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사회 2026-04-10

1000원짜리 복권 안 준다고…식당 주인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김씨는 지난해 10월 말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아내인 60대 여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주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1000원짜리 로또를 안 준다고 주인 부부에게 시비를 걸고 잔혹하게 공격했다"면서 "영원히 격리해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날씨]전국 오전까지 봄비…남해안·제주 강풍, 출근길 안개 주의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출근길 전 미리 대비가 필요하다.아침 최저기온은 9~17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 간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실외 시설물 점검이 필요하고, 농작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에레디아 인종차별 논란' 사과한 김희연 아나운서…"깊이 반성하고 후회해"

그는 "그동안 당일의 방송을 차근차근 되돌아보며 저의 부족함에 깊이 반성하고 후회했다"며 "특히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SSG 랜더스 팬분들과 구단 관계자분들, 그리고 에레디아 선수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SSG의 외국인 선수인 에레디아는 훈련 중 한국 노래를 즐겨 부른다고 알려져 있는데, 김 아나운서가 인터뷰에서 갑자기 노래를 요청한 것이다. 그러나 팬들은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인종차별 및 비하의 요소가 있다며 당일 해설 문제까지 언급하고 MBC 스포츠플러스 측 역시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돈 없어 식당서 쫓겨나..멤버 간 이간질도" 씨야, 전 소속사 폭로 '충격'

괴리가 컸다. 조금이라도 안 좋은 얘기는 더 크게 들릴 수 있더라"고 토로했다.이보람은 "한 번은 (남규리) 언니가 전화로 '너희가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맞아? '라고 했다. 저희를 이간질하려고 거짓말한 시도가 있었다"며 "그때 '나는 CCTV 돌려봐도 된다. 정말 그런 적 없다'고 하니까, 언니가 '서로 오해하고 싶지 않으니까 물어봤다. 믿겠다'고 했다. 그렇게 푼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씨야는 2006년 3인조 여성 보컬 그룹으로 데뷔해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구두'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단독]'내부자거래 의혹' 레인보우 임원 "절세 목적" "실수" 황당 변론

이에 A씨는 "건물이나 아파트를 사려고 했던 계획 때문에 매도한 것"이라고 답했다.금융당국은 이 같은 변론에도 불구하고 원안대로 A씨에 대한 고발을 의결했다. 이후 금융당국은 A씨와 삼성전자에서 인수 관련 업무를 담당한 전 직원을 검찰에 고발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 CEO 등 14명을 수사의뢰했다. 검찰은 지난 3월 18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와 대전 유성구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 관련자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피의자 입건된 박상용, 수사·감찰 확대…'대북송금' 실체 나올까

"사건 실체, 수사 통해 가려야" vs "여권 입맛 맞춘 수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 여부를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당시 수사를 맡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최근 직무 정지된 박 검사는 서울고검의 감찰을 받고 있고, 법왜곡죄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에도 오른 상태다. 아울러 여당은 위증 혐의로 박 검사를 고발하기로 했으며 조작기소 특검 추진까지 시사했다. 박 검사를 향한 전방위 수사 압박이 예상되는 가운데, 사건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된다.10일 법조계에 다르면 종합특검은 전날 박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종합특검은 대북송금 사건 관련 기록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분석에 착수했다. 특검이 집중하는 부분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수사 개입 여부다. '하명 수사'를 통해 박 검사가 이를 이행했는지까지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빈 특검보는 "이 사건을 국가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박 검사는 강력 반발했다.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TF는 박 검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다. 그는 "징계 공소시효가 대략 5월 17일 정도로 될 가능성이 높다"며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수사권이나 중복 수사 문제 등도 일부 불가피한 상황이다.종합특검의 경우 수사 착수를 공식화했지만 수사권에 대한 논란은 여전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일선에선 미제 사건 적체가 한계선을 넘어섰다"며 "추가 특검에 따른 인력난은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130억 세금 낸 차은우, 군악대서 퇴출되나?…"군 장병들 박탈감" 보직 해임 민원 등장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이 군 복무 문제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9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민원인은 "국방부 의장대 및 군악대는 정부 주관 중앙행사와 국경일, 대통령 관련 행사, 국가장 등 주요 의전에 투입되는 조직으로 대외 노출도와 상징성이 큰 편"이라며 "논란의 규모와 파급력을 고려할 때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조직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이어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 '대외 신뢰·대표성·장병 사기' 측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적정성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며 "유명인 장병의 복무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군의 명예와 사기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방부가 단순 민원으로 소극 대응할 사안이 아니라 군의 명예와 국민 신뢰, 장병 사기 보호 차원에서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며 "근무지원단 인사처와 감찰실이 보직 적정성과 검토 경위를 재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방부 국민신문고 담당자는 해당 민원과 관련해 "소속 부대 감찰실로 처리 부서를 지정했다"며 "사실관계 확인 이후 필요 여부를 판단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8일 차은우는 세무조사와 관련해 약 130억 원대 세금이 추징된 사실을 인정하고 전액 납부 및 사과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에 민원인은 "잠시 후속 민원 접수를 보류하고 있었으나, 4월 8일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논란과 관련해 재차 사과한 만큼 4월 9일 다시 국방부에 후속 민원을 제기해 보직 변경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에도 비슷한 민원이 제기됐었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까지…유족 "어처구니없다" 분통

김 감독이 폭행당하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CCTV)에는 저항을 못하는 김 감독을 다수의 남성들이 질질 끌고 다니면서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집단 폭행 피해 후 1시간여 만에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같은 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장기를 나눈 뒤 세상을 떠났다.당시 김 감독의 아들은 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거 진짜야?"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이 당근에…구단, 경찰 신고

이글스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고리가 있다.



"나는 뭐 팀장하고 싶어서 하냐?"..뒷담화에 분노한 女팀장 '하소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을 작성한 대기업 팀장 A씨는 팀원들의 실수와 근태 문제를 감싸며 조직을 유지해왔지만, 돌아온 것은 비난과 조롱이었다고 주장했다.A씨는 "나도 팀장하기 싫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느냐. 회사서 니네(팀원)들 마주치기 무서워 주말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해당 글은 하루 만에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게임 중독으로 몰래 '예물' 판 남편…결국 파경 위기

게임 중독에 빠져 빚을 지고 아내의 예물까지 몰래 팔아버린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8일 JTBC '사건반장'은 30대 여성 A 씨의 사연을 전했다. A 씨는 6년 전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교제 끝에 결혼했다. 집에 보관 중이던 금붙이가 사라져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남편은 게임 빚을 청산하기 위해 몰래 처분했다고 고백했다. 중요한 건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더 심해지고 죄책감은 줄고 있다.본인 스스로가 그만두고 치료하고 싶다는 의지가 가득하면 모를까 남 탓만 한다면 옆에서 견디기 힘든 건 사실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경복궁 삼비문 화재, CCTV 속 용의자 이미 출국...실화 가능성에 무게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경복궁 삼비문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연 발화가 아닌 실화일 가능성이 제기됐다.9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화재 발생 약 20분 전 삼비문 인근에 머물렀던 남성 A씨의 실화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연기가 처음 피어오르기 시작한 시각은 화재 전날인 지난달 27일 오후 4시께였다.연기가 나기 약 20분 전 화재 현장 인근 CCTV 사각지대에 A씨가 1분가량 머문 모습이 포착됐으나 해당 장소는 나무에 가려진 사각지대로 A씨의 구체적은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당초 국가유산청은 이번 화재를 자연발화로 추정했다.국가유산청은 화재가 발생한 지난달 28일 오전 5시30분께 경복궁 자선당 인근 삼비문 쪽문에서 불이 발생했으며, 야간 안전경비원이 순찰 중 연기와 불꽃을 발견해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약 15분 만에 자체 진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CCTV 분석 결과 화재 발생 직전 삼비문 인근에서 A씨가 머문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이에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비까지 오는데…늑구 탈출 사흘째, 李 대통령도 "안전하게 돌아오길"

'늑구'는 2살 수컷 늑대로, 지난 8일 오전 9시께 대전 오월드 사파리를 탈출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횡성서 25개월 유아 수은건전지 삼켜... 소방헬기로 대구 긴급이송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환자를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도 상급 병원 선정을 위한 수배를 이어갔다.검사 결과 아이의 위장 부위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각한 내부 손상이 우려됨에 따라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대구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이다.이후 장거리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다.



'땅콩회항 폭로' 박창진의 근황…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됐다

2014년 대한항공 기내에서 발생한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폭로하면서 사측과 갈등을 빚다가 2020년 1월 퇴사했다.땅콩회항은 사건은 미국 뉴욕 JKF공항에서 활주로로 향하던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탑승구로 되돌려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사건이다.대한항공 퇴사 후 박 본부장은 정치권에 입문해 정의당 부대표를 거쳐 2024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직전까지 선임부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올초 KAC공항서비스가 공석인 기획본부장 공개 모집에 나서면서 박 본부장 등 3명이 면접을 마치면서 사전 내정설이 돌았었다.



택배 상자 발로 걷어차... 물품 훼손 일삼은 택배기사 논란

특히 테이프를 뜯어내 상자 틈 사이로 물건이 빠져나오자 이를 다시 마구잡이로 밀어 넣기도 했다.A씨가 최종적으로 수령한 택배 상태는 처참했다. 상자는 심하게 찌그러졌으며 내부의 내용물이 훤히 보일 정도였다.



"남편 내가 살해했다"... '부동산 일타강사' 아내, 항소심서 "양형 조사 다시 해달라"

유명 부동산 '일타강사'인 남편을 살해한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징역 3년 복역 중인 구제역, '쯔양 무고' 혐의로 또 검찰 송치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구제역이 자신에게 불리한 대화 내용은 배제한 채 의도적으로 중간부터 녹음을 시작한 정황을 포착했다. 구제역은 자필 편지를 통해 "재판소원을 통해 억울함을 밝혀달라"고 했다.김예랑



故김창민 '쌍방 폭행' 판단했던 경찰..."종업원이 돈가스 칼 들고 달려들었다" 진술해서

김 감독이 식당 밖으로 나오자, 또 다른 일행은 김 감독의 등을 토닥이기도 했다.그러나 상황은 급변했다. 해당 혐의는 김 감독이 사망한 이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이후 경찰은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장님 딸과 3차 차이" 여장교 거부에도...성폭행하려던 공군 대령, '징역 5년'

또 피해자가 경험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했다는 피고인 주장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원심 형이 무겁다거나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카라큘라 유튜브 등장해 '사과'

특히 가해자가 발매한 음원 가사에 "쳐다보면 얼굴부터 구겨" 등 고인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이 확산됐다. 연출자로서는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 등의 작품에 참여한 바 있다.김예랑



경기도, 강원 영월군 찾아 지방 소멸 대응 해법 모색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협력해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영월군으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대상 지역을 살폈다. 주요 사업 대상 지역으로는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 지구' 예정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 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이다.



울산서도 일본뇌염모기 확인.. 기온 상승에 지난해보다 6주 빨라

울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됐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7월 초부터 발생 밀도가 증가해 8~9월 사이 가장 높은 밀도를 유지하다 서서히 감소한다.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원 원정서 분위기 반전 노리는 대구FC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결과를 남긴 대구는 수원FC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선다. 대구는 최근 3경기 연속 3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조직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김포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고, 결국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故김창민 폭행 가해자, 동종범행 '집행유예' 기간이었다…법원은 영장 기각

고(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 30대 가해자들 중 1명은 동종 전과로 집행유예 기간이던 시점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장이 성폭행"…20대 알바생, 경찰 '무혐의 처분'에 이의 신청서 제출하고 숨져

사건 직후 A씨는 친구에게 사장인 B씨가 자신을 간음했다는 내용과 함께 "죽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보냈으며, 사건 11일 전에는 친구에게 "사장한테 성추행 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무혐의 결정 이후 이의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러한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검찰은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영업을 마친 뒤 오전 11시 30분까지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항거 불능인 자신을 사장인 B씨가 간음했다고 주장했다.



"도시락 폭탄 왜 먹냐"…독립운동가 조롱, 선 넘었다

특히 "독립운동가를 성관계로 표현한 믿지 못할 사진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도를 넘은 콘텐츠 제작 실태를 폭로했다.이 같은 반인륜적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음에도 현행법상 처벌은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형법상 모욕죄는 생존 인물에게만 적용되며, 사자(死者)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중동 상황 장기화 농축산 대책 전면 점검 경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축산분야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는 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아이 입, 코 물에 잠겨있었다"...세면대서 신생아 숨졌는데 20대 친모는 살해 부인

증인으로는 사건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119 구급대원 B씨가 출석했다.이 자리에서 B씨는 "처음 아기를 발견했을 때 모텔 화장실 세면대에 누워 있었다. 아기를 살해할 고의가 없었고, 자연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다음 재판은 오는 30일 같은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시, 맑은공기 패키지 사업 추진

또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



70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한 50대... "나 건달이다" 위협 후 의식불명 상태 빠뜨려

폐쇄회로(CC)TV에는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50대 남성이 손님을 내려주던 택시 기사에게 시비를 걸며 폭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피해자 아들 A씨에 따르면 가해자는 "나 건달이다. 조직 부를까"라며 협박과 욕설을 퍼붓고, 우산을 접은 채 얼굴을 찌르는 등 공격을 지속했다. "내가 잘못했다. A씨는 "아버지가 억울한 상황을 대비해 증거를 남기려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경찰의 초동 대응을 둘러싼 논란도 제기됐다.



'오월드 탈출' 늑대 사흘째 수색 재개 예정…열화상 드론 투입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합동 수색이 10일 재개된다.소방과 경찰 등 수색팀은 이날 오전 10시 상황회의를 한 뒤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열화상 드론으로 늑대를 포착하는 게 가장 중요해 기온이 더 오르기 전 장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수색팀은 전날부터 드론을 활용해 위치를 특정하고 인력을 투입해 포위하는 작전을 세웠다.



부산시, 소상공인 경영개선 돕는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맞아죽기 싫어 이혼했다" 친딸 살해 女가수 전남편들, 결혼생활 법정 증언 '참혹'

B씨는 A씨가 살해한 딸의 친부이기도 하다.증인 B씨와 검찰의 공소 내용에 따르면 A씨의 폭력은 2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A씨는 2022년 1월경 말다툼 도중 각목으로 C씨의 머리와 어깨를 수차례 내려쳐 상해를 입히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사무용 가위를 던져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혔다.



청년 도전에 500만원 지원...'경기청년 갭이어' 2469명 몰려 '경쟁률 4.1대 1'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17일간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00명 모집에 2469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 싶은 것으로는 진로 탐색 및 구체화 40%, 도전에 대한 자신감 향상 30% 등이 꼽혔다.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부산 아파트 복도서 40대男 숨진채 발견...아내도 범행 후 사망

남성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은 범행 이후 투신해 사망했으며, 이들은 최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전 2시 22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서 흉기에 찔린 40대 숨져…가해자는 아파트서 추락

10일 새벽 2시 2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A씨(40대)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B씨(40대)가 숨졌다. 경찰은 이들이 최근 혼인신고한 부부 관계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범행 직후 아파트 고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어머니, 자랑스럽다"…윤여정 차남 조늘, 美 힙합신서 활약

리처드 교수는 조 씨를 "힙합 컨설턴트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흥미로운 인물"로 소개하며 LA 코리아타운에서 만났다고 밝혔다.영상에서 조 씨는 "제 이름은 조늘이다. 지금 LA에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LA에 온 지는 한 8,9년 됐다. 조 씨는 "갱스타라는 랩 그룹과 일을 했다. 저를 키워주다시피 해서 뉴욕 힙합 특유의 억양이 강하다"고 전했다.리처드 교수는 "어머니가 유명한 배우라고 하길래 사진 좀 보여달라고 했다. 자랑하기보다 겸손한 말을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조늘은 "한국은 겸손을 늘 중요시 생각한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식 학교를 다니고, 대학도 미국에서 다녔지만 한국에서 자랐다"며 "서로 다른 문화가 섞여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용인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수소 생산기지' 공모 선정...국비 91억원 확보

시는 '미니수소도시' 사업에 더해 수소 생산기지를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 자체 수익만으로 시설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재무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존 '미니수소도시' 사업의 수소 생산량을 하루 500kg에서 1톤(t)으로 배 이상 확대해 경제성을 제고한다. 시는 국비 91억원을 포함해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MA, 지속성장 지원사업 참여 모집… "제주 관광로컬기업 30곳 키운다"

제주 로컬 관광기업의 사업화와 고용을 함께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의 하나로 관광 로컬기업 30개사를 뽑아 기업당 1500만원과 일자리 매칭, 마케팅 지원을 묶어 제공하는 방식이다. 총 30개사 안팎을 선정해 기업당 1500만원씩 모두 4억5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사업 구조는 세 갈래다. 관광 콘텐츠를 더 정교하게 다듬는 성장지원, 기존 사업을 관광 분야로 넓히거나 새로 진입하도록 돕는 혁신지원, 지역 원물 상품과 마을 관광처럼 공동체 연계를 강화하는 상생지원이다. 제주 관광 로컬기업이 겪는 어려움이 자금 부족만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고용 문제, 홍보와 판로 부족에 있다는 점을 반영한 설계다.이번 사업이 주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성남시, 위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첫 도입...주간주30km·야간 50km 적용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위례 지역은 상습 정체 구간이 많은 가운데 야간 통행량 감소에도 동일한 속도 제한이 적용되면서 탄력 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성남수정경찰서는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학교장 등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통해 해당 구간을 선정했다.시는 시행에 앞서 △사전 안내표지판 설치 △시간제 구간 기점 표지판 정비 △속도제한 노면표시 정비 등 관련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또 해당 구간의 과속단속카메라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운영 시간대에 맞춰 운영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가 가장 중요한 원칙인 만큼 주간에는 기존 수준의 안전을 유지하면서, 야간에는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줄이려는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인공지능 기술로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참여기업 모집

이를 위해 시는 '2026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수원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을 반영해 제작한다.



