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정치 2026-04-03

[현장영상] 장동혁 “임의 배당이 아니면 그 재판은 이미 공정성을 잃은 것”

임의 배당이 아니라 자의 배당을 한다면 그 재판은 이미 공정성을 잃은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권 재판장과 남부지방법원장에게 공식 답변을 요청한다. 최근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공천 배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맡았고, 이들 사건은 모두 인용됐다.주호영 의원의 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권 판사가 심의한다.



호르무즈 각자도생하라는 美…고립된 韓선박 26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동맹국들의 '각자도생'을 주문했다. 한 달을 넘긴 중동 전황은 더욱 한치 앞을 모르게 됐다.그러면서 해협을 통해 에너지를 수입하는 국가들에게 "뒤늦은 용기를 내라. 해협으로 가서 스스로 (석유를) 가져가고 지키고 활용하라"고 말했다. 미국산 에너지를 이용하거나, 직접 호르무즈 봉쇄를 해결하라는 것이다.연설에 앞선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안정과 관련, "유럽 국가들이 하도록 하자. 한국 국적 선박 26척과 한국인 선원 180여명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한 달 넘게 고립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해양수산부와 외교부가 서로 협의해 호르무즈 해협의 26척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정부는 호르무즈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와 보폭을 맞추는 공동 대응에 힘을 실었다.



"호르무즈 열어라" 40여국 묘책찾기 공조 돌입...미·중·러 불참

한국을 비롯한 세계 40여개국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방안을 촉구하는 외교장관회의를 가졌다. 그동안 국제사회의 군사전략회의는 프랑스가 주도로 진행됐다. 하지만 군사 회의는 종전 이후에 군사행동을 제외한 기뢰 제거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 구조 계획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해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한국을 국빈 방문 중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 이란에 대해서는 이웃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장 아르노 이란 특사를 현지에 급파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규칙을 오만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평시에도 해협 통과를 원하는 경우 연안국인 이란 및 오만과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지금은 전쟁 상태다.



[단독]검사 3명 중 1명이 사라졌다···미제는 1년 만에 2배로

일선 검찰청이 검사 정원의 3분의 1 이상을 비워둔 채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사직자가 늘고, 5개 특별검사팀과 정교유착 검·경 특별수사본부(특수본) 등에 검사가 대규모로 파견되면서다. 이 때문에 미제사건은 늘고 있고, 남은 검사들의 휴직·사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과 6개 고등검찰청을 제외한 전국 60개 지검·지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검사는 총 1375명이다. 각 지검·지청별로 보면 지청 중 규모가 큰 곳일수록 인력 공백이 컸다. 검사 부족은 미제사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미제사건 수는 2024년 말 6만4546건에서 지난해 말 9만6256건, 올해 2월 12만1563건이다. 1년 2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 울산지검은 1년여 만에 미제사건(올해 2월 기준 3014건)이 세 배 넘게 늘었다. 일선 검사들은 업무 과중을 말한다. 실근무율이 가장 낮은 천안지청의 안미현 부부장검사는 지난달 24일 SNS에 “수사 검사 1인당 미제가 진즉 500건을 돌파했다”며 “파산지청”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부터 특검과 합수본이 대대적으로 출범하면서 검사가 대규모로 파견됐다.



'김부겸 딸' 윤세인, 배우활동 중단...대구시장 유세전 뛰어들까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 거야'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으로 데뷔했다. 그는 대구 사월역 등을 돌며 한 달여 가까이 김 전 총리를 적극 지원했다.



김정은, '완공 임박' 파병 기념관 찾아 "4월 중순 준공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달 중순 준공식을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점선면]이란 전쟁, 들어올 땐 트럼프 맘이지만 나갈 땐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연설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2~3주 내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시작한 이 전쟁, 이제는 마음대로 발을 뺄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급하게 종전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쟁을 길게 끌고 갈 수 없는 자신의 처지 때문입니다. 지지율은 하락세인 데다, 미국 내 기름값이 치솟으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곳곳에서는 전쟁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AP 전쟁이 이미 쉽게 끝날 수 없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셀프 종전 선언’이란 회의적 반응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변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종전 선언 이후에도 이란을 완전히 무력화하기 위한 공격을 지속할 태세입니다. 미국과 달리 이스라엘은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 않고 있거든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란이 호르무즈 봉쇄 전략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4월 말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 선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FP 전쟁은 한쪽이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멈출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은 몰랐던 걸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이제 가장 곤혹스러운 처지가 된 건 트럼프 대통령 본인입니다.



장현주 "김재섭 공격 헛발질, 정원오측 조작 동기 없어"[한판승부]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평론계의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승부사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박재홍>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근데 그 결과 인용이 됐으니까 그럼 본인 거는 당연히 인용된다. 우리 서 변호사님, 또 법률가로서.◆ 서정욱> 지금 김영환 지사 건하고는 전혀 달라요. 예를 들어 김영환 지사 거는요.◇ 박재홍> 역시 다른 예상 좋아요.◆ 서정욱> 김수민 전 의원을요. 하루만 시간 줘가지고 추가 공모를 한 거 있죠.◇ 박재홍> 충북지사.◆ 서정욱> 네, 김수민. 이분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판결문을 보면 만약에 김수민 하루 줘가지고 이게 추가 공모 안 했으면 저는 김영환도 졌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번에 주호영 의원 거는 순수 컷오프예요, 절차 하자가 없다면. 따라서 이번에 만약에 인용된다면 이거는 이게 우리 역사상, 법률 역사상 획기적인 일이에요. 근데 저는 그렇게는 안 될 것 같아요.◇ 박재홍> 인용 안 될 수도 있다?◆ 서정욱> 네, 전혀 다르다. 이번에 그런 거 없었잖아요. 이미 국민의힘이 그동안 법원의 가처분에 대해서 지금 연속으로 인용이 됐잖아요. 그런데 같은 논리면 저는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도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물론 서 변호사님은 내용이 좀 다르다 이렇게 보시지만 법원에서 기준은 항상 명확해요. 이번에도 헌법이나 법률적인 어떤 원칙이나 기준에 위반돼서 이게 중대한 하자가 있다라고 판단되면 인용이 되는 거거든요.그렇다면 주호영 의원도 법조인 출신이잖아요. 국민의힘 내부에서 법원을 탓할 게 아닙니다. 근데 별로 그렇게 재미가 있고 긴장감이 있지는 않더라고요. 아니, 당신 지역구에는 전세 살고 강남에는 집 있는 거 아니야? 강남 거, 그러니까 지역구에도 집 사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추경호 의원이 그럼 다주택자 되니까 안 됩니다. 이거 도대체 그러면 또 컷오프 해야 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박재홍> 두 조로 나눠 갖고 1조, 2조, a,조 b조.◆ 윤희석> 그럼 이상하죠. 그러면 이미 시작한 6명이 이거 불공정하다. 나는 이미 그 당헌당규에 따라서 이거 다 공천 컷오프 돼갖고 6명이 하고 있는데 이건 또 뭐냐? 신청할 수 있죠?◆ 서정욱> 제가 그 입장이 돼도 강력하게 반발할 거거든요. 이미 기득권으로 이게 다 진행됐는데 다시 8명 하라면 근데 그것도 그 2명이 센 사람이잖아요, 약한 사람 2명도 아니고. 그래서 그게 정말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저도 이게 모르겠어요. 이런 이야기도 제가 듣고는 있는데 그럼 이렇게 기존에 6명이 강력하게 반발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 포항 같은 경우도 지금 1, 2, 3위를 다 날려버렸잖아요. 그러면 전국에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다 가처분 신청할 거예요. 근데 모든 가처분이 다 받아들여질 거다. 법적인 거, 절차적인 거 이런 거 부분도 하나를 봐야 되지만 또 한편에서는 과연 이 공천에서 이게 전체 선거 판도에 어떻게 미칠지 이런 전략적인 것도 봐야 되거든요. 6명 할지 아니면 이게 전략적 판단에서 8명 할지 그렇게 판단하는데 인용이 됐을 때 그러면 이게 주호영은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이진숙은 어떻게 할 것이냐.◇ 박재홍> 그분은 재심만 신청했죠.◆ 서정욱> 재판을 안 걸었단 말이에요.◇ 박재홍> 재심만 신청했습니다.◆ 서정욱> 그러니까요. 제 말은 이게 재판 안 걸은 이진숙까지 끼워주면 진짜 이게 다른 사람들이 반발하거든요. 재판은 주호영만 이겼는데 이진숙은 가처분도 안 했는데 이게 진짜 골치 아파져요.◇ 박재홍> 서정욱 판사님은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서정욱 대법관.◆ 서정욱> 그건 이진숙도 끼워주는 게 맞죠, 원래 여론대로 하면. 근데 근거가 없다, 이거예요. 결론적으로는 절차적인 문제없이 신속하게 하겠다는 의사 표시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물론 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가처분이 저는 인용돼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은 법원이 효력 정지를 해준 겁니다, 만약에 가처분이 인용되면. 이게 첫 단추를 아주 잘못 꿰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단추가 잘못돼 있어요.◇ 박재홍> 이거 누가 책임져야 돼요? 서 변호사님.◆ 서정욱> 이정현 위원장이 1차적인 잘못이 있고요. 지도부에서도 저는 간접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박재홍> 왜 간접이에요? 이정현 위원장이 지도부가 임명했는데.◆ 서정욱> 그렇죠. 지도부도 책임이 있죠.◇ 박재홍> 말씀을 직접적으로 안 하셔서 윤희석 대변인께서 말씀해 주세요.◆ 윤희석> 법원에서 3번이나 가처분이 인용되는 과정을 말씀하셨는데 지난 8개월, 8월부터니까 8개월 됐죠. 장동혁 지도부 들어와서 한 일에 결론적인 평가가 그 가처분 인용 3건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명권 2개에다가 이번 컷오프 관련해서. 이 가운데 홍준표 전 시장이 지지 선언을 했어요. 다음 대구시장은 김부겸이다 이렇게 홍 시장이 말씀을 했는데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그러니까 대구시장을 전에 직전에 하셨던 분으로서 본인이 눈으로 보면 딱 보일 거 아닙니까? 사실.◇ 박재홍> 홍준표 전 시장이?◆ 강성필> 네. 홍준표 전 대구시장으로서는 국민의힘에 지금 어쨌든 서운한 감정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본인 사감도 조금 섞여 있는 것 같다.◇ 박재홍> 진종오 의원이 뒤끝 작렬이다. 이게 말이 되느냐고요. 그거는 이게 사적 관계고 우리 대구까지 지면 보수가 완전히 궤멸되는 거예요. 그런데 김부겸 찍어라? 그거는 보수가 완전히 망해라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자기가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고 오줌을 싸는 게 유분수지 정말 이게 너무 실망스럽다.◇ 박재홍> 침까지만 얘기합니다.◆ 서정욱> 그 침까지 하겠습니다. 이렇게 인정한 판에 충분히 진실을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해 온 거 보면. 정적이 흐르네요.◇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정적을 깰게요. 홍준표 시장이 그렇게 하실 수도 있는데 이렇게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실 거 민주당이 입당을 하시는 게 맞아요, 정치적으로 변심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민주당 찍으라는 게 아니다. 김부겸을 봐라 이거잖아요.◇ 박재홍> 저 포인트예요. 민주당 지지하라는 게 아니다. 이 논리가 파고들 것 같고.그리고 저는 또 한 가지는 지금 당 내부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좀 있어요. 이게 굉장히 김부겸 효과는 확실히 대구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박재홍> 그렇군요. 지금 밝으신 거예요?◆ 서정욱> 심각한 상황이에요.◇ 박재홍> 그렇죠. 사실은 저도 대구에 한 번 가서 택시 기사님한테 김부겸 후보는 어때요? 근데 민주당이라. 윤희석 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근데 한 1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박재홍> 1시간 후에 보니까 아니야?◆ 윤희석> 이게 좀 뭐라고 할까요? 한번 보십시오.◇ 박재홍> 서 변호사님께서 해석이 달라서 너무 좋긴 한데 한번 계속해 보세요, 말씀.◆ 서정욱> 이게요. 그때 이게 출장 공무, 출장 심사한 거 있잖아요. 근데 그때는요. 남남이라고 이게 다 공개가 돼 있어요. 남자냐, 여자냐가 이게 개인 정보가 아니잖아요. 주민등록번호만 가리고 그때는 남남 돼 있는데 이번에는 가렸더라고요.근데 이 남이라는 게 이게 실수로 오기로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게 우리 내부 시스템상으로 보면 어떤 직원의 이름을 치면 자동으로 이게 남남 이게 뜬다는 거예요. 인위적으로 이게, 남으로 허위로 여가 뜨는데 남으로 바꾸지 않는 한 어렵다. 이런 거 제가 하면 이게 서명을 해요. 근데 그때 공개한 거 보니까 사람 이름만 인쇄가 돼 있고 옆에 서명이 없어요. 이거 이게 5명이 못 걸러낸다? 말이 안 되잖아요. 이거야말로 완전히 속이는 거 아닙니까?◇ 박재홍> 왜 바꿨을까요?◆ 서정욱> 여라고 하면 이게 오해 살 수가 있으니 이것처럼, 그러니까 남남으로 해버린 거죠. 이게 아마 범죄로 허위 문서 작성이나 들어갈 겁니다.◆ 강성필> 근데 그럼 이왕 그렇게 조작할 거면 그 주민등록번호 2까지 고치지 왜 그건 안 고쳤대요? 모르시죠?◆ 장현주> 정적이.◆ 서정욱> 그게 아니고 그때는 주민등록번호는 가렸잖아요. 안동시 의원이 다 써놓은 게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거죠, 이거는.◆ 강성필> 그럼 제가 일정을 알려드릴게요. 이게 한 번이 아니에요. 같이 따라가는 거 고역입니다. 오히려 더 안 따라갑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근데 그런 거 안 하고 무조건 같이 갔다 온 것만으로 뭔가 이렇게 문제가 있는 듯이 얘기하면 안 된다.◆ 윤희석> 논점이 3개가 되잖아요. 그래서 조금 더 보자.◇ 박재홍> 장 변호사님 짧게.◆ 장현주> 저는 김재섭 의원이 이 의혹을 나름대로는 승부수를 띄웠던 것 같은데 저는 결과적으로는 헛발질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평안·함경·황해 비 또는 눈

북한은 3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뉴욕증시,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 기대감…혼조 마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강경한 태도를 재확인하자 증시는 급락세로 출발했다. 다만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약해지면서 주가지수는 하락분을 대부분 회수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급락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1% 넘게 떨어졌다. 하지만 이란과 오만이 평상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규율하기 위해 프로토코을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지수는 급격하게 낙폭을 줄였다.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 해협을 끼고 마주한 두 나라다.



"김동연 후보님, 괜찮으시겠어요"…김은혜에 보낸 특보 임명장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의 경선 후보 캠프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에게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을 발급한 사실이 전해졌다. 김은혜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동연 후보님,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동연 후보 경선 선거대책위원회 특보 임명장 사진을 올렸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에게 다른 당 후보가 특보 임명장을 발급한 걸 두고 선거 관리의 허점을 공론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쌍슐랭' 손종원, 마크롱 환영 만찬서 서빙…李 대통령 '경청'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초청해 친교 만찬을 가졌다.이번 국빈 만찬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이름을 알린 손종원 셰프가 총괄했다. 메인 디시는 얇게 저민 한우 채끝을 겹겹이 쌓아 구운 뒤 전복을 곁들인 '한우 밀푀유'가 제공됐다. 1886년 수교 당시 고종 황제가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반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예품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불어 일간지 르피가로에 기고한 글에서 "양국 간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회복력을 위한 전략적 조율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예랑



윤희석 "한동훈 보궐 출마? 대구보다는 부산이 유력"[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양당 서울시장 경선 토론은 잘 보고 계십니까? 서 변호사님, 지금 토론 보셨어요?◆ 서정욱> 안 봐요. 뉴스만 봅니다.◇ 박재홍> 왜 안 보세요?◆ 서정욱> 재미가 없고요. 그런 게 뉴스로 다 나오니까, 핵심은. 근데 별로 이렇게 기사화는 안 되더라고요.◇ 박재홍> 중요한 말씀인데요.◆ 강성필> 되게 상당히 중요한 말이거든요. 근데 이게 민주당 같은 경우에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같은 경우는 사실 에너지, 부동산, 교통 문제가 거의 주였어요. 하지만 하지만 우리 윤희석 대변인한테도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이 박수민 의원.◇ 박재홍> 강남을.◆ 강성필> 강남을, 이분은 좀 뭐랄까 그래도 좀 신선한 맛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라이징 스타는 우연한 기회에 예기치 못한 곳에서 나올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제가 봤을 때는 오세훈 시장을 넘기는 어렵겠지만 나름대로 조금 신선한 면이 있었다. 국민의힘에 저런 분도 있었구나 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윤희석> 그렇죠. 이런 걸 떠나서 박수민 의원은 국회 들어오시기 전부터 굉장히 능력 있는 사람으로 많이 인정받았던 분이에요. 이런 걸 통과하다 보니까 오 시장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여론조사상으로 나타나요. 근데 후보가 결정이 안 됐고 방금 정원오 구청장 관련한 얘기도 했지만 민주당 후보도 누구일지 사실 모르잖아요.◇ 박재홍> 최종적으로.◆ 윤희석> 네. 양당의 후보가 결정이 된 다음에 판단을 해야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이게 예선에서는 웬만하면.◇ 박재홍> 박수민 태풍이 분다.◆ 서정욱> 네, 태풍이 분다. 근데 박수민은 x를 들었어요. 여기에 당권파들 반 한동훈 우리 보수가 박수민 쪽으로 완전히 결집하고 있고.◆ 장현주> 그것 때문에.◆ 서정욱> 이분이 원래 서울대 경영학과 나와가지고 행정고시 붙어서 진짜 이게 경력이 화려합니다. 그리고 이게 국제 감각으로 국제은행도 있었고요. 또 이게 기업도 창업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분이에요. 그리고 제가 청와대 미래기획위원 할 때 이분이 저를 보좌하던 총괄 기획국장이었어요. 저는 한번 보세요. 오세훈 시장 예선 장담 못할 겁니다. 지금 재판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명태균 씨와 관련된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고 거기에 김영선 전 의원 같은 사람이 와서 지금 증언도 하고 있거든요. 만약에 그 이승현 대표가 한 가처분이 혹시 인용이 되면 이것도 좀 문제 되는 거 아니에요?◆ 윤희석> 그 내용으로 가처분을 한 게 맞군요. 그렇게 되면 지금 세 분이 있잖아요. 이승현 씨는 변론으로 하고 논리가 윤희숙 의원 말고 오세훈, 박수민 두 분은 재재공모, 두 번째 공모 때 들어오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이 논리가 받아들여지면 실질적으로 합법적인 후보는 윤희숙 의원 한 분밖에 안 남는 거예요. 거기에 이분 가처분이 인용돼서 이분이 들어오면 이승현, 윤희숙 두 분이란 말이에요.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박재홍> 서 변호사님, 법률적으로 조언을 해주세요.◆ 서정욱> 이분이 저하고 제일 먼저 인터뷰를 했어, 제 TV에서.◇ 박재홍> 서정욱TV에서.◆ 서정욱> 네. 인터뷰도 하고 제가 식사도 여러 번 하고 그런데 좀 서울시는 특수성이 있죠. 그래서 완전하게 법 논리대로 하면 이게 똑같은 잣대를 댈지 모르지만 그렇게 판사도 순수하게 법만 가지고 할 수는 없거든요. 여러 가지 또 고려는 안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앞서 그 오세훈 시장 그 재판이 미뤄졌다고, 근데 그거 미뤄지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이분은 당적이 없습니다.◇ 박재홍>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변호사님.◆ 강성필>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컷오프 시키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 아니었나 저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4월 30일까지 해야 되는데 그 전에 하겠다 그리고 그 이후에 본인 지역구에는 차기 주자로 하정우 수석 같은 분이 오면 좋겠다라고 또 직접 실명도 거론을 한 상황이네요. 일단 국민의힘 부산은 어떻습니까? 저는 오히려 이게 대구가 더 걱정이지 부산이요, 대구보다 나아요. 오히려 대구가 더 걱정이에요. 저는 서울하고 부산은 오히려 해볼 만하다. 이게 휘청휘청해요. 그런 느낌이 좀 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렇게 보면 안 되잖아요. 항상 불리한 걸 먼저 놓고 생각을 하고 이길 게 나와도 이렇게 크게 얘기는 안 하죠. 지금 대구, 부산, 서울 나은 게 없습니다.어떤 근거에 의해서 지금 정원오 후보 하나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민주당이. 박주민 의원도 있고 전현희 의원도 있는데 그런 또 결과도 있고요. 근데 어쨌든 3월 12일 날 본인은 불출마하겠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도 어쨌든 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도 계속 고사하셨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하시면 안 돼요. 저는 그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박재홍> 너무 정중했어요. 너무 정중했어요.◆ 서정욱> 그런데 하정우는 제가 한번 방송 대기실에서 출마하느냐 물어봤더니 출마할 생각이 저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공천 중에 제일 어려운 게 가족 공천이에요. 제가 그런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한번 확인해 보세요.◇ 박재홍> 하정우 수석 집안 반대가 좀 있다. 저는 이게 정말 아무런 이야기가 없이 얘기가 나왔을까 불쑥.◇ 박재홍> 맥락 없이 탁 튀어나온 건 아닐 것이다?◆ 장현주> 네. 근데 하정우 수석 딱 얘기하니까 다들 끄덕끄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의원들은 아직 끄덕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마땅한 사람도 지금 없어요. 굉장히 좀 빠른 결정이고 과감한 결정인데.◆ 강성필> 일단 첫 번째는 김관영 지사 측에서 해명을 제대로 못한 것, 더 솔직히 못한 것이 저는 화를 불러일으켰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지금 벌어진 사건 자체도 돈을 줬다는 자체만으로 이것은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명백한데 그다음에 해명이 한두 개 정도가 사실관계가 달랐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반대가 없이 바로 만장일치 됐다는 거는 김관영 지사가 대응을 정말 잘못했다.그래서 제가 물어보니까 오전에 근데 무소속은 나가지 않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본인의 어쨌든 잘못으로 시작된 건 맞으니까 이것을 받아들이고 또 다음에 절치부심해서 다시 정치 인생을 이어가려고 측근들은 그렇게 조언을 하고 있다.◇ 박재홍>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금 선거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결단이 필요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잘 결단을 했고 평가를 해줘야 되고.◆ 강성필> 그런데 김관영 지사가 만약에 이거 받아들이는 거의 기정사실화잖아요. 그게 또 그 지역 정가에서는 또 다른 이슈가 될 겁니다.◆ 서정욱> 근데 저는 이게 벌금 100만 원이 문제가 아니고요. 이 정도면 이게 양형 기준이 아마 집행유예 정도 나올 수 있는 이게 범죄라고 보고요. 저는 안 걷었다고 봅니다. 이 자체로 이게 엄청난 범죄입니다. 안 돌려줬다는 사람 인터뷰도 있습니다. 왜 현금을 평소에 바꿔 들고 다닐까 이것부터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윤희석> 그래서 그분을 제명을 했고 선거 못 나갈 것 같아요. 그건 별로 관계없는 얘기고 제가 생각하는 건 뭐냐면 이게 날짜가 11월 30날이더라고요.



