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4살 아이 밀치고 손 할퀴었다"…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 제기
해당 아동 부모의 신고를 접수한 관할 기초단체는 최근 두 차례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지자체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 교육 교사에게 자격 정지 처분을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도 해당 사건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세 원생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내 가방 왜 바닥에 내려놔"…홧김에 마트 직원 뺨 때린 60대女, '벌금 100만원'
이에 B씨는 계산 완료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철제 캐리어를 살피던 중 가방과 검정색 봉투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봉투 안에 외부 물품이 있다고 판단해 가방을 바닥에 잠시 내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았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직원의 뺨을 때린 6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B씨에게 '계산 완료 스티커를 붙여달라'며 다가간 뒤 자신의 철제 캐리어를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몸 만지지 마세요"..이효리 요가원 재차 경고, 무슨 일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이효리에 대한 신체 접촉과 무분별한 촬영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요가원 측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8개월 동안 많은 분이 수련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깔끔한 운영을 위해 안내드린다"고 공지사항을 전했다.요가원 측은 먼저 원장인 이효리에 대한 무리한 요구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요가원 측은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나 수업 중 촬영은 금지"라며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이어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 신체 접촉도 금지다.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 달라"고 안내했다.그러면서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오전 수업은 100% 예약제로 운영돼 예약 없는 방문은 불가하다"고 밝혔다.반려견 동반과 관련한 세부 규칙도 명시했다.요가원은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수강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공대에서 이런 과제를 내다니"…공대 교수가 낸 '낭만 과제', 뭐길래
"라고 밝혔다.그는 유의사항으로 벚꽃이 시들기 전 집 앞 또는 교내 벚꽃 사진이 아닌 반드시 지역 스팟을 방문해 촬영할 것을 권고했다. 끝내준다", "공대에서 이런 과제를 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생계에 직격탄"…차량5부제 확대 논의에 시민들 발동동
"우리같이 운전으로 돈을 버는 사람한테는 (민간 차량 5부제가) 시행되면 생계에 직격탄이에요."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이 연일 강화하는 모양새다. 정부가 시행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가 이달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 공영주차장 5부제로 확대된다. 민간까지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할 경우 서민 생활이 많이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운전'이 생계인 사람들의 불안감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차량으로 배달을 하는 이른바 '차팡' 종사자 원모(50대)씨는 "규제가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타격이 클 것 같다. 설마 하는 우려가 현실이 될까 두렵다"라고 말했다. 실효성에도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에도 5부제가 도입된다.
[단독]방첩사, 소송 참여 이유로 군법무관에 "인사 부적격"
국군방첩사령부가 과거 소송에 참여한 군법무관들을 '인사 부적격' 대상으로 평가한 정황을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팀)이 포착했다. 이들은 당시 지휘부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에 참여했던 인물들이다.방첩사는 이를 '집단 행동'으로 규정하고 주요 보직에 임명해선 안 되는 이유로 꼽았다. 당시 다른 병과였던 한 군인이 법무 병과로 전환하는 일이 있었는데, 군법무관들은 절차적 하자와 인사 형평성 등을 문제 삼으며 소송을 제기했다.다만 군법무관들이 소송을 취하하고 법원이 각하하면서 갈등은 일단락됐다. 종합특검은 방첩사가 비육사 출신 군법무관들의 비위를 수집하거나 부정적 평가를 담은 자료를 관리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 중이다.방첩사의 평가는 실제 군 인사에 반영됐다는 증언도 나온다.
'음료 3잔 횡령' 알바생 고소한 카페 점주…"생각 짧았다" 결국 고소 취하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고소를 취하했다. 앞서 A씨는 아르바이트생 B씨가 지난해 10월 2일 오후 10시 34분께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1만2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무단으로 제조해 챙겨갔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B씨를 고소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전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논란 직접 해명 "돈 떼먹을 만큼 간 큰 사람 아냐"
우리는 고기를 유통업체한테 받으면 그때그때 값을 지불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런데 중간 경영업체가 경영이 악화되자 축산업체에 돈을 못 지급한 거다. 그래서 미수금이 생기고, 이번 사건으로 번진 것”이라고 했다.이장우는 “그 축산업체 사장님은 내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해한 거다. 그래서 거기서 발생한 미수금을 당연히 내가 갚아야 한다고 오해했다”며 “현재는 축산업체 사장님께 연락을 드려서 오해를 다 풀었고, 미수금을 정리했다. 회계적인 부분에서 장난질을 쳤다, 동네 친구를 앉혀놨다는 의혹도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했다.
배달 앱으로 음식 주문한 뒤 바로 취소…CCTV 확인해보니 '충격'
이후 B씨는 음식이 조리되자 포장된 음식을 CCTV 사각지대로 가져갔다.A씨는 "음식도 아주 고가인 것만 골라서 했다.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B씨에게) '너는 문제 될 게 하나도 없냐'라고 했더니 절대 없다고 하더라"며 "배고파서 그랬다고만 했어도 괜찮았다.이런 친구는 처음 봤다. 너무 배신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한편 A씨는 B씨를 해고하고, 업무상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고소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찰, 정식 수사 나설 듯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왼쪽 사진)과 조정훈 마포갑 의원. 국민의힘, 국회 홈페이지 갈무리 국민의힘의 서울 마포구 당협위원장들이 연달아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당원인 이경주 태극기무궁화사랑회 대표는 지난 1일 함 위원장을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서울시당에도 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 마포구 일부 구의원 등은 조 의원 측이 당협운영비 명목으로 시·구의원들에게서 18개월 동안 매월 20만~30만원씩 걷었는데 자금 사용처는 불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조 의원 측이 조 의원의 책을 100~150권씩 할당해 구매할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경찰은 이날까지 조 의원 의혹과 관련된 구의원 두 사람과 이 대표를 참고인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표는 오는3일 마포서에 조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함 위원장과 조 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함 위원장은 이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대구 수성구 학원가는 자정까지 ‘불법교습’으로 불야성···단속 손놓고 있는 대구교육청
대구의 ‘사교육 1번지’인 수성구 입시학원가에서 교습 제한시간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단속인력 한계 등을 이유로 교육당국의 단속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성구 범어동 등에 위치한 입시학원 상당 수가 운영 제한시간(오후 10시)을 넘겨 자정까지 영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원들은 심야 시간대 자습실을 열어두고 학생들을 머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생 A씨(24)는 지난해 범어동 한 대입 입시학원에서 심야시간대 자습 감독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 학원 교습시간을 정하는건 지자체 몫이다. 지자체별로 고교생 대상 학원의 경우 오후 10시~자정까지를 교습시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독서실은 학원의 한 유형으로 분류되며 운영시간에는 제한이 없다. 수성구의 사례처럼 자습실 등 독서실과 유사한 공간을 만들고 오후 10시를 넘겨 운영하는 건 불법이다. 대구 학원가 관계자들은 수도권에 기반을 둔 직영학원들이 지역에 자리잡기 시작한 약 3~4년 전쯤부터 교습시간 위반 사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폐업 위기에 몰린 곳도 많다”고 말했다. 불법에 눈을 감아주는 것으로 의심될 정도다”고 말했다. 올해는 4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
[단독]현직 법대 교수, 대학원생 강제추행으로 재판 넘겨져···직위해제·강의 배제 조치
현직 법대 교수가 소속 대학원 학생을 강제추행하는 등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교는 해당 교수를 직위해제하고 강의에서 배제했다. 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의 한 사립대학 법대 A교수는 지난해 9월 소속 대학원 학생에게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했다. 검찰은 최근 A씨를 기소했다. 경찰로부터 수사개시통보를 받은 대학 측은 해당 교수를 직위해제하고 2026년 1학기 강의에서 배제했다. A교수는 현재 강의를 맡지 않고 있다.
평균연령 73.5세···'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도 사랑에 설레네
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종로구 주최로 열린 어르신 솔로 프로젝트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에서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장소도 없어요. 이날 종로구청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종로구 부녀회가 1박2일간 우려낸 대추차 향기가 가득했다. ‘광화문 연가’ 등 젊은 시절 설렘을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들이 내내 울려퍼졌다. 올해 행사는 ‘어르신, 청춘으로 회귀하다! 7080 추억의 종로다방’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른 나이에 사별과 이혼 등을 경험한 어르신들도 적지않았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이 행사는 2024년 첫선을 보인 후 어르신들 사이에서 ‘시니어판 나는 솔로’로 입소문을 탔다. 참가자의 절반은 종로구가 아닌 타지역 주민들이었다.
"버릇 고치겠다" 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흉기로 찌른 40대 엄마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던 40대 엄마가 흉기로 아들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진로 문제로 아들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전국 오후부터 흐려져 내일까지 비··· 낮 기온은 20도 안팎
금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차차 흐려지다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3도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전국에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 밤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와 지리산 부근에는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된다. 그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짜 학위로 국내 대학 편입한 中유학생 100여명 '덜미'
중국인 100여 명이 십수년 전 문을 닫은 미국 대학의 졸업장으로 국내 대학에 편입한 정황이 적발됐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출입국관리법 위반 의혹을 받는 호남대 유학생 112명은 중국 현지 고등학교 졸업 학력의 어학연수생 자격(D-4·일반연수 비자)으로 지난해 3월 입국했다.호남대 부설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이들은 입국 5개월 후인 지난해 8월 미국 대학 학위증을 첨부해 유학(D-2) 비자로 체류 자격 변경을 신청해 대학에 편입했다.해외 대학의 학위를 소지한 유학생이 호남대에 편입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2년 만에 호남대에서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국내 체류 기간도 기존의 D-4 비자는 통상 6개월에 최장 2년인데 반해 호남대 편입을 위해 신청한 D-2 비자는 학업을 마칠 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그러나 출입국 당국의 검토 결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위증을 제출한 미국 대학은 2000년대 중후반에 인가가 취소된 곳이었다.법무부 당국은 규모를 따져봤을 때 단순한 행정적 착오나 실수가 아니라고 판단, 지난 1월 호남대 대학본부와 국제교류 담당자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주요 조사 대상인 유학생들은 학교 압수수색 직후 한꺼번에 중국으로 돌아갔으며, 새 학기가 개강하고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학교로 복귀하지 않고 있다.당국은 유사한 사례가 더 있는지 조사를 확대했고, 기존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 5명을 추가로 적발했다.
'마약 혐의' 황하나, 버닝썬 주요 고객…"박왕열 연루 확인되면 재수사"
관련 인물들은 줄줄이 처벌을 받았다.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마약 유통을 넘어선 구조적 범죄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폐업 직전인데 "홍보해 드려요"... 소상공인 울린 광고대행업자[사기꾼들]
플레이스 탭을 통해 소비자들은 검색 키워드를 이용해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이만한 광고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B씨는 약속한 돈을 입금했다. 그러나 얼마 뒤 B씨는 연락을 피하기 시작했고 끝내 잠적했다.약속했던 홍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사기를 당한 것은 A씨만이 아니었다. 대부 요청을 받았rh 자신을 대신해서 돈을 빌려주면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거짓말했다. 배상명령신청은 모두 각하했다.당초 B씨는 광고대행 사업이 어려워져 홍보를 제대로 못 했을 뿐 고의로 범행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피해자들로부터 광고대행료를 받을 당시 향후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돈을 편취했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피해자들에게 자금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혼 소송 중 배우자가 사망하면 어떻게 될까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이혼 사건을 상담하다 보면 상대 배우자가 자신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하는 의뢰인을 종종 만납니다. 이혼 소송 자체가 극도로 감정적인 상황인 데다, 혼인 생활을 통해 상대방의 성격과 행동 방식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송 중인 의뢰인께 미리 유언을 해두시길 권합니다. 그렇다면 이혼 소송 도중 일방 당사자가 사망하면 어떻게 될까요.우선 이혼 소송과 이를 전제로 제기된 부대 청구, 즉 재산분할·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면접교섭 청구 등이 모두 종료됩니다. 이혼 소송 중이라는 것은 아직 이혼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상대방은 법률상 배우자 신분 그대로 상속인이 됩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도 함께 상속을 받습니다.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엔 문제가 더 복잡해집니다. 이혼 소송 상대방이 자녀들의 법정대리인이 돼 자녀 몫의 상속 재산까지 처분할 권한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A씨는 20년 넘게 혼인 관계를 유지하다 남편의 외도를 확인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혼 소송 중이었던 탓에 상대방의 재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면 이 기간을 놓쳐 예상치 못한 채무를 떠안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혼 소송 중 배우자의 재산 은닉을 의심해왔다면, 사망 이후에도 법적 추적의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이혼 소송 중 배우자가 사망하면 이혼이 아닌 상속의 문제로 전환됩니다.
이장우 "돈 떼먹을 만큼 간 크지 않아"…미수금 논란 입 열었다
이장우는 '댓글에 돈이나 갚으라는 말이 있더라'라는 제작진의 말에 "남의 돈 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중간 유통업체, 축산업체가 있었다. 고깃값을 다 지불했는데, 유통업체가 경영이 악화하면서 축산업체에 돈을 못 낸 거다. 그래서 미수금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장우는 "축산업체 사장님은 내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해했다. 내가 운영자니까 거기서 나온 미수금을 내가 당연히 갚아야 한다고 오해한 것"이라면서 "축산업체 사장님께 연락을 드려서 오해를 다 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쨌든 이런 일로 기사가 난 거에 대해 도의적으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드렸다. 전문가라서 그 친구가 대표를 맡아줬다"고 해명했다.이어 "얼굴만 걸어놓고 뒤로 빠져있는 게 절대 아니다. 전문가들이 있고 난 메뉴 개발을 한다.
필리핀서 한국인들에게 집단폭행…"난 깡패, 신고해봐라" 협박, 무슨 일?
옆 테이블에 있던 한국인 남성은 A씨를 불러 "왜 그렇게 쳐다보냐"며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고, 여기에 해당 테이블에 있던 다른 남성들도 가세해 A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집단 폭행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달 31일 세부의 한 술집에서 한국인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필리핀 현지에서 가해자 일행이 한국인들을 상대로 폭행을 일삼는다는 소문도 들었다"며 "현지에 있는 사람들은 보복이 두려워 쉽게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수시로 가게 찾아와 욕설..." 외국인 아내 모욕한 학생들 겁주려고 흉기든 40대 기소
그는 “청소년들이 외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를 자주 찾아와 외국어로 비하 발언과 욕설을 반복했다”며 “좋게 타일러도 소용이 없었고 학생들이 수시로 찾아와 같은 행동을 이어가 아내가 겁을 먹은 상황이었다”고 진술했다. 한 40대 남성이 외국인 아내를 지속적으로 모욕한 청소년들에게 겁을 주려고 흉기를 들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9월 28일 광주 시내 한 도로에서 2~3분간 흉기를 들고 배회한 혐의로 기소됐다.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전국 봄비
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있는 18일 서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지나가고 있다.
