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사회 2026-02-07

이중주차 밀다 ‘콰쾅’…내 차 부서졌는데 보상은커녕 과태료?

◆밀었던 사람의 ‘전액 과실’? 상황 따라 다르다최근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이중주차된 차량을 밀던 입주민 A씨는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간 차가 외제차와 충돌하며 수천만 원의 수리비를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차량을 직접 민 사람에게 손해배상의 주된 책임이 있다.하지만 차주에게도 책임이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차량을 운전 중인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자동차 보험의 ‘대물배상’ 처리가 불가능하다.



쿠팡 로저스 위증 혐의 14시간 조사…'산재은폐' 재소환 관측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로저스 대표가 국회 청문회에서 내놓은 발언이 사실인지,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라는 인식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었다. 그는 작년 12월 30∼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접촉해 조사하고 노트북을 회수한 게 국가정보원의 지시라는 취지로 답변했으나 국정원은 부인했다. 로저스 대표의 경찰 출석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다. 로저스 대표는 청문회 직후 출국한 뒤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 신병확보 가능성이 거론되자 입국해 조사받았다.



조희대 대법원장에 맡겨진 '양승태 직권남용'…일반적 직무권한 쟁점

헌법 제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 ▶ 2021.3.23 서울중앙지법 사법농단 첫 유죄 선고 취지 요약 *'재판 독립'은 절대적인 원칙이 아님. 국민의 재판청구권 보장 원칙이나 재판은 헌법과 법률에 기속돼야 한다는 원칙과 충돌할 때 다소 제약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나태하거나 업무에 미숙한 판사가 명백한 실수를 계속하는 경우, 항소심·상고심을 거친다고 해서 바로잡기 어려우므로 적절한 지적이 필요할 수 있음.→이번 판결에서는 이를 '지적 사무'라고 칭함.) *실제로 재판 독립과는 충돌하는 다른 헌법상의 원칙을 보장하기 위해 법관의 임기를 10년으로 제한하는 한편 대법원장이 인사권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이처럼 이미 재판 독립과 충돌하는 여러 장치들이 있는데 '지적 사무'만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짐. 직권남용죄는 어렵다. 상사가 부당한 일을 시키면 모두 직권남용으로 처벌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합법적인 직무권한을 행사하는 듯 애매해야 한다. 누가 봐도 시키는 게 이상한 일이라면? 그 이상한 월권적 지시의 경우 폭행·협박이 동원됐을 때 강요죄로 처벌할 수 있을 뿐이다.재판개입 행위에 대한 직권남용죄 처벌은 특히 더 어려웠다. 법관의 재판업무는 양심에 따라 독립해 이뤄져야 하므로 사법행정권자의 어떠한 직무감독이나 지시도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시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윤종섭 부장판사)는 ""고 했다. 같은 해 4월 대법원 2부는 임성근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의 재판개입 혐의 사건 상고심에서 '재판개입 직권 없이 남용 없다'는 논리를 승인하는 취지로 무죄를 확정했다. 이듬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1심에서도 같은 취지로 무죄가 선고됐다.조희대 대법원장에겐 '재판개입 유죄' 판결이 하나 더 주어졌다. 이 판결은 임 전 차장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앞선 대법원 소부 판결이 "일반적이고 확립된 법리가 아니"라며 배척했다. 정면승부인 셈이다.다만 재판개입에 대한 직권남용이 성립한다는 근거는 이민걸·이규진 사건 1심 때와 다소 다르다. 직권이라는 것을 무자르듯 재판에 한해서만 차단하는 것이 더 비현실적이지 않나"라고 말했다.이같은 입장차는 양 전 대법원장 2심 재판부가 '유사한 직권남용'이라며 예시로 든 판례들에 대한 반박으로도 이어진다. 해당 소부는 재판개입이 아닌 행정처 내부 직권남용 등에 대해서만 유죄가 선고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사건도 맡고 있다.



"제정신이냐" 야구선수 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이것' 요구 발칵

박은빈은 이 댓글에 대해 따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다만 박은빈은 2022년 드라마 종영 후 인터뷰에서 “우영우의 억양이나 행동은 실제 자폐인분들을 따라 하는 건 절대 금기시했다”며 “배우로서 윤리적인 책임이라고 느꼈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이어 “그분들의 모습을 도구적 장치로 이용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개인적으로 자폐 스펙트럼 진단 기준을 찾아보고, 참고 서적을 공부했다”고 했다.이주형의 댓글을 본 누리꾼들은 “박은빈 배우는 우영우 말투 따라 하는 것을 극도로 조심스러워하는데, 왜 이런 걸 요구하나”라며 비판했다.이밖에도 “어떻게 이렇게 경솔하냐”, “장애인 비하 발언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냈다.비판이 쏟아지자 키움 히어로즈 측은 “이주형이 의도를 갖고 댓글을 단 것은 아니었다”며 “본인도 실수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LG트윈스에 입단한 이주형은 2023년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했다.



제자 상대로 전세사기 친 지도교수…동료 교수에게도 2억 등쳤다[싸우는사람들]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생긴 습관이다. 김교수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던 한결씨의 눈앞이 캄캄해졌다.한결씨는 김교수와 지난 2018년 1억 7천만원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지도교수님인 데다 회사의 대표님이라 믿었고, 부탁을 거절하기 힘든 면도 있었어요. "그제야 확인한 등기는 어지러웠다. "부부가 대출금을 갚지 않아 결국 집이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문제를 인지한 2022년부터 지금까지 한결씨는 겨우 1천만원을 돌려받았다.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 크고, 경매가 끝나면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똑똑하신 교수님이 이딴 식으로 해요? 법대로 하면 되잖아요. 공증도 해놨으니까 법대로! "이교수는 지난해 8월 김교수 부부가 이사로 이름을 올렸던 부산 소재의 D요양병원을 찾았다가 김교수의 아내 최모씨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자신이 요양병원에 지분이 있다더군요. "D병원 이사장은 법인의 수익금을 개인 돈인 양 사용하고 다수의 근로자들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지난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김교수가 잠적해 아파트 주차장에서 기다리는데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이사장과 골프를 치러 가더군요. "이교수는 김교수가 애초부터 변제 의사 없이 돈을 빌려 갔다며 '사기'라고 주장했다. "아내인 최씨가 경영컨설팅회사를 운영했는데 개인회생 전문가라고 합니다.



