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경제 2026-02-04

국내 증시 시총 사상 첫 5000조 돌파

코스피 급등으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0조원을 돌파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은 5002조8988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등락폭만 17%…±2배 ETF 생기면 '롤러코스피 급행열차'

'반도체 투톱' ±2배 ETF 출시 유력…서학개미 복귀 '마중물' 코스피가 6% 넘게 급등하며 5200선을 회복한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6.84% 오른 5288.08 마감, 종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6위에 KODEX 200선물인버스2×가 5522억원 순매수로 이름을 올렸다.개인의 해외 투자도 비슷한 양상이다. 삼성전자는 6.29% 내린 15만 400원, SK하이닉스는 8.69% 떨어진 83만원에 마감했다.반대로 3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코스피가 6.84% 급등한 5288.08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무려 11.37% 오른 16만 7500원, SK하이닉스도 9.28% 상승한 90만 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이틀간 종가 기준 등락폭은 삼성전자가 17.66%, SK하이닉스가 17.97%에 달한다. 특히 지난 2일의 경우, 레버리지 ETF의 영향으로 낙폭이 더 커졌다면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할 때 발동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다.



신영證 "삼성SDI, 올해 4분기 흑자 전환...ESS 사업부가 실적 견인"

지난해 4·4분기에 3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삼성SDI가 올해 4·4분기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직접금융 290조…대기업 유증·단기사채 급증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주식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290조원에 육박하며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우량주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주식 발행액 증가를 이끈 반면 기업공개(IPO)는 신규상장 위축으로 발행 규모가 줄었다. 기업공개(신주모집 기준)는 98건, 3조 6763억원으로 전년대비 금액 기준 10.7% 줄었다. 신용등급별로는 AA등급 이상 우량물 비중이 70.7%까지 상승했다.단기자금시장인 CP와 단기사채 발행액은 총 1663조3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9조7993억원(27.6%) 증가했다.



코스피 급등에 증권주 '불기둥'…"증시 활성화 대책 수혜 기대"

'워시 쇼크'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회복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자, 증권주가 줄줄이 급등했다. 이날 KRX 증권 지수는 전일 대비 13.41%나 상승했다.종목별로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은 24.72% 폭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증시 호황에 따른 호실적은 물론, '스페이스X 투자 효과' 기대감이 반영됐다.



외환보유액 또 줄었다···“환율 누르느라”

전월 말(4280억5000만달러) 대비 21억5000만달러 감소한 수치다.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말(40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11월까지 6개월 연속 늘었지만 12월 그 흐름이 끊겼고, 올해 첫 달 다시 줄었다.예치금(233억2000만달러)이 85억5000만달러 축소된 영향이 컸다.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커버드본드 등) 같은 유가증권은 3775억2000만달러에서 3775억2000만달러로 약 63억9000만달러 늘었다.특별인출권(SDR·158억9000만달러)과 금(47억9000만달러)은 그대로였다.국제통화기금(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 등으로 보유하게 되는 청구권인 IMF포지션은 1000만달러 증가하는 데 그쳤다.한은은 지난해 12월 1480원을 넘어선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한 환헤지를 실시해왔다.앞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2월 23일 종가 기준 1483.60원을 기록했고, 외환당국 개입 이후 1420원선까지도 밀렸으나 1월말 기준으로는 1439.50원을 가리켰다.



"16억짜리 집, 피만 33억을 줬는데...다들 싸게 잘 샀대요" [경매뚝딱]

서울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피'(P·프리미엄)가 약 33억원에 달하는 낙찰 사례가 등장했다. 그간 유찰된 적 없는 첫 입찰로, 9명이 도전장을 냈다. 건물 부분이 차지하는 가치는 0.4%다.지난 2023년 6월 관리처분계획인가 시 권리가액이 약 15억9058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피'는 약 33억4042만원에 달한다. 30억원을 넘어선 프리미엄에는 올해 착공을 앞둬 2029년 준공에 대한 기대감과 높은 사업성이 반영됐다는 평가다.한남3구역 재개발은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개발로 꼽히는 한남뉴타운 중에서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조찬 강연부터 AI 실무까지"...한경협, 기업 교육 멤버십 도입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교육 플랫폼 '교육회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환율 방어하느라…외환보유액 두 달 연속 줄어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말(40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가 이후 11월(4306억6천만달러)까지 여섯 달 연속 늘었지만, 12월 감소로 돌아서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4281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넘나든 여파로 외환당국의 시장안정 조치가 이어지면서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서울 새 아파트다"…분양 공고 뜨기도 전에 '우르르' [주간이집]

은 매주 수요일 '주간이집' 시리즈를 통해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와 함께 수요자가 많이 찾는 아파트 단지의 동향을 포착해 전달합니다. 통상 분양 비수기로 통하는 2월, 서울 영등포구에 새 아파트가 분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직 분양 공고도 뜨지 않았지만, 서울에 들어설 새 아파트는 단번에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 주 동안 3만4972명이 다녀갔습니다. 이 중 477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약 9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입니다.생활권은 오른쪽으로는 신길뉴타운을 마주 보고 있고, 왼쪽으로는 중국인 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대림동과 맞닿아 있습니다. 예비 청약자들은 더샨신길센트럴시티가 들어서면서 대림동의 분위기까지 일부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기대가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지하철 7호선 신풍역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입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습니다. 첫 분양은 서대문구 연희동에 분양한 '드파인연희'였습니다.그러나 이 단지 분양 기다리던 예비 청약자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이달 말 예정이었던 분양 일정이 다음 달 중순 이후로 미뤄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호가는 전용 59㎡는 18억 이상, 전용 84㎡는 19억3000만원(저층 제외) 수준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무순위 사후(해지) 2가구는 전용 39㎡와 전용 73㎡로, 당시 분양가인 2억7800만원과 5억6300만원에 그대로 공급됩니다.



HD건설기계, 미래사업 '엔진' 매출 2.5兆에 도전

군산공장 투자로 초대형 발전·방산·배터리 모듈 및 팩(EPP)에서 성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문 대표는 2030년까지 매출을 2조5000억원으로 늘린다는 포부다.HD건설기계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통합 법인이다. 엔진을 만드는 HD현대인프라코어를 HD현대그룹은 2021년 8월 인수했다. 엔진 부문은 연간 매출액에서 비중이 20%대다. 산업차량용과 방산용 엔진이 주력이다. 당초 엔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20년 0.2%로 겨우 손익분기점(BEP)을 맞추는 수준에 그쳤다. 문 대표는 시장에 2030년 엔진 영업이익률을 14% 넘게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문 대표가 당장 기대하는 것은 군산공장이다. 군산공장의 SOP(양산) 일정은 오는 8월 EPP를 시작으로 10월 방산, 2027년 1월 발전기가 예정돼 있다. GX77은 개발이 예정돼 있다. HD건설기계는 2024년 말 연료전지 밴처기업인 미국 아모지, SK이노베이션과 청정 암모니아와 수소 발전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대형 카고트럭과 굴착기 등에 탑재 시험을 했는데 올해 말 양산이 목표다. HD현대인프라코어 당시 2024년 연간 엔진 부문 투자액은 594억원 수준이다.



수도권 알짜 부지 6만 가구 공급한다는데 … 분양 비중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경DB 정부가 지난달 29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6만 가구 공급 계획을 내놨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 입지에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6만 가구 중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비중은 공개를 미뤘다. 시장에선 부동산 매매시장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선 예상보다 분양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매수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를 위해 임대 비중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4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1·29 대책'에 포함된 물량 6만 가구를 어떻게 배분하고 공급할지가 담길 전망이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 어느 정도의 임대 주택과 분양 주택이 공급될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역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선을 그었다.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르면 공공주택지구에서는 전체 물량 중 35% 이상을 임대 방식으로 공급해야 한다. 노후청사 복합개발은 그간 분양 방식으로 공급된 전례도 없다.시장에선 공급되는 물량의 절반 정도가 임대주택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락장 5조 줍줍한 ‘강심장’ 개미, 다음날 3조 차익실현했다

폭락장에서 코스피를 5조 넘게 사들인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자 대거 차익실현에 나섰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8.41p(6.84%) 오른 5288.08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로, 코스닥 역시 전일 대비 45.97p(4.19%) 상승한 1144.33으로 장을 마쳤다.전날 폭락장에서도 코스피만 5조 넘게 사들인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이 빛을 발한 셈이다.



CJ CGV, 올해 대형 신작 다수 '매수'-대신증권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개봉 예정인 시리즈물은 19개이고 전작 기준 관객 수는 합산 5700만명이다"라며 "시리즈 최고 기준으로는 6600만명으로, 시리즈물 만으로도 올해 예상 관객수의 절반이 가능하겠다"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4일 CJ CGV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하는 등 효율화 과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000원을 유지했다.



"10억 차익 내서, 6억 세금 낼래?"..2주택자도 예외 없는 '양도세 중과' 압박

그러나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 팔게 될 경우 같은 조건에서 2주택자는 5억9000만원, 3주택 이상 보유자는 6억800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될 경우 세 부담이 얼마나 늘어날지 시뮬레이션 해봤다"며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될 경우 양도차익이 10억원일 경우 2주택자는 최대 2. 임 청장이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보면, 15년 동안 보유한 20억원 상당의 주택을 매매해 10억원의 양도 차익을 낸 경우, 5월 9일 이전(중과 유예)에 팔면 장기보유 혜택 등을 받아 약 2억6000만원의 세금만 내면 된다.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챗GPT 기반 생성형 AI 기술 적용..."편리한 사용 경험 제공"

팁스의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OpenAI의 ChatGPT에 기반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5GWh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



"재도약 시동" 에듀윌, 박성완·황영준 본부장 복귀

에듀윌이 '핵심 리더 라인업'을 재구축하며 올해 재도약에 나선다.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과 실적 반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에듀윌은 최근 넷마블 등을 거친 황영준 본부장을 정보기술(IT)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황 본부장은 에듀윌 재직 시절 IT 시스템 혁신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신한증권 인니법인, IPO 주관 업무 관련 현지경찰에 압수수색 당해

신한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이 지난 3일 오후 인도네시아 경찰청 범죄수사국(Bareskrim) 산하 특별경제범죄수사국(Dittipideksus) 수사팀으로부터 자본시장 범죄 및 자금세탁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당했다.3일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청 아데 사프리 특별경제범죄수사국장은 “이날 수사가 이미 유죄가 확정된 멀티 마크무르 레민도(MML) 관련 자본시장 범죄 사건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추가 수사”라고 밝혔다.해당 사건에서는 총 5명이 피의자로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멀티 마크무르 레민도(MML) 주나에디 대표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전 상장사 평가·모니터링 부서 간부 등 2명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다.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10억 성금 전달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지난 3일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방미 중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美 정부·의회·싱크탱크 등 접촉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를 통해 미 무역대표부(USTR) 등 행정부, 미 의회, 미 상의 등 업계와 싱크탱크 관계자 등에 대한 다각적인 아웃리치를 통해 미국 측의 관세 인상 발표 배경을 직접 파악하고,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전달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한·미 양국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미국 정부, 의회, 업계와 집중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를 방문 중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 정부, 의회, 업계 및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들을 전방위로 접촉했다.



노루페인트, 범건축 시장 겨냥한 페인트 10종 공개

노루페인트가 올해 범건축 시장을 겨냥한 페인트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 제품은 건축 현장 사용 환경과 시장 특성을 기준으로 기획했다. 이와 관련 △고기능 차별화 타깃형 △재도장·보수 시장 타깃형 △일반 수성 시장 강화를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은폐력과 부착력을 강화한 수성 하도 '클리어씰라(은폐형)'는 기존 도막이나 초킹 면에서도 안정적인 마감 품질을 구현한다. '수용성 바닥재 상도'는 다양한 바닥 소지면에 적용 가능한 수성 마감재로 신축현장 뿐만 아니라 재도장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일반 수성 시장 강화를 위한 업그레이드 제품도 함께 출시한다.



지방 분양가 치솟는데 대출 규제 유예…'막차 수요' 몰리나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다만 지방에선 수도권과 달리 대출 규제가 유예됐다.현재 지방에선 0.75%의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수도권·규제지역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시행된 가운데, 지방 소재 주택을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까지 스트레스DSR 2단계가 유지된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 에 따르면 2024년 9월 스트레스DSR 2단계 시행 이후 4개월(9~12월) 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총 청약자 수는 9만6636명으로 집계됐다.



60년만에 KS인증개편.. 설계·개발자도 KS인증 취득 가능해진다

인증기업은 인증 취득 후 매 3년마다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공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야 했다. 비교적 짧은 기간 내 갱신심사는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정부는 KS인증 유효기간을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한다.우회수출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불량 KS인증제품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과 협업을 강화한다. 최근 KS 비인증기업이 인증을 임의로 표기하여 납품한 사례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인증도용 의심신고 접수시 정부는 해당기업에 조사관을 파견하여 필요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고의로 인증기준에 미달된 인증제품을 제조한 경우에 대한 인증취소 규정도 마련한다. 앞으로는 현장심사나 갱신심사에서 고의 조작 사례가 확인되면 즉시 인증이 취소된다.또 늘어나는 불법·불량 KS제품의 유통을 방지할 수 있도록 KS인증관리 전문성을 강화한다.



대한항공, 생성형 AI 챗봇 도입... 대화하듯 질문 가능

가령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



한화큐셀-LG엔솔, 미국서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배터리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한화큐셀이 설계∙조달∙건설(EPC)을 추진하는 ESS 사업에 설치될 예정이다.



LH, 층간소음 저감 자재 사전인정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저감 자재에 대한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 G4B에 마련됐다.



구윤철 "2900억 투입, 민관 합작 AI농업회사 올해 설립"

우리 모두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터전이 될 것"이라며 "이 신대륙 탐사에 국민 모두가 나설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기후위기와 인력 부족 등 우리 농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은 올해 안에 2900억원 이상을 출자해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한다. 농업회사법인에 민간 지분은 51% 이상으로 구성되며 정부는 최대 1400억원을 출자한다.AI를 활용해 자동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관리하고 병충해와 질병을 진단하는 농·축산 AI 솔루션을 개발, 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다.



LH, 층간소음 저감 사전인정 업무 온라인 시스템 구축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 및 부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동의 사망원인 1위 '폐암'…"면역항암제 청구 4배 급증"

삼성화재 건강DB 기준 보험금 지급 고객 수를 보면, 60세 이상 여성 폐암 환자는 2020년 211명에서 2024년 414명으로 4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여러 연구에서 면역항암제 도입이 폐암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과 수술 후 재발률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실제 삼성화재 건강DB에서도 치료 환경 변화가 수치로 확인됐다.



핀에어 "최대 27% 할인"... 유럽 15개 도시 봄 여행 특가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15개 유럽 도시를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덴마크 코펜하겐 등 인기 도시를 포함한다. 항공권은 최대 27%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구매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예약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건설, 미국 원전 수주 가능성 확대…목표가↑ -NH證

이 연구원은 "현재 원전 건설 전문 인력은 약 900명으로, 이는 피크 타임 기준 원전 6기를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올해 착공 예정인 2개 현장과 미국 내 추가 수주 흐름을 고려할 때 연간 공정률이 10%를 상회하는 시점은 2029년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 원전 착공 성과 입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건설의 시공 참여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내 시공 역량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하면 현지 협상력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2030년 기준 미국 내 대형원전 착공 목표 10기 중 4기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해상 토목 1위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문제 없다"

대우건설은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분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부등침하나 누수, 결로 등의 문제가 전혀 발생되지 않고 있다.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업무협약 체결

아울러, 매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Lexus Creative Masters) 작가가 새롭게 제작하는 우승 트로피는 선수들 사이에서 렉서스 장인정신(Takumi)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트로피이자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렉서스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6년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렉서스 레이디스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정상급 프로 골프 선수들로 구성된 ‘팀 렉서스’ 홍보대사 후원, 프라이빗 골프 레슨 ‘어메이징 스윙’ 등을 통해 골프를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보가, 카니발 하이리무진 ‘보가9 베가’ 출시 업계 최초 3열 전동 의전 시트 탑재

카니발 하이리무진 전문기업 보가는 1열부터 3열까지 전동 의전 시트를 탑재한 신규 라인업 ‘보가9 베가(VEGA)’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가는 자체 개발한 통합 레일 시스템을 통해 전 좌석에 동일한 수준의 전동 시트를 구현했다. 자체 개발한 전동 시트는 국내 안전 인증을 완료했으며 1열부터 3열까지 최고급 나파 가죽으로 마감됐다. 특히 카니발 특장차 중 처음으로 3열 좌석에도 열선 및 통풍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에이비랩, 베트남 진출 '매출 보장형' 지사대행 확장 단순 행정 대행 넘어 광고·유통·운영 통합 솔루션 제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과 단순 법인 설립에 그친 접근으로 고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광고 이후의 유입을 받아줄 유통망, 재고 관리, 정산 시스템, 고객응대(CS), 의사결정 구조가 선행되지 않으면 마케팅 비용은 단순 소모품으로 전락한다는 분석이다.



[속보] 코스피, 0.52% 하락한 5260.71 출발...코스닥 1139.02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 52%) 하락한 5260. 37p(0.



KB손보,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친환경 이동수단 지원

‘KB Green Ride’는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KB손해보험 곽종득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행 문제 없다"

대우건설이 지난 2년간 시공 능력 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특히 항만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가덕도신공항과 같은 형태의 해상 공사에 남다른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현재 해외에서 시공 중인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도 성공적으로 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키움證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전년대비 34%↑

키움증권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키움증권은 잠정집계한 결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폴스타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김우빈 발탁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대상 설맞이 기획전

현대인증중고차 웹사이트 내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차량을 현대캐피탈의 할부 상품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2%p 금리 할인을 받아 '최저 2.5%'라는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현대캐피탈 고객들은 저금리 혜택에 더해, 24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현대캐피탈 금융 상품을 이용해 간편하게 현대인증중고차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예를 들어 고객이 기획전 내 차량가 약 3200만 원 수준의 현대자동차 그랜저를 현대캐피탈 상품을 이용해 60개월 할부 구매할 경우, 고객은 2.5%라는 저금리로 약 월 56만 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특별 금리 할인 혜택은 이전(4.5%)과 비교하면 전체 할부기간 동안 약 180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이다.한편, 현대인증중고차는 설 연휴를 맞아 ‘인증중고차 패밀리카 기획전’을 선보인다.2월 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기획전은 싼타페 MX5와 팰리세이드 LX2 등 패밀리카 대표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실적…작년 순익 4803억, 9.1% 증가

이는 전년(4401억원)보다 9.1% 늘어난 규모로 연간 실적 기준 역대 최대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43조8520억원으로, 전년 말(41조3080억원)보다 6.2% 늘었다.비이자수익은 1조886억원으로, 전년(8891억원)보다 22.4% 증가했다. 연간 기준 비이자수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550억원으로 1조2천억원(61.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2.1%로 집계됐다.고객 기반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카카오뱅크는 말했다. 지난해 말 고객 수는 2670만명으로 1년간 신규 고객 182만명이 유입됐다.



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지 7개월 만이다.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전날 기준 'PLUS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은 2조410억원으로 집계됐다.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은 지난 2012년 8월 상장 이후 연평균 36.5% 성장했다.



BYD코리아, 전주 서비스센터 오픈…"연말 26개 네트워크 확충"

이를 기반으로 전시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은 같은 공간에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센터의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아울러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더불어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BYD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진단과 정비 작업을 수행한다.한편, BYD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며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또한 단순 양적 확장을 넘어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 강화 등 질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한투운용, 국내주식형 ETF 6종 추천...실적 회복·핵심산업 재평가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40% 성장이 예상된다. ACE 200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우량주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면 ACE 코스닥150 ETF는 코스닥을 대표하는 150개 성장주에 분산 투자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투자할 수 있다. 특히 ACE 코스닥150 ETF의 경우, 실부담 비용이 낮아 장기 투자 시 비용 효율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이다.성장 산업 중심의 ETF로는 AI 반도체, 원자력, K-콘텐츠가 포함됐다. ACE AI반도체포커스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국내 AI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3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은 3000억원을 넘어섰으며, 구성종목 중 한미반도체 비중은 26.59%로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높다. 최근 6개월 수익률 66.36%를 기록하며 국내 원자력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호텔신라,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 하회…실적 개선 2분기부터-교보證

교보증권은 4일 호텔신라가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올해 2·4분기부터 개선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실리콘투, K뷰티 공급 권역 확장에 주목해야...목표가 ↑ -KB證

KB증권이 실리콘투의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근 고객사 이탈 및 미국 내 유통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과도하다는 분석이다. 실리콘투의 미국 최대 거래처는 아이허브이며, 이외에도 티제이맥스, 얼타 등 약 2000개 벤더, 리테일사와 거래 중이다.



최성안 삼성重, 글로벌 사업 날개 편다..'중동' 공략

최성안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사업의 날개를 편다.



유니슨,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서 공급사 선정

이 회사는 본 사업에 4.5MW급 국산 풍력터빈을 공급하고 향후 세부 계약 절차에 따라 풍력터빈 등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이번 공급사 선정은 작년 하반기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다.



KB증권, ‘투자를 더하다, 2026 KB Premier Summit’ 개최

특히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대면 강연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물리적 거리에 제약 없이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거시 경제 흐름과 국내 증시의 주요 테마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두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주식 투자 전략의 대가인 김세환 수석연구위원이 ‘2026년 미국주식 Top Pick’을 주제로 진행하며, 미국 시장 내 유망 종목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재옥WM사업그룹장은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부의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번 KB 프리미어 서밋(Premier Summit)은 이러한 변화속에서 고객들이 2026년을 대비한 명확한 투자 이정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역 주도 中企 AI 대전환' 지방정부 2곳에 각 70억 지원

이번 사업은 광역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해 AI 도입 여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전환을 돕는다. 이를 위해 지난해 5개 광역 지방정부(경남, 대구, 울산, 전남, 제주)를 선정해 지역 AI 전환을 추진 중이며 올해 2개 지역을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규 선정 광역 지방정부에는 지역 당 평균 70억원 규모로 사업을 지원한다.



금투협, 신탁업무 이해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탁업무 이해'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화승, 부산에 370억 투자 실증테크센터 조성..."미래 10년 준비"

독보적인 탄성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연 매출 약 1조 700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친환경 비자동차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으로 화승코퍼레이션은 기장군 공장 1653㎡(5000평) 유휴 부지에 2027년까지 370억원을 투자해 실증테크센터를 조성한다.이 센터는 기존 자동차 부품 중심 연구개발을 넘어, 실물 인공 지능·로봇 공학 기반 자동화 기술과 신소재 탄성체를 실증·검증·사업화 등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한다.연구개발 인력 등 260여명의 이전과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관련 부서를 총동원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DSR 3단계 유예된 지방...'내 집' 마련 수요 오를까

지방 주택 시장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지방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이 올해 6월까지 유예된 만큼, 상반기 중 주택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나온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지방은 0.75%의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스트레스DSR은 차주 대출 상환 능력을 보다 엄격하게 심사하는 제도다. 하지만 지방 소재 주택을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상반기까지 스트레스DSR 2단계가 유지된다. 지난 29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스트레스DSR 2단계 시행 이후 4개월 동안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총 청약자 수는 9만6636명이다.



[속보] 코스피, 하락 딛고 5300선 재돌파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7. 02에 개장했지만 현재 1.



한화손보, 장기손해보험 최초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투자증권, 신용융자 금리 이벤트…120일간 연 3.9%

△신용 잔고 500만원 이상 고객 100명에게 2만원 △5000만원 이상 50명에게 5만원 △1억원 이상 15명에게 25만원 △1억5000만원 이상 10명에게 30만 원 △3억원 이상 5명에게 50만원 △10억원 이상 3명에게 20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이벤트 신청 시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이자 지원금도 제공한다.



이엔셀, ‘EN001’ 근감소증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 신청

이번 변경은 EN001의 기존 임상에서 단회 및 반복투여 방식의 안전성을 확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수가 큰 근감소증 적응증에서 반복투여 방식의 임상시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회사는 초기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을 확장된 임상 설계를 통해 동시에 검증함으로써, 후기 임상 진입 가능성을 보다 조기에 판단하고 임상 개발 과정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근감소증은 노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령 인구 전반에 걸쳐 발생 빈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이에 따라 근력 저하, 이동 능력 감소, 낙상 위험 증가 등으로 인한 의료·사회적 부담 역시 확대되고 있다.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비만치료제 투약 과정에서 체중 감소와 함께 근손실이 동반되는 문제가 부작용으로 부각되면서 근감소증을 완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치료 옵션에 대한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ENCT는 △ 임상용 제품 생산부터 △ 품질관리(QC)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체계로 반복투여가 필요한 임상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회사는 이러한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이 향후 임상 확대 및 상용화 단계에서도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엔셀은 이번 변경 승인 신청을 통해 3상진입을 위한 2상 결과를 더욱 신속하게 확인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근육 관련 질환으로 EN001의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 단계 변경 신청은 축적된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근감소증 치료제로서 EN001의 가능성을 조기에 검증해 시장 진입을 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TS·국토부, 자율주행 실증도시 본궤도…글로벌 Top3 도약 시동

정부와 공공, 민간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고 관련 서비스의 시장 안착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정리, 독박은 그만" 스냅스, 업계 최초 '공동 포토북' 출시

여행이나 모임 후 단체 채팅방에 수십 장의 사진을 올리고 내려받던 번거로움이 사라질 전망이다. 디지털 인쇄 전문 기업 스냅스가 업계 최초로 실시간 동시 접속 및 편집이 가능한 공동 포토북 서비스를 선보인다.스냅스는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고르고 편집할 수 있는 공동 포토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상호존중 조직문화 위해 '원리원칙 10계명' 실천 결의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이재홍 준법감시인 및 본부부서 전 부서장 등 임직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리원칙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변함없는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1년간 21% 급감...임대차 불안에 뜨는 '이것'

지난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이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월세 물건은 1만7334건에서 1만9754건으로 13.9% 증가했다. 임대차 시장 전반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전세 매물 감소와 월세 부담 증가라는 이중고 속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상 8~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어 자녀 교육이나 직장 생활 등 장기적인 인생 계획을 세우기에 유리하다. 단지는 영종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운서역 생활권에 총 84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이익 4803억원..."역대 최대 실적"

비이자수익 증가와 신규고객 유입 덕분이다.4일 카카오뱅크의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비이자수익(1조886억원)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22.4% 확대됐다. 광고 비즈니스 확대, 공동대출, 지급결제, 여행서비스 등 수수료·플랫폼 수익원의 다변화가 비이자수익 성장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효율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자금운용 손익은 670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카카오뱅크 고객은 2670만명으로 1년간 182만명의 신규고객이 유입됐다. 지난해 2조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했다.



현대차·기아, 역대 1월 최대 판매량 기록..."美관세에도 SUV 판매 호조"

이에 현대차그룹은 도요타(17만 6853대)에 이어 지난달 미국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6만794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수치다. 셀토스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5.8%나 늘어난 5278대를 기록한 가운데 카니발도 60.4% 증가한 5879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년 동기 대비 65.7% 늘어난 2만7489대가 판매됐다.



반포는 빠지고 노원구는 공급폭탄?..."선택적 잣대냐" 지적

정부가 2030년까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을 공언한 가운데 조달청 등 서초구 반포의 알짜 부지 등이 제외돼 논란이 되고 있다. 반면 2020년 8·4대책에서 함께 공급 후보지였던 서초구 조달청부지, 서초구 국립외교원부지,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 부지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반포동 54-1 일대에 있는 조달청 부지는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정부가 결단만 내리면 당장이라도 용도를 변경하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3호선 양재역 초역세권이며 강남대로와 접해 있어 강남권 직주근접에 적합하다.



"지역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게"...코렌스, 산학협력 지역 인재육성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훈련 과정을 설계해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직무역량 개발이 가능하다.코렌스는 최근 동서대학교와 경남대학교의 성과보고회에서 각각 우수기업 감사패를 수상했다. 기업전담자 및 학습근로자 부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고려아연,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복합동박' 선점 나선다

고려아연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복합동박 상용화를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특히 충전 과정에서 팽창과 전도성 저하 문제가 발생하는 실리콘 음극재의 단점을 완화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고려아연이 복합동박 관련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협력에 나선 배경이다.이번 MOU에 따라 3사는 복합동박 소재 개발부터 제조, 적용 가능성 검증과 실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복합동박 소재 개발과 성능 평가는 고려아연과 태성이 담당하고 복합동박 탑재 배터리 셀 성능 평가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가 맡는다.



농부 돕는 AI 플랫폼 만든다...민관 SPC에 국가 재정 1400억 쏟는다

정부가 농업인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한다. 재배업·축산업 농업인에게 최적의 생육 조건을 제안하는 AI모델을 만들어 스마트온실·축사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국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플랫폼과 온실을 결합한 수출 산업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농업 법인이 참여하는 SPC를 만들어 선도적인 AI모델, AI팜을 만들 계획이다. SPC가 선도모델이 되면 이를 농가에 적용해 농업 수익성 및 노동 부담을 줄인다는 장기적 목표도 갖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예를 들어 SPC가 AX플랫폼 농장과 일반 농장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영농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강서구도 '17억 분양 시대'…마곡 집값 상승 여파

서울 강서구도 전용 84㎡ 기준 분양가 17억원대 시대가 열린다. 최근 마곡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른 영향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분양하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의 3.3㎡당 일반분양가가 5170만원(공급면적 기준) 수준에서 정해질 전망이다. 전용면적 84㎡(공급면적 112~113㎡) 기준 약 17억5000만원이다. 마곡엠벨리 7단지 84㎡는 지난달 역대 최고인 19억8500만원에 거래되는 등 1년 새 3억원 가까이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강서구 아파트값은 지난달 26일 기준 일주일 동안 0.37% 올랐다.



금융위, ESG 공시 로드맵 4월 확정…대기업부터 단계적 의무화

스코프3는 기업이 직접 배출하는 온실가스(스코프1)나 에너지 소비로 인한 간접배출(스코프2)이 아닌,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의미한다.



“고령층 여성 폐암, 4년만에 2배 급증”… 간접흡연 등 원인

여성 폐암 환자는 절반이 상이 비흡연자로, 간접흡연 등이 주된 원인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고령층 여성 폐암 환자의 급증 추세다. 삼성화재가 보험금을 지급한 고객 수를 기준으로 보면, 2020년에는 60세 이상 고령층 여성 폐암 환자가 211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414명으로 4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남성 폐암 환자의 6분의 1은 비흡연자였으나, 여성 폐암 환자는 절반 이상이 비흡연자였다. 다만 폐암 생존율은 개선되고 있다.



"대출 한도 동났다"…역대 최대 '빚투'에 증권사들 대출 중단

박종민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역대 최대로 치솟으면서 증권사들이 줄줄이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신규 대출을 막는다. 재개 이후에는 C등급 종목의 신용ㆍ대출 한도를 종전 각 1억원에서 5천만원씩으로 낮춘다.한국투자증권은 전날부터 증권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KB증권도 전날부터 신용융자 매수 주문을 일시 제한한다고 안내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3조원 이상 불어났다.



