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복귀 위한 RIA 일주일, 환율이 발목잡는다
자본시장연구원 강현주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해외주식 투자 금액이 전년 대비 150억 달러나 급증한 데 비하면 2억 달러 안팎의 귀환 규모는 크다고 볼 수 없지만, 양도세 공제율 100%가 적용되는 5월까지 아직 판단은 이르다"며 "코스피 시장에선 이번 달 기업들의 배당 송금 이후 외국인들의 매도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RIA 효과의 전제가 코스피 시장의 안정적 우상향인 만큼, 중동전쟁과 환율 문제, 국내 기업들의 4월 대대적인 배당이 앞으로의 '서학개미 복귀'에 중요한 변수일 것이라고 진단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여러 증권사의 몫을 합산해 보면 초반 반응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면서도 "계좌 자체뿐만 아니라 잔액이 얼마가 있고, 이 잔액이 국내 시장에 앞으로 얼마나 재투자될지도 중요한데 대내외 문제 때문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AI가 지키는 철도 안전…코레일, CBM 도입해 안전 혁신
열차와 시설물에 이상이 생긴 뒤 대응하는 기존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열차가 운행하면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장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를 강화하고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KTX-이음 열차는 차축 베어링, 주변압기 등 주요 장치 15종에 IoT 센서를 부착하고, 열차 운행 중에 공기압, 차축 발열상태, 부품의 이상 여부 등을 AI로 실시간 수집,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코레일은 철도 차량과 시설물에 사물인터넷(IoT) 등 각종 센서를 설치하고, 열차가 운행하면서 실시간 변동되는 유지보수 데이터를 수집해 AI로 실시간 분석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실적 반전 신호…“철강 버티고 자회사가 살렸다” 다올證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1·4분기 실적 반전 신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며 실적 반등 흐름이 뚜렷해질 것으로 봤다.특히 인프라 부문의 회복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리튬 가격이 t당 2만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염호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압박은 존재하지만, 제품 가격 상승이 이를 상쇄하는 구조다.실제 후판은 t당 90만원에서 94만원으로, 열연은 80만원에서 87만원으로 상승했다.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소유주식 현황자료 주총 후 14일 내 제출해야"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는 직전연도말 자산 5000억원 이상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이거나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으로서 자산 1000억원 이상인 회사다.금융당국은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대형 비상장사가 주기적 지정 대상인 소유·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다.소유·경영 미분리 기준에 해당하는 12월 결산법인 대형 비상장사는 올해 9월 14일까지 감사인 지정 기초자료신고서도 제출해야 한다.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자 합산 지분율이 발행주식총수의 50% 이상이면서, 지배주주 또는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주주가 대표이사인 주식회사는 소유·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한다.금감원은 "대형 비상장사가 외감법상 의무를 위반하지 않도록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금감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한 문의에도 신속히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국민 연설서 종전 선언할까…국내증시 향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 선언 또는 구체적인 종전 구상을 밝힐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공행진하던 국내 증시가 전쟁 이슈로 휘청였던 만큼, 향후 증시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8.44%, 6.06%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상승폭(426.24p)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지수가 폭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지난달 5일 490.36p로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그때 괜히 더 샀어"...다주택자들 후회 깊어진다
정부가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차단하며 임대차 계약 종료가 임박한 집주인들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게 됐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기로 했다.특히 고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집값 하락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차라리 월세 받는 게 낫겠어요"…불똥은 결국 세입자 몫? [돈앤톡]
정부가 다주택자에게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해주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더 이상 대출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집주인은 가지고 있는 집을 매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다주택자가 일부 전세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국 전세 물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서울을 포함한 경기 일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기 때문에 매수자는 실입주, 실거주가 의무입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달 전세 거래는 8095건입니다. 지난 1월 1만2085건이었던 전세 거래는 지난 2월 9289건으로 줄더니 지난달 최저점을 새로 썼습니다.전세 물건도 줄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전날 기준 1만573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25개 구 전역에서 전세 물건이 없는 상황입니다.이렇다 보니 전셋값도 오름세입니다. 벌써 59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한화, 루마니아에 2.2兆 방산 투자... 유럽 공략 가속도
한화가 루마니아 방산 생태계 구축을 위해 13억유로(2조2000억원) 규모의 산업 패키지를 제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생산 대상은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등이다.직접 산업 투자는 루마니아 내 생산 역량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생산시설과 인프라를 비롯해 기술 이전을 병행해 자립형 방산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술·역량 투자 부문은 미래 방산 기술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 위성 기반 감시정찰(ISR) 체계와 조기경보 능력,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플랫폼 개발이 핵심이다.한화는 이미 루마니아와의 방산 협력을 기반으로 유럽 진출 교두보를 확보해왔다.
"LS일렉트릭, 올해 수주액 최대 6조 추정…목표가 100만원"-대신
영업이익률은 2.6%포인트 상승한 11.2%로 예상했다.
벌써 11번째 '사이드카' 발동…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주목 [오늘장 미리보기]
<전쟁 중에 뮤지컬 즐기는 트럼프> 미국 워싱턴DC와 이란 테헤란은 약 1만180㎞ 떨어져 있다. 전쟁 중인 두 나라의 모습은 이 거리를 사이에 두고 극명하게 엇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존F케네디공연예술센터에서 뮤지컬 ‘시카고’ 개막 공연을 관람했다(왼쪽 사진). AFP·UPI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이 가시화할 것이란 관측이 커지면서 2일 국내 증시는 일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증시 급등으로 올 들어 11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시장에선 2일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주목하고 있다. 미군 철수 여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건 등에 따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전날 코스피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기대가 확산하며 급등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8% 오른 46,565.74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지만 양측은 전쟁 장기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부각됐다.
[속보]3월 소비자물가 2.2% ↑...석유류 9.9% ↑ 3년5개월만 최대 증가폭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7개월 연속 2%대다.
"봄철 차량 관리 지원"...르노코리아, ‘특별 정비 혜택 캠페인’ 5월까지 진행
르노코리아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에어컨 필터 및 일부 액세서리 항목을 대상으로 ‘봄맞이 특별 정비 혜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SDI, ESS 호황에 EV 회복도 기대돼…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2일 삼성SDI 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의 호황에 더해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회복도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1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전쟁 끝" 코스피 단숨에 6000피 뚫나..."오전 10시, 트럼프 입에 달렸다"
'육천피' 탈환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예측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426.24포인트(8.44%) 뛴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코스피는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27일 장중 6347.41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월 26일 6307.27에 마감하며 고점을 세운 바 있다. 다만 상승 경로가 단번에 이어지기보다는 이벤트 확인 과정에서 변동성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된다.향후 변수는 미국의 대외 메시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이란 관련 연설을 예고한 상태다.
태광그룹 일주재단, 해외 박사과정 장학생 7명 선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재단은 장학생과 졸업생 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연 2회 학술·연구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년 행사와 해외 재학생 대상 현지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 김민수 일주재단 이사장은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치솟는 월세에, 빚투에"... 30대 빚 1억씩 안고 산다
50대는 전년 대비 89만원 증가한 9683만원, 60대는 27만원 증가한 8131만원이었다.반면 20대의 1인당 대출 잔액은 3047만원으로 전년보다 288만원 줄었다. 2021년 말(3573만원) 이후 4년째 감소세다.이는 2022년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화세미텍, 차세대 장비 시장 공략
사용자 친화 UI 도입 및 디스플레이 화면 확대로 편의성도 높였다.한화세미텍은 ‘HM520W’를 비롯한 고속 칩마운터,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T-solution’, SMT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자율이동로봇(AMR) 등을 부스에 선보였다.국내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AMR은 이동 경로 내 장애물을 인식해 자율 주행하며 운반 작업을 수행하는 이동형 로봇이다.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SMR 수주 확대 전망"-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일 두산에너빌리티 에 대해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수주가 확대되면서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Today's Pick : 美 '중국 배제'에 포스코퓨처엠 웃는다…"향후 실적 개선" [마켓PRO]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AMPC 수령을 위한 셀 생산과 내재화 업체들의 Non-PFE 소재 조달은 여전히 중요한 이슈. 다만 천연흑연 출하가 견조한 가운데 인조흑연 GM 전기차향 출하가 중단됨에 따라 4분기부터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 CJ제일제당 '오랜 인내의 결실'=식품 사업 안정성 훼손해왔던 바이오 사업 업황 저점 통과 중.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 공급 질서 재편 가능성 높아진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 성과 가시화 전망. 아미노산의 경우 중국발 공급과잉이 후반부 진입. 최소한 가격 방향성은 하락보다 회복 쪽에 전환.=높은 해외 노출도 장점. 직년 식품 매출 해외 비중 51%, 미주 비중은 43%에 달해. 바이오 역시 대부분 매출 해외 발생.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본업 해외 매출 비중 70% 근접해 원화 약세 국면서 실적 방어력 기대.
한화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성료... 5년간 27개 초교 탈바꿈
한화그룹이 전국 초등학교에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착공 1년 맞은 용인 플랫폼시티…개발 본격화
용인 플랫폼시티가 착공 1년을 맞아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일대 주거 시장에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용인 플랫폼시티는 8조 2680억원이 투입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신도시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과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 일대에 275만㎡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구성역에서 GTX-A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약 14분이 소요된다. 오는 6월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동탄 전 구간이 연결되면,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 GTX-A 삼성역이 개통되면, 역시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용인시는 구성역을 수도권 남부의 통합 교통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세째 주 용인 수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 상승하며 14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선보였다.‘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구성역 모두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첨단3지구’ 관심 확대
국가 AI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 인프라·AI인재 양성기관 등이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거점이다. 더불어 대기업 투자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산업적 호재와 함께 주거 수요도 빠르게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첨단3지구 내 신규 아파트와 인근 기존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다. 국립심뇌혈관센터도 오는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또한 기업 유치에 유리한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발특구로도 지정돼 있다. 여기에 북구 월출동 일대 의료특화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약 1200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교통축에 위치해 있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핵심 거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빛고을대로와 첨단3지구를 연결하는 진입도로도 올해 신설될 예정이다. 택지지구 개발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 3일 개관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오피스텔은 임의공급 방식으로 공급된다.이 단지는 공사를 마친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잔금 납입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 거리에 위치하며 4호선 범계역 이용도 가능하다. 월곶판교선 안양역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고유가 충격' 경유 17% 올라
전달(2.0%)보다 소폭 올랐으나 2%대 초반대를 7개월째 유지했다. 다만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고환율 여파로 석유류는 전년 동월보다 9.9% 상승했다. 지난 2022년 10월 10.3% 이후 3년5개월만에 최대폭이다. 상승폭은 올들어 가장 높다.농수산물 물가 하락에도 석유제품과 공업제품, 각종 서비스비용,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모두 올라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특히 석유제품이 9.9% 올라 전체 물가를 0.39%p 밀어올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2022년 10월(10.3%) 수준이다.석유제품 중에 경유가 17%로 가장 많이 올랐다. 휘발유는 8% 상승했다.
KIND,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와 인프라·도시개발 협력
김복환 KIND 사장은 "다난타라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인 만큼, KIND가 보유한 투자 역량과 한국 기업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결합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인도네시아를 넘어 아세안 및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경제 성장을 견인할 국부펀드 '다난타라'와 인도네시아 및 주변국 인프라·도시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IND는 현재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내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 발굴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드로리튬, '캐나다 염호 리튬' 공동생산 계약 체결
하이드로리튬이 캐나다 프레어리 리튬(Prairie Lithium Corporation, 이하 프레어리 리튬)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수상
현대차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며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아이오닉 6 N은 이날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Top 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TopGear.com EV Awards 2026)’에서도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Best Driver’s Car)’에 선정됐다.지난 1월에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의 ‘2026 왓 카 어워즈(2026 What Car Awards)’에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Best Electric Performance Car)’에 선정된 바 있다.
SM벡셀, 공주대와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 협약
협약식에는 유병선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와 김송자 공주대 산학협력단장(부총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제조업 혁신과 동반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누적 판매 3000대 달성
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수소전기버스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동급 최고 수준의 수소 탱크 용량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51.
동양저축은행, 문서 디지털화 전용 ‘스텔라 스토리지’ 구축…내부통제 고도화
이 시스템은 내부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인원과 권한을 엄격하게 설정하고 제어해 문서 보안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동양저축은행은 그동안 물리적 서고에 보관 중인 대출 관련 서류가 보안 및 내부통제에 취약할 수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이번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다.최근 금융권의 주요 과제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비롯해 페이퍼리스 기반의 업무 효율성 제고, 내부 문서 보안 강화를 핵심 목적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임선일 동양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문서 디지털화 작업 및 시스템 구성을 통해 고객의 신용정보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며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며 대출 관련 서류가 채권별로 전산화되어 별도 관리됨에 따라 실무진의 업무 효율성이 개선된 점이 스토리지 구축의 효과라고 설명했다.동양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정보를 보호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해 금융기관으로서의 건전성과 신뢰도를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동발 리스크에 분양가 더 뛴다는데…가격 경쟁력 '부각'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3.3㎡ 당 분양가는 무려 93.9% 급등했다. 최근 2년 사이에만 44.4%가 오르며 가파르게 치솟는 모양새다.글로벌 인플레이션 여파에 따른 분양가 상승 흐름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 올해 추가적으로 인상 고시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원유 가격 상승이 건설 생산비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따르면 유가가 50% 상승할 경우 국내 건설 생산비용은 약 1.0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 저평가 국면…본업 성장에 주목할 때 -NH證
주 연구원은 "연결 실적은 자회사 지누스 부진 여파로 감익이 불가피하겠으나, 본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의 실적 모멘텀은 강할 것"이라며 "백화점 성장률은 9%로 추정되며, 면세점의 경우 효율화 전략에 따라 흑자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산업의 높은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또한 관련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주가 약세는 자회사 지누스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누스 부진 장기화에 따른 연결 실적 부담은 존재하나 과도한 우려가 반영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지누스의 시가총액과 지분율을 고려할 때, 현대백화점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새만금 5대 미래 산업 거점 구축, '군산 역세권 신축 예다음 더 씨엘'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간척지에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면서 배후 주거지인 군산 신역세권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있으며, 현재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 형태로 잔금 납부 유예 및 옵션 혜택을 제공 한다.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아 세제 측면의 요건도 갖췄다.단지는 평면 설계 측면에서 실용성과 공간감을 강조했다. 일부 세대에는 통창과 테라스 설계를 도입해 서해와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세대당 1.62대의 여유 있는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단지가 위치한 내흥동은 군산시의 신흥 주거지로 다양한 근린 상업시설이 형성돼 있으며 도보권에 금강시민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사하라AI, 美 MIT와 협력…AI 에이전트 개발 진행
컴퓨터 사용형 AI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넘나들며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사하라AI는 MIT 연구팀이 개발 중인 AI 학습 인프라 'OSGym'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셋을 제공했다. 데이터는 약 1년에 걸쳐 전 세계 35개국에서 모였으며, 화면 이미지, 작업 기록, 행동 순서 등이 포함됐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유형별로 나누고, 보다 효율적인 작업 수행 경로를 가능하게 했다.
알레르망, 봄 침실 자개·달항아리 아트컬렉션 눈길
총 6종으로 구성된 아트 컬렉션은 르미에르, 마리에뜨, 아드리안, 더 문, 리브아, 그랑주아로 이뤄졌다. 여기에 달항아리가 복과 풍요를 상징하는 오브제라는 의미까지 더해져 공간에 편안하면서도 의미 있는 분위기를 전한다.알레르망의 강점으로 꼽히는 플라워 패턴 베딩도 봄 시즌에 맞춰 한층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신규 시즌에는 컬러와 패턴 구성을 기존보다 폭넓게 확장했다. 특히 프린지는 한국 최초 320cm 광폭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DTP) 기술을 적용해 마치 생화를 보는 듯한 선명한 플라워 패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속보] 코스피, 1.33% 상승 출발…5550선 위로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해 5500선 회복을 바라보게 됐다.
"대한전선, 초고압·해저케이블 중심 수익성 개선…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일 대한전선 에 대해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장남현 연구원은 "과거 2~3% 수준에 머물렀던 영업이익률이 10% 이상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수주 확대로 환골탈태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은 36. 이어 "미국과 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됐다"며 "지난해 역대 최대치인 3조7000억원의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해외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쟁 진짜 끝나나"...코스피, 1.33% 오른 5551.69 출발 [fn개장시황]
국내 증시가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3% 오른 5551.69에 개장했다. 코스닥도 전일보다 13.98 오른 1130.16에 거래를 시작했다.간밤의 뉴욕증시도 이틀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차,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참가..."픽업 트럭 ‘볼더’ 콘셉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볼더(Boulder)’ 콘셉트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웃도어의 성지로 알려진 콜로라도주의 도시에서 이름을 따온 ‘볼더’는 △바디 온 프레임(Body on Frame) 차체 구조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 △기능 중심의 설계 등을 통해 현대차가 향후 선보일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에 대한 선명한 디자인 방향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볼더는 현대차가 미국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어떠한 방식으로 제공하려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은 미국 문화의 근간이며, 현대차는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현대차는 지난 1986년 미국에 ‘엑셀’을 처음 선보인 이후로 40년에 걸쳐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며 오늘날 미국 시장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고 밝혔다.아울러 “글로벌 관점에서 현대차는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차종을 18종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차량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고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6년 연속 소매 판매 기록 경신을 향해 순항 중”이라고 미국 현지 판매 현황을 설명했다.볼더는 ‘극한의 모험을 추구할 자유’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를 통해 구현한 콘셉트카로, 일반 고객뿐 아니라 오프로드 매니아 등 여러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신한라이프, 광주지역 상생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
신한라이프는 상생과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방학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광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 강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 1억 원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기아,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참가..."셀토스·EV3 통해 북미 경쟁력 강화"
기아는 뉴욕 오토쇼가 진행되는 이날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1769m² (약 535평)의 공간에 K4, K5, EV6,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보도발표회 현장에서“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현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올 뉴 텔루라이드' 출시에 힘입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미국 현지 판매 성과와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차량으로, 1세대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 상품성 등을 계승하는 동시에 다양한 첨단 사양과 한층 강화된 공간 활용성을 갖춰 북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가솔린 모델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 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모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비 성능을 갖추고, 고객에게 전기차에 가까운 전동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2.0 가솔린 엔진 모델은 무단변속기(IVT)와 조합해 최고 출력 147마력(HP)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셀토스와 함께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될 EV3는 기아가 현지 출시한 전기차 라인업 중 접근성이 가장 높으면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사양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로, 북미 모빌리티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촉진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EV3의 내외관은 기아 고유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해 세련되고 기하학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수직으로 배치된 스몰 큐브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를 형상화하며 대담함과 미래지향적 느낌을 전달한다.아울러, 짧은 오버행과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플로팅 루프 라인을 적용했으며 공력 휠ㆍ액티브 에어 플랩ㆍ풀 언더커버 등 탑재로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
최대 3만원 환급…카카오페이손보, 골프보험 혜택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오는 6월까지 ‘라운드 종료 후 보험료 10%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골프가 동반자 중심 레저라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가입 시점 역시 라운드 일정에 임박할수록 집중됐다. 당일 가입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고, 1일 전(31%), 2일 전(1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내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접근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상품 구조 역시 이러한 이용 행태에 맞춰 설계됐다.
"17억 시세차익"…아크로 드 서초, 서울 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접수돼 1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아크로 드 서초는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역대 서울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통장이 몰려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800만원 수준이다.
"그린리모델링 재개" LX하우시스, 창호 교체 수요 대응 나서
단독 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차상위계층 등은 1%p가 추가된 5.5%까지 지원된다.LX하우시스는 전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활용해 노후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아깝게 왜 팔아요? 물려줄게요"…집합건물 증여 39개월만 최대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등 집합건물 증여건수가 3년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390건) 대비 62% 증가한 것이다. 이어 60대 460건, 50대 248건 순이며 40대의 증여는 78건으로 전월(42건) 대비 증가폭이 85.7%로 가장 컸다. 증여받은 수증인은 30대가 419건으로 가장 많았고, 30대(385건), 50대(270건), 20대(228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동 리스크 대응해야"...한경협, 에너지 자립·탈탄소 전환 촉구
이호현 차관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 차관은 "정부는 기후정책과 에너지정책의 융합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국제 정세 변화로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커진 만큼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탈탄소 에너지 믹스 구축 △에너지 고속도로 및 차세대 전력망 도입 △산업 공정 전기화 △저탄소 연료 전환 등 산업 전반의 구조적 혁신 방향이 제시됐다.기업들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금융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언급됐다.K-ESG 얼라이언스 의장을 맡고 있는 김윤 회장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대카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현대카드는 임직원의 공정거래 인식 제고와 자율적 실천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운영해왔다.특히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실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에서 금융사 최초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하며 법규 준수 노력과 윤리경영 수준을 입증했다.아울러 최고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부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거래법 위반 시 제재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8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대카드 관계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구축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고 조직 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 질서를 기반으로 금융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워즈코퍼레이션 '핍스모터사이클' 도쿄 모터사이클 쇼 참가…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올해 1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핍스모터사이클은 현장 매출 목표 대비 278%를 달성했다.
제네시스, 뉴욕 오토쇼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알로이 휠과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돼 고성능 지향의 성격을 드러낸다.이와 함께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가 스포티한 인상을 더하고, 다크 크롬 및 유광 블랙 소재로 마감된 외장 디테일이 차량 곳곳에 적용돼 GV70 고유의 스타일링을 한층 정제했다.실내에는 울트라 마린 색상의 나파 가죽 시트에 스웨이드 재질이 결합돼 차분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헤드레스트에 새겨진 제네시스 로고가 그래파이트 에디션 고유의 존재감을 더한다.이외에도 신규 카본 패턴 가니쉬를 적용해 역동적인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디스플레이에는 전용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을 탑재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제네시스는 이번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부스 내 ‘그래파이트 존’을 마련하고 GV70 및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전시해 세단과 SUV를 아우르는 그래파이트 에디션 라인업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가격 및 판매 시점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한 ‘G90 윙백 콘셉트(G90 Wingback Concept)’를 북미 시장 최초로 전시했다.전면부는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헤드램프가 한층 강조돼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공격적인 자세를 갖췄으며, 범퍼 양측에는 카나드 윙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형 하단 공기 흡입구가 자리한다.측면을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은 G90의 긴 휠베이스를 이어받아 루프라인을 섬세하게 늘림으로써 매끈한 웨건 실루엣을 완성했다.후면부에는 두 개의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가 적용돼 스포티한 인상을 더한다.한편 제네시스는 부스 내 ‘마그마 존’ 및 ‘마그마 레이싱 존’을 마련해 고성능 프로그램 ‘제네시스 마그마’의 비전을 선보인다.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전시하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배치해 관람객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상생 행보" 삼표그룹,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불광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을 달리는 행사로, 매년 1000여명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한다.삼표그룹은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은평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이뤄졌다.특히 대회 당일에는 삼표그룹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한 나눔' 의미를 더하고 사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봄을 알리는 은평구 대표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한섬 제휴카드 출시…최대 5% 할인·적립
전월 실적에 따라 플래티늄 카드는 월 최대 5만 마일리지, 일반 카드는 최대 3만 마일리지까지 적립 가능하다.이외 국내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0.5%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두 카드 모두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기준 월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플래티늄 카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10만 한섬마일리지 또는 한섬 더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 제로(0)' 실현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이다.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5500선 회복…트럼프 연설에 '촉각'
코스피가 8% 넘게 급등해 5500선 회복을 바라보게 됐다.
경제당국, '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경찰수사 의뢰
또 당국은 "전날 외환시장 안정 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국내시장복귀계좌(RIA)가 투자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해외 투자자금 환류 및 해외법인의 배당 확대가 본격화되면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제당국은 최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 언급 이후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거짓 사실이 일부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에 빠르게 유포됐다.
‘300만 외국인 관광객’ 부산관광공사, 3년 연속 흑자…지난해 15억 순익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기관 실적평가 결과, 15억원이 넘는 흑자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흑자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테슬라 유럽 판매량 반등에…2차전지주 동반강세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엘앤에프가 출하하는 전기차 배터리용 양극재 대부분은 테슬라 차량이 들어가기 때문이다.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56% 상승했다. 유럽 국가들에서의 판매량 반등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프랑스 자동차협회(PFA)는 3월 한달동안 프랑스에서 테슬라 신차 9569대가 등록됐다고 밝혔따. 전년 동기 대비 203%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외화채권으로 발행 규모는 5억달러, 만기는 5년이다.
카카오뱅크 'AI키워드퀴즈' 이용자 수 100만 돌파
카카오뱅크는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6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새롭게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AI 키워드퀴즈는 지난 1월 말 카카오뱅크에서 선보인 서비스로 하루 3회 공개되는 이미지를 보고 연상되는 키워드를 맞히는 방식이다.
원·달러 환율, 다시 1510원대 상승…트럼프 연설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마켓칼럼] 美 주식, 이익 성장을 겸비한 과대 낙폭주 주목할 때
미-이란 전쟁이 5주째에 접어들었다. 예상보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미국은 적극적으로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경계감이 금융시장에 그림자를 드리웠고, 전쟁 비용 상승과 여론 약화로 정치적 지지마저 약해지는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양국간 화해 무드로 증시의 위험회피 심리는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 현재 유가가 90달러에서 100달러 내외로 움직이고 있는데, 지난해 평균 가격 대비 40~50% 높은 수준이다. 미-이란 전쟁 이후 미국의 경제 전망이 소폭 하향 조정된 가운데서도 반도체 업종 실적과 이들 실적 전망에 영향이 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CAPEX 전망은 오히려 상향 조정되었다. 오는 4~5월 실적 발표에서 터보퀀트로 인한 반도체 주문 감소 우려가 단순 시장의 기우로 확인된다면 반도체 업종의 탄력적인 리레이팅은 지속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신규 직원 블라인드 공개 채용
정규직은 △6급 정보통신 1명 △7급 건축 1명 △7급 MICE 1명 △7급 일반행정 2명 △7급 일반행정(장애인) 1명 △7급 일반행정(보훈) 1명을 선발한다.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성공에…우주항공株 동반 '강세'
달 탐사를 위한 유인우주선이 발사된 건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이다.탐사의 총 비행 기간은 열흘이다. 예정된 비행 거리는 110만2400km다. 이후 달에서 6000∼9000km 상공을 한 바퀴 비행하며 달 표면을 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크로 드 서초' 1순위 경쟁률 1099대 1…"역대 최고"
특히 전용 59㎡A타입은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접수돼 1135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이는 서울 역대 민간분양 최고경쟁률이다. 당첨자는 오는 9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AI 모델이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 소개
시공간 제약이 없는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연출과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스튜디오 연출과 영상, 음악 등에 AI를 접목하고 미디어월을 활용해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구성했다.또 AI 모델을 활용한 쇼트폼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공영홈쇼핑은 앞서 AI 콘텐츠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영홈쇼핑 관계자는 "AI 도입으로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확장성이 높아졌다"며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벤테라,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
또 같은 달 23~24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1913.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증거금으로 4조7000억원을 모았다.
다이슨코리아, 초등·중학생 대기환경교육 4년째 진행
다이슨코리아가 한국환경교육협회와 협력, 초등·중학생 대상 대기환경교육을 4년째 이어간다.
BMW 코리아, 고성능 차를 즐기는 모든 팬을 위한 축제 ‘BMW M FEST 2026’ 개최
M3 출시 40주년을 맞아 1세대 M3 클래식카와 현행 M3 모델을 함께 전시해 BMW M의 역사와 진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이에 더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와 협업해 제작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 관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이며, M5 투어링, XM 레이블 등 최신 BMW M 모델들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BMW 모토라드의 M 모터사이클을 비롯해 M 퍼포먼스 파츠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용 공간도 마련돼 BMW M 특유의 브랜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토스뱅크에서 안전자산 '금' 모으세요"
가장 큰 장점은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다.일반적인 금 펀드나 ETF와 달리 매매 차익에 대해 별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 거래 수수료 및 실물 인출 시 부가세는 별도다.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한국-인도네시아 간 QR결제 서비스 출시
이를 통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주항공 "데이터 기반 안전 고도화"... IOSA 인증준비도 완료
제주항공이 '데이터 기반 항공안전 체계 고도화'에 팔을 걷어붙였다.제주항공은 지난해 축적한 항공안전 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안전운항 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하반기 진행 예정인 위험기반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 준비도 마무리했다.
“핵심 광물 안보 지키겠다”…고려아연, 美 통합제련소 ‘크루서블’ 시동
고려아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기존 니어스타USA 제련소 인력을 승계해 초기 안정성을 확보하고 본사 핵심 인력과의 시너지를 통해 조기 안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고려아연의 지난 52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미래를 열며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광물의 국가 안보를 지켜나가는 여정을 시작했다"며 "모든 역량과 경험, 최신 기술을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집약해 세계 최고의 핵심 광물 처리 시설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나토 탈퇴' 위협에…방산주 동반 급등
현대로템 (7.26%), 풍산 (3.1%) 등도 급등하고 있다.이날 방산주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언급을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S,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9월 7~8일 개최
정용식 TS 이사장은 "지난해 콘퍼런스가 모빌리티 격차 해소를 위한 글로벌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면, 올해 열릴 콘퍼런스는 그 혁신을 국민의 일상 속 현실로 만들어가는 실행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대의 적응과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자율차·친환경차·UAM 등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국제교통포럼(OECD ITF) 공동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앞서 TS는 지난해 9월에도 '함께 만드는 미래: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국가·지역·계층·세대 간의 모빌리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논의했다.
해운협회 "에너지 절약 동참"... 차량 5부제 선제 도입
점심시간 및 비사용 공간 소등 의무화, 퇴근 시 전원 차단 및 대기전력 최소화 등 일상에서 즉각 실천 가능한 항목 중심으로 운영한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감 가이드라인은 물론 국제 권고 기준까지 종합 반영해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협회는 민간 부문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 노력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유류 소비 절감, 중장기적으로는 국가 에너지 수입 의존도 완화와 공급망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해운산업은 국제 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대표 산업으로 현재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민간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동원해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회는 향후 캠페인 이행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회원사 참여를 확대해 업계 전반으로 자율적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은 "고유가 영향, 4월 이후 소비자물가 오름폭 확대될 것"
이어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이 큰 폭 상승했으나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했고, 특히 석유류 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에 크게 힘입어 전월 대비 오름폭이 소폭 확대되는 데 그쳤다"고 덧붙였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2일 "4월 이후 소비자물가는 국제 유가의 큰 폭 상승의 영향으로 오름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물가상황점검회의에서 "향후 물가 경로상에 중동 상황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유가 흐름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경계심을 가지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은, ‘물가안정대책’ 긍정 평가···“소비자물가 상승폭 제한”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2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이 큰 폭 상승했으나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했고 특히 석유류 최고가격제(정유사 공급가격 상한 설정) 등 물가안정대책에 힘입어 전월 대비 오름폭이 소폭 확대되는 데 그쳤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4월 이후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의 큰 폭 상승 영향으로 오름폭이 확대돼겠으나 식료품 가격이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석유류 최고가격제 등 물가안정대책도 비용 측 물가 상방 압력을 완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오히려 설 연휴 여행수요 증가로 일시 확대됐던 여행 관련 서비스 가격 오름폭이 다시 축소되면서 전월(2.
