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사회 2026-02-02

수도권·강원 '대설 특보'에 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월요일 출근길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도로와 취약구간 등 제설작업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국민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보행구간 등에 대한 후속제설에도 철저를 기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제설작업 시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2일 오전까지 많은 강설이 예상되는 만큼, 취약시간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상기상에 대비해 강설 실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 연일 지속된 한파로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치매 등 기저질환자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한파쉼터의 개방 및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재난문자(CBS)·자막방송(DITS) 등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하여 기상특보 및 교통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감속운행 등 안전수칙을 적극 알릴 것을 지시했다윤 본부장은 "국민께서도 기상정보 및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자제 및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이소도 압수수색해 보시지?"..풍선으로 만든 '윤 어게인' 등장, 무슨 일

상업 공간을 특정 정치적 의사 표현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누리꾼들은 “진열된 상품을 임의로 섞어 매장 직원들에게 번거로움을 주는 행위는 민폐”라고 의견을 냈다.



"초등생 아들 따라온 女, 침대에 눕고 바지까지 내려"..홈캠 보고 '충격'

또 홈캠 스피커 기능을 통해 "당장 나가라", "누군데 우리 집에 있냐"고 소리쳤다.그러자 여성은 갑자기 아이를 끌어안더니 침대에 눕히고 그 옆에 함께 누우려고 했다. 아들은 체구가 작았기 때문에 힘으로 당해내지 못했다.다행히 돌보미 아주머니가 도착해 여성을 제지하며 누구냐고 물었다. 너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이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이라는 목격자가 있다"며 "최소한 어디 사는 누구인지는 알아야 대처라도 할 수 있을 텐데 답답하다. ", "홈캠 없었으면 끔찍하다", "당장 번호키 비밀번호부터 바꿔라" 등 의견을 남겼다.



"길고양이 따라갔다가 30대男 백골 시신 발견"..한달 전 행적 파악해보니

전남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는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백골을 수습해 신원 확인작업을 벌였으며 30대 남성 A씨로 파악했다. 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께 여수시 선원동 한 폐가에 백골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단독]신천지 2인자 '금고지기' 있다…100억원 행방 밝힐까

특히 고씨는 지난 2023년 신도들을 대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판매해 거둔 수익 수십억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고씨와 그의 가족 계좌로 입금됐다가 출금된 금액이 8억여 원, 고씨가 홍보비 등으로 지출한 금액이 1억7천만여 원이라고 한다.나머지 100억 원이 넘는 자금의 행방은 묘연한 상황이다. 합수본이 주목하는 것은 이 자금 중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간 금액의 규모다.고씨는 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의 '키맨'으로 알려져 있다. 합수본은 지난달 30일 신천지 총회 본부와 평화연수원, 이 교주와 고씨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 중이다. A씨가 고씨 자금을 관리해온 인물로 여겨지는 만큼 그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다만 고씨가 수사에 대비해 자금을 은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결혼하면 100억 줄테니, 10억 내놔라"..류시원 아내, 소름 돋는 소개팅 경험

이씨는 "그 언니가 7살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고 했다"며 "능력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언니는 파티 플래너처럼 보이는 일을 했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 1인당 25만원짜리 식사를 8명 몫 모두 계산할 만큼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였다"며 "이후 호텔 라운지, 백화점 VIP 라운지 등 고급 장소에서 계속 만남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이씨는 "미팅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소개팅은 살면서 세 번뿐이었다"며 "그 중 첫 번째가 가장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제발 이러지마" 꽁꽁 언 막걸리병 어묵국물에 '풍덩'..태백산 눈축제 위생 '논란'

지난달 31일 SNS에는 “태백산 눈축제를 방문했다가 플라스틱 막걸리병을 어묵탕 솥에 넣는 상인을 목격했다”는 영상 게시물이 올라왔다. 관광객 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을 보면, 노점 주인이 플라스틱 막걸리 병을 어묵이 담겨 있는 통 속에 그대로 집어넣는 장면이 담겼다. 33회를 맞이한 '태백산 눈축제'에서 비위생 노점이 논란이 된 가운데, 강원 태백시는 해당 점포를 즉각 철거하며 진화에 나섰다.



"너 아니야?"…'아이스크림 미결제' 초등생 사진 붙인 무인점포 사장, 벌금형

무인점포 업주가 자신의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은 초등학생의 얼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만 하고 게시했다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 이연경)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A씨(46)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3년 4월 23일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초등학생 B군(당시 만 8세)이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가자 폐쇄회로(CC)TV 영상을 캡처해 얼굴을 불투명하게 처리한 사진 4장을 가게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사진과 함께 ‘양심 있는 문화인이 됩시다’라는 등 절도를 암시하는 문구를 함께 적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B군은 게시물이 붙자 한 매장 손님으로부터 “너 아니냐”라는 말을 듣고 부모에게 이를 알렸다.B군 부모는 A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고 합의가 되지 않자 같은 해 5월 4일 아이스크림값을 결제했다.A씨는 형사미성년자인 B군이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자 같은 해 7~9월 같은 사진을 또다시 매장에 붙였다.재판부는 해당 업소가 B군의 학교 옆에 위치하는 데다 모자이크 처리됐더라도 지인이면 B군을 특정할 수 있다는 점을 판단했다.



회식 불참한 MZ사원의 황당 요구…"회식비 중 내 몫 달라"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자인 A씨는 사원이 개인적 사유로 회식에 불참했고 다음 날 팀장을 찾아 자기 몫의 회식비를 요구한 내용을 전했다. 사원의 말에 당황한 팀장이 "무슨 말이냐"고 묻자, 이 사원이 "회식비는 팀에 지급된 공동의 돈이니 n분의 1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는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직원이 회식비에서 자기 몫을 따로 떼 달라고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손가락' 수술이라고 떡하니 써놨는데 '손목' 수술한 병원장... 결국

이들은 실제로는 도수치료를 하지 않았는데도 진료비 세부내역에 도수치료를 한 것처럼 기재했다.



전한길 "손현보 목사가 귀국 권유…尹 있는 서울구치소 나쁠 거 없다고"

2일 현재 11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22%만이 '귀국해서 투쟁하자'는 의견을 냈다.



농어민수당 꼭 챙기세요!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 기간 모바일 신청도 동시에 실시된다. 다만 신청 전전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최근 5년 이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처분을 받은 사람,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병기 농업대전환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경북 농업대전환의 근간이 되는 농어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의미있는 제도다"면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참여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네요"…미혼남성은 "돈 때문", 여성은?

미혼 여성의 경우 '기대에 맞는 상대방 없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8.3%로 가장 많았다.미혼 남성 중 '출산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2.0%로 전년보다 3.6%포인트(p) 상승했고, 미혼 여성은 42.6%로 전년 대비 1.7%p 증가했다.기혼 남성의 경우 32.9%, 기혼 여성은 24.3%로 각각 전년 대비 2.8%p, 2.3%p 올랐다.집단별 평균 기대 자녀 수는 기혼 남성 1.69명, 기혼 여성 1.67명, 미혼 남성 1.54명, 미혼 여성 0.91명 순으로 집계됐다.출산 의향이 없거나 망설인다고 답한 이들은 대부분 '경제적 부담'을 그 이유로 꼽았다.집단별로 살펴보면 미혼 여성 집단에서만 '태어난 자녀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한편 이번 조사에는 결혼에 대한 인식, 부모의 조건, 성취감 있는 삶 등에 대한 문항이 새롭게 추가됐다.결혼·가족의 인식과 관련해 응답자의 86.1%는 '결혼은 유대감이 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결혼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사회가 더 풍요로워진다'에는 76.2%가 동의했다.다만 '법적 결혼보다 상대방에 대한 헌신이 더 중요하다'에는 76.1%가 동의했으며, '결혼은 혜택보다는 부담'이라는 데에는 55.0%가 동의했다.자녀에 대한 인식에는 긍정·부정적인 측면이 모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양육을 통한 정신적 성장(93.6%)', '자녀 성장의 기쁨'(81.3%) 등에 대다수가 동의했으며, '양육 비용 부담'(95.5%)과 '자녀 세대의 미래 걱정'(86.3%) 등의 부정적 인식 동의율도 높게 나타났다.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은 "미혼 남녀의 결혼 의향이 2년 연속 상승하고, 모든 집단에서 출산 의향이 증가한 것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커리어 중시 등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에 발맞춰 정책적 접근 방식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심층 조사·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부지방 강한 눈 계속…아침까지 시간당 1~3㎝[날씨]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 강원 중·남부 동해안에는 오전 9시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현재까지의 적설과 강수량을 반영해 이날 예상 적설과 강수량도 조정됐다.



밤새 대설에 출근길 종종걸음…'빙판대란' 우려에 대중교통으로

구로·동작·금천구 등 각 자치구도 같은 취지의 안내 문자를 보냈다.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홈캠에 잡힌 산후도우미 마지막 인사에 '울컥'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는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 아기 예쁘게 잘 키우시고 올해는 산모님 가정에 기쁨이 넘쳐 나세요.



원주시, 노인 방문 건강 관리 돕는 G케어매니저 신규 추진

특히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 무기력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업은 원주시와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으로 운영된다. 독거 어르신은 물론 가족과 거주하더라도 낮 시간에 혼자 지내는 경우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노동자 휴게시설 67곳 개선

25개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 등이 대상이다.휴게시설 당 최대 2000만~4000만원까지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한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다.



인천시, 설 명절 맞아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상향 조정

이 기간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보다 5% 상향돼 연매출 30억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에서는 20%의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강릉시, 입암동·입암오거리 일원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시는 지난 2024년 12월 포남용마거리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후 지난해 8월 5곳을 동시에 지정하는 등 상권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시흥시,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 검진 3월부터 시행

대한결핵협회가 기관에 직접 방문해 흉부 방사선(X선) 검사하는 방식이다.



충남도,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지원

기존의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설 또는 추석)을 대출받은 업체 중 이자 지원 만료 후 1년 미만인 업체와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받았거나 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 중인 기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는다.



인천 청년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기업' 가이드북 출간

인천시는 지역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청년픽(PICK)! 인천기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가이드북은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발간한 자료로 인천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3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누리집에도 게재되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가이드북이 인천 청년과 지역 우수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졸·전문대졸 평균 월급 167만원…"20대 직장인들의 70% 수준"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평균 임금이 20대 직장인 평균 임금의 70%대 수준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목표했던 일자리와 실제 일자리 수준이 어느 정도 일치하느냐'는 문항에 대한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들의 평균 점수는 2.29점으로 '일치하지 않는 편'(2점)에 가까웠다.



조폐공사-진주시, ‘가짜 종량제봉투’ 원천차단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주시는 조폐공사의 공사의 인공지능(AI) 기반 비가시성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안요소가 적용된 종량제 봉투를 도입한다.



대구시, 지역 맞춤형 인재 771명 선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거주 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면서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



인천시, 중구 개항광장 폐선부지에 낡은 철책 걷어내고 시민 보행로 조성

인천시는 중구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진입로가 조성되면 기존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폐선로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잡목을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강릉 바다부채길 오늘부터 전 구간 운영 재개

강릉관광개발공사가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탐방로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2일부터 전 구간 운영을 재개한다.바다부채길은 해풍과 염분에 의한 탐방로 하부 부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리만코리아, ICD 밸런싱 젤 클렌저 출시

"자이언트 병풀을 담은 데일리 클렌저! "㈜리만코리아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씨디(ICD, 옛 인셀덤)가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세정을 돕는 'ICD 밸런싱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 '돈 되는 자산'으로 대전환 총력

이에 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 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 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경기도,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 선발...2144명 증가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되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공고문과 세부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시험 일정은 경기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 밀려 '콩' 살짝 박았는데…"코뼈 골절에 반려견 설사까지 보상해달라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B씨와 함께 차량에 탑승했던 여성도 2주간 입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B씨의 요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북교육청, 안심 유아교육 강화…무상교육·돌봄 확대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도 확대한다. 경북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삶을 책임지는 유아교육'을 목표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무상교육 대상은 사립유치원 재원 4~5세 월 11만 원, 3세 월 5만5000원으로 확대되며, 소규모 유치원 지원과 사립유치원 교원 장기근속 수당 인상으로 교육 현장 안정성을 높인다.



법무법인 YK, 박기영 전 산업부·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 영입 [로펌소식]

특히 4대강조사평가단장 재임 시절에는 이해관계가 첨예한 정책 갈등 사안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허심사대기기간 14개월 단축·피지컬AI 우선심사"

현재 14.7개월 걸리는 특허심사대기기간이 올 연말까지 14개월로 단축된다. 지난 3년간 165명을 증원한 데 이어 지속적인 인력 보강을 통해 심사 품질과 속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심사 대기기간이 지난해 14.7개월에서 올해 14개월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출원인이 거절이유에 대응해 심사관과 의견을 교환하는 보정안리뷰·재심사면담의 횟수 제한을 완화해 추가 논의가 필요한 경우 1차례 더 이용할 수 있게 바뀐다. 또한 기존에는 면담 신청일로부터 2~3주 안에만 면담이 가능했지만, 면담이 가능한 기간을 확대해 탄력적으로 면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특허고객의 의견을 정책과 심사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소통도 확대된다.



치위생사에 채혈 지시한 치과의사...법원 "3개월 자격정지 정당"

법원은 지난 2023년 A씨가 의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경기도, 민선8기 1.7GW 규모 태양광발전소 설치...화력발전소 3기 규모

'기업RE100'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 설비 확대로, 도내 산단 내 태양광 인허가 총량 371MW 가운데 무려 80%가 지난 4년 동안 추진됐다. 도민과 기업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붕, 나대지, 아파트 등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 소득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디지털 트윈' 서비스로 무료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특히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에너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총 350개의 '경기 RE100 마을'을 조성했다.



이불집서도 팔더니.."두쫀쿠 먹고 식중독 걸렸다" 신고도 덩달아 급증

이후 12월까지 8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본격적으로 두쫀쿠 대란이 벌어진 지난 1월엔 11건의 신고가 보고됐다.신고 유형 중 가장 많이 접수된 건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이었다. 각각 7건이었다.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썼다'는 사례도 있었다.무면허 영업 신고 내용에는 '개인이 제품을 판매함',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가정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함' 등이 있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역대 최다 규모의 전시·회의를 개최했으며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대표 전시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가 지난해 역대 최다 규모의 전시·회의를 개최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APEC 고위관리회의를 포함한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송도컨벤시아의 운영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전남도, 1601억원 들여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 농업 집중 육성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 농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주요 품목(40개 이내)에 대한 시기별 출하량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선제적 유통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친환경 농산물의 시기별 출하량을 예측해 선제적 유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관리 시스템 구축 1500만원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범사업 4000만원 등의 신규 사업도 펼친다. 특히 올해 친환경 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1500억원 규모 발행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이는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위해 시는 총 150억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우선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부산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착공...신공항·신항 물류 개선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도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날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남도, 근로자 50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

이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작업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위험요인 발굴·자율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맞춤형 지원 전남도가 근로자 5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본격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산업안전관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장 위험요인 발굴 120개소 △자율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120개소 △밀폐공간 등 위험 사각지대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 130개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9개 외국어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 △이동식 크레인·지게차 종사자(600명)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등이다.



부산시 "육아휴직자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 최대 3년 유예"

부산시는 육아휴직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 건의한 민간 금융권 '육아휴직자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 유예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자는 이달부터 전국의 거래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금 상환 유예는 최초 신청 때 최대 1년간 가능하다.



"한때 400억, 이젠 20억... 서울 아파트 한채도 못산다" 인생역전 못하는 로또

지난해 로또복권이 6조2000억원어치 팔리며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역대 1등 당첨자 수도 1만153명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그해 한해에만 3조8031억원어치가 팔렸다.다만 한탕주의 바람이 불며 사행성 논란이 제기되자, 정부는 1등이 없을 때 당첨금을 이월하는 횟수를 3회에서 2회로 줄였다. 2004년에는 한 게임당 가격을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렸다.지난해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6000만원을 기록해 4회차만 추첨했던 2002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이 약 52억원일 경우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35억원 수준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 전 직원 대상 간담회 실시

일반적인 회의 방식을 탈피했다.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조직 문화, 성과 평가, 복리후생 등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방안을 묻는 직원들의 질문이 나왔다.



광주광역시, 시민 주도 '광주형 에너지 분권' 실현한다

이는 탄소중립을 위해 산업 부문뿐만 아니라 가정과 상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의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개별 가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전체를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도 강화한다. 사회적·일반 협동조합이 공공부지 등을 활용해 친환경 발전소를 조성할 경우 총공사비의 50% 이내(최대 2억원)를 지원한다. 발전 수익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로, 에너지를 '시민 공유 자산'으로 전환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주택 부문에서도 에너지 전환을 확대한다.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독·공동 주택 150개소를 대상으로 '주택 햇빛발전소(미니태양광)'를 보급한다.



AI 혁신 도시 부산 청사진 나왔다...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융합형 혁신생태계 전환 과제로는 산업 데이터 연계 지원, 부산형 AI 선도 프로젝트 추진, 산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디지털 산업 혁신거점 조성, 글로벌 블루시티 AI 생태계 조성이 포함됐다. 허브형 통합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글로벌 통합 관광 허브 체계 구축, AI 맞춤형 여가 서비스 혁신, AI 기반 환경·안전 디지털화, 통합 지능교통체계 마련, AI 기반 실시간 안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먼저 지능형 인공지능 행정 혁신에서는 부산형 AI 에이전트 도입 확대, 행정 AI·데이터 기반 체계 마련, 데이터 허브 기반 행정혁신 고도화, 공무원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정책 기획·집행 체계를 마련한다.