"궁금한 정보는 대화로" 르노코리아, 필랑트 팁스에 생성형 AI 적용

기존의 검색어 중심 정보 탐색 방식과 달리, 대화 형식으로 정보 탐색을 이어갈 수 있어 고객에게 보다 쉽고 자연스러운 정보 전달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또 디지털 형식의 차량 사용 설명서 메뉴를 제공해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운전자는 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멀티미디어, 정비, 차량 정보 등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탐색하거나 AI 내차 도우미에게 질문해 확인할 수 있다.실제 운행 과정에서 즉각적인 확인이 필요한 정보는 별도의 메뉴를 통해 제공한다.새소식 메뉴에서는 차량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주요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고등 메뉴에서는 계기판에 표시되는 각종 경고등 정보를 안내해 운전자가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르노코리아 최성규 연구소장은 “최근 차량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제공되는 정보의 양은 지속적으로 늘어났지만, 실제 운행 과정에서 정보를 찾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가 많다”며 “르노코리아는 AI에 기반한 기능들을 적극 도입해 고객이 차량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한편,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에어버스, 싱가포르와 A330 MRTT 자동 공중급유 인증 획득

이번 인증으로 RSAF는 112비행대가 운용하는 A330 MRTT 기체에 A3R을 도입한 전 세계 최초의 공군이 됐다. 인증 프로그램에는 주·야간 임무, 확대된 비행 운용 범위, 다수의 피급유기(receiver aircraft) 유형이 포함돼 완전한 임무 준비 태세를 검증했다.



진에어, 괌 여행 봄철 15% 항공 할인

탑승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약 16만 9000원부터다.숙박 혜택도 마련됐다.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얼리 체크인 혜택이 적용된다.



"중기 성장 '일사천리'로 돕는다" 홈앤쇼핑, 아카데미 개최

또 중소기업의 상품 박람회 참가 준비 노하우와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이 소개됐다.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가진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가 더 많은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돕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아카데미 운영으로 중소기업이 판로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11기 참여기업 모집

2019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원에 달한다.이번 11기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SUM Incubator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11기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년째 보직 박탈’ 인사권 남용···경찰,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수사 착수

인천국제공항공사 간부들이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이 인사권을 남용했다며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1급 처장인 A·B씨 등 2명은 이 사장 등을 인천 중부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 등은 이 사장 등이 노조의 직무급제 도입 동의를 얻기 위해 비조합원인 자신들의 인사권을 거래 수단으로 삼았다고 것이다. A씨 등은 지난달 30일 중부서에 출두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 한국 오피스 확장 이전 "반도체·배터리 시장 공략 가속화"

타이슨 CEO는 "한국은 글로벌 반도체와 배터리, 첨단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서울 신사옥과 데모랩 확장은 한국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R&D 및 양산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장기적 투자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는 단순한 장비 공급업체를 넘어 고객의 기술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학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회사 측은 앞으로도 반도체, 배터리, 나노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력과 인프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1959년 영국에서 설립된 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는 전 세계 23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2014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국내 주요 제조사 및 공공 연구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송파 신사옥 이전을 기점으로 나노 분석 및 공정 제어 분야 솔루션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월 수입차 판매, 전년比 37.6% 증가…"BMW 1위"

지난해 2년 연속 연료별 등록 대수 1위를 차지한 하이브리드차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동월(635대)의 7배 수준으로 증가했다.브랜드별로는 BMW가 6270대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올랐고 메르세데스-벤츠(5121대), 테슬라(1966대)가 뒤를 이었다.이어 렉서스(1464대), BYD(1347대), 볼보(1037대), 아우디(847대), 포르쉐(702대) 등 순이었다.모델별로는 벤츠 E클래스가 2188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고 BMW 5시리즈(1951대), 테슬라 모델Y(1559대)가 2, 3위를 차지했다.국가별 브랜드 판매량은 유럽 1만5132대(72.2%), 미국 2291대(10.9%), 일본 2190대(10.4%), 중국 1347대(6.4%) 순이었다.



NH농협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상 본격화

NH농협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락스(Fireblocks)와 함께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기술검증(PoC)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도화 방향성에 맞춰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의 연결과 국내 금융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파이어블락스는 글로벌 은행 및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 보안 인프라, 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전 세계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례와 글로벌 결제·유통·보안 인프라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하나금융, KPI 개편해 생산적 금융 강화

하나금융그룹은 인사평가의 근거가 되는 핵심성과지표(KPI)에 생산적 금융 관련 가점 항목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하나금융 생산적금융협의회'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코어(Core) 첨단산업’에 대해 기업대출 신규 공급시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신용 좋아지면 알아서 신청" 카카오페이 '금리인하 자동신청' 시작

카카오페이는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포착해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금리인하 자동신청'은 사용자가 한번만 등록하면 신용 상태 개선 흐름을 시스템이 감지해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에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금리 인하 신청이 거절될 경우에도 금융사의 불수용 사유를 분석해 다음 신청 시 승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신용 개선 가이드를 제공한다.



신임 부산해수청장에 허만욱 전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4일 자로 허만욱 전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54·사진)이 제37대 신임 청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허 신임 청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 후 44회 행정고시로 2001년 공직에 입문한 인사다.



허만욱 신임 부산해양수산청장 "스마트 항만 도약"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부산항의 운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해양수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양파 수급관리 대책 추진…수매비축 물량 1.5만톤 수출

잔여물량 9600톤은 3월 하순 햇양파 출하 이후 가격 급등과 같이 급격한 수급불안이 일어날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대형·중소형 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할인 지원(최대 40%)을 실시하고, 3월에는 농협경제 지주와 자조금을 연계해 국산 양파 홍보 및 할인지원을 추가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매시장 상장 양파에 대한 품질 선별을 강화할 예정이다.저장 상태가 불량하거나 상품성 낮은 양파의 무분별한 출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협, 생산자단체 간 유통협약을 통해 도매시장 내 가격 하락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3월 조생종 양파 출하전까지는 소관 관계부처와 수입산 양파의 불법 통관 및 잔류농약 검사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양파 수급관리 대책은 단기적 가격 대응을 넘어 올해 양파 전체적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도매가격 상승 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산지와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추진해 생산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면세 영업중단 반영" 호텔신라 2분기 실적 개선 본격화…CJ CGV, 개봉 예정 시리즈물 19개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2월 4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2분기부터 면세 부문이 흑자 전환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CJ CGV는 올해 시리즈물만으로도 5700만 관객을 기록할 수 있어 빠른 회복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회재 연구원은 올해 개봉 예정인 시리즈물이 19개이고 전작 기준 관객 수가 합산 5700만명이며, 시리즈물 만으로도 올해 예상 관객수의 절반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정부, 국토교통 새싹기업 기술 상용화 전주기 지원 강화

간담회에는 CES에 참가한 33개 기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제도적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한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 이후 단계에서 겪는 진입 장벽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후속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 기업들은 소규모 연구개발 과제 발굴 확대와 성장 가능성 중심의 연구개발 사업 선정 기준 마련, 실증·인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단계형 연구개발 지원 구조 구축, 금융·투자 지원 확대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소·새싹기업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기업들이 성장 단계마다 부딪히는 벽을 낮추고, 기술이 시장과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길을 넓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토교통 분야 새싹기업을 대상으로 한 발주처 설명회(4~11월)와 전시회 개최(6월)를 추진하는 등 혁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스코, 제철소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한다

포스코그룹이 제철소 내 철강제품 물류 관리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포스코,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는 ‘페르소나 AI’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페르소나 AI는 2024년 설립된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으로, 미세부품 조립부터 고중량 물품 처리까지 가능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가능한 작업장을 발굴해 현장 적용성 평가를 담당한다.



신축 아파트서 ‘우리집 앞 자율주행 호출’ 현실화… 테슬라 FSD 기반 기술 첫 도입

윤용상 참슬테크 부회장은 “신축 아파트는 주차유도 시스템이 기본 설계에 반영되는 만큼, 이를 활용해 추가 비용 없이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라며 “티링커(T-Linker)는 자율주행 기능을 주거 인프라 관점에서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번 적용은 입주 이후 추가 공사나 시범 적용이 아닌, 신축 설계·시공 과정에서 자율주행 호출 제어 기술이 주거 인프라의 일부로 반영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기술은 참슬테크의 자율주행 융합 플랫폼 ‘티링커(T-Linker)’를 기반으로, 신축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설계·구축되는 주차유도 시스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자율주행 호출을 관리·제어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개인·기관 '사자'에 5330선 등락 [fn오전시황]

오전 들어 5337선까지 오르면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166억원, 기관이 260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외국인은 854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5.83%), 건설(3.58%), 기계·장비(2.61%) 등은 상승세고, 전기·전자(-1.17%), 의료·정밀기기(-1.03%), IT서비스(-0.85%) 등이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 삼성전자(-1.97%), SK하이닉스(-2.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5%) 등이 하락했고, 현대차(2.75%), LG에너지솔루션(2.30%), 삼성바이오로직스(0.4%), SK스퀘어(2.2%)는 상승했다.간밤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예산안의 하원 통과에 따른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도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자동화도구 출시로 인한 경쟁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실적 악화 가능성,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하드웨어 업체들의 수익성 우려 등이 부각됨에 따라 테크주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 약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예탁자산 10조원 돌파...1년 새 155% 증가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초 체력으로 관리해 왔다.지난해 1월 일평균 예탁자산은 4조원 수준이었으나 1년 만에 10조원을 넘어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했다. 올해 1월 기준 예탁자산 비중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예수금 △펀드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식 비중이 비슷한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주식 투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흐름이 관측된다.



NH투자증권, ‘N2, 찾아가는 인생대학’ 진행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생대학'은 다양한 금융교육 서비스를 통해 기업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법인 고객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N2, 찾아가는 인생대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LG CNS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융 교육 솔루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카뱅 연간 순익 4803억···전년 대비 9.1% 늘어 역대 최대

카카오뱅크가 수수료 등 이자 외 수익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영업수익(매출) 3조863억원, 영업이익 6494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2.9% 감소했다. 카카오뱅크의 2025년 말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원이다. 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22.4% 늘어난 1조886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급망 배출까지 공개"...금융위, ESG 공시에 스코프3 적용 추진

금융위원회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ESG) 공시 범위에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스코프 3)를 포함한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서교동 쇼룸 오픈 '합정 젊은층 유혹'

신세계까사는 서울 서북권 유동 인구가 밀집한 까사미아 서교점 1층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서교 쇼룸은 도심 생활권 한가운데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점포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5.5만 가구 준공...전년 대비 51.5%↑

아파트 착공은 2만7000가구로 전년 대비 24.3% 증가했으며, 이중 정비사업 물량은 1만4000가구로 전년 대비 3.7% 개선됐다.지난해 준공 물량은 5만5000가구로, 전년 3만9000가구 대비 39.7% 증가했다.



부천시, 설맞이 전통시장서 농축·수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경기 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환급은 전통시장 내 환급 부스인 고객지원센터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공영홈쇼핑, 설 앞두고 협력사 판매대금 240억 조기 지급

공영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체 거래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24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빠른 자금 순환을 통해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 역시 공공 유통기관이 해야 할 일"이라며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 전 성수기 매출 대금을 신속히 전달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생중계부터 통역까지…삼성 ‘갤럭시’ 밀라노 동계올림픽 지원

삼성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장 곳곳에는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창원시·금융기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상반기 360억 융자

경남 창원시와 금융기관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신보)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경남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원지역 소상공인은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1년간 대출이자 2.5%를 지원한다.



무보, K-콘텐츠 육성 위해 지원 넓힌다.. '문화산업보증' 도입

무보는 지난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담팀을 신설하고 음반, 영화·드라마, 게임 등 우수한 문화상품을 수출하는 K-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상품 ‘문화산업보증’도 도입했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K—POP, K-드라마 등 K-컬처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례 없는 기회”라며 ”문화산업 지원이 우리나라 소비재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수출기업들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POP 음반·굿즈 수출기업 코머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세계적인 K-컬처 열풍으로 수출 오더가 급증했으나, 담보 부족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웠다”면서 “최근 무보의 지원으로 수출용 K-POP 음반과 아이돌 굿즈를 적시에 확보해 늘어나는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게시판] LX하우시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LX하우시스는 4∼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LX하우시스는 4∼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KTC, 일렉스코리아 2026 참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역량 홍보

전력의 발전ㆍ송전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기 보급ㆍ확산에 따른 배전, 그리고 맨 끝 부하단까지, 전력 전주기의 밸류체인에 대한 품질확보의 중요성이 큰 관심사가 됐다.KTC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 전력 산업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력기자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전력기자재에 대한 시험·인증 서비스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KTC는 전력 분야에 대한 국내 최고의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전남 곡성 및 나주, 충북 오창에 거점을 두어, 이를 기반으로 전력기자재에 대한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특히 전남 곡성 센터에서는 국내 유일의 DC 3600V 단락 시험설비 및 500kV급 AC/DC 초고압 케이블 시험설비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평가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전력기업들에 대한 원스톱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안성일 KTC 원장은 “피지컬AI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기자재의 신뢰성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KTC는 이러한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고품질의 시험ㆍ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전력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HD현대重, 캐나다에 잠수함 건조 역량 알렸다

HD현대중공업이 4일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캐나다대사 일행에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역량을 알렸다. 경기도 판교 소재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찾은 이들에게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시켜줬다.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Amazing, I literally feel like I'm in the future)”며 HD현대의 함정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DL이앤씨, RBM 공법으로 43층 높이 수직 터널 뚫었다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을 활용해 아파트 43층 높이의 수직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아파트 43층 높이의 욕망산 산봉우리를 굴착해, 석재가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120m의 수직터널을 만들어야 한다.



[세종소식] 소기업·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150억원 공급

하나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신용보증재단이 최대 150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해 준다. 개인 신용 점수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세종시는 대출이자 가운데 최대 2%포인트를 보전해 줄 방침이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 주의" = 세종시는 4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인도 등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공사 문제없다"…지분율 55%로 높일 듯(종합)

최근 컨소시엄서 건설사 잇단 탈퇴에 입장…두산건설 참여 검토 참여업체 20개사·중흥그룹 지분율 64% 방안 유력하게 논의 중 대우건설이 4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사업의 입찰·시공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개통 15년이 넘은 거가대로는 국내 최초의 해저 침매터널로 시공됐으나 부등 침하나 누수, 결로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 가덕도 신공항 부지의 지반 조사를 마쳤고, 연약 지반 처리를 위한 대안 공법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 토목 기술자로만 1천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해상 항만 공사 유경험자라고 소개했다. 현재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두산건설이 합류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흥그룹의 계열사와 지주사인 대우건설과 중흥토건이 전체 지분율의 64%를 차지하는 셈이다. 앞서 지난 16일 마감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 제출에는 23개사로 구성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했다.



[게시판] 부국증권, 고려대 안암병원에 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달 29일 부국증권로부터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해마다 사라지는 은행 점포…은행 자의적 평가에 '제동'

이어 2024년과 지난해 각 100개 이상 은행 점포가 줄어 지난해 9월 말 기준 5523개 수준이다.현재 성인 인구 10만명당 은행 점포수는 12.7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15.5개보다 적다. 사전영향평가의 주요 내용도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금융회사의 지역재투자평가 기준을 강화한다. 세부 평가방법은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보험소비자 중심으로 의료자문기관 선택…"객관성 제고 기대"

보험사 선정 병원 대신 의사협회가 독립적으로 자문의 배정 보험소비자가 보험금 분쟁 때 보험사가 제시하는 병원이 아닌 의사협회를 통해 제3의료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과 대한의사협회가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의사협회를 통해 제3의료자문을 할 수 있도록 금감원과 의사협회가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6개월간 뇌·심혈관, 장해등급 관련 제3의료자문을 시범 운영한 뒤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 신항 수리조선단지 민투사업 ‘본격화’…제안서 접수

이후 지난해 11월 민간투자심의 위원회 의결을 거쳐 수익형 민자사업 대상사업 지정이 해제됐다.해수부는 이번 제안서에 대해 약 7개월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다.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 2025년 신용정보활동 우수 금융기관 선정

4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국가신용정보센터(CIC)로부터 '2025년 신용정보 활동 대표적 우수 24개 금융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부 뚜안 아인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 리스크관리 본부장은 “소비자금융 회사인 만큼 신용정보가 사업 운영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0년 공식 출범한 미래에셋 파이낸스 베트남은 지난 15년여간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 4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귀국길 오른 여한구 본부장 "미 관세인상 관보 게시 부처 간 협의 중"

미국 측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에 대한 관보 게재 절차에 돌입한 것 같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미국 내에서 관계 부처 간의 협의를 거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답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의 시스템이 미국의 시스템과 좀 다른 부분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점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충분히 설명했다"면서도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아웃리치 작업을 계속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여 본부장은 워싱턴DC에서 한국 들과 만나 "(릭 스위처) 미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2시간여 동안 심도 있게 논의했다"면서 "한국이 약속한 대로 (대미투자 등 공동 팩트시트를) 이행할 의지가 있고, 지금 진전을 보인다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코스피 5300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반도체 투톱은 약세

코스피가 사흘 만에 5300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5300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후 오름폭을 확대하며 오전 한때 1.



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 출연 “청년·지방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사업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신한금융은 재원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주식·펀드 등에서 자산 형성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나 청년·지방 취약계층은 대출상환 부담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왔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3.196%

10년물 금리는 연 3.691%로 3.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0bp, 1.9bp 상승해 연 3.515%, 연 2.999%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693%로 1.8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9bp, 1.8bp 상승해 연 3.606%, 연 3.488%를 기록했다.



한화손보, 장기손보 최초 임신 직접 보장…배타적사용권 1년

한화손해보험이 4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 추가지정..약 8.6조원 기업투자

산업통상부는 부산시, 울산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김인만 "李대통령 보유세 꺼낼까? YES! 매물 잠김 대비해야"

이번에는 부동산 얘기를 집중 탐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님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인만> 안녕하세요.◇ 박성태> 안녕하십니까? 먼저 지금 부동산 시장이 어떤지, 서울이 중심이겠죠. 현재 상황은 뭐라고 봐야 되는지.◆ 김인만> 아직까지 대통령께서 계속 연일 SNS에서 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또 집을 파는 게 고민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집이라는 게 어떤 당근마켓에 옷 하나 파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고민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양도세 중과세가 확정이 됐기 때문에 시간이 좀 짧습니다. 일단 대통령은 5월 9일 현재 되고 있는 양도세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입니다. 원래 중과를 해야 되는데 지금 한 4년간 정도 지금은 좀 안 할게라고 해서 유예를 시켜놓은 거죠. 더 이상 연장하지 않겠다고 지금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이거는 그렇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김인만> 이건 확정입니다. 대통령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결정을 했기 때문에 5월 9일 계약분까지는 유예로 봐주겠다.◇ 박성태> 왜냐하면 시장에서는 선거 앞두고 세금 문제 그렇게 쉽지 않아. 이런 의견이 많다고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김인만> 그게 대통령 발언 전까지만 하더라도 지배적이었고요. 보통 집을 팔려면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매수자도 찾아야 되고 광고도 해야 되고 계약을 하고 토허제 받는 데도 20일이 걸립니다. 기존 규제 지역은 3개월까지 봐주겠다고 지금까지 정리가 되었습니다.◇ 박성태> 그 정책이 갈 거라고 일단 김인만 소장님은 보시는 거죠?◆ 김인만> 이거는 확정이죠. '◆ 김인만> 예, 100%입니다. 확정입니다.◇ 박성태> 확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여쭤보면 그때 계약분까지는 유예를 하는 거죠.◆ 김인만> 5월 9일까지 계약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집주인이라고 역지사지를 해보게 되면 처음부터 가격을 내리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설이 이제 한 2주 정도 남았나요? 그 정도 남았잖아요. 그러니까 보통 설 전에는 또 잘 안 팝니다. 양도세가 한 5 정도는 내거든요. 그러니까 5 내는 것도 개인 입장에서는 나는 많이 낸다. 그러면 매물이 줄게 되는 거죠. 문재인 정부 같은 경우는 제가 좀 말씀을 드리면 입주 물량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공급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입주 물량이 있고 집주인이 내놓는 매물이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1년에 한 4만 7000, 4만 9000호 정도의 입주 물량이 나왔습니다.올해 입주 물량은 한 2만 7000~8000호 정도로 예상을 합니다. 이번에도 입주 물량은 부족한데 중과세를 시행하게 되면 집주인들은 일단 나는 못 팔겠다는 생각을 할 것 같고요. 그러면 보유세를 더 올려서 못 버티게 하겠다는 게 대통령님의 발언 속에 그런 내용들이 좀 들어가 있고요. 시장에서도 보유세 올릴 것 같아, 문재인 정부 정도 올릴까, 더 올릴까에 대해서 지금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인만 소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사실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끝나면 말씀하신 대로 일부는 나 안 팔래, 정권 바뀌면 뭐 깎아줄 수 있는데 그때 팔지 뭐. 이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다음 보유세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릴 거라고 보십니까? 그렇지 않을 것이라 보십니까?◆ 김인만> 저는 올릴 거라고 봅니다. 안 올리게 되면 뭐 누구라도 다 버티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전세 주고 있는 집이라면 월세를 돌려서 월세금을 받아서 보유세를 내는 방법 그런 면에서 버티는 방법이 하나 있을 것 같고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는데 이렇게 이거는 사실 보유세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해석이 되는 거죠?◆ 김인만>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좀 걱정이 되는 게 노무현 대통령 시절 또 제가 그 기사 내용을 보니까 '하늘이 두 쪽 나도 잡겠다.' 굳이 요즘 시대에 옛날처럼 집을 많이 가지는 건 맞지 않습니다. 똘똘한 한 채가 트렌드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그런 거죠. 10%를 깎아줬는데 그 양도 차익에서.◆ 김인만> 중과세라기보다는 기본 세율 45% 깎아주자는 거죠. 그러면 이거 너무 괜찮은데라고 하는 순간 저는 파는 매물들이 꽤 많이 나올 거다. 목적이 증세가 목적인지 매물이 나오게, 하락 매물이 나오는 게 목적인지는 명확해야 돼요. 그러니까 증세가 목적이면 보유세와 양도세를 올리는 게 맞을 수도 있는 거고요. 이런 게 있어서 사실 그것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이전 정부와는 다르다는 걸 했어요. 우리가 너무 부동산 쪽에 좀 집중되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부동산 자산 비중이 한 7 대 3 정도 미국 같은 경우는 반대죠. 최근에 트렌드가 집을 왜 많이 사? 똘똘한 거 한 채만 사면 되지라는 게 트렌드이기 때문에 많이 가지려는 분들이 저는 마인드 자체가 이미 시장도 변화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출구를 만들어 준다면 많은 매물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는 있고요. 그 자금이 집을 더 산다기보다는 저는 금융시장으로도 많이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조성이 됐기 때문에 상법 개정 같은 경우는 잘 된 거잖아요. 집주인 입장에서 나는 투기한 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래서 현 여당에서도 그런 의견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는 있고요. 문재인 정부는 3년 정도 기다려 줬거든요. 근데 이게 문재인 정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7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아마 문재인 정부와 비슷할 거야라는 생각을 좀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종부세가 있고 재산세가 있는데.◆ 김인만> 우리나라 문재인 정부 때는 좀 높았고요. 취득세가 12% 정도 됩니다. 그래서 국가마다 차이는 있는데 우리도 방향성을 정해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러면 선진국처럼 보유세를 올리겠다고 하면 사실상 거래세는 좀 내려주는 방향이 맞는데 집값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거래세를 내릴 용기가 안 나는 거죠. 그래서 하는 말씀이 이제 정해야 된다는 거죠. 3개를 다 올리게 되면 동맥 경화가 걸리게 되는 거죠. 거래량이 떨어지게 되고 세수도 줄어들게 되고 여러 가지 부작용도 나올 수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예상하건대 앞으로 그런 정책들이 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책이 효과를 낼 걸로 보십니까? 많이 가지면 힘들어져라는 걸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문화가 똘똘한 한 채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2주택, 3주택 되시는 분들이 미리미리 정리하고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고요. 그러면 수원에 매물이 나오고 강남 집은 본인이 거주하니까 좋은 돈 있는 사람들은 강남이나 한강벨트 지역에 거주하는 캐슬이 돼버리는 거죠.◇ 박성태> 근데 어차피 저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거주하더라도 사실 따지고 보면 비싼 집에, 자기 집에 투자 목적이니 자기가 사는 게 맞지 않나.◆ 김인만> 그럴 수도 있죠. 집이 없는 분들 언제쯤 사는 게 좋습니까?◆ 김인만> 본인 상황을 좀 따져야 되는데요. 60억 정도 살 정도면 무슨 마음만 먹으면 사지 않겠습니까.◇ 박성태> 알아서 하시라는.◆ 김인만> 알아서 하셔야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김인만> 그런 지역들은 좀 신경을 좀 안 쓰면 좋겠습니다. 굳이 우리가, 전혀 다른 세계 얘기니깐요.◇ 박성태> 많이 돌아서 가야 됩니까? 김인만 부동산 경제연구소의 김인만 소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인만> 감사합니다.



관세청, 초국가 민생범죄 2천366건 적발…4조6천억원 규모

지난해 환치기·자금세탁과 마약 밀수 등 초국가 민생범죄 2천여 건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적발 금액은 4조6천억원에 달했다. 관세청은 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2025년 단속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작년 적발된 초국가 민생범죄는 총 2천366건, 금액으로는 4조6천113억원 규모다. 이와 별도로 불법 총기 반입은 20건(26정)이 적발됐다.



3년간 동물병원 소비자 피해상담 576건…부작용·오진불만 절반

4일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동물병원 관련 상담은 576건 집계됐다. 연도별 상담 건수는 2023년 164건에서 2024년 156건으로 소폭 줄었다가 지난해 256건으로 늘었다. 진료비 관련 피해 중에는 과다 청구가 18.9%로 가장 많았고 과잉진료(7.8%), 사전 미고지(6.6%) 순이다. 특히 사전 미고지 소비자 불만은 2023년 4.3%에서 지난해 8.2%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또 소비자연맹이 지난해 전국 동물병원 3천950개소를 대상으로 진료비 의무 게시 항목 20종의 비용을 조사한 결과 병원 간 진료비 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상담료의 격차가 최저 1천원에서 최대 11만원으로 가장 컸다.



여한구, 그리어 못 만난 채 귀국길…“미, 관세인상 관보 게시 부처 간 협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뒤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쿠팡 사태를 포함한 디지털 통상 이슈도 남아 있어 관세 인상 진화가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9일 미국에 도착한 여 본부장은 워싱턴에서 USTR 부대표를 포함해 미 행정부, 의회, 상공회의소, 싱크탱크 관계자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 배경을 파악했다. 여 본부장은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나 정부가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등 한·미 관세 협상에서 타결된 대미 투자를 이행할 의지가 있다며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



지난해 기업결합 금액 30% 급증… AI·K컬처서 활발

지난해 기업결합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결합 금액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결합 심사 건수는 신고된 안건 가운데 해당 연도에 심사가 끝난 건수를 뜻한다.반면 결합 금액은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기업결합 금액은 총 358조3000억원으로 전년(276조3000억원) 대비 30% 증가했다.공정위는 대형·초대형 기업결합 확대가 전체 금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신용호 공정위 국제기업결합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결합 건수는 감소했지만 초대형 기업결합이 늘면서 전체 금액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라며 “우리나라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기업결합 금액은 52조4000억원으로 전체의 14.6%에 해당한다. 특히 외국기업 간 결합이 131건, 295조원에 달해 지난해 결합 금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223건으로 전체의 37.8%, 서비스업이 367건으로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금융위 “회계부정 지시자, 5년간 상장사 임원 자격 박탈”

정부가 고의로 회계부정을 주도하거나 지시한 실소유주 및 임원에 대해 최대 5년 동안 상장사 임원직에서 퇴출하는 강력한 시장 격리 조치를 도입한다. 부실 감사를 사실상 묵인한 피감 기업에 대해서도 재무제표 심사 및 직권지정을 통해 회계부정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비상장사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해진다.



공정위 심사 기업결합액 30%↑…외국기업 빅딜에 역외적용

작년에 358조원·590건…건수 4년 연속↓…시놉시스-앤시스 '50조원' 국내 1위는 HD현대건설기계·현대인프라코어…아시아나에 역대최대 이행강제금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기업의 결합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한 기업결합 금액이 2년 만에 증가했다. 공정위가 4일 발표한 '2025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특징' 보고서를 보면 작년에 공정위 심사 절차가 완료된 기업결합은 590건이고 이로 인한 주식취득액·영업양수액·합병액 등은 358조3천억원 수준이었다. 결합 금액은 전년(276조3천억원)보다 29.7% 증가했다. 공정위가 심사한 기업 결합 금액은 2023년 431조원을 기록했다가 2024년에 276조원 수준으로 줄었는데 작년에 도로 반등했다. 2024년 공정위가 심사한 외국기업 간 대규모 기업결합 1위와 2위 금액은 각각 24조원과 23조원이었는데 덩치가 배로 커졌다. 공정위가 작년에 심사한 기업 결합 건수는 전년(798건)보다 약 26.1% 줄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거래 축소와 2024년 8월부터 기업결합 신고 면제 대상을 확대한 것이 건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공정위는 풀이했다. 국내기업에 의한 외국기업 결합(Outbound M&A)은 전년보다 7건 늘어난 20건이었고 금액은 1조7천억원 정도 늘어난 2조6천억원 수준이었다. 금액은 21조5천억원으로 국내기업에 의한 기업결합의 41.0%였다. 외국기업에 의한 기업결합은 174건으로 29.5%였다. 금액은 305조9천억원으로 85.4%에 달했다.



중기부 "기업가정신 수준 개선…만점의 절반 수준"

지난해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적 지향성과 역량, 태도 등 '기업가정신' 수준이 3년 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AI픽] AI·디지털 혁신기업 지원 민관 프로그램 한자리에

행사에서는 AI·디지털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멘토링, 규모 확장, 해외 진출 지원 사업과 인프라·디지털 자원 지원 사업 등 총 1천441억원 규모 31개 사업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구글, 네이버클라우드, 아산나눔재단, 신한금융그룹, 하나은행 등 기업·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AI·디지털 스타트업 보육·육성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K-글로벌 프로젝트' 민·관 통합 설명회를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1월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 2만5천여명…1년 전보다 41% 늘어"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안전망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란우산에 대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근육통 줄여준다는 스프레이·크림은 화장품…의약품오인 주의"

한국소비자원, 20개 제품 조사…일부 제품 함량 표시 과장 근육통 완화 효과를 내세운 스프레이와 크림 화장품 상당수가 의약품으로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제품은 성분 함량을 과장해 표시·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에 따라 16개 사업자는 표시·광고를 수정 또는 삭제했고, 1개 사업자는 판매를 중단했다. "근육통 줄여준다는 스프레이·크림은 화장품…의약품오인 주의" 영상 닫기 "근육통 줄여준다는 스프레이·크림은 화장품…의약품오인 주의" [한국소비자원 제공.