"굴러, 이X아"...욕설 자막 생중계한 KBS, 'AI 번역' 대참사
AI가 'pitch'의 발음을 비속어와 유사하게 인식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분석된다. 달 탐사를 목적으로 약 열흘간 비행한 뒤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으로 귀환할 예정이다.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검수도 안 하나. 방송사의 전문성이 의심된다", "자동 번역이라도 최소한의 검수는 거쳤어야 한다",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HS화성, 대구 이어 울산까지…시공·출자 병행 사업 확장
공사 기간은 48개월이며, 계약금액은 약 1347억원이다.특히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구조를 기반으로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으로, HS화성은 단순 도급을 넘어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공사 수행 수익과 함께 사업 성과를 공동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임대 운영이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HS화성 개발영업팀 박지식 팀장은 "이 사업은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개발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과정이다"면서 "리츠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공간을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민간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하며, 리츠 구조를 통해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였다.이 사업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거공간을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일부 세대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위한 특별공급으로 구성된다.임대료는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한편 HS화성은 지난해 12월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동일한 구조로 참여한 데 이어 리츠를 활용한 임대주택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대구에 이어 울산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관련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자동납부 신청 시 5000원 할인
단,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지 않는 조건에서만 적용된다.이번 할인 혜택은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
상수관망 점검에 울산시 중구·남구·북구 일부 지역 단수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7일~5월 27일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 ~ 수요일 오전 5시 약 5시간 동안(5월 첫째, 셋째 주 제외) 중구·남구·북구 일부 지역에 대한 단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세대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단수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단수는 해당 지역 소블록의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를 확인해 상수관망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비웃는 거냐" 중국인이 젓가락으로 얼굴 공격... 한국인男 실명위기
같은 술집에 있던 일행이 자신을 비웃는다고 착각해 무차별 폭행을 저지른 5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보복 대행 명분’ 집 현관에 인분 뿌리고 욕설 낙서, ‘조직총책’ 구속
배달의민족 외주사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려 사적 보복 범죄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 정모씨가 3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이른바 ‘보복 대행’ 조직의 총책인 30대 남성 정모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보복을 의뢰한 이들에 대해서도 교사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
배민 고객정보 빼내 '보복대행' 총책 구속송치…인분테러·욕설낙서
'보복 대행' 의뢰를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거나 욕설 낙서를 남긴 일당의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오전 범죄단체 등의 조직, 추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보복 대행 조직 총책 30대 남성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C씨 역시 지난 1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새벽 보행로 침범한 음주운전 차량에, 환경미화원 치여 숨져
부산에서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통영 추도 해상서 예인선 60대 기관장 실종
경남 통영시 추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60대 기관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예인선에는 A씨를 포함해 총 4명이 승선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 'B-일사천리 프로젝트' 선포..."장애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일사천리단은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직무를 신속하게 발굴·연결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민관협업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의 별칭이다.시는 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상공회의소 등 실무진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도 운영해 장애인 고용 희망 기업과 의무 고용률 미충족 기관에 컨설팅한다.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 등 4차 산업과 문화·예술·관광, 해양·물류 등 부산형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이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자영업자와 재택근무자를 위한 '장애인 특화 공유 오피스' 시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장애인 전용 공유 오피스 ‘B(Busan Barrier Free)-워크스테이션’(가칭)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교류하고, 장애인 고용 의사가 있어도 장애친화시설 설치에 부담이 있는 기업 등에 제공해 장애인 고용 향상과 사회 가치 경영(ESG)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사회공헌 차원에서 주식회사 필즈에서 해당 공간을 3년간 무상 제공한다.시가 조성·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을,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기업 대상 홍보를 하는 등 시범사업에 협력한다.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은 “민·관·산·학이 서로 협력해 4차산업혁명 시대 부산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적합직무를 개발해 장애인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태종대 유원지 악취 해소...오수관로 신설
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이에 시는 2024년 7월 현장을 조사해 유원지 내 19개 화장실 중 8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는 것을 확인하고 지난해 설계 용역비 3억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공사는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3.1㎞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해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도구청 주관으로 이달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태종대 유원지내 방류되던 오수가 완전히 차집, 처리돼 악취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태종대에 이어 어린이대공원의 오수관로 정비를 위한 설계에도 착수했다.
남한산성 100% 즐기기...경기도, 17일부터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봉술, 검술, 궁술 등 역동적인 전통 무예 시연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남한산성이 지닌 역사적 무게감을 실감할 수 있다.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5월 15일까지 '사전등록' 접수
군인·경찰관·소방관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제공하는 '히어로 리스펙트 프로젝트', 헌혈을 게임의 HP(생명력) 개념으로 재해석해 참여를 유도하는 '히어로 HP 셰어 캠페인', 분리수거를 미니게임화해 관람객의 자발적 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히어로 클린샷 챌린지'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플레이엑스포 참관객 사전등록은 오는 5월 1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경기도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5월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 8일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19명 모집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각장애인이 원활히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해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 분야에서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황하나, 버닝썬 단골?…경찰 "박왕열 연루 확인되면 재수사"
경찰이 필리핀에서 국내로 압송된 '마약왕' 박왕열을 3일 구속 송치한다. '버닝썬'은 2018년 서울 강남에서 운영된 클럽으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관여하며 유명해졌다.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로 활동한 그는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했으며,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현지에서 호화로운 수감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동국대 경기 라이즈사업단-고양시경제인연합회 지역경제 발전 MOU
양 기관은 △고양특례시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공유 △기술 개발 및 산업 고도화 협력 등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고양특례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RISE 사업의 핵심인 지역 산업 밀착형 산학협력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동국대 BMC가 보유한 바이오메디컬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지역 관내 경제 현장과 연결하여, 고양특례시가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오는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GH 경기도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GH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고양·부천·시흥·광명·광주 등 5개 시·군 주거복지센터의 우수 사업을 선정해 운영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검증된 사업을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산해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과 우수 사례집을 제작하고, 사업 효과가 검증된 아이디어는 차년도 경기도형 주거복지 정책 사업으로 채택해 단계별 확산을 추진한다.
"자영업자는 당해도 싼 존재냐"...먹튀 10번 신고했지만, 경찰 단 1명도 못잡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 믿고 장사하는 게 무섭다"고 덧붙였다.현행법상 무전취식은 경범죄로 분류돼 1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안양시, 노후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4월까지 접수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육청, 유보통합 추진에 133억 확보…유치원·어린이집 지원 강화
또 27억원을 투입해 교육·돌봄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영유아 대상 교육·보육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등 관련 자원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원맵’도 제작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여 혁신 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경기도청사 24층 식당 화재···직원들 한때 대피
3일 오전 9시24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교청사 24층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대피했다. 화재로 인해 비상벨이 울리면서 일부 도청 관계자들도 한때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일본이 한국 키운 거 맞잖아" 황당글에, "美원자폭탄이 日민주화 했다는 논리" 비판
일제강점기 식민지배가 없었다면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가 됐을 것이며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됐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온 뒤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것 때문에라도 더 잘 살 수 있었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어 "세계에서 한국, 일본만 어순이 똑같다. 게시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는 '의견'도 580여개를 넘었다. 반대로 '추천' 의견은 34개에 불과했다.대다수 네티즌들은 A씨 주장을 비판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한 네티즌은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세계최고의 빈곤국이었다.
미성년자에 성매매 시도한 '해경'…함정 수사에 덜미
30대 해양경찰관이 미성년자에 성매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성심병원, 대웅제약과 AI 모니터링 '씽크' 도입…간호간병병동 환자 관리 강화
서울성심병원 간호간병병동에서 의료진들이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 서울성심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80병상에 적용했다. 병원은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 역량과 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대학원생 강제추행' 혐의 서울 사립대 법대 교수 재판행
다만 이번 학기 강의를 맡고 있지 않다.대학 측 관계자는 "해당 교수는 직위해제 상태"라며 "곧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일 서울 도심권 대규모 집회·부활절 행사…'교통혼잡 예상'
경찰은 집회 장소 반대편 차로를 1대1 가변차로로 운영해 동서 간 차량 흐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경찰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190여명을 배치해 우회 유도 등 교통 관리를 실시한다.서울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와 부활절 행사 장소 일대에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집회 시간과 장소 등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교통정보센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 "중동전쟁 대응…민생 안정·기업 지원 총력"
김성제 시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게 됐다"며 "기업 경영 안정과 시민 불편 최소화,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민생·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의왕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홍천군 농촌 왕진 버스 가동...4개 지역 맞춤 의료 지원
이번 사업을 통해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에게 양방 또는 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구강 관리, 검안, 돋보기 지원, 건강 상담,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농촌지역 거주 주민과 농업인으로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다문화가정,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핵심이다.사업비는 지역 당 3600만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국비 40%, 지방비 30%, 농협중앙회 30% 분담 방식으로 지원된다.
강릉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2년 연속 '우수'
김동율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AI 친화·고가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방할 계획"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누적 이행률 100% 이상을 달성하고 내년 개방 대상 데이터의 조기 이행 성과를 거뒀으며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을 통해 ITS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활용 기반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릉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에 맞춰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발굴 및 개방, 데이터 품질관리 강화, 활용도 제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iM금융오픈 2026' 이벤트 관전 포인트는?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iM타운'(@i.m.town)에서는 '응원 댓글 이벤트'를 8일까지 진행한다.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참가 선수 응원 댓글을 남기면 편의점 상품권을 선물한다. 예상되는 우승자 이름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우승자 예측 이벤트'는 5일까지다.
인천 웰니스관광지 7개소 선정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사색을 즐기는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웰빙푸드(마니산 천연 효모로 빚은 순수 증류주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류 양조장’, 강화 지역 순무의 현대적 변신과 감각적 쿠킹 클래스가 가능한 ‘핑크김치’) △자연·해양치유(교동도 쌀과 실향민의 서사가 깃든 미식 소풍을 떠나는 ‘랑이네 이음 정미소’, 1만2000평 밤나무숲에서 즐기는 오감 치유 농업의 ‘문가숲길’) △힐링·명상(숲속 산책과 미디어아트가 함께 어우러져 힐링할 수 있는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뷰티·스파(백 년 역사 해수탕의 맥을 잇는 미네랄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인천조탕’) 등이다.시는 아울러 선정된 인천웰니스 관광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낮에는 피터팬 밤에는 2000그루 향연”서울대공원 봄꽃축제 개막
올해는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9일로 연장해 운영한다. 올해 축제는 ‘동화 속 봄꽃여행’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에게는 호기심을 어른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올해도 아름드리 벚꽃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쩍벌남'과 장거리 비행" 과체중 승객, 좌석 2장 사야 할까요?[노컷투표]
과체중인 옆자리 승객과 장거리 비행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승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다리를 넓게 벌려 앉아 옆 좌석을 침범해 불편을 주는 행위인 이른바 '쩍벌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리를 침범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라는 의견과 "좁은 좌석 구조가 문제다"라는 이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무례와 배려의 문제를 넘어 좌석 공간 문제로도 확장된 이 논쟁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uestion 과체중 승객, 좌석 추가 구매해야 할까요? 투표하기 * 투표하면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A nswer 과체중 승객, 좌석 추가 구매해야 할까요? 최근 SNS에 "13시간 동안 모르는 아저씨와 초밀착 비행한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온건데요.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옆자리 승객의 팔과 다리가 좌석 경계를 넘어와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도 나한테 이렇게는 안 붙는다", "나를 쿠션처럼 써서 어깨와 팔이 깔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에는 그의 허벅지가 양 옆 승객의 다리 사이에 끼어있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그는 "직원들이 내 몸을 훑어보며 판단하는 느낌이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청, 경무관 승진 예정자 내정…박재석 총경 등 28명
경찰이 치안 역량 강화와 수사 체계 개편에 대비해 경무관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인사에서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 지휘부 전반의 지역 균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후속 전보 인사를 실시해 국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 빈틈이 없도록 지휘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협, 6일 법무부 앞 집회…"변호사 연 1000명 수준으로 감축해야"
오는 24일 예정된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변호사 배출 수 감축을 촉구하기 위함이다.변협은 인구 감소와 기술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호사 수가 급증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지키려고 원룸 동거
A씨는 집을 떠나라는 최씨의 권유에도 원룸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18일 조씨의 장시간 폭행 끝에 숨졌다. A씨가 사망하자 조씨는 여행용 캐리어에 시신을 담아 북구 칠서동 신천으로 이동해 버렸다.시신 유기 당시 조씨는 최씨와 함께 도보로 이동했다.
춘천시 'AI 대전환' 공모 선정...GPU 플랫폼 구축·AI 전문인력 양성
강원도·춘천시·원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춘천시가 GPU 활용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 컨설팅과 실증을 전담하고 강원대학교를 통한 AI 전문인력 양성을 주도하게 됐다. 춘천시는 GPU 활용 기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춘천과 원주지역 AI 컨설팅 80개사 이상, AI 도입 실증 8개사 이상을 지원하며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AI 기반 창업 20개사 육성 등 기업 중심 AI 전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전환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AX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엄한 사람 잡을뻔" 도로 주행하던 킥보드 혼자 고꾸라져… 가슴 쓸어내린 운전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상 말미에는 사고 순간을 목격한 블랙박스 차주의 "어머, 어떡해"라는 비명도 함께 담겨 당시 상황의 급박함을 느낄 수 있었다.영상 속 킥보드 운전자는 헬멧 등 기본적인 안전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으며, 사고 직후 한동안 충격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처럼 전동 킥보드는 바퀴가 작고 무게 중심이 위로 쏠려 있어 노면 상태나 사소한 조작 실수에도 쉽게 전도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특히 이번 사례처럼 주행 차량 옆에서 넘어질 경우 2차 사고의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는 만큼, 킥보드 이용자의 주의와 더불어 주변 운전자들의 방어 운전이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높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무섭다.엄한 사람 가해자 만들려고 그러나", "갑자기 넘어진 걸 못 피했다면 운전자는 무슨 죄냐", "헬멧도 안 썼네", "차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것들", "도로 위의 시한폭탄, 퇴출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기저기] 봄꽃 가득 윤중로, “이번 주 절정”
기상청은 지난달 29일 공식적으로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고 밝혔다.
강일구 총경 등 특검 파견 2명 경무관 승진…‘총경회의’ 참석자도 포함
지난해 특검에 파견됐던 경찰 수사 전문가 2명이 경무관으로 승진한다. 윤석열 정부 시절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됐던 경찰관도 이번 경무관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승진 예정자 중 강 총경은 채상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최준영 경기북부청 형사과장은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에 파견됐던 수사 전문가다. 두 사람 모두 특검 파견 경력을 인정받아 이번 승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어 시신’ 엄마, 매맞는 딸 지키려 같이 살다 사위 폭행에 숨졌다
여행용 가방에 50대 여성 시신을 담아 도심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지난 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당 여성은 이후 사위의 폭행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딸 부부와 함께 생활해왔으며, 지난 2월 중구 오피스텔형 원룸으로 이사한 이후에도 동거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범행 직후 A씨의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아내 최씨와 함께 도보로 10~20분 거리인 신천으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공천헌금 의혹' 관련 마포구의원 조사…조정훈 "사실 아냐"
모금된 돈도 모두 반환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앞서 지역 시·구의원과 당 관계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자금 흐름과 실제 전달 여부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6년여 만에 ‘바리케이드 밖’ 나온 소녀상 [플랫]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를 주도하던 극우 성향 단체 대표가 구속되면서 ‘평화의소녀상’에 쳐져 있던 바리케이드가 1일부터 수요시위 중에는 잠시 철거된다. 정의연은 경찰, 종로구청과 협의해 이날부터 수요시위가 열리는 중에만 소녀상 앞 바리케이드를 치우기로 했다. 집회를 앞두고 오전 11시30분쯤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치우자 활동가와 시민들이 소녀상 근처에 자란 이끼를 제거하고 낙엽을 걷어냈다. 시민들은 6년 만에 자유로운 모습을 찾은 소녀상 옆 의자에 앉아 소녀상의 손을 잡아보기도 하고, 어깨에 손을 얹기도 했다. 집회가 끝난 오후 1시쯤 경찰은 소녀상 근처에 바리케이드를 다시 설치했다.
