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자가 오히려 피의자 됐다" 호소..서유리 "끝까지 싸울 것"
서유리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가,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엄벌을 탄원했다는 이유로, 지금 이 순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유리는 "저는 지금 아무런 법적 보호 없이 살고 있다, 스토킹 처벌법이 만들어진 이유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피해자인 저는 보호받지 못하고, 수년간 저를 향해 죽길 기원한다고 썼던 사람은 오늘도 자유롭다, 그리고 저는 피의자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서유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A씨를 고소했다.
"이재명 하면 음주운전 떠오른다"던 100만 정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보수성향 정치 유튜버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유튜버 성제준(35)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송치 전에 성씨를 소환조사했고, 면허 정지 처분도 내려졌다.성씨는 지난달 16일 강남구 청담동 한 명품 매장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우환 그림, 진짜? 가짜?"…법정서 드러난 특검 입증 공백
김건희 씨 측에 '이우환 화백' 그림을 선물하고 총선 공천 등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왼쪽)와 김건희씨. 황진환 ·류영주 특히 김 전 부장검사 측은 특검이 제출한 자료가 은행 애플리케이션 캡처나 경매 사이트 화면 등에 그친 점을 문제 삼았다. 고가 미술품을 해외에서 들여오는 과정에서 통상 수반되는 수입신고필증이나 관세 납부 내역 등 객관적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통관 여부 역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통관 기록은 해당 작품이 실제 해외에서 반입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자료인데, 이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결과에 따라 작품의 출처와 진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진품 여부 역시 감정기관 간 판단이 엇갈리고 있어, 그림의 가치 자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절대 안 걸려" 경찰 수사 비웃는 보복 대행 업체들
"고객님의 신원은 100% 안전합니다. 모든 직원이 경찰 수사에 확실한 대비가 돼 있습니다". 업체 측은 보복 대행 의뢰가 하루에 5건 이상은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최근 돈을 받고 남의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로 낙서를 하는 '보복 테러' 대행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 등에서는 보복 대행 업체 홍보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보복 대행 업체들은 텔레그램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인분이 아닌 돼지똥을 사용하는데, 냄새도 안 지워지고 오래 간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업체는 일반적으로 허위사실 유포, 오물 테러 등 방식이 있으며 "최대 살인까지 가능"이라고 했다. 완벽하게 수사에 대한 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다른 업체는 "작업 이후 CCTV를 해킹해 증거인멸을 철저히 한다"는 말도 했다. '경찰 수사가 걱정'이라는 말에는 "100% 의뢰인 안전을 보장한다"고 답했다. 이 중 45건에 연루된 실제 보복 대행 범죄 일당 40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대부분 직접 보복 테러를 한 말단들이다.
"요리 안할거냐"...맞벌이 며느리에게 '밥상' 차리라는 시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히 집에서 요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했다.결혼 8년차로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닌다는 A씨는 "시간적 여유가 없고 굳이 직접 요리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배달음식이나 밀키트를 주로 이용하는데 남편도 전혀 불만을 표하지 않고 오히려 설거지나 분리수거를 더 적극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었다.그런데 문제는 시어머니였다"라고 말했다.A씨는 "시부모님께서 밀키트를 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신다"며 "몇 달에 한 번씩 오실 때마다 꼭 내가 직접 차린 밥상을 원하신다"고 토로했다.이어 "처음에는 직접 요리를 해서 대접했지만 내가 한 음식에 만족을 못하시길래 이후 밀키트로 식사 준비를 했다"며 "처음에는 내가 한 줄 알고 좋아하시다가 밀키트인 걸 아시고는 너무 속상해하시면서 싫어하셨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시어머니는 가끔 집에 방문할 때마다 냉장고를 확인한 후 '이게 뭐냐 텅 비어있네? '라고 지적한다"면서 "이후에는 '요리는 언제 해서 먹을 거냐", "이런 식으로 살다가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도 배달음식을 먹일 거냐" 등의 말을 반복하며 눈치를 준다고 했다.A씨는 "더이상 참기만 해서는 안될 것 같아 최대한 좋은 말로 '요즘에는 이유식도 잘 나오고 있고, 때가 되면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시어머니는 눈을 꽉 감으며 '끌끌'하고 혀를 찬 뒤 그 자리를 떠났다"고 전했다.A씨는 "남편도 괜찮다고 하고 우리 둘이 합의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왜 굳이 와서 우리의 생활방식이 틀렸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요리를 안 하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
"비닐 포장째 어묵탕에 넣어 삶아"…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 위생 논란
봄철을 맞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지역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진행된 연제고분축제의 한 노점 식당 위생 상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대 찜기 안에 포장용 비닐봉지를 제거하지 않은 순대가 그대로 담겨 있었으며, 어묵탕 냄비 내부에도 순대가 포장 상태 그대로 어묵과 함께 들어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올해 2월 강원 태백시에서 개최된 ‘태백산 눈축제’에서도 한 노점 상인이 얼어붙은 막걸리병을 어묵탕 가마솥에 집어넣는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거세졌다.
"나 못 내렸어"…지하철 문 비상 개방해 선로 무단 침입한 50대 승객
당시 열차는 승강장을 지나 다음 시간대 운행 준비를 위한 별도 공간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에서 미처 내리지 못한 승객이 열차 문을 열고 선로로 내려오는 일이 발생해 한때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정차 중이던 열차에서 50대 남성 A씨가 비상 개방 장치(비상 코크)로 출입문을 열고 열차 선로로 내려갔다.
집단 폭행 숨졌는데 영장 기각... 검찰, 김창민 감독 사건 전담팀 편성
하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이 과정에서 김 감독은 보름여 만인 같은 해 11월 7일 뇌사판정을 받았고,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고 숨졌다.
"평생 추억 어떻게 버리나"... 물건 못 버리는 어머니와 갈등 겪는 40대 딸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에 더해 각종 장류와 저장식품까지 가세하면서 집안 곳곳이 물품들로 가득 채워진 상태였다.이러한 상황은 결국 안전사고로 번졌다. 어머니가 창고 내 물건을 꺼내던 도중 사다리에서 추락해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것이다. "다 쓰려고 아껴둔 것들인데 왜 버렸냐"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항의했다. 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게 된 A 씨가 다시 한번 물건 정리를 권유했으나, 어머니는 "평생 손때 묻은 물건을 어떻게 버리냐"라며 완강히 거부했다. 내 것을 잃어버릴 수 있고 추억을 잃어버릴 수 있고 가족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다. 좀 버리고 비우는 건 찬성한다. 그래야 깔끔하게 살 수 있다.소중한 것들은 사진을 찍어서 앨범에 정리해 주면 된다. 아버님도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르신들한테는 마음에 상실이 있을 수 있다.설득해야 하지만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역대급 진상 등장 "신고해도 안 나갈 거니 공짜로 해줘"[사건실화]
"신고해도 어차피 안 나갈 테니까 공짜로 쓰게 해줘. "지난해 8월 6일 오후 8시 40분 영업 개시를 앞둔 서울 영등포구 한 노래연습장에 60대 남성 김모씨가 들어와 무료 이용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업주가 거절 의사를 밝히며 거듭 퇴거를 요청했음에도 김씨는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렸다.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약 14분간 소란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음식 준비와 청소 등 영업 준비는 마비됐다.김씨의 만행은 두 달 뒤에도 이어졌다.
"벌써 몇 번째야"…새벽에 횟집 수조서 3만원어치 서리하고 100만원 벌금 물게 된 60대
새벽 시간대 횟집 수조에서 해산물을 훔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냉동 바지락 끓여 먹은 70대女…'치명률 50%'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건강잇슈]
전세계적으로 발생하지만 국내에서는 간질환을 갖고 있거나 면역저하 상태에 있는 고위험군에서 매년 100명 미만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보건당국은 예방법으로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여름철 어패류는 5℃ 이하의 저온 상태로 저장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바닷물과 접촉한 경우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어내기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85℃ 이상으로 가열 처리해 섭취하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의 조리도구는 소독해 사용하기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하기 등을 강조해왔다.하지만 해당 감염자는 영하 24도 냉동 보관된 바지락을 끓여 섭취하고도 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질병청은 "감염자는 지난해 5월 1일 설사, 복통, 하지부종 등의 증상으로 입원 후 같은 달 10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며 "비브리오패혈증의 일반적인 잠복기(12~72시간)를 고려해 역학조사한 결과 돌게와 바지락을 섭취한 것으로 확인돼 균 검사를 시행했고 바지락에서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질병청에 따르면 감염자는 2024년 6~9월 채취해 냉동보관하던 바지락을 냄비에 끓여 가족과 함께 섭취했다.
경기→인천 긴급차량 우선 신호망 구축...‘광역 연계’ 첫 시동
인천광역시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한다.도는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 2027년 상반기부터 인천 소재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도로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태완 경기도청 교통국장은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첨단 기술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교통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재난 안전 체계를 하나로 묶는 이 시스템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국제안경전 성료, 5899만달러 수출 상담 실적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5899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면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에 안경 산업 분야 135개사가 참여했으며, 1만여명이 방문해 5899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약 40000만달러 대비 약 46% 증가한 실적이다.
"나보다 학벌도 안 좋은 게"…구급대원에 폭언 퍼붓고 폭행한 30대 감형, 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뒤 근무지까지 보복성 전화를 건 3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아 석방됐다.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약 4개월간 구금 생활을 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운을 뗐다.
"딸 키워야 하니 출퇴근 허용해달라"…대체복무요원 소송에 法 "합숙이 원칙"
이어 "헌법이 국가에게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병역의무 이행자들의 출퇴근 복무를 보장해 자녀가 있는 대체복무요원들까지 합숙 복무의 예외를 인정해야 할 명시적인 입법 의무를 부여했다고 할 수는 없다"며 "병무청과 법무부는 합숙 외에 출퇴근 형태로 복무할 수 있도록 결정할 재량권이 없다"고 판시했다. 다음 해인 2024년 9월 딸이 태어나자 A씨는 8개월 뒤인 2025년 5월 병무청과 법무부에 "자녀를 부양하고 돌보면서 대체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역법상 상근예비역 제도를 준용해 출퇴근 형태로 복무할 수 있게 해달라"는 취지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대체역법) 제21조는 '대체복무요원은 합숙하여 복무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합숙 복무의 예외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부천시, 찾아가는 장애 인권 보장 교육 실시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했다. 경기 부천시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엄미영 부천시청 장애인복지과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택시요금 갑자기 2배" 한국 아이돌에 '바가지'...필리핀 정부까지 나섰다
국내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가 올린 영상 하나에 필리핀에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현지에서 택시기사가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힌 것. 나 고발할 거다. 사실 500페소도 비싸게 준 거다.
유채꽃이랑 뭐가 달라? 울산 야생 갓꽃 "헷갈리네"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의 야생갓꽃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청년 취업 '만능 키' 선사하는 대구시
신청 접수 후에는 개별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 배정된다.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 25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 취트 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 키(Cheat Key)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박윤희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성장 프로젝트 취트 키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치트키는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 방향·선택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자기 계발 △진로·취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학교와 기업이 공동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충남도,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 선정…국비 98억 확보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남도는 국비 98억 원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안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사업 수행 주관 기관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이며, 한국인공지능(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충남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센터의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정보(펫 바이오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시제품 개발 및 최적화 △유효성·안정성·기능성 실증 평가 체계 구축·운영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품목별 맞춤 규제 대응 등 반려동물 맞춤형 기능성 식품 수출 전주기 지원이다.충남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기추진 중인 연구·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그린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클러스터 내에는 △그린 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글로벌 사업 지원센터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R&D) 지원센터 △스마트혁신지원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비..."황사비 유의해야"
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은 오후에, 경남권과 제주도는 저녁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 5~10㎜, 대전·세종·충남 5~20㎜, 충북 5~10㎜, 광주·전남과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5~30㎜, 대구·경북 5~20㎜, 제주도 5㎜ 안팎이다.지난 4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오늘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내리는 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낮 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9도, 최고 14~19도)보다 높겠으나, 기온이 차차 내려가 8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모레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서울 직업계고, AI·반도체 중심으로 바뀐다…2029년 AX 특성화고 20곳으로
서울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 축소에 대응해 향후 4년간 서울 직업교육 체계를 AI·로봇 등 미래기술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다. 오는 2027년 서울반도체고를 개교하고 AX 중점 특성화고를 2029년까지 20개교로 확대한다.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선도 모델인 ‘협약형 특성화고’의 협약기업 수를 2029년까지 45개 기관으로 확대하여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경로를 구축한다. 협약형 특성화고와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학교의 취업 희망 학생에게는 1인당 약 350만원 규모의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지원한다.교육과정 개편도 본격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실무 생산성을 높이는 ‘AX 중점 특성화고’를 2026년 5개교에서 시작해 2029년까지 총 2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 아고다와 부산 관광 홍보...해외관광객 최대 15% 숙박 할인
시는 아고다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 2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대전시, ‘이스포츠 수도’ 위상, 또 한 번 입증"
이로써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굳혔다.
경북 방치 유휴공간, 청년 창작자 거쳐 여행 명소로 거듭나
김남일 사장은 "이번 4월호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어떻게 로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지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청년 창작자들이 일군 공간을 통해 경북이 지닌 진정한 정서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경북 지역의 방치된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들이 청년 창작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여행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청년 창작자들이 제안하는 경북 로컬여행은?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총력 경북자치경찰
총 사업비는 19억8000만원이다.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으로 발생하는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반면 이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MS,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 개소...현장형 인재양성
티안지 디킨스 MS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어페어즈 디렉터는 “MS는 지역 정부, 교육기관,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랩 개소를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센터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교육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려고 마련됐다. 부산시가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현장실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대구경찰, 아파트 부정청약 당첨 피의자 6명 검거
특히 일부 피의자는 당첨 확률이 높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을 노리고, 실제 부양하지 않는 부모를 본인의 주소지로 위장전입시켜 부당하게 아파트 입주자 지위를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대구경찰은 피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관할 지자체 및 국토교통부에 수사결과를 통보해 취득한 아파트 입주자 자격 취소 및 향후 청약 자격 제한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경찰이 가짜 주소지·노부모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입주자 지위를 취득한 부동산시장 교란사범 6명을 붙잡았다.
무인 빨래방 건조기에 들어간 초등생... 위험천만한 '장난 영상' 논란
최근 어린 학생들이 장난으로 무인 빨래방 건조기 안에 들어가는 영상을 찍어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2018년에는 한 10대 여학생이 장난삼아 무인빨래방 세탁기 안으로 들어갔다가 내부에 갇혀 호흡곤란을 겪은 끝에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외에도 성인 남성이 건조기 안에서 장난을 치다 경찰에 고발 조치된 사례도 있었다.
조국혁신당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선거법 위반' 혐의…경찰서 출석 조사
조국혁신당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경찰서에 출석해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6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유기상(69)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기상 후보가)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 받은 것은 사실이다.
'HOPE with HUG 프로젝트' 통해 부산 상곡마을회관 새단장
노숙인 지원시설, 야학, 위기청소년 쉼터 등 사회적 약자 지원시설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이 주요 대상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인천시, ‘천원 복비’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지원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시민에게 1000원만 부담하도록 하고 나머지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보]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도청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 지사를 제명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지사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그는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자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로 쓰라고 1만∼10만원씩 모두 68만원을 줬으나 적절치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날 회수했다"고 해명했다.
광주광역시1월 출생아 수 704명...4년 만에 최다
실제 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 일·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 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더욱이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주요 지원 사업은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 수당 △다태아 출산 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 가족 돌봄 △아이돌봄 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 지원 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 친환경 농산물 구매알선센터 본격 운영...과수·채소 36개 품목 대상
전남도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구매알선센터는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호남권 친환경 농산물 물류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구매알선센터가 판로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 채널 다각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한다.
"고3 학원비 월 500만원"…서울대 치대생이 밝힌 대치동 사교육 현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 합격한 한 학생이 현실적인 사교육비 규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일 서울대 출신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샤’에 게재된 영상에서 A씨는 "대치동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원 스케줄이 촘촘하다"며 고등학교 3학년 당시 "학원비로 약 400만원에서 5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A씨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재학 시절에 대해 "주4일 정도 국어, 영어, 수학 및 과학(물리, 화학) 학원을 다녔고, 학원 수업 사이 빈 시간에 수영, 농구, 복싱 등 예체능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고교 내신 성적 관리를 위해 "학교 정규 수업이 종료된 후 밤 10시까지 학원 강의를 들었고, 이후 새벽 4시까지 독서실에서 개인 공부를 한 뒤 아침 7시에 기상했다"며 "이 과정에서 수면 부족 상태를 겪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전까지 고교 과정의 국·영·수 문법과 개념을 일정 수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며 "수학은 '심화 문제 풀이'나 '중상위권 다지기' 등 강사별 테마에 맞춰 여러 강의를 동시에 수강했으며, 고3 시절에는 과목별로 한두 개씩 총 9개의 학원을 병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내신 성적을 준비하던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A씨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일본어 등의 학원에 다녔으며, 독서실비와 교재비, 인터넷 강의 수강료 등을 합쳐 약 400만원가량을 사교육에 지출했다고 설명했다.이 가운데 수학은 3개 강의를 수강했고, 과학의 경우 물리, 화학, 생물을 각각 별도로 들었다.수능 시험을 약 2개월 앞둔 '파이널 기간'에는 국어 강의를 2개로 확대했고, 교재비와 인터넷 강의 관련 비용이 증가해 월 지출이 500만원 이상에 달했다.A씨는 "재수를 하면 연간 5000만원도 가능하다"며 "재수할 때 장학금을 받는 게 '반쪽짜리'라도 효도"라고 덧붙였다.
