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한인회장 "李 대통령 발언, 한국인들 받을 눈총 생각해 봤나"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 뜨겁다"면서 "이 행동 하나로 이스라엘에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받아야 할 눈총을 생각해 봤나"라고 적었다. 외교부는 X를 통해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엑스(X)에 이스라엘 방위군의 팔레스타인 아동 고문 의혹 제기 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신각수 "호르무즈 사태, 李 외교력 미흡 방증" [인터뷰]
이재명 대통령이 6월 중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담에 초청받은 것을 두고 국내 정가에서는 자부심을 숨기지 않는 분위기다. 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 능력이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다만 40여년 간 베테랑 직업 외교관으로 살아온 신각수 니어재단 부이사장은 13일 이에 대해 '자만은 금물'이라고 지적했다. 빠른 경제 발전이나 문화콘텐츠 부흥에 따른 국제적 위상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나, 다자연대가 필수인 시대적 배경도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이란의 통행료 제도화 문제를 두고서는 "칠 때 치고 빠질 때 빠지는 노련함이 부족했다"고 평했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여부가 우리 실물 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더 적극적이고 대범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장고끝에 부산 선택…배경과 전망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상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결정했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 입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물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부산은 대구와 달리 한 번 흐름이 무너지면 다음 총선까지 연쇄 타격이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밀릴 경우 부울경 전반에서 의석을 대거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고 전했다.여기에 한 전 대표의 개인적 요인도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무소속 한 전 대표에 더해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할 경우 '보수 표' 분산은 불가피하다. 친한계 한 의원은 "정치는 100% 안전한 선택이 없다"며 "어렵더라도 붙어서 이겨내야 서사가 생긴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X글과 이스라엘 결의안 기권…모순인가?
정부는 이스라엘 인권 문제를 거론한 이 대통령의 X 메시지는 "보편적인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특정 결의안이나 개별 정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 보수 언론이 13일 문제의 유엔인권이사회의 결의안에 한국이 기권한 사실을 들면서 이것이 이 대통령이 '보편적 인권'을 강조한 것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범 논란을 빚은 이스라엘군의 행위에 대해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 준수"를 강조해놓고 정작 유엔에서는 이에 부합하는 결의안에 기권표를 던지는 모순적 행위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가 반박했다.
민주당 또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번엔 '경선 앱'이 통로
이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유출된 당원 명부가 사용됐다는 주장은 사실로 보인다"면서도 자신이 해당 의혹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14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청주시의원(나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김성택 시의원은 청주시 상당구 지역위원장인 이강일 국회의원과 이재숙∙곽현희 청주시의원 후보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최근 경찰에 고발했다. 이어 "앱을 사용한 대가로 이 의원이 유권자 리스트를 확보하는 셈"이라며 "지역위원장으로서 경선을 관리하는 위치에서 특정 후보에게만 앱을 제공한 것은 불공정 경선을 조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D-50 3대 변수는? ① 국정 지지율 ② 보수 결집 ③ 경제 상황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현 정부 1년 국정 운영을 평가하는 자리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사건 1심 유죄 판결 후 치러지는 첫 선거인 만큼 대선에 이어 내란에 대한 평가도 포함된다. 이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에 힘입은 여당의 우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보수 통합,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상황 변화 등 외부 요인이 남은 기간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는 대통령 지지율이다. 특히 정권교체 후 임기 초반 치러지는 첫 전국단위 선거인만큼 국정 지지율과 연동돼 있다는 분석이 많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자신하는 배경에도 최근 70%에 육박하는 이 대통령의 높은 국정운영 지지율이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일 발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 그는 “(대통령) 지지율 보면 정권 심판론보다 야당 심판론이 더 강하게 먹힌다”고 말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제 상황도 관건이다.다만 최근 각종 경제 지표 악화에도 이 대통령 지지율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경제 문제는 이제 시작이다.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 파면 뒤 정권 교체··· 6·3 지방선거 ‘2018 평행이론설’
6·3 지방선거가 14일 기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선거를 놓고 8년 전인 2018년 지방선거가 비교 대상으로 거론된다. 이번 지방선거가 2018년 지방선거에 비교되는 것은 정치 상황의 유사성 때문이다. 2018년 6·13 지방선거는 문 전 대통령 취임 13개월 뒤에 치러졌다. 올해 지방선거 역시 지난해 4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6월3일 실시된 대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2개월 만에 치러진다. 민주당 출신 현직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 중이란 공통점도 있다. 선거일 D-50 직전인 2018년 4월20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문 전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70%, 지난 10일 같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67%를 기록했다. 반면 2018년 당시는 야권이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으로 분열된 상태였다. 국내 정치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외교·안보 지형은 8년 전과 현재가 뚜렷이 대조된다. 현재 남북관계는 대화와 소통이 단절된 상태로 8년 전과 사뭇 다르다.
김정은, 구축함서 미사일 발사 참관…"핵억제 강화 선결과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진행된 미사일 시험 발사를 또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 시험체계 안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함대함)미사일시험발사가 12일 또다시 진행"됐다고 14일 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 발사가 "함선의 무기통합지휘체계 발사조종계통을 검열하고 해병들을 미사일 화력 복무 동작에 숙달시키는 것과 함께 개량된 능동형 반장애항법체계의 정확성과 목표 명중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뒀다고 전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평북·함경 곳에 따라 비 또는 눈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재일교포에 장학금 29억원 지원
통신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 교육"을 위해 장학금을 보냈다고 전했다.
장성철 "한동훈 출마 전화로 확인…부산 기반 정치할 듯"[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 보궐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왼쪽)와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 박재홍> 철이와 영희 오늘도 함께합니다. 먼저 철이를 맡고 있는 장성철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장성철>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영희를 맡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안녕하세요.◇ 박재홍> 아주 활짝 웃고 계십니다. 지금 후보지로 나오고 있는 곳들은요. 그래서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재홍> 근데 굉장히 비밀을 잘 지켜지나 봅니다. 이 정도면 단독해서 나올 텐데 단독이 안 나와요.◆ 곽우신> 밤사이에 어딘가 쓸 것 같기도 하고요.◇ 박재홍> 내일 새벽 2시쯤에.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SNS를 통해서 사실상 부산 출마를 예고하는 것 같아요.◆ 곽우신> 본인의 SNS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의 집을 구했다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며 사실상 출마 선언에 나섰습니다.◇ 박재홍> 부산 시민들을 위해 살겠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 중에 직접 하 수석을 만나서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강준현 수석 대변인이 오늘 들에게 한 이야기는요. 후보가 있다는 건데요. 생각만큼 안 나온 것 같아요. 상당히 좀 주저주저해서 하남 말고 수도권에서 나갈 수 있는 지역은 안산이라든지 계양, 평택 이 정도 있잖아요. 근데 계양은 상징적으로 나가기가 쉽지가 않은 거 같고.◇ 박재홍> 김남준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 장성철> 그리고 안산은 또 출마자들이 너무 많단 말이에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박재홍> 노 변호사님 잘 아시죠? 어디입니까?◆ 노영희> 저도 사실은 하남보다는 평택 쪽으로 가실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이게 진보당하고의 문제가 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진보당 입장에서는 지금 4석인가 그런데 5석 만들어야 되잖아요. 이것 때문에 지금 목숨을 걸었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박재홍> 정말 나가고 싶다. 왜냐하면 안산에 지금 또 전해철 의원이 지금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해철 의원이 친문 세력의 대표 주자 격이고 지금 김남국 전 의원도 거기에 완전히 지금 깃발을 들었어요. 그리고 난 다음에 김용 전 부원장의 거취에 대한 안산 얘기가 조금 들어갔어요. 평택 같은 경우도 명시적으로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평택도 사실은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두 지역구가 큰 차이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영희> 근데 위험해요, 두 군데가 다.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 세력이 완벽하게 센 곳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되면은 어부지리가 진짜 되거든요.◇ 박재홍> 국민의힘이 될 수 있다.◆ 노영희> 예.◆ 장성철> 하남 가신대요. 댓글에 호야링방 님이 하남 간다, 평론가들은 왜 이렇게 모르냐. 이렇게 이야기하셨어요.◇ 박재홍> 생방송 유튜브 댓글로.◆ 장성철> 유튜브 댓글로, 하남 가실 모양입니다. 호야링방 님이.◆ 노영희> 무슨 소식 있으신가 본데요.◇ 박재홍> 틀리시면 이제.◆ 장성철> 호야링방 님 댓글 차단.◇ 박재홍> 아니에요. 아무튼 조국 당 대표 내일 오전 10시에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디로 선택을 할지 이어서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부산으로 이사 갔습니다. 북구가 거의 확정인 거 같은데요.◆ 장성철> 확정이 아니라 그냥 출마하겠다는 거죠, 그냥 100%예요. 사실은 저 방송 들어오기 전에 저한테 연락이 와서.◇ 박재홍> 한동훈 전 대표가?◆ 장성철> 예, 부산 나가겠다고 그렇게 문자를 주셔서 파이팅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어쨌든 우리나라는 그게 그래요.근데 지금 부산 부울경 지역에 대표적인 큰 정치인이 없어요. 이거지 부산 전체를 다 아우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부산 의원들도 본인 편으로 만들고 싶다. 게다가 이렇게 되면 국민의힘이 공천을 안 할 리가 없어요.물론 국민의힘의 일부가 공천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 지도부가 안 할 리가 없거든요. 하정우 수석이다?◆ 노영희> 그건 모르겠고 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가시는 게 맞겠다 이 생각이 지금 드네요.◇ 박재홍> 곽우신 , 국민의힘이 공천할까요? 미스터리하긴 한데요.◆ 장성철> 그걸 몰라서 미스테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장동혁 대표의 지금.◇ 박재홍> 알려 주세요.◆ 장성철> 정치적인 목적과 지금 본인이 정치하는 명분이 그건데 한동훈만 아니면 된다. 한동훈계 사람들만 아니면 된다.◆ 노영희> 거기에 완전히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어요?◆ 장성철> 거의 스토킹 수준인 것 같아요. 그냥 떨쳐내버리기.◇ 박재홍> 차라리 하정우 되는 게 낫다 이런 마음이에요. 그렇게 볼 수밖에 없죠.◇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그때로부터 지금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났어요. 그러면서 하정우 수석의 태도가 되게 이렇게 많이 변했어요. 그리고 하정우 수석에 대한 인지도가 이 한 달 사이에 갑자기 엄청 올라갔어요. 제가 만약에 당 대표라고 한다면 하정우 수석을 무조건 나는 영입하고 싶다. 하정우 수석 나가요 이미 결정됐어요.◇ 박재홍> 더 얘기하지 말까요? 화내지 마시고.◆ 장성철> 역할 분담을.◆ 노영희> 너무 화를 많이 내는 것 같아요. 요즘 왜 그래.◆ 장성철> 힘들어서요.◇ 박재홍> 아침 방송 좀 힘들었어요, 이해해 주세요.◆ 장성철> 역할 분담하는 거예요. 정교하게 지금 대통령, 하정우 수석 정청래 대표.◆ 노영희> 우상호 후보까지.◆ 장성철> 왜요?◆ 노영희> 왜냐하면 하정우 나오면 이병헌 나오냐?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안 나올 것 같다 이러잖아요.◇ 박재홍> 배우 이름 얘기하면서.◆ 노영희> 근데 그게 결국에는 또 띄워주는 모양새가 된 거죠.◆ 장성철> 이미 끝났다고 봐요. 저는 나가는 거. 그래서 이번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가 정말 재밌을 겁니다. 하정우 수석밖에 없어요.◇ 박재홍> 그렇게 부산의 인물이 없었어요?◆ 노영희> 전재수 의원이 세 번 떨어지고 세 번 붙은 거예요. 그 뚝심과 그런 건 진짜 대단한 거거든요. 게다가 해수부 장관 되고 난 다음에 대통령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그분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 때문에 엄청나게 지금 힘이 좋은데 그분들이 지금 강력하게 원하잖아요. 근데 40%를 넘기느냐 안 넘기느냐가 상당히 중요할 거고 정치를 처음 해보는 분들 있잖아요. 그거는 근데 며칠간의 교육으로 안 돼요.◇ 박재홍> 타고나야 되는구나.◆ 장성철> DNA에 있어야 돼요. 곽우신 .◆ 곽우신> 사실 그만큼 울산에 쓸 카드가 마땅치 않아서 이런저런 카드를 대조해 보고 있는 과정인 것 같고요. 그러다가 울산시장 나갈 때 경선하면서도 내부적으로 많이 조금 공격을 많이 받았었고 그래서 어쨌든 되긴 됐는데 본인이 혼자 나가서는 안 되는 판이다. 이 얘기를 계속 했어요.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얘기를 들어보게 되면 김상욱 의원하고 시너지를 높여서 김상욱 의원을 붙여주면서 자기도 될 사람이 사실 또 그렇게 만만치는 않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또 모르겠다.◆ 장성철> 저는 압니다.◇ 박재홍> 장성철은 알고 있다.◆ 장성철> 지난 토요일에 문경 갔다 왔어요. 거기서 그렇게 1명도 김재원이 될 것 같은데? 가능성이 있는데? 조심스럽게 이철우 도지사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예측해 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경기도지사도 지금 국민의힘 후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그리고 조광한 최고위원 이분까지 합류하면서 4파전이 됐어요. 근데 그만큼 사실은 사람이 없나 보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상대가 누구든 우리가 이겨 그냥 신경도 안 써 그거예요. 노영희 변호사님이 딱 이러잖아요. 행정을 잘하고 경제를 살리고 그거는 신경도 안 쓴다는 얘기예요.◆ 노영희> 무슨 소리예요? 왜 이래요.◆ 장성철> 지금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공천 문제에 관해서는 민주당 분들은 관심도 없어 보인다.◆ 노영희> 관심은 있는데 좀 잘할 사람을 뽑자. 중앙정부랑 잘 연결될 사람을 뽑자.◇ 박재홍> 야당 출입하는 우리 곽우신 님. 경기지사 4파전.◆ 곽우신> 4파전인데 사실 기존에 등록한 두 후보는 상당히 좀 기분이 안 좋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하죠. 그게 이렇게 되면은 도지사만 안 되는 게 아니라 그 밑에 줄줄이 줄투표에서 다 안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박재홍> 경기도의회.◆ 곽우신> 그렇죠. 그러니까 최소 방어선이라는 게 있어야 되는데 그거가 어디까지 밀릴지 좀 어렵다.◇ 박재홍> 지방선거가 가까울수록 윤곽은 드러나는데 국민의힘 상황은 좀 안 좋은 게 분명해 보입니다.
김정은, 신형 구축함 미사일 발사 또 참관…“핵전쟁 억제력 확대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3~4일 평안남도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취역을 앞둔 5000t급 구축함 최현호의 “함 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를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진행했다. 이날 최현호에서는 전략순항미사일 2기와 반함선미사일 3기가 시험발사됐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은 부두에서 군 간부들과 함께 해상에서 발사된 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배현진 "황당한 장동혁 방미, 거듭해 후보들의 짐 되는 중"[한판승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장동혁 당 대표, 지난 11일 미국을 갔습니다. 워싱턴DC로 출발을 했는데 장 대표 어디가 유튜브를 열더니 어디 가세요 했더니 워싱턴DC 갑니다라고 발표를 하셨네요.◆ 곽우신> 예, SNS에 세계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 이렇게 썼습니다. 원래가 14일에 출국을 해서 2박 4일의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돌아오는 거였는데 3일 일찍 떠난 거고요.어쨌든 지금 이 관련해서는 당 안팎에서 여러 이야기가 있는 상황인데요. 전해 주셨고 그러면 이 시간에 당내에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많이 발표하고 계시는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님을 잠시 후에 연결해 볼 텐데 일단 당내 상황을 좀 얘기해 볼까요? 우리 장 소장님. 국민의힘 상황.◆ 장성철> 웃기다고 생각을 하죠. 이런 요구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일을 추가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성철> 좀만 더 비판을 하면 특보단장이요. 최고위원 회의 때 저렇게 마이크 안 잡아요. 그냥 저거는 그냥 당 대표를 보좌하는 거기 때문에 저런 주요 당직자인 데서 저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격이 안 맞다는 생각이 들고 군군신신 얘기를 했잖아요. 직책만 있고 하는 일 없이 밥만 먹는 사람이다.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박재홍> 그게 누구예요?◆ 장성철> 장동혁 대표죠.◇ 박재홍> 시위소찬, 밥만 먹는다. 직책만 있고.◆ 장성철> 하는 일 없이 그냥 유튜브 찍다가 비판 많이 받으니까 미국으로 도망간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정말 당 대표는 자기 돈 물어내야 돼요. 저거 당비로 갔을 거 아닙니까?◇ 박재홍> 그렇겠죠.◆ 장성철> 자기 돈 물어내야 된다. 근데 그 사람이 누군지는 말을 못 하겠다. 이거 자체가 사실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지금이 되게 중요한 시기인데 게다가 좀 전에 우리 곽우신 는 그쪽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이 왔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또 다른 곳에서 나온 소식으로는 또 그렇지 않다 이런 얘기를 또 했어요. 김민수 최고위원은 왜 같이 가는 겁니까?◆ 곽우신>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장 대표의 키링남이 아닌가 약간, 김민수 최고가. 당 대표 되고 나서. 당신은 정말 어떠한 생각으로 가는 거냐. 그렇게 얘기를 하시던데 여당 당 대표가 보기에도 참 한심할 것 같아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도 지금 난장판인데 그거 해결 안 하고 미국에 간다? 근데 지금 미국에 원래 2박 4일 가니까 괜찮다. 한번.◆ 노영희> 그렇게 따지면 전한길 씨가 나 백악관에서 나 초대했어 이러면서 오늘 검찰청 들어갔다는데.◆ 장성철> 전한길 씨 우산 이거 하나 사서 가서 이렇게 한미 동맹.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장동혁 당 대표 이렇게 지금 오랜 시간 시간을 비웠기 때문에 지금 당에서는 굉장히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당내에서 상당한 비판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는데 지금 전화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배현진 시당 위원장이 비판의 핵심은 할 게 너무 많은데 지금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배현진 의원님 나와 계시죠?◆ 배현진>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 장동혁 대표가 출국 소식을 SNS 통해 알렸습니다.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배현진> 다들 마찬가지이실 텐데 오늘 그 기사를 보고 다들 알았거든요. 그러니까 당초에는 화요일에 그러니까 내일 출국하는 걸로 돼 있었는데 11일에 토요일 출국 후에 나중에서야 당 대표가 출국을 했다라고 보도를 통해서 알렸잖아요. 다들 좀 황당해 했던 상황입니다.◇ 박재홍> 일단 당초 앞당긴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 조야에서 기왕이면 당 대표를 개별적으로 만나서 비공개 면담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틀 먼저 가게 됐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거든요.◆ 배현진> 조야가 어떤 조야를 이야기하는, 전한길 씨도 조야에서 만난다. 그런 얘기는 다 쉽게 하시지 않습니까? 이건 제가 확인한 사실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것을 제가 11일에 그러니까 토요일에 저희 사무처장으로부터 다음 월요일에 최고위에 상정이 될 거다.그런데 시당 위원장이 직접 가지 않아도 되니 사무처장이 가서 보고하고 의결하겠습니다라는 보고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당 대표가 11일에 그 앞당겨서 출국을 했다고 하니 첫 번째로 어안이 벙벙했던 상황이고요.두 번째는 가는데 이 의결권을 사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국내에 계시고 최고위원들 남아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일주일이 이유 없이 지금 발이 묶인 상태가 되는 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하다못해 지역 다니면 현수막 같은 것도 보시겠지만 같은 국민의힘에서도 여러 후보들이 예비 후보에 지금 그 명찰을 달고 혹은 현수막들을 사무소에 걸고 활동하고 있어요. 오늘 제가 박성훈 수석 대변인의 말씀 보았는데요. 김민수 최고 동행하는 거 몰랐다. 당 대표께서 17일에 돌아온 후에 의결하겠다고 명확하게 밝히셨다고 하고요. 최고위는 월요일과 목요일 양일간에 걸쳐서 지금 열리게 돼 있는데 이번 주는 그냥 지나가야 되는 거죠. 그다음 월요일에 아마 장동혁 대표가 주관하는 최고위에서 열겠다는 의지로 보이고요.오늘 아마 수석 대변인이 발표하신 대로 그걸 제가 몰라서 얘기한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왜 근데 왜 안 하고 있을까요?◆ 배현진> 그냥 뭔가 목적이 있다기보다 아마 서울시당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당의 의결안도 같이 지금 올라와 있을 거거든요. 그러니까 아주 자기중심적이고 무책임한 판단으로 그냥 내가 돌아와서 내가 당 대표니까 하면 되지. 그러니까 아쉬움이 없어집니다.◇ 박재홍> 아쉬움이 없다.◆ 배현진> 그렇죠. 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당 대표가 지원 유세를 하겠다고 하면 후보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이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거든요.◆ 배현진> 일단 제가 면접을 전 지역에 이미 보지 않았습니까? 서울 25개 구에 48개 선거구의 면접을 모두 보았는데 거기 오신 후보들이 아마 장동혁 대표 원하는 후보들은 한 분도 없을 것 같아요. 왜 그 옷을 입고 오시냐고 했더니 국민의힘의 색깔이 지금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말씀들을 다 주셨어요. 한동훈 전 대표 얘기 잠깐 해보겠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북구갑 출마 선언을 한 겁니다.◇ 박재홍> 사실상.◆ 배현진> 집을 얻었다는 건요. 동료의 한 사람으로서의 바람입니다.◇ 박재홍> 의원님, 나중에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에 또 서울시장 상황 직접 스튜디오에서 한번 모시고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배현진> 고맙습니다.◇ 박재홍>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배현진 의원 입장 들었고요. 일단은 장동혁 당 대표 출국 전에 대구를 가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만나고 보궐선거 출마 요청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행보나 메시지를 왜 저런 얘기를 했을까라고 분석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우리가 고려해야 될 변수는 나의 경쟁자가 될 것인가. 노 변호사님은?◆ 장성철> 웃겨요? 제가 얘기한 게.◇ 박재홍> 그 정도로 장동혁 대표가.◆ 장성철> 상대 편으로 얘기했는데 지금 웃어요? 그러니까 내부적으로 교통 정리를 할 수 있는 장동혁 대표의 힘이 없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본인이 보기에는 이진숙이라는 사람을 꼭 열받아서 나가라. 이런 뜻보다는 나도 뭔가 좀 해주고 싶긴 한데 현실적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이런 느낌이 저는 솔직히 더 오거든요.◇ 박재홍> 곽우신 요.◆ 곽우신> 사실 장동혁 대표가 나중에 당권을 더 이어받으려고 하게 되면은 최소한의 성과가 나와야 되잖아요.
김정은, 5천톤급 구축함 미사일 발사 또 참관…"핵전쟁 억제력 강화" 언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실전 배치를 앞둔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진행된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달여 만에 다시 참관했다. 이어 새로 건조하는 3호·4호 구축함의 무기체계 구성 심의안도 보고받았다.이날 최현호에서는 전략순항미사일 2기와 반함선미사일 3기가 시험발사됐다.
이 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판에 엎어지면 안 돼” 이스라엘 비판 반발 야당 겨냥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는 이 대통령이 최근 엑스에 이스라엘의 전쟁 중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자, 이를 비판한 국민의힘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측은 이 대통령의 글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성명을 내고 이 대통령이 다시 반박한 상황을 두고는 “외교 참사”라고도 주장했다.