인천공항 면세점앱 출시 1년... 인천공항공사 '시그니처 이벤트' 시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월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인천공항 면세점 모바일 앱(AIRSTAR DUTYFREE) 이용객을 대상으로 '1억 원의 순금별을 잡아라!'
부산시, 2026 스타소상공인 10개사 모집
올해로 5년차를 맞았다.올해 사업은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의식주 등 생활 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정 업체에는 전문가 매칭 1대 1 성장전략 멘토링과 상품 개발·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을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
'정비사업 대어' 압여목성, 토허구역 1년 연장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주요 재건축, 재개발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노들섬 보행체계 개선...동·서 연결 늘린다
시는 향후 ‘노들 글로벌 예술섬’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기존 1개소였던 동·서 연결 방법을 2개소 추가 확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번 양녕로 선형 변경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노들섬이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예술섬’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개최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들섬 중앙을 관통하는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 조정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대역 변전소 출입구 확장된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 이후 별도 출입구 없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 출입해 왔으며 장비 반입 곤란, 유지관리 어려움,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 문제가 지속 제기됐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신촌로 180일대 2호선 이대역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출입구 개선 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 대림동에 657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1만4463㎡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규모 총 657가구(민간분양 379가구, 장기전세주택 247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대상지 북쪽 도로 신설, 대상지 남쪽 도로(대림로29길) 확폭 등을 통해 대상지에서 도림천로의 접근성도 개선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대림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대림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 구광모, 美 찍고 브라질행…'에너지·글로벌 사우스' 현장 점검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산, 산업 전동화, 재생에너지 확대 등의 요인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는 ESS가 단순 저장기능을 넘어 전력 부하 최적화와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중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ESS 시장은 지난해 약 300GWh에서 2030년 750GWh 규모로 2.5배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LG는 이 같은 시장 상황을 빠르게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SS 주류로 부상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적기에 도입했으며, 북미 수요 급증에 맞춰 현지 생산 거점 5곳을 ESS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버테크는 ESS 사업의 핵심 역량인 설계, 설치, 유지·보수와 소프트웨어 기반 운영 관리를 아우르는 시스템 통합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금성침대, TV 광고 캠페인 '매트리스타 이제훈의 숙면 블렌딩' 공개
광고 속에는 금성침대와 수년간 함께 해 온 배우 이제훈이 매트리스타로 등장해, 소재 하나하나를 직접 만들고 조합하여 완벽한 착와감을 설계하는 과정을 ‘금성침대 매트리스 숙면 블렌딩’이라는 컨셉으로 풀어내,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매트리스의 전문성을 트렌드 있게 선보인 2026년 신규 캠페인으로, 금성침대가 5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좋은 품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금성침대 관계자는“앞으로도 금성침대 매트리스 숙면 블렌딩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깊이 있는 수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압·여·목·성 재건축·재개발 토허구역 1년 연장 결정
내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된다.이어 용산구 후암동 30의 2와 264의 11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곳은 사업구역 결정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두 구역 모두 지정 면적이 확대됐으나, 허가 기준 면적(주거지역 6㎡·상업·공업지역 15㎡)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주건협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 개시
협회는 회원사의 △ 자재수급 애로사항 접수 △ 긴급 건의사항 발굴 △ 관계부처 협의창구 기능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주요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납기지연 우려가 확대되고, 이에 따른 공정 지연 및 사업비 증가 등 주택건설자의 경영 부담이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5월 말까지 봄철 차량 관리 지원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대비를 위해 이 기간 동안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20%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그랑 콜레오스 전용 ‘트렁크 엔트리 가드’와 ‘프런트 그릴 데코’, 아르카나 전용 ‘리어 스포일러’ 액세서리도 30% 할인 혜택을 받아 구매 가능하다. 르노코리아가 4월과 5월 두 달 간 에어컨 필터와 일부 액세서리 항목을 대상으로 ‘봄맞이 특별 정비 혜택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에어로 호주 파트너사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드' 특별 공로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의 파트너사인 코버스(Corvus)는 주한 호주 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AKBA)'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KBA에서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코인 오지급' 빗썸, 경영진 vs 감사 내부통제 엇갈린 평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가 발생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경영진과 감사 및 감사인(회계법인)의 내부통제 평가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 저녁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타이어, MLB 26개 경기장서 브랜드 광고..."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
MLB 2026 시즌 정규 리그 경기가 열리는 26개 구장 내 △홈 플레이트 △1루 베이스 라인 △외야 펜스 등 주요 LED 전광판에 BI(Brand Identity)를 노출시켜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계 최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전기차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속보] 코스피·코스닥, 트럼프 이란 비판에 하락 전환
법원이 대전 소재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공용물...
한샘 '이머전' 오피스 가구 첫선…사무용 시장 본격 공략
한샘은 오피스 가구 '이머전' 시리즈를 처음 선보이고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한샘은 이번 신제품에 주거용 가구 설계 노하우를 접목했다.
SGC E&C, 사우디 현장 임직원 격려...특별수당 및 휴가 지원
SGC E&C는 2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SGC E&C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임직원 전원에게 특별수당을 매달 지급하기로 했다.
"연내 무신사 전용 상품 나온다"...케이뱅크, 플랫폼 금융 승부수
케이뱅크가 무신사 등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에 나섰다. 은행의 금융 기능을 외부 플랫폼에 접목하는 서비스형 뱅킹(BaaS) 상품을 선보이며 플랫폼 금융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연내 무신사 전용 금융 상품 출시할 계획이다. 무신사 이용자들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중심 소비 성향을 반영한 혜택이 적용되면, 젊은 고객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금융 상품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케이뱅크의 플랫폼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축은 동행복권 제휴 서비스다.
DX KOREA 2026 '과학화훈련관' 운영..VR·AR 접목 실전형 체험 중심 교육훈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방산 바이어 초청을 진행한다.
무학, 복합문화공간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
무학 최재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계유산인 송학동 고분군과 조화를 이루는 멋진 전시관을 고성에 건립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고성군이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은 고성군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북 및 판굿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전시관 건립 추진 경과보고, 무학의 고성군 기부활동 소개 영상 상영, 시삽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무학이 경남 고성군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한국항공서비스, 공군 F-16C 수명연장 사업 착수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체의 구조물 등을 전면 보강하여 비행 가능 시간을 대폭 늘리는 고난도 사업이다.
[속보] 트럼프 연설 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전환
코스피지수가 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5500선을 회복했다.
'한다면 했던' 李대통령, 다주택자 돈줄 말려 집값 잡을까.."공급이 관건"
이재명 정부가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타파’를 위해 금융과 부동산의 고리를 끊어내는 '절연'을 선언했다.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가계부채 관리 수위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 핵심은 금융 부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금융위원회는 1일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가계대출 증가율을 전년(1.7%)보다 엄격해진 1.5%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의 주담대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파격적인 대책을 내놨다. 사실상 대출을 통한 다주택 유지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미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을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수학급도 안전하게” 포스코, 교육환경 개선 ‘함께 자라는 교실’ 추진
포스코가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2013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액 1160억원을 기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사업은 포항·광양·서울 등 포스코 주요 사업장 소재지의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사이렌’ 운영 첫 해 153건 처리...처리율 98.7%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4월 개설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사이렌’이 지난 1년간 위험 요소 153건을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안전사이렌은 카카오톡 기반 안전신고 채널이다. 반복 신고 건들은 유형별로 집중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에 활용한다.지난해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접수된 전체 신고 건수는 총 155건이다.
블루코어컴퍼니, 배우 최진혁과 트리니티 리프토닝 앰버서더 협업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온 최진혁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차분한 분위기로 대중에게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다.
[속보] 트럼프 연설 끝나자 코스피·코스닥 2%대 안팎 급락
법원이 대전 소재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공용물...
대신에프앤아이, NICE신평 장기신용등급 'A+ 안정적'으로 상향
시장점유율(OPB 기준)은 과거 10% 초반에서 2025년 약 20%까지 확대됐다.사업 포트폴리오의 체질 개선도 진행됐다. 비핵심 부동산 자산을 회수해 NPL 투자로 재배분하면서, 2022년 말 18.0%였던 NPL 자산 비중은 2025년 말 56.4%로 높아졌다. 나인원한남 분양 전환이 마무리되면서 2025년 말 기준 자본은 1조734억원, 자본비율은 23.8%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말 대비 양 지표 모두 2배가량 개선됐다.
한투운용,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 플러스 펀드’ 출시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 한도 내 투자 시 해당 분산 요건을 미적용할 수 있다.해당 펀드의 책임운용역은 13년 경력의 성장주 전문가인 채장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2부 부장과 15년간 테크 섹터를 분석해 온 곽찬 한국투자신탁운용 기업분석부 부장이다.채 부장은 “한국투자삼성전자&하이닉스플러스 펀드는 기술 트렌드와 기업의 경쟁력에 중점을 두고 종목을 선별했다”며 “펀더멘탈 분석 및 가치 평가를 위해 재무적 요소는 물론 기업 탐방과 경영진 면담 등 정성적 요인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곽 부장은 “AI 산업 경쟁의 필수 요소인 반도체가 이제 사이클 산업의 한계를 벗어나 구조적 성장을 시작했다”며 “전문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과 유망 소부장 기업에 조기 투자하는 한국투자삼성전자&하이닉스플러스 펀드가 AI 시대에 효율적인 투자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서울대치과병원과 우즈벡에서 7박9일 해외의료봉사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대신에프앤아이, 신용등급 ‘A+’로 상향…사업구조 재편 성과
이는 2020년 말 각각 4328억원, 12.4%, 8.0배와 비교해 크게 개선된 수치다.대신증권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도 재무 안정성 제고에 힘을 보탰다.
에스앤아이, 바이오·제약 연구소 공사 수주..."원스톱 체계 구축"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마곡지역 내 바이오·제약 분야의 연구소 특수공사와 보전공사 3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가동...주요 생활밀접품목 일일가격조사
이날 회의는 민생물가 TF에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한 후 개최된 첫 회의로 관계부처는 전쟁으로 인한 가격 영향 등 우려가 있는 공산품, 가공식품 전반 등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43개에 대한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특별관리품목 내 공산품, 가공식품, 외식서비스 중 주요 생활밀접 품목들에 대해 매일 일일가격을 데이터처가 신규조사하며 중동전쟁 영향 등으로 인한 가격 변동 여부 등을 빠짐없이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닭고기에 대한 공급량 확대 방안과 함께 최대 40% 할인지원을 이날부터 시행하고 쌀, 계란, 고등어 등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민생밀접 품목들을 중심으로 4-5월간 총 150억원을 투입해 할인지원을 확대해 나갈 발침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 556가구 공급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경기 화성시 서부권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9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30년 1차 개장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화성 서부권의 광역교통망도 확충되고 있다. 지난 2024년 말 서해선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한 데 이어 올해 서화성~원시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속보] 트럼프 발언에 지수 선물 일제 하락…나스닥 0.88%↓
법원이 대전 소재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공용물...
BNK투자증권, 솔라나 재단과 데이터센터 개발 금융자문 협약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자산과 연계한 금융구조 설계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활용과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인천공항서 버스 전도···“승객 내려줘 인명피해는 없어”
다행히 승객을 모두 내려준 상황이어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도된 버스는 승객을 모두 내려준 후 제2여객터미널을 빠져 나가다 넘어져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정비지역 토허구역 1년 연장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바라본 강남구 일대 아파트단지.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투기성 거래 차단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코스피, 트럼프 강경 발언에 2%대 급락…환율 1520원 돌파
코스피지수가 2일 장중 하락 전환 후 2% 넘게 낙폭을 확대해 5300선까지 밀렸다. 코스닥지수 역시 1.25% 상승 출발 후 오전 10시4분께부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추세를 굳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0.9원 오른 1512.2원으로 개장한 후 현재 1520원을 돌파했다.
보증금 5억에 삼식 서비스...전세난 속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공급
전세난이 심각한 가운데 초대형 커뮤니티에 호텔급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전세금 5억원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엠디엠의 자회사인 엠포레가 운영까지 100% 직접 전담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초대형 부대 시설은 물론 다양한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라이빗 영화관인 시네마룸, 강의실, 음악실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실이 구축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삼식 식사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담 영양사가 직접 관리하는 전용 레스토랑에서는 건강식부터 계절별 특식까지 담은 식사를 제공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5주년 맞아 ‘고객신뢰경영’ 선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신뢰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속보] 코스피, 3%대 급락…5300선 하회
코스피지수가 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5500선을 회복했다.
“경쟁심화가 제일 힘들어” 서울 소상공인 2월 체감경기 악화
올해 2월 서울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기가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경쟁 심화’를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조사에 따르면 2월 골목경기 체감 지수는 86.3점으로 1월(87.5점)보다 하락했다. 서울신보는 25개 지원센터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느끼는 경영상황을 지표화한 골목경기 체감지수를 매달 발표한다. 2월 점포당 평균 매출액은 2100만원, 평균 소득은 361만원으로 집계됐다. 2월 매출 대비 소득은 17.2% 수준이었다.
"대대적 공격" 트럼프 연설에…코스피 2%대 하락 전환
69로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중 하락 전환해 연설이 끝난 뒤인 오전 10시 30분 기준 2.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현지 시각으로 1일 오후 9시) 전쟁 관련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연설을 진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종전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적인 연설에 코스피는 실시간 직격을 맞은 셈이다.
“의료 AI 기술 경쟁력 인정”… 홈즈에이아이, 엔비디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
엔비디아 인셉션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에서 혁신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의료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정밀 분석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임상적한다는 평가를 받는다.재택 의료 및 돌봄 서비스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트럼프 “초강경 타격” 발언에 코스피 급락 중 [fn오전시황]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강경 발언 여파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2.78% 내린 1085.62을 기록 중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했다.
대우건설,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대우건설은 주요 임직원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이 우수한 협력회사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업체 선정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용평가사의 안전평가 등급을 도입해 기준 미달 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종전선언 없자…코스피 하락, 유가는 급등
2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상황 관련 대국민 연설 TV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동안 이란을 대대적으로 타격할 것”이라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데이터처,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17일까지 접수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4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전국 약 1만6000명 규모다. 2011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기후변화로 흔들리는 사과...올해 생산 목표 10% 올렸다
정부가 올해 사과 생산 목표를 전년 보다 10% 높은 약 49만t 이상으로 설정했다. 기후변화로 공급이 불안정한 사과를 안정시키기 위한 계약재배 물량도 확대했다.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사과 생산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산 사과 안정생산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과 산업은 재배면적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화기 냉해 등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생산량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5년간 생산량은 최대 56만6000t에서 최소 39만4000t까지 큰 폭의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농식품부는 2026년산 사과 생산 목표를 전년(44만8000t) 대비 10% 이상 높은 49만3000t 수준으로 설정했다.
"SK하이닉스 160만원 간다" 메모리값 폭등에 목표가 더 올라...'수주 최대 6조' LS일렉트릭, 목표가 75만→100만원 [株토피아]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4월 2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SK하이닉스는 D램·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0% 이상 급등하는 등 메모리 전 제품군의 가격 상승세가 예상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에 가스터빈 7기를 수주하고 소형모듈원전(SMR) 상업화까지 더해 2030년까지 신규 수주액이 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5개 달동네 노후주택 344가구, 민관이 함께 고친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은 달동네 등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김효정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왔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확보하지 못한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도시 취약지역의 노후주택을 고치는 민관협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무협, 폴란드서 韓기업 규제 장벽 허물었다…"제도 개선 8건 이끌어"
세제 변경 유예기간 의무화 등 12건도 현재 폴란드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특히 고질적 애로였던 노동허가 문제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왔다는 평가다. 해당 법률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에 5년간 1MWh당 250즈워티(한화 약 10만원)의 고정 전기요금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제 허리' 중견기업 2분기 경기전망도 '부정적'
중견련 2분기 경기전망지수 82.8…"위기대응 위한 민관 협력 필요" 중견기업들의 2분기 경기 전망이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0.7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전망지수는 100보다 크면 직전 분기보다 경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평가가, 100보다 작으면 부정적으로 본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는 의미다. 수출 전망지수는 89.9로, 전 분기보다 1.4p 하락했다. 내수 전망지수는 86.9로 전 분기보다 1.3p 올랐다. 생산 전망지수는 3.8p 오른 88.8, 영업이익 전망지수는 3.9p 오른 85.7, 자금 전망지수는 1.8p 상승한 91.0을 각각 기록했다.
전주시, 전 시민 대상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운영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통상본부장, 佛경제인연합회와 면담…"양국간 협력은 필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일 서울에서 프랑스경제인연합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달동네 등 취약지역 노후주택, 민관이 함께 고쳐준다
정부와 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도시 취약지역의 노후 주택을 수리하는 민관협력 사업이 올해에도 추진된다.
트럼프 입에 폭락…'상위 1%' 고수들 미리 삼전 팔아치웠다 [마켓 PRO]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등을 집중 매수했다. 지난달 31일 ‘16만전자’까지 하락한 삼성전자는 지난 1일 13.40% 상승한 18만960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은 2018년 액면분할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동구 ‘돌봄SOS 지원’ 확대 운영[서울25]
서울 성동구가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돌봄SOS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에게 일시재가와 단기시설, 동행 지원, 식사 배달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BNK투자증권, 솔라나재단 등과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
BNK투자증권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재단', 솔루션레이어와 수도권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김동연, 지상철 4개 노선 37㎞ 구간 '지하화 통합개발' 공약
김 후보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확정한다.
마세라티 코리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스토어 진행
마세라티 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경기 성남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마세라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2월 여의도 IFC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탈리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를 알리고자 기획됐다.전시 공간에는 오픈 에어링 감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MCPURA 첼로(Cielo)’를 포함, 고성능 럭셔리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GranCabrio Trofeo)’, 그리고 브랜드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 모데나(Grecale Modena)’가 방문객을 맞는다.판교 일대를 20분간 주행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서울대 공대 '자랑스러운 동문상'에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등 3인 선정
SK하이닉스 부사장을 거쳐 2025년부터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사장을 맡아 국내 반도체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소재 분야를 이끌고 있다.㈜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윤세한 대표이사(1983년 건축학과 졸업)는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했으며,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한국 건축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서울대 공대는 산업 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이나 학문적 성취 등으로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1993년부터 지금까지 33회에 걸쳐 해외활동 부문 34명, 국내활동 부문 87명 등 총 121명이 수상했다.
정태영 22억원 카드업계 연봉킹…직원연봉은 삼성카드 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카드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보수로 21억9천100만원을 받았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카드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생산량 4.5만t 늘린다…작년보다 10% 확대
올해 사과 생산량이 작년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기후 여파로 생산량이 들쭉날쭉하자 정부가 이 같은 생산 증대 대책을 마련했다. 최근 사과는 재배면적이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개화기 냉해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생산량 변동성이 커졌다. 농식품부는 올해 사과 생산 목표를 작년(44만8000t) 대비 10% 이상 증가한 49만3000t 수준으로 설정했다. 통상 개화량 대비 6∼8% 수준인 착과 비율을 올해는 일부 과원을 중심으로 10% 이상으로 높일 방침이다.
데이터처, 17일까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1만6천명 모집
국가데이터처는 2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국가데이터처는 2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업체’ 모집[서울25]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소규모 제조 현장의 노후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막고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작업장의 위험·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비를 지원받게 된다. 재해 예방을 위한 1대1 안전관리 컨설팅과 업종별 맞춤형 안전교육도 제공한다.
서울시-SK바이오팜,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대상 2곳 선정
선정 기업들은 1년간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되며 이후 성과에 따라 SK바이오팜과 중장기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종 보전’ 인정 받았다
회사는 2023년 충남 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 2024년 울산 울주군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각각 밀원정원을 조성했다. 유채와 메밀 등 밀원식물은 꿀벌의 먹이가 되는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해 군집 유지와 개체수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의 '찬물 연설'…국제유가 선물 5% 급등, 환율 1520원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이후 국내 금융 시장은 출렁였다. 주식은 하락 급반전했고 유가와 환율은 치솟았다.2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 시장은 전일 대비 3.49% 내린 5287.71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반도체주 등이 동반하락했다.
30대 1인당 대출 1억원 돌파…‘사상 최대’
지난해 말 기준 대출 잔액은 3047만 원으로 전년(3335만 원) 대비 288만 원 줄었다. 2021년 말 3573만 원을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다. 이 기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은 늘었지만 신용대출은 감소했는데, 20대는 신용대출의 비중이 커 영향이 더욱 뚜렷했다는 평가다.
보험사 연봉킹은 메리츠 김중현…작년 29억6천만원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코리안리[003690]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급여 11억8109만원, 상여 11억4천107만원으로 총 23억2천216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몽윤 현대해상[001450] 회장은 급여 9억7천500만원에 상여 16억2천500만원 등 26억3천600만원이 지급 예정이었으나, 상여 중 8억1천200만원을 반납해 실제로는 총 18억2천400만원을 받았다. 오너 일가인 김동원 한화생명[088350] 사장은 급여 12억2천600만원을 받았으며, 여승주 부회장은 총 9억7천800만원을 받았다.
코스피, 트럼프 강경 발언에 3% 급락 전환…5,300선 내줘
환율·유가 급등…외국인 '팔자' 지속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한화에어로 등 방산주는 상승 2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진행된 가운데 코스피가 장중 급락 전환해 5,300선마저 내줬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설이 완료된 이후 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중 상승 전환해 배럴당 104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인천공항 통합·공공기관 이전 반대”···‘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 출범
인천공항 통합과 인천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인천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 등은 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범시민운동본부는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 허브화를 무력화하는 공사 통합, 인천 공공기관의 ‘2차 이전’ 대상 협의 등에 대한 반대 의사를 조속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연합은 이날 공항 운영기관 통합과 관련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트럼프 '이란 강력 타격'…국제유가 다시 급등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10시53분 기준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약 3.9% 뛴 배럴당 105.13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내림세를 보였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9시46분엔 99.08달러까지 내려갔다.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에 충남도, 835억 긴급 투입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충남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규모 긴급 대책을 내놨다. 도는 우선 수출·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에는 매출채권 보험료를 기업당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하며 당진 철강 산업은 자부담 10% 의무를 폐지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산업위기 지역인 서산 석유화학 업종 노동자 지원도 확대된다. 소상공인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총 69억8000만원을 투입해 매출 감소 소상공인에게 최대 660만원, 휴·폐업 후 재창업 시 최대 850만원을 지원한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원도심 활성화 정책 발표
국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지금의 원도심 위기는 개발이 아닌 사람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빈집과 골목을 거점으로 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국 예비후보는 "20년 현장 정치의 실력으로 원도심에서부터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은 민주당의 심장"이라며 "도민과 당원의 자존심을 되찾고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어차피 전쟁 이전 가격으론 못 돌아가"…국책연구원 '경고'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수준의 유가 급등이 예상된다. "국책연구원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미국·이란 전쟁이 확전되면 국제 유가가 역대급 상승폭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빨리 끝난다고 해도 내년 말 국제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이전 때보다도 43% 높은 가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3개 시나리오 모두에서 국제 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인 배럴당 63달러로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쟁이 금방 끝나도 에너지 시설을 복구하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린다. 미국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 타격과 확전을 이어갈 경우는 유가가 역사상 최고치까지 오를 수 있다고도 진단했다.
전쟁 끝나도 고유가 당분간 지속.. 산업부 "공급망 정상화 상당시간 소요"
산업통상부는 중동 전쟁 종전 이후에도 에너지 공급망 혼란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실장은 "호주 측이 수출 제한 조치 절차를 개시한다고 발표했으며, 외교부를 통해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호주 정부가 이 조치를 추진하는 배경은 자국 내수 가스 부족이다. LNG 최대 수출국인 호주는 최근 국제 가스 가격 급등으로 생산 물량이 해외 수출로 쏠리면서 동부 지역 공급이 약 22만 톤 부족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치 발동 여부는 동부 3개 LNG 생산업체와 협의를 거쳐 5월 중 결정된다.다만 산업부는 국내 가스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호주 측은 문제 삼는 것이 스폿(현물) 물량이라고 한국에 전달했으며, 한국가스공사의 장기계약 물량은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는 人災…설계 오류·시공관리 부실
설계 단계에서 터널 안정성 해석 시 다중 아치 터널의 중앙기둥에 대해 굴착단계를 고려한 3차원 해석도 의무화한다.국토부는 설계사·건설사·감리사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등을 추진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치사상, 산업안전법령 의무위반 등 형사처벌 사항에 대한 엄정 조치를 위해 경찰, 노동부 등 수사기관에 조사결과 일체를 공유할 계획이다.손무락 사조위 위원장은 "사고조사 결과를 정리해 4월 중 국토부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터널공사 등의 안전강화를 위해 사조위가 제안한 내용에 대한 제도개선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에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던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HD건설기계, 공대생 모은다..글로벌 건설기계 인재 발굴
HD건설기계가 국내 청년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미래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고 글로벌 인재들을 발굴한다.HD건설기계는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우수상 팀은 상금 500만원과 해외 견학 지원, 장려상 팀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예선과 본선은 각각 6월과 8월 진행된다.
"'붕괴' 신안산선 터널, 일정 간격 기둥 대신 통벽체로 잘못 설계"
국토교통부와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사고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터널 설계 업무를 맡았던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단우기술단은 중앙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을 과소 설계하고, 기둥의 길이를 짧게 고려하는 등의 설계 오류를 범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계 감리 업무를 맡은 대한콘설탄트와 동일기술공사는 이런 오류를 걸러내지 못하면서 결과적으로 중앙기둥의 버티는 힘이 부족한 결과가 초래됐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서희건설과 시공 감리사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삼보기술단·서현은 착공 전 설계도서를 검토했으나 설계 오류를 확인하지 못했다. 또 2024년 9월 시공 단계에서 중앙터널 폭을 확대하는 설계 변경을 단행했으나 이때에도 설계 오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중앙기둥의 제원과 철근량 등을 동일하게 유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다 지반 조사와 터널 굴착 과정에서 사고 구간 내 단층대도 파악하지 못했다. 특히 터널 굴착 중에 지반 분야 기술인이 1m마다 막장(터널 굴착면의 끝부분)을 직접 관찰해야 했지만, 일부 작업에서 이를 사진 관찰로 대체했다.
프랑스 양돈 협동조합 쿠펄, 도드람 방문…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
쿠펄은 4530명의 조합원을 보유하고 연간 490만 마리의 돼지를 도축·가공해 전 세계5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이다. 방문단은 도드람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육종 기업과 손잡고 안정적인 종돈 공급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방문단은 도체 분석 시스템 ‘오토폼’을 활용해 고품질 돈육을 정밀 생산하는 과정을 살폈다.
의정부시, 중소기업 판로 확보에 180만∼330만원 지원
경기 의정부시는 시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G-FAIR KOREA) 의정부시 단체관 참가와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신설했다.
광주·전남 3월 소비자물가 2%대 상승…경유 16% 올라
광주·전남 모두 경유·휘발유 등이 주요 상승 품목으로 꼽혔다.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전쟁 영향 '경유' 17% 급증
3월 소비자물가가 1년 사이 2.2% 상승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석유류가 9.9% 급증하며 전체 물가를 이끌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이 즉각 오른 만큼 앞으로 공업제품 및 물가 전반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석유류가 9.9% 뛰며 전체 물가를 0.39%p 끌어올렸다. 석유류 물가 상승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해인 2022년 10월(10.3%)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경유는 2022년 12월(21.9%) 이후 3년 3개월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휘발유는 지난해 1월(9.2%) 이후 1년 2개월만에 최대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년동월 대비 2.7% 올랐다. 2023년 10월(3.6%) 이후 2년 5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교통 물가지수 역시 전년동월 대비 5.0% 증가했다. 밀가루는 2024년 9월(-3.8%) 이후 18개월만에 최대 하락폭이다.설탕 2013년 9월(-4.4%) 이후 12년 6개월만에 최대 하락했다.
쿠팡도 ‘100g당 1000원’ 표시한다…온라인 쇼핑몰 단위가격표시제 시행
단위가격표시제는 상품 가격을 단위 기준으로 표시하도록 한 제도다.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7일부터 상품 가격을 단위 기준으로 표시해야 한다. 예컨대 A과자에 ‘100g당 1000원’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부산 10개 출연기관, 고유가 위기에 ‘ESG 원팀’ 뭉쳐…‘예스지 부산’ 출범
이번 협약은 그간 기관별로 추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벌여 지역사회 내 ESG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융·복합 사업을 상호 지원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기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의체는 최근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과 고유가 위기 속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부산형 탄소중립 실천 로드맵’ 수립을 제1호 공동 과제로 채택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3.474%
2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474%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771%로 8.2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8.9bp, 8.9bp 상승해 연 3.656%, 연 3.415%에 거래되고 있다.