한전KPS, 중소기업 품질 역량 향상 지원...2월 13일까지 희망 기업 모집

'ISO 인증 취득'은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분야 인증 취득 비용을 분야별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품질 시스템 진단 및 멘토링은 신청 기업을 방문해 이행상태 점검 및 멘토링을 통해 품질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한전KPS 유자격 등록기업을 비롯해 한전·한수원·발전 5개 회사 유자격 등록기업,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전국 발전정비산업 관련 중소기업 등 발전정비 산업계 유관 기업이다.한전KPS는 회사 누리집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및 품질플랫폼, 대한전기협회, KSR인증원, 상생누리, 한국표준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전남중소기업진흥원 등 11개 온라인 사이트에 공고문을 게시해 참여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신청 접수는 한전KPS 품질플랫폼을 통해 오는 2월 13일까지 받는다.한전KPS는 각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선정 기준에 따라 평가 후 대상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품질플랫폼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국제해양문제연구소 '북극항로 구축과 부산시 역할' 논의

장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은 "북극항로 구축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양극 내지 다극체제를 위한 기폭제"라면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개발공사 설립 등과 더불어 새로운 글로벌 바닷길 개척의 국내외적 문명사적 의미를 감안, 부산시의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대응과 역량집중을 주문했다. 남방항로 글로벌 결절점이 싱가포르였다면 북방항로 글로벌 결절점은 부산으로 이를 위한 정부 건의 과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 교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사)한국지방정부학회와 공동으로 '북극항로 구축과 부산시의 역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사업 기회"...산업재산정보, 시장개척 마중물됐다

기업과 대학·공공연구기관들은 지식재산청의 산업재산정보를 주로 연구개발(R&D)방향 설정 및 중복연구 방지, 권리화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과 기관은 산업재산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부족과 데이터 활용역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맞춤형데이터, 전산자원(GPU·클라우드서비스 등)과 같은 산업재산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제조 인력만 50명... '두쫀쿠' 최초 개발자가 밝힌 하루 매출 "억소리 나네"

그는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으로 복무 시절 선·후임으로 인연을 맺은 몬트쿠키 이윤민 대표와 함께 전역 이후 디저트 사업에 도전했다.취미로 홈베이킹을 즐기던 김 제과장은 제과업에 뛰어든 뒤 겉면을 코팅해 쫀득한 식감을 살린 '쫀득 쿠키'를 개발했고, 입소문을 타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후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던 지난해 4월 한 단골 손님이 기존 쫀득 쿠키를 두바이 스타일로 만들어달라며 "여기 쿠키가 가장 맛있어 무리한 부탁을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김 제과장은 실험 끝에 겉은 쫀득하고 속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넣어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한 '두쫀쿠'를 완성했다.이 제품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현재 회사는 하루 약 3만개의 두쫀쿠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조 인력만 50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확장된 것으로 전해졌다.김 제과장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직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하루 매출은 약 1억30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남도장터, aT 농축산물 할인 지원 공모 7년 연속 선정...광역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유일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aT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중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남 농어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재단법인 남도장터에 따르면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국산 신선 농축산물 할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품목에 한해 생산자 공급가 보장과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도장터'는 이번 '농축산물 할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산물도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20% 할인 지원함으로써 소외되는 업체를 최소화하고, 다른 상품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김경호 대표이사는 "'남도장터'가 지역민을 위한 공공형 종합 유통 플랫폼 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7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은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이번 설 명절을 시작으로 지역 생산자의 소득 안정 지원에 힘씀과 동시에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특검, '퇴직금 미지급' 정종철 쿠팡CFS 대표 첫 소환조사

특검팀은 지난달 26일에는 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정 대표와 엄성환 쿠팡CFS 전 대표는 지난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쿠팡 CFS의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을 체불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정 대표를 상대로 취업규칙을 변경한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 등 전반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위기 대응"...산림재난방지법 이달부터 본격 시행

이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것은 물론, 산림생태계 전반으로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정부는 이러한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재난을 통합·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산림재난방지법’을 지난해 1월 31일 제정·공포했다.이후 법률이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부처 협의, 이해 관계자 의견 조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했다.산림재난방지법은 산림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를 아우르는 재난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산림재난 관리의 공간적 범위를 인접 지역까지 확대하고, 기본계획·대응인력·시스템 등을 연계·통합해 재난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매일 1만원씩" 365만원 기부한 단양의 천사..."이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는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파트너 기업과 소통 간담회 가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신천 및 서부사업처는 합동으로 1월 30일 신천사업소 회의실에서 협력업체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공단 정책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단-파트너간 기업간 소통간담회를 실시하고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파트너 기업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포천시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 익명성 강화

경기 포천시는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를 전면 개편, 전문성을 갖춘 외부 위탁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신고자 익명성과 정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구리시 수도관 개량 사업 신청 접수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 받을 수 있다. 경기 구리시는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녹물 발생에 따른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는 준공 20년 이상, 연면적 130㎡ 이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총 6천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민은 아이디어, 일은 울산시가.. '울산 자부심' 사업 공모

'울부심 생활+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도입 이후 울산 시민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지속 확대되어 현재 3대 분야 총 3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안정 분야의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가족배려 전용 주차구획 신설‘, ’부모 수면 휴게쉼터 설치’ △생활복지 분야의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아이문화 패스’, ‘이웃사촌돌봄단 구성’ △생활문화 분야의 ‘야간 문화마실의 날 운영‘,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이야기 야시장’ 등이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OK 생활민원 서비스’와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버스요금 무료화’, ‘아이문화 패스 카드’는 사업 안착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2만 8000여 명이 이용한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과 하절기 및 동절기 크리스마스 마켓을 포함해 총 32만 6000명의 발길을 이끈 ‘이야기 야시장’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올해도 울산시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새로운 민생 정책을 발굴하면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공모는 △생활안정(생활 불편 해소) △생활복지(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문화(여가·문화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울산시 누리집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3년간 2월에만 사망자 45명…고속도로 사망사고 2월에 집중

화물차 사망사고의 원인은 76%가 졸음·주시태만이었다.



서울시, 자살 예방 위해 AI상담과 시민상담사 도입

서울시가 자살예방을 위해 AI 상담과 '시민상담사' 도입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서울시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에 자연어 기반AI 상담챗봇 '마음이'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음이'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서울시자살예방센터누리집(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또 보건·복지분야 은퇴자와 자살 유족, 자살 시도 회복자 등으로 이루어진 시민상담사를 도입하기로 했다.



'물가 올린 범인' 밀가루·설탕 등 가격담합 52명 재판에

밀가루와 설탕, 전기료의 인위적인 상승에 영향을 미친 가격 담합 범죄에 대해 검찰이 집중 수사를 통해 총 52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중 6명은 구속기소했다.최근 검찰은 밀가루 시장을 과점하는 제분사 7곳이 5조 9913억원 규모 가격 담합을 벌인 정황을 확인해 제분사 6곳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이다.가격 담합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약 6년간 이어졌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됐다는 것이다.또 지난달엔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가스절연 개폐장치 입찰과 관련해 6776억원 규모 담합을 적발해 4명을 구속, 15명을 불구속기소했다. 개인 54.6%가 실형을 선고 받았고, 평균 형량은 징역 10개월 수준이다. 또 기업엔 최대 1억달러(약 1457억원), 개인에는 최대 100만달러(약 14억 5700만원)의 벌금형 선고도 가능하다.



연천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이다.군은 산림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버스 노조 "필수공익사업 지정은 노동자 헌법적 권리 봉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파업을 하더라도 최소 인력을 투입해 일정 수준의 운행을 유지해야 한다.



'취재진 폭행, 반성 적어' 서부지법 난동 항소심서 실형 유지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침입해 실형을 선고받았던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심 판단이 엇갈렸다. 이 과정에서 유씨는 경광봉을 휘두르며 "카메라를 부수기 싫으면 메모리를 꺼내라"고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1층 당직실을 거쳐 로비까지 침입했다가 다시 경내로 들어온 정황도 인정됐다.재판부는 유튜브 영상 확보 과정이 위법하다는 주장과 다중의 위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항변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만취해 반려견 수차례 내던지고 관공서에서 난동…60대 벌금형

검찰은 A씨에게 징역 6개월과 벌금 60만 원을 구형했다.



술 취해 키우던 개 땅바닥에 패대기…동물학대 견주 벌금형

A씨는 지난해 5월 13일 자신의 집 앞 골목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별다른 이유 없이 키우던 개를 양손으로 잡고 들어 올려 약 4회 땅바닥에 내리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죄질이 좋지 않지만, 술과 관련한 성행을 개선하기 위해 나름 노력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통일교 1억원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항소...2심 간다

권 의원 측은 1심 선고 후 "1심 유죄 판결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즉각 항소해 판결의 오류를 바로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권 의원은 지난달 28일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통일교의 자금력을 앞세워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여사와 권성동 의원에게 고액 금품을 제공했으며, 그 과정에서 통일교 자금을 횡령했다"며 "청탁의 실현 여부와 무관하게 범행 자체만으로 국가 정책의 공정한 집행에 대한 국민 신뢰가 침해됐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전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1억원의 현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의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고 각종 교단 현안을 도와달라는 제안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중수청·공소청법 우려 표명…"수사 권한 중복"

정부안에 따르면 중수청과 공소청은 검찰이 수행해 온 중대범죄 수사 기능과 공소 제기·유지 기능을 분리해 각각 맡도록 설계됐다.



경찰, '北무인기 침투' 수사…"피의자 조사 6회 실시"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를 비롯해 민간인 피의자 3명을 항공안전법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며 "추가로 말씀드릴 사항은 아직까지 없다"고 했다.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는 지난달 30일 경찰에 출석해 혐의와 관련한 소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증거인멸 혐의와 관련해 12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는데 전반에 걸쳐 혐의를 소명하는 답변을 했다"면서 "(산재 은폐 의혹 등 다른 사건과 관련해 소환조사 계획과 관련해선) 고발이 접수된 사건이 있는 만큼 절차에 따르겠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가덕도 TF 수사 상황과 관련해선 "지난달 28일 수사 인력 24명을 보강해 총 69명으로 확대 편성했다"며 "관련 기관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고, 부산경찰청 관계자 등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가짜뉴스 등 지방선거 여론조작 무관용"

그 과정에서 기동대 인력만 1천명 정도 줄였다"라면서 "올해 집회 및 시위 대응 패러다임을 전환해 가능하다면 기동대를 추가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재 사고 사망, 3명 중 1명 ‘겨울’에 발생···주로 연기·유독가스 흡입으로 피해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 3명 중 1명이 겨울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933명, 부상자는 6612명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화재 시 연기 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하면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대피 시에는 고립이나 연기·유독가스 유입 위험이 있는 승강기보다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만약 자기 집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면 신속히 지상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가덕도 테러 TF’ 수사 본격화···법률가 증원하고 국정원 등서 자료 확보

지난 1월 26일 오후 부산경찰청 14층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사무실 현판이 설치돼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총원 45명·2개 수사대로 꾸려진 TF를 이날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경호 광주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이 TF 단장이다. TF는 지난달 20일 정부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보던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흉기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면서 출범했다. TF는 지난달 26일 45명 규모로 부산경찰청에 사무실을 마련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시 시내버스 ‘필수공익’ 지정 추진에 노조 “완전공영제 논의부터” 반발

서울시가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완전 공영제 먼저 논의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준공영제를 운영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만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했다"…묘소 11기에 '소금 테러'한 노인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낮 옥천의 한 야산에 소금 포대를 챙겨와 묘소 11기에 대량의 소금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충북 옥천 한 야산의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한 노인들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피해를 본 묘 가운데 실제 이들의 조상 묘가 있는지, 이들이 왜 남의 묘에 소금을 뿌렸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복직 농성' 세종호텔 노조원 등 10여명 연행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이 복직을 요구하며 벌여온 로비 농성과 관련해 경찰이 농성 참가자들을 연행했다. 2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업무방해와 퇴거불응 혐의로 세종호텔 로비에서 농성 중이던 10여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노조는 호텔 측이 정리해고를 단행한 뒤 경영 상황이 개선됐음에도 교섭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해고자 전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 "중수청 직무 범위 폭넓어…경찰과 지나치게 중복"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경찰 관계자는 "장기적인 인재 유치를 위해 일원화가 바람직할 것 같다는 의견을 간략하게 제출했다"고 설명했다.정부는 지난달 26일 중수청법 제정안 및 공소청법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쳤다. 정부와 여당은 수사·기소권 완전 분리를 원칙으로, 기소권은 공소청에 두고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청·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분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 '李 가덕도 테러 TF'에 24명 추가 투입…관련 기록 확보

이 관계자는 "부산지검 공판 기록과 내란 특검 불기소 사건 기록 등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윤석열 정부 국가정보원과 대테러센터 등은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등 현 여권을 중심으로 초동 대응 과정에서 현장 증거를 인멸하고 사안을 축소 또는 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근 3년간 화재 사망 933명,...연기 유독가스 흡입이 주 원인

행정안전부는 2일 화재시 연기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하면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행안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만으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24%(228명), 부상 31%(2058명) 이다. 만일 자기 집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면 신속히 지상이나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는 불길과 연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119에 신고한 후, 안내 방송에 따라 행동한다.



경찰, ‘최은순 농지법 위반’ 다시 송치···김건희 판결문도 분석

경찰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에 대한 농지법 위반 혐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농지를 다른 사람에게 불법 임대한 혐의로 지난해 6월 경찰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됐지만, 특검이 출범한 뒤 다시 경찰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처분이 지연됐다. 특수본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회견에서 “최씨에 대한 농지법 위반 사건을 지난달 22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한 민형배..."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이 2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민형배 의원은 먼저 "전남과 광주는 언제나 하나의 생활군,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문화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따로 떨어져 있을 이유도, 필요도 없다"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남·광주 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 지역 소멸 걱정 없이 나라 전체를 골고루 잘살게 만들고자 하는 전남과 광주의 선도적 시도"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일자리와 소득을 키우기 위한 수단, 삶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장치, 다음 세대가 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만드는 도구가 바로 통합"이라며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대 통합 원칙을 제시했다.우선 '성장을 위한 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를 남해안 신산업 수도이자 미래형 성장 동력을 갖춘 메가 도시권으로 키워 에너지·우주·바이오·디지털 산업이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일자리 및 소득 생태계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 통합을 위해 "말이 아니라 제도와 법으로 전남의 불이익을 원천 봉쇄하고 농산어촌과 섬 지역에 대한 '최소 보장'과 '우선 지원' 원칙을 명문화하겠다"면서 "전남 동부와 중부, 서부, 광주 권역의 대표성을 가진 부시장을 둬 '균형'을 상시 점검하겠다"라고 약속했다.민 의원은 또 "기본소득을 특별시 핵심 정책으로 채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정 노동과 기술 실업에 대비하는 사회안전장치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RE100 실현 및 재생에너지 기반 녹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통합 과정 전 단계에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해 주민투표·공론조사·시민의회 등 숙의 민주주의 장치를 상설화해 '시민주권 통합'을 구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특히 "전남광주특별시는 성장통합·균형통합·기본소득 , 그리고 녹색도시와 시민주권을 통합의 다섯 가지 기둥으로 세우겠다"면서 "다섯 개의 기둥 중에서도 시민주권 통합이 전남광주특별시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말했다.민 의원은 아울러 하나의 중심도시가 아닌 4개 권역이 분업하고 순환하는 신경제 구조도 발표했다.



‘채용 연령 차별 땐 형사처벌’ 법률에 헌재 “합헌”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9일 형법상 업무방해죄와 고령자고용법 조항에 대해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 및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다. 앞서 신한은행 인사·채용 담당 직원들은 부정채용과 관련해 업무방해 및 고령자고용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0년 1월 일부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들은 2021년 2월과 6월 항소심 과정에서 업무방해, 고령자고용법 관련 법률 조항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고령자고용법은 벌칙규정에 ‘모집·채용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을 이유로 차별한 사업주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한다. 헌법재판관들은 형법상 업무방해죄 조항에 대해선 전원일치 의견으로, 고용상연령차별금지법 및 고령자고용법 조항에 대해선 합헌 7, 위헌 2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업무방해죄에 대해선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 및 평등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고령자고용법도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봤다.



울산 아파트 건설 107곳 위치·세대수 등 최신 정보 한눈에

울산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최신 현황을 담은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공개 중이다.



국민이 기획하는 전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전시 환경을 조성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국민의 독창적인 시선과 경험으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작품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문화관과 야외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비전' 발표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100만평에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해 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의 헤드인 기업·대학 공동연구와 테스트베드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력도 송전망은 2027년 154kV, 2029년 345kV 구축이 완료되고, 발전 인프라는 2030년까지 태양광 5.4GW, 2035년까지 해상풍력 12.1GW 등 17.5GW가 확충되고, 통합특별시 특례로 영농형 태양광도 추가된다.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선언…"강남·강북 아우르겠다"

박용진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도 출마가 예상된다.



대구 로봇산업, 기술 혁신 등 지원 시급

다만 주력 제조업이 자동차부품, 기계, 금속 등으로 로봇산업의 안정적인 수요처와 실증기반을 갖추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또 대구는 로봇산업 기반시설 구축 사업 등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왔다.제조로봇·부품 앵커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로봇·테크 센터는 물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정책·연구기관이 있고 전문인력 양성 체계도 갖춰져 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대구가 K-로봇 수도로 성장하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과 학계와 연구기관의 기술 지원 등이 강화돼야 한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기술적 연계성이 높은 자동차부품 기업의 로봇산업 진출 지원과 기존 의료 인프라를 연계하는 의료로봇산업 육성도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수도권과 달리 로봇기업이 하드웨어에 치우쳐져 있는 만큼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로봇시스템·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부문으로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남 서부의료원 11월 착공···공공병원 확충 본격화

경남도는 올해 서부의료원 건립에 착수하는 등 공공병원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서부의료원의 상세설계를 준비 중이다. 도는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잡으면 2029년 하반기 서부의료원 개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공공병원인 마산의료원은 2028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오는 3월 증축 공사를 시작한다. 서북부권 공공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은 거창읍 현 자리에서 거창읍 대평리 일대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으로 옮겨 신축 개원한다.



김동연, 이재명 정부 '국정 제1동반자' 역할..."국가 성장률 3% 중 2% 책임진다"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꿈으로만 여겨졌던 '코스피 5000 시대'도 열었다"며 국민주권정부의 8개월 성과에 대해 'A+'로 평가했다.이를 통해 김 지사는 "이제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페이백을 결합해 도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는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또 획기적 교통복지를 위해서는 'The 경기패스 시즌2'와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고,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도 실현한다.이밖에 '경기도 간병 SOS'를 통해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조부모와 이웃의 돌봄 가치를 인정하는 '가족돌봄수당'을 지속 지원해 올해 전국으로 확대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민선8기는 성과에 대해서는 '해결사'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그는 "한 마디로 요약을 하면 해결사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많은 경기도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하지 않았는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방도 318호선 전력망 공급을 통한 최근 용인 반도체 전력 공급 문제 해결과 투자 100조 유치, 소방관들 16년 동안 미결됐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 해결, 서울시 버스 파업 대응 등을 꼽았다.반면, 아쉬운 점으로는 "지난 3년 반 동안 경기도정을 하면서 가장 많이 결과적으로 신경을 썼던 것은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대한 경기도의 대처였다"며 "여당 도지사 8개월 해보니까, 야당 도지사, 특히 정말 엉터리 정부의 야당 도지사 3년 가까이 했던 것과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제가 하는 정책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의 '휴머노믹스'"라며 "경기도정의 모든 정책은 사람 중심 정책으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18~39세 청년에 'ChatGPT Plus' 구입 비용 지원

경기도 용인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청년네트워크 제안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697명에게 2998만원, 지난해에는 707명에게 2992만원을 지원했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으로, 1인당 연 1회 최대 5만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학생회 대표자들 “등록금 인상 사립대, 재정 부담 학생에 떠넘겨···전입금 확대가 먼저”

이들은 교육 정책 변화 과정에서 대학들이 재정 부담을 학생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육부는 등심위를 통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혀왔는데 학생들은 현행 운영 방식으로는 학생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올해 초 이화여대에서는 등심위가 등록금 인상 안건을 기습적으로 의결하려 해 논란이 일었다. 국민대에서도 등심위가 등록금 3.0% 인상을 결정했지만 회의록에는 해당 인상률을 산출한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대학 등록금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2026년 첫 시의회 시정연설..."부강한 광주전남, 지방 주도 성장 이끌 것"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먼저, 지난 1월 30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언급하며 "명칭과 주청사 위치라는 난제를 넘어서며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은 광주와 전남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합의의 길을 찾아낸 결과"라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광주광역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이제 통합은 실행의 단계로, 담대한 통합을 통해 2026년을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올해 상반기 동안 광주전남 통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연간 5조원 재정 지원의 사용 구조를 정부와 공동 설계 △공공기관 2차 이전이 통합특별시에 집중될 수 있도록 사전 전략 마련 △세제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 성장 과제 발굴 △조직·인사·민원·행정 시스템을 아우르는 부서별 통합 로드맵 수립 등을 제시했다.



술 취해 반려견 땅바닥에 내동댕이…법원, 벌금 500만원 선고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땅바닥에 여러 번 내동댕이 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일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파일명 아닌 진짜 말똥가리의 '건강한 새 생활' 포착돼

참매(Northern Goshawk)는 작은 조류와 포유류를 사냥하는 국내에서 드물게 번식하는 텃새이자 겨울철새다.



[속보]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에 항소

세종호텔 측에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해고 노동자들이 경찰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 .



"처벌 약하니, 또 범행"...'설탕·밀가루·전력설비 등 10조원 가격 담합' 무더기 기소

검찰, 최근 5개월 동안 '밀가루 담합 사건'과 '설탕 단합 사건', '한국전력공사 입찰 담합 사건' 수사 검찰이 밀가루와 설탕 등 생필품과 전력설비 판매가를 담합한 혐의로 기업인과 법인 52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2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5개월 동안 '밀가루 담합 사건'과 '설탕 담합 사건', '한국전력공사 입찰 담합 사건'을 수사한 결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6명을 구속 기소하고 4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제분업체 6곳의 대표급 인원과 간부 등 20명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와 변동 폭, 변경 시기 등을 합의해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한 혐의를 받는다.