이동형 "조국 배려? 당 차원보다는 후보끼리 단일화 가능"[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월요일 각 진영의 대표 스피커를 만나는 시간이죠. 월요 직설 오늘은 이동형 작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동형>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왜 힘이 없으십니까? 힘 있으시죠?◆ 이동형> 있습니다.◇ 박재홍> 주말을 열심히 보내셨기 때문에.◆ 이동형> 예, 제가 출연하고 가장 오늘 박재홍 앵커가 저를 반겨주신 것 같습니다. 카메라 들어오기 전에 아주 반겨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예, 힘내시라고. 우리 작가님 보시기에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신다거나 어떤 것을 눈여겨보고 계시는지.◆ 이동형> 선거는 다 중요하죠. 지금 하남이냐 평택이냐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정말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보시기에 작가님은 어느 지역이 확률이 높다고 보세요?◆ 이동형> 여러 군데 안산도 얘기 나오고 군산도 있었고 부산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열심히 하는 건데 보궐은 지금 원래 다 민주당 지역구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후보를 안 내거나 양보하거나 그럴 수가 없다. 선거 명분으로 하는 건데. 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대통령 인기를 등에 업고 지금 TK 지역 빼고 전 지역을 다 갖고 오겠다. 당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만일 야당을 이기기 위해서 민주당 후보와 조국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 그거야 뭐 가능하겠죠. 그러니까 선거를 들어가서 민주당 후보나 혹은 조국 후보가 단일화 안 해도 이긴다. 그런 자신감 있으면 그냥 가겠죠. 예를 들면 조국 후보가 나오는 곳에 거물을 낸다. 그렇게 되면 단일화가 쉬울까요?◇ 박재홍> 그 부분이죠. 그러나 약한 후보가 나오면 단일화해서 조국이 이길 수도 있겠죠. 그런데.◇ 박재홍> 민주당과 경쟁해서.◆ 이동형> 예, 얘기 한번 해보세요. 있는지 없는지.◇ 박재홍> 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 작가님 모셨습니다.◆ 이동형> 없잖아요. 조국 대표 정도밖에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기다가 과거처럼 그러니까 지난번 선거처럼 지민비조 이게 통하지 않게 됐잖아요.◇ 박재홍> 프레임 자체가 성립될 수 있는 게 별로 없기 때문에.◆ 이동형> 이제는 안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게 과연 쉽게 할 수 있느냐. 섭섭하다 하기 전에.◇ 박재홍> 그렇군요. 인터뷰도 못 하고 현수막 하나도 제대로 못 걸고.◇ 박재홍> 지역에서 계속 주민들 만나고 있는 건 사실인 거 같은데.◆ 이동형> 그렇죠, 공중전을 못 하고 있는 거죠. 송영길 눈치도 보이고 빨리 정리를 안 해주니까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흐름으로 보면 송영길이 계양 가는 건 어려워졌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연수 같은 경우에도.◇ 박재홍> 박찬대 의원 지역구.◆ 이동형> 박남춘 전 시장이 나갈 것 같지 않습니까? 지금.◇ 박재홍> 연수도 지금 어려워지고 있다.◆ 이동형> 그렇죠. 그래서 빨리 해줘야 된다는 거죠.◇ 박재홍> 왜 이렇게 정리가 늦을 것이냐. 그런데 정리 안 되는 곳이 또 안산도 있는 안산 평택 아직 확정 아닌데 김남국 전 대변인이 출마 선언을 했고 전해철 전 의원도 출마 선언 안산에 나가겠다. 대표님까지 불러놓고 그냥 다 컷오프 할 수 있을까요?◇ 박재홍> 민주당 대변인까지 했죠. 마지막 직책이.◆ 이동형> 그래서 그거를 전략을 1명 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오늘 김용남 전 의원도 하남 가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박재홍> 김용남 전 의원도? 왜냐하면 이번 주 지나면은 6주~7주 남는 거잖아요.◇ 박재홍> 맞아요.◆ 이동형> 그리고 지역에 빨리 내려가서 뭘 해야죠.◇ 박재홍> 앞글자가 40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이제 뭐.◆ 이동형> 아무리 대통령이 인기가 좋고 민주당이 분위기 좋다고 하더라도 후보들이 돌아다니면서 눈도장 찍어야 될 거 아닙니까? 아무튼 민주당 지금 재보궐 공천 지역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긴 한데 이런 가운데 부산 북갑도 굉장히 관심이 가는 뜨거운 지역 중 하나죠. 일단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이사 갔다.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그건 뭐 알 수 없는 거죠. 그런데 방송을 계속 잡아요.◇ 박재홍> 이분이 섭외하면 또 이렇게 막 하고 또 이렇게 들이 질문을 하면 응대는 해요.◆ 이동형> 그러니깐요.◇ 박재홍> 응대는 해요. 그러니까 그러나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좋다. 이 정도 입장이거든요.◆ 이동형> 만약에 티키타카라고 한다면 더 기다려도 된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될 때까지. 3파전 하면 민주당 후보가 이길 확률이 큽니다, 사실.◇ 박재홍> 한동훈, 국민의힘 후보 누군가 그리고 하정우.◆ 이동형> 그럼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거기서 승리하려면 국민의힘 후보를 15에서 20%로 잡아놔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게 지금 부산시장하고 러닝메이트 선거잖아요. 전재수랑 손 잡고 그 동네 돌면 40은 나와요.◇ 박재홍> 고등학교 선후배이기 때문에.◆ 이동형> 예, 그러니까 국민의힘 후보를 15에서 20 막을 수 있겠느냐. 그게 문제인 거죠. 어쨌든 3파전이니까. 이게 이 카드 저 카드 다 대입해봐도 쉽지 않다.◇ 박재홍> 지금 일단 한동훈 전 대표는 전재수 후보를 계속 공격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언급하면서 받은 거냐 안 받은 거냐 만약에 위증을 할 경우에 선거법 위반으로 이게 나중에 당선되더라도 박탈될 수 있다. 그래서 사실은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서 부산 오지 말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이게 안 이루어졌다.◇ 박재홍> 근데 하정우 수석이 나오면 그런 여론이 없고.◆ 이동형> 그럼요. 그런 바람도 있을 수 있겠고 어쨌든 그 지역에서 다 학교도 다니고 했었으니까. 이런 것들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박재홍> 하정우 수석이 그래도 아무리 인기 있고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정치인으로서 뛰는 건 좀 한계가 있지 않겠느냐. 변성완 전 부시장이라든가.◇ 박재홍>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 어떠한 차출 이외에는 걱정할 것은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시고 본인의 결단이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임명권자의 뜻도 중요하겠고.◆ 이동형> 그런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부산이다 보니까 다만 한동훈의 한계점도 있죠.◇ 박재홍> 어떤 한계가 있을까요?◆ 이동형> 부산 사람도 아니고.◇ 박재홍> 부산 사람. 그래도 부산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고.◆ 이동형> 그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박재홍> 롯데를 응원하기도 했고.◆ 이동형> 수도권하고 지방은 좀 달라요. 그 북구갑 특징이 호남 출신 사람도 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좀 노동자들도 좀 있고 그런 한계가 있어서 1 대 1로 해도 재미있긴 될 거예요.◇ 박재홍> 그렇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동형> 아니 한 번 형성된 대세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 두 분이 정책 대결을 많이 할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이동형> 선거에 정책 대결 하는 거 봤습니까?◇ 박재홍> 그렇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있게 토론하고 대결해 보고 싶다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이동형> 원론적인 이야기죠.◇ 박재홍> 그런가요? 그게 아마 정원오 후보한테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정원오 후보가 지금까지 정치판에 들어와서 이렇게 세게 맞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박재홍> 그렇죠.◆ 이동형> 처음 있는 거거든요. 지난 며칠 몇 주 지나가면서 정원오 후보가 어떤 정치인으로서 좀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후보로서 어떤 강점을 보였습니까.◆ 이동형> 압도적 1등 후보였잖아요. 굳이 안 해도 되는 실수를 했거든요. 그래서 문제없다고 봅니다.◇ 박재홍> 문제가 없을 것이다. 지난 토요일에.◆ 이동형> 원래 2박 4일 아니었나요?◇ 박재홍> 2박 3일이었는데 일정을 앞당겨서 빨리 출발을 했습니다. 미국 조야에서 만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정이 좀 늘었다고 하죠.◆ 이동형> 이 선거 앞두고 처음 있는 일 아닌가요? 이렇게 말하고 있거든요.◆ 이동형> 트럼프 만난답니까?◇ 박재홍> 그 스케줄을 명확히 다 올리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나온 사항은 없습니다.◆ 이동형> 모르겠습니다. 지금 어쨌든 당 대표가 인기가 없잖아요. 저는 큰 선물을 못 갖고 올 것 같은데요.◇ 박재홍> 그렇군요. 함께해 주신 분 이동형 작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동형> 감사합니다.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해수부 관리 대상 아냐…한국인 선원 없다”
청와대가 14일 국내 선사가 실소유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김정은, 구축함 미사일 또 참관 "핵 전략·전술 공격능력 더 강화"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 시험체계 안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미사일 시험발사가 12일 또 다시 진행"됐다며 김 위원장이 "국방부문 지도간부들과 해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3일과 4일, 10일에도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하며 무기체계 운용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핵전쟁억제력 구성에서 기본으로 되는 전략 및 전술적 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강력 대응'
기존 사업자는 전년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으며, 판매 역시 110%를 초과할 수 없다. 신규 사업자도 일정 기간 내 미판매 물량을 보유하는 행위가 제한된다.위반 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내 신고센터를 운영해 매점매석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지자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 시 고발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종합병원 등을 대상으로 '수급불안 의료제품 긴급현장조사'도 병행한다.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도 추진된다.
한국어 능숙한 주한美대사 후보자 지명..성김 전대사 이어 두번째 한국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한국명 박은주)을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 미 상원 인준을 통과하게 되면 성김 전 대사(2011∼2014년)에 이어 두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로 기록된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 등 공화당 하원 전·현직 지도부도 공화당 내 대표적인 '지한파'로 꼽히는 스틸 전 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추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틸 지명자는 올해 70세로 한국어에도 능숙한 것으로 전해졌다.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지명자는 청소년기 일본을 거쳐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野조광한 "제명되고도 무소속 출마 한동훈 위해 무공천? 단일화도 없다"
그 창피하고 부끄러움에 대한 어떠한 반성의 표시도 없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북구갑이 비교적 만만하다고 보고 가는 것 아니냐. 한 전 대표가 안 나가고 다른 분이 나가셔도 해볼 만한 지역이다"라고 했다.조 최고위원은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그는 "어떻게 단일화를 하느냐. 할 수 없다"며 "(한 전 대표는 북구 갑에) 나가서 2등이나 3등 하면 된다"고 했다.
李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엑스에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을 엑스에 공유한 것과 관련해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李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판에 엎어지면 안 돼"
알면서도 감행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이어 "심지어 국익을 포함한 공익 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 왕의 대변을 매화라 불렀던 건 진짜 향기가 나서가 아니다.착각하지 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부, 이란에 韓 선박 정보 건넸다…기조 변화 '주목'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정보를 이란과의 협의 과정에서 공유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는 이란 고위급 인사와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 문제를 논의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앞서 이란 측은 선박 통항을 논의하려면 한국 선박 정보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국방반도체·보안 첨단기업 모인 강원까지… 방위사업 '정보 칸막이' 허문다
대기업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낮아 기술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지방 기업들을 위해 방위사업청이 자료열람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4일 방위사업청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위사업 자료열람 서비스'를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일정으로 부산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운영할 예정아라고 전했다.이용철 방사청장은 "방위사업에 관심 있는 지방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K-방산의 기반을 넓히고, 방위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올해부터는 국방반도체 및 경계과학화체계 관련 첨단기업이 다수 위치한 강원 지역까지 확대하여, 원거리에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도 방위사업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그간 국방중기계획 등 주요 방위사업 자료는 보안상 공개가 제한되어, 방산업체가 수요를 예측하고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중동전쟁 불똥 병원으로…정부, 주사기 사재기에 칼 빼들었다
의료기관은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고시 기준 이상의 과다 구매가 사실상 제한된다.또한 식약처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각 시도와 합동 단속반을 꾸려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김정은, 구축함서 전략순항미사일·함대함미사일 시험발사 참관(종합)
조선중앙통신은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 시험체계 안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함대함)미사일 시험발사가 12일 또다시 진행됐다"고 14일 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 발사가 "함선의 무기통합지휘체계 발사조종계통을 검열하고 해병들을 미사일 화력 복무 동작에 숙달시키는 것과 함께 개량된 능동형 반장애항법체계의 정확성과 목표 명중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뒀다고 전했다. 최현호에서는 전략순항미사일 2기와 함대함미사일 3기가 시험발사됐다. 모두 순항미사일이다. 김 위원장은 "최근에 국방과학분야에서 이룩한 각이한 성과들로 하여 우리 군대의 전략적 행동의 준비태세는 질적으로 강화됐다"고 크게 만족했다. 이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끊임없이, 한계없이 확대강화하는 것은 우리 당의 불변한 국가방위노선이며 최중대 선결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남겠다"…하정우, 민주당 러브콜에 또 선 그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2일 "과거보다 얘기가 진전된 상황"이라고 했고, 이연희 위원장은 "8부 능선 정도는 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홍민성
하정우, 부산 북갑 차출론에 “결정권 있다면 청와대 남겠죠···대통령 뜻 따를 것”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14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론에 대해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청와대에 남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청와대에 남을지, 보궐선거에 나설지는 이 대통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재차 밝혔다. 그는 “참모는 의사결정 권한이 없다.
野 "李 '이스라엘 X'는 역대급 외교 참사"
국민의힘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X(엑스·구 트위터)에 이스라엘 관련 게시글을 연일 게재하는 것을 두고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역대급 외교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영상을 공유하자 "참을 수 없는 손가락의 가벼움, 언까지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돼야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X에서 삭제됐는지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지만 SNS상에서 캡처본이 나돌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룰라 대통령의 발언 영상을 공유한 것은 어떤 의미이며, 급히 삭제했다면 이유와 경위는 무엇인가"라고 해명을 요구했다.이어 "대통령의 SNS 게시글은 전 세계인이 실시간으로 보는 우리나라 정책 기조이자 방침이며, 국가기록물에 해당될 수 있다"며 "민감한 외교·안보 현안 게시글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신중하게 작성·관리돼야 하며 아무 때, 아무 글이나 즉흥적으로 작성했다가 삭제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전장에서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적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2024년 9월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고, 논란이 되자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한다"고 했다.이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묻는 것은 보편적 인권과 가치가 아니라 어떻게 대통령 SNS에 가짜뉴스가 올라가게 됐는가이다"며 "대통령께서 가짜뉴스에 소위 낚인 것 아닌가 의구심을 풀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게시글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정치사에 한 획을 그을 무지성적 아부와 궤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스라엘 외교부가 한국 정부에 항의한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SNS에 가짜뉴스를 올렸다가 타국 정부로부터 규탄 발언을 들은 것은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역대급 외교 대참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은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하는 것이 헌법 정신이라고 했는데 동의한다"며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침략전쟁인 6·24 남침,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에 대해 당당하게 북한 정권의 사과를 요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후발대로 이날 출국한 조정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원칙 없는 외교로 한미 관계가 매우 위태롭다"며 "이스라엘 외교부의 공식 항의에도 본인이 옳다며 맞서고 있다.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내정에…靑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한국계인 스틸 전 의원(한국명 박은주)은 주한미국대사 유력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스틸 전 의원은 공화당 내 지한파 정치인으로 꼽힌다.
ℓ당 400원 할인···‘e음 카드’로 기름값 결제하면 혜택 받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4일 민생지원을 위해 추경 예산 1657억원을 편성, 이달 중 인천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중동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며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덜 힘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경 예산 중 1145억원은 민생 안정과 소상공인을 위해 인천 e음 카드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주유소 기름값도 ℓ당 400원 낮춘다.
[속보] 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재보선 출마 회견을 갖고 이 같이 출마지를 밝혔다.
[속보]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
[속보]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낼 것..한동훈 단일화 고려 안해"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해 국민의힘 후보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천을 하지 않아 한 전 대표를 야권 단일후보로 내세우는 것은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해 국민의힘 후보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속보] 조국 “경기 평택을 출마…저만이 민주개혁진영 승리 가져올 수 있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란 옹호 정당인 국민의힘에서는 텃밭을 회복하겠다고 3선 국회의원인 유의동 예비후보를 비롯한 네 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감히 말한다. 조 대표는 “저 조국, 평택에 연고가 없다”며 “그러나 평택을 도약시킬 비전과 정책, 그리고 이를 실행할 능력만큼은 누구보다 앞선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고를 넘어선 실력으로, 지연을 넘어선 가치로, 평택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평택을에는 조국혁신당의 지역위원회가 없다. 다시 한번 손을 잡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속보]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보선 출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하정우, 부산 북구갑 출마설에 "참모는 의사결정권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공개적으로 부산 북구갑 출마를 요청하는 등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北, 영변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완공한 듯"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을 완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 패럴렐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이 영변에 핵무기용 무기급 물질을 생산하기 위한 우라늄 농축 시설을 짓고 있다고 작년 6월 보고한 바 있다. 지난 4개월간 차량과 작업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종종 포착된 점으로 미뤄보면 현재 건물 내부를 완성하기 위한 작업 중인 상태로 비욘드 패럴렐은 파악했다.
[속보] 李대통령 "호르무즈 갈등 고조돼 낙관 쉽지 않아…고유가 상수로 비상대응체제"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60대 A씨의 도금업체에 수사관 2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 .
[속보] 李대통령 "전쟁 당사국들, 보편적 인권보호 원칙·세계평화 용기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 협의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두고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말했다. . .
김도읍 "부산 북구갑 무공천"..지도부 "한동훈 단일화 고려안해"
국민의힘 일각에서 사실상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와 '전략적 연대'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4선 중진이자 직전 정책위의장인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승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당 지도부에 부산 북구갑 '무공천' 의견을 전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발언 직후 "(부산 북구갑) 자리가 비면 국민의힘 후보를 낼 것"이라며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에 이철우 확정…오중기와 대결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4일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인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상대로 3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책임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 이 지사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꺾고 경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2022년 경북지사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지사가 경북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앞서 민주당 후보로 단수공천된 오 전 행정관과 8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李 "화재 진압시 소방관 안전도 매우 중요해"…화재진압 매뉴얼 점검 지시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화재의 신속한 진압도 중요하지만 또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 부처는 소방관의 안전에 혹여 부족함이 없는지 매뉴얼을 한번 다시 점검해 주고, 소방 로봇 도입 확대 등 화재 진압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산업재해 대응과 관련해서도 "올해 1·4분기 재해 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가 전년에 비해서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며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정부 각 부처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감독 강화와 함께 영세 사업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전남 광주 통합 이후에 처음 개최될 국제 행사인 2026년 여수 세계 섬 박람회가 5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인프라 조성과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해야 되는 시점인데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6월 지방선거로 인한 행정 공백 가능성을 감안해 보면 대회 준비를 전적으로 지방 정부에만 맡겨두기가 만만치 않다"며 "중앙 정부 차원에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속보] 국힘 경북지사 후보에 이철우 확정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선출됐다.
장동혁 이어 국민의힘 의원들 방미…“李 정부, 연이은 외교 실책”
김대식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단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방미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연이은 실책과 원칙 없는 외교 때문에 국민이 많이 불안해하고 계신다”며 “흔들리지 않는 한미 동맹의 미래를 국민께 분명하게 보여드리겠다.
김용남 "장동혁, 머리 쓰려다 한동훈 도와주는 꼴"
◇ 박성태>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칼에 정리하는 한칼토론 시간입니다. 한칼토론의 새로운 가족들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용남 전 의원,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He is mad man.◇ 박성태> He is mad man. 앞서 인터뷰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상 부산 출마를 확정지어서, 부산 북구갑 출마를 확정 지어서 말을 했습니다. 먼저 김용남 전 의원님.◆ 김용남> 글쎄요. 대구, 부산 쪽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었는데 다른 가능성이 다 닫혔잖아요. 김준일 평론가님.◆ 김준일> 그냥 이런 거 있잖아요. 그냥 좀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한동훈 전 대표는, 한동훈은 부산에 꽂혔다. 꽤 오래 전부터 부산에 꽂혔다.◇ 박성태> 부산에 꽂혔다.◆ 김준일> 그래서 본인이 부산에 갈 때마다 좋은 기운을 받는다. 그래서 옛날에…◇ 박성태> 원래 부산을 좀 좋아했다.◆ 김준일> 90년대 비닐봉다리, 쓰레기봉투 같은 거죠. 그러니까 국민의힘 당권파, 이분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금 드러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이분들의 목표 중에 하나는 한동훈 떨어뜨리기잖아요. 그러니까 한동훈 견제를 위해서 끝까지 버틸 후보를 찾고 있다, 이 말씀이시네요.◆ 김경율> 그런 식으로 들었습니다. 3자 구도가 아닌 양자 대결로 만들어야 되는 주장이지만 지도부의 생각은 많이 다른 것 같아서.◆ 김용남> 그렇죠. 그런데 오히려 보면 항상 머리를 좀 거꾸로 쓰는 편이에요.◇ 박성태> 누가요?◆ 김용남> 장 대표 쪽이. 그래서 머리를 거꾸로 써서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를 도와주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그쪽에 박민식 전 의원이 아무래도 혹시라도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 때문에 절대로 단일화를 응하지 않을 사람을 전략적으로 공천을 한다. 지금 어떤 유튜버가 거기 출마하겠다고 그러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역풍이 불 수 있어서.◇ 박성태> 오히려 도와줄 수 있다.◆ 김용남> 그러면 민주당이 잘해야 되는 거죠. 그런 식으로 항상 머리를 거꾸로 쓰는 스타일들이기 때문에 민주당도 긴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지금 쭉 얘기하셨는데 제가 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장동혁 대표가 열심히 일해서 도와줄 수 있겠다. 한동훈 전 대표를, 이 얘기이신 거죠?◆ 김용남> 그렇죠. 제가 두 가지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그러니까 세 후보가 비슷비슷하게 득표를 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한 후보가 훅훅 쳐지고 두 후보가 양강으로 겨루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약간 비슷비슷하게.◇ 박성태> 국힘 후보랑 비슷하게 됐습니다.◆ 김준일> 됐는데 민주당 후보도 꽤 됐으니까 30% 득표율로 당선이 됐단 말이에요. 제가 말하는 건 뭐냐면 하정우 수석이 지금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걸 전제를 하고 전재수 후보가 지난번 총선에서 여기서 얼마를 받았냐, 52.3을 받았어요. 인지도 문제도 있고 이거를 지금 밭을 거의 20년 동안 갈고닦은 전재수하고 같을 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사실.◇ 박성태> 김민수 최고위원이 부산 북구갑에 가면요?◆ 김용남> 거기나 유튜버나. 그러면 무조건 그러니까 쉽지가 않다라고 지금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성태> 박민식 후보는 단일화할까요?◆ 김경율> 그러니까 저도 보니까 다들 들으신 게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당권파는 무조건 완주, 그러니까 옆을 보지 않을 앞만 보고 무조건 완주할 후보를 찾는데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본다라면 박민식 후보는 부족하다. 제가 볼 때는 딜레마예요. 그러니까 인재 영입도 안 되고 내세울 수 있는 카드가 없는 거예요. 택도 없지.◇ 박성태> 택도 없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고요.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조금 하고 있는데 앞서 제가 질문을 사실 준비했는데 못 했어요. 만약 국회에 들어가면 한동훈 대표가 뭘 할 수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선거는 처음에 당내 선거는 나가본 적이 있지만 당대표도 되고 대선에서는 경선에서 떨어지고 했지만 지금 국민들한테 처음 선택을 받는 거예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 박성태> 장동혁 지도부가 그러면 무너진다는 걸 전제로 하시는 거죠?◆ 김준일> 그거는 그 당권파들도 무너진다라기보다는 그래도 다시 선거 치러야 되지 않겠어? 제가 보기에는.◇ 박성태> 만약에 안 된다면, 떨어지면 지금 사실 더 3자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크고 위험하다는 분석들이 많아요. 그렇다면 한동훈 전 대표는 진로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한동훈 입장에서는 지금 도전이잖아요. 어떤 기득권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나름의 기회는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했고요. 지금 1대1이니까 일단 나온다에.◆ 김준일> 뭐 나온다로 하겠습니다.◇ 박성태> 그런데 앞서 한동훈 전 대표도 그 얘기를 하긴 했는데 잠깐 너무 왔다 갔다 하는 거 아니냐. 알겠습니다.◆ 김용남> 그거보다는 AI가 저렇게 대답하면 별로 열심히 안 쓸 것 같은데.◇ 박성태> 잠시만요. 김용남 의원님 지금 여당 패널이에요.◆ 김용남> 아니,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은 자기 입장을 분명히 해야 돼요. 이거 너무 오래 끌었어요, 지금 시간을.◆ 김준일> 그런데 기본적으로 맞는 말씀이신데 이거보다도 더 오래 끈 분들 많아요. 너무 팍하게. 그래서 지금 오늘 조국 대표도 지금 회견도 하고 지금 한동훈 대표도 이렇게 결정했잖아요. 하정우가 며칠 끌었다고, 조만간 결정 납니다.◇ 박성태> 조국 대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 조국혁신당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그러니까 지금 조국 대표는 험지라고 본인이 며칠 전에 얘기를 했던 게 하남갑하고 평택을 얘기했어요.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인데 저도 두 군데 중에 한 군데인데 평택을 아니면 하남갑인데 저는 하남갑 쪽에 약간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성태> 하남갑 쪽에. 그러니까 평택을은.◇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부에서는 김용남 전 의원님이 하남갑에 나갈 수도 있다. 지금 눈빛이 약간 흔들렸어요. 지금 민주당 사무처랑 약간 얘기를 하고 계시죠?◆ 김용남> 아니요. 전혀 뭐.◇ 박성태> 하남갑 쪽에서 이렇게 우편이라도 온 거 없어요? 주말에 카페나 놀러 갈까.◇ 박성태> 하남갑에.◆ 김준일> 미사리 카페가 좋지, 미사리 카페.◇ 박성태> 어깨 띠 둘러보시는 거예요? 전혀 사실무근입니까?◆ 김용남> 예.◇ 박성태> 알겠습니다. 시간이 약 30초 정도.◆ 김준일> 중앙당 차원에서 지금 사무총장끼리 얘기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이를테면 무공천하는 방식으로는 지금 힘들지 않겠나. 그래서 조국 대표가 나오더라도 민주당에서 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고 지금 상황에서는. 지금 상황은.◇ 박성태> 알겠습니다.