전 국민 창업 오디션 열린다… 제주창경센터 '모두의 창업' 시동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이 본격 출발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제주에서도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 지원자 모집과 설명회에 나선다. 최종 단계까지 가면 최대 10억원 지원이 가능하다.로컬트랙은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초기 소규모 지원으로 시작해 성과를 입증한 팀에 더 큰 자금을 붙이는 방식이다.이 사업의 의미는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창업 실행과 시장 안착을 전제로 단계별로 지원하는 구조다. 실패 부담을 한 번에 떠안기보다 작은 창업 시도와 검증을 거쳐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설계했다.제주에서도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일정은 4월 10일 오후 2시 서귀포글로벌센터, 4월 20일 오후 2시 온라인, 4월 24일 오후 2시 제주창경센터다.



부산 기장군 음식점서 불, 2명 대피

소방당국은 직원휴게실과 창고로 사용 중인 음식점 별관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0일 0시 6분 부산 기장군의 한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5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에 거주 중인 2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다.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17일 개장...12월까지 신선 농산물 직거래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는 1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 32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오전 7시 대박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개장식,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원주시에 따르면 1994년 최초 개장 이후 32년간 이어져 온 새벽시장은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며 232개 농가가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 마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솔로지옥5' 이주영, 12일 KT 위즈 홈경기 시구 나선다

이주영은 오는 12일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초청받았다. '솔로지옥5' 출연자이자 공예 작가 겸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첫 시구에 나선다. 올초 방영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한 이주영은 청순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유쾌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억 담긴 VHS, 디지털로 되살린다"… 제주콘진원, VHS 등 무료 변환 지원

재생기기가 사라지며 꺼내 보기 어려워진 비디오테이프 속 가족 추억과 생활기록을 디지털 파일로 되살리는 지원사업이 제주에서 다시 시작됐다. 한 사람당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 사업의 의미는 분명하다. 영상이 남아 있어도 틀 장비가 없으면 사실상 사라진 기록과 다르지 않다. 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남아 있는 목소리와 몸짓, 가족 행사와 일상의 장면을 사라지기 전에 디지털로 옮겨 보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선착순 350개가 접수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때는 디지털 파일을 담을 저장매체를 직접 가져가야 한다. 작업에는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다.제주콘텐츠진흥원은 이미 이 사업의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141명이 참여해 350개의 아날로그 영상자료가 디지털 파일로 바뀌었다.



경찰청, 인터폴 NCB 국장회의 참석…초국가범죄 대응 협력 논의

이 치안감은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 국내 유치와 동시에 대한민국 주도의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전시켜 향후 마약 범죄 대응에 있어서도 전 세계를 이끄는 선도 국가로서의 역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경찰청이 인터폴 국장회의에 참석해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NCB의 역량 강화 필요성과 함께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범죄 및 △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 방안이 논의됐다.



삼립 시화공장서 또 사고 났다…컨베이어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이번 사고는 10일 0시 19분께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했다. 또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CCTV를 확인하고, 안전교육자료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있어 수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춘천풍물시장 '춘풍야장' 개장...푸드존 2배 확대

춘천시에 따르면 '춘풍야장'은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상반기는 이날부터 6월13일까지, 하반기는 9월11일부터 10월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춘풍야장이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쾌적한 환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게 됐다"며 "춘풍야장이 춘천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브랜드이자 지역 상권과 경제를 살리는 든든한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외부 푸드존 규모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고 전통 야시장 메뉴에 최신 트렌드 먹거리를 대폭 늘려 콘텐츠를 강화했다.



‘늑구’는 어디에···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흘째, 당국 보문산 일대 수색 중

소방·경찰 등 수색당국은 10일 열화상 드론 9대를 포함해 총 15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소방·경찰·군·전문가 인력을 동원해 보문산 시루봉 일대 등을 중심으로 구역별 정밀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치유의숲과 무수동 등 인근 지역에 약 70명을 배치했다. 전날 내린 비로 열화상 드론 운용이 제한되면서 수색에 차질도 빚었다. 당국은 기상 악화로 드론 수색을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까지 유의미한 포착은 없는 상황이다. 늑구는 전날 오전 1시30분쯤 오월드 썰매장에서 동물병원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열화상 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특히 침엽수 지역에서는 열화상 장비로도 탐지가 어려운 한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속초 앞바다서 실종된 선장 찾은 잠수사, 배우 하재숙 남편이었다

속초해양재난구조대, 해경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따듯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구의원끼리 몸싸움 추태…동대문구의회에 무슨 일 [혈세 누수 탐지기]

6.3 지방선거 공천 시즌이 임박하면서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일부 지방의회 의원들의 무능과 비리 의혹 등을 거론하며 무용론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다는 각종 사건·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게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탓으로 풀이됩니다.한경 혈세 누수 탐지기팀은 최근 심상치 않은 제보를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A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B의원이 격렬하게 충돌한 것입니다.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갈등은 단순한 언쟁을 넘어섰습니다. A의원이 B의원에게 나이와 부모를 거론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는 겁니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 지에 대해선 이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격자들은 "서로 뺨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를 말리던 동료 의원도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의원은 당시 사건을 묻는 혈누탐팀에 "4년 내내 폭언에 시달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팩트 확인을 위해 수차례 다시 연락을 했지만, 이후엔 닿지 않았습니다. 혈누탐팀이 "동대문구의회에서는 의원끼리 뺨을 때리는 게 비일비재하다는 의미냐"고 되묻자 그는 말끝을 흐렸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들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여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때는 같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끼리 벌인 싸움이었습니다. 당시 수해로 전국이 고통받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처음에는 무료 봉사였지만, 2006년부터 지방의회 유급제가 시행되면서 지금은 급여를 받습니다.특별시 의원 112명은 1인당 총 1억700만원을 받습니다. 매년 지방의회 신뢰도는 꼴찌 수준입니다. 무엇을 위해 막대한 혈세를 쓰는지, 지방의회 의원님들께서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신현보



제주 '앵커' 사업 627억원 푼다… 대학·기업 잇는 인재양성체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을 묶는 지역 인재양성 사업의 2차년도 공모에 착수한다. 국비와 도비를 합쳐 627억원 규모다.제주도와 제주RISE센터는 10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 재구조화 방향과 신규 과제 공모 절차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앵커'라는 이름에는 학생과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닻을 내리도록 돕겠다는 뜻이 담겼다. 대학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주까지 함께 묶어 인재 유출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올해 제주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규모는 총 627억원이다. 지역 인재양성 사업은 예산 규모보다 실제 지역 산업 수요와 얼마나 맞물리느냐가 핵심이다.



전남도,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 선정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 목공 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천연 염색 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기획전과 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일상을 내려놓고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섬진강끝들마을은 특히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마을학교와 작은유치원 등 연계 사업을 펼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또 방문객이 하루를 편하게 보내도록 깔끔한 내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방문객은 캠핑을 즐기도록 별빛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머스크, "공산주의자 안먹힐거야" 한글 게시물 공유...또 '색깔논쟁' 불붙어

별도의 메시지는 없었고 로켓 이모지 두 개를 덧붙였다.공유한 게시물엔 X의 실시간 번역 기능에 대한 평가가 적혀 있다.게시자는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였다.이 게시물은 머스크가 리포스팅한 뒤 하루 만에 조회수 3420만회를 돌파했다.국내 분위기는 달랐다.



교육부 '김건희 논문 검증 부실 논란' 국민대 종합 감사

교육부가 오는 13일부터 10일간 국민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감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약 5개월 만이다.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과 부적절한 인용의혹을 받았다.



익산 폐기물 야적장 화재, 7시간여 만에 ‘초진’

10일 오전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약 7시간30분 만인 오후 1시45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 불편도 이어졌다.



광주광역시, 지역 기업 가족친화인증 지원

최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평가 등 기업 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 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도 소개된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이 진행돼 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 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시, 2조5천억 투입해 검단·강화·옹진 도로망 대대적 확충

내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주 제주지사 경선 10일 오후 6시 50분 운명의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를 가릴 본경선 개표 결과가 10일 오후 6시 5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발표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곧바로 후보가 확정된다. 과반이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으로 간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50분 중앙당사 2층 당원존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본경선 개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발표는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맡는다. 방식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유권자 대상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이다. 권리당원은 온라인과 ARS 방식으로 일반 유권자는 ARS 방식으로 참여했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후보가 확정된다.



부산 기장서 40대 신혼부부 참변… "살해 후 사망 추정"

10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2분께 기장군 한 아파트 복도에서 A(40대)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와 혈흔 등을 토대로 B씨가 남편 A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에서 40대 신혼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나섰다.



경북도 3대 분야 안전·재난 예방 총력, 안전재난예방추진단 가동

이를 통해 각 부서간 점검 업무의 중복을 줄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또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개선해 상황 발생 시 스마트 알림, 인공지능(AI) 자동전화, 주민 안심콜, 순찰 앱 등을 실현할 예정이며, 올해는 시군당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도화 한다.사람이 몰리는 봄맞이 지역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 여객자동차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주거시설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인프라 점검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집중호우, 홍수 등 하계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오작동 방지 조치를 완료한다.이외 산불 피해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생활권 피해가 우려되는 64개소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하고 토사유출 우려지 238개소에 81억원을 투입해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또 총 500억원 규모의 산사태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산지사방·계류보전·사방댐 설치 등 진행하고 있다.



'어선 전복' 실종된 선장 찾은 잠수사, 배우 하재숙 남편

그러면서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8일 강원 속초 앞바다에서는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장 A씨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하재숙은 "남편이 20년간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준행 씨는 지난 2022년 제69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민형배, '전남광주 청년 특(特)수저 시대' 선언...6대 청년 종합 정책 발표

특별시가 보증금을 직접 부담해 청년은 시세보다 낮은 월세만 내는 '보증금 0원' 구조를 설계하고, 권역형 만원주택과 무이자 보증금 대출을 연계한 '청년 주거안심 3보장제'를 시행한다.



수원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획득

경기도 수원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민선 8기 4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성공·실패) △공약 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 항목에 따라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고,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를 했다.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시는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다.민선 8기 수원시는 총 90개의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추진하고 있다.



심평원, 진료비 EDI 방식 종료…청구포털 전면 전환

1996년 도입 전자문서교환 서비스 30년만 역사 속으로 요양기관 98.7% 청구포털 이용…디지털 청구환경 정착 "오류 사전점검 강화해 전자청구 서비스 고도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 청구에 활용되던 전자문서교환(EDI) 방식을 종료하고 청구포털 중심의 디지털 청구 환경으로 전면 전환했다.30년 가까이 사용돼 온 EDI 방식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진료비 청구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진료비 청구 방식 중 하나였던 전자문서교환방식(EDI) 서비스가 올해 3월 말로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EDI 방식은 1996년 심평원과 한국통신(KT) 협약을 통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당시 빠른 속도의 진료비 청구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방식으로 평가받으며 전체 요양기관의 98%가 이용할 정도로 널리 활용됐다.이후 심평원은 2011년 7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청구포털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을 시작했고, 도입 2년 만에 전체 요양기관의 약 90%가 청구포털을 이용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청구포털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5년 기준 98.7%까지 확대된 반면, EDI 이용 기관은 전체 요양기관의 1.1% 수준인 약 1100개소로 감소했다.KT는 경영 악화와 장비 노후화 등을 이유로 2025년 말 EDI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으며 약 4개월간의 안내와 유예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종료 절차가 진행됐다.단계별 일정은 2025년 12월 신규 가입 중단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말 진료비 송신 서비스 중단, 3월 내역 조회 및 결과 통보서 수신만 유지, 3월 말 전체 서비스 종료 순으로 이뤄졌다.심평원은 EDI를 이용하던 약 1100개 요양기관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KT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환 지원과 안내를 진행했다.



경북농협, 농심천심 선도농-청년농 상생 커뮤니티 출범

'선도농-청년농 상생 커뮤니티'는 농심천심운동의 핵심과제인 청년농 육성 실천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농협이 추진하는 사업이다.자립·과학·협동을 실천하는 (사)한국새농민 경북도회 임원 30인이 서포터즈 역할에 나섰다.



강원도-춘천시, 푸드테크 기업 쏘이마루와 업무협약...본사·공장 춘천 이전

경기 남양주 소재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인 쏘이마루가 42억원 규모 투자를 통해 본사 및 공장의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한다.강원도와 춘천시는 10일 도청에서 쏘이마루와 춘천 이전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공소권없음·혐의없음 처분

통일교가 설립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이 2018년 개최한 해저터널 행사에 전 의원이 참석하고,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 측이 1천만 원에 구입해 편법 지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대가성이 없이도 처벌하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이미 지난 상태다. 해당 보좌관들은 전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예상되자 PC 5대를 초기화하고 하드디스크 등 저장장치 3대를 손괴, 유기하는 등 증거인멸을 공동으로 실행한 혐의를 받는다.



[속보]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무혐의···임종성·김규환도 무혐의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을 받았다고 지목된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국민의힘 의원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자서전 구매 관련 뇌물 수수 의혹은 통일교에서 전 의원의 자서전 500권을 실제 구매하긴 했지만 당시 통일교 측에서 전 의원과 접촉하거나 구체적으로 청탁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 합수본은 임 전 의원과 김 전 의원의 뇌물수수 의혹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제외하면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을 수 없는 점 등을 들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무혐의 처분했다. 다만 합수본은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의 PC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전 의원의 보좌진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속보] '정치권 금품' 통일교 한학자 공소권 없음·윤영호 무혐의

일본이 9일 공개한 '2026년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을 거듭했다. . .



[속보] 임종성·김규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무혐의 결론

일본이 9일 공개한 '2026년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을 거듭했다. . .



[단독]'알겠습니다^^' 해놓고…가상자산거래소 영업정지한 FIU

법원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대한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처분을 취소한 배경엔 당국의 '앞뒤 다른'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FIU 측이 확약서 초안 등을 검토하며 업계에서 만든 조치를 승인하고 감독한 초기 기간에 벌어진 일들마저 위반의 대상이 됐다.법원은 두나무 측 손을 들어줬다.



화재 홍범도함 배터리룸서 밤새 스파크···고립 노동자 구조 난항

9일 울산시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정비 중인 해군 잠수함에서 불이 났다. 이날 HD현대중공업 모습. HD현대중공업 등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전날부터 60대 하청업체 노동자 A씨의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오전 0시24분쯤에도 홍범도함 내부에서 여러건의 추가 폭발이 일어났다.



하차 불응에 삼단봉으로 강제개방…음주의심 40대 운전자 입건

부산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의 운전자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거부한 데 이어 하차 요구와 음주 측정까지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 7분 사하구 하단동 강변대로에서 다대포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음주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지 명령에 도주했다. 사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운전자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고유가 영향 울산 시내버스 이용객 급증.. 일 평균 23만 5000명

지난 한 달간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의 4~5% 증가세에 비하면 의미 있는 수치이다.울산시는 K-패스 혜택에 더해 사회적 약자 및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차은우 130억 납부, 꼼수 아니다" 현직 회계사 의견은 '절차 따른 정상 납부'

판타지오는 "국세청 환급 절차에 따라 일부 금액이 조정될 예정이며, 실질 부담액은 약 13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한 환급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국세청은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최고 45%인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이 일자 당시 차은우는 "죄송한 마음"이라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불기소…"현금 뇌물 입증 못해 공소시효 만료"

'예술중고 이전' 청탁 명목으로 통일교 측이 2019년 10월 전 전 장관의 자서전 500권을 1000만 원에 구입한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책을 정가에 구입한 사실은 인정되나, 구체적인 청탁이나 전 전 장관이 이를 인지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다.함께 수사선상에 올랐던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합수본은 이들이 과거 통일교 행사 등에 참석하며 관계를 유지해 온 사실은 확인했으나, 윤 전 본부장의 진술 외에 금품 수수 액수나 제공 경위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봤다. 금품을 넨 의혹을 받은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관계자들도 모두 불기소 처분됐다.다만 합수본은 전 전 장관의 보좌진 4명을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복비 15배 줄게, 애들 꼬셔와"… 사회초년생 피눈물 쏟게 한 '52억 전세사기단'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2명을 상대로 매매가보다 높은 전세보증금을 설정한 뒤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바지 임대인에게 소유권을 넘기는 방식으로 보증금을 가로챘다. 전세보증금이 매매가를 웃도는 구조에서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범행은 매매·전세 계약과 명의 이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동시진행' 방식으로 이뤄졌다. 브로커는 시세보다 높은 보증금을 설정해 임차인을 모집하고, 동시에 명의를 넘길 바지 매수자를 연결했다. 건당 10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의 리베이트도 발생해 관련자들이 나눠 가졌다.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현장 ‘혼란’ 우려에···정부 “교섭 틀 만드는 과정”

10일 고용노동부는 법이 시행된 지난달 10일부터 전날까지 372개 원청 사업장을 상대로 1011개 하청노조(약 14만6000명)가 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교섭요구 증가세가 완화되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전체 하청노조 대비 교섭요구 비중은 약 5% 수준으로 추정했다. 다만 실제 교섭은 아직 초기 단계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원청은 33곳, 교섭노조 확정공고까지 진행된 곳은 19곳에 그쳤다. 실제 원·하청 교섭이 시작된 사례는 한동대학교 1건이다. 이 가운데 사용자성이 인정된 사례는 6건이다. 비슷한 업종이나 구조의 사건에서 사용자성 판단, 교섭단위 분리 판단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본 뒤 따라가려는 분위기가 있다는 설명이다. 교섭단위 분리는 총 117건이 접수돼 현재까지 12건에 대해 판단이 내려졌다. 포스코·인천국제공항공사·국민은행·하나은행 등에서는 직무·노조별 교섭단위 분리가 인용됐다.