‘차가 흔들려요’ 시민 신고받고 가보니 경찰관이 음주운전
A 씨는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임실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신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A 씨를 직위해제 한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북 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관 A 씨(30대)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미성년자에 성 착취물 요구한 경찰관…위장수사에 덜미
경찰은 A 경사를 직위해제했다.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명이다. A 경사는 조사 후 석방 조치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얼돌’ 수입 막은 세관…대법 “형상만으로 성 풍속 해친다 단정 안 돼”
이어 “세관의 처분이 이뤄진 통관 단계에서는 해당 물품의 사용 목적, 장소, 환경 등이 고정돼 있지 않다”며 “사용 목적에 따라 성 기구로 사용되더라도 성인의 사적 공간으로 제한되는 경우 등에는 법률상 허용될 수 있어 수입통관 단계에서 물품의 형상만을 기준으로 풍속을 해치는지 여부를 정하는 것은 참작해야 할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내리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2심도 “이 사건 물품이 풍속을 해치는 물품에 해당함을 전제로 한 세관의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하거나 판단의 여지를 벗어나 위법하다”며 세관의 항소를 기각했다. 관세법 제234조는 헌법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풍속을 해치는 서적·간행물·도화, 영화·음반·비디오물·조각물 또는 그밖에 이에 준하는 물품에 대해 수출하거나 수입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길거리서 초등생 배 걷어찬 40대, 유치장 대신 병원갔다…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25분께 용인시 수지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하교하고 있던 B 군의 배를 발로 한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B 군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정신질환을 앓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세 이하 헬스장 사용 막은 아파트…인권위 권고 불수용
이에 인권위는 나이를 이유로 공동주택 편의시설 이용을 일률적으로 배제하는 관행이 개선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환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권고 불이행 사실을 공표하기로 했다.
합수본,‘전재수 보좌관 ’증거인멸 혐의‘로 피의자 소환
해당 의혹에 대해 전 의원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직원의 행위를 서울 국회 사무실에서 인지한 즉시 자료 복구 지시를 내렸다”며 “당시 복구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전 의원의 보좌관인 A씨를 증거인멸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그는 같은 달 20일 합수본 첫 조사를 받은 뒤 “저와 이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병원 외래진료 연 300회 넘으면…진료비 90% ‘본인 부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를 운영한다. 외래진료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과도한 의료이용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또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납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내용도 담겼다.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관련 통보기한이 연장된다.
파주시 추경 2조4202억원 확정
경기 파주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603억원(2.5%) 증가한 2조4202억원이다.지역사랑상품권 예산(269억원)도 편성했다.
‘마약왕’ 박왕열, 텔레그램 통해 130억원대 마약 국내 밀수·유통···검찰 송치
필리핀에서 임시 인도된 ‘마약왕’ 박왕열(47)이 텔레그램을 통해 130억원대 마약을 국내에 밀수·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3일 박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범죄집단조직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19년 11월24일부터 2024년 8월6일까지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이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가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하려다 적발된 마약류는 필로폰 12.7㎏ 등 총 17.7㎏에 달한다. 박씨는 2016년 10월 필리핀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2019년 10월 탈옥해 도피생활을 했다. 박씨는 판매 대금을 무통장 입금을 받거나 비트코인 전자지갑으로 받았다. 지난달 25일 국내로 임시 인도된 박씨는 2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아파트 헬스장에 '17세 이하 출입금지'…인권위 "차별"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헬스장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시설이므로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17세 이하 입주민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인권위에 설명했다. 인권위에 따르면, 한 아파트 입주민은 자녀와 함께 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하려 했으나 헬스장 운영 규정에 따라 17세 이하 입주민의 출입이 제한돼 자녀의 이용이 거부됐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아동·청소년 입주민도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으나, 해당 아파트는 이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 저출생 대응 보육정책 논의…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필요
참석자들은 관련 법 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강화와 보육활동보호센터의 현장 대응 체계 구축, 교사의 정서·심리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韓 관광 온 일본인 모녀 음주운전에 참변…검찰, 징역 7년 구형
서울로 여행하러 온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아 5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서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 사고로 58세 일본인 여성이 숨지고, 38세 여성은 무릎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이들 모녀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첫날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언론들은 이를 보도하며 한국에서 다발하는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지적했다. TV아사히는 "한국에서는 음주운전이 다발하고 있으며 수치는 일본의 6배다.
"딸 지키려고"…'캐리어 시신' 장모, 사위 가정폭력 막으려 신혼집에 동거
경찰은 A씨가 지난해 9월 딸 최모(26)씨가 혼인 직후부터 남편인 조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자 이를 보호하려는 등의 이유로 딸 부부와 함께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사위는 장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버렸으며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이 혼인 직후부터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딸 부부와 함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동연, 추미애 또 직격…“경험없는 초짜” “일머리 부족”
추 후보는 정치 경륜과 정치에 특화된 분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이어 “내용도 모르고, 경험도 없고, 그런 일을 해본 적도 없는 지도자가 배워서 한다? 실무 얘기 듣고 한다? 답 듣고도 왜 나왔는지 모르겠더라”라며 “정치적으로 많은 업적을 이뤘지만 경기도 현안이나 일을 풀어가는 일머리 등에 대해서는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경선은 한준호 재발견이었다.
불법체류자 체포한 반이민 시민단체 대표 항소심도 실형
재판부는 특히 B 씨가 불법체류자이긴 하지만 출입국관리법 위반 외 다른 중대범죄 사실이 없는 점, 당시 B 씨가 불법체류자라는 사실을 확신할 별다른 근거 없었던 점도 근거로 삼았다.
전 여자친구 집 침입해 협박한 남성, 구속 송치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서초구의 전 여자친구의 주거지에 침입한 뒤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서울관광 일본인 모녀 참변’ 운전자에 징역 7년 구형
선고는 오는 5월 12일로 예정됐다.서 씨는 지난해 11월 2일 오후 10시쯤 술을 마신 채 약 1㎞를 운전하다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 흥인지문사거리 인도 방향으로 돌진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어머니인 50대 일본인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30대 딸은 무릎 골절과 이마 열상 등을 입었다.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18일 퓨전엠씨 공연 개최
‘퓨전엠씨(Fusion MC)’는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를 돌며 40회 이상의 국제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비보이 세계랭킹 1위의 그룹이다. 총 65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퓨전엠씨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역동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퓨전엠씨 비보이 스쿨어택 다시 뛰는 대한민국’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통영 추도 실종 기관장, 비진도 동쪽 3㎞ 해상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3일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통영시 비진도 동쪽 1.5해리(3㎞) 해상에서 실종된 기관장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 29분쯤 거제 옥포항에서 승선해 항해하던 중 실종됐으며, 근무 교대를 위해 동료 선원이 선내를 확인했으나 A씨가 보이지 않자 3일 오전 2시 37분쯤 해경에 신고했다.
종량제봉투 소비자값 동결…정부 “제작비 올려 수급 안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3일 오전 인천 서구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있다. 이번 조치는 나프타 등 원료 가격 상승으로 일부 지역에서 품절과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공급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이다. 재고가 부족한 지자체에는 제조업체를 연결하고, 지자체 간 여유 물량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이다.
“위험은 농촌에, 이익은 업자에게”···전북 ‘난개발 제동’ 조례 촉구
규제 기준을 비껴간 ‘쪼개기·축소 신청’이 제도의 허점을 파고들며 환경 부담과 건강 위험이 농촌 주민에게 전가되는 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요구다. 운동본부가 지적하는 핵심은 환경영향평가와 개발 인허가 체계가 철저히 ‘사업자 중심’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은 철저히 배제되고, 입지 적절성을 판단할 핵심 정보는 비공개회의와 위원회 심의 속에 묻힌다. 주민의 알 권리는 사실상 사업 확정 이후에야 통보받는 사후 절차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실제 전북 지역은 규제의 사각지대를 파고든 개발 사업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간 행정 당국은 상위법과의 충돌 우려와 절차적 정당성을 이유로 규제 강화에 소극적이었다. “법적 기준 미달 시설을 조례로 제한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고, 위원회 명단이나 회의록 전면 공개는 행정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법조계와 시민사회는 “헌법상 환경권과 주민 알 권리는 행정 편의보다 우선하는 가치이며, 이미 제주 등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해 실효성도 확인됐다”고 반박한다. 이날 운동본부가 제안한 ‘7대 주민주권 조례’는 사전 예방과 정보 공개, 주민 참여를 3대 축으로 한다.
비닐 원자재 판다더니 8000만원 ‘꿀꺽’···수급난 노린 사기 주의
중동 사태에 따른 폴리에틸렌 등 원료 수급 불안 영향으로 최근 일시적으로 인원 감축 운영에 들어간 경기 안산시의 한 비닐봉투, 종량제 봉투 제조 공장 내 가공 작업대의 불이 꺼져있다.
가상자산 범죄 대응 위해…경찰·민간 협력 토론회 열려
이에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두나무는 공공 민간 협력의 실질적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학술토론회를 공동 기획했다.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두나무는 이번 학술토론회를 시작으로 가상자산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지속하고, 공공과 민간 간 협력 채널을 제도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정윤정 변호사가 '가상자산 범죄예방을 위한 거래소의 역할과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주제로 거래소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자금 동결 협력, 블록체인 추적 지원 등 민간 부문의 범죄예방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가세로 태안군수 ‘승진 대가 금품수수’ 혐의로 검찰 송치
가세로 태안군수가 공무원 승진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가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 법인지방소득세 30일까지 신고·납부 당부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되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도시철 하단~녹산 3개 공구 적격심사 완료…일부 업체는 계약
부산시가 서부산 교통 편의를 높일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의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최종 적격심사를 마쳤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밟을 것으로 보인다.부산시는 하단~녹산선 3개 공구 설계를 맡을 업체에 대한 적격심사를 모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4.1㎞ 구간의 3공구(명지국제신도시~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는 ㈜신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92.92점을 받았다.
'수능 문항 거래 의혹' 일타강사 조정식, 혐의 부인…"정당한 거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강사 조정식(44) 씨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김씨를 통해 교사 A씨에게 EBS 교재 발간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도 있다.검찰은 조씨와 김씨 외에도 금품을 수수한 교사 2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3일 업계에 따르면, 보석업체 측 법률대리인이었던 법무법인 오킴스 김용범 변호사와 이상엽 외국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도끼는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채무를 3회에 걸쳐 분할 상환하기로 결정됐는데도, 현재까지 1회 납부했을 뿐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미이행 상태”라고 했다. 이들은 “도끼는 현재 미국에 장기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경제적 사정을 이유로 채무 이행을 미루면서도 미국에서 장기 체류를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 “도끼는 다수의 음악 저작물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저작권료 수입 등 상당한 수준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합리적으로 추정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결정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태도는 사법 질서에 대한 심각한 경시라 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마약 자수' 식케이, 재판 8시간 뒤…'쇼미12 최종회'에 나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수 이후 2년 간 성실히 단약해 왔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원심의 형량이 가볍다며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세금 꼬박꼬박 낸 것뿐인데”…오연수, 두 번째 모범납세자상 수상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동료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방송인 김성주도 참석해 모범납세자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日관광객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 징역 7년 구형…"엄중 책임 물어야"
이날 검찰은 서씨에 징역 7년을 구형하며 “피고인은 당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며 “피해자는 사고가 난 뒤 1시간 20분 이후 사망해 그동안 육체적 고통을 느껴야만 했고 자신의 삶 모든 것에서 이탈할 수 밖에 없다는 극한의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평소 음주 시 대리운전을 이용했고 사고 당일고 식사 후 이동 시에 대리운전을 이용했으며 사고 직전에도 여러번 부르는 시도를 했으나 어느 순간 운전대를 잡았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라며 최대한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일본 국적이어서 일본 언론이 크게 주목했고, 한국의 낮은 형량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기사를 잇따라 내보냈다”며 “법정형에 의하면 공소사실에 관해선 최장 30년의 유기징역을 선고할 수 있을 정도로 법정형이 무거운 바 처벌불원서가 제출돼도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지사 "국민성장펀드 적극 참여"...첨단산업 투자 유치 선제 대응
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지난 4년간 미래산업 분야 120개 사업에 총 4조원을 투자해 왔으며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첨단산업 분야에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국민성장펀드,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및 지역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내 유망기업과 투자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하는 등 정책자금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한강버스 부딪힐라"...서울시, 불법 수상레저활동 본격 단속
서울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시민과 한강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수상레저활동'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강에 한강버스 등 수상 교통량이 늘어나고,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는 시기여서다.시는 한강 수상레저활동 금지·위험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단속에 나선다. 무면허·음주 조종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AI실증 위해 도시 인프라 개방"...'AI 오픈랩' 전격 출범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이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게 된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지 발급한다.
탄신 240주년 추사 김정희 작품,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감상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탄신 240주년을 맞은 추사 김정희 작품 감상하세요! '세한도'는 조선 선비정신의 상징이자 당시 동아시아의 학계와 예술계에서 추사의 위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세 작품이 모두 추사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작품들이기 때문에 다회차 관람을 통해 추사의 명작이 전하는 감동을 모두 느껴보길 추천한다.또 이번 전시에는 총 7점의 미공개작들이 최초 공개된다.
