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아파트 나 줄꺼지?"...하는 일 없이 평생 놀겠다는 초4 아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단지 30평대 매매 호가는 28억~35억원대 이며, A씨는 주택담보대출 없이 거주 중이라고 했다.A씨는 "딸이 부동산에 붙어 있는 호가 전달을 보더니 '엄마, 우리 집 XX억이야? 이거 나중에 나 줄 거지?
1300만 유튜버 쯔양 "후원금 절대 입금하지 말라" 강력 경고, 무슨 일?
구독자 13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을 사칭한 금전 요구 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3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해 영상을 무단 올린 뒤,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쯔양은 "문제가 된 계정은 쯔양과 무관한 제3자 명의 계좌(수협 은행)를 게시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다"며 "절대 입금하지 말라"고 강조했다.쯔양 측은 현재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서는 플랫폼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한 상태다.쯔양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음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착수할 예정”이라며 “형법상 사기 및 사기미수, 저작권법 위반 (영상 무단 도용), 정보통신망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혼동 우려, 퍼블리시티권 침해 및 타인 성과물 도용)”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의심되는 사례 발견 시 아래 메일로 즉시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공개된 사칭 계정에는 쯔양의 영상과 사진이 무단 게시돼 있었고, 프로필에는 '쯔양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계좌' 라는 문구와 함께 계좌번호가 기재돼 있었다.쯔양이 사칭 사기에 이용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단독]'北 무인기' 일당, 납품한다더니…軍 "도입한 적 없다"
북한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혐의를 받는 민간 무인기 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에스텔)이 국군에 무인기를 납품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로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고려하지 않았던 국군과의 사업을 돌연 천명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진척도 없던 셈이다.4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에스텔은 국군을 상대로 무인기 납품을 계획했다. 사실상 국군 대상 사업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셈이다.애초 에스텔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한 무인기 사업을 추진·운영해왔다. 2022년 발생한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이 출범 배경으로 거론됐다는 점에서도 두 조직의 유사성이 확인된다.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21일 이들의 주거지와 대학 연구실,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단독]경찰, 극우매체 압색 영장에 '李대통령 명예훼손' 적시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극우 성향 언론사를 압수수색했다. 압수 대상에는 허씨 휴대전화도 포함됐다.경찰은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 약 7개 범죄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과반의 명예훼손 피해자로 이 대통령이 적시됐고, 일부 사건의 경우 김 부속실장이 피해자로 설명됐다고 한다.특히 이른바 '안동댐 괴담' 사건도 범죄사실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신천지 경찰 신도들, 2인자 성폭력 무마에 '포섭 대상' 뒷조사
이단 신천지가 안팎의 위기를 수습할 때 전·현직 경찰관 신도를 활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들은 진술서에서 스스로를 "신천지 소속 교인으로서 현직 경찰관"으로 지칭했다. 경찰로서 직무유기다'라고 항의했다"고 전했다. A씨는 현재 경찰에 재직 중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경찰관 신도들은 신천지를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원됐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관 신도 대부분은 섭외부 소속으로 활동했다.섭외부는 행사 장소 대관, 정치권 인사 포섭 등 신천지의 대외 업무를 담당한 조직이다.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고씨에 의해 외교정책부로 확대 개편돼 정교유착 의혹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경찰관 신도들은 섭외부에서 포섭 대상의 세평을 수집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어만 20접시? 앞으로 오지 마라"..회전초밥집서 '출입금지' 통보 받은 가족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장은 계산 금액을 안내한 뒤 “앞으로 저희 가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당황한 A씨가 "그게 무슨 말이냐"며 이유를 묻자, 사장은 “오자마자 30접시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것도 힘들고 광어만 20개나 시키면 남는 게 없다”고 했다.이에 A씨가 “다른 메뉴도 같이 드시라고 말하면 될 일이지, 무턱대고 오지 말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의했지만 사장은 “앞으로 다른 데 가서 드시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A씨는 “4명이 30접시를 먹은 게 그렇게 과한 양인지 모르겠다”며 “광어만 먹는 게 문제였다면 다른 초밥도 좀 시켜달라고 사전에 말하면 될 일 아니냐.
"딸 낳았는데, 나 닮아 못생겨...볼 때마다 우울해" 조리원 산모의 한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서 "그 유전자를 우리 딸이 닮은 것 같은데 아빠는 애가 외탁(생김새나 체질, 성질 따위가 외가 쪽을 닮음)한 것 같다고 좋아하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싫다. 난 우리 집 유전자를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아이 부기가 빠지고 얼굴이 드러나는데 우리 집 유전자인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여성이 자신을 쏙 빼닮은 아기의 얼굴을 보고 속상함을 드러내자 위로가 이어졌다.
162일만의 귀국 전한길…박지원 "미친 X, 尹 구하겠다고 돌아왔다"
거기서 살지"라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전광훈이 감옥 가니 전한길이 돌아왔다. 감옥에서 일생을 썩어도 모자라다"고 비난했다.앞서 전씨는 기자회견에서 '탄핵은 사기이고,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기존 주장을 이어갔다. 전씨는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빠르면 5일 또는 12일 경찰에 출석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경찰은 "출석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엄마한테 서운하다고 꼭 전해"…인서울에 500만원 사례하라는 논술선생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입시에 들이는 사교육비 부담이 심해지고 있다. 정말 고생하셨다는 것 알고 있다"면서도 "엄마는 (선생님께) 과외비를 다 지불했고, 밥 얻어먹는 것도 죄송해서 롤케이크와 화과자 등 선물을 드렸다.
모처럼 포근한 '입춘'…낮 최고기온 12도
서울 전역에 발령됐던 대설주의보가 약 5시간 만에 모두 해제된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출근길에 오른 직장인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경기도, 컬처패스 도서·공연 지원 확대...도서구폰 1만원·뮤지컬 2만5000원 지원
이에 따라 도민들은 1만원 도서 구매 쿠폰과 오는 28일 예정된 '메리골드' 공연 2만5000원권 할인쿠폰을 지급 '특별 관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관람 할인 문화소비쿠폰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2월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을 도서 구입과 공연관람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고시원·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이사비용'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도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최대 40만원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창업 공모 'G스타 오디션' 참가자 모집...3월 12일까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 100가구 공급...예비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 24일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주민설명회 개최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전 질의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구성해, 재산권 보호와 사업 이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 경북본부, 마케팅 역량 강화 총력
김진욱 경북본부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2일 '2026년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LAMP) 1기 현장교육을 영천중앙지점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LAMP는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통해 영업점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NH농협은행의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계명대, 대구 남구에 청년 창업 플랫폼 개소
계명대와 대구 남구청이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 혁신 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대구 청년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구 남구 창업 플랫폼'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 관심을 끈다.계명대와 대구 남구청은 지난 3일 오전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명동산관에서 '대구 남구 창업 플랫폼'을 개관하고 지역 청년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 거점 공간의 출발을 공식화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남구 주민과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인, 청년 창업가, 대학 구성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플랫폼 조성 경과 보고와 제막식, 시설 투어에 참여하며 대구형 창업 생태계 조성의 시작을 함께했다.신일희 총장은 "대구 남구 창업 플랫폼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만나는 실질적인 창업 허브다"면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대구 남구 창업 플랫폼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혁신을 목표로 조성된 복합 창업지원 공간이다.계명대 대명캠퍼스 대명동산관 1층과 4층, 5층에 연면적 3798㎡ 규모로 마련됐으며, 창업보육실과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세미나실, 실습형 콘텐츠 제작 공간 등을 갖췄다.
"손찌검해야 말 들어" 간병하던 아내 때려 숨지게 한 70대男 ‘징역 2년’
조사 결과 A씨는 약 20년 전부터 당뇨병 등을 앓아온 B씨를 장기간 간병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경기 부천시 소사구 자택에서 손과 발 등으로 아내 B(76)씨의 얼굴과 복부, 가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시간이 흐르며 B씨는 A씨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고, 이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피로와 치료비 부담 등 경제적 곤궁이 겹치면서 불만이 누적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특히 2028년 인근에 들어설 와이케이(YK)스틸 공장 폐열을 저렴하게 공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연간 1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최대 40% 할인 혜택까지
우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를 활용하면 전통시장 장보기 할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충남도, 도세 징수액 첫 3조원 돌파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도는 주요 세원인 부동산 관련 세원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약세임에도 그동안 정부에 적극 건의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등 제도개선이 받아들여진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충남도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h당 0.
스마트폰 오래 쓰면 암 걸린다?…논란 종결한 한·일 연구팀 "관련없다"
직업인은 4W/㎏의 10분의 1 수준인 0.48W/㎏, 일반인은 50분의 1 수준인 0.08W/㎏을 전자파 노출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ETRI는 동물실험을 한 결과 모든 실험군의 종양 발생률이 자연 발생 범위였으며 뇌종양이나 심장 신경초종 등 신경계 질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같은 조건에서 실험한 일본 역시 종양 발생률과 발생 시점에서 실험군 간 차이가 없었으며 주요 표적 장기 종양 역시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고 밝혔다.한·일 연구팀은 2018년 미국 국립독성연구프로그램(NTP)이 6W/㎏ 강도의 900㎒ CDMA 전자파에 평생 노출된 수컷 쥐에서 뇌·심장·부신 종양이 증가했다는 보고가 나온 뒤 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연구를 추진했다.
‘코레일 MaaS’, 작년 1700만건 이용…1위 ‘열차위치’
운행 중인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내가 타려는 열차가 언제 오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철도역 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미리 결제하고 혼잡도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산’ 이용 건수가 42만 건으로 뒤를 이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 경로를 검색하면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까지 안내하는 ‘길안내’는 40만 건을 기록했다.
"중수청 고위직 범죄 우리가 수사"…공수처, 檢개혁 법안 의견
공수처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건 수사기관 간 견제라고 본다"며 "관련해서 공수처 소속 공무원의 신분이나 관련 범죄 개념, 수사 대상 관련 지점도 공수처법 개정 통해서 통일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사기관 간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적용되려면 공수처법과 경찰법에 3급 이상 중수청 공무원은 공수처가, 4급 이하 중수청 공무원은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규정을 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의 중수청법 검토의견에 따르면 공수처는 공수처 및 공소청 소속 공무원, 경찰공무원이 범한 범죄를 중수청 수사 대상으로 하는 점에 비춰 수사기관 간 견제와 균형 원리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6·27 대출규제로 18억 분양, 날리게 됐다”…신혼 아빠, 李대통령 상대 소송
분양가가 18억6000만원인 아파트에 당첨된 신혼 가장이 국가와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잔금을 치르지 못해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이들 부부는 지난해 9월 청약 유형 중 하나인 '신혼부부 특별공급분 신생아 우선공급'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설맞이 지역사랑상품권 905억원 발행...최대 20% 할인
강원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905억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강릉시, 전통시장 거점으로 지역 소비 활력...23억 투입
강릉시가 올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상권 전반의 경제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23억3200만원 규모 전통시장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헌혈의집에 또 줄서야 하나"…두쫀쿠 이어 성심당 빵 준다
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충북혈액원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할 헌혈의집을 찾아 전혈 및 혈소판 헌혈을 하는 헌혈자들에게 대전 성심당의 인기 빵인 '보문산 메아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헌혈의집에서 헌혈 기념품으로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를 제공해 시민들이 몰린 가운데 충북혈액원이 2월 프로모션으로 성심당의 인기 메뉴를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중순 적혈구 혈액 보유량은 3일분까지 떨어지며 혈액난이 이어졌으나 두쫀쿠 증정 등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달 말 5일분을 넘어서며 '적정 단계'로 회복했다.
인천시, 드론택배·도로 열선 설치 등 스마트도시 41개 사업 단계별 추진
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를 비롯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41개 스마트도시 이행과제를 담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그동안 스마트 경로당 보급,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버스정류장 승객정보 사전 알림 서비스,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 서비스, 스마트 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의 스마트 도시계획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인천시가 내년부터 도로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에 열선을 구축하고 도서지역에 드론 택배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조달청, 올해 첫 혁신제품 구매 323억원 규모...단일 최대
조달청이 모두 133개 제품에 총 323억원 규모의 올해 첫 번째 혁신제품 시범구매 계획을 발표했다.
부산형 라이즈 1년 성과...인재 2만5천명 양성
전국 유일의 3년 연속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지역 혁신역량을 인정받았고, 부산대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의 세계대학평가 최고 순위 갱신과 3년 연속 국립대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공연 앞두고 종합안전관리대책 추진
공연 전·후 병목구간 동선관리를 통해순차적인 진출입을 유도하고, 공연 중 인파의 쏠림현상방지방안을 점검하기로 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서울광장 무대 스크린과 전광판에는 다국어 안전 메시지를 송출한다.숙박요금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강구한다.
인구감소지역에 '버팀목 기업' 키우는 경북도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 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과정이었다"면서 "2026년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의 버팀목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기업 성장을 통한 정주 인구 증가와 지역 소멸 대응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버팀목 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9웍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추진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0억원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이달부터 지방세 납부고지서 모바일로 발송
부산시는 기존 우편으로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 통신 3사(KT, SKT, LGU+)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또 안정적인 지방세 안내를 위해 수신자가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을 열람하지 않을 경우 기존 우편(종이) 방식 고지·안내문 발송도 병행한다.현재 모바일 전자고지가 가능한 대상은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안내문, 재산세 납부안내문, 환급안내문 등 3종이다.
"세계지식재산기구, 韓 인재 영입 나선다"
설명회에는 국내 변리사와 지식재산 전문가, 관련 분야 전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WIPO 측은 WIPO의 직무 구조와 채용 절차, 국제기구 근무 환경 및 복지 등을 소개하며, 우리나라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변리사 등 대상 국제기구 진출 전략 공유 지식재산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및 대한변리사회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 회관에서 한국의 우수 지식재산 인력의 국제무대 진출 확대를 위한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 앞서 바르비에 인사국장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협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등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지식재산 인력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제군 역세권 개발에 8376억원 투입...'머무는 도시' 조성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8376억원을 투입해 직접사업 23개와 연계사업 15개 등 총 38개 사업을 추진한다. 설악산과 자작나무숲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트레킹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기반도 갖춘다. 역 주변 군계획도로 개설과 지역활력타운 조성, 월학지구 청년·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주거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미추홀을 대한민국 복지특별구로” 김성준 민주당 부대변인, 인천 미추홀구청장 출마 선언
그는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서의 추진력과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의 행정 경험,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서 당의 철학을 최일선에서 대변해온 것을 바탕으로 부당한 권력에는 날카롭고 약자에게는 따뜻한 ‘강강약약(强强弱弱)’의 리더십을 실천하겠다는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단순한 시혜성 지원을 넘어 요람에서 무덤까지 주민의 존엄이 지켜지는 체계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공동체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공적 영역이 책임지는 혁신적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미추홀을 ‘대한민국 복지특별구’로 명명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철학인 ‘기본사회’ 비전을 미추홀에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성인학습자 위한 '스마트 러닝룸' 개소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성인학습자들도 자연스럽게 최신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면서 "이곳에서 펼쳐질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더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 스마트 전자교탁을 비치해 교수자가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 러닝룸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강의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춘천시 PHEV 충전 7시간 제한...아파트 단속 대상 확대
다만 오전 0시부터 6시까지는 제한 시간에서 제외된다. 일반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 14시간과 급속충전 1시간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돼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한다.아파트 단지 내 단속 기준도 대폭 강화된다. 완속충전구역에서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대상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된다.
화우, ‘리츠·부동산 PF 전문가’ 강범구 변호사 영입 [로펌소식]
한국부동산원 재직 당시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담당 부서장으로서 자산관리회사(AMC) 및 리츠 설립 인허가를 이끌었다.
HS화성, 설 명절 전 협력업체 공사대금 조기 지급
또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9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2022년 2억원 등 총 12억원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해 지역 농어민의 농산물 유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에 사용하여 지역 농어촌 공동체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택현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외 지난 2018년 20억원, 2020년 5억원, 2021년 5억원 등 모두 30억원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도 출연해 지역 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안전설비 개선, 친환경 설비 투자, 인프라 고도화 등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사용하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 전 한국법제연구원 정원준 박사 영입 [로펌소식]
법무법인 광장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 분야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법제팀장을 역임한 정원준 박사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의 정부 자문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준 박사는 광장 TMT & DPC 그룹의 수석연구위원으로서 인공지능법, 데이터법, 개인정보보호법, 지식재산권법, 과학기술법 등에 관한 법률자문과 입법컨설팅, 그 밖에 관련 규제·정책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는 “데이터, 인공지능,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인 정원준 박사 영입을 통해 광장 TMT & DPC 그룹의 역량을 더욱 보강했다”고 말했다.
“아빠가 신동엽인데”.. ‘발레 전공’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라며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지식재산처, 중동에 K-지식재산 확산 '박차'
PPH MOU가 체결될 경우, 우리 기업은 한국 특허를 기반으로 GCC 특허청에서 신속한 심사를 받을 수 있어, 중동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구 차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11월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 임석 아래 체결된 지식재산 심화협력 MOU의 후속조치로, 지난 3일 두바이에서 UAE 경제관광부 압델라만 알무아이니 지식재산 담당 차관보와 회담을 가졌다.회담에서는 양측은 지식재산 금융과 위조상품 단속을 위한 AI 적용 기술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식재산처 심사관의 추가 파견에도 합의했다.한편, 구 차장 직무대리는 4일에는 두바이 소재 미나 알 살람 호텔에서 UAE가 주최하는 세계정부정상회의 계기 진행하는 ‘미래경제포럼’에 참석,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식재산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구 차장 직무대리는 "중동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해외 출원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면서 "지식재산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늘부터 운세 바뀐대"... 모처럼 따뜻한 입춘, 꼭 챙겨 먹어야할 '이 음식'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이다. 사주와 동양 철학에서는 새해 첫날이나 설날이 아닌 입춘부터 운세가 바뀐다고 말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는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4일 데일리안에 보도에 따르면 입춘에 꼭 챙겨먹어야 할 음식은 '오신채'(五辛菜)가 꼽힌다.
