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경제 2026-04-10

"팔자→사자→다시 팔자"…4월 코스피, 외인 귀환의 조건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2·3월 유가 등 문제로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 빠져나갔을 당시 주 종목인 반도체의 영향이 컸고, TSMC가 있는 대만 시장 역시 그랬다"면서 "장기적으론 외국인들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더라도 다시 투자를 고민해 볼 법한 상위 업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스피 외국인 투자 귀환의 가장 큰 변수는 역시나 중동전쟁"이라며 "현재 휴전 상태는 미국이 원하는 '승리'의 방향이 아닌 만큼, 이를 만회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 못 할 다양한 '시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불확실성이 크게 남아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극적인 '2주 휴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봉쇄에 나선 가운데, 앞선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해 왔던 외국인 투자가 전날 급격히 빠져나간 점이 상징적이다.



HD현대重필리핀, 로봇으로 효율 극대화-KB證

HD현대그룹이 필리핀 수빅만에 있는 옛 한진중공업 조선소 부지 일부를 임차해 재가동에 들어간 HD현대중공업 필리핀조선소(HHIP)가 ‘로봇+공정 최적화’를 앞세워 생산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야드 레이아웃과 물류 흐름 역시 HD현대그룹 방식에 맞춰 재정비됐다.가동 속도도 예상보다 빠르다.보고서에 따르면 HHIP는 2024년 첫 선박 수주에 성공했고, 2025년 첫 선박 건조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 2월 첫 호선 탑재를 개시했으며 오는 7월 진수를 앞두고 있다.HHIP의 핵심은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이’다. KB증권은 과거 한진중공업이 수빅조선소에서 연 10척 건조 시점의 운용인력을 1만8000명으로 설정했던 것과 달리, HHIP는 2030년 연 10척 건조 체제에서 5500명 수준의 인력 운용을 계획하고 있다. 생산효율 극대화를 전제로, 일부 병목 공정에는 로봇 투입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선종 전략도 단순화했다.



'삼전닉스' 다음은 시총 3위 현대차, 목표가 80만원까지 웃돌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국내 증시 상승 흐름에서 다음 주도주 후보로 시가총액 3위 현대자동차가 부상하고 있다. 단순 완성차 업체가 아니라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결합한 미래 성장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잇따르면서다.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만원을 유지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등이 70만원대 목표가를 제시한 데 이어 상단이 빠르게 높아지는 흐름이다.이번 목표가 상향 흐름의 핵심은 현대차에 대한 평가 기준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이어 "비중국권 로보틱스 관련 투자 가능 종목에서 현대차그룹의 투자 매력은 독보적"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시장의 시선을 끄는 부분은 로보틱스 전략이다. 반면 테슬라 시가총액은 1900조원을 넘는다.



몸집 키운 인뱅 3사...개인사업자 대출·수신이 해법

가계대출 대비 기업대출이 가파르게 늘면서 여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 46조9074억원, 케이뱅크 18조3787억원, 토스뱅크 15조3506억원 순이다.케이뱅크의 증가세가 제일 가팔랐다. 케이뱅크는 2024년 16조2670억원에서 지난해 18조3787억원으로 13% 성장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을 확장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로 풀이된다. 가계대출이 6.3% 성장하는 동안 기업대출은 약 100% 확대됐다.인뱅 3사의 합산 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6조7631억원으로 전년(4조5569억원) 대비 48.4% 증가했다.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 여력이 제한되자 기업대출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토스뱅크는 기업대출 취급 규모가 역성장하면서 1조3976억원에 그쳤다. 여전히 여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가계대출인 셈이다. 카카오뱅크도 지난해 10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선보였다.



국토부, 지방 준공후 미분양 5000가구 매입…"부분매입도 추진"

국토부는 지난해 공고 물량과 이번 3차 공고 물량을 지방 일자리와 연계해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공고일 기준 준공된 미분양 주택만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 3차부터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준공 예정 아파트까지 매입 대상에 포함된다. 1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유세 다음은 '토초세'?...IMF 때 사라진 세금 다시 나왔다

3년마다 유휴토지의 지가를 조사해 정상지가 상승분 대비 초과 지가 상승분에 대해 누진적인 세율을 적용하는 토지초과이득세(토초세)가 4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에 토지공개념도 함께 주목을 받으며 향후 재도입이 추진될 지 관심이 쏠린다.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초과이득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러다 지난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23년 만에 국회에서 재발의됐으나 21대 국회가 문을 닫으며 임기만료 폐기됐다.토초세 부활 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세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앞둔 한달 매도자·매수자 가격 ‘줄다리기’…서울 집값 관망세 길어진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자와 매도자 간 ‘가격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9일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 시점을 토지거래허가 신청한 날까지 늘리면서 시장에서는 매수자와 매도자 간 가격 줄다리기로 서울 아파트값 관망세가 길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집을 사려는 이들도 쉽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가격 조정을 기다릴 여유가 생긴 것이다. 송파구의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유예 종료까지 시간이 생기면서 오히려 매물 가격이 오르기도 해 매수 문의가 딱히 늘거나 하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다만 한달을 유예한다고 해서 더 크게 매물이 늘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중과 유예 연장 검토를 지시한 지난 6일 이후 이날까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5501건에서 7만6631건으로 1.4%(1130건)만 늘었다.



"묶인 돈만 3조"…'내 돈 어쩌나' 200여곳 증시 퇴출 위기

3조1304억원.작년 12월 결산법인 중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사 54곳의 시가총액 합산액이다. 3조원 넘는 투자자의 돈이 거래가 정지된 채 묶였다. 이 중 올리패스, 디에이테크놀로지 등 17곳은 실질심사를 통해 상장폐지가 의결됐다. 나머지 37곳 중 올해 최초로 상장폐지 요건이 발생한 기업은 이스타코, 다이나믹디자인, 다원시스 등 27곳이다. 지난해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아이티켐은 상장한 지 1년도 채 안 돼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이들 법인은 정해진 기간 내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이후 개선 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된다. 하지만 이 기간 주식 거래는 정지된다.금양, 삼부토건 등 2년 이상 연속 감사의견 미달을 받은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사도 10곳에 달했다. 이들 기업은 상장공시위원회(유가증권시장)와 기업심사위원회(코스닥시장)의 심사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종 상장폐지된 종목은 37개(스팩 포함)다. 이 때문에 올해 상장폐지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제 대면협상의 시간…증권가 "'트럼프식 합의' 대비해야" [분석+]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증시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중동으로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미·중 1차 무역합의가 도출된 이후 "추가 합의가 없으면 다시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공언했으나 결국 추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한 달 방값이 2900만원"…'초고가 월세 계약' 터진 아파트 [돈앤톡]

올해 1분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손바뀜한 집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려 15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이 단지 전용면적 244㎡는 지난달 23일 156억5000만원에 손바뀜했습니다.지난 1월 같은 면적대가 140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2개월 만에 16억5000만원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 셈입니다. 방탄소년단(BTS) RM과 지민, 그룹 빅뱅의 GD, 배우 이종석, 주지훈,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신현대11차'입니다. 이 단지 전용 183㎡는 지난 1월 110억원에 팔렸습니다. 다만 지난 2월 같은 평형대가 97억원에 손바뀜해 100억원 밑으로 거래가 된 상황입니다.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0년대 중반 조성된 단지입니다.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PH129' 전용 273㎡는 지난 2월 138억5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273㎡ 27가구와 최고층 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29가구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2000兆 눈앞"...20년 만 최대 성장세 온다

인공지능(AI) 확산을 기점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올해 '차원이 다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메모리, 전력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며 시장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2000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AI 처리 수요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메모리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기존 PC·모바일 중심 시장 대비 수익성이 높은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약 90%, 낸드는 80%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스라엘 휴전 협상 합류 조짐에 3대지수 강세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멈출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 심리가 강해진 것이다.하지만 이스라엘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도 여전하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2월 기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다만 이 추세가 지속되면 연간 물가상승률은 4%를 넘어설 수 있다.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미국 중앙은행(Fed)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실행하기 어렵다.물가와 달리 미국 성장률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상무부에 따르면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0.5%(연율)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와 잠정치는 0.7% 증가였다. 작년 3분기의 4.4%와 비교하면 성장률이 대폭 꺾였다.이날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 이상 하락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가격 상승 이어질 것…목표가 190만원"-KB

KB증권은 10일 SK하이닉스 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중장기적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올렸다. 기존 전망 대비 각각 42%와 55%를 상향한 것이다.한경우



벡트 경영진, 잇따라 자사주 취득…"주가 저평가 해소할 것"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 는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재의 주가 저평가 상황을 탈피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벡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차재경 부사장은 이달 초 벡트 보통주 2156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씨에스윈드, 에너지 가격 상승 대안으로 주목…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0일 씨에스윈드 에 대해 화석 에너지 가격 상승의 대안으로 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올렸다.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와는 비슷한 수준이다.한경우



'휴전 최대 변수' 이스라엘, 레바논과 협상…코스피 5900 뚫을까 [오늘장 미리보기]

중동전쟁 휴전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협상에 나설 것이란 소식에 10일 한국 증시가 재차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국내 반도체주 향방에 영향을 미칠 글로벌 1위 파운드리업체 TSMC의 실적 발표도 이날 예정돼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로 '6000피 탈환'을 노렸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서 불안이 커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수를 하루 15척 이내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특히 S&P 500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작년 10월 이후 최장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는 11일엔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이 예정돼있다.



공공계약 체결 90일 이내도 계약금액 조정…중동發 조달기업 어려움 해소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조달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계약 체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당초에는 90일 이상 경과시에만 가능했다.공사계약의 경우 아스콘 등 특정 자재 가격 급등시 단품 물가변동 조정제도를 활용해 해당 자재에 대한 계약 금액을 조정할 방침이다. 실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변경된 내용에 따라 계약금액 조정도 가능하다. 공공계약 전 분야에서 입찰보증금을 적극적으로 면제하고, 필요시 입찰보증금을 지급 각서로 대체할 예정이다.정부는 주요 건설자재에 대한 가격 조사 주기 단축 등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공공기관이 털린 가상자산 320억..정부 "암호키 다중보안 의무화"

최근 잇따른 공공분야 가상자산 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가상자산 중요 보안 정보를 2인 이상이 분할해 확인하도록 의무화한다. 기관 명의의 가상자산 지갑은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상태(콜드월렛)로 보관해 해킹을 방지하도록 했다. 압수·압류·동결한 가상자산의 거래소 계정은 즉각 동결 조치된다. 통상 공공기관이 보유한 가상자산은 즉시 현금화한다.이처럼 압수·징수 등 정부당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가상자산 취득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검찰청과 경찰청이 압류·압수한 가상자산 규모는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동안 가상자산에 대한 명확한 보관·관리 규정도 없었고 관리는 허술했다. 대부분의 기관들은 가상자산에 관한 관리 규정·지침조차 없었다. 국세청은 지난 2월 자체 추정 수백만원 정도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 심지어 이들은 가상자산을 털린 사실조차 한참이 지나서야 뒤늦게 확인했다.정부의 압수·압류 가상자산 관리는 사실상 무방비 상태였던 셈이다. 위탁 보관 중인 가상자산을 이체할 경우에도 다중 서명을 통과해야 가능하도록 규정했다.압수·압류한 가상자산 중에 거래소 계정이 있으면 즉각 동결 조치한다.



"외인 韓증시 이탈, 해외 연기금·국부펀드 기계적 매도 가능성"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은 글로벌 연기금·국부펀드의 전략적 자산 배분에 따른 기계적 매도 때문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이는 뉴욕증시 상장 ETF 중 8위에 해당한다.



"하룻새 90만원 폭등, 빨랑 사" 노트북 이어 휴대폰 값까지 '불안불안'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부품 가격 급등으로 인해 국내외 PC와 태블릿 가격도 빠르게 인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AI 서버 수요가 지속되는 한 메모리 가격 상승 압력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PC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IT 기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북6 시리즈' 가격을 사양에 따라 17만5000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인상했고, 갤럭시 탭S11 울트라 등 태블릿 제품의 가격도 최대 15만원가량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K9, 한번 써보면 못 참지"... 한화에어로, 핀란드에 9400억 추가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성사시켰다. 북유럽의 극한 환경에서 K9의 운용성능과 신뢰성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효성중공업, 美 초고압 변압기 모멘텀…목표가↑"-SK

SK증권은 10일 효성중공업 에 대해 "765kV 라인업 확장은 미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나민식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은 지난 2월 약 7800억원 규모의 765kV 전력기기를 수주했다"며 "북미 지역에서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765kV 송전망 건설은 이제 시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후속 파이프라인 추가가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765kV는 진입 장벽이 높아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SK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6%와 65.5% 증가한 1조4058억원, 1694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고분자학술상'에 연세대 박철민 교수 선정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고분자학회와 함께 한화고분자학술상을 제정해 매년 국내 고분자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를 선정, 연구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인체 정보를 센싱하고, 이를 동시에 표시·저장·학습할 수 있는 '초저전력 사용자 인터랙티브 센싱 디스플레이'와 '인공신경망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Today's Pick : "SK하이닉스, 올해 MS·구글 제친다…세계 톱 5 안착" [마켓PRO]

2027년에는 글로벌 3위까지 상승할 가능성.=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여전히 3.1배에 불과.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인 글로벌 3개사(메타, JP모건, TSMC)의 평균 시가총액 대비 38%. 이익 규모 대비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은 향후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9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글로벌 신차 수요 정체를 반영해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를 기존 대비 1.4% 낮은 413만대로 설정. HEV 판매를 2026년 69만대에서 2030년 110만대까지 확대할 방침으로, 기존 대비 11% 상향.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 기존 목표는 2027년 고속도로 레벨2+, 2028년 도심 레벨2+였음.=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 사업 본격 진출 공식화. 다만 지분율이 관건. 미국 얼타 전 매장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매출도 전기 대비 세자릿수 성장률 추정.=유럽에서도 아마존 매출 발생 본격화.



삼성물산, 혁신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2026 FutureScape' 공모를 통해 미래 혁신을 설계해 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보유한 설립 10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0억 차익' 이촌 르엘 특별공급 경쟁률 147대 1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이촌 르엘' 특별공급 청약에 1465명이 몰려, 1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촌 르엘은 전날 10가구 특별공급 신청을 받았다. 8가구가 배정된 다자녀 가구 유형 신청자가 1391명, 2가구를 모집한 노부모 부양 유형 신청자가 74명이었다.이날부터는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교통비 부담 덜어준다…KB국민카드, K-패스 혜택 확대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체감도가 높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기반으로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비용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ESG '으쓱 포인트제' 도입

수행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목표 수준에 도달하면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참여 과정에서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프리미엄 vs 실속형…트래블카드 1위는 현대 아멕스 골드

고환율·고유가 기조 속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트래블카드 시장에서도 '프리미엄'과 '실속형' 간 선택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간병보험 '원스탑 서비스' 출격

협약식에는 이동학 경영지원실장과 박재병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간병서비스 및 간병보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간병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절차가 분리돼 있어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케어닥 플랫폼 내 한금서 고객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했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세제 지원 확대…'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공급

1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추가 취득하더라도 기존 보유 주택에 대한 1세대 1주택 특례는 올해 12월까지 유지된다. 기존 주택 양도 시 12억원 이하 주택은 비과세가 적용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금액 역시 기존 주택에 대해 일반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된다.행정안전부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인이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취득세 감면 조치도 시행 중이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 다주택자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1년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중과세율 대신 일반세율을 적용받는다. 단지 내 공급 물량 중 다수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84㎡ 타입은 요건을 충족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주어지는 세제 혜택 대상에 해당한다.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 돌파 성과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8일 기준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7월 첫 국제선 취항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성과다.에어프레미아는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기록하는 동안 총 1만1458회의 국제선을 운항했다. 1회 평균 비행거리는 약 5475㎞로, 취항 초기부터 유지해온 장거리 중심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ADB,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9% 전망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0일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직전(2025년 12월) 전망치 대비 0.2%p 높은 1.9%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도 동일하게 1.9%로 내다봤다. 내년은 2.0%로 내다봤다.



ADB, 올해 한국 성장률 1.7→1.9%로 상향

올해 한국의 물가상승률도 기존보다 0.2%포인트 높은 2.3%로 전망했다. 다만 이번 전망치는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한 달 내 끝난다는 전제 하에 나왔다. ADB는 10일 발표한 ‘2026년 4월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12월 전망치보다 0.2%포인트 올린 1.9%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와 같은 1.9%로 예상했다. 올해 한국 물가상승률은 기존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높은 2.3%로 내다봤다. 이번 전망은 중동 전쟁이 한 달 내 조기 안정화된다는 가정 하에 나왔다. 물가상승률은 직전 전망보다 1.5%포인트 높은 3.6%로 전망했다. ADB는 중동 전쟁이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성장률은 4.7%로 하락하고, 물가상승률은 5.6%로 오를 것으로 봤다.



이스라엘도 휴전 대열 합류 가능성…코스피, 강세 출발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하며 59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2억원어치와 156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는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 는 각각 2.45%와 3.71%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0만원선을 탈환했고,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 도 5.27% 강세다. 이 시장에선 개인이 83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7억원어치와 22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 은 각각 0.67%와 0.24% 상승 중이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멈출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 심리가 강해진 것이다.한경우



"유럽 색조 시장 공략" 케이오니리카, '코스모팩 볼로냐' 참가

코스모팩 볼로냐는 화장품 원료와 소재, 패키징, 제조 분야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뷰티 산업 전시회다.



구윤철 "우리 선박들 호르무즈해협 통항 긴밀히 소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우리나라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사 및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전쟁이 휴전 합의로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으나 아직까지는 불확실성이 크고 공급망 충격과 그 영향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구 부총리는 "핵심품목의 수급, 가격동향과 산업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공급망 불안에 대한 기업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석유화학 기초유분 7개 품목을 공급망안정화기본법상 위기품목으로 지난 8일 지정했다.보건의료·생활필수품에 대해 나프타 등 원료를 최우선 공급 중이다.이날 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계약 지원 조치, 공공분야 가상자산 보유·관리체계 개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실효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정부는 공급망 차질로 인해 공공계약 이행이 어려워진 기업들에 대한 규제 완화와 지원을 확대한다.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이 필요한 경우 90일 이내에도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대우건설, '으쓱(ESG) 포인트제' 도입해 탄소 줄이고 기부까지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 저감 효과로 환산해주는 앱 기반 참여형 제도다. 8kg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발생하고, 이를 6개월간 누적하면 약 2500tCO₂eq 규모의 저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추산된다. 대우건설은 임직원의 일상 속 ESG 실천을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으쓱(ESG) 포인트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쿼드러플 역세권' 마포 도화동 공덕역 자이르네 신축 공급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고 이용 빈도가 많은 핵심 지하철 노선에 위치한 도심 내 신축 분양 단지가 주요 입지 기준으로 거론된다. 5호선을 통해 광화문과 종로,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며 6호선을 이용해 이태원과 합정 일대 상권에 접근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과 공항철도로는 홍대입구, 서울역, 청량리 및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한다. 향후 신안산선 노선이 공덕역에 추가되면 5개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기능이 확대된다. 대흥역 일대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주요 대학 시설이 자리한다.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시드니, 얼리버드로 저렴하게"

탑승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노선별 상세 운임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도 할인 코드 ‘APR26’을 입력하면 최대 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진다.또한, 티웨이항공은 장거리 노선 결제 시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오픈

또한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 바디빌더 드로잉,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중동전쟁에 국제정세 불안한데" 채용 공고는 17% 증가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1·4분기 채용 공고가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를 포함한 반도체 업종 공고가 33.7% 늘었다. K뷰티를 앞세운 화장품·뷰티 업종 역시 35.4% 증가했다. '의료·제약·복지'가 43.1%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한국타이어, SUV 전용 '다이나프로' 2026년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을 10일 공개했다.이번 브랜드 필름은 온·오프로드에서 발휘되는 '다이나프로'의 폭넓은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현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혁신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제품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상은 2023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심과 고속도로,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행 장면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접지력, 정숙성 등을 담았으며, 역동적인 주행 장면과 자연 풍경을 교차 편집한 시네마틱 연출을 더해 영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영상의 슬로건인 'BUILT WITHOUT LIMITS'를 통해 다양한 차종과 지형에서도 강력한 구동력을 발휘하며, 완벽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나프로'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실제 주행 환경에서 입증된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SUV 전용 타이어'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메시지도 더했다.



전국 휘발유·경유 1980원 넘었다…기름값 또 올라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발효된 이후에도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 기준으로 지난 2주간 휘발윳값은 1.6%, 경윳값은 23.7%, 등윳값은 11.5% 각각 상승했다.



제노레이, 동물용 엑스레이 브랜드 'VETERA' 론칭…"FDA·CE 완료"

이미 구축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물용 의료기기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는 한편, 터키·중동·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는 초기 신규 도입 수요를 선점하고,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는 교체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VETERA 론칭은 기존에 축적된 제품 경쟁력과 동물용 시장 수요를 보다 체계적인 브랜드 사업으로 구체화한 결과"라며 "기존 인체용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동물용 의료 영상진단 시장에서도 실질적인 사업 확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감원, '해킹'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사전통지

금감원은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소비자 보호 미흡이 인정되면 최대 6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다. 신용정보법상 최대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강동역 일대 직·주·락 중심지로… '강동역B 역세권 활성화 사업' 결정 고시

공공 기여로 제공되는 지역 필요 시설로는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함께 조성된다.특히 자치구에 최초로 조성되는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은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된다.강동역 일대의 보행 여건과 시설 접근성도 대폭 개선된다.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10일 견본주택 개관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이 단지는 탁월한 교육 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고림2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또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이 가능하고,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높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견본주택 4월 10일 개관

전용면적별로는 △76㎡A 174가구 △84㎡A 136가구 △84㎡B 39가구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된다. 재당첨 제한 미적용 단지이며 전매제한은 1년으로, 실거주 의무기간이 없다.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명도초, 창원중·고, 명곡고, 명지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명곡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창원시청, 경남교육청, 파티마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인접해 있다. 오는 2028년에는 인근에 스타필드 창원도 개장할 예정이다.교통 및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반도체가 끌어올리는 코스피...뉴욕증시 강보합에도 상승 출발 [fn개장시황]

반도체주 강세로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0% 상승한 5876.12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2% 오른 1089.14로 출발했다.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강보합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이날 발표된 연례 주주 서한에서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제3자에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영향이다.



구윤철 “한국 선박 조속한 호르무즈 통항 위해 긴밀히 소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우리나라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 및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 매매가 상위 10개 아파트는?…모두 '한강 생활권'

지난 1분기 서울에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 가운데 매매가 상위 10개 단지는 모두 한강과의 거리가 1km 이내인 '한강 생활권'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244㎡가 지난 3월 15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분기 거래가 1위를 기록했다.2위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다. 지난 1월 21일 전용 183㎡가 110억원에 거래됐다. 작년 12월에 세운 최고가(128억원) 기록에 비해선 가격이 10% 넘게 빠졌다.신고가 기록을 세운 곳도 있었다. 전용면적 195㎡가 99억원에 거래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이 대표적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은 88가구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韓 20대 한정 판매

실제 고객들이 랭글러 구매 시 가장 선호하는 2인치 리프트 킷(330만원대)을 시작으로 험로에서 타이어 탈착을 방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강인한 존재감을 완성하는 비드락 휠(641만원대), 탐험 장비를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는 루프 랙 및 사이드 래더(133만원대)로 극한의 오프로드 성능을 지원한다.여기에 전면 유리 오염 방지에 효과적인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28만원대), 12개의 레이저 커팅 홀로 세정 효과를 높인 퍼포먼스 와이퍼(42만원대), 모압(Moab) 지형을 형상화한 강렬한 사이드 데칼(23만원대)까지 모파 순정 부품 특유의 높은 정합성과 내구성을 갖춘 디테일 액세서리를 추가해 쾌적한 레저 생활을 돕는다.지프는 이같이 핵심 액세서리 6종에 장착 공임비를 포함하여 약 132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차량 가격을 기존 루비콘 하드탑 모델 대비 880만원 인상한 9570만원으로 책정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동시에 완벽한 보증 혜택까지 더했다.랭글러 루비콘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4:1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WD 시스템과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로 험로에서도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한다.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전국 지프 전시장에서 구매 상담이 가능하며, 지프 △강남 △안양 △의정부 △일산 △분당 △인천 등 수도권 주요 6개 전시장에 전시하여 고객들이 구매 전 실제 차량과 액세서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026년 첫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85년 넘게 이어온 지프의 모험 정신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한 모델"이라며 "인디아나 존스와 같은 탐험을 동경하는 고객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새로운 도전을 찾아 떠날 수 있도록 지프가 품질을 보증하는 최상의 순정 튜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형남 회장 복귀 후 달라졌네" 에듀윌, 2년 연속 흑자 달성

에듀윌이 창업주 양형남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단순한 흑자를 넘어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에듀윌이 10일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823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전년 49억원 대비 30% 늘어났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지향점으로 '인공지능(AI) 전환(AX) 실행력'을 선언했다.



풍산홀딩스, 한화에어로의 방산 인수 검토 중단 소식에 '급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 풍산의 방산 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 .