중기부, '백년소상공인' 300곳으로 확대…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랜 기간 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축적해 온 우수 소상공인을 지역 대표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백년소상공인' 지정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는 신규 지정 규모를 지난해 100곳에서 올해 300곳으로 확대해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을 각각 150곳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생활 상권을 대표하는 가게와 도시 제조업 기반 소공인을 균형 있게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인지도 투표를 실시해 평가에 일부 반영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 마곡 확장이전… "자산관리서비스 강화"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코칭경영원, ‘2026 서울 비즈니스 코칭 포럼’ 성료 "AI 시대, 팀 코칭이 고성과 조직 가른다"

패널들은 AI 기술 도입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리더십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외에도 김병헌 대표의 ‘상시 턴어라운드 전략’, 허선영 대표의 ‘조직을 움직이는 여정’, 이혜숙 대표의 ‘직원 몰입 전략’, 한근태 작가의 ‘인간 질문의 힘’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고현숙 대표코치는 “참석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은 AI 시대 조직 관리와 코칭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며 “앞으로도 경영 리더와 비즈니스 코치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1년 설립된 코칭경영원은 3만 5000여 명의 임원 및 리더를 대상으로 코칭과 컨설팅을 제공해 온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오는 6월 23에는 강점 기반의 조직 문화를 다루는 ‘제3회 강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낯선 사람 등장, 촬영 시작'...삼성전자, 안전하고 편리한 AI 주거 모델 공개

낯선 사람이 대문 앞에 서면 AI 도어캠이 자동 녹화를 시작한다. 택배가 도착하거나 사라지는 것도, 알려준다. 세탁실에선 귀가 시간에 맞춰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세탁부터 건조 코스까지 작업을 마무리한다. 평소 취침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조명과 냉난방이 조절된다. "택배가 사라졌습니다. "낯선 사람이 대문 앞에 서면 AI 도어캠이 자동 녹화를 시작한다. 삼성전자가 이런 내용의 인공지능(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택배가 도착하거나 사라지는 여부도 자동으로 인식해 알려준다.



케이웨더, 63억1천만원 유상증자…비보파워인터내셔널에 3자배정

주당 3천175원에 신주 198만7천92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르노 필랑트 몰면서 ‘챗GPT’ 쓴다…“운전 중에도 대화하며 생성형 AI 경험”

르노코리아가 신차 ‘르노 필랑트’의 애플리케이션 ‘팁스’에 오픈AI의 챗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차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통합 안내 서비스로,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방식의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실제 운행 과정에서 즉시 파악해야 할 정보는 별도의 메뉴를 통해 제공한다.



강원도, 설맞이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총 905억 원 규모

강원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도에서 발행하는 ‘강원 상품권’과 18개 시·군 별 ‘지역사랑 상품권’을 포함해 모두 905억 원 규모다. 18개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 상품권은 기존 661억 원에서 845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찰 업비트 운영사 前대표 소환…'김병기 차남 취업청탁' 조사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전 대표를 소환했다. 김 의원 전직 보좌관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차남 취업과 관련해 두나무, 빗썸 등 코인 관련 회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경찰은 이 전 대표에게 김 의원과 그의 차남과의 식사 자리에서 취업 청탁이 있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은행 주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반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4일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 추진과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 코인 도입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니 현지 경찰, 신한증권 사무실 압수수색… 금용감독청(OJK) "사법당국과 긴밀 협조"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이 지난 3일 현지 경찰의 신한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사무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산 파우지 OJK 자본시장 감독 최고책임자는 “OJK는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당국의 법 집행 절차를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수사 결과 MML은 자산 가치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IPO 자격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당시 신한증권 인니 법인이 해당 IPO의 주관사(언더라이터)로 참여했고 조달 자금 규모는 약 970억 루피아 (84억원)였다고 밝혔다.



부산 시민단체, 국토부에 ‘가덕신공항 기본계획 변경’ 촉구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엑스포가 무산된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즉시 활주로 2개를 동시에 건설하자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현 배치 구조가 장래 활주로 2본 확장을 어렵게 만든다는 점”이라며 “해상공항 특성상 활주로 위치는 한 번 결정되면 변경이 거의 불가능하다.



삼양엔씨켐,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신주 배정기준일은 23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SK증권, NHN클라우드와 금융 클라우드·AX 협력을 위한 MOU 체결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NHN클라우드는 금융권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고객의 업무 특성과 운영 환경에 보다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모델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K증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규제 환경을 고려한 클라우드 및 SaaS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현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AX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금융 산업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경쟁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활용 전략을 마련하고, 안정성과 보안을 기반으로 SK증권의 AX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자동차 로봇·자율주행 투자 모멘텀 점검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558가구 미분양 쏟아지더니…병오년 첫달 거래 폭발 '반전' [돈앤톡]

병오년 새해 첫달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고판 아파트는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서울원아이파크'로 조사됐다. 2024년 분양했는데 당시 노원구에서 4년 만에 공급하는 단지라 주목받았다.다만 당시 고분양가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전용 244㎡ 펜트하우스는 최고 48억1800만원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1414가구 1순위 공급에 2만1219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은 14.94대 1로 집계됐다. 하지만 중대형 타입 중 16개 중 8개 타입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미분양 물량은 558가구였다.이 단지 거래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 11월 전매제한이 풀려서다. 거래된 분양권 가격대를 살펴보면 전용 84㎡는 14억8800만원이 최고가, 전용 112㎡는 18억5900만원, 전용 120㎡는 19억6500만원이다. 이어 "강북 최대어인 서울원 아이파크 거래가 활발해지면 미미삼 등 주변 구축의 가격 하단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2위와 3위는 나란히 양천구에서 나왔다. 서울에서 가장 사업성이 좋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어 "2~10위권 단지들은 키 맞추기에 나선 가성비 단지들"이라고 부연했다.



"거래처 증설 대응" 한미반도체, 청주 오피스 운영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천에 이어 청주 거점 운영을 통해 거래처와 기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첨단 반도체 생산 현장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사업장 인근에 오피스를 마련했다. 이천 오피스는 SK하이닉스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현재 50여명 인력과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 30대 등 TC본더4 전담팀 '실버피닉스'가 활동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실시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 대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에 신청한 뒤 1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15만원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개혁위원회 2차 회의…중앙회장 선거제·경영 투명성 논의

농협은 4일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농협개혁위원회가 전날 2차 회의를 열고 개혁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차 회의에서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선, 경영 투명성 제고, 인사 쇄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위원들이 사전에 제안한 안건을 폭넓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협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설립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롯데건설, 성수4지구 '출사표'…입찰보증금 500억 현금 선납

특히,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히 적용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의 품격을 담아 세상에 없던, 성수4지구만의 압도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안산 고잔연립6구역 새해 마수걸이 수주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안산 최고의 주거 명작으로 조성해 안산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호반건설은 커튼월룩 및 옥상구조물, 샤이닝월을 적용한 측벽 등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고잔역과 중앙역이 반경 1.5km 내에 위치한다.



LX하우시스 '코리아빌드위크'서 인테리어 성수기 수요 유혹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스 공간과 25개 상담 부스 등으로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번 코리아빌드위크 기간 전시관에서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방문객은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X하우시스는 오는 7일까지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봄철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공략한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 민관 협업으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세계 시장 선도

이번 2026년도 착수 회의에서는 국내 연구기관, 학계, 관련 업·단체 전문가와 암모니아 오수 처리지침 개발 관련 국내외 동향과 우리나라 대응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2026년도 운영계획과 우리나라 기술·기준의 세계시장 선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수호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통해 국내 조선소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전문가들과의 소통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관련 국제 논의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제안한 암모니아 오수 해양배출 기준이 전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그간 국내외 협업을 통해 암모니아 오수 관리지침 개발 논의 방향과 해양환경에 무해한 암모니아 오수 배출기준 등 연구결과를 지난해 12월 국제해사기구(IMO)에 제출한 바 있다.



신성이엔지,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용 태양광 '맞손'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과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신성이엔지는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 구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태양광 사업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대관 업무, 사업 구조 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프로젝트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양사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검토 중이다. 데이터센터 지붕을 활용한 발전 방식으로 예상 발전 용량은 15~30MW 규모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롯데칠성 작년 영업이익 10% 줄어…"경기침체·내수부진 영향"(종합)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672억원으로 전년보다 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내수 부진과 고환율·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음료와 주류 부문 모두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다. 음료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보다 2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1조8천143억원으로 전년보다 5.0% 줄었다. 주류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전년보다 18.8% 줄었고, 매출은 7천527억원으로 7.5% 감소했다.



1월 노란우산 소상공인 가입, 전년비 41% 증가...2만5천여명

온라인 가입자는 지난해 1월(4047명)보다 68. 노란우산은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제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가 2만5062명으로 전년 동기(1만7819명) 대비 40.



'국내 IB 1세대' 민유성 前 산업은행 회장 별세

'국내 IB 1세대'로 꼽히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72세.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민 전 회장은 전일 별세했다.



‘탈팡족’, 네이버로 갔나···지난달 앱 설치도 이용자 수도 늘었다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지난해 12월부터 ‘탈팡’(쿠팡 탈퇴) 행렬이 이어지면서 쿠팡의 대항마로 꼽혀온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수는 46만7641건으로 집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지난해 11월 말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진 이후 쿠팡 이탈 현상이 가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6월 이후 월간 최대 규모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지난해 12월에도 전달 대비 18만5000건 증가한 78만8119건을 기록해 쿠팡 사태 이후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 사태 이후인 지난달에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쿠팡 이탈족 잡기에 나서기도 했다.



지식재산처, 사우디·UAE서 K-지식재산 보호 등 협력 강화

GCC 특허청과는 특허 데이터 교환, 특허심사제도, 지식재산 금융·보호 및 교육 협력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를 연내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3월부터 은행 점포 줄이기 어려워진다 ‥금융위 폐쇄절차 '강화'

내달부터 은행들이 반경 1km 내의 다른 점포와 통합할 때도 폐쇄 절차가 의무화된다. 은행들이 지자체 금고를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하면 감점을 0.2~1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망망대해서도 선내 LTE급 초고속인터넷 사용 지원

이후 저궤도 위성 인터넷이 보급됨에 따라 기존보다 50배 이상 빠른 육상의 LTE급 정도의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기념행사에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과 류제명 과기부 제2차관, 이승우 선원기금재단 이사장, 해운협회 및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사·정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축하할 예정이다.또 선원기금재단에서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 도입을 위해 협조해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한 해기사 양성을 위한 오션폴리텍 학생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선내 저궤도 위성 인터넷 지원사업은 국제필수선박과 국제지정선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선원기금을 통해 이달부터 척당 매월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HS화성, 설 앞두고 170여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240억 조기 지급

HS화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HS화성은 17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및 자재 납품 대금 240여억원을 설 연휴 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HS화성은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공사대금을 앞당겨 집행하며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총리 만난 전북지사 "기초단체 통합 인센티브도 발표해야"(종합)

김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주·완주 통합 5극3특 균등 지원 제도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의결 등을 언급한 뒤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전주와 완주의 정치권이 통합에 합의하고 완주군의회를 설득 중이니 정부가 광역에 준하는 획기적인 (기초지자체 통합) 인센티브 방안을 조기에 발표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해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요청했다.



한화오션, 영업익 1.1조 넘었다..366.2%↑

한화오션은 2025년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6.2%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매출 성장은 상선사업부가 이끌었다.



설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코레일, 특별 할인상품 판매

KTX와 일반열차의 빈좌석 운임은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AI 정수장 국제표준 선점 초읽기…수자원공사, ISO 위원회안 승인

2022년 화성 정수장에 처음 도입된 이후 2024년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으로 확대 구축됐으며, 연간 약 94억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K-water는 현재 고도 자율 운영 단계 구현을 준비 중이다.



한화오션, 작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366%↑…7년만에 1조원 돌파(종합)

한화오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6천884억원, 영업이익 1조1천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마진 LNG 운반선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현대로템, 3200억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 수주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영하 40도의 극저온과 강설 등 현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맞춤 설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경량화 설계가 들어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직관적인 승객안내표시기와 휠체어 픽토그램 배치로 교통 약자의 접근성을 살폈다.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로 에드먼턴시에 있는 모든 경전철 노선에 차량을 공급하게 됐다.



평택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저스템, '세미콘코리아' 차세대 반도체 습도제어 'JDS' 공개

JDS는 2세대 솔루션 'JFS(Jet Flow Straightener)'와 3세대 제품 'JDM(Jet Dry Module)' 장점을 합쳤다. 여기에 온도까지 제어해 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반도체 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저스템은 현재 JDS 개발을 마치고 1·4분기 중 글로벌 반도체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복지부, 전국 시행 통합돌봄 전문기관 20곳 지정

보건복지부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하는 20개 통합돌봄 전문기관을 지정했다.4일 복지부는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통합돌봄 지정서 수여 행사를 갖고 정책지원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에 복지부가 지정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은 총 20개다.



국세청, 대덕특구 中企 세액공제 사후검증 1년간 유예

신생 R&D 기업들을 대상으로는 R&D 세액공제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현장 방문설명회를 실시하고,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가이드라인 책자 등 연구개발 관련 도움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중소기업 약 1만3500개가 연구개발(R&D)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후검증이 1년간 유예될 방침이다. 국세청은 R&D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세액공제 확대, 사전심사 신청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 법령・제도 개선 방안을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산업과학고, '제주에 살며 일하는 에너지 인재' 키운다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학생들이 졸업 후 제주를 떠나지 않고도 에너지 분야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고등학교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들을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협약고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교육청· 대학· 기업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도와 교육청은 서귀포산업과학고를 제주형 협약고로 지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고 도는 전했다.



서울 내집마련·주택정책 궁금증 소통관에서 풀어줍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119)에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청년부터 정비사업·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사주 무상 출연 해명한 슈프리마에이치큐…개미는 '냉담'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과거 자사주를 매입한 후 한 번도 소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금융위 "회계부정 지시자 최대 5년간 상장사 임원 제한"

현재는 회계부정을 주도한 임원이 해임 권고를 받더라도 이후 계열사나 다른 상장사 임원으로 다시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한대상자는 일정 기간 상장사 임원 취업이 제한된다. 상장사는 이들을 임원으로 선임할 수 없고 이미 임원으로 재임 중인 경우에는 즉시 해임이 요구된다. 이를 어기거나 거부하는 상장사에는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합리적 이유 없이 현저히 적은 시간을 투입해 감사한 경우 심사·감리 대상 선정 시 우선 고려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실제 부실 감사가 확인될 경우 해당 회사의 감사인을 정부가 교체하고, 부실 감사를 용인한 기업에도 지정 감사와 함께 재무제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대위반이 다수 발생한 경우 상장사 감사가 금지되거나, 지정 감사에서 배제된다. 이외에도 비상장회사의 경우 직권 지정 감사 대상을 확대한다.



연구개발특구 중기 세무검증 1년 유예…R&D기업 핫라인 운영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이 세무 검증 부담 없이 연구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세청의 사후 검증을 유예한다. 연구개발(R&D)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국세청은 연구개발특구 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후검증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대덕특구 등 6개 광역특구 1만1천800여곳, 13개 강소특구 1천700여곳 등 총 1만3천500여곳이 세무 검증 부담 없이 연구개발에만 전념할 여건 마련을 위해서다. 연구개발 중소기업이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를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관계 없이 우선 심사해 이 비용이 세액공제가 가능한지를 신속히 확인해 준다.



메타보라 '슴미니즈' 제작진 "팬덤 문화의 디지털화에 초점"

게임 속에서 포토카드 꾸미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1분기 출시 카카오게임즈[293490]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세계 K팝 팬을 아우르는 퍼즐 게임 'SMiniz(슴미니즈)'를 선보인다. '슴미니즈'는 에스파, 라이즈, NCT 등 SM엔터 아티스트를 소재로 한 캐릭터 '미니즈'가 등장하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박 PD는 "퍼즐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수집, 공유로 이어지는 팬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아티스트의 실제 모습과 게임 그래픽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강조했다.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첫 회의…권역별 전략품목 논의

회의에서는 권역별 전략 품목 선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시 '주택정책소통관' 개관…미리내집·신통기획 등 한눈에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서울시 주택정책을 쉽게 풀어주고 주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소통 공간이 생긴다. 전시 공간은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모아타운 순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캐릭터인 '해치와 친구들'을 따라가며 주거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아보고 대화하듯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모아타운 코너에는 시민들이 정책 결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사례 모형이 있다. 전문가 상담을 받고 제도 개선 건의도 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5시 30분 입장 마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이다.



NH농협은행, 새희망홀씨 대출에 최고 0.5%p 우대금리

NH농협은행은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새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 '백년소상공인' 300곳 선정…참여 소상공인 모집

서류평가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투표를 진행하고 상위 업체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되면 인증현판, 지정서, 성장 이력이 담긴 스토리보드를 제공받는다.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 참여…보증금 500억원 전액 선납

롯데건설은 4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선납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납부 마감일(5일) 하루 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달 9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입찰 참여를 공식화한 바 있다.



DB손보, 손익 감소에도 배당 확대…주당 7600원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손익 감소에도 중장기 밸류업 계획에 따라 주당배당금을 11% 이상 확대했다.DB손해보험은 4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 기준 주당배당금(DPS)을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준이다.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와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전반적인 수익성이 둔화됐다.



한화솔루션 급등에…'美 태양광·ESS 확장' 밸류체인 수혜 기대

증권가에서는 “한화솔루션의 북미 태양광 및 ESS 사업 확대는 단순 모듈 판매 증가를 넘어 협력사 전반의 수주 및 매출 확대 가능성을 높인다”며 “지앤비에스에코는 이러한 밸류체인 확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의 사업 확장은 지앤비에스에코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ESS 사업은 태양광 대비 설비·공정 투자 규모가 크고 반복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로, 관련 공급사들의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화, 사우디서 AI 첨단 무기 첫 공개

지상 무기체계와 함께 운용되며 저고도에서 드론 등으로 다변화되는 대공 위협에 대응할 다목적레이다(MMR)를 최초 공개한다. 1000마력급 디젤엔진인 한국의 STX엔진을 장착해 실물로 전시하는 K9A1은 사우디 수출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사막 지형에 최적화된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도 만나볼 수 있다.해양 분야에서는 한화오션이 잠수함부터 수상함으로 이어지는 설루션 역량을 보여준다.



정책적 지원에 원전 호재까지…연초 건설주 상승률, 코스피 상회

건설투자 확대·원전 건설 등 수혜 전망…"구조적 업황 개선 기대" 지난해 '불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건설주가 부동산 정책 기대감에 원전 호재까지 업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건설지수는 지난 1월 2일 기준가 824.65에서 지난 3일 종가 1,086.69로 31.78% 상승했다. 이처럼 건설주가 주목받는 이유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글로벌 원전 수요 확대에 따른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더욱이 최근 건설주는 정부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확정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의 수혜주로 꼽히며 '이제는 원전주'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알스퀘어·세빌스코리아, '에이원 당산' 매각자문사로 선정

이호준 알스퀘어투자자문본부장은 "에이원타워 당산은 우량 임차인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여의도 인접 권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자산"이라며 "이론적 지수가 아닌 실제 거래 기반의 살아있는 지표를 제공하는 차별성으로 신뢰도 높은 자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원 당산은 범여의도 권역에 속하며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하다. 자주식 주차 199대를 확보해 서울 도심 업무시설 중에서도 주차 여건이 양호하다.



속초시, 빈집 정비 지원사업 추진…주거환경 개선 기대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정비·철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철거 후 부지를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 한 해 국비 1억2천만원 등 총사업비 2억4천만원을 투입해 빈집 10동을 정비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오래 살면 더 받는 '톤틴연금보험' 배타적사용권

이처럼 사망·해지 시 지급과 생존자 재분배를 하나의 연금 구조로 결합하고 장기 생존자 중심으로 연금 재원이 활용되는 등 톤틴 개념을 국내 여건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신한라이프가 2022년 업계 최초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보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두 번째 사례다.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업계 최초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당진 공동주택 공실률 최대 49%…대기 물량 7천100세대"

충남 당진시 공동주택 공실률이 최대 4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주택 공급의 양적 팽창에서 벗어나 질적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북도, 두쫀쿠 등 디저트류 판매점 182개소 위생점검

충북도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비롯한 디저트류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11개 시군과 함께하는 점검 대상은 디저트류를 판매하는 조리점, 배달음식점, 무인 아이스크림 점포 등 182개소이다. 도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쫀쿠 등 주요 디저트류의 안전성 정밀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계획이다.



[해남소식]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 최대 35% 할인 기획전

전남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우수농수특산물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만 판매되는 해남미소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를 더 알차게 마련했다. 해남의 명품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는 8종으로 구성된 1호부터 14종 4호까지 4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최고 10만원까지다.



K-FINCO, 전무이사 공개 모집…13일까지 접수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무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공모 접수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경찰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제빵기계 부근서 발화 추정"

경찰은 공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관계자 진술에 대해서도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부, 재정정보 공개 강화... 산출근거·평가·결산까지 포함

기획예산처와 한국재정정보원은 재정정보공개시스템 ‘열린재정’과 각 부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중인 정부 예산 사업설명자료의 공개 내용과 시기를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공개 단위를 세분화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예산 편성, 집행 뿐만 아니라 평가, 결산 단계까지 관련 정보를 보다 풍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공개 시기도 확대한다. 그동안은 회계연도 개시일로부터 30일 이내, 즉 1월 말 기준으로 국회 심의를 마친 ‘확정 예산’ 사업설명자료만 공개됐다.국민 입장에서는 이미 결정된 예산만 사후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셈이다.



정부, 65년 만에 KS 인증제도 개편…공장 없어도 취득 가능

한국산업표준(KS) 인증 제도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대폭 개편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KS 인증 취득 주체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인증 취득 주체를 확대한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설계자나 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다. 인증 완화와는 별개로 KS 인증을 도용하거나 불법·불량 인증 제품을 제조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저해하는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한다.



[AI픽] 국산 AI 반도체 공공 분야서 판로 확보 물꼬 튼다

과기정통부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하는 국산 AI 반도체가 공공 분야에서 판로를 널리 확보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등록, 혁신제품 지정, 시범 구매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전용 판로인 혁신 장터에 등록할 수 있고 수의계약 납품이 가능해진다. 제품을 구매하는 기관은 기관 평가에서 구매 실적이 반영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국산 AI 반도체 공공 조달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한국조달연구원은 혁신제품 시범 구매 제도와 신청 방법 등을 소개했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본격화…기본계획 수립 착수

경남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민관 거버넌스 출범…2028년 착공 전망 경남도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도는 4일 통영시청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민관 협력 거버넌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세운다.



부산항 ‘체인포털’, 2026 세계정부 정상회의서 혁신상 수상

공사의 이번 수상은 항만·물류 분야 최초 사례다.공사가 개발한 체인포털은 단순한 항만 운영 지원 시스템을 넘어, 육상(운송사 및 화물기사), 항만(터미널), 해상(선사)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항만 물류 전반을 통합, 최적화한 디지털 플랫폼이다.이런 구조적 혁신을 통해 항만 운영효율 증대, 선박 입·출항 효율 개선, 이용자 편의 증대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최종 수상 결정의 배경이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세계정부 정상회의 주최 측은 체인포털에 대해 "미래 준비성을 구현한 대담한 비전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며 "항만 물류 분야에서 모바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공사 송상근 사장은 "체인포털은 부산항의 경쟁력을 넘어 물류 네트워크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혈관"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항만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항만 물류의 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세계 정부 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한 국제회의로,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며 정부·산업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AI·디지털 정부 등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 참가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솔루션인 하이브리드 온수기는 미국 저장식 온수기 시장 최초로 전기와 가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히트펌프 온수기 제품이다.



태양광에 지열까지…울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200곳 추진

울산 울주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 청소년 창의리더십 ‘체인지 아카데미’ 14기 운영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과 실천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참사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체인지’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4기 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창의적 사고력은 물론 협업 역량,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평군, 11일 국회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주요 관광지와 축제도 홍보할 예정이다.



울진군,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체감 복지 실현"

자세한 신청과 지급 일정은 앞으로 군 웹사이트나 군정 문자,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한다.



삼성카드, 선물세트 할인 등 설맞이 이벤트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은 오는 28일까지 제공된다.



보험금 분쟁시 병원 선택권 넓힌다…'의사협회' 포함키로

보험금 분쟁 때 보험사가 제시하는 병원이 아닌 의사협회를 통한 제3의료자문을 받게 된다. 이러한 보험사 중심의 의료자문 절차로 인해 자문 결과의 중립성과 객관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저하가 지적됐다.앞으로는 의사협회를 통해 제3의료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금감원과 의사협회가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살려달라" 외침에 화염 속 진입…소방이 전한 아찔한 구조현장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서 시흥 소방대원들 고립자 2명 구해 전날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신속한 초기 대응과 목숨을 건 인명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시흥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동(R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시흥소방서는 화재 규모를 파악한 직후인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진화 및 구조 작전을 수행했다.



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315명 투입

경기 양평군은 올해 10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315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오산시, 안전전세관리단 구성…전세사기 예방 강화

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코레일, 설 연휴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판매

KTX와 일반열차의 빈 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상품도 마련됐다.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 마곡 이전…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김영훈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장은 “마곡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발산역 인근 ‘강서구 마곡동로 56 건와빌딩 11층’에 위치했다.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카드, 나라사랑카드 이용자 대상 CU 캐시백 진행

혜택은 1인당 1회까지만 받을 수 있다.혜택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실물 카드 수령 전이라도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모바일 결제로 참여할 수 있다.



충남 공주서 4∼8일 겨울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개최

국내 주요 밤 생산지 중 한 곳인 충남 공주시는 4∼8일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개최한다. 또 지역 밤 생산 농가와 가공 업체가 준비한 품질 좋은 밤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전국 38개 업체가 참여해 밤 관련 상품을 전시하고 밤 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원도, 축산 경쟁력 확보에 482억 투입…경영안정·브랜드 육성

이밖에 축산물 이력 관리 강화와 판로 확대, 해외시장 홍보·마케팅 등에 42억원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다이나믹디자인, 50억원 유상증자…로아프라퍼티에 제3자배정

주당 500원에 신주 1천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진주 공공배달앱 미정산 피해 소상공, 소송 승소에도 구제 요원

4일 진주시 등에 따르면 서비스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가맹점주들이 받지 못한 정산금 규모는 약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운영사 측 자금난으로 이들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구제 방법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 현재 미정산 피해를 본 가맹점주들이 운영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은 대부분 소상공인 승소로 결론 났다. 하지만 운영업체 측이 집행할 수 있는 자산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강제집행 절차가 중단됐다. 법적으로는 이겼으나 실질적 변제는 불가능한 상황인 셈이다.



쇼핑몰 통합관리 샵링커,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AI 상품등록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 알림톡은 기간통신사업자의 기업 메시징 인프라를 활용해 보안성과 발송 안정성을 높였으며, 건당 8원이라는 합리적인 단가로 셀러들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9종의 템플릿을 제공해 브랜드 마케팅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등하는 금값…"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일일 상승률"

2일 온스당 71.3822달러까지 내려갔던 은은 4일 오전 8시50분 현재 84.546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은은 금보다 시장 규모가 훨씬 작아 가격 변동성에 더 취약하다. 워시 전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검토한 Fed 의장 후보군 중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꼽혀왔다.



[동정]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 목동 지반침하 우려 현장 방문

지하 안전 확보를 관리원 핵심 임무로 설정한 박 원장은 "지하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주=)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일 박창근 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일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지표투과레이더 등 탐사 장비의 성능과 지하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2028년이 목표연도로 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데 힘을 다 쏟아붓고 있다. 국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입법 독재의 전당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정쟁이 아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자"며 이 대통령에게 영수 회담을 거듭 요청했다. 鄭, '당심' 내세워 '反합당' 돌파하나…비당권파 "비겁·괴이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인1표제 도입 관철에 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도 자신의 지지기반인 권리당원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권 일각에선 당내 혼란이 설 연휴 이전까지 가라앉지 않으면 6월 지방선거는 물론 국정 운영에 대한 부담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합당 추진론의 동력이 크게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12일 소환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내주 소환한다. 4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12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를 포함해 전씨에 대한 고발은 총 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의장과 회동해 이런 사안을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그는 "국가의 기강과 실추된 기관 및 직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 3000억원 돌파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정부 예산사업 설명자료 더 자세하게, 일찍 공개된다

정부 예산 사업설명자료가 앞으로 더 자세하게, 시기는 앞당겨 국회 심의 과정부터 공개된다. 사업 설명자료는 단순 예산액 나열에 그치지 않고 사업 개요와 목적, 근거, 절차 등을 기술한 예산 사양서다. 정부는 그간 가장 기본적인 사업 단위인 세부 사업 기준으로 설명자료를 작성했으나 앞으로는 이보다 하위 항목인 '내역 사업'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올해 10월 초부터 내년도 예산안 사업 설명자료가 공개된다.



"미래 100년 좌우할 골든타임"…인제군, 역세권 개발 총력

역세권 개발사업은 군이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발전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천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군은 단순히 기차가 지나가는 길목에 머물지 않기 위해 2030년까지 총 38개 사업에 8천376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원통 시가지와 인제읍 덕산리, 인제 시가지를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어 경제 규모를 갖춘 정주 인구 3만명 규모의 '압축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백담역은 설악산의 자연 가치를 극대화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특화한다.



롯데정밀화학 작년 영업이익 744억원…전년 대비 47.6%↑

매출은 1조7천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75억원으로 195.3% 늘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순위 경쟁률 10.3대 1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월판선을 통해 인덕원역에서 GTX-C(예정) 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권 진입이 획기적으로 빨라지며,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가덕신공항 공사기간 늘어났지만, 기본계획 등은 그대로"

그러면서 "가덕 신공항 용지조성 공사가 난도가 높기 때문에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이 제한적이어서 특정 대기업 중심 구조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지만, 난도가 높을수록 더 필요한 것은 경쟁과 공공의 통제력"이라며 "고난도 국가 인프라 사업일수록 공법의 적정성, 공기 설정의 현실성, 위험 분담 구조, 비용 산정의 투명성이 경쟁을 통해 검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협개혁위원회, 선거제도 개편 등 근본 개혁 논의

사전에 제안된 선거제도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월 10만원 아동수당' 13세 미만으로 확대..시행령 개정 입법 예고

매달 10만원씩 주는 아동수당이 8세에서 13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된다.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올라간다.4일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지역 고시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예고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게는 매월 5000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 거주 아동에게는 매월 1만원 △특별지역 거주 아동에게는 매월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KT&G, 편의점에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 출시

KT&G가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Raison Ionia Summer Red)’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레종 브랜드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다.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스피, 굳건한 상승세 지속...기관 매수에 5360선 넘어 [fn오후시황]

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5360선까지 날아올랐다. 현대차(2.14%), LG에너지솔루션(2.81%), 삼성바이오로직스(0.46%) 등이 나란히 상승세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0.46% 하락한 1139.02에 출발했다.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4145억원어치를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96억원, 135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오는 23일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를 앞두고 4일부터 '신한 SOL뱅크'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신청은 고객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금리인하요구 결과가 수용되지 않더라도 종료되지 않는다.



