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경제 2026-02-11

"빗썸, 스스로 규제 불러"…금감원 '비상식 시스템' 칼 뺐다

금융감독원은 60조원대 비트코인을 오지급한 빗썸에 대해 검사로 전격 전환하고 ①유령 코인 생성 과정과 ②내부통제 부실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방침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도 금융당국과 빗썸을 불러 책임 소재 등을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금감원은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나선 지 사흘 만인 전날 정식 검사로 전환했다. 현장 점검에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위법 사항을 확인하고 검사로 전격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인원도 더 투입해 강도 높은 검사를 예고했다.금융당국은 빗썸이 △실제 보유 물량보다 더 많은 규모의 비트코인을 지급한 경위와 △내부통제 시스템이 잘 작동 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4만 2천개인데, 빗썸이 이벤트로 15배에 달하는 62만개를 잘못 지급하면서 유령 코인 문제가 불거졌다.당국 안팎에선이 거론된다.



LS전선, 매출 착시효과 속 수익성 숙제...고부가 수주가 '답'

LS전선이 지난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구리값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매출 착시 효과'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LS전선은 북미·유럽 등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해외 법인 실적이 원화로 환산되는 과정에서 매출 규모가 자연스럽게 확대된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다만 이러한 매출 증가는 실질적인 판매 확대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차 로봇 기술, 테슬라 앞서...'피지컬 AI 투자' 유력한 대안될 것" KB證

현대차그룹이 테슬라 주도로 진행된 글로벌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산업의 경쟁 구도를 재편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분 37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양팔로 바닥을 짚고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 동작으로 해낸다.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조정받는 조선株…증권가 “앞서 오른 만큼 숨 고르기”

연초 급등 흐름을 이어오던 조선주가 최근 한 달간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섰다. 같은 기간 HD한국조선해양도 44만7000원에서 38만2000원으로 14.5% 조정받았다. 반면 한화오션은 13만4400원에서 13만900원으로 2.6% 하락하는 데 그쳤고, 삼성중공업 역시 2%대 조정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조정 폭은 연초 상승 폭과 맞물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LNG선과 탱커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의 발주가 이어지면서 한국 조선사에 유리한 수주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선가 흐름 역시 종합적으로는 우호적이다. 달러 기준 신조선가는 일부 선종에서 조정을 받았지만, 환율 상승 영향으로 원화 기준 선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세 16억 성남 아파트…6억 싸게 나온 이유는 [주간이집]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경매 물건이 나왔습니다. 이 단지에서 나온 경매 물건의 시장가는 15억~16억원에 형성돼 있는데 경매 시작가는 10억원입니다. 경·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 114동 2층 204호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최초 소유자가 은행에 원리금을 갚지 못했고 은행은 해당 물건을 경매에 넘겼습니다. 2024년 7월 경매 절차가 시작된 이후 약 1년 후인 지난해 6월 감정가 9억9600만원에 경매가 진행됐습니다. 당시 8명이 응찰에 나섰고 한 투자자가 10억4778만9900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채무자 겸 소유자가 개인회생을 신청하면서입니다. 감정가와 비교하면 약 5억~6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셈입니다.오는 13일 경매 절차가 진행되는데 이번 회차에서 무난하게 경매 절차가 끝날 것이란 전망입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입주민은 "경매가랑 시장가랑 확인하러 오는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한편 이달 첫째 주 방문자 수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였습니다. 한 주 동안 3만120명이 다녀갔습니다.



'SK이노베이션 참전' 베트남 응이선 LNG 발전 프로젝트, 1분기 투자자 재공모 한다

약 23만㎥ 규모의 LNG 저장탱크와 연간 약 120만t 처리 용량의 재기화 설비, 발전소를 연결하는 가스관과 500kV 송전 시스템도 포함된다.총사업비는 약 57조5240억 동(약 22억 달러)으로 추산되며, 2030년 이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4년 7월 1차 입찰이 베트남 법규 개정 반영을 위해 중단된 데 이어, 2025년 4월 재공모에서도 입찰서 제출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같은 해 7월 유찰됐다.2차 입찰 당시에는 △소비코·제라(일본) 컨소시엄 △베트남 석유전력공사·T&T그룹 컨소시엄 △한국남부발전·한국가스공사·대우건설·안팟사 컨소시엄 △태국 걸프 에너지 디벨롭먼트 △SK이노베이션 등 5개 투자자가 숏리스트에 포함됐다.이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월 타인화성 인민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응이선 LNG 프로젝트를 인근 꾸잉랍 LNG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통합 투자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DS증권 "CJ CGV, 올해 특별관 플랫폼 확대로 실적 성장 기대...매수"

DS투자증권은 11일 CJ CGV에 대해 올해 국내외 영화관 효율화 및 특별관 플랫폼 확대로 실적 성장이 지속돼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속보] 청년층 고용 더 나빠졌다..실업자 2만명 늘고 고용률 1.2%p 하락

새해 첫달 청년층 고용이 더 악화됐다. 지난 1월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6.8%로 올라갔다. 전년 동월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하나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5000억원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후 약 11주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여기에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이다. 실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53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2025년 작년 한해 동안 상장된 모든 ETF 중 개인 순매수 연속 최장 기록이다.



넥센타이어, 르꼬끄와 맞손..."타이어 기술 적용한 데일리 러닝화 개발"

이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고성능 타이어의 요구 조건과 맥락을 같이한다.이에 자사의 타이어 패턴 기술을 러닝화에 적용해 이전 제품 대비 접지력을 37% 개선했으며, 다양한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넥센타이어의 설명이다.넥센타이어는 연구개발(R&D)을 통해 타이어의 내구성, 접지력, 소음 저감 등 핵심기술을 발전시켜 왔다.특히, 강한 접지력과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전기차에 적합한 타이어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컴파운드 개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텔레칩스, 4분기 매출 530억·영업익 27억 "흑자 전환"

차량용 반도체 전문기업 텔레칩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4·4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대인 53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같은 기간 영업이익 27억원을 달성, 흑자로 전환했다. 이익률은 5.1%였다.텔레칩스는 연간 실적으로도 매출액이 전년보다 3.3% 늘어난 1928억원이었다.



부산, 3년 새 입주 물량 반토막…아파트값 9개월 연속 '상승'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도시 중에 부산의 입주 물량 감소 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11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입주 물량은 1만3352가구였다. 지난 2022년 2만4289가구가 입주한 것과 비교하면 3년 새 1만937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은 1만1309가구로, 지난해보다 더 줄어들 전망이다.공급이 감소하면서 집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광산업, 협력사 설 납품대금 전액 현금 조기 지급

조기지급 대상에는 최근 업황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공업사를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협력사들이 포함됐다.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명절 때마다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집행해 왔으며, 누적 금액은 1051억 원에 달한다.태광산업은 협력사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2020년부터 신한은행과 상생대출 협약을 맺고, 중소 협력사에 77차례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했다.



서울 집값 15억 시대…경기도로 눈 돌린 실수요자

해당 통계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최대치다. 서울 아파트 1가구를 팔면 경기도 아파트 2.5가구 이상을 살 수 있는 셈이다.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은 경기도를 택하고 있다. 서울을 떠난 이유 중 '주택' 항목의 선택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서울 수요가 경기도로 옮겨갔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수요가 몰리면서 경기도 청약 시장은 인기다. 부동산R114 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청약 경쟁률 상위단지 10곳 중 6곳이 서울과 맞닿은 지역이었다. 지난해 8월 광명시에서 분양한 '철산역자이'는 1순위 평균 37.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속보] 구윤철 "담합·독과점 악용 등 불법행위에 엄정 대처"

정부가 서민들의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높은 체감물가에 대응해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르노코리아, 부산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 우수 기업 자격으로 참여

르노코리아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주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통해 약 2조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행사에서는 부산시가 르노코리아 차량 10대에 대한 구매의향서를 작성하며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공식화했다.



현대차·기아·BMW '17만9880대' 자발적 시정조치

현대차 포터Ⅱ 일렉트릭 3만6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어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K8 등 16개 차종 6만9137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꺼짐이 발생해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그랜저·쏘나타 등 20개 차종 3만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꺼지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캠스, 우수인력 19명 정규직 전환... 창사 이래 최대

국내 유일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기 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지난 1일자로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투운용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 개인순매수 2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가 기록한 개인 순매수액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상장 후 6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액 2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가 상장한 이후 6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상장 이후 단 1거래일도 빠지지 않고 해당 ETF를 순매수했다.



"김부장도 ETF 샀다더라"...코스피 불지르는 '유동성 블랙홀' 한달새 또 50조

국내 증시 ‘불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도 355조원에 육박했다.11일 금융투자협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의 순자산 총액은 9일 기준 354조7392억원으로 집계됐다.



[2보] 1월 실업률 4.1%, 4년 만에 최고... ‘쉬었음’ 278만명 역대 최대

지난달 실업자가 큰 폭으로 늘면서 실업률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채용 시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구직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60대 이상의 실업률은 8.3%다. 노인 일자리 지연 등으로 실업자가 늘어난 영향이다.증가한 실업자 대부분은 취업 경험이 있는 ‘유경험 실업자’였다. 유경험 실업자는 117만명으로 13만4000명 늘며 증가 폭이 확대됐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 취업자가 17만5000명, 40대가 3000명 각각 줄었다.60세 이상 취업자는 14만1000명 늘었지만, 2021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정부, 물가 안정 저해하는 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나선다

불공정거래 점검팀은 공정위 부위원장을 팀장으로 두고, 산하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반과 현장조사를 운영한다.불공정거래 점검팀에서는 범부처 협력을 통해 신속하면서도 국민이 실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물가감시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불공정거래 점검팀은 △품목별·제품별 가격 인상률 △시장집중도 △국민 생활 밀접도 등을 기준으로 불공정거래 우려 품목을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미 높은 가격이 형성된 민생 밀접 품목 △국제 가격 대비 국내 가격 수준이 높은 품목 △원재료 가격 변동 대비 제품 가격 조정이 불균형한 품목 등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왕서방을 모셔라".. 中 노선 운항 20% 늘린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아시아나항공의 주요 중국 노선 운항도 늘어난다.아시아나항공은 3월 29일부터 인천~베이징 노선을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증편한다.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3회 증편해 주 10회 운항한다.



유진투자증권 "파라다이스, 부진한 실적은 일회성 비용"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14% 감소,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드롭액은 1조8000억원으로 VIP가 플러스(+) 전환한 가운데, 일반 고객(Mass)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드롭액의 견고한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다만 그는 "일회성 이익(지방세 환급 약 85억원)에도 일회성 비용(약 100억원)과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등에 의한 인건비성 비용(약 194억원)이 크게 발생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이 연구원은 "1·4분기도 비용 부담은 일부 있겠으나 1월에 이어 2월도 일반 고객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으며, 하얏트 리젠시 그랜드 오픈으로 500개의 객실 추가 확보를 통해 높아지는 VIP와 일반 고객 수요를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은 확대되겠다"고 전망했다.아울러 그는 "관련 효과는 빠르면 2·4분기부터 숫자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GF리테일, '두쫀쿠' 인기에 호실적...목표가 ↑ -신한證

신한투자증권이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등 차별화 상품으로 객단가가 오르면서 기존점 성장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에어서울, 마이리얼트립 손 잡았다.. "투어·숙소까지 할인"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고객들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 가능한 항공 운임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설 여행, 편히 모십니다"... 꿀팁 정보 제공

여정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저장하거나 SNS 공유도 가능하다. 해당 포토티켓은 기념용으로 실제 탑승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지난 1일부터 기내 사용이 금지된 보조배터리 구비 방법도 소개했다. 기내 반입은 가능하나, 용량 및 개수 제한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해야 한다.



지역 스타트업 '창업버스' 타고 투자유치...전국 17곳 확대

3개월 이내 초기 투자, 6개월 이내 팁스(TIPS) 선정, 12개월 이내 후속 투자 연계를 목표로 기획됐다.올해는 혁신센터 17곳으로 운영 범위가 넓어져 지방 스타트업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SAMG엔터, 작년 4분기 호실적 소식에 '급등'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출 증가폭에 비해 영업이익이 크게 웃돈 것은 고정비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때 레버리지가 나타나는 콘텐츠 산업 특성 때문"이라며 "특히 해외 매출이 지난해 4분기에만 약 100억원 발생하며 이익 레버리지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 3분기에는 티니핑 차기 영화가 개봉될 예정으로, 비수기 시즌 실적 개선에 크게 도움될 것"이라며 "4분기에는 티니핑과 메탈카드봇의 새 시즌이 출시될 예정이란 점을 감안하면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즈 콘텐츠 제작사 SAMG엔터 가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1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진에어, 부산發 타이중·미야코지마 단독 운항

부산~미야코지마의 경우 진에어가 최초로 운영하게 됐다.오는 3월 30일부터 진에어는 부산~타이중 노선을 월·화·수·금·토요일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에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4월 2일부터는 영남권 최초의 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이 목·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개설된다.



코스피, 미 경기둔화 우려에 장 초반 5300선 아래로

코스피지수가 미국 소매판매 지표 부진에 투자심리가 꺾이면서 장 초반 5300선 아래로 미끄러졌다.1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포인트(0.38%) 내린 5281.29를 기록 중이다. 소비지표가 약해지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다.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39억원과 244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원 내린 1458.8원에 개장했다.노정동



'이차전지 소재' 에코앤드림, 작년 최대 매출 경신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이어갔다.에코앤드림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보다 35.3% 늘어난 1420억원이었다고 11일 밝혔다. 새만금캠퍼스는 연간 3만t 규모로 이차전지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다. 전구체는 이차전지 양극재에 들어가는 소재를 말한다.에코앤드림은 올해도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리튬·망간·리치(LMR) △고전압 미드니켈(HVM) △하이니켈 등 다양한 전구체 라인업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티웨이항공, 안전 문화 확산에 진심 - 파이낸셜뉴스

안전마진 매거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인터뷰, 경험담을 통해 안전을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운송 등 부문별로 흩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하나로 연결하고, 성공사례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전사 안전 네트워크와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11일 사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 안전마진' 제 3호를 발간했다.



기보, 신임 감사에 유철근 전 노무현재단 감사 선임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유철근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공인회계사로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감사직을 수행한 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을 거쳐 창해에탄올 감사를 맡았다. 기술보증기금 감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KAI, LIG·한화와 국산 항공 무장 개발·통합 및 수출 공동마케팅 맞손

이번 전략적 협력은 향후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평가된다.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KF-21과 FA-50은 국내 다양한 협력사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노력해 만들어낸 K-방산 TEAM KOREA의 상징”이라며 “K-방산의 기술 신뢰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해외 고객들이 항공기 플랫폼은 물론 운영체계 전반을 한국산 패키지로 요구하고 있어, 국내 방산업체들과의 공동마케팅이 K-방산 수출 확대에 주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다양한 미사일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온 당사의 역량과 KAI의 전투기 체계 종합 역량의 시너지로 항공 무장 개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국산 전투기 개발업체인 KAI와의 협력이 신규 수출 사업 발굴, 차세대 솔루션 개발 등 양사는 물론 K-방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작년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준호 하나증권 ...



CJ대한통운, 마트규제 완화 기대감…장 초반 또 급등

KB증권은 6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대형마트 규제 완화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 4족 로봇 '스팟', 英핵시설 해체 현장 투입..."고위험 작업 담당"

핵시설 해체 현장이라는 고위험 환경에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셀라필드는 영국 내 원자력 시설의 해체 및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담당하는 공기업이다.



송재혁 사장 "HBM4 최초 양산, 삼성 모습 다시 보여드린 것"

삼성전자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를 엔비디아에 설 연휴 직후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할 예정이다. 송 CTO는 "기술에 있어서는 최고로 보인다"고 전했다.그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그렇게 (잘)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유안타증권,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수상

'파란 용의 전설'은 모험을 통해 유안타증권의 힘을 얻은 '파란 용'이 에너지를 세상에 나눈다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8월 종합광고대행사 마제스타지가 제작했으며, 공개 이후 온라인 누적 조회수 약 76만회를 기록하고 있다.영상 비주얼뿐 아니라 음원 제작 과정에도 생성형 AI가 활용됐다.



중소기업공제기금, 설자금 대출...평균 금리 5.6%

지방자치단체의 이차보전대출에 해당하는 경우 금리가 최대 2%p 인하된다.2000만원을 초과하는 대출은 심사를 거쳐 신용등급에 따라 부금 납부액의 최대 3배까지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현재 전국 약 1만7600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기금에 가입해 있다.지난해 대출 지원액은 약 7443억원이었다.공제기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가입 확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가입 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공제기금 가입과 대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기금을 통해 부족한 명절 자금을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며 "가입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범한퓨얼셀과 맞손..."액화수소 개발 MOU 체결"

이번 협약은 친환경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의 대용량 저장 및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액화수소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액화수소의 저장·충전·활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방 및 민간 분야를 포함한 액화수소 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추진해나갈 전망이다.구체적으로는 △액화수소 전주기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을 통한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 △민·군을 비롯한 수소 산업 응용분야 기술 확대 △액화수소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시험·평가·실증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연구사업 기획·발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한자연은 범한퓨얼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액화수소를 비롯한 수소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개척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수소는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특히 액화수소 기술은 대용량 저장·운송을 통해 에너지 자급률 제고와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수소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액화수소 전주기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와 시장 창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설∙신학기 선물 준비하세요"... 기내 판매 프로모션

제주항공이 2월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를 맞아 기내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제주항공은 오는 2월 28일까지 기내에서 주문하고 국내 전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한 '설렘배송' 상품을 최대 5000원까지 추가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아토피약 임상2상 성공한 에이프릴바이오 '상한가'

한화비전 주가가 장중 10%대 강세다.



지난해 행사 1172개 소화한 벡스코, 가동률 ‘63%’ 역대 최대

이에 힘입어 연간 2조 581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록하며 지역경제와 부산의 도시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한 해를 보냈다.이 같은 안정적인 경영 성과와 부산 마이스 생태계 강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마이스 부문 대상,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를 획득한 데 이어 부산시 경영평가에서도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그 역량을 다시금 인정받았다.벡스코는 설립 31년째를 맞은 올해부터 앞으로의 30년을 대비하고 기관 역할의 전환과 확장을 위해 전시 기획과 지역산업을 주도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민간 주최자 지원 프로그램과 부산시 민간 주관전시회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민간 회의주최자 지원사업도 ‘대행 중심’에서 ‘개발 유치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지원책을 다각화한다.벡스코 이준승 대표는 “올해는 벡스코가 대관 중심 역할을 넘어 전시회 기획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지속 가능 글로벌 MICE 플랫폼’으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해”라며 “부산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3전시장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춘 전략 전시회와 국제행사를 유치해 도시 가치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볼보, K팝 첫 그래미 '케데헌' 이재와 신곡 협업..."XC60 사운드 결합"

특히 이 곡은 차 안에서 음악을 최종 점검하는 이재만의 독특한 작업 방식인 ‘카 테스트’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이재에게 자동차는 이동 수단이자, 리스너의 관점에서 음악을 가장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청취 환경’이다.실제로 이재는 과거 자신의 대표곡 멜로디를 차 안에서 음성 메모로 기록했던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모티프로 꼽기도 했다.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볼보 XC60은 정숙하고 안락한 실내 구조를 통해 최상의 몰입 환경을 제공한다.15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갖춘 바워스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스튜디오의 플랫한 사운드부터 스웨덴 예테보리 콘서트홀의 웅장한 울림까지 완벽히 구현하며 아티스트의 의도를 선명하게 전달한다.특히, 이번 신곡 ‘Time After Time’에는 XC60의 상징적인 방향 지시등 사운드가 곡의 요소로 섬세하게 삽입되어 ‘일상의 모든 순간은 영감이 될 수 있다’는 이번 협업의 메시지를 ‘이스터 에그’처럼 담아냈다.자니크 헬슨 볼보자동차 미국 브랜드 마케팅 총괄은 “이재는 음악의 완성도가 비단 스튜디오 안에서만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아티스트이며, 자동차라는 공간에서 집요하게 디테일을 다듬는 그녀의 작업 방식은 볼보가 추구하는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움직임 속에서 아이디어가 태어나고 평범한 일상이 영감으로 확장되는 진정성 있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2차 에코 세대' 적령기 진입에 혼인 건수 반등... 결혼정보회사 듀오 "청년층 결혼 긍정적 기류 포착"

한동안 선택 사항으로 밀려났던 결혼이 다시 청년 세대의 주요한 삶의 선택지로 부상하며 12년 동안 이어진 혼인 건수 하락세가 2년 연속 상승세로 반전됐다. 특히 2024년 혼인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8%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사회 환경 속에서 정서적·경제적 안정을 찾으려는 욕구가 커진 점도 혼인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은 민간 영역에서도 확인된다.



韓 딜로이트 그룹·법무법인 지평·유니코써치, ‘지배구조 통합 컨설팅 서비스’ MOU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기업지배구조 진단, 사외이사 역할 정의, 성과 평가 체계 수립,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에 기반한 이사회 교육 및 운영 자문을 담당한다.



케이조선, 323억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이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조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323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주택자가 팔때'는 예외 안돼...토허제 실거주 유예 어디까지

정부가 오는 5월 9일까지 규제지역 일부 매물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완화하는 가운데, 집이 한 채만 있는 1주택자는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도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일시적 2주택자 역시 원칙적으로는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다주택자에 한해서만 계약기간이 2년가량 남을 팔 수 있다.11일 당정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관련 실거주 규제 완화방안을 12일께 발표한다. 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규제지역은 세입자의 계약 만료가 임박한 주택이거나 주인이 직접 실거주 중인 주택이 아니라면 매도하기 어려운 구조다. 1주택자는 물론 일시적 2주택자도 원칙적으로는 대상이 아니다. 이에 구 부총리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르노코리아, 부산 지역상품 우선구매 행사 참여...지역상생 우수기업 인정

지난해 1월에는 부산공장 생산시설 업데이트를 통해 미래차 생산 허브를 구축했다.



MINI,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0만대 돌파..."국내 4대 중 1대가 EV"

MINI 코리아는 지난해 순수전기차 1889대를 판매했으며, 같은 해 전체 판매 7990대 중 약 24%를 전기차가 차지했다.MINI코리아의 순수전기차 라인업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적용과 높은 배터리 에너지 밀도, BMW그룹코리아의 전폭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2026년에는 지난해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증가했다.MINI코리아는 2026년 국고 보조금이 ‘디 올 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전 트림 전년 대비 94만원 늘어난 400만원, ‘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 SE’가 93만원 증가한 396만원으로 책정됐고,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각각 최대 950만원, 최대 915만원(전남 해남군 기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전성 평가 결과도 공개했다.MINI는 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으며, 성인·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등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설 연휴 149만명 공항 찾는다... 한국공항공사 "주차장 늘리고 시설 점검"

설 명절이 시작되는 13일부터 전국 공항(인천공항 제외) 이용객은 국내선 105만명, 국제선 44만명으로 총 149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기간 전국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105만명, 국제선 44만명, 총 149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대비 12.3%가 증가한 수치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14일(약 25만 4천명)로 예상된다.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2일부터 주요 공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안 및 비상대응 준비상황 등 안전한 공항 운영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전국공항 총 6136면의 임시주차장도 추가로 확보했다.



한투證, IMA 3호 등판…12~24일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 IMA S3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집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인천공항공사 "안전한 공항 환경 조성"... 안전·청렴 결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공항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시설관리㈜와 '2026년 인천공항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S글로벌, 임직원 헌혈 캠페인 개최

GS글로벌은 1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원기금재단, 해양원격의료 기금 지원... 선원 건강·인권 보호 강화

이승우 선원기금재단 이사장은 "국적 선원의 장기승선을 유도하고, 선원의 의료 서비스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해양원격의료 지원사업에 기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선원 복지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원기금재단은 올해부터 기금 지원을 통해 원격의료장비 신규 설치 선박을 매년 20척에서 40척으로 대폭 확대하고, 기존에 장비를 설치한 선박 중 노후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함으로써 원격의료 서비스 이용 선박 확대 및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선원기금재단은 지난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해양원격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금 지원 등 신규사업을 포함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설 앞두고 해진공, 아이들에 ‘설빔’ 선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해양진흥공사(KOBC)가 부산지역 아동들에게 설날 새 옷을 입히는 ‘설빔’ 선물을 전달했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액 3조원 돌파

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11일 키움증권은 지난 6일 기준 중개형 ISA 투자금액 기준으로 잔고 3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금액 대비 평가금액 규모가 커졌다.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24년 말 중개형 ISA 잔고는 1조2000억원을 기록했고, 1년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과 외부 연계 중개형 ISA 계좌개설 마케팅도 진행했다.



구윤철 "국민 민생과 직결된 체감물가 낮추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지난 수년간 누적된 가격상승의 여파로 인해 국민들이 느끼는 물가 수준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면서 "시장 질서를 회복하고 체감물가를 낮추겠다"고 말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주재하며 "서민생활과 직결된 먹거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민생부담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담합, 정부 지원금 유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 부총리를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만들었다. 또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 등 체감 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국민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없다"고도 했다.구 부총리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를 출범한 것도 이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우선 정부는 상반기에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품목에 대한 불공정거래, 유통구조 왜곡 등의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담합과 독과점 시장지위 악용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범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할인 지원, 비축물량 방출 등 정책 이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에쓰오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진행

에쓰오일은 이날 기부금 5000만원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고 임직원 봉사자 약 40명이 참여해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염리동·아현동·서교동 일대 저소득 350가정에 전달했다.



유안타증권,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설명회는 '2026년 채권투자 ...



‘연금 시장 1위’ 미래에셋 “ISA·연금 투자 이벤트 진행"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과세이연을 통해 장기 재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경우 분산 투자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지난해 말 기준 연금자산 규모 50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절세 계좌를 중심으로 한 장기 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벤트는 연금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TIGER ETF 대표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부터 3월 10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ISA·연금 계좌에서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등 대표 지수 ETF와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 월배당 ETF 중 합산 100주 이상 매수 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아울러 절세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한 ‘ISA·연금 투자 TIGER로 시작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엘리베이터 "설 연휴 파트너사 대금 조기지급"

현대엘리베이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설치·유지보수와 부품공급사 등 280여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직 멈췄다"... '쉬었음' 인구 278만명 역대 최대 (종합)

고용시장 한파가 거세지고 있다. 실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고,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 청년 실업률은 6.8%로 전년 보다 0.8%p 상승해 2021년 이후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채용 시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구직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60세 이상 실업률도 8.3%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도 급증했다. 지난달 비경제활동 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278만4000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1월 기준 최대다. 특히 20대 취업자 감소 폭이 두드러지며 청년 고용의 질 악화가 지속됐다.



지난해 부산 신설법인 4년만에 반등...유통업 주도로 전년비 2% ↑

이는 내수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유통업과 정보통신업 등 일부 경기호전 업종을 중심으로 한 창업 수요 회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업종별 현황을 보면 유통업의 경우 K-컬처의 글로벌 확산 등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로 전년대비 16.7% 증가한 1301개를 기록했다.다만 부동산 및 장비임대업(-15.5%)과 건설업(-12.6%)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 장기화로 전년대비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업종별 비중은 유통업이 전체 29.7%로 가장 높았고 서비스업(26.1%), 제조업(14.6%), 부동산 및 장비임대업(10.4%), 건설업(6.9%), 정보통신업(6.5%), 운수업(4.0%) 등이 뒤를 이었다.자본금 규모별로는 500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본 신설법인이 3581개(81.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501개(11.4%), 3억 원 이상 161개(3.7%), 2억원 이상 3억원 미만 72개(1.6%), 5000만원 초과 1억원 미만 68개(1.6%) 순이었다.지역별로는 해운대구(13.9%)에서 가장 많은 신설법인이 설립됐고 강서구(12.1%), 수영구(9.8%) 순으로 나타났다.부산상의 조사연구팀 관계자는 “지난해 신설법인 수의 증가 전환은 장기간 이어졌던 창업시장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의 초기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서민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다시 살아난 신설법인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스피, 기관 '사자'에 53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세[fn오전시황]

코스피가 기관 '사자'에 힘입어 장중 상승세로 전환하며 5300선을 회복했다.11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11p(0.66%) 오른 5336.80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노총 이어 민주노총도 노정협의체…정년연장 등 대선공약 이행 촉구

노동당국이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공식 노정협의체를 결성했다. 지난 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이어 민주노총 노정협의체까지 발족하면서 양대노총과의 노정협의체가 본격 가동된다.



HJ중공업,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 수주...올해 첫 수주

이번 계약은 최근 동사에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던 선주가 품질에 만족해 재발주한 사례이기도 하다.HJ중공업은 지난 수년간 일감 확보를 위해 중형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개발에 집중하며 강점을 가진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HJ중공업, 유럽서 1만100TEU급 컨선 2척 수주... 3532억원 규모

HJ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사와 총 3532억 원 규모의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옵션 2척 별도)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이 넘는 대형 컨테이너선이 건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HJ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근 해운업계에서 선호하는 최신 선형과 높은 효율의 연비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한미반도체, 세미콘코리아서 '와이드 TC본더' 첫 공개

플럭스리스 본딩은 플럭스 없이 칩 표면의 산화막을 감소, 접합 강도를 높이면서도 HBM 두께를 줄일 수 있다.



규제 풀린 성수지구, '내홍·비리' 의혹에 발목…한강 르네상스 동력 상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정책이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이어지는 각종 논란과 사업 지연으로 추진 동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가 관련 업계에서 나온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다른 평가도 나온다. 규제 완화라는 정책적 여건이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 문제와 내부 갈등이 여전히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성수 1지구는 최근 시공사 유착 의혹이 제기되며 조합 사무실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초유의 사태까지 이어졌다. 성수 2지구 역시 조합장이 특정 건설사 관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에 휩싸이며 사퇴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후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 참여를 보류하거나 불참하면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성수 4지구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과 건설사 간의 법정 공방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금융회사 수준으로 규제해야"…당국 공감대

권 부위원장도 "내부통제 기준 등을 2단계 입법에 반영하고 강제력을 갖도록 준비하겠다"며 "금융회사는 상시적인 감시가 되고, 중요한 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면 다층적이고 복수의 어떤 통제 장치가 마련돼있는데 해당 내용을 빠른 속도로 2단계 입법에 반영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1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가 금융회사 수준으로 규제가 돼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가상자산거래소 점유율 1위인 업비트가 가상자산 지갑 내 보유 수량과 거래소 내부 데이터베이스 상 숫자를 5분마다 대조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에 대해서도 적절한지 의구심을 표했다.



농촌형 교통모델 연간 이용자 740만명 넘어서…만족도 8.8점으로 최고치

2025년에는 81개 군(택시형 78곳, 버스형 70곳)의 총 9540개 마을에서 서비스가 제공됐고, 총 741만명이 이용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 334개 마을, 43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농촌형 교통모델이 농촌 지역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중남미 수출품목·공급망 다변화 박차"...코트라,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 개최

35세 이하 비중이 인구의 절반을 넘어 디지털·한류 수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코트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대(對)중남미 수출은 310억달러로 전년 대비 6.9% 상승하며 2년 연속 확대됐다. 자유무역협정(FTA0 효과로 콜롬비아 자동차 수출이 활성화되고 브라질 석유시추선을 수주한 것도 눈에 띈다는 평가다. 중남미 방산 거점인 칠레에서 우주항공 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K-드론 로드쇼도 개최한다.방위사업청, 공관, 무역금융기관과 협력 대상도 기술이전, 합작생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코트라 "한국, 중남미 수출 5강 다지기 총력 지원"

코트라는 중미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 확산, 미국발 관세 등 통상 환경 속에서 기업 대응 지원 등으로 한국이 중남미 수출 5강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농식품부 "농촌형 교통모델 이용자, 작년 740만명 넘어"

지난해 농촌형 교통모델은 전국 81개 군 지역 9천540개 마을에서 운영돼 전년보다 334개 마을이 늘었다.



한·이탈리아 통상 회담…반도체·AI 협력 강화

산업통상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와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이 양자 면담을 갖고 지난달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일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아이디어로 창업·경제성장 사다리놓겠다"

(대전=) 김준호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1일 "국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켜 기술주도 성장과 경제혁신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 100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성과와 향후 5대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식재산처는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창업·성장, 지방·균형, 심사·심판, 공정·상생, 경제 안보·국제협력 등 5가지로 잡아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청년·예비 창업자가 아이디어·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권리화, 제품·사업화, 투자자금 조달 등 지식재산 기반 창업·성장 3종 설루션을 제공한다.



