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숙원 생명안전법…국회선 5년 넘게 '후순위'
4∙16세월호참사 유가족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정부∙여당의 구호가 공염불에 그치지 않으려면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국민의 안전권 신설을 골자로 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한 민주당 소속 행안위원은 "서 위원장이 법안 성장 자체를 주저하고 반대하고 있다. (이후엔) 민주당도 딱히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이와 관련, 행안위 소속 용혜인 의원은 CBS노컷뉴스에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고 행안위원장도 민주당이 맡고 있다.
박수민 "장동혁 지원유세? 이념 얘기는 금지해야"[질문하는 기자들]
도대체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일단 차를 타고 국회로 향했습니다. 그 본능을 살려 감시가 적은 곳을 찾아 무사히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 민간, 국내외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지점을 풀어낼 구체적인 해법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합의 처리한 상법 개정안이 그 첫 단계입니다. 자본시장과 주식시장을 끌어올려 국민연금이 혜택을 받고 국민이 자본 소득을 얻어야 대한민국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원내대표를 설득했고 여야 합의 처리한 겁니다. 삶의 구조적인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짚고 있기 때문에, 이를 서울시장으로서 한번 풀어보고자 합니다.◇ 박희영> 국회 의원회관 934호 김대식 의원실에서 서울시장 출마 설득 작업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님과는 과거 아랍에미리트(UAE) 유전 공동개발 합작 프로젝트 당시 비행기표 한 장만 들고 가 대통령실 핫라인 역할을 하며 유전 확보 성과를 냈던 인연이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제게 이런 커리어를 잘 살려서 시정에 쓰라고 하셨어요.◇ 김광일> 개인적으로 박수민 의원의 능력이 출중하지만, 몸담고 있는 당의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려면 당장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박수민> 뼈를 깎는 쇄신과 성찰, 그리고 외연 확장이 시급합니다. 당원들 사이에 쌓인 분노를 진지한 대화로 풀어내야 합니다. 특히 노도강 지역은 대학의 잠재력을 결합하면 스탠퍼드 대학교 중심의 실리콘밸리 못지않은 혁신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우리 삶의 문제를 풀기 위한 수단입니다. 서울을 8개 도심으로 재편하고 역세권 중심의 고밀도 개발과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을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공급이 이뤄지면 서울 내 도심 중심의 분산 출퇴근 구조를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당이 진보까지 포괄하는 보수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죠. '광대역 정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강성부터 중도, 합리적 진보까지 껴안을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가 필요해요.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저는 국민이 달아준 배지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940만 서울시민들의 고민, 출퇴근 문제와 집값 문제를 어떻게 풀지 이야기하지 않으면 선택받기 어렵습니다. 철학적 기반이나 진영 정치도 결국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입니다. 저는 저를 내세우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민 삶의 구조적 문제만 해결된다면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한동훈 등판에 국힘 술렁…“무공천” “복당시켜야” 지도부 압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배현진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한 전 대표를 억지로 제명시켜서 그렇지, 결국에는 한 가족이지 않나”라며 “적극적으로 무공천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가 출마하는 부산 북구갑 무공천은 선거 전략상 필요하다. 공천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해당행위”라고 적었다.그러나 지도부의 ‘공천’ 방침은 확고하다. 공천이 필요하다는 지도부의 방침을 지지하는 여론도 적지 않다. 4선의 이헌승 의원은 페이스북에 “정당의 공천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다. 또한 당원에게는 출마할 권리가 있다.
조국 "평택군에서 닭칼국수"... 유의동 "시·군도 구분 못하면서 출마, 한참 부족"
조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평택군 포승읍 칼국수 식당에서 닭칼국수를 먹고, 안중읍 카페에서 말차 라테 한 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5일 경기도 평택시(市)를 평택군(郡)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이에 평택을 출마 뜻을 밝힌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택시 된 지가 언제인데 이런 황당한 말씀을"이라면서 "시·군도 제대로 구분 못하면서 평택의 대도약을 책임지겠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아무도 찾지 않는 383억짜리 ‘잼버리 유산’···텅 빈 건물 지키고 풀 깎는데만 매년 2억6000만원
지난 12일 찾아간 전북 부안군 하서면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1지구.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들판 너머로 한 석조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당시 건립된 ‘글로벌 청소년리더센터’다. 건물 쪽으로 다가가자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거창한 청사진이 무색할 만큼 적막하고 황폐했다. 광활한 주차장은 차 한 대 없이 텅 빈 채 태양광 패널만이 덩그러이 서있었다. 15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 건물을 짓는데 국비 1억원과 도비 382억원 등 총 383억원의 혈세가 투입됐다. 문제는 이 막대한 시설이 2년 가까이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한 채 굳게 닫혀 있다는 점이다. 잼버리 대회 종료 직후부터 건물 활용처가 마땅찮아 논란이 됐는데, 여태 아무 진전이 없는 것이다. 전북도는 건물 유지보수에만 막대한 세금을 쏟아붓고 있다. 지역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변경해 ‘알박기’하나
서울시와 한강버스 운영사인 ㈜한강버스가 한강버스 운영 수익이 날 때까지 시 예산을 계속 투입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운영사업 업무협약’에 신설한 것으로 15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확인됐다. 변경된 업무협약에는 각 한강버스 선착장까지 가는 셔틀버스 운영과 한강버스 승조원 추가 고용에 따른 비용을 서울시가 부담한다는 조항이 새로 담겼다. 셔틀버스, 승조원 추가는 한강버스 운항 사업자의 의무사항이 아닌 서울시 요청에 따른 비용이기 때문에 시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21일 열리는 서울시의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하면 서울시가 한강버스에 지속적인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한강버스 승조원 인건비도 서울시가 지원한다. ㈜한강버스는 당초 배 1척당 승조원 1명을 고용했다. 지원 기간은 한강버스가 이익을 낼 때까지다. 서울시의 한강버스 흑자 전환 예상시점은 첫 운항 후 2~3년 뒤다.
[6·3 지방선거 인터뷰]김상욱 “울산 1순위 과제, 노동 중심 인공지능 전환···승패 무관 진보당과 단일화 필수”
김 후보는 노동자·시민 공동체가 출자해 협동조합이나 별도 기업을 만들고, 그 조합·기업만이 로봇을 소유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당선됐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에 반대해 탈당했고, 지난 대선을 기점으로 민주당에 합류했다.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해 주시는 게 느껴진다.” -울산의 최우선 과제로 노동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꼽았다.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다. 노동과 시민 공동체에 환원되는 모델을 만들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이를 3~4년 안에 해내지 못하면 울산의 몰락을 넘어 제조업과 노동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아틀라스 같은 피지컬 AI를 기업과 자본이 독점하는 한 노동자는 대체될 수밖에 없다. 노동자·시민 공동체가 출자해 협동조합이나 별도 기업을 만들고, 그 조합·기업만이 로봇을 소유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기업으로선 막대한 AX 전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노동자들의 러다이트식 저항도 막을 수 있다.” -기업이 AI 로봇 특허권과 생산체계를 이미 갖추고 있는데 소유권을 공공에 넘길 이유가 있나. “울산은 노조 조직이 강하다. 노동자 동의 없이는 AX 전환은 한 걸음도 불가능하다. 통합시가 되면 부산·경남에 밀리고, 어렵게 얻은 광역시 지위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퍼져 있다. 울산 인구는 109만명 수준으로 가만히 있어도 광역시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
‘한덕수 재판서 위증’ 윤석열 1심, 오늘 마무리…특검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16일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사건 1차 공판을 진행한다.재판부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구형, 최종의견과 윤 전 대통령 측의 최종변론과 최후진술을 듣는 결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윤 전 대통령 측이 대부분의 증거에 동의하고 사안이 복잡하지 않아 재판부는 첫 공판에서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다.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덕수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국무회의를 건의하자 정족수를 충족시킬 의사로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李대통령, '충주맨' 사임 언급에 "공직사회 억압적 문화, 정말 심각한 문제"
15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 회의에서 현행 제도에는 적극 행정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같이 말하며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 공직사회가 매우 억압적인 문화로 (공무원들은) '절대 문제가 되는 일은 하지 말자'고 하고 있다"며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하면 문제가 돼 수사나 감사를 받고 열심히 안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부적적한 일)"라며 "국무조정실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 포사격경기 참관…"싸움준비 더욱 박차"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전날 김 주석의 생일을 맞아 조직된 인민군 서부지구 대연합부대 예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경기가 포병들의 전투 위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만족을 표하고 "포병무력의 적극적인 활용은 작전과 전투 나아가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에서는 수도방어군단 예하 포병구분대가 1등을, 황해도 해주의 4군단이 2등을 차지했으며 김 위원장은 우승 부대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의 군사 중시 노선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김 위원장은 올해 김일성 주석 생일에도 그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꽃바구니를 보냈지만, 참석했다는 언급은 없었다.
김정은, 태양절 포병사격 참관…“포병무력 현대화 철저히 관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동지께서 4월 15일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직한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대연합부대 관하 포병구분대들 사이의 포사격경기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최근 북한은 최대 명절인 김일성 주석 생일을 지칭하던 용어 태양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왔다.
[북한날씨]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림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다고 조선중앙방송은 밝혔다.
[점선면]“기억엔 없지만”…‘노란리본’은 익숙한 세대가 말하는 세월호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추모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올해, 당시엔 너무 어려 기억보다 기록이 더 익숙한 세대가 성인이 됐습니다. 이들에게 세월호 참사는 어떤 의미일까요? 앞으로 세월호 참사는 어떻게 기억돼야 할까요? 점선면이 물었습니다. 점(사실들): “어릴 때라”…그래도 노란 리본 다는 이유 “세월호에 대해 기억나는 건 거의 없어요. 점선면과 통화에서 윤양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학교에서 접한 건 많이 없다”며 “추모하는 날 가끔 선생님이 보여주는 영상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윤양은 뉴스와 유튜브 영상, 개인적으로 찾아 읽은 관련 소설 등을 통해 참사에 대해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세대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인식이 “배를 타거나 이동할 때 좀 더 조심하는 정도”의 막연한 공포에 그치는 이유입니다. 10주기 추모 영상을 보고 눈물을 쏟고 난 뒤 이씨는 노란 리본을 항상 달고 다닙니다. 세월호 참사 후 10년간 유족·생존학생과 가족·시민들은 꾸준히 추모행사를 열고 진상규명 활동을 벌였는데요.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그는 슬픔을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경로로 참사를 알게 된 뒤 세월호를 잘 모르던 세대의 안전에 대한 인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응급구조학과에 진학한 대학생 최세용씨(20)는 점선면과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를 알고) 관계자들의 대응과 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세월호 이후의 세대들은 말했습니다.
김유정 "민주당, 평택을 무공천? 가능성 제로"[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먼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의원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종혁>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지방선거 4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태흠 지사와의 매치가 성사됐다는 보도도 드렸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만덕동에 전입 신고를 하면서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근데 어저께는 전입신고 그리고 오늘은 그 상가 시장 같은 데를 다 돌고 있는 모양이에요. 이러면서 완전히 방송 보면 그냥 그 부산 사투리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데.◇ 박재홍> 왜 미노, 밀지 마라.◆ 김종혁> 밀지 마라. 이런 얘기 막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마음을 놓기 십상인데 그럴 만한 선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은 철저하게 정책으로 잘 스며들 수 있는 준비들을 해야 되겠죠.◇ 박재홍> 지금 더 팩트 단독 보도했는데 국민의힘 공천 공관위 핵심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이런 얘기가 있답니다. 부산 북구갑은 전략공천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공천을 안 한다는 변수를 넣고 한동훈 대표가 그쪽 지역에서 출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런 생각 같은데 저는요. 동남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냐 이거는 오로지 한동훈 대표에 달려 있다고 봐요. 이번 선거는 한동훈과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과 민주당 후보의 싸움이 아니에요.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님도 국회의원깜 차고 넘쳐요. 그런데 부산 시민들이 보수 지지층들이 원하는 거는 부산 지역에서, 부울경 지역에서 정말 큰 정치인 대통령깜 그걸 원하는 거거든요. 그거 아니면 한동훈 대표에게 환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그래서 자꾸 작은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쓰거나 그거를 꼬치꼬치 따져 묻는 듯한 그러한 인상을 부산 시민들에게 주면은요. 지금은 처음 갔으니까 다 그래 한동훈 왔구나, 파이팅. 저 부산 우리랑 맞나? 부산 사나이, 통 큰 정치. 그거는 김종혁 최고위원님이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본인은 그거보다 더 크게.◇ 박재홍> 까르디에 공격은 김종혁 최고에게 맡기고.◆ 장성철> 예, 보다 더 크게 부산을 위해서 보수파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이 지역을 왔다. 그렇게 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그래, 부산 사나이, 화끈하구나. 우리 한동훈 밀어주자, 미래 2030년 대선. 이렇게 가야 되는 거지 이렇게 작은 거 가지고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은 제발 안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는 한 15년 동안 부산 지역 의원 모셨거든요. 부산 지역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김유정 의원님 묵묵히 듣고 계셨는데.◆ 김유정> 부산 사투리 안 쓰는 부산 출신의 리더 좀 어색하긴 하죠. 그다음에 조국 대표가 한 얘기가 있잖아요. 부산에서.◇ 박재홍> 돼지국밥을 막 먹고.◆ 김유정> 부산에서 YS 이래로 보수의 어떤 큰 리더가 잘 보이지 않는 그런 상황에서 아마 또 그런 기대가 아마 있을 거예요. 마치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있는 것처럼 한동훈 후보에게도 그런 뭔가 여지를 보고 싶어 하는 그런 부산 시민들이 있을 텐데 아직까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그리고 뭐 받았네, 받았어. 조국 대표한테도 뭐 하는 얘기, 도망갔네. 그래서 그거는 좀 버려야, 그게 아까 한동훈과 한동훈의 싸움이라는 게 저는 그런 일면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 대표 복당해서 아예 경선으로 부산 북갑 단일화해야 된다. 곽규택 의원이 또 이런 얘기를 하고 이분 공관위원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듣고 계셨는지.◆ 김종혁> 이게 왜 그러냐면 부산 지역 의원들의 공포심, 두려움 이런 것들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어서 그래요. 지금 만약에 그 전재수 후보가 여론조사대로 만약에 이기고 북갑에서도 민주당이 이기면 지금 부산에는 17개 의석 중에서 지금 1석, 전재수 1석만 있었던 거 아니에요.근데 앞으로 총선이 2년 남았습니다. 만약에 시장과 북갑을 다 잃게 되잖아요. 아마 물밀듯이 민주당이 부산 지역으로 쏟아져 올 겁니다. 그리고 서병수 당협위원장 우리 또 시장까지 하신 분도 무조건 한동훈 보내야 돼라고 하는 거고 한기호 의원이라든가 김성원 의원 뭐 이런 분들 다 중진 의원들이잖아요. 이분들 3선 이상의 의원들이 다 그렇게 주장을 하는 거예요. 곽규택 의원은 공관위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고.그래서 저는 이거는 박형준 시장님도 마찬가지예요. 부산시장님도 그런 얘기들을 하는 거는 당 지도부가 와서 응원해 주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한동훈 대표가 가서 같이 연설을 해주면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당선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런 거 얘기 다 들어요. 운영위원들 얘기도 듣고 그러면 이거 한동훈 잘라내고 우리가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하여튼 한번 제가 부산 체제로 한번 치러보겠다. 이런 거 보면 확실히 현실 감각이 좀 있으신 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근데 한동훈 대표는 그걸 넘어서서 2030년을 바라보는 분이기 때문에.◇ 박재홍> 한동훈 대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근데 자기가 후보가 됐어. 그러면 장동혁 대표 들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아마 아무도 안 들 겁니다. 시도 의원들도 안 들 거예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동학> 그러니까 이게 구조적으로 제가 볼 때는 불가능하지 않나, 왜 장동혁 대표가 애초에 이렇게 자기가 후퇴할 것 같았으면 한동훈 전 대표를 쳐냈으면 안 됐던 거였죠. 그런데 인제 와서 복당 받아주고 뭐 하고 할 것 같으면 다 자기 부정이 되는 거예요. 근데 이게 하이브리드로 가능한가요? 불가능해요.지금 장동혁 대표가 전국을 다 험지로 만들고 있잖아요. 전국에 있는 후보자들이 지금 아우성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조를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구도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경찰이랑 도둑이랑 한집에 같이, 이게 통합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것처럼 되게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 과정을.◆ 장성철> 누가 도둑이에요?◆ 이동학> 예를 든 겁니다. 근데 그걸 물어보세요? 그거 다 다 아실 것 같은데.◆ 장성철> 몰라요.◆ 김유정> 그런데 더러 한집에 살기도 하더라고요.◇ 박재홍> 김유정 의원님이 방송 센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아무튼 국민의힘 상황 굉장히 어려웠고 부산 한동훈 전 대표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부산 사나이 조국 대표 경기 평택을로 갔습니다. 근데 부산에 안 간 이유는 민주당에서 별로 안 갔으면 했다. 김유정 의원님.◆ 김유정> 매우 적은 게 아니고요. 공천 안 할 이유를 저는 하나도 찾지를 못했어요.◇ 박재홍> 제로 무공천, 무공천 제로.◆ 김유정> 그래서 전 지역 지금 거의 14개 15개 되잖아요. 그다음에 선거 과정에서 연대나 단일화나 이거는 차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동학 최고도 같은 마음이세요?◆ 이동학> 예, 어쨌든 유권자들의 판단을 본다. 조국 대표가.◇ 박재홍> 그런가요?◆ 김종혁> 들어주셨나요?◇ 박재홍> 예.◆ 김종혁> 그거 아니잖아요. 솔직히 말해야지 아니 원래대로 하자면 자기 고향 부산 아닙니까? 이런 얘기하면 조국당에서 펄펄 뛰시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한동훈 대표 나오는 거 싫어서 싸우기 싫으니까 도망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거기서도 지금 출마 선언의 변이 국힘 제로를 만들겠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박재홍> 험지 때문에.◆ 김종혁> 국민의힘 제로를 만들겠다. 제가 보기에는 선거 끝나면 조국 제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런 거 좋아하겠습니까? 제가 전재수 후보라도 싫어할 것 같아요. 그다음에 국민의힘 후보 나갈 거 아니에요. 그러면 국민의힘이 공천을 안 줘요.◇ 박재홍> 무소속으로도 나갈 수 있다.◆ 장성철> 그런데 유의동 의원은 그 지역에서 3선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 욕심 때문에 나가요. 조국 대표 나가요. 그러면은 누구나 다 욕심을 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득표율이 이렇게 적었지? 이렇게 하니까 6명인가 나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울산하고 연계돼 있잖아요. 계속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느닷없이 지금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께서 가신 거 아니에요.
