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사회 2026-02-05

남편 월 1000만원 버는데, 아내는 '청소 거부'…이호선 "왜 웃어요?" 정색

"라며 "밀키트도 저의 사랑을 담아 조리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후 화면에는 정리가 안 된 집 상태가 공개됐다. A씨는 "아내가 바쁘게 살긴 한다. 교회를 일주일에 4~5일 간다. 또한 "결혼생활동안 부부 관계 횟수도 10번밖에 되지 않는다며 "거의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아내 B씨는 "청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한결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교회 가면 기쁨이 넘친다"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웃을 내용이 아니다. 심각한 내용이고 무거운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런 집에서 살 수 없다.



"교복이 80만원?"…새학기 앞두고 등골 휘는 학부모들

"큰아이 때까지만 해도 지원금이 남았는데, 둘째는 44만 원을 지원받고도 39만 원을 추가로 결제했어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성지연(가명·45)씨는 둘째 아들의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교복 가격에 적잖이 놀랐다. 첫째 입학 당시에는 교복 구입에 큰 부담이 없었지만, 둘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성씨가 80만 원대에 구매한 교복과 유사한 구성의 제품이 인근 지역에서는 30만 원대에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학부모가 해당 교복점을 방문해 학교가 선정한 업체에 대금을 지급해서 구입된 한 꾸러미의 교복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약 40만 원이다. 학교에서 지정한 교복업체 외에는 지원금으로 교복을 구매할 수가 없는데, 교복이나 생활복·체육복의 가격은 업체별로 차이가 크다. 성장기 학생의 학교생활을 고려하면 체육복과 생활복 추가 구매는 사실상 필수이다보니, 누군가는 지원금이 무색해질 만큼 추가 지출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비단 경기도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전라북도와 충청북도 등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된다. 그러나 여전히 이번 개선안 역시 '교복 현물 집단구매'를 전제로 하고 있어 학생 자율선택권 확대를 위한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물 지원만 가능한 구조의 지역인 경우, 교복 재사용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부산과 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교복 구입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운영 중이다.



[단독]"국힘 ○○○ 섭외"…신천지, 정치권 '포섭 리스트' 관리

이단 신천지에 포섭된 정치권 인사들의 명단이 존재한다는 증언이 나왔다. 신천지가 자신들의 대외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성전 건축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포섭한 이들의 명단이다. '섭외'는 외부인을 상대로 포교하거나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행위를 일컫는 신천지 내부 용어다. 전·현직 경찰관인 신도들은 섭외 대상의 세평을 수집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섭외 담당 부서에 소속돼 있지 않은 신도들도 자신이 가진 인맥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섭외하는 일이 권장됐다고 한다.특히 신천지가 섭외를 위해 공을 들인 대상은 정관계 인사였다. 이단 색채를 지우고자 했던 신천지는 자신들이 주관한 행사에 공신력이 있는 정관계 인사를 초청하곤 했다.



안동 15층 아파트서 먹던 컵라면 아래로 '휙'... 국물 뒤집어 쓴 행인

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월28일 오후 3시쯤 안동시 용상동의 15층짜리 아파트 고층에서 누군가 먹던 컵라면을 아래로 던져 행인 A씨가 국물을 뒤집어썼다.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라면 국물을 뒤집어쓴 A씨가 "사건 접수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아파트 입주민 B씨는 매체에 "30년간 이 동네에서 살았는데 상식 밖의 일이 종종 발생한다"며 "밤마다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주차 문제로 주민간 불화가 끊이지 않아 항상 불안하다"고 전했다.



후진 기어 놓고 트렁크 열다...차·벽 사이 낀 간호사, 사망

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과 충돌한 뒤 벽면에 끼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20대 간호사가 치료 중 사망했다.5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4일) 오전 20대 간호사 A씨가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A씨는 4일 오후 9시44분께 부천시 원미구 한 병원의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사고 발생 약 30분 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했다.



“10톤 버스에 깔려…장 1m 잘라내고 1500바늘 꿰맸다” 이덕화, 아찔한 사고 회상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늘을 꿰매야 할 정도로 큰 사고였다.이덕화는 “지금도 불편함이 있기는 하다.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라며 “의사 선생님들이 매일 ‘오늘이 고비예요’ 하다가 14일 만에 깨어났다. 진통제 없이는 단 1시간도 못 버틸 정도였다”고 회상했다.이어 “동료들이 와서 보고 가면 가서 전하는 거다, ‘쟤 못 살겠더라’라고.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 말고 물고기로 태어날까 싶다.그 사람을 못 만나면 어떤 의미가 있나”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김호중, 안티 팬 180명 상대 '7억원대' 손배소 패소

김호중은 2021년 6월 인터넷상에 자신과 관련된 비방 글을 게시한 강 씨 등을 상대로 7억64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부장판사 김경수)는 김호중이 강모 씨 등 18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기일을 열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한편 김호중은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자고 있는데 미안"…고시원 여학생 방 열었다 피소된 국회의원 출신 업주

당시 B씨는 실수로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자고 있었는데 A씨가 밖에서 노크한 뒤 대답이 없자 문을 열었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A씨가 사전 고지 없이 방에 들어왔다 나갔는데, 당시엔 "실수"라는 해명을 믿고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다시 같은 상황이 발생하자 B씨는 A씨에게 항의했다. 그러자 A씨는 "집주인은 긴급상황에 들어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그렇게 했다"며 "살기 싫으면 나가라"고 맞섰다.



70대 운전자 몰던 트럭, 채소 팔던 할머니 자매 덮쳐 '참변'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후진하다가 길에서 채소를 팔던 70대 자매를 덮쳤다.4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9시 33분께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시장 근처에서 발생했다. 후진하던 픽업트럭이 인도를 올라타 노점상을 덮치고 건물 1층에 있는 약국까지 돌진한 것.이 사고로 약국 앞에서 채소를 팔던 70대 A씨가 차 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북문화관광公, 포스트-APEC 관광 전략 본격화

"경북에 외국기업 회의 유치하면 인센티브 제공합니다! '경북 외국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인센티브'는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수준이 높은 기업회의·포상관광 수요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거 실화?"...경부고속도 지하터널에 킥보드, 10㎞/h 차들 사이 ‘아찔한 질주’

전동 킥보드를 타고 경부고속도로 지하 터널 안을 주행하는 한 운전자의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다.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킥보드 출현’이라는 제목의 제보가 올라왔다.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구간일뿐 아니라, 지난해 1월부터 최고 제한속도가 기존 시속 80㎞에서 110㎞로 상향 조정됐다.



법정서 '징역 8개월' 선고했는데, 판결문엔 '징역 8년'…무슨 일?

A씨 측 변호인은 "법정에서 말로 선고한 게 우선인 만큼 판결문도 수정돼야 한다는 취지로 판결문 경정 신청과 특별항고를 제기했다"며 "우선 판결문을 토대로 징역 8년이라고 보고 항소했으며, 특별항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항소심에서 형량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가 법정에서 판결문에 적힌 징역 8년이 아닌 징역 8개월을 선고하자 A씨 측은 판결문 경정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전지법에서 한 재판부가 법정에서 구두로 선고한 형량과 판결문에 기재된 형량이 다르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10억 못 갚아"...박근혜 대구 사저, 가세연에 가압류 당했다

가압류된 사저는 지난 2022년 측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 전 대통령 명의로 매입한 단독주택이다. 당시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 사저 매입 비용과 관련해 "가세연이 도움을 준 게 맞다"며 박 전 대통령의 출판 인지세 등으로 변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매입 당시 유 의원은 가세연과 김씨의 자금을 차용했는데, 이중 가세연 몫 1억원, 김씨 몫 9억원을 변제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입 당시 빌린 10억 못갚았다...박근혜 대구 사저 가압류, 가세연

강제집행에 대비해 재산을 보전하기 위해 채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가압류된 사저는 지난 2022년 측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 전 대통령 명의로 매입한 단독주택이다.대지면적 1676㎡, 연면적 712㎡이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개 동의 부속 건축물이 딸린 것으로 알려졌다.매입 당시 유 의원은 가세연과 김씨의 자금을 차용했는데, 이중 가세연 몫 1억원, 김씨 몫 9억원을 변제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김씨와 가세연이 청구한 대여금 채권은 10억원이다.박 전 대통령은 2021년 말 특별사면 이후 해당 사저로 이사했다.당시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 사저 매입 비용과 관련해 "가세연이 도움을 준 게 맞다"며 박 전 대통령의 출판 인지세 등으로 변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금이 남아돌아?" 서울 5성급호텔서 2박3일 업무보고 받겠다는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아닌 서울 호텔에서 소관 부서 업무보고 일정을 추진해 물의를 빚고 있다.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더불어민주당·파주2)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겹치는 의원이 많은 데다 상당수 의원의 자택이 경기북부라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서울에서 업무보고를 받는 방안을 추진했다"며 "아직 일정이 확정이 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의회 한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서울 호텔에서 받는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국외출장비 관련 경찰수사 등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임플란트 시술 과정서 70대 환자 사망…치과의사, 불구속 입건

대구경찰청은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치과의사 A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원인과 의료진 과실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진료 기록을 확보해 분석 중이며, 관련분야 전문기관에 의료진 대처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감정을 의뢰했다.



개점 10주년 대구 신세계, 대대적 리뉴얼 공사

이번 공사는 오는 8~9월까지 계속될 계획으로, 백화점 이용에 다소 불편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6층 스포츠 매장 등은 정상 운영한다.또 공사 구간에 있던 영캐주얼 브랜드는 13일부터 7층 가구 매장 옆으로 자리를 옮긴다.



경기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 6일 부분 개통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중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 개통 구간은 홍죽산업단지를 비롯한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지역 산업 현장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잇는 핵심 길목이다. 0km 구간을 6일 우선 개통한다.



황명석 행안부 국장, 경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도 관계자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앙과 지방을 잇는 행정전문가로 알려진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



"딸 연락 안돼"… 父 신고에 가보니, 원주 아파트서 세 모녀 숨진 채 발견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세 모녀가 숨진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시립무용단 상임부안무자·출연단원 공개 모집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인천시립무용단은 이번에 상임부안무자 1명과 출연단원 1명을 선발한다.상임부안무자 지원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최근 5년 이내 안무 작품 중 10분 분량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충남도, 사람·차 이동 많은 명절 ‘차단방역 고삐’

이승한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면서 “각 농가에서도 성묘 직후 축사 출입 금지,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준수, 구제역 백신 접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 중이고,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는 구제역이, 이번 달 3일 충남 보령, 4일 경남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고 있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설 명절 전후 귀성·성묘 등으로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늘며 가축 전염병 확산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경북도, 中企·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 행사

한편 행사 제품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경북 세일 페스타'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각 온라인 채널 배너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온라인 유통채널 10여개사와 협업해 역대급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도는 대국민 쇼핑 축제를 열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경북 세일 페스타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 여친 집 가스배관 타고 침입하려던 40대, 추락해 '중상'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50분께 청주시 흥덕구 한 빌라 외벽의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전 여자친구 B씨(50대)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B씨가 연락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스 배관을 타고 2층까지 올라간 A씨는 에어컨 실외기를 밟았다가 무게를 못 견딘 실외기와 함께 추락해 범행에 실패했다.



관세청, 中해관과 지재권 보호 협력방안 논의

특히 중국은 MOU 체결 이후 한국과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해 중국 국경에서 K-브랜드 위조물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고, 그 결과를 한국에 제공키로 했다.중국이 제공한 단속 정보를 바탕으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보류 등 조치를 통해 위조물품 단속의 정확성을 높여 K-브랜드 보호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관세청은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피해가 많은 국가의 세관들과 세관 간 양자협력 등을 확대하는 한편, K-브랜드 대상 간담회 및 민관협의체 발족으로 우리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국내 기업 보호에 매진할 계획이다.이명구 관세청장은 "K-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국경을 넘어 위조물품이 유통되는 초국가 범죄"라면서 "해외에서 위조물품 유통실태를 파악해 우리 기업의 피해가 많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세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시대 대비...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추진

부산시는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흐름과 정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전날 오후 시청에서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광개발 전략·방향, 주요과업내용, 시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정부 정책 기조, 상위계획 등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국비 지원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해 향후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 2025년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원 절감…우수기관 선정

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박근혜 대구 사저 가압류…가세연에 빌린 10억 못갚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대지면적 1676㎡, 연면적 712㎡ 규모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주거용 건물과 함께 3개 동의 부속 건축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사저는 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 전 대통령 명의로 매입했다.



"K-브랜드 보호"...지식재산처,‘한-아세안 상설 협의체’ 신설 시동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등록 이후의 대응보다 상표 심사관이 심사 단계에서 타국의 저명한 상표 정보를 인지하고 심사에 참고하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가 필수적이다.지식재산처 대표단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지식재산청(DGIP), 4일에는 아세안 사무국(ASEC) 및 베트남 하노이의 지식재산국(IP Vietnam)을 각각 잇따라 방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지식재산처는 K-브랜드 무단 선점 실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으로 ‘한-아세안 상표전문가회의’ 설립을 제안했다.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아세안 사무국은 자국 내 지식재산권 보호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에 뜻을 같이하는 한편, 내년 ‘한-아세안 상표전문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향후 구체적인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춘무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인도네시아·베트남 방문은 아세안 지역에서 우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적극행정의 첫걸음”이라며 “내년 한-아세안 상표전문가회의가 차질 없이 출범해 우리 기업이 안심하고 수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신노년 복합문화공간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공간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대 간 문화 수급 격차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집 가까이 좋은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하하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 사상, 사하, 동래, 금정 등 5곳에서 하하센터를 운영 중이며 동구, 기장군, 사하구, 서구, 중구, 부산진구, 북구 등 7곳에 하하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용률 껑충…전년 대비 4배 증가

전체 자금 추천 금액은 지난해 76억원에서 올해 315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추천율 역시 2.5%에서 9.2%로 상승해 자금 활용도가 개선됐다.이러한 성과는 일반기업 융자 한도를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하고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11억원에서 20억원으로 확대한 결과다.특히 자금 지원 공고를 1월 1일부터 조기 시행해 연초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지역내 접경지역 입주기업 우대 범위를 기존 5개 군에서 춘천과 속초를 포함한 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강원 전략산업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했다.현장 수요가 높은 특수목적자금은 기존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 개편했다.고정금리 1.5% 저리 융자를 유지하며 관세영향기업지원자금을 신설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했다.



"봄을 유혹하는 난초의 향연"...국립세종수목원, 난초 기획展

전시 기간 난초 농가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반려식물 플리마켓’, 설 연휴 기간 난초를 활용한 소형 테라리움 제작 프로그램 ‘난초 숲 만들기’를 운영, 색다른 전시 관람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달 7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 난초 농가 협업 기획전 ‘난초 축제(Orchids Festa) : 꽃들의 향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난초는 추운 겨울에도 묵묵히 꽃을 피우며 봄을 준비하는 식물”이라며 “아름다운 난초 꽃이 전하는 봄의 기운과 함께 설 연휴 희망과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 4개 분야 참여 단체 모집

신청은 9일부터 27일까지다.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2월)와 함께 오리엔테이션, 실무교육, 간담회,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올해 청끌기업 120개사로 확대..."채용 연계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청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채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기업 30개사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청끌기업 120개 사중 상반기에 '청년고용우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강화 지원금 1개사 당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달 기존 청끌기업 110개사 중 총 90개사를 재인증했고, 올해 신규 청끌기업 30개사를 추가 모집해 120개사로 확대한다.



"혼자 국밥하면서, 깍두기 3번 리필"...추가반찬 유료화 고민인 자영업자들

외식 물가 상승에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추가 반찬 유료화'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4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추가 반찬 리필 유료화 찬성 vs 반대'를 놓고 투표가 진행됐다. 총투표수 1367명 중 찬성은 524명으로 38.3%를 차지했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김밥, 삼겹살 등의 가격이 크게 뛰었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외식비는 최대 5% 이상 증가했다. 김밥 가격은 지난해 1월 3538원에서 12월 3723원으로 1년 새 5.2% 상승했다.



경기아트센터, 6~8일 뮤지컬 '레드북' 수원 공연...전국투어 마지막 무대

경기아트센터는 주요 뮤지컬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 '레드북'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레드북은 시대극의 형식을 빌려 지금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묻는 작품"이라며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공연이 관객에게 깊은 사유와 여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 '안나'의 서사를 중심으로, 개인의 선택과 목소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노후정수장 현대화 사업' 본격화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노후정수장 4곳에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라 낙동강 원수 내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정수장의 시설 공정을 단계적으로 개선·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초고도정수처리공정이란 오존과 활성탄만으로 제거가 어려운 미량오염물질까지 제거하는 고급 정수처리 공정이다.총 2조 570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덕산, 화명, 명장, 범어사 등 4개 정수장의 시설 공정을 2050년까지 5단계로 나눠 개선한다.사업 기간에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공업용수 정수장, 화명정수장, 범어사·덕산 정수장, 명장정수장 순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각 정수장의 재정비 시기에는 순환 정수장 및 인접 정수장의 지원 공급을 통해 생산 중단 없이 재정비가 가능하도록 계획했다.노후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후변화 및 수질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강화된다.



용인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문체부 로컬100 선정...지역 명소 등극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도서관서 즐거운 방학"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체험 특강 '호응'

보드게임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미니탐험 그레이트킹덤' 및 '전략실전 그레이트킹덤'은 바둑 규칙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예비 중학생을 위한 '근현대사 입문특강'은 주요 사건과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쉽게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직접 해보는 활동이 많아 재미있다"며 "도서관이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민원처리 지연 막자'..부산 사하구, 전국 최초 자동화시스템 개발

또 민원 처리 기한 준수율이 향상되고, 복합민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지자체가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한 사례는 이전까지 없었다.이번 개발은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 2025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조달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모두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 민원제도운영 및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의 평가 등급(가~마)으로 결정한다.이번 평가에서 조달청은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5개 기관(상위 10%)이 차지하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민원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장의 내·외부와의 적극적 소통 등 대·내외 활동과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 민원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제도 운영 등이 포함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분야’는 ‘만점’을 획득했다.



경찰,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뇌물 혐의는 공무원 등의 '공무'에 해당해야 적용이 가능하다. 이후 김 전 시의원은 그해 지방선거에서 단수 공천됐다.경찰은 강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 사실을 부인하는 등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쇼핑백을 받은 것은 맞지만, 내용물이 돈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22년 1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돈이 전달된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광역시,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5등급차 192대 접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사본), 신분증(사본)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대기정책과 친환경차전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선정 결과는 3월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나병춘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께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다"면서 "보다 맑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협은행 대구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4억 전달

이번 특별출연금은 지역 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75억원 규모의 보증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희 대구본부장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생산적·포용금융 이행을 위해 노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지난 4일 오전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방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금 14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 반송터널 등 4개 사업, 국토부 혼잡도로 개선사업 선정...국비 2527억 확보

반송터널 신설과 해운대 지하차도 건설 등 부산지역 4개 혼잡도로 신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신설계획에 반영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부산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5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부산의 경우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 등 4개가 선정됐다.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이다.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 가량 단축된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의성로 노선 간 연계성을 확보해 남해고속도로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북구 의성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은 강변대로와 금곡대로를 연결하는 금곡나들목(IC)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첨두시간대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차량 소통을 개선하고자 송정삼거리, 송정어귀삼거리에 지하차도를 설치해 연속류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세요"...광주광역시, 종합 대책 시행

'시민생활 안정' 대책 분야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시민 홍보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귀성객 교통소통 및 성묘객 편의 △소외 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항목, 36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수빈 광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급수·교통·환경·청소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이화전기공업, 안전관리 협력 강화

대구교통공사가 전력 설비 전문 기업인 이화전기공업㈜과 손잡고 도시철도 주요 전력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전력 공급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을 우선 확보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행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혁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핵심기반 시설의 위험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 완화...3월 연구용역 착수

용역의 주요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을 축소(600m→300m)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과 활주로 이용 실태를 분석해 서울공항의 동편 활주로를 운영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수정구·중원구 재개발 예정 단지도 대부분 비행안전 5, 6구역의 고도제한 적용을 받고 있는데 대해 착륙대 폭을 축소하거나 동편 활주로를 운영하지 않게 되면 고도제한 구역이 축소되어 재개발 사업 추진 시 더 높은 용적률로 건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태백산 눈축제 밤에도 즐긴다…8일까지 야간 운영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매일 밤 10시까지 눈조각 야간 관람을 운영하며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태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개교 운영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 확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교육을 지속해 왔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개교(초 52개교, 중 30개교, 고 18개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홍천군 고물가 극복 돕는다… 소상공인 융자 지원 4억원 규모

대출 금리는 연 2% 저리가 적용되며 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영장 신청

이에 따라 법리 다툼 여지가 있는 뇌물죄 대신 구성요건이 비교적 명확한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우선 적용했다. 다만 추가 수사와 법리 검토를 거쳐 사건 송치 단계에서 뇌물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 역시 4차례 소환 조사를 받으며 금품 전달 경위와 자금 흐름 전반에 대해 조사를 받아왔다. 남씨 또한 4차례 피의자 조사를 받았지만, 구속영장 신청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다만 현직 국회의원인 강 의원의 실제 신병 확보 여부에는 변수가 있다.