GS, AI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허태수 "도전정신이 신사업 동력"
이번 논의에는 GS그룹의 벤처 투자사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통해 발굴해 온 스타트업 17곳의 최고경영자(CEO)와 지사장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 중 6곳은 국내에, 11곳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다. 사장단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하며 단순한 소프트웨어 활용을 넘어 하드웨어와 로보틱스 기술을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구체적인 협업 비전을 구상했다. GS그룹은 스타트업 투자와 협업으로 함께 신사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 자회사 코오롱ENP 합병완료…글로벌 소재 기업 도약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종전 기대감에 찬물 끼얹은 트럼프…韓 등 주요국 증시 하락전환
향후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시장이 원했던 것은 종전과 관련한 선언이었는데 오히려 타격 선언이 나오며 찬물을 끼얹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0% 급락한 5,259.62를 나타내고 있다. 여타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전날 급등분을 빠르게 반납하는 모양새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 255 지수는 0.61% 오른 54,066.83으로 개장했으나, 현재는 1.88% 내린 52,730.91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사이에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며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임을 밝혔으나, 시장은 빠른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되돌려졌다는 점에 주목한 모양새다. 정형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협상에 대해 지연전략을 펼치자 단기적으로 압박을 더 강하게 하겠다는 발언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주유비·교통비 지원…K-패스 추가 환급도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유가가 치솟으면서 KB국민카드가 유류비와 교통비 절감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파라타항공 승객 93% "기내 서비스 만족"... 승무원 칭찬 많았다
이어 '만족' 20.1%로 전체의 93.3%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승무원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두드러졌다. 기내 안내 시 밝고 또렷한 응대, 요청에 대한 신속한 대응, 고객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태도 등이 주요 긍정 요인으로 언급됐다. 이와 함께 넓은 좌석, 정시성, 무료 음료 서비스, 시그니처 라면 등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분석됐다.기내 환경에 대한 평가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현장영상] 거시당국 첫 '3자 협의체'…"과도한 원화약세, 경제 도움안돼"
거시 재정금융 정책을 다루는 정부부처 수장의 '3자 협의체'다.구윤철 부총리는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거시경제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예산·세제·금융·외환 등 주요 정책수단 간 유기적 조율을 강화하고 최적의 정책조합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 마련했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예산·세제·금융·외환 등 이재명 정부의 정책수단을 책임지는 세 부처가 거시정책 수단의 최적 조합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실물·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속도감 있는 추경편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부문 비상대응 TF를 가동하고 총력대응 중”이라고 말했다.구 부총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향후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즉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앞으로 매월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거시경제 현안뿐 아니라 양극화, 잠재성장률 하락 등 구조적 문제까지 폭넓게 논의하기로 했다.
"하중 2.5배 과소 설계"…신안산선 개통 2028년으로 지연
지난해 4월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 사고는 설계 오류와 시공·감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나타났다.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2.5배 작게 산정한 설계 오류에 더해 현장 관리 부실이 겹치며 사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2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는 약 1년간 조사 끝에 사고 원인을 규명했다. 기둥 길이 역시 설계와 해석 과정에서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시공 및 감리 단계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사고 구간 지반 내 단층대 또한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파악되지 못해 중앙기둥에 추가 하중을 가하는 요인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중앙기둥 관리 역시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발 불안에 구민 일상 지킨다"…서울 중구 비상경제TF 가동
TF는 지난달 30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 안정 유가 안정 물가 안정 등 3개 반으로 구성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지난 1일 회의에서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소상공인에게 이달 중 약 370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체납처분 유예와 세무조사 연기 등도 병행한다.
기대와 달랐던 트럼프 연설…"당분간 위험 회피심리 커질 듯"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실망 매물이 출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면서 향후 2∼3주간 약세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도 1,520원대로 올랐다"면서 "종전 전망이 옅어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같은 증권사 김석환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석기시대' 발언도 언급하면서 "전날 기대가 만든 안도 랠리가 실망에 따른 투매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며 "말하자면 그들은 석기 시대로 되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직문턱 낮춘 일자리 사다리, 하나금융 ‘혁신기업 인턴십’ 가동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 난제 해소에 앞장서는 혁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기업의 동력 확보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동시에 돕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거래소, 'ICGN 코리아 콘퍼런스 2026' 14일 개최
한국거래소는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와 공동으로 'ICGN 코리아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내가 뽑는 최고의 성평등 정책은?" 성평등가족부 국민투표 한다
성평등가족부는 3일부터 17일까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개선된 정책 중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민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이번 우수정책 이벤트는 정책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직접 정책의 효용성을 확인받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성평등 정책이 성별 특성이나 사회·경제적 격차 등을 정책에 반영해 차별을 해소하고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맞춤형 정책’이라는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계약서 부실 발급 47건… 주식회사 선우, 공정위 제재
공정위는 선우가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수급사업자에게 전기·계장 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계약서를 부실하게 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선우는 전기·계장 공사와 관련해 1개 현장 본공사와 7개 현장 추가공사 등 총 47건의 계약에서 공사 내역과 작업 장소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으며 당사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도 누락한 서면을 수급사업자에게 발급했다. 주식회사 선우가 하도급계약서를 부실하게 발급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작년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245조원…전년 대비 25% 증가
임은진 고은지 김유향 =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626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천82조7천6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44조7천882억원으로 25.39% 늘었고, 순이익은 189조3천910억원으로 33.57% 증가했다. 개별 714개 상장사를 기준으로 할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은 137조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5% 늘었다.
코스닥 상장사 작년 연결 영업익 17% 증가…IT·의료업 선전
흑자기업 710개·적자기업 558개…코넥스 상장사는 손실폭 줄여 코스닥 상장사들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1천268개의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03% 증가한 297조1천6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적자를 기록한 558개 중 168개는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 전환되었고, 390개는 적자를 이어갔다. 코스닥 150지수 편입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22%, 23.83%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 12월 결산법인의 2025사업연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조54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협, 국가데이터처와 경제 통계 고도화·AI 데이터 '맞손'
한국경제인협회는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국가데이터처와 경제통계 개선 및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인니, 통계협력 '업그레이드'…"빅데이터·AI로 혁신"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인공지능 보급 등 정보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통계 협력을 확대한다.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소재지 시군구청에 납부
중동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 등에 납부기한 최대 1년 연장 행정안전부는 12월 결산법인 118만 개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법인세를 납부한 기업도 별도로 법인 지방소득세를 각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재해·도난을 당하거나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본 법인 역시 관할 지방정부에 신청해 최대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중대재해 6천여건 정보공개…제조업 '끼임'·건설업 '추락' 최다
이번 공개자료에는 2016∼2023년 사이 발생한 6천32건의 중대재해 사례에 대해 재해 건별로 업종, 재해 개요, 고위험작업, 재해유발요인, 기인물, 위험성 감소대책 등을 담았다. 중대재해 고위험요인 분석 결과, 제조·기타 업종에서는 정비·교체·조정·청소·점검 등 비정형 작업 중 작동하는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262건으로 가장 많았다. 건설업에서는 지붕·판넬 설치 등 외부 마감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158건으로 가장 많았다.
임광현 국세청장 "세무조사 시기 선택 시작…기업부담 완화"
한국경제인협회 간담회 "올해를 세무조사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 시기를 조사 대상자가 직접 선택하는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가 2일 시행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정기검진 성격의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고할 때부터 납세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무조사를 받을 때도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개청 60주년인 올해를 세무조사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공정위, 공사 위탁하고 부실계약서 준 LS계열사 선우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사업자에게 공사를 위탁하면서 부실 계약서를 발급한 플랜트 건설·정비업체 선우에 시정 명령을 내리기로 소회의에서 약식 사건으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생태독성 시험장치 특허 출원·기술 이전 추진
물벼룩 배양 장치는 재작년 국내 특허가 등록됐으며 올해 민간에 기술이 이전된다.
'핵융합에너지 올림픽' IAEA FEC, 내년 10월 서울서 개최
FEC는 핵융합 올림픽으로도 불리며 1961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유가증권 상장사 작년 영업익 244兆 '역대 최대'…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지난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한 해 전보다 50조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240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082조7609억원과 189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각각 43조6011억원과 47조206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3.23%와 101.16% 급증한 수치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해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은 모두 개선됐다. 이들을 제외한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3조9808억원으로 전년보다 14조9565억원(10.76%) 늘었다. 금융업 42개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42조9809억원으로 1년 전보다 5조1679억원(13.67%) 늘었다. 조사 대상 상장사의 연결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13.1%로 전년 말보다 8.7%포인트 상승했다.순이익 흑자·적자 기업은 각각 710개사와 558개사로 집계됐다.
신안산선 터널 붕괴는 ‘인재’…하중 과소 설계에 지반파악도 안해
일반 터널과 달리 누르는 힘이 중앙기둥에 집중돼 하중 예측이 중요하다.하지만 설계사는 설계 과정에서 중앙기둥에 가해지는 하중을 2.5배 작게 계산한 것으로 나타났어. 특히 터널 굴착 중 지반분야 기술인이 1m마다 터널 굴착면 끝부분(막장)을 직접 관찰하지 않고 자격 미달인 근로자가 사진 관찰로 대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 도면에는 터널 간 깊이 차이를 20m 이내로 유지하도록 했으나 실제 시공 과정에서는 최대 36m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시공 감리는 발주처인 넥스트레인에 별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사는 설계상 터널 시공순서를 변경하면서 구조적 안정성은 별도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발주처 승낙이 없는 불법 재하도급이 이뤄졌다.
주말엔 양재천서 즐기자…서초구 봄맞이 '양재아트살롱'
전성수 구청장은 "양재아트살롱은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작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초구 대표 로컬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오는 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양재천 일대에서 봄맞이 '양재아트살롱'을 운영하며 각양각색의 공예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양재아트살롱은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작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초구 대표 로컬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봉쇄에…韓, 중동산 대신 美 원유 도입 늘린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유 수급 차질을 겪는 국가를 향해 미국 석유 구입을 해법으로 제시하면서 한국이 미국산 원유 도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관계자는 "한국의 원유 수입에서 미국산 비중이 상당했는데,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국은 과거 원유 수입에 있어 중동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였으나, 수입 다변화 정책을 펴면서 중동산 비중을 점차 낮추고 있다. 10년 전인 2016년 수입 물량 기준으로 86%에 달하던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지난해 69.6%로 떨어졌다. 중동산이 비운 자리를 가장 크게 메운 것이 미국산 원유다. 정유업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대주주로 있는 에쓰오일의 중동산 도입 비중이 절대적인 가운데, GS칼텍스와 HD현대오일뱅크가 미국산 원유 확보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SK에너지 역시 중동 위기에 따라 미국산 조달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인도법인, 올들어 판매량 사상최대 실적 행진..기아 인도도 역대급 실적 거둬
분기 수출 물량은 4만1697대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은 현대차 인도 법인에 있어 의미 있는 한 달로 기록됐다.3월 한달 총 판매량은 6만9004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는 5만5064대로 집계돼 역대 3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아 인도는 2026년 3월 도매판매 기준 2만9112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2만5525대) 대비 14.5% 증가했다고 밝혔다. 1·4분기 누적 판매량은 8만431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늘어났다.기아 인도의 이 같은 성장세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다목적차(MPV) 라인업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붕괴한 광명 신안산선 터널, 기둥 하중 2.5배 과소 설계"(종합)
국토교통부와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사고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터널 설계 업무를 맡았던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단우기술단은 중앙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을 작게 적용해 결과적으로 기둥의 하중을 2.5배 과소 설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실제 4.72m인 기둥의 길이를 0.335m로 짧게 설계하는 오류를 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서희건설과 시공 감리사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삼보기술단·서현은 착공 전 설계도서를 검토했으나 설계 오류를 확인하지 못했다. 또 2024년 9월 시공 단계에서 중앙터널 폭을 확대하는 설계 변경을 단행했으나 이때에도 설계 오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중앙기둥의 제원과 철근량 등을 동일하게 유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다 지반 조사와 터널 굴착 과정에서 사고 구간 내 단층대도 파악하지 못했다. 특히 터널 굴착 중에 지반 분야 기술인이 1m마다 막장(터널 굴착면의 끝부분)을 직접 관찰해야 했지만, 일부 작업에서 이를 사진 관찰로 대체했다. 설계도서에 제시된 터널 시공 순서를 변경하면서도 시공감리단장의 승인만 받은 채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지 않은 사실도 적발됐다.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시뮬레이션 영상 영상 닫기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시뮬레이션 영상 [국토부 제공.
[영상] 美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반세기만 달 탐사 대장정
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지상을 떠나 우주로 향했습니다.
택배노동자, 쿠팡·CJ대한통운에 "노동시간 단축" 요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등은 2일 '원청교섭 쟁취 3차 릴레이 간담회'에서 이러한 원청교섭 요구 현황을 밝혔다. 쿠팡 로켓배송 및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등은 원청에 직고용된 정규직이 아닌 특수고용노동자로, 사실상 개인사업자로 여겨진다. 업체 간 속도 경쟁이 심화하면서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도 시달린다. 그는 "원청 교섭을 통해 임금 삭감 없는 노동시간 단축, 현장 노동환경 개선, 기존 택배 사회적 합의 이행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팡CLS, CJ대한통운, SK인텔릭스 등은 노조의 원청 교섭에 응해 현재 교섭요구 사실 공고 및 창구단일화 절차 등이 진행되고 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도 각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으나, 원청 어느 곳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은 전날 기준으로 하청 노조들이 원청 414곳을 상대로 528건의 원청 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작년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250조 육박...전년比 25% 증가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상장사 714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44조7882억원으로 전년(195조2176억원) 대비 25. 증권업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6. 두 기업을 제외한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
종전 기대 깬 트럼프 압박에 韓산업 시험대…대응수단 총동원
종전 기대와는 달리 당분간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격은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이다. 종전 기대감으로 일부 안정 흐름을 보이던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다시 가파른 오름세로 돌아섰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4월까지는 어떻게든 버텨보겠지만 5월부터는 재고가 바닥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프타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 영향으로 일부 업체는 NCC 가동률을 60%대까지 낮추고 있고, 주요 기업들은 고객사에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도 통보한 상태다. 김태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실장은 "브라질, 멕시코 캐나다 등에서 가능한 물량을 최대한 긁어모으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물량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전쟁이 장기화하는 시나리오를 고려해 5월부터 수요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라 단기적인 대응은 가능하다"면서도 "6월이 넘어가면 심각한 상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운임 급등에 항공사 비상경영…건설 공사비 상승 가시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달 27일 기준 1천826.77로 2월 27일(1천333.11) 대비 큰 폭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홍해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물류비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레미콘공업협회 관계자는 "4월 중순부터는 영향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운송 차질·휴업 사례 발생…"국가 차원 외교적 해법 시급" 고환율·고유가 추세로 부담이 큰 국내 수출업계는 운송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쇼츠] 반세기 만에 다시 '달'로…아르테미스 2호 발사
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 로켓이 지상을 떠나 우주로 향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1일 오후 6시 35분(미 동부시간 기준)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 로켓이 지상을 떠나 우주로 향했습니다.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 '제53회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훈
지난달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정 대표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쓰리에이치는 경혈 지압 기능이 탑재된 의료기기인 지압침대를 상용화하며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했다.
4월부터 세무조사 시기 선택해 받는다…10개 중점검증항목도 공개
이번 조치는 대부분의 기업이 ERP 시스템을 사용하고, 국세청의 과세 인프라도 대폭 발전해 투명한 자료관리와 검증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그동안 관행처럼 실시하던 세무조사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근본적으로 재검토한 것으로, 국민중심의 세정운영을 향해 본격적으로 내딛는 첫 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아울러 국세청은 세무조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과세되는 10개 유형을 중점검증항목으로 선정해 공개했다.최근 조사 실적을 분석해 자주 과세되는 핵심유형을 선별했으며 유형별로 유의사항, 실제 과세사례, Q&A 등을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조사 착수시 안내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국세청은 지난해 시행한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와 더불어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중점검증항목 사전공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세무조사는 엄정하게 실시하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조사방식은 최대한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하도록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경제성장이라는 국민주권정부의 친기업 기조에 발맞춰 납세자의 관점에서 세무조사를 합리적으로 재설계할 것이며 특히 정기검진 성격의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무조사에서 주로 검증하는 항목 10개를 공개하여 신고할 때부터 납세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무조사를 받을때도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윤철, '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형사고발…"가짜뉴스 엄정 대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게시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와 적극 가담자에 대해 경기남부 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구 부총리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부의 정책 신뢰를 저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장 혼란을 초래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경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 바 있다.
"1차 흥행 이을까"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13일 청약 접수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코레일, 대기 없이 '커피&빵' 픽업 서비스…15개 역으로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빵' 주문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코넥스 상장사 절반 이상은 적자…IT업종은 흑자전환
지난해 코넥스 상장사들의 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조사 시기 납세자가 정한다…국세청 '시기 선택제' 4월 시행
기업은 경영상 중요한 시기를 피해 조사를 받을 수 있고, 실제 조사를 받을 때는 세무 이슈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국세청은 기대하고 있다. 임 청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검진 성격의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혁신은 '조사를 하는 방식'을 납세자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것으로, 세무조사의 본질적 기능인 '탈루혐의 검증'은 기존과 같이 엄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증권사 처음으로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일반 금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매매 차익에 따른 별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장기 적립 투자에 유리하다는 점도 특징이다.특히 금리 변동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하는 동시에 목돈 투자보다 소액으로 모아가는 적립식 투자 성향이 강한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NH투자증권은 금융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금’이라는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하고, 해당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된 토스뱅크를 파트너사로 선정해 첫 서비스를 선보였다.향후 고객 반응을 토대로 서비스 대상과 제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토스뱅크도 KRX 금현물 시장에서 개인고객 기준 약 25%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NH투자증권을 파트너로 선택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금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이번 ‘금 모으기’ 서비스는 금이라는 자산을 단순히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행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와 자산 관리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직관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경인고속도서 카캐리어 화재 전소…탁송차량 2대 불타
화재 진화가 이뤄지는 동안 3개 차로 중 하위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후방 2㎞가량에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2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현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5t짜리 자동차운반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화가 이뤄지는 동안 3개 차로 중 하위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후방 2㎞가량에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AI가 매장 실시간 점검'…딥핑소스, 공간형 에이전틱 AI 공개
AI 영상 전문 스타트업 딥핑소스는 공간과 데이터를 연결해 AI로 분석·최적화하는 '공간형 에이전틱 AI' 기술을 2일 공개했다.
NH투자증권, IMA 출시 기념 나무 고객 가입 이벤트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초과한 성과에 대해서는 성과보수가 적용된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수도권 금융기업 러브콜...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재 국내외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금융중심지의 비전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 13조 7000억원 규모의 부산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민성장펀드 대응 특별금융 지원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벤처금융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4시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금융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 GS리테일·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실증 업무협약
IBK기업은행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나금융,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 인턴십 참여자 250명 모집
이밖에도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 △월 최대 2회 인턴십 AI 활용 교육 등 실무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제공키로 했다.인턴 채용이 완료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지원 대상자 중 경력보유여성 유형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시켜 다양한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지닌 여성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나금융은 △전국 30개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전문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중장년층을 위한 종합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회·환경 문제 역량을 갖춘 ESG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등 다양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피움랩으로 상생 생태계 조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생산성본부 'AI융합 최고경영자 과정' 시작...테크기업 대표 등 강의
박성중 KPC 회장은 "AICAP는 기술 교육을 넘어 기업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전략적 투자"라며 "참가자들이 AI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재정의하고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기 AICAP의 세부 과정은 크게 AI 생태계 이해, 산업별 AI 융합, AI 경영 전략으로 구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위한 산업 밀착형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인 '제2기 AI 융합 최고경영자 과정(AICAP)' 입학식을 열고 16주간 교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고 거듭 사과..."유사한 모든 공정 점검"
포스코이앤씨는 "조사 결과와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시공사로서의 책무를 임직원 모두 마음 깊이 새기겠다"며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불편과 생활 피해를 하루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과 품질을 전제로 조속한 복구와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고개를 숙이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 시즌 근로 환경 개선 계획 발표
이날 참석한 준법감시인들은 회계법인 별로 감사시즌 근로환경 실상을 공유했으며, 이번 기회에 근본적 개선 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감사 시즌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근 대형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의 사망과 관련하여 감사시즌 장시간 노동 등 근로환경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는 한편, 회계법인 노동법규 준수 실태를 점검하고, 재량근로제 및 포괄임금제 운영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산업은행, '재무분석 AI Agent' 도입
한국산업은행은 ‘재무분석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내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재무분석 AI 에이전트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온 공시자료 등 외부 데이터를 별도의 정제 작업을 통해 정확도를 높인 재무 데이터로 변환한 후 AI 분석으로 재무분석 보고서를 작성한다. 송윤석 산업은행 IT·AI본부장은 “이번 재무분석 AI 에이전트 도입은 산업은행의 기업 재무분석 능력을 고도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라며 “향후 여신업무 전반으로 AI 에이전트를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재무 리스크와 추가 검토 필요 사항, 검토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사 방법까지 포함돼 있다.
틱톡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천만 달러 투자"
틱톡이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천만 달러(약 75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크게 크리에이터 보상 확대와 전문 콘텐츠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먼저 틱톡은 1일부터 한국어 콘텐츠에 한정해 크리에이터 리워드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2X'를 시행했다. 내달 1일부터는 콘텐츠 품질에 기반해 리워드를 최대 3배 지급하는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뉴스 분야에서는 기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동으로 콘텐츠 유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자청, ‘홍콩물류협회·KLN’과 투자유치·협력 논의
HKLA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한국 방문이 예정된 만큼, 양측은 이에 대한 협력 방안을 계속해서 협의하기로 했다.같은 날 KLN 로지스틱스와의 협의도 이어졌다.
해양교육 문턱 낮추고 문화 확산…해수부, 종합계획 추진
수업 개발하고 전문 인재 양성…해양문화 기반 시설도 확충 일상에서 해양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해양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먼저 해수부는 전국 학교에서 학생들이 해양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양 교육 관련 수업을 개발하고, 교원연수 확대와 전문 강사 양성으로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해양 플라스틱 문제와 같은 일상생활 속 해양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현장 교육도 발굴한다.
강원도, 중동 사태 대비 시외버스 지원금 40억원 조기 집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원 전액을 조기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는 리터당 1천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원 증가하는 실정이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경영난에 직면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운행 노선 감축 등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서다.
농진청 "등검은말벌, 봄철 전국 동시 방제해야 효과 커"
농진청에 따르면 봄철에 활동하는 등검은말벌은 모두 여왕벌이다.
iM증권, ESG 경영 실천 위한 장애인 채용...고용률 100%
지난 2월 신입사원과 함께 발달장애 근로인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
주택협회-부동산원, 공정한 청약시장 조성 '맞손'
이영규 주택협회 전무는 "한국주택협회는 국민주거 생활의 향상과 주택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정책 아이디어 제공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의 안정적인 청약홈 운영 경험과 주택업계의 선도노력이 결합한다면 공정하고 질서 있는 주택청약시장 환경 조성과 국민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부동산원 시장관리본부장도 "한국부동산원의 안정적인 청약홈 운영 경험과 한국주택협회의 주택산업 발전 선도 노력이 결합되어 부정청약 근절을 위한 다각적 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험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택청약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정한 주택청약시장 조성을 위한 홍보물 발간 및 안내 △견본주택 현장 방문 및 홍보를 통한 국민 인식 개선 △부정청약 예방을 위한 추진활동 상호협력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
출입국사무소, 고흥 계절근로자 착취 사건 '브로커' 압수수색
전남 고흥에서 발생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사건을 수사하는 출입국 당국이 브로커 추정되는 인물을 압수수색 했다. 법무부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당국은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하고 고용한 혐의를 받는 A씨로부터 휴대전화, 서류 등을 압수해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양도세發 '하락 신호' 꺾였다…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 흐름
양도세 중과 예고로 강남3구에서 시작된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점차 둔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강벨트에서는 하락 흐름이 한 달도 채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주 들어 서울 대부분 지역은 전주 대비 상승세로 전환됐다.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5주(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12%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0.06%p 확대된 수치다.역세권·대단지·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한 상승 거래가 서울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한 지역은 전주 7곳에서 이번 주 4곳으로 줄었다. 동작구 역시 3주 전 보합 이후 2주간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번 주 0.04%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0.08%p 키우고 상승 전환했다.
용산·동작 하락세 멈추고 반등… 서울 집값 오름폭 키우나
양도세 중과 예고로 강남3구에서 시작된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점차 둔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강벨트에서는 하락 흐름이 한 달도 채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주 들어 서울 대부분 지역은 전주 대비 상승세로 전환됐다.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5주(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12%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0.06%p 확대된 수치다.역세권·대단지·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한 상승 거래가 서울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한 지역은 전주 7곳에서 이번 주 4곳으로 줄었다. 동작구 역시 3주 전 보합 이후 2주간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번 주 0.04%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0.08%p 키우고 상승 전환했다.
서울 아파트값 2주째 상승폭 확대… 강남 약세 속 중저가가 끌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확대됐다. 고가 주택이 밀집된 강남권의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출에 숨통이 트여 있는 15억원 이하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주도한 흐름이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 폭이 커진 것이다. 전국 기준으로도 상승 폭이 0.03%에서 0.05%로 소폭 확대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매물이 증가하는 단지가 있으나,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집값 상승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이 주도했다. 반면 강남권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기도는 0.09% 오르며 전주(0.06%) 대비 상승 폭이 커졌다. 전세시장에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졌다.
강남 떨어지고 성북·노원은 '쑥'…서울 아파트값 디커플링 양상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의 가격 조정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북구와 노원구, 강서구 등 서울 외곽은 오르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서울 자치구별로 흐름이 크게 엇갈린 가운데,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전주(0.06%)에 이어 2주 연속 상승 폭을 키웠다.강남 3구는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강남 3구와 함께 하락세를 보이던 용산구는 이번주에는 0.04% 올라 상승 반전했다.서울 외곽에서는 상승 폭이 크게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는 지난달 26일 44억7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거래된 10억2000만원 신고가보다 2억3000만원이 올라간 금액이다.경기도에서도 자치구별로 흐름이 엇갈렸다. 마포구는 공덕·아현동 위주로 0.24%, 강북구는 미아·수유동 위주로 0.23% 상승했다. '잠실 르엘'과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등의 대규모 전·월세 물량을 소화한 송파구는 0.26%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확대…중하위권이 견인
부동산원 주간 통계…강남3구 약세 지속되나 용산·동작은 상승 전환 성북·서대문·강서 등이 상위…"30·40대가 중저가 중심 매수" 한동안 둔화를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확대됐다. 상급지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하위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돼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전체 상승률을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3월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12%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매물이 증가하는 단지가 있으나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반면 중하위권으로 분류되는 지역은 중저가 매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져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경기(0.06%→0.09%)는 직전 주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국 매매가격 상승률은 0.05%로 전주 대비 0.02%포인트 확대됐다.
"소비자보호 위해 파생상품 발행구조·운용 지침 명확히 해야"
파생상품의 불완전 판매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발행 구조와 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정책포럼…글로벌 진출·지방 투자 확대 모색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의 역할이 다뤄졌다.
유튜버, 계좌로 받은 후원금도 현금매출명세서 내야
국세청 "부가세 27일까지 납부…중동전쟁 피해시 납부기한 연장" 과세사업을 하는 법인사업자는 이달 27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국세청이 2일 밝혔다. 이번 신고는 올해 1∼3월까지 사업실적에서 발생한 부가세로, 신고 대상 법인은 전년보다 2만2천개 증가한 67만2천개다. 국세청은 잘못 신고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맞춤형 개별도움자료'를 참고해 성실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개인 일반과세자 207만명과 소규모 법인 18만2천개 등 총 225만2천 사업자는 예정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예정고지 대상인 경우 고지가 제외된다. 국세청은 신고 내용을 정밀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자는 엄정하게 신고검증을 할 계획이다.
부산 아파트값 강보합…전셋값 상승세는 둔화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강화와 중동전쟁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보합 또는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수협, 어업용 유가 안정 대응 총력…유류비 100억원 지원
앞으로 자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회를 거쳐 10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유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과 따로 간다'…중하위권이 견인하는 서울 아파트값
강남발 하락세 타던 서울 상승률 2주 연속 확대 성북·노원 등 비강남·외곽 상승세가 강남3구 약세 상쇄 양상 서울 아파트 시장의 가격 상승 선도지역이 뒤바뀐 양상이다. 가격 추이를 이끌던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발 하락세가 한강벨트권 등으로 확산하는가 싶었으나 작년까지 가격 상승폭이 작았던 중하위권의 약진으로 서울 전체 상승률은 다시 확대로 돌아섰다. 이날 발표된 3월 다섯째 주 통계에서는 서울 상승률이 0.12%로 직전 주의 2배가 됐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연장이 없음을 확인한 1월 말 이후 강남3구 상승률이 둔화한 끝에 2월 넷째 주부터 하락세를 이어가자 서울 전체 집값도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지금은 강남3구와 한강벨트 일부 지역의 약세와 중하위권을 중심으로 한 나머지 지역의 강세가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두 시장이 따로 돌아가는 양상이 뚜렷하다. 작년 서울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은 8.98%였다. 작년 연간 상승률이 3.58%였던 성북구는 올들어 현재까지 주간 누적 상승률이 3.57%로 이미 지난해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1.96%였던 노원구도 지금까지 누적 상승률이 2.65%로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
현대차·기아, 1분기 美 판매 43만대 '역대 최다'…"HEV·SUV가 이끌었다"
3월달의 경우 지난해 미국 자동차 관세 예고 여파에 따른 기저효과로 판매량이 부진했으나 하이브리드차량(HEV)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의 수요를 앞세워 1~2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2.8% 감소한 9만1504대, 기아가 2.6% 감소한 7만6508대를 기록했다.제네시스는 4.3% 증가한 7417대로 집계됐다. 기아에서는 스포티지(4만4704대), K4(3만7220대), 텔루라이드(3만5928대)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다.올해 1·4분기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량은 11만5713대로 전년 동기보다 33.3% 증가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6.8%로 나타났다. 이전 세대 대비 실내 및 화물 적재 공간은 더 넓어지고 디스플레이는 확대된 게 특징이다.
코이카 '중앙아 ODA 홍보영상',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류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개발협력 현장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더 좋은 콘텐츠로 한국 ODA와 코이카의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중앙아시아 공적개발원조 협력사업 홍보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ESG 경영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코이카는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번 수상작 영상을 해외사무소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핵심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LEI 발급 발급 확인서 교부서비스' 4월부터 개시
외국법인이 국내에서 금융계좌를 개설할 때 겪는 불필요한 부담을 완화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LEI 검증수준이 '레벨 1(완전검증)'인 법인이라도 금융계좌개설 시 법인의 실명확인증표 제출을 위해 자국 법인 등록기관이 발급한 법인설립서류 등을 번역하고 공증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앞으로는 예탁결제원이 글로벌 LEI 재단(GLEIF)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 생성·교부하는 'LEI 발급확인서' 한 장으로 복잡한 실명확인증빙을 간소화할 수 있게됐다.예탁결제원 LEI-K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LEI 발급확인서를 신청·교부받을 수 있으며, LEI 발급확인서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GLEIF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정보 대조가 가능하다.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LEI 발급확인서 교부시스템은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에 더욱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TF 가동…"전략 수립·대응 강화"
경북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 제44대 집행부 출범..지식재산기반 국가경쟁력 강화
사무총장에는 김홍영 변리사가 선임됐다.전종학 회장은 지식재산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기술과 금융, 산업이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 집행부는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변리사 전문성 기반 역할 확대, 지식재산 보호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지식재산 금융 분야에서는 특허 등 지식재산의 가치평가와 투자 연계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기반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중소기업 기술 보호 지원도 병행한다.