[게시판] 전문건설공제조합, 13일까지 전무이사 공모

이사장은 면접을 거쳐 전무이사를 임명하고, 운영위원회는 이사장이 임명한 전무이사를 최종 인준한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임기 2년의 전무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조합은 별도의 서류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3배수 이내의 후보자를 이사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제주교육청·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항공우주 인력 양성 협력

이들 4개 기관은 앞으로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하대학교, 제주산학융합원과 4일 제주-인천 초광역권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수진·전문인력 등 인적자원과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실습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며, 항공우주 분야 산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타이어, FE∙TGL 대회 연계 '스포츠 스폰서십' 진행..."북미 시장 공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를 활용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북미 시장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회사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TGL 시즌 2의 7∙8 경기를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스포츠 스폰서십 자산을 활용해 북미 현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또한 포뮬러 E와 TGL 대회 현장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하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 연다…좌석난·이중예매 해소 논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1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보증금 500억원 전액 선납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롯데건설은 이번에 하이엔드 주거의 본고장인 미국 맨해튼을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맨해튼 프로젝트'로 정하고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 높이인 555m의 롯데월드타워를 시공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건설이 한강변 성수4지구에 1439세대의 하이엔드 브랜드 주거단지를 건립할 가장 경쟁력 있는 건설사"라며 "앞으로 성수4지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의 입찰 규정과 홍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엔씨켐, 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로 역대 최대 실적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도 1254억원으로 전년보다 14% 늘었다.이번 실적 개선은 고부가가치 PR 소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이 주효했다. HBM 및 HBM 기반 DRAM 공정은 수율 민감도와 공정 난이도가 높아 고사양 소재 공급사의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으로 평가된다.



중기중앙회 부울본부, 설 앞두고 복지관 찾아 명절음식 나눠

키트는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과 만두, 소고기, 백미, 두부 등으로 꾸려졌다.중기중앙회 부울본부는 이번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지역 10개 복지시설에 총 1320명분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중기중앙회 허현도 부울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외계층의 밥상에 중소기업계가 함께한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소기업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부산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5개 지역 복지시설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 15만명 돌파…평균 월 127만원 수령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4일 밝혔다. 누적 가입자는 2018년 1월 5만명, 2022년 7월 10만명에 이어 지난해 12월 15만명을 넘어섰다.



"찍으면 가품 뚝딱"… 뚫린 종량제 봉투 보안, '비오픈소스 코드'가 해법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와 인증 스티커가 위조 및 불법 복제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코드 생성 및 디코딩 알고리즘이 대중에게 공개된 오픈소스로 이루어져 있어 복제와 재사용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보안성이 담보되지 않은 코드는 언제든 가품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곧 세수 누수와 행정 신뢰도 하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생산 관리자만이 독자적으로 발행할 수 있는 비오픈소스 코드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대안으로는 정부 보안 문서에 사용되는 보이스아이코드나 산업 특화 기술인 UR코드, 디지마크 등이 꼽힌다. 특히 UR코드의 경우 잉크 두께가 얇아 노즐이 작은 프린터에도 적용이 용이하고 인쇄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속보]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

삼성전자 주가가 3일 장중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속보] 코스피, 장중 5371.86 터치…사상 최고치 경신

특히 반도체 투톱인...



한화오션 "캐나다측에 잠수함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컨콜]

한화오션은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운용 주권과 자주적 정비 역량을 동시에 구축하는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며 "CPSP에서는 영국 밥콕과의 원팀 체계를 통해 캐나다 내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 인서비스 서포트(ISS)를 포함한 현지 기반의 장기 정비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최근에는 본 사업의 국가간거래(G2G) 성격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고위급 소통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오션은 4일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에 대해 캐나다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인 빠른납기를 위해 2035년까지 4척 인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회계부정시 5년간 상장사 임원 취업 금지···중대 부실감사 회계법인은 사실상 영업정지

금융당국이 앞으로 회계부정을 저지르면 최대 5년간 국내 모든 상장사의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대한 회계 규정을 자주 위반한 회계법인에는 영업정지에 준하는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증선위는 향후 고의적으로 회계부정을 저지른 임원들과 공식 직함 없더라도 이를 지시한 실질적 지시자(업무집행지시자)의 경우 최대 5년간 국내 모든 상장사의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도록 외부감사법을 개정한다. 앞으로는 이를 어기거나 거부하는 상장사에 1억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당국은 회계법인 간 과도한 수임 경쟁으로 인해 감사 투입시간을 무리하게 줄이는 관행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회계법인이 감사품질 유지의무를 위반했을 때의 처벌도 강화한다. 감사품질이 우수한 법인에는 보상을 강화한다.



대한항공 ‘AI 챗봇’ 상담 서비스 선보여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한항공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인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정확하게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쓸 수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금융이 산업을 이해해야 성장 도울 수 있어”

하나은행은 이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핵심성과지표(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코오롱그룹,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진행

매달 급여일 사내 인트라넷의 ‘기부천사게이트’를 통해 모인 임직원 모금액에 회사 지원금을 매칭한 별도의 기부금이 함께 전달된다.지난해에는 기부 참여 방식에 임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를 더하면서 후원 규모도 확대돼 아이들에게 전달할 드림팩을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할 수 있었다.올해 캠페인은 코오롱글로벌 임직원들이 합병 후 첫 공식 행보를 사회공헌으로 시작하며 새출발의 각오를 다졌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12월 레저·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 및 자산관리 전문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LSI)와 합병을 완료했다.



설 앞두고…HS화성, 240억 조기지급

지역 내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안전설비 개선, 친환경 설비 투자, 인프라 고도화 등 협력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사용하고 있다. 또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9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2022년 2억원 등 총 12억원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동아제약, 스틱형 샐러드 ‘퓨레카’ 론칭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정비사업 덕분"…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공 51% 급증

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공이 큰 폭으로 늘었다4일 서울시가 지난해 주택 공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착공·준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지난해 착공은 3만2000가구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 착공은 2만7000가구로 같은 기간 24.3% 늘었다.



[게시판] 신한금융, 신한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4일 신한미소금융재단에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이 재원으로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다.



한국자동차연구원, AP위성과 맞손..."우주 모빌리티 기술 협력 MOU 체결"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우주 모빌리티 분야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융합 역량이 요구되는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장이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산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혁신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 국내 우주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자연은 AP위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우주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개척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일 한자연은 AP위성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AP위성 본사에서 '우주 모빌리티 산업 기술경쟁력 확보 및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올해 배당없다..마스가 등 대미 투자확대"[컨콜]

한화오션은 4일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성장 투자와 재무 안정성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올해 배당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오픈야드의 투자와 마스가를 포함한 대미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10월께 국제해사기구(IMO) 중기저감조치(Net Zero Framework) 채택이 연기되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했으나 산업 전반에서는 친환경 및 대체연료 전환이라는 장기 방향성 자체가 흔들린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친환경 선박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VLAC/VLEC, VLCC를 중심으로 수주를 진행해 약 3년 이상의 현재 수주잔고를 연말에도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버리, “비트코인은 투기자산”…연쇄 폭락 경고

이날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한때 7만286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약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버리는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헤징(위험회피) 수단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기업과 투기 세력이 손실을 메우기 위해 가격이 오른 금·은 포지션을 청산했다는 주장이다.



[AI픽] 생성형 AI가 모바일 게임의 자리를 넘본다

생성형 AI, 국내 인앱결제 수익 1년 새 513% 폭증 지난해 국내 생성형 AI 인앱결제 수익이 전년 대비 513% 폭증하는 등 이용자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생성형 AI 사용 시간은 8억2천700만 시간으로 같은 기간 369.9% 폭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생성형 AI 인앱 결제 수익은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사용 시간은 480억 시간으로 전년 134억 시간에 비해 259% 불었다.



국토안전관리원, 소규모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사금액 300억원 미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리원이 보유하거나 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이동형) 등 10여종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정보 듣고 왔어요" 이집 산다는 사람만 44명...승자는?

재건축 기대감이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을 달구고 있다. 최저매각가격인 9억3000만원 대비 165% 수준이다. 금호현대아파트는 1990년 준공된 6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900가구 내외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30일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사업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었다. 주민동의 절차를 시작한 지 약 10개월 만에 성과를 낸 것이다.성동구청은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조건부 재건축 판정 결과와 함께 정비계획 제안 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경매는 대출을 받지 않을 경우 서울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도 전세 세입자를 받을 수 있어 갭투자가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 4월 횡성서 트레일러닝 대회 첫 개최… 1500명 선착순 모집

참가 접수는 이달 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각각 35K 싱글 15만 원, 35K 듀오 28만 원, 15K 8만 원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배번과 티셔츠,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종목별 완주 기념품과되며, 35K 완주자에게는 재킷이, 15K 완주자에게는 모자가 함께 수여된다.



삼성전자 장중 시총 1천조 돌파…국내 기업 최초

연일 신고가에 주가 17만원 육박…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 삼성전자가 4일 장중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원 고지에 올랐다. 4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전장 대비 1.13% 오른 16만9천400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롯데정밀화학, 작년 영업이익 744억원.. 전년비 47.6%↑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주당 현금배당은 1500원으로 결정됐다. 특히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은 지난해 4·4분기 기계적 준공을 마쳤으며, 올해 중 상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강화가 기대된다.



자동차연구원, AP위성과 우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확보 '맞손'

양측은 달 탐사 모빌리티 시제 모델 개발과 우주 모빌리티용 인공지능 통합 전장품 개발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바이오스냅]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사명 변경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 회사 일동생활건강은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보험금 깎으려고 고른 의사 아냐?"...의사협회가 독립 자문 맡는다

우선 제3의료자문 수요가 많은 정액형 보험 중 뇌·심혈관 질환과 정형외과 후유장애 관련 분쟁을 대상으로 한다. 자문 비용은 보험회사가 전액 부담한다.오는 2·4분기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게시판] 신한은행, 금리인하 요구권 대행 서비스

신한은행은 4일부터 모바일뱅킹 앱 '신한 쏠(SOL)뱅크'에서 예약 신청을 받는다.



한·일 생보업계, 초고령사회 해법 모색…“요양·ESG로 지속가능성 강화”

생명보험협회는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FALIA와 함께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 손잡은 청주 강소특구, 중소벤처 협력 성과

또 청주 강소특구, 에코프로파트너스와 협력해 이들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투자설명회도 열었다.



"명품 사과 만들자"…정선군, 과수 면적 확대·시설 현대화

강원 정선군은 기후변화에 따라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함에 따라 사과 재배면적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이익 1조8천425억원…전년 대비 4.6%↑

매출은 21조2천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3%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천4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늘었다.



S&P "삼성전자, 반도체 수요 확대는 신용지표 강화로 이어질 것"

"풍부한 영업현금흐름 바탕으로 이미 탄탄한 순현금 포지션 강화"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4일 반도체 수요 확대로 삼성전자[005930] 신용지표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HBM과 서버용 D램 등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생산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범용 메모리 칩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범용 메모리 칩 분야의 세계 최대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입는 수혜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스마트폰 사업의 경우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압박이 예상되나, 메모리 부문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 감소분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철원군·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축산 악취 문제 해결 맞손

강원 철원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차 악취 저감 민관협의회'를 열고 고질적인 축산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섰다.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악취 관련 민원이 제기되는 축산농가와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짐에 따라 악취 관리·민원 취약지역 34곳의 악취를 측정했다. 악취 저감에서 더 나아가 탄소 감축 크레딧으로 연동해 축산농가 수익 창출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동정] 성기학 영원무역그룹회장, 동국대산악부에 1억2천만원 장학금

영원무역그룹은 성기학 회장이 4일 동국대산악부에 장학금 1억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 작년 영업익 744억원…전년 대비 47.6%↑(종합)

순이익은 1천75억원으로 195.3% 늘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페인트 첨가제 헤셀로스 3공장 인수와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투자 등 총 2천636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올해 중 식의약용 셀룰로스 공장 상업 가동을 추진해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



4개월내 입주 안하면 투기라더니...토허제 기준 바꾸는 정부

정부가 다주택자 매물을 늘리기 위해 토지거래허가 지역에서 ’세입자 퇴거 시점‘까지 매수자의 실거주 시한을 늦춰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주택자의 ‘퇴로’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지만, 정상적인 거래를 막는 토허제의 문제점을 시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지적도 나온다. 4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5월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면서 잔금일이 아닌 계약일로 매도 가능 기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 토허제 규제 자체를 일부 완화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대차 계약 만료가 4개월보다 더 길게 남은 집은 사실상 매물로 나올 수 없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입춘첩 나눔행사…"성공·건강 기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4일 입춘을 맞아 진재 이성곤 서예가를 초청해 무료 입춘첩 나눔행사를 열었다.



HS효성더클래스, 청주 오송-방배 서비스센터 1주년 행사 실시

이번 캠페인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난 1년간 구축해온 전문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기반으로, 고객 접점 강화 및 HS효성더클래스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5년 영업이익 1조8425억원…전년比 4.6%↑

매출은 21조20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연결 기준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이 1조8425억원으로 전년보다 4. 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한화오션 "태국 수상함, HD현대와 경쟁"[컨콜]

총 3조원 규모로 추산된다.앞서 2018년 1단계 호위함 사업에는 한화오션이 호위함 1척을 인도한 바 있다.



SPC삼립 "거래처 납품 내일부터 재개…납품 영향 최소화 노력"

SPC삼립은 경기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4일 "햄버거 업체 등 B2B 거래처에 내일부터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출사표…입찰보증금 500억원 현금 납부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하며 입찰 참여를 4일 공식화했다.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코스피 반등했지만…하락베팅에 '공매도 대기자금' 사상최대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3일) 기준 대차거래 잔고는 141조99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차거래는 투자자가 다른 투자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로, 통상 공매도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코스피의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13조9천372억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공매도 재개 직후 코스피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4조원 안팎에 불과했다. 다만,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공매도 순보유 잔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9월 중순(0.42%)보다 오히려 적은 0.32%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도 최근 '천스닥'을 달성하며 지수가 크게 오른 영향인지 공매도 순보유 잔고가 지난달 30일 기준 7조2천302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28.8% 급증, 사상 최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울진소식] 상습주차난 울진역 인근에 234면 임시주차장 개장

지난해 1월 동해선 개통 이후 울진역 일대는 이용객 증가로 주차난이 발생했다.



거래소, 부산 혁신기업 육성 지원…사회공헌 사업도 강화

한국거래소가 부산 혁신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4일 부산에서 들과 만나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산업의 자금조달 수단 다각화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기아, 전기차 대중화 가속”… 1월 국내 판매 1위로 역대 최다기록

같은 기간 테슬라는 1966대, BYD는 1347대를 판매했다. 기아가 테슬라를 1600대 이상 앞서며 시장의 주도권을 다시 쥔 셈이다.전기차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가격 경쟁 구도로 접어들었다. 테슬라의 잇단 가격 인하와 중국 브랜드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아는 가격 조정과 사양 개선을 병행하며 빠르게 대응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 인하만큼이나 사양 개선을 동반한 가격 유지는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업가정신 수준 소폭 개선됐지만…여전히 '50점' 수준

연령대별로도 1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54점대 수준으로 유사했다.기업에 대한 긍정 인식은 0.5점 상승했고 반기업 정서 지수는 0.2점 하락했다.기업 유형별로는 스타트업(64.3점), 벤처기업(63.8점), 대기업(62.9점), 중소기업(62.2점) 등 순으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았다.기업의 종합적인 기업가정신 지수를 항목별로 보면 성과와 경영환경이 각각 9.7점, 8.6점 상승했다.산업분류별로는 교육서비스업의 지수가 가장 높았다.성장 단계별로는 고도성장기업이 비교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삼성전자 ‘천조전자’ 올랐다…코스피도 사상 최고치 경신

이날 삼성전자 장중 최고가는 16만9300원이었다.코스피는 주간 종가 기준 5371.1에 거래를 마쳐 전일 대비 83.02포인트(1.57%) 상승했다.



“돈도 사람도 몰린다”... 태풍의 눈 된 ‘100조’ 액티브 ETF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ETF 시장의 자금과 인력을 빨아들이는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주식운용부문 리서치본부 산하에 액티브 ETF 전담팀을 신설했다. 주식형 펀드의 강자로 꼽히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역시 최근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액티브 ETF 역량 확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액티브 ETF 1위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도 지난달 ETF 브랜드를 '타임(TIME)'으로 바꾸고 개인투자자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운용사들이 액티브 ETF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있다. 올해 신규 상장된 ETF 12개 가운데 절반이 액티브 ETF일 정도로 시장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액티브 ETF 수요가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수익률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이 27.41%에 달한다.



제주개발공사 사칭 허위 물품 납품 공문…"업체 주의 해야"

다행히 공문을 받은 업체가 제주개발공사에 즉각 사실 확인을 하면서 금품 요구 등의 범행까지는 진행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시총 첫 1000조 돌파…17만전자 눈앞 [종목+]

대장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4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이 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002조7867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개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강하게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1조141억원어치 순매도 중이고,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1890억원어치와 129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이 7000억원 내외 규모로 순매수 중인 것으로 보인다.외국인의 대량 매도는 전일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평균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66조2084억원이다.



우리은행 “토요일, 삼성월렛 결제 시 포인트 11% 추가 적립”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만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 '새우' 표시 안 한 조미료 회수

이 제품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대상인 새우가 사용됐음에도 해당 원재료가 표시되지 않았다.



[인천소식] 남동구, 중소기업에 통번역 수수료 지원

남동구에 있는 중소기업 1곳당 최대 40만원 한도까지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골프장 부킹요구" 진정…행안부, 감사 착수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이 한 지역 새마을금고에 골프장 부킹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행정안전부가 감사에 착수했다.



DGIST, 'AI 안전 챗봇'으로 캠퍼스 안전 관리 강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연구실 및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실시간 통합 안전관리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S&P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강력한 수요 전망"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4일 삼성전자가 향후 1~2년 동안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베개·이불도 비건' N32, 퀸즈밀러 오가닉 필로우·듀벳 출시

밀도에 따라 체감하는 지지력과 높이 등이 달라 체형 및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함께 출시된 '퀸즈밀러 오가닉 비건 듀벳'은 뛰어난 통기성과 온도 조절 능력을 갖춘 사계절용 이불로 슈퍼싱글(SS)부터 퀸(QE), 라지킹(LK), 킹오브킹(KK) 등 다양한 크기로 구성됐다.두 제품 모두 국제 유기농 섬유 인증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를 획득한 유기농 면 100% 원단을 사용했다.열 완충 기능을 갖춘 충전재가 적용돼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부드럽고 볼륨감 있는 촉감을 구현했다.



증권사 ‘1조 클럽’ 속속···코스피 고공행진에 증권사 실적↑ 주가도↑

지난해 코스피 지수의 급상승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한 증권사들이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 지수가 2배 가량 상승하면서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자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이 덩달아 늘어난 결과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한 해 매출이 17조1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1.78%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사상 첫 1조원 클럽에 입성한 것이다. 4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2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 4분기 IB 수수료 수익은 8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4% 늘었다. NH투자증권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냈다. 삼성증권도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늘어난 1조84억원이라고 잠정공시했다. 이미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조6761억원에 달했다. 증권사들의 폭발적인 성장은 지난해 숨가쁘게 이어진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 랠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

생명보험협회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인 ‘FALIA’와 함께 보험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다이이치생명 부설 기관인 FALIA와 공동개최로 진행됐다.



울산 기회발전특구 46만평 확대…전국 유일 시도 면적 상한 초과

외국인 투자 유치로 혜택…10개 기업, 3조2천708억원 추가 투자 계획 울산의 기회발전특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도별 면적 상한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커진다. 추가 지정되는 기회발전특구에는 3조원이 넘는 기업 투자가 이뤄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산업통상부가 5일 고시를 통해 울산지역 154만2천990㎡(46만6천평)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조선·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투자 계획이 제시된 동구와 북구에 2개 특구 총 22만4천평이 신규 지정된다. 기존에 지정된 3개 특구는 기업투자가 추가 유치됨에 따라 지정 면적이 기존 88만평에서 112만2천평으로 24만2천평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전문기관 공식 지정…3월부터 전면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날 건보공단은 오는 3월 27일로 예정된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주관부처인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서를 교부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5GWh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ESS 배터리는 한화큐셀이 추진하는 EPC(설계·조달·건설) 사업 프로젝트에 활용된다.두 회사는 2024년 5월에도 4.8GWh 규모의 ESS 공급 계약을 맺었다. 올해 말까지 ESS 생산능력을 현재의 2배 가까이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충전 7시간 제한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충전시설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디지털자산거래소, 與에 우려 표명…"지분 규제시 글로벌 경쟁력 저하"

이어 "TF는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진욱



한국타이어 작년 영업익 1조8천425억, 4.6%↑…매출 125% 증가(종합)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천4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늘었다. 타이어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천18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첫 10조원을 넘겼다. 영업이익은 1조6천843억원으로 4.4% 감소했다. 한국타이어의 작년 누적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7.8%로 집계됐다.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전기차 타이어 비중은 27%였다.



에어로케이항공 "청주발 日 노선 협업 강화"... 활성화 방안 논의

청주발 일본 노선이 단순 취항 단계를 넘어, 일본 측 공항공사와 지자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 협업을 논의하는 단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미팅에서는 노선별 운영 단계와 특성에 맞춘 협의가 이뤄졌다.



[게시판] 코오롱그룹, 저소득층 아동에 선물꾸러미 '드림팩' 전달

코오롱그룹은 4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 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명은 무선 이어폰과 학용품, 놀이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드림팩 884개를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김해상공계·주민 “부전-마산복선전철 연내 조기 개통하라”

경남 김해시 상공계와 시민들이 4일 부전·마산복선전철의 연내 조기 개통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전·마산복선전철은 국가 일반철도로서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51㎞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시설사업이다. 수차례 공사기간 연장으로 2025년 하반기에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공정률 99%에 도달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계획한 오는 6월 개통이 또 다시 지연됐다. 2019년 건축공사가 완료된 장유역이 방치되고 있다. 김해상공회의소와 장유지역 주민들은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으로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연내 조기 개통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



리튬 바닥에 베팅한 포스코, 석 달 새 가격 90% 뛰었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11월 호주·아르헨티나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후 리튬 가격이 70% 넘게 급등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리튬 자원 확보를 이어갔다. 중국은 4월부터 배터리 제품의 부가세 환급률을 9%에서 6%로 낮췄으며, 내년부터는 이를 전면 폐지할 방침이다. 중국산 배터리의 과도한 저가 수출을 억제하고 무역 분쟁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보조금 축소를 앞두고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원재료 선확보에 나서면서 리튬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중국의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지원 기조도 수요 확대 요인이다. 중국은 내년까지 리튬이온 중심의 에너지저장설비 용량을 95GW에서 180GW로 확대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빈대인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은 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쇼파드, ‘디아망트의 시간’ 전시 개최… 제네바 뮤지엄 피스 16점 선봬

이번 전시는 쇼파드 역사상 최초로 제네바를 떠난 16점의 역사적인 뮤지엄 피스를 선보이는 자리로, 전세계를 순회 중인 전시 가운데 일곱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다.



‘5300피’에 ‘빚투’도 30조 돌파 역대 최고… 증권사 신규 대출 앞다퉈 중단

국내 증시 강세로 ‘빚투(빚내서 투자)’가 역대 최고치인 30조원을 넘어서면서 증권사들이 신규 대출 문을 닫고 있다. 규정상 대출해줄 수 있는 한도가 빠르게 찼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4일부터 주식을 담보로 증권담보대출을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KB증권은 지난달 28일부터 펀드, 주식 등에 대한 증권담보대출을 중단했고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부터 증권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이들 증권사 모두 돈을 빌려줄 수 있는 ‘신용공여’ 한도가 가득찼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증시 신용융자잔고는 30조473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육통 줄여준다는 스프레이·크림 화장품…의학적 효능·효과 없어”

A씨는 최근 건강을 위해 한강변을 따라 러닝을 시작했지만 운동 후 매번 근육통으로 몸살을 앓았다. 다행히 직장 동료들의 추천으로 인터넷에서 스프레이를 구입했지만 근육통이 잘 낫지 않았다. 최근 러닝 인구 증가 등으로 근육통 완화 효과를 앞세운 스프레이와 크림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가 화장품인데 의약품으로 광고하는 데다 의학적 효과·효능도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20개 제품(분사형 10개·크림형 10개)을 대상으로 안전성, 주요 성분 함량,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고흥군, 국내 1호 해상풍력 지구 지정 도전…민관 협력체 구성

전남 고흥군이 '민관 협력·상생 모델'로 첫 해상풍력 예비 지구 지정에 도전한다. 고흥군은 4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운영 규정을 의결하고 공동위원장, 어민 대표위원 55명 등 조직을 구성했다.



퓨어 加 국방조달 장관 HD현대 방문... 세계 1위 조선 기술 확인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사업 '키맨'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HD현대와 LIG넥스원을 잇따라 방문했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국 방산 역사상 최대 규모 단일 수출 계약이 될 전망이다.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스(TKMS)와 최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당초 전날 리셉션으로 진행되기로 했지만, HD현대중공업 방문이 울산이 아닌 판교에서 이뤄지며 LIG넥스원도 별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LIG젝스원은 잠수함 사업 도입에 따른 현지 어뢰공장 설립 등을 제시했다. 장보고-II급(1800t급)과 장보고-Ⅲ급(3000t급) 잠수함에도 탑재돼, 캐나다 잠수함에도 탑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퓨어 장관은 이번 방한으로 'K-방산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간판 교체·도배'…익산시, 소상공인에 환경 개선비 지원

전북 익산시는 소상공인에게 경영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순식간에 번진 SPC삼립 화재…발화원인·안전관리 전반 수사

3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순식간에 건물 상층부를 집어삼키며 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현장에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4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동 3층 내 식빵 생산라인에서 시작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소방 당국 등과 합동 감식을 실시한 결과,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에서 불길이 시작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설치 현황을 비롯한 안전 관리 실태 역시 수사 대상이다. 불이 난 건물에는 옥내 소화전 설비가 있었으며, 자체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았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은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니다. 더군다나 불이 난 공장은 지난해 5월 50대 여성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난 곳이다.



"서울시 주거 정책 정보 한눈에"...서울시·SH, 서울주택정책소통관 개관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을 비롯해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타운)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 정보들이 전시돼 있다.또한 △미리내집 대표 평면을 디지털 화면을 통해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모델하우스' △청약 자격, 자산, 거주기간 등을 입력하면 나에게 맞는 공공주택을 찾아주는 '내게 맞는 공공주택 찾기' △주거 관련 상담사와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며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서울시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에 위치한 소통관은 서울시 해치와 SH-5 캐릭터로 꾸며져 보다 친근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오는 5일부터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서울시의 우수한 주거 정책을 체감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가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엔솔・한화큐셀, 미국 내 에너지 동맹…왜?

배터리와 태양광 업계 모두가 직면한 수익성 악화 위기에서 벗어나 미래 먹거리 시장을 선점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2024년에도 4.8GWh 규모의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를 한화큐셀에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 납품하면, 한화큐셀은 이 배터리를 미국 전역에서 진행하는 ESS 프로젝트에 조달하는 구조다. 양사의 에너지 동맹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움직임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큐셀은 미국 내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SK온은 미래 먹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방산’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GS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2천921억원…전년보다 14% 늘어

순이익은 246억원으로 151.4%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5% 늘었다.



HD현대마린솔루션 작년 영업이익 3천501억원…전년 대비 28.9%↑

순이익은 2천696억원으로 18.3%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9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7.3% 늘었다.



중고차 시장은 세단 강세 …판매량 1·2위는 그랜저·아반떼

4일 롯데렌탈이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중고차 구매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현대 그랜저였다. 전체 판매량의 9.2%를 기록했다. 2위도 전체 판매량의 8.7%를 차지한 아반떼였다.



LH-성남시 판교개발부담금 소송서 2심도 3천731억원 부과 인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시의 4천600억원대 판교 개발부담금 부과가 과하다며 시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항소심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일부만 받아들였다. 성남시가 2022년 4월 판교 택지개발사업 부담금으로 4천657억원을 부과하자 사업시행자 LH가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불복해 그해 8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가 판교 개발부담금으로 부과한 4천657억원에서 해당 법인세 926억원을 제외한 3천731억원만 개발부담금으로 인정했다. LH는 임대주택지 조성사업을 포함해 개발이익을 산정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BNK부산은행, 설 앞두고 기장군에 ‘소외계층 생필품 세트’ 기탁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세트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정종복 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기장군에 뜻깊은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상무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여년 전 감성 그대로…‘추억의 게임’ 잇단 컴백 이유

20여년 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고전 명작 게임이 속속 귀환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무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리플레이는 넥슨의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창작자에게 2차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라이선스 프로젝트다. 넥슨은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의 출시와 유통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클래식 게임’의 부활은 최근 게임업계에 자리잡은 주요 흐름 중 하나다.



맥주 찌꺼기로 스낵을…아일랜드서 스타트업 창업한 최선경씨

이걸 수거해서 가치 있는 걸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죠." 결과도 좋았다. 그는 "한국 소비자는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착한 브랜드에 스스럼없이 지갑을 연다"며 "한국 시장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아일랜드의 한국 수출 규모가 13조원 정도 됐다더라"며 "(양국 간에) 교류가 활발해진다는 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남한과 북한이라는 (지형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정이 많다는 점도 비슷하다"며 "흥이 많다는 점도 같다"고 웃었다.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코스피는 ‘5371’ 역대 최고 경신

미국발 삭풍에도 코스피가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4일 역대 장중·종가 최고가도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17만전자’를 목전에 두면서 국내 증시 최초로 보통주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감하며 종가가 처음으로 5300선을 웃돌았다. 전장보다 27.37포인트(0.52%) 떨어진 5260.71로 하락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전환해 장 막판 5376.92까지 오르며 3거래일 만에 장중 최고가도 새로 썼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에 장을 마치면서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600원(0.96%) 오른 16만9100원에 마감하며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내수 소형차’ 한계 넘었다…현대차 캐스퍼, EV로 유럽 수출 활로 뚫어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는 지난해 수출 주도형 모델로 전환했다. 전동화 모델 투입으로 내수 중심 판로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된 것이다. 실제로 2024년 8659대에 불과했던 캐스퍼의 수출 물량은 2025년 4만3247대로 약 5배 늘었다. 출시 초기 3년간(2021~2023년) 내수 100%였던 구조가 EV 모델 출시 1년 만에 수출 중심으로 바뀐 셈이다. 같은 기간 내수 내연기관 모델 판매는 9750대로 축소됐다. 그러나 이번 수출 흥행으로 안정적 물량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외 호평도 잇따랐다.