김정은, 김일성생일 참배식에 4년 연속 불참한 듯..대신 포사격 대회 참관
김 위원장의 선대인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은 금수산태양궁전 영생홀에 방부 처리후 안치돼 있다. 자신의 독자적 위상은 키우고 선대 우상화 강도는 줄이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심지어 지난 북한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는 간부들이 기존의 김일성·김정일 배지 대신 김정은 얼굴 배지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변화는 북한이 김정은 개인 우상화를 더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김 위원장은 참배 대신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
김종혁 "장동혁, 美 목사가 지선에 도움 되나?"[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가 있습니다. 워싱턴 DC에 가 있는데 지금 굉장히 비판이 커지고 있죠. 근데 이분이 지금 미국에서 우편투표 제한, 늘 지지해 왔던 미국 공화당의 전국위원회 의장 조 그루터스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거 부정 선거 관련해서 뭘 또 가져오는 거 아니야? 이거는 국민의힘 쪽에서 먼저 말씀을 해 주시면, 김종혁 최고께서.◆ 김종혁> 무슨 얘기를 해야 돼요? 바닥이라는 게 지하실로 내려가면 바닥인가 했더니 그 아래 지하 2층, 지하 3층 도대체 끝이 어딘지를 모르겠다는 그런 자조 섞인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잘 모르겠어요. 가서 트럼프 대통령 만나면 도움이 됩니까? 우리 국민들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 좋아합니까? 전쟁 때문에 지금 기름값 다들 죽으려고 하고 있잖아요, 지금. 저는 진짜 저도 보수인데 굉장히 부끄러워요. 이제 옆에 있으면 한 대 때리고 싶어.◇ 박재홍> 그저 당을 애정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좀 안타까운 마음을 표시해 주셨는데 우리 이동학 최고도.◆ 이동학> 저는 왜 갔는가 이 목적이 좀 있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메시지는 지방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지금 국민의힘 후보자들에게 도움이 돼야 되는 거잖아요. 당 대표의 행동들은 물론 그래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무슨 백악관에 신앙담당 국장 만난다고 하고 그 목사가 그런 분이잖아요. 그런 분 만난다고 하고.◇ 박재홍> 폴라 화이트 목사.◆ 이동학> 예, 공화당 의원 만났다고 하는데 그분도 약간. 그래서 지금 이 목적이 제가 볼 때는 약간 국익적 목적이라기보다는 실제로 본인의 보수 정당도 아니고 그 보수 정당에서 완전히 쪼그라든 극우파. 저게 페이스북 같은 데 도는데 어떤 교수 한 분이 그거를 스레드에 올려서 그게 돌기 시작했다고 그렇게 얘기 들었어요. 근데 지금 국내에서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정말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저기 가서 저런 사진을 찍으면 그냥 혼자 갈무리를 하시든가, 나중에 보려고. 저런 걸 왜 저런 게 올라서 이렇게 퍼지게 해서 저걸 보면서 사람들이 민주당 쪽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조롱을 합니까. 그리고 우리 지금 출마자들은 욕설이 막 튀어나오더라고요. 이거 뭐 하는 짓이냐고. 저 전화 통화 많이 받았어요.◇ 박재홍> 저 사진 때문에?◆ 김종혁> 예, 도대체 뭐 하는 거냐고. 이렇게 하는데 진짜 좀 답답해요. 이렇게 기분이 그렇게 좋으신 건가. 왜냐하면 지금 서울에 있는 또 전국에 있는 많은 예비 후보 혹은 공천받은 후보들이 국민의힘에. 당 대표가 하는 일이 고작 김민수 최고위원하고 함께 가서 사진 찍고 저렇게 너무 좋아하면서 웃잖아요, 둘이. 고개를 이렇게 돌아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박재홍> 그래도 제1야당 대한민국 당 대표니까 그래도 어떤 보수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미국 조야에 가서 뭔가 활동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반론도 가능한 거 아닙니까?◆ 장성철> 가능하죠. 가능한데 지금 그럴 시점이냐는 거고.◇ 박재홍> 지금 사진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뭔가 회담하고 있는데 사진은 굉장히 잘 나왔어요, 사실은.◆ 장성철> 근데 선거를 앞두고 있잖아요. 그러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 당 대표의 메시지와 행보는 거기에 집중되어야 하는데 아무리 꿰맞추려고 해도 미국에 있는 상하 의원 만나는 것이 선거에 그렇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좀 그런 생각이 들고 김민수 최고랑 찍은 사진을 보면 참 별짓을 다 한다. 그런 생각도 들고, 참 제정신들이 아니구나. 그런 생각도 들어서 참 한심하다. 당선될 만한 지역에.◇ 박재홍> 김민수 최고가? 내가 다 막아줄게요.◇ 박재홍> 지방선거 이후의 행보도 옆에서 호위무사가 되겠다.◆ 장성철> 내가 다 총알 다 맞아주고 그냥 다 그냥 화살받이, 총알받이 다 될게요. 김종혁 최고께서 힘들어하시는데.◆ 김종혁> 근데 그렇게 되면 당내 분란이 또 너무 엄청나게 커질 거잖아요.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는 거는 개인적인 자유다. 그렇게 생각을 할 거고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제일 좋아할 거는 장동혁 대표일 것 같아요. 거기 또 자기 사람 또 꽂아서.◇ 박재홍> 무소속 나오면.◆ 장성철> 그 지역 국민의힘 후보면 당선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때문에 우군이 2명이 생길 수가 있는 거죠. 타이밍을 놓쳤다.◇ 박재홍> 늦었어요?◆ 김유정> 예, 그래서 저는 그냥 혁신 선대위원장 하시라. 근데 본인은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으니까 회견도 하고 또 문자도 막 열심히 최근에 보냈더라고요.그러니까 제 번호가 아직 있나 봐요. 그러니까 뭔가 나도 아직 있다는 거를 계속해서 본인 어필을 하고 계시는데 결과적으로는 무소속 나갈 여력은 이미 동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오히려 분열 경선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 친윤, 반윤 그거를 오히려 더 드러내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선거에도 도움이 안 될 겁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좀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찔끔찔끔 녹취록들을 계속해서 공개를 하고 자신들과 다른 얘기를 하는 증인들을 불러서 창피 주고 모욕주고 그러한 행태들 다 국민들이 보고 계시거든요.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안 될 겁니다.방용철 쌍방울 부회장 증언 모습을 보면 그렇게 서영교 위원장이 위증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요. 증인 뭐 하는 거예요? 이렇게 계속 얘기하는데도 저는 제 본대로 경험한 대로 제가 원래 검찰에 진술한 대로 그렇게 계속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다 국민들이 보고 계신다. 쌍방울 방용철 부회장이 나와서 구체적인, 사실 저는 이거 증언 안 하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뭐 어쩔 수 없습니다 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했고 봤어요, 안 봤어요? 말 안 하고 있으니까 봤어요, 안 봤어요? 만약에 국정원이 이재명 지금 대통령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있지도 않은 그런 거짓 진술을 했다면 그러면 이종석 국정원장은 정말로 감옥 가야 됩니다. 그 사람은 지금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요. 근데 그렇게 안 하잖아요. 얘기를 할 수도 있어요. 저는 그렇게 안 봐요. 국정원장이 나와서 얘기를 했고요.◆ 장성철> 국정원장 말은 다 믿을 수 있어요? 그런데 검찰이 압수수색도 안 했잖아요. 대통령이 관계된 문제 아닙니까?◆ 장성철> 그렇죠.◆ 김종혁> 대통령이 관계된 문제를 검사들하고 얘기를 하면서 국회에서 대통령에게 방북 대가로 돈을 줬습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깡다구가 있어요? 그런 용기가 있습니까? 얘기한 대로 이 사람이 믿을 수 없는 사람이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지금 거짓말을 해야죠. 그리고 자기가 그거 안 줬습니다. 못 봤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정상이죠. 그렇게 말만 했지.◆ 장성철> 주장만 했지.◆ 김종혁> 주장만 있어요. 그냥 그렇게 그런 게 있다고 얘기했지 언제 어떻게 했다는 거 없어요. 근데 지금 이 사람은 만났다고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김성태 전 회장이.◆ 장성철> 증인들의 여러 가지 진술에 대해서.◇ 박재홍> 연어 술파티는 불가능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공범은 아니다. 그리고 그 정황을 지금 따져보고, 어차피 상황을 믿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증거가 있는 거죠.◇ 박재홍>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호르무즈 대체 석유 찾아라"..브라질·캐나다·멕시코産 확보 외교력 총력
정부가 북남미 지역의 주요 산유국인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에서 원유 수입 확대를 위한 외교적 접촉을 강화하고 나섰다. 캐나다와 브라질은 각각 세계 4위, 7~9위에 해당하는 주요 산유국이다. 멕시코도 세계 10위권 안팎의 산유국이다. 지난해에는 HD현대오일뱅크가 캐나다산 원유를 수입하기도 했다.캐나다는 신흥 주요 산유국으로 불린다. 오일샌드 개발과 생산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대 이후 세계 주요 산유국 반열에 본격적으로 올랐다.브라질은 주요 산유국들로 구성된 'OPEC+'에 지난 2023년 가입했다.
'이상한 비서실장' 강훈식
“얼굴 안 좋아졌다고 해서 비비크림 발랐습니다.”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사진)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7박8일간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지난 14일 돌아왔다. 지난달 전쟁 와중에 아랍에미리트(UAE)로 날아가 원유 1800만 배럴을 추가 확보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강 실장은 대통령의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전천후 비서실장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지금까지 없던 비서실장 유형이다.강 실장이 이처럼 활동 폭을 넓힐 수 있는 건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강 실장 없이 진행된 한 내부 회의에서 어느 참모의 보고에 이재명 대통령이 ‘강 실장이 검토한 거냐’고 물었다는 일화는 대통령 신뢰의 깊이를 잘 보여준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이 대통령과 강 실장이 어떤 이슈를 각자 검토해 참모진에게 지시한 내용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고 했다.
교복 입고 맞섰던 그날의 영웅들, 보훈부 발굴 4·19 유공자 70명 서훈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냈던 숨은 주역들이 66년 만에 국가로부터 공식적인 예우를 받게 됐다.16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4·19혁명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정부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4·19혁명의 숨은 주역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내어 포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포상은 지난 2023년 31명의 유공자를 포상한 이후 3년 만이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사례로, 입증 자료 수집이 어려운 개인을 대신해 정부가 직접 현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료를 발굴해 그 의미를 더했다.포상 대상자 70명 가운데에는 당시 시위를 주도했던 고등학생 32명과 대학생 25명 등이 포함됐으며, 대구 2·28민주운동부터 마산 3·15의거까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폭넓게 인정받았다.이번 포상은 포상 신청서 제출을 비롯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449명 등 총 79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이 과정에서 보훈부는 개인이 4·19혁명 주도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직접 입증 자료를 수집·발굴하는 한편, 4·19혁명 현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도 심사에 반영하는 등 혁명의 정신을 확산한 이들을 폭넓게 발굴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포상자 70명 중 당시 고등학생은 32명, 대학생은 25명, 일반인은 13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1명이다.
전재수 “한두 달 전 하정우 출마 꼬셨지만 실패…당에서 설득하면 무게감 다를 것”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이 연일 하 수석 출마론을 띄우고 있지만 청와대와 하 수석은 거리를 두는 분위기다. 하 수석은 지난 14일 SBS 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네가 결정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청와대에) 남는 걸로 결정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의원에게 “하 수석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전 의원은 “사랑합니다. 아주 사랑합니다”라면서도 “출마하라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날 하 수석에 대해 “청와대에서 AI수석 역할을 하고 싶은데 (민주당에서) 나오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성격은 전혀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주말 ‘초과수당’ 부정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 7명 불구속 송치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주말이나 휴일에 출근하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초과 근무를 등록해 수당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부당수령한 금액은 총 85만8000원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 수사대는 16일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지급받은 혐의(공전자기록 위작 등)로 광주시 공무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육군 군악대대, 美 버지니아 국제군악제 참가…아리랑·골든 등 선봬
육군 군악의장대대와 출연진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군악제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5개국에서 800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北, 개성 ‘군사 기지화’ 추진 동향…“남쪽 국경 관문, 대적 투쟁의 1선”
북쪽으로는 고속도로로 평양까지 길이 이어지는 주요 거점으로 볼 수 있다.또 지리적으로 개성은 내륙뿐만 아니라 임진강 하류, 서해와 밀접해 해상을 통한 우회 침투나항 등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복합적 요충지다.이에 대해 당시 북한 군부는 개성에서 군대를 물리는 것은 “남침 경로를 열어주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대했지만, 김 위원장은 군부대의 반대를 무릅쓰고 개성에 주둔하던 제6사단 등 최정예 부대를 후방으로 이전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회고록 ‘피스메이커’에서 “개성 지역은 북측의 최전방 요충지로 군사전략적 차원에서는 결코 개방할 수 없는 곳”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그러나 개성공단 가동이 정상적이지 못할 때마다 북한은 ‘개성의 군사기지화’를 무기 삼아 협상력을 높이거나 일방적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북한 군부 내에서 개성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셈이다.북한의 핵실험과 이에 대한 정부의 반발 등으로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됐던 지난 2013년 4월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공단이 폐쇄될 경우 “우리는 그동안 내주었던 개성공업지구의 넓은 지역을 군사지역으로 다시 차지하고 남진의 진격로가 활짝 열려 조국통일 대전에 더 유리하게 될 것”이라며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다.또 지난 2020년 6월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다음 날 북한군 총참모부는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업지구에 연대급 부대와 화력부대를 전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당시 총참모부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비무장지대에 군대 진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민경초소(GP)를 재진출시켜 전선 경계 근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한동훈 겨냥 “전국 떠돌던 하이에나가 부산 살점 뜯으러…기득권 심판해 달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를 시사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부산의 남아있는 살점을 뜯으러 온 정치를 배척하고 부산의 빈 곳을 젊은 새살로 채우겠다는 개혁신당으로 기득권을 심판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65세 이상이 80만명을 넘었다.
육군 군악의장대대, 버지니아 국제군악제 참가 'K-군악' 우호의 장 펼쳐
특히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과 한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주요 우방국 5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공연단이 집결한다.미국 건국을 축하하며 건국 정신의 가치를 기념할 군악제 특유의 장중하고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전망이다.우리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과 서정적인 '아름다운 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케이팝(K-POP) '골든' 등을 연주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힉이다군악대와 함께하는 태권도 시범대와 무용단은 군악과 결합된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것인데, 이러한 대한민국 군악대만의 차별화된 공연은 참석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우리 군악대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우방국과 함께 무대에 올라 참가국 간 문화교류와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군악대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공연을 지휘하는 육군 군악의장대대장 황승주 중령은 "이번 공연은 우리 국민과 군 장병들에게도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버지니아에서도 똑같은 감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육군 군악의장대는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여러 차례 초청받아 '최고의 공연팀'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지난 2007년에는 첫 참가해 한국의 전통 군악과 의장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2010년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국악대와 의장대, 전통무용단 등의 협연 및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으며, 2015년에는 전통군악대와 예뿌리무용단이 참가해 국악과 현대적 군악의 조화를 선보였다.
金총리 “국가 바이오 거버넌스 본격 가동…한국형 클러스터 조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예방 및 인권강화 종합대책안 등을 논의했다.
트럼프 정부 찾은 장동혁 "일정 부분 성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5박 7일 방미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장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국무부를 연이어 방문하며 한미 안보·경제 협력에 대해 대화했다고 밝혔다. 곧이어 백악관과 국무부를 연이어 방문했고, 16일(현지시간)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장 대표는 국무부 면담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기도 했다. 보안 상 문제로 구체적 성과와 면담 대상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방미 장동혁 “NSC·국무부 관계자 회담…美와 의견교환, 지선에도 영향”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에 나섰다는 당내 비판에 대해서는 “지금 당내 상황, 당대표 역할, 그리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부분이 있다면 만나서 설명드리고 미국에서 또 어떤 일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개별적으로나 아니면 함께 이야기할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이지만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미국 측 입장을 듣고 관련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또 “상·하원 의원들과 미국 싱크탱크들을 방문해 여러 의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이날은 국무부를 방문해 의미 있는 대화를 했다”며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 포사격 참관…금수산궁전 참배는 또 불참(종합)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전날 김 주석의 생일을 맞아 조직된 인민군 서부지구 대연합부대 예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경기가 포병들의 전투 위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만족을 표하고 "포병무력의 적극적인 활용은 작전과 전투 나아가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에서는 수도방어군단 예하 포병구분대가 1등, 황해남도 해주의 4군단이 2등, 황해북도 평산의 2군단이 3등을 차지했으며 김 위원장은 우승 부대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의 군사 중시 노선을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는 4년째 건너뛰었다. 김 위원장은 꽃바구니를 보냈지만, 참석했다는 언급은 없었다. 김 위원장은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2012년부터 고위간부들을 대동하고 김 주석 생일에 꾸준히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20년 처음으로 불참했다.
조국 “귀책 사유 있는 정당은 공천 안해야…그게 책임 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런데 원론적 얘기지만 하나의 당이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이 혁신당보고 후보 철회하라고 말할 수 없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그 점이 아쉽다”고 했다.조 대표는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 협의와 관련해서는 양당 사무총장이 조만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88년생' 부산시장 후보 앞세운 이준석 "젊음으로 바꾸자"
이어 "도덕적 흠결이 없는 후보가 시장이 돼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이정우
[속보] 李대통령 "세월호 희생자 명복…비용을 생명보다 우선하는 그릇된 인식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 문화를 확실하게 정착시켜야 한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의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힘 "강남 부유층 원정출산 이어 요즘 원정출마 유행"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강남 부유층들의 원정출마가 유행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조 최고위원은 "원정 출산 쇼핑 출산은 누가 알까 봐 쉬쉬하는 반면 원정출마는 부끄러움 없이 뻔뻔하게 이루어진다"며 "선민의식과 우월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재수 "하정우, 두 달 전 경상도식으로 꼬셨으나 실패…대표가 나서면 다를 것"
◇ 박성태>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이, 대구도 마찬가지지만 부산이 또 관심입니다. 이 두 곳에 다 관련이 있는 분입니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재수> 반갑습니다. 제가 관련자네요.◇ 박성태> 다 연결이 돼요. 왜냐하면 보궐 선거가 일어나는 곳이 전재수 의원님의 지역구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JTBC가 메타보이스 등에 의뢰해 부산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조사입니다. 내일 선거라면 누구 뽑을래요라고 물어보니까 전재수 후보 45%, 박형준 시장 35% 오차 범위 바깥에서 유리합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전재수> 부산 시민들께서 이런 전재수에 대한 이런 평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의 국회의원이 18명이 있잖아요. 그래서 전재수 일 잘하는 전재수에게 한번 기회를 주자. 두 번째가 사실상 사법 기능을 총괄하는 해사 전문법원을 부산에 신설해야 된다. 세 번째가.◇ 박성태> 해양 관련 해사.◆ 전재수> 그런 해사 사건, 바다와 배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사 사건이라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네 번째가 여기에 대대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50조 원의 투자 재원을 가지고 있는 동남투자공사를 부산에 만들어야 된다. 그 차원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실현이 된 거거든요. SK해운, H라인 해운 두 회사를 합하면 매출이 3조 원 가까이 되는데 업계 7위, 10위에.◇ 박성태> 본사가 이전했다는 거죠.◆ 전재수> 그렇죠. 본사를 부산 중구와 동구로 이전을 했거든요. 좀 잘해? 이런 이야기들이 지난 총선 끝나고 난 뒤에 부산에 많이 돌았죠. 그러면서 전재수는 구포 개시장도, 전국 3대 개시장 중 하나인 구포 개시장도 없애고 그다음에.◇ 박성태> 구포 개시장.◆ 전재수> 전국 3대 개시장이에요. 이걸 제가 없앴거든요. 선거다 보니까 제 자랑을 좀 해야 되는데 좀 그렇긴 합니다.◇ 박성태> 자랑 길게 하셨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여기는 어떻게 보시는지.◆ 전재수> 저희들 거기에 대해서 별다르게 드릴 말씀은 없고요. 제가 부산에서 선거를 6번 해 봤습니다. 이 여섯 번의 선거의 전 과정을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겠다는 간절한 과정을 거쳐서 선거를 다 치렀거든요. 앞서 실용적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지금 여당이 너무 독주하고 있으니 견제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꽤 있는 것 같아요. 방금 조사는 부산에서 조사입니다.◆ 전재수> 그렇습니다. 그래서 서울 수도권은 지금 미어터져 죽어가는 형국이고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부산 같은 경우는 가면 갈수록 말라비틀어져 죽어가는 그런 형국이죠. 이런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박성태> 이게 대선 때부터 공약으로 준비했던 해양수도를 만들겠다는, 본사 해수부 이전부터 했던 것이고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이게 전재수 원임도 공동 발의를 하고 행안위에 가서 통과를 요청했는데 안 됐어요. 물론 단체장으로 나서면 좀 난처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 말도 맞는 것 같아요, 대통령도.◆ 전재수> 그런데 저는 난처하지는 않고요. 예로 들면 지금 국회에 의원 발의 법안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박성태> 각 지역에 대한.◆ 전재수> 그렇습니다. 사실은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한 두 달 전에는 제가 하정우 수석을 좀 말하자면 우리 경상도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좀 꼬셨거든요. 저는 이 두 손 두 발 다 들었고요. 제 손을 떠나고 그다음에 당에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고 사실상 제 손을 떠났고 당에서도 전략공천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부산 북갑에 나와서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청와대 남겠다면 부산 북갑은 차선이라는 얘기잖아요.◆ 전재수> 근데 무게가 다르죠. 하정우 수석 제가 만나보면서 제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국무회의 시작 전이나 끝나고 난 뒤에 만나보게 되면 이분은 일에 대한 열정이 엄청 많은 겁니다. 그럴 성격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박성태> 만약에 하정우 수석이 아니면 누가 나올 수 있습니까? 북갑에.◆ 전재수> 그러니까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미 제 손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이미 제 손을 떠났고 당이 좋은 후보를 하정우 수석이든 아니든 간에.◇ 박성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 전셋집을 구했습니다. 지금 지역구를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전재수 의원에게 자꾸 비판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일단 부산시장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재수> 제가 부산시장 후보잖아요. 그래서 아마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열심히 하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태> 얼마 전 한동훈 전 대표 연결해서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근데 전재수 후보를 얘기하면서 까르띠에 시계 받았냐, 안 받았냐, 말을 못 한다. 이거는.◆ 전재수> 그러니까 걸고넘어지는 거죠. 악의적인 선전 선동에 제가 일일이 다 대꾸할 필요가 없습니다.◇ 박성태>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그런 것 같아요. 한동훈 전 대표는 이게 안 받았다고 직접 얘기를 하면 허위사실 공표가 될 수 있다면서 그.◆ 전재수> 받았다고 해도 허위사실 공표가 됩니다. 저를 걸고넘어지면서 하는 거니까.◇ 박성태> 한동훈 전 대표가 계속 얘기할 것 같은데 분명하게 얘기해 주실 용의는 없습니까?◆ 전재수> 받았다고 이야기하면 허위사실 공표 혐의입니다. 이런 것들 중심으로 선거 캠페인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부산 유권자에게 한 말씀 하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전재수> 그러니까 지금 우리 부산이 지난 35년 동안 침체 일로를 겪고 있습니다. 이미 진행이 되고 있고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을 완전히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태> 전재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재수> 고맙습니다.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니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기에 이란에 돈을 보내면 그 돈은 국민이 아니라 4만 명을 학살한 독재 정권으로 들어가 테러나 무기 구매에 사용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국제규범과 인권보호, 외면해선 안될 책무…타국 신뢰·존경 쌓아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중동 전쟁은 산업구조 혁신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숙제와 함께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익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더 큰 고객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 국민들 또는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하게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책임 있는 글로벌 선도 국가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그리고 당당하게 이어나가 국격을 높이고 국익을 제대로 지켜내야 되겠다”고 했다.
