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성매매 하는 사람 있냐?"..MC몽, 결국 눈물 보였다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일각에서 제기한 성매매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MC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매매 의혹?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면서 분노했다.이어 "CCTV가 왜 오픈이 됐냐"며 "CCTV가 공개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돼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
"엄마 이런걸 왜 나한테 보낸거야?"..초등생 아들에 '불륜 증거' 문자 보낸 母
2000장이 넘는 대화내용에는 일상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성관계와 관련된 표현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문자 메시지를 읽은 아들은 엄마에게 "왜 나한테 이상한 거 보낸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전처는 "누가 엄마 휴대폰을 해킹한 것 같다"며 "파일 다 삭제하고 무시하라"고 말했다.A씨는 "전처가 아이가 5살 무렵부터 앱이나 오픈채팅을 통해 다른 남성과 만남을 이어 왔다"면서 "아이 교육용 태블릿에서 로그인이 된 아이 엄마의 타임라인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모텔에 71번 방문한 기록이 찍혀 있었다"고 했다.그는 "전처는 아이가 잠든 사이에도 집을 비우는 일을 반복했다"며, 해명을 요구하자 전처는 "아이가 자고 있었고 피해가 없었는데 무슨 아동학대냐"면서 아이를 방임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중학교 교사인 전처는 주말에도 '학부모 상담’, ‘학교 회식’ 등으로 A씨를 속여 집밖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소송이 마무리되며 이혼했다.
"니 딸 성폭행하고 염산을"..'학폭피해' 신고 후 협박 문자 받았는데 '수사 난항' 왜? [어떻게 생각하세요]
A씨는 "경찰 신고해 현재 수사 중이나 해외로 우회해 보내온 메시지라 수사에 난항이 있을 것 같다더라"라며 "(발송자가) 가해자 중 1명이라 생각되지만 물증은 없고 심증만 가는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세종시에서 중학생 딸을 키운다는 A씨는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체불명의 발신인으로부터 자녀를 타깃으로 한 끔찍한 테러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딸은 악몽도 꾸고 아내와 저는 하루하루 분노를 억누르고 있다"면서 "경찰 수사가 더딜 경우 청와대 앞에서 살해 협박 메시지를 든 채 '하루빨리 범인을 검거해 달라'고 1인 시위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경찰, 李대통령 명예훼손 전방위 수사…'처벌 의사' 쟁점될 듯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나서면서 피해자인 이 대통령의 처벌 의사 확인이 향후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을 마친 뒤 허씨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8~10월 이들 보도를 7차례에 걸쳐 경찰에 고발했다.전한길씨에 대한 수사도 민주당 고발에서 비롯됐다. 전씨는 최근 5개월여 만에 귀국하면서 "이재명 정권 들어 8건이나 고발을 당했다. 통상 수사기관이 명예훼손죄 같은 반의사불벌죄를 수사할 때는 피해자에게 처벌 의사를 확인한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굳이 수사를 진행할 필요성 자체가 사라져서다.다만 아직까지 경찰이 이 대통령이나 김 부속실장의 처벌 의사를 공식적으로 파악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가 없다.
뉴노멀 된 '檢 항소 자제', 李 아니어도 덕 볼까
대장동 사건은 1심 일부 무죄, 위례와 인사개입 사건 1심에서는 전부 무죄가 선고됐다.마찬가지로 최근 1심 전부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서도 검찰은 사실상 항소권을 포기했다. 애초 기소한 직권남용 등 핵심 혐의를 제외하고 유족의 명예훼손과 관련한 부분만 항소하는 데 그쳤다. 국회 사건에선 '장기화한 분쟁을 최소화할 필요'를 거론하기도 했다.최근 몇 년 사이 검찰은 1심과 2심에서 내리 무죄가 선고된 사건에 대해 그나마 상고 여부를 신중히 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항소 후 무죄 사유를 철저히 복기한 항소이유서를 제출하고 다시 한 번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느냐, 체면치레식 항소에 그치느냐는 사안에 따라 달랐다. 검사 출신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영미법계 국가에선 1심이 '마지막 사실심'이라는 무게감으로 충실한 심리를 하고, 그럼에도 무죄가 선고됐다면 검사는 받아들여야 하는 구조라면 국내 사법 현실은 좀 다르다. 1심 충실화가 선행돼야 검사 항소 제한도 더 설득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무엇보다 피고인 인권과 관련한 새로운 장이 또다시 국가 최고 권력자 관련 사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선고 직후 김씨의 변호인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법원에서 무죄 판결하면 검찰이 잘못 기소를 한 것이지 왜 항소해서 다투냐고 말씀을 하셨다. … 모든 국민에게 공정하게 적용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인증샷'만 찍고 음식 들고 '슬쩍'…CCTV에 덜미 잡힌 배달 기사
배달 완료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음식을 배달하지 않고 사라진 기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경고문에는 "CCTV 확인했다.증거 다 있다.
"이게 3만2000원이라고?"..순대 2인분 사진에 쏟아진 비난
한 누리꾼은 "1만6000원이면 저 양의 세 배는 줘야 정상이다. 우리 동네 시장에서 3000원어치보다 못하다"며 "순댓국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양 같다.
"결혼한다는 전화 한통 안 한 의붓딸, 섭섭해"..그냥 같이 가자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가는게 속편할듯", "중심 못잡는 남편의 문제점도 보인다", "자식 결혼을 일주일전에 알려주고 오던지말던지 식은 너무 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단독]‘서울시 수의계약’ 김경 가족 법인, 미국 체류 때 돌연 ‘폐업’
에듀이스쿨은 서울역사편찬원과 서울시립미술관 등과 연구용역 계약을 맺어온 업체로, 최근까지 상당한 영업이익을 내다가 갑자기 문을 닫았다. 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에듀이스쿨은 지난달 7일 폐업했다. 김 전 시의원은 자신의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31일 미국으로 출국해 머무르다 지난 1월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전 시의원이 미국에 있는 동안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 메신저 기록이 삭제돼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됐다. 에듀이스쿨 역시 비슷한 시기에 폐업했다. 2019년 설립된 에듀이스쿨은 폐업 전에도 실적이 빠르게 늘고 있었다. 에듀이스쿨의 상호는 김 전 시의원의 여동생 김모씨가 대표로 운영하던 법인 ‘에듀e스쿨’과 글자 하나만 다르다. 당시 김 전 시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에듀e스쿨이 폐업한 지 약 두 달 뒤 설립된 에듀이스쿨에는 김 전 시의원의 모친 박모씨가 이사로 재직했다. 에듀이스쿨과 에듀e스쿨의 주소지는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김 전 시의원 명의의 건물로 동일하다. 최근 서울시는 김 전 시의원이 수의계약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기관 여러 곳에 대한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 어린이 안경 구입 최대 20% 할인 지원
1차 신청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8시까지이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원하는 안경업체를 신청할 수 있다.신청하면 안경할인쿠폰이 오는 24일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되며 쿠폰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은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판매가에서 5%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10번 도전 끝 고졸 검정고시 합격···90세 박선민씨 “이젠 대학 넘어 대학원 도전”
그래도 죽을때까지 공부하고 싶어예.” 지난 4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공부방. 책상 위에는 교재 대신 프린트물과 공책, 형광펜이 빼곡했다. 무거운 전공서적은 들고 다니기 힘들어 필요한 부분만 뽑아 다닌다고 했다. 안경을 고쳐 쓴 그는 연필로 밑줄을 그으며 멋쩍게 웃었다. 박씨는 “대학교 과제는 한 과목에 A4용지로 7~8장은 기본”이라며 “공부는 하면 되는데 과제가 특히 어렵다. 컴퓨터로 작성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책상 위 문제집과 노트에는 연필 자국이 겹겹이 남아 있었다. 공부를 이어오며 하나둘 쌓인 흔적들이다. 출생신고가 3년 늦어 실제 나이는 아흔이라는 그는 지금도 매주 강의실로 향한다. 책을 붙잡고 공부를 이어간 끝에 2003년 초졸, 2005년 중졸 검정고시에 차례로 합격했다. 고졸 검정고시는 쉽지 않았다. 졸업 후 잠시 학업을 쉬었던 그는 다시 편입을 준비했다.
최저임금, 노동시간, 유급휴일 미적용…‘노동권’ 위협하는 행정통합 특별시법안
노동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인 최저임금과 근로기준법 적용 배제하는 내용이다. 노동자 대우의 지역 차별과 격차를 심화시키고, 노동조건이 하향 평준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경북특별시법안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등 적용을 배제할 수 있는 특례가 포함됐다. 또 ‘근로기준법 제50조에도 불구하고 1주 또는 1일의 근로시간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달리 적용할 수 있다’고 적시했다. 근로기준법 제50조는 1주 근로시간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고, 1일 근로시간은 8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노동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에 있는 대기시간 등은 근로시간으로 본다고 규정한다. 원래도 최저임금 미준수 사업장이 많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법적으로 보장된 최소한의 임금과 노동시간 예외를 제도적으로 허용해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제2항은 외투기업에 고용된 노동자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 제55조에 규정된 휴일을 무급으로 할 수 있게 했다. 근로기준법상 보장하는 주1회 유급휴일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유급휴일 등을 무급으로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특례 조항이 지역 간 격차를 오히려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텔서 출산, 물 찬 세면대에 아기 방치해 죽인 母…법정서 "자연사" 주장
모텔에서 아기를 낳은 뒤 세면대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살해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13일 경기 의정부시 한 모텔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물이 찬 화장실 세면대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가 미필적 고의로 아기를 살해했을 정황이 크다고 판단,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송치 했다.
부대 복귀 않고 실종된 20대 병사, 경찰에 극적 구조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경찰은 A씨를 가족에게 인계했다.
“퇴직금 더 줘” 삼성전자 퇴직자 ‘줄소송'...SK하이닉스도 대기
대법원이 삼성전자의 '목표 인센티브'를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사안과 쟁점이 비슷한 후속 소송이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퇴직자 22명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지급 퇴직금(경영성과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이번 소송은 최근 대법원이 삼성전자의 '목표 인센티브'가 평균임금에 포함되니 퇴직금 산정에도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함에 따라, 비슷한 상황의 퇴직자들이 추가로 제기한 것이다.대법원은 지난달 29일 삼성전자 퇴직자 15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에 돌려보낸 바 있다. 특히 임금채권 소멸시효가 3년으로 짧아 빠른 대응이 필요한 만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등은 본격적으로 후속 단체소송을 준비하면서 소송 참여자 확대에 나섰다.전삼노는 "3년 이내 퇴직자 및 퇴직연금 확정급여(DB)형에서 확정기여(DC)형 전환자를 대상으로 단체소송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소송 참여를 원하는 비조합원들은 조합비를 내지 않아도 홈페이지 가입(비권리조합원)만을 통해 함께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대법원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낸 법무법인 에이프로의 박창한 변호사는 이번 판결이 비슷한 임금 규정을 지닌 다른 기업들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어묵탕에 막걸리병 '둥둥' 띄운 상인 정체…알고 보니 '외지인'
방금까지 내가 먹고 있던 그 국물인데 플라스틱병이 통째로 들어간 걸 보니 도저히 더는 못 먹겠어서 그냥 나왔다”고 말했다.매점 상인의 태도도 문제였다. 태백시민행동에 따르면 이 행사장에는 공식 먹거리 부스가 없어 축제장 인근 식당이나 편의점 앞 공터 등에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는 노점상이 설치됐다. 문제가 된 노점 역시 외지에서 온 노점상이었다.행사를 주최한 태백시문화재단의 태도도 짚었다.
낮에도 '영하권' 또 한파…다음주 월요일까지 예년보다 추워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 상인들이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찬바람이 불며 종일 춥겠는데요. 이어서 주말인 내일과 모레 사이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10cm 안팎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치사율 75%' 백신·치료제도 없어…중국 거쳐 대확산 비상인 '이 바이러스'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니파 바이러스'가 인도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어 코로나보다도 더 무서운 감염병으로 알려졌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 바이러스 확진자는 현재까지 최소 5명이다.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 생중계…진도군수 "부적절한 단어 선택, 사과드린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해당 발언은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산업 활성화만으로는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광주·전남 통합 지자체 및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김 군수는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을 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를 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며 "특별 대책을 찾아야지 사람도 없는데 산업만 살리면 제대로 될 수 없다"고 발언했다.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생방송에서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부자, 오늘 범죄수익은닉 1심 선고
곽상도 전 의원이 16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대장동 뇌물 수수’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범죄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의 1심 선고가 6일 이뤄진다. 지난 2023년 10월 31일 추가 기소된 뒤 2년 3개월만이다. 곽 전 의원이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에게 정치자금 5000만원을 불법 수수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스타 강사' 이지영, 21년전 지식인 답변 '화제'…고3 학생에 진심 어린 조언 남겨
대학이란 문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생활할 수 있는 대학으로 가라"며 "제가 그랬다. 떨어져 있다 보면 앙금이 슬슬 풀리더라. 돈은 어떻게든 벌 수 있다.
“내가 검사야” 술 취해서 식당서 난동부리고 경찰에 욕까지 한 60대 男 최후
A씨는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해자인 식당 주인의 진술, 식당 CCTV 영상,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 조사된 증거를 토대로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해 7월 7일 오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한 채 약 20분간 다른 손님들을 향해 고성과 욕설, 삿대질 등 위력으로 식당 운영을 방해한 혐의다. 식당에서 술을 마신 채 다른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경찰에게도 욕설한 6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실형이 내려졌다.
수갑 채워 연행되는 중에도 '박치기'…공무원 폭행한 40대 남성 입건
부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이 공무원을 상대로 폭력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다. 민원인은 모친으로부터 공무원이 자신을 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B씨는 쓰러졌고 뒤에 있던 화분이 부서졌다.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사건 당일 '(A씨의 이웃집에서) 어머니를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상황파악을 위해 A씨의 집을 방문했다.
부산서 승용차가 전봇대 충돌…1명 사망·1명 중상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동승자가 숨졌다.
울산 태광산업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30대 심정지
울산의 한 화학석유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에 빠졌다.울산 남구청,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오전 0시 10분께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발생했다.
대구시,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마련
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일일 총 83회를 증회 운행하고,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대구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공공주차장 791개소, 4만2691면을 13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냄새나", "무서워" 동물보호소 단체 봉사 온 학생들 태도에 … "이럴 거면 오지 마라"
밖에서 서성대면 개들은 예민해진다. 우리도 시간 남아돌아서 아이들 돌보는 거 아니다. 다들 없는 시간 쪼개서 봉사하는 것"이라며 "속상하다.
울산지역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기업당 최대 540만원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Well Stay)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번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 확보,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 유도,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추진 절차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내 ‘울산 청년 웰스테이(Well Stay)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 화학공장서 독성물질 누출…작업자 1명 심정지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 A씨는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이를 확인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부산시·해군, 해양·국방 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AI 기업의 국내외 해양·국방 첨단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기술·교육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청년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국제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 도약과 해군의 국방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함께 힘을 더하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외연을 넓혀 해양·국방 분야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공동모금회, 설맞이 성금 19억원 전달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로 12억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에 7억 3800만원이 쓰일 예정이다.특별생계비 12억원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지원된다.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을 지원한다.사회복지시설 32곳에 전달되는 성금 7억 3800만원은 돌봄, 건강, 환경, 장애인·노인·이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지원돼 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회복과 일상 돌봄이 지속되도록 뒷받침한다.앞서 모금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141억 9000여만원을 모았고, 목표액 108억 6000만원을 초과해 나눔온도 130.7도를 달성했다.박형준 시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사실을 매번 실감한다”면서 “이번 설 명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도움이 아니라 취약계층에는 안심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연대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서 승용차가 전신주 들이받아…1명 사망·1명 경상
이 사고로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지난 5일 밤 9시 30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교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운전자 A·40대·동승자 1명)가 보도 위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A 씨는 중상을 입었다.
10일 벡스코서 부산 중기·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제품 판매전도 함께 열린다.
용인시,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 용인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속보]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 “내란 관련 사건이 가장 중요…최선 다해 사건 마무리 하겠다”
이어 “수사방향과 진행 방법에 대해서는 특별검사보가 임명되면 상의해서 결정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종합특검 목표’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서 사건을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고 답했다. 권 특검은 준비기간 20일 동안 특별검사보 인선과 장소 물색이 시급하다고도 밝혔다.
부산서 달리던 SUV가 화물차 들이받아…1명 경상
경찰은 A 씨가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반 자율 주행모드를 작동해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6일 새벽 4시25분께 부산 번영로 금사램프 인근에서 운행 중이던 SUV(운전자 A·60대)가 교통정체를 알리기 위해 정차한 1t 화물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A 씨가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A 씨가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반 자율 주행모드를 작동해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시, 9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18명 채용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한-佛 140년 우정"...지식재산처, 프랑스 산업재산청과 최고위급 회의
김 처장은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식재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식재산처는 AI시대 우리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5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최고위급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금융·보호 등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처장과 파스칼 포흐(Pascal FAURE) 프랑스 산업재산청장은 △ 심사관 교류, AI 활용 발명에 대한 심사 모범사례 공유 등 심사제도 협력, △ 지식재산 금융 지원정책 공유, △ 위조상품 및 온라인 침해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 보호·집행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Work Plan)에 서명했다.