폴스타,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특별 구매 혜택 제공"

폴스타는 2026년 1·4분기 글로벌 리테일 판매 1만312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글로벌 리테일 판매 거점도 230개로 전년 동기 말 대비 50% 확대됐다.이에 폴스타코리아는 4월 한 달간 폴스타 4를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브랜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제공해오고 있는 △100만원 지원 혜택, △삼성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폴스타 케어(Polestar Care)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스웨덴 왕복 항공권(200만원 상당, 1명) △파인다이닝 4인 식사권(2명) △폴스타 공식 에디셔널즈 굿즈(7명)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한편, 폴스타코리아는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구매 이후의 경험까지 설계하며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폴스타 오너 앱,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 등 오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충전, 차량 관리,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총 ETF 순자산 55조원 돌파 소식에 '급등'

금융당국이 자산운용사가 상장지수펀드(ETF)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거나 홍보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업계에 주문했다.금융감독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ETF 운용사&mid...



美·이란 휴전 지속 기대감…코스피 5870선 상승 출발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 거래일보다 1. 코스피가 10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무드가 지속되고 있는 데 힘입어 5800선 후반대에서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상승세를 타고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각각 20만 8천 원, 103만 4천 원 선에서 거래됐다.



독도소주 제조사 케이알컴퍼니, 독도 해양 연구에 후원

기부해 주신 뜻을 잘 받들어 우리나라 해양 과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이번 약정은 지난해 10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KIOST 울릉도·독도 관련 특별전을 계기로 이뤄졌다.



포스코청암재단, 해외유학장학 재개…박사급 인재 키운다

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해외유학 장학사업을 재개하고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지난 9일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국내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기 하락 가능성 낮아"…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11억 돌파

서울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1억원을 넘어섰다. 한동안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이어가다, 지난해 7월 10억원 선을 회복한 뒤 1년이 채 되지 않아 1억원이 더 상승했다.실제로 현장에서도 상승 거래가 쉽게 확인된다. 지난 2월까지 8억원대에 거래됐다 거래 가격대가 바뀌었다.성북구 장위동의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전용 59㎡는 지난달 26일 12억1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LLM·생성AI의 미래는 영상"… AI 학습용 비디오 데이터 수집이 주목받는 이유

AI 데이터 확보 경쟁이 과거 석유 패권 경쟁에 비견될 만큼 치열해지는 가운데, 특히 영상(비디오) 기반 학습 데이터의 중요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브라이트 데이터는 1억 5,000만 개의 글로벌 IP 풀과 AI 기반 브라우저 지문 인식 기술 '웹 언로커(Web Unlocker)'를 결합해 이 장벽을 돌파했다.법적 정당성도 확보했다. 2024년 브라이트 데이터는 메타(Meta)·X(구 트위터)와의 소송에서 연이어 승소했다. 당시 잘못 구성된 API를 통해 자동화된 방식으로 대량의 이용자 정보가 수집됐고, 이 데이터가 시간이 지나 암시장에 재등장했다는 분석이다. 메타는 "시스템 침해는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이어졌다. '뚫는 AI'와 '막는 AI'가 같은 기술적 토대 위에 서 있다는 현실이 산업계에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방어 측도 AI로 맞선다. 국내 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개발한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은 2025년 12월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하며 공공·금융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핵심 기술은 AI 기반 '이동표적방어(MTD, Moving Target Defense)'다. 국정원 인증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은 별도 검증 없이 즉시 도입할 수 있게 됐다.수집된 AI 데이터는 소비자 의사결정을 직접 바꾼다.



'추경 피싱 주의' 소진공, 300만 소상공인 보호 나서

예방 중심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진공은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조심해야 할 주요 피싱범죄 유형'을 마련했다.주요 유형은 예약·주문 사기, 공공기관 사칭, 거래처 변경, 긴급 요청·점검, 정책자금·대출, 온라인 거래 사기, 지원금 대리 신청 등이다.이 내용은 전국 78개 지역센터를 통해 안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 지원사업 대상 약 30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싱 위험 알림 체계'를 가동해 주요 수법과 유의사항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정책자금이나 지원사업과 관련해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소상공인24'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피해가 의심되면 경찰청이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에 즉시 신고가 필요하다.소진공은 추경을 통한 긴급 지원 과정에서 정책자금을 악용한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정책 지원을 사칭한 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부 지원 관련 안내는 반드시 공식 채널로 확인하고 의심 사례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은행, 농촌 초등학교에 '아동 친화 공간' 조성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간이 농촌 아이들에게 단순한 쉼터를 넘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포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아동 친화적 공간이 새롭게 조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이 9일 경기 포천시 소재 영북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초록사다리우주 공간' 프로젝트의 3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NH농협금융, 은행·증권·자산운용 시너지로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 공략

NH농협금융지주가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에 대비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촘촘한 '삼각편대' 인프라를 완성하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딥노이드, 갑상선 세포검사 AI 연구 성과 공개 "병리 분야 솔루션 확장 기대감"

BRAF 돌연변이 평가는 통상 조직 검사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세포 디지털 이미지만으로 이를 분석하는 것은 난도가 높은 과제다.



KB국민은행,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CB)' 기반 생산적·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언석 "휴전으로 추경 상황 변해…현금살포성 예산 조정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여야가 합의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시한인 10일 "전쟁과 관련 없는 추경 사업은 반드시 조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유가·물가 불안 대응…동해시, 지역 맞춤형 대책 추진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강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1~2인 가구 증가에 직주근접 역세권 단지 수요 확대..‘덕수궁 롯데캐슬 136’ 공급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 소형 주거상품인 '덕수궁 롯데캐슬 136'을 4월 공급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은 8140가구로 전년 2만312가구 대비 1만2172가구 줄었다.이는 2015년 8947가구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물량이다. 지하 7층에서 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공동주택 102가구와 전용면적 118~119㎡ 오피스텔 34실로 건립된다. 단지는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부산은행, 현대차 제휴 적금 출시...최대 年 9% 금리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금융투자협회, 2026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필기시험은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NCS,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 중 1개) 및 논술시험으로 치러지며, 변호사와 회계사 부문은 인성·조직적합도 검사와 NCS만 실시한다. 채용 부문은 △일반(경영·경제) △변호사 △회계사 등 3개 부문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스피, '휴전 지속 기대감'에 장초반 1.6% 올라 5,860대(종합)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1.76포인트(1.59%) 오른 5,869.7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출발해 장초반 한때 2.09% 오른 5,898.87까지 치솟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1천7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억원과 586억원 순매도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9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8%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안겼다. 그러면서 "레바논 정부와 회담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이스라엘-레바논 사이의 평화적 관계 수립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했다. 2.21% 오른 채 출발해 한때 20만 9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3.16% 오른 102만9천5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1.31%), 삼성SDI[006400](-0.21%), 미래에셋증권[006800](-1.18%) 등은 내림세다.



인천공항공사 "기내반입 금지물품 확인하세요"… 대국민 캠페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항공기 탑승 시 반입 금지 물품을 홍보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은 기준금리 동결, 11개월 연속 2.5%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0일 연 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7연속 동결 결정으로 11개월 연속으로 현재 금리 수준이 유지되게 됐다. 미국·이란 전쟁의 전황이 불확실한데다,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만큼 물가상승과 더불어 경제성장도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금통위는 이날 금융통화위원 7명이 만장일치로 금리동결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내린 이후 수도권 집값, 환율 등을 고려해 여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이 금리를 동결한 것은 전쟁의 영향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달리 중동 전쟁으로 받을 한국 경제의 충격이 크다는 점도 고려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이란전쟁에 물가·환율·성장 불안(종합)

2월말 시작된 이란전쟁의 여파로 환율, 물가, 성장이 모두 불안한 상황에서 '동결 후 관망'외 선택의 여지가 없던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네 차례 회의 중 2·5월 두 차례 인하로 완화 기조를 이어갔다.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건설·소비 등 내수 부진과 미국 관세 영향까지 겹쳐 경제 성장률이 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자 통화정책의 초점을 경기 부양에 맞춘 결과다. 하지만 금통위는 하반기 들어 7·8·10·11월 잇달아 금리를 묶었고, 올해 1·2월에 이어 이달까지 세 차례 회의에서도 모두 동결을 택했다. 금통위가 장기간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것은 여러 경제·금융 변수의 상충 관계 때문인데, 이란전쟁으로 고민은 더 깊어졌다. 무엇보다 금리를 내릴 경우 전쟁 이후 들썩이는 물가와 환율에 자칫 기름을 부을 수 있다. 서울 집값 상승세도 뚜렷하게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반대로 금리를 서둘러 올리기에는 전쟁으로 위축된 경기와 성장이 걱정이다. 설문조사에서도 전문가 6명 모두 통화 완화 기조가 끝난 것으로 봤고, 이 가운데 4명은 물가 상황에 따라 연내 긴축 전환 가능성을 제기했다.



[속보] 기준금리 2.50%로 7연속 동결

50%로 결정했다. 지난해 5월 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



KB금융,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 조회수 1000만 돌파

KB금융그룹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한달여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현대자동차 제휴 최고 연 9% '챌린지 적금' 출시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물가 뛰는데 성장도 걱정…한은, 중동 불확실성에 진퇴양난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단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며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 분위기다.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월에 이은 7연속 동결이다. 이번 결정에서 물가 상황은 최우선 고려 사항으로 꼽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2.0%에서 3월 2.2%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이는 석유 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덕분으로 분석된다. 한은도 "4월 이후 소비자물가는 국제 유가의 큰 폭 상승의 영향으로 오름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파른 에너지 가격 상승세는 물가 우려의 핵심 배경이다. 한은은 지난 2월 경제전망 때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64달러로 전제했다. 그러나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브렌트유는 3월 중 60% 이상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겼다. 지난 2월 26일 약 4개월 만에 1,410원대까지 내렸던 환율은 이틀 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계기로 급등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의 최고치였다.



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신규 취급 중단...우대금리도 당분간 없어

분양잔금대출의 경우 집단대출뿐 아니라 개별대출 방식도 막아놨다.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를 포함해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에 제동을 걸면서 업권 전반에서 대출을 조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은행, 현대차와 친환경·포용금융 적용 최고 9% 적금 출시

부산은행은 이와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챌린지 적금에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부산은행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리 9%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위드 현대자동차'를 5천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을 납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거쳐 주유권을 지급한다.



한-핀란드, 공급망 안정화·첨단산업 협력 강화키로

한국과 핀란드 정부가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장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윤철 "중동 휴전 활용해 전쟁 장기화 대비한 추가 대책 선제적 검토"

구 부총리는 "위기 대응 과정에서 구조개혁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며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시스템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AI대전환, 초혁신경제 구현, K-GX 전략 마련,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국부펀드·전략수출금융기금 조성, 양극화 대응 등과 같은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실시된 AI 단기집중 교육과 관련해 AI 활용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적용하고 부서 내 확산을 통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게시판] 재경부, 부서단위 '팀확행' 포상

첫 포상 부서로는 물가정책과, 공급망정책담당관, 전략투자지원과, 금융세제과, 외환제도과 등 5개 부서가 선정됐다.



구윤철 "2주 휴전 합의했지만 상황예단 어렵다…철저 대응"

구 부총리는 위기 대응으로 인해 구조개혁 동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한-핀란드,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협력 강화방안 논의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핀란드는 핵심광물 인프라와 첨단기술 역량을 보유한 우리의 중요한 협력국"이라고 평가하며 "정부는 핀란드와의 상호호혜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과의 경제·안보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10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0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장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해 이같은 안을 논의했다.



KAI "협력사와 안전 상생협력"... 상생협의체 발대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KAI는 지난 9일 경남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내외 협력사와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모기업과 협력사가 자율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수준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KAI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문희찬 안전실장을 비롯해 사내외 협력사 51개사의 대표 및 안전보건 책임자들이 참석해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KAI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안전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안전캠페인,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기반이 취약한 사내외 협력사 7개사를 대상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도 병행한다.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메리츠증권 이용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에서 250만원을 초과하는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 기간에 맞춰 해외주식 거래 고객에게 무료 세무신고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2%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된다.



대신증권, MTS에 '중개형 ISA 화면' 개편…투자·절세 관리 한눈에

이를 통해 ISA 계좌의 세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자금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투자자는 추가 납입 가능한 금액과 출금 가능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산 운용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다.



캐나다 퀘벡정부 대표가 에버랜드 방문...왜?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 1일 공개 이후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공연 제작에 참여한 엘로와즈는 캐나다 퀘벡을 기반으로 30년 이상 활동해온 글로벌 서커스 전문 기업이다.전 세계 50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70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태양의 서커스, 세븐 핑거스와 함께 캐나다 3대 서커스 제작사로 꼽힌다.이번 협업은 에버랜드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가 가교 역할을 하며 성사됐다.이날 에버랜드를 찾은 라포르튠 대사 일행은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을 만나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서커스 예술이 한국의 대표 테마파크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구현된 점이 인상적"이라며 "이번 협업이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다미앙 페레이라 주한 퀘벡정부 대표는 "올해는 퀘벡 정부의 한국 진출 35주년으로 의미가 깊다"며 "엘로와즈와 에버랜드의 첫 공동 제작이 언어와 문화, 국경을 넘어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하반기 도입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임직원 스마트폰으로 ESG 점수 쌓아 기부까지"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오는 13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으쓱(ESG)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해주는 앱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 속 ESG와 관련된 미션 수행 결과가 실시간으로 기록·반영되는 방식으로 참여가 이뤄진다. 각 미션은 참여자가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HUG, 부산지역 농촌 일손돕기·봄맞이 봉사활동

최종원 HUG 기금사업본부장은 "영농철에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취약가구의 봄맞이 일상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HUG는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NH농협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농가를 찾아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물품은 부산 강서 지역 내 노인 60가구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봄맞이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동전쟁' 여파 수급위기 화학물질, 등록절차 쉬워진다

그러나 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 수입 전에 화학물질등록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등록 신청시 필요한 유해성시험자료 등을 확보하는 데 통상 3개월 이상이 소요되어 신속한 원료 확보에 한계가 있다.이번 화학물질 등록절차 특례는 이러한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기업은 우선 등록을 완료한 이후 정해진 기한 내에 시험자료를 사후 제출할 수 있어 공급망 병목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특례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정부는 이달 내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개정안에는 전쟁, 국제분쟁, 교역상대국의 무역 제한조치 또는 이에 준하는 사유로 국외로부터 화학물질의 수입 또는 공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특례를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조치가 석유화학, 도료, 플라스틱 등 원료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업종에서 대체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대체 공급망을 신속히 확보하여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조치는 국가 비상경제 상황에서 기업의 원료 수급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현장의 긴급한 행정수요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압수한 코인 잇단 유출·분실에···정부, 780억 가상자산 관리시스템 뒤늦게 도입

정부가 검찰·경찰·국세청 등이 압수해 보관 중인 78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들 기관에서 최근 압수한 가상자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자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각 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지침이 없거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취득 → 보관 → 관리·점검 → 사고대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먼저 개인 지갑 등에 보관 중인 가상자산은 압수·압류하는 즉시 기관 명의의 지갑에 전송해 유출 사고를 차단한다. 기관이 보유한 가상자산 지갑에는 금고·도어락·CCTV 등 물리적 통제장치를 설치한다. 가상자산 취급 인력도 보강한다. 국민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늘면서 사정기관이 압수한 가상자산도 급증하는 추세다.



국힘, 與에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 제안…"산업현장 혼란 심각"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올해 중앙당 사무처에 신설한 노동국에서 노란봉투법 관련 민원 센터를 설치해 노사 현장이 겪는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기로 했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기가 좋아서 그만둔 것'이니 수당을 안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전근대적"이라는 전날 실업급여 제도 발언 등을 비판했다.



중동發 화학물질 수급차질…기후부, 수입철차 특례 조기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화학물질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등록절차에 대한 한시적 특례를 10일부터 조기 적용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공급처를 대체할 새로운 국외 공급망을 찾거나, 국내에서 구매하던 원료를 직접 수입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하지만 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 수입 전에 화학물질등록 절차를 이행해야 하고 등록 신청시 필요한 유해성시험자료 등을 확보하는 데 통상 3개월 이상이 소요되어 신속한 원료 확보에 한계가 있다.이번 화학물질 등록절차 특례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발생한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향후 산업통상부장관이 기후부장관과 협의하여 특례 적용을 요청한 수급위기 화학물질에 한해 등록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유해성 등에 관한 시험자료를 시험계획서로 대체해 제출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기업은 우선 등록을 완료한 이후 정해진 기한 내에 시험자료를 사후 제출할 수 있어 공급망 병목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진흥공사, 국적선사 친환경 선박 금융지원 결실

HMM 발주 메탄올 이중 연료 추진 8번째 선박 '라임호' 명명 한국해양진흥공사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HMM이 국내 선사 최초로 발주한 메탄올 이중 연료 추진선 9척 가운데 8번째 선박이 인도됐다. 이번에 명명된 라임호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덜한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기반으로 운항한다. 라임호는 HMM이 발주한 9척의 친환경 선박 중 8번째 인도된 선박이다.



지식재산처, 첫 여성 기획조정관 임명…박현희 국장

지식재산처는 10일 기획조정관에 박현희(50) 기획재정담당관을 임명했다. 특허청과 지식재산처에서 여성 정책국장으로 임명된 첫 사례다.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10월 개최…총상금 6600만원

참가 대학생들은 부문별로 실제 UAM 상용화 환경을 고려한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한다.대회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올림피아드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문별로 할 수 있다.부문별 참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사전 심사를 거쳐 최대 10개 팀을 선발한다.이후 본 대회를 거쳐 수상이 확정된 5개 팀 중 최우수상 1개 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공학 콘텐츠 유튜버 긱블(Geekble)이 기체창작 부문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정용식 TS 이사장은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인재들이 UAM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UAM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20일부터 공급

GS건설은 10일 대전광역시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자이만의 시그니처 정원 엘리시안가든을 비롯, 테마형 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도 눈에 띈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했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7-6번지에 마련된다.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180만원' '190만원' SK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내년 글로벌 3위 기업 도약"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영업이익이 4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하는 증권사도 있다.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91조4663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2배 이상 규모로 뛰었다.컨센서스 상단은 267조1370억원에 달한다.실적 전망치와 함께 주가 눈높이도 상향되고 있다. 현재 목표주가 상단은 KB증권이 제시한 190만원이다. 3개월 전 목표주가 상단 150만원에서 약 26% 상향됐다.



삼성전기, 기판 시장 최상위 경쟁력 평가에 장중 최고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에 180면 주차장 등 지원시설 조성

제주 서귀포시 강정크루즈터미널에 약 180면 규모의 주차장과 친수공간을 갖춘 크루즈지원시설이 조성된다. 제주도는 강정크루즈터미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86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주차장 등 2만6천㎡ 규모의 크루즈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강정크루즈터미널에 약 180면 규모의 주차장과 친수공간을 갖춘 크루즈지원시설이 조성된다.



'라임펀드 사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중징계 취소 확정

3개월 직무정지 금융위 처분 불복해 소송…2년 5개월만 결론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에게 내린 직무정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박 전 대표는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과 함께 직무정지 처분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법원은 그해 12월 박 전 대표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박 전 대표는 직무정지 처분 이후 KB증권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SK증권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가 올 초 KB증권 고문으로 복귀했다.



"백혈병 소아암 환아에 희망을"…농심, 임직원 헌혈 캠페인

농심이 유럽 법인을 세운 데 이어 러시아 법인도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중앙아시아까지 영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



[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석유가 흔들어도 덜 움직이는 시장

전쟁 뉴스가 이어지고 중동의 긴장이 높아지면 유가는 출렁이지만, 요즘 금융시장은 예전만큼 한 방향으로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엔진의 중심이 석유에서 기술과 디지털 자산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많은 투자자가 중동의 정세를 민감하게 읽은 이유는 지정학 호기심만이 아니라, 원유 공급이 곧 세계 경기의 온도계였기 때문이다. 호르무즈 해협 같은 좁은 해상 통로가 국제 질서를 흔들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비중이 그 길을 지나가니, 한 번 막히면 가격이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같은 충격이 와도 자본시장의 반응 방식이 다르다. 왜냐하면 시장의 중심축이 석유 단일 변수에서 다변화된 기술 변수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의 가치는 원유 저장량이 아니라 데이터 처리 능력, 소프트웨어 생태계, 반도체 설계력, 클라우드 인프라, 인공지능(AI) 연산 수요에 의해 움직인다. 이는 업종 선호의 변환이 아니라 자본의 철학이 바뀐 결과다.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반도체에 집중되는 현상도 같은 맥락이다.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할수록 서버 한 대를 구성하는 부품 수요는 늘고, 그 수요는 곧바로 한국 기업 실적에 연결된다.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시장을 볼 때 경기 민감주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AI 공급망의 일부로서 한국 기업의 위치를 본다는 점이 중요하다. 반도체는 이제 제조업이 아닌 디지털 시대의 전략 자산이 됐다. 디지털 자산 시장도 자본의 방향 전환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자본은 이제 석유만 보지 않는다. 이 변화가 중요한 이유는 투자 주제의 이동만이 아니라, 세계 경제의 권력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의 엔진은 더 이상 석유 하나로만 돌아가지 않는다. 석유가 흔들어도, 자본의 시선은 이제 기술과 디지털 자산 위에 더 오래 머문다.



석유 최고가 동결에 기름값 상승세 일단 둔화···다음주 2000원 넘길 가능성

정부가 휘발유·경유 등 3차 석유 제품의 최고가격을 2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주유소 판매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가 ℓ당 2000원이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1.51원 오른 2023.1원이었다. 같은 시간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2.88원 오른 1980.68원이었다. 서울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2.79원 오른 2008.35원이었다.



SY동아퓨얼셀, 'PEMFC' 핵심 특허 2건 확보

SY동아퓨얼셀은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PEMFC) 시스템과 관련한 핵심 특허 2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는 장시간 운전 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고 열관리 구조를 최적화해 안정적인 효율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물용 및 분산형 전원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 상용화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모회사 SY동아는 기존 소재·부품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양산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운용,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2호 목표수익률 달성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2호 펀드'는 지난달 31일 설정해 지난 9일 기준 목표수익률 초과했으며, 약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한국IR협의회, 연말까지 'AI기업분석보고서' 200건 발간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12월 결산법인들의 사업보고서를 인공지능 리서치 시스템으로 분석한 'AI 기업분석보고서'를 올해 말까지 총 200건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 전환…코스피, 장중 5900 돌파

코스피가 강세다. 코스피200선물도 장 초반 순매도하다가, 현재는 475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의 현물주식 수급도 1787억원 순매수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전 9시50분께 외국인 수급도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됐다.장 초반 주식을 사들이던 개인은 순매도로 전환해 400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는 2.76%,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 는 약보합세이고, 에코프로비엠 도 0.73% 하락하고 있다.



'동행축제' 고유가 피해기업·물가안정 특별전…10% 할인쿠폰

올해는 4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린다.올해는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기 위축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 특별전 등을 마련했다.포장재 가격 상승, 원료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를 3%p 인하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장바구니 구출작전' 특별전, 소상공인 특별전 등으로 1000여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나선다.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은 11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전남 화순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완숙 찰토마토'와 전주 명물 '수제 초코파이'를 소개할 예정이다.동행축제 기간 방송상품을 2회,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적립금 5000원을 증정한다.모바일에서는 주말마다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이달 14일과 15일에는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공영홈쇼핑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동행축제 바자회'도 열린다.



용인시,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 수소 생산량 1일 1t으로 확대

앞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



초록뱀미디어, '2026 AI 콘텐츠 페스티벌' 광고 부문 흥행

이 가운데 광고 부문은 별도로 4000만원이 배정됐으며, 대상 상금은 3000만원이다.10일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광고 부문은 지난 3월 29일 접수를 종료했으며 약 700편의 작품이 몰렸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를 계기로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창작자 발굴과 산업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수상 이후에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창작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콘텐츠 사업 전반에서 협력 모델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다른 부문 일정도 이어진다.



하림, 닭육수 베이스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 출시

하림의 직화 닭가슴살은 신선한 닭가슴살을 특제 양념에 12시간 동안 냉장 숙성해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밸 수 있도록 했고 오븐에 두 . . .



유가·비료가격 들썩…경북, 농축산 영향 최소화 TF 추진

경북도는 농협 등 관계기관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전쟁에 물가·환율 우려(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크림, 지난해 매출 3975억원 '역대 최대'…카테고리 다변화로 성장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지난해 합산 기준 매출 397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손실이 지속되면서 완전한 수익성 회복까지는 과제가 남았다.크림은 10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크림의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025억원이다. 실질적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급증,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소다의 2025년 매출은 1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다.



주말 야구 보러 가기 편해진다···대전시, 한화 홈경기 맞춰 버스 ‘확 늘린다’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8월30일까지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증편 대상은 급행4번과 513번, 604번 노선이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은 최대 3분 단축될 전망이다.



[인사] 관세청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파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운전자금 긴급 지원

먼저, 중동 수출입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시행한다.



‘차량 부제’ 시행 1주일 만에 강릉지역 유류 소비 6.8~13.8% 감소···휘발유 11만7000ℓ, 경유 34만7000ℓ 절감

강릉시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5부제 시행 다음 날인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강릉지역의 78개 주유소에서 휘발유 159만2000ℓ와 경유 216만4000ℓ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5부제 시행 이후 1주일 만에 휘발유 소비량 11만7000ℓ와 경유 소비량 34만7000ℓ가 감소한 셈이다.



효성, 장애어린이 재활·가족 지원에 1.3억 후원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교육 및 심리치료 지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왔다. 이번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와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 토요일마다 '별빛 라이브' 개최…청년 예술가 무대 지원

스타벅스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 청년 아티스트 '쇼루식구'가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별빛 라이브'를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에는 11일 전주에코DT점, 18일 양산통도사점, 25일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팬데믹 이후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첫 공연은 지난 4일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 열렸다.



