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정치 2026-04-11

잠수함 화재 고립된 60대 근로자, 33시간만에 시신 수습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로 고립됐던 근로자가 33시간여 만에 시신으로 수습됐다. 소방 당국은 10일 오후 11시 18분께 잠수함 내부에서 6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화재 직후 A씨 위치가 확인되지 않자,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수색에 나섰고, 2시간 40분 뒤인 오후 4시 38분께 잠수함 지하 공간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전쟁 추경’ 26.2조 통과… 소득하위 70% 지원금 유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안이 재석 244명 중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가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10시 10분경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반대했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기존 정부안대로 4조8000억 원이 편성됐다. 지급 대상은 총 3577만 명으로 추산되며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이 지원된다. 또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한시적으로 50% 할인하기 위해 예산을 1000억 원 늘려 편성하기로 했다. 할인 규모가 30%였던 기존 정부안에서 할인 폭을 늘린 것.중동 사태로 수급이 불안해진 나프타 수급 안정화를 위한 예산도 2000억 원이 증액됐다. 여야는 또 한시적으로 농기계 유가연동보조금을 신설하고, 농림·어업인 면세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상향해주는 등 농어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00억 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전 국민의 70%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을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존 정부안이 그대로 유지됐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577만 명에게 10만∼60만 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안대로 4조8000억 원이 반영됐다. 이후 정부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3256만 명에게 10만∼25만 원을 준다. 정부안대로 1조 원은 국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한다.



李 “소상공인에 집단 교섭-단결권 허용해야”

현행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사업자로 단체를 결성해 가격을 결정하거나 영업을 중단하는 행위는 담합으로 처벌받는다. 이어 “똑같은 노동을 했는데 누군가는 선발돼서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선발되지 못하면 훨씬 불이익을 주는 게 이상하다. 상당히 큰 왜곡”이라며 정규직·비정규직의 임금 격차 해소를 강조했다.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캠프 옥상에서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 후보 뒤로는 2021년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통합기획’ 1호 대상지로 선정한 신당10구역의 모습이 보인다. 전영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 행정 스타일”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성동구청장 12년 동안 재개발을 적극 지원했다. 정 후보와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의원은 이날 정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대학가엔 성동구에서 했던 반값 원룸 정책을 서울 전역에 확대하겠다.



국힘 서울시장 후보 3인 “중도 확장” 장동혁 지도부와 차별화

10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제2차 TV 토론회가 열렸다. 송은석 이날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시장 경선 제2차 비전 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당의 중도 확장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민주당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윤 전 의원은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을 12년 하면서 그 권력으로 자신의 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정 후보에 대해 “서울시민이 뽑은 후보가 아니라 대통령이 뽑은 후보”라고 지적했다.



민주 전북지사 후보 ‘친청계’ 이원택 선출

전북 김제 출신인 이 의원은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경쟁자인 안 의원이 “졸속 감찰”이라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공개 촉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선은 16∼18일 진행된다.



李, 비정규직 2년 기간제법에 “사실상 고용금지법 대안 필요”

비정규직 고용 기간을 늘리는 것은 고용 불안 연장과 정규직 전환 회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경직된 고용 구조를 완화하지 않고서는 비정규직 문제 역시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현재 가맹점주 협의회 등이 본사를 상대로 단체 협상을 요구하더라도 본사가 이를 거부할 경우 단체협상을 강제할 수단은 제한적이다. 민노총은 1999년 2월 경사노위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복귀하지 않고 있다.



국힘, 與에 “노봉법 개정 협의체 구성… 혼란 줄여야”

이어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잃었고 그 결과 투자와 고용 위축이라는 부메랑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19곳에서는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 공고까지 이뤄졌다. 노동부는 “개정 노조법이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노동위원회로 들어온 교섭 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 신청 중 6건은 사용자성이 인정됐고, 54건은 논의가 진행 중이다. 교섭단위 분리 신청은 13건이 인정, 6건이 기각됐고 12건이 진행 중이다.



민주 “재보선 전지역 공천”에, 조국 13일 출마선언 검토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선은 한 곳도 빼지 않고 전 지역을 공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일각에서는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 출마할 경우 지원 의사를 밝힌 서병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정은, 왕이 만나 “전략소통 강화”… 美中 정상회담앞 밀착 과시

그러면서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미국 등 서방 세력에 공동 대응해 국익을 수호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국에는 대미 협상력을 높이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화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중국이 ‘북-미 대화’ 중재자 역할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중 정상회담 전후 왕 부장이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외교청서 또 ‘독도 억지’… 외교부 “철회 촉구”

일본은 이날 독도에 관해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존 주장을 답습했다. 일본은 2018년 외교청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 억지 주장을 되풀이해 왔다.다만 한국과의 관계 중요성은 부각시켰다. 외교청서는 한국을 두고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기존 표현을 유지했다.



[단독]“전재수 무혐의… ‘통일교 까르띠에’ 수수 의심되지만 시효 지나”

합수본은 통일교 측이 전 의원에게 시계 등 금품을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시점을 특정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에게 건네진 것으로 의심되는 시계는 당시 785만 원의 까르띠에 발롱블루 모델이다.합수본은 2018년 8월 21일 전 의원이 한 총재와 함께 찍힌 사진을 바탕으로 시점을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보한 사진엔 전 의원과 한 총재, 박 목사 세 사람이 함께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합수본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명품 시계와 함께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힌 현금 액수를 특정하지는 못했다. 전 의원과 함께 금품 수수 의혹을 받은 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과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김규환 전 의원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방'에 확정된 추미애·정원오…비슷한 듯 다른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성수동'을 개발한 이력 등으로 강남 3구 등에 거주하는 보수층에도 소구력이 있다는 평가다.반면 경기는 민주당 입장에서 '수성'을 해야 하는 곳인데다, 점차 민주당 텃밭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 때문에 본선 경쟁력보다는 당원들이 선호하는 후보에 좀 더 표를 던진 경향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상대 당인 국민의힘에서 아직까지 경선을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는 점도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8월 전당대회도 여의도 예측과는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남 고성군, 선거 목전 '1인당 30만원' 민생지원금 추진 논란

