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박 의원(39.6%)과 오 시장(28.2%)의 양자 대결에서도 격차는 11.4%포인트였다.
국민 70%에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1인당 10만∼6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李 “에너지 수급불안,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이어 “예를 들어 수입 규제도 심사 절차가 법에 규정돼 있어서 도저히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런 것들을 모아서 오라. 헌법에 긴급재정경제명령이라고 입법도 대체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말했다.
與 전재수, 국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밖 우세
1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의원과 박 시장이 맞붙는 가상 양자대결에선 43.7%가 전 의원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을 뽑겠다는 답은 27.1%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6.6%포인트였다.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정부 견제론)은 33.3%였다.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李 지지율 서울 66.0%-부산 64.3%, 정당은 서울서 민주 50.3%-국힘 23.1%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7%.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6%.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올 1월 여론조사에서 서울 지역 민주당 지지율은 40.2%, 국민의힘 지지율은 28.3%였다.
부산 시민 2명중 1명 “부울경 행정통합 찬성”
찬성 응답은 정당 지지율과 관계없이 높았다.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1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 전 구청장과 오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 정 전 구청장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2.6%, 오 시장은 28.0%였다. 앞서 1월 1일 발표된 신년 여론조사에선 정 전 구청장이 30.4%, 오 시장이 30.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지만 석 달 사이에 격차가 14.6% 포인트로 벌어진 것. 박 의원과 오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도 박 의원은 39.6%로 오 시장(28.2%)을 11.4%포인트 차로 앞섰다. 민주당 후보들과 오 시장을 제외한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과의 격차는 더욱 컸다. 정 전 구청장과 윤희숙 전 의원은 45.2% 대 14.3%였으며, 정 전 구청장과 박수민 의원은 44.4% 대 11.5%였다.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與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鄭 22.7% 朴 15.7%
전현희 의원의 지지율은 2.8%였다.다만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정 전 구청장 지지율이 33.4%로 박 의원(24.4%)을 오차범위 밖인 9%포인트 앞섰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같은 달 17∼19일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16, 17일 본경선을 거쳐 18일 최종 후보를 뽑는다.
‘보유세 인상’ 서울시민 찬성 43.3%-반대 28.9%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7%.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6%.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국힘 안에서도 공감 얻는 '보수 회초리론'
"선거 후반이 되면 국민의힘은 빨간 점퍼를 입고 '보수가 위기다', '좌파에 대구를 넘겨주면 안 된다' 등의 말을 할 것이다. 실은 그 반대다." 당내에선나온다.더불어민주당의 전폭적 지원을 업고 대구시장 선거에 등판한 김부겸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며 이같이 역설했다. 김 전 총리는 "그 당은 표만 받아가고 대구는 외면했다"면서 "당이 대구를 지켜야지, 왜 맨날 대구시민이 당을 지키나"라고 직격했다.야당 때리기만 내세운 건 아니다. 김 전 총리는 "우리 아들·딸들이 대구를 등지고 있다. 어쩌다 우리 대구가 이렇게 됐나"라며, 청년 일자리를 고리로 민심을 파고들었다. 한 야권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라며 "나름대로 지역의 적실한 고민을 반영한 출사표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특단의 대책을 갖고 (김 전 총리 출마에) 대비하지 않으면 큰 코 다칠 것"이라고 경고했다.다만, 국민의힘의 혼란상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분위기다. (인용 시) 판세는 김 전 총리 쪽에 기울 것"이라고 내다봤다.당내에서는적잖이 나온다.
정옥임 "김영환 인용, 지도부 사퇴해야 반전드라마 생겨"[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배추 한 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배종찬 인사이트케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세요.◆ 장윤미> 안녕하세요.◆ 정옥임>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렇게 밝혔는데 이 사퇴 배경 의원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옥임> 그동안 공천에 대해서 당 대표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요. 너 방 빼라. 그런 의미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실제로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위원장 사이에도 지금 겉으로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뭔가 갈등이 있었다. 이렇게 보이고 이게 단순히 대구뿐만이 아니고 지금 그동안의 갈등이 중첩되어서 결국은 지금 공관위원들도 다 사퇴하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방 빼라 그런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박재홍> 그전에 사실 또 빌드업도 있었죠. 사실 공관위원장이 자기 어디 나가겠다고 말하는 것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인데 장윤미 대변인.◆ 장윤미>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관리하는 게 책무예요. 국민의힘의 공천은 지금 단계에서는 완전히 산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박재홍> 네, 배 소장님.◆ 배종찬> 네 글자로 그냥 아수라장이죠.◇ 박재홍> 아수라장이에요?◆ 배종찬> 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지지율인데 지지율로는 도저히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유지될 수가 없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한 판입니다. 그다음에 지금 주호영 의원과 만난 장동혁 대표가 컷오프 좀 취소해 달라라고 이야기했더니 숙고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자칫 저는 처음에 잘못 들었을 때 수고하겠다라고 들었거든요.◇ 박재홍> 숙고가 아니라.◆ 배종찬> 네. 그래서 바꾸겠다는 건지 아니면 정말 그럼 컷오프를 지금 와서 다시 경선을 치르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또 한 번의 아수라장이거든요. 그런데 호남에 출마하면 출마할 사람이 없어서 명분이 되는 게 아니라 지금 대구, 수도권, 충청, PK, TK 강원까지 여론에 다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의원님, 이런 정도면 국민의힘이 지금 이 정도 위기가 있었습니까? 선거 앞두고?◆ 정옥임> 이 정도면 거의 콩가루 수준이죠. 숙고하겠다라는 거는 난 모르겠어라는 뜻이에요.◇ 박재홍> 그러니까요.◆ 정옥임> 당장 해답이 없으니까 숙고하겠다. 그러고 일단 시간을 벌어놓고 그다음에 그러면은 묘수가 나오느냐, 묘수가 안 나오다 보니까 지금 여기까지 온 거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다 했다고 그러지만 지금 정리된 게 뭐가 있습니까? 서울이 지금 정리가 됐어요? 지금 후보가 나온 지역이 단수 후보 외에 없잖아요. 컷오프 후 추가 공모는 국민의힘 당규 위반이고 재량권을 벗어난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재판부는 이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와 중대한 손해, 이런 부분이 다 가처분 인용의 요건이거든요. 제가 늘 얘기하잖아요, 지금 사퇴해야 된다고. 석고대죄를 해도 지금 부족한 판인데 일단 선거가 60일밖에 안 남았으니까 책임질 사람이 여기서 사퇴하고 그 사람들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하고 해야지 만약에 진짜 주호영 의원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여러 군데서 보면 일단 국민의힘은 다 싫어라는 그런 어떤 집단 감성 같은 게 지금 자꾸 이렇게 쌓이게 되는 거 아닌가 이런 걱정이 되는데요.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이른바 3대 손절 윤부당입니다. 김부겸 뽑을 겁니다. 김부겸 전 총리가 나와서 호의적이라는 입장을 내시는데 그럼 누가 될 것 같아요에 대해서는 여전히 국민의힘이 상당히 앞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말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이 되면 이건 대한민국 헌정사에 처음 있는 일이에요. 이렇게 대구에서 여론조사 나오면 15%를 빼고 생각해야 되는데 요즘 추세면 한 10은 빼야 될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어제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대구가 앞장서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을 했는데 버릴 수 있을까요? 대구.◆ 정옥임> 저는 사실은 제가 서울 사람이라서 대구 정서를 안다고 그렇게 가볍게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이런 정서인 것 같아요. 옆집 아줌마가 뛰어들어서 간섭을 하니까 더 꼴 보기 싫은 거야.◇ 박재홍> 오늘 아침 인터뷰.◆ 정옥임> 이정현 아줌마, 오늘 아침에 나갔지만 이런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김부겸 총리가 처음부터 나오시겠다고 한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조금만 거기를 더 다가는 지금 어떤 식으로 결집이 될 수도 있다라는 조심스러움이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래도 대구에서 그래도 대구만큼은 사수하는 그런 처절한 모습을 국민의힘이 보여주기를 원하는 사람이에요.◇ 박재홍> 배 소장님.◆ 배종찬> 여전히 결집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윤미 대변인이 조심스럽듯이 또 정옥임 전 의원께서 양날개를 이야기하셨듯이 왜냐하면 아직 두 달이 남아 있거든요. 두 번째는 이른바 근혜 지원, 근혜 지원.◇ 박재홍> 박근혜 전 대통령◆ 배종찬> 그러니까 이른바 2006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은요. 했듯이 이번에는.◇ 박재홍> 대구는요.◆ 배종찬> 한 번만요. 이렇게 될 수도 있고 마지막에 보수 사수가 나타날 때 가장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는 곳이 또 대구거든요. 결코 지금처럼 여론조사가 아닐 수도 있다라는 것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홍> 그래서 사실 민주당에서도 지금 박빙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지금 김부겸 전 총리 잠시 후에 만날 예정인데 이분을 또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나와 주시죠.◆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홍준표입니다. 지금 나온 국힘 후보자들 보세요. 그래 봅니다.◇ 박재홍> 만나시면 어떤 말씀 주실 거예요?◆ 이상민> 누군가는 대구를 살려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이번에는 김부겸 총리다?◆ 이상민> 또 이상한 질문하지 말고 야비하게 말이야, 방자하다. 그렇게 봅니다.◇ 박재홍> 또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보수의 위기를 착잡하게 보고 계신 분인데 이명박 전 대통령 나와주실까요?◆ 이상민> 보수가 쳐 발렸습니다. 저 이재명이 중도 보수 이재명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박재홍> 홍준표 전 시장과 만약에 김부겸 전 총리 만나시면 또 좀 뭔가 파괴력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정옥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이미 좋은 말로 SNS에 올리지 않았어요? 네, 청년의 꿈.◆ 정옥임> 그러니까 아마 홍준표 전 대구시장으로서는 이번에는 김부겸 후보가 됐으면 하는 사익이 작동했나? 대구의 이른바 중간지대의 여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데 분명히 만남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박재홍> 그렇군요. 우리 김부겸 전 총리 나와주죠.◆ 이상민> 예 김부겸입니다. 지금 나와 있어요.◇ 박재홍> 괜찮아, 괜찮았어요.◆ 배종찬> 똑같네요.◆ 이상민> 김부겸이었습니다. 도와주이소.◇ 박재홍> 알겠습니다. 오늘 배추 한 판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北직맹, 9차대회 소집…"경제발전 5개년 계획 달성 총진군"
북한 노동당의 외곽 근로자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이 전체 근로자들을 향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달성을 위한 '총진군'을 독려했다.
[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함경도 일부지역 빗방울
북한은 1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李 대통령, 오늘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조선·원전 논의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측 서면 인터뷰에서 이번 방한을 "향후 10년의 양국 관계를 디자인할 새로운 이정표"로 규정하며 "중장기 로드맵 발표를 통해 안보·방산은 물론 원전, 핵심 광물 등의 신성장 분야 협력이 한층 고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청와대는 1일 이 대통령은 전날 방한한 프라보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다고 밝혔다.
김부겸 "전화번호 공개후 3~400통…문자도 의견 수렴중"[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말씀드린 대로 이번 6월 지선에서 대구시장의 출사표를 어제 공식적으로 던지셨죠.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첫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총리님, 어서 오십시오.◆ 김부겸>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어제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하셨습니다. 여러 고민이 있으셨죠?◆ 김부겸> 많았죠? 일단 한번 은퇴를 하고 정말 시골로 돌아갔던 사람한테 다시 정치, 그것도 또 선거라는 또 혹독한 과정을 준비하라고 그러니까 사실은 감당할 수가 있겠나라는 자신감도 없고요. 이렇게 봐야 됩니까?◆ 김부겸> 역사까지 운운하기에는 너무 좀 너무 외람스럽고요. 이렇게 됐습니다.◇ 박재홍> 어떤 소명 의식을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또 대구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또 결심의 배경이 됐을 것 같습니다.◆ 김부겸> 그렇습니다. 제가 2011년에 경기도 군포를 떠나서 대구를 갈 때만 해도 그 지역주의라는 게 우리 정치의 가장 큰 암덩어리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가보니까 물론 그때도 그런 수도권 대 지방의 격차는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감당할 수 없는 격차로 벌어지면서 문제는 이 지역에서는 점점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지역 소멸, 지방 소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말 이 절망의 벽이라 할 수 있는 지역 소멸의 벽을 이번에 한번 대구 시민들과 한번 넘어보겠다. 대구 시민들이 현장에서 어떤 말씀 많이 해 주시던가요?◆ 김부겸> 그 무렵에는 사실은 저로서는 조금 안타까웠던 게 코로나 시기잖아요. 그래서 아마 대구 시민들이 조금 지금은 어떤 약간의 그 실망과 절망을 넘어서 분노하고 그리고 뭔가 절박한 그런 어떤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말씀을 드렸죠.◇ 박재홍> 그렇군요. 지금 통합도 우리 총리님 때문에 틀어진 것 같은데 대구를 만만히 보지 마시라.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김부겸> 글쎄 임이자 위원님은 제 고향 후배신데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아주 강하게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통합이 저 때문에 틀어졌다는 건 너무 억지소리인 것 같고요. 이 조사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부겸> 그러니까 아까 토론 시간에서도 하셨듯이 이건 아직까지 저쪽 후보가 난립하고 있기 때문에 나온 어떤 결과라고 보여지고요. 그러니까 아직은 그건 지금 이 시기에 일시적으로 국민의힘의 정치 자체가 너무 무책임한 것 같고 또 정말 이렇게 국민들을 실망시킬 수 있느냐라는 그런 반영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 또 우리 정청래 당 대표가 또 우리 총리님을 모시고 이게 또 출마를 간곡하게 요청하기도 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대구경북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낮다고 해서 여러 가지 국민들, 또 젊은이들을 위한 미래 투자를 게을리 한다든가 이런 건 안 하겠다, 분명히. 그런데 거기서 좀 대구를 잘 아는 민주당에 심부름꾼이 있으면 더 효율적이지 않겠나, 특히 이렇게 지금 역내 지역 총생산 GRDP라고 하죠. 이게 30년째 꼴찌가 되면서 오는 이 정말 그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타개를 해야 될 텐데 그중에 상당 부분은 어떤 중앙 정부에 의지하고 이렇게 좀 서로 매치가 되는 게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저를 이번에 한번 투입, 그 자리에 투입을 하게 되면 시민들을 좀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내용을 거의 대부분 알고 계시더라고요.◇ 박재홍> 사실 근데 6명의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도 예비 경선 토론회 했는데 모두 대구 경제를 외치고 있거든요. 이분들도 다 지금 본인들이 대구 경제를 살릴 거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중앙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일을 도와줘야 됩니다. 그때그때 물꼬를 틀 수 있도록 해야 되고 또 이건 사실상 상당 부분은 국가사업이기도 하거든요. 왜 단순히 그냥 공항이라는 게 그냥 여객만 움직이는 게 아니잖아요. 거기 있는 지역에 있는 산업 또 여러 가지 대기업의 투자, 여건 이런 것들하고 다 연관이 됩니다. 인근에 있는 구미공단을 더 활성화한다든가 또 아까 이야기한 미래 산업으로서 AI 대전환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가능하려면 그런 인프라가 같이 깔려 줘야 되거든요.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김부겸> 개인적으로 저하고는 이런저런 서로 오랫동안 서로 세교가 있는 그런 선후배입니다.◇ 박재홍> 호형호제.◆ 김부겸> 네, 그런 관계죠. 정치권에 오시기 전부터 그런 관계이기는 한데 글쎄요. 저렇게 저 너무 노골적으로 저렇게 하시는 게 선거법에 위반 안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박재홍> 곧 만나실 예정이죠.◆ 김부겸> 왜냐하면 대구 시정을 해보셨잖아요. 근데 만약 이번에 대구랑 경북 통합이 진행이 됐으면 20조 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 김부겸> 1년에 5조씩 4년간. 그래서 정말 그걸 놓친 거는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박재홍> 그래서 당선이 되시면 4년 안에 대구경북과의 통합도 진행하시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김부겸> 4년은 오히려 너무 늦습니다. 왜 그러면.◇ 박재홍> 그런가요?◆ 김부겸> 5조씩 지원한다는 약속이 4년이면 끝나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 정권의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니까 가능한 한 빠른 시간에 해서 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죠. 지금 대구시 재정이 11조가 좀 넘습니다, 대구시 재정이 1년에. 그런데 이게 지금 현재 5조를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최소한도 4년 중에 몇 년은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박재홍> 1년이라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김부겸> 받아야죠.◇ 박재홍> 그렇군요. 그러면 대구든 경북이든 누군가가 더 많은 양보를 하셔야 되는 상황도 있을 텐데.◆ 김부겸> 오히려 양보보다는 그림을 같이 그리면 돼요. 그리고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어떤 미래 산업하고 연결하는 부분 자체도 다 대구경북이 따로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그러면 그 청년들을 그러면 대구에 계속 일을 다 하게 만들고 싶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김부겸> 그렇죠. 국민의힘이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대구 시민들한테 제가 요구한 거를 이 시기에 대구에 필요하면 저를 써주세요. 다른 분들이 더 다른 장점이 있고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지금 이 시기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한 번 쓰는 게 대구를 위해서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또 제가 나이가 지금 얼만데 그런 자꾸 정쟁 유발적인 그런 발언을 하기도 그렇잖아요.◇ 박재홍> 그래도 최종 3자 구도가 아니라 단일화될 거라고 보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김부겸> 그렇죠. 제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분들인들 왜 판단을 안 하겠습니까? 한 전화를 받는 사이에도 계속 나중에 보면 문자 메시지가 대여섯 개씩 떠 있고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재홍> 그러한 대구 시민들의 열망을 잘 받아내실 그러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김부겸> 네, 그렇죠. 한꺼번에 다 그걸 할 수는 없고요.◇ 박재홍> 아직 60일이 남았기 때문에.◆ 김부겸> 네. 그래서 국정 운영을 해보면 그런 정도는 그거는 시가 의지를 가지면 할 수 있다. 혹은 정부가 의지를 가지면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제가 그래도 구분을 해서 약속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박재홍>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그동안 여러분 곁에 있지 않다고 늘 혼만 내지 마시고 이 시기에 필요한 김부겸 꼭 도와주십시오.◇ 박재홍> 김부겸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부겸> 감사합니다.
이 대통령, 오늘 인도네시아 대통령 정상회담…방산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0월3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PEC 2025 KOREA’에 입장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은 국방 및 방위산업 협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 간 정상회담은 이번이 두 번째다.