李 대통령 '내 이름은' 관람…김혜경 여사, 염혜란과 손하트
이 대통령이 관람한 영화 '내 이름은'은 '부러진 화살', '블랙머니'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이면을 파고들었던 거장 정지영 감독의 신작이다. 이 대통령은 '내 이름은'의 연출을 맡은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 여사는 배우 염혜란 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상영 전 "제주 4·3은 정말 참혹한 사건"이라며 "제가 며칠 전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유사한 참혹한 일을 보면서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野 "친청 강경파 연전연승, 지방행정 알긴 아나"
그는 최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봐주기 의혹'까지 제기했다.송 원내대표는 "서울경찰청은 우리 당 김재섭 의원에 대한 정 후보의 고발건을 도봉경찰서에서 직접 끌어올려 들여다보더니 정 후보의 여론조사 공표 왜곡 건은 성동경찰서로 이관했다"며 "야당 수사는 직접 수사, 여당 수사는 뭉개기 수사를 하겠다는 의도"라고 꼬집었다.이어 "정 후보는 존재하지 않는 지지율을 창조해서 서울시민을 기만했다"며 "과거 정봉주와 장예찬 사례는 숫자를 취사선택한 문제지만 정 후보는 숫자를 창조, 가공한 문제라 사안이 훨씬 엄중하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경찰을 향해 "이춘석에 대한 흐리멍텅 수사, 김병기·장경태에 대한 느림보 수사를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며 "전재수 일병 구하기에 이어 정원오 봐주기 수사가 현실화되면 경찰은 국가 수사기관으로서 자격이 없다.
李대통령, 원유 2억7300만배럴 따온 강훈식 칭찬 "후속 절차 신속"
이재명 대통령은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과 중앙아시아 등 4개국을 방문해 원유 2억7300만배럴, 석유화학 산업 핵심원료인 나프타 210만t을 현지에서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올린 강훈식 비서실장을 칭찬하고 "국내 수급 안정, 경제 산업 피해 최소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이번에 확보한 물량들이 빠르게 국내로 도입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와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7주차에 접어들면서 제조업 전반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송언석 "코스피, 롤러코스터돼..카지노 증시 경계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최근 1달 간 코스피 사이드카가 13차례 발동하는 등 변동성이 심해진 것에 대해 "롤러코스터 장세"라며 "정부 스스로 주식시장을 카지노 증시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발언 직후 관련 주식이 급등한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 고위 인사 발언 하나에 특정 산업이 급등락하는 정책발 변동성이 시장을 흔들고 있다"며 "정책 신뢰를 훼손할 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의 쏠림을 부추기는 위험한 신호"라고 우려했다. 송 원내대표는 "하루는 매수 사이드카, 다음 날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단적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란 전쟁 이후 1달여 사이에 13차례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시장은 롤러코스터 장세"라고 했다.
李대통령 "세월호 12주기…돈 때문에 생명 위협받는 일 없게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또 국가의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 문화를 확실하게 정착시켜 나가야 되겠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16 세월호 참사가 벌써 12주기를 맞았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의 아픔에 깊은 위로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밝혔다.
조현, 멕시코 외교장관과 첫 통화…“韓 기업 원유 확보 협조” 요청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장관 취임을 축하한 뒤,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장동혁 "美서 성과 있었지만 보안이라 말 못해"[영상]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돌연 이뤄진 방미에 당 안팎의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미국 온 순간부터 오늘까지 매우 바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고 답했다.장 대표는 다음 날인 17일 귀국한다.
李대통령 “강훈식 확보해온 원유·나프타 큰 도움…국내 신속 도입”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잠도 잘 못잤을텐데 칭찬드린다. 이어 “책임 있는 글로벌 선도 국가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그리고 당당하게 이어나가 국격을 높이고 국익을 제대로 지켜내야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트럼프 행정부, 이란 전쟁 관련 韓 목소리에 우려"
한편 장 대표의 미국 일정에 동행한 조정훈 의원은 "미국 측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메시지가 혼선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몇 번 강조했는데, 미 의회와의 만남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멘트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과 관련해 한국이 미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의원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북한의 핵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면서도 지난 진보 정부 수년간의 지연과 정책들로 인해 북한의 실질적 핵능력이 이란보다 앞선다고 판단한다는 얘기들이 나왔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세계평화·인권보호 외면해선 안 되는 마땅한 책무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잠도 잘 못 잤을텐데 큰 성과를 내서 칭찬 드린다”고도 말했다.
'北 IT 근로자 위장취업 도운' 미국인 2명에 중형 선고
북한 근로자의 미국 IT 기업 위장 취업을 도운 미국인 남성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고 미 법무부가 15일 밝혔다.
李대통령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만전…제조업 국가명운 걸고 파격 혁신"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서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중동 전쟁과 관련해서도 "산업구조 혁신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숙제와 함께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세계 평화와 국제 규범,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도 또 외면해서도 안 되는 마땅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특히 "국익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더 큰 국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 국민들 또는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하게 쌓아가야 한다"며 "책임 있는 글로벌 선도 국가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그리고 당당하게 이어나가 국격을 높이고 국익을 제대로 지켜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이는 최근 이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스라엘 방위군(IDF) 영상을 공유한 것을 두고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자 이를 재차 반박하며 장기적 차원에서 더 큰 국익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과 중앙아시아 등 4개국을 방문해 원유 2억7300만배럴, 석유화학 산업 핵심원료인 나프타 210만t을 현지에서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올린 강훈식 비서실장을 칭찬하고 "국내 수급 안정, 경제 산업 피해 최소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與 "메가특구 특별법 조속 추진"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주재로 열린 제 1차 규제 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규제전면개편안을 보고하며 기업과 지역이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직접 설계토록 하는 '메가특구 7대 지원 패키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원하는 규제 완화 항목을 고르도록 하는 메뉴판식 규제 특례, 현장에서 필요한 규제 개선을 요청해 신속하게 배제 및 완화하는 '수요응답형(on demand)' 규제 유예 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8년 만의 전면적 규제 개혁에 맞춰 가칭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北, 신형 구축함 최현호 국제해사기구 등록…"준비태세 과시"
북한이 군함을 국제기구의 선박 DB에 정식으로 등재한 것은 실전에 투입한 신형 전투함의 전투준비 태세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최현호는 이달 초 IMO 선박정보데이터베이스(GISIS)에 등록됐다. 최현호는 지난해 4월 평안남도 남포조선소에서 진수된 북한의 5천t급 신형 구축함이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현호의 IMO 선박 DB 등록은 북한이 최현호의 미사일 발사 능력을 계속 시험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 군함이 운용 중이며 실전배치를 위해 준비돼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진수에 실패한 또 다른 신형 구축함 강건호는 IMO 선박 DB에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제조 주권 확보해야…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 속에서 제조업 중심 국가인 한국이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특히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첨단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보호하고, 혁신적 제품에 대해서는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며 제조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지방의 제조역량 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생태계 구축, 그리고 안정적인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중동전쟁 상황과 관련해 공급망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며 원유와 필수 원자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강훈식 비서실장의 원유 2억7300만 배럴 확보 등 순방 성과에 대해서는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애를 많이 쓰셨다”며 “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성과를 낸 것을 칭찬한다.
조국 “군산 갔으면 비겁, 부산 갔으면 방해, 하남 갔으면 왜 나오냐고 했을 것”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평택을 선택을 놓고 ‘여기저기 재보다가 골랐다’는 비판이 나오나 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정치공학적으로 합종연횡하고 이익, 불이익을 따지는 것 의미 없다”며 “저는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정치 참여 후 한 번도 제 앞에는 꽃길이 놓인 적은 없었다”며 “항상 벼랑 끝 선택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지역위원회가 없고, 당원도 별로 없는 평택을로 혈혈단신 들어간다”고 말했다.
李 “제조업 국가명운 걸고 파격 혁신…한국판 국부펀드 설립에도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다신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게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억식은 이날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다. 유가족 측이 이 대통령 부부의 참석을 정중히 요청함에 따라, 이 대통령이 참석할지 주목된다.
李대통령 “국민 생명,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
이어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칭찬 드린다”며 “국내 수급 안정과 경제 산업 피해 최소화에 크게 도움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글로벌 선도 국가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이어 나가 국격을 높이고 국익을 제대로 지켜내야 되겠다”고 했다.
"법정서 윤석열 곁눈질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펑펑 울었다"
김 여사는 증언 시간 대부분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모니터에 담긴 특검 측 증거를 보는데 할애했다.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재판에서 잠깐 눈이 마주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한동훈 때린 홍준표 “자아도취 대선놀이, 평택·부산 사람들이 바본가”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평택에는 유의동이가 있고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이 있는데 거기에 니들이 가본들 평택, 부산 사람들이 바본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홍 전 시장은 또 “부산 북갑에 야당이 무공천하면 전재수가 5월1일 사퇴할 것”이라며 “부산시장이 되면 북갑에 더 잘해줄 수 있는데 뭐 하려고 보궐선거를 만드냐.
한동훈 “하정우·조국, 왜 부산시민 아닌 李·민주당 허락받나”
조 대표 말대로라면 민주당이 평택 나가지 말라고 하면 또 다른 곳 찾아야 한다.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던 것에 대해서는 “부산이든 어디든 출마한다는 얘기를 안 해왔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답했다. ‘한 전 대표와의 1대 1 대결을 생각했나’라는 질문에는 “솔직히 얘기하면 괜찮겠다(라고 생각했다). 고향이기도 하고”라며 “한번 크게 게임을 해봐야겠다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고 답했다.
李대통령 "제조업, 국가 명운 걸고 파격 혁신 나서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글로벌 경제·안보 상황 변화와 관련해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서는 "중동 전쟁이 7주 차에 접어들면서 제조업 전반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며 "비상대응체계의 고삐를 다시 한 번 단단하게 조이고, 원유와 필수 원자재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며 "지방의 제조역량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라고 지시했다.
[단독]민주, ‘울산 남갑’에 전태진 변호사 전략공천 유력
사법연수원 33기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법무법인 동헌 변호사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등 다수 국가기관 자문활동도 이어오고 있다.한편 지방선거가 다가오며 울산시장 후보들 간 단일화 논의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앞서 김종훈 후보도 “더불어민주당은 후보 단일화에 대한 분명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며 단일화를 제안했다.다만 당 차원의 논의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신이 꿈꾸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투표하세요···후보작 5개 ‘국민투표’ 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이 공개되며 국민이 직접 선택하는 절차가 시작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국민 선호도를 반영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절차다. 세종집무실 건립은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공모 단계부터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행복청은 건축·도시·조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심사를 마쳤으며 이 가운데 5개 작품을 2차 본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당첨자는 다음달 초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김형오 전 의장 "한동훈 부산 북갑 보선 출마 스스로 악수 두는 셈" 포기 촉구
그것도 그를 버린 당을 구하고 살리기 위해 스스로 백의종군하면 이야말로 감동이 아니겠는가. 설사 이긴다 한들 비정하다는 이미지만 따라붙지 않겠는가"라고 했다.그러면서 "한동훈은 눈을 크게 뜨고 멀리 바라봐야 한다. 허물어져 가는 당을 살릴 적임자라는 자부심이 있다면 소탐대실의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지도자라면 당의 승리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희생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정치의 신뢰회복을 위한 필수 사항이다. 자신을 버릴 때 비로소 커지는 법이다.
국힘 "당사자 증언이 핵심"…민주 "방용철 바짓가랑이 그만 잡아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질의에 앞서 여야가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위증 여부를 놓고 거칠게 맞붙었다. 또 “준비해 간 돈은 회장님이 전달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서 위원장이 “위증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고 경고했지만, 방 전 부회장은 기존 진술을 유지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 자료와 진술 간 엇갈린 타임라인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박성준 의원은 “방용철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두 가지가 있다. 이어 “주가조작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데 방용철을 봐준 게 검찰 아니냐”며 “공범인 이화영은 7년 8개월을 받았는데 방용철은 외환거래법 등으로 집행유예가 나왔다. 그러면서 “아직도 그 의도까지 파악 못 하는 국민의힘은 방용철 입만 잡고 있느냐”며 “국정원 보고가 다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방용철 의도는 분명히 드러난다. 국민의힘은 방용철 바짓가랑이 그만 잡아라”라고 말했다.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방 전 부회장이 직접 당사자로서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李대통령 "대한민국, 선도국가 반열…인권보호 책임있다"
특히 "국익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더 큰 국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 국민들 또는 다른 나라에 신뢰와 존경을 차분하게 쌓아 가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자신의 SNS 게시글이 단순한 전범행위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중동 상황과 연계된 국익을 고려한 행위라는 설명으로 읽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와 국제 규범,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도, 또 외면해서도 안 되는 마땅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전쟁범죄 행위를 비판한 자신의 SNS글 논란에 대한 대응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이 대통령은 이날 “이번 중동 전쟁은 산업 구조 혁신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숙제와 함께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정은, ‘김일성 생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4년째 불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주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고 보도했다.
소방청 부산에 540톤급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 투입
소방청은 15일부터 부산항만소방정대가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와 함께 본격적인 국가 항만 안전 임무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당초 이날 오후 2시 소방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저온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별도의 행사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즉각 현장에 배치됐다.부산항은 2025년 기준 국내 전체 수출입 물동량의 약 70%를 처리하는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이다.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의 입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대형 항만 재난의 위험이 커졌으나, 기존 시·도 단위의 소형 소방정 중심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소방청은 2021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4년 10개월간 총 318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선박 화재와 해상 위험물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해 배치했다.이번에 취항하는 소방 501호는 압도적인 화재 진압 능력을 자랑한다.분당 최대 16만 리터의 소화수를 뿜어낼 수 있으며, 200m 이상의 방사 거리와 80m 이상의 방사 높이를 갖추어 초대형 선박 화재 시에도 멀리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거센 파도와 강풍 속에서도 선박을 흔들림 없이 고정해 주는 ‘첨단 자동위치유지장치’와 자기방어 물 분무 시스템을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대원들을 보호하는 ‘선실 양압장치’ 및 ‘화생방 대응 설비’ 등 최첨단 시스템을 탑재하여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항만 복합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소방 501호를 운용할 부산항만소방정대는 정대장을 포함해 총 3개 팀, 25명으로 조직되었다.
공직사회 '간부 모시는 날' 급감…1년여 만에 16.4%p↓
1차 조사(2024년 11월) 당시 18.1%에서 16.4%p 감소한 수치다. '간부 모시는 날'은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가리킨다. 중앙·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전수급 설문조사에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등 조직 내 부적절한 관행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1.7%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 응답자는 18만168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앙 공무원은 10만6089명, 지방 공무원은 7만5599명이다. 1차 조사와 비교하면 16.4%p, 2차 조사와 비교하면 9.4%p 감소한 수치다.기관별로 보면 중앙정부의 감소 폭도 두드러졌다. 중앙 공무원의 경험 응답률은 1차 조사 당시 10.1%에서 2차 7.7%, 이번 조사 0.4%로 떨어졌다. 1차 대비 9.7%p, 2차 대비 7.3%p 줄어든 것이다.지방정부에서는 감소 폭이 더욱 컸다. 1차 조사 대비 20.5%p, 2차 조사 대비 8.8%p 감소했다.
공직사회 ‘간부 모시는 날’ 급감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최근 1개월 내 해당 관행을 경험한 응답자 비율이 1.7%로 떨어졌다고 16일 밝혔다. 1차 조사(2024년 11월) 당시 18.1%에서 16.4%p 감소한 수치다. '간부 모시는 날'은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가리킨다. 총 응답자는 18만1688명으로 집계됐다.
AI 활용·수평적 협업…인사처, 업무 혁신 추진
인사처는 먼저 직원으로 구성된 AI 개발팀을 중심으로 업무지원 AI 프로그램을 만들어 각종 업무에 적용할 방침이다. 현재 중앙징계위원회 업무 가운데 수작업 중심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단순·반복 업무가 많은 서무 담당자의 업무 효율화도 지속 추진한다. 앞서 지능형 출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류 취합·출장비 지급 등 업무를 간소화한 바 있다.
한동훈 부산출마 놓고 "원정출마 뻔뻔"…국힘 또 설전
무공천 주장이야말로 비상식적이고, 정당의 개념조차도 없는, 말 같지도 않은 수준 이하의 주장"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를 놓고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가 '원정 출마'로 규정하자 친한(親한동훈)계가 발끈했다. 조 최고위원은 2018년 남양주 시장 출마를 위해 서울 강남구의 자택을 처분한 뒤 남양주에 주택을 매입해 이사했다. 그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서울 동대문갑에서 총선 출마하셨던 분이 남양주로 지역을 옮겨 시장에 출마해놓고 '원정출산' 운운하시다니요.
與, 최고위 열어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공식 확정
강 수석대변인은 "이 의원에 대한 감찰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후보 인준 절차와 감찰·경찰 수사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원택 의원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원택 의원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최재형 보은군수 "2조 경제도시 완성하겠다"…재선 도전
국민의힘 소속의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는 16일 "경제적 윤택과 복지 혜택, 활력 넘치는 2조 경제 도시 보은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與, '아파트 관리비 사각지대 제로' 공약…소규모 단지 관리지원
8호 공약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관리비가 상승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비를 절감하고 관리체계를 개선해 달라는 대한 요구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패키지'와 '행복주택 재계약 완충 규정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공약 패키지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를 제·개정해 30∼150세대 규모의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사업 지원 체계 마련을 핵심으로 한다.
金총리 "안전관리체계 혁신…생명존중 대한민국 반드시 실현"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는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해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상] 협상 앞두고 무력시위?…베일 벗은 美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의 비행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시점에 극비로 관리해온 기체 형상을 전격 공개해 군사적 압박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15일(현지시간) 공중급유 시험 중인 B-21의 상부 모습을 담은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정면이나 지상에 있는 모습이 단편적으로 공개된 적은 있었으나, 비행 중인 기체의 윗면과 후미 배기구가 뚜렷하게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스텔스 설계의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꼽히는 동체 상단의 매립형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가 포착돼 눈길을 끕니다. B-21은 미국의 기존 전략폭격기 B-2 '스피릿'보다 크기는 작지만 효율성과 작전 거리는 훨씬 개선됐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의결…"수사와 인준은 별개"
이에 안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 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자 반발해 재심을 신청했지만 최종 기각됐다. 이와 관련해 강 수석대변인은 "이 의원에 대한 감찰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후보 인준 절차와 감찰·경찰 수사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현재 이 의원의 식비 대납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종합특검, ‘대북송금 조작수사’ 담당 특검보 교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대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담당 특검보를 교체했다. 앞서 사건을 맡았던 권영빈 특검보가 대북송금 사건 관련자들을 변호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수사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권 특검보는 이 사건 핵심 관계자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과거 변호했다. 이후 이 전 부지사로부터 방 전 부회장을 소개받아 2022년 방 전 부회장이 이 전 부지사에게 쌍방울 법인카드 등을 준 혐의(업무상 배임 등) 사건의 변호도 맡았다.
金총리 "생명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 반드시 실현할 것"
또한 김 총리는 "안전 정책의 기반부터 탄탄히 다지겠다"며 "생명안전기본법, 사회재난대책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직속의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난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안전사고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참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는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해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석 前검찰총장 "尹 만나거나 연락안해…대장동 정당한 수사"
이어 "이 사건은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돼 저희한테 넘어온 잔여 사건이지 새로이 수사를 시작한 게 아니다"며 정당한 수사였다고 말했다. 이 전 총장은 "제가 총장을 할 때만 해도 검찰에 대해서 믿었다. 저는 텔레그램은 깔 줄도 모른다"며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재임 중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난 적도 없고 퇴임하고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에 대해 무슨 말만 하면 내란세력이라고 한다"며 "저희도 계엄과 내란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항소심에서 원래 수사했던 검사가 직접 관여 못 해서 공소유지도 어렵게 된다"며 "이만큼 대장동 일당에게 이익을 주는 게 어디있나"라고 지적했다. 대장동 수사 검사 9명에 대한 감찰 지시에 대해서도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 “무거운 책임감 갖고 안전 체계 혁신…생명 우선 가치 실현”
아울러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범부처가 함께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조국 "부산 북구갑 1순위였으나 민주당 요청에 선회"
'전 지역 전략 공천'을 천명한 민주당 측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출사표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유의동 국민의힘 의원도 잠재적 경쟁자다.
‘대장동 일당’ 남욱 “검사가 ‘목표는 하나’라고 했다”…‘이재명 표적수사’ 주장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인 남욱씨가 2022년 수사 당시 검사로부터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하는 데 필요한 진술을 얻기 위해 회유·협박을 했다는 취지다. 남씨는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을 당시 “정일권 부장검사가 ‘배를 갈라서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다.
