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경제 2026-02-05

인텔도 GPU 뛰어들며 "메모리 부족 2028년까지"…K-메모리 웃는다

구글의 AI 칩 텐서처리장치(TPU) '아이언우드'와 MS의 추론용 칩 '마이아 200'이 대표적이다. 메타 역시 올 상반기 중 3세대 AI 칩인 MTIA-v3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과 MS AI 칩에는 이미 HBM가 탑재돼 있고, 메타는 올해 출시할 MTIA-v3에 기존 저전력데이터레이트5(LPDDR5) 대신 HBM3E(5세대)를 탑재할 예정이다.



"나도 돈 좀 벌자"…5000피 시대, 빚투 ‘30조’ 사상최대

국내 증시 급등세 속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사상 처음 30조원을 돌파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일 기준 신용공여잔고가 30조473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올 들어 11.7%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이는 투자자가 증권사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금액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삼성전자가 1조8000억원대로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1조3000억원대)와 현대차(4000억원)가 뒤를 이었다.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자기자금에 대출금을 더해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갈끄니까? "테슬라, 韓보다 기술력 부족해도 된다" KB證

최근 머스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3년 내 100GW 규모 태양광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다.



"몇년만 참으면 대박"...찐 투자자는 아파트 대신 이것 찾는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이며 실거주 요건, 갭투자 제한 등 규제가 늘어나자 상대적으로 허들이 낮은 경매로 관심이 쏠린 결과다. 낙찰건수 1위는 아파트가 아닌 연립·다세대주택으로 재개발·재건축을 노린 투자수요 등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4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 경매 낙찰건수는 7543건으로 2006년 1만2055건 이후 가장 많았다. 아파트의 경우 현재 서울 내에서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경매 낙찰 물건은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매로 낙찰된 아파트에는 실거주를 의무가 없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아파트뿐 아니다. 최근에는 서울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 인근 주택 형태로 나오는 물건도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해 경매에 나온 물건은 낙찰자도 조합원 권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낙찰건수 1위를 차지한 물건용도는 연립·다세대주택(3913건)이다. 올해 1월 서울 지역 물건 낙찰건수는 882건으로 지난해 월평균인 628.5건보다 40%가량 높다. 역대 1월과 비교해도 2006년 1073건 이후 최대치다. 업계는 서울 내 경매 시장 인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의 현재 가치보다는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로 탈바꿈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높은 낙찰가가 속속 등장하는 중이다. 해당 물건은 철거가 진행 중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지 내 위치한 조합원 매물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축아파트 전용 119㎡를 배정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물건의 위치를 살펴보면 한남3구역 내에서도 한강변에 가까워 특히 높은 가치가 예상된다. 전용 63㎡가 8억원, 74㎡가 9억5000만원 등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못지 않은 가격이 형성돼 있다.송파구 삼전동 42-14의 전용 35㎡ 빌라도 지난달 19일 약 6억1399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는 동일 단지 신고가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 낸다…1월에만 892가구 매입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물량이 최근 들어 빠르게 늘고 있다. 2024년 1년간 매입된 피해주택은 총 90가구에 그쳤으나, 2025년 상반기에는 월평균 163가구(총 977가구), 하반기에는 월평균 655가구(총 3930가구)로 늘었다.



6대 광역시 혼잡도로에 1조1758억원 투입…21개 개선사업 확정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대상 2026~2030년 주요 간선도로 정비 5극 3특 전략, 지방권 투자 대폭 확대 정부가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등 6대 광역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향후 5년간 대규모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와 대광위는 이번 계획에서 지역별 교통 혼잡도를 고려해 터널 신설과 단절 구간 연결, 병목 구간 입체화, 우회·연결도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광주에서는 택지·산업단지 개발로 혼잡이 심화된 주요 교차로 정체를 해소하고, 대전과 울산에서는 도시철도(트램) 건설 구간에 따른 우회도로 구축과 산업 거점 연결 도로 정비를 통해 도심 교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전방위 공세…한국 ‘아성’ HBM도 넘보나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과 D램에 이은 낸드플래시 가격 폭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CXMT는 상하이 공장의 생산 역량을 허베이의 생산 거점보다 2~3배 이상 확장해 서버·컴퓨터·자동차용 D램을 양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과감한 증설을 통해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선두 기업들과의 격차를 좁히려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이 우위를 보이는 HBM 분야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업계도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물량 공세와 HBM 투자 확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사익편취 ‘무관용’···쿠팡 사례 막을 시행령 개정 검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 총수 일가의 일감 몰아주기 등 사익편취에 예외 없이 개인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 형벌 합리화 기조에서도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만큼은 엄정 조치하겠다는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한 것이다. 주 위원장은 설탕 담합 사건 등에도 ‘철퇴’를 예고하면서 “그간 잘 사용되지 않던 가격 재결정명령(시정명령)도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합 사건 적발 이후 소비자가 가격 인하를 체감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자 가격 인하 명령도 검토하겠다는 뜻이다. 그는 이어 “과징금 상한을 높이고, 주요 담합 사건의 하한은 15%로 설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업들도) 합리적 지배구조로 전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희생해야 할 부분은 희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공정위가 대기업 총수 고발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공정위가 총수 고발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알고 있다. 그런 비판이 없도록 중대한 법 위반을 한 총수 일가 등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고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한국 자본주의는 20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사익편취에 대해서는 형벌이 있어야 한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와 식품 분야도 집중적으로 보려고 한다. 전체 대기업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도 해야 하고, 처벌도 강력하게 해야 한다는 게 소신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같은 대표기업도 공적 기업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기업이 혁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진짜 ‘친기업’이다. 반대로, 재벌이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다른 기업들의 성장 통로를 막는 경제력 집중은 없어져야 한다. 지주사 제도 근간 흔들 수 있다. 공정위 사전심의와 승인을 받아야 하며, 5년 주기로 연장 여부를 재심사받아야 한다. (특정 그룹) 특혜라고 비판을 받을 수 있는데, 국민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해야한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결국 기업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증자까지 하면서 합리적 지배구조로 전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희생해야 할 부분은 희생해야 한다.” -기업 관련 사건에서 과징금 수준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과징금 상한선이 관련 매출액의 20%라면 하한선을 15%로 둔다든지 할 수 있다.” “피해기업이 보상을 위해 소송을 하게 되면 5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다. 피해구제기금이 생기면 법률·금융지원도 가능하고 소비자 구제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담합’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철퇴를 가해야 한다. 가격에 대한 시정명령을 보다 적극적으로 행사하려고 한다. “전자상거래법상 영업정지 처분을 할 수 있다. 우선 소비자 정보 도용 여부와 피해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 기업에 구제 조치를 하도록 명령할 수 있고, 기업이 피해구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영업정지나 그에 준하는 과징금을 매길 수 있다. 동일인 제도를 이런 식으로 우회하면 같은 경우가 반복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플랫폼 사업자가 쿠팡처럼 순위조작이나 알고리즘 조작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이다.



돌변한 외국인…삼성전자 1조 넘게 팔았다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대기 자금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올해 들어 20% 넘게 급등하며 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결과다. 공매도 물량이 유입되면 작은 악재에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지난 2일에는 131조원대로 하루 만에 9조원 넘게 증가했다. 대차거래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외국인 또는 기관투자가가 공매도 목적으로 주로 이용한다.대차거래 잔액 증가는 주가의 급격한 하락 반전을 우려하는 투자자가 늘었다는 신호다. 대차거래에 기반한 공매도는 잠재 손실을 축소하거나 주가 하락 시 수익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액도 지난달 29일 14조원을 돌파했다. 공매도 순보유 잔액은 투자자가 특정 종목을 빌려서 매도한 뒤 갚지 않고 보유 중인 물량이다. 한국거래소는 3일 현대로템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했다.



"잠실르엘 48억 신고가 왜 안 떠?"…'은폐설'의 진실 [돈앤톡]

부동산 시장이 들썩일 때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은폐설입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공식적으로 거래가 등록되기 전에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와 단톡방을 중심으로 '국토부가 이 실거래가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는 음모론이 떠돌았기 때문입니다.잠실르엘의 48억원 거래 소식은 일찌감치 시장에 퍼졌습니다. 그러나 국토부 시스템에는 좀처럼 업데이트되지 않자 '그 거래 소식은 진짜일까'하는 호기심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날 드러난 것처럼 이 거래는 정상적으로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재됐습니다.국토부의 '실거래 은폐설'은 부동산 상승기 때마다 시장에 반복적으로 퍼지는 소문입니다. 특히 강남권이나 한강변에 위치한 단지에서 '억' 단위 신고가 거래 소식이 들리면, "왜 국토부 실거래에 안 뜨냐? ", "일부러 숨기는 것 아니냐? "는 글이 단골처럼 올라옵니다.이 문의한 결과, 국토부는 이러한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신고자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지자체 담당자가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수리합니다. 가능성은 두 가지입니다.



삼성重, 다시 찾아온 에탄운반선(VLEC)의 봄

삼성중공업에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의 봄이 다시 찾아왔다. 삼성중공업은 2024년 12월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7422억원 규모 VLEC 3척을 수주했다.올해 2·4분기 후 2도크에서 건조하는 것이 유력하다.2021년 12월 3도크에서 VLEC를 건조한 후 5년 만이다. 당시 삼성중공업은 VLEC 건조에서 설계 최적화와 용접 기술 등 핵심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삼성중공업은 2025년 3월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VLEC 2척을 4661억원에 수주했다. 올해도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VLEC 2척을 약 4326억원(약 3억달러)에 수주했다.VLEC는 천연가스에서 추출된 에탄을 영하 89도의 액화 상태로 운송하는 선박이다. 올해는 VLEC를 건조할 예정이다.



"한전 기준이 곧 글로벌 기준"...서해안 11兆 사업에 전력·전선 업계 총력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전력(한전)이 추진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한전 기준을 충족하면 글로벌 진출 시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전력 업계 관계자는 "공식 국제 인증은 아니지만 한전의 규격은 글로벌 수준에 가깝다"며 "국내 기준을 통과하면 미국·유럽·중동 시장 진입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제 국내 전력 업계는 한전의 기술표준 충족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LS전선은 500kV급 육·해상 겸용 HVDC 케이블, 다이내믹 해저 케이블, 실시간 진단 시스템 등을 포함한 '토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해저 케이블 전용 공장을 내년 말 완공하고 오는 2028년 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0kV급 HVDC 해저 케이블은 올해 9월까지 개발을 마치고 성능 인증 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인 늘자 많아진 ‘이것’ … 日선 임대주택·호텔로 쓴다는데 [프리미엄 콘텐츠-집 100세 시대]

‘100세 시대’의 그늘 중 하나가 빈집 문제다. 빈집 증가는 다양한 문제를 수반한다. 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전남(27.2%)은 10만명당 빈집 수(1118가구)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하나금융연구소가 지난달 펴낸 ‘해외 사례로 살펴보는 빈집 문제 대응 방안’ 리포트에 따르면 일본은 2014년 ‘빈집 등 대책 추진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해 빈집을 관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소유자의 빈집 처분(임대 또는 매각)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부동산 중개회사와 협업해 ‘빈집 은행’을 운영 중이다. 숙박객들이 자연스럽게 주위 상가를 이용하게 돼 빈집 재활용과 지역 경제와의 상생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유럽 국가도 다양한 빈집 관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국은 도시의 빈집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걸 빈집 정책의 목표로 삼고 있다. 프랑스는 주택이 부족한 지역에서 빈집을 가진 소유자한테 ‘빈집 보유세’를 부과한다. 1유로만 내면 시골의 빈집을 구입할 수 있다. 그 결과 무소멜리시에서 빈집 500여가구가 매각됐다.



스페이스X 타고 훨훨...미래에셋증권 시총 30조 돌파

미래에셋증권이 시가총액 31조원을 넘어섰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영향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보통주와 우선주(미래에셋증권우·미래에셋증권2우B)를 합한 시가총액은 31조742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4조9860억원 수준이었던 시총은 한 달 여만에 110% 넘게 불어났다.주가 상승 폭 역시 가파르다.미래에셋증권은 전날(4일) 전장 대비 2.5%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 2만3350원 대비 두 배 이상 뛰었다.



NH투자증권 "롯데칠성,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그는 이어 "이에 따른 고정비 절감에 더해 해외 법인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부동산 개발 관련 주식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서초부지에 대한 주목도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인건비 및 충당금)이 반영되며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 자체는 이미 시장에 소통된 사안이었던 만큼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 안정성 강화" 디티앤씨알오, 유진PE서 200억 투자 유치

발행 12개월 이후 최대 30%까지 콜옵션(YTC) 행사가 가능하다. 이번 사채 발행 자금은 전환사채 160억원 상환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디티앤씨알오는 이를 통해 지난 2024년 2월에 발행한 사채를 상환, 기존 재무구조 불확실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정부, 지역 스타트업과 유력 VC 잇는다…순회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유관기관 합동 '지역 순회 벤처정책·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설명회는 3월 12일까지 7회 진행한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 5개월 만 소폭 하락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0.55% 뛰었다.민간 아파트 분양가의 월별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해 하반기 이어졌던 상승세가 1월 들어 멈춘 모습이다. 전국 ㎡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9월 778만원에서 11월에는 800만원을 넘어섰다. 다만 올 1월엔 주춤한 모습이다.전용 84㎡ 분양가 역시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다. 1월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77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의 하락 전환이다. 불과 3개월 만에 5000만원 이상 오른 셈이다.



하이드로리튬, '국산 고순도 수산화리튬' 인도 정밀화학기업향 10톤 수출

하이드로리튬 측은 “이번 당사 고순도 수산화리튬 제품의 인도 수출은 일본종합무역상사 A 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라며 “인도 정밀화학기업 S사는 PVC 안정화제, 폴리머(Polymer) 첨가제, 왁스(Wax) 윤활제 및 금속 스테아레이트 등 다양한 유기화합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다량의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 공급 및 공급량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하이드로리튬은 5일 인도 정밀화학업계에 국산 고순도 수산화 리튬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국내 특수 리튬 그리스를 제조하는 업체들도 공급물량 확대를 요청하고 있어 국내 리튬 그리스업계향 고순도 수산화리튬 매출 또한 증가가 예상된다고 봤다.



여한구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처리, 美 관세 인상 저지에 도움”

정부의 기본 입장에 대해서는 “한국의 선의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관보 게재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미 측에 분명히 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쿠팡 등 개별 기업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서는 “통상 협의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도 “지난해 11월 양국이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에는 투자뿐 아니라 비관세 장벽 등 여러 요소가 포함돼 있어 마찰로 비화되지 않도록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미국이 한국에 에너지 분야 투자를 제안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USTR과 해당 사안을 논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여 본부장은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미국과 인도 간 대규모 무역 협상 타결, 핵심 광물을 둘러싼 미국과 EU·일본·멕시코 간 합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등 긴박한 글로벌 통상 환경을 체감했다”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의연하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한미 간 신뢰와 한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바탕으로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협의를 이어가야 한다”며 “현 단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미코젠, DCI 기반 '차세대 배지 조성 기술' 특허 출원

기존 배지 조성 최적화가 주로 영양 성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면, 본 기술은 세포 대사 흐름 자체를 조절하는 성분 단위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평가다.실제 DCI는 배지 내 첨가 성분으로 작용해 세포 배양 중 젖산 축적을 감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양 환경의 급격한 산성화를 완화한다.이를 통해 세포 생존성 유지, 증식 안정성 확보, 항체 생산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해지며, 공정 운영 측면에서도 배양 조건 제어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해당 기술은 항체의약품 생산에 널리 사용되는 CHO 세포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면역세포, 배양육용 세포 등 다양한 동물세포 배양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티웨이항공 "항공보안 향상 기여"... 임직원 포상

'항공보안 우수상'은 항공보안 위협요인을 사전에 발견·예방하거나, 참신하고 결정적인 아이디어로 회사 내 위험요소를 경감하는데 기여한 부서 및 직원에게 수여됐다.



시노펙스, '세미콘코리아' 5나노 케미컬 필터 첫 공개

특히 시노펙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필터로 △5나노 케미컬 필터 △ CMP 필터 △POU 필터 △PES 필터 △PVDF △ 파이널 UF △MBR 등 7개 제품군을 전시해 반도체 산업 관련 필터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번 케미컬 필터는 △5나노 ePTFE 멤브레인 소재 △생산설비 △필터모듈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개발한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기술독립을 이뤄냈다"며 "반도체 후방산업인 필터 분야 국산화를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노펙스는 5나노 반도체용 케미컬 필터를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코리아 2026'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피알, 또 다시 최대 실적 달성…목표가↑-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5일 에이피알이 지난해 4·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물론 향후에도 성장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미국에서의 경우 매출액 2551억원으로 독보적인 성장성을 시현했는데, 온·오프라인 동반 성장이 고무적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본 매출액은 690억원으로 화장품·디바이스 모두 온라인 내 수요가 견조했다.



신한운용, ‘혁신투자금융본부’ 신설.. 생산적 금융 실행력 대폭 강화

또한 2026년 2월에는 코스닥벤처펀드를 출시하며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조직 측면에서도 체계적인 투자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7월 인력보강을 통해 메자닌 비즈니스를 전략적으로 확대했으며, 2025년 2월에는 투자금융팀을 신설해 조직을 확대했다.



에어프랑스 "프랑스 여행, 기차편 연계"... '트레인+에어' 확대

이에 트레인+에어 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프랑스 내 총 27개 기차역과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확장된다. '트레인+에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항공편과 기차편을 포함한 전체 여정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한 항공편 또는 기차편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별도 수수료 없이 대체편이 자동으로 제공된다.또한 기차 구간을 포함한 전체 여정에 대해 출발 30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OCI홀딩스, 성북동 주민센터에 쌀 125포대 기부

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OCI홀딩스는 지난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년 만에 14억 '껑충'…입주장 효과 사라진 서울, 신축 '귀한 몸'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감하는 동시에 가격이 오르면서 전세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시의 전세 가격지수는 지난해 1월 셋째 주(20일) 이후 50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전셋값 최상위권에 속하는 강남 3구의 경우 △서초구 19주 △강남구 39주 △송파구 5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전셋값이 오르자 매매가 또한 신축 단지들 위주로 상승세를 탔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포스코이앤씨가 분양하는 '오티에르 반포'는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것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44~130㎡ 8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24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한투운용,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 ‘우주 펀드’ 중 3·6개월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동일 유형 공모펀드 중 3·6개월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공모펀드 평균 수익률(8.56%, 27.18%)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노동부, 전남 여수·광주 광산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연장 검토

고용노동부가 이달 중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전남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의 기간 연장을 검토한다. 지난해 8월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에 지정된 여수시와 광산구는 이달 27일 지정 기간이 끝난다.지난해 신설된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은 고용위기대응지역 선정 전이라도 해당 지역 고용침체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신설한 구간이다. 주로 석유화학·철강을 지역 주력산업으로 삼고 있는 곳들이다.이외에도 노동부는 지역 고용위기 대응을 위해 편성한 예산 450억원을 올 1·4분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



DMC 일대, '직·주·락' 공존 랜드마크로 탈바꿈...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열람

서울시는 DMC 랜드마크 용지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5일부터 14일간 열람공고 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기존의 경직된 계획에서 벗어나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이 투영될 수 있도록 규제 유연화에 방점을 뒀다.



닥터지,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취약계층 인재 후원

자립활동가 모임 청자기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을 통한 '멘토·멘티 활동'과 금융 정보, 정부 및 주거 지원 정보 등 청년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홍보하는 'SNS 소통 활동',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쉼터 퇴소 및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개선 활동' 등을 진행했다. 닥터지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모임인 청자기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청년들의 미래 성장 토대가 될 장학금도 함께 지원했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아이들의 교육기회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과 협력하며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아이리더' 사업 등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속보] 코스피, 2%대 약세 출발...5300선 붕괴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 07p(2. 24%) 하락한 5251.



DB하이텍, 영업이익 45% 증가..."전력 반도체 수요 증가"

DB하이텍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잠정실적)이 전년대비 45% 증가한 277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액은 1조 3972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다. DB하이텍은 AI 확산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 10.8원 오른 1461.0원 출발

5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0. 8원 상승한 1461. 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해 시중 화폐 증가율 4년 만에 최고…"금리 인하·소비쿠폰 영향"

한은 관계자는 "2022~2023년 고금리 영향으로 시중 화폐가 많이 환수됐던 기저효과와 함께 지난해 금리 인하,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금에 따른 소비 증가 등으로 화폐발행잔액 증가율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시중 화폐 증가율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폐발행잔액 증가율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달한 2020년에 전년 대비 17.



목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본격화…디에이치와 래미안 어디로 갈까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시공사 선정 절차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각 단지를 중심으로 시공사 선정 일정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단지들 역시 상반기 중 주요 협력업체 구성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로 꼽힌다. 이미 조합 설립을 마친 데 이어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까지 마무리하며 시공사 선정 절차에 선도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재건축 일정이 속도를 내는 데에는 외부 변수도 작용하고 있다. 정비업계에서는 행정 절차를 먼저 마친 단지일수록 시공사 선정과 사업 추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올해 목동 재건축 시장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시공사 선정이 집중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목동 재건축 수주전의 중심에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 있다. 학군과 교통 여건이 우수한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형 단지에서 브랜드 상징성을 확보할 경우 향후 추가 수주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삼성물산은 1·3·5단지 등 상징성과 사업성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래미안'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경쟁력뿐 아니라 시공사의 신용도와 자금력, 금융지원여력까지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도심속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교통·의료·인프라 모두 잡았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또 차량 10분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장지역, 복정역, 남위례역이 위치해 있다. 2026년 5월 개통 예정인 위례 트램선이 완공되면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까지 연결돼 강남권 간 교통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위례 심포니아의 또 다른 강점은 우수한 의료 인프라다. 차량 20분 거리에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대학병원이 자리해 있고 단지 1km 내에 서울세계로병원이 위치해 있어 진료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연환경 또한 큰 매력이다. 또 도보 10분 거리에 스타필드시티 위례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심리적 안정과 생활의 품격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설계도 눈에 띈다. 선큰가든, 옥상정원, 1층 정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마련돼 있어 풍부한 자연 채광과 시각적 개방감을 통해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한다.



세라젬, 골퍼 리디아 고와 글로벌 앰배서더 파트너십 지속

이후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등극, LPGA 투어 통산 20승 이상 달성,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왔다.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 재추진…서울시, 주거비율 높여 사업성 개선

서울시가 100층 이상의 랜드마크 건물을 세운다는 계획에 따라 2004년부터 20여년간 6차례나 매각을 추진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성사되지 않던 곳이다. AI·데이터 기반의 미래산업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가 결합한 DMC 대표 공간으로의 조성을 위해 민간 제안의 자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정됐던 지정용도도 업무시설, 숙박·문화집회시설 등 사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했다. DMC 일대 전략적 육성과 서울시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특화 용도를 제안하는 경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용도 비율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TS트릴리온子, 전남 최초 148억원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주

이는 전남 지역 최초 데이터센터로서 AI·클라우드·공공 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지역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주훈 TS트릴리온 부회장은 “이번 수주는 전라남도 최초로 지역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Al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비비알컴퍼니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단계별 구축과 확장 과정에서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력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TS트릴리온은 고양 데이터센터 수주관련 계약금(10%) 14억원을 지난 3일 수령하는 등 올해에만 AI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누적수주액이 47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에너지,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서 AI 기반 ESS 운영·관리 제시

함 대표는 이 균형을 맞추는 전략적 자산으로 ‘AI와 결합된 ESS’를 꼽았다.구체적인 해법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데이터 해석 및 예측 기술이 소개됐다. 에이치에너지는 기존의 단순 통계 모델을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적용해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여기에 ‘설명 가능한 AI(XAI, Explainable AI)’ 기술을 더해 신뢰성을 보강했다. AI가 내놓은 예측값의 근거를 운영자가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전력 시장 입찰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이러한 예측 기술은 개별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VPP 운영 성과로 직결됐다. 개별 발전소는 기상 상황에 따라 발전량 오차가 크지만, 이를 플랫폼으로 묶어 하나의 거대한 발전소처럼 운영하면 오차가 상쇄되는 ‘집합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주주와 실시간 소통" KCC, IR 챗봇 서비스 도입

KCC 관계자는 "IR 챗봇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투자자 소통 플랫폼으로, 주주 중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소통 중심의 맞춤형 IR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투자자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KCC는 이번 IR 챗봇 도입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가 언제 어디서나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KCC가 IR(Investor Relations) 챗봇 서비스를 도입,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금감원, '자본시장법 위반' MBK 경영진 검찰에 추가 이첩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경영진을 추가로 검찰에 넘겼다.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MBK 경영진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넘겼다.



삼성물산, '여의도 2배 면적' 호주 태양광 프로젝트 英투자사에 매각

2010년부터 캐나다에서 대규모 풍력·태양광 복합발전단지를 개발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은 2018년 미국 태양광 개발 시장에 진출하며 신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삼천당제약, '덴탈바이오' 동물병원 입점 본격 확대

수의사들의 높은 신뢰와 실제 급여 보호자들의 후기 확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병원 채널 확장은 단순한 유통망 확대를 넘어 임상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다. 내부 집계에 따르면 론칭 초기인 7월 대비 12월 판매 수량이 약 249%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변동성 커도 7300까지 갈 것"...NH證, 목표치 상향

5일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변동성이 높은 국면임에도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현재 주식시장이 기업이익 증가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확장 국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주식시장 상승 요인으로 △인공지능(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높은 신뢰 △기업 거버넌스의 질적 개선 △미국 자산시장에 대한 신뢰 등 세 가지 요인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올해 3월 주총 시즌 지수 레벨 측면에서는 한국의 현재 이머징 평균 수준인 ROE와 배당성향이 장기 지속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이는 구조적 한국 금융시장 체질 변화 판단에 있어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수출 중소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 발굴·영업 노하우 전수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초기 상담, 협상, 후속 관리까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실무 프로세스 기반 해외 바이어 발굴 방법, 효과적인 바이어 접촉 전략, 후속 관리 방법 등이다.또 계약 협상 시 노하우와 해외 바이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각 교육 세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기업현장 애로사항 등을 나눌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300명으로,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취약계층 지원" 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2000만원 기부

LX판토스는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지난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10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풍문고-서울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도서정원’ 조성 업무협약

영풍문고는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개최됐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에쓰오일, 서울 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후원금 전달

또한 서울지역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1년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에 포함된 봉사기관에 대한 기부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 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봉사기관에 기부금 총 9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7년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팀 봉사 프로그램, 2024년부터 기획봉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원전 수주 기대" 현대건설 목표가↑-iM

배 연구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는 시기에 현대건설이 단기적으로는 EPC 본계약 수주가 지연되더라도 추가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많다고 판단한다"며 "2030년대 원전 매출 추정을 상향할 수 있고 높은 벨류에이션 역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5일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 홀텍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며 "미국의 원전 활성화 노력으로 추가 파이프라인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에서도 핀란드, 슬로베니아 등에서 2027년 이후 원전 본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며 "2030년대의 원전 사업 연환산 세후영업이익(NOPLAT)을 6600여억원으로 추정하며 멀티플을 20배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화LIFEPLUS TDF, 순자산 '1조 클럽' 입성

한화자산운용은 대표 연금상품 한화LIFEPLUS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말 4039억원 대비 1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 한 달간 일평균 약 124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이는 우수한 중장기 성과 덕으로 풀이된다. 한화LIFEPLUS TDF 2040·45는 지난해 1년 수익률 1위(C-RPE 클래스 기준)에 오른 바 있다. 이는 장기 안정적인 성과가 중요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에서 부각돼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크레버스 ‘전통의 문해력’에 ‘혁신 AI’ 더해 2026년 대반전 예고… 성장주로서 도약

이는 단순한 실적 부진이 아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숨 고르기 과정으로, 크레버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 가시화를 예고했다.이번 실적 변동의 주된 요인은 교육 트렌드 변화에 맞춘 공격적인 투자다. 사고력 기반의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은 출시 직후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2026년 봄학기 입학테스트 예약자 수는 직영점 기준 80% 이상, 가맹점 기준 50% 이상 급증하며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재무 건전성 강화와 경영 효율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다. 크레버스는 부채비율 개선을 위해 영구 교환사채(EB)를 발행하고 유휴 유형자산을 매각했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 납부 완료..."최적 제안서 제시"

대우건설은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이다. 또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자금 조달 능력 등 최고의 사업 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더블 역세권·초품아'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6일 견본주택 개관

청약통장 가입 기간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며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탁월한 교통망을 갖췄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로,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우수한 교육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도 강점이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공품아' 매력도 갖췄다. 단지와 붙어있는 이화어린이공원, 어린이공원 및 소공원을 비롯해 약 3.9km 길이의 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입주민의 업무 환경을 고려한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도 함께 들어선다.주거 편의를 극대화하는 첨단 시스템도 선보인다.



그린유즈 ‘WE 시계거래소’, 2025 네이버 대표카페 선정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입지 굳혔다

김원욱 그린유즈 대표는 “이번 대표카페 선정은 시계거래소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커뮤니티에 대한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올 상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대대적인 플랫폼 리뉴얼과 전문 라운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시계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전문 라운지, 회원 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거래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계거래소는 현재 24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평균 방문 수 500만 건, 연간 물품 등록 규모 약 8조 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계 전문 커뮤니티다.



요즘 잘 나가는 아파트 비밀은...'최초, 최대'

최근 아파트 청약 시장에 ‘최초’, ‘최고’, ‘최대’ 등 상징성을 띄는 단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월에는 GS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창원시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첫 번째 개발 사업이자 성산구 내 최고층인 49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쌍용건설은 2월 경기 부천시 괴안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안전보건 전문위원 발대식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안전보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수시 자문을 통해 호반그룹 건설 계열의 안전보건 정책 및 제도 운영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역할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관련 법·제도 검토,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개선,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경영 전략 자문, 임직원 대상 안전 특강 및 전문 교육 지원 등이다.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



“GDP 1위 도시의 품격” 창원 성산구 재조명 옛 창원호텔 부지 ‘창원자이 더 스카이’ 공급

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탄탄한 산업 기반과 도시 정비 사업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핵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랜드마크 단지 ‘창원자이 더 스카이’ 공급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성산구는 최근 청약 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창원의 주거 가치를 견인하고 있다. 실제 앞서 분양한 단지의 경우 1순위 청약에 1만2719명이 몰리며 최고 7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용산 이어 과천에도 '근조화환'…공급대책 둘러싼 갈등 '폭발'

정부의 1·29 공급 대책에서 알짜 입지로 주목받는 과천시에서 주민들의 단체 반발 움직임이 포착됐다.