"치킨만 시켰는데 야구장 공짜"…교촌, 브랜드데이 행사 개최

올해 들어 닭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치킨 업계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 .



이창용 한은, 마지막 결정은 '동결'···8번째 2.50% [상보]

한국은행이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5월 2.50%로 떨어뜨린 이후 이번까지 8번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연말 원·달러 환율이 1480원까지 치솟은 게 기점이었다. 결국 올해 들어 1500원을 넘어섰고, 지난 2월말 시작된 중동 사태는 환율 레벨 자체를 올려놨다.집값 상승 문제도 온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환율 급등과 집값 상승이라는 결과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쉽게 잡히지 않고 있는 가계대출 증가세도 부담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조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월 증가폭(2조9000억원)도 넘어섰다.무엇보다 관건은 중동 사태다.



아이가 셋이면 금리 12%...새마을금고 걸음마적금 출시

월 납입 한도는 30만원이며, 기본금리 연 4%에 더해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2% 금리를 적용한다.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기본4%+우대8%)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걸음마 적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금고 회원의 자녀가 참석해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별도로 출생축하선물을 받았다.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년간 매년 띠별 상품을 출시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저출생 문제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여전히 경색…휴전 이후에도 사실상 이란 선박만 통행 미국과 이란이 휴전 조건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올해 2월 28일 전쟁을 시작하기 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하루 평균 138척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여전한 봉쇄를 의미한다. 3차 최고가격제 실시 첫날…'2천원' 서울 기름값 상승세 지속 10일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직후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987.5원으로 전날보다 2.6원 상승했다. 일본 외무성은 매년 4월 최근 국제정세와 일본 외교활동을 기록한 백서인 외교청서를 발표한다. 일본 외무상은 신년 국회 연설에서 13년째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워싱턴DC IMF 본부에서 연설을 통해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은 새로운 평화가 지속되더라도 성장 속도는 더뎌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돌연 중단... 한화 '방산 수직계열화' 다음 기회로

풍산은 이보다 앞서 공시를 통해 "탄약 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금통위 "올해 성장률 2.0% 밑돌고 물가 2.2% 상당폭 상회 예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위원 7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기준금리를 연 2.50%를 동결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떨어지고 물가 상승률이 오를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산데이타, 서울대 해동첨단공학연구센터 서버 인프라 구축

다산데이타는 신규 서버실에 총 17대의 서버 랙을 설치했다. 이 중 12대는 고밀도 랙으로, 5대는 저밀도 랙으로 분리 배치하는 컨테인먼트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각 장비 특성에 부합하는 공기 흐름을 유지하고 냉각 효율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냉각 시스템은 하향식 항온항습기를 활용해 바닥으로 냉기를 공급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을 컨테인먼트 구조와 결합해 온·습도 제어의 안정성을 도모했다.



식약처 "젖병 등 국내 유통 영유아용 식기 안전성 확인"

이번 연구는 다양한 영·유아용 기구·용기를 사용했을 때 우려되는 유해 물질을 조사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웹젠, 올해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

웹젠은 2026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골드 아이오닉' 선보여…현대차, 전기차로 중국 시장 재공략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들고 중국 시장 재시동에 나선다. 2021년 베이징 1공장, 2024년 충칭 공장을 매각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흘러나왔다.하지만 현대차는 2024년 12월 BAIC와 11억달러를 공동 투자하며 중국 시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와 협업해 현지에 최적화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아이오닉 네이밍 방식과의 차별점이다. 외장은 금성을 상징하는 '래디언트 골드' 색상이다. 외장은 선과 볼륨의 정교한 균형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볼트 디테일,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조하고 '오로라 실드' 컬러를 통해 조화 속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보은소방, 축산시설 32곳 화재 안전지도 만든다

충북 보은소방서는 '축산시설 안전지도'를 구축하는 등 늘어나는 축사 화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양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38명으로 확대 편성

양양군 관계자는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직영 전환…공유부엌 무료 대관

교육 프로그램 신청과 공유부엌 대관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기준금리 7연속 동결…이란전쟁에 물가·환율·성장 모두 불안(종합2보)

2월 말 시작된 이란전쟁의 여파로 환율, 물가, 성장이 모두 불안한 상황에서 '동결 후 관망' 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네 차례 회의 중 2·5월 두 차례 인하로 완화 기조를 이어갔다.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건설·소비 등 내수 부진과 미국 관세 영향까지 겹쳐 경제 성장률이 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자 통화정책의 초점을 경기 부양에 맞춘 결과다. 하지만 금통위는 하반기 들어 7·8·10·11월 잇달아 금리를 묶었고, 올해 1·2월에 이어 이달까지 세 차례 회의에서도 모두 동결을 택했다. 금통위가 장기간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것은 여러 경제·금융 변수의 상충 관계 때문인데, 이란전쟁으로 고민은 더 깊어졌다. 무엇보다 금리를 내릴 경우 전쟁 이후 들썩이는 물가와 환율에 자칫 기름을 부을 수 있다. 국제유가 급등과 함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은 한 달 사이 0.2%p 뛰었다. 서울 집값 상승세도 뚜렷하게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반대로 금리를 서둘러 올리기에는 전쟁으로 위축된 경기와 성장이 걱정이다. 설문조사에서도 전문가 6명 모두 통화 완화 기조가 끝난 것으로 봤고, 이 가운데 4명은 물가 상황에 따라 연내 긴축 전환 가능성을 제기했다.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도 "이란 사태 후 올해 국제 유가 가정치를 배럴당 평균 85달러로 높이면서 기준금리 예상 경로도 연내 동결에서 4분기 1회 인상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신주 배정기준일은 29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소방청, 신경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협력병원 253개소로 확대

소방청도 학회의 대국민 정신건강 증진 및 연구 지원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산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 표준'이 목표"

10일 에 따르면 이성산 솔라나 재단 한국 총괄(사진)은 "블록체인의 금융 인프라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쟁글이 주최하고 한화투자증권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금융권과 웹3의 결합을 모색하는 자리다.이 총괄은 최근 솔라나 생태계의 가장 큰 변화로 글로벌 금융기관의 채택 확대를 꼽았다. 이어 "국경 간 결제와 정산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레이어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솔라나의 목표"라고 덧붙였다.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투명성'이다. 지갑 주소와 거래 내역이 모두 공개되는 구조가 금융 규제 및 기업 기밀 유지와 충돌하기 때문이다. 이 총괄은 "금융사와 협력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블록체인이 인터넷처럼 금융의 기본 레이어가 되는 과정에서 솔라나가 핵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오정민



"강의실이 시민 배움터로"…전주시-농수산대 등 평생교육 협약

전북 전주시는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수진과 교육시설을 지역 평생학습 수요와 연결해 실용 중심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날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전주기전대, 전주대, 한국농수산대와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시판]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 개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1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했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다.



[게시판] 방사청-우주청, 민군 우주항공 사업 발전 업무협약

협약에는 차세대 항공엔진 개발 협력, 재사용할 수 있는 중소형 발사체 등 개발을 위한 민군 투자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지원 등 내용이 포함됐다.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은 10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차세대 항공엔진 개발 협력, 재사용할 수 있는 중소형 발사체 등 개발을 위한 민군 투자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지원 등 내용이 포함됐다.



코빗,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자결제사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날 관련 업무협약도 맺었다.



한은 "중동 불확실성 높아···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통화정책방향 전문]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위험회피심리가 강화되면서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장기 국채금리가 인플레이션 확대 우려 및 이에 따른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로 큰 폭 상승한 가운데 미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되고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다. 다만 미국·이란 간 임시휴전 이후에는 이러한 흐름이 일부 되돌려지는 모습이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중동사태의 전개양상,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통상환경 변화, AI 투자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경제는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에 힘입어 개선세를 지속하였고 고용도 취업자수 증가 흐름을 이어갔지만, 중동사태 이후에는 경제심리가 약화되고 일부 업종에서 생산차질이 발생하는 등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이러한 성장경로는 중동사태 전개상황 및 통상환경 변화, 반도체 경기 및 내수 회복 흐름 등에 크게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일반인, 2.7%)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상방압력이 크게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이를 일부 완화하면서 2%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물가경로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정부 물가안정 대책의 효과, 비용상승의 파급 정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금융·외환시장에서는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전쟁에 따른 미 달러화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으로 1,500원대로 높아졌다가 미국·이란 간 임시휴전 이후 하락하였다. 국고채금리는 국내외 인플레이션 우려 및 이에 따른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로 큰 폭 상승하였다가 하락하였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던 주가도 조정받다가 일부 반등하는 등 큰 폭으로 등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거시건전성정책 강화 기조 지속으로 낮은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수도권 주택가격은 정부 대책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둔화되고 가격상승 기대도 약화되었지만 추세적 안정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위험과 성장의 하방위험이 모두 증대된 가운데 전망의 불확실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에 유의하는 한편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의 안정 흐름이 지속될지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향후 통화정책은 중동전쟁 등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향후 물가경로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정부 물가안정 대책의 효과, 비용상승의 파급 정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금융·외환시장에서는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신한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도입으로 금융 문턱 낮춘다

기존 신용평가가 금융거래 이력 중심으로 이뤄진 반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은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업종별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신한은행은 신규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 고객 중 SCB 등급이 우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 심사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신한은행은 이번 시범운영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델 도입은 금융의 관점을 과거의 신용에서 미래의 성장성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금융위원회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식] 농기센터, 농업 미생물 4종 무료 공급

이 센터는 지난해에도 7천여 농가에 157t의 농업 미생물을 공급했다.



"SK하이닉스, 190만원 간다" 올 영업익 251조 전망…GS건설, '원전주' 재평가에 목표가↑ [株토피아]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4월 10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SK하이닉스는 D램·낸드 가격 급등 전망에 내년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3위 진입이 예상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GS건설은 원전 시공 참여 기대감이 커지며 주택주를 넘어 원전주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다만 BTS 월드투어 개막을 시작으로 엔하이픈·TXT·르세라핌 등 주요 아티스트 컴백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2분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춘천시, 야시장 '춘풍야장' 개장…야간관광 활성화

춘천시는 풍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이날 오후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 개교 후 첫 기능경기대회 입상 쾌거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그동안 미래 소방 산업에 발맞춰 드론 제어와 소방 건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 전공 동아리 활성화에 힘써왔다.



국토부,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추가 매입…노동자 주거지원 연계

정부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5000가구를 추가 매입해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건설경기 보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같은 내용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 공고’를 낸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공고일 기준 준공된 미분양 주택만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3개월 이내 준공 예정 아파트까지 포함된다. 국토부와 LH는 매입한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 中 런칭…콘셉트카 2종 첫 공개

현대차는 지난 7∼10일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3를 열고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브랜드를 중국에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행사에서 회사의 안전성 및 품질과 중국 소비자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했다. 중국 고객의 삶을 우주의 중심에 두고 공전한다는 의미에서 '행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모델명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중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디 오리진(The Origin)'도 소개했다. 기원이라는 뜻의 디 오리진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현대차만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게시판] 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지원 '걸음馬 적금'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위기를 지원하기 위해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여행과 일상 연결"... 오프뷰티와 팝업스토어 공동운영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형 상품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판매가는 2만9900원으로, 오프뷰티 베스트 상품(1만5000원 상당)과 에어로케이 국제선 1만5000원 할인권이 기본 구성에 포함된다. 여기에 일부 상품에는 특별 리워드가 랜덤으로 담긴다.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11억원 첫 돌파

강북구 미아동 송천센트레빌 전용면적 114㎡은 지난달 4일 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년 전(7억6000만원)보다 9000만원 올랐다. 이에 따라 자금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 등 고가주택 밀집지 대신 15억원 미만 단지가 많은 강북권으로 몰리는 흐름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전세 매물은 연초 2만3060건에서 이달 8일 기준 1만5441건으로 33.1% 급감했다.



재일 경남도민회, 함양서 변함없는 고향사랑…제47회 향토 식수

경남 출신 재일교포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바다 건너 고향을 찾아 나무를 심었다. 재일교포 240여명이 참여한 재일 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은 1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유원지에서 제47회 향토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을 대표해 일본 10개 지역 경남도민회장, 박완수 경남지사, 진병영 함양군수 등은 경남 발전 염원을 담아 높이 10m 수양벚나무 한 그루를 기념 식수했다. 함양군은 그가 기증한 나무를 함양읍 상림∼백전면 운산리까지 이르는 길에 심었다. 재일 경남도민회는 지역인재 육성 장학기금 90만엔을 기탁해 화답했다.



이촌 르엘, 특공 평균 경쟁률 146대 1… 분상제 서울 핵심지 청약 인기 여전

전용면적별로는 100㎡ 약 27억 원대, 106㎡ 약 28억 원대, 117㎡ 약 31억 원대, 118㎡ 약 32억 원대, 122㎡ 약 33억 원 수준으로 형성됐다.



'21만전자 던지고 갈아탔다'…초고수들 쓸어담은 종목 [마켓PRO]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10일 코스피가 장중 5900선을 뚫었다. '57조원 영업이익'이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7일 이후로 7% 넘게 오르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전기 주가가 10% 가까이 오르면서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그 대신 초고수들은 POSCO홀딩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부터 POSCO홀딩스의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이란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기차 700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SK하이닉스는 순매수 2위에 올랐다.



금통위 "올해 물가 2.2% 상당폭 상회, 성장률 2.0% 하회 예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휘발유 서울 평균가 2020원 돌파…경유 전국 평균가 1980원 넘어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리터(L)당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2.57원 상승한 1987.5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2498원이다.지역별 평균 가격은 모두 1900원을 웃돌았다. 평균가가 가장 높은 제주는 2029원이다. 가장 낮은 곳은 전북으로 1972원이다.경유 전국 평균가는 1980.68원으로 전날 대비 2.88원 올랐다. 최고가는 2480원이다.



[게시판] 한국수입협회장,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 면담

셀바카예프 대사는 또 양국 시장 정보 교류 및 협회와 카자흐스탄 무역정책개발센터 간 유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게시판] 서울대공원-국립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운영 MOU

서울대공원은 이달 8일 국립산림치유원과 산림치유 서비스 확산 및 '치유의 숲' 고품격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공립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산림복지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공원은 이달 8일 국립산림치유원과 산림치유 서비스 확산 및 '치유의 숲' 고품격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스코, ‘年 3만 달러 생활비’ 박사급 장학생 모집… 해외 유학 장학사업 재개

포스코청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장학생 지원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렌드에 맞춰 장학 사업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재편해 왔다. 지원 접수는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합격자를 개별 발표한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 관련 의무사항도 부여된다.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 11일 개막…9일간 봄 축제

강원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벚꽃 절정 시기에 맞춰 마을 축제를 열고 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잠 못 잘까봐 커피 참았죠?"…BTS 뷔가 제안하는 '밤 커피'

이에 따라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를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속보] 한은총재 "공급충격 일시적이면 금리로 대응하지 않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 .



코스피, 장중 5,900대 터치 후 2% 오름세 지속…코스닥도 상승

2∼3%대 뛰어 전날 급락 만회 중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 10일 코스피가 장중 2% 가까이 올라 5,880대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2.41포인트(1.77%) 오른 5,880.42다. 지수는 전장보다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출발해 한때 2.43% 오른 5,918.59까지 치솟아 5,900선을 돌파했다. 기관은 2천821억원 순매도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9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8%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안겼다. 그러면서 "레바논 정부와 회담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와 이스라엘-레바논 사이의 평화적 관계 수립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증시는 전날의 휴전 관련 불확실성을 일부 털어내며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그러면서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국내 기업 실적 가시성이 부각됐다"며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3.51% 오른 103만3천원이다.



한은총재 "공급충격 일시적이면 금리로 대응하지 않아"

이 총재는 "충격이 장기화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질 경우에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지공장 가동 중단에 폐지수거 대란 우려…정부, 공공비축 시작

정부가 10일부터 폐지 1만t을 비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충북 청주시와 음성군, 경기 안성시 재활용품 비축 시설에 이날부터 폐지 1만t가량을 비축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14일 폐지수급관리위원회를 열어 업체별 폐지 보관량 등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KGM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KG모빌리티는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진안에 베트남 계절근로자 65명 입국…"농촌 일손 지원"

올해 진안에는 총 987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영농 작업을 돕는다.



[인터뷰] 첸궈창 칭화대 교수 "바이오제조, 인류 문제 해결 유일 산업"

극한 미생물 PHA 주목…"중국도 이산화탄소 감축 정책에 발전 속도 빨라" "인류는 지속가능성, 자원 부족, 기후변화,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바이오제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산업입니다." 첸궈창 중국 칭화대 교수는 10일 전남 여수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하며 극한 미생물 기반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 제조가 바이오플라스틱의 미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첸 교수는 생명공학 기반 바이오제조가 전 세계적으로 기존 석유화학 산업을 대체할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중국에서는 이산화탄소 감축 정책에 맞물려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CJ가 생산하는 아미노산 제품들도 중국에서 매우 잘 팔리고 있다"며 "중국은 큰 시장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강북권 아파트 평균 11억원 돌파…“주담대 낀 실수요자 집중”

10일 KB부동산 월간 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북 14개 구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2월 10억9671만 원에서 3월 11억1831만 원으로 올랐다.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전용면적 84㎡는 13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아마존 이어 앤스로픽도 “자체 AI칩 개발”

9일(현지 시간) 로이터는 앤스로픽이 자체 AI 칩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스로픽은 최근 자사 AI 모델 ‘클로드’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매출이 약 300억 달러(약 44조 4000억 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마존의 발표는 본격적인 AI 칩 사업에 뛰어들겠다는 출사표인 셈이다. 최근 답변을 내놓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행까지 옮기는 ‘AI 에이전트’로 AI 개발 흐름이 넘어가면서 토큰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토큰의 효율화가 빅테크들의 큰 과제가 된 것.자체 AI 칩 개발은 토큰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인 셈이다. 빅테크들의 경쟁도 고성능 AI 개발에서 AI 칩까지 확전되는 모양새다.



'IMSI 논란' LGU+ 유심 교체 예약 이틀간 10만명 육박

예약 첫날인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누적 신청자는 각각 8만9천709명과 6천430명으로, 총 9만6천139명이다.



코오롱FnC ‘헨리코튼’ 1분기 매출 120%↑… 킨치 협업으로 팬덤 확장 나선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현재 패션 시장의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가진 서사를 향유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며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클래식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견고한 팬덤을 구축하고 TD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전략 라인을 선보인 것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스펙테이터, 도큐먼트, 클로브 등 확고한 팬덤을 가진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층의 유입을 이끌어냈다.



기획처, '민자카라반' 본격 가동… 지방 민자사업 발굴

신용보증기금은 '현장 밀착형 지방 민자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전담 책임제를 도입하고 지방공공투자센터 등 전문기관과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밀착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민자사업 추진 수요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지방정부 대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김명중 재정투자심의관은 "민자카라반은 중앙정부가 현장의 숨은 규제를 직접 찾아가 제거하는 정책적 의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민자사업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민간 자본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획처, 지방 주도 민자사업 추진…'찾아가는 민자카라반' 운영

기획처는 민자 카라반을 계기로 지방 주도의 민자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신보는 권역별 전담 책임제를 한다.



한투운용, 절세 투자 가이드북 공개 "ISA에서 연금까지 한 번에"

공격투자형에는 △ACE AI반도체TOP3+ △ACE 미국나스닥100, 위험중립형에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 안정추구형에는 △ACE 머니마켓액티브 등을 추천했다. 연금계좌의 경우, 연령대별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정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새울 3호기 가동 초읽기…최초 임계 전 사용전검사 완료

원안위는 향후 새울 3호기 원자로 임계 이후부터 상업 운전 돌입 전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를 실시해 원전 안전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핵연료 장 전 검사, 고온 기능시험 등 임계 전 수행해야 할 항목 검사를 실시해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운영 허가를 받은 울산 울주 새울 3호기 사용 전 검사 중 원자로 최초 임계 전 수행해야 할 검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림, 일본 급성장에 최대 실적…스니커즈 넘어 종합플랫폼 전환

작년 매출 4천억원 육박…일본 자회사 소다 매출 57% 증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일본 자회사의 급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크림은 2025년 합산 기준 매출 3천97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은 2024년에 세운 2천976억원으로, 1천억원가량 증가한 셈이다. 최대 실적 배경에는 한정판 거래 품목 다변화와 일본 자회사의 급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소다의 매출은 1천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한은총재 "현시점에선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작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현시점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클로즈 베타 테스트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를 배경으로 한 전차 슈팅 게임으로, 전작인 '월드 오브 탱크' 특유의 전차 전투를 재해석해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로 구현한 작품이다. 키프로스 소재 게임사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를 배경으로 한 전차 슈팅 게임으로, 전작인 '월드 오브 탱크' 특유의 전차 전투를 재해석해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로 구현한 작품이다.



대전사랑카드 이달치 캐시백,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

매월 캐시백 25억원으로 줄여…허태정 "축제에 쓸 예산은 있고…" 비판 대전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 이달치 캐시백 지급이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됐다. 대전시는 대전사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9일 자로 2026년 4월분 캐시백 지급 예산 소진에 따라 종료하며, 5월 캐시백은 1일부터 다시 지급 재개된다"고 안내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8월까지 25억원 규모로 운영할 방침이어서 당분간 캐시백이 월초에 조기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속보] 한은총재 "초과세수를 경직적으로 교육예산에 쓰는 제도 고쳐야"

[속보] 한은총재 "초과세수를 경직적으로 교육예산에 쓰는 제도 고쳐야"



한은총재 "신현송 애국심, 해외자산보다 더 크다고 믿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신현송 차기 총재 후보자의 애국심이 가진 자산보다 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장수군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숲 해설 프로그램 확대

숲 해설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은 각 자연휴양림으로 하면 된다.



“7번째 동결” 금리는 멈췄는데…대출금리는 왜 안 떨어지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7연속 동결했다. 이날 공개된 통화결정문에도 ‘기준금리 인상’, ‘기준금리 인하’ 관련 문구는 추가되지 않았다.한은의 스탠스 유지에 대출금리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 미국과 이란이 최근 2주 휴전을 선언했으나, 완전히 종료된 상황이 아닌 영향이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남아 있으면서, 주담대 금리의 준거금리인 금융채 금리 역시 변동될 여지가 남아 있다. 농협이 이날부터 지난해 대비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초과한 단위 농협을 대상으로 비조합원, 준조합원에 대한 가계대출을 전면 중단하도록 했다.



3차 석유최고가 첫날 대전 휘발유 평균 1982.83원…보름 새 10%↑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배달 라이더가 주유를 하고 있다. 경유 역시 1973.79원으로 3.55원 상승했다.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2차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휘발유 약 20원, 경유 약 300원, 등유 약 100원의 인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유가 상승에 대응해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방문 차량 5부제도 시행됐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3.345%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4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663%로 0.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보합, 0.8bp 상승으로 연 3.490%, 연 3.221%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633%로 1.3bp 내렸다.



아이오닉, 숫자 버리고 ‘우주’를 품다… 현대차 중국반등 승부수

현대차는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베이징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출범식’을 열고 중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콘셉트 모델 2종을 처음으로 외부에 드러냈다.이번 행사는 현대차의 지향점인 인간 중심의 기술 진보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대신 고객을 우주의 중심에 둔 ‘행성’ 모티브의 이름을 도입하기로 했다. 판매와 서비스 전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현지 특화 기술 도입도 눈에 띈다.



농협 경남본부, 창원NC파크에 '엔팍농장' 개장…농장주는 신민혁

농협 경남본부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에 '엔팍농장'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NC다이노스 투수 신민혁 선수가 농장주로 작물을 재배한다.



셀트리온, 암 예방 캠페인 ‘꿈꾸런’ 기부금 3000만원 전달… “환자 치료 여정 함께할 것”

이번 기부금은 셀트리온이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기획한 버추얼 기부 런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 조성했다고 한다. 올해 1분기에는 학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2800여 명 규모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 및 생활비를 전달하기도 했다.



토스증권, 28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토스증권은 이달 28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은총재 "집값 두면 자본비효율 등 문제…부동산정책 이어가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서울 중심 주택가격 상승을 그대로 둔 채로는 우리나라 장래가 "고 지적했다.



이창용 "신현송 애국심, 가진 자산보다 더 클 것으로 믿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KGM,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여기에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초인의 조건’ 출간

상장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약 3,000억 원을 달성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노란봉투법 한달' 원청 372곳에 하청 1011곳 교섭요구…민간비중 60%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후 1개월 간 하청노조 1011곳이 원청사업장 372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다. 교섭을 요구받은 민간·공공 원청 비중은 각각 58%, 42%가량이다. 미가맹 단체가 교섭을 요구한 원청 대상 수는 52곳에 불과했다.하청노조의 요구에 대해 노조법상 절차에 들어간 원청 사업장은 33곳밖에 되지 않는다. 확정공고가 이뤄진 사업장은 총 19개소다. 실제 원·하청 교섭이 시작된 곳은 한동대학교 1곳이다.지금까지 노동위원회에 교섭요구 사실 공고를 시정해달라고 한 신청건수는 60건이다. 이 중 6건에 대한 판단이 나왔고, 54건은 심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법 "개별 새마을금고 징계, 중앙회 요구와 달라도 유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1년 12월 A 금고에 감정 업무·대출 취급 부적정 등을 사유로 금고 상무 임씨에 대한 면직 징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금고는 이듬해 4월 임씨에 대해 면직이 아닌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은 현행 새마을금고법상 앞선 1개월 정직 처분을 무효라 볼 수 없고, 면직 처분이 이중 징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옛 새마을금고법상 중앙회장이 개별 금고 임직원에 대해 직접 제재 처분을 할 수 있었으나, 2017년 12월 개정된 법은 직접 제재 처분을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두지 않았다. 중앙회장은 개별 임직원에 대한 개선, 직무 정지, 견책 또는 경고 등 조치를 하도록 요구만 할 수 있다.



