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정치 2026-02-07

[단독]與 ‘조국당 합당 문건’ 갈등 폭발… 반청 “당장 공개하라”

이어 “합당 논의를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비오, ‘韓통상 관련 美 분위기 안좋다’ 말해”

이 자리에서 그리어 대표는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이 초래할 수 있는 파장을 이해하지만, 한국이 (대미) 전략 투자뿐 아니라 비관세 장벽 관련 사안에서도 진전된 입장을 조속히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조 장관은 전했다. 조 장관은 4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조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루비오 장관이 통상 및 투자 분야가 본인 소관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지만, 한미 관계 전반을 살피고 있기에 이(미국 내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점)를 내게 전하라고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李 “서울 한평에 3억, 경남은 한채에 3억… 수도권 집중, 무슨 수 써서라도 시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읽고 있다. 이 대통령은 경남 거제와 고성,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에 대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다른 지역 아파트 한 동을 산다는 얘기도 있다”고도 했다.타운홀미팅에 앞서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도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비판했다.



국힘 집안싸움 격화… 윤리위, 배현진 징계절차 착수

제주 서귀포를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앞줄 왼쪽)가 6일 특검 수용 피켓 시위 현장을 찾아 지지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장 대표는 6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제2공항 건설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가진 뒤 들과 만나 “어제 내 입장을 밝혔다. 그렇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재차 날을 세웠다. 확실하게 제압한 한 방”이라고 평가했다.하지만 내홍은 더 확산됐다. 장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며 “장 대표가 원하는 당원투표 결과가 나온다 한들 그것이 민심을 거스른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밝혔다. 최근 입당한 고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자고 주장한 것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정청래 “檢수사권 폐지는 소명”… 李 ‘보완수사권 예외’ 또 반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검찰의 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국민적 열망을 잊지 않고 완수하겠다”며 “사법개혁 역시 반드시 완수하겠다. 특히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당정협의회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만큼 당이 선제적으로 정부에 ‘가이드라인’을 내린 것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잠수함 수주 총력전… 강훈식, 加 조달장관 靑면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를 겸하고 있는 강 실장이 지난달 28일 캐나다를 방문한 뒤 이날 퓨어 장관을 재차 면담한 건 정부의 사업 수주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투자 여력 및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갈등 등을 고려할 때 대규모 투자는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청 “문건은 밀약 증거, ‘답정너’ 합당”… 정청래 “신문 보고 알아”

당 지도부는 이날 공개석상에서 친청과 반청으로 나뉘어 정면충돌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도 신문을 보고 알았고 최고위원 어느 누구도 이런 내용에 대해서 알거나 보고받지 못한 내용들”이라고 말했다. 또 문건에 통합지도부 내 조국혁신당 측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비율과 탈당 및 징계 경력자의 복권 방안이 담긴 것을 거론하며 “밀실에서나 가능한 합의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조국혁신당에 특정 광역단체장 공천 안배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 과정과 협의 조건까지 다 밝혀야 한다”며 “문건이 사실이라면 합당 밀약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내에선 “선 합당 결론, 후 의견 수렴. 그런 권한은 제게 없다”고 말했다.



대외비 합당 문건에 ‘조국당과 통합강령 채택’ 내용도

민주당이 정당법상 당직자 제한을 거의 채운 상황에서 조국혁신당 당직자 40여 명을 온전히 받을 수 없기 때문.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현재 여의도에 150m가량 떨어진 곳에 각각 중앙당사를 두고 있는데, 합당 시 어떤 건물을 당사로 정할지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시된 2024년도 기준 민주당 자산 총액은 약 657억 원, 부채는 약 18억 원이고 조국혁신당 자산 총액은 약 63억 원, 부채는 3억 원이다.



국힘 떠나는 중도층… 6·3지선 여야 지지율 격차 넉달새 3 → 12%P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6%였다. 직전 조사(1월 넷째 주)에서 여당 지지 응답은 47%였고, 야당 지지 응답은 40%였다. 2주 만에 7%포인트에서 16%포인트 차이로 격차가 벌어진 것. 이처럼 지방선거에서의 여야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이 한 전 대표 제명으로 심리적 분당 상태에 접어들고 중도층이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긍정 27%, 부정 56%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8%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에선 60%였다.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29%로 지난주와 같았다.



與 전략공천관리위원장… ‘친문’ 발탁 놓고도 충돌

민주당은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의원을 전략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그리어, 비관세장벽 ‘진전’ 압박… 백악관 “韓관세 시간표 없어”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앞서 3일 만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을 이같이 전했다. 조 장관 역시 국회의 대미 투자 특별법 처리 상황을 설명하고 대미 투자 이행에 대한 정부 의지를 강조했지만, 루비오 장관은 원론적 수준에서 해결 의지만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는 최근 미 하원이 조사에 나서며 논란이 된 ‘쿠팡 사태’는 “로비에 의해 제기된 사안”이라며 “외교 문제와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번 외교장관 회담에서 “통상 측면 이슈로 인해 안보 등 여타 분야 협력이 저해돼선 안 될 것이라고 (루비오 장관에게)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을 문제 삼으면서 불거진 양국 간 통상 갈등이 안보 협력에까지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다는 것.



美,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 韓정부 “관계 진전 단초”

6일 복수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1718위원회)에서 보류 중이던 인도적 지원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미 일정 중 해당 사안을 미 측에 제안했고, 미 정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절차가 재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3건과 국내 민간단체 사업 2건이며, 모두 과거 면제를 받았던 사업의 연장 승인 형태다.



美의원들 “韓, 잠재 핵역량 확보땐 핵확산 위험”

6일(현지 시간)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은 자신과 크리스 밴 홀런, 제프 머클리, 론 와이든 의원 명의로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모든 원자력 협정에서 가능한 가장 강력한 비확산 조치라는 최고 기준(gold standard)을 적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기관서 여러 기업 퇴직금 모아 운용… “수익률 높아질 것”

노사정이 추진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은 확정기여(DC)형에만 도입된다. 2024년 기준 총적립금의 26.8%를 차지하는 확정기여형은 현재 대부분 계약형으로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해 왔다. 특히 퇴직연금 운용 주체에 제한을 두지 않아 퇴직연금 참여를 주장해 온 국민연금공단에도 사실상 길을 열어줬다.다만 선언문에는 ‘가입자 이익만을 위해 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권창영 특검 “재탕 특검 표현 부적절… 제로베이스서 검토”

권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 앞에서 들과 만나 “3대 특검이 출범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여전히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준비 기간에도 필요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공소기각… 아들은 무죄

검찰은 항소와 함께 곽 전 의원과 김 씨에게 뇌물은닉 혐의, 병채 씨에게 뇌물수수 혐의 등을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尹내란 재판장’ 지귀연, 19일 선고후 북부지법으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는 19일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 선고를 진행하고 23일부터 서울북부지법에서 근무한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과 결심공판을 여러 차례 나눠 진행한 운영 방식으로 논란이 됐다.