"문신하고 싶어서"… 30돈 금팔찌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 경찰에 '덜미'

A군은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성남 중원구 소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구매자를 가장하고 접근해 대면 거래 과정에서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군은 대면 거래 과정에서 B씨의 시가 30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났다.



전남도, 기초생활보장 확대...8700여 가구 추가 혜택 기대

생계지원금액도 1인 가구 기준 73만500원에서 78만3000원, 4인 가구 기준 187만2700원에서 199만4600원으로 인상해 지원된다.올해 저소득층 지원 제도 개선은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급여 향상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이 현실에 맞게 조정돼 더 촘촘하게 도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빈곤 사각지대가 적극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제도 개선을 통해 8700여 가구가 기초생활 보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 활성화로 더 촘촘하고 안전한 복지망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남도는 설을 맞아 소비 지출 증가에 대응하고 저소득층의 따뜻한 생활 안정을 위해 2월 생계급여 지급일을 기존 20일에서 13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2025년 말 현재 전남에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만8275가구 11만6311명이다.복지 지원이 필요하면 복지로나 주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담하고 복지급여를 신청하면 된다.



경기 광주시, 행정·복지·문화 복합기능 '복지행정타운' 3월 개관

건물 지상 1층부터 3층 일부에는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소통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문화·취미 교실, 그룹운동실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상 3층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가 들어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상 5층에는 사회복지정보센터, 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치된다. 지상 10층에는 일자리센터와 청년지원센터가 입주해 구인·구직 상담과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펑" 소리에 잿더미 된 텐트…전국 곳곳 난방용품 화재 잇따라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접히거나 구겨진 상태로 사용하거나 장시간 연속 사용하는 등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형 전기 화재는 2020년 3259건에서 2024년 355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앞서 1일 오전 1시58분께 충남 아산시 초사동의 한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도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캠핑장 내 텐트 3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617만3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옹벽붕괴사고 압수수색 "지방선거 겨냥한 정치수사" 작심 비판

이권재 오산시장은 5일 지난해 7월 발생한 옹벽붕괴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수사"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 그러면서 그는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



"멍청한 XXX"…전화 끊긴줄 알고 욕설 퍼부은 보험설계사 "녹음된 줄 몰랐다"

A씨의 휴대전화가 업데이트되면서 실시간 음성 메시지 기능이 활성화된 건데, 이를 몰랐던 보험 설계사는 A씨가 전화를 일부러 끊었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욕설을 한 것을 모를 것이라 생각하고 폭언한 것이다. 해당 음성 메시지를 확인한 A씨는 보험사 측에 항의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해당 부서 팀장은 A씨에게 전화해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정작 욕설을 한 보험설계사는 "녹음된 줄 몰랐다"라는 반응만 보일 뿐 어떠한 사과 연락도 없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100억 강남빌딩 받고도..."막내 더 줬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형들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 160시간과 3년간 노인 관련 기관에 대한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A씨 형제는 지난해 4월 7일 주거지에서 어머니 C씨(당시 94세)에게 ‘다른 자녀에게 증여한 재산을 돌려달라’고 요구, 거절당하자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지난 2024년 8~10월에도 재산 분배에 불만을 품고 3차례에 걸쳐 C씨에게 폭언과 협박을 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도 기소됐다.C씨는 사별한 남편으로부터 수백억원대 재산을 받아 세 형제에게 각각 시가 100억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에 있는 4~5층 건물 등을 사전 증여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럼에도 첫째와 둘째 아들인 A씨와 B씨는 셋째 아들(동생)에게 더 많은 재산이 갔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재판부는 두 아들이 노모를 학대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검사가 제기한 증거만으로 두 사람의 행위를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며 존속상해치사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하지만 노모에게 6시간 동안 셋째아들에게 상속한 재판을 원상복구 해달라고 요구한 행위 등은 정서적 학대로 보고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두 사람이) 고령으로 여러 질병을 앓고 있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했고 여러 차례 정서적 학대를 했다”면서 “피해자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을 귀속시킬 수는 없지만 결과만으로 두고 보면 피고인들의 행위가 (노모의) 신체 건강 악화 및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인다”고 판시했다.그러면서 “피고인들이 후회하면서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 점과 벌금형 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구속위기' 강선우 "쪼개기 후원? 사실과 달라…철저한 수사 촉구"

강 의원은 "사실과 다른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며 "2022년 하반기, 2023년 하반기에 저는 그런 후원금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김경 전 시의원에게 후원금을 요구해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김 전 시의원의 경우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통상의 경우 2∼3일 안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잡히지만 현역 국회의원 신분인 강 의원의 구속 여부는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



서울시, 설 연휴 안전·민생·생활 종합대책 가동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만2000여명과 결식 우려 아동 2만6000여명을 비롯해 노숙인 시설 32개소도 1일 3식을 제공한다.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급여 대상자)에는 가구당 3만원의 위문비를 지급한다. 입소 어르신과 장애인 2591명에게도 1인당 위문비 1만원을 지원한다.푸드뱅크나눔은 저소득·한부모 가정 등 3만여 취약가구에 설 명절 품목을 최대 8개로 확대 지원한다. AI 전화를 수신하지 못하거나 위기 신호 알림 시 관제센터에서 재확인·방문을 실시한다.4073억원 규모의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통해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도 줄인다. 주요 성수품 10개 품목의 공급량은 최근 3개년 평균 거래 물량(설 전 2주간) 대비 105% 수준으로 관리한다. 출하장려금·출하손실보전금 등 특별지원으로 수급·가격 안정을 돕는다.설 당일과 다음날 귀경객 집중에 대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시간은 연장한다. 심야N버스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 마련...블레저·인센티브 강화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마이스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유망 분야이자 핵심 산업"이라며 "비즈니스 관광객이 일과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조성해 ‘서울’을 세계인이 가장 먼저 찾고 싶어 하는 '글로벌 넘버 원 마이스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5일 '블레저(비즈니스+레저) 관광 확대', '워케이션 센터 기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26년 서울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강서구 마곡동에 문을 연 '서울 마이스플라자'는 올해부터 '서울 워케이션 센터' 기능을 추가해 장기체류 비즈니스 관광객을 공략한다.



설 연휴 중 응급의료 24시간 운영하고 막차 시간 연장

이렇게 하면 평시 대비 하루 평균 2만1천여명 추가수송이 가능하다.성묘객의 이동편의를 위해서는 설 당일과 다음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201번, 262번, 270번)를 하루 41회 증회하고, 방문수요가 집중되는 용미리1·2시립묘지에서는 14~18일 무료순환버스를 운영한다.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으로 14~18일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만2천여명과 결식우려아동 2만6천여명에게 무료급식을 계속 제공하고, 기초생활수급가구에는 가구당 3만원,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과 장애인 2591명에게는 1인당 1만원의 위문비를 지원한다.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4만여명에게 연휴 기간 중 두 차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군 7만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휴 전후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해 안전을 점검한다.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위기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세심한 행정으로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31개 시·군 산업단지 공급체계 구축...'경기 31 파트너스'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시·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 '초국가 범죄' 사슬 끊는다…2차 국제공조 작전 회의

경찰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연다. 당시 각국이 공유한 사건과 추적 단서는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대응과 결합해 실제 합동 단속과 검거로 이어졌다. 2차 회의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제 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과 관련된 추적 단서 75건이 공유됐다. 이후 경찰청과 참여국들은 사건 단위 국제공조를 통해 피해자 29명에게 여성을 연결해 주는 수법으로 25억원을 편취한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 피의자 15명을 검거·송환했다. 그간 정부는 범죄조직이 국경을 넘나들며 도피하거나 거점을 옮기는 단계에서 이를 차단하는 국경 대응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이에 따라 경찰청은 인터폴·베트남·캄보디아 등과 협력, 동남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 작전을 벌여왔다.



'피자가게 3명 살해' 김동원, 무기징역…법원 "계획범행"

서울 관악구에 있는 피자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김동원(41)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김동원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동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가 양형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눈이 충혈된 모습도 보였다.김동원은 지난해 9월 3일 오전 본인이 운영하는 관악구 소재 피자집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 1명과 인테리어 업자 2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자가게 살인사건' 김동원 1심서 무기징역 선고..."무거운 책임 물어야"

가맹사 본사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상진 부장판사)는 5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동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김동원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재판부는 3명의 피해자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었던 만큼, 김동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피해자 유가족들이 김동원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다만 검사가 구형한 사형을 선고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볼 수 있는 사정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세종, '기업형사재판팀' 출범...최창영 변호사 주축[로펌소식]

법무법인 세종이 기업 임직원 관련 형사사건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해 '기업형사재판팀'을 출범시켰다고 5일 밝혔다. 수사 초기 단계부터 재판 전 과정에 이르는 체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업형사재판팀은 판사 출신으로 구성했다. 형사재판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은 최창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가 팀장을 맡았다.



법무법인 태평양, 금융감독원 라성하 전문위원 영입[로펌소식]

은행검사 1국 검사3팀에서는 은행 RM팀장으로 내부통제, 리스크, 지배구조 및 경영상황 등 전반적인 감독·검사 업무를 수행했다.



대구보건대,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 성료

대학은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특화 창업거점 기반 기술창업·성장 촉진 등 3개 핵심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김영준 총괄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인간 중심의 보건 교육'이라는 뿌리 위에 '현장 중심의 실증 캠퍼스'라는 새로운 기둥을 세우고자 한다"면서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책상 위에서 멈추지 않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장 든든한 페이스 메이커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라고 강조했다.주요 성과로는 대학 부설 연구기관인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 캠퍼스' 운영 사례가 꼽혔다.기술원은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개방해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과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부문에서 맞춤형 보육 역량 강화 교육과 개방형 기술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잡 매칭 성과가 돋보였다.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구축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거점센터' 운영 성과도 주목받았다.이를 통해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지원부터 딥테크 창업 활성화, 투자 연계 포럼 운영까지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단 하나의 장면 담아내기 위해 '건축 기획'부터 '시공'까지 [희망 2026 부산, 청년이 뛴다]

"여행과 경험은 결국 하나의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브레인힐즈는 단 하나의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건축 기획과 시공 전 과정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지난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 편집국에서 만난 김명진 (주)브레인힐즈 대표(39)는 이같이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검은 뿔테 안경에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 범상치 않은 캐리어를 들고 등장한 김 대표는 아직 30대 후반에 불과하지만, 강서구에 사무실을 둔 어엿한 디자인 회사 대표다. 한두 명에 불과했던 직원은 어느새 7명으로 늘었다.김 대표는 "회사를 운영한 지 벌써 15년됐다"며 "그간 국내에서는 물론 싱가포르와 독일 등 국제어워드에서 몇 차례 수상했다. 우리가 디자인하고 설계한 건축물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을 때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브레인힐즈는 공간·건축 디자인 회사다. 이들의 뇌가 하나로 엉켜 협업한다는 의미에서 회사 이름을 브레인힐즈로 지었다"고 설명했다.브레인힐즈는 지역 특징을 살려 여러 건축물을 디자인해왔다. 신소재를 잘 활용한 사례"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김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 연구 내용을 활용해 실제 작업 환경에 적용했다. 하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조형에 대한 책임감과 구조적 사고를 할 수 있었다"고 자부했다.김 대표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가구 디자이너 작가로도 활동했다.



"청년이 머무는 강원 만든다" 김진태 지사 제2차 기본계획 발표

특히 사업 수를 기존 58개에서 81개로 늘리고 총사업비 중 62.7%인 8389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정책 동력을 강화했다.분야별로는 교육과 일자리 연계 강화에 가장 많은 8303억원을 투자한다.반도체산업 인력 육성과 디지털헬스케어 AI융합혁신 허브 조성 등을 통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주거 분야에는 2395억원을 투입해 강원형 청년 공공임대주택과 빈집 활용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중소기업 청년 주거 대출이자 지원 등도 신설해 주거 안정을 돕는다.일자리 확대 분야는 1484억원 규모로 청년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과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한다.복지 분야에서는 은둔·고립 청년 미래센터 설치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18개 시군 청년센터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8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일 또 강추위, 서울시 비상대응체계 가동

또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도시락·밑반찬 배달을지원한다.이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기간 동안 자치구 청사 24개소를 24시간 개방해 '한파응급대피소'로 운영한다.



작년 피싱범죄 피해 1.3조…경찰 특별단속 1800명 구속

지난해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피해액이 1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등 신종 피싱범죄를 포함한 다중피해사기 피해액도 1조원에 이른다. 로맨스스캠이나 노쇼사기 등 신종 다중피해사기 피해액도 1조593억원으로 나타났다. 특별단속 기간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했다고 한다.



고시원 여학생 방문 '벌컥'⋯국회의원 출신 집주인 피소

A씨는 1990년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다.그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동대문구 고시원에서 중국 국적 여성 유학생 B씨의 방에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B씨는 실수로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자고 있었는데 A씨가 밖에서 노크한 뒤 대답이 없자 문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전기 사용량이 많아 이를 확인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현재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35년까지 배달용 이륜차 60% 이상 ‘전기 이륜차’로 전환

정부가 2035년까지 새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배달 중개 사업자와 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렌탈사 등 배달용 이륜차 업계와 함께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약 226만대 중 배달용 이륜차는 약 23만대로 추산된다.



경기도, 베트남 박닌성과 현지 투자 촉진 및 진출기업 지원 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와 함께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HS베트남 투자자문사 및 현지 기업인 년닷띠엔사와 박닌성 퀘보 산업단지 2단계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지원· 접근성 확보·투자 촉진을 위한 별도의 MOU도 체결했다. 경기도가 베트남 박닌성과 손잡고 베트남 투자 촉진과 진출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이에 앞서 팜반틴 부위원장은 "박닌성이 현재 베트남 전국에서 전자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다수의 첨단 전자·기술 제품이 박닌성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광주광역시-㈜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3조원 투자 양해각서 체결

신세계는 이 공간을 전라도의 맛과 멋을 담은 먹거리·문화 공간으로 특화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터미널빌딩 5~6층에는 65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와 객석을 갖춘 호남권 시그니처 공연장이 들어선다. 서울 남산 신세계 트리니티홀을 모티브로 클래식·뮤지컬·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최고급 음향시설을 갖춘다.23~35층에는 200여 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며, 하이엔드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국내 5성급 기준으로 조성된다.



광양시, 3월 13~22일 광양매화축제 개최

축제 기간 △백운산 자연휴양림 △섬진강 별빛스카이 집라인 △금천계곡·구봉산·배알도 야영장 등 주요 관광지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광양매화축제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돼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교통 대책도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차 없는 축제장 운영 기조는 유지하면서 주차 공간을 전년 대비 250면 확대하고, 둔치주차장과 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증차한다. 또 광양읍~중마동~축제장을 연결하는 도심권 셔틀버스를 신설해 주말 하루 6회 운영함으로써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으로 전년 대비 1000원 인상했다.



금호타이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온기' 전달

'명절 제수용품 전달' 행사는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 사랑 활동 중 하나로, 지난 2002년 추석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이어오고 있다.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의 보다 더 따뜻한 명절을 위해 제수용품을 전달하면서 지역민들이 보내주는 여전한 사랑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담았다.현재까지 약 1만1600여명의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했다.윤현석 금호타이어 관리팀장은 "작은 정성과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모두 즐겁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윤선민 곡성공장장은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지역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받아 지역과 함께하는 금호타이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금호타이어는 명절 제수용품 전달과 더불어 연말에는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 '타이어 무상점검'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면서 지역 향토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만성 교통체증 울산 옥동, 여천오거리, 굴화~다운 일대 숨통 트인다

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문수로 우회도로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중앙투자심사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도심의 고질적 교통 체증 구간으로 손꼽히는 남구 옥동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다운~굴화 구간에 우회도로가 생긴다.



코로나19 당시 불법집회 민경욱 전의원, 벌금형 집유 확정

이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 전 의원 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1심은 집시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는 유죄로 판단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내렸다.



양주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공동 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투자 가치가 있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양주시에 소재한 기업들, 협회 회원사들과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양주시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외국계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5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지멘스, 한국 화웨이 등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대구경북경자청, 올해 FDI 6500만달러·국내 투자 2200억원

해외 핵심 권역 현지 IR과 국내외 타깃 기업 대상 지구 투어를 병행하고, KOTRA·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투자 수요를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또 기업 정착이 재투자로 이어지는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강화한다.



“공공데이터 배포, 이렇게 하면 책임 묻지 않는다” 면책 안내서 배포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담당자가 법적‧행정적 책임에 대한 부담 없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면책 대상과 범위 등을 정리한 안내서가 모든 공공기관에 배포됐다. 행안부는 ‘면책 장치가 없어 비공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법률 전문가와 감사원,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면책 판단 기준을 수립했다. 면책 조항 적용 대상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전체다. 면책 예상 사례도 안내서에 실렸다. 안내서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항소심도 벌금형 1500만원

당시 문씨는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르던 택시와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문씨는 또 서울 영등포구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제주 단독주택 등 3곳에서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혐의도 받는다.



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심도 징역 2년…"집행유예 중 재범"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5일 절도·주거침입·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38)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제1심과 비교해 양형 조건에 변화가 없으며 원심 형량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 기각 이유를 밝혔다.A씨는 2025년 4월 4일 오전 4시 57분부터 5시 10분 사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박씨 자택에 침입해 명품 가방과 귀금속 등 시가 약 6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담장을 넘어 주거지 내부에 들어간 뒤 드레스룸 등에 보관돼 있던 명품 가방과 반지 등을 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훔친 물품 일부를 중고 거래 업자들에게 판매하기도 했다.조사 결과 A씨는 같은 해 3월에도 용산구 다른 주택에 침입해 카메라와 렌즈 등 약 1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1심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 일부와 합의하고 피해품 일부가 반환된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봤다.



전남 학생 수 전년 대비 6771명 감소...전남도교육청,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 폭의 66%를 차지했다.전남도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여건을 보장하고자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을 편성했다.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이 26학급, 초등학교가 81학급, 중학교가 11학급 줄어든 수치다.반면 고등학교는 4학급이 증가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실제로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가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낮아졌다.중학교는 20.9명, 고등학교는 19.6명 수준이다.



세종 아파트서 80대 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

세종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70대 여성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2021년 2월과 지난해 12월 두 차례 A씨의 가정폭력을 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퇴직금 회피성 ‘11개월 28일’ 쪼개기 계약, 익산시 기간제 92%가 겪었다

공공기관이 관행적으로 비정상적인 고용 형태를 유지하며 노동 권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5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손진영 의원(진보당)은 최근 열린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익산시의 기간제 고용 실태를 문제 삼았다. 손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익산시에서 근무한 기간제 노동자 3301명 가운데 91.6%에 해당하는 3025명이 계약 기간 1년 미만으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익산시는 계약 종료일을 1년 만료 2~3일 전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퇴직금 지급 의무를 피해 왔다는 것이다. 익산참여연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익산시의 고용 관행을 비판했다.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피해 주주 손해배상 청구 줄패소

해당 재판부는 지난달에도 주주 500여명이 코오롱티슈진과 이 전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8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선고했다.이는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동종 사건 결과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출렁다리에 모노레일까지…충북 영동군, 월류봉 관광 명소화 나선다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의 관광 명소화를 추진한다. 영동군은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을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월류봉 모노레일은 황간면 마산리 일원에 총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6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2028년 착공에 나서 202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AI 교과서 특별교부금 연장에 반발

진보 성향의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올해 종료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 특별교부금 적용 기한을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디지털 특별교부금 특례 적용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육감들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올해 일몰 예정인 디지털교과서 특교 유효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에 발의됐다"라며 "이는 교육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단독]경찰, 용산구청 2차 압수수색···박희영 구청장 측근 ‘수사동향 유출’ 의혹 관련

경찰이 서울 용산구청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과장급 인사가 경찰 수사동향 등 업무상 기밀을 누설해 수사를 방해한 의혹을 수사해왔다. 용산구청을 상대로 한 경찰 압수수색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경찰은 용산구청에서 재직 중인 A씨의 수사동향 자료 외부 유출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용산구청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은 지난해 10월27일 용산구청 스마트정보과 등을 압수수색해 A씨의 이메일 기록과 문서 수발신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용산구청 스마트정보과 등에서 지난해 A씨가 보낸 이메일 ... 당시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박나래 자택서 금품 훔친 30대 절도범, 항소심도 '징역 2년'

A씨는 지난해 4월 박씨의 용산구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9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금품을 반환했다"면서도 "피고인에게 동종 전과가 있고 범행 피해 물품이 상당히 고가일뿐더러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방송인 박나래 씨(41)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세종시 아파트서 아내 살해 혐의 80대 남성 긴급체포…범행 부인

이에 경찰은 현장 상황과 정황 등을 토대로 집에 있던 A씨를 살해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했다. 5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4분께 세종시 도담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A씨의 아들이 "어머니가 집에 숨져 있다"라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네 어머니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집을 찾았다가 상황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피자가게 칼부림’ 김동원 1심 무기징역…“피해자 공포 상당”

법원이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동원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평생 속죄하고 살겠다”며 울먹였다.