성남시, 월곶~판교선 판교원마을 1단지 소음·진동 대책 국토부 등 건의

시는 신상진 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이번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 1월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철도 노선이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는 별개로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불안과 민원이 매우 큰 상황으로,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 갈등 심화와 사업 추진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 "공공물량 확대, 문제의 본질 비껴가는 이념적 접근"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특별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경찰, '복직 농성' 세종호텔 노동자들 연행…퇴거불응 등 혐의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이 복직을 요구하며 벌여온 농성과 관련해, 경찰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노조 관계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노조는 호텔이 정리해고 이후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고 사상 최대 객실 매출을 올렸음에도 해고자들을 복직시키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즉각적인 교섭 재개와 해고 노동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에 따르면, 경찰은 업무방해와 퇴거불응 혐의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운영위원 등 1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안양시, 전 국민 대상 '규제혁신 과제 공모'...불편한 규제 직접 바꾼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건의 등을 거쳐 실질적인 법령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 ‘복직 농성’ 세종호텔 노조원·시민 12명 체포···“연회장 안 쓴다더니”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세종호텔 노조 조합원 2명과 이들에 연대하던 시민 10명 등 총 12명을 업무방해·퇴거 불응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일부 시민들은 노조 조합원 연행에 항의하다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됐다. 세종호텔 측은 2021년 12월 조합원 일부를 해고할 때 ‘3층 연회장 폐쇄’를 이유로 들었다고 노조 측은 밝혔다. 경찰은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 등 2명을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4명은 서울 중부경찰서로, 5명은 서울 서대문경찰서로, 1명은 서울 성동경찰서로 연행했다.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씨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일 김 여사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영진전문대 박철호씨, 창원폴리텍대 금형과 교수 임용

"늦었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을 후배들과 현장의 직장인들에게 전하고 싶다. 논문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현장 판단의 흐름을 정리했고,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해 경험을 객관화하는 데 힘썼다.



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두른뒤…30대男 투신

그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A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B 씨 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오산시, 1인당 30만원 '평생교육장려금' 지급...2월말까지 참여자 모집

시는 이번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도 오산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교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시민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는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장려금은 1인당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선발 인원은 총 650명으로, 대상자는 접수된 신청자를 기준으로 공정한 추첨을 통해 정하고, 결과는 3월 5일 발표된다.



인천글로벌시티-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상생협력 협약 체결

인천글로벌시티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앞으로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활용, 하도급 부당특약 근절 및 공정계약 이행 점검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의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선정 시 인천지역업체 우대와 제휴 시 가점 부여 등 지역 업체의 참여를 지원하고 앞으로 공사 시 지역 업체가 협력업체로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모금액 5124억 원…역대 최고 기록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홍보대사 이혜성 씨 등이 참석했다.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참여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개인 기부금은 1204억원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했다.



명필름아트센터 11년만에 폐관…영화계 “그동안 버텨주셔서 감사”

1일 경기 파주시 명필름아트센터. 이날 마지막 상영작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년)를 보러 온 200여 명은 영화의 첫 대사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2015년 5월 1일 명필름아트센터가 문을 연 지 11년 만에 폐관을 맞은 날이었기 때문이다.관객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박수를 터뜨렸다.



대기업 상대 협박 용의자 3명은 모두 10대···“디스코드 유저로 활동”

카카오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범죄의 유력한 용의자로 10대 3명을 추려 조사 중이다. 해당 게시글에는 다른 사람의 명의가 도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최근 사건 용의자로 A군 등 10대 3명을 특정했다. 이들은 디스코드에서 활동했으며, 스와팅(허위 신고 범죄)을 직접 하거나 타인에게 권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카카오 사건 외에 경기남부 지역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스와팅 사건 1건을 더해 총 12건을 수사 중이다.



오 시장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디스카운트 염려 매우 크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특별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치 경찰 보디캠인 것처럼’ AI로 허위 영상물 만들어 유포한 유튜버 구속

구속된 A씨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보디캠 허위 영상. 유튜브 화면 갈무리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몸에 부착한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꾸민 인공지능(AI)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판매한 유튜버가 구속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유튜브 채널 운영자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AI 허위 영상물 54개를 제작·유통·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



골목길 걷던 70대女 오토바이로 치고 줄행랑…30대 배달기사, 경찰에 '덜미'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7시 17분께 부산 북구 소재의 한 골목길에서 길을 걷던 70대 여성 B씨를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골목길에서 오토바이로 7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난 30대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경찰은 영하의 날씨 속에 도로에 쓰러진 피해자 B씨를 발견하고, 즉시 신고해 구호 조치에 나선 신고자 C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재경부 2차관 허장·우주항공청장 오태석 발탁

)'로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가수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곡 '아파트(APT. .



[속보] 물관리위원장 김좌관·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원장 김원중 선임

)'로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가수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곡 '아파트(APT. .



“기부캠페인 하면서 직원 월급은 떼먹어”…재직자 익명 신고로 체불임금 63억 적발

(B제조업)” ‘재직자 익명제보센터’를 통해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다는 신고가 들어온 사업장 166곳에 대한 감독 결과 63억원이 넘는 체불임금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일 재직자 익명 제보를 기반으로 실시한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지난해 9월부터 약 2달간 익명 신고를 바탕으로 상습 체불 의심 사업장 166곳에 대한 집중 기획감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118곳에서 총 4775명에 대해 63억6000만원의 체불임금이 적발됐다. D호텔의 경우 근로계약을 월 고정급으로 체결하고 직원 2명에 대해 최저임금보다 적은 금액을 지급해 1700만원의 체불이 적발됐다.



'퇴직금 미지급' 혐의 정종철 쿠팡CFS 대표 피의자 소환

영장에는 피의사실을 퇴직금법 위반으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쿠팡CFS가 취업규칙 변경으로 인해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이 수십억원이라고 추산한 내부 문건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 광주시,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 추진

이를 위해 시는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를 2637억원 규모로 설정하고,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광주사랑카드 발행, 농산물 팔아주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사랑카드는 2025년 누적 발행액 1833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특례 보증과 경영 안정자금,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성평등부 차관,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방문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신 성폭력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하는 시설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시설로, 성폭력 피해자에게 숙식 제공과 상담, 의료·법률 지원,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 등 피해 회복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3일 서울 소재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한다.



경찰청장 대행 “중수청과 수사범위 중복 우려”···국무회의 참석은 “도움 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에 대해 경찰이 ‘수사범위가 겹쳐서 국민 혼란이 야기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중수청에게 이첩 요청 건과 임의적 이첩권을 부여할 경우 경찰과 중수청 간 사건 ‘핑퐁’이라든지 수사 지연을 초래할 우려가 높다”라고 밝혔다. 이날 유 직무대행은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맞춰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활활'…목표액 초과 130도 기록

또 착한가정, 착한가게,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단체·기업이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명절지원, 난방비 지원은 물론,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경제위기에 따른 신빈곤층 증가와 기후위기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가정 생활안정지원, 사회적약자 돌봄, 교육 및 자립지원, 환경 위기대응 구축 등 4대 분야에 중점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캠페인 시작 당시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사랑의온도 130도를 달성하며 나눔도시 부산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며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기관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해 힘든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원 급여도 못 줄 형편” 인천 서구, 검단구 분구 앞두고 재정위기 심각

검단구를 제외한 서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250억원)를 포함한 시설물 유지관리비, 의무경비 등 필수경비 약 450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다.



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통합 추진"…찬성으로 입장 선회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규모 지원을 하는 상황인데 전북에도 기회가 있다면 완주 군민도 흔쾌히 수긍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리를 함께 한 정동영 의원은 "완주 군민의 반대가 심한 것도 현실이다. 그 속에서 정치인으로서 당연히 고민했을 것"이라고 그간 상황을 전하며 "연초 광역 단위 통합 쇼크가 있었다.4년간 20조원의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상가 입점 얘기하자더니”…노래방·주차장서 女 강제추행한 병원 원장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정화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모 병원 대표원장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미추홀구 소재 준종합병원 대표원장으로, B 씨는 당시 병원 상가 입점과 관련해 A 씨를 만났다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A 씨를 기소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통합 결단 감사“ 환영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온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 의원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2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 통합에 준하는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파격적인 국가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안호영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통합 찬성 입장을 내놨다.김 지사는 "(안 의원은)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이라는 거대한 국가적 전환점 앞에서 전북이 소외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공유하고 전북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줬다"며 "완주군민, 완주군의회, 전주시민, 전주시의회와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혀준 데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이 결단이 전북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광역에 준하는 파격적인 국가 지원 방안 마련 요청, 전주·완주가 이익을 나누는 상생 방안 추진, 전주·완주 통합시 특별법 마련 등을 약속했다.김 지사는 "오늘 완주와 전주 정치권이 하나로 뜻을 모았다"라며 "이제는 정부가 답할 차례다.



“20년 간병하다가…” 병든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A 씨는 약 20년 전부터 당뇨병 등을 앓아온 B 씨를 장기간 간병해 왔다.



부산시, 폐아스콘 관리대책 수립

부산시가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인 건설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시는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책을 통해 폐아스콘의 발생과 처리되는 전 과정의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순환아스콘 품질을 확인하게 된다.



15살 연하와 바람난 남편…20년 산 아내에 "부동산 절반 못줘"

A씨는 협의 이혼을 요구하며 "당신 명의로 된 아파트와 부동산 시세의 절반을 달라"고 했다.남편은 거절했다. 20년간 아이들을 키우고 일하면서 살림까지 책임졌다.



[플랫한 문화생활] “삼십대가 기다려지는 여자들의 우정” [플랫]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을 때 삶의 감각 또한 쉽게 위축된다는 것을 그때 실감했습니다. “어머니는 이전의 삶과 분리되고 거의 모든 사회적·관계적 삶을 빼앗긴 채 빠르게 고립감을 느꼈다. 단절을 상징하는 요양원이라는 공간에서 그의 어머니는 거동 불능으로 인해 세계와 적극적으로 관계 맺지 못한 채 시간을 보냅니다. 노년은 아직 저에게 아득하게만 느껴지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좁은 방에서 병을 앓았던 나날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자의 어머니는 요양원에 보내지며 “자신의 친숙한 세계, 환경, 일상성으로부터 뿌리 뽑힌”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것이었던 세계와 단절되었지만 그것을 애도할 시간조차 갖지 못했다”는 점에서 깊은 절망을 겪습니다. 요양원이라는 집단(공간)에 속해 있으면서도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과 사귀는 법을 배워야 했다”는 사실은 또 다른 고립을 낳습니다. 저자는 “학대받고 있다”는 어머니의 말 앞에서 개별 행위가 아니라 제도와 환경 자체가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짚습니다. “어머니는 제도가 그녀와 같은 사람들의 조건을 관리하는 방식에 의해 학대받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애도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어머니의 삶 전반에 놓여 있던 억압과 공포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곁에 어머니가 남아 있었던 것은 큰 부분 공포 때문이었다”는 고백과 “페미사이드에는 나이가 없다”는 문장은 구조적 현실을 드러냅니다. 동시에 어머니는 80대에 새로운 사랑에 빠질 수 있었던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노동자 계급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는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듯 집을 떠났고 지식인이 된 뒤 40여 년 만에 어머니와 다시 마주합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저자는 자신이 멀리 떠나왔다고 믿었던 그 세계가 결국 자신의 뿌리였음을 받아들입니다. 낙담한다는 것은 생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 책은 17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며 “유품정리인의 심정으로” 자신의 “가난한 유산”을 돌아본 시간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만난 ‘J언니’와 ‘H언니’는 훌륭한 여성 이자 저자를 키워낸 존재입니다. 저자가 그들에게 기대고 도움을 구하는 장면들은 그가 어떻게 반복적으로 기대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이었는지 이해하게 만듭니다. “한때 서발턴이었지만 이제는 서발턴이 아니게 된” 저자가 자신의 과거를 온전히 수용하는 장면은 담담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오늘날 사회는 낙담하기 쉽습니다. 혹은 기대조차 품지 않은 채 절망하기가 더 쉬운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사회에 기대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는 더 좋은 일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합니다. 30대가 되어도, 더 나아가 50대가 되어서도 친구와 우정을 나눌 수 있을지. 오늘은 제게 답을 찾는 실마리가 되어준 채널과 콘텐츠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우정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은 대체로 평범하고 일상적입니다. 유튜브 채널 ‘김은하와 허휘수’는 이처럼 잘 먹고 잘 사는 30대 여성들의 평범한 일상을 담아냅니다. 그저 보여주기만 해도 좋은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관계를 걱정하느라 앞날을 미리 소진하기보다는 오늘은 친구와 또 어떤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떠올려보려 합니다. 특정한 프레임이 굳어질수록 실제 가해자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가해 행위를 지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성 피해자는 강간 신화로 인해 피해를 인식하기 어렵고 남성 피해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자신의 피해를 드러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순천시, 청년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로 발돋움한다

순천시는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3대 미래 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고용 이어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창업스쿨 운영과 창업 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사업'도 추진해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라면 창업 준비부터 실행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 일자리, 주거, 문화·생활·복지, 교육,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개 이상의 청년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누구나 온라인 통합플랫폼 '청년정책114'를 통해 분야별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일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 "이남호 전 총장, 대필 의혹 해명해야" 요구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해당 의혹은 최근 논란이 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칼럼 상습 표절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 과정에서 나왔다.



'케타민 던지기' 마약밀수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진 인물이 전직 프로야구 투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해 10월 김해국제공항에서 운반책 1명이 검거된 이후 텔레그램 IP 추적, 가상화폐 지갑 주소 분석, 검찰 마약 수사관 태국 파견 등으로 A씨 등 총책 검거에 이르렀다.



우범기 전주시장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총력" 전북도와 협력 추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전북도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에 대해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전북도, 정치권과 협력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우 시장은 2일 전주시처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최근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약 1500조원으로 성장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대표 금융사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다"면서 "전북은 인재·교육·정주 환경 측면에서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이 현실화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기관과 인재가 모이기 위해선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이 전제돼야 한다"며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대형마트서 파는 생수병, 모두 무라벨로 바뀐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8월 편의점 및 휴게소 업계와 무라벨 생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환경오염 방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매번 비닐을 벗겨 배출해야 하는 소비자의 수고를 덜어주면서 무라벨 제품을 내놓는 업체가 많아졌다. 온라인·오프라인 묶음(소포장) 생수 제품은 이달부터 무라벨 방식으로 생산 및 유통 중이다.



‘세계 육상인과 소통 확대’···대구세계마스터즈 조직위, 참가자에 ‘알짜 정보’ 제공 강화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열리는 대회 관련 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 개선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전까지 조직위는 개최지에 대한 소개와 대회 전반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대회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도 강화된다. 대회 주요 소식과 준비 상황을 정리한 온라인 소식지(뉴스레터)도 매월 2회 발행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 관광객 890만명, 철도 개통 효과 '톡톡'

데이터 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 '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방문객이 890만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 시간, 신용카드 관광 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다.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논의' 면담 요청

[ 홍성=김원준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짚었다.이어,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구적 지원과는 편차가 크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민주당 안에 의하면 연 3조 7500억 원 정도로, 우리 요구의 절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 중 1조 5000억 원은 10년 한시 지원 조건이며,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고 지적했다.국세와 지방세 비율도 “대통령이 약속한 65대 35(약 6조 6000억 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권한 이양에 대해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의 경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선언적 규정만 담았다”며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사업 인허가 의제 처리,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주요 권한은 여전히 중앙부처와 협의 절차를 전제하고 있어 실질적 권한 이양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특히 “법안 상당수 조항이 구속력이 없는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어 우리가 요구한 ‘해야 한다’는 강행 규정과는 천양지차”라며 “특례 조항 숫자만 늘어난 것은 사업 수만 늘린 것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통합시 명칭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 대전특별시로 명시했는데, 공식 명칭에 ‘통합’은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하는 한편, 약칭에 ‘충남’이 생략된 것에 대해서도 “인구 규모나 역사성에서 볼 때, 도민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불만을 드러냈다.김 지사는 “통합은 국가 백년대계인 만큼 국가 대개조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일에 쫓기고, 재정과 권한 이양 없이 통합되면 분권형 국가 개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소방대원 진입 어려운 현장에 ‘4족 보행 로봇’ 투입

이 로봇은 라이다(LiDAR)와 8종 가스 측정기를 탑재해 연기 속에서도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와 인명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도심 재난 환경에 맞춘 특수 소방장비도 보강된다. 이 차량은 천장이 낮은 곳도 진입할 수 있고 열화상 카메라와 양압 장치를 갖춰 짙은 연기 속에서도 안전한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침수 피해 대응을 위해서는 분당 50t의 배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 유압배수차’를 서남권과 동남권 침수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한다.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인프라도 강화된다.



서울 지하철 1~4호선 안내 화면 FHD로 교체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사에 설치된 열차정보 안내 화면이 풀HD(FHD)급으로 전면 교체됐다.서울교통공사는 1~4호선 120개 전 역사에 설치된 노후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량 대상은 승강장과 대합실에 설치된 총 3790면 규모의 안내 화면이다.



유시민 "정성호 발언은 망언·배신"…김어준 방송서 '분노'

유시민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가 검찰개혁에 대한 소신을 피력하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다. 무슨 그런 얘기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윤석열 정부의 검찰처럼 그렇게 운영되지 않는다"면서 "지금 검찰 구성원 모두가 범죄자라는 시각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신현보



"도보 5분 정원 도착, 화재 감시는 AI로봇이"...서울시, 올해 업무보고 마무리

서울시가 2일 총 7회차의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정원도시국'은 '5분 정원도시 서울'을 통해 '녹색복지'를 실현한다. 일상 속 매력가든뿐만 아니라 의료·복지·보육시설 내 동행가든 65개소를 새롭게 조성한다. 자연을 통해 치유를 제공하는 '서울형 정원처방'도 확대 운영한다.G밸리는 가로수·띠녹지·공개공지를 활용해 2030년까지 가로녹지를 10만㎡까지 끌어올린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열린다. '기후환경본부'는 올해부터 금지된 생활폐기물 직매립에 대응하기 위해 감량 중심의 종합대책을 보고했다.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은 주민 소송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국비 예산도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국회에서 전액 삭감됐다. 오는 2월 12일 항소심에서 시가 승소하더라도 국비가 없어 즉시 사업을 착수할 수 없는 실정이다.시는 처리시설 확충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발생 단계부터 폐기물을 줄이는 시민 참여형 감량 정책을 시작한다.



"AI로봇·군용특수차량 동원"...서울시, '재난 사각지대' 제로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올해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대도시형 특수 소방장비를 도입하고, 실전에 강한 정예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소방재난본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의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심야시간대 자율주행 순찰 가운데 고온물체를 감지하면 관계인에게 실시간 경보를 전송한다. 영상 분석을 통해 화재로 판별할 경우 자동으로 119 신고와 동시에 탑재된 분말 소화기를 작동시켜 초기 진압을 시도한다.유해가스 등으로 소방대원의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는 '4족 보행 로봇'을 선제 투입한다. 라이다(LiDAR)와 8종 가스 측정기를 탑재해 실시간 위험 요소 파악과 인명 검색이 가능하다. 통신 음영지역에서도 영상이 끊김 없이 전송될 수 있도록 'Private 5G' 기술 적용을 추진 중이다.대형 재난 시에는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119 콜봇' 운영을 강화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5월 서울숲서 만나요

'정원도시국'은 '5분 정원도시 서울'로 '녹색복지'를 실현한다. 의료·복지·보육시설 내 동행가든 65개소를 조성하고, '서울형 정원처방'을 확대한다.G밸리는 2030년까지 가로녹지를 10만㎡로 확대하고, 월드컵공원 등에 경관숲과 테마·체험형 정원을 조성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 5월 1일~10월 27일 서울숲에서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열린다. K-컬처 연계 특화정원 150개를 조성한다. '기후환경본부'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감량 중심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서울시, 취약계층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인상

서울문화재단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원 늘려 연간 1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한다.