K푸드 수출 전략품목...美 김치, 日 참외, 유럽 ?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1차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열고 권역별 수출 전략 품목을 논의했다. 회의 안건은 권역별 전략품목 선정안, K푸드 대사 선정 및 운영계획안, 부처별 2026년 K푸드 수출지원 계획 등 3가지였다. 수출기업, 문화·관광·콘텐츠, 물류, 관세·비관세 등 K-푸드 수출 관련 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권역별 전략품목 선정안은 K푸드 수출규모 확대와 수출품목 및 시장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목표로 했다. K푸드 대사는 수출 거점 재외공관과 수출기업 추천, 민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미리 정한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

퇴직연금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디폴트옵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은 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일정 기간 적립금에 대해 운용지시를 하지 않으면 사전에 정해둔 상품으로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국내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크게 불어나면서 이러한 디폴트옵션에 대한 관심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디폴트옵션 전체 시장 규모는 5조938억원으로 추산된다. 중립형은 37.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손실은 증권사에, 수익은 고객에 먼저 배정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에게 먼저 수익을 배정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를 추천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이후 설정된 2개 상품을 제외한 11개 펀드가 모두 조기 상환하는 성과를 냈다. 최근에 출시한 손익차등형 상품도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증시 조정 국면에서도 개인 고객의 손실을 완충하면서 구조적인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펀드 공급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환율, 외국인 주식 매도에 상승…4.8원 오른 1,450.2원

원/달러 환율은 4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도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4.8원 오른 1,450.2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4.5원 오른 1,449.9원으로 출발한 뒤 종일 1,450원 안팎에서 등락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 계좌 8조 몰려…신규 고객 수수료 평생 혜택

삼성증권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지난달 15일 기준 8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 수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 지난달 21일 기준 중개형 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 투자보다는 절세를 고려한 중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중개형 ISA를 선택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평가다.계좌 내 자산 구성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2026년 한 해 동안 중개형 ISA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평생 제공한다.



파마리서치, ‘에버클’ 누적 판매 1만 개 달성

에버클의 주성분인 PLLA(폴리엘락틱애씨드)는 노화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물질이다.



BNK금융그룹,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다.



[테크스냅] STT GDC, 6월 'STT 서울 1' 운영…한국 시장 공략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위성 서비스 사업자 텔레셋의 댄 골드버그 최고경영자가 4일 본사를 방문해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비엔엠컴퍼니-농심 레드포스, ‘레드포스 PC 아레나’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농심 레드포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LPL(중국) 최고의 미드라이너 ‘스카웃’ 이예찬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투자는 즉각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장한 IP 가치를 바탕으로 레드포스PC아레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E스포츠 산업에서 모기업과 K-이스포츠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B증권, 주요 지점에 '연금 마스터' 배치…맞춤 진단

KB증권이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연금자산관리 체계를 앞세워 연금 컨설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업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중심의 연금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KB증권의 연금 컨설팅은 고객의 연금자산 구조와 생애주기, 은퇴 시점, 노후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면 1대1 맞춤형 연금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복잡한 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비대면 연금 상담도 한층 강화됐다.



코스피 5371 사상 최고치 달성…'천조전자' 시대 열렸다

코스피가 53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에 올랐다.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 오른 5371.1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5300을 돌파했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달성하는 대기록도 세웠다.



NH투자증권, 매매 타이밍 고민 끝…AI가 스스로 판단해 투자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어 그대로 알고리즘의 조력이 핵심이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운용·관리해준다. 고객에게 투자 포트폴리오나 상품을 단순 추천하는 자문 서비스를 넘어 고객을 대신해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일임 서비스다. 투자가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연금 투자 솔루션이다.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데이터·시장 흐름 분석해 포트폴리오 자동 운용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운용해주는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금융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시장 환경이 변화할 때마다 구성을 지속해서 바꾸는 게 특징이다. 글로벌 우량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을 높이고 자산 배분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해 고객 특성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가입 후 ‘내 계좌 맞춤설계’를 진행해 포트폴리오를 확인·승인하면 바로 운용이 시작된다.



롯데케미칼 작년 영업손실 9천436억원…적자 유지

순손실은 2조4천901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4천339억원으로 전년동기(2천337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늘었다.



구글 ‘게임 AI’ 충격파…게임 ETF 수익률도 주춤

AI가 게임 엔진과 기존 게임 개발 구조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다.프로젝트 지니는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게임 환경을 생성하는 구글 딥마인드의 생성형 AI 기술이다. 사람이 일일이 만들지 않아도 AI가 즉시 게임 세계를 구현한다.다만 증권가에선 게임 산업 전반의 투자 매력을 낮게 평가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오션, 7년만에 영업익 1조…LNG운반선이 ‘매출 효자’

한화오션은 2025년 매출 12조6884억 원, 영업이익 1조109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선별 수주 전략과 지속적인 원가 절감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성장세는 2026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불화설 일축한 엔비디아, 오픈AI에 200억달러 투자 추진

오픈AI는 새 투자 라운드를 위해 최대 1000억 달러(약 144조 원)의 자금을 조달하려 하고 있고, 이 중 상당 부분은 빅테크 기업들로부터 조달받을 전망이다. 양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이후에도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오픈AI에 대한 투자 계획은 여전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불화설을 반박했다.



인천 송도에 무선조종 자동차경기장·36홀 파크골프장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달빛공원 5만㎡에 RC 스포츠경기장과 파크골프장을 확충해 연내에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5∼7월쯤부터 경기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반도체 투톱 랠리 '낙수효과'…소부장 펀드에 뭉칫돈 유입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반도체 랠리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이어받고 있다. 코스닥시장이 반등하며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소부장 종목이 키 맞추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반도체 사이클의 온기가 공급망 전체로 퍼지는 낙수 효과가 본격화하자 관련 펀드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는 지난달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3000억원에 못 미친 펀드 규모가 1년 만에 세 배 이상 불었다. 이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소부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ETF인 ‘SOL AI반도체소부장’ 순자산은 최근 6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초 22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지난달 30일 기준 6376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의 수혜가 대형 제조사 실적에는 즉각 반영됐지만, 소부장 기업은 장비 발주와 납품을 거쳐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SPC삼립 화재로 ‘빵 대란’ 재연될라…프랜차이즈 업계 ‘노심초사’

당시 SPC삼립은 사고 발생 약 2주 만인 6월2일부터 전체 생산라인 29중 사고와 관련 있는 10개를 제외한 나머지 설비 가동을 재개했다.실제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이르면 주말부터 식전빵인 ‘부시맨 브레드’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부시맨 브레드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생산하던 제품으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방문 시 식전빵 개념으로하던 메뉴다.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그동안 요청하는 고객에 한해 부시맨 브레드를해왔다.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기존 보유 물량으로 이번달 정도까지는 활용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다만 작년 같은 경우가 있어 혹시 몰라 내부적으로 당분간 부시맨 브레드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다른 업체들도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버거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 관계자는 “당장 오늘내일은 문제 없으나,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다”며 “이 경우 다른 공장에서 수급 받는 양을 늘리거나 해야 하는데, 우선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SPC삼립뿐 아니라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웰푸드 등을 통해 버거번을 공급 받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도 지난해 사고 이후 공급처를 다변화해 버거번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버거번 수급에) 차질 없다”며 “지난해 공급 중단 당시 비상공급대책을 수립해 놨고, 신세계푸드가 베이커리 생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 생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속보] 롯데케미칼, 지난해 9436억원 영업손실.. 적자 확대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영업손실 7391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며 전년(영업손실 8941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늘어…"질적 성장 본격화"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6억원으로 전년보다 79억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가전제품의 지난해 판매액이 전년 대비 5. 7% 감소하는 등 국내 가전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서도 매출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늘어 실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로봇용 수요증가 기대감…2차전지株 급등

로봇용 배터리 수요 증가 기대감에 2차전지 종목이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로봇용 배터리 수요 전망을 두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에코프로 주가는 84% 넘게 상승했다.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개화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이 잇따랐다. 미국 내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이 부진하고 로봇 관련 수요도 미미하다는 분석 때문이다.



강원소방, 전국 최초 AI 기반 '소방시설 신고포상제 앱' 개발

강원소방은 위반 행위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앱을 개발했다. 소방청의 비상구 신고포상제 준칙 개선에 맞춰 소방·피난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방식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신고 내용이 위반행위로 확인될 경우 신고 1건당 5만원 현금 또는 그에 상당하는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동일인 기준 월 최대 30만원,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오태석 우주청장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에 힘써야"

또 민간 주도 연구개발(R&D) 확대와 기술사업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육성, 국제협력 강화도 주력하겠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취임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구성한 점, 누리호 2·3차 발사관리위원장으로 참여했던 일 등을 언급하며 우주청과 연관이 많음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대미 전기차 수출 87% ‘급감’…현대차·기아 현지 판매량은 연초부터 ‘역대 최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와 전기차 보조금 철폐 등 여파로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계의 대미 전기차 수출이 전년보다 9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한 2022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대미 전기차 수출 대수는 2022년 6만8923대, 2023년 12만1876대, 2024년 9만2049대를 기록한 바 있다. 대미 전기차 수출이 급감하면서 전체 전기차 수출(26만1943대)에서 미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64%로 쪼그라들었다. 역대 1월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에 따른 미국 내 수요 변화에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응수한 게 주효했다.



변동성 장세에도 금·은·구리 '금속 원자재 ETF' 돈 몰린다

금과 은, 구리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금·은·구리에 투자하는 주요 ETF에는 각각 1000억원대 자금이 몰렸다. 구리 투자 ETF 중 가장 순자산 규모가 큰 ‘TIGER 구리실물’에는 1211억원이 흘러들었다. 이들 ETF는 추종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투자 자금을 끌어모았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제 금 선물은 트로이온스(31.1035g)당 5210.1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한 달간 약 20% 올랐다. 같은 기간 은 선물은 약 45%, 구리 선물은 약 6% 올랐다. 이 ETF는 올 들어 지난달 29일까지 약 20% 수익률을 내며 순자산 1300억원을 넘어섰다.금·은·구리는 공급에 비해 수요가 크게 늘면서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다. 같은 기간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마켓PRO] 또 역대급 실적?…서학개미, 알파벳 쓸어담아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알파벳A(티커 GOOGL) 주식을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GOOGL은 339.71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1.16% 내렸다. 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을 기대한 수요가 주가 하단을 지지했다.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첫 5300선…삼전 시총 1000조 돌파

코스피지수가 5300선을 훌쩍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83.02포인트(1.57%) 상승한 5371.1에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 갈수록 오름폭을 확대했다.지수는 장중 한때 5376.92까지 치솟아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역시 사상 최고치로, 5300선 위에서 장을 끝낸 건 이날이 처음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7830억원 매수 우위다.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비공개 미팅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TF를 중심으로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과 만나며 기술과 제도 환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황두현



HD현대마린솔루션, 연 매출 2조대에 도전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연 매출 2조원대에 도전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1조9827억원, 영업이익 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탑재 선박 비중이 확대되면서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것이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디지털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 흐름도 지속됐다. 디지털솔루션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신약개발 가속화와 임상 병목의 역설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시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회전하고 있다. 장기 침체에 머물던 신약 개발 프로젝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가시화하고 있어서다. 파이프라인의 양적 팽창이 대표적이다. 글로벌 제약 산업 분석기관 사이트라인의 지난해 제약 연구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제약 산업이 보유한 개발 물질은 2만3875개로 역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전임상과 임상 1상 단계의 약물 개수가 급증했다. 산업의 기초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다.이는 세 가지 핵심 동력이 맞물린 결과다. 여기에 금리인하로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 기조에 자금줄이 막혔던 유망 프로젝트들이 대거 재개되는 이연 수요 해소 효과가 더해졌다.여기에다 주요 약물들 특허 만료라는 가장 강력한 중기적 동력도 작용했다. 약물 단 5개가 세계 제약 시장 전체 매출의 약 5%를 차지한다. 노보노디스크의 성장을 견인한 세마글루타이드 역시 지역별로 특허 만료가 임박했다.



에너지공대 총장 공백 장기화 해소될까…6일 이사회 주목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의 총장 공석이 메워질지 관심이 쏠린다. 4일 에너지 업계 등에 따르면 켄텍 이사회는 오는 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당시 추천된 총장 후보는 현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과 포스텍 총장 출신인 김모씨, 충남대 총장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지낸 정모씨였다. 에너지공대는 2022년 개교 후 국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견인할 전략기관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불안한 상황에도 투자금 몰리는 금 ETF

올들어서도 작년에 이어 금과 은을 필두로 다양한 귀금속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다. 미국 Fed의 독립성에 대한 의문, 지정학적 불안전성에 따른 불확실성 지속,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도 감소 등이 이유다.이러한 배경에서 투자 자금이 몰리는 원자재 ETF는 크게 세 가지 갈래다. ETF로 투자할 경우 투자자가 직접 금괴를 보관하지 않고도 빠르게 금 가격 변화에 따른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리한 전보·해고 남발”…코레일·한전, 부당징계·인사분쟁 ‘최다’

최근 3년간 노동위 심판 사건 4건 중 1건은 회사 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부당 판결의 30% 이상이 공기업에서 발생했다. 특히 공기업에서 부당 징계나 부당 인사와 관련한 관련한 다툼이 가장 많았다. 실제 부당 징계나 인사 관련 사건 697건 중 공기업 관련 건수가 189건(27.1%)이었다. 이들 중 실제 노동위로부터 부당 판정을 받은 건수도 공기업(62건)이 가장 많았다. 기업별로 보면 코레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중 26건이 부당 판정(전부 인정 17건, 일부 인정 9건)을 받았다. 코레일에 이어 한전도 9건이 부당 판정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도 7건이 부당 판정을 받았다.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이행강제금 부과 조치를 받은 사건은 전체 부당 판정 172건 중 30건이었다. 세아베스틸은 총 2건의 부당 판결 관련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았다.



[특징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흑자전환 기대에 14%↑ 마감(종합)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가 4일 14% 가까이 급등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장보다 13.83% 오른 4만7천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작년 4분기 실적이 잠정 매출액 1천709억원에 영업 적자 338억원으로 적자 상태가 지속됐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날 대부분의 증권사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수자원공사 AI 정수장, ISO 기술위 승인…공식 투표만 남아

국제표준이 되면 우리 기술이 글로벌 물관리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돼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유리한 경쟁 여건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인공지능 정수장 기술이 글로벌 공식 표준으로 제정되기 위한 막바지 관문에 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수공은 이달 말까지 최종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으로, 전 세계 175개 회원국의 투표를 통과하면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된다.



'반도체 대장주' 삼전·하이닉스 목표주가 잇달아 올리는 까닭은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가 일제히 상향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 대부분이 두 기업의 실적발표(1월 28,29일)를 전후로 잇달아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나선 것이다. 목표주가 범위는 삼성전자는 18만3000~26만원, SK하이닉스는 97만~150만원이다.가장 목표주가를 높게 잡은 증권사는 SK증권이다. 반도체 투톱이 ‘26만전자’와 ‘150만닉스’ 고지에 오를 것이라고 봤다. JP모간은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맞서지 말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24만원, 125만원으로 상향했다.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를 더 선호한다는 의견도 눈에 띈다.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미국 마이크론(5.4배) 대비 주가 매력이 높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실적 전망치 기준 PER은 각각 9.5배, 5.1배로, 마이크론(13.3배)에 비해 낮았다.다만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추격은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두쫀쿠 맵’ 경계 허물었다”…편의점 상품 찾는 ‘두바이 맵’ 확산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에 출시된 두쫀쿠 관련 상품의 재고를 알기 위한 지도가 확산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두바이쫀득초코볼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두 달이 넘게 우리동네GS 앱 인기 검색어 1위 자리에 오르는 등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도 이와 유사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연간 매출액 첫 10조원 돌파..."지난해 영업이익 1조6843억원"(종합)

연결 기준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은 54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조4562억원과 1075억원이었다.타이어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첫 10조원을 넘겼다.영업이익은 1조6843억원으로 4.4% 감소했다.



그냥드림센터 간 임기근 기획처 대행 "복지 사각 없애야 선진국"

끼니를 해결하러 간 그는 센터 측의 안내에 따라 사회복지사와 상담했고 이를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의 긴급복지 지원을 받았다. 한 걸음 나아가 A씨는 채무조정 절차까지 안내받아 재기를 모색 중이다. 5월까지 150개로, 올해 말까지 3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 대행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센터가 제공하는 물품과 센터 이용 절차 등을 확인하고 위기에 처한 수혜자의 입장이 돼 상담을 받기도 했다. 그는 "우리에게 웬만한 복지 제도는 이미 갖춰져 있지만 문제는 이용하셔야 할 분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중간중간에 사각지대가 좀 있는 것 같다"며 "이런 것을 메우는 게 진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임 대행은 이어 "현장에 계신 분들이 잘해 주셔야 진짜 선진국으로 간다"며 "그 역할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담당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간극을 메우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 정책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사실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쳤다가 구속된 사람들 이야기"라고 그냥드림센터의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농식품차관, 설 성수품 할인현장 점검…"소비자 부담 경감 최선"

할인 대상은 쌀, 배추, 무, 과일, 축산물 등 주요 설 성수품이다.



부산지역 임금체불액 1천억여원…신고 절반이 5인 미만 사업장

지난해 부산지역 임금체불 금액이 1천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징주] 현대차·기아, 美시장 호실적 힘입어 상승 마감(종합)

미국 시장에서 연초부터 호실적을 낸 현대차와 기아가 4일 2% 안팎의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민감 정보까지 유출”···AI 에이전트 보안 위험 경고 잇따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끼리 소통하는 SNS ‘몰트북’과 유사 커뮤니티가 주목받는 가운데 AI 에이전트를 둘러싼 보안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4일 AI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안전연구소는 최근 싱가포르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유출 위험 테스트 결과를 담은 요약 보고서를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응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연구진은 글로벌 AI 모델 3종을 에이전트 형태로 작동시켜 평가했다. 인사 담당 AI 에이전트를 가정해보면 직원 급여 내용을 조회한 뒤 권한이 없는 다른 직원에게 노출한 셈이다. 에이전트는 때때로 단계를 건너뛰거나 단계가 완료됐다고 잘못 가정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 작년 영업손실 9436억원.. "범용 석화 축소·미래 성장 기반 구축" (종합)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2% 감소했으며 인도네시아 법인(LCI) 신규 가동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회사는 올해 1·4분기 비수기 종료에 따른 수요 회복과 가동 안정화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첨단소재 사업은 매출 9295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다. 전방 산업 수요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으며, 1·4분기에도 실적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 1709억원, 영업손실 33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1·4분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롯데케미칼은 주주환원을 이어간다.



공정위, '유동성 1위' 과장 광고 의혹 빗썸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여행소식] 핀에어, 봄철 유럽 15개 노선 최대 27% 할인

예약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은 라이트 항공권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한다.



"포용금융 강화" NH농협은행, 새희망홀씨대출에 우대금리 신설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추진 강화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을 직원 성과지표에 반영하고,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원이 넘는 5674억원을 실행했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정책 지원에 원전까지…건설주 상승률, 증권·반도체 이어 3위(종합)

건설투자 확대·원전 건설 등 수혜 전망…"구조적 업황 개선 기대" 지난해 반도체 중심의 '불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건설주가 건설투자 활성화 기대감에 원전 호재까지 업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건설지수는 지난 1월 2일 기준가 824.65에서 이날 종가 1,134.15로 37.53% 상승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정보기술 상승률이 더 높았으나 이날 원전 관련 한미 협력 강화 소식에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오르며 순위가 바뀌었다. 이처럼 건설주가 주목받는 이유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글로벌 원전 수요 확대에 따른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법적요건은

그러나 임차인이 실제로 큰 손해를 입는 순간은 계약서 바깥에서 발생하는 법적 위험을 놓쳤을 때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지만, 그 보호는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요건을 갖추어야 비로소 작동한다. 대항력이란 임대인이 주택을 제3자에게 매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하더라도, 임차인이 자신의 임대차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중요한 점은 이 대항력이 등기를 해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택을 실제로 인도받고 주민등록, 즉 전입신고를 마치면 발생한다는 점이다.먼저 주택의 인도란 임차 목적물에 대한 점유가 이전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대항력의 효력은 전입신고를 한 날의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한다.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날 전입신고를 마쳤는데, 같은 날 임대인이 해당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해 버리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대항력은 다음 날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하므로, 저당권이 먼저 설정된 것으로 취급되어 임차인은 후순위가 된다.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면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생긴다. 법은 임차인이 계속해서 전입신고를 유지하고 해당 주택을 실제로 점유해야 대항력이 유지된다고 정하고 있다. 이 차이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보호받는 구조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美관세 뚫은 韓타이어..."지난해 연매출 역대 최고치 전망"

전년(16조7921억원)대비 8.7%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는 6일 실적발표를 앞둔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4조7448억원으로 예측된다. 전년(4조5322억원)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미국의 관세 부과에도 지난해 국내 타이어 업체가 성장할 수 있던 배경에는 늘어난 교체용 타이어(RE) 수요가 있다. 자동차 부품 관세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되면서 타이어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RE 비중이 높은 국내 타이어 업체들이 판가 조정에 나서면서 오히려 가격 상승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이다.



넥센타이어, 연간 매출액 3조 돌파…"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지난해 넥센타이어의 연간 매출액이 지난 2019년에 2조원을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4일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3조1896억원, 영업이익은 17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지난해 외형성장은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의 안정적인 실적 반영이 주효했다. 통상 정책의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위축 환경에서 지역별 유통 다변화와 고인치 제품 판매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GS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2천921억원…"매출 사상 최대"(종합)

사업 부문별 4분기 실적은 GS샵이 매출 2천780억원과 영업이익 337억원을 거뒀다.



씨어스테크놀로지, 작년 흑자 전환…"의료 AI 상장사 최초"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는 지난해 매출 481억7천만원, 영업이익 163억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9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씨어스는 이로써 의료 AI 상장기업 최초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성과 배경으로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의 확산 수가 기반 구독서비스 모델 안착 AI 분석 고도화에 따른 원가 구조 개선을 꼽았다.



당신도 혹시, '사소함의 법칙'에 빠져 있나요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경영학자인 시릴 노스코트 파킨슨이 1950년대에 제시한 이 법칙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중요한 사안보다 중요하지 않은 사안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아이러니한 행동을 날카롭게 짚는다. 중요할수록 판단이 어려워지고 그럴수록 우리는 오히려 사소한 문제로 시선을 돌린다는 것이다.파킨슨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 가상의 회의 장면을 예로 들었다. 회의의 첫 번째 안건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원자로 건설 문제다. 원자로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큰돈이 걸린 중대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논의와 숙고가 이뤄지는 것이 합리적이다. 어려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기보다, 손쉽게 결론을 낼 수 있는 사안에 집중하며 ‘무언가 해냈다’는 만족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소함의 법칙은 집단 의사결정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놀랍게도 개인이 혼자 판단을 내릴 때조차 동일한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퇴직연금 관리는 사소함의 법칙이 드러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투자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시장이 좋을수록 초보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더 위험한 환경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넥센타이어, 작년 매출액 3조원 넘어…순이익 19.3%↑

넥센타이어는 이로써 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AI픽] 국가AI전략위, WGS서 "AI는 인류 공영 도구" 강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임문영 부위원장이 2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전략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작년 4분기 영업손실 4천339억원…"고기능성 소재 비중 확대"(종합)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은 9천436억원으로 전년(9천145억원) 대비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18조4천830억원이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 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이행한다. 고기능성 소재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올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거점으로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한다. 사업 부문별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을 포함하는 기초화학 부문은 작년 4분기 매출 3조 3천431억원, 영업손실 3천957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이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이 하락했다. 올해 1분기는 전방 산업 수요의 완만한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 1분기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나선다.



HD현대마린솔루션, 작년 영업익 3천501억원…전년대비 28.9%↑

친환경·디지털 설루션 사업 성장 덕…올해 매출 목표 2조원 설정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설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9천827억원, 영업이익 3천50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탑재 선박 비중이 확대되면서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것이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



"풍부한 유동성, 상승세 이어질 듯"…"AI 주도주 중심 분할매수 전략을"

연초 가파르게 올랐던 코스피지수가 조정에 들어가며 증시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사이클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산업의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되고, 정부의 정책 지원 효과가 부각되면서다. 그러나 일각에선 지수가 단기 급등한 만큼 조정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해외 증시로 눈을 돌렸던 개인투자자와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로 돌아오고 국민연금 등 ‘큰 손’들의 자금이 유입되면서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달 29일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넘어섰다. 신용잔액은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아직 상환하지 않은 금액으로, 빚투의 대표 지표로 여겨진다.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국민연금도 최근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확대 방침을 밝히며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을 예고했다.증권가는 국내 증시가 주요국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보고 있다.



코인 시세조종 대표, 1심 징역 3년…가상자산법 1호 사건 선고

이들이 이를 통해 얻은 부당이득은 71억 원 상당이다.이번 사건은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검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패스트트랙(긴급 조치)으로 넘겨 받은 첫 번째 법 위반 사건이다.



에코프로, 특구재단·충북대와 맞손..."지역 벤처 육성"

에코프로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 충북대학교와 함께 충북 지역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특징주] 삼전, 미국발 한파에도 1% 상승…하이닉스는 하락(종합)

삼성전자[005930]가 4일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1%가량 상승,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원'을 달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96% 오른 16만9천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삼성전자는 2.39% 내린 16만3천500원으로 출발한 뒤 완만히 등락하며 종일 우상향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9조4천714억원 증가한 1천1조108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천조원 선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000660]는 0.77% 내린 90만원에 마감하면서 '90만 닉스'는 사수했다.



KS인증 60년만에 개편…공장 없어도 ‘첨단 설계’면 취득 가능

재배·축산에 특화된 AI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공공 조달 분야에서는 AI 제품 구매를 대폭 확대한다.



관세에 맞고 보조금 폐지에 또 맞고…대미 전기차 수출 87% 급감

대미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한 2022년(6만8923대)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준이다.수출 급감의 주된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4월 3일부터 외국 자동차에 부과한 품목 관세가 꼽힌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출 대신 현지 생산을 늘려 대응했다.



한국기술교육대·독일 연방고용공단대학과 국제 공동 세미나

한국기술교육대는 4∼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독일 고용서비스 특성화대학인 연방고용공단대학과 국제 공동 세미나를 연다.



안산시, 독일·태국에 ASV 로드맵 제시…첨단 로봇·AI 거점육성

방문단은 기업 활동 여건과 인센티브 등 행정 지원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완도해경, 신지도 해상서 침수 어선 승선원 2명 구조

완도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11시 42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침수 어선 배수작업을 한 후 안전 장소로 옮겼다. 완도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11시 42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성남소식] 24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주민설명회

경기 성남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타이거에어 타이완, 에어버스 A321neo 4대 구매

저비용 항공사(LCC) 타이거에어 타이완(Tigerair Taiwan)은 에어버스와 A321neo 항공기 4대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타이거에어 타이완의 A321neo 첫 도입 사례다.타이거에어 타이완은 A320ceo 9대와 A320neo 8대를 포함해 총 17대의 A320 패밀리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한경협 "과감한 지방 투자로 지역 활력, 청년들에게 기회 제공"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4일 향후 5년간 10대 대기업을 중심으로 최대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류진 한경협 회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주요 10대 그룹이 약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다 합치면 30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류 회장은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지방에선 인구가 줄어서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상황"이라며 "과감한 지방 투자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된 지역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신규 채용 확대와 함께 직무교육·인턴십 등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방침도 제시했다.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지자…보금자리론 판매 25개월 만에 최대

2023년 11월(3조688억 원)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대다. 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로, 6억 원 이하 주택을 구매할 때 신청할 수 있다.



환율 방어 하느라…외환보유액 21.5억 달러↓ 2개월 연속 감소

한국은행이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21억5000만 달러 감소한 4259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세계 9위를 유지했다.



나주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첫날 1천443억 투자협약

전남 나주시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총 1천443억원 규모의 에너지 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총 1천조원 돌파…삼성전자, 국내 기업 새 역사 썼다(종합)

삼성전자도 5년 만에 1조3천억원 규모 특별배당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가 부양에 힘을 싣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96% 오른 16만9천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천2조7천866억원으로 국내 기업 최초로 1천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 전체 시총 4천437조3천235억원 중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2.56% 상당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27일 종가 10만2천원으로 주가 10만원, 시총 600조원을 동시에 돌파한 뒤 3개월여 만에 이번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급증에 따른 메모리 수요 및 가격 급등세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737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연간으로도 매출 333조6천59억원, 영업익 43조6천11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 및 역대 4위 영업익을 달성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세계 최대 영업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드디어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속앓이하던 개미들 환호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도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추월했다.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이날 0.96% 오른 16만9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1원을 넘어서며 처음으로 1000조원대를 기록했다.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도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앞섰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41.03% 급등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비관론을 폈던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30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했다.



창녕서 경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3천900마리 살처분·긴급방역(종합)

경남도는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돼지 3천900마리를 살처분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가가 키우는 돼지 2천400마리, 확진 농가에서 500m 이내에 있는 농가 1곳이 사육하는 돼지 1천500마리를 신속하게 모두 매몰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4일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을 통보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생했다. 경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은 창녕군이 처음이다.



[특징주] 미래에셋벤처투자 13% 상승 마감…이틀 연속 급등(종합)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전장보다 13.12% 오른 2만5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강한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16.97% 오른 2만5천850원으로 출발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개장 직후 24.21% 오른 2만7천45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다.



태백시,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강원 시·군 공동 대응 요청

강원 태백시가 옛 장성광업소 수몰 추진에 반대하며 도내 시·군의 공동 대응을 공식 요청했다.



오세훈 "정비사업으로 8.7만가구 순증…정부 공급물량의 3배"(종합)

서울시 '주택정책소통관' 개관 간담회…미리내집·신통기획 등 정보 한눈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정비사업으로 약 8만7천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면서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실효성을 재차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서울에 (유휴부지를 활용해) 3만2천가구를 새로 공급한다고 했는데, 정비사업 순증 물량이 언뜻 계산해도 2.5배, 3배는 된다"고 했다. 정비사업 조합장, 미리내집 입주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주비 대출은 투기수요로 볼 수 없다", "전세 폭등에 대출규제 강화로 신혼부부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등의 의견이 쏟아졌다. 오 시장은 "시민들의 생각과는 엇박자가 나는 정책들의 홍수"라며 "중앙정부에 요청을 전달하고 촉구하는 역할을 석달 째 이상 하고 있는데 묵묵부답이다. 주택문제 해결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전문가 상담을 받고 제도 개선 건의도 할 수 있다. 서울시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이다.



삼성전자 ‘천조전자’ 등극…국내 기업 첫 시총 1000조 돌파

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7% 오른 5,371.1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0.55% 하락했지만 미국 마이크론(―4.19%)보다 낙폭이 작았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가 상승으로 보통주 기준 시총이 1001조108억 원까지 커졌다.