중동發 경제위기에 머리 맞댄 여야정…진단·해법엔 이견
여야 모두 위기에 대한 인식은 공유했지만 원인과 처방에는 이견을 보였다. 한 원내대표는 "선체가 단단하면 항해는 계속될 수 있다. 이제 정치가 제 역할을 하며 된다"며 "위기가 국민 삶을 어렵게 할수록 정치는 정파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회동을 하고 입법·예산 조치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한 원내대표는 "유가·환율·금리가 동시에 오르는 삼고(三高) 압력이 거세다"면서도 "우리 경제는 버티고 있다. 한 원내대표 이후 마이크를 이어받은 송 원내대표는 "위기 진단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저성장·고물가의 악순환인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석유최고가격제처럼 시장을 왜곡하는 에너지 가격 통제 정책은 전면 재검토해달라.
한동훈 "대통령, 하정우 수석 출마 지시하면 불법 선거개입"
이어 "하 수석은 이 대통령이 부산 북갑 선거에 출마하라고 지시해야만 출마할 것이라고 하고, 조 대표는 민주당이 부산 북구갑 선거에 나오지 말라 해서 부산 대신 평택으로 간 것이라고 했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 북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에 대해 하정우 수석이나 조국 대표는 부산시민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지시나 민주당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라고 썼다. 6·3 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러질 것으로 보이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에게 북갑 보선 출마를 지시하면 불법 선거 개입, 당무 개입이 된다"고 밝혔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 “총장 재임 중 윤석열·한동훈 한 번도 안 만나”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총장 재임 당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으로부터 외압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총장은 “(총장) 재임 중에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을 만난 적도 없고 퇴임하고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전 총장은 이번 국정조사가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방교부세 4조7000억 증액...고유가 지방비 부담 완화
지방교부세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과 인구감소지역 여부를 산정에 반영해 재정력이 열악한 지방정부에 더 많이 배분되는 구조다. 다만 최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증액에 따라 지방정부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365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지방에 추가로 교부되는 지방교부세 총 규모는 4조 5390억원 규모다. 오히려 지난해 소비쿠폰 지원 당시에는 지방정부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탈락한 국주영은 "조지훈 지지"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국주영은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를 앞두고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정선, 민형배에 교육 협치 제안…閔 "논의한 적 없어"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게 정책 연대와 협치를 공개 제안했다. 이에 민 후보는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즉각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16일 광주시교육청에서 회견을 열고 자신의 교육 정책과 민 후보의 공약을 결합한 '전남광주 교육-시정 상생 비전'을 발표했다.
'韓출마' 부산 북갑 공천 놓고 국힘 또 분란…張 "당연히 공천"
부산 5선의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블로그 글에서 "한동훈은 눈을 크게 뜨고 멀리 바라봐야 한다. 자신을 버릴 때 비로소 커지는 법"이라며 한 전 대표 불출마를 촉구했다. 반면 역시 부산 지역 5선 의원과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은 사실상 한 전 대표 지지를 공개 선언한 상태다. 이헌승 의원은 전날 입장문에서 "정당의 공천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다.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 "부산 북갑에 우리 당 후보를 당당히 공천하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공천 포기는 정당의 본분을 잊는 것"이라고 썼다. 공천관리위원이자 원내 수석대변인인 부산 초선 곽규택 의원은 전날 한 방송에서 "한 전 대표가 복당해 경쟁을 거쳐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러자 부산 초선인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들에게 "공관위원 입장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발언이 나온 데 대해 당을 대표해 사과드린다"고 맞받았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를 겨냥, "강남 부유층 사이에 '원정 출마'가 생겨났다.
남욱에 가족사진 보여준 검사 "어려운 시기 이겨내란 뜻"[영상]
남욱 변호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우리의 권한'이라면서 아이들 사진을 보여줬고, '애들 봐야 하지 않겠냐. 여기 계속 있을 거냐.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왜 설명을 못 하게 하는 겁니까. 지난번에 선택적 기억을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 부분을 확인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해당 압수조서가 작성됐을 때 이 대통령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기 전이라 민주당은 이를 바탕으로 검찰의 '표적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김관영, 무소속 출마하라"…전북도의회에 등장한 '응원 화환'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자시의 무소속 출마를 응원하는 화환이 16일 전북도의회에 세워졌다. 이날 오전 도의회 뒤편에는 화환 8개가 나란히 늘어섰다. 도의회에 때아닌 근조화환이 들어서는 바람에 지나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반발해 김 지사는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법에 냈으나 기각됐다.
국힘 경기 의원 전원 “경기지사 후보 조속 확정하라”
장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치러지는 선거는 조직의 결집력을 저해하고 유권자들에게 당의 준비 부족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대 진영은 이미 전열을 가다듬고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당의 ‘컨벤션 효과’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쇼츠] 협상 앞두고 날아오른 美 B-21…베일 벗은 최강 스텔스 폭격기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의 비행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제작사 노스롭그러먼이 배포한 자료에 포함된 것입니다.
"방용철 위증"·"與주장 거짓 확인"…여야, 국조서 충돌
국민의힘은 또 대장동 사건 변호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특위 위원의 국정조사 참여에 대해 이해 충돌 문제를 재차 제기했으며 민주당은 "사적 이익은 없다"고 반박했다. 나경원 의원은 방 전 부회장의 증언을 언급하며 "민주당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 이날 청문회 대상인 대장동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이건태 의원 등의 특위 참여를 '이해충돌'로 규정하며 "적어도 오늘만큼은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방 증인의 진술은 위증"이라며 "국정원 기관장 보고로 리호남은 제3국에 있었다는 게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의 이해충돌 지적에 "조작기소와 관련해 사적 이익이 없다"며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검토했다"고 선을 그었다.
'쌍방울 방북비용' 대납진위 여야 또 공방…통일부 증언 재소환
'쌍방울의 방북비 대납' 논란의 진위를 두고 여야간 공방이 다시 촉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치검찰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중대 범죄를 '조작'으로 치부하고 있다고 맞섰다.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또다시 진실을 가리기 위해 흙탕물 뿌리기에 나섰다"고 질타했다. 통일부 출장 보고서엔 북한이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북한으로 되돌아갈 때까지 자세한 일정과 접촉 대상이 상세히 기술됐다. 재판부에서 북측이 발행한 영수증, 경기도 내부 문건, 쌍방울 임직원들의 자백 등 방대한 물증을 토대로 확정 판결을 내렸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아울러 이 대통령에게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라고 요구했다.
"KIST 설립에서 누리호까지"…대통령 기록물로 보는 과학기술 70년
행정안전부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대덕연구단지 조성, 우주센터 건설 등 역대 대통령들이 추진한 핵심 정책 문서와 현장 영상을 공개하고 그간의 도전 역사를 국민과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승만 대통령의 원자과학 연구 추진 지시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설립과 대덕연구단지 조성, 김영삼 대통령의 우주개발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토대가 만들어진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우주센터 건설계획을 시작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우주센터 공사 시작(기공), 이명박 대통령의 나로우주센터 완공을 거쳐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까지 대한민국 우주 과학기술의 역동적인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출산委 부위원장에 김진오 전 CBS 사장
2021~2025년 CBS 사장을 지냈고 이후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회장, 매일유업 사외이사를 지냈다. 저출산위 상임위원엔 박진경 일과여가문화연구원 사무총장(56)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이 지난해 말 사퇴한 지 4개월여 만에 이뤄졌다.이날 이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한라대 석좌교수(74)를 선임했다.
속초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공백 없어"
시는 배상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명의 공직자가 행정 공백 없이 시정을 운영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 속초시는 이병선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지난 15일 오후부터 배상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배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장단과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의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사진)에 강창일 전 의원을 임명했다.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맡았던 자리다. 강 수석부의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다니던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문재인 정부에서 주일대사를 지냈다.
안철수 "제명된 한동훈 위해 무공천? 박민식 투명인간 취급하는 게 맞나" 일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누가 되더라도 먼저 우리 당 후보를 정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것이 순서"라고 일침을 가했다.16일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험지 차출도 마다하지 않았던 박민식 전 장관, 응원은 못할망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안 의원은 "부산 북갑 재보궐 공천을 두고 당내외에서 공천 포기론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명된 한 전 대표를 단일후보로 세워야 한다는 취지에서 무공천, 후보 공석, 복당, 단일화 등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그는 "우리 당에서 뛰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부산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있는 분이 있는 마당에 그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은 공당이 할 일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오래전부터 부산에서 활동 중인 박민식 전 장관은 북갑에서 재선하며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기도 했고, 국가보훈처를 승격시켜 초대 장관으로 활동했다"고 했다.그러면서 "특히 지난 총선에서는 한 전 대표의 험지 출마 요청을 기꺼이 수용해 서울 민주당 다선 의원 지역에 출마하는 헌신과 용기를 보였다"며 "그럼에도 우리 당 소속이 아닌 사람을 위해 공천을 접으라고 하거나 아예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게 온당한 처사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전날 당 원내수석대변인이자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맡은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부산 서·동)은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향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곽 의원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풍 전 KBS 기자 등은 벌써 (부산 북갑) 출마 선언을 한 상태"라며 "한 전 대표가 복당해 이런 분들과 경쟁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어 "정치에서는 먼저 손을 내미는 쪽이 승자가 될 수 있다 본다"며 "당 지도부가 먼저 손을 내밀고 '한 전 대표가 복당해서 우리 후보로 나가라' 제안하는 쪽이 더 큰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원식 의장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세월호 12주기, ‘생명안전기본법’ 속도 내는 여당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국가의 국민 안전 보장 책무를 규정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주요 국정 과제다. 국민의힘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뒤늦게나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약속한다”며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안전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독립적 재난 조사기구를 만드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생명안전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추모공간 마련과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주요 국정과제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해왔으나 5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안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 계류돼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반대로 입법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달 중 행안위 처리를 예고했다. 국회도 더는 지체할 수 없다”며 “생명안전기본법을 4월 중 행안위 처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의원…故 이해찬 후임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 자문회의 1명, 차관급 정무직 1명, 정부위원회 3명을 임명 또는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 김귀옥 한성대 교수를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
국힘 뛰쳐나가자 국조 아수라장…"신동욱! 아직도 TV조선 앵커야? 쇼하고 있네"[노컷브이]
", "쇼하고 있다"라고 맞받았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與, 장동혁 방미에 "해외 화보 촬영…성과없이 허세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해외 화보 촬영"이라고 평가절하하면서 비판했다.
李, 강창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임명…기후위기대응위원장에 이창훈 위촉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부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현송 현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차관급 정무직 및 정부위원회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강 수석부의장은 역사학자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대사를 지낸 바 있다.
[포토] 중동상황 대응 극복 위해 손 맞잡은 여야 원내대표
장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되자마자 합수본이 통일교 뇌물수수 사건 . . .
李,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前의원 임명
그러면서 “한일 의원연맹 회장, 주일본대사를 통해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된 이 교수에 대해선 “한국 환경연구원장, 중앙환경정책위원을 역임하는 등 환경, 에너지 분야 이론과 정책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라며 “기후, 에너지, 사회를 아우르는 국가위기정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전문가”라고 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된 김 전 사장에 대해선 “언론계에서 35년간 재직하면서 출산 캠페인과 인구 포럼 등을 주도했다”며 “오랜 언론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했다.
'대리투표 의혹'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재투표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군수 경선이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재투표하게 됐다.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윤영민·임지락 예비후보가 지난 14~15일 이틀간 결선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었다.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지역 목소리 반영 새 정치세력 필요"
6·3 지방선거가 채 50일이 남지 않은 가운데 개혁신당이 경남도당을 창당했다.
국민의힘 경북 기초단체장 4곳 단수·12곳 경선
문경시장 경선 후보자는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다.영주시장 선거구는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후보자 2명을 선출한다.
'TK 행정통합' 대구시장 선거 쟁점 부상…여야 책임 공방
김 예비후보는 "버스는 이미 떠났다"며 이 사안을 정치적 논쟁의 대상에 올리기보다 향후 재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2년 뒤 열리는 총선에서 TK 행정통합 단체장을 선출하자는 말도 공개적으로 밝힌다. 그는 전날 방송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 오중기 후보나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인 이철우 지사 두 분 다 나하고 생각이 똑같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간담회에서는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경북 북부권 여론을 달래기 위해 "경북에서 대구까지 쭉 빠지는 교통 인프라 같은 그림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호영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여당의 선거 셈법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무산시켰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김 예비후보를 향해서도 "법사위에서 (통합 특별법이) 막힐 때는 어디 계셨느냐"고 꼬집어 비판했다. 이어 "'물 건너갔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故 이해찬 전 총리 후임
"姜, 외교경륜 통일담론에 담아 통합 이끌 것"…진실화해위 상임위원 김귀옥 기후위기대응위원장 이창훈·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에 김진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는 김귀옥 한성대 소양핵심교양학부 교수가 발탁됐다. 이 수석은 김 부위원장에 대해 "언론계에서 35년간 재직하며 출산 캠페인을 주도했다"며 "오랜 언론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PK 찾은 이준석 "국힘, 희망만 팔아…與, 의혹후보 공천 뻔뻔"(종합)
미래의 희망만 팔다가 개선할 수 있는 현실은 도외시해온 것, 30년간 반복된 패턴"이라고 지적했다. 88년생 38세 정이한"이라고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개혁신당이 경남에서 새로운 판을 짜는 데 모든 것을 쏟겠다"며 경남 지역 정치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개혁신당은 다음 주에는 울산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 예정이다.
국힘 경기도당 "구심점 잃고 표류…지사 후보 조속히 결정해야"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 6명은 16일 중앙공천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후보를 조속히 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김민영 예비후보 "정읍 첨단과학단지 활성화로 지역경제 견인"
김민영 전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정읍 첨단과학연구단지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의정부시, 17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시장 예비후보 등록(종합)
경기북부서 연천 이어 두 번째…현직 10명 중 9명 본선 진출 확정 경기 의정부시는 17일부터 강현석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재선에 도전하는 김 시장을 공천했다. 현재 의정부시장 선거에는 김 시장과 진보당 김준일 예비후보가 출마를 확정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안병용·정진호·김원기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있다. 최근 공천받은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달 초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됐다.
국방부-경기도, 군 소음 보상방안 등 논의
국방부와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7차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힘 대구 광역의원 선거구 16곳 후보 단수추천…11곳은 경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광역의원 선거구 30곳 가운데 27곳의 단수 추천 및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후보자 단수 추천 선거구는 16곳, 경선 선거구는 11곳이다.
민주당 익산·군산시장 경선 진흙탕 싸움…'정책대결' 실종
군산시장 선거에 나선 김영일 예비후보는 16일 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인 김재준 예비후보의 고교 중퇴 사유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두 후보는 이 사안과 관련해 지난 예비경선부터 줄곧 공방을 주고받았다. 정치인은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예비경선에서 낙선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책연대 회견에서 상대인 최정호 예비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조 예비후보는 앞서 방송 토론회와 회견을 통해 이와 관련한 의혹을 여러 차례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 캠프 측은 이날 익산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제출한 시민이 조 예비후보의 수행원을 지낸 인물"이라며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했다. 상호 비방 일색의 선거 운동에 시민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靑 “제조 주권 강화…핵심기술 유출 막을 ‘K-산업 방파제’ 도입”
그러면서 “관련 세부 내용은 부처별 검토를 거쳐 첨단 제조 공급망 대전환 전략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與 지방선거 겨냥 공약 연이어...'관리비 사각지대 제로'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지방선거를 겨냥한 '착! 붙 프로젝트' 일환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를 지원하고 내역 공개를 강화하는 내용을 공통 공약으로 제시했다.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 붙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착! 또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에 선정될 경우 컨설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뒤이어 공개된 9호 공약은 행복주택 입주자의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곰표맥주 분쟁, 23억 기금으로 해소
곰표 밀맥주를 두고 수제 맥주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 간 벌어졌던 분쟁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중재로 일단락됐다. 대한제분이 상생협력기금 23억원을 출연하는 것으로 양사는 신고·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고 양사 분쟁이 마무리됐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앞서 양사는 곰표맥주 협업과 상표권 계약을 두고 분쟁을 벌였다.
李대통령 "韓, 선도국가 반열에…인권 등 보편가치 외면 안 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전쟁 상황과 관련해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등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애를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경제 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생산을 촉진하는 세제를 도입하거나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하는 등의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정책이 도입될 때 모든 가능성을 점검, 선의의 정책이 악용되거나 탈세 수단이 되지 않도록 완결성을 높이라"고 강력히 주문했다고 전 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전쟁은 산업구조 혁신의 숙제와 함께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인 차원에서 더 큰 국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히 쌓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저고위 부위원장 김진오
이 신임 위원장은 한국환경연구원장,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이론과 정책 실무 경험을 두루 쌓은 것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강 수석부의장을 "역사학자 출신의 4선 국회의원이며,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가 원로"라며 "한·일의원연맹 회장, 주일본 대사 등을 통해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이 수석은 김 신임 부위원장이 "언론계에서 35년 간 재직하면서 출산 캠페인과 인구포럼 등을 주도했다"며 "오랜 언론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조국, '평택군 표기' 국힘 공세에 "평택 초보라 많이 배우겠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평택군 표기를 지적하는 국민의힘 평택시의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를 거론했다"고 말했다.
[프로필]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4선의원 출신 日전문가
유신 체제에 저항한 민주화 운동가로 4선 국회의원과 주일대사를 역임한 일본 전문가.
민주당 부산 출마자들 "하정우 수석, 보선 출마해야"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 출마자들은 하 수석과 함께 부산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해양 수도 부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지사 "민주당 '깜깜이 경선'…당 스스로 불신 초래"
김 지사는 16일 광주에서 들과 만나 "이 당의 경선 관리가 스스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며 "얼마나 참여했고 어떻게 나왔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에서 2천308명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보완됐는지조차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권리당원 투표 방식과 관련해서도 "노인들의 경우 참여가 사실상 어렵다"며 "권리당원임에도 사전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하거나 투표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민형배 후보의 승리를 축하한다"며 "앞으로 우리 특별시가 잘되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정청래 대표 체제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중앙당 경선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최고가격제 후 기름 소비 증가? 12% 줄었다"
양 실장은 “4∼5월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산업부는 중동산 원유를 대체할 물량을 추가 확보하고,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통해 정유사 공급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故 이해찬 후임에 '일본통' 전면배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대사를 임명했다. 지난 1월 25일 별세한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 후임 인선이다. 대일 외교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배치했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한국구술사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총무이사를 지낸 역사사회학자다. 김 전 사장은 출산 캠페인과 인구포럼을 이끌어온 언론인 출신이다.박 신임 상임위원은 저고위 사무처장을 역임한 육아·교육·여성고용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전주시장 경선 컷오프 국주영은, 조지훈 지지…조 "승리로 보답"(종합)
그러면서 "국 후보의 지지 선언으로 전주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마음과 힘을 모아 시민 행복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교통사고 없는 안전1번지 횡성 건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교통사고 없는 안전 1번지 횡성 건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윤호중 장관 "안전문화 확산 헌신 시민단체 감사"
윤 장관은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스며들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부와 민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겪은 경험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 국민주권정부의 재난안전 정책 기조에 맞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국, '평택군 표기' 논란에 "평택 초보라 많이 배우겠다"
저희 당 현수막을 홍보해줘서 감사하다”면서 “그러나 대한민국과 평택을 망친 국힘만은 반드시 꺾겠다”고 덧붙였다.신현보
尹부부 변호인 "김건희, 증인신문 마치고 돌아와 많이 울어"
앞서 법정 대면에서 두 사람이 시선을 맞추지 않고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는 식의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올라온 것이다. 앞서 지난 14일 윤 전 대통령의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공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며 이들 부부는 약 9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처음이다. 김 여사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40여개 질문에 모두 증언을 거부했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앉은 김 여사를 향해 미소를 보냈고, 신문을 마치고 퇴정하는 김 여사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며 눈웃음을 짓기도 했다.
金총리 "안전관리체계 혁신…생명존중 대한민국 실현"(종합)
세월호 12주기 '국민안전의 날'…"국민생명안전위·국가안전사고 조사위 설치"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는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해서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총리는 "안전 정책의 기반부터 탄탄히 다지겠다"며 "생명안전기본법, 사회재난대책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직속의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울러 "미래세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취약 지역에 CCTV를 확충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학교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도 밝혔다.
통일부, 8개 종교·직능단체와 하나센터 후원 협약
통일부는 16일 8개 종교·직능단체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 확정…"보수만 제외"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들 간 이견이 있었던 여론조사 방식이 진통 끝에 확정됐다.
"'대장동 사건' 수사검사, 국회 국정조사 시작 뒤 극단적 시도"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모 검사는 지난 10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 연락을 받은 뒤 극단적 시도를 했다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 검사는 지난 13일 특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물리적으로 출석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검사는 2022년부터 2023년 초까지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남씨 등을 조사했다. 앞서 남씨는 2022년 9월 16일 검찰에서 조사받은 뒤 서울구치소로 돌아가지 못했다며 '2박3일 동안 검찰청사 지하 구치감 맨바닥에서 잤다'고 주장했다. 남씨는 그동안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다가 정권 교체 후인 지난해 11월 압박에 못 이겨 검사의 수사 방향에 맞춰 진술했다면서 입장을 번복했다. 앞서 남씨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입장을 여러 번 바꿨다. 김만배씨에게서 들어서 알았다"고 주장했다. 남씨는 현 정부가 들어선 뒤인 지난해 9월 재판에서 다시 입장을 번복했다.