토요일도 강추위…제주도·울릉도 등 많은 눈

토요일인 7일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로 낮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는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이튿날까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고교학점제 첫 세대, 과목 선택은 시작됐는데···대학 권장과목은 ‘안갯속’[뉴스 물음표]

지난해 8월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교학점제 폐지 촉구 양육자 회견이 열리고 있다. 올해 고교 2학년 학생들은 ‘선택과목’을 듣게 됩니다. 원하는 1학기 수강 과목을 지난해 하반기에 정했고, 수업을 들으러 교실을 옮겨 다니게 됩니다. 이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입니다. 올해 고2는 고교학점제를 처음 적용받는 학생들입니다. 고교학점제 이후 선택과목을 고를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은 대학의 권장과목 목록을 더욱 예의주시하게 됐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보장은 없더라도, 학생들 입장에선 희망 대학의 권장과목을 참고 삼아 과목 선택을 하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군다나 고2가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은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첫 입시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 모두 여러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의대가 있는 대학 중 절반가량이 의대 권장과목을 공개하지 않은 셈입니다. 서울에서는 연세대와 이화여대가 권장과목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한림대·계명대·경상국립대·순천향대·울산대도 권장과목 미발표 대학입니다. 권장과목을 발표한 대학들 가운데서도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은 사례가 눈에 띕니다. 권장과목을 공개하지 않은 복수의 대학에 ‘권장과목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의 경우, 해당 시점은 올해 4월입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입시 환경도 변화하는 만큼 교육부는 지난해 8월까지 권장과목을 발표해달라고 대학들에 요청했습니다. 연세대는 “학교가 개설하지 않아 이수하지 못한 학생과, 학교가 개설했음에도 이수하지 않은 학생은 다르게 평가한다. “고교학점제 대비?



'동남아 3대 마약왕' 탈북 여성 징역 23년 선고

동남아 지역에서 마약 유통 총책으로 활동하며 국내로 대량의 마약을 유통한 탈북민 여성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2017년 마약 관련 범죄로 구속됐다 석방된 최씨는 2018년 3월 중국으로 출국한 후 중국과 동남아, 한국을 오가며 본격적으로 마약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마약을 특정 장소에 숨겨 놓고 구매자들이 대금을 지불하면 위치를 알려주는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국내에서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수수, 관리했고 직접 투약도 했다. 특히 2018년에는 부하들을 시켜 국내에 숨겨놓은 필로폰 3kg을 수거하게 지시하거나, 1.3kg을 국내에 유통하기도 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캄보디아에 있는 공범과 협력하여 총 2.5kg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왔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전 8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여수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전 7시를 기해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추자도·제주도북부에 강풍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전 6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부산·울산·경남 오후 맑아져…낮 기온 -1∼5도

토요일인 7일 부산·울산·경남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대구·경북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음…낮 최고 -2∼4도

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 강풍 동반한 눈…"산지 최대 30㎝ 이상 적설"

7일 제주는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겠다. 해안에도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 전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전북 오후부터 서해안·남부내륙에 3~8㎝ 눈

4, 전주 -6. 7일 전북은 구름이 많고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진안 -8.



대전·세종·충남 강추위 속 일부 지역 눈…낮에도 영하권

세종과 충남북부내륙에는 1㎝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겠다.



경북 구미 천생산 인근서 산불…53분 만에 진화

7일 오전 4시 29분께 경북 구미시 구평동 천생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53분 만에 진화됐다.



[세상풍경] 82년의 삶…단종 왕비 정순왕후의 사릉

이곳에선 왕과 왕비의 이야기뿐 아니라 당대 정치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된다. 단종의 왕비는 정순왕후(1440∼1521) 송씨였다. 단종은 강원도 영월에, 정순왕후는 경기 남양주에 각각 묻혔다. 단종의 무덤인 장릉, 정순왕후의 무덤인 사릉은 세계유산에 포함된 조선왕릉이다. 사릉은 소박한 모습이다. 정순왕후는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의덕왕대비가 됐다. 이후 복위 운동 실패로 단종의 신분이 상왕에서 노산군으로 낮아지자 정순왕후도 노산군부인이 됐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등에 따르면 단종의 누나 경혜공주 시댁인 해주 정씨 집안에서 지금의 자리에 묘를 조성하고 제사도 지내줬다. 사릉 역사문화관 전시자료에서도 사릉 주변에 정미수(1456∼1512)를 포함해 해주 정씨 묘역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순왕후의 신분이 왕비로 회복된 것은 단종이 복위된 1698년이었다.



한밤 구로구 단독주택서 불…50대 남성 숨져

6일 오후 11시 33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경북 문경서 공장 화재가 산불로 번져…약 1시간만에 진화(종합)

6일 오후 10시 18분께 경북 문경시 산양면 한 톱밥공장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졌다.



강원도 강추위·건조특보 속 동해안·산지 강풍…산불 등 주의

토요일인 7일 강원지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매우 춥겠다.



경북 청송서 주택 화재로 90대 남성 사망

불은 50㎡ 규모 주택 1개 동과 18㎡ 규모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우는 등 1천850여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오후 3시 23분께 꺼졌다. 6일 오후 1시 16분께 경북 청송군 파천면 한 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9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불은 50㎡ 규모 주택 1개 동과 18㎡ 규모 비닐하우스를 모두 태우는 등 1천850여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오후 3시 23분께 꺼졌다.