[속보]이 대통령 “전쟁 당사국들, 보편적 인권 보호 원칙 바탕으로 평화에 용기내 달라”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 보편적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쓴 바 있다.
李 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야권 '발끈'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자정께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올렸다. 그는 "집안싸움 집착하다 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이에 대해 "왕의 대변을 매화라 불렀던 건 진짜 향기가 나서가 아니다. 착각하지 마시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X 계정을 캡쳐한 패널을 들어 보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X에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이스라엘 규탄 발언 영상을 공유한 사진"이라고 했다. 이어 "합성이 아니라 실제 캡처 사진이 맞는지, 또 급히 삭제했다면 그 이유와 경위를 해명해달라"고 말했다.
[속보] 李대통령 "다주택자, 부동산 정책 서류 복사서도 빼라…이해관계 침투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 협의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두고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대출 상황은 잘 점검하고 있느냐"며 "세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정우
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갈등…고유가 상수로 비상대응체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 일부 지방 정부에서 발생했던 비인권적인 행태가 혹여라도 반복되지 않게 각별하게 유념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또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서 '모두의 카드'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방안도 신속하게 시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 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도 박차를 가하자고 했다.이 대통령은 "대체 공급망 개척, 중장기 산업 구조 개혁, 탈 플라스틱 경제 실현 등을 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보편적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전쟁 당사국들도 보편적 인권 보호의 원칙, 그리고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향해서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부, 이란 당국과 호르무즈 해협 韓선박 정보 공유
2012년 1월19일 호르무즈 해협 남쪽 아랍에미리트(UAE)의 라스 알 카이마 해안의 어선 뒤로 유조선 2척이 지나가고 있다. 프랑스 24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매달리는 이유에 대해 통행료 수입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인프라 재건 비용을 충당하고, 이를 지정학적 지렛대로 활용해 국제사회에서 발언권과 위상을 강화하려는 계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李 “호르무즈 갈등 고조돼 낙관 쉽지 않아…고유가 상수로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난 주말에 진행된 중동 전쟁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는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소방관 두 분이 화재 진압 도중에 안타깝게도 순직했다”며 “죽음에 이르기까지 소임을 다한 고인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확정..김재원 탈락
이철우 현 경북지사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14일 확정됐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확정…3선 도전
일상이 역사가 되는 시간동안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이 닿아 시간을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자 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4강서 두 번째 남북 대결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오후 6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북한을 상대로 대회 4강전을 치른다. 이 연령대에서 한국은 북한에 크게 열세를 보인다. 한국은 태국에서 열린 2019년 대회 준결승에서는 1-3으로 졌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러진 2024년 대회 준결승에서는 0-3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 북한은 더 강력해 보인다. 북한은 2024년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뒤 그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8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한국은 이미 이번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북한에 0-5로 완패하며 경기력의 격차를 실감했다. 이번 대회 유일한 무실점 팀이다.
보훈부 '제대군인 고용기업' 지정제 전환, 관세조사 유예 등 혜택 동일
국가보훈부가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제도를 오는 10월부터 '지정' 제도로 새롭게 전환한다.
여야 매주 중동 대응회의, 17일 본회의 협의 첫발
여야 원내지도부가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갖고 중동 전쟁 관련 현안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李 "주택정책, 복사하는 직원조차 다주택자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주택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 보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 등 이해관계자를 전면 배제하라고 재차 지시했다.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게, 기안 용지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며 "철저하게 준비를 잘 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서류 복사하는 직원도 다주택자는 안 돼”…부동산 정책 이해충돌 차단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와 관련해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게, 기안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처별로 차관들이 관리하고 있다.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유력해지자…김도읍 "국힘 무공천해야"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밝히며, 사실상 부산 북갑 출마를 선언했다.이럴 경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한 전 대표의 3자 구도가 펼쳐질 수 있다.
정부, 공공기후기술 실증 위해 210억 규모 국제기구 분담금 조성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 성장 분야에서 광범위한 국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정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7년간 210억원 규모의 분담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후기술이 국제 기후 재원과 연계하여 대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국, 평택을 '승부수'…"유의동·황교안 대동소이, 이길 사람은 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다. 평택을은 아직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확정하지 않은 지역이다. 그는 “귀책사유가 있다면 무공천이 원칙이라고 본다”며 “과거 전주 재보궐에서 민주당 귀책사유로 선거가 치러졌을 때 당시 이재명 대표가 무공천을 결정했고, 그 결과 진보당 후보가 당선됐다. 그 선택이 맞았고 책임정치의 원칙 아니냐”고 말했다.민주당에서는 명시적으로 평택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인사가 없다. 다만 전날 김 전 부원장이 경기도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하면서 평택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정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26척 정보 전달
정부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해협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이날 취재 결과, 정부는 최근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6척의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도 이란에서 진행한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에서 이들 선박 정보와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은 26척이고 선원은 173명이다. 정부가 이란 측에 얼마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 것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양신’ 양준혁 “정계 진출 안 합니다”···국힘 경북지사 후보 이철우 측 특보 위촉 해지
이철우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측이 양준혁·이태현 특별보좌역 위촉을 상호 합의로 해지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과 이태현 용인대 교수를 각각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과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으나 최근 논의 끝에 위촉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이사장은 현재 포항시 구룡포에서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국, 평택을 재보선 출마…"선거연대 생각 않겠다"[영상]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 현역 의원의 유죄 판결로 공석이 된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제안을 받은 적이 없고 따라서 논의도 한 적이 없다"며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했다.
'평택을 출마' 조국 "귀책사유 정당 무공천해야"
설령 본인을 비롯해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일찍이 출마를 선언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간 5자구도 경쟁이 벌어지더라도 이를 조 대표 개인 역량으로 직접 돌파하겠다는 것이다. 진보 진영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보수 진영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 가능성도 일축했다.평택을을 출마지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 대표는 "두 가지 기준을 계속 반복해서 발신해왔다"며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은 후보를 내서는 안된다. 또 제가 나서야만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지역, 이 두 가지 기준으로 평택을을 택했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당초 보다 이르게 출마지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화마 속에서 국민 구하고 별이 된 두 소방관, 보훈부 조기 게양하며 추모
권오을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면서, 두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민적 추모와 예우를 위해 조기를 게양하기로 결정했다"며 "보훈부는 남겨진 유가족에 대한 예우는 물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제복근무자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는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박승원·노태영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종 본부를 비롯한 전국 보훈 관서에 애도의 조기를 게양하며 국가적 예우에 나섰다. 보훈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위험임무수행 중 순직한 경우 안장식 당일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與 "李 SNS 특정 국가 비난 아냐"
앞서 이 대통령이 SNS에 올린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 관련 게시물이 한국-이스라엘 간 외교 비화로 번지자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이해하기 어려운 외교 참사를 자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한 정책위의장은 "인권 침해에 침묵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외교 참사"라며 "보편적 가치를 왜곡하려는 야당의 주장은 대한민국으로 격하시키는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관련해 "특정 국가에 대한 비난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관련 대출 잘 점검하고 있느냐”고도 물었다. 이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불허하는 것이 17일부터 시행이 되고, 말씀 주신 다른 부분들도 종합적으로 계속해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 천준호, ‘이스라엘 결의안 기권’ 조선일보 보도에 “맥락 고려 없어…국민 수준 무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지난달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 대통령의 최근 이스라엘군의 국제법 위반 공개 비판이 결의안 기권과 상충될 뿐 아니라 대미 외교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천 원내운영수석은 “기권은 결의안의 구체적 문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며 “인류 보편적 가치를 언급한 것과 등치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다 빼라…서류복사 직원도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다주택자,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서류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라. 기안 용지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 "라고 물었다.
통일부 "'하나의 중국' 김정은 언급 첫 공개…북중 밀착 동향"
북한 매체에서 김 위원장이 '하나의 중국'을 언급했다고 보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李, “전쟁 당사국, 보편인권-평화 향해 용기있는 걸음을”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형사처벌 너무 남발돼…죄형 법정주의 사실상 무너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실제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형벌 남용으로 법체계가 과잉·혼란 상태에 이르렀으며 규정 정비·체계화·행정제재 전환 중심의 형사법 개대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로 보고했다.이 대통령은 “사법 국가화, 형벌 국가화 되는 과정이다. 웬만한 것은 다 형벌로 처벌할 수 있게 돼 있어 검찰 수사기관의 권력이 너무 커져서 심지어 검찰 국가화됐다는 비난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국민들을 너무 억압하는 방향으로 달려왔다는 게 명확하다”고 말했다. 너무 많다. 이것을 줄여야 하고, 차라리 과징금 형태로 가는 게 맞다”고 했다.
美법원,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한국계 미국인 스페인 인도 금지
1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은 지난달 31일 크리스토퍼 안의 인신 보호 청원을 받아들여 미국 정부가 안씨의 신병을 스페인으로 인도하는 것을 금지했다. 미국 정부는 스페인의 요청에 따라 안씨의 신병 인도를 추진했고, 안씨는 2022년 5월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원에서 스페인으로의 인도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송환 시 북한의 암살 시도에 노출되는 등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면서 미 보안국을 상대로 인신 보호 청원을 제기하고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박상용, 두 번째 증인 선서 거부…서영교, 퇴장 명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청와대,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지명에 "한미관계 강화 기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14일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스틸 주한미국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관료조직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국무위원들에 '관료 논리' 경계 당부…"사상 투쟁, 논리 투쟁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위원들을 향해 '관료 조직의 논리'에 물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원래 그렇다. 거기 들어가면 힘들다"며 "사상 투쟁도 해야 하고, 논리 투쟁도 해야 하고, 권력 투쟁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간이 지나면 잘 안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출직과 관료제의 민주주의 이론에 대해 강의하시면 돈 좀 벌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이 대통령은 "이러다 쫓겨날 가능성이 많다"며 웃기도 했다.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북중 밀착 가속
< 손 맞잡은 북·중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앞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북한 매체에서 김 위원장이 '하나의 중국'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하나의 중국'이란 중국 본토와 대만·홍콩·마카오가 나뉠 수 없는 하나의 국가라는 중국 정부의 원칙이다.
오세훈 "李대통령 이스라엘과 공개 충돌, 불필요한 외교갈등"
오 시장은 "이런 현실을 보고 있으면 더더욱 서울을 왜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 그 이유가 절실해진다"며 "민주당은 서울시가 중앙정부에 복종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지방자치 행정의 핵심 요체는 바로 자율성과 균형에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매우 독재적인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의 공개적인 띄우기 덕에 후보가 된 분이라면 서울시장직은 대통령 심기 경호실장 수준으로 전락해 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시절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한다'고 공개 언급한 이후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李대통령, 삼립 손가락 절단 사고에 '철저 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삼립 시화공장에서 최근 발생한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는 설이 있더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김 장관이 "사고 발생 즉시 작업을 중지시켰고,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주관적 의도에 관한 부분을 잘 체크해보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삼립 시화공장에서 최근 발생한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는 설이 있더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무공천' 주장에 뿔난 부산 북구 주민들, 지역실정 모르는 인사 출마 강력 규탄
북구 주민 박태현씨는 "오늘 특정 후보를 지지할 뜻은 전혀 없다. 다만 북구 사람들은 지역 구석구석을 모르는 인사들의 경우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강하다"며 "이미 지역을 알고 결과를 만들어본 사람이 가장 확실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인물만이 북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정치지도자들에 간곡히 호소한다.
감사원, 전문인력 제도 개편…선발 분야확대·직급 하향
감사원은 먼저 이달 12명의 전문인력을 선발해 관련 부서에 배치하고, 올해 안에 추가로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석화기업 "3·4월 원가 인상분 축소"…플라스틱 업계와 상생협약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석유화학 업계가 중소기업인 플라스틱 업계를 상대로 3·4월 원가 인상분을 일부 축소하기로 했다. 정부 측에선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석화 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업계에 대한 3월 가격 인상분과 4월 가격 인상 통보분 가운데 일부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추경 통과로 나프타 수입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예산이 확정될 경우, 4월 이후 공급 가격 통보분의 인상 폭도 축소하기로 했다. 석유화학 기업들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많은 부분을 양보해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與, '가족인 요양보호 급여 확대·건보 재산보험료 정률제' 공약
이 경우 최대 급여는 월 78만4천920원까지 늘어난다.
조국 참전으로 판 커진 평택을…다자구도 속 여야 셈법 복잡
조 대표가 이날 참전을 전격 선언함에 따라 여야의 승리 셈법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 '국민의힘 제로' 명분 내건 조국…범여권 단일화 염두?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연 회견에서 황교안 대표 등을 거론하며 "저 조국만이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모두 격퇴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재선거)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은 무공천해야 한다는 원칙"이라며 이곳이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형에 따라 재선거가 치러지는 곳임을 상기시켰다. 조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누가 승리 경쟁력이 있느냐고 한다면 감히 말씀드리면 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민주당 "우리대로 후보 정한다", 진보당 '격앙'…보수야권 단일화도 주목 다만 민주당은 여전히 후보 단일화 등 선거연대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출마는 그분(조 대표)의 선택"이라며 "우리는 우리대로 후보를 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재연 대표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원오 "거대 조형물보다 일상 매력도시로"…문화관광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자신이 가진 신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북한軍 포로 국내송환' 두고 진영갈등 조짐...인권위·통일부·외교부 시각차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을 두고 국가인권위원회, 통일부, 외교부가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내부에서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두고 보수와 진보진영간의 입장이 서로 다르다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진영 갈등 양상도 보이고 있다. 외교부는 북한군의 신상을 지속 공개하고 송환 요구를 하는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안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다. 고위대표와 만남에서도 그럴 일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기밀사안을 더 이야기를 하면 북한군 2명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국비 10조, SOC 8전 8승"…김진태 강원도지사 재선 도전 공식화
한편 그는 이날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페인인 '뚝심 이어달리기' 및 '회관 일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감자만 팔던 강원도에서 첨단 미래산업으로 산업지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는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며 "산업은 4년 만에 끝나는 일이 아니기에 강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지난 4년이 강원도를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특별하게 바꾸겠다"며 출산 및 육아부터 교육, 취업, 노후연금을 포괄하는 '생애 전주기 강원형 돌봄시스템' 도입을 공약했다.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 北 첫 보도…통일부 "북·중 밀착"
통일부 당국자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들과 만나 자리에서 왕이 부장의 방북 및 김정은 접견과 관련해 주목할 사항으로 "북·중 밀착"을 언급하며 "예를 들면 북한 매체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김정은의 발언을 보도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앞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지난 10일 왕이 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입각하여 나라의 영토완정을 실현하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 건설을 위한 중국 당과 정부의 모든 대내외 정책들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임을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2025년 10월 리창 중국 총리의 방북 및 접견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방소멸기금 투자계획 확 바꾼다…"주민참여·성과 가점"
정부가 매년 1조원 규모로 운용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계획 틀을 2027년부터 전면 개편한다. 행안부는 기존의 단년도 집행 실적 중심 가점에서 벗어나 사업 추진 여부, 일정 준수,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관리 등을 주요 가점 항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경제활동 구조와 타 정책과의 연계, 지역 간 협력 사업 여부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이 우선순위를 갖게 된다. 아울러 사회연대경제조직 참여 여부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기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배분 인센티브도 강화된다. 정부는 2027년부터 최저 대비 최고 배분액 격차를 더 확대하고, 상위 등급 지역 수를 늘려 성과를 낸 지방정부에 더 많은 재원을 배분하기로 했다.광역 지방정부 역할도 커진다.
복지장관 "현장서 '복지위기 알림 앱' 적극 활용해달라"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에서 민생 복지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로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오, '외국인도 신용카드로 대중교통 탑승 지원' 공약
이어 "이제 서울다움으로 세계인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정우
李대통령 "전쟁 당사국들, 평화 향해 용기 있는 걸음 내딛어 달라"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전남 완도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것과 관련해 "화재의 신속한 진압도 중요하지만 또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진압 매뉴얼과 시스템 전반을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쟁 당사국들도 보편적 인권 보호의 원칙, 그리고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향해서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보편적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우리 경제 산업 구조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도 박차를 가하자고 했다.
'서학개미 복귀시 양도세 면제' 환율안정 3법 국무회의 의결
환율안정 3법 개정안은 중동 상황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고환율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투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하기 위한 세제 지원책을 담고 있다. 개인 투자자의 달러 수요를 줄여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선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를 명문화한 '석유화학제품 긴급 수급 조정 조치안'도 통과됐다. 석유화학제품 관련 공급망 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긴급 수급 조정 관련 사항 등을 규정했다.
李대통령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떠냐"
이어 "요즘은 외국인 경멸하기는 많이 없어졌는데 바가지는 여전히 많은 것 같다. 불친절도 많이 없어진 것 같긴 하다"며 "체계적인 관광자원 부족 등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행정기관이 지원도 해주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시군구에 민관 관광협의회를 만들어 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신 새마을 운동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외국 국적 항공사들의 국내 취항 노선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으로 보면 관광산업 진흥이라는 측면, 여러 다른 측면에서도 우리 국적 항공사들이 취항을 못하더라도 외국 국적사들의 정규 노선은 적극적으로 늘려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A1 등급 국가 핵심 시스템 재해복구 목표 시간 1시간 이내로"
A1 등급 국가 핵심 시스템 재해복구 목표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설정된다. 국가 핵심인 A1 등급은 국민을 위해 상시 운영돼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으로 재해복구 목표 시간을 실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설정했다. A2 등급은 국민 기본 생활과 직결된 시스템으로 3시간에서 12시간 이내 복구를 완료하도록 했다. A3 등급은 1일에서 5일 이내, A4 등급은 3주 이내 복구 기준을 명확히 했다.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등 각 공공기관은 새로운 산정 기준에 따라 소관 정보시스템 등급을 재분류해 행안부에 제출해야 한다.
중대본, 초대형 산불·호우 피해 117억 추가 지원금 결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지난해 경북·경남·울산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과 7~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에 총 117억 원 규모의 피해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화영 "검찰 조서 허위로 작성돼…서울고검 감찰팀서 확인"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국회 국정조사에서 "검찰 조서가 허위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이 점 분명히 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런 적 없다"며 "감찰 과정에 소상히 적시되어 있으니 서울고검은 빨리 이 내용을 공개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필요하면 신문조서를 남기고, 조서를 남기지 않을 경우에는 사실확인서를 작성하라고 이야기했다"며 "대질 조서도 남긴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노후계획도시 단독 주택단지도 재건축진단 완화·면제
개정안은 연접한 노후 주택단지가 없는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1개 주택단지로만 구성된 특별정비예정구역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건축 진단을 완화하거나 면제할 수 있게 했다.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기존에는 특별정비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 재건축하는 경우에만 재건축 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어 단일 단지는 정비사업 착수를 신속히 결정하기 어려웠다.
"文정부 탓하나" "정치 2중대냐"…경기교육감 진보 후보들 공방
가치·철학과 정책·실행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토론회에서 정치인 출신인 유 후보와 안 후보는 자신들의 정책·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내세웠다. 반면 박 후보는 30년 평교사 근무 경험을, 성 후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교육 전문가만이 경기교육을 책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학교를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교육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 사회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했다. 성 후보는 "교육감이 되려면 교육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있어야 한다"며 "교육계는 정치의 2중대가 아니다"라고 유 후보와 안 후보를 겨냥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선거인단 투표 종료 이튿날인 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서울 넘어 지방으로…체류·소비 동반 증가
문화체육관광부가 14일 발표한 1분기 지역관광 데이터에 따르면 외래관광객의 지역 방문율이 올 1분기 34.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포인트 높아졌다. 지역 방문율은 방한 외국인 중에서 지역을 한 번이라도 방문한 비율을 의미한다. 외래관광객의 지역 방문율 상승은 지역 입국·이동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과거보다 더 많이 머물고 더 많이 소비했다. 1분기 외국인의 지역 체류일 수는 528만일로 작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고, 지역 지출액은 8억8천만달러로 17.2% 늘었다.
與 “쌍방울 김성태 진술 위해 봐주기 수사”…담당 검사 “사실무근”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 2023년 2월 검찰은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김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외국환거래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새 주한미대사 지명에 범여권서 '우려'…"과거 부정선거 주장"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조현 외교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미셸 후보를 ‘반한(反韓) 5적’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인 바 있다. 통상 몇 개월이 소요되지만, 연방 하원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순조로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與 일각 “‘조국 출마’ 평택을 험지 아냐”…진보당 “출마 철회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19대부터 21대까지 이곳에서 내리 3선을 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 출신인 황교안 자유와 혁신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까지 뛰고 있다.
가족 돌보며 월급 받기 더 쉬워진다…민주당, 급여 인정일 대폭 확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6·7호 공약 발표 행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가 14일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공약 6호와 7호를 잇달아 발표했다. 현행 제도상 가족 요양보호사는 1~5등급 수급자를 돌볼 때 '1일 60분, 월 최대 20회'까지만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재산이 적은 사람에게 더 무거운 부담이 지워지는 현행 체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형사처벌 남발, 도덕기준과 구별 안돼…최후수단으로 절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형사처벌 제도와 관련해 "형사처벌이 너무 남발 돼 도덕 기준과 형벌 기준이 구별이 안 되는 상황이 돼 버렸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전과가 가장 많을 것이다.
李 “안전관리 신고포상금 횟수 왜 제한하나…파파라치 생기는 게 좋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동훈 "하정우 수석, 대통령 보고 정치합니까?"