상여금만 88억 ‘연봉킹’…불장에 ‘억’소리나는 증권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 대표이사들의 평균 연봉은 2024년 1인당 11억9300만 원에서 지난해 16억9500만 원으로 1년 만에 42% 올랐다. 윤 이사의 연봉 중 88억7700만 원은 상여금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말 10대 증권사의 자산총계도 전년 대비 크게 오른 841조9784억 원으로 24.15% 늘었다.
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삼성SDS, 글로벌 리스크 대응책 공개
이번 행사는 제조·유통 기업 등 120여곳을 초청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과 물류 업계 주요 트렌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은 키노트에서 자동화된 컨트롤 타워, 디지털 트윈 부상, 총비용 기반 의사결정 확대를 주요 방향으로 소개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AI 기반 기업 혁신 트렌드와 데이터 중심 물류 혁신, 글로벌 컨트롤 타워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배 커졌다…용산·동작 상승 전환
성북구(0.17%→0.27%)와 서대문구(0.15%→0.27%), 중구(0.14%→0.26 %) 등의 상승폭이 커졌다. 강남권은 지역별로 온도 차를 보였다. 강남구(-0.17%→-0.22%)는 하락폭이 커졌고, 서초구(-0.09%→-0.02%)와 송파구(-0.07%→-0.01%)는 하락폭이 축소됐다.
네이버 지식백과서 인종차별적 '니그로' 빠졌다
점검 대상에는 초·중등 교육용 콘텐츠와 일반 사전이 폭넓게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초등사회 개념사전 '아프리카' 세계지명 유래사전 '아프리카' Basic(베이직) 고교생을 위한 지리 용어사전 '아프리카 인종' Basic 중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과학상식 '니그로 인종' 등이다. Basic 고교생을 위한 지리 용어사전 '아프리카 인종'에서는 아프리카 인종을 '니그로 또는 흑인종'으로 설명하고 '니그로'를 동의어로 병기하고 있었다. 반크는 "니그로는 피부색 중심의 인종 분류 체계에서 비롯된 용어로, 오늘날에는 인종차별적 맥락이 결합한 표현으로 인식돼 사용이 지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 플랫폼 국어사전에서는 해당 용어를 '경멸적·비하적 표현'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지식백과에서는 비판적 설명 없이 동의어로 제시돼 용어 사용 기준의 일관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Basic 중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과학상식의 '니그로 인종' 항목도 시정됐다.
유튜버 계좌로 직접 받은 후원금도 국세청 신고해야
개인 일반과세자(207만명)와 소규모 법인(18만2000개) 등 총 225만2000개 사업자는 예정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
코리아보드게임즈, '멍망진창' 등 신작 보드게임 3종 출시
'멍망진창'은 손의 카드를 비우면서 마지막에 남기는 카드 1장은 남들보다 낮추는 것이 핵심인 게임이다.
강원농협, 농촌왕진버스 본격 가동…영농 의료 사각지대 해소
농협 강원본부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이 발걸음을 이어가며 기초검진부터 치료·재활까지 연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보건·의료 서비스다.
중동전쟁 장기화 조짐에 중소기업 '한숨'…재룟값 인상에 휴업도
이미 전쟁이 한 달여간 이어지며 재룟값과 물류비 상승, 계약 취소 등의 문제가 잇달아 휴업까지 겪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은 앞으로가 더 막막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후 일주일 만에 92건 더 늘어 전날 기준 누적 접수 건은 471건으로 500건에 근접했다. 심각하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지금과 비교하면 코로나19 때가 차라리 (경기가) 나았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류필선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은 "전쟁이 장기화하면 당장 유가·에너지 비용 증가로 소상공인들의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복원력과 연결고리가 약한 소상공인-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순으로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TX, 공원 부설주차장도 다자녀가구 요금감면 도입해야"
국민권익위원회가 다자녀가구의 공영·부설주차장 요금감면 혜택 공백 해소를 추진한다.권익위는 '다자녀가구 공영 및 부설주차장 감면 혜택 강화방안'을 지방정부·중앙행정기관, 377개 공직유관단체에 권고했다. 현재는 기초 단위로 이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했다.전국 단위 요금 감면 혜택 도입은 제안형식으로 전달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올해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오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195명으로, 이 중 55명은 사회 형평적 차원에서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한다. 채용 후 6개월 동안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와 지부, tbn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 경험을 하게 된다.
‘글로벌 사우스’ 두드리는 LG…구광모 “ESS 주도권” 강조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브라질을 찾아 중남미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LG 측이 2일 밝혔다. 가전, 배터리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중국의 공세에 맞닥뜨린 LG가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말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의 LG전자 생산법인과 현지 유통 매장을 방문해 중남미 시장 전략을 논의했다. 브라질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상승하고 내수 수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 폴리머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 통보
중동발 원료 수급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 리스크가 전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급사는 공급 차질이 예상될 경우 이를 고객사에 즉시 통보해야 한다. 앞서 여천NCC가 불가항력을 선언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 등 주요 업체들도 관련 가능성을 잇따라 고지하면서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이 같은 상황은 국내 나프타 수급 구조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는 나프타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 물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여기에 국내 도입 원유의 약 70%가 중동산에 의존하고 있어 지정학 리스크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다.LG화학은 지난달 30일 러시아산 나프타 2만7000t을 확보했지만 이는 약 3~4일치 분량에 불과하다.
"부산에 투자하세요"…서울서 7일 금융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부산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투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금융투자회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I 스타트업 17곳 한자리에…GS, 기술 협력 방안 논의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이 주요 논의 키워드로 제시됐다.행사에는 총 17개 국내외 포트폴리오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스타트업의 AI·로보틱스 기술을 에너지 발전소, 건설 현장, 유통 물류센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이 오갔다.
강릉시, 비상경제 대응체계 점검…"속도감과 책임감 있게"
강원 강릉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환율·유가 변동 확대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하며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기업 지원 등 분야별 상황을 일일이 점검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부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윤철 "달러 강제매각 가짜뉴스"…'개인 명의' 경기남부청에 고발(종합)
이와 관련, 구 부총리는 이같은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 및 적극 가담자를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 사건을 수사해달라는 구윤철 부총리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게시자 ID를 토대로 신원을 특정해 입건한 뒤 전기통신법 위반 혐의로 처벌할 방침이다.
작년 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전년比 17% 증가...10곳 중 6곳 흑자
지난해 코스닥 결산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 "파생상품 시장,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는 역할 정립 필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글로벌 투자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파생시장 역시 새로운 환경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 업계·학계·당국 간 유기적 소통을 통해 우리 파생시장이 다음 30년을 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2일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국내 장내파생상품 시장이 지난 30년간 가격발견과 위험관리 기능을 수행하며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는 시장 구조와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996년 코스피200 선물 도입 이후 국내 파생상품 시장이 성장해 온 과정을 짚으며, 시장 안정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파생상품이 수행해 온 기능을 강조했다.
“전쟁 난다고 쓰레기 싸들고 갈 건가요” 파는 사람·사는 사람 모두 불행한 ‘쓰봉 사재기’
서울 종로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강모씨(53)는 최근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려는 손님을 돌려보냈다. 전날 한 묶음을 사갔는데 또다시 사러 온 손님이었다. 강씨는 종로구청에서 받은 공문을 보여주며 손님을 안심시켰다. 강씨는 “오시는 손님마다 구청 공문을 보여드리고 있다”며 “제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일부 편의점에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일대 편의점·마트 25곳을 찾아 문의해보니 10곳은 종량제 봉투를 판매 중이거나 수급이 가능했다. 나머지 15곳은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판매자들은 2주 전쯤부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하철 연신내역 인근 편의점에서 일하는 양모씨는 “지난 주말에 한 사람이 50개씩 사갔다”고 말했다.
사계절 축제 이어지는 도시로…'부천 페스타' 본격화
올해 부천 페스타는 봄꽃 여행, 여름 환상모험, 가을 난장, 겨울 낭만이라는 테마로 사계절 내내 순차 운영된다. 봄꽃 여행의 경우 오는 4∼5일 원미산 진달래축제를 비롯해 4월 7일∼5월 10일 부천자연생태공원 봄꽃 전시회, 오는 11∼12일 도당산 벚꽃축제가 이어진다.
기후부, 4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수원청개구리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돼 있는 수원청개구리는 청개구리과에 속하는 소형 양서류로 우리에게 친숙한 청개구리와 매우 닮은 종이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주로 파리·벌·나비·딱정벌레와 같은 곤충을 잡아먹는다.저지대 대규모 평야지역의 논 습지나 작은 웅덩이 주변에 서식하며 경기 수원에서 처음 확인돼 때문에 수원청개구리로 불린다.
해수부, 갯벌 관리 '용도별 체계화'…민간도 갯벌 복원 참여
제2차 갯벌기본계획 확정…안전관리·휴식 등 5개 유형 구역 지정 정부가 갯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인 복원을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일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갯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갯벌 보전·안전관리·휴식·생산·체험 구역 등 5개 유형의 갯벌안전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지역별 갯벌관리계획도 수립한다.
[동포의 창] 아버지 눈물 닦아준 아들의 '1분 영상'…200만이 울컥한 한인식당
김선주 아르헨티나 한식당 '닥코' 대표의 웃픈 '인생 2막' 실패 딛고 일어선 '아버지의 꿈' 담은 SNS 영상 현지서 돌풍…식당도 문전성시 "이 사람은 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요리사라는 어린 시절의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아들이 올린 1분짜리 영상이 아르헨티나의 한적한 골목길, 낡은 건물에 숨어있던 한식당을 기적으로 이끌었다. 평생 가족을 위해 원단과 실을 만졌던 이민자 아버지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사업이 무너지며 우울증에 빠졌지만, 뜨거운 기름 솥 앞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다시 붙잡았다. 김 대표는 우울증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척박한 땅에서 닭을 튀기며 제2의 인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김 대표의 식당이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아들이 휴대전화로 찍어 올린 SNS 영상 하나였다. 수금이 불가능해지면서 경제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평생 가족을 위해 달려온 가장의 마음에는 깊은 우울증이 찾아왔다. 팬데믹 기간 집에 머물며 가족을 위해 요리를 시작한 박 씨는 어느 날 김 대표와 아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1년 넘게 적당한 가게 자리를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던 김 대표는 결국 아무도 찾지 않는 막다른 골목의 100년 넘은 낡은 건물을 임대해 1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눈물이 난다", "가족의 사랑이 느껴진다", "꼭 방문해서 응원하겠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이러한 현상의 본질을 '한류의 저력'에서 찾았다. 그러면서 "식당을 고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전까지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는 그리 원만하지 못했다. "아들은 아빠랑 대화하는 것조차 피했고, 남편은 아들이 편한 것만 찾는다고 나무랐어요. 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죠." 현재 가게에는 직원 7명과 아들이 경영을, 김 대표는 고객 응대를 담당하고, 남편 박 씨는 오로지 주방에서 요리에만 매진한다. 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만, 김 대표의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
넥스트증권, 콘텐츠 신뢰·안전 전담 조직 신설
특히 프로덕트본부, 컴플라이언스본부, 엔지니어링본부 등 유관 조직과 협업해 기술·정책·운영이 결합된 콘텐츠 신뢰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임 T&S 총괄은 틱톡 코리아에서 서비스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단기간 내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정책 수립과 T&S 조직 운영을 총괄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대규모 영상 콘텐츠 환경에서 축적한 운영 및 리스크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넥스트증권에서는 금융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콘텐츠 심사 기준을 정립하고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를 단계적으로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넥스트증권 관계자는 “투자 콘텐츠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투자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콘텐츠 신뢰는 금융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T&S 조직은 콘텐츠 기반 금융 서비스 환경에서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넥스트증권은 영상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금융 투자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신규 사업을 위해 증권·금융사뿐 아니라 틱톡, 무신사, 쿠팡, 카카오, 하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 및 테크 기반 회사 출신 인력을 영입한 바 있다.이번 T&S 조직 신설을 통해 콘텐츠 신뢰·안전·규제 대응을 포함한 플랫폼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키움證 “이엔셀, CDMO 수주 회복 실적 개선 및 EN001 기술이전 기대”
키움증권은 2일 이엔셀에 대해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회복 및 신규 사업 진출로 실적 개선과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EN001’의 기술이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구윤철 “달러 강제매각은 가짜뉴스”…유언비어 유포자 경찰에 고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유언비어 최초 유포자와 적극 가담자를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포털사이트 카페 등에 올라온 달러 강제매각 관련 게시글 14건의 캡처본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정부가 달러 강제 매각을 실시할 것이라는 가짜 뉴스에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산업부 "종량제봉투, 헬륨, 브롬화수소 등 수급 이상 無"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 주요 석화제품 관련 6개 부처 및 9개 업종협회와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전남 순천시, '정부 지원금+모든 시민에 1인당 15만원' 지급
인구 28만명을 고려하면 420억원, 정부에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0만∼60만원 지급을 추진하기로 한데 따른 지방비 부담과 부대비용까지 합하면 총 5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순천시는 추산했다.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원, 이자 수입 100억원 등을 활용해 지방채 발행 없이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지급된다.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860억원 규모 지역 화폐가 단기간 지역에 유입·소비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더할 것으로 순천시는 기대했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영업실적, 증권과 반도체만 좋았다···내수 업종은 영업실적 개선 미미
지난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30% 늘어나는 등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주식 투자열풍이 불면서 증권업 실적도 전년대비 50% 넘게 뛰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면 역성장하는 등 반도체와 내수·비반도체 업종의 양극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35.71% 늘어난 137조9859억원, 매출액은 3.48% 증가한 1611조6843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오히려 역성장했다. 한편,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개별 기준, 1589사)의 경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도 2.88% 상승했다.
대행사에서 로컬 매니지먼트 기업으로, 무브컬쳐 新비전선포
송준일 대표는 ‘서핑의 도시’ 양양과 ‘성심당의 도시 대전’ 에서 그 실마리를 찾았다.송 대표가 생각하기에는 양양이 서핑의 도시가 된 건 지자체가 서핑 축제를 열어서가 아니었다. 서퍼 몇 명이 양양에 눌러앉았고, 그 사람들 주변으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생겼고, 찾아오는 사람이 늘면서 동네 전체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대전이 빵의 도시가 된 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그는 이어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봉쇄에…韓, 중동산 대신 美 원유 도입 늘린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와 정유업계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원유 도입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유 수급 차질을 겪는 국가를 향해 미국 석유 구입을 해법으로 제시하면서 한국이 미국산 원유 도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기후장관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않기로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종량제 봉투 구매량 제한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에 대한 진행자 질문에 "안 하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코스피, 트럼프 강경 발언에 3% 급락 전환…5,300선 내줘 2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진행된 가운데 코스피가 장중 급락 전환해 5,300선마저 내줬다. ◇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 꺾여"…정유·석화 재고 '빨간불'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확대…중하위권이 견인 한동안 둔화를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확대됐다. 홍준표, 김부겸 공개 지지…"대구, 정치꾼 아닌 행정가 뽑아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 제 불찰"이라면서도 "하지만 문제를 인지한 즉시 바로잡았다. 김 도지사는 "가혹한 밤이었고 상상하지 못했던 제명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당은 저를 광야로 내쳤지만, 도민에 대한 책무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애 감기약 어떻게 먹이라고"…'물약통'까지 중동發 대란 조짐
약국들 "주문 막혀 막막, 판매도 못 해"…일상 의료용품 품귀 현상 김준태 최윤선 정지수 = "약사님께 부탁드려 겨우 플라스틱 약통 하나를 받았습니다. 약통까지 이럴 줄은 몰랐네요." 약국에서 중동사태 이후 플라스틱 약통 수급이 어려워졌다며 약통을 줄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양씨는 "아이 감기약은 계속 먹여야 하는데 걱정된다"며 "전쟁 여파가 여기까지 미칠지 몰랐다"고 했다. 마포구 공덕동의 한 약국은 요청 시 2개까지 제공하던 플라스틱 약통 지급을 최근 하나로 줄였다. 약국 직원은 "약통 주문하기가 아주 어려워졌다"며 "소아과 인근 병원들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포의 한 플라스틱 업체는 당분간 약통 판매를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퇴직연금도 투자 시대”…KB증권, DC 고객 확보 이벤트 눈길
KB증권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계좌 고객 확보에 나섰다. 퇴직연금은 크게 회사가 운용을 책임지고 확정된 퇴직금을 지급하는 DB형과, 회사가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개인이 직접 운용해 수익률에 따라 퇴직금이 달라지는 DC형으로 나뉜다.최근 시장은 DC형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투자 성과가 좋을 경우 퇴직금이 늘어나는 반면,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과거 안정성을 중시하던 DB형과 달리, DC형은 ‘노후 자산을 직접 관리하는 투자 계좌’ 성격이 강해지고 있다.증권사들이 DC형 고객 확보에 적극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K-모빌리티브릿지재단'으로 사명 변경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사명을 'K-Mobility 브릿지 재단'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256조…'삼전닉스'만 91조원(종합)
영업이익은 244조7천882억원으로 25.39% 늘었고, 순이익은 189조3천910억원으로 33.57%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영입이익률은 7.94%, 순이익률은 6.14%로 전년 대비 각각 1.22%포인트, 1.26%포인트 개선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매출액은 430조7천500억원, 영업이익은 90조8천100억원, 순이익은 88조1천500억원이다. 개별 714개 상장사를 기준으로 할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은 137조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5% 늘었다. 금융업의 경우 42개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5조8천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9.94% 늘었고, 순이익은 42조9천809억원으로 13.67% 증가했다.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부채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08.33%로 전년 말보다 2.88%포인트 낮아졌다. 다만 흑자 기업은 줄고 적자 기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자 기업은 155곳으로 전년 141곳에 비해 14곳 증가했다. ◇ 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17% 증가…정보기술 및 의료·정밀기기 주도 코스닥시장도 12월 결산법인 1천268개의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03% 증가한 297조1천6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결산법인 부채비율은 113.10%로. 1년 전보다 8.70%포인트 증가했다. 코스닥 150지수 편입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22%, 23.83% 증가했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4%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28%, 116.22%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 12월 결산법인의 2025사업연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조545억원으로 집계됐다. 김 본부장은 와의 통화에서 "반도체 업황 호전을 중심으로 올해 상장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20%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유가 시대 대응…KB국민카드, 유류·교통비 지원 확대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속보] 李대통령 "경제를 반석에 올릴 방파제 추경…여야 손잡고 가야"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금융당국, DB손보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자회사 소유 승인
DB손해보험은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 인수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자회사 소유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AI 의료 융합 선도"…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
대학은 이를 위해 의료 기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분야에서 인재 양성,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100g당 얼마?" 쿠팡·네이버도 단위가격표시제 실시
이달 7일부터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서 단위가격표시제가 실시된다.2일 산업통상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하던 단위가격표시제를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K-반도체 실은 '라드큐브', 아르테미스 2호와 우주로…사출 성공
우주항공청은 아르테미스 Ⅱ에 탑재된 K-라드큐브가 2일 낮 12시 58분(현지시간 1일 오후 11시 58분) 고도 약 4만㎞에서 지구 고궤도에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의 임무는 유인 탐사를 위해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 우주방사선을 고도별로 측정하는 것이다. 밴앨런 복사대는 지구 자기장에 포획된 고에너지 입자들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우주비행사가 지구를 벗어날 때 강한 방사선에 피폭될 수 있어 유인 임무를 위한 선제 관측이 필수다. K-라드큐브는 고도 7만㎞까지 오르는 타원궤도를 돌 예정이다. 부탑재체로는 지구 고궤도 방사선 환경에서 동작을 검증하기 위한 반도체가 실린다. 국내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멀티칩 모듈,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칩을 장착해 이들이 방사선에 잘 견디는지도 분석한다. 지구 고궤도 방사선 환경에서의 동작 검증을 위한 반도체가 실리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참여했다.
DB손보, 美 포테그라 인수 ‘속도’…자회사 소유승인 획득
이번 승인으로 거래 종결을 위한 핵심 절차를 통과하면서 인수 작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포테그라는 1978년 설립된 글로벌 보험그룹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두고 있다. 특화보험(Specialty)과 신용·보증보험, 보험 관련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커져… 용산·강동 오름세 전환
지난주에 0.05%에서 0.06%로 오른 뒤 2주 연속 상승 폭이 커진 것이다.최근 약세로 전환됐던 한강벨트에선 다시 상승으로 전환한 곳들이 나타났다. 강남3구와 함께 하락 전환했던 용산구는 이번주 0.04% 올라 6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 전가?…중기부, 플라스틱 용기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착수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와 관련해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중동전쟁 발발로 인한 국제유가와 합성수지 원료 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이 중소 납품업체에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영세한 중소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한계치를 넘어선 상황이다. 중기부는 또 직권조사 과정에서 원재료 가격 인상분 떠넘기기 등 불공정 거래행위가 적발될 경우 상생협력법에 따라 개선 요구, 시정명령, 벌점 부과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속보] 코스닥 급락…'매도 사이드카' 한 달 만에 발동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16.40포인트(6.01%) 하락한 1818.4였다.
호주 'LNG 수출 통제' 추진…에너지 공급망 '각자도생' 국면으로
한국의 천연가스(LNG) 수급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세계 2위 LNG 수출국인 카타르가 '불가항력'을 선언한 데 이어 한국이 LNG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인 호주가 내수 가스 부족 문제로 LNG 수출 제한 조치를 추진하면서다. 수출 제한은 자국에서 사용할 LNG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정부 차원에서 해외 수출을 금지하는 제도다. 호주 정부는 동부 지역에 LNG가 부족하다는 전망이 나오자 해당 지역 LNG 사업자와 수출 제한 조치를 발동할 지 여부에 대해 협의를 시작했다. 최종 발동 여부는 다음달 결정하기로 했다.산업부는 호주가 LNG 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하더라도 국내 LNG 수급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 3000대 돌파
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 180㎾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출력 180㎾,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공인 연비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51.2㎞를 달릴 수 있다. 유니버스 FCEV는 최고출력 180㎾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350㎾, 최대 토크 1800N·m의 모터와 48.2㎾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에 최장 960.4㎞를 주행할 수 있다.
미성년자인 줄 알고 성적 대화한 해경, 위장수사 경찰에 체포
A씨는 지난달 30일 SNS에 성매매 암시 글을 올리고 미성년자와 성적인 대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LH·건보공단, 임대주택 입주자 건보료 부담 줄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일 밝혔다.
급락장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한 달만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2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약 한 달만에 발동했다.
광주시청사 1층에 AI 동화 체험관 마련
체험관은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동화의 전개 방향을 직접 선택하면 그 결과가 실시간 3차원 영상으로 구현되는 '참여형 스토리텔링'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4∼5월 시청 1층 로비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AI 동화 실증·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체험 과정은 이야기 이해, 선택, 결과 확인으로 이어지며,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해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산시, 매주 금요일 '로컬푸드 상생 직거래 장터' 운영
장터에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제철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등 30여 품목을 선보인다.
기획처·중장기전략위, 성과 중심 재정운영 논의…청년·지방 정책 점검
권오현 위원장은 "정부의 예산 정책지원은 목표와 평가기준을 명확히 하고, 성과에 따른 자원배분 등 성과기반의 운영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중장기 시계 하에 개별부처 차원을 넘어서 범국가적 관점에서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정부의 전략 기획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일 ‘제4차 미래사회전략반 분과회의’를 열고 중앙정부의 전략 기획 기능 강화와 일자리 정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역할 재정립과 함께, 성과 기반의 예산 배분 체계 구축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 e스포츠 기반 마련 법안 국회 통과…청소년 진로교육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e스포츠 시설을 조성하거나 청소년 대상 e스포츠 활동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법이 마련됐다.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46분 15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때 발동된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5.04% 하락한 상태였다. 코스닥시장엔 오후 2시34분 32초를 기해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속초시, 비상 경제 점검 회의 개최…민생경제 안정 총력
유통 질서 점검 등 추진…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어 강원 속초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일 이병선 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 경제 점검 회의를 열고 물가 동향, 기업 경영 여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을 살펴봤다. 시는 올해 상반기 1천2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신속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를 추진한다. 회의 이후에는 지역 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업체를 방문해 수급 상황과 생산 여건을 점검하고 공급 안정화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원자재 수급 상황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
삼성·현대차 등 대기업 공채 돌입…대응 분주한 취업포털
이들 취업포털은 구인자와 구직자 모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채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대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신입·인턴 전용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공채정보 서비스에서는 △1000대기업 공채 △공채달력 △공공기관 채용일정 등 주요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1000대기업 공채' 페이지에서는 올해 신입·경력·인턴 채용 정보를 모아 제공하며, 진행·예정·마감 공채는 물론 직무와 지역 조건에 맞는 채용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150현물지수는 6.44% 떨어진 1808.31이었다.이후 오후 2시 46분경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발동 시점에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04% 하락한 771.10이었다. 올해 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 3회, 매수 사이드카 5회 등 사이드카가 총 8회 발동됐다.
[단독] 대법원, 영풍·MBK 재항고 기각…고려아연 상호주 의결권 제한 '적법'
대법원이 2일 영풍과 MBK파트너스(이하 영풍 측)가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재항고를 기각했다. 영풍 측의 의결권을 제한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해당 결의에 대해 대법원이 문제를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영풍과 MBK파트너스는 2024년 9월부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다. 영풍·MBK 측 보유 지분(41%)이 최 회장 측 지분(35%)보다 많지만, 최 회장이 이사회 주도권을 쥐고 있는 상황이다. 영풍 측은 본안 소송을 통해 의결권 제한의 위법성을 다투겠다는 방침이어서 경영권 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이번 사건의 핵심은 상법 제369조 제3항의 해석이다.
레페리, 도쿄 오모테산도 K-뷰티 셀렉트스토어 출범
레페리가 4월 2일 정식 개관한 일본 도쿄 K-뷰티 셀렉트스토어(Select Store) 내부 전경.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레페리가 선보이는 첫 글로벌 사례로, 레페리(대표 최인석)가 주관하는 형태로 K-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한편 해당 셀렉트스토어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일대에서 오는 13일까지 12일간 약 500평 규모로 운영된다.
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민간임대 청약 접수...141가구
임대 세대가 별도 동으로 분리되거나 저층에만 배치되는 방식이 아니라, 단지 내 모든 동의 1층부터 최고층까지 분양 세대와 함께 배치된다.이번 민간임대는 장기일반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취득세·보유세 부담이 없으며, 임대의무기간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임대보증금 반환 위험도 차단했다. 청약 자격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연북로와 오남로 등을 통해 제주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아마존, 美 위성통신사 글로벌스타 인수 추진
아마존의 저궤도 위성통신에 쓰일 위성들을 실은 로켓이 지난해 4월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에서 발사됐다. 아마존이 미국 위성통신 기업 글로벌스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4월부터 위성 200여기를 발사하며 올 연말 저궤도 위성 인터넷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아마존은 연내 7700여기의 위성을 발사하고 서비스 운용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위성 배치가 지연되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현재 위성 인터넷 시장의 압도적인 1인자다.