고성군은 중동전쟁 등 경제 불안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 1인당 30만원씩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 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조례안인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지난 2일 입법 예고해 오는 22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등 절차를 밟는다. 조례안이 내달 중순 예정된 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하면 추경안 편성과 군의회 동의 등 과정을 거쳐 군민 1인당 30만원이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예산 규모는 140여억원으로, 군은 정부 교부세 등 가용 예산 약 150억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30만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군 전체 주민 약 4만7천명에 지원할 수 있는 최대 액수다. 이어 "비슷한 성격의 현금성 지원으로 경남도의 도민생활지원금과 정부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추진되고 있는데 가용 예산을 군에서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국회의원 자동차에 '쇠젓가락'…타이어 훼손 범인 누구?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업무용 차량 타이어 훼손 의심 신고와 관련해 외부인이 고의로 손상시킨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은, 中 왕이 부장 접견…‘북중 협력 관계 강화’ 재확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0일 평양에서 중국 외교부장 왕이를 접견하고 담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어 시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와 민족 부흥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하며 왕이 부장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북중친선관계 최우선 중시"…지역문제 입장피력

특히 김 위원장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 정세 문제들에 대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입장을 피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다음달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 위원장과 왕 부장이 '지역문제'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교환했다는 것으로, 한반도 문제에 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위원장이 지난해 7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을 접견했을 당시 북한 매체는 "완전 일치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왕 부장을 만나 "따뜻한 인사"를 나눈 후 "동지적 분위기" 속에서 담화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북중) 친선관계를 가장 귀중히 하고 최우선적으로 중시하며 더욱 공고 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조선 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영치금 12억원, 세금은 어떻게?···국세청 “법과 원칙 따라 필요한 조치 실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형사재판에 출석해 앉아 있다. 통상 영치금은 수용자가 교정시설 내에서 사용하는 생활비 성격이기 때문에 비과세 증여재산으로 인정해왔다.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 재구속된 지난해 7월1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약 8개월간 영치금으로 12억6236만원을 받았다. 올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봉 2억7177만원의 4.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윤 전 대통령이 출소한다면 영치금 12억원을 개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2인 선거구 쪼개기’로 양당 독식… 지방의회 ‘기운 운동장’ 이번엔 바뀔까

지난 4월 9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 참여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주간경향]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 비율은 94.3%. 광역의회(98.1%)는 더 심했다. 양당 독식 구조로부터 파생된 지방의회 ‘무투표 당선’ 비율도 11.9%에 달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이 내용을 중심으로 지방선거 제도 개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논의에 소극적인 국민의힘과 합의를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국회는 지방선거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지역구를 작게 묶어 1명씩만 뽑는 것을 소선거구제, 지역구를 좀더 크게 묶어 2인 이상을 선출하는 것을 중대선거구제라 한다. 예를 들어 의원 정수가 4명인 A지역에서 소선거구제는 4개 선거구로 나눈 뒤 각 지역의 1등을 의원으로 선출한다. 중대선거구제는 A지역 전체를 4인 선거구 하나로 묶어 1~4등을 선출하는 방식이다. 여기엔 ‘선거구 2인 쪼개기’가 큰 기여를 했다. 기초의회의 지역구는 광역의회가 심의해 결정하는데, 이 과정에서 4인 선거구로 할 수 있는 지역을 2인 선거구 2개로 분할하는 것이 관행이 됐다. 2인 선거구에서는 양대 정당이 1석씩 나눠가지거나, 호남에서는 민주당이, 영남에서는 국민의힘이 2석을 모두 차지하는 일이 태반이었다. “선거구 쪼개기는 거대 양당 체제를 고착화하는 양당의 야합”(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2025.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는 “정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보다 공천해줄 사람에게 충성 경쟁을 한다든지 지방자치를 왜곡하는 문제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2인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 154개 구의회 의원 선거구 중 2인 선거구는 98개인데, 이중 50개 선거구에서 100명의 무투표 당선인이 나왔다. 반면 3인 선거구 50개 중에선 무투표 당선이 3개, 4·5인 선거구 6개 중에서는 무투표 당선이 없었다. 2인 선거구로 선거를 치르면 양당에서 1명씩, 혹은 지역 패권을 가진 당에서 2명만 나와 투표도 없이 당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투표 당선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의가 강한 지역 선거구에서 거대 양당이 후보자 복수 공천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이런 문제를 개선해보고자 대안으로 제시된 게 3~5인 선거구의 확대 시행이다. 2022년 지방선거 때 시범적으로 11개 지역(30개 선거구)에서 3~5인 선거구로 확대 개편해 선거를 치렀다. 12)를 보면, 30개 선거구 109명의 당선인 중 소수정당 당선인은 4명으로 전체의 3.7%였다. 여전히 미미하지만, 기초의원 선거 전체 선거구에서 소수정당 후보 당선율(0.9%)에 비해선 높은 수치다. 시범지역을 포함해 당선된 전체 소수정당 후보 23명 중 17명이 3인 선거구에서 나왔고, 3명은 4인 선거구에서, 3명은 2인 선거구에서 나왔다. 당시 시범지역이던 광주광역시 광산 마선거구(2인 선거구→3인 선거구)에서는 한윤희 정의당 후보가 3위로 당선됐다. 양당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들은 물론 국회의원, 광역의원들도 자신의 지역구 기초의회가 같은 당 의원들로 채워지길 바라기 때문에 3~5인 선거구로 재편되는 것에 대해 반발할 수 있다.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북동부 '센바람 주의경보'

북한은 11일 전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민주당 영입 경남 보수인사들, 공천서 고전…외연 확장 '물음표'