ICJ, 암초 영토로 인정 않고 해안선으로 중간선 확정

흑해 북서부 우크라이나·루마니아 국경 인근에 있는 면적 0.17km²의 즈미이니섬. 군인 100여 명을 주둔시키고 부두와 등대, 우체국을 세우는 것도 모자라 은행까지 급조했다. 뱀섬을 해안선 끝으로 삼으면 양국 사이의 중간선이 남쪽으로 쏠려 석유, 가스가 풍부히 매장돼 있는 수역을 차지하려는 의도였다.하지만 한반도 주변 해역에 이 같은 판례가 적용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나라가 2006년 유엔 해양법 협약 제298조에 따라 해양 경계 획정과 관련한 강제적 분쟁 해결 절차를 배제한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중국도 뒤따라 배제 선언을 했다.



'명심' 거스르는 뉴노멀? 검찰개혁 당정협의 시험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확정한 검찰개혁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강조해온 '부작용 최소화' 기조와 결이 다른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개혁의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 제도 설계 과정에서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민주당은 향후 정부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의 수정안을 마련하면 국회에서 상임위 심사를 거쳐 늦어도 3월 초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당정 협의가 수차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수청과 공소청은 오는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이번에 확정한 민주당의 검찰개혁안은 정부가 입법 예고한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상당수 수정한 내용이다.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개혁 원칙을 훼손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보완수사권을 없애더라도 보완수사 요구권을 통해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다"며 "시간을 두고 논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샷!] "몇호야?"…환풍구 타고 번지는 담배 연기

최근 화장실 및 베란다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대 내 흡연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주거형 오피스텔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세대 내 흡연 자제'를 요청하는 이러한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다.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층간 흡연 문제도 공동주택에서 각종 민원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A씨는 6일 "아침마다 화장실 환풍구를 타고 올라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머리가 깨질 것 같다"고 토로했다. 위아래 층 어딘가에서 피운 담배 연기가 환풍구를 타고 올라오기 때문이다. 인근 아파트에 사는 김모(38) 씨는 층간 흡연 문제로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거는 것이 일상이 됐다. 그는 "편히 쉬어야 할 자취방에 들어오면 담배 냄새가 진동해 차라리 학교 도서관에 늦게까지 머무는 게 마음이 편하다"고 토로했다. 주방 후드와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역류해 들어와 도저히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흡연자는 아무런 비용도 치르지 않고 집 안에서 편하게 담배를 피우는데, 피해자인 내가 왜 업체까지 불러 공사비를 부담하며 냄새를 피해 다녀야 하는지 회의감이 든다"고 호소했다. 최씨는 "부동산에서도 집 구할 때 오피스텔 담배 연기는 어쩔 수 없다며 댐퍼를 설치하라고 권유하던데 왜 내가 그래야 하는지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 "개미굴 배관에 연기 어디로든 퍼져"…제재 수단 없어 공동주택의 화장실 환풍기나 주방 후드는 공용 배기 통로인 '덕트'를 공유한다. 이어 "관리주체가 흡연 중단을 권고할 수는 있지만 이를 따르지 않더라도 과태료나 불이익이 전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법무법인 산하 집합건물팀 정연채 변호사는 "피해자가 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더라도 간접흡연과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 입증이 어렵고 소송 비용과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층간 흡연 갈등은 범죄로 이어지기도 한다. ◇ "흡연의 자유, 타인에 피해 주지 않는 범위에서만 보호" 이에 입법적 보완과 함께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러면서 "2004년 헌법재판소는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 기본권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흡연의 자유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만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합당 내홍에 與중진 중재.."내부문건 논쟁거리 아냐"

과거에 당직을 맡은 다른 의원들도 이를 설명했다"고 짚었다.3선 의원들은 정 대표에게 당내 갈등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지도부 차원에서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도부에 속한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까지 공개적으로 반발해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중진 의원들이 합당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고 중재에 나선 배경에는 6월 지방선거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 중진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있어 출마 준비를 하는 의원들의 경우에는 의견을 표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北, 개성 판문구역에도 '지방발전정책' 공장 착공

<저작권자 ⓒ 2004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북한이 휴전선과 가까운 개성시 판문구역에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시행한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조국의 최남단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 정책 대상의 착공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착공식으로 정책 시행을 알린 만큼 판문구역에도 올해 안에 경공업 공장이나 병원, 종합봉사소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판문점'에서 지명을 따온 판문구역은 북한 개성시 남쪽에 위치한다.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편집자 주 : ‘신문에선 알려주지 않는, 메인 뉴스에선 다루지 않는 궁금한 뒷정보‘를 전합니다. 유튜브 ’정치TMI’는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인용 시 유튜브 ‘정치TMI’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정치TMI’ 구독하기 ☞



[북한날씨] 함경도에 1∼5㎝ 눈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해병대의 고향" 포항시, 조례로 해병문화 진흥 나선다

포항시와 관련 단체는 2017년부터 해병대 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 신천지와 전쟁 중…나보고 사탄이라더라"[한판승부] - 노컷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대담 : 김동연 경기도지사



北, 벨라루스 미사일 발사대 공장에 부품 수출

친 러시아 국가들인 벨라루스와 북한이 지난 연말 수t의 육류와 미사일 발사대 차량부품을 교환하는 거래를 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벨라루스의 독립 언론 제르칼로는 “수십만 달러” 규모의 “소고기 덩어리, 닭다리, 통조림 육류와 내장”이 지난 연말 북한에 열차 편으로 수출됐다고 전했다.벨라루스의 육류 수출은 폴란드 소재 젠디아 유한책임회사가 구매해 북한으로 보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해 10월 벨라루스를 방문해 막심 리젠코프 외교장관과 회담했으며 그보다 앞서 리젠코프가 지난해 7월 평양을 방문했었다.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방문 중 회동했으며 김정은이 루카셴코를 평양으로 초청했다.