노란봉투법 한달, 하청교섭요구 1천건↑…노동부 "단계적 안착"

고용노동부는 교섭요구 증가 폭이 초기보다 감소한 것 등에 비춰 개정노조법이 단계적 안착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노동부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372개 원청 사업장(기관) 대상으로 1천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총 14만6천명)에서 교섭을 요구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공부문은 156개 원청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하청노조의 교섭요구에 대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교섭 절차에 들어간 원청 사업장은 총 33곳이다. 이 가운데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이뤄진 곳은 총 19곳으로 확인됐다. 이중 한동대의 경우 전날 하청노조와 만나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지는 등 실제 원·하청 교섭도 시작됐다. 개정노조법 시행 후 상당수 교섭이 노동위원회 절차를 거쳐 진행되고 있다.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사용자성 여부와 관련해 축적된 판단 사례가 충분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대체로 노동위원회 판단 절차를 통해 사용자성 여부를 확인받으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노동위원회에 신청된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신청은 사용자성이 인정된 결정 6건을 제외하고 총 54건이 진행 중이다. 실제로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성을 확인받은 6개 원청 가운데 5곳이 전날까지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는 등 교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8일부터는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 신청에 대한 결정도 시작됐다. 교섭단위 분리 신청은 인정 13건·기각 6건을 제외하고 현재 12건이 진행 중이다. 한편 노동위원회에 접수된 사건은 총 287건 중 196건이 취하됐다.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신청은 170건 중 110건이, 교섭단위 분리 신청은 117건 중 86건이 취하됐다.



[AI픽] 공공기관 AI 학습용 데이터 100종 추린다…첫 전수조사

정부가 각 부처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현황을 파악하고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한 첫 전수조사에 나선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으나, 현재 공공기관 데이터는 기관별로 분산 관리돼 종합적인 파악과 기업들의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과기정통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심층 인터뷰와 민간 수요조사를 거쳐 AI 학습 활용 가능성이 높은 데이터 100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창용 "서울중심 집값 상승 두면 나라 장래 어두워"

이 총재는 "가계대출 제한에 단기적으로 실수요자 비용 상승 등 불편이 있겠지만, 이걸 몇십년간 방치한 데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며 "정부도 계속해서 부동산 가격 문제에 성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50%로 동결한 뒤 가진 간담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다른 모든 자산 수익률을 뛰어넘는 구조가 계속되면 자본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 나쁜 방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



한은 “이란 전쟁 따른 반도체 공급망 충격은 제한적일 것”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놓여 있다. 수출은 8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고 1월 수출은 역대 1월 중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로 인해 1월 중 최대 실적과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은이 10일 발표한 경제 상황 평가에는 “반도체 산업 일부 필수 소재 수입이 중동 국가에 집중돼 있어 공급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 “노봉법 한달, 14.6만명 교섭요구 속 단계적 안착…증가세 둔화”

특히 교섭 초기 단계에서는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사건에서도 연장근로 승인 체계 등을 근거로 원청의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됐다.교섭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8일 포스코 하청노조 사건에서 한국노총 금속노련과 민주노총 금속노조·플랜트건설노조 간 교섭단위를 분리하도록 결정했다. 일별 교섭 요구 추이를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 폭이 줄어들며 점차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노동부는 이를 두고 제도 시행 초기 단계를 지나 교섭 질서가 형성되는 과정으로 평가했다.



‘깡통 전세’로 사회초년생만 노린 전세사기 일당…보증금 52억 가로채

경찰 관계자는 “건축주와 분양 브로커, 무자본 갭투자자가 공모하고 공인중개사가 가담한 조직적 범죄”라며 “법정수수료를 초과 수수한 일당 및 도주 피의자의 은닉을 도와준 지명수배자까지 검거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피해자 22명에게서 보증금 52억 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일당 49명을 송치하고 이 중 1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피의자의 회유나 협박에 따라 신고를 미루지 말고 신속히 신고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수·여의도 초고층 시대 겨냥”… 삼표, GS건설·생고뱅과 콘크리트 압송 기술 개발 협력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초고층 재건축 확대 흐름에 대응한 선제적 기술 확보로 평가한다. 성수·여의도·용산 등 주요 지역에서 초고층 설계가 잇따르면서 소재와 시공 간 수직 협력이 수주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싸이터, 선박 사이버위협 모델링 기술로 조달청 혁신제품 데모데이 통과

이를 통해 선제적·예방 중심 보안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싸이터는 이번 데모데이 통과를 계기로 공공기관 대상 시범구매 및 실증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킨 1위' 다이닝브랜즈그룹, 작년 매출 6천억원 첫 돌파

다이닝브랜즈그룹(bhc치킨)은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천645억원으로 전년(1천338억원) 대비 23%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6천147억원으로 전년(5천127억원)보다 19.9% 증가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매출 6천억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건축주·임대인·중개사 다 한 패…초년생 22명 울린 깡통전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건축주, 분양브로커, 바지 임대인, 공인중개사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전세 사기를 벌인 일당 49명을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 계약서를 월세 계약서로 위조한 바지 임대인 A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붙잡힌 일당은 A씨를 비롯한 임대인 4명과 건축주 2명, 분양브로커 4명,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38명과 A씨 은닉을 도운 지명수배자 1명 등이다. 구속된 바지 임대인 A씨는 전세 계약서를 월세 계약서로 위조해 대부업체로부터 1억3천만원을 빌리는 등 추가 범행 사실도 드러났다.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 기준금리 7연속 동결…전쟁에 물가·환율 우려(종합)

금통위는 물가와 관련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상방 압력이 크게 확대되겠지만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이 이를 일부 완화하면서 2%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전망치(2. 금통위도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중동 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향후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큰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사태의 추이와 영향을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금리를 당장 인상할 경우 전쟁으로 위축된 경기에 충격을 더하게 되고 경기부양에 나선 정부 재정 정책 효과도 반감될 가능성이 있다.



"美아마존 스프링세일" 역대 최고 실적 일군 성분에디터

아울러 '실크펩타이드 EGF 인텐시브 골드 마스크팩', '딥 콜라겐 파워부스팅 팩'은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정보인증, 56억 규모 자사주 매입…“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한국정보인증은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56억 8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신탁계약 방식을 통해 장내 매입으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2일까지다.이번 결정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용 “원화 약세 구조화? 동의 어려워”···“트럼프가 안 도와줘 환율 아쉽다” 마지막 소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 총재는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경기침체) 우려에 대해 “현재 사태가 종결되면 가능성은 낮지만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간다면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그간 금리정책 관련해선 “조기 인하를 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고 금리를 안올려서 비난하시는 분들도 많아 양쪽 균형이니 (그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름 넣기 무서운데"...유가는 도대체 언제 떨어질까

홍성기 연구원은 "만약 2주 후 완전한 종전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차질이 회복되는 데는 최소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유가가 다시 70달러대로 안정되는 데는 3~6개월의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반해 전규연 연구원은 "당분간 이어질 원유 공급 차질로 인해 배럴당 80~90달러 수준의 고유가가 지속될 수 있다"며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확실히 안정되는 시점을 올해 4·4분기 경으로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미국 셰일 기업들이 전쟁 이후 업황 기대감으로 생산을 점차 늘릴 가능성이 높으며, 브라질과 가이아나 등 비OPEC 국가들의 증산 기조가 공급 차질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은총재 "물가압력 커지면 대응…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작아"(종합)

그는 다만 "2주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 불가능하다"며 "에너지 인프라가 파괴된다면 영향이 장기화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얘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최악의 시나리오로 간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와 현재 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여건 변화에는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 이 총재는 이날 금통위원 7명이 전원일치 의견으로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으나, 개별 위원의 금리 전망인 '포워드 가이던스'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3월에만 298억달러가 나갔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란 사태가 안정되면 그 이전에 환율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올라간 것만큼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택 가격 상승이 다른 모든 자산 수익률을 뛰어넘는 구조가 계속되면 자본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 나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교수의 애국심이 (그가) 가진 자산보다 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단독] 한국GM, 첫 중간배당…3조원 안팎 실시할 듯

한국GM이 주주에게 3조원 안팎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한때 철수설에 휩싸인 이 회사가 대규모 배당에 성공한 것을 두고 자동차업계에선 한국GM이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부와 산업은행,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의 경영 정상화 프로젝트가 결실을 봤다는 평가도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 시행을 결의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GM의 순현금이 3조1091억원인 만큼 배당 규모는 3조원 안팎으로 전망된다.



한진관광, ‘한진트래블’로 사명 변경

이번 사명 변경은 올해 8월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는 한진관광이 변화하는 여행 수요와 시장 흐름을 반영해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진트래블은 기존 관광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현대적 여행 트렌드인 경험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사명이다. 사용자 경험(UX) 강화에 초점을 맞춘 홈페이지 개편도 진행했다.



현대차·기아, 차세대 기술 개발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파라타항공 항공기 국내서 정비한다... KAEMS와 업무협약

협약식에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와 배기홍 KAEMS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비 위탁을 넘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中 공략 시동..."콘셉트카 2종 첫 공개"

차량의 외장은 금성을 상징하는 래디언트 골드 색상으로 마감됐고, 프레임 구조의 루프와 투명 스포일러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장은 금성의 두꺼운 대기 구조와 광채를 재해석한 층 구조(layered)의 조형과 무드 조명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어스 콘셉트는 지구의 생명력과 생물학적 균형을 구현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외장은 오로라 실드 색상 아래 선과 볼륨의 균형을 꾀했고 볼트 디테일,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조했다.



중동전쟁 불확실성에…한은 기준금리 2.5%로 7연속 동결

한국은행이 현행 연 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7월 이후 7회 연속 동결이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고마워, 피카츄"…이디야커피, 포켓몬 협업 제품 흥행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포켓몬 팬은 물론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굿즈도 호응을 얻고 있다. 스낵 접시·인형 키링·보냉백 등 포켓몬 굿즈는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고 출시 당일 오전부터 구매하려는 고객이 몰렸다.



코오롱 모터스,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 새단장..."서비스 편의성 강화"

특히 간단한 경정비의 경우 2시간 이내 완료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신속한 사고수리 상담 및 접수 또한 가능하다.코오롱 모터스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 및 7호선 반포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만큼 서초·강남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메가MGC커피 '양념 컵치킨' 뭐길래… 누적 주문 35만건 돌파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는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의 누적 주문 수가 약 35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협업한 제품이다. 지난달 12일 출시했다.



엘앤에프, 日 미쓰비시케미컬과 음극재 합작사 설립 중단

양극재 제조업체 엘앤에프가 일본 미쓰비시케미컬과 추진하던 전기차용 음극재 합작사 설립 검토를 중단했다.



KGM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KG 모빌리티(KGM)는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두꺼운 루프, 독특한 휀더 구조로 이루어져 역동적이며 강인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10억 로또' 이촌동 새 아파트 분양에…인근 단지도 '들썩'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이촌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리모델링 특유의 평면 한계를 극복했다.3.3㎡당 분양가는 7229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100㎡ 27억2900만원 △106㎡ 28억5800만원 △117㎡ 31억3900만원 △118㎡ 32억4500만원 △122㎡ 33억400만원이다. 재건축 단지인 이촌동 '신동아' 전용 140㎡는 지난 1월 48억5000만원에서 3월 38억7000만원으로 하락 거래가 관측되기도 했다.



중기부, 제2기 납품대금 연동지원본부 출범…맞춤형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물가 조사 전문기관과 연구기관을 새롭게 포함한 '제2기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를 출범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이병권 제2차관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특히 제2기 지원본부는 제1기의 '인식 확산' 중심 역할에서 나아가 물가 조사와 기술 지원 기능을 강화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사비만 5.5조'…압구정 3구역에 현대건설 '무혈입성' 예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된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면적이 가장 넓다. 지난해에는 인근 압구정 2구역을 수주했고 압구정 5구역 시공사 참여를 검토중이다



사학연금, 공공기관 최초 인공지능(AI) 혁신자문위원 'T-쌤' 위촉

이곳에서 내부 실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든든한 동료이자 조언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기존의 일방향적인 기술 도입 방식에서 벗어나, 인간의 통찰력과 인공지능(AI)의 지능이 상호 보완하는 유기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사학연금은 티(T)-쌤 위촉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내부적으로는 10년 차 에이스 동료인 티(T)-쌤과 소통하며 일하는 방식을 통해 전 직원의 인공지능 전환 이해력(AX 리터러시) 조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대외적으로는 공공기관 최초의'휴먼(Human)-인공지능(AI)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대외 혁신 평가에서도 선도적인 우위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티(T)-쌤은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수단을 넘어, 교직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지능형 조언자"라며 "공공기관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휴먼(Human)-인공지능(AI) 협력 모델을 통해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지능형 연금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하나證-빌드블록, '美부동산 투자 솔루션 강화' 맞손

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자산 증대 등이다.협력 파트너인 빌드블록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매입 자문부터 직접 시공, 사후관리 및 해외 투자 신고까지 투자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하나금융그룹(하나벤처스, 하나증권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미국 내 약 7,500억 원 규모의 자산 관리(AUM)를 수행 중이다.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빌드블록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정지원 빌드블록 대표이사도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보유한 하나증권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국 현지의 부동산 관련 전문성과 IT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하나증권 손님들의 자산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스코이앤씨, 안동 첫 '더샵'...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10일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상의, 회원사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 플랫폼 운영

창원상의 회원사 임직원은 창원상회 홈페이지 회원제휴서비스 메뉴에서 회원사 인증 절차 후 접속할 수 있다.



외국인도 함께 즐긴다…전국 50개 축제 연계 '동행축제' 개막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여개, 中企·소상공인 3만3천개사 참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동행축제'가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여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3만3천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행사와 판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봄철 전국에서 열리는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상품으로 외국인들을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으로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동행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으로만 구성된 베스트 도시락 4종에 동행축제 라벨을 부착한 '동행도시락' 40만개를 전국 점포에 출시한다. 도시락을 구매하고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백년가게와 지역 소상공인 등 50개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상생 행사를 선보인다.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제품 할인전도 진행된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됐다.



농진청,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전국 139개 시·군 대상

농촌진흥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하도록 돕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CJ올리브영, 다음달 ‘자체 포인트’ 도입···온·오프라인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CJ올리브영은 다음달 중 올리브영 회원을 대상으로 자체 포인트 제도인 ‘올리브 포인트’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 회원인 ‘올리브 멤버스’라면 기존 CJ ONE 포인트에 더해 올리브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올리브 포인트가 적립되는 이벤트는 다음달부터 차례대로 공개된다.



[영상] 인도네시아 어부한테 또 걸렸다…어뢰 모양 선체엔 '중국어'

인도네시아 어부가 전략적 요충지인 롬복 해협 인근 해상에서 중국산으로 추정되는 수중 드론(무인잠수정)을 발견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는 "멀리서 봤을 때는 유목(떠내려온 나무)인 줄 알았다. 모양이 마치 미사일 같았다"고 최초 발견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수중 드론이 발견된 지점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주요 해상 항로이자 세계적 전략적 요충지인 롬복 해협 인근입니다. 발견된 수중 드론은 길이 약 3.7m, 지름 약 60cm의 원통형 모양이었습니다. 선체에는 "연구 개발" 또는 "개발"을 의미하는 중국어 글자와 CSIC(중국선박중공업집단)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KR산업, '엘리프창원' 349가구 분양

전용면적 76㎡A 174가구, 84㎡A 136가구, 84㎡B 39가구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직사광선을 실내 천장으로 반사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명곡도서관이 가까워 교육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다.



GS건설, 암모니아 분산발전사업 속도...美 아모지와 맞손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기반 발전 솔루션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양사가 준비중인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은 그린암모니아를 이용해 복잡한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다.지난해 말 양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동 사업자로 지정됐다.이번 합작투자 계약을 계기로 별도 합작투자사 설립을 진행 중이다.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조성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그린암모니아를 연료로 주입해, 탄소 발생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1메가와트(MW)급 발전플랜트 실증사업을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올해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GS건설은 아모지와 수행하는 포항시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최대 40MW로 그 규모를 확대해 상용플랜트를 본격 운영, 글로벌 무탄소 분산발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합작투자 계약체결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포항시에서의 실증 및 상용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기반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기술력·아이디어 갖춘 스타트업 환영"...공모전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6 FutureScape' 공모를 통해 미래 혁신을 설계해 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FutureScape'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지난해 매출 6000억원 돌파…치킨 업계 최초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6000억원을 넘어선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다이닝브랜즈그룹 매출은 전년 5127억원 대비 19.9% 증가했다. 하반기 선보인 스윗칠리킹도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100만개를 판매를 돌파했다.신메뉴 판매 호조는 가맹점 실적에도 반영됐다. 지난해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점들의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2년 기간제법, 노동보호 아닌 고용금지법…대안 필요"(종합)

그런데 그러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제 정규직을 절대 뽑지 않는다는 게 상식이 돼 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위상 강화를 위한 일들이 궁극적으로 노동자들의 위상을 약화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우선 "대화를 일상적·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당부했다. 노동자 탄압 트라우마로 실용적 정책에 본능적 반감을 갖는 것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신뢰가 중요하다. 한번 (참여)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국회의 대화 기구에는 참여하는 것 같더라. 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본질적 약자성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데, 해법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 있다"며 "소위 노동 3권이 헌법에 보장돼 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들에게도 집단 교섭을 허용하고, 최소한의 단결권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노동자들이 조직 활동을 하면 빨갱이·공산당 취급을 당했는데 이런 점도 극복해야 한다"며 "(조직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가 있다면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노조 조직률은 그 사회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라며 "문재인 정부 때 민주노총은 약 30만명의 가파른 조합원 증가를 경험했다. 양 위원장은 최저임금과 관련해선 "올해 처음으로 노동부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에 대한 최저임금 논의를 요청했다"면서 "모든 노동자의 임금인 최저임금의 대폭적인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우수 고객 대상 세미나 개최…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특히 고객 반응이 좋은 강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장 환경 변화와 주요 투자 이슈를 다루며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세미나를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정선군, 제빵 예능서 화제 모은 '정선빵' 팝업스토어 운영

강원 정선군은 최근 제빵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정선빵' 팝업스토어를 오는 12일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운영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주요 계열사에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전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0일 경기 성남시 판교 인근에서 주요 카카오 계열사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보안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퇴임 앞둔 이창용 한은총재 "금리 결정 잘해왔다고 생각"

이 과정에서 이 총재는 "환율이 1,500원을 넘는다면 제 생각엔 한미 금리차 때문도 아니고 외국인에 의한 것도 아니라 단지 해외 주식 투자가 많아져서다. 젊은 분들이 해외 주식 투자를 많이 해서 왜 하냐고 물어보니 "쿨하잖아요"라고 하더라. 아무래도 이런 것들이 유행처럼 막 커지는 면에서는 걱정이 되고 위험 관리가 과연 되고 있는지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가 환율 상승 책임을 청년 '서학개미'에게 떠넘긴다는 비난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날 이 총재는 이 발언을 재임 중 후회되는 말실수의 하나로 꼽으면서도 "작년 11월, 12월 해외 투자 유출이 많았다. 지금 (환율 분석을) 하라고 해도 그 얘기를 했을 것 같다"며 사실관계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학생이 '쿨하잖아요'라고 답했는데, 내가 한 말처럼 보도됐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언론사가 전부 인상이라고 써서 이자율이 올라 엄청 곤란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글로벌 자산운용 분야 36명 모집…해외연수 기회 제공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 및 경력직 운용역 총 36명을 공개 모집한다. 운용 전략, 수탁자책임, 주식·채권 직접운용뿐 아니라 사모·벤처투자, 부동산 및 인프라투자 등 대체투자 분야 전반에서 인력을 대거 보강한다. '지능정보시스템' 및 'AI 서비스 개발' 분야 인력 채용도 이뤄진다.AI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경력자 등을 선발, 기금 운용의 고도화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특허정보 검색, AI 비서로 더 쉽게…KIPRIS에 에이전트 적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식재산처는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지 특허정보 에이전트 모델 개발사업'의 2년차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24일까지 주임운용역 10명·경력직 26명 공개모집

국민연금공단은 이달 24일까지 자산운용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신규 주임운용역 10명과 경력 직원 26명 등 총 36명이다. 주임운용역으로는 운용직·운용관리직 분야 5명, 회계 분야 3명, 기금 정보기술(IT) 분야 2명을 뽑는다.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시설 개선…정부 원스톱 지원 강화

과기정통부는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가 2017년 개소한 이후 시설 노후화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약 1년간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선을 통해 분야별 취약점 점검과 기업 보안 지원, 보안 테스팅 시설을 한데 모은 '사이버 레질리언스 센터'가 신설돼 수요 기업들이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VIBE] 정광복의 K-자율주행 도전기…무인 트럭이 연 시간과 물류 혁명

시리즈는 주간으로 게재합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가장 먼저 수익을 창출하는 영역은 승용차보다 물류다. 글로벌 기업이 만들어낸 이 변화는 우리나라 자율주행 산업에 명확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자율주행 물류의 최전선은 미국 남부 '선벨트'(Sun Belt) 지역이다.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애리조나 피닉스까지 약 1천600㎞ 구간에서 멈추지 않는 물류 흐름을 실현했다. 하지만 자율주행 트럭인 '오로라 드라이버'는 피로를 느끼지 않으므로 법적 휴식 시간 제약을 넘어서는 장거리 무인 운송을 검증했다. 여기에 미국의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가틱(Gatik)은 월마트와 협력해 '중간 물류'(Middle-mile) 영역에서 수만 건의 무인 배송을 사고 없이 수행하며 경제성을 입증했다. 가틱은 2021년 8월, 미국 아칸소주 벤턴빌에서 월마트의 물류 이동을 위해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Fully Driverless) 상태로 공공 도로 주행을 시작했다. "사람이 하기 어렵고 반복적인 영역부터 공략한다"는 것이다. 스웨덴의 스타트업 아인라이드(Einride)는 현재 자율주행 물류 분야에서 가장 파격적인 하드웨어와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트럭에 자율주행 장치를 다는 수준을 넘어서 물류 시스템 전체를 재설계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아인라이드 포드(Einride Pod)는 운전석과 페달, 유리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트럭이다.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는 우리나라의 복잡한 도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을 들고 미국 장거리 동서 횡단 실증에 나섰다. 이것이 자율주행 시대의 진짜 시작이다.



'산업전환 일자리 대책' 로드맵 6월 발표…2기 전문가포럼 출범

노동 있는 산업전환 실현을 위한 정부의 로드맵이 오는 6월 발표된다.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 10일 개관

정당계약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이 가운데에서도 초입에 위치해 향후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남성초·남성중·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청주지방합동청사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검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제1·2·3순환로를 통해 SK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이 입주한 산업단지와 오송·오창 일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는 1351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설계 완성도에도 공을 들였다.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광주상의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위해 국가 재정 투입해야"

광주상공회의소는 국가 기간 전력망 병목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국가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 정책 건의서를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전력 정책의 핵심 과제가 전력 생산 확대보다 전력을 필요한 곳에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송·변전망 확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공기업 중심의 전력망 투자 구조가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경남도, AI 통합복지플랫폼 6월 운영…상담·민원 처리 단축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도청·18개 시군청 공무원, 복지 상담 등이 필요한 도민이 통합복지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선양소주 "선양계족산맨발축제, 7년 만에 재개…마라톤도 열려"

2006년 시작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는 2019년 코로나19와 장동산림욕장 재정비에 따른 휴식기를 가진 후 7년 만인 다음 달 9∼10일 계족산 황톳길에서 열린다. 황톳길에는 연간 500만명이 찾고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 "스태그플레이션, 현시점에서 가능성 작아"

2주 뒤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에너지 인프라가 파괴된다면 영향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이 총재는 이번 이란 전쟁이 러·우 전쟁 당시와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 이 총재는 "경기 대응을 해야 하는데 초과 세수가 생겼다고 초중고 교육 예산으로 보내는 것이 목적에 합당한가"라고 반문했다.주택 문제와 관련해서는 서울 외곽과 수도권 비규제 지역의 상승세를 우려했다.



파업 때 대체근로자 투입 혐의 현대제철 "사용자 지위 아냐"

노조 파업 때 대체 근로자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현대제철 측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안양시, 제1회 추경안 편성…886억원 증액

이번 추경안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31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티에르 반포, 라클라체자이드파인...다음주 서울 분양 대어 등장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944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앞서 4월 초 '아크로 드 서초',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이촌 르엘' 등 굵직한 단지들이 연이어 공급되며 활기를 띤 서울 분양 시장의 열기가 셋째 주에도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86가구),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369가구)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코어위브, 메타와 210억달러 규모 AI 컴퓨팅 계약

미국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가 메타와 210억달러(31조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기한은 2032년까지다.두 회사는 지난해 9월 비슷한 내용의 계약을 142억달러에 체결했다. 전년의 2배다. 메타는 2.61% 오른 628.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봄 건너뛴 여름 소비 확산…에어컨 주문액 전년 대비 250% 증가

CJ온스타일은 10일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컴온스타일’의 매출을 중간 집계한 결과 ‘선제적인 여름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컴온스타일은 CJ온스타일이 상·하반기 두 번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매출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은 여름 가전이다.



