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담화에 멍청한 바보들 개꿈" 비웃음...비루먹은 개들 따라 짖어
북한이 정상국가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횡설수설하는 듯한 대남용 비난 담화를 쏟아냈다. 그러면서 한국이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라는 정체성에서 변화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전날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낸 담화를 두고서 청와대를 포함한 한국 내 각계에서 개꿈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이번에 담화를 낸 10국은 대남 조직으로 최근 외무성 산하로 흡수됐다.북한은 담화에서 "지난 6일 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부장은 한국과 관련한 담화를 발표했다.
李 “추경, 포퓰리즘 아니다” 여야대표에 협력 당부
이 대통령은 두 대표에게 “두 분이 요즘도 손 안 잡고 그런 것 아니죠. 연습 한번 해보세요” 라고 말하며 악수를 유도했다. 뒷줄 왼쪽부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민석 국무총리,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그러면서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국민의힘이 제안한 7대 사업이 (추경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 그것이 협치의 시작”이라고 했다.
北 “무인기 유감 대범” 하루만에… “분명한 경고, 韓 희망섞인 해몽”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방중을 앞두고 상황 관리에 집중하되, 한국과의 대화는 계속 거리를 두겠다는 의중을 드러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지방선거서 국힘 참패해야 보수 재건…다음 심판대엔 여당 오를 것”
- 국민의힘을 ‘극우 숙주 정당’이라고 표현했더군요. “윤석열씨가 불법계엄 명분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내세운 게 결정적입니다. 이 음모론에 감염된 사람이 한때는 보수층의 절반쯤 됐어요. 당원의 뜻이 곧 규칙이 되는 정당 구조에서, 합리적 보수가 이들을 합법적으로 밀어내고 당을 쇄신하는 게 가능한가요. 음모론에 감염된 집단은 자정 능력을 잃었기에 그 영향력이 오래갈 겁니다. 하지만 6월 지방선거에서의 참패가 반전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선거를 통해 극우 세력이 주류에서 변두리로 밀려나면, 합리적·상식적 보수 세력이 다시 중심을 잡고 건전한 정당으로 재건할 기회가 생깁니다. 결국 선거를 통해 보수의 손으로 직접 극우 세력을 심판해야만 보수의 재기가 가능해질 겁니다.” - 조 대표는 보수 재건의 중심인물로 오세훈·한동훈·이준석을 꼽고 이 세 사람의 연대와 지방선거 출마를 촉구했지요. “그동안 윤석열 노선에 목소리를 내 반대한 사람이 그 세 사람 정도예요. 불법계엄을 가장 강하게 반대한 사람은 한동훈, 부정선거 음모론과 제일 열심히 싸운 사람은 이준석입니다. 그런 공적이 있고 저마다 지지 기반이 있으니 이 세 사람이 보수 재건의 중심인물이 될 수밖에 없어요. 무능한 보수는 보수가 아닙니다.” - 하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연대론에 부정적이에요.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단하고, 그로 인해 공석이 되는 수성구갑 재보궐선거에 한동훈 전 대표가 나선다면 강력한 보수 재건 연대가 형성될 수 있어요. 어쨌든 이번 선거에서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세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선거 참패 후 위기감을 느낀 당원과 의원들이 자구책을 찾는다면 극우 세력이 2선으로 물러나고 한 전 대표 등을 복귀시키는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만약 당의 자정 능력이 없다면 한 전 대표 중심의 신당 창당과 의원들의 대거 합류로 기존 국민의힘이 소수 극우 정당으로 전락하는 구조적 재편이 일어날 수도 있고요. 이번 선거가 보수 재편의 결정적 분기점이 될 거예요.” - 새로 당을 창당한다면 이준석 대표도 거기에 합류하나요. - 한 전 대표와 이 대표 사이가 꽤 좋지 않은데, 과연 화학적 결합이 가능할까요. “저는 보수의 전략은 하나로 뭉치는 것보다 분진합격(分進合擊·몇 길로 나눠 진군해 함께 공격함)을 중시해요. 당장 한 덩어리로 합쳐지지 않더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하다가, 선거 이후 본격적인 이합집산이 시작될 거예요. 바닥을 쳐야 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겁니다. ‘사실과 법치’ 따를 뿐 “저는 이기에 특정인을 지지하지 않아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팬클럽입니다. 윤석열이란 괴물을 만든 것도 보수 지식인들의 무비판적인 진영논리였어요. 그래서 저는 보수 지식인들이 집단 자살했다고 봅니다. 제가 한 전 대표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그가 론스타·엘리엇·쉰들러 소송에서 7조원의 국부를 방어해낸 실질적인 유능함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제1야당 대표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범죄자 취급해 아예 만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결정적 순간에 역사적 결단을 내릴 줄 아는 인물이에요. 한 전 대표가 가는 곳마다 인파가 몰리는 것은 그가 역사적 행동을 했음을 인정해주는 거예요. “한국 보수의 근본적 위기는 자주국방 의지의 포기에서 비롯됐습니다. 저는 북한을 ‘야윈 늑대’에, 한국 보수를 ‘살찐 돼지’에 비유하곤 합니다. 보수가 재기하려면 자주국방 정신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 밤 북한 김정은이 핵 버튼을 누르면 서울은 7분 만에 초토화됩니다. 그럼에도 보수 정치인 중에서 북핵을 자기 문제로 고민하거나 선거에서 안보를 정면 승부처로 삼는 이가 있습니까? 거기서부터 한국 보수는 비겁한 보수, 게으른 보수가 된 겁니다. 보수가 마땅히 갖춰야 할 결기와 미학을 상실한 것이 현재 보수 위기의 본질이죠.” -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자체 핵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나요. 입지가 좁아진 보수 진영은 어떤 차별화 전략을 취해야 합니까. 저는 우리나라 버팀목이 바로 극좌, 극우 양극단을 제외한 이 70%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들을 국가중심세력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극우 세력 심판과 같은 기준으로 이재명 민주당을 평가할 거예요. 오늘날 보수의 가치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상의 안주머니에서 작은 수첩을 꺼내 펴보며) 저는 항상 헌법을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이념보다 상위에 있는 게 헌법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변한 적이 없어요. 저는 스스로를 ‘컨서버티브 리버럴리스트(보수적 자유주의자)’라 부릅니다. 그리고 저는 반공주의를 주장한 적이 없어요. 저는 헌법·사실·상식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박정희 치하에서 저는 해직까지 당했지만 역사적 평가는 법률적 평가나 정치적 평가보다 훨씬 더 고차원적인 평가예요. 크게, 굵게 할 수밖에 없어요. “모든 세세한 잘못을 대통령에게 떠넘기는 것은 역사적 관점이 아닙니다. 저는 문재인·윤석열 전 대통령을 최악으로 꼽습니다.
"韓은 우릴 돕지 않는다"는 트럼프, 실제 청구서로 이어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주한미군을 언급하며 한국이 중동전쟁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뒤끝을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누적된 불만이 추후 한국을 향한 청구서로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다만 트럼프의 '수사'가 한미동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회견에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뿐만이 아니다. 또 누가 우리를 돕지 않는지 아느냐"며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았다. 호주도 우릴 돕지 않았고 누가 또 있냐면 일본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핵무기를 많이 가진 김정은 바로 코앞에 4만 5천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일 부활절 기념 연설에서도 한국을 거론하며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野 대구시장 공천 내홍 분수령…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밝힐듯
대구 지역에 묶이는 게 아니라 전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지 않겠나”고 제안했다.
국민 행복감, 5년 만에 최고…60세 이상은 ‘평균 이하’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예보에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전년(6.8점)보다 0.1점 오른 수준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6점으로, 전년(6.5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본인의 노력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은 4점 만점에 2.7점, 자녀 세대의 지위가 상승할 가능성은 2.8점으로 나타났다.
북한 사이버범죄집단, 암호화폐 4300억 탈취
암호화폐 분석 업체 TRM 랩스와 엘립틱은 지난 2일 북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전날 솔라나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북한 사이버범죄자들은 지난해 바이비트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 이번 해킹은 2026년 들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이며 솔라나 탈취로는 지난 2022년 발행한 3억26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北, 각급 조직서 '최고인민회의 결정관철' 회의…결속 다잡기
철도성·육해운성·국가과학원 등…체육성은 "국제경기 우승 쟁취" 강조 북한이 잇단 대형 정치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회적 과업 이행을 위해 각 분야 하급 조직으로까지 결속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체육성 회의에선 "전문 체육기술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는 등의 문제가 강조됐다. 북한은 최근 노동당 9차 대회와 최고인민회의 결정 사항 이행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다잡고자 단위별로 잇달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정은, '국가주석 겸직' 베트남 럼 서기장에 "열렬한 축하"
친선관계 과시…"작년 10월 정상회담 합의 기초해 협조 발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주석직을 겸임하게 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축전을 보내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 위원장이 이날 축전에서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보냈다.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은 전날 베트남 국회의 인준으로 서열 2위인 국가주석직도 겸임하게 됐다.
[북한날씨] 전 지역 맑음…평양 아침 최저 1도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북한, 전원회의 기관별 세부 논의…“5개년 계획 수행에 핵심적 역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철도성·육해운성·평양건설위원회·국가과학원·문화성·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완성된 결정서가 채택됐다.
김정은 "공산당과 인민의 신임"…베트남 국가주석에 '축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주석직을 겸임하게 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축전을 보내 북·베트남 협력 강화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럼 서기장은 지난해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계기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양측은 협력 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확대"하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베트남 측에서도 유사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전한길 “김어준 뉴스, 가짜뉴스 내보냈으면 반란행위…왜 나만”
그는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김어준 뉴스의 ‘공소 취소 거래설’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규정했던 사례를 들며, “김어준 뉴스는 가짜 뉴스를 내보냈으므로 반란 행위라는 것이 된다”고 꼬집었다. 전 씨는 “경찰의 요청이 있어 영상을 선제적으로 비공개 처리했다”면서도 “산업부에서 감찰까지 했다면서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하기에 의혹을 제기한 것인데, 이를 두고 가짜 뉴스라고 고발하는 것은 비판 세력에 대한 언론 탄압이자 표현의 자유를 막기 위한 의도”라고 논평했다.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며 “김어준 뉴스는 가짜 뉴스라고 하면서도 가만두고, 왜 전한길뉴스는 이렇게 고발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합참 "북, 어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이 대통령, 이시바 전 총리와 오찬…지난해 ‘셔틀외교’ 안착 주역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방한 중인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한다. 현역 중의원이기도 한 이시바 전 총리는 일본 정계에서는 지한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金 총리 “중동 사태 오리무중…가용한 모든 방안 적극 발굴해야”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사태가 오리무중의 상황이다. 전쟁의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오늘부터는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서 차량 2부제와 공용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게 된다.
김민석 “중동 사태 오리무중의 상황…탈나프타 정책 등 이행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중동 사태가 오리무중의 상황”이라며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민생 현장의 목소리는 매우 절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이틀 연속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또 발사했다. 북한이 실패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발사체를 다시 시험했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 "북, 전날 미상 발사체 발사"…김여정 담화 직후 발사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연 "추미애 진심 축하...李정부 성공 위해 책임 끝까지 이행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사랑하는 경기도를 위해 변함없이 힘차게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같은 날 한준호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여러분과 함께 걸었던 방향,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 의원은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단 하나였다"며 "이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하고 기억되게 하는 일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함께 경쟁해주신 추미애 의원님께 축하드리고, 김동연 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서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7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추 의원이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본경선은 추 의원과 김 지사, 한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북, 이틀 연속 발사체 쐈다…'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가능성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통일부, 남북미중 '한반도 평화체제' 협상 방안 본격 연구
통일부가 현 한반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남·북·미·중 4자 협상 틀에 대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8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회담본부는 전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4자 협상 시나리오 개발' 연구용역과제 공모에 들어갔다.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주요 쟁점과 각국 입장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상 시나리오를 개발하며 시뮬레이션(피스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소개했다.
李 “무인기 유감” 밝히자마자…北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8일 오전 8시5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40㎞를 비행했다.
[속보]합참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북한이 2025년 12월28일 서해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합참은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기, 6차 피의자 소환 “구속영장 신청될 리 있겠나”
김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경찰은 같은 달 19일 첫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착수했으나 현재까지 관련 의혹 가운데 처분이 내려진 사안은 아직 없다. 김 의원은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합참 "北, 어제 평양 일대서 미상 발사체 도발…초기 소실, 분석 중"
북한이 전날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소실되면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발사체는 발사 초기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다가 이상 징후로 인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경기민생대책위 꾸려 현안 대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경기도 내 시·군 후보들과 함께 ‘경기민생대책위원회’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전날 최종 후보로 선출된 데 사의를 표하고, 민주당 대표를 지내고 여러 전국 단위 선거들을 뛴 이력을 부각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약속했다. 한편 추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박주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만나 독려했다.
김정은, ‘주석 겸직’ 또 럼 베트남 서기장에 축전
베트남 1인자의 방북은 2007년 이후 18년 만이었다.
北, 전날 이어 이틀 연속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도발
북한은 전날 밤 늦게 장금철 외무상 제1부상 겸 10국장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강조하는 취지의 논평을 발표한 직후 단행된 발사로,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차원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이를 "대범하고 솔직한 조치"라고 평가한 뒤 제기된 '적대적 두 국가론' 완화 가능성에 선을 긋는 행위로표 평가된다. 북한은 전날인 7일 오전에도 평양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또는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도발을 시도한 바 있다.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 여부 등 발사체 제원에 대해 분석 중에 있다.
국정원, 3급 이하 계급정년 최대 3년 연장…“전문 역량 제고”
8일 국정원에 따르면 전날 국회에서 의결된 ‘국가정보원직원법 일부개정법률’에 따라 특정직 3급 직원의 계급정년은 기존 7년에서 8년으로 1년 연장된다. 정권 교체 등에 따라 변동이 잦은 1, 2급과 달리 3급 이하에 업무 전문성과 역량이 밀집돼 있어 이를 충분히 확보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여정 담화' 뒤 미사일 쏜 북한..무력도발 다시 이어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대남 담화 이후 남북간 군사 긴장감이 줄 것이라는 전망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로 완전히 빗나갔다. 무력시위를 통해 북한의 대남 적대 정책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준 셈이다.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쏘아올렸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태국 총리 재선 축하 통화…양국 협력 심화 공감대
또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여정 담화 긍정 평가에 북 “멍청한 바보들 희망 섞인 해몽” 남북 대화 원천 차단 의도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긍정 평가했다는 한국 내 해석에 대해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섞인 해몽”이라고 밝혔다. 무인기 유감 표명을 계기로 대화 국면을 모색해보려는 남측의 시도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제1부상은 “담화의 주제의 핵은 분명한 경고였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해석한 김 부장의 담화 속뜻은 “너희가 안전하게 살려면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 죄를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안전하게 살려면 재발을 막아라”라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담화는 이 대통령의 무인기 유감 표명을 계기로 남북 대화의 물꼬를 터보려는 남측의 시도를 사전 봉쇄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전은수 "李 대통령, 립서비스 안해…자주 보자는 건 진심"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 뵙고 싶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외에는 생각한 적 없어…우파 단일화해야”
이 전 위원장은 “결국에는 김부겸 후보 대 다른 1명의 자유 우파 후보의 대결로 돼야 한다고 본다”라며 “그렇게 되지 않으면 표가 갈리기 때문에 결국은 1명의 후보로 단일화가 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저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시민을 만나고 있다”라며 “잘못된 절차와 과정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와 시민들이 시정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고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저와 관련해 소위 더 큰 역할 등 추상적인 용어만 나왔고, 국회에서 민주당과 싸워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구시장이라는 자리는 더 작은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병기 6차 소환 “너무 많이 불러…구속영장 신청될 일 있겠나”
뇌물수수 의혹 등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8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경찰이 차남 편입·취업 특혜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여섯 번째로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김 의원을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 의원이 받는 여러 의혹 가운데 차남의 편입·취업 특혜 의혹 등 뇌물수수 혐의를 주요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북지사, '양신' 양준혁 특보 임명 논란…본인은 부인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정계 진출설을 뒤늦게 부인했다. 이어 그는 "저의 친우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야구팬분들 및 시청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가정의 행복을 바라는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착실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북,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적대 불변' 대남 무력시위(종합)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 발…어제 발사체는 초기에 소실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사체를 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무청, 에너지 30% 줄이기 "전기코드 뽑고 텀블러 들고" MMA30 캠페인 확산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가 실천하는 친환경 출퇴근 습관이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동시에 나의 건강과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일 병무청에 따르면 최근 원유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MMA30 챌린지' 실천 운동을 진행한다. 병무청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고유의 에너지 절약 캠페안이자 챌린지 ‘MMA30’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관리 강화를 전격 실시한다.
새벽부터 대구 찾은 정청래 "대구 마음 열게 정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새벽 대구 민생 현장을 방문해 민심 청취에 나섰다.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논란되자…정원오, 결국 사과
정 후보는 "서울시장은 대권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돼선 안 된다"며 "시장직 수행하는 사람이 대권을 바라보면 그때부터 불행해진다. 박원순 전 시장, 오세훈 시장이 똑같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재가공)한 것이다"며 "법원이 말하는 왜곡이나 조작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시장 똑같다" 발언 결국 사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똑같다'고 한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정 전 구청장은 "동일 선상의 비교로 상처받으신 분들께 송구하다"고 말했다.논란은 전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한 발언을 계기로 불거졌다. 그는 "(내부에서 선거법 위반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준 “보수 총결집 필요”…부산시장 경선 속 통합 호소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위인설법마저 주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속보]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 사거리 240㎞"
북한이 이틀 연속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또 발사했다.
추미애 “결과로 증명해온 삶…중도층 확장 염려 안해”
‘저 후보에게 맡기면 든든해. 약속한 것은 해내더라’라는 신뢰를 보여줬다는 게 훨씬 중요하다”며 “중도층이 다른 생각을 한다면 (후보를) 신뢰하지 못하고 실력을 못 믿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추 의원은 또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해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를 펼치겠다고 했다.
[속보] 靑,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청와대는 8일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남국 "9일 안산갑 출마 선언…조국 나온다면 난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전날 YTN라디오 뉴스 정면 승부에서 "9일 출마 선언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출마 메시지에 안산 시민들의 고민, 지역 현안, 민심과 중앙 정치와의 균형 등을 넣기 위해 가다듬고 있다"고 밝혔다.안산갑은 해당 지역구 의원이던 양문석 전 의원이 대출 사기 등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으면서 보궐선거가 열리는 곳이다.안산갑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보궐 선거가 성립된 만큼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면 안 된다'고 요구한 것을 두고는 "원인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고 그런 주장이 꼭 타당한 것만은 아니다"며 "민주당이 공천하지 않았을 때 국민의힘 후보자 등이 어부지리를 차지하는 건 책임정치에 반한다"라고 지적했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조국 대표와 사제지간 아니냐"고 진행자가 묻자 김 대변인은 "직접적인 사제지간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김 대변인은 "(조 대표가 교수로 있을 무렵)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을 때 저는 조 대표 지도반에 있지 않았다.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설명이 길면 다른 속마음이 있는 것이다. 연임 속내 인정하는 건가”라며 이같이 올렸다.
