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물 광고 활용땐… 반드시 문구 표시해야
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이달 28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추천·보증 주체에 AI로 만든 가상 인물을 추가하는 것이다.
게임내 AI가 플레이 지원… 개발자 혼자서 3주만에 제작… 게임 체인저 된 AI
게임업계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게임 내에서는 AI가 게임 유저와 대화하고 협력하는 ‘동료’로 진화했다. 게임 제작 단계에선 기획부터 개발, 운영, 이용자 경험까지 전 과정에 AI가 이용된다. 국내 게임사들은 게임에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 효율화에도 AI 바람이 불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논쟁도 적지 않다.
“우주경제 시대 발맞춰 우주청 조직 효율화”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했다. 현재 우주청은 2029년부터 누리호를 네 차례 추가 발사하기 위한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제일기획, AI 배너 변형 서비스 ‘베리에이드’ 도입
베리에이드는 AI 기술을 이용한 배너 이미지 변형 자동화 서비스다. 제일기획이하고 드랩이 개발했다. 기존에는 디자이너들이 일일이 매체별 규격에 맞게 수정해야 했다.
애플 참전에 中 추격… 삼성 주도하던 ‘폴더블폰’ 시장 격변
폴더블(접는)폰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폼팩터(제품 형태) 변화도 다양해지며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 세계 프리미엄폰 시장 점유율 1위 애플이 내놓는 만큼 ‘아이폰 생태계’ 이용자들이 폴더블폰 시장에 새롭게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달 발간한 폴더블폰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쟁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모토로라 수요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모토로라 폴더블폰 기본 모델인 ‘레이저(Razr) 2025’의 미국 출고가는 699달러(약 105만 원)다. 세계 5위 업체 오포(OPPO)는 지난달 세계 최초로 주름 없는 폴더블폰 ‘파인드 N6’를 출시하며 주목받았다.
우주서 바라본 ‘해품달’
태양이 달 뒤로 숨어 달의 테두리를 따라 빛의 고리가 생겼다.
[알립니다]제361회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온라인 건강강좌
건강강좌 영상은 와 서울아산병원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올라갑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으로 자동 연결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현장]일회용 안 쓰고 채소 식단… 12주 만에 콜레스테롤 ‘뚝’
최근 필자가 직접 체험한 12주간의 ‘속 동안 프로젝트’가 마침내 막을 내렸다. 단순히 겉모습을 젊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혈관과 대사 기능을 근본적으로 되돌리려고 했던 이번 도전의 성적표는 기대 이상이었다. 광동병원 기능의학센터와 한방 오행클리닉의 협진을 통해 얻어낸 ‘95점짜리’ 건강 성적표와 중년에 챙겨야 할 건강법을 공개한다.프로젝트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광동병원을 다시 찾았다. 이 과장은 “단순히 수치상 정상 범위를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신체가 최적의 효율로 작동하도록 대사 과정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재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혈관 건강의 지표인 콜레스테롤 수치였다. 필자의 비타민 D 수치는 33.1에서 57.0으로 좋아졌지만, 이 과장은 수치 유지를 위해 처방을 권고했다.또 음식 알레르기 면역 반응 검사에서 밀가루 관련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최 원장은 “진맥 결과가 기대만큼 좋지 않다”고 했다.
[전문의 칼럼]SNS를 청소년 자살 구조 창구로… 소통 회복이 아이들 살린다
첫째, 통계는 빙산의 일각이며 현장에는 이보다 더 큰 절망이 있다. 둘째, 자해는 자살로 이어지는 관문이므로 당연히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단 하나의 해답은 있을 수 없다. 국가는 부처 간의 벽을 낮춰 범정부 차원에서 협력해야 한다. 그래야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SNS를 통제할 수 없다면, SNS가 위기 청소년들이 도움을 청하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것이다. 해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이제 AI 없으면 일 못해요"...직장인 열 중 아홉은 써봤다는데 [1일 IT템]
국내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은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고, 이 중 80% 이상은 이상은 매일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9일 원티드랩이 발간한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5일부터 한 달간 기업 인사 담당자 130명과 직장인 20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은 실무에서 AI 활용을 일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인 응답자 92.1%는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 중 86%가량은 업무에서 거의 매일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또 응답자 95.8%는 AI 활용으로 결과물의 품질이 향상됐다고 반응했고, 78.4%는 업무 속도 개선을 체감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AI를 통해 확보한 시간을 '기존 업무의 품질 개선'(46.7%)이나 '신규 프로젝트·서비스 기획'(18.7%)에 활용하는 비중이 높았다.이는 AI가 단순한 효율화 도구를 넘어 업무수행 방식과 성과 기준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원티드랩은 분석했다.반면 기업 차원의 AX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IQ 204’ 13살 천재 백강현이 만든 ‘블라인드 탱크’ 게임 해보니
다만 게임되는 가이드를 숙지하면 플레이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다.화려한 그래픽을 앞세운 게임은 아니지만, 오히려 보드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연봉 1억' 잘나가더니…돌연 '희망퇴직' 러시 벌어진 곳
게임회사들이 희망퇴직 등으로 인력을 급격히 줄이고 있다. 실적이 개선되고 있지만,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R&D)까지 졸라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24년 4886명에 육박하던 인력을 지난해 말 3170명으로 35.1% 줄였다. 1년 새 1700명이 넘는 인력이 회사를 떠난 것이다. 크래프톤 역시 작년 11월부터 최근까지 200여명 규모의 자발적 퇴사를 받았다. 넥슨은 아예 신규 채용을 중단한 채 기존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사실상 ‘간접 구조조정’에 나섰다.2020년대 초부터 공격적으로 늘리던 개발비도 축소 국면에 들어섰다. 엔씨소프트의 R&D 비용은 2024년 4218억원에서 지난해 3251억원으로 22.9% 감소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은 23조8515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 늘었다. 지난해 내수도 숫자로는 성장했지만, 2023년 내수 시장 매출이 20조원 아래로 꼬꾸라진 탓에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우산 챙기세요” 출근길 전국에 비···남해안·제주 천둥 번개
목요일인 9일은 아침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 6시쯤부터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산하겠다. 강원 동해안은 낮 12시쯤부터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엔 천둥·번개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산지와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젬백스, PSP 연장 임상시험 CSR 수령…GV1001 안전성 재확인
잇딴 임상시험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젬백스앤카엘이 당초 예정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다. 젬백스는 지난 8월 29일 이사회에서 결. .