北대동강에 호화 유람선 '와우봉호' 떴다…선상 결혼식도 가능

북한이 대동강에 유람선 '와우봉호'를 띄웠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포시가 건조한 와우봉호에는 백수십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중식사실'(연회장)이 갖춰져 선상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유람선 상층 측면에는 큰 글씨로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남포시는 최근 유람선의 시험운항을 마쳤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정옥임 "장동혁 앞에 왜 아무도 안 나와? 왜 논개가 없나?"[한판승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제명 결정과 관련해 회견을 마친 뒤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황진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투쟁 7일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대화를 하고 손을 잡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처음입니다.◇ 박재홍> 왜 처음일까요?◆ 성치훈> 안 불러주셔서.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박원석 전 의원님, 이재영 전 의원님 두 분도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박원석> 안녕하세요.◆ 이재영> 반갑습니다.◇ 박재홍> 네 분이 오시니까 또 스토리가 꽉 차고 좋습니다. 국민의 힘 일단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 요구가 계속 나오니까 또 사퇴해라. 내일까지였으니까 오늘 밤 12시까지 사퇴 요구나 재신임 한 번 더 하면 내가 전당원 투표에 부친다. 이렇게 말씀을 했거든요. 이거에 대한 평가를 누구부터, 일단 민주당이 관전자 입장에서 성치훈 대변인.◆ 성치훈> 일단 국민의힘은 뭘 자꾸 이렇게 거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러니까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거는 거를 당 정당 대표가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전형적으로 장동혁 대표는 강약약강이에요. 본인이 지금 다수파라는 거 아니까 지금 걸 테면 걸어봐 약간 이런 거잖아요. 말이 안 되잖아요. 하고 다른 사람들 못 걸게 해놓고 마치 뭔가 당신은 대단한 것인 양 하는 것도 참 우습다.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은.◆ 정옥임> 좀 아쉬워요. 단체장 중에 그래도 몇 명은 좀 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박재홍> 아직까지 건 사람이 없어서 아쉬우시구나.◆ 정옥임> 그렇죠. 지금 6월에 어차피 선거하잖아요.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선 좀 할 수 있는,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아무도 안 나오면 자기가 또 이겼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는 지금 한번 나와서 설사 당원들 투표를 해가지고 결과가 안 좋다고 그러더라도 이거는 이 사람으로서는 정말 중요한 일을 위해서 자기를 던진 거예요. 그러니까 참 조선시대 논개가 대단한 인물이에요.◇ 박재홍> 갑자기 논개가 나왔어요.◆ 정옥임> 아니, 끌어안고 빠져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이거는 자신 있는 거 플러스 알파다. 근데 입틀막을 확대해서 해석해 보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2월 19일이 또 한 번의 분수령이다. 이렇게 대응을 할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지금 당 대표가 당에서 노선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저런 식의 대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비정상임을 보여주는 아주 상징적인 장면이 아닌가 싶고요. 근데 아까 정옥임 의원님 말씀대로 아무도 안 걸어. 근데 그것도 좀 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참 그런 것 같아요.◇ 박재홍> 우리 오세훈 시장을 잘 아시는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아니 저는 오늘 여기에도 가끔 나오죠. 그래서 왜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까지 가나,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그 발언을 보니 그때 정치적 메시지는 행간이 또 중요하잖아요. 오히려 그 얘기를 이런 식으로 하는 얘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에는 지금 앞서 세 분이서 다 말씀을 해주셨지만 지금 우리 당원들이 요구하고 있는 부분은 노선 변경을 해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은 약간 좀 어린아이 투정부리는 건 아닌가, 그런 식으로밖에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박재홍> 댓글에 두 가지 흐름이 있어요. 장동혁 대표가 쫄보에서 하루밖에 말미를 안 줬다. 정옥임 의원님, 그래도 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 정옥임>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러는데 당원들을 중심으로 하면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오잖아요. 이거를 당 대표가 돼 가지고 교묘히 활용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됐을 때 결과가 어떠한지도 뻔히 알면서도 당신이 그만큼 지금 잘못하고 있다라는 거를 온몸으로 호소할 수 있는 사람이 물론 단체장, 그래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많이 뽑혔거든요. 근데 한 사람도 안 나온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테토 소리를 듣는 거예요.◇ 박재홍> 장예찬 부원장이 장동혁 대표는 언제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직면했다. 제가 보기에는 전부 하남자들이에요, 그런 얘기하고 있는 게. 그 당에 우리 아버지 사진 걸려 있는 게 모욕이다. 그런데 그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반응이 고성국 씨 얘기를 듣고 뭘 하려고 한 적이 없다.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지금 지적하는 게. 그게 수준이에요, 지금. 그런데 저걸 가지고서 무슨 직을 거니 어쩌니 저쩌니 이런 얘기를 하는 거를 마치 지금 당 대표의 리더십인 양 내세우는 것 자체가 한심한 일이고요. 장동혁 대표는 맨날 본인한테 계획이 있다고 그러는데 어떤 계획이 있는지 다 지켜보니까 조만간 내놓겠죠.◇ 박재홍> 장동혁 대표 말씀하셨는데 고성국 씨가 지금 당사에 전두환 씨 사진 걸자. 성치훈 대변인.◆ 성치훈> 그 결과는 고성국 씨가 얘기를 하겠죠. 지금 국민의힘 운영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하니까 오세훈 시장 지금 타겟팅 돼서 흔들리고 있죠. 배현진 지금 징계 절차 밟아서 아마 서울시당 위원장 박탈당할 것 같은데 지금 쭉쭉쭉 가고 있죠. 지금 고성국 씨가 말하는 대로 가고 있어요. 지금 사실 장동혁 대표는 지금 재신임 절차 돌입한 거거든요. 지금 전한길 씨 오자마자 뭐라고 했습니까? 지금 그거 이행하고 있는 겁니다. 전한길 씨의 지금 요청에 대해서 응답하고 있는 겁니다. 안 그을게. 그러니까 재신임 절차는 지금 밟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장예찬 부원장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박재홍> 에겐남.◆ 성치훈> 그건 맞는 말이에요.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는 말로는 한 번도 증명한 적이 없어요. 하는 사람들 다 쫓아내고 있는 거잖아요.◇ 박재홍> 성치훈 대변인, 왜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왜 이렇게 잘 아세요.◆ 성치훈> 적을 잘 알아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처럼 그래서 지금 돌아다니면서 요즘 민생 행보한다고 막 돌아다니면서 얘기하는 거 영상 보잖아요. 해가면서 우리 한 번 규합을 해서 보수에 대한 그런 의무감이라든지 지금 현재 이런 상황에 대한 열패감이 있는데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 같은 게 혹시 있다면 난 내려놓겠다. 하면서 그 사람, 지금 다들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장동혁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이렇게 팔짱을 끼고 지금 방관하는 상황이잖아요. 심지어는 지금 대구시장 뛰겠다고 하는 주호영 당신도 좀 봅시다. 그런 움직임을 보고 싶어 하는 거 아닐까요? 그런데.◆ 박원석> 의원님 말씀이 어떤 취지이신지는 알겠고 그게 합리성을 전 갖고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그게 리더십이거든요, 지금 한동훈 대표한테 주문하는 게. 근데 그런 리더십을 인정합니까?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좀 납득이 안 되고 물론 그 책임조차도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계에게 일정하게 있어요. 저는 맞는 얘기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게 지금 필요하죠, 국민의힘 내에서. 근데 서로 간에 그런 걸 인정합니까? 절대로 같이 할 수 없다. 어차피 통과 안 될 겁니다. 근데 지금 법안 발의하는데 현직 대표가 호응을 하잖아요. 두 번째로는 지금 이러한 이준석 그 의원의 행태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이잖아요.



