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정치 2026-04-09

이스라엘 공습에 호르무즈 다시 차단..유조선 2척 통과뒤 또 멈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협정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들이 다시 멈춰섰다. 8일(현지시간)이란 현지 매체에 따르면 휴전 발효와 함께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은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



“최전방 GOP 병력 2만2000명→6000명으로 감축”

그는 “징병제를 기본으로 하되 본인 선택에 따라 병으로 복무할 수 있고 4, 5년간 부사관으로도 근무할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한편 8일 안 장관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진행하며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화물업계 만난 李 “저리 대출 검토”

이재명 대통령(앞줄 오른쪽)이 8일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가 상승에 따른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광식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등 운송·물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의왕 소재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열렸다. 또 양측 국회 간 교류를 보다 활성화하자는 데도 합의했다.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이번엔 김부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8일 대구 중구 대구광역시당 인근에서 본보와 인터뷰를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재차 낙선했고 2016년 총선에서 당선됐으나 2020년 총선에서 또 낙선했다. 저는 ‘의리를 지켜서 돌아온 건 뭡니까’라고 물을 거다. 대구의 젊은이들이 ‘우리는 대구를 떠나기 위해서 공부합니다’라고 하더라. (국민의힘이) 일을 안 해도 당선시키는 구조가 문제다. 호남은 (2016년에) 국민의당으로 한 번 혼을 내버렸다. 그런 현명한 유권자의 선택이야말로 정치인들을 일꾼으로 만드는 거다. 총리도 했으니 한 번 맡겨 보시라고. 정치적 슬로건이나 구호는 가능한 한 낮춰야 한다.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을 찾아뵙는 건 지역사회에서 상례다.”“12년 전 공약을 다시 내세운 건 아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나 논쟁에 빠져들어선 안 된다. 절박한 대구의 현실을 돌파할 기회는 여러분들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추미애 후폭풍… 한준호 “준비 안된 후보” 친청 “해당행위”

한 의원은 7일 경선 결과가 발표된 후 본인의 유튜브에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모든 지역이 험지”라며 경기 하남갑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부산 북갑 찾은 한동훈, 하정우와 빅매치 가능성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8일 부산 북갑 지역을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전 대표가 찾은 부산 북구 만덕동은 부산 북갑 지역에 속하는 곳이다.



정부 “초과근무 추가수당 안주면 체불” 경총 “사회적 합의 위배”

하지만 경영계는 “어렵게 도출한 노사정 합의를 위배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어디까지가 근로시간인지, 근로시간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를 두고 노사 분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8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지침’을 내놓고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괄임금은 근로시간을 정확하게 산정하기 어려울 때 노사가 합의한 연장·야간·휴일수당 등을 월급에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간담회에서 최전방 경계 병력의 대폭 감축 등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당시 합참은 “병역 자원 감소와 군사분계선 일대 북 근접 활동 등 변화된 작전 환경을 고려해 AI 기반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경계작전 체계로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2040년까지 AI 기반 유·무인 복합 경계작전 체계 구축을 1·2·3단계로 나눠 병력 절약형으로 경계부대 구조를 바꾸는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것.하지만 군 안팎에선 우려 섞인 시선도 나온다. 장비에 과도하게 의존해 병력을 대거 감축하면 북한군의 최전방 기습 대비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첨단 경계 시스템에 대한 맹신이 자칫 경계 태세 이완을 초래할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中 왕이 오늘 방북… 美中 정상회담 앞 역할 주목

2018년 5월 당시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 당시는 북한과 미국의 북미 정상회담을 앞 둔 시기였다. 중국 외교부 8일 조선중앙통신은 왕 부장이 외무성 초청에 따라 방북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와 관계 경색 등으로 중단됐던 여객 열차 운행과 중국 항공사의 베이징∼평양 노선도 지난달 재개되는 등 북-중 교류 협력도 회복되는 기류다. 북한은 이에 앞서 7일에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의 발사를 시도했으나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발사 직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李, ‘靑이 사진활용 자제 요청’ 보도에 감찰 지시

조 사무총장은 “취임 전 영상이라 해도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매우 큰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특검, 김건희 2심 징역 15년 구형… 28일 선고

원심의 선고량(징역 1년 8개월)은 너무 가벼워 항소심에서 바로잡아 달라”며 이처럼 구형했다. 하지만 그는 피고인 신문에선 특검 측 21개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항소심 선고는 28일로 예정됐다.



AX 벨트-항공 클러스터… 대구경북 통합 핵심사업은 ‘선집행’

대구시는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5510억 원을 투입해 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AI·로봇·반도체를 융합한 연구개발과 산업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즉시 사업을 확대하고, 통과가 늦어져도 현행 제도 안에서 가능한 사업은 선제적으로 추진해 통합 기반을 쌓는다. 경북도는 특별법 보류 이후에도 통합추진단을 중심으로 조직을 유지하고, 특별법 재추진과 실행 가능한 사업 추진을 병행하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했다. 가장 앞세운 과제는 도청 신도시의 ‘행정복합거점화’다. 올해 도청 이전 10년을 계기로 신도시를 단순한 행정 타운이 아니라 통합 특별시의 실질적 행정 중심으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경제자유구역과 규제자유특구 등 9개 특구의 효과를 묶는 ‘글로벌 미래 특구’ 구상도 다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핵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동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靑, 장동혁 '李 연임' 도발에 침착…이유는?

장 대표도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이 쉬운 한마디를 왜 못하느냐"며 "설명이 길면 다른 속마음이 있는 것"이라는 말로 이슈화에 나섰다.청와대는 즉각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을 뿐 추가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미 국회에서 마련한 개헌안에 '대통령 중임'이 포함되지 않은 데다, 이를 수정 의결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근본적으로 국민의힘이 동의하지 않은데 어떻게 가능하냐고 반문하는 정도에 그쳤다.이미 이 대통령 자신도 대선 후보 시절 '4년 연임'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자신은 적용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었다.청와대는 이러한 점을 모를 리 없는 장 대표가 '연임 개헌' 반대를 천명토록 요구하는 것은 관련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대통령의 입에서 '연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정치적 논쟁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청와대가 이 논란에 거리를 두는 것은 그 같은 장 대표의 의도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전략에서다.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최근 지지율 추이와, 6월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으로도 이 대통령의 '연임' 논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이런 종류의 논쟁이 장 대표의 '존재감'을 부각시켜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8일 "장 대표의 발언 내용이 정치적으로 매우 위협적이거나, 논리적인 내용은 아니었다"며 "이미 헌법상으로 규정된 내용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이어 "굳이 당내 내홍으로 코너에 몰린 장 대표에 탈출구를 마련해주고, 체급을 키워줄 필요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추미애 완승 與내부 평가…"내란불씨에 개혁표심 결집"

추 후보는 8일 들과 만나 "지난 대선 때보다 더 뜨겁게 권리당원들이 지지를 보내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비선거와 본경선 투표 과정에서 지지세가 더욱 결집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개혁 성향이 뚜렷한 추미애 의원이 확정됐다. 당내에서는 추 후보가 경기도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고전했음에도 완승을 거둔 배경으로, 내란 청산과 개혁을 요구하는 권리당원들의 표심 결집을 꼽는다.



'李사진 불가'에 또 명·청 갈등…靑 '부글부글'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주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전 사진·영상을 홍보용으로 쓰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것이 청와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대통령이 경위 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언론사는 이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 신분으로서 선거에 개입하는 듯한 모습이 유포되는 것은 안 된다는 뜻을 청와대가 먼저 당에 전달했다"는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했다. 선거철에 대통령 지지율이 높으면 누구나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싶고, 지지율이 낮으면 알아서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를 알고 있는 당 지도부가 '당무개입',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심각한 단어까지 써가며 굳이 거리두기에 나설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정원오 "원팀 위해 참는 것…국힘 상대론 다를 것"[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이제는 당원 투표 50%에 여론조사 50%로 하는데, 여론조사는 계속 나오고 있는게 추세가 있죠. 사실 '경선이 치열하면 좋다'고 그러는 분들이 계시는데, 월드컵이나 선거나 똑같거든요. 예선이 치열하게 돼 상처를 입으면 본선은 그래서는 떨어집니다. 대표적으로 가슴 아픈게 지난 2022년 대선 아니었습니까? 경선이 치열하게 돼서 결국 본선에서 아깝게 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죠. 실제로 그 이후에 실시된 조사들을 보면 다시 안정세를 찾으며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시민들께서 네거티브의 실체가 허위임을 금방 인식하셨기 때문에 지지율 추이는 다시 견고해졌으며, 저는 일시적인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선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청장 시절에는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느라 격렬한 공방을 벌일 기회가 적었지만, 이번 서울시장 도전을 통해 정치적 맷집이 단단해지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본선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승리 가능성이 높은지, 그러기 위해선 첫 번째 원팀이 돼야 하고 두 번째는 본선에 내야 할 메시지와 일치돼야 한다. 그런 것을 고려하면 경선에서 좀 불리하다.◇ 서민선> 경선에서 일부러 덜 싸우고 있는 것이다?◆ 정원오> 당연히 그렇죠. 원팀이 되기 위해서 참고 있는 것도 많죠. 저는 단 한번도 비판해본 적 없습니다. (비판할 게)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 아닌가? 본선 승리를 위해서는 내부 상처를 최소화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비판할 내용이 없어서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경선이 내부의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면, 본선은 오세훈 시장의 지난 시정에 대한 정당한 검증과 비판이 필요한 장입니다. 지금까지는 원팀 정신을 위해 안 하고 있었지만, 본선은 더 이상 '원팀'이 아닙니다. 오 시장의 행정적 실책에 대해 시민들이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대권만 바라보며 대형 사업에 치중해 시민들과 등지는 행태를 비판하려던 취지였으나, 박 시장님을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세심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구보다 안타까워 한 사람이고 박 시장님과 정책들, 예컨대 마을 공동체라든지 주민참여 예산 사업이라든지 도시재생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굉장히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제가 성동구에서 구현한 '기쁨을 주는 행정'이 서울시 전체로 확산된다면 더 많은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때 성동구에서 절 써보신 분들이 굉장히 만족해서 입소문이 막 나서 인근에 있는 서울 다른 구 시민들께서 '우리도 좀 써보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하셔서 고민을 했죠. 센서 기능이 탑재가 안 돼 한 번 틀어 놓으면 끝까지 계속 가고 전력 낭비도 심하고 이런 게 있었어요. 처음에는 직원들의 불편함을 우려해 제가 반문하기도 했으나, 시민들이 누릴 혜택을 먼저 생각한 직원들의 열정 덕분에 첫째·셋째 토요일마다 주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 복합 개발을 통해 용적률을 최대 100%까지 상향하고, 토지 임대부 방식이나 지분 적립형 모델을 결합한다면 건설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일본의 '사코주' 모델처럼 식사와 의료 지원이 통합된 주거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동네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해서 최저 주거 여건 정도는 지켜줄 수 있도록, 그나마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실 수 있도록 제공해야 됩니다. 제가 성동구에서도 그 작업을 했었기 때문에 그 성공 경험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려고 하는 겁니다.◇ 송영훈> 개인 휴대전화 번호도 공개하셨다고요?◆ 정원오> 네. 공개한 지 오래됐는데,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전 구청장 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민원들이 많이 옵니다. 근데 이미 현 시장님이 추진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당장은 어떻게 할 수 없다. 취임하고 나서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 정도로 답을 하고 있어요.그리고 제가 좀 놀라고 이건 좀 도입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한 민원은 바로 '사회적 응급실'이에요. 성동구에서 검증된 유능한 행정 혁신 모델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천만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표적지역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

중앙통신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공개했다. 북한의 대표적인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계열 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표적 지역에 고밀도 타격을 가하는 실험을 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엔진) 최대작업 부하 시험을 위한 사격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미사일총국 반항공(대공)무기체계연구국이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대공)미사일 종합체의 전투적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북한은 전자기무기체계 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도 했다고 공개했다.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 6~8일 진행...조선중앙통신 보도

북한의 지난 6일 무기실험은 포착되지 않았는데 전자기무기체계 실험 등이 이날 진행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이날 보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험을 참관했다는 언급은 없었다.



[북한날씨] 전 지역 흐림…황해·평안·함경도 눈

북한은 9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이 대통령,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발 위기·성장전략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첫 경제자문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한국 경제 체질 개선 및 지속적 성장을 모색하는 방법 등을 토론한다.



김종혁 "주호영 기자회견, 너무 유순한 말뿐…이미 늦었다"[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수요일 여야 두 분씩 모여서 함께 토론하는 노컷대련 시간입니다. 먼저 김유정 전 의원님 그리고 장성철 소장님 두 분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유정, 장성철>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김종혁>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한 분은 지금 오고 있습니다. 왜 힘드셨어요?◆ 김종혁> 지금 당이 엉망진창이잖아요. 그냥 그런 얘기 그냥 당 잘 돼야 돼, 너 책임져야 돼 이런 얘기로 지금 변할 수 있는 그런 단계는 이미 지났잖아요. 이거 여기다가 무슨 약만 바른다고 그래서 나을 상처가 아니지 않습니까?◇ 박재홍> 빨간 약 발라서 나을 상처가 아니다.◆ 김종혁> 수술해야 할 판인데. 그래서 그냥 지켜보기에 참 안타깝습니다.◇ 박재홍> 너무 늦었고 이미 너무 유순한 말씀이었다는 일갈. 장 소장님, 예측이 거의 맞을 뻔했어요.◆ 장성철> 전 안 나간다고 그러고 여기서 제가 도시락 싸들고 말리겠다고 했잖아요.◇ 박재홍> 어쨌든 성공하신 거죠. 아직 현재까지.◆ 장성철> 나가지 말라고 계속 말씀드렸고요. 오늘 저 말씀은 뭐냐면 어쨌든 나 안 나가. 그러면 선거 다 끝나고 몰아내면 합니까? 타이밍을 놓쳤다.◇ 박재홍> 그 말씀 하시더라고요.◆ 김유정> 그리고 이미 법적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얘기 나왔을 때 가처분 신청 이거는 그냥 가겠다는 거구나라고 짐작하게 만들었고요. 기각되고 났으면 그때 바로 또 치고 나갔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항고를 또 했잖아요.◇ 박재홍> 항고심 기다리겠다.◆ 김유정> 그러니까. 그러니까 하던 말의 반복에 불과하고 그나마 국민의힘 내에서 합리적인 얘기하시는 몇 안 되는 분 중에 한 분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듣는 사람이 수용할 자세가 돼 있어야 되는데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혁신 선대위원장으로 모셔야 된다니까요.◇ 박재홍> 주호영 의원을?◆ 김유정> 예. 저는 계속 주장합니다.◇ 박재홍> 비대위와 조기 선대위 구성을 요구하긴 했는데. 방금 조금 전에 도착한 우리 이동학 전 최고 어서 오시고.◆ 이동학> 안녕하세요.◇ 박재홍> 주호영 의원의 이 회견.◆ 이동학> 저는 세 분과 다르게 봅니다.◇ 박재홍> 좋아요. 이런 거 좋아요.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 이동학> 이거는 결단을 내린 거다.◇ 박재홍> 무소속 출마?◆ 이동학> 예. 안 되겠다. 내 상대는 장동혁 대표다라고 해서 그 메시지를 세게 낸 것이고 이게 지금 몇 번 타이밍을 잃었잖아요. 그게 앞으로도 못 가고 뒤로도 못 가는 상황이 될 거예요. 진짜 보수가 누구냐 이 싸움을 지금 해야 된다는 것을 아마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장성철> 탈당해서 나간다고요?◆ 김종혁> 언제 나올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세 분은 같은 의견 우리 이동학 최고지만.◆ 장성철> 사심이 들어가 있어요.◇ 박재홍> 사심? 저 사심은 견딜 수 없습니까?◆ 장성철> 그럼요. 그런 차원에서 주호영 전 대표가 그런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인 것이고.그러면서 한동훈 대표 대구에 공천하고 그러면서 실제 윤 어게인 친윤 대 반윤 싸움인 거 아니에요. 헌법화가 이겨야 되잖아요.◆ 장성철> 속지 말자. 이동학.◆ 김종혁> 내가 밥 사드려야 되는 거야?◆ 이동학> 이거 2:2로 되는 겁니까? 보수가 정도는 해야죠.◇ 박재홍> 정신 차려 달라. 본인이 저거 무소속 나가서 안 되면 정치 인생 끝이다. 장동혁 대표 얼굴이 안 보이는 게 국민의힘에겐 도움이에요. 그러니까 후퇴 안 할 거면 그냥 공식 석상에 얼굴을 안 보이는 게 차라리 후보들을 도와주는 거다. 그러니까 인천에서도 그런 험한 꼴을. 그래서 이거 당비로 하는 거지요? 개인 돈으로 하는 거 아니지요?◆ 장성철> 그럼요. 지방선거는 관심 없고 다 물러나라고 후보들 진짜 우리 너무 절박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본인 이러고 유튜브나 찍고 있는 게 이게 당대표가 할 일인가요? 너무 한심하죠.◇ 박재홍> 그리고 주유소 아르바이트 하는 장면에 시민들과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장동혁 대표의 연기가 너무 후졌어.예를 들면 봉투 있잖아요. 5160원인가 받았다는 봉투 보고서 다 짜고 하는 거 다 아는데 봉투 탁 하면서 막 웃으면서 좋아하는 내가 이렇게 돈을 5천 얼마를 받아서 즐겁다. 그리고 그걸 갖다 다 당비로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저는 진짜 보면서 왜 저러지 지금. 그러니까 국내에서는 내가 할 일이 없으니까 다음 주에 미국 간대요.◇ 박재홍> 워싱턴.◆ 장성철> 그러니까 이런 것을 보면 내가 당대표로서 선거를 앞두고 할 일은 없다. 그런 정신 세계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동학> 세상에 장동혁 대표가 어디 가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다 걸리잖아요. 그런 건데 또 주유소도 지금 유가 올라서 사람들 굉장히 심란해하고 이러는데 그런 거에 대한 메시지나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폐부를 찌르는 그런 게 나오는 게 아니고 그냥 본인의 일상이잖아요. 그러니까 주파수가 지금 국민의힘 하고 전혀 안 맞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드러나고 있는 것이고.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지난주에 뭐라고 했습니까? 지금 20% 후보를 못 찾는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는 수용할 생각 안 하고 화내고 화장실 가고. 장동혁 이렇게 쳤거든요. 지방선거 앞두고.◇ 박재홍> 그 얘기 딱 하니까 대선 후보들이 하는 게 또 다른 나라 많이 가거든요. 지금 당은 거의 궤멸되느냐 마느냐, 정말 바람 앞에 촛불 같은 그런 상황이잖아요. 보수적인 어떤 색채를 강화하는 그런 행사일 텐데 거기 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금 우리 당은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장성철> 저는 압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노하우를 알고 배우고 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박재홍> 선거 앞두고 또 부정선거를 감시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러.◆ 장성철> 정확합니다. 그렇습니다.◇ 박재홍> 50일 앞두고 그래서 당내 또 이렇게 여러 가지 교육도 하기 위해서.◆ 장성철> 맞습니다. 장동혁 대표 가도.◇ 박재홍> 평화로운 줄 알았더니 갑자기 날카로워졌어요.◆ 김유정> 장동혁 대표 거기 미국 가서 부정선거 이런 거 배워도 말짱 도루묵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땐 그런 거 하고 지금 찰떡궁합처럼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제가 볼 때는 가서 혹을 붙여 올 것 같아요. 무슨 안보 이런 것들을 강조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제가 볼 때는 그냥 진짜 사이비 이쪽으로 지금 빠져가고 있는 아주 안타까운 모습이에요.◆ 김유정> 거의 전한길 수준 아닌가요? 캠프 험프리 앞에 가서.◇ 박재홍> 괜히 부정선거 얘기해서 지금 불이 붙었잖아요.◆ 장성철> 그 역할 한다니까요. 지금 이진숙 위원장의 마음은 뭔가요?◆ 김종혁> 그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박재홍> 행보를 분석해 주세요.◆ 김종혁> 지금까지 여러 가지로 다 얘기했었잖아요. 6명은 지금 17일 날인가 결정된다는데 안 나와요.◆ 이동학> 심지어 두 분은 컷오프 되신 분들이잖아요.◆ 김유정> 그러니까. 기사가 안 나와요.◇ 박재홍> 언론이 인정한 후보 딱 두 분인가 봐요. 보수 여전사다 계속 그런 얘기를 하는데 기별은 안 오는 거 아닙니까? 불가능한 얘기를 지금 하고 있어요. 1분.◆ 장성철> 저는 그냥 대구시장 계속 고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계속 고 한다.◇ 박재홍> 단일화를 추진하면 본인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군요?◆ 장성철> 그럼요. 그래서 오늘 뭔 얘기하나.◇ 박재홍> 알겠습니다.