해수부,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 지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설 연휴에도 부산항은 정상운영…항만서비스도 제공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아틀라스 독보적, 시총은 테슬라의 5%"... KT, 올 2500억원 자사주 매입 대기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2월 11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KT는 주주환원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2028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배당금 상승이 기대되며 주주가치 제고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테슬라를 앞선 기술력을 보이며 피지컬 AI 투자의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관순 연구원은 KT가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9월9일까지 25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지난해 2028년까지 1조원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바 있어 매년 25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아이엘, 산업 특화 '피지컬 AI 데이터 솔루션' 별도 공급 추진

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는 작업의 반복 정밀도와 동선 효율화, 돌발 상황 대응 능력 면에서 시뮬레이션 데이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정합성을 가질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사출 공정 특화 패키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조 및 물류 공정으로 데이터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한다는 방침이다.공정별 학습 데이터당 300만~500만원 가격 정책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마진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아이엘은 국내 대표 AI 기업 솔트룩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피지컬 AI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대동, '딜러 컨벤션' 행사…"미래농업 기술 제시"

대동은 지난 9∼1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리점 대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대동은 영업 전략 고도화와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 부품 공급 효율화 등을 통해 대리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동은 지난 9∼1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리점 대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찬진 "코인 장부 대조 5분도 길어…실시간 감시돼야"

이 원장은 2018년 삼성증권[016360] '유령주식 사태'를 언급하며 "삼성증권은 시스템상에 총발행 주식 수를 넘는 부분은 입력 자체가 안 되게 전산시스템이 정비됐다"고 설명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도 이와 관련, "상시적인 감시가 돼야 하고 (내부통제 기준을) 2단계 입법에 반영하고 강제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독]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72시간 뒤 '늑장 보고' 논란

이 구두보고에는 사고 규모나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추후 상세 내용을 보고하겠다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빗썸은 사고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6일(금요일)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은 비영업일이기 때문에, 빗썸은 다음 영업일인 월요일(9일) 오후 7시에 보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빗썸은 금융기관은 아니지만 관련 법률이 없어 해당 규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이 나온다.



김동명 LG엔솔 사장 "추가 JV 종료계획 없지만 상황 고려해 결정"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완성차 제조업체들과의 합작법인(JV) 체제 추가 종료에 대해 "추후 시장 상황과 사업하는 상황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최적의 결정들을 내리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에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스텔란티스 외에도 추가적으로 JV를 종료할 계획 여부에 대해 "아직 그런 계획은 없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답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 100% 자회사로 전환한 바 있다.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 것으로, 합작법인 체제에서 벗어나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캐나다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이같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김 사장은 "EV(전기차)로 북미 쪽에 투자를 많이 했고 그 자산들을 좀 적극 활용해서 지금 급증하고 있는 ESS 수요를 많이 흡수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수주 활동, 개발 활동 그리고 생산 활동 세가지를 열심히 해서 최대한 실적을 올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준비중인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산 비중이 높은 해당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엘앤에프와의 협력도 언급했다.김 사장은 "국내에 LFP 케미스트리를 생산하려고하는 업체들도 많이 있고 대표적으로 L&F가 있어 잘 좀 협력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제 북미산 쪽으로 적용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로봇 업체 6곳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과 관련, 김 사장은 "원통형 배터리로 하고있다.



블랙핑크 제니, 200억 건물주 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용산구 인근 건물을 20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평당 매입가는 약 1억 1100만원 수준이다.1970년 준공된 이 건물은 동빙고동에서도 북쪽 고급 주거·외교 라인에 위치해 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8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루프탑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빌딩이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韓·獨 반도체협력 비즈니스 간담회 개최

방한 작센주·작센안할트주 경제사절단과 기술·투자협력 모색 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독일 작센주와 작센안할트주와 함께 반도체 산업 비즈니스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유럽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부산한 두 지역의 전략이 발표됐다. 독일무역투자진흥처는 독일 정부의 국가 반도체 전략과 해외 투자자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했다.



"고맙다 어닝서프라이즈" 클라우드플레어, 시간외서 16% 급등

세계 최대 인터넷 인프라·보안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신고하며 시간외매매에서 주가가 16% 가까이 급등했다. 이는 월스트리트 투자은행들이 예상한 5억9130만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210만달러로, 1년 전 1280만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클라우드플레어는 전세계 곳곳에 설치된 데이터센터를 통해 웹사이트을 위한 방화벽과 DDoS 방어 서비스, 연결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올해 1분기 예상 매출로 6억2000만~6억2100만달러를 제시했다.



"유럽 사업 확장" LX판토스, 폴란드 물류센터 인수

LX판토스가 공공기관, 정책펀드와 손잡고 폴란드에서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이미 다수 현지 기업들이 임차를 확정해 향후 운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카토비체는 독일과 폴란드, 우크라이나를 잇는 동서 물류축과 북유럽과 남유럽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이 교차하는 유럽 대륙 중심부 전략적 요충지다.



롯데관광개발, 중앙아시아 3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출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는 레기스탄 광장, 구르에미르 영묘, 비비하눔 모스크 등 실크로드 유적을 둘러본다.



금융당국, 오늘부터 빗썸 외 가상자산 거래소 4곳도 현장점검

점검에서 파악된 미비점은 향후 닥사 자율규제 및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도 반영하기로 했다.



인크레더블버즈, 23일 임시주총 개최 "기업 정상화 가능성 입증할 것"

회사는 해당 공시 이슈들이 과거 자본거래 구조와 그 과정에서의 의사결정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고 설명했다.현 경영진은 거래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거래재개를 위한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누트라코스 사업은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형성하고 있으며, 뷰티 핀테크 플랫폼 ‘강남오빠’는 금융 및 광고 수익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 315억 투입해 소상공인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종합지원

서울시는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31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4천여명을 지원한다. 이번 종합 지원은 창업지원 성장·성숙 위기 극복 재도전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창업 단계 소상공인 1만1천명을 교육하고 4천건의 창업컨설팅, 160명의 현장 멘토링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참여는 오는 12일부터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서 접수한다.



취업자 증가폭, 13개월만에 최소…한파에 노인일자리 '꽁꽁'(종합2보)

지난달 증가 폭은 전월보다 축소되며 2024년 12월(-5만2천명) 이후 가장 작았다. ◇ 청년층 고용률 1.2%p '뚝'…노인마저 취업자 증가폭 축소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798만6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0만8천명 증가했다. 지난달 증가 폭은 전월보다 축소되며 2024년 12월(-5만2천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p) 하락해, 1월 기준 코로나19 기간인 2021년(41.1%)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다. 청년층 고용률은 21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14만1천명 늘었지만 2021년 1월(-1만5천명)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산업별로는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9만8천명 줄어들며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AI 영향은 업종·계층별로 상이하다"며 "AI 영향이 일률적으로 나타났다고 보긴 어렵고 몇개월 더 지켜볼 예정"이라고 했다. 1982년 7월 월간 통계작성 이래 1월 기준 가장 높다.



'한국형 BDC' 도입 배경부터 투자전략까지…신한투자증권 리포트 발간

다양한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구조와 도입 취지에서부터 향후 투자전략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자료"라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이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추진단' 일원으로서 모험자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CIB총괄사장 직속으로 생산적금융 전담조직인 'IB종합금융부'를 신설했으며, 올해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쪽방 주민에 임대주택"…서울시, 5400여명에 새 보금자리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 중인 시민에게 긴급 주거비, 임대주택 이주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주거상담소’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9만건의 상담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2020년 연평균(5만6000건)과 비교해 3배가량 늘어난 성과다. 같은 기간 상담 시민은 약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증가했다.주거상담소는 2013년 문을 연 ‘주거복지지원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한 것으로, 2022년부터 자치구마다 1곳씩 운영 중이다. 지난해 5만9000명을 대상으로 24만40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복합적인 문제·고민이 있는 일부 시민에 대해선 집중·반복 상담도 진행됐다.



'코스피 5천 시대' 강원 소재 상장사 시총 3년 전보다 64% 증가

코스피 5천 시대를 맞아 강원 소재 상장사의 시총이 2023년과 비교했을 때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K패션' 모처럼 웃은 의류업…주가 바닥 치고 반등세

최근 한달간 유가증권시장 섬유·의류 상승률, 코스피와 엇비슷 미국·중국 소비심리 회복 기대에 패션 OEM사도 기대감↑ 섬유·의류업 주가가 긴 터널을 지나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섬유·의류 업종 지수는 최근 한 달간(1월 12일∼2월 10일) 15.37%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5.60%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패션기업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섬[020000]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30.1% 증가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F&F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3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3% 늘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불장'에서 외면받았던 섬유·의류업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해 5,340대…코스닥도 올라

기관 '사자'…삼성전자 상승 전환, 자동차주 상승 바이오주도 올라…하이닉스는 하락 코스피가 11일 장중 상승 전환해 5,340대를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01포인트(0.77%) 오른 5,342.7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94포인트(0.15%) 내린 5,293.75로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에코프로[086520](-0.8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15%), 펩트론[087010](-0.20%) 등은 하락 중이다.



"흡입력 2배, 스팀살균"...삼성, 신형 AI 로봇청소기 출시

이 중 울트라·플러스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2배 향상된 10W급 흡입력을 갖춰 머리카락과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AI 기반 주행 시스템은 적녹청(RGB)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하며 '팝아웃 물걸레'와 '팝아웃 브러시'로 벽면과 모서리까지 빈틈 없이 청소한다.특히 △최대 45㎜ 높이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 △물걸레 세균을 99.999% 살균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자동 오염 제거 기능의 '셀프 클리닝 세척판'도 적용됐다.자동 급배수 모델은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오수는 자동 배출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제품에는 삼성의 보안 플랫폼 '녹스(Knox)' 기술이 본격 적용됐다.



빗썸 대표 "코인 오지급 피해, 민원 접수 통해 폭넓게 구제"

그는 "코인이 오지급된 상태에서 장부상 숫자가 늘어난 부분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내부통제 면에서 부족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HD현대重,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노사 공동협의체 발족

기술 발전에 따른 조선산업 환경변화 및 산업 전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HD현대중공업은 불굴의 도전 정신과 실천 정신이 깃들어 있는 현장”이라며 “노사가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지혜와 뜻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노사 공동협의체는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신기술 도입에 따른 작업방식 변화를 공유하고, 이로 인해 발생 가능한 고용 및 안전보건, 인사제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HD현대중공업은 이러한 논의 과정 전반에 외부 전문가를 함께 참여시켜 협의체의 전문성과 객관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일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을 기점으로 노사가 미래 방향성을 함께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노사 공동협의체는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구성원의 고용안정에 대해 밀도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미래 세대가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로봇이 인력대체? 대응은…HD현대중 노사, 머리 맞댄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전날 울산 본사에서 금석호 사장과 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미래 항로 개척을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 현재 조선 현장에선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부 용접은 반자동 로봇이 담당하고 있다. 김동하 노조지부장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일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을 기점으로 노사가 미래 방향성을 함께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 3조원 돌파

키움증권은 자사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윤덕 국토장관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 시장 안정화 위해서라면 결단”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을 축소해 시장에 주택을 내놓겠다는 발언을 실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임대사업자 혜택을 축소하면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시장 안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성수4지구 갈등 지속…조합 "대우건설, 홍보 제한규정 위반"

성수4지구 조합은 11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대우건설이 시공사 선정 절차 중 반복적으로 홍보행위 제한 규정 및 입찰 지침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시공사 선정 기준에 따라 입찰 참여 희망자는 홍보관 운영 등 조합에서 정한 방법 외에 개별 홍보, 사은품 제공, 쉼터 운영이 엄격히 금지된다는 게 조합 설명이다. 조합은 "향후에도 모든 시공 참여사에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적용하며, 입찰 지침 위반 행위가 재발하면 관련 법령과 정관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마감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금융당국 "코인 거래소, 금융회사와 동일 수준으로 규제해야"

반면 업비트는 보유 잔액과 장부 수량을 5분 간격으로 대조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 청주시장 공략 속도…스타필드빌리지 연말 개점 추진

엔포드호텔에 입점 예정…TP 내 대형쇼핑몰도 연내 착공할듯 신세계그룹이 잇단 복합쇼핑몰 건립 추진 등 청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두 개로 나뉘어 있던 필지를 합병하기 위한 절차로,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이곳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인근 거주민들의 수요를 겨냥한다.



한국도시재생학회, 202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각 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고, 오는 상반기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026년은 우리 학회가 도시재생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늘 승인된 사업계획들을 바탕으로 정책 현안에 대한 능동적인 대안 제시와 회원 간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회는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지역 맞춤형 재생 모델 연구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였으며, 위원회별 연구활동 지원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연 부산…364만명 부산 찾았다

동향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9만 4220명이며, 연간 누계는 총 364만 3439명으로 전년대비 24. 또 부산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 중인 ‘부산 외국인 방문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총지출액은 1조 5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93만 6562명으로 기록됐다.



오리온그룹, 사업회사·지주사 배당 대폭 확대…2천46억원 규모

오리온 주당 3천500원·오리온홀딩스 1천100원 현금배당 배당성향 오리온 36%·오리온홀딩스 55%…고배당기업 요건 갖춰 오리온그룹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271560]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천500원에서 40% 늘린 3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배당금은 1천384억원이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3.207%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07%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653%로 2.8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7bp, 2.1bp 하락해 연 3.467%, 연 2.925%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重 4686억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총 4686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91개 집단 하도급대금 89조 집행... 현금성 결제 98%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올해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액이 8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현금성 결제 비율은 98% 수준이었고, 대금의 87%는 30일 이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대금 지급이 법정 지급기간(60일)의 절반 이하 기간인 30일 내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공시 누락·오기 47개 사업자에 대해서는 정정 공시를 요구했다.공정위 관계자는 "향후 공시 의무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하도급대금 관련 불공정 관행을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동부, 올해 3만5000곳 안전보건관리체계 형성 돕는다…"소규모 사업장 지원 강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이달 19일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온라인·팩스·우편·방문 등의 방법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은 공단이 별도로 선정·지원할 예정이다.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은 안전보건 전문가가 사업주·근로자와 함께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반도체 훨훨, 건설사 뚝뚝” KDI 올해 성장률 1.9% 전망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지난해 11월 1.8% 보다 0.1%p 올렸다. 다만, 지방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라 건설투자 지표를 대폭 내려잡았다. 3개월 사이 0.1%p를 올린 이유는 반도체와 민간소비였다. 지표별로 보면 총수출은 지난해 11월 1.3%, 이달 2.1%로 0.8%p 높였다. 민간소비는 지난해 11월 1.6%, 이달 1.7%로 0.1%p 올렸다. KDI 수정 경제전망은 매년 2월과 8월 발간한다. 이어 “민간소비는 누적된 금리 인하와 실질소득 개선의 영향으로 전년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투자 지표는 부진한 흐름이다. 설비투자는 반도체를 제외한 부문은 부진하겠으나 반도체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전년(2.0%) 보다 0.4%p 오른 2.4% 증가할 전망이다. 건설투자는 수주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지방 부동산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0.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11월 전망치인 2.2% 보다 1.7%p 하향 조정된 수치다. 수주가 착공으로 이어지지 않아서다.정 실장은 “건설투자 흐름이 과거 데이터와는 조금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순천시·서울대, 신소재로 순천만 생태계 복원 나선다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함께 해양 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의 효과를 검증하며,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특히 마린 글라스는 종류와 양, 형태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이번 순천시와의 협력을 계기로 LG전자의 신소재 연구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LG전자는 유리 파우더를 활용한 신소재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는 국내외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르포] "설 연휴 빈집·빈매장·빈공장, 에스원 관제가 지킨다"

"에스원 관제가 설 연휴 동안 빈 집과 빈 매장, 빈 공장을 지킬 것입니다. "10일 방문한 에스원 수원 보안관제센터. 이를 통해 한 관제센터에서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해 운영이 어려울 경우 다른 관제센터가 곧바로 업무를 이어받을 수 있는 이중관제 구조를 갖췄다. 에스원 수원·대구 관제센터에는 현재 140명 관제사가 근무 중이다.관제센터 현장을 취재하던 중 갑자기 경광등이 울렸다.상황실 화면을 보니 서울 강서구 한 무인매장에 취객이 퇴장하지 않고 머물러 있었다. 이를 인공지능(AI) CCTV가 이상 행동으로 감지한 뒤 알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셔츠를 입고 휴대폰 들고 있는 사람 찾아줘"라고 하니 이와 같은 사람이 영상에 포착됐다. 이후 AI 에이전트가 상황을 파악한 뒤 "112에 신고하세요"라고 행동 지침을 전달했다.현장에서 무인매장전용 '안심24' 서비스를 적용한 사례도 볼 수 있었다.



설 연휴 빈 매장 빈틈없이 지킨다… AI로 상황 보고 현장출동 [르포]

"에스원 관제가 설 연휴 동안 빈 집과 빈 매장, 빈 공장을 지킬 것입니다. "지난 10일 방문한 에스원 수원 보안관제센터. 에스원은 수원과 함께 대구에 관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한 관제센터에서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해 운영이 어려울 경우 다른 관제센터가 곧바로 업무를 이어받을 수 있는 이중관제 구조를 갖췄다. 에스원 수원·대구 관제센터에는 현재 140명 관제사가 근무 중이다.관제센터 현장을 취재하던 중 갑자기 경광등이 울렸다.상황실 화면을 보니 서울 강서구 한 무인매장에 취객이 퇴장하지 않고 머물러 있었다. 이를 인공지능(AI) CCTV가 이상 행동으로 감지한 뒤 알린 것이다. 'AI 에이전트' 역시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검은색 셔츠를 입고 휴대폰 들고 있는 사람 찾아줘"라고 하니 이와 같은 사람이 영상에 포착됐다.



1월 가계부채 1.4조 늘어…2금융권 주담대 확대 영향

올해 1월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1조 4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별로는 은행권 가계대출이 1조원 감소했지만, 제2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 4천억원 증가했다.주택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3조원 늘었다.



금융권 가계대출 한달만에 1.4조 반등…2금융권 풍선효과

하지만 은행 외 2금융권 가계대출이 늘어나는 '풍선 효과' 탓에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한 달 만에 다시 소폭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한 달 전보다 1조원 적은 1천172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달 연속 은행 가계대출이 줄어든 것은 2024년 12월(-4천억원)∼2025년 1월(-5천억원) 이후 1년 만에 처음이다.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도 3천억원 줄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향후 흐름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볼 때 주택담보대출 수요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이날 공개한 '가계대출 동향'에서는 1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1조4천억원 늘었다. 전월 1조2천억원 줄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었다. 2금융권은 증가 폭도 한 달 사이 8천억원에서 3배로 커졌다. 은행의 1월 기업 대출(잔액 1천369조6천억원)은 5조7천억원 늘었다.



"경기부양 추경 필요없고, 금리동결해야"…KDI의 정책제언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바꿀 유인도 없습니다. "11일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재정·통화당국에 이 같은 정책 방향을 권고했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이날 경제전망을 통해 경기부양을 위한 추경이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전망치(1.8%)보다 소폭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관련 설비투자가 늘면서 설비투자 증가율도 2.4%로 0.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종전보다 1.7%포인트 하향한 수치다. 이어 "기준금리로 경기를 누를 필요도 없고, 올릴 필요도 없다"며 "현재 금리는 중립금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AI·반도체 호조"…KDI, 올해 성장률 전망 1.8→1.9% 상향

반도체 경기 호조세에 따른 수출과 민간소비가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 KDI는 1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 "반도체 수출 호조·소비 회복으로 성장세 다소 확대" KDI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년 전에 비해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이 나타난다는 판단에서다. KDI는 인공지능(AI) 기대감에 따른 반도체 경기 호조세로 수출·민간소비·설비투자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은 2.1% 수준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직전 전망보다 0.8%p 높였지만, 미국 관세 인상의 부정적 영향으로 전년(4.1%)보다는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봤다. 민간소비는 누적된 금리 인하와 실질소득 개선 영향으로 작년(1.3%)보다 높은 1.7% 늘어날 것으로 봤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작년(2.0%)보다 나아진 2.4% 증가로 예상했다. 직전 전망보다 0.4%p를 올렸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증가세는 미약할 것이라고 KDI는 평가했다. ◇ "물가 2.1% 상승…환율 상승하면 물가안정 목표 상회 가능성" KDI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로 지난해와 같은 2.1%를 제시했다. KDI는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을 올해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전망했다. 정 부장은 일각에서 나오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필요성에 관해서는 "예상대로 경기가 진행된다면 경기부양을 위한 추경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AI 관제가 연 '무인경제'…에스원 45년 보안관제 진화의 현장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에스원[012750] 보안관제센터. 수십 대의 모니터가 끊임없이 영상과 신호, 정보를 쏟아내고 있었다. 센터 한가운데 자리한 대형 화면에선 서울 시내 지도 위로 수많은 기호가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에스원 출동 요원이 지금, 이 순간 차량으로 달리고 있는지,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으로 향하는지, 고객을 만나고 있는지, 식사 중인지, 주유 중인지까지 한눈에 보인다. 중앙 모니터는 모든 신호 상황을 관리하는 주 모니터, 좌측은 도면이나 영상 확인용, 우측은 신호 내역과 차량 지리정보시스템(GIS) 조회용이다. 수원과 대구, 두 곳의 에스원 관제센터로 쏟아지는 신호는 월평균 250만여 건. 이 중 78%는 관제 시스템이 실제 상황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해 자동으로 처리한다. 이 AI 관제 시스템의 심장부에 'SVMS'(스마트비디오매니지먼트시스템)가 자리하고 있다. SVMS의 두뇌 역할을 하는 건 AI 에이전트다. 자연어로 상황을 인식하고 검색하며, 상황 발생 시 경고 방송 같은 조치까지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관제 인프라는 우리의 일상 풍경까지 바꿔놓았다. 에스원은 1987년 자체 관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했다. 제주에서 발생한 신호를 수원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른바 '스마트 관제'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숨은 금융자산' 1.6조원 소비자에 환급…카드포인트 가장 많아

환급 대상은 예·적금, 투자자예탁금, 보험금, 미사용 카드포인트 등이다.



"지방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는 인력확보"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 5곳 중 3곳은 수도권 중소기업과 경영 환경에 격차를 크게 느끼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772곳을 대상으로 한 '지방 중소기업 지원정책 관련 의견조사' 결과를 11일 이같이 발표했다.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63.4%는 수도권 기업의 경영 환경과 '격차가 크다'고 답했다. 반면 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우 48.3%가 비수도권 기업과 경영 환경 격차에 대해 '보통'이라고 답해, 인식차가 확인됐다.



"풍수·사주로 유인해 주식투자 사기"…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은 11일 온라인상에서 풍수·사주 콘텐츠로 사람들을 현혹해 가짜 주식거래 앱을 깔게 한 뒤 단계적으로 거액을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에 거점을 둔 범죄조직은 단체 채팅방 등에서 풍수·사주 등 친숙한 콘텐츠로 투자자에게 접근한 뒤 'PIPS Assets'라는 이름의 가짜 주식거래 앱을 통해 비상장주식에 10만∼20만원 소액 투자하도록 권했다.



작년 상반기 대기업 하도급대금 89조원…현금결제율 역대 최고

DN·한국앤컴퍼니·KG·하이트진로[000080] 현금결제 비율 낮아 이랜드·대방건설·SM은 법정기한 초과 지급 비율 높아 작년 상반기 대기업집단이 하도급대금을 89조2천억원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도급업체가 선호하는 현금 결제 비율과 법정지급기한인 60일 내 지급한 비율은 공시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상반기 현금 결제(현금·수표, 만기 1일 이하 어음대체결제수단 등) 비율은 평균 90.6%로 2023년 공시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았다. 첫 90% 돌파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7.07%로 나타났다. 하도급법이 정하는 지급 기한인 6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99.89%로 공시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았다.



영세사업장 안전격차 해소…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접수

컨설팅 희망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팩스·우편·방문 신청할 수 있다.



명절 전날·생일에 반차 제공…'일생활 균형 우수사례집' 발간

사례집에는 지난해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84개 사가 운영 중인 임신·육아기 노동자 지원,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등 제도 등이 담겼다.



"국가 자격인 줄 알았는데"…민간자격증 '허위광고 피해' 급증

'100% 취업 보장'·'1천만원 버는 법' 등 문구로 소비자 현혹 A씨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고용노동부 소속 공식 네일아트 자격' 광고를 보고 220만원이 넘는 자격증 취득 과정을 등록했다. A씨처럼 민간자격 사업자의 정보제공 부실과 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민간자격 관련 소비자 상담은 4천586건이었다. 환급 거부와 과도한 수수료 부과 등 계약 관련 피해 사례가 전체 상담의 87.9%를 차지했다. 자격증 분야는 주로 미용, 바리스타, 필라테스·요가 등이다.



국토장관 "공공·민간 재건축·재개발 모두 활성화할 것"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11일 "공공 주도의 공급뿐 아니라 민간의 재건축·재개발도 모두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가 공공 주도의 공급만 하려고 한다는 말은 틀렸다"면서도 "활성화 방법에 있어서는 약간씩 다른 점(시각)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주택 공급이 사실상 절벽에 가까웠다"며 "현시점에서는 주택 공급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부-민주노총, 노정협의체 발족…"정책 의견 공유"(종합)

노정협의체는 노동정책의 직접 이해관계자인 노동계와 주요 노동정책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눠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 높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표급 운영협의체 역시 세 곳 모두와 발족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노정협의체는 매월 노동부 노동정책실장과 민주노총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와 분기별 부대표급이 참석하는 운영협의체 등으로 구성된다.



기술의 삼성, 돌아왔다…'HBM4' 자신감에 차세대 커스텀 HBM, zHBM 로드맵까지 쏟아내

삼성전자 HBM4는 국제반도체 표준협의기구(JEDEC) 표준을 압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발전은 필연적으로 데이터 처리량과 워크로드의 폭발적인 증가를 야기하고 있다. 스탠다드(표준) HBM을 넘어, 고객사 맞춤형 HBM인 커스텀 HBM(cHBM)도 개발 중이다.



"럭셔리 전기차로 본격 도약" 폴스타, 신차 2종으로 성과 이어간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11일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폴스타 3'와 럭셔리 세단 '폴스타 5'를 공개, 올해를 본격적인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나는 해가 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폴스타코리아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열어 2026년을 'Premium to Luxury(프리미엄에서 럭셔리로)'의 원년으로 삼아 제품 라인업 확장,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 제고, 고객 소유 경험(오너십)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2025년이 폴스타 4를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2026년은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중심으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본격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폴스타를 소유하는 경험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프리미엄한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폴스타 3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다.전동화 시대의 럭셔리 SUV가 갖춰야 할 본질에 집중해,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적용을 통한 최적의 차체 제어와 안락한 승차감과 정교한 무게 배분으로 실현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을 갖췄다.최대 635km의 주행거리와 유로 앤캡(Euro NCAP) 별 5개 획득으로 입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 플래그십 SUV로, 폴스타 3는 오는 2·4분기 출시, 3·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폴스타 5는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 역량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로,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의 강력한 성능, 최대 678km의 넉넉한 주행거리, 그리고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탑승 공간을 바탕으로 한 안락한 2열 탑승경험 등 럭셔리 GT로서의 요소를 갖췄다.



여한구 본부장, 美 USTR 부대표와 만나..디지털 등 비관세분야 집중협의

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JFS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상기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재차 전달했으며,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의 진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 개최를 목표로 향후 세부 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JFS)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 논의했다.



한은 "행정구역 통합, 거점도시 위상제고 방향 추진 필요"

한은은 "비수도권의 산업기반과 일자리를 개선하기 위해 거점도시 집중 투자가 긴요하다"며 "행정구역 통합 등도 거점도시 위상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 연구 결과 비수도권에서 출생한 자녀들은 수도권으로 이주할 경우 경제력 개선 폭이 확대됐지만, 광역권역 안에 머물 경우 효과가 과거보다 축소됐다. 한은은 11일 내놓은 '지역간 인구이동과 세대간 경제력 대물림' 보고서에서 "거점도시 중심의 지역 성장은 비수도권에서 지역 간 이동성 강화와 세대 간 대물림 완화의 근본적 해법"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팬오션, 투자본능 깨어났다..약 1.2조 투자

팬오션은 노후 선박 교체 등을 통한 드라이벌크 선대 확충 및 사업 경쟁력 증대를 위해 뉴캐슬 맥스 2척을 건조한다고 11일 공시했다. 2244억8580만원 규모다. LNG(액화천연가스) 또는 암모니아 연료로 운항 가능한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될 수 있게 설계될 예정이다. 3월 13일까지 2척을 추가 발주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2척을 추가로 발주하면 전체 투자 규모는 4000억원을 넘는다.SK해운으로부터는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연계한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중고선 10척을 9737억4360만원에 추가로 도입한다. 원유 운반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LNG 부문은 신조 인도 완료에 따른 본격적인 수익 창출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0% 급증했다.



여경협, 여성기업 홍보 영상 제작·홈쇼핑 입점 지원

기업별 메인 홍보 영상 1편(3분 이내)과 SNS 채널에 적합한 숏폼 영상 3편의 패키지 제작을 돕는다.홈쇼핑 입점 지원은 총 10개사를 뽑는다.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방송 송출료 1000만원을 지원하고 공영홈쇼핑 SB영상 무료 제작 및 송출 기회도 제공한다.박창숙 여경협회장은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여성기업이 디지털 판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구축하고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춘 유망 기업으로 안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 여경협 홈페이지 또는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할 수 있다.



세미콘 코리아 2026 개막.. 역대 최대 규모 550개사 참여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이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공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지속가능성 공시 방향성은...?"

최운열 한공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지속가능성 주제를 다루고 있는 EU의 공시 사례는 환경·사회·거버넌스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 공시를 준비 중인 기업들에게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2월 말로 예정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초안 발표를 앞두고, 그간 포럼을 통해 축적된 논의와 참여자들의 노력이 점차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진규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적용 지속가능성보고서의 인증 의견 변형 주요 사유로는 스코프3(공급망 배출량) 산정, EU 택소노미 등 규제 대응 과정에서의 한계, 보고범위 설정 및 데이터 완전성 미흡 등이 확인됐다”며, “이들 사례는 국내 기업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전홍민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EU와 우리나라 기업 모두 지속가능성 공시 주제 중 기후변화, 근로자, 기업윤리 분야의 공시율이 높게 나타났다”며, “다만 다수 기업이 유럽지속가능성공시기준(ESRS) 중요성 분석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ESRS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충분히 준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 및 첨단산업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11일 서울청사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하고, 지난 1월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결실로 연계하기 위한 후속조치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아프리카 등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뜻을 같이했고, 향후에도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산업·통상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이번 면담은 19년 만의 이탈리아 정상 방한 성과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며 “최근 이탈리아가 도입한 신규 세액공제 제도와 관련해 이탈리아 정부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우방국이 배제되지 않도록 검토하겠는 의지를 표명한바 해당 사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국가보훈부, 상이 국가유공자 재활 지원 나선다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재단은 2020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희망날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재활 치료사와의 매칭을 통해 기기 적응을 돕고, 재활 관리까지 연계해 수혜자가 보조기구를 일상 속에서 완전히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다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웨어러블 재활치료 로봇을 새롭게 도입해 서울·인천·부산·대구·대전 등 5개 보훈병원에 보급했다.



우리 할아버지도 혹시?...조상땅 찾기 신청 쉬워진다

민원실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민원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한동훈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은 “단순히 구비서류를 감축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K-Geo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을 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설 연휴 연안여객선 130척 확대 운항

특히 설날 당일인 17일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약 4만2000명)으로 예상된다.이에, 해양수산부는 7척의 여객선을 추가 투입해 총 130척으로 확대 운영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8.7% 많은 4679회까지 늘려 명절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또 여객선의 출발·도착 시각과 운항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여객선 교통정보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여객선의 운항경로·시간·요금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길찾기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객선 운항예보를 기존 1일 전에서 1~3일 전까지 확대 제공해 여객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공공 부문 재생에너지 60%로 확대...유휴 부지에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공공 부문이 선도하도록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60%까지 높인다.



[마켓PRO] ‘반도체 장비의 시간’…고수들, 하락장서 한미반도체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1일 오전 반도체 제조 장비업체 한미반도체 를 집중 매수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한미반도체, 한화시스템, 삼성전자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영업이익은 2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플레이터 CEO, 취임 7년 만에 퇴임

이후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구글 로봇공학 디렉터로 옮겼다가 2019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로 복귀했다.보스턴다이내믹스는 그의 CEO 취임 이듬해인 2020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됐다.플레이터 CEO는 당초 소규모 연구 조직 성격이 강했던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로봇 개'(4족 보행 로봇 스폿)로 대표되는 상업용 로봇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빗썸 ‘유령 코인’ 사태, 두 번 더 있었다···당국 검사에도 내부통제 부실 이어져

금융당국은 수차례 검사에도 빗썸의 내부통제 부실을 적발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자체 조사결과 과거 두번 오지급 사례가 있어 회수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사태가 대리급 직원만의 승인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지적하자 “이번에 거래소를 지원하는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두개의 시스템을 저희가 혼용하면서 발생한 인재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부족한 내부통제에 대해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금융서비스사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감독, 내부통제 등의 요건들을 충실히 갖출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안질의에선 내부통제 부실을 적발하지 못한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제기됐다. 금감원 역시 해당 기간 수시검사 2회 및 점검 1회 등 총 3회 점검·검사를 했다.