송언석 “올림픽 선수단 선전 기원…값진 여정에 따뜻한 응원”

6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알파인 스킨 레전드 데보라 콤파뇨니, 엘베르토 톰바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대통령의 SNS 정치, 52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값 잡을까

일각에서는 특단의 대책으로 평가받았던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도 서울 아파트가격이 잡히지 않으면서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화를 정권의 다음 목표로 콕 집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정권 초부터 시작된 초강력 대출 규제와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지난 2월 1일 KB부동산의 주간 KB아파트시장 동향을 보면 1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2% 상승하며 52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폭등하며 10월 둘째 주 0.68%에 달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15 부동산 대책 직후부터 12월 중순(둘째 주 0.17%)까지 하향곡선을 그렸다. 이 같은 흐름은 KB부동산이나 부동산114, 한국부동산원 등 민·관을 막론하고 부동산 통계 전반에서 확인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1월 넷째 주 주간 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0.31% 상승해 전주(0.29%)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이는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다음인 10월 20일 조사에서 0.50% 오른 이후 14주 만의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처음에 토허제 나오고 조정이 있을 거라고 다들 기대했는데 안 떨어지니까 실수요자들이 마음이 급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는 최고가 아파트에서 중고가 아파트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특히 10·15 대책이 본격화한 지난해 11월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13억955만원이었지만 12월에는 10억7733만원으로 하락,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중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10건 중 8건(82%)꼴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도 높은 실거주, 대출 규제도 낮은 가격의 아파트 매매로 시장을 돌려세웠을 뿐이라는 얘기다. 국토교통부의 12월 주택거래량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9월과 10월 각각 6796건, 1만1041건에 달했지만 10·15 대책 직후인 11월 4395건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거래량 축소가 가격 통계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이후 성동구와 마포구, 광진구 등 강남 3구 지역 외곽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하자, 정부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시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을 토허제로 묶었다. 부동산 안정화가 아니다”고 짚었다.



