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정치 2026-04-15

李대통령, 고광헌 초대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빅터 차 "美 대북 초점, 비핵화에서 러·이란과 협력으로 이동"

그는 "러시아가 북한 군수 공장에 일종의 재투자를 하면서 북한은 우크라이나전 이전보다 더 나은 품질의, 훨씬 더 많은 양의 군수품을 비축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차 석좌는 러시아와 밀착으로 물자 수요를 충족한 북한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부나 한국의 이재명 정부와 협상할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차 석좌는 '북한은 이란이 아니라는 점'에서 미국이 더 다루기 어렵다면서 "북한은 (이란처럼) 그냥 가서 시설을 폭격할 수 없다. 모든 시설의 위치를 모르고 벙커버스터로 모두 완파할 수 없을 만큼 깊숙한 곳에 있을 수 있고 사실상 핵무기 국가"라고 지적했다. 또 "미국 정부의 평가에 따르면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미국 대부분 지역을 타격할 수 있기에 군사적 옵션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차 석좌는 북러 협력으로 중국은 북한에 대한 통제를 잃었다면서 이는 미국과 한국, 유럽으로서도 이롭지 않은 '딜레마' 상황이라고도 짚었다. 차 석좌는 대북 정책 방향 제언으로는 "외교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이 대통령은 “옛날에야 경제력이 없으니 과징금도 효과가 별로 없다고 생각해 형사 처벌을 했을 수 있지만, 지금은 경제 제재가 오히려 큰 효과가 있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정부, 이란에 구호품 등 50만달러 인도적 지원

외교부는 14일 이란에 총 50만 달러(약 7억36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ICRC와의 협의를 거쳐 이란에 위생용품과 의약품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인도적 지원 결정이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安국방 “호르무즈 파병해도 다국적군 형태”

미래 전망을 놓고 토론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안 장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여부에 대해선 “파병과 여러 재원에 대한 요청이 들어온 적은 없다”고 했다. 3자 대면 자체가 이례적인 만큼 미군이 한일 양국에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작전에서 동맹국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李 “고유가 상수로 두고 비상대응… 대체 공급망 등 최우선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에서의 어려움과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리라는 점을 상수로 두고 비상 대응 체제를 확고히 다져 나가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미국, 브라질 등 17개국에서 총 1억1800만 배럴의 대체 원유를 확보했다. 이번 달(4600만 배럴)과 다음 달(7200만 배럴)에 나눠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국내 하루 원유 소비량(약 280만 배럴) 기준 약 42일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강 실장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왕세자와 회동했다.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 야당 꼬집고… 이스라엘 겨냥 “보편적 인권보호” 또 비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이스라엘을 우회적으로 재차 비판했다. 야당이 ‘외교 참사’라고 주장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李 “서류 복사하는 사람도 다주택자는 다 빼라”

김 실장이 “부처별로 차관들이 관리하고 있다. 철저히 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형준 시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부산시 서울본부에서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박 시장 옆에는 부산시 공식 소통 캐릭터로 부산 갈매기를 상징하는 ‘부기’ 인형이 놓여 있다. 신원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형준 시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부산시 서울본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에게 고전하고 있는 최근 여론조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박 시장은 “과거에도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에 차이가 있었고, 지금은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지만 선거일이 가까워지면 여론이 호전될 여지가 있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나는 이미 선수가 됐다. 선수가 ‘감독, 코치, 다른 선수가 어쩌니’ 할 필요가 없다. 한 팀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 “다 아는 답들이다. 하지만 저는 국민의힘 후보다. 기본적으로는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할 수밖에 없다. 여당 시장은 정부에 할 말을 제대로 못 한다. 반면 야당 시장은 해야 하는 일에 대해 투쟁력을 발휘한다.



장동혁, ‘우편투표 제한’ 주장 美인사 면담… 당내 “부정선거론 기대 극우 결집 나서나”

1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조 그루터스 의장.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페이스북 장 대표의 미국 일정에 동행하고 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은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장 대표가 그루터스 의장과 만난 사진을 공유했다. 부정선거론에 기대 극우 결집이라도 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조국 평택을 출마…최대 변수는 울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험지 출마'를 내세웠지만 지역 구도만 놓고 보면 승산을 계산한 선택으로도 읽힌다. 다만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 등 범여권 합종연횡이 현실화하면, 조 대표로선 오히려 더 까다로운 판이 짜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조 대표가 내세운 명분은 평택을이 '험지 중의 험지'라는 주장이다. 단일화가 전제되면 20%포인트 이상 격차가 가능한 구도라는 얘기다.평택 병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김현정 의원도 "사실 험지는 아니다.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도 민주당이 압승했다"며 "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등으로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됐다. 차라리 하남이 더 험지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문제는 그 다음이다. 조 대표 출마 선언 직후 진보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다 계획 있다"던 장동혁…지선보다 당권에 마음 가 있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많기 때문"이라며 장 대표에게 같은 취지로 조언했었다고 전했다. 장 대표 지원차 김 의원과 출국한 '미국통' 조정훈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지방선거는 지역 현안으로만 승부가 결정되는 선거가 아니다. 외교와 안보만큼은 국민의힘이 잘한다는 확신을 드리겠다"고 거들었다.가 나온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후보들이) 공천장을 받아야 본 선거를 뛸 수 있는데, 1주일간 이유 없이 발이 묶이게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의 가장이자 리더인이라고 덧붙였다.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양향자 최고위원도 "외교는 명분일 수 있어도 선거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당시 선출직 최고위원이었다.이달 초 론칭한이 상당수다. 또다른 국민의힘 관계자는 "후보들이 대표의 지원 유세를 꺼리는 상황에서 이런 '개인 장사'가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당권을 넘어 대권까지 생각한 행보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란특사 앞세워 '탈출외교'…겹봉쇄에 해법은 안갯속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기간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탈출을 위한 양자 및 다자 차원의 외교전에 돌입했다. 이란 측의 안전보장을 완전히 신뢰하기 힘들 뿐더러 선박정보 제공이 이란 측이 내건 협상 프레임에 말려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개별협상이 국제공조에서 이탈하는 모습으로 비치는 모양새도 경계해왔다.다만 정부는 전쟁이 휴전 국면에 돌입하면서 향후 이란과의 협상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음주운전' 지적하자 "李 대통령도 전과 있다…" 안산시장 예비후보 천영미, 결국 사과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 안 찍었느냐"며 "그런 부분 조심해주시고 정중하게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해당 발언은 쇼츠 영상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6·3 지방선거 인터뷰] 오세훈 “정원오, ‘주택 공급 더 잘하겠다’ 거짓 레토릭…신통기획으로 문제 해결”

이대로만 하면 주택 문제는 해결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명확하게 입장 정리를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다. 의원총회에서 결의문을 냈는데 이후 가시적 변화가 없다. 또 하나는 이재명 정부가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시동을 걸고 있는데, 서울시를 내준다면 정부가 폭주할 거란 우려 때문이다. “민주당도 본질을 알면 반대하지 않을 거다. 감사의 정원을 추모 시설이라 하는데 그렇지 않다. (6·25 전쟁에 참전한) 22개국이 대한민국을 지켜준 데 대한 감사와 보답의 의미를 담는 거다. “정 후보는 ‘내가 하면 더 잘한다’고 하던데 거짓 레토릭이다. 제가 구역 지정부터 조합 설립 등 5년 걸리던 것을 2년6개월로 공무원들 쥐어짜서 줄인 거다. 서울 내 578개 구역을 재개발·재건축 지역으로 지정해놨는데 이것만 따라가면 주택 문제는 해결된다. 정 후보가 대통령과 소통이 된다길래 대출 제한을 풀라고 요구하라 했더니 ‘서울시장이 할 일’이라고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 이미 제 입장을 다 알렸는데 별도로 중도 확장 선대위를 만든다 한들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날지 의문이다.” “장 대표가 입장을 바꾸지 않고 오는 건 환영할 수가 없다. 혁신 선대위든, 중도 확장 선대위든 선대위를 진심을 담아 만들고 본인은 (2선으로) 후퇴하면 선거에 도움이 될 거다.”



北, 日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지위 시비 좌시못해…엄중한 도발"

북한이 자신들의 핵보유에 우려를 밝힌 일본의 올해 외교청서에 대해 "엄중한 도발"이자 "군국주의 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라고 반발했다.



[점선면]미·이란의 벼랑 끝 ‘호르무즈 인질극’, 누가 오래 버틸까?

나사(NASA)의 테라 위성에 탑재된 모디스(MODIS) 장비로 촬영한 호르무즈 해협 이미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쥐고 전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더니, 이제는 미국이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을 막아서기 시작한 건데요. 오늘 점선면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전략을 자세히 살펴볼게요. 그동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가로막고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자신들과 가까운 나라의 선박에 한해서만 통행을 허용해왔습니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길목이 사실상 사유화되면서 전 세계 유가는 걷잡을 수 없이 치솟았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쥐고 세계 경제를 전쟁의 인질로 삼은 셈입니다. 이란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바닷길을 틀어막겠다는 겁니다. 미국의 가장 큰 목적은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막겠다는 겁니다. 특히 전쟁 기간에 이란의 원유 수출은 오히려 늘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미국이 다시 뺏어오겠다는 의도도 깔려 있고요. 이란이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밖에 비축해 둔 원유 재고량이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이란산 원유 공급이 줄어들면 전 세계 공급량이 하루 200만배럴 정도 더 줄고, 이는 곧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북한날씨] 평안·함경 흐리다 맑음…함경 아침까지 비 또는 눈

예상 적설량은 1cm 안팎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북한, 日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지위 시비 좌시못해"

북한이 자신들의 핵보유에 우려를 밝힌 일본 외교청서에 대해 "엄중한 도발"이자 "군국주의 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라며 반발했다.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지난 10일 공개된 외교청서에 대해 "감히 우리 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고 망상하면서 우리의 정당 방위권 행사를 이러쿵저러쿵 시비한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일본 외교청서가 북한 대량살상무기(WMD)의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폐기'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거론한 것에 대해 "시대착오적이고 현실 도피적인 주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는 신성한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 발전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 행위"라며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 사용을 서슴없이 일삼고 있는 상전의 특급 불량배 행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고 말했다.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오늘 청문회…쟁점은 '재산·자녀국적'

이와 함께 추가경정예산, 환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정책 등 정책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신 후보자는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이 총 82억4102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외화자산인 것으로 파악됐다.



北, 日외교청서에 “모략문서…핵보유국 시비, 좌시 못 해”

22일 오후(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대사관의 인공기 너머로 먹구름이 끼어 있다.



北, 김일성 생일 맞아 "위민헌신" 선전…김정은에 충성 주문

김정은 정권 결속강화 방점…근로단체 경축모임·김일성광장 청년 야회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 주석의 '이민위천'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선전하며 간부와 주민들에게 충성을 주문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 생일을 '태양절'로 부르면서 최대 명절로 기념해왔다. 기념행사 내용도 선대 지도자에 대한 추모를 통해 김정은 정권에 대한 결속을 강화하는 데 강조점을 둔 모습이다. 여맹 경축모임 참가자들은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역사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모시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김정은에 대한 일심충성을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민주당서 조국 부산 오지말라 해…큰 틀의 연대 중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15일 조국 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부산에 출마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 왔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평택은 150개월째 인구가 늘어난 동네”라며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3선을 하셨다”고 말했다.



신현송, 英국적 외국인 딸…강남 아파트에 '불법 전입신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 국적의 딸을 서울 강남 자신의 아파트에 내국인으로 불법 전입 신고한 사실이 드러났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15일 신 후보자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자필로 제출한 장녀 A씨의 전입 신고서를 입수한 내용을 공개했다.신고서를 보면 신 후보자는 1999년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한 A씨를 자신의 소유로 돼 있는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전입 신고했다.이 과정에서 신 후보자는 외국 국적자의 경우 한국에서 주민등록이 아닌 외국인 거소 등록을 해야 한다는 법을 어기고 A씨의 옛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했다.천 의원은 "'주민등록 또는 주민등록증 등에 관해 거짓의 사실을 신고 또는 신청'하는 행위를 금지한 주민등록법 위반 행위"라고 지적하며 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행위라는 점을 알렸다.당시 신 후보자가 A씨 전입 사유로 '가족과 함께 거주'에 체크한 점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짚었다.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신 후보자는 A씨에 대해 "5년 전 결혼해 해외에서 독립된 가정을 이룬 상황"이라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1991년생인 A씨는 신 후보자가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시절 프린스턴대 학부를 다녔고, 2021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했다.



북러 노동자단체 평양서 회담…'친선협조 양해문' 조인

북한과 러시아의 노동자 단체가 평양에서 회담하고 협력 양해문을 체결했다.



김 총리 “오늘부터 에틸렌·프로필렌 매점매석 금지…시장 질서 교란 엄단”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주사기와 주사침에 이어 오늘은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 원료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금지가 시작돼 6월 말까지 금지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미국·이란 간의 휴전 합의가 이뤄졌지만 무력 충돌이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는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비상경제 대응 체계는 계속 확고하게 운영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또 “국민과 기업이 정부를 신뢰하고 매점매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려면 필요한 품목의 수급 조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아울러 “석유 최고 가격제가 석유 사용 증가에 기인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주장이 있다”면서 “석유 최고 가격제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기업을 보호하고 경제 전반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규제합리화위 첫 전체회의.."똑똑한 규제로 경제 대도약"

부위원장 3명도 총리급이며 산업계·정치권·학계 출신을 고루 배치했다. 회의에 앞서 남궁범·박용진·이병태 부위원장 3명에 대한 위촉장도 수여된다.이날 회의는 규제개혁위가 28년 만에 규제합리화위로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체회의다.



"조총련계 자영업자 대규모 방북…자금 전달 여부 촉각"

산케이는 대규모 방북이 북한에 자금을 전달하는 경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 관계 당국이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훈부, 유엔참전국 학교 교류 지원 확대 '온라인 공동수업과 상호 방문' 등 추진

해당 프로그램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인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올해 사업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4곳 등 총 40개 학교가 참여한다.



"성심당 '대전의 맛'도 바꿨다"…26년만에 개편된 '대전의 세 가지 맛'

대전이 지역 대표음식을 26년만에 전면 개편했다. 새 브랜드는 '대전의 맛'이다.대전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며 시민 선호도가 뚜렷한 음식들을 확정했다.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이는 신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장녀는 5년 전 이미 결혼해 미국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점과 배치되는 대목이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 16년 사이에 약 60억 원이 증가한 것.미국 국적인 그의 배우자는 일리노이주에 2억8000만 원 상당의 아파트를 보유 중이다. 신 후보자는 2014년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를 6억8000만 원에 샀는데, 거래 상대방이 모친이었다. 매매 이후 모친은 아들인 신 후보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내고 임차인으로 살았다.그러나 모친은 지난해 9월 전세 계약이 끝난 뒤에도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정 광주시장 업무 복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전념”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전남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동부권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野, 미신청 복지급여 '직권신청' 추진

국민의힘이 당사자가 신청하지 못한 복지급여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을 추진한다. 안 의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이 절박한 순간에 스스로 복지급여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질적 대안이 되도록 법안 통과 이후에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법상 복지급여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담당 공무원이 인지했더라도,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지급할 수 없다.



李,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남궁범·이병태에 위촉장 수여

이 부위원장은 과거 민주당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온 보수 성향 경제학자로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위촉장 수여 직후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한다.



[속보] 李대통령 "불필요·비효율적 규제 국제표준 맞춰야…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로"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 .



"오늘의 기본이 내일의 희망으로"...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공식 출범

"오늘의 기본이 내일이 희망으로".정부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정책의 실효성을 마련해 혁신과 성장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것이다.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지난 14일 출범식과 함께 첫 전체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국민 기본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위촉장 수여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기본사회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특강을 했다.



[속보] 李 "지방소멸 방지는 생존 필수 전략…대규모 규제특구 필요"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 .



지선 앞두고 미국 간 장동혁, 또 부정선거론?···‘우편투표 제한’ 주장 친트럼프 인사 면담

미국에서 만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 그루터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 김민수 최고위원 페이스북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우편투표 제한을 지지해 온 조 그루터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을 만났다. 장 대표의 미국 일정에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그루터스 의장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5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지 3일 만에 첫 소식을 전한 것이다.



이정현 "국힘 기득권 더 손대려 했지만 공천신청 적어 못해"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굉장히 많은 기득권에 손을 대려고 했었지만 당의 인기가 낮아 공천 신청자가 없어 못했다"고 말했다.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한 이 전 공관위원장은 14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당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혁신 공천을 해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가 주문도 받지 않겠다.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얘기했고 과감하게 혁신 공천을 해야 하겠다라고 얘기해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천 파동으로 당이 더 어려워졌다는 지적에 대해선 "지금 지지율이 공천 때문에 떨어진거냐.