서울 아파트 경매 과열 양상...낙찰가율 3년 6개월 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낙찰률은 37.5%로 전월(34.5%)보다 3.0%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전월(102.9%)보다 4.9%p 상승한 107.8%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9명으로 전월(6.7명)보다 1.2명이 증가하며 지난해 6월 9.2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경기 아파트 진행건수는 687건으로 전월(753건)보다 약 9% 감소했다. 낙찰률은 44.0%로 전월(39.6%) 대비 4.4%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7.3%로 전월(87.5%)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7.7명으로 전월과 동일했다.인천 아파트 진행건수는 321건으로 전월(372건) 대비 약 14% 감소했다. 낙찰률은 39.3%로 전월(32.8%)보다 6.5%p 상승했다. 이어 대구(86.8%) 역시 전월(83.1%)보다 3.7%p 상승했다. 전남(83.5%)도1.6%p 상승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핵심 파트너

이후 이듬해 ‘우주발사체용 첨단소재 및 부품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장기적인 연구개발(R&D)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차기 발사 프로젝트에서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는 “우주 산업은 장기적인 비전 안에서 지속적인 도전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노스페이스의 든든한 기술 파트너로서 민간 우주 산업의 성공을 향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복합소재 설계부터 제조까지 축적해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민간 우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업 발사 시대를 여는 여정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중소형 금융투자업자 대상 책무구조도 설명회 개최

사모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일임사 준법감시인과 책무구조도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650명이 참석했다.올해까지 책무구조도를 도입해야 하는 금융투자업자는 총 1007곳이다.



성북·중랑·은평 모아타운 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투기 차단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지역 6곳(성북구 3곳, 중랑구 2곳, 은평구 1곳)의 지목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노후 공업지역을 복합혁신공간으로...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본격 추진

각종 사업 추진 시 권역별 산업육성 방향에 맞춰 제도를 적용해 공업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침체된 공업지역을 신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산업혁신구역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여의대방역세권에 최고 40층 규모 공동주택 들어선다...총 592가구 규모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1만2539㎡에 아파트 6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최고높이 120m 이하) 규모의 총 592가구(장기전세주택 176가구, 재개발 의무임대 35가구 포함)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또 대상지 서측(8m) 및 동측(10m) 도로 신설, 대상지 남측 도로(여의대방로61길) 확폭(6m→10m) 등을 통해 혼잡이 빈번했던 대방역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아울러 여의대방로61길 및 노들로변 보행공간 조성, 대상지 동측(대방역 인근) 및 서측(한국제과학교 앞) 근린생활시설 배치 등을 통해 대상지 일대 보행체계를 개선하고 가로를 활성화해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결정으로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증권, ‘RIA 계좌’ 출시 사전 이벤트 실시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해당 채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서 2천만 km 달려..1만3천t 탄소 절감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반 디젤 상용 트럭이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 운행했을 경우와 비교해 수소전기트럭은 약 1만3000t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



중국산 LED 조명기구 44만개 ‘국산 둔갑’ 116억원어치 시중 유통

중국에서 수입한 LED 조명기기 44만개를 국산으로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업체가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인천의 A수입업체와 조명기기 유통업체 2곳 등 3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나머지 2개 조명기기 업체는 조달청에 공공 조달하거나 시중에 판매했다.



해안건축, 목동 5단지 수주전 '승부수'... ‘세대 앞 정원’ 특허 기술로 고급 주거 기준 새로 쓴다

대한민국 대표 건축 설계사인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안건축)가 서울 양천구 목동 5단지 재건축 설계사 선정 입찰에서 ‘세대 전용홀’ 특허 개념을 적용한 혁신적인 설계안을 제출했다. 이 설계의 핵심은 독립적인 전용 승강기 홀과 세대 사이에 조성된 정원형 공간이다. 단순한 평면 구성을 넘어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입주민이 매일 내 집 앞마당을 거니는 듯한 진입부 공간 경험을 구현했다.



iM증권, 스마트지점 젠포트 등록 고객 수수료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스마트지점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젠포트를 통해 투자전략을 구성 후 국내 주식 거래를 진행하면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율을 0. 젠포트는 온라인 자산관리 핀테크 기업인 뉴지스탁과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국내 주식매매 투자전략 제작 서비스로, 투자자가 직접 투자전략을 제작해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 iM증권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경우 최초 첫 번째 등록 계좌는 0.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입고…"고객 체험 확대"

르노코리아는 3월부터 고객 인도 예정인 ‘르노 필랑트’가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르노 필랑트는 지난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행사 후 르노 성수,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특정한 장소에서만 전시가 진행됐다.이번 주 중 전국 175개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필랑트 입고가 완료되면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에서 필랑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자랑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선사한다.조수석까지 이어진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 중이다.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2만~4972만원대다.



KDI국제정책대학원 지속가능발전랩–티비유, 전기차 충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연구’ 맞손

KDI대학원 관계자는 “민간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연구는 향후 근거 중심(Evidence-based)의 전기차 충전 정책 설계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지난 4일 KDI대학원에서 열린 공동 연구 중간발표회를 계기로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전기차 이용자의 실제 충전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정책 대안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전기차 충전 분야 전반에 대한 산학 협력 확대, 데이터 기반 정책·서비스 개선 논의 지속, 실증 연구 결과의 공공 정책 반영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증권, IRP 수익률 21% 기록…”증권업계 1위”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하나증권은 이번 성과가 장기 관점의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연금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해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인 ‘AI연금프로’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손님이 보유한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한편, MTS 내 연금 메뉴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영업현장에서 지점 방문 손님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AI가 고객 자산 분석" NH농협은행,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은 대출 보유 고객을 대신해 AI 에이전트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하는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국정과제인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적 시점에 자동 청구" 토스,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 출시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사용자의 신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자 인하 가능 시점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주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3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사전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퇴직연금 노사정·관계기관 신년 간담회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발의된 퇴직연금 관련 3개 법안(한정애, 안도걸, 박홍배 의원)에 대해 노사정 및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또 퇴직연금 기능강화를 위한 노사정 TF와 관련,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이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현옥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 국회 및 노사정 관계자들과 퇴직연금 전문가인 성주호 경희대 교수가 참석했다.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4800만원대부터 구입가능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5000km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이와는 별도로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르노 ‘필랑트’ 전국 175개 전시장 입고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선사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제 자연산 홍합서 패류독소 검출···채취 금지

지난 2일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 결과에서 이런 기준치 초과 수치가 나왔다.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는 ㎏당 0.8㎎ 이하다. 그러나 장목면 유호리와 능포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독소가 검출됐지만, 장승포동 해역에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전세 피해자 540명 추가...주거 금융 등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540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실적은 지난달 27일 기준 5889가구다.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대상자 중 487명은 신규 신청자이며, 53명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된 이들이다. 피해 주택 매입은 지난해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총 5128가구를 사들였다. 전체 5889가구의 87% 규모다.



“아이 다 컸을 땐 60대”..마흔에 첫 애, 출산 나이 더 늦어진다

혼인 시기가 과거에 비해 늦어지면서 30대 후반 및 40대 출산이 늘어나고 있다. 30대 후반 출산율은 지난해 1월에 전년보다 8.7명 상승한 것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통계가 나온 11월까지 줄곧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1∼11월 평균 출산율은 2024년 46.6명에서 지난해 51.7명으로 올라가며 50명대에 진입했다.40대 출산율도 11개월 연속 증가 또는 보합세로 하락한 적은 없다. 30대 후반과 40대 출산율이 늘어나는 까닭은 늦어진 결혼 때문이다.



케이뱅크, 상장 후 ‘포용금융’ 집중..."SME시장 본격 공략"

지난해 말 기준 1553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여신 잔액은 18조4000억원, 수신 잔액 2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 △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먼저 SME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현재 가계대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업대출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오는 2030년까지 가계와 SME 비중을 5대5로 맞춘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대출심사모형(CSS)을 고도화하고 SME 전용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적극 활용해 건전성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다.플랫폼 비즈니스 기반도 강화한다. 케이뱅크는 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보다 효율적인 국경 간 자금 이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자녀 출산하면 1억"...부영그룹, 어느새 격려금 134억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다.이번에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총 36억원이다. 지난해 28억원 대비 8억원 늘었다. 올해 대상자 중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 있다. 현재까지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원이다.



"출산한 직원에 1억" 부영그룹, 3년간 134억 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 시작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이 나비효과로 확산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다.이번에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총 36억원이다. 지난해 28억원 대비 8억원 늘었다. 올해 대상자 중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 있다. 현재까지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원이다.



마약·도박·테러조달 의심만 돼도…FIU, 계좌 막는다

#1. 해외 중고차·의약품 수입업체가 수입대금을 제3자에게 가상자산으로 이전했다. 제3자는 이를 국내 수출업체에 반복적으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매출을 누락했다. #2. 불법 가상자산거래소가 텔레그램으로 마약류 판매상들의 의뢰를 받아 마약류 매수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했다. 캄보디아 등 해외를 거점으로 한 초국경 범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 이를 확대해 국내 거래소 간 적용 대상을 100만원 미만 거래까지 확대한다. 수신거래소도 정보를 확보할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체계 정비·구축도 추진한다.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에 대한 대비다.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업자에 대해서도 기존 특금법상 '금융회사등'에 준하는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한다. 개인지갑·해외사업자와의 스테이블코인 거래시에는 위험기반접근에 따른 대응조치 의무도 부과할 계획이다.금융회사 등의 자금세탁방지 역량도 제고한다. 자금세탁 위험성이 높은 회사를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검사도 강화한다.법인의 '실제소유자' 정보에 대한 관리 활용 체계도 구축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제공"

쉐보레는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Midnight Black Edition)’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먼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의 깊어진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협업한 ‘필 더 블랙 런 챌린지(FEEL THE BLACK RUN CHALLENGE)’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성료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표준협회, 중기 재직자 대상 실무형AI·디지털 교육 확대

교육비는 1인당 14만 원 기준으로 80~90%가 정부 지원돼 기업 부담은 1만4000 원 수준이다.2026년 KSA 아카이브는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생성형 AI 실무 활용, 데이터 분석, R&D, 제조·품질 등 직무별 콘텐츠를 비롯해 리더십·공통 역량 과정까지 폭넓게 제공하며, AI 트렌드 및 직무별 전문가 특강을 포함한 실시간 라이브 교육을 연간 18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협회는 지난해 사업 수행 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ESG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문동민 표준협회장은 “AI 전환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교육을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며 “협회는 검증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효율↑" AI 국민신문고, 생성AI가 중복민원 일괄처리·민원답변 초안 작성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 민원 플랫폼 국민신문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AI 민원답변 추천은 식약처에서 시범 운영된다.국토부, 인천시, 시흥시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기능은 AI가 동일·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자동선별·군집화해 주는 서비스다. 권익위는 이를 통해 행정 담당 공무원이 소모적 업무처리보다 답변 내용을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AI 민원분석 서비스도 개시한다.



포스코이앤씨, 서울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2월 공급 예정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이 같은 입지 위에 더샵 프리엘라는 상품 차별화를 더했다. 외관에는 독일산 창호와 함께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 동 일부에 커튼월룩 디자인의 적용 등을 통해 외관 고급화와 단지 인지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가구당 약 5.95㎡ 규모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해 중소형 위주 단지임에도 여유 있는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세대 내부는 중소형 평형에 최적화된 수납 강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44㎡ 타입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구조로, 전용면적 74㎡ 타입은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하루틴, 비타민 모델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 발탁

필드 위에서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는 단순한 운동선수를 넘어 건강한 삶과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손흥민이 선택한 하루틴은 건강기능식품에 리포좀 제형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원료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리포좀 비타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리포좀 비타민C'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뒤 '리포좀 멀티비타민', 'HRT 리포좀 멀티비타민 부스터 샷'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우리이앤엘 하루틴 담당자는 "손흥민 선수의 빠른 돌파력과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하루틴의 리포좀 기술력과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와 맞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기량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이며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급망 재편 속 해운 생존전략은?’ 해진공·블룸버그, 공동 세미나

통·번역 없이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금융·무역 정보기관인 블룸버그 소속의 세계 정상급 분석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첫 세션에서는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분석가 케네스 로가 연사로 나선다.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설 명절 쌀 7500포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이사장이 설을 맞아 2억1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에이스경암은 이날 성남시청에서 열린 쌀 기탁식에서 백미 10㎏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



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2천가구 랜드마크 조성"

한신공영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회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이 높고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하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수주전략에 맞춰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수도권의 우량 사업지와 지방 대도시권 내 입지가 우수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선별적으로 수주하며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지속해 왔다.



베트남은 떡볶이, 미국은 치킨…K외식 지도가 바뀌었다

대한민국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전 세계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10위로 진입하게 된 성장의 주역은 치킨과 음료(K디저트) 업종으로 나타났다.베트남 시장 역시 2020년 대비 매장 수가 37.2% 성장하며 견고한 지위를 유지하였다.



산업부, 올해 자동차 산업에 4645억 원 투자

△전력 출력밀도 향상을 위한 질화갈륨(GaN) 기반 고집적 전력변환시스템 △에너지밀도 향상 및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차체 일체형 배터리시스템(CTC) △주행거리 1500km 이상의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또 세계 시장에서 승용차 대비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상용차 분야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탑재 대형 수소 트럭 상용차와 수소엔진 기반 상용차 개발 △상용차용 하중 분산용 구동기(액추에이터) 국산화 등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수요연계‘ 기술개발 과제의 연구성과물을 실증 및 사업화하는 데 2개 과제 70억 원을 지원한다.지방정부와 지역의 기업들이 과제를 공동 기획해 신청하는 자유공모 방식이며, 연구성과물은 지방정부가 공공용 차량 수요를 활용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제품은 지방정부의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전세계가 ‘K 맛’ 열광… 치킨·빵, 해외진출 주도

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5년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기업들은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56개국에 진출해 4644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사례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러나 진출 국가는 48개에서 56개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했으며 국내 외식기업들의 해외매장 수는 2020년 3722개에서 2025년 4644개로 약 24.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은 단순한 매장 확대가 아니라 한식문화와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K외식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올 영업익 170조 전세계 톱6 간다"…'재고부족' 에이피알, 독보적 성장세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2월 5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삼성전자는 올해 영업익 170조원으로 엔비디아·구글·애플 등에 이어 전 세계 6위 수준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 달성으로 목표가가 36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하희지 연구원은 미국내 온·오프라인 동반 성장이 고무적이었으며, 일본도 화장품·디바이스 모두 온라인 수요가 견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월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111…전월 대비 14.8p 상승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상승세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7.7p 상승한 98.1로 나타났다.



"이 동네 도로 상태 좋네" 국토부 16개 기관 수상

기관 평가는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이번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위임국도) △경상남도(지방도) △부산광역시(특·광역시도) △서울시 영등포구(구도) △경북 경주시(시·군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화성지사(고속국도) △국토교통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다.충남은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경남은 도로표지 및 도로시설물 보수, 부산시는 포장도 및 안전시설물 정비, 서울 영등포구는 포장도 및 구조물 보수, 경북 경주시는 구조물 및 배수시설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7개 기관에는 최우수 기관 우승기를 수여하고, 최우수상을 포함해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한 16개 기관의 근무자 25명에는 국토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이장원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매년 2차례 시행하는 도로정비기간 외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포장,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철저히 정비해 일회성 점검이 아닌 상시 관리 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이동권'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쇠퇴한 지방에 국비 최대 250억원 지원…'도시재생 신규사업' 6일 접수 시작

이후 3월 서류접수, 4~5월 서면·현장·발표평가, 6월 선정 심의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국토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4가지로 나뉘며,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도시재생혁신지구는 1곳 선정할 계획이며 국토부 장관이 지구 지정을 마치면 5년간 최대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대규모 복합거점시설, 생활SOC 등을 조성할 수 있다.지역특화재생사업은 4년간 최대 150억원,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3년간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AI로 수면까지 케어"...삼성전자,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 공개

갤러리 프로는 전면에 풀 메탈 패널을, 측면에는 패브릭 질감 패턴을 적용해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강화했다. 가로 폭도 기존 대비 약 30% 줄였으며 컬러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에 애니메이션과 텍스트를 더해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색상은 에센셜 화이트·플럼·사틴 그레이지·미스티 그레이 등 4종이며 벽걸이형은 화이트 1종이다.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셀트리온, 지난해 영업이익 1조1685억원 ‘역대 최대’…137.5%↑

셀트리온의 지난해 매출이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37% 넘게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은 1조168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보다 매출 17%, 영업이익 137.5% 증가한 수치다. 셀트리온은 처음으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24% 성장한 3조8638억원이었는데, 이 중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이 54%에 달하면서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목표를 5조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459억 원⋯전년比 2.8%↓

4분기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504억원, 순이익은 1486억원으로 집계됐다.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농협손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첫 품목 사과·배·단감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가입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과수원 면적 300㎡ 이상인 농가다.상품 가입 및 상담은 전국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서 누적 주행 2000만㎞ 돌파…“글로벌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확대”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4년 6월 누적 1000만㎞를 돌파했고, 지난달 2000만㎞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주행거리 2000만㎞를 기준으로 일반 디젤 상용 트럭보다 약 1만3000t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 자동차 안전한가요?" 국민투표 1위 차량은

이번 투표 대상에는 전기차 5종과 내연기관차 5종이 포함됐다. 대국민 투표는 지난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SRT 부산~수서 2만원대"…설 연휴 잔여석 최대 50% 할인

SRT 설렘 승차권 최대 50% 할인 경부선·호남선 등 46개 열차 잔여 좌석 적용 6일 오후 2시부터 판매 SRT 운영사 SR은 설 연휴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RT 설렘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설렘 승차권은 6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하며 구체적인 할인 대상 열차와 자세한 내용은 SRT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승차권은 설 연휴 기간 운행하는 열차 중 잔여 좌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을 적용한다.



교보생명,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

특히 확정급여(DB)형 부문에서 강자로 평가받아 왔다.이번에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IRP 부문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퇴직연금 운용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교보생명은 퇴직연금 펀드 선정 과정에서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전문가 의견,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추천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단기 성과보다는 최소 3년 이상의 장기 수익률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시장 변동성 등 위험 지표를 함께 반영해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한다.이같은 운용 체계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DB형과 확정기여(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증시활황'에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 51조원 돌파...전년比 6.87%↑

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펀드 이익배당금이 5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이 51조2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비전 시큐리티, 지난해 매출 1조3000억 돌파..역대 최대

한화비전 시큐리티 부문은 지난해 매출액 1조3351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영국 보안 시장에서 한화비전은 점유율 2위(2024년 기준)를 기록했다.



"보드·카드게임으로 신용관리 배우자"...금감원, 'FSS 투자탐험대' 운영

신청은 이달 23일까지다.금감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금융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리적 투자의사 결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심과 건전한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자녀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 출시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최초다. 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증여는 물론 증여 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까지 모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셈법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세금 부담을 최소화한 증여 계획을 세울 수 있다.증여자산을 투자하는 것도 간편하다.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 24조원 돌파..."역대 최대"

강남권역(GBD)은 1조 4243억원(25%), 여의도권역(YBD)은 4917억원, 기타권역은 6709억원이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CBD가 9조1000억원(3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GBD가 5조6000억원, 기타권역이 5조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략적 투자자의 직간접 투자가 확대되면서 CBD와 GBD를 중심으로 한 거래 집중 현상이 심화됐다.권역별 3.3㎡당 거래가격은 GBD가 392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CBD 3319만원, YBD 2852만원, 기타권역 2480만원순이었다.



메리츠증권, 조기상환 실패해도 '케어쿠폰' 제공 원금지급형 ELB 출시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ELB는 발행사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다.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관세 인상 분수령될 한 달…산업부, ‘관보 게재’ 막고 ‘유예 확보’ 사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로 촉발된 한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워싱턴에서 미 행정부·의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5일 귀국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행정부가 관세 인상을 공식화하기 위한 관보 게재 절차가 진행 중이라도 인상 시점에 대한 협의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출국했다가 이날 귀국한 여 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여야 합의로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미 행정부 절차상 관세 인상은 관보 게재를 통해 공식화하는데, 관보 게재를 위한 일부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 운영…생산적금융 가속화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IB종합금융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IB종합금융부는 중소·강소기업과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인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투자금융(CIB) 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돼 실행력과 속도감을 높였다.



"문 안 열려 사망" 반복되는 테슬라 사고

사고 충격으로 저전압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작동하지 않을 경우 전자식 도어 잠금 해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내부에서 수동으로 문을 열어야 한다.테슬라는 차량 내부에 기계식 비상 해제 장치를 마련하고 있지만 해당 장치의 위치나 사용 방법을 모르는 탑승자가 많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해 12월 테슬라 모델3의 차 문 잠금 해제 장치와 관련해 결함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을 접수하고 검토에 착수했다.청원을 제기한 소비자는 2022년형 모델3의 기계식 도어 해제 장치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고 별도의 표시가 없어 비상 상황에서 직관적으로 찾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테슬라 #모델Y #차량화재 #도어미작동 #전기차안전 #NHTSA #소송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개혁 3대 대전환 가속‥성과 내겠다"

그는 "금융개혁 3대 대전환의 추진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국회의 입법적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효과적 채무조정을 위한 신용정보법 개정, 주주중심 문화 확산과 자본시장 질서확립 등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빈발하는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전자금융법 개정 등 다양한 입법과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에 대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확대하고 탄소전환과 ESG 금융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지역, 기후, 소상공인의 지속가능 경제를 지원하겠다"면서 "정부와 민간 금융권이 긴밀히 소통해 생산적 금융의 추진, 모험자본의 공급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한 일관된 관리기조를 유지하고, 부동산 PF 등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여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금융보안사고 재발방지 등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자금세탁 근절을 추진하는 등 금융소비자를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 선임절차 투명화 노력"

또 소비자가 상품 핵심위험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상품 설명의무 강화도 추진한다.이 같은 세부과제를 금감원 업무계획에 반영해 로드맵의 실질적 이행력을 확보하고 실제 현장에서 금융소비자보호강화방안이 작동하는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할 계획이다.이 원장은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로 감독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금융상품의 설계·제조부터 판매와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감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반복되는 금융권 해킹사고를 예방하고 사이버 보안강화를 위해 정보기술(IT) 리스크에 사전예방적 감독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이 원장은 "범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충실한 이행을 지원하고 IT리스크에 사전예방적 감독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도 지원하고 부동산 파이낸싱프로젝트(PF) 연착륙 유도를 위한 부실 사업장 정리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삼성생명과 '고객 부동산 자산 관리' 맞손

에스앤아이는 부동산 관리, 운영 전략 수립, 가치평가 등 부동산 전문 영역에서 관리와 컨설팅을 담당한다.



코스피, 장중 5200선 밑으로...외인·기관 순매도 [fn오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장중 하락세다. 기관 역시 1조1152억원 대량 순매도 중이다. 5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



케이뱅크 세 번째 IPO 도전 공식화…12일 공모가 확정

현재 가계대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업대출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2030년까지 가계와 SME 비중을 5대 5로 맞춘다는 목표다.플랫폼 비즈니스 기반도 강화한다. 주식·채권은 물론 가상자산, 금 등 대체투자까지 아우르는 상품군을 구축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업과의 제휴도 확대한다.이외에도 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 일반 청약은 오는 20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가능하다. 2021년에는 처음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2024년에는 역대 최대인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직원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4억2천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HD현대, 5800억 협력사 자재대금 조기지급

HD현대일렉트릭에서 약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에서 약 200억원을 지급한다.



HD현대, 설 맞아 5800억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HD현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난해 수출 ‘84억 달러’ 돌파…신기록 경신

이어 3분기와 4분기 각 10.8%, 13.9% 상승하며 하반기 수출 반등을 이끌었다.이에 힘입어 부산 소재 수출기업 수도 증가했다.



우리투자증권,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이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만원 이상 국내 주식 거래를 완료할 경우, '코스닥150 ETF' 1주가 추가로 제공된다.코스닥150 ETF는 TIGER, KODEX, RISE 중 랜덤 지급된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증시 활성화 흐름 속에서 코스닥 시장이 상승하면 고객의 투자 가치도 상승하는 경험을 통해 고객이 국내 시장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객이 자연스럽게 국내 증시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고객들이 투자와 성취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자력학회 “12차 전기본에 대형원전 2~4기·SMR 2기 이상 포함해야”

인공지능(AI)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추가 원전 건설 계획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계는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병행 확대해야 중장기 전력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격·자동화 운영이 가능해 발전량 대비 운영 인력도 크게 줄일 수 있다.특히 학회는 SMR의 안전성에 주목한다. 원전 사고는 열 제거 실패로 발생하는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역시 노심이 녹는 ‘멜트다운’이 원인이었다. 작기 때문에 오히려 강점을 갖는 것이 SMR”이라고 말했다.학회는 SMR이 재생에너지 확대 국면에서 전력 계통 안정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양광과 풍력은 탈탄소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발전량 변동성이 크고 간헐적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SMR은 탄력적인 운전이 가능해 기저 전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급 쏟고 세 부담 높이니"...아파트 분양가 5개월 만에 하락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1월 분양 비수기와 맞물려 5개월 만에 소폭 하락했다. 1월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770만 원으로 2025년 9월 이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2025년 9월 6억5952만원에서 12월 7억1308만 원으로 3개월 만에 5천만원 이상 상승했으나, 1월 들어 7억770만 원으로 조정됐다.서울의 전용 84㎡ 분양가는 18억8971만원으로 한 달 만에 다시 19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전국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3985만원으로 전월 대비 2.62% 올랐다.분양 비수기에 접어든 1월 전국 민간아파트 공급은 11개 단지, 3854가구에 그쳤다.



[단독] '준공 48년'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

준공 48년차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가 완료됐다. 지난 2024년 10월 추진위원회를 설립한 지 약 1년 반만이다.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주아파트는 지난 4일 동대문구청에서 인가서를 공식으로 받았다. 하지만 조합은 종상향 검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종상향은 제1종·2종·3종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등 토지의 용도지역을 더 높은 등급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구윤철 "초혁신 성과 나오도록 기업중심 정책에 박차"

압전단결정은 초음파·소나의 핵심 부품으로 의료·방산용 등에 널리 쓰인다.



한투證, 연금자산 30조 돌파…디폴트옵션 수익률 26%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자산 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 773억원이다.



정은경 장관 "어린이가 바라는 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하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어린이 관련 기관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15~2029년)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발표됐다. 정 장관은 "아동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등으로 어린이의 권리와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르포] 대동기어 "내연기관 이어 미래 모빌리티 도약"

[사천(경남)=강경래 기자] "내연기관과 미래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공간.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정도 이동한 사천공항. 여기서 다시 차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니 대동기어 본사가 눈에 들어왔다. 지난 4일 방문한 부지 13만㎡ 규모 대동기어 본사에는 1공장과 2공장이 있었다. 농기계 업체 대동 계열사인 대동기어는 지난 2024년 기준 257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대동기어 1공장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들어가는 부품, 2공장은 내연기관에 쓰이는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었다. 무게는 1.5t에 달한다. 강대식 생산2팀 팀장은 "2공장은 2개 라인에서 연간 3만대 규모로 트랙터 밋션을 생산한다"고 말했다.대동기어 2공장 1라인에 들어서니 차동기어 조립이 한창이었다. 이를 통해 하나의 트랙터 밋션이 완성됐다.이렇게 만들어진 트랙터 밋션은 크레인을 통해 조심스럽게 물 안으로 들어갔다. 황 팀장은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선기어는 국내 유수 완성차 업체 하이브리드 모델 변속기에 적용된다"고 말했다.옆으로 이동하니 아웃풋 샤프트 라인이 눈에 들어왔다.



트랙터·전기차 넘어 로봇 부품 도전 "매출 1조 시대 열 것" [현장르포]

"내연기관과 미래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정도 이동한 사천공항. 여기서 다시 차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니 대동기어 본사가 눈에 들어왔다. 지난 4일 방문한 부지 13만㎡ 규모 대동기어 본사에는 1공장과 2공장이 있었다. 무게는 1.5t에 달한다. 강대식 생산2팀 팀장은 "2공장은 2개 라인에서 연간 3만대 규모로 트랙터 미션을 생산한다"고 말했다.대동기어 2공장 1라인에 들어서니 차동기어 조립이 한창이었다. 차동기어는 트랙터 좌우 바퀴에 동력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기능을 한다. 이어 브레이크 조립, 뒤 차축 결합 공정이 이어졌다.이렇게 만들어진 트랙터 미션은 크레인을 통해 조심스럽게 물 안으로 들어갔다. 선기어는 하이브리드차 엔진과 모터 사이에 동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공무원 6년·공무직 1년' 동반휴직 차별에 인권위 시정 권고

동반휴직은 공무원 등의 배우자가 국외에서 근무·연수 등을 하는 경우 휴직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과기부 "공공연구 성과 확산 대표 사례는 에임드바이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기간 신약개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성장한 에임드바이오[0009K0]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며 공공연구성과 확산의 핵심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에는 고형암 대상 신약후보물질 'ODS025'로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약 1조4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으로 주목받았다. 에임드바이오의 성장은 정부의 창업탐색 지원 및 신약개발 R&D 지원을 통해 실험실 단계의 원천기술을 실제 시장 성과로 연결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과기정통부가 평가했다.



중기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 과제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퇴사배상 논란' 강남 치과 병원장 입건…괴롭힘·임금체불 확인

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180만원을 배상하라고 해 논란이 된 서울 강남의 유명 A치과병원의 병원장이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체불 등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노동부는 해당 병원에 제기된 '위약 예정' 관련 청원을 토대로 감독하던 중 재직자로부터 병원장의 직장 내 괴롭힘의 행위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추가 제보받아 특별근로감독으로 전환했다. 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에서 근로기준법상 폭행, 위약 예정 및 근로·휴게 시간 위반, 임금 체불 등 총 6건의 범죄 혐의를 적발해 병원장을 형사 입건했다.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총 7건에 대해선 병원장과 병원에 과태료 총 1천800만원을 부과했다.



소비자원 "반려동물 매매피해 '질병·폐사' 최다…계약서 부실"

반려동물 매매 후 접수된 소비자 피해 유형 가운데 '질병·폐사'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삼성물산, 호주 태양광·ESS 발전사업권 매각…“미국 외 지역서 첫 수익화”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사업권을 매각해 미국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수익화에 성공했다. 삼성물산 상사 부문은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진행한 태양광·ESS 프로젝트를 영국 옥토퍼스 그룹에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물산 호주 신재생에너지 법인인 ‘삼성C&T 리뉴어블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SREA)가 옥토퍼스 그룹의 호주 자회사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발전 사업권을 넘기는 방식이다.