지난해 광주지역 출생아 전년 대비 7.7% 증가...광주광역시, 아이키움 정책 결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6.2%)을 웃도는 수치로, 출생자 증가세가 뚜렷했다.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5건(6.2%)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 같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그동안 광주시가 추진해 온 생애 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광주시는 먼저,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경북도,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추진
두문택 미래에너지수소과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 구조 탈 탄소화가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수소에너지 공급망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면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는 철강 등 경북의 주력 산업이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대용량 저장·운송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배관망)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과 기본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하고 안정적인 청정수소 대량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경우 송유관 또는 도시가스 배관망과 같은 수소에너지 배관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 자매' 세뇌해 친부 성폭행 신고 종용 교회 관계자 일당 무죄 확정
교회 신도인 '세 자매'를 세뇌해 가짜 기억을 주입한 뒤 친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를 유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회 장로 등 3명이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귀농어귀촌인 주거 부담 완화'...전남도, 농어촌 빈집 활용 '새뜰하우스' 지원
전남도는 아울러 올해 귀농어귀촌인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부터 체험, 주거, 창업, 공동체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11개 사업에 총 47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settle)하우스'를 계속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귀농어귀촌 정책은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계별 체류와 주거, 창업, 공동체 정책을 연계해 안정적 농어촌 정착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사법 농단'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 대법원 간다...2심 불복해 상고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했던 '한정위헌 취지 위헌법률심판제청 사건'에 대해 혐의를 일부 인정해 유죄로 봤다.
“군 장병 마음건강, 산림치유로 챙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육·해·공군 및 주한미군 장병 3300여명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군 장병의 정서 안정과 트라우마 회복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숲 속 결혼식' 예비부부 모집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특별한 결혼식 ‘백두연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백두연화는 백두대간의 자연 속에서 두 사람의 인연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모까지 쌍욕 먹었다"..아파트 입구 봉쇄 쪽지 쓴 차주, 해명글에 '제보자 비판' [어떻게 생각하세요]
쪽지에는 '스티커 제발 붙여주세요. 붙이면 아파트 입구 가로로 막습니다. 그러면서 관리실에 따지지 말고 아파트 시공사에 가서 따지라고 했다. 그럼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된다", "메모의 내용이 불특정 다수를 매우 불쾌하게 만든 행동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출품작 모집...'AI 활용 부문’ 신설
솔루션 그룹은 전략과 실행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력과 실행력을 평가하며, 긍정적 영향 그룹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크리에이티브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다양성, 건강 등 공공성과 책임의 가치를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강 증진과 웰빙에 초점을 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반영해 ‘헬스 스타즈’ 부문을 신설했다.건강 관련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높은 전문성과 책임이 요구되는 분야의 특성을 보다 정교하고 신중하게 다루기 위한 취지다.AI를 유용한 창작 보조 도구로 인정하는 흐름에 따라 출품 및 심사 과정의 기준을 정비하는 제도적 변화도 도입된다. 출품작은 예선 심사와 세 차례의 본선 심사를 거치며, 이 가운데 본선 심사위원 40명이 모두 참석하는 두 차례의 본선 심사는 부산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본선 진출작은 오는 7월 발표된다.수상작은 솔루션 그룹과 긍정적 영향 그룹의 그랑프리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각각 수여되는 MAD STARS 최고 영예상 ‘올해의 그랑프리’와 부문별 그랑프리, 금, 은, 동상으로 구분된다.MAD STARS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AI는 더 이상 실험의 대상이 아니라 크리에이티브의 과정과 결과를 함께 구성하는 요소가 됐다”며 “MAD STARS 2026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현재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MAD STARS 2026은 오는 8월 26일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편에 '장기이식' 받은 아내 "각자 인생 살자" 돌변...유부남과 바람 [헤어질결심]
그는 평소 A씨를 "여보"라고 불렀지만, 수술 후 호칭을 "야"라고 바꿨다. 어색한 동거 관계를 이어가던 여성은 갑자기 출입문 비밀번호를 변경했다.여성은 A씨에게 연락해 "당신 짐은 창고에 옮겨놨으니 가지고 가라"며 "앞으로 각자 인생 살자"고 통보했다. 심지어 주변 지인에게 "A씨가 내 돈을 노리고 장기 이식을 해준 것"이라는 헛소문을 내기도 했다.또 A씨는 여성이 수술 전부터 몰래 만나던 유부남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인천 신포·신흥·인천종합어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행사 기간 중 3개 전통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해당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14일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숨 쉬는 학교, 기본교육 복원하겠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교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아이들과 교사가 주인공이 되는 '숨 쉬는 학교'를 기본교육 체계로 만들겠다"며 교육 불평등 해소에서 교권보호,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교육에 이르기까지 5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또 '함께 결정할 권리'는 중앙 집권적인 행정에서 탈피해 학교 구성원이 직접 교육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의미로, 교사, 학부모, 교육공무직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참여하는 민주적 협의 구조를 제도화해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교육 불평등을 해결하는 '같이 배울 권리'는 부모의 배경이나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익자 부담' 구조를 점검하고 실질적 교육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약속으로, 365일 안심 돌봄 체계와 공공 AI 기반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DDP에서 행사가 열리면 주변 상권 매출도 증가
서울AI재단이 2024년 DDP에서 열린 문화행사 7건을 분석한 결과 행사가 열리면 동대문 일대 상권에서 실제 매출 증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서울AI재단은 "이번 분석을 통해 DDP 문화행사가 특정 시점의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체류시간 확장과 소비활동으로 이어지며 DDP 내부는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AI재단은 서울라이트와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DDP봄축제, 서울뷰티위크 등 7개 행사를 대상으로 생활인구와 카드매출 데이터, DDP 방문객 통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산 옹벽붕괴 사고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중대재해 혐의'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지난해 7월 22일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안전관리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지만, 당시 시장실은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의 옹벽 붕괴 사고로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에 발생한 데 대해 경찰이 시정 총책임자인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시장이 중대시민재해와 관련, 사고 예방 의무를 소홀히 한 정황이 포착돼 압수수색을 하게 된 것"이라며 "중대재해 업무에 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해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북극 냉기’에 갇혀 8년 만에 가장 추웠다
올해 1월 날씨가 2018년 이후 8년 만에 평년보다 추웠던 것으로 관측됐다. 1월 하순에 강한 추위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전체 기온을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영하 0.2도에 머물렀던 지난해 1월보다는 1.4도 낮다. 지난 10년(2016∼2025년) 동안 1월 평균기온은 2018년(영하 2.4도)을 제외하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다. 1월 하순 들어 열흘 이상 한파가 몰아친 영향이 컸다. 1월 하순 평균 기온은 영하 3.8도로 평년(영하 2.7도)보다 추웠다. 1월 하순 맹추위는 북극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계속 흘러내려왔기 때문이다. 성층권에서 북극의 찬 공기를 극 지역에 가두는 역할을 하던 북극 소용돌이가 약화되면서, 북극발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된 것이다.
‘전통시장서 장보면 최대 40% 할인’···대구, 환급행사 등 혜택 ‘풍성’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와 온누리상품권 할인, 현장 환급행사 등을 활용할 경우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때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돌려주는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라는 식별표가 부착된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야 한다.
성평등가족부, 가정 밖 청소년 보호·자립 지원 강화 논의
참석자들은 가정 밖 청소년 지원 현황과 정책 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시설 퇴소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자립 지원, 청소년복지시설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가정 밖 청소년의 경우 시설 이용기간과 관계없이 공공임대주택(건설, 전세, 매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자립지원수당 지원 대상 신청 요건을 완화*하는 등 지침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양산시, ‘2차 병원’ 지역필수의사제 도입···1인당 월 400만원 수당 지원
양산시는 2차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1인에게 월 40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필수의사제는 지난해 7월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의 지역 장기 근무를 유도하고자 근무 수당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의료기관과 5년가량 장기 근무를 계약한 5년 차 이내 필수 의료 전문의에게 월 400만 원의 수당 지급과 함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정착 비용을 지원한다. 정부의 상급병원 중심 지원 구조를 보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에 전문의 확보를 지원하고 장기 정착을 유도하기로 했다.
초등 20만원·중고교 30만원…“서울 신입생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국공립학교를 포함해 사립학교, 특수학교 등의 신입생은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약 18만6040명이다.
신도들에 ‘친부 성폭행’ 세뇌한 교회 장로, 대법서 무죄 확정···왜?
‘친아버지에게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거짓 기억을 교인들에게 주입해 허위 고소를 유도한 혐의로 기소된 교회 장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교회 장로이자 전직 검찰 수사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A씨의 아내 B씨와 교회 집사 C씨도 무죄가 확정됐다. 다른 여성 신도에게는 “외삼촌에게서 성폭행당했다”는 기억을 주입해 허위 고소를 유도한 혐의도 있다. A씨의 아내는 과거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 업무에 종사했던 경력이 있어 교인들의 성 관련 문제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왔다고 한다.
화성 행정복지센터로 SUV 돌진…60대 여성 운전자 “페달 착각”
이 사고로 휴게실 유리창이 깨지면서 청소 용역업체 직원인 60대 여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옹벽 붕괴사고 운전자 사망’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
16일 오후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져 소방관들이 매몰된 차량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당시 폭우 영향으로 옹벽이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경찰, 동물권행동 카라가 구조견 맡긴 ‘미등록 위탁업체’ 대표 송치
경찰이 ‘동물권행동 카라’가 구조견을 맡겼던 미등록 동물위탁업체 대표를 검찰에 넘겼다. 4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남양주시 일패동에서 미등록 위탁업체를 운영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업체 대표 A씨를 경기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으로 송치했다. 앞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두 차례 A씨가 운영하는 업체 현장을 찾아가 점검을 했다. 이어 지난달 15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또 ‘카라 측이 맡긴 동물을 위탁관리한 기간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향신문은 지난해 12월25일 카라가 구조한 개들을 맡아온 이 업체가 보호시설을 위법적으로 운영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휴직한 ‘추가 수련’ 전공의, 월 100만원 수련수당 없다
지침은 “휴직 등의 사유로 인해 추가 수련 중인 자에게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수련수당은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유인책이므로, 기존 통상임금이나 자체 수당과는 별도로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술 마시기 전 우유로 위벽 보호?…알고 보니 ‘거짓 신화’[건강팩트체크]
결론부터 말하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음식물 섭취를 통해 위 내벽 자체를 코팅한다는 개념은 생리학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알코올 대부분은 소장(약 90%)에서 흡수된다. 소장은 길어 전체 면적이 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다. 알코올이 소장에 도달하면 순식간에 흡수된다. 음식의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알코올로 인한 위 점막 손상이나 독성을 직접 예방할 수는 없다.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돼 부작용 위험이 크다.맵거나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 또한 멀리하는 게 좋다. 소화에 부담이 되고 위를 자극한 위험이 있다.
李정부 국정 제1동반자 김동연, 여론조사서 또 1위..."진정성 있는 반성 통했다"
4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1일 1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30. 6·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진행된 경기도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를 분석하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며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는 양상으로, 추미애, 한준호 의원이 추격을 노리고 있는 모양새로 굳어지고 있다.
‘발레 엘리트’ 신동엽 딸, 서울대·한예종 다 붙었다
지난해 12월 지효 양이 다녔던 발레학원 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효 양의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학원 측은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지효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은 지난해 10월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언급됐다.
“개인소득세 추가 납부” 김선호 1인 법인 논란, 추가 해명
정상적인 구조라면, 소득은 최종적으로 법인에 귀속되거나 개인에 귀속되거나 둘 중 하나로 정리된다. 두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는 설명은, 법인 소득으로 처리됐던 일부 금액이 개인 소득으로 재분류됐을 가능성을 내포한다.이 사안의 관건은 추가 납부가 어떤 절차를 통해 이뤄졌느냐에 있다. 본세만 납부한 것인지, 과소 신고나 고의성 판단에 따른 제재 성격의 세금까지 포함된 것인지에 따라 사안의 무게가 달라진다. 세금 납부가 곧바로 절차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납부 이후에도 자금 흐름과 소득 귀속 구조에 대한 행정적 검토는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사안은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 자택을 주소지로 공연 기획 목적의 1인 법인을 설립하고, 본인을 대표이사로 두는 한편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등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개인 브랜드(IP)에 기반한 수익 구조에서, 법인이 실제 사업체로 기능하지 않을 경우 세율 차이를 활용한 설계와 실질 과세 원칙이 충돌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이다.
한·말레이 경찰, 초국가범죄 공조 MOU…"정보 공유·공동작전 추진"
특히 사기 범죄의 핵심 수단인 대포통장 규제 사례를 공유하고, 범죄 거점이 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차단을 위해 정보공유와 공동작전, 범죄 수익 동결·환수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 유 직무대행은 말레이시아 측에 경찰청 주도로 출범한 국제공조협의체 참여를 정식으로 요청했다.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주최한 국제경찰청장회의를 계기로 참가국들과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족, 스캠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다자간 협력망을 확대하고 있다.이스마일 청장은 협의체 가입을 포함해 향후 양국이 신종 사이버 범죄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각적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를 약속했다.경찰청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와의 MOU 체결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외 기반 범죄 조직에 대한 강력한 압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공조로 범인 검거 및 범죄수익 환수 등 노력을 기울이고, 주요 아세안 국가들과의 치안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선도하는 치안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살인범 검거·보이스피싱 피해 차단"…성과 낸 경찰 51명에게 포상금
이번 포상은 총 51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급 규모는 5200만원이다.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이후 신속한 포상을 통한 사기 진작을 위해 약 2주 만에 제2회 대상자를 연이어 선정했다.이번 제2회 포상금 대상자로는 서울 종로경찰서 종로2가지구대 경사 김민철 등 2명이 포함됐다.
경찰, ‘대통령 지시’ 특별포상금 2주 만에 2차 선정···금은방 살인사건 검거 등 19건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도입한 특별성과 포상금의 두 번째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찰청은 지난 3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포상금 지급 대상자 51명(19건, 총 5200만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정부 부처에서 처음으로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대상자 102명(31건·1억1250만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한 지 2주만이다. 이들은 중국 항공사와 중국 영사관에 연락해 아들의 중국 입국을 지연시킨 뒤 중국으로 이동한 어머니가 아들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2년 주기 시행
검진비는 시교육청이 지원한다.정례 검진이 도입되면 급식종사자는 2년마다 1차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게 된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나오면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검진도 받을 수 있다.
전문대 24곳 ‘AID 전환’ 지원…교육부, 총 240억 투입
교육부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단위 인공지능(AI) 역량을 확산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AI·디지털 전환(DX)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까지 AI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내용은 크게 △AI·DX 환경 조성 △수요자 맞춤형 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으로 구성된다. 우선 전문대학이 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AI 실습실·스마트 강의실, AI 소프트웨어·플랫폼 등 교육 인프라를 구축·고도화할 계획이다. 교육 수요자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강화한다. 산업체 전문가의 교육 참여도 유도해 AI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서울교육청 ‘2026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발표
연수(배우고 회복하는 교사), 연구(스스로 탐구하는 교사), 연결(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을 연계해 하나의 체계로 통합 지원하겠다는 뜻이다. 교원들이 경력과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도록 수요자 선택형·맞춤형 직무연수를 확대한다. 서울학습연구년 특별연수와 수학·과학 우수교사 특별연수도 강화할 계획이다. 저경력 교사 D.I.Y. 수업 나눔의 달, AI 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연구대회 입상작 나눔 마당 등 다양한 성과 공유 행사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DDP 12년만에 존폐 기로…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격돌’
서울시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서울시는 4일 자료를 내고 DDP가 지역 상권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2014년 개관 이후 12년 만에 DDP의 누적 방문객은 1억2000만 명에 달한다. 이에 대해 정부는 “도심 개발은 추진하면서 주택 공급이 시급한 부지에는 문화유산 논리를 앞세우는 것 역시 이중적”이라며 맞섰다.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서울시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논쟁에 가세했다. 3일에는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주고받았다.
순천만국가정원서 설 맞아 이색 런(RUN) 행사 열린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출발해 순천만습지까지 이어지는 자연 코스를 달리며,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풍광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전남도 "어르신 정성 깃든 은빛장터서 설 선물 구매하세요"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서 최대 30% 할인 기획전...김치류·장류·참기름·쿠키·부각·누룽지·주스 세트 등 다채 "어르신 정성 깃든 은빛장터서 설 선물 구매하세요.
“통행 불편 해소, 사유 재산권 보호”···영월군,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 추진
강원 영월군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올해 5억5000만 원을 들여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영월군은 이달 중 사업 안내 공고를 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비법정도로 매입 신청을 받는다. 도로 이용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도로 기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12일 소환조사
그는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돌아왔다며 "8건에 대해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김수영
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디지털예금 특판 금리 이벤트 실시
가입 기간 12개월로 신규 가입 후 만기해지 시 최고 연 3.01%의 금리를 제공하며, 이는 기본금리 연 2.70%에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0%p, 이벤트 우대금리 연 0.21%p를 더한 금리다.또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으로 신규 가입 후 만기해지 시 최고 연 2.91%의 금리를 제공하며, 이는 기본금리 연 2.65%에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0%p, 이벤트 우대금리 연 0.16%p를 더한 금리다.상품 가입은 '광주와뱅크' 앱과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디지털 금융 상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시도의회 동시의결
전남·광주 대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를 합치거나 폐지할 때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해, 시·도는 주민투표 대신 의회 동의 절차에 나섰다.
경찰, 12일 전한길 소환조사…‘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4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4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의혹’ 두나무 전 대표 소환 조사
전날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김 의원 측의 실제 취업 청탁이 있었는지와 함께 김 의원 차남의 채용 경위 등 취업 과정 전반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간행사·외국인이 살렸다…DDP 효과에 동대문 상권 '들썩'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대형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주변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뷰티위크 기간에도 생활인구는 DDP 중심부 25.1%, 동대문 상권 10.8% 늘었으며, 매출은 각각 11.5%와 33.0%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소비와 야간 체류 효과가 두드러졌다. DDP 봄축제 기간에는 외국인 매출이 DDP 인근에서 평균 21.7%, 동대문 상권에서 22.8% 증가했다. 행사 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사실상 연중 상시 가동 상태다.
‘100억대 임금체불’ 업체 대표 항소…노조 “항소심서 엄단해야”
한 회사에 청춘을 바친 유일한 노동자들만 바보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성군 직영 제암산자연휴양림·치유센터 사계절 체험형 치유 관광지로 인기
경사와 계단이 없어 장애인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이 가능해 전 연령층이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다.
'완전체 BTS' 광화문서 컴백...오세훈 "안전 강화·바가지 단속"
오는 3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함께 전 세계 아미(ARMY)의 서울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취약 관리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도시데이터와 CCTV를 활용해 인파 밀집도를 특별 관리한다. 주최 측, 관계기관(경찰·소방·자치구 등)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며 위기 단계별로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공연 당일에는 시간대별 안전 대책을 마련한다. 공연 전·후 병목구간 동선관리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긴급 상황을 대비해 소방·응급 인력 및 차량을 배치한다.행사장 일대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한다.