그중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부산 북구갑에 집을 구했다라고 해서 사실상 출마로 굳혀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세웠습니다.◇ 박성태> 어제 이 뉴스가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부산 북구 만덕동. 이 만덕동은 북구갑에 속한 지역이죠?◆ 한동훈> 그렇습니다.◇ 박성태> 여기에 집을 구했다. 이곳에 출마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죠?◆ 한동훈> 제가 북구에 있는 만덕에 집을 구했고요. 월세입니까?◆ 한동훈> 일단 저는 전세 계약을 했고요.◇ 박성태> 전세 계약이요?◆ 한동훈> 전세 계약을 했고, 대단지 아파트에 전세 계약을 했고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여기서 정치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단기간에 빠질 일은 없다라고 보시는 거군요.◆ 한동훈> 저는 여기서 계속 정치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동안에 법무장관 이후부터를 봐도 부산에 대해서 각별히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특별히 정치적 고향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한동훈> 저는 부산이 그동안 대한민국 역사에서 보여준 그 역할을 대단히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부산이 갖고 있는 그런 대한민국 전체를 지켜오고 그리고 대한민국이 잘못 나갈 때 바로잡아온 그런 힘을 저는 대단히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도 지금까지 정치 여정을 오면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게 살아왔습니다. 그런 점이 저는 제가 부산을 많이 닮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닮아갈 생각입니다.◇ 박성태> 대구 출마도 사실 사전에 좀 전망이 됐었는데요. 대구는 그러면 보수의 중심하고는 한동훈 전 대표가 생각하는 중심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까?◆ 한동훈> 아니, 대구는 당연히 보수의 중심이죠. 그렇지만 지금 보수 재건을 이뤄낼 수 있는 동남풍이 불기 위해서는 부산에서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저는 그 생각을 해 왔고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대구에서 제가 출마할 기회가 있다면 조금 더 편한 길이 될 수는 있었을 겁니다.그런데 저는 정치를 통해서 이뤄내야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단기적으로는 보수 재건을 반드시 해내야 하고 그걸 통해서 결국은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목표가 있어요. 그래서 그때 전에 이 집을 구하고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는 장면들을 제가 올리기도 했었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얼마 전에 부산 만덕동에서 중학생들과 사진 찍는 모습인데, 제가 그 사진을 자세히 보니까 뒤에 만덕 부동산이 있더라고요. 지난 총선에서도 부산 18곳 중에 민주당이 당선된 한 곳이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한동훈> 오히려 저는 정치가 쉽냐, 어렵냐 그것보다는 이게 어떤 명분이 있고 어떤 필요성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앵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민주당이 가지고 있었던 그 하나의 지역구를 탈환해 볼 수 있는 그런 명분도 있는 것이고요. 그만큼 저는 우리 정치가 확장해 나가야 하고 더 설득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부산 북구갑이야말로 제가 몸을 던져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 같이 정치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그리고 지역 발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런 평가들을 제가 북구 시민들을 만나면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앞서 부산 북구갑이 도전이다라는 측면에서 더 매력적이었다라는 취지로 이해를 했는데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안 할까요? 분위기상은 지도부에서 할 것 같다는 전망들이 많습니다.◆ 한동훈> 저는 누구와든 생산적인 경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누구보다도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저 스스로가 그럴 각오가 돼 있다라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나온다면 뒤에 혹시 단일화랄지 연대도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한동훈> 지금 보수 재건이라는 정말 필요한 목표 앞에서 다들 많은 생각이 있을 겁니다. AI에 관련된 대담했던.◆ 한동훈> 대선 앞두고 제가 한 50분 정도 했었죠.◇ 박성태> 대담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당시 인상은 좀 어땠습니까? 하정우 AI 수석에 대해서 좀 평가를 하긴 그렇고 좀 평을 해 주신다면?◆ 한동훈> 저는 정치를 하면서 다른 정치인들을 품평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러니까 따로 제가 평가를 드리는 건 적절하지는 않은데요. 제가 오래 뵌 분은 아닙니다. 저는 그런 표현은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거는 저는 다른 소신을 펴는 거, 그거에 대해서는 제가 전혀 드릴 말씀은 없는데 그건 잘못된 겁니다. 저는 그거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러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어야죠. 전반적으로 부산 민심은 전재수 의원의 손을 더 들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한동훈> 지금 특히 당권파가 주도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상황에 대한 실망감이 많이 반영된 것일 테고요. 어젯밤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이분이 지역구에서 열심히 뛰어온 것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제가 계속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러니까 털어놔라, 이렇게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어제 제가 이 전재수 의원이 김준일 쇼에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제가 대단히 놀랐어요. 저는 이건 정치인이 이렇게 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죠.◇ 박성태> 과거에 제가 알기로는..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요. 선거 앞두고 지금 왜 못 합니까? 제가 그 말씀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혹시 부산 북구갑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요?◆ 한동훈> 부산 북구갑의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 북구갑 시민의 삶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부산 북구갑에서 정치하겠습니다.◇ 박성태> 고맙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였습니다.
李 대통령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어떤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지사 선거는 이철우 VS 오중기, 8년 만의 재대결
제9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현직 지사인 이철우 예비후보로 최종 결정됐다.이에 따라 경북지사 선거는 이 후보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8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당내 경선 결과 이 후보가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선은 지난 12일~13일 이틀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선관위 위탁경선 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한 결과다.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이 후보와 김재원 예비후보는 본경선 1·2차 토론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과 행정통합, 산불 피해 극복 등 주요 현안 해법을 두고 격돌했으며 연일 네거티브 공방전을 펼치기도 했다.특히 이 후보는 이러한 상황과 암 투병이라는 건강 리스크를 극복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돼 경북지사 3선 고지를 향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그는 '8년 도전 성과'와 경북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인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대구경북 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경북 투자청 설립과 100조원 투자유치,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설계,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발전 전략 등을 제시했다.지지부진한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 착공·개항을 위한 방편으로 대구시·경북도 공동 시행 및 금융권 차입을 거듭 제안했고 세 차례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 새로운 대구시장과 2028년 총선 때 다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 후보는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2018년 경북지사에 당선된 후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후보는 '이재명과 함께, 오중기와 함께 경북 대전환'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오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전 마지막 경북지사'가 돼 지역의 거대한 행정 개편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민주당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보수의 심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경북에서도 오 후보의 약진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증인 선서 또 거부한 박상용 검사…청문회서 결국 끌려나가듯 퇴장[노컷브이]
이에 박 검사는 선서 거부 사유를 구두로 밝히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박상용 검사가 증인선서를 다시 거부해 퇴장당했습니다. 박 검사는 한동안 발언 기회를 요구하다 국회 경호관의 인솔을 받아 청문회장을 떠났습니다.
전재수, 한동훈 보선 출마에 "북구 주민은 일할 사람 원해"
일할 사람, 일꾼을 원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들과 만나 "구체적인 의원직 사퇴 시기는 협의해봐야겠지만, 이달 30일 이전 사퇴해 보선은 반드시 한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말했다.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의 보선 차출론에 대해선 "하 수석의 입장이 약간씩 바뀌는 것 같은데 저는 전혀 모른다. 당에 위임했고 당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에 (하 수석을) 만난다니까 한번 지켜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3년 산불 원인 불법소각·무단입산이 대부분
최근 3년간(2023~2025년) 산불 예방 수칙 위반 사례 4672건을 분석한 결과, 불법소각이 62.5%, 무단입산이 25.9%로 대부분 사람의 실수나 부주의가 원인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발생한 산불 1334건 중 원인 제공자 검거율은 32.9%에 그쳐 일반 방화 사건 검거율 85.1%보다 크게 낮았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타인 소유 산림에 불을 지른 사람은 5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에 처하며, 자기 소유 산림에 불을 지른 사람은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 처한다.
오세훈 “외교갈등 초래 대통령 비판 마땅, 정권에 휘둘리지 않는 서울 지켜야”
그러면서 “민주당은 서울시가 중앙정부에 복종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오 시장은 “중앙 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지방 정부가 소신껏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것이 지방정부에 부여된 헌법상 의무”라며 “시민이 아닌 대통령 눈치를 보는 서울시장은 없느니만 못하다”고 했다. 정원호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에 대해선 “대통령의 공개적인 띄우기 덕에 후보가 된 분이라면 서울시장직은 대통령 심기 경호실장 수준으로 전락해 버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후의 보루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속보] 靑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조성 공사 내일 입찰공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조성공사 입찰공고를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속보] 李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靑 "세종서 퇴임식 의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조성공사 입찰공고를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속보] 靑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공사 내일 입찰공고"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 협의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두고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말했다. . .
[속보]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식 의지"
그는 "국회 세종의사당의 구체적인 계획은 안 나왔다"며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설계 공모, 건축 공모가 들어가 있고 당선작을 이달 말쯤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공고를 15일 입찰 공고한다"며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 98억 원이고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라고 말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임기 내 세종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히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 있어"
음주 전과 한 번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전과가 있습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안 찍으셨습니까?
춘천시선관위, 16일 후보자 입후보설명회 개최
강원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치르는 지방선거 후보자 입후보 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농업인단체회관 대회의실에서 연다.
경찰,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도장 위조·날인 의혹 수사 착수
14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행정안전부의 수사 의뢰를 받아 심 이사장을 국가계약법 위반 등의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 심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은 윤석열 정부 때 마련된 '제3자 변제안'에 동의하지 않거나 전화를 받기 어려운 피해자의 도장을 무단 제작해 날인한 정황이 행안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이날 시민단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용산은 100층인데 대덕은 7층도 못올려"…박용갑 규제완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4일 비수도권에 대한 용적률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집무실 대상부지는 35만㎡이다.
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청와대 "임기 내 이용"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조성 공사를 15일 입찰 공고한다"면서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의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공사, 첫 삽이기 때문"이라며 "이와 함께 정부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달 말 당선자를 선정할 계획이고, 일련의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고 했다.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합의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진정한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광역·기초의원 후보 심사 결과 추가 발표
광역의원 전주 제9선거구에서는 박희자·서난이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을 애니메이션 속 로봇 ‘태권브이’에 비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관 등 선출직 공무원은 태권브이의 ‘머리’이고, 직업 공무원들은 그 정책 방향이나 기조를 실행해야 한다는 의미다. 거기 들어가면 힘들다”라며 “사상 투쟁도 해야 하고, 논리 투쟁도 해야 하고, 권력 투쟁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 잘 안 된다.
국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동행명령장 발부…박상용 검사는 ‘선서 거부’ 퇴장
국회가 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는 이날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해 퇴장 조처됐다. 김 전 회장은 앞서 국조특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민주당은 김 전 회장이 청문회 핵심 증인이라며 동행명령을 통해 출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김 전 회장은 오늘 가장 중요한 증인”이라고 말했다. 동행명령장 발부에 따라 김 전 회장은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의무가 있다.
오세훈 "한강버스 줄서서 탄다…민주당, 대박 날 조짐에 공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는 한강의 마지막 화룡점정이다. 대박 조짐에 더불어민주당이 집중 공격한다"며 한강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이브리드나 전기 배로 바꿔야 하는데 한국은 벌써 했다며 부러워 했다"고 설명했다.하루 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철우 "대구·경북 공동선대위 구성해야"…국힘에 공식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후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국민의힘에 공식 요청했다.
익산시장 선거 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원팀 시정" 선언
전북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용식 예비후보가 14일 예비경선에서 낙선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영상] K2 앞세운 폴란드, 최강 기갑전력 재편…"한국과 방산 동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군 현대화를 추진해 온 폴란드가 한국산 K2 흑표 전차를 앞세워 기갑전력 재편의 중심에 섰습니다. 보고서는 "유럽 전차 전력은 더 이상 숫자로만 정의되지 않으며, 현대화되고 상호운용 가능한 기갑 전력을 보유한 국가가 결정적 우위를 점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폴란드는 K2 흑표, M1A2 에이브럼스, 레오파르트 2 등 최신예 전차만으로 기갑 전력을 구성하고 있어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폴란드는 현재 K2 180대, M1A2 에이브럼스 117대, M1A1 에이브럼스 116대, 레오파르트 2 계열 197대 등 약 900대의 전차를 운용 중입니다. K2 전차는 이런 변화의 핵심입니다. 폴란드는 2022년 1차 계약으로 K2 180대를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8월 현대로템과 2차로 180대를 추가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내일 부지조성 공사 입찰공고
李대통령, 세종서 퇴임식 의지…靑 "2029년 8월 입주 위해 최선" 청와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조성공사 입찰공고를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후 6개월 내 교육 의무화
앞으로 신규 정보통신공사업자는 등록 이후 6개월 이내에 관련 법령이나 실무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최형두 의원 등이 각각 대표 발의한 5건의 법안이 통합돼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먼저 개정안은 감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감리관리시스템의 구축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신규 정보통신공사업자가 등록 이후 6개월 이내 관련 법령이나 실무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장동혁, 미국서 대럴 아이사 하원의원 만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워싱턴DC에서 대럴 아이사 하원의원을 만났다. / 사진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럴 아이사(공화당·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13일(현지시간) 면담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과 김장겸 의원, 조정훈 의원도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후발대로 출국했다. 이들은 장 대표 일행과 합류해 공식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시장·군수 후보 경선 결과 발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4일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충남·세종 민주당 경선 ‘결선 혈투’···탈락 후보 줄지지에 판세 요동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왼쪽)와 양승조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박수현 후보 측 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와 세종시장 후보 선출이 결선 국면에 돌입하면서 탈락 후보들의 지지 선언과 함께 세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충남도지사 경선은 박수현 예비후보와 양승조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가운데 3자 구도에서 탈락한 나소열 예비후보가 박수현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세 결집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왼쪽)와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한편 충남지사 결선은 오는 15일까지, 세종시장 결선은 16일까지 진행된다.
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2029년 8월 입주 “퇴임은 세종에서”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14일 지시했다. 청와대는 대통령 임기 내인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오는 15일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1년여의 설계 과정을 거치면 내년 8월 세종 집무실 건축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수석은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2029년 8월을 세종 집무실 입주 목표 시기로 제시했다.
KIST, 해병대와 손잡았다…군 수요형 국방 R&D 착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4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해병대와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전력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민식, 부산 북갑 출마 “멈추지 않는다, (한동훈과) 단일화 머릿속에 없다”
부산 북갑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박 전 장관 페이스북 국민의힘에서 부산 북갑 출마를 준비하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14일 “단일화니 3자 구도니, 제 머릿속엔 없다. 양자 대결이든 3자 대결이든 저에게는 아무 의미 없다”고 말했다. 무소속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했지만 자신이 물러나거나 보수 진영 단일화를 하지 않고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의 단일화에 대해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석유가격 담합' 집중신고기간 내달 13일까지 운영
권익위는 신고를 통해 정부의 수입 증진이 이뤄진 경우 해당 금액의 30%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국힘, 재보선 공천면접 개시…'평택' 유의동 "조국 잘 모시겠다"
안산갑 신청 장성민 '노쇼'…경기지사 추가접수자 면접 미뤄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면접 심사에 착수했다. 공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인천 계양을·충남 아산을·경기 안산갑·경기 평택을 등 4개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 1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평택에서 내리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을 비롯해 이재영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4명이 도전장을 냈다.
국민의힘 울산 남구 출마자 '깨끗한 정책 선거' 결의
임현철 남구청장 후보는 "여기 모인 출마자들은 오직 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이 자리에 섰다"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네거티브와 비방이 아닌 깨끗한 정책 선거로 치를 것을 구민 앞에 엄숙히 결의하며, 남구의 미래를 정쟁에 맡기지 않고 오직 민생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 후보는 "남구의 미래 100년 청사진을 위한 3대 권역 개발과 3대 벨트 구축이라는 공약을 여기 있는 출마자들과 함께 완성하겠다"라며 "우리 후보들은 의정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검증된 인재들로서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이 흑색 비방 대신 민생과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전남선관위, 음식 제공·온라인 홍보 3명 검찰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단독]광주·전남 단체장 29명 중 20명 ‘직무정지’···최장 3개월 무더기 행정공백
광주와 전남에서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장 29명 중 20명이 직무 정지 상태다. 직무 정지 단체장들은 매월 400만원 가량의 급여도 받는다. 14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광주와 전남지역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장 29명 중 20명이 당내경선 등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단체장 직무는 정지되고 부단체장이 대행한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단체장 중 18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 소속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각각 지난달 9일과 20일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남에서는 여수시장이 가장 이른 지난달 5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단체장들은 민주당 경선이 끝난 이후에도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직무가 정지된 단체장들은 급여도 일부 받는다.
전북 공공운수노조, 후보자들에 노정·원청 교섭 실현 등 촉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는 14일 전북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노정교섭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5박 7일 간 방미 일정을 떠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내에선 “장 대표 없이 선거를 치르는 게 낫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장 대표의 방미에 대해선 “성과가 말해 줄 것이다. 그는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후보들은 (유세장에) 안 부른다. 그건 냉엄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北실향민 2세' 주한美대사 첫 파격 내정...북미대화 기대감 '솔솔'
북한 실향민 2세인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한국명 박은주)이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 대사로 내정됐다. 실향민 가족이 주한미국 대사로 지명된 것은 이번 처음이다. 미 상원 인준을 통과하게 되면 성김 전 대사에 이어 두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로 기록된다. 스틸 내정자가 하원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와 본회의 표결도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름을 딴 '철(Steel)의 여인'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스틸 내정자는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를 졸업한 뒤 서던캘리포니아대 경영대학원(MBA)을 마쳤다.스틸 내정자는 국제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기간에 북미대화 추진을 우리 정부는 기대해왔다.하지만 통일부는 스틸 내정자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 이날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국방위, '입영 의무 면제 연령 38→45세 상향' 법안 의결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또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의 인적 사항 등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해당 정보를 언론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병역기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 국방위에서는 이날 방위산업기술 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방위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도 처리됐다.
공급망 위기에…외교부, 알제리·리비아·콩고에 특사 등 파견(종합)
李대통령 "이란 대사관 직원 격려·포상 했느냐…잘 챙겨주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주변 지역에 특사 등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조 장관에게 "이란 대사관 직원들을 격려·포상하라고 한 것은 했느냐"고 물었다. 조 장관이 "하고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뭐 했느냐. 잘 챙겨주라.
시민단체, 김진태 강원지사 고발…"도정 보고회서 허위 발언"
"케이블카 환경 훼손 실제보다 축소"…개통 시기 발언도 비판 강원 설악권 시민단체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도정 보고회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고발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과 케이블카반대주민대책위원회는 14일 김진태 도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 고발장을 강원경찰청에 접수했다. 아울러 케이블카 개통 시기를 내년으로 언급한 것을 두고도 "행정 및 공사 절차상 내년 개통이 불가능함에도 유권자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허위 시기를 단정적으로 공표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도정 보고회를 두고 "업적을 선전·홍보하는 정치 유세의 장"이라고 규탄했다.
[쇼츠] K2 흑표 품은 폴란드…"유럽 최강 전차국으로 전환"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코그니션 '2026년 유럽 전차 강국 순위' 보고서는 유럽의 전차 전력이 기존 대량 보유 체제에서 벗어나 고성능·고준비태세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Milli Savunma Bakanlı?ı·사이트 아미 레코그니션
北, 日 조총련에 장학금 29억 원 지원…"역대 최고액"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957년부터 매년 조총련에 교육 원조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금액이 역대 최고액이다. 북한은 15일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재일 조선인총연합회에 3억 1636만 엔(약 29억 3400만원)의 교육 원조비와 장학금을 지원했다. 노동신문은 "지금까지 재일동포 자녀에게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172차에 걸쳐 503억 495만 390엔(4666억 4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재수, 한동훈 보선 출마에 "북구 주민은 일할 사람 원해"(종합)
일할 사람, 일꾼을 원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들과 만나 "구체적인 의원직 사퇴 시기는 협의해봐야겠지만, 이달 30일 이전 사퇴해 보선은 반드시 한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말했다.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의 보선 차출론에 대해선 "하 수석의 입장이 약간씩 바뀌는 것 같은데 저는 전혀 모른다. 당에 위임했고 당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에 (하 수석을) 만난다니까 한번 지켜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통령도 전과"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발언 논란에 '사과'
당시 천 후보는 상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를 비판하며 "저 음주 전과 한 번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 안 찍었느냐"고 발언했다. 이어 "그런 부분 조심해주시고 정중하게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등 비판적인 댓글이 잇따랐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돌아보겠다"며 "앞으로 말보다 책임 있는 행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올해 3번째 구축함 미사일 발사 참관 “핵전쟁 억제력 확대”…중동전쟁에 핵 능력 과시한 듯
북한이 지난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함대함)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최현함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세 번째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에서 전략순항미사일을 또다시 발사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 시험체계 안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함대함) 미사일 시험발사가 12일 또다시 진행”됐다고 14일 보도했다. 최현호의 미사일 발사 시험은 지난해 4월과 지난달 4·10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해 4월과 지난달 4일 시험 발사 때는 김 위원장 후계자로 평가되는 딸 주애가 동행했다. 해당 구축함의 설계가 마무리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에서 지난 12일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함대함)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4월 진수식을 한 최현호의 최종 성능 점검 작업으로 풀이된다.
軍, 핵심부품 국산화한 드론 1만1천대 연내 도입…입찰공고 진행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31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36보병사단에서 열린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저가 소형 군집 자폭 드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사업은 육군 주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국방부는 입찰공고 전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공청회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했다.
이철우 예비후보 “보수 우파 다시 일으켜 세울 것”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2일 대구 매일신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경선비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남호로 단일화'에 전북교육감 선거판 출렁…"경쟁 격화" 전망
정치권에서는 두 유력 후보의 단일화로 천호성 예비후보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선거판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단일화에 대해 이 예비후보 측은 14일 "승기를 잡게 됐다"며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라고 반겼다. 당장 천호성 예비후보에게 밀렸던 지지율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들도 "큰일을 해본 리더 이남호와 교육 현장 전반을 꿰뚫는 유·초·중·고 경험을 가진 교육행정 전문가 황호진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 예비후보는 특히 "지역적 기반 등이 서로 다른 만큼 단일화 효과는 더욱 뚜렷할 것"이라면서 "이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관심은 유성동 예비후보와의 추가 단일화에 쏠리고 있다. 이 예비후보도 "유 예비후보와는 생각이 비슷하다. 천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한마디로 전북교육을 기망하고 도민과 교육 가족을 무시한 행태"라며 "정책과 비전으로 전북도민에게 다가가겠다"고 견제구를 날렸다.
대법 "국정농단 태블릿PC, 최서원에 돌려줘야" 판결 확정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 인도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최씨는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서도 "언론에 의해 내 것으로 포장돼 감옥까지 갔으니 정말 내 것인지 확인하겠다"며 2022년 1월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태블릿PC를 돌려받은 뒤 실제로 자신이 사용했는지 검증해 이른바 특검의 '조작설'을 증명하겠다는 취지다. 2023년 7월 1심은 최씨가 태블릿PC를 직접 구입해 사용한 소유자라며 국가가 최씨에게 태블릿PC를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했다. 2심 판단도 같았다.
순천향대, 민주 어기구 의원에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 수여
어 의원은 순천향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에서 경제학 학사 및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軍, 교육용 드론 1만1천여대 입찰공고…연내 보급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육군 교육용 상용드론 1만1천377대를 연내 도입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국방 분야에선 처음으로 복수낙찰제를 적용해 상용드론 제조사 3곳을 선정하고, 업체별로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교육용 상용드론을 약 3천800대씩 배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전 장병이 입대 후 손쉽게 드론 비행 기술에 숙달하고 필요한 자격 취득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영상] 이지스함 등 15척 넘게 투입…美 '호르무즈 역봉쇄'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들과 만나 미국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오전 10시 정각부터 시작됐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15척 이상의 군함을 현지에 배치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미 고위 관리는 미군이 이란의 항구 출입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양쪽에서 선박을 차단하거나 격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미 중부사령부는 USS 프랭크 E. 피터슨함과 USS 마이클 머피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아라비아만에서 작전을 수행한 것이라면서 이란이 설치한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광범위한 임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과 강습상륙함 전력, 기뢰제거함이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에 따르면 조지 H.W. 영상으로 보시죠.
與 '가족인 요양보호사 급여확대' 공약
또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를 현행 최대 17배 차이 등급별 점수제에서 정률제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날 가족요양 급여기준을 현행 1일 60분·월 20회를 월 31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은퇴 후 지역가입자 전환 시 소득 감소로 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것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대북송금 특검보, 이화영·쌍방울 변호 전력…'진술모의' 부인(종합)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보는 2012∼2014년 이 전 부지사가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받을 당시 1·2심 변호를 맡았다. 권 특검보는 이 전 부지사가 2022년 뇌물수수 혐의로 압수수색 당할 당시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지사의 측근 A씨도 압수수색 당일 권 특검보에게 연락해 상황을 물어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 전 부지사에 대한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방 전 부회장은 이 전 부지사에게 권 특검보를 소개받은 뒤 당시 권 변호사 사무실에서 진술을 모의했다고 한다. 실제 방 전 부회장은 2022년 검찰 조사에서 이 전 부지사가 아니라 A씨에게 법인카드와 정치자금을 준 것이라고 진술했다가 이후 이를 번복했다. 대략적인 것들 어떻게 줬냐 그런 것들을 논의했고 거기 맞춰서 제가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가 그 자리에 없었나'라는 질문엔 "상담해주고 말 맞추는 과정에서 조언을 들었다"고 했다. 방 전 부회장은 재판부가 검찰 조사와 진술 내용이 다르다고 지적하자 "법정에서 사실대로 말하고 있다. 검찰 조사 발언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 전 부회장은 2023년 재판 도중 권 특검보가 동석한 상태에서 이 전 부지사로부터 진술을 회유하는 쪽지를 받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이 전 부지사가 메모지에 내용을 써서 자기가 김(성태) 회장한테 전달했으니 잘 기억하라고 했다. 읽고 돌려줬다"면서 "옆에 권영빈 변호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방 전 부회장은 "변호사한테 법원 CCTV가 있느냐고 물어봤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에 대해 "수사부터 재판까지 반성하지 않고 비합리적인 변명으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첫 법정대면’ 尹, 김건희 바라보며 옅은 미소…金, 앞만 응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 김 여사는 이어 오후 2시8분께 입정했다.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검은 정장에 흰 셔츠를 입고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서는 모습을 응시했다. 붉어진 눈시울로 김 여사를 한동안 바라봤다. 특검팀이 신문을 시작하며 “증인은 피고인 윤석열의 배우자지요”라고 묻자 김 여사는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
英국왕이 尹에 선물한 '위스키 한정판', 기록관에 없다..."尹 이관 안해"
대통령기록관 지침에는 주류나 식품처럼 영구 보존이 어려운 품목은 이관 제외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해당 지침을 인정하더라도 위스키의 경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이에 이 대통령은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재차 강조했다.