퇴사자에 "돈 물어내" 짜증나면 "벽보고 서있어"…괴짜 치과원장 형사입건 철퇴

고용노동부가 서울 강남의 유명 'ㄸ 치과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치과병원장은 근로자에 손해배상 약정, 연장근로 한도 위반, 임금체불,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기준법을 다수 위반했다. 근로기준법상 금지된 금전 위약예정을 근로계약 조건에 포함시키는가 하면, 직장에서 근로자의 정강이를 걷어차거나 '벽 보고 서 있기'를 시키는 등 기이한 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 작년 영업이익 3% 증가…러시아·인도 성장세

오리온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천582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3천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오리온은 "해외 법인 매출이 증가하면서 로열티가 증가하고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3천394억원으로 전년보다 47.2% 증가했다.



금호건설 지난해 흑자전환…"재무구조·사업체질 강화"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HD현대베트남조선, 11만 5000t급 유조선 3척 명명식 개최…벨기에 선주사에 인도 예정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HD현대베트남조선은 전날 카인호아성에서 11만 5000t급 유조선 3척에 대한 명명식을 열고 벨기에 선주사 트랜스페트롤(Transpetrol)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D현대베트남조선은 2025년 한 해 동안 5만t급에서 11만 5000t급까지 총 17척의 선박을 인도해 6억 91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6년에는 총 17척의 용골 거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 중 11만 5000t급 유조선이 5척 포함될 예정이다.



기획처·중장기전략위 "청년일자리 부족…고용시장 유연성 강화"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5일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를 논의했다.



현대차 인도 법인, 5개월 만에 1월 판매량 2위 자리 되찾아

인도 최대 자동차 업체 마루티 스즈키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1만5934대를 판매하며 현대차, 마힌드라, 타타 모터스를 합친 수량을 웃돌았다.



기획처·중장기전략위 "청년 일자리 부족이 핵심 위험요인"

권 위원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이지만, 단기적으로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강화해 청년들이 일할 동기를 높이고,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준성 위원은 "청년 일자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교육개혁에 있다"며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와 학교의 교육과정이 지나치게 획일화돼 있다. 특히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핵심 위험요인으로 지적하고, 현재 청년세대가 직면한 취업문제의 원인과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금융당국, 합동대응단 ‘상설 조직화’ 추진 [업무보고]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뿌리 뽑기 위해 ‘주가조작근절 합동대응단’을 상설 조직으로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게시판]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AX과제 기획 워크숍

중앙회는 오는 12일과 24일에도 각각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래미안 퍼스티지' 1채 팔면 경북서 아파트 800채 산다 [돈앤톡]

집값 양극화가 점점 심화하고 있다. 전국 집값 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과 하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 차이가 13배로 벌어졌다. 지방 저가 아파트 13채를 팔아야 서울 고가 아파트 1채를 겨우 살 수 있다는 의미다. 반면 집값 하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1억1517만원이었다.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을 하위 20% 평균 가격으로 나눈 5분위 배율은 13배를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이어 지난해 7월 12배를 넘긴 이후 올해 1월 들어선 13배까지 뛰었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 핵심지 집값은 치솟았지만, 지방 집값은 주춤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로 지난 13일 96억원에 손바뀜했다. 반면 가장 낮은 가격에 팔린 단지는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있는 '성재' 전용 31㎡로 지난 15일 12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집을 보유한 데 따른 세금 부담이 커져서다.



‘갭투자 갈아타기’ 불가능한데...다주택 이어 갈아타기도 강경 메세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며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 실거주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매수는 자제하는 게 좋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는 주택을 매수할 때 실거주를 안 하면 매매 자체를 할 수 없어 해석이 분분하다. 이런 상황에서 실거주 아닌 매수 자제 메시지를 낸 데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 시장에서는 강남 고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보유세 등이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분석이다.



부영, 올해 출산장려금 36억원 지급…"저출생에 기업이 마중물"(종합)

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올해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의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 그룹이 2024년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한 이후 올해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이나 된다고 그룹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부영의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원에 달했다. 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2021∼2023년분을 고려해 총 70억원이 지급됐다. 정부의 주택 정책 방향과 관련한 질문에는 "충격 요법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며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회장은 "올해 다 착공할 것"이라며 "뚝섬은 착공과 동시에 분양이 가능할 것이고, 나머지는 검토해봐야 한다. 정부 정책에 호응하는 입장에서라도 열심히 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현대차 아틀라스 도입 무조건 반대 아냐…숙의 필요"

그는 "노동 현장의 변화에 대해 노조와의 합의는 상식"이라며 "민주노총과 현대차 노조는 AI나 기술 발달을 저해하거나 막을 생각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현대차 노조는 생산 현장 내 로봇 투입에 대해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안 된다'며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양 위원장은 '노동영향평가' 도입 필요성도 제시했다. 특정 사업 시행 전에 환경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하는 환경영향평가처럼, 노동에 미칠 영향도 사전에 들여다보자는 취지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하청 노조가 원청과 교섭이 가능해진다. 민주노총은 시행령은 하청 교섭권을 박탈한다며, 행정지침은 사용자 책임을 제한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양 위원장은 "원청과의 교섭단위가 분리되면 노동자의 교섭권이 온전히 보장되기 어렵다"면서 "민주노총은 2월 중하순에 원청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할 것"이라고 했다. 양 위원장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 참여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민주노총은 1999년 2월 이후 정부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Sh수협은행, 해양수산부 출장소 개점식..."해양수산 발전의 동반자"

Sh수협은행은 4일 해양수산부 출장소 개점 행사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들과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등 해양수산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3월부터 주택연금 가입하면 수령액 3.1% 늘어난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가입자부터는 매달 주택연금 평균 수령액이 지금보다 2% 이상 인상된다. 주택가격 4억원 기준으로 주택연금 가입자는 현재보다 3.13% 늘어난 주택연금을 133만8000원씩 받게 된다. 주택연금 가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초기 보증료도 주택가격의 1%로 낮춘다.금융위원회는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확보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5일 발표했다. 지난 2007년 도입됐지만 누적 가입률이 1.8%에 그치고 있다.이에 금융위는 주택연금 수령액을 현재보다 2% 이상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택연금 도입 이후 처음으로 계리모형을 개편했다.주택가격 4억원을 기준으로 가입자의 평균 수령액은 현재 월 129만7000원에서 월 133만8000원으로 3.13% 증가한다.



전주시의회,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전북 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유정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한은행 땡겨요,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 시행

'바른 챌린지 1'은 바른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는 2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바른 챌린지 2'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협력 MOU 체결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카드 결제 편의성 강화와 플랫폼 연계를 넘어 디지털 월렛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고도화하는 전략적 협력”이라며 “고객이 여행, 일상 어느 상황에서도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제휴카드 독점권을 포함한 카드 상품 협업과 결제 서비스 연계, 디지털 월렛 기반 서비스 확장 등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트래블카드 대표기업 트래블월렛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방산,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베트남 주재 무관들 K2전차·천무에 '휘둥그레'

한국 주요 방위산업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이른바 'K방산' 세일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8월 베트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하는 K9 자주포를 정부 간 거래(G2G) 방식으로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산 방위물자의 베트남 첫 수출이자 공산권 국가로의 첫 수출 사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거리 정밀타격 체계인 '천무' 다연장로켓 시스템을 중심으로 방산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천무는 다양한 사거리와 임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종 미사일 운용 능력과 GPS 유도 기반의 정밀타격 성능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HD현대중공업은 경쟁사 대비 철저한 납기 준수와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라이나생명, 치아 관리 점수 높으면 치아보험 최대 13% 절감

토스 앱을 통해 가입 시 점수에 따라 최초 계약에 대해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보장 내용도 탄탄하다. 충전치료의 경우 금·도재 13만원, 아말감 1만원 등 재료나 개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금호건설 2025 매출 2조172억원…영업이익 459억

금호건설은 2025년 연간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2조172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18억원이다.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7년 연속 인하·동결' 목포해양대, 등록금 안 올리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5일 밝혔다.



美빅테크 대신 사볼까…중학개미 관심주 보니

나우라 테크놀로지는 중국 반도체 자립의 상징으로 꼽히는 기업으로 정부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펀드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세척·식각 공정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올 들어 주가는 3%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일년 기준으로 60% 넘게 상승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선난써키트(58만1501달러)도 순매수 3위에 올랐다. 중국 자본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중국 유명 자산운용사 E 펀드 매니지먼트(2위·333만4398달러)도 집중 매수했다.홍콩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우량주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신공영, 2000가구 규모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

오는 4월 착공 및 6월 분양이 목표다. 준공 시 창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단지가 조성되는 회원구는 2022년 이후 신규 분양이 전무하다. 신규 주택 공급이 끊기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매매가 상승도 계속되고 있다.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4년에도 서울·수도권 중심의 정비사업에서 1조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야망 있으시네” 李대통령 자리 앉을 뻔한 정의선, 빵 터진 이재용 [영상]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계 인사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참석 등 10개 그룹 회장단이 참석했다.화제의 장면은 간담회장에 입장한 정 회장이 기업 총수들과 인사를 나누다 비어있는 자리에 착석하려는 과정에서 나왔다.정 회장이 무심코 앉으려던 자리가 바로 이 대통령의 자리였기 때문이다.정 회장의 행동에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총수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나왔고, “야망 있으시다”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DB손보, 설 명절 대비 차량 무상점검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토요일(14일)까지 운영되며,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신한금융 작년 순이익 4조9천716억원, 12%↑…역대 최대(종합)

신한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4조9천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작년 한 해 신한금융의 이자이익(11조6천945억원)은 전년보다 2.6% 늘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순이자마진 하락에도 불구하고 누적된 자산 성장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신한카드 순이익(4천767억원)은 16.7% 뒷걸음쳤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희망퇴직 비용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 분기보다 줄었지만 이를 제외한 경상 이익은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주주 환원 차원에서 작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을 880원으로 의결했다.



GS건설, 동절기 안전점검 캠페인 동참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충청권 아파트 현장을 포함, 전 현장에서 근로자 작업환경 점검을 진행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페이, 서울신보·하나은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선다

3사는 이번 협약으로 커넥트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커넥트를 매장에 설치한 서울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약 137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매장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에 필요한 자금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는 매장 내 커넥트를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를 제공하며, 하나은행은 보증부 대출 실행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 전국 5개 권역 '포용금융' 거점 완성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는 주로 △창업·운영·폐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컨설팅 △경영·재무·정책자금 등에 대한 종합 솔루션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한다.센터의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NH농협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앱인 NH올원뱅크 또는 NH기업스마트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전국 5개 센터를 거점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의사·변호사 위한 '전문직사업자대출' 출시

토스뱅크는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수의사·변호사·변리사·회계사·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이번 상품에 면허·자격 정보를 비대면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국세청 업종코드와 직군별 자격정보를 연계해 전문직 여부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일정 금액 이상 대출이 필요한 경우 비대면 방식으로 자금 사용 내역을 점검하게 된다. 사업자등록 후 3개월 미만이면 창업자금으로 3개월 이상이면 운영자금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 주민 채용 지역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원 지원

광주 광산구는 구민을 채용한 지역 중소기업에 지원금을 주는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민 채용 활성화를 견인해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산구에서 운영 중인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지만 세금 체납, 임금체불 등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올해 농산업 수출 목표 38억달러...스마트팜·트랙터 핵심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스마트팜·중소형 트랙터 등 농산업 수출 목표를 38억달러로 잡았다.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농산업 수출 실적을 공식 집계한 2022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농식품부는 올해 농산업 수출 목표로 38억달러를 꺼내들었다. △수출 거점·플랫폼 구축 △해외 인허가 및 무역장벽 대응 △기술 고도화 △시장 개척 지원 △대외 협력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농산업 수출 전략 핵심은 스마트팜이다. 스마트팜은 현지 수출 거점을 마련한다. 올해 상반기 사우디 준공, 올해 상반기 캐나다 착공, 2027년 준공 등 시범온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 스마트팜 협력체계를 신규로 구축할 방침이다.



TS,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국제회의 개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등 6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자동차 관련 협회 및 업계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원개발 컨, 부산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공사서 ‘KS 미인증 자재’ 사용

부산 첫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추진되는 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의 시공사인 동원개발 컨소시엄이 KS 인증을 받지 않은 자재를 임의로 썼다가 관리기관으로부터 적발됐다. 동원개발 컨소시엄이 KS 인증 자재를 사용하게 돼 있는 강마루 접착제와 비닐계 타일 접착제 등 9가지 자재를 미인증 제품으로 사용한 것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기장군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 시공사, 동원개발 컨소시엄에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 가속화 [fn오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장중 하락세다. 99에 거래 중이다. 기관 역시 2조원 넘는 대량 순매도 중이다.



외인·기관 매물 폭탄에 코스피 '휘청'…'16만전자·85만닉스' 지킬까

코스피의 낙폭이 확대돼 5200선마저 내줬다. 외국인의 반도체주 차익실현이 거세지면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주식 순매도 규모는 각각 3조9702억원과 1조5010억원에 달한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1조8521억원어치 팔고 있다. 오후 1시20분 현재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9310억원어치, SK하이닉스를 1조45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기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매도 규모는 각각 2616억원과 2217억원이다.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파란불을 켜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의 낙폭은 7.13%다.



창원시, 미취업 청년에 NC 다이노스·경남FC 인턴십 기회 제공

경남 창원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프렌치 파파'와 협업 메뉴 선보여

이번 프로모션에서 타미 리 셰프가 방송에서 선보인 '마르세유 부야베스'와 그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점심에는 단품으로, 저녁에는 협업 세트 메뉴로 내놓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20∼28일 다이닝&베이커리 '메르카토521'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셰프 타미 리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타미 리 셰프가 방송에서 선보인 '마르세유 부야베스'와 그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점심에는 단품으로, 저녁에는 협업 세트 메뉴로 내놓는다.



뜨거운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1월 낙찰가율 107.8%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고가 낙찰이 이어지고 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9명으로 전달(6.7명)보다 1.2명이 증가하며 지난해 6월(9.2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방 경매지표도 개선되면서 전국적으로 낙찰가가 오르고 있다. 1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33건으로 전월(2989건) 대비 1.5% 증가했다. 낙찰가율은 2022년 7월(90.6%)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다. 낙찰률은 44.0%로 전월(39.6%) 대비 4.4%P 상승했다. 광명시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이 116.6%로 가장 높았다. 세종 아파트 낙찰가율은 92.9%로 전달(86.3%) 대비 6.6%P 상승했다.



케이뱅크, 세 번째 IPO 도전…"시장 친화적 공모구조 갖춰"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맞은 케이뱅크는 몸값을 낮추고, 공모주도 줄여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최근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한 점은 호재로 꼽힌다.5일 케이뱅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IPO 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청사진을 발표했다.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상장 절차를 밟았다. 공모 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로 이전 공모 시점 대비 약 20% 낮아졌다. 공모 주식 수는 6000만주다. 2024년 IPO 때보다 주당 희망 공모가(9500~1만2000원)는 낮아지고, 공모주식 수(8200만주)는 감소했다.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2억~3조8541억원이다. 지난 상장 추진 때 목표치였던 5조원보다 1조원가량 몸값을 낮췄다. 상장 일 유통 가능 물량도 기존 37.32%에서 36.35%로 소폭 낮아졌다. 상장 6개월 뒤 유통 가능 물량도 기존 96.06%에서 65.81%로 조정됐다. 대주주 BC카드의 재무 부담을 덜기 위한 마지막 기회다.케이뱅크는 시장 친화적인 공모 구조뿐 아니라 성장성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2021년 흑자 전환한 케이뱅크는 2024년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국내 1위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실명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은행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5일이다.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본격 출하기 맞아 가격 회복세

올해 만감류의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아 지난해와 비교해 하락했던 한라봉 등 제주 만감류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만감류 가격 회복세에 대해 "사과, 딸기 등 타 과일류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올라 점차 맛이 들어가는 만감류로 과일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환율 상승 등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제약, 다른 과일 가격의 강세 유지 등이 만감류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윤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보완 방안 내주 발표"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정부가 임대차 문제 등과 관련해 겪을 수 있는 불편에 관한 보완책을 내주 발표한다.



전 세계 희토류 확보전 가속…정부, 전주기 공급망 대응 강화

전 세계적으로 희토류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희토류의 개발부터 가공·재활용까지 전주기 공급망 대응 강화에 나섰다.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 시 관계부처 간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확보처 다각화도 본격 추진한다.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자원 외교를 강화하고,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희토류 개발·가공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늘리고,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희토류 생산 내재화를 위한 국내 투자도 확대한다.



한은, 인니 중앙은행과 통화스왑 5년 연장

5년 간 유효한 셈이다.한국과 인니 중앙은행 간 통화스왑계약은 지난 2014년 처음 체결된 이후 2017, 2020년, 2023년 추가로 3차례 연장했다.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72인 공식 출범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해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국민자문단은 도시·건축·조경·언론·AI·역사문화·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과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50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춘 시민을 포함해 선발하는 등 안전 전문성을 보강했다.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주엽 행복청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낼 국가적 상징공간"이라며 "국민자문단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이 구현될 수 있도록 조성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아파트값 '숨 고르기'…매물 늘었지만 역대 세 번째 장기 랠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월 첫 주 들어 한풀 꺾였다.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오름폭은 전주(0.31%)보다 둔화됐다. 강남구는 0.07% 상승에 그치며 서울 평균(0.27%)을 크게 밑돌았고, 성동구와 마포구도 전주 대비 상승 탄력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이른바 '키 맞추기' 흐름이 지속됐다.경기 지역에서는 용인 수지구가 0.59%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월 1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0.09%에서 0.08%로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수도권은 0.12%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풀 꺾인 서울 집값… 강남 상승 폭 줄며 키 맞추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월 첫 주 들어 한풀 꺾였다.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오름폭은 전주(0.31%)보다 둔화됐다. 강남구는 0.07% 상승에 그치며 서울 평균(0.27%)을 크게 밑돌았고, 성동구와 마포구도 전주 대비 상승 탄력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이른바 '키 맞추기' 흐름이 지속됐다.경기 지역에서는 용인 수지구가 0.59%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월 1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0.09%에서 0.08%로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수도권은 0.12%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세종 국가상징구역에 ‘국민 목소리’ 담는다···‘국민자문단’ 공식 출범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이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희토류 종합대책 발표…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 투자 길 연다

또한 정부는 과거 해외 자원개발 실패를 이유로 금지됐던 한국광해광업공단의 해외 직접 투자의 길을 열어줘 글로벌 핵심광물 확보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업스트림(자원개발)-미드스트림(분리정제)-다운스트림(완제품 생산)-재자원화까지 희토류 생태계의 전(全) 주기를 아우르는 정부 차원의 첫 번째 희토류 종합대책이다. 지난해 12월 말 출범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 제1호 정책이기도 하다.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안보 공급망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논의했고, 전날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이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희토류 17종 전체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핵심광물로 지정하고 희토류 수출입코드(HSK코드) 신설·세분화 등을 통해 수급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로 했다. 해외자원개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정부가 공적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분담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단은 해외 자원개발 실패를 이유로 직접 투자가 금지됐으나 정부는 국회와의 협의를 통해 공단법을 개정해 공단에 프로젝트 종합관리 기능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주택자 중과' 연일 예고 속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서울 매매가격은 작년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뒤 52주째 연속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 대단지, 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특히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 비강남과 외곽 일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해 가격 '키 맞추기' 장세가 나타나면서 이들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인천(0.02%)은 상승폭이 0.02%포인트 축소됐고, 수도권 전체로는 0.16%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은 직전 주 대비 0.02%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9%로 직전 주 대비 0.01%포인트 낮아졌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08% 상승했다. 서울(0.13%)은 작년부터 전세 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봄 이사철을 앞두고 역세권·대단지 및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도 매매가격과 마찬가지로 작년 2월 첫째 주 이후 52주 연속 상승했다. 인천은 직전 주 대비 0.04% 상승했고 수도권 전체로는 0.12% 올랐다.



한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 5년 연장

이번에는 새로운 계약 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국가상징구역, 국민 의견 수렴한다…국민자문단 발대식

특히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분과에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시민분과에서도 안전 분야에 전문성과 관심을 갖춘 시민을 포함해 선발하는 등 안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행복청은 국민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국민자문단은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국가상징구역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나간다.세종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하며 행복도시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한 단원은“내 고향 세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완성되는 데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제주에서 참여한 대학생 단원은“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징 공간 조성에 청년의 시각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한 단원은 “조성 과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기록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홍보 분야 참여 의지를 밝혔다.



송파·서초구 집값 상승세 둔화…관악·성북구 번진 '키 맞추기'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0.31%)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이다.서울 집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후 52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다만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줄어든 모습을 나타냈다.송파구가 0.18% 상승을 기록하며 전주(0.31%) 상승률보다 크게 둔화했다. 전주(0.14%)보다는 상승 폭이 줄어든 것이다.성동구에서 옥수·행당동 선호단지 위주로 0.45% 올랐고, 노원구에서는 월계·하계동 구축 위주로 0.24% 상승했다. 성북구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0.21%, 용산구에서는 이촌·문배동 역세권 위주로 0.18% 각각 올랐다. 경기도 전셋값은 0.12% 올라 전주(0.11%)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램리서치, 지난해 한국 협력사와의 부품 조달 규모 1조원 돌파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램리서치는 지난해 한국 내 부품 조달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램리서치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사업 역량과 한국 협력사를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에 통합시키려는 장기적인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램리서치는 2003년부터 한국 내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탄탄하고 유연한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IPO 삼수생’ 케이뱅크 세번째 도전···20일부터 공모주 일반청약 실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장을 냈다. 이전 두 차례의 실패 사례를 교훈삼아 몸값을 낮추고 물량을 줄이는 현실적인 노선을 택했다. 케이뱅크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 계획을 밝혔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예측이 실시되며 12일 공모가가 확정된다. 일반 청약은 20일과 23일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이번이 IPO 세 번째 도전이다. 2022년 첫 시도는 증시 침체로, 2024년 두 번째 시도는 수요 예측 부진으로 실패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3조8500억원으로, 지난 2024년 도전 당시의 목표치였던 5조원보다 1조원 넘게 몸값을 낮췄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0년 업비트와의 실명계정 제휴를 맺은 이후 빠르게 고객을 늘려왔다.



GS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 최고안전전략책임자 김태진 사장(사진 오른쪽 2번째)이 5일 충남 아산에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글로벌 인재 경력 채용 실시

또한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RWA)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채용 분야는 △웹3 기반 RWA 개발 △모바일 앱 개발 등 디지털 전문 인력을 포함한다.



"책준기한 단 하루 초과"...법원, "신탁사 전액 배상해라"

부동산신탁사들이 책임준공 약정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대주단이 제기한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 해당 현장은 책준 기한을 단 하루 어긴 사업장이다. KB부동산신탁의 책임준공 소송 패소는 처음이다.업계에 따르면 법원에서 책임준공과 관련한 1심 판결이 나온 것은 지난해 5월이다. 당시 법원은 경기 평택시 물류센터 사업의 대주단이 신한자산신탁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대출 원리금 전액 및 지연손해금(연체이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것이다.이후 지금까지 나온 1심 판결은 모두 '신탁사 패소'로 끝났다.



옛 경기 광주시청사 터에 행정복지타운 건립, 내달 개관

경기 광주시는 송정동 옛 시청사 자리에 건립 중인 복지행정타운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개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광주시 최초의 종합행정복지시설인 이 복지행정타운은 1천731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10층, 건축연면적 4만6천115㎡ 규모로 지어졌다. 광주시는 2022년 12월 송정동 120-8 옛 시청사 터에서 건립공사에 착수해 3년 2개월 만인 이달 준공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연금자산 30조 돌파…IRP 가입자 47만명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은 22조340억원, 개인연금 자산은 8조773억원으로, 총 3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수는 47만명을 기록했다.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주요 현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했다.



제주도-상공회의소, 경제 발전 도민토론회 9일 개최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한은, 인니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 5년 연장…"10.7조 상호 지원"

계약 연장으로 양국 중앙은행은 10조7천억원(115조루피아)까지 상호 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양국 간 통화스와프 계약은 지난 2014년 처음 체결된 뒤 2017년과 2020년, 2023년 세 차례 연장됐다.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오는 2031년까지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 광천터미널, 3조 규모 복합 랜드마크 2033년 재탄생

광주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하고 사업 내용을 공개했다. 시는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한다. 전체 사업 기간은 2026∼2033년이며, 1단계(2026∼2028년)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2단계(2028∼2033년)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 동을 신축한다. 1단계 백화점 신축은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올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단계는 2027년 터미널 빌딩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된다. 터미널 지하 1층에는 약 500m 길이의 보행 연결공간이 조성돼 백화점, 터미널, 주거·의료·교육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다.



李 "썩은 상품 정리" 발언에…"코스닥은 OO 대신 OO 봐야" [분석+]

정부가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달성 후 초점을 '삼천스닥(코스닥지수 3000)'으로 돌리면서 투자자들 역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스닥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8.7배로 과거 5년 평균 대비 56.1% 높은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 연초부터 지수가 강하게 오르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과거 평균에 비해 크게 확대된 셈이다.코스닥은 코스피 대비로도 고평가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코스닥 12개월 선행 PER은 코스피 평균 대비 65.6% 높은 수준에서 형성돼 왔으나 현재는 159.1%까지 확대된 상태다.



광주은행, LG에너지솔루션과 재생에너지 입찰시장 공략

재생에너지 입찰 시장은 태양광·풍력 등 발전사업자가 경쟁을 통해 전력 판매권을 확보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나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단독으로 참여하기에는 규모와 운영 측면에서 제약이 따른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호남권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현대건설과 체결한 녹색금융 동맹에 이은 후속 협력이다.



신한금융, 작년 순이익 5조 '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5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대출 증가와 함께 이자 이익이 늘고 증시 호황 등으로 수수료 이익이 불어나면서다.신한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4조9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조 4502억원보다 11.7% 많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세부적으로 작년 한 해 신한금융의 이자이익(11조 6945억원)은 전년보다 2.6% 늘었다.



이억원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예비비 동원해서라도 확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이 부족해서 신고를 안 하는 일이 없도록 예비비를 동원해서라도 확실하게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 AI로 바람 세기 조절하는 신형 에어컨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사용자 맞춤형 냉방을 제공하는 새로운 에어컨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5일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스탠드형)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벽걸이 에어컨은 멀티 블레이드 설계로 7가지 유형의 바람을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5~26일 스탠드형 모델에 대해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



서울 아파트 값 상승 폭 둔화…한 주간 0.27% 상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전주 대비 둔화했다. 한국부동산원은 5일 2월 첫째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값은 한 주간 0.27%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전주(0.31%) 대비 상승 폭은 둔화해 1월 둘째 주부터 3주 연속 이어진 상승 폭 확대 흐름은 멈춰섰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15억원 이하의 중저가 매물이 많은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자치구 중 상승 폭이 가장 높았던 곳은 관악구(0.57%)로 전주 대비 상승 폭이 0.02%포인트 확대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李대통령 "과학기술 인재 대체복무 확대 검토…군 체제도 개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남성 과학기술 인재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 대체복무의 확대와 군대 체제의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상당국 물밑 총력전…美 관세 관보 게재 막고 유예 확보 사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필두로 한 통상 라인이 미국의 기습적인 관세 인상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지난 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따로 만나 대(對)한국 관세 인상을 철회 또는 보류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노동 현장의 변화에 대해 노조와의 합의는 상식"이라며 "민주노총과 현대차 노조는 AI나 기술 발달을 저해하거나 막을 생각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북쪽서 -40도 찬 공기 유입…내일부터 주말까지 강추위 금요일인 6일부터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대기 상층 북쪽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40도의 찬 공기가 밀려 내려오겠다. 냉전시대부터 50여년만에 처음으로 양대 핵강국 사이에 아무런 핵군축 합의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가 현지시간 5일부터 사실상 도래하면서 핵무기 반대 단체들은 일제히 우려를 표명했다. 당내에서 자신의 합당 제안을 두고 '독단·독선적'이라는 비판이 계속되자 전당원 투표를 제안한 데 이어 반대 의원들을 직접 만나 설득에 나선 모습이다. 정 대표는 5일 오후 초선의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6일 4선 이상 중진 의원 간담회, 10일 재선 의원 간담회를 한다. 3선 의원 간담회도 일정을 조율 중이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5일 최고위에 당협위 당무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잘못한 조치'라는 답은 27%, '모름·무응답'은 12%였다. 연령·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긍정 평가가 과반이었다.



금감원, 보험사기 조사 강화…"실손·자동차보험사기 근절"

보험사 임원 간담회…보험사기 피해자 조사 합리화 등 추진 금융감독원은 5일 실손 및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을 위한 조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보험사기 대응조직(SIU) 담당 임원 간담회를 열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실손보험 사기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상시·기획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금감원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실손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해 적극적인 제보가 적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자 권익 보호 관점에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영업시간 규제완화에 대형마트들 "희망적"…자영업자들은 반대

그러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국회의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에 대해 골목상권 침해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5일 와의 통화에서 "규제를 풀고자 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는 것이 굉장히 희망적이고, 고맙다"고 말했다. 또 전국 각지에 점포가 있어 물류센터 역할도 가능하다. 지역 곳곳에 점포가 있는 특성상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현재 새벽배송 권역이 아닌 지역 역시 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규제 완화는 '쿠팡 대항마' 키우기라는 측면이 있다. 그러면서 "업계에서도 규제 완화가 소비자의 선택 범위가 넓어지고 가격·서비스 경쟁이 촉진되면서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 대형마트들 "의무휴업일 아쉬워"…노동자 권익보호 고려도 다만 업계는 규제 중 하나인 의무휴업일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데는 아쉽다는 목소리도 있다. ◇ 자영업자들 "골목상권 지켜야…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 중단해야" 소상공인·자영업자단체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놨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는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를 즉각 백지화하라"고 밝혔다.



배민, 환경부와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기후환경에너지부와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역대급 '불장'에 모든 증권사 앱 사용자 수 증가"

와이즈앱 리테일은 조사 대상 증권사 앱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월간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신한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5조원 육박…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5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신한금융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3분기(1조4235억원)보다 64.1% 감소했다. 주요 수익원인 이자이익은 지난해 11조6945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주당 배당금을 880원으로 의결했다.



신한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3816억원…전년比 113% '껑충'

지난해 4·4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세를 보인 데 대해선 "국내외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개선됐으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다만 지난해 4·4분기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77.



이찬진 "특사경, 금융위 수사심의위 통제 받기로"

그는 "인지수사권 관련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국한된다"고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 확대와 관련 "민주적 통제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간 협의가 정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지수사권 관련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국한된다"고 했다.