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60억 전달

김진욱 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회공헌 1위 및 경북도 제1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을 통한 적극적 금융 지원으로 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일 고금리, 고물가, 경기 둔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6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총 505억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으며,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고객과 다투다 술기운 들통…‘만취’ 택배기사, 담벼락에 숨었다 검거

하지만 이후 실시된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분당서 외할머니·엄마에 흉기 휘두른 30대, 투신해 숨져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세훈 "1·29 대책은 과거 회귀...서울시 해법은 '조기착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 대책을 두고 "서울 주택시장이 처한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 방식에 기대는 과거로의 회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쾌속 추진 전략'이라는 해법을 즉각 실행해 다가오는 공급 절벽에 정면 대응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대응할 것이며 국회 차원에서도 입법을 포함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공급은 90%를 책임져 온 '민간'이 중심이 돼야 하는 영역"이라며 "그런 현실을 외면한 채 공공물량 확대를 해법으로 내세우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비껴가는 이념적 접근”이라고 꼬집었다.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 우려...절윤 뒤 국민 호소해야"

이날도 "장동혁 대표의 입장 노선이 변화하지 않으면 제 입장도 달라질 수 없다"며 "장동혁 리스크로 지방선거가 수도권에서 대패의 결과로 이어진다면 그때 가서 책임을 묻는 것보다는 지금 그 노선 변화를 이렇게 강력한 목소리로 요구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분들이 말씀은 안해도 지금 아마 속이 숯검둥이 일 것"이라며 "혼자만의 염려가 아니라 서울, 인천, 경기, 광역 기초 지자체장 등 출마자들은 아마 상당히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힘이) 명확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절윤)을 분명한 기조로 하고 나서 비로소 국민께 호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전남 관광객 수 6456만명...평균 체류 시간 24시간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접근성 개선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해 관광객 1억명 시대를 현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관광객이 5월과 10월에 집중되는 계절 편중 구조, 콘텐츠 복제와 시설 위주 개발에 따른 관광 브랜드 경쟁력 약화, 관광 서비스 종사자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분석됐다. 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전남 섬 방문의 해' 운영과 지역화폐 환급형 반값여행을 통해 재방문·재소비를 유도하고, 워케이션 마케팅으로 청년층 장기 체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단독] 노만석 前 검찰총장 직무대행 변호사 등록

등록심의위원회는 공무원 재직 중 위법 행위로 형사처벌이나 징계 처분을 받았거나 이와 관련해 퇴직한 사람의 변호사 활동이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때 열리지만, 노 전 총장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노 전 총장이 등록 이후 본격적으로 변호사 활동에 나설지는 알려진 바 없다.노 전 총장은 작년 11월 14일 퇴임한 뒤 별다른 외부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징역 1년 8개월' 김건희, 항소장 제출...2심 쌍방 항소

재판부가 '김 여사아 자신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이용될 수 있다는 사정을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을 뿐, 인식했다는 주장과 전혀 다른 대목이라는 것이다.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3가지 혐의를 받았지만, 재판부가 '건진법사 청탁 의혹'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영리추구라는 수단으로 오용했다"며 "피고인은 청탁과 결부된 사치품을 수수해 자신의 치장에 급급했다"라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특검팀도 지난달 30일 항소장을 제출하며 법리 다툼을 예고했다.



울산 연간 400건 '응급실 뺑뺑이' 언제까지 소방-병원 협력 무산 위기

울산소방본부와 지역 주요 응급 병원 4곳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해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 응급실 뺑뺑이를 단순한 이송 문제만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울산소방본부는 병원들과 의견을 계속 조율해 나간다는 방침이지만 언제쯤 협약이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아꼈다.



안성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상시 운영...법률자문과 고충상담

경기도 안성시는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노동법률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행정과 공무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 소속 공인노무사가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자산 격차, 소득보다 ‘청년기 자산·주택 보유’가 갈랐다

한국 사회의 자산 격차는 소득 차이보다 청년기 자산 형성과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벌어지고, 이후까지 고착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일러스트·김상민 화백 한국 사회의 자산 격차는 소득 차이보다 청년기 자산 형성과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벌어지고, 이후까지 고착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자산 유형별로 집단을 나눈 뒤, 2007년 청년기(17~34세)의 자산 유형이 2023년 중·장년기에는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했다. 2023년 시점에서 각 집단의 자산 상황을 살펴본 결과, 모든 집단에서 청년기 대비 중·장년기에 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높은 부채를 바탕으로 부동산 자산을 추가로 증식했거나, 기존에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경우가 다른 자산 유형 집단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또 자산 분포를 하위·중간·상위층으로 나눠 자산 형성 메커니즘을 비교했다. 반면 자산 상위 10%에서는 고부동산·고금융자산·고부채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경우에만 자산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났다.



작년 법인회생 20%↑·파산도 급증…"회생 계획 철저히 세우고 접근해야"

같은 기간 법인 파산 접수 건수도 2282건으로 전년(1940건)보다 17.6% 늘었다. 서울회생법원의 지난해 법인회생 접수 건수는 461건으로 전년 대비 28.8% 늘었고, 파산 접수 역시 1049건으로 18.8% 증가했다.현장에서도 사건 급증을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회생법원별로 사건이 빠르게 누적되면서 관리위원 면담 시 사건 목록이 쌓여 있는 모습이 눈에 띄고, 특히 최근 신설된 회생법원을 중심으로 사건 접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건설업체나 스타트업 등 자금 융통이 어려워진 업종을 중심으로 회생·파산 신청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회생·파산 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과거처럼 폐업으로 정리하기보다 법적 절차를 통해 정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위메프와 인터파크커머스처럼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가 결국 폐지 후 파산에 이른 사건은, 회생 개시 단계부터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설 연휴 '떡 기도 막힘' 주의해야…연휴기간 하루평균 1.3명 이송

기도 폐쇄 사고가 단순 질식이 아닌 중증 응급상황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사고임을 보여준다. .명절 기간에는 특히 위험이 커진다. 최근 5년간 설 연휴에만 31명이 떡이나 음식물로 기도가 막혀 이송됐다. 하루 평균 1.3명꼴이다. 환자의 대부분은 고령층이었다.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한 60대…“조상들 잘 되라고”

충북 옥천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화성시, 2027년도 '주민제안사업' 신청 접수...4월 30일까지

주민제안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시청·구청·읍면동 소관 제안 사업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예산 편성 과정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이 원하는 현안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 제안 유형은 총 4개 분야로, △시청 및 구청 사업부서 소관 사업(사업당 최대 3억원) △지역 밀착형 읍면동 단위 사업(사업당 최대 5000만원) △청년참여예산(사업당 최대 5000만원) △청소년참여예산(500만원~3000만원)이다.



[포토] 사랑의 온도탑 113.9도로 역대 최고액 모금

이는 목표했던 4천500억원보다 약 624억원 많은 규모로, 역대 사랑의열매 희망나눔 캠페인 중 최고액이자 최초로 5천억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천124억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두쫀쿠에 연가시를?” 기생충으로 만든 ‘괴식 디저트’ 화제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로 불리는 디저트 열풍이 확산하는 가운데, 곤충과 기생충을 활용해 이를 재현한 실험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유행 디저트인 두바이 쿠키의 주재료인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를 대신할 재료로 곤충과 기생충을 활용하는 과정을 촬영해 게시했다. 일부는 창작 콘텐츠의 자유를 강조한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과도한 실험이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층간소음 살인’ 양민준 첫 재판…변호인 “정신감정 요청”

재판부는 피해자 측이 진술권을 요청함에 따라 다음 기일에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재판은 3월 11일 오전 10시에 속행될 예정이다.



강원자치도,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올해 22조3276억원 투입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하는 사업은 11개, 11조2798억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50.5%를 차지한다. 10년간 답보 상태였던 제2경춘국도는 810억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공사를 시작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 열어 주요 내용 공유

특히 인공지능(AI)·에너지·문화 수도를 비전으로, 첨단 산업 육성과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 등을 담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특별법 발의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특별법 통과 시까지 광주·전남의 핵심 특례사항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민·관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발의된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데, 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이 숙의를 거쳐 합의한 바와 같이 '통합'을 빼고 '전남광주특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시·군 공청회를 다녀보니 시·도민들의 큰 기대와 지역 및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정부가 약속한 4년이 지나도 매년 3조원 규모의 재정이 특별시에 오도록 재정 분야 인센티브 특례 반영을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통합 선언을 넘어 입법 과정에 들어섰다.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판결에 항소…권성동도 항소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씨.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 선고가 내려진 지 5일만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헌법상 청렴의 의무가 규정된 유일한 국가기관이 국회의원이다. 이는 국민이 누구보다도 국회의원에게 청렴성을 요구하고 그에 걸맞는 처신을 기대했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했다. 이는 국민의 기대와 헌법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부산항 개항 150년’ 오는 26~27일 기념행사 연다

둘째날에는 오전 ‘부산항 150주년 기념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과 오후 ‘부산항 개항 150주년 학술 심포지움’이 이어진다. 행사 첫 날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150 부산항’ 타북, 부산항 개항 200년 타임캡슐 봉안식, 150주년 기념떡 컷팅식, 폐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개항 150주년 학술 심포지움은 부발협과 항사모 공동주최로 마련돼 개항 150주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발굴한다.



양구군, 2월 지역 화폐 ‘배꼽페이’ 이용하면 최대 20% 적립 혜택 제공

강원 양구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2월 한 달간 지역 화폐인 ‘배꼽페이’를 사용하면 최대 20%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여기에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는 추가로 5%를 적립해 총 15%의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현황은 양구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법, 전자발찌 차고 외출복귀 10분 늦어도 위법..무죄 원심 파기

A씨는 2022년 11월 15일 제주지법으로부터 전장장치 부착명령을 선고받으며 '2022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11월 14일까지는 매일 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주거지 이외로 외출을 삼가라'는 준수사항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대법원은 전자장치부착법의 목적, 입법 취지 등을 고려할 때 법원이 '특정 시간대에 주거지 이외로 외출을 삼갈 것'이라는 준수사항을 부과했다면 그 의미는 '정해진 준수 기간 특정 시간대엔 원칙적으로 주거지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전자장치 부착법의 외출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때에 해당하고,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볼 수도 없으며, 고의도 있다고 인정할 수 있다"며 "이번 판결은 전자장치 부착법에 규정된 준수사항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판시한 첫 사례"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통합, 시의회 재의결·주민투표 검토"

이 나라가 호남만 있고 충청·대전은 없느냐"고 성토했다.이 시장은 "이제 마지막 기대는 유일하게 딱 한 분 밖에 없다.대통령의 의지와 지방분권에 대한 권한과 재정 이양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줄 때"라며 "대통령이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가 확실히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조속히 수정해달라"고 촉구했다.한편, 대전시가 더불어민주당 통합 법안을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 법안 특례 257개 중 수용 66개(26%), 수정수용 136개(53%), 불수용 55개(21%)로 나타났다.특히, '해야 한다' 강행규정이 '할 수 있다'는 재량규정으로 변경되면서 국가 의무는 약화되고 중앙정부 협의 또는 동의 절차를 추가해 오히려 규제가 강화됐다는 분석이다.아울러 특별시·특별시장·조례로 정하게 한 내용도 국가·장관·대통령령으로 수정되면서 자치권이 축소된 것은 물론, 국가가 추진해야 실효성있는 특례들은 반대로 행위 주체가 국가에서 특별시로 변경되면서 특별시 부담이 가중됐다는 지적이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1심 징역형 뒤집혀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는 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2심 과정에서 보석이 인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아 왔다.안 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2018년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2017년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조상이 한 풀어달라길래”···경찰, 묘 11기에 소금 뿌린 60대 2명 ‘재물손괴’ 입건

충북 옥천경찰서는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을 뿌린 60대 2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소금이 뿌려진 묘소 모습. ‘조상의 한을 풀어주겠다’며 충북 옥천의 한 야산을 찾아 묘소 11기에 소금을 뿌린 60대 2명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고3학생과 임장나선 동대문구…“전세사기 예방 조기 교육 받아요”

지난 1월 30일 김영숙(57) 공인중개사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매물로 나온 원룸에서 학생들에게 자취방 구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고3 청소년을 상대로 임대차 계약을 배우고 매물로 나온 집을 찾아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3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임장 교육은 국내 처음이다. 교육은 임대인·임차인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처음 계약을 접하는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임대차 계약 전·계약 시·계약 후·마지막까지 점검해야 할 사항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가 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짚어준다. 한 시간 가량 서류와 계약서 보는 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매물로 나온 인근 원룸으로 이동했다. 김씨는 이동하는 동안 학생들에게 매물 주변의 마트와 병원, 교통 등의 인프라에 대해 안내했다.



춘천경찰, '안전한 설 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춘천경찰은 가정폭력·절도·음주운전 등에 대비해 범죄 취약지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방범 진단 등 특별 치안 활동을 강화한다. 경찰서 각 부서장과 지구대·파출소장은 최근 3년간 설 연휴 5대 범죄와 112 신고 통계 등 치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범죄예방 대책과 민생침해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 가덕도신공항 인프라 건설 박차···공항부지 조성 컨소시엄 구성은 난항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근 지역 교통인프라 개선사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가덕도신공항 공사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구성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신공항 개항으로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시작된 공사는 2030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2차 입찰 마감일은 오는 6일이다.



마포구 "대장홍대선 DMC·상암고역 추가해야...법적 대응 나선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 환승역과 상암고역은 구민의 편의를 넘어 서울 서부권 교통체계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며 "이번 소송은 단순 지역 이기주의로 역을 늘려달라는 것이 아닌, 잘못 설계된 교통망을 바로 잡아 합리적인 철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2일 "이번 소송을 통해 서부권 교통 거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기능을 무시한 채 강행되는 사업 계획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현재 계획된 상암역을 그대로 유지하되,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핵심 환승 거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로구, 민·관 합동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서울 구로구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핀다.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중점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 △전기설비의 접지 상태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배선 및 이동전선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가스 분야의 경우 △가스 용기의 보관 상태 △환기시설 설치 여부 △가스용접 시 적정성 △가스 관련 법정 신고 및 검사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점검 일정에 따라 지난달 21일에는 중소벤처기업청과, 화재보험협회와 함께 고척골목시장상점가를 점검하고, 29일에는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개봉중앙시장을 점검했다.이어 오는 3일 고척프라자, 개봉프라자, 고척근린시장, 오류시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영등포구 "되살아난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

올해 1월 초 재운영 시도가 이어지자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전담 대응반을 편성해 8일간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과 한국거래소의 협조를 받아 바리케이드를 추가 설치했다.



강북구,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도시' 조성..."수거 주민에 보상금 지급"

구 관계자는 "불법 유동광고물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보상원 여러분들은 도시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이자 변화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 생활 속 불법 광고물의 올바른 수거 방법과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전국 많은 눈에 일부 항공기·여객선 결항···“도로 살얼음 주의”

1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항공기·여객선 운항과 국립공원 출입이 통제됐다. 제주에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한라산을 중심으로 탐방로가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됐고, 1100도로 등 산간도로의 차량 운행이 제한됐다. 전날 밤부터 눈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눈길 사고 등이 잇따랐다. 이날 오전 4시49분쯤 익산평택고속도로 하행선 청양IC 인근에서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울산소식] 김수경 22대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

울산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제22대 김수경 회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정선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89%…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군은 2025년 10월 19일 이전 거주자 중 실거주 여부 확인이 필요한 신청인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 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이달 말까지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신규 전입자 중 1월 30일까지 신청한 대상자는 올해 2∼4월 실거주 조사를 거쳐 4월 말에 3개월분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귀포소식] 물영아리오름서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서귀포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 매년 기념행사와 국제포럼을 통해 습지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전산 마비 대비 수기문서 대응 체계 최초 구축

전산 장애 상황에서도 행정 효력과 기록 관리가 유지되도록 세부 절차를 구체화했다.서울시는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전 부서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행정 대응 기준을 제도화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해시, 크루즈 관광 배후도시 도약 시동…유관기관과 콘퍼런스

경남 김해시가 크루즈 관광 배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콘퍼런스는 글로벌 크루즈 관광 시장 선점을 목표로 김해형 크루즈 기항지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 크루즈 관광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서 크루즈 관광 콘텐츠 발굴·운영, 관광객 유치·국내외 마케팅, 크루즈 관광 수요·동향 분석과 정책 연구, 글로벌 크루즈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 “투명하고 공정한 산림정책 추진할 것”

김 청장은 "모든 정책에 있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바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의 추진"이라면서 "업무의 공개는 소통의 시작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 4번째)이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는 산림청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수원시, 초·중·고·청년 2만5000명에 '수원새빛인강' 지원...교육격차 해소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특히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하는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또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패스 업체, 에듀테크 기업 등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수원새빛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수원새빛인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원새빛인강 대상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디캠인 줄 알았는데 ‘AI 영상’…허위 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인공지능(AI)으로 경찰이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것처럼 허위 영상을 만들어 퍼뜨린 30대 유튜버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유튜버는 지난해 10월부터 허위 영상 54건을 만들어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주로 숏폼 형태로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올렸는데, 누적 조회수는 약 3400만 회에 달했다.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에서 경찰이 태극기를 든 청년에게 “오성홍기를 들어야 한다”고 꾸짖는 내용이 담긴 AI 허위 영상이 확산했다.



산업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눈앞'…노동관계법의 앞날은?

무엇보다 인간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더 적게 든다는 것인데, 이는 얼마 전 국내 노동조합마저 아틀라스의 도입 및 연간 유지비용과 인간 근로자의 연봉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인정하였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것은 역사가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이는 노조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휴머노이드 도입은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산업경쟁력 전반을 고려해서 준비해야 하는데 제도적 보완을 통한 메시지를 줄 필요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기차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람한테만 혜택을 준다는 불만이 여전히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불만은 설명과 설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과거 세금을 들여 제철소, 고속도로, 신공항 건설하는 과정에서 이미 여러 번 겪은 문제이다.근로기준법 등 기존 노동관계법령은 인간 근로자만 있을 때를 전제로 한다. 그리고 90%가 기존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전환되는 과정과 전환된 이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에서도 기존 법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지 의문이다. 휴머노이드는 24시간 가동될 수 있지만, 인간은 휴식이 필요하다. 물론 근로시간을 규제하는 현행 법체계 하에서도 가능하지만 원격근무가 더욱 보편화 될 것이므로 근무시스템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인간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휴머노이드가 작업 중 인간 근로자에게 부상을 입혔을 때 책임소재에 관한 근거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를 구입하거나 임차하여 기업활동을 하는 경우가 더욱 그렇다. 휴머노이드가 특정 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투명해야 하며, 위험 상황 시 인간이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늦으면 늦을수록 더 어려워지는 게임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규제 도입은 기술의 도입과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마련돼야 한다.조홍선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창원시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확대…올해 5곳 운영

경남 창원시는 행정복지센터 5곳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1명씩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자치도, 지역내총생산 64조 돌파...2032년 100조 목표

강원자치도 지역내총생산(GRDP)이 64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0년 50조원대에 진입한 이후 4년 만에 약 13조원(25.3%)이 늘어난 수치다. 도는 연평균 5.0% 수준의 성장률을 유지해 100조원 달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성장의 핵심 동력은 수출 호조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다.



천안 아파트 이웃 흉기 살해 양민준 측 "뇌전증 앓았다"

양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2시 32분께 천안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 거주자인 70대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공판에서 양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뇌전증을 앓아 장기간 치료받은 기록이 있다"며 "증거 기록에 대한 의견 검토 전에 정신 감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봤다며 위층에 살던 노인을 흉기로 살해한 양민준 측이 첫 재판에서 정신질환에 의한 심신 미약을 주장했다.