성치훈 "합당 파열음? 이렇게 결혼하면 뭐하나?"[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과 합당 관련 3선의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에게는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 류영주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 얘기 약간만 좀 더 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아까 이재영 의원님께 제가 발언 기회를 좀 덜 드린 것 같아서 추가적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이재영> 아니요. 아까 성치훈 대변인께서 대변인께서 얘기하셨던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절차는 밟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징계가 서울시당 차원에서 이루어지면 서울시당도 윤리위가 따로 있거든요. 근데 서울시당에 있는 윤리위원장이 최근에 관두셨어요. 근데 배현진 위원장에 대한 징계가 어떤 건수인지는 제가 잘 알고 있는데 그거는 한동훈 대표하고는 좀 틀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과정을 보면은 징계 사유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징계를 한다고 그러면 한동훈 썼어? 안 썼어? 지금 베일에 싸여 있잖아요. 이런 거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 논쟁거리가 되는데.◇ 박재홍> 다툼의 여지가 있는데.◆ 이재영> 여기는 다툼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툼의 여지가 없는데 이걸 가지고 징계를 한다? 둘이 경선했어요.◇ 박재홍> 그러니까 서울시당 위원장.◆ 이재영> 그러니까 이것도 선거로 투표로 된 위원장입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막 징계하고 내쫓을 수가 없어야 되는 거겠죠, 지금 현 위원장인데. 그렇게 해서 어쨌든 운신의 폭을 좀 좁히려고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징계를 할 수도 있죠. 두 분 다 친한계예요. 이런 등등의 여러 가지 포석이 있을 수 있어서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보이고요. 저는 앞서 얘기를 하다가 좀 말았는데 이준석 대표가 발의했다는 법안.◇ 박재홍> 장동혁 대표와.◆ 박원석> 장동혁 대표하고 같이 발의한 것보다 더 문제가 그 법안이 문제예요. 그런 근거가 없잖아요. 영상을 한번 보고 말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재홍> 정정래 당 대표의 입장인데요. 이렇게 대답을 한 것 같은데 성치훈 부대변인이 제 눈을 아이컨택 안 하고 계시는데 아이컨택 하시고 저를 똑바로 쳐다보시고.◆ 성치훈> 얘기할 수 있습니다.◇ 박재홍> 어떤 상황입니까? 오전, 오후.◆ 성치훈> 일단 문서가 작성된 것 자체는 저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근데 이게 유출이 된 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과정, 논의 과정에 지금 잡음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작은 문서 하나에도 지금 난리가 나는 거예요.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당원 투표 강행하겠다는 얘기 안 하고 지금 최고위원들 의견 충분히 수렴하고 있다. 아니면 시나리오의 하나로 준비하는 거겠지 하겠지만 지금 정청래 대표가 얘기를 다 듣고 계십니다만 다 들으면서 당원의 배당에 묻겠다. 그렇더라도 당원 투표 부치겠다.◆ 성치훈> 이렇게 하니까 결국 강행하겠다는 시나리오 짜놓고 그거 타임 플랜 짜놓은 거 아니야? 결국 정청래 대표께서 이거는 지금 당원 투표를 무조건 하겠다는 고집을 내려놓으셔야 돼요. 이거 사실 아까 우리가 국민의힘 사례도 다뤘습니다만 국민의힘도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징계 관련된 그래서 장동혁 대표 재신임 투표해 가지고 예를 들면 55대 45로 재신임이 됐어요. 그럼 장동혁 대표 힘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근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도 없거든요. 저는 그것도 우리나라만 뭔가 여론조사에 너무 집착을 하고 있는데 그 어떤 나라도 정당 후보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공천을 하는 데 있어서 여론조사를 활용하는 나라는 전 세계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할 것이냐, 후에 할 것이냐를 확실하게 넣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합당 반대하는 분들도 합당 전체 차원에서는 언젠가 합쳐야지, 합당해야지. 근데 지방선거 전에는 불가능하다. 지방선거 전에는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좋은가? 별로 아니에요. 굳이 합치지 않아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합치는 것 때문에 오히려 노선이나 이런 것들에 갈등이 생길 수 있고 이재명 정부의 방향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사실 지금 지방선거를 하면 기초의원 3천 명, 광역의원 한 800명 뽑아서 4천 명 이상을 뽑거든요. 근데 투표도 안 하는 무투표 당선자가 500명이 넘었어요. 그래서 저는 조국혁신당과 정말 진보 진영에서 크게 뭉치려면 나중에 지방선거 이후에 할 기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영> 그냥 합당해.◇ 박재홍> 갑자기 한마디로 그냥. 사건이에요, 이거는. 그런데 이렇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합당과 관련해 가지고 정청래 대표가 완전히 이재명 대통령을 바이패스 한 건지 아니면 총론적인 보고를 했는데 절차상 숙의 과정을 빼놓은 것인지 그게 갑자기 궁금해진다는 거예요. 그럼 어쨌든 대통령에게, 왜냐하면 처음에 우상호 전 정무수석도 그렇고 마치 또 얘기가 된 것처럼 그 뉘앙스의 그런 발언을 지금 와서 그게 조금 이렇게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하는 게 맞겠다라는 생각이 조금 든다는 것이고요. 민주당에서 이 합당과 관련해서 이렇게 시끄러운 이유를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이걸 가지고 조국혁신당하고 사전 밀약, 그건 아닐 수 있어요. 그리고 속도가 저는 굉장히 눈에 띄었는데 2월 27일, 3월 3일 전에 합당 선언을 하는 걸로 돼 있어요. 근데 이걸 추진하는 쪽에서는 이게 권력 투쟁적 성격을 좀 이렇게 분산시켜야 되거든요. 그 이해관계자들은 대부분.◇ 박재홍> 도의원, 시의원.◆ 박원석> 이해관계자들은 대부분 불확실성이 커지는 걸 싫어합니다. 근데 이 문건이 27일경에 작성됐다면서요? 난 내가 대표 될 거고 내가 당 장악할 거고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공천해서 굉장히 많이 물을 먹었잖아요. 본류 딱 그러니까 그런 말을 안 했는데 그럼 이쪽은 아류구나. 딱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그 민주당 분들은 그거를 구주류, 신주류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이렇게 갈리는 데 있어서 정청래 대표의 어떤 결기를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이야기를 듣다 보면 밑에만 정청래인 것 같아. 그래서 지금 조직적으로 반발의 기류 그러는데 조직적일 뿐만 아니라 지금 천명으로 선 사람들 있잖아요. 지금 양가 집안이 이 정도로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결혼하면 안 된다고 보고.◆ 정옥임> 이게 결혼이 아니지. 근데 주권주의, 국민주권주의가 이재명 정부의 모토잖아요.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경로를 넓혀주면 되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그렇게 하고 계시잖아요. 이거 이재명 대통령 업보예요. 근데 그걸 다 해체하는 상황이고 그래도 성치훈 부대변인 너무 세게 하지 마. 그러다가 전직 부대변인 돼.◇ 박재홍> 갑자기 또.◆ 이재영> 직을 왜 딴 데서 걸고 있어.◆ 성치훈> 전 원칙적으로 합당에 찬성을 하고요. 지방선거 이후에 더 큰 진보를 위한.◆ 박원석> 톤이 너무 셌어. 근데 오늘 곽상도 전원은 공소 기각 아들은 무죄예요. 박 의원님.◆ 박원석> 좋겠어요, 일단 곽상도 의원은.◇ 박재홍> 50억 그대로 있고.◆ 박원석> 50억 그대로 있고 본인은 공소 기각, 아들은 무죄. 근데 그 아들이 화천대유에 한 1년쯤 근무했나요? 근데 이거를 글쎄 퇴직금이라 하고 사실상 인정을 한 건데.◆ 이재영> 안 줘요, 그만큼.◆ 박원석> 안 되고 공소권 남용이거든요, 이 공소 기각 사유가. 그만큼 이례적이고 법원이 그런 의심이 들어도 잘 그런 판결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이게 자의적인 공소권 남용 이래가지고 공소 기각을 내리는데 이게 그런 사안에 해당하나요? 퇴직금 해가지고 50억 아니에요?◇ 박재홍> 네.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박재홍> 성치훈 대변인.◆ 성치훈> 그러니까 아까 말씀해 주셨듯이 공소권 남용이라는 게 지금 검찰이 추가 수사를 해가지고 나온 것 같고 은닉 혐의를 지금 기소한 거잖아요. 근데 이게 어떻게 기각이 됩니까? 그리고 아까 여러 가지 다 말씀해 주신 게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 굉장히 나중에 가면 이재명 대통령한테도 좋지 않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옥임>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고요. 오늘 함께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성치훈 부대변인, 정옥임 전 의원님 두 분 고맙습니다.◆ 정옥임> 감사합니다.◆ 성치훈> 고맙습니다.



국힘 윤리위, '韓제명 반대'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으며,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28.6대 1…작년에 이어 상승세

9급 공채 경쟁률은 연도별로 2024년 21.8대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24.3대 1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이다.신현보



국힘 “李, 국민을 투기꾼 몰아 악마화…참모들은 부동산 사수”

국민만 일주일 사이 세 번이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변동성 강한 시장에 재산을 넣으라는 것인가”라고 했다.



