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과학 2026-02-13

“약물 없이 49kg 진입” 홍현희 비결은 ‘오·야·식’

그는 단순히 굶는 방식 대신 식사 순서와 생활 습관을 바꾼이 성공 비결이었다고 설명했다.루틴의 첫 번째 단계인 ‘오’는을 섭취해 신진대사를 깨우는 것이다. 평소 한식을 즐기는 홍현희는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간장이나 된장을 어린이용 또는 저염 유기농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 홍현희는 극단적 단식 대신 양념을 바꾸고 호흡법을 교정하는 작은 노력을 기울였다.



벤츠 공장에 ‘구글 두뇌’단 로봇?… 앱트로닉, 7000억원 투자 유치

11일(현지 시간) 앱트로닉은 5억2000만 달러(약 7530억 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극한 환경을 상정한 발키리의 내구성과 정밀 제어 능력에 이족 보행·바퀴 주행 겸용 하이브리드 구조를 더해 공장 내 이동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구글 딥마인드와 공동 개발한 제미나이 기반 로봇 특화 지능이 탑재된다. 경쟁사 행보도 거세다. 로봇 기업 피규어AI는 2025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엔비디아, 아마존 등으로부터 10억 달러를 유치해 기업가치를 390억 달러(약 54조 원)까지 끌어올렸다. 피규어AI는 앞서 2024년 1월 BMW와 상용화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의 실제 생산 라인에 로봇을 투입해 지난해 상용화 테스트를 마쳤다.



카카오, 작년 매출 8조-영업익 7320억 ‘역대 최대’

카카오의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4조3180억 원이었고, 이 중 톡비즈의 매출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반면 게임과 뮤직 등 사업을 포함하는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 줄어든 3조7810억 원으로 집계됐다.



과식·과음·장거리 운전... 뇌졸중 부르는 설 후유증 [설 고향가는 길]

명절 연휴에는 과식과 과음, 장거리 이동, 수면 부족 등이 겹치면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그중에서도 뇌졸중은 응급실 내원 중증응급질환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 질환이다. 특별한 전조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혈관이 임계점에 이르면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의 마비, 언어 장애,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구토 등이 있다. 이는 중증 뇌졸중으로 진행되기 전 나타나는 '일과성 허혈발작(미니 뇌졸중)'일 수 있다. 일시적인 피로나 컨디션 저하로 여기고 진료를 미루는 것은 위험하다.뇌졸중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응급실에 도착하면 혈전용해제 투여가 가능하다. 기름지고 염분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과 혈중 지질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첫 양산-출하

HBM4는 올해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 ‘루빈’과 AMD ‘MI450’ 등 AI 칩에 탑재되는 차세대 HBM이다. 이는 5세대 공정(1b)을 적용한 SK하이닉스보다 한 단계 앞선 것이다. 반도체는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집적도가 높아져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전력 효율이 높아진다. 내년부터는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HBM도 선보일 예정이다.



남극 빙하에 검출기 5800개… 우주 기원 단서 ‘중성미자’ 찾는다

중성미자의 흔적을 포착하는 초고감도 검출기가 기존 5160개에서 약 5800개까지 늘어났다. 과학자들은 중성미자를 간접적으로 찾아낸다. 아이스큐브는 남극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거대하고 순수한 얼음층을 덫처럼 이용한다. 체렌코프 현상으로 발생한 빛을 관측해 충돌한 중성미자의 에너지와 날아온 방향을 역추적하는 원리다. 검출기 설치 범위가 넓고 촘촘히 배치될수록 중성미자의 특성을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아이스큐브에 매설된 기존 검출기는 5160개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600개 이상의 검출기가 추가됐다.6개의 줄마다 약 100개의 검출기가 배치됐다 검출기당 다양한 크기의 광센서가 1개에서 많게는 24개까지 뭉쳐 있다. 기존 검출기보다 감도가 2∼3배 높다. 새 검출기는 기존 매설 구역보다 깊은 곳에 더 촘촘히 배치됐다. 얼음의 특성이 더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 구역에 검출 범위를 확장한 개념이다.업그레이드 시공은 완공까지 총 세 번의 겨울에 걸쳐 10주씩 진행됐다.



뇌의 정보 처리 방식 적용… 인간 눈보다 4배 빠른 반도체 개발

뇌의 시각 처리 원리를 모방한 반도체 칩이 기존보다 4배 빠르게 영상 속 움직임을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는 영상 전체의 화소를 하나하나 분석해야 해 실시간 계산이 쉽지 않았다. 일반 TV 화질 수준의 영상 한 장을 처리하는 데 0.6초 넘게 소요됐다. 자율주행차나 드론이 실시간으로 판단을 내리기엔 느린 속도다.연구팀은 이 원리를 반도체 칩으로 구현했다. 칩이 움직임이 있는 영역만 골라내면 기존 소프트웨어는 영상 전체 대신 칩이 골라낸 좁은 영역만 분석하면 된다.



취침 전 성관계, 숙면 돕는다…여성에게 더 효과적 [헬스톡]

옥시토신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코르티솔 수치를 떨어뜨려 긴장을 해소한다.이와 함께 분비되는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한다.