하정우 靑수석, 한동훈과 빅매치?...정청래, 부산 차출 "삼고초려 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에 대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를 했듯이 삼고초려하고 있다"고 밝혔다.8일 정 대표는 경북 상주에서 '최근 당 사무총장이 하 수석을 만났는데, 보궐선거 공천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 대표는 "조만간 저도 하 수석을 만날 생각"이라며 "당에서 공식적으로, 정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출마 요청을 할 날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정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6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하 수석을 만난 것을 두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문제를 논의한 게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하 수석의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요구 방침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부산 북구갑은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로,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보궐선거가 진행될 경우 당 후보로 "하 수석 같은 사람이 좋다"고 언급한 바 있다.부산 출신인 하 수석도 지난 6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보선 출마를 두고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니다"라며 "인사권자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北 “SRBM에 ‘집속탄’ 장착 시험발사…표적지역 초토화”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 8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학원비 위반 2394건 적발…정부, 강남 학원가 추가 점검

#.대전 서구의 한 입시컨설팅 업체는 학원 형태 시설을 갖추고 학교교과 교습학원 진학지도 계열 상담을 두 달간 운영하다 무등록 학원 영업 사실이 적발돼 교육부에 고발됐다. 교육부가 올해 1분기 교육청과 함께 실시한 학원·교습소 특별점검에서 이 같은 사례를 포함해 총 2394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이 가운데 교습비 관련 위반은 596건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1분기 동안 전체 등록 학원·교습소 가운데 등록 교습비 등이 상위 10% 이내이거나 최근 5년간 교습비 상승률이 높은 학원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을 진행했다. 사실상 주요 도시 학원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 것이다.4월 3일 현재 전국 1만5925개소의 학원·교습소를 점검한 결과 총 2394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으며, 이에 따른 행정처분은 총 3212건 이뤄졌다. 과태료 부과액은 총 9억3000만원에 달했다. 이는 공식 등록 교습비 외 별도 비용 부과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하는 교습비 조정기준은 사실상 학원비 상한선 역할을 한다. 교육부는 온라인상 위반 사례 단속도 병행했다. 불법 사교육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도 이어졌다.



장성철 "조국, 추미애 떠날 하남갑 출마 민주당과 논의 중"[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일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제 경기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이 됐습니다. 일단 아직 후보를 못 만난 국민의힘부터 해볼까요?◆ 김종혁> 저는 기본적으로 저도 경기도민이거든요. 왜 우리 추미애 후보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세요라고.◆ 이동학> 구력이 상당히 오래되신 분이고 30년 되셨잖아요. 인천공항에 있는 영종도에 살고 있어요.◇ 박재홍> 또 선긋기.◆ 이동학> 제가 최초에 제가 2011년도에 민주당의 최초 경기도당 대학생 위원장을 했습니다. 대부분 결선 갈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박재홍> 현 지사가 있는데.◆ 김유정> 현역 지사의 프리미엄 무시 못 한다. 그랬기 때문에 결선은 가지 않겠나라고 많은 분들이 예상했는데 그냥 보기 좋게 다 빗나갔어요. 대통령 지지율로 이기는 거예요. 그리고 김동연 지사나 한준호 후보도 정말 다 포용하고 함께 가야 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홍> 이런 와중에 추미애 후보의 지역구 하남갑 이제 보궐 지역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장성철 소장님?◆ 장성철>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다른 지역 같은 경우에는 이미 여러 후보자들이 있고 경쟁자들이 민주당 쪽에서 이미 선점한 분들도 있고 나가려고 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하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비어 있잖아요. 어느 정도 민주당의 재보궐 선거 공관위원회랑 교감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제가 얘기 듣기로는 그쪽 공관위에서는 조국 대표를 챙겨주고 싶어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것을 보면 일단 다른 어떤 지역보다 하남을 최우선적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러면 더 이상 부산 나가라 아니면 안산 이런 쪽 얘기도 안 나오지 않겠느냐 그런 선점 효과를 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한테는 안 물어보셔서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추미애, 얘기하지 말아요?◇ 박재홍> 얘기하세요. 막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걱정거리를 떠안았다.◇ 박재홍> 이재명 정부는, 이재명 청와대는?◆ 장성철>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렇게 압도적으로 됐단 말이에요. 그럼 8월 전당대회 때 권리당원 민주당 지지층 이쪽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안 될 수 있겠구나. 다른 쪽 사람들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들 찍겠구나 그런 생각을 할 거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목표가 딱 하나일 겁니다. 2030년 대선 출마예요.◇ 박재홍> 지금 아직 도지사 당선도 안 되신 분한테 너무 예단하시는 거 아닙니까?◆ 장성철> 당선이 되면 할 만한 게 그거밖에 없어요. 그래서 민주당이 상당히 이 부분 때문에 갈등 분열 시끄러움 분란 이런 것들이 더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그럼 국민의힘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들어야 하는데 국민의힘에서 실명이 거론된 지금 2명. 함진규 전 의원과 양향자 최고위원 두 분 말고 언론에 새롭게 등장하는 분은 전 MBC 아나운서 이성배 아나운서인데 이분이 지금 미국 유학 중이에요. 제가 이분을 잘 알아요. 누가 제안했는지도 알 것 같아요. 왜 나온 거예요?◆ 김종혁> 저는 그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 이게 상식적이라든가 이해가 된다든가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쨌든 지금 이 경기도지사와 관련해서는 거의 지금 두 손 두 발 다 들고 있는 상황 아닌가.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더 우울해지는 거죠.◆ 장성철> 한마디로 장난하냐. 이 사람들 지금 장난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이 이렇게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또 AI나 반도체 쪽은 오히려 지금 나와 있는 양향자 전 의원이 더 전문가 아닌가요?◇ 박재홍> 이성배 전 아나운서 박사 과정이 AI 관련 박사 과정입니다. 이게 도대체 뭐지? 이 수를 보면 당황스럽잖아요. 양향자 함진규 이 두 후보분들이 신청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후보들을 다시 받고 다시 받고 하는 과정 자체가 이분들께 굉장히 고통스러울 거예요. 당신들은 까면 안 되는 거야라고 대외적으로 당이 인증해 주는 꼴이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이분들도 이게 자존심이 있으면 지금까지 후보 자격을 그대로 갖고, 충북지사들 같은 경우에는 다 집에 가셨잖아요. 안 해 안 해, 이렇게 했잖아요. 그 정도 나와야 되는데 이분들은 또 뭘 믿고 이렇게 또 있는 것도 참 서로가 서로를.◇ 박재홍> SNS 계속 올려요. 그런데 지금 놀랍게도 장동혁 당대표는 양향자 최고나 함진규 두 분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지금 추나땡을 떠올리고 있다. 홍준표 전 시장의 대변인을 했던 사람을 끌고 오면 공격하지 못하겠지.◆ 김유정> 함께 귀국하는 장면을 연출.◆ 장성철> 내가 직접 가서 영입해 오겠다. 경기도 후보.◆ 장성철> 진짜 웅장하네요.◆ 이동학> 가슴이 벅차요.◇ 박재홍> 지금 김종혁 최고가 머리를 감싸고 계시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이동학> 어려워요. 그리고 오세훈 시장만을 향한 공격, 제가 그거는 왜 그러냐면 실제 그런 마음이 없으셨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 신뢰나 이런 것들은 꺾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충분한 저력은 보여줄 수 있을 거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우리 같은 당인 김유정 의원님께서는 깊이 숙고하세요. 그러니까 예측이 이렇게 어렵다는 얘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서울도 참 이게 쉽지 않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과반 넘길 수 있다.◇ 박재홍> 내일 끝날 수도 있다?◆ 김유정> 예. 장 소장님은?◆ 장성철> 저도 그냥 1차에서 끝날 것 같아요.◇ 박재홍> 그래요? 그런데 추미애 후보 같은 경우는 헛발질을 했어도 그냥 50% 넘기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박재홍> 토론회에서 아쉬운 모습.◆ 김종혁> 네. 토론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어도 하는 거 보면. 만약에 이번에도 정원오 후보가 안 된다 그러면 아마 대통령실은 상당히 쎄할 것 같은데요.◇ 박재홍> 또 8월 전쟁까지.◆ 김종혁> 이거 뭐지? 그런 것에 대한 심각성을 아마 캠프에서도 느꼈고 후보자도 느낀 모양이에요. 대법원까지 나왔으니까.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재판을 받다가 재판이 중지된 거 아닙니까?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해도 됩니까?◆ 김유정> 검사들을 왜 압박합니까? 검사가 피의자들을 압박 진술 회유하고 이랬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된 거고 결과적으로, 그게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거고요.◆ 김종혁> 박상용 검사 공수처에서 수사한다면서요. 박상용 검사를 수사해서 처벌하고 그다음에 이 재판을 지금 대통령이니까 아마 못 여시겠지만 끝난 다음에 이런 혐의를 가지고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내용들이 오갔다고 그래서 이것을 조작이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는 제가 보기에는 너무 무리한 견강부회라고 생각해요.◇ 박재홍> 원포인트 서민석 변호사 오늘 청주시장 공천 취소됐습니다.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2만평 표적 지역 초토화"(종합)

중앙통신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공개했다. 북한이 시험 표적지역으로 삼았다는 6.5∼7㏊ 면적(2만 평 안팎)은 축구장 10개 정도에 해당한다. 중앙통신은 또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엔진) 최대작업 부하 시험을 위한 사격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원산 일대에서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 2시 20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쐈다. 북한이 집속탄 실험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는 비행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분석된 지난 7일 미상 발사체 발사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와 함께 북한은 전자기무기체계 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도 했다고 공개했다. 북한이 지난 6일에도 무기실험을 한 사실은 앞서 알려지지 않았는데 전자기무기체계 실험 등이 이날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시험을 지도한 김정식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은 "전자기무기와 탄소섬유탄은 여러 공간에서 각이한 군사적 수단들에 결합, 적용하게 되는 전략적 성격의 특수자산"이라고 말했다.



北, 집속탄 장착한 단거리미사일 시험발사…“7㏊ 표적지역 초토화”

북한이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한 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7일부터 이틀 동안 총 3차례 발사체를 통한 무력 도발을 단행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시험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김 위원장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北 '화성 11가'형 집속탄두 시험 "2만평 표적지역 초토화"

한 개의 탄두에 여러 개의 자탄(새끼탄두)을 넣은 집속탄두를 KN-23 계열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11가'형에 탑재해 2만평 정도의 표적 지역을 초토화하는 시험을 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북한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이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전자기무기체계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 살포시험, 기동형 근거리반항공미사일종합체의 전투적신뢰성 검증시험,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실시한 일련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11가'형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시험으로 "6.



李대통령, 첫 국민경제자문회의…중동위기 대응·성장 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이 대통령은 김성식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문위원들과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의 근본 해결책으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북한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표적지역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표적인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계열 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표적 지역에 고밀도 타격을 가하는 실험을 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통신은 또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엔진) 최대작업 부하 시험을 위한 사격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미사일총국 반항공(대공)무기체계연구국이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대공)미사일 종합체의 전투적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을 했다고 밝혔다.



쿠바 대통령, 김정은 재추대 축하…"北과 관계 고도로 중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고 북한과의 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축전 전문은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1면에도 실렸다.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지난 2월 김 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 올해 신년 등 계기마다 축전을 보내고 있고, 김 위원장 역시 답전으로 사의를 전하며 양국 정상들의 소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현 “오늘 전남광주시장 공천 신청…30% 혁명으로 독점 긴장시킬 것”

지금은 쏠림이 있지만 영원한 독점은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포기하지 않겠다. 닫힌 문을 다시 두드리겠다. 당선이 아니라 변화를 남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이번 지방선거 공관위를 이끌다가 지난달 31일 사퇴했다.



이정현 “득표율 30% 혁명, 호남 정치 뒤흔들 것”…오늘 전남광주통합시장 공천 신청

이정현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광주전남 통합시장 공천(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특정 정당 당원은 7%에 불과하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포기하지 않겠다. 당선이 아니라 변화를 남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남북 교류 협력기금 사업 6월부터 진행

공모사업은 남북 관계 개선과 평화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남북 문화교류 지원사업, 남북 교류 학술연구 사업, 남북 기후 협력 포럼 개최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경기 파주시는 최근 남북 교류 협력기금 사업 공모를 해 민간 보조사업자를 선정했으며, 관련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 범위를 기존의 단순 교류 및 인도적 지원 중심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환경 협력 중심으로 확대하고, 기후 위기와 문화적 공감대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아이언돔 뚫은 '집속탄' 본 北…이란 따라 '악마의 무기' 실험

이스라엘이 자랑해온 세계 최강의 방공망도 이란의 집속탄 공격에 무력화되는 모습을 본 북한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탄도미사일 기술에 집속탄을 접목해 미사일 실험에 나선 것이다. 북한은 9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지난 6∼8일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했다며 집속탄 시험 발사 사실을 공개했다. 합참은 전날 오전 8시 50분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에서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들은 대부분 이스라엘의 방공망에 요격됐지만, 공중에서 수십 개의 자탄이 쏟아지는 이란의 집속탄 공격엔 민간인을 포함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최근 텔아비브 인근 도시 한복판에서 이란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집속탄이 떨어져 폭발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면서 국제사회에 이란의 집속탄 사용을 규탄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라면서도 "집속탄을 장착한 탄도미사일도 현행 탄도미사일 방어체계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北 "남포에서 신석기·청동기 시대 소금생산 유적 발굴"

북한 남포시 온천군에서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 소금생산 유적이 발굴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與제명 확정 김관영 “정책 연속성, 도민이 열어주시리라 믿어”

김관영 전북지사가 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지사가 지난해 11월 저녁 모임 참석자들에게 대리기사비 명목의 현금을 준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김 지사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고, 의혹에 비해 과도한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대장동 검사 감찰’에 “전방위 보복 시작…조폭 같은 행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죄지우기 국정조사 특위 국민의힘 위원단 주최 민주당의 공소취소 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李 사과 뒤 北 미사일 3방…굴종은 도발을 부른다”

이어 “이재명 임기 연장 시나리오,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헛된 욕망을 버리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이 대통령이 무인기 사과하고 북한 김정은의 칭찬을 받았다”며 “북한은 이틀 동안 3번이나 미사일 발사하면서 굴종은 도발을 부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줬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무인기 보냈다고 사과까지 하면서 무인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도발인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마당에 국방부 장관은 최전방 경계를 담당하는 GOP 병력을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선거 본격 출격한 김부겸 전 총리, 예비후보 등록

"6년만에 선거, 만만치 않다. 특히 젊은이들 떠나는 현실에 책임감 무겁다.



동아시아연구원, 27일 '북한의 미래지도자' 토론회 개최

동아시아연구원은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EAI 콘퍼런스홀에서 '북한의 미래지도자: 김주애는 후계자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중동 휴전했다면서 폭격…언제 상황 정리될지 알기 어렵다"

9일 오전 7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 .



日 이시바 “한국 청년들이 사인 요청했다”...SNS에 자랑

사진첩을 가져와 사인을 요청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은 사인하는 이시바 전 총리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한국 청년들에게 사인 요청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시바 전 총리에게 “총리께서 재임하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GOP 병력 75% 감축안 제 정신인가"..국힘, 北도발속 안규백 장관 질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최전방 GOP 병력을 4분의 1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히자 보수 야권이 반발하고 나섰다. 안 장관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안 장관의 계획대로면 GOP 병력은 기존 2만2000명에서 6000명 정도로 줄게 된다. 휴전 상태의 한반도에 맞지 않는 궤변일 뿐"이라고 주장했다.좁은 한반도의 전쟁 양상은 지상전에서 결판이 날 수밖에 없으며, 최전방 GOP와 GP는 유사시 국가 존망을 좌우할 최전방 방어선이라고 강조했다.



한·미·호주 해군 "동해서 심해 수중 탐색·실종자 구조 등 훈련"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한미 해군뿐만 아니라 호주군까지 참여하는 연합 구조전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9일 해군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구조전 훈련은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상황에 대비해 한미 해군이 구조 임무 수행 절차에 숙달하기 위해 국내에서 매년 진행되는 정례훈련이다.해군 해난구조전대장 김대기 대령은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 국민과 전우를 구조할 수 있도록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훈련에는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예하 구조작전대대, 수상함구조함 통영함, 미국 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MDSU) 장병들이 참가했다.특히 올해는 호주 해군 폭발물처리 잠수부대(ACDT) 장병들과 한국 해양경찰 중앙특수구조단 대원들도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해 한미 해군과 함께 구조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한국·미국·호주 해군 장병과 해경 대원들은 훈련 기간 통영함에 편승해 훈련 구역에서 심해 수중탐색 및 잠수 훈련을 했다.잠수사들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를 이용, 진해군항 부두 일대에서 수중 장애물 탐색·인양을 했다.



박홍근 "국회 3.5조 추경 증액? 국채 발행이라도 하란 건가"

◇ 박성태> 국회에서는 지금 예결위에서 추경안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26조 2천 억 원,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던 내용인데요. 이 부분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최근에 예산 재정 경기 어떻게 보는지 오늘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정부조직법상 수립하도록 되어 있는 부서입니다.◇ 박성태> 기획이 들어가야 되는군요. 장기적인 계획.◆ 박홍근> 왜냐하면 우리 대한민국이 그동안 정권이 바뀔 때마다 너무나 오락가락한 부분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한 20년 정도를 내다보고 국가적으로 지금 인구 문제라든가 기후 대응이라든가 또 AI에 따른 산업 대전환이라든가 또는 지방 소멸 이런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어떻게 국가 재정을 통해서 대응할 거냐, 이걸 좀 잘 기획해 보라는 취지가 담겨 있는 것이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그것도 해야 되는데 급한 일은 내일 원래 처리하기로 합의한 26조 2천 억 원의 전쟁 추경입니다. 내일 합의는 문제없는 거죠?◆ 박홍근> 어제까지 연 이틀에 걸쳐 국회 예결위가 종합정책 질의를 가졌습니다. 이 소위에서 최종적인 증액과 감액 사업에 대한 심사를 마치면.◇ 박성태> 예결위 소위.◆ 박홍근> 그렇습니다. 그러면 내일 제가 예상하기에는 아마 오늘 거의 밤늦게까지 심사를 마치고 내일 오전 최종적으로 여야 지도부를 모시고 저희가 합의가 된다면 아마 내일 늦은 오후에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보통 상임위에서 이것도 넣자, 이것도 넣자 올라가는 안들이 좀 많고 이번에 3조 원 정도가 이렇게 올라왔다고 그래요. 5조 정도의 증액을 요구를 했는데 그렇게 되면은 국채 발행을 해서 추경을 더 하라는 뜻인지 우리로서는 신중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박홍근> 그나마 다행이긴 하죠. 그러나 이게 향후에 또 어떻게 전개될지는 그 누구도 지금 예측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따라서 저희로서는 소위 이번 추경을 선제적인 방파제를 쌓는 그런 의미가 있다 이렇게 저희가 얘기를 하거든요. 따라서 우리로서는 이 방파제를 미리 쌓아야 이 부정적인 그런 부분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봤던 것이죠. 여기에 저희가 지금 4. 2조를 지금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요. 거기에는 저희가 2주 단위로 최고가격제를 정하고 분기별로 정산을 합니다. 그리고 향후에 2분기분, 즉 6개월 치에 대해서 저희가 기본적으로 준비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상황이라면 저희는 충분히 그런 재정을 저희가 그 마련했다고 봅니다마는 이것은 올해 연말까지가 저희가 해당되는 거고요. 만약에 올해 연말 이후에도 상황이 계속 지속되고 악화된다면 그건 내년 본 예산에 저희가 반영할 수 있는 그렇게 시스템을 준비한 것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반론을 하신다면?◆ 박홍근> 이번 추경은 우리 정부에서만 제안한 게 아닙니다. 그 사업 내용 중에서 적절하냐 마냐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부분이 일부 있는 것이죠. 또 국회 예산정책처도 마찬가지로 이 전쟁 위기 여파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여튼 이 추경 등의 편성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다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지금 문제 제기하고 있는 부분이 예를 들어 청년이나 문화 산업 이런 거에 대한 지적들이 많거든요. 7% 정도 이렇게 지금 아주 안 좋은 상태였습니다.◇ 박성태> 청년 고용 상황이 상당히 안 좋다.◆ 박홍근> 그렇습니다. 더 취약계층에게 더 두텁게 해 주는 게 맞지 않냐는 주장도 계속 있어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홍근> 그렇게 설계를 한 것입니다. 저희가 소득 하위 70%가 한 3500여만 명 됩니다. 그것의 150% 되는 지점을 저희가 준다. 왜 그렇게 저희가 정했냐면 이건 통계청 지금의 국가 데이터처가 소위 중위소득의 150%까지가 중산층이다. 이렇게 저희가 규정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소득이 많다 보니까 그런 여력이 있는 편이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150% 정도까지 그래서 소득 하위 70%로 이렇게 잡았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추경이 저희가 처리되면 4월 중으로 지급하는 것을 이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나머지 70% 하위 구간 중에서 우리 일반 국민들의 경우는 저희가 건강보험료 데이터를 가지고 저희가 쭉 분석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거 작업이 미리 지금 저희가 내부 준비를 하고 있고요. 기획예산처 장관을 맡게 됐으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박홍근> 제가 지속 가능한 적극 재정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을 통해서 한 0. 그래서 여기에 우리는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을 현재로서는 예단할 수 없는 것인데 그걸 그래서 너무 앞서가게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근데 사실 지금은 박홍근 장관님은 제가 볼 때 괜찮은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면 사실 초과 세수가 좀 더 될 것도 같아요.◆ 박홍근> 이번 추경도 알다시피 이런 반도체 호황 그리고 주식시장 활성화 이런 걸로 저희가 25. 2조의 예산을 그렇게 저희가 만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에 왜 반도체 시장에서 한 14. 8조 그리고 또 이 주식 거래 시장 활성화를 통해서 증권거래세 등으로 저희가 한 10. 3조 정도로 해서 저희가 25. 1조가 이렇게 마련된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되게 신중하게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25. 2조를 저희가 추계를 한 것이고요. 4조 정도가 지금 국고에 들어와 있습니다. 일부는 국채를 상환하는 데 써야 되고 이런 게 다 규정되어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홍근> 고맙습니다.