거물급 인사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았던 '보수 이탈' 효과가 민주당 지지층의 정체성 검증 벽에 가로막히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민주당 경남도당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진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구식 전 의원이 갈상돈 전 지역위원장에게 패배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마찬가지로 사천시장 선거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출신 송도근 전 사천시장도 최종 탈락했다. 이 같은 결과는 선거 직전 합류한 보수 인사에 대한 민주당 당원들의 거부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결과는 선거 직전 합류한 보수 인사에 대한 민주당 당원과 시민들의 거부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정옥임 "하정우, 나갈거면 당당히 나가든지!"[한판승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 한지아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회견장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박정우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권지웅 전 비대위원 어서 오세요.◆ 권지웅> 안녕하세요.◇ 박재홍>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정옥임 전 의원님도 함께합니다. 지금 바로 라디오나 유튜브 또는 레인보우 청취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두 달도 채 넘지 않았는데 민주당은 후보가 속속 이제 확정이 되는 상황인데 국민의힘은 굉장히 여전히 집안 싸움입니다. 일단은 오랜만에 복귀한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오래간만에 복귀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박재홍> 서울시 공관위원장 하셨다면서요?◆ 이재영> 맞아. 그냥 얘기하기 싫어서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양향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억울하긴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양향자가 싫으면 다른 이유를 명분을 대던지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조차도 하지 못하는 지도부를 보면서 양향자 의원이 이렇게 이제 반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거죠. 아무리 봐도 그 안에 이제 경기도지사 나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또. 있는 집 집안 싸움보다 없는 집 집안 싸움이 더 무섭다고 지금 사실 싸울 일이 아니죠. 경기도지사 후보가 된다고 그래서 경기도지사가 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얼굴 붉히고 기괴하다, 엽기적이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그런데 원내대표 회의장 떠나고 또 최고위원 한 사람도 그냥 나갔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관리 감독하는 예를 들면 축구 경기에서 심판이자 감독이 갑자기 선수로 뛰는 거예요.◇ 박재홍> 김재원 최고위원 말씀하시는 거예요?◆ 권지웅> 그렇죠.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런 일을 안 만드려고 지방선거에 출마하려고 하면 6개월 전에 최고위원을 사퇴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걸 안 해놓다 보니까 저는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생각하고 그런 거는 좀 국민의힘도 조정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최고위원 직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 직위를 가지고 최대한 본인에게 유리하게 하는 것이죠. 저는 그렇게까지 봐요.◇ 박재홍> 박 의원님.◆ 박원석> 글쎄요. 뭐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죠. 그러니까 경기지사 후보들이 마음에 안 들 수 있어요, 등록한 분들이. 그렇다 하더라도 그러면 이제 후보 전체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까 이런 방향으로 고민을 하는 게 당 지도부의 역할인데 자기 후보들을 계속 깎아내렸어요. 이 사람들로는 안 된다. 그랬다가 이제 결론적으로 추가 공모 이렇게 된 거 아니겠습니까? 양향자 의원이 그냥 공개된 석상에서 감정을 표출을 했는데 그렇다고 최고위원회 석상에서 여과 없이 저렇게 그 감정 표출을 하고 또 김재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양향자 최고위원하고 또 달라요. 그럴 만하다는 인식이 있어요, 억울하니까.◆ 박원석> 그런데 김재원 최고위원은 상대 후보를 거기서 그냥 네거티브를 해버렸잖아요. 양심도 없는 행위를 한 건데 왜 그걸 아무도 안 끊습니까? 그러면 김무성 대표가 그냥 마이크 꺼버리고 오늘 그만합니다라고 일어나서 가버렸어요. 그러니까 저는 모두가 무책임하다. 그 장면을 단적으로 노출했고 그렇게 해서 지금 공모를 3일 동안 해서 12일까지 한다는데 그러면 경기지사 후보 선출에 혹은 경기지사 후보군의 경쟁력이 높아집니까? 지금 추가 공모를 하면? 그렇기는 한데 지금 어떻게 보면 각자 도생의 길로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다라는 느낌이. 당의 끝이 보이는 거예요. 지금 현 지도부의 끝이 보인다라는 말씀. 특히 이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한테 하 GPT 요즘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다. 권지웅 비대위원.◆ 권지웅> 저는 그래도 지금 시점에서도 하정훈 수석이 나올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한다고 하면 전 더 높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사실 국민의힘을 심판하면서 지금 보수를 재건한다. 그렇게 되면 저는 한동훈 전 대표를 꺾기 위해서라도 하정우 수석이 공천될 가능성이 되게 높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저는 그게 어느 정도 조율되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또 뭔가.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과 박형준 시장 그리고 거론되는 이제 국민의힘의 후보들은 다 이제 부산의 과거와 관련된 인물들인데 그러니까 전재수, 하정우의 라인업이라면 이건 이제 부산의 미래다. 게다가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에는 가뜩이나 부산 지역 경제가 어려운데 어떤 산업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비전이잖아요, 그 사람 자체가. 그러니까 좋은 수라고 저는 생각해요. 뭐 그 사이 어딘가에서 지금 얘기가 어지럽게 진행이 되는데 어쨌든 대통령은 말린 거로 보는 게 정상이지 않겠어요. 아니 왜냐하면 우리가 이걸 가지고 이렇게 오랫동안 얘기를 해요. 지금 박원석 의원님 말씀을 들으니까 내가 한 가지 또 생각이 난 게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더니 또 어제인가 작업 건다고 넘어가지 말고 또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그 얘기를 지금 그 시그널을 보내는 거예요.◆ 정옥임> 실제로는 이렇게 되면 상당히 인볼브가 돼 있다고 볼 수밖에 없죠. 뭐 이런 식으로. 그거 스토리라인 만들어주려고 저러고 있는 건데 그거에다 대고 무슨 뭐 대통령이 무슨 뭐 싫어한, 안 보내려고 한다고 액면가로 받아들이자. 그런 거 봐서는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전문가는 아닌 거 아니야? 저는 사실은 뭐 좋은 부산 선거만 생각하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고 좋은 수라고 생각해요. 그건 큰 문제가 저는 안 된다고 보는데 정말 나갈까는 아직 잘 모르겠고요. 더군다나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온다는데. 이렇게 볼 수도 있어요. 아니 그렇게 좋은 데 보면 만천하에 좋은 데 지금 열린 데, 안산도 있고. 전화올라나?◇ 박재홍> 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최종 픽스는 아닌 것 같아요. 썸네일이 이런 게 있어요. 이영풍이 한동훈을 끝장낼 것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 이제 고성국TV에서 이분을 또 막 띄우고 있는 상황인데 한동훈을 끝장낸다고 그러면 이영풍 전 가 당선되겠다는 소리인지 아니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 정옥임 의원님.◆ 정옥임> 그러니까 우파 표를 일부라도 가져가면 아무래도 치명타가 아닌가. 그런 얘기를 하는 건가? 왜냐하면 사실 부산 북갑은 4파전을 기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동훈 전 대표가 그리 갈 거라는 그랬는데 진짜 4파전은 4파전이에요.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에서 누구 하나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다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간다고 치면 이영풍 플러스 박민식 또 4파전인데? 그런데 오늘 국민의힘 지도부의 반응은 서병수 지금 북구 당협위원장 전 시장께서 하셨던 무공천해야 된다. 그러면 이제 이영풍 씨 같은 사람도 얘기가 되죠. 그러나 이제 결과는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가 사실은 박민식 장관이 나가도 20%를 넘기 어려울 걸로 봐요. 뭐 이런 복잡한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니까 진짜 그 보수 중에 지지자 중에 지금 침묵하고 있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고 저는 봐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라는 거는.◆ 정옥임> 그리고 지금 극우 우파 유튜버들도 그렇게 과거처럼 지금 거기가 막 그렇게 막 사람들이 많이 지지를 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사실 상식적으로 이영풍 같은 분을 전략 공천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 지금까지의 장동혁 대표가 해왔던 걸 보면.◆ 박원석> 하게 둬 그냥, 뭘 또.◆ 권지웅> 그래도 이제 정당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런데 이제 그럴 가능성이 되게 높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한동훈 대표라고 하면 알러지 반응처럼 아주 미워하고 싫어하고 어떻게든 떨어뜨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지도부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사실 국민의힘 공천이 부산 북갑에서 잘 이뤄진다 하더라도 하정우 수석을 한동훈 전 대표가 이기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3자 구도, 4자 구도가 될 경우에. 저는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런 의지가 보여야 되는데 선거운동에서 별로 그런 의지가 안 보여요.◇ 박재홍> 부산에서 계속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모르는?◆ 박원석> 아니요, 뭐 저는. 그러면 이제 언론에 안 날 리가 없죠. 그런데 아무리 봐도 아마 지금 당에서는 그래도 이제 기득권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박형준 시장이 유리하지 않은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보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단 경선부터 이기고 보자라고 생각을 하면 그리고 이제 주진우 후보는 지금 복잡하겠죠.