전북도청 압수수색…도지사 현금 지급 혐의
경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지급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북도청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등 분석을 이어가며 관련자 조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31일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기도, 도민 참여형 문화 펀딩 '컬처모아' 플랫폼 공식 오픈
'컬처모아'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도내 9개 산하기관이 힘을 합치고, 민간 이벤트 테크 플랫폼인 '온오프믹스'와 협업해 탄생했다.공공기관의 공신력과 민간 플랫폼의 이용 편의성을 결합한 '공공형 크라우드펀딩'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도민들의 소액 투자가 모여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창작자와 단체는 이 자금을 초기 제작비로 삼아 안정적으로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자생력을 얻게 된다.도는 이번 40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도서, 음악, 체육 등 전 분야로 대상을 넓혀 연말까지 총 200개 규모로 펀딩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6일 낮 12시에 이어 5월 4일에도 컬처패스 앱을 통해 5000원권과 1만원권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할 계획이다.도민은 최소 1000원 이상의 자부담만 내면 이 쿠폰을 활용해 컬처모아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쿠폰은 1인 1매 사용 가능하며, 4월 발급분은 5월 말까지, 5월 발급분은 6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컬처모아' 누리집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직접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이 문화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문화적 가치를 생산하는 투자자이자 주권자로 거듭나는 정책 전환의 첫걸음"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참여 하나하나가 경기도 문화예술의 든든한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뢰받는 음식점 환경 조성'...전남도, 관광지 주변 음식점 위생 관리 강화
영업자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민비서(구삐) 누리집에서 '건강진단 결과서 만료일 안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진단 미실시에 따른 식품위생법 위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또 조리 종사자가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영업주뿐만 아니라 종사자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영업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전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한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에 나서는 등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겠다"면서 "특히 관광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위반 사례엔 엄정한 조처를 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음식점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중기 재직 청년에 복지비 100만원 지원"
복지비는 문화·여가, 자기 계발, 건강관리, 생활지원 총 4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모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올해는 가장 수요가 높았던 식비 및 생필품 구매 등 복지비 사용처 확대와 관련, 기존 지원분야에 생활지원 분야를 신설했다.그동안 청년 근로자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외식업, 마트, 편의점, 카페 등을 새로운 사용처로 포함해 단순한 여가 지원을 넘어 일상 속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 재직 청년으로,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기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3개월 이상 2년 미만) 만 18세~39세이하 부산 거주 청년으로 월 소득 384만7000원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기쁨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자격 검증 후 6월 중 1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경기기후플랫폼 '에너지 절감 서비스' 무료 제공
이를 바탕으로 피크 시간대 전력 사용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소비 패턴에 가장 유리한 요금제와 계약 전력을 자동으로 추천한다.이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입 타당성까지 분석해 주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모르면 매달 불필요한 기본요금과 누진 요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셈이다.관리비 폭탄의 주범인 공동주택의 공용 전기요금 문제도 해결한다.아파트 단지별 에너지 소비 현황을 인근 유사 단지와 촘촘하게 대조해 누진제 3단계(400kWh 초과) 진입 여부 등 낭비 요인을 찾아낸다.이를 바탕으로 공용전기 절감 전략과 실생활 가이드를 제시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관리비를 확실하게 낮춰준다.여기에 건축물 단열이나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시뮬레이션 기능까지 더해져 에너지 효율 극대화 방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경기기후플랫폼은 단순한 요금 절감을 넘어 기후재난 대비와 탄소중립 실현을 아우르는 종합 데이터 거점이다.플랫폼은 지역별 탄소 배출·흡수량, 폭염이나 산사태 같은 기후위기 예측 정보, 태양광 도입 시뮬레이션 등 방대한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파일 형태로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11월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가 관측한 고정밀 데이터도 향후 플랫폼과 연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결정과 탄소중립 목표 이행 관리가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과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막연한 절약이 아닌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며 "많은 도민과 기업이 경기기후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비용은 덜어내고 탄소중립 실천에는 동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 경기도 세정분야 종합평가 '3관왕' 달성
시는 올해 도 주관 종합평가에서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세정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 달성과 세외수입 2년 연속 최고 기관 선정은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인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수 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세수 관리를 통해 재정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 싸이런테라퓨틱스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항암 신약 개발 박차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기술 보증 연계·우대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이번 선정은 국내 항체 기반 바이오벤처가 독자 플랫폼 기술로 국가 차원의 딥테크 육성 체계 안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싸이런테라퓨틱스는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CD 155를 표적으로 하는 'E-MASK ADC' 플랫폼을 핵심 사업화 과제로 육성하고 있다. 지역 혁신기관과 산업계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사업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비임상 고도화와 기술이전 준비를 한층 가속화할 방침이다.윤상순 싸이런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협약은 싸이런테라퓨틱스의 항체 엔지니어링 역량과 'E-MASK CD 155 ADC' 플랫폼의 사업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홍천군과 강원테크노파크의 다양한 지원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비임상 경쟁력과 사업 개발 성과를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1기 신도시 정비 '사전컨설팅' 실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설팅 분야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주민 동의를 받을 수 있어,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받은 LX는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GH는 대상 구역 선정과 주민 안내 등 운영 전반을 맡는 등 전문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컨설팅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전컨설팅 공고는 6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이달 23~24일 신청서 접수 이후 5월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6월 대상 구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조승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라베니체 청계천화 및 주차난 해소 공약 발표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가 공실이 늘어나고, 영업 중인 점포 역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등 상권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조 예비후보는 라베니체를 청계천 수준의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주차장 및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아시아의 베네치아를 표방했던 라베니체가 현재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든 상황"이라며 "시민 친화 공간 조성과 주차·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와 경제가 함께 흐르는 도시의 상징으로 다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라베니체 금빛수로는 깊은 수심과 펜스로 인해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적인 상태다.
홍천군립도서관, 오는 25일 배우 겸 작가 박중훈 초청 북토크 개최
스무 살에 데뷔해 40년간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중훈은 이번 북 토크에서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 이야기, 그리고 2025년 작가로 변신하며 출간한 에세이 '후회 하지마'에 담긴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박중훈 작가가 직접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박중훈 작가 북 토크’ 사전 참여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2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체크인 라이브러리’ 강연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들을 위해 올해는 더욱 뜻깊고 알찬 강연을 준비했다”라며 “2026년의 첫 작가의 북 토크인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주대병원, SFTS 조기경보 가동… 12년 환자·기상 데이터 묶어
제주대학교병원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제주형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 환자가 발생한 뒤 치료에 들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이 커지는 시점을 먼저 포착해 의료진과 지역사회가 앞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SFTS는 참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이다. 고열과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중증으로 번지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제주에서는 이 감염병이 더 무겁다.제주대병원에 따르면 제주 지역 SFTS 발생률은 전국 평균의 4.4배 수준이다. 아열대성 기후 특성과 기후 온난화 흐름을 감안하면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이번 연구는 제주대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 연구팀이 수행했다. 오늘 제주가 어느 수준의 SFTS 위험 구간에 있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이 시스템은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제주대병원은 4월부터 감염내과를 통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실제 운영한다.
경상원, 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 '사업정리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귀 얇은 남편, 한방 노리다 퇴직금까지 사기당해...내 명의 아파트, 안전할까요?"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신혼 때부터 그랬다. 생활비와 대출 이자를 감당하려고 저도 대형마트에서 꾸준히 일하고 있다"고 했다.A씨는 "그런데 최근에 남편이 '인터넷 투자 사기'를 당했다. 그리고 남편이 파산할 경우, 제 명의로 된 아파트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지. 이어 "파산 과정에서 이혼과 재산 분할도 가능하다"면서도 "파산을 피하기 위해 아내한테 재산을 몰아주거나 빼돌리는 거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육아 이유 대체복무 '출퇴근' 요구 거절…법원 "합숙, 기본권 침해 아냐"
대체복무 요원이 육아를 이유로 출퇴근을 허용해달라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반면 법무부는 대체역법상 합숙 복무 외 예외 규정이 없다면서 소 제기 자체가 부적법하다고 맞섰다.법원은 A씨 청구가 소송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진술 회유 의혹' 녹취록 제출...서민석 "녹음 조작됐다면 시장 예비후보 사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사건'을 변호했던 서민석 변호사가 검찰 인권침해점검태스크포스(TF)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춘천 도심 봄꽃으로 물든다...공지천 튤립 10만본 만개 초읽기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꽃정원 조성을 확대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생활권 내 힐링 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소득 높을수록 날씬했다... 서울 비만율 최저 서초구, 최고는 금천구
서울 금천구의 비만율이 서초구의 거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52개 시·군·구로 범위를 확대하면 비만율 최고 지역과 최저 지역 간 격차가 2.5배 가까이 났다. 금천구는 BMI 25.0 이상∼30.0 미만인 과체중 인구 비율 역시 32.36%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서울에서 과체중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강남구(26.02%)였다.전국으로 보면 비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옹진군(11.21%)이었다.
후진기어로 둔채 하차한 60대 女운전자...80대 보행자 사망
A씨는 전날 오후 3시 28분쯤 광산구 우산동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차량을 후진 기어 상태로 둔 채 하차해 8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량은 변속 기어가 후진 상태에 놓여 있었고, 트렁크가 열리면서 무게가 뒤쪽으로 쏠려 차량이 주차방지턱을 넘어 뒤로 밀린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에서 후진 기어 상태 차량에 치인 80대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참전용사 '무료 국밥집' 찾은 건물주 한 마디…"식사 대접에 보태" [따뜻했슈]
박씨의 선행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뒤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줬다.박씨는 이후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에 올렸다.영상에는 노년의 남성이 가게를 찾아오고 박씨가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남성은 박씨에게 "뉴스에서 봤다.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선행이 또 다른 선행을 낳는 좋은 예", "사장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주변에 좋은 향기가 퍼져 나간다. 이 어르신은 처음 국밥집을 방문했을 당시 참전 사실을 밝히며 국밥을 먹었고 박씨는 크게 반가워하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
영화의전당, 16~18일 '2026 몽골영화제' 연다
'2026 몽골영화제'에서는 몽골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지키기 위한 연구자들과 환경 보호론자들의 헌신을 담은 다큐멘터리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 세대 간 오해와 남성의 내면 갈등, 아버지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린 '아버지', 노모를 모시고 사는 가족의 삶 속에서 짐이 되지 않으려는 어머니의 사랑과 갈등을 담은 '시어머니', 한국 남성이 몽골의 채팅 친구를 만나기 위해 현지를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몽 합작영화 '장가가는 길' 등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026 몽골영화제'(사진)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몽골에서 제작된 최신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하며, 감독과 배우 등 현지 영화인들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인천 차이나타운, 주말마다 변검·사자춤 등 중국 전통공연 선보여
재단은 중국 변검 공연을 선두로 전통 사자춤과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오는 25일과 다음달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순천시...정부보다 3년 앞서 선제적 보육 안심망 구축
이 사업은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법적 기준보다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영유아에게는 세밀한 돌봄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지원금을 20만원으로 100% 인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활용 장애 대응 역량 제고 대구교통공사
이 시스템은 종합관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특히 지난 10년간 축적된 장애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한 장애를 예측하고, 실제 장애 상황을 반영한 모의훈련(시뮬레이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김기혁 사장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관제설비 장애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본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사적인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또 장애 발생 시 기존 보고서를 기반으로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최적의 조치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전문가 수준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대구교통공사는 외부 솔루션 도입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7억7000만의 예산도 절감했다.또 예방 정비 활성화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열차 운행 지연 감소 등 추가적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태평양, 제1회 AI 법정책 포럼 세미나 성료 [로펌소식]
문 실장은 과거 안전과 윤리에 치중됐던 글로벌 정책의 무게중심이 최근 ‘실행과 혁신, 성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상진 성남시장, 모든 가구에 '에너지 안심지원금' 10만원 지급...중동발 위기 대응
신 시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현금 복지가 아니라,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성남시의 탄탄한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활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의회와의 협력도 추진, 시의회는 지난 3일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자원안보 위기가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재난 선포를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문대림 ‘도민주권’ 선대위 출범… 조직·정책 진용 구축
이번 선대위는 민주당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도 도정 운영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함께 결집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총괄 지휘축은 비교적 선명하다.총괄상임선대위원장에는 송재호 전 의원이, 후보실장에는 강신보 전 제주경영자총협회장이 선임됐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안창남 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경선 초반부터 민주당 조직 기반과 의회 경험을 전면에 세웠다.분야별 인선도 대규모다. 선거용 이름 나열에 그치지 않고 경선 국면에서 정책 대응력을 높이려는 의도다.정책 라인도 별도로 꾸렸다. 정책위원장은 김종현 전 제주 이재명 선대위 정책본부장, 문석환 제주한라대 교수, 양창용 제주대 교수가 맡았다. 여기에 제주 안팎 교수진과 연구자, 정책 실무자를 묶은 전국 정책 네트워크 ‘제주의 친구들’을 구축해 5극3특 등 주요 공약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 자문 구조를 선대위 안에 넣었다.홍보와 상황 대응 조직도 인선을 마무리했다. 공보홍보위원장에는 조상윤 전 한라일보 편집국장, 공보단장에는 현봉철 전 제주도민일보 편집국장, 대변인에는 신효은 전 JIBS 보도국장과 문성빈 비서관이 임명됐다. 문 후보 측은 ‘청년 주권캠프’를 중심으로 1000명 규모 청년 조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선거에만 머물지 않고 도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이번 선대위 출범은 문 후보가 자신을 어떤 후보로 세우려는지 보여준다. 한 축은 민주당 정체성과 조직 결집이다. 다른 한 축은 정책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다.
한남대, 캠퍼스 관통 고속鐵 공사 강행 반발
하지만 지난해 9월 철도공단은 사업 중단 3년 만에 공사 재개를 고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철도공단은 선로 직선화를 위해 한남대 종합운동장 스탠드와 레슬링장, 테니스장, 재활용 분리장 등을 철거하고 지하 구간 약 190m와 개착 구간 310m 등 총 500m 구간을 관통하는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그러나 캠퍼스를 지하로 지나는 구간은 깊이 4~12m로 낮아 하루 수 차례 고속열차가 지나갈 경우 소음과 진동이 우려된다는 게 한남대 측의 입장이다.또 철도가 지나가는 구간은 연약지반으로 2만여 명의 학생은 물론, 한남대 운동장을 이용하는 대덕구민의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더욱이 수 년간의 공사 기간 중 철도 노선 확보를 위해 장기간 공사물 적체 등이 예상돼 안전사고의 위험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한남대 측은 특히 공사지점은 국내 최초 대학 내 첨단산업단지인 캠퍼스혁신파크 부지와 맞닿아 있는 만큼 하루 수 백대의 열차가 지나는 경부고속철도 특성상 첨단분야 연구가 필요한 기업과 연구실들의 안전과 소음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산림청, 주민참여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거주지역뿐만 아니라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 등 산사태 예방사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디든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대상지는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토석류 예방사업 대상지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과거 토사유출 피해가 있었던 지역 △계곡 또는 사면이 불안정해 하류 민가로 토석류 유출이 우려되는 지역 등이다.참여를 희망자는 산사태정보시스템 웹을 통해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산림청 홈페이지(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작성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산림청 산사태방지과)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기 이전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림인근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산사태방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대, 산업체 4곳과 산업보안학과 계약정원 협약 체결
중앙대학교가 지난 2일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 LG CNS, 엘지유플러스,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개 산업체와 계약정원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 구민 심리상담 접근성 높였다···상담센터 63곳 확보[서울25]
정서적 어려움이 자칫 중증 정신질환으로 악화하기 전에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구민은 강남구 내 총 63곳의 전문 심리상담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1대1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회당 최대 8만원, 총 64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립대 도서관 학술정보협회서 '국회도서관장상' 수상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최고 상격인 국회의장상에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청년의 내일이 미래 경쟁력” 대구·경북 지자체 청년청책 추진
구미시는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일취월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사업은 14개, 예산은 466억 원 늘어 역대 최대 규모다. 취업 준비금 35만 원, 월세 240만 원, 학업 장려금 80만 원을 묶어 최대 355만 원을 지원한다. 전입 고교생·대학생에게 최대 8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가 참여하는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구미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취업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 프리패스’(연 최대 25만 원)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 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예술 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
“한강유람선 멈춤 사고, 주의의무 태만 탓”···서울시, 1개월 사업정지 등 처분
지난달 28일 서울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한강유람선 멈춤사고의 원인으로 운항사의 주의의무 태만이 지목됐다. 서울시는 6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장조사와 업체 관계자 면담, 제출자료 확인 등 조사를 한 결과 운항사의 안전관리 소홀과 운항자의 주의의무 태만이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멈춤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는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현장 조사와 관계자 면담 등을 실시했다. 흘수가 높을수록 수심이 얕은 곳을 지날 때 바닥에 걸릴 위험이 크다. 사고 선박의 흘수는 2.2m이다. 시는 흘수가 높은 선박일수록 인근 수심과 ‘한강 물때’를 고려해 운항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이번주 인천 벚꽃 만개…벚꽃 명소 곳곳서 축제 열려
완연한 봄이 다가오면서 인천의 벚꽃 개화가 이번 주 절정에 이른다. 인천대공원과 중구 자유공원 등 벚꽃 명소 곳곳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인천 대표 벚꽃 명소인 남동구 인천대공원이 가장 먼저 벚꽃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인천대공원은 1.2㎞ 구간에 걸쳐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에서 만개한 벚꽃이 만드는 화려한 ‘벚꽃 터널’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인천대공원에서는 4일부터 축제가 시작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벚꽃동산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경찰대, 호주와 젠더폭력 대응 머리 맞댄다…공동 학술토론회 개최
브리지트 해리스 모나시대학교 범죄학과 교수는 증거 기반 대응을 위해 최근 수행한 경찰 및 젠더폭력 대응 연구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치안 현장과 연구기관 간 활발한 소통이 현장 대응력 강화에 실효적임을 설명한다.나오미 피츠너 모나시대학교 범죄학과 교수(모나시 젠더·가정폭력센터장)는 젠더폭력 피해자를 경험 기반의 전문가로 보고, 이들의 경험을 경찰 교육과 훈련 과정에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한다.이어 이하나 경찰대학 경찰학과 교수는 수사 실무에서 피해자의 명시적 거부 의사를 사실상 요건으로 요구하는 경향을 지적하며, 개별 행위가 아닌 관계 전반의 맥락 속에서 위법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경찰대학은 이번 학술토론회 개최를 계기로 한국과 호주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후속세대 간 인적교류로도 확장할 방침이다.김성희 경찰대학장은 "이번 한국·호주 공동 학술토론회는 젠더폭력 대응을 위한 양국 경찰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경찰대학은 앞으로도 국제 학술교류 및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학술적 증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 "김병기 13개 의혹, 혐의 판단 가능한 것부터 결론 내릴 것"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과 관련해 혐의 유무를 먼저 판단할 수 있는 의혹부터 결론을 내려 검찰에 넘기겠다고 밝혔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일정 부분에 대해선 혐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수사가 진행됐기 때문에 혐의 유무 판단이 가능한 의혹에 대해선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박 청장은 "법리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수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날짜를 특정해서 말하긴 어렵다"면서 "13개 혐의를 일광 송치하기는 어렵다. 이후 공천헌금 수수, 차남 취업 청탁,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및 수사 무마 의혹 등으로 확대돼 총 13가지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경찰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박 청장은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 중"이라며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서도 혐의유무가 결정되는 사안부터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박 청장은 "계속 고발장이 추가 접수되고 있다"며 "일부 혐의에 대해선 판단이 가능할 거 같아서 우선 순차적으로 결론을 내릴 생각"이라고 전했다.
경찰, 김병기 의원 ‘13개 의혹’ 중 일부 우선 송치할 듯···“조만간 결정”
뇌물수수 의혹 등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지난달 31일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일부 혐의에 대해 조만간 결론을 내릴 방침을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김 의원을 불러 5차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의 차남도 3차 소환 조사를 받았다.
‘울산 석유 북한 유입설’ 유튜브 4곳 수사 중···경찰, 중동전쟁 가짜뉴스 집중 단속
경찰이 중동 전쟁을 둘러싼 허위·조작 정보 확산에 대응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부터 ‘공중 협박 및 가짜 허위 정보 유포 대응 TF’를 운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만 현재까지 29건의 삭제 요청이 이뤄졌다.
경찰 "'보복 대행 범죄' 의뢰자, 공범 판단…범죄단체조직 혐의 검토"
정씨는 텔레그램에 보복 범죄 의뢰 채널을 개설해 돈을 받고 지난 1월 경기 시흥과 양천구 등 각지에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3일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대행 조직의 30대 총책 정모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사적 보복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와 관련해 경찰이 의뢰자도 공범이나 교사범으로 판단해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0년 ‘박사방’과 범행 구조 유사”···경찰, ‘사적 보복’ 의뢰자들도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경찰이 배달 앱을 악용해 타인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사적 보복’을 대행한 일당 4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의뢰자들도 범죄조직단체로 보고 수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정례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정보 제공책 A씨는 총책 정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고 배달의민족 외주 업체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한 뒤 정보를 제공했다.
하차 놓친 취객, 문 열고 선로로…1호선 한때 지연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한 승객이 비상 개방 장치로 열차 문을 연 뒤 선로에 내려가는 일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 장애인시설 채용비리·학대 의혹…"엄중 조사 요구"
특히 내부 제보를 통해 채용 과정과 시설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는 입장이다.또 노조는 해당 사안을 단순 내부 갈등이 아닌 공적 예산과 인권 문제가 결합된 사안으로 규정했다.
경찰 "김병기, 일부 혐의 조만간 결론"…방시혁도 막바지 수사
류영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해 9월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경찰이 13가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해 일부 혐의부터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박 청장은 "13개 의혹을 일괄로 결론내기는 어렵다. 조만간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1년 넘게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건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박 청장은 "법리 검토가 거의 끝난 상황"이라며 "이것도 멀지 않은 시간 내에 결론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이라고 밝혔다.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확정…학교·관공서 다 쉰다
고용노동부와 인사혁신처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공포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5월 4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금요일인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5일 연속 쉴 수 있다.