홍준표, 與 김부겸 공개 지지에..진종오 "노망난 정치인" 원색적 비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까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하는 것"이라며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닌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지난달 25일에도 SNS를 통해 "김 전 총리와는 한나라당 시절 같은 당에 있으면서 호형호제했고, 그가 민주당으로 건너간 후에도 그 관계는 변함이 없다"며 양측의 오랜 인연을 부각했다.이어 "막대기만 꽂아도 국민의힘이 (당선) 된다는 논리는 대구시민의 절박함을 모르는 정치인들의 신선놀음에 불과하다"며 "김 전 총리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내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잇따랐다.장동혁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SBS라디오에 출연해 '홍 전 시장이 김 전 총리 손을 들어주는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 당에서 당대표 두 번에 원내대표, 5선 국회의원에 대통령 후보까지 하셨는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시겠느냐"고 했다.친한(친한동훈)계 진종오 의원은 자신의 SNS에 "노망난 정치인의 말로를 보여준다.



'김부겸 딸' 배우 윤세인, 활동 중단했지만…유세장 나올까

이후 '아들 녀석들',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며 2014년까지 활동했다.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윤세인은 부친인 김 전 총리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요청 등이 이어지며 아버지보다 더 인기를 끌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윤세인은 김지수라는 본명 대신 가명을 써 데뷔 초에는 김 전 총리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었다. 김 전 총리는 지금까지 대구에 국회의원 선거 3번, 대구시장 선거 1번 등 모두 4번 출마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다섯 번째다.김수영



국회 정치·외교안보 대정부질문…정부 중동사태 대응·추경 쟁점

국회가 3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대정부 질문을 시작한다. 여야는 한·미 관계와 대북 정책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일 정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중동 정세에 따른 정부의 대응도 주요하게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욱 "검사가 변호사에 솔루션 달라? 박상용 수사 대상"[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2부에서도 역시 지방선거 이야기할 텐데 지금 대구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만 또 아무래도 보수의 심장이기도 해서 그렇습니다만 또 이곳도 만만치 않습니다. 울산, 부울경 중에 울산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분이 또 단수로 공천이 돼서 지금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시장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을 만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상욱> 반갑습니다. 단수 공천은 아니고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단수가 돼서 지금 현재 되고 있다.◆ 김상욱> 힘들었어요, 경선 통과하기.◇ 박재홍> 그러셨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김상욱> 아무래도 그 울산이라는 곳이 국민의힘에서는 제가 배신자고 또 제가 줄곧 기득권 타파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돈 없어도 선거 나올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것도 개인 유세차 안 쓰겠다. 경선이 끝났고 지금부터는 우리 울산 민주당이 하나로 단합해서, 하나로 단합해서 시민 중심, 민주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전력으로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 혁명을 이뤄야 됩니다.◇ 박재홍> 근데 유세하시면서 3무 선거, 마타도어 안 하겠다. 그러니까 흑색선전 안 하겠다.◆ 김상욱> 정책 비판은 해야죠.◇ 박재홍> 대규모 조직이나 거리 유세차가 없는 선거 하겠다. 이렇게 말씀했잖아요. 그 사실은 도전자시지 않습니까? 울산 시민들의 민주의식 수준을 저는 믿고요. 제가 실제로 지금 시민들을 많이 만나고 다니고 있는데 시민들께서 변화에 대한 간절한 바람 또 지금의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라는 절박감을 많이 호소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건 의사 왜곡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더 잘 하는 거지요.◇ 박재홍> 의사 왜곡이란 어떤 말씀이세요?◆ 김상욱> 선거철만 되면 여러 가지 장난들이 등장하지 않습니까? 우리 예전에 보면 이재명 대통령님 대선 때도 성남 국제마피아니 대장동이니 지금 다 허위로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까?◇ 박재홍> 흑색선전.◆ 김상욱> 그렇죠. 이런 negative 마타도어가 공론의 장인 선거를 훼손시키고 시민들을 속이는 게 되는 겁니다. 근데 그래서 보좌관들이 힘드시겠어요, 이렇게 전통적인 방식으로 안 하시면.◆ 김상욱> 그렇죠. 아무래도.◇ 박재홍> 선거 캠프에 있는 직원들.◆ 김상욱> 보통은 선거하면 캠프를 크게 만들지 않습니까? 세 과시한다고 그런데 저는 지금 일부러 캠프 자체를 아직 전혀 안 만들고 있어요. 사실 많이 미안하죠. 미안하지만 그래도 제가 우리 그 의원실에 있는 우리 동지들께 얘기합니다. 근데 그 마음을 같이 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고맙고 귀한 사람들입니다.◇ 박재홍>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기도, 이 당도 굉장히 적은 돈으로 선거 치를 수 있게 하겠다. 해서 AI를 동원한 유세 프로그램이라든가 해서 99만 원 선거 가능하게 하겠다. 이런 말씀하시잖아요.◆ 김상욱> 그래요? 전 몰랐어요.◇ 박재홍> 모르셨구나. 그러면 일을 할 능력과 의지와 구체적 비전과 실행 방법을 갖추고 있는 것을 시민들께 보여드리는 것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egative 목적으로 조직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조직을 모으려면 어쩔 수 없이 자리 약속, 이권 약속 녹아들거든요. 저는 그래서 negative 없다. 자리 약속, 이권 약속 없다 깨끗한 선거 하겠다. 그 얘기 많이 하시고 또 하나는 울산의 청년들이 다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걸 많이 호소들 하시더라고요. 근데 우리 공동체에서도 꼭 필요한 얘기예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게 문화적 기반이 되어야 됩니다.◇ 박재홍> 민주도시 울산.◆ 김상욱> 그 권위적인 것 타파하고요. 그러면 지금 우리 AI 시대를 맞이하지 않습니까? 근데 울산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었습니다. 그러면 이 기반을 활용해서 최소 부울경 전체를 운동장으로 쓰면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AX 대전환을 선도해야 될 사명이 있는 거예요. 지금 아틀라스, 이런 게 도입되면 노동자들은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생기죠.그래서 울산이 시험장인 겁니다. 뭐냐 하면 AI 대전환으로 인한 이익이 기업과 자본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와 우리 공동체로 환원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산, 울산, 경남.◆ 김상욱> 울산에 앞장서겠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이런 자원들은 통합 초광역권으로 다 가지 광역시로 오지를 않아요. 지금 국가 계획이 다 초광역 단위지 광역시 단위가 아니에요. 아무것도 되지를 못하는 겁니다.두 번째로 울산은 지금 인구가 109만 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쇠락하는 겁니다. 그러면 최소 부울경 전체를 운동장으로 쓸 수 있게 만들면서 지금 빨리 혁신을 선도하고 변화를 선도해야 되는 거죠. 제가 아까 유니스트 얘기를 했는데 울산에 있는 과학, 과기원입니다. 근데 이걸 울산에 가둬버리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제대로 역할을 못하죠.그러니 지금도 보면 유니스트가 저는 울산에 지금 갇혀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아니라 최소 부울경 전체를 운동장으로 쓰면서 AX 대전환의 심장 역할을 해야 하는 겁니다. 실증 연구 센터 역할을 해야 되는 겁니다. 초강력권이 되어야지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걸 선도하고 싶습니다.◇ 박재홍> 할 일이 많으시겠네요.◆ 김상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재홍> 그런데 지금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긴 합니다. 단일화도 방송 중에 해야 된다 말씀하셨잖아요.◆ 김상욱>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해야만 합니다.◇ 박재홍> 단일화가 필요하다?◆ 김상욱>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 이유가 첫 번째는 이번 12.3 내란 이후에 국민의힘이 정말 진정 어린 반성을 했다라고 평가하기가 지금 어렵잖아요. 그리고 또 울산 같은 경우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민들께서 여러 가지 뭔가 불공정해라는 걸 많이 느끼고 계세요. 그러면 이거를 제가 민주 도시 울산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그런 겁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함께 힘을 합쳤으니까 같이 가야 되는 거죠.◇ 박재홍> 연정.◆ 김상욱> 저는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연합정치.◆ 김상욱> 서로 힘을 합쳐서 같이 만들어 가야죠. 저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하셨던 것처럼 통합과 실용 이 두 가지를 가슴에 장착하고 임하고 싶습니다.◇ 박재홍> 진보당에서 연락은 왔습니까? 혹시?◆ 김상욱> 사실 친해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김상욱> 제가 개인적으로 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헌법 수호 의지 있는 능력 있는 분이 들어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 두 가지 바람이 있고요. 근데 지금 사실은 좀 어려움은 있어요. 작년 이맘때는 사실 제가 다니기도 겁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시민들께서 응원 많이 해 주시고요. 바뀌어야 한다, 정말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박재홍> 대구도 변했다는 얘기가 있지만 울산도 만만치 않게 변했다.◆ 김상욱> 제가 불어라 동남풍 하는데요. 울산에서 파랗게 지금 동남풍을 일으켜서 대구까지 더 이렇게 바람이 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참 존경하는 분입니다. 아마 대구 시민들도 오랜만에 속 시원하다, 하실 것 같습니다.◇ 박재홍> 우리 또 후보님께 어떤 말씀 주세요? 김부겸 전 총리가.◆ 김상욱> 같이 잘 하자 같이 하자. 그래서 제가 또 불어라 동남풍 하면 파이팅 해 주시죠, 이제.◇ 박재홍> 알겠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만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원칙을 무시했다는 것, 그것에 대한 책임 이것만큼은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모습이고요. 검사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완전히 매장시킬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박상용 검사는 자꾸 토론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박재홍> 또 최근에 또 공개된 녹취록에는 이런 게 있어요. 이런 게 가능한가요?◆ 김상욱> 있을 수 없는 얘기죠. 그게 무슨 말일까요?◇ 박재홍> 저는 이해가 안 가서 여쭤보는 거예요.◆ 김상욱> 저도 이해가 안 가요. 그리고 저는 이미 박상용 검사의 여러 행적에 대해서 많은 부분들이 지금 언론을 통해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현직 검사라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해야 될 일이죠. 오랜만에 뵀지만 여전히 말씀 잘하십니다.◆ 김상욱> 아닙니다.◇ 박재홍> 일단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상욱>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박재홍>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상욱> 고맙습니다.



환율방어 등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줄어···11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와 환율 변동성 관리 등의 영향으로 4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당시 미국 상호관세 발표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뛰자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서면서 외환보유액이 5년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규 발행 등으로 3개월 만에 반등했지만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월 10위에서 한 달 사이 두 계단 떨어졌다.



여야 지도부, 제주 4·3 추념식서 한자리…국힘 지도부 4년 만에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들이 3일 제78주기 제주 4·3 사건 추념식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참석은 4년 만이다. 여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추념식에 참석한다.



김정은 강아지 안고, 주애 고양이 쓰다듬고…상업시설 시찰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시면서 운영준비정형을 료해(파악)"했다고 3일 보도했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과 정장 차림인 주애의 단란한 모습이 부각된 장면이 많았다. 애완동물 상점에서 주애는 고양이를, 김 위원장은 강아지를 안아 든 채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 악기 상점에서는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의 기타 연주를 들으며 활짝 웃는 김 위원장의 모습도 포착됐다.



[속보]김관영, ‘민주당 제명’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전북지사 경선에 변수

식사 자리에서 현금 제공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제명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 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법적 판단을 거쳐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며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1일 김 지사의 현금 제공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에 착수해 당일 밤 만장일치로 전격 제명 결정했다. 제명 결정에 따라 김 지사는 민주당 후보로 전북지사 재선에 도전하려는 뜻이 무산됐다. 김 지사의 가처분 신청은 오는 4일 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이뤄졌다.



李대통령, 마크롱과 정상회담…'글로벌전략적동반자' 격상 [韓佛 정상회담]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방한은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방한이며, 올해가 한-불 수교 140주년인 만큼 성대한 공식환영식을 준비했다"며 "청와대로 들어올 때 총 70여명의 전통의장대 및 취타대 차량이 호위하고,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명이 도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유럽연합(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상회담 이후 오찬에는 양국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석하며, 한-불 수교 140주년 계기 프랑스측 명예대사이자 양국 간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전지현 배우도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정은, 딸 주애와 밀착 대화…강아지 쓰담쓰담 '다정한 부녀' 연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반려동물을 품에 안고 다정한 부녀 사이를 연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상업시설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찰에서 김 위원장은 반려동물 분양과 관리를 담당하는 '화성애완동물상점'을 방문해 주애와 다정하게 이야기 하거나 강아지와 고양이를 안아 든 채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



손종원, 마크롱 환영 만찬서 직접 서빙한 '6종 코스 요리' 뭐길래

전채 요리로는 무지개색 고명을 얹은 '잡채 타르틀렛'이 제공됐고, 이어 한국 보양식 삼계탕을 프랑스식 육류 요리 형태로 재해석한 '삼계 룰라드'가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에게 1886년 수교 당시 고종 황제가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반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예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손 셰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식과 양식 부문 미슐랭 스타를 동시에 보유한 셰프로, 이번 만찬에서 한국 식재료에 프랑스식 조리법을 접목한 6종의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김정은, 또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방문해 “4월 중순 준공식 진행”…파병 정당화 작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을 찾아 “4월 중순 준공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북한 매체가 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해당 기념관을 현지 지도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또 기념관을 인민군 총정치국 산하에 두도록 하는 방안을 비준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 대통령, 마크롱과 오늘 정상회담…국빈 오찬 메뉴는 전통 한식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맞이한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탄 차량을 총 70여명의 전통의장대와 취타대 차량이 호위한다. 또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명이 도열하고, 프랑스 어린이 7명과 함께하는 30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맞이한다. 정상회담 후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하며 친교의 자리를 함께한다. 국빈 오찬 메뉴는 해외 순방 시 방문 대상국의 음식을 즐기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정통 한식으로 구성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친교 만찬 자리를 함께했다.



청와대, 美철강 완제품 관세 조정에 "면밀 모니터링…영향 점검"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가전제품 등에 새로운 관세 체계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품에 포함된 철강 등의 함량 비중에 비례해 50% 관세를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파생 완제품 가격에 25%의 관세를 일괄 적용하는 방식으로 단순화하겠다는 것이다.



정청래 “제주 4·3 비극 78년…‘국가폭력 시효 폐지’ 특례법 조속 처리”

정 대표는 “국가폭력에 대한 확실한 단죄가 없으면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與,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 추진

우리도 그 정신에 맞게 4.3 사건에 대한 완전한 진실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치유와 위로를 해야 할 순간”이라고 강조했다.국가범죄 공소시효 폐지 특례법은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자행한 살인, 중상해, 조작 및 은폐 등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를 전면 배제해 평생 책임을 묻는 것이 골자다.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30일 제주에서 타운홀 미팅을 갖고 해당 법안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 대표는 “민주당은 4·3 사건의 진실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며 4·3 진압 공로자에 대한 수훈 등을 막는 근거를 넣은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추경 끼워넣은 예산 삭감..화물차·택배·택시 지원 강화"

특히 화물차·택배·택시 업계 종사자 등에 대한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가 폭등으로 생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매표용으로 나눠주는 10만원이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며 이같이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현금 살포에 매몰돼 정작 가장 절박한 계층이 외면됐다"며 "화물차·택배·택시 종사자 등 직접 피해 계층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선거 추경에서 국민 생존 추경으로, 현금 살포에서 핀셋 지원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며 "고유가와 무관하게 끼워 넣은 예산은 심사 과정에서 과감히 삭감하겠다"고 했다.그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뜬금없는 창업 지원 사업 등 이번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들은 삭감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송 원내대표는 △유류세 인하폭 15%에서 30%로 확대 △화물차·택배·택시 종사자 약70만명에 60만원 유류보조금 지원 △생계형 화물차 운행자 지원 △자영업자 배달·포장용기 지원 △K-PASS 6개월간 50% 인하 △청년 월세 지원 한도 30만원으로 확대 △청년 내집마련 특별대출 2차 보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 찾은 정청래 “국가폭력범죄 시효 폐지 특례법 조속 처리”

3일 오전 제주시 한화리조트 제주 도두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아울러 정 대표는 4·3사건 진압 공로로 수여된 정부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 마련도 언급했다. 이 일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했다.