충북 구름 많고 밤부터 눈·비…낮 기온도 영하권

토요일인 7일 충북은 구름이 많고,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이 ‘아마’ 마지막 기회” 부총리 보고에 “‘아마’는 없다”…이 대통령, 다주택 해소 의지 [신문 1면 사진들]

※신문 1면이 그날 신문사의 얼굴이라면, 1면에 게재된 사진은 가장 먼저 바라보게 되는 눈동자가 아닐까요. 1면 사진은 경향신문 들과 국내외 통신사 들이 취재한 하루 치 사진 대략 3000~4000장 중에 선택된 ‘단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 한 주(월~금)의 1면 사진을 모았습니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당국의 총격으로 시민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ICE 요원들이 이번 동계 올핌픽에서 이탈리아 당국의 보안 작전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AFP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시민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ICE 요원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보안 작전 지원 계획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탈리아 당국과 정치권이 일제히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과거에도 국제 스포츠 행사의 안보 활동을 지원해 왔다는 것이 미국 측의 설명입니다. 2일자 1면 사진은 동계올림픽을 엿새 앞둔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ICE의 동계올림픽 투입 소식에 화들짝 놀란 시민들이 “ICE를 환영하지 않는다”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모습입니다. K팝 최초입니다. 1면 사진은 ‘케데헌’ OST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등 음악 프로듀서 및 작곡가들이 그래미 어워즈 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장면입니다. K팝 최초 수상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트로피를 든 수상자 사진 이외의 사진들은 1면 후보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몇몇 신문이 로제와 부루노 마스의 오프닝 공연 사진을 1면에 썼습니다. 1면 사진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구 부총리와 대화를 하는 장면입니다.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드러나 보이는 사진을 골랐습니다. 1면 사진은 간담회에 참석한 이 대통령과 주요 10대 그룹 및 경제단체 대표 모습입니다. 참석자 얼굴이 골고루 보이도록 찍힌 사진을 골랐습니다. 1면 사진은 백제 궁정에서 연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횡적의 발굴 당시 모습입니다.



'감각도시 서울' 주역 DDP…'잘 착륙한 우주선' 새 평가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가 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표현하는 말들이다. DDP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곧 발간하는 새 책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에서 비난을 감수한 결단이자 오늘의 서울을 만든 대표 성과로 언급한 시설이기도 하다. 불시착한 우주선 같은 독특한 모습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지만, 서울에 대한 인식을 '무채색 도시'에서 '감각적인 도시'로 바꾸고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7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DDP 프로젝트의 시작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건립될 복합문화공간을 디자인 분야로 특화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세계 9위이던 디자인 경쟁력을 2015년까지 세계 5위 이내로 올리고, 2020년까지 세계 5대 패션도시에 진입하는 것이 당시 목표였다.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체육시설인 운동장과 야구장의 형태를 디자인 요소로 재현하자는 제안이 많았고, 사라질 한양 성곽을 복원해 역사 공간을 조성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시민 제안은 연구 결과와 현상공모 지침에 반영됐고 완공된 DDP 곳곳에 녹아들었다. 시는 이를 발판 삼아 DDP 설립에 속도를 냈다. 특히 DDP는 물이 흐르는 듯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3차원의 비정형이라 시공에 매우 정밀한 기술력이 필요했다. 건립 과정에서 난관도 있었다.



젖병 물리고 술자리…7개월 영아 질식사 엄마 징역형 집행유예

A씨는 5시간가량 집을 나가 지인들과 술을 마셨으며 당시 집에는 둘째 아들과 생후 28개월 된 첫째 아들만 남아 있었다.



[위클리 건강] 안압 올려 눈 건강 해치는 '의외의 수면 습관'

옆으로 눕거나 엎드린 자세가 안압 상승 불러…"잠자는 자세 검검해야" 잠을 잘 때 자세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천장을 보고 반듯이 누워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옆으로 돌아눕거나 엎드린 자세가 아니면 잠들기 어렵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수면 자세의 차이가 밤사이 눈에 가해지는 압력, 즉 안압(眼壓)에 영향을 미쳐 눈 건강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압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시신경이 눌려 손상될 수 있어 녹내장 등 안과 질환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수면 자세까지 더해지면 상승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옆으로 누워 잘 때의 안압은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보다 평균 2∼5mmHg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엎드린 자세에서는 안압이 최대 10mmHg까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잘 때 안압이 오르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특히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엎드릴 경우 한쪽 눈에 지속적인 압력이 집중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눈 속 방수가 빠져나가는 통로의 배출 저항이 커지면서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



[글로컬] BTS 컴백, '왕의 귀환'보다 '평범한 위대함'이 어울려

BTS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하는 무대인데다 민주주의의 상징 공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BTS 광화문 공연 주최 측이 경복궁 내부 근정문·흥례문·광화문을 거쳐 월대까지 이르는 공간을 사용하겠다고 신청한 점을 들어 BTS 공연의 첫 등장 장면을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조선시대 경복궁의 3개 문은 '왕의 문'이다. 지금은 누구나 경복궁 안팎 어디든 다닐 수 있다. BTS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공연에서는 특정 공간이 발신하는 상징성이 증폭될 수 있다. 관광객이 '왕의 길'을 지나다니는 것은 여행자의 동선이겠지만, 컴백 공연에서 BTS가 그 길을 왕처럼 걸으면 '시대 역행'이 될 수 있다. 광화문과 광화문 광장은 대한민국 현대 역사의 현장이다. BTS는 인기 절정인 시점에 군 복무를 기꺼이 마쳤다. BTS의 등장이 왕의 행차로 보이는 순간 글로벌 팬들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뀔 수 있다. '라며 친근감보다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관련 조례 제정 추진…백령공항 소음피해 주민 지원도 명문화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산 골판지 제조 공장서 불…"주민 먼 곳 이동" 재난문자

7일 오전 5시 31분께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화기 30대 주문한다더니…대학병원 과장 사칭 2천900만원 사기

대학병원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제안하며 거액의 돈을 가로채는 '거래 가장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7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부산의 한 소방 물품 납품업체 사장 A씨는 모 대학병원 총무과장이라는 인물로부터 연락받았다. 그러자 총무과장은 자신이 아는 다른 소방 물품 업체를 통해 대신 구매해 주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응한 A씨는 이후 해당 총무과장이 소개한 소방 물품 업체로부터 연락받았다. A씨는 이를 믿고 2천900만원가량을 송금했지만, 확인 결과 총무과장과 소방 물품 업체 모두 사기범이 꾸민 '가짜'로 드러났다. 최근 이처럼 대학병원 직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세월호·이태원까지 끌어온 ‘극우 음모론 총집약’···전한길·이영돈이 만든 ‘조작된 내란’ 관람기