李 “엄청 불안하지만…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필요”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대신 이제 동작이 좀 빨라야 된다. 문제가 생기면 즉각 금지를 하든지 아니면 통제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거티브 규제는 금지된 항목 외에 모두 허용하는 방식의 규제를 말한다.규제 시스템 전환에 대해 그는 “우리가 보통은 정부에서 ‘이것, 이것만 해라. 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박용진·남궁범·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항공산업 경쟁력 약화·지역경제 타격 …국회가 ‘인천공항 통폐합’ 반대 나서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주민들과 6·3 지방선거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운영 3개 기관 통폐합 검토에 인천지역 여야 정치권이 나서 백지화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그동안 통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라는 등 인천공항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음을 인정했다”며 정부는 인천공항 통폐합을 전제로 한 모든 논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어느 정도 결정, 상황 보고 있다”

그래서 그런 길은 여전히 닫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또한 “문제는 그렇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서영교 "박상용, 거짓말 들통날 상황에 위증 결심하고 증인 선서 거부"

◇ 박성태> 현재 국회에서는 조작해서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 청문회도 있었는데요. 민주당의 서영교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영교> 안녕하세요.◇ 박성태> 아침부터 힘찬 목소리를 들으니까 힘이 찹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같이 보내버리겠습니다.◇ 박성태> 어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조작 기소 진상규명의 청문회였고 특히 대북 송금 사건에서 조작이 많았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거부해서 퇴장당했습니다. 박 검사는 왜 증인 선서를 거부했습니까?◆ 서영교> 그렇습니다. 박상용 검사가 국정감사, 작년에 있었던 국정감사 그리고 박상용 관련한 청문회 여러 번 나왔습니다. 여러 번 나와서 이화영 지사가 저 진술 회유당했어요. 이랬는데 그게 다 사실로 드러났어요. 국회법 증인 선서를 하고 위증을 하면 법적 조치를 당하게 되니 저 증인 선서는 안 할래요. 이렇게 된 겁니다. 증인 선서를 거부하는 검사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위증할 결심을 한 겁니다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위증할 결심을 한 박상용 검사에게 제가 소명서를 내고 나가 있어, 대기해 달라. 그러니까 일단 선서 빼고 좀 얘기나 들어보자는 주장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서영교> 그렇습니다. 저희가 형사소추를 당할 위험이 있다거나 이럴 때는 증인 선서를 안 해도 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온갖 나쁜 일을 다 했단 말이에요. 소명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조금 더 설명을 해 주신다면.◆ 서영교> 리호남이 필리핀에 한밤중에 왔고 아무도 본 사람은 없고 그것을 김성태가 자기 방에서 돈을 줬다. 이렇게 공소장이 형성되어 있는 겁니다. 국정원 원장이 이 국정조사 첫날 기관 보고에 나왔습니다.나와서 하는 말이 그동안의 모든 첩보와 정보, 첩보는 곳곳에서 들어오는 것이고 정보는 정확한 데이터와 근거를 가지고 하는 얘기인데요. 그걸 정보로 가지고 와서 하는 말이 그때 리호남은 필리핀에 없었다. 그래서 리호남은 현장에 없었다고 하는 새로운 기관 보고가 정식으로 있었던 거죠.◇ 박성태> 국정원의 정보에 따른 거죠?◆ 서영교> 그렇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이 맥락이 그런 거죠. 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서영교> 그 재판에서 그리고 그 수사받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방용철입니다. 이게.◇ 박성태> 어제 국회에서도 보여주셨던 걸로 보입니다.◆ 서영교> 그렇습니다. 그 방용철의 진술을 이화영은 아니라고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기관장이 공식적으로 보고를 하는 거죠. 쌍방울의 주가 조작 현황을 검찰이 요구했고 그게 다 밝혀졌다. 그런데 검사가 갖고 가지 않더라라고 하면서 이 주가 조작을 무마해 주면서 이 방북 대가라고 하는 것을 끌어내려고 했던 것. 그래서 이것은 검찰의 수사 조작이고 조작 기소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박성태> 예를 들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표 가지고 계신데 이화영 부지사에 대해서 111회를 불러 갔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서영교> 이 수사와 기소는 벌써 끝났어요. 끝났는데 이건 끝나고 난 다음에 이렇게 불러낸 수가 되는 겁니다. 23년 3월에서 7월, 23년 3월에서 7월은 벌써 다 끝난 상황인데 이것을 불러내게 된 겁니다.◇ 박성태> 당시 이재명, 당시로서는 이재명 대표죠. 이재명 대표의 이재명 지사 시절의 대북 송금 이거를 수사하기 위해서 불렀다고 또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서영교> 그것을 수사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이 불러내게 된 거죠. 이렇게 많이 불러내고 그 과정에서 창고가 나왔고 창고에서 진술 세미나를 시켰고 어제 교도관이 11명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전용기 의원이 다 한 번 일어나시죠, 제가 한 줄에 앉아 계시게, 위원장이니까 교도관들은 한 줄에 앉아 계시게 했는데요. 다 일어났습니다.저기서 저들이 창고라고 하는 곳에서 한꺼번에 모여 있는 거 보신 분 손 들어보세요. 전부 다 손 들었습니다. 모두 다 손 들었습니다. 더 위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 작업을 하고 우리 기업을 망가뜨린 겁니다.◇ 박성태> 검찰에 더 윗선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서영교> 그렇습니다. 이런 요청도 하기도 했습니다.◇ 박성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좀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 연어회 파티라고 얘기를 했는데 박상용 검사는 이게 만 원짜리 연어 회덮밥 도시락이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서영교> 그것을 명쾌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것은 그런 것이 아니고요. 특활비나 특정 업무 경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쌍방울에서 사서 온 겁니다.쌍방울에서 사서 오고 그리고 이 피의자라고 하는 공범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한꺼번에 놓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한꺼번에 놓고 창고라고 하는 방에서 아니면 영상녹화실에서 같이 밥을 먹게 한 거죠. 이런 건 기본을 어긋나는 겁니다. 그래서 교도관이 싸우는 겁니다. 어제 수원고검장께서 마지막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36년간인가 제가 수사하면서 한 번도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서 이렇게 거짓말로 또 세치혀를 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북이라고 하는 북과 연결해서 똘똘 말아 처벌하려고 했으나 1도 연결된 것이 없자 이렇게 진술만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변호사비 대납에서 문제가 있었으면 거기서 커졌을 겁니다. 이렇게 진행된 겁니다.◇ 박성태> 일단 검찰이 어떻게든 야당 정치인이었던, 야당 정치 지도자였던 이재명 지사를 엮으려고 선을 넘는 그러니까 불법적인 일까지 했냐. 이 한 갈래는 정리하고요.◆ 서영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아태평화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대북 제재 대상이다. 이렇게 해서 거기에 대북 송금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이러고 치고 들어왔는데 기재부가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발표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윤석열의 황태자, 대통령실에 있던 이시원이 끼어들어 오면서.◇ 박성태> 공직기강비서관이었죠.◆ 서영교> 예, 공직기강비서관이 이거 대북 제재 대상이잖아요라고 억누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용산에 대통령실이 있었구나라고 하는 연결이 되는 거고요.◇ 박성태> 현재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이 어디까지 관여됐다는 거는 확인이 됐습니까? 이 의혹이 지금 국정조사 특위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고 이게 한 갈래를 보고요. 일부는 법원에서 인정된 사실입니다.◆ 서영교> 어제 김태헌인가 그럴 겁니다, 그 돈을 관장한 사람. 그렇게 해서 전달했다고 하는 건데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고요. 이재명이라고 하는 사람이 경기도지사입니다. 이런 취지로 봤거든요, 법원은.◆ 서영교> 그래서 제가 지적하는 겁니다. 1조 원 9000억 정도의 통일 남북 교류 협력 자금이 있는데 그걸 민간단체를 통해서 하는 겁니다. 남북 협력 교류는 민간단체를 통해서 하는 겁니다.그리고 이게 정식 지자체를 통해서 하는 것도 지자체를 통해서 하는 일들도 있기 때문에 북은 이게 뒤에 경기도가 있어야지 그렇지 않습니다. 그쪽도 이게 공식적인 라인이 있으면 공식적인 라인으로 하는 것이고 비공식적인 라인이 있을 것이고 민간 단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이게 갈래가 사실 쟁점이 여러 개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진상을 규명하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서영교 의원이었습니다.



李대통령 "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대규모 규제 특구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첨단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negative)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규제는 금지된 것만 빼고는 모두 허용하는 규제 방식을 의미한다. 첨단 분야에 있어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리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성장 잠재력을 회복해야 된다. 관료들이 정해주면 된다. 근데 산업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달하고 또 사회의 발전 수준 높아지면 공공 영역이 민간 영역을 못 따라가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짚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그렇게 됐다. 이 대통령은 '저도 사실 말은 이렇게 해놓고 엄청 불안하다. 사고 나면 어떡하지, 그러나 믿어야 된다"라며 "대신에 이제 동작이 좀 빨라야 된다. 다만 전국 단위로 일률적인 규제 완화 보다는 지역별 차등화를 두는 방식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우리가 하는 것 중에 규제 특구 개념이 있다.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 때까지 단식 계속…재심 신청 기각은 존중”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15일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회견을 열어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이 15일 경쟁자였던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재감찰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이 의원 의혹에 대한 재감찰과 경선 재심을 요구하는 단식 농성을 이어왔다.



국민의힘 사천·양산·고성 단체장 후보, 18∼19일 본경선

지난 12∼13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3명과 3개 시군 시장·군수가 각각 본경선에서 맞붙는다.



與 전북경선 패배 안호영 "'식비대납' 재감찰 때까지 단식 지속"

경선에서 패배한 안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재감찰을 요구하면서 단식 중이다.



대구선관위, 21∼22일 6·3 지방선거 권역별 입후보설명회

시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인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은 이번에 꼭 참석해달라"고 말했다.



제주도, 국가사무 포괄 이양 특별자치도법 개정안 정부에 제출

포괄적 권한이양 과제는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진흥법, 지하수법, 공유수면법, 산지관리법, 옥외광고물법 등이다.



전은수 "제 현장은 靑 브리핑룸"…재보선 출마설에 선긋기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15일 6·3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李대통령 "적극행정으로 이 자리왔지만…그것 때문에 평생 고생"

그러자 이 대통령은 "아주 재밌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지금 공직사회가 사실 매우 억압적인 문화로, '절대 문제가 되는 일은 하지 말자'고 하고 있다.



조국 "민주당 주요 인사가 부산 출마 말렸다"…아쉬움 토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민주당 주요 인사분들이 저에게 직접 연락해서 부산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며 "아쉬운 점은 있다"고 토로했다.조 대표는 15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왜 출마지로 부산을 선택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조 대표는 "(부산을) 박형준 시장으로부터 뺏어와야 하는데 제가 부산 북구에 나가게 되면 전재수 대 박형준의 구도가 조국 대 한동훈 구도로 바뀌면서 부산시장 선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민주당에서) 얘기하더라"라고 말했다.이어 "박형준을 정말 그만 보고 싶은 부산 출신으로서 그 말이 이해가 됐다"며 "박형준을 쫓아내고 척결하려면 안 나가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또 "실제 민주당에서 하정우 수석을 영입하고 아마 곧 될 거라고 저는 추측하는데 결국 하실 거라고 본다"며 "하 수석이 저보다 나이도 젊으시고 해서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조 대표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평택을 출마에 반발하는 데 대해선 "민주당이 후보를 낸 지역에 저희가 후보를 낼 수 없나.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을에 보궐 후보 낸다"

용 위원장은 "광주 광산구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젊은 도시"라며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소득당은 호남 제1야당을 목표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도약하겠다"며 "민주당과 협력하면서도 개혁 비전은 선명하게 견인하고, 지역 토호 정치와는 정면으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檢, 정치깡패…尹정권 '이재명 죽이기' 국가폭력 분노"

한편 정 대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책임지고 빠른 시간 안에 생명안전기본법을 통과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이 험지'? 조국 출마 선언에 민주당 코웃음 쳤다!"[뉴스 뒷테일]

◇ 박성태> 발로 뛰는 들의 생생한 목소리 뉴스뒷테일 시간입니다. 시사인 김은지 , 한겨레 김완 그리고 CBS 서민선 가 나왔습니다.먼저 어제 재판 얘기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 표정이, 일단 세 분은 재판장에 들어가진 않았죠?◆ 김은지> 예.◆ 김완> 예.◆ 서민선> 예.◇ 박성태> 법조 담당이 아니어서. 김완 는 어떻게 보시는지?◆ 김완> 윤석열은 굉장히 아련하게 계속 쳐다보고 김건희는 계속 외면하고 이런 풍경이 연출됐는데 마지막에는 또 나가면서는 약간 쳐다보면서 서로 눈빛을 교환하더라고요. 넘겨짚어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박성태> 원래 이전에 김건희 씨가 변호인에게 내가 남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을 했다는 게 회자가 됐잖아요. 근데 어제 이루어지긴 했는데 안 봤어요.◆ 김은지> 그러니까 조직범죄 혐의를 오랫동안 다뤄왔던 정구승 변호사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상선과 하선이라고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조직범죄라고 하는 것은. 시키는 사람과 정확히는 보스와 부하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러니까 통상적이라고 합니다. 서민선 는?◆ 서민선> 저는 전략 차원에서 좀 해석을 해봤거든요. 근데 김건희 여사가 맨 처음부터 예전에 포토라인에 섰을 때 저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계속 보면서 웃었다고 하는데 근데 어쨌든 김건희 여사는 계속 모르쇠하는 전략으로 가면서, 근데 또 진술에 있어서는 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또 사실 해줬거든요. 그래서 그런 전략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같다.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박성태> 제가 느끼기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스타일상 그냥 보면 좋아서 자연스레 미소가 나왔을 것 같아요. 일단 사실상 10곳, 제가 볼 때 12곳 정도가 재보궐이 실시되면서 미니 총선이라고 하는데 어제 나온 얘기는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완 가 평택을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다고.◆ 김완> 잘 알고 있는 건 아니고요. 그 지역을.◇ 박성태> '아주' 자만 빼고 얘기하겠습니다. 다시 할게요. 김완 가 평택을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완> 그렇습니다. 파주에 비유를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민주당은 저기서는 수도권에서 안 된다 이런 지역이었는데 지금 파주 인구가 50만 넘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근데 전형적으로 여기가 그런 지역이고.◇ 박성태> 평택을이요.◆ 김완> 예, 평택을이. 그리고 여기는 아파트 플러스 대공장 효과가 있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군들의 어떤 소비를 위한 소비 시설들이 굉장히 많아요.그것도 사실 젊은 층의 유입 효과가 있는 시설들이죠. 그런 것만 보더라도 점점 표밭이 민주당한테 유리하게 바뀌고 있다고 하는 것이고요. 이렇게 설명을 하던데 그러니까 험지 중에 험지라고 하는 조국 대표가 급한 마음은 알겠지만 거기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사실도 아니다. 이렇게 민주당의 한 의원이 설명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제가 좀 취재를 해 보니까 정말 막판에 정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조국 대표 이름이 들어간. 그 말은 결국 마지막까지 한번 청진기를 대봤다는 거죠.◇ 박성태> 어디가 좀 더 나은지를 대봤다는 거군요.◆ 서민선> 그렇죠.◇ 박성태> 혹시 여론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다든지 그거는 없죠? 아무리 뛰어난 서민선 라도 그건 아직 확보하기 어려운.◆ 김은지> 비공개라 말하면 문제가 될 겁니다.◆ 서민선> 확보하기도 어렵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지역에 대한 이해도나 아니면 이런 것들이 좀 더 부각이 돼야 되는데 그런 게 없다 보니까 그래서 사실 험지를 내세운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어제 출마 회견 하는 데 갔었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아니면 조직으로 이길 수 있는 후보냐. 아니면 그냥 제3 후보로서의 경쟁력 정도가 있는 후보냐. 이건데 지금 조국 대표 입장에서 보면 만약에 다자가 되면 구도로 못 이길 것 같아요. 이 얘기를, 구조적으로 바꿔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그러면 단일화인데 단일화를 가면 조직으로 이길 수 있냐, 민주당 조직을. 근데 저는 그것도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감안해 보면 이게 굉장히 쉬운 일은 아니다. 당선으로 가겠다고 하는 각오로 어제 말을 하긴 했었습니다.◇ 박성태> 짧게 이 부분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완 는 어떻게 보세요?◆ 김완> 그거는 숫자로 확인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당선 가능성이 단일화를 하지 않아도 있다는 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마 민주당에서는 끝까지 단일화를 안 하려고 할 것이고 근데 그게 아니라 단일화를 해야 이긴다. 이게 막판에 강해지면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박성태> 서민선 는요?◆ 서민선> 저 관련해서 여론조사 하나만 소개해 드려도 될까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박성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를 참조하면 됩니다.◆ 김은지> 저는 단일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보고요. 특히나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가 만나서 좀 상의를 해야 된다고 하는 김영진 의원의 메시지도 있지 않았습니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전입 신고까지 마쳤어요. 일단 지금 국민의힘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단 여기가 사실 국민의힘 지역구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는 게 진짜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단일화를 원했고 했으면 수도권을 갔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당내에서 나오더라고요.◇ 박성태>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어디를 가든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김완> 어저께는 한 인터넷 매체였나요? 거기서 지금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부산에 있는 여러 중진 의원들이 있습니다.



부산 간 정청래 “하정우 좋아하나”에…전재수 “아주 사랑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 수석을 향해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 북구가 팽창하다 보니 사상구가 분구된 것”이라며 “그러니 (하 수석은) 북구 사단이라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정 대표는 “전 의원께 묻겠다. 하정우 수석을 좋아하느냐”고 했고, 전 후보는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나. 아주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다만 “사랑한다고 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라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그는 “부산은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온 도시다. 부산의 저력을 믿는다. 공권력을 이용해 한 인간의 영혼까지 사냥했던 국가 폭력, 국가 인권 범죄”라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또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이재명 정부의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에 ”어느 정도 결정, 상황 보고있다”

그는 “넓게 보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 북갑에서 당선되는 것이 좋은지 한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이 좋은지 선택하라고 하면 답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답을 잘하지 않는 이유는 공천 난맥상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알려야 하는데 무소속 나온다, 안 나온다 하는 순간에 관심이 그쪽으로 옮겨가 버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당선되도록 둘 것이냐, 범보수인 한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이 맞느냐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면서 “이전투구를 하면 좋아할 사람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밖에 더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김재준·박정희 군산시장 예비후보 정책연대…"정책실명제 도입"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박 전 의원은 김 예비후보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전북시민사회단체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철저 수사해야"

대책위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민주당에 진상규명의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법당국의 수사에 기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與, '세월호 참사 피해자 의료지원 기한 폐지' 입법 추진

현행 특별법은 신체·정신적 후유증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금 지급 기한이 2029년 4월 15일까지로 돼 있다.



장동혁, 美 워싱턴 체류사진 공개…국민의힘 '한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어 "표정도 좋고 의사당 배경 멋지네요. 화이트 목사는 지난달 김민석 국무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20분 회동을 주선하기도 했다. 장 대표와 미 고위급 인사의 깜짝 만남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통일부 "북한 경제, 위축 국면 지나 회복단계 진입"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보고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사퇴…북구청장 선거 행보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15일 의장직에서 사퇴했다.



민주당 진주시장 경선 '이중 투표' 의혹…갈상돈 캠프 고발당해

당원모임에 따르면 갈 후보 캠프는 경선 투표일이었던 지난 4일 545명이 참여한 공식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권리당원들에게 신분을 허위로 고지하고 '시민 참여 여론조사'에 개입하도록 반복적으로 지시한 의혹이 있다. 당시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ARS 시스템의 안심번호 제도 자체에도 허점이 있다"며 "기술적으로 권리당원을 안심번호 선거인단에서 완벽히 배제하는 것은 힘들다"고 덧붙였다.