추경 3.5조 증액에..박홍근 "국채 발행하라는 건가"

이번 추경은 초과 세수를 통해 집행할 예정으로, 국채는 발행하지 않는다.박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안의) 그 틀을 기본적으로 유지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국회는 상임위별로 소관 부처의 추경안에 대해 심사했다.상임위 10곳 중 9곳이 추경안을 의결했는데, 증액된 규모는 3조4832억원이다.남은 1곳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도 종료될 경우 증액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박 장관은 '2차 추경'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현재로서 이번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서 빨리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을 아꼈다.그러면서 "앞으로 중동 전쟁이 얼마나 악화돼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이 얼마나 클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며 "현재로서 예단할 수 없는 것인데 앞서가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정부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신청까지 허용”

정부는 이날 관계 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은 기존대로 5월 9일까지 유지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당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중과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 같은 기한 내 허가를 신청하면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와 주택담보대출 전입 의무도 일정 기간 유예된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보완 방안 마련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10일부터 입법예고 할 예정이며,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내 공포·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동혁 “李 연임 빌드업”..한병도 “개헌 정치선동”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원내대표 오찬회동에서 개헌 시 연임·중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 건의한 것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은 어물쩍 딴 얘기만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면서 “결국 연임 빌드업 개헌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헌법 128조에 임기 연장 개헌은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고 명시된 것을 거론하며 “거듭 말하지만 이번 개헌안은 여야 이견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에 한 원내대표는 같은 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장 대표가 개헌안과 관련해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정쟁화하고 있다”며 “개헌을 두고 무책임한 정치선동을 일삼는 것이고, 전형적인 거짓선동으로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정치적 손익이 더 중요하다는 근시안적 언사”라고 질타했다.



박찬대 "이 대통령과 찍은 사진 금지령? 이미 올라간 걸 어떻게 내리나"

◇ 박성태> 오늘 두 번째 인터뷰는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에 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 민주당에서는 박찬대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유정복 현 시장 1 대 1 대진표가 일찌감치 작성이 됐는데요. 박찬대 의원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찬대> 안녕하세요. 박찬대입니다.◇ 박성태> 수도권 1호로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됐습니다. 일단 빠르게 정리됐는데 그건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박찬대> 일단 수도권 승리를 위한 전략적인 전초 기지를 선점한 것이다. 아마 당에서 그렇게 결정하신 것 같고요.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요.◇ 박성태> 당했다고 하기에는 뭐 대통령 식사 전에 가서도 시장이 밥이다, 시장 얘기를 자꾸 강조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박찬대> 아니요. 밥 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던 것 같고요. 잘 아시다시피 인천은 전국 판세를 상징하고 있는 수도권 최고의 승부처 아닙니까? 인천이 이기면 전국에서 이긴다. 그런 면에서 지금 서울시장 후보 오늘 결정되죠. 박찬대 의원님은 3선 의원이기도 하고 지난번 원내대표였고요. 그렇지만 원내대표, 당 대표 직무대행 또 상임 총괄 선대위원장을 겪으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중앙 정치의 기회가 좀 많이 열려 있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아마 그 결정에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이 아마 시장합니다라고 표현했던 그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그때 시장이 배고픕니다가 아니고 시장합니다로 표현이 됐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인천이 앞서도 얘기했지만 전통적인 스윙보터 지역으로 나오는데 얼마 전 국민의힘의 인천 현장 최고위에서는 사실은 윤상현 의원이랄지 배준영 의원이랄지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도 나와서 좀 물의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천 민심은 어떻게 듣고 계세요?◆ 박찬대>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효능감을 인천 시민들이 많이 느끼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이재명 정부 하에서 새롭게 펼쳐질 인천 시정은 또 어떨지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제가 느끼고 있는 것 같고요. 최근에 공천을 받고 나서 그리고 나서 한 달 정도 인천 지역을 다니면서 현안을 점검하고 있는데 뜨거운 기대라든가 환영을 좀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그리고 새로운 인천시 정부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이렇게 크다는 생각을 좀 많이 느끼고 있고요. 현장 현장에서 대하는 시민들을 보게 되면 물론 의사를 표현하는 적극적인 지지 시민이겠지만 좀 뜨거운 환영을 좀 많이 느낍니다.◇ 박성태> 유정복 시장은 어땠습니까? 근데 박찬대 의원님이 보기에 유정복 시장은 잘 못 했습니까? 앞서 말씀하신 인천시민의 이런 요구들을 받아 안기에는.◆ 박찬대> 시민들의 유정복 시장에 대한 평가보다는 새로운 인천시 정부를 기대하는 부분이 더 클 것이다. 그다음에 다시 해서 지난 22년에 말씀하신 해서 인천시장을 두 번 했습니다. 박찬대 의원님은 사실은 국회 내에서 원내대표도 하셨고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행정 경험은 사실 없기 때문에 이걸 또 시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박찬대> 시대의 변화에 맞는 것, 행정 경험이 있는 것은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과연 그것만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까. 두 번의 인천시장을 경험을 하셨던 유정복 현 시장을 평가한다고 하면 여러 가지 인천의 발전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실내 자산을 많이 잃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뭐냐 하면 앞으로 인천의 성장을 위한 미래를 열 수 있는 계획은 어떤 것도 시도되지 않았다. 저 같은 경우는 수도권의 틈새에서 이중 소외를 받고 있는 인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 'ABC+E' 전략을 내놨는데요. 전국에서 사실 전남 광주도 마찬가지고요. 전국에서 얘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지방분권을 얘기하다 보니까 인천은 말씀하신 대로 이중 소외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쉽지 않을 수 있다.◆ 박찬대> 그렇습니다. 이 부분이 인천시장으로서 박찬대가 요구되고 있는 소명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부산하고 견주어서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부산이냐 인천이냐 지금 상승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성장을 했죠. 또 아레나를 비롯한 콘텐츠도 얘기도 많이 이루어지고 신재생 에너지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그러면 인천이 그 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저는 이 중에서 인천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화 사업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인천 그러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류 도시로 성장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인천이 수도권의 제약에 있지만 인천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살려서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면 분명한 틈새의 성장 전략이 있다는 것이고요. 바이오는 지금 바이오 시밀러가 지금 송도 경제자유구역에서 활성화되고 있지만 이 정도만 가지고는 모자란다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박성태> 그거는 사실은 기업들이 할 일인 거잖아요.◆ 박찬대> 그렇죠, 그 여건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는 것이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제도적으로 인천 바이오 과학위원회를 설립을 하고 그다음에 이 바이오 클러스터를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겠다는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있는 것을 더욱 특화해서 세계적 경쟁력을 높여가겠다. 그걸 누가 할 수 있느냐? 그래도 대통령실 정부, 국회하고 네트워크가 되고 소통 능력이 있는 제가 해야 되지 않겠냐. 그거를 제가 강점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박성태> 대통령과의 소통 능력을 강조하셨는데 과거에 우표에도 대통령과 같이 나온 우표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박찬대 의원이 자전거 뒤에 이렇게 따라가는 우표였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찬대> 예, 당청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목표로 나아가는 거에는 추후에 의심도 없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목표로 가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지방선거도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요. 악의적이다고 보는 건데 대통령의 이런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찬대> 글쎄요. 의원들의 지지는 박찬대 의원이 훨씬 많이 받고 계신데 표현하자면 강성 당원들의 지지가 정청래 대표가 많아서 그쪽에서 됐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찬대> 글쎄요. 지금 우리가 100만 명이 훨씬 넘는 권리당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본다면 당원들의 마음과 민심은 좀 멀다고 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박찬대> 아니요. 결국은 같은 방향으로 저는 간다고 보고요. 민심이 당심에 수렴해야 됩니까?◆ 박찬대> 당신과 민심은 다르다고 보기 어렵죠.◇ 박성태> 다른 결과들도 사실 많이 있습니다. 다른 경우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박찬대> 그런 경우에 저는 당신과 민심은 결국은 하나로 일치되는 경향이 있고.◇ 박성태> 그러니까 어느 쪽으로 수렴되냐고요.◆ 박찬대> 저는 그렇죠. 민주당의 박찬대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찬대> 감사합니다.



李대통령 "중동전쟁은 위기이자 기회…경제체제 근본 변화할 시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가 잘 준비하면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를 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서도 "기업은 경력이 있는 청년들을 요구하고 청년들은 경력을 쌓을 기회가 없다"며 "경력을 쌓을 기회가 부족하면 국가 공동체가 그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맞다"고 말했다.



與,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제기’ 김재섭 국회 윤리위 제소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뒤 들과 만나 “어제(8일) 김 의원에 대해 윤리위에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회견을 통해 정 전 구청장이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인 칸쿤을 포함해 출장을 다녀왔으며, 출장 계획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고 주장했다.또 백 원내대변인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 계획서 채택이 있을 예정이다.



與,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불씨 살리기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9일 대형마트가 쿠팡 등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과 경쟁하기 위해 새벽배송이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단체들의 반발로 가라앉았던 대형마트 새벽배송 문제를 다시 띄운 것이다. 또 대형마트가 사실상 '문 닫는 시간'이 없는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과의 경쟁이 가능하려면 이 부분부터 빗장을 풀어야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곧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주장과 연결되는 지점이다.아울러 공휴일 강제 의무휴업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나섰다.



김남국 "안산엔 검증된 일꾼 필요"…재보궐 출마선언

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이 안산갑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즉시 투입 가능한 일꾼'을 강조했다. 안산갑에는 여야 주요 인사들이 거론되며 빅매치 구도가 형성됐다. 김 전 의원은 성과 중심 정치와 당정청 조율을 내세우며 조국 대표의 무공천 주장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안산 지역에서 친명·비명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계파를 나누는 표현 자체를 쓰지 못하게 해왔다"고 말했다. 전해철 전 의원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공천 문제는 당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했다.



李 “중동전쟁, 위기이자 기회…경제체제 근본적 변화 계기로”

이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어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는 언제나 닥친다”며 “현재의 상황도 곧 정리될 수 있겠지만 오늘도 휴전했다면서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 언제 이 상황이 정리될지 잘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중동상황 언제 정리될지 알기 어려워…잘 대비"

준비한 내용이 매우 충실하고 우리 정부에서 실제 정책으로 채택할 만한 내용이 매우 많아서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그러면서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를 할 시점이 된 것 같다"면서 "한편으로 보면 위기이기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께서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의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정말 위대한 국민들"이라면서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것이다. 준비하신 내용들에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잘 준비돼 있는 것 같다"고 했다.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에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민간자문위원 29명, 재경·외교·복지·기후·노동·중기·기획처·금융위원회 등 각 부처 장관 9명,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했다.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 제93조에 따라 대통령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 수립 시, 자문을 위해 설치한 기관으로 대내외 경제적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 수립에 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일 민간자문위원 위촉 완료 이후 개최되는 '이재명 정부' 제1기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첫 번째 전체회의로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위기극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의 비상 복합위기 상황 극복과 함께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병도 "종북론 그만두라"..장동혁 "굴종하지 말라"

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한반도 평화를 이끄는 국정 총책임자로서의 결단"이라며 국민의힘의 비판을 두고는 "지난 3년 간 남북긴장을 고조시킨 국민의힘이 비판할 자격이 있나"라고 맞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이 9일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굴종적'이라고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안보 불안 조장을 그만두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무인기 보냈다고 사과까지 하면서 더 심각한 도발인 미사일 발사는 한 마디 언급도 없다"며 "우리가 아무리 다 내주고 양보해도 북한은 우리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상대할 것이다.



한동훈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이면 날 증인 불러라...뭐가 그리 무섭나"

대북송금에 대해선 "민주당에 따르더라도, 북한에 이재명 방북비용 준 게 '조작이면 한동훈이' 처벌받고, '사실이면 이재명 대통령이' 처벌받아야 하는 것이지 않나"라며 "그런데 대한민국 대법원은 이미 북한에 이재명 지사 방북비용 준 것이 증거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라고 명확히 확정했다"라고 몰아세웠다. 앞서 김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방북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해 "진실이 규명되면 한동훈 전 대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당시 방북 비용 등을 쌍방울 그룹 측이 북한에 대납하게 한 사실을 인정,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한 바 있다.



김재원 “이철우 안 돼” 양향자 “내가 이상한가”…지도부 ‘팀킬’ 난무한 국힘 최고위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경북지사 후보 경선 상대인 이철우 경북지사를 공개 비난하고 경기지사 공천을 신청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후보 추가 공모에 불만을 표출했다. 최고위가 6·3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지도부 개개인의 사적 선거운동 무대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이 후보를 추가 영입하려는 데 대해 “내가 이상한가”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김 최고위원 발언 도중 경북 김천 3선 의원인 송언석 원내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은 자리를 떠났다. 장동혁 대표는 “설령 공천 과정에서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최고위에서 지도부가 앞다퉈 설전을 벌이는 모습은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김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소명할 자신이 없으면 이 기회에 이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맞받았다.



조갑제 "설득 갖고 '회유'? 민주당 이러다 박상용 스타·영웅 만든다""

◇ 박성태> 우리 정치의 한 달 앞을 내다봅니다. 월간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한 달 앞을 내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갑제> 안녕하세요.◇ 박성태> 제가 방금 조갑제 대표님이 호르무즈 해협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조갑제> 그렇습니다. 쿠웨이트에서 출발하는 유조선 20만 톤 되는 탱크를 타고 한 달 걸려서 울산항까지 왔는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를 했는데 그때도 미국 군함이 여러 군데 있어서 그걸 보호를 하고 있었어요. 이 호르무즈 해협이 어떠냐 하면은 지금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미국이 이란에 딱 잡혀 있거든요. 한 20m가 들어가요, 갑판에서. 완전히 이란 쪽은. 그것도 아주 한 200m 되는 절벽으로 쫙 나눠져 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은 그 절벽에 해안포를 배치를 한다든지 하면은 그냥 몇 발 쏴 가지고 그걸 딱 봉쇄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미국의 제일 큰 실수가 이번 전쟁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하면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거라는 걸 제대로 예측을 하지 못하고 그걸 풀 수 있는 작전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전투에는 졌지만 전쟁에는 지금 이란이 이기고 있는 꼴이에요. 미국과의 동맹 관계 그것과는 별도로 그리고 이란과 한국이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여러 가지 바탕이 있어요. 과거에 우리가 중동 건설 진출할 때 이란에 우리가 투자를 했고 이란에서 사업도 하고 해서 좋은 관계가 있습니다. 거기에 문상을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박성태> 갔는지 안 갔는지는 제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조갑제> 안 갔습니다. 국가 원수 아닙니까? 그런데 아마 하급 외교부 관리가 갔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성태> 사실 고민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 벌어들인 외화를 가지고 거기서 석유를 삼고도 남았다 이겁니다. 말은 거꾸로 하고 있지만.◇ 박성태> 우리가 승리했다고 하지만.◆ 조갑제> 예, 그러니까 트럼프가 가장 잘못한 것은 이번에 이란을 공격할 때 이란 국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어요. 이란은 위대한 문명이 아닙니까? 이건 결정적 실언 아닙니까? 이해관계가 아니라 적을 칠 때는 이란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그리고 민족성 이런 걸 파악을 해야 되는데 이번에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은 게 이란의 민주화 세력입니다. 이란의 민주화 세력이 눈에 안 보입니다, 지금.◇ 박성태> 작년 말까지만 해도 봉기가 있었죠.◆ 조갑제> 그렇죠. 그런데 이번에 폭격 시작할 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가지고 정권을 인수하라 우리가 때려 주겠다 이렇게 했잖아요. 거꾸로 갔습니다. 지금 전쟁 범죄로 규정돼서 미국 안에서 지금 야단입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 미국 트럼프 얘기를 했는데 일단 우리나라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시는지요?◆ 조갑제> 지금 한미 동맹 관계를 가장 크게 훼손시키고 있는 사람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자입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트럼프가 홀연히 나타나서 윤석열을 구출해 줄 것이다 하는 그런 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트럼프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찬성을 합니다. 그리고 아주 트럼프 주변의 부정선거 음모론자와 한국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사이에는 상당한 교류가 있어요. 트럼프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 공통점이 있잖아요.◇ 박성태> 뭡니까?◆ 조갑제> 둘 다 군대 안 갔잖아요. 그것하고 이번에 이란 전쟁을 했다가 완전히 지금 수렁에 빠진 거 하고 공통점이 있으니까 하여튼 이 부정선거 음모론이 곳곳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고.◇ 박성태> 알겠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어제 회견 했는데 무소속 출마 또는 아니다 확실하게 얘기 안 했어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조갑제> 대구가 이렇게 화제의 초점이 된 것은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 시킨 데서 시작된 것 아닙니까? 물론 이진숙 전 위원장도 컷오프 시켰지만 주 타깃이 주호영 의원이었거든요. 주호영 의원이 반윤석열적 노선을 하니까 이번 경선 과정에서 아예 배제시키려고 한 데 대해서 주호영 의원이 반발하면서부터 거기가 초점이 된 거예요. 친윤석열 아닙니까? 그럼 다른 초이스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거기에 하나의 대답이 저는 주호영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것과는 조금 달라져서.◆ 조갑제> 그런데 그런 단일화는 여론조사를 해서 여론조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지금 삼고초려, 육고초려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조갑제> 그런 지적이 증거로서 뒷받침되는 것은 없잖아요. 아무 문제없죠.◇ 박성태> 설득했다고 하면 문제없죠.◆ 조갑제> 그런데 그걸 회유했다고 말을 바꿔버린다고요. 이미 이화영 전 부지사는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잖아요.◇ 박성태> 대법원에서.◆ 조갑제> 그 내용은 간단하잖아요. 월간 조갑제 오늘 조갑제 대표님 만났습니다.



"설마 이런 사태가"…서로가 서로 겨눈 국힘 최고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온 '작심 발언'이다.표면적으로는 지도부 일원이자 경선 주자인 김재원 최고위원의 자제를 요청하는 취지였다. 연이어했다.이를 두고 당내에선 장 대표가 앞서 '장동혁 체제'를 거듭 비판한 주 의원을 겨냥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항고한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훈련…전작권 전환 대비 한국 주도

한·미 공군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공군기지에서 ‘26-1차 프리덤 플래그’ 훈련을 실시한다. 공군은 오는 10일부터 2주에 걸쳐 프리덤 플래그 훈련이 개시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덤 플래그 훈련은 전·후반기 연 2회 실시되는 한·미 연합 대규모 공중훈련으로, 양국의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생존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한다. 실질적인 공중훈련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 공군이 훈련을 주도한다. 훈련 전 과정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검증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한미 공군 '프리덤 플래그' 돌입 "北도발 억제, 연합 공군력 과시"

한미 임무요원들은 임무계획반에서 최신 전술과 노하우를 교류하고 전시 작전·임무 수행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실질적인 공중훈련은 오는 13일부터 본격화된다.