종합특검,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 최강욱 전 의원 조사
최광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양씨는 계엄 직후인 2024년 12월 5일 김 전 장관 지시로 포고령 작성에 사용된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부수고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K-드론 본격화 마중물, 육군 올해 교육용 상용드론 1만1000대 도입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육군 장병들의 기본적인 드론 운용 능력과 드론을 기반한 전투력 향상을 위해 올해 교육용 상용드론 1만1000여 대를 도입하는 2026년 육군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사업' 입찰공고를 진행한다. 국방부 유무인복합체계과장 황요비 서기관은 "우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실질적인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군이 국산드론의 대량 수요처로서 국내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드론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확보와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산화 향상을 이번 사업의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구매단가를 국산화에 맞추어 현실화하여 예산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제로"…조국, 평택을 재보선 출마 선언[노컷브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2024년 2월 창당을 선언했던 그 떨림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백척간두에서 몸을 던지겠다는 결심을 국민께서 받아주셨고,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다"고 출마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선태도 당황한 '섬 박람회'에…李 "중앙 정부 차원에서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단 "여길 왜 데려오신 거죠?
정영철 영동군수 재선 도전…국민의힘 공천 확정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동군수 최종 후보자로 정영철 현 군수가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춘천시장 민주당 후보 '비전 vs 검증' 공방…국힘 정광열 확정
여기에 경선 탈락 후보인 원선희 예비후보가 육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당내 결집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그는 "교육으로 모인 청년이 졸업 후에도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춘 춘천' 구상을 밝혔다. 육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확보한 예산과 사업을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할 시점"이라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춘천의 미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반면 이재수 예비후보는 같은 날 회견을 통해 상대 후보 정책에 대한 검증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 토론과 정책 검증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책 토론과 검증은 후보자의 의무"라며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턴매치 우범기-조지훈, 전주 미래 비전 놓고 '콘텐츠 경쟁'
전북 전주시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맞붙는 우범기 예비후보와 조지훈 예비후보의 '리턴매치'가 정책 대결로 번지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4년 만에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후보는 각각 '성장 가속도'와 '재정 대전환'이라는 상반된 기치를 내걸고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우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전주 대변혁'을 완성하기 위해 전주의 물리적·경제적 영토를 확장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우 후보는 최근 발표한 100대 공약을 통해 전주를 유라시아 진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은 KTX 직선화와 행정통합이다. 특히 완주와의 통합 논의와 병행하며 김제시와의 통합을 즉각 추진, 전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후보는 민선 8기 들어 전주시 부채가 6천억원대로 급증한 점을 집중 부각하며 '재정 위기 극복 4대 방안'을 1호 공약 수준으로 내세웠다. 두 후보는 전주의 최대 현안인 행정통합을 두고도 시각차를 보였다.
李 “형사처벌 너무 남발…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똑같이 하면 아무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그러면서 “최대한 유류 사용 절감을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발생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도 언급했다. 주관적 의도에 관한 부분을 잘 체크해 보도록 하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법률공포안 31건, 대통령령안 12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23건이다.
박상용 전 직속상관 답변 듣다 못 참은 이화영…"대질신문도 없었다"[노컷브이]
이 전 부지사는 2023년 5월과 6월 사이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에 불려 갔을 당시 조사 과정에서 "대질신문을 받은 적도, 사실확인서를 남긴 적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김영남(당시 수원지검 형사6부장) 증인 답변을 듣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직접 발언권을 얻어 반박했습니다.
박형준 "전재수, 부산글로벌도시특별법 입장 변화…시민 농락"
박 시장은 전 의원이 복원을 주장한 부·울·경 특별연합 추진에 대해서 "버스 떠나고 손 흔드는 것하고 비슷하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전 의원이 사직야구장을 생활체육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한 것도 비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 정확히 판단해 본 것도 아니고 당의 입장도 정리가 안 돼 있다"며 말을 아꼈다. 박 시장은 "애초 다음 주쯤 시장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뛸 예정이었지만, 중동 전쟁과 관련한 것 등 해야 할 일이 많아 이달 말께 결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힘 흔드는 '한동훈 부산행'…"무공천해야" vs "무슨 소리"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전날 들과 만나 "(무공천은) 공당으로서 정치적 존재 이유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이고, 공당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종합특검,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최강욱 참고인 조사
'김용현 노트북 파기' 혐의 수행비서 양모씨 피의자 조사도 국군방첩사령부의 '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조사 중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최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다. 이 문건에는 최 전 의원의 군법무관 복무 당시 동정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다는 법무관 30여 명의 명단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소멸기금 주민 체감형으로 전면 개편...우수지자체 2배 더 받는다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이 크게 바뀐다. 앞으로는 예산을 얼마나 빨리 집행했는지보다 일자리·돌봄·의료 등 지역 현안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해결했는지가 핵심 평가 잣대가 된다. 우수한 투자계획을 내놓은 지역에는 더 많은 재원을 배분하고, 부실한 지역은 감액까지 가능하도록 해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경쟁도 강화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일자리와 소득을 만드는 구조를 갖춘 사업은 우대한다. 기금이 지역 안에서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투자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지역 현황을 토대로 해결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담당 공무원의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관리 기준도 바뀐다. 기존의 연도별 배분액 대비 집행률에서 사업 계획 대비 집행률 중심으로 전환해 다년도 사업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기금 배분 격차도 더 커진다.
정부, '서학개미 복귀' 세제지원법 의결…국내 복귀 땐 양도세 최대 100% 공제
정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해외주식 투자 자금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 일반안건으로 의결된 '석유화학제품 원료등 긴급수급조정조치안'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입에 애로가 발생하면서 석유화학제품 원료 수급 불안과 유통질서 교란 우려가 제기된 데 대응한 것이다. 정부는 보건의료, 생활필수품, 핵심산업 등 필요한 분야에 원료가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할 수 있는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고유가 관련 노선버스·심야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계획안'도 의결됐다. 적용 기간은 노선버스가 4월 16일 0시부터 5월 15일 24시까지, 심야화물차는 4월 16일 21시부터 5월 16일 21시까지다.민생·치안·주거 관련 법령도 함께 처리됐다.
박상용 증인선서 거부-이화영 허위조서 주장..대북송금 공방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하지만 특검에 의해 대통령에 대해 공소를 취소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직전 증인선서 거부 때 밝힌 이유와 같다.국민의힘은 박 검사의 권리라고 두둔했다.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촉구 "후보가 먼저 나서야"
윤종오 원내대표는 "울산은 민주 진보 단일화가 승패를 좌우하는 곳으로, 누가 떨어지고 배제되는 무미건조한 단일화가 아니라 시민들의 열망이 분출하는 이기는 단일화가 필요하다"면서 "두 후보가 함께 울산이 처한 문제와 대안을 논의하는 시민 공론장을 연다면 시민 알 권리가 충족되고 본선 경쟁력도 올라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종훈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목표는 내란청산이다"라며 "부울경은 내란세력 청산의 중요한 척도인 만큼 민주 진보 세력이 총단결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산에서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이 모두 각각 후보 내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돼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장애인 광역비례·지역구 경선 실시
이번 경선은 이틀간 광주지역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16일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다.
조국 평택을 출마에 진보당 김재연 “대의도 명분도 없어, 철회하라” 격앙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참으로 황당하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대표를 향해 “아직 평택에 집도, 사무실도 구하지 않으셨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평택을 출마 결정을 철회하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대표는 이날 “저만이 유일하게 극우 내란 세력을 격퇴하고 민주 개혁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김 대표와 단일화 여부를 묻는 말에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진보당과 선거연대를 논의한 바 없다’는 조 대표의 회견 발언에 대해 “참으로 황당하다”고 했다. 김 대표는 평택을이 조 대표가 공언해 온 험지 출마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울산을 양보할 테니 김 대표의 국회 입성에 협조해달라는 뜻이다.
법정시한 D-3인데 여전히 선거구는 오리무중…선관위도 독촉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도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법정 시한(17일)을 코앞에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국회에 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수 정당은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골몰하고 있어 정치개혁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원내대책회의 첫머리 발언에서 "정치개혁과 관련해 현장에서의 혼란이 크다. 이번 주에는 마무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힘이 중대선거구제 확대, 광역 비례의원 비율 확대, 지역위원회 합법화 등에 반대하고 있다"고 했다.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당내 의원들 간 의견 차이를 좁히는 게 더 큰 과제라는 것이다.
외교부, 주한 미국대사 미셸 박 스틸 지명에 “우정 증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국대사 지명 관련해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스틸 지명자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이다.
컷오프 반발 이진숙 "공정 경선 복원해야"…장동혁 대표에 요청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장동혁 대표께 요청한다"며 "책임지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복원시켜달라"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하고 "국민의힘에 대한 충정으로 드리는 마지막 호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제안이 의미가 있으려면 먼저 8인 경선이 복원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독]與일각 “자사주 소각, 주총 의결로도 회피 못하게”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은 지난달 시행된 3차 상법 개정안에 담긴 자사주 소각 예외 조항을 없애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14일 발의할 예정이다. 이번 자본시장법 개정안에는 상장사에 대해 해당 조항을 적용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골자다.3차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다.
與 주도 석화-플라스틱 업계 나프타 가격안정 합의
민주당 '을(乙)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LG화학·한화솔루션·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 대기업, 중소 플라스틱 제조업체를 불러 모아 3~4월 나프타 단가 인상분 일부 축소를 합의했다. 지난 13일 당정은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보전에 6272억원, 나프타 수입을 위한 무역보험에 128억원, 고용 및 연구개발(R&D) 분야 지원에 70억원을 지급키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석유화학 기초연료인 나프타 판매가 조절에 개입하며 국내 물가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재수·김상욱·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역대 최대 예산 확보할 것”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지사 후보들이 14일 “부울경 메가시티를 즉시 복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격전지인 부울경 광역단체장 탈환을 노리고 있다. 이들 세 후보는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부울경 메가시티를 즉각 복원해 ‘제2의 수도권’이라는 더 강력한 위상으로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또 광역 대중교통망을 구축해 부울경 주요 거점 도시들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했다. 후보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전 후보는 친노무현계 막내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김경수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는 핵심 친노 인사다.
李 “부동산 정책 라인, 복사하는 직원도 다주택자는 안돼”
김 실장이 “부처별로 차관들이 관리하고 있다”며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금융위, 정책실을 포함해 부처별로 철저히 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국힘 경주시장 후보 박병훈·주낙영 '양강'…공방 격화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 공천을 앞두고 박병훈 전 도의원과 주낙영 시장 간 경쟁이 뜨겁다. 최근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예비후보의 지지도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5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어 이창화 후보가 3.2%, 여준기 후보가 3.1%, 정병두 후보가 2.3%를 얻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9.2%였다. 두 후보의 뒤를 이어 여준기 후보가 4.5%, 이창화 후보가 3.3%, 정병두 후보가 1.6%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여준기 후보가 2.8%, 이창화 후보가 2.3%, 정병두 후보가 2.0%였다. 이렇게 국민의힘 당내 공천을 놓고 두 명의 후보가 선두권에서 다투면서 박병훈 후보와 주낙영 후보 측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전교조 출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들 단일화 방식 합의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 장관호·정성홍 예비후보가 14일 후보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이에 정성홍 예비후보도 성명을 내어 "오늘 단일화 방식으로 100% 여론조사를 수용한 것에 대해 전남광주 미래교육을 함께 걱정하는 동지로서 이번 결단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일자리·소득·삶의질 변화로 2년 내 성과 창출"
민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의미가 없다"며 "일자리·소득·삶의 질 3대 변화를 2년 내 가시적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권역별로는 서부권 재생에너지 산업 광주권 AI·데이터·모빌리티 동부권 제조·반도체 후공정 중남부권 K-푸드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 "이란에 선박정보 제공여부 공개 못해"..이스라엘과 관계 탄탄
호르무즈 해협에 억류된 26척의 한국 선박에 대한 정보를 우리 정부가 이란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선박 정보를 이란측에 넘길 수 있는 외교부가 이같은 소식에 대해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였다.14일 정치권 일각에서 우리 정부가 26척의 선박 정보를 이란측에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전세계 2000척 선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다자 회의가 영국 주도로 15일 재개된다. 양국 관계는 탄탄하며, 외교적인 소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지지부진 대구 산격청사·도매시장 터 활용…지선이 돌파구 될까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북구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는 산격청사 이전 뒤 남는 터에 들어설 예정인 문화예술허브다. 문제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 사업비 확보 문제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해 자리를 내줘야 하는 산격청사의 이전 시기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산격청사가 옮겨갈 신청사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들어설 예정인데 사업비 확보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대구시 관계자는 "뮤지컬콤플렉스와 미술관은 기존 산격청사 건물과 주차장 등에 지어야 해서 청사 이전이 되지 않으면 터 활용 사업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뒤 남는 터 활용 사업 역시 같은 이유로 불투명한 상황이다. 북구는 앞서 자체 용역까지 벌여 호텔 등을 포함하는 수변 신도시 조성 계획을 시에 제안했지만, 도매시장 이전 사업비 확보 등 문제로 남는 터 활용은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은 상태다.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얻기 위해 북구지역 숙원 사업인 산격청사와 도매시장 남는 터 활용 사업을 놓고 여야 모두 적극적인 정치 행보를 보였다.
인천경제단체, 인천시장 후보들에 '지역발전 정책' 제안
인천지역 경제단체들은 14일 인천시장 후보들에게 지역 발전 정책을 제안했다.
“조국, 우리를 얕잡아 본것”…평택을에 공들인 진보당 발끈
14일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었다. 그러면서 “토론회도 좋고 공동 인터뷰도 좋다. 정책과 비전을 토론하며 시민들의 힘으로 단일화를 만들어간다면 더욱 아름답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단기 대응 넘어 향후 30년 내다봐야" 국회서 '한미동맹 미래' 전략 대토론회 개최
기조발제에 나선 이홍기 이사장은 현재의 국제정세 변화를 단순한 파동이 아닌 '장기적 구조 변화'로 규정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존 햄리 소장은 영상 등을 통해 "한국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국가"라고 평가하며 한국군의 우수한 전력을 높이 샀다.
진보당 김종훈 "내란청산 위해 단일화하자"…민주 김상욱에 제안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후보 단일화에 대한 분명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된 신상진 성남시장 소환조사
앞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소속인 신 시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김정은 세 차례 구축함 미사일 발사 참관…중동전쟁 의식
김 위원장은 최근 40일 사이에 최현호 미사일 시험 발사를 세 차례나 참관했는데, 지난 2월 28일 개전한 미·이란 전쟁과 시기적으로 겹친다. 북한이 지난해 4월 진수한 최현호를 올해 동해함대에 인도한다는 일정에 따라 막바지 무기체계를 점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전략 순항미사일에 더해 반함선미사일, 즉 최현호에서 상대 군함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함대함 미사일 3기도 시험 발사했다.
전세사기 보증금 3분의 1 보장法, 국토소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는 14일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대통령, 이스라엘 비판 논란 속 ‘보편적 인권’ 재강조…야당 공세엔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전쟁 당사국들도 보편적 인권 보호의 원칙, 그리고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향해서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디뎌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자신의 이스라엘 관련 SNS 발언으로 인한 파장을 두고 보편적 인권을 강조한 메시지로 재차 입장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상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스라엘 비판 글을 둘러싼 국민의힘 등 야당의 공세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SNS에 대해 “마땅히 내야 할 상식과 정의의 목소리”라고 했다. 그는 “당장의 마찰이 두려워서 보편적 가치를 외면하라는 야당의 주장은 인권 후진국으로 격하시키는 발언”이라며 “우리 정부의 외교적 권위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자해적 매국 행위”라고 말했다.
장동혁의 '야당 외교'..호르무즈·온플법 등 논의할 듯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미국 정부·의회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전하고, 한미 간 조율이 필요한 정책·입법 사안 관련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사전 조율하겠다는 의도다. 또 중동 사태로 인해 한국 선박이 묶여있는 것과 관해서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야권에 따르면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대럴 아이사 공화당 하원의원과 면담했다. 5박 7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오는 17일 귀국할 계획이다. 온플법이 미국 빅테크 기업들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비쳐질 경우, 미국이 온플법을 고리로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사북사건' 국가 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 국회 국방위 통과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4일 '1980년 사북사건 국가사과 이행 촉구 결의안'(이하 결의안)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이 지난 9일 국방위 법률안심사소위원회에 이어 이날 국방위 전체 회의에서도 원안으로 통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등을 거쳐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들이 이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북사건은 1980년 4월 정선군 사북읍에서 광부·주민들이 열악한 작업 환경과 부당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항의하던 과정에서 비롯된 사건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는 이행되지 않고 있다.
한동훈 부산 북갑·조국 평택을..재보선 대진표 윤곽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조 대표는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치권 거물들의 출마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재보선이 더욱 뜨거워지는 양상이다.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전입 신고를 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고, 이달 30일 전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6월 3일 보궐선거가 치러진다.부산 북구갑에서는 민주당·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의 '3파전'이 유력하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대표가 직접 나서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출마를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다. 3파전이 벌어질 경우 민주당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만큼 한 전 대표와의 전략적 연대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 부산지역 5선 의원이자 현 부산 북구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도 당 지도부의 무공천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당 지도부는 일각의 무공천 요구에 대해 불쾌한 심정을 내비쳤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부산 북구갑) 자리가 비면 국민의힘 후보를 낼 것"이라며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유력하다. 박 전 장관은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150조' 국민성장펀드 2차 투자…새만금·소버린AI 등 낙점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새만금 첨단벨트와 소버린 인공지능(AI) 등 6개 분야를 '2차 메가프로젝트'로 확정했다. 정부는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50조원 이상의 자금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관련 첫 투자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발표는 지난해 12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1차 프로젝트를 선정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민관합동펀드 등 간접투자 35조원, 직접투자 15조원으로 나눠 자금을 집행한다.민관합동펀드는 20여개의 자펀드로 세분돼 운영된다.
李대통령 "화성인 편드나…보편적 인권" SNS논란 정면돌파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에서 훈수하는 사람들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이스라엘 전쟁범죄 행위를 비판한 자신의 SNS 게시글을 둘러싼 논란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전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바둑에 비유하자면, 제가 오목을 두는 수준이라면 이 대통령은 늘 고수의 국수전을 펼치는 상황"이라며 해당 메시지가 국익과 인권을 중심에 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 메시지로 시작된 외교 논란에 대해 적극 대응을 이어갔다.
부산 북구 전입신고 한동훈 "동남풍 일으켜 보수 재건하겠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李 "전쟁 당사국, 보편적 인권 바탕으로 평화 향해 용기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전쟁 당사국들도 보편적 인권 보호의 원칙, 그리고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향해서 용기있는 걸음을 내딛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전쟁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서 상황을 낙관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아이를 고문한 후 건물 옥상에서 발로 밀어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글과 영상을 X에 공유했다.
'부울경 메가시티'에 올라탄 김상욱 "울산 AX 제조혁신 수도 만들 것"
이 출정식은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꿈꾼 노무현 전 대통령 앞에서 부울경 시도지사 후보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부울경을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14일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함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앞에서 '부울경 해양수도 메가시티' 공동 출정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통해 울산을 인공지능 전환 제조혁신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세사기시 보증금 최소 3분의 1 보장' 법안, 국토 소위 통과
국토위는 이날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보수 인사까지 속속 합류…김부겸 선거캠프 외연 확장
14일 김부겸 선거캠프 등에 따르면 이번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박봉규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 권영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등이 임명됐다. 권 전 부시장은 보수 정당 소속으로 3선 안동시장을 지냈다. 이효진 전 국무총리실 경제조정실장은 정책본부장을 맡아 경제·일자리 분야 정책을 담당한다.
한동훈 부산 북갑에 둥지 틀자…국힘 “무공천해야” “해당 행위” 갑론을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무소속 신분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 의사를 밝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14일 국민의힘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보수표 분산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나오자 당 지도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부산 강서를 지역구로 둔 4선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논쟁에 불을 지폈다.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도 지난 8일 한 전 대표와 만난 뒤 언론에 국민의힘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했다. 당 지도부는 즉각 선을 그었다.
국힘 대구 경선 내홍 지속…김부겸, 민생행보 속 존재감 부각(종합)
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대구시장 경선 2차 비전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재 6명인 경선 후보들을 압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히려 민주당 김 전 총리의 출마와 공약 등을 비판하는 데 날을 세우며 협공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최근 대구에서 장동혁 대표와 회동했지만 양측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을 뿐 "대구시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열어 "장동혁 당 대표께 요청한다. 당 대표로서 책임지고 공정한 경선 절차를 복원시켜달라"며 "지금 이대로 경선이 진행된다면 대구시민의 분노는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향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 전 총리는 민생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전 총리 선거캠프에 합류하는 전현직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박봉규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 권영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등이 임명됐다. 권 전 부시장은 보수 정당 소속으로 3선 안동시장을 지냈다. 이효진 전 국무총리실 경제조정실장은 정책본부장을 맡아 경제·일자리 분야 정책을 담당한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경기 수원병)과 홍의락 전 의원, 임대윤 전 대구 동구청장, 정풍영 전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형렬 전 수성구청장 등도 캠프에 합류했다. 후원회장은 장익현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과 김윤식 전 신협중앙회장, 추광엽 대구산업단지경영자 협회장 등이 맡았다. 한편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홍석준 전 의원에 의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국힘 내부 “장동혁 방미, 성과 없으면 비판받아 마땅”
김민수 최고위원은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장 대표가 아이사 의원과 만난 사진을 공유했다. 신뢰할 수 있는 동맹과 함께할 수 있으며 또 그래야 한다는 뜻”이라고 영어로 적었다. 김 최고위원은 게시물 말미에 ‘친트럼프(pro-Trump)’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아이사 의원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해온 인물이다. 그건 냉엄한 현실”이라고 했다.
한동훈에 ‘꽃길’ 없다…국힘 지도부 ‘부산 북갑 무공천론’ 일축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한 뒤 들과 만나 “지금 제 머릿속에 있는 것은 북구 시민들이다. 이어 “정치인은 그것만 있으면 된다.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한 전 대표가 모두 출마할 경우 보수 진영의 표가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북갑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하는 전 의원의 지역구다. 전 의원이 지역구를 ‘빈집’에 비유하자, 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의 집이 아니라고 꼬집은 것이다.
李 “세종집무실, 임기내 이용할 수 있게 신속 공사하라”
이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세종집무실은 내년 8월 착공해 2029년 8월경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세종집무실 설계 공모의 당선작을 이달 말 선정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공·사석에서도 세종시에서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힐 만큼 진심으로 추진 중”이라고 했다.
김영록, 완도 순직 소방관 영결식 참석…경선 마무리
김 후보는 광주 충장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도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속보] 金총리 "가짜뉴스,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사이비매체 집중단속"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는 플랫폼 사업자와 협력해 초기 단계에서 신속 차단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속보] 金총리 "AI 기술 의한 선거 혼탁 막아야…공정 선거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대통령집무실의 신속한 건립을 지시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첫 삽 뜬다…李대통령 "퇴임은 세종에서"[노컷브이]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신축 사업의 조속한 착수를 14일 특별히 주문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지시 사항을 알리며 "이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컷오프 반발 이진숙 "공정 경선 복원해야"…장동혁 대표에 요청(종합)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하고 "국민의힘에 대한 충정으로 드리는 마지막 호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제안이 의미가 있으려면 먼저 8인 경선이 복원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에게 판단 기준은 '대구시민에게 무엇이 옳은가' 하나뿐"이라며 "정당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며 그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주저 없이 대구시민의 편에 서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취재진이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자 "대구 시민으로서 말 한 마디 못하나", "진실의 목소리를 내라" 등 고성을 퍼부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을 컷오프(공천배제)하자 "부당한 공천 결과"라며 반발해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는 오는 16일, 17일 양일간 진행되며,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로,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선거인단 50%와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향로)는 14일 오전 11시,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 연설회는 이번 지방선거 후보를 선출하는 마지막 과정으로, 광역비례 출마예정자 5명, 복수 후보지역인 남구, 북구, 울주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6명, 단수 후보지역인 중구와 동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2명 등 총 13명이 참가해 당원과 시민에게 정책과 비전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부산 북구 전입…전재수 ‘빈집털이’에 “자기집 착각” 반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만나 말씀을 듣고, 어떻게 정치를 할 것인지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전입신고 후 들과 질의응답에서 전 의원이 ‘빈집털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한 전 대표는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다.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을 겨냥한 비판도 내놨다.
