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정치 2026-04-07

전한길, 국힘 탈당…"진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간첩죄 고발 회견을 하고 있다. 홍콩의 민주화 시위사례를 들어 "우리도 태극기와 성조기로 이뤄진 우산을 들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우산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도 했다.또 '한미동맹단'이란 시민단체도 창설했다고 밝혔다.



李 “무인기 긴장 유발… 북측에 유감” 첫 표명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번 정부 들어서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인기 사건은 30대 대학원생 A 씨 등 3명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킨 사건으로 북한이 1월 비난 성명을 발표하면서 알려졌다.



당정, 홍해에 유조선 5척 투입해 원유 확보 추진

당정은 6일 국회에서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회의를 열고 사우디아라비아 서안 홍해와 접한 얀부항 등에 한국 국적 유조선 5척을 보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당초 홍해 남부 입구에 근거지가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우려해 운항 자제를 권고했으나 지난해 9월 이후 후티 반군의 공격 사례가 없는 상황을 고려해 방침을 바꾼 것. 다만 얀부항에는 이미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주요 원유 수입국들이 몰리고 있어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대체 수급선과 물량 확보를 위해 산유국인 사우디, 오만, 알제리에 특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의 호데이다 항구를 장악하고 있는 후티 반군의 공격을 우려해 3월 1일 홍해 운항 자제 권고를 했다. 그러나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체 원유 확보 필요성이 커지자 운항을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당정 “수액 팩-주사기-도시락 용기 등에 나프타 우선 공급”

5일 오후 1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약국에서 근무하는 A 씨가 약국에서 사용하는 비닐 포장지를 꺼내고 있다. 플라스틱, 비닐 등의 원재료로 국내 사용분의 약 60∼70%를 수입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라디오에서 2차 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사태가 심각하게 전개되면 재정 여력을 봐가며 판단할 수 있다”고 했다.



靑 “이란 인도적 지원-호르무즈 통과 연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이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는 자사 액화석유가스(LPG)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해역을 통과한 일본 선박은 3척으로 늘었다.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김여정의 담화는 이 대통령이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지 반나절 만인 이날 오후 9시경 나왔다. 북한은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이후 한국에 책임을 돌리며 막말을 쏟아내 왔다. 김 위원장이 직접 이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를 보낸 것도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대통령이 ‘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당부한 가운데 정부는 항공안전법상 처벌 규정 강화 등을 준비 중이다.



국정원 “김주애, 후계 준비과정 아닌 후계자”

탱크 조종석 탄 김주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과 딸 주애가 지난달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해 신형 전차를 동원한 전술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노동신문 국정원은 이날 정보위에서 “최근 주애는 국방 분야 위주로 등장을 하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해까지 주애를 “후계자 수업 중” “유력한 후계자”로 평가했으나 2월 정보위에서 “후계자 내정 단계”라고 했다.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인천 ‘천원주택’ 찾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천원주택’ 현장을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장 대표는 “우리 당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58일 앞둔 6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최근 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면서 장 대표의 지원 유세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현장최고위에서도 지역 의원·당협위원장과 지도부의 공개 충돌이 벌어진 것. 장 대표가 “귀한 시간이 아깝다”고 맞받아치면서 파열음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공개 전환 이후 장 대표는 “비공개로 할 얘기들을 공개적으로 하면 외부에서 볼 때 좋지는 않다”며 회의장을 나갔다고 한다.



정청래 “경선 결과 가처분 신청, 공천 불복행위로 간주”

단 민주당이 3일 조승래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도당에 내려보낸 공문에는 “경선 결과에 대한 가처분 신청은 당헌 84조에 의거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韓 선박 26척 탈출구 있나…호르무즈 선별통행 '난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일부 국가 선박에 한해 선별적 통행을 허용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선박 26척의 통과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친이란 국가 또는 우호국 선박 중심으로 통행이 허용된 것으로 보인다.앞서 일본과 프랑스 해운사 선박도 해협을 통과했다. 두 나라 모두 대이란 국제 공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선박의 통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제기됐다.그러나 정부는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프랑스 해운사 소속 컨테이너선의 국적 역시 몰타로, 정부 간 협상이 아닌 선사 차원의 협상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대응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독자적인 협상이 자칫 국제 공조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군사적 긴장도 변수다.



"이재명 방북비용" 법원 판결문 보니

'대북송금 의혹' 2심 판결문 中 "김성태, 방용철의 아래와 같은 원심(1심) 법정 진술은 대체로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상호 부합한다. 그 사례로 '국정원의 리호남 70만 달러 은폐'를 공개했다.다만 법원은 해당 70만 달러에 대해선 이미 다른 이유로 무죄를 선고하고, 200만 달러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한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민주당이 내놓은 의혹이 판결을 바꿀 증거는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그럼에도 검찰과 국정원이 증거 조작으로 재판에 영향을 끼쳤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제한 증거는 수원지검 수사 방향과 일치하지 않는 불리한 자료였다"고 주장했다.국정원과 검찰이 이 전 부지사에게 유리한 자료를 은폐해 재판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민주당 내에선 해당 자료들이 정상적으로 제출됐다면 재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 않았겠냐는 말도 나온다.사실 리호남이 2019년 7월 필리핀에 없었다는 것은 처음 나온 주장은 아니다. 전날 국정원은 입장문을 통해 "대북송금 사건을 균형있는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국정원 내 자료들이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상당수 누락됐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무슨 거액 정치자금 받은 것도 아닌데"...윤석열 20분간 최후진술

관행상 정립된 것이고 경호관들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 법에 입각해서 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런 걸 직권남용이라고 하면 대통령 경호를 못 한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미국의 적극적 개입 없이는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전 씨는 "이 다섯 가지 정신을 품지 않고 '윤 어게인'을 외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다.가짜"라고 강조했다.



김부겸처럼 “보수 살리려면 국힘 버려라”…민주당 후보들의 영남 민심 공략법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인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국민의힘을 아껴오신 마음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대구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시민들을 향해 “대구가 국민의힘을 버려야 제대로 된 보수 정당이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보수 성향 인사들과의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초대 민선 대구시장인 문희갑 전 시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번주 전직 대구시장들과 종교계 지도자 등을 차례로 찾는다. 김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유영하 의원의 공천 등이 정리되면 박 전 대통령도 예방할 계획이다. 김 전 총리는 다만 홍 전 시장과의 회동 계획에 대해선 이날 들에게 “나를 지지하는 건 고마운데 본인이 오지 말라는 데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과 회담…美·이란 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8일 오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세 사람의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은 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열린다.



"李대통령 솔직 대범해" 극찬한 김정은..이란戰 정점서 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민간 무인기' 유감성명에 대해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이례적인 평가를 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등 불량국가의 국가수반들을 제거하거나 교체하는 무력행사를 강행해왔다. 다음 목표가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았다.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북한의 이번 반응은 상황 반전용이기보다는 상황 관리용이라고 분석했다. 양 교수는 "북한이 겉으로는 보수진보 모두 똑같다고 하면서도 우리 정부의 조치들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을 빌미로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병력과 자원을 건설 현장으로 돌릴 명분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런 시기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준석 "생방송 하버드 졸업 인증, 전한길 선처는 없다"[한판승부]

박종민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유튜브 연장 방송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이제 진행을 해도 될까요? 아포스티유는 뭔가요?◆ 이준석> 저도 잘 모릅니다. 이게 외교적으로 뭔가를 이제 공증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번에 제일 웃긴 기사가 뭐냐면요. 여기는 이제 '컴퓨터 사이언스'라고 나오는데 또 다른 사이트를 하나 보여드릴 텐데요.◇ 박재홍> 조금 더 보여주세요. 아무튼 하버드 동문 사이트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그래서 '준석' 해가지고 들어가지는 장면을 또 이분들에게 보여줘야 되니까.◆ 이준석> 그래요?◇ 박재홍> 자, 보세요. 자, 하버드 동문 사이트 들어갔다.◆ 이준석> 들어간다.◇ 박재홍> 자, 들어갔어요. 들어갔어요◆ 이준석> 또 패스키 해야 돼?◇ 박재홍> 이거 어렵네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 어려운 인증 과정을 거쳐가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박재홍> 네, 패스키 됐어요. 연결 중.◆ 이준석> 생체 인식까지 해 가지고. 이제 생체 인식도 그거 했다고 하겠죠. 그래가지고 이거는 이거고.◇ 박재홍> 인증됐고 또 지금 어디 들어가는 거예요?◆ 이준석> 이제 이거 보면은. 이거를 왜 보여주고 앉아 있어야 되는지 제가 이해가 안 가는데.◇ 박재홍> 이건 무슨 사이트인가요? 아까는 동문 사이트였고.◆ 이준석> 이거는 성적표 이런 것을 나중에 조회해 볼 수 있는 사이트거든요.◇ 박재홍> 그렇군요. 또 이준석 대표의 대학 시절 성적표를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이준석> 이건 제가 학비 안 낸 게 있으면 나오는 거고요. 제가 띄워드릴 테니까 우선 잠깐 이거 껐다가, 잠깐 화면 내렸다가 제가 PDF를 띄운 다음에 제가 갈게요. 그런데 이거를 가지고 다 보여줘도 이제 난리인 거죠.◇ 박재홍> 네, 학점 안 보이셔도 되고 어떤 과목 이수했는지만 살짝 한번 내려주세요. 1학년 1학기 때.◆ 이준석> 수학. 이게 선형대수학. 이게 요즘 유명한 스티븐 레비츠키(Steven Levitsky) 교수가 했던 거거든요.◇ 박재홍>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이준석> 그리고 작문 수업. 여기는 1학년 때 제가 생물학을 할까 생각했었어요. '인포메이션 매니지먼트' 이게 정보학.◇ 박재홍> 컴퓨터 하시는 분들 많이 하는.◆ 이준석> 예. 그래서 이게 뭐냐면은 데이터베이스 만드는 수업이고. 여기가 이제 어학. 그다음에 이게 인터넷 연구. 경제학 이런 거죠.◇ 박재홍> 경제학 원론. 이제 보셨죠? 여러분?◆ 이준석> 이게 얼마나 웃기냐면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계속 의혹 제기한 게 뭐냐면 제가 중국어 수업 많이 했다고 그러는데 중국어는 저거예요. 하버드 대학교 다니면은요. '컴퓨터 사이언스'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제가 데이터베이스도 듣고 운영 체제도 듣고 다 이렇게 듣고요. 그러니까 전한길 씨가 하는 얘기들 지금 뭐 하나도 검증이 안 되는 것들인데.◇ 박재홍> 그렇군요. 그리고 이제 졸업한 전공 명칭이 'CS/Econ' 이렇게 쓰는 것에 대해서 이것도 위조 아니냐 이렇게 주장하는데요?◆ 이준석> 있잖아요. 제가 이거를 옛날에 페이스북에 올렸어요. 그런데 이거를 그때 못 본 분들이 이제 전한길 씨가 그러니까 우르르 해 가지고 또 '뭐 있나 보다?' 이게 되게 특이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선관위에 계속 물어봅니다. 이러한 또 혼동이 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게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 증명해라' 뭐 이런 주장인 거죠?◆ 이준석> 그러니까 이거를요 뭐라 해야 될까요? 그런 거죠.◇ 박재홍> 그러면은 선처는 없습니까? '재홍'으로 돼 있나?◇ 박재홍> (웃음) 대학원도 나와요?◆ 이준석> 나올 텐데? 스펠링이 뭐로 돼 있어요?◇ 박재홍> 'JAEHONG'◆ 이준석> 띄어쓰기 돼 있어요?◇ 박재홍> 'JAE-HONG' 으로 돼 있나? 박재홍 학력 위조설 나오겠는데? (웃음)◆ 이준석> 오. 엉뚱한 사람 위조설이 나오는데?◇ 박재홍> 어? '네버(Never)'◇ 박재홍> 지금 한 번도 로그인 해 본 기억이 없어요. '히스 엑설런시 기문 반'(His Excellency Ki-moon Ban)◇ 박재홍> 나오네요. 나왔어요.◆ 이준석> 역시 한 번도 로그인하지 않으셨지만 하버드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역시 또 세 분의 졸업생. 하버드 동문 사이트에 저도 인증이 됐으니까.◆ 이준석> 축하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박재홍 위조설은 나올 수 있다라는 점.◇ 박재홍> 2011년 연말에 하버드 전체 송년회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또 이준석 대표를 처음 만난 게 2011년 12월 말에. 하버드 총동문회의 같은 테이블에 있었어요.◆ 이준석> 그때 기억납니다. 제가 또 만났어요. 이준석 대표랑 하버드 컬리지 출신 졸업생을 많이 만났기 때문에 네 저도 인증해 드립니다. 여러분이 위험해지시기 때문에◆ 이준석> 선처해 드리기가 되게 힘들게 됐어요. 너무 많이 해가지고.◇ 박재홍> 실시간으로 많이 또 댓글로 '박재홍도 위조다'라고 또.◆ 이준석> 위조죠. 당연히 전한길 씨 입장에서는 이거 사이트 전체가 피싱 사이트라고 할 텐데.◇ 박재홍> 저희가 이것만 하면 서운하니까 현안 하나만 물을게요. 이제 국민의힘 측이나 박상용 검사 측은 '이게 짜깁기다' 하면서 증언을◆ 이준석> 그런데 짜깁기가 나중에 법정에서 증거 능력이 없을 거예요. 내 파일에 들어가서 발견했다' 이렇게 이분은 말씀하셨는데.◆ 이준석> 뭐 그걸 믿을지는 뭐 국민들이 알아서 할 거라고 보고요. 이게 왜 그럼 대선 때 안 나왔을까?◇ 박재홍> 지금 전쟁 추경 관련해서 대표님은 좀 비판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준석> 동문 인증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박재홍> 이준석 개혁신당 당 대표였습니다.



[점선면]‘왕사남’보다 빠른 흥행···‘K게임’ 붉은사막, 세계에 통한 이유

가격 8만원에, 결말이 나오는 데 50시간이 넘게 걸리는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습니다. 게임 ‘붉은사막’ 이야기인데요. 붉은사막의 흥행은 북미·유럽에서 주류인 게임 장르에서 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점선면은 붉은사막을 통해 K게임의 현주소를 짚어보겠습니다. 한국 게임사 ‘펄어비스’가 만든 붉은사막은 중세 판타지풍의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모험하는 게임입니다. 줄거리를 따라가면서 게임 내 다양한 캐릭터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도 있고, 아예 나만의 길을 개척할 수도 있는데요. 이용자가 상상을 마음껏 구현하도록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오픈월드 게임’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그 덕분에 붉은사막은 출시 12일 만인 지난 1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400만장(약 3200억원)이 팔렸습니다. 역대 한국 게임 중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일각에서는 내년 1분기 판매량이 1000만장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붉은 사막의 흥행은 K게임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콘솔(가정용 게임기), 오픈월드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합니다. 콘솔 게임은 전용 게임기를 TV 등에 연결해 즐기는 형태인데요. 북미·유럽에서는 콘솔 게임이 주류인데 반해 국내 시장은 모바일·PC 게임이 절대 다수(약 85%)를 차지합니다. 내수 시장이 굳건하다면 국내 게임사들로서는 콘솔 게임을 만들 이유가 별로 없었던 거죠.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 중 국내 게임시장 분야별 비중. 실제로 2021년부터 국내 게임 시장의 성장률은 둔화세입니다. 세계 콘솔 시장 규모는 약 82조원(2024년 기준) 규모로 잠재력이 컸거든요. 한국 게임사들의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빠른 최적화는 오픈월드 게임 개발 및 운영에도 빛을 발했는데요.



장성철 "이진숙 '기차는 떠나', 지역구 얻기 위한 장동혁 압박?"[한판승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국회부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시장 경선 공천 배제(컷오프)와 관련해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창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천원 주택' 현장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고 있다. 황진환 ◇ 박재홍> 월요일의 코너 철이와 영희, BGM이 굉장히 인상적이죠. 철이와 영희를 위한 BGM 잘 골랐고 철이를 맡고 있는 장성철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장성철> 안녕하세요. 철이 장성철이에요.◇ 박재홍> 철이가 왜 이렇게 늙었습니까? 목소리가.◆ 장성철> 아예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내일 모레면 환갑이에요.◇ 박재홍> 초등학교 때 만났던 철이가 환갑이 돼서 나타났어요. 영희를 맡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님, 어서 오세요.◆ 노영희> 네, 안녕하세요. 노영희입니다.◇ 박재홍> 두 분이 또 이 연기력까지 되면 어쩌면 좋아. 오마이뉴스의 곽우신 님.◆ 곽우신> 네. 신이신이 곽우신입니다.◇ 박재홍> 신이신이 곽우신이, 어디서 많이 듣던 건데 현안으로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는 8일 회견을 한다고요?◆ 곽우신> 네. 지금 주호영 의원은 일단 이번 컷오프에 불복을 하면서 오늘 오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이 컷오프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렇게 예고를 했습니다. 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일단 기차는 떠나고 점점점 이렇게 짧은 글을 남겼고요. 대구-서울 300km 이렇게 거리가 먼가, 이렇게도 지적을 했습니다.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으로 선거 운동하는 사진들도 반복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박재홍> 일단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 굉장히 여전히 어려운 국면인데 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근데 또.◇ 박재홍> 그 방송을 듣고 판사님이.◆ 노영희> 그 방송을 듣고 그랬을까요? 근데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그 전날 있었던, 그 전전날인가요? 근데 주호영 의원만 여기서 사실은 정말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판사가 누가 걸리느냐 복불복이 아니냐, 근데 같은 판사란 말이에요. 그런 생각이 좀 들었고 결국에는 주호영 부의장께서 무소속 출마할 것이냐, 아니면 접을 것이냐 그거잖아요. 무조건 나간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박재홍> 네. 회견하러 가기 30분 전까지 앞에다가 불출마 선언문 그다음에 무소속 탈당 출마 선언문 2개를 딱 놓고 계속 이렇게 했어요. 양쪽에 2개를 딱 넣고 가가지고 갔는데.◇ 박재홍> 헷갈려서 나중에 발 못 빼고 막 그러는 거 아니야?◆ 장성철> 잠깐만요. 이럴 수가 있었는데 본인도 아직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것 같아요.◇ 박재홍> 아직 모르신다. 모르실 것 같다?◆ 장성철> 그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본인만 있는 게 아니고 본인의 식구들이 걸려 있어요. 이제는 주호영 의원이 뭔가 조금 멋있고 아름답게 당하고 화합하고 화해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당에서의 뭔가 좀 큰 베풂?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겠냐, 사실은 그 생각이에요.◆ 장성철> 국회의원 임기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안 됐어요. 그런 거 보면 본인이 좀 고심을 한번 세게 하겠다.◇ 박재홍> 안 받아주시더니 다 이런 사유가 있었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기차 떠났다. 우리 곽우신 님, 기차 떠났다. 이거 해석해 주세요. 이거는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의지를 좀 상당히 보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박재홍> 이진숙 위원장은 챙길 식구도 별로 없고 그렇잖아요, 당 사람이 없잖아. 단기필마로 나가면 되는 거니까.◆ 곽우신> 핵심은 장동혁 대표의 반응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했거든요.그 말이 뭐냐 하면 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는 내가 이렇게 하니까 반응이 있네. 뭔가 먹히네. 그러니까 지금 전략으로 계속 가게 되면 효과가 있을 거라는 게 나오는 거잖아요. 장동혁 대표.◇ 박재홍> 장동혁 당 대표가.◆ 장성철> 장동혁 대표가 막 이렇게 엄청나게 막 띄워주잖아요. 큰 역할을 할 사람. 국회에서.◇ 박재홍> 국회에서 싸우세요.◆ 장성철> 큰 인물, 전국적인 인물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진숙 전 위원장이 오늘 선거사무소에서 들 만났었거든요. 거기서는 뭐라고 했냐면 내가 장동혁 대표에게 전화했는데 전화 안 받더라, 콜백도 없었다. 지금 나 장난치는 거야, 날 갖고? 나는 그냥 대구시장 나갈 거야,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챙겨주는 척하면서.◇ 박재홍> 페이크.◆ 장성철> 그냥 떨쳐버리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닌가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강하게 좀 행동을 하고 메시지를 내야 알았어요. 우리 대구시장 결국에는 배지 중에 한 명 될 거 아니에요? 그럼 그 자리 빌 거 아니에요? 실제 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는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디를 주겠다는 거야? 정확히 뭔가를 더 사인을 달라라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메시지인 것 같은데 장동혁 당 대표는 계속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중앙일보 보도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당 대표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 후보자들이 당 대표의 뭐랄까요? 이게 현실화될 것이냐◆ 장성철> 현실화 됐잖아요. 반값 전세 공약은 사실은 민주당이 했음직한.◇ 박재홍> 옛날에 반값 등록금 이런 거 있었잖아요.◆ 노영희> 그런 종류의 그런 공약이거든요. 좀 잘 소구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곽우신> 사실 저 영상만 보게 되면.◇ 박재홍> 메소드 연기.◆ 곽우신> 댓글은 굉장히 또 우호적입니다. 장 대표가 열심히 한다. 근데 조회수가 그렇게 높진 않더라고요. 이거 이 현장을 기록한 기사가 포털 기준으로 1건 있고.◇ 박재홍> 곽우신 가 취재를 하셨어야죠.◆ 곽우신> 저도 갈까 했는데 약간 굳이 싶기는 했는데 나중에 풀도 안 돌아가지고 뭐지? 그러니까 그 정도로 당 대표가 이렇게 뭔가 의욕적으로 행사를 하는데 언론 취재력이 낮다라는 것은 아주 상당한 방증이라고 봅니다. 지금 당 대표가.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성철> 그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민지야, 부탁해. 해가지고 우리 민지가 해달라고 하는데 다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그때 그거였죠?◆ 장성철> 그거랑 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자기만족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당 대표가 도대체 선거를 앞두고 뭐 하냐, 당신 뭐 하냐 진짜. 당 지지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선거 앞두고 다 사퇴합니다. 지방선거 후에 당명도 바꾸고 당헌당규도 바꾸고 당 색깔도 바꾸고 나 하고 싶은 거 다 할래, 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잖아요. 우리 장성철 소장님은 국민의힘하고?◆ 장성철> 저요? 장동혁 대표 잘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노영희> 네, 전 잘한다고 봐요.◆ 장성철> 민주당을 위해서? 막 이런 얘기부터 먼저 물어보더라고요.◇ 박재홍> 돈, 제작비.◆ 노영희> 네, 유튜브 제작비를. 근데 그렇게까지 하면 안 되는 거죠.◆ 장성철> 돈이 많습니다. 아주 많습니다, 당비도 많고 선거 보조금도 많고 기타 등등.◇ 박재홍> 이런 가운데 대구, 대구 계속 주목받고 있는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행보가 연일 뉴스에 나오고 있죠. 홍 전 시장이 어제는 페이스북에 김부겸을 지지했더니 국민의힘 참새들이 난리를 치는구나라면서 김부겸을 지지한 건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이어서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렇게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박재홍> 비유가 굉장히 뭐랄까?◆ 곽우신> 네, 본인이 전 남편인 거죠. 이렇게 한마디 쏘아 붙였습니다.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는 본인의 SNS를 통해서 탈영병 홍준표가 드디어 투항했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박재홍> 상대가 아주 굉장히 아파할 내용으로 다 서로 주고받으시는데 김부겸 전 총리는 이런 가운데 김부겸 후보죠. 박근혜 전 대통령도 만나겠다, 대구에서.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민주당 안에는 사실은 좀 설왕설래가 있는 상황인데요. 한병도 원내대표 KBS 일요진단에서 김부겸 전 총리께서 박 전 대통령을 방문하겠다는 건 대구 현실에 대한 판단으로 존중한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어쨌든 내 편은 아니었지만 같은 진영에 있는 분이 앞으로도 계속 한동훈 너는 말이야 정치할 자격이 없어. 차명진 전 의원 같은 경우에도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얘기, 신혼여행 갔더니 프러포즈 하더라 이렇게 지금 얘기를 했잖아요. 이번에도 홍준표 시장도 쫓아낸 전 남편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걸 보게 되면 좀 아무래도 이분들이 되게 정에 약한 사람들인가? 이런 생각도 조금 들었고요.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도 본인은 지금 제명당했지 않습니까?