"70대 4억 주택 소유자 月 4만원 더"…주택연금 3% 증가

다음달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수령액이 약 3% 이상 증가한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약 15만가구가 가입했다. 가입률은 약 2%다.금융위는 노령층 자산의 부동산 편중, 빠른 고령화 속도 등을 고려해 주택연금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2030년까지 연간 신규 가입 2만건, 가입률 3%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우선 주택연금 계리모형을 재설계해 주택연금 수령액을 전반적으로 인상한다. 72세로 4억원의 주택을 가지고 있는 평균 가입자 기준 주택연금 수령액이 기존 월 129만 7천원에서 133만 8천원으로 3.13% 인상된다. 연간으로는 49만 2천원, 주택연금 전체 가입 기간으로는 약 849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취약 고령층에 대한 지원금액도 확대한다. 우대형 평균 가입자(77세, 주택가격 1억 3천만원) 기준 우대액이 기존 월 9만 3천원에서 12만 4천원으로 늘어난다.



산업부, 올해 자동차 산업에 4645억원 투자…자율주행 등 신규 과제에 1044억원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위기를 타개하고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하기 위해 올해 자동차 분야 연구·개발(R&D)과 기반 구축 사업에 총 4645억원을 투자한다고 5일 공고했다. 신규 과제는 44개로, 총 1044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투자액의 약 82%인 3827억원은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핵심 기술 R&D 분야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자율주행 분야의 경우, ‘E2E-AI’로 전환되는 기술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14개 과제에 495억원을 지원한다. 전기·수소차 분야에는 30개 신규 과제, 총 548억원을 지원한다. 기반 구축 사업에도 818억원이 투입된다.



충북시민단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 중단하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5일 "청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을 전면 중단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쌍용건설, 서울 노량진 은하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쌍용건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은하맨션 일대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NT다이내믹스·모티브, 중동 공략…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 참가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K2전차용 국산 파워팩, 다목적전술차량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12.7㎜ K6 중기관총을 선보인다.



신한카드, 작년 당기순이익 4767억…전년比 16.7% 감소

신한카드가 비용 상승 등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신한카드는 지난해 47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

블라인드스팟은 톱다운 시점 기반의 5대5 대전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장에서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을 통해 CQB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1인칭이 아닌 톱다운 시점에서도 현실적인 슈팅 조작과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남부산항만공사로 명칭 전환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첫 단추"

박동철(창원14)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도민에게 증명해 보이려면 부산항만공사를 경남부산항만공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산항만공사 본사를 경남으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까지 했다. 박 의원은 "경남도가 항만공사법 개정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의원은 "F3 경기장에서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E'를 개최해 전기차 실증 공간으로 재활용하면서 창원국가산단 자동차 부품산업과 연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농식품부, 조사료 수급안정 총력…권역별 간담회 개최

농식품부는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늘리기 위해 동계 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봄 파종 시 사일리지 제조비와 하계 조사료 전략 작물직불금 지급 단가를 인상하는 등 정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조사료 경영체와 축산농가, 지방자치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계 조사료 봄 파종 확대와 논 하계 조사료 재배 확대, 하천부지 등 유휴지 들풀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볏짚 생산량 감소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열고 조사료 공급 확대 및 유통·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마켓PRO] “공포에 산다” 고수들, 또 하이닉스에 ‘뭉칫돈’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5일 오전 급락장에서 SK하이닉스 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름테라퓨틱은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 , 디앤디파마텍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여의도 코앞”…대방역 인근에 장기전세 등 592가구 공급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약 600가구가 들어선다. 신길동 1343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6개 동, 59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이다. 이 중 176가구는 장기전세로, 35가구는 재개발 의무임대로 공급된다.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및 신림선 정차역인 대방역과 가깝다. 여의교를 이용해 샛강생태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정비사업 과정에서 도로망 개선도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혁신구역 제도를 본격 가동해 직·주·락 복합 거점을 조성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은행권 최초, 맞춤형 솔루션"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최상진 부부장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통해 영속성을 유지하는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돕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설된 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된 가업승계전담ACT(소규모 혁신 조직)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우리은행이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시장 출마 예정자들·건설단체 "전주·완주 통합 이뤄내야"

"초광역 재편 속 전북 생존 전략…도시 개발 가속할 중대 기회" 전북 전주시장 출마 예정자들과 도내 건설단체들은 전주·완주 통합을 지역 발전의 중대한 분기점으로 보고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국주영은·성치두·조지훈 등 전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회견에서 "전주·완주 통합은 5극3특 체제에서 전북의 소외를 막을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인제군, 공공 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협약…"골목상권에 단비"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 배달앱이 단순한 주문 플랫폼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로 자리 잡도록 단계별 지원책을 확대한다.



NH농협은행 대구본부, 대구신보에 특별출연금 14억원 전달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4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 삼전동 도심복합개발 예비 신탁사 선정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삼전동 도심복합개발사업’ 전자입찰에서 예비신탁사로 선정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사업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64-1번지 일대로 전체 대지면적은 약 17만8418㎡다.



금융위원장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특정 업권 특혜 아냐"

민주당과 가상자산 업계는 혁신을 위해 IT기업과 핀테크 중심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은행이 주도하는 컨소시엄 구상은 한국은행이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강일 의원은 국민이 직접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판단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억원 위원장은 "민주당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보고 있다"며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는 부분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영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또 이 위원장은 금융위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15~20%)하는 것과 관련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정무위는 시장 점유율에 따라 거래소별로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어떤 아이디어를 냈는지 알고 있다"며 "이론적인 타당성과 실제 제도가 작동하는 방식, 새롭게 등장하는 사업자의 경우 시장 점유율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가상자산 거래소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으로 금융위가 검토 중인 거래소 수익 일부 공동기금화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왔다.이강일 의원은 "미래를 내다보면 디지털금융과 스테이블코인, 국가 기록물은 결국 블록체인 기반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수조원 규모의 수수료와 관련 사업 수주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찬진 "SEC도 수사권 행사...특사경은 금융위가 통제"

이에 이찬진 원장은 "인지수사권에 대해 자본시장 특사경 범위는 불공정거래 사건에 국한돼 논의되고, 민생침해는 불법사금융 범죄로 국한할 것"이라며 수사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제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을 둘러싼 권한 남용 지적에 대해 금융위원회의 통제 장치가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수심위를 금감원 산하 수심위로 이전해 달라고 금감원이 요구하는데, 금감원이 계좌 추적권이 있는데 자체 심의해서 수사로 전환하면 특사경이 외부 통제장치 없이 자기들이 다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 4조9716억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9716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희망퇴직 비용,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과징금 관련 충당금 적립 등으로 인한 일회성 요인이 원인이다.홍콩H지수 ELS·LTV 과징금 충당금은 1846억원이다.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그룹의 누적 순이자마진(NIM)은 1.9%로 전년보다 0.03%p 하락했다. 비이자이익은 3조7442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증가했다.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 보험이익 등 비이자이익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특히 신한금융의 연간 글로벌 손익은 8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 대손비용률은 0.45%로 전년 대비 0.04%p 개선되며 하향 안정화됐다.주요 계열사를 보면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7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대손 및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비이자이익 중심의 탑라인 성장을 이룬 영향이다.신한카드의 연간 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대폭 줄었다. 신한라이프 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0%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소도 '보세공장'…R&D 원재료, 수입통관 없이 반입

관세청은 5일 서울세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출 PLUS+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제조 현장에만 국한됐던 보세공장 특허를 첨단산업 연구소 등 신제품 개발·검사 장소까지 확대한다. 보세공장은 외국 원재료에 관세를 매기지 않은 상태로 제조·가공할 수 있는 구역이다. 이번 조치로 연구소는 통관 지연 없이 원재료를 즉시 투입할 수 있어 신기술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은 오는 1분기 내 관련 규정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윤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보완 방안 내주 발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의 불편은 최소화할 보완 방안을 다음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다. 정부가 내주 중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은보 "대도약 전환점…자본시장 선진화에 모든 역량 집중"

정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거래소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12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의 '좀비기업' 퇴출 기조에 적극 부응,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을 최우선 과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시가총액과 매출액 등 상장폐지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장폐지 심사 조직 및 인력을 보강해 한계기업을 신속 퇴출하겠다는 것이다.



인천 2개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국비 2천500억원 확보

인천시는 이들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시의 재정 부담을 덜고 도심 교통 문제 해결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李대통령 압박 통했나?' 강남3구 매물 늘고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대까지 치솟고 강남3구 아파트 매물이 늘면서, 연초 아파트값 상승세는 숨 고르기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은행채 등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일부 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6% 중반을 넘어 7%대를 바라보고 있다.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역시 상승세다. 1월 넷째 주 0.31%에서 상승 폭을 줄였지만 52주 연속으로 상승했다.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역대 3번째로 긴 기간으로, 박근혜 정부 때 세운 기록과 동일하다. 지난 2일 기준 강남구 매물은 1월 초 7122건 대비 7956건으로 11.7% 증가했다. 다주택자들이 정책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매도에 나서면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앞서 이 대통령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에 대해서도 토론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강력한 규제책을 폈지만, 고위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뒤따르지 않아 시장의 불신을 자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월 9일까지 집을 팔 거냐"고 물었다. 그는 "민주당 의원 165명 중 다주택자는 25명이다.



영광군, 설 명절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전남 영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명절 기간 주요 도로와 곳곳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비 대상은 설치 기간이 경과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전봇대·가로등 등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과 벽보 등이다.



천년 전통과 기술 결합…하동군 'K-티의 실리콘밸리' 도약한다

단순한 특산물 생산을 넘어 전 세계 음료 시장에 핵심 원료를 공급하는 '차(茶) 산업의 엔진'이 되겠다는 포부다. 5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현재 1천60여 농가가 729㏊ 면적에서 연간 약 1천260t의 차를 생산하고 있다. 군은 지리산의 불규칙한 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첨단 스마트 예찰 및 방재 시스템을 현장에 전격 도입했다. 이러한 '하동형 스마트 팜'에서 생산된 찻잎은 성분과 품질이 반도체 공정처럼 규격화된다. 군은 장기적으로 100㏊ 이상의 대규모 기계화 차밭을 추가 조성하고, 현재 연간 400t 수준인 가루녹차 생산량을 1천t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차 산업을 선도할 방침이다. 차 산업의 성장은 지역 핫플레이스 열풍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마켓PRO] 10%대 하락은 과도?…서학개미, 팰런티어·블룸에너지 ‘줍줍’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알파벳A(티커 GOOGL)을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GOOGL은 333.04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1.96% 내렸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인 1114억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359억달러, 영업이익률은 31.6%로 집계됐다.



정부 해양폐기물·오염물 관리계획 한층 강화된다

최근 국내 연안에서 발견된, 외국에서 밀려온 해양폐기물에도 대응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국제 협의에서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대응한다는 전략이다.이 밖에도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재해폐기물에 따른 피해 감소를 위해 집중호우 전후 기간 신속 복구를 위한 폐기물 수거 역량을 높이고 무인도서 등에 장기 방치된 폐기물 수거 활동도 강화한다.해양오염퇴적물의 경우 오염원 추적 기술을 고도화해 오염자 책임 원칙을 강화하고 각 해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화기술을 개발하며 범국민 해양정화 활동 혜택 등도 확대한다.해수부 서정호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의 변경계획은 그간 시행 결과와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을 반영한 개선책”이라며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 기반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B증권, 프라임 클럽 세미나 개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전무)이 ‘반도체 투자 전략 및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이 2026 CES를 계기로 관심이 확대된 현대차그룹 관련 종목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부산은행, '포용금융' 본격 가동…4천800억원 공급 계획

BNK부산은행은 지역과 상생하면서 금융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펴는 '포용금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서 QR 써볼까···중앙은행 간 지급서비스 연계 지속

한국은행이 인도네시아(인니) 중앙은행과 QR 기반 지급서비스 연계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이창용 한은 총재는 5일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인니 중앙은행 총재와 양국 간 QR 기반 지급서비스 연계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QR 연계는 지난 2024년 7월 두 중앙은행 양해각서(MOU) 체결을 거쳐 추진돼온 결과다.한국 관광객은 은행이나 페이사 등 금융기관(발급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니 상점에서 QR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발급사는 해당 QR 정보를 통해 고객정보 등을 확인하고 금융결제원에 인니 가맹점 정보를 요청한다.반대로 인니 매입사는 금결원을 거쳐 가맹점 정보와 환율 정보 등을 발급사에 전달한다.고객이 구매를 결정하면 발급사는 한국 고객 계좌에서 구매자금을 인출하고 구매정보를 인니 매입사로 보낸다.



인천시 ‘용역 잔치’…“개발사업마다 발주하지만 빈 수레”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해 다양한 용역을 추진했지만 실질적인 성과가 없어 ‘용역 잔치’만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항 내항 9.69㎢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물포경제자유구역(가칭) 계발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등 3개 용역에 36억8300만원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송도유원지 2.63㎢ 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 24억4800만원과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확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도 4억6600만원 투입했다. 하지만 송도유원지 일대는 분양가가 높아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이 좌절돼 용역비만 날린 셈이 됐다.



원주시번영회 "광역 통합 준하는 기초 통합, 위기극복 상생방안"

시 번영회는 5일 회견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간 통합에 대해 광역 통합에 준하는 인센티브 제공 논의를 해보자는 원주시장의 제안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며 "이는 위기를 극복할 공동 상생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이보다 더한 파격적인 대안이 제시되고 주장되어야 한다"며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시민 사회가 진지하게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풀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주시번영회가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인센티브가 강원특별자치도에는 해당하지 않아 불리한 만큼 이를 극복할 공동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최근 원주·횡성 통합 논쟁에 가세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 향토부대에 1천만원 식자재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 있는 대암부대에 1천만원 상당 식자재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롯데마트 울산점과 협업해 식자재 구매 단가를 1년간 유지하며 물가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신격호 롯데 향토부대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장병 특식을 위한 식자재를 지원했다.



거제 소형조선소서 남극해 고기잡이 '저연승 어선' 국내 첫 건조

경남 거제시 소형 조선소에서 국내 최초로 남극해용 원양어선 건조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5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에 사업장을 둔 소형 조선업체 아시아조선은 최근 남극해에서도 고기잡이를 할 수 있는 저연승 어선 '세인 리'호를 진수했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가입하면 연금 더 받는다…평균 가입자 기준 약 850만원 혜택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평균 가입자의 경우 약 3%씩 오르고 가입시 내야 하는 초기 보증료가 내려간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총 연금 수령액이은 평균 가입자 기준 849만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6월부터는 질병 치료 등을 이유로 실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도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5일 주택연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주택연금 계리모형을 다시 설정, 연금 수령액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 보유자만 가입할 수 있다. 기대수명을 고려한 전체 가입 기간 중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총 849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연금 가입 부담도 완화했다. 현재는 실거주자들만 주택연금을 가입할 수 있지만, 6월부터는 실거주가 아닐 경우에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조선업 일자리 문제 해결' 타운홀미팅 9일 울산서 개최

조선산업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타운홀미팅이 오는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에코프로 작년 영업이익 2천332억원…흑자 전환

매출은 3조4천315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순손실은 2천243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LS일렉트릭, 주당 3천원 현금배당…892억1천만원 규모

배당금 총액은 약 892억1천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5%다.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공사 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5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 보통주 2천100원·우선주 2천150원 현금배당…총 3천240억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3%, 우선주 3.0%로, 배당금 총액은 3천240억원이다.



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7천189억원, 2.4% ↑…역대 최대

지난해 4분기만 보면 당기순이익은 4천5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6% 증가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 모집

고양시민 가든쇼는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조성,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부, 내주 다주택자 중과 보완책 발표…임차기간 보장 거론(종합)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정부가 임대차 문제 등과 관련해 겪을 수 있는 불편에 관한 보완책을 내주 발표한다. 구 부총리는 이어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며칠 새 서울 부동산 매물이 늘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다.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를 막기 위한 목적이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아파트 735가구 일반분양 돌입

한화 건설 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천568가구로 조성된다. 한화는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천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라고 강조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하반기다.



'축산 명인' 이규천, 울주군 위기가정 지원 1천만원 성금

이 대표는 2022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 축산 분야에 선정됐다.



[울산소식] 학성새벽시장에 주차 전용 건물…내년 12월 완공

울산시 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학성새벽시장에 주차 전용 건물을 만든다고 5일 밝혔다.



전국 6대 광역시 교통혼잡 완화…2030년까지 도로 21개 신설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 6대 광역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부산 반송터널 등 총 21개 도로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해운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잇는 터널 개설 등 지역 핵심 도로망 확충이 포함됐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은 광역시 간선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된다. 대구는 기존 도로의 단절·병목 구간을 연결하기 위해 북대구IC~금호워터폴리스 도로(2.15㎞)를 신설한다. KTX 서대구역 인근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매천대교~서대구역 네거리 도로(1.6㎞)도 놓는다.



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2조7189억원...역대 최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2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기업은행은 작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위고비로 살빼고 보험금?"...금감원, 보험사기 조사 강화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에 칼을 빼들었다. 가해자·피해자 공모를 통한 자동차 고의사고, 음주운전 은폐 등 자동차보험 사기에 대해서도 조사 역량을 집중한다.금감원은 내달 31일까지 '실손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도 운영 중이다. 제보 시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고 수사 협조가 이뤄지면 생·손보협회에서 운영하는 일반 신고 포상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제보자가 병원 관계자일 경우 최대 5000만원, 브로커는 3000만원, 환자 등 일반 이용자는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소비자 권익 보호도 강화한다. 비자발적으로 보험사기에 연루된 선의의 환자에 대해서는 조사 방식을 합리화하고, 보험사기로 인해 부당하게 할증된 자동차보험료는 적극적으로 환급해주기로 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선박 디지털·탈탄소 전환에 뒷받침"

홍기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은 5일 "육·해상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선박의 디지털·탈탄소 전환을 위한 기술 혁신과 실용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해사 환경은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자율운항 선박 국제 규정 도입 추진 등으로 급변하는 추세다. KRISO는 이에 대응해 그동안 핵심 기술 확보와 실증 인프라 구축에 주력했으며, 선박의 디지털·탈탄소 전환을 위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 KRISO는 올해 상반기부터 선박의 디지털·탈탄소 전환과 연계된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 250만원까지 압류 금지'...기업은행, 생계비계좌 출시

IBK기업은행은 'IBK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다.



2월의 정원식물 '길마가지나무'…"봄 향기 먼저 전달"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이 나무는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녀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하며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나는 은은한 향기가 특징이다.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속초해경, 불법 증·개축 낚시어선 4척 적발…"안전사고 위험"

강원 동해안에서 불법으로 증·개축한 어선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녹수, 세계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최고상 4년 연속 수상

TISE는 세계 최대 바닥재 산업 전시회로, 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매년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치에 해당한다.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녹수는 지속가능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주거 공간은 물론 사무공간, 공항 라운지, 호텔 등 다양한 상업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바닥재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해외사무소 통합 'K-마루' 시동

공공기관 해외지사 일원화 정책인 K-마루는 한옥의 바닥 공간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바이오스냅] 메드트로닉, 수술용 에너지 기구 '리가슈어 RAS'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기업 메드트로닉은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수술용 에너지 기구 '리가슈어 RAS'를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LX세미콘, 지난해 영업이익 1천89억원…"신사업 육성 가속"

LX세미콘은 작년 한 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6천391억원, 1천8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천898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둔화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회복세 부진 영향이 컸다. LX세미콘은 이날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천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도 공시했다.



배민·쿠팡이츠·요기요 ‘상생협력’ 만족도 100점 만점에 49점 그쳐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 입점한 업체들이 느끼는 상생협력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평균 50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과 같은 현재 배달 앱 이용료 수준에 만족하는 입점업체는 10곳 중 3곳에 불과했다. 조사는 배달 앱별로 각 500곳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배달 앱 입점업체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배달 앱 입점업체들이 느끼는 수수료 부담은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입점업체들은 배달 앱을 평균 2.3개 이용하고 있었으며, 매출 1순위 배달 앱 주문 비중은 평균 67.7%에 달했다. 평균 중개수수료율은 8.2%였다.



DL 작년 영업이익 2천978억원…전년 대비 27.8%↓

매출은 5조3천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 순손실은 91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속보]코스피 4% 급락···외국인 5조원 ‘역대급 팔자’, 개인 7조원 ‘역대급 사자’ 나서

개인이 국내증시에서 7조원 넘게 ‘사자’에 나서며 역대 최대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처음으로 국내 증시에서 5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개인이 코스피에서 사상 처음으로 6조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2조원 외국인이 5조원 넘게 투매에 나서며 지수를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최근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과 금·은도 급락세를 보였다. 국제 은 현물도 장중 15% 넘게 폭락했고, 국내 금 가격도 3% 넘게 급락세를 보였다. 이를 반영해 국내증시에서도 차익실현이 집중되면서 급락세를 보였다.



[속보] 코스피, 3.86% 하락한 5163.57로 마감

뉴욕증시에서의 기술주 투자심리 악화가 이어지면...



[제천소식]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 시행

시는 올해 지방세 세입 목표액을 1천40억원으로 잡았다.



희토류 경쟁 격화…정부, 공급망 다변화·민간 투자 지원

전 세계적으로 희토류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 확보처 다각화와 민간 투자 리스크 분담에 직접 나서며 희토류 공급망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지난해보다 285억원 늘린 675억원으로 편성하고, 융자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한다. 탐사 실패 시 융자금 감면율 역시 현행 80%에서 90%로 확대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의 투자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역할 재개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 보조와 함께 관련 규제를 합리화해 정제·가공 및 재자원화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사용 후 제품에서 희토류를 회수·재활용하는 체계를 고도화해 국내에서 순환되는 물량을 늘리는 것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연구개발(R&D) 지원도 강화된다.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종가 5163.57 [fn마감시황]

86%) 등도 하락 거래됐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도로 하락 마감했다. 86%) 하락한 5163.



서울 집값 53주째 상승…관악구 0.57%↑

서울 전반적으로 아파트값 오름세가 53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이후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올해 초부터 다시 들썩이고 있다. 다만 연일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27% 올랐다. 오름폭은 직전(0.31%)보다 둔화했지만 53주째 상승세다.서울 외곽지 등 비강남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초구는 지난주 0.27%에서 이번주 0.21%를 기록하며 오름폭이 줄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달아 소셜 미디어에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는 취지의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중단과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잇단 세제 강화 방침도 시사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통합특별시, 450조 규모 첨단산업 유치"

그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거점인 전남·광주 반도체 삼축 클러스터를 비롯해 AI, 로봇(피지컬 AI), 수소, 이차전지, 문화콘텐츠 등을 권역별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권역별로 서부권은 재생에너지산업을 확대하고 조선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항공산업, 반도체 팹과 화합물반도체 공장을 유치할 계획이다. 동부권은 기존 석유화학·철강산업과 연계해 로봇산업 등 피지컬 AI와 반도체 팹,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기업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



KT&G 작년 영업이익 1조3천495억원…전년 대비 13.5%↑

매출은 6조5천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천4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1% 늘었다.



SK텔레콤 작년 영업이익 1조732억원…전년 대비 41.1%↓

매출은 17조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오랜만에 볕든 태양광주..."미국 시장 살아났다"

5일 국내증시에 상장된 태양광 패널 제조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다. 중국 제조사들의 저가 공세에 훼손됐던 수익성이 미국 시장 호황을 계기로 회복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오후 3시 20분 기준 15.89%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연구원은 이어 "국내 정부 정책도 태양광 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전범진



CJ ENM 작년 영업이익 1천329억원…전년 대비 27.2%↑(종합)

매출은 5조1천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순이익은 17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8%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74억원을 81.4% 상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1조3천416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웨이브와의 협력으로 작년 4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8% 성장했다. 영화·드라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줄어든 1조4천5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음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6.4% 증가한 8천176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연간 매출 1조5천18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4.6%, 15.2% 성장했다.



이륙 전 배터리 불나면 슬라이드 대신 출입문으로 대피[자동차팀의 비즈워치]

미국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2020년 39건이었던 보조배터리 관련 사고는 지난해 85건까지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나 항공사들이 비행기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5일 현재 국토교통부도 국내 모든 항공사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는 안전 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소지’만 할 수 있는 겁니다.이에 더해 대한항공에서는 한 가지 안전 규정을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 작년 영업이익 8% 증가…역대 최대

CJ프레시웨이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17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넷마블 작년 영업이익 3천525억원…전년 대비 63.5%↑

매출은 2조8천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국토차관, 다원시스 공장 현장점검…"책임있는 자세 보여달라"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의 전북 정읍공장 현장을 찾아 차량 공급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서울교통공사는 납품 지연과 관련해 다원시스의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향후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신규 차량 발주 또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액·영업익 역대 최대 기록

2024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1천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1.1% 늘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연간 총 2천140억원 매출액을 올렸다. 간장용제 '고덱스캡슐'과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가 전년 대비 각각 2.4%, 14.3% 늘어난 684억원, 574억원 매출을 올렸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50.8% 증가한 1천306억원 매출액을 냈다.



LG 작년 영업이익 9천122억원…전년 대비 5.7%↓

매출은 7조2천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1억원으로 26.5% 늘었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 입찰보증금 500억 납부

이를 위해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MYER Architects), 영국 구조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 영국 조경 전문 회사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 등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들과 협업에 나선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당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면서 “오는 9일 입찰 마감일에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담은 최적의 입찰 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서울 매물 늘어…양도세 중과 보완책 내주 발표”

토허구역에서 매매 허가 후 4개월 이내 입주해야 한다는 지침은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금계란’ 가격 담합 때문이었나···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 의혹’ 제재 착수

대한산란계협회의 달걀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식료품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담합을 지목하면서 제재 수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계란 가격 인상을 조장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대한산란계협회에 가격 담합행위에 대한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공정위 심사관 측은 산란계협회가 2023년부터 고시 가격을 통해 계란 가격 인상을 유도했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 3.86% 하락 마감…'16만전자·85만닉스' 무너졌다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다. 삼성전자 는 15만원대로, SK하이닉스 는 84만원대로 내려앉았다.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낙폭이 4.26%까지 커지기도 했다.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216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코스피200선물도 1조72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의 현물주식 매도 규모도 2조705억원에 달했다. 개인이 홀로 6조7639억원어치 주식을 샀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는 역부족이었다.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환율, 외국인 5조원 매도에 급등…18.8원 오른 1,469.0원

원/달러 환율은 5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한 영향으로 급등해 1,470원에 육박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8.8원 상승한 1,469.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0.8원 오른 1,461.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확대됐다.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 하원 청문회에서 "강(强)달러 정책을 항상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02엔 오른 156.922엔이다.



[게시판] 한은, 인니 중앙은행과 국가 간 QR 기반 지급서비스 연계 협력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통화 직거래 체제와 결합한 QR 연계 지급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치킨기름 공급사 유통마진 내린 교촌…고법 "과징금 정당"

서울고법 행정3부(윤강열 부장판사)는 5일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부인 교촌에프앤비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어 "원고는 거래상 이익을 이용해 계약 기간 도중에 일방적으로 유통업체에 공급 마진을 0원으로 변경했다"며 교촌에프앤비가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유통업체에 불이익을 줬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2021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기존 거래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던 7억원 상당의 유통마진을 잃게 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이에 불복해 같은 해 11월 서울고법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작년 부산 1순위 청약자 86%, 해운대·수영·동래구에 몰려

지난해 부산지역 아파트 1순위 청약자의 86%가량이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지역 분양에 몰리는 등 분양시장에서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스팸 골드바 에디션’ 크림서 재출시… 30명에게 금 1돈 증정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했다.



"역사적 실적"…삼전·닉스, 메모리 급등에 또 '대박' 전망

올 1분기 메모리 가격이 80~90% 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범용 서버 D램 상승세가 이어지는 데다 낸드 가격도 이 기간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제조사엔 '극도로 긍정적'인 호재란 분석이 나온다.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80~90%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안팎에선 앞서 올해 메모리 가격이 90~100%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수준인 셈이다.범용 서버 D램 가격 상승세가 전체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여기에 지난해 4분기 비교적 잠잠했던 낸드도 1분기 들어 80~90% 동반 상승세가 전망되는 상황. 일부 HBM3의 가격 상승도 예상된다.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해서다.



SKT 작년 영업익 1조732억원…해킹 여파로 41.4%↓(종합)

이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고 고객 보상안 시행 등에 따른 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로 5천1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9% 성장했다.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지난해 9월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고 올해는 서울에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AI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해킹 사태에 따른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예년 수준의 실적 회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데이터센터 관련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Sh수협은행, 압류 걱정 덜어주는 'Sh생계비계좌' 출시

Sh수협은행은 서민의 생활비와 재산을 월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S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 순이익 5.8조원 사상 최대…역대 최대 주주환원 나선다

비이자이익이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서는 등 수익구조 다변화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이에 KB금융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KB금융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KB금융의 비이자이익은 4조8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증가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순수수료이익도 4조983억원으로 사상 처음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기준 KB금융의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79%,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은 16.16%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창원 진동면 야산서 불, 48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5일 오후 1시 5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주식만 담으면 하락장에서 '와르르'…한번에 분산투자하는 ETF

주식과 채권, 금 등에 동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변동성 장세에서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기간 미국 S&P500지수(0.54%)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당시 S&P500지수 추종 패시브 ETF는 36.8% 손실을 냈다. ALLW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과 글로벌 주식, 물가연동국채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주식과 금에 분산투자하는 ETF도 있다. 자산의 90%는 주식에, 나머지 10%는 금 선물에 투자한다.



BNK부산은행,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 시행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 제도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이다.신청은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 포용금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탄소중립기본계획 '최우수' 평가 받아

전남 해남군은 중점 추진해 온 ESG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넷마블, 게임 실적 호조에 작년 영업익 64%↑…역대 최대 매출(종합)

넷마블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천525억원으로 전년보다 6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8천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연간 및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1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4.8% 늘었다. 1분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예정돼 있고, 2분기에는 SOL: 인챈트 몬길: STAR DIVE를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을 각각 출시한다.



JB금융지주 작년 영업이익 9천523억원…전년 대비 5.1%↑

순이익은 7천300억원으로 5.3%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천86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1% 늘었다.



KB금융 작년 영업이익 8조5천312억원…전년 대비 6%↑

순이익은 5조8천505억원으로 16.3%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조7천7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6% 늘었다.



에코프로 작년 흑자전환…"인니 투자·메탈값 상승 호실적 견인"(종합)

작년 매출 3조4천315억원·영업이익 2천332억원 로봇 등 뉴 애플리케이션 대응력 강화…경영효율화 추진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공과 메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올렸다. 에코프로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332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2천930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천315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순손실은 2천243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지난 2022년부터 약 7천억 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IMIP(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4곳에 투자를 진행했다.