셀트리온, 요로상피암 ADC ‘CT-P71’ FDA 패스트트랙 지정…4개월 만에 연속 성과
셀트리온 트룩시마, '세계 최대 제약 시장' 美서 점유율 1위 셀트리온이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발표했다. "국산 바이오시밀러 최초" .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
덴마크 1위 ‘듀오락’, 독일 시장 쾌거… K-유산균 누적 수출 3000만 달러 돌파
쎌바이오텍이 유럽 건강기능식품 핵심 시장인 독일에서 누적 수출 3000만달러(약 450억원)를 돌파했다. 유산균을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중 코팅해 장내 생존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인체적용시험에서 비코팅 대비 최대 221배 높은 생존력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강한 유산균, 듀오락’ 이미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쎌바이오텍은 국내 기업 최초로 덴마크에 해외 지사를 설립해 유럽 시장 공략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유산균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국내 유산균 산업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전 세계 55개국에 K-유산균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12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대한민국 대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색소폰 리사이틀 개최
대기업들의 이름도 있지만 중소·중견 기업 비중이 만만찮다.
지아이이노베이션, GI-SMART 플랫폼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지속 도출… AACR 2026서 2건 포스터 발표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지난 17일 존슨앤존슨과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면역항암제 GI-102와 T세포 인게이져...
JW중외제약, 中 간앤리서 2주 1회 투약 GLP-1 후보물질 도입…비만·당뇨 시장 정조준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면서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결과...
[COVER STORY④ FOCUS]뇌로 가는 마지막 관문, ‘펩타이드 열쇠’가 여는 CNS 치료의 신기원
나이벡은 자사의 재생기전 기반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 ‘NP-201’ 관련 핵심 특허가 유럽 특허청(EPO)에 등록됐다고 2일 밝혔다. . .
질좋은 식사에 운동 병행했더니…“우울증 위험 45%↓”
반면, 신체활동만 활발한 그룹은 위험이 약 26% 감소하는 데 그쳤고 식사 질만 높은 그룹은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었다. 이러한 연관성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두 가지 생활습관을 모두 실천했을 때 우울 증상 위험이 약 52% 감소했다. 중장년층(45~65세) 및 노년층(65세 이상) 역시 둘 다 실천한 그룹의 위험이 약 58~59% 감소했다.
[핫 컴퍼니②] “균주부터 정제까지 전 공정 확보”… 제테마, 올해 미국·중국 보톡스 시장 정면 승부
제테마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필러 제조소의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한 증설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 .
‘초속 30m’ 제주 강풍에 피해 잇따라…항공기 152편 결항
제주시 구좌읍과 대포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졌다. 모두 소방당국에서 안전조치를 했다.하늘길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항을 오가는 항공기 473편 중 152편이 기상악화로 운항이 취소됐다. 국내선 도착 77편·출발 68편, 국제선 도착 3편·출발 4편 등이다.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산지와 서부·남부(중산간 포함)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다이슨, 첫 '손풍기' 내놓는다…가격은 얼마?
다이슨이 17년간의 공기 흐름 기술을 집약한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HushJet™ Mini Cool fan)'를 출시한다. 베르누이 원리를 활용해 저압 영역을 형성하고 팬 뒤쪽 공기를 앞으로 끌어오는 방식으로, 빠른 기류가 주변 공기를 끌어당기는 엔트레인먼트 효과까지 더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공기 흐름을 구현했다. 최대 6만5000RPM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최대 25m/s의 고속 바람을 만들어낸다.