LED 빠지고, 더 얇게…'갤럭시 버즈4' 디자인 확 바뀐다 [1일IT템]

전작인 '갤럭시 버즈 3 및 3프로'의 단점 개선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외형 디자인은 기존 각진 형태에서 더 얇고 평평한 형태로 바뀐다. 삼성전자는 전작의 상징이었던 블레이트 라이트를 과감히 없애 제품 품질과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는 동시에 디자인을 더 심플하게 바꾸고자 한 것으로 분석된다.인공지능(AI) 기반 새로운 기능들도 대거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 버즈4는 이어버드 줄기를 길게 누르는 방식으로 통역 모드를 실행하는 제스처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여운 손주들 안아주다 ‘삐끗’, 설 연휴 허리 건강에 유의[100세 시대 건강 설계]

설 명절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다. 오랜만에 만난 손주를 안아주고 함께 윷놀이를 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장면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설 명절의 풍경이다. 하지만 이러한 즐거운 시간이 노년층에게는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바닥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허리를 깊게 굽힌 상태에서 상체에 체중이 실리면 척추 디스크에 순간적으로 강한 압력이 가해진다. 손주를 안은 상태라면 부담은 더욱 커진다. 바닥에 직접 앉기보다는 등받이가 있는 의자나 소파를 활용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다.



설 명절 '가정 안전사고' 급증, "기도폐쇄 1.8배·화상 2배 이상"

기도폐쇄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다른 손상 기전에 비해 높았다.화상도 명절 기간 하루 평균 18.5건으로 평소(8.5건) 대비 2.18배 증가했다. 설 하루 전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발생 장소는 집이 80%를 넘었다. 특히 음식·음료로 인한 화상은 아동에서 가장 많았다.베임 사고 역시 설 3일 전부터 증가해 설 전날 하루 평균 71건으로 정점을 보였다. 믹서기 세척, 채칼 사용, 유리병 파손 등 조리 과정에서의 부상이 주요 사례로 제시됐다.교통사고는 설 2일 전 하루 평균 98.7건으로 평소 대비 약 30% 증가했다.



죽은 이가 ‘좋아요’ 누른다?…메타, 사후 계정관리 AI 특허 논란

사용자가 장기간 접속하지 않거나 사망할 경우, AI가 과거 게시물과 활동 패턴을 학습한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글을 올리고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이다.11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해 12월 해당 특허를 승인받았다. 이용자가 활동을 중단하면 팔로워의 경험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메타는 “사람들이 당신을 그리워하게 된다”고 표현했다. 특히 사망의 경우 그 영향은 영구적이라고 봤다.다만 메타 측은 해당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도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문송하다"더니 연봉 11억 찍었다…AI 콘텐츠 쏟아지자 '반전' [테크로그]

"문송하다(문과라서 죄송하다)"는 표현이 빅테크 채용에선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저급 콘텐츠가 쏟아지는 부작용이 부각되는 가운데 설득력을 갖춘 이야기와 메시지를 확산할 커뮤니케이션 인재들 몸값이 치솟고 있어서다. 사람 손을 거친 이야기와 메시지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엔트로픽은 최근 미국 본사에서 일할 '고객 마케팅 리드' 채용공고를 올렸다. 이 직무 연봉 범위는 20만~25만5000달러(약 2억9000만~3억6800만원)에 이른다.고객 마케팅 리드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맡는다. 고객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제작·배포하는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텍스트·영상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커뮤니케이션 분야 인재도 고액 연봉을 보장받는다. 컨설팅 업체 콘 페리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CCO 연봉 중위구간은 지난해 말 기준 40만~45만달러(약 5억7600만~6억4800만원)로 나타났다.



낮 기온 ‘7∼16도’로 포근한 날씨…미세먼지 주의하세요

금요일인 13일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낮 기온은 7∼16도로 예보됐다.



팜젠사이언스, 폴라리스AI파마와 신약 개발 연구 협약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 기업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뉴저지 몬로 타운십(Monroe Township)에 제2공장을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 .



애플 공홈에 '중국 설'…서경덕 "'음력 설'로 바로 잡아야"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설'(Chinese New Y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COVER STORY⑤ COMPANY] 큐리언트 “듀얼페이로드 ADC 기술이전 노린다”

국내 바이오기업 큐리언트의 면역항암제 ‘아드릭세티닙’의 임상시험계획이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



[COVER STORY⑤ COMPANY]와이바이오로직스 ‘항체 명가’ 넘어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도전장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조달 자금을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7일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 .



대웅제약, 스마트 생산 인프라 대규모 투자…'국민성장펀드' 발판 글로벌 바이오파마 도약

대웅제약은 남미 지역 의약품 유통사 목샤8(M8)과 멕시코에 나보타를 수출하는 295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 .



쎌바이오텍 듀오락, ‘애프터 설’ 장 케어 프로모션…“명절 후 더부룩함 잡자”

쎌바이오텍이 자사 유산균 제품이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기여하는 원리를 밝혀냈다. . .



돈 들이지 않고 근력 지키는 법… 중장년이 선택한 ‘집에서 하는 운동’

데이스쿼트는 누적 가입자 5만 명을 돌파했으며, 앱스토어 평점은 4.8점을 기록 중이다. 실제로 데이스쿼트의 4주 차 리텐션(재방문율)은 약 40%에 달한다. 이는 건강 관리 앱 가운데서도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단순한을 넘어 운동을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또한 그는 “운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작은 동기가 될 수 있도록, 운동 기록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원스토어, '매일 할인' 윷놀이 쿠폰 이벤트 연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받은 쿠폰을 사용하면 추가 쿠폰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혜택이 이어진다. 로맨스 명작들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10년간 대여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된다.고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작품들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광동제약 국내 판권 보유 노안 치료제 ‘유베지’, 美 FDA 승인

이번 발족식에...