행안부 4월부터 재택근무 중심 업무혁신 실험 본격 추진

재택근무는 부서별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고 슬림화’를 통해 성과 중심의 보고문화를 정착시키고 ‘업무 집중의 날’을 운영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한다. 보고시간을 15분 이내로 제한하는 ‘15분 타임제’를 도입하고, 메모보고 및 영상보고, 전자결재를 확대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北대사, 中에 노동당 9차대회 결과 설명…北 "단결·협력 강화"

발표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의 '당 대 당 외교'를 담당하는 대외연락부의 류하이싱 부장은 2일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를 접견했다. 대외연락부는 리 대사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지시로 파견돼 9차 당 대회 상황을 통보했고, 류 부장이 이를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중에 8차 당 대회를 치른 2021년에는 리 대사가 베이징에서 쑹타오 당시 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김 총비서가 시 총서기에게 보내는 구두 메시지를 전달하고 당 대회 상황을 통보했다. 중국의 경우 시 총서기의 3연임이 확정된 2022년 20차 당 대회 이후 류젠차오 당시 대외연락부장이 리 대사를 만나 결과를 전했다. 북한은 지난 2월 19∼25일 노동당 9차 대회를 개최했다.



'대선 앞두고 李대통령 비방 연설' 유동규 벌금 200만원 선고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확성장치를 이용해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연설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유 전 본부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4월 7일과 16일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 집회 등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연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유 전 본부장에게 벌금 400만원을 구형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7%로 취임후 최고치 동률…민주 48%·국힘 18%[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송언석 “진단은 고유가, 처방은 현금살포…오진 추경”

송 원내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추경안 처리를 당부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이달 8일부터 홀짝제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또 “연간 6일에 불과한 난임 휴가를 10일 이상으로 확대하고 반차 단위로 사용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개선하겠다”고 했다.



與, 김관영 가처분 신청에 “제명 적절…반성·성찰 기회 갖길”

김 지사도 그 행위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도 사실 아니냐”고 지적했다.그는 전북지사 경선은 일정대로 진행되는지 묻는 말에 “변함없다. 4일 경선 후보 등록이 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답했다. 경선 결과는 10일 나온다.조 사무총장은 현재 김 지사에게는 후보 등록 자격이 없는 상태인지 묻자 “당연히 그렇다. 지금 제명 상태”라고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지지율 67%로 다시 최고치…국힘 18% 최저치 경신[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3월 3주 조사와 같은 수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8%, 국민의힘 지지율은 18%로 집계돼 각각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와 최저치를 경신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에서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22%로 최근 6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이어 " 본인이야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겠지만 화면에 다 노출됐고 전 국민이 지켜봤다.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중도층은 74%가 긍정적, 16%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보수층은 긍·부정(47%:44%)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점 벌어졌다. 중도층은 야당(25%)보다 여당(47%) 쪽으로 기운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수용론에 무게가 실렸으나, 20대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찬반이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다. 운전면허 소지자, 승용차 출퇴근자, 일상 운전자 등은 30~60대에 많고, 20대는 그보다 적은 편이다.



오세훈 “명태균 사기 범행 드러나…민중기 특검 대가 치를 것”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동훈 부산 보선 몸 푸나…부산발전법 두고 李대통령 비판

한 전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포퓰리즘이라는데 아니다"라며 "말에 자격을 너무 따질 필요는 없지만, 대한민국 역대급 포퓰리스트인 이 대통령은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호남 통합을 위해 쓰는 20조는 재정투자고,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은 재정 부담입니까. 부산에 대한 투자도 '재정 부담'이 아니라 '재정 투자'"라며 "부산 시민을 위해 재정 투입을 하는 것이 왜 잘못된 것입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부산 유일 민주당 국회의원인 전 의원은 2일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오는 30일 전 의원직을 사퇴해 지방선거에서 북갑 지역구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탈모치료 건강보험 적용" 발빠르게 선그은 복지부 "확정된 바 없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정부는 청년 탈모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확정한 바 없다"며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의료적 필요성과 비용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강보험 지원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탈모는 현재 원형탈모만 유일하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으며, 이외 치료에 쓰이는 경구약과 주사 및 일부 치료 프로그램 상당수는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후 의료계 안팎에선 탈모보다 중증질환 급여화를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말랑말랑 톡] 신정훈·민형배·김영록 SNS서 '프사' 경쟁

일부 민형배 후보 지지자들은 전날부터 "우리 가족은 결정했어요! "라는 문구와 함께 민 후보의 얼굴 사진, 본경선 투표 일자를 담은 선거 포스터를 프로필로 업데이트했다. 김영록 후보 지지자들도 "우리는 지지합니다. 必勝으로"라는 문구와 본경선·결선 투표 일정이 포함된 포스터를 프로필로 변경했다. 신정훈 후보 지지자들은 전날 신 후보가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대한민국 새로운 희망, 신정훈과 함께"라는 구절과 투표 일정·방식이 담긴 포스터를 프로필로 바꿨다. 당내 경선은 예비후보 신분으로 치르게 되는 만큼 거리 유세나 확성기를 사용한 선거 운동 등이 제한된다.



오세훈 "명태균 일당과 민중기 특검, 반드시 대가 치를 것"

이어 "김영선은 수사 초기 이 사건에 대해 대부분 모른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검사들의 중재로 명태균의 '가이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후 김영선은 자신의 기존 진술을 모두 바꿔 명태균의 주장에 따르고 있다. 명백한 입 맞추기"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 측은 앞선 이달 1일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명씨와 말을 맞춰 허위 진술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사기 집단에 휘말려 이 귀한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는 것이 참담하다"고 토로하며 "오늘 재판으로 사기 범행의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속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김부겸 전 총리 단수 공천…출마선언 후 나흘만

더불어민주당은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에 대한 면접 심사 직후 곧바로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총리에 대한 대구시장 후보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곧바로 김 전 총리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김 전 총리가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하고 나흘 만에 민주당이 대구시장 공천을 속전속결로 마무리 지었다. 민주당이 대구시장 후보로 김 전 총리를 신속히 결정한 것은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분열상을 보이는 국민의힘 상황과 대비된다.



추미애, 하천법 개정안 발의…"반도체 산단 안정적 용수 공급"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추미애 의원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해 하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속보] 與,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만장일치'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김수영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중앙당 공관위는 김 후보를 만장일치로 대구광역시장 후보자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與 공관위,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만장일치' 단수공천

공관위원장 "지역주의 극복에 끝없이 도전…대구시 이끄는 데 부족함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김 위원장은 "중앙당 공관위는 김 후보를 만장일치로 대구광역시장 후보자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 등을 지냈다.



정교유착 합수본, '증거인멸 혐의' 전재수 보좌관 피의자 소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보좌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한국형 아이언돔' LAMD, 시제품 활용해 2029년 조기 전력화

방추위 열고 실행계획 의결…北장사정포 위협에 전력화 2년 앞당겨 정조대왕함급 이지스함 탑재용 SM-3 요격미사일 구매계획도 의결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조기 전력화를 위한 실행계획이 마련됐다. 정부는 3일 제1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LAMD의 시제품 전력화를 위한 '사업추진기본전략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의결했다. 방위사업청은 앞서 2024년 북한의 방사포 증강에 대비해 시제품을 전력화하는 방식으로 LAMD 전력화 시기를 2031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앞당기기로 했는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확정된 것이다.



與전남광주, 민 '정책차별'·김 '외연확장'·신 '金서울집 겨냥'

민형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쟁 후보들에게 '경제위기 공동행동'을 제안했다. 민 후보는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경제위기 대응만큼은 함께 행동하자"며 여수산단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지정을 정부에 공동 요청하자고 했다. 김 후보 측은 "동부권을 대표하는 중량급 인사의 합류로 지지 기반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외연 확장 효과를 부각했다. 신정훈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 서울 아파트 매각을 선언한 김영록 후보를 다시 공격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신 후보 측은 "서울 아파트를 선택할 것인지, 도민의 자격을 선택할 것인지 분명히 하라"고 결선 진출 경쟁 상대인 김 후보를 압박했다.



정성호 법무 "국정조사 협조해 실체적 진실 드러나도록 노력"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지난 정권의 각종 수사 과정을 둘러싼 불법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가 시작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정 장관은 최근 여권 일각에서 법무부가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의 진상 규명 및 당사자 징계에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기우"라고 일축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검 감찰부장 패싱'도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검찰사무에 대한 지휘권을 가진 장관의 지시로 이미 지난해부터 감찰 중인데, 부하인 대검 감찰부장의 승인 여부를 따지는 것도 법리나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의 신뢰…결선 투표일인 16일이 합리적"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 의원이 3일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중앙당에 요청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김관영 도지사의 비상 징계(제명) 결정이 내려졌다.



李대통령 지지율 67%로 취임후 최고치 동률…민주 48%·국힘 18%[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달 31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오른 수치로, 2주 전인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 동률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2%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장 많이 꼽혔다. 보수층에서는 47%였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내렸다.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국민의힘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어느 정도 걱정된다'는 29%,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7%,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는 2%였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안철수 "사이드카 터지는데 李대통령·민주당 셀카 파티…국민은 피눈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전쟁·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인증샷용 추경이자 기업이 낸 법인세와 성실 납세자의 세금으로 생색내는 선거용 매표 추경임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비판했다.안철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가, 환율, 유가로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는데,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환호작약(歡呼雀躍·크게 소리를 지르고 기뻐서 날뜀) 했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 대통령이 어제 국회를 찾아 추경안 시정연설을 했다"며 "현 위기는 '소나기가 아니라 폭풍우'라며 '위기'만 28번을 언급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러나 연설 직후의 풍경은 위기라는 말이 무색했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이 대통령과 얼굴도장과 셀카를 찍기 위해 몰려들었고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오는 등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같은 시각 본회의장 밖 현실은 처참했다.환율은 1520원대를 넘보고 유가는 100달러에 이르렀으며 코스피는 4% 이상 급락했다.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고, 기업의 시가총액 수조원이 순식간에 증발했다"며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고 민주당 의원들과 추경 전야제를 만끽할 때 주식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은 비명을 질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끝으로 안 의원은 "국가 위기상황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위기 극복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것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책무 아니겠나"라며 "진정 국민의 고통에 공감하고 28번의 위기 강조가 진심이었다면 이런 희희낙락한 분위기가 가능했겠나"라고 탄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 15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0.95포인트(5.04%) 하락한 771.10이었다.



정청래 “제주 4·3 사건 책임자 끝까지 처벌…국가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조속히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제주 4·3 사건 78주년인 3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발언하고 있다. 이 일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법의 최우선 처리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당에 제주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제주지원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김부겸 단수 공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후보자 면접을 보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후 2014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민형배 측 "전남 경로당 대리투표 의혹"…신고·수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경선 후보 측이 3일 권리당원 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중단과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포항시장 선거, 박희정vs박용선 여야 후보 확정…선거전 본격화

무소속 1명도 등록…국힘 컷오프 탈락자 출마 여부도 변수 경북 포항시장 선거의 여야 정당 후보가 정해지면서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에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53) 시의원을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2일 박용선(57) 전 도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박희정 후보는 포항 출신으로 보수색이 짙은 포항에서 3선 시의원을 지냈고 민주당 포항남구·울릉당협위원장을 맡아 당내 살림을 꾸려왔다.



국힘 지지율, 공천 논란 속 18%로 최저…서울서는 13% [갤럽]

현 정부 출범 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최고치,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20대를 포함해 전 연령대에서도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최근 각종 잡음을 만들고 있는 국민의힘 공천 과정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탄핵 정국 후 열위인 상황에서 변화 이미지를 가져가기는커녕 논란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컷오프(공천 배제)된 후보들이 잇따라 효력 정지 가처분을 내는 법원발 혼란까지 겹치면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김관영 지사 '민주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 7일 열려

김 도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신청 사실을 알리면서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제주 4·3 추념식 참석 “역사 왜곡 있을수 없어”

장 대표는 4·3왜곡 논란에 대한 당의 입장을 묻는 말에 “어떤 경우에도 역사 왜곡은 있을 수 없다”며 “역사적 진실은 어느 한 시점과 어느 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새로운 사실에 의해 역사적 사실이 검증받고 새로운 역사가 쓰이는 건 가능하겠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4·3 특별법 개정에 대해선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 이뤄져야 한다”면서도 “피해 입증 방법이나 보상 범위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힘은 이혁재 같은 사람 공천할거냐?…그런데 심사위원”

그 문제들이"라며 "적어도 공천 대상자를 심사할 지위에 있어서는 안 맞는다"라는 의견을 밝혔다.이어 "과거를 다시 비난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징성을 가진 사람이 심사한다 그러면 그런 식의 과거가 있는 사람도 5년, 10년 지나면 우리 공천할 건가, 이걸 물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한 전 대표는 "보수 지지자들에게는 죄가 없다.정치인이 잘못한 것"이라며 "극단적인 분들을 간판으로 계속 내세우겠다는 것은 민심과 동떨어진 행동이며, 지금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이씨는 지난 26일 진행된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논란이 됐다.



“괜찮으시겠습니까?”…김은혜, 김동연측 ‘특보 임명장’ 공개

문자 메시지에도 같은 내용과 발급된 임명장 링크가 있었다.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는 현직 공무원과 상대 당 의원 등에게 임명장을 발송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후보자 면접을 보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리는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 들과 만나 “대구 지역에 있는 전직 원로, 또 전직 시장님들을 찾아봬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내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고 말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민석 “4·3 진실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 기록하는 일은 시대적·역사적 사명”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국민주권 정부는 제주 4·3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고 4·3 희생자와 유족 여러분의 명예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4·3의 아픔을 담은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유럽과 미국의 주요 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으로 지난달 29일 먼저 제주를 찾아 4·3 희생자 유족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최근 사망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에 대해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마크롱 만난 李대통령…佛 국기 상징 '삼색 넥타이'로 환영(종합)

마크롱 대통령이 도착하자 양 정상은 악수했고, 서로 어깨와 팔을 다독이며 친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강버스에 접근 금지…불법 수상레저 적발 땐 과태료 60만원

서울시가 한강버스 등의 수상 교통량이 늘고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한강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수상레저활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강 수상레저활동 금지·위험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불법 수상레저활동 여부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무면허·음주 조종 등을 단호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안전장비 미착용은 10만원의 과태료가, 수상레저 금지·위험구역 이용 적발은 20만원~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원 제대군인 지원 문턱 '5년→4년' 복무로 완화…조례안 통과

제대군인 지원 기준이 '5년'에서 '4년'으로 완화돼 취업·창업 등 정착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5년 이상 복무한 '중기 복무 제대군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개선해 각 군 부사관 의무복무기간이 '4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지자체 역시 이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평택 고덕지구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국제신도시 조성 가속

경기 평택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지구 내 주한미군의 '알파탄약고' 이전이 지난달 19일 최종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마크롱 만난 이 대통령…프랑스 국기 상징 ‘삼색 넥타이’로 환영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와 같은 붉은색·흰색·푸른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착용하고서 마크롱 대통령을 기다렸다. 마크롱 대통령이 도착하자 양 정상은 악수했고, 서로 어깨와 팔을 다독이며 친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처음이다.



대북송금 진술회유 의혹, 2차특검이 수사한다

2차 종합특별검사(특별검사 권찬영)가 검찰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진술회유 의혹’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 검찰은 사건을 이첩하기로 했다. 대검은 전날 이 사건을 종합특검에 이첩하기로 결정했다. 종합특검도 이날 “지난 3월 대검에 서울고검 인권침해 점검 TF ‘진술회유 의혹’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 대행은 “검찰의 조작 기소 혐의가 거론되고, 국정조사에까지 이른 점에 대해서 착잡하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서울 지지율 13%…갈팡질팡 공천에 '민심 외면' 가속

이정현 공천관리위가 '혁신 공천'을 내세우며 김영환 충북지사, 주호영 의원 등을 컷오프(공천 배제) 했으나 결국 내홍과 상처만 남긴 채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당장 새로 구성된 박덕흠 공관위는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김 지사에 대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적용키로 했다. 이정현 공관위가 공을 들였던 대구시장 공천도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르면 이날 주호영 의원이 제기한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법원 판결을 수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 박 위원장은 전날 첫 회의에서 "경선을 원칙으로 공천하겠다"고 말했다. 주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대구시장 공천도 컷오프된 후보를 포함한 경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천 관련 결정이 연거푸 뒤집히는 상황이 되면서 당내에서는 전임 공관위가 불필요한 논란을 키웠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경기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유승민 전 의원은 주소지 이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1%포인트(p) 하락했다.



오세훈 “전월세 재앙 몰려와, 등록임대 활성화해야”

오 시장은 “전월세 재앙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몰려오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달 31일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이것 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정부가 정책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대비 이번주 전세 매물은 5.9%, 월세 매물은 4.9% 감소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에서도 전세 매물이 1건 이하인 곳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가)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



與광주 기초단체장 경선 현직 '싹쓸이'…프리미엄 확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직 구청장들이 잇따라 후보로 선출되며 이른바 '현직 프리미엄'이 재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북구를 제외한 4곳에서 모두 현직 구청장이 후보로 선출됐다. 이번 경선은 대부분 지역에서 현직과 도전자 간 대결 구도로 치러졌지만 4곳 모두 현직이 선출됐다. 광산구에서도 박수기·차승세 후보가 연대했지만 박병규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金총리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최선…결코 4·3과 작별 않겠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추념사에서 "국민주권정부는 4·3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 여러분의 명예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4·3의 역사를 잊지 않은 제주도민이,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주셨다"며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무거운 마음"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윤석열 정부 시절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가 열린 데 대해 "착잡하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를 비롯해 다른 검사장들도 성실하게 답변하겠지만, 다수 사건이 진행 중인 재판과 관련돼 있는 만큼 이런저런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일선 현장에서 수사나 업무를 담당하는 수사관이나 검사들을 증인석에서 진술케 하는 부분들은 감안해주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국힘 지도부 4년만 4·3 추념식 참석…張 "역사왜곡 있을 수 없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일 "4·3 관련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리비 논란' 김관영, 제명 불복 가처분 신청…"마지막 몸부림"

그러면서 "68만원 제명에 이어 2만원, 5만원으로 청년들까지 문책을 검토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김 도지사는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 가처분이 인용돼 민주당에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김수영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국힘 “도움 안될 것”…홍 “무지한 참새들 지저귄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를 공식화하자 국민의힘이 “홍 전 시장의 지지는 선거에 도움 되지 않을 것”이라며 견제에 나섰다. 홍 전 시장은 “무지한 참새들은 지저귄다”며 맞받았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적은 버렸지만 소신과 원칙은 버린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내 정치의 목표는 늘 국익에 있다”고 적었다. 국민의힘 인사들이 자신을 공개 비판하는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 '공천헌금 의혹' 조정훈 측근 참고인 소환

이 구의원은 2024년 8월부터 18개월간 자신의 계좌로 마포갑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과 마포구의원들에게 입금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2천500여만원을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 의원 측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다만 조 의원은 "해당 회비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 조 의원의 옆 지역구인 국민의힘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일 경찰에 고발당했다.