영화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포스터. 지난 4일 개봉한 이 영화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선포를 ‘민주당의 공작에 의해 강요된 선택’으로 규정합니다.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마저 ‘정권 탈취를 위한 거대 시나리오’의 일부라고 주장합니다. 영화는 주로 기존 극우 유튜브 담론을 집약·재구성했습니다. 개봉일에 모인 관객들은 영화 내용에 적극적으로 호응했습니다.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이 PD가 사회자처럼 다큐멘터리를 이끕니다. 자료 대부분은 기존 언론 보도와 방송 화면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제시하기 보다는 기존 음모론을 연결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엮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박근혜 정부 탄핵과 윤석열 정부 탄핵은 모두 민주당의 정권 탈환 시나리오에 따른 결과”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부정선거 음모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소재로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세월호 침몰 장면과 함께 희생자들이 당시 배 안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이 그대로 나옵니다. 이태원 참사 당시 해밀턴호텔 골목에서 시민들이 깔려 구조를 기다리던 장면도 여과 없이 등장합니다. 영화는 세월호 참사를 “박근혜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를 회복 불능 상태로 파괴하기 위한 감정적 기폭제”로 규정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자 일부 관객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세월호 추모 장면이 나올 때는 욕설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PD는 “민주당은 사회적 비극과 국민적 분노를 대통령 개인에게 표적화하는 전략을 사용했다”며 “국가적 슬픔을 오직 대통령 개인을 향한 분노의 서사로 변질시켰다”고 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결단이었기에, 내란이라고 볼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증언하는 장면이 나오자 객석에서 다시 조롱, 비아냥, 욕설이 이어졌습니다. 유튜브로 공부한 지 10년이 넘었다”며 “사전선거를 없애기 위해 국민투표를 부쳐야 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법적 대응을 어렵게 한다고도 했습니다.



국회로 넘어간 TK 행정통합 특별법…남은 절차·쟁점은

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대구시와 경북도가 마련한 초안을 토대로 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후 두 법안은 지난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돼 첫 논의가 이뤄졌다. 이러한 심사 과정에서 법안 내용이 일부 수정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와 관련해 "특별법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들이 조정되도록 의견을 제출하겠다"고 밝혀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이 부분은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법사위를 통과하면 본회의에 상정된다.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 참여 배제 논란과 법안 내용을 둘러싼 비판 등을 잠재우기 위해 권역별 주민 설명회를 시작했다.



제천시, 교통약자 대상 '바우처택시' 운행 개시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율방범대 초소 도로 점용 적법성 확보…부산시의회 조례 통과

부산 시내 자율방범대원들이 사용하는 방범초소가 도로 점용 적법성을 확보했다.



진주 공장 LNG 폭발, 11명 중·경상…2억 재산 피해

LNG는 전봇대를 양생하는 연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폭발한 공장에는 작업용 양생 연료인 LNG 30t 3개와 LPG 19.5t 2개 등이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전 10시를 기해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에 대설주의보…여수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전 8시 10분을 기해 신안(흑산면제외)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남 지자체·교육청, 입학축하금 지원으로 학령인구 감소 대응

경남도는 저소득 한 자녀 가구의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오세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위대한 도전 응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주말 내내 강추위…전라·제주 중심으로 많은 눈

주말 내내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전라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5도 사이에 머물겠다. 일요일인 8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5도로 매우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3도 사이로 전망됐다.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모레인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였다가, 낮 기온이 2도에서 10도로 오르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겠다.



'일당 100만원도 무용지물'…합천군, 의사 3차 모집도 지원 없어

7일 합천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 복무 중인 공보의 27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3%)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군보건소는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반의 자격의 관리 의사 1명 채용에 나섰다. 지난달 초 1차 공고 당시 일당 60만원을 제시했으나 지원자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자, 같은달 중순 진행된 2차 공고에서는 일당을 100만원까지 인상했다.



‘영하 18도’ 주말 내내 강추위…전라·제주에 많은 눈

주말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5도 사이에 머물 전망이다. 8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5도로 매우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3도 사이로 전망됐다.



경남정보대, 해외 유학생 유치 탄력…정주형 인재 양성

경남정보대학교가 정부와 지자체의 주요 지원사업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 정주형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들은 파격적인 비자 혜택을 받게 된다. 대학 측은 이러한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테이프에 묻은 DNA…'25년 전 안산 강도살인' 법원 판단은?

미궁에 빠진 장기 미제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탄 건 과학수사의 발달로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검은색 절연 테이프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자(DNA)가 나오면서다. 확실한 물증은 이씨의 유전자가 묻은 검은색 절연 테이프 하나. 그런데 이씨는 "안산에는 가본 적도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 재판은 이씨가 무죄를 다투면서 기소된 지 14개월 만에야 1심 선고 결과가 나온다. 이씨 측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조작 수사'로 명명하면서 "20년 동안 해결 못 한 사건을 갑자기 해결했다면서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씨의 변호사는 당시 증거물을 담은 봉투의 아랫부분이 뜯어져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증거가 오염·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경찰이 미제 사건 수사를 재개하면서 사건 현장에 없었던 (이씨의 유전자가 묻은) 테이프를 증거로 끼워 넣은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 경찰관은 "유전자 감식 결과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과학수사"라면서 "물증을 토대로 이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증거가 오염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럴 가능성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증거물이 든 봉투를 만졌다"며 "이후 국과수에서 이씨의 유전자가 검출됐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정근식, 교육감의 길' 출간…출판기념회 개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의 교육 평론집 '정근식, 교육감의 길'이 출간됐다고 출판사 진인진이 7일 밝혔다. 정 교육감이 서울시 교육감으로 보낸 479일에 대한 소회와 현장에서 느낀 고민, 서울 교육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담았다. 정 교육감은 책에서 '역량 기반 협력교육'을 한국 교육 전환의 방향으로 제안한다. 정 교육감은 책 출간을 기념해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북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주말 광주·전남에 많은 눈…서해안 최대 10㎝

광주·전남 지역에 주말 동안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정신력이 썩었어" vs "새벽 쇼트트랙은 못 참죠"... 올림픽 '오피스 좀비' 전쟁 [김부장 vs 이사원]