사회초년생 보증금 52억 가로챈 깡통전세 일당 49명 송치

이른바 '깡통전세' 수법으로 사회초년생들을 노려 수십억 원대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가 잠적하면서 대부업자들이 피해자 임차인 주소지를 찾아오는 등 2차 피해도 발생했다.경찰은 2024년 8월 국토교통부의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해 약 1년 7개월간 피의자 조사 등을 이어나갔다. 이어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 사회적 약자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와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징계 지시 안 따랐다고 무효 아냐"…새마을금고 '이중징계' 제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시를 어긴 개별 금고의 자체 징계도 무효가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러나 소속된 광명 새마을금고는 2022년 4월 면직 대신 '정직 1개월'의 자체 징계를 의결했다.이에 중앙회는 업무정지 및 인가 취소 등 고강도 제재를 거론하며 징계면직을 재차 강하게 압박했다. 임씨는 "동일한 사유로 두 번 징계한 것은 이중징계 금지 원칙 위반"이라며 소송을 냈다.1·2심은 새마을금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기간제 교사 상대로 성폭력.. 울산 사립고 교사 구속

기간제 교사들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울산의 한 사립고등학교 간부급 교사가 결국 구속됐다.10일 울산 남부경찰서와 울산여성연대 등에 따르면 성폭행 등 혐의를 받는 교사 A씨가 구속된 것은 지난 6일이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지 7개월 만이다.A씨는 지난해 9월 술을 겸한 식사 자리에서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보성군, '보성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월 30만원 연수비·오션뷰 숙소 지원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체류형 귀농·귀촌 지원 사업으로, 참여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보성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전남 보성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진행할 '2026년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은 산·바다·호수가 어우러진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며 "참가자들이 보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GIST,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기업 NI와 전문 인력 양성 MOU 체결

이를 통해 AI 반도체 설계-검증-평가를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교육·연구 기반 산학 협력 모델, 이른바 'AI 반도체 트라이앵글'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팹리스 기반 설계, 파운드리 생산, 반도체 조립·제작(패키징), 검증·평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산업 현장과 직결되는 실전형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 기반을 동시에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NI는 GIST에 반도체 테스트 장비·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파견, 교육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현물을 제공한다.GIST는 NI와 공동으로 △AI 반도체 테스트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웨이퍼·패키징·최종 테스트 및 AI 칩셋 실증 협력 △랩뷰(LabVIEW, 그래픽 기반 계측·제어 소프트웨어), 테스트스탠드(TestStand, 자동화 테스트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링크(SystemLink, 테스트 데이터 관리·운영 플랫폼) 기반 자동화 테스트 기술 교육 △개방형 테스트 플랫폼 기반 산학연 공동 연구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기술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공동 실무협의체인 '글로벌 AI 반도체 기술 연구소(NI NOVA School@GIANTS)'를 구성해 AI 반도체 전문 교육과정과 산업 연계형 실습 인프라, 검증·평가 인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기철 GIST 총장은 "Arm과의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설계 교육 기반을 구축해 가는 가운데 이번 NI와의 협력으로 검증·테스트 분야까지 확장함으로써 반도체 전주기를 아우르는 교육·연구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면서 "GIST는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글로벌 수준의 인재와 기술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리튜 파브레(Ritu Favre) NI 최고경영자(CEO)는 "GIST와의 협력으로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검증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기반을 함께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력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GIST가 추진 중인 AI 반도체연구원 설립과도 연계돼 설계·패키징·검증·실증 단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가 전략 거점형 교육·연구 모델 구축으로 이어진다.이를 통해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설계부터 검증·실증까지 전주기를 총괄하는 통합형 산학 협력 체계를 구현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대표적 글로벌 산학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 삼립 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 공장에서 10일 오전 0시 19분께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사고는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에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어느 수감자에게 쏟아진 편지들…“교제폭력 생존자인 당신은 곧 나였다” [플랫]

그는 남자친구 B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집에 불을 지르고 혼자 빠져나왔다. B씨는 숨졌고, A씨는 주택 야외 화장실 인근에 앉아있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 재판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던 A씨는 이날 처음으로 방청석을 바라봤다. 대법원 상고를 포기해 형량은 확정됐고 A씨는 현재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A씨는 9일 변호사를 통해 “그날 법정에서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북 익산의 작은 동네에서 자랐다. “토마토가 유명해 토마토를 많이 먹고 자랐다”고 그는 말했다. 아버지와 둘이 산 A씨는 말수 적고 조용한 아이였다. 언젠가부터 B씨는 취하면 A씨의 전 애인을 언급하며 때렸다. “가만히 있어야 덜 맞는다”(A씨의 경찰 진술)는 사실을 A씨는 익혔다. “정말 때리지 않을 테니 집으로 와달라”는 B씨의 말을 A씨는 믿었다. A씨는 B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거실 이불에 불을 붙였다. A씨는 울음을 터뜨렸다. 교도소에서 A씨는 어린 시절처럼 책을 읽는다고 했다.



대구,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사업···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지원

대구시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했다.



파주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한 중소기업 자금 긴급 지원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한다.대출금리 2%는 시가 보전한다.1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3년(1년 거치·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시는 소상공인에게도 운전자금 3억원을 집행한다.



남의 집 침입해 반려견 끌고 간 개장수, 경찰에 붙잡혀···‘봉봉이’ 행방은 확인 안 돼

무단으로 주택에 침입해 반려견을 끌고 가는 A씨. 가정집에 침입해 마당에 있던 반려견을 끌고 간 개장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7일 대덕구 비래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끌고 간 혐의를 받는다.



사회초년생 보증금 노렸다…52억원 가로챈 '깡통 전세' 일당 검거

이 중 바지 임대인 A씨는 전세 계약서를 월세 계약서로 위조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대학생·사회초년생 22명을 상대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매매가를 웃도는 전세보증금을 받았으며, 동시에 바지 임대인에게 명의를 넘기는 수법으로 보증금 5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신축오피스텔 깡통전세 수법으로 사회초년생 22명의 보증금 52억원을 가로챈 일당 4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금전 문제로 범행 계획” 길거리서 아내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한 주택가에서 아내 B씨의 얼굴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쯔양 공갈'에 '김창민 감독 살해범'까지…유튜브 채널에 쏟아진 분노

김 감독 부친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엔 영상 내용과 함께 이들이 출연한 유튜버 채널의 문제점을 짚었다.



7만 송이 튤립 만개한다··· 화명생태공원서 4000㎡ 규모 ‘활짝’

다음주쯤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의 튤립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다음 주쯤부터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에서 약 7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는 방문객이 입체적인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장애인 입소자 성폭력' 색동원 시설장, 재판 본격화...이르면 8월말 선고

이날 재판에는 장애인 단체 등 관계자들도 방청석에서 관람했다.우선 김씨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에서 날짜 등 시간과 장소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공소사실을 특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인권 보호 조치 차원이다. 다만 피해자에 대한 증언이 중요한 만큼, 직접 증인신문 대신 법원 차원의 전문가 의견 조회 방안도 제시됐다. 피해자 대신 김씨와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을 증인으로 신청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또 현장 상황을 재판부가 이해하기 쉽도록, 현장검증도 진행할 방침이다.피해자 변호인들은 증인신문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뻔뻔히 혐의 부인, 색동원 성폭력 가해자 엄벌해야”…시민단체 울분

10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1심 선고는 8월 말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친여 유튜브' 간 종합특검…공정성 논란에 '조작 기소' 수사도 '흔들'

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종합특검'이 수사 초기부터 심각한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이 자리에서 김 특검보는 자신이 맡은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의 구체적인 수사 방향을 설명했다. 통상 특검의 공보는 정례 기자회견 형식으로 이뤄진다. 수사 관계자가 특정 성향 매체에 출연해 수사 진행 상황을 알린 전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앞서 특검은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회유 의혹이 제기된 박상용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우선 법조계 안팎에서는 박 검사 사건이 특검의 수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은폐·무마에 나섰다는 혐의를 규정한 '특검법 13호'가 수사 근거라고 설명했다.



與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통일교 까르띠에 시계 수수'...혐의없음 등 불송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법정에 서지 않게 됐다. 검·경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각 혐의의 공소시효가 지나 공소권이 없고 의혹을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전 의원 등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정원주씨 등을 압수수색해 정씨가 2018년 2월 785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를 샀고, 전 의원의 지인이 2019년 7월 이 시계를 수리 맡긴 사실도 확인했다.정치자금법 위반 공소시효는 7년이다. 현금 수수 역시 윤 전 본부장의 진술 외에는 입증할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통일교의 자서전 구매 의혹 역시 무혐의로 결론 났다.



'공인중개사'까지 한패…52억 '깡통 전세' 사기 일당 잡고보니

분양 업체는 신용 불량자인 바지 임대인들을 건축주에게 소개해주고 건당 2400만~3600만원의 수수료를 챙겼다. 바지 임대인들은 전세금 변제 능력이 없음에도 수당을 받을 목적으로 전세계약을 체결하며 범행에 가담했다.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들은 임차인을 모집하면서 법정 수수료의 10~15배를 초과하는 수수료를 불법으로 챙겼다.구속된 바지 임대인은 전세 계약서를 월세 계약서로 위조한 뒤 이를 대부업체에 제시해 1억3000만원의 대출금을 가로채는 추가 범행까지 감행했다. 약 1년 7개월간의 추적 끝에 피의자들을 대부분 검거했다.



'1000원의 아침밥' 먹었다가…부산서 집단 식중독 증상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가 접수됐다. 도시락은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추진하는 대학생 복지 지원 사업인 '천원의 아침밥'에 따라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보건 당국은 조사에 나섰다.



온몸 다쳐 병원 실려온 3살 아이 뇌수술 중태…20대 부모 체포

경기 양주에서 3살 아이가 심하게 다친 상태로 병원에 실려왔다.



미등록 이주민 건강권 지키는 ‘동행’···올해 공공의료 통역 전문교육 실시

대구지역의 미등록 이주민 건강권 옹호 단체인 ‘이주민 건강권 실현을 위한 동행’은 올해 공공의료 통역 전문 교육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동행측은 전문성을 갖춘 통역 인력을 양성해 지역 병·의원과 연계시키기 위해 교육을 벌이고 있다. 동행측은 2023년 시범 사업 이후 2024년과 지난해 각각 20강( 60시간) 과정으로 공공의료 통역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찾을 수 있다면 찾아봐"…'늑구' 인기에 밈코인까지 등장

해당 계정 소개에는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외로운 늑대, 늑구’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수색 관련 기사와 늑대 사진, 온라인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지난 8일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사흘째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가 확산되며 해외에서는 관련 가상화폐까지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당 계정에는 늑구 코인을 홍보하는 게시물도 함께 올라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광명시, 매니페스토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

또 주민배심원제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점검 체계를 구축해 공약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공약의 수용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공약 중심의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은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공약 수립 과정에서 '500인 시민원탁회의'를 거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이후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울산시 조선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형 개발' 추진

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을 구축하고 조선업에 특화한 AI 파운데이션 모형을 만들어 AI 응용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연구를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조선업 전주기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 구축과 파운데이션 모형 개발을 거쳐 2030년까지 조선업 현장 전반의 수십 개 이상 과업에 대한 AI 전환(AX) 확산과 실증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초거대 산업 AI는 개별 공정마다 별도 AI를 개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파운데이션 모형을 구축하는 개념이다.



제주소통협력센터, 생활문제 해결 실험팀 찾는다

제주에서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실험으로 해법을 검증하는 시민 주도형 사회혁신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는 24일까지 '2026 제주생활실험'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생활문제 정의와 실험 설계, 검증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방식이다.모집 대상은 제주에 소재를 두고 활동하는 단체, 법인, 기업 등이다. 교육 참여 팀만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1시간 1000원’ 공공 실내 놀이터 만든다···광주 남구 고향사랑 기부로 추진

광주 남구가 1시간에 10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실내놀이터 조성에 나선다. 남구는 10일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공 실내 놀이터는 남구청사에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7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이번에 발표한 곳은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로, 2명이 경선을 벌인 △보성군은 김철우 △함평군은 이남오 후보가 확정됐다. 한편 민주당은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지난 8일 △목포시 강성휘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정인화 △영암군 우승희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해남군 명현관 △신안군 박우량 후보 등 8개 시·군의 후보를 확정한 데 이어 이날 △고흥군 공영민 △곡성군 조상래 △보성군 김철우 △함평군 이남오 등 4개 군의 후보를 확정하며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3명이 경선을 치른 △곡성군은 조상래(과반득표) 후보가, 5명이 경선에 나온 △고흥군은 공영민(과반득표) 후보가 확정됐다.



'장모 살해' 조재복, 과거 결혼 이력…전처 "가정폭력 심해 이혼" 주장

한 주민은 "폭력적인 행동이 느껴질 정도였다"며 공포감을 느꼈다고 전했다.피해자는 종종 추레한 차림으로 집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예비 부검 결과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으로 추정됐다.특히 조재복의 과거 결혼 이력도 새롭게 제기된다. 제작진이 접촉한 전처는 결혼 생활 당시 반복적인 가정폭력을 겪었다고 주장했다.전처 A씨는 "2021년에 조재복과 혼인신고를 했다. 가정폭력이 너무 심해 결국 이혼했다.패턴이 똑같다.



광주-대구 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전복돼 화학물질 소량 유출···1명 부상

이 사고로 해당 탱크로리 차량에 부착된 호스 내부에 남아있던 황산코발트 1리터 이하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탱크로리 내부에 실려 있던 황산코발트 2000리터는 유출되지 않았다. 탱크로리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가벼운 수준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제주 원도심서 봄 소풍 열린다… 산지천 일대 가족 문화행사 마련

제주시 원도심을 봄 소풍 공간으로 바꾸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가 오는 18일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산지천 일대에서 '원도심 소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원도심 소풍'은 2022년부터 이어온 행사다. 제주시 원도심을 '소풍 공간'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봄나들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행사도 원도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꾸린다.행사 프로그램은 비교적 폭넓다. 소원을 적어 함께 만드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곽튜브 '산후조리원' 논란 사과 "차액 지불, 3000만원 기부"

유튜버 '곽튜브'가 최근 불거진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부인이 현직 공무원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공무원이 일정 금액 이상의 금품이나 혜택을 제공받으면 현행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공무원 부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24일 득남했다.



[컨트롤+F] 안전한 임신중지 제도 공백 7년…“정부가 책임져라” [플랫]

형법상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지 만 7년이 되는 오는 11일을 앞두고 여성계가 정부의 책임 방기를 규탄하고 나섰다. 10일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모임넷)는 지난 7년 동안의 입법·제도 공백 탓에 여성들이 안전한 임신중지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각자도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임넷은 1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이러한 결정의 취지를 살리려면 관련 입법과 제도가 마련돼야 했지만,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후속 입법이 부재하다. 2021년 1월1일부로 낙태죄 조항은 효력을 잃었지만 여성의 임신중지권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 임신 주수별 임신중지 허용 범위, 허용 사유 등을 두고 견해가 나뉘었기 때문이다. 손솔 의원은 “2021년 1월1일부터 해당 조항들의 효력이 상실됐으나 이후 관련 법률이 개정되지 않아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입법배경을 밝혔다.



황제펭귄·남극물개도 적색목록 ‘멸종위기’로···남극 빙하 감소에 심각한 생존 위협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지난 9일(현지시간) 황제펭귄을 적색목록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겠다고 밝혔다. IUCN 제공·Philip Trathan 사진 남극 빙하 감소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황제펭귄과 남극물개의 멸종위험 등급이 상향됐다. IUCN은 두 종 모두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개체 수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IUCN에 따르면 황제펭귄 개체 수는 2080년대까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부터 2018년 사이 성체 펭귄 2만 마리 이상이 줄어든 것으로 위성 관측 결과 확인됐으며, 이는 전체 개체 수의 약 10% 감소에 해당한다. 주된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남극 해빙(바다얼음) 감소다. 남극물개 역시 먹이 부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행정병의 ‘전산 조작’···휴가 41일 빼돌린 20대 ‘집유’

군 전산 기록을 조작해 부정하게 휴가를 사용한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해군 부대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한 A씨는 군 전산 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이미 사용한 휴가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인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를 통해 총 15차례, 41일에 달하는 부정 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겨울~올 봄 바다 수온, 평년보다 1도 높았다

지난해 겨울부터 올봄까지 바다 수온은 평년 대비 1도 정도 높았다.국립수산과학원은 바다의 수온 변동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 ‘김건희 표절 논문’ 논란 국민대 종합감사 착수

김건희씨 박사학위 논문 부실 검증 의혹과 관련해 종합감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지 약 4개월 만이다. 교육부는 10일 국민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오는 13일부터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대가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 것은 개교 이후 처음이다. 앞서 국민대는 2022년 8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씨의 논문을 조사한 뒤,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에 대해 연구부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국민대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건희 여사의 논문 4편을 재조사한 결과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국민대는 1일 김 여사의 논문 4편에 대해 연구윤리 부정 의혹을 재조사한 결과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부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vs “국내 최고로 자연적”…탈출 늑대 사육 환경 논쟁

대체로 좁은 사육장에 늑대를 기르는 타 동물원과 달리 오월드 측은 늑대의 생태를 고려하여 넓은 구역을했다. 관람 방식 역시 늑대와 거리를 두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형태여서 야생에 가까운 환경이다.다만 늑대가 탈출한 사건은 늑대 사육 환경과 별개로 오월드 측의 관리 부실이라는 시각이 많다. 오월드 측은 보완 조치를 취했지만 이번에 재차 동물 탈출 사건이 벌어지면서 비판에 직면했다.