재경차관 "경제형벌 합리화 입법 지원 총력…추가 과제 발굴도"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추진될 3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메모리 업황 반등에 ‘역대급’ 재평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국내 상장사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AI 확산으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는 급격히 늘고 있는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어서 D램 가격의 뚜렷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가 삼성전자의 중장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구간이 이어지며, 메모리 사업부가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하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최근 한 달 새 상당수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0만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지난달 2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각각 5조4938억원, 4948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금시세, 3%대 상승 마감…급락 충격 딛고 이틀 연속 올라(종합)

4일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의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장보다 3.15% 오른 1g당 24만3천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귀금속 시장에서도 금과 은 시세가 전장까지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기 시작했다. 3월 인도분 은 선물도 8.2% 오른 온스당 83.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머스크에 찬물 끼얹은 맷 가먼 “우주 데이터센터? 먼 얘기”

막대한 전력과 냉각 설비를 필요로 하는 대규모 지상 데이터센터와 달리, 무한에 가까운 태양에너지를 전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냉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임기근 차관 "굶는 사람만큼은 없어야 선진국"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직무대리 차관은 4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그냥드림센터와 청년미래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임 장관직무대리는 그냥드림센터 현장 관계자들에게 제공 물품과 이용 절차를 물어보면서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수혜자 입장에서 직접 필요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소개 받는 상담도 경험했다. 현재 67개 시·군·구에서 있는 107개 센터를 정부가 예산 73억원을 투입해 올해 5월까지 150곳으로 늘린다.



한화오션 "캐나다, 빠른 납기 중시…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한화오션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와 관련해 "캐나다가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인 빠른 납기를 위해 2035년까지 4척 인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시골 점포’ 없애는 은행, 지자체 금고 선정 시 ‘불이익’ 준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소외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은행들이 광역시 이외 비도시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등에 있어 불이익을 받도록 하는 대책을 내놨다. 점포 폐쇄 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향후 지방 거주 금융 소비자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향후 은행들이 광역시 이외 비도시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할 경우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받는 감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점포 폐쇄 시 거쳐야 하는 사전영향평가 등의 적용 범위도 확대했다. 하지만 앞으로 1km 내 통·폐합도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전영향평가도 체계화한다. 점포 폐쇄에 따른 부작용 완화를 위해 대면서비스 제공도 강화한다. 점포 폐쇄에 대한 점검도 강화된다.



APEC 공식 협찬사 이상복명과, ‘천마도’ 담은 설 선물세트 출시

이번 설 패키지는 APEC됐던 △이상복경주빵 △찰보리빵 △계피빵 △녹차빵 가운데 2가지 이상 제품으로 구성되며,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경주의 상징성을 담은 ‘천마도 띠지’ 무료 포장된다.



춘천 레고랜드, 설 연휴·겨울방학 체험 이벤트 선보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설 연휴와 겨울방학를 겨냥해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브릭 조립 미션을 수행하거나 창작 작품을 제출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작년 영업이익 6천530억원…흑자 전환

순이익은 5천59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188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손실 1조7천759억원)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춘천 용산정수장 개선사업 공정률 70% 돌파…내년 준공 목표

강원 춘천시가 40년 이상 운영된 노후 용산정수장을 전면 개편하는 사업이 공정률 70%를 넘기며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 철강 물류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할 수 있는 곳을 발굴하고, 적용 가능성 평가를 맡는다. 포스코DX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구축하고, 제철소 특화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출범...생산적금융 앞장선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았다. 오는 3~5월 중 전남 지역 BESS사업, 부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다양한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IBK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IBK금융그룹,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 가동

IBK투자증권에 코스닥 리서치 센터를 신설해 상장 전후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발굴·리서치·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코스닥 브릿지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업은행이 보유한 중소기업 데이터와 현장 네트워크에 증권·벤처투자·자산운용으로 이어지는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결합하는 방식이다.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메자닌 펀드를 조성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해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투자자와 기업 간 접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B2B 전시회 잇따라 참가… “사업 확대 통한 질적 성장 가속화”

LG전자는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AHR 2026’에서 레시프로 컴프레서, 로타리 컴프레서, 팬모터의 구조적 혁신 기술을 담은 코어테크를 소개했다. LG전자는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2030년 매출에서 B2B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40%까지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HVAC, 전장,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합친 LG전자의 B2B 사업 매출은 24조1000억원으로 전체 매출(별도 기준)의 35%를 넘어섰다.



"국민연금으로는 못 살아"...주택연금 가입자 15만명 돌파

2007년 7월 출시돼 가입자의 은퇴 이후와 노후 소득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주택연금 15만번째 가입자는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유상금 어르신이다.평생 내 집에 살면서 매월 연금을 받으며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선택했다고 가입이유를 밝혔다.김 사장은 "주택연금 누적가입자 15만명 돌파는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관심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더욱 든든한 노후 안전망이 되도록 제도와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 평균 연령은 72.4세, 대상 주택가격은 3억 9600만원이다.연금 수령액 은 평균 월 127만원 수준이다.



DB손해보험 작년 결산 주당배당금 7천600원…'배당 확대' 의지

DB손해보험은 4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을 전년 대비 11.8% 상향한 7천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중복상장, 이전과는 다르다”…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SK 주가는 지난달 30일 장중 33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다른 지주사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같은 날 LS는 8.12% 급등했고, 한화도 4.60% 상승했다. CJ 역시 지난 2일 장중 22만5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주사 전반으로 정책 수혜 기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합병 및 자회사 상장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개정이 본격화되면서, 최대주주 이익 극대화만을 위한 계열회사 합병이나 중복상장은 향후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대규모 기업집단 내 계열회사 간 합병 건수는 2023년 약 221건에서 2024년 169건으로 눈에 띄게 줄었다. 합병 과정에서 일반주주 반발과 법적 책임 리스크가 커지면서, 무리한 구조 개편을 자제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자회사 상장을 둘러싼 환경도 달라지고 있다.



넥써쓰, AI끼리 싸운다…'몰트북' 게임 2종 공개

4일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넥써쓰가 이달 초 선보인 '몰트 아레나'와 '몰트 로얄'을 소개했다. '몰트 아레나'는 이용자가 업로드한 AI 에이전트끼리 대화로 토론을 벌인 뒤 다른 사람 또는 AI 에이전트의 투표로 승패를 가리는 게임이다. 넥써쓰는 몰트북 공개 직후 AI 에이전트 '아라'를 몰트북에 연동해 다른 AI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도록 구현, 하루 만에 '몰트 아레나'를 선보였다. 이용자가 AI 에이전트를 등록하면 다른 AI와 특정 주제로 토론 배틀을 벌일 수 있으며, 승패는 사람과 AI의 투표로 결정된다. 인간은 이를 관전하면서 특정 에이전트를 응원하거나, 보상에 참여할 수 있다. 장 대표는 또 AI 에이전트 채팅 서비스 출시 계획도 언급했다.



남해군, 기본소득 사용처 제한 갈등 해소·맞춤형 지원대책 마련

경남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제한으로 인한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과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침 개선 건의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에 대한 기본소득 사용이 제한되면서 불거진 지역사회의 반발과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212%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1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712%로 5.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8bp, 1.6bp 상승해 연 3.533%, 연 2.99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09%로 3.4bp 올랐다.



HDC현대산업개발 작년 영업익 2천486억원…전년대비 34.7%↑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약 2천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풍산, 지난해 당기순이익 37.7% 감소

풍산은 올해 매출액으로 4조2923억원, 영업이익으로 2762억원을 제시했다. 풍산은 "방산부문 내수 및 수출 비중 변화로 인해 이익이 줄었다.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만 개 빛으로 물든 잠실… 롯데百, ‘2026 롯데 루미나리에’ 맞춰 행사 확대

키오스크 이벤트와 SNS 인증샷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롯데백화점 잠실점은 한 달간 밸런타인, 신학기, 웨딩 시즌을 겨냥한 팝업과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밖에 르봉마리아쥬 밸런타인데이 팝업, 내셔널지오그래픽 신학기 가방 페스티벌 등 기간에 따라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처벌 대신 과징금…정부, 1분기 ‘경제형벌 3차 합리화 방안’ 발표

지난해 말 발표한 2차 개선 과제 역시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입법안 제출 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것을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는 3차 이후 추진 과제의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신한금융, 그룹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 추가 출연

4일 신한금융은 서민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추가 출연해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 65%는 수도권 쏠림…‘베드타운’ 고양·용인은 서울에 세수 손해봤다

지방소득세의 65% 가량을 수도권이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새 수도권의 지방소득세 비중은 5% 포인트 증가했다. 지방소득세를 걷는 기준이 납세자의 ‘거주지’가 아닌 회사 ‘소재지’이기 때문에 수도권 세수 쏠림이 심해지는 양상이다. 이종석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세원집중에 따른 지방소득세 세수 불균형과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4년 걷힌 전체 지방소득세 20조7000억원 중 수도권이 차지한 비중은 65.4%(13조5000억원)에 달했다. 최근 10년간 수도권의 지방소득세 비중은 5%포인트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5%포인트 감소했다. 원칙적으로 지방소득세 과세권은 납세자의 주소지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있다. 개인은 개인 주소지, 법인은 법인 주소지를 기준으로 해당 지자체가 지방소득세를 거둬 자체 세원으로 활용해야 한다. 근로소득세에 대한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자의 주소지가 아니라 근무 회사 주소지를 기준으로 원천징수된다.



'워시 쇼크'로 휘청인 금·은 다시 껑충…"변동성은 잠시, 강세 지속"

'워시 쇼크'로 휘청였던 금·은 가격이 큰 폭 오르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은 선물은 4.73% 상승한 87.34달러를 기록했다. 워시 전 이사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이 부각되면서, 통화 완화 기대가 약화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금 가격은 11.39%, 은 가격은 31.37% 급락한 바 있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금·은 상대강도지수(RSI)는 90을 상회하는 등 과매수가 이어졌다.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삼성전자 '1000조' 시대 열렸다 [fn마감시황]

코스피가 5370선에 올라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사상 최초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외국인도 9402억원을 팔면서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1조782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삼성전자는 사상 첫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전장 대비 0.96% 오른 16만91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1001조108억원을 기록, 국내 기업 최초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지수는 0.46% 하락한 1139.02에 출발했다.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234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9억원, 1445억원 순매도했다.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익 6530억원...신규 수주 34조4394억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신규 수주 34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라크 해수처리 플랜트 등 국내외 핵심 전략 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수주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렘, 10억원 유상증자…한희철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희철(188만3천239주)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영업이익 34% 급증..."대형 사업 및 원가관리가 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호실적을 냈다.4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86억1379만원으로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470억원으로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안정적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투證,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15만원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한국투자증권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적은 자본으로도 종목 랠리에 참여할 수 있고, 양방향 투자와 하락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선물옵션의 활용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2천770억원 주주 배당…총액 규모 유지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인 2023년부터 4년간 매년 동일한 수준의 배당액을 유지해 오고 있다.



조선 분야 설계 인력 양성…울산과학대 개방형설계센터 개소

울산과학대학교는 4일 조선 분야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방형설계센터를 문 열었다. 5층에는 개방형 사무실(107석)과 회의실 등 업무 공간이 있다. 이 센터에는 제이티기술, 태용설계, 지에스텍, 대양기술 등 14개 설계 협력업체가 입주해 조선 설계 업무를 한다.



한화손보, 장기손보 최초 임신 직접 보장…배타적사용권 1년

한화손해보험이 임신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 한화손보는 4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 상품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확득했다고 밝혔다.



“설 지나야 분위기 알 수 있다”…매물 늘었지만 거래 얼어붙은 송파구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오는 5월 9일로 확정하며 다주택자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양도세 등 세금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최근 서울 송파구 아파트 매물이 일부 대단지와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세가 살아나지 않아 거래는 얼어붙은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발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일 ‘다주택자 때리기’에 나선 뒤 증가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송파구 일대 중개업소들은 “다주택자가 앞다퉈 매물을 내놓는 분위기는 아니다”고 했다.송파구 안에서도 차이가 컸다.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예고한 지난달 23일 이후 이달 4일까지 가락동 아파트 매물은 813개에서 1019개로 늘었다. 서울 법정동 가운데 증가율 상위였다. 9510가구 대단지인 가락동 ‘헬리오시티’에서 매물이 많이 나온 영향이다. 특수관계인 거래나 입지 차이로 인한 하락 거래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헬리오시티 전용 84㎡(11층)는 지난달 2일 신고가인 3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검찰, 'MBK 홈플러스 사건' 수사부서 재배당…"수사·기소 분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파트너스 김병주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사기 혐의 사건을 재배당했다.



현대건설 작년 영업이익 6천530억원…흑자 전환(종합)

현대건설[000720]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6천530억원으로 전년(영업 손실 1조2천634억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특히 건설업계 최초의 도시 정비 부문 수주 10조원 달성,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사업 수주 등 국내외 핵심 전략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수주 잔고는 95조896억원으로, 약 3년 5개월 치 일감을 확보한 상황이다.



'파손 영덕풍력발전기' 설계수명 만료…일부 설비 교체 중 사고

법적으로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교체 추진 과정에서 사고가 난 만큼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파손 사고가 난 풍력발전기를 포함해 영덕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24기는 2005년 준공돼 설계수명 20년을 넘겼다. 나머지 사유지에 있는 10기의 발전기에 대해서는 새로운 설비로 교체하기로 하고 지난해 하반기에 인허가 절차를 밟아 공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설계수명이 지난 발전기가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사고가 난 만큼 인근 주민은 불안에 떨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고 10일 안에 조사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운영사에 얘기했다"며 "사고가 난 발전기가 군유지에 있는 만큼 영덕군으로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2천964% 쏜다…연봉 1억이면 1억5천만원 보너스

연봉이 1억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천820만원을 받게 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해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지급률을 2천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올해 지급분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됐다. 새 기준은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천%)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의 보상 체계와 비슷한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성과급 기준이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외 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 줄고 몸집은 커졌다…AI·K-컬처로 쏠림

신용호 공정거래위원회 국제기업결합과장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작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국내 기업결합(M&A) 시장은 거래 건수는 줄었지만 금액은 크게 늘며 대형화 흐름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276조3000억원)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반면 기업결합 건수는 798건에서 590건으로 26% 감소했다. 거래 수는 줄었지만 대형 기업결합이 늘어난 영향이다.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M&A 시장과도 유사하다. 전 세계적으로 지난해 M&A 건수는 3% 감소한 반면 거래 규모는 50% 증가했다.



한은 "충청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성장…수도권과는 격차"

"광역 차원의 기능 연계형 정책 강화하고 전문인력 유치해야" 충청권이 국가 핵심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수도권과는 여전한 격차가 있어 성장을 뒷받침할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충청권 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 부문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2024년 기준 충청권 바이오산업 투자액은 약 8천340억원으로, 전국의 15.2%를 차지한다. 한은은 충청권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민유성 前 산업은행 회장 별세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3일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4일 밝혔다. 항년 73세.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212%(종합)

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21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712%로 5.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8bp, 1.6bp 상승해 연 3.533%, 연 2.99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09%로 3.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0bp, 3.5bp 상승해 연 3.627%, 연 3.505%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파마리서치, 연매출 5000억 돌파… 역대 최대치

파마리서치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3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4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0% 늘었다. 특히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임종룡 회장, 설 맞아 복꾸러미 포장봉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3일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금융 복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떡국과 약과, 삼계탕, 멀티비타민 등으로 꾸려진 우리금융 복꾸러미는 고령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7000세대 저소득 노인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3일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금융 복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영업실적 많이 올라…더 채용할 여력 생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 .



[포토] 삼성전자, '이제는 천조전자'

4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월세 1만원에 정착'…함양군, 예비 귀농인 '환대하우스' 조성

경남 함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1만원에 제공하는 '환대하우스 조성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영종국제도시 민간임대…'운서역 푸르지오' 847가구

대우건설이 오는 3월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투시도)를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847가구로 이뤄진다. 인근에는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과학고 등이 있다.



다주택자 물량 늘리려 '토허제' 족쇄 푸는 정부

정부가 다주택자 매물을 늘리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 퇴거 시점’까지 매수자의 실거주 시한을 늦춰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주택자의 ‘퇴로’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임대차 계약 만료가 4개월보다 더 길게 남은 집은 사실상 매물로 나올 수 없는 구조다. 잔금 기한을 6개월로 연장해 잠재 매물을 늘리려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규정한 입주 시한도 함께 조정해야 한다. 이 경우 임대차 계약 종료 시점이 6개월~1년 남은 다주택자 매물도 시장에 나올 수 있다.



[영상] 속옷 차림 기내 난동 러시아 남성…태국, 입국불허 추방

러시아 남성은 항공기가 착륙하자 열린 탑승구를 통해 달아나려 했으나 이동식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체포됐습니다.



"성수4지구, 하이엔드 본고장 맨해튼 재현"

7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 롯데건설은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납부하며 수주 의지를 나타냈다.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4일 밝혔다. 5일 마감을 앞두고 경쟁사보다 먼저 입찰보증금을 내며 본격적인 수주 경쟁에 나선 것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네 개 지구 중에서도 영동대교와 가깝다.



작년 서울 준공 52%↑…재건축 등 3.7만 가구

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공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만 가구가 아파트로 조성됐다. 아파트 물량 중 74%인 3만7000가구는 정비사업 물량이었다. 주택을 지을 땅이 부족한 서울에서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작동한 것이다. 전세 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재값 상승,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건설 경기가 악화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자이 브랜드 앞세워 '압·여·목·성' 핵심지 수주"

“서울에서 2500가구를 웃도는 ‘대단위 정비사업지 단독 준공 실적 1위’라는 기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조합원이라는 안정적인 토지주가 있어 사업 안정성도 높다. 대형 건설사가 눈독을 들이는 이유다. GS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를 비롯해 압구정4·5구역, 목동, 여의도동 등에 모두 관심을 두고 있다. 지방보다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집중한다. 특히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재개발의 첫 단추 격인 노량진6구역(1499가구)을 비롯해 목동 KT 부지(오피스텔·658가구) 등이 주목된다.



"서초 조달청 부지 빼고 태릉CC는 넣고 … "

정부가 2030년까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조달청 등 서울 서초구 반포의 알짜 부지 등이 후보지에서 제외돼 뒷말이 나오고 있다. 반면 2020년 ‘8·4 대책’에서 태릉CC와 함께 주택 공급이 추진됐던 서초구 조달청 부지, 서초구 국립외교원 부지,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 부지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1000가구 공급이 추진됐던 조달청 부지(반포동 54의 1)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속한다.



경남 목욕비 인상률 최고

경남 지역 목욕비 인상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신공법 검토…부지조성 문제 없다”

대우건설이 단독 입찰에 나선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대해 성공적인 시공을 약속했다. 기존 설계안의 지반침하 방지가 가장 중요한 활주로 구간의 연약지반을 아예 걷어내 버리고 단단한 사석과 토사를 매립해 지반의 구성 자체를 바꾸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공구 분할을 통해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공사를 수행할 계획을 수립하며, 적기 준공을 위한 인력과 장비 수급에도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



청주 'SK하이닉스 효과'…흥덕구 집값 들썩인다

각각 SK하이닉스 청주3캠퍼스와 ‘지웰시티 1·2차’ 아파트다. 이 단지는 최근 1년 새 집값이 10~20% 올랐다. “SK하이닉스 효과”라고 인근 중개업소에선 말한다.충북 청주 집값이 오름세다.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등 요즘 잘나가는 기업이 모여 있어서다. 일자리가 늘고 있어 청주 시내 선호 지역 위주로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청주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는 직주근접의 표본이다. 큰길만 건너면 SK하이닉스 1·2·3캠퍼스, LG화학, LS일렉트릭, 오리온 등의 공장이 있는 청주일반산업단지가 나온다. 2010년 준공한 지웰시티 1차 전용면적 99㎡는 지난달 10건 거래의 평균 실거래가가 7억8753만원이다. 작년 같은 기간(6억4000만원)보다 23.1% 올랐다. 1년 전(6억2800만원·22층)보다 13.1% 올랐다. 출퇴근도 편해 1년 새 집값이 15%가량 뛰었다.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있는 흥덕구 오송읍에도 아파트가 많다.청주 부동산 시장 전망을 밝게 하는 것은 기업 투자다.



'담합' 대한제분, 밀가루값 4.6% 내린다

대한제분뿐만 아니라 또 다른 밀가루 회사 사조동아원과 CJ제일제당, 삼양사도 가격 조정 시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회사는 국제 밀 가격이 떨어지는데도 담합을 통해 밀가루값 인하를 막아왔다는 혐의를 받는다.



제18대 KDI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선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제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이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리서치국 선임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1960년생인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합성고무 주원료' 부타디엔, 올들어 30% 급등

합성고무의 핵심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이 공급 부족 여파로 급등하고 있다.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올랐다. 수년간 약세를 보였던 합성고무 시장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톤(t)당 950달러였던 부타디엔은 최근 1300달러에 육박했다. 부타디엔 최대 소비처인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중국원자재데이터업체 선서즈 집계에 따르면 부타디엔은 지난 3일 t당 1만3200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백산수, 국제식음료품평원 평가서 4년 연속 최고 등급

4일 농심에 따르면 백산수는 IT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



한화손보, 장기손해보험 최초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2023년 7월 출시 후 총 20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또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에 대해서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55~64세 고용률 70% 돌파…경제활동참가율도 역대 최대치

55~64세 사이 고령자 고용률이 70%를 돌파했다.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첫 기록이다. 고령자 경제활동참가율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령자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중장년·고령층의 평균 고용 기간이 늘어났다는 해석이 나오는 대목이다.고령자 고용률은 2007년 60% 수준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전주시, 월 1만뭔 청년주택 준공…냉장고 등 갖춘 24호 공급

시는 오는 3월 말 입주자를 모집하며 세부사항은 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구리 제련업계 "수수료 공짜"…부산물만 팔아도 수익 짭짤

구리 원석에서 구리를 뽑아내는 제련 수수료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전 세계 주요 구리 광산들은 폐광이나 생산량 조절로 공급을 줄이고 있다. 구리 정광을 둘러싸고 제련소끼리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광산 업체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졌다.무엇보다 수수료에 욕심을 내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다. 구리 현물 가격은 2024년 말 t당 8800달러 선에서 지난해 말 1만1000달러를 넘어섰고 올 들어서는 1만5000달러까지 올랐다.



신한금융, 미소재단에 1000억 출연

신한금융그룹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4일 밝혔다.



보험사, 판매 수수료 올리자…대리점 매출 2.5배 뛰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인카금융서비스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3분기 누적 178억원 순이익을 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배 급증한 수준이다. 한화생명의 GA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801억원 순이익을 냈다. 연간 기준으로는 1000억원대 흑자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다주택, 6개월 준다” 발표 뒤…서울 전 지역 아파트 매물 늘어

4일 2856채 규모의 도봉구 창동주공3단지에서는 전날부터 22건의 매물이 나왔다. 직전 일주일 동안 12건의 매물이 올라온 것과 비교하면 2배 수준이다. 기존 매물을 재등록하거나 신규로 매도를 결심한 다주택자 매물이 나왔기 때문이다.



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놓고 노노갈등…"추가근로 안돼" vs "생존이 먼저"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 연장 논의가 ‘노노(勞勞)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내년 말까지는 ‘24시간 거래 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거래 시스템을 관리하는 정보기술(IT) 직무 등 증권업종 노동자의 근로 시간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증권사들도 거래 시간 연장에 따라 늘어나는 노무 문제가 부담이다.막대한 비용을 들여 시스템을 재개발해야 하지만 효용성이 크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내놓는다. 한국거래소의 시장 점유율이 급락했다는 점에서다. 지난해 3월 넥스트레이드 출범 후 거래소 직원은 예상치 못한 넥스트레이드의 공격적인 성장세에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이다.지난해 8월 넥스트레이드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한국거래소 대비 절반(46.9%)에 육박했다.



은행 점포 폐쇄 어려워진다

앞으로 은행이 비도시 지역에서 점포를 닫을 경우 지방자치단체 금고 사업 등 지역 협력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금융위는 우선 은행이 점포를 폐쇄하기 전에 진행해야 하는 사전영향평가, 대체 이용수단 마련 등의 기존 절차의 예외 대상을 축소하기로 했다. 은행이 비도시 지역 점포를 폐쇄하면 지방자치단체 금고 관리 은행을 선정할 때 반영되는 ‘지역재투자평가’ 점수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인력난 시달리는 FIU…70명이 130만건 조사

자금세탁 범죄를 검사·감독할 국내 정부 기관 규모가 주요 선진국 대비 최대 9분 1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하는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5년 전 출범 당시 50명 안팎으로 시작했다. 금융권에서는 늘어나는 자금세탁 범죄 규모에 비해 조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본다.



김윤덕 장관 “복합개발 특별법 제정해 도심 주택공급 지속”

김 장관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 뒤 “주택시장의 안정은 국민이 살고 싶어하는 곳에 주택이 제때 공급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심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공급은 끊김없이 이어가되, 기준과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을 반드시 실현해, 국민들께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양질의 주택뿐만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주택공급까지 종합적으로 고려 중으로,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노후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은 도심에서 주택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서울의료원 부지는 도심 안에서 공공주택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지 여러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점들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재산도피 활개 치는데…1년간 적발 3건뿐

매년 자금세탁 범죄가 불어나지만 이를 적발한 사례는 해마다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는 데다 국경을 넘어선 초국가 범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2015년(22건) 대비 10년 새 큰 폭으로 줄었다. 단속 금액 역시 같은 기간 1764억원에서 19억원으로 감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부터 5년간 케이맨군도 등 주요 조세피난처 15곳으로 송금된 금액은 총 39조341억원에 달한다. 정부 관계자는 “조세 회피, 비자금 조성 등 재산 도피 성격의 자금 이동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현금 거래 등으로 대규모 탈세에 나선 사례도 부지기수다. 현금 거래와 차명계좌 사용, 명의 위장 등이 대표적 수법이다. 일상생활에서 현금 사용량이 많이 감소한 것과 달리 고액 현금 거래는 수년째 2000만 건 이상이 유지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출처를 은닉·위장하려는 대부분의 자금세탁 거래가 고액 현금 거래를 수반하고 있다”고 했다.최근에는 역외 탈세, 변칙 증여 등 신종 수법이 등장하고 있다.



원금 못 찾는데…보험 계약 35%, 3년내 해지

무·저해지 보험에 가입한 계약자 세 명 중 한 명은 3년 이내에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저해지 보험은 해약환급금이 아예 없거나 매우 작은 상품으로, 고객이 계약을 깨면 납입한 보험료(원금)를 모두 날리게 된다. 무·저해지 보험은 해약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대신 보험료가 표준형 상품보다 10~30% 저렴하다. 무·저해지 보험에 가입했다면 중도 해약하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하는 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의미다.문제는 최근 암보험이나 종신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서 무·저해지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판매된 보장성 보험 가운데 무·저해지 상품 비중은 68.5%를 기록했다. 2023년 같은 기간에는 무·저해지 상품 비중이 46.7%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무·저해지 상품이 대부분인 시장에서는 낮은 유지율이 곧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다”고 말했다.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3년 유지율이 80%대에 달한다.



KDI 신임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사랑은 감정일까, 계산일까.



"SSD 수요 증가, 파두에 기회"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제조업체인 파두가 거래 재개 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작년 4월 한때 1만원 아래로 추락한 주가는 이날 3만5850원으로 마감했다. 파두는 매출의 3분의 2를 SSD 컨트롤러 판매로 내는 회사다. 22일엔 대만 마크니카갤럭시와 470억원 규모 SSD 완제품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믿었다가 발등 찍혔다' 최대 실적 내고도 10%대 급락한 이 종목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장마감후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한 까닭에서다.4일 오후 5시 현재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파마리서치는 10.11% 내린 4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파마리서치는 이날 정규장에선 전일대비 2.33% 내려 43만9500원에 거래됐다.



분식회계 ‘지시만’ 해도 5년간 모든 상장사 취업 금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계·감사 품질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상장사 역시 이들을 임원으로 뽑을 수 없고, 이미 임원으로 재직 중이라면 바로 해임해야 한다. 취약한 지배구조로 회계 부정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외부 감사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자금·인력 '블랙홀' 된 액티브 ETF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ETF 시장의 자금과 인력을 빨아들이는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사모펀드 운용에 주력해 왔지만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ETF 시장을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주식운용부문 리서치본부 산하에 액티브 ETF 전담팀을 신설했다. 주식형 펀드의 강자로 꼽히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도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액티브 ETF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운용사들이 액티브 ETF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있다. 올 들어 신규 상장한 ETF 12개 가운데 절반이 액티브 ETF였다.액티브 ETF 수요가 급증한 이유는 단연 수익률이다.



㈜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638억…모빌리티 호조로 흑자 전환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8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매출 감소는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



미국 알파벳 퀄컴 Arm 실적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검은 월요일’을 딛고 급반등했다.



李대통령 만난 10대그룹 총수들 "5년간 270조 지방투자 계획" [HK영상]

이 대통령은 “정부는 오극 삼특 체제로 지방의 새로운 발전 중심 축을 만들고 여기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기업 측에서도 이 방향에 보조를 맞춰주면 좋겠다”고 요청했습니다.그러면서 “취임 이후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들이 개선되고 있는데, 이는 국민들의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 “그중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기여와 역할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에 대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주요 10대 그룹은 앞으로 5년간 약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10대 그룹 외 다른 기업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투자 규모는 300조 원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류 회장은 청년 고용 문제와 관련해 “청년 실업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깊이 연결된 심각한 문제”라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지방은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이어 “이런 악순환을 끊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경제계도 과감한 투자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류 회장은 또 “신규 채용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 AI를 비롯한 직무 교육과 인턴십, 현장 맞춤형 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아울러 정부를 향해 “기업의 채용과 고용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김치본드, 13년만에 부활…롯데물산 1억弗 규모 발행

외환당국의 규제로 자취를 감췄던 ‘김치본드(달러 표시 채권)’가 부활하고 있다. 4%대 초반에 금리가 책정돼 롯데물산의 일반 회사채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거나 낮을 전망이다.201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기업들은 김치본드를 통해 외화를 조달한 뒤 원화로 환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3년부터 김치본드 발행이 사실상 중단된 이유다.하지만 고환율 국면이 지속되자 한은은 정책 방향을 바꿨다. 국내에 유입된 달러 자산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국내 외화 투자처를 넓히기 위해서다.



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영업이익 3486억...수익성 대폭 개선

HDC현대산업개발은 4분기 핵심 자체 사업인 서울원 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수원IPC 11·12단지 등 대형 사업지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13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HDC현대산업개발은 4일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24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1846억원) 대비 34.



파마리서치, 작년 매출 5천억원 돌파…역대 최대

의료기기 매출은 전년 대비 62% 성장했으며, 화장품 부문 역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69% 증가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 첫 1000조

‘반도체 투톱’이 보합세를 보인 4일 다양한 종목이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가 역대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는 시가총액 1000조원(보통주 기준) 시대를 열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 장중 기록한 전고점 5321.68을 경신한 최고치다. 종가 기준으로 처음 5300에 안착했다. 하락 종목은 156개에 불과했고 19개는 변동이 없었다.