공무원도 특고자도 5월1일 쉰다...노동절 63년 만에 '공휴일'로
이번 공휴일 지정은 명칭 복원에 이어 제도적 의미를 한 단계 확장한 조치로 평가된다.정부는 세계 대다수 국가가 노동절을 공휴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34개국이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실생활 변화도 크다.
"한강유람선 멈춤사고, 원인은 '안전관리 소홀'"…1개월 사업정지
지난달 발생한 한강유람선 멈춤사고는 운항사의 안전관리 소홀과 운항자의 주의의무 태만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향후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운항사에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유람선 안전 운항 계획 제출과 한강 내 유람선 운항 경로 고정, 수심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사업 개선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 30분쯤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짜 수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100년만에 뒤집힌 연구[이런일이]
최근 '건강한 장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내재적 사망은 노화·질병 등 생물학적 원인을 뜻하고, 외재적 사망은 사고·감염·전쟁 등을 의미한다. 1800년대 후반~1900년대 초반 연구를 엄밀한 검증 및 최신 자료로 뒤집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연구는 기존의 장수 연구들과도 부합한다.
“뼈에 구멍 송송”…단순노화? 평생관리 필요한 ‘이 질환’
골소실이 발생할 경우 골량의 점진적 감소, 골질의 약화로 인해 골강도가 약해져 골절에 취약해 지게 된다. 그래서 별다른 불편이 없더라도 뼈는 서서히 약해질 수 있다. 특히 고관절 골절은 회복 기간이 길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진단은 환자의 나이와 병력, 골절 경험, 생활습관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한다. 또 척추 영상검사 등을 통해 이미 골절이 진행됐는지 확인하기도 한다. 즉, 골대사질환 평가는 단순히 뼈 수치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뼈와 관련된 대사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생활습관 개선은 기본이다. 칼슘과 비타민D를 적절히 보충하고, 걷기나 근력운동처럼 뼈와 근육을 함께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둔산 9·송촌 1곳 신청
[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지난 3일까지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27개 구역 중 10개 구역, 총 3만 8000세대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한 검증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면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대전이 더욱 살기 좋은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이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선도지구 신청서를 접수했다.
울산시, 플라스틱 재활용 시제품 제작에 3000만원 지원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탄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 지원에 나선다.6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 지원 사업은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 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국제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기업이다.총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시제품 제작은 아이템 발굴, 원료·제품 시험·분석, 환경인증 취득 등 기술개발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을 포괄해 지원된다.
‘여호와’ 신도, 교도소 대체복무중 “육아 위해 출퇴근 희망” 소송
각하는 청구가 부적법할 경우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절차다. 행정소송법이 허용하는 소송의 종류가 아니거나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각하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A 씨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로 병역을 거부해 2021년 3월 대체역으로 편입됐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수용할 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법원은 출퇴근 거부 처분은 행정소송 대상이 아니라며 소를 각하했다.
봄꽃축제 벚꽃엔딩
6일 지난 밤부터 내린 비로 봄꽃축제가 한창인 여의도 윤중로에 하얀 눈이 내렸다.벚꽃길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 비와 바람에 떨어져진 벚꽃엔딩을 만끽하고 있다.
선원의 삶 주제로 그림 공모전 열린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선원이라는 직업이 가진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국민대표 선원 그림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선원이 우리나라 해운·수산업과 국가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임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세계 최고령 저자’ 기네스 인증서 양구군에 기증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Oldest Author)’로 공인받은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인증서를 강원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기증했다. 김 명예교수의 올해 나이는 106세이다. 김 교수가 <김형석, 백 년의 지혜>를 출간할 당시 공식 기록 연령은 ‘103세 251일’이다. 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성과와 영예를 그동안 활발하게 교류해 왔던 강원도와 공유하기 위해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
경기남부경찰, 보복대행 범죄 가담한 23명 입건…상선 추적 중
경기남부경찰청은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찾아가 오물을 투척하거나 레커칠을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에 가담한 23명을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 남부지역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보복 대행 범죄는 총 15건이다. 나머지 7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상선’ 수사에 대해서는 광역수사단에 맡겨 전담하도록 했다.
올해부터 전 국민 휴일로···5월1일 노동절,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난 3월 18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 연 공무원 노동절 휴무 쟁취 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공무원·교사를 포함한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됐다.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기존에도 노동절 유급휴일 대상이었다.
중고교 시험 일정, 임시공휴일 지정돼도 바꿀 필요 없다
교육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공휴일에 체육대회나 수학여행 등의 학교 행사는 개최할 수 있었지만 수업과 시험은 진행할 수 없었다.
"흉몽이라 여겼는데 복권 1등 당첨됐다"…뱀에 물린 꿈 꾸고 '5억 당첨'
', '진짜인가? 그러면서 "고민 많았던 일상에 큰 기쁨이 되었다"고 덧붙였다.한편 5억원에 당첨된 A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부채를 상환하고 저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의협 “경상환자 8주 제한, 환자 치료권 침해” 국토부 설명 반박
국토부는 8주 초과 치료 여부 심사 비용을 보험사가 부담한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1회 심사에 한정되며, 환자가 결과에 불복해 이의제기를 할 경우 비용 부담이 환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아울러 치료 연장도 단 한 번만 허용되는 구조로 이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절차가 사실상 없다고 강조했다.한의협은 “자동차보험 제도의 본질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신속하고 충분한 치료 보장”이라며 “경상환자 8주 제한은 치료기간을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의료인의 판단을 행정적으로 통제하는 방식으로 환자와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제도”라고 주장했다.이어 “8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건강보험으로 편입될 경우 자동차보험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건강보험 재정으로 전가되는 문제가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국가 배경 영상, 정부 수립 이후 처음 ‘국민 참여’ 제작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국민이 참여해 애국가 배경 영상을 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 참여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각종 국가 행사에서는 KBS가 제작한 애국가 영상이 활용돼 왔다. 행안부는 공모전 추진 배경에 대해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과 발전상을 충분히 담아낸 정부 차원의 공식 배경 영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선을 통해 장려상 10개 팀과 본선 진출 2개 팀이 선정된다.
서울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냉난방에 한강 물 쓴다…연간 6억2000만원 절감
서울시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울시 공공 인프라 최초의 수열에너지 공급 사업으로,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6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에너지 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수열공급시설 설계에 착수해 연말까지 관로공사를 마친 뒤 복합환승센터 완공 일정에 맞춰 2030년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물은 대기보다 온도 변화가 훨씬 적어 여름에도 강물은 대기보다 시원하고, 겨울에는 대기보다 따뜻하다.
‘리뷰 알바’ 미끼 피싱 피해금 1억6000만 원···한·중 공조로 환수해 피해자에게 전달
강원경찰청은 최근 쇼핑몰 대리구매 사기 피해자 6명에게 피해금 1억6000만 원을 돌려줬다고 6일 밝혔다. 강원경찰청은 중국 공안과의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40대 중국인 A씨 등 사기범 4명을 검거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어 중국 측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절차를 확인한 뒤 지난달 6일 강원경찰청으로 피해자 6명을 초청해 피해금 전액을 돌려줬다.
[단독]학생 동의 없이 외부행사·종교교육 강요···서울공연예술고 교장·교감에 징계 요구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사립학교인 서울공연예술고 재단 측에 학생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학교장 중징계를 요구했다. 서울공연예술고 유튜브 갈무리 사립학교인 서울공연예술고가 학생들을 동의 없이 외부행사에 100회 이상 동원하고, 특정 종교 교육을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장 중징계 요구를 받았다. 이 학교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학생 학습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며 특수목적고 지정 취소 위기에 놓였던 바 있다. 6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감사결과보고서를 보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 재단인 청은학원에 교장과 교감에 대해 각각 정직과 감봉 처분을 요구했다. 감사 결과 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교외 행사 116회에 학생 824명을 참여시켰다. 이 중 86회는 수업 보강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촬영에 앞서 학생들의 초상권 동의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공연예술고 학생들이 촬영에 동원됐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유튜브 갈무리 종교 교육 역시 학생 동의 없이 이뤄졌다. 서울공연예술고는 2020년 학생을 외부 행사에 동원해 특목고 지정 취소 처분을 받았으나 청문 절차를 거친 이후 지위를 유지했다. 청문 절차를 거친 이후 서...
올해부터 전 국민 휴일로···노동절 제정 63년 만에 공휴일 지정
올해부터 노동절(5월1일)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됐다. ‘근로자의 날’ 제정 이후 63년 만이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6일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자전거 이용 활성 나서는 대구시
신규원 교통정책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에너지 절감과 경제성, 건강 증진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진 최적의 교통수단이다"면서 "앞으로도 자전거가 시민 일상 속 친근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관내 7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무상 수리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시는 자전거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우 용인시의원,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 관련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 기반 마련 경기 용인시의회는 김태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태우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개업공인중개사 참여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운영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 및 운영 △전세사기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실시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퇴근길 도로에 갇힌 산모…에스코트 나선 경찰·길 터준 시민
지난 2일 오후 7시50분쯤 경주에서 울산으로 위급한 산모를 에스코트 해주고 있는 경찰차의 블랙박스 영상 캡쳐 .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에 교사 출신 윤호상 선출
오는 6월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 후보로 교사 출신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선정됐다. 윤 후보는 "안전 혁명, 돌봄 혁명, 사교육비 혁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서울시민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이 과정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우리가 똘똘 뭉쳐서 현재의 서울 교육을 바꿔야만 대한민국 교육을 바꿀 수 있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줄 수 있다"며 "다른 예비후보들과 고민하고 협력해 새로운 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경찰, 노동자 3명 숨진 영덕풍력발전 압수수색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가 지난달 24일 화재로 검게 그을려 있다. 경찰이 노동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풍력발전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운영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 '중동전쟁' 가짜뉴스 수사…전담팀 꾸려 대응[영상]
경찰이 중동전쟁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 수사를 예고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 간담회에서 "사이버수사대에 중동 관련 가짜뉴스 전담팀을 2개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처음 적용하는 법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곤 측, 문대림 캠프 당규 위반 의혹 중앙당 신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후보 측이 6일 문대림 후보 측의 당규 위반 의심 사례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조속한 조사를 요청했다. 캠프 측은 문 후보가 직전까지 지역위원장을 지낸 제주시갑 지역운영위원회가 3월 26일 회의를 열어 문 후보 지지를 의결하고 공개 선언한 점을 당규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위성곤 캠프는 행사 참석자들이 지지 의사를 드러냈고 문 후보가 관련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점을 들어 공개적·집단적 지지 행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중동발 위기에 울산시 시기 앞당겨 소상공인 긴급 지원
오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4개월간 울산페이 환급 지원율이 기존 10%에서 13%로 상향된다.이용 대상은 울산페이 사용자 전체로 월 30만 원 사용 시 최대 3만 9000원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장재 가격 급등 대응해 요식업 소상공인에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최근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포장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배달·포장 비중이 높은 요식업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포장재 구입비 긴급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울산페달,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기반에 입점한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요식업종 소상공 약 500곳이 대상이다.음식용기와 비닐봉투 등 영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오는 13일 울산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을 통해 공고 후 20일부터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나프타 부족시대...‘현수막 정치를 종료하자’
자원순환사회연대 회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정당 홍보 및 선거 현수막 사용 중단 국민청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서 모두 '우수' 획득한 경북도
도에 따르면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도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
가평 자라섬 중도에 ‘봄꽃 융단’ 조성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에 조성한 꽃길은 경관 조성은 물론 가평 숙원인 자라섬의 국가 정원 승격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라며 “군민과 함께 정성으로 심은 이 꽃들이 가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식목 행사가 다음 달 열리는 ‘봄꽃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라섬의 국가 정원 승격을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서태원 군수는 최근 공무원 등 150여 명의 관계자들과 함께 최근 자라섬 중도에서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진규 용인시의원 "상수도 보급률 99.5%의 함정…처인구 물 복지 사각지대부터 해소해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서 처인구 상수도 보급 불균형 및 예산 편중 지적 경기 용인시의회 이진규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상수도 보급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수치상 보급률에 가려진 처인구의 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적극 행정도 주문하며 "처인구 농가들은 안정적인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타 지자체처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거나 부서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화훼농가 등에 상수도를 보급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물은 생명이자 복지이며, 기초생활시설인 상수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수도 정비 기본계획이 처인구 소외 주민들과 농가의 갈증을 씻어주는 희망의 계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독] '강북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재판 앞두고 반성문 제출
'강북 모텔 연쇄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소영(20)이 첫 재판을 앞두고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형량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은 지난 1일 반성문을 제출했다.
[속보] 종합특검 "尹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시도 확인"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코레일, 정부통합인증 'Any-ID서비스' 도입
[ 대전=김원준 기자] 코레일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의 인증으로 손쉽게 예매할 수 있게 됐다. 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변협 “변호사 수 줄여야” 성명…로스쿨협 “곧 대규모 은퇴” 반박
6일 오전 11시 대한변협은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정문에서 ‘변호사 배출 수 감축을 위한 집회’를 개최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희영 용인시의원,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번 개정안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기존의 기초적인 근거를 넘어, 장애인의 성장 과정에 따른 생애주기별 지원과 성인기 전환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김 의원은 "발달장애인 지원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가 공백 없이 지속되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학령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전환기 사업이 사각지대 없이 추진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제도적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및 성인기 전환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생애주기별·성인기 전환 지원 사항 포함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이다.
문성유 “제주 돈맥부터 뚫겠다”…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 공개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6일 침체된 제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을 공개했다. 단순 지원으로는 버티기 어렵고 실제로 돈이 돌게 하는 구조를 다시 짜야 한다는 진단이다. 문 후보는 “골목상권은 제주 경제를 지탱하는 실핏줄”이라며 “이곳이 흔들리면 제주 경제 전체가 흔들린다”고 말했다.성장 단계의 축은 AI와 디지털 전환이다. 경제 정책이 숫자로 끝나지 않고 돌봄과 이동, 안전 같은 생활 문제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이다.문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예산 실행력을 내세웠다. 제주 정치권에서 민생 지원과 미래 산업 육성, 복지 확대는 종종 따로 제시돼 왔다. 문 후보는 이를 한 흐름으로 묶었다. 문 후보가 내놓은 이번 경제 구상의 핵심도 여기에 있다.멈춘 제주 경제를 다시 움직이게 할 설계와 집행 능력을 자신이 갖췄다는 주장이다.
기후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화석연료 의존 탈피해야”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자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원유 수입 다변화 중심의 기존 에너지 안보 전략이 더는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 에너지 비중을 확대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연간 약 240조원이 에너지 수입에 쓰이는 것”이라며 “전기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수요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책은 단기간 확대가 가능한 태양광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지붕형·영농형·수상형 태양광 등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리겠다는 목표다. 에너지 전환에 맞춰 전기요금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전교조 경기지부 “부천 유치원 교사 사망 교육청 차원 진상 규명해야”
경기 부천에서 유치원 교사가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일을 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교조 경기지부가 “경기교육청 차원에서 진상 규명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6일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견에는 경기교육감 진보진영 후보인 박효진·성기선·유은혜 후보도 참석해 연대 발언을 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더 이상 유치원의 입장만을 대변하여 뒷짐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앞서 경기 부천의 한 유치원 교사 A씨는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사흘간 출근했고 이후 증상이 악화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2월 14일 숨졌다.
1세대 BJ 범프리카, 女BJ 머리채 잡고 욕설...실내흡연까지 '막장'
주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범프리카는 그의 귀를 잡아당기고, 따귀를 날렸다.이를 지켜본 찡찡시아는 입을 틀어막으며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댓글창에서는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범프리카는 아랑곳하지 않고 라방을 이어갔다.뿐만 아니라 범프리카는 실내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뒤 꽁초를 바닥에 버리기도 했다.
전남도, 조선 산업 생산 공정 자동화율 높인다
실제 선박 블록을 대상으로 자재 입고부터 조립·용접·출하까지 모든 공정을 재현하고,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 불량률 등을 비교해 생산성 향상을 정량적으로 검증한다.조선업은 공정이 복잡하고 작업 환경이 열악하며 숙련공 경험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이어서 숙련공 고령화와 청년층 기피, 외국 인력 의존 증가 등에 따른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여기에 중국의 국가 차원 대규모 자동화 투자와 기술 추격까지 더해지며 국내 조선 산업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전남도는 기존 노동집약적 건조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로봇 중심의 지능형 제조 생태계로 전환해 제조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생산 공정 자동화율을 높여 작업 시간 단축과 불량률 감소는 물론 숙련공 부족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고위험 작업을 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산업 재해를 줄이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며, AI 기반 설비를 운영하는 전문 인력 수요를 확대해 내국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AI 기반 조선 공정 혁신 모델을 확립하겠다"면서 "전남이 조선 산업 AX 전초기지로서 K-조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관광공사, 원도심 매력 담은 관광 콘텐츠 공모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야간 관광 및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원도심 전역을 중심으로 인천의 특색을 담은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혼은 하고 싶죠" 그런데도 안하는 이유..."집도 없고, 변변한 직장도 없고" 40%
김은정 보사연 부연구위원은 "적당한 상대를 찾지 못해서 결혼하지 않은 것은 표면적으로는 개인의 선택으로 보일 수 있다"면서도 "실제로는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고, 사회·경제적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배우자가 없는 이들이 결혼하지 않은 것은 단순히 맞는 짝을 찾지 못해서가 아닌 결혼을 둘러싼 사회·경제적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연구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서는 소득 수준이나 대기업 근무 여부 등 경제적 자원이 이성 교제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최근 노동시장의 불안정성, 소득 격차는 관계 형성 기회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정원오 '칸쿤 출장' 논란 확산… 성동구 주민들 서울시에 감사 청구
이들은 당시 출장 심사 의결서에 동행 직원의 성별이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점과 최초 공개 당시 없던 위원 서명이 사후에 추가되었다는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시는 “주민 감사가 청구되면 대표 청구자에 대한 자격 검증 절차를 거친 뒤 감사청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감사 대상이 된다고 판단해 감사에 착수할 경우 서울시는 60일 이내에 감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공표해야 한다. 해당 직원의 승진 논란에 대해서도 출장과 승진 사이에 2년 6개월의 시차가 있고 다른 직원들과 함께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채용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울산교육청, 전국 최초 한국어강사 ‘근로계약서’ 의무화···‘가짜 프리랜서’ 끝낼까
울산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처음으로 한국어강사에 대한 표준 근로계약서 체결을 의무화했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와 울산교육청은 정책협의회(초기업교섭)를 통해 이달부터 한국어강사와 표준 근로계약서를 체결하고 임금명세서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어교원과 교육청이 노사 협의를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탁 계약 형태로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거나 임금명세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한국어강사 근로계약서를 일선 학교에 전달하고,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하는 학교장이 한국어교원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근로계약서에는 계약 체결 시 사본을 강사에게 반드시 교부하도록 명시했다.