백승재 전북지사 후보 "도민에 10만원씩 지원 등 민생 역점"

물류·운송업계 유류비 한시적 특별 보조금 지급 등을 내세웠다.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탈락 박병래 "권익현 예비후보 지지"

더불어민주당 전북 부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탈락한 박병래 예비후보가 권익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행 열차 오른 與…"부산사나이" 田 띄우고 "욕망정치쇼" 韓 견제

정청래 "파란 바람으로 파란…부산이 지선승리 진원지 될 것" (부산·서울=) 서혜림 정연솔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격전지'로 주목받는 부산을 찾아 표심 선점에 나섰다. 이곳에서 부산시장을 두고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의 맞대결에 더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판까지 예고되자 견제구를 날리며 기선잡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정 대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중추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전재수 (전) 장관이 했다"며 전 후보의 이재명 정부 초대 해수부 장관 이력을 부각했다. 전 후보를 "부산 갈매기도 좋아하는 부산 사나이"라고 칭하며 한껏 띄웠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부산은 결코 한동훈의 욕망 정치쇼에 소비될 도시가 아니다"라며 한 전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 3선 도전…"민생 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 공약

이병선 시장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회견을 열고 "깨끗한 시정, 중단 없는 발전, 선택! 이 시장은 "행정의 생명은 법치와 정직"이라며 "위법성 논란으로 시정을 비롯한 시민 사회 전체가 흔들렸던 불안한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들을 발판 삼겠다"며 "민선 9기는 깨끗한 시정, 중단없는 속초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속초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박용진 "낙태죄 헌법 불합치 7년…초기 임시중지 약물 허용해야"

박 부위원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 약물은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이미 허용하는 약물인 데다, 세계보건기구도 필수 의약품으로 규정하고 있는 약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기임신 중지와 관련된 약물 도입을 여전히 금지하고 있다"며 이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심지어 식약처는 앞서 로펌 등 7곳으로부터 의견을 물어 '약물 허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그럼에도 허용해 줄 경우 책임을 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재수 까르띠에 받았네 받았어” 박형준 “한동훈 출마로 부산 ‘핫플’ 돼”…공동전선 기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을 상대로 공동 전선을 형성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박 시장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한 한 전 대표의 공조 가능성이 부산 선거 판세의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0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한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한 북갑은 전 의원의 지역구다. 박 시장은 이를 두고 “북갑 선거가 전국의 가장 화제가 되는 선거구가 됐다”고 말했다. 박 시장 측은 한 전 대표가 출마하면 부산시민 투표율이 높아져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해 3자 구도가 되면 박 시장으로선 한 전 대표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한 전 대표가 출마하는 부산 북갑의 무공천은 선거 전략상으로도 꼭 필요하다.



조현 "이스라엘 고위인사가 '韓설명 감사' 밝혀…외교갈등 없어"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소셜미디어 메시지와 관련, "이스라엘 측과 긴밀히 소통했고, 이스라엘도 이해하고 더는 후속 입장이 나온 것도 없고 그것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가져올 외교적 실리가 무엇인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묻자 "분명히 있겠으나 제가 이것이 어떤 실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이렇게 말하기가 어렵다"며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 등을 강조하신 걸로 저희는 설명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국가원수가 이런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신 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연계가 있고,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것"이라며 "외교부로서는 SNS의 진의, 그리고 취지를 확실하게 이해했다"고 말했다.



與 "이론·실무 겸비"·野 "신변에 문제"…신현송 청문회서 공방

국민 상식에 맞지 않는 편입학이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권영세 의원도 "한국 생활을 많이 안 하다 보니까 신변 정리는 잘 안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후보자 장녀는 1999년에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명백한 주민등록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진성준 의원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좋은 것 같다. 이런 분이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됐다고 해서 저 역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신 후보자는 "신상 문제로 인사청문회 기간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제 불찰이었다.



'제주 제2공항 도민이 결정', 도지사 후보들 입장은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후보 면담 진행해 답변 발표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문제를 주민투표 등을 통해 도민 의견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데 제주지사 후보 대부분이 동의했다. 제2공항 반대 단체인 '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어 제2공항 도민결정권 관련 지방선거 후보들의 답변을 발표했다.



불통 꼬리표 떼려는 우범기 "츤데레·어여삐 봐달라" 감성 고백

그는 SNS 글에서 "저는 부족한 정치인이었다. 시민의 손을 덥석 잡고 서글서글한 이웃으로 다가가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웠고 늘 마음의 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치는 다가가는 것이지 알아주는 것이 아님을 배운다"며 "이제는 '사랑한다'는 말을 옹알이하듯 열심히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예비후보는 "전주를 향한 서툰 사랑을 어여삐 봐달라"며 "밤새 그려온 전주의 미래를 놓고 나오지 않도록 부디 한 번 더 손을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부 "美에 '마가' 있다면 우린 '메가'"…메가특구 청사진 공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5극 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특구는 특정 지역에 예외적 권한과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러나 소규모 특구가 전국에 분산돼 있고 소관 부처도 나뉘어 있어 효과가 크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거나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윤 실장은 설명했다. 또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있다면 우리는 '메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윤 실장에 이어 메가특구의 정책 지원 내용 보고에 나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투자 인센티브, 활동 기반, 산업 생태계라는 축으로 7개의 패키지를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방 벤처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창업할 수 있는 10개의 지역 거점 창업 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에서는 로봇 메가특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재생에너지 메가특구를, 보건복지부에서는 바이오 메가특구를, 국토교통부에서는 AI자율주행차 메가특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제가 정리를 해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최은석 "주호영·이진숙과 단일화는 필수"…공천갈등 해법 언급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15일 대구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해 "단일화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국힘, 경제계 만나 '노란봉투법' 고충 청취…"재개정 추진"

경제계 "노동계, 정부 설정 범위 벗어나 무리한 요구…보완 이뤄져야" 국민의힘이 시행 한 달째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을 재개정하기 위한 여론몰이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계 노동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거기에 포괄임금제 변경, 근로자 추정제 도입 등 노동 현장의 근본을 바꾸는 정책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중대재해처벌법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중처법과 노봉법 간 상충하는 조건을 맞추려다 보니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형편"이라고 비판했다.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은 "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법과 지침, 매뉴얼의 추상성 때문에 해석이 명확하지 않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갈등 격화···안호영 ‘단식’·시민사회 “수사하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선 후보였던 안호영 의원이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가 부실했다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공적 자금 유용 의혹에 대한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번 논란의 핵심으로 ‘졸속 감찰’과 ‘이중잣대’를 지목했다. 앞서 전북지사 경선에서 승리한 이원택 의원은 투표 직전 ‘제3자 식비 대납’ 의혹으로 윤리감찰단의 감찰을 받았다. 안 의원은 또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진술서와 추가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안 의원은 “재심 과정에서도 추가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안다”며 “새로운 증거와 진술에 대한 검증이 시작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심 결과 존중, 재감찰 요구 유지, 재감찰 착수 시까지 단식 지속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송인헌 괴산군수 출마 선언…"살기 좋은 도시 만들 것"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서울교육감 진보후보 공약 다수, 권한 밖으로 실행력 한계"

'2026 서울교육감 공약평가운동'(이하 공약평가운동)은 15일 서울 용산구에서 회견을 열고 서울시 교육감 후보 7인의 공약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시민들이 후보들을 직접 면접하는 방식도 진행됐다. 보수 단일 후보인 윤호상 교수 등 보수 진영 예비후보들에게도 시민 면접을 제안했으나 참여를 고사해 이날 회견에서는 진보 진영 후보들의 공약 평가만 공개됐다. 공약평가운동은 후보 7인의 공약에 대해 "전반에서 구조적 문제 인식은 대체로 과거에 비해 진전된 면이 있지만, 권한·예산·로드맵 측면의 실행력 한계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는 총평을 내놨다.



"수익매각 요건 강화해 헐값 매각·원천 차단"...공유재산 공정 관리 강화

청년·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허가 문턱을 낮추고 헐값 매각은 막는다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 제도가 도입된다. 앞으로는 이들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입찰을 진행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공유재산 사용료 납부 방식이 국민 편의에 맞게 조정됐다. 개정안은 사용료 통합 징수 기준을 연간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해, 연간 사용료가 50만 원 이하인 경우 사용허가 기간 전체의 사용료를 일시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료를 분할 납부할 때 적용하는 이행보증 기준을 연간 사용료 1000만 원 이상으로 제한해 사용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수의매각 요건도 강화돼 공유재산 처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정부, 2026년 민원행정 지침 전국 확대..."한 곳에서 민원 해결"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중앙행정기관은 민원 서비스 신설 시 여러 부서 협의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원스톱 서비스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지방정부는 인허가 업무를 통합 처리하는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지역 조례에 따른 민원 서비스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불편을 줄여야 한다. 특히 민원 접점 현장에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반복되는 고충민원을 방지하고 신속히 해결하도록 했다.새로운 공공서비스 안내도 강화됐다. 올해 1월부터 전면 시행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앞으로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1유형과 2유형 조직은 100% 설치·운영을 추진한다. 시·군·구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처리 민원 종수는 현행 대비 30% 이상 확대한다. 대리 신청 범위는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직계혈족 배우자, 배우자 직계혈족·형제자매로 확대했다.공공 마이데이터는 199종에서 249종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174종에서 181종으로 늘었다.



행안부, 국가정보원과 공무원 AI 업무 도구 개발 지원 착수

공무원 직접 개발한 AI 도구로 행정혁신 가속화 AI 챔피언 인증 공무원, 현장 문제 해결 주도 제도 개선과 개발환경 조성으로 AI 활용 확대 추진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대표 사례로는 △광진구에서 헌법부터 판례까지 17만 건이 넘는 법령 데이터를 AI로 통합 검색·분석하는 프로그램 △광주광역시의 스마트폰 영수증 촬영으로 출장비를 자동 계산하는 ‘AI 여비몬’ △군산시의 업무 매뉴얼 검색 챗봇 ‘서무실록’ △행정안전부의 외국인 대상 재난문자 AI 번역 보정 기능 개발 등이 있다. 최근 생성형 AI에 원하는 내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자동 개발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확산되면서, 전문 코딩 지식 없이도 공무원이 직접 업무 도구를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코딩 하나도 몰라도 'AI도구' 만드는 공무원 키운다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실무 공무원이 별도 예산 없이 짧은 기간 안에 직접 해결책을 만든다는 점에서 새로운 행정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안부는 국정원과 협력을 토대로 열린 개발환경을 조성해 공무원이 AI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범 검증을 제도적으로 장려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생성형 AI 활용이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현장 공무원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수단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한다.



인권위 "사관학교, 24세까지 입학할 수 있어야"

현재 육·해·공군 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입학 연령을 '17세 이상 21세 미만'으로 한정한다.



권익위 "광양시 옛 전매청 폐청사, 조정으로 철거 합의"

10여년간 사실상 방치돼온 전라남도 광양시 옛 전매청 건물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철거 결정됐다.



서부발전, 정부 헤드헌팅으로 민간 법률전문가 임용

법무실장은 기관의 경영상 법률 위험 요소를 총괄 관리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한 법률 검토와 분쟁 예방 자문을 맡는다.



배현진 “李에 SNS 자제 충언하라”…조현 “말씀 접수 않겠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SNS로 대통령이 큰 실수를 하셨다”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얘기 아시나. 배 의원은 “대통령께 외교에 관한 것은 대단히 민감한 문제이므로 이렇게 SNS에 섣불리, 무지성으로 쓰면 안 된다고 충언을 하셔야 된다. 아시겠나?”라고 다시 질의했다.배 의원은 “이스라엘이 그래도 저희한테 대단히 우호 국가지 않나.



부산에 둥지 튼 한동훈…보선서 부활할까, 보수분열 씨앗 될까

선거가 열린다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한 전 대표가 겨루는 '3자 구도'가 전개될 공산이 크다. 15일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KBS라디오에 출연해 부산 북갑과 관련, "공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후보는 무조건 낼 것"이라며 "무소속 출마자를 지원 유세하러 가는 의원이 있다면 중징계 대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전날 4선 중진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이 '부산 북갑 무공천'을 공식 건의한 것을 일축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가 북갑 일대를 훑고 있다. 일각에선 당권파가 한 전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 등을 공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를 두고 한 부산 지역 의원은 에 "제발 출마해주길 바란다. 민주당 내에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여전하다. 한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그는 전날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고 언급했다. 실제 북갑 보궐선거가 열려 한 전 대표가 승리하더라도 당내 권력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가 이번 보선에서 낙선할 경우 보수 분열의 원인으로 지목돼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조국 “민주당 인사들이 부산 출마 말렸다”…평택을 선택 이유 밝혀

조 대표는 15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민주당에서 하 수석 영입이 곧 될 거라고 추측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며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다. 조 대표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평택을에 전략 공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을 두곤 “섭섭할 문제는 아니다.



與황명선, '평택 무공천 요구' 조국에 "과도…잘하기 경쟁해야"

앞서 조 대표는 평택을 재선거가 민주당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언급해오고 있다.



신현송 "신상 문제 제 불찰, 송구…한국 경제에 헌신"(종합)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불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신 후보자는 "제 신상에 관해 국민 시선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어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 후보자는 "외화 자산은 이미 상당 부분 처분을 했다"며 "원화로 다 반입한 상태고, 앞으로도 계속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 상충 없이, 어떤 의혹도 없이 다 정리해나갈 것"이라며 "공직자답게 처신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힘 곽규택 "한동훈 복당해 경선으로 부산 북갑 단일화해야"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15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제가 적극행정하다 평생 수사와 감사로 고생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제가 진짜 적극적 행정을 하다가 국민들의 평가를 받아 이 자리에 오기도 했지만 그것 때문에 평생 수사와 감사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벽 스쿨존 30㎞ 과도" 건의에…李 "권유 말고 직접 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학교 앞 심야 속도제한 등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요구가 나오자 "그거 권유하지 말고요. 직접 하세요"라고 말했다. 우리 이병태 위원장님 특히"라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통상국가 거대 흐름…규제 시스템 '네거티브'로 전환"(종합)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경제 주체들로부터 뭔가를 뜯어내는 '갈취 수단'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공공이 민간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이것만 하세요'라고 정해두면 안 된다"며 규제 시스템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사실 저도 말은 이렇게 해놓고 엄청 불안하다. 이 대통령은 "산업·경제적 필요에 의해 어떤 규제를 대폭 완화했는데 그게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현실화하면 역사에 남는 아주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그러나 믿어야 한다. 어렵더라도 과감하게, 그러나 신중하게 (규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달라)"라며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그야말로 합리적으로"라고 당부했다.



與 "인권강조"·국힘 "국제망신"…'대통령 이스라엘 발언' 공방

외통위 현안질의…외교장관 "망신이라 생각 안해…국제인도법 얘기하신 것" 여야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발언의 적절성을 놓고 충돌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명분과 실리를 모두 갖춘 외교적 언사"라며 높이 평가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제적 망신"이라고 깎아내렸다. 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대통령이 국정에 대해 얼마나 고심이 많은가. 아무 생각 없이 (글을) 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국익 관점에서 봤을 때 많은 고민 끝에 메시지를 냈을 것"이라고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었다. 이런 대망신을 당할 필요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앞서 장 대표 일행은 당초 알려진 일정보다 일찍 미국으로 출국했다. 장 대표는 이달 11일화연구소(IRI) 초청으로 미국을 5박 7일 일정으로 방문했다.이어 “위기 속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있다. 오늘의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했다.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가 미국 공화당전국위원회 조 그루터스 의장을 만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루터스 의장은 ‘투표 참여는 늘리고, 부정은 줄여야 한다(vote more, cheat less)’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썼다.



정청래 또 러브콜…鄭 "하정우 좋아합니까" 전재수 "사랑합니다"

정 대표가 전 후보에게 "하정우가 후배냐"라고 묻자, 전 후보는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우리 고교에 이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는 줄 몰랐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전재수가 뛰어난지, 하정우가 뛰어난지 모르지만 (하 수석은) 이곳 (부산) 북구에서 초·중·고를 나왔느냐"고 질문했다. 북구가 팽창하다 보니 사상구가 분구된 것"이라며 "그러니 (하 수석은) 북구 사단이라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정 대표는 "전 의원께 묻겠다. 하 수석을 좋아하느냐"고 했고, 전 후보는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나. 아주 사랑합니다"라며 "사랑한다고 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라는 얘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전 의원의 사랑을 (하 수석) 본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포토]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시행 촉구 대회 참석한 송언석 원내대표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 . .



[속보] 경찰, '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이원택 의원 압수수색

경찰이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전북경찰청은 15일 오전 이 의원의 부안 지역구 사무실과 같은 당 소속 김슬지 전북도의원 선거사무소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모임의 식사 비용 72만7000원을 김 도의원을 통해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 도의원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당시 참석자들의 식사비를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이 의원은 회견 등을 통해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전재수 “까르띠에 시계, 이미 종결”…한동훈 “받았네 받았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왼쪽)과 전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전 의원은 이날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구에 전셋집을 얻은 데 대해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만 했다. 전 의원은 전날 간담회에서는 “빈집털이를 시도하는 것 같다”며 “북구 주민들이 현명하다.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 의원은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응수했다. 정 대표가 전 의원에게 “하 수석이 전 의원 후배지 않느냐”고 묻자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이에 정 대표가 “하 수석 좋아하느냐”고 묻고 전 의원이 “사랑한다”고 했다.



"한동훈 부산 전입신고까지 했다"…친한계, 전재수 향해 "사퇴 5월로 미루지 말라"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입장이 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전재수 의원이 처음에는 당연히 4월 30일 이전에 사퇴해 보궐 선거를 여는 것으로 알았는데 말이 묘하게 바뀐 것 같다"며 "5월 중에 사퇴해 보궐 선거가 열리지 않도록 할 것 같다는 첩보가 들어왔다"고 덧붙였다.이날 전입 신고를 하게 된 경위도 설명했다.박 변호사는 "그래서 저희는 한 전 대표가 '북구갑 출마 결심'이라는 말이 나올까 만덕동에 아파트를 구했다는 말을 밝히지 않았다"며 "그런데 어떤 분이 SNS에 '한동훈 전 대표가 만덕동에 집을 구했다'고 알리는 바람에 오늘 전입 신고까지 하게 된 것이다"고 전했다.전 의원을 향해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박 변호사는 "이렇게 된 이상 전재수 의원에게 '사퇴를 5월 1일로 미루지 말고 4월에 하라' '확실히 사퇴해서 선거를 열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며 "그래야 저희가 정식 출마 선언을 할 수 있다"고 했다.또 "한 전 대표는 만약 전재수 의원이 5월에 사퇴하면 이상해지니까 '북구갑에 선거가 열리면 무조건 나갈 테니 사퇴해 선거를 열어달라'는 뜻에서 전입신고까지 한 것"이라며 전 의원을 향해 '한동훈을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현재 국회의원은 다른 선거에 나설 경우 '선거일 3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오는 6월 열리는 지방선거의 경우 5월 4일이 기한이다.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선거구 확정 등의 문제로 인해 4월 30일까지 현역 의원이 사퇴해야 성사된다.4월 30일 이후(5월1일~4일)에 사퇴하면 해당 지역은 재보궐 대상에서 빠져 선거가 열리지 않는다.



광주·전남 시민단체 "민주당, '청렴도 최하위' 후보 공천 중단"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의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을 두고 청렴성 검증 강화를 촉구했다.



보건복지부, '바이오 메가특구' 추진...규제완화·투자 확대 병행

보건복지부가 규제 완화와 대규모 투자 지원을 결합한 '바이오 메가특구' 추진에 나선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글로벌 5대 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15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바이오 메가특구 추진방안을 보고했다.



신현송, 딸 불법전입-갭투자-외화 자산 등 의혹 줄줄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1978년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가기 위해 귀국했다”며 “당시 나이가 어려서 영장(입영통지서)이 안 나온 상태였다. 학업의 연속성을 위해 학교 편입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당시 학제의 차이점도 있었던 것 같다”며 “영국은 고등학교가 4년제고, 대학이 3년제다. 지금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영국의 학제에 맞게 처리된 것 같다”고 했다.