김부겸 "대구시민 입장서 목소리 낼 것…당에 무조건 안 맞춰"(종합)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을 마치고 12분 뒤에 이 같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 문제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등도 언급했다. 다만 "아직은 정치적 절차가 있어 그런 요청을 지금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절차가 다 끝나고 나면 방문해 요청을 드릴 작정"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군포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김 전 총리는 19대 총선 때 민주당의 최대 험지인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4년 지방선거(대구시장)에서도 고배를 마셨으나 20대 총선에서 승리하며 진보 계열 정당 후보로는 31년 만에 처음으로 대구에서 당선됐다.



대구시장 선거 돌연 '박정희 브랜드' 선점 경쟁…주자간 신경전

김부겸 "엑스코→박정희 컨벤션센터", 주호영 "TK신공항을 박정희공항으로" 대구시장 선거전이 본격 시작되기도 전에 여야 주자들 사이에 '박정희 브랜드' 부각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박정희 컨벤션센터' 구상에 대해 "박정희라는 이름은 대구·경북의 미래와 직결된 큰 프로젝트에 붙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TK) 신공항을 거론하며 "박정희 공항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20년이 넘은 작은 컨벤션센터에 박정희라는 거인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맞지 않는다.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SM-3 미사일은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에 장착된다. 구매 물량은 20~30여발 수준으로 알려졌다.SM-3 미사일은 이지스함에서 발사돼 중간단계(고도 90~500km)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추적 파괴한다. SM-3 미사일이 배치되면 종말단계(고도 50km 이하) 위주의 현 대북 요격망이 대폭 확장된다. LAMD 사업기간은 2025~2030년이며 총사업비는 8420억원 규모다.



정청래 "국가폭력 형사공소시효·민사소멸시효 폐지 조속 처리"(종합)

이어 나치 부역자를 처벌한 프랑스 사례를 들며 "우리도 이제 프랑스의 그런 정신에 맞게 4·3에 대한 완전한 진실과 책임자 처벌, 치유와 위로를 해야 할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일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도 당내 제주지원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이 대통령이 약속한 4대 과기원(과학기술특성화대학) 연합캠퍼스 조성 등 미래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최고위 뒤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김관영 지사 사퇴하라" 백승재 진보당 후보, 단식농성 돌입

진보당 백승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김관영 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정청래 “국가폭력 시효 폐지법 조속 처리”…제주 4·3 추념식 참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입장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지역주의 극복"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이날 중앙당사에서 김 전 총리 대구시장 후보 면접이 끝난 직후 이같이 밝혔다. 한편 중앙당 공관위는 가장 마지막으로 마칠 서울시장 후보 경선 이후 한차례 회의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돌아보고, 당의 공천 관리를 위한 보완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다.



장동혁 "건국전쟁2 관람은 역사 왜곡과 다른 문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4·3 항쟁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역사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佛 국기 상징 '넥타이' 맨 李대통령…마크롱과 포옹 [韓佛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어 이들을 맞았다.



여야, '4·3 추념' 한목소리…"명예회복"·"화해·상생" 다짐

여야는 제주 4·3사건 78주년인 3일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진상규명 등 과제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공천청탁' 김상민 2심 재판부, 법정서 이우환 그림 직접 보기로

공천 청탁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 등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항소심 재판부가 법정에서 직접 그림을 보기로 했다.



박선원 "논두렁시계 허위 보도"…신동욱 "진술 보도했지만 유감"

이날 기관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이 신 의원의 제척을 요구하면서다. 자격을 박탈해달라"고 재차 요구했다.



'삼색 넥타이' 맨 李 대통령…청와대서 마크롱 환영식

이 과정에서 김 여사는 "너무 잘 쓰셨다"고 말했고,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괜찮은가(Is it okay)"라고 되물었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김수영



'한국형 K-아이언돔' 北 장사정포 요격체계 LAMD 2029년 조기 전력화 추진

이는 북한의 섞어쏘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 핵심 지역의 대공 방어막을 조기에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번 방추위에서는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제품 전력화 계획을 반영했다. 기존 Link-11이 Link-22로 교체되며, 총 사업비는 약 5920억원 규모다. 약 7530억 원이 투입된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종합특검, TF에 진술회유 사건 이첩요청"(종합)

구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 출석해 "이와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특검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2차 종합특검법)'에 근거해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대행은 "TF에서는 교도관과 쌍방울 임직원 등 관계자 45명을 조사하는 등 진상조사를 하고 있고, 최근 공개된 녹음파일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선 현장에서 수사나 업무를 담당하는 수사관이나 검사들을 증인석에서 진술케 하는 부분들은 감안해주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16일로 연기해야”

안호영 의원이 3일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의원이 3일 당 지도부에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구했다.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선거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후보 검증을 위한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유다. 안 의원은 2인 경선 전환으로 무산된 결선투표 예정인 16일을 본경선일로 대체하자고 제안했다.



李대통령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진정돼야"

이 대통령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제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헤게모니를 원하지 않는 국가, 현재의 예측불허 상황을 우려하는 국가들이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앞서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파병 요구를 거절하면서 "현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절대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서도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며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 분야나 문화 분야도 있다"며 "기후 문제도 함께 검토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韓佛, 핵심광물·원전·AI 협력 강화…해상풍력사업도 함께 추진

우선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질조사 협력,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속 가능한 채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 국영 원전기업인 오라노 간 협력 양해각서에는 핵연료 주기와 관련한 양사 간의 포괄적 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연료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원자력 시장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문화기술 협력 협정도 문화 협력 범위를 신흥 문화콘텐츠 분야까지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개정됐다. 양국은 이와 별개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정 2건, MOU·협력의향서 8건도 채택했다. 한수원과 프랑스 원전 장비 업체인 프라마톰 간 협력 MOU에는 양사 간 핵연료 분야 기술 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전남 영광 해마 해상풍력 발전 사업 공동개발과 관련한 협력 사항을 규정한 '해상 풍력 분야 협력 MOU'도 체결했다.



李 "중동위기 공동협력 모색"…마크롱 "호르무즈 폭격 진정돼야" [韓佛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2017년 취임한 이후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의미가 더욱 컸다. 특히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의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전쟁 여파가 국제질서를 흔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님의 이번 방한은 양국이 쌓아온 140년 간의 신뢰와 우정의 토대 위에서 양국 관계의 미래비전을 만들어갈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마크롱 대통령도 이에 화답했다. 그는 "저희가 140주년을 기념하고 있는데 한국과 프랑스 간 파트너십을 격상시킬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우리 관계를 전략적으로 더 강화하고, 방위 분야를 포함해서"라며 "중동사태에서는 이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우리가 할 수 있겠다.



[속보] 李 대통령 "지난해 한·프랑스 교역 150억달러…2030년 200억달러 목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 .



[속보] 李대통령 "韓佛, AI·핵심광물·원전 협력…공동성장 도모"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 .



李대통령 “중동평화 회복 지혜 모으자” 마크롱 “호르무즈 폭력 진정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과의 확대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중동 전쟁 여파가 국제 질서를 흔들고 있다. 이어 “저희는 법치국가를 원하고 유엔(UN) 안보리의 가치를 수호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속보] 李 대통령 "마크롱, 한반도 평화에 변함없는 지지 표명"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 .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한 각종 양해각서(MOU)도 차례로 소개하면서 "미래산업 분야의 공동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방산 등에서도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더 확대하겠다"며 "문화협력도 강화해 '인적교류 100만명 시대'를 열고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도 지혜를 보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140년'의 미래를 그려나가길 희망한다"며 "메르시 보꾸(감사합니다)"라고 사의를 표했다.



[속보]이 대통령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격상…호르무즈 해협 해상수송로 확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또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공유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이 오는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협의체에 정식 초청했다고 밝히며 이를 수락했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만난 이 대통령…프랑스 국기 상징 ‘삼색 넥타이’로 환영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와 같은 붉은색·흰색·푸른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착용하고서 마크롱 대통령을 기다렸...



李 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자력과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양국은 지난해 150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교역액을 2030년 200억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지난해 한국에 35억달러를 투자한 것을 계기로 신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한-프, 정상회담 계기 14건 문건 체결…AI·반도체·핵연료·광물 등 [韓佛 정상회담]

이를 토대로 양국 핵심 분야에서 정부 간 정책적 교류 및 산업계·학계 차원의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의향서도 이날 체결됐다. 핵심광물 분야에서 한국의 영구자석 제조 경험과 전략적 비축 운영 경험, 첨단산업과 프랑스의 정련기술·인프라를 결합시킨다는 구상이다.한국수력원자력과 오라노사 간 협력 MOU도 체결했다. 양사 간 핵연료 주기 관련 포괄적 협력 규정이 골자다.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 연료조달 기반 확보, 한-프랑스 협력 확대를 통한 글로벌 원자력 시장 협력 기반 강화가 예상된다. 또 한수원은 프라마톰사와 협력 MOU를 맺어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 연료조달 기반 확보, 한-프 협력 확대를 통한 글로벌 원자력 시장 협력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



'대구시장 후보 단수공천' 김부겸 "박정희 컨벤션센터 검토"

그런 점에서 대구는 어떤 형태로든지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외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주당 중앙당 공천위는 이날 김 전 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서정욱 "홍준표의 김부겸 지지? 역효과…마시던 우물에 침 뱉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주호영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성태> 진부한 평론을 저항한다. 답답한 정치판을 흔들어 깨울 평론 샤우팅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리고 서정욱 변호사 네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서정욱> 안녕하세요.◆ 노영희> 안녕하세요.◆ 하헌기> 안녕하십니까?◆ 김종혁> 안녕하세요.◇ 박성태> 저만 이렇게 목소리 크게 하고 다들 이렇게 금요일이라 안녕하십니까? 그러면 저만 이렇게 좀.◆ 노영희> 그렇게 하라고 그러지 않았나요? 지난주까지.◇ 박성태> 그래요.◆ 노영희> 네, 샤우팅은 나 혼자 할 테니 니네는 좀 얌전히 있어라 그랬어요.◇ 박성태> 그래요? 제가 트럼프는 아니지만 그때 말이 틀린 거예요.◆ 노영희> 네. 안녕하세요.◇ 박성태> 샤우팅으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처분을 통해서 징계를 벗어난 김종혁 최고위원님 얘기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처분 수혜자입니다. (웃음)◆ 김종혁> (웃음) 그게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지도부 전체의 권위가 완전히 땅에 떨어져 버리고 공관위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이거 믿지 못하겠다.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어쨌든 공당에서 자기들이 세운 룰, 절차 이런 게 있으면 그건 지켜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럴 줄 알았는데 결정문 보니까 약간 실체적 판단 비슷하게 해놨더라고요. 근데 배현진, 김종혁 그다음에 김영환까지 다시 실체 문제를 건드리고 있어요. 또 이렇게 그렇게 지지율이 낮지 않은데 컷오프를 시키는 거는 문제가 있다. 이 논리대로 가면 이게 이진숙, 주호영도 가처분 인용될 수도 있겠다, 이 정도로 이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는 이게 그 정당의 자율성을 이렇게 강조했는데 정당의 자율성도 상식 범위를 벗어나면 안 된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1~2등을 어떻게 컷오프 시켰냐, 컷오프 한 건 이게 막 컷오프 시켜야 되잖아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법원이 적극적으로 사법 심사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이 적응을 못하니까 지금 민주당은 이런 게 하나도 없잖아요.◇ 박성태> 잠시만요. 국민의힘이 반성해야 됩니다.◇ 박성태> 국민의힘 반성해야 된다.◆ 서정욱> 왜냐하면 이게 민주당은 이런 게 없잖아요. 저는 국민의힘이 환골탈태 반성해야죠.◆ 노영희> 저는 법원이 국민의힘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판사님이 왜냐하면.◇ 박성태> 바른 길로 인도해줘서.◆ 노영희> 네. 왜냐하면 사실 김영환 지사의 가처분은 저는 인용 안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사실은 약간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꼭 이래야만 되는 그런 결론은 아니라고 제가 법을 아는 사람으로서 보면 판단이 들거든요. 너네 지도부 이런 식으로 계속 하는 거는 매우 옳지 않다. 우리가 도저히 너네 편을 들어줄 수가 없구나' 이런 얘기를 저는 정확하게 하고 있는 거라고 보고.◇ 박성태> 웬만하면 안 끼어들려고 했는데 이렇다는 말씀이시고요.◆ 노영희> 그렇죠. 이 얘기를 사실은 저는 법원에서 하고 있는 거라고 보고 실질적으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는 거를 이 국민의힘 사람들이 좀 알아야 돼요. (웃음)◆ 서정욱> (웃음)김영환 판결.◆ 노영희> 이게 되게 중요한 말이잖아요. 실제 법원이 원래 이렇게까지 잘 안 하잖아요.◇ 박성태> 노영희 변호사님이 좀 봐달래요. 법원이 이렇게 내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국민의힘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이런 말 하는 것 같다.◆ 김종혁> 근데 이게 배현진 의원이나 저에 대한 건 징계에 대한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징계에 대한 거니까 굉장히 엄격하게 볼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대개의 경우 법원이 거기에 대해서 관여를 거의 안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김영환 지사 판결문을 보면 그 내용보다는 절차적 문제를 많이 지적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어느 당과 관련해서 인용하고 안 이용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헌기> 당이 정무적 판단을 하는 걸 존중하더라도 어쨌든 공당이지 않습니까? 주호영 의원 건도 앞으로 거기서 거기서 담당을 하고 있는데 장동혁 지도부는 민사합의 51부 또 배당된 게 자의적이다. 근데 민사 51부가 있고 52부가 있어요. 그때 한덕수 총리에 대해서.◇ 박성태> 심야 교체에 대해서.◆ 김종혁> 김문수 후보가 이 사람은 후보 자격을 중지해 달라라고 요구를 한 게 있어요. 근데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주호영 의원이나 이진숙 위원장이나 이런 분들은 그런 것도 없지 않습니까? 이거는 인용 쪽으로 지금 한 80% 이상은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서정욱> 저는 이거 처음에는 이게 절차 하자는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이게 처음에는 한 99% 기각될 걸로 생각했는데 요즘 이게 판결 재판부 성향을 보니 컷오프도 이렇게 담겨 있거든요, 컷오프. 근데 예를 들어 더 높은 자리에 가라고 하는 거는 컷오프가 아니잖아요. 컷오프가 아니고.◇ 박성태> 잘라서 업 시킨다 이거죠.◆ 서정욱> 그렇죠. 오히려 더 높은 데 가서 국회 가서 열심히 해라 이거는 말이 안 되잖아요. 원래는 그게 99% 기각해서 지금 5 대 5인데 문제는요. 인용되면 이게 큰 문제예요. 이진숙도 줘야 되는데 이진숙은 이게 지금 컷오프 상태가 가처분이 안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또 룰에다가 나머지 6명이 강력 반발할 거예요. 저는 이게 지금 벌써 난리입니다. 이게 지금 난리예요, 지금.◇ 박성태> 주호영 의원 얼마 전에 뉴스쇼에서 인터뷰했는데 장동혁 대표랑 면담을 했는데 가처분이 인용되면 이진숙 위원장도 다시 그냥 경선하겠다. 이진숙 위원장의 경우는 재심 신청한 거기 때문에 이 재심을 받아들이는 형태를 취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서정욱> 근데 지금은요. 처분 결과가 관계없이 8명 다 다시 한다는 이야기가 더 주류로 지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김종혁>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보면 절차적 문제가 좀 있거든요. 이게 도대체 말이 되냐. 제가 봐도 말이 안 되거든요. 그런 게 어디 있어?◇ 박성태> 유치원에서도 그렇게 하면 나중에 문제 생깁니다.◆ 김종혁> 그러니까 그 주장을 들어보니까 그러네, 진짜. 그러니까 이렇게 뒤죽박죽으로 자의적으로 해버렸으니 누가 봐도 이것은 공천이 아니라 사천이다. 그러니까 주호영 의원에 대한 거는 사람들이 야, 그렇게 많이 해 먹었는데 그만해. 하면 사실 그거 받아들이기 어렵잖아요. 사람 개개인의 욕망 차원에서 보면 인수위원장 지금 행보도 비슷한데 주호영 의원은 가처분 신청해 가지고 그러면 다시 경선을 붙여주는데 이진숙 위원장은 그러면 그걸 안 받아들여준다? 어떤 게 나을 거라고 보십니까? 자기는 보궐, 국회는 절대 안 나간다. 근데 제 생각에 설득하면요. 좀 많이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게 지금 김부겸 바람이 장난이 아니에요. 그 김부겸이 안 나오면 이게 공천만 되면 시장 따놓은 당상인데 지금 김부겸 나오면 패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지금은 오히려 설득하면 국회로 돌릴 수도 있겠다.◇ 박성태> 내가 이진숙이라면 보궐로 간다. 서정욱 변호사의 말이었고요.◆ 노영희> 저도 사실 그렇게 들었어요. 그러면 그런 식으로 하면? 그래서 이게 어쩌다가 대구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근데 문제는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이건 해결을 해야 되지 격노할 때가 아니잖아요.◇ 박성태> 앞서 내가 이진숙이라면 가정부 과거를 써서 저희가 해봤는데 네 분은 대구 보궐로 가겠다라고 했고요. 대구 출신인 하헌기 대변인님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하헌기> 효과라기보다는 홍준표 시장님 그 짧은 SNS에 대구 민심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첫째는 난 민주당은 지지 안 해. 근데 그중에서 대부분이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국민들이 다 본 거죠. 광역단체장으로 이거 지금 정부 견제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이거는 실질적으로는 대통령이랑 소통이 잘 되고 입법 뒷받침도 되고 이런 게 우리 지역에서 유리하구나, 이런 민심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홍준표 시장에 대해서 너무 안 좋아요. 완전히 자기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냐, 이러는 게 지금 여론이 들끓고 있어요. 저는 영향 없고 오히려 잘못하면 이게 홍준표 미워서 내 김부겸 못 찍겠다, 그러면 이게 역효과 날 수도 있다. 아마 김부겸 의원 빨리 손 떼는 게 좋을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하헌기 의원님은.◆ 하헌기> 수성갑 지금 주호영 의원 지역구입니다.◇ 박성태> 수성갑, 거기가 좀 이렇게 집값이 비싼 동네죠?◆ 하헌기>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서울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서정욱 변호사님, 대구 사실 때.◆ 서정욱> 저는 우재준 지역구 북구입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 김종혁> 홍준표 전 대표님은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너무 부적절한 것 같아요, 말씀 자체가. 근데 일본 팀의 스트라이커 걔가 내가 너무 좋아. 이렇게 얘기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 하고 지금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홍준표 우리 전 대표님은 대표를 두 번이나 하셨고 평생을 국민의힘에서 이른바 승승장구하셨던 분이잖아요. 어쨌든 중요한 거는 저는 홍준표 시장이 저런 말을 한 자격이 있는가 일단 좀 궁금해요. 이런 생각도 들고 거기에 너무 이렇게 우리가 신경 쓰거나 이렇게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만할까요, 홍준표 시장?◆ 노영희> 네.◇ 박성태> 이어서 저희가 시정연설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서정욱 변호사님, 지금 일 하고 있는 건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다. 어제 시정연설은 어떻게 보셨어요?◆ 서정욱> 이게 왜 뉴 이재명인지 제가 이해를 못하겠어요. 다만 이게 그 항목 중에 보니까 중국인 여행객이 오면 300억 정도 들여가지고 환대하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예산들이 좀 있더라고요. 과연 이렇게 꼼꼼하게 하나하나 따져 봤느냐 핀셋으로 좀 이게 더 효과 있는 쪽으로 해야지 이게 중동 전쟁하고 관계없잖아요. 이런 거는 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박성태> 아쉽다는 생각. 저는 타당한 지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물음표가 하나 있는 게 이번 정부의 추경은 어쨌든 하위 70%에 대한 지원이 골자로 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국민의힘에서는 최고위 회의 보면 백드롭에 무슨 매표 행위다라든가 이 추경을 굉장히 매섭게 이렇게 질타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지방에 내려가 보면 지금 현재 경남도지사 있죠, 박완수 지사. 그러니까 사실 본인들이 할 때는 민생 지원금이고 이재명 정부가 할 때는 매표 행위고 이러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거죠. 산업에 쓴다거나 이렇게 돼야 되는데 같은 골자의 예산을 이재명 정부보다 더 많이 보편 지급하면서 이재명 정부더러는 이걸 매표 행위라고 해버리면 자기비판이 되잖아요, 앞뒤가 안 맞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종혁> 그냥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를 굉장히 영악하게 한다. 그러니까 영악하다는 게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박성태> 영리하게. 악 자가 들어가야 됩니까?◆ 김종혁> 왜냐하면 영악하다는 게 shrewd하다는 건데 그 shrewd하다는 게 그 정치학에서는 shrewd하고 innocent를 나눠요. 이거하고 비슷한 거예요.◇ 박성태> 예를 들어서 충청도 사투로 애는 착혀, 이거랑 같다는 거군요.◆ 김종혁> 착혀, 근데 무능혀. 우리 하헌기 대변인 얘기하신 대로 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그거 어떻게 할 거야? 원래 야당은 여당 잘못하는 거 기다리고 있다 공격하라는 게 야당이에요. 그게 원래 의무예요.◆ 노영희> 진짜 어이가 없다. 이게 뭐예요? (웃음)◆ 하헌기> 전 국민이 뉴이재명이 되는 거 아니에요? (웃음)◆ 노영희> 전 국민도 뉴 이재명 돼야 되죠. 전 그런 거 매우 좋았다고 생각하고 대통령이 또 이렇게 약간 기지가 빛난다고 할까? 이런 얘기해 주는 거 그런 거 아주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추경 안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단 이런 거는 좀 고민해 봐야 돼요.◆ 노영희> 훌륭합니다.◇ 박성태> 고민해 봐야 된다, 알겠습니다. 이 건은 사실은 하기가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이 좀 듭니다.◆ 서정욱> 근데 저는 좀 달리 보는 게 왜냐하면 이게 경쟁자가 누구냐 하면요. 안호영 하고 이원택인가?◇ 박성태> 이원택 의원이요.◆ 서정욱> 두 분이요. 근데 김관영 지사는 아마 국민의당.◇ 박성태> 예전 국민의당 출신이죠.◆ 서정욱> 거기서 넘어왔어요. 그다음에 친명, 친청이 지금 하면서 빨리 저는 컷오프 했기 때문에 이게 정상적인 절차인가 그 점에서 또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잖아요, 언급 안 해도. 말을 이렇게 서로 모순되면 안 되죠.◇ 박성태> 혹시 김관영 지사 사건 수임 들어간 거 아닌가요? 차라리 이렇게 말씀듣는 게 훨씬 낫지, 그래서.◆ 김종혁> 가처분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서정욱 변호사도 나한테 주잖아요. 기억나죠?◆ 서정욱> 근데 제 생각에는.◇ 박성태> 주셨어요?◆ 김종혁> 변호사들끼리 그래요? (웃음)◆ 김종혁> 왜 나는 안 줘. (웃음)◇ 박성태> 저는 왜 안 줘요. (웃음)◆ 서정욱> 근데 제 생각에는 이게 가처분은 명분으로 해서 인용이 안 되면요, 무소속 출마를 위한 수순이 아닌가. 저라도 이게 무소속 출마해서 도민의 심판을 받고 싶어요, 그럴 것 같아.◇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종혁> 이게 어떻게 보면 이 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해석을 제각각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만두고 난 다음에 온 게 서민석 변호사 아니에요. 그런데 서민석 변호사는 또 지금 제가 보기에는 좀 의아한 게 이 사람 뭐라고 그랬냐면 이화영의 가족, 부인한테 뭐라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게 공개가 되고 나면 혹은 공개가 되기 전이라도 지금 나와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이거는 검사가 할 수 있는 정도의 행동 패턴은 절대 아니었다. 이렇게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태> 변호사들은 대충 딱 검사랑 이런 대화 들으면 안다라고 하시죠.◆ 노영희> 그럼요. 지금 이게 제가 민주당 출신들 율사들 많이 만나봤거든요. 전부 서민석 변호사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요. 본인은 이게 이화영 지사 형량을 줄여주는 게 목표잖아요. 그러면 이게 회유가 아니고 진실을 밝혀라. 아니, 부지사가 도지사한테 보고도 안 하고 북한에 보내겠냐, 이렇게 진실을 밝히라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결국은 이화영 부지사한테 도움 되잖아요. 먼저 제안한 거는 저는 분명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 따라서 아마 이게 민주당에서는 상당히 기분 나쁠 거예요, 이분이. 제가 하나만 물어볼게요.