野최고위 공개석상서 경선 상대 비판한 최고위원…난장판 국힘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대 후보인 이철우 경북지사를 공개 석상에서 저격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당 내 최고의결기구의 일원으로 심판 역할을 맡는 최고위원이 선거에 출마한다고 해도 사퇴하지 않아도 되는 당헌·당규 미비가 자중지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 최고위원은 현재 국민의힘 경기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그러면서 그는 "(지도부는)지명도가 있어야 한다. 기업인을 찾는다. 첨단 산업 전문가가 좋겠다. 반도체 전문가를 찾는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선출직 최고위원이 시·도지사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6개월 전까지 사퇴해야 하고, 사퇴하면 2개월 이내에 후임자를 선출하도록 당헌당규에 명시돼 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지도부 공백과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당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란 게 그 이유였다. 앞서 지난 6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 미추홀구를) 의원은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라며 "지도부가 뭔가 결단해달라.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했다



화물업계 만난 李…노동자, 작심 발언 끝에 나온 뜻밖의 한마디?[노컷브이]

영상으로 보시죠.



김부겸 “6년 만의 선거 만만치 않아…보수정당 건강히 거듭나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9일 오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벨라루스, 북한 평양 주재 대사관 8월 1일까지 개설

벨라루스가 북한 대사관을 오는 8월 1일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김남국, 안산갑 보궐 출마 선언…“조국과 경쟁은 곤란하지만 실력으로 승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9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안산갑 출마설에 대해선 “선거란 시민에 대한 공적인 책임이 우선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경쟁해야 한다면 실력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고 견제했다. 21대 국회에서 경기 안산 단원을 국회의원이었던 김 대변인은 2023년 수십억원대 가상화폐 보유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2024년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연합을 통해 우회 복당했다. 양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안산갑 출마를 공개 요청했다.



예비후보 등록 마친 김부겸 “개인번호 공개 후 문자만 3000통…약자 손 놓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9일 오전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대구시장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뒤 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9일 선관위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대구 시민들로부터 받은 문자 민원을 공개하며 “약자의 손을 절대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서를 제출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개인 전화번호를 공개한 이후 시민들의 ‘문자 민원’이 쏟아졌다고 했다. 공개하길 잘했다 싶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여당 지지’ 54%, ‘야당 지지’ 30%…이 대통령 지지율 69%[NBS]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로 나타났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나왔다.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0%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동일한 69%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주 전 조사와 동일한 수치로 취임 후 최고치를 이어갔다. 응답률은 22.7%였다.



"나의 군 생활이 영화가 된다" 병무청 청춘예찬 영화제 작품 공모

대상과 최우수상은 일반부·학생부 구분 없이 선발하고, 우수상·장려상·입선은 일반부·학생부로 나눈다.병무청은 7월 17일까지 영상을 접수해 7~8월 중 심사할 계획이다.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 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을 위해 부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세월호 선장과 뭐가 다르냐. 공천 시스템을 바로잡고 확실하게 해놓자는 것”이라며 “당사자가 아니면 싸울 수가 없다. 이런 일을 이번에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정치를 대단히 잘못 알고 있거나, 대단히 잘못 배운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보유 부담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과 관련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자”고 지시했다. 그간 다주택자에 집중해 온 부동산 정책 기조를 농지에 이어 기업 보유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넓히며 단계적 규제 확대 구상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김우찬 고려대 교수가 자원 배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많은 기업이 비업무용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다’고 언급하자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업들이 쓸데없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뭐 하러 대규모로 가지고 있나”라며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한 번 검토를 해보자”고 밝혔다. 현행법상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 세율은 공시지가 합산 15억원 이하 1%, 45억원 이하 2%, 45억원 초과 3%다.



민주 지지율 47%, 국힘 18%…“국힘 공천 못한다” 63%

민주당의 경우 ‘공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3%, ‘잘못하고 있다’가 24%였다. 반면 국민의힘의 경우 ‘공천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3%, ‘잘하고 있다’는 응답 비중이 16%였다.



북한, 단거리 미사일에 ‘집속탄’ 탑재 시험…국방발전 계획 이행? 대남 경고 메시지?

북한이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지난 8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가 흐릿하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집속탄 등 여러 무기체계 시험을 사흘 동안 잇달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북한이 제9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새로운 국방발전 계획에 따라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한국 무인기의 침투 사건 등 도발 사건이 재발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대남 경고의 연장선이라는 해석도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이 지난 6~8일 ‘중요 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산포전투부는 집속탄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오전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수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에도 한발을 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여기에 가입하지 않았고 한국도 미가입국이다. 북한은 앞서 2022년 11월에도 집속탄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은 이날 전자기무기 시험과 탄소섬유 모의탄 살포 시험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정엽, 국주영은과 정책 연대 선언…"실천 위한 상호협력"

먼저 임 전 군수는 과거 우범기 후보와의 정책 연대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사안들을 완수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발언을 시작했다. 특히 임 전 군수는 이번 연대의 성격을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으로 정의하며 자신의 역할을 '조연'으로 규정했다. 임 전 군수는 '지지 선언'과의 차이점을 묻자 "정책이 현장에서 반드시 이뤄지도록 옆에서 돕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부겸 치고 나가는데…대구시장 후보도 아직 못 추린 국힘

더불어민주당이 중량급 인사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 여파로 후보 확정이 늦어지며 당내 내홍만 확대 재생산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는 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전날에는 민주당 지도부가 대구를 찾아 당정 차원에서 지역 숙원 사업도 해결하겠다며 김 전 총리에 대한 지원 사격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김 전 부총리와 대결할 최종 후보가 확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정파적 이익을 위한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며 김 전 총리에게 "지금의 민주당이 자랑스럽습니까"라고 물었다. 또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김 전 총리 역시 대구에 대한 고민은 없어 보인다"라고 썼다.



이 대통령, 부산 출마설 하정우 수석에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온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작업이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돌발 발언에 회의장에는 일제히 웃음이 터져 나왔고,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단독] 정청래 '현역의원 후원회장 불가'라더니…마포구청장 후보 후원회장 맡아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청래 의원(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가 악수하고 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는 당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당 선관위는 후원회장을 맡는 것도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충남에서는 문진석·복기왕·이재관 민주당 의원이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가, 당 선관위 권고로 지난달 25일 이를 철회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마포구청장 재선에 실패한 직후 2급 상당이었던 전직 구청장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의원실의 4급 보좌관으로 취업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李, 부산 차출론 하정우에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조만간 저도 하 수석을 만날 생각"이라고 밝혔다.민주당은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예상되는 부산 북구갑에 하 수석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방북 中왕이와 김정은 회동 예의주시...5월 트럼프 방중 조율할 듯

우리 정부가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9~10일 북한 방문이 미중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이라는 점에서 예의주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북 평화정책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유감 표명에 대해 북한이 미사일로 응대한 것이냐는 질의에 대해 연관성이 적다고 통일부는 판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 61% “개헌투표·지방선거 동시 실시 찬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에 따르면 ‘개헌 국민투표-지방선거 동시 실시’와 관련해 찬성 응답이 61%였고, 반대 응답이 23%였다. 전 연령대와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



李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겨냥 "대대적 보유 부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을 두고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자"고 말했다.



안호영 "식비 제3자 대납 의혹 이원택 해명은 거짓…재감찰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인 안호영(완주·진안·무주) 의원은 9일 "(술·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을 받는) 이원택 의원의 해명은 거짓"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이 의원의 의혹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도의원은 앞서 "정읍·고창 지역의 청년들이 이 의원과 만남을 원해 성사된 자리였다"고 밝힌 바 있다.



北 장금철 조롱 섞인 담화에도…통일부 "입장 변화 없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여정 담화 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유감 표명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으로 평했다'고 전한 부분은 "분명히 그렇게(남북정상의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볼 소지가 있고 또 기존 입장을 번복한 부분도 있다"며 "종합적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9일 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은 북한 장금철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의 담화에도 불구하고 "남북정상의 신속한 의사소통"이자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당초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사 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금철 제1부상 담화 발표이후에도 통일부 입장에는 변화가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방미통위 내일 첫 전체회의…방송3법 후속 등 논의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회가 가동할 수 있는 상황이 돼 간담회를 거쳐 내일 제1차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BS 재허가 문제도 안건에 포함됐다. 김 위원장은 "TBS 재허가 조건이 성숙됐다고 판단되는 만큼 관련 절차를 전체회의에서 다루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대구서구청장 예비후보 "악취 문제 정부가 해결해야"

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대구 서구 악취 시설 이전과 보상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남교육감 선거 보수·중도진영 추가 단일화 난항 예고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중도 진영의 권순기·김상권 후보가 단일화 논의에 착수했으나, 시작부터 거센 기 싸움을 벌이며 난항을 예고했다.



李대통령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보유부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해보자"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 토론 과정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앞으로는 부동산 투기를 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며 "부동산을 투기적으로 운영해 거기서 이익을 보는 구조를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대한민국 산업경제 체제가 제대로 굴러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어 "비생산적 분야에서 생산적 분야로, 또 생산적 분야에서는 더 효율적인 기업과 산업으로 자본이 이동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종합특검,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출국금지 조치

특검은 이날 “박상용 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제출되어 피의자로 입건하였으며, 아울러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하기 위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외부 음식과하며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다.앞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볼 때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박 검사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를 명했다.이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박 검사를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장동혁, 책임당원 100만명에…"저 취임후 40% 늘어"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하지만 저는 100만 책임당원의 힘을 믿는다"며 "우리 모두가 똘똘 뭉쳐서 일당백 정신으로 뛰면 대역전극의 드라마를 반드시 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경과보고를 맡은 정희용 사무총장은 "2023년 3월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사상 최초로 책임당원이 80만 명을 돌파했지만 계엄과 탄핵을 거치며 다소 감소해 장동혁 대표 체제는 약 72만 명의 책임당원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원 주권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해 장기 책임당원을 예우하고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을 확대했다"며 "그 성과가 2026년 들어 책임 당원이 급증해 1월에는 80만 명을 회복, 2월에는 사상 최초로 90만 명을 돌파했고, 3월에는 마침내 책임당원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단순한 수적 확대를 넘어 자발적 참여와 정치적 책임의식을 갖춘 당원 기반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며 "책임당원의 결집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수권 정당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李 “기업이 비업무용 부동산 뭐하러 갖고 있나…보유 부담 안겨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李대통령 "중동상황 언제 정리될지…경제 체계 변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를 해야 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언제 이 상황이 정리될지 잘 알기 어렵다"며 변화를 주문했다.그는 "곧 정리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오늘도 휴전했다고 하면서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며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잘 대비해서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고 거듭 당부했다.이어 "한편으로 보면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하기도 했다.청년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열심히 일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보고 자료에도 그런 표현이 있던데 '기업은 경력 있는 청년들을 요구하고 청년들은 경력을 쌓을 기회가 없다'"고 한다며 "경력을 쌓을 기회가 부족하면 그 부분은 국가 공동체가 사실 기회를 만들어 줘야 되는 게 맞는 것"이라고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이날 이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호르무즈 해협은 '안전 통행이 가능한 해협'에서 '차단기가 있는 톨게이트'로 바뀌고 있고, 미국은 전쟁하면서도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다"며 "비상시기가 길어질 것이어서 조세, 재정, 외환, 채권시장 등 여러 분야에서의 정책 여력에 대해서도 같이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김 부의장은 "1997년 외환위기가 급성 질환이었다면 지금은 만성질환 상태다.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최고치 동률…민주 47%·국힘 18%[NBS](종합)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 평가(59%)가 부정 평가(27%)보다 2배 넘게 높았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1%와 73%였고, 보수층에서도 긍정(45%)과 부정(46%) 평가가 비슷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신뢰도에 대해선 '신뢰한다'는 응답이 68%,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였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26%, 국민의힘 29%였다.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긍정 평가가 특히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 평가는 26%에 불과했고 부정 평가는 53%였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공천 긍정 평가가 52%, 부정 평가는 24%였고, 국민의힘 공천에 대해선 긍정 평가 12%, 부정 평가 65%였다. 응답률은 22.7%였다.



국힘, 재보선서 '107석+α' 기대 솔솔…최대 변수는 한동훈

이현재 현 하남시장이 이 지역에서 19·20대 의원을 지내는 등 보수 지지세가 만만치 않은 곳으로 평가되며, 현재 하남갑 당협위원장인 이용 전 의원이 보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범여권에서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흘러나온다. 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선이 예상되는 부산 북구갑도 18·19대 총선에서는 현재 보선 출마를 준비 중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당선되는 등 매 선거마다 여야 격전지로 꼽히는 선거구다. 전 의원과 박 전 의원이 '2승 2패'의 승부를 벌인 이 지역에 민주당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투입을 검토 중이다. 경기 평택을은 19·20·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이다. 이곳에서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이 지난 총선 때 신설된 경기 평택병에 출마하면서 민주당에 지역을 내줬다. 민주당 이병진 의원의 당선무효형 선고로 재선거가 일찌감치 확정되면서 유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고 평택을 '재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에 한 전 대표 측은 "아직 얘기해본 적 없다"는 입장이다. 지도부와 공관위는 한 전 대표 출마 여부와 지역이 결정되면 공천 과정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 중진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출마한다고 그 지역에 제1야당인 우리가 후보를 안 낼 수 있겠나.



李대통령 "작업 넘어가면 안 돼"…'하정우 차출론'에 공개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여당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요구가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전날 "당에서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출마 요청을 할 날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하 수석에 대한 부산 북구갑 차출 요구 방침을 공식화한 것을 에둘러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하 수석이 연구·개발 지원 정책 설명을 끝내자 "하GPT,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李대통령 "노동정책도 실용적 접근해야…이념에 매여선 안 돼"

그러면서 "정규직화를 강제하기 위한 제도가 오히려 '2년 이하의 고용'을 강제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업수당 문제에 대해서도 "자발적 실업에 대해서는 실업수당을 주지 않으니 다 권고사직을 하게 되지 않느냐"며 "사장과 사용자가 서로 합의해 권고사직을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편법과 탈법을 광범위하게 허용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셈"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자발적 실업은 '자기가 좋아서 그만둔 것'이니 수당을 안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전근대적이지 않나"라며 "이런 부분들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국민들이 함께 고민해봤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李대통령에 쏟아진 경제제언…"전기료 조정·배당소득 세제혜택"

원전 활성화·한시적 대중교통 무료 제안도…李대통령 "양도세·거래세 바꿔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에는 각 분야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과 체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다. 또 "전기요금의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며 "대중교통의 한시적 무료화도 이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성장경제분과장을 맡은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수도권에서 먼 지방은 빠르게 인구가 줄고 있다. 일종의 거리에 따른 '남방한계선'이 존재한다"며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을 살리려면 소멸을 막을 수준의 대규모 종합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민 61%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찬성"…반대는 23%[NBS]

'반대한다'는 응답은 23%, 모름·무응답은 16%였다. 개헌 국민투표의 지선 동시 실시에 대해 전 연령대와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찬성 의견이 각각 82%, 65%로 더 많았으나, 보수층에서는 찬반 의견이 각각 45%와 44%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현시점에서 경제 성장과 소득분배 가운데 '경제 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은 74%였고, '소득분배'가 더 중요하다는 응답은 20%에 그쳤다. 응답률은 22.7%였다.



與,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제기' 국힘 김재섭 국회윤리위 제소

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이른바 캉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李, 재보선 차출설 하정우에 “할일 많은데 작업 들어와”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차출설이 나오는 하 수석에게 이같이 말했다. 하 수석도 미소를 띤 채 “그러니까 말입니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재차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하자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하 수석도 최근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그는 6일 YTN라디오에서 “(출마) 고민을 안 할 수는 없다”며 “결국 인사권자의 결정이 굉장히 중요한데 인사권자가 결정을 어떻게 내릴지 모르는 것이지 않나.



제주 등 29곳 가뭄 ‘관심’ 단계 발표

정부는 4월 전국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 기준)의 120.7%인 305.6㎜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평년 대비 강수량 범위는 4월 70.3~99.3㎜, 5월 79.3~125.5㎜, 6월 101.6~174.0㎜이다.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82.6%로 평년(79.4%) 대비 104.0% 수준이다. 1개월 전망에서는 서울, 부산, 충북 영동, 경기 수원·성남·의정부·안양 등 29개 시군, 강원 춘천·원주·강릉 등 12개 시군이 ‘관심’ 단계로 나타났다.



한동훈, 국힘 서병수와 '부산 북구갑' 회동…"출마시 돕겠다"

그는 한 전 대표의 북구갑 출마 여부를 놓고는 "아직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 않느냐"면서도 "북구 주민들이 한 전 대표를 좋아한다.



"절충교역, 수출 확장 물꼬" 방사청 英 방산기업과 韓 중소기업 매칭

방위사업청은 영국 주요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을 잇는 절충교역 사업 설명회를 열고, 국산 부품의 해외 수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을 마련했다. 우리 기업들은 단순 부품 납품을 넘어 유럽 최대 미사일 전문기업인 MBDA의 공식 파트너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장기적인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KF-21의 핵심 무장인 미티어를 공급하는 MBDA와의 절충교역 의무를 우리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로 전환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4월 등산사고 947건·183명 인명피해

최근 조사에 따르면 등산은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9일 4월을 맞아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이며,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집 주변 야산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목적지를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야 하며,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해야 한다.



장동혁 "청소년 SNS 과몰입 큰 문제…적절한 수단 마련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청소년의 SNS 중독 문제와 관련,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수단을 마련하는 것은 정치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2%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 김장겸 의원은 "미국 법원은 SNS의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알고리즘 추천 이런 기능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한다고 했다"며 "작년 우리나라 청소년의 쇼츠 이용률이 94.



주유-정유업계 상생 협약…사후정산 폐지·유류 혼합 구매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주유소-정유사 간 사회적대화 상생 협약식'을 열고 전속계약 구조 개편, 사후정산제 폐지 등 공정거래 관행 정착과 유가 안정을 위한 협약 내용을 발표했다. 또 정유사는 사후정산제를 폐지하고 일일 판매 기준가격을 사전에 확정·공시하는 한편 주유소의 신용카드 결제 요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어 을지로위원회는 '플라스틱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약식'을 열었다.



양향자 "이게 공천?"·김재원 "이철우 안 돼"…난장판된 국힘

포문은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열었다. 이게 전략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월 출마 회견 당시 "후보 신분으로 최고위 회의에 나오는 것은 자제하는 게 맞다. 공천 과정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사 표시는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당내 경선 경쟁자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은 것이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침통한 표정으로 이들의 발언을 듣다가 "당원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스럽다"고 입을 뗐다. 이는 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이 출마 선언과 동시에 최고위에서 사퇴했어야 했다는 의미다. 장 대표는 굳은 얼굴로 이 소란을 지켜보다가 "설령 공천 과정에서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동안 당을 위해 함께 길을 걸어온 분들이라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당과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며 "많은 분이 어렵다고 하지만 저는 100만 책임당원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강원도당, 시장·군수 후보 경선 결과 발표

원주·강릉 등 11곳 확정…춘천·홍천·평창·철원은 결선 투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9일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거대 선거구 3곳 중 춘천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육동한 현 시장과 이재수 전 시장이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민주 전북도당, 지방의원 후보 심사 결과 발표…91곳 경선

도당 공관위는 서류 심사, 면접 심사를 통해 도덕성 정체성 의정 활동 역량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2곳 단수공천…4곳 경선

동래구청장 후보는 박중묵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과 장준용 현 동래구청장이 겨루게 됐다.



李대통령, '차출설' 하정우 수석에 "작업에 넘어가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여당발(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차출설이 제기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하 수석의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보고가 끝나자 "하GPT(하 수석의 별칭),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더라"며 이같이 언급했다.하 수석은 이 대통령의 발언에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하며 출마설을 일단락 지었다.이 대통령의 발언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당에서 공식·공개적으로 출마 요청을 할 날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며 하 수석에 대한 부산 북구갑 차출 요구 방침을 공식화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부산 북구갑은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다.