위성곤 "제주 스쿨존 심야 속도 50㎞로 탄력 운영"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 스쿨존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는 일부 구간의 제한속도를 시속 50㎞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위성곤 후보는 10일 "잠자는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 공약을 발표했다. 위 후보는 이를 '불편 해소' 차원이 아니라 도로 여건에 맞는 유연한 운영 문제로 보고 있다.다만 이 공약이 곧바로 '속도 완화'만 뜻하는 것은 아니다. 위 후보는 "운전자가 시간대별로 바뀐 제한속도를 분명히 알 수 있도록 가변형 LED 안내판 등 교통안전 시설을 늘리고 스쿨존 안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야를 가리는 주정차 차량이 어린이 사고 위험을 키운다는 점을 고려한 보완책이다.이 논의는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



일 잘하는 공무원에 파격적 포상···과기부,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 선정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우수 운영기관에 과학기술정통부가 선정됐다고 행정안전부가 10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기관장이 최대 3000만원까지 파격적인 포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행안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포상과 함께 우수한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운영 기관에 즉시 보상하는 수시포상을 병행하고 있다.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그는 이에 대해 “지난해 그 사건 있기 전부터 준비했던 것이고, 예전에 제가 오래 만났던 첫사랑 이야기를 힙합스럽게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등에 호랑이 문신을 했다”고 말했다.경찰은 김 감독을 폭행한 20, 30대 일행 6명 중 남성 1명만 가해자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가해자를 남성 2명으로 특정하고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속보]김병기, 경찰 7차 조사 출석…묵묵부답

김 의원은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다. 김 의원은 오후 1시55분쯤 청사에 도착했다. 이날 김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7번째다.



‘쯔양 협박’ 수감된 유튜버 구제역, 무고 혐의로 또 檢송치

이에 쯔양은 이 수사 결과를 근거로 같은 해 10월 이 씨를 무고로 고소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12일 이 씨의 공갈, 강요, 협박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전남도 "남도장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기반 강화"

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로컬상품관 입점 지원 사업'도 국비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전남 100개사 이상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남도장터'에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고 상시 할인 혜택과 구매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돕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국비 공모 사업과 연계한 직접적인 할인 지원과 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가 중기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것은 공공형 유통플랫폼으로서 경쟁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공모 사업 유치와 민관 협력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를 꾀하겠다"라고 말했다.



노란봉투법 한달, 하청노조 1011곳 교섭 요구…원청 33곳 절차 밟아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민간 부문은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노조가, 공공부문은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인정 13건·기각 6건을 제외하고 현재 12건이 진행 중이다.



주차 걱정에 지친 주택가, 숨통 튼다···마포구,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서울25]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담장이나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공간을 마련하거나, 자투리땅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담장 또는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차면 1면 기준 1000만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한다. 주차장이 조성된 후 5년간 유지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상시 할 수 있다.



화순군, 전국 최다 보호수 845 그루 보유...정비 사업 본격 추진

보호수는 단순한 수목을 넘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자연유산으로, 주민 생활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지역 보호수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노령화로 수세가 약해졌거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풍절·풍도 위험이 있는 수목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정했다.상반기 중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천면 한계리 등 38곳의 느티나무 등 39 그루를 대상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정비 사업은 단순한 외형 관리에 그치지 않고 보호수의 생육 환경 개선과 생명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부패 부위를 제거하고 동공부를 충진한 뒤 살균·살충 처리를 실시하는 한편 나무의 균형 유지를 위한 수형 조절과 주변 정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또 노후화된 안내판을 정비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두환 화순군 산림과장은 "보호수는 우리 군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생태 자산"이라며 "상반기 내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호수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탈출 늑대 수색 장기화 속 이름 딴 밈 코인 ‘Neukgu’ 등장

또한 먹이를 넣은 유인 장치 설치, 암컷 늑대 투입 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이같은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8년 전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사살된 퓨마 뽀롱이를 언급하며 늑구는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길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락실서 말다툼하다가 흉기 습격…지인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다.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기, 이틀 만에 경찰 7차 출석…질문엔 묵묵부답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무소속 의원. 류영주 뇌물수수 등 총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10일 경찰에 출석했다. 실제 수사팀 내부에서도 해당 발언이 당혹스럽다는 기류가 읽혔다.또 김 의원은 허리 통증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장시간 경찰 조사를 받지 못하면서 최대 4~5시간가량의 조사가 여러 번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김 의원 측은 해당 의혹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경찰은 이 중 일부 혐의에 대해 조만간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조사를 마치고 김 의원의 추가 소환 여부와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옥 “과거 도둑 들어 귀금속 싹쓸이…집 한 채 날아갔다”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것 같다”고 말했다.김영옥은 1980년대 후반 단독주택에 거주할 때도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대낮에 비가 쏟아지는데 누가 냉장고를 고치러 왔다더라. 딸이 냉장고 고장난 거 없다고 끊었는데 또 왔다더라”며 “내가 없다는 걸 알고 온 거다.



태안 가두리 양식장서 50대 잠수부 실종…해경 수색 중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물속에 들어간 잠수부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현재 드론 등을 투입해 A 씨를 수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양식망 고정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보고 현재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물속에 들어간 잠수부가 올라오지 않는다”는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현재 드론 등을 투입해 A 씨를 수색 중이다.



“벚꽃 안녕” 봄비가 만든 벚꽃카펫

올해 서울 지역의 벚꽃은 지난 3월 29일 공식 개화했는데 약 2주 만에 벚꽃엔딩을 맞았다. 다만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20~80㎜ ▲제주도(북부 제외) 30~100㎜(산지 150㎜ 이상) ▲대전·세종·충남, 전북 20~60㎜ ▲수도권·강원·충북·경북 10~40㎜ 수준이다.



사교육에 ‘정면 대응’나선 정부…공교육 확대·학원 규제 ‘투트랙’

초과 교습비 징수 등으로 얻은 부당이득은 별도 과징금을 신설하고, 교습비 거짓 표시 등 학원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도 기존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관련 법 개정을 상반기 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공교육 확대 정책도 병행된다. 교육부는 현재 초등 3학년의 57.2%에게 지원되는 연 50만원 규모 방과후 이용권을 올해 말까지 70% 수준으로 확대하고, 2027년에는 4학년까지 넓히기로 했다.



부부싸움 40대女, 남편 흉기살해 후 투신…동거 시어머니가 신고

신고자는 B 씨의 어머니였다. 경찰은 현장 수색 과정에서 B 씨의 아내인 40대 여성 A 씨를 아파트 1층에서 발견했다.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약 두 달 전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다.



오영훈 "우회도로·입체교차로 추진"… 평화로 숨통 틔운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가 제주 서부권 핵심 간선도로인 평화로 상습 정체 해소 방안으로 우회도로 개설과 주요 교차로 입체화 공약을 내놨다. 중문관광단지와 서귀포항, 대정읍 농산물 물류 거점을 잇는 평화로 흐름이 막히면 제주 경제 전반의 효율도 함께 떨어진다는 판단이다. 교통 공약이지만 실제로는 물류와 관광, 지역 연결성까지 염두에 둔 인프라 공약이다.우선 해법으로 제시한 것은 광령~도평 구간 우회도로다. 기존 본선에 집중된 차량을 분산시켜 시내권 진입 흐름을 나누겠다는 방침이다. 다시 말해 평화로 본선에 몰리는 차를 다른 길로 일부 빼내 상습 정체 구간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우회도로를 먼저 열어 주행 경로 선택 폭을 넓히면 본선 체증이 완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장기 과제로는 무수천 사거리~동광IC 구간 확장과 교차로 입체화가 제시됐다. 오 후보는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와 생태통로를 함께 설치하는 등 친환경 설계 기법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늑대 포획에 '미인계' 쓴다더니"…수컷 늑대개였다 '유인작전' 구설수

암컷으로 늑구를 유인하려고 현장에 간 늑대개가 실제 수컷인 사실도 전해졌다.전날 수색당국에 따르면 수컷인 늑구를 유인하기 위해 암컷 늑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시도했다가 현장에 동원된 개체가 수컷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철수했다. 이에 수색당국은 늑대의 울음소리를 확성기로 송출해 귀소 본능을 자극하는 방법도 병행하고 있다.원 소장도 "현재 해당 보호소엔 늑대개 암수 두 마리가 있다.



‘BYC 일가 유산 소송’ 3년 만에 변론 종결…8월 1심 선고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부장판사 최누림)는 10일 한 전 회장의 배우자이자 한석범 회장의 모친인 김 씨와 그의 다른 자녀들이 한석범 회장, 한기성 한흥물산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다.재판부는 이날 변론 절차를 갱신하고 원고 측의 청구 취지 변경 사실을 양측에 확인한 뒤 변론을 종결했다.재판부는 오는 8월 28일 오전 9시 35분을 선고기일로 지정했다.한 전 회장은 생전 자녀들에게 계열사를 물려주거나 설립하게 도와주고 이 계열사에 BYC 주식을 헐값 매각하는 방식 등으로 재산을 넘겼다.



“고소 취하해” 별거 중 아내 협박하고 3000만원 뜯으려 한 남편 집유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5년 4월 부산 북구 한 우체국에서 아내 B 씨(30대)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고소 취하와 처벌불원서 제출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또 A 씨는 변호사 비용과 위자료 명목으로 30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금품을 갈취하려 했으나 B 씨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사건은 B 씨가 앞서 A 씨를 상해와 폭행 등으로 고소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심화되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닫으면 동물은 어디로···민간보호시설 대규모 폐쇄 우려

민간동물보호시설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단체가 정부를 상대로 제도 개편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동물보호단체 활동가와 민간 보호시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민간동물보호시설 운영자는 관할 지자체에 시설을 신고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나 시설 폐쇄 명령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당초 신고제 시행을 3년간 전면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후 시행령 개정을 통해 보호 동물 100마리 이하 시설에만 3년 유예를 적용하는 것으로 방침을 조정했다. 문제는 신고 요건과 현실 여건 간 괴리다. 일부 지자체 보호소의 수용 여건이 열악해 민간 시설이 동물을 구조해 오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 못 놓는 청소년 돕는다...서울시, '안심코드' 성과 확인

지난 2024년 3월 시작된 안심코드는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5~6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예방교육, 상담을 통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관계기관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심코드'는 서울시가 구축해 온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체계 위에서, 예방-발굴-상담-치료-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 안전망 모델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해 예방교육과 상담이 실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척돔도 냉·난방 끈다"...서울시설공단, '에너지 절약' 총력전

KBO 프로야구가 열리는 고척스카이돔 경기장이 기존 24시간 냉·난방 체제를 8시간으로 줄인다. 온도도 1~2도 가량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는 보행광장 가로등을 한 등씩 건너 켜는 격등 방식으로 운영한다. 단 야간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조명은 유지해 시민 불편과 안전 공백은 최소화하기로 했다.서울월드컵경기장은 냉난방기 가동을 기존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줄인다. 행사 전 미리 냉난방을 가동하는 시간도 최소화한다. 노후화된 수배전반 2곳은 고효율 변압기로, 냉온수기 5대는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낭비를 줄인다.



난지도, MZ세대에는 '생태공원'..."'쓰레기산' 역사는 전시관에서"

생태공원으로 새단장을 마친 '난지도'가 '쓰레기산'으로 불렸던 과거를 전시관에서 이야기로풀어낸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 하늘공원·노을공원을 둘러보는 '공원의 기억여행' 탐방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월간 공원산책'은 매주 수요일 열린다. 매달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식물을 주제로 식물에 대한 해설과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다. 올봄에는 다양한 '꽃'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난지도 이야기관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구미시

특히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그 과정과 각종 공약 정보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의 신뢰도는 높였다. 시는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 참여에 기반한 행정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 달성을 시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들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김병기, 7차 경찰 조사 출석…질문에는 '묵묵부답'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의 13가지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10일 경찰의 7차 조사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0일 오후 2시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8일 6차 조사 이후 이틀 만이다.



문대림 향해 공세 수위 높인 오영훈 "괴문자·선관위·정치자금 의혹 밝혀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막판으로 갈수록 괴문자와 선관위 판단, 정치자금 지출을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10일 성명을 내고 문대림 후보를 향해 "괴문자 유포가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선관위 조사 결과와 관련 언론 보도,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문의했다는 실무자와 선관위 관계자가 누구인지, 확인했다는 언론 보도는 어디에 있는지 밝히라"고 압박했다.성명은 정치자금 문제로도 공세를 넓혔다. 오 후보는 "문 후보가 괴문자 청구 요금을 정치자금으로 처리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면서도 정작 구체적인 지출 내역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일교 금품' 전재수 불기소 이유는…"시계 전달 의심, 시효는 지나"

통일교가 설립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이 2018년 개최한 해저터널 행사에 전 의원이 참석하고,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 측이 1천만 원에 구입해 편법 지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합수본 관계자는 "전 의원과 통일교 정선교회장 A 목사가 8월 21일 천정궁을 방문했을 때 시계가 전달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가성이 없이도 처벌하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이미 지난 상태다. 합수본은 수사 결과 통일교에서 2019년 10월쯤 전 의원의 자서전 500권을 1천만원에 구입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봤다. 이들은 전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고, 경찰 압수수색이 예상되자 부산 지역구 사무실 내 PC를 초기화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다만 전 의원이 증거인멸을 지시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합수본이 이러한 수사 결과를 내놓은 시점은 전날 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전 의원이 선출된 다음 날이다.



김병기 의원, 경찰 소환조사만 7번째···신병 처리될까

뇌물수수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13가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에서 7번째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 김 의원을 서울 마포구 청사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날 소환조사는 지난 8일 이후 이틀 만에 진행됐다.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13가지로 많을뿐더러, 김 의원이 건강상 사유 등을 들어 조사를 일찍 마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신병 처리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이틀 만에 소환된 김병기…복대 착용하고 7번째 조사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10일 경찰에 재출석했다. '구속영장이 신청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지', '수사 지연 비판에 대한 입장', '허리 통증 여부', '이번 조사가 마지막이라고 보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곽튜브, 조리원 협찬 논란 사과 "공무원 아내 업무와 무관...차액 지불"

이어 "배우자가 공무원 신분인 만큼 논란이 제기된 이후 법률 자문을 구했고,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사이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도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라면서도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향후 절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다"라고 전했다. 곽튜브는 10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최근 저의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마음이 무겁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곽튜브는 "이번 일을 겪으며 저 자신과 주변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라며 "부족했던 저의 배려심을 반성하며, 예전부터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던 미혼모분들을 위한 지원에 3000만원을 기부하고자 한다, 산후조리원 측에도 협찬받은 차액을 전액 지불한 상태"라고 알렸다.



오세훈 "정원오, '박원순 회귀' 선언같아...'명픽 후보' 꼬리표 떼야"

다가올 10년, 20년의 서울을 준비하는 미래 설계자"라며 "세계 도시경쟁력 5위와 관광객 2천만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의 서울은 미래를 기획하며, 미리 내다보고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민주당이 비판해온 '오세훈 시정'의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광화문광장, 대기질 개선, 한강르네상스, DDP, 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 손목닥터9988을 시작할 때도 민주당은 '세금 낭비', '전시행정'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며 "그때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한강을 즐기는 시민의 일상도, 세계인이 꼭 오고 싶은 랜드마크도,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서울시도 없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특히 "민주당 경선 과정을 지켜봤지만, 정원오 후보에게는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제 '명픽 후보'라는 꼬리표를 떼고, '스승 박원순'의 그늘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서울시장은 대통령의 참모가 아니라, 서울시와 시민의 미래를 설계하는 비저너리"라며 "지난 5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시작된 변화'를 이제 압도적으로 완성하고,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 폐기물 처리장 화재…폐기물 500톤 불에 타

10일 전북소방본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께 익산시 부송동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폐기물 500톤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쯔양 협박’ 징역 3년 확정된 구제역, 무고 혐의로도 검찰 송치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이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씨는 2023년 2월 쯔양을 상대로 “당신의 탈세 및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 이에 쯔양은 이 수사 결과를 근거로 같은 해 10월 이씨를 무고로 고소했다.