北, 시·군 당 책임비서 '강습회'…지방발전 정책 성과 독려

북한이 노동당의 말단 조직인 시·군 당 간부들을 모아 '강습회'를 열고 당대회에서 강조한 지방발전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독려했다. 통신은 "(당 중앙위가) 지역의 정치적 참모부인 시·군 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중시하고 당대회 이후 제일 먼저 시·군 당 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조직하였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참가자들이 "지방변혁의 세기적 대업 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맡은 중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고 선전했다.



구윤철 "주차장도 노하우 있다" 말에...李대통령 "그게 무슨 가업이야" 빵 터져

일부 대형 베이커리 등이 절세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어왔다.보고 내용 중 주차장 사업이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대목이 나오자 이 대통령은 "주차장을 가업으로 해줄 생각이에요? 주차장이 가업이 되는 이유를…. 아무리 봐도 주차장은 아니다"라며 웃음을 이어갔다.이어 이 대통령은 웃음기를 빼고 "확대가 아니라 대상을 확실하게 줄여라.



[북한날씨] 평안·함경도 눈…일부 지역 강풍

북한은 7일 평안도와 함경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황해도는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1∼3cm다.



[글로컬] 여자축구 남북 매치, 교류 복원 시험대 될까

한승호 선임 =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은 피겨스케이팅을 포함한 5개 종목에 선수 22명을 파견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은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다.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하노이 노딜' 이후 상황이 급변해 북한은 남북 교류 단절 조치에 나섰다. 북한의 참가비용과 중계권료 등 부담 의사까지 보이며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한은 끝내 참가하지 않았다. 그런데 평창올림픽 이후 8년가량 남북 스포츠 교류 '암흑기'를 끝낼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북한 선수단이 남한을 방문해 준결승전을 치를 지에 대해 아직 북한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성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관계의 단절 국면에서 교류 복원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일고 있다. 북한 내 여자 축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상태다.



李대통령에 대한 김정은 첫 긍정 메시지…남북접촉엔 선 그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무인기 침투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으로 긍정 평가했다.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 한다"고 밝히자, 김 위원장의 복심인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당일 밤 담화를 통해 신속히 반응을 보인 것이다.김여정 부장은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 한다"며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전했다.김여정 부장의 담화를 통한 간접적인 방식이지만 김 위원장이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내놓은 첫 긍정평가로 볼 수 있다.김 위원장은 그 동안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라 한국 내 진보와 보수 정치세력이 대북 정책에서 똑 같다는 인식을 보였고,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이후에도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특히 지난 해 9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3단계 비핵화론'에 대해 "우리의 무장 해제를 꿈꾸던 전임자들의 '숙제장'에서 옮겨 베껴온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고 폄하하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이 대통령에 대해 "솔직하고 대범"하다는 유화적인 메시지를 전한 것은 그동안 견지해온 대남무시 및 차단 전략에 비춰볼 때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북한의 반응이 무인기 사태에 대해 한국이 책임을 인정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고, 이런 유화적 메시지는 앞으로 '북한의 국익'을 고려한 제한된 범위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정하게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메시지에 공명하는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김여정 부장은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한 뒤 "한국 측은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모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지하며 그 어떤 접촉시도도 단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남측에 '평화와 안정'의 담보 조치를 요구하면서도 이번 유감표명을 계기로 한 남북접촉 또는 대화 가능성에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다.



노영희 "박상용 직무정지, 검사가 자기변명하고 다녀"[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박주민, 정원오 서울시장 경선 후보(왼쪽부터)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의 수사 책임자인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민주당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어제 민주당 서울 합동연설회가 있었군요.◆ 곽우신> 네,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어제 있었고요. 이게 본경선 투표 전에 후보들의 마지막 공식 행사였다고 합니다. 지금 여론조사 선두는 아무래도 정원오 후보인데요. 6선을 하시고 우리 민주당에 정말 대단한 자산이시고 이번에 검찰 개혁을 포함해 큰일도 많이 하지 않으셨느냐라면서 여의도에서 할 일이 있고 경기도에 할 일이 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치를 하시고 이렇게 투쟁하시는 분은 여의도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도지사에는 본인이 조금 더 잘 어울린다. 이렇게 어필을 했습니다.◇ 박재홍> 투쟁, 여의도는 투쟁하는 곳이군요. 여기에서 전재수 의원이 40.6%로 1위를 기록을 했고, 박형준 현 시장이 23.6, 주진우 의원이 15.6, 이재성 전 위원장이 6.8% 순이었고요. 민주당 후보군인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위원장 합은 47.4%, 국민의힘 후보군인 박 시장과 주 의원 합계는 39.2%였습니다.가상 양자 대결도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내일부터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시작인데 결선투표까지 갈 것이냐 아니면 한 번에 끝날 것이냐.◆ 장성철> 갈 것 같아요. 검증을 안 받아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네? 그렇게 보여지고 박주민 의원이 얼마 전에 대통령 시정연설 났을 때 상당히 귀엽게 대통령 어깨에 기대 가지고 사진 찍었잖아요. 대통령, 명심팔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서.◇ 박재홍> 당에서는 대통령 사진 많이 팔지 말라잖아요.◆ 장성철> 그러니까 과거의 거를 팔지 말라고 그런 거 아니에요? 최근 거는.◇ 박재홍> 최근 거는 써도 돼요?◆ 장성철> 그렇게 얘기가 되고 조승래 사무총장은 그게 뭔 소리야, 지금 사무총장이. 그거는 잘못된 얘기야. 그냥 써도 뭐가 문제가 있어?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정리가 될 거 같아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우리 곽우신 는 서울시장 민주당 상황.◆ 곽우신> 그러니까 사실은 정원오 후보 쪽에서는 지금 서울시 상황을 만만하게 보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런 기조로 가는 건데 이게 민주당 당원들의 입장에서 양가적인 감정들이 다 드는 거죠.뭔가 이렇게 해야 되면서 본선 이기나 싶으면서도 좀 별로 민주당, 전통적인 민주당스럽지 않네? 그래서 결선을 못 가더라도 저희들을 좀 너무 꾸짖지 말아 달라.◇ 박재홍> 정원오 후보가 그냥 결선 바로 가더라도?◆ 장성철> 그래도 도대체 평론가들이 왜 이렇게 자꾸 틀려? 이렇게 좀 꾸짖지 말라 달라.◇ 박재홍> 어디를 꾸짖어요.◆ 노영희> 훌륭하십니다.◇ 박재홍> 꾸짖지 않아요. 그래서 일단은 2~3위가 어떻게 연합하느냐, 이것이 사실은 가장 큰 관건일 것 같습니다.◇ 박재홍> 우리 노 변호사님은 서울 시민이세요? 추미애 전 장관이 확실하게 이길 것 같다. 저도 당초에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 데이터 흐름들을 보면 그렇게 김동연 지사의 경쟁력이 낮아지지 않더라고요.◇ 박재홍> 호감도 비호감도 얘기도 있었는데 그러면 결선 투표 갑니까? 경기도.◆ 장성철> 잘 모르겠습니다.◇ 박재홍> 갑자기 겸손해졌어. 우리 곽우신 , 과감하게 말씀해 주세요.◆ 장성철> 곽우신 님이 예측해 주세요.◆ 곽우신> 저는 경기도도 결선 갈 것 같은데요. 그리고 지난주에 국정조사에서 난리가 한 번 났죠.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거부했는데 그래서 원본 공개해라 짜깁기다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서민석 변호사가 녹취록 원본을 서울고검에 제출을 했군요.◆ 곽우신> 오늘 고검에 제출을 하면서 회견도 열었습니다. 이렇게 걸었습니다. 천우신조로 발견돼 공개된 것이라면 본인도 이거 천우신조로 최근에 발견하신 거라는 거예요?◆ 곽우신> 그러니까 본인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녹취하고 했던 것이 아니라.◇ 박재홍> 보니까 녹음돼 있네? 그랬는데 본인 주변에 있는 젊은 친구가.◇ 박재홍> 포렌식 잘하는 분들.◆ 노영희> 자기가 아니, 포렌식까지는 필요 없고 그냥 어쨌든 한번 제가 좀 이 핸드폰 좀 보겠습니다. 해가지고 보더니 내 파일에 들어 있는데요? 그런 얘기를 하면서 실제 본인들도 몰랐다. 이런 얘기를 정확히 하고 있더라고요.◇ 박재홍> 그렇군요. 일단 내일도 국정조사가 이어질 텐데 여야 공방이 거세겠죠?◆ 곽우신> 네. 일단 증인 선서를 거부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법적 조치 가능성을 이미 민주당이 시사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두고서도 충돌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교 위원장은 사실 지난 주말 간담회를 열고 정당한 사유 없이 증인 선서 거부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노 변호사님◆ 노영희> 그러니까 박상용 검사가 또 SNS에다가 올렸더라고요. 나는 내가 오늘 검찰로부터 버림을 당했는데 왜 버림을 당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서야 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버림 당한 걸 알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 황당하다. 그게 이게 무슨 얘기냐면.◇ 박재홍> SNS에서?◆ 노영희> 네, SNS에 그분 거기 들어가 보면 팔로우가 1만 명이 넘고요. 인플루언서라는 뜻이거든요, 사실 그 얘기가. 이게 국정조사가 위헌, 위법이다. 물론 내용상으로 재판에 관여할 목적 아니겠냐라고 하는 건 본인의 추단일 뿐인 거잖아요. 그러면 일단 본인이 다른 검사들 전부 다 선서하는데 본인이 선서를 안 하는 거는 좀 말이 안 되는 거고 그다음에 공소 취소를 안 한다고 하면 내가 선서하겠다. 이런 말도 사실은 부적절하죠.왜냐하면 공소 취소를 하고 안 하고는 국회의원들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국회의원들은 그냥 조사만 하겠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명확한 증거, 증언들을 놓고 차분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민주당에서 띄엄띄엄 공개하면서 짜깁기 아니야? 짜깁기 녹취록 그렇게 공개하는 거 아니야? 프레임 잡고 공격하는 거 아니야? 그런 공격도 저는 대통령에게 그렇게 썩 좋게 작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그것도 노 변호사님 말씀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국회에 나왔으면 당연히 증인 선서해야죠. 그게 자칫 잘못하면은 혹시 거짓말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혹시 위증하려고 하는데 그거 나중에 또 처벌받으니까 또 안 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공격받을 수 있단 말이에요.◇ 박재홍> 채 해병 사건에서도 그때 국회에서 증언 안 하고 선서 안 하고 했던 분들 많았어요. 이렇게 특검보가 설명을 했단 말이에요. 노 변호사님, 이 정도 얘기하면 뭐가 있는 거예요?◆ 노영희> 이게 이시원 공직기강 비서관이 그때 국정원에 뭔가 관여한 것 같다. 그러니까 좀 지켜보면 될 것 같아요.◇ 박재홍> 왜 또 교도관들이 나와서 연어 들어가는 거 자기가 받았다잖아요.◆ 노영희> 자기네들이 받아서 줬다잖아요.◇ 박재홍> 아니, 봤대잖아요. 본인이 봐서 항의까지 했다잖아요, 교도관들이. 국정조사 나와서 그분들이 굉장히 선량한 얼굴로 증언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거기에 대한 반박도 해야 되는 거죠. 안 먹었냐, 먹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노영희> 그러고 나니까 SNS에다가 박상용 검사가 뭐라고 했느냐면 그때 그 결제를 누가 했는지 그거 따져봐야 된다. 출마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박재홍> 장르만 여의도에서는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정영진 앵커가 정치하시려는 거 아니에요? 뭔가 이 대여 투쟁의 뭔가를 삼기 위해서 상징으로 해서 이번 지방선거에 뽑아 쓰겠다라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모르겠어요. 저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박재홍> 네. 왜냐하면.◇ 박재홍>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다는 것은 또 영입제의가 있을 것이다?◆ 장성철> 네. 왜냐하면 억울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럼 나도 내 스스로 보호막과 권력을 갖고 내 주장을 확실하게 해야 되겠다.◇ 박재홍> 검찰 조직의 보호를 받지 못했다.◆ 장성철> 그렇죠.



이 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과 7개월 만에 회담···중동전쟁 경제위기 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방안 등을 협의한다. 오찬을 겸해 열리는 이날 회담에는 민주당 정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담은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이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이다.



이준석 "현역 국힘 지방의원들, 탈당 후 개혁신당 온다"[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윤창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주호영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 대표와의 인터뷰. 대표님, 나와 계시죠?◆ 이준석> 네. 대표님, 근데 그 SNS 보니까 최근에 수술하셨던데요.◆ 이준석> 제가 비염이 좀 심한 편이라 가지고요. 비중격만곡증이라고 약간 코 중간에 연골이 휜 거 그게 있는데 이번에 그거를 좀 교정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박재홍>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셨던 것 같고 이거 잘 회복이 되신 겁니까? 아무튼 잘 회복되시면 좋겠고 일단 지방선거 이제 한 58일 남았습니다. 개혁신당 입장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선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 이준석> 개혁신당은 이번 선거가 상당한 기회라고 보고요. 특히 저희가 지방 조직 같은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가지고 하나의 큰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가다 보수의 미래가 없다라는 그런 판단하시는 분이 많다. 그래서 99만 원 선거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지금 오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이준석> 뛰어가고 있습니다.◇ 박재홍> AI 선거 사무장 코딩도 직접 하셨던 것 같습니다. AI 사무장.◆ 이준석> 네, 맞습니다. AI 사무장이라는 게 저희가 사실 선거를 제가 여러 번 치러보다 보면 결국 선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신인이 걱정할 만한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걸 좀 자동화해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만들어내는 게 저희 목표였고요. 성공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런 부분들이 좀 궁금할 텐데 AI 선거 사무장 그런 걸 좀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방식입니까?◆ 이준석> 이준석이 선거 세 번 떨어지면서 만든 노하우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그거는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대표님, 전화를 내려놓으시고 천천히 스튜디오 안에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스튜디오 안에 입장하셨는데요. 저쪽에 노트북에 있는 장소에 앉으시면 되겠습니다. 방송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준석 대표와의 전화 연결 후에 스튜디오 출연이고요. 어떤 걸 해 주시겠다는 겁니까?◆ 이준석> 사실 하버드 졸업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도 있고요. 그리고 제 사실 예전에 다 했던 거예요, 제가. 제가 이 학력 때문에 한 지금까지 6번인가 고소당했을걸요. 그래서 예전에 경찰서 갈 때마다 이렇게 보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저희가 실시간 화면.◆ 이준석> 잠깐만요. 그런데 이게.◇ 박재홍> 화면을 띄워드렸어요.◆ 이준석> 이게 당황스러운 게 또 그거 해야 될 겁니다. 잠깐만요.◇ 박재홍> 인증을 하셔야 돼요? 컬리지 동문 사이트이신 것 같은데.◆ 이준석> 제가 이따가 이거는 로그인 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지금 이게 사이트가.◇ 박재홍> 사이트 화면을 보여드리면 안 되는 건가요?◆ 이준석> 아니, 보여줘도 되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박재홍> 보여주세요. 비밀번호가 드러나지 않게 드러나지 않게, 보입니다.◆ 이준석> 이게 또 보안 키 쓰라고 하는구나, 이게.◇ 박재홍> 보안 키면 저기 뭐죠? 천천히 해주세요.◆ 이준석> 그거는 해가지고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여유 가지고 하시죠.◇ 박재홍> 일단은 보안기를 통해서 어렵습니다. 이게 제가 이거를 하실 동안 제가 그러면 대표님과 동문.◆ 이준석> 다른 얘기하다가.◇ 박재홍> 다른 얘기하다가 알겠습니다. 개혁신당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서울시장 후보로 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요. 저는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당선되는 걸 제일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김정철 후보가 신인이라서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지금 나와 있는 다른 당의 후보들보다 못한 부분도 없습니다. 그쪽을 이겨내고 사실 피해자들을 대리했기 때문에 결코 강한 것에 맞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특성을 가진 후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저희는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아마 국민들께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아직 지금 당에서 후보자를 컨택하고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준석> 맞습니다.◇ 박재홍> 어떤 분야의 후보신가요? 아니면?◆ 이준석> 지금은 힌트도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이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그거는 그렇게 하면 언론이 앞서가게 되면 그에 따라 가지고 여러 추측성 보도가 앞서나가고 이렇게 되면 이분이 결심하려다가도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박재홍> 인지도가 있는 분이다, 아니다. 제가 핸드폰이 다 저장돼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 분, 한 분 이렇게 보내다 보니까 그리고 제가 공교롭게 수술한다고 3박 4일 동안 들어가 있다 보니까. 그때 많이 보냈죠.◇ 박재홍> 또 침대에서 그 노트북을 통해서.◆ 이준석> 근데 이걸 어떤 분들은 이준석이 국민의힘에 돌아가려고 이렇게 저렇게 작업 건다라고 하는 분들이 있고요.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어요. 저는 의도는 한 가지였습니다.◇ 박재홍> 한 가지라 함은?◆ 이준석> 얘기 안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사 제쳐놓고 거기로 갑니다.◇ 박재홍> 내일 어느 지역인지는 말씀할 수 없고?◆ 이준석> 미리 말하면 산통 다 깨진다니까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내일 나는 귀순 용사를 만날 수 있다, 네 분?◆ 이준석> 네 분뿐만 아니라 굉장히 여기저기서 많이 말씀이 오죠. 근데 제가 딱 그분들한테 얘기한 건 딱 한 가지입니다. 제가 옆자리 앉았어요, 장동혁 대표랑. 장동혁 대표가 좀 머뭇머뭇 하시는데 박준태 비서실장이 와가지고 대표님, 이렇게 오랜만에 뵀는데 이렇게 식사 일정 잡으시죠? 그래가지고 제가 다음 주에 괜찮은 것 같은데요. 척하면 척이지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그러니까 현재 힘든 것과 별개로 낙관적이냐 비관적이냐 이런 정도.◇ 박재홍> 현재 상태에서 좀 어느 정도 문제의식을 갖고 계세요? 그거는 저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보고요. 그와 별개로 지금 그런데 제가 이제 장동혁 대표한테 공개적으로 언론에서도 황교안의 길을 가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건 사실 면전에서는 얘기 못하고요. 안 가실 것 같아요? 대표님.◆ 이준석> 이게.◇ 박재홍> 어렵습니까? 그러면 정규 방송 끝나고 유튜브 연장 방송하면서 저희가 천천히 할까요?◆ 이준석> 연장 방송에서 하는 게 낫겠습니다.◇ 박재홍>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또 라디오를 통해서 이렇게 패스키를 하시는 부분은 저희가 유튜브 연장 방송 끝까지 계속 들어주셔야 되고요.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가처분 얘기를 요즘 저희가 방송에서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요. 저렇게 갔을 때 또 저기는 또 정당하다 이렇게 하기에는 약간 고무줄 잣대 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죠.◇ 박재홍> 법원 결정 보고 놀라셨군요.◆ 이준석> 놀랍죠. 그러니까 사실 이렇게 되면 법원이 가처분이라는 게 굉장히 절차를 따진다고 하지만 내용도 안 보는 건 아닌 것 같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법원이 고무줄 잣대 아니냐, 그러면 정당의 운명이라는 것이 법원의 손아귀에 이제 있는 것이냐 이런 얘기를 듣는 순간부터 사회가 더 혼란스러울 수 있거든요.◇ 박재홍> 그렇죠. 이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준석> 조국 대표는 이준석의 길을 가겠다고 멋있게 말씀하셨으니까.◇ 박재홍> 맞아요. 맞아요.◆ 이준석> 저는 조국 대표가 드디어 이준석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구나. 그래서 저는 앞으로 조국 대표 욕을 안 합니다.



국회 예결위, ‘26조 추경안’ 심사 시작···대정부 종합정책질의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예결위)는 7일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다. 국회 예결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한다. 종합정책질의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짜 보수 목소리 내겠다”

전 씨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지난 5일 자로 국민의힘 탈당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시스템을 장악한 현 상황에서 지방선거 참여나 원내 의석 확보만으로는 거대한 정치적 흐름을 바꿀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피력했다.



전국 병역판정검사장 9~17일 휴무, 병역판정 전담의사 보수 교육

신체검사를 준비하던 예비 장병들이 잠시 숨을 고른다. 전국의 병역판정검사장이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하지 않는다.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이중 인도네시아에 양도될 시제기는 5호기로, 2023년 5월 최초 비행에 성공 후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 공중급유시험 등을 거쳤다.



국힘 "李대통령, 김정은의 솔직대범 평가에 기쁜가"..가짜평화 일축

국민의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라고 평가한 것을 가짜 평화라고 평가절하했다.



국힘, 李대통령 무인기 유감 표명에 "굴종적 대북관 규탄"

국민의힘은 7일 '대북 무인기 침투'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가짜 평화에 취한 이재명 정부의 굴종적 대북관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추경으로 3高 해결 안돼"

국민의힘은 7일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추세를 두고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확장재정으로 타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신 에너지 수급 다변화 등 장기적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복합 위기 상황에서 오늘(7일) 민생경제협의체는 매우 중요한 의미"라며 "이번 회담이 단순히 추경 통과를 위한 수단이나 형식적 정치 이벤트로 활용돼선 안된다.