'기사회생' 김영환 "누구 탓하지 않고 당당히 선택받겠다"

국힘 충북지사 경선 원점 재추진…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 국민의힘의 충북도지사 경선 결선 직행이 확정된 김영환 지사는 3일 "이제 훌륭한 후보들과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당당히 선택받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당분간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고 도정에 집중할 것"이라며 "(경선을 통과하면) 5월 초중순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공천 내홍 속에 예비 후보직을 사퇴했던 윤 전 청장과 조 전 시장의 복귀는 불투명한 상태다.



李대통령 “한·프, 원자력·풍력 에너지 안보 강화…호르무즈 수송로도 협력”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약 4만 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를 향후 10년간 8만 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문화 분야에서는 ‘인적 교류 100만 명 시대’를 열기로 했다.



‘삼색 넥타이’ 李대통령, 마크롱 환영…‘글로벌 전략동반자’ 격상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어린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방명록을 보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이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자 마크롱 대통령은 손 키스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환영식 이후 양 정상은 청와대 본관으로 이동해 방명록 서명식을 가졌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빈 방문으로는 첫 유럽 정상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친교일정에서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이 대통령은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과 이날 청와대에서 언론 공동 발표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양국 관계를 22년 만에 한 단계 격상한 것.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전 10시 9분경 청와대에 도착했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 만족할 수 없다”며 “2030년 200억 불 달성을 목표로 양국이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양국은 문화협력과 인적교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남북 간 대화 협력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과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한다.



"논두렁시계 허위 보도 앵커, 신동욱 제척해야" 시작부터 충돌[노컷브이]

제척해야 한다"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G7 초청 수락" [韓佛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3건의 협정을 개정하고, 1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과 프랑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광물, 원전, 해상풍력 발전, 우주, 방산, 문화협력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전쟁 여파가 국제질서를 흔들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도 "현재 예측 불허 상황을 우려하는 국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관계를 전략적으로 더 강화하고, 방위 분야를 포함해서"라며 "중동사태에서는 이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우리가 할 수 있겠다. 호르무즈 포함해 여러 가지 폭격이라든지 폭력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14건의 문건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해 교역 및 투자를 더욱 확대해 가기로 했다. 기존에는 한-프랑스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이 18~30세였지만,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를 18세~35세로 상향 조정한다. 그러면서 "G7 의장국 프랑스가 국제사회의 경제적 불균형 해소 및 국제파트너십 개혁을 위해, 리더십을 크게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도 열심히 지혜를 보태겠다"고 강조했다.한반도 평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김혜경 여사, 프랑스 영부인과 국중박 관람…“외규장각 의궤 잘 보존”

김혜경 여사가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친교일정에서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손하트를 알려주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이번 친교일정은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민주당 지도부, ‘돈봉투 의혹 제명 불복’ 김관영에 “국민 눈높이 안 맞아” 선 긋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가운데)이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을 마치고 들과 만나 김 지사의 가처분 신청 관련 질문에 “사법부에서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 원내대표 발언은 김 지사가 페이스북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실을 밝힌 직후 나왔다. 한 원내대표는 김 지사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4일 후보 등록을 거쳐 8~10일 투표를 진행하는 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 일정은 김 지사의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와 무관하게 진행된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단수 공천 발표 후 관련 질문에 “김 지사의 개인적 일정과 당의 일정은 연동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공천 과정에서 여러 지역 후보들의 법원 가처분 신청으로 혼란상을 보이는 국민의힘과 다르다며 김 지사의 가처분 신청 의미를 축소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김혜경 여사, 브리지트 여사에 “손 하트는 이렇게”…국중박 관람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친교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관람객에게 손하트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친교일정에서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친교일정 중 십층석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친교일정에서 십층석탑을 관람하고 있다. 김 여사가 직접 브리지트 여사에게 손 하트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친교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외규장각 의궤실 관람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친교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사유의 방 관람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친교일정 중 의궤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아지 안은 김정은, 고양이 살피는 김주애···“평양 뉴타운 상업시설 현지 지도” 북 매체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개업을 앞둔 평양의 신도시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봉사시설을 돌아보며 운영준비 상태를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평양 뉴타운의 상업시설을 현지 지도했다고 북한 매체가 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며 운영 준비 상태를 요해(파악)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개업을 앞둔 평양의 뉴타운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봉사시설을 돌아보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해당 시설은 화성지구 4단계 사업으로 입주한 1만 세대 가구들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아이언돔' LAMD, 시제품 활용해 2029년 조기 전력화(종합)

방추위 열고 실행계획 의결…北장사정포 위협에 전력화 2년 앞당겨 정조대왕함급 이지스함 탑재용 SM-3 요격미사일 구매계획도 의결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조기 전력화를 위한 실행계획이 마련됐다. 정부는 3일 제1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LAMD의 시제품 전력화를 위한 '사업추진기본전략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의결했다. 방위사업청은 앞서 2024년 북한의 방사포 증강에 대비해 시제품을 전력화하는 방식으로 LAMD 전력화 시기를 2031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앞당기기로 했는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확정된 것이다. 아이언돔은 간헐적으로 날아오는 단거리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반면, LAMD는 대량으로 쏟아지는 탄을 막아낼 수 있는 무기체계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민주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1일 윤곽 나올듯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라인업이 오는 11일 완성될 전망이다. 동래구와 영도구, 사상구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간다. 동래구청장은 주순희·탁영일 후보, 영도구청장은 김철훈·박성윤 후보, 사상구청장은 김부민·서태경 후보 간 경선으로 각각 치러진다.



李 "마크롱과 안전한 호르무즈 해상수송 확보 협력 확인"[영상]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인공지능(AI)·반도체·양자 분야 협력 의향서', 같은 날 개최된 '장관급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 대해서는 "미래산업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중요한 발판"이라고 평가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 전력공사 간 양해각서(MOU) 체결과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의향서'에 대해서도 "안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희태 예비후보 '특혜 의혹' 고발돼…유 측 "선거용 음해"

3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발인은 전날 유 예비후보와 그의 가족을 피고발인으로 명시한 고발장을 전북경찰청에 내고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위법이 확인되면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 고발장에는 유 예비후보의 가족이 소유한 법인은 민선 8기 전후로 완주군 일대 토지 다수를 매입했고 이후 행정 특혜를 받아 개발 이익을 챙겼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영록 "여수·순천·광양, 전남 동부권 특례시로 묶겠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3일 "전남 여수·순천·광양을 하나의 특례시로 묶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중동전쟁, 국제 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진정돼야”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사태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을 초청했고, 이 대통령은 “초청을 감사히 수락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확대회담은 앞서 열린 소인수회담이 예정보다 길어지며 40분 늦게 시작했다. 양 정상은 또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공유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



與김병주, 봉하마을 찾아 권양숙 여사 예방…경남 선거 지원 시동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아울러 국회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창원 지역 방산업체를 찾아 현장 간담회와 시찰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비롯한 지역 중견 및 중소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한-프랑스, '6·25 참전용사 예우' 보훈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가보훈부는 지난 2일 프랑스 국방보훈부와 6·25 참전용사 예우 강화 등을 위한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이 참석했다. MOU 체결식에는 6·25 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李 "한-프랑스 중동전쟁 공동대응…2030년 교역액 200억 달러 목표" [HK영상]

인공지능·반도체·양자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국제 현안 대응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했다.윤신애 PD



KAI, ‘KF-21’ 화려한 날갯짓에도 방산 빅4 꼴찌… 지배구조 개편 목소리↑

이중 KAI는 영업이익이 약 2700억 원에 그쳤다. 4개 기업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당초 계획보다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또 수개월 공백기를 거쳐 최근 신임 사장이 부임했지만 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경영진 인사 관련 잡음도 해소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업계 전반이 수출 확대와 글로벌 수요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KAI는 성장 속도를 온전히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시적 부진을 넘어 성장 속도 격차가 점차 구조적인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재무 측면에서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주 부진 등의 영향으로 부채비율은 45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부 자금 조달을 통해 대응하고 있지만 향후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경쟁 대응에 있어 재무적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래 동력과 직결되는 대형 사업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중장기 전략 기반이 약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영체제 전반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KAI는 정부 영향력이 큰 지배구조로 인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경영진 교체에 대한 부담이 따른다.



'국중박' 찾은 김혜경·브리지트 여사…외규장각 의궤 등 둘러봐

김혜경 여사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배우자인 브리지트 마리클로드 마크롱 여사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친교일정을 가졌다.이번 친교일정은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김 여사는 외규장각 의궤에 대해 "한때 프랑스로 반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귀중한 사료"라고 소개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며 "아이들이 중요한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는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원미희 강원도의원, 평화경제특구 공모 적극 대응 촉구

"도내 7개 시군 개별 준비 중"…도 차원 통합 전략 필요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원미희 강원도의원(비례·국민의힘)은 3일 제34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와 관련해 강원도의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정부의 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시군 공동 권역형 신청을 주문했다. 또 동해안권 특구 전략과 관련해 속초와 강원 고성은 반드시 하나의 권역으로 공동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론조사 없이 "이준석 지지율 14%" 발언…함익병 벌금 300만원

함 전 위원장은 지난해 5월 20일 SBS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우리가 내부적으로 조사한 건 14%가 나온다. 검찰은 함 전 위원장이 당시 여론조사가 실시된 적이 없었는데도 이같이 발언해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공표했다고 보고 같은 해 11월 그를 재판에 넘겼다. 재판 과정에서 함 전 위원장은 해당 발언이 내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지율 예상치에 대한 주관적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공표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시바 전 日총리 7~8일 방한…李대통령 면담 조율 중

청와대 관계자는 3일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와의 내주 면담 여부에 대해 “가능한 일정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오는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연례 포럼 ‘아산 플래넘 2026’ 참석을 계기로 이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와의 내주 면담 여부에 대해 “가능한 일정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악기 판매점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반려동물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 위원장이 개업을 앞둔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반려동물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김 위원장이 주애와 나란히 서서 대화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주애는 김 위원장의 가슴에 손가락을 대 가슴팍을 찌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북한 장사정포 대응 ‘한국형 아이언돔’ LAMD, 2029년 조기 전력화

북한의 방사포 증강에 대비해 LAMD의 전력화 시기를 2029년으로 2년 앞당기는 것이다. 정부는 3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LAMD의 시제품 전력화를 위한 ‘사업추진기본전략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의결했다. 방위사업청은 앞서 북한의 방사포 증강에 대비해 시제품을 전력화하는 방식으로 LAMD의 전력화 시기를 2031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앞당기기로 했는데, 이를 위한 계획안이 확정된 것이다.



경남선관위, '전과·학력 허위공표' 기초의원 경찰 고발

그는 또 의정보고서에 유권자들이 정규학력으로 오인할 수 있는 유사 학력을 기재했다고 선관위는 덧붙였다.



與 "박상용 설계"·국힘 "대통령 정범"…국조서 '대북송금' 충돌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담당자였던 박상용 검사의 '사건 설계' 의혹을 재차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맞섰다. 박 검사의 형량 거래 시도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에서 박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다. 법원에 모욕적인 발언"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신의 발언을 마친 뒤 한명씩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어 "녹취록 전체를 공개해야 한다"며 "KBS의 악의적 (녹취) 짜깁기 보도를 근거로 시작한 국정조사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李대통령, 마크롱과 친교 만찬…“韓서 모든 시간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함께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박다울 거문고 연주가의 거문고를 살펴보고 있다. 이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전날 양 정상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함께했다.



강아지 안은 김정은, 고양이 쓰다듬은 주애…北신도시 찾아 여가생활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반려동물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에 맞춰 개업을 앞둔 여러 시설을 시찰했다며 사진 30여장을 함께 보도했다. 애완동물 상점에서 주애는 캣타워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쓰다듬고 김 위원장은 흰 강아지를 안아 든 모습도 포착됐다. 10여 석의 좌석이 갖춰진 이발소와 미용실도 담겼다. 통신은 현재 총 건축 공사량의 97% 단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속보]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등과 민생협의체 회담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 수석도 자리를 함께할 방침이다.이번 회담은 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된다.박상경



[속보]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과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과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을 갖는다. 참석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으로 이한 경제 위기 및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 충남지사 경선 '장외 공방'…양승조·박수현 신경전

이어 "(박 후보 측이)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유엔 해비타트 관련 검찰 재수사 명령 언급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박 후보는 20년 넘는 정치적 동지이고 훌륭한 후배"라면서도 "공중파 토론에서 이것저것 얘기하기는 어렵다"고 말해 직접적인 비판은 자제하면서도 여지를 남겼다. 박 후보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인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논평을 통해 "양승조 후보는 사과하고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李대통령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전쟁 대응 논의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속보]이 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전쟁에 여야정 민생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겸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한다. 홍 수석은 “이번 회담은 오는 4월7일 화요일 11시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배현진, 장동혁 사퇴 주장…“국면 전환 방법은 이제 하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은 18%로 최저치다.서울에서의 지지율은 민주당이 51%, 국민의힘이 13%다. 응답률은 12.3%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후보 등록 D-1…김관영 가처분 변수될까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4일이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일이다. 당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계획은 경선 후보 3인(김관영·안호영·이원택)을 대상으로 오는 8∼10일 본경선을, 16∼18일 결선을 치르는 것이었다. 변수는 김 도지사가 전날 민주당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낸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알리면서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했다. 경선 후보 등록일 이후인데, 안 의원은 마침 회견을 통해 "경선일을 미루자"고 했다. 안 의원은 "결선 일에 본경선을 치르는 게 합리적"이라고 피력했다. 가정이지만 김 도지사가 낸 가처분이 첫 심리 당일 인용된다면 경선 후보 자격을 얻을 수도 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가처분이 인용되면 추가로 후보 등록을 하면 된다"고 했다.



이시바 전 일본 총리, 다음주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만날 듯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가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이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도 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오는 7일 방한해 1박2일 동안 머물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일본 정계에서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로 꼽힌다.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과 오찬…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환율·물가·유가 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협의체 정례화 여부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방침이다.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戰에 여야정 민생 협의

이번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성기선 "교사 행정업무 절반 감축·교육장 공모제" 공약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8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마크롱 "호르무즈, 다자주의 중요…존중하는 동맹 위해 노력"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다자주의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또 "유엔, 그리고 유엔의 가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동 위기 등 분쟁 완화를 위한 국제적 조건을 확실히 정리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전쟁도 국제법의 틀 안에서 평화로 이어져야 한다. 특히 "한국과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며 "평화로운 세계 및 존중하는 사회·동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원자력 융합이나 레이저 분야 등에서도 연구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소고기·가금류·주류 교역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과 논의한 바가 있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7일 여야 대표 오찬…중동전쟁 위기에 민생 협의

홍 수석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대응이 주된 의제라면서도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 간의 회담이기 때문에 의제 제한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갖는다. 참석 대상에는 여야 당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포함됐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 수석도 함께한다.