우재준 "김영환 가처분 인용, 주호영도 혹시나?"[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 사퇴하면서 국민의힘 공천 내홍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려워지고 있는 당 상황 대구 북구갑이 지역구인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우재준> 안녕하세요.◇ 박재홍> 처음 뵙습니다. 여러 차례 저희가 섭외를 했었는데 안 됐다면서요.◆ 우재준> 맞아요. 처음에는 했다가 기억나는 게 제가 출연 약속을 했다가 코로나가 걸려서 또 취소되고 몇 번 엇갈리면서 이제야 출연하게 돼서 제 입장에서 진짜 저는 애청자거든요. 한판승부 정말 애청자인데 이렇게 진짜 소중한 기회에 나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박재홍> 제작진도 드디어 실물을 영접한다. 김부겸 전 총리 출마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재준> 좀 씁쓸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은 대구가 우리 당을 참 사랑해 주는 그런 도시였는데 지금은 실망하신 시민분들이 아주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실망감 때문에 아마 김부겸 전 총리를 지금 불러낸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사실은 대구시장으로서 지금 준비가 안 돼 있으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만큼 사실은 시장으로서 준비는 아직 안 돼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총리를 불러내게 된 거는 사실은 우리에 대한 실망이 크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몇 가지 제가 재미있는 지표들을 봤는데 어제 대구에서 출마 선언을 하셨어요, 김부겸 전 총리께서.◇ 박재홍> 2. 28공원에서◆ 우재준> 근데 생각보다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거예요.◇ 박재홍> 현장에.◆ 우재준> 네. 그만큼 사실은 이 지금 김부겸 총리에 대한 그 높은 지지율은 사실 이분을 좋아해서라기보다 정말 찍고 싶어서라기보다 오히려 우리 당에 대한 실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 정말 출마 선언을 하시는데 재밌는 문구가 있었는 게 보수 정당을, 보수를 위해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합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재준> 한편으로 이것도 저는 좀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좀 그래도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그 진심을 저는 좀 높게 평가를 하는 편입니다. 높게 평가하는 편이고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는 저는 책임과 희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대구가 사실 우리 당을 그렇게 많이 지지해 주셨지만 우리가 정말 많은 실망을 준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실망을 준 원인에 대해서는 각자가 여러 가지가 다를 수 있어요. 근데 지금 상황에서 우리 당의 대구의 정치인들이라고 했을 때 그런 모습을 별로 보여주지 못했어요, 사실. 거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또 대구 시장에 다 출마하고 이러면서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중진 컷오프 논의가 나왔던 것 같아요. 그분들 한 명 한 명이 잘못했다가 아니라 우리 당 전체적으로 책임과 희생의 모습을 보여주자라고 했던 것 같은데 문제는 그런 점이 잘 전달이 안 된 것 같아요. 잘 전달이 전혀 안 되고, 그 메시지가.◇ 박재홍> 진심이.◆ 우재준> 전달이 전혀 안 되고 그냥 이거 뭐냐, 이 컷오프 기준이 뭐냐. 말씀하신 대로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어떤 진심은 있었던 것 같은데 사실은 지금 공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했던 부분에서 굉장히 지금 후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은 또 오늘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분 컷오프 됐잖아요. 변호사시니까.◆ 우재준> 제가 오늘 그 지금 판결문을 다 보지는 못했어요. 이런 부분은 이야기는 할 수 있는 부분은 맞습니다. 다만 그 부분은 김영환 지사가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에요. 원래 외부에 나도 추가 공모하고 싶었는데 나한테는 왜 기회 주지 않았어라고 외부의 사람이 그 불만을 제기할 수 있어도 김영환 지사가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자기는 추가 공모의 대상자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두 번째 김영환 지사 자체의 컷오프가 정당했냐라는 부분은 이거는 사실은 정당에 상당 부분 재량이 있는 영역이거든요. 사실 우리가 여러 가지 내부, 현역 의원에 대한 평가나 이런 것들도 다 했습니다. 싶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흔치가 않은데 오늘 김영환 지사가 이게 인용이 되다 보니까 혹시나 주호영 부의장님 것도 인정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법원에서 판단될지는 내일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재홍> 주호영 의원이 6선이시고 판사 출신이시잖아요. 근데 참 안타까운 일이 되지만 저는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게 사실은 정치적으로 해결을 했어야 되는 문제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랬다면 아마 주호영 부의장님도 이렇게까지 뭐냐 반응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지금은 마치 그냥 컷오프 해버리니까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이렇게 되는 측면이 있잖아요. 저는 국민의힘 후보 자격은 상실됐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럼 다시 그러면 또 대구로 넘어가 보면 지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엄청 반발하시잖아요. 대구 경선 다시 해야 된다. 만약에 그러면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이 인용이 되면 대구시장 경선 국민의힘 후보 경선 다시 하자는 목소리도 더 커지는 거 아니에요?◆ 우재준> 그럴 수 있겠죠. 주호영 의원이?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혹시 들으신 게 있으십니까?등록◆ 우재준> 제가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러면 이거 키는 누가 쥡니까?◆ 우재준> 다시 공관위를 구성을 해야 되니까 새로이 구성하면 거기서 키를 쥐게 되겠죠. 지금 대구 시민들이 엄청 화가 나 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에게 어떻게 하면 돌릴 수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우재준> 저는 처음에 이야기했던 이 부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우리의 책임과 희생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가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그 불만을 누가 하나로 묶어내서 녹여낼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역할도 일정 부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엄마, 아빠가 싸우면 때로는 애들이 말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박재홍> 막내가.◆ 우재준> 막내가 말린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한동훈 전 대표 행보 많이 관심이 있으시잖아요. 또 우리 의원님도 대구 서문시장 갔을 때 함께 동행하셔서 징계될 뻔했잖아요.◆ 우재준> 그렇죠.◇ 박재홍> 그 행보에는 후회는 없으십니까?◆ 우재준> 없습니다. 저는 우리 당이 지금 상황을 벗어나는 데 핵심적인 인물이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당이 국민들로부터 여러 가지 정말 실망감을 많이 안겨 드렸는데요. 그중에 하나는 저는 아직까지도 이 계엄의 늪에 우리에게는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시는 걸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될 수 있고 당장에 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번 보궐 선거가 난다고 하면 정상적인 공천을 해주는 게 저는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당에서 이 사람에게 예우하는 방법들은 저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보궐을 말씀하셨는데 어느 지역이 좋을까요?◆ 우재준> 지금 상태로라면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는 모르겠고 저는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결국 이 보수 정당의 리더로서 적절한 행보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는 게 이 보수 정당의 리더로서 적절한 행동인가라는 부분은 이후에 저는 판단할 수 있다고 봐요. 어떻게 보면 부산 북구나 이렇게 가서 한 석을 뺏어오는 게.◇ 박재홍> 전재수 의원.◆ 우재준> 될 수도 있겠죠. 마지막에 저는 그 말은 안 했으면 싶었어요. 저는 하나 그래도 국민들께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이번에 사실 이렇게 오디션이 진행됐잖아요. 민주당이나 지금 조국혁신당 이런 거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오늘 추가 녹취된 부분이 있는데.◆ 우재준> 아직 그걸 다 못 봤어요. 오늘 제가 본회의가 계속 있고 하다 보니까.◇ 박재홍> 너무 바빠서.◆ 우재준> 네. 설주완 변호사도 불러야 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자주 나와 주십시오.◆ 우재준> 고맙습니다.◇ 박재홍>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재준> 감사합니다.
북한 장웅 전 IOC 위원 사망…'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주역'
향년 87세. IOC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하우스에 3일 동안 오륜기를 조기 게양할 것"이라고 알렸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장 전 위원의 사망 소식을 아직 보도하지 않았다. 1938년 7월 5일 평양에서 태어난 장웅 전 위원은 농구 선수 출신으로 북한 대표팀에서 활약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장웅 전 위원은 2010년대 후반부터 건강 문제를 겪었다. 장웅 전 위원은 스포츠를 통해 남북 긴장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장웅 전 위원은 평창 올림픽 개회식 후 등 국내 취재진에 "분들이 느낀 것과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똑같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IOC는 아울러 "장웅 전 위원의 노력은 시드니 올림픽과 평창 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 입장으로 이어졌다"며 "스포츠가 가진 통합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청래, 오늘 강원 철원 찾아 우상호 지원…한병도는 여수산단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철원군 철원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당에선 정 대표를 비롯해 황명선·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곳 핵심 기업인 여천NCC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할 전망이다.
李대통령이 꺼낸 비장의 카드…33년간 잠들어 있던 '긴급재정명령' 뭐길래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된 '긴급재정명령권'을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이 조항을 언급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긴급한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법령 절차가 위기 대응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이를 건너뛸 수 있는 수단으로써 명시적으로 거론한 셈이다.이 대통령은 "필요하면 법도 바꾸고 시행령도 바꾸고 지침도 바꿀 수 있다. 법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는 관행에서 벗어나더라도 할 수 있다"며 "뭔가 걸리는 게 있으면 각 부처에서 끌어안고 고민하지 말고 국무회의로 가져오거나 대통령실로 가져오라.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라는 단서조항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단독으로 발동할 수 있지만, 국회의 사후 통제를 피할 수 없다. 국회의 승인을 얻지 못한 때에는 그 처분 또는 명령은 그때부터 효력을 상실한다.긴급재정명령이 실제로 발동된 역사적 선례도 존재한다.
[현장영상] 김민수 “‘밭두렁 PC’ 직접 수색에 나설 것”
김 최고위원은 이날 “전재수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당황해서 밭두렁에 하드디스크를 버렸다고 했는데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전 의원 지역사무실 근방에 밭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당황해서 버렸다면 근방에 버리지 않겠냐"며 "전 의원 사무실 주변에 밭두렁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전방 4㎞ 이내에 밭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서 실제 ‘밭두렁 TF’를 운영하고 수색을 시작해 보려 한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번 주 내에 저희 당에서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과 수색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많은 국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밭두렁 한번 뒤져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석 “없는 전공?…유튜버들의 헛소리 무시하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31일 SNS를 통해 자신의 전공 명칭이 ‘Joint Concentration in Computer Science and Economics’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은 학력을 과장해도 처벌하고 축소해도 처벌받는다”며 “대졸이 고졸인 척해도 고발되고, CS/Econ을 Computer Science라고만 적거나 반대로 Economics라고만 적어도 위법”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 “갭투자용 외 일시 비거주는 제외됨이 명백…기사 정정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기획 기사 내용에 대해 “명백히 모순되는 기사”라며 정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엑스에 ‘투기용 아닌데…집 팔기도, 세 놓기도, 직접 살기도 어렵다’는 제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속보] 당정 "농지 전수조사 추진…투기적 수요 억제"
올해 1단계 조사에서는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115만㏊를 점검한다. 8월부턴 투기 위험군에 대한 심층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투기 위험군 면적 규모는 72만㏊에 이른다.김수영
국방부, DMZ 내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 작업 재개
국방부는 1일부터 비무장지대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남북공동 올림픽 입장' 기여 北 장웅 IOC 전 위원 사망
남북 스포츠 협력의 대부인 북한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장 전 위원은 1996년 IOC 총회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함께 IOC 위원에 선출돼 20여년간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제 스포츠 인사로서 폭넓게 활동했다. 또한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 입장을 조율했다.장 전 위원은 농구 선수 출신이다.
李대통령 "갭투자 아닌 직장·교육 일시 비거주는 제외 명백"
알면서 그러는 걸까요? "라고 반문하며 "명백히 모순되는 기사이니, 조금만 더 심층분석해서 기사를 정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속보] 정청래,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안철수 "소득 상위 30%가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 양해라도 구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밝힌 '소득 하위 70%'와 관련해 "세금은 90% 부담하는데, 지원금은 제외되는 30% 국민"이라며 비판했다. 추측건대 소득 상위 30%의 국민이 우리나라 전체 소득세의 90%, 사실상 거의 전부를 부담하고 있는 셈"이라며 "그런데 이분들은 세금을 낼 때만 국민이고, 정책적 지원에는 그림자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 작년 전 국민께 지급했을 때와는 달리, 그 대상을 소득 하위 70%로 제한했다"며 "같은 정권인데 이번에는 왜 30%를 제외했는지 설명도 없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속보]정청래,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李대통령, 인니와 정상회담…'특별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또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함께한다.
최신 해상작전헬기 시호크 2대 작전 배치…동해서 北잠수함 탐지
북한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공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가 1일부로 작전배치됐다.
[속보] 장동혁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 모실 것"
대구 도심의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 .
5월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투기시 '매각명령'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5월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첫 농지 전수조사에 돌입한다. 농지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서다. 농지 투기가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농지법상 매각명령까지 내려진다.당정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농지 전수조사 방식을 비롯해 필요 인력과 장비 등을 논의했다. 내년부터는 1996년도 이전 취득 농지에 대한 2차 조사를 시행해 국가 전체 농지에 대한 조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조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000여명의 조사 인력을 확보하고 인공위성과 드론 등 장비도 투입될 예정이다.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법 개정을 5월 전에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 투기 의심이 없는 지역에 있는 임차농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기준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중동 사태 대응 추가경정예산안(추경)도 논의했다.
北대사관, 베이징서 당대회 폐막기념 리셉션…中중앙선전부장 참석
中 "北과 전략적 소통 강화·실무적 협력 심화"…北 "단결·협력 강화" 정성조 북한이 노동당 9차 당 대회 종료를 기념해 중국 베이징 주재 대사관에서 리셉션을 개최했다. 1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수레이(李書磊)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장(중앙정치국 위원)은 전날 베이징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9차 대회 경축 리셉션에 참석했다. 북한과 중국 같은 사회주의권 국가들은 당 대회를 연 후 대회의 의미와 결정된 주요 방침 등을 서로 설명한다.
행안부, 민·관 101명 AI기술자문단 출범으로 행정 혁신 추진
행정안전부는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민간과 협력해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일 밝혔다. 각 분과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행정안전부 내부 자문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기술세미나도 수시로 개최한다.
李, 인니 국빈오찬에 삼발소스 옥돔찜…숙소엔 '8자 케이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위한 국빈오찬에서 삼발소스를 곁들인 제주 옥돔찜과 할랄 안심구이, 모닝글로리 볶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찹쌀칩과 홍국쌀칩은 인도네시아 국기색을 형상화한 것이고, 대추야자는 인도네시아의 영양간식 요소를 반영한 구성이다. 냉채에는 인도네시아식 샐러드인 가도가도도 포함된다.본 메뉴에는 인도네시아 측 기호와 종교적 특성을 고려한 음식이 배치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기를 조화롭게 담은 8자형 기념 케이크를 비롯해 8각함에 담은 8종 한과·떡 세트, 8종 꽃바구니, 8종 과일세트가 준비된다.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그러나 이분들도 엄연히 국민”이라며 “일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1인당 10만∼6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득이 낮고 지방에 살수록 받는 금액이 더 크다.
정부, 대전 공장 화재 화재 위험 사업장 2865곳 긴급 안전점검 실시 중
정부는 1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7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화재 원인 조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지원관과 전담공무원을 통한 소통체계를 운영해 왔다. 해당 센터에는 행안부, 노동부, 복지부, 경찰청, 소방청, 근로복지공단, 법률구조공단 등 31개 기관에서 총 46명이 근무 중이다. 중앙화재합동조사단은 종합적이고 정밀한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한 합동감식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분석해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또한 근로자가 감독관청에 안전·보건 조치 의무 위반 등 위험 사항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한다. 지방노동청과 지방정부는 위험 요인이 즉시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전북지사 경선 와중 ‘김관영 감찰’..사유는 비공개
정 대표는 1일 김 지사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민주당 윤리감찰단에 긴급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취임 직후 수십년 간 유지된 무상 관사를 도민께 돌려드리고 도청에서 1㎞ 이내 거처를 찾아 아파트를 임대한 것”이라며 임대한 주택은 보증금 외에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했다면서 특혜가 없었다고 부인했다. 감찰 사유인 제보 내용은 비공개로 부쳐졌다.
장동혁 “가처분 인용 재판장 黨공관위원장 하라…납득 도저히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서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박 의원이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남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작업을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
국민의힘은 현재 경기도지사와 대구시장, 경북 포항시장 공천 등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다.
"총과 조종기 든 예비군"… 軍, 첨단 드론 전력화로 '예비군 혁신' 속도
예비군 부대가 드론을 띄워 적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시하고, 정밀 타격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 우리 군의 핵심 연구 과제로 떠올랐다. 군은 드론을 단순한 보조 장비가 아닌, 상비군과 예비군 모두가 능숙하게 다뤄야 할 ‘기본 무기체계’로 재정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례는 숙련된 예비군이 후방 지역 방어와 보급로 차단에서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지 증명했다. 단순한 훈련을 넘어 실전에서 즉각 투입 가능한 ‘스마트 예비군’ 육성이 목표로 전해졌다.첨단 드론과 예비전력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 내정…장동혁 “공천 작업 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전날 사퇴한 데 따른 조치다. 국민의힘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공관위 구성을 의결할 방침이다.
김부겸, 다음 주 선거운동 본격화…캠프 인사도 윤곽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박덕흠..장동혁 "신망 높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4선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용태, 개헌 동참 촉구..조경태 이어 2명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지금 국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며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대선 국면에서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며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삽입을 비롯한 개헌을 주장한 바 있다.
北, 오늘 새학년 시작…문·이과 나눈 '선택교육과정' 시행
북한 전역의 학교에서 1일 일제히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됐다. 3월 초 새학기가 시작되는 남쪽과 달리 북한은 4월 1일 새 학년을 시작한다. 한 학부모는 "나라에서 12년제 의무교육의 첫 대문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학용품까지 안겨주는데 대해 감동을 금할 수 없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신문은 겨울방학 기간 교육조건과 생활 환경을 개선한 학교·분교가 1천여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으로 승진
청와대가 1일 전은수 부대변인을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승진 발령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1급)으로 직함이 바뀌었다.
'공천 난장판' 국힘…이젠 재판부 공격 "정치 개입"
국민의힘의 공천배제 결정에 반발하며 김영환 충북지사가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국민의힘이 큰 혼란에 빠졌다. 당 중요 사건을 다 인용하고 있으니까 예측 가능하다"고 비꼬았다.전날 법원은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가 자신에게 내려진 공천배제(컷오프)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경선에 남은 인물은 '윤석열 어게인' 논란의 윤갑근 변호사다.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들과 만나 “이번 가처분 심문 내용 자체가 편파적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간듯한 인상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전날 김 지사가 낸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국민의힘이 추가 공천 신청자를 모집하면서 공고 기간을 하루로 제한한 점이 당규 제11조 제2항의 ‘3일 이상 공고’ 규정을 위반했다고 본 것.
'만능 잠수함 킬러' 시호크, 해상에 떴다… 해군 MH-60R 본격 전력화
이후 김 총장은 작전 배치를 위한 첫 출격을 지시했고, 조종사 전영채 소령은 "대한민국 해양 수호를 위해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조영상 해군항공사령관은 "MH-60R은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검증된 항공기"라며 "확장된 탐지 범위와 강화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더욱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밝혔다.강성권 방사청 항공기사업부장도 "오늘 도입된 해상작전헬기가 대한민국의 바다를 더욱 안전히 지키고, 우리 해군의 항공작전 능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은 지난 2020년 12월 미국 정부와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MH-60R 총 12대를 도입하는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승진…강유정 수석대변인과 ‘여성 대변인 쌍두마차 시대’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게 됐다. 여성 공동 대변인 체제는 역대 정부 처음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전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1984년 부산 출생으로 울산 우신고와 공주교육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했다.
청와대 대변인에 전은수 승진 발탁…강유정은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은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을 1일 대변인으로 승진시켰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는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법원 결정 따라 공천 경쟁 기회 줬으면…불출마는 없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새 공관위원장에 충북 출신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을 내정했다. 앞서 김 전 부지사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불복해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전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이를 인용했다. 김 지사는 이날 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은 법치주의인데 법이 결정한 것을 당이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현희, 정원오 겨냥 김재섭 네거티브에 “성인지적 관점서도 우려…부당한 정치공세”
그는 “이는 여성 공무원에 대한 부당한 낙인과 편견을 강화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전 여성과의 관계를 얘기한 적이 없다”며 “저는 관계를 증명하라고 말씀드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도 김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고발을 검토 중이다. 그는 “제보한 부분들은 아마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가 있어 보이는데, 이 부분도 좀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4번의 해외 출장 중 여성 공무원만을 동행시킨 출장은 그때가 유일하다”고도 말했다. 정 전 구청장 측은 당시 출장은 11명의 한국 참여단이 함께 간 일정으로 해당 직원은 참여단의 전체 실무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부산도 오차 밖 與 우세
6·3 서울·부산시장 선거 가상 양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11.4%포인트다.부산시장 선거 양자 대결에서도 유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장 대표는 판을 뒤집을 '비장의 카드'를 쥐고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신현보
울산종갓집도서관 방문자 100만 명 돌파…61만권 대출
울산종갓집도서관 방문자가 개관 1년 5개월여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정청래, '재선 도전'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종합)
당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구체적 제보 내용은 윤리감찰단만 파악하고 있다"며 긴급 감찰 사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전날 경찰에 접수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들과 만나 의혹에 대해 "지난해 11월 말 청년들과 저녁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당 윤리감찰단 조사에 있는 그대로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해군, 핵잠 추진단 5월 출범…승조 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 체계 구축
2023년 2월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한 미국의 핵추진 공격잠수함 스프링필드(SSN 761·6천t급). 해군이 핵추진 잠수함(핵잠) 운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별도의 전담 조직을 출범한다. 해군은 이 조직을 30여명 규모로 편성해 승조 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해군은 1일 핵추진 잠수함 추진단을 오는 5월1일자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토] 외교부 방문한 사라 로저스 美 국무부 차관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로저스 차관은 지난 31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한국으로 향할 것이라면서 "한국에서 조선, 네트워크법(정보통신망법), K-팝 외교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광주·전남시민단체 ‘주권자 운동’ 전개
첮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권자 참여 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제공. 광주와 전남지역 시민단체가 첫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권자 참여 운동’을 본격화한다. 정책 검증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주권자 참여 운동에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소속 26개 단체 회원 1만여명이 함께 한다.
김관영 전북지사, ‘대리비 68만원’ 주는 것 CCTV에 찍혀···경찰 수사·당 감찰 착수
경찰 수사와 더불어민주당의 긴급 감찰에 이어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김 지사 측은 행위의 부적절함을 인정하면서도 위법 소지를 인지한 직후 전액을 회수해 문제를 바로잡았다는 입장이다. 1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대리운전비를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현금으로 금품을 제공해 공직선거법상 ‘상시 기부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해당 의혹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김 지사에 대한 중앙당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을 전격 지시했다. 이에 김 지사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들과 만나 사건 경위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 지사는 해당 행위의 위법 가능성을 뒤늦게 인지하고 자진 회수 조처를 했다고 강조했다.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청년들에 대리비 줬다가 회수"(종합)
이어 "대리기사비를 준 것은 저의 불찰이다. 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번 의혹과 관련해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 당 윤리감찰단에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전격 지시한 바 있다. 김 지사는 향후 진행될 당 차원의 감찰 조사에서 당시 비용 지급과 회수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해 의혹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與 전남광주시장 경선 3자 대결…공방 격화 속 표심 이동 변수
1일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민형배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앞서 신정훈·강기정 후보도 신정훈 후보로의 단일화를 이뤄내며 연쇄적인 '합종연횡'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은 신정훈·민형배·김영록 후보 간 3파전으로 압축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후보 간 공세도 거세질 것으로 관측된다. 민형배 후보는 전남 동부권 기반의 주철현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취약했던 지역 확장 발판을 마련했고, 신정훈 후보 역시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광주권 조직 결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정훈 후보는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로 광주권 결집과 김영록 후보에 대응한 '전남 대표 주자' 확장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신정훈 후보 역시 "8년 도정을 맡았으면 성적표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성과 검증을 요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범 도입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정책 소극성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후보는 해당 발언이 "의전적 표현"이었다고 해명하고 농업소득 문제 역시 외부 요인을 들어 반박하는 한편,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들어 반박했다. 후보는 5명에서 3명으로 압축됐지만, 표가 분산돼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민형배 후보는 단일화를 통해 전남 확장 기회를 확보했지만, 전남 동부권 지지층 결속이 결선 경쟁까지 좌우할 요소로 떠올랐다.
국힘, 서울·부산 여론조사 쇼크…정원오 42.6% 오세훈 28%, 전재수 43.7% 박형준 27.1%
두 사람 지지율 격차는 14.6%포인트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오 시장의 양자 대결에서는 박 의원 39.6%, 오 시장 28.2%로 격차는 11.4%포인트였다. 오 시장은 전현희 민주당 의원과의 대결에서만 전 의원 32.8% 대 오 시장 32.0%로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의 윤희숙 전 의원, 박수민 의원은 민주당의 정 전 구청장과 박주민·전현희 의원 모두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장 선거의 경우 전재수 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의 양자 대결에서 전 의원 43.7%, 박 시장이 27.1%로 지지율 격차는 16.6%포인트다. 전 의원(45.3%)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25.5%)의 대결에서도 지지율 격차는 19.8%포인트였다.
육군, 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 초청…군수지원 협력 논의
육군은 특히 K2 전차와 K9 자주포, 천무 등 폴란드에 수출된 한국 무기체계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정비체계 및 정비 기술을 소개했다.