마지막 금통위 마친 이창용 “‘서학개미 쿨하다’ 제 말처럼 보도···얘기 안 했으면 좋았을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임기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끝내면서 지난해 정책기조 전환 관련 발언과 ‘서학개미 쿨하다’ 발언이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라고 회고했다. 그는 금리정책에 대해선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지난해 11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의 발언도 후회되는 일로 회고했다. 그러면서 “한번 이렇게 당하고 나니까 다음부턴 얘기하지 말자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금리 결정에 대해선 “금통위원님이 잘 해주셔서 후회스러운 면은 없다”고 말했다.



교정시설서 직업훈련받은 수형자 59명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훈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호황에 40조 잭팟 예고…"200만닉스 간다" 역대급 전망 [테크로그]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쓴 가운데 오는 23일 동기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매출 57조6000억원, 영업이익 40조4000억원을 전망했고, 흥국증권은 매출 56조4000억원, 영업이익 40조1000억원을 예상했다. DS투자증권도 매출 58조2000억원, 영업이익 39조원으로 추정했다.D램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에픽AI 컨센서스 기준 1분기 D램 매출은 37조89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6%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낸드는 11조2979억원으로 약 23% 비중이다. 연간으로는 매출 컨센서스 260조7590억원 가운데 D램이 199조4398억원(약 76%), 낸드가 59조5464억원(약 23%)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영업이익 기준으로는 격차가 더 벌어진다. 1분기 D램 영업이익은 28조2365억원으로 전체의 84%에 달하는 반면 낸드는 5조5462억원으로 16%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기준으로도 D램(155조9143억원)이 낸드(32조7238억원)의 약 4.8배에 달하는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메모리 가격 급등이 호실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증권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최대 101%까지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낸드 가격 역시 43~77%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295만원→400만원 간다'…국내서 가장 비싼 주식 '깜짝 전망'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1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효성중공업에 대한 증권가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1분기 호실적을 기반으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목표주가로 400만원 이상을 제시하는 증권사도 나왔다. 장 초반 4% 이상 상승하면서 306만500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에 상승폭을 줄였다.효성중공업은 국내에서 1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주식이다. 1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증권가에선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다. LS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주당 350만원에서 4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S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올 1분기 연결매출이 1조3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1776억원으로 73% 급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중공업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건설부문도 양호하다"고 평가했다.중공업부문은 공격적인 공장 증설에 따른 기대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공인중개사협회, 전국 담합행위 조사 "시장 교란 무관용 원칙"

불법 카르텔 형성 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사설망 중심의 폐쇄적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정부 인증 정보망인 '한방'의 전사적 고도화도 추진된다.협회는 '한방'을 단순 중개 보조 프로그램을 넘어, 투명한 매물 공유와 공정한 거래가 이뤄지는 대표 부동산 플랫폼으로 안착시켜 사설망에 의한 담합 여지를 원천 차단시킨다는 계획이다.김종호 협회장은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위협하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일부의 부적절한 행위로 성실한 대다수 공인중개사가 비난받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법정단체로서 요구되는 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열고 1780가구가 분양 나서

GS건설이 대전 유성구 용계동 267의 3 일원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 문을 10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용계동 쑥들수변공원 인근이다.HM그룹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가구 △99㎡ 105가구로 구성된다.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7억8300만원 수준이다.오는 20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예정이다.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전북 제조업체 78% "중동 사태로 경영 타격…물류비·원가 상승"

전북지역 제조업체 대부분이 중동 전쟁 리스크로 경영 부담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최근 도내 제조업체 114곳을 대상으로 설문한 '중동 사태에 따른 전북지역 제조업 영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77.9%가 "경영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업들은 이 같은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기업 경영 전반의 비용 부담을 가중할 것으로 우려한다.



배민, 작년 매출 5조원 넘어…영업이익은 5천929억원

매출은 전년(4조3천226억원)보다 2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6천408억원)보다 7.5% 줄었다.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음식 배달과 중개형 상거래(장보기·쇼핑)를 합친 서비스 매출은 4조4천956억원으로 전년(3조5천598억원)보다 26.3% 증가했다. 배민이 직매입한 상품을 1시간 이내 배송하는 배민B마트 매출은 지난해 7천811억원으로 전년(7천568억원)보다 3.2% 증가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서산 취약계층 아동 위해 쌀 2천㎏ 기탁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해마다 지역 농가로부터 수매한 쌀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강릉 전통주 업체 사임당,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후원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과 사임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국제 스포츠 행사와 협력, 강릉의 문화와 산업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AEA 여성 인재육성 '마리 퀴리 펠로우십' 국내 첫 선발

선발된 학생에게는 IAEA 인턴십과 국제 기술 행사,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국제협력 기회가 주어진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들에게 전했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재판에 넘길 수 있는 기간인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취지다.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지 하루 만이다. 소득공제는 3천만원 이하분은 40%, 3천만∼5천만원 이하분은 20%, 5천만∼7천만원 이하는 10%를 각각 적용한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 재보선은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을 하기 어렵다"며 전략공천 방침을 재확인했다.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은 38%였으며, 10%는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했다. 1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자사 이동통신(MNO) 고객 3만8천21명과 알뜰폰(MVNO) 고객 2천542명이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위해 매장 방문을 예약했다. 예약 첫날인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누적 신청자는 각각 8만9천709명과 6천430명으로, 총 9만6천139명이다. 이는 전체 대상 고객의 각각 0.7%와 0.1% 수준이다.



한경협 "AI 잘 쓰는 나라로"…민관, 산업 AI 전환 가속화 논의

AI혁신위원회 3차 회의…인프라 지원·규제 해소 등 과제 제시 우리 경제와 산업의 효과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한경협 AI 혁신위원회는 민간 경제단체 최초의 AI 분야 위원회로,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와 국회에 제안하고 연구와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글로벌 기업들의 AI 전환(AX) 확산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송상훈 지원단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들의 실제 AX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광동제약은 GS그룹의 미소를 활용해 개발한 식의약 데이터 특화 AI 리서치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민관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현장의 AI 확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과제와 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중기부, 지원사업 심사 때 동일 IP·사업계획서 유사도 점검확대

우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일부 기관에서 지원사업 심사 시 활용 중인 동일 IP 및 유사·중복도 점검 시스템을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해 다른 중기부 산하 기관에도 도입하기로 했다. 평가위원과의 친분을 내세운 브로커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부 평가위원 섭외 시 난수 추첨 방식을 도입하거나 연간 심사 참여 횟수를 제한하는 등 평가위원의 참여 방식을 개선한다. 중기부는 이날 제3자 부당개입 방지를 위한 법제화 방향도 논의했다.



지긋지긋한 '제3자 부당개입'…"평가위원, 난수 추첨으로 뽑을 것"

정부가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평가위원을 난수 추첨 방식으로 섭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리 신청을 막기 위해 IP를 확인하고, 사업계획서 중복 여부를 점검하는 시스템도 도입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자 부당 개입 문제 해결 태스크포스(TF)’ 5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3일 “제3자 부당 개입으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사가 이뤄지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라임펀드 사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직무정지 징계 취소 확정

한편 '옵티머스 사태'로 인해 금융위에서 문책 경고를 받았던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도지난 2일 대법원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처분 취소 판결이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전일 박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직무 정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원심의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라임펀드 사태'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던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의 징계 취소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굽네치킨, 필리핀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지원… “문화사회공헌 더 늘릴 것”

굽네치킨은 오는 11일 필리핀 현지에서 열리는 문화교류 행사인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의 주력 후원사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리지널과 볼케이노 등 대표 메뉴를 비롯해 현지 선호도가 높은 소이갈릭과 UFO 치킨 등을 선보이며 거점을 늘려가는 추세다.브랜드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는 국내에서도 지속되어 왔다.



올리브영, 5월 중 자체 포인트 제도 도입… “멤버십 혜택 강화”

제품 구매 시 발생하는 포인트는 기존과 동일하게 CJ ONE 포인트로 적립되고,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나 서비스에 참여하면 올리브 포인트를하는 구조다.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테슬라, 저가·소형 SUV 개발 추진…“중국에서 생산 예정”

다만 원가 절감을 위해 배터리 크기가 줄어들어 최대 주행거리는 짧아질 것으로 보인다.초기에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 현지 시장을 우선 공략한 뒤 미국과 유럽으로 생산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도이치뱅크의 애널리스트 에디슨 유는 이 신형 차량이 ‘모델 Q’라는 명칭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울산 해군잠수함 화재 고립자 구조, 감전 우려에 이틀째 난항

잠수함 내부에 전류가 흐르며 불꽃이 튀는 데다가 각종 구조물이 엉겨 있어 구조 완료 시점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10일 소방 당국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구조대의 잠수함 내부 진입이 현재 어려운 상태다. 건조 작업은 오후 2시 현재 거의 마무리 단계이지만, 실제 구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씨가 현재 있는 곳은 사람이 웅크려야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협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재 당시 배터리가 일부 녹으면서 잠수함 선체에 붙어있어 분리도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정] 해수부장관, 호르무즈 내측 선박 선사와 상황 점검회의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호르무즈 내에 있는 우리나라 선박의 선주사, 선박 관리사 대표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부산=)



아마존 "2000억달러 규모 AI 투자, 평생 단 한 번의 기회"

또 “이로 인해 발생할 단기적 수익 악화는 감수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기회를 활용할 때 보수적 태도로 나서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체 칩 판매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조스는 당시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을 우선해 투자한다”고 말했다.



GS건설-美아모지, '무탄소 발전' 시장 진출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실증과 상용화를 통해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S건설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역량과 아모지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발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행됐다.



삼성물산, '2026 퓨처스케이프'로 혁신 스타트업 공모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설립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집값 격차 줄고 있다"···실수요자 문턱은 높아지는 역설

수도권에서 고가지역과 중저가지역 간 주택가격 '키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신규주택 공급 부족, 10·15대책으로 전자에서 빠진 매매 수요가 후자로 넘어가면서 가격이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3년 하반기 9만3000호였던 서울·경기·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년 만인 지난해 하반기 6만1000호까지 떨어졌다. 올해 상반기 예정치는 4만8000호다.10·15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강남3구, 용산구에서 서울 전역 및 12개 경기 지역으로 확장된 점도 컸다. 이로 인해 수도권 갭투자 등 투자 수요가 대폭 위축됐기 때문이다.



GS건설·아모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합작투자 계약

GS건설은 미국 에너지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 발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은 GS건설의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수행 역량에 아모지의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 분산 발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경상북도·포항시와 함께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



국세청·검경 가상자산 유출 사고에…정부 “기관명의 지갑에 보관” 지침

지난해 가상자산 강제징수액은 639억 원으로 2022년(6억 원)의 100배 이상으로 늘었다. 개인 지갑에 보관 중인 가상자산은 압수·압류하는 즉시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콜드월렛’ 형태의 기관 명의 지갑에 전송해야 한다. 기관지갑을 만들 때 발급되는 가상자산 개인키, 복구구문 등 중요 정보는 2명 이상이 나눠 관리한다.거래소가 보관하고 있는 가상자산의 경우 사업자 협조를 얻어 계정을 즉시 동결한다. 기부받은 가상자산도 수령 즉시 처분해야 한다.



[동포의 창] "AI로 한국 알린다"…반크-북미한국학교연합회 MOU

이번 협약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학습 데이터에 포함된 한국 관련 정보의 왜곡 문제에 대응하고, 이를 바로잡을 차세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인 청소년들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AI 시대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히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를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으로 확장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강동역 역세권에 43층 규모 주상복합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43층, 공동주택 348가구를 수용하는 복합건물이 조성된다. 공공기여로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되는 것은 자치구 최초로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된다.



충남 서해안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국비 85억 확보

충남 서해안 지역에 계획된 대규모 수소 충전 기반 시설이 오는 2028년까지 구축될 전망이다.



한성숙 장관 "중동 피해 플라스틱업계 납품단가 연동강화"

원자재 수급 불안정, 원료비 상승과 납품가 즉시 미반영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 업계의 현황을 청취했다.한 장관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건의된 내용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중기부는 신속한 회복 지원과 선제적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납품 대금 연동제를 강화해 원가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긴급 경영안정 자금과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속히 지원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또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공정 효율을 높여 불량률과 원가 부담을 줄임으로써 외부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하고 사업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다.



초고령사회 진입 도심형 프리미엄 주거시설 …‘VL르웨스트’, 어반 시니어의 선택지

이 같은 흐름 속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선 VL르웨스트는 롯데호텔의 운영 시스템과 도심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건립됐다.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51~149㎡ 총 810실 규모다. 입주민의 생활 방식에 맞춘 라이프스타일 중심 주거 공간으로 설계됐다.단지 내에는 매월 4개의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미술과 음악, 어학,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분야별 선택이 가능하다. 다이닝 기반의 조식, 중식, 석식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양사가 구성한 맞춤형 식단과 간편식 등이 준비된다.



'청렴도 1등급' 수자원공사, 인천공항공사·LH에 비결 전수

K-water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최고등급 1등급을 달성했으며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 체감도 부문 1위에 올랐다. K-water는 청렴 컨설팅을 통한 기관별 청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협력 기관 간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과제를 함께 발굴·확산함으로써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 제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비결로는 '청렴혁신 드라이브 추진단' 운영, 재무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갑질 근절을 위한 'Do & Don't 가이드라인' 시행 등 현장 중심의 부패 유발 요인 해소 노력이 꼽혔다.



[일문일답] 한은총재 "중동 전쟁 없으면 환율 안정 국면…빠르게 내릴 수도"

이창용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수급 요인 등을 봤을 때 중동 전쟁만 없었으면 환율이 상당히 안정될 수 있는 국면으로 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의 저성장·고령화로 인해 고환율이 고착화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는 "이론적으로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현재 시장에서 금리 인상 기대가 높은데 금통위에서 관련 논의가 있었는지. 없었다면 물가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 금리 인상이 본격적으로 논의가 될지. 우선 금리 포워드 가이던스 전망 시계를 기존에 3개월에서 6개월로 확장하기로 했기 때문에 3개월 뒤 금리 전망은 내부적으로 기록만 하고 공개하지 않겠다. 이번 전망에서는 인상, 인하 논의가 크게 없었고 사태를 지켜보자는 얘기가 있었다. 원칙은 명확한데, 사태의 2차 파급 효과가 없고 단기적이면 통화 정책이 가급적 반응하지 않는 게 좋고, 시장 파급 효과가 있고 지속적이면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 중동발 충격이 성장률과 물가를 자극할 구조적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올라간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환율이 올라가면서 건설 투자에는 악영향을 미친다. 가장 큰 변수는 중동 사태가 여기서 끝날지, 그리고 에너지 인프라 손실이 있을 지 등이 우리 경기 예측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 -- 중동 사태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얼마나 있다고 보는가. 다만 어떻게 사태가 진전될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 현재 환율 수준에 대해 어떻게 진단하는가. 환율은 참 어려운 문제다. 예측하기 어렵고 변동성이 큰데, 작년 하반기에 환율이 달러와 괴리돼 홀로 오른 것은 개인들의 해외 투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근데 올해 들어서는 달러인덱스의 움직임이 많이 반영됐고, 그 후에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가 환율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주가가 그 전에 굉장히 많이 올라서 이익 실현을 한 면이 있고 또 중동 사태로 우리나라가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예측 등이 작용했다. 현재 환율이 많이 올라갔는데, 이란전쟁 전에 시장 개입을 하지 않고 그냥 뒀으면 더 높아졌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 개입은 당연히 잘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외환보유고는 이렇게 환율 변동성이 과도할 때 개입하라고 있는 것이다. -- 총재 임기 중 계엄과 전쟁을 겪으면서 환율이 1,200원대에서 1,500원 부근으로 올랐다. 환율 1,500원 레벨을 과거와 단순 비교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달러인덱스에 비해 얼마큼 절하됐는지를 가지고 판단하면 훨씬 더 거시경제 정책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새 우리나라가 고령화, 저성장으로 인해 환율이 1,400원, 1,500원으로 구조적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저는 이론적으로 동의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단기적으로 보면 수급 요인을 볼 땐 작년과 달리 이란 전쟁만 없었으면 환율이 상당한 정도 안정될 수 있는 국면으로 변했기 때문에 환율이 더 빨리 내릴 수도 있다. -- 중동 전쟁 이후 환율 급등 시기에 외환당국이 조용했다는 평가가 많은데 작년 말과 지금 한은의 입장 차이는. 작년 연말 환율이 1,480원으로 갈 땐 달러인덱스와 관계 없이 우리 내부 요인에 의해 급격히 올랐다. 그 요인이 우리 내부 투자자들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개입해 그 심리를 바꿀 가능성도 컸고 효과가 더 큰 국면이었다. 그러나 3월에 원화가 달러인덱스보다 더 크게 오른 것은 중동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취약성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니라고 얘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민 정서에는 어긋날지 모르겠지만, 해외 인재를 모셨는데 그가 가진 해외 자산이 있다고 해서 우려하는 것은 너무 크게 우려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저는 신 교수님의 애국심이 가지고 있는 자산보다 더 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통화정책방향결정문에 주택 가격의 추세적 안정 여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쓰여 있는데, 최근 주택 시장 흐름은 어떻게 보는가. -- 6개월 금리 전망 등 포워드 가이던스 체계가 차기 총재 체제에서도 지속될 수 있다고 보는가. 오늘은 경제 문제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 후회되는 것은 제가 말실수를 많이 했다.



[게시판] 우리카드, 스타트래블 사전 이벤트 10만명 기념 혜택

5월에는 3만원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를 응모한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 1개를 증정한다.



코레일, 국제철도연맹 10개국 초청…'지속 가능한 철도'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UIC 아·태 지역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한편 코레일은 2009년 UIC의 초청연수 사업을 수주해 지난해까지 34개국 278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며 아·태 지역 철도 협력과 지식 공유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이륙 전부터 연료 절감"… 친환경 운항 3단계 조기 시행

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에서 연료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운항'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착 시에 먼저 도입된 이 방식은 현재 출발 시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운항 1회당 약 80㎏의 연료 절감이 가능하다.게이트에 주기 중일 때도 연료 절감은 이어진다. 현재 청주·제주·인천을 비롯해 일본·베트남·중국·대만·필리핀·몽골 등 총 15개 취항지에서 해당 절차가 적용 중이다.비행 중에도 연료 절감 노력은 이어진다. 착륙 시 날개 플랩 각도를 조정해 공기 저항을 줄이고, 이륙 단계에서는 일시적으로 기내 공조를 제한해 엔진 출력을 연료 효율에 집중시킨다. 지난해 7월 출발 시 싱글 엔진 택싱을 시범 운영한 결과, 82회 시행만으로 총 2109㎏의 연료를 절감했다.



'성심당' 빵 얼마나 많이 팔리길래…'파바+뚜레' 제쳤다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빵집인 성심당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600억원을 넘어섰다.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투톱’인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를 합친 것보다 많은 액수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심당 운영사인 로쏘는 지난해 매출 2629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기록했다.



익산시, 차량 2부제 대응 통근버스 13일부터 운행

전북 익산시는 중동 정세 여파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라 후속 대책으로 통근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전북 익산시는 중동 정세 여파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따라 후속 대책으로 통근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HUG-NH농협은행, 지역 상생 위해 농가 지원 나서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 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HUG와 기금수탁은행인 NH농협은행이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된 봄맞이 이불 세트는 부산 강서 지역 내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쾌적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HUG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농촌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 기탁식도 진행했다.



"케이뱅크 10시간만 쉬어 갑니다"...19일 새벽 시스템 업데이트

케이뱅크 관계자는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심야 시간을 활용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며 "대출 상환, 부동산 거래대금, 가상자산 거래 등 중요한 자금 운용은 서비스 중단 시간을 피해 미리 처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오는 19일 일요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결정했다.



한국공항공사, 5월까지 UAM 버티포트 설계 공모전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분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세대의 UAM 수용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 농기계사업소, 농번기에 토요일 연장 운영…현장 배달도

배달서비스는 임대한 농기계를 영농 현장으로 직접 가져다주는 것이다.



[게시판] 한전, 서울 명동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한전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속 국민 개개인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에게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 등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전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속 국민 개개인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에게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 등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서울경제진흥원, SETEC 전시 발굴 및 육성 기업 모집

서울경제진흥원(SBA)은 MICE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세텍(SETEC)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SETEC 대표전시회 발굴 및 육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전시 주최사의 창의적인 콘텐츠와 공공 인프라를 결합한 '공동 주관' 방식으로 추진한다.선정된 전시회는 SBA와 협력해 개최하며 전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우선 인프라 지원 측면에서 전시장 대관료와 부대시설 사용료, 관리비 실비까지 전액 현물로 지원한다.전시 일정 우선 배정 혜택도 함께 주어져 안정적인 행사 운영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한다.또 SBA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며 전시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성장 체계도 마련한다.모집 대상은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갖추고 향후 브랜드화 및 규모 확대 가능성이 높은 전시 주최사 또는 관련 기관이다.선정은 정량평가와 외부 전문 평가단의 정성평가를 병행한다.



TS-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 확산 '맞손'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운송관리 지원시스템 간 데이터의 상호 연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TS는 운행기록분석시스템으로 운전자별 위험운전행동을 분석하고, 경기도에 제공해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S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와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시장 재앙 닥친다'...섬뜩한 경고, "이것 없이는 공급 없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비중이 90%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수치이다. 갈수록 택지가 고갈되면서 정비사업 외에는 마땅한 공급 수단이 없다는 의미다. 부동산R114에 의뢰해 2001년부터 연간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9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통계를 보면 서울 주택 공급에서 정비사업 비중은 최근에는 80%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전체 구역 가운데 55.3%인 166곳이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런 가운데 정비시업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국제투자분쟁 잇단 승소’ 법무부, ISDS 체크리스트 개정판 발간

법무부가 최근 국제투자분쟁사건에서 잇따라 승소한 대응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제투자분쟁(ISDS) 체크리스트’ 개정판을 발간했다. 10일 법무부는 2024년 11월에 발간된 ‘국제투자분쟁 진단과 예방을 위한 ISDS 체크리스트’ 초판을 보완·정비해 개정판을 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과 지난 2월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앨리엇과의 ISDS 중재판정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이번 개정판에서 우선 체크리스트 문항을 명료하게 정비·체계화했다고 밝혔다.



11개 계열사 한화노협, 임금피크제 폐지·정년 연장 요구

한화노협은 한화그룹에 이달 28일까지 공동 요구안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며 시한을 제시했다. 임금피크제 폐지, 40년 장기근속 포상 신설, 창립기념일(10월 9일) 대체휴무제 도입, 명절(설·추석) 차례비 각 50만원 신설, 노동절 및 창립 선물 단가 상향 등이 한화노협이 제시한 공동요구안의 골자다. 한화생명,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그룹 내 11개 계열사 노조로 구성된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임금피크제 폐지와 정년 연장, 복리후생 개선 등 핵심 요구안 이행을 요구했다.



한전, 서울 명동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개최

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수급난이 확대되면서 한국전력공사가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10일 서울 명동에서 진행했다.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은 누구나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전은 대외 캠페인과 더불어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도 진행 중이다.



배민, 작년매출 5조원 넘어…모기업 보유주식 매입 후 소각(종합)

배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2천830억원과 5천9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4조3천226억원)보다 2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6천408억원)보다 7.5% 줄었다.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음식 배달과 중개형 상거래(장보기·쇼핑)를 합친 서비스 매출은 4조4천956억원으로 전년(3조5천598억원)보다 26.3% 증가했다. 배민이 직매입한 상품을 1시간 이내 배송하는 배민B마트 매출은 지난해 7천811억원으로 전년(7천568억원)보다 3.2% 증가했다. 회사 측은 "배달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원도심에 청년 창업가 제품 매장 '탐나는마켓' 오픈

제주시 원도심 쇼핑 거리에 청년 창업가들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방미통위 출범 6개월만에 첫 회의…공석 변수 부상

여당 추천 위원들은 입법 공백 해소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고민수 상임위원은 회의가 끝난 뒤 연 브리핑에서 "위원회는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일이 지난 점을 고려해 첫 회의에서 하위 법령을 제·개정하는 안을 일단 보고받고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절차가 진행돼야 규정이 심의·의결돼서 마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이 안건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고 상임위원은 앞서 회의에서도 "법 시행 이후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체될수록 법적 공백이 길어진다"며 신속한 제도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성옥 위원 역시 "남은 1인을 기다리기보다 현 체제에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공석과 무관한 운영'을 주문했다. 최수영 위원은 "모두가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합의 정신이 구현돼야 한다"며 "속도전이 자칫 결정의 정당성을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경청, 원유 위기경보 격상에 해상 원유시설 안전관리 강화

해양경찰청은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해상 원유 이송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62조 중 아직 7억 못 받았다" 빗썸, 버티는 회원 계좌에 '가압류' 신청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 2월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영장 기각되자 또 범행…최대 연 1만8천% 사채 일당 재검거

경찰에 적발된 뒤에도 최대 1만8천%에 달하는 불법 사채업을 이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도, 푸드테크 기업 쏘이마루 춘천 유치…42억원 투자

경기 남양주시의 푸드테크 기업이 강원 춘천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한다.



백내장 수술, 결과 좌우하는 것은 ‘손’이 아니라 ‘판단’[기고/정태영]

백내장 수술은 일정한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표준화된 시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맞춤형 수술이다. 각막은 수술 후 시력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형태나 건조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황반변성이나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망막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 후 기대할 수 있는 시력 회복 수준을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5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던 백내장이 최근에는 30~40대에서도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추간공확장술, 해부학적 안전 구역을 활용한 접근으로 합병증 위험 낮춰[기고/박경우]

실제 임상에서는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추간공의 공간이 감소하고, 그 결과 신경이 눌리는 경우가 흔하게 관찰된다. 이러한 이유로 추간공의 상태는 척추 질환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 두 영역은 위치는 물론 구조적 특징과 함께 포함된 조직의 종류에서도 차이를 보인다.이와 달리 최근 주목받는 추간공확장술은 이러한 추간공의 해부학적 특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한 접근 방식을 적용한다. 핵심은 접근 경로에 있다.