대구시, 행정통합 의견수렵 권역별 설명회 열어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구경북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이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과 향후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역별 설명회는 행정통합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행정통합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종로 ‘국제서당’ 인문학·영어 융합 교육 운영[서울25]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종로국제서당은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 토론을 병행한다. 영어 교육 과정은 경복궁과 창덕궁 같은 종로의 주요 국가유산을 영어로 학습한 후 해설하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뭄 위기 넘은 강릉시…2026년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 선정

강릉시가 행정과 시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가뭄 위기를 극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강릉시는 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나래 집 침입해 수천만원 금품 훔친 30대, 항소심도 실형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은 5일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 모 씨(38)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정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1심과 비교했을 때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다”며 “1심에서 정한 형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박 씨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연대와 도약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약"

윤성찬 한의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대한민국 한의약계가 연대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K-MEDI 이니셔티브 선도, 불합리한 X-ray 사용 규제 철폐, 한의사 주치의제 정립을 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의약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영석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한의사 X-ray 사용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기대한다고 밝혔고, 김영배 의원은 한의약 관련 정책과 입법 실현을 위한 한의약계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기헌 의원은 세계 한의약 시장 선점을 위한 비전 제시를, 김윤 의원은 X-ray 사용, 재택의료, 한의사 주치의제 논의가 본격화되길 기원했다.



부산시, 김경덕 신임 행정부시장 임명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부시장은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초구, 권역별 특화 교육지원센터 운영···“원하는대로 골라 들으세요”[서울25]

서울 서초구가 올해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맞춤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권역별로 양재내곡센터는 진로·직업 체험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방배센터는 진학·진로 상담, 반포잠원은 문화예술 체험교육, 서초센터는 인성·리더십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취임...도정 컨트롤타워 기대

전남도는 황기연 신임 행정부지사가 5일 취임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도에서 근무하는 동안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역점 업무 추진에 중추 역할을 했다. 전남도는 황 부지사의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과 지방정부의 핵심 업무를 담당한 경험, 특히 도정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육성과 국비 확보, 도민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선도적으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권위 상임위원에 오영근 임명…김용원 후임

그는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논란을 빚었다.



대구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폐회·15개 안건 처리

회기 중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6일(금)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대구시의회가 오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월 28일부터 11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2026 우먼스 풋살 인천’ 3월 21일 인천대공원 축구장서 개최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합니다. 세부 일정 및 접수 방법은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강이 차고 “벽보고 서있어”…강남 유명 치과원장의 횡포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총 7건에 대해선 병원장과 병원에 과태료 1800만 원을 부과했다.퇴사한 직원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위약예정’도 적발됐다.



전남 관광지·축제 12개 문체부 '로컬100'에 선정...역대 최다

전남에선 이번 '제2기 로컬 100'에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소쇄원 일원·한국가사문학관)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연동마을)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 축제, 토요민속여행이 최종 선정돼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전남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는 대표 축제 육성과 글로벌화 지원, 특화 관광상품 운영, 워케이션 1+1 할인 상품 운영, 남도한바퀴 투어코스 연계, 국내외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해당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인지도와 방문율을 꾸준히 높여온 게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 춥다' 서울 등 내륙 '한파주의보'...6일 최저기온 영하 12도 [날씨]

입춘 이후 포근했던 날씨가 오래가지 않겠다. 금요일인 6일부터 북서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내륙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낮아지겠다. 5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 소식도 있다. 전라권과 일부 충청,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대설 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5일 밤부터 9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풍랑 특보 가능성이 있고,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풍 특보가 예상된다.



하루 900t 쓰레기 처리하는 강남구, “자치구마다 소각장 설치해라” 반발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소각장) 현대화 사업 계획에 처리용량 250t 증설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남구가 5일 반발하고 나섰다. 사실상 시설 개선이 아닌 쓰레기 처리용량 확대를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것이다. 강남구는 현재 서울시내 8개 자치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소각시설을 운영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장기 대응 패러다임으로 전환"

시군간 방제구역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인접지역의 경우 그간 방제의 사각지대로 남아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의 불씨가 되고 있는 상황.



"드라마 미쳤다" "얼굴 맛집"…국민 70%가 다르게 쓴다

"어제 BTS 콘서트 갔는데, 노래도 좋았지만 완전 얼굴 '맛집'이더라." "스토리 내내 고구마였는데, 마지막에 사이다 10잔 들이킨 느낌이었어." 이런 표현들, 낯설지 않으시죠. 톡 쏘는 탄산의 청량함이, 현실에서도 '속이 뻥 뚫리는 순간'을 대신 표현해주는 단어가 된거죠.신조어는 20대가 이끌고, 60대도 따라오는 모습이네요. 세대별로는 두 표현 모두 20대에서 새로운 의미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신조어가 특정 세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 세대로 확산하고 있다는 흐름이 확인되는 대목입니다.흥미로운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원래는 정신 이상 상태를 뜻하던 '미치다'가 요즘엔 오히려 강한 칭찬으로 쓰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어요. 또한 제주에 거주하는 40~60대는 다른 지역보다 '맛집'이라는 표현을 '수준 높은 것'이라는 확장된 의미로 더 자주 사용하는 경향도 확인됐습니다.조사에서 눈길을 끈 결과 중 하나는 전라권의 반응입니다.



‘풀렸다가, 다시 꽁꽁’ 밤 9시 서울 한파주의보···내일 체감온도 ‘영하 14도’ 맹추위

입춘을 맞아 한풀 꺾인 추위가 다시 고개를 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면서 평년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와 25개 자치구는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료방역반·구조구급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속보]세비 주고받은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도 공천거래도 아니라는 판사···1심 ‘무죄’ 판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거래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명씨는 휴대전화 증거은닉교사 혐의로만 징역 6개월·집유 1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씨와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 의원이 명 씨에게 전달한 8070만 원에 대해 공천 대가가 아니고 급여 성격으로 인정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로부터 받은 2억 4000만 원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명씨와 김 전 의원은 김 전 소장과 함께 2022년 6·1지방선거 당시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A·B씨로부터 지방선거 공천 추천과 관련해 2억4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았다.



‘공천 거래의혹’ 명태균·김영선 무죄…明 ‘황금폰 은닉’은 유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치 브로커’ 명태균(왼쪽)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이날 명 씨와 김 전 의원 등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인천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파크골프장 3곳 추가 개장…총 5곳

경기 용품과 이용가격 등이 저렴해 남녀노소가 즐기는 스포츠다.몇 년 전부터 파크골프 붐이 일면서 파크골프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해 현재는 접근성이 우수한 파크골프장의 경우 예약을 못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2014년 장애인 파크골프 선수 전용 골프장인 장수파크골프장(18홀)이 인천 처음으로 생긴 이래 현재(2025년 12월말 기준) 공촌유수지파크골프장(18홀), 선학파크골프장(9홀), 영종파크골프장(9홀), 인천송도파크골프장(18홀), 아시아드파크골프장(36홀)이 추가 조성돼 총 6곳으로 늘어났다.파크골프장을 조성하려면 일반 골프장보다는 작지만 최소 1만㎡ 면적의 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천에는 골프장 조성 가능한 부지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시는 이 같은 실정을 고려해 2014년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경기장 내 녹지시설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됐다.현재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2017년에 선학경기장에 조성된 선학파크골프장(9홀)과 지난해 11월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 개장된 아시아드파크골프장(36홀) 등 2곳이다.시는 오는 4월 남동경기장 내 남동파크골프장(9홀)을, 하반기 계양경기장 내 계양파크골프장(18홀)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속보] 서울고법 형사1·12부 내란전담재판부 지정…무작위 추첨

지난 주말 폭락한 이후 지난 이틀간 반등했던 은값이 17% 폭락했다. 은 현물 가격은 5일 싱가포르 상품거래소에서 17% 폭락한 온스당 76. 97달러(약 11만 2838원).



국주영은·조지훈 전주시장 출마자들 "완주·전주 통합 완성해야"

독단적 행정이 아니라 민심에 기반한 정치의 힘이 필요하다"며 "비상한 상황에서 비상한 수단이 요구된다. '시민의 힘' '정치의 힘'으로 전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전했다.



[속보]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2심도 무죄

지난 주말 폭락한 이후 지난 이틀간 반등했던 은값이 17% 폭락했다. 은 현물 가격은 5일 싱가포르 상품거래소에서 17% 폭락한 온스당 76. 97달러(약 11만 2838원).



[속보] 대법관 후보 추천된 윤성식 부장판사, 고법 내란전담재판부로

지난 주말 폭락한 이후 지난 이틀간 반등했던 은값이 17% 폭락했다. 은 현물 가격은 5일 싱가포르 상품거래소에서 17% 폭락한 온스당 76. 97달러(약 11만 2838원).



‘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상습 성매매한 50대…2심서 징역 5년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5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 모 씨(51)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김 씨에게 내려졌던 10년간의 신상정보 공개, 6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간의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은 유지됐다.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2006년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범행했다.한 피해자에게는 현금 5만 원과 담배 2갑을 주며 성매매를 했다.



하나은행, ‘라임 사태’ 손해배상소송 일부 승소···364억원 배상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으로 불리는 라임 사태로 손해를 본 하나은행이 파산채권 금액 가운데 일부를 배상받게 됐다. 재판부는 이모 씨에게는 라임자산운용과 공동으로 약 364억3000만원을, 신한투자증권과 임모 씨에게는 약 327억9000만원을 각각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배상액 산정의 구체적인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하나은행은 2022년 라임 사태로 손해를 입었다며 라임자산운용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라임 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펀드 돌려막기’로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동물헬스케어 산업화 노리는 전북도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동물헬스케어산업 발전 협의체를 통해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전북 동물헬스케어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신규 사업 발굴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전북 동물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전북특별법 제27조(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진흥)와 연계해 전북이 보유한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인프라를 국가 차원의 실증 거점(테스트베드)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례 발굴, 실증 결과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 2026년은 의왕의 지도 바꿀 변곡점...명품자족도시 완성

김 시장은 먼저 "민선 8기 출범 당시 시민과 약속했던 81개 공약 사업 중 66개를 완료(81%)했으며, 전체 이행률은 96%에 달한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대내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3년 반의 성과와 함께 '명품 자족도시 의왕' 완성을 위한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의 뜻깊은 결실을 맺고, 의왕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케아, AXA 손해보험, 마리끌레르…‘글로벌 기업’이 꼭 공개하는 ‘데이터’는 [플랫]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성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개하는 작업이 “기업의 성장 도모에 필수적”이라는 글로벌 기업 대표들의 제언이 나왔다. 고용평등임금공시제에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널리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한 기업 인사들은 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조직 내 여성 인재가 의사결정자 위치까지 갈 수 있는 사다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별 분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균형 문제를 조명해야 고위직에 여성이 부재한 격차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고 했다. 아일랜드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전문가 안드레아 더모디는 성별 분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접근해야 기업이 직면한 각기 다른 모습의 불균형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구체적인 성별 분리 데이터를 토대로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집단민원에 멈춘 산복도로 버스…고령 주민 불편 커지자 의견수렴 나서

설문조사의 주 내용은 저녁 시간대 서구 동대신동의 경남고교와 덕산아파트 일대 운행 여부다.앞서 중구 1번 마을버스는 2022년부터 4년째 단축 운행 중이다. 운행 대수는 6대로 배차 간격은 10분이다. 하루 150여 명이 탑승할 정도로 주민이 많이 이용했다. 특히 고지대에 위치한 산복도로를 달려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의 만족도가 높았다.그런데 신축 아파트 입주민의 집단 민원으로 마을버스가 단축 운행을 하게 됐다. 민원 발생 지역은 서구이지만, 중구 1번 마을버스 관리 권한은 중구가 가진다. 특히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중 노인의 비중이 높아 불편이 더 컸다.더불어 구가 신축 아파트 입주민의 민원만 들어준다는 지적이 커지자 결국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박나래, 합의 거절했지만 선처해주길"…자택 절도범, 2심도 '실형'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고 피해자에게 금품이 반환된 점을 참작했다"며 "피해자가 엄벌 탄원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항소심 재판에서 정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박나래와 합의하려 했지만 거부해 실질적으로 피해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정씨는 최후진술에서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갖고 있던 물품을 임의 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변제하고 있다"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김소연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항소심서도 벌금형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임기환)은 이날 도로교통법(음주운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다혜 씨에 대해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그는 본인이 소유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빌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별장에서 불법 숙박업을 한 혐의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당심에서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이 없고 1심 형량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양형이유를 밝히고 검찰과 다혜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속보]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지정···윤성식 등 전담 법관 6명도 확정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을 위해 3차 전체판사회의가 열리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서울고법이 5일 3차 전체 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2곳과 전담 법관 6명을 확정했다. 서울고법은 이날 회의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내란전담재판부로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지정했다. 앞서 서울고법은 내란 관련 사건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항소심을 형사20부에 임시로 배당했다.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공모…청년·신혼부부 맞춤 지원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형 반할주택은 단순히 주거비를 낮추는 정책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삶의 선택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2단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가정이 뿌리내리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임대보증금 최대 5000만원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50% 감면 △자녀 출산 시 월 임대료 전액 감면 △1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등 3대 혜택을 갖춘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주거정책이다. 도는 2026년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00세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도기숙사, 정기 입사생 모집 경쟁률 3.1대 1...'역대 최고' 기록

경기도기숙사는 2026년 정기 입사생 모집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청년주거정책과 기숙사 모집 정보가 도내 대학생과 청년층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 접점을 대폭 확대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인 '상록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2017년부터 경기도기숙사를 운영 중이며, 현재는 희망둥지협동조합이 운영을 위탁받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5개월간 대대적 피싱범죄 단속…2만6130명 검거·1884명 구속

실제 조직 대다수는 해외를 거점으로 선정하고, 상황별 세부 지침을 마련하는 등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특별단속 기간 중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피해액은 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검거 인원은 1만7885명에서 2만6130명으로 46% 증가했다.특히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활약이 컸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별단속 기간 중 통합대응단은 피해 신고 내용을 전수 분석해 대포폰 등 각종 범행 수단 18만5134개를 차단했다.



청주지역 민간소각업체 수도권 생활폐기물 안 받는다…청주시와 협약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사진 가운데)이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가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들과 손잡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민간 업체들은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수도권 지자체가 발주하는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또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할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25억 과징금 체납왕' 김건희母 최은순 80억 부동산 공매

최씨는 2020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과징금 25억5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아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과징금 체납자 가운데 전국 1위에 올랐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씨가 분할납부 의사를 몇차례 밝혔는데 실제로 납부는 하지 않아 소유 부동산을 공매에 부쳤다"며 "차후에 분할해서 낼 경우 그 액수를 보고 공매 중단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일 경기도와 성남시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최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암사동 5층짜리 건물(연면적 1천249㎡)과 토지(368㎡)를 공매 공고했다.



경찰,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쪼개기 후원' 공방 격화[종합]

경찰이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신병 확보 절차에 착수했다. 김 전 시의원은 해당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당 공천이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뇌물죄 대신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적용했다. 반면 김 전 시의원과 당시 자리에 함께 있었던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는 강 의원이 금품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2022년과 2023년 타인 명의를 이용해 약 1억3000만원을 분산 후원한 과정이 강 의원 측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후원금 분산 방식까지 설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강 의원은 전날과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무시당했다"…여자친구 집 찾아가 엄마·동생까지 찌른 10대 체포

5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원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남성이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후 경찰은 아파트 인근을 수색한 끝에 A군을 발견하고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창동 서울아레나 K팝 공연, 송파 문정역서 실시간 관람

내년 상반기 개관하는 ‘K-POP 전용 공연장’ 서울아레나(창동) 공연을 송파구 문정역 광장에서도 실시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와 ㈜서울아레나는 서울아레나에서 열리는 K-POP 공연을 서울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커넥티드 라이브(Connected Live)’ 구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공공간의 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울아레나는 창동에서 열리는 공연의 실시간 송출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새울원자력본부 설 앞두고 울주군 소외계층 70세대에 물품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설을 앞두고 5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서 설맞이 명절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지원은 울주지역 소외계층 70세대에 명절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학교 동창 집 찾아가 “왜 무시해”···세 모녀 살해미수 10대 검거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세 모녀를 살해하려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의 범행으로 B씨는 목 부위를 크게 다치고, C양과 D양은 오른쪽 팔과 어깨 등에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말다툼 벌이다 공구로 머리 내리쳐.. 60대 살인 미수죄 징역 4년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양산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이 업체 사장인 60대 B씨를 공구로 10여 차례 내리쳐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동규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구로 머리와 몸통을 가격 당한 피해자의 고통과 두려움을 감히 상상하기 힘들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며 "피고인이 대체로 범행을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1심 이어 2심도 무죄 [CEO와 법정]

검찰은 이 명예회장 등을 2017년 11월~2019년 3월 인보사를 허가받은 것과 다른 성분으로 제조·판매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 등으로 2020년 7월 기소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주요 쟁점을 총 7가지로 나눈 뒤 임상중단명령(CH·clinical hold), 시료(세포) 기원 착오, 상장 관련 등 3가지 공통 쟁점을 핵심으로 봤다.인보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H를 받았음에도 이를 숨기고 상장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런 사정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여러 회사 외부 관계자들의 의사결정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행위는 부정적으로 평가할 여지가 있다”면서도 “형사 범죄를 구성할 정도의 기망, 위계, 고지의무위반, 부정한 수단, 위계, 허위기재, 기재누락 등 행위에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한 충분한 증명이 없다”고 판단했다.세포 기원 착오와 관련해서도 “피고인들이 2017년 무렵 이 사실을 정확히 보고받았는지에 대해선 시점과 경위 등에 대한 구체적 증명이 부족하다”고 판시했다.시료 생산 실패, 일본 미츠비시타나베(MTPC)와의 분쟁 은폐, 분식 회계 등 상장 관련 쟁점 역시 무죄로 판단한 원심과 결론을 같이 했다.재판부는 “검사 측은 과학을 사법적으로 통제하려는 게 아니라, 임상을 진행하는 제약 기업이 일반 투자자에 이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을 주된 항소 이유로 꼽았다”며 “불확실성이 큰 신약 개발 과정에서 피고인들과 회사의 의사결정, 업무 처리 방식에 불투명성이 있어 문제가 가중된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짚었다.다만 “형사 책임 문제는 별개”라면서 “책임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고, 사건의 시초가 된 세포 기원 착오는 미필적 고의가 아닌 과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시했다



광양제철소, '희망의 쌀'로 지역 농가와 배려계층에 힘 보탰다

'희망의 쌀 전달식'은 광양제철소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광양지역 농가에서 쌀을 구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광양제철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로부터 백미 20kg들이 1340포(80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이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아동센터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90여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쌀을 생산하는 농가 약 3000세대에 대한 금전적인 혜택은 물론 지역 배려계층의 생계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제철소가 지난 18년간 지역 사회에 전달한 백미는 20kg들이 4만3331포로, 금액으로는 약 20억원에 달한다.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희망의 쌀'이 지역 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이웃들에게는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광양제철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광양제철소는 △전통시장 구매 행사 △파트너사와 합동 봉사활동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지불 등 매년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동행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무시해서” 친구집 찾아가 그 엄마·동생 3명 찌른 10대남 체포

A 군은 이날 오전 9시 12분쯤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학교 친구의 어머니 B 씨(44) 친구 C 양(16·여), 동생 D 양(13·여)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C 양과 함께 다니던 체육관에서 “남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화단 인근에서 숨어 있던 A 군을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다.