키움증권,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키움드리머' 5기 발대식 개최

키움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키움드리머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을 목표로 UIC(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하는 고등학생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양사는 2018년부터 7F급(터빈 입구 온도 약 1300~1400℃인 모델) 가스터빈 고온부품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발간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책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한 달간의 국내외 핵심 정책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디지털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법적·제도적 틀 안에서 하나의 금융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도화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자산 기반의 금융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유럽, 한국 등 주요국의 규제 변화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통계 분석한 THE100 리포트 117호 발간

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로, 2014년부터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에게 사실상 두 번째 국민연금이나 마찬가지인 소중한 노후자산”이라며 “퇴직연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융투자 중심의 운용전략 전환이 향후 노후 생활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THE100리포트 117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물류기업 KLN 로지스틱스 그룹 대표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글로벌 물류기업인 KLN 로지스틱스 그룹 대표단 6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KLN 로지스틱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3자물류(3PL) 기업으로, 전 세계 59개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韓 배터리 R&D 역사를 한눈에"…LG에너지솔루션 다큐멘터리 100만뷰 돌파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기업 홍보 영상과 차별화된 콘텐츠 형식이 높은 관심도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이끌며 축적해 온 R&D 역사를 기록물 형태로 정리해 몰입도를 높였다.



농협 설앞두고 '가축질병 봉쇄' 총력…700억 투입

농협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농협은 기존 소독 차량에 더해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비롯해 1000대 규모의 장비를 현장에 동원한다.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중심으로 농장주와 종사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한다. 농협은 전국 축산농가 소독 지원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무이자 자금을 긴급 편성했다. 생석회와 소독약품 등 5억원 상당의 방역 물품도 즉시 공급한다.



"스웨덴 브랜드 정체성 변하지 않아"..中자본 논란 일축한 폴스타

폴스타는 스웨덴에서 1996년 탄생했다"고 일축했다.폴스타코리아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열어 2026년을 'Premium to Luxury(프리미엄에서 럭셔리로)'의 원년으로 삼아 제품 라인업 확장,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 제고, 고객 소유 경험(오너십)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김세배 폴스타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실장은 "자본이나 구조, 생산거점은 많이 달라졌다"면서 "많은 기자들이 본 것처럼 5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에 주한 스웨덴 대사가 참석해 축사까지 해주시며 폴스타를 힘차게 밀어주고 있다.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로 한국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실제 이날 미디어 데이에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가 참석해 폴스타 코리아의 신차 공개를 축하했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의 차량으로 전국 39곳 볼보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볼보는 여전히 폴스타의 대주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폴스타는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출발했으나, 현재 폴스타의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중국 지리홀딩스가 최대주주를 맡고 있고, 볼보가 2대 주주에 올라있다.지리가 폴스타의 지배권을 확보했으나 볼보와는 전략적으로 파트터십을 맺으면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공개한 폴스타 3와 폴스타 5 모두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이 총집결된 럭셔리 고성능 차량으로, 폴스타코리아는 기존 폴스타 4에,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더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 국내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엘리시젠, 바이오젠·UCLA 거친 신약개발 전략가 최진국 전무 영입

최 전무는 “엘리시젠은 차별화된 AAV 플랫폼 기술과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전략실장으로서 회사의 기술과 비전을 글로벌 시장의 언어로 연결해, 임상과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성장 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묵 엘리시젠 대표는 “최진국 전무는 글로벌 제약 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전략을 동시에 경험한 보기 드문 전문가”라며 “전략실 신설과 이번 영입은 엘리시젠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정교하게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전략실 신설과 최 전무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서 한 단계 도약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체계적인 성장 전략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중 하늘길 활짝” 아시아나, 3월부터 중국 노선 운항 20% 확대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항공 일정이 적용되는 다음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 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중국 노선은 총 18개, 주 161회로 늘어난다. 주요 중국 노선 운항도 늘어난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기존 주 17회에서 20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6일부터는 인천∼창춘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9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5월8일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8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최태원·젠슨 황, 미국 치맥 회동서 ‘AI 동맹 업그레이드’···딸들도 동석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래라의 한국식 호프집 ‘99치킨’에서 양사 임직원들과 함께 치맥 회동을 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치맥(치킨·맥주) 회동’에 딸들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에는 최 회장의 딸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과 황 CEO와 함께 엔비디아를 이끄는 그의 딸 매디슨 황도 함께했다. 최 회장은 황 CEO를 비롯해 현지 빅테크와의 연쇄 회동을 위해 이달 초부터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켓PRO] 실적 기대 못미쳤는데…서학개미, 美 우라늄 기업에 베팅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센트러스에너지(티커 LEU)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LEU는 264.99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4.07% 내렸다. LEU는 미국의 원자력 발전용 농축우라늄 생산 기업이다.



'오천피'보다 더 오른 '천스닥'에..."과열 우려" 경고등

최근 한 달간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상승률을 추월하면서 코스닥 시장으로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자금 유입 속도도 코스닥이 더 빨랐다. 한 달간 개인 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1·2위는 각각 ' KODEX 코스닥150 '과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였다. 두 상품에 몰린 개인 자금만 4조6688억원에 달했다. 반면 순매수 10위권 내 코스피 ETF는 ' KODEX 200 '(7위·6865억원)이 유일하다.코스닥 시장으로 뭉칫돈이 유입되자 일각에서는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기대가 지수를 떠받치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현재 코스닥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6배로, 코스피(22.15배)의 5배를 넘는다.



이마트 작년 순이익 2천463억원으로 흑자전환…"수익구조 강화"(종합)

코스피 상장사 이마트[139480]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3천225억원으로 전년보다 58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유통업계 환경 변화와 고물가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과 혁신 성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통합 매입을 통한 원가 개선 효과가 고객 수 증가와 매출 증가로 이어지면서 성장과 수익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다고 설명했다. 스타필드 마켓을 중심으로 한 점포 리뉴얼을 통해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력도 강화됐다. 회사는 "신세계건설의 대손상각비 등에 따른 1천167억원의 영업손실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타필드 마켓을 포함해 7개 점포 리뉴얼을 통해 공간 혁신도 지속한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 3조원 돌파

키움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지난 6일 기준 3조70억원을 3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원에 달한다.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금액 대비 평가금액 규모가 커졌다.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2024년말에는 1조2000억원이었지만 1년여만에 3배 가깝게 불어났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과 외부 연계 중개형 ISA 계좌개설 마케팅을 진행한 것도 주효했다.



수은 행장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수출 중기에 온기 전파"

황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간담회를 하고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국가전략산업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출입은행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이라며 "생산적 금융을 하되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에 온기가 퍼져나가도록 하는 포용성 있는 금융이 우리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전·방산·조선 분야 대규모 금융지원은 민간 시중은행이 감당하기 어렵다"며 "시중은행과 협력해 생산적 금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황 행장은 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소재 기업들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돕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K조선업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고, 방산, 원전 등 대규모 전략 수주 산업에 5년간 10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EU 그린 무역장벽 본격화…선제적 리스크 관리 필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EU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CSDDD(공급망실사지침) 등 본격 시행되는 EU 핵심 규제를 통합 점검하고, 기업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 기업의 실무적 대응을 돕기 위한 주요 제도별 세부 내용과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코트라(KOTRA)에서 시행하는 EU 진출 지원 제도가 소개됐다. 대한상의는 이번 행사에 이어 창원과 부산 등 수출·제조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순회 개최하며 EU 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금감원, 종투사 임원 소집…"생산적 금융 선도적 투자자 돼야"

종투사는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 등 신규사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작년 순이익 1천419억원으로 흑자…"신규점포 추진"(종합)

현대백화점[069960]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3천782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4조2천30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천41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백화점 부문의 별도 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3천935억원으로 9.6% 증가했다. 외국인 매출 증가도 실적에 기여했다.



'승승장구' 국민연금, 美증시에서 작년 한 해 43조원 평가이익

투자종목수가 전 분기 말(552개)보다 9개 늘었고, 보유주식수는 8억5천953만주에서 8억8천843만주로 3.36% 많아졌다. 1년 전인 2024년 말(1천56억7천만 달러) 대비로는 294억 달러(27.82%·약 42조8천억원) 많은 금액이다. 작년 4분기 동안 평가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다. 이 기간 국민연금의 알파벳 보유주식수(A주+C주)는 3.26% 늘어나는 데 그쳤으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평가액이 대폭 커진 것이다. 국민연금의 마이크론 주식 역시 평가액이 4억7천만 달러(약 6천850억원)에서 8억7천만 달러(약 1조2천700억원)로 84.9% 증가해 주가상승에 따른 평가차익이 큰 종목으로 꼽혔다. 국민연금은 인텔도 일부 매각해 보유주식수가 995만주에서 971만주로 2.3% 줄었다. 반면, 4분기 들어 보유주식수가 크게 늘어난 종목들도 있었다. 국민연금이 4분기 들어 새롭게 투자한 기업에는 스포티파이와 우주기업 로켓랩 등도 포함됐다. 같은 해 9월 말 기준 '0'이었던 스포티파이 보유주식수는 4분기 말 기준 54만4천640주로 늘었고, 평가액은 3억2천만 달러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우주기업 로켓랩에 대해서도 64만3천174주(약 4천500만 달러)를 신규 매입했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참여 민간금융 '면책'…위험가중치 완화도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펀드 투자에 참여하는 민간 금융회사에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임직원 제재를 면제하는 방안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목적 펀드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RW)도 완화해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위험·장기 투자가 불가피한 첨단산업 특성을 고려해 민간 금융회사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한 민간 금융회사에 대해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손실과 관련한 임직원 제재를 면책하기로 했다.



DI동일, 청주 공장 LFP전지용 알루미늄박 설비 구축에 1100억 투자키로

코스피지수가 23일 이틀 연속 상승해 3480대에서 장을 끝냈다.



이찬진 "코인 장부대조 실시간 연동돼야…빗썸 전산고도화 늦어"(종합)

이 원장은 2018년 삼성증권[016360] '유령주식 사태'를 언급하며 "삼성증권은 시스템상에 총발행 주식 수를 넘는 부분은 입력 자체가 안 되게 전산시스템이 정비됐다"고 설명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도 이와 관련, "상시적인 감시가 돼야 하고 (내부통제 기준을) 2단계 입법에 반영하고 강제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회사에 준하는 수준을 넘어 동일하게 (규율)해야 할 것 같다"며 지배구조법 24조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2단계 법에 속도를 내고, 법 시행 전이라도 마련된 내부통제의 기준을 사업자들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8명이 투입돼 있다"며 "이번주 중에 반드시 (결과를) 받으려고 하고 이를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한양證 "디오, 中시장 성장 등 글로벌 모멘텀에 주주환원도 기대"

한양증권은 11일 글로벌 덴탈 임플란트 전문 기업인 디오에 대해 빅배스가 마무리 단계인데다 중국시장 성장 등 글로벌 확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2025년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지난해 증권사가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발간한 기업분석보고서 현황을 분석·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분석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증권사가 발간한 기업분석보고서는 총 2만7747건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국토부 "인천공항 주차대행 개편은 졸속·절차위반"

정부의 인천공항 주차대행 개편 감사 결과, 국민 눈높이를 외면한 '졸속 추진'과 '절차 위반'이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 적절성에 대한 감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감사는 지난해 12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개편 내용이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고 꼼수 요금 인상이라는 비판 여론에 따라 진행됐다. 또 국회에는 컨설팅 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고도, 최소한의 전문가 검토도 없이 개편에 착수했다. 하지만 공사는 면허가 없는 일반 업체를 주차대행 사업자로 선정했다. 업무 직접수행을 조건으로 계약하지 않아 인력 모두 직접 고용했던 과거보다 오히려 책임성이 약화됐다는 것이다. 또, 당초 프리미엄 서비스가 없는 개편안을 마련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기존직원 고용승계 확대를 요구한 대가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돌연 추가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고용승계된 직원은 기존업체 170명 중 70명에 불과해 결과적으로 고용승계도 실효성 없는 명분인 점이 확인됐다.오히려 추가된 프리미엄 서비스 요금 책정이 최소한의 검증이나 협상 없이 업체측 요구인 4만원을 그대로 수용했다.



KSD나눔재단,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300만원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과역지사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2014년부터 설날에는 부산, 추석에는 서울에서 실시해왔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부산지역 전통시장에서 설날 전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수혜 대상자와 동행해 장보기를 도울 계획이다.



금감원·중기부·증권업계 간담회...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논의

금융감독원과 중소기업벤처부가 증권업계 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 모험자본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금융감독원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게시판] KB국민은행, 망원시장서 지역화폐로 식료품 구입

KB국민은행은 11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했다.



DI동일 “차세대 알루미늄박 코팅 설비 1100억 규모 투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알루미늄박 표면에 카본 코팅을 적용해 전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출력과 활용 가능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배터리의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하고 있다.DI동일은 이번 신규시설 투자를 통해 LFP 전지용 고부가 알루미늄 소재 생산 역량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오는 2030년에는 2만 500 MT(메트릭톤)의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으로 연간 약 25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인재 양성

전남도는 11일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실적 회복 시동 건 애경그룹 "회복 넘어 미래 동력 확보"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항공·유통·화학 등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실적 회복과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가시화되고 있다. 애경그룹은 회복을 넘어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항공 계열사인 제주항공은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환율과 공급 과잉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특히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내며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여객 수요 회복세도 뚜렷하다. 실제 지난해 1·4∼3·4분기 누적 유류비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항공기 7대를 추가 도입하고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백화점 운영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2025년 전년 대비 148억원의 이익을 개선하며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에이케이플라자는 올해 핵심 점포 중심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울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1차 접수 '오픈런'…5분 만에 마감

이날 접수 시작 5분 만에 소상공인 650명이 신청해 마감됐다.



부산소방 전기버스 화재진압장치 도입…10분 정도면 열폭주 차단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전기버스 화재진압 장치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현장에서 운용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부산 강서소방서가 보유한 이 장치는 유압 시스템을 활용해 전기버스 측면에서 상부 배터리팩을 직접 관통한 뒤 소화수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수산과학원, 동해안에서 남방큰돌고래 첫 확인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서 돌고래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를 공식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 외의 해역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서 돌고래 현장 조사를 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를 공식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2∼4공구 입찰 성립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일괄입찰(Turn Key)이 모두 성립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유찰됐던 2공구와 4공구는 지난달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3개 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도입 1년... 퇴사 줄고 애사심 늘었다

한화그룹이 직원들의 일·가저양립과 육아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 도입이 1주년을 맞았다. 직원들은 애사심이 높아지고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호평했다. 육아동행지원금은 현재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에서 운영 중이다. 남 대리는 최근 아이의 돌을 맞아 또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아이 이름으로 후원금을 냈다.올해도 새해의 시작과 함께 1월에만 11가정이 지원금을 받았다.



코스피, 상승폭 확대하며 5370선…최고가 근접[fn오후시황]

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5370선을 회복했다.11일 오후 2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48p(1.29%) 오른 5370.17에 거래되고 있다.



하동차진흥원-롯데홈쇼핑, 말차 음료 출시…혈당 관리 특화

또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하동 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독]쿠팡CFS 노무담당 이사, 특검 조사 뒤 돌연 퇴사···전현직 대표 기소 직전

퇴직금 미지급 문제 등으로 특검에게 수사를 받고 있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CFS)의 노무 담당 임원이 특검 조사 직후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이후 쿠팡CFS의 전·현직 대표를 기소했다. 1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쿠팡CFS 노무담당 상무이사 A씨는 지난달 30일자로 퇴직했다. A씨는 퇴직에 앞서 상설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얼마 되지 않은 지난달 30일 퇴사했는데 공교롭게도 지난 3일 쿠팡의 전·현직 대표가 기소됐다. 특검은 지난 2일 정종철 쿠팡CFS대표를 소환조사하고 지난 3일 정 대표와 엄성환 전 쿠팡CFS대표, 쿠팡CFS 법인 등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4년 이상 쿠팡에서 근무한 걸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내란우두머리' 尹 19일 선고 생중계…'체포방해' 이어 두번째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1일 밝혔다. 법원 결정에 따라 선고 당일 법정 상황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된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과기정통부 업무보고에서 정부 조사단이 파악한 유출 규모인 3천367만건과 달리 쿠팡이 3천건 유출을 주장하는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배 위원장은 윤리위 회의 출석 전 들과 만나 "많은 분이 저의 탈당과 제명을 걱정하고 있다. 공천권은 중앙당 지도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정치적으로 단두대에 세워서 마음에 맞지 않거나 껄끄러운 시당위원장을 징계할 수는 있으나 민심을 징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도 함께 한 가운데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사업 협력부터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벤트 오지급 사고로 상심이 컸을 국민 여러분께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사과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인이 오지급된 상태에서 장부상 숫자가 늘어난 부분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내부통제 면에서 부족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11일 이러한 내용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장 조사도 3차례나 이뤄졌다. 사건이 발생한 중등학교에는 175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설 차례상에 전 안 부쳐도 됩니다…떡국 중심 4∼6가지면 충분" 차례상에 올릴 전을 산더미처럼 부치는 것은 지금도 명절을 앞둔 가정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카지노업 의심거래 사전 탐지 중요"…FIU, 자금세탁방지 간담회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일 카지노 업권이 자금세탁에 취약한 만큼 의심거래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FIU는 이날 서울 종로구 카지노협회에서 13개 사업장의 자금세탁방지 책임자를 대상으로 주요 의심거래 유형을 공유하고 제재 사례를 안내하는 간담회를 했다. FIU는 업권이 유사 사례를 사전 예방하도록 주요 의심거래 유형을 공유했다.



산업부, 온디바이스 AI반도체 공동개발 지원…5년간 1조원 투자

올해 안에 2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을 추진하고, 민관 합동 4조5천억원 규모의 상생 파운드리 구축을 검토하는 등 AI반도체 실증·양산·확산을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AI반도체 핵심기업 성장전략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빅테크 중심으로 AI반도체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수요 확보와 초기 실증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으면 성장 사다리가 약화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5년간 1조원을 투입해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공동개발·상용화 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외산 AI칩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조기업의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하고, 국산 칩 적용 사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팹리스 업계의 병목으로 지적돼 온 파운드리 접근성 문제도 개선한다. 산업부는 연내 2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을 추진하고, 팹리스 전용 투자펀드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고밀도폴리에틸렌 파이프 美표준인증 획득

한화토탈에너지스의 XLS10B HDPE 파이프는 엄격한 실험실 테스트와 기술 검토를 통과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으로 자본시장 뒷받침"

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이렇게 강조했다.



강기정 "2차공공기관, 기관 특성따라 정해야"…광주유치 의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11일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이전 기관과 지역의 특성에 따라 이전 지역이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수원, 美 EPRI 기술이전상 수상…증기발생기 검사기술 성과

한수원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기술 검증 방법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삼성전자 기밀 빼낸 안승호 前부사장, 1심 징역 3년 선고

하지만 미국 텍사스 동부지법은 안 전 부사장이 자료를 부당하게 빼돌려 소송에 이용했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AI픽] 엔비디아 "AI 슈퍼컴으로 설계 단축·수율 개선"

엔비디아는 피지컬 AI와 GPU 가속 워크플로를 활용하면 웨이퍼 제조 전 과정에서 설계 주기를 단축하면서도 수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며 '스마트 제조' 체계가 확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팩토리는 데이터 수집부터 훈련, 미세 조정, 대용량 AI 추론에 이르기까지 전체 AI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전문 컴퓨팅 인프라를 말한다. 엔비디아는 이날 열린 테스트 포럼에서는 칩렛 기반 패키징 확대와 데이터 보안 요구 강화로 복잡성이 높아진 반도체 테스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전트형 AI 아키텍처'도 소개했다.



청년 고용률 코로나19 이후 최저…‘쉬었음’ 278만명 역대최대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침체가 발생했던 2021년 1월(41.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유령코인, 단순 팻핑거 아니다”…국회, 빗썸·당국 싸잡아 질타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빗썸이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이 4만2000개로 아는데 장부상 62만개가 발행된 것은 유령 코인이 생성된 것과 같다"라며 "빗썸의 실시간 잔고·장부 대조 시스템, 이벤트 별도 계정 분리, 대규모 지급에 대한 검증 절차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 시스템이 주식 거래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지난 삼성증권 사태 때 점검을 확실하게 했으면 이번 사태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금융당국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업비트의 경우 실제 지갑 보유량과 장부상 수량을 5분마다 자동으로 일치시키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반면 빗썸은 이런 실시간 대조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실제 보유량을 넘어가는 비트코인이 지급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한화오션과 중동 방산시장 공략 '맞손'

방산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기 R&D 성과, 매출로 연결한다...1.5억 사업화 지원

기술거래플랫폼 연계 지원 트랙은 스마트테크브릿지(중기부·기술보증기금 운영) 및 IP-Market(지식재산처·발명진흥회 운영) 플랫폼을 통해 사업화할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 4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보조금을 지원한다. 정부 R&D 우수과제 지원 트랙은 중기부, 산업통상부 등 18개 정부 부처로부터 R&D 우수과제 수행 기업을 추천 받은 후 사업화 역량을 갖춘 10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보조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실제 매출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시행계획을 12일부터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한화오션과 손잡고 중동 방산 시장 공략 나선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국내 잠수함 사업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압력선체, 소나음향창, 수소실린더 압력용기, 제어판, 통합 양강마스트 등 잠수함 운용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장보고급(KSS-I)을 비롯해 장보고-III(KSS-III) Batch-I(3척) 및 Batch-II(3척) 등 국내 주요 잠수함 사업은 물론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사업에도 참여하며 검증된 공급 이력과 품질 신뢰성을 입증해 왔다.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이번 MOU를 계기로 현지화 협력 기반을 다져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방산 제품의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향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해외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제조 품질과 납기 역량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복합소재 기반의 핵심 부품 기술과 고객에 따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방산 시장에서 더 많은 공급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조선, 설 앞 협력사 대금 323억 조기 지급

케이조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323억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천 폐목재 공장 화재 이틀째 진화중…산불은 꺼져

지난 10일 오전 발생한 경기 포천시 폐목재 공장 화재에 대한 진화 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설 특집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 진행

신한프리미어 마이세미나 설 특집 방송은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오 단장은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 이슈 점검과 금리, 환율 등 주요 매크로 변수를 점검하며 격변하는 시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거시경제 전문가인 오건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룬다.



'다정한 이웃' 순창군-담양군, 농업 교류·협력 협약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공동 유치에 나선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이 농업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 입항…올해 30회 입항

전남도는 11일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 크루즈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승객과 승무원 1천400여 명이 탑승했다. 지난해 7회에 불과했던 여수항 국제크루즈 입항은 올해 30회 이상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여수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다. 전남도는 이날 첫 입항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신속하고 원활한 입·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관광재단, 여수시와 함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수도권 중기 99% "지방 이전 안해요" 이유 봤더니

수도권 기업 대부분이 지방 이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기업도 경영환경 격차를 제일 크게 느끼는 분야로 인력확보(69.7%)를 꼽았다.비수도권 기업의 수도권과 경영환경 격차 비교 정도는 평균 3.81점(5점 만점)이었다.



서울대-MIT-현대차·기아 연구팀, ‘여름철 찌는 듯한 차량 열기’ 해소할 필름 신기술 개발

그 결과 냉방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에어컨을 가동해 내부 온도가 쾌적 상태에 이르는 시간을 측정해보니 이 필름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17분이 단축됐다고 한다.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글로벌리더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에너지·환경 분야의 국제학술지 ‘에너지 앤드 인바이런멘탈 사이언스’에도 게재됐다.



"명절 요리시 젖은 손으로 가전제품 만지지 마세요"

공사는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주방에서 가전제품 사용이 잦아지는 만큼 젖은 손으로 가전제품을 만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외출 시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공사는 설 연휴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국 60여개 전통시장에서 전기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사는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주방에서 가전제품 사용이 잦아지는 만큼 젖은 손으로 가전제품을 만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외출 시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남부발전, 고양창릉·하동 복합발전소에 K-가스터빈 설치

이번에 도입하는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개발한 380MW급 모델이다.



1월 금융권 가계대출 1조4000억원↑…2금융권 ‘풍선 효과’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1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1월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전보다 1조원 줄어든 117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2조원)부터 두달 연속 줄어드는 추세다. 다만 은행을 포함한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금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1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1조4000억원 불었다.



휴젤 작년 영업이익 2천16억원…전년 대비 21.3%↑

코스닥 상장사 휴젤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16억원으로 전년보다 21. 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 늘었다.



"성능도 서비스도 한 수 위"...삼성, 中 로봇청소기와 격차 벌린다

이내 '툭' 소리 하나 없이 성인 검지 높이의 문턱을 넘어선다. 두꺼운 유아 매트도 더는 장애물이 아니다. 이어지는 장면은 거실 바닥 위에 고인 투명한 물웅덩이. 이를 감지한 로봇청소기의 인공지능(AI)은 즉시 직진을 멈추고 방향을 전환한다. 청소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2026년형 로봇청소기의 진화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삼성전자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차세대 로봇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보였다. 두꺼운 매트 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벽면과 구석까지 청소할 수 있도록 '팝아웃 콤보' 기능도 탑재했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마켓칼럼]언젠가는 마주할 AI 버블…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에 몰렸던 수급이 소외받던 중소형주로 점차 퍼질 기세다.AI 관련 엄청난 투자 광풍이 미국의 주식시장 활황세뿐 아니라 경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4%를 기록한 것도 AI 관련해 기업들의 투자가 배경이 됐다. AI 관련 투자가 작년 상반기 미국 GDP 성장률의 1.1%포인트를 담당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업들의 AI 관련 투자가 민간소비 증가율을 넘어서는 가장 중요한 성장 요인이 되고 있다.AI 관련 투자 열기는 올해도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AI 관련 설비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48% 증가했다. 올해도 기존의 예상을 가뿐히 초과할 것으로 예고했다.미국 기술 대형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올해 7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설비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2022년 오픈AI의 챗GPT 등장 이후 AI 관련 종목들이 S&P500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00조원 이상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다.동시에 AI 버블 우려도 커지고 있다. AI 버블은 19세기 철도에 의한 운송혁명이나 1990년대 말의 인터넷 버블과 비슷한 궤적을 보이고 있다. AI 관련 데이터센터 구축 역시 인터넷 관련 인프라 투자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AI 관련 반도체 수요도 역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머스크는 그의 테슬라 왕국을 로보틱스, 스페이스X 등 AI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하려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관련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코어위브(CoreWeave)의 주요 고객인데, 엔비디아가 주요주주인 회사이다. 복잡한 AI 관련 먹이사슬 속에서 오픈AI는 전세계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AI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다.빅테크들과 달리 오픈AI의 자금 조달 능력은 상당히 유동적이다. 언젠가 마주할 AI 먹이사슬의 붕괴는 벤처투자로도 급속히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순환매 장세가 그 이유다. 실제로 이러한 순환매는 2000년 인터넷 버블이 붕괴되기 전까지 이뤄졌다.다만 지금의 AI 관련 투자 열기는 인터넷 버블과는 다르다는 의견도 있다. AI 관련 투자 열기는 미래에 대한 공허한 꿈과 희망으로만 지탱됐던 인터넷 투자와는 달리 풍부한 현금 창출 능력이 있는 대형 기술주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동원산업, 작년 영업이익 5천156억원…주당 600원 배당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 증가한 9조5천837억원이다. 순이익은 3천886억원으로 242.2% 급증했다.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민사소송 합의금이 전년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별도기준으로 동원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2.5% 증가한 1조1천6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1.1% 늘어난 1천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식자재와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 증가한 1조3천729억원, 영업이익은 28.0% 감소한 662억원으로 나타났다. 동원로엑스를 포함한 물류 사업은 신규 물량 유치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고, 운송 효율화로 영업이익이 25% 이상 늘었다.



[말랑말랑 톡] 순천·광양시장, 반도체산단 놓고 SNS '티격태격'

노관규 순천시장 독주에 정인화 광양시장 견제 나서 겉으로는 의견 차이·이면에는 감정싸움…지역사회 우려 전남 동부권 이웃인 순천시장과 광양시장이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순천시장님, 반도체 좋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제 하소연을 들어보시고 노여움을 푸소서"라고 적었다. 노 시장은 지난달 7일 순천 해룡·광양 세풍에 걸쳐 있는 미래 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자고 전남도에 공식 건의한 뒤 유치 여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이 치고 나가니 광양시장이 언짢아한다는 말에 정 시장은 "언짢다니요? 절묘한 언론플레이 기법도 배워볼 참입니다"라고 돌려서 노 시장을 저격했다. 정 시장은 "반도체 산단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HD현대중공 노조, 근골격계 질환 집단 산재 신청 추진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근골격계 질환 집단 산업재해 신청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켓칼럼]증시 변동성 구간…현금흐름 탄탄한 기업에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초부터 이어진 위험자산 선호 회복과 함께 국내 증시는 수급·실적·정책 기대가 동시에 맞물리며 이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상승 혹은 방향성 탐색 국면에 머문 것과 달리, 코스피는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강한 반등을 보여주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통화정책 경로와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저울질하는 흐름 속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글로벌 자금은 명확한 모멘텀을 보이는 시장을 선호하는 성향을 강화했고, 그 결과 국내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강한 자금 유입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달러인덱스는 1월 들어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 스탠스가 명확한 완화 국면으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이 달러의 하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1월 한 달 동안 수출주와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력한 랠리를 펼쳤습니다. 국제 원유 가격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수요 전망이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지난달 금융시장은 국내와 해외의 흐름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시기였습니다.



마스터키로 다른 교수 연구실 14차례 무단 침입한 인천대교수

A교수는 2023년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같은 학과 교수 2명의 연구실에 14차례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적이 드문 야간이나 새벽에 학과 사무실에 있던 마스터키를 이용해 다른 교수 연구실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A교수가 마스터키로 다른 교수 연구실에 들어간 뒤 자신의 연구실에도 같은 키로 들어간 기록 등을 대조해 혐의를 확인했다.



[마켓칼럼]동계올림픽 단상…금·은·동 수요와 물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리는 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명예로운 메달의 가치를 감히 돈으로 매길 수 없지만 ‘금메달 가격은 얼마나 될까’하는 불순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사이 2~3배 치솟은 금과 은 가격을 생각하면 제작비도 크게 올랐을 것이다. 그나마 메달 종목이 적은 동계 올림픽이니 망정이지 만일 하계 올림픽이었으면 이탈리아 정부는 메달 제작에만 막대한 예산을 퍼부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산신령도 금·은·동 도끼를 불쌍한 나무꾼에게 쉽사리 내어주지 않을 판이다. 물론 기존 후보자군 내에서 상대적 매파로 인식되던 케빈 워시 지명자가 차기 미 중앙은행(Fed) 의장으로 낙점을 받자 금은 가격이 급락하며 버블 붕괴 경계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금은 가격이 오른 요인이 워낙 다양하고 복잡해 거품이 본격적으로 꺼지는 국면인지는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



빗썸 대표 "오지급 피해 폭넓게 구제…과거 두차례 더 실수"(종합)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벤트 오지급 사고로 상심이 컸을 국민 여러분께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사과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인이 오지급된 상태에서 장부상 숫자가 늘어난 부분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내부통제 면에서 부족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 검사와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되고 있는 다양한 민원을 통해 좀 더 폭넓게 피해자 구제 범위를 설정해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누락된 상태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에스엠 작년 영업이익 1천830억원…전년 대비 109.7%↑

순이익은 3천557억원으로 4만3천326.3%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2% 늘었다.



휴젤, 보톡스 호조에 작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종합)

휴젤[14502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액 4천251억원, 영업이익 2천16억원, 순이익 1천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3천6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해외 매출이 2천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신장했다. 해당 지역 톡신 및 필러 합산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한편 휴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2% 늘었다.



정용진표 본업 강화 통했다… 이마트, 작년 영업익 585%↑ 수직 상승

6일 경기 용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간편식 델리 매장에서 상품 설명을 듣고 있다. 정 회장은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로 이마트 매장 중 지난해 매출 1위를 기록한 죽전점을 방문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인천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찾아 매장과 상품 설명을 듣는 모습. 이마트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28조9704억 원, 영입이익 3225억 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은 17조9660억 원으로 5.9%, 영업이익은 2771억 원으로 127.5% 늘어났다.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7조3118억 원, 영업손실 99억 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79억 원 증가한 14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해 확보한 원가 개선 효과를 가격에 투자했다.