장동혁, 국힘 당대표로 4년 만에 제주 4·3 추념식 참석…“특별법 개정엔 신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표가 4·3 추념식을 찾은 것은 2022년 이준석 대표 이후 4년 만이다. 그는 “그러나 새로운 검증과 기록이 가능하다고 해서 왜곡이 용인될 수는 없다”고 했다. 국회에는 4·3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역사 왜곡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이 계류돼있다. 4·3 당시 경찰과 군에 의해 대규모 민간인 학살이 벌어졌다는 점은 포함하지 않은 발언이다.



국중박 찾은 韓佛 영부인…외규장각 의궤 관람·시민들에 손하트

브리지트 여사는 "반가사유상과 전시 공간이 매우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김 여사는 브리지트 여사에게 "한때 프랑스로 반출됐다가 다시 돌아온 귀중한 사료"라고 소개하고 "(의궤를) 프랑스에서 잘 보존해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전시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브리지트 여사는 "(의궤가) 매우 잘 보존돼있다"며 "(의궤에서) 아이들이 중요한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에 브리지트 여사는 "최고다. 큰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잘 알고 있다"고 호응하고 "오징어게임도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았다. 인상 깊게 봤다"고 언급했다. 관람을 마치며 브리지트 여사는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저력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일본 총리 7~8일 방한…李대통령 면담 조율 중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와의 내주 면담 여부에 대해 "가능한 일정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오는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아산정책연구원의 연례 포럼 '아산 플래넘 2026' 참석을 계기로 이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보훈공단, 식목일 맞이 노사 공동 나무심기 행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원주혁신도시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과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을 갖는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으로 이한 경제 위기 및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회담은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참석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통합과 초당적인 협력이 중요해졌다"면서 "그런 차원에서 이번 여야정 협의체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그 전에 송 원내대표가 유사한 제안을 미리 한 바가 있는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대통령께서 제안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회담 의제 등과 관련해선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 경제 위기 그리고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등이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라며 "그러나 여야의 지도부와 대통령 간의 회담이기 때문에 의제에 제한은 없다.자유롭게 이뤄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전남광주시장 공약…김 '지역경제' 민 '균형발전' 신 '생활밀착'

광주·전남 시민단체 통합시장 3대 핵심정책 질의응답 공개…후보별 방점 차이 진보당 이종욱 '시민배당·RE100'·정의당 강은미 '노동·순환경제' 등 강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정당들이 제시한 핵심 공약에서 서로 다른 강조점을 드러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록·민형배·신정훈 예비후보와 정의당 강은미 후보, 진보당 이종욱 후보, 기본소득당, 조국혁신당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 질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중 3대 핵심 정책을 묻는 주관식 문항에서는 후보별 핵심 정책이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40년 넘은 K2 소총 대체…올 하반기 ‘한국형소총-II 사업’ 기본전략 수립

우리 군은 1989년부터 전력화된 K5 권총을 대체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차기 권총 사업은 육군이 올해 소요를 제기해 소요가 결정되면 내년 이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3대 특검 파견 총경 등 28명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이번 인사에서는 2022년 윤석열 정부 당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열린 총경회의 참석자들이 다수 포함됐다. 경무관은 경찰에서 네 번째로 높은 계급으로 군대의 준장에 해당돼 ‘경찰의 별’로도 불린다.



李대통령 "제주 4·3 희생자 애도…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제주 4·3 사건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동백꽃의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제주도민을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아려온다"며 이같이 적었다. 아울러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통해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살아 있는 한 그 책임을 결코 회피할 수 없게 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외교 일정 탓에 지난달 29∼30일 제주를 앞당겨 방문해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희생자 유족과 오찬을 한 바 있다.



국민의힘 2주 연속 10%대..장동혁 사퇴 목소리

국민의힘 지지도가 2주 연속 10%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사퇴 목소리가 나온다.3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8%로 전주 19%에서 1%포인트 떨어졌다. 2주 연속 10%대를 기록한 것이다. 민주당 지지도는 51%로 과반을 넘겼다.그러자 국민의힘 개혁파에서는 장동혁 지도부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체계 조기 가동...'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올해에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협의체 운영을 예년보다 앞당겨 4얼 초순에 시작하고, 본격적인 우기 전인 5월 말까지 기관별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올여름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발 앞서 가동하여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호우 등 앞으로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국정조사서 증인선서 거부

서 위원장이 선서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박 검사는 "이유를 소명하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마이크를 잡았다. 그러나 서 위원장은 "증인 선서를 하지 않았는데 마이크를 줄 이유가 없다"며 발언을 제지했다. 박 검사는 "법상 증인 선서 거부를 소명하게 돼 있다며 발언권을 요구했지만 서 위원장은 "증인 선서를 하지 않았는데 마이크를 줄 이유가 없다"며 거절했다. 박 검사는 선서 거부 이유가 속기에 기록돼야 한다며 마이크를 재차 요구했지만, 서 위원장은 "마이크 없이 이야기하라"며 재차 거부했다. 서 위원장이 "나가서 생각해보고 마음을 바꾸라"고 했지만, 박 검사는 "나가서 마음 바꾸지 않겠다"며 재차 거절했다.



김혜경 여사, 프랑스 영부인과 국중박 관람…외규장각 의궤 살피고 함께 ‘손하트’도

김혜경 여사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한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친교의 시간을 함께했다. 두 여사는 반가사유상과 외규장각 의궤, 신라 금관, 경천사지 십층석탑 등 전시를 관람했다. 김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는 먼저 반가사유상 등이 전시된 ‘사유의 방’을 방문했다. 두 여사는 이어 외규장각 의궤실로 이동해 조선 국왕의 혼례와 장례 절차 등을 기록한 문서를 살폈다. 이후 두 여사는 경천사지 십층석탑 상부와 전체 모습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여사는 이날 관람 도중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과 마주치자 브리지트 여사가 라틴어 교사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주호영, 金총리에 “정부가 언제 野 반대를 그리 세심히 살폈나”

지금 골든타임이 아직 남아 있는데 하지 않고 언제 통합하겠다는 건가”라고 따져물었다. 이어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 정도만 하겠는데 앞으로 큰 후유증을 가질 것이고 이건 나라를 경영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다라는 점만 충고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총리도 이에 “나라를 경영하는 자세를 우선 국민의힘 내에서도 잘 정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맞받았다.



행안부 ‘요일 지정 재택근무’ 시행…“에너지 절감-업무 효율화”

이달부터 시행되는 재택근무는 부서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 4·3 추도한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재차 강조

이 대통령은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해 살아있는 한 형사 책임을 끝까지 지고 상속 재산이 있는 한 그 자손들까지 그 범위 내에서 책임을 지도록 형사처벌 시효, 그리고 민사 대상 소멸시효도 폐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튿날 제주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도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재작년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고) 역사와 국민과 국가(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화영은 좀 지나면 나갈 것” 또다른 녹취, 전용기 의원 공개···박상용, 증인선서 거부

전 의원이 이날 공개한 통화 녹취에서 박 검사는 “어쨌든 간에 두 가지가 더 될 거거든요. 동시에 그 직권남용, 묘목이랑 밀가루 부분 뭐 그거는 막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닌데 어쨌든 그것도 이재명씨랑 공범으로 갈 거고. 박 검사는 “그리고 저희 뭐 더 뭐 보석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하면 나가셔가지고. 뭐 그걸 도모하시고. 그 다음에 뭐 ○○○이든 뭐 그런 것들이든 이제는 그냥 뭐 완전히 검찰 편에서 이재명 재판에 참고인이 돼 버리는 상황인 거고. 그런 상황에서는 뭐 저희가 솔직히 ○○○씨나 뭐 그 법카 한 것도 이제 그 무렵 되면 그렇게 중요할까 생각이 들어요. 박 검사는 또 “그렇게 되면 그래도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그게 제일 아니시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앞서 박 검사는 민주당이 당시 여러 차례 서 변호사와 한 통화 녹취 중 일부를 짜깁기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녹취 전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박 검사는 당시 서 변호사가 먼저 형량 거래 등을 제안했지만 자신이 이를 거부한 것이 전체 대화 맥락이라고 주장한다. 박 검사는 이날 오후 국정조사에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박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소명서를 공개했다.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戰에 여야정 민생 협의(종합)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작년 9월 8일 오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후 지난 2월에도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이 확정됐지만, 장 대표의 급작스런 불참 통보로 무산된 바 있다.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정 대표와 장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참석한다. 홍 수석은 "의제에 별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면서도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상황이 주로 다뤄지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李대통령 "제주 4·3 희생자 깊은 애도…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동백꽃의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제주도민을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아려온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광복 이후 지난 80년의 역사는 성장과 번영으로 빛나는 시간이었지만 이면엔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얼룩진 암흑의 시간도 있었다"며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겪은 그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제주 4·3은 그런 고민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된다"며 "제주도민은 끔찍한 국가폭력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오랜 세월 침묵을 강요받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지역사회·공동체를 복원하고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에 힘을 모았다"고 평가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통해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살아 있는 한 그 책임을 결코 회피할 수 없게 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으로 지난달 29∼30일 제주를 앞당겨 방문해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희생자 유족과 오찬을 한 바 있다.당시에도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 공소시효, 민사 소멸시효를 폐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옛 경쟁자에 '특보 임명장'…김은혜 "정말 괜찮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캠프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게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특보 임명장을 발급했다. 과거 윤석열 대선 캠프는 현직 공무원과 상대 당 의원 등에게 임명장을 발송하기도 했다.이슬기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법당국 엄하게 수사"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옳지 않은 그런 행위가 있을 때는 관련한 모든 법규와 행정력을 동원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 충남지사 경선 '장외 공방'…양승조·박수현 신경전(종합)

양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회견에서 박 후보의 내연관계 의혹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논란에 대해 "(TV 토론에서 박 후보의) 해명이 충분한지는 도민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박 후보는 20년 넘는 정치적 동지이고 훌륭한 후배"라면서도 "공중파 토론에서 이것저것 얘기하기는 어렵다"고 말해 직접적인 비판은 자제하면서도 여지를 남겼다. 박 후보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인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논평을 통해 "양승조 후보는 사과하고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서승우 예비후보 "청주시장 컷오프 번복, 당 경쟁력 훼손"

서승우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범석 현 시장의 컷오프 결정을 번복한 데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이범석 시장이 컷오프에 불복해 제기한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시장 경선을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승우·손인석·이욱희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이 시장과 일대일 경선을 치러 최종 후보를 뽑게 된다.



정동영 "중동전쟁중 한반도긴장 발생시 경제 이중타격"..李정부, 전이 막아

다만 현재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 징후는 없다고 정 장관은 설명했다.정 장관은 아울러 중동상황이 한반도에 전이되는 것을 막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평화 공존정책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일관된 정책을 펴는 것이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장관은 "남북 관계 단절이 만 7년 넘었다"면서 "지난 정부에서 상처가 너무 깊고 넓어서 치유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는 5월경 중국 방문시 북미 정상간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기대했다.정 장관은 지난 3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와 만남에서 북미 정상회동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인 것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이같이 설명했다.정 장관은 "지난 2019년 2월 하노이 노딜에 따른 북미협상의 결렬의 후과가 남북관계의 단절로 이어졌다.



李대통령 "佛, 친구이자 조력자"…마크롱, 한국어로 "위하여"

이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프랑스는 오랜 친구이자 동료"라며 "6·25 전쟁 당시 프랑스는 3천명 이상을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웠다"고 돌아봤다. 특히 "양국 국민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는 바로 민주주의다. 대한민국 학생들은 데카르트·루소 등을 통해 민주주의 사상의 원류를 접하고 있다"며 "'레미제라블'에 묘사된 프랑스혁명 정신은 대한민국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한국어가 서툴다"면서도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 뒤 잔을 들고서 역시 한국어로 "위하여"라며 건배를 제의해 박수를 받았다.



박주민 "정원오 부동산 정책, 오세훈 시장보다 약하다"

이게 맞나"라고 물었다.그러면서 "답답하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오 시장이 2026년에 공공임대주택을 2만4000호 넘게 하겠다고 했다"며 "정 후보는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하겠다는 것보다 적은 양을 공급하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또 "제가 지난번에도 정 후보가 가진 부동산 철학이 정책적 방향이 민주당과는 다르고 오 시장과 비교해도 약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이에 정 후보는 "2만3000호라는 목표는 청년주택만 얘기하는 것이다.전체 공급은 14만호다"라고 반박했다.박 후보는 전현희 후보를 향해선 현재 민간이 주도하다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멈춰 선 서부선 건설을 재추진하기 위해선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전 후보는 "현재 정부 방침은 지방에 재정을 많이 투여하고 서울은 가능하면 서울의 재정으로 하라는 것"이라며 "문제가 되는 사업비 부담을 제도적으로 건설 물가를 감안하게 하면 충분히 빠른 시일 안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여야 대표 제주 4·3 추념식 참석…‘책임규명·보상’ 온도차

정 대표는 이날 제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를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추념식 직전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2차 세계대전 후 전범 처벌에 나선 프랑스 사례를 거론하며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李대통령·마크롱 국빈오찬…빅토르 위고·한강 '금실' 등장한 사연 [韓佛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3건의 협정을 개정하고, 1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과 프랑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광물, 원전, 해상풍력 발전, 우주, 방산, 문화협력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어제 대통령께서 방문하신 용산 전쟁기념관은 양국의 깊은 역사적 연대를 보여주는 장소"라며 "6.25 전쟁 당시 프랑스는 3000명 이상의 병사를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웠다. 프랑스군의 헌신적인 기여 덕분에 유엔군이 승리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에서도 프랑스는 중요한 조력자였다. 이와 비슷한 말로 한국에는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이 연단에서 잔을 들고 한국어로 "위하여" 말하며 건배를 제의하자 웃음꽃이 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마크롱 대통령은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 이어 "이 금실은 또한 양국 기업을 잇는 그러한 길이기도 했다.



전재수 "해양수도 완성" vs 이재성 "일자리 10만개"…첫 토론

3일 열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전재수 의원은 '해양 수도 부산 완성 적임자'라는 점을,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실물 경제를 경험한 일자리 전문가'라는 점을 부각했다. 두 후보는 공약과 해양 수도 부산 청사진을 발표하고 경제와 일자리, 동서 균형 발전, 자유주제라는 3개 부문에서 상호토론을 했는데 네거티브 공방 없이 부산 현안과 해결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무리 발언에서 전 의원은 '실력과 성과로 증명한 일 잘하는 부산시장'을, 이 전 시당위원장은 '일자리와 부산 경제는 이재성'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본 경선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독] 李 대통령, 10일 민주노총과 정책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양대 노총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이 민주노총만 따로 만나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일 정치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양경수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와 만난다.



박상용 검사, 국조특위 ‘선서 거부’…7장 소명서 남기고 38분 만에 퇴장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인 선서 거부로 퇴장당하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있다. 증언 선서를 회피하는 것은 매우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박 부부장검사를 향한 고성과 호통도 이어졌다. 이후 국민의힘 소속 특위 위원들도 전원 퇴장했다.



정동영 "미중 정상회담 계기 북미회동 이뤄지도록 노력 집중"

복 의원의 '미중 정상회담에 한반도 평화 의제가 반영될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상] 'F-15, 샤헤드 요격 실패' 선전전 영상…AI판독기 직접 돌려보니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계 소셜미디어 계정이 미국 F-15 전투기가 이란제 샤헤드 드론을 요격하지 못하는 장면이라며 공개한 영상을 놓고 진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 해당 영상을 주요 AI 탐지 도구와 생성형 AI 서비스에 직접 입력해 분석한 결과, AI로 생성됐거나 시뮬레이션 게임 화면을 재활용한 조작 영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시물에는 "미국의 8천만 달러짜리 전투기 대 이란의 저가 드론…드론이 이겼다"라며 "이란 샤헤드가 이라크 상공에서 미 F-15를 따돌리고 에르빌 인근 캐스트롤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 복수의 AI 판독 도구로 영상을 분석한 결과, 각 도구들은 저마다의 근거를 들어 실제 전투 장면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AI 콘텐츠 탐지 서비스 '하이브 디텍트'(Hive Detect)는 AI 생성 영상일 가능성을 93.2%로 판정했습니다. 프레임별 분석에서는 특정 구간의 AI 생성 확률이 99.9%까지 치솟았습니다. 오픈AI의 챗GPT는 '순수 AI 생성 영상'일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그 근거로 공식 확인 부재, 팩트체크 결과의 부정적 평가, 2026년 분쟁 기간 AI 생성 영상이나 게임 영상이 실제 전투로 둔갑해 확산되는 패턴과의 유사성을 제시했습니다.



金총리, '선거 추경' 주장에 "그런 정치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윤 의원이 이에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니까"라고 언급하자 김 총리는 "그런 것은 아니다.



마크롱 “호르무즈 항행 재개돼야···‘존중하는 동맹’ 위해 한국과 더 많은 일 하고 싶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언급한 뒤 “중동 위기 등 분쟁 완화를 위한 국제적 조건을 확실히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마크롱 대통령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상당히 불안정하다”며 “따라서 다자주의적인 그리고 효율적인 어떠한 체제를 저희가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독립국의 동맹을 통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정보 공유와 양국 간 상호 운용성을 통해 방위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전쟁 참전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與김태년, '법안 심사 지연시 상임위원장 교체'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3일 국회 상임위원장이 법안 심사를 크게 지연시킬 경우 위원장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힘 “아무 조건 없이 靑회동 참석…민생 어려움 전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6조2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앞서 열린 사전환담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행위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군공항 이전부지 개발방안·동부권 특례시 공약 등 발표(종합)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반도체·AI 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솔레어시티(Sol·태양과 에너지+Aire·하늘)'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법·재정 기반은 준비됐다"며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는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회견을 하고 전남 동부권 경제규모 확대와 성장 공약을 발표했다. 2차 이전을 앞둔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환경공단, 애니메이션 등 문화 관련 기관을 순천에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민주 경기도당, 경선 과열에 "부정행위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선거 부정행위를 한 후보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속보] 靑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 확산"

이 대통령은 이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중동...



檢국정조사 난관..野 중단요구-박상용 증언거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가 3일 본격화되자마자 난관에 봉착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 진실을 규명하라고 요구했다.민주당이 공세 소재로 삼은 녹취록의 주인공인 박 검사는 국정조사장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靑 "혼잡시간대 피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 인센티브 추가 제공"

청와대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대중교통 혼잡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범부처 합동 대응에 나선다.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자차 대신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이 급증했다"며 "출퇴근 수요 분산을 위해 전날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대중교통 과밀 문제를 관리하고 승용차 이용을 줄이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치 한 컷]국회 불려온 박상영 검사, 곤혹스런 표정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이화영의 범죄 결론을 전제로 한 수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녹취록 짜깁기가 아니라 전체를 공개하라”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허위 조작 보도와 민주당 후보로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서민석 변호사의 편파적인 제보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허위 조작 보도와 민주당 후보로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서민석 변호사의 편파적인 제보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金총리, 원유 北유입설 유튜버에 “최소한의 양심 필요”

이어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복 의원이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관련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김 총리는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명백하게 현재 국가가 원하는 상황과 다른 방향으로,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주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전현희 '청년'·정원오 '육아' 와중 박주민 "4050 챙길 것"

이중 돌봄 세대"라며 "그런데 정작 본인은 53세가 되면 은퇴하고 65세 연금 수령기까지 소득 절벽에 처한 어려운 세대"라고 짚었다.그러면서 "이중 돌봄 해소를 위해 치매 안심 병원을 4개소로 확대해 치매 국가책임제를 서울에서 먼저 완성하겠다"면서 동시에 "아이 돌봄도 힘든데 25개 자치구 전역에 거점형 키움센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중장년 창업허브 등 여러 일자리를 만들어 은퇴 후 소득 절벽 문제 해결을 비롯해 시민안심투자 펀드를 형성해 자산 형성도 돕겠다고 밝혔다.전현희 예비후보는 특정 세대가 아닌 총체적인 돌봄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전 후보는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세대는 청년"이라며 '서울윤슬', '반의반값 아파트' 정책 등을 통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중장년은 자녀의 주거와 교육, 부모의 부양까지 책임지고 있다"며 "샌드위치 세대들의 청년과 자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면 중장년은 노후소득을 늘릴 수 있다"고 짚었다.정원오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어린이집과 키움센터 등을 많이 만들어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쉽게 맡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산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사노동 지원 확대 등 일회성 지원보다 세심하게 삶을 살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짚었다.또 직장인들의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유연근무제 확대 등 직장 문화 개선에도 나설 것이라 밝혔다.