전한길 12일 경찰 조사...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또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도 없다"고 강조했다.경찰은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한 전 씨의 진술을 확인한 뒤, 필요시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부산 강서구 비닐하우스 작업장서 불…1명 숨져
4일 오전 8시 38분 부산 강서구의 한 프라이팬 손잡이를 생산하는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작업시설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장 관계자 A 씨(50대)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불이 나자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하던 중 미처 대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민석 총리 만난 김관영 전북지사 "기초단체 통합 인센티브" 요청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주-완주 통합, 5극3특 균등 지원 제도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의결 등을 언급한 뒤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전주·완주 통합은 전북의 중추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특별자치도의 거점을 공고히 하는 핵심 과제"라며 "광역 통합 중심의 정책 설계만 가속하면 기업·인재 유출이 심화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경쟁력 약화 등 전북 소외 우려는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가 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강남서 층간소음 시 150만원?…보상 안하면 어떻게 될까 [법알못]
공동주택 층간 소음 문제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는 가운데, 강남권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이른바 '층간 소음 보상비' 기준을 제시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층간 소음 피해를 본 아랫집에 윗집이 일정 금액을 지급해 분쟁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강남 일부 아파트의 층간 소음 대처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유됐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 갈등 완화를 위해 보상비를 150만~200만원 수준으로 정해 운영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온라인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한 커뮤니티에서는 '월 200씩 줄 테니 층간 소음 참으라는 윗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친구 아파트 윗집 아이들이 계속 뛰어다녀 층간 소음 문제로 크게 다퉜다"며 "결국 윗집이 월 200만원씩 주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적었다.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뛰거나 걷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직접 충격 소음, 텔레비전·음향기기 사용으로 인한 공기 전달 소음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고의적 소음 유발 행위를 전면 금지해달라는 청구는 "거주자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지난해 서울 양천구에서도 유사한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사회 통념상 참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위층 주민이 아래층 주민들에게 각 3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층간 소음 갈등은 해마다 심각해지는 추세다.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 소음 관련 민원은 3만2662건 접수됐다.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경찰조사 다음날 또 집회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이날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정의기억연대는 소녀상 옆 빌딩 앞에서 173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가 경찰 조사 이튿날 다시 집회를 열고 "위안부는 사기"라는 주장을 폈다.
북극 냉기에 갇혀…올해 1월, 8년만에 가장 추웠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기후 특성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달 전국 평균 기온은 영하 1.6도로 평년보다 0.7도 낮았다. 강수일수는 3.7일로 평년보다 2.8일 적었다.
‘北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3차 소환…정보사 요원 접촉·활동비 수수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TF는 전날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오씨를 세 번째로 불러 조사했다. 오씨는 지난달 21일과 27일에도 조사를 받은 바 있다.
1심은 성관계, 2심은 성폭행... 판결 바꾼 건 ‘이 진술’이었다
펜션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2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해피격 무죄' 박지원, 尹고소…"국민 죽음, 정적 제거에 악용"
이후 검찰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했다.
울산 기회발전특구 2차 추가 지정.. 국내외 21개 기업 투자
한편, 특구 내 투자 기업에는 소득·법인세 감면(창업기업 및 신설 사업장 5년간 100%+2년간 50% 감면), 취득·재산세 감면(창업기업 및 수도권 이전기업 취득세 100%, 재산세 5년 100%+5년 50% 감면, 공장 신・증설기업 취득세 75%, 재산세 5년 75%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비율 가산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면적 상한을 초과 달성하며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1차 지정 이후 기회발전특구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공장 등 대규모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주차장서 후진기어 놓고 내린 20대女, SUV·벽 사이에 끼여 중상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질식해 뇌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주차 방지턱에 걸린 상태에서 트렁크가 열리자 무게가 쏠려 차량이 뒤로 밀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A씨 차는 기어가 후진 상태에 놓여 있다가 뒤로 밀리면서 주차 방지턱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37만평 '기회발전특구' 신규 지정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를 통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000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가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에 이어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되면서 부산의 미래산업 육성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박형준 시장은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이번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부산이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추가 특구 지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 서천시장 인근서 70대 운전 SUV 노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충남 서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후진 도중 건물로 돌진하면서 인근에서 장사하던 노점상을 덮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A씨와 함께 일하던 자매 관계의 70대 여성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인사] 한국자산평가
법무부 신임 검찰국장이 이응철 춘천지검장이 임명됐다.
서울시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기 시행한다
이후 근로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폐암 검진 정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2026년부터 폐암 검진이 정례화되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이러한 폐암 검진의 전 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진행된다.이번 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 소속 급식종사자 약 6470명은 서울시 내 19개 협력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숲속 결혼식’···전국 예비부부 모집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특별한 결혼식 프로그램 ‘백두연화’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백두연화’는 백두대간의 자연 속에서 두 사람의 인연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숲속 결혼식 프로그램이다.
동업자 살해하고 사고 위장…징역 15년 철퇴
A씨는 지난해 6월9일 오전 11시께 군산시 옥서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로 지인 B씨를 들이받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3)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내린 원심을 깨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차 안에서 B씨와 다투다가 둔기를 휘둘렀는데, 그가 밖으로 몸을 피해서 홧김에 차로 들이받았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어린 날 나를 키운 ‘문화 카드’ 한 장···이제는 제가 누군가의 문이 될게요”
육군 35사단 한종혁 대위, 헌혈 100회·기부 1000만원 ‘보은’ 육군 제35보병사단 11해안감시기동대대 소속 한종혁 대위(33)의 가슴에는 두 개의 표식이 있다. 하나는 국가 방위를 책임지는 장교의 계급장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회원 유공장 ‘명예장’이다. 임관 이후 8년간 이어온 기부와 봉사의 기록이 남긴 흔적이다. 전북 익산에서 자란 한 대위에게 ‘나눔’은 나중에 선택한 가치가 아니다. 그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한부모 가정에서 성장했다. 매달 15만원씩이다. 초급 장교에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한 번도 중단하지 않았다.
후진 차량 노점상 덮쳐…야채 팔던 70대 자매 사상
이 사고로 노점상에서 야채를 팔던 70대 여성 A 씨가 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4일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경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의 한 약국 앞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차하기 위해 후진하던 중 노점상을 덮쳤다. 경찰은 SUV를 몰던 70대 운전자가 안전운전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성주 김제시장 '시술비 대납 의혹'…경찰, 성형외과 압수수색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023년 3월께 정성주 시장이 성형외과에서 받은 각종 시술 비용을 사업가 A씨가 대신 지불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성형외과에서는 김 시장의 배우자 등 가족들도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해당 성형외과에 지불한 금액은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서 1시간...춘천 엘리시안 강촌 야간 스키 명소 인기
RFID 기반 스마트 출입 시스템을 적용해 탑승 과정도 한층 매끄러워졌다.안전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형 헬멧 1000개를 추가 확보하고 헬멧 의무화 및 전용 창구를 운영하며 안전한 스키 환경을 조성했다.
경찰 ‘열성경련 호흡 곤란 증상’ 1세 아이 4분 만에 후송해 구조
경찰이 열성경련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1세 아이를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열성경련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몸이 축 늘어진 1세 남자아이를 발견했다. 열성경련은 생후 6개월부터 5세 사이 소아에서 고열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련을 말한다.
경찰, '색동원 성폭력 의혹' 시설장 2차 소환 조사
경찰은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를 한 차례 불러 조사했다.
조부가 준 '마지막 용돈', 배달족발 값으로 쓴 남편.."이혼하고 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근할 때마다 할아버지를 떠올리고 싶어서였다. 돈의 의미는 남편도 알고 있었다.문제는 A씨가 출산 후 일주일 간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돌아온 뒤 발생했다. 이후 봉투에는 새 돈을 채워넣었다고. 남편은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 족발과 치킨을 시켜 먹는 데 해당 돈을 모두 썼다고 말했다.A씨는 출산 직후 감정이 예민한 상태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자 크게 무너졌다고 했다. 단순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건넨 물건이라는 점에서 어떤 돈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의미였기 때문이다. 이 일로 인해 정이 크게 식었고 앞으로 함께 살아갈 자신이 없어 이혼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편 맞나.
구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첫 지정
서울 구로구가 교육부 공모사업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올해 구로구 처음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 설연휴 부산시민 148만 명 대이동…지난해보다 3% 증가
올 설 연휴기간(오는 13일~18일) 부산지역에서 지난해보다 3% 증가한 148만 명의 시민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고속버스 운행 횟수 증가 등 수송력을 높이고, 3만여 면의 주차장을 개방한다.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기간 부산 인구의 44.83%인 148만5000여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143만 명보다 3.5% 증가한 수치다. 귀가객의 대부분은 설 당일인 17일 오후에 부산으로 떠난다.
서울시, 주택정책·내집마련 궁금증 모은다...'주택정책소통관'서 해결
'신속통합기획'은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으로 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끔 지원하는 공공정비 지원계획이다. 지난 2021년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했고, 지금은 법제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됐다.그간 254개소 정비계획을 지원해 154개소 기획 밑그림을 완료했고, 약 25만8000호의 주택공급 계획을 수립했다. 98개소는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해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2.0'을 마련, 모든 재개발.재건축에 인.허가 혁신방안을 적용하고 있다.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추진 중이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개별 필지를 모아 공동 개발하는 중.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모아주택'이 블록 단위로 모인 '모아타운'은 24개 자치구, 122곳에서 활발히 추진 중이다.
"서울시청 지하로 놀러오세요"...'서울갤러리' 5일 개관
서울시청 지하공간이 지난해 시작한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서울의 정책과 매력을 알리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내친구서울 1관'에서는 서울의 핵심 사업과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1600대 1 스케일로 축소된 서울시 전체 지도 모형 위에 주요 역점사업 지역의 세부 모형을 세웠다.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브리핑룸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내친구서울 2관'은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입구에 설치된 지름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를 통해 오늘날 지구의 모습,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한다. '세계도시월'에서는 서울과 경쟁하는 런던·뉴욕·도쿄·파리·싱가포르 등 세계도시 종합경쟁력지수(모리지수) 5대 도시의 다양한 지표를 영상으로 보여준다.전시관 밖은 어린이를 비롯한 일반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건강습관 체크표, 키재기 보드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미니어처 속 우리동네 찾아볼까" 서울갤러리 5일 활짝
서울시청 지하공간이 지난해 시작한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서울의 정책과 매력을 알리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개관한 지 10년이 지나 낡고 활용도가 낮아진 시청 지하를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편의공간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내 친구 서울 1관'에서는 서울의 핵심 사업과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1600대1 스케일로 축소된 서울시 전체 지도 모형 위에 주요 역점사업 지역의 세부 모형을 세웠다. 주요 정책 발표 브리핑룸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내 친구 서울 2관'은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첫 팝업으로 키즈라운지 '해치의 건강구조대'를 운영해 놀이를 통해 서울시 건강 정책을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지하공간, ‘서울갤러리’로 재탄생···5일 개관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인 내친구서울1·2관과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활력소·키즈라운지·서울책방·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내친구서울 1관 내부에는 1600대 1로 축소된 서울시 모형 위에 시가 추진하는 주요 개발 사업의 모형을 만들어 서울의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AI 키오스크로 내가 사는 동네를 찾아보거나 주요 사업지와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내친구서울 2관은 서울의 경쟁력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울체력9988 운동존, 해치의 마법 방울 등 즐겁게 놀면서 서울시 건강 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된다.
코레일, 설 역귀성 열차 등‘특별 할인상품’판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000원이다.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해…충북 충주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충북 충주시의 유실·유기동물 입양 장려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동물보호센터에 보호 중인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중앙탑면 동물보호센터에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이다. 입양 지원금은 센터에 보호 중인 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에게 지급한다.
2028 대입 개편의 트리거, 영어 교육의 '판'이 바뀐다
현재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2028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은 영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결정적 트리거가 됐다. 기존의 ‘정답 맞히기’식 기술 중심 교육은 이제 종언을 고하고 있다. 지문의 논리적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는 ‘문해력’과 정보를 비판적으로 재구조화하는 ‘언어 사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고르는 수준으로는 더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다. 지문의 맥락을 꿰뚫어 보고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 영어 문장으로 구현하는 ‘쓰기(Writing)’ 기반의 실력이 필수적이다. 번역과 영작을 AI가 대신해주는 시대에 단순 암기식 교육은 그 가치를 잃었다. 전략적 측면에서 학생들은 고교 진학 전 영어 문해력을 본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 영어 공부에 있어 사고력과 문해력이 함께 확보되는 교육 커리큘럼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키맨 도피 도운 코스닥상장사 회장 보석 기각
변호인은 "인간적인 정으로 범행에 이르렀다"면서 도주를 도운 기간이 3박 4일에 불과하다는 점 등 정상을 참작해달라고 요청했다.이씨도 "경솔한 행동을 뼈저리게 후회한다"며 "이 전 부회장이 도망갈 거라 생각하고 도운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은 이씨가 주가조작 혐의 수사 과정에서 밀항 시도를 하다 붙잡힌 전력이 있는 등 도주와 증거인멸, 진술 회유 등의 우려가 있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전 부회장은 지난해 9월 도주 55일만에 전남 목포에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의해 검거됐다.
강원시장군수협의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특히 협의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18개 시군이 한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 등 각 시군이 마주한 규제 해소에 뜻을 모았으며 마지막으로 이상호 태백시장이 긴급 건의한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결의문 채택(철원군) △장성광업소 수몰 방지 대책 마련 건의(태백시) △산림청 국유림 마을안길 포장 건의(홍천군) △도로명주소 끝부분 괄호에 통·리 표기 추가 건의(횡성군) 등 총 8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의결된 안건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직무유기' 조태용, 첫 재판서 혐의 부인…"상상으로 기소"
계엄 선포 후 계엄군의 정치인 체포 시도를 알리지 않은 혐의에 대해서도 "국정원법 15조는 원장은 국가 안전보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대통령 및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규정한다"며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당시 홍 전 차장의 동선이 담긴 국정원 폐쇄회로(CC)TV 영상을 국민의힘 측에만 제공하고, 자신의 동선이 담긴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측에 제공하지 않아 국정원법상 명시된 정치관여금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았음에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광주광역시의회·전남도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 의결
광주광역시의회는 이날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동의안)'을 재석 의원 22명(재적 의원 23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도 잇따라 발언을 통해 △ 통합 이후 시민 불편 우려 △교육 통합에 대한 불안 해소 필요 △기획조정실 위치 명확화 △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 방안 보완 △주청사의 광주 설치를 특별법에 명시 △광주 도시 위상 훼손 우려 △지역 간 의원 정수 불균형 문제 등을 제기했다. 이는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를 통합할 경우 지방의회의 의견을 듣도록 한 법적 절차에 따른 것으로,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 심사에 앞서 시·도의회의 동의 절차가 마무리됐다는 의미다.
황급히 고개 숙인 김선호 “가족 급여 반납·세금 추가 납부...반성합니다”
한 매체는 김선호가 이 법인을 통해 실질적인 '절세'(탈세)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도림천 횡단교량 다시 놓는다"...영등포구, 도림동-신도림역 연결
서울 영등포구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즉시 특별교부세를 신청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비 5억원을 추가 편성해 현재까지 총 15억원의 공사비를 마련했다.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도 병행하고 있다.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의혹...업비트 운영사 前 대표 경찰 조사
김 의원 차남은 지난해 1월 빗썸에 취업해 약 6개월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날인 3일 빗썸 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며, 이날 빗썸 관계자를 추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빌라에도 '관리실' 생겼어요"...강북구,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추진됐다.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악산 하늘에 UFO가?”...정체 알고 보니 더 '신기'
얼핏 보면 UFO로 착각할 만한 이 독특한 구름의 정체는 ‘렌즈구름’인 것으로 알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맑은 날씨 속 특정 지점에만 나타나는 렌즈구름은 설악산 등 산악 지형과 기상 조건이 맞물리며 형성된다.주로 산맥을 넘는 공기 흐름이 강할 때 형성되며, 차고 빠른 바람이 산맥을 수직으로 넘으면서 공기가 위아래로 파도처럼 진동하는 과정에서 공기가 상승하는 지점에서 기온이 낮아지고 수증기가 응결해 만들어진다.반대로 공기가 하강하는 구간에서는 구름이 사라지면서, 특정 고도와 위치에서만 구름이 유지되는 구조가 형성된다.
영등포구, 도림천 횡단교량 다시 놓는다···도림동·신도림역 연결[서울25]
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본격 공사는 올해 하반기 시작할 계획이다. 도림천 횡단교량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다리이다. 신도림역을 가기 위해 도림천을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16년 설치됐으나 2023년 1월 교량 처짐 사고로 준공 7년 만에 철거됐다.
김진태 강원지사 설맞이 장보기 행보...인제 전통시장서 시작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김진태 강원도지사는 4일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도내 22개 전통시장을 직접 찾는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 “정부 재정·권한 지방 이양 강력히 요구할 것”
그는 “대전과 충남은 1년 반 동안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절차를 밟아 법안을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천안에서 타운홀 미팅을 할 때 대전·충남이 모범적으로 먼저 가보자 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부산과 경남이 행정통합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담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 과정 속에서 “지방분권·지방자치 실현, 이를 통한 충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전·충남의 발전 동력을 삼을 수 있는 법안 반영을 위해 강력히 요구하고, 우리의 안을 관철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에 속아 셀프 감금한 '전문직' 40대...18억 송금 직전 경찰 구출
가족들도 A씨가 범죄에 속아 셀프 감금 중이란 사실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전문직 종사자였던 A씨는 범죄 단체가 지시한 대로 10여년간 모은 주식 등 재산을 처분해 총 18억원을 송금하려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연장안에 ‘뿔난’ 주민들, 왜?···혁신도시 주민 정책토론 청구
공공기관이 이전한 대구 혁신도시까지 도시철도를 연장해야 한다는 주민 등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주민들과 진보당 대구시당은 4일 회견을 열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안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 등은 정책토론을 통해 대구시에 연장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로 했다. 지난해 역시 같은 이유가 혁신도시 연장안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혁신도시 지역민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하다며 도시철도 연장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세입자들 어쩌라고' 보증금 5억원 꿀꺽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50대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채무가 과다하게 쌓여 보증금을 변제할 능력이 없음에도 전세 계약을 이어왔다.