OCI홀딩스 작년 영업손실 576억원…적자 전환

매출은 3조3천801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다. 순손실은 1천44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세나테크놀로지 "미국 종속회사 주식 219억원에 추가취득"

코스닥 상장사 세나테크놀로지는 미국의 제품 판매 및 마케팅 종속회사의 주식 15만주를 약 21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북미 시장 강화를 위한 텍사스 자체 물류센터 확보 및 향후 조립라인 구축"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세나테크놀로지는 미국의 제품 판매 및 마케팅 종속회사의 주식 15만주를 약 21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설 연휴 24만5천명 제주 찾을 듯…작년 대비 6%↑

올해 설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작년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속보] OCI홀딩스, 작년 영업손실 576억원.. 적자 전환

OCI홀딩스는 작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567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매출은 3조3800억원으로 전년보다 5.5% 줄었다.



국토장관 "공공·민간 재건축·재개발 모두 활성화할 것"(종합)

그는 "국민주권정부가 공공 주도의 공급만 하려고 한다는 말은 틀렸다"면서도 "활성화 방법에 있어서는 약간씩 다른 점(시각)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을 무시하고 공공 (주도의 공급만) 하는 것도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용적률 상향 방식을 둘러싼 이견에 대해 공론화를 통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 장관은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주택 공급 확대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주택 공급이 사실상 절벽에 가까웠다"며 "현시점에서는 주택 공급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추가 공급·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서는 "국토부와 관계기관이 협의·준비하고 있다"며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일몰도 마찬가지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결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기획처 임기근 대행 "연말까지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신설"

정부가 올해 안으로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를 신설할 방침이다.



한솔제지 '가장 존경받는 제지기업' 23년 연속 선정

혁신능력·주주·직원·고객·사회·이미지가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수료 인하 직격…작년 카드사 순이익 8% 줄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위축,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지난해 대형 카드사 4곳의 순이익이 1년전보다 8% 가까이 줄었다. 11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삼성·신한·현대·KB국민카드 4곳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8031억원으로 전년(1조9558억원)보다 7.8% 줄었다. 지난해 2월부터 적용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주요 원인이다. 카드론 사업도 위축됐다. 4대 카드사의 지난해 이자비용은 총 3조2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광주시·전남도, 10개 2차 공공기관 이전 건의…"이전지는 분산"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분산 유치…나주시장 "혁신도시 우선" 때아닌 논쟁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따른 농협중앙회 등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하지만 유치 지역과 관련해 관련 지역 단체장들이 광주·전남 분산 유치와 나주혁신도시 우선 유치 주장을 꺼내 들면서 때아닌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두 단체장은 이전 지역으로는 나주의 혁신도시를 비롯해 지역과 이전 기관의 특성에 따라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밝힌 분산 유치 입장을 이어갔다. 전날 타운홀미팅에서 김 지사는 "22개 시군이 다 해달라고 하는데 합리적으로 하려 한다. 이날 회견에서도 강 시장은 "(나주)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유치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기관 특성, 지역 특성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다"며 분산 유치 입장을 재확인했다.



성수4지구 갈등 지속…조합 "대우건설, 홍보 제한규정 위반"(종합)

성수4지구 조합은 11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대우건설이 시공사 선정 절차 중 반복적으로 홍보행위 제한 규정 및 입찰 지침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시공사 선정 기준에 따라 입찰 참여 희망자는 홍보관 운영 등 조합에서 정한 방법 외에 개별 홍보, 사은품 제공, 쉼터 운영이 엄격히 금지된다는 게 조합 설명이다. 전날 대우건설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조합 책정 금액보다 낮은 입찰 공사비, 역대 최저 수준의 자금 조달금리 등 내용을 담은 사업조건을 공개했다. 조합은 "향후에도 모든 시공 참여사에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적용하며, 입찰 지침 위반 행위가 재발하면 관련 법령과 정관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마감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KDI, 올해 성장률 전망 1.9%로 상향…반도체가 경기 회복 견인

KDI 제공. 반도체 경기의 가파른 회복세가 수출과 설비투자를 견인하며 전반적인 성장 동력을 끌어올린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면 경기 회복세가 제약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해 11월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한 수치다.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가장 큰 요인은 반도체 경기다. KDI는 반도체 경기 호조를 반영해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0.8%포인트 상향했다. 설비투자 증가율 역시 반도체 수요 확대를 고려해 0.4%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KDI는 반도체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전년(2.0%)보다 높은 2.4%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소비도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소득 개선 효과로 0.1%포인트 높여 전년(1.3%)보다 높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취업자는 17만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난이도 가파르게 상승" SK하이닉스 대응법은

특히 D램이 10나노(㎚)급 이하 공정으로 진입하고, 낸드가 100단 이상 적층 구조로 발전하면서 기술 난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D램은 스케일링을 넘어 본딩 기술이 도입되고, 버티컬 채널 구조를 거쳐 셀을 적층하는 3D D램까지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 경영진, '세미콘코리아' 찾아 반도체 소부장 협력 강화(종합2보)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 전시회를 찾아 엑셀리스(axcelis), TEL 등 주요 협력업체 부스를 방문했다. 김 사장은 "장비 공급업체들에 투자와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DS부문의 반도체 사업 투자와 지원 등에 대한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송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 전 취재진과 만나 "HBM4는 사실상 기술에 있어서는 최고"라며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술력으로 대응했던 삼성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HBM4에 대한 고객사 피드백이 매우 만족스럽다"며 "차세대 HBM4E, HBM5에서도 업계 1위가 될 수 있도록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 2029년 상업운전 목표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또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터빈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양사 공동 발표를 진행하며 국내 가스터빈 기술력을 해외에 알렸다.



용산구, 취약계층 LED 교체로 전기세 줄인다[서울25]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후화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 소비를 절반가량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공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 모교 서울대 졸업식 축사

네이버 최수연 대표가 모교인 서울대에서 졸업식 축사를 한다.



부산 1월 취업자, 전년보다 2만명 증가…제조업은 8.6%↓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취업자 3.0%↑…건설업 취업자 16.8%↓ 부산지역 올해 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6년 1월 부산시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15세 이상 취업자는 167만7천명으로 작년 1월보다 2만명, 1.2% 증가했다.



광주서 반도체 설계 인재 1천400명 양성

광주에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인 암(Arm)의 인재양성소가 들어선다. 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GIST-Arm 스쿨'에서는 향후 5년간 1천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암 지적재산권 기반 설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 암 아카데미 프로그램 활용 산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교육 성과 인증 등이다. 현재 일본의 소프트뱅크 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



매각늦어지는 HMM, 영업익 3.5조→1.4조

HMM은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 당기순이익 1조878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HMM은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11.7% 기록했다.



'유령 코인' 빗썸 5년간 6회 점검했는데…'당국 책임론'도 부상

12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빗썸 점검 및 검사 내역'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빗썸을 2022년 1회, 2025년 2회 등 총 3차례 들여다봤다. 금감원 역시 해당 기간 수시검사 2회 및 점검 1회 등 총 3회 점검·검사를 했다. 금감원에서 빗썸으로 이직한 인원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검사 신뢰성과 관련해 국민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꼬집었다.



온라인스토어 상품사진 무단사용 50대 2심서 '저작권 위반' 벌금

온라인 스토어에 게재된 다른 판매자의 상품 홍보 사진을 임의로 사용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



애경,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재도약 시동”

애경그룹이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는 자회사인 제주항공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해 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백화점 운영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2025년 전년 대비 148억원의 이익을 개선하며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애경케미칼은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구조 전환과 신사업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부진, 아들 졸업식 ‘올블랙’ 패션…70만원대 가방 뭐길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동현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이동하고 있다.



[광주소식] GGM, 설 맞아 청소년단체·복지시설 후원

윤몽현 GGM 대표이사는 이날 GGM을 방문한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관계자들에게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남 서남해 뱃길, 설 연휴 9만7천명 예상…여객선 증회

연휴 기간 여객선 증선ㆍ증회 운항을 통해 평소보다 154여회가 증가한 2천332회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OCI홀딩스, 연간 적자에도 4Q 흑자 전환…비중국산 태양광 밸류체인 가속화

3개 분기 만의 흑자 전환이다.작년 4·4분기 실적은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테라서스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동 정상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도시개발 자회사 DCRE의 분양 호조가 견인했다. 연말 기준 폴리실리콘 가동률은 약 90% 수준까지 회복됐으며, 생산 정상화에 따른 제조원가 하락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대외 정책 불확실성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미국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 OBBB 법안 등 정책 변수로 OCI 테라서스의 폴리실리콘 가동이 중단된 영향이 컸다.OCI홀딩스는 정책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8GW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며 추가 투자 시 단기간에 5.4GW까지 확대 가능한 잠재력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약 2GW의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을 완료했다.OCI 에너지는 올해 1·4분기 내 500메가와트(MW) 규모 대형 프로젝트 매각을 추진 중이다. OCI홀딩스는 2029년까지 총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대학원생에 장학금 기탁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과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대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경제적 사유로 인한 학업 포기를 방지하는 데 힘써왔다.



1월 은행 대출 줄었는데 가계빚은 늘어…예금 50조 빠지고 펀드 92조 유입

은행 영업점 대출 창구 안내 표지판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72조7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1조 원 감소했다. 은행 문턱이 높아지자 농협·새마을금고·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이동한 결과다. 1월 은행 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을 중심으로 50조8000억 원 감소했다.



벨로크, 지난해 매출 354억…전년비 14.6%↑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벨로크 는 지난해 매출액이 3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억원, 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솔루션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고 벨로크 측은 설명했다.



증권사도 '생일 찬스' 쓴다 [돈앤톡]

증권사 법인영업부서가 자산운용사에 1년에 단 하루 '생일 찬스'를 쓸 수 있단 건데요. NH투자증권의 창립 기념일은 1월16일이지만 증시가 더 가열될 거라고 보고 조금 뒤로 미뤘습니다. 증권사들 통틀어 올 들어 처음 생일을 맞은 증권사입니다.오는 25일은 신영증권 의 생일입니다. 신영증권은 이번 주 내내 운용사들을 방문해 생일을 알리며 수건을 돌리고 있습니다.증권사들은 생일을 앞두고 직접 운용사들을 방문해 손 선풍기, 핸드크림, 수건 등과 같은 2~3만원대 기념품을 돌리며 생일임을 알립니다. 당일에는 메신저로 "오늘 생일이니 잘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재확인하죠. 운용사가 그날 매매할 종목과 규모를 결정하면 여러 증권사에 매매를 위탁하는데, 이 중 생일인 증권사에는 더 많은 거래 물량을 몰아주는 거죠.운용사들은 분기마다 거래증권사를 평가해 등급을 매깁니다. 때문에 생일이라고 하더라도 주문을 크게 몰아주긴 어려운 구조입니다.



HMM, 작년 영업익 1조4천612억원, 58.4%↓…해운시황 약세탓

매출은 6.9% 줄어든 10조8천914억원…"신규 사업기회 발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해운 비수기를 맞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천6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해운시황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로 글로벌 선사 실적이 적자로 전환한 반면 HMM은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선전했다고 설명이다.



한투증권, 작년 영업익 2.3조원…업계 첫 '2조 클럽'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원을 넘어서며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입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3천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매출액은 18조5천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브로커리지 부문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9.6%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76.3% 증가한 규모다.



한국부동산원, '빈집 정비 통합지원시스템' 개통

한국부동산원은 11일 '빈집 정비 통합지원시스템'을 정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게시판] 서울세관, 설맞이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

서울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사랑의 식당'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새울원자력 임직원, 울산양육원에 '사랑의 성금'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1일 울산양육원에 성금 2천200만원을 전달했다.



내년 1호 민자로 AI데이터센터 추진…향후 5년 신규 사업 100조원 발굴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 민간 자본을 적극 유치한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BTL 민자사업을 지원하는 BTL 전용 특별인프라펀드도 1000억원 규모로 1·4분기 중 신설할 방침이다.지방의 민자사업 활로도 뚫는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 사업에 대해 최초제안자 우대가점과 지역균형발전 가중치를 상향하고 지역제한 경쟁입찰제도, 지역업체 우대가점 등 지방민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신설할 계획이다.



민간투자 100조 신규 발굴… 1호는 AI데이터센터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 민간 자본을 적극 유치한다. 정부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해 일반 국민이 위험 부담 없이 민자사업에 투자를 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기존 공모인프라펀드는 과세특례 일몰을 연장하고, 만기 없는 인프라펀드도 새롭게 만들 예정이다.



100조 민자사업 발굴…AI데이터센터 짓고 인프라펀드 국민공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사업에 민자를 도입하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 인프라펀드도 띄운다. 지방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에는 사업자 선정 가점을 부여한다. 신사업으로 AI데이터센터, 전력망, 철도복합시설 등에도 민자를 도입한다. 기존 민자 시설에만 가능했던 '운영형 민자'는 재정시설에도 허용하고, 대규모 개량·증설이 없는 '단순 운영형'도 새롭게 제도화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유형을 도입한다. 국민이 민자사업 수익을 공유하는 '국민 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한다. 사업자가 이 펀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사업자 선정 시 가점(1천점 중 20점)도 준다. 공모 인프라펀드 활성화를 위해 1억원 한도에서 배당소득을 15.4%로 분리 과세해주는 공모 인프라펀드 과세특례 일몰을 2028년까지로 연장하고, '만기 없는 인프라펀드' 신설과 차입 한도 확대 등도 병행한다.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전용 특별 인프라펀드'도 새로 조성한다.



"年 수익률 5~6%에 분리과세도"…공모 인프라펀드 도입

앞으로 5년 동안 AI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등을 비롯해 10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민자사업) 조성될 전망이다. 민자사업 이익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15.4%(지방세 포함)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20조원씩 누적으로 100조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4조원 수준이었던 민자사업 규모와 비교하면 대폭 확대되는 것이다. 사업 분야도 도로·철도·다리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철도 복합시설 등으로 넓히기로 했다. 연내 민간투자사업 기본 계획을 손질해 AI 데이터센터 민자사업을 추진할 근거를 마련하고 내년에 1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호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바탕으로 구축한다.



셀피글로벌, 50억원 유상증자…윤정엽에 제3자배정

주당 389원에 신주 1천285만3천47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LIG넥스원, KAI와 'KF-21 무장 개발' MOU

국산 전투기와 국산 무장을 패키지화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쳐 양사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가 목표다. 이는 KF-21의 국산 무장 라인업 구축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코스피, 연휴 앞두고 다시 사상 최고가 근접…LG전자 22%↑

연휴를 앞둔 코스피지수가 미 소비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의 동반 매수에 다시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2.8포인트(1%) 오른 5354.49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중 한때 1.37% 뛴 5374.23까지 상승하면서 장중 사상 최고가(5376.92)를 넘보기도 했다.지수는 이날 미 소비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출발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율이 0%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3% 내린 1114.87에 거래를 마쳤다.



햇빛 막고 내부열 방출…찜통車 열기 식히는 ‘냉각 필름’ 개발

기존 필름 기술은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태양빛을 일부 막을 뿐 이미 차량 내부에 축적된 열기는 효과적으로 방출하지 못 하는 한계가 있었다.



울산항 서포터즈 11기 발대식 열고 힘찬 출발.. 다양한 항만 정보 제공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가 작성한 참신하고 생생한 콘텐츠는 울산항만공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대국민 저변 확대에 앞장서게 될 울산항 서포터즈의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울산항만공사는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서포터즈들이 해운·항만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현장감 있는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반기별 국내 항만 견학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국립수목원, 전시원 부산물 퇴비화…연 2천500만원 절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원내 전시원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잡초와 낙엽 등 부산물을 활용해 고품질 천연 퇴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부산물 150t을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 약 2천500만원을 절감하는 등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했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전시원에서 주로 발생하는 개망초, 쇠뜨기, 달맞이꽃, 쑥 등 잡초 4종과 참나무 낙엽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퇴비를 제조했다.



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순이익 '2조 돌파'…전년비 79.9% ↑

한국투자증권의 연간 순이익이 2조원을 넘어섰다. 업계 최초다.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18조5407억원, 영업이익은 2조34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2.5%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9% 증가한 2조135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1% 올라 5,350대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가 11일 1% 올라 5,350대에서 장을 마쳤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MWC 2026 기조연설 나서

홍 대표는 MWC 2026 개막에 앞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 협약

울산항만공사는 11일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울산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결과"라며 "구체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분산된 액체화학 관련 기반시설이 에너지부두 쪽으로 집적화돼 울산항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SR 신임 대표이사에 정왕국 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철도 통합, SR 직원 역량이 더 넓은 무대서 발휘되는 과정으로"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코레일과의 통합 추진과 관련한 SR 구성원의 대내외 갈등을 조율하고 원활한 통합 기관 추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설 명절 앞두고 긴급 방역대책 발표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위메이드 작년 영업이익 107억원…전년 대비 51.2%↑

매출은 6천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다. 순손실은 280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복 어려운 피해" 제주 후박나무 400그루 껍질 벗긴 50대 실형

제주에서 400그루 넘는 후박나무 껍질을 불법으로 벗겨 판매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특징주] '흑자전환' 엔씨소프트, 실적개선 기대에 5% 급등(종합)

엔씨소프트가 11일 5% 가까이 급등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경남도, 지역상생형 일터 조성…국비 131억원 확보

방산분야에서 도는 국비 14억원 등 19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협력사 신규 취업자에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금, 협력사 재직자에게 근속기간별 최대 300만원까지 장려금, 휴가비를 준다.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국비 131억원으로 올해 조선·항공·방산분야 원청-협력사 격차 완화 사업,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또 국비 18억원 등 24억원을 투입해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 재직자에게 근속기간별 장려금, 결혼·임신·자녀 입학 등 지원금을 주고 근로자 공동이용시설·안전설비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소진공이사장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라"…새벽배송 신중론제기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당정이 추진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관련해 "속도가 너무 빠르면 자칫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소상공인과의 충분한 소통을 주문했다. 이어 "자영업자도 자기 생존과 관련해서 안목이 있어 그런 것을 반영하라는 것"이라며 "반대냐 찬성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신중하게 하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리 중에 뚜껑 열리네' 홈앤쇼핑, 칼만 저압냄비 방송

홈앤쇼핑은 오는 12일 '칼만 저압냄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칼만 저압냄비는 통 3중 스테인리스 바디와 저압 설계 뚜껑을 적용해 열전도율과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저압냄비는 일반 냄비에 압력솥 장점을 더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해 위생성과 내구성을 모두 잡았다.



경기도, 올해 26개 시군 농어민 19만6천명에 기회소득 지급

경기도는 올해 26개 시군의 농어민 19만6천여명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 신청은 통합지원시스템이나 시군 관련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경기도는 올해 26개 시군의 농어민 19만6천여명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쓰리빌리언, 작년 매출 103% 증가…3년 연속 2배 성장

인공지능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작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OCI홀딩스, 4분기 영업익 273억원…3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종합)

매출은 3조3천801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다. 순손실은 1천44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3개 분기 만에 흑자 달성이다. 실적 개선은 OCI 테라서스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동 정상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도시개발 자회사 DCRE의 분양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OCI 테라서스의 폴리실리콘 가동률은 연말 기준 약 90%까지 회복됐으며, 생산 정상화에 따른 제조원가 하락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OCI홀딩스는 정책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비중국산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 지자체 농산물 온라인몰 2곳, 원산지 단속 적발

나주몰에서는 배추김치에 사용된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시했다가 단속됐다.



한투證 업계 최초 ‘2조 클럽’…지난해 영업익 2.3조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이익 2조13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대비 82.5%, 79.9% 늘어난 규모다. 운용부문은 전체의 41.7%를 차지하는 1조2762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했다.



떫은감 협회→'감' 협회로 이름 바뀐다

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를 ‘한국감협회’로 이름을 바꾼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현대건설, 美 텍사스서 대형원전 설명회 개최

텍사스 지역 건설사를 비롯한 미국 원전 및 건설업계 약 100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이 릴레이 협약을 체결한 미국 건설사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도 했다.



[특징주] SAMG엔터, 작년 4분기 호실적에 13% 급등(종합)

SAMG엔터는 전날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사 SAMG엔터가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11일 13% 가까이 급등했다. 회사 측은 "제품 판매, 라이선스 매출액 증가, 원가율 개선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운서역세권 브랜드 임대…9월 입주, 세금 부담 없이 최장 10년 거주 가능

대우건설이 다음 달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를 공급한다.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이 단지는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조성된다. 남향이 많이 배치돼 볕이 잘 들고 통풍이 유리한 편이다.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부담 없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브랜드 임대주택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했다.공항철도 운서역과 가깝다.



"노란봉투법 시행 연기 검토하라" vs "기업 어려움 알지만, 늦추면 더 큰 혼란"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근로조건에 대해선 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이외에도 노동쟁의 대상에 '사업경영상 결정'이 추가된 점도 특징이다.



난키 시라하마 골프&리조트, '일본의 하와이'에서 누리는 골프·노천탕

일본 오사카 근교에 있는 난키 시라하마 골프&리조트에서 평생회원을 모집한다.오사카 근교의 소도시 시라하마 지역은 고급 온천 휴양지이자 ‘일본의 하와이’로 알려진 곳이다. 1991년 디자이너 가토 후쿠이치가 기존 지형의 매력을 살려 설계했다.



부천 버스업체서 '어용노조로 노조 탄압' 의혹…고용당국 조사

경기도 부천의 한 버스업체에서 어용 노조를 설립해 기존 노조를 차별하는 등 부당 노동행위가 벌어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고용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노조는 고소장에서 "사측이 기존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이른바 '어용 노조' 설립을 주도하고 조합원들에 대해 차별적인 인사를 하는 등 부당 노동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태국 크루지아나 골프&리조트, 사계절 선선한 칸차나부리에 63홀 규모

태국 방콕에서 가까운 칸차나부리에 들어서는 크루지아나 골프&리조트가 창립 회원을 모집한다.방콕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약 2시간 거리(120㎞)에 있는 칸차나부리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이다. 해발 고도가 높아 사계절 내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라운딩을 할 수 있다.



프라운트힐스 평택, 오산기지 인근 7년 만의 신축 단지

경기 평택시 신장동 K-55 오산공군기지 인근에 약 7년 만에 신축 단지가 들어선다. 모든 가구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시스템 에어컨 등이 제공된다. 추가 비용 없이 즉시 임대가 가능하다. 인근 국제중앙시장과 송탄 관광특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건대 프라하임, 강남·성수·건대 생활권…규제 비껴 '주목'

오피스텔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규제를 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 건물은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오피스텔 72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징역 3년

삼성전자 특허 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도주 우려 등이 낮다고 보고 안 전 부사장의 보석을 취소하지 않았다. 안 전 부사장은 2024년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안 전 부사장은 삼성전자 내부 직원과 공모해 특허 관련 기밀 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2024년 6월 구속기소됐다. 안 전 부사장은 2010년부터 약 9년간 삼성전자 IP센터장으로 근무하며 특허 분야를 총괄했다. 검찰은 안 전 부사장이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직원을 통해 특허 관련 내부 자료를 빼돌려 소송 과정에 활용했다고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 시정 권고해야”···시민단체들, 개보위에 진정

시민사회단체들이 다음달 정식 도입을 앞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이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절차를 시범 적용했고, 다음달 23일 정식으로 도입한다. 다만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는 경우 또는 법령에서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법률에 안면인증 정책에 대한 특별한 근거 규정이 존재하지 않다는 점도 짚었다. 설령 형식적인 법률상 근거가 마련된다고 해도,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이 헌법상 기본권인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안면인증 실패 가능성이 높아 서비스 이용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인천 간석동 재개발…비규제·GTX 호재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원 도심지 인천시청 인근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 중이다. 인천시청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이 단지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상인천초 일대 재개발을 통해 공급된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교통망이 잘 갖춰진 편이다. 수도권 지하철 인천시청역(인천 1·2호선)과 인천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가깝다. 인천시청역에 GTX-B 노선 연결이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주변에 학교 시설이 많다.



산단 환경개선펀드 주간사업자 모집…프로젝트당 500억

지난 15년간 74개 사업에 정부 자금 1조4350억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디지털 산단, 탄소중립형 산단, 청년친화형 및 산단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사업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환경개선펀드 규모는 약 1000억원 내외이며 프로젝트당 최대 500억원까지 지원된다. 자금은 자산운용사를 통해 사업시행법인(SPC·PFV 등)에 대한 지분 투자, 대출 또는 복합 투자 방식으로 제공된다. 투자 기간은 원칙적으로 15년 이내다.



조달청, 컴퓨터 수급 안정 신속 대응…납품 일수 연장

일체형컴퓨터, 노트북, 서버는 차기 공고를 조만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현 시중 가격을 적정하게 반영해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데스크톱컴퓨터 등 컴퓨터류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일체형 컴퓨터와 노트북의 납품 일수를 30일에서 50일로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데스크톱컴퓨터는 내달 물가변동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원자재 가격급등 사유 등 물가변동 예외 규정을 적용해 이달 중으로 물가변동을 추진한다.



더샵 프리엘라, 여의도·강남 직주근접에 '브랜드타운' 강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더샵 프리엘라’를 공급한다.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에 가까운 입지와 특화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워 실수요층의 눈길을 끈다.‘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대에 들어서는 재건축 단지다. 주택형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구성된다.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2호선 문래역, 5호선 양평역도 가깝다.단지 주변 교육·생활·문화 인프라가 풍부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영문초가 있다.



자사주 소각하고 배당 올리고···유통업계, 잇따라 ‘주주환원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홈쇼핑 주식 57.36%를 보유 중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홈쇼핑 자사주 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을 모두 취득할 예정이다.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할 계획으로, 주식 교환 비율은 1 대 6.3571040이다. 현대홈쇼핑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3571040주를 교부하는 것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약 530억원 규모인 현대홈쇼핑 자사주는 주식 교환 의결 시점에 즉시 소각하기로 했다. 전체 주식 수가 줄면 기존 주식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통한다.



메리츠증권 작년 영업이익 7천883억원…전년 대비 25.3%↓

매출은 22조8천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3% 감소했다. 순이익은 7천663억원으로 10.1% 늘었다.



넥써쓰, 113억원 유상증자…장현국 등에 3자 배정

코스닥 상장사 넥써쓰[205500]는 기타자금 약 113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과학스냅] 과천과학관, '어린이 생태 탐사대' 운영

국립과천과학관은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를 직접 체험하는 초등 고학년 대상 소규모 동아리 '어린이 생태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설 연휴 귀성·귀경길에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 '설날 특집, 온 국민이 쉬어가는 국중곽 휴게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를 직접 체험하는 초등 고학년 대상 소규모 동아리 '어린이 생태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백화점3사, 작년 호실적에 함박웃음…'외국인·VIP'에 好好

고물가·소비위축 속 실적 호조…'럭셔리' 대형점포가 견인 지난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내수 침체 속에서도 주요 백화점들이 '상위 1%' VIP와 '외국인 관광객' 매출을 발판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3사 모두 지난해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별도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0.6% 증가한 3조3천394억원, 영업이익은 27.7% 증가한 5천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1∼2분기 감소하던 매출이 3분기에 증가 추세로 돌아서며 성장 폭을 키운 점이 인상적이다. 현대백화점[069960] 역시 1분기 영업이익은 5.7% 감소했으나 3분기 25.8%, 4분기 21.0% 각각 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액이 전년보다 29%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인 7천348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만 떼어놓고 보면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37%에 달한다. 본점과 잠실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연간 외국인 매출 규모는 6천억원대 중반에 이른다. 현대백화점 역시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몰리며 외국인 매출액이 25% 급증했다. 특히 더현대 서울은 개장 이후 지난해까지 182개국에서 방문했을 정도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떠올랐다. 백화점 호실적은 대형 점포와 럭셔리 전략, 우수고객 매출 증가에도 힘입었다. 현대 판교점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17%가량 늘어 백화점 3사 전 점포 중 가장 높았다. 롯데백화점은 주요 점포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SFA반도체 작년 영업손실 196억원…적자 확대

매출은 3천674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감소했다. 순손실은 19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영업이익 2조8천727억원…전년 대비 9.9%↓

매출은 35조2천5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3% 감소했다. 순이익은 2조3천501억원으로 0.7% 늘었다.



김해상의, 제203차 경제포럼 개최…'2026 소비트렌드' 강연

경남 김해상공회의소는 11일 김해시 부원동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03차 김해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소식] 시청사 임시주차장 180면 조성…4월 개방

경기 구리시는 청사 인근 사유지를 무상 임대해 임시 주차장 180면을 조성한다.



유니클로, JW 앤더슨과 26SS 컬렉션 출시… “위트 더한 프레피 룩”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에 위트를 더했다. 가볍고 심플한 캠퍼스 룩을 연출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생동감 있는 컬러 포인트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클래식한 여성용 옥스포드 셔츠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쇼트 슬리브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용 배기 진은 시즌에 어울리는 내추럴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KT알파, 작년 영업이익 442억원으로 최대…주당 280원 배당도

데이터 기반 홈쇼핑(T커머스) 업체 케이티알파[036030](KT알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4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KT알파는 지난해 매출이 3천959억원으로 전년보다 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42억원으로 80%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경우 매출이 1천274억원으로 13% 늘었고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기업, 올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액 89조2000억원···현금 지급 비율 역대 최고

지난해 상반기 대기업집단이 지급한 하도급대금 총액이 9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 지급 비율과 법정지급기한인 60일을 지켜 지급한 대금 비율은 역대 가장 높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에 대기업(91개 공시대상기업집단)이 지급한 하도급대금 총액은 89조2000억원이었다. 현금결제 비율은 평균 90.6%로 2023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았다. 통상 현금 결제는 하도급업체들이 선호하는 결제 방식이다. 하도급대금을 법정 기한인 6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한 비율은 99.89%로 역대 가장 높았다. 다만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 운영 비율은 여전히 낮았다.



이마트, 기업가치 제고 지속추진… “자사주 28만주 소각·최저배당 25% 상향”

지난해 2월 발표한 계획에 따라 최저 배당을 25% 상향 조정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2500원으로 확대했다.



기획처, 인구위기 대응 간담회…"외국인재 육성, 건보 효율화"

전문가들은 여성·중고령자·외국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부실 저축은행 정리 위한 예보 특별계정 1년 연장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이 2027년 말까지로 1년 더 연장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금융업권과의 간담회에서 모든 금융업권이 특별계정 부채 상환에 1년 더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미 상당 부분 상환한 상황으로, 운영 기한 1년 연장으로 특별계정 잔여 부채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감안했다.



[게시판] 기획처, 설명절 맞이 부여 아동복지시설 방문

이날 방문에는 기획처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세종=)



상주자이르네, 상주 최고층 단지에 스카이라운지 첫 도입

GS건설 계열사인 자이S&D가 이달 경북 상주 함창읍에 ‘상주자이르네’를 공급한다. 상주 지역 최고층 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상주 최초의 스카이라운지가 대표적이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등 생활 편의 시설도 들어선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전통시장서 설 성수품 수급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살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인접 '괴안3D구역' 재개발

쌍용건설이 이달 경기 부천 소사구 괴안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선보인다. 온수역(1·7호선)과 가깝고, 주변에 학교가 다양해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괴안3D구역 재개발로 지어지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759가구 규모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청라 국제업무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7호선 연장·의료복합단지 사업 호재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를 공급 중이다. 인천 최초로 발코니가 적용되는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단지 주변 대형 개발 호재가 많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7호선 청라 연장선은 내년 하반기 일부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암·심장 등 중증질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갖춘 병원으로 2029년 문을 열 예정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용인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단지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 처인구 양지읍에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놀이 공간을 마련해 어린 자녀를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으로 만든다.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인근에 있다. 교통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천안, 천안 첫 하이엔드 주거지…교육 환경 강점

학원가와 가까운 데다 단지 내 다양한 교육 특화 시설이 계획돼 있다.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1202가구(전용면적 84㎡) 규모로 지어진다. 두산건설이 충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평택 합정동 산단 배후 주거단지 주목

합정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다. 가구당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과 개별 창고를 제공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입주 시기는 2028년 1월로 예정돼 있다.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800m 거리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평택지제역에서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다. 평택역 주변에 형성된 상권을 비롯해 AK플라자, 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전까지 1차 계약금 500만원만 내면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래미안 엘라비네, 마곡지구 옆 방화뉴타운…강서구 첫 래미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이달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일반분양 276가구 가운데 전용 74㎡ 39가구, 전용 84㎡ 181가구 등 중형 면적대가 많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복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으로 300m 거리에 9호선 신방화역이 있다. 신방화역과 발산역 인근으로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작년 기준 약 4만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양극화 빌라 시장…'재개발 사다리' 타기 위한 조건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뛰었다. 치솟는 아파트값과 매물 부족 현상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가 최근 빌라(연립·다세대)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전세 사기 여파로 침체했던 빌라 시장이 최근 서울시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은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재개발 사업에 속도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공사 선정까지 마쳐 사업성을 확보한 마포구의 한 모아타운 구역을 예로 들어보자. 해당 구역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거래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487만원(총 9건 거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3.3㎡당 평균 거래가는 3220만원으로 뛰었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 사업성이 떨어지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분담금이 수억원에 달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 없이 주택에 투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재개발 빌라이기 때문이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천안 아이파크 시티…'랜드마크' 관심

이달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9123가구가 공급되며 부진한 모습이다. 14개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절반에서만 공급이 이뤄진다. 경북 상주시에서는 6년 만에 신규 물량이 나와 눈길을 끈다.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월 지방 분양 물량은 경남·경북·대구·대전·부산·전남·충남 등 7개 지역에서 9123가구(일반 7102가구) 규모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044가구(일반 1760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 1948가구(일반 1849가구), 경북 1777가구(일반 1777가구) 등 순이다.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106㎡, 총 519가구 규모다. 성산구에서 가장 높은 49층 초고층 높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 84~135㎡,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1948가구 규모다.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는 총 6개 단지, 약 6000가구에 달하는 대형 브랜드 타운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게시판] 현대해상, 베트남 유학생 맞춤 보험 서비스

이는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양국에서 상해와 질병 의료비를 보장하는 서비스다.