717만명 혜택…이통3사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 도입
AI·디지털 시대에 통신 데이터 이용이 필수화된 상황에서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소통과 정보 접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다.개편안의 핵심은 QoS 전면 도입이다. QoS는 기본 제공 데이터를 소진한 이후에도 약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약 717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3221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령층 지원도 강화된다.
넷플릭스 요금 꿈틀대는 시점에…“구독료 자율 보장해야” 목소리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OTT 서비스 이용률은 93%다.문제는 구독서비스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소비자 문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 문제 경험률은 64.7%다. 대표적인 문제가 해지 하기 어렵도록 꽁꽁 숨겨두는 ‘다크패턴’이다.
LG ‘엑사원 4.5’ 공개…시각 처리·추론 성능 ‘GPT-5 미니’ 넘었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성능을 측정하는 5개 지표 평균 77.3점을 기록해 오픈AI GPT-5 mini(73.5점),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5(74.6점), 중국 큐웬3 235B(77.0점)를 모두 앞섰다.13개 시각 능력 평가 지표 평균 점수에서도 GPT-5 mini와 클로드 소넷 4.5 등을 상회했다.아울러 ‘엑사원 4.5’는 330억 개 파라미터 규모(33B)로 기존 ‘K-엑사원’의 약 7분의 1 크기이지만, 하이브리드 어텐션 구조 등을 적용해 텍스트 이해 및 추론 영역에서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LG AI연구원은 한국어와 영어 외에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베트남어까지 공식 지원 언어를 확장했다.동시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AI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LG AI연구원은 이날 ‘엑사원 4.5’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연구·학술 목적으로 공개하며 AI 생태계 확장에도 나섰다.이진식 LG AI연구원 엑사원랩장은 “이번 모델을 시작으로 음성과 영상, 물리 환경까지 이해 범위를 확장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명신 LG AI연구원 신뢰안전사무국 총괄은 “엑사원은 자체 설계한 AI 위험 분류체계(K-AUT)를 기반으로 풍부한 표현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AI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韓이 CDMA 전세계 처음 상용화했다고?”…성인 2명 중 1명은 “몰랐다”
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휴대폰 번호 전성시대는 지난 1996년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가 상용화되고 정부가 통신 시장을 개방하면서 본격화됐다. CDMA란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고유 코드로 구분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쓰면서도 서로 간섭 없이 통화할 수 있는 2G 핵심 기술이다.CDMA를 가장 먼저 상용화한 건 우리나라다.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1998년 1000만명을 넘어선 뒤 빠르게 증가해 1999년에는 유선 전화를 추월했다. 1993년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제2 이동통신 사업자 재선정과 공기업이었던 한국이동통신 민영화를 동시에 추진했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통신 산업 내 경쟁 체제 도입이 CDMA 상용화를 앞당기는 동력이 됐다고 보고 있다.
지씨셀, 첨단바이오 개발 기업들 만났다 ... CDMO 경쟁력·글로벌 전략 공유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과 품질 시스템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씨셀은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CDMO 사업 인지도 제고에도 나섰다.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지씨셀의 CDMO 역량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고객 및 파트너사와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GMP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지희
뷰노, 소아중환자 ‘인공호흡기 삽관’ 예측 AI 개발…골든타임 확보한다
이러한 성능은 연령과 질환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그룹에서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특히 1세 이하의 환자군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실제 위험 상황을 정밀하게 짚어내는 지표인 AUPRC에서도 약 0.47을 기록해 기존 모델 대비 약 3배 이상 높은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뷰노는 소아 환자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네 번째 소아 대상 성과로, 앞서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의 침습적 기계환기 삽관 필요성 예측과 소아 심정지 예측 모델 개발 등을 수행한 바 있다.
이엔셀, 인공지능(AI) 접목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 경쟁력 강화
이엔셀은 단순 수탁생산을 넘어 고객사 기술을 상업화 가능한 공정으로 정교하게 설계하고, 주요 공정 변수와 품질 기준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1020 '별다꾸' 난리라더니…삼성 디자이너들 '응답'했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메모리 사업에서만 74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
제주 전역 호우특보, 최대 250㎜ 더 온다…강풍도 태풍급
흐린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앞 가로수길에 벚꽃잎이 비바람에 떨어져 있다. 우 제주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산지와 서부·남부(중산간 포함)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각진 울트라 버렸다”… 삼성, 갤럭시 S26로 ‘완전한 패밀리룩’ 완성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 갤럭시 S26 시리즈가 진열되어 있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는 S시리즈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첨단 기술을 더 자연스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S25 울트라까지는 S25와 S25 플러스와는 다른 모서리 곡률이었으나 S26 울트라에서는 S26과 S26 플러스와 같은 곡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S26 시리즈는 3개 모델의 외곽 실루엣을 맞춘 최초의 S 시리즈로써 강력해진 S 시리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이와 함께 카메라 섬이 과하게 부각되지 않게 하기 위해 뒷면과 일체감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세로로 배치된 3개의 카메라는 멀리서도 갤럭시를 알아볼 수 있게 하는 핵심 정체성으로 유지했다.이 상무는 “S26 시리즈 디자인의 핵심은 크게 3가지다. 먼저 버즈4 충전 케이스는 기존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변경했다. 처음 버즈를 잡는 그립의 위치와 방향이 귀에 안착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도록 디자인됐다. 모던한 조형에 색과 소재, 질감까지 부드럽고 편안한 감성을 더해 갤럭시만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식중독인 줄 알았는데”…의료AI, 뇌경색 어르신 살렸다
자칫 진단이 지연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신속한 영상 판독으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의료진은 병원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휴대폰으로 영상과 분석 결과를 확인하며 치료를 준비할 수 있다.이번 사례는 의료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의료진의 의사결정 시간을 앞당기는데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10월 3만 건을 달성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2만 건이 추가됐다.