삼성전자, 美·英 등 전세계 랜드마크서 '갤럭시 언팩' 3D 광고

삼성전자는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소개하는 3차원(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소개하는 3차원(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안랩, 임직원 자녀 대상 '겨울 시즌 미래 상상 코딩 캠프' 개최

안랩은 임직원의 초등·중학생 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코딩 교육 행사 '2026 겨울 시즌 미래 상상 코딩 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기 판교에 위치한 안랩 사옥에서 열린다. 안랩은 '로봇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K컬처'를 주제로 △연령별 맞춤형 SW 코딩 교육 △팀별 프로젝트 수행 및 작품 발표회 △사옥 투어 및 이벤트존 △가족 초청 점심 식사 등을 진행한다.



퀀타매트릭스, WHX Labs Dubai 참가… 중동 패혈증 신속 진단 사업 확대 가속

퀀타매트릭스가 지난 22일 영구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이슈를 해결했다. . .



설 귀성길, 최고 17도 ‘포근’…뿌연 미세먼지·안개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평년(최고 4~10도)보다 높겠고, 14일은 아침 최저 -3~6도, 낮 최고 9~17도로 더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13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바이오솔루션, 7년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바이오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52억원, 영업손실 43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흑자 전환은 단순한 일회성 회계 효과가 아니라, 본업 매출의 구조적 성장과 자회사 실적 정상화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솔루션의 2025년 연결 매출은 세포치료제 및 화장품 원소재 사업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연결 손익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는 관계기업 실적 회복이 꼽힌다. 헬릭스미스의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과거 인식했던 관계기업 투자자산 손상액 중 약 48억 원이 환입되었고, 이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번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시장 진출도 병행 추진 중이다.



과기정통부, 박인환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임용

박 신임 본부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 우정사업본부에서 보험사업단장, 경영기획실장, 우편사업단장 등을 거쳤다. 우정사업본부는 조해근 전 본부장의 임기가 만료된 지난해 9월 이후 곽병진 직무대리가 본부장 업무를 맡아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을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퀀타매트릭스,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참가… 중동 패혈증 신속 진단 사업 확대 가속

주요 제품인 dRAST는 이미 사우디 리야드 소재 국방부병원(NGHA)과 사우디 서부 최대 의료 기관인 킹압둘아지즈 대학병원, 킹파흐드 대학병원에서 공식 검사장비로 채택된 바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새들의 소소한 일상전’ 사진전 개최

자연과 생태에 대한 관심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조류 사진에 관심이 있거나 니콘의 AF 시스템과 망원렌즈에 관심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오는 25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네이처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그랙 세멘자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와 기술자문계약 체결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 은 미국 자회사 네이처셀 아메리카(NatureCell America)가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그랙 세멘자(Gregg L. Semenza)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와 기술자문계약(Scientific Advisor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그랙 세멘자 교수는 세포가 저산소 환경에 적응하는 분자 기전을 규명한 공로로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저산소유도인자(Hypoxia-Inducible Factor, HIF) 신호전달 경로를 발견하고 해당 경로가 혈관신생, 세포 생존, 대사 조절 및 종양 생물학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허혈성 질환 및 암 연구 분야에 중대한 기여를 한 세계적 석학이다.



지난해 '당근 부동산' 거래 가장 많은 지역은 제주시

실제로 2025년 제주 지역 거래 완료 게시글의 40.2%가 연세 형태로 집계됐다.제주시 다음으로 서울 관악구(2위)와 대전 서구(3위)는 1인 가구 밀집 지역답게 원룸 거래 비중이 압도적이었다.두 지역은 당근부동산 내 원룸 매물이 가장 많이 등록되는 곳으로, 특히 서울 관악구는 전체 거래 완료 게시글의 약 50.9%가 원룸으로 집계돼 전국 평균 원룸 거래 비중(약 29%)을 크게 웃돌았다.



소니코리아, 무선 헤드폰 WH-1000XM6 ‘샌드 핑크’ 출시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신규 컬러 ‘샌드 핑크’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플래티넘 실버, 블랙, 미드나잇 블루로 구성된 WH-1000XM6 라인업을 확장했다.WH-1000XM6는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사용 환경에 따라 소음을 차단하고 중요한 주변 소리는 들을 수 있도록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또 그래미 수상 및 노미네이트 경력을 지닌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사운드 품질도 높였다.게임이나 영화 감상 시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을 활용하면 더 입체적인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휴대성을 강화한 폴딩 디자인, 두꺼운 헤드밴드, 푹신한 이어패드 등 휴대성과 착용감도 향상했다.인공지능(AI) 기반 빔포밍 시스템을 통해 통화 시 선명하게 목소리를 들려주며, 3분 충전해도 최대 3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소니코리아는 WH-1000XM6 샌드 핑크를 포함해 WH-1000XM6 신학기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쎌바이오텍, 26일까지 듀오락 공식몰에서 프로모션

쎌바이오텍이 자사 유산균 제품이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기여하는 원리를 밝혀냈다. . .



“커피 5잔 값에 30만원 AI 무제한 이용”…카카오 파격 프로모션

카카오가 자사 커머스 플랫폼인 ‘선물하기’를 통해 ‘챗GPT 프로’ 및 ‘플러스’ 이용권 단독 프로모션을 전격 공개했다. 사실상 월 2만 9000원에 30만원 상당의 가치를 누리는 셈이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월 30만원에 육박하는 프로 모델을 이 가격에 쓰는 것은 역대급 기회”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OOP, 19일부터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생중계

SOOP은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치러지는 KBO 구단들의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연습경기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호주와 일본 등에서 진행된다.