부동산 상속·증여 때 커지는 비용 부담…제도 보완해야

최근 상속·증여 재산 평가를 둘러싸고 국세청 감정평가가 위법이라는 서울행정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납세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국세청에서는 부동산 일부 지분을 감정평가해 전체 지분으로 환산한 가액은 당해 재산의 원형대로 감정하지 않아 상속·증여세법상 시가에서 제외한다는 유권해석을 하고 있다. 부동산 중 일부 지분만 감정한 것은 인정되지 않고, 반드시 부동산 전체를 감정한 뒤 그 금액에 지분율을 곱해 신고해야 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납세자는 이전받는 지분보다 큰 전체 감정평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문제는 감정평가 수수료가 실제 납부해야 할 증여·상속세 못지않게 부담될 수 있다는 점이다. 상속·증여 목적의 감정평가 때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일부 지분에 대한 부분 감정평가도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평가 기준이 불안정하면 납세자는 불안해진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래미안 엘라비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교통 등 입지 우수

이달 수도권에서 1만500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공공분양과 재개발·재건축, 대형 개발 사업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이 이뤄져 수요자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1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수도권에서 1만5465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619가구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이달 3512가구가 분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40가구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단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게 특징이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 총 324가구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59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2568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39~84㎡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수도권 다수 물량, 공급불안 해소 기대감…주거 입지 좋지만 주민 반발 등 변수 많아

사진은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 모습. 한경DB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이 베일을 벗었다. 유휴 국공유지와 공공기관 부지 등을 활용해 수도권에서 약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을 지난달 내놨다.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성남 등 수요자 선호가 높은 지역에서 다수의 물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공급 불안 심리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서울 용산구 일대에 1만3501가구를 선보이겠다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주택 규모를 기존 6000가구에서 1만가구로 4000가구 늘려 2028년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고밀 개발을 추진한다.지하철 남영역(1호선)과 삼각지역(4·6호선) 사이 캠프킴 부지 물량도 1400가구에서 2500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서빙고역(경의중앙선) 인접 주한미군 반환 부지(501 정보대)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정부는 이 평가를 조속히 마무리한 뒤 공공주택 지구 지정·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중저층 주택 단지를 계획 중이다. 25가구 규모 관악구 관악세무서 등 소규모 단지 부지까지 모두 끌어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경기도 공급 물량도 서울 인접 지역 위주로 배치돼 관심을 끈다. 경기 성남에선 금토2지구와 여수2지구를 합쳐 6300가구를 공급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업무와 여가 기능이 한 곳에 갖춰지는 구역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적정 주택 공급 규모를 두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대립하고 있다.



로봇개 ‘스팟’ 英 핵시설 현장 투입…근로자 대신 위험한 곳도 척척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에 활용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NDA 측은 스팟이 계단과 거친 지형을 안정적으로 이동하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마선과 알파선 등 방사선을 측정해 방사성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오염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시료 채취 시험 작업도 성공했다.



뉴트리시아 코리아, 해외직구 및 국내유통 일부 제품 대상 ‘압타밀 안심 프로그램’ 실시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하기 위해 공식 자사몰 내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다.회사측은 “국내로 유입된 직구 제품은 독일 내 대상 제품과 로트번호가 다른 제품이다.



코스피, 美 고용지표 앞두고 1% 올라 5,350대 마감…코스닥 하락(종합)

외국인 현·선물 '사자'…삼성전자 상승, 하이닉스 하락 현대차그룹주·바이오주도 강세…방산·조선주는 내려 코스피가 11일 미국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1% 올라 5,35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94포인트(0.15%) 내린 5,293.75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장중 상승폭을 다시 키웠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9.0원 내린 1,450.1원을 나타냈다. 반면 개인은 1조7천12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둔화하자 경기 약화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상무부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 증가해 시장 예상치(0.4% 증가)를 밑돌았다. 이날 국내 증시 역시 부진한 미국 소매판매 지표와 기술주 약세에 장 초반 하방 압력을 받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장 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005930](1.21%)가 상승세로 돌아서며 지수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현대차(5.93%) 역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급등했으며, 기아[000270](4.59%)도 뛰었다. 이후 다시 상승 전환했으나 장 막판 내림세로 돌아섰다.



치솟는 메모리 값에…"올해 스마트폰 생산량 10∼15% 급감"

메모리 가격이 뚜렷한 하락 신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제품 가격 인상과 소비자 가격 수용 한계 사이의 격차가 확대되면서 최종 수요를 더욱 위축시킬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11억3천500만대 수준으로 관측된다. 가격 민감도가 높은 주요 시장 특성상 비용 인상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어려워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할 경우 올해 생산량이 크게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트렌드포스는 "스마트폰 생산 감소는 메모리 가격 상승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업그레이드 유인이 약화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넥써쓰, 유상증자·CB로 133억 조달…웹젠·씨에스홀딩스 참여(종합)

넥써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133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서부발전, 정보공개 평가서 역대 최고점수로 2년 연속 최우수

서부발전은 생산 문서 목록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정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서부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99. 18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경북도 "전력·용수 풍부…구미가 반도체공장 최적지"

경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투자 흐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새 심장부로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게시판] 한국수입협회장,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면담

이에 윤 회장은 올해 하반기 아르헨티나에 수입사절단 파견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18만9000원부터"... 신규 취항 특가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규 취항과 더불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오는 28일까지 △인천∼자카르타 △청주∼발리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먼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자카르타 18만 9000원부터 △청주∼발리 14만 3000원부터 진행된다.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도 할인코드 'FEB26'를 입력하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원 매수

최 대표는 지난 9일 2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 786주를 매수했다.



송재혁 “삼성 HBM4 기술력은 세계 최고…본연 경쟁력 다시 보여주는 것”

송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술력으로 대응했던 삼성의 원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후속 HBM에서도 업계 1위를 자신하는지 묻자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징주] MSCI 신규 편입 현대건설 상승…삼성에피스 보합(종합)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10일 2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 두 개 종목을 새로 편입했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어 주가 상승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된 현대건설이 11일 상승 마감했다.



한·미 비관세 분야 논의…조급해지는 트럼프 행정부, 일본·대만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대미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검토하는 가운데 한·미 통상당국이 디지털 분야 등 비관세 장벽 문제를 놓고 협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함께 대미 주요 투자국인 일본·대만에도 투자 속도를 올리기를 요구하고 있다. 통상업계에서는 한국만 언급되는 상황보다는 나아졌지만, 관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인 속도를 맞춰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비관세 분야 합의를 이행할 한국 정부의 의지와 디지털 분야와 관련한 최근 국내 움직임을 전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일본의 대미 투자 진행 속도와 관련해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업계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급함이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사흘째 하락…1,450.1원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떨어졌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9.0원 내린 1,450.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원 0.3원 내린 1,458.8원에서 출발해 1,459.1원까지 올랐다가 1,449.9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이달 4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했다가 3거래일째 하락했다.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중기부' 민간과 '노 시나리오' 정책 토론

한 장관은 "최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창업 등 중기부가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이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벤처기업, 민간 전문가, 투자자, 지역사회 등 민간의 지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성장사다리 복원을 위해 창업벤처 분야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정과 상생 등 분야에서도 민간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준비된 안건 없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창업' 등 최근 발표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향후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3~4월 내 추진할 계획이다.



정몽혁 "영업익 2000억 도전"...현대코퍼, 네스트 본사화로 글로벌 재편

현대코퍼레이션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그룹 합산 영업이익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경영 전략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올해는 2000억원 돌파를 통해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정 회장은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네스트(NEST)’ 권역의 본사화 전환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기밀 빼돌린 안승호 前부사장 1심 징역 3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11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모 전 삼성디스플레이 출원그룹장에게는 징역 3년과 5억3612만 원의 추징금이 선고됐다.



구글, 100년만기 초장기 채권 발행…성장성으로 승부수

구글은 영국 파운드화 채권 10억 파운드(약 2조 원) 규모를 발행했다. 95억 파운드의 주문이 몰려 10배 가까운 자금이 쏠렸다. 금리도 영국 10년물 국채보다 불과 1.2%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부산 입주물량 3년새 1만가구 '증발'…매매가는 9개월 연속 상승

부산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방도시 가운데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가뭄이 본격화하면서 품귀로 인해 집값은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11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입주물량은 총 13,352가구로 나타났다. 24,289가구가 입주한 2022년과 비교해 3년새 10,937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시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이다. 2022년 이후 연평균 약 3,645가구가 감소한 셈이다. 현재 바로 입주 가능한 이 단지는 지상 43층,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59~84㎡ 725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52~69㎡ 80실 등 총 80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가구와 오피스텔 74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이 중 아파트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이 일반 분양된다. 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151~190㎡ 총 366가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특징주] 한미약품, 호실적·신약 기대감에 6% 급등 마감(종합)

한미약품이 11일 호실적과 신약에 대한 기대감에 6% 가까이 급등한 채 마감했다.



위메이드, 수익구조 개편에 작년 영업익 51.2%↑(종합)

매출은 6천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 늘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 시장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매출은 줄었지만, 효율적인 비용 관리 효과로 영업이익이 약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약 42%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울산시, 울산형 광역비자 해명 '진땀'…"기존 제도 내 운영"

李대통령 "외국인 최저임금으로 국내 일자리 대체" 잇단 부정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거듭 피력하자 울산시가 해명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는 해외에서 양성한 조선업 전문 인력을 울산지역 조선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그는 "고용 기업은 국내 교육으로 지출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외국인력의 안정적 고용 유지에도 기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면 절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재팬 대표 "웹3엔 스테이블코인 필수…日 침체 돌파구"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일본 대표는 일본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는 이유는 웹3 경제를 육성해 경기 침체를 돌파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치노 다케시 바이낸스 재팬 대표는 11일 오전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라운지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스터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웹3 경제 발전에는 스테이블코인이 핵심적"이라면서 "다만 당국은 코인 발행과 거래, 회수가 엄격한 규제 요건에서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K패션' 모처럼 웃은 의류업…주가 바닥 찍고 회복세(종합)

한달간 유가증권시장 섬유·의류 지수 상승률, 코스피와 엇비슷 미국·중국 소비심리 회복 기대에 패션 OEM사도 기대감↑ 섬유·의류업 주가가 긴 터널을 지나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섬유·의류 업종 지수는 최근 한 달간(1월 9일∼2월 11일) 14.34% 상승했다. 주요 패션기업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섬[020000]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30.1% 증가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F&F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3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3% 늘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불장'에서 외면받았던 섬유·의류업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의복 소매판매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3∼5%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영상] 방사선 감별해 '척척'…현대차 로봇개 '스팟', 핵시설 해체 지원

현대차 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4족 보행 로봇개 '스팟'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11일 현대차 그룹에 따르면 영국 공기업 셀라필드는 핵시설 해체 현장에 스팟을 활용해 온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셀라필드는 원자력 시설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맡는 공기업입니다. 이에 따라 셀라필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스팟을 활용한 로봇 기반 현장 점검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남양주시-삼육대, 왕숙 첨단산업단지 AI 인재 양성 협약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삼육대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개발과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억원 “올해 코스닥 150개사 상장폐지”

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광역시 기아오토랜드 광주1공장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코스피, 1% 상승하며 5350선 마감…LG전자 52주 신고가 [fn마감시황]

코스피가 외국인·기관의 동반 '사자'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80p(1.00%) 오른 5354.4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전환한 뒤 장 한때 5374.23까지 치솟으며 지난 4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5376.92에 근접했다.그러나 개인의 매도세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이날 LG전자는 전장보다 2만3900원(22.98%) 상승한 12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시판] 한수원, 설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경주 복지시설에 물품 전달

한수원은 2016년부터 이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7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테더 16조 유입' 이끈 레이어제로, 메인넷 공개…韓 공략 본격화

임종규 레이어제로 APAC 총괄이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메인넷 '제로'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연결해온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레이어제로(LayerZero, ZRO)'가 자체 메인넷 '제로(Zero)'를 공개했다. 기존 블록체인의 속도와 비용 한계를 뛰어넘는 금융권 수준의 인프라를 구현해 글로벌 금융 시장을 아우르는 블록체인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결제 내역을 모두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정보의 진위만 검증하는 구조를 통해 네트워크 부하를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설명이다. 거래 성격에 따라 처리 과정을 분산하는 구조를 적용해 일관성과 안정성도 확보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제로는 연산·저장·네트워크·ZK 부문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 블록체인 대비 100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어 "레이어제로는 가상자산 시장의 배관이 되고자 한다"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블록체인도 온보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제로 생태계에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라인업도 공개됐다. 넥스페이스의 게임 생태계를 제로에 연결해 신규 사업 모델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레이어제로 관계자는 "현재 넥스페이스와 다방면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 30분 만에 마감

경기도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참가자 1차 접수가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NH투자증권, 피지컬 AI 로봇 기업 뉴빌리티 IPO 주관

NH투자증권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와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한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뉴빌리티는 지난해 기준 140여곳에서 실생활 로봇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실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시작한 뒤, 2024년에는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도심지 로봇배달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동정] 이명구 관세청장, 주한EU 대사 만나 관세 현안 논의

아울러 다양한 K-브랜드 상품의 지식재산권 보호도 당부했다. (세종=)



반도체 전시회서 만난 삼성전자·SK하이닉스…“HBM4 기술 우리가 주도할 것”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1일 양산 출하를 앞둔 자사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마이크론의 HBM4 납품 지연 전망으로 초기 HBM4 공급 경쟁이 삼성·SK ‘2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두 회사는 차세대 HBM 기술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6’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HBM4 개발을 담당하는 임원들이 나란히 참석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송 사장은 올해가 피지컬AI 시대로 접어드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HBM 기술도 언급했다. 송 사장은 zHBM이 대역 폭과 전력 효율을 HBM4 대비 4배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동시에 AI 기반 R&D로의 전환을 통해 기술 변곡점에 대응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거래대금 터지자 '증권 ETF' 웃음…수익률 상위 싹쓸이

거래대금이 급증하자 증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지난달 27일 투자자예탁금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고, 1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도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지 않고 증시 주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증권업종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됐다는 평가다.거래대금 전망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 거래 회전율 상승과 ETF 거래 확대 등을 감안하면 단기 과열 우려에도 불구하고 거래 활성화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분석이다.과거 주요 상승장에서도 증권주는 지수 흐름과 거래대금 증가에 동행해왔다.



천스닥에도 변동성 장세에 IPO ‘한산’…“2월까지 소강, 3월부터 활성화”

예비심사 신청 기업 수는 지난해 말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11곳에서, 12월 4곳으로 줄었다.지난달엔 5곳으로 늘었지만, 이달 중순에 접어드는 현재 한 곳도 신청하지 않으면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신규상장 기업도 대폭 줄었다. 지난달 상장 기업은 ‘덕양에너젠’ 한 곳뿐이었다. 지난해 같은 달 5곳이 상장을 성공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최근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이 강해진 영향이다. 중소·벤처기업이 많은 공모주 시장 특성상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경향이 있다. 코스닥은 지난달 24.2% 상승하며 110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였지만, 이달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IPO 일정상 3월 신규상장 기업을 목표로 둔 기업이 몰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롤러코스터 증시에 ETF·ETN도 널뛰기...'VI' 발동 급증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품의 시장 가격이 자산 가치 대비 왜곡되는 현상도 잇따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0일까지 ETF와 ETN에 VI가 발동된 횟수는 963건에 달했다. VI가 많이 발생했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가 급등락했다는 뜻이다. VI가 발동된 종목은 2분간 단일가 매매가 적용되고, 같은 종목이라도 반복적으로 VI가 발동될 수 있다. 하루 만에 312건이 발동됐다. 특히 금·은 가격이 널뛰면서 관련 레버리지·인버스 ETN에 변동성 완화 조치가 잇따랐다. 예컨대 지난 2일 하루동안 '한투 레버리지 은 선물 ETN'에 총 18건의 VI가 내려졌다.이달 들어 코스피 지수가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자 상품별 가격 왜곡 현상도 급증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공시된 'ETF 괴리율 초과 발생' 건수는 총 258건으로 나타났다.



SM엔터 연간 매출 사상 첫 1조원 돌파…영업익도 109.7%↑(종합)

코스닥 상장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가 사상 처음으로 연결 기준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SM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1천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천830억원으로 전년보다 10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2% 늘었다. 또한 "SM C&C와 SM 재팬 등 주요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과 디어유의 연결 편입 효과 또한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중국 알리바바 ‘로봇용 AI’ 공개…미·중 로보틱스 경쟁 격화하나

중국 기업 알리바바그룹이 로봇용 인공지능(AI)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하며 기술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구글과 엔비디아 등의 ‘로봇 두뇌’ 모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AI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중 경쟁이 로보틱스와 피지컬AI 분야에서도 더욱 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알리바바 산하 연구기관인 다모아카데미는 11일 로봇과 스마트 기기 등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했다. 물체를 식별하는 동시에 이를 이동시키는 역량을 보여준다. 알리바바는 자사의 오픈소스 AI 언어모델 큐웬3-VL로 학습·훈련한 린브레인을 역시 오픈소스로 플랫폼에서 공개했다.



고리원자력본부, 설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후원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리애(愛) 든든한 밥상’ 후원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특별히 설 명절을 맞아 시행된 한수원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사회공헌활동 집중 시행기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원자력 여성모임 봉사자들 및 고리봉사대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기장군 취약계층 가정 40곳에 전달했다.



20주년 맞은 평창송어축제, 지역경제 견인…매출 22억원 달성

축제 32일간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평창을 찾았으며, 매출은 22억원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또 축제 운영 기간 총 4천3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축제 준비와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고용까지 포함하면 5천여 개의 일자리가 지역 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복적인 축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지역의 인적 자산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평창송어축제가 가진 의미로 평가된다.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3천원권 농산물 교환권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축제 기간 진부면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가는 방문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폐막식은 축제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I픽] AI가 일 대신하더니…이젠 보안 리스크?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 도입이 확산하면서 AI 에이전트가 보안 취약점으로 작용하는 '섀도우 AI 리스크'로 부상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일 이러한 내용의 '사이버 펄스' AI 보안 보고서를 펴냈다. 보고서는 지난해 11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빌더로 구축된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지표가 산출됐다. 활성 에이전트는 최근 28일 이내에 활동 기록이 확인된 AI 에이전트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레드 팀은 에이전트가 일상적인 콘텐츠에 포함된 유해한 지침을 따르는 사례를 발견하기도 했다.



꺾이고 불나고…기후부, 연이은 풍력발전기 사고에 긴급점검

연이은 풍력발전기 사고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SK에코플랜트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210억원…목표액 6배 넘어

SK에코플랜트는 11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 모집 금액 1천500억원의 6배 이상인 1조210억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골든블루, ‘팀 카발란’ 2기 네 번째 프로젝트… ‘뉴 월드’ 시그니처 칵테일 선봬

2024년 10월 팀 카발란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 개개인의 경험과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네 번째 프로젝트의 메인 키워드는 ‘뉴 월드(New World)’다. 박용우 바텐더는 ‘앨리스 청담’에서 ‘카발란 클래식’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인기관? 100% 취업 보장?…“민간자격증 광고 절반, 근거 없다”

A씨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고용노동부 소속 공식 네일아트 자격’ 광고를 보고 223만원이나 되는 자격증 취득 과정을 등록했다. 그러나 해당 자격증은 민간 협회에서 발급하는 것이었다. A씨는 환불을 요구했으나 사업자는 이를 거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민간자격 관련 소비자 상담이 4586건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최근 소비자 이용이 많은 민간자격 103개(49곳)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C레벨 6인,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책임 경영 강화”

최수연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네이버 C레벨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최 CEO는 지난 9일 2억원 규모(786주)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 최 CEO는 취임 이후 책임 경영을 위해 자사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KB금융지주,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60조 돌파…다시 주목받는 금융주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5.34% 올라 16만3800원에 마감했다. 이로써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61조729억 원이었다.KB금융은 이번 상승세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달성했다.



전국 6개 도시철도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해야"

아울러 올해 무임수송 국비보전 법제화 추진 방향과 대내·외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그러나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무임손실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사] 국가데이터처

대변인 황호숙 경제통계기획과장 임경은 경제총조사과장 김혜련 사회통계기획과장 김서영 조사기획과장 노형준 혁신행정담당관실 최기영 조사시스템관리과 박미숙 공간정보서비스과 김영란 산업동향과 안아람 물가동향과 홍현정 농어업통계과 강정희 표본과 임찬수 행정통계과 이은정 국가데이터연구원 정책통계연구실 박영실 (세종=) 대변인 황호숙 경제통계기획과장 임경은 경제총조사과장 김혜련 사회통계기획과장 김서영 조사기획과장 노형준 혁신행정담당관실 최기영 조사시스템관리과 박미숙 공간정보서비스과 김영란 산업동향과 안아람 물가동향과 홍현정 농어업통계과 강정희 표본과 임찬수 행정통계과 이은정 국가데이터연구원 정책통계연구실 박영실 (세종=) 대변인 황호숙 경제통계기획과장 임경은 경제총조사과장 김혜련 사회통계기획과장 김서영 조사기획과장 노형준 혁신행정담당관실 최기영 조사시스템관리과 박미숙 공간정보서비스과 김영란 산업동향과 안아람 물가동향과 홍현정 농어업통계과 강정희 표본과 임찬수 행정통계과 이은정 국가데이터연구원 정책통계연구실 박영실 (세종=)



김천 튜닝산업지원센터 준공…"기업 연구·사업화 지원"

경북도와 김천시는 11일 김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CJ ENM, 'AI 콘텐츠 얼라이언스' 출범...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

CJ ENM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AI 콘텐츠 얼라이언스'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 산·학 수시 협의체를 구성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하반기부터 교육기관에 정식 개설할 계획이다.



"中 바이트댄스, 자체 AI칩 생산 삼성 파운드리에 맡길 듯"

메모리는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구축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이번 거래의 매력이 크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바이트댄스는 최근 수년간 자사 AI 작업에 적용될 칩 개발을 추진해왔다.



현대百그룹, 현대홈쇼핑 완전 자회사로 흡수…자사주 3500억원 소각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자회사 현대홈쇼핑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3571040주가 교부된다. 안건은 4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국가AI전략위, 공익데이터 활용 법제화 논의 시작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공익 목적의 데이터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제도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반도체보다 높은 수익률···유통·음식료·화장품 ‘내수주’의 반전

지난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반도체와 방산 등 대형주 강세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내수주가 올해 들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 회복 조짐에 증권가도 내수주 목표주가 ‘줄상향’에 나서는 등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 통계를 보면 주요 음식료·화장품·유통기업을 모은 ‘KRX필수소비재 지수’는 이달 들어 8.5%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시즌이 진행되며 내수 회복이 가시화되고 탈 쿠팡 반사수혜 등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당정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고,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 회복 기대감이 커진 것도 내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달 외국인도 내수 업종에 대해 대거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특징주] KB금융, 5.8% 급등 마감…시총 60조 돌파

KB금융 주가가 11일 6% 가까이 오르면서 시가총액이 60조원을 돌파했다.



동학 개미 우주방어에..."삼성전자가 돌아왔다"

개미들의 방어매수에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1% 상승한 16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4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16만9100원)에 이어, 종가 기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84만8000원까지 밀렸지만 장이 진행되며 낙폭을 줄였다. 이달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1·2위는 SK하이닉스(4조1889억원)와 삼성전자(1조4466억원)였다. 3위 현대차의 순매수(5751억원)와 비교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세는 압도적이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두 종목을 10조원 가량 순매도한 것과는 전혀 다른 움직임이다.특히 두 종목의 낙폭이 컸던 이달 2일과 5일의 개인 순매수는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과 5일 각각 전일 대비 6.29%, 5.80% 급락했지만, 개인은 지난 2일과 5일 각각 1조3546억원, 3조1389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200%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0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39%로 4.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2bp, 2.8bp 하락해 연 3.462%, 연 2.918%에 마감했다.



농협금융, 지난해 순익 2조5천112억원, 2.3%↑…역대 최대

이자이익 1.0%↓·비이자이익 26.4%↑…NH투자증권 순익 1조원 첫 돌파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5천112억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은행·카드 순이자마진은 2024년 말 1.70%에서 지난해 말 1.67%로 0.03%포인트(p) 낮아졌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지난해 말 165.98%로,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농업지원사업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6천503억원을 지출했다. 연간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베트남 꾸잉랍 LNG 발전소 놓고 본격 수주경쟁

해당 투자 그룹은 포스코인터내셔널·쭝남건설투자사 컨소시엄과 SK이노베이션·베트남석유가스전력공사(PV파워)·응에안사탕회사 컨소시엄이다.현재 두 투자자의 사업 제안서는 응에안성 재무국으로 이관돼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 당국은 신청서 평가를 기반으로 투자자 채점·선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투자 방침 승인과 투자자 선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업 부지는 약 210~360ha이며, 연간 LNG 연료 수요는 약 115만 t으로 추산된다.또한 LNG 수입 항만은 약 10만 DWT급 선박 접안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강릉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합동 장보기 행사

강원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국적 차별 없앤다

법무부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F-4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F-4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H-2 자격 소지자는 체류 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동해해경청-강릉원주대 업무협약…전문 인재 양성 협력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지역 사회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



웹젠 작년 영업이익 297억원…전년 대비 45.5%↓

매출은 1천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감소했다. 순이익은 235억원으로 58.5% 줄었다.



메리츠증권, 2025년 당기순이익 7663억원…전년比 10.1%↑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1% 증가한 766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영업이익은 7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 감소했다.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7억원, 1228억원을 기록했다.



국민연금, 美증시서 '잭팟'...한 해 43조 평가이익

2024년 말(156억7000만달러) 대비로는 무려 294억달러(약 42조8000억원) 많은 금액이다.지난해 4·4분기 동안 평가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다.



10대 건설사, 1분기 3만가구 쏟아낸다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 분양 물량이 작년보다 네 배가량 불어난 3만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공급 부족과 청약 경쟁률 상승, 지방 집값 반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11일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올해 1분기 3만647가구 공급을 계획 중이다. 작년 동기(7776가구)에 비해 네 배가량 많다.



"5년간 딱 6회 검사"…빗썸 유령코인 사태에 당국 책임론 부상

60조원대 비트코인을 오지급한 빗썸의 '유령코인 사태'에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있다는 정치권의 질타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금감원은 빗썸에 대한 수시검사 2번, 점검 1번 총 3번에 그쳤다. 강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가상자산거래소 재취업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현재까지 가상자산거래소로 이직한 금감원 출신은 총 16명이다. 이 중 7명이 빗썸에 재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기열 "서울 등 핵심 지역서 '드파인' 확대할 것"

그동안 축적해온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부터는 이 같은 기술력을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는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결과 144.1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드파인’ 브랜드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이 총괄은 “노량진은 도심과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 미래 주거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영상] 최태원-젠슨황, 미 치킨집서 '의기투합'…AI 동맹 업그레이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국식 치킨집에서 만나 AI 동맹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본부장과 황 CEO의 딸 메디슨 황이 나란히 동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 CEO는 현장에서 과자를 시식하고 책을 펼쳐 보이는 등 큰 관심을 표하며 화답했는데요.



"쪽방 주민들에 임대주택"…서울시, 5400명에 보금자리

긴급 주거비, 임대주택 이주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주거상담소’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9만 건의 상담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닐하우스, 쪽방 등에 거주하던 시민 5400여 명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같은 기간 상담 시민은 약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5만9000명을 대상으로 24만4000건의 상담을 했다.



두산퓨얼셀 작년 영업손실 1천37억…일회성 비용 등에 적자전환

매출은 4천549억원으로 10.4% 증가…"장기적 원가절감·신뢰성↑"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4천549억원에 영업손실 1천3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두산퓨얼셀은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에 따른 일반수소 입찰 시장에서 수주한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두산퓨얼셀은 작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한 SOFC는 사업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레퍼런스 확보 차원의 저마진 수주, 낮은 수율, 납품 지연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실거주 유예에 '1주택자 매도'는 제외

정부가 오는 5월 9일까지 다주택자의 규제지역 일부 매물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규제를 완화할 예정인 가운데 집이 한 채만 있는 1주택자는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주택자는 물론 일시적 2주택자도 원칙적으로는 대상이 아니다. 시장에서는 다주택자의 급매가 나올 것이란 의견과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맞섰다.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을 수 있는 기준 등을 두고 수요자의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문화재 고려하면 3~6층…태릉CC 공급 줄듯"

유산영향평가 7단계 척도 중 점수가 가장 낮다. LH의 의뢰를 받아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이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연구했다.보고서는 세계유산평가의 필수 요소인 ‘시각영향평가’ 때문에 개발계획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태릉과 강릉 앞 왕릉숲은 폭이 각각 350m, 100m 내외로 다른 왕릉에 비해 좁다. 강릉의 정자각 앞, 진입구, 홍살문 앞을 비롯해 태릉 외부가로변, 구리갈매지구 경관축 등도 ‘중간 정도의 부정적 영향’(-3)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종묘 경관을 이유로 개발에 제동이 걸린 종로구 세운4구역과의 형평성 논란도 나올 수 있다



김윤덕 "민간 용적률 공론화, 집값 안정이 최우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공공 주도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이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상향 문제도 공론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공이 시행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준다는 지적에 따른 답변이다. 김 장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현장을 찾아 “용적률 상향과 관련해 열려 있는 입장으로 집값 안정화 관점에서 접근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 등록임대 2만가구 풀린다…"매물 더 늘어날 것"

올해 서울에서만 8년 의무임대 기간을 채운 등록민간임대 아파트 2만여 가구가 시장에 풀린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나오는 매물과 임대사업자 물량이 집값 안정에 기여할지 관심을 끈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은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임대사업자는 등록 주택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와 양도세 중과 배제 같은 세제 혜택을 받는다. 대신 전·월세 가격을 연간 5% 이상 올리지 않으면서 최소 8년간 임대로 내놓아야 한다.문재인 정부의 세제 지원으로 2018년 폭발적으로 늘어난 등록임대 물량의 만기가 올해부터 잇달아 돌아온다. 의무임대 기간이 종료되면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이 한층 커지기 때문이다.이재명 대통령은 등록임대주택의 양도세 중과 혜택을 없앨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비쳤다. 업계에선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종부세를 높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적지 않다. 아파트 등록임대는 2020년 폐지됐다.올해 등록임대주택 자동 말소 물량이 대거 나오는 게 서울 임대차 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동정] 오세훈 시장, 노량진 '만나로 상권' 방문

오 시장은 "오늘 와보니 그동안 로컬브랜드에 선정되기 위해 만나로 전체 상점이 힘을 합해 한마음 한뜻으로 해오신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며 "서울시의 지원으로 여러분 사업에 의미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골목상권을 더 많이 발굴해 도움의 온기가 폭넓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골목상권 육성지원사업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는 노량진 만나로 상권 일대를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오늘 와보니 그동안 로컬브랜드에 선정되기 위해 만나로 전체 상점이 힘을 합해 한마음 한뜻으로 해오신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며 "서울시의 지원으로 여러분 사업에 의미 있는 전기가 마련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골목상권을 더 많이 발굴해 도움의 온기가 폭넓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모리값 1년 새 6배…라우터·셋톱박스 직격탄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스마트폰부터 라우터, 셋톱박스 등 소비자 가전의 메모리 비용은 지난 1년 새 600% 이상 상승했다.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이 약 3배 오르는 동안 '소비자용 메모리'를 기반으로 하는 브로드밴드 장비 제품군의 메모리 가격은 최근 9개월 사이 거의 7배 가까이 치솟았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완제품 원가 구조를 직접적으로 흔들고 있다는 의미다.