한국공항공사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
또한 공공데이터 개방 건수도 2024년 24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확대해 국민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데이터 관리체계와 품질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아 데이터 관리 수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두 분야에서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기반 행정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고부가 데이터를 개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 코오롱ENP 합병 완료…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내재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업을 내재화하며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사회 의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코오롱ENP는 1996년 설립된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기업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유한 화학 소재 기술력과 코오롱ENP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강도·고기능 소재 개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친환경 소재 밸류체인 구축도 기대된다.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막는다는데…지방이 되레 '울상'
정부가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이 ‘유탄’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다주택자 만기 일시상환 주담대 대상은 약 1만7000가구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수도권 158.3, 지방이 106.1로 수도권이 지방보다 1.4920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06년 1월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과 지방에 각각 정교하게 이원화된 부동산 대책을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거래소, 'ICGN 코리아 컨퍼런스 2026' 개최
거래소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튜어드십, 글로벌 지배구조 동향 등에 대해 국내외 이해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사의 지배구조 개선 성과와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한국의 기업지배구조 △스튜어드십 코드 △기업지배구조 글로벌 동향 △지배구조 관련 세부 토론 등 4가지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젠 시슨 ICGN 최고경영자가 개회사를, 글로벌 자산운용사 매튜스 아시아의 캐슬린 콜린스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미성년자 성착취 목적 SNS 대화·만나려던 해경···경찰, ‘위장수사’에 덜미
해양 경찰관이 미성년자 성착취 목적으로 미성년자로 위장해 수사하던 경찰에게 성적 메시지를 보내고, 실제 만나려다 붙잡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성적인 목적을 갖고 미성년자와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대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제계, 임광현 국세청장에 세무 부담 완화 요청
경제계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삼성전자·SK·현대자동차·LG 등 주요 그룹 및 중견기업 대표 16명이 자리했다.류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세무조사의 시기와 절차를 예측하기 어려울 경우 기업 부담이 더욱 커진다"며 "국세청의 세무조사 혁신 방안이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과 관련해 "기업들도 공급망 안정화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정부와 함께 시장 안정과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개청 60주년을 맞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을 세무조사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정기 세무조사를 기업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사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어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세무조사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민관 데이터 협력 본격화"...한경협·국가데이터처 첫 MOU
정부와 기업이 함께 경제통계 품질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정책 지원을 위한 통계 개선 △기업의 통계조사 참여 확대 △AI·데이터 활용 협의체 참여 △보유 데이터 상호 활용 △경제·통계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데이터는 AI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기업의 통계조사 참여가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정확한 데이터는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지도와 같다"며 "민간의 목소리를 통계에 반영하고 기업이 데이터를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운협회 "호르무즈 톨게이트화 시작…유가 상승 불가피"
양창호 부회장 "통행료 한시적 수용 검토"…갇힌 선박 긴급지원 촉구 한국해운협회는 2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로 유가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양 부회장은 호르무즈 해협에 머무는 국적 선박에 대한 긴급 지원도 촉구했다. 해운협회는 이날 국가 공급망 안정과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3대 핵심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글로벌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선업계·금융권과 협력해 친환경 선박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허장 재경부 2차관 "외환시장 과도한 쏠림 발생시 언제든 단호히 대응"
이어 “2024년 1월 이후 현재까지 79개 해외 금융기관이 해외 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으로 등록하는 등 외환시장 참여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허 차관은 또 “정부는 외환·자본시장 개혁과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신규 자금 유입이 시작된 가운데,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국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투자자 관점에서 한국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개혁 의지를 높이 평가했으며, WGBI 편입 역시 외환·자본시장의 글로벌 정합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진단했다.다만 제도적 변화를 적용하는 데 있어 현장 준비가 필요한 만큼 투자자 체감도 제고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는 투자자들의 긍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피드백의 선순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허 차관은 “향후 자문위원단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을 정부에 적극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며 “정부도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금융시장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경차관 "원화 변동성, 펀더멘털 괴리된 투기거래 예의주시"
자문위는 주로 외국인 투자자들과의 교류, 투자가 활발한 외국계 금융기관 고위직으로 구성됐다. 허 차관은 2024년 1월부터 지금까지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위해 총 79개 해외 금융기관이 해외 외국환업무 취급기관(RFI)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외환시장 연장 운영 이후 일평균 현물환 거래량이 올해 1∼2월 156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가 심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향후 과도한 쏠림 현상 발생 시 정부는 언제든지 단호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공공AI사업지원센터 개소…"인공지능 행정서비스 구현 지원"
각 기관은 '사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컨설팅을 신청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분쟁 사례집 발간…"소송 대신 조정하세요"
올해 사례집은 실제 조정 과정에서 쟁점이 된 판단 기준과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사건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함으로써 일반 국민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사례집에는 건축분쟁조정 제도 소개, 건축물 피해 및 설계용역 등 유형별 분쟁 사례, 자주 묻는 질문, 건축분쟁전문위원회 활동 현황 및 통계 등의 내용이 담겼다.박창근 원장은 "건축공사는 국민의 삶과 밀접한 만큼 작은 갈등이 큰 분쟁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정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중소기업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지원
대체 휴직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 때 1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울주군, 6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정리 기간…59억원 목표
체납액 정리 목표를 59억원으로 설정해 상반기 동안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흘 만에 반토막 났다…삼천당제약, 장중 27% 또 폭락 [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선언' 기대를 꺾고 되레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2일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장중 한때 29% 넘게 내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호르무즈 위기가 증명한 '해운 주권'..해운협회 "K-전략상선대 법제화 박차"
그는 "통행료가 고착화되면 유가 상승으로 직결된다"면서도 "통행료를 내고 이란 영해를 경유해 안전하게 통과하는 것이 선사들 입장에서는 현실적 해법"이라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역에 억류된 선박에는 한국인 승선자도 남아 있다. 그는 "전쟁 등 유사시 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전략상선대를 육성해야 한다. 그는 "국적 컨테이너 선대가 전체의 4%에 불과하다"며 "수출입 물량을 고려할 때 중국·대만·일본 등 경쟁국 대비 현저히 적다"고 지적했다. HMM 등 국적선사의 선복량을 현재 100만TEU에서 200만TEU로 2배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99.7%가 해상운송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국적 컨테이너 선사의 선복량 점유율은 4% 수준에 머물러 있다.친환경 선박 전환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해운조선안보기금 조성을 통해 중국과의 20~30% 수준의 선가 격차를 보전한다. 국산 후판 사용 시 중국산과의 가격 차이를 보전해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사모펀드(PEF) 소유 선사의 해외 매각 방지에도 적극 나선다. 그는 현대LNG해운 매각에 대해 "LNG 운송권이 포함돼 있어 반대한다"고 분명히 했다. 매각 시 국적선 지위 유지 및 국가 물류망 기여도 평가 심사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대량화주의 해운업 진출 방지도 추진한다.
LH-건보공단, 임대주택 계약정보 자동 연계…"건보료 부담 줄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일 밝혔다.LH는 이달부터 매월 약 88만건에 달하는 임대차 계약정보를 공단으로 전송한다.
트럼프 강경 발언에…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종합)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특징주]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 검토설에 관련주 강세
걸프만 산유국들이 이란에 의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새 파이프라인 건설을 검토 중이란 외신 보도에 2일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오후 2시 22분 현재 전장보다 6.08% 오른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한국가스공사[036460](-3.84%)는 외국계인 메릴린치 등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하되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철 지난 스마트폰 가격 ‘껑충’…IT 시장 덮친 반도체 쇼크
23일 서울 강남 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이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 Z 플립7 512GB 모델도 164만 3400원에서 173만 8000원으로 9만 4600원 인상됐다.이번 가격 인상은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본 256GB 모델 가격은 유지됐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범용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최대 90~9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메모리 수급 불균형을 심화시키며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니 역시 메모리 칩 가격 상승과 비용 압박을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옴디아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원가구조에서 메모리 비중이 커지면서 특히 보급형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울주군, 여름 대비 해충 방제 방역소독 본격화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모기 등 해충 방제를 위해 올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횡성군파크골프협회, 지도자·선수양성 협약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2일 횡성군 파크골프협회와 업무 협약(MOU)을 하고 파크골프 활성화 및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다. 협약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업부, 멕시코·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추진…업계 의견수렴
산업통상부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남미 지역 무역협정 추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자동차, 철강, 전기·전자 등 중남미 진출 주요 기업과 대한상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및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관련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기업 의견을 수렴했다.
아이유 '명예금융인' 됐다…우리금융 창립 25주년 기념식
우리금융은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금융지원으로 지역사회에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행사에 담았다. 특히 본사 인근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남대문시장 특별전'을 마련해 실질적인 포용금융 의지를 다졌다.
스마일게이트, 1천억원대 IPO 소송 패소…"항소 계획"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가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라이노스자산운용과의 민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손해배상 청구 주체는 라이노스자산운용이지만, 소송 원고에는 전환사채(CB) 거래를 중개한 미래에셋증권이 올랐다. 재판부는 "피고가 주장하는 평가손실 회계처리로 인한 상장 추진 의무 소멸 주장은 신의성실 조건에 반하고, 이에 따른 효력을 원고에게 주장할 수 없다"며 라이노스자산운용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라이노스 측은 IPO 미추진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괴산군, 2035년까지 청안일반산단 조성…97만6천㎡ 규모
군은 산업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충북 괴산군은 2일 주식회사 청안복합산업단지와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군 관계자는 "청안일반산업단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불개미들 '두근두근'…다음달 '삼전·닉스 2배 ETF' 풀린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단기 차익을 노린 '방향성 베팅' 거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지난달 전체 ETF 거래량의 90% 이상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으로 쏠린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예고했다.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가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증시 변동성이 컸던 지난 3월 하루 평균 레버리지·인버스 ETF 거래량은 57억4594만좌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량의 92.16%에 달하는 수치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코스피200 지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따르는 'KODEX 레버리지'다. 현물과 선물을 함께 활용하는 특성상 레버리지 ETF 규모가 커질수록 기초자산인 개별 종목의 변동성까지 증폭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초등학생 마농 문화 체험 참가 접수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도시 초등학생의 정서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농 문화 체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새울원자력본부, 창립 25주년 맞아 울주군서 상생활동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일 회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 상생활동에 나섰다.
농협은행, 경기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현장경영 실시… 포용금융 강화
그는 축구교실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금융상담과 경영했으며, 특히 자금 운용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협은행은 2일 경기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방문해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영 관리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하기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경영은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새옷 갈아입은 45살 빠삐코”
롯데웰푸드가 올해 45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빠삐코’의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한다. 31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에는 지난해 빠삐코 44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에서 1등한 소비자의 당선작을 적용했다.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은 한 달간 902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속보]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5% 급락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연이어 폭락한 끝에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코스닥 시장에 이어 코스피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연이어 폭락한 끝에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지옥션, 서울시 ‘유공납세자’ 선정..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시 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공헌한 점이 반영돼 용산구 추천과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지지옥션은 부동산 경매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왔다.아울러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실한 납세를 바탕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하며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지옥션 강은 대표는 "이번 표창은 기업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와 투명한 경영으로 지역경제 성장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李 대통령 "경제 전시상황"…'26.2조 추경' 국회 처리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요청했다. 그는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닐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과 비료 생산 등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정부 대응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와 협력으로 원유 2400만 배럴을 도입하는 등 대체 공급선 다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응 속도를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낸 세금을 적기에 사용하는 게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추경 재원도 설명했다.
[속보]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150현물지수는 124.54포인트(6.44%) 내린 1808.31이었다.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3일,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달 9일 이후 처음이다.
[게시판] 지지옥션, 서울시 유공납세자 선정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서울시 유공납세자에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지옥션은 서울시 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공헌한 점이 반영돼 소재지 관할 자치구인 용산구 추천과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공납세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서울시 유공납세자에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화에어로, 육군과 K-MRO 수출 협력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육군과 ‘K-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협력을 본격화한다. 범정부적 K-방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가칭 ‘K-PBL(한국형 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수출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엔비디아에 도전장…퓨리오사AI, '전력 효율 7배' 2세대 칩 공개
퓨리오사AI는 2일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레니게이드 2026 서밋'을 열고, 국내외 파트너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RNGD 상용화 성과 및 생태계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RNGD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설계가 반영된 칩이다. 퓨리오사AI에 따르면 해외 고객사 벤치마킹 결과, RNGD는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대비 동일 전력 기준 최대 7.4배 많은 사용자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오사AI는 올해 1월 4천장 규모의 RNGD 1차 양산을 개시했다. 퓨리오사AI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도입을 확대하고, 파트너십 기반의 생태계를 통해 AI 컴퓨팅 효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모바일게임협회,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 개최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3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 대한민국 인디게임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C AI와 플레이나누가 후원사로 참가한다.
종전 기대 꺾이자…코스피·코스닥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6.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쯤 코스피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돼 5분간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오픈피알, ‘PR Additor’ 상표 등록 완료 …‘IT에 가치를 더하는 PR 전문가’ 의미 강조
오픈피알에서는 IT 기업의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내부 직원들을 프로나 매니저, AE 같은 직책이 아닌 ‘애디터(Additor)’로 정의해 부르고 있다. 애디터는 영단어 Add(더하다)와 IT, -or(~하는 사람)의 합성어로 ‘IT에 가치를 더하는 PR 전문가’라는 의미를 지닌다.
엑스코, 대구 마이스산업 홍보 전도사 '마이스타' 발족
엑스코는 대구의 MICE산업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할 서포터즈 '마이스타'가 공식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투자,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면제 이벤트
이벤트 신청 고객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시 6개월간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를 모두 면제받는다.
편의점서 예금토큰 쓰는 날 온다···GS25, 한은·IBK와 협약
편의점 GS25는 디지털화폐 상용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가 차례대로 도입될 예정이다.
케이젠 "5300만명 사용자 기반 AI 학습 데이터 구조 공개"
단순 클릭 데이터가 아닌, 사용자의 실제 의도와 행동이 반영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핵심이다.데이터 검증에는 자체 개발한 'POGE(Proof of Gamified Engagement·게이미피케이션 참여 증명)' 구조를 적용했다.
경남 수소차 올해 469대 보급···에너지 수급 불안정 대응
경남도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수소승용차 455대의 보급 목표에서 14대를 추가 확보해 총 469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수소 이동성 보급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경남도는 또 올해 말까지 수소충전소 3곳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 가락시장 휴업 대비 수급 점검… “지속가능 유통환경 조성”
이번 점검은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가락시장의 시범휴업을 앞두고 농산물 반입 물량과 시세 변동, 산지 출하 대응 상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선 에틸렌 가스 단기적 공급 불안 크지 않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조선업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에틸렌 가스 관련 단기적인 공급 불안 요인은 크지 않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주요 생산 공정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협회는 "국내 조선업체들은 그간 다양한 공급망 불안 상황에 대비하는 조치들을 준비해 왔다.
전주시, 초등생 대상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 시범운영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북 전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저변 확대에 나섰다.
원강수 원주시장 "연말 인구 37만명 예상…증가 해법은 일자리"
특히 학기 초 인구 유출이 집중되는 3월에는 2023년 181명, 2024년 236명, 2025년 91명이 각각 감소하며 1분기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해 왔다. 이는 전년 대비 최대 3천명이 증가하는 수치로 단순한 인구 유지 수준을 넘어 외부 인구 유입이 지속하는 능동적 구조로의 변화를 뜻한다고 분석했다. 원 시장은 이 같은 인구 증가의 해법으로 일자리를 꼽았다. 지난 4년간 총 36개 기업으로부터 총 9천341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1천894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올해 다수의 우량기업으로부터 총 2천억원의 투자를 끌어내 누적 투자액 1조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고용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30년만에 ‘국가 산업정책’ 입장 바꿔···중국 부상에 돌아온 ‘산업정책’
세계은행이 30여년 만에 입장을 바꿔 국가적 산업정책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미국·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이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산업정책이 필요해진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9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을 위한 한국의 산업정책도 장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가 있었다며 기존 평가를 수정했다. 기존 세계은행의 입장을 뒤집고 국가단위의 산업정책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한국의 성장도 산업정책을 핵심 요인으로 보지 않았다. 1990년대 정부 개입을 줄이고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신자유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던 흐름을 반영한 시각이었다. 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당시 산업정책에 대한 부정적 판단은 현재 “플로피 디스크만큼의 가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을 예로 들기도 했다. 세계은행은 그러나 산업정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교통대란에 대전 천변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1개 차로 4일 개방
"BRT 정상화"…KBS∼오정농수산시장 양방향은 3일 정오부터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전면 통제로 교통 대란이 발생한 가운데 일부 구간이 계획보다 앞당겨 개방된다. 대전시는 현재 정상 통행 중인 신탄진→대전 방향 3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4일 오전 5시부터 대전→신탄진 방향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당초 6일부터 신탄진 방향 1개 차로를 확보할 예정이었다. 이에 앞서 3일 낮 12시부터는 현재 통제 중인 KBS 대전방송총국∼오정동 농수산물시장 구간의 양방향 통행로를 우회로로 개방한다.
국가AI전략위, '독파모' 기업들과 데이터 확보 방안 논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일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데이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G AI연구원은 AI 경쟁력의 핵심인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합리적인 규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스테이지는 한국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최대 87명 거주
기숙사에는 지난달 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우선 입주해 생활하며 농작업에 투입된다.
울산 에너지 취약층에 5만원씩 추가 지원…종량제봉투 일일점검
시, 중동 전쟁 장기화 대책 마련…수출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울산시가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일 시청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를 열어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우선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원유·천연가스·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유관기관·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하기로 했다.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
기획처·중장기위 미래사회전략반 회의 개최…청년 일자리 논의
중장기 시계 하에 개별 부처 차원을 넘어서 범국가적 관점에서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정부의 전략 기획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당초 대비 3배 몰렸다”… 한일시멘트, 회사채 970억 증액 발행
한일시멘트는 당초 600억 원 규모로 추진한 회사채 공모에서 총 1760억 원의 수요가 몰리며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완도해경, 마른 다시마 원산지 허위표시 판매업자 적발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산 마른 다시마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판매업자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속보]종전 대신 공격 나선 트럼프에 코스피 4.5% 급락마감, 환율 18원 급등마감
코스피는 4.5% 급락마감했고 환율은 18원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떨어진 5234.05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전쟁 종전 기대감에 8.44% 급등한 코스피는 전쟁 장기화 우려가 반영되면서 전날 상승분을 절반 넘게 반납했다. 장중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환율도 크게 뛰었다.
원주시, 지역주도형 AI대전환 공모선정…의료첨단산업 성장 기대
원주시는 관련 사업 선정으로 인해 국비 140억원을 확보, 2027년까지 총 236억원을 투자한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핵심 목표는 원주시의 미래인 '디지털헬스케어와 바이오' 사업이다. 그동안 지역 많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막대한 장비 구축 비용으로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업 선정에 따른 3개 핵심사업을 통해 고충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가 고가의 인프라를 직접 구축, 지역 기업에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AI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시는 두 번째로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세 번째로 지역에 상주하는 '실무형 AI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
진주시, 'AI 거점 도시' 도약 추진…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
경남 진주시가 인공지능(AI)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AI 거점 도시' 도약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센터는 우주항공 등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갤럭시S26 울트라, 유럽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 1위
이들 연맹지들은 갤럭시S26 울트라에 대해 “모든 실험실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위치), “단점이 없는 폰”(오씨유) 등으로 호평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에틸렌 가스 단기공급 불안 크지 않아"
협회는 이날 배포한 '중동 정세 관련 조선업 에틸렌 가스 수급 상황 안내'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화에어로, 민군협력 간담회 참가…군수지원체계 수출 추진
육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형 MRO 수출 계획을 발표했다.
코스피, 4%대 급락 5,200대 마감…코스닥도 5% 폭락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9.84포인트 급락한 1,056.34에 마감했다.
중견기업, 중동전쟁 여파로 2분기 수출전망 '1.4p 하락'
100 미만은 다음 분기 부정 전망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제조업 수출전망지수는 올해 1·4분기보다 2.9p 하락한 89.4, 비제조업은 1.2p 상승한 90.8로 나타났다.특히 제조업 부문에서는 △기타 제조(95.5·15.2p↓) △전자부품·통신장비(87.7·12.4p↓) △화학물질·석유제품(85.6·10.2p↓) △자동차·트레일러(82.3·7.8p↓) 등이 감소했다.비제조업의 경우 '출판·통신·정보서비스(95.7·10.0p↑)'와 '건설(75.7·3.1p↑)'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중견련 관계자는 "미국 연방법원 판결에 따른 관세 혼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자원 수급 불안정 등 글로벌 무역·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가 제조업 부문 수출 전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중견기업의 올해 2·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전 분기(82.1) 대비 0.7p 상승한 82.8이다.제조업(77.0)과 비제조업(88.1) 경기전망지수는 각각 지난 1·4분기보다 1.0p, 0.5p 올랐다.
강원도,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화…인력 양성·정주 강화
지역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의과대학·병원 등 19개 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제1회 K-Safety Future 포럼 개최...안전보건공시제 대응 모색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오는 8월 안전보건공시제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울산·경남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27개 기관·기업 참여
이날 오전에는 '공공기관 자소서·면접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하비야, 신혼집에 어울리는 냉장고 추천해줄래?”
롯데하이마트가 인공지능(AI)을 무기로 이커머스 플랫폼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하비는 검색어를 입력하는 대신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원하는 상품을 찾아주고 비교, 추천까지 해주는 AI 기반 쇼핑 서비스다. 고객이 여러 조건을 나눠 입력하지 않아도 질문의 맥락을 이해해 정보를 정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전제품은 단가가 높고 한번 구매 후 사용 기간이 긴 만큼 구매 단계부터 정보 탐색 등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롯데하이마트는 하비 서비스를 가전을 넘어 고객의 가전 생애주기 전반으로 대폭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철원군, 벼 재배 농가에 'GH1-13' 미생물 첫 시험 공급
강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 'GH1-13'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 '신안산선 터널 붕괴' 수사 마무리 수순…"곧 송치 방침"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가 지난해 4월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의 조사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경찰도 조만간 관련 수사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고가 발생한 지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경찰은 현재 주요 부분 수사를 마쳤으며 피의자들의 신병 처리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현장의 추가 붕괴 우려로 내부 진입이 금지되면서 경찰의 현장 감식은 이뤄지지 못한 상태였다.
GS가 투자한 스타트업 17곳 한자리에…“협업으로 신사업 개척”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스타트업 17곳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협의체 출범
제주지역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의체가 2일 출범했다.
MBK·영풍 '고려아연 의결권 행사허용 가처분' 재항고 기각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MBK·영풍은 앞서 지난해 3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이 제한당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했다. 하지만 법원은 작년 3월 영풍·MBK 연합이 낸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해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종전 기대 깬 트럼프 연설…"당분간 약세장 나타날 수도"(종합)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실망 매물이 출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면서 당분간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약세장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도 1,520원대로 올랐다"면서 "종전 전망이 옅어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같은 증권사 김석환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석기시대' 발언도 언급하면서 "전날 기대가 만든 안도 랠리가 실망에 따른 투매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며 "말하자면 그들은 석기 시대로 되돌려지고 있다"고 적었다. 대신증권[003540] 이경민 연구원은 "이날 연설을 시장은 대이란 강경 기조와 전쟁 의지를 재확인한 발언으로 인식했다"며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됐다"고 판단했다.
창원 앞바다 기우뚱 폐여객선 제거 언제쯤…책임 공방에 하세월
2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마산해수청)에 따르면 마산해수청은 지난달 30일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등기상 소유자 A씨와 선박을 실제 방치한 점유자 B씨를 창원해양경찰서에 2차 고발했다. 마산해수청은 A씨와 B씨 모두에게 선박 제거 의무가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실제로 선박을 방치한 B씨의 책임이 조금 더 크다는 입장이다. A씨는 서류상 소유자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수리가 필요한 선박을 처분해 달라는 조건으로 돈을 주고 선박을 넘겼다. B씨는 "계약서상 물건이 선박이 아닌 '뗏목'으로 적혀 있었고, 실제 69t 규모인데도 30t으로 기재돼 있었다"며 "관련 이의를 검찰에 제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가 보도된 뒤 원래 선박 주인 A씨가 나타나 선박 제거에 동의해 줬다"며 "제거는 A씨가 알아서 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퍼시스 잡아라" 리바트 이어 한샘도 오피스 시장 뛰어들었다
종합가구 1위 회사인 한샘이 오피스 가구 시장에 처음 도전장을 냈다. 오피스 가구의 강자인 퍼시스를 따라잡겠다는 포부다. 2024년엔 1조9083억원, 지난해엔 1조7445억원으로 더 감소한 상황이다.물론 여전히 '종합가구 1위' 자리는 지키고 있지만 2조원대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신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퍼시스의 지난해 연매출은 3581억원. 주요 고객사는 젊은 직원 비중이 높은 정보기술(IT)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한샘과 현대리바트의 전략은 다르다. 한샘은 기존의 한샘 가구들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집안 분위기를 담은 사무용 가구'를 지향하고, 현대리바트는 '알록달록해 생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무용 가구'를 지향한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 부드러운 우드 계열의 색감, 편의성을 높인 수납 등이 특징이다. 2021년부터는 공간사업부를 조직해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고 2024년엔 오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퍼플식스 스튜디오'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통가, 벚꽃시즌 봄맞이 경쟁…스포츠 브랜드 등 최대 80% 할인
유통업체들이 벚꽃 시즌을 맞아 봄맞이 할인 경쟁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젊은층에 인기가 많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이 참여하는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0% 할인전을 선보인다. 아울렛·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등이 기존 아울렛 특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 코오롱스포츠 등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오는 11일까지는 최대 11% 상당의 쿠폰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인기 패션 브랜드 할인전을 전개한다. 천호점은 코오롱 스포츠·K2 등 아웃도어 브랜드 봄·여름 의류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오픈 9주년을 맞은 시흥점은 노스페이스·리바이스·게스·뉴발란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싸게 판다. SSG닷컴은 오는 12일까지 봄·여름옷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 게이밍모니터 글로벌 점유율 1위 수성 “기술력 우위로 승부할 것”
시장조사업체 IDC의 최신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주사율 144Hz 이상의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고주사율 제품의 전체 공급 규모는 약 310만 대로, 전년 대비 15%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성장 잠재력이 큰 OLED 모니터 분야에서의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삼성은 이 시장에서 2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충북 사과·배나무 개화 평년보다 7일가량 앞당겨질 듯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사과와 배, 복숭아 나무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7일 일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배(신고)도 북부권 13∼20일, 중부권 10∼16일, 남부권 10∼17일로 최대 5∼7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분석됐다. 복숭아(천중도백도)는 북부권 13∼20일, 중부권 9∼15일, 남부권 9∼17일로 최대 5∼7일 이른 개화가 예상됐다.
‘정유사 5조 보전’ 추경안…예정처 “구체적 산정 기준부터 마련해야”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을 위해 5조원 규모의 목적예비비를 편성한 가운데, 막대한 재정 투입에 걸맞게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운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 등을 목적으로 목적예비비를 5조원 증액하는 추경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석유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고시를 마련했다. 문제는 고시에 대규모 재정 지출의 핵심인 구체적인 산정 기준이 적혀 있지 않고, ‘산업통상부장관과 기획예산처장관이 협의하여 별도로 정한다’고만 되어 있다는 점이다. 목적예비비 용도가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규정됐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트럼프 강경 발언에 환율 20원 가까이 반등…1,519.7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상대로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원/달러 환율이 20원 가까이 반등했다. 환율은 간밤에 종전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10.9원 오른 1,512.2원으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한 대국민 연설에서 구체적인 종전 구상을 내놓지 않자 급격히 상승폭을 키워 장중 1,524.1원까지 올랐다. 현재 0.54% 오른 100.091이다. 전날 종전 기대에 내렸던 국제 유가도 반등했다.
[특징주] 트럼프 '나토 탈퇴' 위협속 한화에어로 등 강세 마감(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침공에 협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를 위협 중인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장보다 6.30% 급등한 141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로템[064350](6.73%), 한화시스템[272210](0.31%) 등도 주가가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강세를 보인 배경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탈퇴 강력 검토' 발언이 꼽힌다.
제주은행, ERP뱅킹 시대 연다..."생산적금융 실현에 한걸음 더"
"ERP뱅킹을 통해 '1년 반' 전이 아닌 '오늘'의 기업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DJ 뱅크(Bank)가 새로운 금융의 좌표를 제시하길 바란다. 그동안 비대면 기업금융은 개인사업자 중심에 머물러 있었다. 법인금융으로의 확장이 쉽지 않았던 건 법인 신용을 확인하기 위해 각종 서류를 대면으로 직접 제출해야 했기 때문이다. ERP뱅킹은 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 비대면으로 5분 만에 계좌를 개설하듯, 법인도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속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우량고객 발굴과 잠재 위험군을 식별해 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업 고객은 별도 채널로 이동하지 않고 ERP 안에서 주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향후 제주은행은 올해 상반기 내 AI 최고재무책임자(CFO) 서비스를 완결할 예정이다. 이는 ERP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고, 고객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금융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평균 당월 매출·비용, 보유 현금 등을 통해 유사 기업 비교 분석해 공유한다. 이는 더존비즈온이 보유하고 있는 400만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통해 학습한 결과다.
해진공 “호르무즈 통항 재개 후 시장 정상화 6~24개월 걸려”
이 시기 운임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이후 2~6개월 사이에는 누적된 화물이 차례대로 해소되면서 선박 이동이 점차 안정되고, 반복되던 항만 병목도 완화되며 운임이 서서히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 28번 강조…李 대통령, 국회서 '추경' 신속 처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위기'를 28번 언급했다. 중동 전쟁 여파를 강조하며 추경안의 신속 처리를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현 상황을 "중차대한 위기"로 규정했다. 그는 "민생의 버팀목,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라고 하며 "위기 극복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여야 협력도 요청했다.
[특징주] 건설株, 종전 기대감 약화에 급락…대우건설 15%↓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047040]은 전 거래일 대비 15.39% 하락한 1만6천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징주]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 검토설에 관련주 강세(종합)
걸프만 산유국들이 이란에 의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원유와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새 파이프라인 건설을 검토 중이란 외신 보도에 2일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전장보다 5.02% 오른 7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한국가스공사[036460](-4.05%)는 외국계인 메릴린치 등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하되면서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오영훈 제주지사-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우주산업 협력 논의
오영훈 제주지사는 2일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 우주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인제소식]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3일 개최…1천 그루 식재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에 앞서 군민 참여형 녹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참여 업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전달 = 강원 인제군은 2026년 융복합 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5개 업체가 2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2일 밝혔다. 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제군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인제군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한마디에 '안전자산'도 흔들…금·은 ETF, 한달새 순자산 1조 증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은이 전쟁 이슈로 출렁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한 달새 1조원가량 증발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자, 미국 등 글로벌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에 적극 나서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특징주] 삼성重, '블랙록 호재'에 상승했다 종전 기대 약화에 하락(종합)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간 이란을 집중적으로 타격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 삼동역 일원 지구단위계획 개발 추진
경기 광주시가 삼동역 일원을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타이거리서치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논의 넘어 기술 설계 필요"
원화에 연동하는 가상자산인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제도 설계에 집중된 가운데, 실제 구현을 위한 기술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 타이거리서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회와 학계를 중심으로 7차례 이상 관련 토론이 진행됐지만, 발행 주체와 준비 자산, 감독 체계 등 제도 설계 논의에 집중되면서 실제 작동 방식에 대한 기술적 논의는 부족했다고 지적했다.타이거리서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네트워크 구조, 권한 관리, 발행 절차, 준비자산 검증, 자금세탁 방지, 사고 대응 체계 등 6가지 기술 요건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또한 네트워크 선택과 관련해 빠른 시장 진입이 목표일 경우 퍼블릭 레이어1(L1)을, 규제 대응과 브랜드 통제가 중요할 경우 커스텀 레이어2(L2) 구조를 고려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농 지원 본격화' 정선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
강원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맞아 2일 환영 행사를 열고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섰다.
트럼프 ‘이란 강경 발언’에 환율 급등…장중 1524원 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동시에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가 약화되면서 시장 불안은 오히려 커졌다.이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틀 만에 100선을 회복해 100.091까지 상승했다.국제유가도 반등했다.