베트남 20대 미혼모 구급차서 출산…"실시간 의료지도 활용"

"우리말 서툴러 통역도우미도 활용…모든 시스템 유기적 연결" 우리말이 서툰 베트남 출신 미혼모가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구급차에서 아기를 무사히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경기 수원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0시 49분께 수원시 팔달구 다세대주택에서 "외국인 여성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구급대는 '119구급현장 통역 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베트남어가 가능한 통역사를 연결해 A씨에 대한 문진을 진행했다.



디지털 대전환에 학생 정신건강까지…경남교육청, 미래교육 발표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교육행정 전반에 접목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고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 업무계획 중 창의인재과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전 초등학교(511개교) 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아이좋아' 코딩 교육을 한다. 아울러 AI 중점학교 운영과 초등 1∼2학년 대상 디지털 기초소양 교육 자료 제공 등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한다.



공천은 왜? 금고는 어디에?…강선우·김병기 남은 수사 쟁점은

이에 대해 강 의원과 그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 김 전 시의원의 진술은 엇갈려왔다. 2022년 1월 김 전 시의원을 만나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지 몰랐고, 금품인 걸 알고는 반환했다는 것이다. 1억원을 즉시 돌려줬을 경우 그가 김 전 시의원의 공천을 관철할 유인이 없기 때문이다. 경찰은 앞서 남씨와 김 전 시의원을 각각 4차례 불러 김 전 시의원이 1억원을 전달했을 당시 상황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강 의원을 불러 금전을 반납했음에도 김 전 시의원의 공천을 강하게 주장한 이유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시의원의 추가 청탁 정황이 발견돼 수사가 확대되기도 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전 시의원과 양모 전 서울시의장의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을 경찰에 이첩했다. 강서구청장 출마에도 뜻이 있던 김 전 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A의원과 가까운 양 전 의장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이다.



보호관찰 중 상습 가출한 10대, 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

소년분류심사원은 범죄를 저지른 19세 미만 소년을 법원에서 위탁받아 보호·진단하는 시설이다.



“웬 남성이 횡설수설”…의정부서 80대 아내 살해 혐의 70대 체포

가게 주인은 70대 남성 A 씨가 범죄와 연루된 것 같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A 씨는 아내와 다투다 범행했다는 취지로 말하면서도 범행 동기에 대해선 제대로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목표온도 달성…대전 109도·세종 115도·충남 101도

대전·세종·충남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에도 100도를 넘어섰다.



화성시, 만세구청 개청...4개 일반구 체제 '공식 출범'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건희 측, ‘통일교 금품 수수 등 일부 유죄’ 1심 선고에 항소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용 명품 선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측이 혐의 사실을 부인하며 2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 여사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김 여사 사건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은 “통일교로부터 (6220만원짜리)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선물이 실제 전달되지 않았을 ‘배달사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김 여사에 대해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가방 등 총 7491만원 상당의 금품 수수 의혹을 유죄로 판단했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의 위법한 수사와 공소권 남용도 문제로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의 위법을 항소 이유로 밝혔다.



이원택 의원 "전주·완주 통합, 균형발전 전환의 출발점"

차기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군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2일 "전주·완주 통합 추진을 결단한 안호영 의원에 깊은 환영과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전주 건지산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

무장애 나눔길은 숲길에 데크 로드와 황토 포장길을 만들어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 건지산 무장애 나눔길은 전북대학교병원 뒤편 조경단과 덕진체련공원을 잇는 구간에 총길이 1. 전주시 관계자는 "건지산은 사람과 자연, 도시가 함께 숨 쉬는 도심 속 치유 공간"이라며 "무장애 나눔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품격 있는 산림휴양 치유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화 구제역에…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긴급 휴원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라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 학생·청년 2만5천명 인터넷 강의 지원

경기 수원시는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인터넷 강의 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상장 뒷돈 혐의' 前 빗썸대표, 실형→징역형 집유로 감형

가상화폐를 상장해주겠다며 거액의 불법 상장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2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천152만5천원을 선고했다. 1심은 이 전 대표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5천2만5천원을 선고했었다. 이 전 대표의 배임수재 혐의 공범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전 프로골퍼 안성현씨는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결국 강씨가 이 전 대표에게 청탁 대가로 건넨 금품을 건넨 행위만 유죄가 인정된 셈이다.



김제시, 제조기업 환경개선 2000만원씩 지원

김제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도록 하고,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전했다. 집진 및 환기시설, 소음 및 악취 방지시설, 식당, 화장실, 샤워장 등을 설치·보수하는 것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 기업은 오는 9∼13일 사업계획서 등을 지평선산업단지협의회에 제출하면 된다.



익산시 새 청사에 '장애인 자립 카페' 개소

운영을 맡은 해피드림 관계자는 "아이갓에브리씽 카페는 수익 창출이라는 경제적 목적보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사 내 카페 개소가 장애인 자립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일 익산시청 1층 로비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116호점'이 개소했다. 아이갓에브리씽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공공형 직업훈련 모델이다.



복지부, '같은 성분' 약품 대체조제시 사후 통보 시스템 도입

약사가 온라인으로 대체조제 내역 입력하면 의사가 사후 확인 보건복지부는 2일 대체 조제 사후 통보 지원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에서는 약사가 대체 조제한 내역을 입력하면 약을 처방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해당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원직 복직 미이행 신성자동차 규탄"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2일 "계약 해지한 영업직 조합원들을 복직시켜야 한다는 노동 당국의 판정을 무시하는 신성자동차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대법원, 신임 전담법관 3명 임명식 거행..민사 1 형사 2

대법원은 2일 대법원 16층 무궁화홀에서 법조경력 20년 이상의 '신임 전담법관' 3명에 대한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는 민사 분야 전담법관 1명 외에 지난해에 이어 형사단독 전담법관 2명을 임명했다. 김 판사는 부천고,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다.



[경북소식] 시군 연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

인접 시군 간 연계로 권역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브랜딩·마케팅으로 확장하는 시군 연계 전략을 핵심으로 다뤘다.



올해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4.65%…역대 최고치 기록

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교육과정 전반의 질을 높인 점도 충원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울산소방 ‘응급실 뺑뺑이’ 예방 협약··· ‘환자 수용 강제’ 우려에 무산

울산소방본부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체결에 시도했지만 의료기관 내부의 반발에 협약이 무산됐다. 해당 협약에는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지도록 소방본부와 의료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법 농단’ 양승태, 1심 무죄 뒤집은 2심 유죄에 상고

‘사법농단’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재판부는 해당 문건을 전달한 건 재판권 행사를 방해한 것이고 양 전 대법원장이 이를 인지하고 사실상 묵인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시청 가려 연차 냈는데…이제 30분이면 끝”

경기 화성시 동탄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45)는 인허가 업무를 보기 위해 남양읍에 있는 시청을 찾을 때마다 부담을 느꼈다. 왕복 이동에만 2시간 이상이 걸려 반차나 연차를 쓰지 않고는 간단한 행정 업무도 처리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이제 이런 불편은 줄어들 전망이다. 화성시가 1일부터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면서 김 씨는 집에서 30분 거리의 동탄구청에서 대부분의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화성시 면적은 844㎢로 서울(605㎢)의 약 1.4배에 달한다. 화성시는 이날 일반구 4곳을 동시에 출범시키며 생활권 중심 행정 체제로 전환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구청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정착되면 민원 처리 기간이 기존보다 30%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능도 강화한다.



술 마시고 택배 배송한 50대…고객과 말다툼하다 덜미

서울 구로경찰서는 2일 5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차별금지법은 전체주의적 사상 통제법”…차별 동조하는 국힘 의원들 [플랫]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수 기독교의 집회·예배에 참석해 “차별금지법이 전체주의적 사상 통제법”이라고 주장하는 등 차별금지법 왜곡과 소수자 차별에 동조하고 있다. 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후 정치권이 오히려 차별금지법을 왜곡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플랫]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온다? 한기호(왼쪽부터)·윤상현·조배숙·김기현·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김기현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달 30일 보수 기독교 단체가 국회에서 연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에는 조배숙·주진우·한기호·윤상현·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했다. 독재 국가로 가는 출발”이라고 주장했다. 한기호 의원은 “성전환(성확정)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는 군이 되는 것을 방조하는 법”이라고 했다. 주진우 의원은 집회 참여 후 페이스북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평등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좌파 밥그릇 법”이라고 주장했다.



거창 등 경남 4곳 건조주의보 해제…창원·김해에 건조경보 유지

기상청은 경남 거창·하동·합천·함양에 발령했던 건조주의보를 2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울릉도·독도 대설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울릉도·독도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2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 2심서 무죄...1심 징역형 뒤집혀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프로골퍼 안성현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에서 선고된 징역형이 항소심에서 모두 뒤집혔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모두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코인 발행업체 관계자 송모씨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항소심 재판부는 강씨가 코인 상장 청탁 대가로 안씨에게 30억 원 또는 50억 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전 대표는 별도로 44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과 의류를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망사고' 현장 책임자 2명 입건

HJ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쓰러져 근로자가 숨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 책임자들을 입건했다.



강원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13년만에 첫 수립

3년간 1천억원 투입…건강권·임금체계·장기근속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제정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관련 정책을 체계화한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적용되는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신규·확대 사업 7개를 포함해 4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1천억원이 투입된다. 도의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는 2013년 제정돼 도지사가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그동안 개별 사업 중심으로 정책이 추진돼 왔다.



주요 사건 TF에 경찰 인력 400여명 투입…"수사 공백 최소화"

최근 경찰에서 신설된 각종 사건 관련 태스크포스(TF) 등 수사 조직에 투입된 인력이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특수본을 꾸렸다. 이런 탓에 일각에서는 수사 조직이 과도하게 파편화되면서 민생 사건 처리 지연이나 일선 수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롯데이네오스화학 울산공장, '사랑의 헌혈 캠페인'

혈액 부족이 심각한 겨울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의혹 항소심서 무죄 선고

이어 "안씨가 받은 자금은 코인 투자나 사업 관련 자금일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상장 청탁금 20억원을 이 대표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강씨를 속여 별도로 자금을 편취한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강씨를 대신해 안씨가 해당 자금을 실제 투자에 사용했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명품 시계 수수와 관련한 혐의 역시 1심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재판부는 고가 시계 반환 등 일부 감경 사유를 인정했다. 고가 가방 2점은 몰수됐고, 1152만 원 상당의 추징이 명령됐다.강씨에게는 1심보다 줄어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안씨에 대한 무죄 판결로 인해 증재 금액 상당 부분이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북도, 올해 인사운영 기본계획 수립…전문성·도정 활력↑

다만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실제 적용은 2027년부터다.



불황 뚫고 역대 첫 5000억 돌파… 사랑의 온도탑 113.9도 ‘펄펄’

연말연시 모금액 중 역대 최대이면서 최초로 5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모금액 5124억 원 가운데 법인 기부금이 76.5%(3920억 원)을 차지했다. 전년보다 6.9% 늘어난 규모다.



강원 산지에 1월 산불 위기 ‘경계’ 사상 첫 발령…“선거 있는 짝수 해 대형 산불” 주민들 불안

강원 동해시와 속초시는 최근 열화상 드론을 띄워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를 불법 소각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강릉시는 본청 각 부서 직원을 담당 읍면동으로 파견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을 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등을 동원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 점검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강원 지자체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한 달 이상 지역에 건조 특보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기상자료개방포털의 강수량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강릉지역에 내린 비는 지난 12월 8.7㎜, 지난 1월 3.7㎜에 그쳤다. 동해안 주요 지점의 최근 실효습도는 25~28%가량의 분포를 보인다. 지난달 30일 삼척시 도계읍 점리의 한 야산과 지난 1일 동해시 달방동의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1㏊와 0.17㏊가 각각 소실되기도 했다. 제7회 지방선거가 치러진 2018년에도 삼척시 노곡면과 도계읍에서 산불이 나 산림 117㏊가 소실됐다.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4도.. 모금액 72억 8200만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울산 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울산 모금회는 2일 울산시청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종료식을 열었다.



새벽에 편의점 직원 흉기 위협해 금품 빼앗은 40대 체포

새벽 시간대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 등 전남 3곳 건조주의보 해제

건조주의보 해제 / 2일 16:00 발표 / 2일 16:00 발효 / 여수, 순천, 광양 기상청은 여수·순천·광양에 발령했던 건조주의보를 2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 해제 / 2일 16:00 발표 / 2일 16:00 발효 / 여수, 순천, 광양



태국발 마약밀수 총책…잡고보니 30대 前 프로야구 선수

검찰은 이를 토대로 총책이 전직 프로야구 선수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선수 출신의 총책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활용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속초시, 산불 위기 고조에 현장 대응 강화…민관군 공동 대응

지난달부터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5명을 조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6일부터는 산불 예방 주야간 감시원과 드론 감시원을 포함한 감시인력 100명을 산불 취약지 일원에 배치했다. 이병선 시장은 이날 산불 대응센터와 감시초소 등 9개소를 직접 돌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첫 지자체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식.. 올해 70 경기

국내 첫 지자체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가 2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퓨처스리그는 KBO 프로야구단의 2군 팀과 울산웨일즈, 상무 등 전체 12개 팀이 경쟁한다. 전지훈련은 오는 12일부터 제주도에서 실시한다.이날 공개된 울산웨일즈 공식 엠블럼에는 강한 협동력과 조직력, 지능적인 전술을 상징하는 범고래 이미지를 반영했다.



자해한 뒤 “교통사고 당했다” 보험금 청구…40대 남성 구속

전남 여수경찰서는 2일 보험사기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남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휴젤·앱티스 앵커기업 참여

강원자치도가 셀트리온에 이어 앱티스, 휴젤을 앵커기업으로 확보하며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대폭 확장한다.강원자치도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대법, 신임 전담법관 3명 임명…2명은 형사 전담

김병주 신임 전담법관은 서울중앙지법에 배치돼 민사단독 재판을 맡는다.



김동연 “신천지, 나를 ‘사탄수괴’라 불러”…‘종교집단 정치개입’ 비판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종교 집단이 정치에 개입하고 투표에 영향을 미치려 하는 것은 매우 몰상식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 현안’에서 벗어나 반도체 클러스터 등의 경기도의 중요한 어젠다를 위주로 현장을 직접 찾겠다고 했다.



대전 대덕구에 제4 시립도서관 건립…2032년 준공

대전시는 대덕구 오정동에 '제4 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 3.0] 러시아서 온 '푸른 눈의 선장' "한국 섬·바다 세계에 알릴 것"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이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계속할 겁니다." 한국의 해양 경관과 문화를 알리는 유튜버로 활동하는 주브토나 알리나(41) 씨는 '푸른 눈의 알선장'이라고 불린다. 알리나 씨는 2일 와의 인터뷰에서 "유학 생활부터 시작해 한국 생활 21년째로 이제는 이곳이 터전이자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추바시 공화국 출신인 그는 고교 졸업 후 연세대 노어노문어과에 입학해 대학원까지 마쳤다. 이후 통·번역가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한국에 정착한 그는 얼마 전까지 전북 군산 앞바다의 명도에서 펜션지기로도 활동했다. 학창 시절 여러 한국 근현대 대표적 소설가와 시인 등의 작품을 번역해 한국번역원의 번역문학상을 받기도 했던 그는 박경리 선생의 묘소가 있는 통영시를 방문했다가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됐다. 3년간의 펜션지기를 거쳐 지금은 해양 유튜버로 활동하는 그는 "산·들·바다가 어우러지고 인심 많은 전라도에 푹 빠졌다"며 "전생이 전라도 여자인 거 같다"고 활짝 웃었다. 알리나 씨는 명도 펜션지기 시절 이장을 비롯한 섬 주민의 따듯한 환대를 잊을 수 없다며 가끔 그곳이 그립다고 했다. 그는 "김 양식장이 있는 섬이라 젊은이들은 베트남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었고 70대 이상 할머니·할아버지가 주민의 대부분이었다"며 "낯선 이방인을 가족같이 받아주었고, 베트남 청년들도 '누나 누나'하며 따랐다. 또 다른 가족이었다"고 회상했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유은혜, 4일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

특히 유 전 장관은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 교육 행정'을 총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유 전 장관은 "입법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 전 장관의 통합 리더십은 복잡한 현안이 산적한 경기도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가장 강력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시절부터 교육을 평생의 과제로 삼아온 유 전 장관은 제19·20대 국회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만 활동하며 입법과 제도 개선에 매진해 온 '교육 외길' 전문가다.



희망브리지, 울진군에 재해구호물류센터 조성 완료

울진군 재해구호물류센터 조성은 희망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수행을 맡았다. 하지만 희망브리지의 지원으로 재해구호물류센터가 완공돼 체계적인 구호 체계를 갖추게 됐다.



경찰, 소방·고용노동부와 ‘1명 사망·1명 실종’ 음성 공장 화재 원인 규명 착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필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내부에서 인명 검색을 하고 있다. 1명이 숨지고 1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 화재와 관련 충북경찰청이 수사에 나선다. 경찰은 현장 감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A동 1층 폐기물 처리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이다. 이들은 외주업체 소속으로 정식 비자를 발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생산과정에서 나온 면이나 부직포 등을 담아 외부 야적장으로 옮기는 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유학생으로 학비를 벌기 위해 공장에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이날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1구에 대한 신원 확인을 위해 부검을 했다.



2차 종합특검에 민주당 검사 출신 전준철·혁신당 판사 출신 권창영 추천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된 전준철, 권창영 변호사. 광장·지평 홈페이지 갈무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활동 종료 이후 추가 수사를 맡을 2차 종합특검 후보로 각각 전준철 변호사, 권창영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금명간 특검을 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2일 의원총회 직후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혁신당도 같은 날 판사 출신인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김건희 "영치금과 함께 보내준 글·그림, 구치소 벽에…큰 위안"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유정화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밤 페이스북을 "김건희 여사님을 접견할 때마다, 여사님께선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경 써 주시는 분들께 여사님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민감한 시기인 만큼 일반 접견이나 건강상의 사정으로 답장을 못 드리는 점에 대해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 변호사는 "여사님께선 영치금과 함께 보내주시는 짧은 메시지와 기도글, 그림과 사진 등을 보며 이를 구치소 벽에 붙여두고 큰 위안을 삼고 있다"며 "보내준 분들의 이름을 공책에 적어 기억하고, 접견실에 직접 들고 와 내용을 보여줄 정도"라고 설명했다.



“햇빛이 연금이다”···전북 진안, ‘햇빛소득 마을’ 조성 시동

전북 진안군이 ‘햇빛소득 마을’ 조성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진안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마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 마을’은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배당금으로 지급하거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전남 여수 폐공장 화재 재발화…소방 당국 진화 중

소방 당국은 약 2시간 만에 초기 진화했지만, 현장 내부 불완전 연소로 다시 불이 붙었다.



[청송소식] 군 보건의료원, 장애인 로봇재활운동실 운영

청송군치매안심센터 1층에 마련됐으며 첨단 재활 로봇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춘 체계적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에 사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로봇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 연계없는 경남도 통합위기관리센터 반쪽 우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치우(창원16) 의원은 2일 열린 위원회에서 203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도가 신축하려는 통합위기관리센터와 경남 최대 도시인 창원시를 관할하는 창원소방본부와 연계 방안이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통합위기관리센터가 여러 곳에 분산된 재난 상황실을 하나로 묶는 사업임에도 창원소방본부와 시스템적으로 완전히 연계되지 않거나 인력 파견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제 기능을 발휘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창원시를 제외한 경남 17개 시군 소방업무만 맡고 있다.



대량파괴무기 재료를 해외에 몰래 수출해 온 일당 '집유'

국제수출통제체제인 핵공급국그룹(NSG), 바세나르체제(WA)가 수출 거부 기업으로 회원국에 통보했다.