교실에서 지지받지 못한 아이들…성소수자 청소년 절반 “기댈 교사 없다”
청소년 성소수자 중 절반 가까이는 학교에서 교사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은 교사로부터 괴롭힘까지 당했다. 성소수자 학생의 보호막이 되어야 할 교사가 되려 차별을 조장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청소년 응답자(455명)의 48.6%는 성소수자 정체성을 지지해주는 교사가 없다고 답했다. 또한 31.2%는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겪거나 교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교사들의 혐오적 언행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의 47.8%는 “여자(남자)는 ~해야 한다”는 식의 성역할 고정관념 발언을 들었고 32.2%는 성소수자를 희화하거나 조롱하는 말을 경험했다. 교내 상담 시스템 역시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응답자의 96.5%가 스트레스를, 93.6%는 무기력을 경험했고 69.0%는 우울 증상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강남구, 복합문화센터에 질식소화포 설치 완료[서울25]
서울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복합문화센터 지하주차장 15곳에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향후 지상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나머지 복합문화센터에도 질식소화포를 순차적으로 설치하는 등 화재 대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하이와 열애' 도끼, 보석 대금 아직도 안냈다…채권자 측 "상식 無" [공식]
가수 도끼(본명 이준경)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손잡고 신규 레이블을 설립하며 복귀 시동을 건 가운데, 미이행 채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활동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채권자 측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해외 보석업체 측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오킴스(담당변호사 김용범·이상엽)는 3일 에 "도끼는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채무를 3회에 걸쳐 분할 상환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1회 납부에 그쳤을 뿐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오킴스 측은 도끼가 경제적 사정을 이유로 채무 이행을 미루면서도 미국에서 장기 체류를 지속하고 있는 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오킴스는 "도끼는 다수의 저작물을 보유해 저작권료 등 상당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합리적으로 추정된다"며 "그럼에도 법원의 결정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태도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도끼가 연인인 이하이와 레이블을 설립하고 복귀한 것과 관련해 오킴스 측은 "저명한 아티스트와 함께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면, 그에 앞서 법적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며 "의무 이행 없는 활동 재개는 피해를 입은 채권자에 대한 또 다른 외면"이라고 날을 세웠다.현재 도끼의 미이행 채무에 대해서는 연 12%의 지연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킴스 측은 "도끼 측의 자발적 이행이 최선이라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언제든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도끼 측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1년 해외 보석업체 측 대표 A 씨는 도끼가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약 2억 6700만원(당시 환율 기준 20만 6000달러) 상당의 귀금속 7점을 구매한 뒤, 이 중 3만 4740달러의 대금을 치르지 않았다며 도끼의 전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사건을 심리한 서울남부지법 민사항소4부는 2022년 7월 A 씨의 청구를 대부분 인용하며 도끼에게 미납 대금 3만 4740달러와 지연손해금을 이듬해 1월 초까지 3회 분할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아이 사진 30장씩 올리느라 진땀" 어린이집 교사들 울분
"○○노트 다들 언제 쓰시나요? 아이들 낮잠 시간에는 행사 준비나 원장님이 시키는 거 하고, 사진도 한 아이당 잘 나온 걸로 20~30장 올려야 해요. 퇴근 전에 사진 정리할 시간도 없으니 집에 가서 하는데 사진 올리고 글 쓰면 8시가 넘습니다. 저녁밥도 못하고 이게 맞는 건지 교사 생활에 회의가 느껴지고 진이 빠집니다.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많이 활용되는 알림장앱 서비스가 교사들의 업무를 과중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한 보육교사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기존 알림장앱은 영아(0~2세) 위주의 돌봄 서비스에 특화돼 교사가 매일 모든 원아에게 개별 알림장을 작성해야 하는 구조적 부담이 컸다.
'경찰의 별' 경무관 28명 승진…총경회의·특검파견·호남 '발탁'
김종관 총경은 당시 남대문서장으로 서울청 소속 서장 중 유일하게 총경 회의에 참석했다. 이어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 지휘부 전반의 지역 균형을 도모했다”고 했다.현재 경찰 고위급 인사는 통상 시기보다 3~4개월 지연됐다.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3세반 교사 지원 확대…유보통합에 133억4000만원 확보
교사 1명이 돌보는 영유아 수가 많은 학급에 보조인력을 추가 배치해 보육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교육·돌봄 환경 개선 예산도 별도로 편성됐다. 유치원과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835개 기관에 기관당 300만원씩, 모두 25억5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교실 안전 환경 정비, 돌봄 공간 개선, 교육 기자재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규 사업으로는 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구축이 추진된다.
충주 구 조선식산은행 복합문화공간 됐다···충주시 ‘관아골 아트뱅크’ 첫 특별전
일제 수탈의 상징인 조선식산은행에서 청년·예술인 등의 문화·예술 복합 공간으로 변신한 충북 충주시 성내동의 ‘관아골 아트뱅크’ 전경. 충주시 제공. 일제 수탈의 상징인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이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충주시는 복합문화공간 ‘관아골 아트뱅크’ 개관을 기념해 8~30일 작가의 특별전 ‘우륵&김생! 숲을 깨우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은 1933년 12월 충주시 성내동에 들어섰다. 구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의 새 이름은 관아골 아트뱅크다. 숲을 깨우다’다.
제주도-진실화해위, 4·3 도외 발굴 유해 신원확인 공조 강화
제주도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제주4·3 도외 발굴 유해의 신원확인과 진실규명 협력을 강화한다.
벌써 벚꽃 엔딩? 내일 낮까지 전국 비…제주 호우특보 가능성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시작된 비는 4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새벽까지 제주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며 호우특보를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민주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3일 김 지사는 SNS를 통해 "어제(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민주당)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며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한 식당에서 청년 10여명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대리비 명목으로 수십만원을 건넨 의혹이 최근 불거져 민주당에서 제명됐다. 이어 "도민과 함께 만든 성과, 전북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이라며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할 것이다"고 전했다.
성인용품 '리얼돌' 통관 막은 세관 패소…대법 "풍속 저해 단정 어려워"
이후 원고가 심사청구를 제기했지만 기각되자 소송을 제기했다.1심과 2심은 모두 세관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해 통관보류 처분을 취소했다.대법원도 이 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씨젠부산의원 진단검사클리닉 개원…맞춤형 정밀검사 서비스 본격화
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개인 맞춤형 정밀검사센터 ‘씨젠부산의원 진단검사클리닉’이 개원과 함께 진단검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단검사클리닉 관계자는 “환자 중심의 진단검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결혼 전·임신 전 검사와 같은 젊은층 대상 프로그램부터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검사까지해 개인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독] 장동혁, 유튜버 '정치한잔' 고소...스토킹 혐의
3일 경찰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진보 성향 유튜버 '정치한잔' 진행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정치한잔은 이날 유튜브 방송에서 "당대표 공개 일정에 찾아가 공적인 질문을 하는 것을 스토킹으로 규정하고 경고하는 것이 맞느냐"고 반발하면서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도 입건될 가능성을 우려해 향후 활동은 신중하게 전개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치한잔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가 참석하는 각종 현장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 등 질문을 해왔다.
해병대 수료식서 포착된 정동원…늠름하게 거수 경례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전해졌다.KFN(옛 국방TV)은 지난 2일 유튜브를 통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을 생중계했다.
노후 차량 운행 제한 대구시, 초미세먼지 22톤 감소 효과
'대구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 결과 저공해 미조치 운행차량이 대폭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김정섭 환경수자원국장은 "5등급 차량 통행량 감소로 초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번 운행제한에 적발된 차주께서도 조속히 배출가스 저공해 조치를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 차량의 경우에도 2026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해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저공해 조치에 참여토록 유도할 예정이다.
안호영 의원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연기" 요청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은 4월 4일 등록, 8~10일 본경선, 16~18일 결선이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후보자 경선 일정 연기를 요구했다. 본경선이 없어진 만큼 결선 일정에 맞춰 경선을 진행하자는 게 안 의원 주장이다.
매맞는 딸 지키려…사위에 맞으면서도 ‘원룸 동거’ 버텼다
그는 사위가 청소와 소음 문제 등으로 딸을 폭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동거를 결정한 것. 딸 부부는 A 씨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인근 하천에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운전 차량 잡고 보니 '경찰관'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해 음주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적발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30분께 임실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직위해제 하고, 음주 경위 조사 등을 진항하고 있다.
수원시, 국내 유일 녹색기술인증 기업 인바이오㈜과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도 수원시는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17세이하 헬스장 금지” 아파트, 인권위 시정 권고도 거부, 왜?
3일 인권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거주민 A 씨는 자녀와 함께 단지 내 헬스장을 이용하려 했지만 17세 이하 입주민 출입 제한 규정에 따라 자녀의 이용을 거부당했다. 이후 A 씨는 해당 규정이 차별이라는 이유로 2024년 7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40억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그는 가수 이선희의 매니저 출신으로, 후크엔터테인먼트에 18년간 소속됐던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와 정산금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기도 했다.박상경
도심에 나타난 50대 '바바리맨' 검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행인에게 자기 신체 부위를 보여주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 음란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정성호 장관 "검찰 국정조사 성실히 지원할 것"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정조사 기관 보고에도 참석해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관련 조사·수사 진행 상황을 설명한 뒤 "국회에서 진행될 국정조사에 적극 협조해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무부는 지난해 '수원지검 연어회 술파티 의혹'에 관련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수사 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살펴 1600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며 "이를 토대로 지난해 9월 대검에 진상조사를 특별지시했고, 이에 따라 구성된 서울고검의 TF가 진행한 감찰이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대해 "많은 국민께서 당시 수사 과정의 적절성에 의구심을 갖고 계신 만큼, 최대한 협조해 실체적 진실이 드러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1심 무죄·공소기각' 김예성 항소심 오는 29일 선고..."사회 돌아가고파" 호소
회삿돈 횡령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와 공소기각(부적법한 공소제기로 인해 소송을 종결시키는 것)을 선고받은 이른바 '집사게이트' 핵심 인물 김예성씨의 항소심 결론이 오는 29일 내려진다.
대법, "리얼돌, 풍속 해친다 이유로 일괄 수입 금지는 안돼"
쟁점은 리얼돌이 관세법상 '풍속을 해치는 물품'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관세법은 풍속을 해치는 물품은 수입할 수 없고, 해당 물품의 통관을 보류할 수 있다고 정한다.비슷한 소송에서 대법원은 2019년 리얼돌 수입을 허용하는 판정을 내린바 있다.1심과 2심은 이번에도 유통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전주역세권 개발 8년 만에 '급물살'
지난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기관 간 이견으로 표류해온 해당 사업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전주시와 LH가 수십 차례 협의를 거쳐 교통개선대책 등 난제를 해결하며 정상화됐다. 전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함에 따라 낙후한 전주역 일대를 바꾸는 대규모 도시개발이 추진 궤도에 올라섰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멈춰있던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 2년여간 LH와 치열하게 협의해 왔다"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창업 1년 만에 6000억 벌었다…대박 난 1인 기업 비결
창업 첫해 매출은 4억100만 달러(약 6045억원)을 기록했다.사업이 확대되면서 갤러거는 동생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이렇게 메드비는 현재 직원 2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AI 기술을 활용한 초효율 기업 모델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는 이미 AI를 활용한 '1인 10억 달러 기업'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실제로 소수 인력으로 대규모 매출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메드비는 경쟁이 치열한 비만 치료제 시장에 진입했지만 AI 기반 운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갤러거는 챗GPT와 클로드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마케팅과 고객 대응, 시스템 통합을 수행했다.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국밥 공짜"라던 사장, '소방서 커피 50잔' 기부했던 그 사람 [따뜻했슈]
박씨는 “소방서 민원 때는 이런 일 다 안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어쨌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비난하시던 분들도 제가 꾸준히 베푸는 걸 보면서 ‘얘는 진심이구나’하면서 응원해주시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더 열심히, 책임감 있게 하게 되더라” 최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국밥집이 온라인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가게를 찾은이 화제를 모으면서다.박씨는 매주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연을 올려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길이 막히자 박씨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그렇게 요식업에 처음 발을 들였다. 그러나 박씨의 신념은 확고하다. 어르신들을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라고 강조한 박씨는 그분들과 나누는 대화가 자신이 파는 1만원짜리 국밥 한 그릇 이상의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설명했다. 음식으로 주목받기도 하고, 음식 외적인 사건들로 주목받기도 했다. ‘국밥집 먹튀’ 제보로 JTBC ‘사건반장’에 출연했고, 소방서에 커피 50잔을 기부했다가 민원 고발을 당한 사장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슈주 은혁, 생일 맞아 삼성서울병원·초록우산에 각각 1억 기부
기부금은 중증 난치성 폐 질환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밥 먹으라는 말에 할머니와 엄마를 골프채로 마구 때린 2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피고인은 중국에 있을 당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고, 이러한 피고인의 정신적 문제가 이 사건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항소심은 "원심의 양형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인 한계를 벗어났다고 평가되지 않는다"고 항소 기각 사유를 밝혔다.
2030 기술사·기능장 늘린다, 경력요건 단축…문과도 기사 응시
문과 졸업자나 경력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도 역량을 갖추면 기사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응시자격이 없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3일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첫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기술자격은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순서로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기능사로 나뉜다. 기능사는 기초 수준의 역량을 요구하며 자격 제한이 없지만, 기능장은 현장의 최고 전문가, 기술사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로 분류되는 전문 자격이다. 노동부는 경력 요건을 완화해 청년층의 기술사·기능사 진입을 촉진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6월까지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술사·기능장 응시자격 요건을 현재보다 2∼4년 단축할 계획이다. 문과 비전공자나 중장년도 별도의 경력 없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노동부는 과정평가형을 늘려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과정평가형 교육·훈련을 이수하면 동일 검정형 자격 종목의 필기시험 응시자격을 인정하고, 청년층 취업률이 높은 소방 등 과정평가형 자격 종목은 신설한다.
밥 먹으라 했다고…엄마·할머니 폭행·협박 20대 2심도 ‘실형’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부장판사 이미주)는 특수존속상해, 특수존속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징역 1년6월을 유지했다.A씨는 지난해 10월27일 낮 12시20분께 경기 이천시 주거지에서 할머니 B씨와 어머니 C씨를 주먹과 둔기 등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1심은 “피고인은 아무런 이유 없이 직계존속인 피해자들을 때리고 위협했고, 피고인이 한 행동의 위험성이 매우 컸다”며 “피해자들이 극심한 공포를 느꼈던 것으로 보이며, 피고인은 범행을 진지하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실형을 선고했다.이후 A씨는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항소했으나 항소심 판단도 원심과 같았다.
‘건강차’라고 해서 마셨는데…‘이 식물’ 알고보니 식용 금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을 차(茶) 등으로 판매한 업체들이 드러났다.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이 불가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급여가 인상됐습니다”…만우절에 직장인 울린 피싱메일
연봉 인상을 사칭한 피싱메일이 확산하면서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 메일이 다수 발송된 시점이 거짓말을 해도 용서받는다는 ‘만우절’과 맞물려 범죄 의도를 희석시키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이메일을 활용한 피싱 공격은 여전히 주요 침해 경로로 꼽힌다. 보고서는 이메일이 사이버 위협의 주요 공격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장과 형식을 정교하게 꾸민 피싱 메일이 늘면서 탐지 난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내부 메일 계정이 탈취될 경우 추가 피싱 메일 발송이나 내부 시스템 접근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다시 역사왜곡” 추념식장 밖 극우단체·4·3단체 충돌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봉행된 3일 제주4·3평화공원 밖에서는 극우 단체와 4·3단체간 충돌이 빚어졌다. 이날 추념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평화공원 맞은편 제주한라경찰수련원 입구 일대에는 4·3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 극우 단체간의 날 선 대립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극우 단체 회원과 유튜버 30여명은 이날 ‘제주4·3은 공산폭동’, ‘박진경 대령은 공산폭동 진압 중 전사’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깃발을 들고 나타났다. 극우 유튜버들은 이 과정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내보내기도 했다.
외도 의심에 아내에 흉기 휘두른 70대…항소심서 감형
대구지법 형사항소1-2부는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술값 벌려고"…대낮 흉기로 편의점 직원 위협 20대 구속송치
당시 음주 상태였던 A씨는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범행에 실패하자 경주로 도주했다.