특검, '금거북이 증거인멸' 이배용에 징역 1년 구형…6월 선고

특검팀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 전 위원장의 증거인멸 교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김건희에 대한 형사처분을 면하게 하기 위해 하급자를 시켜 증거인멸 하게 한 점 등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이 전 위원장이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없는 점 등도 양형에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박 비서와 양 기사에게 본건에 대한 증거인멸을 요구할 필요가 없음은 자명하다"며 "평생 쌓아온 명예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당혹스럽다"고 했다. 범행 시기에는 이미 이 전 위원장의 휴대전화가 압수된 상태이므로 인멸할 증거 자체가 없어 고의성이 성립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재판부는 오는 6월 26일 오후 4시 선고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다.



조현 장관 “이 대통령 SNS는 우리 정체성 연계···이스라엘 측 ‘한국 설명에 감사’ 전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메시지 문제는 이스라엘 측과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그것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고 했다. 그러자 이스라엘 외무부는 엑스 계정에서 이 대통령 발언을 두고 “강력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반발했다. 박인호 주이스라엘 한국대사는 한 행사에서 만난 이스라엘 외교부 고위 인사로부터 “한국 측 설명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들었다고 조 장관은 전했다. 조 장관은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우리 정체성과 연계되는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첨단산업은 네거티브 규제로"…생활규제·적극행정까지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첨단기술·첨단산업 분야 규제를 이른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가 가능한 행위를 미리 열거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는 기술 변화와 산업 현장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면서 "저도 사실 말은 이렇게 해놓고 엄청 불안하다"며 "문제가 생기면 즉각 금지하든지 통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지역 전략과도 연계됐다. 이병태 부위원장은 공휴일 새벽 시간대 스쿨존 시속 30㎞ 제한, 인감증명, 대형 유통점 강제휴무, 차량공유 규제 등을 사례로 들며 체감형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그거 권유하지 말고요. 직접 하시라"며 "규제 개혁의 목표를 설정하거나 구체적인 안건을 여기서 만들어 각 부처에 제안하면 부처가 집행하면 된다"고 말했다.본인의 경험을 언급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문제도 꺼냈다.



李대통령 "웬만한 사람은 다 전과 있다" 발언 저격한 국힘 "국민 범죄자 취급"

이어 "형벌 체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다면 책임 있는 해법을 제시해야지, 국민을 싸잡아 폄훼하는 것이 과연 대통령으로서 정상적인 태도가 아니다"라며 "이는 전과 4범인 자신의 과거를 정당화하기 위해 선량한 국민들까지 범죄의 늪으로 끌어들인 후안무치한 발언이자, 국가의 도덕적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린 처사"라고 꼬집었다. "오늘날 죄형법정주의가 무너진 이유는 형벌의 존재 때문이 아니라, 권력이 법 위에 군림하며 법치를 조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전 국민을 전과자로 매도하여 국민을 모욕하고, 국가의 자부심을 짓밟은 발언에 대해 즉시 국민께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전과들은 단순한 행정규칙 위반이나 실수로 치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공권력을 기만하며 국가의 기강을 흔든 명백한 파렴치 범죄로 형사처벌 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오세훈 "정원오 문화관광공약, 공허한 말잔치…디테일 없어"(종합)

그는 "'보여주기식 관광 말고 서울다움으로 가겠다' 말만 들으면 참 멋지다"며 "그런데 구체적으로 물으면 그저 아름다운 서울, 관광객이 찾아오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식이다. 레토릭만 있고 디테일은 없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정 후보가 당선되면 서울시가 '박원순 시즌2'가 될 것이라며 비판해왔다. 오 시장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갉아먹던 그 '레토릭 행정'의 그림자가 정 후보에게서 다시 보인다"고 했다. 정 후보가 전날 라디오에 출연해 "행정의 주인은 시민인데 지금은 시장인 것처럼 하고 있다.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오 시장을 비판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비전 없는 민원 행정으로는 도시는 절대 도약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식비 대납 의혹' 압수수색에 이원택 "진실 밝혀질 것"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전부터 이 의원의 부안 지역구 사무실과 김 도의원의 선거사무소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한동훈 등판에 '자객공천설'까지…부산 북구갑 보선 시나리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하며 정치권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보궐선거가 열릴 경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 전 대표가 맞붙는 3자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당권파가 한 전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위원 등을 전략 공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보수 후보가 분산되면 결국 민주당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한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모습이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은 전날 들과 만나 "이달 30일 이전 사퇴해 보궐선거는 반드시 한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밝혔다.신현보



역전의 상징 PK 파고든 與…울산까지 석권하면 국힘 고립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부산·경남(PK) 지역을 파고들며 '부울경 지역 재탈환'을 노리고 있다.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4일 민주당 측에 단일화를 제안했고, 다음 날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이에 화답했다. 각각 울산 동구청장과 울산 지역 현역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역 기반을 다진 만큼 힘을 합쳐 본선 경쟁력을 제고하자는 구상이다.



'노란봉투법 1달' 野·경제계 "사용자 방어권 강화"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이 기업의 자율적 경영을 방해하고 투자 의욕을 꺾고 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재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계는 국민의힘에 대체근로허용·사업장 점거 금지 등 사용자의 방어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경제계·노동계의 의견을 지속 청취한 뒤 개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국민의힘은 15일 노란봉투법 시행 1달을 맞아 국회에서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속보] 강훈식 "중동 4개국서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

경찰이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 .



[속보] 강훈식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t 추가 확보"

경찰이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 .



김동기 무소속 강릉시장 출마 선언…3자 대결 판세 주목

민주·국힘·무소속 3명 출마…각 후보, 선거 영향 예의 주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동기 예비후보가 15일 무소속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해 강릉시장 선거가 3자 대결로 이뤄질 전망이다. 김동기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을 열어 "오래된 낡은 기득권의 벽을 허물고, 오직 시민과 함께 '강릉 대전환'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힘 측에서는 무소속 출마자 등장이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재준 "대구서 국힘의 위기 이유? 경쟁없는 북구청장 선거 보라" [한경 인터뷰]

"한해 예산이 1조원에 달하는 대구 북구청장 선거 경선에서 도전자들이 제대로된 경쟁을 보장받지도 못한 채 결론납니다. 멈춰있는 국민의힘 대구 정치가 시장마저 더불어민주당에 뺏길지 모르게 된 지금의 위기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자 1988년생으로 대구지역 내 가장 어린 국회의원이다. 다음은 우 의원과의 일문일답. ""다른 지역의 경우 당내 경선이 부족해도 본선에서 각 정당 간 후보끼리 경쟁하며 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 그러나 대구 같은 경우 대구시장은 민주당에 뺏길지언정 구청장은 넘어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구청장 선거도 시장 선거에 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대구 북구청장에게 주어지는 한 해 예산이 1조원이 넘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 ""후보 간 토론회 등 경쟁을 위한 각종 행사를 하려면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상 당에서 비용을 집행해줘야 한다. ""우리 안의 경쟁을 만족스럽게 열어주지 못하는 상황이 지역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당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당장 북구청장만 보더라도 누가 어떤 공약을 냈는진 알 수 없고 누가 누구 편인지만 알 수 있다. ""위태롭다고 본다. ""대구 정치에도 변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전재수 힘 싣기' 나선 與..."부산 중흥 위한 절호의 기회"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나 국민의힘 모두가 신념도 비전도 없이 그저 유불리만 계산하는 얄팍한 정치만 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은 누가 미래를 말하는 세력인지, 누가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또 이날 현장 최고위에선 전 후보가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치러질 부산 북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민주당 차원의 견제구가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후보를 향해 "저는 부산 중흥 시대를 이끌, 부산 갈매기마저도 좋아하는 진짜 부산 사나이"라고 치켜세우며 "해양수도 부산이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박정희도 오일쇼크때 親이스라엘 버려"..李대통령 SNS두고 국회 외통위 설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친(親) 중동 성향의 외교행보를 보인 것을 두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설전이 이어졌다. 이같은 오류를 사전에 거르지 못한 외교부 장관을 질타했다.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은 이스라엘의 반발과 국제적 망신을 부른 이 대통령의 SNS를 막기 위해 조 장관에게 충언을 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 장관은 "거부하겠다"고 맞서기도 했다. 조 장관은 "대통령의 SNS가 망신이라고 생각 안한다"며 배 의원의 요구를 일축했다. 조 장관은 "대통령의 SNS는 민주주의 국가 정체성과 연계됐다"고 설명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이스라엘 고위층과 소통뒤 잘 마무리 됐다. 이스라엘 대사관에 대한 초치는 안했다"고 전했다.



[속보] 강훈식 "중동 4개국서 원유 2억7300만배럴 도입키로"

강 실장은 "원유 2억7300만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3개월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며, 나프타 210만t은 작년 기준 약 1개월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 도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속보]강훈식 “카자흐·오만 등 4개국서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추가 확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5일 청와대 회견장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北, 日 외교청서 비난 "핵보유국 지위 부정 가소로운 짓"

북한은 그러면서 "일본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변나라들의 자위권행사에 대해 요설을 늘어 놓는 것은 전쟁국가로서의 법률적, 제도적 완성과 침략적 공격 능력 확대를 추구하면서 지역의 안보근간을 흔들고 있는 저들의 범죄적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데 그 진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15일 일본의 '2026년 외교청서'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 우려하며 '폐기'를 촉구하는 내용이 명기된 것과 관련해 "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고 망상"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은 "정치적주견도 자주성도 없는 미국의 속국에 불과한 일본이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부정해보려고 설쳐대는 자체가 격에 어울리지 않는 주제넘고 가소로운 짓"이라고 비난했다.



강동원, 남원시장 출마 "육아부터 내 집 마련까지…청년도시로"

그는 전주상업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북도의원을 거쳐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2018년과 2022년 남원시장 선거에 나섰다가 모두 낙선했다. 구체적으로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는 월 50만원씩,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는 월 30만원씩을 주고 39세 이하 청년에게는 임대아파트를 보증금 1천만원에 최장 30년간 빌려주겠다고 설명했다.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15일 "남원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오는 6월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로 전북 남원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속보] 강훈식 "중동 산유국과 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 논의"

경찰이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 .



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 강삼영·유대균 후보 경찰 고발

최근 일부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한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해당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경찰에 내고 같은 내용의 민원을 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달 13일까지 해당 후보들이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거나 객관적 자료와 다른 해명을 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경고했었다. 관련 뉴스 최광익 예비후보, 강원교육감 출마자 불법 선거운동 의혹 제기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출마 선언…"K-교육특별시 만들터"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국정원, 세월호 정보공개TF 가동…이종석 "임기내 모든 의혹 마무리"(종합)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족의 요청을 수용해 정보 공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해경·육군, 삼척 임원항 침수 어선 긴급구조

15일 새벽 강원 삼척시 임원항에서 선체가 파손돼 가라앉던 어선이 해경과 육군의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강훈식 “나프타 연말까지 210만t 확보…원유 2.7억 배럴 도입”

또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총 2억 배럴의 원유를 한국 기업에게 우선 배정하고 선적하기로 약속했다.



경선 후보자들에 선거앱 무료 공유…이강일 선거법 위반 논란

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6·3 지방선거 관련 당내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 20여명에게 자신의 선거앱 계정을 무상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초기 선거앱 가입 때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에 일각에서 선거앱 사용에 비용이 수반되면 계정 공유가 일종의 재화 제공에 해당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의원 측 대처와 별개로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사안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속보] 강훈식 "유럽 '호르무즈 통항 국제연합' 참석 검토"

강훈식 비서실장은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 .



중동 등 4개국 누빈 강훈식…"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t 확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강훈식 비서실장이 원유와 나프타 추가 도입을 확정지었다. 강 실장은 "카자흐스탄 측 정부 고위 인사는 중동 전쟁 이후 여러 나라에서 특사 파견 등을 하고 있지만 대통령이 예방을 직접 수락한 국가는 현재까지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투자청 의장 등을 만나 연말까지 원유 약 500만배럴, 나프타 최대 160만t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차르 돼보겠습니다"…李 말문 막히게 한 김정관의 야망(?)[노컷브이]

이 대통령은 15일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메가특구 차르 제도에 관심을 보이며 "누군가 차르 같은 사람이 있어서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하자 "우리 스타일인데요. 진짜 필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IAEA 사무총장 "韓 핵잠, 핵확산 아니라는 '철통 보장' 중요"

그러면서 "이는 IAEA와 한국 간 반드시 합의돼야 하는 중요한 시스템"이라며 "정부와 군, 조선업체 등 모든 관련 주체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와 브라질 등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국가도 같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그로시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만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모든 합의는 검증 없인 종이에 불과하다"며 "양측 합의가 이뤄진다면, IAEA에 검증, 안전조치 등 협력 요청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취임하는 차기 유엔(UN) 사무총장 후보로도 출마한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77년을 이어온 무적해병, 자유와 평화 지키는 국가전략기동부대

주일석 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창설 77주년을 맞아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 DNA를 계승·발전시키자"며 "준4군체제 개편 추진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되자"고 강조했다. 해병대는 창설 77주년을 맞아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헌신하는 '호국충성 해병대'로 거듭나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마린위크(Marine Week) 기간을 운영한다. 해병대 창설 77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병들은 해병대 헌장을 가슴에 새기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무한 헌신을 다짐했다.



전남선관위, 확성기·피켓 이용 낙선운동 고발

공직선거법에는 법이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확성 장치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강훈식 “하정우 출마, 본인이 정해야…대통령·당이 결정할 문제 아냐”

이에 강 실장은 대통령의 의사가 아니라 하 수석 본인의 의사에 달렸다고 한 것이다.강 실장은 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 수석을 향해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



'한동훈 딜레마' 빠진 국민의힘..민주당은 '조국 딜레마'

정치권 거물이자 차기 대권 주자급으로 꼽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지역의 정치적 지형이 복잡해지면서, 거대 양당의 셈법도 '고차 방정식'이 되는 모양새다. 부산 북구갑에도 자당 후보를 반드시 공천하겠다는 의지를 연일 드러냈다.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를 낼 경우 승리 확률이 대폭 줄어든다는 것은 딜레마다. 현재 유력한 후보군인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출마하고, 보수 지지자들의 표가 한 전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로 나뉠 경우 하 수석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판세라는 해석이 전제되기 때문이다. '선거 연대' 딜레마에 빠진 것은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조 대표는 '5~6자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를 선언했다. 진보당이 울산 지역 노동자들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어 울산시장 김상욱 민주당·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단일화 여부도 평택을 선거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도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 지도부는 일단 평택을 후보 선정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부산 북구갑 국민의힘 입장과 마찬가지로, 승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일화 혹은 무공천이 필요하다.



올해도 김일성 생일 지칭 ‘태양절’ 표현 자제…김정은 독자 우상화 일환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 114년을 맞아 주민들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 북한 매체는 올해에도 김 주석의 생일을 지칭하는 ‘태양절’이라는 표현을 자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독자적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대의 위상을 낮추는 작업으로 풀이된다. 사설은 김 주석 생일을 ‘경사로운 4월 15일’이라고 표현했을 뿐, 태양절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신문은 김 주석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는 소식을 전하면서도 주로 ‘김일성 동지 탄생 114돌’ 이나 ‘4월의 봄 명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사회주의여성동맹과 농업근로자동맹은 김 주석 생일을 축하하는 모임을 각각 열었고, 조선소년단도 김 주석 생일을 맞아 전국 대회를 열었다.



강훈식 "석유 최고가격제 계속 시행…에너지 절약 대책도 지속"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서도 "시행은 계속하는데, 가격의 문제"라며 "시행은 하되 가격 조정이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을 토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정 관리 강화 지시

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주행사장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관과 섬의 가치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훈식 "하정우 본인이 결정해야…대통령은 곁 지키길 바랄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울산시, 지역구 의원실 찾아 국비 확보 협력 당부…4조원 목표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원 확보를 위해 15∼17일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이 말려서 부산 안 갔다"는 조국…與와 연대 명분 쌓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보궐선거 출마지로 부산이 아닌 경기 평택을을 택한 배경에 대해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민주당 인사들이 부산 출마를 만류한 이유를 “박형준 시장으로부터 (부산을) 뺏어와야 하는데, 제가 부산 북구에 나가게 되면 전재수 대 박형준의 구도가 조국 대 한동훈 구도로 바뀌면서 부산시장 선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민주당에서) 얘기하더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가 상대적으로 승산이 있다고 평가되던 부산을 접고 민주당의 의견을 반영해 평택을을 택했다고 설명한 것은 향후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 명분을 쌓는 동시에 단일화 협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꺼지지 않는 하정우 차출론…강훈식 "본인이 결정할 문제"

청와대 안팎에서는 이를 사실상 만류 메시지로 해석하는 기류가 적지 않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 수석을 두고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전 후보는 "사랑합니다. 아주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한국서부발전, 26년 경력 양문식 법률 전문가 법무실장 임용

한국서부발전㈜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26년 경력의 법률 전문가를 처음으로 임용했다. 인사혁신처는 양문식 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를 서부발전 법무실장으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서부발전 법무실장은 경영상 법률 리스크를 총괄 관리하고 주요 경영안건에 관한 법률 검토와 분쟁 예방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임용은 서부발전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외부 인재를 임용한 첫 사례다.



교사가 학생에 경기교육감 선거인단 가입 요구 의혹…감사 착수

A 교사는 최근 일부 학생에게 안민석 예비후보 선거인단 가입을 여러 차례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오중기 민주당 경북지사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우원식 국회의장"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는 15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억장 무너진다"...장동혁 美 관광사진에 국힘 내부도 한숨 '푹푹'

또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며 "제가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바로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민주 물갈이-국민의힘 유임..현역 광역단체장 희비교차

여야 현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두 교체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부분 다시 후보로 내세웠다. 충남지사에 박수현 의원이 양승조 전 지사와 맞붙고 있고, 제주지사 후보를 두고는 위성곤·문대림 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원외 인사인 후보들도 체급이 높다. 강원지사에 중진 의원 출신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경남지사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 등이다.국민의힘은 판세가 기울었다는 분위기가 짙어 구인난이나 공천혼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와 대구다.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나섰다.대구는 전통적 지지세가 높은 곳이라 여러 인사들이 몰려 잡음이 일고 있다.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진보당 단일화 제안 환영"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은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해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새울원자력, 울산 태화강역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이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통일부, 北 경제 "위축국면 지나 점진적 회복 진입" 평가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2026~2030) 보고 자료에서 "북한 경제는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 경제가 회복 단계에 진입한 배경으로 "러시아 특수, 북·중 무역의 회복세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통일부는 또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적 인식의 제고를 도모했으나, 인권문제의 국제 이슈화에 치중해 남북 간 인권 협력의 여지를 축소"시켰다고 밝혔다.