정의당 강원 "188분짜리 도정보고회에 혈세 2억4천만원 투입"
이 자료에 따르면 춘천·원주·강릉에서 열린 총 3차례의 도정보고회에 투입된 예산은 2억4천508만1천원이다. 도가 수립한 행사 개최 계획에서 확인된 본행사 총소요 시간이 188분이라는 점을 단순 계산하면 1분당 130만원의 혈세가 투입된 셈이라고 정의당 도당은 밝혔다. 이에 대해 도는 '강원도민의 알 권리 차원의 도정 보고회였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가운데 반박 자료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 공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비례공관위는 컷오프를 배제하고, 당원과 국민의 참여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공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비례대표 후보자를 공모하기로 했다.
추미애 "공공주택 14만8천호 공급·한예종 유치" 공약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추미애 의원은 1일 '공약 2탄' 보도자료를 내고 임기 내 공공주택 14만8천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3만7천호씩 공급하며 유형에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환매조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등을 포함했다. 추 후보는 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경기권역 유치를 추진하고 대한민국 예술·기술·교육 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학부모·아이 위한 가족행복 공약
3선 시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학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원주'를 위한 가족행복 공약을 내놓았다.
헌정회, 의장·여야 대표에 "기회 살려 분권형 개헌 추진해야"
헌정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 의장과 여야 각 당 대표는 1987년 제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모처럼 찾아오는 개헌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스포츠 외교’ 장웅 전 IOC 위원 사망…탁구 단일팀, 올림픽 공동입장 이끌어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출처 IOC 홈페이지 북한의 스포츠 외교를 맡았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지난달 29일 사망했다고 IOC가 1일 밝혔다. 고인은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출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공동 입장 등 남북 체육교류에 힘썼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린다”고 밝혔다. 북한 매체는 그의 사망 소식을 이날까지 보도하지 않았다. 장 전 위원은 선수 출신으로 북한 스포츠 외교를 맡아왔다. 외국어에 능통한 그는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당시 통역요원으로 활동하며 외부에 알려졌다. 1985년 북한 올림픽 위원회 서기장에 올랐다. 1996년 IOC 위원으로 선출돼 20여년 간 활동했다. 장 전 위원은 남북 스포츠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 전 위원은 2010년대 후반부터 건강 문제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철원 찾은 정청래 "접경지역 눈물 닦아주겠다"...우상호 "접경지역 개발"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며 "춘천과 철원을 잇는 중앙고속도로 연장사업도 약속한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남과 광주, 대전과 충남, 대구와 경북 통합특별시 문제로 강원도민들이 혹시 소외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어제(31일)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됐는데 이 개정안에는 강원도에 대한 여러 특례와 특혜 사항이 많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또 "강원도에 사는 것이 억울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이 대통령이 약속했다"면서 "민주당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강원 발전의 새 길을 여는데 온 힘을 다하곘다"고 덧붙였다.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는 정 대표의 강원 "여야를 막론하고 철원에서 정당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것은 사상 최초 일"이라며 "접경지역과 강원도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관철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라며 치켜세웠다.우 후보는 "이제 4월 중 우리 강원도 접경지역이 가장 고통받아온 군사보호구역이 대폭 해제될 것"이라며 "민간인 출입통제선을 남방한계선 기준 약 10km 내로 규제했던 것을 5km 정도 북상시켜 접경지역 개발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그는 "도지사가 되면 5km 북상된 이 일대를 청정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들어서 자원이 곧 에너지가 되는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나온 소득을 접경지역 주민들이 나눌 수 있는 정책을 획기적으로 추진하려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군사적 대치가 첨예한 곳을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생태가 숨 쉬는 관광 지역으로 개발하는 것이 우리 숙원사업"이라며 "접경지역을 먹여살리는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클릭 안 해도 털린다”…北 해커, 전 세계 개발자 쓰는 코드 뚫었다
개발자가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앱 설치 과정에서 별도의 사용자 행동 없이 악성코드가 자동 실행된다.이 악성코드는 운영체제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로 작동하는 백도어 ‘웨이브셰이퍼’를 내려보낸다. 이번 악성 버전은 약 3시간가량만 노출된 뒤 삭제됐다. 하지만 해당 라이브러리 사용자가 많아 실제 실행이 확인될 만큼 파급력이 컸다.
김재섭 "'여직원 출장 논란' 정원오 반박 형편 없어…누가 경유지 2박 하나"
그런 댓글들이 정말 많아가지고 제가 이 전국의 뜨거운 현안을 여야 4당의 대표 스피커들과 짚어보는 이 스페셜 토론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천하람> 안녕하십시오.◆ 신장식> 안녕하세요.◆ 김재섭> 네. 아직 그렇게 가기에는 제가 너무 멀리 와 있기 때문에 우리 당원 분들의 마음을 아직 사로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이 내용은 어떻게 보는지 일단 더불어민주당의 박성준 의원님부터 얘기 들어볼까요?◆ 박성준> 추경이 한 26조 2천억 원 규모죠,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중요한 게 민생 경제의 부분이고요. 전 세계의 상황을 좀 돌이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 가운데 우리나라 국내 경제도 좀 살펴봐야 되는 건데 지금 중동발 전쟁에 의해서 가장 큰 타격은 에너지죠. 지금 상황에서도 주식도 올라가고 경제 상황에 대한 것들이 좀 호전되는 양상에 있다가 이게 고유가가 되다 보니까 지금 뭐냐 하면 호주머니가 꽁꽁 묶여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것이 유가가 올라가니까 그 경제에 미치는 파장에 의해서 경제의 악순환 고리가 가고 있는 문제를 긴급 대처로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결국은 추경이죠. 그래서 에너지 공급망도 확충하고 에너지로 들어가는 경제적인 지원에 대한 부분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고 그 가운데 민생 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제1 조치가 바로 추경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재섭> 저는 사실 물가 걱정이죠. 그러니까 역대 최대의 본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추가로 한 26조 정도가 추경으로 가다 보니까 당연히 물가 걱정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이 추경은 정말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사람들에 대해서 지원이 가야 될 텐데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야당도 동의합니다. 필요한 지원이 있어야 된다라는 데서는 동의를 하지만.◇ 박성태> 말씀은 추경이 필요하다는 데도 동의하는 건가요?◆ 김재섭>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해서는 전 동의를 하는데 그러면 정말 필요한 사람들한테 가야 될 텐데 지금 하위 70%까지 다 이렇게 지원금을 준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했을 때에는 가구 소득이 한 1억 정도 되는 분들도 해당이 된다고 그래요. 신장식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신장식> 지난주에 제가 어민들 한 1천 명 정도 한번 뵀어요. 뵀는데 이분들이 딱 뭐라고 얘기하면 출항하면 적자, 안 나가면 밥을 굽는다. 면세유 최고 가격제가 하필 희한하게 농업이나 공업에 이렇게 제조업에도 다 들어가는데 어민들한테는 최고가격제가 적용이 안 됐어요. 배 띄우면 적자 안 나가면 밥 굶는다. 여기에 면세유 지원 정책 하는 게 당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죠.◇ 박성태> 지금 선박에 대한 최고 가격 제도가 시행이 안 되다가 나중에 됐죠.◆ 신장식> 안 되다가 들어왔어요. 그렇게 어민들 만나서 요구 전달하고 하고 나니까 들어왔는데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야, 이거 지금 최고 가격제로 우리가 살 수 있는 게 너무 한계가 있어서 한나절밖에 조업을 못하겠어. 그래도 이렇게 하루 종일은 해야 되는데 하는 이런 걱정들을 하시더라고요. 여기에 저는 지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돈 시중에 있던 돈이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거거든요. 천하람 의원님.◆ 천하람> 그러니까 이게, 근데 지금 물가랑 환율을 보긴 봐야 됩니다. 올해 최저임금 13200원인데 달러로 환산하면 6.8달러밖에 안 돼요, 지금.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6달러대에 간 게 거의 엄청난, 한 10년째 10년 만일 겁니다, 저도 정확하게 봐야 되겠지만. 그럴 거예요. 그리고 지금 많은 분들이 전쟁 때문에 환율이 이렇게 떨어지는 거 어쩔 수 없지 않냐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원화만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절하가 되고 있어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시장에 원화가 더 풀릴 거라는 시그널을 준다? 그러면은 시장의 악영향도 줄이면서 실질적으로 타격을 입은 업종을 더 잘 도와줄 수 있거든요. 그렇게 가야 된다. 물가 자극하면 안 된다.◆ 박성준> 마무리하는 김에 30초만 딱 쓰면.◇ 박성태> 잠깐만요. 뭐냐 하면은 앞서 네 분이 다 추경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필요하다. 하나가 뭐냐 하면 적극 재정이냐 균형 재정이냐 이 부분이란 말이에요. 지금 우리 김재섭 위원님, 시장 돌면 엄청 어렵다고 하는 거거든요.◆ 김재섭> 그럼요, 저도 그래서.◆ 박성준> 그 얘기 많이 하죠, 자영업자 어렵고. 그러면 무슨 얘기냐 하면 제가 유류세 지원도 하고 여러 가지 지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 부분을 그럼 정부는 보완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부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소득 하위 30%라면 더 많이 줄 수 있다. 이런 맥락인 거죠.◆ 김재섭> 그럼요. 그러니까 이게 그런 거잖아요. 지금 고환율, 고물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을 다 하향 조정해야 된다는 움직임들이 지금 있는 상황인데 지금 정부의 태도는 그런 거잖아요. 초과세수 있으니까 써보자라는 태도라는 게 그건 어차피 물가 안 올린다, 가보자. 이런 건데.◆ 신장식> 물가는 안 올리는 건 맞아요?◆ 김재섭> 아니,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물가도 올라요. 제가 보기에는 비용 충격 완화하는 거고 면세유 등등에서 그게 10조고 그다음에는 소비 위축 극복하겠다라는 거거든요, 두 가지. 근데 저는 여기에다가 하나 더 하면 아까 말씀 차분히 검토하는 건 좋은데 지금은 그 늦은 결정은 나쁜 결정보다 더 나쁘거든요. 지금 속도가 중요한 시점이고요. 그러니까…◇ 박성태> 위기의 체질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 신장식> 네. 수입해 오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냥 국내에서 하는 것들도 다 이게 어쨌든 밸류체인에 연결돼 있으니까 너무 비싸지니까 이게 가면 갈수록 팔 게 없다는 거잖아요, 물가 오르고. 저는 그거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론 이게 물론 여러 업계에서 문제들이 많이 있죠. 근데 그게 과연 지금 이 시국에, 이 엄중한 시국에 들어가야 되는 항목이냐,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비상조치를 하는 겁니다. 그것이 시기를 놓치면 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부는 결정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재명 정부가 결정하고 책임지는 건데 지금 비상한 결정을 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비상한 결정, 그러다 보니 시기가 빨라야 되다라는.◆ 김재섭> 비상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가슴이 떨려가지고. (웃음)◆ 박성준> 아무튼 그렇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두 번째 주제는 어제 여기에 계신 김재섭 의원이 의혹을 제기해서 아주 시끌시끌한 이슈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를 제가 지적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의 반박이 굉장히 형편없습니다. 제가 제기했던 논란에 대해서 반박을 하지 않았어요. 예를 들면 여성 폄하 논란을 하는데 제가 그 여성 직원과 간 게 문제라고 하지 않았어요. 제 회견을 잘 보시면 단둘이 간 걸로 문제 삼지 않았어요. 근데 11명 갔으니까 문제가 안 된다라는 거는 제가 제기한 문제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죠.게다가 칸쿤은 경유지다. 최근에 오늘 아침에 기사 나온 거는 아마 김재섭 의원실에서 나온 정보로 나온 걸 텐데 맞습니다. 일단은 김재섭 의원이 이 정원오 후보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하면서 홈런을 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게 거의 유격수 땅볼로 가는 분위기란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김재섭 의원은 하나가 더 나와야 되는 거예요.오늘 시점에 그 논평이 오늘 나왔다가 남성인데 지웠다. 그걸 왜 민주당이 알아서 아무 사이도 아니고 말씀하신 대로 관계를 증명해야 되고 저는 관계를 증명하라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신장식> 그러면 우리 김재섭 위원님은 그 황색 언론의 희생자예요. 여러 명 간 거 압니다. 신장식 의원님의 말씀이고요.◆ 천하람> 아니, 근데 저는 그러니까 두 가지라고 봐요. 그러니까 저는 일단 외유성이라고 하는 거에 대한 제대로 된 반박은 안 나왔다. 그러니까 이게 그리고 지금 보면 굳이 칸쿤에서 2박을 하지 않더라도 갈 수 있는 루트들에 대한 얘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안 줍니다.
당정 “정유업계 사후정산 구조 개선해야…깜깜이 가격으로 운영”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회적 대화기구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사안을 논의했다.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다.
방미심위 위원장 후보 "前위원장 체제서 신뢰 잃어"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회 초대 위원장 후보자는 1일 "류희림 (전) 위원장 체제하에서 우리 심의는 신뢰 기반을 잃었다"고 말했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하고 "과거의 잘못을 거울삼아 합의제 정신에 충실해 숙의와 대화, 토론을 통해 심의위를 꾸려가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지방의원 1차 공천 심사결과 발표
광역의원에는 광주YMCA 등에서 공익활동을 해온 선동주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美지한파 중진 의원 "의회도 韓 핵잠·농축재처리 지지할 것"
이어 "여기서 목표는 중국과 갈등을 유발하는 게 아니라 중국과의 갈등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강력한 한국은 그런 예방에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베라 의원은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에 주목했다. 베라 의원은 미 의회 내 초당적 한국 연구모임(코리아스터디그룹)에 속해 방한했으며 전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했다.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앞서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7~10월 6억5726만 원을 영치금으로 입금받은 것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금액이다. 입금된 영치금은 350회에 걸쳐 12억3299만 원이 출금됐다.영치금은 교도소나 구치소 등 교정기관에 수감된 이들이 생활필수품이나 간식을 사는 데 쓰는 돈이다. 교정시설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 원으로 한도를 넘어가면 석방할 때 지급되거나 신청 시 개인 계좌로 이체받을 수 있다.
"계엄군, 지자체 CCTV로 국회·선관위 등 감시…특검 수사 필요"
12·3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후로 군이 스마트도시시스템을 통해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 주변을 감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행안부, 제7기 국민안전현장관찰단 4월부터 운영 개시
2017년 도입 이후 안전, 화재,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259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며 유·도선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소방청 ‘분당 4만5000리터’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 서산에 배치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대형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권역인 서산 119화학구조센터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전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반면 이 시스템이 최초 도입된 이후인 2025년 2월 울산 석유화학단지 대형 유류탱크 화재에서는, 거센 바람과 거대한 화세 속에서도 투입 15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단 3시간 만에 완진 하는 데 성공했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기존 소방 장비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에 특화된 첨단 장비다.
서산에 대용량포방사 시스템 구축
최대 110미터 거리까지 방수가 가능해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원거리 화재 진압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중앙119구조본부는 2027년 호남권에도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인사처,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민간 전문가 영입
인사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허 센터장이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인사처가 맞춤형 인재를 발굴·추천하는 제도다.
인사처,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인사혁신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9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정당활동 방해도 테러' 개정안에 인권위 "기본권 침해 우려"
국가인권위원회는 테러의 정의를 정치 영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테러방지법 개정안'이 기본권 침해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유럽 안보의 방패 폴란드군 대표단, 육군 초청으로 전격 방한
이어 육군은"이번 방한은 최근 폴란드에 수출된 K-방산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전력화를 지원하고, 미래전에 대비한 양국 육군의 군사 혁신 개념을 공유함으로써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은 "한국군의 체계적인 군수지원 시스템과 정비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방산 협력을 통해 발전해 온 양국 관계가 앞으로도 군사 교류와 협력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계룡대에서 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한·폴란드 육군 간 군사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관금 입금액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된 이후 지난달 15일까지 영치금 총 12억6천236만원을 받았다. 영치금 인출 횟수만 358회로 하루 평균 1.4회 꼴로 인출이 이뤄졌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6일까지 약 6억5천만원의 영치금을 받았는데, 100여일 만에 6억원 이상을 더 모았다. 교정시설 수용자의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원이다. 이 때문에 영치금이 개인 기부금 모금 용도로 악용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與 "대통령이 보낸 우상호, 효자될 것"…강원지사 '탈환전' 본격화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의 고향인 강원도 철원에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 민주당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강원도에 효도하도록 하겠다"며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 후보가 강원도에서 뛰는 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도록 강원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뭐든지 다해드림센터 센터장'을 제가 또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도 했다. 정 대표는 "철원에 오니 '평화가 경제'란 생각이 든다. 이날 최고위원회에 자리한 우 후보는 "제 고향 철원을 방문해 최고위를 열어줘서 뭉클하다"며 입을 열었다. 도지사가 되면 비상경제계획을 가동해 무너진 강원도 경제를 살리겠다"며 "도지사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느냐고 도민이 체감하도록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언급했다.
안호영 "불출마 확정 아냐…김관영과 정책 연대 여전히 유효"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간담회에서 "이 의혹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는데, 정책 연대하고는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안 의원과 김 도지사는 후보 단일화에 앞서 누가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가 되더라도 서로의 공약을 수용하자는 취지의 정책 연대 회견을 이날 열 예정이었다. 전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유임된 데 대해서는 "우선 상임위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얘기를 한 것"이라면서도 "확정적으로 불출마를 하겠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퇴직 운수 노동자들 "노인에 지하철 요금 부과 시도 규탄"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은 교통약자인 노인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것이자 명백한 노인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택시월급제' 전국 도입 2년 추가 유예한다…국토위, 법안 의결
이후 오는 8월 20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었지만 이번 법안 상임위 통과로 2028년 8월 20일까지 유예될 가능성이 커졌다. 아울러 택시 운송수입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택시운송사업자와 택시운임 결제·정산 사업자 등에게 택시 운행정보 관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게 하는 규정도 추가됐다.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정청래, ‘돈봉투 의혹’ 김관영 지사 감찰 지시…金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일 다수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해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고발인을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김 지사는 “대리기사비를 준 것은 저의 불찰이다. 당초 안호영 후보는 전북자치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김 지사와의 단일화 의사를 밝힐 예정이었지만, 김 지사에 대한 윤리감찰단 지시가 내려진 후 일정을 취소했다.
김용태 "반대는 절윤 거부"…국힘서 첫 '지선 때 개헌투표 찬성'(종합)
지금 국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을 통해 현직 대통령이 연임할 수 있다는 우려는 '전형적인 장기 독재체제의 수법'임을 못 박고 정당 간 약속을 끌어낼 문제다. 개헌을 지선이나 총선 시기에 같이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도 없다"며 "똘똘 뭉쳐서 개헌을 저지하고 나면 우리에게 무엇이 남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구차한 이유로 개헌에 반대하는 것은 107명 의원의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 의원이 지난달 20일 당에 개헌 논의에 적극 참여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고광헌 인사청문회…與 "방미심위 정상화"·野 "이념 편향 문제"
당시 방심위가 제재로 인한 소송 30개에서 모두 패소했고 소송 비용으로 2억7천만원이 들었다고 주장하며 류 전 위원장에 대한 구상권 청구 필요성도 언급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고 후보자가 SNS에서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 게시물에 호응한 것 등을 이유로 정치적 중립성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박정훈 의원은 고 후보자가 서울신문 사장 재직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운동, 조국혁신당 지지 선언을 한 행적을 거론하며 "극단적인 이념 편향성을 갖고 있다. 그 자리에 계시는 게 부적격하다는 게 제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게 북한인가 중국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충권 의원은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한 겁박에 민주당이 참전했다"며 "다음 스텝은 뭐겠느냐.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중동 사태 장기화로 비닐을 만드는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확산되며 생필품 품귀 현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31일 경기 수원시의 한 편의점에 종량제 봉투 품절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중동전쟁으로 인한 종량제 쓰레기 봉투 품절 사태와 관련해 “실제로 보면 재고가 충분하다”며 사재기가 불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란’과 관련해 1인당 판매 제한 등 직접 개입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충북 청주시는 판매 업체 간 수급 불균형을 막기 위해 3월에 종량제 봉투를 구매한 업체는 이달 20일까지 구매를 제한했다.
국힘 지선 1호 공약은 '수도권 반값 전세'…부동산 민심 공략
그는 "중앙정부 행정 절차나 법 개정 없이도 지방정부의 공공주택·임대주택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시면 반값 전세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는 선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곤 SNS에 글 써서 (부동산 문제를) 얄팍하게 심리전으로 풀어가는 것뿐이다. 부동산 정책이 망하는 길로만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도 "이재명 정권의 서민 죽이는 부동산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어 경의선숲길 등 녹지공간을 걸으며 지역주민과 만났다.
국힘 지선 1호 공약 ‘반값 전세’…출산 시 대출이자 전액 감면
부동산 공약에는 구체적으로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 추진 ▲출산 연동형 주거 자금 대출 추진 ▲월세 세액공제 확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전세자금 대출 인지세 면제를 위한 인지법 개정 추진 등이 담겼다. 이어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반값 전세는 중앙정부의 행정 절차나 법 개정 없이 지방정부의 공공주택 임대료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시면 반값 전세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이와 관련 페이스북에도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 매물이 잠기면서 전세 거래량이 전년에 비해 26%나 줄었다”며 “이재명 정권의 서민 죽이는 부동산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간첩 누명 '사법살인' 후 훈장 잔치…국정원도 전수조사 착수
1일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원은 1961년 중앙정보부 창설 이래 직원들에게 수여된 훈·포장 등의 공적 사유에 대한 전수조사에 최근 착수했다. 국정원은 서훈 취소 대상자가 추려지는 대로 국무총리실에 보고하고 행정안전부에 취소를 요청할 계획이다. 현행 상훈법과 정부표창규정에 따르면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진 훈·포장과 표창은 취소할 수 있다. 경찰도 고문과 간첩 조작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상훈을 취소하기 위해 지난달 초부터 1945년 창설 이후 경찰관이 받은 훈·포장과 표창 등 7만여개를 전수조사 중이다. 2018년부터 행안부가 '거짓 공적'을 이유로 서훈을 취소한 고문·간첩 조작 가담자 62명 중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국가안전기획부 소속은 28명이다. 1980년대 '납북 어부 간첩조작 사건' 등 8개 사건이 서훈 취소 대상에 올랐다. 박정희 정권 시절 대표적 공안조작 사건으로 꼽히는 이른바 '유럽 간첩단 사건'이다. 박노수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김규남 민주공화당 의원은 동베를린에서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과 공작금을 받아 간첩 활동을 했다는 누명을 쓰고 1972년 처형됐다. 당시 전기고문과 구타 등을 앞장서 실행하고 역시 보국훈장을 받은 수사관 모모씨는 이후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 다수의 간첩 조작 사건에도 개입한 인물로 거론된다. 국정원은 에 "재심 무죄 판결 등으로 추가 서훈 취소 검토가 필요한 사례들을 면밀 점검·조치해나갈 계획"이라면서도 정확한 조사 범위와 기준 등은 밝히지 않았다.