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
폰타나 교수는 “많은 사람이 보충제를 과일처럼 생각한다”며 “몸에 좋은 성분이니 많이 먹을수록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하지만 비타민은 음식과 다르다. 농축된 형태로 들어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된다.
코오롱생명과학, 美AACR에서 두경부암 전임상 결과 첫 공개
검찰이 '인보사 사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심까지 무죄를 선고받은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 .
사기꾼들 머리 써봤자 소용없다…AI가 먼저 스팸 읽고 차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불법 금융 스팸 문자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민생 침해 금융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양 기관은 재작년 12월부터 불법 금융 관련 스팸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력해 왔다. 이는 신·변종 스팸까지 식별한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 지구 중력 적응할 특수 의복 시험…귀환 대비 ‘방 청소’도
지난 6일(미국시간) 달 뒷면을 관측한 뒤 지구로 귀환 중인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도착 뒤 어지럼증이나 실신을 방지할 신형 의복을 시험했다. 대기권 재진입에 대비해 선내 물품을 고정하는 작업에도 들어간 우주비행사들은 오는 10일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이다. 8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를 향해 순조롭게 비행 중이며, 우주비행사들은 선내에서 예정된 임무를 정상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면 혈액이 머리를 향해 더 강하게 움직인다. 지난 1일 지구를 떠난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은 우주비행 기간이 일주일을 넘으면서 무중력 상태에 적응됐다. 기계가 필요 없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은 곧 다가올 지구 대기권 재진입에 대비해 ‘방 청소’도 할 예정이다.
10만명당 4.9명 숨진다는데…'판단하는 도로' 상용화 속도
고해상도 라이다(LiDAR) 센서 전문기업 오토엘이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센서 융합 기술 기업 세오와 손잡고 '라이다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 오토엘은 3차원 라이다를 맡고 세오는 AI 영상 분석과 실시간 위험 예측 알고리즘을 담당한다.양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제 도심 교차로 환경에서 기술실증을 진행해 왔다. 오토엘의 라이다는 야간이나 눈·비 같은 악천후에서도 보행자와 자동차를 센티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인식했다. 세오의 AI는 이를 실시간 데이터로 처리해 사고 위험을 예측했다.양사는 올 상반기 안에 멀티센서 융합 플랫폼 최적화를 완료한다. 하반기엔 ITS·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통해 공식 상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기술 구조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안전 분야에서 추진하는 방향과도 부합한다. 라이다는 3차원 공간 정보를 정밀하게 읽고 카메라는 객체 식별과 상황 판단에 강하다. 라이다·고해상도 카메라를 도로변에 설치한 뒤 AI가 역주행 차량, 전방 정체·사고, 도로 위 낙하물, 무단횡단 보행자 같은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는 구상을 제시한 것. 선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 판단이다.오토엘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은 교차로 안에서 이 같은 기능을 구현하는 상용화 모델로 꼽힌다. 사고 예방 효과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교통관리 효율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다.오토엘은 스마트 교차로 기술력을 활용해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파네시아, AI 가속기용 컨트롤러 및 스위치 개발 착수··· ‘AI 인프라 구심점 노린다’
인터커넥트 기술 및 반도체 기술 기업 파네시아가 UA링크, 이더넷 기반의 개방형 표준 기반의 AI 가속기용 링크 컨트롤러 및 스위치 개발에 착수한다. 파네시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 개발 사업’에 공식 참여하며 2027년 하반기를 목표로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올해 사업은 AI 컴퓨팅 인프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원천,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UA링크(Ultra Accelerator Link)란 AI 가속기의 반도체 다이 간 상호 연결 및 직렬 버스에 대한 개방형 사양이다. 엔비디아는 ‘NV링크’라는 자체 연결 기술을 통해 수만 대의 GPU를 병렬로 연결하는 가속컴퓨팅 기술로 AI 인프라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파네시아 관계자는 “2026년도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 개발 사업은 이제 착수하는 단계이므로 자세한 UA링크 버전 지원 여부 등은 기획 단계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SUN은 범용적인 이더넷 기술을 개량해 하나의 서버 랙 안에서 여러 개의 GPU를 묶어 규모를 키우는 표준 기술이다.