[단독]박형준 시정 홍보…김진홍 전 부산 동구청장 '서면 경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구하면서, 박 시장이 삭발하는 사진을 이미지 파일로 지인에 보냈다.김 전 구청장은 지난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3년 전 지방선거 때 미신고 계좌로 선거 비용을 지출한 혐의다. 이에 따라 김 전 구청장은 선거범으로 규정돼 특정 기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이에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18·57·60조를 위반했다고 보고 서면 경고했다. 서면 경고 이상의 조치는 사법 기관에 수사 의뢰다.취재진은 김 전 동구청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답을 듣지 못했다. 부산선관위는 지난 9일 구청장 등의 업적이 담긴 내용을 언론사에 배포, 홍보한 혐의로 부산지역 지자체 공무원 A씨를 검찰청에 고발했다.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종합)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이 과정에서 카자흐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중동전쟁 이후 여러 나라에서 특사가 오고 있으나 대통령 예방이 성사된 특사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또 현지 고위 관계자들을 면담해 연말까지 원유 약 5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160만톤에 대한 공급 약속을 끌어냈다. 다만 브리핑에 동석한 윤성혁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은 "이행 불가를 선언한 분량을 제외하고 나머지 계약분에 대한 도입을 약속받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울주군 복지단체, 공원서 '찾아가는 맞춤 복지상담소' 운영

복지 상담은 온산읍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불우이웃 돕기 먹거리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金총리 "색동원 사건 전국민 충격…장애인시설 점검 전면개편"

그는 "색동원 사건이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며 "인권 국가를 표방하는 우리 사회에 여전히 차가운 사각지대가 남아 있음을 뼈아프게 보여준 사례였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선 '제6차 장애인 종합 계획'의 올해 시행 계획도 논의됐다. 이어 "국정과제인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도 추진하겠다"며 "장애인 자립을 위한 활동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장애인 공공 일자리를 2천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與, 금융그룹 총수 견제 스튜어드십코드 활성화 모색

더불어민주당이 총수 중심 금융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룹 내 은행, 보험 등 계열사와 이해관계가 얽혀 지주사의 경영방침에 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이에 민주당은 국민연금 위탁 자산 배분시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평가가 우수한 운용사를 우선 고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경남 민주당·김경수, 민생대응본부 회의…각계 현장 애로 청취

참석자들은 이밖에 공공 배달앱 활성화 지원, 출퇴근 비용 절감을 위한 창원국가산단 통근버스 확대, 경남형 청년 공동 물류 구매시스템 도입 등을 요청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안심 교육' 10대 공약 발표

신문규 교육감 예비후보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시군 여건에 맞는 권역별 특화 교육 공약을 공개했다.



여수시,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에 특별법 개정 과제 건의

전남 여수시는 15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과제를 특별시장 후보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 "지역 보건의료 예산 3% 안팎서 10%로 늘려야"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당과 후보가 지역 보건의료 예산 10% 확보 등을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힘 “이종석 국정원장 사퇴해야…국정조사 아닌 국정조작”

조경식 전 KH그룹 부회장은 본인이 연어술파티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날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던 것으로 법무부가 확인했다”며 “이런 사람이 국정조사장에서 하는 증언에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했다. 명백한 위법”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보편적 인권을 짓밟는 김정은 정권에게 800만 달러를 상납한 대북송금 사건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 조기 선출론에 “자리 연연 안해”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5월 초 원내대표·국회의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히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일방적으로 배분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마찬가지로 원내대표 선거를 조기에 치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할 생각”이라고 했다.



여름철 폭염 대책비 2배 증액 지원

올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 1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대폭 늘려 지방정부에 지원한다. 독거노인과 쪽방주민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보호대책도 강화된다.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후보자 간 직접 대화로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민석, 저소득층 학생 안경 구입비 지원 정책 공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저소득층 학생의 시력 교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李 "국힘,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 하나…없었으면 대선 결과 달랐을 것"

또 그렇게 가르친다"며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적었다.이어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연루를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을 퍼뜨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모씨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이 거짓말로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며 "차이는 0.73%, 100명 중 한 명도 안 됐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을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뭔가 보상했을 거로 추측했었는데, 이 사건의 실체가 언젠가는 드러나겠다"며 "허무맹랑한 조폭연루설 유포로 대선 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 사과를 기다린다"고 했다.이 대통령이 함께 공유한 기사에는 지난 2021년 대선 국면에서 제기된 '이재명 조폭 자금 수수' 의혹이 허위로 드러났고 관련 허위 폭로에 가담한 박철민 씨 가족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성남시의원 공천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다만 해당 기사에는 당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었던 김성원 의원이 "당시 공천과 박철민의 폭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힌 내용도 포함됐다.



유은혜, 기억교실 찾아 세월호 희생자 추모…"잊지 않겠다"

기억교실은 당시 참사로 학생과 교사 261명이 숨진 단원고 2학년 교실을 보존한 추모 공간이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신속하게 단일화해야" 오는 17일 토론회 제안

평택을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두 팔 벌려 환영한다"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전날 제안에 대해) 울산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시대적 호소이며, 저는 그 호소 앞에 겸손하게 고개를 숙인다"라며 말했다.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해 온 세력으로부터 시민주권을 지켜내는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 강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단호히 맞선다고 천명하고 있으며 그 강령의 정신은, 범민주 진영이 힘을 모으지 않고서는 실현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에게도 단일화 동참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전국 최대 제조업 도시 울산에서, 노동자의 일자리와 삶의 터전을 지키며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일은 어느 한 당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조국혁신당이 함께할 때, 울산은 그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부울경 통합시대를 선도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도 울산 내 범민주 진영의 건강한 사회 통합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밝혔다. 김 의원은 "단일화는 중앙당과 시당이 적시에 완수해 주시기를 간청하지만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후보자 간 직접 대화로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이번 김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해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정책 중심의 단일화를 만들어가자는 제안에 적극 화답해 준 김상욱 후보께 감사드린다"라며 "내란 청산과 울산 대전환을 위해 모든 힘을 모으려면 후보들이 먼저 결심해서 더하기가 되는 아름다운 단일화를 만들어가자"라고 응답했다.다만 일각에서 진보당이 울산시장 선거 단일화에 특정한 '조건'을 내세우거나, 또는 시장 후보직을 '양보'하겠다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김 후보는 밝혔다.김 후보는 울산시장 선거 출마는 평택을 보궐선거가 결정되기 훨씬 전의 일이며,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울산의 모든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고, 19개 선거구에 총 33명의 후보가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양보나 조건을 걸고 단일화를 제안한 적도 없고, 제안할 생각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밝혔지만 진보당은 내란 청산을 위해 전국적 단일화, 당 대 당 단일화가 필요하며 특히 부울경에서는 승리를 위해 반드시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일관된 입장을 밝혀왔다"라고 덧붙였다.



방한 IAEA 사무총장 "韓핵잠 사찰방안 이미 협의 시작"..북핵 고도화 우려

한미정상들이 양국간 합의를 통해 북한과 대화 재개 발판을 마련한 것은 국제사회의 상당한 관심거리라고 평가했다. 다만 러시아의 기술이 북한의 핵농축 고도화에 영향을 줬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전했다.그로시 사무총장은 핵과 관련해 이란과 북한의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도 했다. 그는 "북한 같은 경우에는 지난 2006년에 이미 확산한 바 있다. 10월이 되면 벌써 20주년이 된다"며 이란과 비교평가가 어렵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에 선출되는 신임 유엔 사무총장 후보 출사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선거가 국제 정세에 있어서의 굉장히 조금 유념할 만한 시기에 치러진다.



곽규택 "韓 복당해 부산 북갑 단일화"…宋 "공당 책무 다해야"(종합)

박수윤 김유아 노선웅 =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부산 서·동)은 15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당 원내수석대변인이자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맡은 지도부 일원인 곽 의원은 이날 채널A에 출연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사실상 출마를 선언한 한 전 대표와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에서도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건 만큼 이제는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라며 "다선 의원님들이 한 전 대표와 당 지도부를 설득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北, 원산·삼지연 공항 활주로 확장·유도로 개선 공사 중"

상업위성서비스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원산 갈마 공항 사진을 보면 북한은 지난달 중순부터 활주로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두 개의 활주로 사이에 있는 중앙 유도로를 확장 중이며 한 활주로의 끝에 추가로 유도로도 만들고 있다. NK뉴스는 이번 공사에 대해 지난해 개장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의 두 번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진행됐다며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 과정의 하나라고 해석했다. 원산 갈마 공항은 과거 군사용이었으나 지난해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개장을 앞두고 민간 공항으로 탈바꿈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의주 공군기지는 평양국제공항, 원산 갈마 공항보다는 활주로가 짧지만 유사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가스배관 설치 지연 막는다…'공익사업 명시' 개정안 발의

여기에 더해 공익사업 지정부터 토지 수용·보상 집행까지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자는 게 이번 개정안 취지다.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토지소유자와 협의가 지연되면서 배관 설치가 장기간 추진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IAEA 사무총장 “韓핵잠, 핵무기 확산 일조 안 한다는 보장 있어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 또 러시아 기술 도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그로시 사무총장은 연말 임기가 끝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차기 사무총장에 출사표를 냈다. 그는 “유엔에 대한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라며 “선출된다면 신뢰를 회복하고 공동의 노력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유대균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공교육이 기초 학력 책임"

유대균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도 교육청에서 회견을 열고 학력 향상 정책을 발표했다.



4개국 누빈 강훈식…"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t 확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과 중앙아시아 등 4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원유 2억7300만배럴, 석유화학 산업 핵심 원료인 나프타 210만t을 현지에서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원유의 경우 평시 기준으로 석 달치 사용량이며, 나프타는 한 달 수입량이다. 특히 해당 물량은 모두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을 통해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사실 협상이 쉽지는 않았다. 각국의 입장에서는 추가 물량을 내주는 게 매우 어렵고 현재의 물량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그 약속을 한다는 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오만에서는 왕위 계승서열 1위인 현 하이쌈 국왕의 장남인 디야진 빈 하이쌈 알 사이드 경제부총리와 면담했다.사우디아라비아에선 연말까지 원유 2억배럴, 나프타 50만t 이상을 공급받기로 하는 성과를 냈다.



IAEA 사무총장 “한국 핵잠, 핵무기 전용 않는다는 ‘철통같은 보장’ 필요”

IAEA의 사찰 필요…“한국과 IAEA가 협상 진행 중”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호텔에서 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5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을 위해선 핵연료가 핵무기 제조로 전용되지 않는다는 “철통같은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회견에서 한국의 핵잠은 IAEA의 사찰을 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과 IAEA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의 발언은 IAEA가 핵잠 연료가 핵무기나 핵폭발 장치 제조로 이용되지 않도록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수립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 핵잠은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IAEA 사찰단이 상주할 수 없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의 핵잠 도입을 위해서 많은 단계가 남았다고 했다. 한·미는 한국의 핵잠 도입을 위한 첫 협의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는 지난 수년간 북한의 활동을 면밀히 살펴봐 왔다”라며 “북한의 핵 활동이 굉장히 크게 확대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송언석, '리호남 제3국' 이종석에 "방용철 증언과 배치…사퇴해야"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쌍방울 측이 이 원장과 상반된 언급을 한 것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얼굴도 봤고 만났다"고 답했다. 이는 국정원이 지난 6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 보고에서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던 것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던 내용과 배치된다고 송 원내대표는 밝혔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표 조기 선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저는 어떤 경우에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할 생각"이라며 "하지만 결정된 게 아니기에 (조기 선출설이) 자꾸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선거 포기했나···장동혁 미국행에 송언석은 조기사퇴론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편투표 제한을 지지해 온 조 그루터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을 만났다. 당내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조기 사퇴하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6·3 지방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제1 야당 지도부가 선거 현장에서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의 미국 일정에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친트럼프 인사인 그루터스 의장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장 대표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불리는 폴라 화이트 목사 면담을 추진 중이다. 장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화이트 목사의 면담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당내에서는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일정에 맞춰 송 원내대표가 조기 사퇴하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잡음' 내홍…재심 신청 잇달아(종합)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장수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양성빈 예비후보는 전날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재심위)에 재심을 신청했다. 민주당 장수군수 후보로 결정된 최훈식 예비후보가 본경선 기간(지난 11∼12일) 당헌·당규를 어긴 만큼 경선 결과를 취소하고 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양 예비후보에 따르면 최 예비후보는 지난 11∼12일 장계 신협 앞, 장수농협 앞, 장수성당 앞 등에서 유권자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했다. 양 예비후보 측은 이를 포착해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알렸으나 '주의'와 '경고' 조치로 끝났다. 도당 선관위가 강제력이나 구속력 없는 주의, 경고 조치로 사실상 최 예비후보의 행위를 방관했다는 게 양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양 예비후보는 민주당 전북도당의 이러한 조치는 타지역 시도당의 조치와도 비견된다고 지적했다. 재심이 잇따르면서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선 관리에 의문을 품는 목소리도 커진다.



조현, 이란 파견 특사에 “호르무즈 문제 진전 있기 전까지 나올 생각 말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26척의 정보를 이란과 미국 등 여러 국가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란에 파견 중인 장관 특사에게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에 진척이 있을 때까지 머물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조 장관은 또 “미국과 선박 26척 정보를 공유했을 뿐 아니라 빠져나올 때도 긴밀하게 정보 소통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한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할 수 있게 됐을 때, 공격을 받거나 분쟁 상황에 연루되지 않도록 관련 국가들 모두에 선박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한국 선박 통항 문제가 어느 정도 풀릴 때까지 정 특사를 이란에 체류시키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곧 2차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보고를 재외공관망으로부터 듣고 있다”라며 “다만 협상의 성공 예측 여부를 지금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 문제는 “잘 마무리가 됐다”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스라엘과 긴밀히 소통했다”라며 “이스라엘도 이해하고 더는 그 어떤 후속 입장이 나온 게 없다”라고 말했다.



조현, 선박 통항 관련 "이란에 대가 지불할 계획 없어"(종합)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못 나오고 있는 한국 관련 선박 26척의 안전을 위해 관련 정보를 여러 국가에 제공했다고도 밝혔다. 조 장관은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한 것을 계기로 정보를 제공했느냐는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 질의에 "특사가 가는 것은 시간이 겹쳤을 뿐"이라고 답했다.



방미 장동혁 "新안보전략 수립"…당내선 "후보들은 피눈물" 비판

이어 "우리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 에너지 위기와 안보 리스크를 비롯한 여러 위협을 헤쳐 나가야 한다"며 "위기 속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있다. 오늘의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 대표는 미국에서 우편투표 제한을 지지해 온 조 그루터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과 공화당 소속 대럴 아이사 캘리포니아주 하원 의원 등과 만났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도 국회에서 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지방선거보다 선거 이후 본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날을 세웠다. 꼭 이런 걸 공개해 더불어민주당에는 조롱받고 당원들 억장 무너지게 해야겠느냐"고 질타했다.



이석연, 4·3 평화공원 참배…"국가폭력 관련자 서훈 다시 봐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15일 오전 국민통합위원들과 함께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특검, ‘금거북이 증거인멸 지시’ 이배용 징역 1년 구형…6월 선고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 등 금품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지난해 11월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주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게 되자 자신의 비서 등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5일 이 전 위원장의 증거인멸 교사 혐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민 특검팀은 이날 이 전 위원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청래·전재수, 하정우에 ‘티키타카’ 부산 러브콜…강훈식 “본인이 결정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을 찾아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결단을 압박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하 수석에 대해 “출마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정 대표는 “부산이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전 후보를 중심으로 총력 지원을 예고했다. 전 후보는 “제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정 대표가 “하 수석을 좋아하나”라고 묻자 전 후보는 “사랑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 대표가 부산 현장에서 하 수석의 지역 연고를 부각하며 북갑 출마 압박을 이어간 모습으로 풀이된다. 하 수석 출마론을 선제적으로 꺼낸 전 후보도 이를 뒷받침한 모양새다. 이번주로 예고한 하 수석과의 만남에 앞서 정 대표가 출마 분위기를 띄우려는 취지로도 해석된다. 전 후보 선출 이후 부산을 처음 찾은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 발전을 위한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장동혁, 워싱턴 한국전쟁 기념비 참배…“한미동맹 더 공고히”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방문 공식 첫 일정으로 한국전쟁 기념비를 참배하고, 양국 국기를 바쳤다”고 전했다.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최근 벌어진 중동의 전쟁 상황을 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새삼 되새긴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미국을 5박 7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李대통령 "국힘, 조폭설 퍼뜨려 질 대선 이겨…사과 안 하나"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그러면서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을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뭔가 보상했을 것으로 추측했다"며 "이 사건의 실체가 언젠가는 드러나겠지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허무맹랑한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 사과를 기다린다"고 재차 요구했다.



김부겸 외연 넓히는 사이…국민의힘 공천갈등·단일화 이견(종합)

김부겸 예비후보는 15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대구·경북 ICT(정보통신산업) 기업인들을 만나 간담회를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과 대구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는 이어 지역 의료기관이 연대해 의료 산업 활성화 등을 도모하는 대구 메디시티 협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MBC 라디오에서 "무엇보다 인공지능이라는 문명의 대전환이 오고 있다"며 "개별 기업에 담당하라고 하면 안 된다. 국가와 시가 도와주고 함께 일어설 수 있는 계기와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북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과 언론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선거 운동에 속도를 냈다. 컷오프(공천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여전히 당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전날 회견에서 자신에게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8인 경선을 복원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그는 이날 오전에도 SBS라디오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어느 정도 결정은 됐는데 그것을 고정불변한 걸로는 여기지 않고,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국민의힘은 경선 주자인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을 대상으로 한 후보 경선을 진행 중이다. 이어 "제가 경선 최종 후보로 선정된다면 주저 없이 두 분과 손을 잡겠습니다"고 했다. 작위적인 연대 과정엔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조현 "이스라엘 고위인사가 '韓설명 감사' 밝혀…외교갈등 없어"(종합)

그는 또 "박인호 (주이스라엘) 대사가 어느 행사에서 이스라엘 외교부 고위 인사를 만났는데 '한국 측 설명에 감사드린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보고해왔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의 게시물로 외교적 갈등이 생겼냐는 민주당 이제강 의원 질문에는 "외교적 갈등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SNS에 섣불리 무지성으로 쓰면 안 된다고 충언하라"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주문에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을 제가 접수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영상]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격상…美전투기 영공 통과 허용?