송언석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는 위헌…李 공소 취소하려 사법 유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인 선서 거부로 퇴장당한 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진실을 증언하라는 진실 요구를 거짓을 말해달라는 진술 요구로 둔갑시킬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박 검사의 녹취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전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 검사를 직무 정지시켰다.



정부, 의료제품 수급 안정 총력전…원료 우선 공급·불공정행위 단속 강화

중동전쟁 여파로 촉발된 원유·석유화학 원료 공급 불안이 의료제품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범부처 대응에 나섰다. 수액제 포장재의 경우 향후 3개월간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물량을 확보했으며, 주사기와 주사침 등도 원료 우선 공급을 추진 중이다.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복지부는 의사협회·병원협회·약사회 등 보건의약단체와 협력해 의료기관과 약국의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생산·유통·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유통 단계에서는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불안감에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솔직·대범" 北 김여정 발언에 靑 "한반도 평화 공존 기여 기대"

청와대는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와 관련한 유감 표명에 북한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데 대해 "이번 남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이같이 평가하며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6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해 "이번 정부 들어서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서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하GPT’ 하정우 수석, 부산 출마하나…“고민 안할 순 없어”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고민을 안 할 수는 없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최종 결정은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족들의 걱정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아내가 민간 기업 잘 다니고 있다가 청와대 들어올 때부터 걱정이 많았다. 당연히 걱정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이날 전 의원은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같은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오 "김재섭, 여론조사 1위 꺾으려고 마구잡이 네거티브"

◇ 박성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본선에 오른 3명의 후보들을 차례로 인터뷰하고 있는데 오늘 그중에 정원오 전 구청장 만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오> 네, 안녕하세요. 정원오입니다.◇ 박성태> 오늘부터 9일까지죠. 사흘간 본경선 투표가 이루어지는데 보기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정원오> 네.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박주민 후보가 제기한 얘기인데요. 정원오 후보 측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서 유포시켰다. 이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라는 겁니다. 지금 제일 우측에 나오는 겁니다. 대세는 정원오입니다라고 있고요.좌측부터 보면 최근 3개의 여론조사 결과치를 두고 정원오 후보와 그다음에 2위, 3위 후보와의 격차를 수치로 표시하고 그 간격을 나타낸 겁니다. 29, 30일에 리서치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54.5%를 획득했다고 했는데 이 수치가 여론조사 수치와는 좀 다르다 이게 박주민 후보 측의 주장입니다.◆ 정원오> 네. 이거는 지난번 대선 경선 때도 언론에서 활용됐던 방법인데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서 이 백분율로 경선 룰에 맞춰서 무응답층을 빼고 그래서 백분율로 맞춘 수치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법률 검토도 내부적으로 다 하고 해서 적법하다고 판단을 해서 진행한 일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성태> 잠시만요.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원오> 그거는 본인 생각이신 거고 장예찬 씨 같은 경우는 여론조사 3위인데 그걸 당선 가능성을 1위로 둔갑시킨 겁니다. 그거는 명백한 허위이고 오류이죠. 그거는 인정되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민주당 경선 룰에 의해서 일단 나중에 득표를 공개할 때는 모름, 무응답을 제외하고 그거를 모수 100으로 해서 하는 거죠?◆ 정원오> 네, 그렇습니다. 야당에서도 김재섭 의원이 공격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원오> 네, 그거는 네거티브 정도를 넘어서 명백한 조작에 기반한 범죄 행위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고 그래서 법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이건 고의로 한 겁니다. 그 과정에 있기 때문에 경유지라고 저희가 분명히 표현했는데 그 부분들을 가지고 경유지가 아니고 목적지인 것처럼 계속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은 골대를 옮겨 가지고 지금 공격하는 거나 다름없다. 여기에 대해서 답하신다면?◆ 정원오> 그거 참 뭐랄까 젊은 정치인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첫 번째는 서울의 행정의 철학과 방향을 바꿔야 된다. 저는 시 행정의 방향을 바꾸겠다. 이거를 먼저 명확하게 바꾸겠다라는 게 제 기준입니다.◇ 박성태> 지금 말씀은 그러면 오세훈 지금 시장은 그렇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정원오> 네, 그렇죠. 지금은 시민들께서 그렇게 잘 몰라주시지만 하고 나면 좋아하실 거다. 그런 부분들은 예전에 개도국 때나 썼던 행정이고 지금은 서울 시민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시민들입니다. 이걸 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부 시민들도 있을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정원오> 네. 그래서 행정이라는 것은 그런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내는 그런 역할이 중요한 겁니다, 시민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그런 모아내는 합의점을 찾아내지 않고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장의 의도대로? 그런 지점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반대가 있을 수 있죠. 하신 말씀을 봤는데 그러면 정원오 후보님은 대선에 대한 꿈은 없습니까? 왜냐하면 서울시장 자리는 늘 대선 후보 1순위 자리였기 때문에.◆ 정원오> 네,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권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부터 스탠스가 흔들리고 그로부터 이상한 일들이 막 생기고 이상한 고집을 피우시고 그런 것이 바로 대권을 바라봤기 때문이거든요. 저는 그런 전철은 밟지 않겠다라는 걸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박성태> 아예 선을 긋는 겁니까? 아니면 서울시장으로 있는 동안은 난 절대 생각을 안 하겠다는 겁니까?◆ 정원오> 네, 둘 다입니다.◇ 박성태> 둘 다. 아니, 둘이 조금 다른 거예요.◆ 정원오> 뒤에 거.◇ 박성태> 뒤에 거, 알겠습니다. 정원오 후보의 공약은 시세의 70~80%에 값싼 실속형 민간 분양 아파트를 내놓겠다 했는데요. 이렇게 싸게 내놓을 수가 있습니까?◆ 정원오> 제 공약은 기본적으로 주택, 서울시의 주택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수요 맞춤형으로 다양한 수요의 맞춤형으로 제공을 해야 된다. 왜냐하면 재개발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 건데 그게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죠. 그런 분들이 살 수 있는 그런 실속형 아파트도 필요하다. 제가 그런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얘기한 겁니다.◇ 박성태> 그런 모델을 만들겠다?◆ 정원오> 네, 모델을 만들어서 이 혁신이라는 건 작은 부분에서부터 이루어져서 확대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모델을 만든다면 그런 모델을 만들어서 공급이 된다면 이건 금방 확대될 것이다. 높게 쓸 수 있기도 하고 거기에 과거에는 조합원들 조합에서 만들어냈던 도시 기반시설을 지자체에서 지금 지원해서 제공하는 방식이 지금 모아 타운 아닙니까? 지금 각 후보들도 다 하겠다고 하고 반의 반값도 하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겨우 70~80%인데 제 것만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정원오 후보를 염두에 두고 한 얘기 같아요. 반론하신다면요?◆ 정원오> 그건 좀 오해가 있으신 것 같고 민주당다움이라는 건 이번의 경우에 있어서 민주당다움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실용으로 얘기될 수가 있겠네요.◆ 정원오> 네, 그렇습니다.◇ 박성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정원오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원오> 감사합니다.



[속보] 강훈식 "오늘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원유 확보 협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중동 지역에서 원유 등의 확보를 위한 외교 활동을 벌이기 위해 7일 오후 출국한다.



오세훈 "박원순 시즌2 다시 고개…보수 혁신·통합으로 이겨야"

오 시장은 "혁신 없는 보수는 다시 무너지고, 통합 없는 보수는 결코 이길 수 없다"며 "더 바꾸고, 더 모아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훈식 "오늘 출국해 카자흐·오만·사우디 방문…원유·나프타 협의"

강 실장은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에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특히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도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이나 석유 제품 운반선이 국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를 방문한다.



[속보]‘방산 특사’ 강훈식, 원유·나프타 확보 위해 카자흐·오만·사우디 간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중동상황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김경율 "장동혁 면전 비판 윤상현? 선거철에 제정신으로 돌아오시는 분"

◇ 박성태>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칼에 정리하는 한칼토론 시간입니다. 김경율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김용남 전 의원 그리고 오늘도 스페셜 게스트입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성필, 김용남, 김경율> 안녕하세요.◇ 박성태> 한칼에 여러 이슈들의 정리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얘기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께서 계시니까 바른 말씀을 부탁드리도록 하고요. 먼저 김용남 의원님은?◆ 김용남> 그럴 만하죠.◇ 박성태> 그럴 만하다.◆ 김용남> 네. 아니, 왜냐하면 지금 이게 하루아침에 이런 현상이 생긴 게 아니고 계속 쌓여온 거잖아요. 짧게 보면 윤석열 정부 때부터 쌓인 것이고 직접적으로는 2023년 10월에 있었던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부터 그거 누가 봐도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보여준 모습은 매번 민심에 역행했단 말이에요.그리고 지금 장동혁 대표의 행보는 뭐랄까, 정치적인 자살이란 말이에요, 저거는. 그러니까 지금 서울에서 13%, 전국 평균보다 낮은데 지역적인 어떤 특색이라면 특색이랄까. 서울 지금 13% 나오면 앞으로 전국 평균이 13% 나온다는 얘기예요. 조만간에.◇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경율 전 비대위원님.◆ 김경율> 전 비대위원일 뿐만 아니라 직업이 회계사인데 서울에서 13%다 이러면 기업으로 치자면 자본 잠식 상태. 이렇게 말고는 설명이 안 된다.◇ 박성태> 장동혁 대표 상수로 가고요. 법정 관리 들어가야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김경율> 법정관리 이미 들어갔어야죠. 기업으로 치자면. 그렇다라면 제가 비유컨대 이 정도라면 CEO는 횡령 배임 혐의가 아주 농후하다.◇ 박성태> 배임 혐의가 농후하다. 이런 비유죠?◆ 김경율> 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강성필> 방송을 하다 보면 가장 당황스러울 때가 제가 할 말을 앞에 두 분이 다 할 때입니다.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용남> 윤상현 의원이요, 좋은 정치인은 아닐지 몰라도 빠른 정치인인 건 틀림없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항상 권력 바로 옆에 있었어요. 평생을.◇ 박성태> 평생을이라고까지 하면… (웃음)◆ 김용남> 평생을 그랬어요. 그런데 보면 그런 능력은 정말 제가 인정합니다. 윤상현 의원은 정말 빨라요. 그리고 그때 당시 윤상현 의원이 거의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그때 당시 비대위원이었고 비대위원장이었으니까 한동훈 대표에게 제가 문자도 보냈었거든요. 오늘 꼭 한번 그때 선거 직전이라 한동훈 대표는 부산, 대구, 이런 격전지를 돌아다녔었는데 그 윤상현 의원이 하신 말씀 꼭 한 번만 봐 달라. 저는 어제도 보면서 이분은 선거 다가오면 정말 좀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제정신으로 돌아오시는 분이다.◇ 박성태> 잠시만요. 정확히 못 듣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 김경율> 그런 말씀이잖아요. 윤상현 의원이 어떻게 보면 친윤, 찐윤의 대표적인 주자였었고. 사실 그게 지금 오늘 토론의 이 포인트가 돼야 되는데 갑자기 모두가 공감하는 분위기. '그런데 사실 제가 옛날에 조선 초기에 유자광이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우리 김용남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계속해서 갈아타는 재주가 탁월하시다. 그래서 윤상현 의원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유자광이냐라고 지금 따져 물었습니다. 댓글에 그런데 김광민 님께서 '그런데 윤상현 의원은 왜 안 끝나는 겨'라고 물어봤다는 점.◆ 김용남> 그런 능력은 탁월하죠. 그러니까 그런 능력은 대단해요. 정말 지역구 관리라는 측면에서는 아마 제가 아는 한 수도권 전체 현역 의원 중에 거의 1, 2위를 다툴 거예요.◇ 박성태> 지역구 관리에 있어서. 그러면 어제 인천시당의 모습은 장동혁 대표에 대한 공개적인 반발이 일단 예를 들어서 비당권파가 아닌 데서도 나오고 있다라는 건데 이게 좀 커질까요? 강성필 부대변인과 김경율 회계사님이 말씀하셨는데 마이크를 조금 앞에 놓고. 혹시 아까 그 발언 때문에 마이크를…◆ 김경율> 혹시라도 이게 알려질까 봐.◇ 박성태>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게 있어서. 제가 다시 한 번 복기해 드립니다. 그러니까 이게 윤상현 의원이 확실히 반박자 빨라요. 그런데 정말로 이 당대표가 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또 준비하고 있다, 지금.그런데 그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여기에 대비해서 나 지방선거 끝나고 패배해도 지금 할 일이 많다. 그래서 저는 이 한 판 벌어질 이 윤어게인 세력들의 어떤 당권 경쟁이 기대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앞서 강성필 부대변인님이 사업가 태정태세문단세, 이렇게 했는데 서양사학과…◆ 강성필> 그러니까 한국사 물어보지 마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박성태> 사학과로서 잘 아시는 줄 알았더니 서양사학과였습니다. 유재광 씨와는 관련이 없었다는 거 말씀을 드리고요. 대구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장동혁 대표가 '이 위원장은 국회에서도 큰일을 할 사람이에요'라고 하자 '기차는 떠났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는 대구에 무소속으로 나오겠다라는 걸로 봐야 되나요?◆ 김용남> 그러니까 애초에는 컷오프 직후에 아마 장동혁 대표가 확실하게 사인을 보냈으면 국회의원 보궐 쪽으로 방향을 잡았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이진숙 전 위원장은 그냥 내친걸음에 일단은 대구시장 선거 운동을 계속 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아직도 확실한 다짐은 못 받은 거 아닌가. 그런데 안 받더라. 안 받을뿐더러 콜백도 없더라. '◇ 박성태> 콜백도 없더라.◆ 김경율> 이걸 보면서 전 무슨 생각이 들었냐 하면 해설을 생략하고 해설을 하면 오히려 왜곡될 것 같은데 저는 이게 바로 장동혁의 퍼스널러티다. 제가 해설은 생략할게요.◇ 박성태> 퍼스널리티, 인성 정도로.◆ 김경율> 인성, 그리고 성격. 뭐냐 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입장에서는 절박하고 그리고 본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의도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버리고 콜백도 없다. 지금 여기는 어디. 아무런 보장도 없는.◇ 박성태> 보장도 없네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내가 찾아가겠다. 여기에 대한 대답이 이진숙 위원장이 한 인터뷰에서 내가 전화했을 때 콜백도 없었다. (웃음)◇ 박성태> 장동혁 대표가 지역을 얘기를 안 했어요. '◆ 김용남> 안산갑 정도 줄래나?◇ 박성태> 군산도 나와요.◆ 김용남> 그건 말 되지. (웃음)◇ 박성태> 지역을 정확히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강성필> 아니, 당직을 줄 수도 있죠. 홍보위원장.◇ 박성태> 김경율 회계사님은 그래서 어떻게 보시는지. 그분들의 갈팡질팡 그런 행보를 보노라면.◇ 박성태> 알겠습니다. 딱 그렇게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용남 의원님도 한마디 해 주신다면?◆ 김용남> 김영환 지사에 대한 컷오프가 거의 제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많은 사람들이 수긍한 컷오프예요. 그런데 거기만 살아 돌아왔어, 지금 보면. 고맙습니다.◆ 강성필> 감사합니다.◆ 김경율> 이따 뵙겠습니다.



김민석 "가용 재원 모두 운용해 경제 타격 최소화"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지원을 비롯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자금 확충, 청년 고용 지원 확대 등에 사용된다.또 2조6000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국내 산업 지원에도 나선다.



국힘 대구시장 경선 배제된 김한구 "무소속 출마…부당 컷오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가 7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내일부터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안호영·이원택 "새 전북으로"

안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에너지가 산업을 만들고 경제를 움직이는 시대에, 에너지 기반의 산업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은 저 안호영"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지방이 성장 주체가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며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사람, 그 실행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북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민주당은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오는 8∼10일 치른다.



‘나프타’ 확보전…강훈식, 오늘 밤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

강훈식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UAE체류 국민 귀국 지원과 원유 확보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 실장은 “탑승 선원 안전을 최우선한다는 전제하에 선사의 입장, 국제 협력 구도 등을 고려해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강훈식, 오늘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원유·나프타 확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에서 원유 등의 확보를 위한 외교 활동을 벌이기 위해 7일 오후 출국한다.



金총리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추경, 신속 통과·집행해야"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복합 위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대응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정부와 국회, 국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부는 끝까지 책임을 다해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당정, 중동發 에너지전환 박차..태양광 의무화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대응을 계기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입법을 통해 대규모 공장을 신축할 경우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여러 부문에서 의무화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김재섭, 정원오 고발.."서울시장 후보직 사퇴하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에게 서울시장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어 "정 후보에게 권한다.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해서 서울시민에게 속죄하라"고 촉구했다.



與 “국힘, 박상용 띄워주려 단독 청문회… 한동훈 시즌2”

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이 대통령을 기소하기 위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외부 음식과하며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법무부가 이에 대해 감찰을 지시한 이후 서울고검 인권침해 태스크포스(TF)가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하다가 2차 종합특검 요청으로 사건을 특검에 이첩했다.



"영동 전성시대 열겠다" 정영철 군수 예비후보 등록

영동군은 이날부터 이택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정청래 "李대통령 기본소득 정책, 한국이 나아갈 미래 방향"

이런 훌륭하고 좋은 정책은 계속 배턴을 이어받아서 달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기본사회위원회가 '청년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의 삶과 기본권 과제를 차차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포문에선 "민주당 기본사회위는 기본사회 모법 제정을 희망한다. 모법이 만들어지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법적 기반 위에 서게 된다"며 "올해 6월 지방선거는 기본사회 실현의 분수령"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남북정상 의사소통…의미있는 진전"

통일부는 7일 입장을 내고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남북은 서로를 적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적대와 대결은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에 대해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여정 부장은 담화에서 "어떤 접촉 시도도 단념해야 할 것"이라며 남북관계 재개 가능성에는 여전히 선을 그었다.



혁신당, 국민추천 방식으로 배달노동자·버스정비사 등 영입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7일 배달노동자, 버스 정비사 등 8명을 국민 추천 방식으로 영입했다.



선거제 개편 막판 조율…정개특위 '10일 본회의' 의결 분수령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4당이 10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선거구제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각 당은 남은 기간 동안 수치와 적용 범위를 두고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조국혁신당은 중대선거구제 확대에 적극적인 입장이다. 정춘생 의원이 정개특위에서 유일한 비교섭단체 의원으로 속해 있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전날 오마이TV에 출연해 호남 지역 우선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광역의회는 소선거구제로 1명만 선출돼 특정 정당 쏠림이 심하다”며 “호남은 민주당, 영남은 국민의힘 외에는 당선이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조부모 손주 돌봄 수당 도입"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전주형 손주 돌봄 수당' 도입을 공약했다. 그는 "그동안 당연한 희생으로 여겨졌던 조부모의 헌신을 이제는 가치 있는 노동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전주시가 그 숭고한 가치에 공식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하GPT' 하정우 靑수석 "부산 출마? 고민 안 할 순 없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고민을 안 할 수는 없다"며 가능성을 남겼다. 다만 최종 판단은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달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후임자로 하 수석을 거론했다. 이날도 전 의원은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같은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기대한다"고 역설했다.신현보



金총리 "추경은 민생 구원투수…골든타임 위해 신속 통과돼야"

이어 1970년대 오일쇼크를 극복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에도 국민과 기업, 정부가 힘을 모아 위기를 경제 도약의 기회로 바꿨던 저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부와 국회, 국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부는 끝까지 책임을 다해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민생과 기업 현장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신속한 통과와 집행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강훈식 "카자흐·오만·사우디 방문…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협의"

강 실장은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에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유통 단계상 문제점은 없는지, 대체 공급선은 무엇인지, 신속한 수급을 위해 가능한 규제 완화 방안은 없는지 전방위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제품을 생산하거나 공급받는 기업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보관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노력을 통해서 점검 결과가 실상과 괴리된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수액제, 포장제, 주사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원료인 나프타, 플라스틱, 수지 등을 우선 공급하고, 매점, 매석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재기 방지 신고센터 운영, 도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지도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재섭. 정원오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여론조사 결과 왜곡"

앞서 정 후보 측은 민주당 지지층 내 후보 적합도와 관련해 여론조사 기관 3곳의 조사 결과를 모아 홍보물을 제작했다.



다주택 문제로 공천심사 떨어진 세종시의원 중앙당에 이의제기

"주택 처분했지만 탈락, 타지역은 다주택자 합격 사례…불공정"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부동산 문제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세종시의원이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했다. 여 의원은 시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다주택 등의 사유로 지난 6일 최종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 2일 기준 청주 다가구 주택을 처분하면서 다주택 문제가 해소됐다고 여 의원은 밝혔다.



정부, 인도네시아에 KF-21 ‘보라매’ 시제기 1대 양도 합의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KF-21 시제기 6대 중 1대를 양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치이전 규모는 인도네시아 측이 KF-21 개발 과정에서 부담한 분담금 6000억원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에 양도하는 기체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는 단좌기다. 방사청은 인도네시아가 분담금 납부를 마치는대로 시제기와 개발자료 이전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與 경기지사 본경선 마지막날 후보들 "내가 적임자" 당심 호소

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세가 흔들리고 있고 기세가 분명히 올라오고 있다"며 "문은 마지막 한 번 더 밀어야 열린다. 이어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며 "투표하지 않은 권리당원 3명만 더 찾아달라"고 표심 결집을 독려했다. 김 후보도 선거캠프에서 회견을 열어 "검증된 '경제일꾼'으로서 경제위기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짐을 나누겠다"며 "지금의 위기 극복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오늘 '김관영 가처분'…정치 폭거 VS 사퇴하라 '장외전' 치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도지사가 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을 연다. 그러면서 "전북의 표는 의리로 주는 게 아니다. 도민의 뜻을 진심으로 받드는 자에게만 허락될 것"이라며 "도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대가는 훨씬 가혹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런데도 줬다가 회수했으니 별문제 없다는 듯 변명하는 모습에 더 화가 났다"며 "내로남불, 유체이탈식 화법이다. 윤석열과 뭐가 다른가"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백 후보는 "모든 도민, 국민이 당신의 범죄를 눈으로 확인했다"며 "이미 공직자로서 신뢰를 잃었고 아무도 도지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당장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승주 영동군의원 "국민의힘 탈당…무소속 출마"

이승주 충북 영동군의원이 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의원 3선 도전을 선언했다.