[속보] 국가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
[속보] 국가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행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
[속보] 주호영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최종 판단"
청와대는 8일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속보] 민주 "이원택 혐의 없어…전북지사 경선 일정 계획대로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식사·주류비 제3자 대납' 의혹에 휩싸인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이원택 의원과 관련해 현재까지 개인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게시판] 민주평통, 美샌프란시스코서 세계여성위원 콘퍼런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8∼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6 세계 여성위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여성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13개국에서 여성 자문위원 80여명이 참석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8∼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6 세계 여성위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北탄도미사일 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 행위…즉각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으며,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8일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항고심 지켜본 뒤 거취 최종 판단…장동혁, 비대위 구성 결단해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8일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당내 후폭풍을 우려해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여전히 변수로 남게 돼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난맥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기다린다고 해서 이번 공천 난맥상과 장동혁 체제의 책임을 덮고 가겠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달 26일 법원에 컷오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고 법원은 지난 3일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주 의원은 지난 6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
[속보]국가안보실, 북 탄도미사일 관련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이날 긴급안보회의를 통한 조치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다.
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李대통령에도 보고
안보실은 북한의 발사 상황 및 안보실 조치사항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속보]민주당 “이원택 개인 혐의 없어…전북지사 경선 계획대로 진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8일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으로 윤리감찰이 진행된 이원택 의원의 혐의가 없다며 전북지사 경선을 계획한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북지사 후보 경선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추후 다른 사실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이런 분 찾기 어렵다"..김부겸 총력 지원
이제 더 이상 다른 지역도 우리만큼 힘들다고 하면서 넘기면 안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 김 전 총리가 대구에 밝은 희망의 빛을 쏘아 올려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울러 "국민의힘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바람에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멈춰 섰지만, 그 길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김 전 총리와 민주당이 힘을 합쳐 대구·경북 통합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 함께 참여한 김부겸 전 총리는 "저와 이 자리에 함께한 대구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대구 시민의 답답한 마음과 절박한 현실을 당이 직접 듣고 책임지겠다는 그런 뜻과 의지를 가진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도부를 환대했다.김 전 총리는 "그동안 대구 시민은 너무 오랫동안 참고 견뎠다"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외지로 떠나는 그런 곳에서 무슨 미래가 있겠나"라고 짚었다.이어 "대구시장의 진짜 힘은 대구를 다시 지속 가능한 도시로 되돌리는데서 시작한다"며 "정부의 지원을 조금 더 받아서 겨우 버티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장의 목표여서는 안된다.대구 스스로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대구가 그동안 오랫동안 멈춰있어서 마중물이 필요하다"며 "국회와 정부를 설득해 예산과 정책 지원을 받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산업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대학에도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어야만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로 바꿔낼 수 있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를 위해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등 △인공지능(AI) 로봇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 등을 정책 비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항고심 보고 거취 판단..장동혁은 걸림돌"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8일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비정상도 이런 비정상이 없다"고 비난했다.아울러 "이번 위기의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다고 본다"며 "특정인의 의중과 측근의 계산이 앞서는 당으로 변질되고 있다.
출마 결단 미룬 주호영…“항고심까지 지켜본 뒤 결정”
앞서 지난달 22일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도전장을 내민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천에서 배제했다. 그는 “장동혁 체제와 이정현 공관위가 만든 이 엉터리 틀을 깨고 새로 시작하지 않으면 후보들도 죽고 대구도 죽고 당도 함께 무너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의 결단을 요구했다.
추미애, 후보 확정 후 첫 일성은 “경제·통합”…확장성 우려엔 “성과 증명해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이 8일 첫 일성으로 “‘민주당 경기 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 현안에 대처하겠다”며 경제·통합 등을 앞세웠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경기도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에 맞는 미래 비전을 만들어내겠다”며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추 의원은 전날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3파전으로 치러진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추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될 경우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한다. 추 의원은 회견 후 들과 만나 “그야말로 유리천장을 뚫어내는 큰일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염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선에서 추 의원과 경쟁한 한준호 의원은 전날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경기도가 걱정은 된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전은수 "李대통령 립서비스 안 해…장동혁에 '자주 뵙자' 진심"
전 대변인은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이후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부대변인으로 선임돼 활동해왔고, 이달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김남국 "안산 보궐 출마…조국 나온다면 난감하겠지만 실력으로 승부"
다만 김 대변인은 "조국 교수가 오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라면서도 "정치는 개인적 인연으로 하는 것이 아닌 시민에 대한 책임이고, 공적인 책임을 더 우선해야 되기 때문에 만약 (조 대표가) 출마한다면 실력으로 승부를 벌여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안산 출마설에 대해 진행자가 '조 대표와 사제지간 아니냐'라고 묻자 "(조 대표가 교수로 있을 무렵)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을 때, 저는 조 대표 지도반에 있지 않았다"며 "직접적인 사제지간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안산 시민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 지역의 현안과, 지역의 민심이 원하는 것, 중앙의 국회로서의 역할 등 여러 가지 담고 싶은 메시지를 균형 있게 가다듬고 있는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출마 결단 미룬 주호영…당내 “김부겸 등장에 무소속 어려워져”
법원 결정 직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대구시장 예비경선 진행 등을 당초 의결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장 대표에게 결단을 요구했다. 주 의원은 “민심이 등을 돌린 지도부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은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고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며 “장 대표는 결단하라. 특히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도 있기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된다.
호르무즈 재개방 소식에 정부 "안전운항 확인중"..외교채널 총동원해 각국 동향 파악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일시적으로 풀린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정부가 각국의 외교채널을 통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일시적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란 정부는 휴전중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7척 선박에 실린 원유 물량은 약 1400만배럴 정도 인 것으로 전해졌다. 7척중 4척은 국적선사다.
최휘영, '中관광객에 40만원 지원' 野주장에 "여행사 대상" 반박
그러면서 "정부 추경안 내용에 불필요한 문체부의 초기 요구 내역이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었다"며 "혼선을 초래한 점은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 전교조 출신 후보들 "반드시 단일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시민사회단체 추천 후보단일화 대상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 장관호·정성홍 예비후보는 8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별도 회견을 잇따라 열고 후보단일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 후보는 "시민공천위와 도민공천위가 확대된 형태의 특별시공천위를 조만간 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는 단일화 방식 등을 합의해 후보단일화를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재선 도전에 나선 이정선·김대중 시도교육감들에 대한 비난도 이어갔다.
민주 “이원택 혐의 없다는게 감찰 의견…전북 경선 계획대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본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시의 한 고깃집에서 20명가량의 지역 청년들과의 식사비와 음주비용 72만7000원 중 일부를 제3자에게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이 전날 불거졌다.
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지난 7일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는 40대 상사 A씨가 일과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동혁 “李 ‘대통령 한번만’ 한마디를 못하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이 쉬운 한마디를 왜 못하나”라고 따져 물었다. 헌법 전문 수정과 비상계엄 국회 견제 강화 등 쟁점이 없는 내용만 담은 원포인트 개헌안을 내놓으면서다.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려면 국민의힘에서 9표 이상 이탈표가 나와야 한다.
靑, ‘미-이란 2주 휴전’에 국가안보실 등 내부 회의…호르무즈 개방 예의주시
주요 참모진은 이란과 미국의 협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위 실장은 실시간으로 이재명 대통령에 중동 상황을 보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제거되지는 않은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란 측도 2주간 휴전하는 제안을 수락했다.
"후백제 역사주권 되찾자"…시민단체, 전북 후보에 정책 제안
전북지역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백제 역사 복원을 위한 정책 공약 채택을 촉구하고 나섰다. 회원들은 "이제는 후백제 연구의 질적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며 "체계적인 발굴과 연구를 통해 후백제를 고대사의 중요한 축으로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지사 후보를 향해서는 연간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후백제 역사주권 회복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북,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적대 불변' 대남 무력시위(종합2보)
합참은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쏜 발사체도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되면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다섯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정성호 장관, ‘국힘 청문회 참석’ 박상용 검사 추가 감찰 지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추가 감찰을 지시했다. 정 장관은 ‘박 검사가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개최한 ‘청문회’에 나가 진술회유 의혹을 반박하는 발언을 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직무집행 정지 상태라 하더라도 검사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자 공직자의 기본자세”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6일엔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며 박 검사의 직무집행을 정지시켰다. 법무부 장관은 2개월 범위에서 직무집행 정지를 명할 수 있다. 앞서 박 검사는 지난 3일 국조특위가 연 대북송금 사건 등 기관보고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증인선서를 거부해 퇴장당했다. 정 장관은 “박 검사의 직무집행 정지 조치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다”며 “박 검사 관련 의혹들과 조치는 이른 시일 내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검사 징계시효(3년)는 다음달 17일까지다.
국힘, 연이틀 北 미사일 도발에 "李대통령 굴종적 대북관 참사"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무인기 사태에 대해 먼저 고개를 숙이며 유감을 표한 직후, 북한 김씨 일가는 연이틀 미사일 도발로 뒤통수를 쳤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북한이 전날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북한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8시 50분에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
우 예비후보는 8일 "태권도의 정신적 뿌리를 지탱하는 풍부한 문화자원을 지닌 전주에 태권도 성지와의 상징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전용체육관을 짓겠다"고 밝혔다.
항고심 지켜보겠다는 주호영…무소속 출마 고수하는 이진숙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통해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심 판단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애초 그는 이날 회견에서 무소속 출마 여부 등 거취를 밝힐 것으로 전망됐으나 그러한 결정을 일단 보류한 셈이다. 이에 따라 향후 그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구시장 선거는 당분간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주 의원 측은 "회견 이후 별다른 공개 일정이 잡힌 게 없다"고 해 무소속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장고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과 함께 컷오프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강하게 시사하며 연일 대구시장 예비후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오는 9일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민형배, 추미애에 축하…'6년전 윤석열 총장 탄핵' 인연 소환
민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미애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지다. 결선 없이 후보가 되셨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결선을 진행 중"이라며 "선배님 소식을 듣고 곧바로 한 사건이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 선배님은 경기지사 우리 당 후보가 되셨고, 저는 아직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결선을 치르고 있다"며 "그때처럼 이번에도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北,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유화 국면 차단, 적대적 노선 재확인"(종합)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이 8일 오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부 패싱’ 인천시장 불통 인사에 인천경제청장 5개월째 공석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과 투자 유치를 총괄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인천경제청장)이 5개월째 공석이다. 새 인천경제청장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임명할 수는 있지만, 정부에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임명하면 절차상 하자가 된다. 새 인천경제청장을 공모한다는 것도 산업부에 사전에 언질조차 하지 않았다. 인천시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새 인천경제청장 후보를 추천했지만, 산업부가 4개월째 ‘내부 검토’만 하고 있어 이달말까지 임명되지 않으면, 새 인천경제청장 임명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유 시장은 공석인 인천경제청장을 대신할 인천경제청장 차장(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도 임명 2개월 만에 교체했다.
'경선 참여 배제' 최명서 영월군수, 국민의힘 탈당·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가 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다.
공공기관 2부제 시행 첫날...정부세종청사 짝수車만 출입 가능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커지자 8일 공공부문의 차량 운행이 2부제(홀짝제)로 강화됐다.2부제는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이다.
이시바 전 총리 “호르무즈 봉쇄, 세계 평화 위협 행위…한·일 등 연합 대응 필요”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아산플래넘2026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마치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바 전 총리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가들이 관련 문제에 대해 연합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아산 플래넘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란에서의 전투는 하루빨리 종식돼야 한다”면서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해서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연장선에서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의 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중국이 대만에 군사 공격을 하는 상황이 올 경우, 일본 자위대를 곧장 투입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게시판] 한국국방기술학회, 국방AI·우주기술 주제 세미나 개최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주기술 분야 민·군 전문가들이 참석해 상용위성 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국방기술학회는 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국방 인공지능(AI)과 우주 기술을 주제로 제6회 테크앤토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주기술 분야 민·군 전문가들이 참석해 상용위성 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주호영 "항고심 보고 거취 판단…張, 새 책임체제 구성하라"
이는 심사가 아니라 특정인을 겨냥한 표적 배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회견에서 "지금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라며 장 대표의 결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어 "이번 위기의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다고 본다"며 "장 대표에게는 공천 실패의 책임과 윤석열계와 단절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결단하라.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8명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으며 8명이 후보로 확정됐다. 5인 경선을 치른 신안에서는 과반을 차지한 박우량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이원택 ‘대납 의혹’에도 전북지사 경선 예정대로…“현재 혐의 없어”
경찰 고발과 당 차원의 긴급 감찰이 병행됐지만 이 의원 개인의 직접적인 혐의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소명 절차를 둘러싸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일부 이견도 제기됐지만 지도부는 일정 유지로 결론을 냈다. 민주당은 이번 의혹에 연루된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은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리감찰단장인 박균택 의원으로부터 감찰 결과를 보고받았다. 강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 한 명 한 명의 의견을 모두 들은 뒤 (정청래 대표가)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다만 감찰 결과 이 의원 본인에게 직접적인 위법 혐의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당은 경선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기로 했다.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동일시 발언에 사과…“박원순과 누구보다 가까이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오세훈 서울시장과 동일시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경선 막판 지지층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수습에 나선 모습으로 풀이된다. 정 전 구청장이 전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제가 경험해 본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똑같다. 저는 그런 전철은 밟지 않겠다”라고 말한 데에 사과한 것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3선 시장을 지낸 박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오 시장을 ‘대권 구상’을 고리로 동일시한 것을 두고 지지층 내 비판이 나오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 전 시장은 2020년 비서 성폭력 사건이 불거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마크롱 전속 사진가에 포착된 김혜경 여사 ‘개나리 한복’…‘프랑스도 반한 한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대통령실 전속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르봉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 여사가 지난 3일 국빈 환영 오찬에서 착용한 한복과 장신구를 조명한 사진들을 게시했다. 알렉산드라 르봉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 2~3일 방한 일정을 마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전속 사진가가 김혜경 여사의 전통 한복과 장신구를 집중 조명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프랑스 대통령실 전속 사진가 알렉산드라 르봉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 중 촬영한 비하인드 컷 6장을 게시했다. 이 중엔 김 여사가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착용한 한복과 장신구를 조명한 사진 4장이 포함됐다.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비교발언' 사과…전현희·박주민 "충격"
정 후보는 전날 한 방송 인터뷰에서 "제가 경험해 본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은 똑같다. 이상한 고집을 피운다"며 "바로 대권을 바라봤기 때문이다. 저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바로 페이스북에 "정 후보 발언은 고인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것으로, 철회돼야 마땅하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자격에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굉장히 충격적인 얘기로 들었다"고 날을 세웠다. 여권 지지층 내 논란이 지속되자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도 "선거법 96조를 보면 여론조사 수치를 임의로 조작하면 안 되게 돼 있다. 상당히 무거운 형에 처한다"며 "이미 유죄 판결이 나온 사례들도 있어서 당의 판단을 요구했던 것"이라고 가세했다. 반면 정 후보는 "법원에서 말하는 여론조사 왜곡에 해당하지 않는다. 왜곡이라는 표현엔 조작·변조가 포함된다.
민주·국힘 여성委 "지방선거서 여성 후보 공천 30% 보장해야"
이 의원은 "민주당 당헌은 여성 광역의원 30% 이상을 의무 조항으로, 자치단체장 30% 이상을 노력 조항으로 명시했다.
김윤덕, '휴게소 고물가 뒤엔 전관 로비' 지적에 "감사 진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운영권 유착 의혹에 따른 고속도로 휴게소 고물가 지적에 대해 "감사관실에 2020년부터 지금까지 감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16개 지자체 대상 보건복지 서비스 컨설팅 착수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5월 초까지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컨설팅 추진 방향은 위기 정보에 기초한 관할 행정기관의 선제적 정기조사와 맞춤형 공적 급여 및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는 것이다. 복지자원 연계 모델과 민관 협력 기반 안전망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의견도 수렴한다.
행안부, AI 강화한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개최
행정안전부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AI 평가 기준을 강화해 기술 완성도와 서비스 구현 능력을 갖춘 AI 창업 초기 기업을 집중 발굴한다.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2013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2만 20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역대 수상작 147개 중 82개 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13회 대회 우수상 수상팀인 완드는 AI 기반 특허 명세서 작성 솔루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며 1415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시제품이 완성된 아이템을 심사하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개발 이전 단계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2300만 원,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1200만 원이다.
안규백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해 생도 선발…지방 이전이 원칙"
안 장관은 7일 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가서 심화학습을 거치는 '2+2 제도'를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통합사관학교가 들어설 위치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지방에 보내는 것이 원칙"이라며 "일각에선 지방에 있으면 우수자원이 오겠냐는 지적도 있어서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달 중순께 한국국방연구원(KIDA) 용역연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구상을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추진과 관련해서는 미국도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안 장관은 말했다. 상황 변화에 따라 여러 조치를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국방부는 8일 "국방부 내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유가족에 참담한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국민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는 40대 상사 A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타살 혐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출마 선언…"혼자 말고 같이 가야"
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제 혼자 말고 같이 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박상용 직무정지 적법절차…국힘 행사 참석도 감찰"
"특정정당 행사 참석은 정치중립의무 위반…신속 후속 조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 정지가 검사징계법에 따른 적법 절차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검사에 대한 후속 조치를 가능한 신속하게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조치는 다음 달 17일 이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된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서도 신속히 감찰을 진행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며 "앞으로 필요한 처분은 그때그때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규백 "사관학교 입학성적 급락…통합으로 경쟁력 제고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와 관련해 "통합을 통해 좋은 인재를 뽑고 우수 교원을 집중 배치해 경쟁을 확대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규백 장관은 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출입단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국민적 공감대가 더욱 커진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통합 사관학교 설치 위치에 대한 질문에는 "기본적으로 (서울 외) 지역으로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KIDA(국방연구원) 연구용역 결과를 봐야 할 것 같고 그때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용광로 선대위 구성…진영 넘는 통합"(종합)
추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 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전날 당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함께 경쟁했던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과 일일이 전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그분들의 지혜를 좀 빌려 쓰겠다. 이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을 찾은 추 후보는 간담회에서 "통합형 선대위로 도민이 행복해지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어린이 안전에 상반기 210억 투입…등하굣길 CCTV 1053대 늘린다
올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에 21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상·하반기를 합친 135억 원을 상반기 단독으로 넘어서는 규모다. 일부 지역·학년에만 적용되던 등하교 알림서비스가 올해 전국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특별교부금은 62억원이 투입된다.돌봄 공백 해소 대책도 강화된다.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360개소의 야간 운영이 오후 8시에서 자정까지 늘어난다. KB금융이 3년간 60억 원을 기부해 재원을 댄다.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활용한 야간·휴일 돌봄도 늘리고, 연계형·거점형 돌봄기관은 지난해 56개소에서 올해 200개소로 확대된다. 오후 10시 이후를 위한 야간 특화 긴급돌봄 사업에 26억 원이 신규 투입된다.야간·휴일 어린이집 운영률은 28.3%에서 30.0%로, 거점형 돌봄기관은 56개소에서 200개소로 늘린다. 자원봉사자 7만4000명을 통한 돌봄 아동 발굴·서비스도 병행한다.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였던 무인키즈풀·무인키즈카페가 올해 처음으로 안전관리 기준을 갖춘다.