인도네시아가 미국과의 국방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결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공개한 공동 성명에 따르면 미국과 인도네시아는 군 현대화, 비대칭 전력 구축 협력 등에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또한 신뢰의 상징으로 특수부대 합동 훈련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자카르타 글로브에 따르면 미 군용기의 인도네시아 영공 통과를 포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미국이 제안했으나 인도네시아는 신중론을 견지했습니다. 실제로 미 군용기의 포괄적 영공 통과 허용은 양국이 체결한 '주요 국방 협력 파트너십'에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부 "美에 '마가' 있다면 우린 '메가'"…메가특구 청사진 공개(종합)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5극 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특구는 특정 지역에 예외적 권한과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러나 소규모 특구가 전국에 분산돼 있고 소관 부처도 나뉘어 있어 효과가 크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거나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윤 실장은 설명했다. 윤 실장은 또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있다면 우리는 '메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메가특구의 정책 지원 내용 보고에 나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투자 인센티브, 활동 기반, 산업 생태계라는 축으로 7개의 패키지를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방 벤처기업과 청년 창업가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창업할 수 있는 10개의 지역 거점 창업 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에서는 로봇 메가특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재생에너지 메가특구를, 보건복지부에서는 바이오 메가특구를, 국토교통부에서는 AI자율주행차 메가특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한편 정상훈 위원은 "대통령에게 조정 권한을 위임받는 '차르 제도'를 도입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국정원, '드론과 미래안보' 컨퍼런스…"제도 개선 모색"

15일 국정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전투현장 등에서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자리 잡은 드론의 안보적 위상을 진단하고, 정보기관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세션에서는 드론의 안보적 중요성과 정보기관의 역할, 드론-AI 결합에 따른 안보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다룬다. 국정원은 "해외 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 드론 기체를 확보·분석해 관계기관과 공유하는 등 대응체계 고도화를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과 연계해 드론 위협에 선제적이고 입체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국힘, 조폭연루설로 대선 결과 바꿔…공식 사과하라”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조폭 연루설을 허위 폭로한 박철민씨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인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성남시의원으로 공천받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당시 보은성 공천 의혹에 박씨의 폭로와 공천 사이에 관련이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며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폭 연루설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인사들이 성남 지역 폭력조직인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던 박씨의 주장을 근거로 제기한 의혹이다.



"이게 무슨 일?"…전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일 압수수색에 '술렁'

이날 제426회 임시회가 개회한 전북도의회는 갑작스러운 경찰의 강제수사에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경찰과 함께 김슬지 도의원의 사무실로 들어간 김 도의원의 변호인은 '입장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노코멘트'라며 몸을 피했다.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도의원과 도의회 직원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상황을 파악하느라 분주했다. 몇몇 도의원은 도의회 2층과 4층에서 경찰의 압수수색 모습을 한동안 근심 어린 표정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이날 점심께 경찰은 부안군에 위치한 이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과 김 도의원의 선거사무소도 압수수색했다.



곽규택 “한동훈 복당해야”…지도부 “공관위원이 부적절 발언”

당 일각에서는 북갑 지역에 ‘무공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한 전 대표가 모두 출마할 경우 보수 진영의 표가 분산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한국리서치]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김부겸 44% 대 주호영 16%

다만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응답이 김 전 총리와 이 전 위원장의 대결에서 25%, 김 전 총리와 주 부의장의 대결에서 33%에 달했다. 김 전 총리는 이 전 위원장, 주 부의장, 국민의힘 후보 등이 모두 나선 다자구도에서도 39~40%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윤재옥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3%, 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이 2%로 조사됐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57%로 절반을 넘겼다.



조현, '사노맹 출신' 주OECD 대사에 "저보다 더 자본주의적"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 있는 특임 공관장들에 대해 자격이 있다고 옹호했다. 이에 조 장관은 이 총영사가 행정고시 출신으로 보건복지부에서 20여년 근무하며 국제적 경험도 쌓았다면서, "외교관으로서 충분한 역량과 경험을 갖췄다는 것을 저희가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저보다 훨씬 더 자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與 "금융전문가"·野 "검은머리 외국인"…신현송 청문회서 공방(종합)

국민 상식에 맞지 않는 편입학이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권영세 의원도 "한국 생활을 많이 안 하다 보니까 신변 정리는 잘 안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후보자 장녀는 1999년에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명백한 주민등록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진성준 의원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좋은 것 같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제적인 금융 전문가다. 이런 분이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됐다고 해서 저 역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신상 문제로 인사청문회 기간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제 불찰이었다. 다만 어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고의적인 그런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보유자산 중 절반 이상이 외화자산으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단시간에 다 처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힘 “산업현장이 교섭 전쟁터로…노란봉투법 재개정 추진”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경제계 인사들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산업현장 혼란과 우려 등을 논의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총 372개 원청 사업장 대상으로 1011개 하청노조 지부가 지금 교섭을 요구 중이다.



이석연, 4·3 평화공원 참배…"국가폭력 관련자 서훈 다시 봐야"(종합)

그는 또 "2003년부터 두 단체가 아픈 역사를 딛고, 오랜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국가 폭력으로 희생당하신 분들에 대한 보상과 명예회복은 아무리 노력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이는 정의실현의 문제인 동시에 국민통합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주4·3은 공식조사와 대통령 사과로 확인된 국가폭력의 역사"라며 "이를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행위는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국힘, 울릉·김천·구미·경산 기초단체장 후보 단수 공천

단수 공천자는 각각 김병수 전 울릉군수, 배낙호 김천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이다.



우상호, 춘천·영월서 민생 행보…김진태, 원주서 SOC 청사진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로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운 우상호 예비후보는 15일 춘천과 영월을 아우르는 집중적인 노인 복지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날 하루를 '어르신 데이'로 정한 우 후보는 춘천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배식 봉사에 이어 영월로 이동한 우 후보는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강원도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 현장을 방문, 직접 경기를 체험하며 어르신 여가 문화를 살폈다. '뚝심 이어달리기' 캠페인 2탄으로 마련된 이날 행보에서 김 후보는 강원권 교통혁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도정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춘천∼원주 철도가 건설되면 정말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李 “내가 적극 행정으로 이 자리 왔는데, 그것 때문에 고생”

이어 “적극행정의 보상 시스템이 조금 이상하다. ‘충주맨’ 같은 경우는 적극 행정을 하신 분인데 최근에 사임을 하셨다”며 “특히 첨단분야에 있는 분들은 평가에 적극 행정을 기본 점수로 넣자”고 말했다. 과거의 악순환을 단절하겠다”면서 “과도한 정책감사의 폐단을 차단하고 적극 행정을 활성화하겠다.



강훈식 “중동서 원유 3개월분·나프타 한달 치 확보…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계속”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을 다녀온 뒤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과 나프타 210만t 도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고 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로부터 원유 2억5000만배럴과 나프타 50만t을 공급받기로 했다. 강 실장은 “작년 원유 수입량의 약 90%에 달하는 물량을 올해도 확보한 셈”이라고 했다. 세계 12위 원유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에서는 원유 1800만배럴, 오만으로부터는 원유 500만배럴과 나프타 160만t을 확보했다고 강 실장은 밝혔다.



오세훈 "정원오 준비안된 후보…서울엔 비전·개척자적 시도 필요"

그러면서 도시 브랜드를 만들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 서울에는 비전과 개척자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을 점검한 뒤 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민원 반응형 리더십도 필요하다. 정 후보가 전날 "(서울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오 시장은)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비판한 데 대해 거듭 반박한 것이다. (시민들은) 하루하루 생업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부연했다. 창동 일대는 동북권 문화관광 중심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서울아레나 인근에 숙박시설과 각종 부대시설도 지어 서울 동북권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하정우 출마하나요?"…강훈식 "대통령 아닌 본인이 결정해야"[노컷브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보궐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대통령이나 당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 하 수석이 결정하기에 따라 달려있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與 "전략적"·국힘 "무지성"…'李대통령 이스라엘 SNS' 공방(종합)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국익을 생각한 전략적 발언"이라며 평가했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제적 망신"이라고 깎아내렸다. 민주당 이재강 의원은 "해당 게시물이 올라간 시점에 이란에는 우리 특사가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안정성을 협의하고 있었다"며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협상의 토대를 닦기 위한 전략적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할 얘기를 당연히 한 것"이라며 야당의 비판에 대해 "대통령을 흠집 내기 위한 정쟁용 비난"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매우 훌륭한 분석"이라며 "대통령의 메시지는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써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고 화답했다. 외교적 실익이 무엇이 있었나"라고 반박했다. 같은 당 배현진 의원은 "4월 13일은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국가 공식 추모일이다. 이에 조 장관은 "저는 그게 망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의원님 말씀을 접수하지 않겠다"고 반발했다.



강원선관위, 예비후보 사퇴 종용·협박한 시의원 등 3명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예비후보 A씨에게 사퇴를 종용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시의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다.



국힘, 남해·함안·산청군수 후보에 류성식·조영제·유명현

도당 공관위는 지난 13∼14일 남해군·함안군·산청군·거창군 등 4개 지역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군수 후보 경선을 진행했다.



李대통령 "국힘, 조폭설 퍼뜨려 질 대선 이겨…사과 안 하나"(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그러면서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을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뭔가 보상했을 것으로 추측했다"며 "이 사건의 실체가 언젠가는 드러나겠지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허무맹랑한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 사과를 기다린다"고 재차 요구했다. 이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공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구미·영주시장 후보 경선으로 결정

구미시장 경선 주자는 김철호 전 구미갑 지역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 등 2명이다.



靑 "인허가·면허 신청 시 제출 서류 50% 이상 감축"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회의 후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출마 생각 않는다”는데···국힘 “유승민, 재보선 나서주면 지선 승리 촉매제 될 것”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1월 2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49일 앞두고 중도·개혁 성향으로 평가되는 유 전 의원 차출론을 재차 띄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유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를 여러 차례 설득했으나 유 전 의원은 이를 거절했다.



한미·한일·한미일 해군 수뇌부 연쇄 대담 "해양안보협력 강화"

해군에 따르면,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오후 한국을 방문한 스티븐 쾨일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을 각각 만나 양자대담을 갖고 "해양안보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양자대담에 이어 서울 해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김 총장과 쾨일러 사령관, 사이토 해상막료장은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한미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조방안 등을 논의하고 우호협력을 증진했다"고 해군은 전했다. 또 김 총장과 사이토 일본 해상막료장은 양자대담에서 "지난 1월 30일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실시하기로 한 한일 수색구조훈련 재개를 비롯해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부대 및 인적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했다.



한미일 해군 수뇌부, 서울서 회동…"북핵 위협 대응 논의"

이날 서울 해군총장 공관에서 열리는 만찬 회동에는 김경률 해군참모총장과 스티븐 쾰러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대장),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자위대 해상막료장(해군총장 격)이 참석한다. 이들은 태평양 역내 해양 안보정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미일 해양 안보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만찬 회동에 앞서 한미, 한일 간 양자 대담도 진행됐다. 한미는 양자대담에서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해군 간 해양안보 및 방산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시, 35세 이상 임산부에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서울에 사는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임신 기간 발생한 외래 진료와 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시는 2024년 7월부터 35세 이상 임신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사업 시행 첫해 신청 건수는 1만3718건, 2025년에는 2만5415건으로 85% 늘었다. 임신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로 분만 예정연도 기준 연령이 35세 이상이면 된다.



춘천시장 선거전 본격화…정책 경쟁 속 검증 공방 예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춘천시장 선거전이 정책 경쟁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정청래 “하정우 좋아하냐” 전재수 “사랑한다”…부산 북갑 또 러브콜

정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에게 하 수석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정 대표는 전 의원에게 “하 수석이 전 의원 후배지 않느냐”고 묻자 전 의원은 “고등학교 6년 후배다. (하 수석은) ‘북구 사단’”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조만간 하 수석을 직접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들과 만나 하 수석과의 만남에 대해 “조금만 기다려달라. 밥 지을 때 솥 계속 열어보면 밥이 잘 안된다”고 했다.



鄭, '차출설' 하정우와 회동 일정에 "밥 지을 때 솥 열면 안 돼"(종합)

이곳에서 부산시장을 두고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의 맞대결에 더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판까지 예고되자 견제구를 날리며 기선잡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그는 최고위 후 부산진구의 부전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을 만나고, 기장군으로 이동해 해조류 건조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 체험도 했다. 그는 부전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엔 "부산 민심이 많이 바뀌었다. 오늘 같은 환대는 처음 느껴본다"며 "그만큼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고 해양수산부가 이전하면서 전재수도 덩달아 인기가 올라간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의 북갑 전입과 관련한 대응 전략을 묻자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훌륭하고 인기가 높은 후보를 준비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부산은 결코 한동훈의 욕망 정치쇼에 소비될 도시가 아니다"라며 한 전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다.



조국 “민주당이 부산 선택 말라고 얘기…하정우 나오면 한동훈이든 충분히 이겨”

조 대표는 “하 수석이 저보다 나이도 젊으시고 한데 하 수석이 나가면 저는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한동훈이든 누구든 간에”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호남이나 민주당의 텃밭을 생각하면 제가 명분을 잃는다는 판단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을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이 재산신고를 누락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재선거 지역이 됐다.



與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패배 김영록 후보,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후보가 결과에 불복하며 15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본선 링 먼저 오른 정원오, 연일 吳때리기…"시장 바꿔야 해결"(종합)

"한강버스, '치유 불가' 吳 정신승리…대권에 목표 둔 시정철학부터 잘못"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 후보는 15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 "오 후보의 시정은 철학부터 잘못됐다. 그는 한강버스, 서울링, 노들섬의 '토마스 헤더윅' 건축물 등을 두고 "시민들은 불필요하다는데 오 시장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본인은 그렇게 믿고 계시는데, 시장을 바꿔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한강버스를 교통용으로 하겠다며 시작한 것부터 잘못이다. 그러니 안전은 뒤로 밀려났다"고 말했다.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를 바라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보완수사권 공방…"경찰권력 통제해야" vs "별건수사 위험성"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를 둘러싼 전문가들의 공방이 펼쳐졌다.



정청래, ‘단식’ 안호영에 “대표가 다 찾아다닐 순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에 경선은 그대로 진행됐다.



장동혁 국힘 대표, 美헤리티지재단과 정책 간담회

함께 미국 일정을 소화 중인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날 SNS를 통해 장 대표가 그루터스 의장의 사진과 함께 "그루터스 의장은 '투표 참여는 더 많이, 부정은 더 적게(vote more, cheat less)'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미국 방문 공식 첫 일정으로 한국전쟁기념비 참배하고, 양국 국기를 바친 사진도 공개했다. 장 대표는 "한미동맹의 방향성, 안보와 경제, 에너지 문제, 중국의 위협, 미국 보조함대 건조 부분에 대한 우리 조선업의 수급 능력 등 외교안보 전반에 걸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8.47%p 차이로 이겼는데…조국 "험지 중 험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날(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출마 회견을 했다.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다. 그간 부산 북구갑·하남시갑 등도 출마 지역구로 언급됐으나 최종적으로 평택을을 선택한 것이다. 조 대표는 출마 배경으로 "19대부터 21대 총선까지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게 험지 중 험지"라고 강조했다.다만 정치권에서는 평택을은 험지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해까지 평택시을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지낸 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들을 만나 "신도시에서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되고 삼성전자 옆 고덕국제신도시 인구가 유입돼 험지는 아니다"고 밝혔다. 반면 평택을·안산갑·군산김제부안갑 세 곳은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른 빈자리다. 이 경우 재보궐선거 지역구는 최대 10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 가운데 22대 총선에서 진보 진영이 패배한 곳은 국민의힘이 11.17%포인트 차로 승리한 울산 남구갑 단 한 곳에 그친다. 또한 민주 진영 승리 지역구 중 진영 간 표 차이가 5%포인트 미만인 곳도 경기 하남갑(1.17%포인트)뿐이다.



한·미·일 해군 수뇌부, 서울서 회동…북핵 대응 공조 확대 방안 논의

지난 3월25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열병하고 있다. 한·미·일 해군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15일 서울에서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3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3국 해군 지휘부는 이날 만찬에 앞서 각각 양자대담도 진행했다. 아울러 양국 해군의 해양 안보 및 방산 협력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김 총장은 이어 사이토 해상막료장과의 대담을 진행했다.



신현송 "외화자산 다 처분하겠다…오로지 국민 위해 일할 것"(종합2보)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불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신 후보자는 "제 신상에 관해 국민 시선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어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 후보자는 "외화자산을 단기간에 다 처분하겠다"며 "지금까지 한 절반 이상은 처분했다. 그는 "이해 상충 없이, 어떤 의혹도 없이 다 정리해나갈 것"이라며 "공직자답게 처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애국심을 말씀하시는데, 오로지 한국과 한국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에는 어머니가 집은 있지만 생활비가 부족했다"며 "어머니 생활을 돕기 위해 집을 사서 생활비를 드린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오전 3시 30분 출발…'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48 내일 운행 시작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설 노선 A148은 일반 148번 버스 노선과 마찬가지로 상계역을 출발해 미아사거리·경동시장·압구정역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22.1㎞ 구간을 왕복하며 하루 한 차례 운행된다. A148은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이른 시간에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41곳에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이다.일반 148번 노선에 포함되지 않는 상계역∼수유역 구간도 운행한다. 시는 서비스가 안정화할 때까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李 "국힘, 조폭연루설 사과하라"..송언석 "X 폐쇄하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X(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폐쇄할 것을 진지하게 권유드린다"고 밝혔다.



강원 촛불행동,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이날 공동선언에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 등 현재까지 53명이 참여했다.



국회 17일 선거구획정 처리..29~30일 출마 의원 사퇴

국회는 오는 17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비쟁점 법안들을 처리하는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30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놔야 해당 지역구 재보궐 선거가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재보궐 선거를 진행할 수 있는 만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간을 마련한 것이다.5월 임시국회 회기는 5월 6일 시작된다.



한미일 해군 수뇌부, 서울서 회동…해양안보 협력 논의

16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3국 함정들이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은 우리 해군의 율곡 이이함, 오른쪽은 미 해군의 커티스 윌버 구축함.



김경수, '김반장이 간다'·'펫보험' 등 생활밀착형 공약 공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가려운 곳부터 착착'이라는 이름으로 생활밀착형 공약을 순차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동영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 계속 검토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 방안을 계속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단신] 쿠바 총리·외교장관, 北내각총리·외무상에게 축전

마누엘 마레로 쿠바 총리,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이 각각 박태성 내각총리, 최선희 외무상의 임명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이어 “빨간 옷을 입고 다니면 (시민들이) 국민의힘이라고 싫어하신다더라. 거부감 느낀다 해서 후보들이 옷을 맞췄다고 했다”고 했다. ‘애(愛)당 행위’라고 하던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곽규택 "3자 구도 시 어려워…한동훈 전 대표 복당시켜야"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부산 서·동)은 현재 무소속 상태인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비친한계 인사가 한 전 대표 복당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곽 의원은 15일 채널A 방송에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한 한 전 대표를 두고 이같이 말했다.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조폭 연루설’과 관련된 국민의힘 인사들이 공천을 받았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엑스(X) 계정을 폐쇄할 것을 진지하게 권유 드린다”고 반박했다.