고광헌 인사청문회서 여야 격돌…"방미심위 정상화"VS "이념 편향"
박충권 의원은 대통령의 SNS 발언에 민주당까지 가세했다며, 향후 방미심위를 통한 SBS 제재나 방송3법 당시처럼 제도 변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걱정한다고 말했다.오세성
韓-인니, 경제소통 플랫폼·핵심광물·AI기반 의료 협력 MOU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1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 16건을 체결했다.
'컷오프 효력정지' 김영환 "경선 기회 달라"…무소속 언급도
"지방선거 안 나가는 일 없을 것"…중앙당 수용 여부 미지수 법원의 '컷오프 무효 결정'을 받아 든 김영환 충북지사가 무소속으로라도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다. 국민의힘이 법원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자 배수진을 치고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에 나가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제일 확실한 방법은 제대로 경선을 치르면 되는데, 왜 그렇게까지 반대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국민의힘이 김 지사의 기대대로 그를 포함해 경선을 원점에서 재추진할지는 미지수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법원이 정치에 개입해도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 여러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부연했다.
정부, 고병원성 AI 특별방역기간 15일까지 연장…7개 시도 '심각' 단계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이달 15일까지 연장했다. 가축전염병 3종이 동시 발생하는 가운데 추가 확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일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감안하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추가 발생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3~4월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던 곳이다.이번 동절기(2025~2026) 들어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AI 양성은 60건, 야생조류에서는 63건으로 집계됐다.
한국-인니, 청정에너지·핵심광물 협력…정상회담 계기 16건 MOU
양국 외교장관 간 특별 포괄적 전략대화 협의체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또 공동 연구개발 등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탄소 포집 및 저장 분야 협력 MOU도 체결했다.핵심광물 협력도 강화한다.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여직원 성별 은폐’ 밀실 출장에 이권 카르텔까지, 정원오 후보는 ‘미니 이재명’이냐”라고 직격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허인 임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유전자원 관련 법제도 전문가 허인을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으로 임용했다. 인사혁신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허인 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위원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허인 센터장은 산학 및 연구기관에 국내외 유전자원 접근과 이익공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안내 역할을 총괄한다.허인 센터장은 2010년부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법제연구팀장과 법제도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며 생물다양성 협약과 나고야의정서 관련 법·제도 연구에 집중해왔다.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 공모(종합)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전문성) 청년 여성(민주당 기여) 사회적 약자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사회적 약자 분야에서는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李대통령 "인니, K방산 파트너…중동전쟁 여파속 자원협력 확대"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국의 존재는 서로에게 축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레바논에서의 폭발 사고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유엔평화유지군 대원이 희생된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프라보워 대통령은 "전 세계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그렇기에 양국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그는 "양국은 매우 가까운 나라다. 이어 "국제사회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이 이해관계만 있다는 말이 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우리 관계를 더 키워나가야 한다"며 "친구로서 소통하고 협력하고, 솔직하게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상] "폭탄으로 협상" 美국방 경고에…이란, 특수부대 영상 '맞불'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폭탄으로 협상할 것"이라며 "가능하다면 우리는 그 협상이 이뤄지길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4월 6일로 제시한 상태입니다. 미국의 '더 강력한 타격' 경고에 이란은 특수부대 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미군 물리칠 준비 돼 있다"며 '맞불'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프레스TV는 이 영상은 "가까이 와라,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미군 병사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이란의 보복 미사일이 미군 기지를 타격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소식] 부산시 3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 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李 "인니는 K-방산 핵심 파트너"…인니와 자원안보 공조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첫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공급망과 방산, 미래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주의와 자유무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협력이 더욱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라보워 대통령도 양국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그는 "전 세계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그렇기에 양국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北김일성대, 정보과학부→AI학부 개편…'구름계산' 과목 등 개설
1일 김일성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보과학부는 지난해 7월 인공지능학부로 개편됐다.
"우리 부겸이 한 번 도와 주이소" 김부겸, 부친 생전모습 회상
"닳은 운동화를 신은 채, 마주치는 분마다 손을 잡고 '우리 아들 부겸이 한 번 도와 주이소'라며 고개 숙이시던 뒷모습. 그 등에 제가 기대 살았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저를 붙잡아 준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이어 "군포에서도 그랬다. 보수적인 대구 민심을 고려해 "내 아들은 빨갱이가 아니라, 군인 아버지를 둔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임을 몸소 증명하려 한 것이다.
강원도 지원사격 나선 민주당 지도부…정청래 “우상호, 강원발전특위 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일 강원 철원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일 강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를 위한 지역 발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강원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 지역도 길게는 10㎞까지 규제했던 것을 5㎞ 정도 북상해 접경지역이 개발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이 군사보호구역이나 민통선으로 지정한 지역은 외부 출입·개발이 제한된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달 8일 회견에서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
김관영 ‘돈봉투’ 감찰·수사..전북지사 경선판 흔들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역 청년 등에 현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 긴급감찰과 전북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이날 김 지사와 정책연대 발표를 예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유력후보인 김 지사가 선거에 나서지 못할 여지가 생기면서 안 의원이 다시 경선에 나서는 것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국힘서 ‘지방선거 동시 개헌’ 첫 찬성···김용태 “개헌 반대는 절윤 거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한 개헌안 발의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1일 이에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지금 국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개헌을 지선이나 총선 시기에 같이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는 없다”며 “졸속이라고 비판할 만큼 논쟁적인 내용이 담기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동시 개헌 투표 실시에 반대하고 있다. 여야 6당은 오는 6일 개헌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단독]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정자원 압수수색
특검은 양평고속도로 사업 진행 당시 국토교통부 직원들이 주고받은 e메일과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자원에는 공무원이 업무에 활용하는 문서와 각종 파일이 저장돼 있다.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은 경기 하남시 감일동에서 양평군 양서면까지 27km를 잇는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31년 완공이 목표였다. 원 전 장관은 논란 직후 사업도 전면 백지화했다.
순천 스포츠파크, 선거이슈 부상…민주당 시의원들 "졸속 행정"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의 '거수기' 발언에 야당과 무소속 시의원들이 반박하고, 민주당 시의원들이 재반박하는 형국이다. 민주당 소속 순천시의회 의원 10명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종합스포츠파크 사업은 '졸속 행정'의 결정판"이라며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에서도 반려돼 그 부실함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반대 방침을 정했지만, 전체 23명 중 19명을 차지하는 민주당 시의원 상당수가 이탈한 결과였다.
국민의힘 1호 공약 '수도권 반값전세' 발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수도권 반값 전세'를 내놨다. 청년·신혼부부가 주택을 매입하기 전까지 전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장 대표는 "지방정부의 공공주택·임대주택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시면 반값전세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반값전세와 함께 '출산연동제 주거자금대출'도 약속했다.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이자 전액을, 2명을 출산하면 원금의 3분의 1을, 3명을 출산하면 3분의 2를, 4명 이사 다자녀 출산의 경우 원금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감사원, 국방부 등 18곳에 직원 보낸다…기관 파견은 처음
감사원은 부처의 적극 행정 지원을 위해 국방부 등 18개 기관에 직원을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진주시장 선거전 가열…민주 '원팀' 결의·국힘 '6파전' 경쟁
'보수 텃밭' 이변 여부·공공기관 2차 이전 현안 등 주목 6·3 지방선거를 약 두 달 앞두고 경남 진주시장 선거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며 선거전이 달아오르는 형국이다. 여야 진주시장 예비후보들은 1일 잇따라 회견을 열고 공천 경쟁 승리와 본선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갈상돈·장문석·최구식 등 예비후보 3명이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회견을 열고 '선거 승리 총력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우리는 경선 이후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구성하겠다"며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진주 정권교체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인니, K방산 소중한 파트너"…프라보워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국빈 방문하는 이 시기는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다. 저희는 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안보와 국방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한-인니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다 더 포괄적인 협력으로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이해관계를 보면 유사한 점이 굉장히 많다.
윤석열 영치금 8개월간 '12억'...李대통령 연봉의 4.6배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관금 입금액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10일 재구속된 이후 지난달 15일까지 총 12억6236만원의 영치금을 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6일까지 약 6억5000만원의 영치금을 받았는데, 100여일 만에 6억원 이상이 더 모인 것이다. 교정시설 수용자의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원으로, 한도를 넘어가면 석방할 때 지급하거나 필요할 경우 신청하면 개인 계좌로 이체받을 수도 있다.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에..정청래 "법적 검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등을 두고 "법적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2023년 3월 여직원과 멕시코 칸쿤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군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 법률위원회에서 (안건이) 올라오면 판단하고 검토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고광현 방송미디어위원장, 박근혜 부정선거 주장 인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사실을 지적했다. 최근 조국혁신당 지지선언을 하는 등의 행적도 문제 삼았다.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과거에 심의한 게 잘못됐으니 해명해라, 반성문 써라 그리고 진상조사 받으라는 것 아니냐"며 "이게 북한인가 중국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한 겁박에 민주당정청래 대표도 참전했다"며 "다음은 뭐겠느냐.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고 후보자는 주차위반 과태료와 자동차세 체납으로 수 차례 차량 압류 처분을 받았다. 또 지난해 말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으로 13만원의 과태료를 받는 등 최근 10년 사이에 주차·신호위반, 적성검사 기간 경과, 차동차검사 위반 등 6차례 과태료를 받았다. 김 의원은 “도로 법규조차 반복적으로 어긴 인물에게 방송과 통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심의해야 할 자리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울산시, 함정 MRO 지원 공모 선정…글로벌 시장 선점 노린다
조선업 도시 울산이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공모에 부산, 경남, 전남과 함께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기술개발과 인증체계 구축, 글로벌 공급망 연계가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 되는 요소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 조선소와 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입, 산업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107년 전 강원 최대 '4·1 횡성군민 독립만세운동' 재현
107년 전 일제의 강압에 맞서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던 횡성 장터의 역사가 1일 다시 재현됐다. 횡성군은 이날 횡성보훈공원과 만세공원 일원에서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의 뿌리를 찾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힘 대구 경선 후보들, 공정경선 협약…내홍 봉합 시도
주호영 의원도 합류…컷오프 갈등 변수는 남아 김부겸 향해 "대구를 정치적으로 이용 말라" 공동 입장문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이 1일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경선을 치르기로 뜻을 모았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서는 "대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각을 세웠다.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과 주호영 의원은 이날 대구시당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자 공정 경선 협약식'을 했다. 김상훈 의원은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 출마에 대한 대구 국회의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김 전 총리는 대구의 자존심을 짓밟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김 전 총리는 대구 시민들을 향해 한 당이 독식하게 두는 표 찍어주는 기계라고 비하했다. 이후 국민의힘 6명의 경선 후보들과 주 의원은 각각 공정한 경선을 치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 의원은 "대구·경북이 늘 공천 파동의 한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준석 "李대통령은 회사 어려운데, 회식비만 쏘는 사장"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라며 "달러 인덱스가 9.4% 하락하는 동안 원화는 오히려 절하됐다"고 강조했다.피해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것을 두고는 '하사금'이라는 말로 꼬집었다.이 대표는 "환율이 오르면 출고가가 오르고, 유통가가 오르고, 장바구니가 폭발한다.하사금을 뿌려도 마트 가격표가 더 빨리 오를 것"이라며 "하사금 50만원 내리고 그보다 물가가 더 올라서 손해 보는 그 악순환, 문재인 정부에서 정확히 겪어보지 않았느냐"고 짚었다.그러면서 "통장 잔고는 늘었는데 살 수 있는 건 줄어드는 것이 민생회복지원금의 정체"라며 "현금 살포는 정치고, 거시경제 안정이 정책이다.25조 빚내서 현금 뿌리고 청구서는 다음 세대한테 돌리는 정치, 이 추경의 목적은 국민이 아니라 여당의 지지율"이라고 주장했다.
김부겸, 공약·조직 구축 속도…대구 민심 공략 본격화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공천 내홍으로 지속해서 갈등을 겪는 가운데 김 전 총리는 공약 준비와 조직 구성 등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오는 5일부터는 대구 일정을 시작하며 지역 민심 파고들기를 본격화한다. 1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선거 공약에는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리는 출마 회견에서도 여러 차례 침체한 대구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을 겨냥한 발언을 내놨다. 김 전 총리는 대구의 현 상황에 대해 "점점 나빠지고 있다"며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대구 실정에 맞는 선거 공약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에 의견을 구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식 임명식은 김 전 총리가 당의 공천을 받아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 한 식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 지역 시·군의원 및 민주당 도당 청년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현금을 건네고 있다. 채널A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 한 식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 지역 시·군의원 및 민주당 도당 청년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현금을 건네자, 한 참석자가 앞치마를 펄럭이고 있다. 채널A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 한 식당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 지역 시·군의원 및 민주당 도당 청년들과 저녁을 함께할 당시 한 참석자가 거수경례하고 현금을 받고 있다.
전북선관위, '김관영 현금 살포 의혹' 조사 착수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李 “인니, K-방산 소중한 파트너”…핵심광물-AI 등 MOU 16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니 확대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보다 더 포괄적인 협력으로 확대하기를 바라며, 양국의 각료들이 이러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저희가 과업을 지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양국은 두 나라의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2017년 맺어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한 단계 높인 것이다.양국은 이날 총 1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불 관리 및 산불피해지 복원 협력, 개발 협력, 데이터 및 통계 협력 등에 관한 MOU도 체결됐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했다. 무궁화화대훈장은 상훈법이 규정한 최고 등급 훈장이다.
"공무원이 경선서류 대신 제출" 이상정, 조병옥 측 문제 제기
당사자인 A 정책보좌관은 휴가를 내고 서류를 단순 제출했을 뿐 선거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 조 군수의 지시나 공모가 있었다면 두 사람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 출장 처리 여부나 관용차 사용 사실까지 확인될 경우 사안은 더 중대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을 앞두고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예비후보 측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제보받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내일 출마 선언 후 노무현 묘역 참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 주자인 전재수 의원이 2일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북한 조선중앙TV는 2012년 1월 8일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김정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조선중앙TV 캡처 미국의 이란 공습 와중에 북한의 군사력 과시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차력쇼에 가까운 특수군인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13살 김주애가 권총 사격에 이어 탱크를 탄 모습까지 잇달아 내보내고 있습니다. 총을 드는 장면은 군사 훈련 격려 차원에서 볼 수 있지만 탱크는 다릅니다. 본래 북한은 김일성 사망 후인 1995년 1월 1일 김정일의 다박솔 초소 시찰을 선군정치의 출발점처럼 강조했습니다. 군복·권총·탱크는 원래 어른 남성의 권력을 보여주는 도구였습니다. 모두가 너무 자연스럽게 그 장면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김주애의 탱크 사진은 단순한 훈련 참관 사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태원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尹·'증언거부' 김광호 고발
김 전 청장은 청문회에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와 진술을 거부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의혹…법적으로 정말 문제없을까?
金 "대리비 줬다가 회수…문제없어"…법조계 "위법 요소 있어"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준 이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전액을 돌려받았다.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한다." 선의로 현금을 줬고 다시 돌려받았으므로 위법이 아니라는 취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 지사가 돈을 건넨 순간, 형법상 기수(범죄의 구성요건을 갖춤)에 이르렀다고 볼 가능성이 있다는 게 법조계의 견해다. 변호사 출신인 김 지사는 이날 "제 불찰"이라며 객관적인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법적인 문제는 없는 사안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법조계에서는 현재까지의 언론 보도와 김 지사의 해명이 모두 사실이라면 범죄의 성립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측, 정순욱 고발…"선거법 위반"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같은 당 정순욱 예비후보를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헌정회도 개헌 힘싣기..국민의힘 이탈표 늘어나나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헌정회가 1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범여권 주도로 추진 중인 헌법 개정에 힘을 실었다. 내친 김에 대통령제 개선 등 권력구조 개편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 민주당 161석과 범여권 정당 18석, 개혁신당 3석, 무소속 6석 등 현재 찬성표는 188표로 국민의힘에서 9명 이상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조·김 의원이 찬동하면서 필요한 이탈표는 7표로 줄었다.
명현관 해남군수 3선 도전…"해남을 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
3선에 도전하는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는 1일 출마 회견을 열고 "해남을 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의 미래를 좁은 지역 발전의 틀에 가두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농어촌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명 군수는 이날 회견에 앞서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해남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방미심위 위원장 후보 "전임 체제서 신뢰 상실"(종합)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후보자는 1일 "류희림 (전) 위원장 체제에서 심의가 합의제 정신을 저버리고 자의적으로 운영되면서 국민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 고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숙의와 대화, 토론에 기반한 합의제 운영을 복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의적으로 심의 안건을 선택하고 소수가 심의하면서 합리적 결과를 도출할 기회를 스스로 잃었다"며 "과거를 거울삼아 합의제 정신에 충실한 심의 기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소송 패소에 따른 비용 문제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관련 기관과 협의해 구상권 문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뗄 수 없는 사이"…인니 대통령 "함께 가면 멀리 가"
강둑은 대나무에 뿌리 내릴 곳을 제공하고, 대나무는 강둑의 침식을 막아주는 일종의 공생관계에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사이를 빗댄 것이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방한으로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양국 관계가 다시 증명됐다"고도 비유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서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주 영광스러운 기록으로 잘 간직하겠다"고 친근감을 표하기도 했다. 또 "대한민국은 성공적으로 선진화를 이뤄낸 사례라고 생각한다. 저는 한국이 이룬 여러 업적을 존경한다"며 "한국이 보여주는 규율, 열심히 노력하는 측면, 항상 난관을 극복하는 의지 등을 굉장히 존경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 12억원, 이 대통령 연봉 4.6배···김건희는 9739만원
이 기간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 입금액은 서울구치소 수용자 중 1위로 2위 입금액(1억233만원)보다 10배 이상 많았다.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 구속된 지난해 8월12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약 7개월간 영치금으로 9739만원을 받았다. 이 기간 김 여사의 영치금은 서울남부구치소 수용자 중 2위였다. 1위는 영치금 1억2320만원을 받았다. 윤 전 대통령이 출소한다면 영치금 12억원을 개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충북도 "이젠 우리 차례"…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충북도가 타 시도 관련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하면서 충북의 자치권 강화와 특례를 담은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도 촉구하고 나섰다.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은 수변구역·상수원보호구역 특례 국립공원 특례 농업진흥지역 지정·변경·해제 권한 이양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 앞서 엄태영(제천·단양) 국회의원이 지난 2월 19일 이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태다.
감사원장 "경제전시상황…비리 없으면 책임 안물어" 적극행정 주문
김호철 감사원장은 1일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처리에 대해선 사적인 비리 등이 없는 한 개인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국방부, '햄버거집 계엄 모의' 구삼회·방정환 등 징계위 개최
구 준장과 방 준장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다.
李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프라보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국빈오찬에서 나란히 속담을 인용하며 양국 협력 의지를 부각했다. 또 "대한민국이 이룬 여러 업적을 존경한다"며 한국의 산업화와 발전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프라보워 대통령은 이어 한국어로 "함께 가면 멀리 간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감사원장 “중동전쟁 극복 위한 업무 처리, 책임 묻지 않겠다”…각 부처에 이례적 서한
김 원장은 이날 공직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공직사회가 다소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맡은 업무 그 자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군포시, 이견행 후보 브리핑룸 사용 불승인…'행정 편향' 논란
경기 군포시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견행 군포시장 예비후보의 시청 브리핑룸 사용 신청을 불승인하면서 행정의 중립성과 공정성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후보 측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관련 시정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브리핑룸 사용을 신청했다. 이 후보 캠프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사용 신청을 했으나 시는 회견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5시가 돼서야 불승인을 통보했다.
감사원장 "경제 전시상황…비리 없으면 책임 안 묻겠다"
위기 대응 과정에서 감사 부담으로 인해 행정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감사원은 공직자들이 감사 부담 때문에 현안 대응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원장은 "공직사회가 다소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맡은 업무 그 자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오세성
2억4천만원 쓴 강원도정보고회…"혈세 낭비 정치쇼" vs "알권리"(종합)
이에 대해 강원도는 도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을 위한 행사라고 설명하며, 단 하룻밤에 불꽃놀이에 21억원을 태워버린 전임 도정의 혈세 낭비 사례를 거론해 맞불을 놓았다. 또 행사 대행 용역비 또한 수의계약 범위를 넘어 강릉 약 4천700만원, 원주 약 4천500만원, 춘천 약 3천300만원 등 1억2천만원이 넘는 용역비가 집행된 점을 문제 삼았다. ◇ 불꽃놀이 21억원 전임 도정 소환…"공무원 동원은 허위 사실" 강원도는 '강원도민의 알 권리 차원의 도정 보고회였다'고 해명했다.
혁신당, 전북 군산·익산·정읍·고창 시장 후보 공천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로 이주현 전 전북지방조달청장을 1일 공천했다.