정차한 트럭 들이받은 SUV, '반자율주행 모드'로 새벽길 달렸다
1t 트럭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도, 2월 친환경 농수산물에 여수 유기농 노루궁뎅이버섯 선정
이를 재배하는 김상용 씨는 지난 1999년 아내와 함께 귀농한 뒤 2005년부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해 2010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20년 경력의 농업인이다.김 씨는 현재 버섯 재배사 1000평과 노지작물 3㏊(약 9000평) 규모에서 연간 약 50t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7억원에 이른다.주요 판매처는 온라인 직거래와 학교급식 납품이다.또 재배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가공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유기 가공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버섯배양커피(머쉬빈)와 노루궁뎅이 엑기스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김 씨는 올해 유기농 상황버섯과 유기농 쌀을 결합한 '유기농 상황버섯쌀'을 개발해 면역력 증진과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식품 개발과 기능성 생산을 적극 지원해 친환경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에이즈 환자가 하는 고깃집' 쪽지 테러 당한 사장 "글 하나로 사람 죽일 수 있어"
이 식당 에이즈 환자가 속이고 운영한다"는 내용의 쪽지가 붙었다.해당 식당 사장인 A씨는 한 시민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지난달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허위 정보가 공중 화장실에 부착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진·영상·부착 위치까지 모두 찾아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이어 "필기체, 종이 종류, 부착 시간대, 주변 폐쇄회로(CC)TV 동선 및 이동 경로까지 확인 중"이라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 및 영업방해는 단순한 장난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범죄이며 형사 처벌 대상"이라고 분노했다.A씨는 허위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즈 검사까지 받았고, 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파장이 클 줄 몰랐는데, 그로 인해 소문이 너무 많이 나서 며칠간은 손님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건 정말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칼로 찔러서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글 하나로 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꼭 느끼고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찰은 쪽지 일부에서 발견된 지문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한편 허위사실 유포로 영업이 방해되면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죄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까지 처해질 수 있다.업무방해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합의만으로 공소가 취소되지 않는다.
인천시, 설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0∼14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총 2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경찰, '李대통령 비판' 칼럼니스트 불송치 결정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질타한 바 있다.박씨는 칼럼에서 "여기서 우리는 대통령의 논리를 그대로 빌려와야 한다"며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극한의 압박 속으로 내몰면서 그 비극적 결과를 정말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적었다.이어 "설령 죽음을 직접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를 벼랑 끝으로 몰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하면서도 그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면 그것이야말로 그가 기업에 들이대는 '미필적 고의'의 정의 그 자체가 아닌가"라고 주장했다.민주당의 고발 사실이 알려진 이후 국민의힘은 "정치권력이 비판자를 형사고발 하는 순간 모든 언론인과 시민은 두려움을 느낀다"며 "이것이 바로 표현의 자유를 죽이는 방법이자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방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남개발공사, 전기로 움직이는 친환경 선박 시험시설 준공
전남개발공사는 전기로 움직이는 친환경 선박 산업을 키우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친환경 선박 연구 지원 인프라(시험시설) 구축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친환경 선박의 전기 추진 시스템 및 관련 기자재 등을 대상으로 실제 시험과 연구가 가능하며,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의 움직이는 힘과 성능을 실제 운항 조건과 비슷한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어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 시설은 친환경 연료와 배터리를 사용하는 차세대 선박을 실제로 만들거나 바다에 띄우기 전에 육지에서 먼저 시험하고 확인할 수 있어 그동안 관련 실제 시험 시설이 부족해 기술 개발 성과를 상용화하거나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조선·해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새 10도 급강하…강추위 속 미세먼지 '매우나쁨' [날씨]
찬공기의 유입으로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황사 영향까지 겹치며 전국 대기질도 나쁨 수준으로 악화됐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6일 오후 9시를 기해 한파특보를 확대·강화했다. 7일과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경기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 일부 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속보]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이희동 검사 첫 소환
상설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신 전 지검장을 참고인으로, 이 전 차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 전 차장검사는 증거인멸교사,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 차장검사는 전씨의 관봉권 압수 당시 수사를 지휘했다.
[단독] 성착취물을 zip파일로 뿌려…2030 남성 3명 송치
텔레그램에서 음란물 채널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불법 유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심지어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영상을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기도 했다.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릴 수 있다고 자신하며 채널을 홍보했다. 일당은 지난해 1월 "허구한 날 털리는 트위터, 디스코드에서 놀지 말고, 텔레를 믿으세요.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서울시설공단 1년 6개월 전 알고도 방치
그러자 KT는 같은 해 7월 17일 디도스 공격 때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다고 보고서를 통해 공단에 알렸다.하지만 공단은 이같이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고도 서울시에 디도스 공격에 대해서는 보고했으나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은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공단은 지난달 27일 다른 사건을 수사하다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을 알게 된 경찰청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통보받은 뒤에야 서울시에 뒤늦게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공단의 초동조치 미흡 사실을 경찰에 통보해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고 향후 경찰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이며 필수수집정보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선택수집정보는 이메일 주소와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이다.서울시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뒤 현재까지 피해접수는 없었다"면서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보상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선거 연령 16세 하향' 반대..."교실은 정치 대립의 장 아냐"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님이 제기한 '선거 연령 16세 하향' 주장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한다"며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준비 없이 이번 지방선거부터 고1 학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을 현실 정치로 내모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도 18세가 되어 투표권을 가진 일부 고3 학생들 사이에서 선거철만 되면 학내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현실을 아느냐"며 "학교는 정치적 대립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현행 만 18세인 선거 연령을 만 16세(고등학교 1학년 연령)로 낮추자고 제안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하자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검찰 지휘라인 소환
그런데 당시 관봉권에는 검수 날짜, 담당자, 부서 등 정보가 적힌 띠지가 있었지만 이후 분실됐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법무부는 감찰을 지시했고, 지난해 10월 대검찰청은 감찰 결과 중요 증거를 은폐하라는 윗선의 지시는 없었다고 판단한 바 있다.그러나 정치권을 중심으로 수사를 통해 진위를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특검이 수사에 나서게 됐다.특검은 당시 수사팀 관계자들의 검찰 내부망 메신저 기록 등을 확보하는 한편, 남부지검 수사관들과 담당 검사 등을 잇따라 조사했다.
전남도교육청,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업무 경감 체계 구축한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사는 수업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업무 경감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전남 도내 18개 시·군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본청 내 '학교행정업무개선팀' 신설 △행정업무 경감 과제 23건 지정 등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한 조직과 정책 기반을 새롭게 정비했다.또 학교업무지원협의체 운영, 센터장 간담회 정례화, 현장 모니터링단 구성,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피드백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이러한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5일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학교종합지원센터장 협의회'를 열어 2026학년도 행정업무 경감 추진 계획과 주요 과제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학교 폐기물 처리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및 보조인력 지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학교 CCTV 운영·관리 등 중점 과제의 실행 계획과 추진 과정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현장체험학습 인솔 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체험학습 기타 보조인력 매칭 방안'도 소개됐다.
“동료들 감사, 조속한 정리 힘 보태달라”…쿠팡 로저스, 임직원에 메일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 5일 ‘쿠팡의 동료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발송했다. 품질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의하는 것.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착수하기 위한 조치다. 쿠팡은 미 의회의 조사 방침에 대해 “전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성과급 1억 하이닉스만? "나도 돈 좀 썼어" 특별한 자랑
평균 성과급이 1억 원으로 알려진 SK하이닉스의 직원이 보육원에 온정을 나눈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며칠 뒤 또 다른 기부 소식을 전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부디 이 작은 온풍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단초가 되길 기원한다"며 기부를 인증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종종 기부하겠다"고 남겼다.기부를 넘어 직접 도움을 주고 싶다는 직장인도 나타났다. "나는 사서인데 혹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돕고 싶다", "나는 강사라 책과 문제집이 많은데 책 기부도 받으셨으면 좋겠다.
"나 꼭 다시 걸을 수 있어"... 하반신 마비 지온이와 엄마의 눈물겨운 사투
이제는 휠체어에 몸을 맡겨야 하는 현실에 엄마 민경 씨는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통보를 받은 찰나,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한다.민경 씨는 본래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틈틈이 언니의 식당 업무까지 조력하며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온 인물이다. 그럼에도 그는 “지온이가 나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지온 양의 소망은 소박하다. 사고 전부터 간절히 원했던 인라인스케이트 타기와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이 원망스러울 법도 하지만, 지온 양은 도리어 엄마를 먼저 다독인다. 정성으로 보살피는 외할머니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 친구들 덕분에 지온 양은 오늘도 고된 재활을 견뎌낸다.
교육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 MOU 체결
교육부는 6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구국제공항 의약품 접근성 높여…여객터미널 약국 유치
대구공항 관계자는 "약국 유치로 영유아·고령층 등 돌발 상황에 취약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공항 내 기본 의료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공항이 직접 약국을 유치해 여객 불편을 해소한 만큼 이용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6일부터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2층 출국장 인근에 여객터미널 약국(Pharmacy)을 열고 공항 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공항 구내 약국은 상비약 위주로 수요가 형성된다는 업계 의견도 있는 만큼 여객 이용 특성을 반영한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등급…7년 만에 최우수기관
서울교육청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교육청·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민원 행정 전략·체계 △민원 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다.
강선우·김경, 이번에는 ‘쪼개기 후원’ 놓고 진실공방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여름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돌려받은 뒤 다시 1억원이 넘는 돈을 개인명의로 후원했는데, 이는 강 의원이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이 먼저 후원을 했고, 부적절한 돈이라 판단해 다 돌려보냈다고 말한다. 경찰은 지난 5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우선 공천헌금 1억원 부분만 혐의로 적용했다. 이에 강 의원은 “인지한 김 전 시의원 측 후원금은 모두 반환했다”고 맞섰다. 김 전 시의원은 입장문에서 강 의원 측이 2022년 8월 기존에 전달했던 1억원을 반환한 뒤 이를 ‘후원금 형태로 다시 보내달라’ 요청했다고 밝혔다.
동료 재소자에 졸피뎀 등 약물 먹여 숨지게 한 30대, 징역 7년 확정
경기 화성의 한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를 폭행하고향정신성 약물을 다량으로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 7년형이 확정됐다. 약물을 먹은 B씨는 의식을 잃었고, 다음날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약물에 의한 급성중독으로 숨졌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약물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동료 재소자들은 수사기관에 ‘A씨가 약을 주겠다며 입을 벌리라고 하니까 B씨가 거부하지 못하고 입을 벌렸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2심은 징역형 선고를 유지했다.
“땀흘려서 죄송해요” 여성 환자들의 ‘부당한 사과’…의학이 주입한 ‘여성의 몸’에 대한 편견[플랫]
미국에서 유방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종양내과 전문의인 저자가 여성 환자들에게 자주 듣는 말은 다름아닌 사과다. 그는 “부당한 사과”를 수도 없이 들었다고 했다. 미안함의 이유는 갖가지다. 의학사를 전공한 저자는 그 모습이 수세기 동안 ‘여성의 몸은 어떠해야 한다’고 규정해온 관습의 잔재라고 말한다. 서구 의학은 ‘여성은 운동할 수 없는 몸’이라는 등 그릇된 여성관에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믿도록 일조한 공범이었다. 책은 의학이 여성의 몸과 고통을 어떻게 오진하고 축소하며 체계적으로 왜곡해왔는지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서울교육청, 대학 연계 ‘딥러닝 모델 개발 캠프’…고교생 GPU 기반 실습
서울교육청은 대학과 협력해 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직접 설계·구현하는 '딥러닝 모델 개발 캠프'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준의 AI 모델 학습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서울시립대에서 열리는 첫 번째 캠프에는 약 80명의 학생이 참여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AI 모델 학습 과정, 딥러닝 연산 등을 체험한다.
제주 해안 ‘요트 둘레길’ 만든다…2028년 첫 코스 개장예정
요트둘레길 코스는 8개 코스로 구성할 예정이고, 코스당 운항거리는 30㎞가량이다.
고양 K-컬처밸리, 안전검검으로 8개월 또 지연...12월 기본협약 체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기존 아레나 구조물(공정률 17%)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했다"며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공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판단해 라이브네이션 의견을 전격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조정의 가장 큰 배경은 '안전'으로, 라이브네이션 측은 현재 약 1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하여 건설을 재개해야 하는 만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하자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미 17% 정도 공정이 진행된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민간사업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에서 요청했기 때문으로, 안전점검 과정에서 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장동혁 ‘선거 연령 16세 하향’ 주장, 무책임한 처사···분명히 반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 연령 16세 하향’ 주장에 대해 교육감 중에서는 처음으로 반대 입장을 내놨다. 임 교육감은 6일 자신의 SNS에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준비 없이 이번 지방선거부터 고1 학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을 현실 정치로 내모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적었다.
휴일 민간 구급차 부르면 ‘할증’ 붙는다…병원 도착 후 ‘대기료’ 부과
개정안에 따르면 비응급환자 포함 모든 이송 또는 출동 시 2인 탑승이 의무화되며, 이 중 한 명은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인력이어야 한다.현장 기록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환자를 의료기관에 인계할 때는 응급의료종사자도 인계 서명 주체로 인정된다.
액상형 전자담배, 4월부터 금연구역에서만…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이는 1988년 담배사업법 제정 이후 37년 만의 개정이다.이에 따라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적발될 경우 일반 담배와 같이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제조·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값 포장지와 광고에 경고 그림·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위반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른 소매인 지정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설치 가능하다.
1년 중 173일 사무실 무단이탈한 항우연 직원
무단 이탈 시간을 모두 합산하면 507시간 57분에 달한다. 이를 하루 근무시간을 점심시간 포함 9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56일 동안 근무지를 완전히 비운 셈이다.이런 행위가 장기간 이어졌지만 소속 부서장은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A씨가 감사 결과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제기하면서, 감사실은 현재 재심의를 진행 중이다.
"황신혜, 고현정보다 내가 예뻐"…최명길, 과거 지식인 답변 노출 '민망'
62년생"이라는 답글을 남겼다. 특히 2021년 6월 '최명길, 황신혜, 오현경, 고현정 중 누가 가장 예쁘냐? 정기선 HD현대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과거 장시간 노동과 임금 미지급을 호소한 글에 "도와드리겠다"며 이메일을 남겼고, 방송인 홍진경은 성장 고민을 묻는 질문에 병원과 의료진을 추천했다. 또 시인 나태주는 자신의 시 활용을 흔쾌히 허락했고, 이지영 강사는 "집이 너무 가난한데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
[속보] 경찰, '김병기 의혹'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경찰, '김병기 갑질 의혹'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이후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6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구 소재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 중이다.
네이버 '지식인' 오류에 이지영 강사 21년 전 답변 '화제'
스타강사 이지영 씨가 남긴 21년 전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 다섯 식구가 방 2개짜리 달동네 같은 곳에서 산다. 아버지는 공무원이고 어머니는 주부인데 대학 등록금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진짜 공부를 잘하고 싶고,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 진짜 막막했다"라며 "성공하라. 돈은 어떻게든 벌 수 있는 것이다. 절대 돈에, 가족과의 불화에, 학교 성적에 비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해달라. 같이 식사하자"라는 만남도 제안했다.한편 네이버 측은 "유명인들의 지식인 답변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과 우려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SNS 감찰·익명신고방 운영···공명선거 지원상황실 가동
개소식은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생중계됐다. 구체적으로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을 파악하고,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 선거 주요 동향과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해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특히 행안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선거 일정에 따라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
인권위 상임위원에 오영근·김학자, 비상임위원에 조숙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6일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학자 변호사를 상임 인권위원으로, 조숙현 변호사를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는 안창호 위원장과 김학자 상임위원, 한석훈·이한별·강정혜 비상임위원 등 5명이며, 진보 성향 인사는 이숙진 상임위원과 소라미·오완호·조숙현 비상임위원 등 4명으로 꼽힌다. 김학자 상임위원과 조숙현 비상임위원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선출된 뒤, 이날 공식 임명됐다.
‘월 2000’ 남욱 건물 카페 임대료도 성남시서 가압류 예정
임대료는 월 2000만 원 수준이다.앞서 시는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의 숨겨진 자산 2000억 원을 확인해 추가 가압류를 추진한 바 있다.
서대문구, 자립준비청년 첫 걸음수당 20만→30만원 상향 “홀로서기 덜 힘들게”[서울25]
서울 서대문구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사회첫걸음 수당’을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첫걸음 수당’은 서대문구가 서울 최초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지급하고 있는 경제 지원금이다. 구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 지원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연 평균 3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이곳을 거쳐가고 있다.