실수로 가속페달 ‘꾹’, 행정복지센터 SUV 돌진…2명 부상
이날 사고로 휴게실 안에 있던 청소 용역업체 직원 60대 여성 2명이 골절과 찰과상 등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SUV를 몰던 60대 여성 운전자가 후진 과정에서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로 휴게실 안에 있던 청소 용역업체 직원 60대 여성 2명이 골절과 찰과상 등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무자본 갭투자, 깡통전세 만들어 보증금 5억 가까이 ‘꿀꺽’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액수만 4억9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지난해 8월 신고 접수 이후 자금 흐름 등을 뒤쫓아 범행을 입증해 이들 일당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경북도, 행안부와 함께 산불 피해 완전 회복 가속도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안전행정실장, 산림자원국장 등 주요 간부들도 참석했으며, 이들은 앞서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별도 환담을 갖고, 특별법 시행에 따른 도내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과 재난 복구 협력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북도는 4일 도청신도시 소재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공동으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추가 지원 설명회'를 갖고,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발곃ㅆ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9일 시행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행령의 세부 내용과 지원금 처리 절차 요령을 지자체 일선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피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중소기업단체 "정치권 완주·전주 통합 환영"
협의회는 "통합은 전북 30만 중소기업인과 60만 중소기업 근로자의 발전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로, 행정과 정치권은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통합 절차를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전북 중소기업계도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서 통합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내 24개 중소기업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완주군과 전주시는 동일한 경제권임에도 행정 이원화로 인해 중복 투자와 행정 비효율은 물론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시설 확충에서 일관된 전략 수립을 막아 지역 경쟁력 약화라는 악순환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공영주차장 1면 조성에 1억 2000만원.. 울산시, 민간에서 해답 찾아
울산시가 민간 주차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협약부터 공사 완료까지 2~3개월 만에 주차장 확보가 가능하다.시민체감형 주차사업의 유형으로는 먼저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다. 단독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 시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은 화단이나 노후 놀이터 부지에 주차장 조성 시 1면당 100만원(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도 효과가 크다. 토지소유자는 개방 기간 동안 재산세가 100% 면제된다.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시민 체감형 주차사업의 예산은 총 5억 7000만원이다.
'복직 농성'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 구속 기로…퇴거불응 등 혐의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된다.
송파구 ‘나눔교복 매장’ 운영···관내 중·고교 기증 교복 2000점 구비[서울25]
서울 송파구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교복 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매장에는 졸업생과 각 학교에서 기증받은 교복 2000여 점이 있다. 입학 시즌인 2~3월에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매장을 찾는다. 매장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빵 사줄게, 따라올래"…대구서 女초등생 유인 미수 60대 체포
A씨는 전날 오후 3시 50분께 대구 북구에 있는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인 B양 등 여학생 3명에게 접근해 "빵을 사줄 테니 따라오라"며 유인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빵을 사주겠다"며 접근해 유인을 시도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공원 근처에 있던 A씨를 발견했다.
광주광역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평가서 전국 3위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수준 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매년 637개 지점에서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 안전 등 3개 항목 18개 평가 지표의 준수율을 평가하고 있다. 정도연 광주시 교통운영과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을 확대하고 교통 규칙 준수 문화 정착,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 8개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CM병원, 대웅제약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관절 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대웅제약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CM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의료 품질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
"익산·군산·김제·부안 통합하자" 심보균 전 차관 제안
전북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이 "4년 후 제10회 지방선거에서는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하나로 묶어 통합시장을 선출하자"고 제안했다.심 전 차관은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추거점도시 통합' 구상을 발표했다.그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 체제가 대도시권 중심 초광역 통합에만 집중돼 기초지자체들이 소외되고 있다"며 "중소도시가 주도하는 자율적 통합을 통해 지역 생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3대 핵심 인센티브는 △육·해·공 3각 물류체계 구축 △익산역·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 '경제자유구역' 지정 △2차 공공기관 특별 우선 배치 및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등을 꼽았다.심 전 차관은 통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선거 과정에서 익산·군산·김제·부안 시장 후보자들이 만나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할 것도 제안했다.그는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연되는 것을 절대 방치하지 않겠다"며 "민선 9기 출범 연내에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 수립을 완료하겠다.
'계엄 국회 미보고' 조태용, 첫 재판서 혐의 부인..."특검이 상상 기반해 기소"
해당 사안이 국정원법에 규정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다. 오는 23일 기일에는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증인으로 불러, 비상계엄 당시 상황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중심으로 첨단 기업 유치 [경기포커스]
부천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의 길을 걷고 있다. 미래 먹거리를 위한 정책이 활발하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기업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의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4일 부천시청 집무실에서 만난 조용익 시장은 선도 기업 입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수 일자리를 늘려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것이다. 다음은 조 시장과의 일문일답.ㅡ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 유치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2024년 12월 부천시는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과 입주·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당초 계획된 SK그룹의 투자계획 변경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SK하이닉스까지 유치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전략이다. 객관적 도시 진단을 통해 교통·안전·환경·복지·인프라의 5대 목표와 10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 부천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권역별 맞춤형 전략이 핵심이다. 소사권역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중·상동권역은 상업과 문화의 거점 기능 강화를, 그리고 대장·춘의권역은 첨단·혁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기 다른 스마트 기술을 정밀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우리 선수들이 최고 무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 아울러 유소년 발굴과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해 부천의 정신을 이어갈 미래 인재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는 환경을 만들겠다.ㅡ부천역 일대 막장 BJ·유튜버들과의 '전쟁' 성과는▲부천역 일대 유튜버들의 소란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잇따랐다. 경찰의 현장 단속 강화를 위해 순찰차 전용 주차 구역도 2곳을 더 마련하는 등 막장 행위 근절을 위한 환경을 개선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천만의 특별한 문화 정책이 있다면.▲부천시는 영화·만화·웹툰·애니메이션·브레이킹·클래식·생화문화예술 등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문화 예술과 K-컬처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부천의 문화를 완성하는 핫 키워드는 부천FC1995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국제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해 부천의 위상을 더 높인다.
‘민원서비스 평가’ 농진청·대구시 등 ‘최상’···금융위·관세청 등 ‘최하’
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농촌진흥청·대구시 등이 최상위 등급을 받은 반면 금융위원회·관세청·새만금개발청 등은 최하 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군·구,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은 기관은 32곳이다. 시·도 단위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선정됐다. 아울러 교육청 중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하 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기관은 31곳이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금융위원회·관세청·새만금개발청·원자력안전위원회·재외동포청 등 5곳이 선정됐다.
전주시 '피지컬 AI-J밸리' 조성 본격화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신속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상표 도용·기술유출 '상시화'...매년 200명 넘게 붙잡혔다
단속이 이어지고 있지만 관련 사범은 해마다 대규모로 적발되는 추세다. 검거 건수 역시 2020년 109건에서 2024년 86건으로 소폭 줄었으나 지난해에는 118건으로 급증했다. 그럼에도 관련 사범이 매년 수백명씩 검거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억제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실제 기업 영업비밀을 둘러싼 부정경쟁 범죄 의심 사건들이 최근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추세다. 지난 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는 아이언메이스 대표 최모씨 등 3명과 법인을 부경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경북농협,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농협 판매장에 대한 철저한 식품안전 점검 및 사고예방 교육으로,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협 판매장이 되도록 지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농협은 세스코 식품안전센터와 협업을 통해 명절 성수기에 전문 점검 인력을 하나로마트에 투입해 법규 미준수 혹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진단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5대 중점 위반사항(△원산지 거짓·허위표시 △유통기한 임의 연장·변조 △부패상품 진열·판매 △과대광고표시 △음식물 재사용)과 함께 사업장 및 종사자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위반사례 교육과 코너별 점검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비상등 켜놓고 잠시 자리 비웠는데… 도난 차량, '이것' 덕에 바로 잡았다
운전자가 비상등을 켜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40대 남성이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는 볼 일이 있는 듯 차량 비상등을 켜둔 채 현장을 떠났다.잠시 후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쓴 40대 남성 A씨가 나타났다.
관세청,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 개최
이에 발맞춰 관세청은 △범죄자금 불법반출입 △총기·마약 △생활·산업안전 위해물품 불법 반입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범죄자금 추적팀 △총기·마약 단속팀 △안전위해물품 차단팀 △국제공조팀으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척결 TF’를 발족해 관세청의 역량을 총동원해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세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초국가 민생범죄 총 2366건, 4조 6113억원 규모와 불법 총기 26정을 적발했다.특히, 관세청 초국가범죄 척결 TF 발족 후 2개월(2025년 11~12월)간 초국가 민생범죄 적발실적이 총 421건, 89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건수 15%, 금액 47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범죄 수법은 △범죄자금 세탁을 위한 외화 밀반출 △국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 △총기·마약 밀수, △안전인증·정식수입 허가 등을 받지 못한 안전 위해물품 불법반입 등이다.관세청은 초국가 민생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관검사 인력·첨단장비 도입을 확충하고, 우범화물 선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AI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초국가 민생범죄 척결에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적발에 그치지 않고 범죄 원천을 뿌리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로 위 비틀비틀”…야근하러 출근하던 경찰 눈에 ‘딱’ 걸린 음주 차량 [고마워요, 공복]
[고마워요, 공복]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국민의 심부름꾼'이지만 욕을 참 많이 먹는 공무원, 그래도 그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오늘도 돌아갑니다.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기다립니다. 정 경사는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위험 요소를 놓치지 않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가이드 필요있나”…해외여행 3명 중 2명 ‘내 맘대로’ 간다
해외여행자 3명 중 2명이 개별여행을 선택하며 ‘셀프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앱의 발달로 언어 장벽이 해소되면서, 전통적인 종합여행사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가이드의 깃발만 졸졸 따라가던 해외여행 풍경이 옛일이 되고 있다. 숙소 예약의 71%는 전문 플랫폼(OTA)이 차지하고 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건강 회복 위해 등산... "산에선 마음 편해"
이후 몽글이는 괴로움을 견디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집안의 범죄를 고백하고 환각제를 접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지 점검
박은식 산림청 차장(오른쪽 두번째)이 4일 경북 김천시가 추진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현장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박 차장은 “최근 산불이 생활권에도 빈번하게 발생해 대형화되고 있어, 산불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안전공간 조성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산림주변 건축물에 대한 산불감시 강화 등을 위해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中기업 영상에 왜 '구례 한옥'?"…美 CES서 한옥·한복 노출, 의도했나
서 교수는 "TCL의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왜 굳이 중국 기업이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CES)에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노출시켰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라며 "중국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한옥을 '중국 문화'라고 억지 주장을 펼쳐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중국 가전업체가 한복과 한옥 영상을 노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 교수에 따르면 TCL이 선보인 초대형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 화면에 한옥과 한복 등이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계몽령’ 김계리 활동 여순사건 기획단 비판했다 징역형…시민단체 “공권력 남용”
윤석열 정부 당시 편향적인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 에 항의하며 회견을 주도한 시민단체 활동가에게 징역형이 선고돼 논란이다. 당시 보고서 작성기획단에는 윤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계몽령’ 이라고 주장하며 변호를 맡은 김계리 변호사 등이 포함됐었다.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4일 광주지법 앞에서 회견을 열고 “편향적인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에 항의하며 회견을 주도한 김석 순천 YMCA 사무총장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총장은 2024년 5월 보고서 작성기획단의 전남 순천 방문에 항의하며 유족들과 순천역 광장에서 회견을 열었다.
코인 시세조종으로 71억 챙긴 운용사 대표 실형…'가상자산법 위반 1호'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해 7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을 받은 코인 운용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이정희 부장판사)는 4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코인업체 대표 이모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8억4600여만원을 선고했다.다만 이씨가 재판에 성실하게 임했고 구속 상태로 재판받아온 점을 감안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을 취소하지 않기로 했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재판부는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한 가격 형성 기능을 방해하고 투자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해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했다.이어 이씨가 범행을 부인해온 점을 언급하며 "범행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반성하지 않아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범행을 기획·주도하고 계획적이고 대담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이씨와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업체 전직 직원 강모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앞서 이들은 2024년 7월22일부터 10월25일까지 자동 매매프로그램을 이용해 코인 거래량을 부풀리고 허수의 매수 주문을 반복 제출하며 시세를 조종해 약 7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이들이 거래한 코인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범행 전인 2024년 7월21일 기준 16만개 수준이었는데, 이튿날 범행이 시작되자 거래량이 245만개로 급증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대한상공회의소 방문
김용선 지식재산처장(맨 왼쪽)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를 방문,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맨 오른쪽)과 지식재산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첨단산업분야 지식재산 보호와 지식재산 관련 규제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맨 왼쪽)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를 방문,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맨 오른쪽)과 지식재산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설 상여금 월급에 맞춰 산정해야" 울산 학교비정규직 차별 철폐 요구
이를 기본급의 120%로 바꿔 임금이 오르면 상여금도 함께 올라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연대회의는 지난해 11~12월 4차례에 걸쳐 권역별 릴레이 총상경 총파업을 벌이는 등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을 요구해 왔다.
인천 도심에 1만6000호…구월2 공공주택지구 본궤도
구월2지구는 2021년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에 포함된 사업이다. 2023년 10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뒤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지구계획 승인이 이뤄졌다고 iH는 설명했다.구월2지구는 뛰어난 교통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힌다. 2031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인천시청역과도 가까워 서울 여의도까지 30분 안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iH는 장점으로 제시했다. 주변에 백화점과 창고형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iH는 구월2지구를 주거·업무·문화 기능이 공존하는 거점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토지 보상 절차에 착수한 iH는 내년 하반기 조성 공사에 착공해 203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동인천역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iH는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 개발계획을 수립했고, 지난해 11월 송현자유시장 해체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선대 디지털 뇌파지도 구축 본격화…‘웰에이징 Asia No.1’대학으로 도약
인간의 뇌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져 있다. 이 신경세포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미세한 전기 신호가 발생하는데, 이를 증폭해 측정한 것이 뇌파(EEG)다. 디지털 뇌파 지도는 질환이 발생한 뒤 치료하는 기술이 아니라 현재 뇌 상태와 향후 위험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 교수는 알츠하이머 유전 위험 예측 연구로 웨어러블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를 선도해 온 연구자다. 이를 토대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예측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가상자산법 1호’ 사건 징역 3년 선고···코인 시세조종 인정 첫 판결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코인 불공정 거래 혐의가 적용된 첫 판결이다. 앞서 검찰은 이씨에 대해 징역 10년과 벌금 230억원을, 전문기술가로 범행에 가담한 강씨에 대해서는 징역 6년을 각각 구형했다. 이들은 2024년 7월부터 10월까지 해외 가상자산 발행 재단으로부터 전송받은 코인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고가에 매도하기 위해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 등 증권시장과 달리 가격 변동성이 크고 해외 거래 비중이 높아 가격이나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움직이더라도 이를 불법 행위로 단정하기 어려웠다. 재판부는 이러한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을 인정하면서도, 피고인들의 행위는 시세조종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건은 검찰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해 선고까지 나온 첫 사례다.
울산시 올해 공무원 549명 신규 채용.. 9급 513명
시는 또 토목·건축 9급 일부는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력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수험생 편의 확대 방안도 마련된다.
연말연시 부산서 PM 등 위반 사례 1057건 달해
사망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에서 교통경찰 등 경력을 최대 동원한 결과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여수시, 청년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한다
청년 자격 응시료 지원 사업을 통해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한국사 등 취업과 직결되는 시험을 대상으로 응시료를 지원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습비를 지원하고 전공과 연계된 실무 중심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또 청년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행정과 정보화,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해 사회 진입 단계의 청년들이 직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년에게는 '지역에서 일해본 경험'이라는 자산을, 기업에는 '지역을 이해하는 인재'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청년들의 취업과 창업도 지원한다. 취업 분야에서는 여수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시스템인 테크니션 스쿨과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적극 가동한다.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도 양성하고 이를 지역 우수 기업 취업으로 직접 연결함으로써 청년들이 여수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청년들의 도전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예비·초기 창업 청년에게는 청년도전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무죄' 노웅래 2심 첫 공판…검찰 "증거 적법 수집"
검찰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과 관련해 박씨 배우자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 단서를 확보했으나, 1심은 검찰이 제시한 휴대전화 전자정보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수천만원대 뇌물과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이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노 전 의원은 2020년 2∼12월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발전소 납품 사업·태양광 발전 사업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박씨에게서 다섯 차례에 걸쳐 총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23년 3월 불구속 기소됐다.
'故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양승오 박사 항소심 무죄…10년 만에 뒤집혀
앞서 1심은 양 박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항소심 재판부는 당시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의미가 충분히 특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허위사실공표로 후보자에 대한 비방 책임을 질 수 없다"며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또 의혹이 제기된 배경과 함께 지방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의혹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에는 시간적·물리적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박 교수는 2004년 2급 현역 판정을 받은 뒤 2011년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우측 대퇴부 통증을 호소해 입대 직후 훈련소에서 귀가 조치됐다.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의회 의결 환영"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양 시도의회의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도 같은 날 낸 입장문에서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뤄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속아 셀프 감금한 40대…경찰 도움으로 18억 피해 막아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남부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은 지난달 29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A 씨(40대) 지인으로부터 ‘A 씨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A 씨 휴대전화로 통화를 시도하고 보이스피싱 범죄 예시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반복해 전송한 지 40여 분 만에 달서구의 한 원룸에 있던 A 씨를 찾아냈다. A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 재산 18억 원을 송금하기 직전이었으나, 경찰의 설명을 듣고 자신이 피해자임을 알았다.
용인 기흥역~오산대역 잇는 '분당선 연장사업' 재정경제부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
또 지난 1월에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장관에게 분당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또는 조속한 추진을 포함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시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지난해 9월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분당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고, 이어 12월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분당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나 조속한 추진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용인시는 반영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오산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은 2022년 11월부터 분당선 연장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영진위 지원 끊겼는데’…영화계 성폭력 피해자들이 ‘든든’에 남은 이유 [플랫]
2016년 ‘#OO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은 문화예술계 전반의 성폭력 문제를 폭로했다. 영화계도 예외가 아니었다. 비영리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여영모)’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공동 운영으로 시작된 이 공간은 7년간 영화계 내에서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과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담당했다. 하지만 든든은 지난해 멈추어 설 위기에 처했다. 이로써 지난해 5월부터 든든에 대한 영진위의 자금 지원이 중단됐다.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문체부와 영진위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 사업 관련’ 영화단체 및 한국성폭력상담소 공동 회견에서 김선아 여성영화인모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문제는 법률자문과 상담을 받고 있던 피해자 다수가 새 노무법인이 아닌 든든에 남기를 바랐고, 새로 상담이 필요한 피해자들까지도 이곳을 찾고 있다는 점이다. 신규로 든든에 상담과 신고를 접수한 성폭력 피해자는 현재까지 16명에 달한다. “신규 상담은 의료·법률지원비 지급이 어렵다고 설명해 드려도 피해자들은 (새 노무법인이 아닌) 잔류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김선아 여영모 이사장이 이날 회견에서 말했다.