李대통령 "주식 거래세, 양도세 언젠가 바꿔야"…소액주주 장기보유 인센티브 검토

이 대통령은 "장기 보유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되는데, 이게 경영권을 행사하는 소위 지배주주들한테 이익이 몰아질 가능성이 많다"며 "소액 주주들만 대상으로 하는 것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또 "장기 보유에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은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것 중 하나"라면서도 "주식 양도소득이 거의 제로 상태라 지금 레버리지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앞서 김동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은 배당소득세와 이자소득세 체계가 동일한 점을 지적하며 소액 투자자들에 대한 한시적 세제 혜택 상품 도입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일리 있는 말씀"이라며 장기 보유 인센티브와 소액주주 대상 혜택을 함께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자본이 비생산적인 분야, 아주 대표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잠겨 있는데 이를 생산적 분야로 전환시키는 건 이번 정부의 최대 과제"라고도 말했다.그러면서 자본시장 육성과 국민의 배당소득 확대가 노후 대책과 생계비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 공천 구도 '요동'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이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해서라도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해 한 전 대표의 보선 등판 가능성이 커졌다. 한 전 대표는 최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염두에 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7일에는 북갑 지역구에 있는 구포시장을 방문해 "보수 재건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서 전 의원은 표밭갈이에 나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에 대해선 "박 전 장관이 부산 북갑에 출마하는 것은 정치 도의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했던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가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가 시민으로 출연…장동혁 유튜브 '연출 논란'[노컷브이]

두 번째 에피소드인 "기름값,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속보] 李대통령 "美-이란 휴전합의로 중동전황 새국면…결과 낙관 일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을 현 상태로 유지하며, 합의 불이행 시 즉각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 .



[단독]청해부대 호르무즈 안 간다…6월 ‘왕건함’으로 교대

왕건함은 지금까지 청해부대로 총 7차례(5·10·13·18·27·31·43진)에 걸쳐서 파병됐다.



[속보] 李대통령 "美-이란 협상 순조롭게 이뤄져도 상당 기간 충격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을 현 상태로 유지하며, 합의 불이행 시 즉각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 .



[속보] 李대통령 "긴장의 끈 놓지 않고 모든 시나리오 대책 세밀·선제적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주변의 미군 전력을 현 상태로 유지하며, 합의 불이행 시 즉각적인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 .



박덕흠, 김재원·양향자에 "공개석상서 본인선거 발언 자제하라"

이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당직자와 후보자는 개인의 이익보다 선당후사 자세로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추미애 누가 맞서나 野 자중지란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을 선출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내세울 후보를 두고 자중지란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권은 추 후보 선출에 승산이 다소 커졌다고 반기는 분위기지만 마땅히 대적할 인물을 정하지 못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중량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여전하고 기존 공천 신청 후보들의 불만만 커졌다. 이게 이기는 공천이고, 전략인가”라고 따져 물었다.개혁신당은 현재 경기지사 출마자를 물색 중이다. 이준석 대표는 특정 인물과 소통 중이라고 밝혔고, 당내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에 발끈했다.



정청래 “하정우, 당에 더 필요한 인재…얼마나 가치있으면 출마 요청하겠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전남 여수시 서시장의 한 떡집을 방문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여수 서시장에서 현장 일정을 마친 뒤 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당의 그런 요청에 넘어가지 말라고 농담을 하셨으니 저도 농담으로 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정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를 했듯이 삼고초려하고 있다”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영입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한은총재 후보자 15일 인사청문회…국회, 1천809건 자료 요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ARS 전화 선거운동' 논란 확산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 사이에 ARS 전화 선거운동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발 묶인 우리 선원·선박 안전 귀환이 가장 시급"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들과 선박들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 이르고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진다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더욱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전과 이후는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에너지 수급처의 다변화, 또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전환, 산업구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초인공지능과 차세대 SMR,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성장 동력 육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초인공지능과 차세대 SMR,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방 주도 성장 전략도 재차 강조했다.



치열한 공천 경쟁에 충북 현역 단체장 속속 조기 등판

김창규·김문근·정영철·황규철·이재영 예비후보 등록 최재형·송인헌·조병옥 '저울질'…김영환·이범석 경선 집중 당내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충북지역 현역 자치단체장들이 속속 조기 등판하고 있다. 이 군수는 공천장을 놓고 오는 14∼16일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과 결선 경선을 치른다. 지난달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황 군수는 전날 마무리된 경선에서 김재종 전 군수를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김 제천시장은 지난달 20일 예비후보 등록 후 도내 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선거전에 나섰지만, 늦어지는 당내 공천 심사에 애를 태우고 있다. 지난달 30일 예비후보 등록한 김 단양군수 역시 공천 심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이달 7일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전에 뛰어든 정 영동군수는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13일 1차 경선을 한다.



李대통령 "중동戰 새국면이지만 낙관 일러…선박 안전귀환 시급"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며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전쟁이 새 국면을 맞이했지만 아직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다. 또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져도 전쟁의 충격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동시에 "지방이 주도하는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 역시 지속적인 도약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지방 균형발전은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다행스러운 일이며 이런 흐름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격려했다.



정부, 드론·대드론 TF 회의…'국가차원 인재육성' 공감대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 2차 전체회의를 열어 정책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 예비후보 "초심·분골쇄신 자세로 재선 도전"

시청 앞 출마 회견…"민선 8기서 뿌린 씨앗 9기서 결실" 국민의힘 김홍규 강원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홍규 예비후보는 9일 강릉시청 앞에서 6·3 지방선거 출마 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경제 도시·관광 도시로의 대전환, 강릉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문화와 교육은 더 깊게, 복지와 안전은 더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게시판]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 57주기 추모제 10일 개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오는 10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운암 김성숙 선생 제57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보훈부와 서울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이 후원하는 추모제에는 김성숙 선생의 손녀 김경선 씨를 비롯한 유족과 강윤진 보훈부 차관, 함세웅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장,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장단 등 주요 인사와 일반 시민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오는 10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운암 김성숙 선생 제57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李 “행정은 기본이 몇 달?…며칠에 해치운다는 마음 가져야”

이어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마음을 다시 새롭게 먹고 에너지도 많이 투입해 지금 가는 방향에서 완전히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법도 다시 개정하고 시행령이든 규칙이든 지침이든 필요하면 바꾸면 되는 것”이라며 “헌법의 범위 내에서 국회의 협조를 받아 필요하면 법을 바꾸면 된다”고 했다.



金총리 "중동전쟁으로 건설자재 전반에 영향…선제 조치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세종시의 아스콘(아스팔트와 골재를 섞은 도로 포장재) 생산업체를 방문해 자재 수급 문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중동 원유 수급 문제로 아스콘을 포함한 건설자재 전반에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李대통령 "공무원 초과근무 하고도 인정 못 받아…이상해"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공무원 초과근무 제도에 대해 "이상한 것 같다"며 한도와 보상 체계 개선을 지시했다. 인사혁신처하고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의 속도전도 함께 주문했다.



국토부 서기관 뇌물 사건 항소심도 공소기각…"1심 판결 정당"

특검 항소했지만 1심 공소기각 유지…2심도 "특검 수사대상 아냐" 국도 사업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국토교통부 서기관 사건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해당 사건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이어 "뇌물 수수 사건과 양평고속도로 사건 사이에 합리적 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며 "공소기각 판결을 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민주당 제명된 김관영 "꽃이 진 자리에 더 단단하고 푸른 잎"

그는 더불어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다음 날인 이날 도청 직원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 청원 식구들께 드리는 편지' 제하의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직원들을 다독였다. 그러면서 "얼마 남지 않은 천변의 벚꽃을 보니 아쉽기도 하다"며 "한 손에는 긍지를, 다른 한 손에는 용기를 쥐고 묵묵히 걸어가자"고 기운을 북돋웠다.



李대통령 "중동전 낙관 일러…호르무즈 선박 귀환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해 "아직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져도 전쟁의 충격은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선제적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원과 선박의 안전한 귀환"이라며 외교 역량을 총동원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조했다.이어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수급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도 안정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후에는 이전과는 분명히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릴 것"이라며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에너지 수급처의 다변화,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전환, 산업구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지방 균형발전을 통한 성장 전략도 언급했다.



대통령은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는데…鄭, 하정우에 또 러브콜

이어 "그럼 저도 농담으로 말하겠다"며 "하 수석이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 비전을 보여줄 적임자이기 때문에 이 대통령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그만큼 더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에도 부산 북구갑 보선 관련, "조만간 공식적으로 출마를 요청하겠다"며 하 수석에 대한 차출 요구 방침을 공식화한 바 있다. 이어 "제가 당 대표로서 언제까지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거나 의무감을 부여하기보단 개인적으로, 상식적으로 잘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정 대표는 서울 마포구청장 경선 후보인 유동균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철회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동구청장 후보에 천기옥 전 시의원 확정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6·3 지방선거에 나설 동구청장 후보로 천기옥 전 울산시의원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양향자 "이게 공천?"·김재원 "이철우 안 돼"…난장판된 국힘(종합)

포문은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열었다. 이게 전략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월 출마 회견 당시 "후보 신분으로 최고위 회의에 나오는 것은 자제하는 게 맞다. 공천 과정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사 표시는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당내 경선 경쟁자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은 것이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침통한 표정으로 이들의 발언을 듣다가 "당원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스럽다"고 입을 뗐다. 장 대표는 굳은 얼굴로 이 소란을 지켜보다가 "설령 공천 과정에서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동안 당을 위해 함께 길을 걸어온 분들이라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당과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며 "많은 분이 어렵다고 하지만 저는 100만 책임당원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 인천 현장 최고위에서는 일부 참석자들이 "민심이 처참한 수준으로, 비상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민형배 "무안, 공항·산업·에너지 결합 미래복합도시로"

(광주·무안=) 박철홍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9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계기로 전남 무안을 공항·산업·에너지·인구가 결합한 미래 복합도시로 전환하는 '무안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 민간공항을 통합해 국제선 중심 '제2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고, 미주·유럽 노선 확대와 KTX 직결로 전국 2시간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연간 1천만명 공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을 통해 발전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식, 중동전쟁 여파 장기화 진단 "혁신으로 대체 불가 전략국가로 전환해야"[노컷브이]

김성식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대전환기 한국경제의 진단과 중점과제' 보고에서 "중동발 국제 정세 위기 속에 혁신을 통한 대체 불가한 전략국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김 부의장은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의 "아시다시피 이 전쟁은 끝나도 끝난 게 아닐 것"이라며 "비상시기가 길어질 것이어서 조세, 재정, 외환, 채권시장 등 여러 분야에서의 정책 여력에 대해서도 같이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특사' 강훈식, 카자흐 대통령에 李친서 전달…에너지 협력 논의

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의 초청을 감사히 수락했다고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밝혔다.토카예프 대통령은 한국을 카자흐스탄의 주요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로 평가하며 양국 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높이 평가했다.또 카자흐스탄 내 한국인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와 한국의 발전상을 언급하면서 확대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에너지, 운송, 물류 분야 협력 확대와 최근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 양국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강 실장은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카자흐스탄 새 헌법 채택 국민투표의 성공적 실시를 축하한다는 이 대통령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석연 통합위원장, '영호남 화합 상징' 화개장터 방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9일 '영호남 화합과 교류의 상징'인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방문했다.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유력…민주당은 하정우 못 내나

부산 시장을 지낸 서 전 의원은 한 대표 출마 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전 의원은 당 지도부를 상대로는 한 대표 지원을 위해 후보를 내지 말라는 취지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강한 출마의지를 밝히고 있어 3파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상당한 것으로 관측된다.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출마 여부에 대해 확답하지 않았다. 한 전 대표는 그러나 이날 서 전 의원과 오찬을 한 뒤 북구갑 지역을 둘러보고 만덕동에서 학생들과 만난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며칠 간 부산에 머무르며 주민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규백 "GOP 병력감축, 2040년까지 단계적 추진…정치화 안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 'GOP 경계병력을 현행 2만2천명에서 6천명으로 감축하겠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단계별 검토를 거쳐 2040년께 계획 중인 목표치"라며 진화에 나섰다.



특검 ‘美대사에 계엄 정당성 설득 혐의’ 김태효 압수수색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두 사람과 이를 지시한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 외에도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켰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도 적용됐다.



'원유 확보 출국' 강훈식, 카자흐 대통령 만나…"에너지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을 예방했다.



6·3 지방선거 강원 시장·군수 대진표 윤곽…18곳 중 4곳 확정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9일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 결과 18개 시군 중 11곳을 단수 추천했다. 앞서 횡성(장신상 후보), 태백(김동구 후보), 삼척(이정훈 후보) 3곳을 포함하면 14곳이 확정된 셈이다. 이로써 여야 정당의 후보 확정으로 조기에 대진표가 짜인 곳은 원주, 속초, 영월, 양구 등 4곳이다. 원주는 민주당 구자열 예비후보와 국힘 원강수 현 시장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민주당 김철수 예비후보와 국힘 이병선 시장으로 각각 공천이 확정된 속초는 민선 7기와 8기 전·현직 시장 간의 맞대결 구도다. 민선 5∼7기 3선 군수를 역임한 박선규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따내 4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국힘 김길수 후보와 조국혁신당 엄상용 후보가 각각 공천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혁신당은 18개 시군 중 영월에만 유일하게 기초단체장 후보를 냈다.



김영록 "광주청년재단·어린이종합병원·건강타운 설립"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9일 청년재단과 어린이종합병원, 광주형 건강타운 설립 등을 담은 '광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의 산업을 전환하고, 민간투자 및 기업 유치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학-기업-지자체 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와 교육-취업-정착 연계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여건 조성을 위한 '광주 청년재단 설립'도 담겼다. 건강·재활·돌봄이 통합된 '광주형 대형 건강타운 조성'도 약속했다.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경쟁 후보를 비난하고 중앙당의 공천 심사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아수라장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장동혁 대표는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고위 도중 회의장을 나가버렸다. 김 최고위원이 발언을 이어가는 도중 송 원내대표는 회의장을 나가버렸다.최고위원들의 이 같은 발언을 계속 이어지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고개를 숙였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도 두 최고위원에게 자제를 촉구했다.



국힘 경북지사 경선 막바지…이철우·김재원 공방 격화

김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의 불법보조금 지급 의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주장하며 연일 공세를 높이고 있고,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김 예비후보의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처럼 두 후보 간 비방전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오는 12일과 13일 1·2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4일 경북도지사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하 여장교 성폭행 시도 공군 대령 항소심도 징역 5년

부하 여성 장교를 추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군 대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지율 18%인데..공개 분란 터진 국민의힘

10%대 지지율 횡보 상태에 들어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렁에 빠져들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중진들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고, 당내 공천 잡음을 두고 지도부 간 공개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당의 노력들이 후보 개개인의 생각과 맞지 않을 수 있다"며 "지방선거 승리와 당을 위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의 47% 지지율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숫자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당 중진들은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장 대표의 사퇴 또는 2선 후퇴를 촉구하고 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장 대표의 지지율이 처참하니 지역에서도 불러주지 않는다"며 "그러니 지역 일정에 전혀 나서지 않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가 연이어 영·호남 일정을 소화하며 민심에 호소하는 것과 대비되는 장면이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장동혁 체제는 72만 책임당원에서 출범했다"며 "올해 3월 마침내 책임당원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장 대표 취임 전과 비교해 4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전주시장 예비후보들, 정책 경쟁…"대변혁·시민주권·순환경제"

전북 전주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9일 일제히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불을 붙였다. 재선에 나선 우범기 예비후보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계승·확대하는 '100대 공약'을 발표하며 전주 대변혁의 완성을 다짐했다. 우 예비후보는 여수에서 전주를 거쳐 서울까지 직선으로 잇는 남북 종단 KTX 노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주권 전주'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예고했다.



김남국, 안산갑 보선 출마선언…"李정부 성공 완성하겠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울 국회소통관과 안산시의회에서 잇따라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산에서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대변인은 당내 경쟁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두 분을 존경하고 가까운 사이지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답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친명 대 친문 계파 갈등 우려에 대해서는 "지역 내 계파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李대통령 "일할 시간 4년 1개월 밖에 안 남아…잠 더 줄이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극도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파고를 넘고 산적한 내부 과제를 해결하려면 국가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부터 앞장서겠다"며 "일자리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 뜻을 하나로 모아가야겠다"고 강조했다. 국정 속도를 두 배로 올려달라고 참모진 독려에도 나섰다. 이 대통령은 "행정을 할 때 1단계가 끝나면 2, 3단계를 하는 것이 통상적 절차"라며 "지금은 그럴 여유 있는 시기가 아니다. 비상시기라 생각 자체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속도가 두 배면 일을 두 배 할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있어 드리는 말씀"이라며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잠을 조금 더 줄이자"고도 했다.



與, 스쿨존 속도제한 심야엔 30→50㎞ 완화 공약

민주당은 또 일반에 개방되는 화장실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경수·박완수,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담비율 두고 충돌

이런 김 후보 글에 대해 도는 김용대 공보특별보좌관 명의로 즉각 반박했다. 이어 "경남의 사정을 잘 모르는 것은 이해하나, 허위 사실이 다시 없길 바란다"고 반박문을 마무리했다. 그러자 김 후보 측은 8일 입장문에 이어 9일에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기본소득 도비 분담 비율 문제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한 올해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비는 702억원이다. 도는 국회 부대의견에 따라 지난해 말 도비 30% 부담 확약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일단 18% 분담 비율에 따라 확보한 도비 126억원을 활용해 30% 부담 기준에 맞춰 남해군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7월까지는 기존 예산으로도 기본소득 도비 지원에 문제가 없다"며 "부족한 예산은 하반기 추경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해군은 도가 30% 비율에 따라 예산을 내려주고 있어 기본소득 지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김태효 압수수색…"美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시도"(종합)

김 전 차장에게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적용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김 전 차장의 자택과 대학 연구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영장에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이들이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순차 공모해 계엄 선포 직후 안보실과 외교부 공무원들에게 지시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의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좌파, 반미주의에 대항하고자 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특검팀은 파악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도 안보실·외교부 공무원들로 하여금 위헌위법한 계엄을 정당화하는 의무없는 행위를 하게 했다며 직권남용 피의자로 적시했다.



與 주도 '주유소 전속거래·사후정산 폐지' 합의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정유업계-주유소 간 거래 관행이었던 전속거래계약과 사후정산제 폐지 합의가 이뤄졌다.



與 '야간 스쿨존 속도제한 해제' 공약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야간 시간대 스쿨존 탄력적 속도 제한 공약을 추진한다. 민간 화장실의 공공 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마련했다.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은 이날 국회에서 '착! 붙는 공약 프로젝트'의 4호·5호 공약을 공개했다.우선 민주당은 4호 공약으로 심야 시간대 스쿨존 제한 속도를 조정할 수 있는 탄력적 속도 제한 정책을 내세웠다. 어린이 보호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는 유지해야 해서다.5호 공약은 '안전한 개방 화장실 확대'다. 아울러 시민의 이용이 늘어나며 상승하는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한 공공 차원의 실무 지원도 잇따를 예정이다. 국비를 활용해 화장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인프라 지원도 패키지로 함께 추진한다.



“20분 안에 술판·정리? 소설 수준" vs "2시간 20분 술파티 가능"

여야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제기된 이른바 ‘연어술파티’와 ‘진술 회유 의혹’을 둘러싸고 같은 날 현장검증을 진행하며 공방을 벌였다. 전용기 의원도 “외부 음식과 소주가 반입됐을 수 있다는 동선이 의혹에서 확인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도 같은 날 수원지검에서 별도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이어 “교도관도 연어회덮밥은 인정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나 의원은 시간대별 동선도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 연어회덮밥 도시락과 소주로 진술이 바뀌었다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유은혜 "저급한 왜곡 행위 멈춰라" 안민석측에 사과 요구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 측이 저급한 왜곡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기정-광주시민단체, 與경선 장외 충돌…특정후보 지지 논란도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9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는 시민사회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추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최낙선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의 민형배 후보 지지 선언 참여 사실까지 드러나며 논란이 확대됐고 협의회는 이날 임시운영위원회를 열어 최 대표의 사임을 결정했다. 이어 "사실관계와 상황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항의는 자정 능력을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라며 "시민사회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식비 대납 의혹 이원택 해명은 거짓…재감찰해야"(종합)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이 의원의 의혹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도의원은 앞서 "정읍·고창 지역의 청년들이 이 의원과 만남을 원해 성사된 자리였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의원은 "참석자의 증언이 추가로 드러난 만큼 민주당은 이 의원을 즉시 재감찰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선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본경선은 지난 8일 시작돼 내일(10일) 끝난다. 모 언론은 술과 식사비를 제3자가 대납했다고 보도했으나 이 의원은 "저와 수행원의 식사비를 별도로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현재 제기된 의혹은 단편적인 주장에 근거한다"며 "이는 경선을 왜곡하고 도민과 당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與 "연어술파티 확인"·국힘 "소설"…국조특위 수원지검 현장조사

민주당 의원들은 직접 수원지검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매한 뒤 청사까지의 이동 거리도 확인했다. 박 의원은 "김 전 회장 비서의 (청사 엘리베이터 출입) 태그 기록을 보면 오후 6시 32분 퇴실하고, 6시 41분 입실했다"고 했다. 너무나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나 의원은 "이 전 부지사가 갈비탕보다 싼 연어 회덮밥 도시락을 먹고 소주를 몇 잔 마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으로 진술이 바뀌었다면 민주당 출신 부지사로서 창피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이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정적 제거 작업이 이뤄졌다. 수사가 어떻게 과하게 됐고 어떻게 잘못했는지 점검하기 위해 왔다"고 하자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여기가 무슨 범죄 현장인가"라며 항의했다. 이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국회 회의라면 속기가 필요하다"고 요구하자, 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현장 조사인데 엉뚱한 얘기를 한다"고 반박하면서 고성이 오갔다. 그리고 남욱은 구치감에 홀로 갇혔다"고 말했다.