"으어... 부장님, 죄송합니다. 어제 쇼트트랙 결승이 새벽 3시라..."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첫 주말. 김 부장(48·팀장)은 꾸벅꾸벅 조는 이 사원(27)을 보며 혀를 찼다. "이 사원, 정신 안 차리나? "김 부장에게 스포츠와 업무는 별개가 아니다. 그는 2002년 월드컵 때를 회상했다. "그때는 시청 앞 광장에서 새벽까지 응원하고, 사우나에서 잠깐 눈 붙이고 출근해서도 날아다녔어. "김 부장은 업무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몰래 보는 직원들의 태도도 못마땅하다. "일할 땐 일에 집중해야지, 멀티태스킹이랍시고 폰 들여다보는 게 말이 되나? "반면 이 사원은 억울하다. 그는 "회식 때는 '팀워크' 외치시더니, 온 국민이 응원하는 올림픽 때는 왜 이렇게 야박하신지 모르겠다"며 입을 삐죽였다.이러한 갈등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다. 실제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혹은 조는 후배를 보며 "정신 상태가 글러 먹었다"고 욕하고 있진 않은가.



[내일날씨] '서울 아침 -13도' 한파 계속…제주도·전라권에 눈

일요일인 8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13도, 강원 철원은 -18도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8∼-6도, 낮 최고기온은 -4∼3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 수준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보온에 유의해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in] 요트 200척 어디로…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갈등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공사를 앞두고 계류 중인 요트를 이전할 대체지를 찾지 못한 업계가 반발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을 위해 잔류 요트에 대한 행정 절차가 가속화한다. 지난달 계류 선박을 대상으로 처분 사전통지서를 보냈고, 4월에는 계고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90여척은 요트 관광에 사용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개인 취미용 선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재개발 공사 중에도 요트 관광 등은 이어질 수 있도록 소규모 계류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계획했다가 안전 문제로 방침을 변경해 업계와의 갈등이 깊어졌다.



창원시립봉안당 설 연휴 2시간 연장 운영…참배객 편의 도모

경남 창원시는 설 연휴 시립봉안당 3곳의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학교 운영 '성고충심의위원회'→교육지원청 이관

성 관련 사안 처리 공정성·전문성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 경감 경남도교육청은 내달 1일부터 각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처다.



울산 보건당국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주의"

귀가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화천군, 대학생 학자금 지원 확대…거주비 월 60만원으로 상향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 지원 유지…유학생 기숙사비 지원 신설 강원 화천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을 위한 학자금 지원 규모를 올해부터 확대한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 군수)은 12일부터 2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또 세계 100대 대학 입학생 및 재학생을 위한 기숙사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해당 학생들이 학교 기본형 기숙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산 골판지 제조 공장서 불…16명 대피·2명 병원 이송(종합)

7일 오전 5시 31분께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수현 소아성범죄자’ 표현 확산”…‘리얼’ 이정섭 감독,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김수현 팬덤 연합은 지난해 김수현 논란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수현 관련된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이 감독을 고발하며, 그가 SNS 등에서 김수현을 '소아성범죄자'로 단정하는 취지의 표현을 확산시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감독은 지난해 김수현과 '리얼'의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SNS 등에 게재한 바 있다.또 이 감독은 김수현 관련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거나 김수현이 소아성범죄자라는 의혹을 제기한 타인의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그는 2017년 개봉한 '리얼'의 감독을 맡아 거의 다 촬영했다가, 후반 작업 도중 제작사 대표이자 김수현의 가족인 이로베 (개명 전 이사랑) 감독으로 연출자가 교체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당시 이 감독의 하차 이유는 제작사와 편집 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알려졌다.



광주교육청,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 본청 이관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제기됐었다.



일당 100만원인데 지원자 '0명'…의료 비상 걸린 곳

공중보건의 복무기간이 오는 4월 대거 만료되지만, 군이 추진한 신규 관리 의사 채용에 지원자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7일 합천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에서 근무 중인 공보의는 총 27명으로, 이 중 의과·치과·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3%)이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차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문의 전화만 일부 있었을 뿐 실제 지원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올해 첫눈…흩날리다 녹아 적설량은 기록 안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중구 대청동에 있는 공식 관측소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 이날 오전 7시30분께부터 2시간가량 눈이 산발적으로 내렸다.



반등한 9급 공무원 경쟁률, 2년 연속 상승···직군별 최고는 교육행정 509.4대 1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진 2016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다.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승했다. 9급 공채 경쟁률은 2024년 21.8대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다 지난해 24.3대 1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30.8세)와 비슷했다.



어제 산 깻잎 검은 반점 왜?…“이렇게 보관하세요” [알쓸톡]

깻잎은 5도 이하의 온도에서 저온장해를 입어 검게 변하기 때문에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줄기 끝부분만 물에 닿게 세워서 보관하거나 키친타월로 수분을 조절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깻잎은 ‘식탁 위의 명약’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하지만, 보관이 까다로운 채소 중 하나다. 깻잎은 온도와 수분에 예민하지만 보관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싱싱하게 즐길 수 있다.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꽃꽂이’ 방식의 보관이 권장된다.



[내주날씨] 월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이어지다 낮부터 평년 기온

연일 이어진 강추위가 다음 주 월요일 낮부터 조금씩 사그라들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오는 9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으나,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 낮에도 일부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주말과 달리 9일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권까지 오를 전망이다.



내연녀 살해하고 시신 오욕 중국인, 2심서 징역 22년→25년

내연녀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오욕한 뒤 불태워 훼손하려고 한 50대 중국인(조선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면서 "유족은 극심한 충격과 고통을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모든 사정을 종합해보면 원심 형은 가벼워 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원심 파기 사유를 밝혔다. 그는 이후 시신에 묻은 혈흔을 닦아내던 중 사체를 오욕한 혐의도 받는다.



"왜 연락 안받아" 다방 찾아가 불 지른 70대 징역 1년6개월

자신의 연락을 피하는 여성이 운영하는 다방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장 준공…상반기 본격 가동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일대의 하수를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장이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다. 이천시는 941억원을 들여 2023년 1월 부발읍 산촌리에서 착공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를 마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 이천시 부발읍 일대의 하수를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장이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다.