李대통령, 이스라엘 반발에 "반인권 지적 되돌아볼 만한데 실망"

또 이스라엘 외무부는 특히 이 대통령이 언급한 사례와 관련해 "2024년 사건을 현재 일어난 일인 것처럼 잘못 제시한 가짜 계정을 인용했다"며 해당 내용은 반이스라엘 허위정보를 퍼뜨려온 계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나의 필요 때문에 누군가 고통 받으면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국민들께서 뜬금없이 겪고 있는 이 엄청난 고통과 국가적 어려움을 지켜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며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다"고 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에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건물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언급 한 바 있다.이후 이 대통령은 추가로 글을 올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면서 "영상은 2024년 9월 발생한 실제 상황으로 미국 백악관이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라고 평가했고 존 커비 등 미 당국자가 혐오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까지 언급했던 일이다.이에 이스라엘의 관련 조사와 조치도 이뤄졌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영 "정원오 확정, 오세훈 이길 수도?" VS 박원석 "정신승리"[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서로 손을 잡고 당대표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금 바로 라디오나 유튜브 또는 레인보우 청취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잘했어요?◇ 박재홍> 박원석 의원님 성우였지만 우리 정옥임 의원님은 아나운서, 앵커. 원래는 서울시장 선거가 지방선거 핵심 선거인데 워낙 지금 뜨거운 지역구가 많아가지고 약간 착시 현상이 있었습니다만 민주당 후보로 정원오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서 후보자로 확정이 됐습니다. 이 결과를 받아든 오세훈 시장의 반응은?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이길 수 있겠다. 간단하고 좋잖아요.◇ 박재홍> 나 이기겠구나? 정말로?◆ 이재영> 이길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겨야죠.◇ 박재홍> 어떻게 이길 수 있겠다 판단하신 거예요?◆ 이재영>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혹들이 나왔습니다. 첫날 본인이 이제 폭염. 김재섭 의원이 이것도 또 가지고 나온 거긴 한데.◇ 박재홍> 저격수.◆ 이재영> 저격수죠. 이거 노래하고 하는 노는 모습이 캡쳐가 돼서 오늘 이제 제보가 됐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이분은 정무적인 감각이 없는 게 아니고 그냥 나는 여기서 끝낼래라고 했던 사람이 아닌가. 그런데 그런 것도 아랑곳 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지금에 와서 나 서울시장 될래. 그런 측면에서 그래도 성동구를 잘 만들어내고 했던 정원오 후보가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고 그래서 여론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밖에서 이기는 여론조사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불과 한두 달 전에는 해보나 마나라고 이겼다고 생각하시던 분들입니다.◇ 박재홍> 민주당이?◆ 이재영> 그럼요. 그때 보면 정원오 구청장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하나로 완전히 그냥 톱을 찍으면서 그때 보였던 모습은 그냥 내가 시장이야, 다음. 그런 분이 이제 와서 이제 해볼 만하다라고 한다면 이미 벌써 톱에서 어느 정도 내려왔고 기스가 간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마 이제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과 대등해진다, 서울에서. 그러면 이제 이재영 의원의 얘기가 맞을지도 몰라요. 내지는 오세훈이 참신한 그런 사람이냐? 오히려 그런 지지율이나 그런 지표들의 책임을 상당 부분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지표 결과 다른 결과가 나올 거라는 거는 그래서 제가 정신 승리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박원석> 불가능하다라고 보고요.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서 그러면 오세훈 후보의 지난 4년간 길게는 서울시장 네 번 하는 동안에 서울 시정에 있어서의 이제 심판의 요소들 민주당이 다 그걸 끄집어내 갖고 오지 않겠어요. 쉽지 않은 선거고 물론 전 정원오 후보에 대한 검증은 훨씬 더 강화될 거라고 보고 국민의힘에서 여러 네거티브를 포함해서 하겠죠. 당연히 정원오 후보로서는 그걸 못 이겨내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겨내야 되는데 선거라는 게 그냥 자연인 오세훈과 자연인 정원오의 대결이 아니에요. 향후 50일 내에 뭐 오세훈이 역전승을 한다는 거는.◇ 박재홍> 아직 승부 안 났습니다, 의원님.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 끝까지 노력해야 된다.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여론으로는 잘했다라고 전체 여론으로는 그렇게 나올지 모르지만 지금 서울의 강남을 누르니까 강북 집값이 다 올랐습니다.◆ 정옥임> 그리고 전세, 월세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완성이 오세훈 아닌가요? 제가 정확한 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정원오 당신은 잘 나가는 메뉴 좋은 밥상에 숟가락, 젓가락을 올려놓은 거라고 하는 거를 물증으로써 증명해야 되겠죠.◇ 박재홍> 토론 때.◆ 정옥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토론뿐만이 아니라 검증 사안,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이 한 번 스크래치가 난 거는 장동혁과의 맞짱에서 나중에 그냥 등록한 거, 후보 등록한 거. 그거는 서울 시민들이 많이 기억할 거거든요. 이재영 의원님.◆ 이재영> 아까 이제 박원석 선배께서 정신 승리하는 거 아니냐. 뭐 그렇게 보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한 거는 정원오 후보가 지금 가지고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 답변을 제대로 못 했다 그 부분 인정하셔야 될 것 같고요. 