300만 몰리는 여의도 봄꽃축제…행안부, 안전관리 총력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 3일 서울 여의서로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2026년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날부터 7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봄꽃 행사로,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장애 아들 목 졸라 살해 시도 30대 친모…집행유예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대구 자택에서 뇌 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 B군을 담요로 목 졸라 살해하려다가 B군이 소리를 지르며 울자 갑자기 자신의 행위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범행을 멈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친모로서 피해자를 양육하고 보호할 책임이 있음에도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이혼 후 홀로 장애가 있는 아들을 양육하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친부도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우울증 치료를 받을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법 형사12부는 뇌 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질식시켜 살해하려다가 중단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3일 밝혔다.
'마약왕' 악명에 비해 적은 130억…박왕열 수사 향후 과제는
전성기 때는 한 달에 수백억원어치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이 있는 그의 악명에 비하면 적은 양이다. "방송국을 인수하겠다"는 그의 말이 허풍에 불과한지는 추가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북부경찰청은 3일 구속 송치한 박왕열에 대해 131억원의 마약 밀수, 유통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여죄 수사와 관련 경찰은 박왕열이 마약 대금으로 받은 것으로 특정된 57.4비트코인(BTC) 외 경찰은 그의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94.6BTC에 대해서도 거래 내역을 분석하고 있다. 검찰 단계에서도 추가 혐의점이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은 의정부지검으로 송치됐는데 수원지검 마약 합수본으로 넘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검찰과 경찰은 박왕열 사건과 관련해 협업하거나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는데, 사건이 합수본으로 넘어간다면 합수본의 독자적인 수사 관련 정보 등을 토대로 여죄가 드러날 수도 있다. 경찰은 박왕열 송치를 앞두고 "관련성이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년 기다린 벚꽃길인데…" 길 막고 드라마 촬영 민폐 논란
3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저녁부터 새벽까지 부산진구 개금문화벚꽃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촬영이 진행됐다. 2일 오후 6시 30분께부터 새벽까지는 메인 데크길 약 20m가량을 통제하고 촬영이 진행됐다. 개금 벚꽃길은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오래된 마을과 연분홍빛 벚꽃잎이 조화를 이뤄 일본 감성 벚꽃길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꼽힌다. 통제 구간이 길지는 않고 우회로도 있었지만 통제된 데크길이 벚꽃 사진 포인트로 유명한 촬영 지점이고 일부 야간 경관조명도 꺼졌다. 차량과 장비가 촬영 전부터 좁은 길을 점용해 관광객 불편이 이어지기도 했다. 제작사 관계자들의 과도한 촬영 제한과 통제로 벚꽃 여행을 망쳤다는 글들이 이어졌다.
1년에 병·의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앞으로 병·의원을 자주 방문하면 지금보다 많은 진료비를 환자 직접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하지만 앞으론 이 기준이 연간 300회로 낮아진다. 1년에 300번 넘게 병·의원을 드나든 환자는 진료비 대부분을 본인이 직접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환자는 예외로 인정될 수 있다. 보수월액 통보 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기준 완화 등은 법안 공포 즉시 시행한다.
전남 영암·강진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이 진화(종합)
전남 영암군과 강진군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공학수학 전공 과제가 '벚꽃 촬영'?…"낭만 교수님이다"
한 공학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낸 '벚꽃 사진 촬영' 과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까지 퍼졌다니"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이슬기
인천 동남부·서부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해당 지역은 남동구, 부평구, 연수구,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 동구다.
78년의 기억, 세계유산으로… 유네스코 등재 후 첫 제주4·3 추념식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뒤 처음 열린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 생존희생자와 유족, 도민 등 2만여명이 평화공원에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화해와 상생의 뜻을 다졌다.올해 추념식은 해마다 열리는 국가 추념행사를 넘어선 의미를 남겼다. 제주4·3은 오랫동안 제주 안의 비극, 국가폭력의 상처로 남아 있었다. 이번 등재는 제주4·3이 지역의 비극에서 국가폭력과 인권, 화해의 과정을 보여주는 세계적 기록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다.추념식 슬로건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였다. 4·3은 더 이상 과거의 비극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와 인권이라는 오늘의 가치로 다시 읽히고 있다는 의미다. 오전 10시 제주 전역에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렸고 현장에는 첼로 연주와 동박새 소리가 이어졌다. 애국가 4절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오른 4·3 기록물 영상이 상영됐다. 한때 입 밖에 꺼내기조차 어려웠던 사건의 기록이 이제 국가의례 안으로 들어왔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추념사에서 4·3을 과거의 사건으로만 두지 않았다. 과거 국가폭력이 어떻게 반복될 수 있는지 또 시민이 그것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를 4·3의 역사에서 다시 읽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김 총리는 희생자 보상과 명예회복을 위한 국가의 책임도 거듭 강조했다. 김 총리는 “결코 제주4·3과 작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3특별법과 국가유공자법, 상훈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제주4·3 기록이 세계유산이 됐다고 해서 4·3의 과제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추념은 끝맺음이 아니라 후속 조치를 재촉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3을 제주 공동체의 선택과 연결해 말했다. 제주4·3은 더 이상 제주만의 아픔에 머물지 않는다.
경기 북부 8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해당 지역은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다.
술 취해 식당 여주인 흉기 협박…60대 스토킹범 ‘불구속’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께 인천 계양구의 한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업주 B(60·여)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 그는 이전에도 B씨의 의사에 반해 해당 식당을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노후 차량 운행제한으로 지난 겨울 초미세먼지 22t 감소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초미세먼지 22t 가량을 감소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인권위 "성소수자 46% 우울 증상 의심…일반 인구의 4배"
성소수자들의 우울 의심 증상이 일반 인구에 비해 4배 이상 높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성소수자 정체성과 관련해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성인 27.1%(676명), 청소년 21.8%(99명)로 나타났다. 자살을 실제로 시도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5.1%(128명)였다.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여러 차례 밥을 먹으라고 했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할머니와 엄마를 폭행한 2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자신의 엄마도 비슷한 방법으로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하기도 했다. 다만 “피고인은 중국에 있을 당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고, 이러한 피고인의 정신적 문제가 이 사건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여성사학자 7인이 펴낸 ‘여성으로’ 다시 읽는 한국사 [플랫]
비슷한 문제의식을 품고 있던 이들은 각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책을 펴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역사 속 여자, ○○하다>(푸른역사)는 그날의 수다와 품고 있던 고민을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이들은 남성과 가부장적 국가라는 틀 속에서 여성들을 조명하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시대와 공간, 사회구조에 속박된 여성들이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 추적하고자 한 것이다. ‘○○하다’는 이를 함축한 제목이다. 막상 조씨의 삶을 들여다보면 열녀는 아니거든요. 왜 이곡은 그랬을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거죠.” 장지연이 쓴 ‘여자, 기억하다’는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조씨의 일생을 재구성한다. 이곡은 조씨의 삶을 기리며 ‘절부(節婦)’, 즉 남편이 죽은 후에도 재혼하지 않고 절개를 지킨 아내라고 규정했다. 행간을 들여다보면 균열이 드러난다. 하급 무인 집안 출신인 조씨의 삶에서 외가가 언급되지 않는 등 생략된 관계가 많았다. 이곡의 글만 보면 조씨가 대단한 위기에 빠진 것 같지만, 조씨가 손주사위로 과거급제자인 이양직을 맞았을 정도로 재력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씨의 삶이 절부라면 남편을 잃고 아들들을 과거 급제시킨 자신의 어머니 역시 절부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곡의 개인적 동기도 짚어낸다. 조씨를 ‘삼종지도를 따르는 여성’이라는 틀에 맞추려 한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총명했던 조씨는 정치의 잘잘못이라든가 명문가의 내력을 잘 알고 있었다고 이곡은 전한다.
‘회삿돈 40억 유용’ 후크엔터 권진영 1심 징역형 집유
권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약 40억원을 사적인 목적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짝퉁 졸업장' 중국 유학생에 '발칵'…호남대 "우리도 몰랐다"
광주 사립대인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과 관련해 관계 당국이 입학 비리 등으로 조사를 확대할지 주목된다.교육부 관계자는 3일 "현재 사안은 출입국 관련 서류에 관한 것으로 법무부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감사나 다른 대응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편입학 과정과 교육 과정, 학위 수여 등 대학 운영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살펴봐야 할 내용이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호남대는 지난해 8월 중국인 100여명에게 편입을 허가했으나, 이들이 제출한 미국 대학 학위증이 허위로 드러나 수사 대상이 된 바 있다.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 주차장 288면 야간 무료 개방
울산시 동구는 3일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집사게이트’ 김예성 2심서 특검 “원심 파기환송해달라”…29일 선고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예성씨의 횡령 혐의 항소심 공판에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무죄와 공소기각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다시 1심으로 환송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김성수)는 3일 김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앞서 1심은 김씨의 횡령 혐의를 두 부분으로 나눴다. 1심 재판부는 김씨가 차명법인 자금 24억3000만원을 조 대표에게 지급한 것을 횡령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나머지 횡령 혐의에 대해선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공소기각 했다. 또 대여금 횡령 혐의와 나머지 혐의는 포괄일죄(여러 범행이 포괄적으로 하나의 범죄를 구성)이므로, 공소기각 선고 부분도 함께 파기해 원심법원으로 환송해달라고 요청했다.
'문항거래' 조정식 측 "정당 거래" 혐의 부인
문항 거래가 시장 가격대로 이뤄졌기 때문에, 정당한 거래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청탁금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물품을 주고받지 않았다는 취지다.조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도 혐의를 부인했다. 조씨와 같은 취지의 주장을 했는데, 청탁금지법에서 예외로 두고 있는 '사적 거래로 인한 채무 이행 등 정당한 권원에 의해 제공되는 금품'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즉, 조씨와 이들의 거래가 법률상 보장하는 사적 거래라는 주장이다.청탁금지법은 공직자들이 직무와 관련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찰, '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 징역 7년 구형
서씨는 지난해 11월 2일 소주 3병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다 서울 동대문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사망케 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서씨에 대한 징역 7년과 음주운전 당시 사용된 테슬라 차량에 대한 몰수를 요청했다.
벚꽃 다 떨어지겠네…제주 강한 비바람 '주의'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4일 오전 사이 제주에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가 시작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밤부터 4일 새벽 사이에 중산간과 산지에는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그 외 지역에도 4일 새벽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3월 초고속 벚꽃’ 이유 있었네, 9년 연속 평년보다 따뜻했다
3월의 ‘온난화’ 현상이 뚜렷하다. 지난 3월 전국 평균 기온이 평년(1991~2020년) 기온을 웃돌면서 3월 기온은 9년 연속 평년 기온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3일 ‘2026년 3월 기후특성’ 발간하고 지난 3월 전국 평균기온이 7.4도를 기록해 평년(6.1도)보다 1.3도 높았다고 밝혔다. 1973~2025년 동안 3월 전국 평균기온은 10년당 0.52도씩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상순과 중순에는 대체로 각각 평균기온 4.5도, 6.2도를 보여 평년 수준의 기온 이어지다가 하순에는 11.1도로 평년보다 높은 크게 기온이 나타났다.
조선시대 ‘성리학 대가’ 하서 김인후 선생 춘향제
조선시대 성리학 대가 하서 김인후 선생(1510∼1560)의 학덕을 기리는 춘향제(春享祭)가 3일 전남 장성군 황룡면 필암서원(사적 제242호)에서 봉행됐다.
명태균, 서영교 '명예훼손' 고소…"김건희 미수금 각서 안 썼다"
이어 "서 의원에게 전화해 사과를 요청했으나 사과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양대 정현도 교수팀, 체온 닿으면 스스로 휘는 마이크로니들 개발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4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혁신적인 상처 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개발했다.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정현도 교수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체온(37도)에 반응해 스스로 형태를 바꾸며 상처를 봉합하고 재생을 돕는 ‘자가 작동형 스마트 마이크로니들’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기존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최소 침습적 약물 전달에는 유리했으나, 정적인 구조 탓에 상처의 움직임에 대응하거나 물리적으로 상처를 폐쇄하는 기능이 부족하고, 약물 전달 기능에 주로 의존하기 때문에 조직 재생, 항균, 염증 조절과 같은 복합적인 치료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정 교수 연구팀은 식충식물인 ‘긴잎끈끈이주걱’의 자극 반응성과 접착 특성에서 해법을 찾았다.새로 개발된 마이크로니들은 형상기억 고분자를 기반으로 됐다.체온(37도)과 접촉하면 스스로 휘어지도록 설계돼 상처 부위 조직을 물리적으로 잡아당겨 능동적으로 창상을 폐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설계 과정에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Gaussian Process Regression’ 모델을 도입해했다.
"여기 수상한 남자 있어요"…새벽 절도범 검거 기여한 군인
현역 장교가 절도 행각을 목격한 뒤 신속한 신고로 절도범 검거에 기여했다.
복지부, 사회보장 전문가 간담회…상반기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티 타워에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등을 포함한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열어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진주 보도연맹 민간인 희생' 故 정한석씨 유해, 76년 만에 귀향
한국전쟁 전후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의 유해가 76년 만에 신원을 확인하고 고향 선산에 안장된다. '한국전쟁전후 진주민간인 피학살자 유족회'는 오는 6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고(故) 정한석 씨의 유해 안장식을 거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일타강사 조정식 “문항 거래, 시장 가격대로 이뤄져”···‘카르텔’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조정식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3일 열렸다. 여행 유튜버로 활동하는 건 괜찮습니까?”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3일 오전 열린 일타강사 조정식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첫 재판에서 이같이 물었다. 교사가 문제를 만들어 사교육 업체와 거래했다면 어디까지 정당한 거래로 볼 수 있을지 법관의 외부 활동에 빗대어 물은 것이다. 과외교습이 금지된 교사가 학원 강사와 시험 문항을 거래하고 금전적 이득을 봤다면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을까. 재판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전 내내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이라고 불리는 문항 뒷거래 피고인들의 첫 재판을 진행했다. 조씨는 자신의 강의용 교재를 제작하는 업체 소속 김모씨와 공모해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현직 교사 2명에게 문항을 제공받고, 67회에 걸쳐 8350여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조씨 측은 “시장 가격대로 거래가 이뤄졌고, 정당한 거래에 해당한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강남대성 등 대형 학원도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문항 거래로 주고 받은 금품이 정당한 사적 거래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4·3 독립만세운동 함성 계승한다…창원서 기념행사 개최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 창원시는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열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그날의 함성을 현재와 미래로 계승해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원, 동포에게 흉기 휘두른 중국인에 중형
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주택에서 동포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서로 집을 오갈 정도로 가깝게 지낸 B씨가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를 학대했다고 생각해 범행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3일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장애 아들 살해 시도한 30대 친모…집행유예 선고
뇌병변 장애가 있는 4살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A씨는 돌봐줄 사람이 없는 피해자를 보육원에 맡기는 것보다 함께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 비상경제상황 취약계층 보호 강화…각 시도와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는 3일 17개 시도 복지국장과 영상 회의를 열어 취약계층 보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하이와 열애' 래퍼 도끼, 귀금속 대금 3년째 안갚아..."돈 없다는 말, 납득 어렵다"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가수 이하이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을 발매하며 복귀 시동을 건 가운데 과거 수천만원의 귀금속 대금 미납과 관련해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도 약 3년째 채무를 완전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보석업체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법무법이 오킴스의 김용범 변호사와 이상엽 외 국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도끼는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채무를 3회에 걸쳐 분할 상환하기로 결정됐는데도, 현재까지 1회 납부했을 뿐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미이행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보석 업체 운영자 A씨는 도끼가 지난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약 20만6000달러(당시 기준 약 2억6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한 뒤 이 중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2019년 10월 도끼의 전 소속사인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법원은 2022년 7월 A씨의 청구를 대부분 받아들여 도끼에게 미지급금과 지연손해금을 3회에 걸쳐 나눠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법원은 도끼에게 2023년 1월 6일까지 지급할 것으로 명령했으며, 이를 1회라도 지체하는 경우 즉시 미납 대금과 지연손해금을 가산해 내도록 했다.그러나 A씨 측 법률대리인은 도끼가 2022년 9월 7일 1만1580달러(약 1747만원)를 한차례 변제했다고 주장했다.대리인 측에 따르면 현재 남은 원금과 지연손해금을 포함해 3만2623달러(약 4924만원) 수준의 채무가 남아 있는 상태다.