靑, 국내 정착 동포 청년들 만나 "차별의 벽 낮추겠다"

청와대는 3일 국내에 정착한 해외동포 청년들을 만나 정착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들의 권익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한단신] 김일성 생일 기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 114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축전 개막을 맞아 조직위원회 명의로 만수대 언덕 김일성, 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가 진정됐다.



청와대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노인 무임승차 제한 고려 안해"

청와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난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수요 분산 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하고, 공공 부문은 시차 출퇴근제를 확대한다.



김민석 "호르무즈 통행료, 논의되는 것 없다"

김 총리는 "(통행료 조치가) 우리 원유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직결성이 크다고 보고 있지 않다"며 "계속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한국 석유가 북한으로 90만톤이 갔다'는 일부 유튜버 사이에서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일단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가짜뉴스 등) 관련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더 엄하게 사법당국에서 조사하고, 포착되는 대로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정부 내부에서 논의되거나 고려하고 있는 바 없다"고 일축했다.



靑 “시차 출퇴근제 활성화…혼잡시간대 피하면 인센티브”

전 대변인은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해 자발적인 수요 이동을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무엇보다 물리적인 교통 수요 자체를 시간대별로 고르게 분산시키기 위해 공공 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 대변인은 “정부는 공공기관의 유연 근무를 모범 사례로 정착시키고 이를 민간 부문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번 대책은 범부처 합동 추진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에너지 위기 대응부터 시민 안전 관리까지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총력 대응하겠다”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출퇴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전쟁기념사업회는 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중앙홀에서 4월 호국인물로 선정된 나대용 장군(1556~1612)을 기리는 현양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군의 후손과 정·관계 인사, 해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의 공적을 기렸다.나대용 장군은 거북선 개발과 개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시 인센티브…자발적 수요이동"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 6개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계양 외 5곳 현 단체장 공천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후보자 6명이 확정됐다. 또 미추홀구 후보는 현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서구 후보는 현 강범석 서구청장, 옹진군 후보는 문경복 현 옹진군수가 각각 확정됐다.



정원오표 '성공버스' 집중공격.."선심성·위법"

법과 제도의 취지를 일탈한 탈법적 정책"이라고 지적했다.여객운수사업법상 구청장의 경우 대중교통 노선 설정 권한이 없고,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에 한해서만 서울시와 협의해 노선 설정이 가능하다는 취지에서다.그는 "성공버스로 인해 마을버스나 기존 버스와 노선이 대부분 일치하면서 예산이 낭비됐다"며 "적자를 서울시가 보전하는 마을버스와 일반버스에 대한 혈세 낭비고 이것은 사실상 법 위반과 예산 낭비 문제가 있어 중단하는게 맞다"고 주장했다.또 "지난 토론에서 정 후보는 이를 서울 전역에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다"며 "공짜버스를 제공하면 어느 주민이 만족하지 않겠나.



김민석, 북·미 대화 관련 “트럼프 대통령 관심·행동 의사가 꼭 미·중 회담에 연계돼 있지 않아”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꼭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시기에 제한해 고려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총리의 답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오는 5월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기간에만 제한해 고려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청와대 “혼잡시간대 피한 대중교통 이용시 인센티브 제공 논의…시차 출퇴근제 활성화”

전은수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또 물리적인 교통 수요를 시간대별로 고르게 분산시키기 위해 공공 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전날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관계 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TK통합법 무산, 경북 의원 반대 때문"

김 총리는 "경북 북부 지역의 의원들의 정치적 의지가 통합으로 모이지 않은 부분이 있어 법제사법위원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하자, 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언제 국민의힘 의원 몇 명의 반대를 그렇게 세심하게 살폈나"며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TK통합을 7년 전 가장 먼저 했는데 뒤늦게 법안을 낸 전남·광주는 2월 통과되고 충남·대전, 대구·경북은 법제사법위원회에 걸려 있다"며 "총리께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답해 달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주 의원은 "TK통합법은 국민의힘 당론"이라며 "민주당 당대표부터 법사위원장이 가로막고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이후 박 검사는 페이스북에 소명서를 공개하면서 “선서하고 증언하는 내용도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국회가 위증으로 고발할 것이고,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진행된 국조특위에선 박 검사가 이 전 부지사 측 서민석 변호사와 수사 당시 통화했던 녹음 일부가 추가로 공개됐다. 녹음에서 박 검사는 “직권남용도 이재명 씨랑 공범으로 갈 것”, “(이 전 부지사가) 그렇게 기소되면 재판장이 선고할 수 없는 사이즈가 된다”고 했다.



대통령 오찬 ‘당일 노쇼’했던 장동혁, 이번엔?···국힘 “민생 위해 조건 없이 가겠다”

이번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은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 주관으로 오찬 회동을 겸해 열릴 예정이다. 여당에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야당에선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정부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12일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장 대표가 당일 불참 의사를 통보하면서 회동이 취소된 바 있다.



'진술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국조 증인선서 거부…SNS 소명(종합)

서 위원장이 선서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박 검사는 "이유를 소명하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마이크를 잡았다. 그러나 서 위원장은 "증인 선서를 하지 않았는데 마이크를 줄 이유가 없다"며 발언을 제지했다. 박 검사는 "법상 증인 선서 거부를 소명하게 돼 있다며 발언권을 요구했지만 서 위원장은 "증인 선서를 하지 않았는데 마이크를 줄 이유가 없다"며 거절했다. 박 검사는 선서 거부 이유가 속기에 기록돼야 한다며 마이크를 재차 요구했지만, 서 위원장은 "마이크 없이 이야기하라"며 재차 거부했다. 이후 박 검사는 진술 거부 소명서를 제출한 뒤 국정조사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서 위원장이 "나가서 생각해보고 마음을 바꾸라"고 했지만, 박 검사는 "나가서 마음 바꾸지 않겠다"며 재차 거절했다. 이어 "제가 거악을 수사했는데, 그 거악을 왜 이렇게 옹호하느냐"며 "만약 특검에 의한 공소 취소를 안 한다고 약속해주시면 지금 바로 선서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선거추경 아니냐"..김민석 "그런 상황 아냐"

윤 의원은 "보수 정부는 추경 편성을 자제하지만 민주당 정부는 아주 전투적일 정도로 대담하다"며 "세수가 있다면 추경하고 경기가 침체되면 추경하고, 관행적 추경 전성시대, 추경 중독 시대에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김 총리는 "추경에 관해 전쟁으로 인해 생긴 상황적 근거에 의한 것이라는 것 자체는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적극 재정을 해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병행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포퓰리즘'이라는 주장에 대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추경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의 정치적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 국내 정착 동포 청년들 만나 "차별의 벽 낮출 것"

청와대는 "동포 청년들이 겪는 제도적 한계와 일상 속 차별의 벽을 낮추고, 고향 땅에서 안온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정책을 챙기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다양한 청년이 출신 배경을 넘어 사각지대 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부처 간 정책 칸막이를 허물어 통합적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화에는 재외동포 청년 20여명과 청와대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최지원·이주형 청년담당관, 김현태 재외동포담당관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개최됐으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임에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동포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국힘, '여야정 회동'에 "벼랑끝 민생 어려움 가감 없이 전할 것"

장 대표의 당일 불참 통보로 지난 2월 청와대 회동이 무산됐는데 이번에 다시 회동하는 이유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불법 선거 후보자 3명 주의·시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선거 행위자 3명에 대해 주의 및 시정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주의 등의 조치를 받은 후보는 모두 3명으로 타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거나 선거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명함을 배부하고 홍보물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당 선관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선거 부정 신고에 대해 3건은 주의 및 시정명령을, 5건은 추가 확인이 필요해 계속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K2 소총 교체, 실전 전투력·생존성 강화 '차세대 개인화기' 도입 속도

다만 초도 사업의 규모는 약 7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3일 방위사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우리 군이 사용해온 K2 소총의 노후 문제를 해결하고 조준 경계 성능을 높인 ‘한국형소총-Ⅱ’ 개발을 위해 하반기에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할 전망이다.이어 관계자는 "현재 한국형소총-II 사업의 선행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사업추진기본전략 수립 등 적기 전력화를 위한 사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형 소총은 확장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헤 우리 군의 개인 전투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방사청은 올해 8월쯤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수립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李-여야 7일 회동, 민생경제협의체 재가동되나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동을 수락하면서, 여야정이 정기적으로 협의하는 ‘제도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여야 정쟁이 심화되면서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고, 이번에 이란 전쟁으로 인한 경제 여파가 커지자 국민의힘이 여야정 원탁회의를 제안하기에 이르렀다.이 대통령이 오찬회동을 제안한 배경이다.



與 "6·3 개헌 투표해야"..野 "헌법 가볍게 해"

여야는 3일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와 관련해 상반된 의견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6월 3일 반드시 최소한의 개헌이 돼야 한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헌법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 프랑스 영부인과 국중박 관람 후 '손하트'

김혜경 여사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배우자인 브리지트 마리클로드 마크롱 여사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한 김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는 손 하트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인사했다.이번 친교 일정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법원 “주호영 컷오프 유효”…朱 “납득하기 어렵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 비춰 볼 때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남구청장 후보로 임현철 공천

경선에는 김동칠 전 울산시의원과 이정훈 남구의원이 참여했다.



[영상] 이란 "미군 MQ-9 '리퍼' 격추"…사실은 "중국제 '윙룽2' 드론"

이란이 남부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주장한 미군 MQ-9 '리퍼'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운용하는 중국제 '윙룽 2' 드론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날 텔레그램에 격추된 미국 MQ-9 드론 추락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과 잔해라고 주장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매체는 "시라즈에서 격추된 미국 MQ-9 드론 사진"이라며 "미군과 시오니스트 적국의 MQ-9 드론 2대가 시라즈에서 육군 방공망에 의해 성공적으로 요격되어 격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잔해는 미군 MQ-9 드론이 아니라는 반론이 제기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與 서울시장 후보들, 쓰레기 처리 해법…鄭 부동산 공약 협공도

그러면서 "발표되는 공약이 별로 없다. 정책이 좀 있어야 토론이 가능하고 검증을 할 수 있을 텐데 아쉽다"고도 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이에 정 후보는 "청년주택만 2만3천호이고 전체는 14만 세대"라고 반박했다. 이밖에 후보자들은 토론회에서 산업 클러스터 구상 등도 밝혔다.



박상용 검사, 증인 선서 거부…"위헌·위법한 국정조사" 주장

박 검사는 이후 회의장 밖에서 "분명히 선서 거부 시에는 소명하게 돼 있는데 왜 법에 따른 절차를 못 하게 하느냐"며 "이것은 위헌·위법인 국정조사를 그대로 입증하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회에 출석한 증인은 형사 소추 또는 공소 제기를 당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을 사실이 드러날 염려가 있는 경우 선서를 거부할 수 있다. 박 검사는 선서 거부 이유가 속기에 기록돼야 한다며 마이크를 재차 요구했지만, 서 위원장은 "마이크 없이 이야기하라"고 재차 거부했다.



정부,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 시행한다

청와대가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공공부문 시차 출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업들도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출퇴근 시간을 분산하겠다고 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물리적인 교통 수요 자체를 시간대별로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를 확산하겠다”고 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지난 2일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 대책을 논의한 결과다. 정부 기조에 맞춰 기업도 시차 출퇴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검찰, 종합특검에 박상용 '진술회유 의혹' 넘긴다…특검 수사(종합2보)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TF가 수사한 사건 제반 사항을 종합특검에 이첩하기로 전날 결정했다.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달 대검에 해당 사건 이첩을 요청한 상태다. 종합특검은 수원지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의 '진술 회유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이 불거진 후 지난해 9월 자체 조사 결과. 관련 정황이 있었다고 보고 TF를 꾸렸고, 박 검사에 대해서도 대검에 진상 조사 특별지시를 내린 바 있다. 대검이 관련 사건을 종합특검으로 이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박 검사에 대한 수사는 종합특검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조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7개 사건을 대상으로 한다.



李대통령, 한국노총 이어 10일 민주노총 만나…노동정책 의견수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양대 노총 가운데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정책 간담회를 한다.



행안부, 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개최

행정안전부는 3일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87조에 근거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사무 처리 과정에서 의견이 다를 경우 이를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제13기 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위원장 포함 13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촉직 민간위원 4명은 국무총리가 위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2028년 3월 4일까지 2년간 중앙과 지방 간 이견 조정 업무를 맡는다.



박상용 선서 거부…고성만 오간 '쌍방울 대북송금' 국조

박 검사는 3일 열린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기관보고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서영교 위원장의 선서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다른 증인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한 것과 달리 박 검사는 끝까지 자리에 앉은 채 선서를 거부했다. 이후 박 검사는 사유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위원장과 언쟁을 벌였고 결국 퇴장 조치됐다. 이 과정에서 여야 간에 고성도 오갔다.



'5자녀 아빠' 박수민, 시장 도전…"서울 주택난 해결책은 공급뿐"

2024년 서울 강남구을 지역구에 당선된 새내기 의원인 그는 ‘무리인 줄 알지만 (출마)해야 했다”고 했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당에 혁신을 요구하며 경선 후보 등록을 거부하던 시기였다. 당시 박 의원은 “서울 청년이 결혼과 육아를 선택할 여건을 만들겠다”며 주택 공급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당 안팎에서 인지도는 낮지만 그는 주택난 해결에 진심이다. 39세 나이에 결혼해 초·중·고생 다섯 자녀를 키우는 그는 이 문제를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 20년 넘게 기획재정부 관료로 일했으며 벤처기업을 경영한 경험도 있다.



與 '김관영 제명' 후폭풍…재보선 출마설 김용에 불똥

/ 더불어민주당이 대리운전비 제공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지사를 전격 제명한 뒤 당내 후폭풍이 일고 있다. 김 지사는 제명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에 반발한 김 지사는 3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가처분 심문은 오는 7일 열릴 예정이다.가처분이 기각되더라도 김 지사가 무소속으로 전북지사나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군산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지사의 이 같은 행보에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들과 만나 “당의 최고 공직자 중 한 명이었던 만큼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장동혁과 7일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를 연다. 회담엔 정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장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홍 수석이 참석한다.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지는 미지수다.



김민석 “굳이 선거에 영향 주려 추경 필요한 상황 아니다”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그런데 추경 항목을 보니까 문화예술 공연지원, 숙박 할인, 농어촌기본소득 확대 등 선심성 예산이 많다”고 지적했다. 문화·관광 분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총 586억 원이 투입되는 것을 문제 삼은 것. 추경안에 따르면 정부는 영화 관람료 할인 지원(1회당 6000원)에 총 361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 유관기관장 선거개입 논란…지지호소 문자에 임명장도

한준호 후보 "명백한 관치선거"…김동연 캠프 "전혀 무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과 관련해 경기도 유관기관장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문자메시지는 "김동연 후보를 지지하며 특보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후보는 또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김동연입니다. 귀하께서는 윤봉남 이사장님 추천으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김동연 선거대책위원회 특보에 임명되셨습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라고 적었다.



'에너지 동맹' 李·마크롱 "호르무즈 공동 대응, 원전도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원전, 양자기술 등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해 문화 협력을 늘린다. 두 정상은 미국·이란 전쟁발(發) 호르무즈해협 봉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그 결과를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공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관계 격상을 “양국 가치 수호와 안보 강화, 번영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양국은 61년 된 문화·기술협력 협정을 최근 문화 콘텐츠 분야까지 확대하는 쪽으로 개정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원전에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원자력 시장에 공동 진출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 위협이 촉발된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특검, 통일교 윤영호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오는 27일 선고

윤 전 본부장은 정치자금법 위반을 비롯해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특검은 원심 판단에 대해 "정교분리의 근간을 훼손하고 헌법상 중대한 가치가 침해된 사건의 특수성이 반영돼야 함에도 1심은 일반 사건과 다르지 않게 선고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1심이 공소기각으로 본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서는 "특검 수사 범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윤 전 본부장 측은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윤 전 본부장이 서울남부지검과 특검 수사 과정에서 성실히 협조한 점이 양형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본부장은 최후진술에서 "평생 몸담았던 교단을 위해 한 일이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교단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일관된 진술을 해왔다. 재판부의 선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與 "박상용 설계"·국힘 "대통령 정범"…국조서 '대북송금' 충돌(종합)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담당자였던 박상용 검사의 '사건 설계' 의혹을 재차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맞섰다. 박 검사의 형량 거래 시도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에서 박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다. 법원에 모욕적인 발언"이라고 했다. 국정조사는 이날 오후 증인으로 출석한 박 검사의 증인 선서 거부를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파행했다. 박형수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은 증언과 선서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 "박 검사는 자신에 대한 여러 수사가 진행 중이니 선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특위 위원들도 회의장 앞에서 회견을 열어 "검사가 아니라 정치인이 됐다"며 "위증의 벌을 받을 게 두려워 선서를 거부했다. 매우 비겁하고 참으로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이건태 의원은 "당당하게 선서하고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검사로서의 본분"이라며 "선서 거부 정당성을 따져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 세종시장 경선 합동토론회서 이춘희·조상호 견제 구도

토론회는 사회자 공통질문과 후보자별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주도권 토론에서 후보들의 화살은 재선 시장을 지낸 이춘희 전 시장과 그가 경제부시장으로 임명했던 조상호 전 부시장을 향했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 패배 책임이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는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맞섰다. 이춘희 전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인 청춘조치원 사업의 성과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수현·홍순식 예비후보는 청춘조치원 사업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부각했다. 왜 정무부시장으로 바꾸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춘희 전 시장은 "경제부시장이 특별한 성과를 냈다고 볼 수 없었다"며 "경제는 시장이 책임지고 할 문제라고 판단해 정무부시장으로 전환했다"고 뼈있는 답으로 응수했다.



與 "민간 2부제 국민이 양해할 것"…국힘 "추경 중독 안돼"

넓고 광범위하게 소통해달라"고 말했다. 복 의원은 '민간 차량 2부제' 실시 문제에 대해 "국민이 2부제를 실시하면 하루에 약 14만배럴이 절약된다. 비축유 기준으로 일주일 정도 연장이 가능하다"며 "국민이 충분히 양해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이 불확실한 초과 세수를 재원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며 "걷지도 않은 세금으로 추경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추경안을 보니 문화예술공연 지원, 숙박 할인 등 선심성 예산이 많다"며 "선심성 예산이 부메랑이 되면 물가는 올라간다. 관행적 '추경 중독' 시대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국민도 결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리적 개헌 제안에 국민의힘은 당리당략으로 매번 반대해왔다. 끼워넣기 식 개헌은 국민을 분열시키는 기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쟁점은 다 비켜나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정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김 총리는 "어떤 프레임을 갖고 은근슬쩍 거짓을 참인 것처럼 만드는 구태 언론과 같은 방법"이라고 입장을 꺾지 않았다.