사실 정치라는 것은 여러 가지 상상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사실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후광을 입어서 정원오 후보가 됐는데 솔직히 말하면 정원오면 어떻고 정원오가 아니면 어떻고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다른 지금 뭐 박주민 후보나 전현희 후보나 이 경선에서 지신 분들인데 그분들이 설령 후보가 됐어도 이 선거는 변동이 그렇게 큰 선거가 아닙니다. 밭이 안 좋다는 거를.◆ 이재영> 난 확신한다니까요.◆ 정옥임> 확신을 해요? 대선 치르고도.◆ 정옥임> 대패했지.◆ 권지웅> 그런데 그래도 그때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겁니다.◆ 정옥임> 보세요. 지금 국민의힘의 이 그 당권파들이 뭐 영원히 당권파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거 제외하고 나면 오세훈 시장한테 정말 미안한 얘기기는 한데 오세훈 시장이 이제 이기면서 시작을 하잖아요. 보궐 재보궐. 본인이 나가야만 국민의힘으로 꺾을 수 있는 곳에 나가겠다. 그러면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반드시 갈 겁니다, 그리로. 그러니까 이제 그렇게 지금 정면 대결을 벌일 상황은 아니다. 그러니까 사전 조정은 불가능해졌다는 게 확인이 됐고 그러면 독자 출마해서 어쨌든 경쟁력의 우위로 단일화 이런 수순을 밟아야 되는데 그렇게 놓고 보면 이제 하남이나 평택이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하남은 민주당에서 지금 거론된 후보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평택 굉장히 어지럽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이제 조국 전 대표 같은 거물급은 없기 때문에 평택 가도 조국혁신당 입장에서 얘기는 되는데 그런데 민주당과의 단일화라는 게 그렇게 스무스하게 그렇게 아름답게 뭐 시너지를 내는 방식으로 잘 될까. 지금 전 지역을 공천하겠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정청래 대표의 머릿속에는 지금 본인의 당권에 완전히 지금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런 상상을 해보게 되고요. 조직인데 지금.◇ 박재홍> 단기간 내에.◆ 정옥임>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도.◇ 박재홍> 서병수.◆ 정옥임> 그렇죠.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박재홍> 민주당?◆ 정옥임> 네.◆ 권지웅> 아니 일단 이게 정치라고 하는 게 되게 냉정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는 박원석 전 의원님이 이야기하셨다시피 사실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그 정체성으로 사람들이 많이 호명했지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심판이 됐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정청래 대표가 특히나 이제 재보궐 같은 경우는 지도부가 거의 다 결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보면 사실은 누구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인물론으로서의 비교 우위에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이제 그 단일화를 유리하게 조국혁신당이 가져올 수 있지 않겠느냐 이걸 텐데. 저희가 이제 소수 당 해봐서 많이 알잖아요. 글쎄요,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거예요.◇ 박재홍> 지방선거 이제 50여 일 남았는데 갈수록 또 복잡한 고차방정식이 시작됐군요. 네 분 고맙습니다.◆ 정옥임> 감사합니다.◆ 박원석> 고맙습니다.◆ 이재영> 고맙습니다.◆ 권지웅> 고맙습니다.



김정은 "中대내외정책 전적 지지…가장 귀중 최우선적 중시"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지난해 9월 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중조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염원과 이익에 맞게 발전시키려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과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표명"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조중양국이 공동의 이익수호와 쌍무관계의 다방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여러 급에서의 내왕과 접촉을 보다 심화시키며 호상 지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국제적인 현 지정학적 형세와 전망적인 두 나라 전략적 이익의 견지에서 중요하다"면서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정세문제들에 대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입장을 피력"했다고 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0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가장 중시한다며, '하나의 중국' 원칙과 '다극세계' 건설 등 중국의 대내외 정책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中, 14차 한중 FTA 후속 협상 개최에 "긍정적 진전"

네거티브 리스트는 개방 제외 품목만 나열하는 방식을 말한다. 상무부는 양측이 FTA 후속 협상을 가속 추진하는 것과 관련한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후속 협상을 통해 양국 기업을 위한 더욱 개방적인 서비스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양국 경제·무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이스라엘 반발에 "끊임없는 반인권 행동 지적인데…실망"

이 대통령은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국민들께서 뜬금없이 겪고 있는 이 엄청난 고통과 국가적 어려움을 지켜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고 했다. 이어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 나의 필요 때문에 누군가 고통받으면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이라며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2024년 9월 IDF가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촬영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한다"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또 "글을 게시하기 전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해당 사건이 "테러리스트들을 상대로 한 작전 중에 발생했다.