조국 “대선 득표율差 겨우 0.91%인데…합당 반대자들 죽일 듯 달려들어”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라며 이같이 밝혔다. 과거에도 유사한 행태를 보이다가 몰락한 집단이 있었다”고 했다.



[김순덕의 도발] ‘합당 반대’ 김민석 총리, 당무개입도 내로남불인가

실제로 12·3 친위쿠데타로 파면당한 전 대통령 윤석열은 재임 때 당무개입 한다고 욕 많이 먹었다(나도 했다, 비판). 취임 전에 당무개입 않겠다고 미리 밝혔기에 더 비판 받았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김민석 총리가 사실상 반대를 밝혔다. 그래도 총리는 두리뭉술 빠져나갔어야 했다. 문재인 정권 때 이낙연 총리가 그랬다.2019년 말 총리 퇴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그는 이듬해 총선 출마 여부를 묻자 돌연 말을 아꼈다. 당무개입 따위 않고도 이낙연은 2000년 총선에서 황교안을 꺾었고,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뽑혔다. 노무현 정권 시절 개혁파로 유명했던 법무부 장관 천정배도 다르지 않다. 타격 소재// 밀약 여부 밝혀야// 당명 변경불가/ 나눠먹기 불가.”어이없게도 야당 아닌 여당이 뒤집혔다. 국힘이 야당 구실 못하는 현재, 아직까지 조사에 착수했다는 말은 없다.간담회에서 메시지 작성자 관련 질문이 나오자 김민석은 명쾌히 답했다. “제가 쓴 거 아닙니다. 겸직 장관 비중이 1기 김대중(DJ 47.!%) 내각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의원 세비보다 많기 때문이다(총리 연봉 2억1069만 원, 장관급 1억5493만 원). 이게 다가 아니다. 야당 우습게 아는 이번 정부에선 그것도 없다. 혈세로 당신들 봉급 주고 의원실까지 유지해주는 국민으로선 원통절통할 판이다.대체 이 정부에선 의원 겸직 국무위원이 왜 그리 많은 건가. 김민석의 이번 당무개입은 의원 겸직 총리로서, 대통령 의중을 반영하는 아바타로서, 후단협 뺨치는 흑역사로 남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그래서 대체로 대통령제 국가에선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하지 않는다. 그랬다가 1969년 대통령 박정희가 3선 개헌하면서 의원의 국무위원 겸직 허용을 끼워넣었다. 새누리당이란 이름으로 대선을 앞둔 2012년 7월, 의원의 국무위원 겸직 금지를 명시한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했었다. 당신들한테 너그러울 만큼 우리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다.무엇보다 의원 겸직 총리 김민석은 하루빨리 당에 복귀하기 바란다.



1942년 2월 3일 그날의 기억과 책임…영상으로 보는 조세이 탄광

공식 명칭은 '조세이 탄광 순난자(殉難者)의 비'. 1991년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피해자 명부 조사, 탄광 환기·배수 시설인 '피야' 보존 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모임 선언문 중에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84주기를 맞아 당시 강제동원 피해의 진실을 조명하고, 유골 봉환을 위해 애쓴 노력을 영상으로 만나보면 어떨까. 조세이 탄광은 우베시에 있었던 해저 탄광이다. 영상은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를 '검은 다이아몬드', '조세이 탄광', '기억과 책임'을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남 실장은 "조세이 탄광은 야마구치현에서도 조선인을 가장 많이 동원한 곳"이었다며 "다른 탄광은 조선인 비율이 10% 내외였으나 조세이 탄광은 75%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고 원인은 제대로 조사되지 않았고 책임자는 처벌받지 않았다"며 "당시 조선에 있던 유족에게 사고 피해 사실조차 제대로 연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與, '대장동 50억' 곽상도 아들 무죄에 "국민 상식 무시… 충격"

이 자금과 관련,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선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



국힘 "與, 공소청 보완수사권 거부로 범죄 단죄 구조적 방해"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요구권만 부여키로 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정치이자 국민에 대한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 비판했다.



외교부,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국 주요인사 면담

이어 5일에는 루벤 브레켈만스 네덜란드 국방장관과 면담에서 경제통상, 안보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군사 AI에서 양국이 주도적 기여를 계속하기로 했다. 정 본부장은 또 6일 디에고 마르티네스 벨리오 스페인 외교차관을 만나 정무, 경제통상, 방산, 글로벌 이슈 등 한-스페인 제반 분야 협력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026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를 한국과 공동 주최한 스페인·네덜란드의 주요 인사들을 면담했다고 7일 밝혔다.



李대통령 "대한상의가 이런 짓을...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러면서 "더구나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착수…내홍 격화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 이후로 내분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윤리위 제소 사유에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위는 전날(6일)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李대통령, 대한상의 '부자 유출' 보도자료에 "고의적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조국, 與합당내분에 "지지율 취해 선거 낙승 생각하면 큰 착각"

조 대표는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 문제는 찬반이 아니다"며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은 합당 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



조국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취해 선거 낙승 생각하면 큰 착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견해를 밝혔다. 조 대표는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합당 반대할 수 있다. 과거에도 유사한 행태를 보이다가 몰락한 집단”이라고 강조했다.



대장동 50억 곽상도 아들 무죄에 민주당 "치욕적 판결"

류영주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50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무죄 판결 등을 받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측이 "국민 상식에 어긋난 치욕적 판결"이라고 직격했다.7일 민주당은 곽 전 의원 부자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50억 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한 1심에서 공소기각 및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상식과 법 감정을 무시한 충격적인 판결"이라고 주장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법원이 '50억 클럽' 곽 전 의원 부자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러면서 "관련 증거가 명확함에도 법원은 이를 외면했다"며 "부실한 수사로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검찰과 이를 그대로 용인한 법원 모두 국민적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도 논평에서 "곽 전 의원 아들이 받은 50억 원이 '경제적 공동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았다"며 "이 판결은 사법 역사에 기록될 치욕"이라고 했다.법원은 전날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로부터 퇴직금·성과금 명목으로 뇌물성 자금 50억 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기소된 곽 전 의원의 아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이 자금과 관련,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선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



李대통령 "대한상의, 고의적 가짜뉴스 생산...엄중하게 책임 물을 것"