금융당국, 거래소 내부통제 강화··상시 잔고 확인 의무화
금융위원회가 빗썸 오지급 사태 직후 구성한 ‘긴급대응반’의 점검 결과와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 구축, 고위험 거래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강화 등 개선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긴급대응반 점검 결과 실제 디지털자산 보유량은 이상 없었다. 우선 거래소별로 5종류 내외의 디지털자산을 임의 선택해 전산 장부와 실제 블록체인 지갑 보유 수량을 비교했다. 거래소별로 잔고 대사 주기, 운영 기준 등에 편차가 크고 외부 감사 보고서 공시도 미흡했다. 5개 거래소 중 3개 거래소는 하루 한 번, 즉 24시간 주기로만 잔고대사를 실시했다. 오지급 등 사고가 발생하면 다음 날 대사 시점이 돼야 발견이 가능한 구조다. 잔고 대사 불일치 판단 기준, 대응 체계도 미흡했다. 3개 거래소는 잔고 대사 결과 실제 보유량과 장부상 자산의 불일치를 발견해도 자동으로 거래를 중단하는 거래차단조치(Kill Switch) 시스템이 없었다. 이벤트 보상 지급, 보이스피싱 피해자산 환급, 오입금 자산 환급 등 담당자가 직접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하는 고위험 거래 처리 과정에서 오지급 등 리스크를 식별, 관리 체계가 미흡했다. 점검 결과 2개 거래소는 고유 계정과 고위험 거래 계정을 분리하지 않아 지급 금액 오기 등 인적 오류 발생에 취약했다. 특히 우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 계획, 운영 리스크를 인식 및 관리하기 위한 위험 관리 체계가 미비했다. 3개 거래소는 위험 관리 기준이 없었고, 4개 거래소는 위험 관리 책임자와 위험 관리 위원회를 마련하지 않았다. 잔고 불일치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함께 잔고 불일치 발생 시 경보 발령, 담당 부서 통보 절차 체계화, 거래차단조치 기준 마련, 일별 대사 결과 공시 등도 의무화한다. 표준 준법 감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내부통제 기준 위반 점검을 내실화하고, 준법감시인의 내부통제 현황 점검 주기는 연 1회에서 반기로 단축, 점검 결과의 금융당국 보고 의무 등을 도입한다.
ARPI, 메이요 클리닉 주관 헬스케어 쇼케이스에 한국 기업 유일 참가
메이요 클리닉은 미국 최고 권위의 의료기관으로 손꼽히며,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 엑셀러레이트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AI써봄] “전문가와 영상통화하는 느낌” 구글 서치 라이브, 검색 판도 바꿀까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이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 기능은 카메라로 상황을 보여주고 말로 물어보면 AI가 맥락을 읽고 바로 답해준다. 이후 미국과 인도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다 전 세계 확대를 공식화했다.서치 라이브의 기술적 핵심은 구글의 신규 오디오·음성 모델인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브(Gemini 3.1 Flash Live)다. 다국어 처리 능력이 모델 자체에 내재돼 있어 한국어로도 끊김 없이 대화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서치 라이브는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브를 통해 한층 빨라진 응답 속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소통한다. 기본은 음성 대화 검색 모드다. 서치 라이브에서 사용자가 말로 질문하면 AI가 오디오로 답해준다. 일반 검색과 달리 답변과 함께 관련 웹, 더 깊이 있는 정보 탐색이 가능하다. 후속 질문 역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카메라 연동이 서치 라이브의 핵심 차별점이다. AI는 이용자의 눈앞에 비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맞춤형 제안과 유용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서치 라이브는 구글 렌즈와의 연계도 매끄럽다. 이미 구글 렌즈로 무언가를 비추고 있다면 화면 하단의 라이브 아이콘만 눌러도 서치 라이브의 실시간 대화 모드로 즉시 전환된다. 또 설정에서 ‘실시간 자막’을 활성화하면 AI의 대답을 텍스트로도 확인할 수 있다.도 서치 라이브를 이용해봤다. 이어폰을 통하는 만큼 전문가와 통화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다양하게 서치 라이브를 활용해본 결과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강점은 명확했다.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수여
이 회장은 몽골 보건의료 시스템 기초를 다지고 국제 학술 교류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이 회장은 20여년간 몽골 진단검사 분야 발전을 돕고 의료 분야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했다. 2002년 SCL그룹은 몽골 첫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검사 전문기관 ‘MOBIO’를 세웠다.
"아재폰 갤럭시"는 옛말…1020도 외국인도 '폰꾸' 열풍 [트렌드+]
"요즘 삼성 강남이나 삼성스토어 홍대엔 외국인 관광객들이 '버꾸(갤럭시 버즈 꾸미기)'를 하려고 많이 몰리고 있어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휴대성·편의성뿐 아니라 디자인이 함께 개선되자 자연스럽게 바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외형으로 관심이 쏠렸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갤럭시S26 시리즈·갤럭시 버즈4 시리즈 디자인 방향을 설명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된 최신 기술을 사용자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 게 핵심. 이 상무는 "갤럭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손에 대고 사용할 땐 더 편하게 느껴서 기술의 가치가 소비자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갤럭시 디자인 변화의 핵심으로는 모서리 곡률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 전 모델에 '7R(Radius)'을 구현했다. 7R은 모서리에 딱 맞는 원을 그렸을 때 반지름이 7㎜라는 의미다. 각진 인상을 버리고 부드러운 외형을 선택해 첫인상이 편안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버꾸를 트렌드로 끌어올릴 만큼 디자인이 대폭 변화했다. 송 그룹장은 "이번 버즈4는 고음질 사운드 경험이 중요한 제품인 만큼 무엇보다 착용감에 가장 큰 우선순위를 뒀다"고 했다. 귀에 더 잘 맞고 손에 잘 잡히는 제품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다.