테슬라 이어 구글과도 손잡은 인텔…미 반도체 공급망 부활하나

미국의 종합 반도체 업체 인텔이 구글과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협력을 발표했다. 테슬라의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참여에 이은 것으로, 인텔의 오랜 부진을 끊을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구글은 기존에도 인텔의 반도체를 사용해왔지만, 이번 파트너십은 인텔이 구글 AI 인프라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CPU는 여러 작업을 조율하고 지휘하는 역할을 한다. 인텔은 앞서 7일에도 테슬라의 AI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테라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급증하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텍사스주 오스틴에 짓고 있는 반도체 생산기지다. 인텔은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까지 할 수 있는 미국 유일의 종합 반도체 기업이다.



벚꽃도 안 졌는데 벌써?…전북 순창 풍산면서 첫 모내기

전북 순창군은 10일 풍산면 도치마을 논에서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소

SGI서울보증은 지난 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SGI서울보증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 앞바다서 잠수장비로 해삼 300㎏ 불법 채취한 선장

해경은 내부 원거리 감시 추적시스템을 통해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인 A씨를 적발했다.



신한은행, SOL뱅크 고객 대상 '은화 1온스' 증정 이벤트

신한은행은 오는 6월12일까지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은화 1온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신한 SOL뱅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은화 1온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부산대·영국 로이드선급, 액화수소선박 국제인증 표준 만든다

부산대학교가 세계적인 선급기관인 영국 로이드선급협회와 손잡고 액화수소 운반선 과 재의 국제 인증 체계 개발에 나선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저온·단열 소재 성능 평가 저장탱크 구조 건전성 검증 저장·운송 체계 전반의 위험도 분석 해양환경 적용을 위한 국제 인증 체계 수립 등이다. 이번 협력은 아직 초기 단계인 글로벌 액화수소 선박 시장에서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인터뷰] 포스텍 K-빅하트 맡은 이평세 교수 "K-사이언스 전하는 나라로"

바이오의학 분야 석학인 그는 UC버클리 교수, 하버드 의대 교수 등을 지내며 해외에서 50년간 연구해 왔다. 국내에서는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 원장을 지낸 데 이어 이번 부임으로 포항공대 석좌교수직을 겸직하게 됐다. 그는 K-빅하트의 목표에 대해 "목적이 있는 기초과학을 추구한다"며 "연구의 재미도 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메디컬 디바이스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고 했다. 이 교수는 "이들 기업에 대한 지분은 학교에 환원하기로 했다"며 "정부 지원 없이도 지속 가능한 연구소 구조를 만드는 게 제 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페이퍼 워크(연구행정)가 좀 수월했으면 좋겠다"며 "연구 장비를 살 때도 1억원 이상이면 다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불편하다. 연구자를 좀 믿어도 되지 않겠나 한다"고 덧붙였다.



공인중개사협회 "가격 담합 행위 근절할 것…자체 조사 돌입"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0일 "일부 공인중개사의 가격 담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자체 조사와 자정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증권가 "신중함 보인 금통위"…금리동결 우세 전망 속 인상론도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커진 데다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지만 삼성증권[016360] 연구원 "특별히 매파적·비둘기파적인 시그널 없이 무난하게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신얼 상상인증권[001290] 연구원은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로 "불편할 수 있는 매파적 멘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짚었다. 안예하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이번 금통위는 매파적일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지만 예상보다는 매파적이지 않았고 원론적인 수준에 그쳤다"고 봤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금통위가 올해 성장과 물가 전망치의 유의미한 조정 가능성을 공식화하면서 정책 스탠스의 변화를 시사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시장에선 대체로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강승원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전쟁(휴전 포함)의 전개 상황에 따라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높은 금리인상의 허들을 감안해 금리 동결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그러면서도 "올해 중반경 한국 인플레가 3% 내외로 상승할 가능성이 큰 만큼, 당분간 채권시장의 긴축 경계심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계심도 계속되고 있다. 김성수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뚜렷한 시그널은 실제 데이터들이 나오는 5월부터로 예상하며, 7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BNK부산은행, 명예지점장 제도 통해 고객 의견 반영

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금융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1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명예지점장 80여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은행과 명예지점장 간의 인연을 되새기고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무림피앤피, 카푸치노 같은 프리미엄 인쇄용지 출시

70g/㎡, 80g/㎡ 두 가지 평량으로 출시됐다. 책의 볼륨감과 고급스러운 완성도는 살리면서도 무게는 줄일 수 있어 소설·에세이뿐 아니라 최근 인기를 끄는 인문·경제 분야의 두꺼운 '벽돌책' 적용에도 강점을 보인다. '독서 몰입을 돕는 종이'라는 콘셉트 아래 독서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G 주가조작' 라덕연, 김익래·키움증권 상대 손배소 패소

SG증권발 폭락 사태의 주범인 라덕연 전 호안투자자문업체 대표가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주가조작의 피해액을 물어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 앞서 라씨는 SG증권발 폭락 사태 배후에 김 전 회장이 있다며 2023년 12월 시세조종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10일 라씨가 김 전 회장과 키움증권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암참, 금융위원장과 면담…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1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면담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국 내 투자 확대와 글로벌 금융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 금융 규제가 글로벌 기준과 비교해 갖는 주요 격차를 진단하고,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기조와 연계해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시…서민 우선배정 검토

금융위원회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자금의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기준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가 이날 밝힌 자펀드 운용사 선정계획에 따르면 자펀드별 펀드 규모는 400억∼1천200억원으로 정했다. 이 범위에서 운용사가 자펀드를 자율적으로 제안하면, 운용사의 과거 투자 운용성과 등을 고려해 10개 안팎의 자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별로 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세 가지 중점투자분야를 제안받아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장 선거 전 시공사 선정하자"…'재건축 대어' 잰걸음

강남구 압구정3·5구역, 서초구 신반포18·25차, 양천구 목동6단지 등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가 다음달을 목표로 시공사 선정을 서두르고 있다. 오는 6월 3일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책 변동성을 피하려는 의도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기로 하고 각각 입찰보증금 400억원을 납부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4개 단지 통합 재건축이다. 주요 단지가 먼저 재건축하기 위해 시공사 선정을 서두르는 배경이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목동6단지는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한은 “올해 한국 성장률 2% 밑돌 것, 물가도 2% 중후반대로 오를 듯”

전쟁 끝나더라도 원유 수급 등이 빠르게 정상화되기 어렵다고 평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10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이 미국·이란 전쟁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2%를 밑돌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2월 내놓은 올해 전망치(2%)보다는 떨어질 것이라고 본 것이다. 유가 상승에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물가상승률도 전망치인 2.2%를 크게 상회한 2% 중·후반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기존 전망치보다 오를 것이라고 했다. 특히 한국 경제가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서 전쟁이 끝나더라도 원유 수급 등 에너지 공급망이 빠르게 정상화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중기부, 지원사업 부당개입 조사 불응시 수사 의뢰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신고포상금제를 통해 불법브로커 신고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제3자 부당개입 문제 해결을 위해 심사체계 개선과 법제화 등 관련 정책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지원사업에서 제3자 부당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동일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신청 여부와 사업계획서의 유사·중복도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산하 정책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 5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심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입협회, 카자흐스탄 차관과 '교역 확대' 논의

한국수입협회는 지난 9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 간 실질적 교역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카자흐스탄은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교역 파트너"라며 "올해 8월 KOIMA 수입사절단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양국 간 교역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바카예프 차관은 "양국 시장 정보 교류 등을 바탕으로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교역 확대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며 "협회와 카자흐스탄 무역정책개발센터(QazTrade)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 매칭과 상호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답했다.



지방 부동산 시장, '분양가 상한제 적용 공공택지' 희소성 부각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비수도권 공공택지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국가산업단지 조성, 혁신도시 건설과 연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인허가를 마친 춘천다원 공공주택지구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 2년 4개월이 소요됐으며, 울산 선바위지구도 동일한 절차를 완료하는 데 10개월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1공구는 AI연구개발 · 2공구는 의료산업 · 3공구는 주거단지 중심으로 조성된다. 국내 최초 AI 특화 데이터센터인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광주의 AI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AI · 에너지 · 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관련 산업을 이끌 핵심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3공구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공원 · 녹지 비율이 약 21.8%에 달하며, 진원천과 학림천이 흐르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방미통위 출범 6개월만에 첫 회의…공석 변수 부상(종합)

고민수 상임위원은 회의가 끝난 뒤 연 브리핑에서 "위원회는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일이 지난 점을 고려해 첫 회의에서 하위 법령을 제·개정하는 안을 일단 보고받고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절차가 진행돼야 규정이 심의·의결돼서 마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이 안건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고 상임위원은 앞서 회의에서도 "법 시행 이후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체될수록 법적 공백이 길어진다"며 신속한 제도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성옥 위원 역시 "남은 1인을 기다리기보다 현 체제에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공석과 무관한 운영'을 주문했다. 최수영 위원은 "모두가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합의 정신이 구현돼야 한다"며 "속도전이 자칫 결정의 정당성을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원회가 6인 체제로 출범해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시작했다"며 "이를 위한 논의가 위원회에서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10일 견본주택 오픈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 예정)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으로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고림2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또한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이 가능하고,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높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입주민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주말에는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타로 운세 이벤트가 마련되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요술종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수 GS회장 "AI로 현장에서 바로 문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

허 회장은 이날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가 열린 강남구 GS타워에서 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AI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 전환에 대한 가장 핵심 과제로 현장 적용을 꼽았다. 또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탑다운 방식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혁신위 위원장이기도 한 허 회장은 정부의 인프라 및 환경 조성에 호응해 LLM모델의 현장 적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만 AI 전환에 따라오는 보안 문제에 대해선 확실한 해결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천697억원…11% 늘어

거래액 2조8천억원으로 12% 늘어…영업손실 축소·영업활동현금흐름 흑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액이 3천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액은 12% 늘어난 2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플랫폼 수익 구조의 질적 고도화가 이끌었다. 상품 매출은 1천423억원으로 연간 1천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규모를 형성했다. 재무 안정성도 강화됐다.



[특징주] 풍산홀딩스, 방산 부문 매각 중단에 급락(종합2보)

이와 함께 이날 풍산 주가는 3. 풍산홀딩스 주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무산 소식에 10일 급락했다. 21% 내렸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



코스피, 주말 美·이란 종전협상 앞두고 1.4% 올라 5,850대 마감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예정된 주말을 앞둔 코스피가 10일 1% 넘게 오른 채 마감했다.



테슬라 車, 줄서서 본다더니…하루 만에 '500만원' 올랐다

테슬라코리아가 일부 전기차 모델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최근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은 모델Y L도 가격을 올렸다. 테슬라는 매번 기습적으로 차량 가격을 올리거나 내려 "테슬라 차는 시가냐"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수혜 여부가 불확실해지자 이번 가격 인상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0일 테슬라코리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델Y L 가격은 6999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모델3 퍼포먼스도 5999만원에서 6499만원으로 500만원 인상됐다.



에쓰오일, 울산적십자 제빵봉사에 재료비 3천만원 지원

에쓰오일은 1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제빵 재료비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GM, 처음으로 중간배당 나선다…최대 4조원 규모 추정

1천235억 규모 우선주 배당도…투자·배당으로 철수설 불식 한국GM이 주주들에게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 시행을 결의했다. 한국GM은 앞서 지난해 12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잉여금 중 주식발행 초과금 약 4조3천465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한국GM은 중간배당과 별도로 최근 이사회에서 총 1천235억원 규모의 우선주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과감히 시작, 관망으로 마무리···이창용의 32차례 금통위 기록 [종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임기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끝냈다. 마지막 선택은 앞선 6차례 결정과 같은 '동결'이었다. 예기치 못한 중동 사태로 움직일 여지는 없었다.그가 남긴 정책 궤적은 '신중한 원칙론'으로 설명된다. 시작은 과감했다. 그가 참석한 두 번째 금통위에서 한은 역사상 첫 빅스텝(0.50%p 인상)을 밟는 총재가 됐다.당시는 고물가에 대한 경계심이 높았다. 이에 어느 정도 발맞추지 않으면 자금이 미국으로 빨려 들어가며 원·달러 환율이 치솟을 게 뻔했기 때문이다.하지만 한은 입장에선 나름 따라갔으나 연준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 총재 임기 중 있었던 금리 인상 6번 중 5번이 2022년에 이뤄졌으나 미국이 성큼성큼 발을 뻗은 탓에 한미 금리 역전을 피할 수 없었다. 그 탓에 2022년 9월부터 이때까지 44개월 간 이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때를 놓쳤다는 비판은 주로 금리 인하 시점을 두고 나온다. 이는 사실 앞선 긴축의 폭이 충분치 않아서이기도 하다. 금리를 내릴 만한 공간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지난해 하반기 연이은 동결이 불가피했다. 그의 임기 동안 인하는 4회뿐이다.다만 엄밀하게 경기나 환율 등은 한은법상 목표가 아니다. 이 총재가 늘 강조하던 원칙이다. "환율 자체를 잡는 게 아니라 환율이 영향을 미치는 물가를 안정시키는 게 중앙은행의 책무"라는 식이었다. 특히 "추가 금리 인상·인하 여부는 데이터를 보면서 판단"하겠단 발언도 잦았다. 특히 이 총재는 한은 역사상 최장기 동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총재까지 포함한 금통위원 7인이 각 3개의 점을 찍어 6개월 내 금리 수준 전망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외국인 나흘 연속 현·선물 동반 매수…코스피 5850선 회복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현·선물을 동반 순매수한 덕이다.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80.86포인트(1.4%) 오른 5858.87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4거래일 연속으로 코스피 현·선물을 동반 매수하고 있다.기관은 장중 순매수세를 보였다가 순매도로 전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는 0.98% 올랐고, SK하이닉스 는 2.91% 상승해 100만원선을 회복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는 3.86% 상승했다.



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 오픈..중대형 평면 적용 대단지 아파트

대우건설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에 건립하는 신축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이달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와 114㎡로 구성된다. 세대당 1.7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동간 거리를 넓혀 일조량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과 11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자연 채광이 가능한 선큰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가 속한 12만7700㎡ 규모의 분평·미평지구는 기존 분평1지구와 연접해 상업 시설 및 기반 시설을 공유한다.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대형 유통시설과 주요 상권, 대형 의료 시설이 위치한다.



"편의점도 셰프 브랜드 시대" …이마트24, 협업 간편식 키운다

이마트24가 유명 셰프와 손잡고 간편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단순히 신상품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셰프별 콘셉트와 메뉴 색깔을 전면에 내세워 간편식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손종원 셰프와의 협업 확대다. 전문점 메뉴의 인상을 편의점 가격대에 맞게 압축한 상품들이다.박은영 셰프 협업도 라인업의 한 축이다. 기존 협업 상품인 '여신마라샹궈'는 출시 1주일 만에 즉석식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식·중식에 이어 프렌치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며 간편식 선택지를 다변화한 셈이다.실적도 뒤따르고 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유명 셰프 협업을 본격화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선식품(FF) 상품 내 셰프 협업 상품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4배로 높아졌다.



강남 3구 집값 떨어지는데…'한강변' 신고가

9위를 기록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194㎡ 역시 같은 달 7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이러한 흐름은 서울 핵심 지역의 집값이 주춤한 상황에서 기록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강변 녹지 인프라에 대한 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서다.



[특징주] 삼성전기, 기판 시장 최상위 경쟁력 평가에 신고가(종합)

삼성전기가 기판 시장에서 최상위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에 10일 장중 신고가를 달성했다.



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5월부터 새 아파트 나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광주 첨단3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첨단3지구는 광주 북구와 광산구·장성군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택지개발지구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오는 5월 첨단3지구 A7·8블록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 80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은행, 소상공인 대출에 3000억 지원… 금융이력 대신 성장 잠재력 본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전날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3차 회의’를 열고 SCB 모형 개발 완료에 따라 금융권의 시범운영 참여를 요청했다.



BNK부산은행, 명예지점장 감사 행사 진행

김성주 은행장은 "명예지점장님들의 관심과 조언이 부산은행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부산은행은 1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은행 명예지점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민폐 카공족' 제재했던 스타벅스…이번엔 "전용 공간 드립니다" 180도 변신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근 대학가 인근 매장을 중심으로 공부·업무 목적 방문 고객을 위한 1~2인 전용 공간 '포커스 존(Focus Zone)'을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카공족'들을 위한 전용 공간을 확대하며 장시간 체류 수요를 흡수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당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런 행위들이 다른 소비자의 매장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쇼츠] 인도네시아 어부가 낚아올린 3.7m 괴물체는?

인도네시아 어부가 전략적 요충지인 롬복 해협 인근 해상에서 중국산으로 추정되는 수중 드론(무인잠수정)을 발견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부는 수중 드론을 줄로 묶어 해안가 마을로 끌고 왔고, 신고를 받은 경찰과 해군이 즉시 출동했습니다.



"이란 리스크 줄어든다"...부활하는 코스피 [fn마감시황]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국내 증시도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 오른 5858.8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2280억원, 2940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조102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지수 상승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농어촌공사, 안전 영농지원 총력… 2026년 첫 물길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와 농업인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무사고 영농과 풍성한 결실을 염원했다.통수식은 동절기 동안 닫아두었던 수문을 개방해 농지로 물을 흘려보내는 전통적인 의식이다.



"AI 등 첨단산업 투자에 세제 혜택까지"...국민참여형펀드 5월 출시

개별 자펀드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투자하고, 나머지 40%는 비상장사·코스피·코스닥 등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5월 상품 출시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마련한 주목적 투자대상, 규모 및 개수 등 운용사 선정 기준을 확정해 10일 발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직주근접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건립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사업지는 용인 고림 구역에 위치해 교육 및 상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일대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직주근접 요건을 지닌다.세대 내부는 중소형 면적을 기반으로 한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IAEA 여성 인재육성 '마리 퀴리 펠로우십' 5명 선발(종합)

선발된 학생에게는 IAEA 인턴십과 국제 기술 행사,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국제협력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항 신항서 자동차운반선 LNG 벙커링 첫 상업 운영

부산항 신항에서 자동차 운반선에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를 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공급하는 상업 운영이 처음 이뤄진다.



한유원, 중기 300곳 온라인 시장 개척 종합지원

신청 한 번으로 온라인 시장 개척에 필요한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선정 기업에는 타임딜, 전용기획전을 포함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광고와 플랫폼 맞춤형 프로모션 지원을 제공한다.



수공, 충주댐 주변 주민 대상 '의료사랑방' 운영

의료사랑방은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댐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방문형 의료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한국 주도 환태평양 연구협력…'퍼스트무버' 도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국제기구 출범을 목표로 2027년부터 5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환태평양 국가들의 역내 연구협력이 미약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 주도로 환태평양 다자연구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서울에서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전문가들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뉴로핏, 제3자 배정 16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제3자배정 대상자는 프라핏 퍼시픽 AI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엔에이치투자증권 등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암참 회장과 면담...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과 김 회장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국 투자 확대와 금융 규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향후 한국 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투자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MSCI 선진지수편입 로드맵'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과 만나 한국의 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핑거스토리 "엘솔루 주식 41억 추가취득…지분율 45.1%"

주식 취득 뒤 핑거스토리의 엘솔루 지분율은 45.1%가 된다.



대전 과학기술진흥에 4천369억 투입…우주·반도체 산업 육성

대전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철강 강관업계, 기술경쟁력 강화 위해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국내 강관업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강관협의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경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에서 '강관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조 GPU 사업 막판 경쟁…네이버·삼성·엘리스 주목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SDS, 엘리스그룹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이 참여를 검토 중인 가운데, 수익성과 인프라 확보 부담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사업 요건이 완화되면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제기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3일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 사업' 공모 마감을 앞두고 국내외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약 2조800억원을 투입해 GPU 서버와 부대 장비를 구매하고, 이를 산·학·연에 공급할 계획이다. GPU 자원은 정부 예산으로 구매되는 만큼 소유권은 NIPA에 귀속된다. 다만 참여 기업은 공공 프로젝트에 제공해야 하는 일부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자원을 자체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업계에서는 수익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올해 사업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SDS, 엘리스그룹 등이 주요 참여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마켓칼럼] 낮아진 밸류에이션, 미국 기술주에 접근할 적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부침을 겪던 미국 증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가을 이후 지속된 조정은 AI 버블 우려에서 시작됐고, 3월 들어서는 전쟁 격화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폐쇄 우려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차단이 낙폭을 확대했다. 그러나 시장은 이미 고유가 상황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으며, 견조한 기업 이익 성장세가 경기 침체를 막는 방어막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주로 IT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 1분기 IT 섹터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40%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S&P 500 전체 이익 성장의 80% 이상을 견인하는 수준이다. 반도체를 필두로 한 IT 업종이 여전히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다. 공포 심리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지만 기업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견고해졌다.



기관명칭 사칭 등 정책자금 ‘불법브로커’ 신고에 포상금 200만원 지급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동일 IP 주소 신청 여부 등을 점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관명칭 및 퇴사직원 사칭 등 불법브로커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 중 최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3건에는 다음주 중 최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정책자금, 연구개발(R&D), 보조사업 전반에 동일 IP 신청 여부와 사업계획서 유사·중복 정도를 점검하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평가위원 친분을 가장한 브로커 행위 방지를 위해 평가위원 참여 방식 및 평가 절차 개선에도 나선다.



한경협 "AI 잘 쓰는 나라로"…민관 협동해 AX 속도 낸다

허태수 AI 혁신위원회 위원장(GS 회장)이 10일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10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인공지능(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업종별로 수요와 적용 방식이 다른 점을 고려해 산업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게시판] 개보위, 공공기관 대상 '개인정보 전송 안전성 강화 간담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연금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인정보 전송 안전성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본인대상정보전송자에 새롭게 포함된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이 준비해야 하는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연금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인정보 전송 안전성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스피, 주말 美·이란 종전협상 앞두고 1.4% 올라 5,850대 마감(종합)

지수는 전장보다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출발해 장 중 한때 2.43% 오른 5,918.59까지 치솟아 5,900선을 터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82.5원으로 보합을 나타냈다. 최근 정규장과 시간외거래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개인도 381억원 매수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미국·이란 휴전에 대한 낙관론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간 9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8%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는 전날의 휴전 관련 불확실성을 일부 털어내고 주말에 있을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 속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0.98% 오른 20만6천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21% 오른 20만8천500원으로 개장해 장중 오름폭을 줄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2.91% 오른 102만7천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2.1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57%), 기아[000270](-1.00%) 등은 내렸다. 이날 현대차[005380]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오름폭을 반납하고 전날 종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마감했다.



HLB이노베이션 "종속회사 VERISMO 주식 415억원에 추가취득"

코스닥 상장사 HLB이노베이션은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종속회사의 주식 528만3천18주를 약 41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HLB이노베이션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Verismo Therapeutics의 임상시험 진행 및 운영비용 조달을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HLB이노베이션은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종속회사의 주식 528만3천18주를 약 41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파주시, 신혼부부 위한 '파인 주택' 전세 임대 추진

이는 기존주택전세임대 방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썸에이지, 13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압구정3·5구역·목동6단지 시공사 입찰 마감…5구역만 경쟁

현대건설·DL이앤씨 대결…3구역 현대·목6 DL 단독 입찰로 유찰 서울 강남구 압구정 3·5구역과 양천구 목동 6단지의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10일 마감됐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또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사업 일정이 가장 빠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에는 DL이앤씨만 응찰해 유찰됐다.



GS건설, 美 아모지와 손잡고 무탄소 전력 사업 진출… 포항 실증 후 40MW 상용화 추진

해당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개념을 기반으로, 중앙 전력망의 부담을 줄이면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 안정성과 경제성을 검증한 뒤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이번 실증사업을 발판으로 발전 규모를 최대 40MW까지 확대해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용 플랜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손자녀 키우는 조부모 돕는다… 임직원 4000여 명이 기금 조성

구체적으로는 △도배·장판 교체 △냉난방기 설치 △노후 책장 및 책상 교체 등을 통해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성 검사 △학원·교습비 지원 △대학생 멘토링 연계 등 학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이들의 자기성장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동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짐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맞춤형 교육해 자립 기반을 다져주기 위해 기획됐다.



우아한형제들 작년 매출 첫 5조 돌파…이익은 줄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작년 처음으로 연간 매출 5조원을 넘겼다. 다만 배달기사 인건비가 늘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22.2% 늘어난 5조2830억원이라고 10일 밝혔다. 두 서비스 매출은 작년 4조4956억원으로 전년대비 26.3% 증가했다. 한그릇 배달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주문 2000만건을 넘었으며 연간 주문 건수는 2700만건을 기록했다.배민 앱을 통한 장보기 매출도 증가했다. 중개형 매출도 입점 쇼핑업체 수가 늘며 증가세다.