野 “고유가 지원금 말고 유류세 인하”

국민의힘은 7일 국회 심사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두고 국민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신 유류세 인하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소요 예산은 7398억원으로 추계했다.또 67만9000명의 자영업자들의 배달·포장용기 구매 부담을 줄이는 데 1358억원을 투입하자고 제시했다.



창원시장 선거 5파전 확대…국힘 공천 탈락 후보들 탈당 후 출마

강명상·이현규, 개혁신당·무소속으로…송순호·강기윤·심규탁과 다자 구도 경남 창원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또는 탈당 후 군소정당 출마로 이어지면서 5파전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강명상(53) 365병원 원장은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 선거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원적으로 둔 예비후보 2명이 간판을 바꿔 달고 창원시장 선거에 뛰어들자 국민의힘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김영록, 권오봉 전 여수시장 선대위원장 임명 하루만에 번복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측이 권오봉 전 여수시장의 캠프 합류를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했다.



정부 "4월 대체원유 평시사용량 대비 60%·5월 70% 확보"

정부는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이외의 대체 경로를 통해 4월분 원유 5000만배럴, 5월분 원유 6000만배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힘, 9일 국회서 '청소년 SNS 중독 보호' 간담회 개최

'SNS 중독, 플랫폼의 자유인가 방임인가' 주제의 간담회에는 서울여중 및 서울 이대부고 학부모, 대한초등교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 수일초 정영화 교사, 이슬기 메타 대외정책 이사 등이 참석한다. 국민의힘 조정훈·김장겸 의원은 오는 9일 청소년 SNS 중독에 대한 보호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SNS 중독, 플랫폼의 자유인가 방임인가' 주제의 간담회에는 서울여중 및 서울 이대부고 학부모, 대한초등교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 수일초 정영화 교사, 이슬기 메타 대외정책 이사 등이 참석한다.



민주당 나주시장 경선 관권개입·영상 진위 놓고 '공방'

윤 후보 측은 "이 후보 측이 제기한 관권선거 주장을 확인한 결과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누구를 선택하라는 말은 영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해당 발언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태 후보 선대위도 입장문을 내고 "있는 그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을 뿐 어떤 허위 사실도 보탠 적이 없다"며 "본질은 관권선거 의혹"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지지 세력이 왜 공공기관 앞에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했는지부터 시민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 부산시 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차기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전호환 전 동명대 총장이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전 전 총장은 7일 낸 '부산시 교육감 불출마 입장문'에서 "깊은 고민 끝에 이번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남북정상 신속 소통, 평화공존 진전"

통일부는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여정 부장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대해 긍정 평가를 한 것과 관련해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밤 김여정 부장 담화를 통해 무인기 침투사건에 대한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대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다만 김여정의 담화는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에도 불구하고 적대적 두 국가 기조의 약화로 보기는 어렵다.



강훈식, 원유·나프타 확보 위해 카자흐·오만·사우디行

그는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국민 일상에 필수적인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관리하는 일이며,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중동 지역에서 도입되는 석유와 나프타에 크게 의존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작년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도입 의존도가 원유는 61%, 나프타는 54%에 달하는 우리 경제 특성상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의약품과 의료기기, 의료제품 등과 관련해서는 "수액제, 포장제, 주사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원료인 나프타, 플라스틱, 수지 등을 우선 공급하고 매점, 매석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재기 방지 신고센터 운영, 도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지도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유통 단계상 문제점은 없는지, 대체 공급선은 무엇인지, 신속한 수급을 위해 가능한 규제 완화 방안은 없는지 전방위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간담회를 열고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김재섭, 정원오 '선거법 위반' 고발…"여론조사 왜곡 유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들과 만나 "정 후보 측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 후보 측은 "원 데이터 수치에 기반해 백분율로 정확히 재환산한 것"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종합특검 등에 따르면 민 검사는 지난달 종합특검에 합류했다. 민 검사는 김건희 특검에서 넘어온 의혹 수사를 담당한 팀에 배정돼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검찰 일각에선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보수 혼란 지속에 보폭 넓히는 김부겸…혼돈의 대구시장 선거판

국힘 컷오프 반발 주호영, 내일 회견…이진숙 독자행보 국민의힘 공천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등판하면서 57일 남은 대구시장 선거가 종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치러지게 될 대구 수성갑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해 '주한 연대'가 형성될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컷오프 이후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인터뷰 일정 이후 대단지 아파트 주민축제장을 찾아 시민 인사에 나선다.



강훈식 "李 무인기 유감 표명, 남북 신뢰 회복·긴장 완화 의지 표현"

김 총무부장의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별도로 평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노정동



野 "농어촌기본소득 말고 농기계 유류 지원부터"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담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확대 예산을 농기계 유류와 무기질 비료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 같은 예산 확보를 위해 현재 추경에 편성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을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향해 "이번 농기계용 유류와 무기질 비료 지원 (추경) 편성이 충분한가"라고 따져 물으며 "너무 부족하다"고 짚었다.



연차휴가, 시간 단위 쪼개기 가능해진다…기후노동위, 법안 통과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도록 하는 등 근로 시간과 휴식권 관련 제도를 손질한 법안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기후노동위는 난임치료 휴가 6일 중 유급 휴가 기간을 현재 2일에서 4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의결했다. 법안에는 오전·오후 반차 이외에 시간 단위로 연차휴가를 분할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았다.



공무원 돌봄휴가 사유확대·중간연차 특별휴가 신설

공무원의 자녀·손자녀를 위한 돌봄 휴가 사유가 확대되고 중간 연차 대상의 특별 휴가도 신설된다.



해병특검, 휴대전화 파손해 증거인멸 이종호 1심 무죄에 항소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 대한 1심 무죄 선고에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특검팀은 7일 이 전 대표의 증거인멸교사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2일 선고공판에서 휴대전화 파손·폐기를 이행한 지인 차모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면서도 이 전 대표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서 차씨에게 휴대전화 파손·폐기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강훈식, 오늘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원유·나프타 확보"(종합)

강 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원유와 나프타 등의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중동 지역에서 도입되는 석유와 나프타에 크게 의존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에너지 불안' 상태의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헬륨 수급과 관련해선 김용범 정책실장이 "반도체 업계로부터 4개월 정도 분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고등이 뜨면 노란색, 심각하면 주황색 등으로 표시된다"고 소개했다. 또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대체 공급선이 뭔지, 규제 완화 방안이 없는지를 전방위적으로 찾아본다"며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선원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매일 체크하고 있다. 하선을 원하는 선원들에 대해서는 외교부 현지 공관에서 승하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정원, 현빈과 '방첩 중요성' 알린다…명예 방첩요원 위촉

국가정보원이 배우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하고 방첩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방첩은 국가 안보와 국익에 반하는 외국의 정보활동을 찾아내고 견제·차단하기 위한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



김장호 구미시장 "혁신과 도전 멈추지 않아"…재선 출사표

김장호 구미시장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靑 "2차 추경은 앞선 얘기…정부안서 증액하면 빚내야 해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1차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하고 확정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동 전황에 따라 석유 최고가격제의 지속 여부 등 변수가 많은 만큼 현 시점에서 가능성을 언급하기는 이르다는 취지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경 규모가 증액될 가능성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가급적 이(정부) 안에서 합의를 도출하고 여야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실장도 "기본적으로 큰 틀에서 정부 제출안과 크게 변화 없는 선에서 심의됐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중동 전쟁으로 인한 수급 불안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논의 필요성은 인정했다.



박홍근 "고유가 지원금, 취약계층 4월·그 외 5월 지급 목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국민 70%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취약계층은 이번 달, 나머지는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검, ‘대장동 2기 수사팀’ 검사 9명 감찰 중···법무장관 “결과 따라 신속 조치”

서울고검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2기 수사팀 검사들을 감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대검은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을 관할하는 서울고검에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현재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이 감찰 중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는 법무부에 이 검사들에 대한 감찰 요청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고도화로 역량 강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0년 만에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극한 복합재난 상황 대비해 통합연계훈련을 대폭 확대하고 훈련 평가 환류 체계를 강화해 문제점 즉시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또 336개 기관이 참여해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행정안전부는 7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운영 및 평가 체계를 개편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응 절차 반복에서 벗어나 예측을 초과하는 최악의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 훈련(5.11.~22.



'전쟁 추경' 국회 예비심사 마무리 수순…상임위 마다 대폭 증액

상임위별 심사 결과 고유가에 따른 취약 계층 지원,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대전환' 관련 예산 등이 크게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기준 추경안 심사를 맡은 국회 상임위 10곳 가운데 8곳이 소관 부처에 대한 추경안 심사를 마쳤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6천99억6천만원 순증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 5천597억4천만원, 고용노동부 예산 502억2천만원을 각각 증액했다. 사업별로 보면 취약계층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바우처 사업에 67억8천900만원이 증액됐다. TBS 운영 지원을 위한 예산 49억5천만원을 비롯해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설립 및 운영 사업 22억6천700만원 등도 추가됐다. 또 전세버스 유가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459억3천800만원도 신규 반영됐다. 아울러 청년월세 지원금액을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예산 650억원도 증액됐다. 이날까지 상임위 예비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예산 규모는 2조6천783억원 이상이다.



6월부터 국가공무원 가족돌봄휴가 범위 확대...특별휴가 신설

오는 6월부터 국가공무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휴가 사유가 확대되고, 중간 연차 공무원에게 특별휴가가 신설된다. 현행 제도는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자에게 5일, 20년 이상 재직자에게 7일의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 있으나,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자는 특별휴가가 없었다. 이번 개정으로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자도 3일의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됐다. 현재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된 공무원은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가를 사용하고 있다.



“김정은 욕 해봐” 질문에 얼어버린 수상한 지원자…北 요원?

암호화폐 관련 조사 및 기고를 하는 T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북한 IT 요원으로 의심되는 지원자를 “김정은 욕해보라”는 면접 질문으로 필터링한 사례를 소개했다. 지원자는 자신이 뉴욕대를 졸업해 실리콘밸리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지만, 대본을 읽는 것처럼 어색한 말투와 뉴욕 지리 등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취득한 급여가 북한 김정은 정권에 불법 송금돼 무기 개발 자금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도 꾸준하다.



국힘, 박상용 검사 불러 단독 청문회…與'조작기소 국조'에 맞불

국민의힘의 단독 청문회에는 국조특위 소속 김형동 간사와 나경원·윤상현·송석준·곽규택·신동욱·이상휘 의원이 참석했다. 당내 '이재명 죄 지우기 국정조사 특위' 위원이기도 한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국조특위에서 항의 발언 후 퇴장한 뒤 오전 11시부터 자리를 옮겨 단독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어 "민주당은 진실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서 핵심 증인들의 증언, 진술조차 애당초 막고자 했다"고 비판했다. 윤상현 의원도 "대한민국이 민주당 공화국이 되고 있다. 국조특위가 민주당의 '답정너 이재명 죄 지우기 국조특위'가 됐다"며 "민주당이 의로운 증언을 막고 있어 우리가 별도 청문회를 만든 것"이라고 가세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청문회에서 국조특위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발언 기회를 갖지 못한 박 검사가 출석했다. 그래서 선서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靑 "2차 추경은 성급한 얘기…정부안서 증액하면 나랏빚 늘어 경계"

청와대는 7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며 선을 그었다. 중동 전황에 따른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 여부 등 변수가 많은 만큼 현시점에서 추가 추경을 논의하기는 이르다는 취지다.청와대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 가능성에도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안보실 인사개입' 윤재순·임종득,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7일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의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윤 전 비서관 측은 "A씨를 임 전 비서관에게 추천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부분은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 측도 "윤 전 비서관과 A씨의 파견을 공모하거나 A씨를 후보자에 포함하도록 권한을 행사했다는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했다. 윤 전 비서관 측과 임 의원 측은 이 사건이 내란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기각도 주장했다.



강훈식 "대통령의 무인기 유감, 남북 신뢰회복 강한 의지 표명"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민간인 무인기 수사 결과를 보고 받고 북측에 대한 유감 표명 메시지를 준비하라고 지시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사 결과를 보고 받고 '이런 일이 있으면 되겠느냐'고 생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책임 있는 행동을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이 대통령 생각이고,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만 했다.



공무원 자녀 졸업 후 입학 전 공백 돌봄휴가로 메운다

국가공무원이 자녀나 손자녀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까지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제도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돌봄 공백 구간을 메우는 조치다. 재직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는 3일의 특별휴가가 새로 부여된다.인사혁신처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與 서울시장 본경선 첫날 '정원오 여론조사 홍보물' 재공방

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여론조사 홍보물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법률 검토도 내부적으로 다 하고, 적법하다고 판단해서 진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오세훈 서울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한 번에 후보로 결정해주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후보 캠프 이해식 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경쟁 후보의 비판에 대해 "패배를 자인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정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것을 거론하며 "과유불급이다. 원팀 정신이 아쉽다"고 비판했다.



"박상용 단독 청문회? 작전회의인가"…전용기 공개한 사진에 현장 '아수라장'[노컷브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조특위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림철령’의 변신?…현빈, 국정원 명예 방첩요원 됐다

배우 현빈이 지난 2023년 1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교섭’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섭‘(임순례 감독)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상임위 '전쟁 추경' 3조원 육박…오는 10일 본회의 의결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지원 사업 1000억원과 중소기업 위기 대응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229억원, TBS 운영 지원을 위한 예산 49억5000만원 등이 추가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TBS 지원 사업 등이 전쟁 추경 명목에 맞지 않는다며 표결에 불참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반대표를 행사했다.국토위는 국토교통부 정부안에서 1985억원을 늘렸다. 대중교통 환급 지원 정책인 K패스 정액형 프로그램인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을 낮추기 위해 666억원을 더했고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원 459억3800만원을 신규 반영했다.



여야, 국조서 '박상용' 충돌…"朴과 작전짜나"·"의협심 검사"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술 회유 의혹이 있는 박 검사를 변호하고 있다며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박 검사 선서 거부의 정당성을 부각하며 중도 퇴장했다. 전 의원은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추가 녹취록을 오후에 들려드릴 테니 가서 같이 변명을 한번 짜보라"고 쏘아붙였다. 같은 당 박선원 의원도 같은 사진을 들고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쪽팔리지? "라며 "김건희, 윤석열, 이단 목사 전광훈에게 의지하고 극우 유튜버 전한길에게 의지하더니 이제 박상용이 너희 살길이냐. 정신 차려. 똑바로 해"라고 소리쳤다. 이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박 의원에게 다가가 "말을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박 검사는 법률에 따라 선서를 거부할 수 있다. 국민의힘 특위 위원들이 주최한 단독 청문회에는 박 검사도 참석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 전주시장 불출마…"시민 삶 속에서 함께"

임정엽 전 전북 완주군수가 차기 전주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동학정신 계승한 '인권 도시' 완성"

이어 전주가정법원 설치 사례처럼 전북 정치권이 '원팀'으로 힘을 모은다면 헌재 이전 역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與 서울시장 본경선 시작부터 '정원오 여론조사 홍보물' 공방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7일 정원오 예비후보 측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 홍보물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 후보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실을 언급하며 "과유불급이다.



"1시간만 쉴게요"…연차 휴가 '시간 단위' 사용 가능해진다

직장인의 연차 휴가를 오전, 오후 반차 이외에 시간 단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통과됐다.7일 기후노동위는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서영교 "박상용 대변인이냐" vs 나경원 "인민재판 아닌가"[노컷브이]

말도 안 되는 소가 웃을 소리"라고 일갈했습니다.나경원 의원과 서영교 위원장의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국정원, 배우 현빈 ‘명예 방첩요원’ 위촉

배우 현빈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尹대통령실, 이화영 대북송금 사건 연루 北기관 제재 개입 정황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은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조선아태위에 돈을 보냈다고 진술했는데 조선아태위가 대북 제재 대상이 될 경우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관련 혐의가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정원은 2024년 2월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통전부와 조선아태위가 대북 금융제재 대상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기획재정부의 유권해석이 알려지자 국정원에 이의를 제기한 정황을 내부 조사 과정에서 포착했다. 조 전 원장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 전 비서관이 '국정원장 대신 국가안보실이 주관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내용도 국정원 조사 과정에서 알려졌다. 국정원은 같은 해 3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심리하던 수원지법의 사실조회 요청에 조 전 원장의 수정 지시를 일부 반영한 답변서를 제출했다. 인사 검증과 내부 감찰을 담당하는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소관 업무 범위를 넘어 대북 제재 사안을 주도한 셈이다. 검사 출신인 이 전 비서관은 윤 전 대통령과 근무연이 있는 측근 인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선아태위를 제재 대상으로 확대해 해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다.



유승민 "김여정 칭찬 듣고 대통령 기뻐했다면 나라가 정상 아냐"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군에 보낸 우리 자식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는 북한에 한마디 사과 요구도 못 하는 대통령이 무인기는 사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인기 사건에 대해 이 대통령이 북한에 사과하니 김정은은 김여정을 시켜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라고 이 대통령을 칭찬했다"면서 "김여정의 칭찬을 듣고 대통령이 기뻐했다면 나라가 정상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상용 검사 '선서 거부'에 여·야 충돌…국민의힘 집단 퇴장

7일 열린 진상규명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박 검사를 비호한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절차적 정당성을 내세우며 집단 중도 퇴장했다.민주당은 회의장 밖에서 국민의힘 의원과 박 검사가 대화하는 사진을 근거로 공세에 나섰다. 전용기 의원은 "박 검사와 작전회의를 할 것이면 빨리 나가라"고 했고 박선원 의원도 "이제 박상용이 너희 살길이냐. 정신 차려. 똑바로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 박 검사가 직접 참석했다.



김영록, "목포·무안, 거점 특례도시 조성"…2차 공공기관 유치

김 후보는 이어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가진 회견에서 "낭만 항구도시 목포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따라온다. 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며 "국가유산청을 목포에 유치해 세계적 문화유산 도시로 도약시키고, 농협중앙회 등을 함께 지역에 이전시켜 산업·물류·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나아가 목포·무안을 통합해 인구 60만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로 조성하겠다"며 "행정 경계는 나뉘어 있지만, 경제와 생활권은 이미 하나"라고 강조했다.



민형배, 실행·시민주권·AI기반…행정혁신 청사진 공개

경선 탈락한 신정훈 전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위로가 먼저"라며 "정치공학적 접근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특별시의 핵심 원칙으로 분권을 제시하며 "27개 시군구에 권한과 역할을 최대한 이양하고 읍면동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군구 보통교부세 체계를 형평성과 일관성 있게 개편해 통합특별시를 재정분권의 모범 모델로 만들겠다"고 자치구 재정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통합특별시를 '정책실험실'로 만들어 대한민국 행정혁신의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골목경제 회복을 지역 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광주 서구의 골목형 상점가 모델을 특구로 확대 지정해 성공 사례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혁신 없는 보수 다시 무너져, 더 바꾸고 더 모아야"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년 전 오늘 시민 여러분은 민주당 시정 10년의 암흑을 끝내고 서울을 바로 세우는 결단을 내리셨다"며 "연전연패하던 보수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날, 보수가 재건의 길로 들어선 분기점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시 바로 세우기'를 통해 좌파 기득권이 시정을 좌우하던 시대를 끝내며 무너졌던 행정의 원칙도 다시 세웠다"며 "하지만 지금 일말의 책임도 부끄러움도 없이 '박원순 시즌 2'를 향해 달려가는 오만과 몰상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더 혁신하지 못했고, 우리가 더 깊은 신뢰를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5년 전 시민께서 보수에 맡겨주신 기회, 이제는 압도적 완성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北, 예상 깨고 즉각 반응…'김여정 담화' 숨은 의도는 [김다빈의 외교 빈틈읽기]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사건 유감 표명에 대해 북한이 당일 즉각 반응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9차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등을 통해 '한국과 상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만큼 침묵으로 일관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이어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평가했다.다만 담화의 무게중심은 유화보다는 경고에 실려 있다는 분석이다. 김여정은 한국을 향해 "그 어떤 접촉 시도도 단념해야 할 것"이라며 남북 대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북한이 향후 유사 사건 발생 시 강경 대응의 근거를 미리 확보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통상 최고지도자를 언급할 때 '경애하는' 등 존칭을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우리 국가수반"이라는 평이한 표현이 사용됐다. 무인기 사건으로 이 대통령이 북측에 명시적으로 유감을 나타낸 건 처음이다



강훈식 비서실장,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원유·나프타 확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한 협의에 나선다. 그는 "비상경제 상황 점검회의에서 페인트, 종량제 봉투, 요소수, 콘크리트 등 70∼80개의 항목에 대해 '실시간 신호등 시스템'을 도입해 살펴보고 있다. 경고등이 뜨면 노란색, 심각하면 주황색 등으로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1차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하고 확정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어렵게 잡힌 부동산 가격이 다시 불안하게 되지 않도록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경 규모가 증액될 가능성에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국힘 탈당 박맹우 "윤어게인에게 매달려서는 답 없다" 울산시장 선거 출마

"윤어게인이 아닌 보수, 싸울 줄 아는 보수, 품격과 능력의 보수… 이것이 우리 보수가 가야 할 미래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또 박 전 시장은 "안하무인 행정으로 시민을 불편하게 했던 사업과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그건 뭐 장난하는 거지 그게 지금 그럴 일도 없겠지만은 그게 제정신으로 그리하겠습니까? "라고 반문했다. 이걸 혁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 발언 후 기자회견 현장에 있던 윤어게인 지지자들이 큰소리를 내며 회견장을 나가는 등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군산항 토사 퇴적 근본적 해결 마련"

이주현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7일 군산항의 지속적인 토사 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굿둑 개방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준설토를 어디에 버릴 것인가'라는 접근에서 벗어나 '어떻게 줄이고 활용할 것인가'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금강하구둑 개방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민의힘, 경기·전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키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경기지사·전북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는 양향자 최고위원·함진규 전 의원이 나섰지만, 더불어민주당과의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후보 물색에 나선 것이다. 추가 공모자가 등장하지 않을 경우 양 최고위원과 함 전 의원 간의 경선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李대통령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

이어 "재원 역시 어디서 빚을 내거나 국민을 대상으로 증세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그러면서 "이 세수는 국민을 위해 반드시 써야 한다"며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내는 세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쓰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긍정적으로 논의를 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견이 없는 셈"이라며 "야당에서 부마항쟁도 같이 넣자고 얘기했는데, 그 역시 타당해 보인다"고 의견을 냈다. 순차적·점진적 개헌을 수용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상당한 위기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대응이 쉽지 않다"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야당에서도, 여당에서도 많이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 또 "여야 간, 정부와 야당 간 많이 만나는 게 좋다"며 "제가 빈말로 하거나, 사진만 찍고 선전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국무총리나 장관들이 설명해드리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방사청, 방산 대·중소기업들과 상생협력 협약식

체계업체 6개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와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 상생협력 모델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장동혁 "국정기조 전면적으로 바꾸고 野 목소리 귀 기울여 달라"

그러면서 "우리 당에서는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꼭 필요한 국민 생존 7개 사업을 제안했다"며 "반드시 포함될 수 있게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그것이 협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강남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은 집값이 다 올랐고, 집 없는 분들은 전월세 가격이 오르고 매물도 없어서 발만 구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제 챙기고 민생 살피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조작 기소 국정조사 같은 일로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며 "이제라도 대통령께서 국정운영의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꿔주시길 바란다. 국민 삶이 어떤지 챙겨보시고, 야당의 목소리에도 더 귀를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외교·안보 노선이 맞는지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北, 당대회 후속 메시지 총력전…지방·인민·과학기술 전면 강조

(평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1면에서 “제3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또 ”생산자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동원“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6면은 과학기술을 강조하며 ”과학기술은 사회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기관차“라고 밝혔다. 신문은 ”과학기술력이 발동되지 않으면 그것은 종잇장 위의 글줄로 남게 된다“고 지적하며 간부들의 기술 주도를 촉구했다.