웹젠, 흥행 신작 부재·시장 침체에 작년 영업익 45.5%↓(종합)

매출은 1천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6% 줄었다. 웹젠은 '뮤(MU)'IP와 '메틴'IP가 해외 매출을 끌어올리면서 2025년 4분기 해외 실적은 전년 동 기간 대비 약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작년 웹젠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9%로, 전년도 35% 대비 비중이 커졌다. 웹젠은 올해 신작 게임의 개발과 출시, 국내 시장 점유율 상승을 최우선 과제로 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 1월 국내에 먼저 출시한 '드래곤소드'는 장기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상반기 중 해외 시장 출시를 준비한다.



AI가 수상한 낌새까지 포착…수초 내 보안요원 출동

이 곳에 접수되는 관제 신호는 한달에 약 250만 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약 78%는 시스템이 실제 상황 여부를 판단해 자동 처리한다. SVMS는 2012년 출시된 이후 고도화된 AI 관제 시스템으로, 침입·배회·도난·화재·카메라 무력화 등 36종의 이상 상황 알고리즘이 현장을 자동 인식한다. 단순히 화면을 녹화해 두고 사건 발생 후 확인하는 기존 CCTV와 달리, 사건 발생 이전 단계에서도 수상한 징후를 포착해 관제센터에 알림을 띄운다. 신호 접수부터 출동 결정까지 걸린 시간은 수 초에 불과했다.



과기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시동…국산 NPU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등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발한 서비스를 대민 업무나 국민 일상에서 원활하게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AI의 한국어 처리 능력과 정보보호 역량 등을 중요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10대 프로젝트 중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과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 과제는 '인공지능 전환 스프린트' 사업으로 지정돼 별도 공모를 거친다.



국민연금, 美증시에서 작년 한 해 43조원 평가이익

투자한 미국 상장사는 3개월 전(552개)보다 9개 늘었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미국 주식 평가액은 지난해 말 1350억7000만 달러(약 196조3100억 원)였다.



"K-원전, 규제에 달렸다"…SMR 차등심사 촉구

또 SMR이 도심 인근이나 산업단지에 적용될 수 있는 만큼 비상계획구역 설정 등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SMR의 경우 해외 기술이 도입될 수도 있는 만큼 다른 국가에서 규제 심사를 통해 결론 난 사안이면 제도 안으로 가져오는 시도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규제 시스템 개선을 위한 가장 큰 현안으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정 교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수력원자력 모두 공공기관으로 묶여 있어 인력 확충이 늦어지고 있다"며 이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범진 경희대 교수는 대형 원전 인허가 규제 체계에 대해 핵연료가 장전되지 않은 건설 단계에서도 운영 단계와 유사한 수준 절차가 적용된다며 위험 수준에 맞춰 심사 체계를 차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키움證, 중개형 ISA 잔고 3조 돌파

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키움증권은 지난 6일 기준 중개형 ISA 투자금액 잔고가 3조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코카콜라 포항 해안에 방재림 조성…"침식 줄인다"

한국코카콜라가 경북도·포항시와 함께 경북 포항 해안에 방재림을 조성한다.



코레일·SR 연내 통합 ‘속도’…“단순 통합으론 소비자 체감 어려워”

수서발KTX·서울역SRT 교차운행 예매를 시작한 11일 서울역 무인판매기에 서울발 SRT 예매 화면이 나오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KTX와 SRT가 하루 1회씩 교차운행을 시작한다. KTX는 부산역~수서역, SRT는 부산역~서울역을 운행할 예정이다. 뉴스1 고속철도 운영을 맡은 코레일과 SR의 통합 작업이 연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르면 12월 ‘통합 공사’ 출범을 목표 삼고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관 통합만으로는 이용 편의 개선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국토부는 철도 운임, 마일리지 등 서비스를 원활히 통합하도록 조정하고 이로 인한 안정성 강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SRT와 일반철도 간 환승 할인이 불가한 문제 등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어 정 단장은 “연내 완전한 철도 통합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며 세부 이행 목표를 밝혔다. 국토부는 내달 시범 운영을 시작해 하반기에는 수서발 KTX, 서울발 SRT 등의 교차 운영을 시작한다. 또 인사·직급·보수 등 불이익이 없도록 연내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을 마치겠다는 구상이다.국토부는 노사정 협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전문가와 국토부, KTX·SRT 노사가 참여한다. 파업 관련 대응책도 마련한다. 필수 유지 운행률 상향을 검토하고, 대체 인력 확보 매뉴얼 등을 논의하는 방식이다.국토부와 코레일·SR은 오는 25일부터 교차 운행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시공사 유찰’ 성수4지구, 결국 구청 행정지도 ‘합의 권고’… “절차적 정당성 경고 분석”

11일 성수구청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조합과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두 시공사간 원만한 합의를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의 경우 경쟁입찰 성립 직후 일부 분야 도서 미제출을 이유로 유찰을 결정하고 이사회 및 대의원회 의결 없이 2차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가 취소한 바 있다. 조합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대한 공공관리자의 경고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美고용부진 기대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200%(종합)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11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0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39%로 4.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2bp, 2.8bp 하락해 연 3.462%, 연 2.91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80%로 2.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1bp, 2.1bp 하락해 연 3.590%, 연 3.461%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만2천909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을 5천896계약 순매수했다.



[포토] 금융권, 설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제도 도입 10년 차를 맞...



[쇼츠] 젠슨황, 이번엔 최태원과 치맥 회동…'AI 동맹' 업그레이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국식 치킨집에서 만나 AI 동맹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99치킨'에서 열린 만찬은 소주와 맥주를 곁들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2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본부장과 황 CEO의 딸 메디슨 황이 나란히 동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메리츠금융, 주주환원율 61.7% 역대 최고

메리츠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인 61.7%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순이익도 2조3501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지난해 1조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선 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박성호 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청장은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 김홍복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 기업지점장과 함께 하늘정원과 소양무지개동산 등을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소양무지개동산은 1946년 강원도 춘천에서 소양 보육원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전쟁을 거쳐 부산으로 이전해 1951년 가덕도에 정착했으며, 현재 정원 142명이 입소 가능한 아동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낙동강수질 개선이 최우선…복류수 취수" 기후부, 대구 간담회(종합)

기후부는 복류수 중심으로 취수하되 강변여과수는 개발할 수 있는 곳이 한정된 만큼 보조 취수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러 시민단체 관계자는 낙동강 물에 대한 불신 해소 대책, 유해 물질 유출 사고 대비책 미비, 녹조 문제 해결책 등을 질의응답 시간에 지적했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은 "대구시나 정부가 취수 사업에 대해 일관성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민들로부터 낙동강 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낙동강 녹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를 개방해서 물이 흐르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오늘 자리가 시민과의 신뢰를 쌓기 위한 첫걸음이다.



우리금융, 국민성장 매칭펀드 2000억 규모 금융권 첫 조성

우리금융그룹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자금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매칭펀드를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민성장펀드에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다.



나주시, 햇빛소득마을 추진…26개 마을 참여 희망

나주시에 사업 참여 의향이 접수된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는 총 16.9㎿다.



"코인거래소, 금융사와 동일 수준 규제해야"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태를 수습 중인 금융당국이 거래소에 금융회사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예고했다. 그는 “고객 이벤트 담당 대리급 직원의 실수로 이번 사고가 벌어졌다”며 “내부통제 시스템이 부족했던 측면에 대해 뼈저리게 인식한다”고 했다. 거래소 보유자산 검증체계 및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빗썸에 대한 현장점검을 검사로 전환한 상태다.



"150조 수출활력 금융 실행…비수도권에 대출 35% 공급"

패키지는 위기 극복을 위해 비수도권·수도권 중소기업에 각각 최대 2.2%포인트, 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LS 작년 영업이익 1조564억원…전년 대비 1.5%↓

매출은 31조8천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순이익은 4천847억원으로 23.8% 늘었다.



에스피네이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준법경영 강화

에스피네이처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준법경영 강화에 속도를 낸다.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자율준수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SR 신임 대표이사에 정왕국 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철도청으로 공직에 입문해 코레일 기획조정실장, 경영혁신단장을 거쳐 2019년 6월부터 3년간 코레일 부사장과 사장 직무대행 등을 맡았다.



[단독] 국민연금, 토론토 빌딩 '뚝심투자'로 1兆 벌어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사진)이 캐나다 토론토 핵심 업무지구에 직접 개발한 초대형 오피스 빌딩 ‘CIBC스퀘어 타워2’가 완공 전 임차인을 100%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불황 속에서 내부적으로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던 자산을 뚝심 있는 리스크 관리로 되살려낸 것이다. 이번 임차완료로 국민연금은 당장 1조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캐나다 5대 은행인 캐나다 제국상업은행(CIBC)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글로벌 우량 기업이 대거 입주를 확정했다. 토론토 도심 오피스 공실률이 15~19%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 성과다.국민연금은 이 프로젝트의 지분 절반가량을 보유한 최대 투자자 중 하나다. 현지 부동산업계에서는 CIBC스퀘어의 공정가치를 약 45억캐나다달러(약 4조8000억원)로 평가하고 있다.



[속보] 카카오 정신아 대표 연임 유력…이사회서 재선임안 의결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1월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포항소식] 현대제철 포항공장,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포항시,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이자 지원 = 포항시는 설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이자를 지원한다.



‘흡입력-철통보안’ 삼성 로봇청소기 출시…날고 뛰는 中제품과 격전 예고

흡입력은 전작 대비 2배 향상된 최대 10와트(W)로, 진공 상태에서 10kg 아령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소음은 줄였다. AI 주행 성능도 대폭 강화됐다.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감지해 회피하며, 새로 도입된 ‘이지패스 휠’ 시스템을 통해 기존 2.5cm였던 등반 높이를 4.5cm까지 높여 문턱이나 매트도 거침없이 넘나든다. 서비스 면에서는 업계 최초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문가가 설치부터 기존 제품 철거, 이사 시 이전 설치까지 전담한다. LG전자 역시 올 상반기(1~6월) 내에 신작 로봇청소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 로보락은 CES 2026에 세계 최초로 바퀴가 달린 다리를 장착한 로봇청소기인 사로스 로버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다른 중국 업체인 드리미도 CES 2026에서 드론을 장착해서 날아다니는 비행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바 있다.



시스코시스템즈 실적

KRX 증권지수의 올해 상승률은 53%에 달한다.



메가 수주 따낸 세미티에스 “반도체 물류 시장 존재감 키운다”

회사는 안정적인 수주 흐름과 더불어 이번 메가 수주로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추가 수주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주요 고객사 내 공급 레퍼런스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세미티에스는 이번 수주의 배경으로 국내 유일의 클린 컨베이어 시스템 경쟁력을 꼽았다. 이번 계약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성과라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 "일주일동안 뉴욕증시에 330억불 매도 쏟아질 것" 경고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이번주와 향후 한달에 걸쳐 뉴욕증시에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1928년 이후 뉴욕증시는 2월에 52%의 확률로 조정을 받아왔다. 이는 9월(45% 확률로 조정)에 이어 시장이 두번째로 취약한 달이다.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시기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금이나 은 시장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규모 수출길 열린 K원전…유연한 '출력 조절'이 경쟁력

이 같은 원전 유연성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 수주 성과를 가르는 핵심 경쟁력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은 2034년인 완공 시점까지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는 연구개발(R&D) 계획을 제시해 원전 수주에 성공했다. 이때 원전 출력을 줄이거나 높이면 전력망 붕괴를 막을 수 있다. 원전 유연성 운전에 가장 앞선 곳은 프랑스전력공사(EDF)다. 한국형 APR1400 노형은 현재 80% 수준의 출력 제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와 한수원은 2029년 70%, 2032년 50%의 원전 출력 제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안전성이 과제라는 지적도 있다.



[특징주 & 리포트] '주주서한 받은 KCC, 12% 급등' 등

KCC가 11일 12.16% 급등한 5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주서한이 기폭제 역할을 했다. 트러스톤운용은 이날 KCC에 삼성물산 주식의 유동화 및 자사주 소각 등을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운용은 “삼성물산 지분 약 4조9000억원의 경우 즉각적인 유동화가 가능한 비핵심 자산임에도 고금리 차입금을 유지하면서까지 이를 보유하는 것은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KCC가 보유한 상장주식 지분 가치는 약 5조4000억원으로 KCC 시가총액 4조1000억원을 웃돈다.CJ대한통운은 전일 대비 6.68% 오른 14만5700원에 마감했다. 최근 3거래일에 걸쳐 약 34% 상승했다.



삼성·SK, 미니 태양광 발전소 사모아 규모 키운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를 사들여 규모를 키우는 애그리게이터가 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애그리게이터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다. 애그리게이터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 에너지 자원을 묶어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한 뒤 기업과 전력 시장에 판매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한국 태양광 시장은 여기에 ‘소규모 쪼개기’라는 구조적 한계도 있다. 한국전력거래소가 한낮 태양광 발전량 급증 시 출력 제어를 요청할 때에도 소규모 발전소 수백 개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일정 규모 이상으로 묶인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폴스타코리아 “올해 4000대 판매…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목표”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우빈이 참석했다.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판매가 2957대로 집계됐고, 누적 판매는 8200여 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출시 일정은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과 800V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 SK온 NMC 배터리 적용이 특징이다. 출시·인도 일정은 3분기 출시, 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고객 접점도 확대한다. 폴스타코리아는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과 함께 리테일 거점을 연내 7곳에서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차익실현에 가라앉은 조선 ETF

연초 랠리를 주도했던 조선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승세가 급격히 꺾이고 있다.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11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조선 ETF의 평균 수익률은 -5.84%로 집계됐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을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되며 체감 변동성도 커졌다.



NC AI, ‘K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 구성

컨소시엄은 NC AI의 월드 모델을 중심으로 리얼월드(RLWRLD)와 씨메스의 로봇파운데이션 모델, 펑션베이의 시뮬레이션 기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공학 기술, 삼성SDS의 현장 인프라를 결합했다.



中 장악한 태양광 되찾을 新무기 '탠덤'…한화·HD현대 개발 총력

“중국은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밸류체인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 시장 내 경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산 태양광의 가격 공세를 극복하는 동시에 좁은 국토라는 구조적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로 ‘고효율 태양전지’를 지목한 것이다. 당시 보고서는 국내 업체의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에 정부 지원을 늘리는 계기가 됐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에 잠식당한 태양광 시장에 새로운 기회가 생긴 건 기존 태양전지의 기술적 한계 때문이다. 특히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2029년을 목표로 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은 이론적으로 40% 이상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개발 경쟁도 치열하다.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은 얇은 막을 층층이 입히는 공정이 핵심이다.



식탁물가 들썩이자…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꺼냈다

누적된 물가 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크다는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정부가 범부처 합동 점검에 나섰다. 장바구니에 주로 담는 품목의 가격 인상 과정에 담합, 편법 등이 있었는지 집중 점검한다. 2006년 이후 사실상 발동되지 않은 ‘가격 재결정 명령’도 꺼내 들었다. TF는 불공정거래 점검, 정책지원 부정수급 점검, 유통구조 점검 등 3개 축으로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가격 인상률, 시장 집중도, 생활 밀접성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국제 가격 대비 국내 가격이 과도하게 높거나 원재료 가격 변동에 비해 인상 폭이 큰 품목이 우선 검토 대상이다. 공정위는 담합 적발 시 가격 재결정 명령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불장 코스피에 머니무브…한투증권 순익 2조, 대형은행 뺨쳤다

지난해 코스피의 기록적인 상승률에 따른 ‘머니 무브’에 힘입어 자본 기준 증권업계 1위인 한국투자증권 연간 당기순이익이 2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5대 은행 중 하나인 NH농협은행을 앞서는 규모다. 개별 증권사가 순이익으로 2조 원 이상을 거둔 것은 처음이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다른 주요 증권사들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총 5곳이 ‘순이익 1조 원 이상인 증권사’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가 주식 매입을 위해 증권사 계좌에 넣어두는 예탁금은 지난달 말 기준 106조325억 원으로 전년(55조5786억 원)의 약 2배로 증가했다. 지난해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도 16조9000억 원으로 전년(10조7000억 원) 대비 57.1% 증가했다. 증권사 계좌에서 주식이 거래될 때 붙는 매매 수수료가 늘어나면서 증권사 순이익도 자연스럽게 불었다. 은행에 맡기는 예금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개미 몰린 코스닥…'패시브의 함정' 우려

최근 한 달간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앞서면서 코스닥시장으로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자금 유입 속도도 코스닥이 더 빨랐다. 한 달간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1, 2위는 각각 ‘ KODEX 코스닥150 ’,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였다. 두 상품에 몰린 개인 자금만 4조6688억원에 달했다.코스닥시장 강세의 배경에는 ETF가 있다. 개인의 폭발적인 ETF 매수세가 유동성공급자(LP)의 ‘기계적 매수’를 유발해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 기대가 지수를 떠받치는 유가증권시장과 달리 코스닥시장에선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KDI "경기부양 위한 추경 불필요…올 성장률 전망 1.8 → 1.9% 상향"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불거진 이른바 ‘벚꽃 추경론’과 관련해 “경기 부양용 추경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하면서다. KDI는 11일 발표한 ‘경제전망 수정’을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1.8%)보다 0.1%포인트 높였다. 정 실장은 “최근 경기 개선 흐름이 예상처럼 이어지면 경기 부양을 위한 추경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정당국 관계자들은 “추경 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데이터센터·전력망…100조 민자사업 발굴

정부가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을 건설할 때 활용하는 민간투자사업(민자사업) 제도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구축에도 활용하기로 했다. 앞으로 5년간 이런 분야에서 100조원 규모의 민자사업이 조성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4조원 수준이던 민자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것이다. 1호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바탕으로 구축한다. 정부는 공공 AI 프로젝트 추진 때 해당 데이터센터를 우선 활용하도록 유도해 사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기차역과 차량기지에 물류설비 및 주거·상업시설 등을 구축하는 철도 복합개발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후보지를 발굴한 뒤 내년 1호 철도 복합개발 사업에 들어간다.



AI 확산에 전문·과학기술직 채용 감소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1년여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증가폭은 2024년 12월(-5만2000명) 후 가장 작았다.특히 증가세를 이어오던 전문·과학기술직 취업자가 지난달 138만9000명으로 집계돼 1년 전 148만6000명에 비해 9만8000명 줄었다. 취업자 규모는 2024년 1월(138만8000명) 후 가장 적었다.



매클러그 "10월까지 코인 약세 이어질 것"

지난해 12만달러(약 1억7000만원)까지 치솟은 비트코인은 최근 6만달러대로 밀렸다.그는 가격 하락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했다. 하나는 거시경제 변화다. 가계부채 부담 증가가 위험자산인 암호화폐 가격의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얘기다. 매클러그 CEO는 “과거 주기적인 움직임을 분석해 봤을 때 작년 10월 고점 후 1년간은 하락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바닥’을 찍는 시점은 올해 10월로 예상했다.



[쇼츠] 방사선 사지에서도 '멀쩡'…현대차 로봇개 '핵시설 해체'

현대차 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4족 보행 로봇개 '스팟'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설 내 방사성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시료 채취 시험 작업도 성공했습니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 연임 유력…내달 26일 주총서 확정

올해 3월 임기가 끝나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유력해졌다.



비싸진 펄프·골판지…종이값 줄인상 우려

신문·인쇄용지 등에 쓰이는 펄프 국제 가격이 재고 감소 등으로 5개월째 상승세다. 골판지 가격도 올랐다. 인건비와 연료비 증가가 폐골판지값 하락 효과를 상쇄하면서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톤(t)당 630달러였던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 펄프(SBHK) 가격이 지난달 700달러까지 올랐다. 다섯 달 만에 10% 이상 올랐다. 제지업체들은 2024년 중반 브라질의 세계 최대 펄프 생산 기업 스자노의 친환경 펄프 생산 시설 세라도의 가동으로 펄프 구매를 미뤄왔다. 펄프 공급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니 굳이 미리 사둘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제지회사들은 재고 떨어질 때까지 펄프 구입을 꺼리다가 작년 중순에 와서야 보충에 나섰다. 국내 골판지 제조사들은 지난해 12월 원지 가격을 1kg당 평균 100원씩 인상했다.



조합 "아크로 못 준다고? 다른 건설사 찾겠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단계다. 조합이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해 2차 입찰공고를 낸 데 따른 것이다. 조합은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 적용이 어려워지자 새로운 건설사를 물색하고 있다. 2차 입찰에는 GS건설이 입찰 확약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 선정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GS건설이 입찰에 참여하면 조합은 총회를 거쳐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 시공사 선정 전후로 아파트값이 뛰고 거래가 활발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시공사 선정이 중요한 이유가 브랜드 때문만은 아니다.



현대홈쇼핑, 16년만에 상폐…현대GF홀딩스 자회사 편입

최근 한 달간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앞서면서 코스닥시장으로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다만 이번 랠리가 기업 실적보다는 수급에 의해 주도됐다는 점에서 지수 전체를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보다는 철저한 ...



"사업 속도 빨라진다"…지방도 대형사 선호

대형 건설회사가 알짜 사업지를 독식하면서 지역·중소 건설사 몫은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5구역 재개발 사업이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찾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205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 1조원대에 준공 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입지여서 관심이 크다.



씨 마른 오징어…1마리당 8000원 육박

동해 수온 상승으로 살오징어 어획이 급감하면서 오징어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엔 동해 연근해 물량이 가격을 결정했다면, 지금은 원양과 수입산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가져오느냐가 핵심이다.오징어는 품종별로 성격과 시즌이 명확히 갈린다. 대표 품종인 살오징어의 제철은 연근해 기준 8월 말에서 11월 말까지다. 동해 수온 상승 등 환경 변화로 살오징어 어획량이 구조적인 감소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2022년 연평균 가격은 5659원이었다.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501억…3년 연속 '2조 클럽'

메리츠증권이 대관(對官) 조직을 신설한다.



춘천숲체원, 생산자·소비자 잇는 상설 판매공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상설 판매대 운영을 지원한다. 춘천숲체원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의 유통 기반을 넓히기 위해 '숲속 지역상생마켓'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상시 운영되는 판매대를 통해 지역 업체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 설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3만원, 대형마트 27만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6~7인 기준 한 상에 23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5곳의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인용을 기준으로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3만3782원, 대형마트 27만1228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형마트에서는 사과·배 등 과일과 청주·식혜 등 가공식품 가격이 낮았다.



도시가스 요금, 제주 '최고' 광주 '최저'

제주와 세종, 강원 등 3곳이 도시가스 요금이 가장 비싼 광역자치단체로 꼽혔다. 인구 밀집도가 높으면 배관 설치 효율이 높아져 가구당 원가가 줄어든다.



한투證 '한국투자 IMA S3' 출시…24일까지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 모집을 12∼24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집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상품 역시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기업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초강력자석 소재 네오디뮴, 로봇·전기차 열풍에 '껑충'

전동차 모터나 현대차 ‘아틀라스’ 같은 휴머로이드 로봇 관절의 모터 등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네오디뮴 가격이 톤(t)당 100만 위안을 돌파했다. 미·중 갈등속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수요 급증이 맞물리면서 1년 만에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네오디뮴 가격은 t당 106만5000위안(약 2억2376만원)까지 치솟았다. 가격 폭등의 주된 원인은 중국의 수출 통제 정책이다.



매일유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1위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의 총체적 경영혁신 노력과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조사이다.



이마트·대우건설·BGF리테일…'키 맞추기' 나선 우량 소외주

반도체 ‘투톱’의 독주가 주춤하자 그간 덜 오른 소외주로 온기가 퍼지고 있다. 두 상품의 성과는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반영했다. 지난해 동일가중 ETF 수익률은 대형 시총 상위 종목의 독주로 코스피200 ETF의 절반에 그쳤다.반도체 대장주가 숨을 고르는 사이 상대적으로 눈길을 끌지 못한 은행주 등으로 수급이 몰리며 수익률 역전을 가져왔다. 이달 들어 KRX 섹터별 지수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지수는 KRX 은행(22.44%)이다. KRX 반도체는 같은 기간 2.73% 하락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 는 4.55%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가 각각 5.39%, 9.72% 내린 영향이다.오랜 기간 시장의 관심 밖에 있었던 내수주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움직임에 이달 들어 이마트 (40.22%), 롯데쇼핑 (37.14%)이 강세를 보였다. 이 기간 19.3% 상승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당기 순이익 2조3천501억원…역대 최대(종합)

메리츠화재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1조6천81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다만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대내외 영업환경 악화에도 탄탄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며 "수익성 중심 전략과 안정적 자산운용 성과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7천663억원으로 전년보다 10.1% 늘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IB뿐만 아니라 금융수지·자산운용·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충분한 충당금과 준비금을 적립해 대응력을 확보했다"며 "어떤 환경 변화에도 그룹 손익이나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지극히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 하남 방문…이현재 시장과 환담

에릭 부사장은 두 개발 후보지의 지리적 이점과 시의 사업 구상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밥캣, 지난해 매출 약 8.8조..다섯 분기째 순현금

두산밥캣은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7919억원, 영업이익 6861억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했다.지역별 매출액(이하 달러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 전년대비 북미 지역이 3% 감소했다.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내수 수요 위축이 더해져 13% 줄었다.



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에…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남부발전이 경남 하동에 1000MW급으로 조성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한다.



NHN KCP 작년 영업이익 547억원…전년 대비 24.9%↑

매출은 1조2천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순이익은 458억원으로 1.2% 늘었다.



LS, 보통주 1주당 2천500원 결산배당…총 683억원 규모

LS는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천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다 같은 변압기 아니네…희비 엇갈린 중견기업

변압기를 생산하는 국내 중견기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092억원에서 1816억원으로 66.2% 늘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변압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1년 648억원이던 산일전기 매출은 매년 50% 안팎으로 늘고 있다. 배전 변압기 업체인 제룡전기 매출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배 이상 늘었다.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에 신도시 조성…아파트 등 7천69가구

양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핵심 도시개발 사업 중 하나인 증산지구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보락 잡는다"…삼성전자, 2세대 AI 로봇청소기 출시

중국 로보락보다 5㎜ 높은 45㎜ 문턱도 넘고, 10㎏짜리 아령도 빨아들인다. 인공지능(AI)은 바닥에 쏟아진 물을 인식해 곧바로 물걸레를 꺼내든다. 강력한 보안 시스템 덕분에 해킹 걱정도 없다.삼성전자가 청소 성능과 개인정보 보안, 집안 관리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다음달 출시한다. 삼성전자 판매·로지텍·서비스 등 계열사와 협력해 설치부터 애프터서비스(AS), 철거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제도 구축했다. 10㎏짜리 아령도 들어올릴 수 있는 힘이다. 45㎜ 높이 문턱도 거뜬히 넘을 만큼 기동력도 끌어올렸다. ‘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도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의 세균을 99.999% 살균하고, 냄새도 제거해준다. 덕분에 서버나 기기가 해킹 당해도 집 영상 등은 유출되지 않는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울트라와 플러스 모델은 다음달 3일 공식 출시한다.



구글 100년물 채권 주문 10배 몰렸다

알파벳의 이번 영국·스위스 시장 회사채 발행은 양국의 단일기업 채권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 이 채권 금리는 영국 10년 만기 국채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발행됐다. 알파벳은 지난해 말 기준 현금 1260억달러를 보유 중이고 이번 채권 발행으로 300억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HD현대중공업,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

노사 공동협의체는 지난해 단체교섭 과정에서 노사 합의를 통해 마련한 협의 기구로, 기술 발전에 따른 조선산업 전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배경훈 “쿠팡 ‘3000건만 저장’ 주장 신뢰 못해…미 주주 보호 위해 로비”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3000개 계정 정보 저장’이라는 쿠팡 측 입장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쿠팡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전날 쿠팡 전 직원인 공격자가 고객 이름과 e메일 정보 3367만건을 유출했고, 이름·전화번호·주소 등이 담긴 배송지 목록 페이지를 1억4800만여회 조회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배 부총리는 전날 합동조사단이 발표하기 전 쿠팡 측에 조사 결과를 확인시켰다고 전했다.



코카콜라 '어닝 쇼크'…"물류 디지털화로 돌파"

코카콜라는 10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118억2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5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글로벌 탄산음료의 전반적인 수요 부진이 저조한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초대형 품귀에 떠오르는 수에즈급 유조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에 밀려 ‘찬밥’ 취급받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대형 조선소들이 VLCC를 건조할 수 있는 독(dock·선박 건조장)이 가득 차면서 중소 조선사가 생산하는 수에즈막스급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박을 위해 최소 40m 깊이의 항만을 확보해야 하는 VLCC가 닿지 못하는 곳으로 원유를 조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평균 수심이 20m대로 앝은 멕시코만 연안 미국 항구들이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의 VLCC 선단을 보유한 영국 탱커스인터내셔널이 지난달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에즈막스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유다.주문이 몰리다보니 조선사들이 물량을 소화하기 힘든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 이 선종의 20년 이상 노후 선대 비중은 40%에 달한다.



LG전자, 로봇 테마에 힘입어 23% 상승 마감

이날 LG전자는 전날보다 22.98% 상승한 12만7900원에 장을 마쳤다. 피지컬 AI 사업 확대 기대감에 시장 주목을 받으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반면 개인은 1조6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中 BYD에 밀린 포드…실적도 시장 기대 못 미쳐

미국의 포드가 글로벌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 중국 비야디(BYD)에 처음으로 밀렸다. 이에 따라 BYD는 글로벌 자동차 판매 순위 6위로 올라서며 포드를 앞질렀다. 포드가 중국 업체에 글로벌 판매 순위에서 역전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업계에서는 포드가 전기차 전환 초기 단계에서 속도와 가격 경쟁력 모두에서 밀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SK하이닉스 "'HBM BTS' 앞세워 커스텀HBM 시대 대응할 것"

이강욱 패키지담당 부사장, '세미콘코리아 2026' AI 서밋 발표 SK하이닉스가 고객 맞춤형 '커스텀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HBM B·T·S' 제품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0단 이상의 HBM 제품 개발에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업계 최초로 HBM4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엔비디아의 HBM4 물량 중 3분의 2를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븐 창 "아시아·美 자산 모두 고평가…작은 충격에도 급락 가능성"

“아시아와 미국 모두에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자산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달러와 관련해선 중장기적으로 하방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이 장기적인 초과 성과를 기록한 이후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 달러 비중 축소가 점진적인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로보틱스, 작년 영업손실 595억원…인력채용·기업인수 영향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595억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전년 대비 약 44.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3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9.6% 줄었다. 또 글로벌 제조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올해를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지능형 로봇 설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큰손' 몰리는 증권사…WM부문이 실적 효자

올해도 코스피지수가 5300선을 웃돌면서 증권사 수익원이 WM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총영업이익 2조686억원 가운데 WM 부문이 1조416억원, IB 부문이 4504억원을 기록했다. 한 해 전과 비교해 IB 부문은 13.3% 늘어났고, WM 부문은 27.5%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파라마운트, 워너에 지연보상금 '승부수'

행동주의 투자자도 워너브러더스 지분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수전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10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 주주 측에 추가적인 유인책을 제시했다. 또 파라마운트는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 간 계약 파기로 발생하는 위약금 28억달러를 선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두산로보틱스, 적자폭 줄였다

두산로보틱스는 "대외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선진시장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연구개발(R&D) 센터 개소 및 인력 채용,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11일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손실이 5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3%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역대급 불장' 올라탄 증권사…순이익 10조 첫 돌파

국내 증권사들의 연간 순이익이 가파르게 늘면서 사상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시중은행 대비 증권사들의 순이익은 3분의 1~4분의 1 수준이었는데 작년에는 처음으로 70% 위로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이 추세대로라면 2~3년 안에 증권산업의 수익 규모가 시중은행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등 27개 국내 증권사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은 10조230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합산 연간 순이익(13조9909억원)의 71% 선에 달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합산 순이익은 1년 새 4%가량 늘어나는 데 그쳤다.순이익 증가율만 놓고 보면 증권사의 성장세는 거침없다. 국내 증권사가 한해에 2조 이상 벌어들인 것은 역대 처음이다.한투는 채권과 발행어음 판매 등에 따른 운용 부문에서 전체 수익의 41%가량을 벌었다. 개인 금융상품 잔액이 2024년 말 67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85조원으로 25% 넘게 늘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주식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2조3000억원이다.