법사위도 '박상용 충돌'…與 "탄핵소추"·국힘 "공소취소 목적"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사건을 '조작기소'로 규정하고 국정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 검사의 방송 출연 등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법무부에 직무정지 이상의 징계를 요구했다. 나아가 국회 차원의 탄핵소추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이런 주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제3자 뇌물혐의 사건의 공소취소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박 검사를 엄호했다. 박 의원은 "이런 일이 공직사회에 계속 일어난다면 '깡패 국가'가 된다. 현직 공무원이 국회를 무시한 채 직무가 배제됐는데도 계속 방송에 나가서 정치인 입문 준비를 한다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윤상현 의원도 "박 검사를 직무 배제하기 전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는 등 절차상 하자가 보인다.
안규백,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기정사실화…“2+2 제도 구상 중”
1~2학년 때는 통합된 기초교양 과정을 거치고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이동해 심화학습을 거치는 것이다. 권고안에는 기존 사관학교를 단과대 형태로 통합하고, 교양대학과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등 복합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與 "제2 노무현·이재명"…대구서 김부겸 띄우며 '첫 승리' 시동
정 대표는 "노무현이 종로 꽃길을 마다하고 부산 가시밭길에 도전했듯이 김부겸도 군포 꽃길을 마다하고 대구 가시밭길에 내려왔다"며 "김부겸도 이재명도 대구·경북 사람이고 민주당에서 비주류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당정 차원에서 지역 숙원 사업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TK 통합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바람에 통합이 멈춰 섰다"며 "김 전 총리와 힘을 합쳐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정 대표는 김 후보에게 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색 점퍼를 입혀주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 땀방울까지 이곳 대구를 살리는 데 바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들에게 "대구시민이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국힘 후보 나오면 잡으러 가겠다…쉬운 곳 택하지 않아"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의 출마지에 대해선 "다음 주 정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때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심규탁 창원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걸프국 대사들, 국회 찾아 "중동산 원유 한국 최우선 공급 노력"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GCC 및 요르단 대사와 면담한 뒤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한국도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에 동참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김 위원장이 밝혔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면담에 참석한 여야 의원은 GCC 및 요르단 대사와 조속히 전쟁이 종식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요르단의 아살 알-탈 주한 대사도 함께했다.
靑, 北 장금철 담화에 "모욕적 언사 평화에 도움 되지 않아"
앞서 북한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하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로 담화를 내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는 평가를 내놨다.
與 "'이원택 혐의없다' 감찰단 의견…전북지사 경선 예정대로"
더불어민주당은 8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당내 경선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日 "北 이틀간 발사 미사일, 日EEZ 비행 확인 안 돼"
7∼8일 이틀 연속 발사된 북한 미사일이 일본 영토나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비행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일본 정부가 8일 밝혔다. 기라하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회견에서 이틀 모두 피해 보고도 없는 상황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北 “개꿈 같은 소리” 담화에…靑 “모욕적 언사, 평화에 도움 안돼”
청와대는 이날 “정부는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굳히면서 남북 관계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조국 "국힘 후보 나오면 잡으러 간다…의석 느는 것 못 참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 문제에 관해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제가 잡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과거 문재인 대표와 이재명 대표 시절에는 자당 귀책 사유로 재보선을 할 경우 후보를 안 냈지만, 이낙연 대표 때는 후보를 냈다"며 "지금 민주당은 문재인·이재명의 선택을 할 것인지, 이낙연의 선택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의 선거 연대와 관련해선 "합당 무산 국면에서부터 일관되게 선거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며 "다음 주 양당 사무총장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합의가 된다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합의문에 서명하는 절차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2+2 구상 중…사관학교 위치는 지역으로"
안 장관은 "4년제 대학과는 규모의 경제에서 상당히 밀리는데 좋은 교수를 뽑을 수도 없을 뿐더러 양질의 변화도 일어날 수 없다"며 "통합 사관학교를 통해 먼저 좋은 인재를 뽑고 그 다음 우수 교원에 집중해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시키는 이런 구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은 항상 현안으로 대두돼 왔다"며 "전쟁은 우수한 엘리트군이 전쟁을 지휘하고 정무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제약조건이 상당히 많은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전날인 7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통합 사관학교를 통해 좋은 인재를 뽑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 김민석 총리, 비상경제본부회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靑 "北 모욕적 언사, 한반도 평화에 도움 안 돼"
이어 "정부는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북측도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장금철 국장 담화는 전날 발표됐다.
北, 장금철 담화로 대남조직 외무성 편입 확인…두국가론 고착화
한국과의 관계를 철저히 '국가 대 국가'로 다루겠다는 방침이 제도적으로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앞으로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이 한층 고착할 것임을 시사한다.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출신의 대남통인 장금철은 지난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라는 새 직함으로 대남 담화를 발표했다. 장금철은 지난 2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에 진입하고 대외 부문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는 모습이 포착돼 요직을 맡았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후 국가정보원의 지난 6일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 등을 통해 그가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장에 보임됐다는 사실이 국내에 알려졌다. 이어 북한이 담화를 통해 처음으로 장금철의 직함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북한이 장금철을 외무성 제1부상에 기용하고 이를 공개한 것은 대남 업무를 '외국'을 상대하는 외무성 산하에 이관했음을 공식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장금철이 제1부상을 겸하며 관장하는 외무성 내 대남 조직 '10국'도 이번 담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북한이 스스로 10국의 존재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장금철을 필두로 하는 외무성 내 대남 조직이 나름의 독자성을 갖고 움직인다고도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미·이란 2주 휴전] 정부 "휴전 환영…호르무즈 자유항행 바라"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 2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미국은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데 양측이 동의하면서 사실상 2주 휴전에 합의했다.
청와대, 北장금철 담화에 "모욕적 언사 한반도 평화 도움 되지 않아"
청와대는 8일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 내놓은 담화와 관련해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금철 국장은 7일 담화에서 김 부장의 메시지는 분명한 경고였다면서 "한국 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 반응', '정상들 사이의 신속한 호상 의사확인'으로 받아들이며 개꿈 같은 소리를 한다면 바보들의 '희망 섞인 해몽'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하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로 담화를 내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했다.
정부 “미국·이란 휴전 합의 환영…호르무즈 항행 신속하게 이뤄지길 희망”
정부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안호영, 이원택 관련 "도민 눈높이와 얼마나 맞는지 질문 남아"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의혹을 넘어 정치가 어떤 기준 위에 서 있는지 묻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윤리감찰단 의견은 현재까지 이 의원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당의 판단이 나왔다고 해서 정치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경선에 참여해 도민들이 직접 무너진 정치의 기준을 바로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이 의혹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의 한 식당에서 진행한 청년 정책 간담회에서 불거졌다.
李대통령, 이시바 전 日총리와 靑서 재회…"한일협력 잘돼 감사"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을 시작하면서 옆에 앉은 이시바 전 총리를 향해 웃으며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시바 전 총리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맥락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는 작년 6월 이 대통령 취임 직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났다.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이어 “후방 기지 경계는 민간에 확대하고 해안 경계는 해양경찰로 이관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남광주 출마 이정현 "쇼 아니다"…공천 책임론도 반박
이 전 위원장은 8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결심 후 민심 청취 결과를 정리한 자료를 배포했다. 그는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도 있지만 정치는 가능성만 보고 하는 일이 아니다"며 "30여년 정치 과정에서 8번째 호남 출마를 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안에서 말만 하는 대신 현장으로 내려와 국민 평가를 받겠다는 것"이라며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북 장금철 담화에 “모욕적 언사 평화에 도움되지 않아”
청와대는 이날 “정부는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북측도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장 제1부상은 지난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가장 적대적인 적수 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변할 수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
[게시판]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11기 발대식
국방부는 8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북송금 의혹'도 특검?…'검찰 인력난·예산 낭비' 신중론도
기존 특검과의 '중복 수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서울고검 TF 역시 인력 부족과 공정성 시비 등을 고려해 대검찰청 감찰부에 상설특검 제안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차장검사는 전날 국정조사에서 "지난 1월 조사 과정에서 내부 공정성 시비를 거는 시선들이 있어서 (대검에) 상설특검을 제안해달라는 요청과 인력 보강 요청을 드렸다"고 말했다. 또 "TF 현원은 고검 감찰부장 1명뿐이고, 이외 팀원은 없다. 감찰부 선배 한 분이 도와주고 계실 뿐"이라며 대검에 인력 보강 요청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법무부와 수사팀이 대북송금 사건 진술 회유 의혹 수사를 위한 별도 특검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룬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이 직접 상설특검 수사를 결정할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앞서 정 장관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등 검찰 내부 감찰 성격의 수사를 맡기기 위해 상설특검을 출범시킨 바 있다. 현재까지 수사 기간이 종료된 4개 특검에 투입된 예산은 200억대에 달했다. 3대 특검이 집행한 예산은 지난해 말까지 총 209억여원, 쿠팡·관봉권 상설특검은 총 21억1천767만원이었다.
장동혁, 이달 중순 2박 4일 일정 방미…親공화 美단체 초청
공화당 인사 면담 등 외교 일정도 소화…김대식·조정훈 동행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 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 8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방미를 추진 중이다. 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 교민과의 간담회 일정도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에는 장 대표의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 당내 '미국통'으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이 동행한다.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문화·체육 분야 공약 발표
재직 중 시작했던 동부권 체육단지 조기 완공, 기업도시 인근 서부권 체육단지 조성, 옛 국군병원 부지 무상 귀속 및 체육공원 조성도 공약했다.
李대통령 "한일관계 안정"…이시바 前 총리 "李, 일본서도 인기"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가진 이시바 전 총리와의 오찬에서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한다"면서 "우리 총리께서 총리로 재임 중일 때 한일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 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라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중 한일관계가 안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복잡한 국제 환경 속 역할을 계속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아산 플래넘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국제 질서를 위협하는 문제라며 유엔을 기반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11곳 공천 후보자 확정
이로써 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15명 모두 확정됐다.
李대통령, 이시바 前 총리와 오찬…"한일 협력 기틀 마련에 감사"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을 시작하며 이시바 전 총리를 향해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총리께서 재임하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여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며 "제 후임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도 대단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신다는 보도가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진숙 "자유 우파 단일화해야…김부겸 대결 상대는 나 뿐"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동료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성태> 6월 지방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된 곳이죠.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최근 기차는 떠났다며 무소속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연결해서 얘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숙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이진숙> 안녕하세요, 이진숙입니다.◇ 박성태> 안녕하세요. 특히 지금 박성태 앵커도 그런 말씀하셨지만 대구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이 바로 저와 주호영 의원에 대한 공천 배제 컷오프 때문 아니겠습니까? 저에 대한 공천 배제 컷오프 관련해서는 어떤 분도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을 잘 못하고 계세요. 단 한 명도, 단 한 명의 평론가, 단 한 명의 당 지도부로부터도 왜 제가 컷오프가 됐는지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나는 왜 컷오프가 됐는지를 지금 이진숙 위원장님은 전혀 들어본 바가 없고 내가 추측도 안 된다. 혹시 추측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이진숙> 글쎄요. 지금 저와 관련해서 나온 이야기들이 소위 더 큰 일, 더 큰 역할 이런 추상적인 용어만 나왔는데요. 저는 대구시장이라는 자리가 지금 2026년 현재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대구시장이라는 자리는 더 작은 자리가 아닙니다.◇ 박성태> 대구시장이 오히려 큰 자리라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이 부분부터 먼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간다면 무소속 무조건 출마입니까?◆ 이진숙> 저는 일관되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시대 정신이 공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이런 불공정한 컷오프 절차를 시정해 주시라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앞서 시민들이 이 절차를 시정해 달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그럼 그건 뭔가요? 엊그제 페이스북에 쓴 내용은 삼각 커넥션이 모두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났다. 이진숙 내정설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났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 얼핏 시청자들이나 독자들이 듣기에는 글쎄요, 재미로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에 대해서는 굉장히 제가 선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피해를 받게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났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도 박 앵커하고 제가 소통을 하고 있지만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그 단어가 나와야지만 그때부터 생각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보궐 선거라는 것도 아니 그 단어가 나오게 되면 그때부터 생각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제가 글쎄요, 일종의 언어유희라고 할까요? 국회에서 큰 일하기 바란다. 그런데 그다음에 내신 답변이 기차는 떠나고라고 페이스북에 써서 보궐은 그러면 아예 생각이 지금 없는 건지 좀 여쭤보는 겁니다.◆ 이진숙> 저는 일관되게 지금 제가 대구시장으로서 선관위에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국민의힘이라는 글자는 빼고 대구시장 예비 후보로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건 아직은 답변을 못 하신다는 거죠?◆ 이진숙> 제가 일관되게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로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절차와 과정에 대해서는 그 잘못된 절차를 당 지도부와 시민들이 시정해 주실 걸로 믿고 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어떤 얘기들이 좀 오갔는지 얘기해 주실 수 있습니까?◆ 이진숙> 저는 조광한 최고를 만났을 때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제 기억에 첫 번째 컷오프가 발표되고 난 다음에 만난 걸로 제가 지금 기억이 되는데요. 혹시 그 뒤에도 없었습니까?◆ 이진숙> 주변에서 여러 시도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의미 있는 소통은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일관되게 제가 같은 말씀을 참 동어 반복을 해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일관되게 잘못된 절차는 시정이 돼야 된다. 대구 시민들 이걸 참아낼 수가 없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진숙> 글쎄요. 주호영 의원이 가처분 신청을 한 것에 대해서 사법부가 기각을 했는데 제가 듣기로는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 이후에 많은 후보들이 가처분 신청을 한 걸로 제가 들었고요. 다만 이런 가처분이 전국적으로 줄을 잇게 될 때 사법부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겠다는 그런 판단이 있었을 거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법원의 판단은 컷오프가 주호영 의원에 대한 컷오프는 그리고 사실 절차는 비슷하게 이진숙 위원장도 이루어졌던 절차입니다. 당시 김부겸, 이진숙 다 양자 대결로 예를 들어서 주호영, 추경호, 존칭은 생략하고 다 양자 대결이었는데 이진숙 위원장님만 오차 범위 숫자상으로는 아니었고요. 시간이 다 돼서요.◆ 이진숙>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것입니다.◇ 박성태> 이진숙 위원장이었습니다.
민주당 윤리감찰단 "이원택 무혐의" 결론에도…안호영 '반발'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이 의원에게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으나 안 의원은 공세를 이어갔다.민주당은 8일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현재까지 이 의원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윤리감찰단은 어떠한 혐의도 없다고 공식 확정했다"며 "앞서 제기된 의혹은 완전히 해소됐다"고 말했다.
육군 6사단, 철원·포천서 15∼17일 지상협동훈련 실시
육군 제6보병사단은 오는 15∼17일 강원 철원군·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부산 찾은 국가AI전략위, 해군·해병대 AX 투자 당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8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해군·해병대 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고위급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국, 추미애 지역구 언급하며 “재보선, 쉬워 보이는 곳 택하지 않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들과 만나 “창당 이후 지금까지 특정 지역에 갇혀있는 정치를 하지 않았다. 정당 대표로서,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 전체를 보고 정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모든 선거에서 험지가 아닌 곳이 없다.
진보당 전희영 "경남 청년 유출 최다…김경수·박완수 토론하자"
또 같은 기간, 경남 총생산은 전국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인 줄 알았는데…" 국민의힘, 부산 곳곳 '파란 현수막'
"어? 민주당 현수막이 아니네." 그러나 곧 내용을 다시 확인한 뒤 "어? 아니네"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현수막 대부분을 차지한 파란색 때문에 언뜻 보고 민주당 현수막으로 착각했지만, 문구와 당명 표기를 읽은 뒤에야 국민의힘 현수막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것이다. 이번 현수막은 지난달 26일 국민의힘 중앙당이 배포한 정부 비판 현수막 시안을 따른 것이다. 민주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민주당 현수막처럼 보이게 한 뒤 비판 메시지를 담는 방식으로 보인다"며 "유권자에게 혼란을 주려는 의도도 있는 거 같다"고 주장했다.
[속보]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또 쏘아올려-합참 - 파이낸셜뉴스
다행히 이란 정부도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아직 적대적 국가로 보진 않고 있다. 호르무즈에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80여명이 고립돼 있고, 이란 내 다수 우리국민들이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동맹국의 후방 지원을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
"신공항·취수원 해결"…민주당 약속에 대구 민심 흔들리나
김부겸 이어 민주당도 대구 숙원 해결 언급…시민 기대감↑ 더불어민주당이 8일 대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정 차원에서 대구 숙원 사업 해결을 약속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 전 총리와 힘을 합쳐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이날 발언은 지난달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 때 약속한 내용과 같은 맥락이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 때 "시장이 돼야 여당에 지원을 요구할 명분이 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민군 통합공항 이전, 취수원 문제 해결, 2차 공공기관 이전, 산업구조 재편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에 이어 민주당도 지역 숙원 해결을 언급하자 대구 시민들의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해 독도' 격렬비열도 부두 개발 설계용역 착수
해양수산부는 2022년 격렬비열도항을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했고, 지난해 신규 항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공항 졸속 통폐합 반대”···인천 시민·노동단체, 5월10일 총궐기대회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운영 3개 기관 통폐합에 반대하는 인천지역 시민·노동단체들이 다음달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다.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은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에 따른 지역경제 훼손과 고용 불안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았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우천면에 산업지원도시 조성 공약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8일 지역 산업경제 중심지 우천면에 산업지원도시를 조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택 교육 문화 체육 인프라 구축 공약을 내놓았다.
[속보]북한,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8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도 미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20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 8시50분쯤 북한 강원도 원산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3대 정치개혁안 이행 촉구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8일 광주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정치개혁을 위한 '3대 개혁안' 이행을 촉구했다.
주진우 "민주당 독재 막고 부산서 보수 승리 바람 일으킬 것"
이어 "소리 없는 전쟁이 입법·사법·행정에서 벌어지고 있고 부산에서도 마찬가지"라며 "부울경 통합으로 도약하느냐,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마지막 기회를 놓치느냐가 지금 결정된다. 이 처절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국회에서 가장 앞에서 (민주당과) 싸웠다. 경선 후보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수 대통합을 주장한 것에 대해선 "원칙 없는 통합으로는 못 이긴다. 가치 없는 통합은 필패다. 누구와 어떻게 통합한다는 뜻이냐? "라며 "선거할 때만 반짝하는 보수로는 통합도, 지방선거 승리도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주 의원은 "6·25 전쟁 피란 때 '공산군이 부산에 오면 가장 앞장서 싸우겠다'던 이승만 대통령 정신으로 부산을 지켜내겠다"고 했다.