울산 서사초 준공, 3월 개교…7학급 78명
울산시교육청은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다운2지구 내 신설 학교인 서사초등학교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40학급 1천76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양주소식] 양주경찰, 피싱사기 근절 위해 금융기관들과 업무협약
사기 예방 공동 캠페인 개최 등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인천시민 눈물 닦아줄 것” 김교흥 의원, 민생·심판 투어 대장정 돌입
김 의원은 5일 오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인천시민의 눈물-민생·심판 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비상계엄 옹호 발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 및 성명 발표를 진행한다.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은 1년 전 비상계엄 사태 당시 ‘민주당 탓’이라며 계엄을 옹호하더니 이제는 본인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을 드나들며 인천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시장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동안 멈춰버린 인천 시정을 바로잡기 위해 첫 번째 투어 장소를 법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교흥 의원은 “이번 투어는 단순히 유정복 시장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흘리고 있는 눈물의 현장을 찾아가 직접 닦아드리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무능하고 위험한 시정을 끝내고 유능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 준비된 시장의 모습을 현장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소식] BNK금융, 부산경찰청 등과 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협약
BNK금융그룹은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조성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범죄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北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3차 소환
오씨를 소환한 건 지난달 21일, 27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경찰은 오씨가 지난해부터 3명 이상의 정보사 요원과 접촉한 정황을 포착하고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날까지 무인기 제작 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이사를 맡고 있는 오씨를 포함해 대표 장모씨와 대북전담이사 김모씨 등 피의자 3명을 총 8차례 조사했다.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조만간 정보사 관계자들을 불러 수사 확대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앞서 오씨는 지난달 16일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SPC삼립 공장 화재, 제빵기계 근처 최초 발화 추정···경찰, 화재원인·안전관리 수사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는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불이 난 R동 3층에서는 생산 공정이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빵 정형기와 오븐이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에 출산·양육 통합지원시설 '저출생 올케어센터' 조성
센터는 기존 도심 내 유휴공간인 빌딩을 매입·리모델링해 청년층과 출산·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르포]"가격 확 떨어졌을 때 살 걸"…출렁이는 은값에 실버바 문의 폭주
며칠 새 은값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자 실버바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금은방에는 불과 3분 만에 세 통의 구입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20년째 금은방을 운영하는 박모씨(67)의 가게 진열대에는 실버바가 단 6개만 남아 있었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커졌고,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금·은 등 귀금속 가격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는 분석이다.
기어 후진 놓고 트렁크 열다…20대女 차-벽 사이 끼여 중태
경찰은 A 씨가 질식해 뇌를 다친 것으로 추정했다.
경남소방본부, 다목적 소방펌프차 5대 배치…산불 진화에 특화
경남도소방본부는 산불 진화에 특화한 다목적 소방펌프차 5대를 서부 경남 4개 군에 처음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도소방본부는 올해 군용 차체를 갖추고 산불 진화에만 투입하는 중형산불진화차 4대, 다목적 소방펌프차 7대를 추가 도입한다. 도소방본부는 차량 등록을 거쳐 산청군에 2대, 하동군·함양군·합천군에 1대씩 다목적 소방펌프차를 배치한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들 2심 무죄…10년만에 뒤집혀
지난 2016년 2월 이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0만∼1천5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10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6-3부(이예슬 정재오 최은정 고법판사)는 4일 박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 양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다른 피고인 5명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양 박사 등은 박씨가 병역 비리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박 전 시장을 떨어뜨리려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러나 2심은 양 박사 등이 "자신의 의혹이 진실이라고 믿었을 가능성이 크고, 의혹을 해소하지도 못했던 상황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해가야사 콘텐츠·클레이아크 미술관, '로컬100' 2기 선정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는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이어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지역 문화 콘텐츠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 항소심 무죄…10년 만에 뒤집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 박사 등에게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위험천만 픽시 자전거 유행 제동…강원도의회서 안전 조례 통과
전찬성 강원특별자치도의원(원주8·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픽시 자전거 안전이용 교육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동정] 김관영 전북지사, 5~8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석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5∼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석한다. (전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삼는 '코리아하우스'를 둘러보고 밀라노로 모이는 국제 스포츠 관계자와 교류할 계획이다.
부산서 연말연시 두달 음주운전 단속에 460명 면허취소
이중 운전면허 취소는 460명, 정지는 286명, 측정 거부는 13건이었다.
서울 유·초등 교사 4202명 정기 전보...강남서초 초빙·전입 규제 완화
자 초등학교 교사 전보 결과 교육지원청별 전·출입 현황 전입 동부 서부 남부 북부 중부 강동 강서 강남 동작 성동 성북 전출 송파 양천 서초 관악 광진 강북 동부 110 4 7 7 2 82 1 23 0 10 3 서부 10 422 17 4 8 13 16 17 3 3 5 남부 1 9 342 4 3 10 35 25 32 1 3 북부 12 6 9 344 2 13 3 2 0 0 14 중부 2 14 5 3 59 29 0 26 13 6 4 강동송파 92 4 12 5 32 396 5 0 2 18 58 강서양천 1 11 34 0 5 7 421 12 3 2 4 강남서초 29 2 34 2 47 1 1 269 15 7 20 동작관악 1 1 15 0 4 15 4 19 256 0 1 성동광진 6 2 5 1 4 39 0 13 1 145 2 성북강북 10 3 4 31 4 37 3 21 0 19 166 본청 0 5 3 2 0 1 2 0 3 2 3 합계 274 483 487 403 170 643 491 427 328 213 283 (서울시교육청) 서울 공립 유치원 교사 275명과 공립 초등학교 교사 4202명이 오는 3월1일 자로 새학교로 발령된다.서울시교육청은 4일 교육지원청별로 2026년 3월 1일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유치원 및 초등교사 전보 업무를 주관한 중부교육지원청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전보에 대한 설문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보 원칙을 수립하고, 그 원칙에 따라 전보 대상자를 각 교육지원청에 배정하였다.
서울 유치원교사 275명·초등교사 4천202명 정기 전보
전보 대상자는 공립 유치원 교사 275명, 공립 초등 교사 4천202명이다.
충남 시민단체 회원들 "지방선거에 맞춘 졸속 통합 중단하라"
충남지역 3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4일 김태흠 도지사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열린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회견을 하고 "지방선거에 맞춘 졸속 행정통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남 고성 오면 반값여행'…외지 관광객에 최대 20만원 환급
고성군 이외 지역에 주민등록된 만 18세 이상 관광객과 외국인이 지원 대상이다.
2년 연속 출생아 증가 전망에도…"반등 장기추세 아닐 가능성↑"
연구진들은 반등 추세 유지를 위해 청년층의 고용시장 안정적 진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4일 발간한 '2024년 출생아 수 반등 원인 분석' 보고서에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가 실렸다. 국가데이터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출생아 수는 23만8천317명으로 2015년 이후로 9년 만에 반등에 성공, 전년 대비 8천명가량 늘었다. 2025년에도 11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6.2% 늘며 18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출생아 증가는 크게 30대 초반 인구 증가 30대 연령대별 출산율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로 인한 효과는 오래 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4년에는 인구 효과를 제외하고도 30대 출산율 자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그러면서 출생아 수 반등 추세 유지를 위해 청년층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 지원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올들어 고속도로 ‘2차 사고’ 사망자 비율 급증…12%→22%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ACC 관련 사고 24건이 발생해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하 60∼120m 부산 첫 대심도, 안전관리는 어떻게 하나
배연장치 가동하며 40여 초간 연기 피우자 20초 뒤 사라져 스프링클러 5m 간격으로, 비상탈출로 곳곳 설치 "지금 제연 설비를 통해 연기가 빠져나가는 게 보이실 겁니다." 오는 10일 개통을 앞두고 화재 대비 배기 훈련을 시연한 시공사 관계자가 터널 천장에 있는 제연 설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3개의 연기 발생기를 이용해 터널 내부에 40초가량 연기를 뿜어냈는데, 불과 20여초 뒤 연기가 제연 설비 안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며 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센텀까지 9.62㎞를 왕복 4차로로 터널로 연결한다. 대심도는 지하 깊은 곳에 있어 화재 발생 시 지상보다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 문제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 상황이다.
대구시,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공개…"지역업체 참여"
대구시는 침체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일 산격청사에서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례군, '타인능해 희망나눔가게' 재운영
전남 구례군은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신 타인능해 구례 희망나눔가게'를 재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불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복구사업 완료
대구시는 지난 2022년 대형 화재로 피해를 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경매장 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추가경정예산 확보와 공정 일정 조율 등을 통해 준공 시기를 한 달여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2년 10월 25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전체의 절반이 불에 탔다.
제5회 ‘윤한덕 상’에 이주영 의원…응급의료 체계 발전 공로
윤 센터장은 2019년 2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지키다가 과로로 숨졌다.
'성폭력 의혹' 색동원, 강화군에 조사보고서 비공개 요청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중증장애인시설 색동원 측이 피해자 심층 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기로 한 인천 강화군의 결정에 반대하고 나섰다. 4일 강화군에 따르면 색동원은 최근 강화군에 피해자 심층 조사보고서를 비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보고서를 부분 공개하기로 결정한 날로부터 30일 동안 정보를 공개할 수 없게 됐다.
해외 직구로 불법 총기부품 ‘쪼개기’ 밀반입···20대 업자 구속 송치
불법 모의총포 부품을 해외에서 직구해 국내에 상습 유통한 업자와 이를 구매한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 외에 구매자 2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해당 부품을 이용해 기준치를 2~3배 초과하는 위력의 모의총포를 제작해 상습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준경 등 불법 총기 부품을 국내 구매자 42명에게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통합돌봄' 3월 시행 앞두고 대구 건강돌봄단 출범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구성된 대구시 건강돌봄단이 4일 출범했다.
'소녀상 철거'·'뉴라이트' 인사들 靑 앞서 대통령 비판(종합)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오후 2시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경찰청의 겁박에 굴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 단체의 활동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회견에는 '뉴라이트'로 분류되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해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분수대 광장에는 진보성향 유튜버 등이 이들을 향해 "친일파", "매국노" 등 고성을 외치며 항의했으나 경찰이 질서유지에 나서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다.
“시장님, 애들이 그린 그림이에요”…이상일, 소음 분쟁 해결로 ‘감사패’
입주민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패와 함께, 소음 문제가 해결된 아파트의 모습을 그린 아이들의 그림과 손 편지였다.갈등의 시작은 아파트 내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실외기 7대였다. 2024년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 107동 주민들은 밤낮으로 울려 퍼지는 실외기 소음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단지 내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은 주민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소음 민원 탓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주민들의 얘기를 들은 이 시장은 현장에서 실외기 가동 소음을 직접 확인했다.
경찰, ‘이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12일 소환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튜버 전한길씨를 소환 조사한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오는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日보다 비싼 제주’ 바가지 논란에…제주시, 논란 축제 퇴출키로
4일 제주도는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새로운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위원회가 평가 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선정 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작년 10월경 열린 제64회 탐라문화제에서는 단무지 한 줄과 계란 지단 약간, 당근 약간이 든 김밥을 4000원에 판매해 비판을 받았다.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한 번 퇴출된 축제는 3년간 다시 선정될 수 없다.
울산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시 '변호사 현장 동행' 지원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 동행하는 서비스를 교원에게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과 간담회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들을 만나 대구 미래교육 방향과 주요 현안 공유 및 사립학교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교육의 미래 방향과 사학 운영 관련 현안사항 소통을 통한 사립학교의 교육력 제고 등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 사학이 공공성과 자율성을 갖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줬기에 대구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구교육이 나갈 방향을 사학과 함께 고민하여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수사기간 간 견제와 균형 위해 중수청법 제정안 수정해야"...수사기관들 한 목소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청 등이 오는 10월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권한 등이 과도해 '수사기 간의 견제와 균형'을 방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중수청에 우선수사권을 부여할 경우, 신속성이 요구되는 수사에서 수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이 골프장 부킹 요구” 진정···행안부, 감사 착수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이 한 지역 새마을금고에 수차례에 걸쳐 골프장 부킹을 강요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행정안전부가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행안부는 진정 내용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새마을금고와 공동으로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A지역의 해당 금고는 영업·마케팅 목적 등으로 경남권 골프장 2곳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교통 관련 예산 541억원 투입…'도민 이동권'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복지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리고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약자 이동수단과 농촌지역 교통서비스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원도는 올해 교통복지 관련 예산을 54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한다.
'응급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한 번에'...광주광역시,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 선제 가동
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제로화하려는 것이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광주시는 '응급의료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 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아울러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인 시세조종' 운용사 대표 징역 3년…가상자산법 위반 1호 사건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약 230억원, 강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자동 매매 프로그램으로 가상자산(코인) 시세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코인 운용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수익의 55%는 코인 발행재단이, 나머지 45%는 이씨와 브로커가 절반씩 나눠 갖기로 공모한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주문별 체결가나 거래 수수료, 코인 취득원가 등을 객관적으로 특정하기 어려워 부당이득액을 정확히 산정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울산소식] 김문옥 삼흥건설 대표, 울주군에 1천만원 성금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경북소식] 산불 피해구제·추가 지원 설명회
산불 피해구제·추가 지원 설명회 = 경북도는 4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추가 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의 세부 내용과 지원금 처리 절차 등을 3개 시도, 8개 시군 산불 피해 지원 담당자와 공유했다. 도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속보] 중앙지검, 'MBK 홈플러스 사건' 반부패3부→2부 재배당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재산 왜 더 안주나' 90대 노모 학대·폭행한 형제…1심 징역형
이들에게 사회봉사 160시간과 3년간 노인 관련 기관에 대한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앞서 막내인 셋째아들보다 재산을 더 나눠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모와 갈등을 빚던 두 사람은 모친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지난해 4월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두 아들이 노모를 학대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검사가 제기한 증거만으로 두 사람의 행위를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며 존속상해치사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대구신용보증재단, 하반기 본점 이전…"통합금융지원체계 구축"
본점 사옥 이전 후에는 정책금융 지원 기능을 한데 모은 '대구형 통합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전북 장수·순창 주민 10명 중 9명 ‘기본소득’ 신청
대통령 공약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북 장수·순창에서 신청률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역 평균 신청률은 89%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으로 올해부터 2년간 전국 10개 군 지역에서 시행되는 국책사업이다. 시범사업 추진 이후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 지표 변화도 관측되고 있다. 장수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477명, 올해 1월 93명이 순증했다. 시범사업 시행이 확정된 이후 전체적으로는 811명이 전입하고 161명이 전출해 약 650명의 인구가 늘었다.
'테마파크 최종 패소'에 남원시의회 "책임 소재 끝까지 확인"
전북 남원시가 '테마파크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데 대해 남원시의회가 4일 "책임 소재를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낸 성명서에서 "모노레일 등이 장기간 개통되지 못하는 상황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으나 (남원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대법원은 남원테마파크 사업에 투자한 금융기관 등이 관광시설물의 사용 허가를 내주지 않은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단독]‘대북송금 진술회유 의혹 수사’ 서울고검TF 팀원 전원 물갈이, 결론 발표 늦어지나
지난해 9월부터 수사를 해온 TF는 최근 핵심 관련자 소환조사도 마쳐 결과 발표가 임박해 보였는데 이번 인사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부장검사 2명은 4일자로, 평검사 1명은 오는 9일자로 전보됐다. TF는 지난달 쌍방울 그룹의 김성태 전 회장을 비롯해 방용철 전 부회장, 박모 이사,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줄소환해 조사를 마무리했다. 수사의 핵심은 김 전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증언을 번복하도록 핵심 증인들을 회유했는지다. TF는 우선 쌍방울 법인카드 사용 명세서 중 술을 구매한 내역을 확인했다. 또 김 전 회장이 TF 조사에서 술을 제외한 일부 외부음식이 반입된 사실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김호중, 안티 팬 180명 상대 7억원대 손배소 패소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위해 2024년 5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 '무인도 좌초' 여객선 책임자들 금고3년∼징역5년 구형
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선을 운항하다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 운항 책임자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사고 당시 운항을 담당한 1등 항해사 B(39) 씨에게는 금고 5년, 외국인 조타수 C(39)씨에게는 금고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승객과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며 "선박의 책임자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통감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매주 '오감자극 SNS' 이벤트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전 사운드 온’을 선보인다. 둘째 주 월요일에는 시각을 겨냥한 ‘대전 클로즈업’이 열린다. 셋째 주 월요일에는 미각을 자극하는 ‘대전 맛집 지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넷째 주 월요일에는 계절과 이슈에 맞춘 새로운 주제의 이벤트가 마련된다.
광천터미널에 '직주락 컴팩트시티' 들어선다
광주신세계가 2033년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부지에 ‘직주락(職住樂) 컴팩트시티’를 건립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개발을 본격화한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이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 일대를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공간으로 재편한다.
'굴 채취하러 갯벌 들어갔다가'…고립된 60대 구조
"갯벌에 사람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양경찰서는 구조보드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4일 오전 11시 38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 인근 갯벌에 고립됐던 60대가 구조됐다. A씨는 굴을 채취하러 갯벌에 들어갔다가 발이 갯벌에 빠져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 '청년도전프로젝트' 접수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차·벽 사이 끼여 사망(종합)
20대 여성이 경기 부천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와 벽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기 'G스타 오디션' 참가 모집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해 용인~이천 지방도를 신설하고 그 아래에 송전선을 묻는 전력 공급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 .
인천서 열던 '치안산업展'…올해 서울로 가져가나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인천시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인천시는 공동 주최자이며 인천관광공사는 주관사다.경찰청은 이미 서울 코엑스 대관 신청을 마치고 올해 9월 전시장 A홀을 배정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개최지 변경 논의 자체에 반발하며 경찰청 회의에 불참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경찰청의 개최지 변경 논의 자체에 반대한다”며 “올해 10월 21~24일 송도컨벤시아 개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일방적 통보에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수출 상담액은 6억달러에 달했다.