“하루 매출 1억3000만원”…‘두쫀쿠’ 최초 개발자의 정체는

두쫀쿠는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두바이 본토에 역수출되기에 이르렀다. 김 제과장은 “하루 약 3만 알의 두쫀쿠를 만들고 있다”며 “제조하시는 분들만 50명 정도 된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직원도 점점 늘고 있다”고 했다.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대회…내년 1월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에서 내년 1월 출범 목표인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나눔 온도 ‘113.9도’, 역대 최대 5124억 모금…사랑의열매 캠페인 마무리 [현장 화보]

사랑의온도탑이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하며 캠페인을 마쳤다. 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었다.



'사법 농단' 양승태, '집행유예' 2심에 상고...대법원 간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한정위헌 취지 위헌법률심판제청 사건'에 대해 혐의를 일부 인정해 유죄로 봤다.



금속노조 전북지부 "노조법 시행령 폐기·원청교섭 보장해야"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 했는데, 노조는 이 안이 교섭권을 무력화할 위험이 있다며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정원오 출판기념회에 윤여준 전 장관·민주당 의원들 발걸음

성동구청장 성과 담아…"생활 속 불편 해결하면 도시 달라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출판기념회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여권 주요 인사들이 발걸음했다. 여권 인사들은 정 구청장의 책 출간을 축하하며 정치권에서 더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구청장은 윤 전 장관이 행사 무대에 오르자 "저의 멘토"라고 소개했다. 한국 정치와 나라를 바꾸는 데 큰 역할 하시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구청장으로서 하루하루는 늘 성적표를 받는 마음이었다"며 "선거는 4년에 한 번이지만, 행정은 365일 멈추지 않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가장 솔직한 평가였다"며 "그 평가는 때로 긴장됐고 때로는 아프기도 했다. 정 구청장은 "행정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사법농단' 양승태, 2심 유죄 징역형에 상고…대법서 다시 판단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 측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30일 재판부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박 전 대법관은 이날 현재 아직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양 전 대법원장은 2011년 9월 취임 후 임기 6년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과 행정처장이었던 박·고 전 대법관 등에게 반헌법적 구상을 보고받고 승인하거나 직접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에게 47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경찰, '신분당선 근로자 사망사고' 현장 책임자 2명 입건

이후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 대한 1차 참고인 조사를 마치는 등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단독] "팍팍한 살림, 부업하실래요?" 수공예라더니 '팀미션 사기'였다

지난해 팀미션 사기 현황 발생건수 피해액 검거건수 검거인원 4413건 1396억원 702건 409명 (경찰청) #. 경기 용인에 사는 손모씨는 지난해 온라인에서 ‘수공예로 고수익이 가능하다’는 광고를 보고 부업에 뛰어들었다. 영상을 시청한 뒤 화면을 캡처해 전달하면 소액의 보상이 지급되는 일이었다. 손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일했으나 시간이 지나 '고수익 팀미션'을 제안받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고용주가 각종 이유를 들며 입금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손씨는 20여 차례에 걸쳐 1억원이 넘는 돈을 보냈지만 수익금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부업이나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접근한 뒤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팀미션 피싱 사기 의심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수공예 부업 등 '미션형 알바'를 내세워 신뢰를 쌓은 뒤 선입금과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이 공통적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팀미션 사기 발생 건수는 4400여건으로, 피해액은 1300억원을 넘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살은 빠지지만…지방간·혈당 이상 초래[바디플랜]

케토시스란 몸이 포도당 대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상태를 말한다.



"초등학교 절반만 갈 정도로 귀해졌다"…학사일정에서 사라지는 현장학습[이미경의 교육지책]

서울 송파구의 초등학교장 A씨는 최근 2026학년도 학사일정 운영계획안을 확정하면서 현장체험학습 일정을 제외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가 형사·민사 책임 문제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통상 1박 이상 일정으로 진행되는 수학여행과 수련활동도 비슷했다. 이어 “추가 보완이 없으면 올해도 현장체험학습 위축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 시민단체 "부산경남 2028년 행정통합 로드맵은 시간 끌기"

이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며 "초광역 경제관 구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통합과정에서 발생한 행정 실패를 겸허히 인정하고, 통합이 경제적 시너지와 지역 정체성이 존중되는 상생 모델로 추진돼야 하는 것을 명심하라"고 촉구했다.



돈 받고 회사 기밀정보 판 전직 삼성전자 직원, 재판행

또 같은날 배임증재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특허수익화전문기업(NPE) I사의 대표 B씨를 구속기소했다.A씨는 I사로부터 100만 달러(14억6000만원)를 받고, 삼성전자 IP센터가 관리하던 특허 관련 영업자료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A씨로부터 매수한 정보를 이용해 300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이번 사건에서 직접 수사를 통해 △I사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계약 체결을 요구해 △삼성전자로 하여금 해당 특허의 소유권, 사용권을 취득해야 할 필요성을 검토하게 한 후 △삼성전자 직원으로부터 자사의 특허 분석자료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루어진 사실을 밝혀냈다.검찰 관계자는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국가경제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NPE의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붙잡힌 '묘소 소금 테러범' 범행 이유 들어보니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한 노인들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 등 2명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최근 입건했다.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4도로 마무리…개인 기부 늘어

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기간인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총 72억8천200만원이 모금됐다. 캠페인 종료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까지만 해도 98.2도에 머물며 목표 달성이 불투명했으나, 이튿날 HD현대중공업이 1억2천만원을 쾌척하면서 목표액(72억5천만원)을 넘어섰다. 실제로 올해 법인 기부액은 지난해보다 1억5천여만원 줄었다.



전기매트 덮인 ‘그을린 시신’…인도인 살해한 40대 외국인 구속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외국 국적 A 씨(40대)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9시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인도 국적 남성 B 씨(4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B 씨 직장 동료 C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 4분께 해당 주택에 방문,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00만 달러에 삼성전자 기밀 NPE에 넘긴 직원 구속기소

삼성전자 IP센터의 특허 기밀 정보를 유출한 대가로 특허관리 전문회사(NPE)로부터 거액을 받은 전직 삼성전자 직원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아이디어허브가 삼성전자에 먼저 특허 계약 체결을 요구했고, 이에 삼성전자가 해당 특허의 소유권·사용권 확보 필요성을 검토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판단했다. 임 씨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3000만달러(약 438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 설맞이 화장품 최대 70% 할인

이 행사는 지역 화장품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제품 할인 판매전이다.



경남, 일자리창출 지원 참가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기업 주도 일자리창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남, 지역 공공병원 확충 나선다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은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를 1881억원으로 확정했다.



부산 "AI 생태계 2030년까지 조성"

과제 수행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 규모는 총 3730억원에 달한다.부산시는 국내외 AI 기술 동향과 정책 사례 분석,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토대로 세부 이행 과제를 도출했다. 내년까지 부산형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2028년부터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2030년에는 해양 산업과 AI를 연계한 ‘글로벌 블루시티’ 등 디지털 혁신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기업 간의 산업 데이터를 연계 지원하고 부산형 AI 선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 특별성과 직원 4명 첫 포상…공적자에 1천만원-부공적자에 350만원

과기정통부는 내부 위원과 민간 위원이 참여하는 평가 과정을 거쳐 한국형 AI모델 프로젝트의 담당자 2명을 포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우편·금융 서비스 조기 정상화에 기여한 담당자 2명도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4명의 포상 대상자 중 2명의 주공적자에게는 각각 1000만 원, 2명의 부공적자에게는 각각 35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UNIST, 로봇팔 떨림 제어기술 개발

구조가 단순하고 적용이 쉬워 산업용 로봇 팔 대부분에 사용되고 있다. 환경 변화가 감지되면 제어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흔들림을 줄이고 목표 궤적을 유지하는 방식이다.이번 기술은 로봇 하드웨어를 변경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기장 장안읍 폐기물 매립장 ‘허가기간 만료’에 기장군 “연장 반대”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까지 연장하면서 사업체에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근거도 명분도 없다”며 “시의 일방적인 폐기물 사업계획 적정 통보로 주민 불안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경북 저속차 달린다…글로벌 시장 정조준

골프카트와 달리 차량 등록과 보험 가입을 거치면 시내 도로에서도 합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세계 저속차 시장 규모는 2032년 37조원으로 전망된다.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안전기준을 마련한 뒤 세계적인 자동차 산학연구 단지인 미국 클렘슨대에서 현지 인증과 수출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밀집 거주 문화가 발달한 국내 역시 잠재 수요가 크다고 판단한다. 칠곡군은 자동차 구조 변경과 특장 관련 기업 집적도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저속차 산업 실증과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경북도는 우선 교통약자와 수요 맞춤형 저속차를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또 대경선(경산~왜관~구미) 왜관역에서 인근 3㎞ 구간인 낙동강 칠곡보 오토캠핑장까지 관광용 공유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양산시, 2차 병원 지원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의료 공백 해소

시는 제도 시행을 위해 전문의 지원 자격을 경력 10년 이내로 완화해 현장의 인력 수급 현실을 반영했다.



'인천판 코엑스' 송도컨벤시아 확장 공사

인천경제청은 전시홀과 회의실에 대한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3단계 확장 사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117억원으로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 통영에 가뭄 '관심' 단계 발령…먹는물 5천병 지원

정부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의 가뭄 대응을 위해 통영시에 생활용수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먹는물 5천병을 선제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포토] 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접수 준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두 달 이내에 마무리하겠다고 25일 공개적으로 밝혔다. 민주당 최고위원 세 명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당 대표의 독단을 멈춰라” “합당 논...



경북, 이젠 저속車 시장 정조준

경상북도가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성장하는 저속자동차(LSV) 산업 육성과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특구 후보로 선정된 경북도는 올 상반기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될 경우 미국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세계 저속차 시장 규모는 2032년 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는 칠곡군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우선 교통약자와 수요 맞춤형 저속차를 개발·실증할 방침이다.



경기 'RE100' 정책 성과…1.7GW 태양광 조성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1.7G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새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통상 500MW급 화력발전소 3기를 웃도는 규모다. 공공 RE100은 공유 부지에 도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모델이다. 도민 RE100은 ‘햇빛소득’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RE100 마을’ 350곳을 조성해 참여 가구가 월 15만~20만원의 소득을 얻거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RE100은 산업단지 지붕을 활용했다. 산업 RE100은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된다.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속도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건립 사업이 기본구상 단계에 들어가며 속도를 내고 있다. 돔구장과 연계해 천안아산역 일대에 광역환승복합센터도 건립한다.



[용인소식]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2천700만원 상당 기부

이번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에는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3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 용인시는 공직자들이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담요와 치약 등 2천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 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에는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3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AI·해금도 배운다"…지자체 평생학습 인기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평생학습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평균수명이 늘면서 노년층의 재교육과 취미활동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평생교육이 지역 정책의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교육부가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한 기초지자체는 전국 226곳 가운데 88.9%인 200곳에 달한다. 평생학습 도시 제도가 도입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지난해 강원 양양군의 평생학습 수강생은 1334명으로, 전년 809명 대비 약 64.9% 급증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인구는 적지만 강좌 프로그램만큼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평생학습 사업이 고향을 지키는 주민들에겐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 소멸 위기 지역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보다 두드러진다.



[단독]신천지, '빨간리본' 별명 쓰며 당원가입 지시…'이중당적'도

이단 신천지가 2022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신도들에게 '빨간리본' 등의 별명을 사용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남해동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경남 창원·김해에 건조경보 유지

기상청은 2일 오후 7시를 기해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일 오후 7시를 기해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울산서 '노동→근로' 조례개정 추진…"시대역행" vs "혼란해소"(종합)

울산시의회가 조례에 포함된 '노동'이라는 용어를 '근로'로 변경하려고 하자, 지역 노동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대 역행"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권 의원 측은 "근로기준법에서 정의한 용어와 다른 내용을 법령과 동일하게 정비하여 용어 사용에 관한 혼란을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권 의원과 이를 통과시킨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역사적, 행정적 무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해당 의원들의 사과와 본회의 부결을 촉구했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 동구)은 보도자료를 내고 "시대정신과 국가 정책 방향에 역행하는 퇴행적 시도"라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눈 그치고 ‘반짝 추위’…출근길 ‘빙판’ 미끄럼 주의

화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그간 내린 눈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강원내륙·산지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도 영하 5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에서 9도가 되겠다. 다만 그간 내린 눈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15도까지 올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홍천군 국가항체클러스터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가동

홍천군이 강원자치도, 춘천시와 협력해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과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홍천군은 2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본격 확대 추진을 알렸다.



밤새 전국 평균 4.2㎝ ‘눈폭탄’…곳곳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전국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2일 오전 8시 48분경 전남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 내리막길에서 노인 요양시설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농수로에 빠졌다. 광주에서는 차량 미끄러짐 사고 2건이 발생했다.경기 지역에도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응급실 뺑뺑이' 해법 진통…울산소방-의료기관 협약 차질(종합2보)

울산소방본부는 이송체계 개선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해 환자 생존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그런데 일부 병원의 응급의료진을 중심으로 '자칫 환자 수용을 강제할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오면서 협약 체결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응급실 뺑뺑이를 단순한 이송 문제만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의료기관들과 협약 체결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외부에 알려지자 이날 오후 재차 보도자료를 내고 "오후 3시 울산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온도탑' 모금액 첫 5000억 돌파

이는 목표한 4500억원보다 624억원 많은 금액으로, 역대 사랑의열매 희망나눔 캠페인 중 최대액이자 최초로 5000억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이어진 캠페인에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13.9도까지 올라갔다. 199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립 이후 역대 최대액이자 최초로 9000억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사고나면 범죄자"…수학여행·수련회 없애는 학교들

서울 송파구의 초등학교장 A씨는 최근 2026학년도 학사일정 운영계획안을 확정하면서 현장체험학습 일정을 제외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가 형사·민사 책임 문제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통상 1박 이상 일정으로 진행되는 수학여행과 수련활동도 비슷했다. 이어 “추가 보완이 없으면 올해도 현장체험학습 위축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떡, 꿀떡꿀떡 삼키지 마세요"…설연휴 기도막힘 사고 주의

설 연휴 때 떡이나 음식물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119 구급대가 출동하는 사고가 최근 5년간 15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환자는 455명(38.1%)에 달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관련 사고가 꾸준히 이어졌다.



100만弗에 특허 넘긴 前 삼전 직원

삼성전자 IP센터의 특허 기밀 정보를 유출한 대가로 특허관리 전문회사(NPE)로부터 거액을 받은 전직 삼성전자 직원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직원에게서 정보를 넘겨받아 삼성전자와 수백억 원 규모의 특허 계약을 체결한 NPE 대표도 함께 구속 기소됐다. 이후 권 씨로부터 직접 특허 분석 자료를 건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임 씨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3000만달러(약 438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경찰 "사건 핑퐁·지연 우려…중수청 9대범죄 수사 반대"

검찰의 수사 기능을 분리해 오는 10월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부패·경제 등 9대 범죄 수사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놓고 경찰청이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경찰이 중수청 법안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대행은 10월 중수청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경찰 조직을 대표해 중수청의 수사권 확대에 우려 목소리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12일 정부의 중수청 법안이 공개된 뒤 경찰이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수청 법안은 중수청 인력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해 규정하고 있다.



이송 환자 숨진 ‘안동 119 구급차 사고’…경찰, 운전자 입건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가 트럭과 충돌해 환자가 숨진 가운데 당시 환자가 간이침대 안전띠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과속과 신호 위반 혐의로 구급차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구급차는 적색 신호에도 정지하지 않고 직진했으며 당시 속도도 규정보다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포토] 눈덮인 북악산…3일도 출근길 한파

전날 밤부터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산 능선이 하얀 눈으로 덮여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빙판길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온 오름세' 화요일 평년 수준 회복…백두대간 동쪽 매우 건조

아침 -13∼-2도·낮 2∼9도…목요일까지 '포근', 금요일 '강추위' 기온이 상승세를 보이며 화요일인 3일에는 평년기온 수준까지 오르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5일은 이보다 높은 -4∼5도와 5∼15도겠다. 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2∼2도까지 내려가고 낮 최고기온이 -4∼10도에 머물 전망이다.



서민경제 교란 칼 빼든 檢…"담합 형량 높여야"

검찰의 이번 대규모 담합 수사는 물가 안정을 거듭 강조해온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밀가루 가격의 변동 폭과 시기를 사전에 합의해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범행 기간 담합 액수가 5조9913억원 규모라고 봤다.검찰은 밀가루 담합으로 밀가루 가격은 물론 완제품 가격도 올라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고 봤다. 검찰은 작년 11월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제당업체 세 곳을 3조2715억원 규모의 설탕 담합 혐의로 기소했다. 3개 영역의 담합 규모는 총 9조9404억원, 기소된 법인과 개인은 총 52명에 이른다.검찰의 이번 대규모 담합 수사는 물가 안정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이 대통령의 강경 대응 주문이 기폭제가 됐다. 검찰은 설탕과 밀가루 가격 담합 사건 모두 자체 첩보로 수사를 시작해 사건을 확대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범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불과해 범죄 억지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뉴스분석]박근혜 수사 때 살아난 ‘직권남용죄’, 불명확한 구성요건에 갑론을박

‘사법농단’ 사태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이 최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재판 개입 혐의 일부를 항소심에서 유죄로 인정하면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적용을 놓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1심은 그가 재판 사무에 개입할 수 있는 권한 자체가 없어 직권남용죄가 성립할 수 없다고 봤다. 임성근 전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의 재판 개입 사건에서 무죄를 확정한 2022년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판례가 아니다”라며 배척했다. 1심 재판부가 이 판례를 인용하며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던 것과 배치된다. 그러다 국정농단 사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권력자들이 직권남용으로 대거 기소됐다. 그러나 결과는 달랐다. 박 전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을 내도록 요구했다는 혐의에 대해 법원은 유죄로 판단했다. 반면 이 전 대통령은 무죄를 받았다. 박근혜 정부 시절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보수단체들을 지원하도록 요구해 기소된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서도 1심 무죄, 2심 유죄로 판단이 갈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지난달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새벽 내린 눈에 대전·충남, 교통·낙상 사고 잇따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눈길 교통사고는 4건 접수됐다. 오전 5시 40분께도 충남 아산시 영인면 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2대가 추돌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6시 50분께 동구 용전동 한 상가 앞을 걸어가던 60대가 눈길에 넘어져 발을 다쳤고, 오후 1시 16분께 서구 변동에서도 눈길에 미끄러져 발목을 다친 5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춘천시공무원노조, 전국공무원노조 우수지부 선정

강원 춘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통합 창원대, 소통·조정위원회 운영…남해·거창캠퍼스 논의

오는 3월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을 합친 통합 창원대학교가 개교하는 것에 맞춰 대학과 지자체, 지역민이 참여해 학교 존립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가 생긴다. 소통·조정위원회는 국립창원대와 통합 후 창원대 캠퍼스로 바뀌는 두 대학의 학과구조 개편, 학생정원 조정 등 대학 존립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논의한다. 통합 창원대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학평의원회·재정위원회에 경남도 관계자, 두 캠퍼스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 캠퍼스 대표를 넣기로 했다.