HMM, 작년 영업익 1조4천612억원, 58.4%↓…해운시황 약세탓(종합)

매출은 6.9% 줄어든 10조8천914억원…"신규 사업기회 발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해운 비수기를 맞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다만 경쟁업체들이 적자를 기록한 것과 달리 지난해 연간 1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천6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해운시황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로 글로벌 선사 실적이 적자로 전환한 반면 HMM은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선전했다고 설명이다.



유럽예술·마스터스 참관…1억 여행상품 '완판'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1인당 5000만원에 달하는 ‘미국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패키지’를 내놨다. 소비 침체기에 고가 상품 수요가 있을까 하는 우려가 컸으나 기우였다. 이 상품은 지난해 12명이 예약해 전원 출발했다. 국내 여행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초고가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커졌다.



사라진 ‘개천 용’…부모 재력·수도권 대학-거주가 계층 가른다

소득과 자산 대물림이 심화되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커지며 ‘개천에서 나는 용’이 나오기 힘들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방에서 태어나 소득 하위 50%에 속하는 사람이 계속 지방에 남아 살면 하위 50%로 남는 비율이 80.9%로 높아졌다. 50대는 지방에서 태어난 사람이 어느 지역에서 대학을 졸업하든 소득 차이가 크지 않았다. 지방에서 태어난 30대는 수도권 대학을 졸업하면 100명 중 39등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방 대학을 졸업하면 52등 수준이었다.



전쟁이 키운 '위성 구독'…플래닛랩스, 주가 날았다

미국 위성영상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의 주가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 각국의 데이터 주문이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운 영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이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표명 등 지정학적 갈등 고조가 호재로 작용했다.플래닛랩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22.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년 기준으로는 268.17% 뛰었다.2010년 설립된 플래닛랩스는 소형 위성을 여러 대 띄워 매일 바뀌는 지구 관측 데이터를 구독형 상품으로 판매한다. 현재 약 200대의 상업용 지구 관측 위성군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달엔 스웨덴군과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 실적은 올해부터 반영할 예정이다. 작년 1월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으로부터 7년간 2억3000만달러의 위성 데이터 주문을 따냈다.플래닛랩스는 늘어나는 유럽 수요에 대응해 독일 베를린에 신규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카카오 약관 개정 오해 진화…"이용자 별도 동의 필수"

카카오는 이러한 개정 약관은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를 위한 작업일 뿐이고 신규 AI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수집이 필요한 경우 개별 동의를 거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현대차 '아틀라스', 일자리 영향은?…진보당 울산서 토론회

앞서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달 5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동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토론 주제로 '아틀라스 로봇 현장 투입, 노동자의 삶과 일자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올랐다. 이어진 토론에서 정성용 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정책국장은 "전기차 전환으로 인력 수요가 이미 약 25% 줄어든 상황에서 로봇까지 결합하면 구조적 인력 감축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 합의 없는 로봇 도입은 단 한 대도 허용할 수 없다는 원칙을 세우고, 자동화로 생긴 이익을 임금과 노동시간 단축으로 연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올해 코스닥서 150개사 상장폐지"

앞서 금융당국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을 2029년까지 시가총액 300억원 미만, 매출액 100억원 미만인 기업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여기서 고삐를 더 조이겠단 의미다. 개혁방안에는 부실기업의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코스닥 상장폐지 집중관리기간 운영, 절차 효율화 추진 등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1일 "한국거래소가 최근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중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개 늘어난 약 150개사가 상장폐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두산밥캣, 경기침체·관세로 작년 영업익 전년比 21%↓

매출 8조7천919억원·영업익 6천8621억원…결산배당금 500원 결의 건설장비업체인 두산밥캣이 건설 경기 침체와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지난해 다소 부진한 실적을 냈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 감소한 6천86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역별 매출액(달러 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에 따른 수요 둔화로 북미 지역이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자산·소득이 가른 양극단 소비…애매한 '중간 브랜드'는 안산다

신혼집 대출 이자 부담과 자녀 양육비가 만만치 않아 씀씀이를 줄였다. ‘경제 허리’에 해당하는 중산층의 소비 행태가 바뀌며 이런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양극화 소비 영향으로 중가 브랜드는 고전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과 한섬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8.07%, 17.7% 줄었다.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코오롱FnC도 적자 전환이 유력하다.주요 해외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나이키코리아의 2024회계연도(2024년 6월~2025년 5월)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다. 갭(GAP)은 국내 진출 후 17년 만인 작년 3월 한국에서 철수했다.외식·식품산업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지난해 TGI프라이데이와 베니건스 등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이 경영난 끝에 한국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7% 줄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비 패턴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지난해 전년 대비 0.5% 늘어 4년 만에 증가했다. 하지만 승용차 판매를 제외하면 오히려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민생물가 장관급TF 출범…공정위 ‘가격 재결정 명령’ 동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첫 회의를 주재했다. 또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유통구조와 관련된 가격정보를 분석하고 관련된 정보공개 확대도 추진한다.



여한구·USTR 부대표, 車·디지털 '비관세 협상'

특히 글로벌 플랫폼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의 구체적 이행 여부가 쟁점으로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협의 내용과 의견 접근 수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국은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세부 일정과 의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픈AI, 삼성·SK와 손잡고 완성할 데이터센터…“3월 착공 준비”

당시 올트먼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만나 각각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 2년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카카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에 대한 2년 임기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는 12일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획처, 인구위기 정책 간담회 열어

이날 기획처는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인구위기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경제활동인구 확보와 초고령사회 적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목표와 정책 과제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여성·중고령자·외국인 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방안 △초고령사회 적응을 위한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 △의료·돌봄제도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인구분야 전문가들은 △일가정 양립제도 확산을 위한 유연근무 확대 △소규모 기업 등 제도 사각지대 해소 △인공지능(AI)·로봇 등 기술발전을 고려한 고령자 고용정책 설계 △우수 외국인 전문인력 육성 등 외국인 정책 개선 등을 제안했다.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완전 소각 결정..AI DC 신사업 추진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며 기준일은 4월 27일, 효력발생일은 4월 28일이다. 일반적으로 손실·자본잠식 등으로 실행하는 감자와 달리, 동국홀딩스는 순자산 대비 자본금 비중이 커 배당가능이익을 축소하기에 자본 재배치를 통해 배당 여력을 증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본금 계정에 묶였던 약 2000억 규모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동국홀딩스는 21개 국내외 법인을 종속 회사로 인식한다.철강 시황 악화에 따른 관계회사 지분법 손실 영향으로 이익 규모가 감소했다.



면허도 없는 업체를 사업자로…국토부,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 개편 졸속 추진”

국토교통부가 ‘꼼수 요금 인상’ 논란을 불러온 인천공항의 주차대행(발렛파킹) 서비스 개편안이 졸속으로 진행됐고 관련 절차를 위반했다는 감사 결과를 내놨다. 국토부는 주차대행서비스 개편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주요 절차 위반사항 등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개편안에는 프리미엄 서비스 명목으로 발렛 파킹 비용을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고, 차량 인계장소를 제1여객터미널과 4㎞ 떨어진 외곽 장기주차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감사 결과, 개편안이 컨설팅 등 최소한의 전문가 검토도 없이 졸속으로 마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계약 및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도 부실이 드러났다. 대행시설비와 인건비를 과대 산정한 때문이었다.



몰래 빼돌린 기밀로 특허소송…삼성전자 前 IP센터장 징역 3년

삼성전자에서 빼낸 기밀 자료를 무기로 삼성전자에 특허 침해 소송을 낸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IP센터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삼성전자 IP센터 초대 센터장을 지내며 10년간 특허 방어 업무를 총괄했다. 안 전 부사장은 2019년 퇴사 이후 특허관리기업(NPE)을 세웠다. 기업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 ‘특허 괴물’로도 불린다. 그는 NPE를 운영하면서 미국 음향기기 업체인 테키야를 대리해 삼성전자와 특허 관련 라이선스를 협상하던 중 삼성전자 IP팀 직원인 이모씨가 빼돌린 삼성전자의 테키야 특허 관련 분석 보고서를 입수했다.



中 디플레 벗어나나…물가 넉달 연속 상승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넉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 경제를 억누르던 디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 하락) 압박이 해소 조짐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동해 전천항 해상서 해양생물보호종 '참돌고래' 혼획

강원 동해시 전천항 인근 해상에서 2.8m 길이의 참돌고래가 혼획됐다.



금감원, 증권·선물사에 “투자자 보호 중심 내부통제 문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증권·선물회사를 대상으로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체계 확립을 주문하고 나섰다.



‘쉬었음’ 278만명 역대최대…청년 실업률 5년만에 최고

1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11만 명 늘어난 27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3년 이후 1월 기준으로 가장 많다. 지난달 15세 이상 실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2만8000명 늘어난 121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전체 실업률은 4.1%로 2022년 1월(4.1%)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다.



정신아 대표, 카카오 2년 더 이끈다…내달 26일 주총서 확정(종합)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안건은 지난해 카카오 실적이 역대 최고치로 예측되면서 무난히 주주총회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24년 3월 취임한 정 대표가 앞으로 2년간 카카오를 더 이끌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정 대표는 지난 2년간 카카오 경영 전반을 맡아 내실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정 대표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네 차례에 걸쳐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지난 2년간 카카오 그룹 차원의 독립 기구인 CA 협의체 의장직도 수행하며 카카오의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계열사 간 이해관계를 조율했다. 정 대표는 두 번째 임기에서는 AI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BYD,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서 미국 포드 제쳐…중국 전기차 약진 어디까지?

중국 완성차업체 BYD(비야디)가 글로벌 판매량에서 미국 기업 포드를 처음으로 제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한 ‘풍선효과’와 전통 완성차 업체들의 미래차 대응 능력 부족이 배경으로 꼽힌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BYD가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460만대를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BYD는 유럽 최대 전기차 시장인 영국과 독일에서 지난해 12월 전기차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던 테슬라를 제쳤다. BYD는 중국 밖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량을 처음으로 추월하기도 했다. 전통적인 미국·유럽 자동차 기업들이 BYD 등 중국 브랜드의 진출에 대응할 전기차·하이브리드 모델이 적은 점도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없애는 등 친환경차 지원을 줄이면서 미국 완성차 기업이 전기차 투자 속도를 늦추고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유럽에서도 전기차 투자를 축소하는 기류가 보인다.



속초시, ESG 경영 협력 모델 구축…'기업·사회 상생 환경 조성'

강원 속초시가 ESG 경영 협력 모델 구축지원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환경을 조성한다.



'스폿 아버지' 보스턴다이내믹스 떠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7년간 이끌어온 로버트 플레이터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이달 말 퇴임한다. 차기 CEO는 공개되지 않았다.11일 외신에 따르면 플레이터 CEO는 오는 27일 CEO에서 물러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임직원에게 보냈다. 업계는 CEO 교체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할지 주목하고 있다



시프트업, 니케·스텔라블레이드 성과에 작년 영업익 18.6%↑

시프트업은 11일 4분기 및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영업이익이 1천811억원으로 2024년 대비 1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2천942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31.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천911억원으로 29.2% 늘었다. 연간 영업비용은 1천131억원으로 2024년 대비 58.4% 늘었다. 고정비도 외주비 증가 등 영향으로 162억원을 기록, 83.5% 증가했다.



캐즘에…깨지는 韓배터리-美완성차 '동맹'

2020년대 초반 잇따라 결성한 한국 배터리 기업과 미국 자동차 회사 간 ‘전기차-배터리 동맹’이 허물어지고 있다. SK온·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삼성SDI의 파트너사도 합작법인(JV) 해산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K배터리의 북미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11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배터리 JV ‘스타플러스 에너지(SPE)’를 청산한다. 철수를 결정한 스텔란티스는 구체적인 청산 방식을 놓고 삼성SDI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성장펀드 투자 금융사, 손실시 임직원 면책…코스닥 ‘동전주’ 퇴출 방안 이번주 발표

금융당국이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참여하는 민간 금융사들에는 손실에 대한 임직원 제재를 면제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부실한 ‘동전주’들의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코스닥 시장 개선 방안은 이번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금융사들의 국민성장펀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책목적 펀드에 대한 위험가중치를 기존 400%에서 100%로 낮추는 방향의 특례요건을 확정해 다음달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의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투자에 참여한 민간 금융사에 대해서는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손실에 대한 임직원 제재를 면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 방안도 필요한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시행할 예정이다.



핌코 매니저 "고평가 국면 속 작은 충격도 위험…'안일함'이 최대 적"

“아시아와 미국 모두에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자산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는 “미국이 장기적인 초과 성과를 기록한 이후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 달러 비중 축소가 점진적인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금융 'PBR 1배' 넘어섰다

KB금융지주가 시가총액 61조원을 돌파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넘어섰다. 국내에 금융지주 체제가 도입된 지 25년 만에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국내 금융지주 전반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KB금융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79% 오른 16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익은 많지만 이자 이익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와 규제 리스크 등이 겹친 영향이다. 이런 이유로 국내 금융산업에서 지주회사 체제가 공식 출범한 2001년 이후 금융지주 PBR은 0.3~0.5배 수준에 그쳤다. 주가가 기업 장부 가치만큼의 평가조차 받지 못한 것이다. 연이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결실을 봤다는 평가다.KB금융지주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돌파한 것은 단순한 주가 상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정부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전략이 눈에 띄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JB금융 역시 PBR 1.09배를 기록했다. 특히 증권 계열사가 증시 활황에 힘입어 실적을 견인했다.



올 재건축 사업 80조…주택공급 '숨통'

올해 ‘압여목성’(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으로 불리는 서울 핵심지와 수도권 1기 신도시 등에서 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잇따른다. 시공사가 자금력과 경험을 앞세워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면 부족한 주택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만 70여 곳을 포함해 전국 200여 개 정비사업장이 시공사를 정한다. 성동구 성수1~4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광장·삼익·목화아파트 등도 시공사를 찾는다. 양천구 목동4·6·8·9·12·14단지 등도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낼 예정이다.시공사가 선정되면 금융 지원, 사업 자문 등에서 파트너 역할을 해 보통 3~5년 걸리는 아파트 분양까지의 기간이 더 단축되기도 한다.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지역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공사비만 2조원대로 추정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이 최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회사가 눈독을 들여 물밑 수주 경쟁이 한창이다. 서울에서만 70여 개 재건축·재개발 구역(공사비 50조원)에서 시공사를 정한다. 압구정4구역은 지난 4일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 보증금만 1000억원에 이르지만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이앤씨 등이 입찰을 고려 중이다.양천구 목동6단지는 12일께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압구정3·5구역이 이달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삼성, 성능 2.8배 높인…'맞춤형 HBM' 나온다

그래픽처리장치(GPU)에 HBM을 수직으로 쌓아 연결하는 zHBM 개발에도 나섰다. zHBM은 GPU 옆에 HBM을 두는 기존 방식과 달리 GPU 위에 HBM을 수직으로 쌓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끌어올린 제품이다.



광명전기 "피앤씨테크 주식 38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1%"

주식 취득 뒤 광명전기의 피앤씨테크 지분율은 10.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0일이다.



교보생명, 4년째 '존경받는 기업' 선정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째 생보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삼성화재, 청소년 도박근절 캠페인

이 사장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포스코, 상이유공자 재활기구 지원 협약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유로운 이동과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수혜자의 생활 패턴과 신체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신체에 맞는 보조기구를 맞춤형으로 지급한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요금 2배 올리고 임대료는 3억 깎아줘

국토교통부는항 주차대행 서비스 개편에 대한 감사결과를 11일 발표했다.앞서 공사는 지난달 1일 시행을 목표로 주차대행 서비스 개편을 추진해 왔다. 국토부는 주차한 대가로 공사가 사업자에게 받아야 하는 적정 임대료는 7억9000만 원인데 공사는 이보다 낮은 4억9000만 원으로 임대료를 책정했다고 지적했다.



김봉진 "진심 담은 이타심…성공의 밑거름이죠"

김 대표는 “전국 음식점 전단을 스마트폰에 모아 보여주겠다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며 “고객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기획력과 집념이 생겼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은 누적 주문 65억 건, 누적 거래액 153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배달 앱으로 자리 잡았다. 김 대표는 2021년 세계적인 기부 클럽인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의 219번째 기부자로 등록하면서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동국홀딩스 작년 영업익 395억원으로 32%↓…자사주 모두 소각

동국홀딩스는 "지난해 철강 시황 악화에 따른 관계 회사 지분법 손실 등 영향으로 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그룹의 21개 국내외 법인을 종속 회사로 인식한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발행주식 2.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69만8천940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후 잔여 자사주는 없다. 동국홀딩스는 "자본금 계정에 묶였던 2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며 "감자에 따른 회사 자본 총계 변동은 없어 기업가치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5년간 민자사업 100조 발굴…AI데이터센터·송전망 추진

정부가 앞으로 5년간 100조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국가 송전망(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새로운 민자 사업으로 추진한다. 민간 자본을 활용해 당장 국가 재정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이지만, 사업이 실패할 경우 손실이 세금이나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우선 신사업인 국가 전력망, AI 데이터센터, 철도복합시설 등에 민자를 활용한다. 비수도권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에너지 고속도로(송전망 확충)’ 사업을 민자로 추진하는 방안이 대표적이다. 송전망 투자·운영 주체인 한국전력의 재무 부담이 큰 상황에서 민간 기업에 송전망 건설을 맡는 것이다. 한전은 송전망 운영 수익으로 민자사업자에게 건설비를 갚아야 한다. AI 데이터센터도 민자로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 안에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1호 사업에 착수한다. 철도역 부지를 교통·물류·주거 공간으로 개발하는 ‘철도 복합개발시설’도 내년부터 민자 사업으로 추진한다. 국민이 민자사업 수익을 공유하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도 도입한다. 인구감소지역에도 민자사업을 독려한다. 이는 전기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주에 투자운이 있네요"…'무속' 이용 신종 리딩방 사기 등장

특히 온라인상의 블로그 후기나 인터넷 기사 형식의 게시물도 사례비를 받은 불법업자에 의해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금감원은 "금감원에 정식 등록된 회사라는 등 제도권 금융회사 등을 사칭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투자를 권유하는 자가 제도권 금융회사 등의 임직원이 맞는지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불법업체와 거래로 인한 피해는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피해구제를 받을 수 없다"며 "사칭이 의심되는 경우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블로그 및 인터넷 기사 등 온라인을 통해 접하는 모든 정보는 허위로 조작될 수 있음을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미통위, 작년 ‘인스타그램 정지 대란’ 조사 착수

방미통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는 2024년부터 강화된 청소년 보호 정책에 따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적 학대 및 음란 영상물 차단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다.



KB국민은행, 올해도 전통시장서 산 식료품 이웃과 나눠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명절 전 전통시장에서 지역화폐로 산 식료품을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5조…'역대 최대' 실적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 5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순이익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자이익은 8조 4112억원으로 전년보다 1%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은 2조 2740억원으로 26.4% 증가했다.



美원전시장 선점 공들이는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에서 기술 설명회를 여는 등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현지 원전 업체 페르미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짜리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의 대형 원전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LX판토스, 2160억에 폴란드 물류센터 인수

LG에너지솔루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진출도 활발하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카토비체 물류센터 임차를 확정한 이유기도 하다. LX판토스는 카토비체 물류센터를 활용해 동유럽 물류 허브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소비재, 가전 등 주요 산업 고객을 중심으로 물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AI 활용 R&D로 메모리 혁신"

그는 “3D D램은 셀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채널(전류가 흐르는 통로)이 길어지면 전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10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소재 도입이 불가피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AI를 활용한 R&D 효율화도 언급했다.



‘저축은행 부실 대응’ 예보 특별계정, 올해말 최대 1.6조원 결손

저축은행 부실 사태 대응을 위해 설치된 예금보험기금 내 저축은행 특별계정이 올해말 운영 종료 시점까지 최대 1조6000억원가량의 결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와 금융권은 결손을 메우기 위해 운영 기한을 내년말까지 1년 연장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저축은행 특별계정 부채처리를 위한 금융업권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특별계정 1년 연장 방안에 대해 금융업권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 금융업권이 특별계정 1년 연장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의대 증원 발표에도…전공의·의대생들 "집단행동은 글쎄" 정부가 2년 만에 의과대학 정원 증원 재추진안을 발표하자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불만과 우려를 표하면서도 휴학·사직 등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증원 발표 이후에도 전공의·의대생 사이에서 집단행동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크게 나오지 않고 있다.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11일 '김 전 차관 출국금지 사건'의 수사 검사들이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과 서울고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11일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를 받는 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만, 안 전 부사장의 보석은 취소하지 않았다. 함께 기소된 이모 전 삼성디스플레이 출원그룹장에게는 징역 3년과 추징금 5억3천여만원이, 자료 유출 혐의를 받는 이모 전 삼성전자IP센터 직원에게는 징역 2년이 각각 선고됐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여야의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이날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 전 사령관은 회색 정장을 입고 변호인들과 함께 재판에 나왔다. 여 전 사령관은 출석하지 않았다. 김 의원 부부의 변호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고가 아니면 저가 소비…'허리'가 끊겼다

이들이 주로 향한 곳은 1층 주얼리 매장. 까르띠에 앞에는 개점 직후 세 팀의 대기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직후인데도 대기 줄이 생겼다. 이 매장 관계자는 “아침에 소량 입고된 물량은 한두 시간 안에 판매가 끝난다”고 했다.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최소 수백만원 하는 하이 주얼리 시장은 이례적으로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 1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백화점의 해외 유명 브랜드(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2% 늘었다. 명품 소비를 이끈 상품군은 하이 주얼리다. 하이 주얼리란 보석 중에서도 가장 비싼 명품 보석이다.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하이 주얼리 매출은 일제히 급증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부문 매출도 60% 폭증했다. 현대백화점은 52% 늘었다. 하이 주얼리 매장에만 사람이 몰릴 뿐 일반 여성 패션, 남성 패션, 스포츠 매장은 한산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이사회서 재선임안 의결

재선임 안건은 내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동원그룹, 지난해 매출 9조5837억 원으로 7.2% 성장… 영업이익은 2.9%↑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 대외 비용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낮다는 점은 과제지만, 그만큼 향후 수익성은 개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방탄소년단(BTS) 진을 모델로 내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늘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 시장 위축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압구정 8000가구, 성수 9000가구 시공사 선정…서울 공급 '탄력'

공사비만 2조원대로 추정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이 최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회사가 눈독을 들여 물밑 수주 경쟁이 한창이다. 압구정 전담 조직과 홍보관을 마련하는가 하면 조합원을 대상으로 세무·자산관리 컨설팅을 해주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 규모는 역대 최대인 80조원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만 70여 개 재건축·재개발 구역(공사비 50조원)에서 시공사를 정한다. 압구정4구역은 지난 4일 입찰 공고를 냈다. 공사비가 2조1154억원으로 압구정 6개 구역 중 세 번째로 많다. 입찰 보증금만 1000억원에 이르지만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DL이앤씨 등이 입찰을 고려 중이다.양천구 목동6단지는 12일께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공고 후 입찰 마감까지 2개월, 최종 선정까지 또 2개월 정도 걸리는 만큼 6월에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성동구 성수1·4지구도 있다. 압구정3·5구역이 이달 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준공 30년 이상 노후 단지가 늘고 있어서다.



NHN 작년 영업이익 1천324억원…흑자 전환

매출은 2조5천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英 핵시설 해체 현장 투입된 현대차 로봇 '스팟'

11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NDA)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스팟이 핵시설 해체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핵시설 해체 현장이라는 고위험 환경에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셀라필드는 영국 내 원자력 시설의 해체 및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담당하는 공기업이다.



45㎜ 문턱도 거뜬… 삼성 로봇청소기의 진화

거실 문턱 앞에 멈춰 선 로봇청소기가 잠시 방향을 조정하더니 부드럽게 바퀴를 들어올린다. 두꺼운 유아 매트도 더는 장애물이 아니다. 이어지는 장면은 거실 바닥 위에 고인 투명한 물웅덩이. 이를 감지한 로봇청소기의 인공지능(AI)은 즉시 직진을 멈추고 방향을 전환한다. 청소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2026년형 로봇청소기의 진화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삼성전자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차세대 로봇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울트라형·플러스형·일반형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흡입력과 AI 기반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럭셔리 전기차로 도약" 폴스타 신차 떴다

폴스타 3는 오는 2·4분기 출시, 3·4분기 인도를, 폴스타 5는 올해 3·4분기 출시, 4·4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11일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폴스타 3'와 럭셔리 세단 '폴스타 5'를 공개, 올해를 본격적인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나는 해가 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SUV로, 최대 635km의 주행거리와 유로 앤캡(Euro NCAP) 별 5개 획득으로 입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을 갖췄다.



현대코퍼레이션 "올 영업익 2천억 도전"

현대코퍼레이션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그룹 합산 영업이익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경영 전략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 "AI반도체마다 맞춤형 설계… 커스텀HBM 개발중"

삼성전자가 이달 출하 예정인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차세대 제품으로 '삼성 커스텀 HBM(cHBM)'과 'zHBM'을 개발하고 있음을 전격 공개했다. 이달 중순 HBM4 세계 첫 출하를 목전에 두고, 다음 세대의 HBM 로드맵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HBM 주도권 확보를 위한 '판뒤집기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zHBM은 기존 평면적인 배치를 넘어 완전한 3D 적층 구조를 지향한다. HBM4를 포함한 현재 기술은 HBM을 그래픽처리장치(GPU) 옆에 나란히 놓고, 가장 아랫단의 베이스다이를 통해 서로 연결하는 방식인데, 이와 달리 zHBM은 GPU 위에 HBM을 쌓아올리는 방식이다. cHBM은 AI 반도체 고객사 맞춤으로 설계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반도체(ASIC)의 일종이다.



'유령 코인' 빗썸 5년간 6회 점검했는데…'당국 책임론'도 부상(종합)

12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빗썸 점검 및 검사 내역'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빗썸을 2022년 1회, 2025년 2회 등 총 3차례 들여다봤다. 금감원 역시 해당 기간 수시검사 2회 및 점검 1회 등 총 3회 점검·검사를 했다. 금감원에서 빗썸으로 이직한 인원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검사 신뢰성과 관련해 국민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꼬집었다.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인한 비트코인 강제청산은 총 30건(5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팀스파르타, ‘AI 활용 역량 진단’ 시스템 출시

이번에 출시한 시스템은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직 전반의 AI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가 진단 문항과 프롬프트 기반 시나리오 과제로 임직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진단 결과는 개인별 리포트와 조직 단위돼 조직 내 AI 역량분포와 잠재적 리스크 구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레벨별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LX판토스는 유럽, 한진은 북미… 해외거점 키우는 K물류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는 유럽 전역을 연결하는 핵심 전략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유럽 물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대륙 중심부 물류 요충지에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 유럽 물류시장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과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전략이다. 한진은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는 등 국내 주요 물류기업들이 해외 거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성기업 판로 넓혀준다... 여경협, 40곳 선정 지원

여경협은 2017년부터 총 3952개의 여성기업을 지원했다.



“개천에선 용 못 난다”…최근세대 ‘경제력 대물림’ 심화

특히 수도권 출생 자녀는 수도권 내 이주 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계층 상향 이동이 이뤄졌다. 반면 상위 25% 소득층으로 진입하는 ‘개천의 용’ 비율은 13%에서 4%대로 급감했다.한은은 이러한 현상이 청년층의 일방적인 수도권 집중을 야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민수 한국은행 지역경제조사팀장은 “거점 도시 중심의 지역 성장은 비수도권 내 지역 간 이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대 간 대물림을 완화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세훈 "李정부 정비사업 이해 수준 절망적…피해자는 국민"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가장 현실적이고도 즉각적인 주택 공급 대책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인식이 재확인됐다. 특히 김 총리의 발언을 두고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멀리서 그 이유를 찾을 필요도 없다. 김 총리 본인의 국회의원 지역구 영등포구가 바로 결정적 반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임 시장 재임 중 무려 43만호 물량의 389곳 재정비 사업 구역이 해제됐다"며 "서울을 공급 사막으로 만들어놓고, 인정도 반성도 없는 민주당"이라고 꼬집었다.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률 60%로"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공공 부문이 선도하도록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60%까지 높인다.



'쉬었음'인구 278만명으로 최대…한파에 노인 일자리 위축

고용시장의 한파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청년 실업률은 6.8%로 전년보다 0.8%p 상승해 2021년 이후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60세 이상 실업률도 8.3%로 높은 수준이다.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도 급증했다. 지난달 비경제활동 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278만4000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1월 기준 최대다. 다만 증가 폭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작아 고용 회복세 둔화가 뚜렷했다.전문가들은 최근의 고용 부진이 단기 경기 둔화를 넘어 노동시장 구조 변화와 맞닿아 있다고 진단한다. 기업들이 경력직·수시채용 중심으로 채용 방식을 전환하며 신입 공채를 축소하고 인건비 부담과 불확실성 속에 신규 채용을 최소화하면서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기업 위주 노조 구조에 하청노조 의견 반영 더 어려워져 [노란봉투법 한달앞으로 (하)]

이로 인해 노사 갈등은 물론 노노·노정 갈등까지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고용노동부는 하청 노조의 실질적 교섭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수정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 내에서 교섭단위 분리 기준이 여전히 모호하다는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다양해진 분쟁, 대응은 획일화 우려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 이후 노동조합 조직률은 급격히 하락했다. 중소기업 가운데 노조가 있는 곳은 0.3%에 불과하다.이처럼 노조 조직률은 낮아졌지만, 근로손실일수는 오히려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노사 간 분쟁이 심화·다양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결국 노노 간 갈등도 발생할 수 있다"며 "원청과 하청 노조 간 이해관계가 다를 경우 힘이 센 노조가 자신의 의견을 관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법이 시행되면 2·3차 협력사에 피해가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는 여전하다.



노란봉투법 1년 유예 없다.. 김영훈 "미루면 더 큰 혼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1년이라도 추가 유예해 보완책을 논의하자는 목소리는 거대 여당과 정부의 강경한 입장 속에 외면받으며 사실상 무산됐다.



휴지 1천800롤이 2만원대?…쿠팡 수량표기 오류 소동

11일 쿠팡에서 화장지 1천800롤이 오류로 2만원 후반대에 판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류를 파악한 쿠팡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고객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냈다. 쿠팡은 주문 취소 처리를 하고, 구매자들에게 쿠팡 캐시 5천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성과 두고 맞붙은 김민석-오세훈

부동산 공급 성과를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맞붙었다. 김 총리가 11일 “오 시장 시기 동안 (재개발·재건축에)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고 말하자 오 시장은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이해 수준이 절망적”이라고 반박했다. 김 총리 발언 이후 오 시장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가장 현실적이고도 즉각적인 주택 공급 대책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인식이 재확인됐다”고 비판했다.



장관급 2명에 힘센 부처 다 모여… 불공정거래·부정수급·유통구조 점검

TF는 담합 등이 확인된 경우 담합 가격 대신 가격을 새로 정하는 '가격 재결정' 명령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불공정거래, 유통구조 등을 점검해 올 상반기까지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정부 기관이 시장 가격 결정에 깊숙이 개입해 기업들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구 부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열었다. TF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특정기간에 집중적으로 물가 문제를 관리할 TF를 검토하라"고 지시한지 6일 만에 꾸려졌다. 불공정 우려 품목은 관련 부처와 합동 조사를 벌인다. 담합 등이 확인된 품목은 가격 재결정 명령을 내리는 등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를 검토한다.특히 가격 재결정 명령에 이목이 쏠린다. 가격 재결정이란 공정위가 담합 기업에 대해 담합을 중지·파기하게 하면서 담합한 가격을 철회하고 정당한 가격을 새로 정하도록 요구하는 시정조치다. 가격 재결정 명령은 지난 2006년 밀가루 업체 담합 사건에 대해 단 한 차례 발동된 바 있다.