李, 이스라엘 향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실망”

그러면서 해당 영상을 올린 계정이 반(反)이스라엘 계정이고, 2년전 철저히 조사해 다뤘다고 반발했다.이 대통령은 다음날인 11일 재반박했다.



[속보] 정부, 26.2조 '전쟁 추경' 국무회의 의결…소득하위 70% 지원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 충격을 완화할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3256만명이다. 정부는 이들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예산 집행도 서두른다. 정부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중 1차 지원금을 먼저 지급한다. 추경안에는 석유 최고가격제 지원 예산 4조2000억원이 반영됐다.



정부, 26.2조 '전쟁 추경' 국무회의 의결…소득하위 70% 지원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를 지원할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李대통령,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국민과 함께 15일 관람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오는 15일 개봉일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26.2조원 ‘전쟁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현장 체감 위해 신속 집행”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전쟁 추경안을 상정, 의결했다.



임시정부 107주년…與 "내란청산 완수"·국힘 "통합 절실"

조 대변인은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치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고 통합의 가치도 희미해졌다.



[속보] 26조원 '전쟁 추경' 의결…고유가 지원금 최대 60만원

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11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관련 예산은 4조8000억원이다.



이 대통령, 이스라엘 반발에 “반인권적 행동 지적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자신의 지적에 반발하는 입장을 밝힌 이스라엘 정부를 향해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전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반발한 내용을 소개한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썼다. 또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다”고도 덧붙였다.



金총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 조속히 확정…집행에 박차"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급 절차를 조속히 확정하고 차질 없이 집행하라"고 행정안전부에 지시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득 기준 하위 70%인 3천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되는 돈이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한시라도 빨리 추경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확정과 집행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 “추경 집행에 박차…한시라도 빨리 체감하도록”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제 서민, 소상공인, 수출 기업인들이 한시라도 빨리 추경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사업 계획 확정과 집행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추경은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최종적으로 정부안 26조2000억원이 유지됐다”며 “국회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고유가에 따른 농어민 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김 총리는 “사업 하나하나가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우리 기업을 보호할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총리는 “내각은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이라는 목표 아래 원팀이 돼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작...5월18일부터 나머지 70% [종합]

1차 고유가지원금 신청기간 1차 요일제 구분 4.27. (수) 4.30. (금) 출생연도 끝자리 1,6 2,7 3,8 4,9, 5, 0 요일제 해제 2차 요일제 구분 5.18. (금) 출생연도 끝자리 1,6 2,7 3,8 4,9 5,0 (행정안전부)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지급된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1차 지원금은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된다. 비수도권 거주자는 여기에 5만원이 추가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2차 지급은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선별 과정을 거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차등 지급한다.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와 은행 영업점에서도 접수한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세대 내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예외적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을 가르되, 건강보험료만으로 포착되지 않는 고액 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별도 기준도 추가 검토하고 있다.



[속보] 나머지 70% 국민, 건보료 등 기준 선별…5월 중 발표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지급된다.



홍범도함 화재 실종 60대 여성 시신 수습…사고 33시간만

울산소방본부는 10일 오후 11시 18분경 잠수함 내에서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A 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11일 밝혔다.사고 당시 A 씨는 잠수함 내부 기름때와 먼지 등을 청소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9일 오후 1시 58분경 화재가 발생하자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고립됐다.



李대통령,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15일 국민과 함께 본다

이 대통령은 해당 영화에 대해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과 영화 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 국민 165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썼다. 이번 영화 관람 날짜는 오는 15일이며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고유가 지원금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지역 및 특별지원 지역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지역 및 특별지원 지역 구 분 인구감소지역(89개) 우대지원 지역 특별지원 지역* (49개) (40개)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군위, 남구, 서구 인천 강화, 옹진 경기 가평, 연천 강원 고성, 삼척, 양양, 영월, 정선, 철원, 태백, 평창, 홍천, 횡성 양구, 화천 충북 옥천, 제천 괴산, 단양, 보은, 영동 충남 공주, 금산, 논산, 보령, 예산, 태안 부여, 서천, 청양 전북 김제, 남원, 정읍 고창,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진안 전남 담양, 영광, 영암, 진도, 화순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신안, 완도, 장성, 장흥, 함평, 해남 경북 고령, 문경, 성주, 안동, 영주, 영천, 울릉, 울진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의성, 청도, 청송 경남 거창, 밀양, 산청, 창녕, 함안 고성, 남해, 의령, 하동, 함양, 합천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지역 및 특별지원 지역 구 분 인구감소지역(89개) 우대지원 지역 특별지원 지역* (49개) (40개)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군위, 남구, 서구 인천 강화, 옹진 경기 가평, 연천 강원 고성, 삼척, 양양, 영월, 정선, 철원, 태백, 평창, 홍천, 횡성 양구, 화천 충북 옥천, 제천 괴산, 단양, 보은, 영동 충남 공주, 금산, 논산, 보령, 예산, 태안 부여, 서천, 청양 전북 김제, 남원, 정읍 고창,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진안 전남 담양, 영광, 영암, 진도, 화순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신안, 완도, 장성, 장흥, 함평, 해남 경북 고령, 문경, 성주, 안동, 영주, 영천, 울릉, 울진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의성, 청도, 청송 경남 거창, 밀양, 산청, 창녕, 함안 고성, 남해, 의령, 하동, 함양, 합천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지역 및 특별지원 지역 구 분 인구감소지역(89개) 우대지원 지역 특별지원 지역* (49개) (40개)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군위, 남구, 서구 인천 강화, 옹진 경기 가평, 연천 강원 고성, 삼척, 양양, 영월, 정선, 철원, 태백, 평창, 홍천, 횡성 양구, 화천 충북 옥천, 제천 괴산, 단양, 보은, 영동 충남 공주, 금산, 논산, 보령, 예산, 태안 부여, 서천, 청양 전북 김제, 남원, 정읍 고창,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진안 전남 담양, 영광, 영암, 진도, 화순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신안, 완도, 장성, 장흥, 함평, 해남 경북 고령, 문경, 성주, 안동, 영주, 영천, 울릉, 울진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의성, 청도, 청송 경남 거창, 밀양, 산청, 창녕, 함안 고성, 남해, 의령, 하동, 함양, 합천 (행정안전부)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논란에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제가 40년 넘게 묵묵히 걸어온 이 길들이 이제 정동극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 대표이사는 글과 함께 영화, 공연, 수상 내역, 공연 연출 등의 이력을 게재해 자신을 향한 전문성 논란에 답했다.일각에선 국립정동극장을 이끌 만큼의 전문성을 갖췄는지에 대해 물음표를 달았다.