이 대통령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어떤가”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새마을운동을 한번 해보면 어떠냐”면서 “‘새벽종이 울렸네’ 이런 것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 보유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배제하라는 지시와 관련해 “서류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토의를 진행하던 중 관광 새마을운동을 제안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시군구에 민관 관광협의회를 만들어 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신 새마을 운동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을 배제하기로 한 지침과 관련해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서 대리투표 정황…선관위 조사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경로당에 머물던 주민은 경선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ARS 전화가 걸려 오면 각 휴대전화 주인을 대신해 응답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실무 검사 조사 요청…법무부 “협조”
사진은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특검팀은 A 검사를 통해 2024년 10월 17일 무혐의 처분 후 수사보고서가 수정된 경위와 2023년 9월 이전부터 작성됐다고 알려진 ‘불기소 문건’이 작성된 배경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내일 밤 英·佛 주도 호르무즈 국제회의…韓, 외교차관보 참석
외교부 "전쟁 이후 해협 안정화를 위한 조치 식별 목적" 정부는 한국 시각으로 15일 저녁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규탄 성명 참가국 간 국제회의가 15일 오후 8시께 있을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한국도 이들 회의에 참여했다.
우의장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 국민주권 분명히 하는 일"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힘으로 세계에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나라"라며 "이제는 헌법도 그에 걸맞게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분명히 담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장으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이날 부산민주공원과 부마민주항쟁탑을 각각 참배하고 부마민주항쟁로명예거리를 방문했다.
종합특검, '방첩사 블랙리스트' 최강욱 소환…참고인 신분(종합)
문건에는 최 전 의원의 군법무관 복무 당시 동정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다는 법무관 30여 명의 명단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 문건에 이름을 올린 김상환 전 육군법무실장을 지난달 27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특검팀은 또 이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관에서 집사와 같은 역할을 했던 수행비서 양모 씨를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양씨는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 5일 김 전 장관의 지시를 받고 김 전 장관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및 서류 등을 파기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장관은 자신의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해당 노트북으로 비상계엄 대국민 담화문과 포고령 등을 작성했다고 증언했다. 앞서 특검팀은 양씨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정부, 이란에 50만달러 인도적 지원 결정…‘통항 대비’ 한국 선박 정보도 전달
정부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해협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향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됐을 때 한국 선박의 신속한 통항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란에 5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안전과 통항 관련 유관국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다”라며 “선박 안전 차원에서 유관국들에게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는 최근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6척의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도 이란에서 진행한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에서 이들 선박 정보와 관련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이란 측에 선박 정보를 제공하고 정 특사도 관련 논의를 한 것은 향후 해협 통항이 가능할 때를 대비한 정지 작업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관련 국제사회의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약 30~40개국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한국 경제 등에 상당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한동훈, 부산 북구 전입신고.."시작과 끝을 여기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며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을 바로 여기서 하겠다"고 밝히면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오래 오래 부산시민과 함께, 북구·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전 대표는 "제가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치렀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큰 포부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그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빈집털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부산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는 것인가"라며 "저는 부산 북구, 만덕 시민을 위해 몸을 던질 각오로 왔다"고 반박했다.이어 "저에 대해 좋아하시는 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약속을 지키고 한번 한 말은 끝까지 목숨걸고 지키는 정치인"이라며 "부산에서 끝까지 정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각오를 다졌다.한 전 대표는 '북구를 잘 모른다는 비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북구를 잘 알아서 온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북구를 잘 알아가고 발전시키는 데 몸을 던질 것"이라며 "북구를 지금보다 훨씬 더 주목받게 할 것이고 북구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남길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일각에서 자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안규백 "호르무즈 관련 美 요청 아직…국제사회 일원으로 역할"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미국과 협의에서 진전된 것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 질문에 "아직 공식적인 레터나 요청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요청이 들어올 경우 여러 협력과 협의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것은 참여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 장관은 국방부 청사 이전 작업을 오는 7월 하순에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을 출마 조국 “민주당 귀책 사유 있는 곳 택해”
평택을에선 19~21대 총선 때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이 3선을 했고, 22대 총선에선 이병진 전 의원이 국민의힘 정우성 후보를 54.23% 대 45.76%로 이겼다. 이 전 의원은 올해 1월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민주당 내부에선 조 대표에게 맞설 후보로 김 전 부원장의 출마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당 전략공관위 관계자는 “현재로선 김 전 부원장이 1순위로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선 유 전 의원과 이재영 전 의원, 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북구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했다.
李대통령 '임기 내 세종' 의지…"29년 8월 입주 목표"[영상]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은 안 나왔다"며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설계 공모, 건축 공모가 들어가 있고 당선작을 이달 말쯤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집무실 설계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돼 이달 말에는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인데,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8월부터는 건물 건축이 시작될 전망이다.
강원 영동지역 중도·보수 인사 1천명, 우상호 후보 지지 선언
이어 "도지사가 되면 영동 지방을 포함한 도 전체의 발전에 획기적인 업적을 남기겠다"며 "지지를 결단해준 보수 인사들의 풍부한 행정·의정 경험을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김진태 후보를 겨냥해 "김 지사는 공천장을 들고 거리를 누빌 사람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한 공천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며 "김 지사는 선거판이 아닌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진태 후보 측은 "출마 선언을 한 당일 우 후보 측은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네거티브를 시작했다"며 "흑색선전으로 물들이는 구태를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보수 인사까지 속속 합류…김부겸 선거캠프, 세 결집 가속(종합)
14일 김부겸 선거캠프 등에 따르면 이번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박봉규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 권영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등이 임명됐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경기 수원병)과 홍의락 전 의원, 임대윤 전 대구 동구청장, 정풍영 전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형렬 전 수성구청장 등도 캠프에 합류했다. 후원회장은 장익현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과 김윤식 전 신협중앙회장, 추광엽 대구산업단지경영자 협회장 등이 맡았다. 또 총괄정책본부장은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에게 맡겼다.
[북한단신] 베트남 럼 서기장, 김정은 축전에 답전
베트남 국가주석을 겸직하게 된 또 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축전에 대한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일성 생일 114주년을 기념해 인민문화궁전에서 웅변 모임이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성호 직맹 중앙위 부위원장,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 임시대사대리가 공항에서 대표단을 맞이했다.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그러자 서 위원장은 “소명서도 내지 않고 증인 선서도 하지 않겠다면 나가서 대기하라”며 박 검사를 퇴장시켰다. 반면 여당 간사인 박성준 의원은 “국민 앞에 증인 선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얘기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박상용 대변인 역할을 하는 국민의힘이 사죄해야 한다”며 역으로 국민의힘을 지적했다.
金총리 "AI발전에 교묘해진 허위정보 조기 차단…공정선거 최선"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영상·음성 등 허위정보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고, 짧은 시간 안에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공정한 선거 환경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지방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공정하게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원도, 여중협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국회 출입통제' 前 경찰 지휘부 송치…"내란 중요임무종사"
경찰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통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임정주 전 경찰청 경비국장 등 지휘부 3명을 14일 검찰에 넘겼다.
과방위, 고광헌 방미심위 후보자 청문보고서 與주도 채택
국힘 "후보자 이념편향 결격사유" 반발…AIDC법·국가연구데이터 관리법도 의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과방위는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AIDC법 등을 처리하지 못한 채 산회한 바 있다.
쌍방울 전 부회장 "필리핀서 리호남 봤다"…서영교 "위증은 처벌"
국회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 출석한 쌍방울 관계자가 김성태 전 회장이 필리핀에서 북한 공작원 리호남을 만나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으로 70만 달러를 줬다고 증언했다.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은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나와 2019년 7월 리호남이 필리핀에 와서 만났다고 증언했다. 앞서 검찰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등을 위해 쌍방울이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부탁을 받고 북한에 해당 70만 달러를 포함해 총 300만 달러를 줬다고 보고 이화영 전 부지사와 쌍방울 등을 기소했다.
음주 전과 해명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사과···“부적절한 언행”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가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사과했다.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었다”고 사과했다. 천 후보는 “음주운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이에 대한 책임과 반성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가 있다.
태풍 괌·사이판 접근에…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대책 점검
외교부는 태풍 '신라쿠'가 괌과 사이판에 접근하면서 14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태풍 접근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괌과 사이판 내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괌과 사이판을 관할하는 주하갓냐출장소장은 현지 체류 중인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대화방 등을 통해 안전 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北 지난 2년간 달러 환율 377% 폭등…임금 인상이 원인"
북한에서 최근 2년간 원/달러 시장 환율이 3배 넘게 뛰고, 쌀값은 2.5배 치솟은 것으로 분석됐다. 원/위안 환율도 이 기간 329.7% 올랐다. 지난 2년간 지속한 환율·물가 폭등은 북한에 시장제도가 정착된 이래 세 번째 장기 상승에 해당한다고 임 위원은 분석했다. 북한은 앞서 2002년 7·1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 7년간, 2009년 말 화폐 교환 이후 3년간 장기 환율·물가 폭등을 겪은 바 있다고 임 위원은 전했다.
부산 전입 한동훈, 전재수 '빈집 털이' 저격에…"자기 집 착각"(종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금 북구를 위해서 뭘 할 수 있는지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동남풍을 일으켜서 보수 재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선우 공천헌금 녹취' 왜…경찰, 김병기 묵인의혹 막판 추궁(종합)
14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최근 소환 조사에서 김 의원에게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자백' 대화를 녹음하게 된 경위를 캐물었다. 대화 다음 날인 4월 22일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강서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으며, 김 의원이 강 의원의 자백을 듣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조사에서 "당시 보좌관들이 녹취를 하게 시켰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일(21일) 알리바이용으로 녹취를 하겠다'고 말했다"는 상반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장 대행 "가짜뉴스 최초유포자 끝까지 추적해 처벌"
유 직무대행은 6·3 지방선거 단속과 관련해 "형사 사법 체계의 변화 속에서 경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며 책임감 있는 수사를 주문했다. 또 딥페이크 이용 선거 범죄, 선거 관련 가짜 정보 유포 등은 시도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직접 수사해 최초 제작·유포자, 배후자까지 추적하라고 지시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중동전쟁을 악용한 이른바 '가짜뉴스'로 불리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한미일 해군 수뇌부, 내일 서울서 회동…호르무즈 협의여부 주목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해군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15일 서울에서 만나 국제 안보 정세를 논의한다.
국힘 경남, 사천·양산 등 예비경선 1위 발표…현직과 본경선
국민의힘 도당 공관위는 이들 4명과 4개 시군 현직 시장·군수 4명을 대상으로 본경선을 각각 진행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조국 평택을 출마 선언, 진보당 반발…“누가 나오든 제가 이겨야겠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출마하겠다고 밝힌 평택을에 조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진보당이 강력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의 단일화 셈법이 복잡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대표는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무공천을 요구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등의 선거연대를 논의하지 않고 평택을 출마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평택을에 조 대표까지 뛰어들면서 범여권의 단일화 구도가 복잡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대표는 ‘김용 전 부원장이 평택을에 출마할 경우에도 단일화하지 않고 경쟁할 것이냐’는 질문에 “민주당의 어느 분이 후보로 나오든 간에 제가 이겨야겠다”고 대답했다. 조 대표는 김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진보당으로부터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없어 논의 자체가 없다”며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도 이날 통화에서 조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 “그쪽의 요청이고 희망 사항인 것”이라며 “아직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진보당은 이날 조 대표의 출마 철회를 요구했다.
美대사에 '한국계 마가' 온다…對北·中정책 변수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주한 미국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70)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약 15개월 만이다. 그간 주한 미국대사직은 장기 공석 상태였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조셉 윤 전 대사대리와 케빈 김 주아세안 미국대사 지명자가 차례로 대행을 맡았다. 2024년 선거에선 600여 표 차이로 석패했다.그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초기부터 유력한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거론됐다. 그의 배우자 숀 스틸 변호사 역시 공화당 의장을 지낸 인물이다.이번 지명을 계기로 한·미 간 상시적인 외교 소통 채널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스틸 지명자가 공화당 주류 세력과 밀접한 만큼 트럼프 행정부 최고위층의 속내를 한국 측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尹은 바라보고, 김건희는 외면…법정서 33분 대면한 尹부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4차 공판에선 김 여사가 증인으로 소환됐다. 김 여사는 굳은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거나 특검이 띄운 자료 화면만 바라봤고 윤 전 대통령이 앉아 있는 피고인석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다만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에게 메시지 전달을 부탁했는지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내란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인 접견을 제한해 김 여사는 구속되기 전에도 윤 전 대통령 면회를 한 번도 가지 못했다.
결국 평택을 출마…민주·진보당 '단일화' 판 깨는 조국
< 험지 중의 험지?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봉하마을에 모인 與 부울경 후보 > 더불어민주당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장·지사 후보들이 14일 경남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재수 부상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 ‘험지 출마’에 가장 부합하는 곳을 택했다는 주장이지만 이 지역에 공을 들여온 진보당은 “대의도 명분도 없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민주당까지 후보를 내면 최대 5자 구도가 형성된다. 3자 대결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시장이 앞선다는 평가가 많아 진보 후보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재·보선 전 지역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이지만 울산시장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북송금 사건 특검보 '이화영 변호 전력' 논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기소 의혹’ 수사를 맡은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의 권영빈 특검보가 과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를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정시한 사흘 앞' 지선 선거구 오리무중…선관위, 법 개정 독촉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까지 국회가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하지 않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탓하고 있지만 조국혁신당 등 진보 4당은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골몰해 정치개혁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겉으로 국민의힘 반대를 내세우고 있지만 속내는 다르다는 시각도 있다.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당내 의원들 간 의견 차이를 좁히는 게 더 큰 과제라는 분석이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29년 8월 입주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사기간은 14개월로 예정됐다. 정부는 진행 중인 설계 공모의 당선작을 이달 말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 잠수함 화재 합동감식…배터리룸 부근 화재 흔적 집중(종합)
노동자 1명이 사망한 HD현대중공업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이 14일 진행됐다. 울산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고용노동부, 울산지검 등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6시간 동안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공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였다. 감식 결과, 불길은 잠수함 선미 부위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열기로 내부 설비들이 심하게 소실된 점은 수사에 어려움을 더하는 요소다. 감식팀 관계자는 "잠수함은 감식팀이 10명 이상 진입하기 어려울 만큼 좁았다"며 "통로 공간을 2명이 왕복하기조차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 등을 만나서 기초적인 조사를 벌였으며, 당시 작업 내용, 안전 조치 등과 관련한 서류 일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강원 18개 시장·군수 선거 여야 대진표 속속 완성
6·3 지방선거 강원 18개 시장·군수 후보의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靑 "스틸 대사 내정자 한미관계 강화 기대"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틸 지명자는 상원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정식 임명된다.
金총리, 지선 D-50 대국민 담화…"AI 가짜뉴스 최대한 엄중처벌"(종합)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발표한 제9회 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AI를 이용한 딥페이크 선거 영상은 선거 90일 전부터 엄격히 금지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 문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거듭 경고했다. 김 총리는 "가짜뉴스 유포뿐 아니라 금품수수, 선거폭력,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 5대 선거 범죄에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범죄는 6개월의 단기 공소시효가 적용되는 만큼 신속하고 빈틈없이 처리해 적발된 범죄에 대해선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 각 정당과 후보자들을 향해서도 "허위 정보와 흑색선전에 기대는 선거 운동은 유권자에 대한 기만이자 민주주의 자체를 훼손하는 행위임을 명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지방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공정하게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야, '대북송금' 충돌…"檢 김성태봐주기"·"대통령 죄지우기"
김 변호사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수원지검 형사6부의 부장검사였다.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국조 특위 위원장은 "쌍방울 치고, 이화영 치고, 대통령 후보 치려고 했던 중심에 김영남 검사가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그런 사실이 있는지 몰랐다",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곽규택 의원은 "이화영 (대법원) 판결문에 김성태와 리호남이 필리핀 호텔에서 만났고 가방에 70만달러를 넣어줬다는 방용철 전 쌍방울 회장의 진술이 나온다"고 했다. 신 의원은 "(이 전 부지사가) 김성태와 술 먹는 사진이 있고, 그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전 부지사는 "사진이 있으면 내 목을 건다. 증거를 가져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부지사의 말을 끊은 신 의원은 "이화영 증인이 불쌍하다. 이 전 부지사는 "그런 식으로 분열적이고 야비한 말씀 하지 말라. 누가 사면을 바라는가"라고 맞받았다. 신 의원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 났는데 (대북 송금) 전제가 틀렸다고 얘기하면 판사들은 뭔가"라고 하자 이 전 부지사는 "판결이 하나님 말씀이냐"고 응수했다.
민주 괴산군수 결선 경선 이전투구?…이차영 측 "나용찬 고발"
이차영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한 이준경 전 예비후보 측에 지지를 호소하며 금품 약속을 했다는 게 의혹의 주요 내용이다.
'한국 영화 어렵다' 호소에…최휘영 장관 "656억 추경 긴급 수혈"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엠플라자에서 열린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정조사 쌍방울 前부회장, 재판때처럼 "필리핀 온 리호남 돈줘"
얼굴도 봤고 만났다"고 답했다. 그는 "돈을 제가 직접 주지는 않았고 (김성태) 회장님이 전달해주셨고, (제가) 회장님 계신 곳까지 안내는 했다"고 주장했다. 돈을 준 이유를 묻는 말에는 "방북 대가로 드린 것"이라고 했다. 방 전 부회장은 지난 2024년 10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같은 취지로 증언한 바 있는데, 이를 유지한 것이다. 서 위원장이 "위증하면 처벌받는다"며 재차 같은 내용을 물었지만, 방 전 부회장은 당시 필리핀에서 리호남을 만나 돈을 준 것이 맞는다고 거듭 증언했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6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 보고에서 '리호남이 2019년 7월 필리핀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에 불참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안규백 "호르무즈 관련 美 요청 없어…국제사회 일원 역할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국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지원과 관련한 공식 요청을 받은 것은 없으나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안 장관은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과의 협의 진전 여부를 묻는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아직 공식적인 서신이나 요청은 없었다"고 답했다.이어 "요청이 들어올 경우 여러 협의를 할 생각"이라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것은 참여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40여개국 규모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국제회의에 대해서는 "이미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며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별법 국회 과방위 통과
다만 법사위 심의 과정에서 기후환경에너지부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법안은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의 핵심 장애로 지목돼 온 전력 수급과 행정 규제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비수도권 AIDC는 전력계통영향평가도 면제하도록 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력 및 용수 기반시설과 도로 통신시설 등의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민간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전력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다. 법안은 비수도권에 한해 AIDC가 발전사업자와 직접 전기를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강훈식, 중동 방문 마치고 귀국…공급망 위기 해법 주목
강 실장은 조만간 이번 방문의 성과를 직접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화영 "검찰 조서 허위로 작성돼…서울고검 감찰팀서 확인"(종합)
이 점 분명히 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런 적 없다"며 "감찰 과정에 소상히 적시되어 있으니 서울고검은 빨리 이 내용을 공개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전 부지사는 "허위로 작성된 것들이 한 건이 아니고 많게는 100건 이상"이라고도 증언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필요하면 신문조서를 남기고, 조서를 남기지 않을 경우에는 사실확인서를 작성하라고 이야기했다"며 "대질 조서도 남긴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오후에 이어진 청문회에서 이 전 부지사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조작 기소라고 생각하느냐.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느냐"고 묻자 "100% 조작이다. (대법원 판결을) 하느님의 심판처럼 말씀한다"고 답했다. 또 "연어파티가 진실이냐"는 물음에는 "100% 진실이다. 이에 서 위원장은 이정현 수원고검장에게 "부장검사가 변호인에게 전화하면 되느냐"고 물었고, 이 고검장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런 지시를 (수사검사에게) 한 적 있느냐"는 정태호 민주당 의원 질의에 "없다"고 답했다.
‘충주맨’도 당황한 여수 섬박람회…李 “중앙정부가 준비 점검”
해당 영상은 전라남도와 협의를 해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인 행사장 예정지와 정비되지 않은 주변 환경이 그대로 노출됐다.특히 박람회 행사 예정지인 금죽도에서는 선착장이 없어 공무원들이 돌을 밟고 섬에 올라가다 물에 빠지는 장면도 그대로 담겼다.
평택을 택한 조국, '험지' 내세웠지만 결국 안전지대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부산·하남·안산 등 다양한 선택지가 거론됐지만, 조 대표는 ‘험지 출마’ 명분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으로 평택을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택에 연고는 없다”면서도 “비전과 정책, 실행 능력만큼은 누구보다 앞선다”고 강조했다.평택을을 선택한 배경으로는 ‘험지 중의 험지’라는 판단을 내세웠다. 민주당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하지만 조 대표가 내세운 ‘험지’ 프레임을 둘러싼 논쟁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험지 출마를 강조해왔지만 실제 선택은 오히려 승산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속보]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시장 후보 선출…초대 통합특별시장 되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광주 동구 조선대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인 만큼 민 의원이 오는 6월 초대 통합시장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민 의원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고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했다. 국회가 지난달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을 통과시키며 치러진 첫 통합시장 경선에서 민 의원이 승리하며 민주당 후보로 초대 통합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광주 광산을 지역구의 민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광주 유일의 현역 재선 의원이다.
'일단 짓고 보자' 이젠 그만… 지방소멸기금, 성과따라 최고 2배 더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이 크게 바뀐다. 사회연대경제와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 참여형 사업에는 별도의 가점도 부여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일자리와 소득을 만드는 구조를 갖춘 사업은 우대한다. 기금이 지역 안에서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투자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지역 현황을 토대로 해결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담당 공무원의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다.관리 기준도 바뀐다. 기존의 연도별 배분액 대비 집행률에서 사업 계획 대비 집행률 중심으로 전환해 다년도 사업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기금 배분 격차도 더 커진다. 현재 인구감소지역은 평가 등급에 따라 우수 120억원, S 88억원, A 80억원, B 72억원 수준으로 차등 지원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3분의 1 우선 보상법, 국토소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 구제를 위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복 의원은 "이를 통해 피해자의 주거 안정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재정 지원도 병행한다.
민형배, 기자·시민단체·구청장 풀뿌리출신…'개혁·선명성'
민 후보는 광주·전남 지역 일간지 와 시민단체 대표를 지내며 시대의 기록자, 때로는 감시자로서 역할을 했다. 노무현·문재인 청와대 비서관과 광주 광산구청장 재선을 하며 풀뿌리 자치와 국정 경험을 했다. 지난 대선 때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22대 국회 광주 유일 재선 국회의원으로 검찰 개혁 입법의 최전선에 섰다. 민 후보는 전남 해남 출신으로 전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지역 일간지인 전남일보 로 12년간 활동하며 지역 현장을 취재했다. 시민사회 경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로 이어졌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검찰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검찰개혁 관련 법안 발의와 특위 활동을 주도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든든한 동지이자,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국정 파트너라고 자임한다. 2021년 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호남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다.
첫 광주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김영록 고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민형배 의원이 14일 선출됐다.