"좋은 꿈 꾸셨나요?"…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박주민 만나 건넨 뜻밖의 한마디[노컷브이]
"라고 웃으며 물었고, 박 후보는 "좋은 꿈 꿨습니다"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속보] 日방위성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낙하한 듯"
변칙 궤도 비행 가능성도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항공기와 선박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기하라 장관은 "일본과 국제사회 평화·안정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시위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했고,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참은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이날 오전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계열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보당국은 전날 발사체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의 남북관계 개선 희망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리얼미터 정치학교 3기 개강…장동혁·조국·홍장원 등 강의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운영하는 정치학교 '대한민국 리더십 정경 아카데미' 3기가 8일 저녁 개강한다. 이번 3기 강의에는 여야 정치인 17명이 강의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15곳 후보자 공천 마무리(종합)
11곳 후보 확정, 광역의원 21명·기초의원 7명 후보도 낙점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충남 기초단체장 11개 선거구 후보자 11명의 공천을 확정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15명 모두 확정됐다.
MZ세대가 전하는 국방 이야기 M프렌즈 11기 본격 가동
단원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국방 정책과 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한다.11기 서포터즈는 전국 각지 대학생 29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한다.
‘개나리색 한복에 매듭 노리개’…김혜경 여사 담은 마크롱 전속 사진가
이 사진을 포함해 총 네 장의 사진에 김 여사의 한복과 장신구를 담았다.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김 여사의 오른손에 끼인 쌍가락지와 저고리에 착용한 노리개도 근접 촬영했다.
안규백 장관 “통합사관학교, 서울 아닌 지역에 설립될 것”
“하사 급여 4000만원, 중사 급여 5000만원 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통합사관학교는 서울이 아닌 지역에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 위치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역에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한국국방연구원이 진행하는 용역 연구 결과가 이달 중순에 나오는 대로 정확한 위치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통합사관학교를 설립하려는 취지가 “우수한 인재 양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먼저 좋은 인재를 뽑고, 그다음에 우수한 교수들을 집중시켜서 (통합사관학교를) 확대시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보]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증시 훼손, 사익 챙겨"
특검팀은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이는 1심 당시 구형량과 동일하다. 나아가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으로 사회에 입은 충격이 크고 훼손된 가치가 큰 점을 고려했을 때 (원심) 선고형은 너무 가볍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해 범행이 중대하고,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지위를 남용해 헌법 가치를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국산 중고도 정찰무인기 1호기 출고…10㎞ 상공서 北 감시
국산화율 90% 수준 달성…내년부터 공군에 순차적으로 인도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사청은 2028년까지 총 사업비 9천800억원 규모의 MUAV 양산 계획을 의결하고 2023년 12월 양산 사업에 착수했다.
우범기 "후백제 역사주권 회복"…시민단체 제안 수용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후백제 역사 복원을 염원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를 수용하며 관련 공약 추진을 약속했다. 앞서 이들 단체는 후백제 연구의 질적 도약과 체계적인 발굴을 위해 전북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들이 나설 것을 촉구했다. 우 예비후보는 8일 후백제선양회와 후백제시민연대 등 4개 단체가 제안한 '후백제 역사주권 회복' 정책을 민선 9기 공약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프랑스 대통령실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르봉은 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6년 4월 3일, 대한민국 서울 국빈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김혜경 여사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올렸다. 사진 6장 중 4장에 개나리색 한복을 입은 김 여사의 모습이 담겼다. 세 번째 사진은 머리 장신구를 착용한 김 여사의 뒷모습, 네 번째 사진은 노란색 한복이 강조된 김 여사의 뒷모습이다.김 여사는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동의의 뜻을 전했다.
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
용산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는 40대 부사관 A씨가 일과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 당국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타살 혐의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변수에 국힘 '안방사수' 위기감…대구경선 여전히 안갯속(종합)
그는 서울남부지법의 가처분 기각 결정 직후 항고장을 제출해 서울고법의 판단을 다시 받아보겠다고 했는데, 이런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이 전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대구시장 외엔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들 중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경우가 나오면, 결국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단일화 과정을 거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당 지도부는 상황이 정리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김 후보 공천 확정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으며, 새벽엔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후보 선출 일정조차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돌연 사퇴하면서 '박덕흠 공관위'가 배턴을 이어받았지만 수도권 후보 구인난 등에 우선순위가 밀려 대구시장 후보 최종 선출을 위한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것이다.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주가조작 다시 다툰다
특검은 1심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4800여만 원을 구형했으나 1심 재판부는 김 여사가 받는 세 가지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은 무죄로 봤고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2심 결심공판에서 원심판결에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다며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계좌 관리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공모해 고가 매수·허수 매수·통정매매 등으로 8억 1144만여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기소됐다.
정근식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초중고 교통비 전액 지원"
서울교육 100년의 꿈을 향해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나아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연 서울시 교육감 출마 선언 회견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울 교육의 연속성과 방향을 분명히 세운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년 반은 너무 짧았다. 앞으로의 4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서울 교육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다시 교육감 선거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무상교육'을 내걸고 "임기 안에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오늘의 선택을 다루지만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서울교육의 다음 걸음을 큰 목소리가 아니라 깊은 책임으로 내딛겠다"고 다짐했다.
조국혁신당·광주전남 시민단체, 與 3대 정치개혁안 이행 촉구(종합)
서 원내대표는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비례대표 확대는 내란 청산과 지방정치 혁신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역주의와 일당 독점 구조를 깨야 한다"고 밝혔다. 또 "2인 선거구 쪼개기를 폐지하고 다양한 민의가 의회에 진입할 통로를 넓혀야 한다"며 "중대선거구제를 복수공천으로 독점하려는 시도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정치개혁을 외면한다면 시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광주·전남을 정치개혁의 기준으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재선 도전…"뿌린 씨앗의 열매 맺겠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8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DMZ에 평화염원 목탁소리…"내년 신계사 복원 20주년,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대한불교조계종은 8일 강원 고성 DMZ박물관 대강당에서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법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기도했다. 스님들은 목탁을 두드리며 반야심경을 읊은 뒤 경건하게 법회를 시작했다. 11년 전인 2015년 10월 금강산 신계사에서 남북 합동 법회를 한 이후 조계종과 북한 불교계와의 교류는 사실상 단절된 상태다. 그러면서 "불자 모두의 걸음걸음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염불소리로 겨레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원한다"며 "우리가 서원하고 행하는 이 길에 자비광명으로 함께 해달라"고 기원했다. 불교계는 남북 교류의 물꼬를 다시 틔울 수 있는 금강산 관광 재개와 불교 문화유산 공동 연구·복원도 촉구했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불교 수행의 지속적인 전통을 유지하고, 문화유산 전반에 대한 고고학 조사와 보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권고한 점을 들어서다. 그는 "평화는 저절로 이뤄지는 것도, 우연히 찾아오는 것도 아니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주관한 이날 법회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더불어민주당 김영배·김준혁·전진숙·허영 의원 등 정치인들과 불교 신도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조계종의 이번 법회 개최를 후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8일 강원 고성 DMZ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법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휴전됐다는데 호르무즈 왜 안나와"..26척 선박 이동지침 아직 못내려
그럼에도 정부는 곧바로 우리 선박들이 호르무즈에서 빠져나와도 되는 안전한 상황인지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일본, 프랑스, 중국, 인도, 태국, 동남아시아 등 각국 선박들이 고립됐다.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중 국내 정유사 유조선은 총 7척이다. 7척 선박에 실린 원유 물량은 약 1400만배럴 정도 인 것으로 전해졌다. 7척중 4척은 국적선사다. 아울러 미국과 이란 간 휴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한국 선박들의 이동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내지 못했다.휴전시점을 두고서 각국의 해석이 엇갈린 점도 요인이 됐다.
청와대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건 마련…관련국 소통"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금번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및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가능한 한 조속히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與 "경제 응급처방"·野 "현금살포"…예결위서 이틀째 추경 공방
중화권 관광객 유치지원 사업에 국힘 "중국인 특혜"·정부 "정략적 의도" 여야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이틀째인 8일에도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놓고 공방을 지속했다. 같은 당 서범수 의원도 195억원 규모의 '청년 일 경험 시범사업' 사업을 언급하며 "전쟁 추경에 시범사업을 끼워 넣을 수 있는가. 청년 고용이라는 건 꼭 전쟁으로 인해 낮아진 게 아니라 몇 년 전부터 누적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에 대한 공방도 계속됐다.
법사위까지 전선 번진 '박상용 공방'...與 "탄핵" vs 野 "공소 취소 목적"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도 "박 검사의 직무 배제 이전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는 절차상 하자가 보인다"며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가장 핵심 검사인데, 정치적 압력에 휘둘리지 않도록 검사 신분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연어 술파티' 주장 이전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진술이 있었고, 이를 기준으로 재판이 진행됐다"며 "고등법원은 진술 번복 문제와 연어 술파티 등 주장을 보고 판단했고,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는데 이를 가지고 다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결국 공소 취소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전현희 의원은 "이번에 국정조사와 수사에 의해 (조작기소) 증거가 드러나다면 국회에서도 박 검사의 탄핵소추까지 검토해야 한다"며 "검사의 진술 매수, 조작기소가 사실로 확인된 만큼 법무부가 박 검사를 자체적으로 징계해야 한다"고 했다.
靑, 미·이란 2주 휴전에 "韓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최선"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미국과 이란 간의 2주 휴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통항이 언제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북,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경계 태세 강화"
한미 정보당국은 전날 발사체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동창회 명의 특정 창원시장 후보 지지 문자 수천통…관계자 고발
공직선거법 57조는 정당의 당내 경선과정에서 선거사무소 설치·명함 배부 등 법에서 정한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경선운동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
군복무중 서해상 군함 GPS위치정보 중국인에 전송한 20대 징역형
김정은 초상화 등 이적표현물 부대 반입·반포는 무죄…"장난 차원" 2015년 3월 17일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해변 전경. [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해군 복무 중 백령도 근해 경계작전 중인 군함의 GPS 위치를 표시한 휴대전화 캡처 사진을 중국인에게 전송한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 병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 등 이적표현물을 부대에 반입해 일부를 반포한 혐의로도 기소됐으나, 법원은 이적행위 목적이 아닌 장난 차원의 미숙한 행동이라며 무죄로 판단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단독 박기범 판사는 군기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다만 "누설한 위치정보가 위도·경도 등으로 표시된 좌표 정보에 이를 만큼 정밀하지는 않고 어떤 대가를 얻기 위해 정보를 누설한 것은 아닌 것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北, 오전·오후 하루 두차례 탄도미사일 도발…이틀 간 세차례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하루에 탄도미사일을 두차례 발사한 것은 이재명 정부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북한은 오전에도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다.
‘험지 출마’ 시사한 조국, ‘추미애 지역구’ 하남갑 가나···“국힘 의석 느는 건 못 참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빌딩에서 열린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조 대표는 험지 출마를 시사하며 그중 한 곳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들과 만나 “모든 선거에 험지가 아닌 곳이 없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전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된 추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다음주 중 회견을 열고 출마 지역을 밝히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에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 울산시의원 단수공천 거부 왜? 울산시당 경선 논란 확산
이들은 남구청장 경선을 앞둔 지난 3월 30일 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인 박성민 의원이 김동칠 전 시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박맹우를 시장 후보에서 사퇴시키면 남구청장 후보로 만들어 주겠다'라는 제안을 하며 회유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남구청장 경선에서 1위를 한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을 남구청장 후보로 확정했으며, 최고위원회 의결을 앞둔 상태다. 방 의원은 "최근 치러진 남구청장 후보 경선 이후 남은 것은 축하보다 의혹이다"라며 "(경선에서 패배한)김동칠 후보 측이 자체적으로 파악한 집계와 공식 경선 결과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항고심 지켜보겠다는 주호영…무소속 출마 고수하는 이진숙(종합)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통해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심 판단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애초 그는 이날 회견에서 무소속 출마 여부 등 거취를 밝힐 것으로 전망됐으나 그러한 결정을 일단 보류한 셈이다. 이에 따라 향후 그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구시장 선거는 당분간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주 의원 측은 "회견 이후 별다른 공개 일정이 잡힌 게 없다"고 해 무소속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장고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과 함께 컷오프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무소속 출마를 강하게 시사하며 연일 대구시장 예비후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보궐선거 출마를 간접적으로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들 중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경우가 생기면 결국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단일화 과정을 거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 전 총리는 국민의힘을 향한 공세 수위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김 전 총리는 오는 9일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민생 현안 더 꼼꼼히"
이에 따라 김상영 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출마 선언…“더 함께, 더 인간답게 사는 도시 만들겠다”
권 대표는 누구나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주거·교통·의료 등 3대 필수재 공공책임제를 공약했다. 권 후보는 “서울의 생활비를 절반으로 낮추고, 누구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주거·교통·의료 등 3대 필수재 공공책임제를 공약했다. 권 후보는 인공지능(AI) 시대 노동권 보장을 위한 공약도 내놨다. 권 후보는 “서울은 생활에 필요한 많은 자원을 지역에 의존하면서도 부담은 지역으로 전가하고 있다”며 “서울을 에너지 자립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권 후보는 출마 선언 장소로 용산을 택한 것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이 밝힌 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과 2009년 용산참사를 언급했다.
김부겸 "국힘, 대구 경제 무너져도 책임 회피…싸움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8일 "대구 국민의힘이 그래왔다. 대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노영민 "불법선거운동 자행"…신용한 "근거 없는 의혹제기"
노 전 실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어 "충북 민주당의 당원 명부가 2차 유출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문제의 특정 후보와 관련해 차명 휴대전화를 동원한 불법 선거운동과 수행비서 급여 대납 등의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공익제보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보자는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였던 사람으로, 해당 불법 행위들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고발했고, 고발장에는 매우 구체적인 내용이 적시돼 있다"고 덧붙였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출마에 나선다. 강 군수는 8일 와의 통화에서 "오늘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선관위에 무소속 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지난해 12월 불법 당원 모집이 적발돼 자격정지 6개월 처분을 받으면서 당내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시바 前총리 “한국 청년들이 사인 요청” 자랑
이와 함께 공개한 2장의 사진에는 총리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첩에 사인하는 이시바 전 총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울산 국민의힘, 남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 놓고 내홍
경선 탈락자, 득표 결과 이의 제기에 동료 시의원도 가세 울산에서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놓고 내홍에 빠졌다. 국민의힘 소속 방인섭 울산시의원이 8일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에 대한 의혹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 의원이 거론한 경선 결과는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지난 3일 발표한 것을 말한다.
靑 "우리 선박 호르무즈 통항 조속 재개 위해 선사 등 협의 가속"
이 관계자는 "이번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및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8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가능한 한 조속히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미국·이란 양국 간 휴전 합의에 따라 해협 내 우리 선박 통항이 언제 재개될 수 있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대한행정사회, 행안부 이병철 참여혁신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이병철 참여혁신국장, 강민지 행정제도과장,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직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행정사법 개정과 행정사 제도 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한행정사회는 주요사업 소개를 통해 ▲행정사법 개정 추진 ▲행정민원구조센터 설립 ▲법정 위탁 실무교육 운영 ▲보건·선거행정 등 전문영역 확대 ▲마을행정사 확대 등 행정사 제도 개선 및 공익적 역할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행정사법 개정 ▲전자정부 및 행정심판 시스템에서 대리·대행 기능 강화 ▲정부24 등 온라인 행정처리 웹사이트에서 행정사 대리(대행)인 전용 사용자 계정 도입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 해소 ▲외국어번역행정사의 번역확인증명서의 공신력 제고 ▲행정사 시험 및 교육제도 개선 ▲제도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이 논의됐다.
강득구 “李 취임 전 사진 금지, 대통령 뜻처럼 왜곡 전달…문책해야”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오른쪽). 강 최고위원이 2024년 8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갈무리. 이 대통령은 청와대 개입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감찰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록 "여순사건은 국가적 과제…진상규명·명예회복 추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여순사건은 과거의 사건이 아닌 국가적 과제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8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여순사건의 완전 해결을 위해 제주 4·3을 넘어서는 국가책임형 완전 해결 모델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기념관 건립 의지도 밝혔다.
담양군수 선거 윤곽…혁신당·민주당·무소속 '3파전'
6·3 지방선거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3파전 대진표를 차츰 갖춰가고 있다.
안호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재감찰 없으면 중대한 결심"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회견에서 "당 최고위는 이 의원에 대해 석연치 않은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경선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결정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감찰에 소요된 시간은 전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라며 "이 의원과 식사비를 결제한 김슬지 도의원 등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피력했다. 이 의혹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의 한 식당에서 진행한 청년 정책 간담회에서 불거졌다. 모 언론은 술과 식사비를 제3자가 대납했다고 보도했으나 이 의원은 "저와 수행원의 식사비를 별도로 지불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식사비 지불 과정도 석연치 않다"며 "김 도의원은 며칠 후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법인 카드로 '쪼개기 결제'까지 했다"고 직격했다.
구윤철,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에 "현재는 지급 검토 안 해"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란에 통행료를 낼 생각도 혹시 있는 것인가'라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구 부총리는 국내에 보유한 원유량과 관련해선 "정부·민간을 합쳐서 1억9천만톤"이라며 "비축유를 제외하고 5월까지는 사용할 부분(분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인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이 해외에 나가 있을 정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 민주당 출마자 2배 이상 증가…김부겸 효과?
(대구·안동=) 김용민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대구와 경북 각급 선거에 민주당 출마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8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대구 기초단체 9곳 가운데 8곳에서 단체장 출마 희망자가 나왔다. 4년 전(2022년) 선거 때는 민주당 간판의 기초단체장 출마자가 4명에 불과했다. 도내 22개 기초단체 중 현재까지 15곳에 민주당 소속 단체장 출마 희망자가 포진해 있다.
이 대통령, 이시바 전 총리와 반년 만의 만남…“한·일 관계 안정화 감사”
이시바 전 총리도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관계로 만들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는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만났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면서 “후임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도 대단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고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당시 두 정상은 12·3 내란 이후 끊겨 있던 정상 간 외교를 복원하고 한·미·일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다시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호군수지원협정은 유사시 탄약·식량·연료 등 군수물자를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간 약속이다. 2012년 당시 이명박 정부에서 협정 체결을 추진하려 했으나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경남교육감 선거 '6자 구도' 변화하나…보수진영 또 단일화 제안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가 단일 후보로 선출한 권 후보는 8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범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단일 후보로 정한 김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남교육의 미래와 보수·중도 진영의 신뢰 회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후보가 그동안 강조해 온 '단일화 전 토론회 시행' 등의 요구 사항을 대폭 수용하는 단일화 방안도 제시했다.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 "민주주의 훼손"…金 "반성"(종합)
특검팀은 8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이는 1심 당시 구형량과 동일하다. 또 일부 무죄가 선고된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선 금품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심에서 모두 유죄를 받은 점을 반영해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의 범행으로 사회에 입은 충격이 큰 점, 취득한 수익 및 금품 액수가 적지 않은 점 등을 언급하며 "원심 선고형이 너무 가볍다"고 주장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특검 측이 "거래량 폭증할 것을 알고 있었나"라고 묻자 "진술을 거부하겠다"고 답하며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 여사의 변호인단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피고인은 시세조종에 이용된 계좌주 1인에 불과하고, 시세조종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피고인은 이미 10개월간 구치소 생활을 했고 그 과정에서 정신과 약을 지속해 복용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난을 감당한 채 모든 재판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재판 대원칙은 분명하다"며 무죄 선고를 청했다.