[속보] 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기각 납득 어려워…원칙 지키는 길 숙고하겠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재판부의 결정문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그러면서 “저는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대구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처분 기각' 주호영 "대응 신중히"..무소속 출마할까

주 부의장은 컷오프 이후 대구시장 선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주 부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법원의 이번 가처분 기각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썼다.주 부의장은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 비추어 볼 때,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같은 공천 배제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데 대해 많은 당원과 시민들께서도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사법부가 우리 정당의 비민주성, 정치권의 끝없는 공천 농단을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다"며 "헌법, 정당법, 공직선거법과 우리 당 당헌에서 공천 절차는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장식으로 전락했다.이 결정대로라면 정당은 절차위반 사안 외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린 셈"이라고 짚었다.주 부의장은 "저는 그동안 이번 컷오프가 절차와 내용 양면에서 모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일관되게 지적해 왔다"며 "그 문제의식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분명한 것은 이번 판단이 곧 이번 공천의 정당성까지 모두 확인해 준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며 "법원의 판단과 별개로, 이번 공천 과정이 과연 당원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였는지는 여전히 엄중하게 따져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주 부의장은 "저는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숙고하겠다"고 덧붙였다.



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시 인센티브…자발적 수요이동"(종합)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어제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긴급회의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유연 근무 모범사례를 정착시키고 이를 민간 부문으로 확산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특검, '계엄 당시 직무유기' 조태용 前국정원장 징역 7년 구형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됐다.



"검사, 경찰서에서 보완수사" vs "보완수사도 결국 직접수사"

이어 "부득이 보완수사권을 검사실에서 행사하는 경우에는 해당 경찰 조사관도 반드시 동석한 하에서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金총리 "공소취소 거래설, 가짜라 할 필요도 없는 황당한 얘기"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라고 할 필요조차 없는 황당한 얘기"라고 평가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법당국 엄하게 수사"(종합)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옳지 않은 그런 행위가 있을 때는 관련한 모든 법규와 행정력을 동원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통행료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선 "현재로선 통행세 관련해 정부 내부에서 논의되거나 고려한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원유 수급 우려에 대해선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이는 노력을 통해 현재까지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한국-베트남 외교차관 회담…원전·금융 등 협력 강화 논의

또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마크롱 "한국과 반도체·AI·양자 기술 협력 희망"

이어 "이들 분야에서 협력할 경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프랑스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것은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이후 11년 만이다. 2017년 취임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이 첫 방한이다



국힘 뺀 여야의원 187명, 개헌안 발의…'지선 동시 투표' 스타트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개헌 국민 투표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국회 관문을 넘기 위해 필요한 이탈표가 국민의힘에서 나올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조국혁신당 서왕진·진보당 윤종오·개혁신당 천하람 등 여야 6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후 5시 43분께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개헌안을 제출했다. 개헌안 발의에는 민주당·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의원 187명이 참여했다. 이후 다음 달 10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돼야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진행될 수 있다. 107명의 국민의힘 의원 중 김용태 의원이 지방선거에서의 개헌 투표에 찬성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조경태 의원은 개헌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개헌안은 국회 임기 종료로 자동 폐기됐다.



오영훈 제주지사 예비후보 등록…제주도 권한대행 체제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주호영 '가처분 기각'에 "숙고 후 대응"…무소속 출마 여부 주목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은 3일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법원 "주호영 공천 컷오프, 중대위법 단정 어려워…정당 자율"(종합)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안건 회부 절차를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절차적 하자가 중대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에 비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소명기회 미부여 주장 역시 주 의원이 기본적인 진술 기회는 부여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등 3명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법원 결정에 대해 주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유감을 표했다.



여야 6당·무소속 187명, 개헌안 공동 발의···제1야당 국힘서는 한 명도 참여 안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당 원내대표들이 3일 국회 본관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헌법 개정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당 국회의원 전원이 3일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명시하고,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헌안에는 민주당 160명, 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등 여야 의원 전원은 물론 무소속 6명까지 187명이 찬성 서명했다. 여야 6당 원내대표는 우 의장과의 회동 직후 국회 의안과에 개헌안을 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이전까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고하면 국회 의결이 다음달 4~10일 본회의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국회 의결에는 국민의힘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여야 6당 원내대표들이 3일 국회 의안과에 헌법 개정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민의힘 빼고 개헌안 발의..우원식 “기다리겠다”

5월 10일 전에 국회 문턱을 넘긴다는 목표로, 이를 위해 국민의힘을 설득하겠다는 방침이다.우 의장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원내 6개 정당은 이날 국회에 개헌안을 제출했다. 5월 10일 안에 국회 문턱을 넘기고 6월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에 부친다는 계획이다.국민의힘은 아무도 개헌안 공동발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조경태·김용태 의원이 공개적으로 개헌에 찬동했지만 개헌안 발의자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종합)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이에 정 후보는 "청년주택만 2만3천호이고 전체는 14만 세대"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직 시절 정책 등에 대한 공세도 이어졌다. 대표적인 예산 낭비 정책이자 법 제도 취지를 일탈한 탈법적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성동문화원의 경우 구청에서 지원한 돈에 대해서만 감사하고 관리·감독하게 돼 있다"며 "일반 운영에 대해서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거듭 반박했다. 전 후보는 종로구 송현공원과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을 꼽았다. 그는 "아기공룡 둘리의 마이콜이라는 캐릭터와 닮았다고 가는 곳마다 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신다"며 "참고로 이 대통령의 별명은 고길동이다. 고길동과 힘을 합쳐 서울을 완전히 바꿔보겠다"고 말했다.



신동욱 “총리도 ‘ABC론’ B그룹 분류”···김민석 “유시민 작가가 안 한 말, 구태 언론 방식”

신 의원은 “총리도 제가 알기로는 B그룹으로 분류해 논쟁이 많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유 작가가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정부와 여권 핵심부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말한 게 회자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거짓을 참인 것처럼 만드는 구태 언론과 같은 방법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 총리는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이 사실이냐는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가짜라고 말을 할 필요도 없는 황당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대테러 혁신TF 전체회의…'대테러센터 권한 강화' 등 논의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 제4차 전체회의를 열어 테러 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검, 조태용 前국정원장 징역 7년 구형…“정치인 체포 지시 묵인”

장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는 위헌·위법이 명백한 내란 징표인데, 그럼에도 조 전 원장은 국정원장 지위를 이용해 증거를 인멸하고 국정원법을 위반하는 등 범행을 실행했다”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기 위해 진술의 신빙성을 공격하고 내란 동조 세력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했다”고 밝혔다.이날 조 전 원장은 최후진술에서 “국정원은 비상계엄 관련해서 전혀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고, 국정원 직원 누구도 재판받고 있지 않다”며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해 현명한 판단 내려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명태균 "吳가 여론조사 의뢰" 오세훈측 "피드백 과정 없어"

명씨는 오 시장이 직접 여론조사를 의뢰했다고 진술했다. 명씨는 지난 20일에도 재판에 출석해 오 시장 의뢰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재판부가 '강철원 말고 오세훈에게 통으로 한번 의뢰받은 게 맞느냐'고 묻자 명씨는 "네"라고 답했다. 이에 오 시장 측은 명씨의 여러 증언을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며 진술 신빙성을 공격했다. 변호인은 명씨 측과 여론조사에 관해 논의한 적이 있는 국민의힘 인사의 사례를 보면 피드백을 주고받는 게 일반적인데 오 시장 측과는 그런 과정이 전무했다고도 했다. 이에 명씨는 "전화로 설명을 다 했다"고 주장했다. 신문 과정에서 명씨가 오 시장 측에 목소리를 높이자 재판장이 나서 "논쟁해서 이겨야 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과잉 대응'을 자제시키기도 했다. 또 오전 재판이 끝난 뒤 법정 밖에서 김한정 씨가 명씨를 향해 "소설 쓰고 있다"고 말하자 명씨가 "저 사람이…"라고 말하는 등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강씨는 "명태균이 증인에게 '김한정이 오세훈 스폰서다'라고 얘기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맞는다고 답했다. 이런 질문 역시 증언의 신빙성을 지적한 것이다. 오 시장 측은 지난 4일 강씨의 첫 증언에서도 그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게 아니라 명씨로부터 전해 들은 내용을 얘기하고 있다면서 증거로서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 측은 김 전 소장에 대해서도 반박에 나섰다. 오 시장 측은 그가 명씨가 운영한 여론조사업체의 '바지 사장'이라고 지적해왔다.



'계엄 2수사단' 구삼회 등 군사법원 이송…내란특검, 이첩요구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3일 군사법원으로 이송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 등 8명의 계엄 사전 모의 의혹 사건을 내란전담재판부가 심리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이첩을 요청했다.



[단독]보안서약서 안 내고 계룡대 비상활주로 쓴 KADEX···국방부 훈령 위반 의혹

2024년 10월2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KADEX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육군협회가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주최 당시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사용하면서 보안서약서를 군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행사 개최 전부터 군사시설인 비상활주로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부대 보안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는데, 군이 서약서 제출 여부도 확인하지 않아 국방부 훈령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협회 측이 보안서약서를 제출하기로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이행되지 않은 채 행사가 진행된 것이다. 2024년 KADEX는 그해 10월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대규모 전시시설을 설치해 진행됐다. 당시 군사시설인 비상활주로를 장기간 행사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부대 보안이 저해될 수 있고, 부대 임무 수행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협회의 서약서 제출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군에도 행정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영훈 제주지사 예비후보 등록…제주도 권한대행 체제

제주도는 이날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정동영 "감성적 통일론보다 '평화적 두 국가론'이 유일한 방책"(종합)

정 장관은 "중동 상황이 한반도에 전이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라며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이 방화벽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중동 사태가 한반도의 불안함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징후가 보이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의 질의에 "현재로서는 남북 간 군사적인 긴장과 같은 이상 징후는 없다"고 답했다. 복 의원의 '미중 정상회담에 한반도 평화 의제가 반영될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뺀 6명 대결로 확정

컷오프(경선 배제)에 반발해 지난달 말 주 의원이 법원에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지 8일 만이다. 이처럼 국민의힘 공관위는 대구시장 당내 경선을 기존에 확정된 ‘6인 체제’로 치르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진숙은 대구시민의 민심을 따라 ‘시민경선’을 통해 대구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대구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앞장 서서 이 한몸 바치겠다”며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조현 "美서 중동전쟁 비용 분담 요구받은 바 없어"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부담을 요청받은 일이 없다고 밝혔다.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뺀 6인 경선 그대로 진행"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대구광역시장 당내 경선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확정된 방식 그대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숙 후보가 제기한 재심 청구의 건에 대해서도 공관위 논의 결과 기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판부의 결정문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빼고 간다"... 주 의원 "납득 어려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이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공관위는 기존 경선 방식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국민의힘 공관위는 3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광역시장 경선과 관련해 기존 6인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특검, 조태용 前원장 징역 7년 구형…"국정원을 내란 동원"(종합)

1심 선고는 다음 달 21일 이뤄진다.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기 위해 자신의 지위를 동원해 비상계엄 상황을 은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기 위해 진술의 신빙성을 공격했다"며 "윤석열과 내란 동조 세력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시켰다"고 말했다. 조 전 원장은 최후진술에서 "국정원이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전혀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며 "국정원 직원 누구도 재판받고 있지 않다는 점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당일 밤에 책임을 알고도 회피했다는 점이 가장 답답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객관적 사실에 따라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유지”···이진숙은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의결한 기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자 이 전 위원장은 “‘시민경선’ 통해 대구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주 의원은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26일 대구시장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 개최…안보정세·방산협력 논의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일 오후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안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한·러시아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적법"

법원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주호영 의원이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주 의원은 이에 반발해 가처분을 신청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기존 컷오프 결정을 고수하기로 했다.



李, 빅토르 위고 ‘열쇠’ 인용에… 한강의 ‘금실’로 화답한 마크롱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상회담 후 열린 국빈방한 오찬에서 한국어로 이같이 인사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활짝 웃으며 손뼉을 쳤다. 이어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미래는 문이고 과거는 그 열쇠’라고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국기 색인 붉은색과 흰색, 푸른색이 넥타이를 맸다.



명태균 증언에 오세훈측은 신빙성 공격…법원 "선거 이후 선고"(종합)

이에 재판부는 "이미 주요 증인을 먼저 신문하고 다소 시비가 적은 증인은 나중에 진행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줄이려고 했다"고 설명하면서 더이상은 배려할 수 없다고 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 신문은 선거 전에는 하지 않겠다"며 오 시장 측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다만 "이 정도는 조율할 수 있지만 진행 자체를 안하는 것은 결코 할 수 없다"고 고지했다. 당시 오 시장 측이 내달 초까지 선고를 마쳐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판결로 선거에 개입하는 인상을 주는 것은 하지 않으려 한다. 선거 전에는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 입장에선 선거 전에 사법리스크를 터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명씨는 오 시장이 직접 여론조사를 의뢰했다고 진술했다. 재판부가 '강철원 말고 오세훈에게 통으로 한번 의뢰받은 게 맞느냐'고 묻자 명씨는 "네"라고 답했다. 이에 오 시장 측은 증언을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며 진술 신빙성을 공격했다. 변호인은 명씨 측과 여론조사에 관해 논의한 적이 있는 국민의힘 의원의 사례를 보면 피드백을 주고받는 게 일반적인데 오 시장 측과는 그런 과정이 전무했다고도 했다. 이에 명씨는 "전화로 설명을 다 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명태균이 증인에게 '김한정이 오세훈 스폰서다'라고 얘기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맞는다고 답했다. 이런 질문 역시 증언의 신빙성을 지적한 것이다. 오 시장 측은 4일 강씨 첫 증언에서도 그가 직접 경험한 게 아니라 명씨로부터 전해 들은 내용을 얘기한다며 증거 신빙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 측은 김 전 소장에 대해서도 반박에 나섰다. 오 시장 측은 그가 명씨 업체의 '바지 사장'이라고 지적해왔다. 이에 김 소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與 "추경으로 나프타 수급 지원…합성수지 가격인상 폭 축소 유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합성수지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합성수지 공급가격 인상 폭 축소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치르기로..주호영·이진숙 제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6명의 대구시장 후보 간의 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시 이정현 공관위는 주 부의장과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했다. 최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맞붙을 예정이다.이 전 위원장이 제기한 컷오프 이의 신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현 외교부 장관 “중동 전쟁 비용 분담 요구받은 적 없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월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분담을 요구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분담을 요구 받은 바 있느냐’는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없다”고 밝혔다.



이진숙,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시민 경선으로 선택 받겠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민의 민심을 따라 대구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앞장 서서 이 한 몸 바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사법부의 정치 개입을 비판해 놓고, 정작 이번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 결정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을 그대로 따르면서 국민의힘 당의 대표는 권성수 부장판사가 되는 셈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 배제(컷오프) 재심 청구을 기각하자 "'시민경선' 통해 대구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진숙,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시민경선’ 통해 선택받겠다”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경선에서 컷오프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로비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 “쓰레기봉투값 갑작스런 인상 없다”

윤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도시가스료,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 공공요금에 대해 각 지방정부에서 2026년 상반기 동결 협조를 요청했고 동결 기조를 유지해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지는 사항이라 갑자기 인상되는 일은 없다"며 "안심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며 "행안부는 이러한 부담이 지방 공공요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종합2보)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이에 정 후보는 "청년주택만 2만3천호이고 전체는 14만 세대"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직 시절 정책 등에 대한 공세도 이어졌다. 대표적인 예산 낭비 정책이자 법 제도 취지를 일탈한 탈법적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성동문화원의 경우 구청에서 지원한 돈에 대해서만 감사하고 관리·감독하게 돼 있다"며 "일반 운영에 대해서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거듭 반박했다. 그는 "아기공룡 둘리의 마이콜이라는 캐릭터와 닮았다고 가는 곳마다 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신다"며 "참고로 이 대통령의 별명은 고길동이다. 고길동과 힘을 합쳐 서울을 완전히 바꿔보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페이스북에 "이제는 선택의 시간이다. 윤석열 정권이 검증한 사람, 전현희는 이미 검증을 마쳤다"며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 진짜 필승후보 전현희를 선택해달라"고 적었다. 박 후보는 "결선을 만들어달라. 본선에서 확실히 이기려면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검증해야 한다"며 "본경선에서 박주민을 선택해야 결선이 생기고, 더 강한 후보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진정돼야"(종합)

이 대통령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제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헤게모니를 원하지 않는 국가, 현재의 예측불허 상황을 우려하는 국가들이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앞서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파병 요구를 거절하면서 "현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절대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서도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며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 분야나 문화 분야도 있다"며 "기후 문제도 함께 검토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아울러 "한국의 음악과 문화가 프랑스에서 큰 인기"라며 이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성도 거론했다.



민주, 경남 고성군수 후보에 백수명·창녕군수 후보에 박태승

합천군수·의령군수 후보의 경우 각각 공모와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프랑스 국방장관 회담 "한반도·인태 안보, 전략적 소통 강화"

특히 안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 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두 장관은 프랑스와 한국이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방산 협력 파트너라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보완적인 방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조현 "美서 중동전쟁 비용 분담 요구받은 바 없어"(종합)

김치연 조다운 김지헌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부담을 요청받은 일이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분담을 요구받은 바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중동 담당 특별대사가 실제로 활동하고 있지는 않으며, 임명을 위한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진숙 "시민경선으로 대구시민 선택 받겠다"…무소속 출마 시사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서 이 한몸 바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 ‘중동 담당 특별대사’ 곧 임명…중량급 외교관 거론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외교부 내에서는 중동 담당 특별대사의 인선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르면 다음주 중 초대 대사가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최근 주쿠웨이트대사를 지내고 외교부 국제기구국장과 주유엔대표부 공사, 중동1, 2과장을 지낸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정성호 "검찰 자정능력 있나…박상용 증인선서 거부 부적절"

정 장관은 이날 국정조사에 출석해 "반드시 이번에 국정조사, 또 더 나아가서 그 이상의 조치를 해서 이런 행태가 근절되게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장관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본인 주장대로 올바른 일을 했다고 하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것도 참담하게 느끼고 있다"고 했다. 서 위원장은 "정당한 사유 없이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은 처벌 대상"이라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與 "박상용 설계"·국힘 "대통령 정범"…국조서 '대북송금' 충돌(종합2보)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담당자였던 박상용 검사의 '사건 설계' 의혹을 재차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맞섰다. 박 검사의 형량 거래 시도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에서 박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다. 국정조사는 이날 오후 증인으로 출석한 박 검사의 증인 선서 거부를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파행했다. 국민의힘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후 회의장에서 나와 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은 증언과 선서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특위 위원들도 회의장 앞에서 회견을 열어 "위증의 벌을 받을 게 두려워 선서를 거부했다. 매우 비겁하고 참으로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중단됐던 국정조사는 오후 5시께 재개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다시 들어오지 않았다. 이날 국정조사에서는 국정원의 대북송금 사건 관련 특별감사 결과도 거론됐다. 서영교 위원장은 "국정원장의 말대로 대북송금을 했다는 얘기는 (국정원 자료에) 하나도 없다"며 "박상용 등이 '대북송금'이라는 말을 붙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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