최익순 강릉시장 예비후보, 강릉-양양 행정통합 공론화 제안
한편 국민의힘 강릉시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심영섭·최익순·김동기·권혁열 예비후보 등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직 김관영 '현금살포' 대형악재…전북도지사 선거 격랑 속으로
의혹은 김 도지사가 지난해 11월 30일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 등과 가진 술자리에서 불거졌다.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흥이 오른 참석자들은 김 도지사에게 '멀리서 왔는데 대리비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도 "큰일 나겠다 싶어서 (배석한) 우리 직원한테 빨리 회수하라고 했다"며 "68만원을 다 돌려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민주당 윤리감찰단에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도지사는 "(식당 주인이 제시한) 구체적인 조건은 알지 못한다"면서도 "(그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었다. 이어 "(직원들에게) 우리는 떳떳하고 문제 될 게 없으니 (요구에 응하거나)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 경찰·선관위 동시 '조사 착수'…"사실이면 중대 범죄" 전북경찰청과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의혹에 대해 각각 수사와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장을 확인하는 단계여서 상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북선관위 역시 "(의혹이 사실이라면) 현금 기부 행위는 음식물 제공보다 훨씬 기부행위라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경찰이 고발장 접수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해도 선관위도 함께 조사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와 '정책 연대'를 앞둔 안호영 의원은 일단 "(김 도지사의 상황으로) 오늘 회견은 못 하게 됐지만 정책 연대는 유효하다"며 상황을 살피고 있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겨를이 없었다"며 "민주당의 긴급 윤리감찰 지시가 도지사 후보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단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전·월세난 심각”…김윤덕, 상가→주택 전환 등 공급 확대 추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현금 자산가만 접근 가능한 분양 구조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은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가 중첩돼 있다. 잔금대출 역시 강화된 상태다.
국방부, 계엄 당시 ‘롯데리아 회동’ 구삼회·방정환 등 4명 징계위 개최
징계 대상자는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진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진)),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대령)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사를 이어가던 국방특수본은 지난 2월 이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지난해 12월 이들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군검찰에 이첩했다.
충북·대구 공천, 안갯속으로..'박덕흠 공관위'가 수습하나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기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배제) 취소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이례적으로 인용하면서, 6·3 지방선거 공천 국면이 안갯속으로 접어들었다. 장동혁 대표는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을 새 공관위원장으로 내정해 혼탁해진 당 상황을 수습하겠다는 방침이다. 장 대표는 남부지법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가처분 인용에 대한 이의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후 즉시항고 등 추가적인 법적 대응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김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실시를 촉구했다. 그는 "장 대표가 잘 의논하고 제게 경쟁의 기회를 주고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金총리 "5극3특 성장엔진 산업 육성…금융·세제·재정 패키지 지원"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이제는 수도권 집중 성장 시대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대전환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권역별 수요와 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 성장 엔진 사업을 선정하고, 파격적인 규제 혁신과 금융·세제·재정 지원 등의 성장 지원 패키지로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영선 "吳, 명태균 여론조사 부탁"…吳측 "말맞추기 허위진술"
이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 때부터 명씨 주장에 맞게 말맞추기를 한 의심이 든다고 반격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명씨가 활동한 창원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그와 평소 알고 지냈고, 오 시장에게 요청해 명씨를 소개해준 인물이다. 김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이 명씨에게 멘토가 돼 달라는 취지로 말했다고도 증언했다. 이어 "다만 아파트를 사주겠다는 얘기는 안 했다"고 짚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그동안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부인해왔다. 이처럼 오 시장은 김 전 의원이 자신에게 명씨를 만나달라고 계속 요청해서 만나준 것이고, 명씨는 계속 거짓 진술을 한다는 취지로 강하게 비판했었다. 이날 법정에서 김 전 의원은 2021년 2월 10일께 명씨와 재차 오 시장을 만나 식사했는데, 당시 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다는 증언도 내놨다. 반대신문에 나선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검찰에서 조사받을 때 명씨와 말을 맞춰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오 시장과 만난 일시 등 세부적인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명씨에게 물어본 게 맞는다고 인정했다. 오 시장은 이날 법정에 출석하며 취재진에 "선거 기간에 이렇게 재판받아 심히 유감스럽다"며 "정치 특검인 민중기 특검팀은 반드시 법의 단죄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불가피 사유” 직장·자녀교육 비거주 1주택자 장특공제 인정 시사
앞서 비거주 1주택자 중 투자·투기 목적에는 장기보유 세제 혜택을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기준을 한층 구체화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동일한 심층기획 기사에서 투기용 아니고 직장 자녀교육 등으로 일시 거주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냐고 쓰는 건 몰라서일까요? 알면서 그러는 걸까요?”라고 지적했다. 인용된 발언은 이 대통령이 지난 1월23일 엑스에 올린 글이다. 이 대통령이 이날 공유한 기사처럼 일각에선 직장 통근이나 자녀 교육 등으로 인해 자신이 구매한 주택에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장특공제 혜택을 더는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기사를 직접 반박하며 이 같은 해석을 일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꾸준히 엑스에 다주택·부동산 관련 언급을 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감사원장 "지금은 경제 전시상황…비리 없으면 책임 안 묻겠다"
김호철 감사원장이 1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과 관련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주문하며 "사적인 비리 등이 없는 한 개인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호철 감사원장은 이날 공직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중동 전쟁 지속으로 국제유가 및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함께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민생경제의 어려움 등 고도의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경제 전시상황이라고 할 만큼 국가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이런 때일수록 공직사회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당면한 불확실성 국면에서 국가 기능과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해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감사원장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 처리에 대해서는 사적인 비리 등이 없는 한 개인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공직사회가 다소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맡은 업무 그 자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위원회와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감사원장은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적극적 행정조치가 주저될 때는 거리낌 없이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하거나 사전컨설팅을 신청해 달라"며 "감사원도 사전컨설팅 패스트트랙과 적극행정면책 제도를 통해 여러분을 돕겠다"고 했다.김 원장은 자체감사기구 책임자들에게도 소속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미 육군총장 화상회의…연합훈련·군사혁신 협력 논의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1일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연합훈련 및 군사혁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울산소식]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 안보 결의대회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1일 울산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민주 세종시장 예비후보자 합동 연설회…당내 경선일정 돌입
4∼6일 경선, 과반 득표 없으면 14∼16일 결선 투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출마 예비후보들이 1일 온라인 합동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달 27일 세종시장 후보자 공모에 참여한 5명 전원을 경선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후보들은 저마다 강점을 내세우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12분씩 발표했다. 사흘 후인 4일 오후에는 합동 토론회도 진행된다. 토론회는 민주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김 총리 “지역 인재 체계 육성해 균형 성장 뒷받침할 것”
김 총리는 “올해 하반기에 (5극3특) 성장 엔진을 선정하고 파격적인 규제 혁신, 금융·세제·재정 지원 등 성장 지원 패키지를 통해서 종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 DMZ 평화의길 12개 테마노선 17일 개방…참가인원·운영일 확대
2019년 5월22일 시민들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 조성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 노선을 오는 17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방한다. 올해는 일부 코스의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일을 확대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방부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17일부터 11월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평화의 길은 2019년부터 인천 강화,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DMZ 인근 10개 접경지역에 조성된 걷기 코스다. 평화의 길 개방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해온 사업으로 개방된 코스도 매해 동일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李대통령 "인니와 방산·에너지·자원 협력…중동위기 영향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인도네시아의 빅데이터와 한국의 AI 기술을 연계한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본사회를 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제주산 옥돔찜에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매운 소스인 삼발소스를 곁들이고 현지에서 즐겨 먹는 채소인 모닝글로리 볶음도 함께 올렸다. 또 할랄 소고기 안심구이와 전복 요리, 달래 냉이된장국을 차려 한국 식재료와 인도네시아 식문화를 함께 담았다. 이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국빈 오찬에서 나란히 속담을 인용하며 양국 협력 의지를 부각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속담을 빌려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한국어로 "함께 가면 멀리 간다"고 화답했다. 저희는 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안보와 국방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인 것 같다"고 했다.
"진짜 받네" 전화 400통 받은 김부겸... 정원오는 구청장때 번호 썼다가 '논란'
통화 연결이 되자 “어, 진짜 받네”, “봐라, 받잖아”,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며 끊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럼에도 김 전 총리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특히 전화나 문자로 대구와 관련한 의견을 전달하는 시민들에 대해 “격려 메시지 뿐 아니라 지역의 부족한 점이나, 정책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 해 주신다”면서 “이러한 의견을 캠프 차원에서 종합해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구청장직에서 사임하면서 성동구가 운영해 온 010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8년 만에 종료했다.이틀 전엔 구민 대상 문자 공지를 통해 "3월 5일 자 구청장 사임에 따라 (구청장 직통) 번호를 통한 문자 민원서비스와 주요 생활정보 안내가 종료된다"고 밝혔다.문자 민원서비스는 정 전 구청장이 구민 민원을 직접 접수하고 생활 정보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운영해 왔다.
與 "정유사, 주유소 사후정산 폐지 수용…전속거래도 완화 합의"
정 의원은 "에쓰오일은 매일 석유제품 가격을 공시하고 있다"며 "(다른 정유사와) 최종 합의된 것은 아니지만, 에쓰오일 방식으로 가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최초 계약이 보통 5년이고 1년씩 갱신한다"며 "(위원회는) 최초 계약을 3년으로 줄이는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카드 결제 수수료가 정유사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며 "무조건 밀어붙일 수는 없고, 장기 과제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오는 8일 3차 회의를 하고, 9일 원내대표와 정유·주유 업계 협약식을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靑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한 바 없어”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5월 1일(노동절)부터 5일(어린이날)까지 닷새 간의 황금연휴를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보상은커녕 답도 없다"…포항 초계기 추락 1년, 피해 주민 절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피해를 본 주민들은 현재까지 해군으로부터 구체적인 피해 보상안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딸 김모씨는 "지난해 6월께 집을 새로 이사하고 식당을 열기 위해 계약을 다 한 상태에서 임시로 짐을 보관했다가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사고 이후 조사를 위해 논·밭 출입이 금지되면서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해 손해를 봤다. 권씨는 "잠을 제대로 못 자고 헬기나 비행기 소리에 깜짝깜짝 놀란다"며 "약을 먹으면 어지러워 주저앉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군 측이 치료를 도와주는 것도 없어 속상하고 불안하다"며 "앞으로 빚을 내서 농약·비료를 사야 하고 병원비도 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해결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군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배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軍 비상계엄 '롯데리아 회동' 구삼회·방정환 등 4명 징계위 개최
이들에 대한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에서 진행한다.군 특수본은 이들이 정보사 요원들에게 선관위 과천청사 장악 및 관계자 휴대전화 압수, 체포 및 이송 업무 하달을 위한 임무를 숙지시켰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 추경안, 정부 추경에서 부족한 부분 채워야"
그는 경남도 추경안을 환영한다면서도 정부의 1회 추경안 지원내용을 본 후 자체 추경안을 편성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의회가 도움이 가장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경남도 추경안을 심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편 지원을 할지, 취약계층에 대해 두텁게 지원할지는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와 허 위원장은 이날 도당 차원에서 '비상경제·민생대응본부'를 설치해 정부 추경이 경남의 꼭 필요한 곳에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북한 김일성대, 정보과학부→AI학부 개편…구름계산·기계학습 과목 개설
2021년 8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모습. 조선중앙통신· 북한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김일성종합대학이 기존 정보과학부를 인공지능학부로 개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김일성종합대학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보과학부는 인공지능학부로 개편됐다. 대학 측은 해당 학과의 기본 사명에 대해 “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하고 첨단 프로그램 개발과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의 정보화, 지능화를 다그치는 데서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학부의 연구 성과는 앞서 북한 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특징주] 방산株, 종전 기대에도 중동 무기 수요 전망에 상승
방산주가 1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도 중동 지역의 무기 수요 증가 전망에 크게 상승했다.
與, '정원오 의혹제기' 김재섭 고발 검토…"악의적 프레임 조작"
정청래 대표는 1일 강원도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방문 뒤 들과 만나 "(김 의원에 대해) 법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조치에 관해선 "당 법률위원회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판단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이용우 법률위원장은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차원에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관련 문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는 의혹을 전날 제기했다. 성별 오기에 대해선 구청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한미 공공외교 협의…美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등 논의
한편 로저스 차관은 이날 협의를 위해 외교부 청사로 들어오면서 한국 정보통신망법 등에 대해 논의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1일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했다. 로저스 차관은 지난달 30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엑스에 " 조선, 네트워크법, K-팝 외교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썼다.
與, 정유업계 가격결정 관행 바꾸고 5조원 지원한다
이에 따라 주유소 영세업자는 3년에 한 번씩 특정 정유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회사의 기름을 50% 구매하고, 나머지 50%는 타사 기름을 쓸 수 있게 된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1일 주유소와 정유업계를 만나 우선 선구매한 기름의 정산 기간을 기존 한 달에서 일주일로 줄이는 등 개선안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유업계를 대상으로 최대 5조원의 재정지원을 약속하는 대신, 불공정 가격 결정 구조 개선에 나섰다.
김윤덕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전세난에 공급 속도
이로 인해 주요 수도권 입지 주택들에 대한 중도금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이 40%로 제한된 상황이다.아울러 잔금 대출도 규제로 인해 막혀있다.
국힘 부산 의원들 "李대통령, 부산특별법 신속처리 협조해야"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의원 입법의 포퓰리즘적 사례로 부산 특별법을 든 것은 명백한 의회 무시"라고 비판했다.
서민석 "국정조사로 쌍방울 사건 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서민석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위원회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사망한 北 장웅 IOC 명예위원에 애도 조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일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 사망 소식에 조전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고(故) 장웅 IOC 명예위원은 1996년 IOC 총회에서 IOC 위원에 선출돼 20여년간 북한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인사로 활동했다.
정원오 “김재섭, 백배사죄 필요…네거티브에 조작까지”
출장 뒤 해당 직원이 승진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그 직원이 성과를 냈고, 마침 전임자가 이직한 상태여서 그 자리에 공모해서 들어간 것”이라며 “성동구청 채용은 인사위원회 절차를 밟아 공정하게 외부 심사위원까지 포함해 진행되는 것이라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서류상 ‘남성’ 표기 부분은 “성동구청 담당 인사팀에서 실수였다(고 하고), 그 밑의 자료는 그 직원에 대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 단순 실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김 의원을 고발 조치한 배경에 대해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김 의원 회견 하루 전날 ‘단둘이 간 게 아니고 11명이 간 것’이라고 내용을 설명해 줬다”며 “(그런데도) 일부러 흠집 내기 위해 (회견을) 한 거다.
박근혜 싫어서 SNS에 '부정선거' 게시물 공유?…이준석 추궁에 고광헌 진땀[노컷브이]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고 후보자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글을 SNS에 공유한 점을 문제 삼으며 따져 물었습니다.
6·25 인연 이어졌다…한국-페루 ‘전쟁과 평화’ 전시 열려
1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전쟁기념사업회-주한페루대사관 공동주최 특별전 ‘전쟁과 평화’ 개막식에서 파울 두클로스 주한페루대사가 환영사 하는 모습이다. 전쟁기념사업회는 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전쟁과 평화’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국정자원·국토부 압수수색…'양평 의혹' 자료 확보
특검팀은 1일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과 국토부, 관련자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이메일과 작성 문건 등을 확보 중이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논란이 일자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은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中대사, '北김정은 역점사업' 지방병원서 "의료협력 공헌 기대"
정성조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점 사업으로 작년 12월 완성된 북한 지방병원을 방문해 북중 보건·의료 협력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1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중국대사는 전날 중국 외교관들과 함께 평안북도에 있는 구성시병원을 방문했다. 그러면서 "병원이 중국의 병원·기관과 교류·협력을 강화해 중조(중북) 의료·보건 영역의 실무적 협력 촉진에 적극적인 공헌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북 중국대사관은 구성시병원이 북한 '2025 보건혁명 원년' 지방 시범 병원 중점 건설 사업 중 하나로, '조선식 현대화' 지방 의료 체계의 모범 사업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한미 육군 수장, ‘철통 공조’ 확인 “한미동맹의 진화 상호운용성 강화”
계룡대와 워싱턴 DC를 잇는 화상 통화에서 한미 육군의 두 수뇌부가 두터운 신뢰를 확인했다.1일 육군은 이날 오전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랜디 A. 조지 미국 육군참모총장과이 화상회의를 열어 양국 육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미 공공외교 협의 개최…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위해 협력
한·미가 1일 공공외교 관련 협의를 개최하고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진행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양자 공공외교 협력, 인도·태평양 등 지역 공공외교 협력, 위기 상황에서의 공공외교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 협력각서에 서명했다.
한병도 "추경 예산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산업 지키겠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일 "추경 예산을 즉시 투입하도록 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고 여수의 일자리와 지역의 온기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이천시장 비서실 압수수색
경찰이 김경희 이천시장 측근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지난주 이천시청 시장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이 김경희 이천시장 측근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다.
CCTV에 담긴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10여명에 일일이 건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연말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직접 현금을 건네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김 지사는 오만원권으로 보이는 지폐를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던 옆 좌석의 여성에게 먼저 건넸다. 일행 가운데 옆 테이블에 있던 다른 여성은 김 지사가 있는 자리까지 건너와 현금을 받았다. 이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인니 정상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핵심광물 등 MOU 16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 국제 정세를 우려하며 양국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위기가 양국 국민의 삶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및 자원 안보 관련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의 협력에 기초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줄 미래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양국 관계가 더욱더 중요하고 관계를 계속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국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체결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다.
정동영, 北 장웅 전 IOC 위원 사망에 “애도 표한다”
5일 강원 평창선수촌 라이브사이트 무대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에서 장웅 북한 IOC 위원이 참석하던 중 한국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관영, 돈봉투 의혹에 “심려 드려 송구…성실히 소명하겠다”
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원과 도민들께 심려를 드린 점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원오 엄호 나선 민주당…"당 차원 고발 검토" 경고
아울러 공무국외출장 심사의결서의 성별 오기 논란에 대해서는 "구청 측의 단순 실수"라고 일축했다.신현보
부산 기장군, 5월부터 동백전 쓰면 3% 추가 캐시백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위해 기장군 동백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영상] 北 잠수함 잡아낸다…최신예 해상헬기 '시호크' 2대 실전 배치
북한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공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가 1일부로 작전 배치됐습니다.
KAI, 이순신 방위산업전서 상륙공격헬기 등 해상전력 전시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륙공격헬기와 유무인복합체계, 소해헬기, 한국형 해상초계기 모형을 전시한다.
외교 차관보 "EU 입법, 통상질서 부정적 영향 최소화해야"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1일 서울에서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면담하고 한-유럽연합 관계,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北자금 세탁 의혹' 캄보디아 후이원 전 회장, 중국으로 압송
프린스그룹 천즈 조직 핵심 멤버…지난해 미국 등 제재 받아 북한의 자금 세탁 통로로 지목됐던 캄보디아 기반의 결제 그룹인 후이원(후이왕)의 전 회장이 1일 중국으로 송환됐다. 후이원그룹의 '후이원 페이'를 북한 정찰총국과 관련된 북한 국적자들이 자금 세탁에 이용한 것으로 의심됐기 때문이다. 리슝의 압송은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 압송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천즈 회장은 올해 1월 천 쉬지량과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인 공범들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스캠 단지를 운영하면서 고위 정치권과 밀착해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쇼츠] 잠수함 잡는 '바다 사냥꾼'…최신예 시호크 실전 배치
북한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공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가 1일부로 작전 배치됐습니다.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너지 협력 확대·MOU 16건 [HK영상]
그는 “양국은 매우 가까운 나라다. 양국은 태평양국가·무역 의존 국가라는 점에서 서로에게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가운데 양국 정상인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임석한 서명식은 총 10건입니다.양국은 먼저 외교장관 간 ‘전략 대화 협의체’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국 관계가 격상된 데 맞춰 협력 분야를 보다 체계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목적입니다.디지털 분야 협력도 강화됩니다. 양국은 인공지능(AI) 정책 등 디지털 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원전, 탄소포집·저장, 배터리 공급망, 자원순환 등 전반을 아우르는 ‘청정에너지 교류 협력 강화’ MOU를 체결했습니다.금융 협력도 확대됩니다.
법원 컷오프 제동 이어 새 공관위 구성까지…지방선거 코앞인데 갈길 먼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일괄 사퇴한 지 하루 만이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전날 법원이 인용하자 법적 대응 검토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공관위원장은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모시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표결에도 불참했고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불법계엄을 옹호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서울남부지법이 국민의힘의 김 지사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이의신청과 재판부 기피신청 등을 검토하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배제된 주호영 의원 등이 신청한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이승현 전 예비후보도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컷오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영상] 이란 외무부 대변인 인터뷰…"강요된 전쟁 중단하라"
이란 외무부가 한 달 넘게 치르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과 관련해 미국에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쇼츠] 이란 특수부대 "미군 들어와!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는 이란군 최정예 특수부대의 다양한 전투 훈련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프레스TV는 이 영상은 "가까이 와라,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장] "이게 그 잠수함이군요"…K-방산 총출동 이순신방위산업전 성황
한화오션·KAI 등 100여개사 참가…구축함·무인수상정·공격헬기 등 전시 군 관계자·바이어·일반 관람객 북적…'K-방산 전진기지' 창원 입지 다져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잠수함이군요. 굉장합니다."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창원시가 해군과 연계해 개최하는 전국 유일의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로, 2년마다 한 번씩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방산기업 100여개 사가 참여했으며 전시장은 정부와 해군 관계자, 바이어, 일반 관람객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참가 기업들이 전시장에 마련한 부스를 돌아보면서 'K-방산'의 위력을 실감했다. 한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 인근에 마련된 한화 부스에서 '수상함 명가' 한화오션의 차세대 구축함 모형을 살펴보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된 것 맞느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한화 부스 맞은편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전시 부스에도 발걸음이 이어졌다.