KB금융 작년 순이익 5조8천억원, 15%↑…역대 최대(종합)

KB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5조8천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5조782억원)보다 15.1% 많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작년 KB금융[105560]의 이자이익(13조731억원)은 전년보다 1.9% 늘었다. 작년 4분기 실적만 보면, KB금융그룹 전체 순이익은 7천213억원으로 전년 동기(6천841억원)보다 5.4% 늘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희망퇴직 비용과 주가연계증권(ELS) 등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전입을 비롯한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줄었다"고 전했다. KB금융지주는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주주 환원 차원에서 작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을 작년 같은 기간(804원)의 약 2배인 1천605원으로 의결했다.



구글, 연 매출 4000억 첫 돌파…“제미나이 사용자 3개월 새 1억명 늘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와 클라우드가 성장을 이끌었다. 연 매출은 4030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클라우드 부문이다. 해당 부문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 급증한 176억6000만달러였다. 시장 예상치 162억달러를 웃돌았다. 구글은 기업용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검색 사업에 AI 기능이 확대되면서 이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알파벳은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에 올해 최대 185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선익시스템, 206억 OLEDoS 장비 수주 '잭팟'…XR 성장 수혜 본격화

선익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에서 OLEDoS 양산용 증착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소수의 기업 중 하나로, 이번 수주를 통해 고난도 공정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선익시스템은 5일 공시를 통해 중국 ‘안후이 훙시 웨이셴 테크놀로지’와 약 205억 7600만 원 규모의 OLEDoS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선익시스템은 기존 대형 OLED 증착장비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OLEDoS, 차세대 태양전지(페로브스카이트), AR 스마트 글래스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비중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광주은행 작년 영업이익 3천581억원…전년 대비 5.2%↓

매출은 1조7천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순이익은 2천726억원으로 5.5% 줄었다.



인니서 QR로 결제해볼까…국가 간 QR 결제 4월부터 시행

한국 관광객이 금융기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QR 결제로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국가 간 QR 기반 지급서비스 연계를 오는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QR 연계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이용 가능하며, 향후 온라인으로 확대도 추진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작년 영업이익 5조7천343억원…전년 대비 6.2%↑

매출은 42조5천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감소했다. 순이익은 3조8천346억원으로 21.7% 늘었다.



BNK부산은행, 실수요자·사회배려계층 대상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공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 제도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 이다.신청은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 포용금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적자 누적된 전북 시외버스…"3월부터 무진장 노선 운행 축소"

5일 취재를 종합하면 무진장 노선을 운행하는 전북고속과 전북여객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오는 3월부터 운행을 줄이겠다는 휴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전북도가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전북고속 관계자는 "인건비와 유류비 등이 상승한 상태에서 적자를 감수하며 버스를 운행해왔으나 더는 버티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재정지원이 없으면 계획대로 3월부터 운행을 축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북도는 "승객 이용률 등을 검토하며 버스 회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사실을 항소심에서 충분히 설명하는 한편 시외버스 노선 축소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행정국, 설 앞두고 양구 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둔 5일 양구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KB국민카드 순이익 18% 감소···연체율은 대폭 개선

KB국민카드가 지난해 외형 성장은 이루지 못했으나 건전성 지표 개선에 성공했다.국민카드는 2025년 당기순이익을 3302억원으로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8.0%(725억원) 감소한 규모다. 단기 외형 확대보다는 기업카드 사업의 질적 성장과 중장기 수익 구조 고도화를 목표로 한 변화다.스테이블 코인 기반 결제 기술 특허 출원도 이뤄냈다. 디지털 자산과 전통 결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결제 영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당장의 수익보다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염두에 둔 전략적 투자다.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금융당국 “조각투자 인가심사 공정…발표시 근거 설명” [업무보고]

김용만 민주당 의원은 “수천억대 부당이득을 챙기는 작전세력에게 현재 신고포상금 수준이 위협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바이오헬스 수출 애로 해소한다...오송서 ‘원스톱 수출 119’ 가동

K뷰티와 바이오의약품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수출 현장의 각종 규제와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간담회에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3개 분야의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재경부, '바이오 헬스 지원'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5일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에서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 확대와 기업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열렸다.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은 지난해 사상 최고치인 279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속가능성 공시 본격 입법 시동...사업보고서 기재·기업 책임 등 '쟁점'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자본시장법상 법정공시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둘러싸고,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공시 인프라 구축·기업 부담과 책임 범위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병덕 의원실이 준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법안을 바탕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 그는 “재무정보보다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단순한 ‘면책 vs 비면책’이 아니라 정보 유형별로 세이프하버(면책·책임완화)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EU 역외 규제가 본격화되면 2029년은 ‘슬로우 팔로어’가 될 수 있다”며 2028년을 기본으로 하되 2027년으로 앞당길 필요성도 제기했다.



외식기업 해외매장 4천600개 넘어…미국서 5년 새 두배로 성장

농식품부·aT, '2025 외식기업 해외진출 실태조사' 중국, 5년 전보다 40% 줄어…일본, 처음으로 10위권 진입 지난해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매장 수가 4천600개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 매장 수는 5년 새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났지만, 중국에서는 감소세가 이어졌다. 해외 진출 브랜드 수는 139개, 점포 수는 4천644개로 56개 국가에 진출했다. 점포 수는 262개 증가했고, 진출한 국가 수는 동일했다. 해외 진출 기업 수는 2017년 139개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123개까지 감소했다. 해외 점포 수도 같은 기간 6천1개에서 3천409개로 줄었다. 이후 2022년부터 해외로 나간 기업 수는 120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해외 점포 수는 2023년 3천685개, 2024년 4천382개, 지난해 4천644개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점포 수 기준으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1천106개로 전체의 23.8%를 차지했다.



"더 이상 못 참겠다" 칼 빼든 백종원..비방 유튜버에 4억원대 소송

현재 6명 중 3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 절차를 완료했고, 비방 콘텐츠를 통해 이익을 취한 유튜버들에 대한 법적 조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 이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자극적인 편집과 과장된 해석으로 회사가 하는 모든 행동이 위법인 것처럼 대중을 선동하면서 금전적 이익을 얻은 유튜버들로 인해 지난해 더본코리아 1년은 사실상 멈췄다”고 밝혔다. 한편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비판하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운영자인 김재환 전 PD도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해외사무소 K-마루로 모은다…칸막이 걷어내고 혁신모델 구축

그동안 공공기관 해외지사는 개별적으로 운영돼 기업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주요 권역은 △LA △하노이 △나이로비 △두바이 △브뤼셀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우리 기업들은 해외 현지에서 마케팅, 금융, 기술, 인프라 지원을 한번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AI 기술로 바람을 다스리는 '2026년형 무풍 에어컨' 출시 [HK영상]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무풍 에어컨의 시대를 연 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인공지능 기술을 더 고도화하고 디자인까지 완전히 바꾼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5일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주는 'AI 간접' 등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2가지 바람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바람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실내외 온도와 공기 질, 그리고 사용자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온습도를 통합 관리하는 'AI 쾌적' 모드도 눈에 띕니다. 이번 신제품은 에센셜 화이트, 에센셜 플럼, 사틴 그레이지, 미스티 그레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이번 신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기 아주 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원터치 방식인 '이지오픈패널'과 '이지오픈도어' 덕분에 전면 메탈 패널과 내부 팬까지 손쉽게 분리해서 청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로 씻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유저블 필터를 적용해 소모품 교체 비용 부담도 확실히 줄였습니다.



세종 도심특화 복합쇼핑몰 부지 주거용 오피스텔 용도변경 논란

5일 세종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는 작년 연말께 세종시에 P4 구역에 상가 중심의 복합쇼핑몰 대신 주거용 중심의 오피스텔을 건립하겠다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당시 시행사는 4층∼지상 12층, 상가 593실 등 연면적 7만1천321㎡의 대규모 복합쇼핑몰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하면서 P4 구역을 공급받았다. 때마침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가 불거지자 시행사 측은 상가 대신 주거용 중심의 오피스텔 공급으로 방향을 틀어 세종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하게 됐다. 문제는 디자인 특화 구역으로 공급한 P4를 주거용 시설로 용도 변경하려면 용적률과 최고 층수를 대폭 상향하는 특혜를 줘야 한다. 디자인 특화 상업지구 조성 공모사업으로 매각한 토지 계약 관계를 세종시 임의로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삼성물산, 호주 태양광-ESS 사업권 매각…미국外 시장서 첫 수익화

삼성물산 상사 부문은 호주 퀸즐랜드주 던모어 지역의 태양광·ESS 프로젝트 발전 사업권을 영국 에너지 기업 옥토퍼스 그룹의 호주 자회사인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



나라경제 절반만큼 커진 국민연금…기금운용 '새판 짜기' 착수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기관 합동 국민연금 기금 뉴프레임워크 기획단 첫 회의를 열었다. 기획단은 기금 규모 확대에 따라 '환 오픈'을 원칙으로 하는 기존의 기금 환 헤지 정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적정 환 헤지 수준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환 오픈이란 투자 자산을 환율 변동에 그대로 노출(오픈)하는 전략을 뜻하는 것으로, 환 헤지의 반대 개념이다. 기획단은 또 외환 조달 다변화 방안, 환 중립적인 성과평가·보상체계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기획단은 뉴프레임워크 작업 마무리까지 상시 운영된다.



최악 가뭄 재난 겪은 강릉시가 '물 부족 극복 최우수기관'?

강원 강릉시는 5∼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 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합 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나' 등급(우수)을 받아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날 최대선 강릉시 상수도과장은 강릉시의 가뭄 대응 경험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한 강릉시의 통합 물관리 방향과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산업부, ‘첨단 산업 비타민’ 희토류 17종 전체 핵심광물로 지정

희토류 생산량의 약 90%가 경희토류지만, 채광 지역이 한정돼 있고 정제가 어려운 중희토류가 더 부가가치가 크다. 미·중 패권 경쟁 속 중국이 자원을 무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대구 달성군 성림첨단산업 현풍 공장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주요 희토류 기업·지원 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의 어려움과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논의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 요약본을 발표했다. 또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광물로 지정하고, 희토류 수출입 코드를 신설·세분화해서 수급 분석을 강화한다. 희토류 확보처 다각화를 위해 프로젝트 중심으로 자원 외교를 진행하고, 투자 위험 분담을 위해 정책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정은보 "코스피 6,000 넘는 데 큰 문제없다 생각"(종합)

그는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9배 정도 되는데 이건 일본과 다소 비슷한 수준이고, 영국·프랑스·독일은 2.3배 전후, 미국은 5배 이상이다"라고 짚었다. 정 이사장은 이와 관련, "우리 자본시장은 대도약을 위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의 선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의 '좀비기업' 퇴출 기조에 적극 부응,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을 최우선 과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과거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했을 때는 유동성 증가 효과가 미미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단계적 거래시간 연장은 해외 유동성을 국내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정 이사장은 "새로운 유동성을 창출하는 방법은 국민이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내 증권시장에 좀 더 자기 자산을 투자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둘째는 해외투자자 유치다. 이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면서 "그런 만큼 해외투자자의 국내 투자 진입 제약을 해소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모베드 목표는 할머니도 쓰는 자율주행"

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상무)는 5일 “할머니도 향유할 수 있는 편리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AI 시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현 상무는 로봇을 “빙하 밑에 잠겨 있는 거대한 기술의 덩어리”라고 정의했다. 기계공학, 컴퓨터사이언스, 제어, 재료 등 다학제적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라는 의미다. 엑스블 숄더는 모터나 배터리 없이도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로봇이 일상에 파고들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적 과시를 넘어 품질 유지 보수와 애프터 서비스(AS)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 작년 영업이익 4천145억원…전년 대비 0.9%↓

매출은 1조4천6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순이익은 3천499억원으로 0.2% 줄었다.



건보 “올해 수천억 적자 불가피”…‘과잉진료·누수비용’ 지출차단 나선다

공단 내 22개 부서가 합동으로 203개 대표 질병과 1227개 행위군을 정밀 분석해 과잉 진료 의심 사례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특사경 도입은 건보의 숙원으로, 지난해 12월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설치를 지시한 만큼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 이사장은 사무장 병원과 면허 대여 약국의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공단에 수사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전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엔화 약세·강달러·외국인 5兆 투매…'3중고'에 환율 18원 급등[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급등(원화 가치는 급락)해 147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다. 이날 환율은 10원80전 오른 1461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1470원을 돌파하지는 않았지만 종가 기준으로 지난 22일(1469원90전) 이후 2주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이날 환율이 오른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216억원어치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미국에선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유심해킹 직격탄…SKT, 작년 영업익 41% 줄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전년 대비 73.0% 줄어든 3751억원을 기록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집계됐다.연간 기준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성장했다.



삼성운용, ‘대·반·전’ 수익률로 화답…연초이후 평균 32%

특히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 관련 ETF가 36%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해 눈에 띈다. KODEX 반도체,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는 연초이후 각각 43.5%, 40.1%, 36.8%를 기록했다. KODEX K원자력SMR ETF는 44.2%, KODEX 코스닥150 ETF 역시 29.7%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로 ‘반도체’는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섹터로 자리 잡고 있다.



허가없이 러시아 등에 중고차 수출한 외국인 2명 집유

허가 없이 중고차를 러시아 등으로 수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키르기스스탄 국적 남성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정은보 "거래시간 연장, 당연한 흐름...부실기업 조기퇴출 속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국내외 거래소와의 동등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거래시간 연장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스닥 시장에서 야간 거래 투자자 통계를 보면, 미국 투자자가 20%, 해외 투자자는 80%를 차지한다.



코스피, 美기술주 삭풍에 3.9% 급락 속 개인 6.7조원 '폭풍매수'(종합)

개인은 역대 하루 최대 규모인 6조원가량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역대 최대치인 약 5조원을 순매도하며 정반대의 행보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0.07포인트(2.24%) 내린 5,251.03으로 출발해 조금씩 낙폭을 줄여서 한때 5,304.40까지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가 가팔라져 5,142.20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8.8원 오른 1,469.0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조7천63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2일 기록한 역대 최대 순매수액 4조5천874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외국인은 5조216억원, 기관은 2조70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6천984억원 매도 우위였다. 국내 증시도 미국 기술주 한파에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삼성전자[005930]는 5.80% 떨어진 15만9천300원으로 '16만 전자'가 깨졌고, SK하이닉스는 6.44% 떨어진 84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파트너사 직원 설맞이 봉사…급식소 배식·먹거리 기부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을 앞둔 5일 경북 포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폈다.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1000억 돌파…"사상 최대 실적"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냈다.CJ프레시웨이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7억원으로 전년(940억원)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가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호건설, 지난해 흑자전환…"수익성·재무구조 개선"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459억원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매출은 2조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을 통해 차입금을 전년 2701억원에서 1571억원으로 1130억원 줄였다. 전년 대비 41.8% 감소한 수치다.



전북은행 작년 영업이익 2천867억원…전년 대비 2.7%↑

매출은 1조5천4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순이익은 2천287억원으로 4.6% 늘었다.



‘K외식’도 외국서 인기… 국내 기업 해외매장 5년새 25% 증가

국내 외식기업 해외 매장 수는 2020년 3722개 대비 24.8% 증가했다. 반면 미국 내 매장은 같은 기간 528개에서 1106개로 늘면서 1위로 올라섰다.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533억… 전년比 적자 확대

한화솔루션은 5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 원, 영업손실 353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에는 영업손실이 47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069억 원 흑자에서 악화했다.적자 확대의 핵심은 케미칼 부문이다. 케미칼 부문은 지난해 매출 4조6241억 원, 영업손실 249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조9000억 원 대비 37%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투자액 1조4000억 원과 비교하면 4000억 원 줄어든 수치다.



KT&G 작년 영업이익 14% 증가…매출, 6조5천억원대로 역대 최대(종합)

작년 해외 궐련 매출액은 1조8천775억원으로 29.4% 늘었다.



희토류 17종, 정부가 직접 관리한다…中 독점에 대응

5일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희토류는 반도체 제조 장비, 전기차 모터, 각종 전자제품, 발전기 등 주요 산업 제품 생산에 쓰이는 핵심 원료다.



HDC용산타운 열린다...HDC현산,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이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던 시공사 선정 총회의 후속 조치다.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이날 오전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도시정비 뿐만 아니라 전체 신규 수주목표를 6조5331억원으로 잡았다.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압구정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심에서 선별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며 아이파크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2차관, 다원시스 현장점검 "ITX-마음 차량 납품지연 사태 엄정 조치"

아울러 "코레일이 노후 무궁화호 대체 차량의 납품이 지연되어 불가피하게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차량 수명을 연장하더라도 국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이나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차량 안전성과 품질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하는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향후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신규차량 발주 또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홍 차관은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차량 제작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 공급 대책을 점검했다. 홍 차관은 코레일에도 "공기업으로서 국민께 적기에 차량을 공급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국토부 감사를 통해 코레일이 철도차량 구매와 계약 관리 과정에 대해 위법·부당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질책했다.



영업시간 규제완화에 대형마트들 "희망적"…자영업자들은 반대(종합)

그러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정부와 국회의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에 대해 골목상권 침해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5일 와의 통화에서 "규제를 풀고자 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는 것이 굉장히 희망적이고, 고맙다"고 말했다. 또 전국 각지에 점포가 있어 물류센터 역할도 가능하다. 지역 곳곳에 점포가 있는 특성상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현재 새벽배송 권역이 아닌 지역 역시 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규제 완화는 '쿠팡 대항마' 키우기라는 측면이 있다. 그러면서 "업계에서도 규제 완화가 소비자의 선택 범위가 넓어지고 가격·서비스 경쟁이 촉진되면서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 대형마트들 "의무휴업일 아쉬워"…노동자 권익보호 고려도 다만 업계는 규제 중 하나인 의무휴업일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데는 아쉽다는 목소리도 있다. ◇ 자영업자들 "골목상권 지켜야…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 중단해야" 소상공인·자영업자단체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놨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는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를 즉각 백지화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정청은 쿠팡 규제의 본질인 노동자 안전과 생명 보호라는 명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열어보기 전까진 모른다…3만9900원에 금 1돈 나오는 ‘이 선물’

소비자들은 각 채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SH, 제4기 시민주주단 100명 모집…"투명한 열린 경영 실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5일 투명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SH시민주주단은 SH가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미국 관세 인상하면 막대한 타격” 경제계, 대미투자특별법 이달 통과 요청

미국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경제 단체들이 국회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동으로 요구했다. 앞서 여야는 전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오는 9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특위 활동 기한이 본회의 의결 직후 한 달로 정해진 만큼, 대미투자특별법은 다음달 9일 이전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美기술주 약세 속 코스피 4% 가까이 '급락'…환율 1469원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약세의 영향으로 4% 가까이 하락했다.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6% 떨어진 5163.47로 장을 마쳤다.



전기공사협회장에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

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장과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전기공사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이 대표는 오는 25일 총회에서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제5대 소장에 오대균 박사

오 소장은 2029년 2월 4일까지 3년간 국가녹색기술연구소를 이끌면서 녹색·기후기술 연구개발(R&D) 정책 수립과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 분야 국제협력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오 소장은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자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대책실장과 기후대응 이사를 역임했다.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지연…협상 계속”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중국에 대한 H200칩 수출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조건에 아직 동의하지 않으면서 수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H200칩을 구매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보안 절차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특히 중국 인민해방군 등 군부가 이중용도 칩에 접근하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다. 로이터는 양측의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오는 4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이전에 일부 칩이 중국에 수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 "태릉CC 개발, 교통 대책 선행돼야"

경기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는 태릉CC 개발 계획에 대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전제로 찬성한다고 5일 밝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 '사조위' 독립 조사 착수

부산-마산 복선전철 개통을 기다려 온 시민의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개통 지연의 원인과 안전성을 독립적으로 확인하는 조사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전전철 2공구에서 발생한 낙동 1터널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본 사고는 사고 당시 시공 중이던 피난연결통로 굴착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사고 이후 해당 노선의 조속한 개통과 공정 정상화를 위해 사고 원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조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당시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원인을 검증했지만, 제한된 자료와 현장접근여건 속에서 이뤄져 원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사업시행자는 미시공 중인 피난연결통로 2개소 시공 구간에 대해 사고구간과 유사한 지반 여건을 이유로 시공을 거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당 노선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또 사업시행자는 최근 정부를 상대로 터널붕괴에 대한 복구공사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이에 국토부는 사고원인에 대해 보다 독립적이고 공신력있는 기술적 판단을 받기로 했다.



한미약품 작년 영업이익 2천578억원…전년 대비 19.2%↑

매출은 1조5천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UNIST "대장암세포 스스로 늙게 했더니 증식 멈췄다"

채영찬 교수팀 "암세포 노화 차단 'NSMF' 단백질 발견해 역이용"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세포를 스스로 늙게 만들어 증식을 막는 방법을 찾아냈다. 복제 스트레스는 암세포 분열 속도를 DNA 복제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복제가 멈추거나 엉키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 실험에서 대장암세포의 NSMF 단백질 생산을 억제하자, 암세포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복제 스트레스를 받아 스스로 분열을 멈추고 노화 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관찰됐다. 노화 상태에 접어든 세포가 배출하는 물질들도 검출됐다.



거래소 이사장 “코스피 6000까지 갈 여력 충분···중복상장 근절할 것”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5일 오후2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가 국내 기업의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 지수 상승세를 두고 “6000을 넘어서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중복상장에 따른 소액투자자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등이 중복상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거래소도 중복상장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정 이사장은 이날 ‘6000피’ 지수 전망치를 말하기도 했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기술보단 사람…노동 대체까진 시간 있어"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상무)은 "산업이 진화할수록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운용, 이해하고 제도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 상무는 "로봇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려면 엔지니어들의 노력과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면서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현 상무는 로보틱스랩이 연구 중인 양팔 로봇을 소개하며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면 질병이 유발될 수 있는 작업을 대신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향후 뒤처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항상 갖고 있어야 한다.



[게시판] 부산은행,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 시행

20% 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 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소상공인, 부산 지역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 이다. BNK부산은행은 5일 실수요자, 서민, 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최대 0.



[동정] 해수차관,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참석

이 협의체는 해양수도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최상위 정책조정 플랫폼이다. (부산=)



강릉시-현대자동차, 교통 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 협약

미래 모빌리티 실증 본격화…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 모델 구축 강원 강릉시는 5일 강릉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 소외지역 자율주행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수요 응답형 교통)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실증 기간 안전관리와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자율주행 서비스 이용객 수는 2024년 3천432명에서 2025년 1만529명으로 약 3배 증가하며 자율주행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차거래 ‘140조’·공매도 ‘1조’·곱버스 ‘5000억’…‘하락 베팅’ 증가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공매도는 대차잔고에 쌓여 있는 주식을 빌려 시장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대차잔고가 많을수록 공매도를 실행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최근 공매도 규모는 최대 수준이다. 특히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726억원, 374억원 사들였다.증권가에서는 조정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고점인 5300선을 기준으로 4400~4600선까지는 하방을 열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6%(207.53p) 하락한 5163.5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373억원, 2조692억원 규모의 쌍끌이 매도로 낙폭을 키웠다.코스닥지수도 3.57%(41.02p)하락한 1108.41로 마감했다.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 로얄 브라클라, 멀티센서리 브랜드 행사 성료

로얄 브라클라가 5일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서 진행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볼륨1 : 사운드스케이프 살롱(Royal Brackla Imaginarium Vol.1 : Soundscape Salon)’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범석 바텐더, 강민철 셰프, 고동훈 무용수. 윤우열 로얄 브라클라가 5일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서 진행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볼륨1 : 사운드스케이프 살롱(Royal Brackla Imaginarium Vol.1 : Soundscape Salon)’ 행사를 진행했다.



‘역대 최대’ 5兆 팔아치운 외국인…코스피 3.86% 하락 마감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7.53p(3.86%) 하락한 5163.57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 단일 수급 기준으로 외국인은 4조 9941억 원을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코스피 주식을 팔아치웠다.



스튜디오드래곤 작년 영업이익 16.6%↓…"편성이연 등 영향"(종합)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04억원으로 전년보다 16.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5천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69.2% 줄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상반기 업황 부진과 지난해 계획한 tvN '우주를 줄게', 넷플릭스 '소울 메이트' 등 일부 작품의 편성이 2026년으로 이연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연간 제작 회차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230회차였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6.3% 늘었다.



KB금융, 지난해 순익 5조8430억원…15% 오른 역대 최대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은행과 증권 등 핵심 계열사의 실적을 바탕으로 5조8000억 가량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5조782억원)보다 15.1%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에도 은행의 핵심 예금 확대 정책으로 전년과 유사한 이자이익을 기록했다고 KB금융은 설명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늘어나면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은 전년보다 16% 증가한 4조8721억원으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8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6102억원) 증가했다.



금융위·금감원 업무보고 "생산적 금융 강화, 지배구조·자본시장 투명성"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당국에 생산적 금융 확대를 당부했다. 스테이블코인 입법화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가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분 제한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금감원은 TF에 앞서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특별점검을 했다.



[마켓칼럼] 조비, 이륙 전 마지막 저가 매수 기회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25년 7월이 마지막 기고였고 당시 주가는 10달러 수준이었다. 최근의 주가 하락은 매크로 영향도 분명히 있겠지만 대규모 자본 조달에 따른 희석 효과가 컸다고 판단한다. 올해 조비의 목표는 1) 두바이에서의 상용 서비스 시작, 2) 미국 FAA로부터의 형식 인증 마지막 단계 수행이다. 25년간의 여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재까지 진행 상황과 보유 현금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두바이에서는 FAA의 형식 인증 완료 전 제한적인 상업 서비스가 시작될 전망이다. 시기는 보수적으로 보면 올해 안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보다 빠를 가능성도 있다. 대망의 형식 인증은 올해부터 마지막 다섯 번째 단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형식 인증 전에도 미국에서의 상용 서비스 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토1차관 "공급 확대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은 5일 "국민들이 공급 확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는 다문화 사회"…한국해양대, '선원 다양성 교육' 개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운산업 현장의 다양성 갈등 해결을 위한 '선원 다양성 성숙 지수(CDMI) 기반 교육 모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하지만 좁고 고립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안전사고와 직결될 만큼 치명적이다. 이에 연구팀은 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과 부산라이즈혁신원 지원을 받아 다양성 수용 능력을 선박 환경에 맞춰 측정하고 관리하는 CDMI 기반 교육 모형을 만들었다.



[동정] 오유경 식약처장,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현장 소통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5일 기능성 원료의 신속한 심사, 기능성 표시 개선과 수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16개사) 및 협회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인보사 사태' 코오롱 이웅열 2심도 무죄…"고의 인정 안돼"(종합)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5일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같이 무죄 및 면소를 선고했다. 면소란 형벌권이 발생했지만 사후 일정 사유로 소멸한 경우에 선고하는 판결이다. 함께 기소된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도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인보사 2액 세포 성분이 승인서에 기재된 것과 다르다는 사실이 사후적으로 밝혀졌다는 점만으로 승인처분이 실존하지 않는 별개 의약품에 대한 것이었다고 볼 순 없다"고 지적했다. 임상중단 등 사실을 숨긴 채 코오롱티슈진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2천억원을 유치한 혐의, 이 과정에서 허위 공시로 계열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도 모두 인정되지 않았다. 이 회장이 2015년 11월∼2017년 11월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 주식을 차명 거래하면서 77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구입해 양도소득세를 피하려 한 혐의는 1심과 같이 면소로 판단했다. 이미 2019년 확정판결을 받은 사건과 포괄일죄(여러 행위가 포괄적으로 하나의 죄를 구성) 관계에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2019년 3월 인보사 최초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이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던 중 애초 한국에서 허가받을 때 밝힌 성분과 실제 성분이 다름이 확인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정부 신규 원전 추진에 시민사회단체들 '탈핵 비상시국' 선언

154개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며 건설 계획 중단은 물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했다.



"역대급 폭탄 매물" 개미가 다 받아쳤다..삼전 5%·SK하이닉스 6% '뚝'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국내 금융시장이 힘없이 무너졌다. 전날 돌파했던 5300선을 하루 만에 내준 것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3.57% 떨어진 1108.41까지 밀려났다.간밤 미국발 기술주 ‘쇼크’와 함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에서 개인이 6조 7639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 217억원, 2조 705억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0억 원, 300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증시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자금은 환율을 밀어 올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8원 급등한 1469.0원에 마감했다.



이재용, 올림픽 참석차 밀라노行…2년 만에 스포츠 경영 시동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최상위 후원사로, 이번 방문은 IOC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명예교수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익 4천145억원…전년 대비 0.9%↓(종합)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145억원으로 전년보다 0.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영상] "먹고 살기 힘드니 의적질"…마트 턴 캐나다 로빈후드

'골목의 로빈들'은 이번 마트 털이가 식품 인플레이션에 항의하는 차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與 ‘대형마트 새벽배송’ 완화 추진에 소상공인단체 반발

5일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실무협의회를 열어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상 ‘영업시간 제한’ 조항에 예외 단서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이탁 1차관 "추가 공급 부지 계속 발굴…준비되는 대로 발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도심 주택공급과 관련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조기에 착공해 우수입지에 6만가구를 신속 공급함으로써 국민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추가적인 공급부지도 계속 발굴해나가자"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제4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9·7대책 목표 물량(2만7000가구) 대비 2000가구가 증가한 수도권 공공택지 공공분양 2만9000가구 분양계획에 대해서는 "국민들께 주택공급에 대한 확신을 부여하기 위해 국토부와 LH가 합심해서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사례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또 신축매입 담당자에게는 "매입체계 점검과 공급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느라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장관 뿐 아니라 저도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담당자들의 사기를 진작할 방안을 찾겠다"고 격려했다.



AI로 맞춤형 바람 조절…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무풍 에어컨’ 2026년형 신제품을 5일 공개했다. 2026년형 무풍 에어컨의 가격은 스탠드형 기준 402만~430만 원, 벽걸이형은 161만 원으로 모두 설치비 포함 가격이다.스탠드형에는 사용자 위치와 실내 환경에 따라 기류를 선택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이 적용됐다. 1세대 무풍 에어컨(2016~2018년)은 직바람 없는 냉방 방식을 제시했고, 2019년에는 전면 바람문을 무풍 패널 안으로 숨긴 디자인을 적용했다. 2023년에는 ‘무풍 마이크로 홀’ 갯수를 늘려 무풍 냉방 방식을 보완했다.