민주당 세종시당, 2개 선거구 시의원 출마 후보자 추가 모집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세종시의원 후보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지역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자는 민주당 온라인 공천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제4선거구는 최근 세종시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다주택 등의 사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여미전 현역 의원이 단수 신청한 지역이다.



李대통령, 10일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노동 현장 의견 청취

대통령 모두발언과 양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측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발제와 토론이 1시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정부에서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한다.



李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부담"…소액주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검토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김동환 대표가 주식시장의 장기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액투자자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혜택 부여 방안을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한번 검토해 봐야 할 것 같다"며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호응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해보자"고 지시했다. 또 소액투자자들에 대해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장기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철강위기 대응 논의"..전기료·조세 감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부·여당 차원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李 공개석상에서 "하GPT, 요새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노컷브이]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고,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회의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여권 내에서 재보선 차출론을 언급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김부겸 치고 나가는데…대구시장 후보도 아직 못 추린 국힘(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중량급 인사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 여파로 후보 확정이 늦어지며 당내 내홍만 확대 재생산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 전 총리는 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동화사를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을 만난 데 이어 오는 10일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를 만나기로 하는 등 종교계 지도자도 잇따라 찾는다. 전날에는 민주당 지도부가 대구를 찾아 당정 차원에서 지역 숙원 사업도 해결하겠다며 김 전 총리에 대한 지원 사격을 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김 전 총리를 견제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정파적 이익을 위한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며 김 전 총리에게 "지금의 민주당이 자랑스럽습니까"라고 물었다. 또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김 전 총리 역시 대구에 대한 고민은 없어 보인다"라고 썼다.



주호영 “장동혁은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른가”···참사 당시 ‘교통사고’ 비유 이어 또 부적절 발언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가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당내 갈등 상황을 세월호 참사에 비유한 주 의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이야기를 장 대표가 새겨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시절이던 2014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본적으로 (세월호 참사는) 교통사고”라고 말해 비판받았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오는 6·3 지방선거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등록한 주 의원을 컷오프 했다. 이에 주 의원이 법원에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고, 주 의원은 이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한 상태다. 주 의원은 전날 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지켜본 후 무소속 출마 등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 대표를 겨냥해 “비상대책위원회든 선거대책위원회든 새로운 책임 체제를 즉각 구성하라”고 했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24일 세월호 참사에 대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고 말했다.



장동혁 "GOP 병력감축 즉각 중단하라"

청와대는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라는 등 호들갑을 떨었지만 하루도 안 돼 개꿈 같은 소리라는 막말이 돌아왔다"며 "북한은 이틀 동안 세 번이나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굴종은 도발을 부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인기 보냈다고 사과까지 하면서 무인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도발인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다"고 덧붙였다.이어 장 대표는 "국방부 장관은 최전방 경계를 담당하는 GOP 병력을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감축하겠다고 밝혔다"며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면서 군사적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우리는 마음 놓고 쳐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1.5L 음료 ‘식고문’에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 적발

9일 인권위는 2월 공사에서 벌어진 가혹행위와 관련해 최근 공사와 국방부 등에 관련자 징계와 대책 수립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기초훈련 제도는 강제 합숙, 생활 규율 등 강도 높은 기본권 제한이 이루어지는 과정인 만큼 명확한 법률적 근거를 갖고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민·관 합동 지원단 출범으로 햇빛소득마을 확산 착수

햇빛소득마을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현장 밀착 지원이 본격화된다. 기초 지방정부는 햇빛소득마을사업 홍보, 희망 마을 발굴,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인허가 지원, 공공부지 발굴 및 제공을 맡는다. 지방환경청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지원한다.인프라지원반 소속 한국에너지공단은 금융지원과 , 태양광 고정가격 경쟁입찰 참여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전력공사는 계통 여유용량 확인과 접속 가능 여부 점검, 계통연계 대안 검토를 담당한다.



'대구 컷오프' 주호영·이진숙 반발 계속…張 비판엔 온도차

주 의원은 채널A 유튜브에서 "늘 '분열해서 민주당 좋은 일 시키는 것 아니냐. 그러면서 "제 개인이 희생하는 한이 있어도 잘못된 공천을 온몸으로 막아 싸우고 우리 당이 제대로 정비되게 해야 한다"고 했다. 대구라는 '자유 우파 성지'를 지키고 싶다"며 "김부겸과 우파 후보의 1대 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 전 위원장은 "장동혁 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지도부가 구심점을 갖고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면 선거는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쟁 추경인데…인플루언서·연예인 섭외비 수억원 편성?

총사업비의 25% 이상이 홍보비인 셈이다.세부적으로는 인플루언서·K-POP 스타 협업비, 드라마·예능 PPL 등에 10억원을 쓸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5명을 섭외하는데 2억원, K-POP 스타를 섭외하는데 4억원, PPL 간접광고 비용으로 4억원을 투입한다.



춘천시장 선거, 민주당 육동한·이재수 결선…전·현직 맞대결

민주당 강원도당은 9일 경선 결과를 통해 두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 참여한 원선희·허소영 예비후보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육 예비후보는 "검증된 실행력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그동안 추진 성과를 이어가 춘천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결선은 춘천의 미래를 결정할 최후의 검증 과정"이라며 "주요 공약의 실효성을 따지는 공개 토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부산서 난데없는 '여론조사 전쟁'…시장 후보간 공방 치열

부산시장 후보들 사이 여론조사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부친이 소유한 회사의 계열사로 의심돼 객관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취지였다. A사는 정 후보 측과 무관하다는 공문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해당 조사는 이후 멈췄다.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최근 박 캠프를 중심으로 여론조사 논란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그만큼 보수권 후보 경쟁이 치열하다는 진단이 나온다.앞서 지난 5일에는 주진우 후보 캠프가 박 캠프의 여론조사 정보 사전 유출 및 여론조사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한 바 있다. 그러면서 명확한 정보 입수 및 유출 경위 규명을 촉구했다.박 캠프 측은 이와 관련해 "캠프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관련 문건이나 지침을 배포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전쟁 추경' 처리 임박.."증액이냐 감액이냐" 기로에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종료되면 10일 예결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를 열고 처리할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과도한 증액은 자제해 달라고 촉구한 만큼, 소위 심사 과정에서 감액될 가능성도 있다.이날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꼼꼼하게 따져서 뺄 거 다 빼고 꼭 필요한 사업들만 채워 넣겠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짐캐리 서비스 306억원, 감사원이 지적한 먹튀 사업 베란다 태양광 725억원, 영화 할인 580억원.



장흥군, 1학교 1현충시설 결연 협약 추진

전남 장흥군은 9일 안중근의사 추모역사관에서 1학교 1현충시설 결연 협약식을 했다.



공천 갈등 터진 국민의힘 지도부…양향자 직격에 장동혁 '급수습'[노컷브이]

양향자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후보를 안 뽑고 뭐 하냐는 비판이 나온다"며, 공천관리위원회가 인지도 높은 인사를 찾겠다며 후보 결정과 발표를 미루는 사이 기존 신청자들의 위상과 경쟁력만 약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추가 발언을 통해"당과 함께, 당을 위해 함께 길을 걸어온 분이라면 지선 승리와 당 위해서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시민단체 "지방선거 앞두고 정교유착 우려…종교 공약 감시할것"

이 단체는 "역대 선거마다 후보들은 종교시설 건립 지원, 종교 성역화 사업 예산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며 종교계의 표심을 구해 왔다"며 종교 관련 정부 예산이 상당한 폭으로 늘어난 때가 "선거가 있는 해와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종교계의 표심을 얻기 위해 선거 입후보자들이 특혜성 공약을 내걸거나 정부·지방자치단체가 부당한 보조금을 종교단체에 지급하는 등 정교유착이 나타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범종교개혁시민연대는 9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회견을 열고 "선거를 매개로 반복되는 정교유착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지방선거 후보들의 종교 특혜 공약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형 '첫걸음 연금' 공약…0세부터 자산형성 지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회견을 열고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신설' 등 공약을 발표했다. 이 연금은 도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0세부터 18세까지 19년 동안 매월 경북도와 시군이 1만원씩 공적으로 적립해 주는 장기 자산 형성 제도다. 이 후보는 도내 0세부터 18세까지 인구가 약 32만명으로 첫걸음 연금에 필요한 경북도의 재원은 연간 약 38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호르무즈 통항위해 외교채널 총동원..韓·이란 외교장관 통화

중동전쟁 이후 한-이란 외교장관은 지난달 23일 첫 통화를 가졌고 이번이 두번째다.호르무즈에 묶인 전세계 선박은 총 2000여척에 달한다. 평상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130척 정도다.2주간의 휴전기간에 모두 빠져나오기엔 빠듯하다. 이런 이유로 각 국은 외교채널을 가동해 이란 정부와 신속한 운항 재개를 논의중이다.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 중 국내 정유사 유조선은 총 7척뿐이다. 이들 유조선에 실린 원유 물량은 약 1400만배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부실이 커지고 있는 중소 선사들도 모두 신속한 이송을 원하고 있어 한국 선박들중 우선 순위를 정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해양수산부는 선사들의 의견을 청취중이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기초단체장·기초의원 등 3명 단수 공천

또 광역의원 비례대표 경선 대상자 3명,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경선 대상자 3명, 익산시의원 비례대표 경선 대상자 2명, 군산시의원 비례대표 경선 대상자 2명도 선정했다.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찬성 61%[NBS]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대통령 계엄권 제한, 지방균형발전 등을 담은 개헌안을 공동 발의했다. 태도 유보는 27%였다.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똑같은 일을 하는데 고용이 안정된 사람은 더 많이 받는다. 희한하다”며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래야 문제가 풀릴 것 같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자발적 실업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것을 두고 “전근대적”이라고 비판했다.



李대통령 "전쟁 충격, 상당기간 계속될 우려"…원전 확대 등 제언도

특히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진다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고 강조했다.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선 "초기에 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면서도 "위기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는 단계적으로 철회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석유공사도 해외 생산물 도입 방식으로 약 200만 배럴을 추가 확보 중이다.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유조선은 총 7척으로, 이 가운데 4척이 국적 선사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록 "광주청년재단·어린이종합병원·건강타운 설립"(종합)

대학-기업-지자체 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와 교육-취업-정착 연계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여건 조성을 위한 '광주 청년재단 설립'도 담겼다. 어린이 종합병원을 설립해 소아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소아 응급의료 기능 강화, 희귀 질환 대응 기능을 포함한 호남권 소아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건강·재활·돌봄이 통합된 '광주형 대형 건강타운 조성'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공공요양원을 30곳으로 늘리고 저소득 노인 간병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노인 복지 공약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우선 현재 12곳에 불과한 공공요양원을 30곳까지 늘려 설립해 시군구당 1곳꼴로 특별시 어디서나 살던 곳 근처에서 요양할 수 있게 한다는 생각이다.



野 '청소년 SNS 제한' 시사..메타 "알고리즘 개선"

대외협력위원장인 김장겸 의원은 "미국 법원은 SNS 무한스크롤과 자동재생, 알고리즘 추천 기능이 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간담회에서 "최근 10대를 넘어 어린이도 SNS 과몰입 사례가 발생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디지털 세상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수단을 마련하는 것은 정치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도에 대해서는 조정훈 의원이 나서 "호주는 이미 청소년의 SNS를 제한하는 법을 세계 최초로 발의했다"며 "SNS 노출이 심리적·육체적 피해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이상 이에 대한 제한은 학생 인권 보호"라고 주장했다.



金총리 "중동전쟁으로 건설자재 전반에 영향…선제 조치해야"(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세종시의 아스콘(아스팔트와 골재를 섞은 도로 포장재) 생산업체를 방문해 자재 수급 문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중동 원유 수급 문제로 아스콘을 포함한 건설자재 전반에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계부처가 건설 자재 생산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힘 경북지사 경선 막바지…이철우·김재원 공방 격화(종합)

김 "사법리스크 자신 없으면 사퇴하라" vs 이 "경선후보·최고위원 자격 없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공천 경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김재원·이철우(가나다순) 예비후보 간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의 불법보조금 지급 의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주장하며 연일 공세를 높이고 있고,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김 예비후보의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처럼 두 후보 간 비방전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오는 12일과 13일 1·2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4일 경북도지사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추진…호르무즈 통항 조건 등 파악

외교부는 9일 한국과 이란 외교장관 간 통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화는 이르면 이날 오후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아직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선박들의 통항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 선박 26척도 묶여 있다. 한·이란 외교장관은 지난달 23일 전쟁 발발 이후 처음 통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안전 보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16곳 경선 확정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경선 지역을 1차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尹출석? 곧 볼 것”…특검보, 유튜브서 수사설명 논란

특검은 김 전 차장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피의자로 영장에 적시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정부, 중동전쟁 속 가짜뉴스 강력 단속 착수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국정 혼란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 단속에 나섰다.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현장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9일 경찰청과 남구로시장을 방문해 가짜뉴스 대응 현황과 비상경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그는 시장 상인회 등 현장 관계자들과 생활물가 및 민생 안정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병우 전 충북교육감 등 원로 200여명, 김성근 지지 선언

진보 성향의 충북지역 시민사회 원로 및 교육계 인사들이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조건 아직 파악 중…조현 장관,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예정

정부는 9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조건 등을 아직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입장이 다른 데다 이란이 제시한 조건도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구체적인 통항 방식과 조건들을 관련국들과 소통을 통해서 파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조건과 방식 등을 파악하고 있다는 전날 입장과 동일하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통항 문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집중 공습' 레바논에 교민 90명…외교부 "출국 간곡히 요청"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도 레바논에 공습이 이어지면서 외교부가 현지 체류 국민의 조속한 출국을 당부했다. 현재 레바논에는 교민 약 90명, 공관원 약 10명, 동명부대원 180여명 등의 한국인이 있는 상황이다. 동명부대의 경우 주둔지가 공습 지역과 거리가 있기는 하나 현재 영외 활동을 일절 중단한 상태라고 당국자가 전했다.



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누구나 살고 싶은 곳 만들겠다"

9일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경선에서 최종 확정된 이정학 후보는 "약속을 끝까지 실현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명필 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 울산시장 출마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9일 밝혔다.



李대통령 "작업 넘어가면 안 돼"…'하정우 차출론'에 공개 언급(종합)

하 수석은 이 같은 이 대통령의 말에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하 수석은 이후 '부산 북구갑 보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한 것이냐'는 의 질문에 "저야 대통령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부산 북구갑은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전재수 의원 지역구로, 전 후보는 지난 2일 자신의 지역구 후보로 "하 수석 같은 사람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정훈, 김영록 지지 선언…"통합 난제 해결 위한 현실적 대안"

민형배 후보에 대해 "투명성과 도덕성에 심각한 회의" 경선 당시 김영록 후보 거친 비판서 입장 선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진출에 실패한 신정훈 전 후보가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신 전 후보는 민 후보를 향해 "합법을 가장해 당내 경선의 공정성을 유린하고도 부끄러움이 없다면 정치인의 정당한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날을 세웠다. 전남광주 통합의 성패는 이재명 정부의 성패와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저는 오직 전남광주의 시도민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IAEA 사무총장 내주 방한…조현 외교장관과 핵잠 등 논의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 초청으로 오는 14∼15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강일 "저는 당원 명부 유출과 무관…특정 후보 지지 안해"

이 의원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제가 당원 명부 유출 사태를 처음 알리고 당에 조사를 의뢰했다"며 자신은 해당 의혹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다만 이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유출된 당원 명부가 사용됐다는 주장은 사실로 보인다. 출력된 명부가 지역 후보자에게 전달됐고, 배포자도 특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선거운동을 도운 사실이 없다. 지역위원장은 공천 영향력이 없다"고 일축했다.



與, 지선 전 '조작기소 특검' 띄우나…"끝까지 파헤칠 것"

9일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조작기소는 이제 의혹의 단계를 완전히 넘어섰다"며 "국정조사 이후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권력형 조작기소의 전모를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끝나면 특검을 출범시키겠다고 예고하면서 6·3 지방선거가 특검 정국에서 치러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후 바로 특검을 띄울 경우 지방선거 기간과 겹칠 가능성이 있다.



서울↔도라산 'DMZ 평화이음 열차' 6년 6개월 만에 운영 재개

통일부는 9일 '서울역-도라산역 정기 관광열차'의 운행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열차의 명칭을 'DMZ 평화이음 열차'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열차 운행 재개 및 기념식 개최를 통해 DMZ 일원 평화관광을 활성화하고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DMZ 평화이음 열차'의 운영 재개를 기념하기 위한 '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행사를 이날 서울역과 도라산역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우주안보학회, 'AI 우주활용·우주자산 위협 대응방향' 토론회

한국우주안보학회는 9일 공군호텔에서 'AI 우주활용과 우주자산 위협 대응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북연결' 도라산역 오가는 관광열차, 10일 운영 재개

DMZ 평화이음 열차, 월 2회 운행…6월부터 매주 금요일로 확대 2000년 남북 철도연결 합의의 산물인 도라산역으로 가는 정기 관광열차가 6년 6개월 만에 운영을 재개한다. 통일부는 9일 서울역과 파주 도라산역 사이를 오가는 'DMZ 평화이음 열차' 운영을 10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이음 열차는 서울역, 운정역, 임진강역, 도라산역 구간을 오가는 관광열차다. 6월부터는 월 4회, 매주 금요일에 운행할 예정이다.



김창환 국힘 의령군수 예비후보, 탈당해 민주당행…국힘 '제명'

9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부당함을 느껴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그다음 날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탈당한 김 후보를 즉각 제명 처리하고, 5년간 입당을 불허하기로 했다. 앞서 김 후보는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 4명과 함께 오 군수의 강제추행 유죄 전력을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하라고 주장해왔다. 이후 대법원이 오 군수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벌금형이 확정됐다.



中외교부 "왕이 부장, 北과 공동 관심사 논의할 것"

이어 "추가 소식이 있으면 제때 발표할 것이며, 계속 주목해 달라"면서 세부 일정이나 의제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국힘 부산 중구청장 후보 공천 갈등…윤종서, 조승환 의원 고소

윤 전 구청장은 단란주점 술자리에서 후보 매수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회수 화순군수 예비후보 "혁신당 탈당해 무소속 출마"

김회수 전남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하자 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윤곽 드러나는 與 광역단체장 후보…현역 의원 잇따라 본선행

현역 단체장 탈락 이변도…전북지사 경선 등에선 '잡음' 계속 '與지역구' 최대 15곳서 재보선 가능 전망에 여권 내 경쟁 가열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과 부산 후보도 이날 저녁 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나머지 지역도 조만간 정리될 예정이다. ◇ 광역단체장 16곳 중 절반 확정…'현역 탈락' 이변도 민주당은 9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8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경기지사 경선은 지난 7일 추미애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울산시장 경선에서도 김상욱 후보가 결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차지했다. 충북에선 신용한 후보가 결선 끝에 지난 4일 본선행을 확정했다. 서울시장 경선은 이날 저녁 결과가 발표된다. 전현희·박주민·정원오 예비후보의 3파전이 이날 끝날지, 결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재수·이재성 예비후보가 겨루는 부산시장 경선 결과 역시 이날 발표된다. 세종 역시 오는 14∼16일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의 결선이 열린다. 호남의 경우 전날 시작된 안호영·이원택 예비후보의 전북지사 경선이 10일 종료되고,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의 전남광주통합시장 결선이 12∼14일 열린다. ◇ '민주당 지역구' 재보선 규모 확대에 여권 내 후보 경쟁 가열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광역단체장 후보가 되면서 재보선 규모도 늘고 있다.