종전 기대감에 찬물 끼얹은 트럼프…증시 급락에 환율은 급등(종합)
향후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시장이 원했던 것은 종전과 관련한 선언이었는데 오히려 타격 선언이 나오며 찬물을 끼얹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로 장을 마쳤다. 전날 8.44%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1.33% 오른 채 출발한 코스피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시작을 전후해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다 오전 10시 17분께 결국 하락전환했다. 이어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사이에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며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임을 밝혔으나, 시장은 빠른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되돌려졌다는 점에 주목한 모양새다. 이날 한때 배럴당 99달러대까지 떨어졌던 브렌트유 현물 가격도 배럴당 108달러 이상으로 치솟았다. 정형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란이 협상에 대해 지연전략을 펼치자 단기적으로 압박을 더 강하게 하겠다는 발언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상장사 영업이익 25% 증가…‘삼전-하닉’ 빼면 11% 성장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626곳(제출 기한 유예·신규 설립·감사의견 비적정·금융업 등 75곳 제외)의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3082조7609억 원으로 전년대비 6.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4조7882억 원으로 25.39%, 순이익은 189조3910억 원으로 33.57% 늘었다.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집 된다…2천가구+α 공급
수도권 도심 역세권 공실 상가와 오피스텔이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번 1차 매입 물량은 '2000가구+α'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규제지역 내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공사비 상승으로 민간 참여가 위축된 점을 고려해 직접매입 방식을 도입했다.매입 대상과 기준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준공 후 10년 이하 건축물만 매입했지만 이번에는 준공 후 30년 이하 건물까지 포함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기존에는 건축물 용도가 업무시설인 경우만 매입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공장 용도인 경우에도 매입이 가능해진다.매입은 역세권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실 상가·오피스 주거용으로… 내년 2천가구 넘게 공급
수도권 도심 역세권 공실 상가와 오피스텔이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번 1차 매입 물량은 '2000가구+α'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규제지역 내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늦어도 2028년에는 입주를 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LH 직접매입과 매입약정을 병행하는 '투트랙' 구조로 추진된다. LH 직접매입은 공공이 건물을 선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공급하는 방식이며, 매입약정은 민간이 리모델링을 완료하면 LH가 이를 매입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준공 후 10년 이하 건축물만 매입했지만 이번에는 준공 후 30년 이하 건물까지 포함했다.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임대주택으로 전환…2000가구 공급
도심의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도심 내 상가·업무시설·숙박시설 등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시기였던 2020~2021년 관광호텔 등을 개조해 청년 임대주택을 공급한 바 있으나, 이후 공사비 상승과 신축 매입약정 사업 확대 등으로 사실상 중단됐다. 이번에는 공급 방식과 대상이 달라졌다. 공사비 부담으로 민간 참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LH가 사업 리스크를 일부 떠안겠다는 취지다. LH가 선매입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입지의 건물을 우선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경기 비주택→준주택 탈바꿈 시동…공공임대 2천가구 공급 목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면서 2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과 2021년 LH가 민간과 약정을 체결한 뒤 민간이 직접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LH가 이를 매입하는 '매입약정방식'으로 추진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비주택을 선매입 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리모델링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LH 직접매입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해 매입약정방식과 병행한다. 국토부와 LH는 오는 3일 LH 직접매입방식의 1차 매입 공고를, 다음 달 초 매입약정방식의 2차 매입 공고를 낼 계획이다. 올해 1·2차 공고를 통해 매입하는 비주택 대상은 서울·경기 주요 지역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다. 기존 비주택 매입 기준이었던 건축물 연령 10년 미만은 30년 이하로 완화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2천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입에 꺾인 증시...코스피·코스닥에 사이드카까지 [fn마감시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겠단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동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 내린 5234.05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오후 2시34분과 2시46분 코스닥과 코스피에선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울린 것은 올해 여섯 번째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같은 날 울린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두 번째다.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64억원과 1조4512억원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 창립 25주년···임종룡 “우리의 범주는 우리 사회 모든 분”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행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나프타 이어 에틸렌·합성수지도?···수출 제한 요구 분출에 고민 깊어지는 정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 석유화학 제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산업의 혈관이 끊기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로 급한 불을 껐지만, 업계에선 에틸렌과 합성수지 수출도 막아달라는 요구가 분출해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동 전쟁 관련 업종별 석유화학 제품 수급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나프타는 산업의 쌀을 넘어 일상생활을 떠받치는 핵심 원료”라며 “흔들림 없는 석유화학 제품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석유화학 업계와 비닐·플라스틱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보다 강력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악의 상황에 선택해야 할 옵션”이라고 말했다.
한국 LNG 수입 비중 1위 호주, 천연가스 수출 제한한다···자원 부국 ‘에너지 빗장’ 신호탄
호주 정부가 한국 정부에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제한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2일 산업통상부가 밝혔다. 산업부는 LNG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전날(1일) 저녁 호주 정부가 LNG 수출 제한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해 전체 LNG 수입의 31.4%를 호주에 의존했다. LNG 수입 비중 1위다. 호주 정부가 내세운 수출 제한 이유는 내수용 LNG 부족이다. 호주 정부는 동부에서 생산하는 22만t 규모의 LNG가 수출 제한 검토 대상이라고 밝혔다. 먼저 LNG 가격 상승 요인이 늘었다.
김정관 장관 "포장재·플라스틱 석화 원료 매점매석 금지 준비"
김 장관은 "언론 등에서 문제 제기된 수액 포장재, 에틸렌 가스, 종량제봉투 등 석화 제품과 헬륨, 브롬화수소, 황산 등 소재 등은 다행히도 상반기까지 수급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석화 제품은 종류가 다양하고 공급망이 매우 복잡한 만큼, 수급과 관련한 이상징후 여부 등은 중점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수급 우려가 제기된 수액제 포장재, 에틸렌 가스, 종량제봉투 등 석화 제품과, 헬륨, 브롬화수소, 황산 등 소재의 경우 현재 수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소관 부처들은 발언했다. 석화 제품은 종류가 다양하고 공급망이 매우 복잡한 만큼 민관이 합심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차량 5부제·전력관리 강화"...JB금융, 에너지 절약 캠페인
JB금융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인텔, 아일랜드 공장 2년 만에 '다시 내 품으로'
이번 재매입으로 아폴로와의 JV도 해산됐다.해당 발표 후, 인텔의 주가는 나스닥에서 8.84% 급등한 48.03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연설 후폭풍…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에 하락 마감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급기야 이날 오후 2시 46분쯤 코스피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
"종전 선언 없었다"…국내 증시 매도 사이드카 발동·환율 급등
코스피지수가 2일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세에 4% 넘게 급락해 단숨에 5200선으로 밀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다. 이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20원 가까이 급등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33% 상승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오전 10시17분께 하락 전환해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이란과의 전쟁이 "아주 곧" 끝날 것이라고 밝힌 지 불과 하루 만에 타격 선언을 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8원40전 오른 1519원70전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524원10전까지 치솟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64억원과 1조452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LH, 공실 상가 매입해 주거용 준주택으로 공급한다
정부가 서울·경기 도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사들여 오피스텔과 같은 준주택으로 건축물 용도를 변경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비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최소 2000실의 비주택을 매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리모델링 기간을 고려하면 실제 입주는 내년 하반기에야 가능해 전·월세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온다.국토교통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착수한다고 3일 발표했다. LH 직접매입방식은 LH가 비주택을 직접 매입한 후 리모델링 공사와 용도변경을 거쳐 시장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
반면 적자 기업은 155개로 14개 늘었다. 전체 부채비율은 113.1%로 전년보다 8.7%p 늘었다.업종별 영업이익은 유통이 52.4% 증가했고 오락·문화 및 IT 서비스 업종이 흑자 전환했다. 반면 전기·전자 및 제약 업종은 전자로 전환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추가 인증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국제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 확보를 위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 국산 AI 반도체 활용 ‘그린스마트 인프라구축’ 협력 발표
이번 협력의 핵심은 하반기까지 국산 AI 반도체를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해 양산 모델을 만드는 데 있다. 현재 침입과 배회, 쓰러짐 등 주요 5개 분석 항목에 대한 인증을 마친 상태다. NPU 중심의 엣지 AI 생태계를 공고히 다져 현장 맞춤형 AI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실물 신분증 없이 간편하게"...케이뱅크·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연계
해당 이벤트 페이지는 네이버 앱 내 배너 또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여기에 더해 가입 후 생활통장(입출금계좌) 개설 과정에서 본인 인증 수단으로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경우 3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은 네이버 앱을 통해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신원 인증 수단으로 실물 신분증 없이도 간편하고 안전한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케이뱅크는 해당 인증 방식을 도입해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대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협업은 네이버의 플랫폼 접근성과 케이뱅크의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간편 인증 기반의 금융 이용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별도의 실물 신분증 없이도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손쉽게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코스피, 트럼프 연설에 4%대 급락 5,200대 후퇴…사이드카 발동(종합)
유가·환율 급등 속 외국인 11일째 '팔자'…2년 6개월만 최장 순매도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락…한화에어로 등 방산주는 상승 코스피가 2일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소화하며 급락 전환해 단숨에 5,2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중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낙폭을 키워 한때 5,170.27까지 밀리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10.9원 오른 1,512.2원으로 출발한 뒤 트럼프 연설에 장중 오름폭을 확대, 한때 1,524.1원까지 치솟았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올랐다. 그러나 한국시간 이날 오전 10시께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에 나선 가운데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증시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 현대로템[064350](6.73%) 등 방산주는 올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도중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웠다. 반면 케어젠[214370](10.50%), 현대무벡스[319400](3.50%), 유진테크[084370](1.46%) 등은 올랐다.
"창립 25주년"...우리금융, 우리은행 127년 역사 위 '상생 선순환'
우리금융그룹이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을 모태로 지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했다.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트럼프 '이란 강력 타격'…국제유가 다시 급등(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3주에 걸쳐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2일 국제 유가가 다시 가파른 오름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후 3시50분 기준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약 6.8% 뛴 배럴당 108.05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내림세를 보였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9시46분엔 99.08달러까지 내려갔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올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지난달에만 35bp 올랐다.
시몬스, 페이퍼리스 보고 등 정부 에너지절약 기조 동참
시몬스는 최근 중동 무력 충돌에 따른 정부의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몬스는 본사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일선 영업 및 배송 현장에서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행 △미사용 컴퓨터 및 모니터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한다.
[특징주] 항공주, 트럼프 연설 후 유가 폭등에 줄줄이 급락 마감(종합)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장관 "중소·중견·해외 건설기업에 지원 강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란발 중동 전쟁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 전 분야를 대상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K패스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또 전세사기 피해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소지원금 사업도 신설한다
서비스 줄었는데 지원금 86%↑ "광주 버스 운영구조 개혁해야"
운행 거리 10.8% 감소…광주경실련 "요금 인상보다 개혁 우선"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실태 분석 결과 서비스는 줄고 재정 부담은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승객 수와 운송 수입 역시 2024년 기준 각각 2019년의 82.6%, 82.5%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재정지원금은 같은 기간 733억원에서 1천364억원으로 86.2% 증가했다. 특히 2024년 재정지원금은 운송 수입의 약 127%에 달해, 운송 수입만으로 운영이 어려운 구조가 굳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성장·안정 두마리 토끼...반도체 커버드콜 ETF 출시 눈앞
국내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초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금융시장이 출렁이자 커버드콜 ETF로 관심을 돌린 투자자들이 많았다. 실제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0% 가까이 폭락한 가운데서도 증권가는 두 기업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올려잡았다. SK하이닉스도 149조6337억원에서 158조8935억원으로 6.2% 증가했다.다만 커버드콜 ETF는 콜옵션 매도 비중이 높을수록 분배금 재원은 많이 확보할 수 있지만, 상승장 참여는 제한된다는 특징도 있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의 'FOCUS AI반도체위클리고정커버드콜'은 이달 7일 상장될 예정이다.이 상품 역시 주식 포트폴리오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주요 국내 반도체 기업을 담는다. 아울러 위클리 코스피200 콜옵션 매도를 통해 나오는 프리미엄 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제공하는 ETF다.
경남은행, 방산기업 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생산적금융 실천"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50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두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중소 방산 조합들에게 금융 지원을 한다.특히 금융 지원 시 대출 이자 2%p와 보증료(50% 이내)를 제공해 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을 줄인다.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금융권 최초로 전략적 투자를 통한 특화금융을 지원해 생산적 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 방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김태한 경남은행장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의 협력을 통한 전략적 투자가 지역 방산 중소 조합원들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주력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남은행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
“전력 효율 엔비디아의 7.4배”…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공개
AI반도체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는 올해 1월 TSMC 5나노 공정으로 제조한 4000장의 RNGD 칩을 양산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RNGD는 퓨리오사AI가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 칩이다.
중동 AI 인프라는 왜 이란의 표적이 됐나
이란이 미국 빅테크 기업들에 ‘보복 공격’을 예고한 이후 처음으로 바레인에 위치한 아마존 소유 시설에 대한 공격을 실행했다. 바레인 내무부는 1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을 받은 한 기업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1일부터 미국 빅테크 기업 18곳(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팔란티어·엔비디아·IBM·오라클·테슬라 등)에 공격을 가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달에도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있는 아마존 데이터센터 등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중동의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설비가 이란의 표적으로 부상한 것은 AI 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것과 관련이 있다. 미국은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중동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거액을 투자했다.
갈렙앤컴퍼니 등 3개사 'AI 의료 혁신' 업무협약
3개 사와 법무법인 바른은 앞으로 공동 세미나 개최, 의료기관 대상 통합 컨설팅 패키지 제안 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구광모 LG 대표, 美 ESS 사업장 점검…“압도적 지위 구축해야”
LG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시스템통합(SI) 전문 자회사 버테크의 미국 매사추세츠 사업장을 찾았다. LG는 2022년 2월 ESS 역량 강화를 위해 ESS 소프트웨어 기업 버테크를 인수했다. 해당 기업 인수 이후 LG는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한 ESS 배터리 제품부터 ESS 설치, 사후 관리까지 고객사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북미에서 ESS 배터리를 생산해 납품하는 기업은 전 세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및 재생에너지 확산과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NH농협은행, '포용금융' 강화 위해 경기 현장경영 실시
엄 부행장은 축구교실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금융상담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SH,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 당첨자 발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 당첨자를 2일 발표했다. 일반공급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용 59㎡ 신생아 우선공급의 경우 1천230만원이었다. 특별공급은 전용 59㎡의 경우 청년 유형은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우선공급도 만점자 추첨으로 선정했다.
지지옥션, 서울시 ‘유공납세자’ 선정...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서울시 재정에 기여하고,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공헌한 점이 반영됐다.
온라인도 용량 꼼수 막는다…쿠팡·네이버 ‘100g당 가격’ 표시 의무화
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되던 단위가격 표시제를 이달 7일부터 대규모 온라인 쇼핑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메가터치, 114억원 유상증자…휘스턴재료과학에 제3자배정
주당 3천660원에 신주 311만5천36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공주 농기계 수리·판매점에 불…50분 만에 완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분 만인 오후 4시 10분께 불을 모두 껐다. 2일 오후 3시 20분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한 농기계 수리·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KT&G SKOPF는 지난 2008년부터 KT&G가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4명의 작가를 배출했다.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美 픽업트럭 시장 공략나선 현대차, 콘셉트카 ‘볼더’ 공개
대표적으로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중형 픽업트럭 ‘볼더’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정통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식사부터 사무 업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확보한 모델이라는 평가다.제네시스는 이번 오토쇼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디자인 고급화를 강조하면서 어두운 톤의 색상과 무광 외장 도색을 적용한 모델이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북미 시장에 새롭게 출시될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차량이다.
퓨리오사AI, 엔비디아 대항 2세대 칩 공개…7월 구독형 출시(종합)
퓨리오사AI는 2일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레니게이드 2026 서밋'을 열고, 국내외 파트너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RNGD 상용화 성과 및 생태계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RNGD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설계가 반영된 칩이다. 퓨리오사AI에 따르면 해외 고객사 벤치마킹 결과, RNGD는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대비 동일 전력 기준 최대 7.4배 많은 사용자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오사AI는 올해 1월 4천장 규모의 RNGD 1차 양산을 개시했다. 이주평 삼성SDS 상무는 "국내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중에서 삼성SDS가 최초로 NPUaaS를 출시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국이 AI 3강이 되려면 결국 AI 토큰이 활발하게 소비되고 유통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퓨리오사AI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도입을 확대하고, 파트너십 기반의 생태계를 통해 AI 컴퓨팅 효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대한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권혁진 전 국토부 실장
대한건설협회는 권혁진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이달 6일자로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태광산업, 신사업 드라이브 본격화…B2C·바이오·조선까지 확장 추진
여기에 케이조선 인수를 위해 투자자와 협력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조선업 진출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부동산을 활용한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도 병행한다.
포스코DX, 모빌린트와 MOU…“국산 NPU로 AI 인프라 비용 절감”
NPU는 딥러닝과 머신러닝 등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HS화성, 울산신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참여
HS 화성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울산신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시공사이자 출자자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1094에서 추진된다. 공사 기간은 48개월이며, 계약금액은 약 1347억원이다.이번 사업은 리츠(REITs, 부동산 투자회사) 구조를 기반으로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이다. HS 화성은 단순 도급을 넘어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 늘린다…경기관광공사 2030 비전 선포
경기관광공사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 연장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게시판] 신한카드 "5월 말까지 주유 카드 혜택 확대"
신한카드가 5월 말까지 주유 특화 카드 혜택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1년새 경유 17%-휘발유 8% 뛰었다…‘오일플레이션’ 현실로
지난달 경유가 1년 전보다 17% 뛰었다. 중동 전쟁 후 국제 유가 상승으로 촉발된 국내 기름값 오름세가 물가 지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4월 이후에는 유가 상승 영향이 전방위로 번지며 물가 상승 폭이 더 클 전망이다.
현대차,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 ‘볼더’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기아 EV3도 북미 출시 ‘임박’
현대차가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 ‘볼더’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가 주도해 제작한 볼더는 현대차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다. 아웃도어의 성지로 알려진 콜로라도주의 도시에서 이름을 따왔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현지명 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미국법인은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2027년형 디 올 뉴 셀토스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셀토스 1.6 터보 가솔린과 2.0 가솔린 엔진 모델은 올해 2분기 중,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4분기 말 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와 함께 2027년형 올 뉴 기아 EV3가 북미 시장에 공식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춘천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내달 착공
강원 춘천시 후평동 일대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 사업 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지중화 협약을 맺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 주체와 한전 간 협의를 중재해 왔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477%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47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804%로 11.5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1.2bp, 7.2bp 상승해 연 3.679%, 연 3.39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60%로 8.0bp 올랐다.
한솔제지 "종이 기반 2차 포장재로 나프타 대응력 강화"
한솔제지 관계자는 "프로테고 HS는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체하면서도 생산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나프타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솔제지는 원료 공급 안정성이 높은 종이 기반 포장재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솔제지는 기존 플라스틱 연포장을 대체할 수 있는 종이 기반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Heat Sealabl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여행 열풍 타고 레저 이용률 73.5%…휴양 수요 급증
지난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레저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감했던 이용률은 완전히 회복했다.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레저시설 이용률은 73.5%로 집계됐다. 지난해 골프장(실내 포함) 이용률은 10.5%로 2년 전(12%)보다 1.5%포인트 낮아졌다.
미·이란 전쟁 끝나도 유가 못 내린다…“연말까지 배럴당 90달러 고착”
AFP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더라도 국제유가가 내년까지 전쟁 이전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확전되면 내년에는 배럴당 174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지금처럼 원유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 4월 피해는 지난달의 2배가 넘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국 경제에도 상당한 충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는 전쟁 이전인 배럴당 63달러 수준 대비 42.8% 가량 오른 규모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현지시간) 기준 배럴당 107달러를 넘었다. 국제 유가도 내년 4분기 기준까지 117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이 확대되고 에너지 시설 타격이 본격화 된다면 유가 충격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외연은 에너지 시설 타격이나 전선 확대로 이어지면 유가가 내년 4분기에 배럴당 174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우려했던 공급 충격이 나타나고 있다.
효성비나케미칼, 누적 손실 21조5000억 동… 외부감사인 "계속기업 가능성 의문"
자본 확충과 부채 감소가 맞물리면서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부채)은 전년 14.51배에서 1.82배로 급격히 낮아졌다.전반적으로 재무 부담은 완화된 모습이지만 외부 감사인인 PwC 베트남은 여전히 유의미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PwC 측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누적 적자가 21조 5660억 동에 달하고,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8조 5520억 동(4925억) 상회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앞서 2월 25일자 재무지원서에서 한국 본사는 2026년 1월 31일부터 최소 15개월간 효성비나케미칼에 대한 재무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효성비나케미칼은 2018년 설립되어 호찌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틸렌·프로필렌·폴리프로필렌(PP)·수소 등 기초 화학제품과 LPG 부산물을 생산하고 있다.2021년 말 까이멥 산업단지에 총 13억 달러를 투자해 PP 생산 공장과 지하 LPG 저장 기지 프로젝트를 준공한 바 있다.
노스페이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공식 후원
한편 노스페이스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29회째 개최하고 있다.
평균 연봉 5000만원이라는데…“내 지갑은 왜?”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전체근로자 1인당 월 임금총액은 평균 458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두 집단 간의 격차는 456만 8000원이었다.산업별 명암도 극명하게 갈렸다. 물가 수준을 반영한 1인당 실질임금은 388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
콜마홀딩스, 신생 브랜드 육성나선다… ‘상생 교육프로그램’ 접수시작
세미나는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개최된다. 초기 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본을 유치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드뱅크 탄력"...채무조정기구 정보수집 특례법 정무위 통과
부실채권 매각 활성화를 위해 채무조정기구가 차주의 동의가 없어도 채무자의 소득·재산 정보를 수집·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2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내용이 담긴 특례 규정에 따라 장기 연체자 빚 탕감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배드뱅크)의 정보 수집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번 개정으로 금융권과 개인차주 채권 소각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현행 금융실명법과 신용정보법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고객의 동의 없이 금융거래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 심사 과정을 거쳐 상환 능력이 있을 경우 탕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 과정에서 금융회사는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현행법상 금융회사는 고객 동의 없이 금융거래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
알렉스 웡 한화 CSO “한미동맹, 방산 협력과 경제 파트너십 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알렉스 웡 CSO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수석부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웡 CSO는 2일 세종 연구소에서 열린 제41회 세종 국가전략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국고채 금리 하루 만에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477%(종합)
종전 기대감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으로 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고채 금리가 2일 다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47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804%로 11.5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1.2bp, 7.2bp 상승해 연 3.679%, 연 3.39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60%로 8.0bp 올랐다. 국고채 금리는 전날 이란 종전 기대감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으로 큰 폭으로 내렸지만, 이날에는 종전 기대감이 사그라들며 다시 반등했다.
KB국민카드, 중동발 고유가에 ‘주유비·교통비’ 혜택 확대
KB국민카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객들의 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유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주유 할인이 포함된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고객의 연회비를 100% 환급한다.
'AI 학습' 활용한 치아교정·재활치료 문 열린다…규제특례 승인
이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처방·관리 및 재활, 치과 교정 후 모습에 대한 시뮬레이션 등 의료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아울러 식당에서 반려동물용 메뉴가 제공되고, 편의점에 무인 주류 자판기가 설치되는 등 규제 특례를 통한 생활·산업의 변화가 예상된다. 규제 특례는 정부가 기업에 신기술을 활용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에서 시험·검증하거나 시장에 우선 출시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를 유예·면제해주는 제도다. 이날 규제 특례 승인으로 에스와이엠헬스케어 컨소시엄의 '전 주기 재활 AI 디지털 치료 실증사업'과 디오솔루션의 '합성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치과 AI 시뮬레이션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 컨소시엄은 개인 의료데이터로 생성한 합성 데이터의 보안성과 맞춤형 근골격계 질환 진단·처방·관리 서비스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사진·영상 등 진료 데이터를 수집하고 비식별화해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고, AI 학습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의 검진·예측, 맞춤형 재활 운동 처방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오솔루션은 치과 의료데이터로 생성한 합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치과 교정 및 치료 시뮬레이션 실증을 진행한다. 위원회는 비정형 합성 데이터의 검증 방법이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과 의료 분야의 합성 데이터 산업·기술 발전 필요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시한 조건 이행을 전제로 특례를 승인했다. 산업부는 이번 실증 승인이 개인 의료정보를 합성 데이터로 대체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AI 모델을 통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사업 발전에 기여할 섯으로 기대했다.
울주군, 종량제봉투 사재기 근절 캠페인…"공급 안정적"
울산 울주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인한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고유가에 ‘주유 특화 카드’ 신청 급증…카드사 혜택 확대 경쟁
2일 KB국민카드는 5월 말까지 ‘SK에너지 러브유 KB국민카드’ 등 4개의 주유 특화 카드의 신규 또는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1만2000~3만 원)를 100% 돌려준다고 밝혔다. 또 해당 카드 주유 할인 혜택에 L당 50원 할인을하는 등 최대 150원한다. 대중교통 특화 카드 환급도 확대한다. 이런 혜택을 받으려면 카드 발급 후 10만 원 이상 이용해야 한다. 해당 이벤트 뒤 주유 특화 카드 대상 연회비와 L당 추가 할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태광산업 공동대표 "조선·바이오·부동산 등 신사업 강화"
태광산업이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케이조선 인수, 부동산 개발 등 새 성장동력 확보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며 애경산업 인수를 마무리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위해 동성제약 인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케이조선 인수를 위해 매각주관사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부동산 투자 및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활용 방안 역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의료현장에 전쟁 여파 없도록 공급 관리·사재기 단속"(종합)
의약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이 흔들리면서 주사기와 약통 등 의료 소모품도 덩달아 가격이 오르거나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한 "의약단체나 의료 제품 공급·유통단체와 협력해 필수품 공급에 대한 자율규제를 요청했으며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 지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료 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격 지원 방안은 검토 중이다. 이날 식약처와 산업부, 복지부는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관련 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업체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인 공급을 위한 지원사항이 논의됐다.
강원도, 북원 복지관 셔틀버스 첫 운행…어르신 이동 편의 증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원주시 북원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했다.
오프숄더 한복 드레스·깃털 장식 원삼…뉴욕을 홀렸다
지난 2월 세계 패션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에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등장했다. 어깨선을 과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한복 드레스,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 수백 개 깃털로 장식된 은색 원삼, 캉캉 드레스처럼 층층이 겹쳐 우아한 볼륨을 완성한 무지기치마까지. 전례 없는 K웨이브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옷이 가장 세계적인 도시의 중심에 선 것이다. 그는 이번 쇼를 “뉴욕에서 한복이 다시 태어난 순간(Hanbok, Reborn in New York)”이라고 정의했다. 사실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았거든요. 한복이 한국인을 넘어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옷이 되길 바라던 제게 뉴욕은 완벽한 런웨이였으니까요. 전주에서 전통 한과점을 운영하다가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님이 한복집을 하겠다고 했을 때 마음속으로 ‘미국에서 한복을? 당시만 해도 제게 한복은 우리의 전통 의복일 뿐이지 꼭 입고 싶은 옷은 아니었거든요.”“처음엔 부모님을 잠시 도와드리려고만 했어요. 오프숄더 한복이 대표적이죠. 한국적인 모티브를 유지하되, 미국 결혼식에서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한복이 특정한 이벤트 때 마음먹고 입는 옷이 아니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옷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유업계 ‘원유 쟁탈전’ 격화…“웃돈 40% 얹어 물량 확보하기도”
전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휘발유값이 1900원을 넘어선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휘발유값은 전일 대비 9.31원 오른 1963.98원이었다.기름값이 상승하면 사실상 모든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4월 이후 소비자 물가는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오름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1500원대를 뚫은 원-달러 환율은 시차를 두고 수입 농축수산물이나 가공식품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중동 전쟁이 확전 양상으로 치닫게 되면 국제 유가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국토부 “수도권 빈 상가·호텔 리모델링, 공공임대 2000채 공급”
국토교통부는 2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업무·숙박시설 등 비(非)주택을 오피스텔, 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는 주택 수요가 높은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12곳 내 역세권, 대학가 등에 있는 비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3월 소폭 상승 비트코인, ‘봄’은 아직?···‘전쟁 불확실성’ 여파에 ‘양자 리스크’까지
지난달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3월 한달간 소폭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지난 반년간 ‘나홀로’ 수익률 역주행을 했으나 전쟁 이후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월 말6만6968달러에서 지난달 31일 6만8222달러로 한달간 1.87%(전월 말일 대비 당월 말일·코인베이스 기준) 상승했다. 지난해 10월7일 12만621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를 정점으로 5개월 연속 하락하며 가파른 내리막을 걸었다. 지난 2월엔 6만달러까지 폭락해 가격이 반 토막이 나기도 했지만, 분위기가 반전된 것이다. 지난 2월말 미국·이란 전쟁 시작 이후 3월 한달간 주식·채권·금이 모두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에 도리어 자금이 유입됐다.
[포토] 트럼프 강경 발언에 하락한 코스피-코스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꺾이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K-AI 미래 찾는다"…'인공지능 챔피언·루키 대회' 개막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를 위한 '전 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AI 챔피언 대회는 파급력 있는 AI 기술 혁신을 창출할 최고 수준의 연구자 간 경연과 우수 기술 발굴을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AI 루키 대회는 전공 불문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운용, 'WON 전단채플러스 ETF' 단기채 1년 수익률 1위
3개월 수익률도 0.81%로 1위를 차지하면서 단기 구간에서도 가장 성과가 높았다. '채권 명가'로 꼽히는 우리자산운용의 차별화된 액티브 운용 노하우가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테크스냅] 카카오모빌리티·아주대 '첨단 융합 인재양성' 연구 협력
이번 협약은 업무 제휴를 통해 상호 공동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AI와 대화하며 원하는 상품 찾는 ‘발견형 쇼핑’이 뜬다
인공지능(AI)을 장착한 온라인 쇼핑몰이 늘어나고 있다. AI가 개별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큐레이션해주는 ‘발견형 쇼핑’이 떠오르고 있어서다. 유통업체들은 AI를 통해 상품 추천부터 구매 결정까지의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소비자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일 롯데하이마트는 AI 쇼핑 에이전트 ‘하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대신 대화하듯 질문을 하면 AI가 원하는 상품을 찾아주고 비교와 추천 이유까지 설명해 준다. 아모레몰과 챗GPT를 연동한 소비자가 피부 고민이나 타입을 입력하면, AI가 아모레 제품 중 적합한 것을해준다.
[게시판] 한남대·한컴인스페이스, 산학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
한남대는 2일 한컴인스페이스와 인공지능 GPU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등 AX 기반 항공우주 산업 혁신과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 7월부터 야간·휴일 당직 전화 AI가 받는다
시는 이렇게 되면 당직 근무자가 단순 전화 응대 대신 긴급·위험한 상황 관리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 팔려도 그만"…'송파 아파트' 내놓은 집주인의 속사정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2주째 커졌다. 용산과 동작은 오름세로 돌아섰고 관악, 성북, 강서 등 중저가 지역 상승세는 가팔라졌다. 입주 물량 감소와 전·월세 부족에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는 매수세가 계속 몰리고 있다. 강남권 다주택자 급매 거래가 일단락되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다소 느슨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달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2% 올랐다. 지난주 상승률(0.06%)보다 0.06%포인트 뛰었다. 지난 2월 셋째주(0.15%) 이후 한 달 반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압구정과 개포동 위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서초(-0.02%), 성동(-0.02%), 송파(-0.01%)는 하락 폭이 줄었다. 중저가 지역은 거래 증가 속에 가격이 오르는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강남권도 5월이 지나면 매물이 잠길 것으로 내다봤다.임근호/구은서
폭락장은 추매 기회?…'상위 1%' 고수들 뭐 샀나 봤더니 [마켓 PRO]
코스닥지수는 5.36% 급락한 1056.34로 마감했다.이런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 리가켐바이오 등을 집중 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 삼천당제약 , 삼성SDI는 순매도가 가장 많은 종목으로 나타났다.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후 3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15% 급락한 60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AI 기반 공시 분류·검증 서비스 선보여
특히 산업별 특성을 반영해 IT와 정보보호를 명확히 구분하는 해석 기준을 제공하고, 과년도 대비 변동 분석과 사전점검확인서 발급까지 포괄적으로 수행해왔다.