양산 경부고속도로서 연쇄 추돌사고…70대 운전자 숨져

이어 1차로를 주행하던 또 다른 승용차가 계속 정차해 있던 A씨의 승용차를 다시 들이받았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에 '마음공감' 집단상담

집단상담 참여 후에는 센터 보육교직원 개별상담으로 연계해 심층적인 상담과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횡성 등 강원 6곳 한파경보…홍천에 건조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횡성·태백·영월·정선군평지·평창군평지·강원남부산지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북북동산지에 한파경보…안동 등 4곳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경북북동산지에 한파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에 강풍주의보…신안에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전 10시를 기해 여수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함안 등 경남 3곳 한파주의보…창원 등 4곳 건조경보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함안·거창·의령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한라지엔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

제주지역 향토기업인 한라지엔씨가 지역사회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하기로 약정한 기업을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모금회 나눔실에서 가입식을 열고 한라지엔씨를 나눔명문기업 21호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남 목포·무안에 대설주의보…신안에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목포·무안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SK하이닉스 직원 ‘돈 자랑’에…직장인 기부 릴레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자신을 SK하이닉스 직원이라고 소개한 A 씨가 보육원에 간식을 기부했다며 공개한 사진. 블라인드 캡처 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자신을 SK하이닉스 직원이라고 소개한 A 씨는 ‘오늘 자랑 좀 할게. 나 돈 좀 쓰고 왔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공동주택 하자 분쟁 예방'...전남도, 품질점검단 지속 운영

주요 지적사항은 콘크리트 균열, 세대 내 마감 불량, 조경·토목 마감 불량, 추가 안전시설물 미시공 등이다.전남도는 앞서 지난 2015년부터 건축계획·시공·안전·구조·토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하며, 하자 예방과 품질 분쟁 사전 차단을 위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점검 대상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확대 △점검 시기 5단계 세분화(기초·골조·사전방문 전·사용검사 전·사후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골조 단계에서는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세대 내 바닥 평활도 △바닥 완충재 품질 △경량기포콘크리트 시공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입주 예정자가 직접 참여하는 콘크리트 강도 검사로 구조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은 시공 품질 향상과 하자 분쟁 예방에 효과적이다"면서 "도민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품질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쿠팡 정보 유출 피해자들, 美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이모씨 등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쿠팡Inc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으며 이는 묵시적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허쉬버그 변호사는 현재까지 7000명 이상의 정보 유출 피해자가 집단소송 참가와 관련해 연락해왔다고 밝혔다. 미국 내 쿠팡 소송은 한국 법원에서 제기된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T모바일은 합의금으로 3억5000만달러(약 5100억원)를 지출했다.이와 별개로 사내 보안 시스템 강화에 최소 1억5000만달러(약 22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법원에 약속했다.



주말 내내 강추위 계속…전라·제주 중심 큰 눈까지

전남 북동부는 1~3㎝, 전남 남동부는 1㎝ 미만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말 내내 '엄동설한'…전라·제주 중심 '폭설' 주의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모레인 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를 기록한 뒤 낮 기온이 영상 2~10도로 오르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눈 소식도 이어진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 운영하는 전남자치경찰위...도민 안전의식·범죄 피해 예방 역량 강화

특히 어르신과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눈높이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돈자랑이라면 얼마든지” SK하이닉스 직원 ‘기부 인증’이 불러온 기적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SK하이닉스 직원의 뜻깊은 ‘돈자랑’이 직장인들의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남에게 베푼다는 게 꼭 부자들만 하는 건 아니더라"고 기부를 권했다.이 글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가 됐고, 일부 언론에 보도되며 더 큰 화제가 됐다. 이에 A씨는 지난 3일 ‘오늘 자랑 좀 할게. A씨는 “며칠 사이에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원장님께 감사 편지가 와서 첨부한다”며 “이제 절반 가까이 왔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7개월 아기 젖병 물려놓고 술 마시러 나가 숨지게 한 엄마 ‘집유’…法 “반성해서”

7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 장성욱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및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빤히 쳐다보는 청년들 vs 피켓 드는 어른들…불만 표현도 다르게[청계천 옆 사진관]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세대 간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질문이나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답하지 않고, 무표정한 응시로 반응을 최소화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실제로 지난 3~40년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해 온 장면은 대규모 집회, 정렬된 대오, 그리고 운율감 있는 여덟 글자 구호였습니다. 지난 달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선 미국 시민권자인 37세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미국 이민국(ICE) 대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같은 달 7일 같은 곳에서 37세 미국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총격으로 숨진 이후 17일 만에 또다시 일어난 일입니다. 이후 미국 각지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그 이미지들이 한국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시위에서 우리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들고 있는 피켓이 각양각색입니다. 참가자들은 미리 인쇄된 문장을 나눠 받기보다, 종이와 펜을 준비해 스스로 문장을 씁니다.글씨체도, 문장의 톤도, 분노의 강도도 모두 다릅니다. 한 곳에 모이지도, 구호를 합창하지도, 인쇄된 문장을 들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목포 등 전남 10곳 강풍주의보…전남 서해안 등 3곳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순천서 아파트 화재, 2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출동한 소방대는 아파트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확인하고 약 20분 만에 진화했다.