AI·반도체·2차전지 '투자 블랙홀'된 충남
충청남도가 공격적인 투자 유치 전략으로 국내외 자본을 대거 끌어들이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굵직한 기업 투자가 잇따라 성사되면서 글로벌 연구·제조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연간 200억원 안팎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이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충남의 투자 유치 실적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41억달러를 넘어섰고, 국내 기업 투자까지 합치면 누적 투자 규모는 43조원대를 기록했다. 도는 민선 8기 투자 유치와 통상 기능을 통합한 ‘투자통상정책관’을 신설해 해외 마케팅과 기업 상담을 전담하도록 했다. 7개 해외사무소와 5개국 통상자문관을 활용해 현지 기업과 상시 접촉하며 투자 논의를 이어간 점도 눈에 띈다. 자동차·반도체·2차전지·화학 등 주력 산업뿐 아니라 식품·소재 분야까지 투자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방송재난 안전상태 점검
이어 대전 KBS 계룡산 송신소를 찾아 해빙기 강풍과 산불 등의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설 명절 앞두고 활기 넘치는 ‘모란민속5일장’ [정동길 옆 사진관]
설 명절을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5일장은 이른 아침부터 장사 준비를 하는 상인들로 활기가 넘쳤다. 한 바퀴 돌았을까.
국가유산청 노조, 최응천 전 청장 고발…"국가유산 사유화 방치"
김건희 '종묘 차담회' 등 책임자 지목…재발 방지책 촉구 국가유산청 노동조합이 김건희 여사의 국가유산 '사유화' 논란의 책임자로 최응천 전 청장을 지목하며 경찰에 고발했다. 노조는 "국가유산청은 자체 조사를 거쳐 김 여사를 고발하고 이재필 (전) 궁능유적본부장에 중징계를 요청했으나 최 전 청장에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정책의 최종 승인권자인 전 청장에 대한 조사 없이 현장 공무원만 문책하는 것은 행정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책임자 처벌이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온난화가 1월 ‘최강 한파’ 불렀다…찬공기 막는 ‘북극 소용돌이’ 맥 못춰
4일 기상청이 발표한 ‘1월 기후 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영하 1.6도로 평년(최근 30년 누적 평균)보다 0.7도 낮았다. 지난해 1월보다는 1.4도 낮았다. 기후변화 여파로 겨울철 기온이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1월 평균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지난해 극심한 가뭄을 겪었던 강릉도 1월 강수량이 3.7mm에 그쳐 지난해 1월(16.5mm)보다 크게 줄었다.
강선우 수사 마무리 수순…김병기 소환은 왜 늦어지나
강 의원은 지난 3일 두 번째로 경찰에 소환돼 11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이 돈을 받은 강 의원, 돈을 준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느냐 마느냐만 결정하면 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 의원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되면서 이제 김 의원에게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은 강 의원보다 먼저 개인 비리 등이 드러났는데 아직 소환조사를 받지 않았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밤까지 강 의원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지난달 말부터 수사와 관련해 필요한 부분을 검찰과 협의해왔다. 경찰이 강 의원 수사를 마무리하면 김 의원이 받는 13가지 의혹에 대한 수사에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에 대한 1차 압수수색도 강 의원 사건보다 늦은 지난달 14일에야 진행됐다.
10년 만에…포항 과메기가 돌아왔다
포항의 대표 특산물 과메기 생산량이 10년 만에 반등세를 타고 있다. 원양어선의 꽁치 어획량 증가와 예능 프로그램 노출 확대로 젊은 소비층까지 확보하면서다. 4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과메기 생산량은 2013∼2014년 겨울 5440t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이어왔다.
‘월 10만원’ 아동수당, 부산 동구 1만원-강원 양구 2만 원 더 받는다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게는 월 5000원이 더 지급된다. 추가 수당은 기존 아동수당처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경남,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이 기간 행사 참여 시장(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부산 '2026 덕후멘터리' 신규 시리즈 공개
부산시가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산덕후멘터리’의 신규 시리즈 두 편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덕후멘터리는 인터뷰 기반의 다큐멘터리로, 지난해까지 공개된 시즌 1·2의 6편 누적 조회수가 289만 회에 달했다. 부산시가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산덕후멘터리’의 신규 시리즈 두 편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안양소식] '사랑의 온도탑' 101도 달성…9억 1천여만원 모금
경기 안양시는 '사랑의 온도탑'이 최종 101도를 기록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덴티스, 대구R&D특구 '첨단기술기업' 지정
최근 수술실 솔루션, 투명교정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에 나서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는 등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박은일 대구연구개발특구 본부장은 “지역 특화 분야인 의료산업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덴티스의 첨단기술기업 지정을 통해 또 하나의 성공적 혁신 성장 모델을 만들었다”며 “특구 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앵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첨단기술기업은 특구 내 첨단기술 및 제품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술집약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재투자를 촉진하는 제도다.
시장군수구청장협-매니페스토실천본부, 개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4일 국회에서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화승 '피지컬 AI 혁신' 손잡았다
고무 기반 탄성체 소재 전문기업 화승코퍼레이션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신공정·신소재 개발에 본격 나선다. 금속 기반 공정과 달리 탄성체 공정은 복잡한 화합물 배합 공식과 미세한 진동에도 민감한 고무 특성 때문에 AI 도입이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다. 신소재 연료탱크는 금속 재질과 달리 형상 변경이 자유롭고 무게가 가볍다.
나주학생독립운동 무용극 '댕기머리', 문체부 지원 선정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창작 현대무용극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봄봄봄, 봄이 왔어요
롯데마트가 베트남 핵심 관광도시 다낭과 나짱점 매장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
정부 ‘AI 인재 양성’ 믿고 지원했는데…데이터 라벨링 업체 4억대 임금체불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초 노동으로 꼽히는 데이터 라벨링 분야에서 대규모 임금 체불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투입된 프리랜서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AI 산업 육성 정책 전반의 노동자 보호 공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노총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에 따르면, 데이터 라벨링 업무를 수행해 온 A기업이 프리랜서 노동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급여를 수 개월째 지급하지 않으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실제 피해액은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같은 해 9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까지 진행했지만 임금 체불 문제는 해소되지 않았다. A기업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수 차례 임금 분할 지급을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그러나 피해자대책위원회 측은 “수 차례 반복해왔던 말”이라며 “정규직, 계약직 직원들도 임금 체불을 받지 못해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데이터 라벨링은 AI가 인식할 수 있도록 사진·영상·음성 등 방대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가공하는 수작업이다.
꽃과 함께 느끼는 봄의 기운
2025년 파리의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다.
제주 5·16도로 승용차 4대 추돌…퇴근길 앞 극심한 교통정체
퇴근길을 앞두고 제주 산간도로인 5·16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건실했던 회사가 3년 만에 ‘부채율 5560%’ 부실 기업으로···30년 일한 직원들, 파산 직전까지 몰랐다
“우리는 회사가 망하는지도 모르고 평소처럼 일하고 있었습니다. 충남 천안에 있는 우창코넥타는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이다. 김 씨 등 직원들은 매년 흑자를 내던 우창코넥타의 경영상황이 현대자동차 협력 업체인 모베이스(모베이스전자)가 인수한 뒤부터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모베이스가 우창코넥타를 인수하기 직전인 2018년도 부채율은 130%였다. 하지만 모베이스가 인수한 2019년 부채율은 270%까지 급등했다. 영업이익도 계속해서 줄었다.
전남광주통합 첫 타운홀미팅…'농촌소멸·광주쏠림' 우려
청중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농어촌 소멸 위기와 광주 쏠림, 통합특별시 명칭 등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은 "행정통합과 관련해 최근 가장 쟁점이 된 부분이 통합 특별시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 문제인데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명칭은 전남이 앞이냐 광주가 앞이냐 논쟁했지만, 전남이 앞에 서고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절묘하게 타협했다"며 "주청사를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주청사가 3개 있으면 안되나. 시장이 한군데서만 근무하라는 법은 없고 3군데 돌아가며 근무할 수 있다"고 답했다. 강 시장은 "여기가 서부권이어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표 떨어진 소리인가 모르겠는데 저는 동부권 청사로 첫 출근을 해야지 상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 쏠림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있는가"라고 물었다. 김 지사는 "주민과 이익공유를 위해 법적으로 명문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는 산자부가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데 특별시장에게 권한을 달라고 촉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생방송으로 하다 보니 다소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된 것 같다"며 "다음 타운홀미팅에는 좀 더 행사를 가다듬어서 의견을 잘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선 의원, 수도권 폐기물 반입 관리 강화 개정안 발의
또 각 지자체가 생활폐기물 처리계획을 매년 수립해 기후부 장관에게 제출·공개하도록 해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검찰, 'MBK 홈플러스 사건' 수사부서 재배당…"수사·기소 분리 구현"
서울중앙지검은 기존 반부패수사3부가 수사해온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경영진 4명의 사기 혐의 사건을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로 재배당했다고 4일 밝혔다. 사건을 넘겨받은 반부패수사2부는 단순한 '레드팀'(의사결정시 의도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 팀) 역할이 아닌, 사건 전반을 재검토해 기소 여부를 직접 결정하고 최소한의 범위에서 보완수사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검찰은 전했다. 이에 검찰은 당초 수사를 개시하고 진행한 부서가 아닌 새 부서에 사건 재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영재, 與사법개혁안에 우려…"재판소원, 소송지옥 빠뜨려"
박 처장은 4일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재판소원과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법왜곡죄는 대단히 위험한 법이다(라는 입장이냐)'는 말에도 "네"라고 했다. 재판소원에 대해서는 "국민들을 소송 지옥에 빠뜨리게 하는 것"이라며 "이에 더해 우리 헌법상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권한이 분장돼 있다. 대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재판소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하는 것은 결국 헌법 사항"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의안, 시도의회 통과
광주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재석 의원 22명(재적 23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전남도의회도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53명(재적 60명) 가운데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통합 동의안을 가결했다.
울산 울주군 산업용 배관 공장서 불…진화 중
4일 오후 4시 2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산업용 배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25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4일 오후 4시 2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산업용 배관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25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완수 지사, 합천서 '도민 상생토크'…18개 시군 순회 마무리
박 지사는 이날 합천군 합천읍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합천의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도와 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토크에 앞서 박 지사는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법원 "尹 시절 KBS 이사 임명, 2심 선고 때까지 효력정지"
'위법하므로 임명 취소' 1심 판결 받아들여 李대통령은 항소 포기 야권 이사가 '보조참가인'으로 항소…최종 결론 때까지 일단 정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KBS 이사 7명을 임명한 처분의 효력이 정지됐다. 이에 따라 임명 처분의 효력은 본안 사건의 2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 조 전 이사를 비롯해 현 여권 성향으로 분류되는 KBS 전현직 이사 5명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7월 31일 이사 7명을 임명하자 그해 8월 임명 취소 소송을 냈다. 다만 임명 취소 대상인 야권 측 이사가 보조참가인으로서 항소장을 냈다.
[게시판] 국학원, 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장 명예홍보대사 위촉
국학원(원장 이기우)은 소팔 차이 아시아협회장(캄보디아클럽 수석고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소팔 차이 회장은 로이터통신 특파원, AP통신 TV 제작팀 코디네이터,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등을 지냈다. 국학원(원장 이기우)은 소팔 차이 아시아협회장(캄보디아클럽 수석고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300만원 전달
도교육청은 지역 소외 이웃을 돕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회비를 전했다.
의정부 경전철 내년 2월까지 운영 개선 방안 마련
연구 과제로 시스템 전반 진단·대체 교통수단 도입 등 제시 경기 의정부시는 내년 2월까지 경전철 시스템 전반을 진단하고 중장기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 국산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하고자 중장기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의정부 경전철은 2012년 7월 수도권 처음으로 개통됐다. 유럽에서 단종된 전동차여서 부품이 고장 나도 고치기 어렵다.
검찰, 홈플러스-MBK 사건 중앙지검 반부패2부로 재배당
중앙지검은 '수사-기소 분리' 취지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검사는 자신이 수사를 개시한 범죄에 대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한 검찰청법을 근거로 들었다. 중앙지검은 "수사를 개시하고 진행한 부서가 아닌 새로운 부서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7억대 소송…법원서 2명만 배상책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남천규 부장판사)는 4일 김씨가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낸 총 7억6천4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2명의 배상 책임만 인정해 100만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씨는 2021년 6월 이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해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국가유산청 노조, '김건희 종묘 차담회' 관련 전 유산청장 고발
또 김씨를 공무집행방해와 문화유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국가유산청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영부인이었던 2024년 9월 사적인 목적으로 서울 종로구 종묘 망묘루에서 차담회를 열었다.
피 흘리며 “강도야” 외친 청년, 쫓아간 택시기사…경찰 표창
이어 작은 키의 50대 초반 남성이 급히 가게 밖으로 뛰쳐나왔다.김 씨는 해당 남성을 강도로 판단해 약 300m를 추격했다. 한 차례 붙잡았지만 남성은 흉기를 꺼내 김 씨의 허벅지를 2∼3차례 찔렀다. 김 씨는 급히 지혈한 뒤 아픈 다리를 이끌고 약 30m를 더 쫓으며 “강도를 잡아야 한다”고 외쳤다.
"이동이 곧 복지"...강원도 특별교통수단·희망택시 대폭 확대
모두의 카드는 월 일정 금액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초과 금액을 환급하며 기존 정률 방식과 비교해 더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이재명·김현지 명예훼손', 서울청·남부청이 '호위무사' 수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을 각 지방경찰청에 배당하는 등 수사에 힘을 쏟고 있다. A사는 대선 이후인 지난해 7~8월 이른바 '안동댐 사건' 관련 르포와 기획 기사를 보도했다. 안동댐 사건은 이 대통령이 어린 시절 안동댐에서 집단 성폭행을 저질러 살인사건에 연루되고 소년원에 간 적이 있다는 낭설이다. A사는 또 지난해 10월에는 이 대통령과 김 부속실장의 관계가 불륜으로 의심된다는 취지의 보도도 했다. 김 부속실장의 자녀가 유력 정치인을 닮았다는 내용도 기사에 포함됐다.한국사 강사 출신인 전씨가 이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사건에 대해서는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수사하고 있다. 앞서 진보성향 단체인 더민주경기혁신회의가 지난해 10월 27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인데, 해당 사건은 사흘 만에 경기남부청으로 이첩됐다. 예전에도 주요인물 명예훼손 사건은 시도청에서 직접 수사한 전례가 많다"고 밝혔다.
"동대문 DDP 행사 땐 주변 매출도 11%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대형 문화행사가 관람객 유입을 넘어 주변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행사 기간 생활인구가 늘면서 DDP 인근은 물론 동대문 상권 전반에서 소비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소비와 야간 체류 효과도 두드러진다.
검찰 중간간부 '엑소더스'…수사 전문역량 사장 위기
지난달 29일 검찰 고검검사급(차장·부장) 인사 직후 검사들의 사직이 이어지면서 법무부가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내 중간간부 역할을 하는 고검검사급의 줄사퇴로 조직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좌천성 인사를 받은 검사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성을 쌓은 중견 검사도 대거 검찰을 떠나면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일 고검검사급 11개 보직의 추가 인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인사는 29일 인사 발표 이후 검사들이 대거 사직하면서 불가피해졌다. 전문성을 갖춘 중간간부 검사들의 사직도 이어졌다.
경찰 '알고리즘 조작범죄' 선제대응
경찰이 인공지능(AI) 모델 침해 범죄에 대비해 관련 포렌식 기술 개발에 나섰다. AI 모델을 조작·변조하는 신종 범죄에 대응하려는 취지다. 경찰청은 ‘로컬환경 AI 모델 대상 포렌식 기술개발 사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기관은 2029년까지 AI 포렌식 기술 개발 연구를 한다. 경찰이 AI 포렌식 기술 개발에 나선 것은 AI 관련 조작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021년 미국에서 발생한 페니챌린지 사건이 대표적이다.
사전투표 하고 또 투표 하려다 벌금형
작년 대통령 선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같은 날 다른 투표소에서 중복 투표를 시도한 유권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투표소 출입 제한을 위반하고 사위(사칭·위조)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지난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경남 김해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그런데 같은 날 경남 창원의 사전투표소를 찾아 여권을 내밀며 재투표를 시도했다.
"미디어아트로 보는 미래 서울"…시청 지하공간 대변신
4일 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문을 연 서울갤러리에서 취재진이 ‘내친구서울 1관’에 설치된 대형 도시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4일 서울시청 본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1년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공식 개관을 하루 앞둔 이날 들 앞에 내부 모습을 처음 드러냈다. 내부에 마련된 ‘내친구서울 1관’에 들어서면 서울 전역을 1600 대 1로 축소한 대형 입체 모형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시민 문화·소통 복합공간으로 운영된 시민청은 소규모 전시와 공연이 열릴 때만 잠깐씩 사람을 불러모았을 뿐 평소에는 불이 꺼진 채 조용했다. 시청을 찾은 시민 상당수는 이 공간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마술, 재즈 공연 등도 차례로 펼쳐진다
“하늘에서 컵라면 국물이”…아파트 지나다 행인 날벼락
4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경에 안동시 용상동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먹던 컵라면이 아래로 떨어졌다. 컵라면은 국물이 담긴 채 던져졌고, 지나가던 행인이 국물을 뒤집어썼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들은 아파트 측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 부풀려 71억 챙긴 대표…‘가상자산법 1호 사건’ 징역 3년
이 씨와 강 씨는 2024년 7~10월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이용해 코인 거래량을 부풀리며 시세를 조종해 약 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전후 이들의 하루평균 코인 거래액은 약 15배로 급증했다. 법 위반 시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부당이득에 따른 벌금이 부과된다. 그동안 검찰은 가상자산 관련 시세조종 범죄에 대해 형법상 사기나 업무방해죄 등을 적용해 왔다.
[포토] 봄이 왔어요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부산 삼광사에서 신도와 봉사자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말리고 있다.
‘女신도 세뇌’ 기소된 교회 관계자들, 대법원서 무죄 확정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교회 장로 60대 A 씨(63)와 배우자인 권사 B 씨(56), 집사 C 씨(56)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이들은 2019년 2월부터 8월까지 교회에 다니는 20대 세 자매에게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거짓 기억을 주입해 믿게 하고 이단 의혹을 제기하는 아버지를 고소하게 한 혐의를 받았다.