[게시판] 日 불교종단 '신뇨엔', 동국대에 8년 연속 1천만원 기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일본 불교종단 '신뇨엔'(眞如苑)으로부터 8년 연속으로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신뇨엔은 1936년 개창된 밀교 계통 신종교로 일본 내 신도가 100만명에 달한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일본 불교종단 '신뇨엔'(眞如苑)으로부터 8년 연속으로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법원 “연희동 자택 ‘이순자→전두환’ 명의변경 안 돼”···미납 추징금 환수 제동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졌던 전두환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검찰이 사망한 전 대통령 전두환씨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려 부인 이순자씨 등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소유권을 전씨 명의로 이전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대법원은 1997년 전씨에게 무기징역형을 확정하면서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2013년 추징 판결에 기초해 전씨의 연희동 사저에 대해 압류처분을 했다. 본채는 이순자씨 명의였고 정원은 옛 비서관 이택수씨 명의였다. 별채는 전씨의 며느리 이윤혜씨 명의였다.
예산 사적사용에 감사자료 허위제출…교육부, 전남대에 기관경고
교육부는 감사자료를 허위로 제출하고 계약직 직원의 예산 사적 사용이 적발된 전남대에 '기관 경고'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대는 Y씨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고의로 누락한 감사자료를 교육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교육부는 감사자료를 허위로 제출하고 계약직 직원의 예산 사적 사용이 적발된 전남대에 '기관 경고'를 했다고 3일 밝혔다.
[단독]1998년 기준이 아직도···공사 현장 7곳, 일용직 노동자 퇴직공제부금 ‘2100원’ 그대로
이달부터 일용직 건설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이 8700원으로 인상됐지만 여전히 5000원 이하의 낮은 공제부금을 적용받고 있는 공사 현장이 700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7곳에선 아직도 1998년 제도 도입 당시 기준 그대로 2100원을 받고 있다. 도급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공제부금을 적용하는 제도적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경향신문이 윤종오 진보당 의원실을 통해 건설근로자공제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723곳의 공사현장에서 5000원 이하의 퇴직공제부금을 적용받고 있다. 금액별로 보면 2100원인 곳이 7곳, 3100원 1곳, 4100원 11곳, 4200원 217곳, 5000원 487곳이었다. 이 중 공공발주 현장이 520곳에 달했다. 이는 현행 제도가 공사 착공 시점이 아니라 도급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공제부금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06년 이전에 도급계약이 체결된 공사는 현재까지도 2100원의 공제부금을 받는다.
“차가 비틀비틀” 시민 신고로 잡은 음주 차량, 운전자는 현직 경찰관이었다
전북지역의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소식]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645명 편성·운영
산불지원팀은 잔불 정리와 현장 보조를, 산불기동팀은 민가 방어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초기 대응 임무를 맡는다.
20대가 몰던 카니발, 경운기 덮쳐…노부부 사망
함평경찰서는 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전남 함평에서 20대 남성이 운전 중인 승용차가 차로 변경 도중 경운기를 들이받아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1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안개 때문에 앞서가던 경운기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정부 "올여름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TF 조기 가동
행안부는 올해 자연재난 목표인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매년 4월 중순에 시작했던 TF 운영을 4월 초로 앞당겼다.
경남교육청, 14개 교육발전특구 성과·과제는…실무협의회 개최
협의회에서는 올해 특구 추진 사업 방향, 지역별 운영 성과 공유,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 방안, 규제 특례 발굴 등을 논의했다.
울산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 20대.. CCTV 추적에 경주서 덜미 잡혀
A씨 검거에는 울산 북구청의 스마트 CCTV 관제 시스템이 역할을 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께 울산 북구 호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CCTV를 추적해 범행 5시간 만에 경주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하교하던 초등생 복부 걷어찬 40대男, 유치장 아닌 병원行... 무슨 일?
당시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폭행 장면을 목격,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는 즉시 체포됐다.갑작스러운 폭행에 B군은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경찰은 A씨가 심각한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는 점을 주목,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타인을 해칠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유치장 입건 대신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응급입원은 타해 위험이 큰 정신질환 추정자를 의사와 경찰 동의하에 72시간 동안 강제 입원시키는 제도다.경찰은 A씨를 단순 폭행이 아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병원에서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과거 정신병력 등을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특히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무차별 폭행인 만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엄중한 사법 처리를 검토하고 있다.
대법원 "리얼돌, 음란하다 단정할 수 없다"...'수입금지 위법' 원심 확정
대법원이 리얼돌(사람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의 수입을 일괄적으로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기존 판례를 재확인했다.
서울대 농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사고…학생 1명 부상
3일 오후 2시 7분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내 실험실에서 화학약품 사고가 발생했다.
해병대 입대 정동원, 수료식서 검게 탄 얼굴로 “필승”
국방홍보원 KFN은 2일 유튜브를 통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을 생중계했다. 그는 18개월간 복무한 뒤 2027년 8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공천청탁' 김상민 항소심, '이우환 화백' 그림 법정서 본다
객관적 구성요건과 주관적 구성요건인 피고인의 고의가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유죄로 인정한 것은 불고불리 원칙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재판부도 변호인 측의 지적을 인정했다.
부산 중학교서 집단폭행 신고…경찰 수사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달 중순께 관련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수사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폭행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 '마약왕' 박왕열 사건 수원지검 마약 합수본 이송
필리핀에서 송환된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 사건이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로 이송됐다. 합수본은 지난해 11월 수원지검에 출범한 범정부 합동 수사기구로, 마약 밀수·유통 사건 수사와 단속, 기관 간 정보 공유, 국제공조 등을 맡는다. 박왕열 사건이 합수본으로 이송되면서 관계기관 간 수사와 정보 공유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마약왕' 박왕열 사건, 마약합수본이 수사…의정부지검서 이송
종합·입체적 수사로 추가 범죄 규명해 이달 22일까지 기소 방침 필리핀에서 송환된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 사건을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맡는다. 마약합수본은 3일 "경기도북부경찰청에서 의정부지검으로 구속 송치한 '필리핀 마약 밀수 사범 박왕열 사건'을 이송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마약합수본은 이날 송치된 경찰의 수사 결과는 물론, 그동안 합수본이 박왕열에 대해 동시다발적으로 수사 중이었던 범죄에 대해서도 밝혀낼 계획이다. 아울러 박왕열의 임시인도 기간에 대해서도 필리핀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시 연장 요청할 방침이다. 마약합수본은 앞으로 20일간 박왕열의 추가범죄를 규명해 이달 22일까지 구속기소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희철 강원도의원, 도청 이전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촉구
강원도청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니 비웃었어?" 흉기 휘두른 50대 중국인…피해자 실명 위기
이어 A씨는 얼굴을 맞은 B씨가 쓰러졌는데도 B씨를 다시 내리쳤다.
대전서 8년 만에 경무관 배출…남경으로는 최초인 송재준 과장
대전경찰청이 8년 만에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을 배출했다.
노동위, 포스코 하청 '교섭단위 분리' 판단 연기…"이견 첨예"
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경북지방노동위는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포스코하청지회가 제기한 교섭단위 분리 사건에 대한 심문회의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경북지노위는 "사용자성 및 교섭단위 분리 여부에 대해 심리했지만, 당사자 간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노총 포스코하청지회는 노동위에 교섭 단위 분리 신청을 했다.
익산시, 다문화 16가정에 모국 방문비 지원…최대 500만원
올해는 27가정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6가정이 선정됐다.
창녕군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군민대상·명예군민 시상
경남 창녕군은 3일 창녕읍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군민은 지역 내 시설물 이용 시 군민에 준해 행정상 혜택을 받는다. 경남 창녕군은 3일 창녕읍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광스럽다"…김연경, 美 여자프로배구 신생팀 구단주 된다
'배구 여제' 김연경 KYK재단(김연경재단) 이사장이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의 신생팀인 LOVB 샌프란시스코의 공동 구단주로 참여한다. 김연경이 공동 구단주를 맡은 샌프란시스코는 내년 1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20년 클럽 리그로 출발한 LOVB는 2024년 11월 미국의 세 번째 리그로 출범했고, 애틀랜타, 오스틴, 휴스턴, 매디슨, 오마하, 솔트레이크로 6개 팀이 소속돼 있다.
전주 시내 학교 4층서 초등생 추락 ‘중상’···방과 후 시간 빈교실서 사고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4층 교실에서 밖으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방과 후 시간대인 오후 2시 56분쯤 발생했다.
안산시, 월피센터 부설주차장 개장…253면으로 확대
경기 안산시는 월피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을 조성해 3일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종교계, 제주 4·3 희생자 추모···“억울하게 희생된 이들 지워지지 않아야”
종교계가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맞아 추모제를 열고,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사노위)는 3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송현광장에서 ‘제주 4·3 제78주년 희생자 추모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노위 부위원장 시경 스님 등 스님 9명과 4·3 유가족 20여명이 참석했다. 혜찬 스님은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극락왕생을 기도한다”며 “정부는 희생자에 대한 예우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노위에 따르면 제주 4·3 당시 도내 80여 개 사찰 가운데 56곳이 불타거나 훼손됐고, 이 중 28곳은 복구되지 못한 채 폐사지로 남아 있다.
이만규 의장, 지역활성화지역 신청 자격 광역시장까지 확대 요구
이번 건의안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도지사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신청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만규 의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전국 시·도에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현행 법제도는 이러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다른 유사 정책과 마찬가지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행 법령상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은 도지사의 요청이 있어야만 가능해 광역시 내 구·군은 여건이 열악하더라도 신청 대상에서 원천 배제돼 있다.
“동남아 고액 알바 연루 시 전략은”...10년 구형 뒤집은 피의자 대응법
“번역 아르바이트 구함. 고수익 보장”20대 여성 A씨는 지난 2022년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고 라오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여권을 빼앗겼고, 감금을 당한 채 일을 배당받았다. 그러나 1심 법원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건이던 캄보디아 한국인 감금 신고 건수는 지난해 330건(1월~8월)으로 폭증했다. 보이스피싱 악성 프로그램 서버 접속 IP와 피고인이 개인 금융계좌에 접속할 때 사용한 IP가 일치한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를 근거로 피고인을 서버를 직접 관리한 범죄 조직의 핵심 관리자로 봤고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피의자 변호에 중점을 둔 부분은.▲수사기관이 놓치고 있던 기술적 맹점을 파고드는 데 집중했다. 먼저 동남아 현지 네트워크 환경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고도의 보안 기술이 요구되는 악성 프로그램 서버를 직접 관리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법정에서 강력히 피력했다.-1심 법원이 전부 무죄를 선고한 구체적인 판결 근거는.▲크게 세 가지다. 조직원 대다수가 중국인이었기에 유창한 한국어가 필수인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보기 어려웠다.
강원 인제·철원·양구, DMZ 생태계 보전 공모 선정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강원 인제·철원·양구 등 3개 군이 선정됐다.
황석희 '성범죄 이력' 점검 안 했나…강연 대학 조사 착수
'아청법' 제56조 제1항 제1호에 따르면 '학교'에서는 성범죄자 취업이 제한된다. 1회성 외부 초청 강연이라도 성범죄 경력 조회를 해야 한다. 대학교는 학생들이 성인일지라도 '고등교육법'에 따라 학교에 해당하며, 성범죄자 취업 제한이 적용되는 기관이다. 법제처 및 여성가족부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취업'뿐만 아니라 '사실상 노무를 제공하는 자'도 포함된다. 약 600여편의 영화 번역에 참여했으며 최근 개봉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번역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련된 '말맛'과 유머로 유명 연예인에 버금가는 인지도와 명성을 얻어 왔다.이후 여러 대학에서 황석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황석희가 강연한 대학 중엔 유명 사립대뿐 아니라 국립대들도 포함됐다.다만 취업제한명령 기간이 지나면 성범죄 경력조회 동의서를 받아도 성범죄 이력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는 있다. 헌법재판소는 2016년 취업제한 10년 일괄 적용에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빛난 ‘황금 양심’…“당연한 일 했을 뿐”
지난달 5일 경기 군포시의 한 아파트 단지. 평소와 다름없이 산본동 일대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 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 배영제 씨의 눈에 묵직한 봉투 하나가 들어왔다.
경기남부 어린이집연합회 500인,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 유은혜 '지지 선언'
경기남부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 16명은 3일 유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아이 중심의 교육체계 실현과 보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유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회는 실질적인 현장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로 △어린이집·유치원 명칭 통일 및 차별 없는 출발선 마련 △영아 급·간식비 지원 확대 △만 4·5세 무상교육비 동일 기준 적용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및 인권 보호 △형평성 있는 유보통합 실현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지원 등을 제안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지원 격차 및 무상교육비 차등 적용 문제를 언급하며, 기관 유형에 따른 아이들의 차별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춘객 발목잡는 ‘불청객’…벚꽃 한창인데 밤부터 전국 비바람
기상청은 3일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에, 밤부터는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에 비가 시작돼 4일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에는 4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 경남 등 지역에는 4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가 집중되겠다.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30㎜, 나머지 지역에는 시간당 10~20㎜로 비가 쏟아지겠다.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에는 3일 늦은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됐다. 이외 제주도 지역에는 4일 새벽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겠다.
경기아트센터,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 참여기관 모집...최대 5000만원 지원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거주 청소년의 공연예술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정당한 거래"…'수능 문항 거래 의혹' 일타강사 조정식, 혐의 부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강사 조정식 씨(44)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A씨에게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이에 대해 조씨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법이 금지하는 금품을 수수한 적이 없으며, 시장 가격대로 이뤄진 정당한 거래"라고 변론했다.