이스타항공, 작년 매출 6천301억원 역대 최대…영업손실 축소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매출이 6천301억원을 기록해 2024년 대비 36.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금리는 잘했는데 트럼프 때문에"…이창용, 고환율 상태서 퇴장

"기준금리 결정은 잘해왔다고 생각한다. 환율은 안정된 상태에서 후임자에게 넘기면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도와주질 않았다. 발걸음은 무겁지 않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은은 환율 상승의 주범으로 내국인의 해외주식투자 수요 등 외환시장의 수급 요인을 지목했다.이 과정에서 이 총재는 "환율이 1500원을 넘는다면 제 생각엔 단지 해외 주식 투자가 많아져서다. 젊은 분들이 해외 주식 투자를 많이 해서 왜 하냐고 물어보니 '쿨하잖아요'라고 하더라. 다만 "작년 11월, 12월 해외 투자 유출이 많았다. 지금 (환율 분석을) 하라고 해도 그 얘기를 했을 것 같다"며 사실관계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2년 4월 이 총재 취임 후 금통위는 5월부터 6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고물가와 가계부채 증가에 적극 대응했다. 직설 화법에 적극적인 소통 방식으로 여론의 역풍을 맞기도 했지만 '시끄러운 한은'을 표방하며 사회구조 개혁 의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해 '싱크탱크'로서의 한은의 역할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스피 5850선 안착…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가 전장보다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으로 마감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몰려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10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장 대비 1.70% 오른 5876.12에 개장했다.



미·이란 협상 앞두고…환율 1,482.5원 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간 협상을 앞두고 10일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과 같은 1,482.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7.4원 내린 1,475.1원으로 출발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1,474.5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폭을 줄였다.



한국신용데이터, 플랫폼 매출 119% 성장...매출·수익성 개선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유료 구독 모델의 성공적 안착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년 대비 13.3% 증가한 1620억원의 연결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플랫폼 매출(본사 별도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성장한 331억원을 달성했다. 연결 매출과 본사 매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조정 EBITDA에 주식 보상 비용 등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이 더해진 재무제표상 영업손실은 연결 기준 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54억원 축소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사 별도와 연결 기준으로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퇴임 앞둔 이창용 한은총재 "금리 결정 잘해왔다고 생각"(종합)

지난해 4분기 원/달러 환율이 1.500원 부근까지 치솟자 한은이 장기간 금리를 동결하고 올리지 않아 원화 가치가 떨어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과정에서 이 총재는 "환율이 1,500원을 넘는다면 제 생각엔 한미 금리차 때문도 아니고 외국인에 의한 것도 아니라 단지 해외 주식 투자가 많아져서다. 아무래도 이런 것들이 유행처럼 막 커지는 면에서는 걱정이 되고 위험 관리가 과연 되고 있는지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가 환율 상승 책임을 청년 '서학개미'에게 떠넘긴다는 비난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날 이 총재는 이 발언을 재임 중 후회되는 말실수의 하나로 꼽으면서도 "작년 11월, 12월 해외 투자 유출이 많았다. 지금 (환율 분석을) 하라고 해도 그 얘기를 했을 것 같다"며 사실관계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학생이 '쿨하잖아요'라고 답했는데, 내가 한 말처럼 보도됐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언론사가 전부 인상이라고 써서 이자율이 올라 엄청 곤란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을 다 해결하지 못해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다. 한은 노조가 지난해 11월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1%는 "이 총재 재임 기간 전체적으로 정책 실적이 우수하다"고 답했다. 통화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키우는 데도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익산시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환급금 받으세요"

전북 익산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 알림톡 전자송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상] 무너진 350m 지하갱도서 2주 버텼다…멕시코 광부 극적 생환

멕시코 육군 구조대가 가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40대 남성에게 접근합니다.



오베르,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반려동물 용품 부문 1위 수상

오베르는 유럽 현지에서 생산하는 사료를 필두로 기능성 간식, 덴탈 제품, 큐브형 간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사료를 제외한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 중이다.



인크레더블버즈 경영권 분쟁 격화…감사·책임 공방 '후끈'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 측은 전 대표를 상대로 횡령·배임 혐의 형사 고소에 나섰고, 일부 언론에서는 관계사 거래, 인력 이탈, 사업 자료 인수인계 문제 등을 현 경영진 정상화의 핵심 난제로 지목하고 있다. 현재 거래정지 중인 코스닥 상장사 인크레더블버즈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형사 고소와 감사 이슈로 확산되면서, 회사 정상화 방향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임 전 대표 측은 "현재 보도된 내용 상당수는 감사 과정 및 내부 분쟁 과정에서 제기된 주장에 기반한 것으로, 객관적 사실관계와 법적 책임은 향후 적법한 절차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심사는 까다롭게, 사후 관리는 강화…정보,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손질

인증 심사는 까다롭게 하고,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실효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ISMS·ISMS-P는 국제 표준 기반으로 보안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점검·인증하는 제도다. 손질은 인증 대상과 기준, 사후 관리, 심사 품질 확보 등 제도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그동안 기업·기관의 자율에 맡겨져 있던 ISMS-P 인증을 의무화한다. 심사 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인증 심사 이후에도 보안 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상시 점검도 강화한다.



"스페이스X 잡아라" 금투업계, 마케팅전 '앗! 뜨거워'

현재 이 펀드의 설정이후 누적 순자산은 9일 종가기준 6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에 대한 투자포인트와 글로벌 우주 산업 트렌드를 점검하는 웹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여기에 신한자산운용도 이달 중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를 상장할 예정이며, KB운용도 관련 신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베, 스마트 도시 협력 확대 위한 'CICON 베트남 2026' 호찌민서 열려

현재 호찌민시에서는 도시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AI 솔루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한편 기술뿐만 아니라 문화 역시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정의했다.



대우건설, 대장홍대 광역 철도 건설 사업 계약 해지

해지 금액은 2천896억2천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49% 규모다.



옥수수에 피해 주는 열대거세미나방 제주서 올해 첫 발견

옥수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 '열대거세미나방'이 제주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견됐다. 10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 성충이 산란한 뒤 부화한 애벌레가 작물을 가해하며, 통상 피해 발생 시기는 5월 상순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해는 첫 발견이 이른 만큼 피해 발생 역시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토스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해당 페이지는 세금 신고부터 예상 세액 확인, 납부까지 세금 신고 전 과정에 걸쳐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토스증권은 초보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양도소득세 신청 과정을 설계했다.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주춤'…하이브 목표가 줄하향

하이브 목표가가 4월 들어 잇따라 하향 조정되고 있다. 1·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가 일제히 눈높이를 낮춘 영향이다. 다만 2·4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되며 주가 하단 인식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월 들어 한화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등 8곳이 하이브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증권가에서는 하이브의 매출액이 BTS 컴백과 앨범·굿즈(MD) 판매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보면서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금품수수 의혹' 성남 상대원2구역 전 조합장 수사 속도

소환 날짜 조율…현장에선 조합 내부 갈등으로 인한 물리적 충돌도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전 조합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 조합장 A씨의 자택과 조합 사무실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이어 피의자들의 출석 날짜를 조율 중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 송치 여부를 판단할 전망이다. 앞서 조합 측은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고 A씨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 조합 내부 갈등은 시공사 교체 문제와 맞물려 더욱 깊어진 상태다. 반면 전 조합장 측은 "정당 절차대로 작업 중인 포크레인에 DL이앤씨 관련 인원이 무리하게 뛰어들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서 기준금리 2.5% 동결…“후회 없다”

한은 금통위는 10일 만장일치로 현행 연 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7회 연속 동결이다. 한은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인해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HD현대베트남조선, 280m 규모 신규 부두 착공..조선 건조능력 더 늘어난다

HD현대베트남조선이 베트남 카인호아성에서 신규 부두 건설에 착수하며 항만시설 확장에 나섰다.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HD현대베트남조선은 지난 8일 카인호아성에서 제4부두 건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현대차, 3월 베트남 판매 4500대..전월 대비 47% 넘게 증가

현대차는 지난 3월 베트남 시장에서 454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해 전월 대비 47.5%(1466대) 증가하며 큰 폭의 회복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커스틴 103대, 엘란트라 36대 등이 판매됐다.승용차 외에 상용차 부문 역시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 역할을 했다.



코스콤, 신임 전무이사에 김성환 전 거래소 CISO 선임

코스콤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최근까지 한국거래소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지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360%

10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2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6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86%로 2.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1bp, 1.5bp 상승해 연 3.511%, 연 3.228%에 마감했다.



인스코비, 10억원 유상증자…(주)어반홀딩스에 제3자배정

주당 500원에 신주 199만9천99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SK하이닉스 내년 1인당 성과급 13억? 로또급 전망 나왔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흐름을 타고 국내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임직원 성과급이 10억 원 대에 이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 '10조원대 전분·당류 담합' 대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10조원대 전분 및 당류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 임모 대표이사가 다시 구속의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거래소, 미래에셋운용 '미국우주테크' 등 ETF 5종 상장

액티브 상품으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가 있다.



인천소방, 차세대 소방로봇·저상 소방차 개발…현장 투입

인천소방본부가 위험도가 높은 화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차세대 소방 로봇과 저상 소방차를 도입했다.



키움證, '해외주식 환헷지 상품' 일반투자자로 확대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용 해외주식 환헷지 상품' 서비스 대상을 일반투자자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환위험 관리 수단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일반투자자에게는 금융상품 적합성·적정성 확인과 충분한 상품 설명 절차가 추가 적용된다.키움증권 환헷지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 일부를 미래 특정 시점에 적용할 계약환율로 확정한다. 감면 혜택은 개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스페이스X 효과에 3배 뛰었다"…미래에셋증권 주가 더 갈까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스페이스X 투자 성과 기대감에 올 들어 190% 가까이 급등했다. 다만 향후 주가 향방을 바라보는 증권가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제약 이슈'에 못 가는 코스닥…외국인 수급이 올릴까

이달 들어 코스닥이 코스피와 비교해 부진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 다만 외국인은 바이오주를 순매수하는 등 수급 여력은 남아 있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규모 상위 150개 종목 중 바이오 비중은 약 40%로 평가된다.삼천당제약과 관련된 의혹이 불거지면서 업종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짙어졌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부터 경구용 비만 치료제 계약 기대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지난달 3일부터 이날까지 코스닥에서 394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특히 이달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삼천당제약 1305억원 △에이비엘바이오 657억원 △HLB 523억원 △오름테라퓨틱 275억원 등 바이오주를 매수하고 있다.증권가에선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다면 주가가 안정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 AI개발 속도전…경쟁사 데이터도 학습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첫 번째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을 2028년 내놓는다. 현대차그룹의 첫 SDV인 ‘XV1’(프로젝트명)은 2028년 출시된다.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하이페리온을 사용하는 다른 완성차 회사와 자율주행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 차량 도입 시기가 미국과 중국에 비해 늦은 만큼 단기간에 주행 데이터를 확보할 최선의 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하수처리장 상부에 호원·장암 문화거점 조성

2031년까지 스포츠파크·공연장 예정…극장·수영장 등도 단계적 설치 경기 의정부시가 기피 시설인 공공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면서 생긴 상부 공간을 호원·장암지역 문화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1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장암동 공공하수처리장은 2031년 7월까지 1∼3시설을 집적화하는 방식으로 1시설 지하에 설치된다. 의정부시는 각 시설이 단절되지 않고 동선이 이어지도록 설계해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이달 말 권고안 마련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여부를 둘러싼 정부의 공론화가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18~19일 이틀간 오프라인 숙의 토론회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성평등가족부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협의체 논의 결과는 이달 30일 권고안 형태로 정리된다.



공인중개사협회 "가격 담합 행위 근절할 것…자체 조사 돌입"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일부 공인중개사의 가격 담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자체 조사와 자정 활동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협회는 “전국 19개 시·도회 및 256개 시·군·구 지회 조직을 활용해 친목회 모임 등의 가격 담합과 비회원 배척 실태를 전수 조사키로 했다”면서 “불법 카르텔 형성 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다만 “규제의 잣대는 단순 친목회 모임이나 집단 자체가 아니라, 실질적인 담합과 같은 위법 행위에 정밀하게 조준돼야 한다”며 “행위 중심의 정교한 접근이 선량한 중개사들의 정당한 영업권 침해를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협회는 사설망 중심의 폐쇄적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으로 정부 인증 정보망이자 개업 공인중개사의 약 80%가 사용하는 ‘한방’의 고도화도 추진하기로 했다.협회는 2024년 자체 개발한 부동산가격정보통계시스템(KARIS)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도 예정돼있다고 소개했다.



중동 경계심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360%(종합)

10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2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6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86%로 2.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1bp, 1.5bp 상승해 연 3.511%, 연 3.22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48%로 0.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 0.4bp 상승해 연 3.576%, 연 3.442%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천475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을 830계약 순매수했다. 시장에선 주말간 진행될 중동 협상을 앞두고 경계심이 이어졌다.



“기대보다는 분노”…미국 Z세대, AI 향한 시선 싸늘해졌다

미국 Z세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비우호적인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사는 올해 2월부터 3월 초까지 미국 내 14~29세 Z세대 1572명을 상대로 진행됐다.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AI에 대한 기대와 흥미는 모두 감소했다. AI 도입을 불가피한 흐름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경계하는 Z세대의 복합적 인식이 드러났다.



열흘 만에 주식 2000억 던졌다…증시 '큰손' 돌변한 이유

연기금은 포트폴리오 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이 있다. 이에 주가 급등기에는 주식을 팔아 차익을 실현하고, 하락기에는 주식을 사들이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코스닥 지수는 월초(지난 1일) 대비 1.98% 하락하는 상황에도, 연기금은 매도를 택했다. 이는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투자 활성화'를 외친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어긋나는 행보다. 시장의 변동성이 기관의 탈출을 부추겼다는 해석이다. 특히 연기금의 자산을 배분받은 외부 운용사들이 수익률 방어를 위해 매도세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보로노이로 10일 만에 약 43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반도체 후공정 부품사 ISC의 주식도 277억원어치 처분했다.



[게시판] 충청 U대회 조직위, e스포츠 연계 홍보 강화

이들은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추진하면서 U대회 소식을 알릴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카페인 부담덜고 꽃향기 입혔다… 네스프레소, ‘디카페인 디카페나토’ 출시

네스프레소의 이번 행보는 갈수록 커지는 디카페인 시장을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1만 톤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효율 낮으면 공실"…물류창고 '스펙 경쟁' 치열

비주거용 공사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신규 개발 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신규 공급보다 기존 완공 자산 중 경쟁력이 검증된 물류창고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롯데카드, 영업정지·과징금 등 제재 통보… 최대주주 MBK 엑시트 장기화

롯데카드의 경우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로 금융당국 조사를 받아왔다. 작년 8월 서버 점검 과정에서 해킹 공격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약 297만 명 규모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특히 금융당국은 이 가운데 일부 정보는 부정 결제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2022년부터 MBK는 롯데카드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월정사 정일경, ‘2026 히트브랜드 대상’ 전통문화예술 부문 1위 수상

일월정사 정일경 씨는 전통문화를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과 미래를 잇는 문화 자산으로 바라보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판 인스타' 계정 만들어 홍보…달라진 외국인 모시기 전략

단체관광이 많았던 이전에는 중국 여행사 등과의 협업이 중요했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별 관광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에 와서 중국 인플루언서 ‘왕훙’이 추천해준 곳에 가고, 가오더디투로 길을 찾는다. 건당 5만~6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으로 왕훙 마케팅을 해주는 대행업체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은 높은 해외 결제 수수료 때문에 신용카드 사용량이 적고 현금 기반의 선불카드 이용률이 높기 때문이다. 선불카드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인 관광객 3명 중 1명이 선불카드를 사용했다.



필수코스 '올다무', 매출 신기록 쓴다

연초부터 외국인 매출이 40~70% 가까이 급증하면서다. 다이소와 무신사도 연초부터 외국인 결제가 빠르게 증가했다. 다이소의 1~2월 외국인 카드 결제액은 106억원, 무신사는 60억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올다무의 외국인 매출은 큰 폭으로 늘었다. 에이셀이 집계한 CJ올리브영의 작년 외국인 카드 결제액은 78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올다무의 외국인 매출이 급격하게 뛴 배경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패턴 변화가 있다. 글로벌 경기가 둔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하는 경비도 최근 줄어들고 있다.



중국보다 20% 싼데…"한국 안 가면 손해" 소리까지

2023년 일본 유통가에 ‘바쿠가이’(중국인의 싹쓸이 쇼핑)라는 말이 10여 년 만에 재등장했다. 도쿄 긴자 거리가 명품이 담긴 종이봉투를 양손 가득 든 중국인 관광객으로 꽉 찬 진풍경이 펼쳐지면서다. 과거 밥솥과 생필품이 주요 쇼핑 품목이었다면 이 시기엔 명품을 쓸어 담았다. 그 결과 일본 이세탄미쓰코시 등 주요 백화점은 이듬해까지 주가와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뛰는 대호황을 누렸다. 최근 국내 백화점 상황이 2023~2024년 일본 백화점의 호황 국면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내수 부진과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유통업계가 휘청이는 가운데서도 국내 백화점이 나 홀로 슈퍼 호황을 맞았다.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올 1~2월 외국인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3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급증했다. 큰손 중국인 관광객이 백화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명품 소비 성향이 높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일령과 원저 현상에 힘입어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한일령 이후 명품 쇼핑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으로 유입돼 백화점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분석이다.실제 명품 가격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배달의민족, 작년 매출 첫 5조 넘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5조원을 넘겼다. 다만 배달기사 인건비가 늘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2.2% 늘어난 5조2830억원이라고 10일 밝혔다. 두 서비스 매출은 작년 4조4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출범한 1인분 음식 배달 서비스 ‘한그릇’이 배달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중개형 매출도 입점 쇼핑업체가 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주주들 '잭팟' 터지나…예상 밖 실적에 '꿈틀'

증권업계가 LG전자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려잡았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올 1분기 잠정 실적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의 기초체력이 다시 확인됐다는 판단에서다. 이 가운데 하나증권은 기존 10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목표주가를 48% 이상 끌어올렸다.증권사들은 LG전자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수익성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증권은 "LG전자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 등으로 수익화 전략에 집중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B2B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에 관해선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올해 전장 사업 매출이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시장에선 전장 사업이 생활가전에 이어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로봇·AIDC 냉각솔루션이 추가 상승 동력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 다올투자증권은 LG전자가 1분기 실적으로 견조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면서 "다음 주가 상승 트리거는 로봇"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 진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KR산업, 창원 명곡지구에 '엘리프 창원' 349가구 분양

계룡그룹 KR산업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 블록에 '엘리프 창원' 아파트 349가구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8년 6월 입주 예정인 '엘리프 창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규모다. KR산업은 76㎡A 174가구, 84㎡A 136가구, 84㎡B 39가구 등 신혼부부부터 장년층까지 모두 선호하는 실용적인 중형 평형 위주로 349가구를 공급한다. '엘리프 창원'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있다.



롯데케미칼, 건자재사업 판다…구조조정 본격 '시동'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 사업본부가 담당하는 건자재 사업을 매각한다. 롯데케미칼 건자재 사업부는 건축자재용 인조대리석과 주방 싱크대 상판에 쓰이는 엔지니어드 스톤(석영을 함유한 인조 석재)을 생산하는 부서다. 예상 매각가는 과거 매각설이 불거졌을 때 거론된 가격의 절반 수준인 4000억~5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롯데케미칼 건자재 사업부는 롯데케미칼 내에서 비주력 사업부로 꼽힌다. 이 중 매출의 80% 이상이 기초화학과 첨단소재에서 나온다. 첨단소재 사업부 매출에서 ABS와 PC가 차지하는 비중은 73.5%에 달한다. 롯데케미칼 건자재 사업부는 2024년 말에도 한 차례 매각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회사 측은 공식 부인했다.



[포토] 中 겨냥 '아이오닉 콘셉트카' 공개

닛산은 해외 완성차 업체에도 협업을 타진했지만 실패했다.



뉴로핏, 320억원 투자 유치…"글로벌 사업 확장"(종합)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뉴로핏은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 '압수 코인' 이중 보안망 짠다

검찰 경찰 국세청 등 정부 기관이 압수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 규모가 7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이 가상자산을 분실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공공부문 가상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재경부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수사 및 징세 과정에서 압수·압류를 통해 780억원 규모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법 집행 과정에서 정부 보유 가상자산 규모는 늘어나고 있지만 관리가 부실해 유출 및 분실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반도체 지금 들어가도 될까…필라델피아지수·마이크론 실적부터 체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가 핵심 사업 영역이다. 국내 반도체 주식 풍향계는 이른 새벽 확인할 수 있는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다. ASML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 반도체 장비기업의 주가가 좋으면 대형 반도체 기업이 공장을 증설하거나 공정을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론의 실적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당분간 반도체 업황 호황세가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PC와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제품 수요를 파악하는 것도 좋다. 모든 전자기기에 메모리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전자기기 판매량이 많아지면 반도체 제품 가격이 뛰어 수익성이 좋아질 수 있다.



"내년 반도체 신공장 가동…소재·부품 실적개선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세가 계속되자 반도체 생태계를 함께 이루고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도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TSMC 등 해외 주식 매력도도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부장 업체는 우선 메모리 사이클에 따라 투자 포인트가 다르다. 메모리 사이클 초반부에는 장비 주가가 강세다. 사이클 중반부터는 소재·부품 분야 투자를 추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수요를 차지하기 위해 신규 투자 계획을 공개하면서 전공정 관련 종목도 주목받고 있다.



美 설계, 日 부품, 韓·대만 제조…글로벌 밸류체인 '4강 구도'

반도체산업은 주요 산업 중 가장 길고 복잡한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설계 기업으로는 AMD와 브로드컴, 미디어텍 등이 대표적이다.반도체 제조는 웨이퍼에 보호막 역할을 하는 산화막을 형성하고 미세한 회로를 그려 넣는 포토공정 순으로 이뤄진다. 세계 2위 웨이퍼 제조사도 일본 기업 섬코다. 반도체 제조사가 웨이퍼에 회로를 그려 넣고(포토공정) 패턴을 깎아낸다(식각공정). ASML의 실적은 반도체 경기의 ‘풍향계’로 여겨진다. 이어 램리서치와 도쿄일렉트론의 식각 장비가 금속과 실리콘층을 정밀하게 깎아낸다. AMEC는 TSMC에 5㎚ 식각 장비를 공급한다. 중국 최고의 반도체 장비기업 NAURA는 노광을 제외하고 식각과 증착, 세정 등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역시 증착·식각 분야에서 세계 1~2위를 다투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네덜란드 업체 ASM은 원자층 증착 장비 분야에서 핵심 기업으로 거론된다.세계 최대 반도체 검사·계측 장비 업체 KLA도 최근 업황 호황에 2030년 매출 전망치를 260억달러(약 39조원)로 제시했다. 주가도 한 해 사이 세 배 가까이 뛰었다. 반도체 최종 검사 단계에서 사용되는 테스트 소켓을 생산하는 기업이다.한국의 한미반도체도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 쿠팡, 작년 매출 45조원대·영업이익 2조3천억원 육박

한국 쿠팡이 지난해 45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기준금리 7연속 동결…"올해 성장률 2% 밑돌 것"

중동 전쟁으로 물가 상승과 경기 하방 압력이 동시에 커지자 한국은행이 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다. 한은 금통위는 1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중동 전쟁으로 물가와 환율이 치솟는 상황에서 금리를 낮출 경우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이 총재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경제 심리가 위축되고 일부 업종에서는 생산 차질이 발생하는 등 성장 하방 압력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동 전쟁 추이와 에너지 공급망 복원 여부 등을 살펴본 뒤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겠다며 신중함을 보였다.



수익성 둔화 신한카드, 을지로 사옥 공개매각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 ‘파인에비뉴A’(사진)를 공개 매각한다. 매각 대상은 서울 중구 을지로 100에 있는 파인에비뉴A다.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과 직접 연결됐다.파인에비뉴A는 미래에셋그룹이 보유하다 아제르바이잔 국부펀드 SOFAZ로 손바뀜했다. 2020년 이 건물이 매물로 나오자 신한카드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약 5215억원에 인수했다.5년 만에 본사 사옥 매각 카드를 꺼내든 배경은 실적 부진이다.



유가 100弗 아래로 떨어졌다는데…韓 구입 땐 150弗 '역대 최고'

실제 시장에서 사고파는 현물 국제 유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가격이 10~20% 하락한 선물 시장과 대비된다. 당장 원유를 수입해와야 하는 한국 정유사들도 배럴당 150달러가 넘는 가격을 감수해야 할 실정이다. 미·이란 전쟁 전과 비교해 두 배 높은 수준이다.10일 글로벌 유가 기준 가격 제공업체 S&P글로벌플래츠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현물 브렌트유 기준 가격은 배럴당 144.42달러로 평가됐다. 반면 브렌트 선물 가격(최근 월물기준)은 최근 미국과 이란 합의 발표 이후 고점 대비 18% 이상 떨어졌다. 현물과 선물 가격 차이는 2022년 이후 최대다.이는 투자자의 전망과 실제 시장 수요가 엇갈린 결과다. 아시아와 유럽 정유사들이 중동산을 대신해 브렌트유를 찾으며 관련 현물 가격도 끌어올렸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통항을 방해하고 있어서다.



인플레 파이터에서 구조개혁 전도사까지…이창용의 1460일

< 마지막 인사 > 한국은행이 10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금통위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 총재는 2022년 4월 코로나 엔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전례없는 고물가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후 4년간 성장률 하락과 한·미 간 금리 차, 늘어나는 가계부채, 고환율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다양한 딜레마에 대응하면서도 ‘구조개혁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았다. 임기 초반에는 금통위원들의 3개월 뒤 금리 전망을 취합해 금통위 회의 직후 간담회에서 공유했고, 지난 2월부터는 각 금통위원이 6개월 뒤 금리 전망에 3개씩 점을 찍는 K점도표를 도입했다.