李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에 참석해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속보] 李 대통령, 22일 韓-베트남 정상회담…원전 등 전략협력 논의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속보] 李 대통령, 19일부터 5박 6일 인도·베트남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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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군 표기' 논란에 "많이 배우겠다"
해당 표현이 확산되자 국민의힘 유의동 예비후보는 "기초공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속보] 이 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와 베트남을 각각 국빈 방문한다.
[속보] 李, 세월호 참사에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김수영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무거운 책임 통감…잊지 않을 것"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또 4월 16일이 찾아왔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말로 담아내기 어려운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며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각인돼 있다"고 언급했다. 그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지도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그날의 과오와 그 무거운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너무도 당연한 이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며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기억하겠습니다.
이 대통령 “어떤 상황에도 국민 지키는 나라 만들겠다”…현직 대통령 첫 세월호 기억식 참석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추도사를 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겠다.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 검은 넥타이 차림에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태극기 배지와 함께 착용했다. 함께 참석한 김혜경 여사도 검은 치마 정장 차림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를 맡은 박혜진 아나운서의 소개말이 끝난 뒤 기억식 첫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마침내 세월호 참사 12주기에 이 자리가 채워졌다”고 말했다. 앞서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은 기억식에 불참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대표 시절에는 기억식에 참석했으나 대통령 재임 기간에는 불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기억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세월호 11주기에도 기억식에 참석한 바 있다.
與,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생명안전기본법 조속 제정"(종합)
정청래 "진실은 아직 바닷속에…우리는 과연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안전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약속했다. 10년 넘게 지난 일이지만 결코 지난날의 아픔일 수 없다"며 "아직도 세월호의 진실은 바닷속에 있다. 아직 그 진실을 건져내지 못했다"고 적었다. 그는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며 유가족들과 함께 광화문에서 24일간 단식했다"며 "우리는 과연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이어 "뒤늦게나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약속한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며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李, 현직 대통령 첫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지키는 나라 만들것”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이 대통령은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추도사에서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참석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사 규제 풀고 주민 불편 해소… 국방부-경기도, 토지 이용·군 소음 등 해법 모색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 협조, 군 소음 보상방안 등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방부와 경기도의 안건 관련 부서장과 경기도 내 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에서 특히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직접 일선 부대와 기초 지방정부의 현장을 방문해 목소리를 듣는 '공동 현장 방문' 추진에 합의하는 등 안보와 지역 발전이 상생할 수 있는 실무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속보] 李대통령, 오는 19일부터 5박6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세월호 12주기' 국회의장 "생명안전법 더 미뤄선 안돼"
우원식 국회의장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국회에 계류 중인 생명안전기본법 처리를 촉구하며 야당의 협조를 요구했다. 법안이 장기간 표류하는 상황에서 정치권 책임을 직접 거론한 것이다.우 의장은 16일 페이스북에 "국회가 생명안전기본법 처리를 더 미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선거, 국민의힘은 아직 싸우고…김부겸은 뛰고(종합)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일찌감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민생 현장 방문, 공약 발표 등 잇단 광폭 행보로 본선 무대에서 사실상 독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오는 17일 최종 경선에 나설 후보 2명이 정해지면 본경선에 들어가게 된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 모두 실제 그러한 문제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홍 전 의원도 경선 최종 후보가 된다면 주 의원,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재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혀 보수 후보 단일화 의사를 보였다. 대구시장 경선이 별달리 조명받지 못하는 가운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은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 의원은 전날 에 "제가 지금 선거운동 하러 다니기도 애매하고 그렇다"면서도 "저와 이진숙 위원장 지지율 합계가 44%로 나온다. 경선에서 뽑힌 사람들과 다시 경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들 이야기한다"며 경선 절차를 다시 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 전 위원장은 최근 회견에서 자신에게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8인 경선을 복원하라"고 요구한 뒤 계속 대구시장 선거를 향한 독자 행보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현재 보여주는 정치적 메시지가 대한민국을 앞으로 끌고 갈만한 메시지가 아니라는 걸 아는 것"이라고 했다. 또 오후에는 TV에 출연해 "하루에 열서너개 일정을 소화해낸다.
'대리투표 의혹'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재투표(종합)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군수 경선이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재투표하게 됐다.
윤호중 "세월호 아픔 겪고도 비극 반복...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추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AI·드론 기반으로 고도화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北, 한국 위성 전파공격 첫 확인…위성 보호 종합대응 마련해야”
김 총비서는 당시 “축적된 기술들을 종합화한 지상·수중 발사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종합체, 인공지능(AI) 무인공격 종합체, 유사시 적국의 위성을 공격하기 위한 특수자산, 적의 지휘 중추를 마비시키기 위한 강력한 전자전 무기체계, 진화된 정찰위성” 등을 거론했다.한국, 미국, 일본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대북 제재 감시 협의체인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은 지난해 5월 보고서에서 “2024년 11월 이후 러시아가 북한에 전자파 체계, 전파 교란 장비하고 운용 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국가정보원 역시 지난해 6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러시아가 북한에 파병 대가로 전파 교란 장비하고 기술 자문까지 지원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을 보고했다.한국국방연구원(KIDA)은 지난달 ‘북한이 위성 무력화를 위한 다양한 공격 수단의 개발과 전력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중동發 경제위기에 머리 맞댄 여야정…진단·해법엔 이견(종합)
여야 모두 위기에 대한 인식은 공유했지만 원인과 처방에는 이견을 보였다. 한 원내대표는 "선체가 단단하면 항해는 계속될 수 있다. 이제 정치가 제 역할을 하며 된다"며 "위기가 국민 삶을 어렵게 할수록 정치는 정파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회동을 하고 입법·예산 조치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 등을 두고 여야는 극명한 견해차를 보였다. 한 원내대표는 "유가·환율·금리가 동시에 오르는 삼고(三高) 압력이 거세다"면서도 "우리 경제는 버티고 있다. IMF는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유지했고, 국민도 차량 2부제 동참으로 에너지 절약에 함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 원내대표 이후 마이크를 이어받은 송 원내대표는 "위기 진단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저성장·고물가의 악순환인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돌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효성 없는 규제를 중단하고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정책을 마련해달라"며 석유최고가격제 및 차량 5·2부제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박지원 “여권 연대 필요한데···조국, 평택을 출마로 트러블메이커 됐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에 대해 “결과적으로 조 대표가 트러블메이커가 됐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마이TV 유튜브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조 대표의 평택을 출마 선언을 두고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부 부회장 도피' 도운 코스닥 상장사 회장 1심서 실형 선고
구속심사 앞두고 도주한 이기훈 도운 혐의…법원 "수사 차질…죄책 무거워"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을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의 구형은 징역 3년이었다. 특히 이씨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을 범행에 끌어들인 주범으로, 이기훈의 도주 의사를 확인했음에도 다른 공범들을 가담시켰다"고 비난했다. 이 전 부회장은 도주 55일 만에 전남 목포에서 체포됐다.
與, 내달 7일 킨텍스서 '공천자 대회' 연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자 대회'를 추진한다.
정부, '바이오 분야' 규제 합리화·K-클러스터 조성 추진
국가바이오혁신위 출범…金총리 "세계적 바이오 선도국가 될 것" 정부가 바이오 분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고 한국형 클러스터 조성에도 나선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정식 등재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희귀질환 의약품 등재 절차 간소화와 시장 즉시진입제도 대상 품목 확대에도 나선다. 여기에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해 사망자 의료정보 활용 기준을 마련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접근성도 강화한다. 정부는 아울러 규모의 경제 구축 및 혁신 가속화를 위해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K-클러스터)도 조성한다.
여야정, 중동사태 맞서 뭉쳤다..원유 수급 최우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맞서기 위해 뭉쳤다.
당내선 “전쟁 중 총사령관 탈영” 끓는데···장동혁 “미 국무부 찾아 안보·경제협력 대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 DC 의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내에선 장 대표가 별다른 방미 성과 없이 지방선거에 손 놓고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장 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가시적인 성과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장 대표는 애초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면담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폴라 화이트 목사와의 만남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당내에선 비판이 이어졌다.
李, 세월호 기억식 참석…"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기억하겠다.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경제협력 논의
이 대통령은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월 초 또럼 당 서기장이 한국을 방문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답방이다.
[픽! 가평] 35년 전 지방의원 선거 개표장과 당선인
경기 가평군이 올해 개원 35주년을 맞은 가평군의회의 출범 당시 기록물을 공개했다.
李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순방…靑 "공급망 공조 기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순방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뉴델리를 방문한다. 19일에는 인도의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서 헌화한 뒤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靑, 'K산업 방파제' 띄웠다…국산 핵심기술 유출 차단
비중동 지역 원유 도입에 대한 물류비 보조와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설비 투자 지원 방안이 제기됐다. 다만 청와대는 이날 회의가 정책 방향을 정하는 성격이 강했던 만큼, 특정 국가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민관 협력 기반의 제조 생태계 육성 방안도 논의됐다. 청와대는 수요 기업이 필요한 내용을 제시하고 공급 기업이 참여하면 공공 부문이 첫 구매자가 돼 국산 수요를 창출하는 '마더 팩토리' 육성 방안이 토론됐다고 밝혔다. AI 전략과 재정 지원을 결합해 첨단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세제·금융 지원 방안으로는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과 전략 수출금융기금, 한국판 국부펀드 신설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대리투표'에 중단된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24∼25일 재투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원점에서 다시 치러진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도 최다 득표자가 본 선거에 나서는 후보로 확정된다.
안철수 “국힘 아닌 한동훈 위해 무공천? 온당하지 않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결과 발표 전 한동훈, 안철수 후보가 대화하고 있다. 16일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 북구갑 재보궐 공천을 두고 당내외에서 공천 포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속보] 李대통령, 영·프 주도 '호르무즈 통행회의' 참석 긍정검토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靑 "영·프 주도 '호르무즈 통행회의' 李대통령 참석 긍정 검토"
화상 회의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무렵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초청 대상은 국제기구를 포함해 70∼80곳에 이른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다만 중국이나 일본 정상의 참석 여부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공동 주최한다. 전쟁이 멈춘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도 이들 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이번 회의에서 합의문 등이 도출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라며 "실무선 간의 사전 논의를 좀 더 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사천 당원들 "경선서 불법 문자…선거운동 악용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경남 사천지역 권리당원들이 최근 치러진 사천시장·시의원 경선 과정에서 불법 문자가 발송됐다며 조직적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李대통령, 오는 19일부터 5박6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간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후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도 참석한다.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도 참석한다.이어 이 대통령은 21~24일 3박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 머문다. 21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후 다음 날인 22일 동포 오찬 간담회 이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첫 일정으로 아산 현충사 참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16일 첫 공식 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평택군' 국힘 비판에…조국 "평택 초보, 많이 배우겠다"
경기도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에 나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한 걸 두고 "평택 초보이므로 많이 배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평택군'이라 표기한 걸 지적한 국민의힘 평택시의원 게시글을 공유하며 "깜빡 실수한 후 바로 정정한 오타를 (시의원이) 거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최준구 평택시의원은 페이스북에 "조 대표는 동삭동 아파트 사거리에 현수막을 걸었다.
강원 언론·학계·선관위, 바른 지방선거 보도 방향 공동 모색
강원 언론·학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선거 정착을 위한 미디어의 올바른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영록 전남지사, 17일 지사직 복귀…행정통합 전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17일 지사직에 복귀한다.
국방부, 육군협회 ‘KADEX 2026’ 계룡대 비상활주로 사용 불허
국방부가 육군협회 주최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의 계룡대 활주로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국방부는 2024년 KADEX의 계룡대 활주로 사용 승인 과정에 대한 감사에도 착수했다. 국방부는 협회 측에 KADEX 개최 장소인 계룡대 활주로 이용을 허가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KADEX 2026 홈페이지에 계룡대 활주로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했지만 아직 국방부에 공식적으로 사용 승인 요청을 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공문에서 “계룡대 활주로를 전시장으로 사용할 경우 그 용도나 목적에 장애가 없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군사시설인 계룡대 활주로를 장기간 행사에 활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취지다. 협회는 2024년 10월 2~6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대규모 전시시설을 설치해 KADEX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협회는 계룡대 측에 자체적으로 보안 교육을 진행하고 보안서약서도 제출하기로 했지만 협회는 보안서약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정원오 "한중일 수도 셔틀외교로 서울 글로벌화"
먼저 문을 두드려 받는 쪽을 먼저 방문해 의견을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정 후보가 제시하는 한중일 수도 셔틀외교의 3대 키워드는 문화, 기후, AI(인공지능)이다.
외교전략정보본부장, 튀르키예서 각국 고위급과 중동 상황 논의
ADF는 튀르키예 외교부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각국 정상급 등 고위 관계자와 학계·재계 인사 등이 참석해 외교안보 이슈를 논의한다.
국힘 대구 광역의원 16곳 단수 추천·11곳 경선
경선 선거구는 △중구 1(송해선 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임인환 현 대구시의회 의원) △동구 3(권기훈 현 대구시의회 의원, 김정민 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동구 4(이재숙 현 대구시의회 의원, 정인숙 현 대구 동구의회 의장) △서구 2(김동군 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김준범 현 한국공무원개발원 원장) △남구 2(고병수 전 대구 남구청 정책보좌관, 김종숙 전 6대·7대 남구의회 의원, 윤영애 현 대구시의회 의원) △북구 1(류종우 현 대구시의회 의원, 이일근 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북구 4(장영철 현 대구 북구의회 의원, 허정수 현 북구의회 의원) △수성구 2(김종군 현 수성구의회 의원, 문차숙 현 문화예술인 시인) △수성구 4(박종필 현 대구시의회 의원, 정수남 현 두산정책포럼 대표) △달서구 2(김기열 현 달서구의회 의원, 허시영 현 대구시의회 의원) △군위군(박수현 현 군위군의회 의원, 박창석현 대구시의회 의원) 등 11곳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광역의원 선거구 30곳 중 27곳에 대한 단수 추천 및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후보자 단수 추천 선거구는 16곳, 경선 선거구는 11곳이다.
국방부 "가성비 높은 대드론 전력 신속배치"…토론회 개최
국방부는 16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원종대 차관보 주관으로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17일 청와대서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다. 홍 전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 "보름 전 홍 수석이 연락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다.
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징역 2년 구형…"거짓주장 반복"
"한덕수 감싸고 尹 책임 덜기 위해 허위증언…엄중 처벌 필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무위원들로 구성된 국무회의를 개최할 의사가 없었음에도 법정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허위 증언을 했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해군·해병대 지휘관 특강…"승리 향해 함께 가야"
안 장관은 수상·수중·항공 작전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기도 했다.
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윤석열 징역 2년 구형…“허위 진술 명백”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방조, 위증 등 혐의 한덕수 전 국무총리 10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있다.
한중 경제공동위 20일 베이징서 개최…공급망 협력 논의
한국과 중국이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신한카드, 올해 육군 부대에 '아름인도서관' 2곳 추가 개관
신한카드가 올해 익산 육군 부사관 학교와 인제 제12보병사단에 '아름인도서관' 2곳을 추가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종혁 “장동혁 방미가 남긴 건 인생컷 한장과 국힘 후보들 한숨뿐”
폴라를 통해 트럼프 만날 수 있다고 희망고문 하면서”라며 “그런데 폴라 화이트가 지역에 내려가 있어 못 봤단다. 어디다 약을 파시나. 김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 일행은 내일 오후 귀국한다고 한다. ‘당원 자유의지의 총합’이라는 장 대표 체제가 들어선 지난 8개월 동안 국힘과 보수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돼버렸다. 최소한의 정치적 양심이라도 있으면 물러나시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민단체 "與 선거제 개편안, 규탄…중대선거구제 시늉뿐"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선거제 개편안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靑 "李대통령 영·프 주도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 긍정 검토"
청와대는 오는 17일 영국·프랑스 정상의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화상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화상 정상회의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KADEX 개최 장소 '계룡대 비상활주로' 사용 불허
국방부는 또 육군협회에 홈페이지 개최장소를 시정할 것도 요구했다.해당 공문에는 "카덱스 홈페이지에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안내돼 있다"며 "국유재산법 제30조에 따르면 행정재산의 경우 그 용도나 목적에 장애가 없는 범위에서 사용허가가 가능한데 계룡대 활주로를 사용할 경우 장애가 없다고 볼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공문 발송 배경에 대해 "행정재산의 사용에 있어서는 그 목적에 장애가 없는 범위 내에서 사용돼야 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확인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도 같은 형태로 할 것으로 홍보를 한 바가 있어 (국방부가) 먼저 공문으로 의사를 전달한 것"이라며 "2024년도 승인한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부대변인은 "차후에 어떤 신청이나 다른 의사를 제기할 때 다시 종합적으로 (활주로 사용 승인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육군협회는 "카덱스 2026 개최 장소인 계룡대 활주로 사용 제한 (국방부) 공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육군협회는 국방부의 일방적 통보가 법적으로 타당한지 검토 중"이라고 했다.육군협회는 지난 2024년 10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지상군페스티벌', '계룡군문화축제'와 함께 제1회 카덱스를 개최한 바 있다.격년 주기로 열리는 카덱스는 올해 10월 6~10일 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다만 행사 주최측인 육군협회는 전시회 개최 관련 계룡대 비상활주로 사용 승인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상태도 전해졌다.국방부가 안전 및 작전상의 이유로 비상활주로 사용을 승인하지 않기로 공식화했지만, '재검토 가능성'을 언급하며 반전의 실마리를 남겨두면서 K-방산의 자존심을 건 이번 전시회가 결국 계룡대에서 열릴 수 있을지 군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영교 "국회가 검찰 폭주 견제"…이원석 "초유의 사법부 개입"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16일 “검찰총장 취임 이후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단 한 차례도 만나거나 통화하거나 문자한 적 없다. 그는 앞서 입법부가 사법부 판결에 개입하는 것은 삼권분립에 정면으로 반한다는 입장문을 내놓은 바 있다.이날 청문회에서도 ‘역사상 이런 사법부 개입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었다.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며칠 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특위가 대법원에 무죄 판결을 선고하라고 한 것을 봤다. 수사 검사들도 최선 다했고 재판관들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검사들의 민낯을 똑똑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총장은 “조작이라면 완전히 없애지, 조작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與, '미니총선급' 재보선 공천 초읽기…후보배치·선거연대 고심(종합)
내주 전략공관위 가동…수도권·부산 등 격전지 후보 선정 주목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선과 동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16일 세종시장 후보, 18일 제주도지사 후보 공천을 끝으로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한다. 민주당은 보궐선거 가능성이 있는 울산 남갑에 전 변호사 공천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하며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부터 공천 논의를 시작한다. 인천 계양을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가 사실상 경쟁하는 구도다. 인천 연수갑까지 보선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박남춘 전 인천시장의 출마설도 흘러나온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선거가 인지도 대결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내에선 부산 출신인 전은수 대변인이나 송영길 전 대표의 전략적 배치 가능성도 거론된다. 전 대변인의 경우 경기 하남갑과 충남 아산을 후보군으로도 이름이 오른다.
선거구 획정 마무리 단계..17일 처리되나
국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을 담은 정치개혁법안을 오는 17일 처리할 전망이다. 이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정치개혁법안 처리 시한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6일 논의를 이어가면서, 여야 간 이견을 좁히고 있다.16일 정개특위에 따르면 여야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간사들은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선거법 개정안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 정개특위 내부에서는 여야가 17일 전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법적 시한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그외의 사안들에 대해서는 시급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한 뒤 추가 논의할 계획이다.
靑 "李대통령, 英·拂 '호르무즈 통행회의' 참여 긍정검토"
왜냐하면 미국은 전쟁을 하고 있는 당사자"라며 "중국이나 일본의 참여는 아직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중동 상황에 대해서는 "홍해 상황이 악화될 개연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란이 이를 방치하지 않고 반발할 테니 호르무즈 해역은 여전히 위험한 곳일 수도 있다"며 "여전히 호르무즈의 자유 통행은 좀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강원지사 예비 후보 우상호·김진태, TV 토론 놓고 신경전
이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 후보 측 역시 논평을 통해 "'우 후보가 TV 토론을 거부했다'는 김진태 후보 측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TV 토론을 둘러싼 여야 후보 측의 공방은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간의 날 선 기 싸움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러자 이번에는 김 후보 선대위 강대규 대변인은 "TV 토론의 본질은 도민 앞에 검증받겠다는 의지인 만큼 우 후보 측 대변인의 논평은 본질을 흐리는 방어에 불과하다"고 받아쳤다.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홍 전 시장은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고 비판했다.