정청래 “조작기소 특검으로 반드시 진실규명”…민주당 ‘국정조사 후 특검’ 공식화
여당이 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를 토대로 특검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검찰의 회유 논란으로 비화한 박상용 검사 녹취록을 연일 공개하며 특검 도입을 기정사실로 하는 모습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국회 청문회·국정감사에서 위증한 혐의로 박 검사를 고발하는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대구 북구 한 호텔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조작기소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공식화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고발의 근거로 녹취록 내용이 활용됐다.
주호영 "새 책임체제 구성하라"…黨 지도부 "흔들기 도움 안 돼"(종합)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이번 컷오프 결정은 공관위가 처음 밝힌 심사 기준이 아니라 사후에 끼워 넣은 자의적 기준이 적용됐다. 이는 심사가 아니라 특정인을 겨냥한 표적 배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회견에서 "지금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라며 장 대표의 결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체제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위기의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다고 본다"며 "장 대표에게는 공천 실패의 책임과 윤석열계와 단절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결단하라. 지금 필요한 것은 버티기가 아니라 결단"이라고 촉구했다.
국힘 경남도당, '탈당 후 개혁신당행' 강명상·정성동 제명
정성동 전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 탈당해 경쟁 정당의 기반 구축에 앞장서는 등 해당 행위를 했다고 비판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불법선거' 혐의 재판…지선 전 선고 전망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8일 신 교육감 등의 교육자치법 위반 및 사전뇌물수수 혐의 사건 공판을 진행했다. 신 교육감 측 변호인은 한씨를 상대로 교육감 당선 전후 특정 직책이나 자리를 신 교육감으로부터 약속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 1심 진술을 재확인하는 질의를 이어갔다. 한씨는 법정에서 "신 교육감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은 들었지만, 특정 자리를 약속받은 사실은 없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이날 전 대변인 이씨에 대한 증인신문도 계획했으나 이씨가 다리부상으로 인한 입원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하면서 증인신문은 진행되지 못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신문을 원한다는 신 교육감 측 의견에 따라 내달 6일 이씨에 대한 증인신문과 신 교육감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한 뒤 지방선거 전 재판 절차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고는 5월 말 선거가 임박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원조 친명' 與김남국, 안산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선언
그는 애초 반조국 대표 인사인 금태섭 전 의원 지역구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이른바 '조국 내전' 우려로 민주당은 그를 안산단원을에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은 8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 뒤 원조 친명계 모임인 7인회에서 활동했으나, 가상자산 거래 논란으로 탈당한 뒤 22대 총선에서는 불출마했다.
박홍률 전 목포시장, 조국혁신당 입당…"변화와 혁신 추구"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6·3 목포시장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민주 전북지사 경선 ‘대납 의혹’ 정면충돌…안호영 “중대결심” 배수진
경쟁 후보인 안호영 의원은 당의 무혐의 판단을 ‘꼬리 자르기식 미봉책’이라며 ‘중대한 결심’을 예고했다. 회의 과정에서 소명 절차의 충실성 등을 이유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견이 제기됐으나,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경선 강행으로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의혹의 직접 행위자로 지목된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해서는 감찰을 이어가기로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감찰 지시부터 결과 발표까지 하룻밤밖에 걸리지 않은 석연치 않은 판단”이라며 정면 반발했다. 안 의원은 “이 의원에게는 면죄부를 주면서 비용을 부담한 청년 정치인만 추가 감찰하는 것은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사실상 경선 불참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이원택 의원 역시 회견을 통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특사경 분야서는 檢 직접보완수사 분명히 인정해야"
이 교수는 또 "수사-기소 분리가 정착될수록 행정관서로 국내 정보가 집중되는 현상이 벌어질 개연성이 있다"며 "정보 경찰의 역할은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용철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수사 과정에서의 적법성·효율성 담보, 충분한 증거 수집,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검찰의 특사경에 대한 수사지휘권은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장동혁 사퇴요구에…국힘 “지도부 흔들기는 與 지선승리에 도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컷오프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8일 들과 만나 “주 의원의 지적을 저희가 최대한 귀 담아듣겠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한반도 문제 논의 주목
북·중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문제를 사전 조율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왕 부장이 9~10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왕 부장의 방북 일정을 확인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이다. 왕 부장은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 북·중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로 처음이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 부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 가능성도 있다. 왕 부장이 방북 이후 한국을 찾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고도 국산 무인정찰기 양산 1호기 출고, 北 24시간 전천후 감시,
K-방산의 영토가 지상을 넘어 하늘로 확장되고 있다.
법사위, 與 주도로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위증죄 고발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박 검사에 대한 '증인 고발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박 검사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연어 술파티를 벌이고 허위 진술 유도했다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지난해 박 검사가 출석한 법사위 국감 영상 등을 시청한 뒤 "김용민 의원이 '회덮밥 들어갔습니까', '외부 도시락 들어갔습니까'라고 물었는데 박 검사가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위증'이라고 얘기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삼인성호'(三人成虎·근거 없는 말도 여럿이 하면 곧이듣게 된다는 의미)라는 말이 있다. 같은 당 송석준 의원은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은 이 대통령을 배신했다.
李대통령, 이시바 전 日총리와 오찬…"한일관계 안정화 감사"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시절 총 세 번의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중 한일관계가 안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복잡한 국제 환경 속 역할을 계속해달라고 밝혔다. 또 "다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것으로서 한일 간 상호군수지원협정의 체결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시바 전 총리가 언급한 ACSA는 유사시 탄약, 식량, 연료 등 군수물자를 상호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이다.
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논의 주목
왕 부장의 방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오는 9∼10일 방북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북중 간에 사전 조율이 이뤄질 수 있다.
中 왕이 외교부장, 9일부터 이틀간 북한 방문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9일부터 이틀 동안 북한을 방문한다. 북한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8일 "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 동지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9일부터 이틀 동안 북한을 방문한다.
'박상용 녹취 공개' 서민석, 청주시장 경선 탈락
'박상용 녹취 공개'로 주목을 받던 서민석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서민석 후보는 결선 진출에 실패한 것. 충주에선 노승일·맹정섭 후보가 결선에 올랐고, 제천에선 이상천·전원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3 지방선거서 여성 후보 공천 30% 실현해야”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 공천 30%를 반드시 실현해 정치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정치 한 컷]주호영 “국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상현 의원 등 중진들도 공개적으로 지도부 변화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북한 “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
2018년 5월 당시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 당시는 북한과 미국의 북미 정상회담을 앞 둔 시기였다. 일각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간 사전 조율이나 의견 교환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원택 이어 김슬지 전북도의원도 '식사비 대납 의혹' 고발돼(종합)
김 도의원이 업무추진비 등으로 대납…법조계 "대납 알았는지가 쟁점" 식사비 대납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에 이어 김슬지 전북도의원도 경찰에 고발됐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29일 이 예비후보가 참석한 모임에서 나온 식사 비용 일부를 제3자가 대납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납 당사자로 지목된 김 도의원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업무추진비로 당시 식사비 일부를 지불했다.
'대통령 사진활용 금지 靑요청' 보도에…李대통령 경위파악 지시
이 대통령이 자신의 의중과 다른 발언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런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동혁, 이달 중순 2박 4일 일정 방미…親공화 美단체 초청(종합)
공화당 인사 면담 등 외교 일정도 소화…김대식·조정훈 동행 김연정 김유아 조다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 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 8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방미를 추진 중이다. 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 교민과의 간담회 일정도 추진되고 있다. 두 의원은 앞서 작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 인사를 비롯해 정계 인사들을 만나기도 했다.
송미령 “에너지 절약 실천 위해 대중교통 출근”
송 장관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사실 저는 차가 없어서 원래도 주말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서 이같이 올렸다.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올 가을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 높아"
트럼프 행정부 1기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낸 플라이츠 부소장은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 플래넘'에서 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북미 간 회담이 있기 전에 일본, 한국과도 구체적인 협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트럼프 대통령이 5월 베이징에서 시 주석을 만난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확률이 50% 이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를) 성사하기 위한 의지는 있는 듯하고, 트럼프가 아시아, 베이징에 왔을 때 실질적인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녹취 공방' 서민석, 청주시장 경선 탈락…이장섭 대 박완희로 압축
6일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서민석 변호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박상용 검사 녹취 증거 제출 회견을 하고 있다. / 서민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충주시장은 노승일·맹정섭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청주시장 경선에서는 서 후보를 비롯해 김근태, 김학관, 허창원 후보가 탈락했고, 충주시장 경선에서는 이태성, 우건도, 곽명환 후보가 고배를 마셨다.
北 식목일에 ‘무스너클’ 패딩 입은 최선희…애국 메시지와 괴리
북한이 식수절을 맞아 애국심과 인민 중심 메시지를 대대적으로 부각하고 있으나, 정작 행사에 참석한 고위 인사는 수백만 원대 외산 명품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무스너클은 시중에서 수백만 원대에 판매되는 고가 브랜드다.김정은 위원장은 그간 IWC와 파텍필립 등 스위스산 고가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여러 차례 노출됐다.
日 이시바 전 총리 "호르무즈 봉쇄, 유엔 기반 대응해야"(종합)
이어 "개별적, 혹은 지역 단위의 대응이 아니라 유엔 결의에 기반해 대응해야 한다"며 "한일 양국이 유엔에서 그 논의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고도화한 북핵 위협에 맞서 한미일, 한일, 한미 간 연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일과 한미 핵 억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 상시로 논의할 의사소통 체제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더라도 동시에 일본을 공격할 가능성은 작다고 보면서도, 대만 해협과 한반도에서 동시에 위기가 발생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해야 할 시나리오로 꼽았다.
법사위, 與 주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박상용 고발키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저는 박 검사를 위증죄로 고발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며 "박 검사를 조작 검사, 회유 검사, 위증 검사로 낙인찍는 것은 한마디로 마녀사냥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용민 의원은 "사건을 조작했고, 회유하고 협박해서 허위 진술을 얻어냈으면 처벌해야 한다"며 "우리가 지금 기소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국회는 고발권만 있으니 고발하고 수사기관이 수사해서 죄가 있으면 기소하라는 차원에서 법에 따라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와 작년 국정감사에서 박상용 검사를 두 차례 증인으로 불렀을 때 분명히 경고했다"며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감찰 결과가 나왔는데 박 검사가 한 얘기들이 허위로 밝혀질 경우 위증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경고하고 진술을 받았다.
주호영, 장동혁 체제 직격 "지선 최대 장애물 그 자체"…대구시장 거취는 항고심 후 판단[노컷브이]
이어 주 의원은 18%까지 떨어진 당 지지율을 언급하며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대표 체제 그 자체"라며 당 지도부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향해 책임을 지고 결단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비대위든 선대위든 새 책임체제를 즉각 구성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李, ‘靑이 대통령 사진 활용 자제 요청’ 보도에 감찰 지시
조 사무총장은 “취임 전 영상이라 해도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매우 큰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최선, 민주당 강북구청장 본경선 진출..이승훈·이용균과 '3파전'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최선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최 후보는 오는 12~13일 진행되는 본경선에서 이승훈·이용균 후보와 맞붙게 된다.
서삼석 "유류대금 정산기준 이견, 알뜰주유소 3사 손실 우려"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정유사와 알뜰주유소 3사(농협·도로공사·석유공사)가 유류 대금 정산 기준을 두고 이견이 발생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28일 중동전쟁 발발 이후 정산 기준을 두고 정유사와 알뜰주유소 3시간 이견이 발생했다. 알뜰주유소 3사는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정유사가 정부로부터 손실을 보전받는 만큼, 1일부터 12일까지의 평균 가격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북,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시위(종합)
'대남 적대 불변' 의지 표출 가능성…오전엔 240㎞, 오후엔 700㎞ 이상 비행 어제 발사체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발사 직후 소실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낙하했으며, 오후에 쏜 탄도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전날 발사체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있다. 전날 쏜 발사체도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되면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5∼6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민주당, 계보 따라 다른 잣대…이원택 감싸"
도당은 " 김관영 도지사는 제명, 이원택은 경선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서 신속하게 감쌌다"고 강조했다.
中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논의 주목(종합)
中외교부 "양국 최고지도자 공동인식 이행…北과 소통 강화하고 교류·협력" (서울·베이징=) 전명훈 정성조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는 9∼10일 방북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왕 부장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도 동일한 시점에 왕 부장의 방북 일정을 발표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이다. 왕 부장의 방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검찰, '건진법사 만남 주선' 퀸비코인 운영자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의 만남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인물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이씨는 "두 사람을 소개했지만 그들끼리 오가는 일들의 성격을 파악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라며 "선처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씨는 전씨와 후보자 간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만남을 주선한 혐의를 받는다.
불량국가 본색 드러낸 북한..'김여정 담화' 직후 미사일 발사·비방 이어가
북한이 대남 비방과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면서 군사적 긴장감을 다시 높였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이날 오전과 오후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하루에 탄도미사일을 두 차례 발사한 것은 이재명 정부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지난 7일 오전에도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대통령, ‘대통령 마케팅 자제령 청와대 요청’ 보도에 감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마케팅 자제령’이 청와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감찰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공문을 시도당에 발송해 당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공문이 청와대 요청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대통령이 감찰 지시를 통해 자신의 의중과 무관하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기사에는 민주당이 청와대 요청에 따라 이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이나 영상을 지방선거 경선 과정이나 홍보물 등에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기사는 이 대통령의 감찰 지시 소식이 알려진 뒤 삭제됐다.
"지선이 코앞인데" 장동혁 미국行에 당내선 따가운 시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달 중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당내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IRI를 찾아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내용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또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다만 당내에선 장 대표의 이번 방미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장 대표는 공개 일정 없이 통상업무를 수행했다.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했다.
與 충북 제천시장 후보에 이상천…청주·충주는 결선 치르기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충주·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법사위, 與주도로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위증 고발키로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박 검사를 고발하는 안건을 민주당 주도로 상정해 처리했다. 민주당은 박 검사가 지난해 9월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와 같은 해 10월 국정감사 등에 출석해 ‘연어 술파티 의혹’ 등을 부인한 것이 위증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조국, 與대구시장 후보 김부겸에 "혁신당 후보라 생각하고 지원"(종합)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의 출마지에 대해선 "다음 주 정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때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후보야말로 대구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대구가 변화해야 대한민국이 변할 수 있다"며 "반드시 승리하길 빈다.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덕담했다. 이에 김 후보는 "조 대표의 말씀에 감사하다"며 "지금은 분위기가 좋지만, 선거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고 혁신당은 전했다.
장동혁 14일 방미..공화연구소서 ‘영어스피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미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국제공화연구소(IRI)에서 직접 영어 연설에 나선다.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IRI 초청으로 14~16일 방미할 계획이다.
개혁신당, 경남에 뿌리내릴까…16일 도당 창당발기인대회
정성동 창당준비위원장 임명·강명상 영입…지선 후보 발굴 주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이 경남도당 창당작업에 들어가면서 경남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는 발기인대회를 거쳐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도당 등록 신청을 하면 오는 20일 전후로 경남도당 창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혁신당은 도당 창당에 앞서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다 경선에서 배제된 강명상 365병원 원장을 창원시장 후보로 영입했다. 도당이 창당하면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호영, 장동혁에 '최후 통첩'..與·김부겸은 '광폭 행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다만, 주 부의장은 이날 무소속 출마 여부를 확정 짓지 않았다. 장 대표는 직접 이 전 위원장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경우 공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지만 이 전 위원장이 이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 전 위원장이 지도부에게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모습이 수 차례 연출되면서 지도부에서도 이 전 위원장에 대해 비판적으로 돌아선 조짐도 관측된다. 한 당 관계자는 "이 전 위원장에게 재보선 공천을 주는 것도 고민해야 하는 단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민주당 지도부와 김 후보는 이날 대구 일정을 소화하며 대구 민심을 겨냥했다. 김 후보가 진보 진영의 불모지인 대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이다.
추경 심사 이어가는 국회..규모는 3.5조 증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틀 째 이어진 종합정책질의에서 '포퓰리즘' 성격과 관련, 여야가 격돌했다. 세부적으로 국민의힘은 '중국인 관광객 지원 예산'에 대해 공세를 펼쳤고, 정부·여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신재생 에너지 금융 지원·국세청 체납관리단·관광산업 융자지원 등에 대해 "추경 편성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경 사업들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지 답답하다"고 비판했다.추경안에 담긴 중화권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이 쟁점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중국발 한국지방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 사업이 중국인을 위한 예산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중국인에게 특혜성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돌봄 예산부터 우선 챙겨야 한다"며 "이 예산은 전액 삭감돼야 한다"고 압박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농어촌 유류비·전기요금·사료 지원 등 명목으로 약 9739억원 증액되기도 했다.추경안 규모는 더욱 커질 가능성도 남아있다. 국민의힘은 '국민생존 7대 사업'을 추경안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휴전 합의 환영…호르무즈 항행 신속하게 이뤄져야"
외교부는 8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시바 “李대통령, 다카이치와 사이 좋다는 얘기에 기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시바 전 총리를 만나 “총리께서 재임 중일 때 한일 관계가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 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 주최 ‘아산 플래넘 2026’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개별적, 지역 단위의 대응이 아니라 유엔(UN) 결의에 기반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한일 양국이 그 논의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재임 중 이 대통령과 3차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간의 ‘셔틀 외교’를 복원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준 수원시장 재선 도전…“수원 대전환 완성”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시장은 8일 오후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관광이 곧 산업이고 민생”이라며 화성행궁 일대에 대한 ‘관광 산업화’가 시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11~2016년 수원시 제2부시장을 지낸 뒤 2022년 시장에 당선됐다.
민형배 캠프에 신정훈 캠프 일부 지도부·동부권조직 결합
또 전남 동부권 조직본부 산하 '전남혁신포럼', '신정훈을 사랑하는 모임', '신바람' 등 3개 단체의 현장 책임자 20여명도 이날 지지 선언하고 민 후보 측 캠프에 동참했다. 이들은 "정치공학적 결합이 아닌 정책과 가치에 기반한 선택"이라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 정책 방향에서 양 후보 간 공통점을 합류 배경으로 밝혔다. 이어 "결선에서 중요한 것은 현장 조직"이라며 "동부권 핵심 조직 합류가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中 왕이 9일 방북…미중정상회담 앞둔 '전략적 소통' 예상(종합)
마오닝 대변인은 "왕이 외교부장의 이번 방문은 중조 양국이 양당·양국 최고지도자의 공동인식을 이행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중국은 조선과 함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히 교류·협력하며, 중조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추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전 조율이 이뤄질 수도 있다. 왕이 부장의 방북은 지난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이지만,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중 회담이 열린 바 있다.