밀라노 D-2… 노스페이스, 韓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노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색상은 다크 오렌지, 블루, 블랙 3종으로 구성됐다.훈련용 재킷으로 활용되는 ‘부베 후디 재킷’은 하이브리드 경량패딩으로 활용도가 높다. 7일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정대윤, 이윤승, 이승훈 및 김다은 선수를 지원하는 한편,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LH, 공동주택관리 분쟁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 추진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공동주택 관리비·사용료, 공용부분 유지보수 등)이 민사소송으로 장기화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연계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로 회부된다.



JB금융, 캐피탈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순익 7104억원

JB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시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5일 J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대비 0.37% 포인트 상승한 12.58%를 기록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6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 배당 480원을 감안한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



한미사이언스 작년 영업이익 1천386억원…40.2%↑

매출은 1조3천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158억원으로 104.2% 늘었다.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소비자가격 6% 인하…"물가안정 동참"(종합)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구윤철 “양도세 중과 보완책 내주 발표…국민 불편 최소화”

다만 이 지역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거래 허가 후 4개월 내 실입주’ 요건 때문에 매매가 어렵다. 정부는 이 점을 고려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네이버 오류로 유명인 '지식인' 과거 답변 노출…"깊이 사과"(종합)

네이버는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과 우려를 끼쳤다"며 공개 사과했다. 5일 정보통신(IT)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오후 네이버 인물 프로필에 '지식인' 버튼이 새로 추가됐다. 이 과정에서 국내 유명 인사들이 과거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에 남긴 답변 기록 일부가 노출돼 온라인에도 퍼졌다.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팀은 공지를 통해 "네이버 인물정보에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공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해당 현상을 인지한 뒤 4일 오후 10시쯤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지식인 사이트 링크도 모두 제외됐다.



제2동학개미운동?…외인 역대 최대치 판 날, 개인 최대규모 샀다

이런 가운데 개미들은 이날 사상 최대치인 6조원 넘게 사들이며 코스피 하단을 방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액은 6조7천6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 기록인 지난 2일 4조5천874억원의 1.5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던진 7조원을 개미들이 받은 형국이 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제2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동학개미운동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폭락한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며 대규모로 순매수, 주가를 방어하고 상승을 이끈 현상을 말한다. 개인과 외국인의 거래가 극명하게 엇갈린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였다.



"깎아서라도 맞춘다"...서울 집값 '마법의 15억'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 한도가 2~4억원으로 축소된 가운데, 서울 지역 곳곳에서 15억원 키 맞추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년 전 같은 기간(463건)보다 26.3% 증가한 수준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기존 14억원 미만 아파트도, 15억원을 소폭 넘긴 아파트도 최근 14억원 후반대라는 가격을 형성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실제로 성동구 '동아그린' 58㎡는 지난달 27일 14억9500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3억3000만원(지난해 11월 17일)에 거래됐는데 두 달 여 만에 1억6500만원이 오른 것이다. 서울 종로구 무악동 '무악 현대' 114㎡는 지난해 12월 16일 14억9980만원에 거래된 데 이어 올해 1월 6일 14억7470만원에 거래됐다. 이곳의 최고가는 15억1470만원(지난해 11월 19일)이다.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 성과공유·운영방향 모색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창업 아이디어의 방향성 정립과 실전 실행 등 지원 과정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고 5일 밝혔다.



한투證, ‘RIA’ 오픈 사전이벤트…경품 추첨지급

RIA(국내 시장 복귀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이벤트 참여 고객 중 5만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며, 5명을 별도로 선정해 ‘아이패드 미니’를 제공한다.이벤트는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12일까지 이뤄지며 RIA 계좌 오픈 일정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앞서 지난 2일부터 진행된 RIA 오픈 사전 알림 서비스 신청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추첨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된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에 복귀하는 투자자들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 알림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주식 투자 재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들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 50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한국항공우주가 52주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농협 강원본부,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나눔 릴레이 펼쳐

농협 강원본부는 5일 춘천시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쌀 떡국떡 2㎏들이 100세트를 전달했다.



부영, 올해 출산장려금 36억원 지급… 누적 134억원

또 “‘억’ 소리가 나야 정서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쓰임새가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장려금을 1억 원으로 정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DL 작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27.8%↓…4분기 흑자전환(종합)

DL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978억원으로 전년보다 27.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3천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240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DL케미칼의 미국 자회사 크레이튼은 고강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 개선활동 효과로 영업손실 561억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크레버스, 자사주 20만 주 추가 소각…“주당 800원 환원 효과”

회사 측은 “이번 발표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라고 강조했다.



[특징주] 이마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소식에 9% 급등(종합)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이마트 주가가 5일 9% 넘게 급등했다.



이억원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예비비 동원해서라도 확보"(종합)

이 위원장은 전날 '코스피 5,000 앤드 비욘드 세미나'에서도 포상금을 대폭 상향해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금융당국이 연일 불공정거래 근절 의지를 강조한 가운데, 이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한 언론사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언론사 소속 일부 가 주식 정보를 부당한 방법으로 사전 입수해 시세 차익을 얻은 선행매매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루센트블록은 "기득권 약탈에 폐업 위기"라며 공개 반발했다.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5889채 사들였다…누적 피해 3만6449명

국토교통부는 5일 “지난달 27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실적은 5889채”라고 밝혔다.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피해자 인정 비율은 62.6%다.



코스피, 3%넘게 하락 마감... '16만전자·85만닉스' 붕괴 [HK영상]

코스피가 급락하며 5100대 중반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입니다.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7.53포인트, 3.86% 내린 5163.5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은 6조 원 넘게 사들였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매도 물량은 반도체 대장주에 집중됐습니다.



넷마블, 게임 흥행에 작년 역대 최대 매출 경신(종합2보)

넷마블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천525억원으로 전년보다 6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8천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연간 및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1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4.8% 늘었다.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급수수료율과 관련해 "2025년 말까지 PC 결제 비중이 올라가며 수수료율이 낮아졌고, 그런 변화가 지금도 좀 더 진행될 거라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앱 마켓 정책도 당사에 우호적으로 추가 개선될 여지가 있기에, 2026년도 지급수수료 비중은 2025년 대비 줄어들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병규 대표는 "하반기에 있는 4개 라인업도 적절한 시점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2분기 실적발표 시점에 유의미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개보위, 곽정호 호서대 교수 등 분쟁조정위 신규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8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하락 마감한 코스피

토큰증권(STO) 장외유통플랫폼 인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금융위원회가 국회를 찾아 심사 기준과 판단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 .



강성진 고려대 교수 56대 한국경제학회 회장 취임

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5일 제56대 한국경제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과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 의장, 한국경제인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 한일 미래파트너십 민간 자문위원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경제성장론과 경제발전론이다.



'불장' 1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전월 2배…예탁금 회전율↑(종합)

시장의 과열 여부를 진단하는 지표인 예탁금 회전율도 상승 전환했다. 5일 다올투자증권[030210]이 금융투자협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은 62조3천억원으로, 전월 33조원 대비 89.1% 증가했다. 시장별 일평균 거래대금은 코스피 41조원, 코스닥 시장 21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해외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12월 1조7천800억원, 지난달 1조7천900억원으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연구원은 "지난해 말 거래 수요가 잠시 주춤했으나 추가적인 증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전 투자 주체 수급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예탁금 회전율이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증시 호조에 따른 수혜 업종으로는 증권업을 꼽았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204%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0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87%로 2.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8bp, 1.2bp 하락해 연 3.505%, 연 2.984%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02%로 0.7bp 내렸다.



'탈중국' 글로벌 희토류 확보전 본격화…한국도 참전

현재 글로벌 희토류 시장의 절대 강자는 중국이다. 중국은 그간 희토류를 저가로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전 세계 생산량의 약 70%, 정제와 가공 분야에서는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며 거침없는 압박 외교를 구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멈춰 세운 것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였다. 중국의 맞불 카드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국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가 끊길 위기에 처하자 미국으로선 버틸 재간이 없었다. 중국의 '자원무기화' 속에 희토류가 언제든 공급망을 뒤흔들 수 있는 리스크로 부상하자 우리 정부는 5일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자립화에 시동을 걸었다. 동시에 희토류 비축 물량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수급 위기 발생 시 시장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방어막을 구축하기로 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다급해진 일본은 해저 희토류 시굴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공급처 다변화에 사활을 걸었다. 이외에도 세계 주요국은 중남미와 아프리카 오지까지 뒤지면서 희토류 자급을 위해 애쓰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과는 별개로 미국, EU와도 공동 보조를 취해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시민 일상 지킬 안전장치"

전문가들도 시내버스가 공공서비스로 기능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통제 장치를 갖춰야 한다며 오 시장 주장에 힘을 실었다. 앞서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사측과의 임금 갈등으로 지난달 13∼14일 역대 최장인 2일 동안 파업했다. 전체 7천여대의 대부분이 파업에 참여해 첫날 운행률이 6.8%에 그치면서 강추위 속 출퇴근길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서울시는 대중교통임에도 지하철과 달리 전원 파업이 가능한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달라고 고용노동부에 요청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파업하더라도 최소 인력(필수 유지인력)을 투입해 일정 수준의 운행률을 유지해야 한다. 반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시 버스 파업 원인 제공자는 오세훈 시장'이라며 필수공익사업 지정에 반대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가 다가오는 건 맞는 것 같다"며 김 지사의 발언이 정치적이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서울시가 적자를 보전해주는 준공영제로 인해 노사 협상보다는 파업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동원하기 쉽고, 시민들만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도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수익성이 낮은 노선에만 공공버스를 도입하는 식으로 준공영제 개편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 시장은 "흑자 노선은 민영이 운영하고 적자 노선은 공영이 떠안는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일축했다. 서울시는 국회와 협력해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



LH, 법원과 연계한 공동주택관리 분쟁 조정 활성화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속한 공동주택 생활형 분쟁 해결을 위해 법원과 연계한 분쟁 조정 활성화를 추진한다.



정은보 "거래시간 연장·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도 가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5일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식 거래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규장이든 프리·애프터마켓이든 거래소의 회원이 될지 결정하는 건 증권사 스스로의 몫이다. 달리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말했다.정부의 '좀비기업' 퇴출 기조에 부응해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수가 7000선에 도달할 경우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란 진단도 내놨다.



계약청구권까지 보장?...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어디까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매매할때 매수자의 실거주 요건을 유예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는 “세입자가 있으면 임대인이 바로 들어가서 실거주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정경제부와 세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매할 수 없는 문제는 토허제 규제가 시행될때부터 제기됐던 문제다.



동학개미의 진격...역대급 7조 순매수 '우르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미국 반도체업체 AMD 급락 여파로 고꾸라졌다. 코스피지수도 4% 가까이 주저앉았다. 다만 국내 반도체 업종의 실적이 탄탄한 만큼 실적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될 3월 이후부터는 반도체주가 본격적으로 재반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된다.5일 코스피지수는 3.86% 급락한 5163.57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AMD의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공식 전망치)가 도화선이 됐다. 호실적을 발표한 ‘AI 대장주’ 알파벳마저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자 투자자의 불안 심리가 커졌다. 공격적인 AI 투자 계획 발표가 오히려 비용 부담 우려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다시 불거진 AI 기술주 고평가론이 국내 반도체주를 끌어내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6.44%, 5.80% 급락했다.외국인 투자자가 5조370억원어치의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역대 최대 순매도 규모다. 역시 직전 최대치였던 2025년 11월 21일 2조8308억원을 큰 폭 상회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매도세가 집중됐다. 이 센터장은 “그동안 쉬어갔던 조선이나 방산, 원자력발전, 금융 업종에 순환매가 돌 수 있다”고 말했다.반도체주가 한두 달간 조정을 거친 뒤 반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시중에 돈 넘친다…화폐 잔액 역대 처음 210조 넘어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화폐발행 잔액은 210조69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1894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하면서 이들을 통한 현금 사용량도 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거래소 정은보 "코스피 6000 문제 없어, 24시간 거래로 나갈 것"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 조기 퇴출과 거래시간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자본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5일 신년 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4대 핵심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거래소는 정부의이다. 특히 정 이사장은 오는 하반기부터 거래 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고, 최종적으로는 24시간 거래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거래소는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모험자본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AI 등 첨단기술 기업의 상장을 촉진하고 기술기업 심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한편, 비상장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코스닥 기업 분석보고서 확대와 비상장기업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거래시간 확대가 제시됐다. 정 이사장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소액투자자 보호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5년째 개통 지연' 부전∼마산 복선전철 관련 조사 착수

다만 사조위 운영으로 개통 일정이 추가로 지연되지는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기간을 우선 올해 12월 말까지 늘리는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한 상태다. 사고 이후 사업시행자인 스마트레일 주도로 2020년 12월, 2022년 8월 2차례에 걸쳐 사고 조사를 한 결과 시공 공법상의 문제가 아닌 지반 불량에 따른 '불가항력'으로 원인이 도출됐다. 국토부는 추가로 국가철도공단 등이 참여하는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을 검증했지만, 당시는 제한된 자료와 현장 접근 여건 속에 원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엘앤에프 4분기 흑자 전환…연간 출하량 전년보다 34% 증가

매출은 2조1천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순손실은 5천25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825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1천982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연간 기준 출하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은 약 75%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엘앤에프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이니켈 제품의 단독 공급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전체 출하량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에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도 본격화했다.



"막대한 성과급 풀렸다"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주변 상권 들썩

외식·유통업계 등을 중심으로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고,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일대 부동산은 연일 신고가를 찍고 있다.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직원 9천600명은 개인별로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1억원 이상의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과급 지급 소식이 알려지면서 청주사업장 인근 출·퇴근길에 자동차 딜러, 금융 투자상품 영업사원, 아파트 분양 관계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청주사업장 관계자는 "점심시간에도 전단을 나눠주며 영업하는 분들이 많다"며 "캠퍼스 내에서도 팝업스토어가 체감상 자주 열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된다"며 "법인세가 납부되면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증시 급락 마감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해외서 K담배 날았다...KT&G, 年매출 6조원 시대 개막

KT&G가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 6조원 시대를 열었다.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5796억원, 영업이익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해외 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늘었다.



한미약품, 작년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달성(종합)

한미약품은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2천578억원으로 전년보다 1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조5천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3.4%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04억원을 18.3% 상회했다.



정부 "소비자 체감하는 농수산물 유통 혁신안 내년 예산 반영"

정부가 매번 널뛰기하는 농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민간과 손잡고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쇼츠] 미친 밥값에 마트털이 의적…캐나다 '현대판 로빈후드'

마트에서 물건을 훔쳐 나눠주는 현대판 로빈후드가 캐나다에서 등장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골목의 로빈들'은 이번 마트 털이가 식품 인플레이션에 항의하는 차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금융, 작년 순이익 5.8조 '역대 최대'

KB금융그룹이 6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내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5조782억원보다 15.1% 많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작년 KB금융의 이자이익(13조731억원)은 전년보다 1.9% 늘었다.



대방역, 장기전세 592가구…여의대방역세권 구역 지정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약 60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여의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신길동 1343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6개 동, 592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이다.



지난해 주식 전자등록 발행수량 134.9억주...발행금액 35.8조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을 전자등록한 회사가 1225개사로 발행수량이 총 134억8700만주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구룡마을 이주 지연…'공급 차질' 우려

서울 강남권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 재개발 사업이 분양 주택 공급을 요구하는 일부 가구의 이주 지연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5일 서울시와 업계에 따르면 구룡마을 전체 1107가구 중 약 30%인 336가구가 이주하지 않고 있다.



박창용 "브랜드 선호 1위 '아크로'…압·여·목·성 수주 총력"

“올해 서울 서초와 노량진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공급합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경기 부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1640가구) 등 4개 단지에서 총 4452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 드 서초’(1161가구)는 이달 일반분양으로 56가구를 공급한다. 2분기에는 동작구 대방동에서 ‘아크로 리버스카이’(노량진 8구역)를 선보인다. DL이앤씨는 압구정 4·5구역과 성수2지구 등에서 오래전부터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아크로 브랜드 적용은 사내 의사결정기구인 ‘브랜드 커미티’에서 결정한다고 했다.



제로재,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건강식품 청 부문 수상

설탕 대신 대체당을 활용해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제로 슈거’ 제품이기도 하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다.



리얼콩햄,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식물성 대체육 부문 1위 수상

비타글로리의 식물성 대체육 전문 브랜드 리얼콩햄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식물성 대체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리얼콩햄은 ‘프리미엄 식물성 단백질’을 슬로건으로, 기존 콩고기 특유의 향과 식감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타글로리의 설명에 따르면, 독자적인 텍스처라이징 기술을 통해 실제 햄과 흡사한 쫄깃한 탄력을 구현했으며, 구이, 찌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 재추진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용지’ 개발을 다시 시작한다. 주거 비율 상향과 랜드마크 기준 완화로 사업성을 높여 재공모에 나선다. 이번 계획안은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이 투영될 수 있도록 규제를 유연화하는 게 특징이다. DMC 일대 전략적 육성과 서울시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특화 용도를 제안할 경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용도 비율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랜드마크 가치 기준을 바꾸고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도 정비한다.



아파트값 강세에…낙찰가율 107%까지 뛰었다

공급 부족과 아파트값 상승 속에 서울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고가 낙찰이 이어지고 있다. 평균 응찰자는 7.9명으로 지난해 12월(6.7명)보다 1.2명 증가해 지난해 6월(9.2명)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방 경매지표도 개선돼 전국적으로 낙찰가가 오르고 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33건으로 전월(2989건) 대비 1.5% 증가했다. 낙찰가율은 2022년 7월(90.6%) 후 3년6개월 만에 가장 높다. 평균 응찰자는 7.3명으로 전월(7.8명)보다 0.5명 감소했다. 광명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이 116.6%로 가장 높았다.



한신공영, 창원 회원2 2000가구 재개발 수주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투시도)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수도권과 지방 핵심지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한신공영은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039억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4월 착공하고 6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회원구는 2022년 이후 신규 분양이 전무하다.



'30조' 목동 재건축 잡아라…"하이엔드 브랜드 경쟁"

이달 약 3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의 막이 오른다. ‘첫 타자’인 목동6단지가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시공사 선정 절차도 첫 스타트를 끊는다.1986년 지어진 6단지는 지상 20층, 1362가구로 이뤄져 있다. 6단지를 수주하면 목동에서 깃발을 제일 먼저 꽂는다는 상징성을 확보하는 만큼 많은 대형사가 입찰을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선 6단지의 3.3㎡당 공사비를 900만원대로 예상하고 있다.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13단지도 오는 3~4월께 시공사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등 대형사의 경쟁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선 14개 단지 수주 물량이 이르면 연내 모두 쏟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더 좋은 시공사나 수주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시공사 선정 타이밍을 조절하는 단지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다.



[특징주] '장초반 급락'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후 약보합 마감(종합)

다만,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수익·안정 두 토끼…개인 금융상품 81조

계열사가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해 고객의 손실을 방어하는 구조의 손익차등형 펀드를 통해 투자 안정성도 강화했다. 2023년 8월 첫 상품 출시 이후 11개 펀드가 조기 상환되는 성과를 냈다.



이억원 "가상자산거래소 위상 강화 시 대주주 지분제한 필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가상자산거래소가 공공 인프라 성격을 갖춘다면 그 위상에 맞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I 도입 확산에 청년 채용 줄여…‘수혜 직군’도 예외 아니었다

연구에 따르면 AI 기술이 고도화 회계·경리 사무원 등 AI로 대체될 위험이 높은 업종이 전체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9월 17%에서 지난해 9월 10%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AI를 활용하면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는 수혜군은 31%에서 35%로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하지만 직업군에 상관없이 AI 도입은 청년 고용에 악영향을 미쳤다. 설명문을 요약하는 업무는 정확성, 완성도, 표현력 등을, 이메일로 고객을 설득하는 업무는 논리성, 설득력 등을 챗GPT를 통해 평가했다.



삼천리 "미국 자회사 주식 508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100%"

코스피 상장사 삼천리는 미국의 호텔업 자회사의 주식 446만2천500주를 약 508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배터리3사 ‘캐즘 탈출구’ 1조원대 2차 ESS 수주 결과 다음주 나온다

이번 사업은 총 540메가와트(MW), 배터리 용량 기준 약 3.24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사업비만 약 1조 원에 달한다. 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 폭발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ESS 시장이 확대되며 관련 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북미 등 대형 전력 회사들은 자국 내 프로젝트에 참여할 파트너를 선정할 때, 본국에서의 대규모 설치 및 운영 경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운용 '메가 ETF' 잇단 출시…신한운용, TDF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이 ‘2026 대한민국 펀드대상’ 상장지수펀드(ETF)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됐다. 국내 ETF상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해외 ETF상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 ETF상은 하나자산운용이 수상했다. ‘PLUS ETF’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7조89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1% 증가했다. 순자산 5조원 이상을 운용하는 중대형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수익률도 뛰어났다. 단순한 지수 추종을 넘어 철저한 종목 분석에 기반한 액티브 전략으로 시장을 웃도는 수익을 올렸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국 ETF 운용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혁신 ETF상은 하나자산운용에 돌아갔다. 수익률도 두드러졌다.



한미사이언스, 작년 매출 1조3천568억 역대 최대(종합)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1조3천568억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 김정수, 사모 김민국

작년 수익률은 108.01%로 코스피지수 상승률(75.63%)을 크게 웃돌았다. 작년 말 기준 VIP자산운용의 AUM은 8조3055억원으로 2024년 말(4조6432억원)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김 대표는 해외 국부펀드 자금을 포함해 2조7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특징주] 삼전·하닉, 美기술주 투심약화에 큰폭 하락 마감(종합)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전망이 암울한 소프트웨어 업종 외에 AI 및 반도체 테마 또한 급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36% 급락한 채 마감했다. 다만 장 마감 후 알파벳이 깜짝 호실적과 함께 대규모 자본지출을 발표하면서 미국 반도체주는 시간 외 거래에서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게시판] 산업부, '기업성장 간담회'…성장사다리 복원방안 논의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기존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모든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기업에 지원이 투입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랙터 부품사' 대동기어 "로봇 기업 M&A 검토"

지난 4일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있는 대동기어 1공장(사진). 40m 길이의 자동화 생산라인에선 자동차용 정밀 기어와 감속기를 쉴 새 없이 찍어내고 있었다. 이어 “역량 있는 로봇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대동기어는 2024년에 매출 257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특징주] 롯데케미칼, 적자폭 확대 소식에 11%대 급락 마감(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장보다 11.48% 내린 7만5천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했다.



주택연금 月수령액 3.13% 오른다…보증료 낮추고 실거주 요건 완화

4억 원짜리 주택을 가진 72세 가입자의 월 수령액은 133만8000원으로 기존보다 4만1000원(3.13%) 오른다. 6월부터는 부부 중 1인이 기초연금 수급자, 부부 합산 1주택자이면서 시가 1억8000만 원 미만 주택 거주자라면 수령액을 추가 우대받을 수 있다. 현재 시가 2억5000만 원 미만 주택을 보유한 가입자는 일반 가입자보다 수령액을 계산할 때 우대받고 있다. 이 혜택을 1억8000만 원 미만 거주자에게 확대하는 것이다. 4억 원인 주택을 가진 사람은 보증료 부담이 기존(600만 원)보다 200만 원 줄어든다.



KCGI코리아1·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다올중국1등주

KCGI코리아1,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 다올중국1등주 등 세 개 상품이 ‘2026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베스트 펀드로 선정됐다. 국내 주식 부문 베스트 펀드는 KCGI자산운용의 KCGI코리아1이 차지했다. 이 펀드는 작년 한 해 동안 81.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 펀드는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벤치마크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은 1조880억원으로 일반 공모 주식형 펀드 중 수탁액 1위다. 국내 채권 부문 베스트 펀드는 코레이트자산운용의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가 선정됐다.



삼성, AI로 바람 조절하는 에어컨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냉방 성능을 높이고 디자인을 개선한 무풍 에어컨 신제품(사진)을 선보였다.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주식 삼성운용, 채권 한투운용

채권 부문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년 연속 베스트 운용사에 이름을 올렸다.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글로벌 증시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주식형 펀드 운용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교한 전략과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를 조기 달성한 목표전환형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며 성과를 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글로벌CoreAI 목표전환형’ 1·2호 펀드를 출시해 각각 45일, 49일 만에 목표 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지난해 2월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공모펀드 ‘삼성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을 출시했다.



SKT 작년 영업익 41% 급감했지만…AI로 승부수(종합2보)

이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고 고객 보상안 시행 등에 따른 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로 5천1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9% 성장했다.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지난해 9월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고 올해는 서울에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AI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해킹 사태에 따른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예년 수준의 실적 회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데이터센터 관련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AI CIC(사내독립기업)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한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을 계기로 다양한 AI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도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펀드수익률 113%…TDF·ETF 시장 주도

지난해 공모펀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산군에서 높은 성과를 내 종합대상을 차지했다.최초의 정보기술(IT)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펀드인 ‘필승코리아 펀드’가 대표적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인 필승코리아 펀드는 지난해 113.01%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75.63%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벤치마크 지수 급등으로 대부분 공모펀드가 지수 상승률을 웃돌기 어려웠지만 필승코리아 펀드는 예외였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펀드 규모를 대폭 키웠다. 작년 초 2950억원이던 펀드 AUM이 연말 8800억원으로 증가했고 지난달 14일엔 1조원을 돌파했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필승코리아 펀드의 성공을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성장 주도 코리아펀드’도 출시했다. 글로벌 증시의 주요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신한투자증권, IB종합금융부 신설…생산적금융 가속화

신한투자증권은 서진시스템의 금융 파트너로서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자문과 포괄적 자금 조달 업무를 담당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의 허브로서,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의 전·후방을 포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투자은행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특징주] 넥센타이어, 10% 급등 마감…타이어주 동반 강세(종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 제조사들이 5일 동반 상승했다.



금융권 지배구조 손본다…사외이사 임기 3년 제한 검토

최초 임기 2년을 부여받은 뒤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는 구조다.CEO와 이사회 의장의 임기가 서로 오래 겹치지 않도록 ‘시차임기제’도 검토되고 있다. 매년 과반수 사외이사가 동시에 임기 만료를 맞기 때문에 이사회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이찬진 "금감원, 美·日처럼 국가기관 지정돼야"

이 원장은 연초 신년 인사회에서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이미 금감원은 조직·예산과 관련해 자율성이 없고 금융위가 전부 결정을 한다"며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공운위를 담당하는 재정경제부가) 옥상옥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금감원이 금융과 관련해 감사원이 될 것인지, 경찰이 될 것인지, 한국은행 같은 것이 될 것인 방향을 갖고 그에 맞게 장기적인 위치를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당장 금융 범죄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사경에 인지수사권까지 갖는다고 해도 임시적인 것이고 제가 봤을 때 맞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대한 답에서 "다만 금감원 설립의 근본적 배경을 살펴보면 단순 민간기관이라고 하기는 어렵고 독립성과 전문성이라는 특수성 하에서 한 것을 감안해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기후부, 전기 이륜차 확대 맞손…“2035년 60% 목표”

협약식에는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총괄사장과 김성환 기후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부문 전동화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숨고르기 장세'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204%(종합)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겪은 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0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87%로 2.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8bp, 1.2bp 하락해 연 3.505%, 연 2.984%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02%로 0.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8bp, 1.7bp 하락해 연 3.609%, 연 3.488%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천295계약을, 10년 국채선물은 1천353계약 순매수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특징주 & 리포트] '에이피알, 최대 실적에 상승' 등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3%, 197.8% 늘어난 1조5273억원, 3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유럽과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1등 브랜드로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파마리서치가 5일 23.44% 급락한 33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면서다. 4분기 매출은 1428억원, 영업이익은 518억원으로 집계됐다.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회계 기준 변경에 따라 리쥬란 마케팅 분담금 50억원이 매출에서 차감됐고, 내수 의료기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뎠으며 유럽행 의료기기 선적 일부가 이연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현대건설 영업이익은 1188억원(연결 기준)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글 깜짝 실적에도 주가 하락…IT업계 ‘AI 과잉투자’ 우려 커져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4일(현지 시간)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을 발표했다. 처음으로 연 매출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하지만 정작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실적 발표 전인 4일(현지 시간) 1.96% 하락한 알파벳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장외거래에서 추가로 2%가량 하락했다. 알파벳이 올해 AI 관련 투자를 2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여파다. 설비투자가 늘면 구글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주주환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올해 설비투자로 1150억~1350억 달러를 지출하겠다고 밝혔다.



파크시스템스 작년 영업이익 429억원…전년 대비 11%↑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1% 줄었다.



행동주의펀드, KT&G 지분 매도

다만 보유 주식 전량을 매도하지 않고 일부는 남겨놓은 것으로 알려졌다.FCP가 KT&G 지분을 대부분 정리하면서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단독으로 주주제안을 제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금 1000억원 이상 대규모 상장사에 주주제안을 하려면 6개월 전부터 지분 0.5%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FCP는 2022년부터 KT&G를 상대로 행동주의를 펼쳐왔다.



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주식 403억원에 추가취득…지분율 55%"

코스닥 상장사 CJ프레시웨이는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마켓보로의 주식 1천657주를 약 40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CJ프레시웨이의 마켓보로 지분율은 55%가 된다. 코스닥 상장사 CJ프레시웨이는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마켓보로의 주식 1천657주를 약 40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신한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3816억…전년비 113%↑

신한금융은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육천피 여력 충분하다"

시가총액과 매출 등 상장폐지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장폐지 심사 조직 및 인력을 보강해 한계기업을 신속하게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대한제분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종합2보)

CJ제일제당[097950]은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대한제분[001130]도 지난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시장 상황을 보며 인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하 결정에는 가격 담합 의혹과 함께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담합 규모는 5조9천913억원으로 조사됐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제당사들도 가격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담합 규모는 3조2천7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I發 충격은 위기이자 기회

위기는 기회다. 그렇다고 모든 위기가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역사적으로 큰 기회를 안겨준 폭락장에는 전제 조건이 있는데, 바로 전례 없는 충격이다.대표적인 사례가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다. 모두 시장 참여자들이 처음 겪어본 일로 사태가 가져올 충격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웠다.반대로 한 번 학습한 공포는 시장을 무너뜨리지 못한다. 투자자들은 경험해 보지 못한 변화에 열광한다.



비트코인, 1억도 위태…'코인 겨울' 오나

비트코인이 국내에서 1억원 선까지 떨어졌다.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비트코인이 1억원대로 내려온 건 2024년 11월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전 가격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해외에서는 7만달러 선을 위협하고 있다.이날 하락의 직접적 계기는 미국 정부 인사의 발언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가상자산 가격이 붕괴하더라도 정부가 개입할 권한은 없다”고 못 박았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최근 며칠간 순유출이 이어졌다.