與 "방용철 위증" vs 野 "이건태, 이해충돌" 국조특위 격렬 충돌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 사건에 처음부터 관여하신 분이 국정조사 특위 위원으로 앉아 계시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며 "오늘만은 이 자리에 계시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李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애 많이 쓰셨습니다"[노컷브이]
잠도 잘 못 잤을텐데 큰 성과를 내서 칭찬 드린다"며 강 비서실장을 추켜세웠습니다.영상으로 보시죠.
핵잠 논의하러 방한한 IAEA 수장…진짜 목적은 UN 사무총장? [김다빈의 외교 빈틈읽기]
그로시 사무총장은 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앞서 외교부는 그의 방한 목적에 대해 한국의 핵잠 도입과 관련한 IAEA와의 협의 및 소통이라고 설명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아르헨티나 외교관 출신으로 유럽에서 주로 근무했다. 유엔 80년 역사상 여성 사무총장을 배출한 적은 없다.유엔 사무총장으로 최종 선출되기 위해선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 한국은 현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표를 가진 국가다. 이 같은 상황에서 그로시 사무총장은 전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만났다. 외교가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 내 우호적 여론 형성과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토론회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李대통령 "국가 존재 이유는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것"[영상]
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우리 모두가 똑똑하게 목격했다"며 "그날의 과오와 그 무거운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 "너무나 당연한 이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를 4대 미래산업 거점 메가특구로 지정 추진"
전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 회의에서 '5극 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강원도선관위, 실체 없는 여론조사 공표한 자원봉사자 고발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자원봉사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인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李대통령, 내일 홍준표와 오찬…김부겸 지지 뒤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한다.
이정현 "광주·전남 메가시티 구축"
민주당을 향해서는 "대기업 유치 성과가 부족했다"고 비판하며 "광주·전남을 기업이 몰리는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훈부, 4·19혁명 유공자 70명에 건국포장 수여
포상자 70명(여성 11명)의 당시 신분은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5명, 일반인 13명 등이다.
안규백 "해병대 4군 체제 완성해야" 해군·해병대 현장지휘관 향한 '강군 건설' 강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해군과 해병대의 핵심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에서 '해병대 4군 체제' 완성을 통한 국방 혁신의 시급성을 역설했다.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및 비행대대장과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안 장관은 강연에서 급변하는 안보 지형 속에서 해병대가 국가 전략기동군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해군 예하 조직을 넘어선 독립적인 지위 보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안 장관은 강연에 앞서 "해군은 국가 숙원사업인 핵추진잠수함 확보 등 첨단 전력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양해군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라며 "해병대는 준 4군체제 완성을 위해 사단 작전통제권 인수, 전력 보강 등 독자적 위상을 갖춰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특별강연에서 안 장관은 "소통과 공감은 지휘관의 핵심 덕목"이라며 "지휘관의 작은 관심, 따뜻한 눈길,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장병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라고 당부했다.안 장관은 "정성을 다해 부하를 보살피고 진심으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지휘관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안 장관은 "고급 지휘관으로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춰나가는 한편, 업무 전반에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라며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끝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 대상 강연에 이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장관의 지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힘, ‘세월호 12주기’ “안전 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기억식은 불참
국민의힘 지도부가 16일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엔 불참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날 거기에서 우리 국가가 최선을 다했는지에 대한 뼈아픈 반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는 불참했다. 재단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메일이 공란인 경우는 팩스로 공문을 보냈고 송언석 의원실에 확인 전화도 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 지도부는 세월호 참사 2주기였던 2016년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했다. 2017년에는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후보가 “세월호 갖고 3년간 해 먹었으면 됐다”며 불참했다. 2021년부터 국민의힘 지도부는 기억식에 다시 참석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기억식에 참석했지만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불참했다.
강원 고성 DMZ·양양 잇는 '평화 탐방 1박2일' 관광 상품 출시
민통선 통과해 북녘 조망…낙산사·하조대 등 동해안 명소 포함 강원 고성 비무장지대(DMZ)와 양양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평화 프로그램이 나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단과 평화통일의 현장인 DMZ 접경지역과 동해안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DMZ 접경지역과 통일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 뒤 낙산해수욕장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할 듯…19~24일 인·베 국빈방문
청와대는 영국·프랑스 정상 주도로 열릴 예정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화상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화상 정상회의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초청 대상은 국제기구를 포함해 70∼80곳 수준이다. 또 이 대통령은 오는 19~24일 5박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우선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뉴델리를 찾는다. 이번 방문은 8년 만에 이뤄지는 인도 국빈 방문이다.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장동혁 방미 동행한 김민수 ‘V’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14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김성수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형님들 비공개 사진 투척. 물론 올려도 된다고 허락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김 최고위원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면담한 백악관 인사가 누구였는지 묻는 질문엔 “보안상 문제로 어떤 분을 만났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한다”고 했다.
低PBR 밸류업 의무공시 공론화.."지배주주 인센티브" 역제안도
더불어민주당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 상장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의무공시 입법 공론화에 나섰다. 계획서에는 배당가능이익 처분 계획과 배당 및 자사주 취득·소각·처분 계획, 사업구조 개선 계획 등 구체적인 조치를 포함하도록 규정했다.이는 일본 사례를 참고한 입법이다. 지난 2023년 도쿄증권거래소는 PBR 1배 미만 기업에 개선 계획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그는 "국민연금은 연 150조원 국내주식 투자의 절반은 위탁운용사를 통한다. ROE와 자기자본비용(COE)를 통해 자본효율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갖춘 개선계획을 담아야 한다는 제언을 내놨다.
용혜인 “안산 보궐선거 출마 고민…조만간 답 내겠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전북 산업혁신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6일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용 대표는 현재 비례대표로 의원직을 하고 있다. 용 대표는 “안산 사람이 안산 발전과 안산 정치 쇄신을 위해 일해달라는 말씀, 더 멀리 보고 진보 정당을 크게 키워가라는 말씀 모두 온당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용 대표는 “보궐선거 출마 여부와 무관하게 안산 출신 국회의원으로 앞으로도 안산시민의 곁에서 생활, 민생, 안전 사안을 최우선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선관위, 예비후보 자서전 배포 선거사무원 등 2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의 자서전을 배부한 선거사무원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은미, 쿠팡 산재 유가족과 '노동특별시' 공약
그는 "수익에만 몰두한 기업이 노동자의 기본권을 외면하고 반복적인 산재를 방조해왔다"며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특별시민의 목소리, 강은미의 약속 1호' 회견을 열고 쿠팡 산재 피해 노동자 유가족과 함께 산재 은폐 의혹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강은미 예비후보는 16일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노동특별시'를 만들겠다"며 노동권 보호와 산업재해 대응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여야 통합 차원에서 이 대통령이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통해서 홍 전 시장에게 회동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도 페이스북에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다.
김윤철 합천군수, 국민의힘 탈당·무소속 출마 시사
재선에 도전하는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국민의힘 경선 방식에 반발하며 탈당 후 무속 출마를 시사했다.
친명 김영진, 김용 공천 반대…“대법 판결 앞둔 후보 전례없어”
김 의원은 16일 라디오에서 “김 전 부원장이 검찰에 의한 정치적인 수사, 조작에 의해 2심까지 유죄를 받고 대법원의 판결을 받고 있다”면서도 “법적인 판단의 부분과 (별개로) 민주당이 대법원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1호 전략공천으로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상욱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남갑에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공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부원장은 최근 국회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원오 "전장연과 대화로 합의"…오세훈 대응과 차별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클럽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 방산, '완결형 산업구조' 도약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예비후보가 16일 전남·광주를 '완결형 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정치 한 컷]고성과 설전… 피곤한 ‘대장동’ 청문회
한편 국민의힘 측은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들이 같은 사건 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게 이해충돌에 해당한다고 항의하며 집단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16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및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관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이후 청문회는 증인의 위증 여부, 국조 위원의 이해충돌 가능성 등을 놓고 여야간 설전과 집단퇴장이 벌어지는 등 파행이 거듭됐습니다.
[영상] 美 포병 사업 정조준…신형 차륜형 자주포 'K9MH' 영상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도입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임정엽 전 전북 완주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결선투표를 앞두고 우범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 김귀옥 한성대학교 소양핵심교양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강 신임 부의장은 일본 도쿄대에서 동양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배재대 교수를 지내며 제주 4·3 항쟁, 5·18 광주민주화운동,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종군위안부 등 과거사 분야 연구에 매진했다.
"고유가 지원금 URL 문자 100% 사기"…정부, 스미싱 주의 경보
스미싱 범죄를 당했다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 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를 통해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행안부 관계자는 “URL이 포함된 관련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라고 말했다
국방부 "저비용·고효율, 가성비 뛰어난 'K-대드론 체계' 구축 총력"
이번 토론회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본부 및 해병대사령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원 차관보는 "저가 대량 드론을 활용한 비용 비대칭 소모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성비 높은 대드론 전력 구축이 핵심"이라며 "야전에 필요한 무기·장비가 신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했다.참석자들은 △대드론체계 구축의 기본원칙 △단기·중장기 전력 증강 방향 △관련 무기·장비의 신속한 획득 방안 △예산투자 계획 △제도 개선 등 대드론 정책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징역 2년 구형…내달 28일 선고(종합)
특검팀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무위원들로 구성된 국무회의를 개최할 의사가 없었음에도 한 전 총리 재판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허위 증언을 했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보안 유지를 위해 국무위원 전원을 소집하기 어려웠을 뿐, 국무회의를 개최할 의사가 있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울산 국힘 "김상욱 선거법 위반 고발"…김 "이미 소명 끝나"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날 김태규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이 울산 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울산시당은 고발장에 적시한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해당 업체 핵심 임원에게서 고액의 정치자금을 받고도 시민 앞에서는 깨끗한 척 행세한 것은 단순한 착오가 아닌 사실 왜곡이자 허위 사실 유포"라고 비판했다.
정원오 "서울에 4대특구 조성해 법인세 감면…베세토 외교 복원"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서울외신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법인세 감면 및 가족비자 혜택을 줘서 특구에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시장이 되면 서울, 베이징, 도쿄 등 3국 수도 간 협력, 즉 베세토((BeSeTo) 셔틀 외교를 복원하겠다"라고도 공언했다. 왜냐하면 그게(사유가) 공개가 되고 있지 않아서"라고 답변했다. 이어 "시장이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보겠다.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모든 시민에겐 동등한 권리가 있단 차원에서 답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도 그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상대 후보와 싸우는 게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싸우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목표가 뭡니까? 파고들자 작심한 남욱 증언…"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하기 위한…"[노컷브이]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그 의미를 묻자, 남 변호사는 "이 사건 재수사가 이뤄진 이유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검찰이 목표를 정해놓고 수사했고, 대장동 사업 구조상 어떤 결론이 나도 기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16일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김용·위례신도시 조작기소 의혹 청문회에서 남욱 변호사가 검찰 수사 과정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쇼츠] 59초 9발의 압도적 화력…출사표 던진 차륜형 K9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도입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TC 사업은 미 육군이 보병여단전투단(IBCT)과 스트라이커여단전투단(SBCT)에서 운용 중인 155㎜ M777 견인포를 차륜형 자주포로 대체하려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총소요는 최대 498문에 이릅니다. K9MH는 한화의 주력 자주포 K9 계열을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
부산 국힘 '영도 안성민·남구 김광명·사상 이대훈' 단수 추천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1차 회의를 열어 영도구청장 후보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남구청장 후보에 김광명 전 시의원, 사상구청장 후보에 이대훈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각각 단수 후보자로 의결했다. 사상구는 이대훈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경쟁자인 서복현 전 경남정보대 교수를 제치고 단수 추천을 받았다.
이 대통령, 호르무즈 영국·프랑스 주도 다자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 관련 다자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미국·이란 전쟁이 종료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외교적·군사적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회의에서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관련한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참여국들은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항 통항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이를 위해 필요한 외교적·군사적 조치를 큰 틀에서 협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이란 전쟁의 종료를 전제로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 프랑스 주도의 35개국 합참의장 회의가 열렸다. 지난 2일 영국 주도의 40여개국 외교장관 회의가, 7일에는 35개국이 참여한 군사기획관 회의가 개최됐다. 전날에는 영국 주도의 정치군사통합준비 회의가 열렸는데, 이번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성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위 관계자는 “실무선에서 사전 논의를 좀 더 해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상 간 회의인 만큼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李 ‘호르무즈 국제 화상회의’ 참석한다…‘자유 통항’ 연대 메시지
영국은 외교 채널, 프랑스는 군사 채널 협의를 주도해 왔다. 청와대는 “그동안의 영국과 프랑스의 움직임이 합쳐지기 시작한 것이 이번 정상회의”라고 말했다.회의에는 국제기구를 포함해 70~80개 국가가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교전 당사국이라 참여할 수 없지만 프랑스와 영국 주도의 다국적 회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관계자는 “합의문이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며 “좀 더 논의를 해봐야겠지만 실무선에서 준비된 것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6일 프랑스 합참의장 주관으로 열린 세계 35개국 군 수장 화상회의, 2일 영국 주도로 열린 40여 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경제사절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前대통령실 행정관 참고인 조사
특검팀은 황 전 행정관을 비롯한 주요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한 뒤 윤 의원을 소환해 공사 업체 선정 과정과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지시 내용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앞서 김건희 특검팀 조사에서 "2022년 4월쯤 윤 의원이 '김건희 씨가 고른 업체니까 21그램이 공사할 수 있게 하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당시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한 전직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소환했다.
'노란리본 물결'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엄수…현직 대통령 첫 참석
올해 기억식에는 참사 12년 만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으나, 안산에서 열린 현장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행사장 내부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시민들은 주차장 주변에서 노란 리본을 달고 차분하게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이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도사와 기억 영상 상영, 기억 편지 낭독, 추모 공연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음을 강조하며 '세월호가 남긴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잊지 않는다는 것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세대가 바뀌어도 선배들을 계속해서 기억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기억편지 낭독에 이어 세월호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추모 공연을 했다. 참사 발생 시각에 맞춘 오후 4시 16분에는 안산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1분간 울려 퍼졌다.
김두관 "한동훈 출격에 부산 요동…하정우 위해 백의종군"
김 전 의원은 "정세가 이렇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장수가 아닌 목마가 되려 한다"고 했다.하 수석에 대한 지역 여론도 강조했다.
노란 리본 착용한 李 “국민 생명 지키는게 국가의 존재 이유”
김혜경 여사도 검은색 치마 정장 차림으로 참석했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4·16 재단 측이 참석 공문을 보내지 않았다. 참석 의사를 밝힌 뒤엔 이미 접수가 마감됐다는 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與 청주시장 후보에 이장섭…충주 맹정섭·진천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후보로 이장섭 전 의원이 선출됐다.
이 대통령, 19일부터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에너지 공급망 공조·전략 협력 가속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과 전략적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인도 뉴델리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19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일에는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 헌화에 이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인도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뒤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3박4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호찌민 묘소 헌화에 이어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 정상은 MOU 교환식·공동언론발표를 하고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나경원·신동욱 맹공에 헛웃음 친 이화영 "얼마든지 고발해라"[노컷브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재연 “둘 중 하나는 죽어야” 조국 “제가 가장 경쟁력”…우당들의 재보선 수싸움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남국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이날 출마를 시사했다. 김 대표는 “이런 상황을 사전에 교통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왜 그런 일을 덮어놓고 갑자기 발표를 하셨을까”라며 “지금까지도 연락은 없으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진행자가 ‘만약에 다자대결로 간다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험지가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조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김 대표의 반발에 대해 “제가 후발주자로 뛰어들었기 때문에 김 대표께서 화가 나시거나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한다”면서도 “한 당이 아니잖나. 진보당도 저희에게 후보 철회를 요청할 수 없고 저희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조 대표는 “평택을에서 민주진보 진영이 연대할 수 있고 단결할 수 있다. 조 대표는 “저는 평택에 대해서는 초보”라면서도 “감히 말하건대 제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조 대표의 평택을 출마에 대해 “우당으로서 연대와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견지에서 깊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토]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인사하고 있다. 16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시민합창단이 추모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희진 전 군수 "영덕군수 선거 불출마…조주홍 후보 지지"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인 이희진 전 영덕군수가 16일 경선 참여를 접고 조주홍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뭘 하러 간 건가"…'張 5박 7일 방미' 국힘 내 비판 목소리(종합)
비영남권 중진 의원은 에 "결국 아무도 못 만났다는 것 아닌가. 주요 인물을 만나고 온 것도 아니고 한국 정부를 살짝 비판하는 미국 당국자 발언이 있었다는 정도만으로는 지도부가 기대하는 지방선거에서의 긍정적인 역할은 없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지도부의 한 인사는 "미국에서 뭘 한 건가. 억지스러운 일정이었으니 성과가 있을 수 있겠느냐"며 "선거 중에 1주일은 1년보다 긴 데 이 지연 사태를 어떻게 책임질 건가. 대표가 돌아오면 선거 국면에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장 대표의 방미 성과 회견을 보고 충격받았다. 어떻게 이렇게 맹탕일 수 있느냐"며 "국내 언론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멘토인 폴라 화이트 (목사를) 통해 트럼프를 만날 수 있다고 희망 고문을 했다. 사전 조율도 없이 언론 플레이한 거냐"고 따졌다. 장 대표는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현지 간담회에서 "그에 대한 반응을 잘 알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경위는 알지 못한다"며 "미국에 온 순간부터 오늘까지 매우 바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장후보 '연대' 경쟁…조지훈·국주영은 vs 우범기·임정엽
국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무능과 거짓을 소통의 시정으로 바꿔야 한다"며 "저의 꿈이 조 후보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조지훈 후보는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승리해 '전주다운 전주'를 만들고 국 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임 전 군수는 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공식화했다.
[북한단신] 김일성 생일 맞아 어린이에 다과·학용품 선물
김일성 생일 114주년을 맞아 북한 주재 니카라과 대사가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비상계엄 가담’ 군 장성, 징계 취소 재판서 “선택 후회 안 해”
군인으로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끝까지 국가과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군인으로 남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조 준장 측 의견을 받아들여 다음 기일을 9월 10일로 지정했다.조 준장은 지난 1월 집행정지 신청을 내기도 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이 대통령, 내일 홍준표와 오찬…홍 “나는 무당적자이자 백수, 안 갈 이유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한다. 홍 전 시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직후 청와대가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시장은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대선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참여했지만 탈락한 뒤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전 시장 역시 이 대통령 취임 후 한때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회동이 홍 전 시장의 김 전 총리 지지 선언 이후 추진됐다는 점도 주목을 끈다.
여야 국조특위 대장동 청문서 충돌…“방용철 위증” “與 주장 거짓”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대장동·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위례신도시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 및 참고인들이 출석해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백종덕 법무법인 로우 변호사, 남욱 변호사, 정용환 서울고검 검사장 직무대행, 김태훈 대전고검 검사장, 이원석 전 검찰총장, 신알찬 법무법인 세담 변호사. 남 변호사는 이날 청문회에서 “밤늦게 정 검사가 ‘배를 갈라서 장기를 다 꺼낼 수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다. 우리의 권한’이라며 아이들 사진을 보여줬고 ‘애들 봐야 하지 않겠냐. 여기 계속 있을 거냐.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광양시의원 경선 집계 오류로 후보 변경
서 후보는 광양시의원 나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뒤 재심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고발.. 김상욱 "소명 끝난 사안으로 네거티브"
김태규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이 1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을 울산 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고발장에 적시한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15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발표한 논평에 상당 부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하다. 과거 대부업체 사내이사로 있었던 전력이 언급되자 당시 김 후보는 "흑자를 내면서도 도산 위기에 처한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업체였고, 실제로 10원짜리 하나 받은 적 없다"라며 "국회의원 출마 준비를 하면서 사직서를 냈는데 회사 사정으로 처리가 안 됐고, 이후 소명이 다 끝났다"라고 밝혔다.
"가치보다는 전략…韓 외교, 산업·기술·문화 앞세워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K-외교 탐색시리즈' 보고서에서 주장 한국이 산업과 기술, 문화 등을 앞세워 외교 정책을 재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연구원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외교적 자산으로 산업과 기술을 꼽았다.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접점에 위치할 뿐 아니라, 기술을 실제 생산과 납품, 유지·관리 체계로 연결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갖춘 국가라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하정우 “다음주 대통령 순방 뒤 출마 여부 밝힐 것”…부산 북갑 등판 임박했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음주 인도·베트남 순방을 수행한 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16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출마 요구를 받아온 하 수석이 출마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야권에선 무소속 신분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북갑 출마를 두고 보수 진영 주요 정치인들이 장외 설전을 벌이며 내전 양상을 보였다. 하 수석은 이날 MBC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수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다음주 주말이 지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북갑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김두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하 수석이 빨리 결정해 주시길 요청한다. 민주당 부산 지역 출마자들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하 수석의 출마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에선 북갑 후보를 공천할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당 안팎의 인사들도 가세하며 한 전 대표 출마를 둘러싼 신경전은 보수 진영 전체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하 수석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부산 북갑에 출마하라고 지시하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 당무개입이 된다”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를 겨냥한 말로 해석됐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북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국방부, 육군협회 주최 방산전시회 계룡대 활주로 사용불허 통보(종합)
육군협회 "국방부의 일방적 통보 법적으로 타당한지 검토 중" 국방부가 육군협회 주최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의 계룡대 활주로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육군협회는 오는 10월 6∼10일 계룡대에서 국내외 4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방산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국방부가 장소 사용을 승인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육군협회는 2024년 국방부의 승인을 받아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KADEX를 개최했지만, 이번에는 국방부의 판단이 달라진 것이다.