李대통령, 이시바 전 日총리와 靑서 재회…"한일협력 잘돼 감사"(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을 시작하면서 옆에 앉은 이시바 전 총리를 향해 웃으며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시바 전 총리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총리께서 재임하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여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께서 매우 넓은 시야로 국제 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역할을 많이 하셨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복잡한 국제환경 속에서 큰 역할을 계속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맥락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오찬장은 장미를 비롯한 붉은 꽃과 흰 꽃으로 장식됐다.
경기도의원 단수공천, 민주 20명·국힘 55명…현역 29명 포함
도당 공관위는 조정 예정 선거구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선거구의 후보자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與 “트럼프 정부, 원전 투자 관심”..걸림돌은 웨스팅하우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투자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관심이 크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 원전 업계는 국내 32기 원전을 세웠고,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도 건설했다. 또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 최종계약을 맺었다.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2030년까지 신규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약속한 만큼, 원전 건설이 주요 대미투자 사업이 될 공산이 크다.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도중에 北 탄도미사일 발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북한, “바보들의 희망 섞인 해몽” 비난하고, 미사일 3차례 발사…대화 사전 차단하고 주도권 강조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긍정 평가했다는 남한의 해석에 대해 “멍청한 바보들의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밝혔다. 대화의 물꼬를 열어보려는 남측의 시도를 사전 봉쇄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이 북한에 있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제1부상은 자신이 해석한 김 부장 담화의 속뜻이 “뻔뻔스러운 것들 무리 속에 그래도 괜찮게 솔직한 인간도 있었는데? 앞서 김 부장은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김 위원장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한 바 있다. 장 제1부상은 지난달 30일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을 두고 김 부장이 “한국을 동네 개들이 지어대니 무작정 따라 짖는 비루먹은 개들이라 평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 제1부상이 김 부장과 소통한 것으로 보아 장 제1부상은 최선희 외무상뿐 아니라 김 부장의 지시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북,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시위(종합2보)
합참은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이날 오전과 오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계열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오전에는 알섬 인근 해상을 목표로 사거리를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에는 최대사거리를 목표로 시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전날 발사체를 600㎜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사체는 발사 직후 폭발해 시험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됐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의 남북관계 개선 희망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전날 쏜 발사체도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되면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5∼6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미·이란 2주 휴전] 외교부, 중동 전역 공관장 회의…"불확실성 주시"
외교부는 8일 발표된 미국과 이란의 14일간 휴전 합의와 관련, 이날 오후 박윤주 1차관 주재로 전 중동지역 재외공관 참석 하에 긴급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프랑스도 반했다…金여사 착용한 전통 장신구 뭐길래
청와대는 김 여사가 한국의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 색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 부부에게 계절의 이미지를 알리고자 해당 의상을 착용했다고 설명했다.김 여사는 저고리에 매화 문양 장식과 전통 매듭 방식의 노리개를 더했다. 김 여사는 해당 작품을 지난달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에서 접한 뒤 전통공예를 알리기 위해 이번 국빈 행사에서도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수림
정부 “발묶인 선박 26척, 호르무즈서 조속히 통항 이뤄지도록 관련국과 소통”
EPA 정부가 8일 미국·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조건 파악에 나섰다. 정부는 조속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6척이 통항할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조건과 방식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의 입장은 다소 온도 차이를 보인다.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이란 측과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측 등을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관련국과의 소통을 통해 면밀히 파악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지난 2월28일 전쟁 발발 이후 2000여척이 정박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26개 국내 선사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통항 재개를 대비했다.
中,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관련국들, 발사체 범주에 이견"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 대부분의 국제 사안에서 자국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를 강조하면서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는 "각 당사국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거나 아예 입장 표명을 거부해왔다. 이날 중국 외교부의 언급은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에서 북한의 입장에 한층 더 무게를 실어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마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무인기 관련 입장 표명과 그에 이어서 나온 김여정 부장·장금철 제1부상의 담화에 관해서는 즉답 없이 "우리는 최근 관련 당사국들의 입장 표명에 주목했다.
국회 법사위, 與 주도로 박상용 고발 의결…국힘은 퇴장
국회 법사위가 민주당 주도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위증죄로 고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박 검사가 청문회·국감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 회유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이 허위 증언이라고 판단했으며, 박 검사의 통화 녹취를 증거로 제시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서민석 변호사(가운데)가 6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박상용 검사 녹취 증거 제출 회견을 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2023년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박 검사와 나눴던 전화 통화 녹취를 최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청주시장 본경선에서 이장섭 후보와 박완희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걸프국 대사들, 국회 찾아 "중동산 원유 한국 최우선 공급 노력"(종합)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GCC 및 요르단 대사와 면담한 뒤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한국도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에 동참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김 위원장이 밝혔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면담에 참석한 여야 의원은 GCC 및 요르단 대사와 조속히 전쟁이 종식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면담에는 한국 측에서는 김 위원장 외에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건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이 자리했다. 요르단의 아살 알-탈 주한 대사도 함께했다.
커지는 국힘 내분…"비대위든 선대위든 꾸려라"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내홍이 지도부를 향한 쇄신 요구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회견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버티기가 아니라 결단”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든 선거대책위원회든 당을 다시 세울 새로운 책임 체제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장 대표가 물러나는 게 가장 큰 선거운동이라는 말을 (장 대표가) 듣고는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짠물 당원'에 휘둘려 눈치만 보는 張대표…중도 보수층 놓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외연 확장에 거듭 실패하는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선 그를 당 대표로 만들어준 ‘강성 책임당원’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국민의힘 책임당원 100만 명 중 일부에 불과한 강성 당원의 눈치를 보다 보니 국민 여론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50.27%)를 얻어 당선됐다. 당시 75만 명이던 국민의힘의 책임당원은 지난해 말 100만 명까지 늘었다.
하정우 "강력한 요청이 있다면…" 부산 등판설 확산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등판설이 확산하고 있다. 부산 북갑은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지역구다.하 수석이 유임 의지와 함께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반응을 내놓으면서 관심은 더 커지는 분위기다. 여당 핵심 당직자도 직접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하 수석은 CBS노컷뉴스 취재진에 "청와대에 남아 지금 일에 한동안 매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중에 어느 정도 큰일이 끝나면 그때나 고려해 볼 수 있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강성층 골목대장 못 벗어나…당장 집단지도체제로 가야"
이토록 보수 정당의 존재감이 없던 적은 없었다. 국민의힘 얘기만 나오면 다들 한숨부터 쉰다. 윤석열 비상계엄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양당 체제를 지탱하던 한 축이 무너질 조짐이다. 합리적 보수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에게 8일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을 물었다.김 전 의장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찾아 약 두 시간 동안 쓴소리를 쏟아냈다. 삼권분립의 한 축인 사법부가 무너질 지경인데 보수 정당이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김 전 의장은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한다고 했다. 이제라도 집단 지도 체제로 전환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게 보수 정신이고 실천이라고 했다.“지금 상황에선 누가 봐도 국민의힘의 참패가 예견됩니다. 주변 보수 지지자들만 해도 정치에 대한 실망을 넘어서 환멸과 무관심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진 상황인데 국민의힘은 힘도 못 쓰고 있습니다.”“국민의힘은 보수가 지향해야 할 이념과 가치를 지키려는 처절함과 끈질김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쪽 면만 보면 안 돼요. 그런데도 국민의힘이 말 한마디 제대로 했다는 소리를 못 들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군림하려 했고 말 안 듣는 이준석을 자르고 한동훈까지 내치고는 나락으로 떨어졌어요. 장 대표는 젊고 국회의원이 된 지도 4년밖에 안 됐어요. 지도부가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불법선거' 혐의 재판…지선 전 선고 전망(종합)
이어 재판부는 1심부터 재판이 장기화하는 사정과 선거 관련 범죄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고 있는 만큼 오는 6월 지방선거 전 선고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교육감 측 변호인은 한씨를 상대로 교육감 당선 전후 특정 직책이나 자리를 신 교육감으로부터 약속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 1심 진술을 재확인하는 질의를 이어갔다. 한씨는 법정에서 "신 교육감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은 들었지만, 특정 자리를 약속받은 사실은 없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이날 전 대변인 이모씨에 대한 증인신문도 계획했으나 이씨가 다리부상으로 인한 입원을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하면서 증인신문은 진행되지 못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신문을 원한다는 신 교육감 측 의견에 따라 내달 6일 이씨에 대한 증인신문과 신 교육감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한 뒤 변론을 마무리한다. 이씨와 함께 2021년 6월∼2022년 5월 교육감에 당선되면 선거운동 동참에 대한 보상으로 전직 교사였던 한씨를 강원교육청 체육 특보로 임용시켜주겠다고 약속한 혐의도 있다.
외교부, 이란전쟁 휴전대응 '중동 공관장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및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불안정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역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우리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최소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휴전 발표 직후 즉각적으로 소집됐다. 중동 정세 변화가 우리 경제 안보 및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과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재국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했다. 우리 선박의 조속하고 안전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를 포함, 우리 국민의 안전과 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능동적인 외교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 정신 차리소" 김부겸, 다시 파란점퍼 입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게 파란색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 “대구, 다시 한번 함 해보입시다.”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 현장 최고위원회.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주먹을 들어 올리며 “대구를 산업이 살아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외쳤다. 회의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 사이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부산에 갔던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보수의 심장’ 대구 한복판에 김 전 총리가 다시 섰다. 2017년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동요가 컸던 대구 시민들이 대구 칠성시장에서 연설 중이던 그에게 야유를 보내자 김 전 총리는 “대구 시민들, 정신 차리소. 정권이 바뀌고 시간이 흘렀지만, 이 발언은 여전히 김부겸 정치의 상징처럼 따라다닌다.김 전 총리의 정치 인생은 언제나 험지를 향했다. 안정적인 수도권을 떠나 대구 수성갑으로 향했다.
중동 휴전 들어가자…中 왕이, 9일 방북
미국·이란 전쟁이 2주 휴전에 들어가면서 5월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9일 북한을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인 왕이 동지가 9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과 연계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왕이 부장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을 한 달 앞둔 5월에도 이번과 같은 2일 일정으로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
秋 승리에 하남갑도 재보선…'미니 총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조 대표의 부산 북갑이나 경기 하남갑 출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만약 조 대표가 부산 북갑을 선택하면 이곳은 6·3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곳에선 초·중·고교를 부산에서 졸업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군불을 때고 있다. 부산 출신이라는 점에서 부산 북갑 출마 시나리오도 나온다
힌일 국방 수장 화상 대담, 국방교류 협력 지속 추진 합의
양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도발을 감행했고,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이 진행 중이던 시점인 이날 오후 2시 20분에도 재차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울산 국힘 중구청장 공천 앞두고 '공유재산 매입' 공방
중구청장 예비후보인 고호근 전 울산시의원은 8일 김영길 구청장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높은 가격으로 공유재산을 매입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관련 의혹을 감사원에 공식 고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구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중구는 해명 자료에서 "평생학습관이 인접한 부지를 침범해 8년 동안 1층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있었지만, 그동안 예산 확보 문제와 소유자와의 이견으로 매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金총리 "건설업계, 중동상황으로 어려움…정부 적극 대응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중동 사태에 따른 건설업계 영향과 관련, "적극적인 범부처 다부처 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與 전남광주시장 경선…김영록, 광주서 세몰이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전날 광주에서 강기정 시장과 구청장 5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어 통합시의 성공적 출범과 자치구 권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와 구청장 5명은 자치구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권에선 송 전 대표가 그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시바 "日서도 李대통령 인기"…李대통령 "한일 협력 큰 역할에 감사"
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에서 가장 중시한 게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이시바 전 총리와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아산플래넘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 대통령과 그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6월부터 그가 퇴임한 10월 사이에 세 차례 정상회담을 했다. 두 사람이 만난 건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에게 “복잡한 국제 환경에서 큰 역할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부, '이란 한국인 대피 협조' 투르크메니스탄에 사의
양측은 그간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 이란 체류 우리 국민의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한 대피를 위해 양국이 긴밀하게 협조해온 점을 평가했다.
"대통령 취임 전 사진, 선거활용 금지" 보도에…李대통령, 靑 내부 감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에 대통령 취임 전 사진 및 영상 활용을 자제해달라고 한 더불어민주당 지침이 청와대 요청이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발화자 색출을 위한 감찰을 지시했다. 이후 해당 지침이 청와대 요청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이 대통령이 이날 감찰 지시까지 내리며 ‘사진 및 영상 활용 자제’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고 부인한 것이다. 당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명·청 간 이견’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정청래 “하정우 AI수석 삼고초려 중…조만간 공식 출마 요청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거듭 설득해 끌어낸 것처럼 하 수석의 부산 북구갑 출마를 추진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로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될 경우 오는 6월 보궐선거가 열린다. 전 의원은 하 수석의 북구갑 출마를 거듭 요청해왔다. 하 수석은 최근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계속해왔다. 부산 출신의 하 수석은 전 의원의 구덕고 후배다.
국회 찾은 걸프국 주한대사들 "한국에 원유 우선 공급 노력"
중동 지역 주요 6개 산유국 주한 대사들이 8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한국에 대한 원유 우선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금강산 이어 강원도 번영의 새길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끊어진 강원도의 산, 금강산을 이어 강원도 번영의 새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조만간 출마 요청"…'하정우 부산 보선 차출론' 공식화
앞서 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6일 하 수석을 만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與 충북 제천시장 후보에 이상천…청주·충주는 결선 치르기로(종합)
옥천·영동·음성군수 후보 확정…보은·증평·진천·괴산 결선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충주·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는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충주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도 노승일·맹정섭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 부정에 경고…"경선결과 왜곡 강력 조치"
전남도당은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관련 정보를 인지할 경우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中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논의 주목(종합2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왕 부장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도 동일한 시점에 왕 부장의 방북 일정을 발표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이다. 왕 부장은 평양에서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예방할 가능성이 크다. 북중 정상 간 교류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왕 부장의 이번 방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북중 간 사전 조율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한국 외교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 및 평화 실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지사·서울시장 경선, 막판 ‘위법 논란’에 혼탁…지도부는 연기 없이 투표 돌입
일부 후보들은 경선 연기를 요구했지만 신속 공천을 내건 당 지도부는 예정대로 경선 투표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 1일 현금 지급 의혹으로 윤리감찰을 받아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다음날 법원에 제명 효력과 경선 절차를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 지도부가 이날 이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 결과 무혐의로 판단하고 이날부터 10일까지로 예정된 경선 투표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일부 최고위원들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연기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희·박주민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의 홍보물에 여론조사 수치가 임의로 가공됐다며 지난 6일 당 지도부에 경선 연기 등 조치를 요구했다. 정 전 구청장을 상대로 각종 의혹을 제기해온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 내 문제 제기를 토대로 전날 경찰에 정 전 구청장을 고발했다. 민주당은 예정대로 지난 7일 서울시장 경선 투표를 시작해 오는 9일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전 의원과 박 의원은 문제 제기를 추가로 하지 않고 당의 경선 일정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의 가처분 신청에 따른 경선 중단 가능성 변수는 해소됐다.
[북한단신] 북유럽 국가 정당·단체들, 北당대회 기념모임
노동당 제9차 대회와 관련해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의 정당, 단체들이 스웨덴에서 연합기념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당·단체들은 북한 노동당을 지지하고 인민들과의 친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의 연합성명을 발표했다. 노동당 제9차 대회와 관련해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의 정당, 단체들이 스웨덴에서 연합기념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발묶인 우리 선박 26척, 통항 안전 확인한 뒤에 운항 재개할듯 [美-이란 2주간 휴전]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2주간 풀린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정부가 각국의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란 정부는 휴전 중 호르무즈해협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일단 각국 외교채널을 통해 상황 파악에 들어갔다. 외교부는 그동안 일본, 프랑스, 이란 등 각국과 소통하면서 운항 재개 여부를 조율해왔다. 국제해사기구(IMO)에 따르면 호르무즈에 고립된 전 세계 선박은 약 2000척에 달하며 탑승한 선원은 2만명 이상이다. 일본, 프랑스, 중국, 인도, 태국, 동남아시아 등 각국 선박들이 고립됐다.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 중 국내 정유사 유조선은 총 7척뿐이다. 7척 선박에 실린 원유 물량은 약 1400만배럴인 것으로 전해졌다. 7척 중 4척은 국적선사다.
K-정책플랫폼 이사장에 강석훈 교수
2021년 창립된 K-정책플랫폼은 이주호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이 1·2대 이사장을 맡았다.
李, 포괄임금제 ‘공짜 노동’ 관행 두고 “노동 대가는 온당하게 지급해야”
사용자가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명확히 구분해 기재하고, 실제 근로 시간에 따른 법정수당을 지급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대구 찾은 정청래 “김부겸은 제2의 노무현·이재명”…김부겸 “마지막 땀방울까지 바치고 싶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8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웃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대구를 찾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제2의 노무현·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전폭적으로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북구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부겸은 노무현을 닮았다. 정 대표는 김 후보에게 민주당의 선거 운동복인 파란색 점퍼를 직접 입혀줬다. 김 후보는 보수 성향의 대구 민심을 고려해 12·3 내란 척결 등의 이념적 구호는 배제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강조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8일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체험을 하던 중에 귤을 맛보고 있다. 정 대표와 김 후보는 이날 최고위 전에는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을 찾아 딸기 상자와 배추를 옮기며 민생현장 체험에 나섰다. 경매사가 귤을 까서 건네주자 정 대표는 “형님 먼저”라며 김 후보에게 귤을 먹여줬다. 대구 많이 도와주이소”라고 말했다.
법원, ‘민주당 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그러면서 제명 결정이 내려진 이틑날 법원에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했다.
정원오 '여론조사 재가공' 논란…'왜곡·의도성' 관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박주민, 정원오 서울시장 경선 후보(왼쪽부터).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정원오 후보가 '여론조사 재가공' 논란에 휩싸이면서 막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여론조사 3곳의 조사 결과를 표시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 여론조사 수치와는 다른 숫자가 적혀 있었다.게시글엔 부연 설명도 적혀 있었다. 경쟁 후보 캠프 측에서는 정 후보가 1차 본경선에서 과반을 획득하기 위해 수치를 부풀린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이에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1차 판단은 경찰에 의해 내려질 예정이다.이와 별개로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는 오는 10일 회의를 열고 해당 의혹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28일 선고
원심의 선고량은 너무 가벼워 항소심에서 바로잡아 달라”며 이처럼 구형했다. 하지만 김 여사는 특검 구형과 최후진술 전에 진행된 피고인 신문에선 특검의 질문에 일체 답하지 않았다. 이날 김 여사는 특검 측 21개 질문에 진술을 거부하겠다는 답변만 21차례 되풀이했다.