[속보]종합특검 “윤석열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개입 시도 확인”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6일 이첩 배경에 대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시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 특검보는 종합특검법상 2조1항13호 근거해 이첩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봄 운동하다 무릎 ‘뚝’…이 통증, 병원 가야 할 신호일까?[바디플랜]
특히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었던 상태에서 운동을 갑자기 늘리면 관절과 인대가 적응하지 못해 부상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이러한 통증은 대개 운동 다음 날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것이 특징이다.부상이 아닌 단기간의 가벼운 관절 통증이라면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통증이 발생하면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관절의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데는 한 번에 10~15분씩 하루에 여러 차례 얼음찜질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오영훈 “청소년수련원 은퇴자 마을로 바꿔 생활인구·지역소비 키운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4일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액티브 시니어 은퇴자 마을’ 조성 공약을 내놨다. 제주시 한림읍 제주청소년수련원을 은퇴자 마을로 전환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소비와 일자리까지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다.오 예비후보가 꺼낸 해법은 오래된 공공시설의 용도 전환이다. 유지비는 들지만 쓰임은 약해진 시설을 손봐 새로운 수요에 맞게 다시 돌리겠다는 뜻이다.공약의 핵심 대상은 ‘액티브 시니어’다. 취미와 공동체 활동, 장기 체류가 가능한 주거 공간을 만들면 도시 은퇴층의 제주 유입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은퇴자 유입에 따른 생활인구 확대, 장기 체류에 따른 지역 소비 증가, 방치된 공공시설 유지비 부담 축소다. 정주 인구가 아니더라도 지역 경제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다.국비 문제도 언급했다.
길고양이 머리를 토치 불로…최소 7마리 학대한 70대 검거
그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6~13일 후기 1차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지난해에는 중국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했고, 올해는 글로벌 유통물류기업 징둥닷컴 본사 방문이 예정돼 있다.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는 온라인 기반의 호텔관광·외식경영·항공서비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 내 세부 전공을 두고 전공별 지도교수제를 도입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체계적인 학사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항공서비스 분야를 신규 세부 전공으로 개설해 관련 산업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스포츠산업학과는 스포츠 비즈니스와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 아이 한 명당 18세까지 총 1억1482만원 지원
이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부모 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또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3명 사망’ 영덕 풍력발전소 압수수색…안전조치 여부 수사
숨진 직원들은 풍력발전기 유지·보수업체 소속 직원들로 40대 2명과 50대 1명 등 3명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 PC등을 확보해 화재방지 및 대피 조치와 같은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살필 방침이다. 6일 경북경찰청은 이날 광역범죄수사대 중대재해수사계 등 경찰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40여명을 투입해 영덕풍력발전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TP-인천시, 셀트리온 협업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셀트리온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셀트리온과 협력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남자라면 알 걸"…일본 성인물 소품, 카톡 선물하기서 '학생 커플템' 판매 논란
일본 성인물(AV)에서 성폭력 판타지를 묘사할 때 쓰이는 소품을 모방한 굿즈가 국내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서 학생용 선물로 버젓이 판매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상품 소개 페이지에는 "이게 어디서 나온 거냐면... 남자라면 다들 알걸? "이라는 문구까지 기재해 성인물 유래를 노골적으로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5일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타임스토뿌'를 검색하면 해당 물품은 모두 판매 중지 처리되어 더 이상 노출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등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유사 제품이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지옥철' 혼잡도 20%↓ 기대...서울시, CBTC 도입 추진
2021년(386만5000명) 대비 불과 몇 년 사이 1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CBTC는 열차와 지상설비가 무선으로 실시간 교신해 차간 안전거리를 탄력적으로 조정, 같은 선로에서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게 한다.
서울시 "한강 유람선 '주의의무 태만'...과태료 100만원·사업정지 1개월"
서울시가 지난달 발생한 한강유람선 멈춤사고 원인을 '운항운항사의 안전관리 소홀 및 운항자의 주의의무 태만'으로 규명했다.
한강물로 '영동대로' 냉난방...연간 6.2억 원 절감
서울시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물로 수열에너지를 공급한다. 올해 수열공급시설 설계를 시작하고, 연말까지 관로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전기요금 등 운영비를 매년 6억2000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매년 1498t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지상 녹지광장도 냉각탑 설치 없이 운영돼 친환경 공간이 조성된다. 도심의 열섬현상, 소음, 진동 문제도 줄어든다.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2021년 착공해 2029년 완공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보상 최대 5만까지...'특별응원' 추진
특히 녹색실천 마일리지의 연간 적립 한도를 2만마일리지에서 5만마일리지(2만원 상당→5만원 상당)로 대폭 상향했다.수송(승용차) 및 시민 실천 참여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건물(아파트) 인센티브는 단지 내 노후 조명 교체, 고효율 설비 도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수송(승용차) 분야 특별 이벤트는 4~5월 중 30일간 자발적 5부제 참여와 주행거리 감축을 이행하면 최대 1만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오는 20일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주행거리를 등록해 신청해야 한다. 오는 5월 전기 사용량을 전년 동월과 비교해 절감률이 가장 우수한 30개 단지를 선정한다.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에 가입된 서울시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가 신청하면 되고, 최우수 단지(1개소) 500만원을 비롯해 순위에 따라 50만~200만원을 지급한다.녹색실천 분야 특별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석유를 원료로 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일상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이 대상이다.
'청년수당' 수혜청년 100명 '멘토' 된다..."성장 선순환 조성"
서울시 '청년수당'의 도움을 받은 청년 100명이 후배들의 '멘토'로 거듭난다. '커뮤니티 데이' 행사는 청년수당 참여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또래 청년의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다. 지난해행사에는 청년수당 선배 참여자 8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 가구당 10만 원 쏜다…“에너지 위기, 정부보다 먼저”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에너지 가격 급등은 서민 경제에 즉각적인 위협”이라며 “지방정부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 일상의 안정을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 돈을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 2026년 충무훈련 돌입… 전시·복합재난 대응태세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2026년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자원 동원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를 포함한 실전형 훈련으로 40개 유관기관·단체 소속 1000여명이 참여한다.충무훈련은 전시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 중심 훈련을 진행해 계획을 보완하고 전시·평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페이커, 훈장 받더니 기념우표도 나온다…10월 발행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포상하고 있다.
빌린 VIP카드로 6억 넘게 결제하고 갚지 않은 60대, 실형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7·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8월22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피해자 B씨의 카드로 63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구입하는 등 2021년 3월14일부터 이듬해 6월9일까지 36차례에 걸쳐 6억8034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매한 뒤 대금을 제대로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와 B씨는 2021년 2월 서울의 한 백화점 VIP 라운지에서 지인 소개로 만난 사이로, A씨는 백화점 10% 할인가능과 VIP 라운지 출입 기능이 있는 B씨의 카드로 물건을 할인 받아 구매한 뒤 재판매할 생각으로 이 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A씨는 1억2000만원 상당의 채무에 신용등급 10등급이어서 B씨의 카드 대금을 변제할 능력이 없었으며, 동종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까지 선고받은 상태였다.
‘철새 도래지’ 을숙도생태공원 외국인 관광상품 출시
공사는 공원의 장점을 살려 생태·웰니스·교육 가치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유럽과 미주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온도 에코 레조넌스’라는 이름의 상품을 내놨다.
광주에서 미리보는 ‘공공생리대’ 사업…“설치장소 안내 강화, 접근성도 높여야”
광주 서구 서빛마루도서관 화장실에 설치된 공공생리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 서구 제공. 정부가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여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화장실에 생리대를 미리 비치해 두는 사업이다. 광주에선 정부보다 수년 앞서 공공생리대 사업을 이미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양성평등 지원조례’가 제정된 것을 계기로 공공생리대 사업이 도입됐다. 가장 많은 18곳의 공공생리대 제공장소를 운영하는 서구는 지난해와 올해 48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 서구에서 소모된 공공생리대는 1만9000개에 달한다. 공공생리대 제공장소 10곳을 운영하는 북구의 예산은 330만원, 11곳을 운영하는 남구 예산은 260만원 정도다.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경기남부 총 4524건…34명 구속
나머지는 남성이다.이가운데 구속영장 발부는 34건이다. 32건은 기각됐고 2건에 대해서는 미결정이다. 구속된 피의자의 연령대는 40대가 2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20대 15명, 30대 14명 등으로 집계됐다.
제주서 6·25 전사자 유가족 DNA 403건 확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진행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유전자 시료 403건을 확보했다. 제주지역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도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닷새간 추진한 집중 탐문에서 유가족 DNA 시료 403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유가족을 찾는 방식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행정시, 군부대가 협업해 진행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유가족 DNA가 확보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스펙 쌓아 취업하던 시대 끝났다…AI 시대, ‘소규모 창업’이 온다”[김현지의 with AI]
강정수 블루닷AI연구센터장은 “50대 기업에 청년고용할당제를 도입해 기업 내부에 쌓인 지식을 청년 세대에게 전달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원 미래학회장은 ‘생존경쟁사회에서 의미경쟁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류정혜 위원은 기업의 AI 전환이 ‘해고’가 아닌 ‘재설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함’과 ‘집’으로 능력을 증명하던 생존경쟁의 프레임은 2000년 이전에 이미 유효기간이 끝났다는 것이다. 그가 대안으로 제시한 것은 ‘의미경쟁 사회’로의 전환이다. 생존경쟁이 ‘더 많은 소유와 상승’을 성공으로 정의했다면 의미경쟁은 ‘더 많은 기여’와 ‘자기 서사’를 중심에 놓는다. 불확실성과 가치 충돌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복잡성 대응 능력, 그리고 세대 갈등을 조율하는 얼라인먼트 역량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네 발표자의 시각은 달랐지만 결론은 하나로 모였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는 결국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셀프 채용’에 허위 회의록까지···사립고 전직 교장 등 3명 송치
충남 홍성의 한 사립고에서 교사 채용 과정에 절차 위반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정 지원자의 합격을 돕기 위해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전직 학교 관계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정교사 채용 과정에서 심의기구인 교원인사위원회에 개입해 지원자 D씨의 임용이 타당하다는 허위 내용을 기재하고 학교 재단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감사 결과, 학교 측은 채용 대상자였던 D씨를 교원인사위원으로 위촉해 회의에 참여시키고 표결까지 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났다. 허위 회의록이 채용 과정에 활용된 정황도 드러났다.
내일 영하 1도 ‘꽃샘추위’ 덮친다…황사 유입에 미세먼지 나쁨
봄비가 내리는 6일 광주 서구 운전저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나무사잇길을 걷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예보돼 전날보다 5~10도 낮겠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해안과 제주도에도 시간당 55㎞ 안팎의 바람이 이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강원TP, 강릉·동해 예비 수소기업 키운다...'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하지만 현재 지역 내 기업들은 음식료업, 목재가공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미래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기술지원 분야에서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제품 제작을 돕고 6건의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시제품 제작이나 기술 개발 실증 결과물에 대한 특허 출원과 인증 획득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신규 시장 진입을 위한 판로 개척 지원도 강화된다.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정보 교류와 바이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 홍보물 및 브로슈어 제작 등 마케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아이템에 대한 심층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 수소생태계 키운다… 강릉·동해기업 업종전환 밀착 지원
시제품 제작이나 기술 개발 실증 결과물에 대한 특허 출원과 인증 획득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성도 높일 계획이다.신규 시장 진입을 위한 판로 개척 지원도 강화된다.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정보 교류와 구매처 발굴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 홍보물 및 안내 책자 제작 등 마케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통 두 달도 안된 도로서 동시다발 지반 침하···부산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말썽’
개통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진입로에서 잇따라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쯤 내성지하차도 4곳에서 깊이 5㎝가량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같은 날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도 2곳에서 지반 침하로 인한 도로 높이 차가 발생했다. 시는 이날 오전 구간별 모니터링과 GPR(지반 검사) 등 관련대책을 내놨으나 오후에 또다시 지반 침하가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3년→2년 단축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복무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제주도, 공항 체류객 비상수송 조기 가동… 결항·지연에 택시 508대 투입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상 악화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하자 전담 택시를 즉시 투입하는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당초보다 사흘 앞당겨 3일 조기 가동했다.3일 제주국제공항에서는 기상 악화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1편은 회항했다. 오후 11시 이후에도 6편이 늦게 도착하면서 공항 체류객이 늘자 제주도는 체류객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제주도는 긴급수송택시봉사단 비상연락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현장에 봉사단을 투입했다. 체류객들의 숙소 이동과 귀가 지원에 나서기 위해서다. 폭설 때는 주요 도로와 공항 주변 제설작업이 마무리된 뒤 출동 요청이 이뤄진다.
익산 양식장서 토사 무너져···배수로 작업하던 40대 이주노동자 사망
전북 익산의 한 양식장에서 배수로 공사를 하던 태국인 이주노동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전북 지역 산업 현장에서는 최근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시 A씨는 배수관 연결을 위해 굴착해 둔 구덩이 내부에서 작업하던 중 인근에 적치돼 있던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부산 상공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협력
박수관 공동조직위원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글로벌 축제이자 국가 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부산상의와 지역 기업들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강동석·최삼섭·신한춘·이오선 부회장, 김영득·권기재 감사 등 회장단이 참석했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에서는 부산상의 부회장이기도 한 박수관 공동조직위원장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식은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고 관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각 추진 ‘AI페퍼스’ 광주 연고 이전?···프로스포츠 즐기기 힘든 지방
여자 프로 배구단 AI페퍼스가 구단 매각을 추진하면서 광주에 연고를 둔 ‘겨울 프로스포츠’ 구단이 또다시 사라질 처지다. 국내 프로 농구와 배구단 절반은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을 연고로 한다.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여자 프로배구단 AI페퍼스는 구단을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할 기업을 찾고 있다. 2021년 창단한 AI페퍼스는 2025∼2026년 시즌까지 광주시를 연고로 했다. AI페퍼스는 광주와 전남 지역 유일한 겨울 프로스포츠 구단이다. AI페퍼스는 2026년 5월12일까지 광주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염주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했다. 프로배구를 즐긴 시민들도 크게 늘었다.
'음료 3잔 피소' 알바생 父 "점주에 550만원 못 돌려받아...연락도 없다"
C씨는 A씨가 자신의 매장에서 약 5개월간 근무하면서 지인들에게 총 35만원어치의 음료를 무료 제공하고 고객 포인트를 본인 것으로 적립했다며 A씨로부터 합의금 550만원을 받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민형배 "서부권 대도약 시대 열겠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오는 12~14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를 앞두고 6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부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민 후보는 앞서 지난 3~5일 실시된 김영록·신정훈·민형배 3자 간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김영록 후보와 함께 상위 두 후보로 결선에 진출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민 후보는 이날 "서부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시 경제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서부권의 햇빛과 바람을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좋은 일자리가 넘쳐 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특히 "태양광과 풍력은 단순한 발전 산업이 아니라 제조·설치·운영·정비(MRO)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풍력 블레이드와 하부구조물을 생산하는 제조 산업, 해상 설치와 항만 물류, 20~30년간 이어지는 유지보수 산업까지 촘촘히 연결해 서부권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를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키워 거대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기업이 찾아오는 '100원 전기 시대'를 열겠다"면서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산과 제도를 법령으로 보장하고, 기본소득과 녹색도시, 시민주권 통합을 통해 통합의 성과와 이익이 특별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3대 주권을 책임지는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주권, 농수산 자원을 활용한 식량 주권, 해양과 도서 자원을 통한 영토 주권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민 후보는 "이러한 구상이 결국 전남광주에 '힘'을 만드는 일"이라며 "서울에 휘둘리지 않는 힘, 시민이 자신의 삶을 바꿀 힘, 우리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갈 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지원을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겠다"면서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기가 빨래도 아니고…"생후 23일 딸 세탁세제로 씻긴 산후도우미, 어떡하죠"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를 세탁세제로 목욕시킨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졌다. 어떡해야 하나"고 질문을 던지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실수라고 그냥 넘길 수만은 없는 문제"라며 "아기 보디워시를 사용하라고 알려드렸는데 아기 세제라고 쓰여 있는 걸로 아기를 씻겼다. 대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고 적었다.A씨는 "내가 산후도우미에게 아기 목욕시킬 때 들어가서 같이 배우겠다고 해도 계속 혼자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이틀이나 지난 후에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걱정은 현실이 됐다.A씨는 "여자 아기인데 세탁세제로 이틀 동안 탕 목욕을 했다는 게 너무 찝찝하다.
‘떨어지기 전에’ 봄비에 더 예쁜 벚꽃 구경 [정동길 옆 사진관]
바람에 떨어진 벚꽃잎이 바닥을 메웠다.
오물 뿌리고 유인물 살포…경기남부 ‘보복 대행’ 23명 검거
3건은 피의자 4명을 검거해 관할 경찰서로 이송됐다. 나머지 7건은 계속 수사 중이다.현재 수사 중인 7건의 피의자는 10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검거됐고 나머지 5명은 소년원이나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 경찰은 보복 대행 사건의 배후에 특정 업체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강원특별법 시행 첫 평가 '91.4점' 우수...미래산업 지도 완성
지난해 예산 5조 6605억원 중 5조 2694억원이 실제 투입돼 93.1%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함에 따라 도의 정책 실행력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보여줬다.분야별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가시화되고 있다.또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접근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주거 △복지 △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이후 실시한 첫 평가에서 평균 91.4점을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편하고 미래산업 지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종합계획심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6월 중 도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네오트랜스, 신분당선 차량 2부제 대비 열차 증편 운행
정부 정책에 동참한 네오트랜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가 해지될 때까지 운행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열차 시간표는 신분당선 고객센터 또는 역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분당선을 운영 및 관리하는 (주)네오트랜스가 7일부터 출근 시간대 신분당선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서울대 의대 포럼 '공감·사회적 책임' 키우는 교육 모델 논의한다
서울대 의과대학 김민서 학생은 ‘사회와 의료현장의 리빙랩’ 수업을 통해 의학 전문직 정체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발표한다.
"폐사하거나 안락사:...대전서 길고양이 연쇄 화상 학대한 70대 검거
A씨는 지난 2월께 대전 동구 가오동 한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의 머리에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월 발견된 2마리를 포함해 작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이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만 고양이 7마리가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동물권단체 케어와 대전 대덕구청 등의 고발장을 접수한 뒤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 A씨를 용의자로 특정, 검거했다.
학교·유치원, 임시공휴일에 운영위 없이 휴업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갑작스럽게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유치원과 학교가 휴업일을 조정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심의를 별도로 거치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및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별도의 운영위원회 개최 없이도 임시공휴일을 휴업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유아교육법 개정안이 다음달 12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오영훈 “도민과 함께 설계한 제주 미래전략 이재명 정부에서 완성하겠다”
오 후보는 “이제 제주에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사람,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주요 공약으로는 4대 보험 연계 일자리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기본일자리 확충, 바람과 햇살을 활용한 에너지 연금 도입, 우주항공·미래 모빌리티·바이오 산업 육성, 제주행복공동체 실현 등을 제시했다.해양물류 혁신을 통한 유통·택배비 절감, 차별 없는 포용사회, 4·3의 정의로운 해결, 환경권과 생태인권 강화도 약속했다.오 후보는 지난 4년의 도정 운영 성과와 함께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의 불편과 불안을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은 죄송하다”며 보완 의지도 밝혔다.그는 “설계는 끝났고 실행은 이미 시작됐다”며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의 왕이 되고 싶다면 도전"…유튜버 '인방 성지' 부천역 집결 예고에 긴장감 고조
앞서 부천역 주변 광장에서는 지난 2022년 일부 유튜버들와 BJ들의 기행 방송이 인기를 끌자 일명 '인터넷 방송(인방)의 성지'로 불리며 다른 지역 유튜버들까지 부천역으로 몰려와 엽기적이고 기이한 방송을 이어갔다. 경기 부천역 일대에서 일부 유튜버들이 엽기적이고 기이한 방송을 이어가 행정당국이 긴급 대처에 나선 가운데 또다시 부천역 일대에 집결을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B씨는 지난해 부천역 일대에서 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조롱한 혐의(모욕·업무방해)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30대 유튜버 C씨의 전처로 알려졌다.