'가상자산법' 1호 판결…시세조종 첫 실형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코인 운용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적용한 첫 실형 판결이다. 이에 따라 검찰 구형(징역 10년, 6년)보다 낮은 형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적용한 첫 선고로 평가된다. 부당이득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 또는 40억원 이하 과징금도 부과된다.법조계에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검찰이 기소한 가상자산 관련 사건에서 유죄 판결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목요일, '일찍온 초봄' 3월초 기온…금요일부터 다시 강추위
아침 최저 -4∼4도·낮 최고 5∼15도…밤부터 북쪽서 찬 공기 수도권·강원영서·충청·대구·경북 미세먼지 '나쁨'…국외 미세먼지 유입 5일 낮 기온이 3월 초 수준까지 오르겠다. 기온이 오름세를 유지하며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겠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0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8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요일인 6일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2∼3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이 -3∼9도에 머물겠다.
태백시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총력...이상호 시장 현장 소통 강화
이어 이날 영월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도내 시군의 공식적인 연대와 협력을 요청하며 대외적인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단순한 보고 절차나 간담회 등 행정적 형식에서 벗어나 중앙부처 방문 건의와 인근 시군 협력 요청 등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장성광업소 내 갱내수 배수 및 정화시설 가동 중단 금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나오는 대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실행할 방침이다.한편 투쟁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시의회의 간담회 요청에 대해 실질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지했다.
[인터뷰] 유의식 완주군의장 "행정통합 반대 불변…군민이 결정해야"
그간 통합에 반대했던 안 의원의 찬성 입장에 대한 군의원들 반응은 - (안 의원의) 찬성 입장 발표 회견과 관련해 안 의원의 설명이나 공유가 없었다. 저도 (뭔가를 발표한다는) 방침을 들었지만, 통합 찬성 내용인지는 몰랐다. 통합 찬성 발표에 혼란스럽고 당황했다. - 군의원 모두는 통합 결사반대에는 변함이 없다. - 군의원 전원은 줄곧 통합에 반대하고 찬성 시 불출마를 결의하고 일부 의원들은 삭발까지 했다. 그런데 행정통합이라는 목적만 있고 과정이나 군민을 위한 내용에는 달라진 것이 없는 데 찬성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알맹이 없는 통합에 찬성은 할 수 없다. 충분히 여유를 갖고 촘촘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군민이 종합적인 내용을 듣고 통합 여부를 최종 판단해야 한다.
檢, ‘대장동 개발비리’ 김만배·유동규·정민용 재산 압류 착수
검찰은 “피고인 김만배 측은 법원에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과 관련된 기존 몰수추징보전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신청을 하였으나, 서울중앙지검은 적극적, 선제적으로 범죄수익환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압류조치에 착수한 배경에 대해 “추징명령에 부가된 가납명령에 따라 피고인들에게 2회에 걸쳐 추징금 가납을 독촉했으나 납부하지 않아 지난 2일 강제집행예고장을 송부하고, 이날 압류 조치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들의 외제차와 각종 채권 등에 대한 압류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 '리츠·부동산PF 전문' 강범구 변호사 영입
그는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리츠심사부장과 기관 내 최선임 변호사인 법무지원부장으로 일하며 부동산 금융 전반에 대한 법제·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법원 "尹 시절 KBS 이사 임명, 2심 선고 때까지 효력정지"(종합)
이에 따라 임명 처분의 효력은 본안 사건의 2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 또 "달리 이 처분의 집행 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했다. 조 전 이사를 비롯해 현 여권 성향으로 분류되는 KBS 전현직 이사 5명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7월 31일 이사 7명을 임명하자 그해 8월 임명 취소 소송을 냈다. 1심은 이 주장을 받아들여 임명 처분을 취소하라고 지난달 22일 판결했다. 소송의 피고 지위를 이어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 판결을 수용해 전날 항소포기서를 냈다. 다만 임명 취소 대상인 야권 측 이사가 보조참가인으로서 항소장을 냈다.
"국밥 1인분 팔 때, 반찬 리필하면 적자" 반찬 유료화 '갑론을박'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추가 반찬 리필을 유료화하는 것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느타리버섯 100g은 1131원으로 23.88%, 청양고추 100g은 1727원으로 11.42% 상승했다. 다만 한국에서는 반찬 무료 리필이 문화이자 '인심'이라는 인식이어서 쉽게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앞서 지난달 20일 황 전 총리는 자신의 재판을 심리하는 형사합의35부에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법관 기피 신청을 했다. 앞서 형사합의35부는 지난달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 대장동 1심 유죄 김만배·정민용·유동규 재산압류 착수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의 재산 압류 조치에 착수했다.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중 9명 "여전히 전주·완주 통합 반대"
이로써 모두 11명인 완주군의회 의원 대부분이 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합 반대'라고 대답한 군의원들은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60% 이상의 군민과 입장을 함께 하는 것"이라며 "안 의원의 찬성과 상관없이 통합 반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유의식 의장은 "안 의원의 찬성 발표 이후 군의원들은 멘붕(멘탈붕괴)이었지만, 군의원 모두의 통합 결사반대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광어초밥만 20접시, 회전 초밥집에서 출입 금지 통보[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광어초밥만 20접시, 회전 초밥집에서 출입 금지 통보[앵커] 자세한 내용 얘기해주시죠. [아나운서] 한 50대 주부 A씨가 가족과 회전 초밥집을 찾았다가 사장으로부터 '출입금지' 통보를 들었다고 하는데요. 사장이 금액을 안내한 뒤 "앞으로 저희 가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겁니다. 당황한 A씨가 이유를 묻자, 사장은 "오자마자 30접시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것도 힘들고 광어만 20개나 시키면 남는 게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A씨는 "다른 메뉴도 같이 드시라고 말하면 되지 무턱대고 오지 말라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항의했지만 사장은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앵커] 현직 자영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나운서] 아파트 입구 봉쇄 쪽지 쓴 차주의 해명[앵커] 무슨 상황입니까? [앵커] 어떤 해명을 했나요? [아나운서] 자신이 며칠 전 올라온 글의 차주라고 밝힌 작성자는요. "주차 스티커가 붙어있었다면 그 차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건데 당당하시다", "해명 글이 아니라 자기변명 글이다" 등의 비판적인 내용이 쏟아졌습니다. [앵커]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 기부한다더니 치킨 먹고 남은 뼈 준 인플루언서[앵커] 치킨 먹고 남은 뼈를 기부한 건가요? [아나운서] 네, 맞습니다. 이들은 "오늘 선행을 베풀어 보겠다"라고 하고 KFC로 향했는데요.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와 유동규 등 재산 압류조치
서울중앙지검이 4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의 재산에 대해 압류조치에 나섰다. 중앙지검은 이날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에 대한 1심 추징 명령 선고에 따라 이들 명의 재산에 대한 압류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심에서 징역 8년이 선고된 김씨과 유 전 본부장에 대해선 업무상 배임죄로 428억원과 5억원을 각각 추징 명령했다.
박영재 "이재명 판결은 헌법·법률 따른 것"…사법개혁 법안엔 우려
그런 재판 진행과 결과에 대해 국민 의혹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 처장은 지난해 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주심을 맡았다. 앞으로 사법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박 처장은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선 우려 입장을 밝혔다.
강추위 '주춤'하니 미세먼지 '말썽'…중부·경북 등 주의
현재 중부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탁한 곳이 많고요, 내일도 추가적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더 들어오면서 중부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원주와 대전, 대구 영하 2도로 크게 춥지 않겠고요,한낮 기온도 서울과 원주 8도, 대전 11도, 광주 13도, 대구 14도로 오늘보다, 평년보다 높아서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반면에 내일 오전이나 낮까지 수도권과 제주도,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1mm 안팎의 비나 1cm 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법원 "尹의 KBS 이사 임명, 2심 선고 때까지 효력정지"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조숙현 전 KBS 이사가 "대통령이 2024년 7월 31일 KBS 이사 7명을 임명한 처분의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제기한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본안 사건 1심에서 이사들의 임명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이 선고됐고, 이 처분으로 신청인(조 전 이사)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 집행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 전 이사를 비롯해 현 여권 성향으로 분류되는 KBS 전현직 이사 5명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7월 31일 이사 7명을 임명하자 그해 8월 임명 취소 소송을 낸 바 있다.
법원, 황교안 '윤석열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앞서 지난달 20일 황 전 총리는 자신의 재판을 심리하는 형사합의35부에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법관 기피 신청을 한 바 있다. 황 전 총리는 2024년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 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는 등 계엄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내란 선동)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7억대 소송…법원, 2명만 배상책임
해당 누리꾼들은 2020년 불거진 김씨의 병역 논란과 관련해 비판성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김씨는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 됐으며,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김씨는 지난해 12월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포함됐으나 부적격 판단을 받기도 했다.
강민정·한만중·김현철 등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후보등록
오는 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들이 단일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강민정 전 의원과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강 전 의원은 전날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도 마쳤다.
김관영 전북지사, 김민석 총리에 ‘지자체 통합 인센티브’ 요청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주-완주 통합, 5극3특 균등 지원 제도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의결 등을 언급한 뒤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그는 "전주·완주 통합은 전북의 중추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특별자치도의 거점을 공고히 하는 핵심 과제"라며 "광역 통합 중심의 정책 설계만 가속하면 기업·인재 유출이 심화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경쟁력 약화 등 전북 소외 우려는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가 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지방자치 위해선 중앙권한 과감히 나눠야"
김 지사는 "지방은 인구소멸 위기"라며 "국가가 틀어쥔 재정과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역 내 양도세 100%, 법인세 50%, 부가세 총액의 5%를 항구적으로 이양하도록 특별법안에 담아 매년 9조원가량의 재원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양도세 및 교부세 일부 이양만 들어가 있어 추가 확보 재원은 연간 3조7000억원에 불과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야기한 지방비 35%에도 한참 못 미친다"고 비판했다.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도 "충남도와 대전시 법안은 '해야 한다'는 강제성을 갖고 있는데, 민주당 안은 '할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김 지사는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부천역 유튜버 민원 감소… 첨단기업 유치해 자족도시로" [경기 포커스]
부천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의 길을 걷고 있다. 미래 먹거리를 위한 정책이 활발하다. 부천의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4일 부천시청 집무실에서 만난 조용익 시장은 선도 기업 입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수 일자리를 늘려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것이다. 다음은 조 시장과의 일문일답.ㅡ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 유치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2025년 12월 부천시는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과 입주·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당초 계획된 SK그룹의 투자계획 변경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SK하이닉스까지 유치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객관적 도시 진단을 통해 교통·안전·환경·복지·인프라의 5대 목표와 10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 부천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권역별 맞춤형 전략이 핵심이다. 우리 선수들이 최고 무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선수단 전력 보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소년 발굴과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해 부천의 정신을 이어갈 미래 인재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는 환경을 만들겠다.ㅡ부천역 일대 막장 BJ·유튜버들과의 '전쟁' 성과는▲부천역 일대 유튜버들의 소란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잇따랐다. 경찰의 현장 단속 강화를 위해 순찰차 전용 주차 구역도 2곳을 더 마련하는 등 막장 행위 근절을 위한 환경을 개선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천만의 특별한 문화 정책이 있다면.▲부천시는 영화·만화·웹툰·애니메이션·브레이킹·클래식·생화문화예술 등 세계적 수준의 다양한 문화 예술과 K-컬처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부천의 문화를 완성하는 핫 키워드는 부천FC1995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국제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해 부천의 위상을 더 높인다.
전 여친 집 침입하려…가스배관 오르다 추락 40대男 입건
A 씨는 전날 오후 11시50분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빌라의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 B 씨(50대) 주거지에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중상을 입은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연인이 사는 빌라에 몰래 들어가려 한 혐의(주거침입 미수·재물손괴)로 A 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중앙지검, 'MBK 홈플러스 사건' 반부패3부→반부패2부 재배당
중앙지검은 "지난해 4월 수사가 시작된 후 지난 1월 주요 피의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소명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된 바 있다"며 "지난 수년간 검찰이 직접 수사를 개시했던 사건들에 대해 최근 잇따라 무죄가 선고되고 있는 점에 대한 반성적 고려하에, '수사 기소 분리'의 취지를 담고 있는 검찰청법 제4조 제2항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지검은 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를 개시하고 진행한 부서가 아닌 새로운 부서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청법 제4조 제2항은 검사가 자신이 수사 개시한 범죄에 대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부산 주민센터서 공무원 폭행 난동 40대 경찰조사
부산의 한 주민센터에 찾아온 민원인이 공무원을 마구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직하면서 기술도 슬쩍… "처벌 한계, 예방이 최우선"
기업의 상표와 영업비밀을 둘러싼 위법 행위가 일회성 사건을 넘어 산업 현장의 상시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다. 단속이 이어지고 있지만 관련 사범은 해마다 대규모로 적발되는 추세다. 검거 건수 역시 2020년 109건에서 2024년 86건으로 소폭 줄었으나 지난해에는 118건으로 급증했다. 그럼에도 관련 사범이 매년 수백명씩 검거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억제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실제 기업 영업비밀을 둘러싼 부정경쟁 범죄 의심 사건들이 최근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추세다. 지난 2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는 아이언메이스 대표 최모씨 등 3명과 법인을 부경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주 800만원 하더니 오늘 600만원" 워시發 은값 요동… 저가매수에 줄선다
"'망설이지 말고 살 걸 그랬다' '지금 바로 사러 갈 테니까 시세를 알려달라'는 문의 전화가 계속 와요. "4일 오전 귀금속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의 한 금은방에서 만난 반모씨(52)가 이같이 말했다. 며칠 새 은값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자 실버바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금은방에는 불과 3분 만에 세 통의 구입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20년째 금은방을 운영하는 박모씨(67)의 가게 진열대에는 실버바가 단 6개만 남아 있었다.
'코인 시세조종' 운용사 대표 징역 3년 실형 선고
자동 매매 프로그램으로 가상자산(코인) 시세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코인 운용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수익의 55%는 코인 발행재단이, 나머지 45%는 이씨와 브로커가 절반씩 나눠 갖기로 공모한 것으로 봤다.
檢, '대장동 개발비리' 김만배·유동규·정민용 재산 압류 조치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피고인 김만배씨와 유동규씨, 정민용씨에 대한 재산 압류 조치에 들어갔다.
‘인천판 도가니’ 성폭력 의혹 색동원 대표 2차 소환···경찰, 피해자 6명 특정
인천 강화군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전경. 지난해 12월 1차 조사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경찰은 지난달 30일까지 색동원에 거주했던 여성 장애인 20명을 상대로 피해자 조사를 진행해 피해자 6명을 특정했다. 추후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법인 광장, 정원준 박사 영입
법무법인 광장은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법제팀장을 지낸 정원준 박사(사진)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정 박사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약 14년간 근무하면서 AI법제팀장을 지냈다. 법무법인 광장은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법제팀장을 지낸 정원준 박사(사진)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안호영 결단'에도 완주군의회 결사반대…전주·완주 통합 난항
반대하던 안 의원 찬성으로 새 국면…군의원 대부분은 반대 '배수진' 완주군수도 "안 의원 입장 표명에 유감"…지역 정가 "통합 좌절?" 전북 전주·완주 행정통합에 부정적이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 의원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새 국면을 맞이하는 듯했으나 완주군의회가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해 난항이 예상된다. 4일 취재를 종합하면 안 의원은 지난 2일 통일부 장관인 정동영(전주병)·이성윤(전주을) 의원과 회견을 통해 "전주·완주 통합을 완성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안 의원이 회견장에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에 앞서 완주군의회 의원들과 충분한 교감을 통해 접점을 찾았을 것으로 관측했다. 하지만 안 의원의 회견 직후 완주군의회 의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인터뷰를 통해 "군의원 모두 통합 결사반대에는 변함이 없다.
하정우 연인은 11살 연하 차정원…"결혼은 아니고 열애는 맞다" [공식]
'롤러코스터', '허삼관'에 이어 최근에는 '로비', '윗집 사람들'을 연출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폭락'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기도 했다.최근에는 배우 활동 외에도 인플루언서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 123만㎡ 지정
시는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모빌리티·로봇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에코델타시티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부산시민 45% 귀성길… 市 "설 교통대책반 운영"
올 설 연휴기간(오는 13일~18일) 부산지역에서 지난해보다 3% 증가한 148만 명의 시민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143만 명보다 3.5%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해 부산시민 2777명 대상으로 한 올해 설 연휴 귀성객 통행실태 설문조사를 통해 이동인구를 예측했다.귀성길에 오른 부산시민 절반인 74만5000명이 경남과 울산지역을 찾는다.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부산시는 기존 우편으로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 통신 3사(KT, SKT, LGU+)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모바일 전자고지가 가능한 대상은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안내문, 재산세 납부안내문, 환급안내문 등 3종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부산 라이즈' 미래 인재육성·국가균형발전 두토끼 잡았다
전국 유일의 3년 연속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지역 혁신역량을 인정받았고, 부산대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의 세계대학평가 최고 순위 갱신과 3년 연속 국립대 1위에 올랐다.
마약 끊은 전두환 손자, 등산 유튜버 변신…"두 달간 방에만"
그러면서 "산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돼 마음이 편안하다"고 등산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전 씨는 최근의 건강 악화도 호소했다. 그는 "피부가 너무 따갑고 엄청나게 건조하다"며 "음식을 먹으면 배에 들어간 음식이 굳어있는 것 같다"며 "계속 얼굴 뒤로 콧물 같은 게 난다. 몸이 점점 천천히 셧다운되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전 씨는 외로움과 사회적 시선에 대한 두려움도 고백했다. 그는 "저는 외로움을 진짜 잘 탄다. 그러면서도 "오랜만에 등산하니까 진짜 너무 좋다.
울산 울주군 산업용 배관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외국인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 발언 논란
다문화·인권·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외국인을 노동력이나 결혼 대상자로만 바라보는 시각이 그대로 드러났다.
검찰, '유학생 강제출국' 한신대 교수 등 4명 불구속 기소
사건 발생 약 2년 만…사설 경비업체 투입해 휴대전화 수거도 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혐의를 받는 경기 오산시 한신대학교 관계자 등이 사건 발생 약 2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2부(조은수 부장검사)는 국외이송약취 등 혐의로 한신대 국제교류원 전 원장 A 교수 등 한신대 관계자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2023년 11월 27일 국내 체류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교 어학당에 다니던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3명을 대형 버스에 태워 이 중 22명을 의지와 무관하게 출국시킨 혐의를 받는다. B씨는 2023년 6월 5일부터 같은 해 8월 30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한신대 관계자들로부터 식사 등을 대접받은 혐의를 받는다.