국교위·AI전략위,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 개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서울·인천·대전·경기·충남 등 5개 시도교육청은 AI 교육과 인재 양성 관련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김현철 AI전략위 교육태스크포스(TF) 리더는 발표에서 단기적 기술 교육을 넘어 AI 전환기에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장기 인재 양성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두 아들 군면제" 허위 글 올린 이수정 벌금 300만원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5일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수정 위원장에게 이같이 판결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학력과 사회적 지위 등에 비춰볼 때,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글을 올릴 경우의 파급 효과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고, 출처를 확인할 시간 역시 물리적으로 가능했음에도 곧바로 게시글을 작성했다"며 "보좌관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확인돼 게시글을 삭제한 점을 보면 허위성 판단이 손쉽게 가능했던 사안으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이어 "게시글을 단시간 내 삭제했더라도 인터넷의 파급력을 고려하면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상당해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 없고,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고 있고, 게시물을 작성한 지 약 5~10분 만에 삭제한 뒤 사과 및 해명 글을 올린 점, 선거 공보물을 통해 진위가 밝혀질 수 있는 사안이어서 선거에 미친 영향이 크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이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집안이 남성불구"라는 표현과 함께 이 대통령의 장남은 온라인 도박 및 정신질환으로, 차남은 허리디스크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는 내용의 카드뉴스를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고법, 형사1부·형사12부 내란재판부 지정

형사12부는 이승철 판사(26기), 조진구 판사(29기), 김민아 판사(34기)로 이뤄졌다.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지난해 12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내란재판부는 원칙적으로 1심부터 설치된다.



‘기획파산 의혹’ 우창코넥타 노동자들 법원 파산 선고에 즉시항고

기획 파산 의혹을 받는 우창코넥타의 해고 노동자들이 법원의 파산 선고에 불복해 즉시항고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부는 우창코넥타 소속 노동자 65명이 대전지법의 우창코넥타 파산 선고에 대해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부와 우창코넥타 해고 노동자들은 우창코넥타의 모회사인 모베이스(모베이스전자)가 기획 파산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낮엔 봄 같았는데 웬 한파?”…영하 40도 한기 주머니, 한반도 ‘급습’

하지만 밤부터는 상황이 급변한다. 북쪽 러시아와 중국 북부에 머물던 매우 강한 찬(-40도 안팎)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한반도로 급격히 남하하기 때문이다.이 찬 공기가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맞물리며 지상 기온을 단기간에 끌어내리는 구조다. 다만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정체하지 않고 동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 찬 공기가 머무르기보다는 빠르게 통과한 뒤 물러날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아침 기온은 -12도까지 주저앉는다. 8일에도 중국 중부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 영향이 이어지며, 아침 기온은 -17~-5도, 낮 기온도 -4~3도에 머물 전망이다.제주와 서해안, 울릉도 등에는 눈 소식이 있다.



민주노총 위원장 "원청교섭 위한 투쟁 이어갈 계획"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올해를 원청교섭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중심으로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경사노위의 구조 자체가 그동안 노동자들의 입장을 전달하기보다는 정부의 정책을 관철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4시간 만에 예능 출연 논란

이와 함께 '라디오스타'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구라를 향해 전역을 신고하기도 했다.해당 방송분 녹화는 지난달 28일 이뤄졌다. 방송에서는 부자의 훈훈한 상봉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후 "군법을 위반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민법 제159조에 따라 전역일 다음 날인 29일부터 민간인 신분이 된다.



“이재명 대통령 아들 군 면제” 허위글 이수정 1심서 벌금 300만원

21대 대선 과정에서 자신의 SNS에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 후보와 두 아들이 모두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반띵한 세비는 급여"..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 판단

공천을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명태균씨가 1심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같이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의원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명씨에 대한 기소를 진행한지 429일 만이다. 앞서 검찰은 명씨에게 징역 6년을, 김 전 의원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우선 재판부는 명씨와 김 전 의원이 받고 있던 '공천개입'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명씨가 김 전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세비를 받은 이른바 '세비 반띵' 사건에 대해 증거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세비가 지급된 시기에 명씨가 김 전 의원의 당협사무소 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된 시기가 일치한다는 설명이다. 김 전 의원이 지난 2024년 강씨 등을 시켜 6000만원을 명씨에게 지급한 사실이 인정된 것이다. 김 전 의원의 공천과 관련됐다거나 명씨의 정치활동을 위한 자금이 아니라고 본 것이다.다만 재판부는 명씨의 증거은닉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했다. 검찰과 특검이 판단한 '정치자금' 논리가 전부 깨진 것이다.김 여사에 이어 명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선고가 모두 무죄로 이어지면서, 향후 특검팀의 재판에 빨간불이 켜졌다.



연세대 미래·한양대 ERICA·협성대 교직과정 ‘E등급’…"내년 교원 양성 못 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전국 45개 사범대학을 대상으로 역량 진단을 실시한 결과 27개교가 A등급, 18개교가 B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C∼E등급을 받은 대학은 없었다.교육과를 둔 일반대학 89곳 가운데 49개교는 A등급, 36개교는 B등급으로 분류됐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양대 ERICA, 협성대 등 3곳은 E등급을 받았다.교육대학원 65곳 가운데 A등급은 7곳, B등급은 29곳, C등급은 27곳으로 집계됐다.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1심 무죄…"급여·채무변제, 공천 대가 아냐"

다만 명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돈은 C씨가 운영하던 연구소에 대한 대여금"이라며 "김 전 의원과 명씨에게 귀속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에 '집단소송제' 도입 촉구…"피해자 모두 보상받아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르자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보상 차원에서 '집단소송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는 "적어도 소비자 보호와 공정거래법상 담합, 개인정보 유출 행위 정도는 반드시 (적용 분야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 호주제처럼 전근대적인 현실이다.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에 걸맞지 않은 후진적 법적 인프라를 갖췄다"며 "글로벌 스탠다드 도입은 시기상조가 아니라 이미 늦었다. 현장에 자리한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계자들도 집단소송법 도입 취지에 공감을 표시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토론회는 이학영·서영교·백혜련·박주민·오기형·김남근·차규근·한창민 의원과 집단소송법 제정연대(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경실련·민변·참여연대 등)가 공동 주최했다.



인천 서구, 설 명절 전통시장 최대 22% 캐시백 혜택

서구는 명절 대목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갖춘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7∼18일까지 인천e음 캐시백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이수정 벌금 300만원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5일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당협위원장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구미 전세사기 피해자 75%가 ‘2030’···평균 피해금 6677만원

구미시 전세사기 피해 상담자 10명 중 6명 이상이 30대로 나타났다. 다가구주택 후순위 임차인 피해가 가장 많았고, 1인당 평균 보증금 피해액은 6677만원으로 집계됐다. 구미전세사기상담소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13차례 상담을 통해 73명의 피해 사례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장동혁 "사퇴요구 직 걸어라"...오세훈 "절윤 기대했는데 실망"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재신임 투표' 기자간담회 발언에 대해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직을 걸고 (사퇴 요구를) 하라, 참 실망스럽다"며 "국민 여러분이 의원직을 주셨고 시장직을 주셨는데 그 자리를 걸고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라는 것은 공직에 대한 장 대표의 인식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절윤을 당 지도부에 요구하는 것에 고민이 담긴 답변을 해줄 걸로 기대했는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걸어라’(라고 하는 것은)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5분간 게재...이수정 벌금 300만원 선고

지난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5일 이 당협위원장의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게시글을 단시간 내에 삭제했더라도 인터넷이 가진 파급력을 고려하면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상당해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며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결했다.이어 "다만 피고인이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고 있고 게시물을 작성한 지 5분 만에 삭제했고 이에 대한 사과 및 해명 글을 게시했다"며 "피고인이 올린 허위 사실은 선거 공보물을 통해 진위가 밝혀질 수 있는 사안이어서 선거에 미친 영향이 컸다고 보기 어려운 점, 피고인이 사회에 공헌한 바가 큰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 후보와 두 아들이 모두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했다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이 당협위원장의 게시글 내용과 달리 이 대통령의 아들들은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했다.이 당협위원장은 해당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뒤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를 10초 정도 공유했다가 잘못된 정보임을 확인하고 즉시 삭제한 일이다.



설 연휴에도 서울 응급의료 72곳 24시 운영

서울시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를 위해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곳과 질환별 전담병원 4곳도 휴무 없이 문을 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7월 출범 전남광주특별시, 450조 투자 유치로 첨단산업 핵심축으로 탈바꿈"

150조 이상 투자 유치와 함께 300조원 규모 첨단산업 대거 유치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월 5일 "대기업들의 300조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원 규모의 첨단 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에너지 수도 전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전력, 충분한 용수와 저렴한 산업 부지까지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이차전지·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의 최적지"라며 "전남도는 기업과 함께 우리 지역을 미래 첨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기업의 지방투자 계획은 전남·광주가 통합으로 이루려는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450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해 우리 전남·광주를 청년이 고향에서 꿈과 미래를 펼치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축으로 탈바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해야...공영제는 형평성 어긋나"

5일 국회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 공익 사업 법안 관련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현재의 제도를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 불편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그러면서 노조의 쟁의권을 존중할 수 있을지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점쳐지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서 3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넘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수익이 나지 않아 시내버스나 마을버스 운영이 어려운 노선은 공공버스 전환을 검토해아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전체 버스를 공영제로 하면 2023년 기준으로 2조 1000억원이 더 들고 매년 1000억원 정도의 시민 세금을 써야 한다"며 "적자 노선만 공공화 한다면 수익은 버스회사가, 적자노선은 시민세금으로 부담하는 모순이 생긴다"고 말했다.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재인 딸 문다혜 2심서 벌금형

사고 당시 다혜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아울러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양평동 빌라, 제주시 한림읍 혐재리에 있는 단독주택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한 혐의도 있다.



강동구 도서관 6곳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강동구는 두 도서관의 야간 운영을 위해 구비 4억5000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번 조치로 강동구 내에서 운영 시간이 연장된 도서관은 모두 6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10월 야간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강동숲속도서관의 월평균 야간 이용자는 295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부터 야간 운영에 들어간 강동중앙도서관의 야간 이용자는 6372명에 달했다.



광명시, 전국 지방정부 최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기본사회 정책 실현

경기도 광명시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은 기본사회 정책을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정책 체계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AI로 성착취 조기 탐지…서울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 본격 운영

서울시는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를 설치하고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도한다.안심ON센터는 기존 피해 지원 중심 시설과 달리 온라인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현장에서 가해자 검거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고법 내란재판부에 윤성식·이승철 등 전담법관 6명 지정

서울고등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등 내란·외환죄 사건을 담당할 2개 전담재판부를 지정했다.서울고등법원은 5일 오후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전체 판사회의를 개최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전담재판부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윤 부장판사가 있는 형사1부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 항소심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인천 중구, 예단포항 낙후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개선…어촌뉴딜3.0 추진 본격화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자문, 심의, 토목 설계, 기본계획 고시, 건축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 시행계획 고시, 시공, 준공정산 순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앞으로 사업 총괄과 함께 사업 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지원에 힘쓰고, 공단은 기획,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용역, 공사 감독을 담당하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중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고기 먹어야 100세까지 산다? 최신 연구가 말한 ‘진짜 조건’[노화설계]

‘저체중 고령자’가 동물성 식품을 멀리할 경우, 장수에 불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생선,달걀,유제품을 섭취하는 채식 하위유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수치 해석에서 OR은 확률이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는 식물성 식단이 장 건강에 중요한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심혈관계 건강에 중요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기 쉬운 구성이라는 점에서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



주말까지 한파… ‘영하 40도’ 찬 공기 밀려온다

주말까지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오는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가 한반도 상공에 머물면서 주말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돌겠다.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9도를 보이겠다.



제주 4만명분 필로폰 밀반입 30대 중국인 징역 7년

수상함을 눈치 챈 B씨는 해당 가방이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27일 오후 3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용산구청 압수수색…박희영 구청장 측근 수사동향 누설 의혹

5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전날(4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행정지원과 등을 압수수색하고, 과장급 직원 A 씨의 업무용 PC 등을 확보했다. A 씨는 구청 정책실장으로 재임하던 2024년, 경찰 수사 협조 요청 등을 정리한 수사 동향 보고 자료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과거 박 구청장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정책실장 등을 지낸 뒤 현재 구청에서 일선 과장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봄이 찾아 왔나 봄’…안양 꽃양묘장 맨발길[정동길 옆 사진관]

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걷고 있다. 5일 찾은 양묘장에는 20여 명의 시민들은 맨발로 꽃 묘목 주변을 천천히 거닐고 있었다.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걷고 있다.



시민단체 “신규 원전 증설은 지역 희생시키는 구조적 폭력” 비상시국 선언

지난달 26일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강행하기로 결정하자 시민단체들은 ‘탈핵비상시국’을 선언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단체들은 원전 중심 정책이 지역을 희생시키는 구조적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신규 원전 부지 선정과 건설 과정에서 지역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5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쿠벌은 연봉 조정 청문회에 출석해 올해 3천200만달러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연봉 조정위원회는 이르면 6일 선수 또는 구단 한쪽의 액수를 조정액으로 결정한다. 스쿠벌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연봉 조정 역대 최고액을 경신한다. 스쿠벌과 디트로이트의 연봉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이적설도 흘러나왔다.



실종된 치매 노인, 열화상 드론이 찾아냈다

A 씨를 찾기 위해 실종자 수색용 경찰 드론 2대를 포함, 경찰과 소방 등 10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경찰은 7시간가량 드론을 운용해 수색한 끝에 폐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에는 수색용 드론 2대, 전문 조종 인력 2명이 배치돼 있다.



건보 이사장 "독감환자 성병검사…과잉진료 못잡으면 재정고갈"

정 이사장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급여 지출의 주원인으로 '의료 행위량'을 지목했다. 이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적정진료추진단(NHIS-CAMP) 역할을 강화하고 과잉 진료를 폭넓게 탐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이사장은 "독감 양성 환자한테 성병 검사를 포함해 30여가지 검사를 한 경우가 있었다"며 "어떤 이유이며 의료적으로 중요한 행위였는지 (의료기관에) 물어보고 계도하는 것이다. 환자가 오면 무조건 모든 검사를 하는 것에 대한 적절한 제재와 절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과잉 진료 탐지로 인해 적어도 1년에 건보료 0.5∼1.1% 증가분은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공단 계산이다. 정 이사장은 "필요하면 과잉 진료 의료기관도 공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건보 재정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이라고 말했다. 올해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해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제수용으로 꽃 같은 24년 낭비’···대구시립희망원 강제수용 피해자에 13억원 국가배상 인정

법원이 20여년간 대구시립희망원 강제수용으로 피해를 본 60대 남성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대구지법 제12민사부(재판장 김태균)는 5일 대구시립희망원 강제입소 피해자 전봉수씨(60)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국가측이 원고의 청구액 위자료 18억8800만원 중 1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재판부는 소송 비용의 30%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측이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재판부는 전씨가 연고지 등 진술한 내용에 대해 조회 의무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봤다. 사회복귀 가능성에 대한 조사 확인 의무 등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강제수용 기간 동안 전씨의 인권이 침해됐음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수용기간 별도의 시설에 감금되거나 상시적으로 감시·통제를 받은 점과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근로 행위를 한 점을 각각 인정했다. 전씨는 선고 이후 “이겨서 기쁘다. 지역 장애인 단체는 대구시립희망원 강제수용 및 인권침해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용산구청 2차 경찰 압수수색...구청장 측근 수사 동향 유출 의혹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구청 정책실장으로 재직하던 2024년, 경찰 수사 협조 요청 등을 정리한 수사 동향 보고 자료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이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측근 인사가 수사 동향 등 업무상 기밀을 외부에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용산구청을 재차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를 확대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전날 서울 용산구청 행정지원과 등을 압수수색해 과장급 직원 A씨의 업무용 PC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이주배경아동 신분 발급 지연시 응급진료비 수천만원까지 급증"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5일 국회에서 이주배경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방의학자들 “가당음료 소아청소년 비만 주요 원인··· ‘설탕부담금’ 도입 필요”

가당음료가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의 주요 원인인 만큼 공중보건 정책 수단으로서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왔다. 이날 김현창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와 당류 섭취의 연관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설탕부담금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최근 10년간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국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2014년 10.0%에서 2023년 13.8%로 상승했다. 김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며, 그 속도는 여자보다 남자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더 가파르다”고 설명했다. 기존 연구에서도 설탕 섭취, 특히 가당음료 섭취가 비만 증가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분명하다. 설탕 소비와 비만율 사이의 상관관계는 여러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박 교수는 “가당음료에 대한 설탕부담금 도입은 음료 구매와 설탕 섭취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설탕부담금 도입의 일차적 목표는 소아청소년의 가당음료 소비를 줄여 비만율을 낮추는 데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 사과…“실수·오해”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생방송에서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해 논란이 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김 군수는 5일 사과문에서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오해와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발언은 전날 오후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나왔다.해당 발언은 산업 육성 중심의 통합 논의로는 농어촌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것이었지만 외국인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하고 특정 국가를 거론한 점에서 다문화·인권·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김 군수는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어촌 현실 속에서 외국인 노동력 유입과 결혼이주 정책을 제도적으로 논의하고자 했으나 단어를 잘못 선택하는 실수를 했다”며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을 존엄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뉴질랜드 韓 호감도 상승 "K-영화로 한국 배우고 치킨에 푹빠져"

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뉴질랜드 성인 1천17명을 대상으로 한국 관련 일반·정치·경제·문화 분야 종합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61%)이 한식을 경험했으며 36%는 K-팝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한-뉴질랜드 FTA 10년을 맞아 양국 간 FTA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절반 가까이(47%) 나왔고, 한국이 뉴질랜드의 중요한 수출시장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69%가 동의했다. 10명 중 6명(60%)는 FTA 체결 이후 뉴질랜드 내 한국 제품이 늘고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서비스 아닌 메인 메뉴 맞나?…“1만6000원 모듬순대 겨우 스무 조각” 분통

이어 “다른 사람들이 피해 보지 않기를 바란다”며 글을 널리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게시물이 확산되자 한 누리꾼은 “1만6000원이면 저 양의 세 배는 줘야 정상이다. 우리 동네 시장에서 3000원어치보다 못하다”며 “순댓국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양 같다.



알바 끌어안고 배 만진 편의점주…경찰은 엉뚱한 CCTV 보고 ‘불송치’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A 씨의 범행이 드러났다. 또 검찰은 지난달 A 씨가 B 씨를 매일 차로 귀가시켜 주며 성적인 언행을 한 사실도 확인했다.



[포토] 미세먼지 덮친 서울 도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남산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흐려져 보이고 있다



국립창원대 최혁재 교수, '죽파식물분류학상' 수상

국립창원대학교는 첨단바이오학부 최혁재 교수가 제5회 '죽파식물분류학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치킨기름 유통마진 '0원'으로 내렸던 교촌…처분 취소소송서 패소

공정위는 이 같은 교촌에프앤비의 행위가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한 불공정 거래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 2024년 10월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8300만원을 부과했다.교촌에프앤비는 이에 불복해 같은 해 11월 서울고법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공정위에 대한 행정사건은 2심제를 채택하고 있다.공정위의 판단은 1심 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 서울고법이 심리한다. 즉 서울고법이 1심이 되고, 대법원이 2심이 된다.



경남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624명 합격…6일부터 등록

경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남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62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남양주 공장 신축공사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이 불로 현재까지 공사장 관계자 등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두쫀쿠' 등장.. 울산 중구 10~11일 증정 행사

이틀간 총 100개를 증정한다.희망자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낸 후 처리 화면을 공무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무시해서" 살인미수 10대 붙잡혀(종합2보)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준비한 도구로 범행…피해자들 생명 지장 없어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하려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파트 인근 화단에 숨어 있던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작은 학교의 기적' 옥천 청산고 대학 진학률 82%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 국립대 6곳 등 19명 진학 충북 옥천군 청산고등학교는 전교생 60명인 시골학교다. 옥천읍 시가지에서 10여㎞ 떨어진 청산면(面)에 위치하다 보니 주변에 변변한 학원 한 곳 없다. 개교 70년 만에 첫 서울대(산업공학과)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수도권 대학 진학자가 3명이나 된다.



백령·대청·소청도 순환선 위탁사업자 재공모에도 '지원 0'

앞서 옹진군은 지난달 13∼28일 1차 공모를 진행했으나 지원 업체가 없어 재공모에 나섰다.