TS, 설 맞이 10만원 상당 선물 소외계층에 전달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설 명절을 맞아 '설 한 상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작년 영업익 2486억원…전년 대비 34.7% 급증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서울원아이파크’ 등 자체 대형 사업지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2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HDC현산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86억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34.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李대통령 "해외 일정까지 취소하고 참석?" 李회장 "당연하죠"

보름 전인 지난달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당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란 지역균형발전이란 원칙을 제시하면서도, 전남도 등 지역사회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한 정치적 잡음을 사실상 일단락시켰다. 10대 그룹은 물론이고, 그 외 기업들까지 합치면 약 300조원이 5년간 민간 자본이 지방에 투입될 전망이다. LG이노텍은 약 1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사업장 내 신사업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LG전자도 지난해 9월 국립창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 경남 창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분야 연구·개발(R&D) 거점 구축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포스코리튬솔루션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전남 광양 율촌산단에 리튬 소재 공정을 위해 연산 2만5000t 규모의 공장을 짓고 있다.기업들의 지역 투자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성장 격차는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지난해 3·4분기 기준으로, 수도권의 실질 지역내총생산(GDRP) 성장률이 3%를 넘은 반면 비수도권 지역은 1% 안팎의 성장에 머물렀다.



제이브이엠, 작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영업이익 8.5% 늘어

한미사이언스 계열 의약품 자동조제 기업 제이브이엠은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천731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순이익 284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특징주 & 리포트] '"한전, 美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 등

‘반도체 투톱’이 보합세를 보인 4일 다양한 종목이 골고루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가 역대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000조원(보통주 기준) 시대를 열었다. .



141조 넘은 공매도 대기자금…증시 변동성 키울 '뇌관' 되나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대기 자금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공매도 물량이 가세하면 작은 악재에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시 대차거래 잔액은 전날 기준 총 141조99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차거래는 주가 하락을 점치는 외국인 또는 기관투자가가 공매도 목적으로 이용한다.대차거래 잔액 증가는 주가의 급격한 하락 반전을 경계하는 투자자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신호다. 대차거래에 기반한 공매도는 잠재 손실을 축소하거나, 주가 하락 때 수익을 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한다.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액도 지난달 29일 14조원을 돌파했다. 공매도 순보유 잔액은 투자자가 특정 종목을 빌려서 매도한 후 여전히 갚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물량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3일 현대로템 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했다. 지난달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를 비롯해 SNT에너지 코스모신소재 등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과열종목 명단에 올랐다.



㈜코오롱, 작년 영업이익 638억원…흑자 전환

㈜코오롱은 작년 한 해 연결 기준 매출 5조8천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 측은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 효과로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적 부진 페이팔, 온라인 거래 정체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추정치 8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실적에 페이팔 주가는 이날 20.31% 급락했다. 온라인 쇼핑몰 내 페이팔 거래량 증가세가 둔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작년 4분기 거래량은 1년 전보다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비트코인 곤두박질…금융시장까지 충격"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이자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마이클 버리가 비트코인 폭락 사태가 금융시장 전반에까지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한때 7만200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버리는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헤징(위험회피) 수단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강화…종사자 모임·불법반입 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다카이치 총선 승리 땐 엔화 약세 계속"

엔화 약세가 장기화하고 있다. 최근엔 미국과 일본의 외환시장 공동 개입으로 달러에 대한 엔화 환율이 급락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엔화 약세 배경으로 세 가지 요인을 꼽는다. 첫째, 일본의 낮은 실질 금리다. 마지막으로 재정정책 기조 변화 우려도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 첫 번째는 엔화 강세 가능성이다. 반면 엔화 약세가 지속될 수도 있다.



서울전자통신·오티톤메디컬,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MOU

밸류업지수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츠] 러시아 진상승객 테토력?…만취해 웃통 벗고 기내 난동

베트남에서 태국으로 가던 여객기에서 러시아 남성이 속옷 차림으로 난동을 부리다 당국에 체포돼 추방됐다고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월가의 전설' 레이 달리오 "금은 여전히 좋은 투자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한국시간 오후 3시 기준 트로이온스당 5084달러로 전날보다 약 6% 급등했다. “실물 자산의 우위가 여전히 확고해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상승 모멘텀은 온전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은값도 반등했다. 2일 트로이온스당 71.38달러까지 내려간 은값은 87달러 안팎까지 오르기도 했다. JP모간은 은 가격 전망치를 올해 말 85달러로 제시했다



원주시, 명절 연휴 특별교통수단·공영버스 탄력 운영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교통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및 공영버스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공영버스는 설 연휴 기간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교통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및 공영버스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과급만 1억5000만원"…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 '환호'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전남 정치권에서 KT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이 잠잠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나온 주장인데, 지방선. .



'AI 공포'에 급락한 SW株…하루새 시총 3000억弗 증발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공룡’들 주가가 올 들어 맥을 못추고 있다. 인공지능(AI) 수혜는 커녕 역습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북미 지역에 상장한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 111개로 구성된 지수다. 클로드 코워크는 법률 분야를 포함해 영업과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업무를 두루 수행한다. 전문가들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산업을 일궈낸 ‘사용자당 과금’ 모델이 완전히 대체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오라클과 SAP, 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 역시 자사 서비스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애당초 경쟁이 어렵다는 얘기다.투자자들은 소프트웨어 주식을 앞다퉈 팔아치우고 있다. 우선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했거나 돈을 빌려준 금융사들이 거론된다. 이날 S&P BDC지수가 2.57% 하락한 배경이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 고객이기 때문이다.대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AI 개발사보다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는 소수의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번 위기에서 비켜갈 수 있을 것이란 낙관론도 일부 제기됐다.



우리은행, ‘삼성 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첫 결제 시 1만 포인트 제공

우리은행은 4일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롯데케미칼 "연내 대산산단 구조개편 끝낼 것…범용 비중 축소"(종합2보)

연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통한 고부가 제품군 확대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도 힘쓴다. 롯데케미칼[011170]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4천3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860억원을 51.7% 상회했다.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은 9천436억원으로 전년(9천145억원) 대비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됐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 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딩 공장으로 구축 중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중심으로 슈퍼 EP와 같은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해 나간다. 올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은 작년 10월에 신설된 5개 라인, 올해 1월에 이설된 6개 라인 등 총 11개 라인이 현재 가동 중이다. 이어 "매출 약 2조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5∼10% 정도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단독] '1위 교육플랫폼' 메가스터디 매물로 나온다

온라인교육 플랫폼 1위인 메가스터디교육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MBK파트너스에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한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돌연 철회한 지 4년여 만이다. 가격 등 조건 문제와 더불어 은퇴를 원한 손 의장과 달리 경영권 매각 이후에도 회사 경영을 맡길 원한 손 대표 간 견해차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에는 손 대표도 경영권 매각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메가스터디교육의 수익성을 눈여겨보는 PEF가 많다. MBK파트너스와의 협상 때 주당 15만원까지 거론된 주가는 최근 주당 4만원대에 머물러 있다.



김윤덕 "양도세 때문에 세입자 쫒겨나는 일 없도록 할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주택 사업지를 찾아 1·29 주택 공급대책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과 관련해서는 "임대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공급 방식과 비율은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별도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충분히 논의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합의된 사안도 있고 이견도 있는 만큼, 앞으로 논의를 통해 간극을 좁혀가겠다"고 말했다.



대형 건설사 다 발빼고 남은 건 대우건설 달랑 1곳···가덕도신공항, 단독 계약 이뤄질까

오는 6일 마감하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입찰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 10조원이 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을 결국 정부가 대우건설과 수의계약으로 맺을 가능성이 커졌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지난달 19일 공고한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 제출이 오는 6일 마감된다. 지난달 16일 이뤄진 1차 입찰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2차 입찰까지 간 상황이다. 지금까지로는 1차때와 마찬가지로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서류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 등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던 대형 건설사들은 지난달 말 사업에서 빠지기로 최종 결정했다. 건설사들은 내부 논의 끝에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공사비 10조원이 넘는 대규모 국책사업은 대형 건설사가 여럿 참여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대형 건설사 1곳, 컨소시엄 참여사도 줄어든 상태다.



가전 안 팔린다는데…롯데하이마트 'PB·매장 혁신'으로 선방

정부가 최고 등급의 에너지소비효율을 갖춘 가전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돌려주는 환급 사업을 발표한 이후 주요 가전양판업체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관련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



라이콤, 방산·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흑자 전환 성공

밸류업지수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中 노래 가사에 ‘척추’가 왜 나와…숏폼이 바꾼 히트곡 공식

일본 가수 하마다 킨고가 1982년 발표한 ‘거리의 돌고래(街のドルフィン)’는 최근 유튜브 쇼츠에서 자주 들리는 음악 중 하나다. 1980년대 일본 시티팝 황금기를 이끈 킨고의 이 곡은 동물이나 일상 등을 담은 숏폼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되며 재발견됐다. 과거엔 ‘인기곡’의 기준이 비교적 명확했다. 카세트테이프나 CD 판매량이 많으면 히트곡이었다가, 2010년대 이후엔 음원 스트리밍 순위가 곧 인기의 척도가 됐다. 각 스트리밍 플랫폼의 인기곡 순위도 비슷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엔 유튜브 쇼츠 등을 통해 처음 듣는, 혹은 오래된 음악이 대중의 귀에 꽂히는 경우가 잦아졌다.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는 멜론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유튜브 쇼츠 차트에선 37위였다. 반대로 아일릿(ILLIT)의 ‘NOT CUTE ANYMORE’는 멜론 차트는 16위지만, 쇼츠 차트에선 7위였다.



태양광 패널까지 만드는 테슬라…한화큐셀 '긴장'

테슬라가 10년 만에 자체 설계·생산한 태양광 패널 제품을 출시해 한국 태양광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4일 태양광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공장(기가팩토리)에서 생산한 태양광 패널 TSP-415와 TSP-420을 출시했다. TSP-415와 TSP-420은 다른 회사의 태양광 패널 제품을 자사 브랜드로 판매해 온 테슬라가 10년 만에 내놓은 자체 설계·생산 제품이다. 테슬라는 2016년 11월 태양광 업체인 솔라시티를 인수해 본격적으로 태양광 사업을 시작했다.



'메디큐브' 한 브랜드로만 매출 1조원 올린 에이피알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 매출이 출시 10년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은 이날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K뷰티 단일 브랜드 중 최대 매출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지난해 매출에서 메디큐브가 차지하는 비중은 90%가량이다.메디큐브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에이피알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美서 잘팔린 현대차·기아 1월 판매량 중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12만5296대로 작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역대 1월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실적의 일등 공신은 하이브리드카였다. 현대차·기아의 1월 하이브리드카 판매량은 전년 대비 65.7% 급증한 2만7489대로 전체 판매량의 22%에 달했다.



현대차, 커넥티드카 타고 중동 5개국 공략 '풀액셀'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동 5개국에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구축하고, 연내 사우디아라비아 생산기지를 가동한다. 보다폰은 UAE 1위 통신사 이앤그룹 등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데이터포캐스트에 따르면 중동 지역 자동차 시장은 2033년까지 연평균 3.2% 커진다. 지난해 250만 대 규모에서 2030년 300만 대를 넘어선다는 얘기다.현대차그룹은 첫 중동 지역 생산 거점인 사우디아라비아생산법인(HMMME)을 기반으로 현지 판매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자동차산업 기반이 없는 현지 사정을 감안해 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해 조립·생산하는 반제품조립(CKD) 방식을 택했다. 내년 4분기부터 연간 5만 대의 내연차·전기차를 생산한다. 현대차·기아의 중동 판매량은 2020년 26만9000대에서 지난해 40만8000대로 5년 만에 52% 증가했다.



KDI 신임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선임

차기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으로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연봉 1억이면 성과급은 1.5억" SK하이닉스, 역대급 보상 쏜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구성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연봉의 20분의 1) 2964%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연봉이 1억원이라면 성과급으로 1억4820만원을 받는 것이다. 새 기준은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000%)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는 것을 골자로 한다. 회사는 이 기준을 10년간 유지하기로 했다.



주요 10대 그룹, 2030년까지 비수도권에 270조원 투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4일 주요 10개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투자 계획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봉 1억이면 보너스 1.5억'...SK하이닉스, 기본급의 2964% 성과급 지급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연봉의 20분의 1)의 '2964%'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올해 지급분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됐다. 새 기준은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000%)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는 것이다.



현대건설 흑자전환...영업이익 6530억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30억원으로 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건설업계 최초로 도시 정비 부문 수주 10조원 달성,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사업 수주 등 국내외 핵심 전략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난해 기업결합 26% 감소…AI 등 신성장 동력 확보는 가속

신용호 공정거래위원회 국제기업결합과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실에서 지난해 기업결합 심사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공정위가 4일 발표한 ‘2025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특징’을 보면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는 590건으로 전년(798건) 대비 약 26.1% 감소했다. 금액이 늘어난 것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시놉시스의 앤시스 인수(50조원), 제과업체 마즈의 켈라노바 인수(49조원) 등 외국 기업 간 대규모 결합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 설계와 소재·부품·장비, 데이터센터, 기업용 AI 솔루션, 클라우드, 로봇 등 AI 가치사슬에 속한 기업 간 결합이 다양하게 이뤄졌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강원 의료기기, 중동 최대 관문 두바이서 '수출 영토' 넓힌다

뉴퐁, 메쥬 등 도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 23개 사가 참여해 총 30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회 달려간 코인거래소 대표들 "지분 제한, 글로벌 경쟁력 약화"

정부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을 추진하는 가운데 거래소 대표들이 국회에 우려를 전달했다. 이들은 해당 규제가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약 30분간 비공개로 이뤄진 면담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과정 때 쟁점으로 떠오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포함하기로 했다.



월마트 '시총 1조弗' 플랫폼 될때…韓유통은 '낡은 규제'에 역주행

미국 최대 유통사 월마트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오프라인 거점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며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은 결과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월마트의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섰다. 오프라인 유통사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단연 압도적인 실적 증가세를 보인 결과다.월마트는 2025회계연도(2024년 2월~2025년 1월) 매출 6809억달러, 영업이익 293억달러를 기록했다. 증가세는 작년에도 이어졌다. 작년 2월부터 10월까지 세 분기 누적 매출은 522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특히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76억달러로 24.5% 급증했다.월마트가 본격 성장세를 탄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다. 반전의 계기는 월마트의 최대 강점인 오프라인 매장이었다. 월마트는 아마존을 무작정 따라 하는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국 전역의 4700여 개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했다. 매장을 거대한 광고판으로 활용했다. 특히 고소득층 소비자가 월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데 이 멤버십이 큰 역할을 했다. 국내 대형마트가 물류 거점 역할을 못 하는 것은 이 같은 규제의 영향이 크다.



공장 없이 첨단기술 개발해도 'KS인증' 받는다

이르면 연말부터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개발·설계만 해도 ‘KS 인증’(한국산업표준)을 받을 수 있다. KS 인증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을 고의로 생산하면 즉시 인증을 취소하는 규정도 마련된다. 개편안의 핵심은 KS 인증 취득 주체를 ‘제조자’에서 ‘설계·개발자’로 확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KS 인증을 받으려면 반드시 공장 심사를 거쳐야 했는데 앞으로는 자체 생산시설이 없어도 제품 심사만 통과하면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KS 인증 제도가 바뀌는 건 1961년 도입 이후 처음이다. KS 인증 유효기간도 기존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대신 불법·불량 KS 인증 제품의 관리를 강화한다.



美 베네수 유전 거머쥐자…'믈라카 딜레마' 커진 中

미국이 베네수엘라 유전 장악에 성공하는 등 ‘석유 패권’을 강화하면서 중국의 ‘믈라카 딜레마’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경제 성장 속도에 맞춰 에너지 수입량이 폭증하면서 중동산 석유 의존도는 개선되지 않았다. 유사시 미국이 믈라카해협을 봉쇄하면 중국의 공장이 멈춰 서는 것이다.이런 중국에 베네수엘라 원유는 ‘에너지 보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량의 약 80%를 중국이 사간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석유, 하루 1억배럴 소비" 모두 탄소중립 외칠 때…美 '석유·가스밸브 사냥'

전력 부문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고 있지만, 수송·화학·중공업 등 산업 현장에서는 화석연료 의존도가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글로벌 석유 소비량도 하루 1억 배럴 수준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국토장관 "재초환 폐지나 토허구역 해제 논의한 바 없어"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4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 가능성에 대해 "국토부 차원에서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현재 재정경제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부수적인 문제까지 재경부와 협의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국토부에 분당선 연장·광역버스 확충 등 건의

정 시장은 전용기(화성시정·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함께한 이 자리에서 동탄과 봉담, 향남 등 화성시 각 권역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 확대를 요구했다. 특히 정 시장은 LH가 동탄역세권 11개 용지, 14만여㎡ 부지에 조성을 추진 중인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정 시장의 이런 건의에 김 장관이 관계 기관 등과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美가 반대했는데…'정통망법' 신속 통과가 불씨 됐나

한국이 플랫폼·디지털 규제 입법은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대미 투자 약속 이행은 미루고 있다는 미국의 불만을 부채질했다는 것이다. 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통상 협상 과정에서 “우리가 반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빠르게 통과시켰으면서 두 나라가 약속한 대미 투자 이행은 왜 미루느냐”며 불만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대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단독] "주식 리밸런싱 유예 상반기 내 종료"

그는 이어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고환율의 원인이라고 볼 수 없다”며 “외환시장이 안정화하면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오픈 전략으로 돌아가는 게 맞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확대가 원·달러 환율 급등의 원인이라는 지적에는 “실증적으로 맞지 않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취임 후 언론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독] "환율 상승, 국민연금 때문 아냐 … 해외투자 확대 기조 변함없다"

“최근 10년간 국민연금이 가장 많은 외환을 조달한 해는 2020년인데 그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180원이었습니다. 가장 적었던 2024년 환율은 1364원이었죠. 김 이사장은 특히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해외 투자 확대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시적으로 재개한 전략적 환헤지도 외환시장이 안정되면 중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두 시간가량 이어진 인터뷰 내내 기금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국민연금이 투자 책임을 강화하고,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은 단기 투자자가 아닙니다. 투자 기간이 길기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고 급하게 처분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국민연금 이사장에 처음 부임한 2017년 연평균 수익률이 4~6%였습니다. 최근 5년간은 8~10%까지 올랐죠. 이는 당시 약 7 대 3이던 국내와 해외 투자 비중을 4 대 6으로 바꾸는 등 자산 배분 전략을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해외 주식 비중을 약간 줄이고, 국내 비중은 더 늘리지 않는 선에서 타협한 건 중기 자산 배분 전략의 큰 흐름에는 손대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이때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180원이었습니다. 반면 외환 조달 규모가 112억달러로 가장 적었던 2024년 연말 환율은 1364원이었습니다.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환오픈 전략으로 돌아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최근 기금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시간이 10년 정도에서 최소 20~30년으로 늘어났습니다. 몇십 년 후 해외 자산을 매각해야 할 때의 환율 이슈는 조금은 먼 얘기라고 봅니다. 그런데 기금 규모가 우리나라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비대해지다 보니 시장에서 외화를 조달하면 어마어마한 환율 변동 요인이 됩니다.



[바이오사이언스] CM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씽크' 도입

CM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 국악 인재육성 24년째 이어간다… ‘장학사업 지속’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 2002년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 사업’을 운영하며 국악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졸업생 다수는 이후 국립국악원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페르노리카코리아의 국악 장학 사업은 기업과 예술기관의 모범적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총 1천조원 돌파…삼성전자, 국내 기업 새 역사 썼다 '500만 국민주'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원 시대를 열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지급률을 2천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일은 오는 5일이다. 순식간에 번진 SPC삼립 화재…발화원인·안전관리 전반 수사 3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순식간에 건물 상층부를 집어삼키며 큰 피해를 냈다. 4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동 3층 내 식빵 생산라인에서 시작됐다. 재경위, 美관세협상 현안질의 개최키로…"설 연휴 전 추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이번 달 중으로 정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4일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금지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조 전 원장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 'MBK 홈플러스 사건' 수사부서 재배당…"수사·기소 분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파트너스 김병주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사기 혐의 사건을 재배당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4일 발간한 '2024년 출생아 수 반등 원인 분석' 보고서에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가 실렸다. 서울고법 형사6-3부(이예슬 정재오 최은정 고법판사)는 4일 박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 양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과학스냅] 한·스위스 과기공동위 열고 협력 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스위스 베른에서 '제7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U는 강제하는데 한국은 방치…종이산업의 운명 갈렸다

“많은 기업들이 플라스틱 대체재로 종이를 쓸고 있지만 정책에선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상 폐지 기반의 순환 구조 안에서 제지사들이 생존하고 있는 셈이다.반면 정부의 종이 순환 산업에 정부는 시큰둥한 모습이다. 실제로 국내 대표 제지기업인 한솔제지 의 2024년 연구개발비는 87억원에 그친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 0.4%에 불과하다. 열악한 개발규모 속에서도 한솔제지는 친환경 코팅액을 적용한 식품 용기 ‘테라바스’, 친환경 고차단성 종이 연포장재 ‘프로테고’는 현재 개발에 성공해 양산하고 있다.



은행 점포 1km 내 통폐합도 영향평가…비도시권 폐쇄 감점 확대(종합)

5년간 은행점포 900여곳 사라져…금융위, 소비자 편익 제고키로 금융위원회가 은행 점포 폐쇄로 인한 금융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반경 1km 이내 점포 간 통폐합에도 사전영향평가를 의무화한다. 아울러 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 폐쇄를 하는 경우 지역재투자평가 감점 폭을 확대한다. '1km 예외'를 악용한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점포 폐쇄 결정 과정에서 소비자 접근성과 편익을 보다 엄격하게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 지역재투자평가 결과는 지자체 금고 선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지방에서의 점포 유지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금융위는 점포 폐쇄로 대면 금융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수단을 통한 대면서비스 제공도 강화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2020년 말 6천427곳이던 국내 은행 점포 수는 2025년 9월 말 5천523곳으로 약 5년간 904곳 줄었다.



롯데GRS, 인천공항 1터미널에 푸드코트 오픈… “한식부터 아시안 푸드까지”

약 434평 규모의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의 좌석을 갖춰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중 최다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롯데GR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의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삼성-TCL TV 출하량 점유율 격차 1%p까지 축소…1위 위협

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TCL의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출하량 기준)은 16%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TCL 간 출하량 점유율 격차는 2024년 11월 4%포인트에서 2025년 11월 1%포인트로 크게 축소됐다. TCL은 동유럽에서 2025년 11월 기준 16%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오는 4월 TCL과 일본 소니의 합작회사가 출범하면 글로벌 TV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앞서 소니는 TV 사업 부문을 떼어내 TCL과 TV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제68회 정기총회 개최…2026년 사업계획 의결

2026년도 중점 추진 과제로는 △건설투자 확대를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 △적정 공기·공사비 확보를 통한 안전·품질 제고 △안전 및 규제 혁신으로 기업 경영 부담 해소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회원 서비스 강화 및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등을 제시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건설투자 활성화를 통한 침체 위기 극복과 공사비 현실화를 통한 건설시장 정상화, 공정거래 정착과 규제 혁신 등을 포함한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대한건설협회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전국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 11년만에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1만7820원 돌파"

시가총액 역시 5조원을 돌파하며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단기적인 정책 효과에 따른 일시적 반등으로 보기보다는 국내 증시 회복 국면 속에서 BNK금융지주의 중장기적인 체질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BNK금융지주는 지주사 출범 이후 자산 건전성 강화와 자본 적정성 제고, 수익 구조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다.특히 부동산 PF 등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며 자산의 질적 개선을 이뤄냈다. AI 기반 리스크 관리 고도화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내부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BNK금융지주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역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그룹으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주가 최고가 경신은 국내 증시 전반의 회복 흐름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효과, 그리고 그동안 추진해 온 내실 중심 경영에 대해 시장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양금융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생산적 금융과 AI 기반 금융 혁신을 통해 BNK의 미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NK금융지주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이후에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 피해 특별모금 지원, 지역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후원, 지역 아동·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추진해 왔다. 경남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에 경남지역 4호로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 이행 하겠다는 韓, 못 믿겠다는 美…돌파구 못찾는 관세협상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유니언역에서 한·미 통상 협의 결과와 관련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을 막기 위해 급파된 한국 통상·외교 수장들이 빈손 귀국길에 오르면서 관세 인상 공포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 즉각적 약속 이행과 대미 투자 결과물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국회의 입법 정체 등 ‘절차 문제’를 지연 이유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국 간 인식차’가 작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도적으로 만남을 피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자원안보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났지만 관세에 대해선 별다른 논의를 하지 못했다. 한·미 팩트시트에는 관세 인하 대가로 양국이 ‘한·미 FTA공동위원회’를 통해 농업·검역·디지털·지식재산권·노동 문제를 해결한다고 명시됐다.



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독점 판매권 획득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가 시행된 이후 장기 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국내 주택 투자, 공공임대 아니다…새 모델로 수익률 높이겠다는 것"

김 이사장은 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연금이 해외 주택 시장에는 투자하면서 왜 국내 주택 시장에는 들어가지 않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하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선 오피스 빌딩에만 주로 투자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1~2인 가구 증가로 도심형 소형 주택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투자 기회가 생길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다만 제도적 족쇄가 풀리지 않으면 현실화하기 어렵다.



카뱅, 작년 순익 역대 최대… 비이자수익 견인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이자수익 증가와 신규고객 유입 덕분이다.4일 카카오뱅크의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비이자수익(1조886억원)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22.4% 확대됐다. 지난해 말 카카오뱅크 고객은 2670만명으로 1년간 182만명의 신규고객이 유입됐다.



하나금융, KPI에 생산적 금융 가점 준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사평가의 근거가 되는 핵심성과지표(KPI)에 생산적 금융 관련 가점 항목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하나금융 생산적금융협의회'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코어(Core) 첨단산업'에 대해 기업대출 신규 공급시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신한금융, 성실상환자 자산형성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사업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신한금융은 재원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주식·펀드 등에서 자산 형성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나 청년·지방 취약계층은 대출상환 부담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왔다.



은행 점포 줄이기 '제동'… 내달부터 1㎞내 통합도 엄격히

내달부터 은행 점포가 반경 1㎞ 이내 다른 점포와 통합할 때도 자율 폐쇄 절차를 지켜야 한다. 폐쇄 영향을 '현황분석→영향 진단→(폐쇄 시) 대체수단' 순서로 분석하도록 3단계로 체계화하고, 평가방식도 상대평가가 반영되도록 인근 및 전체 점포평균과 비교하도록 바꿨다. 특히 은행들이 지역에 있는 점포를 닫지 않고 운영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지역재투자평가에서 점포 운영 관련 평가를 확대한다.지역 재투자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에 활용된다. 은행들이 지자체 금고를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하면 감점을 0.2~1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같은 장치가 사실상 작동되지 않으면서 점포폐쇄 절차가 실효성이 낮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실제 최근 5년 간 은행 점포수는 904개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공사 문제없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가덕도 앞 바다에서 대형 해상공사를 이미 성공적으로 시공했고, 연약지반에서 건설되는 항만공사에 대한 경험이 누구보다 많은 해상 토목 분야 1위 건설 기업"이라며 "사업자로 선정되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항만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가덕도신공항과 같은 형태의 해상 공사에 남다른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재 이라크에서 시공하고 있는 '알포 신항만 공사'의 사례를 들면서 "총 공사비 5조원에 달하는 방파제·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공사·접속도로 등 관련 공사가 초연약지반을 매립해 건설되는 곳이지만 대우건설은 부등침하를 성공적으로 제어하며 시공하고 있다"고 했다.



반세권에 강남도 지척… 디벨로퍼, 용인으로 몰린다

최근 국내 대형 디벨로퍼들이 경기 용인시에서 잇따라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이다. 서울에서 사업 부지가 고갈되고 있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미래인은 최근 용인시 처인구의 GS네트웍스 물류센터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지면적은 1만6300㎡ 규모이다.미래인 관계자는 "부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아니면 못 사… 1월 서울 '생애 첫 집' 매수 절반은 30대

정부가 1·29 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신호를 보낸 가운데, 서울에서 30대의 생애 첫 내 집 마련이 두드러지고 있다. 매수세를 이끈 것은 30대였다. 1월 생애최초 매수자 중 30대는 3428명으로 전체의 52.3%를 차지했다.서울의 생애최초 매수자 중 30대 비중은 절반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12월에는 6732명 중 3271명(48.6%)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올해 1월 다시 반등했다.서울의 생애최초 매수자는 지난해부터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서울의 생애최초 매수자 수는 전체 16만927건 중 6만1159건으로 전체 38%를 차지했다.



DL이앤씨 부산 욕망산 43층 높이 터널 굴착 완료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43층 높이(120m)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2034년 준공이 목표다. RBM은 수십여 개 칼날이 장착된 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뚫는 대형 장비다.



"큰 집보다 비싼 작은 집"... 분당, 59㎡가 84㎡ 가격 앞질렀다

분당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치솟으며 중소형이 중대형 가격을 추월하는 역전 현상까지 나타났다. 이 단지의 전용 84㎡의 마지막 거래는 지난해 6월 16일로, 13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분당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전용 59㎡의 매매가가 전용 84㎡의 매매가를 따라잡은 셈이다.분당은 지난해 3월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며 '강남 옆세권'으로 풍선효과 수혜를 받았다. 잇따른 대출 규제, 규제지역 지정 등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며 46주 연속 상승 중이다. 지난해 12월 16일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 전용 58.71㎡은 20억원에 거래됐으며, 수내동 양지마을 5단지 전용 48.51㎡는 같은 달 15억4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익 6530억… 흑자 전환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신규 수주 34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라크 해수처리 플랜트 등 국내외 핵심 전략 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수주 실적을 끌어올렸다.



카카오페이證 리테일 안착.. 예탁자산 1년만에 155%↑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초 체력으로 관리해 왔다. 지난해 1월 일평균 예탁자산은 4조원 수준이었으나 1년 만에 10조원을 넘어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했다. 올해 1월 기준 예탁자산 비중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예수금 △펀드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식 비중이 비슷한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주식 투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흐름이 관측된다. 서비스별 성장도 예탁자산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7년새 순자산 50억 → 3200억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지배구조 리스크 날렸다… 지주사 주가 강세

합병과 자회사 상장을 둘러싼 규제 환경이 급변하면서 국내 지주회사 주가가 구조적 재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CJ 역시 지난 2일 장중 22만5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주사 전반으로 정책 수혜 기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합병 및 자회사 상장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개정이 본격화되면서, 최대주주 이익 극대화만을 위한 계열회사 합병이나 중복상장은 향후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대규모 기업집단 내 계열회사 간 합병 건수는 2023년 약 221건에서 2024년 169건으로 눈에 띄게 줄었다. 합병 과정에서 일반주주 반발과 법적 책임 리스크가 커지면서, 무리한 구조 개편을 자제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자회사 상장을 둘러싼 환경도 달라지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PLUS 고배당주 순자산 2조 돌파…年36% 성장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은 지난 2012년 8월 상장 이후 연평균 36.5% 성장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보유한 주식 배당금만 분배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죽다 살았네" 금·은 급반등에 ETF 한시름 덜었다

'워시 쇼크'로 휘청였던 금·은 가격이 큰 폭 오르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은 선물은 4.73% 상승한 87.34달러를 기록했다. 워시 전 이사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이 부각되면서, 통화 완화 기대가 약화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금 가격은 11.39%, 은 가격은 31.37% 급락한 바 있다.