정동영, 北 장웅 IOC 명예위원 애도 "민족화합과 평화에 헌신"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모습. 다만 북한 매체들은 장웅 전 위원의 사망 소식을 아직 전하지는 않고 있다.
K-함정의 심장 '핵심 제어장치' 민·관·군 기술로 국산화 추진
함정 핵심 장비인 기관감시 제어장치의 국산화 기술을 우리 함정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한 민·관·군 '원팀' 상생협력 간담회가 개최됐다. 기업들은 자체 개발 중인 국산 부품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의 우수한 기술이 우리 무기체계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화에 성공한 핵심기술을 현용 함정과 개발 중인 함정에 신속히 적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5월 착수…투기 적발땐 매각명령 가능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당정협의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이뤄지는 1단계 조사는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15만㏊를 점검한다. 내년 2단계 조사에서는 1996년 이전 취득한 농지 약 80만㏊를 조사해 농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경기도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李대통령 "인니와 방산·에너지·자원 협력"…'KF-21 성공 축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또 중동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방산과 에너지, 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협력 범위를 계속 확장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기업의 첫 해외 투자처였고, 오늘날의 K방산을 있게 한 소중한 파트너이기도 하다"면서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전기차 생산을 한국기업이 함께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K방산과 더불어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날 국빈 오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경제계 인사도 참여했다.
신정훈, 군공항·무안공항 해법제안…김영록 또 '저격'
이날 회견은 신 후보와 강 전 후보가 단일화 이후 처음으로 공동 비전을 제시한 자리로, 양측은 통합을 통한 지역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신 후보는 김영록 후보에 대해 "8년 도정 성과에 대한 엄정한 평가가 필요하며 성과가 부족하다면 출마 명분도 재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아름다운 용퇴를 촉구한다"고 직격했다.
[전남소식] 6·3 지방선거 투·개표소 소방안전 점검
선거 당일에는 소방력을 현장 배치해 돌발 사고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민형배 "마을자치정부 추진"…농업은 소득 중심 전환
민 후보는 이날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관련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마을자치정부' 구축을 제안했다. 민 후보는 "자치분권 강화와 농업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해 시민주권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北김일성대, 정보과학부→인공지능학부 개편…‘구름계산’ 과목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월 22일 통합병설학교로 거듭난 낙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를 조명하며 인공지능교육실, TV방송실과 아동방송실, 교육방법연구실, 소학교(초등학교) 실용적인 교실 등을 선전했다. 평양 1일 김일성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보과학부가 인공지능학부로 개편됐다. 올해 1월 ‘초중고 통합운영학교’에 인공지능 교육실을 만들었다.
고광헌 후보자 “박근혜 부정선거 의혹 게시물 올린건 잘못했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고 후보자는 “과거의 잘못을 거울삼아 위원회를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李 "가격 올렸다 내린 기업도"…민간 자발적 노력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과 관련해 가격을 올렸다가 다시 내린 기업들까지 거론하며 민간의 자발적 고통 분담에 감사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사회 곳곳에서 고통을 분담하려는 긍정적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매우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5부제 참여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 또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확대 카드 출시, 주요 기업의 가격 동결 동참, 심지어 가격을 올렸다가 도로 내리는 기업들도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민간과 기업의 자발적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위기 속에 협력과 연대는 우리 사회에 지속 가능한 자산이 된다"며 "그런 만큼 모든 경제 주체가 한 걸음씩만 더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분간은 청와대와 우리 국무총리실이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면서 관련된 후속 조치를 직접 챙겨 나갈 예정"이라며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또 전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목록화하고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이상 징후를 면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해외 대체 공급선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민간의 공급망 다변화 노력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국내 안정만을 이유로 통로를 닫으면 그 충격이 결국 다시 우리 경제로 되돌아올 수 있다"며 "국내 수급 안정과 국제적 신뢰, 협력 관계 유지를 균형 있게 고려하되 국익 극대화를 최우선에 두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고광헌 인사청문회…與 "방미심위 정상화"·국힘 "이념편향"(종합)
더불어민주당은 방미심위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류희림 전 위원장 체제에서 '편파 심의'를 일삼았다고 비판하면서 고 후보자에게 '기구 정상화'를 요구했다. 한민수 의원은 류 전 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헌정사를 뒤집을 사건"으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자체 조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날 청문회를 "방미심위 정상화를 위한 청문회"라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고 후보자의 과거 정치적 행보를 근거로 중립성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박정훈 의원 역시 후보자가 "극단적인 이념 편향성을 갖고 있다"며 "그 자리에 계시는 게 부적격하다는 게 제 의견"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후보자의 주차위반 등으로 인한 과태료 체납 및 압류 이력이 총 17건이라고 지적하며 "역대 공직 후보자 중에 최다 같다. 기본적인 준법정신을 무시하는 수준 미달의 후보"라고 비판했다. 박충권 의원은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한 겁박에 민주당이 참전했다"며 "다음 스텝은 뭐겠느냐. 방미심위가 보통 사람을 지키는 기관으로 바로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미 공공외교 협력각서 체결..JFS 이행 뒷받침
한미정상이 지난해 합의한 공동설명자료(JFS)의 후속협의를 위한 양국간 협력 각서가 1일 체결됐다.
김관영, 오늘 민주당 최고위 출석…'현금 살포 의혹' 소명
김 도지사 측은 이날 와 통화에서 "오늘 늦은 오후 민주당 최고위가 열리는데 이 자리에 김 도지사가 참석해 소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떻게 보면 (술자리에 모인)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다가 회수한 건데, 소명할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최고위에서 어떠한 결론을 낼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 결론을 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韓-인니 정상회담…李 "중동전쟁 여파에 자원협력 확대"
그렇기 때문에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2017년 양국 간 맺어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격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다 더 포괄적인 협력으로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그는 "한국에는 뛰어난 산업 능력 과학기술이 있고, 인도네시아에는 풍부한 자원, 큰 시장이 있다.
李대통령 “전쟁 영향 품목 목록화…해외 대체공급선 적극 발굴”
최근 사회적인 에너지 절약 움직임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했다. 정부에도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 수단 외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감사원장, 중동전쟁 속 공직사회 서한 "개인책임 안 물어"
김 감사원장은 "우리나라는 경제 전시상황이라고 할 만큼 국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렵다"며 "이런 상황에서 공직사회는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며 적극적 자세를 가져야 하며 소극적 행태는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감사원장은 이날 공직사회를 대상으로 한 공개서한에서 "감사원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공직사회의 과감하고 신속한 행정업무 수행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 김 감사원장은 "당면한 불확실성 국면에서 국가 기능과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가짜뉴스로 선동하는 사람들 있어…정보 투명 공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의혹과 의심이 생겨난다. 그 사이에 가짜뉴스, 헛소문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어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보의 투명한 공개는 우리가 합리적 대응을 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 총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정부의 수급에는 애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세밀한 점검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A시에 부족하더라도 B시에서 빌려다 쓰면 된다"고 예를 들기도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외 충격에 맞서 대한민국 경제의 안정적 방파제를 견고히 쌓는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확실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통 분담의 분위기가 확산하는 점에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호르무즈 안정에 韓도 참여해야 한다고 李대통령에 전해”
이 대통령도 전날 면담에서 한국인 전용 전문인력 취업 비자(E-4 비자) 개설과 핵잠 도입에 대한 미 의회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고 한다. 그는 “한화의 필라델피아 조선소 투자처럼 특정 프로젝트와 연계된 특별 클래스의 비자를 만드는 것을 중심으로 필요한 수량의 비자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李 "전쟁 영향 품목 전부 목록화하라"…전 부처 일별 점검 지시
이어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방정부 간 수급 조정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확보 가능한 해외 대체 공급선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민간의 공급망 다변화 노력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사회 곳곳에서 고통을 분담하려는 긍정적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매우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北 장웅 전 IOC 위원 사망에 애도"..민족평화에 숭고한 헌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일 남북 스포츠협력의 대부인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사망에 애도를 전했다.장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07년 4월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한 고인과 만나 남북 태권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며 "고인은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일팀 구성 및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 등 스포츠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남북 간 교류의 틀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대화와 소통에 기여해 온 것에 대해 평가한다"며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장 전 위원은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닷새 연휴’ 5월 4일 휴무설에…靑 “검토한 바 없다”
청와대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에 황금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동영, 유럽의회에 '2+1 남북정치대화' 중재 요청
이날 면담에는 매칼리스터 위원장을 비롯한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영선 “오세훈, 명태균에 ‘멘토 돼달라’ 부탁”···여론조사 대납 재판서 증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4·7 보궐선거 당시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게 ‘멘토가 돼달라’고 부탁했다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가 진행한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 전 의원은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명씨와 오 시장의 만남을 주선한 인물이다. 명씨와 오 시장이 여론조사 의뢰를 두고 말이 엇갈리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은 이날 명씨의 주장과 비슷하게 ‘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와 관련해 조언을 부탁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앞서 명씨는 지난달 20일 법정에서 2020년 12월 김 전 의원 주선으로 오 시장을 만났고, 여론조사를 대가로 아파트 제공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2020년 12월9일 명씨를 오 시장에게 처음 소개한 뒤, 이듬해 1월20일 저녁식사 자리에서 세 명이 다시 만났다고 했다. 다만 김 전 의원은 오 시장이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김씨가 자신과 명씨에게 백화점에서 옷을 사줬다고 밝혔다. 오 시장 측 변호인은 ‘김 전 의원이 오 시장에게 연애편지를 보냈다’는 명씨 주장도 언급했다.
우범기, '전주 남부권 교통체증 해소' 도로 신설·확장 공약
주요 공약에는 효천지구에서 모악산 관광단지를 잇는 총 9㎞ 구간의 4차로 확장 및 신설이 포함됐다.
李, 인니 대통령과 태권도 시범 관람…프라보워 "쁜짝실랏과 비슷하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 이 대통령이 "태권도가 인도네시아 전통무예와 유사한가"라고 묻자, 프라보워 대통령은 "태권도가 인도네시아 전통무예인 '쁜짝실랏'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단원들의 계급과 나이 등을 묻고 인도네시아의 밀리터리 코인을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했다.
'충북 컷오프 무효'에 국힘 비상…대구·포항 법원 판단에 촉각(종합)
이로 인해 충북 선거가 상당한 타격을 받은 데 이어 대구와 포항 공천심사를 둘러싼 또 다른 컷오프에 대한 법원 판단도 줄줄이 예고돼 있어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1일 충북지사 컷오프 무효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한 지도부 인사는 와 통화에서 "이런 식으로 법원이 (당무에) 개입한 것이 벌써 세 번째"라며 "법원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건 불복 절차를 밟는 게 정도(正道)"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당 지도부는 전날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결정에 대한 가처분 이의신청, 재판부 기피신청 및 즉시 항고 등 일련의 불복 방안을 검토했지만 일단 보류했다. 여러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 법률자문위와 지도부가 논의를 거쳐 법적 수단을 쓸지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법원 결정의 파급력이 커지면서 지도부는 대구·포항 컷오프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용되면 두 사람 모두 경선에 참여시키겠다'는 취지의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충북지사 공천은 난장판이 됐다. 정당사에 유례없는 조롱거리 공천"이라며 "장동혁 지도부의 총사퇴가 가장 효과적인 선거운동"이라고 썼다.
국민의힘 1호 공약은 ‘반값 전세’…‘사령탑’ 장동혁의 미미한 존재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6·3 지방선거의 당 1호 공약으로 수도권 반값 전세 공약을 발표하며 현장 민생 행보에 나섰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앞다퉈 당대표의 현장 일정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유력 출마자들이당대표의 공약 발표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선거 사령탑 역할을 해야 할 당대표의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한 공인중개사무소와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1호 공약으로 ‘내 집 마련에 자유를’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 발표 현장에는 서울시장과 구청장 주요 후보들은 방문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선거 사령탑 역할을 해야 할 당대표의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지난달 별다른 지역 일정이나 현장 민생 행보도 보이지 않았다.
한-인니 정상, 태권도시범 관람…李대통령 "양국 무예 비슷한가"
공연 후에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대원들의 계급과 나이를 물었으며, 인도네시아의 밀리터리 코인을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했다.
선거방송심의위 위원장에 이종수·부위원장 원준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1일 이종수 위원을 위원장으로, 원준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김영록 후보 "권역별로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조성"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도 함께 추진한다.
정동영, 북한 장웅 前 IOC위원 별세에 애도 표명
정동영 장관이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정 장관은 1일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린다"고 애도했다.
조현 "NPT 틀내에서 핵잠 도입"…핵무장 우려 일축
그는 특히 핵무장이 오히려 안보를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단신] 러시아 타스통신 대표단, 방북 마치고 귀국
안드레이 콘드라쇼프 사장이 이끄는 러시아 타스통신 대표단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국무조정실 “日, 2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19차 방류”
전날 도쿄전력은 오염수 분석 결과, 삼중수소와 이외 측정·평가 대상 29개 핵종의 농도가 배출기준 미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울산 시민사회단체들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촉구
두 후보 모두 후보 단일화에는 찬성하고 있다.다만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중앙당 및 울산시당 내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식사자리서 현금 제공’ 김관영 윤리감찰 착수…전북지사 선거 어떻게 되나
김 지사는 지난해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직접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과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수사 및 조사에 착수했다. 김 지사는 이원택·안호영 의원과 함께 3파전으로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만큼 향후 경선 판세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 명목의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지사는 참석자들에게 총 68만원의 현금을 건넸다가 이튿날 전액 회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당원과 도민들께 심려를 드린 점 송구하다.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선관위 역시 김 지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김 지사에게 제기된 혐의가 공직선거법 위반인 만큼 김 지사의 거취 등 후보 자격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은 이날 밤 최고위원회를 열어 김 지사 사건을 논의한다. 연임에 도전한 김 지사는 현재까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애국의 고장 정체성 다시 세운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일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을 기념해 회견을 하고 애국의 고장 횡성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한 뒤 녹지원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지원은 조선시대에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이뤄졌던 장소다.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다. 태권도 국가대표 윤규성 상병이 음악에 맞춰 발차기와 공중 기술을 선보였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태권도가 인도네시아 전통무예인 ‘쁜짝실랏’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민통선 북상·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우 후보는 이날 철원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5㎞ 북상과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을 골자로 한 접경지역 발전 전략을 내놨다. 그는 "접경지역 주민들이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해 이제 국가가 확실히 보상하게 하겠다"며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 후보는 접경지역의 교통이 사통팔달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의 직후 우 후보와 정 대표는 철원읍민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유가 급등 원인’ 사후정산 폐지하고 전속거래 완화…당정, 정유·주유업계와 합의
여당과 정부가 1일 국내 유가 급등 원인으로 지목된 원가 사후 정산 구조를 폐지하기로 정유업계와 합의했다. 정유사가 주유소와의 관계에서 가격 결정 주도권을 쥘 수 있었던 전속거래 구조도 완화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연 주유소·정유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국내 유가 결정 구조를 개선하는 데 합의했다. 민주당은 앞서 개선 검토를 시사한 정유업계의 원가 사후 정산 구조를 폐지하기로 했다. 정진욱 의원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정유사들이 사후 정산 방식 폐지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라며 “예를 들면 일주일 정도 지나서 정산하는 것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최종 합의를 본 건 아니지만 그렇게 가는 게 당연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특정 브랜드의 주유소가 다른 브랜드의 유류를 취급하는 혼합 거래 비율은 50% 수준으로 추진 중이라고 정 의원은 밝혔다. 그는 “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회사에 들어가 조금 더 논의하고 오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정유사가 주유소와 거래 과정에서 카드 결제를 거부하는 문제는 개선 방안을 논의해가기로 했다.
정부, 중동 장기전에 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가스도 '주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하며 에너지 위기가 가시화하자 정부가 2일 자정을 기해 원유에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4단계 중 2단계)에서 '경계'(3단계)로 격상한다. 천연가스 위기경보도 '관심'(1단계)에서 '주의'(2단계)로 상향한다.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 주재로 범부처·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된다. 지난달 25일부터 공공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차량 5부제에서 더 나아가 오는 8일부터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천연가스 수요관리를 위해 원전 이용률을 높이고 석탄 발전 폐지 시기를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李대통령 "KF-21 성공처럼…인니와 조선·AI도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에너지 공급, 자원 안보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의 빅데이터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2017년 맺은 ‘특별 전략 동반자 관계’에서 인도네시아 측 요청으로 한 단계 올린 것이다.
하정우 "UAE, 韓 '찐친'으로 느껴…데이터센터 적극 투자 기대"
특히 하 수석은 "얼마 전 강훈식 비서실장이 UAE를 다녀오셨는데, 그때 UAE가 한국을 '찐친'이라고 느낀 것 같다"며 "이후 회의가 격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후 “지난달 25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5부제는 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1·6번 차량, 수요일에는 3·8번 차량의 출입이 제한되는 요일제 방식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된다. 다만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취지를 반영해 5부제를 적용한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도 5부제가 실시된다. 지방정부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 약 3만 곳(약 100만 대 자리)이 5부제 적용에 해당된다. 또한 유연근무제와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화상회의 활성화 등도 제안했다. 위기경보 격상에 맞춰 수급 관리 조치와 공공과 민간 전반에 대한 수요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李 "통로 닫으면 경제에 충격"…수출통제 확대에 선 그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글로벌 공급망은 가치 사슬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국내 안정만을 이유로 통로를 닫으면 그 충격이 결국 다시 우리 경제로 되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공급 불안이 커진 나프타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 중이지만, 다른 품목으로 확대할 가능성에는 일단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수출 통제 품목 확대에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이 대통령은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각 부처에 모든 품목의 수급 상황을 하루 단위로 파악하고 가격 동향, 이상 징후 등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전은수, 靑 대변인으로 승진…강유정은 수석대변인 맡아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사진)이 대변인으로 1일 승진 발탁됐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게 됐다.
담합사건 쏟아질 공정위…위원 9명→11명 증원
공정거래위원회 위원 정원을 9명에서 11명으로 늘리는 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를 통과했다. 30년 가까이 유지된 위원 정수가 바뀌게 됐다. 공정위 사건 수는 1997년 1374건에서 2024년 2495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위원 정수는 30년 가까이 9명에 머물렀다. 이번 증원으로 심의 속도와 처리 여력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與 "정유사, 주유소 사후정산 문제 공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발 유가 급등으로 커진 주유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와 정유사 간 거래 구조 손질에 나섰다. 회의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대 정유사도 참석했다. 쟁점은 사후정산 방식이었다. 현재는 기름을 먼저 들여온 뒤 일정 기간 후 가격을 정산하는 구조여서 유가 변동에 따른 부담이 주유소에 전가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전속거래 완화도 논의됐다.
'도심 공공주택 일몰폐지' 충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유효기간 연장과 동의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보류됐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7건을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일몰제 폐지와 복합지구 지정 요건 완화다. 오는 12월 일몰을 앞두고 있다.
충격의 '지선 15대 1' 전망…자중지란 국힘, 표정관리 민주
< 속타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염리동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가진 부동산 시장 점검 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 절로 웃음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강원 철원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강원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6·3 지방선거를 63일 앞두고 여야의 표정은 극명하게 갈렸다. 전날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한 공개적인 불만 토로다. 민사합의51부는 앞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낸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까지 인용했다.국민의힘에 드리워진 ‘총체적 부실’이 법원 판결로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당내에서는 지도부 책임론이 분출하고 있다. 한 초선 의원은 “김 지사의 가처분 인용 판결문을 보면 틀린 말이 별로 없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부산시장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르자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은수, 靑 대변인 승진… 강유정은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은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사진)을 1일 대변인으로 승진시켰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국힘 지선 1호 공약 '반값 전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수도권 반값 전세'를 내놨다. 청년·신혼부부가 주택을 매입하기 전까지 전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장 대표는 "지방정부의 공공주택·임대주택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시면 반값전세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반값전세와 함께 '출산연동제 주거자금대출'도 약속했다. 출산 자녀 수가 많아질수록 주택 대출자금을 감면하는 것으로,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이라 불린다.
'대구 김부겸' 이어 '경북 오중기' 띄우는 與…"불 붙었다"
국회서 사실상 출정식…鄭 "경북 아들 이재명 이어 吳도 안아달라" 더불어민주당이 1일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오중기 후보를 위한 환영식을 열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에서 경북의 아들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품어줬다"며 "이제 경북의 아들 오중기를 안아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당도 혼신의 힘을 다해 오 후보가 경북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손잡고 같이 뛰겠다"며 "당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역대 지방선거 경북지사 선거에서도 늘 고배를 들었다. 이기는 선거를 꼭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미래에셋證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 올라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에어로, '천무' 폴란드 3차 수출계약 이행 본격화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HWB에 천무 유도미사일 생산과 관련된 기술과 부품을 제공하며 계약 이행을 본격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정부 및 현지기업 WB일렉트로닉스와의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 계약 이행을 본격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29일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급 천무 유도미사일을 공급하는 5조6천억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韓-인니, 첫 특별포괄적전략동반자 됐다…전투기 등 방산협력 강화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국 정상이 이날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양국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국형 전투기 KF-21과 인도네시아형 전투기 IF-X 공동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앞둔 것을 함께 축하했다. 그러면서 상호 최적의 방산 파트너로서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공동 생산, 유지·보수·정비 센터 설립, 인력 양성 등 포괄적 방산 협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IF-21 양산 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고 훈련용 항공기, 대전차유도미사일 및 탄약 등을 포함한 방산 협력 사업의 진전을 기대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공급망 및 역내 경제에 미칠 충격에 대한 우려도 공유했다.
국힘 경남도당, 거제시장·창녕군수 경선후보자·선거일 확정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거제시와 창녕군 경선 후보자와 선거일을 확정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창녕군수 경선후보자는 박상제, 성낙인, 성이경, 우기수 예비후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거제시와 창녕군 경선 후보자와 선거일을 확정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선관위 "강기정, 신정훈 선대위원장 맡을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와 단일화한 강기정 후보가 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수 있다는 선거관리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광주시선관위는 1일 중앙선관위로부터 강 후보가 신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을 수 있다는 유권 해석을 받았다고 밝혔다.