70대 노모 입에 청테이프 붙이고 때려 숨지게 한 남매…누나 “고의 없었다”
어머니는 결국 쇼크로 사망했다.이들은 당초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소방에 신고했지만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이 피해자의 몸에서 멍 자국 등을 발견하고 경찰 공조를 요청했다.
“소상공인 생존 위협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중단하라” [현장 화보]
반서민·반노동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연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김병기 의혹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출입기록 확인
경찰은 이날 김 의원 관련 각종 의혹과 연관된 인물들의 국회 출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갑질 등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020년 총선 당시 선거 자금을 받은 의혹, 2024년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가 내사 종결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차남 편입학 및 취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등이다.
원주 ‘1호 은퇴자마을’ 유치 총력... 시범사업 선점 전략 가동
단순 타당성 검토를 넘어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잠재 수요자 분석을 포함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건강 인프라를 은퇴자마을과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동계올림픽 왔다” 겨울스포츠 들썩…무리하다간 ‘악몽’
초기에는 혼자 일어설 수 없고 심각한 통증을 동반하지만 2~3주내에 붓기가 빠지고 통증도 사라져 걸을 수 있는 상태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파열된 인대는 저절로 다시 붙지는 않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졌다고 다시 운동을 하게 되면 무릎 관절 안의 다른 구조의 손상으로 완전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후 무리하게 운동을 지속할 경우 장기적으로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재미있고 건강한 운동을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와 안전장비를 필수로 착용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들 '무료 숙식' 미끼로 감금…정신병원 보험사기 파문
일부 병원에서는 의사가 직접 나서 장기간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고 설명한 사례도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이 대거 입원했다. 병원 측은 진단 내용과 치료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웨탄은 당국이 기관이나 개인을 불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구두 경고 조치다.
강원자치도, 우수축제 8개 선정... 축제당 3000만원 지원
특히 평가 상위권을 차지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등 3개 축제는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된 8개 축제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단종문화제, 양양송이연어축제, 원주댄싱카니발, 삼척정월대보름제, 홍천강별빛음악맥주축제, 횡성한우축제, 화천토마토축제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4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햄버거 먹다 금속볼트에 앞니 깨져…본사가 내놓은 보상액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제대로 대응하라”, “식품안전나라에 먼저 신고를 해야 했는데 대처를 잘못하신 것 같다”, “최대 50만 원은 터무니없는 금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릉시, 방문의 해 맞아 ‘반값 투어패스’ 출시...최대 55% 할인
참가를 원하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 ‘프립’에 접속해 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시는 다음 달부터 강릉의 일상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여행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방침이다.
'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 전 알고도 모른척
이후 서버 보안업체는 같은 해 7월 18일 사이버 공격 분석 보고서를 공단에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포함돼 있었다.그러나 공단은 서버 증설과 보안 강화 조치만 진행했을 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후속 조치는 하지 않았고 서울시에도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자들은 직무에서 배제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관리 지침과 보고 체계의 미비점에 대해서도 추가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서울시는 "2024년 7월 이후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현재 유출 경로와 범위를 수사 중이다.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따릉이 앱 보안 강화를 위한 컨설팅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춘천 평생학습관 13일까지 수강 신청...AI·재테크 등 73개 강좌
수강생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전자 추첨으로 결정되며 정원을 채우지 못한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26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재테크, AI·디지털 분야 강좌를 신설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시는 학습자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강좌 18개를 폐지하고 신규 강좌 26개와 개편 강좌 11개를 포함해 총 73개 강좌를 구성했다.특히 시간 제약이 있는 시민을 위해 주 1회 운영 강좌를 기존 15개에서 25개로 대폭 늘렸다.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이를 통해 정회철 강원전통주연구소장, 지유미 봉트리하우스 대표, 최정자 춘천중앙요리학원 원장, 김희진 요리학원 등 지역내 우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대거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돌봄사각지대 없게’ 충북 청주시, 노인 일자리 연계 틈새돌봄서비스 추진
충북 청주시가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해 ‘틈새돌봄’에 나선다. 청주시는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돌봄 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추가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서비스는 국가 노인 일자리사업 중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남양주서 친누나 살해 30대 남성 긴급체포…다른 가족이 신고
A씨는 지난 5일 오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누나인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공격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최초 119신고가 사고로 접수되기는 했으나, 현장에서 범죄혐의점이 발견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해 아파트 인근에 있던 동생 A씨를 붙잡았다.
"42년 누가 보상하나"…살인 혐의 100세 남성, 뒤늦은 무죄
인도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던 100세 남성이 사건 발생 4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총을 쏜 주범 마이쿠는 도주한 뒤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마이쿠와 동행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람과 사티 딘은 1984년 각각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람은 선고 직후 항소해 보석으로 풀려났고 실제 수감 생활은 하지 않았다. 함께 기소된 딘은 항소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람의 장기 재판 지연에 대해 사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수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 무료 개방
전남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19일 오전 8시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과 돌산공원 주차장 등 2개소는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서시장,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을 비롯한 관광지, 다수 이용시설 부근 등에 위치한 곳이다.
초등학교 가는 장애학생, ‘동작행복카’가 등교 지원한다[서울25]
서울 동작구가 일반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배정된 장애아동 가운데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첫걸음 등교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고 6일 밝혔다. 등교지원은 관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를 활용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중 특수학급에 배정됐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이다.
정부대표, 일본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추도식 참석
행정안전부는 7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탄광 추모광장에서 열리는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84주년 희생자 현지 추도식'에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7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현지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조세이탄광 수몰사고는 일제강점기인 1942년 2월 3일 갱내로 해수가 침투하면서 발생해 조선인 136명을 포함해 총 183명이 숨진 참사다.대표단은 추도식에 앞서 현지에서 진행 중인 유해 발굴 잠수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유족 간담회를 열어 유족들의 의견을 들었다.현지 추도식에는 유족회 12명과 시민단체 70여명 등이 참석하며, 정부 대표단은 추도사 낭독과 헌화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 대표단은 그동안 유해 조사와 발굴을 위해 활동해 온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공적을 인정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이 단체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유골 수습을 위한 잠수 조사에 나섰고, 작년 8월 대퇴부, 두개골을 포함한 유해 4점을 해저에서 발견했다.잠수 조사에서 유해를 찾아낸 이들은 한국인 잠수사 김경수(43)·김수은(41) 씨였다.
CCTV 사각지대 19차례 ‘쾅’…‘보험사기’ 배달기사 20명 덜미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범 A 씨 포함해 총 20명의 배달기사를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박종준 전 경호처장 "국회서 노출돼 비화폰 정보 삭제" 혐의 부인
비화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국가 기밀"이라고 답했다.한경우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광역시의회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의 의결'에 헌법소원 심판 청구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헌법소원 심판과 가처분 신청은 행정통합의 찬반을 다투기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헌법이 요구하는 민주적 절차와 주민 참여가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의회 의결의 위헌성을 문제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시민연대는 "이번 가처분 신청은 행정통합을 중단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헌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절차적 정당성을 보전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시민의 알 권리와 참여권은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이러한 권리가 배제된 의사 결정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광주교육시민연대가 6일 광주광역시의회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의회 동의) 가결'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의결의 효력 정지를 구하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헌법재판소에 제기했다.
휠체어 타고 왔다고 예약 취소한 호텔…인권위 "장애인 차별"
인권위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의 시설 접근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했다"며 “A호텔 대표에게 장애인 객실 설치 및 특별인권교육 수강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인권위는 A호텔에 객실예약을 하고도 투숙을 거절당한 장애인 B씨가 제기한 진정에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A호텔은 B씨가 방문할 당시 1개 있던 장애인 객실을 다른 층으로 옮기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B씨에 대한 응대는 다른 호텔 투숙을 권유했을뿐 차별하려던 게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정성호 법무 장관 "'걸려도 남는 장사'? 가격 담합, 개인도 처벌해야"
정성호 범부부 장관이 "물가 왜곡하는 기업의 가격 담합에 대해 강력한 개인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정 장관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검찰의 집중수사로 생필품 분야와 한전 입찰에서 대규모 담합이 적발되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에 따르면 밀가루 시장에서만 5년간 6조원대, 설탕 시장에서 4년간 3조원대, 한전 입찰에서 6000억원대 담합이 벌어져 일부 가격이 최대 66%나 올랐고, 그 부담은 국민들에게 전가됐다.정 장관은 "이들이 과거에도 동종 담합으로 여러 차례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같은 짓을 반복해 왔다"며 "범법자들이 국민과 법질서를 우습게 여기고, '걸려도 남는 장사'로 여겨왔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법인에 대한 처벌뿐 아니라 개인에 대한 처벌 강화도 필요하다는 것이다.정 장관은 "물가를 왜곡하고 국민 삶을 두고 장난을 치는 조직적 담합을 근절하려면 미국처럼 담합을 계획하고 실행한 임직원과 배후자 등 ‘개인’에 대한 형사처벌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여전히 법인 과징금 중심 제재에 머물러 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인 형사고발도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기업들의 담합에 대한 법정혁 역시 '최대 징역 3년' 수준으로 최대 14년인 캐나다.최대 10년인 호주, 미국과 비교해도 턱없이 낮은 수준이고 공소시효마저도 짧은 상황이다.
제주 주말까지 한라산 30㎝ 넘는 폭설…강풍에 기온 ‘뚝’
남부를 제외한 중산간, 서부, 동부, 북부, 추자도 등을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 강풍이 예보된 상태다. 강푸은 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교유착 합수본,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 참고인 조사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 합수본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고씨를 소환했다. 고 전 총무가 합수본에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사팀을 꾸린 이후 신천지를 상대로 벌인 첫 강제수사였다. 고 전 총무에 대한 조사는 압수수색 일주일 만아다. 합수본은 실제 가입한 신도가 수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본다.
충남 서산 동문동 11층 아파트 1층서 불…8명 연기 흡입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32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아파트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서 한집 살던 친누나 살해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6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에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남양주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친누나 B씨(30대)를 흉기로 공격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88세 배우 김영옥 "36세 돌아간다면 옷 사는데 돈 안 쓸 것"
50년이 넘는 연기 경력 동안 연극,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프리테크 엠아이, 3월 경기국제보트쇼서 '듀얼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공개
40여 년간 해양 및 산업용 조타·제어 시스템의 국산화를 선도해 온 ㈜프리테크 엠아이가 오는 3월 6일 개막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KIBS)'에서 전기 추진과 내연기관 추진을 병렬로 운용하는 '병렬형 듀얼 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Propulsion Parallel Hybrid System)'을 최초로 공개한다. 프리테크 엠아이 김영기 대표는 "2026년 전기 선외기와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본격 양산을 시작으로 실증 운항과 해외 시장 확대를 동시 추진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정책과 실제 운항 환경 사이에서 고민하는 전 세계 선주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테크 엠아이는 이러한 시장의 현실을 반영해 6~20마력급 전기 추진기와 48V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주말 내내 또 맹추위…서해안-제주에 많은 눈
지속적인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곳곳에서 영하 15도 안팎의 맹추위가 이어진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속보] 쿠팡 로저스, 경찰 2차 출석…'국회 위증' 혐의 조사
다만 쿠팡은 정보 유출 혐의자가 저장한 개인정보 3000여개...
[속보] 경찰 2차 출석 로저스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에 협조"
다만 쿠팡은 정보 유출 혐의자가 저장한 개인정보 3000여개...
김진태 강원지사 “용문~홍천 광역철도, 이제부터 시작...차질 없이 추진”
또한 홍천군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과 항체클러스터 등 6개 특구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어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타당성조사, 설계, 공사 및 시범운행 등을 거쳐 최종 개통까지 약 8년에서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2034년에서 2036년 사이 개통될 전망이다.도와 홍천군은 개통 시까지 역세권 개발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전략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천군,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한편 민선 8기 들어 도는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서면대교, 제천~영월고속도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총 7개 SOC 교통망 사업에서 10조 9215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이곳은 자나깨나 기다리던 용문~홍천 철도가 들어오는 곳”이라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사업 추진 과정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1·2 음악·미술 별도 신설 안한다…예술교육 공동비대위 ‘반발’
2024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가 초등 1~2학년 ‘즐거운 생활’ 통합교과에서의 음악· 미술교과 분리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반면 음악·미술은 독자적 성격과 성취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즐거운 생활에 그대로 포함됐다.
교통사고 꾸며 보험금 가로챈 ‘동네친구’ 20명 적발···36차례 1억4000여만원 챙겨
경찰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긴 20대들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경찰 조사 결과 보험사기 전력이 있는 A씨는 고교 친구나 함께 배달기사로 일한 선후배 등에게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챙’고 제안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36차례 범행을 저질렀다.
iM금융오픈 4월 9일 개막, 대구경북 유일 KLPGA 정규투어
"으랏차차 대구·경북:ONE iM Mint Festival! 이벤트 기간 상품 및 서비스 가입을 통해 모은 응모권으로 커피, 햄버거 세트 등 인기 모바일 상품권 4종을 100% 당첨 방식으로 실시간 지급한다.
부산 기장군 야산서 불…50여 분만에 큰불 잡아
6일 오전 11시 44분 부산 기장군의 한 마을회관 뒤편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6일 오전 11시 44분 부산 기장군의 한 마을회관 뒤편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광명시, 소하동에 '광명역사문화박물관' 조성 결정...2032년 개관 목표
앞서 시는 지난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박물관의 운영 방안과 전시 기본방향, 교육·체험 프로그램 구성, 입지 분석 및 건축계획 등 건립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박물관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협의, 경기도 타당성 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의혹' 전 남부지검 지휘부 소환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검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두 사람이 관봉권 띠지 관련 의혹으로 특검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대질 조사 없이 개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30일 전 씨 수사를 담당했던 최재현 전 서울남부지검 검사를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3일에는 압수계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검찰 수사관들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따릉이' 450만명 정보 털렸다…2년 전 유출 사실 알고도 침묵한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 450만명의 회원정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이다.
CCTV 피하고 심야 골목서 '쿵'...배달기사 선후배 20명 무더기 검거
범행에는 특정 지역에서 활동하던 배달기사들이 친구·선후배 관계로 조직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경찰은 동일 수법의 보험사기 혐의로 16명을 검거해 송치했으며 추가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던 중 피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했다.이 가운데 주범 1명은 구속됐다.이들은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이어갔으며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전에 범행 장소를 물색한 뒤 심야 시간대 인적이 드문 좁은 골목길이나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를 골라 사고를 냈다.보험사 측에서 사고 경위를 의심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려 허위로 사고를 접수하고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반드시 드러난다"며 "작은 유혹에도 넘어가지 말고, 의심스러운 사고나 행위를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보험사기는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근절을 위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창영 2차특검 "'재탕특검 비판 부적절, 남은 의혹 철저 수사할 것"
권 특검은 먼저 특검팀이 자리를 잡을 사무실을 물색하고, 특별검사보(특검보) 5명의 인선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그는 특검보 인선과 관련해 "여러 경로를 통해 요청드렸다"고 말했다.2차 특검은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 동안 활동할 수 있다. 검사 15명을 포함해 최대 251명에 이르는 수사인력을 둔다.권 특검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와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서울서부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 등을 거쳐 지난 5일까지 법무법인 지평의 변호사로 활동했다.
"지역경제 이정표"...대전시,‘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해 산출한 주가지수다.
'조수석 탑승자 날벼락 사고' 가해 운전자, 또다른 교통사고로 사망
다만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에 A씨의 차량과 같은 트랙터 및 대형 크레인 차량이 다수 주차돼 있고 정비소까지 있었던 사실을 파악하고, 이 장소가 당국의 인허가를 받은 것인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현장을 벗어난 뒤 적재물을 확인하고 나서야 사고 발생 사실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화물차로 대형 크레인을 견인해 운행하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해 반대편 차선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5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 소환 조사
특검팀이 신 전 지검장을 소환해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검은 확보한 자료와 진술 등을 토대로 당시 남부지검을 지휘했던 신 전 지검장에게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가 사라진 경위를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 라인에 있던 박건욱 부장검사와 이희동 차장검사도 조만간 소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합수본, '정교유착 키맨' 신천지 총회 前총무 참고인 조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단 신천지의 2인자이자 정교유착 의혹 '키맨'으로 평가받는 고동안 전 총회 총무를 처음으로 소환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고 전 총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알고도 2년 방치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이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약 회원 90%의 정보가 유출된 상태다.따릉이 앱의 필수 수집 정보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다. 이름, 주소 등은 수집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공단은 "수집 정보가 아닌 정보들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지 않아 유출도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울리는 '차액가맹금'...서울시, 정부에 표준계약서 개정 건의
서울시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표준가맹계약서'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서울뷰티허브, K-뷰티 '올인원' 지원...기업 100곳 키운다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 기업'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뷰티허브'는 지난해 6월 DDP패션몰 3층에 문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마케팅·유통·수출 지원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체 100개사 중 사업 기간 3년 이내 초기기업 30개사는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경찰·금융기관 협력하자 보이스피싱 피해 '뚝'
제도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약 80% 급감했다.실제 사례도 있다.