10대 몰리는 로블록스에 '윤어게인' 정치색 콘텐츠가?…"특단 대책"
타미 바우믹 로브록스 시민의식 및 파트너십 부사장이 9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박한철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KATOM) 회장이 9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타미 바우믹 로블록스 시민의식·파트너십 부사장과 박한철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KATOM) 회장이 자리했다.이번 브리핑 배경에는 한국에서 반복된 플랫폼 악용 사례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블록스는 각각 약관 위반을 이유로 해당 콘텐츠들을 삭제 조치했다. 로블록스는 올해 1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채팅 이용 시 얼굴 인식 기반 연령 인증을 의무화했다. 게임 플랫폼 중 최초다. 바우믹 부사장은 "현재는 커뮤니케이션에 연령 인증을 적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콘텐츠 적절성 판단 등 전체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 현장에서의 협력 성과도 공개됐다. 로블록스는 KATOM과 함께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디지털 시민의식 가이드북 3종을 개발했다.
[기고] 연간 391만 건 중고차 이전등록…민관 협력으로 여는 비대면 전환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의 ‘2025년 자동차 등록자료 통계’를 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드러난다. 2025년 한 해 신규 등록 차량은 169만9781대인 반면, 소유권 변경에 따른 명의이전 등록 건수는 391만2276대에 달했다. 신규 등록의 약 2.3배 수준이다. 이는 중고차 거래가 이미 보조 시장이 아닌, 자동차 유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하지만 중고차 거래가 이처럼 활발한데도, 여전히 일반 소비자가 이전등록 절차를 직접 처리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공채 매입 여부 역시 별도의 확인서 제출 없이 전산 조회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온라인 대리등록 신청 표준서비스 사업자로서 앱 기반 본인 인증과 정보 입력만으로 별도의 관공서 방문 없이 이전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 자동차 온라인 등록 시스템과 관련한 8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란전은 우주전…韓, 육해공 통합 우주사령부 창설해야"
"우주의 전략적 가치가 최고조에 달했다. 앞으로 전쟁의 승패는 우주와 연계된 인공지능(AI)의 속도가 결정한다.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군과 민간의 우주 자산 정보 공유에 관련된 법적 근거가 없다"며 "(가칭) 우주항공기본법에 관련 규정을 서둘러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우주항공청은 현행 우주개발진흥법과 항공우주산업개발촉진법을 통합한 가칭 우주항공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소 2025년 성적표 ‘업비트 실적 감소, 빗썸 2년 연속 흑자’
업비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위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이들 거래소는 올해 법인 투자자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허용과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규제 준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5년 매출(영업수익)은 1조 5578억 원으로 2024년 1조 7316억 원 대비 10.0%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8693억 원으로 전년 1조 1863억 원 대비 26.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089억 원으로 전년 9838억 원보다 27.9% 감소했다.반면 빗썸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빗썸의 2025년 매출은 6513억 원으로 2024년 4964억 원 대비 31.2% 증가했다. 수수료 무료 정책 종료도 수익 증가에 기여했다.
"데이터 다 써도 '카톡'은 되네"…정부, 통신비 확 바꾼다 [테크로그]
이동통신 요금제 정책의 초점이 '가격 인하'에서 '소비자 권리'로 옮겨졌다. 2022년 '5G 중간요금제' 도입으로 본격화한 요금 인하 압박이 4년 만에 '기본통신권 보장'으로 확장된 셈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일 내놓은 이통3사 요금제 개편의 핵심은 QoS다. 이통3사 모든 LTE·5G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QoS를 기본 탑재하는 것이 골자. 데이터가 소진된 이후에도 약 400Kbps 수준의 최저 속도로 메신저 같은 기본적 연결은 보장한다는 취지다. LTE·5G 요금제는 이통3사 합산 250개에서 절반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5G 최저 구간은 기존 3만원대 후반에서 2만원대로 낮춘다. 고령자 약 140만명이 연간 590억원에 이르는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정부 계산이다.정부의 이동통신 요금 압박이 요금제 개편으로 현실화한 시점은 2022년 여름이다. 정부 압박 속에 SK텔레콤이 그해 7월 말 월 5만9000원에 5G 데이터 24GB를 주는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중간요금제 포문을 열었다. KT도 한 달 뒤 월 6만1000원·30GB로 구성된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통3사 모두 정부 압박에 따라 5G 중간요금제를 갖춘 것이다.다만 당시 중간요금제에 관한 평가는 엇갈렸다. 이통3사 모두 신규 요금제를 만들긴 했지만 24GB·30GB·31GB 등 비슷한 구간에 몰려 선택권이 기대만큼 확장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KT는 30~110GB 사이에 50GB·70GB·90GB 구간을 새로 만들었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7월 '통신시장 경쟁 촉진 방안'을 발표해 5G 스마트폰을 이통사 약정으로 사더라도 LTE·5G 요금제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2024년 1월 이통3사 중 처음으로 3만원대 5G 요금제를 내놨다. 선택약정 25% 할인 적용 땐 최저요금제를 2만원대에 이용하도록 했다.SK텔레콤·LG유플러스는 약 두 달 뒤 3만원대 5G 요금제를 내놨다. 청년용 요금제도 함께 선보였다.