"공연으로 사회공헌" CJ ENM, '메가커피' 엠지씨글로벌과 MOU

CJ EN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CJ ENM은 엠지씨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5월 K팝 공연인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가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조 없이 찾아오는 '심근경색'.."몇 시간의 차이가 생명 가른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슴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느껴진다면 단순한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겨울철 낮은 기온과 큰 일교차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켜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혈관 벽에 쌓여 있던 플라크가 파열되면 혈전이 형성되고, 이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아 혈류를 차단한다.문제는 심근이 한 번 괴사하면 회복이 어렵다는 점이다. 혈류가 막힌 순간부터 심장 근육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 범위가 확대된다. 통증은 수분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질 수 있으며, 식은땀·호흡곤란·메스꺼움·어지러움과 함께 왼쪽 어깨·목·팔로 퍼지는 방사통이 동반되기도 한다.하지만 모든 환자가 전형적인 흉통을 겪는 것은 아니다. 협심증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은 경우 사용할 수 있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지체 없이 이송이 필요하다.병원에서는 심전도와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을 진행한다. 초기에는 심전도가 정상으로 보일 수 있어 반복 검사가 필요하다.



카카오, 지역 중학생 100명 대상 AI인재 교육 캠프 성료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학생 10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각 3박 4일의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수료식에 참석해 우수 프로젝트 팀 시상에 나선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라며 “이번 루키캠프가 정답을 맞히는 문제 해결에서 더 나아가 세상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해 보려는 삶의 전환점이 되었길 바란다.기술은 세상의 빈틈을 채우는 온기이며, 그러한 시각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기술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사회적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책임 있는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이론 학습 및 실습 △문제 정의 △프로젝트 개발 △진로 비저닝 △성과 공유 등 5개 영역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피지컬 컴퓨팅, 백엔드 서버 구축, AI 기반 웹 개발 등 핵심 기술을 직접 다루는 한편, 팀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협업 역량을 키웠다.이와 함께 학생들은 ‘미래의 카카오 주니어 인턴’이라는 가상 설정 아래, 교육혁신, 신뢰·안전 등 5개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특히 이번 수료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메카(MECA)’팀은 야간 운행이 잦은 택배 기사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졸음운전 조기 방지 시스템’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프랑스서 첫 선 보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이다.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시리즈 마니아 관계자는 "과감한 형식미와 독창적인 위트를 앞세워 상실의 잔해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찾아내는 초현실적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티빙 관계자는 "시리즈 마니아 초청을 계기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K시리즈의 저력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판권 노안 점안제 ‘유베지’ 美 FDA 승인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12개월간의 장기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승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광동제약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JW중외제약, 탈모 신약 후보물질 임상 1상 IND 승인…모낭 줄기세포 직접 겨냥

미국 시장에서 독점 기간도 최대 9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KAIST 김주호 교수, 유엔 첫 AI 과학패널 한국인 유일 위원 선정

김 교수는 대한민국 국적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해당 패널을 "AI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전 지구적이고 독립적인 과학 평가기구"라고 강조했다.



오락실의 멸망, PC방의 축소…다음 시대의 게임산업은 어떤 형태일까[게임 인더스트리]

하지만 PC방 업주들의 고민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사들이 PC방 수익을 탐하며 반격을 가했기 때문입니다.손님들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일정 부분 원작자에게 라이선스비가 책정되도록 시스템이 잡힌 것처럼, PC방도 시간당 게임사 과금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PC방 이용자가 무슨 게임을 즐기는지에 따라 해당 게임사에도 과금이 돌아가도록 시스템이 구축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당연히 PC방 업주들의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죠. 또한 PC 온라인 게임사들이 앞다투어 그래픽 경쟁, 대작 경쟁 체제로 돌입하면서 PC방에서도 최신 PC로 업그레이드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오게 되었습니다. 재미난 것은 새로운 기술이 계속 생겨나고, 그러한 기술을 갖춘 플랫폼 속에서 게임도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평면 디스플레이에서 게임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시선에서 가상으로 보여주는 환경은 불완전했지만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게임 체험을 하게 해주었거든요. 그래서 PC방 만큼은 아니지만 전국에 VR방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현재 테슬라는 자체적으로 많은 게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 테슬라는 국내에서 전기차용 게임 18개에 대해 정식등급 분류를 받았습니다. 국내 브랜드인 현대에서도 게임 쪽 행사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것도 이러한 테슬라의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엔비디아도 지난 2023년부터 자사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동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JW중외제약, 탈모 신약 후보 ‘JW0061’ 임상 1상 승인

JW중외제약이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고 본격적인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JW중외제약은 13일 JW0061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한 외용제로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전임상 단계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 높은 모낭 생성 효과를 보였고, 동물모델 시험에서는 모발 성장 속도를 최대 39% 개선하는 결과를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항우연, 우주쓰레기 치우는 궤도이탈 장치 개발…연료 없이 ‘태양돛’으로 운용

항우연은 해당 기술이 우주쓰레기 제거뿐 아니라 랑데부·도킹 기술, 심우주 태양 돛 추진 기술 등 다양한 우주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가온 보고 싶은데 쇼트트랙 중계" 불만…네이버 '반사수혜' [2026 밀라노올림픽]