고유가 지원금 1차 대상 25일 사전 안내…지역화폐는 지원금부터 먼저 차감

정부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앞서 오는 25일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예상 지급 금액을 사전에 안내한다. 1차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이다. 온라인 신청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접수할 수 있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다만 5월 1일이 공휴일인 만큼 4월 30일 목요일에 4·9·5·0 대상 신청을 함께 받는다.모바일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은 신청 다음 날 이뤄진다. 기존 지역화폐 잔액과는 별도로 관리되며 결제 시 이번 지원금이 먼저 차감된다. 예를 들어 기존 지역화폐에 잔액이 남아 있어도 식당이나 마트에서 결제하면 지원금부터 먼저 빠지고 기존 잔액은 이후 사용할 수 있다. 특별시·광역시 거주자는 해당 시 안에서, 도 지역 거주자는 해당 시·군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金총리 "한국의 뿌리는 임정…효창공원, 국립독립공원으로 격상"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인 11일 "효창공원을 국립 효창독립공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국민주권정부, 임시정부 숭고한 발자취·건국 정신 계승”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정은 ‘사회주의 승리’ 포기?…北헌법에서 뺐다[주성하의 ‘北토크’]

지난달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에 참석한 김정은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과거에도 실질적으론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확실하게 아닙니다.북한의 사회주의 체제는 누가 빼앗은 것도, 3자가 부인한 것도 아닙니다. 저들 스스로가 이제부터 북한은 더 이상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선언했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사회주의란 말로는 더 이상 현재의 북한을 규정할 수 없기 때문이죠. 사회주의헌법에서 사회주의적 요소들을 빠르게 제거해버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김정은입니다. 북한 헌법의 1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 인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이다’라고 규정돼 있습니다. 국가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먹고 입고 쓰고 살 수 있는 온갖 조건을 마련하여 준다’고돼 있습니다. 현실은 북한 농촌들에서 최근 건설되는 주택들은 모두 현지 주민의 부담으로 건설됩니다. 30조 ‘근로자들의 하루 노동시간은 8시간이다’라는 조항도 의미 없어진 지 오래된 사문화된 조항입니다. 이미 30년 전부터 무상치료는 유명무실한 제도였지만, 적어도 최근까지 선전은 그렇게 해왔습니다.또 이는 북한 헌법에도 명시돼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병원 비용은 일반 주민은 치료받을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고액입니다.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 무료교육이라는 국가의 의무를 벗어던진 것입니다.북한 주민들은 이제 사회주의 제도의 장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헌법에서 사회주의적 조항을 유명무실화시키면서 김정은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일까요. 아직은 그 방향이 보이지 않습니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김정은이 선대와는 다르게 사회주의 체제의 실패를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이 사회주의적 약속들을 지웠다면, 그 자리엔 사유 재산을 인정하는 새 약속들이 헌법이란 이름으로 들어설까요. 사유 재산이 인정되면 시장 경제로의 전환은 불가피합니다.그렇지만 현재의 북한은 시장 경제로 전환하기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지구상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았던 기이한 경제 체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죠.그렇지만, 이런 형태가 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북한 인민도 조만간 김정은에게 충성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아버릴 것입니다.



국힘 "李대통령, 이스라엘과 외교 충돌 도움안돼…수습해야"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타국 정부와의 불필요한 감정적 갈등을 멈춰야 한다. 아무리 옳은 말씀이라도 적절한 시기와 장소, 방법이 있는 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과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각각 논평을 내고 "외교적 자해 행위", "국제적인 망신"이라며 이 대통령을 비판했다.



오세훈 "정원오, 李정부 과도한 부동산규제 철회부터 요구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대출 규제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이 문제를 외면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서울의 정비사업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묻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적용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과도한 규제"라고 지적했다.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이 이주를 해야 삽을 뜨는데, 착공이 안 되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외국인·해외 체류 국민도 받을 수 있나…고유가 피해지원금 Q&A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여건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일반 국민은 수도권 10만원부터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원까지, 취약계층은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지급을 받고, 일반 국민은 소득 기준 선별을 거쳐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2차 지급을 받는다. 정부는 지급 대상 여부를 사전에 안내한다. 1차 대상 여부는 4월 25일, 2차 대상 여부는 5월 16일 각각 공지된다. 안내 내용에는 예상 지급 금액, 신청 방법, 사용 기한, 사용 가능 지역 등이 포함된다.정부가 정한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개 시·군이다. 내국인 1인 이상이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외국인도 같은 요건을 충족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해외 체류 중인 국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3월 30일 이후부터 7월 17일 사이 귀국한 경우 이의신청 기한인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거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연매출 30억 넘는 주유소서 '고유가 지원금' 못 써..."취지 고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통해 중동전쟁이 몰고 온 거대한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서민의 삶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중간을 점검해보니,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회복의 마중물로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한다. 일례로 소비자심리지수와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도 올랐고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도 5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 이는 지역의 경우 시군이 일반적인 생활권이고, 광역시의 경우 광역시 전체가 생활권으로 형성된 점을 고려한 것이다. 균형 발전지표, 예비타당성 낙후도 평가에서 공통으로 하위 지역에 해당한 시군은 특별지역으로 구분해 좀 더 두텁게 지원하기로 했다.현재 아동수당 등도 이러한 기준에 따라서 지급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문자에 URL 있으면 의심"