민형배, 선명·개혁·친명 앞세워 '민심→당심' 확장 승리
경선 초반은 다자 경쟁 속에서 권역별 지지 기반이 분산된 양상이었고, 민 후보는 권리당원 조직력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도 있었다. 검찰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선명한 정치 노선과 이재명 초기 지지 세력이라는 정치적 연대성이 당내 주류 지지층 정서와 맞물리며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에서 모두 우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신정훈·강기정 단일화로 형성된 경쟁 진영 결집에 맞서, 민 후보는 주철현 후보와의 정치적 합의를 통한 단일화를 성사하며 전남 동부권까지 지지 기반을 넓혔다. 결선 국면에서는 김영록 후보 측의 추격이 거셌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방어한 점이 승부를 갈랐다. 이에 민 후보는 기존의 '네거티브 자제' 기조에서 한발 물러나 연대 흐름에 대응하는 공세를 강화했다. 민 후보 측은 김 후보 측 연대를 '이익동맹', '배신동맹'으로 규정하며 비판 수위를 높여 적극적으로 견제했다. 지역 구도 대응에서도 민 후보의 균형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반면 김 후보 측은 지지층 결합 강도와 확장성 측면에서 일부 한계를 노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민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으로 뽑히면 지역 정치권의 세력 재편도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
與, '전북지사 경선 패배' 안호영 재심 신청 기각
이원택 후보 확정…'대리투표 정황' 장성군수 경선 중단하고 감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안 의원은 지난 10일 이원택 의원과의 2파전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패배한 뒤 당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재심을 신청했다. 아울러 관련 사안에 대해선 윤리감찰단에서 긴급 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 “전북지사 경선 탈락 안호영 재심 신청 기각”
앞서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에 밀려 낙마했다. 이 의원은 경선을 앞두고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으나 당 윤리감찰단은 ‘이 의원은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경선은 그대로 진행됐다.
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현직 김영록에 승리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통합 주도했으나 개혁·선명성 밀려…김영록 3선 실패
김영록 전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민형배 의원에게 패배하면서 3선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해 말부터 가장 먼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제안하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사실상 주도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아쉽게 지면서 통합을 향한 대장정도 걸음을 멈추게 됐다. 타운홀 미팅에서 전남도민들은 대도시인 광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지만, 김 지사는 흡수통합이 아닌 상생통합을 강조하며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고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인구 300만 규모의 초광역 도시권을 형성해 산업·재정·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병훈 전 예비후보를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이개호 의원의 지지도 받아냈다. 외연 확대에는 민 후보에 비해 성공했지만, 지역의 민주당 정서상 개혁성과 선명성이 상대적으로 민 후보에 비해 떨어졌다는 평가다.
[속보]민주,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결선에서 민형배 의원이 승리했다. 결선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고,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반영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결과 민 의원이 김영록 전남지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與전남광주통합단체장 경선 '100여일 대장정' 막 내려
8명→5명→3명→2명 '서바이벌' 경쟁서 민형배 생존 행정통합 선언 후 대접전 서사…본선거 앞두고 통합 리더십 과제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민형배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특별시장 선거는 지난 1월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하면서 공식화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새해 합동 참배를 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 지자체 출범 구상을 밝혔다. 같은 달 8일에는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 등 한 달여간 경선 레이스 일정도 잡혔다. 같은 달 11일 이개호 후보, 같은 달 16일 이병훈 후보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경선은 6인 경쟁으로 압축됐다. 신정훈·강기정 후보는 지난달 28∼29일 여론조사를 통해 같은 달 30일 신 후보로 단일화했다. 이틀 뒤인 지난 1일에는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민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경선에 불참한 이병훈 후보는 김영록 후보의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하기도 했다. 신 후보의 지난 9일 지지 선언으로 김 후보는 '캐스팅보트'를 거머쥐게 됐지만, 12∼14일 결선 투표의 표심은 민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윤석열 미소·눈인사에 김건희는 정면만…尹부부 첫 법정 대면(종합)
이날 재회는 윤 전 대통령의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사건' 재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석에, 김 여사는 그 대각선에 있는 증인석에 각각 자리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를 향해 간간이 미소를 보냈고 김 여사가 증인신문을 마치고 퇴정할 땐 환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다만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과 시선을 맞추지 않고 대체로 정면만 응시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후 교도관의 부축을 받고 증인석으로 걸어오는 김 여사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증인 선서를 읽고 자리에 앉자 입술을 다문 채 옅은 눈웃음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한동안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를 빤히 응시했다. 이날 김 여사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40여개 질문에 모두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지 묻는 첫 번째 질문에만 잠시 뜸 들이다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김 여사가 퇴정을 위해 일어나자 윤 전 대통령은 환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눈짓으로 인사를 보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김 여사의 피의자 신문조서 등 관련 증거에 동의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직접 얼굴을 마주한 것은 지난해 7월 10일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개혁 선봉장’ 민형배,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확정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의원이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검증된 실력과 변화에 대한 열망이 맞물린 결과로도 풀이된다.전남 해남 출신인 민 후보는 전남대 사회학과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특히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현장에서 목격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다졌다. 전남일보 로 12년 간 활동하며 지역 구석구석의 현안을 발굴해온 현장전문가이기도 하다. 부시장 선임 등 지자체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시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통합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민 후보와 정의당 강은미, 진보당 이종욱 후보 등이 뛰고 있다.
팔레스타인 아동·운동가, 李대통령에 서한…“인도적 입장 감사”
이 대통령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자 전쟁 관련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조국 출마에 민주당 견제구…"평택은 험지 아냐"[박지환의 뉴스톡]
윤창원 [앵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 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앵커]조국 대표가 오늘 출마를 선언했죠? []네 그렇습니다. "극우 내란 정치 세력을 심판하겠다"면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앵커]민주당과의 선거연대가 이뤄질까요? []현재 분위기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사유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상황이니, 민주당이 해당 지역에 공천을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하지만 민주당은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요. 조 대표가 평택을 '험지'라고 표현하자 바로 옆 지역구인 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험지가 아니다"라고 받아치기도 했습니다. [앵커]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재보궐 선거가 예정된 부산 북갑 지역도 열기가 가열되고 있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를 시사했잖아요. 현재 국민의힘 후보로는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이 거론됩니다. [앵커]민주당에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떠오르고 있죠.[]네. [앵커]공천 발표도 계속되고 있나요?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비방 난무·고발전까지…與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유증
(광주·무안=) 박철홍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이 민형배 후보 선출로 마무리됐지만, 과열된 네거티브 공방과 고발 등 적지 않은 후유증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형배 후보 측은 "검찰개혁과 정권교체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해 온 정치적 동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통성'을 부각했다. 이에 맞서 김영록 후보 측과 신정훈 후보 측도 각각 당내 역할과 기여도를 내세우며 견제에 나서면서 계파 성격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경선 중반 이후에는 정책 검증보다 도덕성 공방이 전면에 부상했다. 신 후보 측은 본경선 경쟁자인 김 후보의 서울 주택 보유 문제를 겨냥해 "지역 대표성·도덕성 문제"를 제기했고, 김 후보 측은 "흠집내기식 네거티브"라며 반발했다. 결선 막판에는 후보 간 합종연횡 속에 감정싸움도 격화됐다. 강 후보 측은 신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민 후보 지지층이 조직적으로 특정 후보 선택을 유도했다며 '역선택' 의혹을 제기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李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조성 공사를 15일 입찰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정부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하고 있는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1년의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부동산 정책라인은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 배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다주택자,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서류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라. 기안 용지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 국토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정책실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게, 철저하게 준비를 잘 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와 재정경제부로부터 '형벌 합리화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형사처벌이 너무 남발 돼 도덕 기준과 형벌 기준이 구별이 안 되는 상황이 돼 버렸다. 죄형 법정주의가 사실상 무너졌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학개미 복귀 양도세 면제' 환율안정 3법 의결
정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해외주식 투자 자금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는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처리했다. 재정고속도로를 통행하는 노선버스와 심야 화물차의 통행료를 1개월간 한시 면제하는 계획안도 의결됐다. 적용 기간은 노선버스가 오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심야 화물차는 오는 16일 밤부터 5월 16일 밤까지다.민생·치안·주거 관련 법령도 함께 처리됐다.
방미 장동혁, 대럴 아이사 하원의원 면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미국 정부·의회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전하고, 한미 간 조율이 필요한 정책·입법 사안 관련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사전 조율하겠다는 의도다.
김민석 "6·3 지방선거 엄격 관리…AI 통한 가짜뉴스 엄중 처벌"[노컷브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발표한 제9회 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AI를 이용한 딥페이크 선거 영상은 선거 90일 전부터 엄격히 금지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 "정부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AI(인공지능)를 악용한 가짜뉴스에 대해선 일벌백계 차원에서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으로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북구 주민 된 한동훈… 경기 평택乙 노리는 조국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권 '빅네임'의 출마 지역이 14일 정해졌다.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조 대표는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고, 이달 30일 전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6월 3일 보궐선거가 치러진다.부산 북구갑에서는 민주당·국민의힘 후보와 한 전 대표의 '3파전'이 유력하다. 3파전이 벌어질 경우 민주당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만큼 한 전 대표와의 전략적 연대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부산 북구갑) 자리가 비면 국민의힘 후보를 낼 것"이라며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유력하다. 박 전 장관은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민형배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주권자 명령 잊지 않겠다"
그는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통합의 길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뜻"이라며 "더 크게 통합하고, 더 깊게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양자 결선에서 끝까지 경쟁한 김영록 후보를 향해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며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제대로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北 실향민 2세' 미셸 박 스틸... 트럼프 2기 주한美대사 지명
북한 실향민 2세인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한국명 박은주)이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됐다. 실향민 가족이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로 기록된다. 스틸 내정자가 하원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와 본회의 표결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새 주한 미국대사 지명은 지난해 1월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 이임 후 약 15개월 만이다. 스틸 내정자의 부모는 6·25전쟁 당시 북한을 탈출한 실향민이다.
검찰, ‘이재명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한길씨가 전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씨(본명 전유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씨 미체포 피의자 신분으로 이르면 이번주 후반 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씨는 또 이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전날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구속영장 청구 전 조사를 벌였다.
與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김영록에 승리(종합)
친명 지지층 결집·변화 주도권 효과…閔 "시민주권정부 세울 것" (서울·광주·무안=) 박철홍 김정진 안정훈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민 후보는 지역 언론인과 시민단체 활동가를 거쳐 정치에 입문한 뒤, 광주 광산구청장과 청와대 비서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방행정과 국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으로 국토 남부 신산업 수도 구축과 공공기관 이전, 대규모 투자 유치를 제시했다. 민 후보는 "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며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제대로 해내겠다"고 밝혔다.
보궐선거 앞둔 북구갑… "지역 모르는 인사 안된다" 주민 규탄
북구 주민 박태현씨는 "오늘 특정 후보를 지지할 뜻은 전혀 없다. 다만 북구 사람들은 지역 구석구석을 모르는 인사들의 경우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강하다"며 "이미 지역을 알고 결과를 만들어본 사람이 가장 확실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인물만이 북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정치지도자들에 간곡히 호소한다.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최종 선출
민주당은 이날 오후 민 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2명이 맞붙은 결선 투표에서 민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與광역단체장 경선서 현직 5명 '전멸'…靑 출신도 '꽃가마' 없어
나아가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비서관·행정관의 경우에도 과거 노무현·문재인 정부 때와 달리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당 일각에서 나온다. 이들 단체장은 연임을 노렸지만 당내 경선에서 모두 좌절됐다. 3선에 도전했던 김영록 전남지사도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재선의 민형배 의원에게 패했다는 결과를 14일 받아야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 경선 과정에서 진행된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의 경우도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을 지냈으며, 김영록 지사는 당내 비주류 인사다.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공천 성적표도 신통치 않다. 가령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울산시장 경선에서 김상욱 후보에 고배를 마셨다. 진석범 전 청와대 사회수석실 선임행정관, 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은 각각 화성시장, 전북 임실군수에 도전했다가 탈락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당시에는 청와대 출신 꼬리표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프리미엄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지지자들이 출신보다는 후보 경쟁력을 보고 투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李 "다주택자, 서류 복사 직원도 빼야"…부동산 드라이브
부처별로"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기도 했다.그러면서 "부동산 대출 상황은 잘 점검하고 있느냐"며 "세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달라"고 이어갔다.이 대통령은 관료사회에 선출직 기관장을 중심으로 한 일사불란함을 주문하기도 했다.그는 "직업 공무원 듣기 불편하더라도 좀 참아 달라"고 운을 뗀 후 "로보트 태권브이처럼 빨간색 지휘관을 머리로 꽂으면 회색인 관료 조직은 발끝까지 빨간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말했다.공무원들이 "워낙 전문가들이고 다 나름의 논리가 있어서 한참 얘기하다 보니 그 말이 다 맞다"면서도 "국민들은 빨간색 또는 파란색을 꽂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회색이 침투해서 거무튀튀하게 변해 있다"고 '늘공화'를 경계했다.그러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우리 권력의 원천인 국민이 뭘 원하는지 탐구해서 밑에서 밀고 올라오는 것 견디고 밑으로 내려야 한다"며 "저도 여러분들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회색으로 안 변하려고 정말 엄청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에너지 수급란에 대응하기 위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 대통령령안과 '석유화학제품 긴급수급조정조치안' 일반안건 등이 의결됐다.아울러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총 법률공포안 31건, 대통령령안 12건, 일반안건 6건이 심의·의결됐다.
우리 선박 26척 정보 유관국에 제공…靑 "선박 안전 차원"
청와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26척의 정보 전달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안전과 통항 관련 유관국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으며, 선박 안전 차원에서 유관국들에게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 안전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라는 취지다. 청와대는 다만 정보 제공 대상과 범위, 시점 등 구체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화성 용주사 찾은 추미애 "혁신가로서 더 담대해지게 결의 다져"
그는 법무부 장관이던 2020년 7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으로 이틀간 연차휴가를 내고 용주사를 찾은 바 있다.
與, 아스팔트 수급 안정·가격 조정 나선다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을 통해)이 문제에 대해 시급하게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외벽 마감 공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업체들의 애로사항도 보고됐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여야 후보군 윤곽
14일 민주당은 결선까지 가는 치열한 당내 경선 끝에 민형배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호남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대표적 보수 정치인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두 사람 중 한 명이 최종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 진보성향 야권 후보들은 일찌감치 각 당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진보당은 당초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를 각각 냈으나 통합 국면에서 이종욱 후보로 단일화해 후보를 확정했다. 정의당은 강은미 전 의원이 후보로 나서 진보 진영의 한 축을 담당한다.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경기 평택을 재보궐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다자구도 속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천 명 넘으면 술방하는 걸로▶김철근: 오케이 좋아요.▶김근식: 근데 언제까지 될지▷황형준: 아이 왜 그래? 지금 벌써 126명 시청 중이니까 몰려오고 있을 거야. 형이 이렇게 들어와 한번 해 주세요. 자 라이브 시작했으니까 오랜만에 법정모독이 무슨 뜻인지 혹시 형 기억하세요?▶김근식: 알죠 그러니까 우리 황형준 앵커가 본래 법조 출입을 많이 했고 또 정치부 출입을 해가지고. 법조 출입한 그 경험과 그다음에 정치권 출입한 걸 엮어 가지고 법과 정을 합쳐서 그걸 모아서 그래서 읽는다▷황형준: 읽는다. 너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나▶김근식: 근데 우리 황 앵커님 보면은 굉장히 기록에 충실한 성격인 것 같아. 근데 대단하더라고▷황형준: 오늘 뭐 저 변화. 바뀌었지 않아요?▶김근식: 머리를 염색했다고 그러네.▶김철근: 본인 나이로 돌아왔지▷황형준: 아 그래요. 20년 젊어졌는데▶김근식: 20년 젊어지면 뭐 20세?▷황형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어쨌든 저희가 이제 목표는 높게▶김근식: 네 그럼요▷황형준: 하이. 일단 1000명부터?▶김철근: 뭐든 해야죠. 한강에 빠지든 뭐든 하겠습니다.▶김근식: 입수를 하려면 하고 어쨌든 5000명 우리가 동접자를 위해서 열심히 합시다.▷황형준: 파이팅 열심히 합시다. 이렇게 발표를 하면서 이제 평택으로 출마 선언을 했는데 조 대표의 선택을 어떻게 보셨어요?▶김근식: 확실히 라방이라 이게 좋구나. 실시간으로 10시에 그 조국 대표의 바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김철근: 답을 해야지 왜 딴 얘기를 하고 있어▶김근식: 조국 대표가 그동안에 계속 장고를 했죠. 지금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라고 그걸 사람들이 까먹고 있어. 저는 찾아보면 없을 거라고 봐요.▶김철근: 비슷한 케이스가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김근식: 그렇지 내가 그랬잖아. 쉬고 23대에 다시 뭘 해보든지 그렇게 하는 거죠. 저는 이렇게까지 하는 건 난. 그리고 그 자기 배지 한번 하려고 지금 제가 보면 모르겠어요. 그냥 비례만 좀 몇 명 이렇게 하고 결국은 자기 지역구 선택한 것에 대한 민주당과의 협상용으로 지역을 뛰는 후보를 잘 안 만들고 있는 거야. 조국혁신당▶김철근: 원래 합당하려고 했잖아.▶김근식: 그러니까▶김철근: 합당이 무산되면서 결국은 지방선거하고 재보궐 선거의 최대 목표가 조국의 원내 복귀인데▶김근식: 그러니까 그게 거의 사당화된 거지 그러니까▶김철근: 원래 사당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근데 그 지역을, 이제 수도권이 4개잖아요. 민주당이 후보를 내면▶김근식: 민주당 후보 내겠지▶김철근: 민주당 후보 내잖아요. 꽤 있었잖아요.▶김근식: 그걸 왜 끄집어내. 다음 주에 금태섭 나올 텐데▶김철근: 내 얘기는 뭐냐 하면 그 양 세력이 세게 붙은 지역에 가면 3지대 후보는 룸이 없어요. 사실은 부산에 가서도 그런 이제 선거 구도를 짜면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울산시장 후보가 진보당 후보가 세요. 그리고 이제 거기서 단일화 변수가 하나 있는 거고 나는 글쎄요. 타진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황형준: 그 사이에 회견을 이제 한 것 같아요. 그 일단은 아까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다자 구도이긴 한데 민주당에서 누구를 이제 공천을 할지가 사실은 아직까지는 안갯속에 있어서▶김근식: 민주당이 인물이 약해요. 아마 그걸 좀 염두 해뒀을 거예요.▷황형준: 어쨌든 제일 얘기 나오는 게 이제 김용 전 부원장인데 과연 공천을 쓸 수 있을까요? 지금 유죄 판결 받고▶김근식: 저기 처음 라이브니까 뭐 말씀드리지만. 조국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냐 이 얘기를 할 거예요. 회동을 해서 뭐 깊숙한 얘기는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안 했던 것 같고 15일이면 내일인가요? 그렇지만 결국 그걸 협상 카드로 쓸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김근식: 그렇죠. 막판에는 그렇게 될 거예요.▷황형준: 지금 이제 제가 창을 좀 봤거든요. 438명 시청 중이고 괜찮죠?▶김근식: 실시간 채팅이 하나도 없어.▷황형준: 아니 있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떡상해서 채널 파자 이거 마음에 드네요.▶김근식: 구경 오신 분 잘 모셔야 돼.▷황형준: 스프니크. 지금 450명 이제 임박했거든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김철근: 집 구했다고.▷황형준: 아시네요. 부산에 이제 자주 내려가던 한동훈 전 대표가 드디어 이제 부산 북구에서 내 집을 마련했습니다. 만덕, 부산 만덕에 구했다고 하던데.▶김근식: 제주도에 여성 만덕이 생각이 나는구만▷황형준: 뭔 소리예요? 지금 저는 만덕산이 생각났어요. 강진 손학규 전 대표가 있었던 만덕산▶김근식: 맞다. 손 대표가 토굴에 있었던▷황형준: 만덕산이었고▶김철근: 거의 아재 토크▷황형준: 어쨌든 그러면서 이제 부산 시민을 위해서 살겠다고 했는데. 이제 부산 북갑 출마가 확정된 거잖아요. 이제 어떻게 될까요?▶김근식: 확정된 거죠. 집을 구했고 지금 계속 부산에 있대요. 그러니까 오늘도 아침에 어디 라디오 인터뷰를 하는데 부산에 있기 때문에 전화로▷황형준: 전화로▶김근식: 그러니까 부산에 이제 올인한 거라고 보이고요. 왜냐하면 전재수도 이제 자기 지역구에 한동훈 온다니까 막 비판하고 한동훈도 또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잖아요. 박민식하고도 안 싸운다. 근데 하나 놓쳐서는 안 되는 건 그것만 갖고는 안 되고 메시지 관리를 국민의힘 공격을 계속해야 돼요. 그러니까 일각에서 지금 뭐 서병수 전 시장이 무공천 낸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런 접근은 한동훈 답지 않은 겁니다. 저는 그렇게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김철근: 근데 진짜 어려운 싸움▶김근식: 어렵죠 쉽진 않아요.▶김철근: 우선은 이제 서병수 전 시장. 전 의원의 지역구였죠. 지역구에서 이제 서병수 시장도 전 시장도 지금 무공천을 당에다 얘기했고 바로 옆 지역구가 김도읍 의원 지역구예요. 그런데 이제 국힘 후보한테 밀려서 3등을 해버리면 이거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큰 상처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지금 구도가 녹록지 않아요. 사실은 저는 하정우 수석 나온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지금 부산 전체 판을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거의 45대 55정도 차이가 그렇게 크게 안 나요. 왜냐하면 더군다나 한동훈 전 대표가 연고가 없어요. 롯데 팬이라는 거 외에는 없어요.▶김근식: 그러니까 이준석 모델로 3자 구도에서 이기려면 아까도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당시 민주당 후보가 어떤 논란이 생기든 무슨 일이 생기든 그냥 최약체로 떨어져야 돼.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가 가능성이 없다면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도 안 찍어요. 그러니까 출마를 할 수밖에 없는데 출마할 지역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부산이 그나마 왜냐하면 저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민주당 지역구를 자기가 빼앗아 온다는 거기 때문에 국민의힘한테는 할 말이 있는 거예요. 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다.▶김철근: 근데 사실은 거의 결정이 돼서 그렇지만 원래 안산이나 계양 정도로 나와야 돼요. 만약에 그렇게 했으면 지더라도 정치적으로 상처는 받지 않았을 거예요.▶김근식: 그러니까 바보 노무현이나 뭐 이런 식으로 대권 주자로서의 서사를 쌓아간다면 지역을 고를 때 첫 번째는 명분과 정당성이에요. 그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황형준: 그렇죠 근데 어쨌든 지금 이제 박민식 전 의원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본인은 서울 강서을에서 출마했어.▷황형준: 그렇죠▶김철근: 강서을 출마 과정도 굉장히. 와서 결국은 지고, 다시 이제 내려간 케이스가 됐잖아요. 호의적이지는 않을 거예요.▶김근식: 그래서 이제 만약에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김민수를 자객 공천한다고 그러는데 김민수를 보내주면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아요. 그래서 이제 박민식 후보를 만약에 공천을 하면 김민수보다는 좀 더 나올 것 같지만 지금 우리 김철근 총장 말대로 박민식 후보 개인이 부산 북갑에서의 평가가 좀 엇갈려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한 것도 한동훈 대표도 고려를 했을 거예요. 이제 그 구도인데 그 구도가 되려면 아까 우리가 계속 이야기한 것처럼 민주당 후보가 그냥 급전직하 쫙 쪼그라드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지금 제가 볼 때 관건이에요▶김철근: 그럴 일이 없어요. 이건 막겠다는 생각이야 그래서 절대 그만두지 않을 후보 끝까지 완주할 후보를 생각하는 거예요.▷황형준: 어쨌든 중요한 거는 이제 민주당의 하정우 수석이 이제 출마하느냐 마느냐인데 대통령의 태도가 조금 애매해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김근식: 그건 뭐 하정우 수석의 정확한 입장이 그럴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본심은 저는 뭐 제가 직접은 잘 만나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분 이재명스럽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 정도로 이게 홍보 효과가 있는 거예요. 말 잘 안 한 친구인데 저 정도 얘기했으면 거의 끝났다는 얘기예요. 그 작업이 그 작업이다.