덕유산 등산 온 50대 아버지·10대 아들 차량서 숨진채 발견

7일 오전 0시 10분께 전북 무주군 설천면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스난로 작동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가스난로 작동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 단열재 보관창고서 불, 2개 동 전소…연기에 40여건 신고

7일 오전 10시 24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한 단열재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난 직후 치솟은 시커먼 연기를 보고 놀란 신고 전화 40여건이 소방당국에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동포의 창] 다카하라·유라·박승의…세 개의 이름에 국적도 6번 바뀌다

파주사할린영주귀국자협회장 "사할인 한인의 이산은 아직 진행형" "50년간 잊혔지만 정체성 지켜와…한인 후손 영주귀국길 열어줘야" "2차대전 패망 후 일본은 사할린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을 내팽개치듯 외면했습니다. 냉전 시대에 남겨진 한인들은 조국과 자유 왕래는 고사하고 서신 왕래도 못 하며 50여년간 일가친척과의 상봉을 그리다 일부는 차디찬 사할린 땅속에 묻혔죠. 이 비극이 이제는 끝나나 싶었는데 영주귀국의 제한으로 후손들과 이산의 아픔을 겪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할린에서 영주귀국해 파주에 정착한 파주사할린영주귀국자협회의 박승의(84) 회장의 생애 기록과 개인 소장 자료를 통해 사할린에서의 삶과 영주귀국 이후의 시간을 조명하는 전시다. 박 회장은 7일 와의 인터뷰에서 "디아스포라의 삶을 사는 사할린 한인의 이산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며 "모국이 이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할린 동포는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돼 고통을 겪었고 1945년 해방 이후에도 냉전체제가 지속해 잊힌 존재로 살다가 1991년 러시아와 수교로 인해 한국 방문길이 열렸다. 사할린 한인 사회는 4세대를 넘어 5세대까지 나오고 있어서 2세의 경우도 대부분 환갑을 넘은 지가 오래다. 그의 국적은 이름보다 더 파란만장하다. 당시 대부분 전라도·경상도에서 강제징용 돼 사할린에 남겨졌던 한인들은 언젠가 귀국하기 위해서 무국적자로서 각종 차별을 받으면서도 소련 공민증을 취득하지 않았다. 이후 소련 국적을 취득했다가 다시 러시아 국적으로 바뀌었고, 2009년 영주귀국 후 한국인이 됐다. 그러나 이는 취업 사기로 그가 배에서 내린 곳은 사할린 남쪽 항구였고, 당시 징용돼 사할린에서 일하던 한인 노총각에게 강제로 시집을 가게 됐다. 박 회장은 사할린국립사범대를 나와서 중학교 물리·수학 교사를 하다가 건강으로 스트레스가 적은 전자제품 수리기사로 20여년 지냈다.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3월 20일 첫 재판

그 전날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을 선동, 서부지법 인근으로 이동해 도로를 점거하게 한 혐의도 있다.



고양 비닐하우스서 불…5개 동 소실

불은 비닐하우스 5개 동을 태운 뒤 30여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7일 오후 1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등산 떠난 50대父·10대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이들은 전날 등산하려고 덕유산에 왔으나 숙소를 구하지 못해 차 안에서 잠을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보고글로벌재단, 청해진 1천200주년 기념사업 간담회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청해진 설치 1천2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정책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 출범

제주도는 7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속보] 대한상의, 李 가짜뉴스 공개 비판에 "혼란 초래 사과"

급변하는 글로벌 여행 시장과 디지털로 전환되는 이커머스 생태계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버X킹서 나온 금속에 앞니 깨져 치료비 100만원…본사는 '원인불상'"

이에 매장 측은 금속 이물질을 회수해 본사로 보내 검사했지만 일주일 후 '원인 불상, 미확인'이라는 답변을 전달했다.A씨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피해에 대한 조치를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물으니 담당자는 30만~50만원 수준의 보상을 제안하며 원만한 합의를 요청했다"고 털어놨다.그러나 치아 파손 이후 시림 증상이 나타난 A씨는 다음 날 치과를 찾았고 "약 100만원대 치료비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았다.A씨는 "평소 음식을 천천히 먹는 편이라 이 정도 피해로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음식을 빠르게 먹는 사람이 저 정도 크기의 금속 부품을 삼켰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이런 상황에 이렇게 대응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울산서부·울산동부에 강풍주의보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제주도남부중산간에 대설주의보…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 유지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충주 임광사거리 상수도관 파손으로 일대 침수…응급 복구 중

충주시는 도로에 흘러들어온 물을 하수도관으로 빼는 작업을 하는 동시에 파손된 상수도관을 응급 복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7일 오후 1시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 임광사거리 빗물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에 묻혀있던 지름 60㎝짜리 상수도관 연결부가 파손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배수 작업은 어느 정도 마무리된 상태"라며 "단수 조치 없이 파손된 상수도관을 복구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장동 50억 공소기각' 곽상도 측 "검찰에 손해배상청구 할 것"

이어 "검찰의 불법적인 기소에 대해서는 공판 초기에 판단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뒤늦게 공소기각 판결을 받아 봐야 공소권 남용으로 기소당한 피고인에게는 아무런 구제책이 되지 못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검사는 피고인들의 선행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서 결과를 뒤집고자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항소를 통해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계속 강화하고 국가 공권력에 의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피고인의 피해를 확대하는 일을 중단하기를 바란다"며 검찰의 항소 포기도 촉구했다.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필로폰 대량 유통…‘동남아 3대 마약왕’ 탈북민 최정옥 징역 23년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며 국내에 마약을 유통시킨 탈분민 출신 최정옥이 국내로 압송되는 모습.



충북대, 교통대와 통합 찬반 여부 재투표하기로

충북대학교가 학내 구성원들을 상대로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추진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통합 합의서와 부속 합의서를 마련해 교수·직원·학생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쳤다. 반면 교통대는 기존에 합의한 틀을 존중해야 한다고 팽팽히 맞서면서 양 대학 통합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두 대학의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지정이 취소되고, 그간 받았던 관련 사업비도 반환해야 한다.



과천시민 집회 “정부 9800세대 조성 일방적…경마공원 이전 반대”

경마공원 이전 철회 및 공공주택 조성 반대를 위한 ‘과천 사수 범시민 총궐기대회’ 모습. 성명서 발표 후, 최 위원장은 삭발식을 진행했다.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경찰 탄압에 거리시위 중단"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19년 12월부터 진행해온 '위안부 사기 중단', '소녀상 철거' 촉구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하고자 한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김 대표의 행위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라며 강하게 질타해왔다. 지난 3일에는 피의자 조사도 했다.



부산 영도 갯바위서 낚시하던 70대 고립…해경 구조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보내 낚시꾼을 구조했다.



건조주의보 발효 거창·고성서 잇단 산불…모두 주불 진화

7일 오후 2시 6분께 거창군 주상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한파 속 서울 도심 곳곳 보수·진보단체 집회

이들은 집회를 마친 후 동화면세점을 출발해 효자동까지 행진했다.