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인천시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도와 신·시도를 잇는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 교량은 총연장 3.26㎞,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으로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이다.시민 선호도 조사는 6∼19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4시간 상시 이동권 확보로 의료·문화·교육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영종국제도시의 인프라와 신·시·모도의 자연경관이 하나로 연결돼 인천 해양관광의 새로운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서해 평화의 상징이 될 교량의 이름을 정하는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퇴직연금 의무화 첫발…‘회사 밖에 쌓고, 기금으로 굴린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에 앞서 환영사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수익률을 높이는 방안으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도 본격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노사정과 청년·전문가가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가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 방향에 합의한 것은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지금의 퇴직연금 제도가 근로자의 노후소득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는 2005년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했지만, 강제성이 없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지 못했다. 2024년 기준 퇴직연금 도입률은 26.5%에 불과하다. 이에 노사정은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되, 사업장 규모와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노사정은 퇴직연금 수익률이 2%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합의했다. 국민연금도 공공기관 개방형 기금에 참여할 수 있다.
전직 경찰·국세청 직원, 희림 등 취업 불발···“업무관련성 인정”
경찰청과 국세청 등에서 퇴직한 공직자들에 대해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취업 제한·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접수한 퇴직공직자의 취업 심사 요청 82건을 살핀 결과 3건은 취업 제한을, 2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을 각각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심사 대상자가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관련성이 확인된 경우 취업 제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
'신천지 2인자' 고동안 전 총무, '정교유착' 합수본 조사 출석
또 고 전 총무가 2021년 정치권과 검찰 고위 관계자에 접촉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정황도 합수본은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전 총무는 당원 가입 의혹과 별개로 지난해부터 신천지 자금 일부를 횡령한 혐의 등으로도 경기남부경찰청의 수사를 받아왔다. ‘신천지 2인자’였던 고동안 전 총무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6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대구보건대·대구과학대·영진전문대, RISE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영진전문대가 지난 1년간 수행해 온 과제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를 통해 3개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RISE 체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긴밀한 연대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컨소시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차년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과 대학 간 연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따릉이 앱 ‘개인정보 유출’ 보고서 숨긴 시설관리공단···서울시 “감사할 것”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유출 사실을 알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해당 사실을 신고하고, 향후 경찰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은 그러나 당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서울시에도 보고 하지 않았다. 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알고도 이를 숨긴 사실은 최근 경찰 수사에서 따릉이 앱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고 시가 자체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한정훈 서울시 교통운영관은 “시에서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던 중 2024년 7월에 이미 공단이 보안 업체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받았음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 운영관은 개인정보 유출 범위에 대해 “2024년 7월 이후로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 쿠팡 로저스 대표, 경찰 2차 출석...“모든 수사에 성실히 협조”
반면 네이버와 ...
이명구 관세청장, AEO로 위기 넘어 선 기업 현장 방문
이 청장은 “AEO제도는 단순 통관 혜택을 넘어 기업의 위기 상황에도 경영을 조기에 안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도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더 많은 기업이 AEO 제도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추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물류센터 화재로 보관 중이던 상품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랜드월드가 AEO공인기준에 따라 구축해 온 위험관리 체계를 가동해 경영을 정상화한 과정을 살펴보고 모범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2번째)이 6일 오전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인 서울 금천구 ㈜이랜드월드를 방문, 업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인천폴리텍, 학위수여 및 수료식 개최
학위수여 및 수료식에는 2년제 학위과정 24명, P-TECH과정 14명, 전문기술과정 145명, 하이테크과정 39명 총 222명의 학생에게 학위 및 수료 증서가 수여됐다. 모집학과 및 과정은 국내 유일의 표면처리 분야 학위과정인 스마트표면처리학과를 비롯해 10개월 과정인 전문기술과정(컴퓨터응용기계, 로봇시스템) 및 하이테크과정(스마트기계설계) 등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이하 남인천폴리텍)는 지난 4일 ‘2025학년도 학위 수여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범수-이윤진, 소송 3년 만에 이혼…"오해 풀었다" [공식]
이후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낳았지만 2023년 두 번째 결혼도 파경을 맞았다.이혼 소송이 제기된 후 이윤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딸 소을양과 함께 거주해왔고 최근 다을군과도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발리에서 호텔리어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윤진은 해당 호텔 한국 대표가 됐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이범수 역시 이혼 소송 중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삼성전자 -29% 하한가, 이게 사졌네".. 자동매수로 '삼전 로또' 맞았다는 '인증글' 보니
삼성전자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일시적으로 하한가까지 급락한 가운데, 하한가에 걸어둔 매수 주문이 체결된 투자자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주식을 하한가에 매수했다고 인증하는 글이 올라왔다.
오세훈 "장동혁 자격 잃었다...민심 거스르면 당원투표 무의미"
오 시장은 "(장 대표가) 원하는 당원 투표 결과가 나온다 한들, 그것이 민심을 거스른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장 대표는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2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이 결정되자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내란 선고' 앞둔 尹…8차례·총 828쪽 '사형 구형' 반박 의견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 이후 오는 19일로 예정된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재판부에 여덟 차례에 걸쳐 의견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뒤 총 8건의 변호인 의견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했다고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두 차례 변론요지서를 통해 12·3 비상계엄이 장기 집권을 목적으로 한 쿠데타라는 내란 특검의 주장을 반박했다.
말다툼하다 홧김에 30대 아들 살해한 60대 교수, '징역 4년'
조사 결과 A씨는 오래전부터 아들인 B씨와 갈등을 겪어왔으며, 사건 당일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평소 B씨가 A씨에게 협박을 일삼은 점, 피고인이 부친 의무를 다한 점, 충동적이고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등을 들며 A씨 범행 동기에 대해 일부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로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회복이 불가능해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우발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고, 이 사건외 범죄 전력도 없는 점 등을 판단했다"고 판시했다.
‘조선인 136명·일본인 47명 참사’ 조세이탄광 추모식, 정부대표단 참석
일본인 잠수사 이사지 요시타카씨가 지난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유골 수습 조사 전 잠수 조사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탄광 추모광장에서 열리는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84주년 희생자 현지 추도식’에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장동수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등 행안부 직원 5명으로 꾸려진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열리는 현지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산악에서도 소방헬기 ‘실시간 파악’…항공 관제시스템 고도화
자체 단말기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토교통부의 레이더 및 자동종속감시시설(ADS-B) 정보를 연계함으로써 산악 등 험준한 지형에서도 헬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또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전기망을 연결하는 기술을 적용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항공 무선통신(VHF)을 통합 운용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이를 통해 소방청은 소방헬기뿐 아니라 해경·경찰·산림청·닥터헬기 등 유관기관 헬기의 위치와 공역·기상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고도화 사업 완료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소방항공의 안전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라며 "첨단화된 관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범부처 헬기 출동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법원 "'한동훈 녹취록 오보' 신성식 전 검사장 해임 징계 정당"
이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는 신 전 검사장의 발언 일부가 허위 사실로 보이지만 허위라는 인식이 없었고 고의 또한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한경우
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재소환…'국정원 지시' 주장 정면 검증
당시 로저스 대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의 자체 조사 과정이 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도 한 사실이 없다"며 반박했다.이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로저스 대표와 김범석 쿠팡 의장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경찰은 앞서 지난 3일 같은 혐의로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셀프 조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으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속보] 김건희 매관매직·文뇌물 사건 심리 이현복 부장판사 명예퇴직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기소된 경호처 간부들의 첫 재판에서 박종준 전 경호처장 측이 "대통령경호법에 따른 정당행위"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 .
[속보] 尹 내란재판 지귀연 부장판사 북부지법으로…법관 정기인사
지난 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의 장시간 변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구형이 13일로 미뤄졌다. 검찰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넘어간 것에 대해 "이런 ...
[속보]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잔류
‘신천지 2인자’였던 고동안 전 총무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6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 .
[속보]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의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의 국민이 절반에 달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
광주광역시, 임산부 직장맘 고용 유지 사업장 지원...임산부 1인당 100만원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 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일자리 전망, 반도체 나홀로 ‘맑음’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늘고, 섬유 업종의 감소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조사 대상 10개 업종 가운데 고용 증가가 전망된 업종은 반도체가 유일하다. 반도체 업종은 AI 시장 성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확대, 수출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오세훈 시장 "장동혁 대표는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물러나라"며 "절체절명 위기 속 대한민국의 제1야당의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오 시장의 이런 언급은 장 대표가 자신의 사퇴를 전 당원에게 묻자는 재신임 요구가 추가로 제기될 경우 응하겠다면서도 재신임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국회의원직이나 광역단체장 자리를 걸라고 압박한 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 대표는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거듭 비판했다.
'경도' 다음은 '감튀'...2030이 만든 가벼운 만남의 공식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이른바 '감튀 모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경찰과 도둑' 모임처럼 일면식 없던 이들이 감자튀김 섭취라는 단일 활동 하나만을 매개로 모였다가 곧바로 흩어지는 초단기 모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관계 부담을 최소화한 취향 중심 모임이 당분간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6일 취재를 종합하면 감튀 모임은 주로 중고거래·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서울 송파·강남·성북구 등은 물론 경기 판교·용인, 대구·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관련 모임이 개설되고 있다.특정 목적이나 성취 목표는 없다. 일부 모임에서는 참여 인증 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등장했다. 최근 한 달 새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가입한 대형 감튀 모임도 적지 않다.이 같은 흐름은 앞서 유행한 '경찰과 도둑' 놀이와도 맞닿아 있다.
[속보]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무기징역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기소된 경호처 간부들의 첫 재판에서 박종준 전 경호처장 측이 "대통령경호법에 따른 정당행위"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 .
강원교육청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
도 교육청은 민원 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 민원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남원 시민단체 "모노레일 패소 책임 밝혀야"
전북 남원지역 시민단체인 남원발전연구포럼은 6일 "모노레일 패소와 관련해 전·현직 시장과 시의회의 책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전·현직 시장은 대법원 판결 모든 과정을 시민 앞에 공개할 것 △남원시의회는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 △감사원 등은 전반을 철저히 조사할 것 등을 요구했다. 포럼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법원 판결로 남원시민 1인당 약 7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수준의 막대한 재정 부담이 발생했다"고 꼬집었다.
[인사]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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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치원·초·중등 학교관리자 등 384명 정기인사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384명에 대한 3월 1일 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2보] '대장동 50억' 곽상도 1심 공소기각…"검찰 공소권 남용"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전 의원 아들 병채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에게는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 곽 전 의원은 2021년 4월 김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일하다 퇴사한 병채씨의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2023년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곽 전 의원이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에게 정치자금 5천만원을 불법 수수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곽 전 의원이 남 변호사의 형사사건 공소장 변경 무마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전북도, 한우산업 경쟁력↑…53억원 투입
한우 품종 개량 기초 데이터 축적부터 계획 교배, 번식 관리, 도태 지원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 계획 교배가 가능하게 하고, 유전체 분석 결과에 따라 상위 20%는 고능력 한우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하위 20%는 도태시키거나 비육(肥育·식용으로 쓸 가축을 살찌움)으로 전환을 유도한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한우 개량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유전체 분석과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 공연인 동원해 무료 공연”…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고발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공연을 무료로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포항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와 그의 가족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전주시, 시정 소식 '수어 영상물' 60편 배포
전북 전주시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시정 주요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수어 영상물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영상은 주요 행사와 재난·사고, 보도자료 등 시정 소식 40편과 정책·복지·건강·문화 등 생활정보 20편으로 구성된다.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연말까지 주요 행사와 재난 상황, 복지·문화 정책을 담은 수어 영상물 60편을 제작한다.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 살해’ 60대 무기징역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는 6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조 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다. 당시 집에는 며느리와 아홉 살, 다섯 살인 손주들, 독일 국적의 가정교사 등도 함께 있었다.
충남도, 귀농·귀촌 정책 정착 중심으로 전환
이는 최근 4년간 귀농 인구 감소 추세에 대응해 단순 유입 확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체험·교육·자금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질적인 정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정착지원 주요 정책은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등이다.이 중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은 희망자의 사전 경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정착 실패 가능성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한다.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이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지난해 2개 시군 3곳에서 올해는 11개 시군 1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지역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 연암대 라이즈(RISE) 교육사업과 연계해 도내 7개 시군에서 총 492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율 98%, 교육 만족도 4.8점(5점 만점)을 기록해 현장 중심 실무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올해 귀농귀촌 정책은 단기적인 인구 유입 확대가 아닌, 체험·교육·자금 지원을 연계한 정착 중심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귀농인의 타 도 유입률이 전국 시도 가운데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정] 오세훈 시장,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시청에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경북농협, 설 특집 라이브커머스 방송 성료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이하 경북농협)는 지난 5일 농산물 판매활성화 및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를 위해 설 명절 선물세트 특집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산물 판로확대와 명절 물가안정에 기여 하고자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심천심 4행시 이벤트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작 선정 시 농축산물 등의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경찰, 설 연휴 교통관리·치안대책 가동
주요 교차로와 병목 구간에서는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무질서 행위를 차단하는 등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설 방침이다.치안 분야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임실군, 설 맞아 서울 직거래장터 운영
전북 임실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임실N치즈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2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서울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임실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가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실군은 지난 5일부터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구를 비롯한 5개 자치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갖고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잇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가평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 체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교육 지원 사업 자문 및 품질 관리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등이다. 학생 특성에 부합하는 교육 실현 및 학교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경기 가평군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역 교육 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생일잔치를 악몽으로 만든 60대의 망상…결국 무기징역 단죄
이날 녹색 수의를 입고 피고인석에 선 A씨는 재판부 판결 후에도 덤덤한 표정을 유지하다가 말없이 법정을 빠져나갔다. A씨는 생일잔치를 하던 중 "편의점에 다녀오겠다"며 밖으로 나와 주차장에 둔 차량에서 사제 총기 4정과 실탄 15발을 가방에 챙겨 돌아왔다. 그는 현관문 초인종을 누른 뒤 B씨가 마중 나오자 그 자리에서 장전된 총기를 격발했다. B씨는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A씨는 한 차례 더 총을 쏴 아들을 살해했다. A씨는 충격에 빠진 며느리와 손주, 외국인 가정교사를 대상으로도 총을 쏘거나 총기를 들고 추격하며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A씨는 2015년 전처 C씨와 사실혼 관계가 청산된 후에도 C씨와 아들에게서 매월 총 320만원의 생활비를 받아 유흥비와 생활비로 쓴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살인은 중대한 범죄로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피고인은 살인미수 범행 등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
사비 털어 간다…한국 소방관들, 대만서 동료구조 국제합동훈련
전국 각지의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동료를 구하는 기법을 연마하기 위해 사비를 털어 해외 합동훈련 길에 오른다. 6일 울산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국의 정예 구조대원 6명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대만 내정부 난터우현 소방훈련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RIT(Rapid Intervention Team·신속동료구조팀) 합동훈련에 참가한다.
전남 무안·순천서 열린 교육통합 공청회, 광주와 달리 '차분'
공청회는 교육통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수용성을 높여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켓시위와 통합 우려 목소리가 많았던 광주지역 교육통합 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통합 이후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 체계 전반에 나타날 변화들을 공유했으며, 교육통합 논의가 시작된 배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현재 발의된 관련 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도 안내했다.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무기징역…"생명 침해한 중대범죄"(종합)
법원 "아들 살해 후 다른 가족도 살해하려 해"…살인미수 혐의도 유죄 인정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날 재판부는 A씨가 고의성을 부인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도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이날 연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온 A씨는 시종일관 담담한 모습을 유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결심 공판에서 "죄질이 불량하고 범죄가 중대하다"며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사제 총기를 1차례 격발한 뒤 총에 맞은 B씨가 벽에 기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1차례 더 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2024년 8월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유튜브로 사제 총기나 자동 발화장치 제조법을 배운 뒤 살상력을 높이고자 20년 전 산 실탄을 개조하기도 했다. 장치에는 살인 범행 이튿날 불이 붙도록 타이머가 설정된 상태였다.
외국인 연간 7만명 응시…운전면허 학과 시험 관리 강화
부정 행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해당 시험을 무효로 처리하고 2년간 시험응시 제한 및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노조 활동 방해' 대전 한 신협 전현직 간부들 징역형 집유
다른 임원 3명은 각각 징역 6∼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경찰, ‘김병기 각종 의혹’ 관련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사무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갑질· 특혜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 의원 사건 관련 인물들의 국회 출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 신규 국가사업 1조5500억원 발굴 시동
김제시는 향후 논리를 보강해 설득력을 확보하고 전북도·정부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국가예산 반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전북 김제시가 내년 신규 국가사업 1조5528억원 규모, 40건을 발굴했다. 김제시는 6일 이현서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7년 국가 예산 산규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문 잠근 주인 연락처 내놔”…술집 갇힌 50대, 꺼내준 경찰 폭행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25일 오후 10시 50분쯤 부산 동래구 한 주점에 갇혀 있다가 자신을 꺼내준 경찰 B 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가게에서 나온 A 씨는 B 씨에게 주점 주인 연락처를 요구했으나, B 씨가 이를 거부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했고, 그 폭행의 정도가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며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동종 범행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최순규 신임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여성 권익 신장"
강원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성남동 강릉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부안군, 설 맞이 상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행사 기간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산물은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부안상설시장은 수산물과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해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尹 내란재판 지귀연 북부지법으로…19일 1심 선고 후 이동
대법원은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들의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는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한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재판장 우인성 부장판사는 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임명 관련 범인도피 등 혐의 사건 재판장인 조형우 부장판사, 윤석열 전 대통령 위증 혐의 사건 재판장인 류경진 부장판사도 중앙지법에 남는다. 한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사건 재판장인 이현복 부장판사는 오는 23일자로 명예퇴직한다. 이 재판부는 김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윤 전 대통령의 허위 사실 공표 혐의 사건도 심리해왔다.