남진복 울릉군수 예비후보, 국힘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
국민의힘 울릉군수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정원오 "세제·비자 문제, 특구로 풀겠다…20년 묶인 용산 재가동"
그는 “시장이 되면 서울·베이징·도쿄 3국 수도 간 협력, 이른바 ‘베세토(BeSeTo) 셔틀 외교’를 복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기반으로 서울을 아시아 경제·문화 중심지로 확장시키겠다”고 했다.저출생 대응 방안으로는 보육 인프라와 근무 환경 개선을 제시했다. 이어 “안심상가 등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 이런 정책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 미국 뺀 '호르무즈 통항 연합' 참여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영국·프랑스 정상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해협 통항과 관련한 다자간 화상 정상회의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국 정상들은 호르무즈해협 통항의 자유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6일 “영국과 프랑스 정상이 공동 주최하는 다자간 회의가 예정돼 있고,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통항,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고 우리 국익에도 중요하다”며 “비슷한 처지의 나라들과 연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화상회의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저녁 열릴 것으로 이 관계자는 예상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이어지자 일찌감치 국제사회 연대를 통한 통항의 자유 회복 계획을 준비해왔다. 미국은 이 회의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李대통령, 마크롱·스타머와 함께 '통항의 자유' 목소리 낼 듯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영국·프랑스 주도의 호르무즈해협 관련 화상회의에 참여해 연대 의지를 내보이려는 건 이 지역의 안정적인 관리가 국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호르무즈해협이 국제법상 통항의 자유가 보장되는 국제 해협이라는 점이 인정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 화상회의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저녁 열릴 것으로 이 관계자는 예상했다. 중국과 일본 정상의 참석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이어지자 일찌감치 국제사회 연대를 통한 통항의 자유 회복 계획을 준비해왔다.
중동사태 머리 맞댄 여야…"원유 도입처 다변화"
< 김정은, 포사격 경기 참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 기념 인민군 서부지구 대연합부대 포사격 경기를 참관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선중앙TV 여야가 중동사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16일 국회에서 머리를 맞댔다. 비중동산 원유로는 남미·아프리카산 등이 언급됐다
與 "정치검찰 조직범죄"·국힘 "헌법 파괴"…대장동 청문회 충돌(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타깃으로 조작 수사·기소를 자행했다며 국정조사의 정당성을 부각하자 국민의힘은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는 삼권분립 위배라며 "진상 왜곡 국정조사"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국정조사는 보복, 기획, 편파, 강압, 표적수사"라며 "입법부가 사법부 판결에 개입하는 것은 삼권분립에 정면으로 반한다. 한마디로 헌법과 자유공화정 파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 마음대로 하는 국정조사"라고, 송석준 의원은 "진상규명을 한다면서 진상 왜곡 국정조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정조사는 국회법에 따라 진행되는 국정조사"라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이해충돌 지적에 "(이건태 의원 등은) 조작 기소와 관련해 사적 이익이 없다"며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검토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개 오찬…왜?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사진)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한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에게 연락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소속이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하기도 했다.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홍 전 시장의 언행과 입장에 매우 실망했다”며 “한마디로 노욕”이라고 비난했다.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기업인 대거 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각국과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망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19~21일 인도를 찾는 이 대통령은 20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및 공동 언론 발표를 한다. 인도, 베트남 순방길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동행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최수연 네이버 사장 등은 베트남에만 동행한다.
표류하던 가상자산법, 신현송 발언에 '급물살'
국회에 표류 중이던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변곡점을 맞았다. 신 후보자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스테이블코인이 ‘공존 가능하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면서다. 입법을 추진한 뒤 정부안이 나오면 향후 보완하는 쪽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오는 27일 예정된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치열하게 토론해보자는 게 TF의 구상이다.법안의 최대 쟁점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다. 정부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달 5일 예정됐던 당정 협의회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려고 했으나 중동 정세 악화로 논의가 정체된 상태다.분위기를 바꾼 건 전날 열린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였다. CBDC 중심 체계를 강조하는 한은의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발언으로 TF 의원들은 해석했다. TF는 이를 계기로 입법을 추진할 명분이 확보됐다고 보고 있다.
경찰, '유튜브 방송 수사 브리핑' 김지미 특검보 수사 착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수사 상황을 언급한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의 김지미 특검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민주당 충북 단체장 후보 공천 완료…6곳 양당 대진 완성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청주시장, 충주시장, 보은군수, 증평군수, 진천군수, 괴산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6곳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충북지사는 오는 17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간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그 승자와 김영환 현 지사가 오는 25∼26일 본경선을 치른다. 청주시장은 오는 18∼19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예비경선을 거쳐, 29∼30일 이범석 현 시장과의 본경선이 예고돼 있다.
李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5박6일 국빈 방문
위 실장은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하고 인프라, 원전 등 국가 발전의 핵심 분야에서 베트남과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 핵심 분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3일에는 베트남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와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면담 및 오찬에 참석하며, 이후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통령 직행 불행"…대장동 국조엔 작심비판(종합)
대장동·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국정조사에 대해선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다. 이어 "이 사건은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돼 저희한테 넘어온 잔여 사건이지 새로이 수사를 시작한 게 아니다"며 "저는 텔레그램은 깔 줄도 모른다.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재임 중이나 퇴임 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녹음파일 원본을 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총장은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대장동 일당은 형량도 올라가지 않고 범죄수익도 박탈되지 않는다. 항소심에서 원래 수사했던 검사가 직접 관여 못 해서 공소 유지도 어렵게 된다"며 "이만큼 대장동 일당에게 이익을 주는 게 어디 있나"라고 지적했다. 대장동 수사 검사 9명에 대한 감찰 지시에 대해서도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비판했다.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입법부가 사법부 판결에 이렇게 개입한 적이 없다며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 김용 부원장에 대해 대법원에 무죄 판결을 선고하라는 걸 봤다"며 "그걸 보면 명확하게 재판에 관여할 목적이란 걸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혐의없음으로 종결한다든지 종결할 입장이라는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金총리 "당선 전부터 살펴봐달라"…여수섬박람회 준비 만전 주문
김 총리는 16일 행사 준비 상황 점검 차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를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는 6·3 지방선거 이후에 행사를 챙겨보기 시작하면 시기적으로 늦을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여수시든 전남광주통합단체든 후보가 확정되면, 그분들이 더 집중력을 갖고 미리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선거 기간 중에는 권한대행에 책임성이 위임되는 것"이라며 "책임감 있게 잘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게시판] 법제처, 노후 계획도시 정비 '찾아가는 법제심사' 개최
법제처는 16일 경기 군포미래도시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법제 심사' 행사를 열었다.
지방교부세 4조 증액… 지방정부 고유가 지원금 부담 해소
정부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라 국세 세입경정과 연동해 지방교부세를 총 4조5390억원 증액했다.지방교부세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과 인구감소지역 여부를 산정에 반영해 재정력이 열악한 지방정부에 더 많이 배분되는 구조다. 다만 최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증액에 따라 지방정부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365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지방에 추가로 교부되는 지방교부세 총 규모는 4조5390억원 규모다.
"지붕 없는 글로벌 스튜디오" vs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는 이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영월군 선돌 전망대를 찾아 '뚝심 이어달리기 3탄'을 진행하며 관광 비전을 제시했다. 영화 왕사남 역시 강원영상위원회의 2025년 강원 촬영 유치 지원작으로서 안목을 증명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이야기가 숨 쉬는 강원도를 명실상부한 '지붕 없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훌륭한 영상 콘텐츠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는 만큼 1천만 영화 관객을 1억 강원도 관광객으로 만들 수 있는 과감한 관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후보는 김진태 후보의 도정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공장 유치' 공약을 정면 비판하기도 했다.
장동혁, 백악관 NSC·국무부 관계자와 면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5박 7일 방미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장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국무부를 연이어 방문하며 한미 안보·경제 협력에 대해 대화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무부 면담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기도 했다.보안상 문제로 구체적 성과와 면담 대상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대사(사진)를 임명했다. 지난 1월 25일 별세한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 후임 인선이다. 대일 외교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배치했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한국구술사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총무이사를 지낸 역사사회학자다.
여야, 17일 선거구 획정 법안 처리
국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을 담은 정치개혁법안을 오는 17일 처리할 전망이다. 이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정치개혁법안 처리 시한이다.
李대통령, 英·佛 주도 '호르무즈 화상 정상회의' 참석 검토
청와대는 영국·프랑스 정상 주도로 열릴 예정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화상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화상 정상회의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초청 대상은 국제기구를 포함해 70∼80곳 수준이다. 또 이 대통령은 오는 19~24일 5박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우선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뉴델리를 찾는다. 이번 방문은 8년 만에 이뤄지는 인도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과 오찬을 가지며, 이후 한-인도 경제인 대화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한 이후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과 국빈 만찬을 한다.
정원오 "한중일 수도 셔틀외교 복원할 것"
먼저 문을 두드려 받는 쪽을 먼저 방문해 의견을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정 후보가 제시하는 한중일 수도 셔틀외교의 3대 키워드는 문화, 기후, AI(인공지능)이다.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조상호 확정…국힘 최민호 현 시장과 대결
이춘희(왼쪽 두번째)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가운데) 후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6일 확정됐다.
與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 전 부시장..이춘희 전 시장 고배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을 선출했다.
정성호, 대통령 따라 법무부회의 생중계 시작···“정책결정 투명 공개”
법무부가 내부 업무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해 부처 업무보고를 생중계한 것처럼 법무부도 내부 정책 결정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16일 오후 4시 월간 업무회의를 법무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정부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마친 뒤 장관들에게 부처 내부 업무보고도 생중계하란 취지로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제처를 시작으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이 월간 업무회의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날 법무부 회의에는 정 장관과 이진수 차관, 국·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회의에선 촉법소년 재비행 방지를 위한 처우 내실화 방안에 대한 정책 토의가 진행됐다. 벌금 미납자 사회봉사 대체 집행 제도 활성화 방안도 토의했다.
[속보]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최민호 현 시장과 대결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靑, '주한美대사 후보 보수성향' 질문에 "한미동맹에 문제 안돼"
청와대는 16일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이 강경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데 대해 "한미동맹 관계를 꾸려가는 데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관계를 잘 설정해 온 만큼 그 연장선에서 새 주한대사를 통해서도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란 뜻으로 해석된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4일 스틸 후보자 지명 직후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與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국힘 최민호 현 시장과 대결
조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최민호 현 세종시장과 맞붙는다.
與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선거전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16일 선출됐다. 조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최민호 현 세종시장과 맞붙는다.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대결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꺾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조 전 부시장은 현역인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시장과 맞붙는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李대통령, 내일 '호르무즈 통항회의' 참석…靑 "연대 노력 계속"(종합)
화상 회의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무렵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초청 대상은 국제기구를 포함해 70∼80곳에 이른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다만 중국이나 일본 정상의 참석 여부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공동 주최한다. 전쟁이 멈춘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도 이들 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이번 회의에서 합의문 등이 도출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라며 "실무선 간의 사전 논의를 좀 더 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종합)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 수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억식이 끝난 뒤에도 바로 퇴장하지 않고 행사장에 머무르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유가족들은 이 대통령을 보자 박수를 보냈고, 일부는 오열하며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진상규명을 꼭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각종 참사 유가족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위로를 전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선관위 서버를 쌍방울 측 회사가?…"이수정, 500만원 배상해야"
이 교수는 2024년 12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해도 선관위는 털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글에는 대북 송금에 연루된 김 전 회장의 쌍방울이 선관위 서버 관리를 맡은 A사의 지배회사라는 내용이 담겼다. 재판부는 이 교수가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
'러 점령지' 헤르손 당국, 북한과 농업 등 협력 추진
김동호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과 북한이 농업 등 부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살도 주지사는 "북한 측은 식량이 필요하며 우리는 식물성 기름, 밀가루, 가공식품 등에서 협력을 기대한다"며 "이 분야에서 양국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양도가액이 12억 원 이하인 주택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도록 하고 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당 차원에서 논의한 바 없다”고 했다.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잘 생각해 봐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천화동인 1호 지분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실 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을 번복한 바 있다. 반면 정 부장검사는 이날 “목표가 누구라고 말한 적 없다”며 남 씨의 발언을 즉각 부인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검사는 신장암이 확인돼 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국정조사 한다고 소환장을 보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해당 검사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초까지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근무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장애인 비례후보 이순화 선출
이번 경선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광주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화영 변호인 이력’ 논란에…권영빈 특검보 결국 교체
또 2022~2023년 방 전 부회장의 업무상 배임 사건 변호를 맡은 이력도 있다. 방 전 부회장은 2022년 이 전 부지사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도 있다. 이와 관련해 방 전 부회장이 이 전 부지사와 진술을 조율하는 과정에 당시 변호인이던 권 특검보가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관영 무소속 출마하라" 응원 화환 파손…경찰 신고 접수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응원하는 화환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국민 안전권 보장 위해…민주당 ‘생명안전기본법’ 속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국가의 국민 안전 보장 책무를 규정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뒤늦게나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책임지고 빠른 시간 안에 통과”를 약속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안전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독립적 재난 조사기구를 만드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여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한 세월호 참사 주기에 참사 관련 핵심 법안 처리 의지를 밝힌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해왔으나 5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안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이 대통령 “어떤 상황서도 국민 지키는 국가로”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관련기사 2·10면 이 대통령은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추도사를 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겠다.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회를 맡은 박혜진 아나운서의 소개말이 끝난 뒤 기억식 첫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마침내 세월호 참사 12주기에 이 자리가 채워졌다”고 말했다. 앞서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은 기억식에 불참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대표 시절에는 기억식에 참석했으나 대통령 재임 기간에는 불참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기억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세월호 11주기 기억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그런 봄이 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영·프 주도 ‘호르무즈 안정화’ 다자 정상회의 참석
회의에서는 미국·이란 전쟁이 종료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외교적·군사적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국제기구를 포함해 70~80곳이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회의에서 메시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에너지 공급망, 중동 사태에 대한 입장,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연대의 필요성 등을 망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정상회의에서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관련한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참여국들은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이를 위해 필요한 외교적·군사적 조치를 큰 틀에서 협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이란 전쟁의 종료를 전제로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 프랑스 주도의 35개국 합참의장 회의가 열렸다. 전날에는 영국 주도의 정치군사통합준비 회의가 열렸는데, 이번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성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회의에 한국도 참여했다.
17일 이 대통령 만나는 홍준표 “난 무당적자, 안 갈 이유 없다”
홍 ‘김부겸 지지’ 밝힌 이후 청와대 ‘통합’ 일환 오찬 회동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사진)과 비공개 오찬을 한다. 홍 전 시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직후 청와대가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대선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참여했지만 탈락한 뒤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전 시장 역시 이 대통령 취임 후 한때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회동이 홍 전 시장의 김 전 총리 지지 선언 이후 추진됐다는 점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 19~24일 인도·베트남 순방…공급망 공조 논의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과 전략적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인도 뉴델리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19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일에는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 헌화에 이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인도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뒤 국빈만찬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또 21일부터 3박4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를 찾는다. 지난해 8월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방한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답방이다. 이 대통령은 하노이 도착 이튿날인 22일 동포 오찬 간담회를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호찌민 묘소 헌화에 이어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한다.
“전쟁 중 총사령관 탈영” “인생사진만 건졌네”
장동혁, 밴스·루비오 등 면담 불발에도 “방미 성과”…속 터지는 국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 의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내에선 장 대표가 별다른 방미 성과 없이 지방선거에 손 놓고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장 대표는 이날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애초 J 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면담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 “다음주 대통령 순방 이후 거취 결단”
더불어민주당의 출마 요구를 받아온 하 수석이 출마 쪽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야권에선 무소속 신분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북갑 출마를 두고 장외 설전을 벌이며 내전 양상을 보였다. 하 수석은 이날 MBC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수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다음주 주말이 지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여당에서는 하 수석에 대한 출마 압박이 점차 거세지는 모양새다. 민주당 부산 지역 출마자들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하 수석의 출마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에선 북갑 후보를 공천할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한 전 대표를 “우리 당 소속이 아닌 사람”이라며 북갑 무공천 주장을 반박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북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뭉칠까 흩어질까…범여권, 평택을·울산 단일화 여부 ‘수싸움’
김 대표는 “사전에 교통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왜 그런 일을 덮어놓고 갑자기 발표를 하셨을까”라며 “지금까지도 연락은 없으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만약 다자대결로 간다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험지가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조 대표는 CBS 라디오에서 김 대표의 반발에 대해 “제가 후발주자로 뛰어들었기 때문에 김 대표께서 화가 나시거나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한다”면서도 “한 당이 아니잖나. 조 대표는 평택을에서 민주진보 진영이 연대할 수 있지만 진보당으로 단일화해야 될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 대표는 “저는 평택에 대해서는 초보”라면서도 “감히 말하건대 제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진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조 대표의 평택을 출마에 대해 “우당으로서 연대와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견지에서 깊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신이 상상하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투표하세요”
설계안 5개 작품 대상 국민투표 최종 당선작은 이달 말에 발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이 공개돼 대국민 투표를 앞두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국민 선호도를 반영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절차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24일 2차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은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핵심 국가사업이다.
靑, 美대사 지명자 강성보수 지적에 “한미동맹 문제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 2기 첫 주한 미국대사로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의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의원(사진)을 임명했다.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맡았던 자리다. 문재인 정부에서 주일대사를 지냈다.
미스 이란 "이란에 돈 보내면 테러에 사용"..외교부, 왜곡에 유감 표명
한국이 이란에 지원하는 50만달러가 테러에 사용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외교부가 반박하고 나섰다. 한국에서 모델,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호다 니쿠는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논란이 촉발됐다. 하지만 그동안 일각에서 동맹국인 미국과 전쟁중인 이란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을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이 적지 않았다.
니어재단, 한중 전략대화 개최…한중관계·북핵 등 논의
니어재단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제2차 한중 고위 전략대화를 개최할 계획이다.