“투기용 vs 미래 재원” 비업무용 부동산 기준 모호…재계 ‘난감’

서울 여의도 63빌딩전망대에서 바라본 영등포구 여의도에 상업·업무용 빌딩이 밀집돼 있다. 경제계는 대체로 투기용 부동산 보유를 규제한다는 큰 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그 기준이 애매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 중에서 업무용과 투기용으로 구분해 단정 지을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하다고 지적한다.



'소득공제 40%' 국민성장펀드 5월 출시…서민 우선 배정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다음달 중 출시된다. 자(子)펀드 결정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해야 한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투자는 10% 이내로 한다.인프라투자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자펀드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 관련 인프라의 대출, 지분투자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개별 자펀드 결성금액의 40% 이내에서 자유로운 투자를 허용해 펀드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도 유도한다.금융위가 이날 밝힌 자펀드 운용사 선정계획에 따르면 자펀드별 펀드 규모는 400억~1200억원으로 정했다. 2030년까지 전용계좌에 가입해 국민성장펀드 증권 등에 투자할 때 적용된다.



HD현대중공업, 잠수함 화재 중대재해 공시 부상 1명→사망 1명 정정

HD현대중공업은 10일 중대재해 발생 공시를 통해 잠수함 내 원인 미상 화재 사고로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상황으로 정정 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고 관할기관 관계자는 “해당 작업자는 9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실종자 수습 당시 바로 사망자로 발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은 10일 중대재해 발생 공시를 통해 잠수함 내 원인 미상 화재 사고로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상황으로 정정 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번개시장서 10월까지 매주 '수요야시장'

시장에는 야외 테이블 25개와 의자 120개가 설치돼 점포에서 구매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망한다" 비웃던 일본 꺾었다…'AI 심장' 겨눈 반도체의 나라

삼성전자는 1983년 ‘도쿄 선언’(반도체사업 진출 선언) 직후 패자(敗者) 취급을 받았다. 일본 미쓰비시종합연구소는 한국의 도전을 비웃는 보고서를 냈다. 한국은 세계 빅테크가 메모리 반도체를 확보하기 위해 줄을 서는 전략적 요충지가 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없이는 스타게이트(500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구축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체 불가능한 ‘K메모리’의 위상을 확인해줬다. 프로세서(두뇌) 속도를 메모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를 한국의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해결했다. 한국은 세계 메모리 시장 1, 2위 기업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국가다. 글로벌 HBM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는 ‘선수금 지급, 환불 불가’라는 굴욕적 조건마저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반도체는 한국 경제의 심장이 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반도체로만 53조원을 벌어들였다. 내년에는 엔비디아를 제치고 수익성 세계 1위 기업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분기 20.6%이던 반도체 수출 비중은 올 1분기 35.8%로 급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이른다. SK하이닉스는 독보적인 HBM 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탄탄히 하고 있다.반도체는 기업 간 경쟁을 넘어선 국가 대항전이 됐다. ‘도쿄 선언’이다. 일본은 도쿄 선언을 무시했다. 일본 업체들은 사라졌다. 그의 결단은 삼성전자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로 이끌었다. 현재 삼성전자와 한국 반도체는 엔비디아, TSMC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이 창업회장이 반도체에 도전한 이유는 분명했다. 그는 D램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D램은 시스템 반도체에 비해 구조가 단순했고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삼성전자는 도쿄 선언 10개월 만에 64Kb D램 개발에 성공했다. 세계 세 번째였다. 메모리 시장의 50% 이상을 장악한 일본 기업은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점진적 기술 개발에 나설 때였다. 1992년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64Mb(메가비트) D램 개발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세계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내준 적이 없다.변동성이 큰 사이클산업인 메모리 분야의 진짜 승부는 2000년대에 벌어졌다. 문제는 수요가 줄어도 메모리 기업은 생산량을 쉽게 줄일 수 없다는 것이다. 공급 과잉 상태에서 D램 제조사 간 출혈경쟁을 벌이는 것이다. 먼저 일본 기업이 쓰러졌다. NEC와 히타치가 D램 사업을 합쳐 세운 엘피다메모리가 2012년 파산했다. 유럽의 메모리 선봉장이던 키몬다까지 철수를 선언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공장을 인수했다.한국 기업은 한 번 더 뚝심을 발휘했다. 이 같은 투자 전략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마이크론과 함께 세계 메모리 시장을 평정한 기반이 됐다.



거인 삼성의 집념과 언더독 SK의 반란…K반도체 신화 썼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뒤처진다.”1983년 2월 일본 도쿄.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반도체산업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도쿄 선언’이다. 이 말을 들은 사람 모두 “나중에 망신만 당할 것”이라며 코웃음 쳤다.당시 메모리 반도체산업의 패권은 일본이 쥐고 있었다. 일본은 도쿄 선언을 무시했다. 일본 업체들은 사라졌다. 그의 결단은 삼성전자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로 이끌었다. 현재 삼성전자와 한국 반도체는 엔비디아, TSMC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이 창업회장이 반도체에 도전한 이유는 분명했다. D램은 시스템 반도체에 비해 구조가 단순했고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삼성전자는 도쿄 선언 10개월 만에 64Kb D램 개발에 성공했다. 세계 세 번째였다. 메모리 시장의 50% 이상을 장악한 일본 기업은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점진적 기술 개발에 나설 때였다. 삼성은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면서도 설비와 인력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이 때문에 초기 반도체 사업은 적자의 늪에 갇혀 있었다. 1992년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64Mb(메가비트) D램 개발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세계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내준 적이 없다.변동성이 큰 사이클산업인 메모리 분야의 진짜 승부는 2000년대에 벌어졌다. 문제는 수요가 줄어도 메모리 기업은 생산량을 쉽게 줄일 수 없다는 것이다. 공급 과잉 상태에서 D램 제조사 간 출혈경쟁을 벌이는 것이다. 메모리업계에는 크게 세 번의 치킨게임이 있었다. 먼저 일본 기업이 쓰러졌다. NEC와 히타치가 D램 사업을 합쳐 세운 엘피다메모리가 2012년 파산했다. 유럽의 메모리 선봉장이던 키몬다까지 철수를 선언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공장을 인수했다.한국 기업은 한 번 더 뚝심을 발휘했다. 이 같은 투자 전략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마이크론과 함께 세계 메모리 시장을 평정한 기반이 됐다.



거세진 美·中 견제…호황 뒤에 가려진 'K칩 리스크'

“준비를 잘한 결과지만, 운이 좋았던 것도 사실이다.”국내 반도체업체 고위 임원의 자평이다. 엔비디아, AMD, 구글 등이 개발한 최첨단 AI 가속기(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의 성능이 올라가면서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서다. 이 기술은 AI 가속기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게 핵심이다.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는 HBM의 핵심 부품으로 불리는 베이스다이 개발·생산에까지 손을 뻗치며 메모리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42개월만에 플러스로

다만 본격적인 디플레이션 국면 탈출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PPI는 전년 동월 대비 0.5% 올랐다. 장기간에 걸친 PPI 하향세는 중국 경제가 장기 침체에 들어갔다는 비관론의 근거가 됐다.



초반 부진한 코스닥액티브, 종목 대대적 교체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초기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상장 한 달여 만에 포트폴리오 전면 재편에 들어갔다. 이날 기준 편입 비중 1위 종목은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ISC 다. 손실폭을 키운 바이오 대신 실적 가시성이 뚜렷한 수출 테마로 갈아탔다는 분석이 나온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종목 쏠림을 완화하는 동시에 바이오주 비중을 확대했다. 상장 당시 삼성액티브운용은 성호전자 큐리언트 를 총 20% 넘게 편입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펼쳤다. 최근 이들 종목 비중을 낮추며 쏠림 현상을 완화했다. 초기 집중 투자 전략에서 벗어나 리스크를 분산하는 동시에 낙폭이 큰 바이오 섹터의 반등 가능성에 베팅한 것이다.후발주자인 한화자산운용의 ‘ PLUS 코스닥150액티브 ’도 일부 종목 비중을 조정했다. 상위 1~7위 종목 구성은 유지하면서 투자 비중을 소폭 조정했다.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0.73% 떨어졌다.



코스닥서 발 뺀 연기금…4월에만 2334억 순매도

국내 주식시장의 ‘큰손’ 연기금이 이달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거센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분기 동안 매수한 금액을 단 열흘 만에 대부분 쏟아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이달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총 233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연기금이 올 들어 3월까지 코스닥시장에서 2711억원어치를 순매수한 점을 감안하면, 4월이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올해 순매수분만큼을 매도한 셈이다.연기금의 매도세는 주로 바이오 업종에 집중됐다. 가장 많이 판 종목은 보로노이 로 10일 만에 약 43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기대…코스피 5900 '터치'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을 앞두고 10일 코스피지수는 1.40% 오른 5858.87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전날과 같은 1482.5원에 마감했다. /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휴전의 걸림돌로 여겨지던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종전 기대가 커지면서 장중 한때 5900을 돌파했다.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 오른 5858.87에 장을 마쳤다. 전날 1.61% 하락하며 위축된 투자심리는 하루 만에 빠르게 호전됐다. 그러나 이날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증시에 안도감을 안겼다.



레버리지·인버스 개척한 디렉시온 "에너지·금광산 '니치마켓' 노려야"

그는 “단순히 시장 전체의 흐름을 타는 단계를 넘어 뉴스와 테마에 민감한 섹터를 골라내 트레이더들이 승률을 높일 수 있게 돕겠다”며 “날카로운 ‘수술용 칼’ 같은 도구를 끊임없이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했다.지난해 디렉시온이 특정 섹터들을 대상으로 상위 5개 정도의 주식만 선별해 레버리지와 인버스 효과를 내는 투자 전략을 소개한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 에길린스키 총괄은 “종목이 너무 많은 지수는 반응이 둔하고, 개별 주식은 리스크가 너무 튄다고 느끼는 이들을 겨냥해 핵심 종목 5개만 골라낸 전략을 짰다”며 “검증된 대형주를 활용해 시장의 작은 틈새까지 수익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지지부진한 박스권 장세가 장기화하는 만큼 디렉시온은 새로운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최고가 황제주' 효성重…목표주가 400만원대 등장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1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효성중공업 의 목표주가가 400만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1분기 호실적 기대가 커지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눈높이를 올리고 있다.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은 전날보다 2.01% 오른 29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LS증권 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이 1조3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76억원으로 73% 급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권, 빅테크 '맞춤형 칩' 수주에 달렸다

메모리의 위상이 ‘규격대로 찍어내 저가에 파는 구형 반도체’에서 ‘고객 맞춤형으로 만드는 AI 서버 핵심 부품’으로 변화한 영향이 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이 AI산업에 미치는 파급력도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 못지않다. 고성능 D램인 HBM, 낸드플래시를 활용한 데이터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중심에 섰다. 이때 쓰이는 고성능·저전력 메모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빅테크의 AI 서비스 질을 좌우하고 있다.산업계에선 이런 변화를 ‘메모리 센트릭(중심) 시대’로 표현한다. 수치로 증명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3년 메모리 시장 규모(899억달러)는 파운드리(1259억달러)의 71% 수준이었다. 2026년엔 메모리 시장(5516억달러)이 파운드리(2188억달러)의 2.5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배경엔 HBM이 있다. 지난해 기준 350억달러(약 50조원) 규모 HBM 시장의 80%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악했다.메모리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변모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곳간에 돈이 쌓이고 있다. 한국 기업 기준 역대 최대치다. 메모리 시장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변곡점이 다시 오는 셈이다.



코어위브, 메타와 210억弗 AI컴퓨팅 계약

코어위브는 메타에 공급할 클라우드 인프라 일부에 엔비디아 의 차세대 AI 플랫폼 구동 시스템 루빈을 탑재할 예정이다. 코어위브는 이날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3.49% 상승한 92달러에 마감했다.



한경협 "AI 잘 쓰는 나라로"…민관, 산업 AI 전환 가속화 논의(종합)

지난해 3월 출범한 한경협 AI 혁신위원회는 민간 경제단체 최초의 AI 분야 위원회로,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와 국회에 제안하고 연구와 기술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글로벌 기업들의 AI 전환(AX) 확산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송상훈 지원단장이 참석했다. 이어 '국가 공통 기반 구축', '전략 산업별 AX 실행', '현장 AX 확산 메커니즘', '지역 확산과 실행 거점' 등의 정책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들의 실제 AX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GS파워 직원들이 미소를 사용해 만든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에어'(AIR)로 산업 현장의 위험성 평가 시간을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강조했다. 롯데이노베이션은 실시간 다국어 AI 통역기로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미래형 편의점 'AX랩 3.0'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품 안내·결품 확인·청결 점검 수행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GS그룹의 미소를 활용해 개발한 식의약 데이터 특화 AI 리서치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민관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현장의 AI 확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과제와 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메모리값 상승에 PC·노트북 디스플레이 역성장…OLED만 33%↑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완성품 회사의 가격 전략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전체 노트북·PC 디스플레이 시장이 작년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토지신탁, 울산 '문수로 라티에르 673' 11일 견본주택 개관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미래의 새로운 교통수단 트램이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길이 10.9㎞ 구간에 정거장 15개소를 신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바로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공업로터리역을 통해 편리한 시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삼산로와 문수로, 봉월로, 두왕로 등을 통해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명문 학(學)세권도 관심사다. 또 울산에서 유명한 옥동 학원가까지 인접한 점도 주목된다. 특히 옥동 학원가는 향후 개통되는 트램을 통해 4~6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으로 꼽히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다. ‘문수로 라티에르 673’ 인근에는 364만여㎡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문수로 라티에르 673’은 가구당 1.5대에 달하는 주차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허태수 "AI로 현장서 바로 문제 해결"

송 지원단장은 “AI가 산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간 정책 조정과 핵심 과제 추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숏 치다 망하더니 또?"…마이클 버리의 팔란티어 저격, 치명적 오류 3가지 [불금의 서학개미]

그는 챗GPT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트로픽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근거로 들며, 팔란티어의 시장 점유율이 잠식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름만으로도 월가를 떨게 만드는 거물의 경고에 팔란티어는 대폭락을 했다. 해당 분기 팔란티어의 미국 상업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37% 폭등한 5억 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유·나프타의 대체 수급처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스라엘은 지난 8일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최근 공습으로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천150명가량이 다쳤다.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여인형 20년·김용대 5년 징역 구형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여 전 사령관의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직권남용,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서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김 예비후보가 보폭을 넓히는 사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으로 후보 확정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늑구가 수색당국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것은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다. 이어 "그 결과에 따라 일부든 전부든 피고인에 대한 이 사건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0일 오후 2시 김 의원을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불렀다. 10년만에 열린 中·대만 '국공회담'…한목소리로 "독립 반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중국공산당 총서기)과 정리원 대만 중국국민당 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한목소리로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제3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군부대라던 '그놈 목소리'…시아누크빌 피싱 조직 간부 9년

군부대나 대학·병원 관계자를 사칭하며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수십억원대 대리구매 사기를 벌인 피싱 조직의 한국인 간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거점으로 국내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노쇼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1차 유인책이 특정 업체를 통한 대리구매를 요청하면 2차 유인책이 언급된 업체라며 사칭해 구매대금을 가로챘다.



쿠팡, 미국 쿠팡Inc에 1조4천억원 첫배당…"사업 재투자 재원"(종합)

지난해 상반기 지급…한국법인 작년 연결 매출 45조·영업이익 2조3천억원 쿠팡이 지난해 모회사인 쿠팡Inc에 1조4천억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쿠팡이 10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100% 모회사인 쿠팡Inc에 1조4천659억원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했다. 쿠팡 측은 다만 이번 배당은 현금 배당이 아니며, 글로벌 사업 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공시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 한국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조4천555억원으로 2024년(38조2천988억원) 대비 18.7% 증가했다.



상대원2구역 시공사 GS건설로 교체되나…가처분 '판정승'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는 조합장 해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서다. 반면 "시공사 교체를 결의한 대의원회가 위법했다"며 DL이앤씨가 낸 효력정지 가처분은 기각됐다. 앞서 상대원2구역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총회를 열고 정 조합장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고, 6일 정 조합장 등은 이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코스콤,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 선임

코스콤은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콤 관계자는 "김 전무이사는 디지털사업본부장 재임 시절 금융권의 핵심 과제인 금융클라우드 안정화,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조성, 토큰증권(STO) 공동플랫폼 개발 등 코스콤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1967년생인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경복고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동산분석학회·LH·재무관리학회, ‘AI가 만드는 부동산 4.0 시대’ 공동세미나 개최

이어 장호규 충남대 교수가 '부동산 STO 활성화와 AI 기반 지능형 자산관리'를, 이삼수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가 '부동산 4.0 시대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과 책무'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이상영 명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용철 캠코연구원 팀장, 이동준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 정재훈 단국대 교수, 조인혜 한국프롭테크포럼 사무처장, 최준엽 LH 신도시사업1처 처장, 한정희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AI 기반 부동산 산업의 혁신 방향과 공공·민간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이재순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은 “AI와 프롭테크, STO, 지속가능성이라는 부동산 4.0의 핵심 축을 국회·학계·공공·민간이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세미나가 AI 기반 부동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퇴근길 1분 경제] 테슬라 하루만에 500만원 '폭탄 인상' 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물가·환율 불안과 경기 위축 우려를 고려해 기준금리를 연 2. 물가 상승과 환율 폭등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어렵고, 경기 타격을 우려해 인상도 힘든 '동결 후 관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로부터 하드웨어 설계를 제공받되 자율주행 AI는 직접 개발하여 주도권을 확보하며, 개발 지연 시 엔비디아의 AI(알파마요)를 병행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국토부·LH, 지방 '악성 미분양' 5000가구 더 매입한다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다시 나선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번 매입에는 준공 예정 아파트도 포함하는 등 매입 문턱을 더 낮췄다.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상본부장, 카자흐 외교차관 면담…핵심광물 등 경협 확대 논의

이에 카자흐스탄 측은 애로 해소 지원 의사를 표명하고 핵심광물, 에너지,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군잠수함 화재 고립자 구조, 2차 사고 우려에 이틀째 난항(종합)

밤새 시도 중 수차례 스파크 폭발로 1명 화상…안전조치 후 재시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로 고립된 60대 여성 근로자 구조 작업이 만 하루가 넘게 난항을 겪고 있다. 잠수함 내부에 전류가 완전히 차단되지 않아, 감전과 폭발 등 2차 사고 위험이 있어 구조 완료 시점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10일 소방 당국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구조대의 잠수함 내부 진입이 현재 어려운 상태다. 잠수함 내부에 충전된 상태로 있던 고용량 배터리가 전기적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 진입이 가능할 상황이 되더라도 A씨가 있는 공간이 사람이 웅크려야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협소해 구조 완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쿠팡 한국법인, 美쿠팡에 작년 1.4조 배당…"대만 투자 목적"

쿠팡이 지난해 모회사인 미국 쿠팡Inc에 1조4000억이 넘는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한국 쿠팡이 배당을 실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의 쿠팡 사업 확장을 위해 자금을 재배치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10일 쿠팡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쿠팡Inc에 총 1조4649억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쿠팡은 이번 배당에 1주당 502만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한국 쿠팡이 배당을 실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한국법인, 지난해 매출 45조원대…영업이익 2조3000억원 육박

쿠팡의 한국 법인이 지난해 45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2조2884억원으로 전년(1조6245억원)보다 40.9% 급증했다. 여기에는 한국 법인 외에 대만 사업 등 성장사업 실적이 포함돼있다.



대광위, 중동전쟁발 아스콘 수급 문제 점검…"범정부 지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0일 김용석 위원장이 SK에너지 울산공장을 찾아 아스팔트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더현대 코앞 '대구 최중심' 입지

대구 최중심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반월당역 반도유보라'에 입주한 이들의 실거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발코니 확장 무상을 비롯해 다양한 무상제공품목으로 추가 부담이 없다.대구 최중심으로 꼽히는 반월당네거리 인근에 위치한 이 곳은 대구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20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한솔홀딩스 "자회사 한솔테크닉스 주식 617억원에 추가취득"

한솔홀딩스는 이날 또다른 공시를 통해 한솔테크닉스의 주식 461만425주를 약 167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음료 3잔' 알바생 550만원 돌려받아…더본 "가맹점 영업정지"

더본코리아[475560]는 아르바이트생에게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해 논란이 된 빽다방 가맹점과 관련해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사안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아르바이트생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매장 근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WS, 에이전틱 AI로 금융 개발 패러다임 전환…게임대회 개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게임대회 2026을 열고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운영을 주도하는 에이전틱 AI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AWS는 10일 서울 역삼동 AWS코리아 오피스에서 게임대회 2026을 열고 금융권을 위한 AI 주도적 개발 환경과 최신 기술 도입 사례를 공개했다. 특히 주목받은 건 차세대 AI 개발 도구인 키로와 아마존 Q 디벨로퍼다. 키로는 요구사항 정의부터 설계, 개발부터 이어지는 스펙 주도 개발을 지원한다.



쿠팡, 美 쿠팡Inc에 1조4000억원 첫 배당…"글로벌 성장사업 재투자 재원"

쿠팡이 지난해 모회사인 쿠팡Inc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4659억원 규모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했다.쿠팡이 10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보통주 1주당 502만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음료 3잔 횡령’ 알바에게 550만원 받아낸 점주…더본 “가맹점 영업정지”

더본코리아가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수백만원대 합의금을 요구해 구설에 오른 빽다방 가맹점주를 상대로 영업정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5∼10월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매장에서 근무한 아르바이트 노동자 A씨는 퇴근하면서 1만2800원 상당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A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광주 첨단3지구 조성 박차… 입주·분양도 활발

광주광역시에 사실상 마지막 택지지구로 알려진 첨단3지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공구 AI연구개발·2공구 의료산업·3공구 주거단지 중심으로 만들어진다.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광주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3공구는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이 일대 녹지 비율은 약 21.8%에 달한다.



서울 용산구 이촌르엘 1순위 청약 경쟁률 135대 1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이촌르엘 1순위 청약은 78가구 모집에 1만528명이 신청해 평균 134.9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전날 진행된 이 단지 특별공급은 10가구 모집에 1천465명이 신청해 평균 1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큰 전용 122㎡의 경우 가격이 31억5천500만∼33억400만원 수준이다. 서초구 소재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의 경우 가격이 25억150만∼27억5천650만원 수준이다.



김이탁, 카자흐 외교차관 면담…스마트도시·UAM 협력 확대

김 차관은 "본 사업을 바탕으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도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카자흐스탄 정부와 도시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시티와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GM, 수조 원대 첫 중간 배당한다…국내 철수설 불식 나서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 시행을 결의했다. 앞서 한국GM은 지난해 12월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본잉여금 중 약 4조3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다.



노동부, ‘손가락 절단 사고’ 삼립 시화공장 관계자 입건

고용노동부가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10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시화공장 안전관리 책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현장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해 인명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후에는 삼립 임원진을 불러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풍산·한화, 탄약사업 매각 협상 왜 깨졌나

풍산그룹 지주사인 풍산홀딩스 주가가 10일 14.48% 급락했다. 전날 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방위산업 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시한 여파다. 풍산그룹이 한화그룹과의 방산 부문 매각 협상을 돌연 중단한 이유는 복합적이다. 풍산으로서는 복수 후보자 간 가격 경쟁을 유도할 기회를 잃은 셈이다. IB업계 관계자는 “한화그룹의 자금 여력과 인수 의지가 워낙 강해 승산이 없을 것으로 보고 포기한 후보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화그룹은 이보다 낮은 가격을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2조4000억원 규모의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도 가격 협상을 힘들게 했다. 시장에선 한화솔루션이 과도한 차입 투자로 인한 재무적 부실을 주주에게 전가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급기야 지난 9일 금융감독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하며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 구조조정을 우려한 풍산 노동조합의 반대 역시 걸림돌 중 하나였다.IB업계에선 기업 승계 문제로 풍산의 방산 부문 매각이 언제든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광주회생법원, 해광건설 파산 선고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는 10일 해광건설 주식회사에 파산을 선고했다.



'전쟁 추경' 26.2조 국회 통과..정부 "신속 집행"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중기부, 추경 1조6천903억원 확정…수출中企·민생안정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거쳐 1조6천90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노동부 추경 4천165억 확정…중동전쟁발 일자리 충격 완화 등

10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는 정부안 5천386억원에서 국회 심사를 거치며 청년층 훈련 확대와 채용·근속 지원 등 예산이 깎이며 1천221억원 줄어든 규모다. 체불근로자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체불청산지원융자 지원 규모는 1만명에서 2만3천명으로 늘렸고, 이를 위한 추가 예산 899억원이 포함됐다. 경기둔화로 저소득 취약 노동자 등이 융자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신용을 보증하는 대위변제 지원 예산 226억원도 마련됐다.



국토부, 2204억원 추경 확정…대중교통비·전세사기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20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국토부는 이날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고유가 대응과 민생 회복, 산업 피해 최소화 등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신규 세출예산을 증액·신설했다. 해당 조치는 4월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최소지원금 사업도 279억원 규모로 신설됐다.



'전쟁추경' 26.2조 국회 통과..국민 3577만명에 10만~60만원 '고유가 쿠폰'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소득하위 70% 국민 3577만명은 이달 중에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게 된다.기획예산처는 중동전쟁에 따른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됐다고 밝혔다. 추경안에 예산 4조8000억원이 편성됐다.지원금은 소득과 거주 지역 별로 차등 지급된다.소득하위 70% 국민 3577만명 중에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을 받는다. 비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20만~25만원을 받는다.저소득층은 더 두텁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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