성동구민 일부, 정원오 ‘출장 논란’ 주민감사 청구···선거 전 결론 안 날 듯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멕시코 출장을 다녀올 때 동행한 공무원의 성별이 사실과 다르게 기재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주민감사가 청구됐다. 이들은 정 후보가 출장을 다녀오게 된 배경과 동행 공무원의 성별이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경위 등을 감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주민감사를 청구하려면 청구서와 함께 감사 청구에 필요한 주민서명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대표자 증명서 발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감사를 실시하기로 한 날부터 60일 이내 감사를 끝내고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김영록 "특별시 운영에 탕평·균형을 제1 원칙으로 삼겠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오는 12~14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를 앞두고 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시 운영에 탕평·균형을 제1 원칙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기정·신정훈·이개호 후보 등은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다"면서 "이들 후보의 정책들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면서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 특별시의 문제를 풀어내겠다"라고 다짐했다.
춘천서 승용차가 보호난간 충돌 후 전복…40대 심정지 이송
6일 오후 2시 20분께 강원 춘천시 동면 감정삼거리에서 A(45)씨가 몰던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25m 떨어진 밭으로 굴러 전복됐다.
그린벨트에 실외체육시설·야영장 설치 문턱 낮아진다
현재는 그린벨트가 지정된 시·군·구 개수의 3배만큼 시·도별로 설치 물량이 배정되는데 이 물량을 시·군·구 개수의 4배로 확대하는 것이다. 탈의실, 세면장 등 실외체육시설과 야영장에 필요한 공통 부대시설 기본면적도 200㎡에서 300㎡로 완화한다.
사립대 구조개선 시행령 예고…교육부, 지정·지원 체계 마련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사립대학을 지원하기 위한 ‘사립대학구조개선법’이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교육부는 오는 8월 15일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을 제정·공포할 계획이다. 폐교·해산되는 학교나 법인의 청산을 지원하기 위해 잔여재산 귀속과 청산인 선임 등의 절차가 적용될 예정이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도민 소중한 일상 지키기 위해 최선"
신효섭 신임 충북경찰청장은 6일 "도민들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중동전쟁 발 의료제품 수급불안 대응···“주사기 등 사재기 단속”
중동 전쟁 여파로 불거진 의료제품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보건의약단체와 협약을 맺고 의료제품의 생산·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품귀 우려가 제기된 주사기나 수액 포장재 등을 중심으로 사재기를 비롯한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현장 수요가 높고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품목 가운데 집중 관리가 필요한 품목을 발굴해 대응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 품목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의료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복지부는 관련 회의를 매주 정례화해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광주·전남서 직경 1.2㎝ 우박 쏟아져…오후까지 최대 20㎜ 비(종합)
서해상에서 발달한 기압골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6일 우박이 내렸다.
옛 연인 폭행 20대 체포…경찰 "교제폭력 반복, 구속영장 신청"
인천 계양경찰서는 옛 연인을 폭행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과거에도 폭행과 스토킹 등으로 3차례 신고된 이력이 있었지만, 그동안 B씨가 처벌을 원치 않아 별도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교제 폭력이 반복된 점 등을 고려해 재범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해남군, 아이 한 명 키우면 18세까지 1억1천여만원 지원
전남 해남군은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제6대 원장 취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김월용 제6대 원장(사진)이 오는 7일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평택시, 고덕지구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명품 국제신도시 조성 ‘본궤도’
이에 따라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포함한 신도시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탄약고 부지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역사성과 문화 기능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밥상공동체, 창립 28주년 기념 나눔 행사 개최…3대 비전 발표
1998년 쌍다리 아래에서 시작된 나눔의 초심을 되새기고, 28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와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축사와 격려사를 맡아 '우리가 주인 되는 세상'이라는 행사 주제를 전달했다. 행사는 전 직원과 법인 이사진이 함께하는 연탄송 합창, 축하공연, 따뜻한 식사 나눔, 생활용품 선물 전달로 마무리했다. 밥상공동체는 지난 28년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민간의 힘으로 구축해오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대표적으로 연탄 1억 장을 지원했으며, 연탄 한 장의 지름을 약 15cm로 환산하면 총길이는 약 1만5천km에 달한다. 이는 지구 둘레를 약 37바퀴 도는 거리에 해당한다. 연탄 지원 환산 가치는 약 580억원, 총 사회적 가치 창출은 63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기관으로서 폭염·혹한 대응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우선 초심을 기반으로 지역 돌봄을 강화한다. 또 기후위기 취약계층 전담 기관 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북부소방, BTS 공연 앞두고 안전 점검 실시
약 4만3000석 규모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소방은 국내·외서 수만 명의 팬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무대 및 부대시설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해 안전한 공연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소방은 시설 및 피난·방화 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와 비상구 확보 및 관람객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김재홍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BTS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형 행사다.선제적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람객들은 비상구 위치를 사전에 미리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차특검 "김건희 추가 명품 수수 정황 있어"...'관저 공사 특혜 의혹 수사 중"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을 담당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측이 김 여사에게 크리스챤디올 제품을 선물하고, 그 대가로 관저 공사를 수주하는 특혜를 받았다고 판단해 김태영 21그램 대표 등을 재판에 넘긴 바 있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관저 공사 등과 관련해 김 여사가 명품을 추가로 수수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업체의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2차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내란특검, 윤석열 '체포방해' 2심도 징역 10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이어 "대통령으로서 헌법을 수호해야 함에도 범행을 부인하며 수사 및 재판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면서 "1심 판결 이후 국민에게 사죄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단체 "오월드 재창조 사업, 공영동물원 역할 강화 계기로"
시는 세계적 규모의 초대형 롤러코스터 4개를 설치하는 등 가족 친화형 놀이시설을 구축하고, 사파리 면적을 기존 2만5천㎡에서 3만3천㎡로 30% 이상 넓히는 등 노후한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보성군, 청년 취·창업 지원…고향사랑기금 활용
전남 보성군은 6일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보성 청년 DREAM 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지사 "중동 전쟁 충격 최소화"...3대 전략·6대 분야 가동
또한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조기에 집행하고 수출기업을 위한 물류비와 보험료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에너지 및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석유가격 모니터링과 불법유통 단속을 강화하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속보] 법무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직무상 의무 위반, 수사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언행 등 비위로 감찰 중인 박 부부장검사에 대해 직무집행의 정지를 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박 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줄 것을 정 장관에게 요청했다. 김수영
기초연금 수급률 67% 제자리걸음…“신청주의, 복잡한 기준 개선해야”
고령화로 수급 대상인 노인 인구가 늘어난 데다, 연금액도 물가상승률에 인상되기 때문이다.그러나 수급 대상이지만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 노인 규모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 이하에게 지급되지만, 2023년 기준 실제 수급률은 67%에 그쳤다. 보고서는 “제도 간 연계가 부족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어 배우고 물놀이, 코딩까지…서울 ‘특화형’ 키즈카페 확산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저렴한 이용료로 돌봄과한다. 첫 영어 특화형 키즈카페인 여의동점은 미끄럼틀과 주방놀이, 블록놀이는 물론 영어 책과 영어 단어 학습이 가능한 터치형 디지털 기기를 갖췄다. 영어 특화형 키즈카페답게 영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대문구 북가좌1동점은 아이들이 논리적 사고력과 공간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 워시존 등을 도입해 아이들이 위생적으로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속보]법무부, ‘대북 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집행 정지···“공정성 위반”
법무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면서 진술 회유 등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게 6일 직무집행 정지 처분을 내렸다.
에너지 절약한 만큼 상품권 교환…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특별 이벤트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따른 현금성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울시의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가정이나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승용차 분야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와 주행거리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활동을 하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민주 김기표 “검찰 ‘삼인성호’ 진술로 김용 기소…대법 빨리 바로잡아야”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이 지난 2월25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대장동 사건’ 1심 변호인이었던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대법원은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한 판결을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단언컨대 법조인으로서 제 명예를 걸고 김용 부원장은 무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은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2021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에게서 불법 선거자금 6억원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 의원은 검사의 공소 사실이 허구임을 증명하는 근거로 구글 타임라인을 꼽았다. 김 의원은 김 부원장에 대한 기소가 “단순한 형사사건이 아니라 검찰권 남용과 정치공작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
천창수 울산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로 교사 신뢰 제고 보람"
천 교육감은 이날 울산시교육청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팔순 택시기사의 1억 기부…"배움 기회 놓치는 아이들 없도록"
양천구는 신정3동에 거주하며 평생 택시 운전을 해온 양성옥 씨가 팔순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해왔다고 6일 밝혔다.
한의사협회 "경상환자 90% 8주내 치료종결은 보험사 관행 불과"
국토교통부가 차 사고 경상환자의 90%가 8주 이내에 치료를 마친다고 밝힌 데 대해 한의사단체가 "의학적 관점이 아닌 보험사의 관행이 반영된 통계"라고 반박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6일 이 같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제시한 통계상의 기간은 의학적 치료 종료와 환자의 회복이 아니라 보험사 주장과 보험 처리 구조를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8주를 초과한 환자 구간에서는 한방 치료 이용 비중이 87.8%에 달했다.
거제시, 보건소장 지원자 '0명'에 재모집…14∼20일 접수
임용 기간은 2년으로, 근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변협 "변호사 대량배출 중단…올해 합격자 1천500명 이하로"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400여명은 6일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천500명 이하로 감축하라고 촉구했다.
순창 한 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50대 운전자 숨져
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도로에서 프라이드와 포르테 승용차가 충돌했다.
창원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텀블러 세척기 8대 도입
경남 창원시는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텀블러 자동 세척기 8대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최관규 군산시장 예비후보 '김재준에 힘 합친다'
6일 최관규 후보는 "지난 예비경선 결과 본경선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군산의 미래를 위한 결단으로 김재준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김재준 후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지지 의사를 전달하고 군산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최 후보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 후보가 갖춰야 할 기준으로 △기존 군산시 정책과 행정에 책임이 있는 기득권 세력이 아닐 것 △젊고 유능하며 참신한 인물일 것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군산 시정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 경험과 시야를 갖출 것 등을 따져 김재준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
[단독]수면내시경 후 100일째 의식불명…약물 용량·응급조치 적절성 '법적 공방'
서울 관악구의 한 내과에서 건강검진을 받던 40대 남성이 수면내시경 도중 심정지에 빠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성 측은 의료 과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A씨는 현재까지 약 100일 넘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요양병원으로 옮겨져 연명치료를 받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진료기록에 따르면 의료진은 오전 10시 13분 미다졸람 3㎎과 프로포폴 20㎎을 투여하며 검사를 시작했다. 이후 구급대가 기도 확보용 장치를 삽입한 것으로 적시됐다. 병원 응급장비 구비 여부도 쟁점이다. 병원 측은 119와의 통화에서 "자동제세동기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A씨 가족이 확보한 자료에 담겨 있다. A씨가 이송된 의료기관인 C병원 측은 소견서에서 A씨는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어 신경학적 회복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진단을 내렸다. 현재 A씨는 자발 호흡이 불가능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A씨 측은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지정학적 위기 오면 재생에너지가 완충재···화석연료는 국제 충격에 취약”
AP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가격 충격을 완화하는 데 재생에너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없었다면 유럽의 평균 전력 도매가격은 8% 더 높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EU 연간 평균 전력 도매가격은 2022년 MWh당 227유로(약 39만5000원)까지 치솟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평균 109유로(약 19만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한국·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석유·가스 순수입국은 2022년 러·우 전쟁 이후 통화가치가 크게 하락했으며, 이란 전쟁 발발 후 첫 7일간 2020년 이후 최대폭의 통화가치 하락을 겪었다. IEEFA는 에너지 수입 비용과 환율 상승이 수입 연료에 의존하는 국영 에너지 기업의 재무를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공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경찰 조사 착수
6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익산시 여산면 한 공사장 인근 공터에서 측량 작업을 하던 공사장 관계자가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공터 인근 야산에 연고가 확인되지 않은 무덤이 있는 점과 최근 비가 내린 점 등을 염두에 두면서도 부검을 통해 신원과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강은미 "노동국 편제 및 차별 없는 노동 위한 모두의노동기금 설치"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6일 "일자리 보장, 적정 임금, 안전한 일터를 실현하기 위한 노동정책의 컨트럴타워로 노동국을 편제하고 차별 없는 노동을 위해 '모두의노동기금'을 설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끝으로 "출마 기자회견에서 노동하기 좋은 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라고 밝혔듯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수 있는 특별시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강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중대재해처벌법과 탄소중립법 제정에 앞장서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으로 자리 매김해왔다.
[동포의 창] 카잔서 '러시아 최대 한국학 학술대회' 열려
한·러·우즈베크 연구자 45명 발표…한국학 현재와 미래 집중 조명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31회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가 한·러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한국학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는 지난 3일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제31회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러시아-한국: 러시아 한국학의 현재와 미래'. 한국의 역사·문화·문학·사회·경제·관광·종교를 비롯해 고려인, 북한, 한국학 교육, 공공외교, 북극 관련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됐다.
배민 외주 상담사 고객정보 유출에…개보위, 고객센터 실태점검
이번 점검은 개인정보보호법 제63조의2에 따른 것으로, 상담업무를 위탁한 개인정보처리자와 수탁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세청, 올 1분기 302건·180㎏ 마약류 적발
관세청은 올해 1분기동안 총 302건, 180㎏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특송화물 경로는 건수는 감소했지만 중량은 소폭 증가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남아프리카공화국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4㎏, 에티오피아발 항공 여행자의 필로폰 3㎏적발 등의 영향으로 유럽보다 적발량이 많아졌다.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통관·감시·수사 등 각 업무 구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세관의 마약단속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청장 직속의 마약단속 지휘 본부로,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다.
법무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공정성 위반"
이는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이날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박 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줄 것을 정 장관에게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 장관이 그 요청이 타당하다고 인정한 경우 2개월의 범위에서 직무 집행의 정지를 명해야 한다. 법무부는 정 장관이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무집행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조사하면서 '연어 술파티'를 벌여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손님 가장해 금은방서 목걸이 훔친 10대 구속
A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남원 한 금은방에서 시가 200만원 상당의 30돈짜리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이후 미리 준비한 옷으로 갈아입고 기차를 이용해 남원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주를 우려해 피의자를 구속하고, 여죄 유무와 장물 행방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선욱 숭실대 명예교수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 위촉
인문학법에 따라 설치된 이 위원회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며 이에 따른 연간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등을 검토한다. 심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전주시, 중동분쟁 피해 기업에 30억 긴급 수혈
전북 전주시는 중동 분쟁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3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동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맞춰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대출은 전북은행, KB국민은행 등 지역 내 9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며 시는 최대 3.
익산시-익산산림조합, 전입 청년에 적금 5.3%·예금 4% 우대
전북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 청년을 위한 우대금리 지원 사업으로 금리 혜택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 상가 건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6일 낮 12시 1분께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8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발코니에 적재된 전자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6일 낮 12시 1분께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8분 만에 진화됐다.
부안군, 중동 사태에 지역화폐 확대
이달 50만원을 충전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를 소비한 군민은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상품권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처가 민생경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부안군은 중동 사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부안 사랑 상품권'의 발행액을 기존 40억원에서 5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춘천 공지천·도로변 봄꽃 30만그루 만개 임박…장관 기대
강원 춘천 도심이 봄꽃 식재로 물들며 중순께 만개한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 준다'...광주은행, '매일이자Wa파킹통장' 출시
고객이 원할 때 '매일 이자받기' 신청 가능...출시 기념 이벤트로 최대 연 2.30% 금리 제공 광주은행은 예비 자금의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매일이자Wa파킹통장'을 최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광주은행에 따르면 '매일이자Wa파킹통장'은 여유 자금을 유연하게 관리하면서 단기 자금 운용에 따른 실질적인 이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다.이자는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제4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지급되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매일 이자받기'를 신청해 매일 발생한 이자를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가입 대상은 가입일 직전 1개월 동안 광주은행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계좌의 보유 이력이 없는 실명의 개인 고객이며,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 행안부 공공데이터 운영평가 '우수'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과 민간기업 등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과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북교육청은 데이터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는 한편,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에도 지속해서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은 큰 구경거리” 美선교사 두루마리 편지 136년만에 공개
이번에 공개된 기행 편지는 로제타가 1890년 9월 의료선교를 위해 미국을 떠나 조선에 도착한 직후인 1891년 1월까지의 활동을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쓴 기록이다.
종합특검 "김건희 추가 명품수수…尹대통령실 쌍방울사건 개입"
3대 특검 이후 수사를 이어가는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김건희씨의 추가 금품 수수 정황을 확인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정읍시, 어린이집 경비 지원 확대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정읍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도·시비를 투입, 학부모의 경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있다.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원의 시비를 지원하고, 2세는 도비와 시비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또 누리과정이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1000원을 각각 지원한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야영장 315곳 안전점검
경기도는 내달 15일까지 도내 야영장 315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안전한 환경 만들기를 위해 계획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19개 시군 내 야영장 305곳과 청소년 야영장 10곳 등 315곳이다.
대전 거리서 대낮에 흉기로 아내 수차례 찌른 40대 체포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거리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태백시, 도심 황지동 먹거리길 개선…열선 설치·재포장
강원 태백시가 도심 황지동 먹거리길 일대 노후 도로를 정비하고 결빙 사고를 막는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태백시는 사업비 4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연장 597m 구간의 노후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아스콘으로 재포장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 가운데 겨울철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약 100m 구간에는 도로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북도,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수산업 디지털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345억원을 들여 수산업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 축제 노점서 어묵탕에 비닐째 순대…"행정처분 내릴 것"
이 축제는 국가 사적지인 연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수
"'불꽃야구' 제작 금지"…법원, 제작사가 낸 이의신청 기각
제작사 스튜디오C1의 '불꽃야구' 제작·판매를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유지됐다. JTBC는 법원이 '불꽃야구' 시즌1이 실질적으로 '최강야구' 후속편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불꽃야구'는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C1이 제작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이다. 양측은 저작권 침해 금지 등 본안 소송도 진행 중이다.
"이란 아이들 죽어 화났다" 유대교회 랍비 살해 협박 30대 검찰 송치
이 같은 혐의로 지난달 4일 경찰에 검거된 A씨는 애초 큰 혐의점이 없어 풀려났다가 같은 달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한번 유사한 내용의 협박 글을 올려 17일 재검거됐다. A씨는 지난달 2일 유대교회 랍비에게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용산구 유대교회 랍비(유대인 성직자)에게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학생·다문화가정 문해력 챙긴다···동대문구, ‘생활문해반’ 운영금 지원[서울25]
구는 지난달부터 수시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서 접수 후 사업 내용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해 2주 이내에 희망 학교로 보조금을 교부한다. 학교당 지원 규모는 최대 500만원이다.
'체포방해 혐의' 尹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김 여사 추가 명품수수 정황 포착[종합]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만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직권남용 등)도 있다.
“려욱이 병원 동행해…계속 기다려줬다” 슈주, 콘서트 추락사고 대처 보니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 도중 펜스가 무너지면서 관객들이 추락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고, 문제는 행사장 측에 있다.
“택시비 내줄게”…미성년자 유괴 혐의 50대 구속 기소
법원은 도주,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낮 대전 길거리서 아내 흉기로 찌른 40대 체포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거리에서 흉기로 아내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법무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직무상 의무 위반"
다만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및 쌍방울 임원 등에 대해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다.