"다른 집 개로 착각" 반려견 끌고간 개장수...개 행방도 말 안해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다른 집 개를 데려가라는 의뢰를 받았으나, 내비게이션 주소를 착각해 피해자의 반려견을 잘못 데려갔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을 통해 "집에 허락 없이 들어와 개를 데려가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고 밝히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게재했다. 피해자는 "어떠한 확인 절차도 없이 타인의 주거지에 들어와 반려견을 데려간 행위는 이해할 수 없다"며 "장례를 위해 시신이라도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이후 모든 연락을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집 개가 아닌데…엉뚱한 집 반려견 올무로 잡아간 개장수

이 사실을 인지한 유기동물보호단체도 A 씨를 고발한 상태다. 사단법인 ‘유엄빠’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건을 알리면서 A 씨의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고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문대림 "삼화지구 분양전환 정상화"… 취임 즉시 조례 제정부터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주시 삼화지구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갈등 해결을 위한 3단계 제도 개선 로드맵을 내놨다. 삼화지구는 분양전환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결과를 놓고 임차인과 임대사업자 사이 갈등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분이 반영된 감정평가액이 지나치게 높다는 임차인 반발에 더해 감정평가 법인 선정의 공정성 논란까지 겹치며 분쟁이 장기화한 상태다.삼화지구는 제주 최대 공공임대 밀집지구다. 문 후보는 "취임 즉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지원 조례'를 제정해 분양전환 설명회를 의무화하고 감정평가 결과와 선정 경위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상설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국토교통부에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방식을 명문화하고 부동산 시장 급변을 반영할 수 있는 재감정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감정평가액 일변도의 가격 산정 방식에서 벗어나 건설원가 반영이나 거주기간 연동 할인 같은 다양한 방식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사실혼 배우자 폭행하고 발달장애 자녀 상습 학대···40대 긴급체포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의 발달장애 자녀를 수개월간 학대한 4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부천시 소재 주거지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 B씨의 초등학생 자녀 C군을 청소도구 등을 이용해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감시 당한다' 망상에 주차하던 이웃 살인미수 20대 징역 4년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주차 중이던 아파트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B씨가 달아나자 흉기를 소지한 채 지하 주차장 경사로까지 뒤쫓아 갔으나 다른 차들이 들어오자 추격을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 "B씨가 차 안에서 나를 감시하며 시비 걸었다는 생각에 분노가 폭발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고려대 교수의회 오른 '학술용병' 의혹…해명요구·신중론 교차

회의에는 교수의회 소속 10명 안팎이 직접 참석했으며, 일부 교수는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회의에 참석한 일부 교수는 학교 측에 해명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 도중에는 이번 의혹 제기를 도운 내부 제보자가 누구냐는 말도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파악 내지 색출 주장 등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학술용병 의혹은 이날 회의에서 애초 예정된 안건은 아니었으며, 내달 정기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재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늑구, 청주까지 갔다고?”…오월드 탈출 늑대 가짜 사진에 수색 혼선

경찰과 소방은 오월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늑대 탈출 첫날인 8일 오전부터 250명 규모의 수색팀을 꾸려 수색에 나선 바 있다. 이후 ‘늑대가 오월드 사거리에 나타났다’는 사진 제보와 신고가 접수돼 인력을 급파하고 수색 범위를 넓혔다.당시 인근 초등학교에는 대규모 인원이 투입돼 상황실이 꾸려지기도 했다.



민주당 후보들 폐지 공약 속 대전 0시 축제 착수보고회 열려(종합)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 동안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약 1㎞)을 포함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행사가 열리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만 중앙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이어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360만명 몰려…성황리 마쳐

구는 실시간 인파 분석 시스템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사고 예방에 나섰고, 불법 노점 단속과 청소 순찰도 병행했다.



'쯔양 협박' 징역 3년 확정된 '구제역', '쯔양 무고'로 또 검찰 송치

돈을 주면 이를 공론화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겁을 주고 5500만원을 뜯은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다.지난해 2월 이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사에 나섰으나 쯔양이 위증을 한 사실이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에 쯔양 측은 해당 수사 결과를 근거로 같은 해 10월 이씨를 무고로 고소했다.경찰 관계자는 "이씨의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최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한편 이씨는 쯔양을 협박해 5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지난달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이씨는 지난 3월 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 소원을 하는 재판 소원 제도 시행에 따라 재판소원을 청구했다.당시 구제역의 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피의자와 변호인의 참여권이 보장되지 않은 채 수집된 증거를 대법원이 유죄 판단의 근거로 인정했다"며 재판소원을 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지난 7일 "청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하했다.



복지부 “아동학대 대응 현장 의견 반영해 제도 개선”

이날 간담회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내실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도봉구, 22일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지식'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AI로 대학 체질 싹 바꾼다···호서대, ‘AIT대학’ 신설·전면 개편

여기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미래자동차공학과를 포함해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산업 수요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PBL)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처리, AI 모델 개발, AI 서비스 구현 역량을 갖춘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업 연계형 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디지털 캠퍼스 구축 등 대학 전반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 내포 홍예공원 18일 임시 개방…체류형으로 재정비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의 물놀이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을 오는 18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내포신도시 대표 공원인 홍예공원을 기존 산책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재정비하는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지산·덕진공원은 공공 자산…초고층 아파트 계획 철회하라"

전북환경운동연합과 건지산초고층아파트건립반대투쟁위원회는 10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건지산 인근에서 회견을 열고 "초고층 아파트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태안 구매항 인근서 가두리 그물 보수하던 잠수부 실종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해 인근을 수색하고 있다.



병원에 실려온 3살 아이 온몸에 상처…경찰, 20대 부모 긴급 체포

경기 양주에서 3살 아이가 심하게 다친 상태로 병원에 실려왔다.



[대전소식] 한화생명볼파크 경유 시내버스 운행 확대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차량정체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종합적 결정, 도정 집중"

밝힐 때가 있지 않겠나"면서도 "지금은 선거보다 도정에 집중할 때다.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고 말을 아꼈다.이어 "최근 한 열흘, 제 개인적 문제로 도민들이 매우 크게 실망했고 마음 아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원인 제공은 저이기에 도민들에게 자숙·성찰하는 모습 보이면서 도정에 집중하는 것이 도리라 본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민주당 징계 결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최근 '3자 대납 의혹'에 휩싸인 이원택 의원과 자신에 대한 징계 잣대가 공평하지 않다는 취지다.그는 이원택 의원에 대한 민주당 감찰에 대해 "그게 감찰인가"라며 맹비난 했다.이어 "얘기를 들어보니 식당 주인과 전화 한 통 했다더라.



영양군,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경북 영양군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아동의 권리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의 패배 논란' SK 전희철 고개 숙였다 "죄송"

허웅(KCC)에게 한 경기에서 무려 51실점을 내주는 등 대패한 경우도 있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SK와 DB 모두 선수 구성상 껄끄럽다.



“아이 몸에 상처가”…동거녀 발달장애 자녀 학대, 40대 체포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학교 측 신고 이전에 별도 학대나 폭행 신고 이력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경찰, 생활 어려운 범죄 피해자 12명에 성금 전달

제주경찰청은 이들에게 생활안정자금과 의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업하던 50대 잠수부, 물속에서 사라져···태안해경, 긴급 수색

충남 태안군 구매항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잠수부가 물속에서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이후 “잠수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낮 12시44분쯤 해경에 접수됐다.



기장군, 일광·정관 교육행복타운 사업 완료 및 개관 임박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포함됐다. 이 공간은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대에 단계별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급전 필요하죠?"…포털 광고에 속아 1만8000% 폭리 덫

이들에게 총 1741회에 걸쳐 17억원 상당을 대부하고, 최소 34%에서 최대 연 1만8250%에 달하는 이자를 적용해 약 8억4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미등록 사무실을 차려 '콜센터 상담', '대면 대출 실행', '상환 관리 및 수금' 등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대부 중개 플랫폼에 광고를 올려 피해자를 유인한 뒤 직접 만나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이었다.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가명과 대포폰, 대포계좌를 사용하고 실제 업체명이 아닌 다른 상호를 안내한 것으로 조사됐다.불법 추심 과정에서는 피해자가 전화를 받을 때까지 수백 차례 자동으로 전화를 거는 이른바 '전화 폭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상환을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은 지난해 1차 검거 당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새로운 사무실을 임차해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현금 1억6000만원과 대부 계약서, 장부 등을 확보했으며, 해당 금액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해 범죄수익 환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대출은 고금리 대출과 불법 추심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계층을 노린 불법 사금융 범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공소시효 지났거나 증거 부족”

전 의원은 2018년 무렵 통일교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관련 청탁 명목으로 현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전 의원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경남 노후학교, 미래형 공간으로…도교육청, 재구조화 계획 수립

학령인구 급감 선제 대응…기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명칭 변경 경남도교육청은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6년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단계별로 규모를 재검토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다.



고양 덕양구 비닐하우서 불…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2시 41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전주 건지산 39층 아파트, 시민 97%가 반대···“국가 도시공원으로 보전해야”

전북 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을 명분으로 덕진공원 건지산 일대에 추진 중인 39층 초고층 아파트 건설(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반발이 격화하고 있다. 절차적 위법성 논란과 특혜 의혹이 맞물리면서 환경·시민단체들은 지방선거 쟁점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생명의숲 등은 10일 오후 전주시 호성동에서 회견을 열고 ‘덕진공원·건지산 보전 및 관리 공약 채택’을 촉구했다. 이들은 민간특례사업 백지화와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후보자들에게 요구했다. 사업 주체의 적격성 논란도 쟁점으로 부상했다.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87.5%는 행정적 불법성을 근거로 사업 중단 또는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설문에서도 97.3%가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전주시 수목 관리 행정에 대해 응답자의 88.2%가 ‘매우 잘못하고 있다’며 낙제점을 줬다.



강원소방·삼척의료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맞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삼척의료원과 응급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오후 삼척의료원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 우선 수용과 전원 지원 등 실질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청주공항 1분기 이용객 135만7천명…전년 동기대비 44%↑

청주국제공항의 1분기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불발' 개그맨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됐다

개그맨 서승만(62)이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국민대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사 및 석사,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이후 대표적인 폴리테이너로 꼽혀왔다.지난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 24번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전북 제조업체 78% "중동 사태로 경영 타격"

김정태 전북상공협 회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원가, 환율, 물류 등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쳐 기업들은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라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도록 경영 안정 자금, 물류비·보험료 지원 등 수출 비용 부담 완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영 전반의 비용 부담을 가중할 것으로 기업들은 우려하고 있다. 0%) 등 주요 업종 전반에서 수출 비용 부담이 늘 것으로 예상했다.



130억원대 피해 보이스피싱 조직서 ‘유인책’ 역할 2명 징역형

A씨 등은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중국에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에서 유인책 역할을 담당하며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 피고인들이 직접 개입해 발생한 피해 금액은 A씨 27억원, B씨 5억원으로 파악됐다.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 뚜안 유족 “이주노동자들의 죽음 반복되지 않게 해달라”

이주노동자 뚜안이 경기 이천시 자갈 가공업체에서 컨베이어 벨트 끼임사고로 숨진 지 한 달째인 10일 뚜안의 동생 뚜가 사고가 난 사업장을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뚜는 “다시는 이주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뚜는 이날 이천시 자갈 가공업체 앞에서 들과 만나 “형이 일했던 곳을 찾으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한국에 도착한 뚜는 이날 오전 형이 숨진 작업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봤다. 준비한 국화를 컨베이어 밸트 앞에 놓은 뚜는 형이 살던 기숙사로 향했다. 2평 남짓한 공간을 둘러본 뚜는 형이 사용했던 침대에 잠시 앉아보기도 했다.



BPA, 카캐리어 선박 LNG 벙커링 상업 운영

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부터 이틀간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에서 카캐리어선인 CMA CGM DAYTONA호에 친환경 선박 연료인 LNG 상업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벙커링 작업은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에서 세계 3위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의 7만1631t급 카캐리어선 DAYTONA호를 대상으로 한다. BPA는 부산항의 친환경 선박 연료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4년 10월까지 친환경 선박 연료인 LNG, 메탄올 연료 벙커링 실증을 했다.



[쇼츠] 한화이글스TV 실버버튼이 당근 매물로?…경찰 수사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유튜브 채널 'Eagles(이글스) TV'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원래 실버버튼에 있던 한화이글스 선수들의 사인을 모두 지우고 판매 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주군 어린이집 대상 '입냄새 왕 구리구리' 뮤지컬 공연

아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음악, 캐릭터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적 공연이다.



술 마시다 지인에게 맥주병 휘두른 50대 항소심도 징역 7년

술을 마시다 지인과 말다툼 끝에 맥주병으로 지인을 살해하려 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익산시, 차량 2부제 대응 통근버스 시범운행

전북 익산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에 따라 후속 대책으로 통근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익산시는 시범 운영 기간 이용 현황과 의견을 수렴해 노선과 배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오는 13일부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밀양시, '문화유적 답사·해설사 교육' 개강…인문학 소양 함양

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는 이 교육과정에는 올해도 모집 단계부터 시민이 몰려 총 110명이 참여한다.



음주운전으로 행인 치고 도주…20대 남성 2시간 만에 검거

A 씨는 이날 자정쯤 인천 서구 당하동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50대 남성 B 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일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차량을 특정, 약 2시간 만에 자택에 있던 A 씨를 검거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



법원 “세월호 7시간 문건 목록 공개해야”…참사 12년 만에 결론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 정부가 구조활동과 관련해 내린 지시사항 등이 담긴 문건을 공개하라며 시민단체가 낸 소송에서 법원이 “비공개할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약 12년 만이다. 서울고법 행정10-3부(재판장 원종찬)는 10일 송기호 변호사(현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가 대통령기록관장을 상대로 낸 정보 비공개 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른바 ‘세월호 7시간 의혹’은 박 전 대통령이 참사 당일 오후 5시15분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면서 불거졌다. 이후 대통령기록물관이 이를 거절하자 행정소송을 냈다. 1심 법원은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그런데 2심 법원은 이를 뒤집고 해당 정보는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보호기간이 설정돼 있어 정보 공개 청구를 거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태우지 말고 파쇄 하자'…농진청,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농진청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매년 1∼5월, 11∼12월 전국 139개 시·군을 대상으로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이 집계한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 농진청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창출되면서 현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중대형 동력 파쇄기 보유 대수를 늘려 작업 효율성이 높아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밤마다 참기 힘든 가려움증? ‘이 질환’ 의심해야…“약 바를 땐 전신에 꼼꼼히”

김 교수는 “5% 퍼메트린 등 외용제는 전신에 도포 후 8~12시간 유지 후 씻어내야 한다”며 “성인뿐 아니라 소아와 고령 환자는 두피와 얼굴까지 꼼꼼히 발라야 하며, 알이 부화하는 주기를 고려해 1주 간격으로 2회 도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완치를 위해서는 올바른 약물 사용과 엄격한 환경 관리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옴 환자가 사용한 옷, 속옷, 침구류 등은 끓는 물로 삶거나 고온 세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세탁이 어려운 오리털 외투나 두꺼운 겉옷 등은 비닐봉지에 밀봉해 최소 한 주일 이상 격리하는 방법이 권장된다”며 “진드기가 숙주 없이 생존하지 못하도록 환경 측면으로 차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단체, 정청래·조승래 등 고발…"업무 방해 혐의"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 사용을 금지한 당의 지침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의 선거 업무와 언론사 보도 업무를 방해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께서 대통령 이전에 했던 영상이나 축전을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에 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근절하자는 차원이었지 대통령 사진을 못 쓰게 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10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정 대표와 조 사무총장, 성명불상의 청와대 고위 관계자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주단체, '이주노동자 에어건 분사'에 "근본적 해결책 마련해야"

경기 화성시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이주노동자평등연대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과 제재 강화를 촉구했다.



영월서 승합차에 치인 50대 보행자 숨져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한성대, 베이징 순의구·HICOOL과 글로벌 창업 협력 확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창업·투자·교육을 결합한 실질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HICOOL 기반 창업 플랫폼 연계 △글로벌 창업대회 공동 운영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중국 현지 진출 지원 △정례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논의했다.특히 HICOOL 은 투자, 창업 공간, 교육, 기업 매칭을 통합 지원하는 중국 대표 창업 플랫폼으로 평가된다.한성대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이 플랫폼을 연계해 학생 창업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베이징 순의구 측은 항공·자동차·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와 성장 지원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한성대학교는 향후 한·중 청년 창업대회, HICOOL 서밋 참여, 프로젝트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협력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음주운전하다 택시잡던 행인 치고 도주…20대 입건

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행인을 치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각장애인 안마사들, 서울청 앞 집회…"불법마사지 단속해야"

일부 안마사들은 금품 요구와 함께 '불법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등의 허위 신고를 당한다며 고충을 호소해왔다.



경북도 "日 외교청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

경북도는 10일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 계명대에 5000만원 발전기금 전달

이번 기탁으로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의 계명대 발전기금 누적 납부액은 총 2억원에 달한다.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0일 오전 계명대 성서캠퍼스 바우어신관 덕영실에서 계명대에 대학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24년 모빌리티캠퍼스 조성 기금 5000만원과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 500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 5000만원 그리고 올해 언론영상학과 발전기금 5000만원을 추가 기탁해 3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시내버스 3월 일평균 23만5천명 이용…코로나19 이후 최대

울산시는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승객수를 집계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5천여명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경기교육청, 진로교육지원단 153명 구성

경기도교육청은 10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과천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과천시는 민선 8기 동안 4차례 이뤄진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돌아와, 늑구야" 동료 하울링 틀어놓은 오월드…귀소본능에 건 승부수

수색 당국은 수백 명의 인력을 동원해 드론과 트랩을 총동원했지만 계속된 빗속에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수색은 추적·구조 방식에서 늑대의 귀소본능을 활용한 거점 포획으로 전환됐다.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25.5㎜다.늑구는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께 사파리 울타리를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9일 오전 2시 사이 수색 권역 내에서 모두 5차례 모습이 포착됐다.