농식품장관,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현장 점검…"물가안정 총력"

앞서 농식품부는 주말 도축장 운영 등을 통해 설 성수기 축산물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4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찜질방서 60대 숨져, 업주가 청소하다 발견···“타살 정황 없어”

경기 부천의 한 찜질방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A씨는 이 찜질방에 16시간 전인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쯤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개미, 6.7조 사상최대 매수에도…코스피 5200 깨졌다

장중 11%대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명품 플랫폼 발란, 기업 회생계획안 부결…경영 불확실성 커져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생계획안은 채권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법원의 인가를 받을 수 있지만, 이날 동의율은 약 35%에 그쳤다.최대 채권자인 실리콘투(55.5%)를 비롯한 일부 입점사와 서류 미비 등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앞서 발란은 대부업체에 선지급한 35억원과 관련해 법원에서 반환 결정을 받은 후, 예상 변제율을 기존 5.9%에서 15.5%까지 상향할 수 있다고 채권자들에게 설명하며 회생계획 동의를 구한 바 있다.이번 부결로 발란의 회생 절차는 불확실해졌지만 법원이 회생 계획안이 파산 시 배당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할 경우 직권으로 인가할 수 있는 ‘강제인가’ 가능성이 남아 있다.



램리서치, 한국 내 부품조달 규모 1조원 돌파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사 램리서치는 지난해 한국 내 부품 조달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발표했다. 램리서치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사업 역량과 한국 협력사를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에 통합시키려는 장기적인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램리서치는 2003년부터 한국 내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탄탄하고 유연한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국내 조달 확대는 한국 고객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도체주 담는 중학개미…나우라, 올 순매수 1위

나우라는 중국 반도체 자립의 상징으로 꼽히는 기업으로, 대규모 정책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세척·식각 공정 장비를 생산한다.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선난써키트(58만1501달러)도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AI 서버 업체인 폭스콘산업인터넷은 순매수 6위를 기록했다. 순매수 2~4위가 기술주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였다.



주택연금 月수령액 4만원 인상…저가주택 우대도 확대

주택연금 수령액이 평균 가입자 기준 월 4만원가량 인상된다. 저가 주택을 보유한 취약 고령층에게는 더 많은 연금을 지급하고, 담보주택 실거주 의무도 일부 완화한다. 먼저 계리모형 재설계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전반적으로 인상된다. 기대여명을 감안한 전체 가입 기간 수령액은 약 849만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취약 고령층 우대 지원도 확대한다. 주택연금은 일반형과 우대형 상품으로 나뉜다. 6월 신규 가입부터는 우대 지원 대상자의 보유 주택이 시가 1억8000만원 미만이면 우대 폭이 더 커진다.



국제 은값 다시 급락…"산업 수요 대폭 줄어"

국제 은 가격이 또다시 급락했다. 5일 런던증권거래소그룹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이날 오전 한때 전장보다 17% 정도 하락한 트로이온스당 73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후 트로이온스당 75달러대로 올랐다. 은 선물 가격도 한때 73달러대까지 밀렸다.



“무작정 SNS 금지? 반드시 뚫릴 걸요”…청소년들이 ‘직접’ 제시한 SNS 대책 보니

김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스스로 SNS 사용 문제의 심각성을 어느정도 공유하고 있는지, 또 스스로 판단하기에 수용 가능한 규제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보는지 등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담당하는 방미통위에서는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SNS 정책을 고민하고 있고, 무엇보다 당사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고 말했다. 무조건적 차단보다는 사용시간을 줄이도록 제도 개선을 해나가는 게 우선일 것“이라며 ”매일 학습시간을 친구들과 공유해서 학습자극을 높이는 앱이 있듯이 되려 SNS 사용시간을 공개해서 스스로 줄여나갈 수 있는 유인책 등을 만드는 방안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또 심모군은 ”무조건 완전 제한보다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SNS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더 파악하고, SNS 사용 제한·금지보다는 사용 행태·방식을 고려한 새로운 정책이 만들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청소년 흡연이 완전 금지된 것은 흡연이 백해무익하기 때문인데, SNS는 분명 얻는 것이 있기에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메모리 부족, 모바일 강타"…퀄컴, 실적 가이던스 하향

2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이다. 퀄컴이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치는 102억~110억달러, 조정 EPS는 2.45~2.65달러로 컨센서스(매출 111억1000만달러, EPS 2.89달러)보다 적었다.퀄컴은 보수적인 실적 전망의 이유로 메모리 품귀 현상을 꼽았다. Arm의 2026회계연도 3분기(2025년 10~12월) 매출은 12억4000만달러, 조정 EPS는 0.43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매출 12억3000만달러, 조정 EPS 0.41달러)를 웃돌았다. 하지만 Arm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7.93% 하락했다.



불안한 증시…ETF로 金·주식 동시 투자

주식과 채권, 금 등에 동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변동성 장세에서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변동성 장세에서 높은 성과를 내는 게 장점이다. 당시 S&P500지수 추종 패시브 ETF는 36.8% 손실을 냈다. ALLW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과 글로벌 주식, 물가연동국채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자산의 90%는 S&P500, 나머지 10%는 금 선물에 투자한다.



"구글 협력사 수혜"…브로드컴 '들썩'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역대 최대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구글의 AI 칩을 생산하는 브로드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3.8% 떨어진 것과 대조를 이뤘다. 알파벳이 “올해 자본지출 규모를 최대 1850억달러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해킹 사태’ SK텔레콤, 연간 영업익 41% 감소한 1조732억원

SK텔레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규모 해킹 사태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40% 넘게 줄었다. 고객 신뢰 회복과 인공지능(AI) 사업 수익성 강화가 올해 통신업계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실적 부진의 결정적 원인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유심 정보 해킹 사고다. 2025년 말 기준 SK텔레콤의 휴대폰 가입자는 2175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98만명 줄었다. 반면 해킹 사태 영향을 비켜간 LG유플러스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통신 3사는 고객 신뢰 회복과 AI 수익화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경우 지난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전년보다 34.9% 늘어난 5199억원을 기록했다.



담합 가담한 식품사들 줄줄이 밀가루·설탕 가격 인하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지난해 매출 3.4조 '역대 최대'…영업이익도 1000억 돌파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 급식사업 영역 확대, 병원 수요 회복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KT&G, 외형성장·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해외궐련 국내 첫 추월

KT&G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6조5796억 원, 영업이익 1조3495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대비 11.4%, 13.5%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713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1% 늘었다. 영업이익도 2488억 원으로 17.1% 성장했다.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KT&G는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다.



'성과급 1억원' 하이닉스, 두쫀쿠 팝업도 떴다…"대감집은 다르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아르바이트 공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 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조건에 일급 20만원이 제시됐다. 등 반응이 나왔다.SK하이닉스는 매달 최신 유행 브랜드를 사내 팝업 형태로 유치하고 있다. 노사 합의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규모는 약 4조7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6월 기준 구성원 수가 약 3만3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 1인당 약 1억4000만원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대우·롯데 2파전(종합)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2파전으로 치러진다. 대우건설은 5일 500억원인 입찰 보증금을 납부했고, 롯데건설도 전날 보증금 납부를 완료했다. 그러나 입찰 보증금 납부가 마감된 이날 오후 2시까지 보증금을 낸 곳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뿐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6 대한민국 펀드대상'…NH아문디운용 종합대상

NH아문디자산운용이 ‘2026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인 조성일 중앙대 명예교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형 펀드, 채권, ETF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베스트운용사로는 주식형 펀드 부문에서 삼성자산운용, 채권형 펀드 부문에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뽑혔다.ETF 부문 베스트운용사에는 ‘PLUS K방산’ 등 흥행 상품을 잇달아 선보인 한화자산운용이 선정됐다. 혁신ETF상은 하나자산운용이 가져갔다. 베스트 공모펀드에는 KCGI코리아1(국내 주식형),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국내 채권형), 다올중국1등주(해외 주식형)가 선정됐다. 지난해 공모펀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산군에서 높은 성과를 내 종합대상을 차지했다.최초의 정보기술(IT)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펀드인 ‘필승코리아 펀드’가 대표적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인 필승코리아 펀드는 지난해 113.01% 수익률을 기록했다. 벤치마크 지수 급등으로 대부분 공모펀드가 지수 상승률을 웃돌기 어려웠지만 필승코리아 펀드는 예외였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펀드 규모를 대폭 키웠다. 글로벌 증시의 주요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외국인 5조 '매도 폭탄'에 개인 6.8조 '줍줍'…역대 최대 기록

순매수 규모는 4조 5874억원을 기록한 지난 2일치를 경신하며 역대 최대를 찍었다.개인은 삼성전자 3조 1389억원, SK하이닉스 1조 8542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반도체 투톱'에 화력을 집중했지만, 삼성전자 5.8%와 SK하이닉스 6.44% 등 하락을 막지 못했다.이날 코스피 하락은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실적에 실망하며 나스닥 1.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4% 등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AMD가 제시한 1분기 실적 전망치는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며 17.3%나 하락했고, 기술주 전반으로 투자 심리 악화가 이어지며 마이크론 –9.3%, 샌디스크 –16% 등을 기록했다.시장은 이 같은 AI 수익성 논란 때문에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삼성증권 조아인 연구원은 "AI 투자 확대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반도체 가격 상승 흐름 역시 지속될 전망"이라며 "주가 하락을 주도주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국토부 "1·29 대책 관련 교통 우려, 지자체와 긴밀 소통"

대책 발표 이후 경기 과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기하는 교통혼잡 우려와 교통 인프라 확충 요구 등에 대해 관계 부서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국토부는 교통대책을 요구하는 지방정부로부터 해당 지구와 관련한 건의사항을 5월4일까지 3개월간 접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해 지구 지정 후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향후 수립될 대책과 연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과천시 일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 주암, 과천 과천 등 지구에서 이미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해당 지구의 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권역별로 검토한다.



군포 대야미지구 공사중 상수관 파손…2시간 만에 급수 재개

시는 현재 수돗물 공급을 재개한 상태이며, 급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관로 내 고인 물을 방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군포시 대야미공공주택지구 내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단수 소동이 빚어졌다가 긴급 복구 작업으로 약 2시간 만에 급수가 정상화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수돗물 공급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서 수억 내린 매물 등장…거래는 '잠잠'

서울 강남권에서 최근 호가를 수억원 내린 ‘절세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강남구는 같은 기간 매물이 9.2% 늘었고, 호가를 낮춘 물건도 잇따르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 3차’ 전용면적 82㎡ 집주인은 최근 매도 호가를 57억원에서 56억원으로 내렸다.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호가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與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지적…이억원 "특혜 아냐"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내용과 관련해 여당과 정부가 이견을 보였다. 그는 "가상자산거래소는 현재 신고제로 유효기간이 3년이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나오면 인가제로 바뀌어 거래소의 지위·역할·책임·권한이 확대된다.



원가 40% 떨어져도 꿈쩍않는 전기료

민간 발전사가 한국전력에 공급하는 전기 원가와 기업이 내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가격 차이가 지난해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하락해 전기 생산 원가는 낮아졌지만 산업용 전기요금은 급격히 올라서다. 이익이 급증한 한전이 석유화학 등 위기 업종에 한해 전기요금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원가와 판매가 차이는 2023년 15.48원이었다. 유가와 LNG 가격이 하락해 전기 원가는 더 낮아진 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그대로일 가능성이 커서다. 지난해 SMP는 평균 114.83원이었다.



개미 ‘7조원 역대급 사자’에도 외인 ‘5조원 투매’에 코스피 급락···비트코인은 1억원도 ‘위태’

개인이 국내증시 역사상 가장 많은 7조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5조원 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코스피 지수는 4%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도 20원 가까이 뛰었다. 은은 두자릿 수 넘게 급락했고, 비트코인도 5% 넘게 하락해 1억원대 유지도 위태로워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7.53포인트(3.86%) 떨어진 5163.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일 ‘검은 월요일’ 이후 이틀간 8.5% 반등해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날 급락세로 5200선도 내줬다. 이날 금융시장을 흔들 건 AI였다. 이에 외국인은 코스피 출범 이래 가장 많은 5조21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도 2조70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까지 합치면 국내 증시 전체로는 개인은 7조667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조3074억원 기관은 2조6105억원 순매도했다.



압구정 현대 10억 낮춘 매물 나와…매수자들 "더 떨어질 것" 관망

서울 강남권에서 최근 호가를 수억원 내린 ‘절세매물’이 잇따르고 있다. 강남구는 같은 기간 매물이 9.2% 늘었고, 호가를 낮춘 물건도 잇따르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 3차’ 전용면적 82㎡ 집주인은 최근 매도 호가를 57억원에서 56억원으로 내렸다. 지난해 11월 실거래 최고가(60억7000만원)보다 4억7000만원 낮다. 인근 ‘압구정 6·7차’ 196㎡ 호가는 110억원으로 10억원 내렸다.거래는 뜸하다.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호가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입자의 잔여 임차 기간을 보장하고, 매수인의 실거주 의무 적용 시점을 늦추는 방안이 거론된다.서울 아파트값은 이번주(지난 2일 기준) 0.27% 올라 53주째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덜 오른 관악구가 0.57% 뛰었다.“급매 나오면 사겠다고 대기 걸어둔 사람이 서너 명입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 인상 우려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는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 2일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 6·7차’ 전용면적 196㎡는 120억원이던 가격표를 110억원으로 10억원 낮췄다. ‘압구정 한양 1차’ 전용 63㎡(중층)도 50억원으로 4억원 내렸다. 송파구에선 ‘잠실주공 5단지’ 전용 76㎡가 호가를 42억원에서 40억5000만원으로 내린 매물이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힌 지난달 23일(5만6219개) 이후 5.0%(2784개) 증가했다.



CJ ENM 지난해 영업이익 1329억 원… 전년 대비 27.2%↑

CJ ENM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5조 1345억 원, 영업이익 132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7.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 전환했다.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매출 1조34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하락했다. 광고 시장 둔화에 따른 TV 광고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미국산 석유·가스 사라" 시진핑 "대만에 무기 팔지 말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달여 만에 전화통화를 해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세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안정적인 양국 관계를 희망하면서도 미묘한 기싸움을 이어갔다. 5일 관영 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시 주석과 훌륭한 전화통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기 직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화상회의를 했다.



한전 '흑자의 역설'…발전사 영업익 급감, 철강·석화기업은 비명

민간 발전사가 한국전력에 공급하는 전기 원가와 기업이 내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가격 차이가 지난해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하락해 전기 생산 원가는 낮아졌지만 산업용 전기요금은 급격히 올라서다. 같은 기간 산업용 전기요금(판매 가격)은 ㎾h당 평균 181원으로, 원가와 판매 가격 차이는 ㎾h당 55.55원(44.3%)에 달했다. 원가와 판매가 차이는 2023년 15.48원이었다. 마진이 커지면서 2023년 4조541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한전은 지난해 15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증권사들은 추정하고 있다.증권사들은 올해 한전의 영업이익이 더 늘어나 18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가와 LNG 가격이 하락해 전기 원가는 더 낮아진 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그대로일 가능성이 커서다.한전은 발전사가 전력거래소에 납품한 전기를 정산단가에 사 와 기업에 판매한다. 지난해 SMP는 평균 114.83원이었다. 반면 2022년 119원이던 산업용 전기요금은 52.1% 급등했다.한전에 파는 전기 가격은 내려갔지만, 고정비는 크게 변함이 없는 발전사는 부담이 큰 상황이다. 전기요금이 한 번 오르면 좀처럼 내리지 않는 이유다. 전기 원가는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가격에 연동된다. 한전이 공급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은 오히려 올라서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라 싼 전기요금을 내고 있다.실제로 한국의 산업용 전기요금은 미국이나 중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전기 원가에 해당하는 정산단가는 2022년 kWh당 154.17원에서 125.45원으로 싸진 동안 산업용 전기 요금은 119원에서 181원으로 52.1%나 올랐다.한전만 배가 부르고 있다.



美, 中에 맞선 '핵심광물 우대 무역구역' 추진(종합3보)

참석자 가운데 외교장관과 기타 각료급 인사만 총 43명이었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오늘날 핵심광물과 관련한 국제 시장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 공급망은 여전히 취약하고 극도로 집중돼 있다"며 "가격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변동성을 줄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핵심광물 무역블록'의 기본 목표가 "핵심광물 시장의 글로벌 공급망을 다각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기준가격은 조정 가능한 관세를 통해 가격 체계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가격 하한선으로 작동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모두 같은 팀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다"며 "우리는 동맹국 및 파트너 국가 간에 무역 블록이 형성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한국에 감사드린다. 한국은 이전까지 공백을 메워온 MSP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핵심광물 공급망이 "한 국가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 최악의 경우 (협상) 지렛대나 지정학적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고 사실상 중국을 겨냥하며 핵심광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블로항공, 류영관 전 한화에어로 부사장 등 2인 영입… 방산 활동영역 확장

파블로항공이 류영관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왼쪽)과 전재필 전 군인공제회 공우이엔씨 대표이사(오른쪽)를 각각 신임 대외협력부사장과 DF영업부사장으로 선임했다. 파블로항공은 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방산분야 활동 영역을 확장함과 동시에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한전 "수년 누적된 적자…회수하는 정상화 국면"

정부는 산업계 부담을 덜기 위해 낮 시간대 전기요금을 인하하는 계시별 요금제 개편을 추진 중이다. 5일 정부와 한전 등에 따르면 2022년 SMP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킬로와트시(㎾h)당 190원대까지 폭등했지만, 한전은 물가 안정을 이유로 전기요금을 제때 인상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연료비 급등분이 고스란히 비용으로 반영되며 대규모 적자가 누적됐다.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하하는 대신 저녁과 심야 시간대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료 폭등에 '전력 직구' 하고 싶은데…정부는 되레 장벽 높였다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전기를 직접 사오는 ‘전력 직구(직접구매)’ 제도가 사실상 많은 장벽에 막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만 20개 기업이 전력 직구 거래 등록을 신청했다. 상반기 3곳에서 급증했다. SK어드밴스드가 지난해 3월 처음 신청하며 전력 직구 1호 기업이 됐고 뒤를 이어 LG화학과 한화솔루션, 삼성전기, 코레일 등이 직구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국내 전력 소비 2위였던 현대제철도 전기로가 있는 인천 공장을 중심으로 전력 직구를 준비 중이다. 직구 단가가 한전 소매요금보다 비싸서다.



韓, 러트닉보다 더 독한 美 자원안보 라인 상대해야

그동안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상대해온 한국 통상당국은 앞으로 백악관 국가안보실(NSC)을 비롯해 자원 안보 라인을 상대해야 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미국이 에너지 공급망과 핵심 광물을 국가 안보 사안으로 묶어 관세 정책과 연계하기 시작하면서다. 한·미 협상도 한층 까다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석유·가스와 핵심 광물을 안보 자산으로 분류한 뒤 에너지 공급망에서 중국과의 연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관세협상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다.



"美 원유수입 늘면 비용 늘어"…계산기 두드리는 韓 정유업계

국내 정유업계와 석유화학업계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에너지 지배력’ 강화 정책이 가져올 파급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주하게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5일 산업통상부와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의 원유 및 석유제품 수입액은 연간 약 1130억달러로 국가 전체 수입의 17.9%를 차지했다. 트럼프 시대에 국내 정유업계 호재는 유가 안정이다. 문제는 앞으로 미국산 원유를 사라는 압박이 거세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미국산 원유 수입량이 증가하면 정유사들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길게는 회사 한 곳당 수천억원 규모의 개조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



[일문일답] 정은보 "전 세계적 경쟁 확대…거래시간 연장 불가피"

이제는 코스피 6,000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은 5일 "해외 주요 시장들과 비교해 보면 최소한 우리는 6,000을 넘어설 수 있는 여력은 이미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6,000을 넘어 '코스피 7,000 시대'로 가는 길부터 한국 시장이 서서히 프리미엄 시장으로 인정받는 단계에 가지 않을까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 올해 6월 말 거래시간 연장을 확정했는데 남은 과제는 무엇이고, 프리마켓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긴 배경은 무엇인가.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는 이미 12시간 거래를 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거래소 간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나스닥이 내놓은 작년 정규시간 외 거래 투자자 통계를 보면 미국 투자자가 20%, 해외투자자가 80%인데 이 중 50%가 한국 투자자들이다. 그러니까 전체의 40%를 서학개미로 표현되는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투자했다는 이야기다. 그런 글로벌 추세에 비춰볼 때, 국내 대체거래소와의 동등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거래시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건 전산이다. -- 중복상장 문제와 관련, 국회에서도 법안이 나오고 거래소 자체적으로도 다음 달 중순까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는데 관련 논의가 어떻게 진행 중인가. 저희가 중복상장과 관련해 보면 통계적으로 20% 정도가 된다. 우리 시장이 다른 선진시장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원칙적으로 (중복상장을) 금지하면서 중복상장에 따른 소액투자자에 대한 보호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는 그런 쪽으로 검토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과도하게 제도를 강화하면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같이 제기될 수 있다. 소액투자자 이익 보호 측면에서는 자회사가 국내 상장을 하든 해외 상장을 하든 이익침해에선 다를 바가 없다. 그렇게 주요 시장과 비교해 보는 관점에서 보면 (코스피) 6,000은 넘는 데 큰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6,000을 넘어 7,000을 넘어간다면 저희도 서서히 프리미엄 시장 인정받는 단계에 가지 않을까 평가하고 있다. 7,500까지 갈 거냐 말 거냐에 대해 언급은 조심스러우나 해외 주요 시장들과 비교해 보면 최소한 우리는 6,000을 넘어설 수 있는 여력은 이미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 주요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해외 기업 국내 상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 증권사들에는 이를 거부할 선택지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래시간 연장은) 국제적 추세이고 넥스트레이드는 이미 12시간 거래를 하고 있다. 경쟁을 해야 하고, 동등한 경쟁 환경하에서 경쟁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 투자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결제 주기 단축과 관련한 논의는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인가. 다른 주요국이 단축을 하는데 우리가 안 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충분히 글로벌 스탠더드가 만들어지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글로벌 추진 동향을 적극 고려하면서 결제주기 단축은 함께 추진할 사항 아닌가 생각한다. -- 코스피, 코스닥과 달리 코넥스 시장은 여전히 소외되고 있다. 정책당국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안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정책당국, 국회와 협의해 가장 적확한 우리 시장에 대한 구조개편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당연히 코스닥 시장은 저평가돼있다고 생각한다. 가능한 전문가 풀을 잘 활용해서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대한 기술 평가가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시장은 제도적으로 선진화됐다고 생각한다. 상당히 글로벌화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쿠팡 "16만5천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고객 통지(종합)

쿠팡이 지난해 11월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천여건 계정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 지난해 순이익 6824억원…전년 대비 16% 증가

KB증권이 지난해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KB증권은 5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116억원, 당기순이익 682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작년 영업익 844억원…전년比 44.7%↑

유진투자증권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6941억원으로 1년전보다 2.5% 증가했다.



에너지 패권 확보에 '관세' 쓰는 트럼프…韓에 '패키지 딜' 요구할 듯

미국 새 국가안보전략(NSS)에도 ‘에너지 지배력’이 안보의 핵심으로 규정됐다. 미국의 기조 변화 속에 관세 압박은 무역적자 개선을 넘어 에너지 패권 강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정하늘 국제법질서연구소 대표는 “미국 입장에서 인도는 ‘대중 압박’을 위한 서남아시아 파트너 성격을 지녔지만 한국은 전략적 중요성이 다르다”고 말했다. 미국의 에너지 압박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미국이 원유 생산량을 늘릴수록 앞으로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하라는 압박이 커질 것이란 분석도 있다. 국내에서도 ‘에너지 안보’를 위해 알래스카 사업 참여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올 정도다.한국은 원유 공급선 다변화와 미국산 수입량 확대 사이에서 딜레마에 처했다. 금전적으로는 ‘중동산 원유 장기계약’이 가장 유리하다.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단순히 에너지를 ‘사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원자력 협정 개정 등 우리가 가진 패와 요구 사안을 패키지로 묶어 협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대훈//김리안



서울 집값 53주째 올라…상승폭은 소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이 한 주간 0.27% 오르며 53주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주(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비강남권이 주도했다. 관악구(0.57%)는 봉천·신림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관악구에서는 최근 전용면적 84㎡ 기준 2000만~1억원 오른 가격에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강남권에서는 상승 폭이 축소됐다. 송파구가 0.18% 상승하며 전주(0.31%)보다 상승 폭이 크게 둔화했다.



李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안 하는 게 이익"

이에 따라 비거주 1주택자에게도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줄이고,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부동산 세제를 손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적었다. 해당 기사는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늘어나는 한편 상급지의 ‘똘똘한 한 채’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1주택자는 거주 기간과 별개로 보유 기간에 따라서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검찰이 밀가루·설탕 가격 담합 혐의로 제분·제당 업체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긴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잇따라 제품 가격을 내렸다.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李대통령 "피해주며 혼자 잘살면 좋나…고물가에 공권력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씨와 김 전 의원에게 각 무죄를 선고했다. 민주당은 5일 오후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의견을 이번 주 중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김한규 원내정책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하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액은 6조7천639억원으로 집계됐다. 구 부총리는 이어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5일 와의 통화에서 "규제를 풀고자 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는 것이 굉장히 희망적이고, 고맙다"고 말했다. 반면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는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를 즉각 백지화하라"고 밝혔다.



송경희 개보위원장, CPO협의회 정기총회 참석…"핵심정책 공유"

송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개인정보위의 핵심정책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알리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CP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2026년 개인정보 핵심정책'을 업계와 공유했다고 개보위가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CPO협의회의 전년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한진칼, 지난해 영업손실 73억원…일회성 비용 등에 적자 전환

한진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천989억원에 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올해 건보 수천억 적자 전망…과잉진료 놔두면 재정 고갈"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건강보험 재정 지출이 통제 범위를 벗어나 올해 수천억원의 당기수지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상반기 정례브리핑’을 하고 건강보험 재정 상황에 대해 “올해 당기수지 적자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적자 규모를 수천억원으로 예상했다. 건보공단 이사장이 수천억원의 당기수지 적자를 공식화한 것은 처음이다.



KB증권, 작년 순이익 6824억원 '사상 최대'

KB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4조1482억원, 영업이익은 91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0.61%와 16.75%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조1969억원, 영업이익은 243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태양광 발전사업권 美 이어 호주서도 '잭팟'

삼성물산이 호주 지역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사업권을 영국계 회사에 매각했다. 삼성물산이 미국 외 지역에서 태양광 사업권 수익화에 성공한 건 처음이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호주 퀸즐랜드주 태양광·ESS 프로젝트 발전 사업권을 영국 옥토퍼스그룹에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호주 6만여 가구가 매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그린필드(초기)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하는 게 특징이다. 2018년엔 미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했고, 지금까지 미국 태양광 개발 사업 매각 이익은 3억달러(약 4100억원)에 달한다.



公기관 희토류 광산 투자 재개…채굴·제련까지 직접 관리

과거 해외 자원 개발 실패의 책임으로 투자 기능이 전면 중단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0여 년 만에 글로벌 핵심광물 확보전의 전면에 다시 선다. 희토류 채굴부터 분리·정제, 활용, 재자원화까지 전 주기를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국회 협의를 거쳐 광해광업공단법을 개정해 광해공단에 해외 자원 개발 프로젝트 종합관리 기능을 부여할 계획이다. 그동안 광해공단은 과거 해외 자원 개발 실패를 이유로 직접 투자가 금지됐다. 단기 수급 안정도 병행한다.



"5兆 서해 에너지고속道 수주 올인" 전력망 신기술 쏟아낸 변압기 3사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기기 기업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변압설비와 관련한 기술 및 전략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HVDC 변압기와 무효전력보상장치 설비들을 부스 전면에 배치해 국산화 기술력을 강조했다.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효성중공업은 향후 입찰에서도 국내 산업 기여도와 유지보수 편의성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한국판 월마트' 나오나

이번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의 핵심은 전국 수백 개 오프라인 점포가 ‘24시간 물류 거점’으로 변신한다는 점에 있다. 특히 100여 개 매장을 이미 ‘PP(picking&packing) 센터’로 활용 중인 이마트는 시스템만 일부 갖추면 곧바로 전국 단위의 새벽배송이 가능해진다. PP 센터란 대형마트 매장 공간의 일부를 온라인 주문 처리를 위한 전용 물류 공간으로 개조한 곳을 말한다. 이날 증시에서 이마트 주가가 전날 대비 9.51% 급등한 것도 새벽배송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해석된다.롯데마트 또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과거 점포 기반 새벽배송에 실패한 전력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전국 100여 개 롯데마트 점포를 즉각 새벽배송에 활용할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유통업 내 온라인 비중은 59%까지 치솟았다. 2016년 24.2%이던 온라인 비중이 10년도 안 돼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반면 대형마트 비중은 지난해 9.8%로 추락하며 사상 처음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외국인 5兆 '역대급 투매'…원·달러 환율 18원 뛰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 수준까지 급등(원화 가치는 급락)했다. 글로벌 엔화 약세와 달러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원 가까이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환율은 10원80전 오른 1461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환율이 오른 것은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내던진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216억원어치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 미국에선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KAI “KF-21 양산 돌입…올해 창사 이래 첫 5조 매출 돌파 전망”

KAI는 5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5조7306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1.8% 늘어난 수준이다.



"세계서 가장 바쁜 국내선" 이젠 '하노이-호치민'…'제주-김포' 앞질렀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 항공노선(월간 기준) 1위가 베트남으로 넘어갔다. 제주-김포 노선은 112만7769석으로 2위를 차지했다.하노이-호치민 노선의 약진은 베트남 항공시장의 빠른 확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노선은 전년 동월 대비 좌석 수가 24% 급증했다. OAG에 따르면 현재 7개 항공사가 이 노선을 운영 중으로 하루 평균 약 3만9000석을 공급하고 있다.월간 기준에서는 2위로 내려왔지만,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국내선 노선 1위다. 약 390㎞ 단거리 노선인 제주-김포의 좌석 수는 월간 변동성이 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압도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상위 10위권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금융위 “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위헌 논란’ [업무보고]

하지만 정무위 위원들은 “글로벌 사례가 없고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반박, 향후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위 당초안에는 대주주 지분율 제한이 없었다”며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추가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같은 당 강명구 의원도 “세계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는 모두 민간이 자발적으로 만들었고 창업자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성장했다”며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면 창업자의 책임 경영과 혁신 의지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현재는 신고제로 3년마다 갱신을 받고 있지만, 향후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통해 영속적인 인가제로 전환된다”며 “공신력이 높아진 거래소 지위에 맞는 지배구조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국거래소는 대주주 지분율이 5%로 제한돼 있고, 넥스트레이드도 15% 제한이 있다”며 “거래소는 인프라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책임성을 담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쿠팡 "16만5000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신규 발생 아냐"

결제 및 로그인 정보를 비롯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다.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권고에 따라 대상 고객에게 유출 사실을 통보했다"며 "이번 유출은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 11월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건에서 추가 확인된 사항"이라고 했다.쿠팡은 추가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KB·신한금융, 나란히 5조 안팎 순익…또 사상 최대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나란히 5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실적을 새로 썼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수천억 원대 과징금 등 여러 악재가 겹쳤음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을 소폭 늘린 가운데 증권 수탁을 비롯한 수수료 기반 사업에서 이익을 불린 것이 역대급 실적을 이끌었다. 두 금융지주는 결산 배당을 대폭 늘리는 등 주주환원 확대 전략에도 더욱 힘을 싣기로 했다. KB금융은 지난해 5조843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전년보다 15.1% 늘었다. 두 금융지주 모두 1년 만에 사상 최대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두 금융지주 모두 비이자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말 수천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날 실적을 공개한 JB금융지주도 사상 최대인 7104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최대실적을 바탕으로 또 한 번 공격적인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다.