靑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 사실무근…검토한 바 없어"
청와대는 1일 정부가 5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정부가 5월 1일(노동절)부터 5월 5일(어린이날)까지 닷새간을 연휴로 지정하기 위해 5월 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대전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서 장종태·장철민, 허태정 '협공'
민선 7기 대전시장 역임 시절 허 후보가 추진한 정책에 대해 두 후보의 비판이 이어지자 허 후보는 '네거티브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응수했다. 장철민 후보 역시 "트램은 소심하고 근시안적인 행정의 상징"이라며 "광주 지하철과 비슷하게 추진했는데, 일부 구간은 대전 트램보다도 먼저 개통했다. 광주가 대전에 비해 경제성이 월등히 높아서 지하철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게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대해서도 "역시 전임 시장 때 민자사업으로 무산됐던 것을 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바꾼 것"이라고 반박했다. 반격에 나선 허 후보는 장종태 후보의 부족한 행정 경험과 장철민 후보의 주택 보유 문제를 제기했다. 허 후보는 장철민 후보를 향해 "정작 지역구인 대전 집은 전세이고, 서울과 세종에 두 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내 경선은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경선기간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없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종량제 봉투와 관련해 "그동안 자율로 판매 제한을 했는데 안정될 때까지는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 한 바 있다. 청와대는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해 "구매 제한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관계자는 "대통령이 기후부 장관에게 지시한 건 지자체 간 종량제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지역별 조정을 하라는 정도였다"며 "전체 수급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
金총리, 인니 대통령 만나 "한반도 평화 위해 역할해달라"
이에 프라보워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美국무부 공공외교차관, 한국에 '정보통신망법 우려' 전달(종합)
한미 공공외교 협의…美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등도 논의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1일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공공외교 협력,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협력, 위기 상황에서의 공공외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로저스 차관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부터 공공기관 車 2부제…민간도 공영주차장 이용땐 5부제
정부가 2일 0시부터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3단계)’로 격상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산업통상부는 1일 관계기관 자원안보협의회를 열어 원유·LNG 위기 경보를 이같이 상향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출퇴근 및 공용 차량 약 100만 대가 적용 대상이다. 전국 3만여 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 민간 승용차 5부제는 전면 도입 대신 ‘자율 시행’을 유지하기로 했다.원유 위기경보 3단계 발령에 따라 정부가 향후 기업 등에 ‘에너지 사용제한’ 명령을 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정부는 석유류 사용량이 많은 상위 50개 업체로부터 에너지 절감 계획을 제출받았다.
靑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 없다…李대통령, '제한 말라' 지시"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들과 만나 "러시아산 나프타 2.8만t이 들어온다"며 "종량제 봉투 제한은 논의한 적도, 검토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종량제 봉투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그에 대한 지역별 수급량 조정 등을 하라'는 정도의 말씀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도 "국가 총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정부의 수급에 애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또 마무리 발언을 통해 "각 부처와 기관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 '올코트 프레싱'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움직이라"고 강조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대구, 국힘에 애정 있기에 ‘이번엔 회초리 들어야’ 생각”[정치를 부탁해]
여의도 씬스틸러 지금 시작합니다. 이제 씬스틸러 심사위원으로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셨습니다. 두 분이 이제 이렇게 두 분 조합은 오늘 처음인 것 같은데 어떻게 평소에 좀 친분 있으십니까?▶이기인: 저는 전혀 친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또 두 분 패널 조합으로 이제 저희가 앞으로 쭉 이제 인사를 드릴 것 같은데. 이제 두 분 케미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 이제 오늘이 창간 106주년입니다. 그래서 창간 106주년 기념으로 이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실시를 해서 오늘 보도를 했는데 이제 저희가 이제 서울과 부산. 그런데 이제 그래서 서울과 부산에서 국민의힘에 지금 나온 주자들을 양자 대결로 각각 다 붙였을 때 조합을 해서 여론조사를 쭉 했습니다. 당내 경선을 하면 전재수, 이재성 이렇게 2명이 지금 경선을 할 예정인데 둘이 붙으면 전재수 39.9% 이재성 4.6%. 국민의힘이 이제 박형준 현 시장과 주진우 의원 둘이 이제 경선을 치를 텐데.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금 나온 후보들끼리 둘 중에 하나가 돼서 양당 후보로 맞붙을 텐데. 사실 이런 경우에 약간 지금 수치로만 보면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데. 우리 이 총장님부터.▶이기인: 일단은 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이 대세인 것 같고요. 전재수 의원은 사실 후보로 뽑히는 게 맞는 것 같고. 결국 이제 박형준과 주진우 둘 중에 누가 됐느냐인데. 저는 주진우 의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튀지도 않았고 개성도 없었지만. 뭐 좋게 말하면 안정적으로 한 건데. 그래도 지금 민주당에서는 거의 대세 후보가 된 게 아닌가 싶고. 이재성 후보 4.6% 나온 건 사실 인지도 문제예요. 이제 국민의힘이 조금 더 재미있는데 저는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그래도 경선에서 유리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어떤 정치 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는 분이에요. 대여 투쟁. 그렇기 때문에 이제 국민의힘의 강성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주진우 의원에 대해서 굉장히 호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제 박형준 시장이 본격적으로 경선판이 벌어지자 약간 입장 변화를 지금 모색하고 있어요. 거기에 이제 출연을 해서 강력하게 본인이 윤어게인 세력을 비롯한 강성 지지층들한테 어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날리고 있고. 또 이제 강하게 또 삭발도 김영환 충북도지사와는 달리. 아 또 저번에 이어서 이렇게 팬 클럽들이 많이 오셨군요. 네 그런데 이제 그래서 아무래도 그럼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에 나오고 박형준, 주진우 각각 붙었을 때 어떤 대결이 나오는지 한번 먼저 보실게요. 그리고 이제 주진우 의원과 붙었을 때도 45.3 대 25.5. 어떻게 좀 뭐 그 민심의 흐름과 비슷한 것 같습니까?▶이기인: 일단은 워낙 구도와 바람이 민주당에 유리한 시기이기도 하고. 또 반면에 지금 국민의힘이 워낙 지리멸렬하잖아요.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의 국민의힘이 좀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조동주: 저게 많은 건가요?▶이기인: 여론조사를 좀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조동주: 20달인데▶이기인: 그러니까 비교할 대상이 있는 게 탄핵 이후에 지방선거 그러니까 창간 98주년 기념으로 했었던 여론조사 에서. 그러니까 상황이 상당히 비슷하고 그때보다 더 심각한데도 이렇게 뭔가 더 나온다라고 하는 것은 부산의 유권자도 그렇고 대다수의 국민들도 그렇고 탄핵의 학습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탄핵을 통해서 여당을 찍어줘도 정치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그 지지층의 결집력이 상당히 좀 세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조동주: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이제 사실상 이렇게 되면 이제 저희가 이제 이재성 후보도. 이제 만약에 양자 대결을 붙여봤을 때를 돌려보면 사실 이재성 위원장이 후보가 된다면 25% 정도. 그래서 사실 아까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한 자릿세가 나온 이재성 위원장이 후보가 돼도 이제 이렇게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팽팽히 펼칠 정도이고 전재수가 나오면 사실상 완승인 이런 구도가 됐습니다. 사실 이런 구단의 이런 구도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아무래도 높다 보니까 이제 국정 지지율이 60%가 넘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한 반사 효과도 좀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류제화: 그런 반사 효과도 있고. 그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선거를 이 정도 앞두고 이게 벌어지고 있다는 게 지금 굉장히 충격적으로. 그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만큼 보수 정당을 사랑하는 만큼 더 잘하라는 그런 채찍질로 이렇게 좀 오히려 민주당에 뭐랄까요? 이제 그런 부분에서 국민의힘이 굉장히 이런. 성남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셨고.▶류제화: 감사합니다.▶이기인: 세종의 희망.▶류제화: 세종의 희망. 희망을 보여드려야 되는데.▷조동주: 근데 이게 뭐야 저희가 이제 여론조사를 돌려보니까 이재명 대통령 표의 정책들이 부산에서 소구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행정통합이 어쨌든 이제 지금 대구는 무산되긴 했지만 어 부울경 통합에 대해서도 49%가 찬성을 한다고 했고. 해수부 이전 아까 말씀하신 거 포함해서 그런 거겠죠.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밀고 있는 이 지역 통합과 공공지원, 일반 지역 균형 발전 이런 것들이 부산의 소구력 있는 메시지가 된다는 것인데. 사실 지금 이렇게 정책으로서 유권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건 집권당밖에 없잖아요. 야당은 사실 이제 그런 게 없고.▶이기인: 그렇긴 한데요. 정책적으로 견인한 게 지금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뉴스만 틀어보면 이혁재 씨 나오고 무슨 이정현 위원장 또 한 번 사퇴한다고 나오고 이러다 보니까 정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없거든요. 그래서 막 이제 유권자한테 하는 것도 보고 하면 자기한테 사실 반대편 진영에 있는 사람한테도 이렇게 딱 감는다고 하죠. 이제 그런 것들이 엄청 탁월하더라. 뭐 이제 하면서 되게 칭찬을 하는 모습이 이례적이긴 했습니다.▶이기인: 우리 재수 우리 재수 그런▷조동주: 그러니까요. 이제 사실 부산이라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래서 부산의 정당 지지율도 한번 슬쩍 보고 이제 넘어갈게요. 그런데 아까 뭐 이 총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국민의힘이 좀 많이 나온 것 같긴 해요. 이게 사실 양당이 수렴되다 보니까 저렇게 군소정당이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그러니까요. 그런데 이제 조국혁신당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뭐 이기인 총장님께서 더 열심히 더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하셨으니까 그걸 기대해 봐야 될 것 같고요. 다만 선거 구도가 이게 이렇게 표가 갈리면 안 되니까, 결국은 이제 선거 연대라든가 이런 논의가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겁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시너지가 내는 그런 연대를 모색할 수 있을지 아마 그 두 정당들이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이제 달콤한 하루님께서 삼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류제화 변호사님 팀 한동훈들 응원합니다. 이제 박스님께서 만 원을 후원해 주셨는데, 질문을 주셨네요. 그리고 이제 서울. 사실 서울로 이제 가볼게요. 서울 같은 경우가 사실 어떻게 보면 뭐 제일 제일 제일 양당에서 공을 들이는. 이제 그런 지역일 텐데. 여기는 이제 지금 민주당이 3명이 나와서 이제 경선을 하고 있습니다. 뭐 사실 이거는 이제 오세훈 시장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 이제 딱 보이는 그런 국면입니다. 이제 민주당은 이제 정원오냐 박주민이냐 이제 이 싸움인데. 이제 뭐 일단 민주당부터 뭐 이제 정원오, 박주민. 둘 중에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우리 총장님 어떻게 예견하십니까?▶이기인: 정원오 청장이 되겠죠. 근데 사실 그 50보 10보 같은 게. 우리가 정치에 관여되어 있고 관심이 있다 보니까▷조동주: 고관여층만 아는 거고▶이기인: 그렇죠. 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되게 지금 지지부진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에서 띄워주면서 전국적 인지도를 갖게 됐단 말이에요. 제가 이분이랑 만나서 식사할 때도 이분도 이제 그런 생각을 하더라고요. 지금 이렇게 국민의힘. 그렇다면 이제 그거에 대해서 좀 더 엄밀하게 자기가 따져보고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자기가 좀 더 사실 그 자체가 위법한 건 아니에요. 이제 이런 거는 사실 이제 좀 뭐지? 이제 그러면 양자 대결이 아무래도 가장 궁금하실 텐데 이제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은 상수고 이제 그러면 정원오 구청장과 오세훈이 붙었을 때 어떻게 되느냐 정원오 대 오세훈. 이게 원래 저희가 1월 1일자에 이제 참관 여론조사를 했었어요. 그때도 그때 이제 정원오 30.4 대 오세훈 30.9. 거의 뭐 이제 완전 팽팽했었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3개월이 지난 이제 3개월 지나고 여론 조사를 해 보니 정원오 2.6%, 오세훈 28%. 그런데 이제 또 정원오만 또 이길 수 있는 카드냐 아닙니다. 저희 다음 이제 박주민 대 오세훈이 붙어도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데요. 그러니까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원오가 나오든 박주민이 나오든 오세훈한테는 이긴다 이거예요. 그런데 사실 오세훈은 국민의힘이 내세울 수 있는 정말 가장 최고의 카드잖아요. 이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저런 지지율 저런 여론조사가 나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그런 보수들이 이제 개혁신당으로 지지를 돌려야 되는데▶이기인: 이게 되게 웃긴 게요. 그런데 이렇게 됐다는 것은 전적으로 정당 탓이죠.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노선 문제예요.▷조동주: 노선▶류제화: 국민의힘이 그 지난번 여론조사 이후에 지금 이번에 이번 여론조사 나오기까지 국민의힘이 택한 노선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윤석열 노선이에요. 장동혁 대표가 그런 노선으로 무슨 선거를 치를 수 있겠습니까. 정신만 바꿔 차리면 당 지도부가▷조동주: 혁신선대위를 한다든가 뭔가▶류제화: 혁신선대위 선대위라는 그런. 하여튼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거. 뭐 이제 우리 총장님 잘 아시겠지만 근데 이제 일주일에 평일이 다섯 번이면 민주당 후보는 매일 있거든요. 그것도 이제 되게 제가 봐도 정말 안 찍고 싶은 사람. 이제 이런 그래서 인력풀의 차이도 좀 나는 것 같고. 횟수도 차이가 나고 사실 이게 지방선거라는 게 우리가 광역단체장만 보고 있지만, 기초의원, 광역의원 이렇게 뽑는 중요한 선거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 그 후보들 같은 경우는 사실 개인적 인지도가 없기 때문에 당발로 이제 사실 다 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리고 당 지지율에 따라 왔다 갔다 한단 말이에요. 우리 또 도의원 출신 시의원, 도의원 하셨으니까 이제 이런 또 밑바닥에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뛰는 사람들은 되게 절규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이기인: 그럼요. 소구될 수 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하시나요?▷조동주: 안 그래도 그 부분은 이제 바로 다음 주제에서 저희가 다뤄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두 번째 씬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왼쪽이 이제 대구시장 출마 선언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고 오른쪽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실 이제 국민의힘의 공천이 사실. 사실 뭐 이제 뭐 이렇게 국민들이 봤을 때 이제 감동 있는 인사라고 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제 뭐 이제 아무래도 이정현 위원장이 어쨌든 한 번 나갔다가 다시 붙잡아서 왔다가. 이번에 또 이제 나갔어요. 그런 결정을 하려면 이정현 위원장이 있는 상태에서는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정현 위원장과 지도부가 어쨌 담판을 펴서▷조동주: 광주 명분으로 정리를 하고▶이기인: 당신은 전남·광주로 나가시오. 저는 그런 걸로 보고요. 저는 공천에 법원이 개입해서 가처분을 인용하는 건 정말 저는 처음 봤어요.▷조동주: 굉장히 이례적이죠.▶류제화: 굉장히 이례적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공관위원장직 유지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제 저 변호사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어차피 인용되는 건 명분이 있게 사퇴한 게 아닌가 싶고요. 그런데 김부겸 전 총리의 경우에는 그분이 2014년에 이제 40% 정도 대구시장 선거에 나와서 득표를 했잖아요. 이제 와서 마치 자기는 민주당 소속이 아닌 것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굉장히 하나의 정치술일 뿐이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조동주: 네 이렇게 또 이제 류제화 변호사님 말씀하시는 동안, 이제 숨어 있던 기인단이 또 등장을 해가지고 엄청난 채팅창을 또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주제는 이제 저희가 곧 다룰 겁니다. 또 이제 정치인이면 이기인 사무총장만큼만 하자. 지금 기인단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또 이제 김수민 전 의원 같은 경우도 경선 사퇴를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지금은 이제 윤희근, 윤갑근.▶류제화: 윤희근 사퇴했어요.▷조동주: 사퇴했죠 그럼 이제 윤갑근만 남은 상황에서 윤갑근, 김영환 이렇게 둘이 붙는 거냐. 그리고 조길형 충주시장 같은 경우도 이제 아웃이 됐으니까. 본인이 안 한다고 했으니까 그러면 그 둘이 붙는 건가요?▶이기인: 그럼 둘이 붙는 거죠▶류제화: 둘이 붙어야죠.▶이기인: 거기다가 만약에 윤갑근 변호사를 또 공천을 한다. 그럼 또다시 윤어게인 논란에 빠지는 거예요.▷조동주: 그렇죠 그분은 이제 노골적인 윤어게인이죠.▶이기인: 김영환 지사님이 아주 뭐 찐윤은 아니겠지만, 윤갑근 변호사님은 정말 변호사셨잖아요. 민주당 지지율 당의 지지율을 보면 28대 25였는데 그때도 김부겸 총리와 이제 권영진 등. 대구라는 그 지역이라고 하는 게 역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항상 있어요. 우리만큼은 지면 안 된다.▷조동주: 그러니까 저도 사실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면 그 얘기를 하거든요. 이제 결국에는 결집해 가지고 우리를 찍어줄 거다라는 희망 회로를 돌리는. 저는 들으면서 지금 이렇게 사태가 이렇게 심각한데 뭐.▶이기인: 모든 시사 프로그램이 야 이번에는 진짜 바뀔 수 있겠다. 이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무엇이 리스크인지를 보면, 대구가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유권자. 거기에서 이제 김부겸 총리가 어떤 선거 캠페인을 벌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대구의 관성. 그런 관성은 우리가 좀 이렇게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두 분이 이제 좀 이제 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그런데 이제 사실 지금 제일 쟁점이 그래서 이제 김영환 지사도 어쨌든 그 뭐야 가처분이 인용이 됐으면, 주호영 의원도 그럼 가처분을 냈는데 이게 인용이 되냐. 그래서 사안이 좀 달라서 뭐 저 김영환 지사 인용됐다고 주호영 의원 당연히 인용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좀 무리예요.▶이기인: 주호영 2016년에도 가처분 됐었죠. 저희가 그럼 이제 또 다음 주제를 또 이제 준비해 놓은 것들이 있어가지고 다음 주제로 한번 세 번째 씬스틸러로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이 요즘 뭐 이제 한창 되게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뭐 원래 이렇게 뭐 전·현직 법무부 장관들끼리 이제 이렇게 싸우고 있는 모습인데. 최근에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예능에 나와 가지고 뭐 이제 뭐 나는 조국 대표를 피할 이유가 없는데 그분은 피할 것 같다. 뭐 이러면서 저격을 하니까 조국 대표가 이제 SNS에 이제 영국 가수의 이 에프 워드로 시작하는 굉장히 센 욕을 하는 노래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제 화답을 했죠. 아무튼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조국 대표가 굉장히 센 욕을 했다. 그런 욕은 트럼프도 안 한다. 뭐 이러니까 조국 대표가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자기애가 강한 것 같다. 뭐 이제 이러면서 약간 저는 이제 두 분을 보면 약간 자강두천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 뭔가 이렇게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 그런데 이제 뭐 조국 어디 나오냐, 한동훈 어디 나오냐 이제 이거를 두고 뭐 이제 하는 상황에서 이제 두 주자들끼리 이렇게 설전을 벌이고 있는 거. 왜 저렇게 싸우는 거예요?▶류제화: 일단 뭐 선거 분위기가 다가오고 있으니까 이제 선거 때가 된 거죠. 그러니까 아무래도 미니 대선이라고 할 만한 주자들이 지금 이제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의 관심도 오히려 더 쏠리고 이제 서로 간의 긴장감도 좀 이렇게 더 커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 한 명 다 뭘 선택했을 때 굉장히 이제 좀 난감하고 굉장히▷조동주: 보통 그렇죠 그 프로가▶류제화: 그런 식으로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그 정성호▷조동주: 법무부 장관?▶류제화: 말고 정성호 배우인가요? 그분이 조국 분장하고 나왔잖아요.▷조동주: 정치에 절여졌어. 정성호하면 그 배우가 생각나야 되는데▶류제화: 갑자기 정성호 법무부 장관 너무 생뚱맞다.▷조동주: 죄송합니다.▶류제화: 그분이 조국 분장을 하고 나올지도 몰랐대요. 저는 조국 교수. 제가 저는 조국 교수라는 말이 아직도 입에 붙어 있는 게, 제가 로스쿨 때 배웠어요.▷조동주: 제자십니까? 조국 대표의?▶류제화: 사제지간이었어요. 아무튼 그런데 이분이 이제 그때부터도 이렇게 SNS에 자기가 듣는 노래 이렇게 올리고도 했어요. 그리고 노래에 약간 의미도 담고 하셨어요.▷조동주: 원래 그랬다고요?▶류제화: 그러셨어요. 그 노동자가 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쳤다가 중지 손가락을 드는 장면이▷조동주: 똑같은 의미의▶이기인: 포착이 되어서 욕설을 하는 대통령이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 그게 원래 이제 조지 W.부시 그러니까 원래 정치 풍자 노래. 그렇게 좀 전략을 살짝 바꾸면 좋을 것 같다라는 감히 조언을 드립니다.▶류제화: 근데 그 의제 중심에 저는 어떻게 보면 긴장감이 형성돼 있다 이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제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검찰개혁 본인이 이제 검찰로부터 난도질을 당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 의제 중심의 토론. 그리고 얼마 전에 뉴스토마토에서 발표한 그 양자 대결 이제 조국 대표와 한동훈 대표가 북갑에서 붙였었을 때 29대 21 여론조사 바깥으로 지금 차이가 나고 있잖아요. 다시금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조동주: 아니 근데 저는 뭐 이제 조국·한동훈 이렇게 설전 벌이는 것도 그렇지만, 차라리 사실 저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한동훈·이준석이 둘이 뭐 이제 의제 토론을 하면 안 되나? 그 한동훈 대표가 개혁신당에 대해선 언급을 했는지 잘 그건 모르겠어.▶이기인: 많이 했죠. 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뭐 이준석 다큐멘터리는 못 봤다.▷조동주: 진짜 또 끝까지 또. 사실 저희가 채팅창을 다 읽어드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 저희 이제 기인단과 또 이제 제화단이 이렇게▶류제화: 제화단 없어요.▷조동주: 제화단 많죠. 그래서 엄청 이렇게 또 사실 격론을 벌이고 계세요. 뭐 이렇게 하시기도 하셨고요. 그래서 사실 다음 주제가 사실 뭐 이제 보수 연대에 관한 질문인데 이제 네 번째 씬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저기 이제 선거 연대는 없다 이제 왼쪽이 이준석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오른쪽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인데 이준석 대표가 저번에 저희 방송 출연해서도 연대는 없다 없다 이제 굉장히 강조를 하며 말했어요. 정확하게▶이기인: 정확하게 얘기하면 장동혁 개인과 먹은 게 아니라 제1야당 대표와 밥을 먹은 거예요.▷조동주: 그게 그거죠.▶이기인: 야당의 역할이 너무 중요해요. 이게 이제 선거 연대를 포석으로 둔 그런 밥을 먹은 게 아니라 지금 야당의 역할이 안 보이잖아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이 두 대표의 만남은 사실상 또 이제 보수 진영에서 또 연대 하나? 희망회로를 돌릴 수 있는 또 이제 트리거가 될 수도 있어 보이니까 이제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전혀 아니다?▶이기인: 전혀 아니에요.▶류제화: 저는 저는 글쎄요. 바람은 거의 불러 이렇게 일으켜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제 구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구도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바로 연대예요. 그러니까 이제 저희한테 마이크를 줘서 연대할지 말지에 대한 답변은 저희가 무수히 많이 드렸으니까 이제는 그 마이크를 한동훈 대표한테 줘야 될 것 같아요.▶류제화: 누구랑 누구 연대예요? 지금 개혁신당 국민의힘 연대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조동주: 그러니까 보수 진영의 연대죠. 보수 진영의 연대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제 그중에 이제 두 핵심 플레이어고▶이기인: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저한테 질문을 해도 같은 답변이 나올 거라고 저는 생각▷조동주: 장기적인 그림으로. 지금 개혁신당이 가지고 있는 그 개혁. 안 됩니다.▷조동주: 원하니까 그렇죠. 사람들이▶이기인: 물론 그렇죠. 그냥 밥 먹자 만나서 얘기했더니 하다가 그 대여 투쟁 얘기가 좀 나왔다.▶류제화: 보고 싶다 이거 아니에요▶이기인: 대여 투쟁 얘기가 나왔다. 말꼬리 잡지 마.▶류제화: 나왔어. 선거 연대가 나왔어.▶이기인: 동주 형. 아 정말▶류제화: 나왔어. 이거 단독이다.▷조동주: 아니 그만큼 관심이니까▶이기인: 물론 보수 유권자들이 다 함께 뭉쳐가지고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수요가 있다라는 건 너무나도 잘 알아요. 근데 국민의힘 있는데 어떻게 연대를 해요?▷조동주: 개혁신당 입장에서 당연히 그렇죠.▶이기인: 당연히 그렇잖아요. 그런 부담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류제화: 요새는 또 원하더라고요. 어쨌든 그 밥자리에서는 선거 연대 제안을 장동혁 대표가 먼저 했고 이준석 대표가▶이기인: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조동주: 진실은 이제 뭐 알 수 없는 거고 두 분만 아는 거겠죠. 이제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질문들을 이렇게 추려봤습니다. 그게 이제 뭔가 고개를 조아리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특검에 대한 필요성을 한동훈 대표가 좀 더 강조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그런 일을 하자라는 거예요.▷조동주 : 선거와는 무관한 입법적인. 근데▶류제화 : 글쎄요 저는 이제 이게 저도 이렇게 원래 제가 아까 흠어게인이라는 말씀 혹시 들어보셨어요? 최근에 이제 지방선거를 만약에 우리가 쫄딱 망하면 다 장동혁 대표가 힘들어진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아 그 흠이었던가▷조동주 : 흠 하는 그런 거네요. 이제 그럼 이제 우리 또 이제 개혁신당 당원이신 것 같아요. 이기인 총장님께 질문드리는 제주노을 님께서 이 개혁신당이 이번에 이제 선거에서 99만 원 선거하고 이제 출마자 책도 내고 AI 사무장 자동 후원 사이트 이런 것들도 이제 많이 개발을 하셨잖아요. 이거는 이제 류제화 변호사님께 이제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오이 님께서 개혁신당이랑 친한계랑 자꾸 싸우면 솔직히 둘 다 안 좋은 거 아닌가요라고 하시네요.▶류제화 : 싸움. 저는 싸운다고 생각을 안 해봤는데 그런데 이제 어쨌든 뭐 언쟁이 있고 서로 한다는 것은 싸움에는 여러 가지 속성이 있어요. 동의하시죠?▶이기인 : 야차룰로 한번▷조동주 : 그래 차라리 야차룰로 안 그래도 저번 방송에서 딱 그 얘기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여의도 씬스틸러 오늘의 심사평 이 한마디 들어볼 텐데요. 우리 류 변호사님도▶류제화 : 네 지방선거 두 달 전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파 정신 차리십시오.▷조동주 : 또 이렇게 또 애정 어린 또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공정위 위원 9명서 11명으로 확대' 법안, 정무위 소위 통과
확정시 29년만…생협 주무부서 공정위서 중기벤처부로 이관법도 처리 공정거래위 상임 및 비상임 위원을 현행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법안이 1일 국회 정무위 소위에서 의결됐다. 법안은 공정위 내에서 판사 역할을 담당하는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을 1명씩 더 늘리는 내용이다. 소위는 또 생활협동조합 업무의 주무 부처를 현행 공정위에서 중소기업벤처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수량 제한 말라”···기후부 장관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을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러시아산 나프타 2만8000t이 들어오고, 종량제 구매 제한 같은 것은 없다”고 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로, 쓰레기봉투의 주 재료인 폴리에틸렌 생산에 필수적이다. 다만 기후부 내부에서는 원료 재고량과 관계없이 종량제 봉투 수급이 어려운 곳에는 판매량 제한 시행을 검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개호 의원, 김영록 캠프 찾아 응원…"잘 되길 바란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다가 중도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김영록 예비후보를 찾아 공개적인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방문에는 허경만 전 전남지사를 비롯해 나승포·손기정·조보훈 전 전남도 부지사들이 동행해 김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직접 찾아와 적극적으로 응원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비슷한 길을 걸어온 만큼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화답했다.