오월드 탈출한 늑구 수색 장기화하나…36시간 넘게 포착 안 돼

"사냥 능력 없어…먹이 구하지 못할 경우 야산서 폐사할 가능성도"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사흘째 묘연한 가운데 수색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늑구가 수색당국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것은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36시간째 행방이 묘연하다. 수색 당국은 늑구가 굴을 파고 숨어있거나, 안개나 비 때문에 드론에 늑구가 식별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종이 장기화할 경우 늑구가 야산에서 폐사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오세훈 “정원오, 서울의 미래 로드맵 안 보여···본인 비전 제시하길”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후보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히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이어 “정원오 후보도 ‘명픽 후보’라는 꼬리표를 떼고, ‘스승 박원순’의 그늘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서 1박 이상 하면 여행비 반값 지원 '심쿵섬쿵' 시범사업

이 사업은 시외 거주 2∼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거제지역에서 1박 이상 여행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경남 거제시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들이 여행이 끝나고 7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역 상품권으로 여행 경비 50%를 환급해준다.



부산 기장군, 일광·정관 교육행복타운 준공…6월 개관

부산 기장군은 교육·문화·여가 기능을 집약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삼립 시화공장 또 사고…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경찰은 공장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완수사요구권 실효성 떨어져…검사에 보완수사권 줘야"

중수청·공소청법에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지휘·감독권이 빠진 데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수사·기소 분리 이후 여러 수사기관 사이의 혼선과 절차 지연 등으로 피해자 고통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 반대 시민단체 회원들, 2심도 ‘무죄’

강원 원주시 옛 아카데미극장 철거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아친연대) 관계자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2부(우관제 부장판사)는 10일 아친연대 관계자 23명의 업무방해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울산 창고형 매장 화재로 6명 부상…9시간여만에 진화(종합)

10일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창고형 매장에서 불이 나 6명이 다쳤다.



중2가 여교사 폭행해 전치 2주…학생부에 기록 안 남는다

최근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수업 중에 여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교원단체가 “교사는 때려도 학생부 기록이 남지 않는다”며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도 “교사가 안전하지 않은 교실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은 결코 보장될 수 없고, 매번 사건이 터질 때마다 내놓는 땜질식 처방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교권 회복이야말로 공교육의 정상화를 이끄는 기본 전제임을 잊지 말고, 중대 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장치를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학생의 폭행을 넘어, 현행 교권 보호 제도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그간 수없이 강조해 온 ‘중대 교권 침해 사항(폭행, 상해, 성폭행 등)의 학생부 기재’가 왜 필요한지 이번 사건이 증명하고 있으므로 국회는 즉각 교원지위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했다.



동해서 25t 화물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10일 오후 2시 58분께 강원 동해시 동회동 한 도로에서 A(85)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B(44)씨가 몰던 25t 화물차와 충돌했다. 10일 오후 2시 58분께 강원 동해시 동회동 한 도로에서 A(85)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B(44)씨가 몰던 25t 화물차와 충돌했다. 10일 오후 2시 58분께 강원 동해시 동회동 한 도로에서 A(85)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B(44)씨가 몰던 25t 화물차와 충돌했다.



경기 광명시, 매니페스토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는데 광명시는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눈 가리고 휠체어 타고 3㎞ 행진···목원대생들, ‘장애 현실’ 몸으로 체감

목원대 사회복지상담학부는 10일 ‘제31회 장애체험의 장’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 및 복지 증진을 촉구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문화콘텐츠대학 광장에서 발대식을 연 뒤 교내 행진으로 시작됐다. B코스는 서대전공원에서 출발해 대전역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진에는 A코스에 휠체어 8대와 케인 10세트, B코스에 휠체어 16대와 케인 16세트가 배치됐다.



강원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 '맞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과 서울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교류, 도민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태 측 "대북송금 항소심 재판, 국정조사 이후 진행해달라"

이어 "그 결과에 따라 일부든 전부든 피고인에 대한 이 사건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재판장은 "아직 본 사건 기록에 그런 내용이 첨부된 것이 아니라서 가부를 말씀드리기 적절치 않다"며 "취지는 이해한다. 피고인 측에서 (의견을 정리해) 적절히 제출하면 검토해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날 검찰의 사건 병합 신청을 불허했다. 이에 재판부는 "공소기각 된 뇌물공여 사건은 실체적 심리를 거쳐 유무죄 판단이 된 사건이 아니라 다시 심리해야 할 수도 있다"며 병합신청은 불허했다. 이날 증인신문 예정이었던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은 "4월 14일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해야 해 부당함이 있다"라거나 건강상 이유를 들어 불출석했다. 김 전 회장은 재판을 마치고 취재진에 "국정조사를 봤다.



동거녀 발달장애 자녀 수개월간 학대한 40대, 긴급체포

그는 이를 말리던 B 씨를 폭행한 혐의도 있다.경찰은 A 씨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피해자인 C 군이 10세 미만인 아동인 점을 고려해 사건을 경찰서가 아닌 경기남부청에 배당했다.



경기도 '위험 운전 습관' 빅데이터 분석 안전사고 예방

경기도는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 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 운행 지원사업'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 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시설 대기’ 아동부터 입양가정 결연 우선 심의하기로

정부가 시설 아동을 우선 심의해 입양 가정과 결연하는 방식으로 입양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 공적 입양체계 도입 이후 절차 지연 지적이 이어지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열린 제2차 입양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고 1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19일 입양 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고, 이번 회의에서 이를 일부 보완했다. 정부는 아동과 가정의 결연 과정에서 시설에 맡겨진 아동을 우선 심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동포의 창] 재일동포 어린이들 8월 모국서 정체성 함양 잼버리

참가자들은 방한 기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 머물며 서울과 지방을 탐방하고 모국의 발전상을 살핀다.



병든 아내 수면제 먹이고 차에 불 질러 살해…2심도 징역 7년

병을 앓던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승용차에 불을 질러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장정태 부장판사)는 1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자신도 동반 자살할 생각으로 수면유도제를 먹고 차에 불을 질렀으나, 범행 직후 스스로 대피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아내의 상태가 악화하자 동반 자살을 결심하고 미리 범행 도구를 구입하는 등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오월드 네거리의 늑구, AI 합성사진이었다…수색 혼선

오월드 늑대 탈출 초기 소방당국에 제보된 사진(왼쪽)과 대전 서구 괴정동 일대에 늑대가된 제보사진. 온라인 상에서 ‘늑구’ 발견 사진이라며 공유되는 사진. 확인 결과, 현장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교묘한 합성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엑스 갈무리 1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8일 늑구 탈출 이후 9일 오전까지 경찰에 접수된 신고는 총 36건에 달했다. 소방 당국이 시민으로부터 제보받은 한 사진은 확인 결과 출처가 불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문제의 사진을 보면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사거리의 모습이 실제와 차이가 있다.



울산 창고형 매장 화재 완전 진화··· 주민 6명 다쳐

10일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창고형 매장에서 불이 나 6명이 다쳤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4시11분쯤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1층의 창고형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명이 연기를 마셨다.



강원 산악사고 10건 중 3건은 봄철…설악권 중심 사고 집중

사상자 292명…소방 "QR 안전지도 확인 등 안전 수칙 준수" 강원지역 산악사고 10건 중 3건가량은 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봄철(3∼5월) 산악사고는 총 416건으로 전체 산악사고 2천596건의 약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달 29일 춘천시 사북면 용화산에서는 20대 남성이 암벽등반을 하다 추락해 중상을 입고 소방 헬기로 옮겨졌다. 도 소방본부는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혼자 사는 치매 여성 성추행한 70대 아파트 경비원 긴급체포

혼자 사는 치매 여성을 성추행한 아파트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혐오집회를 어찌할꼬···사전 금지해야 하나, 집회 자유 지켜야 하나

보수단체 ‘자유대학’이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반중 집회를 열고 행진하고 있다. 앞서 명동 일대 집회에서 혐중 표현이 섞인 구호·노래를 제창하다가 경찰로부터 제한 통고를 받았던 이들이다. 이들은 이날도 같은 노래를 부르다가 “집회·시위법이 금지하는 질서문란 행위가 될 수 있다”며 행진을 제지하는 경찰과 마찰을 빚었다. 12·3 내란 이후 ‘혐오 집회’는 새로운 사회 문제가 됐다. ‘사전에 이런 집회를 제한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표현·집회의 자유 보장을 위해 집회 자체를 금지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진보당이 혐오 집회 금지법을 추진했다가 철회한 것은 이 같은 고민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법안이 지난해 12월 발의되자 시민사회 등 일각에서는 집회 내용 등을 이유로 집회를 원천 차단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집회 내용에 대한 사전 심사와 금지 권한을 경찰에게 부여하는 것은 혐오집회를 막는 수단이 되기는커녕 집회의 자유 전반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문성유 "신용보증 1조원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안전망 공약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안전망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6700억원 수준인 보증 공급을 1조원까지 늘려 금융 문턱을 낮추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기회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고금리 구조를 제도권의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 체계로 옮겨타게 하는 것이 이번 공약의 핵심이다.문 후보는 이를 위해 '고금리 탈출 지원 패키지'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중앙정부와 제주도,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3대 매칭 구조를 설계하고 임기 초 약 300억원 규모의 출연 재원을 신속히 확보해 집행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5일 굶었다" 사과편지 남기고 무인점포 턴 일용직…점주 "명백한 절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 배로 갚겠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점주의 입장은 단호했다.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는 기소 유예나 양형 결정에 중요한 참작 사유가 된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13세 제자 성추행한 과외 대학생 '집유'...피해자 母 "재판 중에도 뮤지컬 인증샷" 분통

당시 B씨는 동아리 회장을 맡을 정도로 성실하다는 평이 많았다.A씨는 그런 B씨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중학교에 진학하는 딸의 교육 상담까지 하게됐다.이때 B씨가 먼저 "과외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지난해 2월 딸이 B씨에게 수학 과외를 받게 되면서 사건은 발생했다.과외 때마다 A씨는 집 거실에 있고, 딸과 B씨는 방 안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울면서 추가로 홈캠 설치를 요청했다. A씨는 기존에 있던 홈캠 영상을 확인하려 했지만 과외 시간대 영상만 저장돼 있지 않았다.이후 딸 방에 홈캠을 추가로 설치했고, 이후 확인한 영상에는 믿기 힘든 장면이 담겨있었다. 딸이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B씨가 계속해서 신체 접촉을 한 것이다.



국제투자분쟁 연승 법무부, 'ISDS 체크리스트' 개정판 발간

최근 국제투자분쟁 사건에서 연달아 승소한 법무부가 'ISDS 진단과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 한국마사회와 '사이버 범죄 예방' 업무협약

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한국마사회와 '사이버 범죄 예방 및 불법 경마·사이버 도박 단속 수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술 냄새 났는데"…대구서 음주측정 거부 경찰 간부 입건

대구 성서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대구지역 경찰서 경감 A씨를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 오월드 탈출한 ‘늑구’ 골든타임 놓친 이유···조작 사진으로 초기 수색부터 난항

허위로 판명된 오월드 동물원 탈출 늑대 ‘늑구’ 목격 제보 사진. 소방·경찰·특공대 등 수색 당국은 열화상 드론 등을 투입해 동물원 주변과 보문산 일대 등을 수색하고 있다. 대전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월드 밖 오월드네거리에 있는 늑구 사진은 탈출 초기에 소방·경찰·대전시가 합동 회의를 하던 중에 나왔다. 수색 당국은 당시 늑구가 오월드 내부 혹은 인근에 있을 것으로 보고 생포에 초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 중이었다. 해당 사진으로 인해 혼란을 빚은 수색 당국은 늑대 생포보다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게 됐다. 주거지 근접인 해당 장소로 수색 인원이 쏠리며 초기 대응에 차질이 생겼다. 배포된 사진과 네이버 및 다음 로드뷰 사진을 비교해 보면 조작 사진의 배경은 25년 하반기 사진에 벚꽃과 차 등을 추가한 것으로 추측된다. 조작 가능성이 큰 늑구 배회 사진. 조작 사진과 실제 도로 안내선에 차이를 보인다. TJB 캡처 이외에도 실제 거리보다 가까이 보이는 사진 맨 뒤 쪽 건물, 글자 뭉개짐, 뜬금없는 구조물 등이 AI 조작 사진을 의심하게 한다. 화질이 저하되며 글자가 뭉개지는 건 전형적인 AI 사진 특징이다.



트럼프 관세전쟁 '시즌2'…공급망·통상질서 재편 가속화 [로앤비즈 브리핑]

법무법인 태평양 통상전략혁신 허브 원장인 최병일 고문이 9일 열린 트럼프 관세전쟁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트럼프 관세전쟁 시즌2'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그는 통상법 122조와 301조를 활용한 새로운 관세·비관세 조치 도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차별적 관세체계를 유지하면서 협상 레버리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동맹국 중심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이 뚜렷하다고 짚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황 명지대 교수가 한미 투자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영상] 땅 파고 탈출한 '늑구'…누리꾼 응원 속 '밈코인'까지 등장

다만 이 페이지에는 코인 홍보성 게시글도 올라오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내 폭행 접근금지 조치에도 술 취해 또 접근…50대 구속영장

태안경찰서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62·남)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 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 30분께 태안 동문리의 주거지에서 50대 아내 B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해당 사연을 전한 누리꾼은 “진짜로 5일을 굶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도둑질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차라리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시지. 두 분 다 안쓰럽다”고 했다.



성평등부 장관 “위기청소년 교화노력 충분했는지 반성해야”···촉법소년 연령, 시민 200명 토론한다

지난달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1차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 장관은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교화 대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역시 국가다. 그러한 안내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도 구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평등부는 지난달부터 촉법소년 연령 조정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대화협의체를 구성해 합의안을 마련 중이다. 원 장관은 “연령 하향에 대한 의견만이 아니라 다양한 정책, 제도 개선 방안들 모두 다 권고안에 담길 것”이라고 했다. 협의체는 최종 권고안을 내기 전 시민참여단의 토론을 진행하고 숙의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촉법소년 현황, 연령 조정 이슈, 정책 대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협의체는 토론 전 참여단의 인식을 조사하고, 숙의 이후 인식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토론 전에는 연령 조정 찬반 논의 등을 담은 학습자료를 사전에 제공한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연령 하향 검토를 지시하면서 논의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성평등장관 "촉법소년 대국민 의견 수렴"…30일 권고안 도출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제3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소년범죄가 늘고 죄질이 악화한 점 등을 고려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기존의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지난달부터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부터 24일까지 성평등부 누리집( 내 '국민참여-온라인(전자) 공청회'를 통해 대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촉법소년 범죄 양상 변화와 제도 운영 상황 등을 살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에 대한 전문가 찬반 의견을 듣고 분임 토의를 통해 주요 쟁점을 논의한다. 마지막 세션은 촉법소년 정책 대안과 제도 보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성평등부가 협의체 권고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하면 국무회의 토론을 통해 촉법소년 연령 조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국제조세 리스크 커지자…세종 "세무 대응, 경영 전략 핵심 변수" [로앤비즈 브리핑]

법무법인(유) 세종이 국제조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돌입

김 후보는 이날 "지금까지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역량을 충실히 키워왔다"면서 "전남학생교육수당과 2030미래교실 구축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착착 준비하고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완성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10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어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내고 30여년 만에 교단에 복직했으며,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울산교육청, 올해부터 '안전 우수학교' 선정해 표창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도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 유치원과 초중고 5곳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혼자 사는 치매 여성 성추행…70대 아파트 경비원 긴급체포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파트 경비원인 7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장애인에 대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피해 여성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 600명에 17억 불법대출…연 1만8000% 이자 8억 챙긴 일당 구속

서울 마포경찰서는 미등록 상태로 불법 사금융업을 운영하며 고금리 대출과 불법 채권추심을 한 혐의(대부업법 및 채권추심법 위반)로 8명을 검거해 그중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미등록 사무실에서 본인 및 타인 명의로 등록한 대부업등록증을 이용해 대부 중개 플랫폼에 광고한 뒤 △콜센터 상담 △대면 상담 및 대출 실행△상환 관리 및 수금 등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관계자는 “비대면 대출을 이용할 경우 불법 사금융업자에게 노출될 수 있고 이후 불법 채권추심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오남고, 3자 업무 협약 체결

2026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사업 3자 업무협약식. (왼쪽부터)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권승혁학장, 오남고등학교 민병천교장,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김남국관장.