JT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가운데 최가온이 '2전3기'의 감동 스토리까지 곁들여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는데도 쇼트트랙 중계에 치중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한 누리꾼은 "최가온 선수 마지막 3차 경기하는 것 잠시 보여주더니 바로 쇼트트랙 경기로 넘어가 시상식도 안 보여주고 금메달 소식도 안 전해줘서 뉴스 속보 보고 알았다"고 비판했다. 치지직을 통해 최가온의 경기 장면을 전부 지켜봤다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치지직에서 송출된 한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라이브·다시보기 영상의 경우 5만회에 육박하는 시청 횟수를 나타내기도 했다.치지직은 동계올림픽 '같이보기'로 재미를 더하면서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지질연-기초지원연-극지연, 지질시료 분석 표준화 연구 협력

이번 협약은 자원·환경·극지 연구의 핵심 데이터를 생산하는 기관 간 분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분석 결과의 재현성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소 등 극미량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분석해 연대를 측정하는 KIGAM의 ‘가속기 질량분석기’(AMS)와 고체 시료의 미세 영역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지각 진화 및 연대를 측정하는 KBSI의 ‘고분해능 이차이온 질량분석기’(SHRIMP)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분석 결과의 상호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세 기관은 △지질시료 분석기술 표준화 및 신뢰성 향상 △지질시료 분석 연구장비 공동활용 △기술 커뮤니티 운영 및 인적·학술 교류 △지질시료 분석 자율실험실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여섯살 된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 남매…21일 생일파티

현재 백두산호랑이 6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항우연, 우주쓰레기 제거용 태양돛 기반 궤도이탈 장치 개발

이에 항우연 연구진은 우주쓰레기를 제거하는 궤도이탈 장치와 이를 운반·투입하는 청소 위성을 분리하는 개념을 적용했다.



갤럭시 S26 들어갈 엑시노스 vs 스냅드래곤, AI 성능 테스트해보니

앞서 또다른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엑시노스 2600이 전작 대비 2배 수준의 GPU 연산 성능과 50%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하며, AI 기반 프레임 생성·업스케일링 기술(ENSS)을 통해 고프레임 게임에서도 전력 소모를 억제한다고 전한 바 있다. 폰아레나는 엑시노스 2600이 그래픽 벤치마크 ‘베이스마크 인 비트로’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보다 앞서는 점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0’ 결과에서 엑시노스 2600은 총 6개 테스트 가운데 분류, 객체 탐지, 자연어 3개 항목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 트레일러 공개…K-판타지로 글로벌 승부수

크래프톤이 한국 판타지의 대표작 '눈물을 마시는 새'를 앞세워 글로벌 대작(AAA)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단순한 게임 출시를 넘어 향후 영상·굿즈·2차 콘텐츠 확장까지 염두에 둔 ‘멀티 IP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개발을 맡은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는 북미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최근 K팝·K드라마·웹툰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순수 한국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AAA급 콘솔·PC 게임의 성공 사례는 아직 없다. 오픈월드 액션·다크 판타지 장르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차별화된 세계관 해석과 전투 시스템, 서사 전달 방식이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이후 또 하나의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만들 수 있을지, 이번 프로젝트가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30만원짜리 챗GPT 이용권이 2만원대라니"…카톡 선물하기 '난리'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챗GPT 프로는 챗GPT 유료 요금제 중 최상위 등급으로, 웹 결제 기준 월 200달러(약 28만~30만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플러스 가격으로 프로를 쓴다",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 등의 후기를 올리며 구매 인증 글을 공유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도 '챗GPT' 관련 키워드가 오르내리는 모습이다.이번 상품은 카카오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챗GPT 포 카카오' 이용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해당 이용권은 '챗GPT 포 카카오' 계정에 등록해 사용해야 하기 때문.



독서·글쓰기·외국어 공부=‘뇌 저축’…“치매 5년 늦춰”[노화설계]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유형이다. 치매는 대표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이다. 노화가 가장 강력한 위험 요인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다.



베일 벗는 '갤럭시S26' 전 색상 유출…6色으로 나온다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하는 차세대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색상이 유출됐다.13일 해외 정보기술(IT) 정보유출자(팁스터) 에반 블래스는 갤럭시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의 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색상은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등 4가지로 출시되며, 실버 섀도우와 핑크 골드 색상은 삼성닷컴을 통해 독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일반적으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블랙, 화이트 색상을 전면에 세우면서도 강렬한 보라색, 파란색 색상을 조합해 제품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스타라이크, 신작 '식스타 게이트: 유니버스' 21일 출시 확정

애플 앱스토어는 현재 스토어 심사가 진행 중이며, 심사 통과 즉시 사전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식스타 게이트: 유니버스'는 글로벌 마니아층을 보유한 리듬게임 '식스타 게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캐릭터 수집형 RPG 장르로 확장한 작품이다. 영상은 기존 리듬게임의 아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RPG에 적합한 SD 캐릭터 액션과 컷신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트릴리온랩스, '독파모' 도전... 초거대 컨소시엄 결성

인공지능(AI)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정부의 ‘독자 AI’ 구축 사업 재공모에 도전한다. GS그룹과 포스코홀딩스도 컨소시엄에 참여한다.트릴리온랩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구축 사업의 추가 정예팀 공모에 공식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 오케이포스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MOU

오케이포스 김정윤 대표는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서비스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흐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라고 밝히며,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경험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오프라인 매장 환경과 디지털 서비스를 연결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이용자 경험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 모델을 신중하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 간의 연계로 디지털 기반 협력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수달 가고 레서판다 왔다…서울대공원·日타마동물원 멸종위기종 맞교환

서울대공원은 국제동물정보관리시스템(ZIMS)을 통해 혈통 정보와 번식·진료 자료 등을 공유하며 타마동물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개 일정은 타마동물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서울대공원은 그동안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해 해외 동물원과 교류를 이어왔다.