영진전문대 학위수여식 개최, 졸업생 2675명 배출
학위수여식에서는 권용만씨(반도체전자계열) 등 2185명이 전문학사를, 박예린씨(간호학과) 등 137명이 학사를, 이다인씨(뷰티융합학과) 등 326명이 전공심화과정 학사를, 조인기씨(정밀기계공학과) 등 27명이 전문기술석사를 각각 취득해 총 2675명이 학위를 받았다. 5점을 취득한 김태현씨(DIY실내장식과)가 차지했으며, 전공심화과정 수석은 오카이치 마유코씨(호텔외식관광학과)로 각각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8회 학위수여식에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최재영 총장의 회고사에 이어 △권용만(반도체전자계열) 전문학사 졸업생 대표와 △김채연(정밀기계공학과) 전문기술석사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교가제창과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
반대차선 조수석 아내 사망케 한 화물차 운전자, 나흘만에 교통사고 사망
쏘렌토 운전자이자 B 씨 남편은 사고 후 아내가 다친 사실을 확인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 헤매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현장을 벗어난 뒤 적재물을 확인하고 나서야 사고 발생 사실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쏘렌토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A 씨가 우회전 중 사고를 낸 사실을 확인하고, A 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해 왔다.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1심 무기징역
같은 날 서울 도봉구 쌍문동 자택에는 시너를 이용한 사제 폭발물 15개를 설치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약 20년 전 전처와 이혼한 뒤 전처로부터 매달 경제적 지원을 받아 생계를 이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2023년 말부터 지원이 끊 생활고에 시달렸고, 점차 가족들이 자신을 속이고 고립시킨다는 망상과 착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칠흑 어둠 속 달마산 암벽 조난객…경찰 헬기 열화상 수색해 극적 구조
A 씨가 산에 고립된 지 약 5시간 만인 20일 밤 0시 25분쯤이었다.
'내란 재판장' 지귀연...19일 尹선고후 23일 서울북부지법 이동
이번 인사 대상자는 총 1003명으로,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과 평판사 442명으로 구성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로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한다.
[동정] 서울총장포럼 신임 회장에 정승렬 국민대 총장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전북도의회,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동의안' 가결
2036년 7월 25∼9월 7일 전국 9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했다. 전북도의회는 6일 제424회 본회의를 열고 이 유치 동의안을 가결했다. 유치 동의안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은 2036년 7월 25∼9월 7일로 명시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추모비 참배
유가족 간담회도 가져…"도민 위로하는 일에 최선 다할 것"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6일 제천을 찾아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추모비를 참배했다.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도지사로는 처음이다. 이어 제천시가 유족에게 위로금 지급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충북도가 더 일찍 해결하지 못한 게 안타깝다"고 전했다. 위로금 재원은 충북도와 제천시가 분담한다.
울산교육청, 교육복지 중점학교 37→51곳…교육복지사 추가 배치
울산시교육청은 복합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돕기 위한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 중점학교'는 기존 37곳에서 51곳으로 늘려 위기학생을 상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시교육청은 복합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돕기 위한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햄스터 학대방송' 남성 손아귀서 22마리 벗어나…"안구 손상도"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경찰·구청과 함께 A씨로부터 햄스터 12마리와 기니피그 1마리 등 동물 22마리를 긴급 격리해 보호 중이라고 6일 밝혔다. 14마리는 인근 동물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으며 나머지 8마리는 단체로 인계됐다. 담당 수의사는 "일부 개체가 기력저하와 운동장애 때문에 사흘 안에 사망할 수 있다"는 소견을 냈다. 동물자유연대는 같은 해 12월 A씨를 경찰에 고발했으나 A씨는 햄스터를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통에 넣고 흔드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송출하는 등 학대를 이어갔다.
영동 양계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6일 오후 2시 45분께 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불이 최성기 단계라 어느 정도 진화를 마치는 대로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45분께 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무시해서" 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로 살해하려 한 10대 구속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하려 한 10대가 구속됐다. A군은 전날 오전 9시 12분께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B씨와 10대인 큰딸 C양과 작은딸 D양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경찰에 "C양이 학원에서 창피를 주고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 또 ‘브레이크’…2030년 하반기 준공
정밀 안전 점검 기간과 향후 43개월에 달하는 본공사 기간을 고려하면, 아레나 준공은 2030년 하반기(1~6월)에나 가능해 보인다. 경기도와 라이브네이션은 대안으로 T2 부지 내 유휴지에 ‘야외 임시공연장’을 마련해 내년 4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기존 시행자인 CJ라이브시티와 협약을 해제하고 사업 방식을 민간·공영 이원화(투트랙) 개발로 전환했다.
구급차 이용료 오른다…휴일에 부르면 20% '할증'
앞으로는 민간 구급차의 이용 비용이 오르고 휴일에 20%의 할증이 부과된다. 의료기관이 운용하는 일반 구급차 기준 기본요금(이송거리 10㎞ 이내)은 현행 3만원에서 4만원으로 1만원(약 33%) 오른다. 10㎞가 지난 때부터 부과되는 1㎞당 요금은 1300원에서 2300원으로 1000원(약 77%) 인상된다.또 할증요금 시간은 확대되고 휴일할증과 대기요금은 신설된다. 대기요금은 의료기관 도착 후 30분 초과 시 10분 단위로 부과되며 10분마다 대기요금은 6000원이다.이밖에 개정안은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해 구급차 인력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비응급환자 포함 모든 이송 또는 출동 시 2인 탑승이 의무화되며, 이 중 한 명은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춘 인력이어야 한다.현장 기록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광주·전남 법안과 차별"
[ 대전=김원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같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출한 광주·전남 통합 법안과 대전·충남 통합 법안이 완전히 다른 법안"이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3곳이 통합된다고 하면 연간 15조 원을 빼야 하는데 결국 대한민국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갈등만 유발할 것"이라며 "명확하게 국세 부분에 대한 지원 이런 것들을 법률로 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 법안에는 지역에 줘야 할 권한을 '하여야 한다'고 표현하고 대전충남 법안에는 '할 수 있다'고 표현했다"면서 "공공기관 2차 이전도 광주·전남에는 '2배로 해야한다'고 돼있고 대전·충남 법안에는 '우선권을 준다' 정도인데 대전 시민이나 충남 도민이 받아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남부내륙철도 착공, 김천을 경북의 신 성장거점으로 육성
"김천을 중심으로 한 철도·도로 복합 교통거점을 조성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
울주 자영업자 봉사단체, 취약계층 아동에 3년째 의류 후원
하얀친구나눔회는 2024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방한의류를 후원하고 있다.
“미개봉 50만원” 李 설 선물, 이틀만에 당근에 떴다
이재명 대통령의 설 선물이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모습. 일부 게시글에는 이 대통령이 선물에 동봉한 카드 메시지도 있었다.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은 선물들은 빠르게 예약 상태로 전환됐다.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당시 한 이용자는 대통령실 휘장이 찍힌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 탁상시계 2개를 묶어 20만 원에 내놓기도 했다.‘선물 되팔기’는 이전 정부에도 있었다.
울주군 '식습관 관리 커뮤니티' 운영…"영양 식생활 실천"
또 골고루 먹기, 건강 간식 챙기기 등 생활 속 영양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인증 챌린지도 준비했다.
“130도 안심 못 해”…30년 경력 심장 전문의 “혈압 목표 120/80”[노화설계]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35~64세의 ‘젊은 성인’도 고혈압 관련 심장질환 사망이 증가하고 있다.혈압은 혈액이 동맥벽에 가하는 압력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정상 혈압은 120/80㎜Hg 미만이다. 위의 숫자는 심장이 혈액을 내보낼 때의 압력인 수축기 혈압, 아래 숫자는 심장이 다시 혈액을 채울 때의 이완기 혈압이다.미국은 더 엄격하다. 수축기 혈압 13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 80㎜Hg 이상이다.미국심장협회와 미국심장학회는 2017년에 고혈압 진단 기준을 140/90㎜Hg에서 130/80㎜Hg으로 낮췄다. SPRINT 연구에서는 고혈압 환자들의 수축기 혈압을 120㎜Hg 미만 목표로 치료한 결과, 140㎜Hg 미만 치료군과 비교해 심근경색·뇌졸중·심부전 같은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률과 전체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5도, 128도 아니고, 120이다”라고 말했다.최근 뉴욕타임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효과적인 혈압 조절 전략을 제시했다.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이다. 100편 이상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DASH 식단은 22가지 생활습관·스트레스 관리 전략 중 혈압을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나타났다.이 식단은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중심으로 한다. 반대로 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증가시켜 혈압을 높인다.바나나, 아보카도, 멜론이 칼륨이 풍부한 대표적인 과일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경기 31개 시군 전역 한파특보…'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법원, '50억 퇴직금' 곽상도 공소기각…아들 곽병채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전 의원 아들 병채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에게는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 류영주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법원이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다. 아들 곽병채씨는 무죄 선고를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6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를 기각했다. 김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당초 곽 전 의원은 2023년 2월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50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단독]법원도 인정한 '명태균 영향력'…다만 "공천은 관계 없다"
①'정치활동'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하고 ②'정치활동을 하는 자'에게 제공되어야 하며 ③ 정치활동을 위한 경비로 지출될 것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히 예상'되어야 한다. 그의 이름 앞에는 '정치브로커'를 비롯해 각종 수식어가 붙었고, 그가 김건희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배후에서 국회의원 공천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은 '명태균 게이트'로까지 비화했다. 과연 명씨는 대통령 부부를 움직인 '비선 실세'였을까.전날 법원은 이에 대해는 답을 내놓았다. 법원은 명씨의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을 상당 부분 인정했다. 수수가 금지된 정치자금이법원은 위 3가지 중 2가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명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저는 거지가 아닙니다. 돈 몇 푼으로 날 조롱하지 마세요.
'50억 클럽' 곽상도 1심서 공소기각..."검찰, 공소권 남용"
특가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곽 전 의원은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곽 전 의원의 특가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이 성립함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권 남용에 의해 이뤄진 공소제기기 때문에 모두 공소기각으로 결론을 지었다.아들 곽씨에 대한 혐의도 모두 무죄로 판단됐다. 특가법상 뇌물 혐의가 인정되려면 공모관계가 성립돼야 하는데, 재판부는 곽씨가 아버지인 곽 전 의원의 직무에 관해 50억원을 수수하기로한 명시적 또는 암묵적 공모관계가 성립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곽 전 의원과 함께 특가법상 알선수재는 무죄로 선고받았지만, 정치자금법은 유죄로 인정됐기 때문이다.
“내 포르쉐, 남에게 웨딩카로 빌려주겠다는 ‘허세’ 남친 어쩌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연자 A씨는 "온라인에서 소규모로 시작한 사업이 크게 성공해 5년 동안 고생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포르쉐 스포츠카를 뽑았다"고 말문을 열었다.문제는 그 뒤로 이어진 남자친구의 행동이다. 이제 와서 못 한다고 하면 내가 뭐가 되냐. 딱 한 번만 빌려달라"고 애원했다고 한다. A씨는 "마치 자기 차인 양 허세를 부렸을 남자친구를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면서도 "그래도 둘도 없는 남자친구니까 계속 고민이 된다. 남자친구 친구의 웨딩카로 내 차를 빌려줘도 되는 거냐"고 조언을 구했다.사연을 접한 패널 제이슨은 "빌려줄 거면 돈을 받아야 한다.
'비화폰 원격 로그아웃' 박종준 "국회서 노출돼 삭제"...혐의 부인 계속
12·3 비상계엄 선포 후 비화폰을 원격으로 로그아웃해 정보를 삭제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혐의 부인을 이어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6일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박 전 처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박 전 처장 측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국회 출석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화폰 정보가 노출됐던 만큼, 보안조치였을 뿐이라고 강조했다.박 전 처장 측 변호인은 "비화폰 반납 등 통상적인 업무처리를 지시했을 뿐 통화내역 등 전자정보가 삭제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특검이 증거인멸 고의를 추단하는 것은 사후적으로 수사기관의 시각에서 당시의 상황을 자의적으로 보고 평가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전남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보험급여 일시지급 제도, 이행해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6일 "산업재해를 입은 이주노동자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보험급여 일시지급' 제도를 제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리기사 매달고 운전해 숨지게 한 만취승객 "살인 고의 부인"
대리기사를 차에 매단 채 음주 운전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6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36)씨에 대한 살인 등 혐의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살인의 고의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재판부가 살인 혐의 공소사실을 인정할 경우 심신 미약 사유를 주장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전속 영상의학과 전문의 없어도 MRI 가동…의료취약지 숨통
앞으로 자기공명영상(MRI)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상시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근무 기준은 주 4일, 32시간 이상이다. 사실상 상주 인력이 필수인 구조다.하지만 MRI 설치 의료기관과 검사 건수는 빠르게 늘어난 반면, 영상의학과 전문의 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구인난이 심화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박은빈에게 무개념 요청한 사람 정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타자 이주형이 배우 박은빈의 라이브 방송에 무개념 요청을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박은빈은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30분 가량 진행했다.
아무 것도 않고 방치한 9개월···파주 버려진 땅에 야생동물들이 자리 잡았다
생명다양성재단은 경기 파주시 삼릉 인근의 훼손지를 매입해 개입 없이 9개월여간 방치한 결과 포유류 9종과 식물 157종, 곤충 104종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포유류와 양서·파충류, 곤충류, 무척추동물류, 식물류, 균류 등 다양한 생물 분류군에서 여러 종이 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기존에 세워져 있던 불법건축물을 철거한 뒤 나지(裸地) 상태의 땅을 인위적 개입 없이 방치한 채 조사를 진행했다. 경기 파주시 삼릉 인근을 재야생화하는 과정에서 등줄쥐가 발견됐다. 생명다양성재단 포유류의 경우 모두 9종의 흔적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조사대상지가 나지에서 초지대로 회복되면서 다양한 무척추동물이 나타났고, 먹이원이 확보되는 등 서식 환경이 양호해지자 산림청 설치류도 등장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조사 면적을 고려할 때 비교적 다양한 종이 출현한 것으로 평가했다. 발견된 도마뱀은 어린 개체로, 해당 지역에서 번식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토양과 낙엽층을 이용하는 딱정벌레류와 소똥구리류가 다수 서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응급환자 이송 시에도 응급구조사 탑승 의무화 입법예고
개정안에 따르면, 비응급환자를 포함한 모든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할 때는 응급구조사 1인 이상을 포함한 2인의 인원이 항상 탑승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과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 이송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제도와 이송료 체계를 현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우 "대통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조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오늘 남부내륙철도 기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협조를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14~18일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경기도는 설 연휴를 전후해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년 중 173일 무단이탈'..출퇴근만 찍고 사라진 항우연 직원의 최후
감사실은 "근태 위반이 없는 것처럼 출퇴근 시간을 기록한 후 무단이탈을 장기간 지속했다"며 "개인 용무를 위해 부서장 허가 없이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행위는 고의성이 있으며, 장기간 반복됐고 위반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중징계 처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A씨가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507시간 57분 동안 받은 급여 중 남은 휴가 일수를 제외한 금액은 회수하도록 명령했다. 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정년퇴직 후 재고용된 직원 A씨가 반복적으로 근무지를 무단 이탈하며 복무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행안장관 충남·대전 통합 간담회서 "선통합 후보완 지혜 필요"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지역의 자율적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 자치권과 항구적인 재정적 기반이 동시에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무시해서”…친구집 찾아가 세 모녀 흉기로 찌른 10대 남학생 구속
6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이날 살인 미수 혐의로 청구된 A 군(16)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C 양과 함께 다니던 체육관에서 “남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을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옛 장항제련소 환경오염 피해자 6명 추가 인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는 옛 장항제련소 환경오염 피해자로 6명을 추가 인정하고 기존 피해자 103명에게 의료비 지급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비번 날 화재 진화해 피해 막은 소방관…강원도, 특별휴가 포상
비번일에 목격한 주택 보일러실 화재를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은 소방관이 특별휴가 포상을 받았다. 이 소방교는 비번일인 지난 4일 오전 11시 44분께 학성동에 있는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중 인근 주택가에서 검게 치솟는 연기를 발견, 곧장 주유소 담장을 넘어 주택 내부로 진입했다. 당시 주택 보일러실에서 번진 불길이 이미 샌드위치 패널 벽체로 옮겨붙어 급격히 확산할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지귀연 판사, '尹내란 선고' 나흘 뒤 북부지법으로 소속 변경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피고인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법관 정기인사가 발표됐다. 윤 피고인 내란 혐의 사건의 1심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이 사건 선고 나흘 뒤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한다.대법원은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들의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통상 사무분담은 정기 인사로부터 약 2주 뒤 결정된다.대법원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132명의 법관을 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했다.