구윤철,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에 "현재는 지급 검토 안 해"(종합)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란에 통행료를 낼 생각도 혹시 있는 것인가'라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구 부총리는 국내에 보유한 원유량과 관련해선 "정부·민간을 합쳐서 1억9천만톤"이라며 "비축유를 제외하고 5월까지는 사용할 부분(분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인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이 해외에 나가 있을 정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국이 기한을 제한해 놓은 상태"라며 "지금 당장 러시아에서 도입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위기가 장기화하는 경우에 대비해 여러 가지 가능한 방법을 다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속보] 법원, 김관영 전북지사 민주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 .
법원, 김관영 전북지사 민주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법원이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李대통령 "유가상승에 화물업계 어려움 커…추가 조치 함께 검토"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 제2터미널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중동 전쟁 때문에 유가 상승 폭이 크고, 그렇기 때문에 특히 수송 업계, 화물 수송 업계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고유가에 따른 화물운송 업계의 어려움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서도 나름 유가 최고 가격제 고시나 여러 가지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 운송을 담당하는 화물 차주 여러분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혹시 의견들이 있으시면 또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저희가 추가로 할 조치가 있는지 같이 한번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속보]법원, 김관영 ‘민주당 제명 정지’ 가처분 기각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준 사실이 드러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8일 김 지사가 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속보] 법원 "與 김관영 제명, 절차적 위법 단정할 수 없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 .
정청래 “하정우 부산출마 삼고초려…곧 공개 요청할 것”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조만간 하 수석을 만날 생각이라고도 했다. 전 의원은 9일 발표되는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면 이달 중으로 의원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전 의원은 2일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새로운 접근 방식과 자세, 태도를 가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기대한다. 하 수석은 전 의원의 부산 구덕고 6년 후배다.하 수석도 최근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특구 지정해 글로벌 기업 유치할 것" [6·3 지방선거 주자]
"외국계 기업을 유치하지 못해온 핵심요인은 법인세와 비자 문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캠프 사무실에서 와 인터뷰에서 서울에 해외기업을 유치하겠다며 내놓은 발언이다. 이것은 야당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못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특구로 지정해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헤드쿼터가 자리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도쿄·상해·싱가포르·홍콩에 경쟁우위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정 후보는 현재 강남·여의도·광화문 3대 업무지구로는 서울의 균형발전이 어렵다고 봤다. 이에 청량리, 연신내, 신촌 등 여러 지하철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중심지를 거점으로 업무지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정 후보는 "청량리 환승센터에 왕십리에는 글로벌 업무지구를 만들고 성수동과 연결할 것이다. 서울 내부를 넘어 경기 북부까지 균형발전을 노리는 것이다.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정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는 '착착개발'과 시세 70~80% 수준 실속형 아파트 공급을 내세우고 있다.
李대통령 "한일관계 안정"… 이시바 "李, 日서 인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셔틀 외교를 함께 복원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시절 총 세 번의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 재임 중 한일관계가 안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복잡한 국제 환경 속 역할을 계속해달라고 밝혔다. 또 "다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것으로서 한일 간 상호군수지원협정의 체결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시바 전 총리가 언급한 ACSA는 유사시 탄약, 식량, 연료 등 군수물자를 상호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이다.
北 '김여정 담화' 뒤 이틀째 미사일 도발
북한이 대남 비방과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면서 군사적 긴장감을 다시 높였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이날 오전과 오후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하루에 탄도미사일을 두 차례 발사한 것은 이재명 정부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지난 7일 오전에도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장동혁, 이달 중순 방미… 공화당과 교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미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국제공화연구소(IRI)에서 직접 영어 연설에 나선다.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IRI 초청으로 14~16일 방미할 계획이다.
물류업계 만난 李대통령…'고유가 부담 추가대책' 검토 지시
참석자들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가 연동보조금 등의 정부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그럼에도 운송업의 특성상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적지 않다며 추가 대책을 요청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나름 유가 최고가격제 등의 조치를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의견이 있으면 저희가 들어보겠다. 추가로 할 조치가 있는지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5년간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관계자의 설명에는 "안전관리를 매우 철저히 하셨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친명 최고 "정청래 사람이라 봐주나"…與 전북경선 놓고 설전(종합)
감찰단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현재까지 이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최고위 뒤 브리핑에서 전했다. 식사비 대납 의혹의 이유나, 이 후보가 이를 부탁했는지 등은 파악이 안 됐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 친명계 최고위원은 "이 후보가 '정청래 대표의 사람'이라서 봐주는 것처럼 보이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언급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한 최고위원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정해서 혐의를 입증할 수는 없다. 논리에 맞지 않는다"며 반박했다고 한다. 나아가 정 대표는 "중간에 경선을 연기하면 혼란스러워지며 이 후보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다"는 취지로 경선 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쪽에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이 과정에서 "윤리감찰단에서 혐의없음으로 입장이 정리됐으니 이런 입장을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도 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상관관계는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못한다"며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환영했다.
與, 혼합유 판매 ‘혼합 주유소’ 예고..소비자가 인하 효과 노린다
주유소의 유류 대금 카드 결제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을지로위원회는 이날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9일 정유4사·주유소협회와의 상생 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다.
화물차주 만난 이 대통령 “전 품목 안전운임제 하는 나라도 있다”…실태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화물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운임제를 전 품목에 대해 하는 나라도 꽤 있다”며 안전운임제 대상 품목 확대를 위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화물차주를 위한 소상공인 대출 지원 제도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정부에서도 나름 유가 최고가격제 고시나 여러 가지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의견을 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차량 가액이 3억원을 초과할 경우 소상공인 대출이 어렵다는 한 화물차주의 건의를 듣고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의해 저리 지원 등 화물차주를 위한 소상공인 대출 지원 제도를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별로 안전운임제 적용 범위가 다른 점을 언급하며 국토부가 품목별 운송원가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운임제 대상 품목 확대를 위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그는 “안전운임제 문제는 전 품목에 대해 다하는 나라도 꽤 있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업계 종사자들의 고충을 들으며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화물연대 등에 가입돼 있는지 물었다.
1조 부채 vs 미래 투자…전주시장 예비후보들 토론회서 난타전
국 후보 역시 "민선 8기가 대규모 토목사업에만 몰두하느라 정작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생활 공약은 뒷전으로 밀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9천800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두고 왜 지방채만 빚이라고 강변하는지 의문"이라며 "필수경비조차 세우지 못하는 실정에서 전주시가 부채 상환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따졌다. 이에 우 후보는 "1조원 규모 안에는 탄소소재 국가산단 조성 등에 따른 우발 채무와 경상 사업비 등이 포함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국 후보는 "아파트를 짓지 않아 인구가 줄었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며 즉각 반박했다. 조 후보 또한 인구 감소의 원인을 '실정'으로 규정하며 "우 시장 취임 이후 인구가 2만6천명이나 급감한 것은 시정 운영 능력의 문제"라고 직격했다. 이에 조 후보는 "통합의 대전제는 신뢰인데 우 후보는 재정 관리 실패와 실현 불가능한 공약으로 신뢰를 잃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우 후보는 "물길의 흐름을 막는 경우 제거하는 것이 맞지만, 시민 정서에 미흡했던 부분은 뼈저리게 반성한다"고 답했다. 조 후보는 익명의 제보를 빌려 우 후보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았다. 우 후보는 "익명성 뒤에 숨은 왜곡된 주장"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하면서도 "그렇게 이해하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고유가 속 화물업계 찾은 李 "안전운임제 일몰 없다"
차량 가액이 3억원을 넘는 경우 소상공인 대출이 어려운 점,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필요성, 수도권 내 물류거점 부족 문제 등이 현장 건의사항으로 나왔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의해 화물차주를 위한 저리 지원 등 대출 제도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안전운임제를 둘러싼 발언도 이어졌다. 이어 "확장하면 했지 줄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전 품목에 대해 시행하는 나라들도 꽤 있다"며 국토부에 품목별 운송원가와 해외 사례를 살펴보라고 지시했다.유가보조금 추가 지원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대한항공, 중고도(10~13km) 정찰용 무인항공기 1호기 출고… “우리 군 정찰 능력 강화”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 최고속도는 시속 약 360km로 알려졌다. MUAV가 내년 초 공군에 인도돼 실전에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후 지난달부터 비행체 시험에 착수했다. 오는 7월에는 운용부대에서 체계장비 통합시험과 비행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증이 완료되면 내년 초 공군에 인도돼 실전 감시 정찰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지난 2월 MUAV 비행체 통합 및 도장 등 생산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비행체 시험에 착수했다.
李대통령, '중동전쟁 종식 기대감'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신중
양측이 휴전에 합의하긴 했지만 최종 종전 협상 타결까지 갈 길이 멀기에 섣불리 낙관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국민통합위 '오픈마이크'로 시민 소통…"현장 목소리 정책 연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8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 위치한 서울마당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오픈마이크' 행사를 개최했다.
'컷오프' 국힘 시의원 배현진·박정훈 저격…"시스템 공천 훼손"
그러면서 "서울시당위원장이자 공관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배현진 의원이 공관위 구성 권한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는 점에서 그 독립성과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과정 사이에는 일정한 시간적 간격이 존재하지만, 이런 일련의 흐름에 대해 지역사회에서는 다양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후원과 인사, 그리고 공천 과정 간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 박 의원은 주민들 앞에 분명하고 투명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회견을 열고 "서울 송파갑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불투명한 공천 촌극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공정성을 상실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인적 구성의 문제와 특정 정치인의 사적 이해관계가 얽힌 '권력형 공천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실상을 낱낱이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秋, 준비 안 된 후보"라던 與 한준호 사과…"신중치 못해 송구"
후보님과 당원 동지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송구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 두 배 세 배 더 발로 뛰겠다. 추 후보님의 승리와 경기도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추 의원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페북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됐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나갑시다"고 적었다.앞서 한 의원은 6일 SNS에 올린 글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여론조사 꽃이든, 잡초든 따질 필요 없다. 그냥 한준호 선택해달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서 학생들과 만남…하정우와 대결 성사되나
한 전 대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서 “부산 만덕동 횡단보도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들과 만났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대통령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검토” 화물 종사자 등 간담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화물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운임제를 전 품목에 대해 하는 나라도 꽤 있다”며 안전운임제 대상 품목 확대를 위한 실태조사를 지시했다. 화물차주를 위한 소상공인 대출 지원 제도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를 방문해 화물운송·물류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 “해협 갇힌 한국 선박 26척…통항 조건 파악 중”
정부가 8일 미국·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조건 파악에 나섰다. 정부는 조속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6척이 통항할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조건과 방식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의 입장은 다소 온도 차이를 보인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측 등을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관련국과의 소통을 통해 면밀히 파악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 배가 묶여 있는 26개 국내 선사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통항 재개를 대비했다.
與, 부산 북갑 ‘하정우 묘수’…“한동훈이 그리던 선거 구도 틀어져”[정치를 부탁해]
네 오늘 이제 오늘 처방전에서 진단할 첫 번째 사안 화면 먼저 보실까요? 이 왼쪽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고 오른쪽이 하정우 이제 AI수석입니다. 이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를 하면 부산시장 경선에서 만약에 전재수 의원이 통과가 돼서 후보로 확정이 되면 전재수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이 공석이 돼서 보궐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지역에 대해서 이제 민주당도 그렇고 전재수 의원도 그렇고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을 콕 집어서 언급하고 이제 출마를 강력하게 푸시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정우 수석이 원래는 아 이제 안 한다 이렇게 빼다가 이제 최근에 이제 하도 강력하게 푸시가 들어가니까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다 이러면서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 이제 어제 또 하 수석에 물어봤더니 언젠가 기회가 되면 고향을 위해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런 코멘트를 줬는데요. 그래서 민주당이 조승래 사무총장이 그저께 이제 하 수석을 직접 만나서 설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북갑이 그냥 거의 무슨 모든 보도의 중심이 되는 거 그런 거 별로 원치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또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하정우 같은 분. 그리고 사실 이제 그것도 민주당한테 좋은 밭은 아닌데 전재수 의원이 이 특유의 개인기로 돌파해 가지고 이렇게 이끌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요. 그런 가운데서 민주당은 여기를 뺏기면 사실 국민의힘에게 모든 부산 의석을 내주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고 그래서 나온 게 이제 하정우라는 카드. 이제 기존 정치인이 아니고 네이버 출신의 신선한 기업가 이미지. 꽂으면 이제 부산시장 전체 선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다 이게 어제 민주당 전략가의 얘기였거든요. 우리 박 의원님 이제 하정우 선택 어떻게 보십니까?▶박원석: 출마 쪽으로 기울었다고 봐야 되겠죠. 그리고 이제 일종의 빌드업을 하는 과정에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다만 이제 명시적으로 언제까지 일하고 사표를 수리한다. 그때는 물론 이제 부산시장 선거 후보자로 거론될 때였는데 그렇게 보면 이제 일종의 전략적인 카드로 민주당에서 거의 설득을 한 게 아닌가 싶고 본인도 출마로 기운 게 아닌가 싶어요. 며칠 말미라도 두고서 그러니까 이제 전재수 시장 후보로서는 저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러려면 아예 새로운 구도를 이제 부산 전체 선거를 두고 만들어야 되는데 그 구도는 부산의 과거 대 미래 이런 걸 거예요. 게다가 이제 경제인이고 기업인 출신이에요. 하정우 수석이 AI라는 본인의 아주 특화된 그런 비전과 전문성이 있고. 이게 어떻게 보면 청년이 떠나고 있는 부산에 줄 수 있는 강력한 어떤 서사가 있다는 거죠. 그런 걸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만약 하정우 수석이 등장하게 되면 조국 대표 출마 카드는 제가 보기에는 무산될 가능성이 크고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떻게 할 거냐 고민이 많이 될 거예요. 한 전 대표도. 그걸 통한 보수 재건 이런 서사와 그런 구도를 그려야 되는데 그게 잘 안 그려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정권에 대한 견제 심리 같은 게 있다 하더라도 대구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아마 민주당이 여기서. 국민의힘이 아무리 뭐 저기를 꽂아도 20%은 거의 나오잖아요.▷조동주: 아무리 약한 후보를 꽂아도 그 정도는 나오죠.▶박원석: 그러면 승산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단일화밖에 승부를 못 걸어야 되는데. 단일화까지 해서 이길까 말까 한 선거에 나간다는 거는 조금 이제 면이 상하는 거죠.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부산 선거 구도에 많은 변화가 지금 예상된다 이렇게 보입니다.▷조동주: 알겠습니다. 그리고 박민식 장관 같은 경우도 이제 물러설 기류는 안 보이고. 그다음에 뭐 박원석 의원님 말씀하신 건 상식적으로 얘기하면 다 맞는 얘기죠. 그런데 그런 관측은 할 수 있는 건데 저는 굉장히 좀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또 AI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냥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거잖아요. 그 사람이 실질적으로 정치적으로 어떤 역량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연설 능력과 어느 정도의 대중적 흡입력과 뭐 이런 건 전혀 검증이 안 된 상태에서 그냥 추상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대구도 사실 따지고 보면 보수의 심장 아니 뭐 대구시장이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시장을 뺏겨버리면 어떻게 보면 심장을 뺏긴 존재가 되는 거잖아요 보수가. 뭐 이런 슬로건 같은 걸로 가겠죠. 이대로 가면 우리는 다 죽는다▷조동주: 그렇죠. 근데 그러려면 이제 한 대표가 이번에 배지를 달아야 되는 건데 그러면 이제 대구든 부산이든 사실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이제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어떻게 할 건지 발표를 하면 만약에 무소속으로 나간다고 하면 또 지역구 큰 변동의 요소가 될 텐데 어쨌든. 언제쯤 데드라인을 두고 계신 거예요?▶김종혁: 근데 이게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제가 저도 이제 가까운 한 대표 팀 한동훈에 속해 있는 사람인데 지금 뭐 어디다 어디다라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정말로.▷조동주: 그러니까 결정된 게 없는 거 알겠어요. 근데 언제 하겠다는 거예요? 언제까지 데드라인이 있어요?▶김종혁: 아니 데드라인이 아니라 지금 어디가 무대가 열릴지를 잘 모르잖아요. 뭐라고 할지 어떻게▶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분명한 건 대구·부산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선택지가▷조동주: 수도권 수도권은 이제 제쳐진 건가요?▶박원석: 아니 아예 생각을 안 하고 수도권은 확정됐어요. 부산은 저는 아까 말씀하셨던 그런 어떤 한동훈 대망론 같은 게 선거에 있어서 구도나 담론의 우위를 차지할지 아니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지역 발전과 새로운 부산.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해서 그거 하고 엄청 싸워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 우위를 차지해서 흡수를 해야 돼요. 그래서 그 부산도 지금 선거 구도가 여의치 않고 물론 출마 안 하는 것도 선택지죠.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그런데 이제 이미 출마를 너무 많이 얘기해 놔서 이제는 출마 안 하는 게 좀 더 어색한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런 상황이 돼서. 그런데 이제 하정우 카드를 등장시킴으로써 선거의 성격을 바꿔버린 거예요. 