이 대통령이 인용한 칼럼은 지난 4일 상의가 발표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납부 방식 개선'이 현실적 해법"이라는 보도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속세 부담에 한국의 부자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칼럼은 조사 주체가 부자들의 이민을 컨설팅하는 에이전시인데다 주체 보고서에 상속세가 언급돼 있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李대통령, 대한상공회의소 겨냥해 "고의적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취지의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겨냥해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직격했다. 해당 연구에는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급증하는 등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는 내용이 실렸는데, 조사 주체가 외국의 이민 컨설팅 업체인 데다 조사 방식도 부실해 믿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인용한 칼럼은 지난 3일 대한상의가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연구' 보도자료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靑 "대북 인도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소식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을 향해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선의에 호응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도 결의의 조치들이 대북 인도적 지원 활동을 제한할 의도가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충주맨 강추하더니…9급 공무원 시험 보러 우르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에 10만8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최근 5년 경쟁률은 △2022년 29.2대 1 △2023년 22.8대 1 △2024년 21.8대 1 △2025년 24.3대 1 △2026년 28.6대 1이다.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 직군 38.3대 1 행정 직군 27.4대 1로 집계됐다. 그는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MZ세대에게 공무원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9급 공무원 경쟁률 28.6대 1…2년 연속 상승세

올해는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에서 7급 선발 인원이 500명 늘면서 9급 선발 인원이 지난해 4330명보다 줄었지만, 지원자는 오히려 3607명 증가해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접수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8. 3대 1로 반등했고,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했다.



“빵 먹는 조선민족 만들자!” 김정은이 빠다와 치즈에 꽂힌 이유[주성하의 ‘北토크’]

하지만 올해 버터와 치즈 생산을 위해 각 도마다 축산 기지를 만들겠다는 새 목표가 제시됐다.문제는 그 이후였다. 드디어 목표를 달성했다고 만세를 부른 뒤 그의 관심사는 새것으로 옮겨간다. 뒤에 남겨진 과거의 관심사가 숨이 넘어가도 별로 관심이 없었다.북한은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나 에너지 등 모든 것이 항상 부족하다. 한정된 자원은 김정은의 최근 관심사가 다 차지한다. 인민에게 육류와 버터를 먹이겠다는 꿈은, 지금까지 김정은이 제시했던 목표 중에 그나마 가장 칭찬할 만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북한 인민에겐 먹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데, 스키장 만들고, 관광단지 만들고 하는 것보단 먹는 것을 풀겠다고 하니 박수받아 마땅하다. 그렇다면 김정은의 이번 ‘버터와 치즈의 꿈’은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일까.우선 김정은이 왜 갑자기 버터와 치즈라는 목표를 들고나왔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김정은의 머릿속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는 없지만, 과거를 통해 합리적인 추론은 도출해 낼 수 있다.버터와 치즈는 밥과 어울리는 식품이 아니다. 대신 빵 문화권에서 버터, 치즈는 수천 년 넘게 식탁의 중심을 차지해 온 식품이다. 특히 유럽 농부들에게 빵과 치즈는 수천 년 동안 가장 기본적인 식사였으며, 역사적, 영양학적, 문화적 의미가 있다.이후 북한의 밀 경작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김정은은 선대가 식량 문제 해결의 중점 과제로 내걸었던 옥수수, 감자 농사에서 탈피하려 한다. 물론 김정은도 그리 생각할 것이다.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한 김정은의 연설은 보기 드물게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있다. 3년 전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들이 젖소 101마리를 네팔에 지원한 일이 있다. 한국 젖소의 연간 산유량은 1만㎏이 넘는다. 한국 젖소 한 마리가 네팔보다 생산량이 10배 이상 많다. 북한의 젖소 품종은 낙농업으로 먹고 사는 네팔보다 결코 낫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우량 젖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국이나 중국이 풀판이 없어 건초를 수입하는 것이 아니다. 광천닭공장은 2년 전 김정은이 방문한 공장이다.



민주,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공소기각·무죄에 "국민 상식 무시"

'대장동 50억 뇌물' 의혹은 곽 전 의원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 회사에 근무하다 퇴직금과 성과금 명목으로 뇌물성 자금 50억원을 받았다는 사건이다.법원은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의 아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해당 자금과 관련해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서는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다.재판부는 검찰의 공소 제기 자체가 공소권 남용에 해당하며, 곽 전 의원 부자와 김씨 사이에 금품수수에 대한 공모 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공소기각은 검사의 공소 제기 자체의 결함으로 실체적 유·무죄 판단 없이 소송을 종결시키는 것을 말한다.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외교가에서는 제재 면제에 반대해온 미국이 입장을 바꾸면서 북한에 우호적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어 북한을 향해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선의에 호응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청와대 참모 13명, 장관 6명이 다주택 보유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이어가고 있다. 문 수석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와 강남구 역삼동 주상복합, 부산 서구 부민동 단독주택 등 3채를 보유했다. 한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다. 한 장관은 양평군 단독주택과 역삼동 오피스텔을, 송 장관은 상속받은 주택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국회에도 다주택자가 적잖았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3월 27일자 재산공개 기준으로 민주당은 현역의원 162명 중 24명이 다주택자였다. 다만 이 중 안규백·안태준·염태영·윤종군·황정아 의원 등 5명은 재산공개 이후 일부 주택을 팔았고, 2명은 매물로 내놓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107명 중 다주택자가 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년 동안 정부 정책 기조와 부동산시장 상황에 따라 개폐를 반복했다.



野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7억” vs 與 “張대표 주택 6채”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오는 5월 9일로 확정하며 다주택자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4일 서울 시내 한 공인중개사 앞에 양도세 등 상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최 수석대변인은 “본인들의 자산을 불리는 마귀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경기 분당 아파트 보유도 문제 삼았다. 일주일 사이 세 번이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변동성 강한 시장에 재산을 넣으라는 것이냐”고 따져물었다.



요즘 화제는 ‘@Jaemyung_Lee’, 밤낮 없는 李대통령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요즘 언론과 정치권, 시민들이 가장 주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중 하나는 바로 엑스(X·옛 트위터) 아이디 ‘@Jaemyung_Lee’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이 올린 글이 정치권의 논쟁 대상이 되기도 한다.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힌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15일간 이 대통령은 총 52건의 트윗을 올렸다. 하루 평균 3.5건이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비판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이 처음 공개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게 다 주민들의 혈세”라고 올렸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이중 부동산 관련 글은 15건이다. 지난달 25일에는 하루 동안 부동산 글을 4개나 올렸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종료 방침을 재확인하거나 관련 세제 개편을 시사하는 내용이었다.부쩍 잦아진 이 대통령의 SNS에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관측이 나온다. 지난달 28일 새벽 1시엔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이 처음 공개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게 다 주민들의 혈세”라고 올렸다. 이 대통령은 6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고 올렸다. 마음대로 SNS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한 것이다.주요국 대통령 중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사례로는 가장 먼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꼽힌다.