김부겸 "홍준표, 지지 고마운 일…저 때문에 곤욕 치러 죄송"

그러면서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며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라고 비꼬았다.이에 김 후보는 "홍 시장께서는 정말 대구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 것 같다"면서 "본인의 정치적 역경 때문에 대구 시민들께 끝까지 봉사하지 못한 부분들은 본인도 여러 가지 좀 죄송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옹호했다.또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선거가 두 달 남았지만 아직도 지루한 공천 과정과 컷오프된 후보들의 항의로 소란스럽다"면서 "이러다 보니 본질적인 문제, 대구의 민생 경제와 대구의 젊은이들 문제,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풀 거냐 하는 이런 논쟁은 제대로 할 기회가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공천) 마무리를 짓고 적어도 후보들이 좀 당당하게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토론도 하고 경쟁도 하는 그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신현보



이준석, 하버드 졸업 ‘생방송 인증’ 후 전한길 직격 “미안하다고 할지 지켜보겠다”

이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CBS 측이 준비한 노트북을 이용해 생체인식, 비번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하버드 동문 사이트(하버드 알룸나이)에 들어가 복수 전공, 졸업했음을 인증해 보였다.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김영윤씨 등이 이 대표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경제학 복수전공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시비를 건 것에 대한 반박으로, 직접 졸업을 인증해보인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준석 앤디 리(Jun Seok Andy Lee)로 나온 건 수업 시간에 제 이름을 영어로 발음하기 어려워 앤디를 사용했다"며 "퀸시 하우스(Quincy House)는 제가 머문 기숙사이여 졸업 전공 명칭(Field)이 'CS/Econ'으로 컴퓨터 과학, 경제학 복수전공이다"고 설명했다.



국힘, '인물난' 경기·전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키로

국민의힘은 7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추가 공모를 발표하기 전에 교감한 인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공관위는 공천 신청이 단 한 명도 없었던 전북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국민통합위, 내일 도심서 '오픈마이크'…시민 의견 직접 듣는다

이석연 위원장은 "앞으로도 대화와 공감을 토대로 국민이 바라는 통합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고유가지원금' 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여야 힘 모아달라"

(정부가) 마뜩잖은 부분이 많을 텐데 (의견을) 제안해 주시면 저희가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청년주도 지역 활력 모델 확산"

와썹타운은 청년들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촌캉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는 곳으로, 연간 2만여명의 청년 방문객을 유도하며 침체한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는 대표적인 로컬 혁신 모델이다. 와썹타운을 조성한 김성훈 대표는 대학 시절 홍천의 매력에 빠져 귀촌한 인물로 현재는 우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함께 방문한 방앗간막국수는 와썹타운 입주 청년 농부가 홍천산 식재료로 창업한 브랜드다.



[속보] 이 대통령 “현찰 나눠주기, 조금 과한 표현” 여야 대표 초청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오찬 회담 모두발언에서 “야당은 야당으로서의 하실 역할을 잘해 주시는 게 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적할 것은 지적하시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시고, 잘못된 것은 고쳐 나가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경제가 일정 부분 회복이 되면서 예상보다 더 늘어난 세수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건 정부의 의견이니까 국회 차원에서 잘 논의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여야 지도부 만난 李대통령 “대한민국 큰 위기, 내부 단합 중요”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가급적이면 터놓고 얘기하자”라며 “의견이 합치가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오해는 최소한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만나 뵙고 싶다. 제가 빈말로 사진만 찍고 선전하려고 그런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 재원이 넉넉하면 당연히 모든 국민께 동등한 기회를 지원해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점이 저는 아쉽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게 나눠주는 현금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 전주시장 불출마…"우범기 시정 미진" 직격(종합)

임 전 군수는 7일 입장문을 통해 "고심 끝에 이번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변화를 주도해 왔지만, 대세를 따라가는 길은 걷지 않았다"며 "이번 결정은 정치인으로서의 소신과 시민에 대한 도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보내준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힘 "네이버, 언론사에 엄격한 잣대…미검증 나무위키는 특혜"

국민의힘이 네이버를 겨냥해 "'유령회사 나무위키'에 제공한 특혜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다. 검증되지 않은 내용과 악의적 편집이 반복적으로 확산되며 개인의 권익을 침해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해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 심각한 문제는 그 운영 실체마저 불분명하다는 점이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나무위키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우만레 본사는 인적이 끊긴 채 문이 굳게 닫힌 가정집이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이번엔 여론조사 대상 두고 잡음

유 후보 측은 경기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안 후보 측은 진보·중도 정치 성향 유권자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유 후보 측은 "이해할 수 없는 여론조사 방식을 졸속 결정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안 후보 측은 유 후보 측의 단일화 판을 깨려는 시도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유 후보 측 주장은 마치 시합 중간에 룰을 바꾸자는 것과 같다"며 "민주진보의 대표성이 없다면 단일화는 의미가 없다"고 맞받았다. 성 후보 측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국민의힘이나 다른 정당 지지자들은 경선 투표에서 배제한다"며 안 후보 측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추경은 타이밍, 野 협조해야…조작기소 진실 찾아야"

정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대내외적인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중동 전쟁이 벌써 한 달을 넘어서며 일촉즉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며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게 국민 목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 없다는 것을 요즘 더 절실하게 느낀다"며 "그래서 지금 추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가공권력에 의한 국가폭력이라고 할 수 있는 조작기소는 범죄"라며 "국가가 저지른 범죄이고, 그것이 지금 다 드러나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경호처 '특수차량 사고' 인명구조 훈련…"경호역량 강화"

훈련에서는 사고 피해자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실습 교육은 물론 절단 포인트를 식별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국힘, 경기-전북지사 후보 추가공모…‘인물난’ 여전

박 위원장은 “당내 네거티브가 상당히 많다는 제보가 있고, 언론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다”며 각 후보자들에게 네거티브 공세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당내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다.



국힘 "지방선거용 쌈짓돈"·與 "정치 공세"…예결위서 추경 공방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편성된 추경에 대해 "선거용 쌈짓돈"이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민생을 외면한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다. 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혹자는 이번 추경을 '매표 추경'이라고 깎아내리지만, 이는 민생보다 정쟁을 우선시하겠다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맞받았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정부가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바라는 기우제를 지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게 주권 국가냐"고 비판한 뒤 "이지스함 한 척 더 보내면 충분히 호위해 (해협에서)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국민의힘 도움 없으면 개헌 불가능…진지하게 논의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개헌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협조를 공개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계엄 사태가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 같다"며 "계엄을 남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누가 반대할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를 강화하는 것도 이견이 없는 부분"이라며 단계적 개헌 논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동시에 이 대통령은 여야 간 정쟁보다 대화를 통한 접점 찾기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대통경호처, 중앙소방학교와 특수차량 인명구조 훈련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이 중앙소방학교와 함께 특수차량 관련 복합사고를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박주민-전현희, 경선 유예 요구

본경선에 50% 반영되는 일반 국민여론조사가 모름, 무응답을 제외하고 수치를 계산하는 방식대로 표시했다는 취지다.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이날 이와 관련해 정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정 전 구청장의 여론조사 홍보 방식이 선거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만약 여심위가 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하면 고발할 수 있다.



李대통령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니다…현찰 나눠주기 과한 표현"

경제가 일정 부분 회복이 되면서 예상보다 더 늘어난 세수를 활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세수는 국민을 위해서 반드시 써야 되는 돈이다.



민형배, 행정혁신 청사진 vs 김영록, 지역 맞춤형 공약 제시

각 후보는 서로를 '관료 중심 행정', '비전만 있는 후보' 등으로 간접적으로 빗대며 자신들의 장점을 내세웠다. 민형배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행정혁신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날 전남 동·서부권 공약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 데 이어, 이날은 실행 행정 시민주권 AI 기반 행정을 축으로 한 통합특별시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8일부터 골목상권과 산업현장 등을 직접 찾는 '현장 밀착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 광주권 일정을 소화한 데에 이어 이날에는 무안·목포·영암 등 전남 서부권을 순회하며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 자신의 핵심 지지 기반 결집과 확장에 집중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 전남광주 전 지역을 순회하며 시군구별 맞춤 공약을 발표하는 '지역 맞춤형 선거운동'을 예고, 지역 단위 촘촘한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속보] 장동혁 “TBS 예산 추경과 안 맞아”···정청래 “추진할 생각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심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이번 추경의 성격에 TBS 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창원시, 군부대 내 '드론 배송' 추진…해군과 실증 사업

지역 중소 드론기업에 사업 기회 제공…군수물자 보급 효율성 기대 경남 창원시가 지역 중소 드론기업에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군 특화 드론 배송 실증' 사업에 나선다. 시는 진해 해군 군수사령부와 협의해 공공 현안 해결을 위한 드론 서비스 실증 과제로 군 특화 드론 배송 시스템 실증을 선택했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이달 중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박효진 "교사가 맞는 학교 정상 아냐…대응체계 구축할 것"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교사가 맞으면서 수업하는 학교는 정상적인 학교가 아니다"라며 학교공동체 회복 공약을 제시했다.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난 건 지난해 9월 8일 이후 7개월 만이다. 올 2월 오찬이 계획됐지만 장 대표의 당일 불참 통보로 취소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장 밖에서 장 대표를 만나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동행한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에게는 “어서오세요”라며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님”이라고 불렀고, 이 대통령은 송 원내대표에게 “아이고 키도 크신데”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정 대표, 장 대표에게 “두 분이 어색해도 손 안 잡고 그러는 거 아니죠? 연습 한번 해 보세요”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에게 “최근에 제가 집 6채 중에서 4채를 처분하느라고 고생 좀 했다”라고 말했다. 그건 아닐 것이다. 설마”라고 말했다.이에 장 대표는 “지금 예산 편성을 보면 그렇게 돼 있다”고 했고, 정 대표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李대통령, 정청래·장동혁에 "요즘도 손 안 잡나…연습해보라"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함께 만난 것은 작년 9월 8일 이후 211일 만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측은 "민생 경제가 '전시 상황'인 시기에 여야정이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통합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먼저 정 대표에게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한 이 대통령은 장 대표를 보자 "반갑습니다"라고 한 뒤 동행한 최보윤 수석대변인에게도 "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가 "대통령님"이라고 부르며 이 대통령에게 인사를 청하자 이 대통령이 웃으며 "아이고, 키도 크신데(먼저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자리한 정 대표와 장 대표에게 "두 분이 요즘도 손 안 잡고 그러는 것 아니죠. 연습 한 번 해보세요"라고 말하며 양 대표의 손을 가져다 맞잡게 하고 그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갰다. 이 대통령은 여야 대표에 이어 자신의 모두발언 차례가 되자 첫 발언자였던 장 대표의 추경 비판에 대해 두 번째 발언자였던 정 대표가 반박한 것을 거론하며 장 대표에게 "약간 억울하시죠. 반박당해서"라고 말했다. 장 대표가 "좋은 것 같다. 밥은 돌아가서 먹어도 괜찮다"고 호응하자 이 대통령은 "이게 말리는 과정"이라고 언급했다. 팩트를 체크해보라"며 "이래서 (여야가)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李대통령에 "국정기조 전면 전환…올바른 정책 추진 적극 협력"

그는 "국민 70%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식이라면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잠깐의 기쁨으로 긴 고통을 사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공급 확대와 과도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외교·안보 노선도 문제 삼았다.



靑 "2차 추경, 너무 앞선 얘기…1차 추경 신속확정이 우선"

김 실장은 나프타 가격 추가 인상 시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책금융도 있을 수 있고, 세금 유예 등 다른 정책 수단으로 피해업종의 피해를 분담해줘야 한다"며 "추경에 반영된 것으로 부족하면 목적 예비비로 커버해보고 추가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실장은 "추경에 1차적으로 우리가 파악한 대로 보조금들을 배치를 해놨는데, 기본적으로 나프타 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물량이 제일 급선무"라며 "추경에 민간업자에게 가격 보조를 50%까지 할 수 있는 예산이 4800억 원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2차 추경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며 "1차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하고 확정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국힘, 구청장 시의원도 '컷오프' 행진…"이해할 수 없어"

시의원의 경우에도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 등에서 재출마 의지를 밝힌 현직 의원들을 컷오프 시켰다.국민의힘은 강남구청장 후보로 김현기 서울시 의원을 대신 공천했다. 나머지 컷오프가 이뤄진 자치단체와 선거구를 대상으로는 후보자 추가 공모를 실시하는 가운데 공천 배제된 후보들의 불만이 거세다.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6·25 호국영웅 故전승남 이등중사 유해 신원 확인

1931년생인 고인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5월 대대적인 병력 징집 시기에 제주도 제1훈련소로 자원입대했다. 훈련을 마친 뒤 국군 제8사단 10연대에 배치된 고인은 중동부 전선의 격전지였던 '백석산 전투'에 참전했다가 같은 해 10월 9일 전사했다.



혁신당, '조국 출마지' 당원 의견수렴…선거서 흰색 옷 입기로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조국 대표의 출마지역에 대한 당원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그는 조 대표 출마지역 발표 시점에 대해선 "잠정적으로는 오는 15일에서 20일 전후"라고 언급했다. 혁신당은 이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는 흰색으로 된 선거운동복을 입기로 했다.



靑서 여야 대표 만난 李대통령 "팩트체크 하며 소통 자주 하자"

다를 수도 있고, 의견이 합치가 안 될 수도 있다"면서 "오해는 최소한 많이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자주 이렇게 만나 뵙고 싶다. 솔직히 우려가 크다"면서 "꼭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해야 마땅하다.그러나 국민 70%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식이라면, 오히려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 우리 원화 가치가 주변국들에 비해서도 크게 하락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성장률 전망치 하락, 부동산 등의 경제 문제도 언급했다.



李 "의견 달라도 자주 얘기해야…위기 때일수록 내부 단합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의견이 좀 다를 경우에는 사실 만나서 자주 얘기하는 게 좋다"며 협치와 소통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방사청, 튼튼한 K-방산 생태계 조성…체계-협력사 상생 협력 총력

K-방산의 흥행 신화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 성일종 위원장실과 공동으로 '방산 체계-협력 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7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방사청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6개사의 임원진과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용철 방사청장은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K-방산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체계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튼튼한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된 상생협력의 온기가 방산 생태계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체계업체 6개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남북 정상 간 간접 소통 의미…북, 상황 관리하면서 ‘두 국가’ 기조는 유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남북 정상의 간접 소통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은 다만 남북 간 접촉에는 선을 그었다. 북한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관리하면서도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 부장은 전날 오후 담화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한 점을 거론했다. 김 부장은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직접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긍정적으로 봤다는 것이다. 통일부는 이를 남북 정상이 간접적으로 소통한 것으로 보고 의미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2023년 말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한 이후 남측 정상을 좋게 평가한 것도 처음이다. 이를 두고 북한이 대남 관계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란 시각도 있다. 10국은 북한이 2023년 말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하면서 통일전선부를 개편해 만든 조직이다. 김 부장은 다만 무인기 사건 재발 방지를 재차 촉구하면서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기조도 재확인했다.



장동혁 “추경 삭감이 협치”..李대통령 “과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면전에 국회 심사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 삭감을 요구했다. 환율 영향을 고려한 재정확대 자제와 미국과의 달러 스와프 체결 제안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정 대표는 TBS 지원 예산 등 국민의힘 지적한 일부 사업들은 철회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다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한 주요 정책들은 시급하다며 국민의힘에 협조를 요구했다.



野, 추경 두고 "잘 쓴다기보단 막 쓴다" 지적

그는 국세청 체납관리단 확대를 위한 약 600억원과 신규 사업인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약 1500억원 편성을 비롯해 농지 특별 조사에 약 600억원 증액 편성,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위한 예산 확대를 집중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국민의힘은 화물차와 택시, 택배 종사자 등 생계형 화물차 운행자들에게 유류보조금을 대폭 지원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며 "이분들에게 더 집중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예산을) 잘 쓴다는 생각보다 막 쓴다는 생각이 든다"며 비판했다.



[포토]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

왼쪽부터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 김형진 한국편집협회장,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 오세훈 서울시장, 이호재 한국사진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박해철 의원, 박종현 한국협회장, 장문기 한국보도사진가협회장, 최연송 한국영상협회장,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김홍석 소니코리아 본부장/사진공동취재단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이호재 한국사진협회장이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임정엽, '어제의 동지' 우범기 직격…전주시장 선거판 '술렁'

"우 시장 약속했던 정책들 한두 개 추진되다 말아" 실망감 표출 "기회를 줘 봤는데 4년 동안 굉장히 미진했습니다." 4년 전 정책 연대를 맺으며 우 시장의 당선을 도왔던 핵심 조력자가 이제는 '저격수'로 돌아서면서 전주시장 선거판이 술렁이고 있다. 임 전 군수의 이날 불출마 선언은 단순한 사퇴를 넘어 현 시정에 대한 강한 불신을 담고 있다. 그는 와의 통화에서 "지난 선거 당시 정책 연대를 통해 우 시장에게 일할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지난 4년간의 성과는 굉장히 미진했다"고 평가절하했다. 특히 "약속했던 정책들이 한두 개 추진되다 말아버려 아쉬움이 크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임 전 군수의 시선은 이제 '후배 양성'으로 향하고 있다.



김관영, '민주당 제명 정지' 가처분 출석…"과도한 징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 사건 심문이 7일 오후 열렸다.



[속보] 野 "李대통령, 연임하지 말라 건의에 즉답 피해"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 개정을 통한 연임이나 중임을 하지 말라는 건의에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 초청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청와대 오찬회동 결과 브리핑에서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 개정을 통한 연임이나 중임을 하지 말라는 건의에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3년째 셋방살이 재외동포청, 인천서 독립 공공청사 찾기 ‘난항’

서울 이전 논란을 빚었던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남겠다”며 인천 정착을 위해 독립 공공청사 찾기에 나섰지만 난항이다.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은 민간건물에서 3년 셋방살이를 끝내기 위해 인천지역 곳곳에 독립 공공청사를 물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적합한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출범한 재외동포청은 송도부영타워 34~36층에서 매달 5000여만원의 임대료 내며 셋방살이를 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70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 수립·집행하는 정부기관이다. 국가기관이면서도 단독청사가 없는 재외동포청은 부영송도타워 임대료와 방호·보안시설 유지 등을 위해 3년간 50여억원을 집행했다.



기본소득당, 전남 순천서 호남선대위…동부권 산업혁신 공약

기본소득당은 7일 전남 순천시의회에서 제1차 호남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호 공약 '동부권 산업혁신'을 발표했다.



진보 김석준 vs 보수 최윤홍…부산교육감 맞대결 성사되나

보수 진영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했던 전 전 총장의 중도 하차로 인해 보수 성향 후보는 사실상 최 예비후보로 자연스럽게 단일화되는 모양새다. 현재까지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최 전 부교육감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 전 총장의 불출마는 최 후보에게 보수 표심이 결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예비후보는 전 전 총장의 불출마로 형성된 보수 단일화 구도를 동력 삼아 교육 행정 전문가로서 면모를 부각하며 새 인물론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속보] 與 "신혼부부 특례대출 소득기준 1.2억으로"

더불어민주당은 7일 버팀목·디딤돌 대출 등 신혼부부 특례대출의 소득 기준을 현행 85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6월 지방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국힘, 李대통령에 "개헌 전 중임·연임 않겠다" 선언 요구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 제주도서 대테러 합동훈련…도서지역 대응역량 강화

센터는 훈련과 별개로 13일에는 드론·해양 테러 대응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합동 전술 토의를, 14일에는 대테러 정책 발전 토의도 진행한다. 공중전개·해상작전 등 입체적 작전 환경에서의 대응 능력 검증에 초점을 맞춰 다중이용시설 인질 테러, 국제행사장 복합테러, 항만·선박 인질 테러 등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5∼7일 제주도에서 대테러 전담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우범기 "전주 신흥학교 '리처드슨홀' 정신 잇는 복합시설 건립"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신흥학교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약속했다.



장동혁, 李대통령에 "개헌 전 중임·연임 않겠다" 선언 요구

이에 이 대통령은 답변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최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안규백, 공군 대대장 지휘역량 특강…"본립도생" 재차 강조

안 장관은 특강에서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을 제시했다.



장철민·허태정 與 대전시장 후보 "당선되면 0시 축제 폐지"

장철민 후보는 7일 대전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장이 된다면 이장우 시장의 대표적 예산 낭비 사례로 꼽히는 0시 축제를 즉각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장 후보는 "막대한 빚을 내는 신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는 대신 올해 0시 축제에 배정된 예산을 비롯해 불요불급한 세출을 전면 구조조정 해 민생을 살리는 데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우의장 "개헌반대 명분 없어…국힘서 다른 의견 분명히 나올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6·3 지방선거에서의 개헌안 국민투표 여부와 관련,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민의힘 안에서 개헌에 대해 다른 의견이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택 "술·식사비 대납 의혹은 허위…법적 책임 물을 것"

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 행위"라며 "도민과 민주 당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했다"고 강조했다.



"요즘도 손 안 잡나" 李대통령 제안에 정청래·장동혁 손 포갰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양옆에 각각 자리한 정 대표와 장 대표에게 "두 분이 요즘도 손 안 잡고 그러는 것 아니죠. 연습 한 번 해보세요"라며 웃으며 말을 건넸다. 이어 "관광진흥 예산인 것 같은데 설마 중국 사람만 지원할 리 있겠나. 중국 사람으로 돼 있으면 삭감하라.