李 “종량제 봉투 구매수량 제한 말라” 기후장관에 지시
최동준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
'공정위 위원 11명으로 확대'법안, 정무위 소위 통과
법안은 공정위 내에서 판사 역할을 담당하는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을 1명씩 더 늘리는 내용이다. 정무위 법안심사제2소위는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공정거래위 상임 및 비상임 위원을 현행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법안이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국내 유가 급등 부르는 ‘원가 사후 정산 방식’ 폐지
여당과 정부가 1일 국내 유가 급등 원인으로 지목된 원가 사후 정산 구조를 폐지하기로 정유업계와 합의했다. 정유사가 주유소와의 관계에서 가격 결정 주도권을 쥘 수 있었던 전속거래 구조도 완화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국회에서 열린 주유소·정유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국내 유가 결정 구조를 개선하는 데 합의했다. 정진욱 의원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정유사들이 사후 정산 방식 폐지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며 “예를 들면 일주일 정도 지나서 정산하는 것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유사와 주유소 간 전속거래 구조도 완화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 특정 브랜드의 주유소가 다른 브랜드의 유류를 취급하는 혼합거래 비율은 50% 수준으로 추진 중이라고 정 의원은 밝혔다.
이 대통령, 기후부 장관에 “쓰레기 봉투 구매 제한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을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러시아산 나프타 2만8000t이 들어오고, 종량제 구매 제한 같은 것은 없다”고 했다. 나프타는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로, 쓰레기봉투의 주재료인 폴리에틸렌 생산에 필수적이다. 다만 기후부 내부에서는 원료 재고량과 관계없이 종량제 봉투 수급이 어려운 곳에는 판매량 제한 시행을 검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표현의 자유 제한 여지' 美, 정보통신망법 우려 전달
외교부에 따르면 방한 중인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은 이날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만나 정통망법이 표현의 자유를 과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보는 미 행정부의 기류를 전달했다. 미국 국무부가 구글, 메타 등 빅테크 플랫폼 기업에게 허위 조작 정보의 삭제 및 차단 의무를 부여하는 정보통신망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전달해 왔다. 미 측의 이같은 입장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법의 목적이 허위 조작 작성자들에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는 봐줘야”… 이 대통령, 세제 혜택 배제 기준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와 관련해 직장과 자녀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가 된 경우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 인정을 시사했다. 비거주 1주택자 중 투자·투기 목적에는 장기보유 세제 혜택을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기준을 한층 구체화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이날 공유한 기사처럼 일각에선 직장 통근이나 자녀 교육 등으로 인해 자신이 구매한 주택에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장특공제 혜택을 더는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기사를 직접 반박하며 이 같은 해석을 일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꾸준히 엑스에서 부동산 관련 언급을 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상호, 대통령이 보낸 사람” 민주당, 강원에도 힘 싣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일 강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를 위한 지역 발전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강원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 지역도 길게는 10㎞까지 규제했던 것을 5㎞ 정도 북상해 접경지역이 개발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이 군사보호구역이나 민통선으로 지정한 지역은 외부 출입·개발이 제한된다. 그는 “군사적 대치가 첨예한 곳을 생태가 숨 쉬는 관광지역으로 개발하는 일은 우리 숙원사업이고 접경지역을 살리는 데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지사 경선 ‘돌발 변수’
김 지사는 지난해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직접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과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수사 및 조사에 착수했다. 김 지사는 이원택·안호영 의원과 함께 3파전으로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만큼 향후 경선 판세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임에 도전했던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민주당 후보로 뛸 수 없게 됐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전날 밤 김 지사에 대한 제보를 받은 후 정청래 대표에게 이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언론에 보도된 CCTV 영상을 보면 김 지사는 식사 중 수행원이 가져다준 검은색 배낭에서 5만원짜리 현금을 꺼내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건넸다. 김 지사는 참석자들에게 현금 총 68만원을 건넸다가 이튿날 전액 회수했다고 밝혔다. 전북선관위 역시 김 지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한·인니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양 정상은 인도네시아 수출을 앞둔 한국형 전투기 KF-21을 비롯한 국방·방산 협력을 고도화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 관계를 한층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 정부는 정부 간 소통 채널과 경제협력위원회 가동, 인공지능(AI)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 16건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진 국제 정세를 우려하며 양국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양국 관계가 더욱더 중요하고 관계를 계속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 정부는 핵심광물 유망 프로젝트 발굴과 탐사·연구 등을 위한 핵심광물 협력 MOU 등도 체결했다.
김용태 “개헌안에 국힘이 반대할 내용 없다” 당 내부서 첫 동참 의견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한 개헌안 발의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1일 이에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지금 국회에 상정된 개헌안은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개헌을 지선이나 총선 시기에 같이하는 것을 문제 삼을 수는 없다”며 “졸속이라고 비판할 만큼 논쟁적인 내용이 담기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동시 개헌 투표 실시에 반대하고 있다. 여야 6당은 오는 6일 개헌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장동혁 ‘국힘 1호 공약’ 현장에 유력 후보 안 온 까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6·3 지방선거 당 1호 공약으로 수도권 반값 전세 추진을 발표하며 현장 민생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유력 출마자들은 장 대표의 공약 발표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선거 사령탑 역할을 해야 할 당대표의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한 공인중개사무소와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1호 공약으로 ‘내 집 마련에 자유를’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 발표 현장에 서울시장과 구청장 주요 후보자들은 방문하지 않았다. 마포구의회 의원과 지역주민 3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선거 사령탑 역할을 해야 할 당대표의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지난달 별다른 지역 일정이나 현장 민생 행보도 없었다.
국힘, 김영환 ‘컷오프 정지’ 이의신청 고민…지선 ‘산 넘어 산’
대구시장 예비후보 사이에 ‘컷오프’ 주호영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자들이 1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공정선거 협약식에서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공천 배제(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가운데)이 예비후보 6명과 함께하고 있다.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이 일괄 사퇴한 지 하루 만이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공천 배제(컷오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전날 법원이 인용하자 법적 대응 검토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전날 서울남부지법이 김 지사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이의신청과 재판부 기피신청 등을 검토하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 등이 신청한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주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공정 경선 협약식에 참석해 대구시장 경선 후보 6명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승현 전 예비후보도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컷오프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국힘 공천결과에 또 가처분 신청…이번엔 吳 추가접수 문제삼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일 오전 부동산 시장 점검차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주민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합특검, '양평 의혹' 국정자원 압수수색…前 국토차관도 포함(종합)
특검팀은 1일 대전 유성구 국정자원과 국토부, 관련자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이메일과 작성 문건 등을 확보 중이다. 특검팀은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의 휴대전화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했다. 다만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일자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은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국토부 관계자의 등 실무 담당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했다.
오세훈측 "5월 초 선고" 요청에 법원 "6월 지방선거 이후로"(종합)
이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 때부터 명씨 주장에 맞게 말맞추기를 한 의심이 든다고 반격했다. 재판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재판을 통한 선거 개입 우려를 불식하고자 오 시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선거 이후에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명씨가 활동한 창원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그와 평소 알고 지냈고, 오 시장에게 요청해 명씨를 소개해준 인물이다. 김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이 명씨에게 멘토가 돼 달라는 취지로 말했다고도 증언했다. 이어 "다만 아파트를 사주겠다는 얘기는 안 했다"고 짚었다. 앞서 명씨가 주장했던 내용과 대체로 맥이 통하는 취지다. 이런 주장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그동안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부인해왔다. 이날 법정에서 김 전 의원은 2021년 2월 10일께 명씨와 재차 오 시장을 만나 식사했는데, 당시 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다는 증언도 내놨다. 같은 달 하순께 명씨와 오 시장 선거캠프 간 다툼이 있었다고도 했다. 반대신문에 나선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검찰에서 조사받을 때 명씨와 말을 맞춰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선거 전에는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간적 선후 관계만 보더라도 명씨가 당의 선거 룰이나 오 시장 캠프 전략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은 시기상 불가능한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판부의 선거 이후 선고 결정은 아쉽지만 존중하며, 남은 재판 절차에도 최대한 성실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출석하며 취재진에 "선거 기간에 이렇게 재판받아 심히 유감스럽다"며 "정치 특검인 민중기 특검팀은 반드시 법의 단죄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민주당, ‘현금 제공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전격 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 지사에게 서면 문답을 받았는데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 부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 명목의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김 지사에 대한 긴급 윤리감찰에 착수했다.
[속보]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전격 제명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음식점에서 돈 봉투를 살포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고발장에는. .
청와대 "종량제 봉투 구매, 수량 제한 없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 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 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종량제 봉투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그에 대한 지역별 수급량 조정 등을 하라'는 정도로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을 둘러싼 일각의 불안감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구매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
與 경기지사 2차 경선 토론, 대표 공약·반도체 산단 놓고 격돌
토론회는 대표 공약 발표와 후보 간 질의응답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추 후보의 '6~18세 무상교통' 공약과 관련해 김 후보와 한 후보가 "5천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 같다. 시군 참여 방안은 뭐냐"고 묻자 추 후보는 "도비와 시군비 5대 5 체계 유지하면 도비는 200여억원이 든다. 교통기본권 보장 차원"이라고 답했다. 김 후보의 '도민 1억 자산 만들기' 공약에 한 후보와 추 후보가 "20년 뒤 1억원의 가치가 유지되는가. 인프라펀드 5% 수익률이 어려울 것"이라고 하자 김 후보는 "용서고속도로가 수익률 15%다.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추 후보를 상대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향후 용수가 하루 134만t 필요한데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가"라고 물었다. 제가 이미 법안을 준비해두고 있다"고 답했다. 한 후보는 김 후보를 상대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예산 396억원이 본예산에 빠졌다. 복지예산 일부 항목도 문제"라고 따졌고, 김 후보는 ""중앙정부와 매칭 사업이 많다. 추경에서 편성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중동 쇼크로 어려운 기업에 "만기 연장 등의 금융지원을 해야 한다"는 추 후보를 상대로 "만기 연장은 누가,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에서 “김 지사와 관련해서 당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면서 “국민들께 정말 송구하다. 거주 지역 기준으로 전주 2만 원, 군산 5만 원, 정읍·고창 등 10만 원 정도였다.
청와대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 없다…李대통령 지시"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고 있다. 종량제 봉투 제한은 논의된 적도, 검토한 적도 없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 경선 후보 자격 박탈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민주당은 이날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들에게 전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민주당, 식사 자리서 금품 제공한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국민께 송구”
더불어민주당이 1일 식사 자리에서 현금 제공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지사를제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직접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과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수사 및 조사에 착수했다. 김 지사는 이원택·안호영 의원과 함께 3파전으로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만큼 향후 경선 판세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지사 연임에 도전했던 김 지사는 당적 박탈로 민주당 후보로 뛸 수 없게 됐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전날 밤 김 지사에 대한 제보를 받은 후 정청래 대표에게 이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 명목의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김 지사는 참석자들에게 총 68만원의 현금을 건넸다가 이튿날 전액 회수했다고 밝혔다. 전북선관위 역시 김 지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李대통령, '조기 추경' 준비한 기획처에 "흘린 코피 꼭 보상"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준비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을 향해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경선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이 1일 '돈 봉투 살포 의혹'에 휩싸인 자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를 전격 제명했다.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의 후 들과 만나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서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명 의결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청래 당대표 등 지도부가 '국민들께 정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언급했다.당 윤리감찰단이 이날 아침 감찰에 착수한 뒤 당사자인 김 지사의 소명을 서면으로 받은 결과, 김 지사는 금품 제공 혐의를 딱히 부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러저러한 상황을 감안해서 명백한 불법 상황이었다는 것을 판단했기에, 최고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제명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훈측 "5월 초 선고" 요청에 법원 "6월 지방선거 이후로"(종합2보)
이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 때부터 명씨 주장에 맞게 말맞추기를 한 의심이 든다고 반격했다. 명씨가 활동한 창원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그와 평소 알고 지냈고, 오 시장에게 요청해 명씨를 소개해준 인물이다. 김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이 명씨에게 멘토가 돼 달라는 취지로 말했다고도 증언했다. 이어 "다만 아파트를 사주겠다는 얘기는 안 했다"고 짚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오 시장 측은 그동안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부인해왔다. 법정에서 김 전 의원은 2021년 2월 10일께 명씨와 재차 오 시장을 만나 식사했는데, 당시 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다는 증언도 내놨다. 같은 달 하순께 명씨와 오 시장 선거캠프 간 다툼이 있었다고도 했다. 반대신문에 나선 오 시장 측은 김 전 의원이 검찰에서 조사받을 때 명씨와 말을 맞춰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오 시장과 만난 일시 등 세부적인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명씨에게 물어본 게 맞는다고 인정했다. 오 시장 측은 재판이 끝난 뒤에도 김 전 의원의 증언 전반에 관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또 "'이기는'이라는 전제를 둔 여론조사는 있을 수도 없고, 김 전 의원 본인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뜻 모를 언급을 재판 내내 반복하기만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 측은 "캠프에서 테스트 조사 1∼2회 만에 조작 조사임을 밝혀내 이미 명씨의 여론조사는 쓸모가 없었음을 김 전 의원이 전혀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선거 전에는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간적 선후 관계만 보더라도 명씨가 당의 선거 룰이나 오 시장 캠프 전략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은 시기상 불가능한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출석하며 취재진에 "선거 기간에 이렇게 재판받아 심히 유감스럽다"며 "정치 특검인 민중기 특검팀은 반드시 법의 단죄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선 '15 대 1' 압승 예상되는 與…'금품 제공' 김관영 전격 제명
/뉴스1 < 속타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염리동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연 부동산 시장 점검 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연임 도전에 나선 김관영 전북지사를 1일 전격 제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로 꼽히던 김 지사는 한순간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까지 노리는 민주당은 이른바 ‘15 대 1’ 대승론이 거론되는 가운데 악재를 빠르게 수습하면서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법원의 공천 제동 사태까지 겹치며 내홍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민주당은 이날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역인 김 지사를 제명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에게 대리비 68만원을 준 뒤 다음 날 돌려받았다고 해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연임이 유력하던 김 지사의 낙마로 전북지사 후보 경선 판도 역시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美국무부 공공외교차관, 한국에 '정보통신망법 우려' 전달(종합2보)
외교부와 미 국무부에 따르면 양측은 공공외교 협력,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협력, 위기 상황에서의 공공외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로저스 차관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도 피력했다. 국무부는 "네트워크법(정통망법) 개정안 시행을 포함한 디지털 규제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고 밝혔다. 로저스 차관은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으며,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인프라 위에 구축됨으로써 혁신과 진정한 토론을 지원할 디지털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로저스 차관은 정통망법을 비판해온 인물이다. 양측은 또 제3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는 계획에 대해 환영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현역 전북도지사 잇달아 '수난'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 도지사는 윤리감찰단과 문답에서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 부인하지 못했다"며 "명백한 불법 상황이라고 판단, 최고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도지사를 둘러싼 의혹이 변명조차 불필요할 정도로 명백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살포한 금품의 액수도 김 도지사가 말한 68만원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게 조 사무총장의 설명이다. 김 도지사 측 한 인사는 "당원권 정지로 (징계를) 예상했는데 그보다 수위가 높아 너무 당황스럽다"면서 장탄식만 내뱉었다. 는 민주당의 결정 이후 김 도지사의 입장을 들으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송 전 지사의 탈락은 지방선거의 최대 이변이었다. 결국 송 전 지사는 "한참 부족한 저를 크게 믿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끝인사로 정계를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