울산 동구, 외국인 민원 처리에 AI 실시간 통번역 활용

울산시 동구는 외국인 민원 처리 부서에 인공지능 실시간 통·번역 장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정수장학회, 2026년도 해외 석박사 과정 장학생 선발

정수장학회(이사장 허원제)가 2026년도 해외유학 석·박사 과정 장학생 선발과정을 시작한다. 정수장학회는 오는 6일부터 5월까지 올해 해외유학 석·박사 과정 장학생 선발 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신간 도서 1천918권 지원

경남도교육청은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해 신간 도서 1천918권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주)제이스마트솔루션-아주대-우즈벡 교통대, 'K-철도 교육 혁신' 3자협약 체결

이번 협약식에는 제이스마트솔루션 이장현 소장, 우즈베키스탄 교통대학교 압둘아지즈 굴라모브(Abdulaziz Gulamov) 총장, 아주대학교 시스템공학과 김영민 교수를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즈벡 철도 교육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제이스마트솔루션(대표 정응현)은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교통대학교(TSTU), 아주대학교와 함께 '철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제이스마트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MOU는 한국의 우수한 철도 교육 솔루션이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공동 프로젝트와 실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우즈베키스탄에 지속 가능한 철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2027학년도 의대 증원 논의 과학성·정당성 심각한 의문"

대한의사협회는 5일 브리핑을 통해 “의대 정원 문제는 반드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이미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분명히 밝혔다”며 “그러나 최근 드러난 정황을 보면 정부의 인력 수급 추계 논의는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공급 추계 과정에서 해외 의과대학 졸업 후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인원 증가와 정원 외 입학 인원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또한 의협은 전체 논의 기간이 약 4개월에 불과해 중장기 의료 인력 수급을 검토하기에 턱없이 부족했으며, 내부 논의 내용과 외부에 발표된 정부 자료가 다르다는 점에 대해 추계위원들 사이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담배소송, 2심 졌지만 ‘진일보’···대법서 뒤집힐 여지 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낸 5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 패소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2심 재판부가 “흡연과 폐암 인과관계를 일부 인정했다”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 이사장은 5일 신년간담회에서 “패소 판례가 남으면 사회적 인식이 고착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안다”면서도 “여기서 멈추면 담배 유해성에 대한 책임 소재를 묻지 못한다. 건보공단이 상고에 나선 것은 2심 판결이 1심과 달리 흡연과 폐암 사이의 역학적 인과관계를 상당 부분 인정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MC몽, 성매매 의혹 반발 "위로하기 위해 온 것"

가수 MC몽이 성매매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불쾌함을 드러냈다.MC몽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매매 의혹?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면서 분노를 전했다.그러면서 "CCTV가 왜 오픈이 됐냐"며 "CCTV가 공개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돼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윤성식 부장판사 등 지정...尹 기수 제외

서울고등법원이 윤성식 부장판사 등을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했다.서울고법은 5일 제3차 전체판사회의를 거친 후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했다. 앞서 고법은 두 차례의 전체판사회의를 통해 △형사재판부 16개 중 2개 지정 △법조경력 17년 이상과 법관경력 10년 이상 충족 등을 기본 전제조건으로 설정했다. 법관 정기인사일인 오는 23일부터 내란전담재판부는 본격적으로 가동될 계획이다.해당 재판부는 당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대한 사건부터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라임사태' 손배소 1심 일부 승소..."364억 배상"

파산채권은 약 389억1575만원으로 확정했다.앞서 하나은행은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이들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손해배상 청구액은 약 364억원이었다.



검찰, 위례 사건 항소포기에도 잠잠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과 닮은꼴'로 불리던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의 항소도 포기하면서 또다시 '집단항명' 등이 발생할지 주목된다. 이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도 줄어든다. 이 대통령은 대장동, 위례 사건 관련 민간업자들에게 내부 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해당 재판은 대통령에 당선된 뒤 중지된 상태다.다만 검찰의 이번 항소 포기는 중앙지검 수사·공판팀의 숙의에 의해 이뤄졌다고 전해진다. 당장 집단항명을 할 검사들이 없다는 이유에서다.실제 법조계에선 지난달 29일 차장·부장검사와 평검사 인사가 있은 후 닷새간 수십명의 차장·부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항소심도 무죄

재판부는 인보사 세포 기원이 허가받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라는 사실을 코오롱 측이 인지한 시점을 2019년 3월 이후로 봤고, 그 이전에 이뤄진 제조·판매 행위를 사기 범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쟁점을 △임상중단명령(Clinical Hold·CH) 관련 판단 △세포 기원 착오 관련 판단 △상장 관련 판단 △인보사 품목허가 및 제조·판매, 임상 승인, 보조금 수령 관련 판단 △티슈진 스톡옵션 관련 판단 △차명주식 관련 판단 등으로 정리해 하나하나 다시 살펴봤지만, 모두 원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 임상 중단 명령을 받은 사실을 숨기고 지분투자를 받고 주가를 부양했다는 혐의 역시 조직적인 은닉 증거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다.



쿠팡, '물류센터 사망 노동자' 산재 불복소송 취하

앞서 쿠팡은 지난 2024년 6월 물류센터 노동자 최모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인정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최씨는 지난 2020년 10월초부터 쿠팡 물류센터에서 상품 분류와 적재 등의 업무를 진행했는데, 근무 6개월만에 집에서 관상동맥 경화증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숨진채 발견됐다. 쿠팡이 물류센터에서 사망한 노동자의 산업재해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취하했다.



[영상] 제주 '에이즈 환자 식당' 쪽지…주인 만나 얘기 들어보니

한 특정 고깃집을 지목해 "가지마세요. 이 식당 에이즈 환자가 속이고 운영한다"며 "지인이고 무서워서 폭로한다"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딸 입시논문 대필' 전 대학교수, 2심도 실형…법정구속

그는 이 같은 논문과 수상 경력을 토대로 2018년 서울대 치전원에 합격했다.이씨는 2019년 6월 학교에서 파면됐으며, 서울대는 같은 해 8월 A씨의 치전원 입학 허가를 취소했다.



신용보증기금 노조 "이사장직 관료 전유물 아냐…내부 출신 세워야"

현재 신보는 지난해 8월 이후 수개월간 이사장 공백 상태였다가 25대 이사장 임명 절차가 막바지에 이른 상황이다.노조는 그간의 신보의 인사 관행을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50주년을 맞은 지금까지도 이런 구조가 반복되는 것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노조는 과거 관료 출신 이사장들의 경영 방식도 문제 삼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화들짝 놀란 전남도 “멧돼지 소탕령”

살기 위해 내달리는 야생 멧돼지와 포위망을 좁혀가는 엽사들의 추격전이 벌어지는 탓이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영광의 한 돼지농가(종돈장)에서 ASF가 확진된 뒤 방역차원에서 멧돼지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까지 일주일 새 멧돼지 118마리가 사살됐다. 전남도가 대대적인 멧돼지 소탕에 나선 이유는 초기 대응이 미진할 경우 ASF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남에는 여태껏 ASF가 창궐한 적이 없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한 번 유입되면 지역 양돈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 지난 2일 전북의 한 양돈 농가에서도 ASF가 지역 내 처음 발병했는데, 전파원이 영광의 종돈장으로 지목됐다. 지난 4일에서는 경남에서도 2019년 이후 처음으로 ASF가 발병했다. 전남에 서식 중인 야생 멧돼지에서는 여태껏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없다.



“수도권 쓰레기 불법 반입 또 적발” 충남도, 천안 소각업체 사법 조치

충남도가 수도권 쓰레기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대응에 나선 가운데 민간 소각시설에서 불법 반입과 허위 신고 등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올바로시스템 허위 입력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대표적인 위반 유형으로, 도는 사실 관계를 추가로 확인한 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형사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천안·당진 지역 소각업체의 경우, 서울 강동구와 영등포구에서 생활쓰레기를 반입해 왔으나, 점검 이후 반입을 중단할 예정이다. 해당 업체들은 도 점검 이후 위탁 처리 계약을 파기하고 수도권 쓰레기 반입을 중단했다.



'회삿돈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항소심서 감형

200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에게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유씨의 아들(59·전 경영진)에게는 원심인 징역 5년이 파기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0억원이 선고됐다. 전 임원 강모(51) 씨는 원심의 징역 3년 6개월 대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억2천만원이 내려졌다. 피고인들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회사 법인에 대해서는 이날 벌금 5억원의 선고 유예가 내려졌다.



다시 추워진다는데…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연이틀 발생

사망자 포함 올겨울 한랭질환자 300명 넘어서…1년 전보다 22%↑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가 4일까지 연이틀 발생했다. 이번 주말까지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랭질환 예방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5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날 경북 김천에서 70대 남성이 한랭질환 탓에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다.



GH 첫 단독 시행 ‘다산 진건지구’ 15년 만에 마침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첫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가 준공됐다. 사업 추진 약 15년 만이다. GH는 다산신도시의 핵심 축인 진건지구가 지난해 말 공사를 마치고, 경기도의 최종 준공 공고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다산신도시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진건읍·지금동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도시 이름은 남양주 출신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1762~1836)의 호에서 따왔다.진건지구에는 주거 공급과 함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설계 요소가 반영됐다. 단지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배치와 주민 참여형 설계가 일부 도입됐고, 공공임대주택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됐다. 단순히 철도를 가리는 수준을 넘어 상부 공간을 새로운 도시 기능으로 전환하는 개발 방식이다.



전북교육청,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특수학급 설치 조례 제정, 사전예고제 도입 등을 통해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북교육청은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 한다고 5일 밝혔다.



LIG넥스원, 구미에 3천700억원 투자해 방산공장 신축·확충

경북 구미시는 5일 시청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진도군수,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 사과…“베트남 비하 아냐”

앞서 김 군수는 4일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인구 소멸 문제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안 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 가지고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고 이런 특별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5일 김 군수는 사과문을 통해 “미혼인 농어촌 지역 남성들의 결혼을 장려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외국 미혼 여성의 유입을 늘려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자 했는데, 발언하는 과정에서 ‘수입’이라는 단어를 잘못 선택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실수를 했다”고 사과했다. 그는 “해당 발언은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결혼·출산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광주·전남 통합 지자체 및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동군, 여행경비 덜어주는 '반값여행' 시행…개인 최대 10만원

경남 하동군은 여행경비를 환급해주는 '2026 하동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소식] 경남정보대,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 재선정

이 과정은 건강 식생활 교육과 함께 취·창업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연계해 신중년의 사회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고시원서 잠든 여학생방 문 '벌컥' 국회의원 출신 업주 피소

놀란 B 씨가 소리를 지르자 A 씨는 다시 문을 닫고 자리를 떴다.이후 B 씨가 추궁하자 A 씨는 "자고 있는데 미안하다. A 씨는 현재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는 1990년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로 알려졌다.



[포토]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한다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는 정부와 국회, 산업은행을 상대로 홈플러스의 회생과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의 신속한 개입과 산업은행을 통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촉구하는 청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



'3특 역차별 해소'…안호영,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안 제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에 '전북특별자치도계정'과 '강원특별자치도계정'을 신설한다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쇼츠] 눈시울 적신 사장…'제주 에이즈 환자 식당' 진실은?

제주의 한 공중화장실에 '에이즈 환자 운영 식당'이라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적힌 쪽지가 발견돼 논란이 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 특정 고깃집을 지목해 "가지마세요.



완주 야산서 불, 45분 만에 진화…0.3㏊ 소실

5일 오후 2시 2분께 전북 완주군 비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45분 만에 진화됐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해달라”…삼성전자 퇴직자들 추가 소송

5일 법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퇴직자 이모 씨 등 22명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성과급을 퇴직금에 반영해 다시 산정해 달라’며 미지급 퇴직금(경영성과급)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울산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이 전 비서관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은 산업수도의 영광을 되찾고 경제와 일자리의 중심이 되기 위한 힘찬 걸음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해 온 것처럼 저 이선호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 3 지방선거 구군시의원 및 구청장, 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소속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이 전 비서관을 지지했다. 이 전 비서관은 "이번 북콘서트는 책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과의 국정 철학 공유 과정과 울산을 향한 저의 진심을 시민들께 직접 설명해 드리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2심도 무죄

이어 "'세포 기원 착오'는 인보사 사태의 주된 원인이 됐으나 고의가 아닌 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이와 다른 전제에 서 있는 공소사실에 대해 충분한 증명이 없다는 원심의 판단을 수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인보사 2액 세포 성분이 승인서에 기재된 것과 다르다는 사실이 사후적으로 밝혀졌다는 점만으로 승인처분이 실존하지 않는 별개 의약품에 대한 것이었다고 볼 순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이 전 대표 등이 2액 세포 기원 착오를 인식한 시점은 2019년 3월 30일 이후로, 품목이 허가된 이후"라며 "2액 세포의 기원 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유래세포임을 이미 알고서 환자들을 기망(속임)했다는 공소사실은 전제부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날 무시하고 창피줬어” 女동창 가족에 칼 휘두른 16살

A 군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동창 B 양이 창피를 주고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군은 이날 오전 9시 12분경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학교 친구 B 양(16), B 양의 어머니 C 씨(44), 동생 D 양(13)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5일 살인 미수 혐의로 A 군(16)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 초교 18곳 신입생 '0명'…창원·김해 대도시권 2곳도 포함

전체 신입생 규모는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신입생이 '0명'인 학교 수는 지난해 26곳보다 8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고창군, 상하수도 사업장 현장점검

신림면에 있는 신림가압장을 찾아 지역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설 연휴 상수도 공급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내주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연휴 기간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읍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도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증설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이철우 지사, 산업부 장관에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 건의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력 건의했다. 이어 지역산업 현안 논의에서 도는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과 반도체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에서 경북 역할 강화 △고안전 미래형 배터리 밸류체인 고도화 사업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K-스틸법' 시행령 반영에 대해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연구개발(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익산시, 설 앞두고 방역 고삐

익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전국적인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특별방역으로 시민 안전과 축산농가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설 명절 전국적인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지는 만큼 연휴 전부터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료공장과 축산 관계시설 등 질병 확산 매개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해 차량 소독, 출입 통제, 동선 관리 등 가축전염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차단 방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명태균·김영선, ‘공천 돈거래’ 1심 무죄…明 ‘황금폰 은닉’은 유죄

이날 재판부는 명 씨와 김 전 의원이 김태열 전 소장과 함께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출마를 준비하던 배 씨와 이 씨에게서 각각 1억2000만 원 씩 2억4000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5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5일 명 씨와 김 전 의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 전 경북 고령군수 예비후보 배모 씨, 전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이모 씨 등 5명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5명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명 씨로부터 무상으로받은 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 받은데 이어 이날 명 씨의 관련 혐의까지 법원이 무죄로 판단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충북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261명 발표…여성 63.2%

답안지 열람은 오는 19∼20일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포토] 부영그룹, 자녀 1인당 1억 원 출산장려금 지급… 누적 134억 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영그룹 신년 시무식 및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행사에서 장려금 대상자에게 2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이통장의 날' 제정된다…도의회, 이통장 지원 조례 가결

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홀수·짝수 출생 연도에 맞춰 격년제로 현직 이통장에게 1인당 30만원 이내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했다.



전주시의회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건의안 채택

전주시의회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집적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등 연기금 중심 자산운용 기반을 축적해 왔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전북혁신도시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 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기에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 인프라와 새만금 재생에너지 자원을 결합한 '농생명·기후에너지 금융'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지역 어린이집 보육료 3만원 인상 결정.. 울산시가 인상분 전액 부담

울산시는 5일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전년 대비 3만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3700억 규모 LIG넥스원㈜ 투자 유치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이 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케이(K)-방산 세계적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다"면서 "LIG넥스원의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으로,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구미산단에 집적된 전자·제조, 정밀가공 기업과 숙련된 인력, 안정적인 공급망 인프라는 신속한 생산 확대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한다.또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전자·제조 산업과 방산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및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청년·기술 인재 확보와 같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 등 동반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늑장 배당·강혜경 진술 의존'…명태균 무죄에 체면 구긴 검찰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씨와 김 전 의원에게 각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두 사람에게 모두 징역 5년을 구형하고, 명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는 징역 1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명씨와 김 전 의원 사이 돈거래를 두고 검찰이 주장한 "정치 자금 기부와 공천 대가"라는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황금폰은 검찰이 명씨를 기소하기 전 명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할 때 명씨 집 장롱에 있었는데도 발견하지 못했고 기소된 후에서야 명씨가 자진 반납하면서 뒤늦게 증거은닉 교사 혐의를 추가했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이 사건을 9개월 동안 검사가 없는 수사과에 배당해 수사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검찰 수사관들이 검사 지휘를 받아 사건을 수사한 뒤 경찰처럼 검사에게 송치하는 개념이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 이 사건을 폭로한 강씨 진술에만 주로 의존하면서 명씨가 김 전 의원 등과 공모해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밝혀내지 못했다. 검찰은 항소 여부에 대해 "항소 여부를 포함해 입장문을 낼지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 퇴임…마지막까지 '아수라장'(종합)

'항의 시위' 인권위 노조와 김용원 지지자들 몸싸움까지 尹방어권 등 성과 꼽으며 "우파 인권 세력 노력해야"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이 3년 임기를 마치고 5일 퇴임했다. 피켓에는 "버릇 없이 굴지 말라", "무식하니까 알지 못한다" 등 문구가 적혔다. 하지만 김 상임위원의 지인들과 지지자들 70여명 역시 이날 퇴임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퇴임식까지 이래야 하느냐"며 고함과 함께 피켓을 거칠게 뜯어냈다.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이 기각된 데에는 "아쉬웠다"고 자평했다. 노조의 항의에 대해선 "사람은 부처가 아니다"라며 "자신에 대한 모욕이 계속되면 한 마디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대선 때 사전투표 하고 또 투표하려던 30대 벌금 200만원 선고

범행 당일 그는 이미 김해지역 다른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한 상태였다.



자녀 학폭 신고 뒤 협박문자 받은 세종시 학부모…경찰 수사

세종시에서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신고를 한 뒤 살해 협박 문자를 받았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 진술확보 어려운 ‘색동원’ 사건…‘도가니’ 땐 트라우마 진단해 [플랫]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해 진술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단 역시 피해를 입증하는 일이 쉽지 않아 보인다. 피해자 대부분이 중증장애인이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 연구팀이 지난해 작성한 피해자 심층조사 보고서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강화군청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공개를 미루고 있기도 하다.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전경. 성폭력 가해자는 색동원 시설장으로 특정돼 입건됐지만, 개별 피해 사실을 추가 발굴하기에 진술 조사로는 한계가 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단은 우석대 연구팀이 지난해 작성한 심층조사 보고서도 아직 보지 못했다. 앞서 우석대 연구팀은 강화군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2월1~2일 피해자 19명을 조사했다. 피해자가 거주하던 색동원 내에서 실시됐고 색동원 관계자들까지 조사해 피해 입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강화군은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보고서 공개를 미루고 있다.



법무부, 기술 가진 외국인 전문대 유학생 양성…16개교 시범지정

법무부는 졸업생의 지역 내 장기 체류를 위해 E-7-M 비자로 5년 이상 계속 취업 활동을 하거나 인구감소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할 경우 거주 자격 신청을 허용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가진 외국인 전문대 유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16개 전문대학의 특정 학과를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시범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졸업 이후 높은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전공 관련 업체와 연봉 2천600만원 이상의 고용 계약을 맺을 경우 신설될 예정인 E-7-M 비자를 받아 체류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라임사태' 손배소 1심 일부 승소…364억 배상

'라임 사태'는 2019년 10월 당시 국내 헤지펀드 1위였던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사건이다.



김상욱 의원, 울산 문수로 우회도로 국가계획 반영 이끌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 남구 갑)은 남구 옥동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계획(2026~2030)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2.71km,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보상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1360억 원에 달한다.문수로 우회도로는 인근 949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과 맞물려 교통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개통된다.



초등학생에 폭력·학부모에 '8000만원' 뜯은 야구부 감독 '감형', 왜?

A씨는 학부모들에게 중학교 진학 정보를 특별히 제공한다거나 훈련비 지원, 경기 출전 보장, 야구부 내 특별 대우 등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 A씨는 학부모 1명당 수십만~700만원을 받았다.A씨는 2021년 야구부원이 공을 놓쳤단 이유로 알루미늄 재질 방망이로 온몸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하기도 했다. A씨는 학생에 "다시는 내 눈에 띄지 말라"고 폭언하며 아동 학대한 혐의도 받았다. 특히 그해 11월에는 다른 학생을 나무 방망이로 때리기도 했다.