우주는 지뢰밭?…안드로메다 은하서 ‘티 안 나게 생성’ 블랙홀 발견

수명이 다한 뒤 대폭발을 일으키지 않고 ‘블랙홀’로 변하는 별이 발견됐다. 이런 블랙홀의 존재가 우주에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용히 생성된 블랙홀이 지구 밖 도처에 깔려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컬럼비아대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미국 연구진은 12일(현지시간) 지구에서 250만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강력한 빛 방출이 동반되는 초신성 폭발 없이 블랙홀로 바뀐 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M31-2014-DS1이 빛을 포함한 모든 물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변한 것으로 해석했다. 질량이 태양의 13배에 그친다.



오픈AI “中 딥시크, 美 AI가 만든 결과물 무단으로 빼가”

12일(현지시간) 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제출한 메모에서 딥시크가 ‘증류’ 기법을 활용해 미국 AI 모델의 결과물을 추출해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증류 기법이란 다른 AI 모델이 내놓는 답변을 학습 재료로 삼아 유사한 능력을 갖춘 모델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면 상위 모델에 버금가는 능력을 갖춘 경량 하위 모델을 만들 수 있어 미국의 AI 기업들도 종종 활용한다.



"황소개구리 같다" 조롱받던 여성, 결국 갑상선 제거 [헬스톡]

목이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부풀고 기침이 잦아지자 월러스는 2018년 4월 내분비내과를 방문해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았으나 정상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건강을 회복 중이며, 부기가 빠지면서 자신감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하시모토병은 면역체계가 본인의 갑상선 조직을 공격해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염증이 지속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 능력이 저하돼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B형 독감’ 증가 비상…“설 연휴 이후 유행 커질 우려”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접종이 시작된 15일 대구의 한 병원에서 어르신이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을 받고 있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7일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 47.5명 대비 증가했다.



작년 벤처투자액, 역대 2번째로 많았다…"거품 우려도"

지난해 벤처투자액이 역대 두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유니콘은 4개 탄생했다. 일각에선 시장에 풀린 대규모 자금이 일부 인공지능(AI) 기업에 쏠려 기업가치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벤처 버블'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신규 벤처투자 금액이 13조6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6780억 원(14.0%)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상반기 5조7000억 원, 하반기 7조9000억 원이 집행되며 하반기에 자금이 몰렸다. 지난해 하반기 펀드 결성액이 크다는 것은 올해 시장에 풀릴 자금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김혜수·강호동·손흥민 출격...쿠팡플레이 2026 라인업은

쿠팡플레이가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드라마 부문에서는 4월 김향기·차학연 주연의 '로맨스의 절댓값', 연 내 김혜수·조여정·김지훈·김재철 주연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공개된다. F1은 올 시즌부터 국내 최초 4K 중계를 도입했다.



"수능 만점자도 먹었대" 대웅제약 에너씨슬 집중샷, 누적 판매량 500만포 돌파

이에 더해 스틱형 젤리 타입으로 제작돼 바쁜 수험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는 ‘간편 수험생 간식’ 콘셉트를 강화했다.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시험 기간마다 커피와 에너지음료에 의존하는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에너지 충전 간식’을 원한다는 점에 주목해 ‘에너씨슬 집중샷’을 개발했다”며 “실제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재구매 및 추천이 이어지면서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말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설맞이 응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에서는 수험생들의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미미미누’의 추천 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글루타민+’와 ‘에너씨슬 집중샷’을 최대 75%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슈링크'로 실적 대박...클래시스, 지난해 영업이익 1706억원·영업이익률 50% 넘어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지난해 매출 3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을 웃도는 실적이다.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제품·지역·판매채널 다변화 전략이 성장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50.7%를 기록했다.



'AI 기본의료' 본격 시동...국가AI전략위, 범정부 역량 결집

지난해 11월 신설돼 AI기본의료 관련 인공지능 행동계획 점검, 부처 정책·사업 등을 검토해 온 AI기본의료 TF는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돌입했다. 위원회는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든지 AI를 활용한 필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여 전 국민의 의료 기본권을 공백없이 보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회의에는 복지부와 과기정통부가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박인환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적자 심화…AI로 시스템 혁신"

"우편사업은 IT 발달 및 민간경쟁에 따른 매출감소와 경직성 비용구조에 따라 적자 폭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사업은 취약한 수익기반의 영향으로 이익이 정체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그는 "특히 여러 해 동안 지속된 열악한 재정 여건은 위기극복을 위한 진솔한 대화마저 어렵게 만들고 체념의 DNA가 싹트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단편적인 현안을 처리하는 관리자를 넘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조직구성원과 소통하고 조율하며 우정가족 모두를 연결하는 역할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우정사업 수익구조를 개선해 튼튼한 사업 토대를 만들겠다"면서 "우정사업 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자문을 토대로 업무프로세스 각각의 비효율성을 과감히 혁신하는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직원들의 이해와 동참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우편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우체국 네트워크 장점을 활용해 수익성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집 근처 우체통과 편의점 등에서도 소포 등을 접수하는 등 고객 곁의 사업구조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박 본부장은 "금융사업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설계와 현장의 영업력 지원을 통해 채산성을 높이고 자산운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이익을 확대하는 등 우편사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요금책정·재정·시설투자 및 신규사업 진출 등 우정사업 핵심분야에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법제정비를 도모하겠다고도 강조했다.