여한구 "美, 한국 관세 인상안 관보 게시 부처간 협의 중"

한미 외교·통상 수장이 동시에 미국에서 총력 외교에 나섰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 인상안 철회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양국은 긴밀한 공조를 재확인했다.이번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11월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 이후 3개월 만에 열렸다.



철거 중인 한남3주택 낙찰가율 145%… 프리미엄만 33억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의 수요가 빌라(연립·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로 옮겨 붙고 있다. 주택의 현재 가치보다는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높은 낙찰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감정가는 34억361만원으로, 낙찰자는 감정가 대비 약 15억원을 높게 써냈다.낙찰가율은 144.88%이며 9명이 응찰했다. 해당 물건은 철거가 진행 중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지 내 위치한 조합원 매물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전용 119㎡를 배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물건의 위치를 살펴보면 한남3구역 내에서도 한강변에 가까워 특히 높은 가치가 예상된다. 전용 63㎡가 8억원, 74㎡가 9억5000만원 등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못지않은 가격이 형성돼 있다.송파구 삼전동 42-14의 전용 35㎡ 빌라도 지난달 19일 약 6억1399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DSR에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 '이자'도 포함

DSR 규제는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원리금 상환분에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에서 DSR 적용 범위를 처음으로 수도권 1주택자의 전세대출 이자상환분으로 확대했다.하지만 아직 가계대출 중 약 40%만 DSR 규제를 적용받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상환능력 중심의 여신 관리 강화 취지에서 DSR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이번에 검토 테이블에 오른 것은 무주택자 가운데 고액 전세대출 차주의 이자상환분에 DSR을 적용하는 방안이다. 현재 DSR은 1억원 초과 대출에만 적용된다.



"단열·내구성 뛰어난 LX하우시스 자재 체험해보세요"

전시 공간은 연초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제시한 '숨'(Breathe) 콘셉트를 적용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반영했다.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가 노후 창호 교체를 준비 중인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대리석 룩(Look)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와 고양이의 스크래치 등에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디아망 포티스 벽지', 2중 쿠션층으로 편안한 보행을 돕는 '엑스컴포트 5.0 바닥재' 등도 전시됐다.상담 부스에선 인테리어 전문가 40여명이 상주하며 1대 1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해 준다.이번 코리아빌드위크 기간 전시관에서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방문객은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실금·피부관리 집에서… 홈 디바이스 파이 키운다

중견가전 업체들이 '홈 헬스케어' 트렌드 확산에 따라 가정용 의료기기, 뷰티 디바이스 등에 진출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테라솔은 치유를 뜻하는 '테라피',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 합성어다. 코웨이는 테라솔 브랜드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 제품군을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코웨이가 '테라솔'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제품은 요실금 치료기다. 이 제품은 세라젬 웰카페 등 매장에서도 체험이 가능하다.청호나이스 역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청호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삼성, 해남에 데이터센터… 현대차, 울산에 전기차 공장 '가속' [지방투자 팔걷은 기업들]

"기업은 돈이 되면 부모가 말려도 한다. 돈이 안 되면 아들이 부탁해도, 딸내미가 부탁해도 안 한다. 그게 기업이다. (그런데) 정부가 가진 수단은 많다.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보름 전인 지난달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당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답변이다. 10대 그룹은 물론이고, 그 외 기업들까지 합치면 민간자본 약 300조원이 5년간 지방에 투입될 전망이다. LG이노텍은 약 1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사업장 내 신사업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LG전자도 지난해 9월 국립창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 경남 창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분야 연구개발(R&D) 거점 구축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속고발제가 뭐길래…공정위 독점권한 46년만에 전면손질되나

전속고발제가 도입 46년 만에 대대적으로 손질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각에선 애먼 중소기업의 피해가 없도록 신중하고 정교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전속고발제는 불공정행위 위반 행위 고발을 오직 공정위만 할 수 있게 한 제도다. 공정위의 고발 없이는 형사 처벌을 전제로 검찰 수사가 시작될 수 없다는 의미다. 경쟁 업체 등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고발을 남발할 경우 수사 기관에 불려 다니느라 경영 활동이 위축될 우려를 막기 위한 조치다. 공정위가 자의적으로 고발 여부를 결정한다는 의심을 사면서 '재벌 봐주기' 논란이 잊을 만하면 제기됐다. 공정위가 공소시효에 임박해 사건을 고발해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다고 반발한 사례도 있었다. 검찰은 2017년 글로벌 운송업체 담합 사건을 공정위가 공소시효 만료 2주를 남기고 고발해 담합 규모를 온전히 추적하지 못한 채 겨우 기소했다고 지적했다. 1996년 검찰총장이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할 수 있는 '고발요청권'이 처음 도입됐다. 다만 고발이 의무는 아니었다. 다만 공정위 안팎에서는 2020년 법 개정 시도 당시보다 지금 사정이 더 까다롭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검찰청이 폐지되고 검찰 수사권이 박탈되면 검찰이 관련 사건을 수사할 수 없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토를 지시한 공정위 강제조사권 확보도 변수다. 이런 상황에서 전속고발제가 전면 폐지된다면 새로운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재임한 지철호 전 공정위 부위원장은 "전면 폐지가 아니라 일단 입찰담합에 한해 폐지하는 방식을 제안한다"며 "성과가 있다면 확대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규제 피해 경매로… 서울 낙찰건수 20년만에 최대

지난해 서울 경매 낙찰건수가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낙찰건수 1위는 아파트가 아닌 연립·다세대주택으로 재개발·재건축을 노린 투자수요 등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4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역 경매 낙찰건수는 7543건으로 2006년 1만2055건 이후 가장 많았다. 서울 경매 시장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일반 매매시장 대비 규제가 약하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경우 현재 서울 내에서 매매를 하려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경매 낙찰 물건은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매로 낙찰된 아파트에는 실거주 의무가 없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아파트뿐 아니다.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넘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국내 상장사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구간이 이어지며, 메모리 사업부가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하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KS인증 '설계·개발자'도 받는다

지난 60여 년간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정한 품질 수준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제조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동일한 품질로 생산하는지를 심사해 '공장'에 인증을 부여해 왔다. 인증기업은 인증 취득 후 매 3년마다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공장 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야 했다.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달째 줄었다… 감소폭은 축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원·달러 급등세를 누르기 위한 외환당국 조치로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5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말(4280억5000만달러) 대비 21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말(40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11월까지 6개월 연속 늘었지만 12월 그 흐름이 끊겼고, 올해 첫 달 다시 줄었다. 2월 첫 거래일인 2일엔 1464.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축소되긴 했으나 1월 감소폭은 전월(26억달러)보단 줄었다. 환율을 누르기 위한 외환당국 개입 강도가 다소 완화된 결과로 해석된다.



KDI 새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제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사진)가 선임됐다. 이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리서치국 선임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1960년생인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重 글로벌사업, 중동으로 넓힌다

최성안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사업의 날개를 편다. 중국, 베트남, 인도, 미국에 이어 '중동'에서 현지 협력을 통해서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LNG 2026'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카타르 LNG', '엑슨모빌'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현대로템, 3200억 규모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 수주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영하 40도의 극저온과 강설 등 현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맞춤 설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경량화 설계가 들어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직관적인 승객안내표시기와 휠체어 픽토그램 배치로 교통 약자의 접근성을 살폈다.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로 에드먼턴시에 있는 모든 경전철 노선에 차량을 공급하게 됐다.



롯데정밀화학, 작년 영업익 744억… 47.6% 증가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도 1조7527억원으로 전년보다 4.9% 늘었다.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주당 현금배당은 1500원으로 결정됐다.



안전하고 편리… 삼성전자 'AI 주거모델' 공개

"택배가 사라졌습니다." 낯선 사람이 대문 앞에 서면 AI 도어캠이 자동 녹화를 시작한다. 택배가 도착하거나 사라지는 것도, 알려준다. 세탁실에선 귀가 시간에 맞춰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세탁부터 건조 코스까지 작업을 마무리한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LG엔솔-환화큐셀 '5GWh ESS 배터리 공급' 체결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코트라 덕분에 해외 뚫었다… 2477곳 수출 성사

#1. 조선 해양 및 육상 플랜트의 바닥 시공재인 스틸 그래이팅 제조기업인 아이피테크. 한화오션, 여수화학단지 등 국내 각종 육상플랜트 건설에 참여한 대기업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직접수출을 타진했지만 부족한 수출 경험에 미국발 관세인상까지 겹쳐 외연 확장이 쉽지 않았다.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해 판매하는 리얼화이트. 포화된 내수시장을 탈피하고자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했으나 현지 규제를 비롯해 통관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어 수출 활로를 뚫지 못했다. 내수에만 집중하던 내수기업 3000개에 대한 지원으로 1496개 기업들이 수출에 성공했고, 수출초보기업 1500개사에 대한 지원으로 981개사가 수출 활로를 뚫었다.



사두길 잘했네…리튬값 뛰자 미소짓는 포스코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11월 호주·아르헨티나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후 리튬 가격이 70% 넘게 급등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리튬 자원 확보를 이어갔다.



美관세 넘은 K타이어, 작년 매출 사상 최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국내 타이어 회사들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 넘게 성장하는 등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16조7921억원)대비 8.7%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전년(4조5322억원)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미국의 관세 부과에도 지난해 국내 타이어 업체가 성장할 수 있던 배경에는 늘어난 교체용 타이어(RE) 수요가 있다. 자동차 부품 관세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되면서 타이어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RE 비중이 높은 국내 타이어 업체들이 판가 조정에 나서면서 오히려 가격 상승 효과를 노렸다는 분석이다.



증선위, IR·공시대리업체 대표 미공개정보 이용 적발…검찰 고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4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공시 대행 및 IR 과정에서 확보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공시대리업체·IR컨설팅업체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 및 통보하기로 의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시대리업체 대표 C씨는 업무 수행 중 알게 된 A사, B사의 호재성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약 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상장사 G사의 최대주주이자 업무집행지시자인 I씨는 내부 결산 과정에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적자 전환 정보를 보고받은 뒤, 정보 공개 전 본인과 관계사가 보유한 주식을 매도해 약 32억원의 손실을 회피했다가 수사기관에 넘겨졌다.



기차여행 땐 '코레일톡'부터 여세요… 숙소·차량 예약 한번에

철도가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과 관광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철도 선로와 역 정보를 중심으로 개발한 철도 전용 지도를 기반으로, 운행 중인 열차의 위치와 도착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주차정산은 철도역 주차장의 혼잡도를 사전에 확인하고 요금을 미리 결제함으로써 열차 도착 이후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 길안내 서비스는 출발지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환승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해 철도 이용 전후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생활 서비스 연계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렌터카와 카셰어링, 짐배송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코레일톡에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철도 도착 이후 차량 이동이나 짐 처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장거리 이동이나 관광 수요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전국 주요 역 인근 숙박시설을 철도 승차권과 함께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동 이후 체류까지 한 번에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수자원公 AI정수장 국제표준 선점 초읽기

2022년 화성 정수장에 처음 도입된 이후 2024년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으로 확대 구축됐으며, 연간 약 94억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K-water는 현재 고도 자율 운영 단계 구현을 준비 중이다.



'층간소음 저감' 사전인정 온라인서 받으세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저감 자재에 대한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 G4B에 마련됐다.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 전달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지난 3일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국내 IB 1세대' 민유성 전 산업은행 회장 별세

'국내 IB 1세대'로 꼽히는 민유성 전 한국산업은행 회장(사진)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72세.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민 전 회장은 전일 별세했다.



HD현대重, 캐나다에 잠수함 건조 역량 알렸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 미래 선박 개발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HD현대의 디지털 선박과 자율운항 분야의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퓨어 장관은 "매우 놀랍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국 방산 역사상 최대 규모 단일 수출 계약이 될 전망이다.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스(TKMS)와 최종 경쟁을 펼치고 있다.



화승, 부산에 미래사업 실증테크센터 세운다

산단 입주 업종 확대를 통해 경직된 규제를 개선, 기업 투자의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투자보조금 지원은 물론 투자유치 후에도 밀착 관리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할 방침이다.화승코퍼레이션 현지호 대표는 "부산 실증테크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 확장이 아니라, 피지컬AI·로보틱스·신소재 등 화승의 미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기술 실증과 신사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기존 사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며 부산 지역의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차 필랑트 안내앱 '팁스'에 생성형 AI 적용

팁스의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챗GPT에 기반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 운전자는 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등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탐색하거나 AI 내차 도우미에게 질문해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가 신차 '르노 필랑트'를 통해 선보인 차량 안내 애플리케이션 '팁스'에 챗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BPA '체인포털' 세계정부 정상회의서 혁신상

부산항만공사(BPA)는 자체 개발한 부산항 디지털플랫폼 '체인포털'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세계정부 정상회의'에서 '미래 준비성·혁신성 평가상(Global Future Fit Seal Award)'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정부 정상회의 주최 측은 체인포털에 대해 "미래 준비성을 구현한 대담한 비전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며 "항만 물류 분야에서 모바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공사 송상근 사장은 "체인포털은 부산항의 경쟁력을 넘어 물류 네트워크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혈관"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항만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항만 물류의 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 부산경찰청과 금융범죄 피해자 돕는다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빈대인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금융은 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미리 알고 40억 ‘꿀꺽’…금융당국에 덜미

공시대리업체 대표는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두 상장사의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해 약 1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증선위는 이 사건 관련자 3명을 고발하고 수사기관에 통보했다.두 번째는 악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례다. 증선위는 해당 최대주주를 수사기관에 통보했다.세 번째는 미공개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한 사건이다. 한 제약회사 직원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연구 결과 발표 및 개발 추진 등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해 약 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는 배우자와 지인들로 전달됐다. 증선위는 이 사건 관련자 4명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네 번째는 유상증자 및 대량취득·처분 정보 이용 사건이다.



"국밥만 팔아도 적자"…'추가 반찬 유료화' 투표 나선 자영업자들

외식 물가가 상승하면서 '추가 반찬 유료화'를 두고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이뤄졌다.4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추가 반찬 리필 유료화 찬성 vs 반대'를 놓고 투표가 진행됐다. 총투표수 1367명 중 찬성은 524명으로 38.3%를 차지했다. 공지글에서 찬성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이 너무 심각하다. 특히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김밥과 외식 대표 메뉴로 꼽히는 삼겹살 가격이 크게 뛰었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외식비는 최대 5% 이상 증가했다. 김밥 가격은 지난해 1월 3538원에서 12월 3723원으로 1년 새 5.2% 상승했다. 임대료·인건비 같은 비용은 한 번 오르면 쉽게 내려가지 않는 경향이 있다.



농협개혁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선거제도·경영 투명성 등 개혁안 본격 논의

이와 함께 관행적으로 지적돼 온 퇴직자 재취업 문제 역시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한편 농협개혁위원회는 오는 24일 제3차 회의를 열어 개혁안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건설, 지난 영업익 6530억원… 흑자 전환 성공

매출은 전년 32조6703억 원 대비 4.9%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과 해외 현장 비용 정상화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준공과 국내 도시정비사업 매출 비중 확대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재무구조 역시 개선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조1768억 원으로 확대됐고 유동비율은 147.9%로 전년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담배소송' 대법원으로…건보공단, 2심 패소 불복해 상고

"국민건강권·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대법원 판단 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불복해 상고했다. 건보공단은 흡연에 따른 건강 피해에 대한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4일 대법원에 이번 소송과 관련된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또한 담배회사가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충분히 알리지 않았던 점 역시 핵심 쟁점이라고 봤다.



2만원→7만원 껑충…리셀에 조기품절까지 MZ '환호' 제품 [트렌드+]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기획상품 중 키캡키링이 품절돼 4일 오후 기준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없다. / 당근마켓과 크림에서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기획상품이 정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 "지금 없어요.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세븐일레븐 충정골든타워점. 매장 문 밖에는 헬로키티 기획상품 안내 포스터가 붙어있었으나 제품을 구매할 수 없었다. 지난달 21일 출시된 세븐일레븐과 산리오의 헬로키티 기획상품 5종의 경우 2주 만에 재고가 바닥났다는 반응이 나온다. 현재 세븐일레븐 앱에서 헬로키티 기획상품을 검색하면 매장마다 '0개 남음'이라는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세븐일레븐 앱 기준 서울 용산구 서울역부터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까지 위치한 지점 모두 마찬가지였다. 다만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세븐일레븐 어바니엘충정로점에서는 헬로키티 기획상품 손잡이 빨대 텀블러가 1개 남아있었다. 구씨는 "헬로키티 기획상품은 발주도 0.1초 만에 마감된다.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기획상품 중 2만9900원인 파우치의 경우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에서 4만원으로 올라와 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도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기획상품이 등록돼 있었다.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던 상품은 크림에서 거래가 7만6000원까지 3배 넘게 치솟았다.



KDI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임기는 이달 9일부터 2029년 2월 8일까지 3년이다.김 원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에서는 199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루카스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비트코인 속락에 코인시장서 일주일새 682조원 증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매도세가 가속화되면서 일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의 5천억 달러(약 682조원)가 증발했다. 비트코인은 미국시장에서 전 날 15개월만에 최저치인 72,877달러까지 떨어졌다. 금액으로는 약 1조7천억달러(약 2,480조원)가 사라졌다. 이는 10월 10일 발생한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나타난 것이다. 당시 레버리지 비트코인 투자액 190억 달러가 증발한 이후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하락세는 금과 은 가격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컸던 기간중에 나타났다. 지난 주말에 급락세를 보였던 금과 은은 3일부터 매수세가 살아났다.



제이브이엠, 역대 최대 매출 달성…영업이익도 8.5% '급증'

R&D 투자도 매출 대비 5.9% 수준인 103억원으로 확대하며 신제품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했다.대표 품목인 ATDPS와 COUNTMATE(카운트메이트)의 성장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노보노디스크,두자릿수 성장세 종지부

제약 업계의 황금 시장으로 여겨져온 체중 감량제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노보 노디스크가 2021년 6월 위고비 출시후 이어온 두자리수 성장세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이는 체중감량제 시장에서 수년만에 처음으로 나타난 하락세다.노보는 올해 조정 영업이익과 고정환율 기준 조정 매출이 모두 5%~13% 사이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노보는 매출은 10% 증가하는 등 지난 수년간 두 자리수 매출 성장을 기록해왔다. 이들은 올해 긍정적인 주요 요인으로 위고비 알약의 실적을 꼽았다.노보는 전 날 경구용 위고비 처방 건수가 1월 23일까지 주간 약 5만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시장 추적 데이터상의 2만건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위고비 출시 이후 비만 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면서 덴마크의 제약회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대대적으로 성장했다. 2024년에는 시가총액 6천억 달러로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으로 부상하기도 했다



김정관 이어 여한구도 ‘빈손 귀국’···관세 재인상 해법 ‘안갯속’

김정관 산업부 장관(왼쪽),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쿠팡 사태를 포함한 디지털 통상 이슈까지 남아 있어 관세 인상 진화가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9일 미국에 도착한 여 본부장은 워싱턴에서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포함해 미 행정부, 의회, 상공회의소, 싱크탱크 관계자를 만나 관세 인상 발표 배경을 파악했다. 다만 두 장관의 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재인상 문제를 두고는 뚜렷한 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작년 대미 전기차 수출 87% 급감…트럼프 관세·보조금 폐지 ‘직격탄’

이는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한 2022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대미 전기차 수출 대수는 2022년 6만8923대, 2023년 12만1876대, 2024년 9만2049대를 기록했다. 대미 전기차 수출이 크게 줄면서 전체 전기차 수출(26만1943대)에서 미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4.64%로 쪼그라들었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관세 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내 판매는 최고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1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기아의 미국 합산 판매량이 12만5296대로 지난해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년比 366%↑

매출은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상선사업부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10조7760억 원에서 12조6884억 원으로 증가했다.2025년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3조2278억 원으로 전분기 3조234억 원 대비 6.8% 증가했다. 전년 동기 3조2532억 원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영업이익은 189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2898억 원 대비 34.8%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1690억 원 대비로는 11.8% 증가한 수치다.



유증 미공개정보로 40억원 부당이득…상장사 임직원 등 檢 고발

악재 정보로 손실회피한 상장사 최대주주도 수사기관 통보 공시대리·IR컨설팅업체 대표도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고발 당해 유상증자 등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상장회사 임직원들이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3차 정례회의에서 유상증자 및 대량취득·처분 실시 정보 등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상장사 임직원 등 16인을 고발 및 수사기관 통보 조치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공시 등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공시대리인 및 IR컨설팅업체 대표이사 등 3인도 고발 및 수사기관 통보 조치했다. 증선위는 치료제 개발 등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제약회사 직원 등 4인도 수사기관 통보 조치했다.



유로존 소비자물가,연 1.7%↑…2024년 9월이후 최저

유로존의 소비자물가가 에너지 비용이 연간 4% 하락한데 힘입어 연 1.7% 상승에 그쳐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 아래로 내려왔다. 헤드라인 물가는 2024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예상보다 낮은 2.2%로 둔화돼 2021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소비자물가의 목표치 미달 현상이 장기화되는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임금상승 압력이 완화되는 속도가 느려지면 서비스 물가 상승 완화도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유럽연합(EU) 21개 회원국 전반의 상황은 엇갈렸다.



국토장관 "재초환 폐지나 토허구역 해제 논의한 바 없어"(종합)

김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거래는 지역에 따라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완료할 여유 기간을 주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퇴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 장관은 "현재 재정경제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부수적인 문제까지 재경부와 협의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입자가 쫓겨날 일이 없도록 준비한다는 의미인지 묻자 김 장관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청년 특화 주택이라면 분양보다는 임대가 많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임대가 많을 것"이라며 "역세권에 중형 임대도 포함돼있다"고 답변했다.



불장에 ‘빚투’ 30조원 역대 최고…대출 문 닫는 증권사들

코스피 5371.10 ‘최고 종가’…삼성전자 시총 1000조시대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운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최근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겼던 삼성전자(16만9100원)는 이날 국내 증시 최초로 보통주 1000조원도 돌파하며 시총 세계 15위, 아시아에선 3위에 올랐다. 규정상 대출해줄 수 있는 한도가 빠르게 찼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부터 증권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이들 증권사 모두 돈을 빌려줄 수 있는 ‘신용공여’ 한도가 가득 찼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대출을 걸어 잠근 것은 증시 강세로 ‘빚투’가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증시 신용융자잔액은 30조473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계부정 지시자 5년간 상장사 임원 제한…금융위, 외부감사법 손본다

금융당국이 앞으로 회계부정을 저지르면 최대 5년간 국내 모든 상장사의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대한 회계 규정을 자주 위반한 회계법인에는 영업정지에 준하는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이를 어기거나 거부하는 상장사에 1억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당국은 회계법인 간 과도한 수임 경쟁으로 감사 투입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는 관행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표준 감사 시간에 비해 현저히 적은 시간을 들여 감사를 한 경우, 당국이 회계·감사 품질을 점검하기 위한 심사·감리 대상을 선정할 때 우선 고려하겠다는 방침이다. 회계법인이 감사 품질 유지 의무를 위반했을 때 처벌도 강화한다.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다 빠지고 대우건설만

10조원 넘는 초대형 국책사업롯데·한화 등 대형 건설사 포기정부 수의계약 가능성 높아져특혜·졸속 추진 논란 부담도 6일 마감하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입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16일 이뤄진 1차 입찰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2차 입찰까지 간 상황이다. 지금까지로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서류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과 (주)한화 건설부문 등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던 대형 건설사들은 지난달 말 사업에서 빠지기로 최종 결정했다. 건설사들은 내부 논의 끝에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회사도 1차 입찰 때보다 3개 줄었다. 통상 공사비 10조원이 넘는 대규모 국책사업은 대형 건설사가 여럿 참여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대형 건설사가 1곳이고, 컨소시엄 참여사도 줄어들었다. 10조원이 넘는 사업을 단독 입찰자와 계약하면 특혜 논란과 부실 우려를 피하기 어렵다.



지방소득세도 수도권 쏠림…65% 차지

지방소득세의 65%가량을 수도권이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새 수도권의 지방소득세 비중은 5%포인트 증가했다. 지방소득세를 걷는 기준이 납세자의 ‘거주지’가 아닌 회사 ‘소재지’이기 때문에 수도권 세수 쏠림이 심해지는 양상이다. 이종석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세원집중에 따른 지방소득세 세수 불균형과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4년 걷힌 전체 지방소득세 20조7000억원 중 수도권이 차지한 비중은 65.4%(13조5000억원)에 달했다. 또 최근 10년간 수도권의 지방소득세 비중은 5%포인트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5%포인트 감소했다. 원칙상 지방소득세 과세권은 납세자 주소지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다. 반대로 베드타운에 해당하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세수 손실을 입는다.



고환율 후유증…외환보유액 2개월째 감소

국내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외환당국이 지난해 말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자 ‘환율 방어’를 위해 직접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팔고, 국민연금에 달러를 빌려주는 외환스와프를 가동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6년 1월 말 외환보유액’ 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259억1000만달러로 전월보다 21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자산별로 예치금이 233억2000만달러로 85억5000만달러 줄었다.



쿠팡 탈퇴 ‘썰물’…네이버로 ‘밀물’?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지난해 12월부터 ‘탈팡’(쿠팡 탈퇴) 행렬이 이어지면서 쿠팡의 대항마로 꼽혀온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 4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수는 46만7641건으로 집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지난해 11월 말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진 이후 쿠팡 이탈 현상이 가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큰 수혜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지난해 12월에도 전달 대비 18만5000건 증가한 78만8119건을 기록해 쿠팡 사태 이후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실행력 키운다

하나은행은 이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핵심성과지표(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LG엔솔·한화큐셀, 미국서 ‘에너지 동맹’

배터리와 태양광 업계 모두가 직면한 수익성 악화 위기에서 벗어나 미래 먹거리 시장을 선점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2024년에도 4.8GWh 규모의 ESS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다.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를 한화큐셀에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 납품하면, 한화큐셀은 이 배터리를 미국 전역에서 진행하는 ESS 프로젝트에 조달하는 구조다. 양사의 에너지 동맹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큐셀은 미국 내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KS 마크’ 직영 공장 없어도 받는다

1961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가장 큰 변화는 인증 취득 주체를 확대한 것이다. 기존에는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인증을 받을 수 있고 공장에 인증을 부여하는 공장 중심 심사 체계였다. 인증 완화와는 별개로 KS 인증을 도용하거나 불법·불량 인증 제품을 제조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저해하는 불법 행위는 엄정 대응한다.



추억의 ‘명작 게임’ 속속 귀환

20여년 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고전 명작 게임이 속속 귀환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무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넥슨도 최근 리플레이를 시작했다. 리플레이는 넥슨의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창작자에게 2차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라이선스 프로젝트다. 이른바 ‘클래식 게임’의 부활은 최근 게임업계에 자리잡은 주요 흐름 중 하나다.



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배타적사용권 1년’ 첫 획득

한화손보는 4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 상품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확득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녕하세요, 채용전환형 인턴으로 왔습니다"···포스코, 신입사원 '휴머노이드 로봇' 들인다

페르소나 AI는 2024년 설립된 미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으로, 미세부품 조립부터 고중량 물품 처리까지 가능한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있다.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 휴머노이드 도입이 가능한 작업장을 발굴해 현장 적용성 평가를 담당한다. 포스코DX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설계·구축과 제철소 특화모델 개발을 맡고, 페르소나 AI는 제철소 현장에 맞춘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개발·구현한다. 휴머노이드를 투입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포스코는 기대했다.



"빵 어디서 구하나"…SPC삼립 공장 화재에 햄버거 업체들 '초긴장' [이슈+]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1번가와 제휴를 통해 오는 9일까지 'E쿠폰 메가데이' 프로모션 할인 제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 .



10대 그룹, 270조원 지방투자…5만 명 신규 채용 나선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중 66조 원이 올해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10대 그룹은 △반도체 설비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지방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첨단산업 투자가 이뤄질 경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 투자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경협은 “주요 그룹들이 수도권 외 지역을 미래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하고 선제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10대 그룹의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은 지난해 대비 2500명 늘어난 5만1600명으로 집계됐다.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지급일은 5일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PS로 지급한다.



美상원,"소셜플랫폼,사기광고예방 광고주 검증 의무화"추진

미국 상원에서 사기 광고를 막기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광고주를 검증하도록 요구하는 사기방지법안이 초당적 합의로 발의됐다. 법안이 통과되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광고주의 정부 발행 신분증이나 사업체의 "법적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또 사용자나 정부 기관의 사기 신고를 신속하게 검토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제안된 법안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FTC의 불공정 또는 기만적인 영업 관행 금지 조항 위반으로 간주된다. 법안에 따라 주 법무장관이 위반 혐의에 대해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된다.이번 법안 발의는 규제 당국이 소셜 미디어 사기를 단속하려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호재성 내부정보로 부당이득 40억원…상장사 임직원 등 고발

유상증자 등 호재성 내부정보로 40억원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상장사 임직원 등이 검찰에 고발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유상증자와 대량취득·처분 실시 등 호재성 내부정보로 부당한 이익을 얻은 상장사 임직원 등 16명을 고발 및 수사기관 통보 조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정보가 발표되기 전 주식을 사들여 부당이득을 취한 제약회사 직원 등 4명도 수사기관 통보됐다.



"술 없이 차트 못 봐"…불장에 '나홀로 신저가' 개미 '눈물' [종목+]

(포털사이트 '하이트진로' 종목토론방에 개인투자자가 올린 글)코스피지수가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것과 달리 주류주(株)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내수 주류 시장 위축이 길어지고 있어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주가는 전날 대비 320원(1.84%) 오른 1만7740원에 장을 끝냈다.이날은 상승했지만 주가는 올해 들어 계속 부진한 흐름이다. 앞서 전날(3일)에는 장중 1만7300원까지 밀려 52주 신저가를 쓰기도 했다. 우선주인 하이트진로2우B 도 신저가를 갈아치웠다.하이트진로뿐 아니다. 전날 대다수 주류주가 신저가를 찍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보해양조 삼화왕관 이, 코스닥시장에서는 국순당 MH에탄올 등이 줄줄이 최근 1년 중 가장 낮은 주가를 기록했다.연초 이후로 시야를 넓히면 부진 흐름은 더 뚜렷하다.



갈라선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금' 두고도 진실공방(종합)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지방선거 이후인 2022년 10월과 2023년 12월 총 1억 3천여만원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후원한 의혹을 받는다. 후원은 1인당 500만원이 최대라 자신의 측근과 동생 직장의 직원 등까지 수십명을 동원한 셈이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시의원은 최근 조사에서 이 같은 쪼개기 후원이 강 의원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시의원이 무작정 차명 후원을 했다'는 강 의원의 앞선 입장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그러자 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시의원에게 후원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는 반박문을 올렸다.



美 1월 민간고용 2만2천명 증가…예상치 절반 그쳐

미국의 1월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게 적은 2만2천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와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4만5천명 전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작년 봄 무역 전쟁으로 기업들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고용 계획을 보류하면서 일자리 창출 속도가 급격히 둔화됐다. 이에 따라 따라 ADP 통계가 1월 노동 시장을 보여주는 유일한 통계로 평가된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