원주서 세 모녀 흉기 피습…살인미수범 잡았더니 10대 "무시해서"

세 모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 이XX야, 너 맞을래?’ ‘그만 입 닥쳐요’···폭언 어록 항의로 난장판 된 김용원 인권위원 퇴임식

각종 폭언과 반인권 행보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5일 퇴임했다. 퇴임식에는 인권위 노조와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몰려와 김 위원에 대해 비판과 칭찬을 쏟아내면서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이날 김 위원은 이른바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상정하고 통과시킨 것을 자신의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열린 김 위원 퇴임식은 시작 전부터 소란스러웠다. 퇴임식에 앞서 인권위 노조원들은 손팻말을 들어 단체로 항의시위를 벌였다. 팻말에는 ‘야 이XX야, 너 맞을래?’(2025년 1월), ‘입 좀 닥치세요. 입 닥치라고 했습니다. 그만 입 닥쳐요’(2024년 12월) 등 김 위원이 그동안 인권위 회의 등에서 했던 막말을 적었다. 반면 기독교계 단체 회원들은 김 위원을 응원했다. 이들은 “민주당 해체, 반국가세력 해체” “김용원 상임위원 승리하셨습니다” “빨갱이는 북한으로 꺼져라” 등을 외치며 노조원들을 막아섰다. 일부 회원들은 ‘윤 어게인(다시 윤석열)’ 목도리를 걸고 나왔다. 김 위원은 퇴임사에서 “국회의원이 군인을 반복적으로 모욕한 것에 대해 견제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대표적 성과로 이른바 ‘윤석열 방어권’ 안건 통과를 꼽았다. 김 위원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적법 절차와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낸 당사자다. 이 안건 초안에는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결심한 이상 국방부 장관 등이 그러한 대통령의 결심을 뒷받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감사원은 지난해 2월 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면 헌법재판소를 부숴야 한다’는 글을 올린 김 위원을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고발했다. 앞서 김 위원은 2024년 6월 경향신문·한겨레를 언급하며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이런 상황에서 방청을 허용할 이유가 있냐”고 말했다. 인권단체에 대해서도 “인권 장사치들이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고 주장했다. 검사 출신인 김 위원은 “향후 강남에 있는 한 법무법인에서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고 채모 해병대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 안건을 기각했다. 김 위원은 이날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 회의 비공개 진행을 요구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복수의 인권위 관계자가 전했다. 김 상임위원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권위원장 추천위원 7명이 지난 17일 단 한 차례의 모임을 갖고 간단한 서류심사를 통해 본인을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시민단체와 언론을 향해서도 막말을 한 전력이 있다.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위원은 이날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 회의 중 남규선 상임위원에게 “닥치라” “현행범이다”라고 말했다. 김 상임위원은 자신이 인권위 전원위원회에 발의한 ‘윤석열 보호권 안건’에 대해 “문제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인권위 회의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나왔으나 헌법재판관 출신인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사실상 수수방관했다. 김 위원은 구치소 방문조사 안건을 직접 소위윈회에 제출한 뒤 의결을 주도했다. 김 위원은 헌재가 지난...



경기도의회 양당, 10~11일 '지방의회법 제정' 학술세미나

10일에는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11일에는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강도 진행한다.



출근길에 자전거 탄 노인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40대 검거

B씨는 인근을 지나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출혈 등으로 결국 숨졌다.



금요일 아침 서울 -9도로 10도 '뚝'…강추위속 황사 유입

아침 -12∼2도·낮 -5∼9도…주말에도 한파 이어져 황사 탓 미세먼지 농도 '나쁨'…늦은 오후부터 옅어져 5일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10도나 낮아지겠다. 이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북서부와 강원 북부, 충남 북서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로 평년기온(-11∼0도)을 크게 웃돈 5일 아침(-6∼5도)과 비교해 꽤 낮겠다.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하루 새 5∼10도 떨어지겠다.



러닝머신 내려오다 '꽈당'한 회원, 헬스장 책임일까?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던 회원이 부주의로 넘어져 다친 사건에 대해 법원은 헬스장이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는데도 이를 게을리 해 회원이 다쳤다고 보고 치료비와 장래 소득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5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백소영 부장판사는 헬스장 사업주와 공제계약을 맺은 보험사가 회원 A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반면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반소(민사소송 진행 도중 피고가 방어권 차원에서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는 받아들여 보험사에 3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이 소송은 2023년 3월 세종시의 한 헬스장에서 일어난 러닝머신 사고에서 비롯됐다. 당시 헬스장과 개인 강습(PT) 계약을 맺은 A씨는 러닝머신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등 큰 상처를 입었다.이에 헬스장이 가입한 보험사는 "사고는 전적으로 회원 과실로 발생했다"며 A씨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반면 A씨는 "헬스장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 사용 방법 등을 회원에게 지도할 의무를 위반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재판부는 엇갈린 주장 속에 헬스장의 구조와 부상 경위 등을 따져 A씨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당시 회원의 발이 걸려 넘어진 러닝머신과 다른 러닝머신 사이의 간격은 16㎝에 불과했다.



전 세계가 '골드러시'…韓 금광은 7곳 뿐

2000년대 들어 국내 금 채굴은 간신히 명맥만 이어가는 수준이다. 광해공업공단에 따르면 채굴 중인 국내 금광은 충북 삼조·금풍광산, 경북 주남죽변·중산골드광산, 세종 흥진광산, 전북 금봉광산, 전남 가사도광산 등 7곳이다. 그나마 규모의 경제를 갖춘 곳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가사도광산이 유일하다.



서정대, 양주테크노밸리에 ‘첨단캠퍼스’ 세운다

서정대는 2028년 상반기(1~6월) 착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투자와 설계를 추진한다.첨단캠퍼스는 서정대의 핵심 전략인 ‘기능분화 이원화 확장 캠퍼스’의 꼭짓점에 있다. 전문기술 석사 과정인 스마트모빌리티 전공 등도 운영해 지역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한다. 서정대는 첨단캠퍼스를 통해 ‘SJ-Connects’로 명명된 지산학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하는 ‘산학관민정 Alliance’를 통해 교육과 연구, 취·창업, 지역 정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든다.



金 17t 묻혀 있는데…금광에 파크골프장 짓는 충남

/진도·해남=임동률



폐기물 처리규정 위반 천안 업체 적발…수도권 쓰레기 반입 조사

충남도는 폐기물 처리 규정을 위반한 천안 소재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급발진 아닌 과실"…제주 우도 14명 사상 렌터카 운전자 재판에

지난해 11월 14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 우도 천진항 렌터카 돌진 사고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운전자 A(62)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께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스타리아 승합차를 몰며 도항선에서 내린 뒤 빠른 속도로 달리며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포토] 친구들아 졸업 축하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경기 군포 용호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7회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 .



"라임·신한투자, 하나銀에 364억 배상"

1조6000억원대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로 손해를 본 하나은행이 파산채권액 일부를 배상받게 됐다. 하나은행은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라임자산운용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경찰, 강선우·김경 영장신청…'불체포 특권' 변수

경찰이 ‘1억원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의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당시 지역구이던 서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한 혐의를 받는다. 공천을 받은 김 전 시의원은 재선에 성공했다.강 의원은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다. 반면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씨와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이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불체포 특권에 따라 국회 체포동의안 의결이 필요하다.



'윤석열 항소심' 담당, 내란전담재판부 지정

전체 16개 형사재판부 중 법관 제척 사유 등이 있는 3개 재판부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재판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을 거쳤다. 윤 부장판사는 대법관 후보 리스트에도 올라 있다.



'인보사 사태' 이웅열 명예회장 또 무죄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성분 조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차명 거래 당시 명의를 빌려준 송문수 전 네오뷰코오롱 사장은 1심에서 선고된 벌금 1000만원형이 유지됐다. 인보사는 2017년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최초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이 2019년 3월 미국에서 임상 3상을 하던 도중 식약처 허가 당시 제출한 성분과 다른 성분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자 같은 해 7월 허가가 취소됐다.



공천 대가 돈 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

명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는 유죄를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내렸다. 재판부는 “명씨가 총괄본부장으로 당협사무소에 출근해 근무한 사실이 인정되고, 세비 절반 지급 시기와 근무 시작 시점이 일치한다”며 일부는 급여로, 일부는 채무 변제금으로 판단했다. 이어 “명씨와 김 전 의원 사이에 공천 대가에 관한 어떤 약속을 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인사] 대전시교육청(유치원·초등)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대전시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윤혜선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조윤민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지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미희 대전교육연수원 이민정 대전교육정보원 백윤소 대전느리울초 이미영 대전도마초 김경진 대전두리초 조한나 대전문정초 이지원 대전배울초 도민정 대전백운초 황정희 대전삼천초 김민경 대전서원초 윤은주 대전선유초 김리경 대전성남초 채찬희 대전성룡초 문선영 대전탄방초 구연지 외삼초 김귀형 대전가양초 조수현 대전갑천초 강운정 대전계산초 김찬숙 대전관평초 황선옥 대전교촌초 손주희 대전구봉초 마란 대전내동초 김정연 대전대양초 구윤희 대전동화초 윤경미 대전복수초 김혜영 대전복용초 황미연 대전봉명초 양재숙 대전상대초 배미선 대전상원초 송의화 대전상지초 허혜영 대전선화초 장은화 대전신평초 정정엄 대전신흥초 류채빈 대전용전초 조현태 대전원신흥초 김정순 대전원평초 황다검 대전정림초 이순민 대전중리초 김정희 대전천동초 백선주 대전판암초 유소현 대전혜광초 한선영 동대전초 공명숙 산내초 김진영 신탄진초 김국희 신탄진용정초 곽보미 와동초 이서희 대전글꽃초 엄성용 대전대신초 노수규 대전대화초 이율희 대전목동초 진경자 대전서원초 김미애 대전선암초 김종환 대전어은초 이숭주 대전원신흥초 조원성 진잠초 황현하 대전대문초 이회선 대전대양초 최성애 대전동산초 주진숙 대전동화초 이서영 대전둔천초 조선희 대전보운초 이선영 대전삼성초 김성길 대전삼천초 조한창 대전오류초 이현식 대전중원초 오양록 대전문화초 이은선 대전내동초 김래경 대전도솔초 박윤영 대전도안초 박은희 대전둔곡초 박종길 대전매봉초 박정아 대전목양초 조병선 대전새여울초 이은순 대전용산초 이장규 대전용전초 오경희 대전탄방초 김남금 대전태평초 정은숙 대전하기초 이경순 산내초 이희자 새일초 박지현 대전어울림유 이은모 대전구봉초 김기룡 대전대동초 김영철 대전문정초 권오정 대전용운초 이재현 한밭초 윤기원 대전용전초 강경애 대전둔원초 김미정 대전새미래초 김용정 대전반석초 김원자 대전구봉초 김윤이 대전원평초 김윤희 대전봉산초 김현미 대전상지초 나영숙 대전봉산초 도주원 대전매봉초 박승란 대전산성초 박정옥 대전상대초 박주리 대전대문초 배경희 대전성남초 배명숙 대전용산초 서희경 대전성룡초 손예경 대전도안초 안준후 대전갑천초 양미라 서대전초 오미옥 대전상지초 유정옥 대전구봉 이영림 대전대흥초 이정민 외삼초 이해인 대전동문초 전경재 대전오류초 정경희 대전반석초 정은경 대전용산초 최선미 대전복용초 최순희 대전새여울초 탁인걸 대전송촌초 허혜숙 대전목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진홍 대전글꽃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영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병 대전특수교육원장 권순오 한밭초 고세환 대전둔천초 김재겸 대전내동초 남은경 대전동산초 노명례 대전동화초 서계순 대전서원초 오경운 대전삼천초 유송례 대전오류초 이면수 대전중원초 최은숙 대전문정초 한유경 대전원신흥초 홍병기 대전대동초 김소은 대전도안초 김윤덕 진잠초 윤정순 대전구봉초 조해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대전시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윤혜선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조윤민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지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미희 대전교육연수원 이민정 대전교육정보원 백윤소 대전느리울초 이미영 대전도마초 김경진 대전두리초 조한나 대전문정초 이지원 대전배울초 도민정 대전백운초 황정희 대전삼천초 김민경 대전서원초 윤은주 대전선유초 김리경 대전성남초 채찬희 대전성룡초 문선영 대전탄방초 구연지 외삼초 김귀형 대전가양초 조수현 대전갑천초 강운정 대전계산초 김찬숙 대전관평초 황선옥 대전교촌초 손주희 대전구봉초 마란 대전내동초 김정연 대전대양초 구윤희 대전동화초 윤경미 대전복수초 김혜영 대전복용초 황미연 대전봉명초 양재숙 대전상대초 배미선 대전상원초 송의화 대전상지초 허혜영 대전선화초 장은화 대전신평초 정정엄 대전신흥초 류채빈 대전용전초 조현태 대전원신흥초 김정순 대전원평초 황다검 대전정림초 이순민 대전중리초 김정희 대전천동초 백선주 대전판암초 유소현 대전혜광초 한선영 동대전초 공명숙 산내초 김진영 신탄진초 김국희 신탄진용정초 곽보미 와동초 이서희 대전글꽃초 엄성용 대전대신초 노수규 대전대화초 이율희 대전목동초 진경자 대전서원초 김미애 대전선암초 김종환 대전어은초 이숭주 대전원신흥초 조원성 진잠초 황현하 대전대문초 이회선 대전대양초 최성애 대전동산초 주진숙 대전동화초 이서영 대전둔천초 조선희 대전보운초 이선영 대전삼성초 김성길 대전삼천초 조한창 대전오류초 이현식 대전중원초 오양록 대전문화초 이은선 대전내동초 김래경 대전도솔초 박윤영 대전도안초 박은희 대전둔곡초 박종길 대전매봉초 박정아 대전목양초 조병선 대전새여울초 이은순 대전용산초 이장규 대전용전초 오경희 대전탄방초 김남금 대전태평초 정은숙 대전하기초 이경순 산내초 이희자 새일초 박지현 대전어울림유 이은모 대전구봉초 김기룡 대전대동초 김영철 대전문정초 권오정 대전용운초 이재현 한밭초 윤기원 대전용전초 강경애 대전둔원초 김미정 대전새미래초 김용정 대전반석초 김원자 대전구봉초 김윤이 대전원평초 김윤희 대전봉산초 김현미 대전상지초 나영숙 대전봉산초 도주원 대전매봉초 박승란 대전산성초 박정옥 대전상대초 박주리 대전대문초 배경희 대전성남초 배명숙 대전용산초 서희경 대전성룡초 손예경 대전도안초 안준후 대전갑천초 양미라 서대전초 오미옥 대전상지초 유정옥 대전구봉 이영림 대전대흥초 이정민 외삼초 이해인 대전동문초 전경재 대전오류초 정경희 대전반석초 정은경 대전용산초 최선미 대전복용초 최순희 대전새여울초 탁인걸 대전송촌초 허혜숙 대전목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진홍 대전글꽃초등학교병설유치원 조영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병 대전특수교육원장 권순오 한밭초 고세환 대전둔천초 김재겸 대전내동초 남은경 대전동산초 노명례 대전동화초 서계순 대전서원초 오경운 대전삼천초 유송례 대전오류초 이면수 대전중원초 최은숙 대전문정초 한유경 대전원신흥초 홍병기 대전대동초 김소은 대전도안초 김윤덕 진잠초 윤정순 대전구봉초 조해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만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창호 대전시육청 초등교육과장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이중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김성순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우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권희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경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로라 대전교육정보원 조근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김태은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채선희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이정순 백경현 유성의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권영미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류효금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윤혜선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조윤민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권은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의숙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정선숙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김용직 김세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윤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규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지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미희 대전교육연수원 이민정 대전교육정보원 백윤소 대전느리울초 이미영 대전도마초 김경진 대전두리초 조한나 대전문정초 이지원 대전배울초 도민정 대전백운초 황정희 대전삼천초 김민경 대전서원초 윤은주 대전선유초 김리경 대전성남초 채찬희 대전성룡초 문선영 대전탄방초 구연지 외삼초 김귀형 대전가양초 조수현 대전갑천초 강운정 대전계산초 김찬숙 대전관평초 황선옥 대전교촌초 손주희 대전구봉초 마란 대전내동초 김정연 대전대양초 구윤희 대전동화초 윤경미 대전복수초 김혜영 대전복용초 황미연 대전봉명초 양재숙 대전상대초 배미선 대전상원초 송의화 대전상지초 허혜영 대전선화초 장은화 대전신평초 정정엄 대전신흥초 류채빈 대전용전초 조현태 대전원신흥초 김정순 대전원평초 황다검 대전정림초 이순민 대전중리초 김정희 대전천동초 백선주 대전판암초 유소현 대전혜광초 한선영 동대전초 공명숙 산내초 김진영 신탄진초 김국희 신탄진용정초 곽보미 와동초 이서희 대전글꽃초 엄성용 대전대신초 노수규 대전대화초 이율희 대전목동초 진경자 대전서원초 김미애 대전선암초 김종환 대전어은초 이숭주 대전원신흥초 조원성 진잠초 황현하 대전대문초 이회선 대전대양초 최성애 대전동산초 주진숙 대전동화초 이서영 대전둔천초 조선희 대전보운초 이선영 대전삼성초 김성길 대전삼천초 조한창 대전오류초 이현식 대전중원초 오양록 대전문화초 이은선 대전내동초 김래경 대전도솔초 박윤영 대전도안초 박은희 대전둔곡초 박종길 대전매봉초 박정아 대전목양초 조병선 대전새여울초 이은순 대전용산초 이장규 대전용전초 오경희 대전탄방초 김남금 대전태평초 정은숙 대전하기초 이경순 산내초 이희자 새일초 박지현 대전어울림유 이은모 대전구봉초 김기룡 대전대동초 김영철 대전문정초 권오정 대전용운초 이재현 한밭초 윤기원 대전용전초 강경애 대전둔원초 김미정 대전새미래초 김용정 대전반석초 김원자 대전구봉초 김윤이 대전원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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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 전문기술 인재로 키운다... 법무부, 16개 전문대 선정

법무부는 전문대학 소속 해외 유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16개 전문대학의 1개 학과씩 시범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어 능력과 중소기업 수요에 맞는 기술력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 소재 대학은 2000만원, 지방 소재 대학은 1600만원이다. 또 재학 중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늘어난다.졸업 후 취업과 체류 지원에서도 혜택이 주어진다.



[인사]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오시영 학생역량·혁신교육과 학생역량·독서교육 장학관 최인숙 학생역량·혁신교육과 기초학력운영 장학관 정성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환용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희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성기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류인철 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이경아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문성현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승우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고연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근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장경아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방일순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장 최소영 민주시민교육과장 김영삼 중등교육과 사립교원인사관리팀 장학관 박성준 학생역량·혁신교육과 교수학습·평가팀 장학관 김지영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시민교육팀 장학관 한정현 민주시민교육과 상담·마음건강팀 장학관 김귀선 민주시민교육과 성평등팀 장학관 김승희 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양영희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이병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근회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건복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재숙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수정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장 김용연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조현종 특수교육과장 오승근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운영 장학관 감소영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오시영 학생역량·혁신교육과 학생역량·독서교육 장학관 최인숙 학생역량·혁신교육과 기초학력운영 장학관 정성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환용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희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성기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류인철 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이경아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문성현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승우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고연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근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장경아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방일순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장 최소영 민주시민교육과장 김영삼 중등교육과 사립교원인사관리팀 장학관 박성준 학생역량·혁신교육과 교수학습·평가팀 장학관 김지영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시민교육팀 장학관 한정현 민주시민교육과 상담·마음건강팀 장학관 김귀선 민주시민교육과 성평등팀 장학관 김승희 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양영희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이병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근회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건복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재숙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수정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장 김용연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조현종 특수교육과장 오승근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운영 장학관 감소영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오시영 학생역량·혁신교육과 학생역량·독서교육 장학관 최인숙 학생역량·혁신교육과 기초학력운영 장학관 정성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환용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희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성기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류인철 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이경아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문성현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승우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고연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근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장경아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방일순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장 최소영 민주시민교육과장 김영삼 중등교육과 사립교원인사관리팀 장학관 박성준 학생역량·혁신교육과 교수학습·평가팀 장학관 김지영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시민교육팀 장학관 한정현 민주시민교육과 상담·마음건강팀 장학관 김귀선 민주시민교육과 성평등팀 장학관 김승희 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양영희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이병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근회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건복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재숙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수정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장 김용연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조현종 특수교육과장 오승근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운영 장학관 감소영



[속보] 쿠팡 "16만5천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

경찰이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를 재소환한다. . .



충북도 "대회의실·문화광장 815, 공공예식장으로 개방"

충북도는 도청사 내 일부 시설을 공공 예식장으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포항소식] 포스코퓨처엠 임직원 두 달 연속 헌혈 참여

포스코퓨처엠 임직원 두 달 연속 헌혈 참여 =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들이 겨울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두 달 연속으로 헌혈했다. 포항양극소재실 및 음극재생산부 임직원 56명은 지난달에 헌혈했고 포항 본사와 포항제철소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62명은 5일 헌혈에 참여했다. 경북항운노조, 소외계층에 쌀·라면 기부 = 경북항운노동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5일 포항시에 소외된 계층을 위한 3천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560상자를 기탁했다.



[충북소식] 청주 신흥고, 동문 기탁 장학금 전달

이 대표는 모교에 2024년 2천만원, 지난해 1천만원의 발전기금도 기탁한 바 있다.



강원도, 경로당 한파 쉼터 점검…"겨울 끝날 때까지 관리"

오는 6일부터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한파 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충북소식] 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방현망 사망 사고’ 화물차 운전기사 “현장 떠난 뒤 알았다”

5일 경기 안성경찰서는 화물차 운전기사인 5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2시 10분경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에서 일어났다.