‘핑크원더’ 최금실 대표, 유니세프 ‘초고액 후원자 모임’ 한국인 최초로 가입
최 대표는 지난달 31일 스위스 제네바 유니세프 본부에서 열린 가입식에 참석해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핵심 가치 선언문에 서명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나눔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최 대표의 행보가 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 원료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최 대표는 “모든 어린이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보호받으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파주 '민통선 모바일 출입 시스템' 이용객, 4년 만에 18배 증가
경기 파주시 민북지역 역점사업인 '민통선 모바일 출입 시스템'이 도입 4년 만에 연간 출입 건수가 12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춘천서 승용차가 보호난간 충돌 후 전복…40대 운전자 숨져(종합)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광주광역시, 59억여원 들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에 59억4000만원을 투입해 고용 창출 378명·유지 1300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광주시는 고용 창출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에 총 59억4000만원(국비 51억5000만원, 시비 7억9000만원)을 들여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기업 등 227개사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위기 산업을 지원해 37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1300명의 고용을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 '고용이음 위기 극복 프로젝트' 등 2개 분야로 구성했다.먼저, '지역 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광주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스마트가전, 뿌리산업 포함)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 '성장 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 이전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술 고도화 기반 성장 지원'을 추진한다.또 △제품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기업 브랜드 강화 지원' △공동 이용시설·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를 향상하는 '고용 환경 혁신 패키지' △지원금·장려금·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용 안착 활성화 지원' △고용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고용 인프라 강화' 등 6개 사업에 39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차기 변시 합격자 규모 놓고 '충돌'…변협 "감축" vs 로스쿨 "확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와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차기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급 규모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법무부의 결정을 앞두고 양측의 대립이 격화되는 모양새다.변협은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6일 과천 법무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24일 예정된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의 실질적 감축을 촉구했다.
한성대 뉴욕 고등학생 대상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 개최
한성대학교는 3일 미국 뉴욕 소재 공립 차터스쿨인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방문단을 맞아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는 뉴욕에서도 독보적인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으로, 전교생이 한국어를 필수 교과로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할 만큼 한국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학교다. 데모크라시 프렙 학생들은 한성대 재학생들과 팀을 이뤄 DP Race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 최윤홍 전 부산부교육감 항소…1심은 집유
A씨 등은 부산지역 과밀학급이나 특수학교 등에 관한 교육청 자료를 활용해 선거 관련 토론회 자료를 만들었다.
전남 화순군 관광지 야간조명 단축 운영…"에너지위기 대응"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제주 고향사랑기부 리뷰 이벤트…'신규 답례품 맛보기' 증정
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신규 답례품 3종으로 구성된 '맛보기 꾸러미'를 증정할 계획이다.
남해해경, 중동사태 장기화에 유류절감 대응체계 돌입
또 불필요한 적재물을 제거해 연비를 향상하고, 긴급 상황 외에 불필요한 고속운항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이에 따른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동포의 창] 동포청, 유튜브 '동포ON' 개편…동포 참여형 채널로
국무회의 중계, 정책 라이브 신설…재외동포 참여형 소통 본격화 한인방송 연결·동포통신원 신설해 글로벌 동포 네트워크 구축 재외동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포ON'이 동포가 직접 참여하는 정책소통 채널로 바뀐다. 이번 개편은 공관·홈페이지·보도자료 중심의 기존 정책 전달 방식을 넘어, 재외동포가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양방향 소통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재외동포가 모국 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책 라이브 기능을 강화한다. 국무회의 생중계와 주요 정책 현장을 실시간 또는 녹화로 제공해 정책 결정 과정과 정부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쌍방향 소통 기능도 강화된다. 커뮤니티 기능을 활용한 정책 투표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도 추진한다.
철원군보건소, ICT 기반 장애인 재활 원격협진 사업 추진
지원 대상은 철원군 거주 등록장애인 중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하고 원격협진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륜, 중견·중소기업 국경간 리스크 관리 강화...자문영역 세분화
또 대다수의 중소·중견기업은 대기업처럼 대규모 사내 법무팀을 운영하기 어려워 해외 진출 시 법적 분쟁에 노출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대륜 기업법무 센터는 크로스보더 자문 영역을 본격적으로 세분화했다고 6일 밝혔다.주요 지원 분야는 △국제 거래 계약서(NDA, 라이선스 계약 등) 검토 및 작성 △해외 현지 법인 설립 관련 규제 리스크 점검 △현지 노동법 및 세무 자문 △핵심 기술 및 상표권 보호 등이다.복잡한 해외 법률 요건을 사전에 점검해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불필요한 마찰을 줄인다는 방침이다.특히 해외 비즈니스 과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래처 대금 미납'과 '상표권 무단 도용'에 대한 대응 프로세스도 체계화했다.대륜은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발생하는 수출 대금 미납 사안에 대해 현지 가압류 절차 및 국제 중재 조항을 활용한 자금 회수를 지원한다.
유은혜, "교육격차 '기본교육'으로 해소...경기교육이 대한민국 표준 만들 것"
OBS 라디오 특집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초청 대담 출연 소통·협력 기반 교육행정 강조, '누구나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 선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유은혜 예비후보는 6일 OBS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경기교육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형 기본교육' 구상을 구체화했다. 유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이번 대담을 통해 유 예비후보는 학교 안전 강화, 교육비 부담 완화, 돌봄 공백 해소를 골자로 한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교육' 공약을 선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국회와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서 쌓은 행정 경험을 경기교육에 모두 쏟아붓겠다"며 "경기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혼인율, ‘추락의 늪’ 벗어났지만…90년대생은 “결혼 안할래요”, 이유는?
혼인율은 2년 연속 상승했으나 90년대생의 결혼 의향은 여전히 낮다. 상대 부재와 경제적 제약이 주원인이며, 주거비와 일자리 등 구조적 장벽 완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30, 34세의 혼인율이 증가하며 전체 지표를 견인했다.결혼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변화했다. 다만 연구진은 ‘적당한 상대가 없다’는 것이 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만남의 기회가 줄고 사회·경제적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실제로 결혼 적령기인 1990년대생의 결혼에 대한 인식은 낮아졌다.
인천시, 제4경인고속화도로 사업 타당성 확보…2030년 착공
총사업비는 약 1조8015억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해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창원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도요·물떼새 '생태 오아시스' 역할
경남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연꽃단지가 봄철 이동시기를 맞은 도요·물떼새들에게 '생태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약 발표
정명근 예비 후보는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는 그동안 투자유치 25조원 달성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하기 좋은 복지 환경 조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임신·육아의 전 단계에서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6일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돼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1분기 마약 밀수 180kg 적발…여행자 밀수 2배 증가
올해 1~3월 국내로 밀수를 시도하다 적발된 마약류가 180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마약 적발 건수는 총 302건, 중량은 180kg으로 집계됐다. 추진단은 입국 과정에서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 단속을 강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 마약 전담 검사대를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전남도,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 조성해 K-푸드 혁신 중심지로 만든다
전남도가 식품융합클러스터를 시범 조성해 K-푸드 혁신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6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전남의 농산물 생산 기반에 첨단 가공 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해 소규모 식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클러스터는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판로 개척까지 식품 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강원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결과 보고회…7대 목표 발표
강원대학교는 6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대학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과 체계적인 발전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재연 총장을 비롯한 4개 캠퍼스 주요 보직자 등 80여명이 대면·회상 회의를 통해 참석했다. 강원대는 보고회를 통해 대학의 새로운 비전으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최초의 1도1국립대학'을 발표했다. 미래 교육체계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 튜터 등 인프라 도입률 80% 달성을 목표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교육·학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또 자율전공선택제를 캠퍼스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해 전공 선택권을 넓힌다.
울산세계음식문화관 건립 절차 논란에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돼
청구 취지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및 지방의회 의결 절차 이행 여부 △총사업비 산정 방식 및 사업 분리 추진의 적정성 △가설건축물 적용의 적법성 및 실질 판단 여부 △구조안전 검토 및 설계 추진 절차의 적정성 △기타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울산시민연대는 이번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건립 사업이 20억 원이 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및 지방의회 의결 절차가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울산시 내부 판단에 따라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시민연대는 "울산시는 시설비가 19억 7300만원으로 20억원 미만의 가설건축물이어서 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감리비, 부대비, 위탁운영비까지 더하면 총사업비는 26억 5000만원에 달해 총사업비 규정에 명백히 위반된다"라고 설명했다.안전 문제도 제기했다. 시민연대는 세계음식문화관이 건립된 울산교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C급에 확인된 시설임에도 구조적 안전성이 최종적으로 검증되기 전에 설계가 진행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울산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대상이 아니라고 내부적으로 판단했다며, 공유재산관리계획과 별도로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또 세계음식문화관 설계 단계에서 울산교 구조검토를 실시해 안전을 확인했으며 건물의 규모, 위치, 하중 등을 유기적으로 조율하여 설계에 반영하고자 구조 검토와 건축설계를 병행 실시했다고 반박했다.한편, 울산세계음식문화관은 전국 최초 다리 위의 음식점으로, 지난 3월 10일 문을 열었다.울산교 상부에 가설건축물 4개 동(각 52㎡)을 만들어 태화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연소식]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회공헌 브랜드 '일상 클래식'
오는 9월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파크 콘서트가 열리며, 연중 두 차례 '행복한 음악회, 함께! '를 개최해 전문 연주자를 꿈꾸는 장애인 연주자를 지도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 곳곳에서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4차례 열고, SM엔터테인먼트와 두 차례 협업을 통해 새로운 클래식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극단은 올해 초부터 공연 실황에 음성해설과 한글 자막을 더한 접근성 영상을 전국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로 제공해왔다. 국립극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26일 온라인 극장에서 서비스되는 접근성 영상 10편의 관람가를 약 6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대구 컷오프' 주호영, 가처분 기각에 항고…8일 기자회견 예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국회부의장)이 자신의 공천배제(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에 항고했다. 오는 8일 무소속 출마 여부를 밝히는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주 부의장은 서울남부지법에 전자송달 방식으로 컷오프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 결정대로라면 정당은 절차 위반 사안 외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린 셈"이라고 반박했다.앞서 그는 지난달 27일 가처분 심문에서도 컷오프의 절차적·실체적 하자를 문제 삼았다. 당초 안건이 아닌 컷오프 논의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제안으로 갑자기 이뤄졌고, 개별 공관위원의 찬반 의사가 일일이 확인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날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전망이다.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반발한 가처분 신청은 다른 지역에서도 잇따랐다.
숙취 상태로 음식 배달…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송치
그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음식 배달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팔레스타인, 제주, 이란···전쟁으로 고통받은 사람은 모두 연결돼 있어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병원에서 폭발이 일어나 500명 넘는 사람들이 숨졌다. 여기저기 널브러진 시신을 보며 주마나는 아픔을 느꼈다.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만난 팔레스타인 실향민 3세대 주마나는 “모두가 맞서야 전쟁의 고통을 멈출 수 있다”고 말했다. 주마나의 할머니·할아버지는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났지만 1948년 팔레스타인 대학살 ‘알 나크바’가 일어나 고향을 떠나야 했다. 팔레스타인 땅을 밟아본 적은 없지만 가족들은 뿌리를 잊지 않았다. 집에선 팔레스타인 사투리를 썼고 전통 무늬를 수놓은 물건들을 곳곳에 뒀다. 주마나는 2021년부터 한국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같은 해 10월12일 학내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를 찾았다. 팔레스타인 역사를 알리던 주마나는 한국 역사도 배웠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폐허 속에서도 학교에 가요.
인천 주차장 돌며 BMW 차량 바퀴 훔쳐 판 20대들 검거
인천 서부경찰서는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 바퀴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3월 인천 서구와 중구, 계양구 일대 주차장에서 BMW 승용차 등을 포함한 차량 5대의 휠과 타이어를 훔쳐 타이어 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 주차장을 돌며 차량 5대 바퀴를 훔쳐 판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갈마동 빌라 1층서 불…주민 9명 대피·2명 경상
6일 낮 12시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다세대주택(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혼인율 반등 이끈 1990년대생, ‘결혼은 필수’ 인식은 더 약해졌다
장기 하락세였던 혼인율이 2022년을 기점으로 반등했지만, 이를 이끈 1990년대생의 ‘결혼 필요성’ 인식은 오히려 이전 세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 혼인 실태와 인식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9만2000건으로 저점을 찍은 혼인 건수는 2023년 19만4000건, 2024년 22만2000건으로 증가했다.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도 2024년 기준 4.4명으로 반등했다. 만 19~49세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출생 코호트별 결혼 필요성에 대한 인식(4점 척도)을 분석한 결과, 세대가 내려갈수록 결혼 필요성 인식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 같은 인식 변화에는 세대 특유의 가치관 변화와 구조적 제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임 김성희 부산경찰청장 "헌법가치와 인권 마인드 체질화해야"
김 청장은 취임식을 겸한 간담회에서 '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을 부산경찰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정부가 진짜 사장”…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노조, 기획처에 교섭 요구
3일 현재 공공 부문 하청노조의 교섭 신청은 151건으로, 전체 원청 교섭 요구 대상 366곳의 41%를 차지한다. 경기 화성시와 전북 전주시가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한다는 의미로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했지만 중앙부처는 아직 공고 사례가 없다.정부는 아직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구서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추락 신고…8명 경상
6일 오후 4시 10분께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금호분기점 부근 지점을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6일 오후 4시 10분께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금호분기점 부근 지점을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창원시, LG 세이커스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축하 현수막
경남 창원시는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김동연, 추미애도 공감한 위기 돌파 도지사는 '나'...이재명 경제지원군 되겠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6일 "경제가 비상이다. 경제를 잘 알고, 즉시 실행할 '경제 사령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대통령께서도 '전시 상황'을 언급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운동은 단순히 몸매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심장·뇌·폐 건강을 지키고 수명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이는 자전거 3.7년, 수영 3.4년, 달리기 3.2년보다 높다. 공 또는 셔틀콕이 네트 위로 날아오는 순간 몸은 짧고 강하게 반응하고, 상대방이 리턴할 때까지 짧은 휴식이 이어진다. 이러한 반복은 자연스럽게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된다. 이런 방식은 심박수를 지속적으로 높여 심장과 폐 기능을 효과적으로 강화한다. 같은 시간 운동을 하더라도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보다 더 높은 운동 강도와 심폐 자극을 얻는다. 전문가들은 심박수를 높여야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라켓 스포츠는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균형 감각과 낙상 예방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중장년층이나 운동을 오랜만에 시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같은 30분 운동이라도, 어떤 운동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사회적 연결까지 강화할 수 있는 라켓 스포츠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과학기술 활용해 시민 안전 수호"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은 6일 "대전 시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공정한 대전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대형 화재로 인한 슬픔을 나누는 차원에서 당초 계획했던 공식 취임식 행사를 지휘부 취임 간담회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백 청장은 "대한민국 과학 수도인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생 택시운전 '팔순 어르신' 1억 기부…"어려운 아이들 위해"
6일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3동에 거주하며 평생 택시 운전을 해온 양성옥씨가 팔순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 동료 기사가 지난 1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에 깊은 감명을 받은 양씨가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오랜 다짐을 팔순을 맞아 실천했다는 것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평생 땀 흘려 일하며 모은 소중한 재산을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양성옥 어르신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금을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캐리어 시신’ 사위, 쉬면서 담배까지 피우고 12시간 동안 장모 때렸다
A씨는 아내인 C씨를 폭행해 왔으며, B씨와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B씨에게까지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발견된 캐리어 안의 B씨 얼굴에서는 멍 자국이 확인됐다.C씨는 경찰 조사에서 "결혼 전에는 폭행이 없었지만, 결혼 이후 폭행이 시작됐다"고 진술했다.
대구 고속도로서 버스 추락…8명 경상
대구 북구 팔달동 인근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총 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수
경북도 "지난해 합계출산율 0.93명…2년 연속 증가"
경북도는 지역의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경북 조출생률은 2023년 4. 2명으로 나타났다.
변호사시험 합격발표 앞두고 변협 "감축" vs 로스쿨 "확대"(종합)
변협은 연간 합격자 수를 1천명 이하로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로스쿨협의회는 응시자 대비 합격률을 80%까지 올려야 한다는 반박 입장이다. 사법시험 제도가 없어지고 법조인 양성·배출 경로가 로스쿨 체제로 단일화되면서 변시 합격률과 합격자 수는 시작 때부터 첨예한 주제였다. 하지만 현장은 현장대로 변호사 수가 매년 급증하는 데 따른 수임 경쟁 격화 문제를 주장해왔다. 변협 소속 변호사 400여명은 이날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올해 변시 합격자 수를 1천500명 이하로 감축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변호사 업계의 실상과 인구 구조의 변동, 경제 규모와 인접 자격사 규모 등을 고려해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1천500명 이하로 결정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협은 "공급 과잉은 변호사 개인의 생존권뿐만 아니라 법률서비스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연간 합격자 수를 1천명 이하로 단계적 감축하고 선발 인원을 사전 공고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벚꽃 핀 뒤 찾아온 꽃샘추위…화요일 아침 최저 영하로 뚝
뒤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7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을 정도로 쌀쌀하겠다. 전국적으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이날 아침에 견줘 5∼10도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도와 13도, 인천 4도와 12도, 광주 4도와 14도, 대구 3도와 14도, 울산 5도와 14도, 부산 7도와 15도다.
'검찰 진술 회유' 의혹, '대통령실 수사 개입' 의혹으로 확대
이른바 '검찰의 진술 회유' 의혹이 '연어·술 파티 의혹'에서 시작돼 이제는 '대통령실의 수사 개입' 의혹으로 비화하고 있다. 2차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이 검찰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개입하려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특검법상 특검팀은 최대 15명의 검사를 파견받을 수 있지만, 현재 합류한 파견 검사는 12명뿐이다.
내란특검, 尹 체포방해 항소심서 징역 10년 구형…"책임 전가"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또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하고, 사후에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도 적용됐다.앞서 1심은 주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대구서 고속도 달리던 버스 5m 아래 경사면 굴러…8명 경상(종합)
경찰은 해당 사고 여파로 버스도 왼쪽 측면을 들이받혀 5m가량 아래 경사면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원주서 사설 구급차·승용차 충돌…보행자 등 4명 중경상
6일 오후 4시 53분께 강원 원주시 무실동 법원 앞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모십니다] 한경 로앤비즈 세미나
법적 분쟁 대응을 아우르는 실무 강의로 이뤄진다.
검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준 前간호조무사 구속기소
검찰은 지난달 24일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동정] 정성호 장관, 日총리 외국인정책보좌관 면담…인적교류 논의
정 장관은 우리 기업인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겪는 비자 발급 지연 등 고충 사항도 전달했다.
공소청·중수청법 첫 헌법소원 청구
올해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소청·중수청법에 대한 첫 헌법소원 심판이 제기됐다.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는 6일 헌법재판소에 공소청법 4조 1호·56조, 중수청법 3조 1항·6조·2조 2호·43조 3항의 위헌확인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공소청·중수청법은 지난달 20~2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4일 공포됐다. 수사·기소 분리를 뼈대로 한 검찰개혁의 일환이다.
종합특검, 김건희 디올의류 수수 정황 포착…강제수사 착수
앞서 해당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당시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팀장이었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3대 특검 이후 수사를 이어가는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 관저 공사 시기에 한 패션 업체 대표가 김건희씨에게 디올 의류를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미 특검보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건희가 명품을 추가 수수한 구체적 정황을 확인해 관련 업체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포토] 에너지 위기에…불꺼진 광화문 전광판
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대형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딸 키워야 하니 출퇴근 허용해달라" 대체복무요원이 낸 소송…법원 각하
육아를 위해 출퇴근 복무를 하게 해 달라는 대체복무요원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여호와의증인 신도인 A씨는 2021년 3월 대체역으로 편입됐다. 2023년 10월부터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돼 한 교도소에서 합숙 복무를 시작했다. 2024년 A씨의 아내는 딸을 출산했다. 이후 작년 5월 정부에 “자녀를 부양하고 돌보면서 대체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역법상 상근예비역 제도를 준용해 출퇴근 형태로 복무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냈다.
경찰 내부망에 AI 탑재…행정 업무 자동화 나선다
경찰이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AI 통합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별로 분산돼 있는 AI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경찰 전 조직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경찰 내부망인 폴넷을 비롯해 폴메신저, 폴메일 등 주요 행정 시스템에 생성형 AI 기능이 연계된다. 챗GPT 등 AI 검색을 내부망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고 행정 문서 초안 작성, 보고서 요약, 외국어 번역 등 반복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전망이다.