李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대적 보유 부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자”고 밝혔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소액 주식 투자자의 배당소득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세제혜택을 검토해 보겠다”며 “거래세와 양도 소득세를 같은 수준에서 바꿀 필요가 있겠다”고 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두고는 “소액일 경우 배당소득 과세가 적지만 예금이자 소득은 분리과세 대상이 아니어서 고액이면 세금이 훨씬 더 많을 텐데 검토해봐야 한다”고 했다. 자발적 실업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현행 실업수당 제도에 대해서는 “전근대적”이라며 자발적 실업을 이유로 수당 지급을 막아 현장에서 권고사직 등 편법이 횡행하는 부작용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주현 前수석, 박성재 내란재판 증언거부…"특검 수사·재판중"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자신의 수사와 재판이 계속 진행 중인 점을 들어 증언거부권을 행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9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고 김 전 수석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증언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증언을 거부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형사소송법상 누구든지 자신의 기소나 판결 등의 염려가 있는 경우 관련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 김 전 수석이 대부분의 질의에 증언을 거부함에 따라 이날 증인신문은 1시간여만에 끝났다. 재판부는 남은 증인신문과 증거조사 등을 마친 뒤 오는 23일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고지했다.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새로운 시대 열겠다"

9일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김중남 후보는 "본선에 반드시 승리해 강릉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연어·술 파티' 가능했나?…조작기소 특위 수원지검 현장 조사 가보니[노컷브이]

수원지검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조사 중 회유를 위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연어 술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장소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9일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을 현장 조사했습니다.



[영상] 일본 미사일 의식하나…中동부연안 관할 중국군 핵공격 대응훈련

동부전구가 맡은 중국 동부 연안에는 중국 원자력발전소도 다수 있습니다.



'통일교 1억' 권성동 항소심 21일 변론 종결…선고는 28일

당초 재판부는 이날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 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형과 권 의원 측의 최후변론 등을 듣는 결심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은 지난달 19일 증인으로 한 차례 소환됐으나, 재판부에 불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구인영장이 발부된 바 있다. 한 총재 측은 구속집행정지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해 재판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재판부는 오는 21일 한 차례 더 공판을 열어 한 총재의 증인신문과 결심 절차를 진행한 뒤, 28일을 선고기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28일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선고기일이기도 하다.



[북한단신] 김정은, 라오스 주석 축전에 사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9일 답전을 보내 사의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가 최고인민회의에서 재신임된 박태성 내각총리에게 지난달 31일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전쟁 추경’에 “중국인 표 매수용” 음모론···또 혐중 정서 자극 나선 국힘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한다는 취지와 달리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중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예산을 과도하게 편성했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강성 보수층의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선거 개입, 중국인 국내 이주와 같은 음모론도 동원됐다. 진 의원은 “정부와 민주당은 중국인 표 매수용 281억 예산 전액 철회하라”며 “281억원은 중국인이 아닌 고통받는 우리 국민에게 가야 할 돈”이라고 했다. 정부와 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중국인으로부터 표를 얻기 위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 예산을 증액하려 한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주장이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을 확대하면 중국에서 난민과 범죄자 등이 대거 유입돼 사회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힐 수 있는 발언이다.



국조특위, 수원지검서 충돌..'연어술파티' 설전

여야는 9일 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연어 술 파티' 의혹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원지검 현장 조사를 통해 '연어 술 파티'를 입증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소설"이라고 반박했다.국조특위는 이날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신정훈, 김영록 지지…결선 합종연횡 완성·판세 요동치나

다만 이러한 정치적 결합이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일단 김 후보는 '3자 통합 후보'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세 결집 효과 극대화를 노리게 됐다. 결선 구도에서 신·강 세력의 지지 선언은 단순한 인적 결합을 넘어 권역별 조직과 지지층 이동을 수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반 민형배 연대' 구도가 형성되며 결선 프레임이 인물 경쟁에서 진영 대결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경우 결선은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을 넘어 조직 결집력과 투표 동원력이 승패를 가르는 양상으로 흐를 수 있다. 단일화·지지 선언이 곧바로 유권자 선택으로 직결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권리당원 투표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조직 결합 효과'가 제한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향후 결선 구도는 '김영록은 연합·민형배는 독자'라는 대비 구도로 정리될 가능성도 있다.



울산 해군 잠수함 화재 실종 60대 근로자 발견…구조 작업 중

소방 당국은 진입 공간이 좁아 구조 작업에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쇼츠] 중국이 핵공격 대응 훈련한 이유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최근 이란 원자력발전소 인근을 타격하면서 핵 관련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이 최근 핵 공격 대응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의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했다는 것이 CCTV 설명입니다.



민형배, 신정훈 김영록 지지에 "선택 존중하지만 아쉬움"

민 후보는 "신 의원님께서 스스로 밝혔듯이 이번 선택에 매우 고심이 컸을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중동전쟁 전문가 간담회…공급망 대응 전략 논의

외교부는 9일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전쟁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경제 안보 외교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아이·사회적 약자에 힘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아동복지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靑 “초지능, 국가핵심전략자산 규정…연구 생태계 조성”

전은수 대변인이 지난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대전환의 시기에 국민의 삶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대책을 세우라고 청와대 직원들과 관계 부처에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고 했다.



7년 만에 방북한 왕이…美北정상회담 조율하나

< 왕이 맞이한 최선희 > 왕이 중국 외교부장(앞줄 왼쪽)이 9일 1박2일의 북한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평양국제공항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왕 부장을 맞이하고 있다. /AFP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약 7년 만에 북한을 찾았다.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북·중 간 사전 조율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방북 땐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북·중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최 외무상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7개월 만이다. 왕 부장은 2018년 5월 방북 당시 김 위원장을 만났다.외교가에선 이번 방북의 목적을 미·중 정상회담 대비로 보고 있다. 한동안 소원했던 양국 관계는 지난해 9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가까워지고 있다.



'현역의원, 후원회장 금지'라더니…정청래 자신은 후원회장

한국경제신문이 9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후원회장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유동균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정 대표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는 당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국힘 '100만 책임당원' 잔칫날도 아수라장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가 난장판이 됐다.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고위원들이 중구난방으로 자기 주장을 내세워서다. 국민의힘은 최고위 회의 직후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을 열었으나 자중지란에 묻혀버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향자 최고위원도 회의에서 “(지도부는 경기지사 후보가) 지명도가 있어야 한다. 기업인을 찾는다. 반도체 전문가를 찾는다. 국민의힘은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경기지사 후보로 등록한 두 사람이 경쟁력이 약하다는 판단에 오는 12일까지 경기지사 후보를 추가 접수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 하정우 차출론에 "작업 넘어가면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차출을 공개적으로 만류했다. 그런데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마를 거듭 권유하면서 당청 간 엇박자가 노출됐다. 이에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부산 북구갑 출마하나…한동훈, 서병수와 회동

부산시장을 지낸 서 당협위원장은 한 대표 출마 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 선거구 변경안 담긴 조례 공포 하루 앞두고 '재의요구'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공포를 하루 앞두고 세종시의회에 재의요구 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도 예외 없다…'非업무용 부동산 팔라' 신호

이 대통령은 “언젠가는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같은 수준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기업이 사업과 관련 없는 부동산 자산을 투기 목적으로 과도하게 보유하는 걸 억제하기 위해서다. 업무와 관련 없는 부동산을 유지·관리하는 돈은 비용처리할 수 없고, 감가상각비도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거래세의 단계적 인하를 전제로 한 금투세 도입에 찬성 입장이었지만, 도입을 한 달여 앞둔 2024년 말 폐지로 선회했다.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은 “국내 주식시장이 너무 어려워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 중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9일 공시했다.



국가공무원 5급 공채 1차 경쟁률 19.8대 1...평균연령 28.3세

341명 선발에 6744명이 응시해 경쟁률은 19.8대 1을 기록했다. 일반행정 전국은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보다 12명 늘어난 110명으로 확대되면서 합격선이 7.5점 떨어졌다. 재경직 역시 선발 인원이 12명 증가하며 합격선이 10.83점 하락했다.과학기술직에서는 일반토목(부산)이 74.1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일반기계는 61.66점, 화공은 62.50점, 전산개발은 66.66점이었다. 외교관후보자 1차 합격자는 여성이 165명(60.0%), 남성이 110명(40.0%)으로 나타났다.합격자 평균 연령은 28.3세로 지난해 28.0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5급 국가공무원·외교관 후보자 1차 합격자 2천574명

외교관 후보자 1차 합격자는 여성 165명, 남성 110명이다.



기업 소유 부동산도 타깃…산업계 "稅부담 이미 과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 강화를 지시한 배경에는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주식 등 자본시장으로 흐르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현행 법인세법과 종합부동산세법은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세제상 불이익을 주고 있다. 기업이 사업과 관련 없는 부동산 자산을 투기 목적으로 과도하게 보유하는 걸 억제하기 위해서다. 이는 법인세 부담 증가로 작용한다.



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시민과 당원의 준엄한 선택 감사"

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구자열 후보가 시민과 당원의 준엄한 선택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하정우 출마 놓고 명∙청 '티키타카'…한동훈·조국 막판 고심[박지환의 뉴스톡]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오늘 하루 부산북구갑 지역구를 놓고 여러 인물들 이름이 오르내렸어요? [인서트]하GPT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의 언급을 받아서 한 말도 한번 들어보시죠. [인서트]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요청을 하겠습니까? [앵커]부산북구갑이 뜨거운 게 다른 후보군들 때문이기도 하잖아요? 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결심했단 언론 보도가 나왔던데, 한 전 대표 측 반응은 어떤가요? []여러 조건을 고려하면 부산북구갑 출마가 유력하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다는 반응입니다. [앵커]이 지역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름도 꾸준히 오르내리잖아요. 조 대표는 다음 주쯤 자신의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요? []네, 어제였죠. 조 대표가 경남 창원에서 들과 만나 이르면 다음 주 출마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조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출마하면 한동훈 전 대표, 하정우 수석과의 빅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잠시 후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부산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되죠? []네,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박주민∙전현희 의원입니다. [앵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신정훈, 강기정에 이어 김영록 지지…"난제 풀 대안"(종합)

민형배 후보에 대해 "투명성과 도덕성에 심각한 회의" 경선 당시 김영록 후보 거친 비판서 입장 선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진출에 실패한 신정훈 전 후보가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신 전 후보는 민 후보를 향해 "합법을 가장해 당내 경선의 공정성을 유린하고도 부끄러움이 없다면 정치인의 정당한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날을 세웠다. 신 전 후보는 김 후보를 지지한 배경을 두고 "단 한차례의 시행착오도 허용할 수 없는 현실에서 광역 행정 경험, 포용과 협치의 정신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전남광주 통합의 성패는 이재명 정부의 성패와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저는 오직 전남광주의 시도민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전 후보는 "오직 전남광주의 미래와 시도민만 생각하고 김 예비후보 지지를 결정했다"며 "이 선택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큰 보탬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유 확보 특사' 강훈식, 카자흐스탄 대통령 만나

강 실장은 무역·투자 협력 강화, 다양한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회담에선 중동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운송, 물류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재명 순정파' 김남국, 코인논란·누나청탁 딛고 "안산갑 재보선 출마"

김 대변인이 공천을 받아 당선되면 21대 국회를 떠난 지 2년 만의 복귀가 된다. 친문(친문재인) 진영의 주목을 받으며 2020년 총선에서 안산 단원을에 전략 공천을 받았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대 동문 모임인 ‘원조 7인회’ 일원으로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물로 부상했다. 김 대변인은 싹싹한 성격으로 동료 의원들과의 관계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갔고, 22대 총선에는 불출마했다.



여야, 예결소위서 '소득 하위 70% 고유가 피해지원금' 공방

그러면서 "전액 국비 보조를 포함한 보조율 지원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고유가로 국민이 굉장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휘발유·경유가 꽤 올랐으니 5∼6개월 보조를 해준다는 취지"라고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상을) 소득 하위 70%로 한정해 드리는 게 아니냐"며 "한시적인 지원이라고 볼 때 이 정도는 필수적인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도 "사업 내용을 완전히 바꾸면 검토해보겠다"며 수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형수 의원도 "변경한 사업안을 가져와야 한다"며 "(사업안을) 잘 설계해 오라"고 강조했다.



국힘 최고위, 공천 갈등 폭발

더불어민주당의 47% 지지율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숫자다.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당 중진들은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장 대표의 사퇴 또는 2선 후퇴를 촉구하고 있다.



與 "심야 스쿨존 속도 50km로"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야간 시간대 스쿨존 탄력적 속도 제한 공약을 추진한다. 붙는 공약 프로젝트'의 4호·5호 공약을 공개했다.우선 민주당은 4호 공약으로 심야 시간대 스쿨존 제한 속도를 조정할 수 있는 탄력적 속도 제한 정책을 내세웠다.



31조로 불어난 '전쟁추경'… 끼워넣기 예산 잘라낸다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31조4100억원으로 증액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통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종료되면 10일 예결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를 열고 처리할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과도한 증액은 자제해 달라고 촉구한 만큼, 소위 심사 과정에서 감액될 가능성도 있다.이날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꼼꼼하게 따져서 뺄 거 다 빼고 꼭 필요한 사업들만 채워 넣겠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짐캐리 서비스 306억원, 감사원이 지적한 먹튀 사업 베란다 태양광 725억원, 영화 할인 580억원.



광양제철소 찾은 정청래 "당정,철강위기 대응 논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부·여당 차원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응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기요금과 조세 감면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차출설' 하정우에 李대통령 "넘어가면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검찰, '北공작원 접선' 민주노총 간부 2명에 징역 7~8년 구형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해 지령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2명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7년과 8년을 구형했다. B씨는 "외국에서 북쪽 사람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만났다. 잠시 쉬러 갔던 것이 이런 상황이 됐다"며 "올바른 판결을 바란다"고 최후진술을 했다. A씨 등은 2018년 9월 석씨와 중국 광저우로 출국해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뒤 지령을 받고 귀국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보다 앞서 2023년 5월 구속 기소된 석씨는 1심에서 징역 15년 및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9년 6월에 자격정지 9년 6월로 감형받았다.



하정우·김남준, 한동훈·조국·송영길…6·3 재보선이 ‘미니 총선’ 됐다

이번 선거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의 정치적 진로가 달려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안산갑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민주당 3선 의원 출신인 전해철 전 의원도 출마에 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도 꾸준히 나온다.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5선 의원 출신 송영길 전 대표가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에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계양을 후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구 국민의힘 재선 의원 출신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까지 3파전 전망이 나온다. 이용 전 의원은 국민의힘 하남갑 당협위원장을 맡아 재도전을 준비해왔다. 평택을은 19·20·21대 총선에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리 승리한 지역이다. 유 전 의원은 평택을로 돌아와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소속 김두관 전 경남지사의 등판 가능성이 울산 지역 언론 등에서 흘러나온다.



金총리 "제도·인프라 한계로 응급실 뺑뺑이…전체적 개선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 "의료진의 헌신성이나 노력에도 여러 가지 제도적 한계, 인프라의 한계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묶인 선박 26척 빼내기 총력…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등 채널 총동원

중동전쟁 이후 한·이란 외교장관은 지난달 23일 첫 통화를 했고, 이번이 두번째다.호르무즈에 묶인 전 세계 선박은 총 2000여척에 달한다. 평상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130척 정도다.2주의 휴전기간에 모두 빠져나오기엔 빠듯하다. 이런 이유로 각국은 외교채널을 가동해 이란 정부와 신속한 운항재개를 논의 중이다.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 중 국내 정유사 유조선은 총 7척뿐이다.



정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땐 국내 기름값 0.5% 인상 효과"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선 "초기에 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면서도 "위기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는 단계적으로 철회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 외에 대중교통의 한시적 무료화도 이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류근관 성장경제분과장은 '한국 경제·사회의 구조 전환과 지속성장 전략' 발표에서 인공지능과 노동시장, 교육 문제 등을 언급했다.



[속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속보]정원오, 6·3 지방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본경선 과반 득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명픽'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후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도 내내 대세론을 유지했고 최종후보로 뽑혔다.다만 정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어 당선되더라도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했다는 의혹이 국민의힘에서 제기됐고, 경선 경쟁후보들도 비판하면서 확산됐다. 재판까지 이어진다면 정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무효형을 받을 우려가 있다.



[속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본경선 과반 득표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소속으로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풀뿌리 지방행정가로 본격적으로 나섰다.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연이어 승리하며 3선을 지냈다.구청장이던 그가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급부상한 계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평가가 꼽힌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단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정 후보와 박주민 전현희 의원 등 3명이 맞붙은 서울시장 경선에서 정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등산사고 많은 봄… 무리 말고 일행과 함께 오르세요

행정안전부가 9일 봄 산행 시즌을 맞아 등산 안전사고 예방을 각별히 당부하고 나섰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 가운데 2509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서울시장 與후보에 '李대통령 칭찬' 정원오…현역의원 꺾고 본선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정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2000년 임종석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여의도 정가에 입문했다. 구청장이던 정 후보가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급부상한 계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평가가 꼽힌다.



기업도 투기 원천봉쇄…"비업무용 부동산 팔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해보자"고 지시했다. 또 소액투자자에 대해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장기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이원택 의혹' 연루 지방선거 후보들, 자격 박탈·보류

또 "이 의원 식사비 대납 의혹자의 선거구 후보자 결정도 보류했다"며 " 동일하게 경위서 징구 및 공관위 대면 면접을 거쳐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여야, '서해피격' 국조 충돌…"尹, 감사 지시"·"文, 월북 몰이"

김 의원은 "당시 회의에는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었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있었다"며 "대통령실이 직접 수사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주 의원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해경 수사팀이 자진 월북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청와대 회의에서 자진 월북으로 몰아가자고 하니까 당시 해경청장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씨 실종 때) 문재인 정부는 평화 쇼를 위해 북한에서 우리 국민 시신이 소각되는 것을 알고도 수색 쇼를 벌였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이 조작이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현장 조사에서 이 의원을 향해 "당신", "용우야"라고 소리쳤다. 윤리특위에 징계를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 의원은 "오죽했으면 그 말을 외칠 수밖에 없었는지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속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재수, 이변 없이 부산시장 후보 선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노무현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을 거쳐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을 지냈다.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이번 22대 국회까지 내리 3선을 했다.



수원시장 민주당 경선 첫 토론회서 이재준·권혁우 설전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경기도당 주최 '수원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이 시장은 권 후보를 상대로 행정 경험이 없는 점을 공격했다. 권 후보는 "저는 바닥에서부터 기업을 치열하게 키워낸 경제 전문가"라며 "20여년간 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행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맞섰다. 이 시장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살펴본 뒤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고, 민주당 중앙당에서도 같은 이유로 종결한 사안"이라며 "너무 심한 네거티브는 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두 후보 간 2차 토론, 후보 선출 등 향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동훈 부산 북갑 입성 준비? 거주할 만한 집 둘러봤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전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여권에선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야권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가 등판해 3파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선 박 전 장관이 이날 출마를 시사했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강서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무소속 상태인 한 전 대표도 전날 부산 북구를 찾아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했다. 이들은 회동에서 한 전 대표의 북갑 출마 여부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대표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학생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전 의원은 이날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치러진 본경선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한동훈 전 대표 인스타그램 갈무리



[속보] 전재수, 6·3 지방선거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산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부산시장 후보 경선은 전 후보와 부산시당위원장을 지낸 이재성 후보 간 2인 경선으로 치러졌다. 민주당 유일의 부산 지역구 3선 의원인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첫 해수부 장관을 맡으며 해수부 부산 이전을 주도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다음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



[속보] 전재수, 민주 부산시장 후보 확정…이재성에 승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됐으며, 해수부의 부산 이전 등이 성과로 꼽힌다신현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전재수 확정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 후보와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경쟁한 부산시장 경선에서 전 의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본경선은 7~9일 권리당원 투표 50%과 여론조사 50% 비중으로 치러졌다.전 후보는 민주당 유일의 부산 지역구 3선 국회의원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1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전 후보가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도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됐다.