"위기가구 사망이 '발굴' 못한 탓? 근본적 복지대책 필요"

반복되는 위기가구 사망 사건을 막으려면 단순한 '빈곤층 발굴'을 넘어, 복지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와 보장성 강화 등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봉봉이 어딨니" 필사적 저항하다 개장수에 끌려가 '충격' [영상]

A씨는 지난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한 주택에 들어가 마당에 묶여 있던 4세 진돗개 '봉봉이'를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까지 동원해 끌고간 개장수 영상 /SNS 대전의 한 주택 마당에 묶여 있던 반려견이 개장수에게 끌려가 안타까움을 샀다. 알고 보니 A씨는 의뢰인 B씨의 부탁을 받고 인근 다른 이웃집 개를 데려가기로 돼 있었으나, 내비게이션이 안내한 집 주소를 착각해 피해자의 반려견을 잘못 데려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쇼츠] 늑대 '늑구의 쇼생크 탈출'…글로벌 '밈' 스타로 관심 폭발

지난 8일 오전 대전 오월드(동물원)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사흘째 묘연한 가운데 해외에서까지 화제가 되며 가상화폐까지 등장했습니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외로운 늑대'라는 소개와 함께 수색 관련 뉴스와 응원 글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술 취해 흉기로 친구 살해하려 한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술에 취해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을 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미필적으로나마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위험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거나 예견했음에도 범행에 이르렀다"며 "사소한 말다툼을 이유로 친구를 살해하려 해 죄책이 매우 크지만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술에 취해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을 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서 한전 협력 배전 작업자 끼임 사고로 심정지 이송

A씨는 이날 전기공사 전문 차량인 활선차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한국전력 제주본부와 계약한 배전전문회사 직원으로 확인됐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제주시 조천읍 소재 길거리에서 A(50대)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마 636㎏ 국내 밀수한 야쿠자 구속기소…"역대 최대 규모"

약 127만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분량의 대마를 국내로 밀수한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조직원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에 적발된 대마의 양은 국내 유통 목적으로 수입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또 A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베트남 조직원 4명의 신원을 특정해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며,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 3월 초순경 태국 '람차방'항에서 출항하는 선박 컨테이너에 대마 약 636㎏을 선적한 뒤 발송해 같은 달 23일 인천항에 도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스페인에 있는 불상자와 콜롬비아로부터 마약류 밀수를 계획하는 등 국제 마약조직들과 다각도로 연계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김영록, 광주권 그린벨트 전략적 해제 등 전면 재설계 공약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광주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대해 전략적 해제 등을 포함한 전면 재설계를 단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에 따르면 현재 광주권 그린벨트는 광주 244㎢, 장성 79㎢, 나주 39㎢, 담양 108㎢, 화순 41㎢ 등 모두 511㎢가 지정돼 있다.그린벨트는 지난 1970년 도입 초기 대도시의 무분별한 팽창 방지에 기여했지만, 2000년 이후 수도권 중심의 성장주도 정책으로 지역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지역 소멸을 가속화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특히 2024년부터 정부가 그린벨트 규제 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누적된 피해 보상은 여전히 미흡하며, 지역 소멸 방지에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김 후보는 우선 그린벨트 내 주민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국비와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해 도로, 주차장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을 적극 추진할 생각이다.특히 화순과 나주에 각각 국가전략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해 인근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소화기 구매하면 환급”…주유소 상대 보이스피싱 기승

청도소방서 측은 “소방공무원 명함, 구매확약서, 공문서 등 위조문서를 사용해 선납 요청이나 특정 대리업체 지정 등을 제시하면 의심해야 한다”며 “의심되면 119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소방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6건 발생했다. 다행히 주유소 관계자들이 즉시 소방서에 확인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원주서 70대 작업자 5t 트럭에 깔려 숨져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문대림 "공항소음 고통 줄이겠다"… 주민 체감형 5대 약속 발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주공항 인근 주민들의 공항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한 '5대 체감 약속'을 내놨다. 공항소음 문제를 단순 민원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회복 문제로 정면에 올린 공약이다.문 후보는 10일 공항소음 피해 지원 확대를 위한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했다. 주민 주도형 지원사업 개편, 방음·냉방시설 설치 지연 해소, 냉방시설 대체 지원 도입, 공항 주변 유휴 국유지 주민 개방, 재산권 침해 구제와 안정적 재원 확보가 골자다. 문 후보는 "2030년까지 미설치 9500여 세대에 100%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세대를 위한 현금 지원 제도를 추진한다. 하절기 전기료 지원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5개월로 늘리며 지원 금액 상향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사] 독립기념관 ; 외교부 ; 국가보훈부 등

◈지식재산처◎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기획조정관 박현희▷특허심사기획국장 양재석▷기계금속심사국장 조영길 ◈관세청◎승진<서기관>▷대변인실 김익현▷운영지원과 이혜민▷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감찰팀 조영천▷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통관기획과 정용훈▷심사정책과 채정균▷조사총괄과 전두한▷조사총괄과 조흥래▷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승진<과학기술서기관>▷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지식재산처◎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기획조정관 박현희▷특허심사기획국장 양재석▷기계금속심사국장 조영길 ◈관세청◎승진<서기관>▷대변인실 김익현▷운영지원과 이혜민▷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감찰팀 조영천▷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통관기획과 정용훈▷심사정책과 채정균▷조사총괄과 전두한▷조사총괄과 조흥래▷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승진<과학기술서기관>▷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지식재산처◎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기획조정관 박현희▷특허심사기획국장 양재석▷기계금속심사국장 조영길 ◈관세청◎승진<서기관>▷대변인실 김익현▷운영지원과 이혜민▷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감찰팀 조영천▷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통관기획과 정용훈▷심사정책과 채정균▷조사총괄과 전두한▷조사총괄과 조흥래▷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승진<과학기술서기관>▷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부고] 홍순각 前 워너램버트 한국 대표 별세 外

향년 68세. 1989년 시사저널 창간 멤버로 언론계에 입문...



[영상] "감옥 같았다"…소녀상 작가가 털어놓은 이야기

서울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6년 만에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소녀상은 집회 충돌을 막기 위해 설치된 철제 바리케이드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소녀상의 어머니' 김서경 작가는 "보호인지 감옥인지 불편했다"며 그간의 소회를 전했습니다. 경기도 파주 작업실에서 만난 김서경·김운성 작가 부부는 소녀상이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기억을 기록하는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검, 검찰개혁 토론회 직접 개최···전문가 다수 “보완수사권 필요”

검찰이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학계와 법조계 전문가 다수는 “검사가 기소 여부를 결정하려면 어떤 방식이든 보완수사를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대검찰청은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국민을 위한 검찰제도 개편 방향’을 주제로 형사법 포럼을 열고 이런 점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 다수는 검사가 보완수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검사가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고 재판에서 성공적으로 유죄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이든 1차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를 직접 보완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경찰이나 중수청 등 1차 수사기관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도 검찰의 보완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김성태 측 “국정조사·특검 이후 대북송금 재판 진행해달라”

10일 수원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김건우 임재남 서정희) 심리로 열린 김 전 회장의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혐의 재판에서 김 전 회장의 변호인은 절차 진행 관련 의견을 묻는 재판부에 이 사건 관련 국정조사나 특검이 예정된 점을 언급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날 이 사건 항소심과 김 전 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항소심 사건을 병합해 심리해달라는 검찰의 신청을 불허했다. 재판부는 “협의 결과 병합신청은 우선 불허할 계획”이라며 “해당 사건은 실체 심리를 거쳐 유무죄를 판단한 사건이 아니라 이중기소에 해당한다고 봐서 공소기각을 한 사건이고, 우리 법원에서 1심 판단이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아닌 경우 다시 1심 심리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독]경찰, 尹부부 캣타워 횡령 의혹 '수사중지'…재수사 지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으로 캣타워와 편백나무 욕조 등을 구매하는 횡령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재임 당시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해 6월 12일 김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사건이 입건된 지 약 11개월 만인 지난달 12일 수사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하지만 최근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의 수사중지 결정에 대해, 다시 사건을 수사하라고 지휘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 지구대 50대 경감, 음주운전 의심 신고…측정 거부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A 씨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 씨에 대한 혈액검사를 의뢰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차 종합특검 김지미 특검보, 시민단체 고발 당해

10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김 특검보를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 누설,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처럼 수사 대상과 방향, 속도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루는 특검의 중립성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토요일 대체로 맑고 포근…서쪽 지역은 황사 영향 가능성

아침 5∼11도·낮 16∼23도…강원산지·북부동해안 강풍 일요일 늦은 오후 제주·밤 전남에 비 조금 토요일인 11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맑고 포근하겠다. 다만 서쪽 지역은 황사 유입으로 대기질이 나쁠 수 있겠다. 11일 중부지방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구름이 많겠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한다.



최관호 신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취임...공식 업무 돌입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0일 제6대 최관호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최관호 사장은 전남·광주·서울경찰청장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조직을 이끌어 온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리더로서 공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노총 “AI 도입 전 노동영향평가 의무화해야”···이 대통령에 제안

양 위원장은 “피지컬 AI의 도입은 일자리의 변화가 아니라 완전한 소멸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대책과는 달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주요 정책을 결정할 때 환경영향평가라는 것을 하듯이 노동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노동영향평가를 전면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오영훈 "유류할증료 급등, 제주관광 긴급 방어"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가 국내선 유류할증료 급등에 대응해 제주 관광업계 긴급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항공료 인상분을 체감상 상쇄할 수 있도록 숙박, 렌터카, 관광지 입장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전용 여행 지원금, 이른바 바우처도 검토 대상에 올렸다. 오 후보 측이 제시한 방향은 "항공권 가격을 직접 낮추기 어렵다면 제주 현지 소비 비용을 줄여 총여행비를 낮추자"는 방식에 가깝다.이번 공약의 배경은 제주 관광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이다.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도 인상을 예고했다. 오 후보는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관광버스 업체에 유류비 보조금을 한시 지원하거나 대출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일 낮 최고 23도 ‘완연한 봄’…큰 일교차 주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오전까지 그 밖의 강원도,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제주도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 모레는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깡통 전세' 수법으로 52억 챙긴 사기단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A씨 등 전세 사기 일당 49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 사기 일당은 건축주, 분양 브로커, 바지 임대인, 공인중개사로 구성됐다. 일당은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늑대판 쇼생크 탈출"…늑구 밈코인까지 등장

지난 8일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두 살 수컷 늑대 ‘늑구’(사진)가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생성된 전형적인 밈코인으로, 발행 물량 1억6000만 개에 총유동성은 2만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계정에는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외로운 늑대, 늑구’라는 소개 문구와 함께 수색 관련 기사, 늑대 사진, 누리꾼 반응 등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김건희 논문 논란' 국민대 종합감사 받는다

교육부가 국민대에 대해 고강도 종합감사를 벌인다.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부실 검증 의혹이 주된 타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대가 교육부의 종합감사를 받는 것은 개교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2022년 8월 표절이 아니라고 결정했다. 그러나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자체는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후보 확정되자 불기소로 면죄부 줬다"

전 의원은 2018년 통일교로부터 785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와 현금 2000만∼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지만 합수본은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판단했다. 현금의 경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 외 증거를 찾지 못했고, 금액을 특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전 의원 등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은 윤 전 본부장,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핵심 인사 역시 모두 공소권·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단독]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의혹, 서울청 아닌 성동서가 수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이 서울 성동경찰서에 배당됐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지난 7일 정 후보를 경찰에 고발한 지 3일 만이다.10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정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 성동경찰서로 배당했다.



대전 동구, 경계선지능 아동 검사·치료비 100만원 지원

대전시 동구는 10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 지능 아동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선박으로 대마 636㎏ 밀수 시도…야쿠자 출신 마약사범 구속기소

A씨는 베트남 마약판매 조직원들과 태국에서 선박에 대마를 실어 대한민국으로 밀수하기로 공모하고 지난 3월 초순 태국 람차방항에서 출항하는 선박 컨테이너에 대마 약 636㎏을 선적, 발송하고 같은 달 23일 인천항에 도착하게 해 대마를 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베트남 마약판매 조직원들과 한 명의 화주가 컨테이너 하나를 전부 사용하는 해상 운송 방식인 FCL 방식으로 화물을 선적하고, 진공포장기로 대마를 여러 번 압축 포장해 부피를 줄이고 냄새를 없애는 등 치밀한 방법으로 이 사건 범행을 계획 및 실행했다. 최근 적발된 대규모 선박 밀수 사건의 경우 제3국으로 마약을 밀수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경유된 것이라면, 이 사건은 대한민국 유통을 노리고 밀수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여인형 20년·김용대 5년 징역 구형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20년형을 구형했다.특검팀은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6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음주운전하다 도로에 잠든 60대…잡고보니 지명수배자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도로에서 잠이 든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다세대주택서 불…주민 4명 연기 흡입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학대 의심' 3살 아이 의식 잃어 응급수술…20대 부모 긴급체포(종합)

넉달 전에도 친부에 대해 아동학대 의심 신고…당시 검경 불기소 처분 경기 양주시에서 3살 아이가 온몸에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져 경찰이 친부모를 상대로 학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1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4분께 양주시 옥정동에서 "아기가 울고 경련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호자는 소방대원에게 "쿵 하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아이가 경련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마 636㎏ 국내 밀수한 일본 야쿠자 재판행···“역대 최대 규모 적발”

약 127만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분량의 대마를 국내로 밀수한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조직원이 구속기소됐다. 적발된 대마의 양은 국내 유통 목적으로 수입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다. A씨는 베트남 호찌민에 근거를 둔 마약판매 조직과 공모했다. 대마를 한국으로 밀수입한 후 일부는 베트남 마약 유통 조직을 통해 유통하고, 일부는 일본 야쿠자 조직에 다시 수출하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서 음주 측정 거부한 경찰 간부 입건···경찰 “음주 정황 있어”

당시 지나가던 시민이 A씨의 차량을 보고 음주 상태가 의심된다며 신고하면서 경찰이 출동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려 했다. 경찰은 A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고] 남진(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향년 74세.



‘기간제 교사 성폭력’ 울산 간부급 교사 구속··· 사건 발생 7개월 만

지난 2월 26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여성연대가 회견을 열고 기간제 교사에게 성폭력 가해를 한 사립고 교사에 대한 즉각 파면을 학교 법인에 촉구하고 있다. 기간제 교사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울산의 한 사립고 간부급 교사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해 9월 식사 자리에서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영상] "X쩌는 영상이네" 8천명 환호성…'디지털콜로세움' 충격적 실태

이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는 지난해 2월부터 이른바 '싸움영상'을 매매·유포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게시된 약 1천 건의 영상 중 400~500건이 청소년들의 실제 폭행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운영자는 "재미있고 내용 있는 영상은 최고가로 매입하겠다"며 사실상 돈을 미끼로 폭력적인 동영상 촬영을 부추깁니다. 이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 내용은 하나같이 심각합니다. 8,000여 명의 구독자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영상을 관전하며 일부는 환호하는 댓글까지 달고 있습니다. 이경민 형사 전문 변호사는 청소년 폭행 영상 매매·유포가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혼자 사는 70대 치매 여성 성추행한 아파트 경비원 긴급체포

10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파트 경비원인 7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장애인에 대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원도, 늘봄교실 초등생 9천500명에 과일간식 공급

이날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점검한 김진태 도지사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됐다.



“Z세대 91% AI로 자소서 쓴다”…면접·실무형 채용 선호 확산

생성형 AI 확산으로 자기소개서의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구직자들이 서류보다 면접과 실무 역량 검증 중심의 채용 방식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런 변화 속에 구직자들은 자소서 등 서류는 줄이고, 면접과 실무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채용 방식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 역시 이에 맞춰 면접과 실무 평가 비중을 높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간소화가 가장 시급한 전형으로는 자기소개서가 36%로 1위를 차지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10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 해제 / 10일 18:00 발표 / 10일 20:00 발효 /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10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여인형에 징역 20년 구형

내란특검은 여 전 사령관에겐 징역 20년을, 김 전 사령관에겐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내란특검은 "이 사건 범행은 국군통수권자와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해 계엄선포 여건 조성 목적으로 한반도의 전시 상황을 조성하려 한 반헌법적·반인륜적 중대 범행"이라고 정의했다.이어 "국가안보에 대한 실질적인 위해 등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이 심히 저해되는 결과가 발생한 점,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을 비롯해 피고인 여인형의 범행 가담 정도와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김 전 사령관에 대해서는 "드론작전사령관으로서의 직무상 권한을 남용해 군사작전을 은폐할 목적으로 적극적·조직적으로 부하 군인들을 은폐·조작 범행에 동원한 점과 죄질 및 범행 이후의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여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함께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의 선포 조건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2024년 10월쯤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실제 작전이 실행되면서 남북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졌고, 투입된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기밀이 유출되는 등 군사상 이익이 저해됐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모처럼 '완연한 봄' 돌아온 주말…큰 일교차 주의

비구름의 영향에서 벗어났지만 오늘도 기온이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글피인 월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포토] “내가 벚꽃엔딩 요정”

서울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여의서로 도로가 10일 비바람에 떨어진 꽃잎으로 덮여 있다. 전날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난달 29일 서울에 공식 개화한 벚꽃은 약 2주간의 짧은 축제의 막을 내렸다 서울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여의서로 도로가 10일 비바람에 떨어진 꽃잎으로 덮여 있다.



특검, ‘평양 무인기’ 여인형 징역 20년, 김용대 징역 5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직권남용,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선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김 전 사령관에 대해서도 “직무상 권한을 남용해 군사작전을 은폐할 목적으로 적극적·조직적으로 부하 군인들을 동원했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날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장관에 대한 재판을 먼저 마무리했다.



제주서 변압기 신설 공사하던 60대 끼임 사고로 숨져

제주에서 변압기 신설 공사를 하던 60대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60대…잡고보니 지명수배자

그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의왕시, 공약이행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

의왕시는 이번 평가의 기준 시점인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 완료율 81. 5%를 기록해 이러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땅콩 회항' 폭로 박창진 사무장,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을 폭로한 박창진(55)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의 임원이 됐다.10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박 전 사무장은 지난 7일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으로 취임했다.박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KAC공항서비스 건물이 자리한 이곳은 30년 전 제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매일 셔틀버스를 타고 오가던 곳”이라며 “이 자리에 서니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KAC공항서비스는 정부의 전국 공항 운영 구조 개편 등 외부 환경의 큰 변화 속에 서 있다”며 “다가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 본부장은 KAC공항서비스의 중장기 전략, 인사, 노무, 예산, 조직, 성과, 홍보, 재무회계 등을 총괄한다.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6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제주에서 변압기 신설 공사를 하던 60대 노동자가 작업 장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천 아파트서 불…1명 연기 흡입·80여명 대피

10일 오후 2시께 충북 제천시 하소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의료분쟁 조정 신청 5년새 최다…조정개시율 65.2%

작년 의료분쟁 조정·중재 접수 건수가 최근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2025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재원에 접수된 조정 신청 건수는 2천605건으로 전년도 2천89건에서 24.7% 급증했다. 조정·중재 평균 성립 금액은 932만원이었고, 평균 사건 처리 기간은 79.4일이었다.