'그걸 왜 해요?' 대학생들 '총학' 외면하더니…'충격 실상'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의 공석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학생회장 입후보자가 없거나, 투표율이 저조해 선거가 무산되는 경우가 잇따르면서다. 연세대 총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58대 총학생회 재선거가 무산됐다고 공고했다. 입후보한 선거운동본부가 없었기 때문이다. 연세대는 투표율이 50%를 넘어야 개표할 수 있다.서울대는 총학생회 후보로 출마한 선거운동본부가 없어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선거가 두 차례 무산됐다. 고려대도 지난해 선거에서는 입후보자가 없었고, 지난달 재선거에서는 단일 후보인 선거운동본부가 경고 누적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해 선거가 무산됐다. 축제 기간이 되면 주요 대학 학생회는 “어느 학교가 더 유명한 연예인을 섭외했느냐”를 두고 경쟁이 붙는다.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대학 문화는 빠르게 파편화됐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없었다.
"안사영 의무과장의 정신 계승"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MOU
대전교도소는 6일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에 투신하고, 해방 후 교정 현장에서 수용자 건강 증진에 헌신한 고 안사영 의무과장의 추호식을 했다. 대전교도소와 대전시의사회는 이날 안 전 의무과장에게 혜옥이라는 호를 올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교정시설에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하기로 업무협약도 했다. 의사인 안사영 선생은 일제강점기 신흥무관학교 의무감을 지내며 독립운동을 위해 이주한 많은 조선 청년을 진료했고, 군자금 모금 활동에 나서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방산수도' 도약…국방산단 4배 늘린다
확대한 산업단지에는 연매출 300억원 이상의 방산 강소기업 15개를 육성한다. 국방 분야 상장기업 8개를 배출하고, 1만 명 규모의 전문 연구·산업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방 관련 산단을 늘려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대덕연구단지에서 나오는 연구성과를 매칭해 방산도시로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방산도시 핵심시설로는 방위사업청이 꼽힌다. 2028년 상반기 신청사가 준공되면 1600여 명이 입주해 일하게 된다.방위사업청은 인근 KAIST를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ADD),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과 연계돼 대한민국 방산 사업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대전과 충청권 방산 중소기업 105곳이 참여한 이 협동조합은 방산 관련 공동생산과 공동개발, 정부 과제 참여, 공공조달, 수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황보석기 ㈜광남GSK 대표, 세자녀재단에 1000만원 후원
대한적십자사 명예장 수상과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 역시 저출산 문제 심각성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황보석기 대표는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 1000만원은 세자녀 이상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 출산축하금으로 1가정당 200만원씩 총 5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해 12월 23일 다자녀 가정 50가정에 총 1억원의 출산축하금을 전달하는 등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27가정에 18억8000만원을 지원해왔다.재단은 올해도 출산과 양육의 가치 확산과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직무정지' 박상용 검사 "번갯불에 콩 볶이듯 쫓겨나"
앞서 법무부는 "정 장관이 이날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직무상 의무 위반, 수사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언행 등 비위로 감찰 중인 박 부부장검사에 대한 직무집행의 정지를 명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저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는 법치를 수호해야 하는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합작해 법치주의와 검사의 신분보장 제도를 일거에 무너뜨린, 잘못된 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연어술파티든, 회유에 의한 조작이든, 2년이나 된 의혹인데다가 특별한 사정변경도 없는데 예고 없이 직무 정지라니. 이어 "불법 국정조사에 굴복하지 않은 '밉보인 괘씸죄'"라며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적법한 권리를 행사했다고 직무 정지로 보복하는 나라가 됐나"라고 개탄했다.
울산 부두서 크레인 기사 컨베이어벨트에 팔 끼여 절단
울산 온산공단에서 30대 크레인 기사가 컨베이어 벨트에 팔이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또 지반침하'...부산 수영강변지하차도 인근 재발
부산에서 지난 5일 도로 침하로 최장 14시간 교통 통제가 이뤄진 데 이어 6일 같은 지역에서 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께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 반여동 방면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수영강변지하차도는 전날 오후 5시 50분께부터 통제됐다가 같은 날 오후 10시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이란 아이들 죽어 화나” 서울 유대교회 랍비 살해 협박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협박 및 공중협박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는 지난달 20일 불구속 송치됐다.
[포토] 뒤집힌 리비아 난민선…70명 실종
지난 4일 리비아에서 105명을 태우고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선이 뒤집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70명이 실종됐다.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약물 제공…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기소
사고 당일에는 서초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B씨 차량 조수석에 동승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수사 결과 사고 차량에서 발견된 약물 100여개는 모두 A씨가 병원에서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배관 타고 주택 침입 후 흉기 위협해 성폭행…50대 男 체포
그리고 주방에 있던 식칼로 피해자를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초등교사 10명중 9명 "민원 발생시 학교의 적절한 지원 못받아"
초등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16∼25일 전국 초등교사 9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민원 대응 체계 현장 실태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민원이 발생했을 때 학교 차원의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적절한 지원을 받았다는 응답은 11.1%(110명)에 그쳤다. 응답자의 10.7%(106명)는 민원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 '민원 창구 단일화'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학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의 78%가 민원 창구 단일화의 작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한 것이다.
헌팅 성지가 된 이곳[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헌팅 성지가 된 이곳[앵커] 헌팅이라면 이제 마음에 드는 이성의 번호를 물어보는 그 헌팅을 말씀하시는 거죠? [아나운서] 놀랍게도 술집이나 유흥가가 아닌 바로 서점입니다. "문학이나 투자 쪽 코너로 가야 한다" 등의 구체적인 방법이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앵커] 어떠한 경우든 간에 불쾌감을 주면 안 되겠죠. [아나운서] 어묵 국물에 순대 봉지째 중탕[앵커] 어떤 내용인가요? [아나운서] 저희가 지난번 '태백산 눈축제'에서 노점 주인이 막걸리병을 어묵탕 속에 그대로 집어넣었던 이야기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국물에 미세 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 "축제 음식은 가격과 위생이 문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당시 태백시에서는 즉각 영업 중단조치를 내렸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조치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 아이돌 택시 바가지에 정부가 나섰다[앵커] 어디 얘기인가요? [아나운서] 필리핀 얘기인데요. 수빈은 "처음에 500페소라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항의했고요. [앵커] 오늘의 어텐션 뉴스는 여기까지!
[인사] 외교부 ; 법무부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아홉 살 ...
[포토] “AI 협력 강화” 한경 찾은 다우존스 CEO 겸 WSJ 발행인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쿠팡 CFS ‘퇴직금 미지급 혐의’ 첫 재판…쿠팡 “일부 퇴직금 지급받고 처벌 불원 의사”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 1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퇴직금 미지급 혐의를 받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전·현직 대표의 재판이 시작됐다. CFS 측은 재판에서 일부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했고, 이들로부터 처벌 불원 의사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엄 전 대표 등은 2023년 5월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CFS 취업규칙을 일방적으로 변경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CFS 측이 이런 방식으로 총 40명의 노동자에게 퇴직금 1억2382만원을 체불했다고 판단했다. CFS 측은 이날 재판에서 일부 노동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퇴직금을 받은 이들 중 1명은 처벌 불원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말했다.
'여풍당당' 해양수산부…고위공무원만 5명 '최다'
해양수산부 여성 고위공무원이 5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특히 핵심 보직에 여성 인재가 대거 배치되며 조직의 다양성과 소통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까지 해양수산부 여성 고위공무원은 김 국장 한명이었다. 과장급 인사에서는 김태경 과장이 해양수산부 최초로 여성 감사담당관으로 임명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총감독에 원일
원 총감독은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결합한 여러 작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아동학대 신고 후 무고죄 누명…검찰 보완수사로 혐의 벗어
이혼 소송 중이던 배우자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가 되레 무고죄로 송치된 고소인이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벗었다.
북대구IC 인근 빗길사고, 고속버스 가드레일 뚫고 넘어가…8명 부상(종합)
사고 차량은 버스 1대와 화물차 3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길고양이 연쇄 화상' 학대범…70대 주민이었다
A씨는 지난 2월께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의 머리에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는 지난 2월 발견된 2마리를 포함해 작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이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만 고양이 7마리가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동물권단체 케어, 대전동구청 등의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고 최근까지 수사를 벌여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후 검거했다.
김호승 신임 충남경찰청장 "맞춤형 치안으로 신뢰받는 경찰"
김호승 신임 충남경찰청장은 6일 "도민이 안심하는 충남,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남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회 가장자리의 목소리 대변한 ‘화우공익재단 12년’
현대 사회에서 대형 로펌의 역할은 단순한 법률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의미의 ESG 경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 가운데 법무법인 화우의 사회공헌을 이끄는 '화우공익재단'의 행보가 법조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할린동포는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과 전후 국제정치의 희생자들이다.한국 정부가 1990년대부터 이들의 영주귀국 정책을 추진했으나, 이는 오랫동안 '시혜'라는 낡은 프레임 안에 갇혀 있었다. 조사 결과, 부모와 자녀 세대가 주거지 배정에서 분리되거나 언어 및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2세대가 경제적 취약성에 노출되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났다. 재단은 불합리한 규정의 벽에 부딪힌 이들의 손을 직접 잡고 법정에 서서 새로운 권리의 이정표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소송이다. 화우공익재단은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의 보호자 동반을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규정 탓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콜택시 탑승을 거부당한 중복장애인 A씨와 함께 '차별구제청구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법원은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의 조치가 차별행위라고 판단했고, 그 결과 공단은 장애인콜택시 이용기준을 변경하게 됐다.국경을 넘어선 인권 보호 활동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재단은 본국 송환 위기에 처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성소수자 B씨를 대리해 난민불인정결정 취소소송을 진행했다. 해당 재판에서 화우 변호인단은 사우디아라비아 본국 송환 시 명예살인과 강제감금 등 심각한 박해위험을 적극적으로 입증했다.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를 앓고 있는 C씨가 갑작스러운 증세 발병으로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에게 유형력을 행사해 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재단은 화우의 변호사와 임직원들이 공익 활동의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기획된 '월간 공익 프로젝트'를 2025년부터 야심 차게 가동했다. 매월 특정 공익 주제를 선정하여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활동이다.지난해 3월에는 '장애'를 주제로 프로젝트의 문을 열었다. 구성원들은 장애인 접근권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장애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했다.
부천 요양원서 80대 입소자 추락해 부상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광주, 기술 기반 예비창업가 모집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이 시민 생활을 압박하자 정부 대응을 기다리지 않고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움직이기로 한 것이다.신상진...
충북, 2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이 시민 생활을 압박하자 정부 대응을 기다리지 않고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움직이기로 한 것이다.신상진...
인천, 1분기 '천원복비' 지급
총 지급액은 1253만원으로, 한 가구당 평균 25만원을 제공했다.
수면내시경 받다 의식불명… 약물 용량·응급조치 적절했나
서울 관악구의 한 내과에서 건강검진을 받던 40대 남성이 수면내시경 도중 심정지에 빠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성 측은 의료 과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A씨는 현재까지 약 100일 넘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요양병원으로 옮겨져 연명치료를 받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진료기록에 따르면 의료진은 오전 10시 13분 미다졸람 3㎎과 프로포폴 20㎎을 투여하며 검사를 시작했다. 이후 구급대가 기도 확보용 장치를 삽입한 것으로 적시됐다.병원 응급장비 구비 여부도 쟁점이다. 병원 측은 119와의 통화에서 "자동제세동기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A씨 가족이 확보한 자료에 담겨있다. A씨가 이송된 의료기관인 C병원 측은 소견서에서 A씨는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어 신경학적 회복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진단을 내렸다. 현재 A씨는 자발 호흡이 불가능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A씨 측은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체포방해' 尹 항소심… 특검, 징역 10년 구형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만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직권남용 등)도 있다.
경찰 "보복대행, 박사방 사건과 유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에 대한 5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경찰은 공천헌금 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과 관련해 혐의 유무를 먼저 판단할 수 있는 부분부터 결론을 내려 검찰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보복 대행 범죄 의뢰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할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첫 재판 앞두고 반성문
'강북 모텔 연쇄 살인사건'의 피고인 김소영(20)이 첫 재판을 앞두고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형량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은 지난 1일 반성문을 제출했다.
변협 "줄여야" vs 로스쿨 "늘려야"…차기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 충돌
대한변호사협회(변협)와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차기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급 규모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포토] 벚꽃·튤립 활짝 핀 경포호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이 시민 생활을 압박하자 정부 대응을 기다리지 않고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움직이기로 한 것이다.신상진...
충남 "반려동물 식품 산업이 미래 동력"
충청남도가 반려동물 식품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국비 98억원을 포함해 22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도전할 인천기업 찾아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바이오 분야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이다. 선발된 5개사에는 셀트리온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및 기술 자문, 연구 협력 및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PoC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코레일톡, 비회원 승차권 예매도 편하게
코레일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의 인증으로 손쉽게 예매할 수 있게 됐다. 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인천 월미도 등 원도심 매력 담은 관광콘텐츠 공모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공공의료원 6곳, AI 헬스케어 플랫폼 도입
경기도는 의료영상 판독 효율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유가 급등에…성남 '에너지 비용' 직접 지원
경기 성남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에너지 비용 직접 지원에 나선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이 시민 생활을 압박하자 정부 대응을 기다리지 않고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움직이기로 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6일 오후 6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가구다. 국가 차원의 위기 대응 수위도 높아졌다.
심야에 가스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성폭행한 50대 체포
서울 강동경찰서는 심야에 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속도'
전남 해남군에 들어설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가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삼성SDS컨소시엄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지난 3일 군에 신청했다. 완공 목표일은 2028년 10월 말이다. 총사업비 2조9000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기업 및 공공의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한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공범 구속기소
프로포폴을 복용하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월25일 프로포폴에 취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2명을 다치게 한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찾아가 자신이 향정신성 약물을 건넸다는 취지로 자수했다.
노동절, 63년 만에 공휴일 됐다
정부는 후속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올해 5월 1일부터 적용할 방침이다.그동안 5월 1일은 대표적인 '반쪽 휴일'로 꼽혀 왔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분류되는 민간 기업 노동자는 유급휴일로 쉬었지만 공무원과 교사, 일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등은 정상 근무를 해왔다.같은 노동절인데도 직군에 따라 휴일 여부가 갈리면서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공휴일 지정은 명칭 복원에 이어 제도적 의미를 한 단계 확장한 조치로 평가된다. 정부는 세계 대다수 국가가 노동절을 공휴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울산 소상공인 긴급 지원… 업체당 최대 8천만원
이용 대상은 울산페이 사용자 전체로 월 30만 원 사용 시 최대 3만9000원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장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요식업 소상공인에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열차 신호체계 바꿔 서울시 지하철 혼잡도 잡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성동구에 건설 중인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통합관제센터 현장을 찾아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2021년(386만5000명) 대비 불과 몇 년 사이 1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CBTC는 열차와 지상설비가 무선으로 실시간 교신해 차간 안전거리를 탄력적으로 조정, 같은 선로에서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게 한다.
HS화성,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HS화성이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12일까지다.
경남, 車 탄소중립포인트제 추가 모집
참가자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울산, 함정 MRO 경쟁력 강화 나선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러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함정 MRO는 조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또 HD현대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실제 산업 역량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첨단 물류체계 도입
소비처별로 맞춤형 소분 및 합포장 작업도 이뤄진다. 공사는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 기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2032년 신 도매시장 개장과 동시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섬에서 일·휴식 동시에"…'섬택근무' 늘리는 경남
도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섬택근무를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경남형 워케이션’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도는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부산 '투자 축제'…중견 제조사도 줄섰다
올해에는 52개사가 신청해 1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 과정도 까다롭다. 1·2단계는 전문가의 서면 평가 과정과 함께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이 각각 운용하는 인공지능(AI) 기업 평가 시스템을 연계했다. 3단계 현장 실사와 4단계 시민 평가 등을 거쳐 기업이 선정된다. 제엠제코는 부산에 신설될 반도체 마이스터고에 자사의 기밀에 속하는 공정을 단순화해 설치를 지원하거나 대학과 연계해 공유대학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네 번째 무인 탐사정을 개발한 대양전기공업은 154개사에 달하는 협력사와의 협력 생태계 등을 소개했다.스타트업의 IR도 질적·양적 성장을 일궜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기테크 투자쇼’를 정례화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지난 2일 열었다.
법원 "불꽃야구 제작 금지"… 스튜디오C1은 시즌2 강행 논란
이에 재판부는 "'불꽃야구' 시즌1이 실질적으로 '최강야구'의 후속편에 해당한다"고 판단, '불꽃야구' 영상물의 제작 및 전송을 전면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이번 이의신청 기각으로 법원의 '제작 금지' 명령은 그대로 유지된다.이번 분쟁의 씨앗은 '최강야구'를 성공시킨 장시원 PD와 JTBC의 갈등에서 시작됐다.장 PD는 '최강야구' 시즌 1~3을 연출하며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나, 방송사와의 갈등이 깊어지자 기존 '최강야구' 출연진을 대거 합류시켜 유튜브를 통해 '불꽃야구'를 론칭했다.현재 양측은 가처분 소송 결과를 넘어, 해당 포맷의 '저작권 주체'가 누구인지를 다투는 본안 소송을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지난 2월 27일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가장 논란이 되는 대목은 스튜디오C1의 향후 행보다.법원의 명시적인 '제작 금지'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불꽃야구' 측은 시즌2 제작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이들은 오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법원의 결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촬영을 강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JTBC 측이 어떤 추가적인 법적 제재를 가할지 방송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마운드 밖에서 벌어지는 양측의 법정 싸움이 '불꽃야구'의 존폐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강제 개업 내몰릴 판"…빗속에 '변호사 500명' 모인 사연
"시장 포화 외면하는 대량 배출 중단하라! 부실 법조 난무하면 국민들만 눈물 난다! "6일 경기도 정부과천종합청사 앞. 부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검은 정장 차림의 변호사 500여 명이 속속 집결했다. 우산을 받쳐 든 이들은 연단에 올라 "15년째 결원보충, 법조시장 파멸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김정욱 대한변협 회장은 "일본과 비교해 한국의 인구 대비 신규 변호사 배출량은 4~6배에 달한다"며 "과밀 상태는 수임 출혈 경쟁과 법률서비스 질 저하로 직결된다"고 비판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도 "1500명으로 약속했던 변호사 배출 수는 1750명까지 늘었고, 15년째 이어지는 결원보충제는 대학 재정을 위한 꼼수"라며 즉각적인 제도 중단을 요구했다.