'대장동 50억'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 무죄…"공소권 남용"(종합)
'이중 기소'라는 곽 전 의원측 주장을 인정해 검찰의 공소 제기 자체를 부적법하다고 본 것이다. 곽 전 의원과 공모해 50억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아들 병채씨에겐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6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전 의원에게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 검찰이 50억원 뇌물 수수·공여 혐의로 먼저 기소했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사실상 같은 쟁점에 대해 '이중 기소' 했다는 곽 전 의원 측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병채씨가 김씨로부터 퇴직금·성과금 명목으로 받은 50억원이 곽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한 뇌물이라고 볼 수도 없을뿐더러, 병채씨가 아버지의 뇌물 수수 범행에 공모했다고 인정할 수도 없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곽 전 의원이 하나은행이 성남의뜰 컨소시엄에 잔류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는 청탁·알선 대가로 김씨로부터 50억을 받기로 약속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병채씨의 50억원 수수가 곽 전 의원의 연락 하에 대리인으로서 뇌물을 받았다거나, 곽 전 의원이 직접 뇌물을 받은 것과 동일하다고 인정할 증거도 없다"고 지적했다. 당시 재판부는 곽 전 의원이 남 변호사에게 정치자금 5천만원을 불법 수수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이르면 2034년 개통 전망
김진태 강원지사, 첫 진입 관문인 홍천군 남면 현장 방문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이르면 2034년 최종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6일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일정과 사업 방향 등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 용문과 강원 홍천을 연결하는 단선 전철 32.7㎞ 구간의 총사업비는 총 1조995억원 규모다. 철도 개통 시 하루 수송 인원은 2만3천여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기존 시외버스 약 500대를 투입해야 하는 것으로, 대량 수송 효과가 기대된다고 도는 덧붙였다.
다음 주 의대 정원 확정 전망…“지역·필수의료 복원 첫걸음”
공공의대(400명)와 전남의대(200명)에서 배출될 인력을 제외하면, 현재 운영 중인 비서울권 32개 의대에서 충원해야 할 실질 인원은 3662~4200명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2027~2031년 연평균 700~800명대 정도 의대 정원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무시해서”···중학교 동창 집 찾아 세 모녀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중학교 동창의 아파트를 찾아가 세 모녀를 살해하려 한 10대가 구속됐다. A군은 지난 5일 오전 9시 12분쯤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B씨와 10대인 큰딸 C양과 작은딸 D양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창원 마금산온천 제2전성기 위해 이미지 쇄신·성장동력 필요"
김종양 의원실 주최 토론회…치유형·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의견도 경남 창원 마금산온천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새 성장동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종양 국회의원실은 6일 오후 의창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마금산온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마금산온천 관광지는 1986년 관광지로 지정돼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져 1990년대에는 한 해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온천수가 숙박업소와 목욕탕 위주로 활용되고 있어 일부 젊은층에는 단순 목욕탕과 모텔촌이라는 인식도 적지 않다.
경북도,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 등 유치 추진…40개 기관 대상
경북도가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등 40개 기관을 전략 유치군으로 선정해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공공기관 유치 관련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수행한다. 또 한국마사회 유치를 통해 말산업을 비롯한 레저산업 육성과 지역 세수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항 3층 규모 상가 1층서 불…물품·집기 타
포항북부소방서는 신고받고 출동해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공모'에 495명 신청
기초단체장은 2022년 58명에서 5명 늘었고 광역의원은 비례를 포함해 107명에서 9명 감소했다.
[인사] 대법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박정기 이규훈 정용신 김홍준 장성훈 이창열 오창섭 최규현 황현찬 김도요 김주완 박찬우 정인섭 조지환 황보승혁 김대규 김진혜 최영은 최치봉 김지향 문종철 최영각 최유나 최희정 양우창 곽형섭 김경진 김민철 김연하 김용태 김용희 김진만 김혜진 맹준영 박평수 이재욱 이종록 임영철 장지혜 조순표 진세리 하상제 허정룡 황인성 부동식 이지영 허용구 안효승 이성진 정수영 이효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수정 이차웅 한소희 이다감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박진영 위지현 김태환 홍득관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남준우 권성우 김성수 김수영 홍준서 하상익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고충정 박평균 오연정 정회일 최복규 최성수 최욱진 최수진 김상연 양환승 이민수 주진암 오재성 심동영 서범준 김지영 김현진 김지연 윤이나 이지민 정정호 장두봉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강희석 김동현 김지혜 손승온 윤재남 이여진 강민호 김한성 서보민 석준협 이정형 장윤선 조용래 하헌우 황중연 이은신 최종두 김지현 박종열 노유경 서효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강두례 박사랑 이세라 지귀연 최경서 최규연 허경무 오윤경 이성균 정우석 정욱도 김정태 박효선 김병수 장수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박대준 이상원 김수경 박석근 송혜영 윤웅기 이동식 이태영 황혜민 우라옥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성식 박진수 이영환 정원석 정도영 이지현 우인선 이상률 김도연 김희동 박태안 배관진 양철한 문경훈 김도형 이용희 서인덕 이동호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강부영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부장판사 이영진 박원규 심판 조영은 신혁재 권기백 강순영 남신향 조상민 이정현 정신구 김태균 송주희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장 오원찬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부장판사 이진희 오덕식 이승운 유철희 노미정 김광섭 노현미 인천지법 부장판사 심현지 이수현 송현경 송종환 심현근 유승원 신상렬 박현진 김지영 박숙희 설승원 유현정 이종광 윤혜정 전경호 이진용 김민철 김양호 박성인 조세진 김진철 김병국 김소연 박영기 김영욱 오창훈 인천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청미 허미숙 김태균 최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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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사 봉지수 장현석 배인영 최윤경 허경은 박지원 유가형 허인성 김기호 김다슬 서보람 서영민 신세희 인천가정법원 판사 김재호 이호영 조수연 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 이강호 황정현 이효선 김배현 수원지법 판사 박소영 서진원 송해인 최승호 박진욱 김아영 박소민 홍승희 김경인 김준우 박재성 지선경 박세정 전민철 나승주 구현정 김서영 정혜미 수원가정법원 판사 강수민 김언지 수원회생법원 판사 오수진 윤성근 이지영 곽지영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판사 최석준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여주지원 판사 엄현재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 판사 서제석 육은령 정희진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판사 배성준 장지웅 장혜선 황정환 춘천지법 판사 송지현 한경우 춘천지법 강릉지원 판사 김찬미 춘천지법 속초지원 판사 장천수 조약돌 춘천지법 영월지원 판사 이덕균 대전지법 판사 윤지수 송연정 오민관 이도훈 정중원 박진옥 성창희 김수한 김희수 정양순 김용찬 구천수 대전가정법원 판사 박현진 정우채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판사 두홍륜 박성덕 임휘재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판사 윤석범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판사 박준범 김소영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판사 석지성 박진수 구현주 청주지법 판사 장동규 조진용 청주지법 충주지원 판사 류지선 오주훈 청주지법 제천지원 판사 박수진 청주지법 영동지원 판사 정한영 대구지법 판사 박가연 이현석 이윤재 전승환 홍인 이영광 안성규 김혜림 김아름 대구가정법원 판사 오정훈 대구지법 서부지원 판사 류의준 남명수 김규희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판사 김광식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판사 김수빈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판사 김형호 부산지법 판사 박병주 장윤실 김민순 정희림 구하경 고병용 이민영 이호연 부산가정법원 판사 전은진 이현지 창원지법 판사 박지연 이병호 전준영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김혜민 이지영 창원지법 밀양지원 판사 박승균 광주지법 판사 김수양 차기현 황민웅 김소연 김민기 박경환 임인욱 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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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주경(헌법재판소 파견) 인천지법 부장판사 김신유(국회 파견) 서울중앙지법 판사 곽용헌(헌법재판소 파견)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병훈(헌법재판소 파견) 서울중앙지법 판사 박혜영(헌법재판소 파견) 서울남부지법 판사 이강은(헌법재판소 파견) 서울남부지법 판사 한현희(헌법재판소 파견) 수원지법 판사 이지희(헌법재판소 파견)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판사 강민기(헌법재판소 파견)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판사 허문희(헌법재판소 파견)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주경(헌법재판소 파견 복귀) 인천지법 부장판사 김신유(국회 파견 복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동혁 이현복 이훈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이종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원정숙 조승우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장재윤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박광우 박병태 최서은 황성광 인천지법 부장판사 이수웅 수원지법 부장판사 임효량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강효인 박민우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임정택 임창현 춘천지법 원주지원 부장판사 유기웅 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이민형 대전지법 부장판사 김정훈 신일수 장원지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윤미림 청주지법 부장판사 남동희 청주지법 충주지원 부장판사 조정익 대구지법 부장판사 손윤경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부장판사 박광선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전우석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허승 울산지법 부장판사 이윤직 창원지법 부장판사 오택원 최윤정 창원지법 통영지원 부장판사 이새롬 창원지법 거창지원 부장판사 홍석현 광주지법 부장판사 정지선 전주지법 부장판사 김동진 박현이 전주지법 정읍지원 부장판사 윤준석 서울가정법원 판사 김선화 서울남부지법 판사 최윤영 수원지법 판사 전명재 대구지법 판사 김유경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판사 김준영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국내 증시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와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 .
울산시의회 조례 용어 '노동→근로' 변경 여야 합의로 보류
울산시교육청 조례에 포함된 '노동'이라는 용어를 '근로'로 변경하려했던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시도가 보류됐다. 국민의힘 소속 권순용 시의원이 발의한 이들 개정안은 '노동자', '노동' 등의 용어를 각각 '근로자', '근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의장은 지난 4일 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의원을 함께 만나 "이번 본회의에서 상정을 보류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방향을 찾도록 노력하자"라고 제안했고, 두 의원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응원하다 보면 목마른데···전국 야구장에 ‘음수대’ 왜 없나요?
“텀블러를 챙겨 가도 응원 문화를 즐기다 보면 물이 금방 바닥난다. 크보플은 경기장 내 음수대의 부재가 일회용품 쓰레기를 양산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최근 제기된 야구장 쓰레기 문제는 야구팬들의 시민 의식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크보플이 지난해 9~11월 야구팬 8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7.3%가 ‘야구장에서 깨끗하게 관리되는 음수대가 있다면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다회용컵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7.2%가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동정] 오세훈 시장, 서울갤러리 개관 팝업행사 참석
내 친구 서울!" 메시지를 걸어 서울갤러리 개관을 축하했다.
지귀연 부장판사, 윤석열 내란 선고 뒤 북부지법 이동…2026년 법관 정기 인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오는 19일 이 사건 1심을 선고한 뒤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한다. 부임 일자는 오는 23일이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선고는 부임 전인 오는 19일 예정돼, 지 부장판사가 그대로 선고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1심 사건 재판장들은 대부분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재판을 맡았던 우인성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혐의와 위증 혐의 재판을 각각 이끄는 조형우 부장판사와 류경진 부장판사도 서울중앙지법에 잔류한다. 김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윤 전 대통령의 허위 사실 공표 혐의 사건을 배당받은 이현복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부장판사는 오는 23일 자로 명예퇴직한다.
경북도 "남부내륙철도, 산업·물류 거점 경쟁력 강화 기대"
김천∼거제 연결 철도 착공식…이동시간 2시간→1시간 단축 경북도는 김천∼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향후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물류거점의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 삼락동에서 경남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연장 174.6㎞를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으로 시속 250㎞급 고속·준고속 철도로 건설된다.
3대 특검 남은 수사 마무리할 권창영 2차 종합 특검···“내란 관련 사건이 가장 중요”
권 특검은 임명 이튿날부터 특검보 등 수사팀 구성과 사무실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권 특검은 2차 종합 특검법에 명시된 수사 대상 사건 중 “내란과 관련된 사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 특검은 특검법으로 규정된 최대 5개월의 수사 기간에 3대 특검이 못 밝혔던 의혹 수사를 마무리하고 다른 수사기관으로 넘기는 사건은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임명된 권 특검은 이날부터 특검 사무실과 수사팀 구성원을 물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특검은 임명 당일을 포함해 최대 20일을 수사 준비 기간으로 쓸 수 있다. 권 특검은 지난 3대 특검 수사팀 인력을 파견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도구의회 최찬훈 의장 복귀…법원, 불신임 가처분 신청 인용
부산 영도구의회는 불신임안 가결로 해임된 최찬훈 의장이 법원의 판단에 따라 최근 의장직에 복귀했다고 6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올해 교육복지 사업에 4천438억원 투입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 사업에 4천438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무상 급식비·교과서·교복·현장 체험학습비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에 2천88억원, 유아 학비 지원·방과 후 과정 지원 등 유아 특수교육 사업에 1천498억원을 지원한다.
대구시, 행정통합 권역별 첫 설명회…"공론화 부족" 우려 제기
시 "2019년부터 통합 공론화 거쳐, 특별법안은 수정 거칠 것" 통합 추진·특별법안 비판도 이어져…공무원노조 "졸속 통합" 대구시가 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이뤄지지 않은 데에는 비판 목소리를 냈다. 한응민 대구·경북 행정통합지원단 부단장(대구시 정책기획관)은 첫 순서로 행정통합 필요성과 기대 효과, 통합 특별법 내용 등을 발표했다. 한 부단장은 "행정통합은 단순 두 지역이 합치는 것이 아닌 플러스알파의 개념"이라며 "지역의 중대한 역사에 시민 여러분들도 많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책 토론에서는 중앙정부 권한 이양의 중요성, 대구시 차원의 권한 확보 등이 강조되거나 주민 투표 등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는 비판 의견 등이 제시됐다.
울산 태광산업서 누출된 독성물질 흡입 30대 직원 사망(종합)
누출 경보 확인하다 사고…경찰, 안전수칙 준수 여부 조사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 누출된 유해화학물질을 흡입한 30대 직원이 숨졌다. 누출된 클로로폼은 평소에는 액체 상태지만 휘발성이 매우 강한 물질로, A씨가 현장 근처에 접근하면서 이를 들이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다가 이날 오전 숨졌다.
[영상] 그들만의 비밀 신호였나…ICE 채용 광고 논란
트럼프 정부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에 미국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특히 총격을 가한 요원 중 한 명은 무기 사용에 능숙한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국경순찰대원으로 확인돼 연방 요원의 무력 사용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웠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요원 채용 과정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미 국토안보부가 지난달 9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민세관단속국(ICE) 채용 홍보 글은 백인 우월주의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유튜브
경주 감포항 앞바다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병원으로 이송된 해녀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마을 어촌계장이 물에 떠 있는 해녀를 발견, 119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해녀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
권창영 2차 특검 “제로베이스에서 검토…내란 사건 최우선”
준비 기간에도 필요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 가용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내란 특검(267명)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1인 조업선' 사고 줄인다…동해해경청, 안전관리 대폭 강화
고령 어업인·오전 시간대 집중 관리…"구조보다 예방이 중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1인 조업선에 대한 사고를 줄이고자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 사고 분석 결과 원거리 해양 사고는 64척으로 최근 5년 평균 75.3척, 전년 82척보다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동해해경청 관할 1인 조업선 사고는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1인 조업선 인명피해는 8명으로 최근 5년 평균 3.8명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작년 전체 해양 사고 사망·실종자 총 9명의 88.9%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1인 조업선에 대해 오전 시간대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휴대전화 확인해 화나서'…엄마에게 흉기 위협한 10대 체포
전북 정읍경찰서는 흉기로 엄마를 위협한 혐의로 A군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 2028년 말 개통한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백운~매곡 BRT 개발 계획 용역은 신속성·정시성·편의성을 갖춘 도심 남북축 대중교통 체계를 전환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마련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 후 하나의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통합형 교통망 구축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백운~매곡 BRT 개발 계획 고시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 체계(BRT) 개발 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미개봉, 50만원에 팝니다"…李대통령 설 선물, 배송되자마자 '당근' 매물로
기념품 특성상 시계나 특산품 세트는 다소 높은 가격에도 거래됐다.올해도 거래 금지 품목이 없어 배송이 끝나는 대로 ‘명절테크’ 매물로 대거 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 1점 발굴···“한일 공동 유전자 감정 진행”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현장에서 6일 희생자 유해가 추가로 발굴됐다. 행정안전부는 조세이탄광 해저 갱도에서 수몰사고 희생자의 유해 1점이 발굴·수습됐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새기는 모임)’의 초청으로 이날 유해 수습 작업을 진행한 일본·핀란드·태국·인도네시아·대만 등 다국적 잠수사들이 희생자 유해를 발견했다. 유해 발굴 작업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이탄광 희생자 유해 1점 추가 발굴…한·일 공동감정 추진
행정안전부는 6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탄광 해저 갱도에서 수몰사고 희생자의 유해 1점이 발굴·수습됐다고 밝혔다.