외교부, 韓 겨냥 트럼프 불만에 "신중 검토해서 판단"

외교부는 한국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과 관련, "한미 간의 긴밀한 소통하에서 신중하게 검토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개판 되는 거야"…격앙된 김형동·박선원 '일촉즉발'[노컷브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술 회유 의혹이 있는 박 검사를 변호하고 있다며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박 검사 선서 거부의 정당성을 부각하며 중도 퇴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로를 향해 거칠게 맞서는 등 감정이 격해지며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국힘 “李, 연임 않겠단 선언 요구에 즉답 피해” vs 靑 “사실 아냐”

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통령-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동 결과 브리핑을 통해 “비공개 회의 때 개헌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며 “장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모두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 당론임을 분명히 했고 거듭 강조했다”고 했다. 한편, 최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최근 포퓰리즘 사례로 언급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관련해 “송 원내대표와 장 대표가 거듭 이 법에 대한 통과를 건의했다”며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선 이 대통령께서 부정적 입장을 표현하시긴 했다”고 말했다. 또 “송 원내대표께서 유류세 추가 인하에 대한 건의를 했다”며 “현재 현금을 주는 방식으로 돼 있는 부분에 대해 유류세 인하가 국민에게 보탬이 된다는 취지에 대해 설명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이 대통령께서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다르고 입장 차이가 분명하다는 부분을 확인했다”고 했다.



[게시판] 통일부, '하나원 스마트폰 사용' 개선조치 직원 2명에 포상

하나원은 그간 국가보안 시설이라는 이유로 탈북민 교육생의 스마트폰 사용이 불허됐지만, 통일부 직원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통신사와 협의해 기관 명의로 다회선을 개통하는 등 보안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교육생들에게 스마트폰이 지급돼 사용되고 있다. 통일부는 탈북민(통일부 사용 명칭 북향민)들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 체류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직원 2명을 '3월의 통일부 인물'로 선정하고 총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원은 그간 국가보안 시설이라는 이유로 탈북민 교육생의 스마트폰 사용이 불허됐지만, 통일부 직원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통신사와 협의해 기관 명의로 다회선을 개통하는 등 보안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교육생들에게 스마트폰이 지급돼 사용되고 있다.



가자지구 진입시도 활동가 여권 무효화…정부 "지속 모니터링"

7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김아현씨의 여권이 지난 4일부로 무효화됐고, 주프랑스한국대사관이 김씨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무효화 사실을 통지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그가 실제로 가자행 선박에 승선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탑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회담부터 부활절까지, 李대통령 넥타이로 전하는 메시지[청계천 옆 사진관]

전날 자연스러운 만찬 자리에서는 양국 대통령이 노타이 차림이었다. 또한 복장에서도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또 어떤 의미를 가진 넥타이를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이란전쟁 향방 진단…세종硏·서울안보포럼 4주 연속 세미나

급변하는 이란전쟁과 중동 정세의 향방을 진단하는 연속 세미나가 세종연구소와 서울안보포럼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보수 '공천 내홍' 속 보폭 넓히는 김부겸…대구시장 선거 혼돈(종합)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인 유영하 의원은 이날 회견을 열고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를 만류하고 나서는 등 혼돈에 빠진 당내 상황이 고스란히 노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컷오프 이후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인터뷰 일정 이후 대단지 아파트 주민축제장을 찾아 시민 인사에 나선다. 이 전 위원장은 전날 들과 만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기도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제가 시민들의 판단 선택을 믿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려도 당의 반응은 결국 컷오프였다"고 말했다. 컷오프된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는 이날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유영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하고 주 의원을 향해 "아무리 섭섭하고 원망스럽더라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의 분열을 막고 당의 중심과 보수의 중심을 잡아주셔야 한다"며 무소속 출마를 만류했다. 또 "대구의 민생 경제와 청년 일자리를 위한 논쟁을 제대로 할 기회가 없다"며 "대구 미래를 위한 정책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1차 추경안, 결코 현금 포퓰리즘 아니다"[영상]

이 세수는 국민을 위해서 반드시 써야 되는 돈"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저의 고정적인 인식에 의하면 모든 국민께 다해 드리는 게 마땅하다.



아버지가 75년 그리워한 큰아버지 '故 전승남 이등중사' 조카가 모셨다

이어 고인의 참전 경로와 유해발굴 경과, 신원확인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전 씨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축하할 일이다. 백석산에서 돌아가신 줄은 알았지만 유해를 찾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힘겹게 소회를 밝힌바 있다.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네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강훈식, 사우디·오만·카자흐 ‘원유 특사’ 방문…“단 1배럴이라도 확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7일 오후 출국해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 3개국을 방문한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수급 불안이 커진 원유와 나프타를 추가 확보하려는 조치다. 청와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선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 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석유 제품 운반선이 국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품목들의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각각 61%, 54%에 달하는 원유와 나프타의 수급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강 실장은 현재 원유 확보량에 대해 “4월에 (전년 대비) 59%가 확보돼 있고, 5월은 69% 정도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오른쪽은 김용범 정책실장. 강 실장은 다른 에너지 품목들도 철저하게 수급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韓 겨냥 불만 드러낸 트럼프…외교부 "신중 검토해서 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돕지 않은 국가로 한국을 거론한 데 대해 외교부는 "한미 간의 긴밀한 소통하에서 신중하게 검토해서 판단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에 따르면 외교부는 미측에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를 문의했고, 한국만 콕 집어서 불만을 표했다기보다는 이번 전쟁에 우방들이 참여하기를 바란 그의 소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답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이은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대구 무소속' 비상 걸린 국힘…주호영·이진숙 전방위 설득전

두 사람 모두 대구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서 보수 후보 분열로 텃밭인 대구시장 선거에서 패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증폭되자 공개 메시지를 던지고 물밑 접촉에도 나선 것이다. 성 의원은 전날 오후에는 페이스북에 '위기 때마다 선당후사 정신을 발휘하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이라는 글을 올려 "6선 중진 주 부의장님이 지금까지 당에 기여한 공로는 국민의힘을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다. 저를 비롯한 많은 당원은 고비 때마다 구당을 위해 몸을 던지신 부의장님 선택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며 무소속 출마 의사를 접어줄 것을 공개 호소했다. 그는 8일 오전 회견을 열어 대구시장 컷오프 이후 행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장 대표도 이 전 위원장이 입장을 바꾼다면 (보선 공천은) 최우선 순위라는 점을 은연중에 표현하신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도 MBC 라디오에서 이 전 위원장을 향해 "정치라고 하는 게 자기 욕심대로 가는 건 아니다.



이원택 "술·식사비 대납 의혹은 허위"…보도한 기자 고발(종합)

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 행위"라며 "도민과 민주 당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의원 측은 이 의혹을 보도한 를 이날 전북경찰청에 고발했다.



日다카이치 "조세이탄광 유골 DNA 감정 착실히 대응할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발굴된 유골의 DNA 감정을 위한 한일 양국간 협력에 대한 의지를 7일 재확인했다.



특검, ‘공무집행 방해’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국가 안보 범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내란이라고 하는 게 내란이다”고 반문했다.



李 면전서 장동혁 "국정조사 연기"…정청래 "반드시 추진해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청와대에서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를 열고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중동 전쟁 상황 등을 이유로 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조작기소는 국가폭력이자 중대한 범죄인 만큼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이 설명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지원 관련 내용 △조작기소 국정조사 △개헌 관련 내용까지 3가지를 중심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먼저 추경·민생지원과 관련해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피해 대응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으며, 국민의힘은 생계형 소규모 운수업자 지원, 유류세 인하 등 7개 사업을 제안했다.동석한 송언석 원내대표가 특히 유가 인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의 현금 지급보다 유류세 추가 인하를 건의했지만,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이 바라보는 시각은 많이 달랐다고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설명했다.두 번째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장 대표가 연기를 요청했지만, 정 대표가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한다.개헌과 관련한 언급도 있었다.국민의힘은 내용에는 공감하되 시기적으로는 6.3 지방선거 이후에 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출국금지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의 김지미 특검보가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행직원이었던 양호열씨의 주거지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경남선관위, 선거구민 연고자에 식사 제공 혐의 예비후보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예비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여야정, 추경 조정키로..李대통령 연임은 즉답피해

여야 대표·원내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모여 국회 심사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일부 조정키로 했다. 그것이 협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피해지원금 대신 화물차·택시·택배업자·푸드트럭 등 생계형 화물차 운행자 123만명에게 1인당 60만원의 유류보조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가 제안한 유류세 인하도 이 대통령은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지만, 민주당은 추경 심사 과정에서 논의하겠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제정당들이 6월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 개헌에 힘을 실었다. “국민의힘 없이 개헌은 불가능하다”며 협조를 구한 것이다.



[정치 한 컷] 박상용 검사가 말한 대북송금의 진실은?

7일 국민의힘이 별도로 연 청문회에 박상용검사가 출석했습니다. 그는 그동안의 소회와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을 야당 의원들에게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국정원 요원 연기한 현빈, 명예 방첩요원 됐다

국가정보원이 7일 배우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했다.국정원은 이날 이번 위촉이 ‘간첩죄 개정’을 계기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작기소 국조' 여야 격돌..여야정 오찬서도 鄭·張 부딪쳐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 빌드업'으로 보고, 이재명 대통령 면전에서 종전까지 국정조사 중단을 촉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거부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 국정조사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다"며 "국정조사로 국가기관의 예산과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한 마디로 직권남용의 범죄"라고 강조했다.민주당은 국정조사에 위법 소지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내란 수사·재판 중일때도 국정조사를 했다"며 "위법은 말도 안 되는 소가 웃을 소리"라고 비판했다. 전용기 의원은 "나 의원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에게 본인 재판에 대해 공소취소를 해 달라고 한 사람"이라며 "부끄러운 줄 알라"고 날을 세웠다. 박 검사는 증인선서를 거부했는데, 민주당은 "정치 짓"이라고 꼬집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검찰이 6개월간 샅샅이 들여다봐도 조작 정황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며 "만약 조작기소된 것이라면 재판을 재개해 무죄 판결을 받으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국정조사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분석하면서, "집단 광기"라며 중국 '문화대혁명'에 비유하기도 했다.



'전쟁추경' 심사 시작...與 "지원금 전 국민에" vs 野 "피해 영역에 집중"

더불어민주당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 국민에 확대해야 한다며 추경 증액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부 예산은 '전쟁추경'과는 괴리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필요한 곳에 추경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종합정책질의를 열고 본격적인 추경안 심사에 나섰다. 국세청 체납관리단 확대를 위한 약 600억원을 비롯해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편성을 위한 1500억원 △농지 특별조사 예산 약 600억원 증액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위한 예산 확대 등이다.



울산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 후원금 인터넷 공개 50대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른 사람의 정치자금 기부 내역을 인터넷에 올려 공개한 50대 A씨를 울산지검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규백 장관, 공군 전 대대장에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 대하라"

이번 강연은 국방부장관이 직접 현장 지휘관들과 소통하며 부대 지휘의 핵심인 대대장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그는 "지휘관의 부지런한 발걸음과 냉철한 시선, 그리고 세심한 손길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계획(Plan)- 실행(Do)-확인(See)-점검(Check)의 기본원리를 모든 업무마다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사고예방 등 장병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며, '기본'과 '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여론조사 왜곡 논란' 정원오, 당내 반발 확산…선관위, 경찰에 수사자료 통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박주민,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가운데)이 7일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고발장 접수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이 7일 정원오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수치 홍보물' 논란으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정 후보 측은 세 가지 여론조사의 '후보 적합도' 문항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모름·무응답' 수치를 제외한 뒤 이를 백분율로 재환산해 게재했다.



경선 탈락 김성택 청주시의원, 이강일 의원 등 3인 고발

그는 통화에서 "이 의원은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정한 경선을 보장해야 하는 사람"이라며 "그런데도 당원 명부를 유출하는 부당한 방법으로 특정 후보의 경선 운동을 도왔다"고 말했다.



구윤철 "아직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아냐…막기 위해 추경 필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아직은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은 아니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대구시장 선거 '혼돈'…국힘 공천 내홍 속 보폭 넓히는 김부겸

주 의원은 오는 8일 오전 국회 소통관 회견을 예고한 상태다. 유 의원은 이어 "우리가 분열해 지방선거마저 패배한다면 우리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 죄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컷오프를 당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전날 취재진에 "제가 시민들의 판단 선택을 믿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려도 당의 반응은 결국 컷오프였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만날 의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했을 때 대표에게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고 콜백도 없었다"고 답했다.



민주당, '결혼 인센티브·전기차 충전' 공약 발표…정청래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에서 미소 짓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혼부부 대출 기준 완화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착!붙 공약' 2호와 3호를 7일 발표했다. 현재 60만 대에 육박하는 전기차 등록 대수에 비해 부족한 인프라와 불투명한 요금 체계를 바로잡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충전소 요금 표시를 의무화해 요금 스트레스를 줄이고, 급속 충전기 확충 및 지역 불균형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은 향후 국민 제안을 바탕으로 한 4호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통령 선거 여야 후보 지지·비방하는 인쇄물 붙인 30대 벌금형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커지는 野공세…김재섭 "여론조사 결과 왜곡" 정원오 고발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당선 무효는 물론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엄중한 심판이 따르는 중죄"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 후보는 오늘 부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따라 정치적 시한부 후보가 됐다"며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 거의 확실한 후보에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했다.이날 김 의원이 고발한 여론조사 왜곡 의혹은 민주당에서 먼저 제기된 의혹이다.정 후보와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전현희·박주민 예비후보는정 후보 측이 여론조사 내용 중 '모름' 또는 '무응답층'을 임의로 제외하고 비율을 재환산했는데, 이는 선거법이 금지한 여론조사 왜곡으로 볼 수 있단 취지다.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22대 총선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공표해 피선거권 박탈 확정 판결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윤희숙 서울시장 예비후보는윤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이라고 주장했다.윤 후보는 "'용한 점집'이라고 스스로 광고하는 굿당을 지역 정치인들이 조례를 발의해 유적으로 지정하면, 구청장이 나서서 굿당 후원행사를 열며 홍보했다"며 "해당 굿당 무속인의 사위는 구청장을 비호하는 기사를 수시로 올리며 구청 광고비의 72%를 독점한 지역언론사 편집국장"이라고 지적했다.윤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특정 재개발 조합에 해당 굿당 신축을 기부채납하라고 설계했지만, 정작 건물 완공 후에는 인수를 거부했다는 점도 지적했다.이에 정 후보 측이 '무속인과 조합의 일이지 구청은 상관없다'는 해명을 내놓자 윤 후보는"밥그릇 공동체를 만들어 서로 챙겨주고 나눠 먹던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은 이권 패거리들의 잔치상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與 “신혼 특례대출 소득기준 1.2억으로” 공약

더불어민주당은 7일 버팀목·디딤돌 대출 신혼부부 특례 소득기준을 상향하는 것을 6월 지방선거 공약으로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현행 신혼부부 특례대출 소득기준 8500만원을 1억20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공약 발표식에서 “청년들이 혼인신고로 소득기준이 초과해 대출이 막히거나 복지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한다”며 “신혼부부 버팀목·디딤돌 대출 한도를 상향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결혼 인센티브’라고 명명했다.



李 "사진만 찍자는 것 아냐"…7개월 만에 여야정 불러 협치 복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7일 7개월 만에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다시 불러 세우며 협치 복원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 "제가 빈말로 사진만 찍고 선전하려고 그런 건 아니다"라며 "객관적 팩트들에 대해서는 최소한 확정을 하고 논쟁을 하는 게 좋다. 지난 2월 12일 예정됐던 오찬 회담이 장 대표의 불참 통보로 무산된 뒤 두 달 만에 다시 성사됐다. 회담 전 기념촬영에선 정 대표와 장 대표를 향해 "두 분이 요즘도 손 안 잡고 그러는 거 아니죠.



“약속한 대로 거의 될 것, 믿어달라”···박상용·서민석 통화 추가 공개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3년 5월25일 박 검사와 서 변호사 간 통화 녹취 1분58초 분량을 재생했다. 서 변호사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자 박 검사는 “아니 근데 어쨌든 정리는 해야되니까”라며 “수사팀이 한 명만 있는 게 아니잖느냐. 저 말고 다른 팀도 있어서 그거를 설득해야 된다”고 했다. 서 변호사가 “검사님 위에 부장도 있을 거고 검사장도 있을 텐데”라고 하자 박 검사는 “제가 그거를 설득하겠다는 거다.



"약속한 건 거의 그대로, 믿어달라"…박상용 3번째 녹취 공개[노컷브이]

전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진행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전체회의에서 2023년 5월 25일 박 검사가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통화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녹취에는 박 검사가 서 변호사에게 "뒤통수 맞았다 이런 생각이 들지는 절대 않도록 할 테니, 저를 믿어주시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국정원 증거 일부 누락 사실 아냐"

박 검사는 7일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진행한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말한 두 가지는 모두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사의 방북 없이는 북한과의 합의서를 공개했을 때 시장에서 아무 믿음이 없기 때문에 주가를 부양할 수 없다. 그래서 반드시 지사가 방북하고, 특히 희토류에 관한 독점적인 합의서를 발표해줘야 시장에서 믿고 천문학적인 주가 부양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수원지검이 압수수색영장 집행 과정에서 해당 부장검사가 특정한 13건만 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속보] 정청래,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윤리감찰 지시

이어 그는 해당 보도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이에 대해 경쟁자인 안호영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에서 이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조사하고 문제가 있다면 적절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동일한 기준과 잣대로 사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압박했다.이어 8일 시작되는 본경선 일정과 관련해 "연기 문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드렸다"며 조사 결과를 보고 경선을 치르자고 당에 제안했다.이정우



與,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설득…“최근 출마로 기울어”

7일 민주당에 따르면 조승래 사무총장은 전날 하 수석을 직접 만나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될 경우 부산 북갑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AI 전문가로 신선한 이미지를 가진 하 수석이 부산 북갑에 출마하면 부산 18개 지역구 중 유일한 민주당 지역구를 지키면서 부산시장 선거 판세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 수석 같은 사람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쪼개진 국조특위…국힘 '박상용 청문회' 불법 논란[영상]

전혀 맞지 않는 것을 청문회라는 이름을 참칭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이 같은 행위는 합법적인 국정조사를 명백하게 방해하는 국정조사 방해행위"라며 "(청문회에) 참석한 인원 전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위 제소를 통한 징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행사에는 박 검사의 참석이 예정돼 있었다.민주당은 이런 국민의힘 행태에 대해 박 검사를 변호하는 행위라고 몰아세웠다.전용기 의원은 지난 3일 국조 특위 회의장 앞에서 박 검사와 악수하며 웃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사진 등을 띄우면서 '작전회의를 했느냐', '박 검사의 변호인이냐'고 캐물었다.이에 대해 윤 의원은 "박 검사를 격려했을 뿐"이라며 "입법 독재 권력에 맞서 싸우는 의협심 검사"라고 박 검사를 추켜세웠다.국민의힘은 이날 열린 공식적인 국정조사 자체가 위법하다며 이날도 개회 1시간 만에 회의장을 단체로 이탈해 전날 알린 문제의 청문회장으로 이동했다.민주당은 이 청문회가 특정 정당의 정치 행사이므로 현직 공무원인 박 검사가 참석해 발언하는 건 정치 행위로서, 검찰청법과 공무원법 등에 반한다고 지적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박 검사의 행동이 불법은 아니라는 입장이다.당 차원에서 법무부에 박 검사의 출석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데다가, 특정 정당 행사에 현직 공무원이 참석하는 경우는 진영과 관계없이 양당 모두 있어 왔다는 것이다.국조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해당 청문회에 참석한 박 검사를 향해 "어제 직무정지까지 당하고도 이에 굴하지 않고 이 자리에 온 박 검사의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추켜세웠다.박 검사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에서 저를 위증으로 고소·고발하고 특검을 출범시킨 다음, (대북 송금 사건) 공소를 취소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접했다"며 "(증인 선서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지지부진 지선 연대, 떨어진 지지율…조국은 어디로 가나

당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월 6·3 지방선거 전 양당의 합당을 제안했지만 당내 반발이 극심하자 논의를 중단했다. 조 대표는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지만 압도적 지지율을 가진 여당과의 선거연대 없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 대표의 유력한 출마지로 거론되던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서도 민주당 예비후보인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에게 크게 밀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지난달 20일 간담회에서 조 대표가 군산에 출마할 경우 “창피만 당할 것”이라고 견제했다. 민주당의 경선·공천 상황을 보면 6산1택 중 어디도 조 대표가 안착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따라 공석이 되는 부산 북구갑에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설이 있다. 민형배 의원의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여부에 따라 공석이 되는 광주 광산을은 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이다. 양당의 선거연대 논의가 지지부진하며 조 대표의 출마 선언은 계획보다 미뤄져 왔다.



KF-21 시제기 1대, 인도네시아에 준다…“잠재적 수출국 고려”

7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올 2월 KF-21 공동개발 사업의 가치이전 방안에 대해 실무 합의했다. 가치이전 규모는 인도네시아 측의 KF-21 개발 분담금(6000억 원) 수준이다.



[속보] 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으로 긴급 감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일 전북도의회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7일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한 이원택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여야정 회담, 조작기소·개헌·추경 이견…"민생 공통분모 확인"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는 회담에서 추가경정예산, 개헌 등의 현안을 놓고도 이견을 보였으며 별도의 합의문은 발표되지 않았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정 대표는 중동전쟁 상황 등을 이유로 한 장 대표의 국조 연기를 요청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정 대표는 "조작기소는 국가폭력이자 중대한 범죄인 만큼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조작 기소와 관련해선 말씀을 안했다"고 했다. "라고 되물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의 취지는) 부산특별법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



남북정상 '유감 외교'로 첫 간접소통 했지만...보수야권은 "가짜 평화" 일축

강 실장은 다만 이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대북 특사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는 등 일각의 해석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통일부는 이날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하지만 김여정 부장은 담화에서 "어떤 접촉 시도도 단념해야 할 것"이라며 남북관계 재개 가능성에는 여전히 선을 그었다.보수 야권은 김 위원장의 이 대통령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에 대해 '가짜 평화'라고 일축했다.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유감 외교'는 결국 김여정의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라는 한마디와 남북 단절 선언만 남겼다"면서 "도대체 어디에서 '관계 개선의 신호'를 찾을 수 있나"라고 질타했다.국민의힘은 "북한이 우리 영공을 수차례 침범하고도 단 한 번의 사과도 하지 않았다.그런데도 통일부 장관은 두 차례나 북한에 유감을 표하더니,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과까지 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관영 이어 이원택도 긴급감찰…與 전북지사 선거 ‘수렁’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본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원택 예비후보의 술·식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 윤리감찰단의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도대체 누굴 뽑나···‘금품·대납’으로 얼룩진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금품 제공 의혹과 징계 후폭풍이 겹치며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현직 지사 제명에 이어 유력 주자까지 대납 의혹에 휩싸이면서 전북 정치권 전반의 신뢰가 흔들리는 양상이다. 김 지사는 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과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날 이원택 후보에 대한 식사·주류비 대납 의혹이 제기되면서 전북도지사 경선은 안갯속을 빠져드는 모양새다.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은 8~10일로 예정돼 있다.