농기구 창고로 쓰던 '상곡마을회관'…공유부엌 갖춘 지역 사랑방으로 변신
2013년 시작된 후 현재까지 총 64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제64호 사업은 HUG와 경동건설의 재원 후원과 라라호호 건축사사무소 조호제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모집 대상은 연면적 약 150㎡ 내외의 노후 공익시설이다.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이후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MS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랩실' 개소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1기 교육 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려고 마련됐다. 이 중 6명은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돼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시는 6일 오후 해운대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朴 "증인선서 거부 보복"(종합)
이는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이날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박 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줄 것을 정 장관에게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 장관이 그 요청이 타당하다고 인정한 경우 2개월의 범위에서 직무 집행의 정지를 명해야 한다. 법무부는 정 장관이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무집행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직무 정지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 게정에 입장문을 올려 "오늘 오후 직무집행정지 사유도 통보받지 못한 채 검찰청에서 쫓겨났다"며 반발했다. 그는 언론이 보도한 법무부 공지문을 통해 직무집행정지 명령이 내려졌고, 자신이 비위로 감찰 중임을 알게 됐다면서, 다만 아직도 구체적 비위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했다. 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을 조사하면서 '연어 술파티'를 벌여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부산 中企 재직청년에 복지비 100만원 준다
복지비는 문화·여가, 자기 계발, 건강관리, 생활지원 총 4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모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올해는 가장 수요가 높았던 식비 및 생필품 구매 등 복지비 사용처 확대와 관련, 기존 지원분야에 생활지원 분야를 신설했다.그동안 청년 근로자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외식업, 마트, 편의점, 카페 등을 새로운 사용처로 포함해 단순한 여가 지원을 넘어 일상 속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 재직 청년으로,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기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3개월 이상 2년 미만) 만 18세~39세이하 부산 거주 청년으로 월 소득 384만7000원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기쁨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자격 검증 후 6월 중 1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시, 아고다 손잡고 해외 관광객 유치
시는 아고다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5m 아래 비탈면 추락···승객 등 8명 부상
6일 오후 대구시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비탈면 아래로 미끄러져 소방관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8명이 다쳤다.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상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돕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부산상의 접견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입장권 5000매를 전달받고, 지역 상공계 차원의 박람회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튜브에 '1호선 방화' 협박 댓글…경찰, 작성자 추적
막지 마라'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대 치대생 “고3때 대치동 학원비 월500만원…9곳 돌았다”
먼저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주 4일 정도 국어, 영어, 수학 및 과학(물리, 화학) 학원에 다녔고 학원 수업 사이 빈 시간에 수영, 농구, 복싱 등 예체능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 3때 일주일에 한 40시간 정도 학원을 다녔던 것 같다”며 “특히 수능을 2개월 앞둔 ‘파이널 기간’에는 국어 강의를 추가하면서 월 지출이 500만 원 이상 나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전까지 고교 과정의 국·영·수 문법과 개념을 일정 수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며 “수학은 ‘심화 문제 풀이’나 ‘중상위권 다지기’ 등 강사별 테마에 맞춰 여러 강의를 동시에 수강했으며, 고3 시절에는 과목별로 한두 개씩 총 9개의 학원을 병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보복대행 수법, ‘박사방’ 조직과 유사…수사 확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보복 대행 조직의 운영자와 공범,책, 실행자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5건의 보복 대행 범죄와 관련된 2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전 거래가 오간 것을 근거로 전문 보복 대행업체가 범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올해 울주군 작천정 벚꽃축제에 26만명 방문
울산 울주군은 지난 3월 31일~ 4월 5일 6일간 열린 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에 26만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인근 상권과 숙박시설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작천정 벚꽃축제를 지역의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믿어도 됩니까…한밤중 자율주행 택시 타보니
조아현 인턴 =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택시가 6일 강남에서 유료 운행을 시작합니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자체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강남 심야 서울자율차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조아현 인턴 =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택시가 6일 강남에서 유료 운행을 시작합니다.
"유대인 살해할 것" 협박 문자 보낸 30대…"이란 아이들 죽어 화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유대교회 랍비에게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이틀 후인 4일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A씨는 큰 혐의점이 없어 풀려났지만, 같은 달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한번 유사한 내용의 협박 글을 올려 17일 재검거됐다. 서울 용산구 유대교회 랍비(유대인 성직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오는 29일 선고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자신의 변호사인 배의철 변호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의 시기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을 품자"는 메시지를 전. . .
1원 입금 후 '어디야?' 헤어진 남친 284회 괴롭힌 30대 구속
A씨는 B씨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수십차례에 걸쳐 그의 계좌로 '1원'을 보내며 "어디야?" 참다못한 B씨는 지난달 A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조사와 별도로 A씨에 대한 잠정조치 1∼3호를 신청했다. 잠정조치는 지난달 30일 인용됐으나 A씨는 하루만인 지난달 31일 또다시 A씨의 자택을 찾아갔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부천 한 요양원 4층서 80대 여성 추락해 중상…경찰 수사
경찰은 요양원 입소자 관리 체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다만 그는 의식을 잃고 회복하지 못하는 등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주서 사설 구급차·승용차 충돌…1명 숨지고 3명 중경상(종합)
또 승용차에 타고 있던 B씨가 크게 다쳐 병원 이송됐다.
문대림 “도민주권 지방정부로 무너진 민생부터 살리겠다”
이를 위해 취임 즉시 5000억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지방채 발행 대신 불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초과 세수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복지 공약도 전면에 내세웠다. 문 후보는 “‘아이키움 안심 프로젝트’를 통해 18년간 아이 1명당 1억1300여만원을 지원하고 ‘청년 5대 PASS’로 주거·일자리·창업을 묶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의 돈이 제주 안에서 돌고 다시 도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과기원 연합캠퍼스와 AI 농업 대전환센터 설립, 청정에너지·관광문화·바이오·1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을 키우겠다고 밝혔다.에너지 정책에서는 ‘에너지 도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치자금 받은것도 아닌데 무리한 기소”…‘체포 방해’ 항소심 종결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는 오는 29일 2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마지막 재판을 열었다. 이날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은 “범행 내용과 범죄의 중대성에 부합하는 적정한 형벌이라 보기 어렵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허위 공보 관련 혐의를 제외하고 대부분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도,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오는 29일에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항소심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처음으로 심리한 ‘1호 사건’이다. 윤석열 ‘졸속 국무회의’ ‘체포 방해’ 모두 유죄…그래도 징역 5년, 왜? 재판부는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지만 허위공문서 행...
대북송금 제3자뇌물 혐의 이화영 측 "면소 신속히 판단해달라"
앞서 같은 재판부는 지난 2월 12일 이 사건 이 전 부지사 공범으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 대해 "이중 기소에 해당한다"며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날 변호인은 재차 면소 여부 결정을 요구하며 "면소 판단이 내려지지 않아 재판이 종료되지 않는다면 공소권 남용에 대해서 먼저 심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와 재판이 별개라는 점은 충분히 알지만 이미 이에 부합하는 새로운 증거가 속출하고 있다"며 "국정원 보고에 의하면 김성태 주가 조작을 위해 대북송금을 했을 수 있다. 이 전 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 사건 재판은 2024년 6월 기소된 지 1년 10개월만인 이날 첫 번째 증인신문 절차가 이뤄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음 기일은 5월 1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당시 대북 사업을 담당했던 경기도 관계자에 대한 검찰 측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대림 측 “위성곤, 네거티브 멈추고 원팀 선언 응답하라”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의 지지 선언은 해당 위원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한 사안이며 정책 간담회 역시 개별 당원들의 요구로 마련된 자리였다는 설명이다.문 후보 측은 또 “개별 당원들과의 소통은 당헌·당규상 문제가 없다”며 “논란을 막기 위해 선관위에 사전 문의한 뒤 ‘지역위원회 소속 당원들과의 간담회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확인하고 진행했다”고 밝혔다.문자메시지 발송 논란과 관련해서는 위 후보 측이 세 차례에 걸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후보 측은 “후보가 이미 여러 차례 공식 사과했다”며 “선관위도 해당 문자 내용이 비방이 아니고 선거법 위반도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문 후보 측은 위 후보를 향해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드는 고발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며 “민생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제안에는 답하지 않으면서 상대 후보 흠집내기로 얻으려는 정치적 이익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그러면서 “더 이상의 네거티브를 멈추고 당원과 도민이 바라는 원팀 선언에 응답해야 한다”며 “지금은 근거 없는 공세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돌보는 정책 대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제주 공무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 선관위, 2명 경찰 고발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도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은 공무원의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불 지르러 간다”…유튜브 댓글 작성자 추적
이후 용산경찰서는 유튜브 측에 협조를 요청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체포방해' 尹 항소심도 10년 구형
6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피고인 측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1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그 절반에 해당하는 5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일부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 판단을 요청했다. 결심 공판을 마친 재판부는 오는 29일 오후 3시를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단독]서울 찾는 외국인 관광객, 명동·남산 대신 성수·한강으로 간다
2017년의 4만3980명 수준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2017년과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데이터 분석 결과 눈에 띄는 변화는 청계천과 한강공원의 약진이다. 청계천 방문객은 시간당 943명에서 1242명으로, 여의도·반포 한강공원은 2046명에서 2673명으로 각각 3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의 순위 조사에서도 청계천은 15곳 중 12위에서 10위로 올랐다. 명동의 외국인 방문객은 지난해 시간당 평균 9843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지만 2017년(1만6034명)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줄었다. 남산도 1308명에서 796명으로 감소했다.
"아빠 오늘 피곤해"… 밖에서 꾹꾹 눌러참은 스트레스, 왜 자꾸 가족에게 터질까 [어른의 오답노트]
밖에서 방전된 감정의 청구서를, 왜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내밀고 있는가… 4050 가장의 뼈아픈 '감정 전이'. 월요일 저녁, 무거운 발걸음으로 현관문을 연다. 거실 바닥에 어지럽게 널린 아이의 장난감이나, 저녁 식탁에서 무심코 건넨 배우자의 한마디에 기어이 날 선 짜증이 터져 나온다. "내가 밖에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정신분석학에서는 자신이 느낀 분노나 스트레스를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가 아닌, 덜 위협적이고 만만한 대상에게 쏟아붓는 방어기제를 '전치(Displacement)'라고 부른다. 속된 말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격이다.가장들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사장이나 상사에게 되돌려주지 못한다. 밖에서 방전된 고단한 나와 집 안에서의 따뜻한 나를 부드럽게 분리해 내는 그 짧은 의식이야말로, 치열했던 나 자신을 다독이고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는 진짜 어른의 다정한 처방전이 아닐까.
[날씨] 아침 최저 '-1∼7도' 꽃샘추위…큰 일교차 주의
화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강원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대낮 길거리서 아내 얼굴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날 아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찾아와 금전 문제 등으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A 씨가 타지 생활을 하며 함께 생활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6일 살인미수혐의로 4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 ‘쌍방울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이는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이날 검사징계법에 따라 박 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정 장관에게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3일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거부했다가 퇴장당했던 사실을 거론하며 “예고 없는 직무 정지는 선서 거부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 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법치주의와 검사 신분보장 제도를 무너뜨린 행위”라며 반발했다.
지정학적 위기마다 ‘화석연료 쇼크’…“변동성 적은 재생에너지는 완충재”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가격 충격을 완화하는 데 재생에너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 잇달아 나왔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없었다면 유럽의 평균 전력 도매가격은 8% 더 높았을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한국·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석유·가스 순수입국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이후 통화가치가 크게 떨어졌으며,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첫 7일간 2020년 이후 최대폭의 통화가치 하락을 겪었다. IEEFA는 에너지 수입 비용과 환율 상승이 수입 연료에 의존하는 국영 에너지 기업의 재무를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기·가스·휘발유 등에 대한 보조금 부담이 에너지 회사에 전가될 경우 경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 정책 '안전'에서 '혁신'으로…태평양, 법정책 포럼 출범
그는 "과거에는 안전과 윤리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실행과 혁신, 성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원준 법무법인 광장 수석연구위원은 해외 판례를 분석하며 AI 학습 과정에서의 '공정이용' 인정 기준을 설명했다.
‘원유 수입 다변화’론 역부족…정부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원유 수입 다변화 중심의 기존 에너지 안보 전략이 더는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 에너지 비중을 확대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연간 약 240조원이 에너지 수입에 쓰이는 것”이라며 “전기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수요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햇빛소득마을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지붕형·영농형·수상형 태양광 등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리겠다는 목표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RE100(재생에너지 100%)도 본격 시행한다. 다만 정부는 2040년 이후에도 수명이 남는 석탄발전소 21기는 에너지 안보 차원의 비상 전원으로 유지하되 비중은 최소화한다. 에너지 전환에 맞춰 전기요금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특검, 尹 체포방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전혀 반성 안해"
공수처의 수사권에 대해서는 "공수처는 공직자 부패를 수사하는 기관이지 내란 사건을 다루는 기관이 아니다"라며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청와대 가서 조사해야한다든지 강제수사 자체는 아예 시도조차 해본 적 없는 상식에 속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약 20분 간의 최후진술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 강제수사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상식에 속하지 않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3일 전국법관대표회의…사법개혁 3법 논의 ‘주목’
올해 첫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는 13일 열린다.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전국 법관 대표들은 의장과 부의장을 새로 선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법관 인사가 난 뒤 각급 법원의 법관 대표가 새롭게 선정됐다.
학생 동의 없이 외부행사 116회 동원…교육청 “서울공연예술고 교장 정직을”
이 학교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학생 학습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며 특수목적고 지정 취소 위기에 놓인 바 있다. 감사 결과 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교외 행사 116회에 학생 824명을 참여시켰다. 이 중 86회는 수업 보강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촬영에 앞서 학생들의 초상권 동의도 받지 않았다. 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채플과 기독교식 아침 묵상을 실시했지만,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 대체 프로그램도 마련하지 않았다.
조인성, 난데없는 고환율 불똥…SNS 악플 테러, 이유는?
6일 조인성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최근 그가 올린 게시물에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공공생리대’ 앞서간 광주가 정부에…“접근성 좋은 곳 비치하고 안내 잘해야”
정부가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여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화장실에 생리대를 비치해 두는 사업이다. 광주에선 정부보다 몇년 앞서 공공생리대를 보급하고 있다. 2019년 양성평등 지원조례가 제정된 것을 계기로 공공생리대 사업이 도입됐다. 6일 현재 광주 서구, 광산구, 북구, 남구 등 지자체 4곳이 전체 51곳의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를 무료 제공 중이다. 가장 많은 18곳의 공공생리대 제공 장소를 운영하는 서구는 지난해와 올해 48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공공생리대 제공 장소 10곳을 운영하는 북구의 예산은 330만원, 11곳을 운영하는 남구 예산은 260만원 정도다.
[포토뉴스]“자원 아껴 써야 할 때…지방선거 현수막 자제하자”
자원순환사회연대 활동가들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정당 옥외 홍보 및 2026 지방선거 현수막 사용 중단 국민청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찰, ‘현금 살포’ 김관영 지사 집무실 압수수색
술자리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살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김관영 전북지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북도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현금 전달 경위와 자금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도청 내부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당시 김 지사는 집무실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징계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혼인율 반등 이끈 1990년대생, ‘결혼은 필요’ 인식은 더 낮았다
장기 하락세였던 혼인율이 2022년을 기점으로 반등했지만, 이를 이끈 1990년대생의 결혼 필요성 인식은 오히려 이전 세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 혼인 실태와 인식 변화’ 보고서를 보면, 2022년 19만2000건으로 저점을 찍은 혼인 건수는 2023년 19만4000건, 2024년 22만2000건으로 증가했다.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도 2021~2023년 3.8명에서 2024년 4.4명으로 반등했다. 만 19~49세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출생 코호트별 결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결과, 세대가 내려갈수록 결혼 필요성 인식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계열사 정보 허위 제출 혐의' 정몽규 HDC 회장 약식기소
그럼에도 자료 제출 과정에서 20개사를 누락한 점을 문제로 봤다.이에 공정위는 지난달 17일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포토뉴스]봄비에 젖는 벚꽃 길
봄비가 내린 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벚꽃잎이 떨어진 길을 걷고 있다.
부산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또 ‘지반침하’
개통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진입로에서 잇따라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전 11시쯤 내성지하차도 4곳에서 깊이 5㎝가량의 지반 침하가 일어났다. 같은 날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도 2곳에서 지반 침하로 인한 도로 높이 차가 생겼다. 부산시는 해당 구간의 차량 운행을 중지하고 긴급 복구를 완료했지만, 이틀 만에 또다시 같은 구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최대 64만원’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서울 강남구는 구민이 전문 심리상담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서적 어려움이 자칫 중증 정신질환으로 악화하기 전에 보다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벚꽃엔딩’ 다음은 서울 노원구 ‘불암산 철쭉제’
서울 노원구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6~26일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지난해에만 32만7000여명이 다녀가며 노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서 또 혐의 부인 "올가미 씌워져"…29일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항소심 선고는 오는 29일 내려질 예정이다.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계엄 심의권을 침해하고, 사후에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도 적용됐다.앞서 1심은 주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KF, 17개국 외교관 초청해 지한파 양성하는 '한국언어문화연수'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6일부터 8주간, 17개국 외교관 17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2026 KF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 방문 및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각국의 정책 환경과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오는 27∼30일에는 제주도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정책과 발전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바둑판식 수색'은 지시 아닌 조언"
재판부가 "포병이 일렬로 비효율적으로 수색하고 있어서 바둑판식 수색을 하라고 한 게 아니냐"고 물었으나, 임 전 사단장은 "전혀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의 '창작'에 의한 전파인지 재판부가 되물었고, 이에 임 전 사단장은 "그 워딩은 제 것이 하나도 없다. '바둑판식 수색 정찰' 여덟 글자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임 전 사단장은 '내려가서 찔러보라'고 지시했다는 부하들 증언에 대해서도 "제 표현이 아니다. 특검팀의 공소장에는 임 전 사단장이 수색 첫날 간부회의에서 "위에서 보는 건 수색 정찰이 아니다.
7년만에 입 연 황대헌 “린샤오쥔, 사과하더니 확인서에 서명 요구”
황대헌은 6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어 침묵이 오해를 키우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바로잡고 싶다”고 전했다.먼저 황대헌은 2019년 6월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황대헌은 대표팀 동료였던 임효준이 자신의 바지를 벗겼다며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고 무죄가 확정되기 전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황대헌은 이날 “임효준이 갑자기 달려와 내 바지와 속옷을 잡아당겨 내렸다. 너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꽃게를 잡으면 뭐 합니까" 한숨…제철 앞두고 무슨 일이
“꽃게를 잡으면 뭐 합니까. 육지로 보낼 수가 없는데요.”인천 앞바다 꽃게잡이철 어업 활동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어획량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암꽃게 조업기간 4~6월에 중동사태로 촉발된 고유가가 복병으로 등장했다. 연평도에서 하루 한 번 인천항으로 출발하는 수산물 운반선 비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꽃게 조업은 7월부터 시작되는 금어기에 앞서 4~6월에 가장 활발하다. 봄꽃게 조업은 실패하면 가을꽃게철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어민들이 사활을 거는 어업활동이다.
尹 '체포방해' 항소심 오는 29일 선고…특검, 징역 10년 구형 [종합]
대통령이나 군이나 치안 당국이 이걸 막으려고 했으면 공권력으로 왜 못 막았겠나"라며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기존 주장도 되풀이했다.재판부는 오는 29일 오후 3시를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서울고법에 내란전담재판부가 설치된 이래 이뤄지는 첫 선고다.
‘모텔 살인’ 피해자 유족, 김소영 상대 손배소…부모에도 100만원 청구
6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과 부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원대로 산정했다.
'보복대행' 조직, 배달의민족 외 기관서도 개인정보 탈취 정황(종합)
경찰은 배달의민족과 조직원 등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배달의민족 회원이 아닌 주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직에 정보를 제공한 배달의민족 자회사 위장취업 상담사는 그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운영자와 공범, 정보제공책, 실행자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며 "앞으로 의뢰자에 대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청장은 "굉장히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하니 피해자가 많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 집중 수사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청장은 유사한 구조의 범죄로 '박사방'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광주 수완동 식당서 불…손님·종업원 대피
소방 당국은 1시간만인 오후 9시 2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7일 0시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7일 0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6일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7일 0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6일 밝혔다.
"여친과 헤어져서" 외박 나갔다가 복귀 거부한 20대 장병…징역형 선고
A씨는 같은 해 11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1박 2일 외박을 나갔고, 12월 1일 오후 9시까지 복귀해야 했다. A씨는 지휘관에게 복귀 중이라는 허위 보고를 하다가 다음 날 오후 2시가 다 되어서야 복귀했다. 약 17시간 동안 부대를 벗어났던 것이다.같은 달 14일에도 외출 후 당일 오후 9시까지 복귀해야 했지만 이를 어기고 4시간 뒤인 다음 날 오전 1시에 돌아왔다. A씨는 동창에게 받은 돈을 약속한 대로 개인 대출에 사용하지 않았다. 죄책에 상응한 엄중한 경고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소송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6일 취재를 종합하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을 상대로 3천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