"국민 누구나 새로 짓는 도로·철도에 투자하고 年 5~6% 수익"

올해부터 5년간 100조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민자)사업 발굴은 국민참여 확대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민자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이나 이익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11일 기획예산처는 국민참여를 통해 국민과 민자사업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과거 민자사업은 이른바 '그들만의 리그'로 불렸다. 우선 민자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시설사업기본계획(RFP) 평가 시 민간투자비의 일정 비율을 국민참여 펀드로 조달하면 1000점 중 20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보증요율을 최대 0.1%p 인하한다. 비용 부담을 덜어주면서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가 활성화될 수 있게 뒷받침하겠다는 취지에서다.공모 인프라펀드 활성화를 위해서는 조세특례 일몰을 연장한다. 지난 2023년 IFRS9 도입 이후 보험사의 인프라펀드 투자는 급락했다. 만기가 사라지면 회계상 기타포괄손익 처리가 가능해져 보험사의 실적 변동성 우려를 씻어낼 수 있다.지방의 민자사업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1월 청년 실업률 6.8%… 팬데믹 후 최고

새해 첫달 청년 고용시장이 더 나빠졌다. 지난 1월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8%로 올라갔다. 전년 동월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청년층 실업자도 같은 기간 2만1000명 늘었고, 고용률은 43.6%로 1.2%p 하락했다. 1월 취업자 수는 2798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



담합 땐 제품값 원위치… ‘가격재결정 명령’ 꺼냈다

정부가 고강도 물가 통제 수단인 가격 재결정 명령 카드를 꺼냈다. 담합과 독점력 남용이 확인되면 제품 가격을 되돌리는 고강도 제재 카드다. 가격 재결정 명령이 내려진다면 지난 2006년 밀가루 담합 사건 때 발동된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최근 3년래 물가(2022년 5.1%, 2023년 3.6%)가 5%대까지 오른 탓에, 누적된 체감물가는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화그룹, 임직원 280가구에 육아지원금 쐈다

한화그룹이 직원들의 일·가정양립과 육아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 도입이 1주년을 맞았다. 직원들은 애사심이 높아지고 업무효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호평했다. 육아동행지원금은 현재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에서 운영 중이다.



포스코1%나눔재단·보훈부, 국가유공자 재활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은 1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국가보훈부와 상이 국가유공자의 신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가 담겨 있다.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신임 감사 임명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유철근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감사는 195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공인회계사로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감사직을 수행한 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을 거쳐 창해에탄올 감사를 맡았다.



한투證, 업계 첫 영업익 2조 달성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순이익 2조13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대비 82.5%, 79.9% 늘어난 규모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펀드, 랩,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했으며,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전년대비 17조원이 늘어난 85조원으로 집계됐다. 운용부문은 전체의 41.7%를 차지하는 1조2762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했다.



공모주 시장 찬바람… 이달 예비심사 0건 - 파이낸셜뉴스

박 연구원은 "3월 초부터 상장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IPO 시장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어급인 케이뱅크의 상장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약 7개 기업이 상장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새해 들어 공모주 시장은 여전히 한산한 상황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오천피' 시대 도래에 따른 수혜, 시장 제도 개선 이후 일정 순연 효과까지, 올해 IPO 시장은 풍년의 때가 도래했다고 전망한다"며 "올해 첫 단추인 케이뱅크의 신규상장이 향후 IPO 시장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관측했다.



ETF·ETN도 변동성 확산…이달에만 안전장치 963건 발동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품의 시장 가격이 자산 가치 대비 왜곡되는 현상도 잇따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0일까지 ETF와 ETN에 VI가 발동된 횟수는 963건에 달했다. VI가 많이 발생했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가 급등락했다는 뜻이다. VI가 발동된 종목은 2분간 단일가 매매가 적용되고, 같은 종목이라도 반복적으로 VI가 발동될 수 있다. 하루 만에 312건이 발동됐다. 특히 금·은 가격이 널뛰면서 관련 레버리지·인버스 ETN에 변동성 완화 조치가 잇따랐다. 예컨대 지난 2일 하루동안 '한투 레버리지 은 선물 ETN'에 총 18건의 VI가 내려졌다.이달 들어 코스피 지수가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자 상품별 가격 왜곡 현상도 급증했다.



증시로 뭉칫돈 몰리자 증권 ETF도 수익률 상위권

거래대금이 급증하자 증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4위 역시 'KODEX 증권'이 56.74%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7일 투자자예탁금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고, 1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도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거래 회전율 상승과 ETF 거래 확대 등을 감안하면 단기 과열 우려에도 불구하고 거래 활성화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분석이다.과거 주요 상승장에서도 증권주는 지수 흐름과 거래대금 증가에 동행해왔다.



알파벳·애플 주식 산 국민연금 대박났네

2024년 말(156억7000만달러) 대비로는 무려 294억달러(약 42조8000억원) 많은 금액이다.지난해 4·4분기 동안 평가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다.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알파벳 주식 평가액은 A주와 C주를 합쳐 53억9000만달러(약 7조8000억원) 수준이었는데, 3개월만에 평가액이 71억6000만달러(약 10조4000억원)로 17억8000만달러(약 2조6000억원) 급증했다.이어 애플 주식 평가액이 75억7000만달러(약 11조원)에서 82억1000만달러(약 11조9000억원)로 8.45% 늘었고, 일라이릴리도 평가액도 12억1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에서 17억4000만달러(약 2조5000억원)로 크게 늘었다.이외에도 국민연금의 마이크론 주식 역시 평가액은 4억7000만달러(약 6850억원)에서 8억7000만달러(약 1조2700억원)로 84.9% 증가해 평가차익이 큰 종목으로 꼽혔다.



"부산경제에 활력"… 르노코리아, 지역 우수기업 인정받아

르노코리아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르노코리아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주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 약 140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추진하는 업무협약의 하나로 마련됐다.시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통해 약 2조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시는 르노코리아 차량 10대에 대한 구매의향서를 작성하며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공식화했다.르노코리아는 행사장에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하며 지역 생산 기반과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르노코리아는 부산 지역 내 주요 제조기업으로 평가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지난해 1월에는 부산공장 생산시설 업데이트를 통해 미래차 생산 허브를 구축했다.



항공·케미칼·유통 실적 반등… 애경그룹, 재도약 엔진 점화

애경그룹이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항공·유통·화학 등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실적 회복과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가시화되고 있다. 고환율과 공급 과잉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특히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내며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여객 수요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 1월 제주항공의 수송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한 117만명을 기록했다. 실제 지난해 1·4∼3·4분기 누적 유류비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가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주항공은 올해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차세대 항공기 7대를 추가 도입하고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향후 2만t 규모까지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첫 가스터빈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홀딩스, 자사주 완전 소각… "주주가치 극대화"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며 기준일은 4월 27일, 효력발생일은 4월 28일이다.



금감원 제재 심의 MBK파트너스… 전 직원은 미공개정보 이용 징역형 집행유예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총 7억9900만 원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사태로 검찰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홈플러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하기도 했다. 홈플러스 사태를 일으킨 MBK파트너스 관련 사안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황금알된 부산 벡스코… 지난해 2조5810억 생산 유발

이에 힘입어 연간 2조 581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록하며 지역경제와 부산의 도시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한 해를 보냈다.이 같은 안정적인 경영 성과와 부산 마이스 생태계 강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마이스 부문 대상,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를 획득한 데 이어 부산시 경영평가에서도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그 역량을 다시금 인정받았다.벡스코는 설립 31년째를 맞은 올해부터 앞으로의 30년을 대비하고 기관 역할의 전환과 확장을 위해 전시 기획과 지역산업을 주도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민간 주최자 지원 프로그램과 부산시 민간 주관전시회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민간 회의주최자 지원사업도 '대행 중심'에서 '개발 유치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지원책을 다각화한다.벡스코 이준승 대표는 "올해는 벡스코가 대관 중심 역할을 넘어 전시회 기획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지속 가능 글로벌 MICE 플랫폼'으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해"라며 "부산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3전시장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춘 전략 전시회와 국제행사를 유치해 도시 가치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HJ중공업, 재수주 계약… 대형 컨선 2척 공급

이번 계약은 최근 동사에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던 선주가 품질에 만족해 재발주한 사례이기도 하다.HJ중공업은 지난 수년간 일감 확보를 위해 중형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개발에 집중하며 강점을 가진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NH-아문디운용, ‘ESG First 2028’ 의결…스튜어드십 강화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올해 첫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추진위원회를 열고 향후 3개년 책임투자 전략인 ‘NH-아문디 ESG 퍼스트 2028’ 로드맵을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는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니콜라 시몽 부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ESG실무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NH-아문디 ESG 퍼스트 2028 로드맵 방안은 ESG추진위원회와 아문디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확정할 예정이다.전환 금융이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기업이 전환 계획과 감축 목표를 가지고 저탄소·무탄소 경제로 전환하도록 자본을 공급하는 금융을 뜻한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철강·화학·시멘트 등 탄소 고배출 기업 중에서 저탄소 전환 우수종목을 선별해 투자 비중을 높이거나, 탄소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발행하는 전환 채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형태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스튜어드십 활동은 기업지배구조를 넘어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인적자본, 정보보안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작년 부산 놀러온 외국인 364만명 '최다'

경로별로는 김해공항을 통해 156만 7990명(43.03%)이 입국하며 항공편 유입이 가장 많았다.



K컬처 훈풍에 부산 신설법인수 4년만에 반등

부산의 연간 신설 법인 수는 2021년 6779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2년 5759개, 2023년 4495개, 2024년 4295개로 3년 연속 감소했다가 지난해 4년 만에 반등했다.



해진공, 설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 의류 선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해양진흥공사(KOBC)가 부산지역 아동들에게 설날 새 옷을 입히는 '설빔' 선물을 전달했다.



황기연 수은행장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150조원 수출패키지 가동”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에 22조 원을 투입하고, 첨단 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설비투자에 대해 5년간 5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방산, 원전 등 대규모 전략 수주 산업에 5년간 100조 원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카카오 약관 개정 오해 진화…"이용자 별도 동의 필수"(종합)

1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카나나 등 AI 서비스 도입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 서비스 약관 및 서비스 약관을 개정했다. 카카오는 이러한 개정 약관은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를 위한 작업일 뿐이고 신규 AI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수집이 필요한 경우 개별 동의를 거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빗썸 오지급 또? 벌써 세 번째…반복되는 이유는[박지환의 뉴스톡]

[][앵커]사고가 난 시점이 지난주 금요일 저녁이었는데요. 어제 금융감독원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오늘 국회 긴급질의가 열렸네요. []네 사고 발생 닷새만인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긴급 현안질의가 열렸는데요. 이재원 빗썸 대표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앵커]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검증 시스템 구축 비용이 약 1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빗썸은 이를 도입하지 않은 반면 올해 3분기까지 광고·판매촉진비로 약 2천억원을 사용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앵커]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실제로 보유하지도 않은 코인이 지급됐다는 점도 충격적인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겁니까?[]네. 빗썸이 자체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175개, 고객이 맡긴 물량은 약 4만 2천 개 수준인데요. [앵커]점검 주기가 길수록 사고를 늦게 인지할 수 있다는 의미겠군요.[]맞습니다. 실제 이번 사고에서 대응이 늦었는데요.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만, 현재는 자율규제 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적 한계가 있습니다][앵커]여러 면에서 운영이 허술해보이는데, 오지급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까?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앵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금감원, 풍수·사주 앞세운 신종 투자사기 주의보

최근 기승을 부리는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풍수나 사주 등 친숙한 콘텐츠로 접근한 뒤, 자체 제작한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를 유도해 투자금을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금감원은 SNS 등에서 풍수나 사주, 혹은 터무니없는 고수익을 미끼로 앱 설치를 권유한다면 100% 투자 사기임을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 조직은 초기 단계에서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풍수나 사주 정보를 제공하며 투자자와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힌다.



NEW, '좀비딸' '굿파트너' 흥행에 흑전.."최근 3년중 최고 실적"

NEW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425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은 약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한양행, 2년 연속 매출액 2조원 돌파

영업이익 배경으로는 제품매출 비중 증가 및 원가율 개선이 주요했다.



한앤코, SK해운 VLCC 10척 팬오션에 9천737억원에 매각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포트폴리오 기업인 SK해운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을 약 9천737억원에 팬오션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10척은 국내 주요 화주와의 장기 화물 운송 계약에 투입된 선박이다.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포트폴리오 기업인 SK해운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을 약 9천737억원에 팬오션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텔란티스, 삼성SDI와 美합작 철수 검토하나

최근 스텔란티스가 전기차에서의 실적 부진 여파로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의 캐나다 합작법인에서 철수한 바 있어 삼성SDI와의 합작법인에서도 철수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가 전기차(EV) 투자를 줄이고 현금 보존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의 미국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에서 철수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美증시 흔드는 AI 에이전트,이번엔 자산관리업종 강타

거버 가와사키의 CEO인 로스 거버는 지난 한 주 동안 시장 일부를 강타했던 AI 기업의 실패에 대한 우려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투자자들이 이제 AI로 성공할 기업을 고르기보다, 조금이라도 시장 점유율을 잃을 위험이 있는 기업의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으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벨리 펀드의 펀드매니저인 존 벨튼은 “잠재적인 시장 파괴 위험이 있는 모든 기업이 무차별적으로 매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동구 "성수4지구 재입찰 공고, 절차 안 지켜…규정 위반"(종합2보)

성동구는 11일 성수4지구 조합에 보낸 공문에서 조합이 입찰 마감 후 대의원회 의결 없이 재입찰 공고를 강행한 점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공정한 입찰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공자 선정 과정에 극심한 혼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마감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성동구는 공문에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조합은 이날 대우건설의 홍보 행위에서도 문제가 발견됐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대우건설이 입찰 제안서 사업 조건을 언론에 공개한 것도 조합과 논의한 적 없는 행위라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합은 "향후에도 모든 시공 참여사에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적용하며, 입찰 지침 위반 행위가 재발하면 관련 법령과 정관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애경그룹, 재무구조 개선…"재도약 발판 마련"

제주항공[089590]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하며 5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 개선 효과를 꼽았다. 작년 4분기 차세대 항공기 2대를 도입하고 앞서 운영해 온 항공기 1대를 반납하며 평균 기령을 낮췄고 유류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제주항공은 올해 차세대 항공기 7대를 추가 도입하고 안전 관리와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여객 수요 회복도 뚜렷하다. AK플라자는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일경제협회장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내정

구 의장이 취임하면 한일경제협회는 12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된다.



한일경제협회 신임 회장에 구자열 LS 의장

일본 전문가로 불리는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사진)이 국내 최대 한일 경제계 교류단체인 한일경제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오는 5월 일본 도쿄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예방하고 현지에서 한일경제인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구 의장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기를 시작한다. 한일경제협회는 2014년부터 12~15대 회장을 역임한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면서 12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게 됐다.구 의장은 1992~1994년 LG상사의 일본지역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바이트댄스, 삼성전자와 함께 AI칩 개발중"

이를 위해 삼성전자로부터 3월말까지 샘플칩을 공급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트댄스의 경쟁사인 알리바바는 지난 달 대규모 AI워크로드용 젠우 칩을 공개했다.



한화에어로, 루마니아 현지공장 착공..."현지화 전략의 결정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현지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대규모 거점을 마련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시설을 단순 생산 기지를 넘어 조립·통합·시험과 MRO를 포함한 전 생애주기 지원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루마니아 현지 산업 생태계와 협력해 현지화율을 최대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번 행보가 유럽 시장 내 ‘현지화 전략’의 결정판이라고 분석한다. 한화는 이미 30개 이상의 루마니아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루마니아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원전·SMR 이전에 가스터빈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과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한다. 지난해에만 미국 빅테크 기업인 xAI에 발전용 가스터빈 총 5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방에서 태어나 고향에 남은 자녀, ‘가난의 대물림’ 심화···끊어진 사다리

비수도권에서 살고 소득이 하위 50%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고향에 남은 자녀(36~40세)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소득 하위 50%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경제력이 뒷받침된 자녀는 수도권 이주를 통해 계층 상승 기회를 얻지만 고향에 남은 자녀는 ‘가난의 대물림’을 겪는다는 통념이 실증적 분석으로 입증된 것이다. 한국은행은 11일 발표한 ‘지역 간 인구이동과 세대 간 경제력 대물림’ 보고서에서 “최근 세대에서 대물림 정도가 심해지는 양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은은 가난의 대물림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경제력 대물림 정도를 측정할 때 쓰이는 ‘소득 백분위 기울기’를 한국노동패널 자료로 추정했다. 소득 백분위 기울기는 부모의 소득 백분위 상승과 자녀의 상승 폭을 비교한 수치로, 1에 가까울수록 세대 간 대물림이 심하다는 뜻이다.



"기념일에 누가 모텔 가요"…밸런타인데이에도 울상인 숙박업계 [이슈+]

연말·연초 특수도 느끼지 못했다"며 "매출이 예전보다 반토막 났다고 보면 된다.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이런 숙박업소를 잘 찾지 않는다"며 "리모델링하면 호텔로 바꿀 수 있지만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올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애매한 규모의 숙박업소는 정말 불경기"라고 토로했다.서울 사당역 인근에서 20년 넘게 모텔을 운영 중인 한 모 씨 역시 "모텔 예약이 눈에 띄게 줄었다. OTT 서비스 등 시설을 계속 개선했지만, 손님이 늘지 않는다"며 "괜찮았던 시절과 비교하면 매출이 60~70% 감소했다. 장사를 접어야 하나 고민할 정도"라고 말했다.이처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서울은 같은 기간 1964명에서 1390명으로 29.2%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국가데이터포털과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숙박업 현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2020~2025년 개업한 숙박시설 가운데 여관업 비중은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생활형 숙박업 비중은 크게 늘었고, 폐업한 숙박시설 가운데서는 여관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와 이미지 때문이다. 어디 놀러 가면 사진도 찍고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모텔은 그런 느낌이 잘 안 난다"고 덧붙였다.온라인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연인이랑은 시간을 보내도 모텔 느낌 안 나는 곳에서 묵고 싶다", "이름만 호텔인 모텔도 싫다. 특별한 날에는 에어비앤비에 간다", "기념일에 모텔 갈 바에는 안 간다"는 글들이 이어진다.숙박 소비 방식의 변화는 '호캉스' 확산에서도 드러난다.



中최대 파운드리 SMIC, 대규모 생산능력 확장나서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는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대규모 생산능력 확장에 나섰다. SMIC는 이번 분기 매출 성장률이 전 분기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했다.SMIC는 올해 말까지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생산량을 약 4만 개 증설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지난 해에도 월간 기준으로 5만 개의 12인치 웨이퍼 생산을 확대했다.현재 월간 생산 능력은 전분기 대비 3.5% 증가한 8인치 환산 웨이퍼 106만 개를 기록했다. 회사의 매출 가운데 87.6%는 중국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에 대한 매출도 10.3%를 차지하고 있다



빗썸 ‘코인 오지급’ 사고, 두 차례 더 있었다

금융당국은 수차례 검사에도 빗썸의 내부통제 부실을 적발하지 못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빗썸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자체 조사 결과 과거 두 번 오지급 사례가 있어 회수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는 “감사실과 소통했을 때 아주 작은 건이 2건 정도 있었다”고만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족한 내부통제에 대해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어 “금융서비스사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감독, 내부통제 등의 요건들을 충실히 갖출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질의에선 내부통제 부실을 적발하지 못한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제기됐다. 금감원도 해당 기간 수시검사 2회 및 점검 1회 등 총 3회 점검·검사를 했다. 그러나 부실한 전산 시스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AI에 뺏긴 내 일…1월 취업자 증가폭 13개월 만에 최소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10만명대를 턱걸이하며 불법계엄 이후 1년여 만에 그 폭이 가장 작았다. 인공지능(AI) 발전 등의 영향으로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201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 수는 2798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만8000명 늘었다. 2024년 12·3 불법계엄의 여파로 취업자 수가 감소했던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폭이다. 1월 기준으로는 2021년 이후 가장 높다. 15~29세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5000명 줄었다.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만1000명 늘었지만 증가폭으로 보면 2021년 1월 이후 가장 작았다.



KDI, 올 성장률 1.9%로 0.1%P 상향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1%포인트 높인 1.9%로 제시했다. 반도체 경기의 가파른 회복세가 수출과 설비투자를 견인하며 전반적인 성장 동력을 끌어올린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면 경기 회복세가 제약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가장 큰 요인은 반도체 경기다. KDI는 반도체 경기 호조를 반영해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0.8%포인트 상향했다.



한·미, 비관세 분야 이행 논의…트럼프, 일·대만에도 투자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함께 대미 주요 투자국인 일본·대만에도 투자 속도를 올리기를 요구하고 있다. 통상업계에서는 한국만 언급되는 상황보다는 나아졌지만, 관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인 속도를 맞춰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비관세 분야 합의를 이행할 한국 정부의 의지 및 디지털 분야와 관련한 최근 국내 움직임을 전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일본의 대미 투자 진행 속도와 관련해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대미 투자에 특별법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미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위헌 여부를 심리 중이라 투자에 속도를 내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TSMC의 대미 투자 약속이 이행되지 않으면 면제하더라도 철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통상업계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조급함이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민 반대에 부딪힌 ‘휴대폰 개통 때 안면인증 의무화’

시민사회단체들이 다음달 정식 도입을 앞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이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절차를 시범 적용했고, 다음달 23일 정식으로 도입한다. 명분은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대포폰’ 근절이다. 정부는 인증에 사용된 생체 정보를 별도로 보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정보 주체의 동의를 받는 경우 또는 법령에서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할 수 있다. 법률에 안면인증 정책에 대한 특별한 근거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짚었다.



쿠팡CFS 노무 담당 상무이사 특검 조사받은 직후 퇴사 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CFS)의 노무 담당 임원이 퇴직금 미지급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상설특검에 출석한 직후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쿠팡CFS 상무이사 A씨는 지난달 30일자로 퇴직했다. A씨가 퇴사한 시점이 미묘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2일 정종철 쿠팡CFS 대표를 소환조사한 특검은 다음날인 3일 정 대표와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 쿠팡CFS 법인 등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렇지만 특검은 쿠팡CFS 관계자들을 기소하면서 A씨는 제외했다.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수본은 경북 지역과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을 정밀검사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전 부사장, 1심서 실형

삼성전자의 특허 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과 전 삼성전자 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안 전 부사장은 2010년부터 약 9년간 삼성전자 IP센터장으로 근무하며 특허 분야를 총괄했다. 검찰은 그가 삼성전자 직원을 통해 특허 관련 내부 자료를 빼돌려 소송에 활용했다고 보고 2024년 6월 구속 기소했다. 미국 법원도 2024년 5월 삼성전자 내부 기밀을 활용해 소송을 제기한 것은 부당하다며 테키야 등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국가 지정·100% 취업 보장” 소비자 울리는 민간자격증

A씨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고용노동부 소속 공식 네일아트 자격’ 광고를 보고 223만원이나 되는 자격증 취득 과정을 등록했다. 그러나 해당 자격증은 민간 협회에서 발급하는 것이었다. A씨는 환불을 요구했으나 사업자는 이를 거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민간자격 관련 소비자 상담이 4586건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최근 소비자 이용이 많은 민간자격 103개(49곳)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알리바바, 로봇용 AI ‘린브레인’ 오픈소스 공개…구글·엔비디아에 도전장

중국 기업 알리바바그룹이 로봇용 인공지능(AI)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하며 기술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구글과 엔비디아 등의 ‘로봇 두뇌’ 모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AI 패권 차지를 위한 미·중 경쟁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로 확장되며 더욱 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알리바바 산하 연구기관인 다모아카데미는 11일 로봇과 스마트 기기 등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했다. 물체를 식별하는 동시에 이를 이동시키는 역량을 보여준다. 빅테크 기업들은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자체 로보틱스 AI 모델 개발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원전 해체 현장에 사람 대신 ‘로봇’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핵시설 해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영국 원자력 당국 산하 공기업 ‘셀라필드’는 최근 스폿을 핵시설 해체작업 현장에 투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셀라필드는 주로 원자력발전소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담당한다. 스폿을 원전 해체 작업에 활용하는 이유다. 무엇보다 스폿 도입으로 ‘작업 효율성’이 향상됐다.



한화에어로, 루마니아 K9 자주포 공장 'H-ACE 유럽' 착공(종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공장을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현지 생산을 지원할 핵심 거점으로 삼고 조립·통합·시험과 정비(MRO)를 포함한 전 생애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설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루마니아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지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30개 이상 현지 파트너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루마니아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지화율은 최대 80%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공장 건설로 유럽 내 지상체계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루마니아와 유럽 방산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10일부터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이용철 청장은 H-ACE 유럽 착공식을 전후해 현지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해 K방산 수출 지원에 나섰다.



삼성 “차세대 HBM 개발”…SK “기술 변곡점 속 체질 개선”

한국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특히 한미반도체는 HBM5·HBM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를 처음 선보인다. 이는 기술적 난제로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HBM 양산용 ‘하이브리드 본더(HB)’의 공백을 보완할 새로운 TC 본더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1일 양산 출하를 앞둔 자사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품질력에 자신감을 보였다. 마이크론의 HBM4 납품 지연 전망으로 초기 공급 경쟁이 삼성·SK ‘2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두 회사는 차세대 HBM 기술 혁신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송 사장은 올해가 피지컬AI 시대로 접어드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차세대 HBM 기술도 언급했다. 송 사장은 zHBM이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HBM4 대비 4배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빗썸 코인 오지급 사고, 두차례 더 있었다

약 61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논란이 된 빗썸이 과거에도 가상자산을 두 차례 잘못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가상자산을 잘못 지급한 적이 있는데도 유사한 사고를 또 일으킨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고의 주된 원인인 ‘오기입이 가능한 전산시스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진 못했다. 강 의원은 “금융당국의 안일한 관리, 감독과 규제 부재 등의 한계와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태”라 지적했다. 빗썸 사태를 계기로 이들의 보유자산 검증 체계와 내부통제를 살펴보기 위해서다.



BYD, 포드 첫 추월 ‘대륙의 매서운 질주’

중국 완성차 업체 BYD(비야디)가 지난해 세계 자동차 판매량에서 미국의 포드를 처음으로 제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한 유럽 등지에서 ‘풍선효과’와 전통 완성차 업체들의 미래차 대응 능력 부족이 배경으로 꼽힌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BYD가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460만대를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BYD는 유럽 최대 전기차 시장인 영국과 독일에서 지난해 12월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던 테슬라를 제쳤다. 특히 BYD는 지난해 중국 밖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량을 처음으로 추월하기도 했다. 전통적인 미국·유럽 완성차 기업들은 BYD 등 중국 브랜드의 진출에 대응할 전기차·하이브리드 모델이 적은 점도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없애는 등 친환경차 지원을 줄이면서 미국 완성차 기업이 전기차 투자 속도를 늦추고 있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쓱세븐클럽’ 구독하면 티빙도 본다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을 연계한 서비스를 다음달 5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빙 연계형 멤버십의 월 구독료는 기존에 출시한 기본형(2900원)에 1000원을 추가한 3900원이다. 쓱세븐클럽 장보기 혜택은 멤버십 유형과 관계없이 같다.



아시아나, 중국 노선 운항 20% 확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중국 노선은 총 18개, 주 161회로 늘어난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기존 주 17회에서 20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6일부터는 인천∼창춘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9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5월8일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8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시정하라”…국토부, 졸속 개편·부실계약 등 확인

국토교통부가 ‘꼼수 요금 인상’ 논란을 불러온 인천공항의 주차대행(발레파킹) 서비스 개편안이 졸속으로 진행됐고 관련 절차를 위반했다는 감사 결과를 11일 내놨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앞서 기존 주차대행 서비스에 대해 과속, 난폭운전, 절도 등 문제가 대두되자 올해 1월 시행을 목표로 서비스 개편을 준비해왔다. 개편안에는 프리미엄 서비스 명목으로 요금을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고, 차량 인계 장소를 제1여객터미널과 4㎞ 떨어진 외곽 장기주차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감사 결과, 개편안이 컨설팅 등 최소한의 전문가 검토도 없이 졸속으로 마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우리금융, 2000억 규모 ‘국민성장펀드’ 첫 조성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기 위한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향후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사주 봐줄게’ 접근 불법 리딩방 사기

최근 ‘사주를 봐주겠다’며 접근해 투자를 권하는 새로운 유형의 ‘불법 리딩방’(투자 추천 대화방) 사기가 금융당국 감시망에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11일 “풍수·사주를 미끼로 접근해 주식 매수를 권유하는 투자 사기를 주의해야 한다”며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 사기범들은 먼저 단체대화방에서 풍수와 사주 관련 이야기를 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허문 뒤 자체 제작한 가짜 주식거래 앱을 깔게 한다.



내수주 반등 속…유통업계 “주주 환원” 잇따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과 중복상장 해소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홈쇼핑 주식 57.36%를 보유 중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홈쇼핑 자사주 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을 모두 취득할 예정이다.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할 계획으로, 주식 교환 비율은 1 대 6.3571040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약 530억원 규모인 현대홈쇼핑 자사주는 주식 교환 의결 시점에 즉시 소각하기로 했다. 주식 교환이 마무리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100% 자회사가 되며, 상장 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자사주 소각으로 유통 주식 수가 줄면 기존 주식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통한다. 해당 안건은 다음달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3000개 계정 정보만 유출됐다는 쿠팡 주장 못 믿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3000개 계정 정보 저장’이라는 쿠팡 측 입장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쿠팡이 피해 규모를 축소했다’는 지적에 “저도 납득되지 않는다. 쿠팡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전날 쿠팡 전 직원이 고객 이름과 e메일 정보 3367만건을 유출했고, 제3자 이름·전화번호·주소 등이 담긴 배송지 목록 페이지도 1억4800만여회 조회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배 부총리는 전날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하기 전 쿠팡 측에 조사 결과를 확인시켰다고 밝혔다.



정왕국 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SR 대표이사 취임

정 대표이사는 1983년 철도청으로 공직에 입문해 코레일 기획조정실장, 경영혁신단장을 거쳐 2019년 6월부터 3년간 코레일 부사장과 사장 직무대행 등을 맡았다.



킵스파마, 차세대 표적 항암제 ‘이데트렉세드’ 독점 라이선스 확보

또 전체 환자의 90% 이상에서 FRα가 과발현되는 난소암은 물론 자궁내막암, 췌장암, 삼중음성유방암 등 다양한 고형암종으로의 적응증 확장이 기대되는 유망 물질로 상업적 가치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이데트렉세드는 현재 세계적인 암 연구기관인 영국 암연구소(ICR) 주도로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Inhibitor) 억제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와의 병용요법 적정 용량과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1b/2a상이 진행 중이다.알곡바이오는 지난해 4·4분기에 신청한 유럽의약품청(EMA) 사전 미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올해 안에 유럽에서 FRα 발현율이 높은 암종을 대상으로 이데트렉세드 단독요법 임상 2상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킵스파마는 이러한 글로벌 임상 데이터와 연계해, 올해 상반기 내 식약처로부터 이데트렉세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는다는 계획이다.



美경제학자들,"워시 지나치게 완화적일 가능성 더 높아"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5월까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6월에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달의 금리 동결 전망 비율 58%보다 더 높은 수치다. 이들은 차기 케빈 워시 의장 체제 하에서 통화정책이 긴축적일 위험보다는 지나치게 완화적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워시의 정책 견해에 대해 광범위한 혼란이 있는 가운데 나왔다. 워시는 과거의 글과 연설에서는 긴축적인 정책을 선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준이 대차대조표의 자산을 줄여야 한다며 양적긴축(QT)을 시사하면서도 이를 통해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2%에서 2.4% 사이로 전망된다. 즉 대통령에 따라 의견이 바뀌어왔다는 평가이다. 그러나 “워시는 12명중 단 한 표에 불과하며 대통령이 원하는 바를 이행하려면 까다로운 다른 연준 위원들을 설득해야 하며 이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저평가 순환매"…내수주에도 볕든다 [분석+]

코스피지수가 5300선까지 오르는 동안 증시에서 소외됐던 내수주(株)가 꿈틀대고 있다. 반도체 등 주도주 과열 심리와 함께 실적 시즌이 지나가자 내수주 저평가 심리가 부각되면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최근 3거래일간 27.31% 올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84.8% 증가했다.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 역시 3782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대형마트의 영업 행위를 금지한 현행법에 예외를 두는 게 핵심이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형마트 등의 점포를 중심으로 한 새벽배송이 가능해진다.현행법에선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의 영업시간 제한을 적용받아왔다. 이로 인해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한 새벽배송 등이 불가능했다.



한화에어로, 루마니아 K9 자주포 공장 착공

약 18만1055㎡ 규모 부지에 첨단 조립 라인과 성능·검증 시험시설, 1751m 길이의 주행 시험로 등을 갖출 예정이다.루마니아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루마니아는 K9 자주포 운용국 모임인 ‘K9 유저클럽’의 10번째 회원국으로, NATO 회원국 가운데 6번째 K9 운용국이 됐다.



[속보]美1월 고용 13만명↑,실업률 4.3%…예상 크게 웃돌아

미국은 지난 1월중 비농업 부문 고용이 총 13만명 증가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12월의 5만명 증가에서 대폭 증가했다. 또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수치를 크게 넘어섰다.



한화에어로, 루마니아 K9 생산시설 착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장(H-ACE Europ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Europe)을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루마니아 산업 참여를 기반으로 현지화율을 최대 8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H-ACE Europe은 루마니아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Petrești) 지역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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