“손님 왜 뺏어” 술자리 중 지인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송치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경위 등을 모두 말했고 범행을 시인했다”며 “수사를 마쳐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말했다.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전남 서해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인사] 대전시교육청(중등)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대전교육정보원 이도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현옥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박소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혜경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차영주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허원준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고현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곽은영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구주희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광환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미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철회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현구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나상우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나태규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임병웅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전혜연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정익수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조성준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한은정 대전전민고 명달호 대전봉산중 양승운 대전문지중 이호주 대전전민중 전혜옥 대전문화여중 정석순 대전월평중 정찬우 대전새미래중 강선화 동대전중 김경탁 대전복수고 김영범 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대전대청중 김정애 대전외국어고 김종련 대전도안고 김희선 대전장대중 류면희 대전산업정보고 민경윤 대전버드내중 민한식 대전두리중 박은조 대전관저중 배철웅 대전지족중 서재하 갈마중 양숙 대덕중 우원재 대전만년중 윤민주 대전대화중 이범주 한밭고 이연충 대전내동중 임은주 대전도마중 전옥순 오정중 조윤형 대전가오중 강연희 동신중 김선관 신탄진고 남미숙 대전봉명중 박두기 대전둔산여고 양훈석 대전둔원중 양희명 대전송촌중 여운철 대전구봉중 임경옥 대전매봉중 조미영 대전삼천중 조성옥 대전괴정중 천용현 대전자운중 성재현 대전용운중 김희정 한밭여중 이영희 대전가양중 김병수 대전문정중 유영길 대전국제통상고 박승범 대전도안고 신상희 대전동신과학고 오홍석 대전전민고 윤성아 충남여중 이성희 대전송촌중 이연수 대전태평중 최지민 대전중 한윤희 대전원신흥중 김수월 대전외국어고 최명희 대전체육중 김도헌 대전탄방중 김혜선 대전관평중 이응룡 대전매봉중 박미영 대전만년고 김혜영 유성고 김효근 대전가오고 임선희 대전과학고 장윤정 유성중 김영호 대덕중 송수정 대전자운중 윤명선 대전남선중 이근화 진잠중 임미영 대전서중 조윤희 대전어은중 주순희 오정중 지미선 대전관저중 강선영 대전전자디자인고 강인봉 충남기계공업고 강창실 기성중 고영미 대전내동중 김경미 대전두리중 김경혜 대덕중 김명중 대전구봉중 김보정 충남여중 김성림 대전지족고 김수연 대전동화중 김수영 대전글꽃중 김은경 대전매봉중 김충기 진잠중 김혜진 대전은어송중 남윤희 충남기계공업고 류연주 대전노은고 박상일 충남기계공업고 박충배 대전가양중 백해경 대전둔원고 서미정 충남여중 송용재 대전느리울중 신권영 충남여고 유미란 대전두리중 유미옥 대전송촌중 육종국 대전봉우중 윤미정 충남여중 윤지순 대전괴정고 이수정 대전원신흥중 임은희 대전괴정중 정연이 대전둔원고 정영숙 대전관저고 정현숙 대전봉명중 조원희 대전가오중 지성숙 충남여고 천영주 대전구봉중 최현호 대전봉명중 홍영란 대전둔산중 황성수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대전교육연수원장 이상탁 대전도안고 권기원 대전버드내중 김상선 대전문지중 박미혜 대전내동중 박연기 대전대화중 박영란 대전관저중 서명이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대전송촌중 이옥순 대전도마중 조미자 대전문정중 한재원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대전교육정보원 이도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현옥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박소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혜경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차영주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허원준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고현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곽은영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구주희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광환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미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철회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현구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나상우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나태규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임병웅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전혜연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정익수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조성준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한은정 대전전민고 명달호 대전봉산중 양승운 대전문지중 이호주 대전전민중 전혜옥 대전문화여중 정석순 대전월평중 정찬우 대전새미래중 강선화 동대전중 김경탁 대전복수고 김영범 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대전대청중 김정애 대전외국어고 김종련 대전도안고 김희선 대전장대중 류면희 대전산업정보고 민경윤 대전버드내중 민한식 대전두리중 박은조 대전관저중 배철웅 대전지족중 서재하 갈마중 양숙 대덕중 우원재 대전만년중 윤민주 대전대화중 이범주 한밭고 이연충 대전내동중 임은주 대전도마중 전옥순 오정중 조윤형 대전가오중 강연희 동신중 김선관 신탄진고 남미숙 대전봉명중 박두기 대전둔산여고 양훈석 대전둔원중 양희명 대전송촌중 여운철 대전구봉중 임경옥 대전매봉중 조미영 대전삼천중 조성옥 대전괴정중 천용현 대전자운중 성재현 대전용운중 김희정 한밭여중 이영희 대전가양중 김병수 대전문정중 유영길 대전국제통상고 박승범 대전도안고 신상희 대전동신과학고 오홍석 대전전민고 윤성아 충남여중 이성희 대전송촌중 이연수 대전태평중 최지민 대전중 한윤희 대전원신흥중 김수월 대전외국어고 최명희 대전체육중 김도헌 대전탄방중 김혜선 대전관평중 이응룡 대전매봉중 박미영 대전만년고 김혜영 유성고 김효근 대전가오고 임선희 대전과학고 장윤정 유성중 김영호 대덕중 송수정 대전자운중 윤명선 대전남선중 이근화 진잠중 임미영 대전서중 조윤희 대전어은중 주순희 오정중 지미선 대전관저중 강선영 대전전자디자인고 강인봉 충남기계공업고 강창실 기성중 고영미 대전내동중 김경미 대전두리중 김경혜 대덕중 김명중 대전구봉중 김보정 충남여중 김성림 대전지족고 김수연 대전동화중 김수영 대전글꽃중 김은경 대전매봉중 김충기 진잠중 김혜진 대전은어송중 남윤희 충남기계공업고 류연주 대전노은고 박상일 충남기계공업고 박충배 대전가양중 백해경 대전둔원고 서미정 충남여중 송용재 대전느리울중 신권영 충남여고 유미란 대전두리중 유미옥 대전송촌중 육종국 대전봉우중 윤미정 충남여중 윤지순 대전괴정고 이수정 대전원신흥중 임은희 대전괴정중 정연이 대전둔원고 정영숙 대전관저고 정현숙 대전봉명중 조원희 대전가오중 지성숙 충남여고 천영주 대전구봉중 최현호 대전봉명중 홍영란 대전둔산중 황성수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대전교육연수원장 이상탁 대전도안고 권기원 대전버드내중 김상선 대전문지중 박미혜 대전내동중 박연기 대전대화중 박영란 대전관저중 서명이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대전송촌중 이옥순 대전도마중 조미자 대전문정중 한재원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진형 대전교육연수원장 박광순 대전특수교육원장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김남규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태관식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권성중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연정아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광형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이은실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장오희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김영은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이성녀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곽숭훈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노영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유순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육미란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수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화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이영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인선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정준현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최윤희 대전교육연수원 구정희 대전교육정보원 송라영 대전교육정보원 이도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현옥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박소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영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혜경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차영주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허원준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고현주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곽은영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구주희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김광환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영미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철회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현구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나상우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나태규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임병웅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전혜연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정익수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조성준 대전시교육청 대전충남교육행정통합추진단 한은정 대전전민고 명달호 대전봉산중 양승운 대전문지중 이호주 대전전민중 전혜옥 대전문화여중 정석순 대전월평중 정찬우 대전새미래중 강선화 동대전중 김경탁 대전복수고 김영범 대전온라인학교 김용기 대전대청중 김정애 대전외국어고 김종련 대전도안고 김희선 대전장대중 류면희 대전산업정보고 민경윤 대전버드내중 민한식 대전두리중 박은조 대전관저중 배철웅 대전지족중 서재하 갈마중 양숙 대덕중 우원재 대전만년중 윤민주 대전대화중 이범주 한밭고 이연충 대전내동중 임은주 대전도마중 전옥순 오정중 조윤형 대전가오중 강연희 동신중 김선관 신탄진고 남미숙 대전봉명중 박두기 대전둔산여고 양훈석 대전둔원중 양희명 대전송촌중 여운철 대전구봉중 임경옥 대전매봉중 조미영 대전삼천중 조성옥 대전괴정중 천용현 대전자운중 성재현 대전용운중 김희정 한밭여중 이영희 대전가양중 김병수 대전문정중 유영길 대전국제통상고 박승범 대전도안고 신상희 대전동신과학고 오홍석 대전전민고 윤성아 충남여중 이성희 대전송촌중 이연수 대전태평중 최지민 대전중 한윤희 대전원신흥중 김수월 대전외국어고 최명희 대전체육중 김도헌 대전탄방중 김혜선 대전관평중 이응룡 대전매봉중 박미영 대전만년고 김혜영 유성고 김효근 대전가오고 임선희 대전과학고 장윤정 유성중 김영호 대덕중 송수정 대전자운중 윤명선 대전남선중 이근화 진잠중 임미영 대전서중 조윤희 대전어은중 주순희 오정중 지미선 대전관저중 강선영 대전전자디자인고 강인봉 충남기계공업고 강창실 기성중 고영미 대전내동중 김경미 대전두리중 김경혜 대덕중 김명중 대전구봉중 김보정 충남여중 김성림 대전지족고 김수연 대전동화중 김수영 대전글꽃중 김은경 대전매봉중 김충기 진잠중 김혜진 대전은어송중 남윤희 충남기계공업고 류연주 대전노은고 박상일 충남기계공업고 박충배 대전가양중 백해경 대전둔원고 서미정 충남여중 송용재 대전느리울중 신권영 충남여고 유미란 대전두리중 유미옥 대전송촌중 육종국 대전봉우중 윤미정 충남여중 윤지순 대전괴정고 이수정 대전원신흥중 임은희 대전괴정중 정연이 대전둔원고 정영숙 대전관저고 정현숙 대전봉명중 조원희 대전가오중 지성숙 충남여고 천영주 대전구봉중 최현호 대전봉명중 홍영란 대전둔산중 황성수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대전교육연수원장 이상탁 대전도안고 권기원 대전버드내중 김상선 대전문지중 박미혜 대전내동중 박연기 대전대화중 박영란 대전관저중 서명이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대전송촌중 이옥순 대전도마중 조미자 대전문정중 한재원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새 정부 8달 만에 5번째 특검 출범···최장 170일간 김건희 수사 무마·관저 이전 등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가 마무리하지 못했던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 특별검사’를 5일 임명했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 집권 이후 8개월 만에 5번째 특검이 가동하게 됐다.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한 권 변호사는 18년간 법관으로 일하면서 서울서부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 등에서 근무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더불어민주당은 검사 출신 전준철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번 특검은 지난해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사안들을 주로 수사할 예정이다. 내란 특검 사건으로는 비상계엄 명분용 특수요원 북파 기획 의혹, 국군방첩사령부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이 있다. 특검보는 특검이 후보를 추천하면 이 대통령이 임명한다.



[부고] 이열규씨 별세

항년 73세. 모건스탠리 서울사무소장, 리먼 브라...



한랭질환 사망자 지난 겨울의 2.4배…입춘 뒤 한파 주의

5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4일까지 총 301명이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신고됐다.



“이건 너무한데”…준대형 SUV, 경차 주차면 3칸 점령에 공분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신축 아파트 주차장… 이게 정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실상 경차 주차면 3칸을 모두 점유한 셈이다.경차 전용 주차면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소방차 전용 구역, 전기차 충전 구역과 달리 과태료 등 법적 처벌 규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 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고, 일본 유학 중이던 1941년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강릉시 교통소외지역에 무인 자율주행 버스 달린다

강릉시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소외지역에서도 무인 자율주행 버스가 달린다.강릉시는 5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DRT)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산 상가건물서 화재…7명 연기 흡입

이들 7명 모두 단순 연기흡입 외에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숙 광주 초청 강연…시민단체 "5·18 모욕 인사, 철회해야"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초청 강연을 하기로 해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나온다. 5일 보수 단체인 호남대안포럼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오는 8일 광주에서 '이재명 주권 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당초 강연 장소는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로 예정됐으나 광주시가 강연 계획을 인지한 뒤 이날 대관을 취소했다.



다시 수은주 '뚝'…내일 아침 서울 영하 9도

오늘 밤까지도 곳곳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내일 오후부터는 추위로 인해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겠는데요, 야외활동 시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은 가끔 구름만 끼겠는데요, 내일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일 밤(18~24시)부터 모레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소식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날씨가 크게 추워질 것으로 보이고, 이에 앞서 밤 9시를 기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도 내려지겠습니다.



김포공항역서 흉기 협박 70대男 체포...주변 시민이 제압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김포공항역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방향 승강장에서 70대 남성 안전요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다른 흉기 2점을 회수했다.



김진태 강원지사 "어르신 추위 걱정 없도록"…한파쉼터 현장 점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진태 지사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이 추위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난방과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파쉼터를 포함한 취약계층 57가구에는 핫팩과 방한워머 등 방한물품을 지원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 노인문화공간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부산시는 노인 복합문화공간인 ‘개금동 하하센터’를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연간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대여 기간은 최대 4일이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5일 제37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울산, 미포산단 등 기회발전특구 추가지정

울산 산업단지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되면서 3조 원대 투자와 대규모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총 154만 2990㎡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울산의 기회발전특구 면적은 기존 419만8923.5㎡에서 574만1913.5㎡로 확대됐다.



부산, 노포와 힙포 해외진출 돕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성장한 로컬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개발과 사업 운영, 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지역의 맛과 문화를 지켜온 노포와 감각적인 콘셉트의 식당을 파트너로 연결해 메뉴 개발과 팝업 운영 등을 지원하고 로컬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브랜드는 팝업 및 상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고객 반응 등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점검하게 된다.



'로봇 수도' 대구·경북 만들기…정부에 전략산단 지정 요청

초격차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과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조성이 주요 내용이다.‘5극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권역별 전략 산업에 범정부 패키지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지방정부와 협의를 거쳐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대구에는 HD현대로보틱스를 비롯해 250여 개 기업이 포진해 있으며 자동차 부품 중심에서 로봇 부품으로 산업 전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7월 출범 전남광주특별시… 450조 유치해 첨단산업 중심지로"

김 지사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에너지 수도 전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전력, 충분한 용수와 저렴한 산업 부지까지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이차전지·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의 최적지"라며 "전남도는 기업과 함께 우리 지역을 미래 첨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사진)는 5일 "대기업들의 300조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원 규모의 첨단 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기업의 지방투자 계획은 전남·광주가 통합으로 이루려는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450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해 우리 전남·광주를 청년이 고향에서 꿈과 미래를 펼치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축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해법에 ‘필수공익사업’ 띄운 오세훈

5일 국회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 공익 사업 법안 관련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현재의 제도를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 불편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그러면서 노조의 쟁의권을 존중할 수 있을지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점쳐지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서 3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넘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수익이 나지 않아 시내버스나 마을버스 운영이 어려운 노선은 공공버스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전체 버스를 공영제로 하면 2023년 기준으로 2조1000억원이 더 들고 매년 1000억원 정도의 시민 세금을 써야 한다"며 "적자 노선만 공공화한다면 수익은 버스회사가, 적자 노선은 시민세금으로 부담하는 모순이 생긴다"고 말했다.



"청년마음 잡아라" 강원, 일자리 확대 등 1조 투입

복지 분야에서는 은둔·고립 청년 미래센터 설치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18개 시군 청년센터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일자리 확대 분야는 1484억원 규모로 청년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과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주거 분야에는 2395억원을 투입해 강원형 청년 공공임대주택과 빈집 활용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중소기업 청년 주거 대출이자 지원 등도 신설해 주거 안정을 돕는다.



대구경북경자청 "올 외국인투자 6500만달러 목표"

이를 위해 △핵심전략산업 중점 유치 △3트랙 타깃 투자유치활동(IR) △투자 선순환 생태계 강화 △원팀(One-Team) 투자대응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전개한다. 강상기 청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협약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면서 "전략산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과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중점 프로젝트'로 선정해 접촉부터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하고, 행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실제 투자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주민들 "11개 광역 철도망 확충 속도내야"

경전선 고속철 이용률은 KTX 123%, SRT 159%에 달하지만 하루 운행 횟수는 40회(KTX 36회, SRT 4회)에 그치고 있다. 총 788.64㎞로 사업비로 환산하면 27조3922억원 규모다



[속보]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내일 재소환···국회 위증 혐의

경찰이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한다.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1차 조사를 받은 지 6일 만이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30∼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허위 증언을 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를 받고 있다. 이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로저스 대표를 포함한 쿠팡 전·현직 임원 7명을 위증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앞서 1차 소환은 서울경찰청 쿠팡TF가 했다.



청소년 SNS 과다사용 대책은?…방미통위 당사자 의견청취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날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청소년특별위원회', '대한민국 청소년단' 소속 청소년들과 SNS 과의존 문제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보호받아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지만 또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본권을 향유하는 주체로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청소년들은 SNS 이용의 장점으로 또래와 연결성, 빠른 정보 습득, 심심함 타파 등을 들었다. 고2 임 모양은 "영상 길이가 대략 15초 내외인 숏폼을 보다 보니 자투리 시간에 최대한 많은 영상을 볼 수 있다. 도파민도 충전할 수 있고 정보를 짧은 시간에 많이 알게 되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들은 SNS 이용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명확한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중3 오 모양은 "'좋아요' 누르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표시되는 알고리즘 현상은 특정 의견만 많이 노출해 의견 획일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숙원사업 해결 박차… 일하는 도시·살고 싶은 강동으로" [메트로 포커스]

강동구는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치구 중 하나다.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연이어 들어서며 인구 5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베드타운에서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되는 도시로 탈바꿈 중이다.지난달 30일 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거 문제부터 꺼냈다. 실제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행정동 하나가 새로 생겼다. 그는 이곳을 두고 "강동이 베드타운에서 벗어나는 상징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문화공원으로 계획됐던 부지를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상업·업무 복합단지로 전환했는데, 현재 강동구의 핵심 자족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 구청장은 취임 전부터 총 5차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동구 경유를 적극 건의했다.



요람서 대학까지… 성장 단계별 밀착지원 [메트로 포커스]

지난해에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새로 개원하고 우리동네키움센터 2개소도 새로 생겼다. 둔촌지역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의 0세반 정원도 확대했다.모든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는 기저귀와 함께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구는 보육 단계 이후에도 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지원을 이어간다. 올해는 18개 대학의 교수진이 '교육벨트' 사업에 참여한다. 특히 심리와 교과를 연계한 융합 과정은 정서 안정과 학습 역량을 함께 높이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진로·진학 역시 매년 대입 전략 설명회와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진로진학박람회를 열고 있다.



내일 전국 꽁꽁, 서울 -9도…‘55㎞ 강풍’에 매서운 출근길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예보됐다. 하루 전인 5일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하루 사이 기온이 5~10도 이상 급락하는 셈이다.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도 5~7도 낮은 수준이다. 하늘은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비나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어는 비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경찰 2차 소환

로저스 대표가 경찰에 출석하는 것은 지난달 30일 1차 조사 이후 두 번째다.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의 자체 조사가 국가정보원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하지만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조사 지시도 한 사실이 없다"며 반박했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로저스 대표와 김범석 쿠팡 의장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경찰은 1차 조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이 자체 조사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하거나 사건 규모를 축소하려 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女 선수 신체접촉 논란' 마라톤 감독, 재심서 대반전... '자격정지 1년 6개월-> 견책'

공정위는 "1심 격인 시체육회의 출석요구서에는 진정서가 접수됐다는 사실만 기재됐을 뿐,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행위가 문제가 되었는지 명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혐의 내용이 불분명해 피징계자인 김 전 감독이 방어권을 행사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판단이다.혐의 내용에 대해서도 일부 소명되었다고 봤다. 다만 일부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던 점은 사실로 인정해 견책 처분을 유지했다.논란의 시발점 '타월 사건', 재심선 안 다뤄져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23일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이었다.



피싱범죄 특별단속 5개월 만에 2만6130명 검거

경찰이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부터 로맨스스캠까지 조직적으로 이뤄진 피싱 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다수의 피의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 조직 대다수는 해외를 거점으로 선정하고, 상황별 세부 지침을 마련하는 등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특별단속 기간 중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피해액은 10% 감소했다.



하나은행도 라임사태 파산채권 일부 배상 받는다

파산채권은 약 389억1575만원으로 확정했다.앞서 하나은행은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이들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손해배상 청구액은 약 364억원이었다.



찜질방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

또 A 씨 소지품에서 심부전, 간경화 치료 약을 확인했다.



경찰, 성신여대 '래커칠 시위' 수사팀 교체…기피 신청 수용

성신여대 학생들의 교내 '래커칠 시위' 사건을 맡은 경찰 수사팀이 학생 측의 요구로 교체됐다.