기업 첨단기술 유출한 전직 원자력안전기술원장 등 기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직 원장과 직원들이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형 경수로 관련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출 과정에서 이번에 방조 혐의로 기소된 보안담당 직원이 서버 외장하드 접속제한을 해제해 손쉽게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직원들을 시켜 확보한 자료와 외장하드를 2024년 7월 퇴직하면서 무단 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해외 소재 원자력 관련 기관과 대학에 취업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



쉬는날 이동하다 화재 발견한 소방관, 운전 멈추고 '초기 진화'

비번이던 소방관이 차를 몰고 이동하다 한 건물 앞 야외 데크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박성진 한동대 총장 취임…"크리스천 혁신 교육 플랫폼 발전"

박성진 한동대 신임 총장이 2일 교내에서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남대문시장, AI 전환 업무협약 체결로 미래형 상권 모델 도입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 기업 나라아트와 ‘남대문시장 AI 전환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대문시장 내에 소규모 촬영 및 방송이 가능한 콘텐츠 제작 공간을 조성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상품을 촬영하고 숏폼 영상, 라이브커머스, SNS 콘텐츠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나라아트는 이번 사업에서 AI 시스템의 기획·기술·운영을 담당하며, 정부·지자체 및 산학 협력 과제와의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덕군 풍력발전기 쓰러져 도로 통제···인명피해 없어

경북 영덕군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가로막아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정부가 대신 내준 체불임금…70%는 못돌려 받았다

대지급금 회수율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30%선이 무너졌다. 이에 대지급금 재원인 임금채권보장기금 재정에도 비상이 걸렸다. 대지급금이란 기업의 도산·경영난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 임금을 먼저 지급하는 제도다. 국가는 체불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해 대납 금액을 회수한다.2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대지급금 지급 및 회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된 대지급금 지급액은 총 8조3328억원이었다. 이 중 정부가 사업주로부터 받아낸 누적 회수액은 2조4768억원에 그쳐 미회수 잔액이 5조8559억원에 달했다.특히 회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투입된 혈세의 70% 이상을 회수하지 못한 것이다. 과거에는 기업이 완전히 파산해야 대지급금을 지급했지만, 2015년에는 체불확인서만 제시하면 지급하는 간이대지급금 제도가 도입되면서 지급 규모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전체 대지급금 지급 건수(11만7003건) 중 간이대지급금 건수가 10만7134건으로 91.6%를 차지했다.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공공선택론

선거가 다가오자 여야 의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기 지역구에 유리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상대 당과 법안 주고받기를 하는가 하면 선심성 복지 법안을 남발하며 존재감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은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 지역 현안을 내세워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국비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 다수다. 포크배럴(pork barrel)은 정치인들이 정부 지원금이나 예산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모습에서 유래한 용어로, 자신의 지역구나 지지 집단을 위해 선심성 예산과 공공사업을 배정하려는 행위를 의미한다. 일반 대중을 정치 전면에 내세우고 동원해 권력을 유지하는 정치체제를 의미한다. 이런 정치세력은 선거에서 다수표를 얻기 위해 무차별 현금 수당 지급과 같은 공약을 남발한다.



“여장남자가 여성 탈의실에” AI로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 유포한 유튜버 구속

또 AI 제작 영상을 표시하는 워터마크를 지우기도 했다.영상들은 대부분 챗GPT나 그록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경찰 관계자는 "초반에 만든 영상은 상당히 어설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의 질이 향상됐다"고 전했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무허가 사설 선물거래, 해외선물 투자리딩방 등 운영 범죄에 가담해 피해자들의 관심을 끄는 속칭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돈을 받는 방식으로 3000만원을 챙긴 혐의도 적발했다.이밖에도 A씨는 유료 구독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돈을 받고 AI로 만든 음란물을 제작해 판 것으로 확인됐따.한편 경찰은 올해 10월까지를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허위정보 관련 범죄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A씨와 같은 사례 적발에 주력하고 있다.



강대훈 경기북부소방본부장, 구리 전통시장 안전지도

강대훈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장은 2일 명절을 앞두고 구리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지도를 했다.



본격화한 피지컬AI 시대

로봇과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등에 AI가 적용된 피지컬 AI가 주목받고 있다.



홍천서 승합차 보호난간 들이받고 추락…운전자 숨져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승원 광명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위해 국제사회 연대해야"

광명시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지난 2021년부터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은홍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현황과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2일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은 국경을 넘는 보편적 가치"라며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연대를 촉구했다.



한·미 성장률 역전, 문제는?

제929호 생글생글은 한·미 경제성장률 역전 현상을 커버스토리에서 다뤘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경제성장률이 미국에 뒤질 가능성이 크다.



태백시, 황지중앙초·상장초 앞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강원 태백시가 황지중앙초교와 상장초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시간제 속도제한'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 대산면 갈대밭 화재 3시간 반 만에 꺼져…50대 방화범 체포(종합)

이 불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 등 신고 44건이 소방당국에 들어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근 주민 수백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시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의창구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 둔치 화재로 수산대교의 양방향 교통을 통제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 20분께 일대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색동원 사건' 피해자 더 있나…"퇴소자 13명 추가조사 필요"

인천 강화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시설 퇴소자 10여명의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취재를 종합하면 색동원 성폭력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피해자들 외에도 최소 13명이 이 시설에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폭력 사태가 10년 이상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해당 기간 시설에 머무른 13명에 대해서도 성폭력 피해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취지다.



면허 취소되자 명의 빌려 병원 개소한 의사 '덜미'

형사사건으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다른 의사의 명의를 빌려 불법적으로 병원을 개소하고, 진찰 없이 마약류 처방전을 발급했다가 검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전·현직 의사 2명을 불구속기소하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환자 3명을 약식기소했다. A씨는 처음에 명의를 대여해준 B씨 마저 의사 면허가 취소되자 C씨 명의를 빌려 계속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택 의원 "전주·완주 통합, 균형발전 전환의 출발점"(종합)

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북 전체의 미래를 우선한 (안 의원의) 정치적 판단이 통합 논의를 실질적인 진전으로 이끌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전주·완주 통합은 3특의 첫 기초지자체 통합이자 중추도시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전북이 실질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5극에 상응하는 정책 패키지와 재정·제도적 뒷받침이 꼭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부산 기장 산폐장 허가 신청 만료 임박…기장군 "백지화해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명례일 일대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 신청 만료 기간이 임박하자 기장군이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민간 사업자가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에 추진하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의 허가 만료 시점이 올해 2월이다. 부산시는 지역에 산업폐기물이 수용 포화 상태인 것을 우려하면서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곰팡이 쫀득 쿠키…배가 아파요”…두쫀쿠 위생신고 급증

피스타치오 껍데기나 딱딱한 이물질이 씹혔다는 사례와 포장지에서 색소가 묻어 나왔다는 신고도 있었다.최근 논란이 된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사용했다”는 신고 내용도 포함됐다. 가공식품 카테고리로 설정하지 않으면 식품을 판매할 때 소비기한을 명시하지 않아도 글을 올릴 수 있다. 가장 심각한 대목은 영업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제품을 파는 무허가 영업이다.



고양시 철도사업 탄력…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 낮춰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가좌식사선 등 고양지역 철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는 기획예산처 훈령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제42조가 개정돼 고양시 철도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됐다고 2일 밝혔다. 고양시와 같이 접경지역 등 특별 배려가 필요한 지역이면서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더라도 철도처럼 '인구집중유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해 평가한다는 내용이다.



검찰, 캄→태국 '룽거컴퍼니' 피싱조직원 징역 20∼35년 구형

팀장급 포함 3명…검찰 "확정적 인식 갖고 보이스피싱 범행 가담…엄벌해야" 검찰이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조직 '룽거컴퍼니'에서 활동한 한국 국적 조직원들에게 징역 20∼3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은 보이스피싱 본진에서 확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범행에 가담했다"며 "조직적인 피싱 범죄를 근절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엄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A씨에 대해 "가담 기간이 매우 길고 로맨스스캠팀 팀장을 맡았으며 재판에서 범행을 축소하려 하는 등 진정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밀가루·설탕·전력 '10조 담합' 무더기 재판行

밀가루, 설탕, 전기설비 등 민생 물가에 영향이 큰 품목에서 수년간 약 10조원에 달하는 담합 행위를 벌인 국내 업체가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효성 현대 LS 등 10개 업체는 한국전력 발주 입찰 담합(6776억원)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밀가루 가격의 변동 폭과 시기를 사전에 합의해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범행 기간 담합 액수가 5조9913억원 규모라고 봤다.검찰은 밀가루 담합으로 밀가루 가격은 물론 완제품 가격도 올라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고 봤다. 검찰은 작년 11월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제당업체 세 곳을 3조2715억원 규모의 설탕 담합 혐의로 기소했다. 3개 영역의 담합 규모는 총 9조9404억원, 기소된 법인과 개인은 총 52명에 이른다.검찰의 이번 대규모 담합 수사는 물가 안정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이 대통령의 강경 대응 주문이 기폭제가 됐다. 검찰은 설탕과 밀가루 가격 담합 사건 모두 자체 첩보로 수사를 시작해 사건을 확대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범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불과해 범죄 억지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은 개인이 담합에 가담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달러(약 14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6만3천회 분량 마약류 밀수 총책, 잡고 보니 전직 야구선수

태국에서 6만3000여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류 케타민을 국내에 밀수한 조직 총책이 법정에 서게 됐다. 운반책들은 검찰에서 A씨가 프로야구 선수인 것 같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이들의 범죄 수익을 환수 조치하고, 나머지 조직원 검거와 여죄 추궁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유산한 후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살인 혐의를 받는 서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서씨는 항소심에서 스스로 범행을 신고해 자수에 버금가는 사정이 있고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지인들에게 자신을 욕하는 등 범행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3특에 지위·특례 보장해야"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2일 "5극3특 체제의 성공은 3특의 지위와 특례를 보장할 때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앵커] 그래미 어워즈는 가장 유명한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죠[아나운서] 네 맞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골든'의 수상은 오랜 시간 K팝이 넘지 못했던 장벽을 마침내 허문 순간"이라고 평가했고요. [앵커] K팝의 위상은 앞으로 어디까지 더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아나운서] 초등 남학생 집에 침입해 성추행 시도[앵커] 이게 대체 무슨 소립니까? [아나운서]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누구냐고 묻자, 아들은 "누군지 모른다. 동시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연결된 홈캠을 통해 "누구냐", "당장 나가라",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외쳤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앵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아나운서] 그 여성이 체구가 작은 A씨의 아들을 뒤에서 끌어안고 침대에 눕히며 그 옆에 나란히 누우려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앵커]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아나운서] 어묵탕에 막걸리병 풍덩[앵커] 어묵탕에 막걸리병을 넣었다는 건가요? [아나운서] 네,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대체 왜 넣은 겁니까? [아나운서] 당시 손님이 막걸리가 얼었다는 말에, 플라스틱 막걸리 병을 그대로 어묵탕에 담가버린 건데요. [앵커] 마지막 소식도 황당하네요.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 테러' 60대 "새가 길을 인도했다"(종합)

B씨는 함께 전생 공부를 하는 제자로, 집에서 함께 출발해 자신이 새가 간다고 가리키는 방향대로 운전을 해줬다고 A씨는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소금이 뿌려진 묘 가운데 본인의 조상 묘는 없다는 얘기를 경찰로부터 듣고 난 뒤에야 "새가 앉은 곳 주변이 조상 묘인 줄 알았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대밭 불 지른 50대, 이유보니 “너무 추워서”…영장친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너무 추워서 불을 붙였다”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낮 12시40분께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강변 갈대밭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갈대밭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창원소방본부는 소방펌프차 등 소방장비 40대와 진화대원 17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소방헬기 8대가 동원돼 화재를 진압했다.



강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지원

강원자치도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2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영세 소상공인 기준을 기존 연매출 6000만원 이하에서 1억400만원 미만으로 완화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해 현금·담배 강탈한 40대 남성…17분만에 체포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강도 혐의로 A 씨(4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해부터 3차례 이상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잠재성장률 2% 경기도서 책임"… 반도체·AI·기후산업 강화

또 판교·부천 등 5개 거점에 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경기 기후위성 2호기' 발사를 통해 기후테크 산업도 선점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 "대전·충남 통합법안 호남과 차별"

특히, '해야 한다' 강행규정이 '할 수 있다'는 재량규정으로 변경되면서 국가 의무는 약화되고 중앙정부 협의 또는 동의 절차를 추가해 오히려 규제가 강화됐다는 분석이다.아울러 특별시·특별시장·조례로 정하게 한 내용도 국가·장관·대통령령으로 수정되면서 자치권이 축소된 것은 물론, 국가가 추진해야 실효성 있는 특례들은 반대로 행위 주체가 국가에서 특별시로 변경되면서 특별시 부담이 가중됐다는 지적이다.민주당 당론으로 같은 날 대전·충남과 같이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비교해 특별지방 행정기관의 사무 이관과 행정통합 제반 비용이 광주·전남은 강행규정인 반면, 대전·충남은 재량규정으로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개발제한구역 관리 권한의 특별시 이양과 노면전차와 자동차 등의 혼용차로 설치도 광주·전남은 포함된 반면 대전·충남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강원, 지역내총생산 64조6000억원 ‘역대 최대’

강원자치도 지역내총생산(GRDP)이 64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선 수출이 전년 대비 61.1% 급증한 것을 비롯해 면류(39.4%), 의약품(19.1%) 등 주요 품목이 실적을 견인했다.



'유산 후 성관계 거부' 아내 살해한 30대…항소심도 징역 25년

유산한 후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A씨는 항소심에서 스스로 범행을 신고해 자수에 버금가는 사정이 있고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지인들에게 자신을 욕하는 등 범행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A씨가 수사기관의 객관적인 증거에 따라 진술을 조금씩 바꿔온 점, 피해자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수사기관이 오인하게 한 점, 피해자 유족에게 진술을 사주한 점 등에 따라 적극적으로 범행을 은폐·가장하는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다.피해자가 범행을 유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건 당시 피해자는 범행에 취약한 상태에 있었을 뿐"이라면서 "설령 피고인이 주장하는 사정들을 바탕으로 보더라도 살인 범행에 대한 피해자의 귀책 사유에 해당한다고 평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A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해양문제연구소, 북극항로 시대 부산시 역할을 찾다

남방항로 글로벌 결절점이 싱가포르였다면 북방항로 글로벌 결절점은 부산으로 이를 위한 정부 건의 과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의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조영태 국장의 발제 요지는 기존 남방항로와 대비되는 북방항로는 위기이자 기회이며, 새로운 글로벌 항로 상용화 가능성, 이에 따른 연관 산업 파급효과, 기후 위기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대응 등이 화두였다. 이날 조영태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이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위한 부산의 역할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39년째 못찾은 우리아들… 명절 때면 가장 생각나" [잃어버린 가족찾기]

"아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늘 미안해요. "이옥순씨는 39년 전 실종된 아들 최병우씨(현재 나이 43·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리며 눈물을 삼켰다. 아들이 사라진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미안함은 조금도 옅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에는 실종 아동을 체계적으로 수색하는 제도나 사회적 인식이 미비해 병우씨를 찾는 덴 한계가 있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상황에서 아이를 더 적극적으로 찾지 못했다는 자책감 때문이다. 그는 각종 간담회나 홍보 활동에 더 나섰다면 병우씨에 대한 소식을 하나라도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을 지금도 떨치지 못하고 있다.이런 탓에 병우씨에 대한 미안함은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다. 명절이 돌아올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존재 역시 실종된 아들이라고 했다.



'잃어버린 가족찾기' 사업 [잃어버린 가족찾기]

'First-Class 경제신문' 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종아동 및 해외입양인의 사진과 신체 특징, 찾는 사람의 신상명세 등을 싣습니다.



부산 행정에 AI에이전트 늘리고 글로벌 통합 관광체계 구축한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연차별 로드맵과 예산 배분, 조직·제도 개선 방안까지 포함했다.37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형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제시하고, 4대 추진 전략과 18개 중점 과제, 56개 이행과제를 담았다.먼저 지능형 인공지능 행정 혁신에서는 부산형 AI 에이전트 도입 확대, 행정 AI·데이터 기반 체계 마련, 데이터 허브 기반 행정혁신 고도화, 공무원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정책 기획·집행 체계를 마련한다.허브형 통합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글로벌 통합 관광 허브 체계 구축, AI 맞춤형 여가 서비스 혁신, AI 기반 환경·안전 디지털화, 통합 지능교통체계 마련, AI 기반 실시간 안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융합형 혁신생태계 전환 과제로는 산업 데이터 연계 지원, 부산형 AI 선도 프로젝트 추진, 산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디지털 산업 혁신거점 조성, 글로벌 블루시티 AI 생태계 조성이 포함됐다.글로벌 블루시티는 부산 해양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융합해 글로벌해양 디지털 생태계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맞춤형 라이프케어 확산을 위해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 디지털 취약계층 포용방안 마련, 공공의료·생활안전 플랫폼 구축, 디지털 범죄 예방·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2026∼2027년 부산형 AI 경쟁력 확보, 2028∼2029년 디지털 생태계 조성, 2030년 디지털 혁신 도시 완성 등 행정·산업·도시·시민 생활 전반의 AI·디지털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첫삽'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부산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도로망이 구축된다.부산시는 2일 오전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설탕·밀가루·전력' 민생품목 담합…檢, 5개월간 기업인 등 52명 기소

검찰이 밀가루와 설탕 등 생필품과 전력설비 판매가를 담합한 혐의로 기업인과 법인 52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들의 범죄 규모만 약 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법인 회생 20% 증가… 1317건 달해

지난해 전국 법원의 법인 회생·파산 접수 건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회복이 장기간 지연되는데다, 회생·파산 제도 접근성이 높아진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회생법원의 지난해 법인회생 접수 건수는 461건으로 전년 대비 28.8% 늘었고, 파산 접수 역시 1049건으로 18.8% 증가했다.현장에서도 사건 급증을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건설업체나 스타트업 등 자금 융통이 어려워진 업종을 중심으로 회생·파산 신청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회생·파산 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과거처럼 폐업으로 정리하기보다 법적 절차를 통해 정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위메프와 인터파크커머스처럼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가 결국 폐지 후 파산에 이른 사건은, 회생 개시 단계부터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고수익 온라인 부업인 줄 알았는데…'팀미션 사기' 기승

경기 용인에 사는 손모씨는 지난해 온라인에서 '수공예로 고수익이 가능하다'는 광고를 보고 부업에 뛰어들었다. 영상을 시청한 뒤 화면을 캡처해 전달하면 소액의 보상이 지급되는 일이었다. 손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일했으나 시간이 지나 '고수익 팀미션'을 제안받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고용주가 각종 이유를 들며 입금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수공예 부업 등 '미션형 알바'를 내세워 신뢰를 쌓은 뒤 선입금과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이 공통적이다. 미션 도중 '금액 입력 오류', '참여자 실수로 문제가 생겼다'는 설명을 내세워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것이다.이같은 수법은 최근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팀미션 사기 발생 건수는 4400여건으로, 피해액은 1300억원을 넘었다. 역할이 분담된 조직 범죄인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수사 당국의 설명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팀미션 사기는 보이스피싱에서 파생된 신종 피싱 유형"이라며 "최근 신고가 다수 접수되면서 중점 단속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TF 투입된 경찰 400명 넘어… 민생사건 공백 우려

최근 경찰에서 신설된 각종 사건 관련 태스크포스(TF) 등 수사 조직에 투입된 인력이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육아휴직자 대상 주담대 원금상환 3년 유예

이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협력해 은행권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시행이라는 결과물을 얻어냈다.대상자는 이달부터 전국의 거래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원금 상환 유예는 최초 신청 때 최대 1년간 가능하다.



부산 사랑의 온도탑 ‘130도’까지 끓었다

목표했던 108억6000만원보다 약 32억5800만원을 초과하며 최종 사랑의온도는 130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사랑의온도탑 최종 온도인 113.9도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부산 시민의 나눔 참여와 연대의 힘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부산사랑의열매는 캠페인 기간 기부문화 확산과 참여 편의성 제고를 위해 키오스크, QR코드, 신용카드 기부, BNK부산은행과 연계한 모바일뱅킹 기부 페이지 등을 운영했다.또 착한가정, 착한가게,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단체·기업이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힘썼다.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명절 지원, 난방비 지원은 물론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경제위기에 따른 신빈곤층 증가와 기후위기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가정 생활안정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교육 및 자립 지원, 환경 위기대응 구축 등 4대 분야에 중점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7도…낮엔 오늘보다 2~4도 높아

2일 연일 이어진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에 밤사이 폭설이 내려 눈이 수북이 쌓여 있다.