여야, 오는 17일 본회의 개최 합의…“정치개혁법안 등 처리 목표”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우 국회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공동취재) .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해당 합의에 참여하지 않았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사전투표제 개편과 외국인 투표권 요건 강화 안건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는 30일까지 현역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올해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로 선정된다.



중동발 파고 속 한미일 해군 수뇌부, 서울서 회동…해상 안보 협력 방안 논의의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상 안보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한미일 3국의 해군 수뇌부가 서울에서 안보 공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15일 해군에 따르면 김경률 해군참모총장(대장)은 서울 영등포구 해군재경대대에서 스티븐 쾨일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대장)과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대장)과 각각 양자 대담을 진행했다.김 총장은 쾨일러 사령관과의 대담에서 한미 연합방위 태세 및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협력 확대 등, 한미 해군 간 해양 안보와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김 총장은 사이토 해상막료장과의 대담에선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 재개를 비롯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부대 및 인적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소통했다고 설명했다.해당 내용은 올해 1월 열린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으로, SAREX는 지난 1999년부터 2017년까지 10차례가량 진행됐지만 지난 2018년 한일 간 초계기 비행 관련 갈등 이후 중단된 바 있다.인도주의적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 훈련은 지난해 11월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일본이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독도 비행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를 위한 중간 급유 지원 요청을 거부하면서 다시 한번 무산됐다.



주진우, 박형준 선거캠프 상임선대위원장 맡아…"본선승리 협력"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주진우 의원이 선거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야 17일 본회의 합의…“선거구 획정 등 정치개혁 법안 처리 목표”

4월 국회는 오는 28일 종료하기로 했다. 5월 국회는 6일부터 시작할 방침이다.



李 대통령 "국민의힘 '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 이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허위로 밝혀진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다.이 대통령은 15일 엑스(X·구 트위터)에 '국힘은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 하십니까?



송언석, '조폭설 사과 요구' 李대통령에 "가짜뉴스 영상 물타기"

이날 이 대통령은 엑스에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를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을 퍼뜨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씨의 유죄 확정판결로 조폭설이 거짓말로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적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대법원 판결에 따라 허위임이 법적으로 확정된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하자 "본인의 가짜뉴스 영상 유포로 곤란해지니 물타기 하려고 애쓴다"고 반발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이날 들과 만나 "이 대통령께서 훨씬 많은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신 것으로 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먼저 사과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방수천 들것 급조…군인정신으로 시민 살렸죠"

저혈당 쇼크가 온 것. 워낙 경사가 가파르고 산세가 험준한 곳이다 보니 처음엔 사람인지조차 긴가민가했다는 게 이 대령의 설명이다.가까이에서 살핀 조 씨의 얼굴은 창백했다. “괜찮냐”고 묻자 조 씨는 모기만 한 소리로 “사탕이나 단것이 있으면 달라”고 말했다.조 씨가 발견된 곳은 도봉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목의 7부 능선 지점이었다. 처음에는 별도의 장비 없이 조 씨를 업고 산을 내려갔다. 6명이 번갈아가며 30~50m씩 교대로 조 씨를 옮겼다. 조 씨를 인계받은 구조대는 포도당을 투여하는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조 씨의 혈당 수치는 70mg/dL로 저혈당 경계 상태였다. 응급조치를 받은 뒤 조 씨의 상태가 점차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건은 조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여야, 17일 본회의서 정치개혁 법안 처리…"내용은 추가 협의"

'지선 출마' 의원직 사퇴시한 고려해 4·5월 국회 일정 조정 여야가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시한인 17일 본회의를 열고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키로 했다. 여야는 또 지방선거 후보로 선출된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쉽게 하기 위해 4월 국회와 5월 국회 사이에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 그는 또 "국정과제 법안, 민생법안, 비쟁점 법안 처리도 논의했다"며 "세부적인 처리 법안 내용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의원들의 사퇴 시한을 고려한 것이다.



‘메가특구 규제개혁 차르 제도’에…이 대통령 “적극 권장”, 김정관 “로봇 특구 차르 되고싶다”

정부는 로봇·재생에너지·바이오·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4대 첨단 분야 메가 특구를 지정하기로 했다. 또 특구에는 규제에 관한 전권을 행사하는 ‘차르’(제정 러시아 황제)를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네거티브 규제는 법령 등에서 금지하는 행위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규제 방식이다. 하면 안 되는 것들 외에는 다 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 방안을 밝혔다. 정부는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차 등 4대 분야에 메가특구를 지정해 메뉴판식 규제 특례, 금융·세제·인프라 등 정책패키지 지원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메뉴판식 규제 특례는 지방정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규제 완화 항목을 미리 준비해 수요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메가 특구에 규제에 관한 전권을 행사하는 ‘규제 차르’가 도입될 경우 해당 특구 내 각종 규제에 관한 전권을 행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정부, 지자체에 폭염 대책비 2배 증액 지원

올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 1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대폭 늘려 지방정부에 지원한다. 독거노인과 쪽방주민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보호대책도 강화된다.



여야, 조국·한동훈 대항마 세울까 말까 '딜레마'

정치권 거물이자 차기 대권 주자급으로 꼽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지역의 정치적 지형이 복잡해지면서, 거대 양당의 셈법도 '고차 방정식'이 되는 모양새다. 단일화·무공천 등 연대를 하자니 강성 당원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고, 후보를 내자니 승리 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국힘, 한동훈 자객공천? 무공천?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일부 부산 지역 의원들과 친한계를 중심으로 부산 북구갑에 자당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이날 원내지도부에서도 처음으로 한 전 대표와의 연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 대표는 '5~6자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노봉법, 사용자 방어권 강화 재개정 추진"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이 기업의 자율적 경영을 방해하고 투자 의욕을 꺾고 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법 재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경제계는 국민의힘에 대체근로허용·사업장 점거 금지 등 사용자의 방어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경제계·노동계의 의견을 지속 청취한 뒤 개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국민의힘은 15일 노란봉투법 시행 1달을 맞아 국회에서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은 "노동계 단결권은 강화됐지만 대체근로허용, 사업장 점거 금지 등 방어권 강화 입법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후보 물갈이된 민주, 살아남은 국힘… 현역 광역단체장 '희비'

여야 현역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두 교체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부분 다시 후보로 내세웠다. 충남지사에 박수현 의원이 양승조 전 지사와 맞붙고 있고, 제주지사 후보를 두고는 위성곤·문대림 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원외 인사인 후보들도 체급이 높다. 강원지사에 중진 의원 출신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경남지사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 등이다.국민의힘은 판세가 기울었다는 분위기가 짙어 구인난이나 공천혼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와 대구다.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나섰다.대구는 전통적 지지세가 높은 곳이라 여러 인사들이 몰려 잡음이 일고 있다.



"韓 핵잠 사찰방법 이미 협의 시작"

한미정상들이 양국간 합의를 통해 북한과 대화 재개 발판을 마련한 것은 국제사회의 상당한 관심거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IAEA는 조금 더 상황을 건설적으로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간의 민간 원자력 프로젝트 협력이 언급된 것도 주목했다. 10월이 되면 벌써 20주년이 된다"며 이란과 비교평가가 어렵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에 선출되는 신임 유엔 사무총장 후보 출사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속보]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선출···국힘 김태흠과 대결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겨루게 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박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 간 2파전으로 지난 13일부터 치러진 본경선 결과 박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결과 발표 전 페이스북에 “경쟁은 끝났다. 진심의 원팀!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PC 추가 압수수색

심우정 전 검찰총장(전 법무부 차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심 전 총장은 법무부 차관으로 있던 작년 3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출국금지 해제, 출국 등 일련의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李대통령 "바이오 등 4대 규제특구 만들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성장 잠재력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첨단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프타 210만t 도입.. 원유도 석달치 확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과 중앙아시아 등 4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원유 2억7300만배럴, 석유화학 산업 핵심원료인 나프타 210만t을 현지에서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원유의 경우 평시 기준으로 석 달치 사용량이며, 나프타는 한 달 수입량이다. 특히 해당 물량은 모두 호르무즈해협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공급선을 통해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사실 협상이 쉽지는 않았다. 각국의 입장에서는 추가 물량을 내주는 게 매우 어렵고, 현재의 물량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그 약속을 한다는 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오만에서는 왕위 계승서열 1위인 현 하이삼 국왕의 장남인 디아진 빈 하이삼 알 사이드 경제부총리와 면담했다.사우디에선 연말까지 원유 2억배럴, 나프타 50만t 이상을 공급받기로 하는 성과를 냈다.



與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확정…국힘 김태흠 현 지사와 격돌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박 후보는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 끝에 양승조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가 됐다. 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與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확정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남지사 후보로 15일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본선을 치르게 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유력한 충남지사 후보로 거론됐으나 측근인 안희정 당시 충남지사의 '미투' 사건 등으로 사퇴했다.



金총리 "국가간 에너지 협력 희망…공급망 정책 보조 맞추자"

그는 "각국의 에너지 수급과 비축 정책 및 석유 제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운송 분야 관련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국가 간 정책 공조의 틀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모았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회의를 주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아세안 등 국가들에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속보]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출…양승조 탈락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확정…국힘 김태흠과 대결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박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보궐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與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패배 김영록, 재심 신청했다가 철회(종합)

그러나 김 후보 측은 이날 오후 곧바로 "재심을 철회한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탈락 김영록 "민형배 성공 기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최종 후보가 된 민형배 국회의원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힘 진주시장 후보 5인 경선…조규일 현 시장 공천 배제

3개 지역 경선 후보들은 19∼20일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경선을 치른다.



국방부장관 주한 중국대사에 "한반도 평화공존 위해 中의 건설적 역할 당부"

국방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국방 관계의 복원 의지를 피력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관계와 국방교류협력의 중요성 및 양국간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한국 정부가 2014년 이래 중국군 유해송환에 지속적으로 협조해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안규백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현 "韓, 비확산의무 완전 이행…IAEA와 핵잠 긴밀 소통"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북핵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 당일 경과보고서 채택 불발(종합2보)

국민 상식에 맞지 않는 편입학이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권영세 의원도 "한국 생활을 많이 안 하다 보니까 신변 정리는 잘 안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후보자 장녀는 1999년에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명백한 주민등록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진성준 의원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좋은 것 같다. 이런 분이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됐다고 해서 저 역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커리어와 학문적 성과 측면에서 국위선양을 해오신 분인데 본인 국적도 아니고 가족들 국적까지 문제 삼는 건 국익에 도움 되는 실용적인 관점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신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신상 문제로 인사청문회 기간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제 불찰이었다. 그는 또 보유자산 중 절반 이상이 외화자산으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단시간에 다 처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규백, 주한中대사 접견…한반도 평화 위한 중국 역할 당부

안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양국 국방교류 협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조국,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野 “시군도 모르고 출마하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 대표가 올린 글에서 ‘평택군’이라는 표기가 문제가 됐다. 시군도 제대로 구분 못하면서 평택의 대도약을 책임지겠다고요?”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 “국힘, 조폭설 유포…질 대선을 이겼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 조폭 연루설을 허위 폭로한 박철민씨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인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성남시의원으로 공천받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폭 연루설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인사들이 성남 지역 폭력조직인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던 박씨의 주장을 근거로 제기한 의혹이다. 박씨 법률대리인이었던 장영하 변호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조현 “이란 파견 특사에 호르무즈 문제 진척 때까지 머물라 지시”

조 장관은 또 “미국과 선박 26척 정보를 공유했을 뿐 아니라 빠져나올 때도 긴밀하게 정보 소통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가 지난주 말부터 이란에 체류하면서 고위급 인사들을 접촉해 해협 통항 문제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는 한국 선박 통항 문제가 어느 정도 풀릴 때까지 정 특사를 이란에 체류시키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상황이 유동적인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메시지 문제는 “잘 마무리가 됐다”며 “이스라엘도 이해하고 더는 그 어떤 후속 입장이 나온 게 없다”고 말했다.



정부, 로봇·바이오 등 4대 첨단 분야 ‘메가특구’ 추진

‘경청’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의 의견을 듣고 있다. 정부는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4대 첨단 분야 메가특구를 지정하기로 했다. 특구에는 규제에 관한 전권을 행사하는 ‘차르’(제정 러시아 황제)를 두는 방안을 추진한다. 네거티브 규제는 법령 등에서 금지하는 행위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규제 방식이다. 하면 안 되는 것들 외에는 다 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정부는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차 등 4대 분야에 메가특구를 지정해 메뉴판식 규제 특례, 금융·세제·인프라 등 정책 패키지 지원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메뉴판식 규제 특례는 지방정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규제 완화 항목을 미리 준비해 수요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 대통령은 규제합리화위 소속 한 위원이 제안한 ‘차르 제도’ 도입에 대해 “전면 도입해 실제로 좀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유 3개월분·나프타 한 달치 물량 확보

강 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고 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로부터 원유 2억5000만배럴과 나프타 50만t을 공급받기로 했다. 강 실장은 “작년 원유 수입량의 약 90%에 달하는 물량을 확보한 셈”이라고 했다. 세계 12위 원유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에서는 원유 1800만배럴, 오만으로부터는 원유 500만배럴과 나프타 160만t을 확보했다고 강 실장은 밝혔다. 한편 정부는 나프타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6744억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원유 수입 지역 다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미주·아프리카·유럽 지역에서의 원유 도입 비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6월까지 비중동 지역에서 도입한 원유에 대해 중동산 대비 운임 차액의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한 라디오에서 “선대위라는 건 원래 다 독자적으로 구성이 된다”며 “이런저런 방법론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는데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공천 신청을 두 차례 보이콧하면서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 조기 구성 등을 장 대표에게 요구했지만, 장 대표는 수용하지 않았다. 당내에선 장 대표의 미국 현지 일정 사진 등이 비공식 라인 인사나 유튜버에 의해 알려지고 있는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논란이 된 사진은 김 최고위원의 지인으로 알려진 김성수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의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한 보수 성향 유튜버는 15일 장 대표가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국 간 장동혁, 원내대표는 조기사퇴론…국힘 ‘선거 실종’

당내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조기 사퇴하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6·3 지방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제1야당 지도부가 선거 현장에서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의 미국 일정에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친트럼프 인사인 그루터스 의장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장 대표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두고 한국 정부의 대응을 비판한 공화당 소속 대럴 아이사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도 만났다. 장 대표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불리는 폴라 화이트 목사 면담을 추진 중이다. 장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화이트 목사 면담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조국에 무공천 밀약?…정청래 경쟁자 되는데 쉽게 안 내줘”[정치를 부탁해]