지금 그래서 사실은 저는 다소 리스크가 있더라도 이번 선거를 나가야 되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보여요.▶김종혁: 한동훈 대표가 그동안에 보면 일반 정치인들이 보여준 것과 다른 행보를 쭉 해 왔어요. 저는 이번 선거. 그리고 아마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새로운 방식의 선거운동과 뭐랄까 지지 이런 것들이 보여질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조동주: 되게 기대가 되는 말씀을 해 주시네요. 그런데 이제 이게 지금 사실 이 두 빅샷의 거취 한동훈·조국 이 둘이 언제 어디를 선택하느냐가 사실 최후의 관심인데. 올 초에 얘기할 때는 뭐 3월 말쯤엔 결정하겠다 막 이랬는데 지금 4월 중순이 다 돼 가는데 둘 다 아직 결정을 안 하고 있어요.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김종혁: 우리는 3월 말에 결정하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어▷조동주: 조국 대표가 그렇게 얘기했고 다 이제 한동훈 대표도 비슷하게 맞춰서 전망을 했죠. 그중에 하나인데 부산은 아닌 게 이제 선택지에서 배제됐고 아산도 그렇다고 보기가 어렵고 울산은 지는 데예요. 까딱하면 거기는 이제 국민의힘이 부산보다 더 우세한 지역이라고 보여요. 그러고 보니 이제 안산·군산 요 선택지가 남고 그다음에 평택. 좁혀보면 그런데 이제 안산은 간단치 않아요. 조국 대표가.▷조동주: 안산에서▶박원석: 용혜인 후보보다도 더 뒤지는 걸로 나왔습니다. 거기 나와 있는▷조동주: 진보당에서 뛰고 있죠. 김재연 의원이 그러면서 단일화를 요구하는 것 같은데요.▶박원석: 그런데 그 김재연으로 단일화될 일이 만무하잖아요. 그리고 최근에 이제 인구가 신도시 형성되면서 많이 늘고 그러니까 외부 인구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연고가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평택을 별로 그렇게 비중 있게 안 보던데 저는 평택을 유력하게 봅니다. 사실▷조동주: 또 이렇게 또 이렇게 예언을▶박원석: 사실 전북에 가는 거는 명분이 별로 없어요. 이를테면 부산 사람 조국이 전북에 간다 이 서사를 아마 만들려고 할 텐데▷조동주: 지역 감정 해소하러 간다▶박원석: 부산에서 정치를 했었어요? 그냥 그나마 조국혁신당이 표 조금 더 나올 수 있는 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평택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김종혁: 평택 거기 황교안 지금 대표가 거기 출마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모양이고▶박원석: 온갖 부정선거 지금 현수막으로 도배하고 있어요. 평택 사람들이.▶김종혁: 아니 부정선거라고 하는데 왜 출마를 해요?▶박원석: 부정 선거인데 왜 출마하냐고요. 봐야 되는데 여기가 좀 민주당이 딱 이렇게 중심이 되는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요.▷조동주: 그렇죠 지금 상황에서 그렇죠. 참 이게 어떻게든 이게 어쨌든 뭐 두 빅샷의 거취가 결정이 되느냐에 따라서 사실 또 선거 판세도 이제 좀 달라질 텐데 한동훈·조국 어떤 선택을 할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제 최근에 유튜브를 개설했죠. 장대표 어디가?라는 이름의 이제 유튜브인데 뭐 이제 사실 이게 어떤 영상이 업로드되는지 한번 먼저 보실까요? (영상 재생) 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제 주유소에서 이제 일일 알바를 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올리는 채널이에요. 그래서 이제 뭐 장대표 어디가? 그리고 그 과장된 표현이 좀 어색해보여요.▷조동주: 연기하는 게 티가 나나▶김종혁: 너무 연기하잖아요. 그게 이게 진짜로 아마 제가 청년 같으면 좀 기분 나쁠 것 같아요.▷조동주: 우리를 이용하는 것 같다.▶김종혁: 우리는 무슨 뭘로 보는 거야? 근데 지금 본업은 완전히 흔들린데다가 그냥 국민의힘 전체가 그냥 내놨어요. 그나마 지난번에 인천 최고위원회에서 면전에서 윤상현 의원이 세게 한 건데 저는 그것도 조금 좀 좋게 보지 않는 게 왜 이제 그럽니까? 대표적인 친윤이었고 그런데 이제 와가지고 윤상현 의원이 그러는 게 별로 설득력이 없어요. 그런데 그분마저 그럴 정도로 지금 장 대표에 대한 당내 시선이 그런 거예요. 그런데 본인은 저렇게 좋다고 주유소 가지고 기름 넣고 뭐 활짝 웃고 저러고 있는 게 이게 완전히 엇박자 아닙니까? 그래서 선거에도 도움이 안 되고 뭐 하나에도 도움이 안 되는데 여전히 본인은 좀 자기만의 세계에서 갇혀가지고 자기 고집을 부리고 있는데 글쎄요. 그러니까 민심이나 당심이라는 게 그렇게 멈춰 있지 않아요.▷조동주: 지금 시나리오는 그렇게 그리는 것 같아.▶박원석: 네 근데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진짜 윤어게인 맹신론자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문제는 국민의힘은 그거를 묶어줄 어떤 리더십이 개별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어느 한 사람 밑으로 쫙 모이는 건 불가능 지금 국민의힘의 상태에서 그런 리더도 없다. 근데 이제 국민의힘을 패도 이제 패는 맛이 없대요. 그래가지고 조회수도 안 나오고 타격감이 없어 그래가지고 이제▶박원석: 서로 패잖아 서로▷조동주: 그러니까 서로 패는 거예요. 대통령도 잡아가지고 선거에 대해서도 개입해 주고 모든 것들을 다 미국에 맡라고 얘기하는 게 지금 저게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신혜식 씨 같은 경우는 뭐 거기 나가지 마라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그런 방송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 지금 저는 뭐 한때 극성을 부렸던 윤어게인 세력 이런 분들은 점점 축소되고 있고 이제 진짜 말 그대로 한 점으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를 끝나고 나면 그분들의 입지는 이제 더 이상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기대서 가겠다는 장동혁 대표도 완전히 정치적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걸 사람들이 보니까 당 내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아무런 지지가 없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시켜놓고. 당권파뿐만이 아니라 비당권파도 그냥 뭐 떨떠름해 해요. 집단적으로 다만 대구라도 좀 지키자 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고 이대로 그냥 대구마저 내주면 안 되니까 주호영 부의장 출마하면 안 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울산 뭐 이럴 수가 있어요. 거기 이제 박맹우 전 시장이 무소속 출마하고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울산도 힘들고 그게 정리가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사실상 충남이고 충북이고 뭐 강원이고. 노영민 오래된 장관이 아니고 때문에 보수표 상당 정도를 잠식할 수 있는 그런 저기를 갖춘 거예요. 그러니까 충북도 이제 제가 보기엔 끝났다고 보고 이제 반전의 카드가 없어요. 그것밖에 카드가 없어요.▷조동주: 그럴 가능성은 없잖아요.▶박원석: 그럴 가능성은 제로라고 봅니다.▷조동주: 참 답답하시겠어요. 우리 또 김 최고위원님 어쨌든 국민의힘 지도부를 하셨던 분인데 지금 상황▶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길을 놔두고 생로가 있는데 자꾸 사로로 가잖아요. 이게 도대체 제1야당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요. 그런데 저는 민주당이 지금 하고 있는 거 보면 아주 무리수를 많이 두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반박도 못하고 공격도 못해 제대로 이게 지금 보수의 현실이에요. 야당 대표가 저렇게 하는 거죠. 이 내란 이 하지 마라 뭐 이런 걸 원했을 텐데 그건 이제 말이 안 되는 주장이고 그러나 작지만 성과를 거뒀잖아요. 그러다가 또 각을 세울 때는 세우고 근데 이제 어제 그 얘기를 했잖아요. 저는 합리와 상식의 입장을 대변합니다.▶김종혁: 어, 그래요? 그럼 우리 팀 한동훈으로 와야겠는데▶박원석: 모두가 합리와 상식을 대변한다고 얘기해요.▷조동주: 이렇게 또 두 분을 응원해 주시는 또 이제 최고액의 후원이 나왔네요. 말도 안 되는 얘기거든요. 당연히 빠졌어야 된 거라고 생각을 해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지금 이제 뭐 우리 채팅창으로 주호영 회견 안 하냐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주호영 회견이 진행 중인데 이제 결과가 나오면 또 이제 바로 토크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러면 이제 잠깐 이제 진행되는 동안 세 번째 주제 한번 넘어가 볼게요. 그런데 그런 사람 이름이 있는 분 뭐 기억나는 거 있습니까? 아마 거기로 가는 분들은 그냥 뭐 어차피 당선이 안 되는 거 그리고 이 당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는 거 아마 젊은 분들일 가능성이 높겠죠. 뭐 그럴 수는 있다고 봐요. 그런데 이제 조국혁신당은 그래도 12석이라는 의석이 있는데 개혁신당은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나 이제 이 제3당을 키워서 뭘 계속할 생각이 저는 쉽지도 않고 본인도 그렇게 없다고 보고 결국에 이제 돌아갈 어떤 모멘텀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할 텐데 글쎄요. 뭐 국민의힘의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뭐 그게 그렇게 절실한가 그러니까 이준석이라는 장외에 있는 한때 보수의 유망주였던 이 사람과 다시 결합하는 게 절실한가 그런 분위기도 아니에요. 그런 데다가 제가 아까 이제 각자도생 얘기했지만 서로를 인정 안 해요. 죽었다 깨도 안 돼요. 우리 박 의원님이 이제 사실 방송 시작 전에 말씀하셨던 내용 그대로입니다. 근데 그거에 대해서 이제 어쨌든 그것까지 지켜보고 최종 결론을 내겠다▶김종혁: 그게 언제 내려지는데 그거 우리가 모르잖아요.▷조동주: 그러니까 모르죠. 근데 이제 사실 가처분 기각된 가처분을 이제 뒤집어지는 경우는 사실상 어렵죠. 그런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예상대로 정확히 됐는데▶박원석: 아니 그리고 저도 그 결정문 다 읽어봤거든요. 그런 취지죠.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실 오늘 그래서 결정을 내려야 이제 어떻게 지방 무소속으로 나가네 뭐 어떻게 되는데▶박원석: 제가 과감하게 예측하면 못하는 걸로 봅니다. 이미▶김종혁: 왜 그런 얘기 있잖아요. 지금 만약에 항고심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데 여기 배는 지금 기차는 출발해서 계속 가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이 이렇게 안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냥 계속 딴소리 입 다물고 있다가 눈치 보고 계시다가 결국은 지금 와서 이제 이거 아니네라고 얘기를 하시기 시작하는데 정말 안타깝고 아쉬워요. 한마디로 얘기하면▷조동주: 그렇죠. 오늘 분위기 다 잡았는데▶박원석: 김 샜고 이제는 불출마 관측이 유력해질 겁니다. 오늘 다들 뭐 이렇게 두근두근하고 있는데▶박원석: 조금 그렇네요. 계속▶김종혁: 기차는 출발했다면서요▶박원석: 아니 근데 당이라는 기차도 떠났어요. 그것도▶김종혁: 기차가 갔다가 다시 돌아오나?▶박원석: 그 얘기는 이제 재보궐 선거 지역을 확실히 얘기해 달라. 가뜩이나 지금 김부겸한테 밀리고 있는데 그렇게 보여요.▷조동주: 근데 이제 민주당에서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안 된다 뭐 그런 식으로 계속 고개 숙이면서 저렇게 나가는 게 전략이죠. 전략이고▷조동주: 맞는 방향이라고 보이십니까?▶김종혁: 맞는 방향이죠. 때문에 민주당이 지금 낙관할 상황은 아니에요. 우향우 마케팅이 사실 보수층을▶박원석: 근데 그거 너무 그냥 구태의연해요. 이거를 초반에 너무 그래서 이거 이제 시행 착오예요. 그러나 이제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 그게 이번 선거에 전략적 묘수가 남아 있다.▷조동주: 그게 이제 김부겸의 숙제군요. 이렇게 말씀 주시는 동안 이제 뭐 되게 다양한 분들이 질문을 남겨주셨는데 이제 시간이 거의 다 돼가지고 이제 QnA 시간을 한번 해볼게요. 이제 뭐 이거는 우리 김 최고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우하하 님께서 한동훈 당선되기만 하면 국민의힘 다시 복당하는 건 쉽나요? 장동혁이 수를 써서 막으면요 라고 하시네요.▶김종혁: 그런데 뭐 우리가 그런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제 이 시계가 엄청 짧아졌거든요.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것들을 다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뭐 복당하는 것은 그건 시간 문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우리 또 이제 박 의원님께 질문을 황혜정 님께서 주셨네요. 이제 뭐 추미애 지역구도 한동훈 가능성이 있나요? 뭐 이제 이런 취지의 얘기였는데 아까 하남갑▶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결국에 한동훈 전 대표와 이른바 친한계에서 어느 정도의 리스크까지를 감수할 거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보수 재건을 보수의 심장에서 하겠다는 게 하나의 논리는 될 수 있지만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은 그런 지역 연고가 있는 정치인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이번에 꼭 돼야 된다 아니면 안 나가는 게 낫다 이러면 그 선택지는 배제되겠죠.▷조동주: 알겠습니다. 네 이제 저희 이제 마지막 코너로 이제 화이트보드에 쓰는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두 분의 처방전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제 잠깐만 이거를 우리 김 최고께서 말씀하셔서 저희가 펜도 바꿨습니다. 네 이제 오늘은 이제 뭐 유튜브까지 하면서 이리저리 뛰고 있지만 이제 당에서는 기피론이 돌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한마디 써주신다면▶김종혁: 이야 이게 고민되네. 네 이렇게 또 이제 우리 박 의원님 먼저 쓰셨으니까 우리 박 의원님 먼저 이렇게 보면서 말씀드릴게요.▶박원석: 저는 일단 내려놓으시라.▷조동주: 내려놓으시라.▶박원석: 정치가 길어요. 아직 장동혁 대표가 정치 시작한 지 이제 얼마 안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내려놓는 게 그냥 버티는 것보다 어쨌든 낫다 설령 무책임하다는 얘기를 일부에서 듣더라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조동주: 내려놓으시라. 또 이렇게 애정 어리게 고민을 많이 하셨는데▶김종혁: 비슷한 건데요. 이제 정치인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잖아요. 안타까워요.▷조동주: 두 분이 사실 같은 말씀을 해 주신 것 같네요. 이 두 명의의 처방전이 일치하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도 이제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정부 ‘대화 물꼬’ 노력에…북 ‘어림 없다’ 이틀간 미사일 3번
북한은 7~8일 이틀간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세 차례 발사했다. 대화의 물꼬를 열어보려는 남측의 시도를 사전 봉쇄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이 북한에 있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제1부상은 자신이 해석한 김 부장 담화의 속뜻은 “뻔뻔스러운 것들 무리 속에 그래도 괜찮게 솔직한 인간도 있었는데? 앞서 김 부장은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김 위원장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한 바 있다. 장 제1부상은 지난달 30일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을 두고 김 부장이 “한국을 동네 개들이 지어대니 무작정 따라 짖는 비루먹은 개들이라 평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 제1부상이 김 부장과 소통한 것으로 보아 그는 최선희 외무상뿐 아니라 김 부장의 지시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8일 오전과 오후 동해상으로 SRBM을 발사했다. 합참은 해당 발사체는 SRBM으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일관계 안정에 기여” “일본서도 이 대통령 인기 많아”
이시바 전 총리도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관계로 만들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는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만났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면서 “후임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도 대단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고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두 정상은 12·3 내란 이후 끊겨 있던 정상 간 외교를 복원하고 한·미·일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다시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정이 체결되면 일본 자위대 함정이나 수송기가 유사시 합법적으로 한반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왕이, 9일 방북…미·중 회담 전 ‘한반도 의제’ 조율하나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문제를 사전 조율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왕 부장이 9~10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왕 부장의 방북 일정을 확인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7개월 만이다. 왕 부장은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 북·중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처음이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 부장은 김 위원장을 예방할 가능성도 있다. 북·중 정상 만남과 관련한 얘기가 오갈 수도 있다. 왕 부장이 방북 이후 한국을 찾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정청래 “조작기소 특검 통해 반드시 진실 규명”…특검 도입 추진 공식화
여당이 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를 토대로 특검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검찰의 회유 논란으로 비화한 박상용 검사 녹취록을 연일 공개하며 특검 도입을 기정사실로 하는 모습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국회 청문회·국정감사에서 위증한 혐의로 박 검사를 고발하는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공식화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이날 법사위는 지난해 국회 청문회·국정감사에서 위증한 혐의로 박 검사를 고발하는 안건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목적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조국 “쉬워 보이는 지역 택하지 않겠다”…추미애 하남갑 들어 ‘험지 출마’ 시사
조 대표는 험지 출마를 시사하며 그중 한 곳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경기 하남갑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들과 만나 “모든 선거에 험지가 아닌 곳이 없다. 특히 저는 거대정당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전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된 추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다음주 중 회견을 열고 출마 지역을 밝히겠다고 했다.
‘청와대가 대통령 옛 사진 활용 금지요청’ 보도…이 대통령, 내부 감찰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마케팅 자제령’이 청와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감찰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공문을 시도당에 발송해 당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공문이 청와대 요청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대통령이 감찰 지시를 통해 자신의 의중과 무관하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기사에는 민주당이 청와대 요청에 따라 이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이나 영상을 지방선거 경선 과정이나 홍보물 등에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기사는 이 대통령의 감찰 지시 소식이 알려진 뒤 삭제됐다.
주호영 “항고심 판단 후 거취 결정”…‘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요구
앞서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당내 후폭풍을 우려해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여전히 변수로 남게 돼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난맥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기다린다고 해서 이번 공천 난맥상과 장동혁 체제의 책임을 덮고 가겠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달 26일 법원에 컷오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지난 3일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의 결정 직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컷오프를 유지하기로 정했다. 주 의원은 지난 6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변수로 남으면서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혼선도 이어지고 있다.
전북지사·서울시장 경선 ‘위법 논란’에도…여 “투표 예정대로”
일부 후보들은 경선 연기를 요구했지만 신속 공천을 내건 당 지도부는 예정대로 경선 투표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전날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돼 윤리감찰을 받았다. 당 지도부가 이날 이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 결과 무혐의로 판단하고 이날부터 10일까지로 예정된 경선 투표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일부 최고위원들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 연기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과 양자 대결하게 된 안호영 의원은 이날 “신속한 재감찰과 경선 중단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며 경선 진행 결정에 반발했다. 전현희·박주민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의 홍보물에 여론조사 수치가 임의로 가공됐다며 지난 6일 당 지도부에 경선 연기 등 조치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예정대로 서울시장 경선 투표 결과를 9일 발표하겠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전 의원과 박 의원은 당의 경선 일정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뜻을 밝혔다.
김관영,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에 "아쉽지만 수용"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민주당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8일 "참으로 아쉽지만,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 51부는 김 도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 정지와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민주당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진 김 도지사를 전격 제명했고, 그는 이튿날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전북 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일정 연기…지사 경선과 중복 방지
본경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안심투표 50% 방식이다.
민형배 캠프에 신정훈 캠프 일부 지도부·동부권 인사 결합(종합)
또 전남 동부권 조직본부 산하 '전남혁신포럼', '신정훈을 사랑하는 모임', '신바람' 등 3개 단체의 현장 책임자 20여명도 이날 지지 선언하고 민 후보 측 캠프에 동참했다. 이들은 "정치공학적 결합이 아닌 정책과 가치에 기반한 선택"이라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 정책 방향에서 양 후보 간 공통점을 합류 배경으로 밝혔다. 이어 "결선에서 중요한 것은 현장 조직"이라며 "동부권 핵심 조직 합류가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민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한 뒤 골목상권 활성화와 골목산업 전환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산업부 패싱’ 인천시장 불통 인사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5개월째 공석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과 투자 유치를 총괄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인천경제청장)이 5개월째 공석이다. 새 인천경제청장 임명권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있지만, 정부로부터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새 인천경제청장을 공모한다는 것도 산업부에 사전 언질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새 청장이 이달 말까지 결정되지 않으면 유 시장 임기 내 임명이 무산될 수 있다. 여당 내에서도 새 청장 임명에 부정적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 유시민 작가 새 책 추천…“유 작가가 구술 정리”
지난해 8월7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문 전 대통령은 “93세 강순희 여사의 구술을 유시민 작가가 듣고 정리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책에 대해 “박정희 정권이 저지른 최악의 사법살인, 인혁당 사건. 그 전말과 아내들의 구명운동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부산 북갑 찾은 한동훈, 하정우와 빅매치 가능성 커져
한 전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산 만덕동 횡단보도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들과 만났다”며 사진을 올렸다. 한 전 대표가 찾은 부산 북구 만덕동은 부산 북갑 지역에 속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날 방문을 두고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로 마음을 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與 이훈기 "대미투자특별법, 국익 확대의 기회로 만들어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전략적 투자가 우리 기업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특별법 시행 전이라도 행정력을 총동원해 업계와 긴밀히 협의하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