[게시판] 서강대,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발전기금 전달식

서강대는 지난달 30일 본관 2층 총장실에서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법무법인 YK, 박기영·홍정기 전 차관 영입

홍정기 고문은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약 30년간 환경부에서 환경정책 전반을 기획하고 집행한 정통 관료다. 법무법인 YK는 기업들이 직면한 복합적인 산업규제와 통상 리스크, 환경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박기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너지 전담 차관)과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을 기업총괄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기영 고문은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약 30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 산업, 통상 등 실물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태백시 위생 논란 노점 즉시 철거 안전 축제 집중

행사장에서는 대형 눈조각 전시, 전국대학생 눈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주행 중 미상 물체가 차량 충격"…안성서 50대 탑승자 사망

경기 안성시에서 달리던 차량 앞유리에 미상의 물체가 부딪히며 50대 탑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운전자 A씨는 사고가 난 뒤 조수석에 있던 배우자 50대 B씨가 다친 것을 발견하고 10분가량 병원을 찾아 주행하다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색동원, 5년 전 입소자 학대 사건으로 행정처분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서 5년 전 입소자 학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이 인천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인천 색동원에서 재활교사 2명이 입소자 1명을 학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색동원은 2020년 7월 조리실 위생 불량 문제로도 개선 명령을 받았다.



'노동'→'근로' 조례 용어 개정 시도에 양대 노총 반발

앞서 국민의힘 소속 권순용 울산시의원은 최근 울산시교육청 조례 4건에 포함된 '노동자', '노동' 등의 용어를 '근로자', '근로'로 변경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울산시의회가 조례에 포함된 '노동'이라는 용어를 '근로'로 변경을 시도하자 양대 노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가 "시대 역행적 사고"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진보당 소속 김종훈 동구청장도 앞서 지난 1월 30일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통해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뀌었고 근로감독관 명칭도 노동감독관으로 바꾸기로 한 지금 시대를 따라가기는커녕 역행하는 조례안을 발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반문했다.



부업으로 수익 내려다가…"'팀미션'으로 1억 날렸다" 경찰 수사

경찰은 B씨에 대한 곳인 조사를 시작으로 금융추적 등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줄어드는 헌혈 인구에…헌혈원에 ‘두쫀쿠’ 증정품까지 등장

2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저장고의 상당 부분이 비어있다. 신원건 국내 최다 헌혈 기록을 가진 진성협 씨(62)는 요즘도 한 달에 두 번씩 제주혈액원 신제주센터에서 헌혈을 한다. 1981년부터 총 헌혈 횟수는 805회에 이른다. 헌혈 정년인 만 69세까지 1000회를 채우는 게 목표다. 신규 헌혈 참여자를 늘리기 위해 각 혈액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증정품으로 내거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기 헌혈자 덕분에 헌혈 건수는 늘었지만, 헌혈에 동참한 사람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1인당 헌혈 횟수는 2.02회에서 2.24회로 늘었다.연령대별로는 10, 20대가 전체 헌혈 인구의 62.9%를 차지했다. 적십자사는 “군대와 학교, 회사 등 단체 헌혈 비중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격차도 컸다. 적십자사는 지난달 아이돌 가수 ‘엔하이픈’과 손잡고 열흘간 헌혈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우선.. 울산소방본부-울산대병원 협약 체결

협약에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목표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이송체계 개선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의정 갈등 해소 이후에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롭고 낮고 쓸쓸한' 1인 가구... 65세 전 '조기 사망' 위험 높은 이유 [혼자인家]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데는 △경제적 요인(저소득) △심리적 요인(외로움·우울) △생활 습관(흡연·비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소득 수준이 큰 영향(약 42.3% 기여)을 미쳤다.생활 습관을 교정할 경우 1인 가구의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



항공대, 정시 합격자 발표 번복 논란…수험생 분통

항공대는 이날 오후 2시 이후부터 합격자 발표를 다시 진행했다.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재판부는 “상장되기도 전에 50억 원을 지급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진술 신빙성을 인정할 수 없는 이상 배임수재로써 30억 원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은 원심처럼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안 씨가 강 씨를 속여 20억 원을 가로챘다는 혐의에 관해서도 “이 사건 공소사실은 안 씨와 이 전 대표 사이에 강 씨로부터 20억 원 상장 청탁금을 받기로 했다는 합의를 전제로 하면서 안 씨가 강 씨를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다는 양립 불가능한 내용을 함께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심은 이 부분에서 MC몽 진술에 많은 신빙성을 부여했으나, 반대신문에서 불리한 내용이 나오면 답변을 얼버무려 신빙성이 없다고 봤다”며 “이런 사정들은 강 씨를 대신해 20억 원을 빅플래닛에 투자했다는 안 씨의 변명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했다.안 씨와 이 전 대표는 2021년 9~11월 강 씨로부터 A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 원을 수수한(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안 씨와 이 전 대표가 강 씨와 송 씨로부터 현금 30억 원과 4억 원 상당 명품 시계 2개, 1150만 원의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받았다고 의심한다.



[단독]김경 가족 '유령재단' 회원, 강선우에 고액 후원 확인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 류영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측으로 보이는 인사가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고액 후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0일 강 의원을 불러 약 21시간 동안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54만명 가입 불법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이용자 139명 자수

경찰은 사이트 일부 운영자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한 상태다. 현재 해당 사이트 접속은 차단된 상태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 사이트를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출근길 강추위…최저 -13도

화요일인 3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밤부터는 다시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있는 곳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단독] 법관 신변보호 요청 폭증…"판사 가만 안 둬" 좌표찍기도

정치적 쟁점 사건의 판결 직후 특정 법관을 대상으로 한 신상털이식 마녀사냥이 진영을 불문하고 이어지고 있다. 이는 2024년 1건 수준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12배 급증한 수치이며 2020년 이후 최고치다.법원별로는 주요 정치적 사건이 집중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서울중앙지법의 경우 대통령 관련 사건 등 진영 간 갈등이 첨예한 재판이 몰리며 법관들의 심리적 압박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0~2022년에는 한 건도 없었으며, 보통 2023년과 2024년과 같이 연 1~2건에 그치는 게 일반적이다.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극단적인 진영 갈등과 사법 불신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최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재판부가 '좌표찍기'의 표적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역을 안 보고 싶어도 이런 판결나옴 보네요"는 식의 지역 비하 댓글이 줄이었다. 다만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해당 판사가 실제 구미 출신인지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법관에 대한 물리적 위협까지 가해진 사례도 발생했다. 그러면서 "법관이 오직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라 재판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정우



군경TF, 무인기 제조 업체 ‘대북이사’ 3차 조사···“입건 피의자 3명 총 7차례 조사”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태스크포스(TF)가 무인기 제조 업체의 북한 담당 이사를 다시 조사했다. 에스텔은 서울의 한 사립대 대학원생인 대표 장모씨가 이 학교의 창업 지원을 받아 2023년 설립한 무인기 제조 업체다. 이날까지 TF는 김씨를 비롯한 피의자들에 대해 총 7차례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군 관계자들이 입건됐는지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통합 추진 시도지사 "통합 원칙·기준 담은 특별법 마련해야"

이들은 또 통합 논의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주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연석회의 참석 시도지사들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발성 재정지원이나 인센티브 중심 접근이 아니라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권·사무권한 이양, 자치입법권·조직권 등 실질적 자치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목소리로 밝혔다.



소득으론 자산 격차 못 좁혀…저자산층 기반 강화에 개입 필요

연구진은 자산 유형별로 집단을 나눠 2007년 청년기(17~34세)의 자산 유형이 2023년 중·장년기에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했다. 2023년 시점에서 각 집단의 자산 상황을 살펴본 결과 모든 집단에서 청년기 대비 중·장년기에 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높은 부채를 바탕으로 부동산 자산을 추가로 증식했거나, 기존에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한 경우가 다른 자산 유형 집단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청년기에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았던 집단 1과 집단 2의 경우 중·장년기 자산 형성 규모는 부채 보유 여부에 따라 갈렸다. 부채가 없었던 집단 1의 총자산 규모가 부채가 있었던 집단 2보다 크게 나타난 것이다. 관측 기간 청년층의 총자산 가운데 금융 자산 비중은 시간이 흐를수록 낮아진 반면 부동산 자산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진은 자산 규모 하위·중간·상위층으로 나눠 자산 형성 메커니즘을 비교했다. 반면 자산 상위 10%에서는 고부동산·고금융 자산·고부채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경우에만 자산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났다.



“대학들 등록금 인상, 학생에 재정 부담 전가…심의위 투명하게 운영해야”

‘인상 반대’ 한목소리전국 대학 총학생회 연대 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2일 서울 신촌에서 등록금 인상 대응을 위한 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행동은 등록금심의위가 비민주적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등록금심의위를 통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혀왔는데 학생들은 현행 운영 방식으로는 학생 의견이 반영되기 어렵다고 했다. 실제로 올해 초 이화여대에서는 등록금심의위가 등록금 인상 안건을 기습적으로 의결하려 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교육부는 대학 등록금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혁신당, 2차 종합특검 추천…검사 출신 전준철·판사 출신 권창영

이재명 대통령은 금명간 특검을 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2일 의원총회 직후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한 뒤 16년간 검사로 재직했다. 2021년부터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혁신당도 이날 판사 출신인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권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했다. 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다.



경찰, 세종호텔 로비 농성 해고자·시민 12명 체포

이들은 호텔 측이 ‘연회장 폐쇄’를 이유로 자신들을 해고하고서 다시 연회장 문을 열었다고 반발하던 중이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이 호텔 노조 조합원 2명과 이들에게 연대하던 시민 10명 등 12명을 업무방해·퇴거 불응 등 혐의로 체포했다. 일부 시민들은 노조원 연행에 항의하다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됐다. 호텔 측이 2021년 12월 조합원 일부를 해고할 때 ‘3층 연회장 폐쇄’를 이유로 들었다고 노조 측이 밝혔다.



양승태 유죄 부른 ‘직권남용’…박근혜·이명박 이어 또 논란

법원이 최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재판 개입 혐의 일부를 항소심에서 유죄로 인정하면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적용에 관한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법 조항 자체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1심과 2심의 유무죄 판단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1심은 그가 재판 사무에 개입할 수 있는 권한 자체가 없어 직권남용죄가 성립할 수 없다고 봤다. 임성근 전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의 재판 개입 사건에서 무죄를 확정한 2022년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판례가 아니다”라며 배척했다. 1심 재판부가 이 판례를 인용하며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과 배치된다. 그러다 국정농단 사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이 직권남용으로 대거 기소됐다. 박 전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을 내도록 요구했다는 혐의에 대해 법원은 유죄로 판단했다. 이 전 대통령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건희 “그라프 목걸이 안 받았다” 항소

김 여사 변호인단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은 “통일교로부터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선물이 실제 전달되지 않았을 ‘배달사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김 여사에 대해 622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 총 7491만원 상당의 금품 수수 의혹을 유죄로 판단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는 지난달 30일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



[포토뉴스]역대 최대 5124억 모금…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있다. 사랑의온도탑은 나눔온도 113.9도로 캠페인을 마감했으며 역대 최대인 5124억원을 모금했다.



가뭄 든 강원 동해안 “산불 날라” 노심초사

강원 동해시와 속초시는 최근 열화상 드론을 띄워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를 불법 소각하는 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있다. 2004년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체계가 도입된 이후 1월 강원에 경계 경보가 발령된 것은 처음이다. 2일 기상자료개방포털의 강수량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강릉지역에 내린 비는 지난해 12월 8.7㎜, 지난 1월 3.7㎜에 그쳤다. 지난달 30일 삼척시 도계읍 점리의 한 야산과 지난 1일 동해시 달방동 사유림에서 산불이 일어나 산림 1㏊와 0.17㏊가 각각 소실됐다. 17대 총선이 치러진 2004년에는 속초와 강릉에서 대형 산불이 났다.



‘밀가루 가격 담합’…이러니 빵값이 비싸지!

국내 밀가루 기업 7곳이 6조원 가까운 규모의 밀가루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6개 제분사 대표이사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와 변동 폭, 시기 등을 서로 합의해 부당하게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할 즈음인 지난해 7월 기준으로도 밀가루 가격은 담합 전보다 22.7%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서민경제 교란 범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포토뉴스]눈 내린 인왕산 오르는 등산객

오르는 등산객 서울에 6㎝ 안팎의 눈이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2일 시민들이 서울 인왕산을 오르고 있다. 오르는 등산객 서울에 6㎝ 안팎의 눈이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2일 시민들이 서울 인왕산을 오르고 있다. 오르는 등산객 서울에 6㎝ 안팎의 눈이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2일 시민들이 서울 인왕산을 오르고 있다.



경남, 1881억 투입 공공병원 인프라 확충

경남도는 올해 서부의료원 건립에 착수하는 등 공공병원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서부의료원의 상세설계에 착수했다. 2029년 하반기 서부의료원 개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부권 공공병원인 마산의료원도 2028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오는 3월 증축 공사를 시작한다.



"등기부등본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수능 끝 고3, 사회생활 1교시 '임장' 나섰다

1월30일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원룸에서 열린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에서 김영숙 공인중개사가 학생들에게 자취방을 구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고3 청소년을 상대로 임대차 계약을 배우고 매물로 나온 집을 찾아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3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임장 교육은 국내 처음이다. 교육은 임대인·임차인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처음 계약을 접하는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임대차 계약 전·계약 시·계약 후·마지막까지 점검해야 할 사항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가 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짚어준다. 한 시간가량 서류와 계약서 보는 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매물로 나온 인근 원룸으로 이동했다. 김씨는 이동하는 동안 학생들에게 매물 주변의 마트와 병원, 교통 등의 인프라에 대해 안내했다.



'공모주 투자하면 2배로 돌려주겠다더니…' 1억여원 편취한 30대 징역형

실제 상장을 앞둔 공모주를 거론하며 "돈을 벌려면 공모주에 투자해야 한다.한 달 뒤 원금의 두 배 이상으로 불려서 돌려주겠다"고 거짓말했다. A씨는 B씨가 4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것을 알고 접근해 주식을 매도한 돈을 가로채기로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약속한 수익금이나 원금을 지급할 의사도, 능력도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모주 청약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더라도 청약이나 투자를 할 방법이 없었다.



손가락 통증 환자 '손목' 수술한 병원장…法 "엄벌 불가피"

A씨는 2020년 2월 3일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방아쇠수지증후군 환자를 수술하면서 손가락이 아닌 손목 부위를 절개하고 손목터널증후군 수술을 시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순간적인 착각으로 육안으로 확인된 손목터널증후군을 수술한 것이고, 환자의 손목 상태가 나빠지지 않아 상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손가락 통증 환자의 '손목'을 수술하고, 간호조무사에게 봉합을 맡긴 부산의 한 정형외과 병원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여수 폐공장서 불…6시간 52분만에 진화 완료

공장 내부에 우레탄폼 같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순천서 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사망…경찰 조사

화재 현장에는 전기제품의 전선 일부가 끊어진 흔적이 남아있었고, 외부인 침입 정황은 없었다. 2일 오후 5시 39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경찰은 A씨가 전기적 화재에 의한 질식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2일 오후 영덕군 영덕읍 창포풍력발전단지에 있던 풍력발전기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풍력단지로 연결되는 도로를 차단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만원씩 365일…‘단양 기부천사’

단양군은 지난달 28일 익명의 기부자가 365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여성은 기부 당일 마스크를 쓰고 군청을 찾아 현금봉투와 손편지를 직접 전달하고 떠났다. 군청 직원들이 인적 사항을 확인하려 했지만 기부자는 이를 거절하고 조용히 사라졌다. 이 여성은 2024년 처음 단양군청을 찾았다. 그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째 매년 365만원을 들고 군청을 찾으며 그 약속을 지켰다. 3년간 기탁한 성금은 총 1095만원에 달한다.



경찰 수사 소식에 130여명 무더기 자수…무슨 잘못 했길래

가입자 수는 54만여명에 이르고, 현재 해당 사이트 접속은 차단된 상태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3일 0시 풍랑주의보 해제

경보 김해 25일 10:00 창원 26일 10:00 건조 주의보 거제ㆍ창녕ㆍ남해ㆍ산청ㆍ의령 20일 10:00 함안 21일 10:00 진주ㆍ통영ㆍ사천ㆍ밀양ㆍ고성 2일 04:30 양산 2일 10:30 풍랑 기상청은 남해동부 안쪽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3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2일 밝혔다. 경보 김해 25일 10:00 창원 26일 10:00 건조 주의보 거제ㆍ창녕ㆍ남해ㆍ산청ㆍ의령 20일 10:00 함안 21일 10:00 진주ㆍ통영ㆍ사천ㆍ밀양ㆍ고성 2일 04:30 양산 2일 10:30 풍랑



경찰, '색동원 성폭력 의혹' 시설장 이번주 2차 소환조사(종합)

인천 강화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전담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 사건 피의자인 색동원 시설장 A씨를 이번 주 중 2차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당시 A씨는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시설 종사자 2명은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색동원 압수수색이 이뤄질 당시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현재까지도 연장된 상태다.



홍천서 승합차 보호난간 들이받고 추락…운전자 사망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19)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경사진 곡선 도로에서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19)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방현망은 맞은편 차량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당시 A 씨가 주행하던 도로 방향으로 꺾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 18시간 만에 구조돼

스스로 들어갔다 길 잃고 헤매…경찰, 정신병원 응급입원 조치 경기 안산시 반달섬의 한 배수로에 들어갔다 실종된 20대 여성이 18시간 만에 구조됐다. A씨는 친인척 집이 있는 안산에 왔다가 휴대전화를 끈 채 바다와 인접한 배수로 입구로 직접 걸어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주행 중 갑자기 파손된 앞 유리에…배우자 사망 '날벼락'

해당 시설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관리 주체와 과실 여부 등을 가릴 방침이다.



단양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나타났다…3년째 365만원 기부

충북 단양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명절 전 나타나 365만원을 기부했다.



제주 서부 앞바다·제주 동부 앞바다에 내일 풍랑주의보 해제

주의보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ㆍ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2일 11:00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2일 13:00 기상청은 제주도 서부 앞바다·제주도 동부 앞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3일 오전 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다.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말로 코딩하는 시대… 컴퓨터 언어보다 국어 잘해야

이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쉽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것인지 상상하는 기획력과 AI가 짠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논리력이 더 중요해졌다.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코딩에 관심은 있지만, 검은 화면에 가득 찬 복잡한 영어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좋습니다. 하지만 바이브 코딩 시대에는 “버튼을 누르면 반갑게 인사하는 화면을 만들어 줘”라고 말을 하거나 글로 적으면, AI가 알아서 복잡한 코드를 순식간에 작성해 줍니다. 마치 알라딘의 요술 램프 지니에게 소원을 말하는 것과 비슷하죠.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코딩 공부를 안 해도 될까요. 실제로 최근 깃허브(GitHub) 등 개발 현장에서는 AI 코딩 도구인 ‘코파일럿’을 이용해 개발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케데헌’ 루미처럼… 아픔 딛고 정상에 오른 이재

이재는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공부와 음악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11세 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어 약 10년간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목소리에 색깔이 없다는 차가운 평가를 들었습니다.데뷔에 실패한 뒤 그녀는 가수의 꿈을 꾸면서도 방향을 바꾸어 작곡과 프로듀싱에 집중했습니다. 미국 뉴욕대에서 음악 관련 전공을 하며 곡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지향, 지양

―2026학년도 정시 ‘안정 지향’… 의대·인서울 줄고 지방대 지원 늘어―천장 뚫고 또 가는 금·은 ETF… “무분별한 추매 지양해야”이번에는 지양(止揚)을 봅시다. 단순한 멈춤이 아니라 더 나음을 위한 멈춤이라는 맥락이 담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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