“세계를 선도하는 학·연·산 K-플랫폼 만들겠다”···인천글로벌캠퍼스 비전 선포식
한국뉴욕주립대와 벨기에 겐트대 등 외국 유명 대학이 입주해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IGC 운영재단은 앞으로 캠퍼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넘어 창조적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식·산업을 융합하는 플랫폼으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커피 한잔 값”…위고비 vs 파운다요 ‘먹는 비만약’ 경쟁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일정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고, 이후 30분간 음식뿐만 아니라 물, 다른 약물의 섭취도 엄격히 제한된다. 반면 저분자 기반인 파운다요는 식사·식수 여부나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복용할 수 있다.가격 경쟁도 치열하다. 커피 한잔 값으로 비만약을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상업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약 3만4000원)로 낮아져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와 같은 수준이 된다. 약효를 둘러싼 신경전도 거세다. 일동제약은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 1상을 통과하고 글로벌 경쟁력 입증을 위한 2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중국의 '호텔 굴기'…메리어트 턱밑 추격
미국·유럽계 글로벌 체인이 장악한 호텔·리조트 업계에서도 중국이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일 호텔스매거진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호텔체인(객실 수 기준) 1위는 메리어트인터내셔널, 2위는 중국 진장인터내셔널로 각각 집계됐다. 진장인터내셔널과 H월드그룹은 중국 내 최대 호텔업체다. 아직은 중국 내수 매출 비중이 높지만, 공격적인 M&A로 해외 매출도 적지 않다. 2018년엔 전 세계 1400여개 호텔을 보유한 래디슨호텔그룹을 사들여 단숨에 객실 수 기준 세계 2위까지 올라섰다.
"지식산업센터 다락 높이 1.5m는 기업 생존 위협"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이 "현행 다락 설치 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규제 완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명품 몰리는 中 면세점, LVMH 사업권도 품었다
글로벌 명품업계에서 중국 국영면세점그룹(CDFG)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CDFG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면세점 ‘싼야’와 ‘하이커우’으로 명품업체를 끌어들여 10년 만에 글로벌 10위권 밖 사업자에서 2위 업체로 성장했다. 2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CDFG가 운영하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 국제면세점에 입점한 업체 수는 지난해 기준 약 1000개다. 디올은 지난해 12월 싼야 국제면세점에 세계 최대 규모의 디올 뷰티 면세점 매장을 열었다. 에스티로더도 2024년 싼야면세점에 아시아 최대 매장을 냈다.
치솟는 아스콘값…도로 포장 줄줄이 '중단'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도로포장 등에 쓰이는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공급난이 벌어지고 있다. 아스콘 공급이 부족해지고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2일 조달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아스콘 주원료인 아스팔트(AP) 확보가 어려워지자 일부 아스콘 공급업체가 공급 축소 또는 납품 지연을 검토 중이다. 미국·이란 전쟁 전인 지난 1월 아스콘 가격은 ㎏당 평균 634.59원에서 2월 662.25원으로 올랐다. 서울시는 8~10년 주기인 도로 재포장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
호주, LNG 수출 제한 검토
호주 동부 지역의 LNG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돼 호주 정부는 LNG 사업자와 수출 제한 조치 협의에 들어갔다. 제한 조치 발동 여부는 다음달 결정된다. 산업부는 호주가 LNG 수출 제한 조치를 시행하더라도 국내 LNG 공급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7~9월 호주 동부 지역에서 부족한 LNG 물량은 약 22만t이다.
비트코인 ETF, 디지털자산기본법 지연에 '안갯속'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가상자산 현물 ETF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제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어서다.2일 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지난달 31일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되지 않았다. 기본법이 없으면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가상자산 현물 ETF를 운용하려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기초자산이 되는 가상자산을 실제로 보유해야 한다. 업계에선 기본법 제정시 가상자산 커스터디와 장외거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산업은 이미 1000억달러(약 15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당분간 오름세 확대될 듯"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휘발유와 경유를 비롯한 석유제품 가격이 10% 가까이 치솟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 10월(10.3%) 이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3월 물가 상승률(2.2%) 가운데 석유제품 상승 영향(물가 기여도)이 0.39%포인트에 달했다. 그나마 지난달 13일부터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국제 유가 상승분을 일부 흡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 조치도 4월 이후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먹거리 물가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달 전체 농산물 물가는 5.6% 하락했지만 소비 비중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텍스트·이미지 동시 분석…국가별 화장품 규제, 실시간 탐지"
각국 규제에 맞지 않는 성분과 표시 문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그 이유까지 설명해준다.실제 산업 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 문구 검토를 넘어 제품 패키지와 성분표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규제 위반 요소를 찾아낸다. COOA는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계획도 내놨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 대학생 팀들이 참가해 사업 아이디어를 겨뤘다.
정기 세무조사 시기, 기업이 고를 수 있다
앞으로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 시점을 기업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정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 경영상 중요한 시기를 피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수출 솔루션부터 진로상담까지…미래 'AI 아이디어' 다 모였다
‘제2의 일론 머스크’를 꿈꾸는 글로벌 대학생이 인공지능(AI)과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내놓고 경쟁을 벌였다. AI를 접목한 생활 밀접형 아이디어와 의료·여행·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AI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 수출과 관련한 규제를 실시간 검토하고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기능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AI를 접목한 창업 아이템이 다수 제시됐다. 진로 탐색, 전통공예 등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등 참가팀 대부분이 AI 적용 아이디어를 내놨다. AI를 적용해 실시간 번역과 병원 안내, 보험·의료비 등 정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보험 적용 범위와 예상 의료비를 사전에 제공해 외국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은상을 받은 몽골2팀은 AI 상담 기능을 기반으로 한 몽골 여행 플랫폼 ‘404NAVIGO’를 제시했다. 분산된 몽골 여행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AI 상담 기능을 추가해 문화 정보와 실시간 번역 기능까지 갖췄다.인도네시아1팀과 네팔팀, 베트남팀은 동상을 공동 수상했다.
“지역사회 상생 이어간다”… 삼표, 불광천 벚꽃 마라톤 후원
벚꽃 마라톤 대회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돼 매년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종전 믿었는데···코스피·원화·국고채 동반 추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이후 2일 금융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불었다. 유가와 세계 국채금리는 급등했다. 시장에선 당분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떨어진 5234.0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해 상승률을 1.75%까지 키웠던 코스피는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전날 야간거래에서 장중 1497원까지 떨어졌던 환율은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전장보다 18.4원 오른 달러당 1519.7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전 경계감에 1510원을 넘긴 뒤 트럼프 연설 이후 상승 폭을 키워 1520원을 웃돌았다.
美·브라질 찾은 구광모 "AI 에너지 인프라 주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국과 브라질 출장길에 올랐다. 버테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을 통합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LG는 배터리 제조 경쟁력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며 ESS 사업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산업 전동화 등으로 유망한 시장으로 꼽힌다. 구 회장은 지난해 인도, 인도네시아에 이어 올해 브라질을 방문하는 등 약 20억 인구 규모의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강해령/원종환
석유공사, '대왕고래' 후폭풍에 고강도 조직 쇄신 추진
손주석 사장 부임 후 경영진 재구성·고위직 명퇴 등 전면 개편 한국석유공사가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5일 손주석 사장 부임 이후 석유공사는 전면적인 내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김동섭 사장의 중도 하차 이후 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했던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은 오는 3일 사임한다.
한화에어로, 美서 탄약 직접 생산 '시동'
한화그룹이 K9 자주포를 앞세워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는 가운데 현지 생산 밸류체인을 구축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HDUSA)의 100% 자회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 직접 탄약 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설명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약과 함께 K9 자주포에 쓰이는 모듈형 추진장약(MCS) 등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탄약 현지 생산은 미국 내 방산 밸류체인를 구축하는 포석이라는 평가다. 자국 내 생산을 중시하는 미국 정부의 수주를 따내려면 현지 법인을 통한 현지 생산은 필수적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미국 방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수주에 성공하면 한국 방산 역대 최대 규모다. 한화는 지난해 그룹의 북미 방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한화글로벌디펜스를 세우고 미국 시장 공략에 주력해왔다.
중동전쟁에 일자리 충격 우려…'고용·체불상황판' 실시간 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제1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노동부는 매주 회의를 통해 지역·업종별·노동시장 상황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취약계층 위기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역·업종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및 구직급여 신청 건수, 임금체불 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고용·체불상황판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우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요건 완화,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美 하이브리드카 판매량 혼다 제쳤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지난달 미국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이 혼다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약 52% 증가한 3만9000대로 집계됐다. 현대차·기아의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강경 발언에 코스피 4%대 급락…증시 급락·국제유가 비상 [HK영상]
금융시장의 기대가 단 하루 만에 절망으로 뒤바뀌었습니다. 장중 한때 5,170.27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TYM '3세 경영 시동'…김소원 신임 대표 선임
김 대표는 김희용 TYM 회장의 장녀다. 김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를 맡았던 전문경영인 김도훈 대표의 자리를 이어받았다.김소원 대표는 2005년 TYM에 입사해 20여 년간 홍보 담당 임원과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치며 회사 성장을 견인했다. 2020년 자율주행 농기계·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전담하는 자회사 TYMICT 설립을 주도했다.
허태수 "도전 정신이 신사업 개척 동력"
한국과 미국에서 AI 인프라, 로보틱스 등의 분야에서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들이다.
국민성장펀드, '현대차그룹 새만금 사업'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9조원 규모의 새만금 첨단산업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가 투입될 전망이다. 2029년까지 9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앞서 6개 정책금융기관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꾸렸다. 금융권에서는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를 국민성장펀드 지원의 우선 검토 대상에 올려놓는 절차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MOU를 계기로 국민성장펀드 지원 방식을 둘러싼 후속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란 예상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는 국민성장펀드가 지원해야 할 분야와 접점이 큰 사업”이라며 “다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방식은 후속 논의를 거쳐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재무정보 기반해 대출"…제주銀, 비대면 기업금융 본격화
기업이 실시간 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대출 신청부터 관련 서류 제출, 심사, 승인까지 비대면으로 한 번에 끝내는 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실적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제주은행은 2일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 업체인 더존비즈온과 공동 개발한 디지털 기업금융 브랜드인 DJ뱅크를 공개했다. DJ뱅크는 해당 기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업에 맞는 초단기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추천해준다. 은행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ERP 플랫폼에 따로 꾸린 은행 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대출받을 수 있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
삼성전자가 세계 게임용 모니터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성장세를 거듭하는 게임용 모니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주사율 144헤르츠(㎐) 이상 게임용 모니터 시장에서 매출 기준 18.9% 점유율을 기록했다.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 2025년 흑자 전환 성공… 누적 적자는 3790억 동 여전히 부담
납입자본금은 2조 동(1150억원), 이익잉여금 적립금은 약 1100억 동(63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자기자본의 증가는 주로 누적 손실 축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총부채는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13조 1110억 동(75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은행 차입금이 전년 대비 4% 이상 늘어난 8조 2990억 동(4771억원)을 기록하며 자본 구조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총자산 대비 부채비율은 0.89에서 0.88로 낮아졌고,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도 7.96배에서 7.57배로 하락했다.
"광주은행과 KIA타이거즈 응원하세요"...우승기원 예·적금 출시
광주은행은 2일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세대를 잇는 KIA 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간은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다.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은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쿠콘, 한·인니 QR결제 서비스 시행..."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QRIS는 2019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주도로 도입된 국가 표준 QR 결제 시스템이다.이번 연동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이용자는 자국에서 사용하던 QR 결제 앱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국내 가맹점은 별도의 추가 시스템 구축 없이 외국인 결제를 수용할 수 있어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설계·시공·감리 총체적 부실…"신안산선, 중앙기둥 하중 과소계산해 붕괴"
작년 4월 경기 광명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붕괴사고는 설계오류와 부적절한 시공관리, 감리부실이 복합적으로 얽힌 인재(人災)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와 관련한 사조위는 산·학·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사조위는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의 원인이 설계, 시공, 감리 단계별로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우선 2아치터널의 중앙기둥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중앙기둥에 가해지는 하중을 2.5배 작게 계산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또 시공사가 자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에 따르면 실무경력 5년 이상 고급기술자가 막장을 관찰했어야 했지만 자격 미달인 기술인이 관찰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공사는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막장관리 계획·기준을 준수하지 않았고, 2아치터널 종점부 막장관찰 결과 종점부 암반 등급이 설계 암반선에 비해 불량했으나 암판정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가·오피스, 주택으로 리모델링…LH, 올 2000실 공급
정부가 서울·경기 도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비어 있는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사들여 오피스텔과 같은 준주택으로 건축물 용도를 변경하기로 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비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최소 2000실의 비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LH 직접매입 방식은 LH가 비주택을 사들인 후 리모델링 공사와 용도변경을 거쳐 시장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가능하면 매입 물량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공매위기' 중화 3구역, PF 정상화
라온건설이 한때 공매 위기까지 겪은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투시도) 공사를 맡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놨다. 라온건설은 위기 극복 경험과 금융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수주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화3구역은 라온건설의 PF 지원으로 최근 재개발 사업을 재개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JIT 시대 끝…이젠 '재고 비축 전쟁'
글로벌 제조기업의 공급망 관리 전략이 반세기 만에 근본적인 변화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에 이은 두 번의 전쟁이 효율보다 안정적 공급을 택하게 만들며 세계 무역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사우디 아람코와 미국 다우케미칼의 합작사인 사다라케미컬컴퍼니는 원자재 확보에 실패해 공장을 무기한 닫기로 했다. 수십 년간 세계 경제의 핵심축이던 미국 중심의 공급망이 훼손된 영향이다. 세계 각지에서 필요한 원자재와 부품을 정확한 시간에 조달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전제로 작동한다. 이는 세계 산업과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 인수 협의 소식에 글로벌스타 주가 고공행진
아마존이 미국 위성통신 기업 글로벌스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의 글로벌스타 인수가 성사된다면 아마존 레오의 상업화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새내기 기업들, 상장 첫날 수익률 200% 육박
올 들어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사들의 상장 첫날 평균 수익률은 약 178%로 집계됐다. 에스팀은 상장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2일 기준 9240원으로 공모가(8500원) 수준으로 회귀했다. 거래 첫날 10만4000원까지 올랐던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역시 이날 4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IPO 단타 줄인다…'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기업공개(IPO) 첫날 대다수의 투자자가 차익실현에 나서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도입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 회의를 열고 코너스톤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IPO 증권신고서 제출 전에 코너스톤 투자자에게 공모주를 배정할 수 있다. 대형 기관투자가가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하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기관투자가가 늘어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원료 끊기면 끝장"…기업들 재고 쌓아두는 '값비싼 전략' 택했다
‘효율에서 생존으로, 재고는 비용이 아니라 생존 수단.’글로벌 제조기업의 공급망 관리 전략이 반세기 만에 근본적인 변화를 맞았다. 1970년대 이후 표준으로 자리 잡은 JIT(just in time·부품 적기 조달) 전략을 대신해 JIC(just in case·돌발변수를 대비한 조달) 전략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JIT에 주력한 기업들은 줄줄이 타격을 받고 있다. 사우디 아람코와 미국 다우케미칼의 합작사인 사다라케미컬컴퍼니는 원자재 확보에 실패해 공장을 무기한 닫기로 했다. 일본 제과업체 야마요시세이카는 감자칩을 튀기는 데 필요한 중유가 부족해 생산을 중단했다. 수십 년간 세계 경제의 핵심축이던 미국 중심의 공급망이 훼손된 영향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각 국가와 기업은 원자재, 재고 비축에 집중하고 있다. 원유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각종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JIT는 재고를 최소화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세계 각지에서 필요한 원자재와 부품을 정확한 시간에 조달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전제로 작동한다. 부품 및 원자재 확보를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비용을 치르면 관련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돼 물가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 세계 어디서든 하루 안에 생산량을 조정할 수 있다. 부품과 원자재를 조달하는 공급망관리(SCM)의 효율성을 극단까지 끌어올린 결과다.1956년 컨테이너 표준화로 글로벌 물류망이 본격적으로 구축된 이후 세계 기업들은 효율화를 최선의 가치로 놓고 움직여 왔다. 일본 도요타에서 시작된 JIT(just in time·부품 적기 조달)는 세계 제조업의 표준이 됐다.이 같은 흐름은 70년 만에 중대한 변화를 맞았다. 물류 시스템을 떠받치는 글로벌 무역 규범도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이었다. 재고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반도체 투톱' 빼고도…상장사 순이익 두자릿수 증가
지난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곳에서 91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두 회사를 제외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국 기업의 기초체력이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26곳의 연결 기준 매출은 3082조7609억원으로 전년보다 6.1% 증가했다. 두 회사를 제외한 연결 매출은 2652조83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51.4% 급증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1년 전보다 31.22% 늘어난 45조2068억원이다. 연결 기준 순이익이 1조199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불어났다.
거래 92% '불나방 베팅'인데…내달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단기 차익을 노린 ‘방향성 베팅’ 거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지난달 전체 ETF 거래량의 90% 이상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으로 쏠린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 예고했다.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거래가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증시 변동성이 컸던 지난 3월 하루평균 레버리지·인버스 ETF 거래량은 57억4594만좌로 집계됐다. 전체 ETF 거래량의 92.16%에 달하는 수치다.
코스피 4% 떨어진 날, 글로벌 IB '삼전닉스' 목표주가 높였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가 무너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급락했다. 전날 종전 기대가 증폭되며 8%대 급등한 지 하루 만에 급격한 되돌림이 나타났다.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7% 내린 5234.05로 장을 마쳤다. 전날 8.44% 오른 데 이어 이날도 1.33%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나오면서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이 기대하던 종전 선언 대신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코스닥지수는 5.36% 급락한 1056.34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는 7.05%, 현대차 는 4.61% 떨어졌다. 김 실장은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견조하다”며 “외부 요인으로 왜곡된 지수는 결국 펀더멘털을 향해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18.4원 오른 1519.7원에 낮 시간대 거래를 마쳤다.
BF랩스, 38억원 유상증자…리셀몬코리아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리셀몬코리아(250만주)다.
물가 자극하는 JIC…고민 커진 각국 중앙은행
JIC(just in case·돌발 변수를 대비한 조달)가 글로벌 기업의 새로운 전략으로 자리 잡으며 각국 중앙은행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중동발 고유가 충격파가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불러올 것이라는 예측에서다.JIC는 기존 JIT(just in time·부품 적기 조달)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모델이다. JIC 방식을 위해 기업은 더 많은 재고를 보유하고 공급처도 다변화해야 한다. 이는 물류 저장시설 비용과 금융비용 등의 증가로 이어진다.
대림역 일대 노후 주거지, 657가구 장기전세단지로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일대에 600가구 넘는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이곳은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신영초 영남중 등도 가까이 있다. 대림역 일대 교통 체계도 대폭 개선한다.
연 4500만원 이상 달러 환전 불가?…중동발 고환율에 ‘가짜뉴스’ 난무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나오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1.3원)보다 18.4원 오른 151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951가구 공급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대전 서구 핵심 주거 축인 관저4지구 28블록에서 ‘더샵 관저아르테’를 공급한다. 관저지구는 1990년대 이후 30년간 개발을 거쳐 완성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 관저 더샵 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로운 더샵 브랜드 단지다. 관저지구는 대전 내에서도 교통 요충지다. 도안대로를 통해 대전 시내·외로 이동하기 쉽다.
대한건설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권혁진 전 국토부 실장
주택정책을 담당하는 주택토지실에서 주택건설공급과장, 주택정책과장, 주택토지실장 등으로 재직했다.
'압·여·목·성' 토허제, 내년 4월까지 연장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지구,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등이다. 이번 조치는 압구정 등의 아파트 내 상가와 노후 주택이 많은 성수지구를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압구정·목동·여의도 지역의 아파트 내 상가 거래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日, AI 활용 '벚꽃 예보'…1000곳 개화 시기 적중
2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오사카에 있는 예보 업체 일본기상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열 차례에 걸쳐 전국 약 1000곳의 벚꽃 개화 및 만개 시기를 AI로 예측해 발표했다. AI로 수십 년간의 기온 데이터를 분석한 덕분이다. 이에 예보 업체들이 AI를 활용해 정확성을 높인 것이다. 최근 세계적인 기온 상승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당겨져 예측이 어려워진 것도 예보 업체들이 AI를 도입한 이유다.
韓가전·변압기 관세, 15→25%로…"수출 타격 우려"
작년 8월 미국이 완제품에 들어간 철강·알루미늄 원가에 50% 관세를 추가 부과한다고 발표하자 가전·전력기기·자동차 업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 철강·알루미늄 함량(content)이 15%를 넘으면 완제품의 25%를 관세로 매기고 그보다 낮으면 별도 품목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철강·알루미늄 함량이 15%를 넘는 세탁기 냉장고 등의 가전과 변압기 등은 이전보다 더 높은 관세를 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철강·알루미늄 함량의 기준이 원가인지, 무게인지 등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현재 한국 기업은 완제품에 들어간 철강·알루미늄 원가를 기준으로 50%의 관세를 미국에 내고 있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철강·알루미늄 원가 비중이 15% 안팎이다. 변압기는 철강·알루미늄 원가가 20% 안팎이다. 관세 기준인 15%를 훌쩍 넘는다. 지금은 15% 상호관세와 철강 제품 사용에 따른 관세를 일부 내고 있다.
서민금융원, 투명·효율성…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서민금융진흥원은 공익법인 평가기구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투명성·효율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KB카드, 주유카드 연회비 환급
KB국민카드가 주유 및 교통비 특화카드의 혜택을 늘린다. KB국민카드는 2일 주유 특화카드의 최대 할인액을 L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다음달까지 추첨을 통해 대상자 5만 명을 뽑는다.
제주은행 "온라인서 재무제표만 보고 대출"
기업이 실시간 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대출 신청부터 관련 서류 제출, 심사, 승인까지 비대면으로 한 번에 끝내는 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DJ뱅크는 더존비즈온의 ERP 시스템에 기록된 기업의 재무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특화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DJ뱅크는 해당 기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업에 맞는 초단기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추천해준다. 은행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ERP 플랫폼에 따로 꾸린 은행 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대출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그러면서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졸피카르 대변인은 "이란의 군사력에 대한 적들(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보가 불완전하다. 적들은 우리의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역량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코스피, 트럼프 연설에 4%대 급락 5,200대 후퇴…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2일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소화하며 급락 전환해 단숨에 5,2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거래를 마쳤다. 오늘 밤 35개국 호르무즈 외교장관회의…韓, 외교차관보 참석 정부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저녁 영국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공덕동의 한 약국은 요청 시 2개까지 제공하던 플라스틱 약통 지급을 최근 하나로 줄였다. 약국 직원은 "약통 주문하기가 아주 어려워졌다"며 "소아과 인근 병원들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폭행 끝 사망→캐리어 유기…'패륜 범죄' 20대 부부 구속 장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2일 구속됐다. 손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환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31일 헌법재판소에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에 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유학생을 대거 유치한 호남대 측은 서류의 진위를 판별할 법적 권한이 없다며 "우리도 미처 몰랐다"는 반응이다.
"CB 전환권은 부채 아닌 자본"…국제회계기준 뒤집은 판결 나와
회계 업계에서 ‘회색지대’로 여겨지던 전환사채(CB) 전환권을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라이노스는 2017년 스마일게이트의 CB 200억원을 인수하며 ‘2022년 순이익 120억원 이상 때 상장 추진’ 조건을 달았다. 그런데 스마일게이트는 2022년 결산 때 해당 CB를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해 5300억원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 이에 라이노스는 상장 의무를 피하려 고의로 회계 방식을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한-베트남 과기공동위 개최…"상호호혜 과기 협력 모델 논의"
과기정통부는 베트남 현지 한인 이공계 교수, 연구기관 및 전문기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체감 과학기술·디지털 발전 현황과 양국 간 협력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0차 한-베트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어 과학기술 협력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연구 현장에서 체감하는 전략적 협력 유망 분야를 발굴하는 등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지역 상품권 써야 경제 활성화 도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는 2일 오전 춘천풍물시장을 찾아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널뛰는 증시에…투자 대기자금 15조 급증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은 줄고 요구불예금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만 해도 은행권 정기예금은 1월보다 10조원가량 늘어났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조원 가까이 빠졌다. 정기예금은 지난해 10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초 감소세로 전환했다.은행 정기예금에서 빠진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87조원대였던 투자자예탁금 규모는 올해 1월 106조원대로 늘어난 뒤 지난달 말까지 계속 110조원대(3월 31일 기준 110조2889억원)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말 국내 증시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32조9226억원으로 2월 말(32조6690억원)보다 2500억원가량 늘었다. 5대 은행에 따르면 투자 대금 성격의 은행 요구불예금은 지난달 말 기준 699조9081억원으로 한 달 사이 15조477억원 급증했다.
경찰, LG유플러스 압수수색…'해킹 은폐 의혹' 수사 본격화
경찰이 해킹 은폐 의혹을 받는 LG유플러스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부여·예산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7분께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의 한 수박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다. 60대 주인이 비닐하우스 안에서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이 출동하기 전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7분께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의 한 수박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다.
"이란전쟁, 해운안보 시험대… 전략상선대 200척으로 늘려야"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호르무즈 위기는 '배가 없으면 나라가 멈춘다'는 해운업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라는 것이다. 이에 HMM 등 국적선사의 선복량을 현재 100만TEU에서 200만TEU로 2배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99.7%가 해상운송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국적 컨테이너 선사의 선복량 점유율은 4% 수준에 머물러 있다.그는 한국형 해사클러스터 유지에 대한 위기의식도 드러냈다. 해운조선안보기금 조성을 통해 중국과의 20~30% 수준의 선가 격차를 보전한다.
한화에어로, 육군과 손잡고 군수지원체계 수출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육군과 'K-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협력을 본격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업을 내재화하며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고성능 전기차 새로운 기준’ 현대차, 아이오닉 6N 글로벌 인정받았다
아이오닉 6N은 이번 심사에서 BMW M2 CS와 쉐보레 콜벳 E레이 등 쟁쟁한 후보들과 각축을 벌인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3년 아이오닉 6의 ‘세계 올해의 차’ 수상과 2024년 아이오닉 5N의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선정에 이은 쾌거다. 가상 변속 시스템인 N e-쉬프트를 비롯해 주행음을 최적화하는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진화한 전동화 기술들이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강원도, 비상경제대응체제 전면 전환…중동 정세 장기화 대비
김진태 도지사의 지시로 격상된 대책본부는 이날부터 비상경제 대응 체제로 전면 전환한다.
태광 일주재단,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
왕복 항공료와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연구보조금 등도 지급한다.
한화,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LG그룹과 한화그룹이 그룹사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 .
장덕현 '자랑스러운 서울대 공대 동문' 선정
이 상은 산업 기술에 큰 공헌을 하거나 학문적 성취를 이룬 동문에게 준다.
신한은행, 서울대치과병원과 해외 의료봉사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의 타운홀서 쇄신 선언..."신뢰 회복부터 다시"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 이후 조직 쇄신과 대외 신뢰 회복을 위한 내부 결속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최태원, 상의 보도자료 논란에 내부 타운홀…"하나로 뭉쳐야"
최 회장은 사전 준비된 답변 없이 현장에서 나온 질문에 본인의 솔직한 의견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조직 쇄신을 위한 내부 결속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차관, 철도기관과 청렴 결의대회…신뢰·신속 통합 강조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다원시스의 코레일 납품 지연 사태와 맞물려 코레일 퇴직자의 전관 유착 문제가 지적됐고, 철도공단의 전관예우 문제도 계속 제기됐다.
ABL생명, 특약보험료 환급형 건강보험 주목
해당 상품은 특약보험료를 일정 시점에 환급해주는 구조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가장 큰 특징은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 형태로 돌려주는 구조다.
KB국민카드 "주유비 할인·K패스 추가 환급"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제주은행이 연 'ERP뱅킹' 시대… 생산적 금융 주도한다
"ERP뱅킹을 통해 '1년 반' 전이 아닌 '오늘'의 기업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DJ 뱅크(Bank)가 새로운 금융의 좌표를 제시하길 바란다. 그동안 비대면 기업금융은 개인사업자 중심에 머물러 있었다. 기업 고객은 별도 채널로 이동하지 않고 ERP 안에서 주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향후 제주은행은 올해 상반기 내 AI 최고재무책임자(CFO) 서비스를 완결할 예정이다. 이는 ERP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고, 고객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금융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을 운영하는 고객이 자금이 부족하거나 잉여 자금이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금융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안내해준다. 평균 당월 매출·비용, 보유 현금 등을 기준으로 유사 기업과 비교 분석해 공유한다. 이는 더존비즈온이 보유하고 있는 400만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통해 학습한 결과다.
"그린리모델링 지원 받고 창호 바꾸세요"
단독 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차상위계층 등은 1%p가 추가된 5.5%까지 지원된다.LX하우시스는 전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활용해 노후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취업포털, 대기업 공채 맞춰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유수 대기업들이 올 상반기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취업포털들도 관련 대응에 분주하다. 이들 취업포털은 구인자와 구직자 모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채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대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신입·인턴 전용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현대차·기아, 美서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최대 판매시장인 미국에서 올해 1·4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현지 브랜드 파워 강화 전략과 더불어,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하이브리드차량(HEV)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집중 배치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아에서는 스포티지(4만4704대), K4(3만7220대), 텔루라이드(3만5928대)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다.올해 1·4분기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량은 11만5713대로 전년 동기보다 33.3% 증가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6.8%로 나타났다. 특히 가솔린 모델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 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기아는 이와 함께 2027년형 올뉴 기아 EV3가 북미 시장에 공식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한경협 "예측 가능 세무행정 필요"
류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세무조사의 시기와 절차를 예측하기 어려울 경우 기업 부담이 더욱 커진다"며 "국세청의 세무조사 혁신 방안이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개청 60주년을 맞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을 세무조사 패러다임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정기 세무조사를 기업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사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정부의 세무행정 방향성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납세 편의성 제고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세정·세제 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美 ESS 사업장 챙긴 구광모…'글로벌 사우스' 공략도 가속
"어떤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국과 브라질을 잇따라 찾아, 그룹의 핵심 성장 축인 '에너지'와 '글로벌 사우스(신흥시장)' 사업 점검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부상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동시에 점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는 ESS가 단순 저장 기능을 넘어 전력 부하 최적화와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중요 인프라이기 때문이다. 현재 북미에서 ESS 배터리를 생산해 공급하는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LG에너지솔루션은 버테크와의 시너지도 강화하고 있다. 구 회장은 미국 버테크 일정 소화 후 브라질로 이동, LG전자 마나우스 생산법인과 현지 유통 매장을 찾아 시장 전략을 논의했다.