경북 앞바다에 풍랑주의보…울산 서부·동부 건조경보 유지
기상청은 6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북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6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북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배우자 출산 전에도 '아빠휴가' 5일 쓸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만 쓸 수 있던 남편의 출산휴가를 '출산전후휴가'로 바꿔 배우자의 출산 직전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법안은 6일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5일 중 3일은 유급 휴가다.
영월장학회, 대학 신입생 모두에 1인당 300만원 장학금 지원
영월장학회가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조수석 탑승자 사망’ 가해 화물차 기사, 나흘 뒤 다른 사고로 숨져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경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편도 1차선 도로 교량 부근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한국공학대 창업동아리 CRACK팀, ‘2026 NEXT UNICORN’S DAY’ IR 피칭 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육성한 창업동아리 CRACK팀이 지난 1월 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NEXT UNICORN’S DAY’ IR 피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6 NEXT UNICORN’S DAY’ 행사는 예비 유니콘 발굴과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창업경진 프로그램이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53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특허 출원, 창업 캠프 등 학생 창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진주서 공장 LNG 폭발 화재로 6명 경상 추정…소방 진화 중
이 사고로 현재까지 공장 직원 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한다.
'만성 정체' 광주 남구 진월∼봉선 터널도로 생긴다
광주 만성 차량정체 구간인 남구 진월동과 봉선동 사이 터널 도로가 개설된다.
"산지 최대 30㎝ 이상" 주말 제주에 대설 예보…강풍·추위 동반(종합)
해안도 3∼10㎝ 눈 쌓이고 풍랑 특보도…항공·여객선 정보 확인해야 이번 주말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도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는 토요일인 7일 아침부터 일요일인 8일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이에 앞서 이날 저녁부터 7일 새벽 사이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눈이 내리고, 중산간과 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산지와 중산간에는 7일 밤에서 8일 오후 사이 시간당 1∼3㎝(일부 지역 시간당 5㎝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 해안에도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7일 밤부터 8일 오후 사이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눈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현재 제주도 서부·동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그 외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돼있어서 특보 구역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속보]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 2심 판결에 상고
소위 '사법농단' 사건으로 기소됐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사 출신의 홍준표 대구시장이 "검사가 정치에 맛 들이면 사법적 정의는 사라지고 세상은 어지러워진다"고 쓴소리를 날렸...
성주군, 4인 이상 관광객에 지원금…"관광 활성화"
경북 성주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성주군 측은 "인센티브 지원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성주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동포의 창] 재일 국악 명인·재즈 피아니스트 日서 콜라보 무대
재일동포로 국악 명인인 민영치와 재즈 피아니스트 하쿠에이 킴이 일본에서 '신한악'이라는 제목의 무대를 선보인다.
금호타이어, 지난해 매출액 4조7013억원 달성...역대 최대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4조70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가장 많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금호타이어에 따르면 2025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5억원을 달성했다.
"소음 싫어" 동료 키보드 접착제 뿌린 금융사 30대 여성 송치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를 뿌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 전 알고도 방치…수사 요청(종합2보)
시는 "해당 팀이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인지하고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 등 관련 의무를 다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법과 형법 등 위반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이 사실을 신고하고, 향후 경찰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따릉이 앱은 2024년 6월 28∼30일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로 추정되는 사이버공격에 전산이 마비됐고, 당시 공단은 관계기관에 장애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 이처럼 공단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고도 침묵했던 사실은 최근 경찰 수사에서 따릉이 앱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고 시가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전 알고도 모른척…초동대처 없었다 영상 닫기 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전 알고도 모른척…초동대처 없었다 [서울시 제공. 다만 시는 "2024년 7월 이후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출 경로와 범위를 수사 중이다. 법적 책임은 검토해봐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에 상고…"직권남용 통일된 판단 필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박병대 전 대법관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고영한 전 대법관은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양 전 대법원장은 2011년 9월 취임 후 임기 6년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과 행정처장이었던 박·고 전 대법관 등에게 반헌법적 구상을 보고받고 승인하거나 직접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에게 47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양 전 대법원장에게 적용된 혐의 중 2개를 유죄로 판단했다.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대법관 측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준공…도시기록·자활지원 수행
경남 하동군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6일 하동읍 일원에서 아카이브센터 준공 및 개관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833.63㎡ 규모로 완공됐다.
"무시한다 생각해서" 잠든 모친 살해하려 한 20대 아들 체포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모친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고] 권명자씨 별세 外
최고령 독립유공자였던 이하전 애국지사가 미국에서 별세했다.
檢, ‘사법농단’ 양승태 박병대 고영한 2심 판결에 상고
서울고검은 6일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 전 대법원만 무죄가 선고됐다.
경기북부경찰 자문협의회, 베트남 유학생에 생활지원금 전달
자문협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 공장 화재…"1동 전소, 인명피해 확인 안 돼"
6일 오후 4시 58분께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공장 1동이 모두 탔다.
[동정] 방미통위, 직원 성금으로 아동복지시설에 설 용품 전달
재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한 방미통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포토] “행운 받으세요”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추대됐다
'냉동고 주말' 아침 최저 -18도에 강풍…호남·제주엔 많은눈
토요일 아침 -17∼-2도·낮 -5∼5도…일요일 기온은 더 낮아 주말 제주산지 최고 30㎝·호남서해안 최고 10㎝ 이상 적설 주말 추위가 심화하고 호남 서부와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5∼5도에 머물겠다. 동풍이 불어 들면서 강원중·남부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 각각 6일 늦은 밤부터 7일 새벽과 오전까지 눈이 좀 내리겠다. 또 북서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 위를 지나면서 눈구름대를 만들어 제주산지에 6일 밤부터, 제주 나머지 지역에 7일 오전부터, 전라서해안과 충남서해안에 7일 오후부터, 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충북남부·전남·전북남부내륙에 7일 밤부터 눈이 오겠다. 충남서해안·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충북남부는 8일 새벽까지, 전남·전북서해안·전북남부내륙은 8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으며 제주는 8일 내내 눈이 계속되겠다.
대기업 CEO부터 연예인까지 줄 섰다…'피갈이 주사' 뭐길래
6일 서울 압구정동 한 기능의학 클리닉. 눈에 띄는 간판도 없고 특별히 홍보를 하지도 않지만 이미 수개월 치 예약이 밀려 있다.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이후 개원의가 늘고 병원 간 경쟁이 심해지면서 기능의학으로 눈을 돌리는 의사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능의학 검사와 처방은 대부분 비급여여서 가격 규제를 받지 않는 것도 의사에게 매력적인 요소다.서울 종로구의 한 산부인과는 최근 항산화력 검사와 모발 미네랄 검사, 장내 세균총·환경호르몬 검사 등을 도입했다. 연회비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른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도어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이 같은 컨시어지 메디슨 시장은 올해 약 36조2000억원에서 2031년 약 55조8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능의학이 기존 진료 과목과 협업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대한기능의학회에 따르면 기능의학 치료를 도입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약 170곳으로 내과와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등을 중심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퇴직급여 '사외 적립' 의무화된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은 임직원의 퇴직급여를 의무적으로 회사 밖에 적립해야 한다. 정부가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에 장부상 부채로 쌓아두다가 근로자 퇴직 시점에 목돈을 지급하는 퇴직금 제도는 단계적으로 폐지 수순을 밟는다. 2005년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노사정이 제도의 구조적 개선 방향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선언문에 따르면 먼저 퇴직급여의 사외 적립을 전면 의무화한다. 현재 상당수 영세·중소기업이 근로자 퇴직 시점에 목돈을 지급하는데 이를 사외(금융회사)에 예치해야 한다는 뜻이다. 기업이 도산하더라도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다. 2020~2024년 발생한 전체 임금체불액 8조1100억원 중 40%가량인 3조2130억원이 퇴직금에서 발생했다.운용 방식에서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새 축으로 도입한다. 기금이 정치적·정책적 목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결과다. 노사정은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여부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수탁자 책임’도 법제화한다. 특히 금융기관 개방형 기금의 경우 이사회 과반을 독립이사로 구성하고, 이 중 30% 이상(최소 2명)은 가입자 추천 인사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2024년 기준 퇴직연금 도입 사업장은 43만5000개로 도입률이 26.5%에 불과하다.
울산 태광산업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30대 사망(종합)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돼 30대 작업자가 숨졌다.울산 남구청,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오전 0시 10분께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발생했다.
지귀연, 19일 尹내란재판 선고 후 북부지법행…타 재판장 잔류(종합)
대법원은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들의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는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한다. 지 부장판사는 중앙지법에 3년간 근무해 이번 인사에서 이동 대상이었다. 내란 사건은 전보 이전인 19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어 예정대로 지 부장판사가 선고한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재판장 우인성 부장판사는 중앙지법에 남는다. 다만 이날 인사는 어느 법원에 소속될지만 결정하는 것이어서, 해당 사건 재판장들도 소속 법원 내 사무분담 조정에 따라 교체될 가능성은 있다. 통상 사무분담은 정기 인사로부터 약 2주 뒤 결정된다. 한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사건 재판장인 이현복 부장판사는 오는 23일자로 명예퇴직한다. 이 재판부는 김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윤 전 대통령의 허위 사실 공표 혐의 사건도 심리해왔다. 이 부장판사는 대표적 대형 로펌에서 활동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부장판사는 39명이다. 한 법원 관계자는 "최근 사법부에서 법관 처우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점이 퇴직 인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박영대·고영환 상고 제기
고 전 대법관에게는 1심과 같이 무죄가 선고됐다.이들 전직 대법관 3명은 상고법원을 도입하는 등 사법부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의 협조를 얻으려고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다.
[단독]과로사 의혹 쿠팡 직원 휴대전화에…“여기는 세기말 7층”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장 씨 유족으로부터 임의 제출받은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지난달 완료했다. 이후 내부 데이터 선별 작업도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대화에는 “오늘 힘들었다” “오늘 (작업) 물량이 터졌다” 등 업무량과 관련한 대화들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창영 특검 "내란·계엄 가담 철저 규명"
권 특검은 2017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퇴임한 뒤 법무법인 지평에 합류했다. 2차 특검팀은 특검보 5명을 포함해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으로 꾸려진다. 역대 최대 규모인 내란 특검팀(267명)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이다
진주서 공장 LNG 폭발 화재···중상 1명·경상 9명
6일 오후 3시 33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한 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57분쯤 큰 불을 진압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영상] "주인님, 80만원입니다"…중고생 노린 '비밀 메뉴판'
손님을 '주인님, 공주님'이라 부르며 대접하는 이색 서비스로 인기를 끈 메이드·집사 카페가 최근 변질된 영업 행태로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된 탓에 미성년자조차 무방비로 노출된 이곳에서 종업원과의 친밀감을 미끼로 고액 결제를 유도하는 비정상적 영업 행태가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건데요, 대대적인 단속 예고 이후 현장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지,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손님을 '주인님, 공주님'이라 부르며 대접하는 이색 서비스로 인기를 끈 메이드·집사 카페가 최근 변질된 영업 행태로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박차…"서비스 전문성 향상"
강원특별자치도가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짜파구리’ 다음 레시피는?…‘쩝쩝박사’들의 조합 놀이 [트렌디깅]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는 일시적 유행을 넘어 지속적인 소비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모디슈머’를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사례로는 ‘짜파구리’가 있다. 영화 기생충을 통해 소개된 이후, 두 가지 라면(짜파게티·너구리)을 섞고 고기 토핑을 더한 레시피가 하나의 요리처럼 소비됐다.최근 SNS에서는 ‘요거트 치즈케이크’ 레시피가 뜨거웠다. 일본 SNS에서 시작돼 국내로 확산된 이 레시피는 그릭요거트에 비스킷을 채워 넣어 냉장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완성된다.
지귀연, 尹내란 1심 선고 후 인사이동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1기)가 이 사건 1심 선고 직후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한다. 대법원은 6일 지 부장판사를 포함한 전국 지법 부장판사 이하 법관의 정기 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 사건을 맡은 다른 재판장은 모두 잔류했다.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뇌물은닉 혐의 공소 기각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의 핵심 인물인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뇌물 은닉 혐의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25억원 상당의 청탁성 뇌물을 아버지 대신 받은 혐의로 기소된 아들 병채씨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6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어 “곽씨의 50억원 수수가 곽 전 의원의 연락하에 대리인으로서 뇌물을 받은 것이거나, 곽 전 의원이 직접 뇌물을 받은 것과 동일하다고 인정할 증거도 없다”고 지적했다.
'쥐꼬리 수익률' 퇴직연금, 기금화로 높인다…中企 푸른씨앗도 단계적 확대
노사정이 합의해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고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를 시행하기로 한 건 기존 퇴직연금 제도가 은퇴 후 소득 보장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금이 정치적·정책적 목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결과다. 노사정은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형 퇴직연금 참여 여부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수탁자 책임’도 법제화한다. 특히 금융기관 개방형 기금의 경우 이사회 과반을 독립이사로 구성하고, 이 중 30% 이상(최소 2명)은 가입자 추천 인사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연합형 기금의 수탁법인 이사회에는 노사 동수 참여를 보장한다. 2024년 기준 퇴직연금 도입 사업장은 43만5000개로 도입률이 26.5%에 불과하다. 2035년 전후로 시장 규모는 10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곽용희/강현우
[포토] 법무부 첫 출입국 감시정 ‘부산진호’ 취항
6일 법무부에서 건조한 첫 번째 감시정인 ‘부산진호’가 부산항 연안 유람선 부두에서 취항식을 마치고 항해하고 있다. 뉴스1 최신 항해·통신 장비를 장착한 부산진호는 부산항 해상 출입국 심사 지원, 외항 정박 선박 관리, 무단 이탈 예방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 시립대서 고교생 ‘딥러닝 모델 개발 캠프’ 열어
합성곱 신경망은 컴퓨터에 입력된 시각적 이미지 분석에 사용되는 AI의 한 종류다.학생들은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모델 개발 실습에 참여했다. 합성곱 신경망의 예측 정확도 높이고 처리 시간을 줄이는 데 어떤 변수가 작용하는지 AI 모델을 설계했다.
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소음·진동 기준치 만족…연말 착공"
그러나 공청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은 소음·진동을 낮추기 위한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노화 늦추는 ‘롱제비티’ 韓 상륙 “CEO끼리 소개…부유층 몰린다”
종로구 A산부인과의 기능의학 검사 리스트.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도입된 기능의학이 국내 개원가에서도 가정의학과·피부과 등을 중심으로 정착하는 추세다. 2024년 한 해에만 759곳이 개원해 5년 새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수련병원 교수와 개원의 임금격차에 더해 의대증원과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벌어진 후 의사들의 개원가 쏠림은 여전한 추세다. '개원 러시'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기능의학이 병원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자 개원가의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환자 대부분은 대기업 오너가, 기업 최고경영자(CEO), 고액 자산가, 미용·패션 인플루언서 등 상위 자산층이다. 15분 코스에 1회 비용은 30만~40만원 선이다. 검사비를 포함하면 월평균 의료비는 100~500만원에 상당한다. 혈액·뇌파·자율신경계 검사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나 유전체검사 등을 활용해 인체를 정밀하게 검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 영양제나 약물 등을 처방해미리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관리형 의료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연회비를 내면 24시간 주치의 접근, 전문의 즉각 연결, 전신 MRI·CT·관상동맥 검사, 유전자 분석, 운동·식단·수면 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기능의학회에 따르면 현재 기능의학 치료를 도입한 의원은 약 170여 곳 수준이다.