딸은 떠나라 했는데…“나 없으면 더 때릴 것” 버티다 참변
조 씨는 “이삿짐 정리를 빨리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A 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 씨는 “남편의 보복이 두려워 범행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조 씨를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최 씨를 시체유기 혐의로 각각 구속해 조사 중이다.
부산 한 중학교서 다문화가정 학생 집단폭행 당해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산시교육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한 달 지나도록 대법관 임명 제청 않는 조희대···‘13인 대법원’ 9월까지 이어지나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이 지난달 3일 퇴임하고 한 달이 지나도록 후임이 임명되지 않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후임 대법관 인선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대법관 공백이 길어지는 중이다. 법조계에선 조 대법원장 이흥구 대법관 후임 인선 때까지 노 전 대법관 후임 제청을 미룰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조 대법원장은 3일에도 노 전 대법관 후임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지 않았다. 앞서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21일 대법관 후보 4명을 추천했다. 대법관 제청이 늦어지는 배경으로는 조 대법원장과 청와대의 갈등이 꼽힌다. 이에 조 대법원장이 올 9월 이흥구 대법관 퇴임 시기에 맞춰 복수의 대법관 후보를 제청하는 식으로 임명 제청권을 행사할 수 있단 관측이 나온다.
경기남부경찰, KT위즈파크서 '암표 매매 근절' 캠페인
경기남부경찰청은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 개막전에 맞춰 암표 매매 근절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남부청은 KT위즈파크에 경찰관 20여명을 배치해 암표 매매 단속을 위한 순찰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 경기장 외부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암표 피해와 관련한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제주도산지에 호우주의보·강풍주의보
기상청은 3일 오후 6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3일 오후 5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3일 오후 5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종량제봉투 판매량 급증에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
중동 사태 장기화로 최근 경기 용인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1일 판매량이 지난해 1일 평균보다 최고 13배까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용인시는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생산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판매량의 경우 지난해 1일 평균 판매량보다 13배가량 많은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재고량이 1천만장을 넘어 당장 수급에 문제가 없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이런 유통구조를 당분간 1주일 단위로 매일 10만8천장씩 생산해 납품받아 충분한 재고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음성소식] 24시간 재난전문 상황관리팀 가동
총 5명으로 구성된 상황관리팀은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횡성 게이트볼장서 불…80대 화상
3일 오전 8시 54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한 게이트볼장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퇴직금 미지급 기소된 쿠팡풀필먼트, 민사소송도 근로자에 패소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전·현직 대표들이 퇴직금 미지급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법원이 퇴직금 청구 소송을 낸 전직 CFS 근로자의 손을 들어줬다. 인천지법 민사54단독 이종광 부장판사는 전직 일용직 근로자 A씨가 CFS를 상대로 제기한 미지급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송과 별개로 앞서 전직 CFS 일용직 근로자들은 엄성환 전 CFS 대표이사 등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고용 당국에 고소한 바 있다.
종량제 봉투 없어도 쓰레기 배출…군포시, 온라인 시스템 도입
최근 사재기와 배송 지연 등으로 종량제 봉투 수급이 불안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책이다.
음주량 같다면 ‘수시로 조금 vs 간헐적 폭음’ 뭐가 나쁠까
표준 1잔은 순수 알코올 14g에 해당한다. 5잔은 순수 알코올 70g이며, 5% 맥주 3.5캔(500㏄), 17% 소주 약 1.5병(360㎖) 수준이다.
‘대선 전 李대통령 비방 연설’ 유동규 1심 벌금 200만 원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송중호)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본부장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벌금 400만 원을 구형했다.
인천 강화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호남대 편입 中유학생 110여명, 가짜 학위 제출로 강제출국
비자도 유학 비자(D-2)로 변경돼 학업을 마칠 때까지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유학생들이 학위를 제출한 미국 대학들은 2000년대 중반 인가가 취소돼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4세 뇌병변 장애 아들 살해하려던 친모, 징역형 집유 선고
이와 함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 보호관찰도 명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6일 자정 55분쯤 자신의 4세 아들인 B군의 목 부위를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받게 됐다.그는 B군이 뇌 병변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해 남편과 이혼하며 아들을 혼자 키워 왔다.A씨는 월 120만원 상당의 긴급생계지원금으로 생계를 유지해 왔으나 대출받기 위해 성명불상자에게 제공한 계좌가 보이스피싱 범행에 이용되었고 계좌가 정지되면서 지원금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이후 동사무소 등 국가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 결과 파악됐다.A씨는 돌봐줄 사람이 없는 B군을 보육원에 맡기는 것보다 자신과 함께 죽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나, B군이 소리를 지르고 울자 범행을 중단했다고 진술했다.재판부는 "순간적으로 처지를 비관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친부도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피해자 신체에 특별한 손상이 없고 상당 기간 피해자와 분리 생활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하굣길 일면식 없는 초등생에 발길질…40대 아동학대 입건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검거한 직후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
"1년 기다렸는데"…벚꽃길 막은 드라마 촬영 '민폐 논란'
보도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 제작사의 부산 촬영 로케이션을 지원한 부산영상위원회는 차도를 통제하는 촬영이 아니어서 도로 점용 허가는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전을 위해 촬영 주변을 통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일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중동발 포장재 수급난…스티커 표시 한시 허용
그동안은 업체가 대체 포장재를 확보하더라도 인쇄용 동판 제작에 시간이 걸려 신속하게 사용하기 어려웠다.
전주 한 초등학교 4층서 학생 추락해 병원 이송
이송 당시 A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벚꽃 따라 웃음꽃도 핀다’…여의도 벚꽃 축제 개막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여의도 벚꽃 축제가 3일 개막했다. 축제 기간은 오는 4월7일까지다.
부산 중학교서 다문화 학생 집단폭행 당해…경찰 조사 착수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가해 학생들은 다문화가정인 A군의 외국인 어머니와 가족을 지속해서 비하하며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사상경찰서도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박상경
[속보]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 이슬기
[부고] 이종훈 前 한국전력공사 사장 별세 外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지난달 29일 사망했다고 IOC가 1일 발표했다. 향년 87세. .
밤사이 제주·전남·영남 중심 강한 비바람…바다 풍랑도 거세
3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에는 이미 비가 내리고 있으며 비구름대가 다가옴에 따라 비 내리는 지역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은 4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기도 하겠다.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들며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북부 제외)에는 3일 늦은 밤에서 4일 새벽 사이 시간당 강우량 20∼30㎜(산지와 중산간은 최고 3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된다. 제주북부에는 비슷한 시간 시간당 10∼20㎜씩 비가 쏟아지겠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4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가 시간당 20∼30㎜씩 내리겠다. 같은 시간 전남동부남해안엔 시간당 강우량 20∼30㎜, 광주·전남(동부남해안 제외)·경남내륙(지리산 부근 제외)엔 시간당 강우량 10∼20㎜의 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동해안에는 4일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10∼20㎜씩 비가 오겠다. 제주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4일 물결이 최고 5m 이상으로 일겠다.
[속보] "주호영 컷오프, 당헌당규 현저 위반·중대위법 단정 어려워"
청와대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대중교통 혼잡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범부처 합동 대응에 나선다. . .
[속보]법원, 주호영 ‘컷오프 효력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20대 잠수부 사망' 하청업체 대표 중처법 위반 구속기소
A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6번째 사례다.
[동포의 창] 오사카서 코리아타운 역사문화 소개하는 시·사진展
재일 김시종 시인·한국을 사랑한 사진가 다쿠미의 '이카이노 시집' 일본 오사카한국문화원은 오사카 소재 미리내갤러리에서 코리아타운을 소개하는 '이카이노(猪飼野) 시집·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사카 이쿠노구의 옛 지명인 이카이노는 5세기경 한반도에서 집단으로 도래해 정착한 백제인들의 터이기도 한 곳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노동자들이 몰려들어서 현재의 코리아타운을 형성했다. 제주 출신의 재일동포인 김시종 시인의 시와 50년이 넘게 한국의 풍광과 문화를 기록해온 후지모토 다쿠미 씨가 촬영한 코리아타운의 풍경이 전시된다.
[포토] 식목일 맞아 고사리손으로 가꾸는 화단
주한 인도대사관이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식수 행사를 열었다. . .
계산하는 AI, 교감하는 인간…아날로그 노동의 재발견
보험 영업에 뛰어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지다. 헤어디자이너와 피부관리사가 되려는 젊은이도 줄을 섰다. 도배사를 직업으로 삼겠다는 2030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인공지능(AI)이 인간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는 명제를 무색하게 하는 현상이다. 이는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정서적 교감이 필요한 직업은 AI가 대체하기 힘들 것이란 공감대의 확산이다. 이는 수치로도 나타난다. 전년 대비 17.7% 늘었다. AI 태동기인 2022년 이후 매년 사상 최대치를 찍고 있다. 인구는 감소해도 이 수치가 줄지 않는 배경이다.이 밖에 고객 얼굴을 마주해야 하는 헤어디자이너와 피부관리사도 매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돌봄도 AI가 대체하기 어렵다. 올해 한국항공대 항공운항학과 수시 경쟁률은 40.5 대 1을 기록했다.
한강 불법 수상레저 '철퇴'…최대 1000만원 벌금 부과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은 여의도·반포·망원 한강공원 일대 등이다. 무면허·음주 조종 시 1년 이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야간 수상레저 활동 시 야간 안전 운항 장비 미비, 위협 운항, 수상레저기구 이용 시간대 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행정조치하게 된다. 지난해 단속 기간에는 수상레저사업 무면허 조종 등 10건을 적발해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한강에는 16개 수상레저 사업체가 314척의 배를 등록해 레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AI 부정행위 속출하는데…규제 수위 놓고 사제간 '온도차'
AI 기반 교육 가이드라인에 무엇을 우선 담아야 하는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AI 윤리 항목을 포함하거나 강화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교수 35.2%, 학부생 20.4%였다. AI 오남용 관련 규정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교수는 32.1%였지만 학부생은 22.0%에 그쳤다.강의 현장에서 AI를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를 두고도 인식 차가 있었다. 학교는 지난 1월 제정한 AI 가이드라인에 수업별 AI 활용 범위는 교수 재량에 맡기되 부정행위가 드러날 경우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는 내용을 담았다
"AI 시대에 돈 쓸어 담는다"…2030 '도배사 자격증' 따려고 난리
보험 영업에 뛰어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지다. 헤어디자이너와 피부관리사가 되려는 젊은이도 줄을 섰다. 도배사를 직업으로 삼겠다는 2030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인공지능(AI)이 인간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는 명제를 무색하게 하는 현상이다. 이는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정서적 교감이 필요한 직업은 AI가 대체하기 힘들 것이란 공감대의 확산이다. 이는 수치로도 나타난다. 전년 대비 17.7% 늘었다. AI 태동기인 2022년 이후 매년 사상 최대치를 찍고 있다. 인구는 감소해도 이 수치가 줄지 않는 배경이다.이 밖에 고객 얼굴을 마주해야 하는 헤어디자이너와 피부관리사도 매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돌봄도 AI가 대체하기 어렵다. 교감 능력이 탁월한 40대 이상 여성의 취업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AI로 대체 불가능한 ‘아날로그 일자리’도 인기다. 하늘에 떠 있는 내 목숨을 AI에 맡기기를 꺼리는 까닭에 파일럿 관련 학과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 한국항공대 항공운항학과 수시 경쟁률은 40.5 대 1을 기록했다. 전년(23.2 대 1) 대비 두 배 가까이로 높아졌다.예술 분야에선 사람 손을 써야 해 AI가 침투하기 힘든 공예 전공에 학생들이 몰린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회화과 경쟁률은 5 대 1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목조형가구학과는 4.5 대 1에서 7.2 대 1로 올랐다. 예술가가 손으로 빚어낸 작품의 희소성은 고도의 피지컬AI도 복제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인간 고유의 아날로그 노동에 대한 가치가 재평가되는 현상은 곳곳에서 확인된다. AI가 만능 해답을 제시하는 세상에서도 간병인의 섬세한 손길만큼은 AI가 대체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았다. 공예(5%)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배관공이나 소방관처럼 육체적으로 고되면서도 돌발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직업도 AI 시대의 ‘안전지대’로 꼽힌다.깊은 교감이 필수적인 업무도 AI가 대체하기 어렵다.
[단독]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지웠는데 악성 앱 또 깔려
보이스피싱을 유도하는 악성 앱 차단 건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차단 이후에도 새 악성 앱이 계속 배포되는 탓이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올해 3월까지 악성 앱 차단은 월평균 4613건으로 집계됐다. 출범 이전인 지난해 1~9월 월평균 5777건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연간 차단 건수는 7만146건, 올해 1분기 차단 건수는 9527건이었다.
[포토] 치솟는 유가에 전세버스 운행 중단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화물차 기사와 배달 라이더 등 운송업 종사자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 .
나무 심기엔 더워…'3월 식목일' 추진
81년 만에 식목일 날짜 변경이 가시화하고 있다. 4월 5일에서 3월로 앞당기는 법안이 국회에서 잇달아 발의된 가운데 주무 부처인 산림청도 연구 용역을 통해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산림청은 과거에도 식목일 변경을 추진했다. 국회에선 식목일을 앞당기기 위한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식목일을 3월 21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산림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직접 법정에 서 무도한 권력의 실체를 알리겠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청양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강으로 빠져…1명 심정지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안전관리로 시작된 원·하청 교섭…임금·고용 '무한 확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지난달 10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원청교섭 쟁취 투쟁 선포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원청의 하청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첫 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이 지난 2일 나온 가운데, ‘신속한 구제’에만 치중한 노동위의 절차가 기업의 방어권을 제약한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핵심은 지나치게 짧은 심의 기간이다. 경북지방노동위는 포스코 하청노조 측이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 건에 대해 이날 1차 심문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당사자 간 이견이 첨예하게 맞선 탓이다. 지난 2일 충남지방노동위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을 처음으로 인정했지만 정식 판정문 없이 한 장짜리 보도자료만 배포했다. 법원과 달리 결정 후 판정문을 작성하는 노동위의 절차적 특성 때문이다. 정부 가이드라인이 시작부터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경영계에서는 노동위 단계에서 분쟁이 해결되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최종 판단은 결국 법원에서 가릴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했다
벚꽃 다 떨어지겠네…밤사이 제주 강한 비바람 '주의'(종합)
벚꽃 물결이 절정을 이룬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4일 오전 사이 제주에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늦은 오후부터 강한 비가 시작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밤부터 4일 새벽 사이에 중산간과 산지에는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그 외 지역에도 4일 새벽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의 계절관측용 벚나무는 이날 만발한 것으로 관측됐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4인 위촉…위원장 배귀희 교수
행정안전부는 3일 제13기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방자치·갈등관리 전문가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대구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法 "중대 위법 없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국회부의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자신을 배제(컷오프)한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부의장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제출된 소명자료만으로는 국민의힘이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를 현저히 위반했다거나, 객관적 합리성을 현저히 잃은 심사를 했다는 등의 중대한 위법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달 22일 주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대구시장 경선후보에서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후보 간 예비경선 방침을 발표했다.이에 반발한 주 부의장은 "컷오프 결정은 중대한 절차상, 실체상 하자가 있어 무효"라며 지난달 26일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주 부의장 측은 이튿날 열린 가처분 심문에서도 "당초 안건이 아닌 컷오프 논의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제안으로 갑자기 이뤄졌고, 개별 공관위원의 찬반 의사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았다"며 당헌·당규상 컷오프 요건인 '후보자 난립'과 '대표성 부족'에 해당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대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를 선정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주 부의장은) 더 우수한 사람이라서 다른 훌륭한 일을 하는 데 쓰겠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들이댄다.