GS,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벤처 스타트업은 기존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하고 있고 그 도전 속에 신사업 기회도 존재한다"며 "GS그룹은 스타트업 투자와 협업으로 함께 신사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GS그룹은 향후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투자 포트폴리오를 그룹의 디지털전환(DX)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GS퓨처스와 GS벤처스를 통해 발굴한 AI 스타트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사의 기술을 공유하고, 그룹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올해의 고성능車 선정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남까지 20분대’ 전세금 5억원대로 즉시 입주
전세난이 심각한 가운데 초대형 커뮤니티에 호텔급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전세금 5억원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엠디엠의 자회사인 엠포레가 운영까지 100% 직접 전담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초대형 부대 시설은 물론 다양한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라이빗 영화관인 시네마룸, 강의실, 음악실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실이 구축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삼식 식사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담 영양사가 직접 관리하는 전용 레스토랑에서는 건강식부터 계절별 특식까지 담은 식사를 제공한다.
규제 피한 김포에 분상제 단지…5호선 연장 수혜까지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여수 소제에 브랜드 대단지… 오션뷰에 전 세대 남향
A3블록 △전용 84㎡ 878가구 △전용 109㎡ 181가구 △전용 135㎡ 36가구와 A4블록 △전용 84㎡ 584가구로 구성된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신흥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체계 혁신…"신안산선 포함 모든 유사공정 점검"
포스코이앤씨는 "조사 결과와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시공사로서의 책무를 임직원 모두 마음 깊이 새기겠다"며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불편과 생활 피해를 하루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과 품질을 전제로 조속한 복구와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고개를 숙이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농산물·가공식품 물가 눌렀지만… 최고가격제 올라가는 4월이 더 문제
3월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 가격이 3년5개월 만에 가장 많이 뛰면서 전체 물가상승 압력이 커졌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환율이 고공행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3월 물가에서 농산물은 하락하고 가공식품은 수년 만에 최소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4월부터는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일 국가데이터처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1년 사이 2.2% 상승했다. 석유류(9.9%) 관련 물가가 크게 올랐다.공업제품은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다. 2023년 10월(3.6%) 이후 2년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교통 물가지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다. 향후 (가격) 상방압력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3월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0.6% 하락하며 전체 소비자물가를 억누르는 역할을 했다. 4월에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유류 할증료가 변동되면 국제 항공료도 일부 상승 여지가 있다.
中企에 원재료값 상승 전가 막는다… 정부, 납품대금 직권조사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원재료 가격 인상분이 중소기업에만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직권조사 카드를 빼들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일방적으로 원재료가격 상승분을 전가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나프타, 에틸렌 등 합성수지 원료는 플라스틱 용기 제조원가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납품대금연동제 체결 및 이행 여부 △부당한 납품대금 결정 △대금 미지급 △연동 약정 회피·강요 등 탈법행위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준수 여부 등이다.
LG화학 "폴리머 출하 늦어질수도"… 산업계 공급불안 확산
중동발 원료 수급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 리스크가 전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함께 국내 폴리머 시장의 양강체제를 이루고 있는 LG화학이 폴리머 출하 일정 연기 가능성을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급사는 공급 차질이 예상될 경우 이를 고객사에 즉시 통보해야 한다. 앞서 여천NCC가 불가항력을 선언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 등 주요 업체들도 관련 가능성을 잇따라 고지하면서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러시아산까지 확보 '총력전'국내 나프타 수급구조도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국내 도입 원유의 약 70%가 중동산에 의존하고 있어 지정학 리스크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다.나프타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 영향으로 다수 업체는 NCC 가동률을 50~60%대까지 낮췄다. LG화학은 지난달 30일 러시아산 나프타 2만7000t을 확보했지만 이는 3~4일 분량에 불과하다. 제한적 물량임에도 이를 확보한 것은 원료 수급상황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트럼프 한마디에 '금·은'도 흔들… 관련 ETF 한달간 1조 증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은이 전쟁 이슈로 출렁이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한 달새 1조원가량 증발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자, 미국 등 글로벌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에 적극 나서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3월 석유류 9.9%↑... 3년 5개월만에 최고
3월 소비자물가가 2.2%로 상승 전환됐다.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10% 가까이 급등한 영향이다. 석유 최고가격제 등 물가정책으로 단기간 급등은 막았지만, 4월부터는 기름값이 공업제품 등 전체 물가를 더 강하게 밀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1월, 2월 각각 2.0% 오르며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미국·이란전쟁 영향으로 3월에는 상승세로 전환됐다.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1년새 50조 증가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08%(176조6104억원), 33.57%(47조5989억원) 급증한 3082조7609억원과 189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흑자 기업은 전년 대비 줄었다. 특히 금융업 중 증권업의 수익률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증권업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6.39%, 50.64% 개선됐다.
NH투자證, 업계 첫 '적립식 금 모으기' 출시
NH투자증권이 토스뱅크와 제휴해 업계 처음으로 한국거래소 금 현물 시장 연계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삼전닉스 담고 안전판까지 확보… 반도체 커버드콜 ETF 출격
국내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초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금융시장이 출렁이자 커버드콜 ETF로 관심을 돌린 투자자들이 많았다. 실제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0% 가까이 폭락한 가운데서도 증권가는 두 기업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올려잡았다. SK하이닉스도 149조6337억원에서 158조8935억원으로 6.2% 증가했다.다만 커버드콜 ETF는 콜옵션 매도 비중이 높을수록 분배금 재원은 많이 확보할 수 있지만, 상승장 참여는 제한된다는 특징도 있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의 'FOCUS AI반도체위클리고정커버드콜'은 이달 7일 상장될 예정이다.이 상품 역시 주식 포트폴리오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주요 국내 반도체 기업을 담는다. 아울러 위클리 코스피200 콜옵션 매도를 통해 나오는 프리미엄 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제공하는 ETF다.
신한은행, 해외의료봉사단 출범… 1억 후원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고려인 및 우즈베키스탄 저소득 노인 20명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가 포함된다. 이들은 오는 6~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 주요 사업장 인근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
포스코가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서울대 '자랑스러운 동문'에
서울대 공대는 삼성전기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사진),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윤세한 대표이사,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송창록 사장 등 3인을 2026년도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 공대는 산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학문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룬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덕현 사장(198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은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 '네이티브 SSD(Native SSD)' 개발과 5세대(5G) 통신 상용화를 주도하는 등 '삼성 반도체 신화'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한화, 올해 초교 6곳에 '친환경 학습공간' 조성
한화그룹이 전국 초등학교에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고려아연, 美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첫발
고려아연이 미국 내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에이프로젠, 20억원 유상증자…(주)지베이스에 제3자배정
주당 4천265원에 신주 46만8천93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한투증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확정된 사안은 없다"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판] 신한금융 계열 제주은행, ERP뱅킹 사업 개시
신한금융그룹 계열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 뱅크'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
부산시 출연기관 10곳, 고유가 대응 'ESG협의체' 닻 올려
이번 협약은 그간 기관별로 추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벌여 지역사회 내 ESG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융·복합 사업을 상호 지원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기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협의체는 최근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과 고유가 위기 속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부산형 탄소중립 실천 로드맵' 수립을 제1호 공동 과제로 채택했다.
구윤철 "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하라는 뜻 아니었다…논의 없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언급은 실행을 의도한 발언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는 견해를 2일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수도권 금융기업 유치 팔 걷었다
올해 초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건물(BIFCⅡ) 준공에 맞춰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부산시가 수도권 금융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4시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금융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재 국내외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금융중심지의 비전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과 시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성장금융, 한국벤처투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및 수도권 소재 금융투자회사 등 120여명을 초청해 부산이 지닌 금융 인프라를 앞세워 투자환경과 투자 특전을 설명하고 부산 투자를 요청한다.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추진단 손영채 단장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 등이 지역균형발전에서 국민성장펀드의 역할, 그리고 부산의 창업생태계 및 투자환경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역할 등을 소개한다.부산은 2009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후 금융기업 유치·정책펀드 조성·금융 전문 인력 양성 등 꾸준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올해 3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23위라는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힘입어 지난 2월 해운중개리서치 기관인 클락슨과 해양전문 자산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를 유치하는 등 해양금융허브로서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
"올해의 스타 소상공인 모여라" 부산시 15일까지 10개사 모집
올해로 5년차를 맞았다.올해 사업은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호러·춘식이 시티투어' 콘텐츠 대박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기관 실적평가 결과, 15억원이 넘는 흑자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흑자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부산도시철도 '사이렌'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4월 개설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사이렌'이 지난 1년간 위험 요소 153건을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안전사이렌은 카카오톡 기반 안전신고 채널이다. 반복 신고 건들은 유형별로 집중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에 활용한다.지난해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접수된 전체 신고 건수는 총 155건이다.
무학, 고성에 '문화예술전시관' 짓는다
무학이 경남 고성군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무학은 지난 1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고성군과 함께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 홍콩물류협회와 협력 머리맞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홍콩을 방문해 홍콩물류협회(HKLA) 및 글로벌 물류기업 KLN 로지스틱스와 투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호 청장을 비롯한 경자청 방문단은 HKLA 본사에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중심지인 홍콩에서 글로벌 물류협회와 현지 1위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협의를 병행하며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스트라드비젼·져스텍,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체다.
[단독] 'M자형 탈모'도 건강보험 적용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M자형 탈모로 불리는 안드로겐성 탈모를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남성 호르몬이 모발 성장을 억제해 발생하는 안드로겐성 탈모를 추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단독] "탈모 치료는 미용 아닌 생존"…건강보험으로 지원
소위 ‘M자형 탈모’ 치료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M자형 탈모로 불리는 안드로겐성 탈모를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남성 호르몬이 모발 성장을 억제해 발생하는 안드로겐성 탈모를 추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안드로겐성 탈모는 남성의 이마 양옆 머리 라인이 올라가는 M자형뿐 아니라 여성의 정수리 부위 머리카락이 적어지는 형태로도 나타난다.안드로겐성 탈모 치료를 추가 지원하면 연간 15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세부 유형에 따라 지원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 본인부담률과 급여 적용 횟수 제한을 어떻게 설정할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탈모가 미용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며 급여 적용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 중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은 L63 원형탈모 하나다. 2024년 기준 약 17만5000명이 치료받았다.L64(안드로겐성 탈모), L65(비흉터성 탈모), L66(흉터성 탈모)은 그동안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2024년 국내 탈모 치료에 사용된 약품값은 2394억원가량이다.
대웅 "한올바이오, '바토클리맙' 갑상선안병증 임상 3상 실패"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 자회사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유가 막더니 결국 계란값까지"…정부, 결국 팔 걷었다 [이슈+]
민생물가 TF에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한 뒤 연 첫 회의다.전쟁 발 물가 충격에 대응하는 별도 관리체계를 가동했다는 점에서 대응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물가 불안이 일시적 현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는 의미다.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 조정 이후 전국 1만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국제유가 상승분을 넘어선 과도한 가격 인상을 막겠다는 취지다. 유류 가격 상승이 운송비와 외식비, 가공식품 가격으로 퍼지기 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먹거리 대책은 더 직접적이다. 정부는 4~5월 총 150억원을 투입해 쌀, 계란, 고등어 등 가격 강세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어느 AI가 '쇼핑 똑똑이'냐...롯데는 제미나이, 아모레·올영은 GPT 손잡아
국내 유통업체들이 챗GPT, 제미나이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쇼핑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소비자들이 상품 추천을 AI를 통해 받기 시작하면서 유통업체들도 경쟁적으로 자체 AI 쇼핑 서비스를 내는 형국이다. AI 쇼핑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2일 롯데하이마트는 AI 쇼핑 에이전트인 '하비'의 시범 서비스를 출시했다. AI의 추천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자의 쇼핑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하비의 AI 기능은 구글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롯데가 제미나이를 선택한 것은 완성도가 높은 구글의 AI 기능을 활용해 빠르게 AI 쇼핑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구글의 경쟁자인 오픈AI 챗GPT를 선택하는 유통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2월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앱 내에 채팅형 AI인 ‘쇼핑 AI 에이전트’ 를 출시했다. 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 내에 대화 기록을 보관할 수 있는 ‘히스토리’ 기능도 추가했다.
대법원, MBK·영풍 ‘의결권 허용’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손 들어줘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고려아연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문서제출 공방 본격화
고려아연 경영진의 대규모 투자 의사결정을 둘러싼 주주대표소송이 본격적인 심리에 들어갔다.
하남시, 미사동 'K-스타월드' 개발 시동…민간참여자 공모
경기 하남시가 'K-스타월드' 도시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공사는 민간 참여자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민간 참여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사업 참여 계획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직원 100명 주거비 지원” 만우절 공약, 10%는 진짜였다
향후 주택 매매로 발생하는 모든 개인 이익을 공동체의 주거 문제 해결에 사용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통행료 얼마길래…정유사들 '공포'
신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조건으로 유조선마다 배럴당 1달러(약 1520원) 수준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수입량을 감안하면 국내 정유 4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가 부담해야 할 금액만 연간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후 선박이 소속된 국가와 이란의 우호인 정도에 따라 통행료를 책정한다.협상 시작가는 배럴당 약 1달러로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이 한 해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는 약 7억 배럴로, 유조선 350척 분량이다. 현재 호르무즈해협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하는 VLCC 해상 운임은 편도 1800만달러(약 272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통행료가 징수되면 한국 정유사가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는 L당 약 9.56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스파이어는 힐튼行…글로벌 체인, 한국서 ‘호텔대전’[오형주의 스마트 트래블러]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글로벌 호텔 체인인 힐튼을 통해 객실 예약을 받는다. 계약에 따라 인스파이어는 힐튼의 파트너십 호텔로서 글로벌 로열티 프로그램인 힐튼 아너스에 참여했다.힐튼 공식 채널을 통해 인스파이어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힐튼 아너스 회원 전용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인스파이어는 호텔 객실 수만 1275개에 이른다. 객실 수로는 국내에서 제주신화월드·서울드래곤시티·그랜드 하얏트 제주 등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다.힐튼으로서는 오랜만에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힐튼은 1983년 밀레니엄 힐튼 운영을 개시하면서 글로벌 호텔 체인 최초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오랫동안 국내에서 힐튼 브랜드를 대표하던 밀레니엄 힐튼은 2022년 호텔 부지가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서울에서는 지난해 메리어트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개관했다. 2031년에는 옛 밀레니엄 힐튼 부지에 메리어트의 최고급 브랜드인 리츠칼튼이 들어설 예정이다
손흥민의 '마지막 무대'…월드컵 마케팅 불붙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식음료업계가 ‘손흥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수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이벤트를 계기로 소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출시 7년을 맞은 테라의 재도약을 노린 승부수다.롯데웰푸드도 아이스크림 ‘월드콘’ 모델로 손흥민을 기용했다. 국가대표팀 주장이라는 상징성과 브랜드명 ‘월드콘’이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종목이 분산되는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은 축구 한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응원과 소비가 동시에 폭발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 코인사업 진출 채비…코인원 지분 인수 등 검토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의 지분 인수를 포함해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모색 중이다.
산은 등 정책금융기관 6곳,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지원 예정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6곳이 현대차그룹의 전북 새만금지역 혁신성장거점 구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속보] 공공기관 원청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사례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신청'에 대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신청'에 대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신청'에 대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독] 국민연금, 벤처펀드 겸업금지 완화
국민연금이 국내 벤처펀드 운용사에 적용했던 ‘핵심 운용인력 겸업 금지’ 원칙을 완화하기로 했다. 그간 국민연금은 핵심 운용인력이 특정 펀드에 전념하도록 요구해 왔다. VC 업계 한 관계자는 “여러 펀드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벤처 시장에선 핵심 인력을 특정 펀드에 묶어두는 구조가 부담이었다”고 했다.
노란봉투법후 첫 원청 '사용자성' 인정 판정…"대화하란 의미"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대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 심판회의를 진행한 결과 4건 모두를 인용했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 시행 전에도 노동위 판정을 거쳐 법원에서 하도급 노동자들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적은 있지만,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이 노란봉투법에 명시된 후로는 이번이 첫 판정 사례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하면 원청 사용자는 이를 받은 날부터 7일간 공고해야 한다. 4개 공공기관의 하청 노조가 속한 공공연대노동조합은 노란봉투법 시행 후 이 기관들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으나, 기관들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자 지난달 13일 충남지노위에 시정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기관 측은 개별 근로조건마다 사용자성에 대한 의제별 판단을 해야 하는데, 하청 노조 측에서 의제를 명시하지 않아 공고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노동위는 교섭을 요구하는 의제에 대한 의견 제출을 요구했고, 각 하청 노조는 이에 대한 내용을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청노조 손 들어준 노동위, 원청교섭 문 '활짝'…공공부터 건설·제조까지 파장 불가피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에 대한 노동위원회의 첫 판단이 노동계의 손을 들어주면서 공공·민간을 가릴 것 없이 경영계의 고심이 더 커지게 됐다. 다만 중노위 재심 및 법원 판단 때까지 종전 노동위의 판단 효력은 유지되기 때문에 경영계가 장기간 버티기는 힘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번 판단으로 공기업·공공기관은 사용자성 인정 가능성이 높아졌다. 교섭요구 압박이 거센 건설·제조업까지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교섭요구 사실 공고 관련 시정신청은 이미 100건을 넘어섰다. 추후 노동위의 판단도 이날 판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실과 중노위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일인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교섭 관련 조정 신청은 총 267건이다. 이 중 교섭요구 공고 관련 시정신청은 104건이다.
“쓰봉 공급 넉넉해요”…판매업주들, 사재기 시민 달래기 ‘진땀’
서울 은평구의 한 편의점 문에 지난 1일 “종량제 쓰레기 봉투 당분간 판매하지 않습니다. 전날 한 묶음을 사 갔는데 또다시 사러 온 손님이었다. 강씨는 종로구청에서 받은 공문을 보여주며 손님을 안심시켰다. 강씨는 “오시는 손님마다 구청 공문을 보여드리고 있다”며 “제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영향으로 일부 편의점에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일대 편의점·마트 25곳을 찾아 문의해보니 10곳은 종량제 봉투를 판매 중이거나 수급이 가능했다. 판매자들은 2주 전쯤부터 쓰레기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은평구 지하철 연신내역 인근 편의점에서 일하는 양모씨는 “지난 주말에 한 사람이 50개씩 사 갔다”고 말했다. 이날도 편의점에는 종량제 봉투를 사러 온 손님들이 여럿 보였다. 편의점 출입문에 “종량제 쓰레기 봉투 당분간 판매하지 않습니다.
성북구, 소규모 도시제조업장 작업환경개선 지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소규모 제조 현장의 노후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막고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작업장의 위험·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720만원 내외다.
호주도 LNG 수출 제한…한국 ‘에너지 안보’ 빨간불
산업부는 LNG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1일) 저녁 호주 정부가 LNG 수출 제한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해 전체 LNG 수입의 31.4%를 호주에 의존했다. LNG 수입 비중 1위다. 호주 정부가 내세운 수출 제한 이유는 내수용 LNG 부족이다. 호주 정부는 동부에서 생산하는 22만t 규모의 LNG가 수출 제한 ‘검토 대상’이라고 밝혔다. 당장 수출 제한 조치가 발동된 것은 아니다. 먼저 LNG 가격 상승 요인이 늘었다. 호주 ABC는 “중동 사태 이후 호주 정부가 취한 사실상 첫 에너지 정책”이라고 보도했다.
“국가 산업정책 필요” 입장 바꾼 세계은행… 중국 부상에 미·EU 변화 영향
세계은행이 30여년 만에 입장을 바꿔 국가적 산업정책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19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을 위한 한국의 산업정책도 장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가 있었다며 기존 평가를 수정했다. 기존 세계은행의 입장을 뒤집고 국가 단위의 산업정책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한국의 성장도 산업정책을 핵심 요인으로 보지 않았다. 보고서는 “최근의 한 연구는 현재 한국의 GDP가 1970년대 정부의 보조금이 없었을 경우보다 약 3%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그러나 산업정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에틸렌·합성수지도 수출 막아달라” 석화업·중기 요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 석유화학 제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산업의 혈관이 끊기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로 급한 불은 껐지만, 업계에선 내수용을 위해 에틸렌과 합성수지 수출도 막아달라는 요구가 분출해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에틸렌과 헬륨, 황산 등 석유화학 소재 수급엔 아직 문제가 없다는 보고가 주를 이뤘다. 다만 석유화학 업계와 비닐·플라스틱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보다 강력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란, 아마존 데이터센터 공격…‘안보 리스크’ 된 중동 AI 인프라
이란이 미국 빅테크들에 ‘보복 공격’을 예고한 이후 처음으로 바레인에 위치한 아마존 소유 시설에 대한 공격을 실행했다. 바레인 내무부는 1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을 받은 한 기업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란 현지 언론들도 이란군이 바레인의 ‘데이터 허브’ 격인 최대 통신업체 바텔코 내부의 AWS 시설에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에도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있는 아마존 데이터센터 등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중동의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설비가 이란의 표적으로 부상한 것은 AI 기술이 전쟁 양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것과 관련이 있다. 미국은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중동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거액을 투자했다.
트럼프 입에…코스피·원화·국채 하루 만에 ‘뚝’
시장 혼란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표시된 원·달러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급등하고 있다. 문재원 mjw@kyunghyang.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이후 2일 금융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불었다. 유가와 세계 국채 금리는 급등했다. 시장에선 당분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떨어진 5234.0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해 오름폭을 1.75%까지 키웠던 코스피는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하락 전환해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전 경계감에 1510원을 넘긴 뒤 트럼프 연설 이후 상승 폭을 키워 1520원을 웃돌았다.
대전 관저지구 '더샵 관저아르테' 951가구 이달 분양
대전 서구 핵심 주거 축인 관저지구 '마지막 퍼즐' 4지구 28블록에 공급되는 '더샵 관저아르테'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 ‘관저 5지구’(2003년~2015년)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돼 기존 자연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됐다. '관저 4지구'는 관저지구 개발의 마지막 퍼즐로 꼽힌다. 타입별 구성은 △전용면적 59㎡ 143가구 △전용면적 84㎡ 450가구 △전용면적 104㎡ 287가구 △전용면적 119㎡ 71가구다. 관저 더샵 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로운 더샵 브랜드 단지다.
쿠팡·네이버플러스스토어, 7일부터 ‘100g당 가격’ 표시
단위가격표시제는 상품 가격을 단위 기준으로 표시하도록 한 제도다.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7일부터 상품 가격을 단위 기준으로 표시해야 한다.
석유류 가격 9.9% 뛰자 3월 소비자물가도 2.2% ‘껑충’… 한은 “물가 오름폭 더 커질 듯”
3월 소비자물가가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10%가량 올라 3년5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다음달 소비자물가는 오름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2% 올랐다. 지난 2월(2.0%)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석유류 가격이 1년 전보다 9.9% 올라 전체 물가를 0.39%포인트 끌어올렸다. 등유도 10.5% 올랐다. 서비스 가격은 2.4% 올라 전체 물가를 1.29%포인트 끌어올렸다. 보험서비스료가 14.9%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0.6% 내렸다.
‘정유사 손실 보전 5조원’ 추경안에…주먹구구 운영 우려
정부는 지난달 31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등을 목적으로 목적예비비를 5조원 증액하는 추경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고시를 마련했다. 문제는 고시에 대규모 재정 지출의 핵심인 구체적인 산정 기준이 적혀 있지 않고, ‘산업통상부 장관과 기획예산처 장관이 협의하여 별도로 정한다’고만 되어 있다는 점이다. 목적예비비 용도가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규정됐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그러면서 용도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및 원재료 수출제한 조치에 따른 손실 보전 지출’ 등으로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 목적예비비가 아닌 일반 사업으로 편성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전쟁 끝나도 고유가 계속…“내년 연말까지 배럴당 90달러 고착”
이는 전쟁 이전인 배럴당 63달러 수준 대비 42.8%가량 오른 수준이다. 현재와 같이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항행 제한이 지속될 경우에는 세계 원유 생산량이 10%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유가도 내년 4분기 117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외연은 에너지 시설 타격이나 전선 확대로 이어지면 유가가 내년 4분기에 배럴당 174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우리금융 창립 25년…“도움 필요한 분들과 동행”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명예 우리금융인상’을 받았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美 제련소, 세계 최고 핵심 광물 처리 시설로"
생산 품목 13종 가운데 11종이 미국 정부가 지정한 핵심 광물이다.고려아연은 제련과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974년 설립 이후 지난 52년간 비철금속 제련 분야에서 경쟁력을 축적한 덕분이다. 아연·연·동 통합공정과 건식·습식 제련기술을 바탕으로 아연·연·동 등 기초금속은 물론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 등 핵심광물까지 생산한다. 반도체 공정 필수 원료인 반도체황산도 생산한다
구광모 회장, LG엔솔 미 자회사 찾아 “ESS 역량 강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브라질을 찾아 중남미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LG 측이 2일 밝혔다. 가전, 배터리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중국의 공세에 맞닥뜨린 LG가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말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의 LG전자 생산법인과 현지 유통 매장을 방문해 중남미 시장 전략을 논의했다. 오는 7월부터는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 건설 중인 냉장고 제조시설이 본격 가동한다.
긴 겨울 끝?…비트코인, 반년 만에 상승 전환
미국·이란 전쟁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3월 한 달간 소폭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지난 반년간 ‘나 홀로’ 수익률 역주행을 했으나 전쟁 이후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월 말 6만6968달러에서 3월31일 6만8222달러로 한 달간 1.87%(전월 말일 대비 당월 말일·코인베이스 기준) 상승했다. 지난해 10월7일 12만621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를 정점으로 5개월 연속 하락하며 가파른 내리막을 걸었다. 그간 비트코인이 크게 하락한 것은 자체 수급 문제와 거시 불확실성의 영향이 컸다. 지난 2월 말 미국·이란 전쟁 시작 이후 3월 한 달간 주식·채권·금이 모두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에 도리어 자금이 유입됐다.
홈플 익스프레스 매각 본궤도…21일 입찰 마감 후 협상 본격화
이번 입찰 신청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예비 후보들이 실제 매수 가격과 구체적인 경영 계획을 써내는 본입찰 과정으로, 사실상 새 주인을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의 성격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절차가 막바지 가격 경쟁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앞서 진행된 예비 입찰 절차를 놓쳤거나 막판에 참전을 결정한 잠재적 후보들에게 마지막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절차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제3의 후보'가 깜짝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대기업 DNA' 앞세운 사내벤처, 상장 러시
2015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출발해 2019년 분사한 지 약 7년 만이다. 현대차 남양연구소 출신들이 설립한 이 회사는 자동차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유아용품에 접목했다. 자동차 수준의 깐깐한 안전 기준을 적용한 프리미엄 카시트 등을 앞세워 취향이 까다로운 소비자를 공략했다.현대차에서 독립한 데이터 솔루션 기업 디토닉은 지난해 11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앞서 진행한 투자 유치에서 1800억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 1월에는 KT 사내벤처 출신인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사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상장 예심을 청구하며 증시 입성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사내벤처 출신 기업도 눈에 띈다.
하나證, 투자경험 확대 위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 진행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의 투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상 깬 미국 실업지표…고용 둔화 우려에도 '안정 신호'
미국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지난주(3월 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쟁 덕분에...”봄바람 난 이차전지ETF
여기에 태양광 설비와 전력 저장용 배터리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가 ESS 분야로 확장되는 측면도 이차전지 시장에 호재로 작용중이라는 진단이 나온다.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이후 성과 우수 이차전지 ETF 성과를 살펴본 결과 RISE 2차전지 TOP10 iSelect(31.16%), KODEX2차전지핵심소재10(29.88%), SOL2차전지소부장FN (26.0%), KODEX차이나2차전지MSCI합성(15.66%)등이 지난 3월 30일 종가 기준 우수성과를 기록했다.펀드매니저들은 연초이후 미국과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 이차전지 강세와 관련 △ AI데이터 센터의 전력량 증가로 인한 ESS수요 증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에 대한 인식과 소비자들의 EV수요 증가 전망 △ 미국의 중국 ESS배터리에 대한 관세 부과와 장기적으로는 중국 배터리 밸류체인을 제외하는 반사수혜 △ 로봇, 드론 등 피지컬AI 시대로 넘어가면서 추가적인 배터리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짚었다.이준석 KB운용 ETF마케팅실 실장은 “당사의 RISE 2차전지TOP10ETF는 ESS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비중과 배터리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까지 이차전지 수직계열화의 강점을 보이는 포스코홀딩스 그룹주와 에코프로 그룹주, 최근 삼성SDI향 대규모 LFP양극재 수주를 받은 엘앤에프까지 고른 포트폴리오로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며 “향후 전망은 AI데이터 센터의 지속적인 전력수요 증가와 피지컬AI의 진화로 인한 수요,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배터리 규제 가능성으로 이차전지 산업은 올해 도 긍정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자산운용 관계자도 “CATL 등 배터리 셀, 소재, 부품 등 2차전지 밸류체인이 ESS와 AI, 신재생에너지 수요로 구조적 성장세에 진입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연초 이후 30%에 육박하는 성과를 기록중인 삼성운용의 KODEX2차전지 핵심소재10은 최근 1년 성과도 71.07%에 이른다.1년 성과면에선 동일 유형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운용업계에선 이차전지 소부장 ETF를 활용한 상품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천기훈 신한운용 ETF컨설팅 팀장은 “향후에는 시장이 기대감 중심에서 실적 중심 장세로 전환되면서 종목 간 차별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 내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들을 선별 투자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전망”이라면서 “이같은 측면에서 국내 이차전지 소부장 ETF를 활용한 접근이 효율적인 투자 방법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사과 표명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 고용노동부는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A씨와 다른 지점 점주 C씨는 이날 한 언론에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