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 기반 트리플A 게임 트레일러 깜짝 공개

크래프톤이 '윈드리스' 라이브 트레일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래프톤은 이날 트레일러 외에도 개발 여정을 다룬 개발 일지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클래시스 작년 매출 3368억원, 영업익 1706억원...목표 매출 미달

영업이익률은 50.7%를 기록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북미와 유럽은 장비 매출이 늘었고, 아시아는 소모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회사는 또한 작년 브라질 현지 대리점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을 직영 체제로 전환 중이다.



"연휴엔 웹툰 '별정직 공무원' 팝업스토어 가볼까?"

다양한 지식재산권(IP)가 독자들과 보다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현장에서는 '별정직 공무원' 관련 굿즈 총 38종을 판매한다. 공무원이라는 현실적 소재와 오컬트 장르를 결합한 이 작품은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9개 언어로 연재 중이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진행된 웹툰 팝업스토어는 현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글로벌 액션게임 예고편 공개

크래프톤이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원작으로 한 트리플에이(AAA)급 액션 게임의 트레일러를 13일 공개했다.



"AI가 과학자처럼 연구 추론"…제미나이3 대규모 업데이트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추론 성능 도약을 내세웠다. 학술·과학 분야 추론 능력을 측정하는 주요 벤치마크(성능 평가)에서 기존 모델과 경쟁 모델의 기록을 대부분 경신했다는 설명이다. 논리적 엄밀성이 요구되는 수학·과학 문제부터 직관과 추상적 사고가 필요한 영역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박사급 연구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된 이 시험은 단순 계산과 패턴 인식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고난도 추론 능력을 요구한다. 고급 이론물리학 이해도를 측정하는 CMT 벤치마크에서도 50.5%를 기록했다.



안약 한 번 넣으면 10시간 동안 노안 개선

국내 시판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제품들이 미국서 허가받으면서다. 노안 증상이 있는 사람이 이 안약을 눈에 넣으면 30분 뒤부터 증상이 개선된다. 지난해 9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했다. 업계에선 그동안 이 약의 미국 허가 여부가 국내 도입 속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허가 전엔 규제당국이 근거로 삼을 만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서다. 국내 노안 인구는 2500만명으로 추정된다. 노안 치료용 안약은 약물로 근육에 긴장감을 더해 근거리 시력을 조정하도록 돕는다.과거엔 녹내장 치료에 주로 쓰이는 성분(필로카르핀)의 농도만 낮춘 약이 노안 보조제로 활용됐다. 이미 미국 허가를 받은 이 약의 판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여러 제약사가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연내 국내 상용화가 기대된다.옵투스제약은 2024년 미국 바이오기업 오라시스파마슈티컬스로부터 다른 노안 치료용 안약 ‘클로시’ 국내 도입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 수상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출시 100여 일 만에 글로벌 게임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SW 삼켜버린 앤스로픽…글로벌 자금 '블랙홀'로

기업형 소프트웨어(SaaS) 업체 주가 폭락을 촉발한 인공지능(AI) 회사 앤스로픽이 300억달러 규모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 당초 목표치의 세 배다. 싱가포르투자청과 카타르투자청 등 국부펀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이 투자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앤스로픽은 12일(현지시간) 시리즈G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업 가치는 3800억달러로 평가됐다. 최근 출시된 앤스로픽의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워크’의 위력을 본 투자자 수요가 몰리며 5개월 만에 가치가 두 배로 올랐다.



김주호 KAIST 교수, 유엔 ‘독립 국제 AI 과학패널’ 위원으로 선임…한국인 최초

이 기구는 AI가 경제,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해 국가 간 AI 격차를 해소하는 자문 기구다.



패션 사업가가 3개월 만에 국제영화제 10관왕…연출 DNA, AI에 이식

이는 전문가에게는 노하우의 IP화를 통한 수익 창출을, 사용자에게는 거장의 도구를 제공하는 가장 진화된 형태의 창작 생태계다.데이븐AI 김연지 CMO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수많은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빌더를 데이븐AI에 심기 위해 줄을 잇고 있다"며 "데이븐AI는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의 터전이 되고 사용자들에게는 거장의 시선을 손에 쥐여주는 가장 민주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데이븐AI는 이러한 기술적 혜택이 아프리카 오지부터 뉴욕 중심가까지 차별 없이 닿는 것을 지향한다.