'尹명예훼손' 허위보도 재판부, 윤석열 내달 증인 재소환

'김만배 허위 인터뷰' 피해자로 증인 채택…내달 12일 신문 이른바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 보도 의혹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시 증인으로 소환한다. 재판부는 같은 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명예훼손 사건 피해자인 윤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씨와 신 전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보도를 대가로 억대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휴일 된 노동절…소상공인 술렁이는 까닭

서울 은평구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박모씨(45)는 최근 노무사와 고용노동청에 상담 전화를 했다. 혼란의 배경에는 노동절의 독특한 법적 지위가 있다. 조문 내용도 “5월 1일을 노동절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로 한다” 단 한 줄이다. 국내에서 가장 짧은 법 중 하나다.특별법이 노동절을 유급휴일로 규정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노동절은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하는 휴일 대체가 불가능했다. 근로기준법 제55조 제2항은 ‘공휴일의 경우 근로자 대표와 서면 합의를 거치면 휴일 대체가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직 공식 입장은 정하지 못하고 있다.충북 청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모씨(58)는 “노동절만 유독 휴일 대체가 안 된다는 게 납득이 안 된다. 시급을 2.5배 줘야 하는 게 말이 되냐”고 했다.



잠수함 화재 실종자 구조 난항···HD현중 “실종자 사망” 공시

9일 울산시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정비 중인 해군 잠수함에서 불이 났다. 이날 HD현대중공업 모습.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로 내부에 고립된 60대 하청노동자를 구조하는 작업이 이틀째 난항을 겪고 있다. 사측은 소방당국의 추정을 근거로 “실종자가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내부 수색에 나섰으나 실종자 구조 작업이 이틀째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조에 나섰던 회사 관계자 1명이 화상을 입는 등 추가 피해도 발생했다.



한강 위에 회전목마가?…규모 '확' 키운 서울 봄축제 통할까? [현장+]

이수진 씨(44)는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찾아왔다"며 "큰아들, 작은딸이랑 사촌 언니, 조카랑 같이 왔다. 애들이랑 한강 와서 놀려고 반차도 냈다"고 말했다.외국인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소식을 접했다. 회전목마를 타고 나온 퀸씨는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부모님과 왔다며, 가족 모두 한강과 한국 여행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강 위에 어트랙션이 있는 게 귀엽다"며 "사실 이것보다는 오늘 드론쇼가 가장 기대된다. 그때까지 가족이랑 한강공원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부연했다.30분이 지나자 입장 줄은 빠르게 줄어들었다. 오늘 동아리활동 날이라 왔는데 그네가 재밌어 보여서 왔다"며 "회전목마가 있는지는 몰랐다"고 했다.서울시는 3년 전부터 체험형 콘텐츠를 시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 축제처럼 일방적인 관람형태가 아닌 시민 참여 중심으로 축제를 운영하려고 한다"며 "이번에 열리는 콘서트도 시민 참여 중심으로 이뤄진다.



민주 제주지사 후보 결선 위성곤·문대림 2파전 압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위성곤·문대림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고배를 마셨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제주 여권 구도도 다시 흔들리게 됐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주도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민선 8기 현직 지사인 오영훈 후보가 본경선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은 위성곤·문대림의 양자 구도로 다시 짜였다. 본선에 앞서 당내 주도권이 먼저 뒤집힌 셈이다.제주 정가에서는 애초부터 결선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민주당 경선 규칙도 본경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가 다시 맞붙는 구조다. 위 후보는 상대적으로 이 부담에서 비켜 있었다.



부장판사가 근무시간에 '음주·소란'…대법, 사직서 수리

음주난동 물의를 일으키고 재판부 합의 없이 판결을 선고한 의혹을 받는 부장판사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말 인천지법 소속 오모 부장판사가 신청한 사직서를 수리했다. 오 부장판사는 또 지난해 3월에는 합의부 재판에서 다른 판사들과 합의 절차 없이 곧바로 판결을 선고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윤석열 부부 ‘캣타워·히노키 욕조 횡령’ 수사중지···국수본은 재수사 지휘 방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국가 예산을 이용해 캣타워·편백(히노키) 욕조를 구입했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지를 결정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윤 전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가 횡령·절도·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지난달 수사중지 처분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국가 예산으로 캣타워와 편백 욕조를 구입한 뒤,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한 뒤 이를 사저로 가져간 혐의로 고발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2일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횡령과 절도 혐의 등으로 고발한 정의연대 김상민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은 지난해 4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수사중지 결정 배경에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장기간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수사 진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 ‘이주노동자 에어건 사건’ 피해자 체류 허가…국내 취업 허용키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재준에 지지세 모이는 군산시장 선거...서동석 지지선언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이 오는 11일과 12일 치러지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에게 지지세가 모이여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서동석 예비후보가 김재준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고 나섰다. 김의겸 의원은 지난 7일 김재준 후보를 선거 러닝메이트로 삼고 "군산시장 후보로 김재준을 지지힌다"고 공개 선언했다.



'세월호 7시간' 비밀 풀리나…고법 "참사 당일 청와대 문건 공개"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가 생산하거나 보고받은 문서 목록에 대해 법원이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잠수함 화재 고립자 구조 진전 없어…HD현대중 "사망"

HD현대중공업이 A씨를 사망자로 공시한 것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판단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명예훼손 의혹' 재판 증인 재소환.. 유동규와 법정 선다

다만 당시 사유서에 필요할 경우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취지가 담기자 재판부는 재소환을 결정했다.김씨와 신 전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보도를 대가로 억대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검찰에 따르면 김씨와 신 전 위원장은 2021년 9월 '윤 전 대통령이 2011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할 때 대출 브로커 조우형에 대한 수사를 덮어줬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어 대선을 앞둔 이듬해 3월 4일 뉴스타파는 해당 인터뷰를 인용해 윤 전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검찰은 두 사람이 대선에 영향을 미칠 의도로 공모하고, 김씨가 '허위 인터뷰'의 대가로 신 전 위원장에게 책값으로 위장한 1억6500만원을 건넨 것으로 봤다.이에 따라 김씨와 신 전 위원장, 뉴스타파 기자 2명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2024년 7월 재판에 넘겼다.



경산서 화물차 상가로 돌진…운전자 심정지·동승자 중상

이 사고로 화물차를 운전하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내일 에버랜드 가야 하는데"…소파에 쓰러진 가장들의 슬픈 '신체 부도' [어른의 오답노트]

삐걱대는 몸을 정신력으로 속여가며 버틴 대가. 주말을 앞두고 바닥을 드러낸 4050 가장들의 잔고 없는 '신체 예산' 금요일 저녁 8시. 내 몸을 부숴서 가족을 지키겠다는 비장한 희생정신은, 결국 가족에게 가장 큰 슬픔을 안기는 모순된 결말을 낳는다.치열한 일주일을 버티고 다시 금요일 밤의 소파에 누운 당신. 늙어가고 고단한 자신의 몸을 따뜻하게 쓰다듬을 줄 아는 가장만이, 사랑하는 가족의 손을 오래도록 단단하게 맞잡을 수 있는 법이다.



[날씨] 황사 영향에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11일은 황사 영향으로 수도권·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까지 강원 내륙·산지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강원 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아침까지 전남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서해안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김병기, 7차 조사 약 6시간만에 종료…나가면서도 묵묵부답

이와 함께 배우자의 구의회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관련 내사 무마 과정에서의 외압 행사 의혹, 차남의 대학 편입 및 취업 특혜 의혹 등 13가지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김 의원 측은 해당 의혹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경찰은 이 중 일부 혐의에 대해 조만간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조사를 마치고 김 의원의 추가 소환 여부와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선출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지난 사흘간 진행한 경선 결과 이원택 의원이 안호영 의원을 누르고 최종 당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경선 도중 제기된 '제3자 대납 의혹'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점과 이를 두고 민주당 재감찰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안호영 의원,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 등 변수가 많아 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 을)이 선출됐다.



부산서 음주 운전 사고 20대 운전자 입건…면허 정지 수준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라고 밝혔다.



복대 찬 김병기, 6시간만에 7차 조사 종료…경찰, 처리방향 고심(종합)

수사가 과도하게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비판에 경찰은 조만간 일부 혐의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있는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 의원은 오후 7시 55분 청사에서 나왔다. 김 의원에게 '오늘이 마지막 조사인가', '구속영장 신청이 안 될 것이라고 자신하느냐'는 등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김 의원은 "수고하십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자리를 떴다. 경찰의 김 의원 소환은 이틀 만이다. 그간 경찰은 김 의원의 뇌물수수 혐의 입증에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김 의원은 현재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근무 중 노래방 음주 소동’ 부장판사 사직서 수리

근무 시간 중 음주 소란과 재판부 합의 없는 판결 선고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부장판사 사직서가 수리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오모 부장판사가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해 의원면직 처리했다. 오 부장판사는 제주지법 재직 중이던 지난해 6월 동료 부장판사들과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서 소동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음료 가져간 알바에 합의금 550만원…더본코리아, 점주 영업정지

B 점주는 8일 아르바이트생에게 합의금으로 받았던 550만 원을 반환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비판은 지속됐다.더본코리아는 “이번 사안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아르바이트생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매장 근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에 소아과 전문의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거쳐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과 이대목동병원장을 역임했다. 대한병원협회는 10일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유경하 이화의료원 원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거쳐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과 이대목동병원장을 역임했다.



대마 636㎏ 역대최대 밀수…야쿠자 조직원 구속기소

약 127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대마 636㎏를 밀수한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조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베트남 마약 조직과 공모해 일부는 국내에 유통하고, 일부는 일본으로 재수출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압수된 대마는 시가 약 954억 원 규모다.



尹부부 '관저 캣타워 의혹' 수사중지…서울청 재수사 지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에 설치한 고가의 '캣타워'(고양이 놀이시설)를 사저로 가져갔다는 혐의에 대한 수사를 중단했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횡령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12일 수사 중지 처분했다. 수사 중지는 수사를 당장 진행할 수 없을 때 사건을 일시적으로 보류하는 조치다.



김봉균 "늑구, 10일내 못 찾으면, 심각한 탈진"[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봉균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교수를 연결하겠습니다. 언론 보도 등을 보면 늑대의 행동 반경이 100km 정도로 연구되어 있다라는 점에 착안해서 지금 현재 어딘가로 이동했을 가능성 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사실 그거는 야생에서 정상적인 생활사를 이어가고 있는 개체를 대상으로 연구가 됐던 내용이기 때문에 동물원에서 인공 증식된 개체를 대상으로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다소 섣부른 판단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7일이나 10일 정도까지는 무언가를 먹지 않고도 생존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예측이 되고 있고요. 그러면 이게 어떤 이 늑대가 내재적인 어떤 본성에 의해서 땅을 파는 행동을 해서 탈출하였을까요? 아니면 환경 자체가 좀 많이 힘든 연유로 인해서 나가게 됐을까? 그냥 메마른 시멘트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니까요. 이제 길거리나 혹은 밤에 이게 이제 사람과 마주쳤을 경우에 공격성이나 위험성이 어느 정도 될 것이냐. 교수님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김봉균> 저는 사실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위험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맹수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그 맹수에는 호랑이와 같은 고양잇과 동물이 있을 수 있고 곰이 있을 수 있고. 이제 늑구 같은 친구를 길거리에서 만났다고 가정을 하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 것이냐. 이제 좀 시민들 경우에 굉장히 당황하실 수 있잖아요. 그리고 소리를 지른다거나 혹은 뭐 이렇게 당황해서 이제 좀 소리를 지르거나 혹은 또 도망가고 뛴다거나 혹은 이제 개들 같은 경우는 막 뛰면 또 쫓아오잖아요, 사실은. 그러니까 늑구 같은 경우는 어떻게 발견했을 경우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요? 다 마주쳤어요.◆ 김봉균>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다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극하지 않는 게 중요하고요. 일단 늑구가 지금 몇 시간 꽤 오랜 시간 동안 정확히 어느 위치 부근에 있는지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사실 쓰는 것이 또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요. 이게 동물권에도 영향이 있어서 그런 걸 또 안 하기도 하나요? 어떻습니까, 교수님?◆ 김봉균> 예를 들어 지리산의 반달곰 같은 경우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보전하고 외부로 방사를 할 때 위치 추적 장치를 일반적으로 부착을 해서 보내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간과할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 이게 영구적이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빨리 늑구가 또 좀 원래의 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봉균> 감사합니다.◇ 박재홍> 김봉균 공주대 특수동물학과 교수였고요. 같이 함께 들으셨는데 한 말씀씩 하실까요? 그런데 한 마리인가 두 마리인가 있었는데 그들이 차지한 공간은 상당히 넓었거든요. 어쨌든 안전하게. 거기다가 코인까지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한판브리핑 김수민 평론가였습니다.



노동부,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삼립 시화공장 관계자 입건

사고 설비엔 사용 중지 명령…"추가 입건하고 강력히 사법 처리할 것" 고용노동부가 10일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절단사고와 관련해 공장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삼립 시화공장의 안전관리 책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현장의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동부 안산지청은 이날 사고가 발생한 이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투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입건했다.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10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10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부산 방송가 간판 프로그램 두 진행자 정가 진출 '화제'

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사람은 시의원 출마자로, 한 사람은 모 부산시장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발탁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KNN 라디오 간판 프로그램인 '노래하나 얘기둘'을 비롯해 '현장추적 싸이렌' '생방송투데이' 등 라디오와 TV 진행자 겸 PD로 활동해온 라기오·성은진씨 두 사람이다. 부산의 한 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라기오 후보는 전직 방송인답게 슬로건도 이에 걸맞게 내걸었다.



노동위, 중흥토건·건설 사용자성 불인정…노란봉투법 후 처음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가 처음으로 하청 노조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판단이 나왔다.



알바생에 550만 원 합의금 받은 점주…더본, 영업정지 조처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빽다방 가맹점주에게 더본코리아가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B 점주는 8일 아르바이트생에게 합의금으로 받았던 550만 원을 반환하고 사과했다. 이어 “전문 노무사로 구성된 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해 점주와 근로자가 분쟁을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노무 점검과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잔금 문제로 다투다 공인중개사 흉기로 찌른 70대 체포

대전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33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부동산 사무소 인근 거리에서 공인중개사무실을 운영하는 60대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기 앞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법률국은 전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앞서 경찰은 전 씨를 세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SG 주가조작' 라덕연, 손해배상소송 패소

라 전 대표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3년 4월께까지 매수·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등의 방식으로 8개 상장사 주가를 띄운 뒤 대량으로 팔아치워 7300억여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가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년으로 감형됐다.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의 주범인 라덕연 전 호안투자자문업체 대표가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주가조작의 피해액을 물어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 앞서 라 전 대표는 SG증권발 폭락 사태 배후에 김 전 회장이 있다며 지난 2023년 12월 시세조종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檢 '10조원대 전분당 가격 담합' 대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4일 이지명 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중앙지검은 지난달 26일 전분당 업계 1·2위인 대상과 사조CPK가 전분당 가격의 담합을 주도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중앙지법에 임 대표와 김모 대상 사업본부장, 이모 사조CPK 대표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들 3명은 전분당이나 옥수수 부산물 판매 가격을 미리 맞추고, OB맥주·서울우유 등 대형 실수요처의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전분당 업체들이 약 8년 동안 10조원대 규모의 가격 담합을 저질렀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중앙지법은 지난달 31일 3명 중 김 사업본부장에 대해서만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임 대표의 경우 담합 행위 가담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이 대표는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검찰은 비교적 하급자이자 실무자인 사업본부장만 구속되고, 최종결정권자가 빠져나가면 수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전분당은 전분을 산 또는 당화효소로 가수분해해 얻은 당류를 주체로 한 제품으로, 주로 가공식품의 감미료로 사용된다.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이 전분당에 해당하며 과자, 음료, 유제품 등을 만들 때 원료로 쓰인다.



늑구 유인책 특명으로 투입된 암컷 늑대, 알고보니 수컷이었다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빽다방 가맹점주에게 더본코리아가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 .



양양 등 강원 6곳 강풍주의보

통상 사람이 바람을 안고 걷기 어려울 정도다.



경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남지노위, 중흥토건·건설 사용자성 ‘불인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

노조 측은 판정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국노총 산하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노조)는 10일 “중흥토건·중흥건설을 상대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신청이 지노위에서 기각됐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24일 두 회사를 상대로 단체 교섭을 요구했다. 그러나 회사 측이 이에 응하지 않자 지노위에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신청을 제기했다.



"원청 사용자성 인정 안돼"…노란봉투법 이후 첫 판단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가 처음으로 원청의 하청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판단을 내렸다.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토건과 중흥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결정은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가 원청 사용자성을 부정한 첫 사례다. 노동계에 따르면 해당 노조는 법 시행 이후 93곳의 원청을 상대로 미공고 시정 신청을 했다. 하청의 교섭 요구에 대한 사실을 공고하며 교섭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총 33개다. 110건은 취하됐다.



경찰, ‘이재명 대통령·이준석 상대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전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전씨는 이 대통령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세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을 하다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행안부 추경 9조4천880억원 확정…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절반이상

소득 하위 70% 최대 60만원 지급…지방교부세 4조6천억원 증액 행정안전부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9조4천88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고유가 대응과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재정 투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부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원칙에 따라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되, 1·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에 156억원이 편성됐다.



경찰, '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구속 기로에 섰다. 앞서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에게 혼외자가 있다' '이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160조원과 군사 기밀을 중국에 넘겼다' 등 주장을 펼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당 법률국으로부터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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