'대장동 50억 공소기각' 곽상도 측 "검찰에 손해배상청구·고소"

곽 전 의원 측 변호인은 7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권을 남용해 부당한 기소를 한 검찰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상 고소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 전 의원 측 변호인은 우리 형사소송제도에는 중간 판결 제도나 예비 공판 절차가 없다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형사소송 절차의 제도적 미비점이 보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아빠찬스 50억’ 곽상도 부자 무죄, 청년들에 부끄럽지 않나”···민주당 “검찰 항소해야”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무죄 판결, 청년들에게 부끄럽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법원은 전날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로부터 퇴직금·성과금 명목으로 뇌물성 자금 50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기소된 곽 전 의원 아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자금과 관련해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선 공소를 기각했다. 그러면서 “곽 전 의원은 ‘항소하나요?



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국민의힘은 지난달 13일부터 전 국민이 참여하는 새 당명 공모전을 실시했다. 당 지도부는 당명에 보수의 이념과 가치를 제대로 담아내야 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 당명이 바뀌는 것은 2020년 9월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앞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합당해 출범한 미래통합당이 2020년 4월 총선에서 참패하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는 같은 해 9월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꿨다. 요구 시한은 전날까지였다.



조국, 與 합당 잡음에 "극렬반대론자, 과거에도 몰락한 집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사진)가 7일 합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번지고 있는 갈등과 관련해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방선거,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합당 반대할 수 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의 득표율, 김문수+이준석의 득표율 차이는 겨우 0.



방사청, 사우디 세계방위산업 전시회서 '통합한국관' 운영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8∼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세계방위산업전시회 2026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李대통령 '버럭'에 최태원 회장 "재발 없도록 만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의 자산가 유출이 급증했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한 대한상의 보도자료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재발 방지'를 대한상의에 긴급 지시했다. 대한상의도 이날 사과문을 내고 "보도자료 내용 중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상의는 지난 3일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효과 연구'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로 급증하는 등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는 내용의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국힘 "3·1절에 새 당명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한단신] 과학 연구 '성과' 낸 지식인에 국가학위·학직 수여

가치 있는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 지식인들에게 교수직·박사학위 등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대장동 50억 의혹 ‘공소기각’ 곽상도 측 “검찰 손배소·고소하겠다”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공판 후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들 병채 씨에게는 무죄, 김 씨에게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다.재판부는 곽 전 의원과 김 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공소사실이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했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혔다.



‘대장동 50억 공소기각’ 곽상도 측 “부당한 기소, 검찰에 손배청구·고소할 것”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에게 받은 뇌물 50억원(세후 25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공소기각 선고를 받자, 검찰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곽 전 의원 측 변호인은 7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권을 남용해 부당한 기소를 한 검찰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상 고소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 전 의원 측은 2차 기소 이후 2년3개월에 걸쳐 18차례 공판이 열렸고 25명에 대한 증인 신문과 피고인 신문을 마쳐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 자금과 관련해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선 공소를 기각했다. 곽 전 의원은 2022년 뇌물 혐의로 먼저 기소됐고 이듬해 2월 1심 재판부는 이를 무죄로 판단했다. 법원은 병채씨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靑 “대북 인도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화답하길 기대”

이번 결정에 따라 제재위 차원의 공식 의결 절차를 거쳐 각 사업 시행 기관에 면제 사실이 통보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에 발표할 수 있을 듯”···설 연휴기간 최고위에 후보군 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17일 김건희특검팀이 압수수색에 나선 국회의원회관 내 김기현 의원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다음달 당명 교체가 확정되면 2020년 9월 초 내걸린 국민의힘 간판은 5년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 3·1절 맞춰 새 당명 발표 전망...설 연휴 최고위 보고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 전후로 공개될 전망이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윤리위, '韓제명 반대'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종합)

보수 유튜버 고성국 징계 전 서울시당 윤리위원장 사임…친한계 김경진 임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중앙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중앙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으며,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꿈 펼치기 바라"…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대표팀 응원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이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조국 "혁신당 밟으면 선거 도움되나"…與강득구 "무원칙은 공멸"(종합)

그는 그러면서 "조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묻는다.



검찰, '상장 뒷돈 혐의' 前 빗썸대표 2심 감형에 상고

이 전 대표는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5천2만5천원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천152만5천원으로 감형받았다. 이 전 대표의 배임수재 혐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안씨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이 전 대표와 안씨에게 부정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배임증재)로 기소된 강씨도 1심의 징역 1년 6개월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형이 줄었다.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땀과 꿈의 결실 맺길"

대한민국 대표단이 7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산시로 스타디움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상의 ‘자산가 유출’ 보도자료 논란 사과

대한상의는 7일 오후 “보도자료 내용 중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이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료 작성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통계의 정확성을 보다 충실히 검증하겠다”며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더욱 유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국 “혁신당 짓밟으면 선거 도움되나”···강득구 “합당 논의 과정 공개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합당에 대해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에게는 자신들만의 정치적 목적과 재정적 이익이 있다”며 “과거에도 유사한 행태를 보이다가 몰락한 집단이 있었다”고 했다. 의견이 달라도, 소속 정당이 달라도 연대와 단결의 대의를 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계속 여론은 악화돼 간다”고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조 대표께 공개적으로 묻겠다”며 “지방선거 전 ‘통합은 없다’고 국민께 약속했던 말은 왜 바뀌었나. 혁신당의 DNA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약속은 여전히 유효한가.



정청래, 12일 당 상임고문단 회동…‘합당’ 의견수렴 마무리 수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선 의원 긴급간담회를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7일 여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여의도 모처에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진행한다. 다만 최고위원 일부는 불참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오는 10일에는 합당 관련 의총에도 참석한다.최고위, 재선 의원 회동, 상임고문단 회동까지 거치면 정 대표의 의견 수렴 절차는 마무리 수순에 들어설 전망이다. 정 대표는 앞서 전당원 여론조사·투표를 거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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