해외 재산도피·환치기 의심계좌 사전 동결

금융당국이 자금세탁 방지 제도를 25년 만에 대수술한다. 자금세탁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가상자산 등을 활용해 수사망을 피해가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어서다. ‘2026년 자금세탁 방지 주요 업무 수행 계획’을 통해서다. 금융당국은 선제적으로 계좌를 동결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범죄 피해를 차단, 자금 몰수 효과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형주 FIU 원장은 “특정금융정보법상 자금세탁 방지 제도를 도입한 지 25년이 지난 상황에서 초국가 범죄 등 새로이 당면한 자금세탁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허가 없는 거래는 엄격히 금지된다.



"케이뱅크, 기업대출 비중 5년 내 50%로 확대"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사진)이 5일 “전체 여신 잔액 중 기업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2030년까지 5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행장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입법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뿐만 아니라 유통 및 결제 부문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최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비율을 5대 5로 맞추겠다는 게 최 행장의 설명이다. 일반 청약은 오는 20일과 23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증여·투자 원스톱 플랫폼…한화생명, '파이' 출시

한화생명이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서비스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무 신고 부담도 줄였다.



금감원, 실손·車 보험사기 조사 강화

금융감독원은 5일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를 열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실손보험 사기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상시·기획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공사協 회장에 이형주 대표

이 대표는 숭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상명대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임기는 3년이다.



대통령 물가지적에 제당·제분사, 설탕·밀가루가격 줄줄이 인하(종합3보)

CJ제일제당[097950]은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삼양사[145990]도 이날 소비자용(B2C) 및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하기로 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제분[001130]도 지난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 인하 결정에는 가격 담합 의혹과 함께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마사회장에 우희종 서울대 명예교수

임기는 3년. 1958년생인 우 신임 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2000만원대 전기차 '돌핀'…BYD, 11일부터 韓서 판매

돌핀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100만 대가 팔린 도심형 해치백 전기차로, 보조금 적용 전 가격은 돌핀이 2450만원, 고성능 롱레인지 돌핀 액티브가 2920만원이다.



DB하이텍, 올해 '풀가동'…중국 파운드리 주문 몰려

DB하이텍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77억9700만원, 703억7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8%, 영업이익은 99.4% 급증했다. 4분기 실적 호조로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3972억3300만원, 영업이익은 2772억9500만원으로 정리됐다.



李대통령 지적에…제분업체들 잇따라 '밀가루 가격인하'

사조동아원 도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 중식용 고급분과 중력분, 제과·제빵용 원료인 박력1등·강력1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6%, 평균 5.9% 낮췄다. 삼양사 역시 설탕과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4~6% 수준으로 내렸다.



에이스경암, 쌀 2억원어치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사진)이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10㎏) 7500포를 기부했다.



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누적 후원 금액은 1억8000만원이다.



정은보 "거래시간 연장 불가피… 좀비기업 조기 퇴출 최우선"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국내외 거래소와의 동등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거래시간 연장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스닥 시장에서 야간 거래 투자자 통계를 보면, 미국 투자자가 20%, 해외 투자자는 80%를 차지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중복상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결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찬진 "금감원, 미국·일본처럼 국가기관 지정 바람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논란을 두고 "개인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미국이나 일본 처럼 국가기관으로 하면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출생 해결사 나선 부영 "출산장려금 갈수록 성과"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지급한 장려금은 총 134억원이다. 올해 대상자 중 출산장려금 제도 시행 이후 다둥이 출산으로 2억원 이상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한다.부영그룹은 2024년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해 이목을 끌었다.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생산가능인구 감소,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부족 등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을 것으로 보고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렉라자 원개발사' 오스코텍 창업자 김정근 고문 별세

오스코텍[039200]은 4일(현지 시각) 최대 주주인 김정근 고문이 미국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김 고문은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은 '렉라자' 원개발사인 오스코텍의 창업자이자 지분 12.45%를 보유한 최대 주주였다.



"한국 핵심 위험요인은 청년 일자리 부족"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5일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미래사회전략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혼 미루고 마흔에 첫 출산… 늙어가는 엄마들

혼인 시기가 과거에 비해 늦어지면서 30대 후반과 40대 출산이 늘어나고 있다. 30대 후반 출산율은 지난해 1월 전년보다 8.7명 증가한 것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한중수교·남북경협 기여…장치혁 전 고합그룹 회장 별세

1992년 한중수교에 앞서 양국 접촉을 돕고 남북경협에도 기여한 장치혁(張致赫) 전 고합그룹 회장이 5일 오후 4시35분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 15살이었지만 18살이라고 속이고 장교를 육성하는 육군종합학교에 들어가 요원들을 배에 태워 신포 등에 침투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1956년 대한공론사 홍콩 주재원, 1958년 중화상사 상무를 거쳐 1966년 고려합섬을 창업했다. 국내 최초로 폴리프로필렌 스테이플 섬유를 생산했고, 1971년 국산 나일론 '해피론'을 개발해 침구류를 만들고 일본산 나일론 제품을 몰아냈다. 1986년 3저 호황으로 부도 위기를 넘긴 뒤 1988년 폴리에스터의 원료인 TPA 사업에 진출하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만드는 일관체제를 구축했다. 2001년 채권단의 결정으로 고인이 경영에서 손을 뗀 뒤 고합그룹은 공중 분해됐다. 이 공로로 1992년 수교훈장 숭례장을 받았다.



케이뱅크 IPO 출사표… "SME 시장 진출"

"상장으로 개인사업자·중소기업(SME)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뱅크 고객 수는 1553만명으로, 최근 2년 동안 600만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현재 가계대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업대출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오는 2030년까지 가계와 SME 비중을 '5대5'로 맞춘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대출심사모형(CSS)을 고도화하고 SME 전용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다양한 파트너사와 연결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도 확장한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의 제휴를 이어가는 한편, 무신사·네이버페이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 중소·중견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최상진 부부장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통해 영속성을 유지하는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돕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설된 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된 가업승계전담ACT(소규모 혁신 조직)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우리은행이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주택연금 月수령액 3.1% 오른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가입자부터는 매달 주택연금 평균 수령액이 지금보다 2% 이상 인상된다. 주택가격 4억원 기준으로 주택연금 가입자는 현재보다 3.13% 늘어난 주택연금을 133만8000원씩 받게 된다. 주택연금 가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초기 보증료도 주택가격의 1%로 낮춘다.금융위원회는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확보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5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주택연금 도입 이후 처음으로 계리모형을 개편했다.주택가격 4억원을 기준으로 가입자의 평균 수령액은 현재 월 129만7000원에서 월 133만8000원으로 3.13% 증가한다.



KB '역대 최대' 실적… 주주환원 '통큰 화답'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 5조8000억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비이자이익이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서는 등 수익구조 다변화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에 나선다.KB금융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KB금융의 비이자이익은 4조8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증가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순수수료이익도 4조983억원으로 사상 처음 4조원을 돌파했다.



"코인 거래소는 공공 인프라"…금융위, 대주주 지분 제한 도입 의지 피력

5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 분야 업무보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주식시장 거래소와 유사한 수준의 공공재로 보고 지분 분산을 의무화하겠다는 구상이다.이 같은 금융당국의 구상에 여야 의원들은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촉진해야 할 시점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시장 현실을 고려한 차등 규제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3370만건이 끝 아니었다···쿠팡 개인 정보유출, 16만5000건 추가 확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추가로 16만5000여건이 확인됐다. 시점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3370만건 유출 사고와 동일하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이 추가로 확인된 고객들에게 피해 소식을 문자메시지로 안내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쿠팡은 이 안내문에서 “본 통지는 2025년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된 것”이라며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닌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유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16만5000여건 계정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련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희토류 공급망 넓히고 민간투자 부담 줄여 中 의존도 낮춘다

전 세계적으로 희토류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 확보처 다각화와 민간 투자 리스크 분담에 직접 나서며 희토류 공급망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해외 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지난해보다 285억원 늘린 675억원으로 편성하고, 융자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한다. 탐사 실패 시 융자금 감면율 역시 현행 80%에서 90%로 확대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의 투자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역할 재개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 보조와 함께 관련 규제를 합리화해 정제·가공 및 재자원화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사용 후 제품에서 희토류를 회수·재활용하는 체계를 고도화해 국내에서 순환되는 물량을 늘리는 것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연구개발(R&D) 지원도 강화된다.



이찬진 "특사경, 금융위가 통제…금감원은 국가기관이 바람직"(종합)

또 금감원의 기관 성격을 두고는 "국가기관이 바람직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 원장은 "수사권 남용 (우려) 등은 상당 부분 통제장치가 작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지수사권 관련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국한된다"고 했다. 이어 "(특사경 확대 범위는) 민생침해범죄 중 불법 사금융 범죄에 국한돼있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금감원의 성격이 어때야 하냐'는 질의에는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일본 금융청 같은 국가기관으로 하면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음번(제재심)에 정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 나스닥에서는 동전주도 상장폐지 요건이 된다"며 "이것까지 과감하게 도입해 (시장에서)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은 확실히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70%, 소셜네트워크 이용… 절반은 매일 접속하기도

“학교 친구들이 급식을 안 먹고 굶기 시작했어요. 호주가 지난해 12월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SNS 계정 개설을 금지한 이후 각국에서 비슷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더 오르기 전에 사자" 서울 미분양 한달새 10% 뚝

지난 한 달간 서울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10% 가까이 사라졌다. 이 중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673건으로 전월(769가구) 대비 12.5%(96가구) 급감했다. 한 달 동안 약 100가구가 사라진 셈이다.감소 물량의 대부분은 미분양 물량이 몰려 있던 서울 외곽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에 더해 공사비 증가 등으로 인해 분양가 부담이 늘며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물량이 쌓여 왔다.하지만 서울 내 신축 공급이 감소하고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전환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미분양 물량 소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업계 관계자는 "매수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한 수요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李대통령 콕 집자… 식품사들 줄줄이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

앞서 검찰은 2일 설탕, 밀가루 및 전기료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표이사 및 고위급 임원을 포함한 총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업체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6곳이다.



정부 압박 통했나…CJ제일제당·삼양사, 밀가루-설탕 가격 인하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5일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인하했다.CJ제일제당은 소비자용(B2C)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총 15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5% 인하한다고 밝혔다. 실제 밀가루와 설탕 가격은 최근 몇년 간 큰 폭으로 오른 상태다.



LG CNS-퓨리오사AI, 공공 AX 시장 공략 나선다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퓨리오사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하는 AI 반도체 기업이다. 더불어 NPU 기반의 GPUaaS 성능 최적화 기술도 실증한다.



신한금융 '역대 최대' 실적… 주주환원 '통큰 화답'

신한금융그룹이 연간 순이익 4조9716억원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중심 성장과 효율적 비용 관리를 통해 최대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7% 증가한 4조97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상승이 신한금융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비이자이익은 3조7442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증가했다.



S&P,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BB+로 상향…"우수한 실적 지속"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5일 SK하이닉스[000660]가 향후 1∼2년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신용 등급을 'BBB+'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S&P는 "SK하이닉스가 이러한 업황 호조를 바탕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시현할 것"이라면서 연간 매출은 올해 162조원, 내년 179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실적(매출 94조원, EBITDA 61조원)과 비교해도 높은 성장세다.



쿠팡 정보유출 추가 확인…16만5000여 계정 전번-주소 등

쿠팡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하면 안 되며 관련 문자는 삭제·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팡 공식 고객센터(1577-7011)가 아닌 상품 리뷰와 아르바이트, 배송기사 등을 사칭한 전화와 문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민주당,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 발의…소상공인 “쿠팡 핑계로 규제 완화” 반발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5일 발의됐다. 국내 대표적인 새벽배송 업체인 쿠팡에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뒤 대형마트에도 새벽배송을 허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단체는 당정이 쿠팡 견제를 이유로 대형마트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키우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다만 기존의 오프라인 영업 규제는 유지된다.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규정은 지난 2012년 신설된 뒤 13년간 유지됐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4일 실무 당정협의회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의 법 개정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상공인 단체는 대형마트 규제 완화 기조에 즉각 반발했다.



"주담대 위험가중치 25%로 올릴 것…가상자산거래소 지분율 제한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당국에 생산적 금융 확대를 당부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돌리기 위해 은행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RWA)를 25%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블 코인 입법화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가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분제한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TF에 앞서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특별점검을 했다.



하나증권 IRP 1년 수익률 21% '업계 1위'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로 업계 1위이다.하나증권은 장기 관점의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연금관리 시스템을 주된 동력으로 꼽았다. 각 영업점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닥터'를 배치해 투자 성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원금지급형 ELB 출시.. 조기상환 못 해도 '케어쿠폰' 제공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證 "디지털·글로벌 경력직 인재 모십니다"

또한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RWA)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채용 분야는 △웹3 기반 RWA 개발 △모바일 앱 개발 등 디지털 전문 인력을 포함한다.



신한증권·운용 '생산적 금융' 속도낸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운용이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신한투자증권은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벤처·메자닌·프로젝트 투자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투자 구조 설계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대차잔고 이틀째 140조… 국장 하락베팅하는 개미들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공매도는 대차잔고에 쌓여 있는 주식을 빌려 시장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대차잔고가 많을수록 공매도를 실행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최근 공매도 규모는 최대 수준이다. 특히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726억원, 374억원 사들였다.증권가에서는 조정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고점인 5300선을 기준으로 4400~4600선까지는 하방을 열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6%(207.53p) 하락한 5163.5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373억원, 2조692억원 규모의 쌍끌이 매도로 낙폭을 키웠다.코스닥지수도 3.57%(41.02p)하락한 1108.41로 마감했다.



하루 늦었다고 70억 토해내라니…사지 몰린 신탁사

부동산신탁사들이 책임준공 약정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대주단이 제기한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 해당 현장은 책준 기한을 단 하루 어긴 사업장이다. KB부동산신탁의 책임준공 소송 패소는 처음이다.업계에 따르면 법원에서 책임준공과 관련한 1심 판결이 나온 것은 지난해 5월이다. 당시 법원은 경기 평택시 물류센터 사업의 대주단이 신한자산신탁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대출 원리금 전액 및 지연손해금(연체이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것이다.이후 지금까지 나온 1심 판결은 모두 '신탁사 패소'로 끝났다. 또 대출 원리금 전액에 해당하는 손해배상은 자본시장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인천 행정·교통 중심에 2500가구 랜드마크 단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소형도 중형도 14억대만 거래… 대출 규제가 만든 '15억 매직'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 한도가 2~4억원으로 축소된 가운데, 서울 지역 곳곳에서 15억원 키 맞추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1년 전 같은 기간(463건)보다 26.3% 증가한 수준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기존 14억원 미만 아파트도, 15억원을 소폭 넘긴 아파트도 최근 14억원 후반대라는 가격을 형성해 가고 있다는 점이다.실제로 성동구 '동아그린' 58㎡는 지난달 27일 14억9500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3억3000만원(지난해 11월 17일)에 거래됐는데 두 달 여 만에 1억6500만원이 오른 것이다. 서울 종로구 무악동 '무악 현대' 114㎡는 지난해 12월 16일 14억9980만원에 거래된 데 이어 올해 1월 6일 14억7470만원에 거래됐다. 이곳의 최고가는 15억1470만원(지난해 11월 19일)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보완책 내주 나온다

정부가 내주 중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조정대상지역 거래는 3∼6개월까지 잔금·등기를 위한 기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관심사는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이다. 가령, 5월 9일 이전 계약 시점에 세입자의 전세 기간이 6개월 남았다면 이를 보장하고, 이후 새로운 매수자가 입주해 거주하도록 하는 방식이다.잔금·등기를 위한 기간도 조절 가능성이 존재한다.



서울 강북아파트 몰리는 지방 부자… 미분양 해소도 양극화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줄어드는 서울과 달리 지방은 5만가구 선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정부 10·15 대책으로 급감했던 지방 거주자들의 서울 아파트 매매건수는 어느새 회복을 넘어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 12월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타난 셈이다.특히 지방 미분양 주택량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매매가 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방 미분양 주택은 5만1411건, 5만1518건, 5만2259건, 5만627건 등으로 모두 5만건 이상이다. 자금력 등을 감안하면 짧은 기간 급격하게 오른 서울 핵심지역의 가격은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R114가 추산한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2985가구다.2021~2025년 서울 연평균 입주 물량 3만2000여가구보다 절반 이상 적은 수치다.



‘아이오닉 9’ 수상 지켜본 고급차들… 올해 iX3·CLA·ES300h 반격

BMW가 지난달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우스홀 맞은편에 마련한 CES 2026 전용 부스에서 뉴 iX를 전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의 차를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국산차 저력을 과시했다.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면, 올해는 수입차업체들의 거센 반격이 예상된다. 6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과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를 앞세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를 최초로 탑재했다.



삼성전자, 평택에 HBM4 신규 라인 구축…생산량 확대

5일 업계에 따르면 평택캠퍼스 'P4'에 내년 1분기까지 10나노 6세대(1c) D램 생산 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해당 라인은 월 10만∼12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전해졌다. 1c D램은 HBM4에 탑재되는 최선단 D램으로, HBM4에는 총 12개의 1c D램이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월 66만 장의 D램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S건설,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중이다.



강성진 고려대 교수, 한국경제학회장 취임

강성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5일 제56대 한국경제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과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회 의장, 한국경제인협회(옛 전국경제인연합회) 한일 미래파트너십 민간 자문위원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경제성장론과 경제발전론이다.



‘클래리티법 난항’ 악재 겹쳤다…비트코인 반등 시점 ‘안갯속’

비트코인(BTC)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클래리티법의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 은행권은 가상자산 플랫폼이 명확한 제한 없이 보상을 지급할 경우 은행 예금이 유출돼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업계는 보상을 원천 차단하면 미국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이용자 보호라는 입법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중간선거를 치루는 8월 이후에는 복잡한 법안을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클래리티법이 통과할 경우 비트코인 시장에 강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리운용, 주식형 ETF 최근 1년 수익률 153%…업계 1위

우리자산운용은 자사 주식형 ETF 3종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이 153.5%로 전체 운용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해당 ETF 3종의 기간 수익률을 단순 평균한 수치다. 'WON AI ESG 액티브 ETF'도 124.6% 수익률을 거뒀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기자 선행매매 혐의’ 한국경제신문 압수수색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5일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자본시장법은 이를 부정행위로 보고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찬진 “금감원, 미 SEC처럼 국가기관화 할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의사 진행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사견을 전제로 “금감원을 국가기관화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감원을) 한국은행과 비교하기는 좀 뭐하지만 독립성과 전문성이라는 (비슷한) 측면에서 했다는 특수성이 있어 그 부분을 감안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최근 재경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로부터 공공기관 지정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는 이를 피했다.



경찰,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6일 재소환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30일 오후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에서 진행되는 소환조사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SPC삼립 화재 합동감식 마무리…'오븐 배기구서 발화' 잠정 결론(종합)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경찰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 및 오븐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국과수의 정밀분석 결과 회신을 받아야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화공장은 화재 이후 전체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경찰, SPC삼립 화재 추가 합동감식 영상 닫기 경찰, SPC삼립 화재 추가 합동감식 [TV 제공.



한국마사회노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발표는 정책 폭거"

노조는 이날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투쟁결의문을 발표했다.



주가조작 대응단, '기자 선행매매' 혐의 한국경제신문 압수수색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신문 소속 일부 들이 선행매매 연루 혐의를 포착해 강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언론사 들이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저지른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여왔다.



쿠팡 "16만5천여계정 유출도 확인"…자체조사 신빙성 흔들(종합2보)

합동조사단 '무효계정'규모 파악중…"결제·로그인 정보는 유출 안돼" 쿠팡에서 유출된 고객 계정 수가 자체적으로 공개한 3천개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천여건 계정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결과적으로 쿠팡이 유출된 고객 계정 수가 3천개라고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가 잘못됐음을 시인한 셈이다.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이며 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유출 사실을 해당 고객들에게 통지했다. 추가 유출 계정은 정부 합동조사단이 내부 시스템, 서버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만호제강 "현대자동차 주식 103억원어치 취득…지분율 0.01%"

주식 취득 뒤 만호제강의 현대자동차 지분율은 0.0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4일이다.



외인이 담은 K뷰티주…증권가 "순환매 장세, 매수 적기" [종목+]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인 5일 외국인 투자자가 반도체·원전·방산 등에서 차익실현을 하는 한편 화장품주를 사들이고 나섰다. 증권가는 화장품 업종 주가가 실적을 따라가지 못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면서 비중 확대 전략을 조언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에이피알 주가는 전날 대비 1만4000원(5.3%) 오른 27만8000원에 장을 끝냈다. 주가는 개장 이후 한때 29만8000원까지 치솟았다.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투자자별 매매상위 집계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에이피알을 96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금액 기준 외국인 순매수 1위다. 매출은 1조5273억원으로 111.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은 모두 역대 최대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메디큐브 브랜드 수요가 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실적 발표 후 증권사들은 에이피알에 대한 눈높이를 일제히 올렸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더 있다"…16만5000여건 추가로 확인

쿠팡에서 약 16만5000건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쿠팡은 5일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추가로 확인된 고객 16만5000여 명에게 문자메시지로 유출 사실을 알리고 사과했다. 쿠팡은 안내문에서 “작년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 및 관계당국의 조사에 협조하던 중 동일한 사고 내에서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쿠팡은 유출 피해자 전원에게 5만원권 보상을 약속했었다.



대미투자 서두르는 일본…1호 사업 '인공 다이아' 유력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며 약속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이달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이 유력하다. 일본이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 압박도 커질 전망이다. 일본과 미국은 작년 12월부터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참여하는 투자 협의위원회를 여러 차례 열었다. 미·일 양국은 대미 투자 사업으로 소프트뱅크그룹의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프로젝트 등도 동시에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 발의…“쿠팡만 키운 규제 풀어야”

소상공인 단체 “영세자영업자들을 무한경쟁에 몰아넣는 처사” 반발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5일 발의됐다. 국내 대표적인 새벽배송 업체인 쿠팡에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뒤 대형마트에도 새벽배송을 허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단체는 당정이 쿠팡 견제를 이유로 대형마트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키울 것이라며 반발했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4일 실무 당정협의회에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의 법 개정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상공인 단체는 대형마트 규제 완화 기조에 즉각 반발했다.



아미코젠,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비임상 효능 확인

그러나 기존의 PH20 기반 플랫폼은 면역원성 이슈와 낮은 물리적 안정성, 제한적인 투약 용량 등 기술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견고한 특허 장벽으로 인해 시장 진입이 까다롭다.아미코젠은 특수 효소 전문 기업으로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피부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개량에 성공해 지난해 1차 특허 출원 후 변이체에 대한 활성과 열안정성 등 핵심 데이터를 보강, 우선심사 청구를 완료한 바 있다.이후 외부 시험 기관에서 총 3차례 진행된 비임상 실험을 통해 효능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박철 아미코젠 대표는 “올해 전사적인 R&D 역량을 집중하여 공격적인 연구 개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까지 확보된 데이터는 매우 고무적이며 향후 다양한 조건에서 추가 검증을 병행, 최적의 리딩 후보물질(Leading Candidate) 도출을 완료할 방침” 이라고 전했다.이어 “비임상을 통해 확보된 핵심 데이터 들을 활용하여 향후,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은 물론, 당사의 독자적인 파이프라인 가치를 제고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지속적인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약물 전달 플랫폼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미그룹 혁신 컨트롤타워 ‘한미사이언스’,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동시에 사업형 지주사로서 의료기기, 화장품, 컨슈머헬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미 ‘7조원 역대급 사자’에도 코스피 4% 하락…투심 ‘철렁’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크게 떨어진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개인이 국내 증시 역사상 가장 많은 7조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5조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코스피지수는 4%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도 20원 가까이 뛰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7.53포인트(3.86%) 떨어진 5163.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금융시장을 흔든 건 AI였다. 실적을 발표한 반도체 업체 AMD의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밑돌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대규모 AI 투자 확대안을 발표하며 ‘AI 거품론’이 재부각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출범 이래 가장 많은 5조21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도 2조70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까지 합치면 국내 증시 전체로는 개인은 7조667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조3074억원, 기관은 2조6105억원어치를 팔았다. 비트코인 추락세도 가파르다.



여한구 “관보 게재돼도 협의 계속”…앞으로 한 달, 미 관세 인상 ‘분수령’

국회가 다음달 9일까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기로 밝힌 만큼 남은 한 달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9일 출국했다가 이날 귀국한 여 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여야 합의로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미 행정부 절차상 관세 인상은 관보 게재를 통해 공식화하는데, 관보 게재를 위한 일부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PO 삼수’ 케이뱅크…몸값 낮춰 20일 도전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장을 냈다. 이전 두 차례의 실패 사례를 교훈 삼아 몸값을 낮추고 물량을 줄이는 현실적인 노선을 택했다. 케이뱅크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 계획을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번이 IPO 세 번째 도전이다. 2022년 첫 시도는 증시 침체로, 2024년 두 번째 시도는 수요 예측 부진으로 실패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3조8500억원으로, 2024년 도전 당시의 목표치였던 5조원보다 1조원 넘게 몸값을 낮췄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의 관계는 최대 변수이자 리스크다. 케이뱅크는 2020년 업비트와의 실명계정 제휴를 맺은 이후 빠르게 고객을 늘려왔다.



‘해킹 사고’ SKT, 작년 영업익 40% ‘뚝’

고객 신뢰 회복과 인공지능(AI) 사업 수익성 강화가 올해 통신업계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실적 부진의 결정적 원인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유심 정보 해킹 사고다. 매출은 해킹 사태로 인한 가입자 감소 및 요금 감면을 포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 실행, 자회사 매각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에는 매출 감소와 유심 교체 등 해킹 사태 영향,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됐다. 2025년 말 기준 SK텔레콤의 휴대폰 가입자는 2175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98만명 줄었다. 반면 해킹 사태 영향을 비켜간 LG유플러스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통신 3사는 고객 신뢰 회복과 AI 수익화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난’ 6대 광역시…도로 21개 신설 추진

이번 5차 계획에는 총 21건(54.7㎞)의 도로 건설 사업이 선정됐다. 대구는 기존 도로의 단절·병목 구간을 연결하기 위해 북대구IC~금호워터폴리스 도로(2.15㎞)를 신설한다. KTX 서대구역 인근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매천대교~서대구역 네거리 도로(1.6㎞)도 놓는다. 인천은 청라국제도시 혼잡 완화를 위해 중봉터널(4.57㎞·민자)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4㎞)를 신설한다.



삼성물산, 호주서도 발전사업권 ‘수익화’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사업권을 팔아 미국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수익화에 성공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진행한 태양광·ESS 프로젝트를 영국 옥토퍼스그룹에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 부지 크기는 서울 여의도의 약 2배인 538㏊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간담회, “국내 증시 중복상장 금지할 것”

한국거래소가 국내 기업의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사진)은 코스피지수 상승세를 두고 “6000을 넘어서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중복상장에 따른 소액투자자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등이 중복상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거래소도 중복상장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알아서 시원하게" 삼성 에어컨 신제품…'AI'로 바람 고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제조사엔 ...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충남 9번째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주택연금 내달 가입자부터 ‘월 4만1000원’ 더 받는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총 연금 수령액은 평균 가입자 기준 849만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주택연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주택연금 계리모형을 다시 설정해 연금 수령액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 보유자만 가입할 수 있다. 3월1일 가입자부터는 주택연금 평균 가입자(72세, 주택가격 4억원) 기준 월 수령액이 월 129만7000원에서 133만8000원으로 3.13% 늘어난다. 기대수명을 고려한 전체 가입 기간 중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총 849만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실거주자들만 주택연금을 가입할 수 있지만, 6월부터는 실거주가 아닌 경우에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배민· 쿠팡이츠·요기요 배달앱 입점 업체, ‘상생협력 만족도’ 평균 50점에도 못 미쳐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 입점한 업체들이 느끼는 ‘상생협력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평균 50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개수수료, 배달비 등과 같은 현재 배달 앱 이용료 수준에 만족하는 입점업체는 10곳 중 3곳에 그쳤다. 배달 앱 입점업체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배달 앱 입점업체들이 느끼는 수수료 부담은 인식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입점업체들은 배달 앱을 평균 2.3개 이용하고 있었으며, 매출 1순위 배달 앱 주문 비중은 평균 67.7%에 달했다. 평균 중개수수료율은 8.2%였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유럽서 누적 주행 2000만㎞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사진)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4년 6월 누적 1000만㎞를 돌파했고, 지난달 2000만㎞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소나무 150만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이다.



개인정보위 "쿠팡, 회원계정 16만5천여개 추가 유출 신고"

개인정보위는 이번에 쿠팡이 신고한 추가 유출 내용에 대해 조사 과정에서 엄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인 몰려온다"…급락장서 빛난 '한일령' 수혜주 [종목+]

‘한일령’(限日令·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일본 여행을 사실상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 수혜가 기대되는 여행·호텔·카지노·항공 관련 종목들이 5일 강세를 보였다. 노랑풍선 (7.62%)과 참좋은여행 (4.44%)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하나투어 (2.84%) 강세였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이 나온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 등 공관에 제출된 중국인의 비자신청건수는 33만613건이라고 주중 한국대사관은 집계했다. 전년 동기대비 34%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여행비자 신청건수는 28만3211건으로, 45%나 늘었다.실제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폭은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카지노 비수기로 꼽히는 1월에도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베팅한 금액)이 전월 대비 18.2% 증가한 2616억원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에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호텔, 서울 중구에 비즈니스호텔인 나인트리, 제주도에 파르나스 제주 등을 운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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