“우편함에 카드 두세요” 전국 돌며 3억9000만원 인출한 중국인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11명의 체크카드를 이용해 ATM 기기에서 총 314회에 걸쳐 3억90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다.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체크카드를 수거해 수억원을 인출한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들의 지시를 받고 아파트 우편함, 공중화장실 등에 피해자들이 미리 놓아둔 체크카드를 수거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창서 산책 나선 70대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
강원 평창에서 산책에 나섰다가 실종된 70대가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대장동 50억' 檢 이중기소에 공소기각…곽상도 "항소할건가?"[박지환의 뉴스톡]
이거는 항소하나요? 안 하나요?" 대장동 사업자의 편의를 봐주고 아들이 대신 50억원을 받게 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1심에서 공소기각이 선고됐습니다. 곽 전 의원 아들도 무죄 선고를 받았는데요.자세한 내용 취재에게 들어보겠습니다.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있습니다. [앵커]곽 전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김만배씨 회사에서 일하다가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아서 논란이 된 사건이었죠. 결국 죄가 안된다는 건가요?[]그렇습니다. 검찰이 곽 전 의원과 아들 병채씨, 김만배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사건인데요. []앞서 검찰은 곽 전 의원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원, 실제 세금을 떼고는 25억원 정도인데. 이 돈이 곽 전 의원에 대한 뇌물이라고 보고 기소했습니다. 김씨 회사가 대장동 개발사업자로 선정되게끔 곽 전 의원에게 청탁해 도움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 대신 곽 전 의원은 그 대가를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수령한 거고요.그런데 이 뇌물죄 기소 사건에 대해 2023년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김씨가 곽 전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거나 곽 전 의원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앵커]아들 병채씨가 대신 뇌물을 받은 혐의도 인정이 안된다는 건가요?[]그렇습니다. []유죄 증거로 쓸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카드 잘못 나왔어” 제주 카지노서 난동 부린 중국인 3명 집행유예
제주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난동을 부린 중국인 3명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들은 지난해 9월24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호텔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던 중 조작이 의심된다며 소란을 부추기고 이를 제지하는 카지노 보안요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속 가능한 덕질 위해”…국회 찾은 글로벌 케이팝 팬들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기후 위기에도 지속가능한 ‘덕질’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케이팝 저탄소 콘서트 표준화 토론회’에서 제기된 과제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팝포플래닛은 지난해부터 ‘케이팝 카본 헌터스’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등 공연 산업의 변화를 꾸준히 촉구해 왔다.
수사 중 사라진 ‘비트코인 1478개’ 행방은…법정 공방 치열
검찰은 제3자 개입을 통해 비트코인을 은닉한 피고인 측이 경찰을 무고했다고 공소 제기했지만, 비트코인을 압수당한 피고인은 수사 과정 중 탈취를 주장하고 있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6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B 씨에 대한 재판을 속행했다.또 B 씨는 경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비트코인 1487개의 탈취범으로 경찰을 지목한 혐의(무고)로도 병합 재판을 받고 있다.해당 불법도박 사이트는 당시 기준 원화 3932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2만 4613개를 입금받아 운영하며, 비트코인 4000개 이상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남원 한 길거리서 회칼 휘두른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남원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사회에 불만이 있어서 그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날 오전 5시 49분께 남원시 동충동의 한 길거리에서 회칼을 휘두르며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사법행정권 남용' 양승태 전 대법원장 2심 판결에 상고
서울고검은 6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고법은 양 전 대법원장과 박 전 대법관의 재판개입 관련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1심 무죄를 깨고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고 전 대법관에 대해선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앞서 양 전 대법원장 1심을 비롯해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재판에선 '직권 없이 남용 없다'는 취지로 재판개입 혐의에 대해선 대부분 무죄가 선고됐다.
최교진 교육장관, 9일 충북대 찾아 '의대 교육여건' 점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오는 9일 충북대 의과대학에서 의대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한다.
김경일 파주시장 “농지 규제 완화 설명 과정 왜곡 유감”
논란이 된 ‘절대 농지’도 이러한 규제 중 하나라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파주 발전을 위해서는 천편일률적인 규제를 지양하고, 지역의 상황에 따라 절대 농지에 대한 규제 완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김 시장의 설명이다.김 시장은 “파주 발전을 위한 이러한 주장을 저급한 지역 차별 발언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정책 논의의 취지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시장은 “한 모임에서 저의 발언을 제 본래 의도와 다르게 일방적으로 왜곡해 유포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논란은 파주 대규모 멀티 돔구장 건립 추진 과정에서 호남 지역을 특정 지역과 비교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게임 조작됐다며 제주 카지노서 집단 난동 중국인 3명 집유
이 과정에서 제지하던 카지노 보안요원 등은 폭행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타다닥' 소리 싫어서 …동료 키보드에 접착제 뿌린 30대女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금융사에 다니는 A씨는 지난달 12일 회사 동료 B씨의 키보드에 순간접착제를 뿌려 재물을 손괴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키보드를 두드릴 때 발생하는 소음을 이유로 동료 키보드에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연인 살해 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징역 30년에 항소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1년 가까이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40대가 징역 3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A씨는 2024년 10월20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4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B씨(40대)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만취해 흉기 들고 배회한 70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체포
전북 남원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2037년 의사 4천262∼4천800명 부족…증원 규모, 내주 결정"
이번 추계 결과에 따른 의대 정원은 2027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된다. 공공의대(공공의학전문대학원)와 지역신설의대(의대없는 지역에 신설 의대)가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600명을 제외하면, 비서울권 32개 의대의 증원 논의 범위는 3천662∼4천200명이 될 전망이다. 단순하게 5년으로 균등 분할 시 증원 규모는 연간 700∼800명 상당이다. 이와 함께 의대 정원이 급격하게 늘어날 경우 의학교육 여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 학교 특성에 맞춰 증원 상한선을 설정하기로 했다. 지난해 꾸려진 의사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하고 있다. 거듭된 회의를 거쳐 범위가 좁혀졌지만, 공공의대와 지역신설의대, 의학교육 여건, 증원 상한선 등의 변수가 남아있어 최종 증원 규모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날 보정심에서는 급격한 의대 정원 변동이 교육 현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증원 상한선을 설정하는 데에는 합의했다. 보정심은 다음 주 추가 논의를 거쳐 의대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제주-목포 화물선, 적재 차량화재에 제주항으로 회항…해경 출동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대응에 나섰다.
한국경제, 소속 기자 선행매매 의혹에 사과문 게재…"업무 배제"
한국경제신문이 자사 간부와 가 선행매매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데 대해 독자에 사과했다.
의대 증원 규모 10일 최종 결론···700~800명대 전망에 의사단체 반발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오는 10일 열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의 논의대로면 2027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700~800명 사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두고 의사단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뒤,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말 발표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하고 있다. 만약 오는 10일 열릴 최종 회의에서 1안이 채택될 경우, 2027~2031학년도에 일반 의대 증원분을 균등 배분한다고 가정하면 2027학년도 증원 규모는 700~800명대로 추산된다.
제주~목포 화물선서 차량화재···제주항 회항 후 진압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는 화물선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화물선 A호(9952t)로부터 선내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기사 승객 2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진주 공장 LNG 폭발 화재 2시간여 만에 꺼져…직원 11명 중경상(종합)
초기 폭발로 공장 직원인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공장 직원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직원 수십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폭발에 따른 화재로 같은 날 오후 3시 56분께 공장 인근 야산에도 불이 옮겨붙었다.
"의인인데, 하반신 마비 위기"...미끄러지는 화물차 세우려던 60대 남성, 보험처리도 안돼 '막막'
주차된 화물차가 미끄러지자 이를 막기 위해 뛰어든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하반신 마비 위기에 놓였다.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7시께 경기 고양시 대화동에서 주차된 1톤 화물차가 도로를 따라 약 10m가량 미끄러지다 골목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인근에 있던 60대 남성 양모씨는 화물차 안에 운전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차량을 세우기 위해 직접 올라탔으나, 차량은 계속 미끄러지며 속도가 붙었고 결국 전복됐다.
제주 해상 화물선에서 차량 화재…제주항 돌아와 진화 중
6일 제주 해상에서 화물선 내 차량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선수 그만두더니 콜라도 마시냐?" 황제균 탄산 멀리했던 까닭 [건강!톡]
야구선수를 공식 은퇴한 황재균이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인생을 마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알코올은 판단력과 운동 조율 능력을 저하해 부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프로선수들은 이런 이유로 탄산이나 알코올 섭취를 극도로 제한한다. 이를 통해 근육 회복과 피로 물질을 쌓이는 것을 예방하고 회복력을 위하여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수면을 통하여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콜라를 멀리하면 다이어트를 비롯해 혈당 관리 등에 이롭다. 탄산음료 특유의 청량감을 거부하기란 어렵지만 콜라 한 캔에는 10g 이상의 설탕이 들어있다. 자주 마시면 당뇨병을 비롯해 암, 심장질환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다이어트 음료라고 과다 섭취하면 간 건강도 나빠질 수 있다. 2008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은 다른 일반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간에 지방의 침윤이 발생할 가능성이 컸다. 간의 지방 침윤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원인이 된다. 반면 아스파탐이 건강에 무해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검찰,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전 보좌관 2심 일부 무죄에 상고
재판부는 박씨가 컨설팅업체에 의뢰한 경선 관련 여론조사 비용 9240만원을 송 대표의 정치활동 후원·보좌 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돈으로 대납하고 이를 감추고자 허위 견적서를 쓴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유죄로 판단했다. 서울고검이 6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보좌관인 박용수씨의 정당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대한 상고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밝혔다. 돈 봉투 살포와 관련한 정치자금 수수 혐의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다.
20만원 빚 독촉에 둔기 휘둘렀다가…살인미수 '징역 3년'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6일 빌린 돈을 갚으라는 이웃 주민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50대 지인 B씨로부터 "빌린 20만원을 갚으라"는 독촉을 여러 차례 받자 지난해 10월 3일 대구 중구 한 식당에서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돈을 빌린 지인으로부터 빚 독촉을 듣고 둔기를 휘두른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진주 공장 LNG폭발 2시간만에 꺼져···11명 중경상
6일 오후 3시33분쯤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소재 시멘트 기둥 제조 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초기 폭발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다른 공장 직원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검찰, '민주당 돈봉투' 송영길 전 보좌관 2심 상고
그러나 재판부는 핵심인 '돈 봉투 살포'에 대해서는 무죄 판단을 내렸다.
신진서가 日 잡고 끝냈다…농심배 6연패-21연승 대기록
이후 국내, 국제 대회를 가리지 않고 우승을 차지한 신진서는 어느새 상금 98억8748만 원을 기록했다.아울러 농심배 우승으로 신진서는 1억6900만원을 추가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치리키 료에게 8전 전승을 이어갔으며 일본 기사 상대 무패 기록도 무려 45경기로 늘렸다. 특히 신진서는 상하이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거뒀다.지난해 신진서는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 딩하오 9단 등 강호를 차례로 제압하면서 다시 한번 한국에 우승을 안겼다.
경북 칠곡 공장 화재 큰불 잡아…인명피해 없어(종합)
6일 오후 4시 58분께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큰불이 잡혔다.
‘尹내란 재판장’ 지귀연, 19일 1심 선고후 서울북부지법 이동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19일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 선고를 진행하고 23일부터 서울북부지법에서 근무한다.
정성호 법무, 해상 출입국관리 감시정 '부산진호' 취항식 참석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부산연안유람선부두에서 열린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신규 감시정 취항식에 참석했다.
퇴직연금 ‘쥐꼬리 수익률’ 20년 만에 손본다
‘기금형’ 퇴직연금이 도입되면 국민연금공단 같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금융사가 별도 법인을 만들고 여러 기업의 퇴직금을 기금으로 한데 묶어 굴릴 수 있다. 이 경우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
완도 노화도 인근 양식장관리선 전복, 승선원 1명 실종
6일 오후 5시 13분쯤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관리선 A호(2.3t)가 전복된 채 발견돼 승선원 1명이 실종됐다. 그 후 노화도 북서방 2.8km 해상에서 전복된 A호를 발견했다.
영동 양계장서 불…닭 12만마리 폐사(종합)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국 2% vs 호주 8%…퇴직연금 수익률 가른 ‘기금형’ 제도
정부가 20년 만에 퇴직연금 대수술에 나선 것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낮은 수익률 때문이다. 2024년을 기준으로 퇴직연금의 10년 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2.07%에 그친다. 반면 호주 퇴직연금의 최근 10년간 평균 수익률은 8%를 넘는 등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주요국은 수익률이 훨씬 높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대선 당시부터 기금형 도입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고 국정과제에도 포함한 바 있다. 투자 정보가 부족한 탓에 위험이 낮은 은행 예·적금 등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인 경우가 많아 수익률이 낮았다.기금형은 한 사업장 안에서도 기존 계약형과 별도로 도입할 수 있다. 특히 퇴직연금 운용 주체에 제한을 두지 않아 퇴직연금 참여를 주장해 온 국민연금공단에도 사실상 길을 열어줬다.
[날씨] 오다 만 '입춘매직'…토요일 '최저 -17도' 더 추워
토요일인 7일 입춘이 지났음에도 매섭고 차가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전북 동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며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부터 전라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밤부터는 충남권 북부 내륙과 충북 중·남부, 그 밖의 전남권, 전북 남부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 서해안은 오전에, 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전북, 경남 서부 내륙은 밤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6∼7일에는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의대 정원 10일 나온다…연 580명 안팎 늘어날 듯
정부가 2037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압축하고, 이를 기준으로 오는 10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확정한다. 2027학년도부터는 현 모집 정원(3058명)보다 약 580명 안팎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는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4262명 △4724명 △4800명 등 3개 안으로 좁혔다. 대학별 정원 증원 상한선은 지역·필수의료 인력 양성에서 국립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소규모 의대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앞서 5차 심의위에서 상한선에 맞춰 증원 가능한 인원을 산출한 결과, 2027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579~585명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산림청, ‘부처협업 동서트레일 활용 농산촌 활성화 TF’ 착수회의
이를 위해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트레일이 경유하는 5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경북),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회의 참석자들은 동서트레일 849㎞인근 90개 거점마을을 기반으로 농촌체험·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발굴하고 부처 간 정책·예산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하고 TF 운영 목적과 분야별 역할,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한편, 국토의 동서를 잇는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5개 시·도와 21개 시·군·구를 잇는 총 55개 구간, 849㎞의 장거리 트레일로, 올해 조성을 완료해 내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림청은 모바일 앱 정식 구축, 안내 체계 고도화, 안전관리 강화, 지역 연계 프로그램 보완 등 마무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서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직무대행은 “동서트레일은 단순한 숲길을 넘어 지역과 사람을 잇는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부처와 지자체, 민간이 원팀이 돼 농·산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목포 화물선, 싣고가던 차량 화재로 회항…트럭 3대 불타(종합)
승선원 28명 중 4명 연기흡입, 나머지 건강 양호…해경·소방당국, 원인 조사 중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이 싣고 가던 화물차에 불이 나 제주항으로 되돌아왔다. A호는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제주에서 출항해 목포로 가던 중이었으며, 항해에는 이상이 없어 자체 진화 작업을 벌이며 제주항으로 되돌아왔다.
주말 혹한 절정…체감 영하 20도, 강풍·폭설 겹친다 [날씨]
북쪽에서 영하 40도에 이르는 강한 찬 공기가 빠르게 내려오면서 이번 주말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5도로, 전날보다 더 낮아질 전망이다. 7일 밤부터 8일 오전 사이, 전라 서부와 제주,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1~3㎝, 많을 때는 시간당 5㎝ 이상의 강한 눈이 쏟아질 수 있다.
의사인력 양성 규모 최종 논의 "다음주 최종 결론 짓는다"
주요 기준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해소 목표 △미래 의료환경 변화 고려 △보건의료 정책 변화 반영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 △양성 규모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 확보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에는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해 의사인력 양성 규모의 심의 기준과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목포 화물선서 차량 화재로 회항···트럭 3대 불타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이 싣고 가던 화물차에 불이 나 제주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 해상에서 화물선 A호(9952t) 내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오후 4시 50분쯤 제주에서 출항해 목포로 가던 중이었다.
'수사 안 무섭다' 햄스터 학대남, 조만간 경찰 조사…동물 22마리 구조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경찰·구청과 함께 햄스터와 기니피그를 학대한 남성 A씨로부터 햄스터 12마리와 기니피그 1마리 등 동물 22마리를 긴급 격리해 보호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동족끼리 서로 잡아먹는 습성이 있는 햄스터를 비좁은 우리에 함께 넣어 사육하고, 다쳐서 피가 나거나 학대당해 쓰러진 동물 사진과 영상을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에 게시했다. 이 남성은 햄스터와 기니피그를 학대하는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고발당했다.
[동포의 창] 아시아 한인회총연·한상총연 연합회장에 김기영
아시아 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는 제4대 연합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2037년에 의사 최대 4800명 부족…年 700~800명 늘려야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6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의대 증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37년 의사 부족 수 범위를 줄여가는 과정에서 공급 추계 1안(4262~4800명)과 공급 추계 2안(2530~3068명 부족) 중 전자를 선택했다. 5차 회의에서도 1안으로 좁히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된 후 이번 회의에서 확정됐다.
울산 민주노총 "태광산업 사망사고, 2인 1조 원칙 안지켜"
또 "회사 측은 생사가 오가는 골든타임에 가족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았으며, 장례를 독촉하는 등 최소한의 예의마저 저버렸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태광산업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전면 작업 중지 명령과 특별근로감독,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등을 요구했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선 이날 새벽 직원 A(38)씨가 유해화학물질인 클로로폼에 노출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아내 운영 어린이집서 운전하던 남편…여교사 화장실 불법 촬영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다만, A씨가 영상을 외부로 유출한 정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보강 조사를 마친 뒤 검찰에 넘겼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