초등학교 4층서 떨어진 학생 병원 이송
이 사고로 A 양(11)이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당시 운동장에서 놀던 아이들은 이 같은 상황을 학교안전지킴이에게 알렸다.
청양서 승용차 도로변 하천에 빠져…70대 운전자 심정지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다.
한양여대 두 차례 연속 방화 20대 여성, 검찰 송치
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를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성동구 한양여대 본관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불을 지르고, 같은 날 정오 교수회관 건물에서도 추가로 방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BlaccTV] 서행 차량 뒤에서 '쿵!'…사과한 운전자, CCTV 보니 반전
서행 중인 차량 뒷바퀴에 보행자가 뒷걸음질 치다 부딪친 경미한 사고를 두고, 보험 처리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본인 과실을 인정했던 운전자는 영상을 확인한 뒤 대인 접수를 거부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도 운전자의 무과실로 판단했습니다. 대인 접수를 꾸준히 요구해 온 보행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급기야 경찰에 사고 접수를 했습니다.
임형주 측 공사대금 미지급 “법적 책임 없다”에…하도급업체 “거짓 주장”
이에 소속사 디지엔콤은 지난달 5일 입장문을 내고 “원청사와 하도급엄체 간에 해결해야 할 문제로, 임형주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하도급업체와 보도 언론사에 대해 법적대응도 예고했다.
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2심도 징역 4년 구형…1심은 징역 1년2개월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며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그 외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으로 1심과 구형량은 동일하다. 앞서 1심은 윤 전 본부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8개월, 청탁금지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6개월 등 총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 바로잡아달라”고 했다.
인천 영종·영흥권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한국환경공단은 인천 영종·영흥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3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제주도남부중산간·제주도북부중산간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3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제주도남부중산간·제주도북부중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학원생 돈뜯은 전북대 교수 “받아낼 돈, 정당”…檢송치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북대 교수 A씨를 공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받아낼 돈이 있어 정당하게 받아낸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018년 당시 대학원생에게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연세대서 찰칵' 마크롱 "美, 국제 질서 흔들어…연대 필요"
3일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는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 박인 3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마크롱 대통령 강연을 듣기 위해 줄을 선 학생들. 박인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연세대학교를 찾아 국내 대학생들과 만났다. 마크롱 대통령이 강연 장소에 들어간 지 한참이 지나도록 노래는 계속됐다.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강연이 끝나고 약 15분간 학생들과 직접 마주했다. 함께 셀카를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모습에 강연을 마친 학생들은 다소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2017년 취임 후 처음이며,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에 이루어지는 국빈 방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국제사회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생기고 있는 여러 가지 글로벌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검, ‘계엄 직무유기’ 조태용에 징역 7년 구형…“내란 은폐에 국정원 동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특검이 중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가 3일 심리한 조 전 원장의 직무유기,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위반 등 혐의 재판에서 조은석 내란 특검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는 위헌·위법이 명백한 내란 징표였다. 이날 조 전 원장은 “먼저 윤석열 정부 당시 고위직이었던 입장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첫 '사용자성' 인정에 원청 2곳 교섭사실 공고…시정신청 취하
3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날 공공연대노조의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했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전날 두 기관을 포함해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대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 4건을 모두 인용했다. 그러면서 "원청인 공공기관이 절차적으로 신청인인 공공연대노조와 교섭, 즉 대화에 임하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번 판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이 노란봉투법에 명시된 후 나온 첫 사례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충남지노위의 사용자성 인정 판단을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공공연대노조 측은 두 기관에 대한 시정 신청을 취하했다.
'아이 귀에 멍이'…어린이집 교사 2명 학대 의혹 수사
경찰 직장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1세 영아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울진군과 유리한 계약 위해 군의원에 금품 준 업체 대표 구속
경북경찰청은 3일 울진군과 계약을 앞두고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고 울진군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관광시설 운영업체 대표 A씨를 구속했다.
'계엄연루 공석' 지방경찰청장 인사…부산청장에 김성희
앞서 경남청장, 경찰청 대변인 등도 역임했다. 치안감 계급인 경북청장에는 김원태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이 자리를 옮겼다. 경북 안동 출신인 김원태 신임 경북청장은 '정보통'으로 분류된다. 전북청장과 전남청장에는 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와 고범석 경찰청 경비국장 직무대리가 각각 임명됐다. 다만 경찰청 내 요직이자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역시 공석이던 경찰청 기획조정관은 이번에 인사 발령이 나지 않았다.
“아파도 못 쉬는 선생님, 못 지켜줘 미안해요”···부천 유치원교사 49재 추모집회
고열에 시달리며 일을 하다 숨진 경기 부천의 20대 유치원 교사 A씨를 추모하는 집회가 3일 열렸다. 유족과 동료교사들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유치원 교사의 휴식권 보장을 촉구했다. 전교조 조사 결과 부천의 사립유치원에서 근무하던 교사 A씨는 지난 1월 19~24일까지 발표회 리허설 준비를 위해 고강도의 육체노동을 이어갔다. 24일부터 독감 증상이 나타났지만 25일 하루만 쉬고 26일부턴 정상 출근해야 했다. 유치원 측은 고인이 중환자실에 있을 때 사직서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유치원 교사들은 개인사업장 형태로 운영되는 유치원 구조 때문에 교사들의 안전이 보장받지 못 한다고 말했다.
임형주, 서울 한복판 ‘152억 팝페라하우스’ 8억 공사비 미지급 진실 공방
하지만 3일 하도급업체 일동은 임형주 측의 공식입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임형주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엠블라버드가 원청사(웅진산업개발)에 약 8억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법원에서 확정된 명백한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하도급업체 일동은 “지난 3년간 대금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엠블라버드 측은 어떠한 변제 계획도 제시하지 않았다”며 “심지어 '해결할 의지를 갖고 있다'는 (임형주) 소속사 입장 이후에도 현재까지 일체의 대화조차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도급업체의 주장 중에서 특히 '152억원 매각 주장은 현실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시간 끌기용 대응에 불과'하고 '현실적으로 거래가 불가능한 금액'이라는 주장은 법적으로 객관적 근거를 전혀 입증할 수 없는 하도급업체의 지극히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내 강아지 왜 괴롭혀” 前직장동료에 흉기 휘두른 中국적자 징역 7년
죽이겠다”고 협박 문자를 보낸 뒤 B 씨 귀가를 기다렸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이후 A 씨는 B 씨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과거 직장 동료 사이였으며, 서로 집을 오갈 정도로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장에 김성희…경찰, 치안정감 1명·치안감 10명 인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경호보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찰은 이날 치안정감 인사와 함께 치안감 및 경무관 인사도 발표했다. 정상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은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으로, 백동흠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은 대전광역시경찰청장으로,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충청남도경찰청장으로, 김원태 경찰청 치안정보국장은 경상북도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찰은 이날 경찰청 국제공조1과장 박재석 총경을 비롯한 총경 28명을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아이 귀에 멍"…경찰 직장어린이집 교사들 '아동학대' 의혹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 A씨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B씨 등 보육교사 2명이 자기 자녀인 한 살배기 C군을 여러 차례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9일 하원한 C군의 귀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확인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된 보육교사 2명은 현재 어린이집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고,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CCTV를 분석하며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입점사 정산 지연' 명품 플랫폼 발란 대표 불구속 송치
발란은 지난해 3월 일부 입점사에게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채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입점사에게 정산을 하지 못해 수사 받던 명품 플랫폼 발란의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은 최 대표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선우용여도 놀란 깨끗한 집 비결? 조권 "정리업체, 각이 달라"
"포장 이사해도 결국 정리는 제 몫이네요. 이틀 동안 짐 정리하다가 몸살이 났는데 집은 아직도 정신이 하나도 없고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자기 집에 몇 개의 수납 선반이 필요할지 예측하기 힘든데 정리정돈 업체들은 보통 정리 과정에서 수납 선반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라벨까지 붙여 찾기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특히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부, 호남대 中유학생 허위학위 의혹에 "엄정하게 대응"
교육부는 3일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벚꽃 다 떨어지면 어쩌지…" 내일 전국 흐리고 비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계엄연루 공석' 부산·경북·충남청장 인사…부산청장에 김성희
다만 경찰청 내 요직이자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역시 공석이던 경찰청 기획조정관은 이번에 인사 발령이 나지 않았다.이날 오전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28명을 내정한 데 이어 지역 치안을 총괄하는 시·도경찰청장까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통상 시기보다 3∼4개월 지연됐던 경찰 인사도 물꼬를 튼 모양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가 시급한 상황에서 총경·경정 보임 및 승진 인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농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사고…학생 1명 부상
3일 오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내 실험실에서 화학약품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학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옵티머스 펀드 사태 7년…정영채 중징계 취소 확정
정 전 대표는 금융위 처분 직후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1심은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금융위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 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대법원도 동일한 판단을 내렸다
신내림 받은 무속인 찬밥 되나…AI 무당집에 '바글바글' [현장+]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AI 사주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 설치된 AI 로봇이 이같이 말했다. 이 카페에는 사주 풀이 AI 로봇 5대와 관상 분석 AI 로봇 2대가 설치돼 있었다. AI 사주에 대한 관심이 치솟는 가운데 AI 사주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 등장했다.AI 로봇의 사주 풀이 방법은 간단하다.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을 입력한 뒤 수화기로 AI 로봇과 대화하면 된다. 대화를 마치면 사주 풀이와 함께 부적이 제공된다. 부적에 새겨진 QR 코드를 통해 오행 분석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비용의 경우 AI 로봇의 사주 풀이는 7000원, AI 로봇의 관상 분석은 8000원 정도다. 얼굴 사진 촬영을 완료하면 AI 로봇이 그림을 그리면서 관상을 분석한다. 일반 사주 카페에 비해 속도도 아주 빠르다"며 "주변에도 AI 사주 앱을 쓰는 사람이 많다. 이어 이 교수는 "이러한 신뢰도와 신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결합하면서 AI 사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라고 말했다.이수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상
박 회장은 "청렴이야말로 방송인의 기본가치이자 시청자와의 약속"이라면서 "이를 실천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으로 시청자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청렴인대상을 수상한 박 회장은 대중가요 음악 콘텐츠 제작과정에서의 투명한 운영과 대중가요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등에 앞장서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아이넷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UN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해 주어진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국대, '성희롱·성추행 의혹' 교수 수업 배제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이나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동국대 교수가 강단에서 일단 물러난다.
특검, '계엄 직무유기' 조태용 前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국정원 폐쇄회로(CC)TV 영상을 국민의힘 측에만 제공하고, 자신의 동선이 담긴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측에 제공하지 않아 국정원법상 명시된 정치관여금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됐다.
[날씨] 토요일 곳곳 비…전남·경상·제주 시간당 20∼30㎜
토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대체로 낮에 그치겠으나 강원내륙·산지와 충북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권과 경상권은 새벽과 아침 사이, 제주도는 새벽까지 시간당 20∼30㎜의 강도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아침 0∼8도·낮 14∼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해안과 경상권해안은 새벽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에 따라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서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전망.
'현금에 골드바까지'…1300만원 주인 돌려준 환경미화원 '표창'
봉투 안에는 한국 현금과 중국 화폐, 골드바 등 총 1280만3000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었고, 배씨는 이를 발견하자마자 곧바로 관할 군포경찰서에 신고했다. 3일 군포시에 따르면 환경미화 종사자로 근무하는 배영제씨는 지난달 5일 산본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중 버려진 봉투 안에서 다량의 현금과 귀금속을 발견했다.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중 발견한 1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주인에게 돌려준 환경미화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호남대 중국 유학생 허위 학위 의혹에 교육부 "엄정 대응할 것"
교육부는 3일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미국, 국제질서 원칙 스스로 흔들어…주권 존중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미국이 국제 질서 원칙을 스스로 흔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공통의 원칙과 규범에 합의해 왔으나 이제는 이중잣대가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특정 국가나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군사 개입을 정당화하기 시작하면 국제법을 지키려는 노력 자체의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미국의 이란 공격을 비판했다.
서울대-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협력 강화한다
서울대는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에 참석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장관 "쓰레기봉투 가격 갑작 인상 없어…지방정부와 협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지는 사항이라 갑자기 인상되는 일은 없다"며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날씨] 토요일 전국 대부분 비…남부·제주 시간당 최대 30㎜
토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대체로 낮에 그치겠지만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일부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남동부남해안과 부산·울산·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집중되겠다.
국민연금, 쿠팡 주식 2천억원 상당수 매각…'책임투자' 실현?
국민연금이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쿠팡 주식 2천억원어치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학대 의혹' 마포구 장애인 거주시설 수사
서울경찰청은 조만간 이 사건을 마포서로부터 넘겨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인분·래커칠 '보복대행' 총책 구속송치…윗선·배경 추적(종합)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 조직의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오전 30대 남성 정모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그는 조직원인 40대 남성 A씨를 배달의민족 외주협력사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시키고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하도록 지시해 범행에 필요한 주소지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정부, 대테러 혁신TF 회의 열고 '대테러센터 권한 강화' 논의
정부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TF 권고안을 최종 정리해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실질적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적 지위와 권한을 강화해 센터 총괄 조정·통제 체계로 전환하는 안건이 다뤄졌다. 대테러센터에 민간 전문가를 채용하고 장기 근무체계를 도입하는 등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윤호중 "쓰레기봉투 가격 갑자기 올리는 일 없어…안심해도 돼"
지방정부와 함께 관련 상황을 끝까지 책임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술값 마련하려고"…대낮 편의점 직원 흉기 위협한 20대
대낮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2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추후보도]'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의 강진구 등 고소, 각하(불송치)로 종결
CBS노컷뉴스는 2025년 10월 31일자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 고소>라는 제목으로 첼리스트 A씨의 법률대리인 이제일 변호사가 강진구 등 3명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강요미수 등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하였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소인 측은 고소 이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며, 서울 방배경찰서는 2026년 2월 6일 위 고소 사건에 대하여 각하(불송치) 결정을 내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김연경, 美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영광스럽다”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김연경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또 국제배구연맹(FIVB)과 세계반도핑기구(WADA)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2년 제30회 영국 런던하계올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으며,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정성호 법무장관 "檢 자정능력 있나…박상용 증인선서 거부 부적절"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가 이날 국정조사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부적절하다고 했다.정 장관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내일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4일 오전 1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3일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남부 호우주의보…제주남부중산간 등 6곳 강풍주의보
기상청은 3일 오후 11시를 기해 제주도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전남 서해 먼바다 등 4곳 내일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4일 오전 1시를 기해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3일 밝혔다. 주의보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ㆍ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ㆍ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ㆍ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