하모니게이트 “AI 로봇 의족으로 절단 장애인 사회 복귀 돕는다” [서울과기대기술지주 미래기업]

비보레그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전자식 의족의 한계를 개선한 로봇 의족이다. 2028년에는 국제 장애인 로봇 대회 ‘사이배슬론’에 출전해 글로벌 인지도 확보 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정엽 대표: 안녕하세요, 하모니게이트 김정엽입니다. 그러면서 하지 절단 장애인을 위한 로봇 의족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IT동아: 하모니게이트는 어떤 회사인가요?김정엽 대표: 하모니게이트는 절단 장애인을 위한 AI 로봇 의족 비보레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때 걸음새는 로봇 의족과 함께 걷는 걸음새뿐 아니라 절단 장애인이 사회로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원하는 걸음새도 의미합니다.IT동아: 현재 AI 로봇 의족 비보레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인가요?김정엽 대표: 비보레그는 절단 장애인을 위한 AI 로봇 의족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전자식 의족의 기능적 한계를 개선함으로써 절단 장애인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보행하도록 돕습니다.전자식 의족은 내부 실린더를 통해 관절 움직임에 따라 저항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또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불규칙한 지형에서는 넘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사람은 걸을 때 발가락이 지면을 밀면서 추진력을 얻고 좌우 보행 대칭성을 유지합니다. 좌우 보행 대칭성이 유지되면 근골격계 질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발가락이 지면을 밀어내면서 보행하도록 돕기 때문에 사용자의 피로감을 줄이고 좌우 보행 대칭성을 높입니다.IT동아: 비보레그에는 어떤 AI 기술이 적용됐나요?김정엽 대표: 인체 모방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모션 캡처로 얻은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행 패턴을 모델링하고 절단 장애인의 보행 상태를 추정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보조하는 기술입니다. 올해 중순에는 절단 장애인을 섭외해 실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의족이 착용자에게 맞지 않으면 보행 동작이 어색하고 보행 중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쉽게 피로해집니다. 이 부분은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캠퍼스와 협력하면서 개발 중입니다.IT동아: 현재 서울과기대기술지주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지원이 있었나요?김정엽 대표: 하모니게이트는 서울과기대기술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로봇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HBM 깐부' 삼성·SK, 엔비디아 GTC 무대 오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엔비디아 최대 연례 행사인 ‘GTC 2026’ 무대에 나란히 오른다. 두 회사는 6·7세대 HBM과 소캠2(SOCAMM2)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하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우선 올해 간판 제품인 HBM4의 성능에 대해 소개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소캠2 퀄(승인) 테스트를 통과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업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과시하면서 단순히 제품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AI 전체의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급부상했다. 젠슨 황 CEO 역시 행사 개막일에 기조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30만원 '챗GPT 프로', 카톡 선물하기선 10분의 1 가격

1인당 5개까지만 구입 가능하며, 기존에 유료 멤버십을 사용 중이라면 해당 구독을 해지해야 등록할 수 있다. 13일 카카오에 따르면 전날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챗GPT 프로 1개월 이용권’이 2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선물 후 등록하여 사용 가능하며 기간 한정 운영하는 프로모션 상 1인당 구매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며 "판매 종료 시점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스솔루션 “스트레스 관리하는 힐링비트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 [경북대 X SKT]

좋은 주파수를하는 방식이다 보니 개인별 맞춤화에 한계가 따른다. 반면, 스트레스솔루션의 힐링비트처럼 생체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를 진단한 후, 인공지능(AI)이 개인별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해주는 멘탈헬스케어 기술도 있다.스트레스솔루션은 심박변이도를 활용해 개인화된,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한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배익렬 대표의 창업 이야기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간호학 교수로 재직하며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과 함께 호흡해온 배익렬 대표는 기술 연구가 논문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중 음악을 활용한 사운드테크 대부분은 뇌파 중심의 일방향적 서비스로 제한되어 있다. 그렇다면 자율신경을 직접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한다면 어떨까? 이것이 스트레스솔루션의 출발점이었다.2016년부터 한국연구재단 의약학 분야 연구개발 사업으로 기술을 연구해온 배익렬 대표는 2022년, 교수창업을 결심, 간호학 전임 교수로서 스트레스솔루션을 설립했다. 이에 스트레스솔루션은 설립 5개월 만에 소셜벤처 인증을 받았다.기존 멘탈헬스케어 서비스 대부분은 뇌파 중심의한다. 반면 스트레스솔루션은 스트레스를 HRV로 측정하고, 사운드도 심전도 파형에 따라 생성한다. 사람마다 심장이 뛰는 리듬이 다르고, 파형도 다르기 때문에 초개인화된 맞춤형 사운드 생성이 가능하다는 게 배익렬 대표의 설명이다. 얼굴 영상만으로 3초만에 HRV 데이터를 측정하고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한다. 광혈류 측정 기술을 활용해 피부색 변화로 심박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측정 후에는 수면,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사용자 상태에 맞춰 개인화된 사운드가 생성된다. 배익렬 대표는 대치동 학생들 사이에서 스트레스솔루션의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부하기 전 AI 카메라로 자신의 상태를 측정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사운드를 들으며 학습 효율을 높이는 식이다. 모든 음악을 개인 데이터에 맞춰 AI가 재생성하다 보니, 자신만의 자장가나 공부 음악을 갖게 되는 셈이다.스트레스솔루션은 2025년 삼성 C-LAB 아웃사이더 기업에 선정돼 2026년 CES 삼성 C-Lab 관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로보케어 기업들과 AI 카메라 기반 측정 기술을 적용했다. 바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배익렬 대표는 “국내 멘탈헬스케어 시장만으로 성장이 어렵습니다. 스트레스솔루션이 지속 성장하려면 글로벌 진출이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스트레스솔루션은 2026년 CES 삼성전자 C-Lab관으로 참여한 성과로 2건의 계약을 목전에 뒀다. 배익렬 대표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분위기를 살펴보니 ‘불안 관리’라는 표현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라고 말했다.미국 시장 진출 발판도 마련했다. AI 카메라로 3초만에 HRV를 측정하고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호응을 얻었다. 배익렬 대표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일등 기업이 되는 게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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