정부·이통 3사 '한자리'…해킹 사과하고 통신비·보안 다 바꾼다 [종합]
취임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박 대표는 해킹 사태를 언급하며 "어깨가 너무 무겁다"고 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간담회 후 들과 만나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 관련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하는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IMSI를 휴대전화 번호 기반으로 부여해 보안 취약점이 제기된 바 있다.정부와 이통 3사는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통 3사의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를 소진해도 추가 요금 없이 계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기본 적용된다. AI·디지털 시대에 통신 데이터 이용이 필수화된 상황에서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소통과 정보 접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다.개편안의 핵심은 QoS 전면 도입이다. QoS는 기본 제공 데이터를 소진한 이후에도 약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약 717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3221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령층 지원도 강화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 성료…개원의와 감염병 예방 최신지견 공유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
알피바이오, ‘35년 제약 베테랑’ 이세찬 감사 영입…하반기 신사업 ‘부스트 젤리’ 국내 시장 안착 목표
특히 그는 대웅제약 과 JW그룹에서 법무, CP(컴플라이언스), 감사 업무를 총괄하며 국내 제약업계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모든 요금제 데이터 무제한…850만명 통신비 줄어든다
앞으로 통신 3사의 모든 LTE·5G 요금제에서 데이터가 무제한 제공된다. 고령층 이용자(만 65세 이상)는 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고령층 약 140만명이 연 590억원가량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두 조치를 합친 통신요금 절감 효과는 약 850만 명, 연 3800억원에 달한다. 이를 위해 부총리-CEO 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로 정보보안 사고 방지, AI 투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말 취임한 박윤영 KT 대표의 첫 공식 간담회로 관심을 끌었다.
美 완전무인 트럭·中 24시간 무인물류…글로벌 운송 효율화 전쟁
중국 선전의 한 고속도로. 밤 10시가 넘은 시간 징둥닷컴 계열 JD로지스틱스의 자율주행 차량이 쌀과 식용유를 싣고 50㎞ 넘는 구간을 달린다. 트럭 운전자는 없다. 자율주행 배송 차량의 야간 운행이 공식 허용된 선전시에서 ‘24시간 무인 물류’가 현실화한 모습이다. 9일 모빌리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자율주행 트럭은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화 국면에 진입했다. 알리바바는 2022년 저장성 더칭에서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도로 시험 허가를 확보하고 ‘다만루’ 트럭을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 투입했다. 징둥닷컴도 자율주행 트럭을 간선 물류에 투입하며 ‘대규모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LG CNS, 獨 SAP와 기업용 AI시장 공략
양사는 ‘비즈니스 AI 전사적자원관리(ERP) 서밋’을 공동 개최하고 AI 기반 차세대 ERP 전략을 9일 공개했다.
JW중외, 비만약 도입…격주 1회 투여로 감량
JW중외제약이 비만약 시장의 빠른 성장을 내다보고 관련 신약 후보물질 도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JW중외제약은 8일 중국 바이오의약품 회사인 간앤리파마슈티컬스와 ‘보팡글루타이드’ 국내 독점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JW중외제약은 해당 후보물질의 국내 상용화 독점권을 바탕으로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올해 하반기 보팡글루타이드의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3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SKT "AI로 30분 만에 망 설계…6G 시대 연다"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공연을 앞두고 SK텔레콤이 통신망을 설계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30분. 네트워크에 AI가 도입되면서 현장 운영 방식도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숙련된 엔지니어가 경험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최적화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데이터화해 AI가 분석·적용한다. 이런 변화는 30년 전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상용화가 통신 산업의 판을 바꾼 것과 비슷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가장 싼 다이슨? 가장 비싼 손풍기? ‘99달러 승부수’ 눈길
주로 고가의 하이엔드 가전을 선보여 온 다이슨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가전 시장에 발을 들인 것이다. 이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다이슨이 향후 어떤 브랜드 전략을 펼쳐 나갈지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최근 다이슨이 공식 발표한 2025년 재무 실적을 살펴보면 뚜렷한 명암이 엇갈린다. 무작정 제품을 많이 팔아 덩치를 키우는 전략 대신, 개당 이익률을 높여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체질 개선을 하고자 하는 시도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다이슨 로고가 박힌 기기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지만, 휴대용 선풍기로서는 상당히 높은 가격대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지닌 제품이다. 국내 판매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은 다이슨이 한국 시장 내에서의 가격 책정에 그만큼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최근 다이슨은 한국 청소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 작은 ‘손풍기’가 향후 다이슨의 프리미엄 전략에 어떤 의미 있는 지표를 남길지 두고 볼 일이다.IT동아 김영우
김태한 HLB 회장 “삼성바이오서 쌓은 CMC 역량, FDA 승인에 총력 투입”
진양곤 HLB그룹 의장을 포함해 각 계열사 대표 및 C레벨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는 260여명의 주주가 참석했다.김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설립부터 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1979년 삼성그룹 입사 후 삼성전자의 신사업팀 등을 거쳐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약 10년간 재임하며 위탁생산(CMO) 세계 1위 달성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안착을 주도하며 삼성의 바이오 사업 기틀을 닦았다.