제주첨단단지서 황산·질산 혼합가스 유출…50여명 긴급 대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화학 보호복을 착용한 대원들을 건물 내부로 진입하도록 한 후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있는지 다시 파악하고 있다. 또 유해 물질을 외부로 반출해 화학차에서 처리 작업을 진행했고, 실험실 내부에는 송풍기를 가동해 환기 조치를 하고 있다. 4일 오후 5시 39분께 제주시 영평동 제주첨단과학단지 내 한 건물 실험실에서 황산과 질산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해 유출됐다.
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이번주 피의자 소환통보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이번주 중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다. 특검은 윤 전 비서관이 당시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PC를 폐기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으나, 대통령기록물 분량이 방대해 수사 기간 종료로 경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이번주 중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다.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전 실장 소환 통보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초기화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측에 소환을 통보했다. 정 전 비서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새 정부에 업무를 인계하면서 대통령실 PC 약 1000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4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실장 측에 이번 주중 출석을 요구했다.
의왕~수원역 선로서 새마을호 열차 고장…운행 지연
코레일은 해당열차를 임시 기관차에 연결해 운행할 예정이다.
‘진보진영’ 서울교육감 단일화에 4명 등록…정근식 ‘불참’
2월 말에는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정책 과제 선정 등을 하고, 4월9일에는 후보 경선 투표 및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 정진석 전 비서실장 소환 통보
하지만 대통령기록물의 분량이 방대해 수사 기간 내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관련 사건은 경찰로 이첩됐다.
제주 첨단과학단지 실험실서 유해 가스 누출···50여 명 긴급 대피
4일 오후 제주시의 한 산학연 클러스터 실험실에서 황산과 질산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건물에 있던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가스는 실험실과 복도 등 건물 내부로 퍼졌고 실험실 인원 4명을 포함해 건물 안에 있던 5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건물 인근에는 임시 의료소도 설치했다.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의혹’ 정진석 전 비서실장 소환 통보
경찰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할 때 즈음 용산 대통령실 PC 초기화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소환을 통보했다. 대통령실 PC 1000여대는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초기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수사 당시 윤 전 비서관과 정 전 실장이 당시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PC를 폐기하라”고 지시했다는 관련자 진술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윤 전 비서관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대장동일당 1심 무죄 항소 포기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의 재산 압류 조치에 나섰다. . .
"엄마 나 대학 붙었어" 하루도 안 돼 취소한 항공대
항공대 관계자는 "성적 자료 전송 과정에서 전산 오류로 과학탐구 과목 일부가 누락됐다. 원 데이터가 방대해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한편, 항공대 측은 합격이 번복된 학생들에게 개별 사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날씨] 흐리고 곳곳 비·눈…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에는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내리고, 서울과 경기 북부·남동부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 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북부·남동부·강원 내륙·산지, 제주도 모두 1㎜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1㎝ 안팎이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 밤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강원 영동은 밤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박영재, 與사법개혁안 우려…재판소원 "4심제"·법왜곡죄 "위험"(종합)
박 처장은 4일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재판소원과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법왜곡죄는 대단히 위험한 법이다(라는 입장이냐)'는 말에도 "네"라고 했다. 재판소원에 대해서는 "국민들을 소송 지옥에 빠뜨리게 하는 것"이라며 "이에 더해 우리 헌법상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권한이 분장돼 있다. 대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재판소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하는 것은 결국 헌법 사항"이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를 폐지하는 내용의 사법개혁 법안에 대해서도 "사법권의 독립에는 사법행정의 독립도 포함돼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檢 '대장동 닮은꼴' 위례 개발비리 사건 1심 무죄 항소 포기
이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도 줄어든다. 이 대통령은 대장동, 위례 사건 관련 민간업자들에게 내부 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제주첨단단지 실험실에서 유해가스 유출…인명 피해 없어(종합)
제주첨단과학단지 내 실험실에서 유해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해 가스가 실험실 복도 등 건물 안에 퍼지자 실험실 내 4명 등 건물에 있던 50여명이 급히 밖으로 대피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보호복을 착용한 대원들을 건물 내부로 진입시켜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있는지 파악했다.
검찰 '대장동 닮은꼴' 위례사건 항소포기…"인용 가능성 고려"
남욱·정영학·유동규 무죄 확정…"법무부 수사지휘 없이 대검과 숙의해 결정"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기간 마지막날인 4일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대검과의 숙의 끝에 항소 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거나 따로 지침을 내린 바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민간업자들이 위례 개발사업 추진 당시 확보한 정보가 부패방지법상 '비밀'에 해당한다고 봤다.
색동원 시설장 6시간 조사…경찰, 최소 6명 성폭력 피해 의심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약 6시간 동안 김씨를 상대로 그가 시설 여성 장애인들을 상대로 성적 학대를 한 혐의를 추궁했다. 오후 7시 7분께 조사실에서 나온 김씨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19명이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서에 동의하나"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 없이 귀가했다.
의왕~수원역 선로서 새마을호 열차 고장…한때 운행 지연(종합)
4일 오후 6시 25분께 용산에서 익산으로 가는 새마을호 열차가 의왕~수원역간 운행 중 고장으로 멈춰 서 2시간 가까이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은 해당열차를 오후 7시 52분께 임시 기관차에 연결해 익산으로 이동했다. 4일 오후 6시 25분께 용산에서 익산으로 가는 새마을호 열차가 의왕~수원역간 운행 중 고장으로 멈춰 서 2시간 가까이 운행이 지연됐다.
검찰 '중진공 내정 의혹' 文인사수석 조현옥 1심 무죄 항소포기
서울중앙지검은 4일 조 전 수석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지검은 "조 전 수석에 대해 증거관계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조 전 수석은 기소 2년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 조 전 수석은 2017년 12월 중순께 이상직 전 의원을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하고, 관련 부처 인사업무 담당자들에게 그가 선임되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2024년 12월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 ‘위례 개발 비리’도 항소 포기…정진상 재판에 영향줄 듯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에 대해 법리검토 결과와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7시 45분경 항소 포기의사를 밝혔다.앞서 검찰은 유 전 직무대리 등에 대해 이해충돌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수사 TF’ 팀원 전원 ‘물갈이’, 결론 발표 늦춰지나
지난해 9월부터 수사를 해온 TF는 최근 핵심 관련자 소환 조사까지 마쳐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있었는데 이번 인사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9일 법무부가 발표한 ‘2026 상반기 검사 인사’에서 서울고검 TF 수사팀 4명 중 3명이 인사 대상자에 포함됐다. TF는 지난달 쌍방울그룹의 김성태 전 회장을 비롯해 방용철 전 부회장, 박모 이사,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줄소환해 조사를 마무리했다. 수사의 핵심은 김 전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증언을 번복하도록 핵심 증인들을 회유했는지다. 이 사건 수사의 핵심은 세 가지다.
檢 '중진공 이사장 인사개입' 1심 무죄 조현옥 전 인사수석 항소 포기
서울중앙지검은 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조 전 수석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조 전 수석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년 12월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진공 이사장을 내정하고 관련 부처 담당자들에게 이 전 의원이 뽑히도록 지시한 혐의로 2024년 12월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은 하지만 지난달 28일 임원추천위원회 간담회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피추천인에 대해 어떤 지시가 이뤄졌는지 기록상 확인되는 게 없다며 조 전 수석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로펌 ‘세종’, 노동부 자문 땐 “일용직 퇴직금 줘야”…쿠팡 대리하더니 “ 안 줘도 돼”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조사한 고용노동부에 “일용직에게도 퇴직금을 줘야 한다”고 자문했던 법무법인 세종이 최근 상설특별검사 수사에서는 쿠팡을 대리하며 정반대 주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취재 결과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대리하는 세종은 최근 특검에 두 차례 의견서를 제출했다. 세종은 이 의견서에서 ‘쿠팡 노동자들은 순수한 일용직이라 퇴직금 지급대상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형식상 일용직 노동자로 분류돼 있더라도 일용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된 경우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들었다. 특검은 세종이 노동부에 제출했던 검토 문서와 엄 전 대표를 대리하며 특검에 제출한 의견서를 대조 분석했다.
가상통화 시세조종 “불공정 거래” 유죄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코인 불공정 거래 혐의가 적용된 첫 판결이다. 앞서 검찰은 이씨에 대해 징역 10년과 벌금 230억원을, 강씨에 대해서는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이들은 2024년 7월부터 10월까지 해외 가상자산 발행 재단으로부터 전송받은 코인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고가에 매도하기 위해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 이 중 이씨의 거래 비중이 약 89%였다.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 등 증권시장과 달리 가격 변동성이 크고 해외 거래 비중이 높아 가격이나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움직이더라도 이를 불법 행위로 단정하기 어려웠다.
경찰, '장애인 성적 학대 혐의' 색동원 원장 2차 조사 종료
경찰이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입소자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시설장에 대한 2차 조사를 마쳤다.색동원 시설장 A씨는 4일 오후 7시 7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건물을 나섰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이 이날 오후 1시쯤 조사를 시작한 지 약 7시간 만이다.
‘북극 냉기’에 갇힌 1월, 8년 만에 극강 추위
올해 1월 날씨가 2018년 이후 8년 만에 평년보다 추웠던 것으로 관측됐다. 1월 하순에 강한 추위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전체 기온을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은 영하 0.2도였다. 1월 하순에 열흘 이상 한파가 몰아친 영향이 컸다. 1월 하순 평균기온은 영하 3.8도로 평년(영하 2.7도)보다 낮았다. 기상청은 1월 하순 맹추위는 ‘음의 북극진동’ 등으로 인해 북극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계속 흘러내려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극 냉장고’ 문이 열려 새어나온 찬 공기가 돌아갈 길마저 막힌 것이다.
‘동물권행동 카라’가 구조견 맡겼던 미등록 위탁업체 대표 송치
4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남양주시 일패동에서 미등록 위탁업체를 운영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업체 대표 A씨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으로 송치했다. 앞서 남양주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두 차례 A씨가 운영하는 업체 현장을 찾아가 점검을 했다. 이어 지난달 15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양주시에서 수사를 의뢰한 사항만 확인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부 AI 사업 참여’ 유명 업체 4억대 임금 체불···이 와중에 채용 공고까지
이번 사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투입된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AI 산업 육성 정책 전반의 노동자 보호 공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노총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에 따르면, 데이터 라벨링 업체인 A기업이 프리랜서 노동자들에게 급여를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으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접수된 피해자는 150여명, 체불된 임금 규모는 4억원이 넘는다. 실제 피해액은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 라벨링은 AI가 인식할 수 있도록 사진·영상·음성 등 방대한 데이터를 분류하고 가공하는 수작업이다. 그해 9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까지 진행했지만 임금 체불 문제는 해소되지 않았다. A사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 임금 분할 지급을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데이터 라벨링 업무 특성상 피해자 대부분은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다. 대부분은 정부나 공공기관의 AI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이 일에 입문했다.
[포토뉴스]‘형형색색’ 모란민속5일장…설 앞두고 북적
설 명절을 10여일 앞둔 4일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 형형색색의 천막이 펼쳐져 있다.
흑자 기업이 인수 6년 만에 ‘폭삭’…천안 우창코넥타 ‘기획파산’ 의혹
모회사 모베이스 ‘알짜 자산’ 매각경영 악화 시달리다 지난달 ‘파산’노동자 80여명 퇴직금 증발 위기 “우리는 회사가 망하는지도 모르고 평소처럼 일하고 있었습니다. 충남 천안에 있는 우창코넥타는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이다. 김씨 등 직원들은 매년 흑자를 내던 우창코넥타의 경영 상황이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모베이스(모베이스전자)가 인수한 뒤부터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모베이스가 우창코넥타를 인수하기 직전인 2018년 이 회사의 부채율은 130%였다. 영업이익도 계속 줄었다.
해치가 소개하는 ‘내 친구 서울’…시청에서 만나요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인 내친구서울 1·2관과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활력소·키즈라운지·서울책방·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내친구서울 1관 내부에는 1600 대 1로 축소된 서울시 모형 위에 도시의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내친구서울 2관은 서울의 경쟁력을 경험하고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미니콘서트도 펼쳐진다.
[서울25]쑥쑥 크는 아이 교복값 송파구에선 걱정 ‘뚝’
서울 송파구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교복 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매장에는 졸업생과 각 학교에서 기증받은 교복 2000여점이 있다. 입학 시즌인 2~3월에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매장을 찾는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서울25]노원 ‘AI 감시 플랫폼’ 산불 예방도 똑똑하네
서울 노원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열화상 드론과 지능형 통합 감시 플랫폼을 활용한 산불방지 체계 가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드론의 상시 활용을 위해 불암산 아트포레갤러리와 수락산 노원골관리사무소 옥상에 드론역 2곳을 구축했다.
[서울25]도림동~신도림역 잇는 횡단교량 재설치 추진
서울 영등포구가 ‘도림천 횡단교량’을 다시 설치하기 위해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본격 공사는 올해 하반기 시작할 계획이다. 도림천 횡단교량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다리다.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경찰 "치과의사 입건해 수사 중"
대구경찰청은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치과의사 A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사망한 환자는 마취제를 주사 받은 뒤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치과에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찾아온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대장동 닮은꼴' 위례사건 항소포기…"인용 가능성 고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추징·보전된 재산들의 동결도 모두 풀릴 것으로 보인다.현재 진행 중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중 위례 사건 관련 혐의 역시 모두 무죄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나를 지켜준 ‘문화카드’…나눔의 끈 이어갈게요”
하나는 국가 방위를 책임지는 장교의 계급장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회원 유공장 ‘명예장’이다. 임관 이후 8년간 이어온 기부와 봉사의 기록이 남긴 흔적이다. 전북 익산에서 자란 한 대위에게 ‘나눔’은 나중에 선택한 가치가 아니다. 그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한부모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 카드로 문제집도 사고, 읽고 싶던 책도 살 수 있었어요. 2018년 7월 학사장교 63기로 임관한 그는 첫 월급을 받자마자 대한적십자사 정기 후원을 신청했다. 매달 15만원씩이다. 초급 장교에게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한 번도 중단하지 않았다.
경찰, 대통령 지시 ‘특별성과 포상금’ 2차 수상자 선정
금은방 강도살인범 6분 만에 체포…휴무 중 스캠 조직 인출책 검거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도입한 특별성과 포상금의 두 번째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찰청은 지난 3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포상금 지급 대상자 51명(19건·총 5200만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정부 부처에서 처음으로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대상자 102명(31건·1억1250만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한 지 2주 만이다.
‘홈플러스 사태’ 수사팀 교체… 중앙지검, 반부패2부 재배당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예상하고도 채권을 대거 발행한 뒤 기업회생을 신청해 채권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검사가 수사를 개시한 사건에 대해 공소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장애인 성적 학대 의혹' 색동원 원장 2차 경찰 조사 종료
색동원이 위치햐 인천 강화군이 한 대학에 의뢰한 심층 조사에서 입소자 17명과 퇴소자 2명 등 30∼60대 여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께 까지 약 6시간 동안 시설장 김모씨를 상대로 성적 학대 혐의에 대해 추궁했다. 김씨는 해당 시설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을 받는다.
[포토뉴스]세종호텔 노조위원장 영장심사…법원 앞에선 “석방” 촉구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이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왼쪽 사진).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이날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이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왼쪽 사진).
[속보] '세종호텔 농성' 해고노동자 고진수씨 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의 재산 압류 조치에 나섰다. . .
대장동 이어 위례 비리도…검찰, '실익 없다' 항소 포기(종합)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기간 마지막 날인 4일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항소를 포기한다는 검찰의 언론 공지는 이날 오후 7시 45분께 나왔다. 항소 기간 만료를 4시간 15분가량 남겨둔 때다. 검찰 관계자는 "대검과의 숙의 끝에 항소 제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하거나 따로 지침을 내린 바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에 대한 검찰의 구형량은 각각 징역 2년이었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민간업자들은 모두 무죄가 확정됐다. 성남시장으로 일할 당시 위례 신도시 개발을 추진·승인해 민간업자들에게 이익을 몰아준 혐의로 별도 기소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 역시 차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검찰이 항소 포기 이유로 '인용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항소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검찰이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검찰은 앞서 위례 사건과 피고인 및 범행 구조가 유사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서도 1심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바 있다.
[속보]‘복직 요구 농성’ 세종호텔 노조위원장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망·증거인멸 우려 없어”
법원이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하다 경찰에 체포된 세종호텔 노조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남 부장판사는“대부분의 증거가 확보됐고, 심문과정에서 진술 태도를 종합하면 피의자가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민주노총이 고 지부장을 응원하는 집회를 해왔기 때문에 고 지부장을 비호할 것이고, 이 때문에 도주 우려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내용도 영장신청서에 담았다.
'세종호텔 농성' 해고자 영장 기각…"도망·증거인멸 염려 없어"
고 지부장은 2일 오전 10시께 중구 세종호텔에서 1층에 입점한 사업자의 3층 연회장 사용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통행을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3층 연회장은 해고자들이 과거 근무했던 장소다. 그러나 고 지부장에 대해서는 호텔 영업에 심각한 피해를 줬고 민주노총의 비호로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지난해 2월부터 호텔 앞 10m 높이의 구조물에서 336일 동안 고공농성을 했던 노조 핵심 인사다.
검찰, 조현옥 인사 개입 1심 무죄 항소포기…"증거관계 등 고려"
문재인 정부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내정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려면 청와대 인사비서관 등 인재경영실 직원에게 이상직 전 의원의 중진공 임명과 관련한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 증거가 있어야 한다"며 "하지만 조 전 수석이 직접 중진공 공무원들에게 지시한 것도 기록상 안 나타나고, 이 전 의원을 추천한 사정 외에 반드시 임명되도록 했다는 사정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 전 수석은 2017년 12월 중순쯤 이상직 전 의원을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하고, 관련 부처 인사업무 담당자들에게 그가 선임되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2024년 12월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비리까지 잇따라 항소 포기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남욱 변호사 등 민간업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 검찰이 유독 항소를 자제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4일 “위례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해 법리 검토 결과와 항소 인용 가능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항소 시한은 이날까지였다. 위례 개발 특혜 사건은 2013년 7월 유 전 본부장 등이 위례신도시 A2-8블록 사업과 관련한 내부 정보를 공유해 위례자산관리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박근혜 달성 사저, ‘가세연’ 김세의 등에 가압류…10억 안갚아
서울중앙지법 제54-2단독 한성민 판사는 지난달 30일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청구 소송과 관련해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