미스 이란 주장 반박한 외교부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2018년 미스 이란 3위를 차지한 니쿠는 2020년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한국에 건너왔다. 그는 반정부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는 이란 당국을 비판하는 한국어 영상을 거듭 게재하며 한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해왔다. 1월에는 시위대 영상을 올린 후 “이란 사람들은 여전히 자유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이란 인도적 지원, ICRC 통해 집행…전용 가능성 없다"
정부는 이란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인만큼 이란 정부에 의해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원석 "尹계엄, 대속이라도 하고싶다"…대장동 국조엔 작심비판(종합2보)
대장동·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국정조사에 대해선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다. 대장동·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검사들의 외압과 회유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느 검사가 유동규, 이화영, 방용철한테 자기 인생을 걸겠나"라면서 정당한 수사였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이 사건은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돼 저희한테 넘어온 잔여 사건이지 새로이 수사를 시작한 게 아니다"며 "저는 텔레그램은 깔 줄도 모른다.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재임 중이나 퇴임 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녹음파일 원본을 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총장은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대장동 일당은 형량도 올라가지 않고 범죄수익도 박탈되지 않는다. 항소심에서 원래 수사했던 검사가 직접 관여 못 해서 공소 유지도 어렵게 된다"며 "이만큼 대장동 일당에게 이익을 주는 게 어디 있나"라고 지적했다. 대장동 수사 검사 9명에 대한 감찰 지시에 대해서도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비판했다.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입법부가 사법부 판결에 이렇게 개입한 적이 없다며 "헌법과 법률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 김용 부원장에 대해 대법원에 무죄 판결을 선고하라는 걸 봤다"며 "그걸 보면 명확하게 재판에 관여할 목적이란 걸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혐의없음으로 종결한다든지 종결할 입장이라는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영상 다시보기: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또 박 변호사는 “평택에서 (판이) 꼬이면 울산시장 선거를 날리게 된다. 이어 “계속 허락을 요구니까 하지 말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대통령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형민: 자 이번 주 정치 주가 오늘 발표합니다. 강수영 변호사님.▶강수영: 안녕하세요. 강수영입니다.▷김형민: 박상수 변호사님.▷김형민: 저희 이제 법정모독 첫 방 라이브 첫 방인데 첫 패널이 아주 의미 있는 자리에 어렵게 모셨습니다.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강수영: 아유 감사합니다.▶박상수: 이렇게 또 개국 공신의 자리에 모셔주니▷김형민: 오늘 활약 너무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제 두 분이 이제 보니까 공통점이 좀 있어 보여요. 오늘 아주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셨어요.▶강수영: 아 네 동대구역에서 기차 타고. 이 그 지도 앱을 제가 굉장히 신뢰하고 있었는데 아 이거 믿을 만한 게 안 된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지하철 타고 왔는데 아슬아슬했어요.▷김형민: 우리 저기 박 변호사님도 변명의 얘기를 한 번.▶박상수: 저요. 저는 사실 분장 받고 왔잖아요. 그렇긴 한데 근데 사실 저도 좀 약간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아이콘인데 저보다 조금 더 있으신 분이 계시니까 좋네요.▷김형민: 알겠습니다. 보수의 심장 대구 출신이신데 진보 패널로 활동하고 계시고.▶강수영: 네 지금도 대구 거주하고 있고요. 대구에서 대구·경북 독립언론인 진보 언론 운영하고 있습니다.▷김형민: 대구 이제 고향 지인분들이랑 사이 괜찮으신가요?▶강수영: 저를 그러니까 정치에 관련된 사람인 줄 몰라요. 왜냐하면 그들의 알고리즘에 제 방송들이 뜨지가 않습니다.▷김형민: 아예 안 보시니까.▶강수영: 네 아예 다른 성향의 방송들만 보시기 때문에 제가 방송하는지도 모르세요 잘.▷김형민: 그렇습니다. 요즘 평론 좀▶박상수: 제가 여당인 줄 알고 영입돼서 들어왔는데 제2야당 생활을 계속하고 있어요. 저희들이 뭐 저희는 또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보수 재건이라는 이 측면으로서 끌고 가려고 하니까. 그런데 저는 강수영 변호사님. 쇼츠에 계속 등장하세요.▷김형민: 제가 노래 부르는 것도 봤어요. 노래 엄청 잘 부르시더라.▶강수영: 그러셨어요.▷김형민: 노래 엄청 잘 부르시더라.▶강수영: 저기 저기서 라디오에서▶박상수: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처음 방송을 한번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지난주에 강수영 변호사님이랑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일합을 나눠보고▶강수영: 그때 방송 때 제가 박상수 변호사님한테 싹 발렸습니다.▷김형민: 오늘 기대해 보겠습니다. 당 대표가 할 일 하는 중이라는데 당내 분위기는 아주 심상치가 않습니다. 완전한 친한계로 분류되기는 조금 어렵긴 했는데 그래서 사실 제가 지금 이게 막 캡처돼서 다 오던데 12월 16일 날. 2024년 12월 16일 날 한동훈 전 대표가 물러날 때 이제 곽규택 의원이 사실 대표실에 같이 있던 그 마지막 멤버중에 한명이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그냥 전략 공천 아니면 무공천 후 복당 뭐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고.▷김형민: 어쨌든 한동훈 원픽.▶박상수: 원픽으로 가야죠. 지금 왜 그러냐면 우리 당이 이 동남 지역에서 변수로 그나마 던질 수 있는 게 그러니까 이렇게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 한동훈 카드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제가 올해죠. 올해 초에 한동훈 대표가 제명이 됐을 때 제가 어떤 종편의 님 한 분한테 전화를 받으면서 제가 그랬어요. 4월 이후 분위기가 바뀐다.▷김형민: 4월 이후▶박상수: 두고 보시라 그러면서 왜냐 4월이 되면 장동혁 대표의 공천 권한이 이제 다 소진된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이제 줄 게 없다 줄 게 근데 본선에 나온 후보들은 당선을 바라기 때문에 그때는 이제 장동혁이 아니라 한동훈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저는 반신반의했는데 그래서 제가 이게 시작일 거다 앞으로 더▷김형민: 그러면은 친한계 쪽 반응이 조금 지금 고무적이겠네요. 지금 어떻게▶박상수: 글쎄요. 저희는 근데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했어요. 지금 주호영 의원도 무공천을 주장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주호영 의원은 처음에 계속 수석 얘기하다가 막상 이제 전입신고까지 하고 나니까 무공천 얘기를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당내에서 더 퍼져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그럼 당내에서 김도읍 의원 같은 당내 사람들이 물밑으로나 공식은 아닌 것 같고. 물밑으로 한동훈 대표한테 이렇게 좀 이렇게 영입 제안 이렇게 들어와라 복당해라 이런 요구도 혹시 들어온게 있으신가요?▶박상수: 글쎄요. 민주당을 떨어뜨리는 게 아니고▷김형민: 막는 것이▶강수영: 막는 것이. 트럼프 다음 포스트 트럼프 나쁘지 않은데 그러니까 그게 지금 워싱턴 구상이지 않을까. 워싱턴 구상이 미국의 차기 대통령 워싱턴 구상이지 않을까 그러니까 국회에 가서도 그렇게 해맑게 사진을 찍는 게 아닐까요?▶강수영: 그러니까요.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아주 확률 높은 곳은 부산 북갑. 아니면 김민수를 원내로 진출할 입상시킬 생각이 있다면 대구 근데 이건 제가 봤을 때 지금 당 지도부는 그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 북갑을 그대로 내버려 뒀다가는 박민식 전 장관이 지금 뛰고 있지만 이 사람은 우리 당 지도부하고 좀 거리가 멀다. 뭐 이런 사람들을 전혀 뭐 별로 그렇게 당선 가능성 높게 안 보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한동훈 막기에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저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이게 보면 이제 이 꼬인 실타래를 사실 한 전 대표가 풀 수도 있잖아요. 지금 선거가 50일도 안 남지 않았습니까? 만덕2동의 주민으로서 최선을 다해 선거를 임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강수영: 이 포인트에서 저 박형준 시장한테요. 박형준 시장이 지금 녹록지 않습니다. 그럼 부산 북갑에 한동훈 대표가 출마했을 때 나는 한동훈 대표하고 러닝메이트로 뛰겠다. 본인이 살려면 저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김형민: 실제로 어제 14일이죠. 그러니까 이제 변호사님 의견이랑 박 시장도 약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죠. 국민의힘 의원들 그러면서 김 전 최고가 피눈물 난다 가서 뭐 하는 거냐 억장 무너진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누군가 하나는 좀 나가거나 죽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박상수: 지금 고성국 TV에서 제가 썸네일 아까 말씀드렸는데 미국 공화당으로 가시는 거 아니에요? 아니 지금 포스트 트럼프의 세계로. 지금 보면 국회의사당 미국의회의사당 앞에서 저렇게 해맑게 지금 보면은 미국 중간선거를 대비하러 가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당권을 빨리 잡아▶박상수: 제가 여기는 지금 지만 제가 M이나 J 같은 방송에 출연을 하면 그 댓글들에 장동혁 대표 꼭 지켜 장동혁 파이팅. 이렇게 민주당 시청자들이 좀 많잖아요. 나는 이런 식으로 중성화를 좀 시켜가지고▷김형민: 그거는 뭐예요? 그럼 극단에 있는 분들을 다시 끌어오겠다?▶강수영: 다시 소거한다는 거죠.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먹으면.▶박상수: 그런데 지금 부정선거론을 꺼내는 거는 우리 당 후보들한테 정말 폭탄을 던지는 겁니다. 근데 지금 그거를 다시 그 카드를 꺼낸다라는 거는 거의 이거는 자해 행위에 가까운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지금 그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말이 당에서 계속 돌았어요.▷김형민: 실제로요?▶박상수: 당에서 돌았어요. 근데 트럼프 대통령 못 만났어. 진짜▶강수영: 그러니까 이게 일정을 늘렸잖아요. 이런 움직임이 조금 있다고 좀 보시나요?▶박상수: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가 오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거죠. 지역별 선대위하고 중앙당 이제 지시 안 받겠다. 그러니까 중앙당은 공천해 준 걸로 끝났다 이겁니다.▷김형민: 그러니까 대표 패싱▶박상수: 패싱이죠. 그게 이제 지역별로 벌써 서울은 공헌을 하고 있고 서울시당 위원장이 배현진 의원이기도 하고 공헌을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지역별로 지금 이렇게 움직임이 있는 걸로 알아요. 매일매일 일정이 선거 몇 십 일 남겨놨는데 통상 업무▶강수영: 업무가 없다는 얘기죠 그건▶박상수: 뭐 그냥 통상적으로 뭘 하고 계시겠죠? 그런 것 같습니다.▷김형민: 장 대표가 내일 귀국이죠. 당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박상수: 예 지금 그 계산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그렇게 보입니다.▷김형민: 시험 탈락의 명분을 지금 만들고 있다. 법정모독 업앤다운 미국으로 떠난 장동혁 대표 돌아왔을 때 당 대표 위상은 상승 or 하락▶강수영: 처음부터 저는 매도 사이드카▷김형민: 매도 사이드카 나왔고▶박상수: 저도 매도 사이드카 할게요. 다만 상패 안 될 겁니다. 동전주까지 갈 때까지 버팁니다.▷김형민: 동전주까지 나왔어. 거의 가상화폐 수준으로▶박상수: 동전주까지 갑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이거 뭔 소리냐 아까 이제 변호사님 말씀해 주셨는데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만덕동에 전입 신고했죠. 이거 한 전 대표 잡으려고 내려간 거죠. 어떻게 봐야 돼요?▶박상수: 정청래 대표가 한동훈 바람이 신경 쓰이지 않으면 뭐 하러 부산에 갔겠습니까? 근데 장동혁 대표는 워싱턴 구상하고 개별 선대위 꾸린다 그러고 뭐 그 정도 위상을 갖고 있질 못하니까 우리는 지금 호주머니에 카드가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 김부겸 전 총리가 또 오지. 그다음에 정세균 전 총리가 오지. 무게감 있는 지원 유세를 총리들이 막 와서 하고 막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이제 지원 유세를 할 사람을 제가 이렇게 따져보니까 없어요. 이게 진짜 선거 뛰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호감을 이렇게 하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 지원 유세를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원희룡 전 장관이 옆 지역구라서 계속 사람 보내면서 제발 한 번만 와달라고 그랬는데 원희룡 전 장관도 발등에 불리니까 거기서만 계속 뛰고 있어요. 결국 다 지우고 나면 그때 남는 게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장밖에 없는 거예요. 전국을 근데 지금은 그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없어요. 지금 그 상황이▷김형민: 제가 지금 강 변호사님한테 질문드릴 게 딱 하나 있어요. 근데 부산 북갑 보궐에서 졌어요. 이건 이기고도 좀 찝찝한 승리가 되지 않을까▶강수영: 유일한 부산에서의 지역구를 잃는 거니까 정치적으로는 타격이 굉장히 크죠. 근데 여기 이제 그러면 부산 북갑의 중요성은 있긴 하지만 누구를 공천할 거냐 이 문제도 하정우 수석을 둘러싸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굉장히 악재입니다. 제가 평가하기로 왜냐하면 대통령은 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걸 멋대로 해석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거 띄워주려고 그러는 거야. 하정우는 이미 나가기로 돼 있는 거야 막 그러시는데 아니라고 저는 계속 듣고 있어요. 그런데 대통령이 이렇게 언급을 여러 차례 하고 하정우 수석도 방송에서 안 나가겠다고 얘기하는데도 계속 뭐 8부 능선 넘었다. 이게 굉장히 저는 안 좋다고 봅니다.▷김형민: 이 얘기가 이제 뒤에 나올 질문인데 좀 먼저 해볼게요. 저는 이렇게 된 것이라고 보고 대통령이 반대를 하는 것도 계속 얘기하면 올 거야. 본인도 하고 싶은 것 같아 아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좀 더 심하게 얘기하면은 그냥 대통령의 뜻을 마음대로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해요.▷김형민: 왜곡한다. 이게 없는 인재상에서 진흙 속에 찾은 진주라고 이제 보겠네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강수영: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부산 정치인의 대안이 없는지도 의문입니다.▷김형민: 그게 좀 궁금해요. 진짜로 왜 하정우여야만 하냐.▶강수영: 그러니까요. 그게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강수영: 그렇죠 그러니까 본인 뜻하고 상관없이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그러면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다시 한 번 조금 돌아가서 해볼게요. 한동훈 전 대표 왜 부산 택했는지 우리 변호사님 포함해 가지고 친한계 쪽에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나요? 정치적 위기 때마다 한동훈 전 대표를 구해준 게 부산입니다. 그래서 부산을 선택을 한 게 큽니다.▷김형민: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부산에서 배지 딱 달고 동남풍 이제 말씀하신 대로 동남풍 탁 일으켜가지고 전국 접수하고 서울·경기도 다 접수하고 보수를 재건하겠다. 이건 결국 국민의힘 당권 접수하겠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거죠.▶강수영: 그렇습니다. 왜 그런 거예요 이게?▶박상수: 그러니까 아무래도 전재수 의원이 계속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계속해서 지금 언급을 하고 있고 그래서 부산 지금 선거 구도가 전재수 대 한동훈이 되고 있어요. 한동훈 대 전제수가 되고 있고. 전재수 대 박형준이 되는 게 아니라 전재수 대 한동훈. 한동훈 대 전재수. 근데 구도가 이렇게 되니까 이제 부산의 국회의원들도 그러면 이 구도에 지금 타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나오면서 아까 얘기했던 김도읍 의원 그다음에 곽규택 의원 같은 반응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도 자체가 지금 전선을 이렇게 치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지금 하정우 후보가 선거에 진짜 나오려면은 한동훈 대표랑 각을 세우면서 이제 전선을 여기서 쳐야 되거든요. 근데 하정우 지금 수석이죠. 그러니까 저는 진짜 눈치가 없다고 보는 게 하정우 수석이 아직 진짜 정치 초보구나▷김형민: 초보다, 초보 아니다?▶강수영: 아니 안 나온다고. 정치 안 한다고.▷김형민: 안 나온다.▶박상수: 그러면 안 한다고 하면 돼요.▶강수영: 안 한다고 했어요.▶박상수: 근데 하정우 수석은 지금 보면 말과 행동이 달라요. 지금 그러니까 강훈식 비서실장 얘기가 저는 정확하게 제발 눈치 좀 차려라 이건 거예요. 나한테 묻지 마 묻지 마 이런 거죠.▶강수영: 정확하게 정리를 하자면 하정우 정치 초보 맞습니다. 이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게 봐야 되는 거고▶박상수: 그러니까 잠깐만 근데 그러면 그냥 사표를 쓰면 되는 거거든요. 자기가 하고 싶으면▶강수영: 안 한다니까.▶박상수: 근데 계속 허락을 요구하니까 그러면 이제 하지 말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그냥 대통령한테 임명권자 인사권자한테 엄청난 부담을 지금 밀어넣는 거죠. 제발 알아서 하세요라는 말이 나온 거 아니요.▶강수영: 전혀 부담 안 돼요. 왜냐하면 안 할 거니까▷김형민: 자, 그럼 나간다 안 나간다?▶강수영: 하나도 부담 없어.▶박상수: 나옵니다.▶강수영: 안 나와요. 안 나온다니까.▷김형민: 이 결과는 여러분들이 지켜보시면 됩니다. 이 한 전 대표가 SNS 보면 그 부산에서의 이 활동을 아주 꾸준하게 올리세요. 경부선 라인 타고 올라가겠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 얘기인데 이제 대구 경북이 이렇게까지 위험해질 거라고는 우리도 예상 못 했어요.▷김형민: 바로 앞이 막혔네요.▶박상수: 정말 진짜 정말 진짜 아무도 예상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뭐 이거 참 제가 오지랖이지만은 부산에서 진짜 지금 집을 구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빨리 지역 밀착형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박상수: 그래 어젯밤에 벌써 자율방범대에 들어갔습니다.▷김형민: 그게 뭐예요?▶박상수: 자율방범대 했어요. 어제 어젯밤에▷김형민: 자율 방범대 한 전 대표께서▶박상수: 네, 어젯밤에▷김형민: 여기서 아주 근본적인 질문 한 전 대표 부산에서 배지 답니까? 못 답니까?▶강수영: 저부터 할까요? 어렵습니다.▷김형민: 어렵다. 이유는?▶강수영: 어려운 것은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절대로 단일화해 주지 않습니다.▷김형민: 단일화 못 한다.▶강수영: 단일화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박상수: 네, 이깁니다. 한동훈의 부산 선택 정치 인생의 업이냐 다운이냐 선택은?▶박상수: 상종가입니다. 상종가 칩니다.▷김형민: 간단하게 배경? 그렇게 선택하신 짧게▶박상수: 그 좌고우면하지 않고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지역구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 그렇게 뛰어들었다는 이 정치적 승부수만으로도 저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결과로도 이거는 우리가 대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선택은?▶강수영: 네, 저는 다운입니다. 이분께서 슈퍼챗 얼마 받았을까요?▶박상수: 모르겠어요.▷김형민: 2만 원을 주셨습니다. 위풍당당 박상수 화이팅▶박상수: 아 고맙습니다.▷김형민: 지못미 만덕 주민 한동훈 지키러 가야 돼서 나머지는 재방으로 보겠습니다. 지금 강 변호사님.▶강수영: 저저는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욕만 없으면 됩니다.▷김형민: 노래라도 부르셔야 될 것 같아요. 머리 예쁘다 아주 오늘 변호사님 반응이 좋네요.▶박상수: 오늘 이거는 여기 분장실에서 해 주신 겁니다. 그래서 이제 근데 이 시점을 보면 조국 대표께서 출마 선언하자마자라고 볼 수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강수영: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무공천 이런 거 할 뜻 전혀 없다.▷김형민: 무공천 뜻 없다.▶강수영: 네 무공천을 할 뜻은 없다. 민주당 당 지도부가 그럼 김용을 한번 전략 공천 해 볼까 이거를 생각할지는 제가 조금▷김형민: 최근에 좀 변호사님께서 들으신 얘기가 있나요?▶강수영: 아니요. 이렇게 돼요. 단일화의 변수가 없어져 버리니까 평택을 포기해 버리면 울산시장의 단일화의 지렛대가 다 없어지기 때문에▷김형민: 네 그런 네▶강수영: 뭐 하는 거야 지금 이렇게 되거든요. 이게 정 대표한테 말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 민주당이나 정 대표는 아주 난감할 것 같은데 정 대표 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박상수: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난감하겠죠. 지금 조국 대표가 온 것만으로도 정청래 대표 머리가 복잡할 텐데 김용 전 부원장까지 나타나서 정말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될까 제일 힘든 고차 방정식이 됐어요. 근데 이제 진보당이라는 존재로 인해서 이 평택과 울산이 지금 연계가 돼버렸거든요. 국회의원 지역구도 당선됐던 사람이에요.▷김형민: 만만히 볼 자리가 아니네요.▶박상수: 아닙니다. 이게 지금 딱 그 상황이거든요. 근데 조국 대표가 부산을 안 왔잖아요. 이게 사실 조국 대표가 없었으면 안 들어왔을 거예요. 근데 조국 대표가 오니까 치고 들어온 거예요.▷김형민: 거기서 좀 연결해 볼게요. 지금 현저히 줄었어요. 그래가지고 예비 대선처럼 갔었어야죠.▶박상수: 그게 지금 제가 민주당 패널들과 방송을 해보면 민주당 패널들도 다 동의를 해줘요. 거기에 이제 조국 대표가 나와가지고 얘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부산 북갑은 민주당 쪽에서 조국 대표가 나오는 거를 막았대요.▶강수영: 요청이 들어왔대요. 나가지 말아달라고.▶박상수: 요청이 들어왔대요. 그래가지고 제가 이거는 그냥 한동훈 대표가 무서워서 도망간 거지 이거는 본인이. 이분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뭔 진보 연대가 됩니까?▷김형민: 알겠습니다.이 조국 대표 얘기로 조금 샜다가 우리 원래 이 주제는 김용 전 부원장 얘기였어요. 그런데 대통령은 김 전 부원장 언급을 단 한마디도 안 합니다.▶강수영: 네 그렇죠.▷김형민: 이유가 뭡니까?▶강수영: 아니 이게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나하고 친한 사람이야. 조금이라도 빌미를 주면 그러니까 극도로 언급을 아낄 수밖에 없는 거예요.▶박상수: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은 지금 한마디도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김용 전 부원장이 지금 이렇게 들어온 거는 이 견고했던 평택을 여기 되게 견고했거든요. 근데 거기다가 조국 대표가 금을 그어서, 이렇게 금을 이렇게 실금을 해놓은 거예요. 지금 연탄가스 들어간 겁니다. 지금▷김형민: 자 그럼 이번에도 업앤다운 들어가겠습니다. 그럼▶강수영: 네 보합입니다.▷김형민: 이유는?▶강수영: 아니 김용 전 부원장의 공천 때문에 대통령 잘한다 만세 뭐 그럴 포인트는 전혀 없잖아요. 계양을에 송영길 대표가 전 대표가 되니 안 되니 그런 복잡한 문제도 아니고 지금 주자가 없어 보여요. 이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승 포인트냐 하락 포인트냐▶박상수: 하락 포인트죠. 왜냐하면 김용 전 부원장이 후보가 되면은요 김용 전 부원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선거판에 들어옵니다.▷김형민: 관련된 이야기들▶박상수: 이야기들이 들어와요. 지금 연탄가스 들어왔다니까요? 지금▷김형민: 네 알겠습니다.▶박상수: 저는 이 상황이 굉장히 곤혹스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강수영: 괜찮아요. 민주당에 동치미 많습니다.▷김형민: 응원 댓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법원,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증거인멸·도주우려 인정 안 해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씨는 영장 기각과 함께 석방된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전씨는 지난해부터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 등을 내보내고, 청와대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의 허위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다.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주 우려 없어”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