단일화를 원하냐? 정작 국민의힘은 어쨌든 정당이고 정당 일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 정당에서 후보를 안 내는 건 좀 이상한 일이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단일화를 원하냐 안 원하냐 이걸 일단 지금 답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서병수 의원도 그렇고 김도읍 의원도 그렇고 계속 무공천을 이야기하는데 한동훈 대표는 지금 입을 닫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뭐 충분히 거기에 절절 맬 건 아닌데 국힘이 무공천 해라 여기에 절절 맬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하지만 그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고 어떻게 보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조광한 최고위원이 해당 행위라고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저는 해당과 애당의 기준이 뭔지를 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다 해당 행위자로 몰아붙이면 안 되잖아요. 해당 행위가 아니라 그런데 조광한 최고위원이 하는 얘기는 그거랑 관계없이 그냥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해당 행위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 같아요. 그게 낙동강을 두고 부산 북구와 강서구가 건너 바로 있어요. 그쪽 민심이 부산 동부 쪽이랑은 좀 다르고 특유의 민심을 잘 파악하고 있는 분이에요. 굉장히 주요 요직입니다. 그런 어떤 이해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민심을 가장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무공천 주장을 4선 중진이 용기 있게 얘기를 하신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국민의힘에서는 좀 무겁게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기인: 저는 제가 왜 한동훈 대표한테 물어봐야 되는지라고 말했냐면 한편으로는 국민의힘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을 해요 한동훈 대표가. 그게 너무 모순적인 행동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3자 구도면 한동훈 대표가 당선이 어렵고 그럼 단일화되면 당선이 된다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건 맞는 말이에요.▶류제화: 뒤에서 은밀하게 요구하고 바란다. 뭐 이제 앞에서든 뒤에서든 그런 사실은 전혀 없고요. 그거는 한동훈 대표한테 뭐 제가 그걸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예상컨대 한동훈 대표는 양자 구도든 3자 구도든 4자 구도든 그건 개의치 않을 것 같아요. 거기에 나와서 한동훈 대표 복당시켜서 가자고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그런 취지가 다 비슷한 맥락이거든요. 이거는 좀 너무 나간 얘기인 것 같아요.▶이기인: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바라지는 않는 것 같아요. 바라지 않는 건지 바라는 건지▷조동주: 겉으로 얘기는 안 한다.▶이기인: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는데 오늘부터 일제히 방송에 나오는 친한계 패널 분들이 전부 다 무공천해야 된다. 당장 그리고 박정훈 의원도 북갑 무공천 반대가 해당 행위다라고 아주 내걸고 SNS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저는 그게 좀 이상한 모습으로 보여요. 한동훈 대표는 어쨌든 당 바깥에 있는 사람이고 국민의힘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바꿔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나의 보수의 노선으로 한번 승부를 보겠다. 빌리지 말고 자수성가 해가지고, 3자 구도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어쨌든▶류제화: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신 거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박정훈 의원 페이스북 메시지 저도 봤고 그리고 저도 방금 전에 무공천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이렇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럼 이거를 한동훈 대표가 요구하느냐 저는 그건 아니고요. 중진들이 그 얘기를 하느냐 한동훈 대표 개인을 위해서요? 그분들이 한동훈 대표 개인과 무슨 그렇게 관계가 있다고요? 그분들이 그 얘기를 하는 이유는 국민의힘을 위해서 하는 말이고 저도 국민의힘 당원입니다. 저는 박민식 후보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하지만 두 달 전부터 정말 열심히 뛰고 있긴 하더라고요. 저희도 어쨌든 개혁신당도 부산 북갑의 후보를 낼 가능성이 되게 높은데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어떤 변화에 대한 기조, 인식 등이 저는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박민식 후보도 어쨌든 그 지역 연고를 통해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인데 박민식 후보는 그럼 뭐가 되느냐. 박민식 후보는 계엄 탄핵 국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에 합류를 했고 그리고 관저 앞의 집회에도 막 정말 노숙까지 하면서 풍찬노숙을 해가면서 강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에 섰던 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노선과 지금 윤석열 노선과 싸우겠다고 하고 싸우겠다는 게 보수 혁신 노선인데 그걸 지금 그 이전의 노선을 추종하던 분을 따라가기는 좀 어렵다. 또 하나는 뭐냐 하면 박민식 후보는 원래 부산 북구 북갑에서 두 번 국회의원을 했다가 두 번 연속 떨어졌어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고 저도 페이스북 친구입니다만 박민식 전 장관께서는 조금 보따리장수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지금. 근데 이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해보겠다고 하는데 고향 평판이 너무 안 좋습니다. 뭐 이렇게 말씀 주셨고 그다음에 uitrehj 님께 3만 원 류 변호사님 팩트임. 저는 한동훈 대표 입장이 아니라 제 입장을 말씀을 드릴게요. 개혁신당에서 후보 내는 거는 저는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요. 이런 상황에서 개혁신당 이름이 빠지면 그럼 다른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개혁신당 후보들한테도 아쉬운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무리해서 지금 이기인 총장이라도 나가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개혁신당의 무공천을, 국민의힘에 무공천을 요구하거나 기대하거나 한동훈 대표가 그러지도 않고 있지만 저는 개혁신당에도 마찬가지로 무공천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그 단일화 경선에 나선다. 항상 옳은 평론으로 개혁신당 당원인 게 자랑스럽습니다.▶류제화: 여기 험지예요? 여기 험지 아닙니다.▷조동주 : 기인단 실체가 있다니까요.▶류제화: 이걸 걸 자꾸 험지라고 그러면 조국 대표가 떠올라요. 험지가 아닌 데를 자꾸 험지라고 하면 안 돼요.▶이기인: 여기 오면 제가 악플이 많이 달리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조동주: 팽팽합니다. 근데 이제 우리 또 이기인 총장 대상포진에 걸리셨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방송을 위해서 나와주신 투혼이 있으니까 저희가 이거를 또 이제 질문을 드릴게요. 그거는 무소속으로 당선됐다고 일괄 일률적으로 복당이 없다는 그런 게 아니고 그건 사안마다 다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한동훈 대표는, 글쎄요 모르겠어요. 그 당에서 지금 쫓겨난 상황이잖아요. 본인이 제발로 나간 게 아니라 그냥 제명돼서 쫓겨난 거예요. 그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이거는 부당한 징계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공천 불복해서 나가서 당선돼서 들어온 거랑은 사안 자체가 다르니까 같이 비교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이렇게 또 이게 우리 성남 총각님께 명쾌한 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지금 이제 뭐 만덕동에 전셋집을 얻었고 이제 뭐 기회가 되면 뭐 이제 자가까지 매수해서 여기서 뼈를 묻는 정치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한동훈 전 대표도 이제 그런 그림이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데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이기인: 아니 죽어도 된다니깐요. 너무 지금 바람이 세게 부는 선거이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 여기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어떻게 이번 한 번으로 보수가 재건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긴다는 거를 가지고 생각을 가지고 이긴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가는 거지. 그건 뭐 ‘졌잘싸’를 애초에 마음에 두고 이제 하는 게임은 이기기가 어려운 게임이고요. 일단 그래서 승패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설사 승패만 머릿속에 두고 선거를 했는데 설사 진다하더라도 명분 있는 싸움이면 이기인 총장 말씀대로 그게 정치적 생명을 위협하거나 그런 일은 아닙니다. 사실 뭐 이제 본인은 이제 뭐 나올 생각이 없는 것처럼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방송 출연을 계속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금 선거가 50일도 안 남았는데 이런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이기인: 아니 그러니까 저도 인터뷰를 봤는데 너무 인사권자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더라고요. 나름 본인의 어떤 재량으로 본인의 어떤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너무 그냥 대통령의 어떤 눈치만 보는 것 같아 보이니까 뭔가 좀 마마보이 같달까요? 왜냐하면 워낙 당파성이 적고 하정우 수석이 전문성이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요즘 많은 국민들도 공감할 수 있는 AI에 대해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의제를 가지고 선거에 나설 거기 때문에 정치적 대립각이 안 설 수가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후보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되니까 뭐 그런데 이제 부산에서 하정우가 나온다는 거냐 이병헌이 나온다는 거냐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다는 말씀을 좀 잠깐 드리면서▷조동주: 이병헌? 아 드립이군요.▶류제화: 드립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이기인 총장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너무 대통령 눈치 보는 건 안 좋아요. 이거는 적어도 총선, 국회의원으로 출마할지 여부를 앞두고 있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닙니다. 그게 부산 북갑 주민들, 부산 시민들,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예의예요. 아직 그런 정치적 예의를 갖추지 못한 상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하정우 수석이 계속 저렇게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것도 공무원 입장에서 정무수석이라든가 인사권자인 대통령과의 교감 없이 저렇게 이렇게 활동할 수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결국 나온다. 그런데 어쨌든 민주당 후보가 결정이 안 된 상황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어제 전입신고 하자마자 바로 이제 또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전재수 의원을 되게 공격하면서 뭐 이제 까르띠에 시계 안 받았다고 말을 못한다 뭐 이러면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한동훈 대표가 먼저 패기 시작한 게 아니에요. 이게 한쪽이 너무 잘 패니까 저쪽이 패는 건 안 보여서 그렇지. 사실 전재수 후보가 먼저 공격을 했어요. 무슨 자기 부산시장 선거에 나온 사람이▷조동주: 염려된다.▶류제화: 자기 지역구 얘기를 하면서 북갑에는 싸울 줄밖에 모르는 싸움꾼이 왔다. 일꾼이 와야 되는데 이러면서 이제 공격을 하고 그다음에 또 어느 인터뷰에 가서는 윤석열을 배신한 한동훈이다. 아니 그런 얘기를 부산시장 선거에 나온 사람이 왜 북갑 선거에 개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부산시장 선거 이슈에도 굉장히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그 얘기를 했더니 이게 방어가 안 되는 거예요. 안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정말 많은 분들이 뭐 어떤 시사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진행자가 하기도 하는데 뭐라고 얘기하는 줄 아세요? 그냥 안 받았다고 하면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어 이거 봐라’ 안 물을 수가 없는 거예요. 한동훈 대표가 그 지점을 예리하게 공격한 거고 전재수 후보는 이거를 기다 아니다 얘기를 못하고 수사 결과를 보시오 이렇게 얘기를 하면 자기 얘기인데 왜 자기가 못합니까? 이게 너무 재미있는 얘기이긴 해요. 그리고 부산시장 선거 전체 판과 이제 부산 북갑 선거는 연동이 될 수밖에 없게 됐어요. 이제 그런 상황을 전재수 후보도 야기했고 그런 상황을 또 피하기도 어려워요. 전통적 보수 표심을 한동훈 대표에게 가지 못하게끔 지금 잡아두는 거라고 저는 보는데 한동훈 대표가 여기에 대해서 한번 입장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한 게 아니라 어쨌든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처럼 한동훈이라고 하는 인적 자원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해서 나온 인물이라는 것은 아마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한동훈 대표라면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덕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절연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보수 유권자의 그 민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전재수 후보가 괜한 윤석열 배신자 팔이 이런 걸 해 가면서 자극하려고 하지만 그거는 전혀 먹히지 않는 자극일 뿐이에요. 당신은 그러면 계엄을 막은 게 잘못됐다는 거냐 이렇게 우리가 되물을 수가 있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기인: 조국 대표가요? 그런 말을 했다고요? 너나 잘하세요.▶류제화: 우리가 여기서는 또 대동단결을 해야 돼.▶이기인 : 본인은 평택에서 지금 민주당 무공천을 지금 요구하는 사람이 무슨 다른 지역구에 훈수를 두고 있어요.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류제화: 이분은 정말 근데 부산 출신이 분명한데 부산 출신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찝찝하고 찔찔한 이 구질구질한 스타일 내 부산 스타일 아니다▷조동주: 이렇게 또 조국으로 대동단결하는 두 분에 맞게 또 다음 신으로 넘어가 볼게요. 네 저희가 다뤘던 이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이제 평택을 이제 또 부산 북갑 못지않게 뜨거운 선거구죠. 왜냐하면 안 그랬으면 저렇게 어쨌든 지금은 험지가 아니게 됐지만 굳이 평택을의 조국 대표가 갈 이유는 없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어느 정도 민주당과 약간의 사인을 주고받았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근데 일각에서는 사실 이제 뭐 이런 얘기도 있어요. 예를 들면 호사가들의 얘기지만 8월에 이제 전당대회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김용을 내게 되면 사실 조국 당선이 좀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뭐 김용을 공천할 거라고 보십니까? 민주당이▶류제화: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 저는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부채 의식 같은 거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국 대표는 ‘삼산’이라고 했잖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이잖아요. 그리고 아마 조국 대표도 제3당이 제일 좋은 게 양당 심판론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스탠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이제 조국 대표한테 진보당 후보가 굉장히, 김재연 후보가 굉장히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여기는 좀 계산 예측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평택에서 적지 않은 지지율▶류제화: 10%요?▶이기인: 10% 맞아요. 그러니까 적지 않은 표와 지지를 지금 받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하게 되면 그 두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지지층들이 떠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분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유의동 후보가 저는 모르지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이제 22대 가장 최근에 2024년에 이병진 의원이 당선이 됐는데 그것도 당선 무효가 됐죠. 이런 판으로 보면 사실 그렇게 험지?▶류제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그 유의동 의원이 했다가 22대 총선에서 평택병으로 갔어요. 그래서 저는 이걸 여기를 가지고 게다가 심지어, 그렇기 때문에 10%p 차로 민주당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이긴 거거든요. 이제는 뭔가 보수 성향이라기보다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지금 뭔가 조국 대표가 과거의 평택을 염두 해 가지고 험지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좀 실정에 맞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도 이제 거기가 무슨 험지냐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게 뭐 그런 이유들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조국과 함께 이제 또 귀추가 주목되는 분이 이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죠. 그런데 이분 어디로 가는 게 맞아 보일까요?▶류제화: 저는 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를 왜 이렇게 찬밥 취급하는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근데 이번에는 연수갑도 안 된다는 거예요. 조국 대표 있죠. 여기에 송영길 대표까지 가면 당 대표 별들의 전쟁인 것처럼 선거가 재미있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택을도 사실 아까도 얘기했지만 경합지로 분류되기도 하고 조국 대표만큼 송영길 대표도 전국적 인지도가 있잖아요. 김재연 진보당 대표도 12.5%가 나왔고 오세호 민주당 전 평택을 지역위원장이 13.1% 뭐 이제 이러네요. 아무튼 뭐 이게 또 이제 뭐 송영길 전 대표의 행보도 여러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실 것 같은데 이제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고요. 이제 오른쪽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고 왼쪽이 김민수 최고위원입니다. 이제 이거는 뭐 왜 그런 거라고 보시나요?▶이기인: 그러니까요. 그래서 아마 장동혁 대표가 김민수 최고한테 의지를 되게 많이 하나. 그리고 뭐 그 그루터스 의장이라든지 아이사 의원이라든지 만나가지고 부정 선거를 이야기했다는 것처럼 뭔가 지금 메시지가 나오고 있어요. 네 저희가 또 이제 아까 우리 이 총장 말씀하신 이제 두 공화당 의원 첫 번째 이 사진 먼저 보실게요. 아이사 하원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저렇게 두 분이 만나는 모습인데 오른쪽이 이제 장동혁 대표죠. 그다음에 두 번째 사진은 이제 공화당의 전국위원회 조 그루터스 의장과 함께 이렇게 찍은 사진인데요. 되게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얘기하는 내용이죠. 어떻게 보셨습니까?▶류제화: 김민수 최고위원을 동행시킨 이유가 바로 저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거기까지는 있잖아요. 거기까지는 제가 양보할 수 있어요. 근데 절대 하지 말아야 되는 게 있어요. 그것도 국내 정치에 호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그쪽을 자극하는 어떤 그런 일을 행하지 않을까 그럴 경우에는 이번에는 또 야당이 중동 분쟁에 개입하고 있는 그런 모양새가 될 수도 있거든요. 비판하는 거고 그런데 만약에 분별 없이 물론 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거는 제한적입니다. 이게 이제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야당과 정부의 외교가 따로 있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데 지금 이거는 똑같은 행위를 지금 우리가 보수 정당에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방문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이기인: 아니 그리고 어저께 국정조사특위에서 충격적이면서도 충격적이지 않은 발언이 나온 게 쌍방울 부회장이 나 사실 리호남 씨 만났고 방북 대가로 70만 달러를 준 게 맞다. 그러니까 지금 우선순위를 잘 선별해야 되는데 장동혁 지도부가 그게 좀 안 되는 것 같다라는▷조동주: 야당 입장에서 사실 때리기 정말 좋은 카드잖아요. 이거를 활용해서▶이기인: 이건 정말 조작 기소라는 주장을 하려고 만든 국조특위인데 오히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송금에 대해서 그 혐의를 짙게 만드는 그런 지금 주장들만 지금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 지금 이제 뭐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대구시장 후보 같은 경우도 아직 정리가 안 됐잖아요. 이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보궐선거 출마를 얘기했는데 이진숙 위원장은 사실 뭐 이제 재보궐 출마 의사 없다 나는 대구시장으로 나가겠다 이러면서 계속 호소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것도 사실 뭐 정리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제 이것도 아직 정리가 안 됐단 말이에요. 장 대표가 이런 문제는 좀 어떻게 다뤄야 될까요?▶류제화: 일단 장동혁 대표가 보궐선거 공천에 이렇게 제안하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까? 일단 그게 거짓말이었다는 게 좀 드러난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진숙 전 위원장이 통제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내가 굳이 재보궐 선거로 틀어야 될 이유가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요. 이게 또 이제 저희가 오늘 또 시간이 이렇게 다 돼가지고 저희 아까 예고해 드린 이제 민심 QnA 이제 내용들을 한번 드릴게요. 여의도 씬스틸러 시청자분들께 저희가 이제 직접 답변을 드리는 시간인데 이제 저희가 먼저 류 변호사님께 먼저 드리겠습니다. 기인단이신 것 같은데.▶류제화: 그 총각님이 아까도 해주신 총각님.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은 그 이후에 이제 당이. 그 이후에 이제 계엄도 거치고 탄핵도 거치고 가면서 당이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 또 이제 이기인 총장님께도 오빠다 님께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장동혁 정신세계 좀 분석해 주세요.▶이기인: 제가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정신세계를 분석하는 것은 그 정신과 의사들한테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저희 여의도 씬스틸러 오늘의 심사평 마지막으로 한번 들어볼 텐데요. 우리 이기인 총장님부터 이제 원샷으로 잡히니까 조국 대표님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이기인: 동탄 모델의 핵심은 3자 구도 극복이지 상대 당 불출마가 아닙니다. 요행을 바라지 마십시오.▷조동주: 알겠습니다. 우리 또 류 변호사님도 말씀해 주신다면?▶류제화: 평택을이 험지 중에 험지라고요? 제가 부산 사투리 좀 써서 조국 아니다▶이기인: 그게 지금 사투리라고요? 어디가 사투리야▶류제화: 요새 부산을 좀 많이 이렇게 가까워 지려고▷조동주: 아 또 이렇게 우리 충청도 출신 류제화 변호사님 또 부산 사투리까지 써주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한동훈 “전재수 까르띠에 받았네 받았어” 박형준 “덕분에 부산 핫플” 오묘한 공조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을 상대로 공동 전선을 형성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박 시장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한 한 전 대표의 공조 가능성이 부산 선거 판세의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0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한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한 북갑은 전 의원의 지역구다. 박 시장 측은 한 전 대표가 출마하면 부산시민 투표율이 높아져 선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해 3자 구도가 되면 박 시장으로선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전 대표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방한 IAEA 사무총장 “한국 핵잠, 핵연료 핵무기 전용 안 한다는 철통 보장 필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5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을 위해선 핵연료가 핵무기 제조로 전용되지 않는다는 “철통같은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회견에서 한국의 핵잠은 IAEA 사찰을 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과 IAEA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핵잠이) 핵확산에 일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 수 있는 철통같은 보장을 얻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의 발언은 IAEA가 핵잠 연료가 핵무기나 핵폭발 장치 제조로 이용되지 않도록 검증할 절차를 수립해야 한다는 뜻이다.



정청래 ‘밀고’ 전재수 ‘끌고’…지역 연고로 하정우 출마 압박

민주당 지도부 “부산 발전 총력 지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15일 부산진구 부전시장에서 상인들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을 찾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결단을 압박했다. 정 대표는 “부산이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총력 지원을 예고했다. 전 후보는 “제 고등학교 6년 후배다. 정 대표가 “하 수석을 좋아하나”라고 묻자 전 후보는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정 대표가 부산 현장에서 하 수석의 지역 연고를 부각하며 북갑 출마 압박을 이어간 모습으로 풀이된다. 하 수석 출마론을 선제적으로 꺼낸 전 후보도 이를 뒷받침한 모양새다. 이번주로 예고한 하 수석과의 만남에 앞서 정 대표가 출마 분위기를 띄우려는 취지로도 해석된다. 전 후보 선출 이후 부산을 처음 찾은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 발전을 위한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포토뉴스]불평등 해소 이렇게…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6·3 지방선거 대응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李 ‘메가특구 차르’ 도입 건의에 “정말 좋아, 우리 스타일”

정부는 규제 인허가나 승인, 면허, 특허 등에 필요한 신청서 제출 서류를 대폭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일요일 새벽 2시에 학교 앞에 30㎞로 가라고 해놓고 초과하면 벌금을 많이 때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건의하지 말고 (권한 가진 위원회가) 직접 하라”고 답했다. ● 李 ‘충주맨’ 사임 언급에 “공직사회 억압적 문화 안 돼”이종원 위원이 “적극 행정에 대한 보상 시스템이 조금 이상하다.



한미일 해군 수뇌부, 서울서 회동…"북핵 위협 대응 논의"(종합)

이날 서울 해군총장 공관에서 열린 만찬 회동에는 김경률 해군참모총장과 스티븐 쾰러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대장),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자위대 해상막료장(해군총장 격)이 참석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만찬에서 이들은 태평양 역내 해양 안보정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미일 해양 안보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만찬 회동에 앞서 한미, 한일 간 양자 대담도 진행됐다. 한미는 양자대담에서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해군 간 해양안보 및 방산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면서 이 같이 적었다. 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 대통령은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0.73%포인트(24만7077표) 차이로 낙선했다. 청와대는 지난달 19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언론 보도에 대한 추후보도를 요구한 바 있다.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다. X 계정을 폐쇄할 것을 진지하게 권유드린다”고 밝혔다.



국힘 서울시당, 서초구청장 후보 2인 경선으로 뽑기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의결했다.



IAEA총장 “한국 핵잠 도입, 핵확산 아니라는 철통 보장 필요”

사찰단이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변 내 기존 농축 시설과 유사한 형태의 신규 시설 건설을 확인했다”며 외관상의 특징만으로도 북한의 농축 역량이 크게 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해군 관계자는 “(호르무즈 관련) 의제는 다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훈식 “사우디, 원유·나프타 한국에 최우선 공급 약속”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4개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과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최대 210만 t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이 사우디와 구매 계약을 맺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적이 지연되고 있는 원유를 홍해에 인접한 얀부항 등 대체 항구를 통해 우선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원유를 공급할 수 있는 대체 루트가 마련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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