▶김근식: 그리고 삼고초려 한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 대통령이 하정우 수석에 대한 태도를 보면은 이제 하GPT라고 칭찬도 하고 그랬잖아요. 결과적으로 뭐 어쨌든 출마로 가고 있다.▶김근식: 제가 그냥 제 촉인데 하정우 수석이 이제 엔지니어 출신이고 공대 출신이잖아요. 이게 조심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저는 그래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거예요.▶김철근: 대단히 어려운 선거다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선 대통령 취임한 지 1년이 안 된 상태에서의 지방선거, 분위기가 굉장히 지금 민주당의 압승 분위기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전재수 지역구에 대통령을 보좌했던 AI수석이 나온다는 거는 사실상 대통령이 대리인을 보내는 거고 더군다나 이제 이게 지금 AI 수석이잖아요. 이게 지금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내세울 수 있는 메시지라는 게 거의 무슨 보수 재편 당내 이게 좀 미래하고 그 뭐랄까 어찌 보면 메시지 자체가 구태할 수 있어요. 사실은▶김근식: 그리고 또 하나 변수는 박형준 시장입니다. 사실은 대구랑 사정이 달라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그 부분 변수도 사실은 가장 유리하지는 않죠.▷황형준: 그러니까 지난주에 이제 서병수 전 시장이 그 지역 당협위원장이잖아요. 그런데 당에서 또 귀신같이 당협위원장 사퇴하라고▶김근식: 그건 규정에 그렇게 돼 있어요.▷황형준: 그렇긴 하던데 뭔가 타이밍이나 뭔가 굳이 그때 할 필요가 없는데.▶김근식: 그걸 확인해 준 거지. 그거 굉장히 부산 북갑 사람들한테 안 좋습니다. 그것도 좀 또 댓글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김철근: 이제 멀한이라고 그러더니 걱정은 하네.▶김근식: 걱정은 해 이겨야지. 그러니까 김근식이 진짜 친한계인 걸 알게 될 거야▷황형준: 저도 이제 그 말씀 하고 싶었는데 이제 어쨌든 출마하셨으니까 가서 부산 한번 가셔서 또 형이 응원하고▶김근식: 해야 해야죠. 그리고 지금 제가 동접자를 계속 봤는데 700명 좀 넘었다가 지금 이제 670명.▶김근식: 내가 한동훈 뭐라고 하니까 빠졌네.▷황형준: 아니야 아니야. 아니면 긁어 부스럼이라고 보셨어요?▶김근식: 저는 참을 수 없는 대통령의 가벼운 행위라고 봅니다. 이게 저도 그런데 더 놀란 건 저렇게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을 했는데도 민주당이나 민주당 쪽 사람들은▷황형준: 다 엄호했죠.▶김근식: 엄호를 하는데 제가 저는 이제 본래 낭만 꼰대잖아요. 할 말을 하는 사람인데 제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억지 쉴드를 치더라고요. 말이 안 되는 게 저게 2년 전 영상이라고 나중에 밝혀졌는데 ‘야 2년 전 영상이지만 가짜는 아니잖아’ 이렇게 실드를 쳐요. 저게 시신이 어린아이가 아니었잖아요.▷황형준: 그렇죠.▶김근식: 알려진 걸로는 팔레스타인 전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그건 정말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일이고 제가 말하는 것은 대통령다움이라는 게 있어요. 너무 놀랐어.▶김철근: 일단 SNS를 새벽에 너무 자주 하신다라는 게 문제고▶김근식: 큰일이에요. 큰일▶김철근: 두 번째 외교적 사안에 대해서 특별한 점검 없이 그냥 본인이 막 그 기분 내킨 대로 SNS에 올려서 한다라는 것도 대단히 큰 문제고요. 이제 하나의 예를 내가 알려드릴게. 대통령이 드디어 이제 할 말을 하는 외교를 하겠다 뭐 이런 거예요. 그게 대통령스러운 거예요. 대통령이 그러면 안 됩니다.▷황형준: 대통령께서 저는 봤을 때 일단 너무 지금 새벽에 잠을 잘 못 주무시는 것 같아요. 그냥▶김근식: 그러니까 특별법 만들어서 대통령 그냥 사면해 주자고 제발 이러지 마 오버 좀 하지 마.▷황형준: 자 여기서 지금 제가 아까 이거 보고 되게 흥분했어요. 3인 4인 형 얘기에 대한 답변이네.▶김근식: 잘했네. 잘했네.▷황형준: 구석구석 운동을 이미 시작했어요.▶김근식: 그래야 돼. 그래야 돼.▷황형준: 두 번째도 또 아까 벤쿠버에서 보신다는 분도 있었어요.▶김근식: 슈퍼챗 얼마를 말해줘야지 5000원▷황형준: 2000원입니다. 미국 가. 어떻게 보셨어요?▶김근식: 그냥 장 대표 집에 가 했으면 좋겠어요. 자유의 나라.▶김철근: 그러니까 런동혁이죠. 런동혁▷황형준: 런동혁. 더 이상 이제 뭐 말을 해도 들어 먹지를 않은데 해봐야 우리 입만 아프고 화만 나고▶김철근: 사진 한 장 건져오려고 하는 것 같아. 김민석 총리▶김철근: 쉬쉬하는 거 보니까 뭔가 사진 한 장 가지고 뭐 이렇게 장사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때 하고 달라요.▶김근식: 저는 더 불안한 게▶김철근: 말이 안 되는 거죠.▶김근식: 비공개 회동이 많다는 거 아니에요? 비공개 일정이 그리고 가는 데가 IRI라는화연구소라는 데인데▷황형준: 거기서 초청 안 했다면서요▶김근식: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왔다는 거 아니야. 근데▷황형준: 미스테리야.▶김근식: 그쪽 관련돼서 비공개 일정 중에 행여라도 미국 내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미국 갔다 와서 집에 가는 것도▷황형준: 갑자기 궁금한 건데 그 원래 유튜브를 지금 시작했잖아요. 미국 간 것도 하고 있나요?▶김근식: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가 “장 대표님 어디 가?” 내가 그랬지 그랬더니 뭐 지방에 간대요.▶김철근: 그게 대구에 이진숙 만나러 가는 거예요.▶김근식: 몰라 지방에 간다고 그러더라고. 그 대합실에 한복판에 서 있는데▷황형준: 정말요?▶김근식: 그래서 내가 참 안쓰럽기도 하고▷황형준: 제1야당의 당대표를▶김근식: 그리고 장동혁 대표를 모르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근데 모르지 않는데 쳐다보지 않는 것은▷황형준: 별로 말 걸거나 인사하고 싶지 않다는 거네요.▶김근식: 그런 거예요. 그래서▷황형준: 차갑네요. 민심이▶김근식: 안타깝고 안쓰럽고 이게 우리의 참담한 현실이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장 대표가 미국 가고 이제 갈 데가 없이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죠.▷황형준: 일동 묵념. 자기 뭐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자기 편 유일한 내 편 그런 건가요▶김근식: 그렇죠. 그러니까 사실상 무정부 상태 비슷한 당이다라는 거예요.▷황형준: 그러게요. 근데 장 대표가 이제 15일 날에 백악관 국무부를 방문한대요. 아니면▶김근식: 그러니까 어제 김대식 단장이 이제 김대식 단장도 늦게 가서 합류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뭐 모르겠어요. 제1야당 대표에 대해서 한미 관계 입장에서 미국이 응할 수는 있을 수 있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는 쉽지 않다.▶김철근: 아니 근데 만나서 뭐 할 건데▶김근식: 그러니까. 사진 찍고 가서 내 미국 가서 장관 봤다고 자기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김철근: 그러니까 이게 뭐 선거 이후에 벌써 전당대회 준비하나? 지금 뭐 할 건데▶김근식: 근데 거기 워싱턴 특파원들 많이 계시니까 도착한 날부터 매일 저녁을 한번 계속 취재를 해 보세요. 술 먹고 쓰러져 있는지 정말▶김철근: 아니 근데 가기 전에 한국일보하고 인터뷰를 했더만. 그거 반성 안 하잖아. 여기서 한 치도 안 벗어나는 거예요.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지금▶김철근: 한동훈이 키맨은 아니다▷황형준: 대선에 나간다. 저기 이제 구속 기로에 지금 전한길 씨가 서 있잖아요. 어디 영화 대사에서 있었던 것 같은데▶김철근: 이것도 허위사실 유포 아니야?▷황형준: 백악관 초청 받았다.▶김철근: 지금 허위사실 유포로 지금 구속 위기에 처해 있잖아요. 그게 이재명과 이준석 허위사실 유포▶김근식: 이준석도 있지.▶김철근: 그걸로 지금 구속 위기에 처해 있는데 저 정말 논평의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김근식: 전한길 이야기는 그냥 악의적 선의의 무시. 그리고 전한길는 구속이 됐으면 좋겠고 전광훈 목사가 그 난리를 치고….▷황형준: 라이브 중에 안 됩니다.▶김근식: 전광훈 목사가 그 난리를 치고 정치판을 엉망으로 만들다가 결국은 구속이 돼서 좀 잠잠해졌잖아요. 그렇게 큰 죄는 아니니까.▶김철근: 아니 뭐 윤석열 대통령 추종하는데 같은 곳에 같이▶김근식: 그래도 되고▶김철근: 계시면 되겠네.▷황형준: 장 대표가. 제가 아까 이제 ‘장 대표 어디가’에 뭐 나왔냐고 궁금해했는데 장 대표가 미국으로 떠난 다음 날에 그 아이 돌보미 체험 영상을 공개했어요.▶김근식: 봤어요. 그러니까▶김철근: 맞아.▶김근식: 아이가 2번을 싫어하네. 나이가 삼촌 나이는 아니지 않나 할아버지▶김철근: 할아버지▶김근식: 할아버지 아니면 최소한 작은 할아버지 정도 되잖아. 잘생겼고, 키 크고, 똑똑하고 그러니까▶김철근: 아니 근데 뭐 아는 척 하잖아요.▶김근식: 많이 하지.▷황형준: 저한테는 안 하던데▶김근식: 그러니까 너 열심히 해. 유튜브를 장 대표 진짜 불쌍해.▷황형준: 알겠습니다.▶김근식: 그리고 자기가 삼촌이래. 나 그거 보고 그러니까 확 깼어.▷황형준: 아니 그래도 삼촌이라고 하지 할아버지라 하기는 좀 그렇잖아요.▶김근식: 아니지. 자 치치5님 만 원 슈퍼챗.▶김근식: 감사합니다.▷황형준: 민주당 세가 65% 나오는 지역에서 공영운 후보가 자멸하도록 집요하게 물어뜯은 것도 이준석이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유구무언.▶김근식: 아, 유구무언.▷황형준: 김해우리님 2만 원 슈퍼챗 오늘은 김근식 교수님 응원합니다.▶김근식: 감사합니다. ‘오늘은’이 문제가 있네.▷황형준: ‘오늘도’가 아니라 근데 이거 슈퍼챗 뭐 저희 주나요? 유튜브 운영하는▶김철근: 대표는 아닙니다.▶김근식: 실세야 실세?▶김철근: 아무것도 아닙니다.▷황형준: 자, 끝내야 되겠네요.▶김근식: 근데 우리 벌써. 더군다나 이제 형님이나 나랑 이렇게 하면 할 얘기가 많잖아요.▶김근식: 그럼 한 시간 하는 걸로▷황형준: 오늘은 그럼 조금 일찍 끝내는 걸로 해서▶김근식: 남았으면 해요. 그래도▷황형준: 그래요 3분 남았는데▶김근식: 아무 이야기나 해 근데▷황형준: 근데 어차피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가서 밥 먹으러 가시죠.▶김철근: 앵커가 하자대로 해▷황형준: 자 <황형준의 법정모독> 첫 라방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김근식: 감사합니다.▶김철근: 감사합니다.▶김근식: 업앤다운은 뭐 하는 거야.※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검찰 ‘李 관련 허위 유포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이에 따라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전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설명이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출마에 막오른 광주광산을 보궐 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예비후보가 최종 선출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 등록을 하려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만큼, 광산을 보궐선거는 같은 날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됐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민주당 후보군으로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자주 언급된다. 송 전 대표는 인천을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해왔지만, 광주·전남이 고향이라는 점을 꾸준히 강조해왔고 광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력도 있어 지역 연고 명분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 공천이 어려울 경우 광주 출마가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방한 나토 30개국 대사단, 韓과 외교·방산 협력 모색
주 나토 대사단은 이날 외교부를 방문해 조현 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나토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중동 전쟁 등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 나토 대사단과 우리 방산기업 13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쌍방울 측 "리호남 만나 돈줬다"…국정원 측 증인 "진실 아냐"(종합)
반면 국가정보원 측은 여전히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앞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법원 판결에 대해 "최종심이 항상 진실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얼굴도 봤고 만났다"고 답했다. 그는 "돈을 제가 직접 주지는 않았고 (김성태) 회장님이 전달해주셨고, (제가) 회장님 계신 곳까지 안내는 했다"고 주장했다. 돈을 준 이유를 묻는 말에는 "방북 대가로 드린 것"이라고 했다. 방 전 부회장은 2024년 10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같은 취지로 증언한 바 있는데, 이를 유지한 것이다. 당시 법정 증언을 토대로 한 하급심 법원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서 위원장이 "위증하면 처벌받는다"며 재차 같은 내용을 물었지만, 방 전 부회장은 당시 필리핀에서 리호남을 만나 돈을 준 것이 맞는다고 거듭 증언했다. 리호남이 필리핀에 있었는지 여부는 이 전 부지사의 뇌물 혐의 재판에서도 중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박상용, 증인선서 또 거부…"감옥갈까 봐 특검시켜 공소취소"(종합)
박 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이에 서 위원장은 "소명의 방식은 제가 선택하는 것"이라며 "소명서도 내지 않고 증인 선서도 하지 않겠다면 나가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신세계' 영화를 보셨나. 조폭 두목이 조폭한테도 못 시키는 걸 연변에 있는 낭인들을 불러다 시킨다"면서 "정당한 공소 취소라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못하나. 감옥 갈까 봐 못하는 거 아닌가. 박 검사는 "제가 무슨 검사를 더 하겠나. 전혀 그럴 마음 없다"며 "지금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에 대해 권력을 남용하는 걸 허용해주면 나중에 팽창된 권력은 일반 국민들, 국회 권능도 침해할 것"이라고 했다. 박 검사는 지난 3일 열린 국정조사 기관 보고에서도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퇴장당했다. 당시에도 서 위원장의 제지로 거부 사유를 구두로 설명하지 못했던 박 검사는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소명서에서 "국정조사의 목적은 특정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를 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서 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증인 선서를 거부한 사람을 왜 이렇게 옹호하느냐"라며 "박상용이 뭐라고 그렇게 박상용 발목을 질질 잡고 가냐"고 쏘아붙였다.
李 “중동전 계기로 산업구조 취약점 개선”…3대 프로젝트 지시
현지 외신에 따르면 강 실장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 왕세자와 회동했다. 부산과 광주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소비쿠폰 선불카드를 지급하면서 금액별 색상에 차이를 둬 소득 수준을 노출시킨 일을 재차 지적한 것이다.
與, '전북 경선 패배' 안호영 재심 신청 기각…이원택 후보 확정(종합)
安 "납득 어렵지만 수용" 재감찰 요구하며 단식도 지속 '대리투표 정황' 장성군수 경선 중단하고 감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안 의원은 지난 10일 이원택 의원과의 2파전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패배한 뒤 당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재심을 신청했다. 이어 '단식도 이어서 하느냐'는 질문에 "방법이 없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재감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단식을 계속 하실 것"이라고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재선 민형배 의원이 14일 선출됐다. 결선에서 맞붙은 김영록 전남지사는 고배를 마셨다.
NATO 주재 30개국 대사단 외교부 방문…방산 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한국 외교부를 방문해 한-NATO 간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포천 미군 사격장 안에서 산불…내일 진화 재개
미군 측과 산림 당국은 15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다시 띄워 진화 작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金총리 “선거 기간 AI 악용한 허위정보 엄중히 처벌”
경찰청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사이비 매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법무부는 과학적 수사기법을 활용해 선거 관련 가짜뉴스의 유포 경로를 신속·정밀하게 추적하는 등 철저히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중단…ARS 대리투표 정황(종합)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대리투표' 정황이 제기돼 중단됐다. 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장성군수 경선을 중단했다. 이날 시작된 결선투표를 무효로 처리키로 한 민주당은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도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 특사 파견한 이란에 7억원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 국무회의 중 “새벽종이 울렸네”…무슨 상황?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새마을운동을 한번 해보면 어떠냐”며 “‘새벽종이 울렸네’ 이런 것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또 다주택 보유 공직자를 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배제하라는 지시와 관련해 “서류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토의를 진행하던 중 관광 새마을운동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을 배제하기로 한 지침과 관련해 “서류를 복사하는 사람들도 다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게, 기안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판에 엎어지는 건 안 되죠”
최근 자신의 이스라엘 관련 SNS 발언으로 인한 파장을 두고 보편적 인권 보호라는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상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스라엘 비판 글을 둘러싼 국민의힘 등 야당의 공세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도 이 대통령 발언을 두고 공방이 계속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SNS에 대해 “마땅히 내야 할 상식과 정의의 목소리”라고 했다. 그는 “당장의 마찰이 두려워서 보편적 가치를 외면하라는 야당의 주장은 인권 후진국으로 격하시키는 발언”이라며 “우리 정부의 외교적 권위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자해적 매국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기권은 결의안의 구체적 문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탈리아·프랑스·영국도 이 결의안에 기권했다”고 했다.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 발발 후 한국 등을 직접 거론하며 군함 파견을 요구해왔다. 실제 파병이 이뤄지면 다국적군에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철우, 국힘 경북지사 후보 확정…오중기 상대 3선 도전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가 14일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인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상대로 3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책임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 이 지사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꺾고 경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2022년 경북지사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지사가 경북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앞서 민주당 후보로 단수공천된 오 전 행정관과 8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 후보 확정…초대 통합시장 되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4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인 만큼 민 의원이 오는 6월 초대 통합시장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민 의원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고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했다. 국회가 지난달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을 통과시키며 치러진 첫 통합시장 경선에서 민 의원이 승리하며 민주당 후보로 초대 통합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광주 광산을이 지역구인 민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광주 유일의 현역 재선이다.
이란·레바논에 250만불 인도적 지원키로..李정부 "호르무즈와 연계 아냐"
정부가 중동전쟁에 휘말린 이란과 레바논에 총 250만달러에 달하는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 외교부는 14일 이란에 50만달러, 레바논에 200만달러씩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기구는 레바논에 대한 긴급 지원 요청을 지난달 13일 발표했다.
한화에어로, NATO 대사단 초청…유럽 방산 협력 비전 공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나토 동맹국들과의 방산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나토의 방위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11일 선관위 출석 조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출석,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이 의혹이 불거진 지난 1일 전북선관위는 자체 조사에 착수해 김 도지사가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건네는 식당 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선관위는 김 도지사를 상대로 술자리의 성격과 현금 제공 경위, 대가성 여부 등을 따져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누가 나오든 이겨야겠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출마하겠다고 밝힌 평택을에 조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진보당이 강력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의 단일화 셈법이 복잡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대표는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무공천을 요구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등 선거연대를 논의하지 않고 평택을 출마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평택을에 조 대표까지 뛰어들면서 범여권의 단일화 구도가 복잡해졌다. 조 대표는 ‘김용 전 부원장이 평택을에 출마할 경우에도 단일화하지 않고 경쟁할 것이냐’는 질문에 “민주당의 어느 분이 후보로 나오든 간에 제가 이겨야겠다”고 대답했다. 조 대표는 김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진보당으로부터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없어 논의 자체가 없다”며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도 통화에서 조 대표와의 단일화에 관해 “그쪽의 요청이고 희망 사항인 것”이라며 “아직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부에선 단일화에 회의적 시각도 나온다. 진보당은 조 대표의 출마 철회를 요구했다.
국힘 “무공천 범보수 연대” “국힘 후보로 연대”…‘한동훈 출마’ 부산 북갑 놓고 갈등
무소속 신분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 의사를 밝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14일 국민의힘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보수표 분산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선출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나오자 당 지도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부산 강서를 지역구로 둔 4선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논쟁에 불을 지폈다.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도 지난 8일 한 전 대표와 만난 뒤 언론에 국민의힘 후보를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했다. 당 지도부는 즉각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청와대 “세종서 퇴임식 의지”
이준헌 heon@kyunghyang.com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대통령 임기 내인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15일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1년여의 설계 과정을 거치면 내년 8월 세종 집무실 건축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수석은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2029년 8월을 세종 집무실 입주 목표 시기로 제시했다.
정부, 이란에 50만달러 ‘인도적 지원’…‘통항 대비’ 한국 선박 정보도 전달
정부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해협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향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됐을 때 한국 선박의 신속한 통항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또 이란에 5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최근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한국 선박 26척의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이란 측에 한국 선박 정보를 제공한 것은 향후 해협 통항이 가능할 때를 대비한 정지 작업으로 해석된다. 해협이 개방됐을 때 한국 선박의 통과를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하려는 게 정부의 구상일 수 있다는 얘기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관련 국제사회의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北, 미얀마 군정수장 대통령 선출에 "국가발전 새단계 들어서"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인 흘라잉 전 최고사령관은 지난 3일 미얀마 양원 의회의 전체 의원투표를 거쳐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국회, 김성태 전 회장에 동행명령장…박상용 또 선서 거부
이번에도…결국 퇴장박상용 검사가 14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채 자리에 앉아 있다. 국회가 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는 이날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해 퇴장 조처됐다. 김 전 회장은 앞서 국조특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의 위법성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반대했다.
검찰,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씨(본명 전유관·사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씨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고 허위로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0일 전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13일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구속영장 청구 전 조사를 벌였다.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이 대통령은 “옛날에야 경제력이 없으니 과징금도 효과가 별로 없다고 생각해 형사 처벌을 했을 수 있지만, 지금은 경제 제재가 오히려 큰 효과가 있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지선 앞 행정공백 현실화…광주·전남 단체장 29명 중 20명 ‘직무정지’
단체장들이 선거에 참여하면 직무정지 상태가 되지만 매월 400만원가량의 급여를 받는다. 14일 광주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광주·전남지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29명 중 20명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린 단체장 중 18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 소속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각각 지난달 9일과 20일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남에서는 여수시장이 지난달 5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자체장들은 당 경선이 끝난 이후에도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업무를 정지해도 지자체장들은 급여를 일부 받는다.
조국 “한동훈, 정치권의 진중권…부산 사람들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해”
조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인터뷰에서 “제 고향이 부산 아닌가. 부산 사람들은 개인 스타일과 기질상 한동훈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진보·보수를 떠나서 (한 전 대표의)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전재수 스타일을 오히려 좋아할 것 같다. 조 대표는 “부산 지역에서 제게 나오라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며 북구갑에 출마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민주당의 요청을 언급했다. 앞서 조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부산의 경우 많은 분들이 요청해 출마를 고려했지만 민주당 의지가 분명했다고 해석하면 되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민주당 의지가 확고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앞서 평택을에 출마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의 반발에 거리를 뒀다.
정부, 이란에 50만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에 대해 유엔 기구들은 지난 3월26일 이란 난민 대응을 위한 긴급 지원 요청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유엔 등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 요청에 따라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달 6일 국제적십자사연맹도 이란에 대한 긴급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 대통령, 고광헌 초대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지난해 공포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방미심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다. .
“엄마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김정관 장관, 직원 자녀들에 편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부처 직원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다. 일부 직원은 귀가하지 못한 채 외부 시설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거나 과로로 쓰러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격려와 함께 보상 방안도 마련했다.
李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임명안 재가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방미심위에서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뀌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방미심위에서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바뀌었다.
정부, 이란·레바논에 250만弗 인도적 지원
정부가 중동전쟁에 휘말린 이란과 레바논에 총 250만달러에 달하는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 외교부는 14일 이란에 50만달러, 레바논에 200만달러씩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속보]李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 출신으로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고 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서영교 "배상윤 회장, '대북송금은 李와 전혀 무관' 재확인"
앞서 배 회장은 지난해 6월 SB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북한과 업무협약을 맺어 경기도와 무관하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안규백 국방, 호르무즈 해협 다국적군 참여 방식 군 투입 검토 시사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과 인원에 대한 보호 등 적시성 있는 위기 대응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안보 현장 일각의 우려와 의문이 남아 있다
민주 경기 기초단체장 후보 8명 확정…수원 이재준·성남 김병욱
아울러 경선을 거쳐 김병욱, 김종천, 정순욱, 김경호, 박충식 등 5명을 이날 기초단체장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최종 선출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 투표를 통해 민 의원이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를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국민의힘 신상진 현 시장과 맞붙는다.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부처 일부 직원의 자녀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또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보내거나 미혼 직원의 부모에게는 건강식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외교부는 14일 “우리 정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유엔 등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요청에 따라 이란에도 총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특사 파견 의사를 밝혔고, 이튿날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파견했다. 이는 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