챗봇 넘은 AI… 보험 심사에서 공공 행정까지 업무 효율 이끈다
보험 인수 심사와 공공 행정 등 규정 기반 업무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단순 질의응답이나 문서 검색을 넘어, 업무 판단을 지원하고 실제 처리 과정까지 개입하는 ‘업무 수행형 AI’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특히 문서 기반 의사결정 구조와 높은 책임성이 요구되는 공공 영역을 중심으로 AI가 기존 업무 방식을 재구성하는 사례가 늘면서 산업과 공공을 가로지르는 변화가 이어진다. 이같은 변화는 규정 해석과 판단이 핵심인 보험 인수 심사(가입 신청자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험 조건을 결정하는 절차) 영역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드러난다. 일례로 KB라이프는 푸르덴셜생명 인수 이후 시스템 통합과 함께 보험 심사 업무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작업에 매진했다. 특히 공공 행정 분야에서 유사한 흐름이 빠르게 나타난다. 공공 분야에서는 이미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활용이 본격화됐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며, 결과를 다시 업무 흐름에 반영하는 형태의 AI를 의미한다. 공공 행정 분야에서는 이를 ‘공공 AI 2.0’ 단계로 부르며, 기술 적용으로 인한 업무 전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독] 쿠팡, 로켓배송 이은 승부수…물류 자율주행 실험
쿠팡이 물류센터 간 화물 운송(미들마일)과 센터 자동화 공정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테스트에 나섰다. 국내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조건부 자율주행이 허용되고 전문 기업의 기술 수준이 높아지자 국내 최대 e커머스 업체가 기술 실증에 들어간 것이다. 일부 기업과는 계약을 마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하차 도킹과 물류센터 간 화물 운송 등에 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여러 업체와 손잡고 동시에 테스트하는 것은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구간·용도별 최적의 솔루션을 찾겠다는 의미다.물류센터 간 반복 운송은 주로 고정된 고속도로 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율주행 도입 문턱이 낮다. 미들마일 자율주행을 도입하면 물류 회전율을 극대화해 ‘로켓배송’ 마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차량이 특정 조건에서 스스로 주행하되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방식이다. 이마트24도 자율주행 기술 기업과 손잡고 일부 물류 노선에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적용했다. 지난해 3월 국내 고속도로 전 구간(44개 노선·5224㎞)이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된 것도 호재다.자율주행 도입은 물류 운송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내 물류 운송 인력은 빠르게 고령화하는 추세다.
[AI 써봄] “온-디바이스 AI의 시작?” 구글 젬마 4와의 첫 만남
우리가 쓰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는 네트워크(온라인) 연결이 필수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갖춘 데이터센터 안에서 학습·추론하기 때문이다. 학습 데이터가 방대한 만큼 정교하고 뛰어난한다. 네트워크상에 퍼진 범용 지식이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려는 이들이 존재해서다.시장의 요구에 따라 빅테크 기업들은 오픈소스(개방형) 형태의 AI 언어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구글도 젬마(Gemma) 모델을 앞세워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학습 데이터 기준은 2025년 1월이다.젬마 4를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여느 생성형 AI 서비스처럼 편리하게 쓰려면 LM스튜디오(LM Studio) 혹은 올라마(Ollama)를 설치하는 편이 유리하다. 올라마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용 중인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내려받으면 된다. 이 창에서 생성 AI 서비스처럼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음성·영상·사진 파일을 올려 분석을 요청하는 식이다. 다만 이 상태에서 젬마 4를 선택하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젬마 4 언어모델이 아직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젬마 4 언어모델은 어떻게 설치할 수 있을까? 윈도 기준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뒤, 올라마 언어 설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가장 큰 31B 모델은 ‘ollama pull gemma4:31b’를 입력하면 되며, 약 20GB의 저장공간을 차지한다. 이 상태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면 기기 내 AI가 사용자의 맥락을 파악해 그에 맞는한다.젬마 4만으로 부족하다면 온라인 검색 연동도 활용 가능하다. 명령어 활용이나 코딩에 젬마 4를 써보고 싶다면 대형 파라미터 모델을 설치해 도전해볼 만하다.한편 젬마 4는 이미지·영상 생성이 아닌 분석과 변수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