한라산에 6㎝ 적설, 산간 도로 통제…"8일까지 최대 30㎝ 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 운행이 통제됐다.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516도로의 경우 소형차량 운행 시 월동장구를 갖춰야 한다. 기상청은 8일 늦은 밤까지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해안에도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42.2㎝’ 울릉도·독도 대설경보…8일 밤까지 폭설 내린다

21일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경북 울릉에 24.7㎝의 눈이 내렸다. 사진은 울릉 도동항 모습.



'소녀상 철거' 주장 보수단체 대표, 거리 집회 중단…"경찰 탄압"

경찰은 서초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고 김 대표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3일에는 피의자 조사도 했다.



거제 갯바위서 낚시하던 60대 밀물에 고립…해경 구조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A씨를 구조한 뒤 육지로 이송했다.



김해 대동면 단열재 보관창고 화재…6시간여 만에 진화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토요일 서울 곳곳 집회…“조희대 탄핵” “윤석열 무죄”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연단에 올라 “국가보안법은 누구의 안보를 지키는 법이냐. 오전 11시 30분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주축으로 설립된 자유통일당이 집회를 열고 전 목사의 석방을 촉구했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 기소된 상태다.자유대학 측은 이날 오후 2시에 논현역에서 모여 교대역으로 행진했다.



[속보] 빗썸, 오입금 고객 손실액 10억…"사고 끝까지 책임"

급변하는 글로벌 여행 시장과 디지털로 전환되는 이커머스 생태계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올림픽] 핀란드 이어 스위스 아이스하키팀도…노로바이러스 비상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는 선수 13명이 지난 3일부터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복통 증세를 호소해 격리됐다.



"빚만 잔뜩 남기고 간 아버지…저랑, 어린 남동생 둘다 상속포기 가능한가요?"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제가 포기하면 동생한테 빚이 넘어가느냐.



울산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8시를 기해 울산앞바다·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7일 오후 8시를 기해 울산앞바다·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북부중산간에 대설주의보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전북 고창·부안에 대설주의보…완주 등 6곳 한파주의보 유지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영광 등 전남 3곳 대설주의보…목포 등 3곳 대설주의보 유지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 금은방 침입해 귀금속 39개 슬쩍…30대 징역1년6월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100달러 선을 돌파한 27일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서 한 시민이 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2.4% 오른 온스당 약 5102달러에 거래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1% 오른 온스당 5082.50달러에 마감했다.



대설경보 울릉도에 40㎝ 넘는 적설…울릉읍 49㎝

대설경보가 발효된 경북 울릉에 40㎝가 넘는 눈이 쌓였다.



충주 임광사거리 상수도관 파손…대규모 단수·도로 침수(종합)

충북 충주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단수 사태가 발생해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경북 봉화·경남 거창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일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13만여 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날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며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수본은 발생 농가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찰, '상장 뒷돈' 혐의 빗썸 前 대표 2심 판결에 상고

1심은 이 전 대표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5002만5000원을 선고했다.안 씨는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이에 따라 안 씨의 판단이 뒤집히면서 강 씨와 이 전 대표에 대한 일부 혐의도 인정되지 않았다.검찰 상고로 이 사건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날씨] 아침 최저 -18도 한파 계속…전라·제주엔 많은 눈

일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하루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5도, 낮 최고기온은 -4∼3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동부, 일부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15∼-5도로 낮겠다. 오전까지 전라권 서부와 제주,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1∼3㎝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강원 산지와 충남권, 경북 서부 내륙에서도 새벽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1210회 로또 1등 ‘1, 7, 9, 17, 27, 38’···총 24명

제121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4명으로 11억230만원씩 받는다.



전남 해남·영암에 대설주의보…목포 등 6곳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해남·영암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1210회 로또 1등 ‘1, 7, 9, 17, 27, 38’…보너스 ‘31’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24명이다. 각각 11억229만8407원을 받는다.



사장은 힘들고, 손님은 서럽다…‘No Zone’ 늘어가는 요즘 카페

40대 여성 A 씨는 최근 동네 카페를 찾았다가 이 같은 문구를 발견했다. 시작은 ‘노키즈존’이었다. 아이들로 인한 소음이나 안전 사고 문제를 불편하게 여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초등생 이하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문화가 약 10년 전부터 확산했다. 2~3년 전부터는 노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시니어존’까지 등장했다. 출입 대상을 제한하는 문제는 지금도 논쟁의 대상이다. 노키즈존을 경험한 일부 고객은 “아이가 차별의 대상이 되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낸다. 반면 카페 사장들은 “아이를 동반한 일부 부모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맞선다. 아이가 아니라 결국 부모가 문제라는 지적이다.반면 고객들은 과도한 제재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다. 20대 C 씨는 최근 동네 카페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한라산에 9.9㎝ 적설, 산간 도로 통제…"8일까지 최대 30㎝ 눈"(종합)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 운행이 통제됐다.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특히 산지와 중산간·동부에 이날 밤부터 8일 오후 사이 시간당 1∼3㎝(일부 지역 시간당 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해안에도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눈이 오겠다.



전북 정읍·순창에 대설주의보…고창·부안에 대설주의보 유지

주의보 고창ㆍ부안 7일 18:00 정읍ㆍ순창 7일 21:10 한파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약식기소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4일 김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전북 군산·김제에 대설주의보…정읍 등 4곳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 30분을 기해 군산·김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주에 대설주의보…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광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광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장성에 대설주의보…목포 등 8곳 대설주의보 유지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산지 대설경보…추자도 등 제주 5곳 대설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에 대설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주 문무대왕면·양남면서 산불 2건 발생…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각기 다른 산불 두 건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양남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 중이다. 현재 경주시와 소방 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함양 야산서 산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7일 오후 8시 9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5대와 진화 인력 129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0시 13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7일 오후 8시 9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경북 앞바다에 내일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8일 오전 1시를 기해 경북북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7일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8일 오전 1시를 기해 경북북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 장흥·강진에 대설주의보…목포 등 10곳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7일 오후 11시를 기해 장흥·강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7일 오후 11시를 기해 장흥·강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