민원 알림 자동화 시스템 개발.. 사하구 14일부터 전국 최초 운영

부산 사하구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지연과 누락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40년 지난 노후정수장 4곳 현대화 추진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라 낙동강 원수 내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정수장의 시설 공정을 단계적으로 개선·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에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공업용수 정수장, 화명정수장, 범어사·덕산 정수장, 명장정수장 순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노후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후변화 및 수질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강화된다.



'청년이 끌리는' 청끌기업 120곳으로 확대 운영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채용된 인턴 1인당 3개월간 최대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안착을 돕는다.또 하반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청끌기업 플러스 메가 채용박람회'를 열고 기업 홍보공간 운영과 함께 채용 상담·직무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이 밖에도 전담 '청끌매니저'의 맞춤형 구인 지원, 기업 홍보 영상 및 기업 안내 책자 제작, 대학으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시 관내에 소재하며,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기업이다.정량평가, 현장평가, 정성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최종 선정된다.이 중 핵심인 현장평가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평가단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인사담당자 및 재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하고, 근무 환경을 중심으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진단할 예정이다.



건축기획·설계·시공 한번에… "트렌드·개성 다 잡으려 노력" [희망 2026 부산, 청년이 뛴다]

"여행과 경험은 결국 하나의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브레인힐즈는 단 하나의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건축 기획과 시공 전 과정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지난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 편집국에서 만난 김명진 브레인힐즈 대표(39)는 이같이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검은 뿔테 안경에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 범상치 않은 캐리어를 들고 등장한 김 대표는 아직 30대 후반에 불과하지만, 강서구에 사무실을 둔 어엿한 디자인 회사 대표다. 한두 명에 불과했던 직원은 어느새 7명으로 늘었다.김 대표는 "회사를 운영한 지 벌써 15년됐다"며 "그간 국내에서는 물론 싱가포르와 독일 등 국제어워드에서 몇 차례 수상했다. 우리가 디자인하고 설계한 건축물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을 때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브레인힐즈는 공간·건축 디자인 회사다. 이들의 뇌가 하나로 엉켜 협업한다는 의미에서 회사 이름을 브레인힐즈로 지었다"고 설명했다.브레인힐즈는 지역 특징을 살려 여러 건축물을 디자인해왔다. 누가 봐도 이 건축은 특정한 작가 또는 어떤 회사가 작업했는지 알아볼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강한 편이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 김 대표는 디자인분야 특성화로 유명한 동서대를 졸업했다.



'숙원 사업' 반송터널 뚫린다.. 동·서부 교통혼잡 해소 기대

반송터널 신설과 해운대 지하차도 건설 등 부산지역 4개 혼잡도로 신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신설계획에 반영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부산시는 5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5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부산의 경우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 등 4개가 선정됐다.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이다.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단축된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의성로 노선 간 연계성을 확보해 남해고속도로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북구 의성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은 강변대로와 금곡대로를 연결하는 금곡나들목(IC)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첨두시간대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차량 소통을 개선하고자 송정삼거리, 송정어귀삼거리에 지하차도를 설치해 연속류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14명 사상 제주 우도 렌터카 사고 구속기소···“급발진 아닌 운전자 과실”

지난해 11월 제주 우도 천진항에서 14명의 사상자를 낸 렌터카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24일 오후 2시48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렌터카 승합차를 운전하던 중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급발진에 의한 사고를 주장해 왔다.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자산 진단' 서비스 체험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



"의사 안 부럽네" SK하닉 내년 연봉 5억?…의대 쏠림 대안 될까

"SK하이닉스 직원들 오늘 통장에 1억 찍히는 거야? 성과급 보니깐 현타오네. ""내년 5억, 후년 7억, 3년 후 10억 되겠네. 너무 부럽다. ""인생 정말 모르는 거구나.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구성원들에게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PS 재원으로 활용되는 영업이익은 약 4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 쿠팡 로저스 내일 2차 조사…'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대표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두 번째다.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로저스 대표는 당시 경찰에 출석하면서 "정부에서 진행하는 모든 수사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부천 찜질방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지병으로 사망 추정

경기 부천의 한 찜질방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전날 오전 7시 37분께 부천시 원미구 한 사우나 찜질방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이 112에 접수됐다고 밝혔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옆으로 누운 채 사망한 60대 A씨를 발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 30분께 이 찜질방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인권위 상임위원에 오영근 한양대 명예교수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한양대 홈페이지 갈무리 5일 임기가 끝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인권위원은 국회가 선출하는 4명, 대통령이 지명하는 4명,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퇴임한 김용원 위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천했다.



인천 영종·영흥·강화 2개 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7시를 기해 인천 영종·영흥·강화 2개 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 인천 동남부 인천 서부 인천 영종 인천 강화 지역 남동구 영종·영흥 강화군 초미세먼지 - - 주의보 주의보 미세먼지 - - - -



러닝머신 성급히 내려오다 골절…法 “헬스장도 절반 책임”

A 씨는 “헬스장 운동기구 사이 안전거리가 없어 발생한 사고인만큼 계약에 따라 보험사가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헬스장 시설 구조와 부상 경위 등을 토대로 A 씨의 손을 들어줬다.



검찰 '위례 비리' 항소포기 이유는…'2심도 뒤집기 어렵다' 판단

수사팀은 항소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여기에는 그간의 무분별한 항소 기조에 대한 성찰이 저변에 깔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재판부의 무죄 판결을 법리적으로 검토한 결과 항소를 제기해도 뒤집힐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들은 이러한 비밀을 이용해 사업자 지위를 얻은 것뿐이며, 이러한 사업자 지위가 배당이익 취득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사업자 선정 자체를 재산상 이익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판결문에 적시했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이유를 밝히며 '항소 인용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런 배경에서라는 분석이다. 위례 사건 수사팀은 대장동 사건과 마찬가지로 항소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이러한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검찰이 1심 공판 단계에서 낸 재산 추징보전 청구도 무죄 선고와 함께 기각됐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이들의 무죄가 확정됨에 따라 재산 추징보전도 더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대장동·위례 비리 사건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을 거치며 그간 항소 제기를 당연한 절차로 여겼던 검찰의 수사 관행이 전면적인 변화를 맞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항소 관행'을 지적한 바 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취임 후 줄곧 검찰의 기계적·관행적 항소를 지양해야 한다는 방침을 강조해왔다. 다만, 검찰 내부에서는 이번 위례 항소 포기에 대해 반발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진숙 ‘이재명 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 주제로 광주서 강연···시민단체 반발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초청 강연을 하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호남대안포럼은 장소를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 다시 영하권 추위 급하강…전국에 강한 바람

금요일인 6일은 전날 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최고기온은 -5∼9도로 예보됐다. 7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밤부터 당분간 바다의 물결이 높아 풍랑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표지석 훼손’ 일베 합성사진 때문에…故이해찬 묘역 CCTV 설치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된 묘비석 합성 사진(왼쪽)과 실제로 묘역 주변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모습. 정말 고생 많으시다”면서 “오랫동안 이해찬 대표님을 모시고 일해 왔음에도 오히려 최측근이라 불이익을 받아 오지 않았느냐.



광주 한국전기연구원서 배터리 화재…4명 대피

5일 오후 5시 20분께 광주 남구 압촌동 한국전기연구원 1층에서 불이 났다.



빛으로 암세포 죽인다…고려대 연구팀 ‘광 치료’ 기술 개발

이 물질은 암 세포막에 자리 잡은 뒤 빛을 받으면 외부의 산소 공급 없이도 세포 주변의 물을 직접 산화해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방송통신대 발전위원들 '홍보위원'으로 위촉

이날 위촉된 홍보위원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진 전 국회의원(3선,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래 한국방송통신대 부총장, 류재춘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최윤경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차광은 차병원 고문(전 방송대 발전후원회 회장), 한기덕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대표이사(방송대 리더스클럽 이사), 장일현 참인 세무법인 대표세무사 등이다. 한국방송통신대 리더스클럽회장,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 총동문회 명예고문·고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인 박준희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와 2013년 교육 및 문화 콘텐츠 교류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아이넷방송 회의실에서 아이넷TV,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시청 3600만 가입자 가구를 대표해 홍보위원들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색동원 시설장 일부 혐의 부인…피해자 측은 시설장 구속 촉구(종합)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김모씨가 경찰에서 자신의 성폭력 혐의 일부를 부인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전날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김씨에게 최소 6명의 입소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보는 경찰은 전날 일단 김씨를 귀가시킨 뒤 추가 조사 방향을 검토 중이다.



경찰 일선 정보과 부활 지방선거 앞두고 '속도조절'

경찰이 2년 만에 추진했던 일선 경찰서 정보과 전면 부활 계획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갔다.



경기 북부 8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8시를 기해 경기 북부 8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 경기 중부 경기 동부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지역 수원시 연천군 초미세먼지 - - - 주의보 미세먼지 - - - -



인천 동남·서부 초미세먼지주의보…영종·강화 등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8시를 기해 인천 동남부·서부 7개 구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 인천 동남부 인천 서부 인천 영종 인천 강화 지역 남동구 영종·영흥 강화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주의보 주의보 주의보 미세먼지 - - - -



충남 서부·북부 9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8시를 기해 충남 서부·북부 9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부 88㎍(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북부 89㎍/㎥이다.



정부 ‘원전 2기’ 증설 추진에…환경단체 ‘탈핵 투쟁’ 선언

“에너지 정책 논쟁 넘어선 사회적 위기”…기후환경부 장관 해임 요구 정부가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강행하기로 하자 시민단체들이 탈핵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단체들은 원전 중심 정책이 지역을 희생시키는 구조적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신규 원전 부지 선정과 건설 과정에서 지역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앞서 정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원전 관련 여론조사에서 신규 원전이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많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밝혔다.



인권위 상임위원에 오영근 한양대 명예교수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한양대 홈페이지 갈무리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사진)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인권위가 5일 밝혔다. 오 명예교수는 임기가 끝난 김용원 상임위원 후임으로 임명돼 6일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인권위원은 국회가 선출하는 4명, 대통령이 지명하는 4명,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명으로 구성된다. 김 위원 퇴임식에선 인권위 노동조합과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몰려와 대립하는 등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내란전담재판부 2곳 무작위 추첨으로 확정

서울고법이 5일 3차 전체 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2곳과 전담 법관 6명을 확정했다. 서울고법은 이날 회의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내란전담재판부로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지정했다. 전담 법관 중 윤 부장판사는 다음달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후보 가운데 1명이다. 서울고법은 윤 부장판사가 대법관에 임명될 경우 전체 판사회의를 거쳐 전담 법관 충원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전담재판부는 정기인사일인 오는 23일부터 내란 관련 사건 항소심을 담당한다.



이재명 정부 8개월 만에 ‘5번째 특검’…새 특검에 ‘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이재명 대통령, 종합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가 마무리하지 못한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을 임명했다. 2차 종합특검까지 임명되면서 이재명 정부 집권 이후 8개월 만에 5번째 특검이 가동하게 됐다.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한 권 변호사는 18년간 서울서부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 등에서 법관으로 일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더불어민주당은 검사 출신 전준철 변호사(법무법인 광장)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이번 특검은 지난해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사안들을 수사할 예정이다. 내란 사건으로는 비상계엄 명분용 특수요원 북파 기획 의혹, 국군방첩사령부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이 있다.



‘공천 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1심서 무죄 선고

명씨는 증거은닉교사 혐의로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합의4부(재판장 김인택)는 5일 명씨와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2022년 6·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 3명에게도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명씨와 김 전 의원, 김 전 소장 등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로부터 2억40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명씨의 휴대전화 등의 증거은닉교사 혐의는 유죄로 인정됐다.



익산시, 기간제 채용 수년째 ‘쪼개기 계약’

전북 익산시가 기간제 노동자를 채용하면서 퇴직금 지급을 피하려고 1년에서 단 며칠이 모자란 이른바 ‘쪼개기 계약’을 수년째 반복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공기관이 관행적으로 비정상적 고용 형태를 유지하며 노동 권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근로기준법과 퇴직급여법은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노동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다. 익산시는 계약 종료일을 1년이 되는 시점의 2~3일 전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퇴직금 지급 의무를 피해왔다는 게 손 의원 주장이다.



김경 "공천헌금 반환 뒤 후원 재입금은 강선우 측 요청" 주장

김 전 시의원 측은 5일 입장문을 통해 2022년 8월 중순 기존에 전달했던 1억원을 돌려받은 뒤 강 의원 측이 후원금 형태로 재입금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말 반환 사례 이후 후원금을 돌려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한 공천헌금 1억원과 관련해, 후원금 반환 과정이 강 의원 측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은행 간판 믿었다가...대부업체 전무에게 9천만원 뜯겼다

그는 같은 해 12월 피해자에게 "가짜 사업계획서로 대출을 받는다는 민원이 농협 본점에 제기돼 대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민원 취소를 위해 민원인과 식사를 해야 한다"고 거짓말을 했고, 피해자는 같은 날 100만원을 송금했다. 이후 2023년 1월에도 50만원을 추가로 보냈다.



'女 선수 신체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재심서 징계 뒤집혔다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견책 결정으로 자격 정지가 풀린 김 감독은 다른 지자체의 육상 지도자를 알아볼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립희망원 강제수용…첫 국가배상 판결 나왔다

법원이 20여년간 대구시립희망원 강제수용으로 피해를 본 60대 남성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가는 원고의 청구액 위자료 18억8800만원 중 13억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대구시립희망원에 강제로 수용된 사실이 증거에 의해서 인정된다”며 “원고의 의사가 확인이 돼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서 수용됐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했다. 전씨는 선고 직후 “이겨서 기쁘다. 대구시립희망원은 1958년 설립된 지역 내 집단수용시설이다. 입소 24년 만인 2022년 7월 전씨는 희망원을 퇴소해 지역 장애인 단체가 운영하는 자립생활주택에 입주했다. 전씨는 그해 12월10일 국가를 상대로 손배소송을 제기했다.



“수도권 쓰레기 반입 그만”…청주시, 민간 소각업체와 협약

충북 청주시가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들과 손잡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민간 업체들은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수도권 지자체가 발주하는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차 종합특검에 권창영 판사 출신 노동 전문가

앞선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한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군사 반란’ 혐의 등 17개 의혹을 수사할 예정이다. 2차 특검은 최장 170일간 수사가 가능하다.



‘오승룡의 비극’ 더는 없게…제주, 심야 배송노동 실태 파악 나선다

도, 지자체 최초 ‘심야 이동노동자’ 심층 조사…향후 정책 기초자료로 제주도가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나선다. 지자체 차원에서 심야 배송 노동자의 노동 실태를 조사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호텔·병원·경비업 등 3교대 근무 형태의 심야 노동자도 일부 포함해 구조적 특징을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심층 인터뷰에서는 심야 근무 중 위험한 순간, 단독 근무 때 사고 발생 대응과 인식,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집중 파악한다.



“ASF 도내 확산 막아라” ‘멧돼지 소탕전’ 나선 전남

도, 오는 9일까지 집중 포획 실시감염원 ‘해외 유입’ 확인됐지만개체수 조절·선제 방역 위한 조치서식지 이탈 땐 외부 감염 우려도 전남 전역의 산줄기는 최근 총성으로 요란하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영광의 한 돼지농가(종돈장)에서 ASF가 확진된 뒤 방역 차원에서 멧돼지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까지 일주일 새 멧돼지 118마리가 사살됐다. 전남도가 대대적인 멧돼지 소탕에 나선 이유는 초기 대응이 미진할 경우 ASF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남은 직전까지 ASF가 창궐한 적이 없는 청정지역이었다. 실제 지난 2일 전북의 한 양돈농가에서도 ASF가 지역 내 처음 발병했는데, 전파원이 영광의 종돈장으로 지목됐다. 지난 4일에서는 경남에서도 2019년 이후 처음으로 ASF가 발병했다. 선제 방역 차원이든 유해 동물 개체수 조절 차원이든 과도한 멧돼지 포획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일부 제기된다.



[서울25]‘종로국제서당’에서 인문학 꿈나무를 찾습니다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 토론을 병행한다.



[서울25]마포 할카페서 ‘스크린 라운드’ 한판 어때요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존을 비롯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과 바둑·장기·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마련돼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상활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 9일로 연기…48억대 횡령 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주로 연기됐다.



경기 남부 초미세먼지주의보…북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 남부 5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9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공천헌금' 구속 갈림길서 강선우·김경 날선 진실공방

경찰 조사에서도 "당시 강 의원의 보좌진이던 남모씨로부터 보고를 받고 나서야 김 전 시의원이 돈을 건넸다는 사실을 알았고 곧바로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쇼핑백을 받은 것은 맞지만 내용물이 돈인 줄은 몰랐다는 취지다.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1억 원과 쪼개기 불법 후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김 전 시의원은 그해 지방선거에서 단수 공천됐다.반면 김 전 시의원과 남씨는 강 의원이 현금 1억 원을 직접 받았다는 입장이다. 남씨는 2022년 1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직접 돈이 든 쇼핑백을 받았고, 강 의원이 이 돈을 전세자금 등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일에도 SNS에 게시글을 올리고 "후원금을 요구했으면 왜 반환했겠냐"며 김 전 시의원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北 접경지서 드론 날린 40대 잡았더니…"노을 아름다워서"

강화도 북한 접경지역에서 드론을 날린 40대 남성이 군인의 신고로 경찰 조사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북한 접경지역인 인천시 강화군 교동 월선포구 인근 상공에서 드론을 날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아직 A씨의 드론에서 촬영물을 발견하지 못했고, 드론은 북한이 아닌 강화도 내륙 방향으로 비행했다"고 설명했다.



인천 영종·영흥·강화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동남·서부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인천 영종·영흥·강화 2개 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5일 오후 9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빗길 무단횡단 중 방지턱에 걸려 다친 시민 "지자체가 보상" 판결

다만 A씨도 비에 젖어 미끄러운 방지턱을 밟고 무단횡단하다가 넘어진 잘못이 있으므로 치료비와 일실수입 등 전체 손해액 1억 1,300만 원 중 20%에 해당하는 금액만 전주시의 책임으로 인정했다. 전주시는 "이 사고는 A씨의 부주의로 발생했기 때문에 도로 시설물의 관리자인 지자체에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A씨는 "해당 도로는 통상적인 안전성을 갖추지 않았으므로 도로의 관리 주체인 전주시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비 오는 날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져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전북 서부 5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9시를 기해 전북 서부 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0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네 딸 염산테러”…학폭 신고하자 날아든 협박 문자

부모 차원의 항의와 학교 측의 제지 요청에도 괴롭힘은 멈추지 않았다. A 씨는 결국 지난해 말 세종시 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가해 학생들을 제소했다. 그러나 며칠 뒤 이 같은 협박 문자를 받았다는 것이다.



강선우 대 김경…구속 위기 앞두고 이례적 장외 여론전, 왜

쪼개기 후원은 구속영장의 혐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의 일방적 행동이었다며 선을 긋자, 구체적인 요구 상황까지 모두 공개하며 여론전에 나선 것이다. 김 전 시의원의 입장문은 "그런 후원금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강 의원의 글에 대한 반박 성격이 짙다. 공천헌금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별건'인 쪼개기 후원 문제를 통해 상대방의 신빙성을 떨어뜨리며 구속심사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포토뉴스]미세먼지 ‘기승’…뿌연 서울 도심

포근한 날씨에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5일 서울시내가 뿌연 먼지에 갇혀 있다. 포근한 날씨에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5일 서울시내가 뿌연 먼지에 갇혀 있다. 포근한 날씨에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5일 서울시내가 뿌연 먼지에 갇혀 있다.



서울시, 오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평균 농도는 75㎍/㎥ 이상이 2시간 연속 75㎍/㎥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축적과 당일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초미세먼지 시간평균 농도는 75㎍/㎥ 이상이 2시간 연속 75㎍/㎥ 이상을 기록했다.



"문신하고 싶어서"…30돈 금팔찌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시가 3000만원 상당의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중고거래 도중 30돈짜리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대면 거래 과정에서 B씨의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났고, B씨는 A군을 따라잡지 못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 동부 초미세먼지주의보…남부·북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 동부 7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 경기 중부 경기 동부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지역 수원시 연천군 초미세먼지 - 주의보 주의보 주의보 미세먼지 - - - -



충북 중부·북부 8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10시를 기해 충북 중부·북부 8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부 9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북부 85㎍/㎥이다.



김포공항역서 70대 흉기 난동…시민들이 제압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도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전날(4일) 오후 7시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방향 승강장에서 다른 승객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이를 제지하러 온 안전요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 동남부·서부 7개 구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인천 동남부·서부 7개 구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5일 오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전북 중부 초미세먼지주의보…서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10시를 기해 전북 중부 3개 시·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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