민주 충북지사 공천 잡음…노영민 "다수제보 접해" 재심 신청

결선 경선서 패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신 부위원장의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재심을 신청하는가 하면 경찰에는 신 부위원장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취지의 고발장도 접수됐다. 노 전 실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오후 6시께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진행된 결선 경선에서 노 전 실장을 누르고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됐다. 노 전 실장 측은 신 부위원장이 유출된 당원 명부를 활용하거나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면서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 이 대통령,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분사’ 사건에 철저 조사 지시…“야만적인 인권침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를 다치게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경찰과 노동청에 지시했다. 앞서 지난 2월20일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사업주가 이주노동자의 신체에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가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일 피해자 A씨가 일을 하고 있었는데 업체 대표 B씨가 다가와 항문에 에어건을 분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혁, 李대통령에 "개헌 전 중임·연임 않겠다" 선언 요구(종합)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 당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비공개 오찬에 배석했던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부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 유류세 추가 인하를 포함해 이른바 '국민생존 7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가 "현금을 주는 방식보다 유류세 인하가 보탬이 된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이 대통령은 "입장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박상용 "국정원 증거 누락 사실 아냐"…국정원장 주장 반박

국정원 감찰 부서 책임자로 있던 검찰 파견 부장검사가 66건의 원문을 직접 확인한 뒤 13건만 선별해 압수수색에 대비하라고 지시했고 수원지검이 영장 집행 과정에서 해당 13건만 제출받았다는 설명이다.



합참, '호르무즈 해협' 논의 영국군 주도 군사회의 참여

대령급 실무자 참석…합참 "국제사회 동향 파악하고 참가국과 의견 교환" 호르무즈 해협 항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영국군 주도로 열리는 국제 군사회의에 한국군도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는 합참 국제군사협력과장(대령)이 참여한다. 앞서 영국은 지난 2일 한국을 포함한 40여개국이 참여한 외무장관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개방 문제를 논의했다.



[북한단신] 김정은, 라오스 국가주석에 재선출 축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라오스 국가주석으로 재선출된 통룬 시술릿 주석에게 지난 1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브라질 주재 북한 대사로 송세일이 임명됐다고 북한 외무성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김영록, "목포·무안, 거점 특례도시 조성"…2차 공공기관 유치(종합)

김 후보는 이어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가진 회견에서 "낭만 항구도시 목포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맞춰 목포·무안권에 집중적으로 기관을 유치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따라온다. 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며 "국가유산청을 목포에 유치해 세계적 문화유산 도시로 도약시키고, 농협중앙회 등을 함께 지역에 이전시켜 산업·물류·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나아가 목포·무안을 통합해 인구 60만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로 조성하겠다"며 "행정 경계는 나뉘어 있지만, 경제와 생활권은 이미 하나"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분사' 사건에 철저 조사 지시

또 이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자격에 상관 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고 이 수석이 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원택 식사자리 동석한 전북도의원 "이 의원 몫은 현금 받아"

김 도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들과 만나 "당일 술·식사비는 의회운영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했다"고 밝혔다. 이때 "이 의원의 비서관이 전체 식비를 따져본 뒤 이 의원을 포함한 4명의 식사비 15만원을 (저에게) 줬다"고 말했다. 김 도의원은 "당시 비서관이 5만원권으로 3장을 줬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현금은 제가 가져가고 사흘 후 전체 금액을 (카드로)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도의회 업추비 카드를 사용한 것은 위법의 소지가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직 법적으로는 따져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李, 이주노동자 ‘에어건’ 사건에 “야만적 인권침해…철저히 진상 조사”

피해자 A 씨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제명' 김관영 가처분 심문…"징계 과도" vs "공정 차원"(종합)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김 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 정지와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이 제명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고, 의혹에 비해 과도한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도민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싶다.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오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다시 한번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8일부터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시작하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국힘 "쌍방울 공소취소는 김정은에 칼자루 주는 꼴"

국회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두고 여야가 충돌해 파행했다. 국민의힘이 별도로 개최한 청문회에서 박 검사는 "쌍방울 사건의 공소가 취소될 경우 북한이 악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정조사는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당시 경기지사)의 방북을 위해 쌍방울에게 북한에 약 800만달러를 불법 송금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 등에 대해 조사한다. 이 부지사는 뇌물과 외국환거래법위반 등으로 징역 7년8개월 확정판결을 받았고 이 대통령에 관한 부분은 1심 재판 중이며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어 “(북한이 폭로하면) 대북제재 위반이 되기 때문에 정부가 북에 끌려다니는 안보 위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박 검사는 민주당이 제기한 새로운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앞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쌍방울 관계자와 북한이 만난 것으로 지목된 필리핀에 북한 담당자 리호남이 없었다는 내용의 자료를 공개했다.



국힘, '선서거부' 박상용 단독 청문회…朴 "제 말이 진실" 주장(종합)

국민의힘의 단독 청문회에는 국조특위 소속 김형동 간사와 나경원·윤상현·송석준·곽규택·신동욱·이상휘 의원이 참석했다. 당내 '이재명 죄 지우기 국정조사 특위' 위원이기도 한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조작기소 국조특위에서 항의 발언 후 퇴장한 뒤 오전 11시부터 자리를 옮겨 2시간가량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어 "민주당은 진실이 드러나는 게 두려워서 핵심 증인들의 증언, 진술조차 애당초 막고자 했다"고 비판했다. 윤상현 의원도 "국조특위가 민주당의 '답정너 이재명 죄 지우기 국조특위'가 됐다. 이날 청문회에는 국조특위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선서를 거부해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에게 퇴장당하면서 발언 기회를 갖지 못했던 박 검사가 출석했다. 그래서 선서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전날 법무부의 직무 정지 결정에는 "징계 개시 결정이 났다는 통보도, 어떤 징계 혐의로 직무 정지됐는지 통보도 못 받았다"고 했다.



합참, 영국 주도 '호르무즈 해협' 군사회의 참여…국제 공조 논의

영국군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 문제 관련 국제 군사회의에 한국도 참여하기로 했다.7일 에 따르면 합참은 영국 합동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이날 오후 개최 예정인 실무급 화상회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청래,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긴급 감찰 지시

당 공보국은 7일 공지문에서 "이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예비후보가 개최한 모임의 술·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어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 행위"라며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분사 사건, 철저히 조사하라"

나아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는 지시도 함께 내렸다.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단독주택에 마을관리사무소 도입"

조국혁신당 임형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 주택 거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으로 '우리마을 관리사무소' 설치 공약을 제시했다.



[속보] 내란특검,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올 1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선고 결과에 한 전 총리는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겠다”고만 했다.



박상용 "약속 그대로 될 것, 믿어달라"…민주당, 녹취 추가 공개[영상]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정치검찰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상용 검사와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화하는 사진을 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저 말고 다른 팀도 있어서 이제 설득해야 된다"고 했다. 검찰의 조직적인 범죄 정황으로 보인다"며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지인들 수사 안 할 테니까 협조하라'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홍근, 野 '中관광객 예산' 지적에 "상임위 감액 따라 처리"

문체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외래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의 증액분 306억원 가운데 25억원을 감액해 통과시켰다.



안호영 "에너지 정책으로 전북발전"·이원택 "도민 체감형 정책"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이원택 예비후보는 7일 전북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회사따라 육아휴직 성·규모별 격차…관련 정보 공시 필요"

이를 위해 정부가 일·가정 양립 정보 공시 플랫폼을 운영하고, 이를 채용 플랫폼과도 연계해 구직 정보와도 결합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에 육아 휴직과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제도의 성별에 따른 사용률 등을 핵심 지표로 설정해 기관·기업이 공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기관의 육아휴직 사용률 등 상세한 관련 정보를 공시하는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인도 영사협의회…인도 내 한국인 안전체류 관심 당부

외교부는 7일 서울 청사에서 제3차 한국-인도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제명' 김관영 가처분 심문…"심려 끼쳐 대단히 죄송"[노컷브이]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 사건 심문이 7일 열렸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도민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싶다.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오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다시 한번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與 서울시장 본경선 첫날 '정원오 여론조사 홍보물' 재공방(종합)

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여론조사 홍보물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법률 검토도 내부적으로 다 하고, 적법하다고 판단해서 진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오세훈 서울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한 번에 후보로 결정해주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후보 캠프 이해식 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경쟁 후보의 비판에 대해 "패배를 자인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원팀 정신이 아쉽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 사안은 단순한 논란이 아니다. 향후 후보 자격과 선거의 정당성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엄밀한 검토와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與, '신혼부부 특례대출 기준완화·알뜰 전기차 충전소' 공약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 신혼부부 특례 대출 기준 완화와 알뜰 전기차 충전소 시범 운영 등을 공약했다. 민주당은 전기차 공약으로는 오프라인에서 전기차 충전 요금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요금 표시제'를 도입하고 완속 충전소의 경우 요금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공공 충전소를 중심으로 가칭 '알뜰 전기차 충전소'를 시범 운영한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尹 석방이 제 지상과제”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전 씨의 출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 씨는 현재 내란 선전·선동 등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도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박홍근 "고유가 지원금, 취약계층 4월·그 외 5월 지급 목표"(종합)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만약에 이것(한은 잉여금)을 쓰지 않는다면 당연히 내년도에 법령에 의해 처리하게 돼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에 신속히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는 물가 대응적 사업도 많다"고 부연했다.



張 "돈 풀기, 물가·환율 악영향"…李 "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전쟁 추가경정예산’ 등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국회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위 조사와 개헌 얘기도 나왔다. 여야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강훈식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도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회동에 앞서 양옆에 있는 두 대표를 향해 “두 분이 요즘 손도 안 잡고 그러는 거 아니죠. 언제나 가급적 터놓고 얘기하자”며 “빈말로 사진만 찍고 선전하려는 건 아니다”고 했다. 전쟁 추경 사업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것은 추가될 수 있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삭감 조정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회동에서 장 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회동에 배석한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전쟁추경' 심사 돌입…3조 증액요구 쏟아져

국회가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단계에서만 3조원 이상의 증액 요구가 쏟아졌다. 청와대는 정부 제출안을 유지해 달라는 의견을 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 종합정책질의를 시작했다. 예비심사를 맡은 10개 상임위 가운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가 9739억원으로 가장 큰 폭의 증액을 요구했다. 과방위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증액안이 처리됐지만, 49억원 규모 TBS 운영 지원 예산은 여야 합의로 제외될 전망이다. 이날까지 상임위 단계에서 증액된 규모는 3조4000억원에 육박한다.



[단독] '과거 사건에도 적용' 집단소송법이 온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단체 회원들이 지난달 12일 청와대 앞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도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산업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집단소송법을 이달 국회에서 통과시킬 방침이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이 첫 집단소송제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단소송 소급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집단소송은 2004년 법이 제정돼 증권 관련 피해에 적용되고 있다. 이를 전 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다.여당이 집단소송법 전면 확대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쿠팡 사태가 있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은 3300만 명 규모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거론하며 집단소송제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에는 13개 집단소송법이 발의돼 있다. 여당이 중점 추진 중인 박 의원안은 부칙에 ‘이 법 시행 이전에 발생한 사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에도 적용한다’고 명시했다. 쿠팡 이용자 정보 유출 사건은 1인당 최저 청구액 10만원만 적용해도 배상액이 3조3700억원에 이른다. 이노데이터·오디티테크는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과장 홍보했다는 혐의로 주주 집단소송을 당했다.박균택안의 소송 허가 요건은 증권관련집단소송법과 사실상 동일하다. 구성원 50인 이상, 중요 쟁점의 공통성 등을 핵심으로 한다. 증권소송과 달리 일반 집단소송에서는 판결 확정 후에도 피해자 특정이 어려운 사례가 대부분이다. 업종별로는 플랫폼 기업은 환불·약관 문제, 금융·보험업은 불완전판매,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 단위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최형창/허란/정희원/강현우



정원오, 이번엔 '선거법 위반' 논란

김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정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보도하는 행위를 금지한하고 있다.



여야, 국조서 '선서 거부' 박상용 놓고 충돌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앞줄 왼쪽) 등 증인들이 선서하고 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를 둘러싼 여야의 충돌로 파행했다. 국민의힘은 별도 청문회를 개최했다.7일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선서도 거부하고 각종 의혹을 받는 박 검사를 변호한다”고 비판했다.



與 전북 경선, 김관영 이어 이원택 '잡음'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잇따른 잡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김관영 현 지사가 대리운전비 제공 혐의로 전격 제명된 데 이어 이원택 후보마저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에 휩싸이면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7일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다룬 언론 보도와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靑 "李대통령, 연임 즉답 피하지 않아…전혀 사실 아니다" 반박

청와대는 7일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서 국민의힘이 개헌에 앞서 중임이나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청에 이재명 대통령이 즉답을 피했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 연임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는 일부 보도와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 대통령은 연임 개헌에 대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야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대답했다"고 강조했다.앞서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정 민생협의체 비공개 회담에 대한 내용을 브리핑하며 "장 대표가 비공개 회담에서 이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하기 전에 '중임이나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건의했다"며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고 언급했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출국금지

김지미 특검보는 7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 전 비서실장과 윤 전 총무비서관의 주거지 및 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김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고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전날 종합특검은 김 여사가 관저 이전 과정에서 디올 브랜드의 명품 의류를 추가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포토] 李 "손 잡는 연습 해보시라"

이 대통령은 “두 분이 요즘 손도 안 잡고 그러는 거 아니죠. 연습 한 번 해보세요”라고 했다.



與, 하정우 靑수석 '부산 보선 차출설'…河 "청와대 일에 집중"

7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전날 하 수석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북구갑은 민주당의 부산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다. 전 예비후보가 본경선을 거쳐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보선도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정치권에서는 부산 북구갑 지역구를 두고 부산 출신이자 전 예비후보의 부산 구덕고 동문인 하 수석 차출설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李대통령, 이주노동자 에어건 사건에 "야만적 인권침해…철저히 조사하라"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주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산업현장에서 다친 이주노동자에 대해서는 체류자격에 상관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주노동자는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이며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놓고 반대 못하고…숨죽인 기업들

정부와 여당의 집단소송법 추진에도 기업들은 이렇다 할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기업들은 집단소송 사법 리스크에 당혹감을 감추지 않고 있지만 경제단체들은 이재명 정부의 ‘군기 잡기’에 몸을 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며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2020년에도 추진된 사안이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집단소송법은 2020년 추진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처럼 세계에서 집단소송이 가장 활성화된 미국 시장에서 자리 잡은 기업은 국내에서 집단소송이 도입돼도 대응할 역량을 갖췄다는 것이다.



"오늘 1시간만 쉴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은 오전·오후 반차 외에도 시간 단위로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았다. 현재는 난임치료 휴가 6일 중 2일만 유급휴가다.



부산 북갑에 하정우 AI수석 투입 유력···여권, 전재수와 투톱으로 부산 선거 ‘올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실시 가능성이 높아진 부산 북갑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투입하는 방안이 여권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승부처인 부산시장 선거와 부산 유일 여당 의원 지역구인 북갑 보궐선거에 자원을 집중하는 여당의 ‘부산 올인’ 선거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 수석은 7일 경향신문에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일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여당도 하 수석의 출마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선거 실무를 총괄하는 조승래 사무총장이 전날 하 수석을 만나 부산 북갑 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전 의원도 하 수석의 출마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생인 하 수석은 전 의원의 부산 구덕고 6년 후배로 이 지역 토박이 출신이다. 국민의힘에선 부산 북갑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마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성동에 모빌리티 혁신도시… 강남 30평 아파트 3억에 공급" [6·3 지방선거 주자]

"2030년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는 정부 계획을 준비하겠다. 차량기지나 중랑물재생센터 등 기피시설로 낙후돼 있지만, 근거리에 유행의 최전선인 성수동을 비롯해 한양대와 서울시립대 등 대학연구시설이 있어 젊은 인재들을 확보하기 쉬워서다. 기피시설들은 지하화해 25만평 부지를 확보하면 글로벌 모빌리티 테스트베드로 최적이라는 것이 전 의원의 주장이다.스타베이스 준비 사안으로 시민참여형 펀드 출자를 통한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거론했다. 공공 주도 제4이동통신사로 5G SA(5세대 통신망 단독모드) 전환을 도모해 통신망 자율주행의 우려점인 끊김 현상을 막겠다는 것이 전 의원의 구상이다. 무인자동차나 로봇이 네트워크 끊김 없이 고속주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전 의원은 부동산 관련 공약으로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제시했다. 강남, 서초 등 서울 핵심 요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노후된 공공아파트들을 재건축해 분양가가 3억원인 30평대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통합 넥타이' 맨 李대통령, 여야정 민생 협치 속도낸다

이재명 대통령이 7개월 만에 여야 대표를 청와대에서 만나 협치 복원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동은 이 대통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9월 8일 이후 211일 만에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연습 한번 해보세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손을 맞잡게 했다. 협치 자리에서 대통령의 연임 문제가 제기된 것이다.국민의힘은 회동 직후에 장동혁 대표가 회담에서 개헌에 앞서 중임이나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청에 이 대통령이 즉답을 피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 이 대통령에게 연임이나 중임을 하지 않을 것을 선언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를 비롯해 여러 사업들을 문제 삼으며 "우리 당은 부적절한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꼭 필요한 사업들을 제안했다. 그것이 협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피해지원금 대신 화물차·택시·택배업자·푸드트럭 등 생계형 화물차 운행자 123만명에게 1인당 60만원의 유류보조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北 '무인기 유감' 수용…통일부 "의미있는 진전"

북한은 담화에서 김 위원장이 이 대통령을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북한이 담화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라는 정식 호칭을 사용한 것도 현 정부 들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관련 유감 표명에 대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남북 신뢰 회복과 군사적 긴장 완화 필요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통일부는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이라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주사기 수급 차질 없을 것… 사재기·담합 엄정 처분"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 기반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액제와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 보건의약단체와 협력해 의료기관과 약국의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다만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선제적 대응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張 '연임 않겠다 선언' 요구…李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능하지 않나"(종합2보)

이에 이 대통령은 지금은 중·연임 개헌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냐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최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답변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의원 입법이 포퓰리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말하며 사례로 든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에 대해서도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부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가 "현금을 주는 방식보다 유류세 인하가 보탬이 된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이 대통령은 "입장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는 "선제적으로 추경 등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입장 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돼 협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2명 '윤리감찰'…선거전 파국

도지사 본경선을 불과 하루 앞둔 상황이라 사실관계 파악과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 본경선 일정을 미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7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을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식사비는 72만7천원으로, 사흘 뒤인 12월 2일 김 도의원이 의회운영업무추진비에 사비를 더해 결제했다. 식사비 결제에 대해 이 의원은 언론 보도가 나온 뒤에야 알았다는 게 김 도의원의 설명이다. 언론 보도 당일 정 대표가 신속히 이 사안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하면서 지역 정가는 민주당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윤리감찰 지시 12시간 만에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들 만장일치로 김 도지사 제명을 의결했다. 김 도지사가 이들에게 대리비를 지급한 장면은 식당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협의…강훈식, 카자흐·오만·사우디 간다 [美-이란 전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한 협의에 나선다. 이번 방문길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내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특사단으로 동행하게 된다. 그는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페인트, 종량제봉투, 요소수, 콘크리트 등 70∼80개의 항목에 대해 '실시간 신호등 시스템'을 도입해 살펴보고 있다. 경고등이 뜨면 노란색, 심각하면 주황색 등으로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1차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하고 확정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속보]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본경선서 과반 득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민주,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확정…과반 득표

민주당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李대통령, 아누틴 태국 총리와 통화…"에너지 공급망 불안 긴밀 공조"

이어 자신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 정상은 경제, 안보, 치안,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조기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정세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진 상황과 관련해서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아누틴 총리는 또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속보]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7일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추미애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추미애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추미애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화기애애했지만 ‘난상토론’ 여야정 회담…짐캐리 사업 두고 팩트체크 공방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모두발언만 30분을 넘기며 난상토론을 방불케 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담긴 외국인 관광객 수하물 배송 사업(짐 캐리) 예산을 두고 이 대통령과 장 대표의 팩트체크 공방도 벌어졌다. 정 대표와 장 대표는 각 정당 상징색인 파란색과 붉은색 넥타이를 맸다. 회담 직전 진행된 단체사진 촬영 때도 이 대통령은 자신의 양옆에 자리한 정 대표와 장 대표에게 “두 분이 요즘도 손 안 잡고 그러는 것 아니죠.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9월8일 이후 211일 만이다. 지난 2월12일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담이 개최 1시간 전 장 대표의 불참 통보로 무산된 뒤 두 달 만이다. 추경안에 포함된 일부 예산에 대한 사실관계를 두고 공방도 벌어졌다. 장 대표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추진을 주장하며 추가 발언을 이어가자 이 대통령은 “원래 반대신문은 주신문에 대한 것을 하는 건데”라고 웃으며 말했다.



국정원, 국제 마약조직 총책 태국인 검거…필로폰 4조원어치 등 유통 혐의

국가정보원이 7일 국제 마약조직 총책인 태국인을 국내에서 검거했다. 국정원은 이날 법무부 및 경찰과 함께 국제 마약조직 총책인 태국인 A씨(43)를 서울 강남에 있는 호텔에서 검거하고 태국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태국 마약통제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년간 태국과 제3국을 대상으로 필로폰 11.5t, 야바 2억7100만정, 케타민 5t 등 각종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속보] 與, 지선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본경선서 과반 득표

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고,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검찰개혁 선봉서 이끈 6선의 ‘추다르크’…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는 누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경기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민규 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7일 선출된 추미애 의원은 민주당 대표를 지낸 국회 최다선(6선) 의원이다. 법무부 장관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보여준 선명한 검찰개혁 행보는 그의 정치적 지지 기반을 이루는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판사 출신의 추 의원은 1995년 김대중 전 대통령 권유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에서 지도자급 정치인으로 활동해왔다. 2016~2018년 민주당 대표를 맡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고 2020~2021년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법사위원장 시절 보여준 개혁 의지는 추 의원의 경선 승리 요인으로 꼽힌다.