서울시장 與후보에 '李대통령 칭찬' 정원오…현역의원 꺾고 본선(종합)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정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2000년 임종석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여의도 정가에 입문했다. 구청장이던 정 후보가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급부상한 계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평가가 꼽힌다. 정 후보와 본경선에서 경쟁한 전현희·박주민 의원은 여론조사 홍보물 논란과 '오세훈·박원순 비교 발언' 등을 둘러싸고 집중 공세를 폈으나, 최종 승리는 정 후보에게 돌아갔다. 정 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정원오를 선택해 주셨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정 후보와 맞붙을 국민의힘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 후보는 집권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되며 정치적 체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집중 공습' 레바논에 교민 90명…외교부 "출국 간곡 요청"(종합)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도 레바논에 공습이 이어지면서 외교부가 현지 체류 국민의 조속한 출국을 당부했다. 현재 레바논에는 교민 약 90명, 공관원 약 10명, 동명부대원 180여명 등의 한국인이 있는 상황이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에서도 중동 현지 체류 국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레바논의 경우 수도 베이루트를 포함해 국가 전역에 대대적인 공습이 있었던 만큼, 현지 잔류 국민은 가용한 민항편을 통해 조속히 출국할 것을 다시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與, 부산시장 후보에 전재수 확정…경선서 이재성에 승리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전재수 의원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명픽’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민주당의 유능함, 서울에서 증명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서울 중랑구 동원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9일 확정됐다. 기초자치단체장 출신으로 집권 여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 정 전 구청장은 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 전 구청장은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정 전 구청장은 경선 막판 홍보물 여론조사 표기와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박 의원과 전 의원을 향해서도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정 전 구청장은 2014년 성동구청장에 처음 당선된 뒤 구청장 3연임을 했다. 정 전 구청장은 본선에서 오 시장과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윤곽 드러나는 與 광역단체장 후보…현역 의원 잇따라 본선행(종합)

현역 단체장 탈락 이변도…전북지사 경선 등에선 '잡음' 계속 '與지역구' 최대 14곳서 재보선 가능 전망에 여권 내 경쟁 가열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 광역단체장 16곳 중 절반 확정…'현역 탈락' 이변도 민주당은 9일 오후 7시 기준으로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10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 결과가 발표된 서울시장 경선에선 정원오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당선됐다. 2인 경선으로 치러진 부산시장 경선에선 전재수 후보가 승리했다. 울산시장 경선에서도 김상욱 후보가 결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차지했다. 충북에선 신용한 후보가 결선 끝에 지난 4일 본선행을 확정했다. 호남의 경우 전날 시작된 안호영·이원택 예비후보의 전북지사 경선이 10일 종료되고,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이 12∼14일 열린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선 현역 단체장들이 탈락하는 이변도 연출됐다. ◇ '민주당 지역구' 재보선 규모 확대에 여권 내 후보 경쟁 가열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광역단체장 후보가 되면서 재보선 규모도 늘고 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확정…"해양수도 부산, 결과로 증명하겠다"

이어 그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힘 있고 일 잘하는 부산시장이 되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경선에서 이재성 예비후보를 이기고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출…북갑 보선 가시화(종합)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장은 9일 오후 당사에서 "부산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전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치러질 개연성이 더 커졌다. 다만 전 의원이 이달 30일 전까지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보선이 확정된다. 지역 정가에선 전 의원이 약속한 대로 이달 30일 전 사퇴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홍익표 “대통령 사진 금지령, 여당 과잉 행태 해프닝”…당·청 갈등 일단락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마케팅 자제령이 청와대 요청에 따른 것이란 언론 보도로 촉발된 논란이 9일 일단락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해당 보도에 등장한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찾아내 문책을 지시했지만, 특정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의 과도한 대통령 영상 활용을 당에 전달한 것이라는 해명이 받아들여지면서 해프닝으로 정리되는 모습이다. 민주당의 ‘취임 전 이 대통령 사진·영상 활용 금지’ 지침을 둘러싼 당·청 간 잡음은 잦아들었지만 돌발 사안 하나가 여권 내 갈등 구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자 민주당 지도부는 재차 “과거 사진·영상을 현재 시점인 것처럼 이용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본선 직행’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하겠다”

전현희·박주민 의원을 꺾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후보답게 끝까지 당당하게, 시민 삶을 바꾸는 서울시장 후보답게 끝까지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와 맞붙을 국민의힘 후보는 확정되지 않았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확정…"오세훈 10년 무능 심판할 것"

그러나 새로운 서울을 향한 마음은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민주당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정원오·전재수, 서울·부산시장 후보 선출..이변은 없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각각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전 후보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을 꺾고 부산시장 탈환에 나서게 됐다.우선 정 후보는 1968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학사,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석사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 박사를 취득했다. 국회의원 보좌진을 거쳐 서울 성동구청장으로 3차례 내리 당선됐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칭찬하면서 인지도가 급속히 올랐다. 이후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도 내내 대세론을 유지했고 최종후보로 뽑혔다.전 후보는 1971년 경남 의령 출생으로 동국대 역사교육학 학사와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먼저 정 후보는 여론조사 왜곡 의혹이 불거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를 받고 있다.



[속보]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한 뒤,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돼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또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현 "이란에 장관 특사 파견"…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국의 외교장관 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명픽' 정원오…부산시장 후보는 전재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서울 면목동 동원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후보, 이른바 ‘명픽’으로 불린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사진)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9일 선출됐다. 전현희·박주민 후보와의 3파전에서 과반 지지를 확보해 본선행을 확정했다.민주당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본경선에서 정 후보가 과반 득표하며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성수동 도시재생과 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앞세워 ‘일꾼’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시선은 이제 본선 경쟁력으로 옮겨 가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이 SNS에 “일을 잘하는 것 같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부상했다. 정 후보는 저서 <성수동> 출판기념회에서 ‘순한 맛 이재명’이라는 평가에 대해 “공통점은 일을 잘한다는 소문”이라며 ‘일잘러’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 후보와 박 후보가 각각 개혁·투쟁형으로 비토층이 뚜렷한 데 비해 정 후보는 행정형·안정형으로 포지셔닝되며 리스크가 낮은 후보로 평가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특정 정당보다 후보 경쟁력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구조다.



'李대통령 칭찬' 정원오 과반 득표…전현희·박주민 꺾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서울 면목동 동원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세론’을 바탕으로 경선을 돌파했다.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잘러’ 이미지와 안정적인 행정 성과를 앞세워 박주민·전현희 후보의 집중 견제를 뚫어냈다. 시선은 이제 본선 경쟁력으로 옮겨 가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이 SNS에 “일을 잘하는 것 같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부상했다. 전 후보와 박 후보가 각각 개혁·투쟁형으로 비토층이 뚜렷한 데 비해 정 후보는 행정형·안정형으로 포지셔닝되며 리스크가 낮은 후보로 평가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전 후보는 부산 지역에서 유일한 민주당 현역 의원으로, 본경선에서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을 꺾었다.



조현 장관, 장관 특사 이란에 파견키로…이란 외교장관 “환영한다”

아라그치 장관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조건과 방식 등과 관련한 의견도 주고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조 장관은 이날 아라그치 장관과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또 이란 내 한국인의 안전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조 장관은 아라그치 장관에게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아라그치 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조건이 존재하는지, 그렇다면 방식은 무엇인지 등을 문의했을 것으로도 관측된다.



李정부, 이란에 외교특사 파견키로..호르무즈 우리선박 및 국민 보호 논의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 평상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130척 정도다. 2주의 휴전기간에 모두 빠져나오기엔 빠듯하다. 이런 이유로 각국은 외교채널을 가동해 이란 정부와 신속한 운항재개를 논의 중이다.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 중 국내 정유사 유조선은 총 7척뿐이다. 이들 유조선에 실린 원유 물량은 약 1400만배럴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 “이란에 장관 특사 파견”…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아락치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고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호르무즈 항행 논의…특사 파견"

조현 외교부장관은 9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을 강조했다.



홍익표 "선거, 당이 책임지고 하는 것…靑 끌어들일 필요없다"

그는 "선거와 관련돼서 청와대를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며 "당무, 선거 사무는 당이 판단해서 알아서 할 일이지 청와대가 이래라저래라할 사안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이른바 '사진금지령'과 관련해 "개별 사안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지 전체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한 적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의 뒷이야기 일부도 공개했다. 향후 정례화 가능성에 대해선 "대통령이 '자주 보시죠'라고 했고, 저도 나가는 길에 송 원내대표에게 '자주 자리를 만들겠다. 펑크만 내지 마십시오'라고 이야기했다"고 소개했다.



추미애 비판했던 한준호 “제 부족함 사과…원팀으로 승리할것”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한 추 후보의 진심과 의지는 정말 든든했다”고도 추켜세웠다.이어 “우리는 하나다. 원팀으로 반드시 이기겠다”며 “추 후보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다. 저부터 먼저 말 한마디, 태도 하나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김동연 경기지사 한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김 지사와 한 의원을 찾아 뜻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방사청, 핀란드와 9400억원 규모 K9 자주포 112대 수출계약 체결

방위사업청이 9일 핀란드 정부와 수주액 기준 9400억원에 달하는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군에서 K9 자주포를 수년간 실제 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추가 계약이라고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핀란드 국방부 간 K9 자주포 2차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거래되는 K9 자주포는 총 112대다.



한화에어로, 핀란드에 K9 자주포 112문 추가 수출…9천400억규모

2017년 도입 후 혹한·폭설 등 극지 운영하며 우수한 성능 입증 코트라·방사청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 지원 협력" K-방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K9 자주포가 핀란드에 추가로 수출된다. 최초 도입 후 8년간 가혹한 극지 환경에서 K9 자주포를 운용한 뒤 다시 선택받은 것이어서 K-무기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9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국방부와 'K9 자주포 공급을 위한 정부 간(G2G)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트라가 한국 정부를 대표해 계약 당사자로 참여해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올리 루투 국방부 자원정책국장이 각각 계약서에 서명했다. 앞서 핀란드는 지난 2017년 정부 간 계약을 통해 K9 자주포 96문을 처음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엔 기업 부동산 비업무용 규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과 관련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자”고 지시했다. 그간 다주택자에 집중해온 부동산 정책 기조를 농지에 이어 기업 보유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넓히며 단계적 규제 확대 구상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기업들이 쓸데없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뭐 하러 대규모로 가지고 있나”라며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자”고 밝혔다.



조현 “이란에 장관 특사 파견”…이란 외교장관 “환영”

조현 외교부 장관이 9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아라그치 장관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 장관은 이날 아라그치 장관과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또 이란 내 한국인의 안전에도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조 장관은 아라그치 장관에게 중동 정세와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 충남도당, 기초단체장 8곳 후보 선출…경선 결과 발표

현직 단체장 중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가 경선에서 탈락했다.



金총리 "제도·인프라 한계로 응급실 뺑뺑이…전체적 개선 필요"(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 "의료진의 헌신성이나 노력에도 여러 가지 제도적 한계, 인프라의 한계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홍익표 수석 “와전”…‘대통령 사진·영상 활용 금지’ 논란 진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마케팅 자제령이 청와대 요청에 따른 것이란 언론 보도로 촉발된 논란이 9일 일단락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해당 보도에 등장한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찾아내 문책을 지시했지만, 특정 지방선거 경선 후보의 과도한 대통령 영상 활용을 당에 전달한 것이라는 해명이 받아들여지면서 해프닝으로 정리되는 모습이다. 민주당의 ‘취임 전 이 대통령 사진·영상 활용 금지’ 지침을 둘러싼 당·청 간 잡음은 잦아들었지만 돌발 사안 하나가 여권 내 갈등 구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지도부는 재차 “과거 사진·영상을 현재 시점인 것처럼 이용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전재수 빈자리’ 부산 북갑,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 될까

여권에선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야권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등판해 3파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날 정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를 했듯이 삼고초려하고 있다”며 북갑 후보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국민의힘에선 박 전 장관이 이날 출마를 시사했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강서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무소속 상태인 한 전 대표도 전날 부산 북구를 찾아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했다. 회동에선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 여부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의원은 이날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치러진 본경선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오세훈 10년 무능 심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서울 중랑구 동원시장을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본경선 과반 득표로 최종 확정박주민·전현희에 ‘원팀’ 강조이 대통령 공개 칭찬 후 인기↑오 시장과 경쟁 가능성 높아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9일 확정됐다. 기초자치단체장 출신으로 집권 여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 정 전 구청장은 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 전 구청장은 경선 막판 홍보물 여론조사 표기와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박 의원과 전 의원을 향해서도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정 전 구청장은 2014년 성동구청장에 처음 당선된 뒤 3연임을 했다. 정 전 구청장은 본선에서 오 시장과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 편의점>에 출연해 오 시장을 비판했다.



[포토뉴스]국조특위 수원지검 방문…‘생수병에 소주’ 재연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9일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 등의 검증을 위해 경기 수원지검을 방문해 ‘당시 쌍방울 직원이 소주를 사서 생수병에 넣었다’는 주장에 대한 현장 재연을 하고 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9일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 등의 검증을 위해 경기 수원지검을 방문해 ‘당시 쌍방울 직원이 소주를 사서 생수병에 넣었다’는 주장에 대한 현장 재연을 하고 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9일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 등의 검증을 위해 경기 수원지검을 방문해 ‘당시 쌍방울 직원이 소주를 사서 생수병에 넣었다’는 주장에 대한 현장 재연을 하고 있다.



북, ‘비인도적 무기’ 집속탄까지 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집속탄 등 여러 무기체계 시험을 사흘 동안 잇달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북한이 제9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새로운 국방발전 계획에 따라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한국 무인기의 침투 등 도발 사건이 재발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대남 경고의 연장선이라는 해석도 있다. 산포전투부는 집속탄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집속탄은 탄두 안에 여러 자탄이 포함돼 한꺼번에 넓은 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오전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에도 한 발을 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원 “이철우 불가” 양향자 “추가 공모 해괴”…국힘 최고위 ‘경선 성토장’ 전락

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경북지사 후보 경선 상대인 이철우 경북지사를 공개 비난하고 경기지사 공천을 신청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후보 추가 공모에 불만을 표출했다. 최고위가 6·3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지도부 개개인의 사적 선거운동 무대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이 후보를 추가 영입하려는 데 대해 “내가 이상한가”라며 불만을 표했다. 김 최고위원 발언 도중 경북 김천 3선 의원인 송언석 원내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은 자리를 떠났다. 김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소명할 자신이 없으면 이 기회에 이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맞받았다.



與, 서울 정원오·부산 전재수 시장 후보 확정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각각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전 후보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을 꺾고 부산시장 탈환에 나서게 됐다.정 후보는 1968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학사,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석사,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회의원 보좌진을 거쳐 서울 성동구청장으로 3차례 내리 당선됐다. 이후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도 내내 대세론을 유지했고 최종후보로 뽑혔다.전 후보는 1971년 경남 의령 출생으로 동국대 역사교육학 학사와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호르무즈 26척 빼내기 총력…이란에 외교장관 특사 파견

이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 평상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130척 정도다. 2주의 휴전기간에 모두 빠져나오기엔 빠듯하다. 이런 이유로 각국은 외교채널을 가동해 이란 정부와 신속한 운항 재개를 논의 중이다.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 중 국내 정유사 유조선은 총 7척뿐이다.



해군잠수함 고립 작업자 구조 난항…"화재 직전 배터리룸 불꽃"(종합)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8분께 이 잠수함 지하 공간에 쓰러져 있는 60대 협력업체 여성 근로자 A씨를 발견했다. 이 조선소의 시운전 담당 사내협력업체 소속인 A씨는 화재 당시 잠수함 청소 작업에 투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정확한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생존 반응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장 접근 자체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구조 작업 중에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목격담을 들어보면 이번 화재는 잠수함 내 배터리룸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본 경선 탈락’ 박주민·전현희 “정원오 축하…이제 ‘원팀’ 돼야”

전현희(왼쪽부터), 정원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 의원에게도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저의 도전은 여기서 멈춘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민 곁에 서겠다”고 했다.전 의원도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원팀의 정신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김동연·한준호와 잇단 회동…"원팀 완성"

추 후보는 이날 두 사람과 각각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추 후보는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이 하나로 모인 화합의 날"이라며 "두 분이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든든한 원팀이 완성됐다"고 했다. 한 의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추 의원님과 마음을 나눴다"며 "우리는 하나"라고 화답했다.



김남국, 안산갑 출마 선언…“당·정·청 연결할 실무형 후보”

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어 “정부와 당, 그리고 지역을 하나로 묶어 안산의 성공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李 “탈출 늑대, 안전하게 돌아오길…인명피해도 없길”

수색 당국은 늑구가 오월드 주변에 있을 것으로 보고, 늑구와 평생 함께 지낸 늑대들의 하울링 녹음 소리를 방송하는 등 오월드 주변에 수색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는 또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속보] 北 최선희 "中과 교류협력 촉진·다자기구 소통협조 강화" 업로드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동해상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오전. .



李대통령 "부디 인명피해 발생않길…늑구 안전포획 노력 중"

2살 수컷 늑대인 늑구는 전날 오전 9시 18분께 오월드 사파리 울타리에서 탈출해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친명계, 이원택 ‘식비대납 의혹’에 “전북지사 경선 중단해야”

그는 라디오에서 “(이원택 의원이) 75만 원 중에 자기와 자기 수행원의 식비는 별도로 주고 갔다. 저는 해당 자리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으며, 식사비 결제 역시 알 수도, 관여할 수도 없는 사안”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한편 전북도당은 이날 부안군 광역의원에 출마한 김 도의원의 후보자 결정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경위서 징구 및 공천관리위원회 대면 면접을 거쳐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中왕이 "소통·고위급교류 강화"…北최선희 "양국관계 깊고 단단"

정성조 9일 북한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양국 관계 강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작년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에 의미를 부여했다. 최 외무상은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작년 9월 역사적이고 성공적인 회담에서 우의와 상호신뢰를 강력히 증진했다"고 평가했다. 왕 부장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중국이 내달 미국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고, 이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왕 부장의 이번 방북에서 북중 간 사전 조율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왕 부장의 방북 일정이 10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하고 시 주석의 뜻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中왕이 "피로 맺은 우의 못깨"…北최선희 "양국관계 깊고 단단"(종합)

그러면서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층위별·영역별 대화와 실무 협력을 긴밀하게 하며, 인문 교류를 심화해 각자의 경제·사회 발전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작년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에 의미를 부여했다. 최 외무상은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작년 9월 역사적이고 성공적인 회담에서 우의와 상호신뢰를 강력히 증진했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또 양국이 북중우호조약(1961년)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 것임을 예고했다. 최 외무상 역시 "조선은 중국과 함께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공동인식(합의)을 이행하고,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활동을 잘 치를 용의가 있다"고 화답했다. 왕 부장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중국이 내달 미국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고, 이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왕 부장의 이번 방북에서 북중 간 사전 조율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양측은 현재 국제·지역 문제에 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與전남광주경선 민형배·김영록 마지막 TV토론…난타전

지역화폐를 둘러싸고도 민 후보가 금융지원 중심 정책 한계를 지적하자, 김 후보는 "지역화폐가 지역경제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맞받았다. 20조 통합 지원금 활용 방안을 놓고는 양측의 인식차가 뚜렷했다. 김 후보는 민 후보 구상을 겨냥해 "16조를 기업 투자에 쓰면 재정 인센티브가 대기업에 돌아가는 것 아니냐"며 "기업 직접 투자는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공격했다. 반면 민 후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투자를 이끌어오는 것"이라며 "투자공사를 세워 자산으로 수합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저와 관계없는 모임이었고, 카드뉴스는 문제가 없다"며 "비서실장 비위는 관리 책임은 인정하지만, 공민권이 있는데 함께한 동지를 어떻게 버리겠느냐. 국회에 비슷한 사례가 숱하게 있다"고 반박했다. 민 후보는 또 김영록 후보의 서울 아파트 보유 및 매각 방식과 관련해 실거주·자산 문제를 들어 "시가보다 낮게 내놓지 않은 점에서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민 "해남서 태어나 목포서 공부 광주서 일" 김 "신정훈 강기정과 함께 통합 달성" 모두발언과 공통질문, 마무리 발언에서는 두 후보의 전략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민 후보는 "해남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공부하고 광주에서 일했다", "뼛속까지 전남·광주 사람"이라며 지역 연고를 강조했다. 1호 결재로는 "긴급 민생 안정 지원금 지급"을 제시하며 "3천억원 정도를 투입해 소상공인·농민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즉각적인 체감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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