강남 체류 초대형 국제마약상, 韓당국이 검거해 태국으로 추방

ONCB에 따르면 T씨는 태국 등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25년간 필로폰 11.5t과 합성 마약인 야바 2억 7천100만정, 케타민 5t 등의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국정원은 이를 두고 "단일조직 유통량으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규모"라며 "상상하기 힘들 정도"라고 설명했다. 케타민 유통량 역시 지난해 국내 압수량 140kg의 약 35배로, 1억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에 해당한다. 이번 검거는 한국과 태국 당국의 긴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이뤄졌다. 태국 마약통제청 방콕 지부장이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에 T씨의 한국 입국 사실을 전달해오면서 작전이 시작됐다.



내란특검, 한덕수 2심서 징역 23년 구형…내달 7일 선고)

특검팀의 1심 구형량인 징역 15년보다 무거운 형이다.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에 ‘국무회의 심의’ 외관을 갖추도록 하는 등 절차적 요건을 갖추도록 관여한 한 전 총리의 행위를 내란 중요임무 종사로 판단했다.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민주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민주당 당사에서 “추미애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선 기간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및 행정 경험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 여야 대표 만나 “통합” 강조…‘일단 손은 잡았다’ 각론은 평행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여야 지도부와 만나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에 의해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당은 야당의 요구를 수용해 추경안 심사에서 TBS 지원 예산을 제외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상당한 위기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대응이 쉽지 않다”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야당에서도, 여당에서도 많이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야 간, 정부와 야당 간 많이 만나는 게 좋다”며 “제가 빈말로 하거나, 사진만 찍고 선전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추경) 예산안은 국회에서 여야가 토론해 필요한 것을 추가할 수도 있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삭감 조정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담 후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7가지 사업에 대해선 국회 예결위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정 대표와 장 대표는 회담 테이블에 올라온 의제 대부분에는 평행선을 달렸다. 순차적·점진적 개헌을 수용해달라”고 말했다. 저희도 추진할 생각이 없다”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추미애, 대권후보였던 김동연 꺾고 승리..경기지사 최종후보 선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후보였던 현직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꺾고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7일 확정됐다.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현직인 김 지사와 추 의원이 호각을 이루는 가운데 한준호 의원이 도전하는 2강 1약 구도였다. 이에 공천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추가공모에 나섰다.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출마를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정 회담, 조작기소·개헌·추경 이견…"민생 공통분모 확인"(종합)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번 추경 성격에 TBS 지원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고 추진할 생각이 없다. 여야가 쉽게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회담 후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7가지 사업에 대해선 국회 예결위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이번 추경에 대해 "현금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써야 하는 돈"이라며 "정부가 가장 중요한 지원 방식이라고 여겨 낸 의견이니 국회 차원에서 잘 논의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럴 리 없을 것 같은데 팩트체크 해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 앞에서 공개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 사이에서는 '공소 취소한다고 물가가 떨어지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대표는 "조작기소는 국가폭력이자 중대한 범죄인 만큼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맞받아쳤다. ◇ 국힘 "지선 동시 개헌 반대"…李대통령 "진지하게 고민해달라"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야당에 개헌안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서 좀 안 맞는 옷처럼 돼 있는 상황"이라며 "순차적·점진적 개헌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수용해주면 어떨까 싶다. 진지하게 긍정적으로 논의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대표는 비공개 오찬에서 이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야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불가능하지 않으냐'고 대답했다"고 공개했다. ◇ 국힘 "강남 빼고 집값 다 올라"…與 "李대통령 확고한 의지로 안정세" 부동산, 환율, 경제성장률 등 실물 경제지표를 놓고도 여야는 견해차를 보였다. 장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정부에서 강남 집값 내렸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강남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다 올랐다"고 지적했다. "라고 되물었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추미애, 결선 없이 與경기지사 후보로…김동연 現지사 탈락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전쟁 추경' 국회 예비심사 마무리 수순…상임위 마다 대폭 증액(종합)

상임위별 심사 결과 고유가에 따른 취약 계층 지원,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대전환' 관련 예산 등이 크게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추경안 심사를 맡은 국회 상임위 10곳 가운데 8곳이 소관 부처에 대한 추경안 심사를 마쳤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6천99억6천만원 순증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 5천597억4천만원, 고용노동부 예산 502억2천만원을 각각 증액했다. TBS 운영 지원을 위한 예산 49억5천만원을 비롯해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설립 및 운영 사업 22억6천700만원 등도 추가됐다. 또 전세버스 유가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459억3천800만원도 신규 반영됐다. 이날까지 상임위 예비심사 과정에서 증액된 예산 규모는 2조6천783억원 이상이다. 문체위는 전날 '외래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의 증액분 306억원 가운데 25억원을 감액했다. 국민의힘이 '전쟁 추경' 명목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반대하는 TBS 지원 사업도 추후 심사 과정에서 빠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밤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심의·의결할 전망이다.



與 경기지사 후보 선출 추미애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

본경선은 추 후보와 김동연 현 지사, 한준호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송언석 “유류세 인하하면 될 일”

오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에서도 이 말씀을 대통령께 전달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확정…사상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 되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추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내 유일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가 됐다. 강성 개혁 스타일인 추 의원이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게 된 만큼 국민의힘에서 어떤 대항마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추미애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김동연 경기지사 간 치러진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당초 경기지사 경선은 추 의원과 현직인 김 지사 간 결선 투표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받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결선 없이 與 경기지사 후보 확정…"압도적인 승리로 보답"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확정됐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고,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추 후보는 당내 최다선(6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판사로 재직하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고,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으로 17대 총선에서 역풍을 맞았지만 18대 총선 때 여의도 복귀에 성공했다.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됐으며,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진두지휘했다.22대 총선에서는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승리했고, 최근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내며 민주당의 '검찰 개혁' 법안과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논의를 주도했다.추 후보는 이날 본경선 결과 발표 뒤 페이스북을 통해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與, 택배기사 대체인력비 분담 내달 8일 논의

더불어민주당 주도 ‘택배 분야 사회적 대화기구’가 내달 8일 택배기사의 과로사를 막기 위한 대체인력 투입에 대한 비용 분담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민주당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백업 기사’ 등 대체인력 투입에 따른 비용을 소비자단체, 화주단체, 택배기사 간 합의를 통해 분담 비율을 정하기로 했다. 다만 야간 배송근로자의 과로사 원인으로 지적되는 주 최대 근로시간을 비롯해 산업재해보험료나 고용보혐료 등 택배기사들의 사회보험료 지급 문제에 대해서는 화주업체가 향후 입법 결과를 따르기로 했다.



與 "대장동 수사는 李대표 참수작전"…국힘 퇴장에 '반쪽 국조'(종합)

입건된 적도 없는 이 대통령이 피의자로 기록됐다"며 "이 대통령을 피의자로 결론짓고 유동규 등을 협박·회유해 진술을 쥐어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따위로 수사하니 검찰이 이렇게 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박성준 의원은 "윤석열이 취임하자마자 자기 심복 엄희준, 강백신을 칼잡이로 보냈다"며 "이들에게 이재명 제거 작업 들어가라고 명령을 내렸을 것이다. 칼잡이 정권의 야당 대표 참수 작전이었다"고 비판했다. 녹취에서 서 변호사가 "만약에 우리가 입장이 변하면 이제 다른 것들은 다 그냥 안 하는 것이냐"고 묻자 박 검사는 "그냥 저를 믿어달라"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위에 부장도 있을 것이고 검사장도 있을 텐데"라고 하자 박 검사는 "설득하겠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전 의원은 "(박 검사가) 수사를 무마해주겠다고 얘기한다"며 "지인들 수사 안 할 테니 협조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서 위원장은 "밖에서 SNS와 방송을 통해 떠들던 박 검사가 여기서는 증인 선서를 거부한다"고 비판했다.



하정우 AI수석, 부산 북갑 출마설에 "고민 안 할 순 없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고민을 안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현역 부산 북구갑 의원인 전 전 장관은 지난 2일 6·3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의 지역구 후임자로 하 수석을 언급한 바 있다. 하 수석은 지난 6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부산 북구갑 후임자로 거론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李대통령, '연임' 태국 총리에 축하…"중동 상황에 긴밀 공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에서 그의 총리 재선출을 축하하고 경제·안보 협력 및 중동 상황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에서 그의 총리 재선출을 축하하고 경제·안보 협력 및 중동 상황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대통령 연임두고 '옥신각신'..7개월만 청와대 여야 협치회동 신경전

이재명 대통령이 7개월 만에 여야 대표를 청와대에서 만나 협치 복원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동은 이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9월 8일 이후 211일 만에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협치 자리에서 대통령의 연임 문제가 제기된 것이다.국민의힘은 회동 직후에 개헌에 앞서 중임이나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청에 이 대통령이 즉답을 피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 이 대통령에게 연임이나 중임을 하지 않을 것을 선언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를 비롯해 여러 사업들을 문제 삼으며 "우리 당은 부적절한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꼭 필요한 사업들을 제안했다. 그것이 협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은 피해지원금 대신 화물차·택시·택배업자·푸드트럭 등 생계형 화물차 운행자 123만명에게 1인당 60만원의 유류보조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주유소서 알바한 돈으로 콩나물국밥…張, 민생현장 유튜브 정치

개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개인 유튜브 채널 '장대표 어디가?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은 '청년 주거비용 문제'를 주제로 지난 3일 게재됐다. 장 대표는 김효은 당 대변인과 부동산 중개사무소, 3∼4평짜리 원룸을 돌며 전세매물 실종, 치솟는 월세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장 대표는 이날 업로드된 두 번째 영상에선 중동전쟁 여파로 기름값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짚었다.



박상용 검사 "국정원 증거 일부 누락 사실 아냐…징계시 취소소송"(종합)

박 검사는 7일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진행한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말한 두 가지는 모두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사의 방북 없이는 북한과의 합의서를 공개했을 때 시장에서 아무 믿음이 없기 때문에 주가를 부양할 수 없다. 그래서 반드시 지사가 방북하고, 특히 희토류에 관한 독점적인 합의서를 발표해줘야 시장에서 믿고 천문학적인 주가 부양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원장은 지난 3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국정원의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보고서 중 일부 자료가 검찰에 제출되지 않고 누락됐다고 밝혔다. 이후 수원지검이 압수수색영장 집행 과정에서 해당 부장검사가 특정한 13건만 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추미애, 결선 없이 與경기지사 후보로…김동연 現지사 탈락(종합)

본경선서 과반 득표로 3파전서 승리…당선시 첫 여성 광역단체장 秋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국힘 대결 후보는 미정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7일 확정됐다.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추 후보는 선관위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또 중동행…"원유·나프타 확보"

유화제품 계통도, 석유경제 이해의 지름길…에너지원의 전환은 문명 자체를 바꾸는 일 지난달 말 정부는 원유를 정제해 얻는 나프타의 수출을 향후 5개월간 전면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lsq. .



추미애, 김동연 꺾었다…與 경기지사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에서 추미애 의원(사진)이 과반 득표로 후보에 선출되며 결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함께 경선을 치른 한 의원과 김 지사는 고배를 마셨다.대구 출신인 추 후보는 당내 최다선(6선) 의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판사로 재직하다가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 여파로 17대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18대 총선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선출됐고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주도했다.



"개헌·지방선거 동시 추진해야" vs "'선거 곁다리' 될까 우려"

개헌 국민투표와 6·3 지방선거 동시 추진을 놓고 시민단체 토론회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국힘 부산시장 경선 3차 토론…문화는 충돌, 복지는 동감

주 의원은 “부산진구 개금동에 115억원을 들여 하하센터를 조성했다”며 “복지 예산은 우선순위를 고려해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동부산권에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1100억원을 들여 새로 건설하고 매년 로열티까지 지급하면 70억원 안팎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 예산을 부산시립미술관과 부산현대미술관 활성화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시장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기대 일원을 세계적인 예술 생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세계적 미술관 분관을 통해 관광객이 소비하는 효과까지 고려하면 충분한 수익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경선 탈락’ 김동연 “결과 겸허히 수용…도정 공백 없이 끝까지 책임”

김 지사는 끝으로 “우리의 길은 끝난 것이 아니다.



한준호 “결과 겸허히 수용…李정부 성공 위해 끝까지 함께”

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한 의원은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여러분과 함께 걸었던 방향은 분명하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으로, 변화를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 “李대통령이 연임·중임 즉답 회피?…과도한 해석 자제돼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



증인 선서 거부했던 박상용, 국힘 앞에선 악수하고 환한 미소…마지막 장면 보니?[노컷브이]

앞서 지난 3일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국정조사를 정면 비판했던 박 검사는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 앞에서 장시간 질의에 응했습니다. 청문회가 끝난 뒤 신동욱 의원은 "마음 놓고 들어가시라"고 했고, 윤상현 의원은 박 검사의 어깨를 툭툭 치며 격려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이 7일 국회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불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작기소 의혹'을 검증하겠다며 단독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한덕수 ‘내란 혐의 2심’ 내달 7일 선고…특검, 징역 23년 구형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위증한 혐의도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7일 이뤄질 예정이다.



李 ‘반박 기회’ 주자…張 “이게 좋아. 밥은 돌아가서 먹어도 된다”

연습 한 번 해보세요”라고 했다. 정 대표는 취임 초 ‘내란 세력과 악수하지 않겠다’며 장 대표와의 악수를 거부한 바 있다.



강훈식 실장, 카자흐·오만·사우디 ‘원유 특사’로 방문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수급 불안이 커진 원유와 나프타를 추가 확보하려는 조치다. 청와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선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석유 제품 운반선이 국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품목들의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각각 61%, 54%에 달하는 원유와 나프타의 수급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강 실장은 다른 에너지 품목들도 철저하게 수급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모두발언만 30분 넘기고 ‘짐 캐리’ 예산 팩트체크 공방도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담긴 외국인 관광객 수하물 배송 사업(짐 캐리) 예산을 두고 이 대통령과 장 대표의 팩트체크 공방도 벌어졌다. 정 대표와 장 대표는 각 정당 상징색인 파란색과 붉은색 넥타이를 맸다. 회담 직전 진행된 단체사진 촬영 때도 이 대통령은 자신의 양옆에 자리한 정 대표와 장 대표에게 “두 분이 요즘도 손 안 잡고 그러는 것 아니죠.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9월8일 이후 211일 만이다. 지난 2월12일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담이 개최 1시간 전 장 대표의 불참 통보로 무산된 뒤 두 달 만이다. 추경안에 포함된 일부 예산에 대한 사실관계를 두고 공방도 벌어졌다. 장 대표는 회담 후에도 페이스북에 중국인 관광객이 언급된 해당 추경안 자료를 제시하며 “대통령님, 중국인 짐 캐리 맞잖아요”라고 글을 올렸다. 장 대표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추진을 주장하며 추가 발언을 이어가자 이 대통령은 “원래 반대신문은 주신문에 대한 것을 하는 건데”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장 대표는 “요즘 재판이 예전처럼 법대로 진행되는 게 아니어서”라고 받아쳤다.



이 대통령 “위기 땐 내부적 단합 중요”…추경·개헌 이견 속 협치 ‘시동’은 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여야 지도부와 만나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에 의해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당은 야당 요구를 수용해 추경안 심사에서 TBS 지원 예산을 제외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상당한 위기다. 이 대통령은 “여야 간, 정부와 야당 간 많이 만나는 게 좋다”며 “제가 빈말로 하거나, 사진만 찍고 선전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담 후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7가지 사업에 대해선 국회 예결위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정 대표와 장 대표는 회담 테이블에 올라온 의제 대부분에는 평행선을 달렸다. 정 대표는 “민생경제도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역사상 가장 빠른 추경이 국민이 바라는 내용”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민생 살피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조작기소 국정조사 같은 일로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고 했다. 정 대표는 “명명백백하게 거짓과 증거 조작으로 기소된 것은 하루빨리 진실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박선원 “쪽팔리지요?”-김형동 “말을 그렇게”…국조특위 충돌

국조특위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관보고를 위한 5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박선원 의원도 해당 사진을 가리키며 “쪽팔리지요?”라며 “극우 유튜버 전한길에게 의지하더니 이제 박상용이 너희 살길이냐. 정신 차려. 똑바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의원은 “박 검사는 법률에 따라 선서를 거부할 수 있다. 그래서 선서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은 “(조작기소) 국정조사는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공모해 저지른 직권남용 범죄”라고 비판했다.



박형준 "보수 통합 적임자" vs 주진우 "전재수 꺾을 투사"

그러면서 "부산이 이미 글로벌 허브 도시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허브 도시를 월드클래스 도시로 바꾸려면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집도를 잘하는 명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고 전재수 의원을 꺾고 부산시민의 권익을 지켜낼 투사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보수 스피커 이미지를 부각했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부산에서 한 해 16조원을 쓰기 때문에 깨끗한 손이 예산을 만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제 본선 경쟁력이 더 낫다"며 "'투쟁 따로, 공천 따로'로는 당의 체질을 바꿀 수 없다. 당을 위해 헌신하고 싸워 온 저를 본선으로 보내달라"고 촉구했다. 퐁피두 예산을 줄여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연·한준호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李정부 성공 함께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 본경선에서 탈락한 김동연 지사와 한준호 의원은 7일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본경선 투표 결과 발표 후 페이스북에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많이 부족했다"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를 위한 추 후보님의 헌신이 빛을 발하길 기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요즘도 손 안 잡나? 연습 한번ㅎ"…농담으로 시작한 오찬 회동[노컷브이]

연습 한번 해보세요"라고 말하며 직접 손을 맞잡을 것을 권유했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25년간 필로폰 11.5t 유통 초대형 태국인 마약상 검거

국가정보원은 7일 법무부·경찰과 함께 국제 마약조직 총책 태국인 타파난 씨(43)를 전날(6일) 새벽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검거하고 이날 태국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필로폰은 지난해 국내 압수량(376㎏)의 약 30배로, 3억800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분량이다. 그가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된 세 종류의 마약만 합쳐도 국내 시가 기준 18조8000억 원 규모로 7억5000만 명 이상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조국은 어디로…’ 고민 깊어지는 혁신당

당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월 6·3 지방선거 전 양당의 합당을 제안했지만 당내 반발이 극심하자 논의를 중단했다. 조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지만 압도적 지지율을 가진 여당과의 선거연대 없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 대표의 유력한 출마지로 거론되던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서도 민주당 예비후보인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에게 크게 밀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민주당의 경선·공천 상황을 보면 6산1택 중 어디도 조 대표가 안착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경기 평택을과 안산갑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민형배 의원의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여부에 따라 공석이 되는 광주 광산을은 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이다. 양당의 선거연대 논의가 지지부진하며 조 대표의 출마 선언은 계획보다 미뤄져 왔다.



‘무인기 유감 표명’에 화답한 북…통일부 “평화·공존 향한 의미 있는 진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을 긍정 평가하면서 남북 정상 간 간접 소통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은 다만 남북 간 접촉에는 선을 그었다. 북한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관리하면서도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 부장은 전날 오후 담화를 내고 이 대통령이 당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한 점을 거론했다. 통일부는 이를 남북 정상이 간접적으로 소통한 것으로 보고 의미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2023년 말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한 이후 남측 정상을 좋게 평가한 것도 처음이다. 이를 두고 북한이 대남 관계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란 시각도 있다. 10국은 북한이 2023년 말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하면서 통일전선부를 개편해 만든 조직이다. 김 부장은 다만 무인기 사건 재발 방지를 재차 촉구하면서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기조도 재확인했다.



李대통령 “추경, 현금 포퓰리즘 아냐”…민생지원금 논란 정면 반박

그러면서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국민의힘이 제안한 7대 사업이 (추경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 그것이 협치의 시작”이라고 했다.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할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7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추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내 유일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가 됐다. 강성 개혁 스타일인 추 의원이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게 된 만큼 국민의힘에서 어떤 대항마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추미애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김동연 경기지사와 치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당초 경기지사 경선은 추 의원과 현직인 김 지사 간 결선투표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받겠다고 밝혔다.



전재수 빈자리에 하정우 ‘등판’?…여당 ‘부산 올인’ 선거 전략

6·3 지방선거 승부처인 부산시장 선거와 부산 유일 여당 의원 지역구인 북갑 보궐선거에 자원을 집중하는 여당의 ‘부산 올인’ 선거 전략으로 풀이된다. 출마설에 손사래를 쳐오던 하 수석도 최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하 수석은 7일 경향신문에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일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참모 역할과 국회의원 도전을 놓고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도 하 수석의 출마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선거 실무를 총괄하는 조승래 사무총장이 전날 하 수석을 만나 부산 북갑 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전 의원도 하 수석의 출마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생인 하 수석은 전 의원의 부산 구덕고 6년 후배로 이 지역 토박이 출신이다. 국민의힘에선 부산 북갑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마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대장동 의혹 2기 수사팀’ 검사 9명 감찰 중

서울고검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2기 수사팀에 속했던 검사들을 감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감찰 대상자는 대장동 개발 사건 2기 수사팀 소속으로 2022~2024년 대장동 개발 사건의 수사·기소를 진행한 검사 9명”이라고 했다. 이후 대검은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을 관할하는 서울고검에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현재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감찰 중이다.



김관영 제명·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에…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혼돈’

현직 지사 제명에 이어 유력 주자까지 대납 의혹에 휩싸이면서 전북 정치권 전반의 신뢰가 흔들리는 양상이다. 앞서 김관영 전북지사는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68만원 상당의 현금을 제공한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김 지사는 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과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날 이 후보에 대해 식사·주류비 대납 의혹이 제기되면서 전북지사 경선은 안갯속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전북지사 후보 경선은 8~10일로 예정돼 있다.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최종 확정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대선후보였던 현직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꺾고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최종후보로 7일 확정됐다.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현직인 김 지사와 추 의원이 호각을 이루는 가운데 한준호 의원이 도전하는 2강 1약 구도였다.



전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정청래 긴급 감찰 지시

7일 전북 정치권에서는 이 의원이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시의 한 고깃집에서 20명가량의 참석자들과 식사한 비용 72만7000원 중 일부를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식사비는 현장에 동석한 A 전북도의원이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지역 사정에 정통한 민주당 관계자는 “이 의원이 식사를 마친 후 식당 앞에서 참석자들과 찍은 단체사진도 있다”고 주장했다.정 대표는 윤리감찰단의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하지만 이 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변수로 부상하며 혼선이 불가피해졌다.민주당 서울시장과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도 후보들 간 난타전이 이어졌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