실제로 문자 내 링크를 클릭해 악성 앱이 설치되고, 이를 통해 금융정보와 개인정보가 탈취되거나 소액결제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며 정부는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를 받았다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시기를 앞두고 이를 사칭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 지원금', '긴급 생계비' 등의 문구를 사용하거나 앱 설치·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고, 클릭을 유도하는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정부 "李대통령, 보편인권 신념 표명…이스라엘 반박에 유감"

이어 "정부는 이스라엘이 지적한 테러를 포함해 모든 형태의 폭력과 반인권적 행태를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인도법과 인권은 예외 없이 준수돼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견지해왔다"고 했다. 이에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이 홀로코스트 추모일 전야에 유대인 학살을 경시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김영록 캠프 찾아 지지 선언…"준비된 통합시장"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송 전 대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김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마지막 승리하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이스라엘, 보편적 인권에 대한 이 대통령 발언 취지 잘못 이해···반박에 유감”

그 뒤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이 홀로코스트 추모일 전야에 유대인 학살을 경시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측 반발에 대해 이날 X에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며 이스라엘 정부를 재차 비판했다.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1인당 최대 60만원..."편의점 되고 배달앱 제외"

그 외 국민 70%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5월18일부터 7월 3일까지 받게 된다. 소득 하위 70%인 약 3256만명의 국민이 받게 된다.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 45만원씩 우선 지급된다. 여기에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5만원이 추가 지원돼 최소 4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선별을 거쳐 일반 국민에게 지급된다. 1차 온라인 신청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은 신청 다음 날 이뤄진다. 예를 들어 기존 지역화폐에 잔액이 남아 있어도 식당이나 마트에서 결제하면 지원금부터 먼저 빠지고 기존 잔액은 이후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경우에도 다음 날 본인 명의 카드에 충전되며 카드 결제 시 지원금부터 우선 사용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한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이며 차고지 또는 법인 소재지가 주소지 요건에 맞는 경우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PG(전자결제대행) 시스템을 이용하는 일부 결제는 제한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 특별시·광역시(세종·제주 포함) 거주자는 해당 시·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고, 도 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시·군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란, 기뢰 뿌려놓고 위치 몰라…NYT “제거 능력도 부족” 우려

이란이 기뢰를 어디에 부설했고 이를 기록했는지도 불분명하고 위치가 기록됐다고 해도 기뢰가 원래 부설된 위치를 이탈해 떠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NYT는 미국 해군도 기뢰 제거 능력이 취약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호르무즈 인근 해협에 배치된 미국 해군 함선들 중 기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뢰소해함’은 한 척도 배치되지 않았다.



국힘 “전재수 무혐의 ‘맞춤형 면죄부’…부산시장 후보 내려놔야”

앞서 전 의원은 2018년 무렵 통일교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관련 청탁 명목으로 현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정부 "李 대통령, 보편인권 신념 표명...이스라엘 반박 유감"

외교부는 11일 공식 X계정에서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측 규탄 입장에 대해 이날 X에 "끊임없는 반인권적·박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며 이스라엘 정부를 비판했다. 정부는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내용과 관련해 규탄 성명을 낸 데 대해 "대통령 발언 취지를 잘못 이해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李대통령, 이스라엘에 재반박…국힘 "SNS 리스크"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정부를 거듭 비판했다. 자신의 전날 발언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반발한 기사를 공유하면서다.이어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국민들이 겪는 고통을 지켜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짜뉴스로 상대국을 모독해놓고 항의를 '실망'이라 치부했다"며 "대통령의 무분별한 SNS 정치가 국정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30년 만에 선거 해방…편안하게 맞는 봄날”

이어 “잡새들의 조잘거림은 무시해도 되고, 시장에 나가도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좋다”며 “숨 막히는 다툼에서 벗어나서 좋고, 거짓뉴스 만들어 비방으로 잔돈이나 뜯는 틀튜버들 꼴을 안 봐도 되니 좋다”고 더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30년 만에 선거에서 해방된 올해 봄은 참 편안하게 맞이하는 봄날”이라고 했다. 이어 “잡새들의 조잘거림은 무시해도 되고, 시장에 나가도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좋다”며 “숨 막히는 다툼에서 벗어나서 좋고, 거짓뉴스 만들어 비방으로 잔돈이나 뜯는 틀튜버들 꼴을 안 봐도 되니 좋다”고 더했다.



[충북소식]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개최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행정수반 8명의 후손 28명이 행사에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동훈, '장동혁 방미'에 "美에 지선 표 있나…선거 포기 느낌"

그것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전재수씨의 지문이 묻은 칼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뜬금없이 급발진해서 이스라엘과 싸우고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며 "누구는 사이다 (발언이) 시원한 줄 모르느냐. 이 대통령 혼자만 시원하고 국민이 고통받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해피마켓은 한 전 대표가 지지자들의 지역 시장 쇼핑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그는 제명 직후인 지난 2월 잠실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서문시장, 부산 구포시장·사직구장, 서울 경동시장 등을 돌며 이 행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행사인 이날에는 국민의힘 박정훈·정성국·진종오·유용원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정부 “李대통령, 보편적 인권 신념 표명한 것…이스라엘 반박 유감”

이에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유대인 학살을 경시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장동혁 방미에 “지선 표가 미국에 있나···리더가 선거 포기한 느낌 주면 안 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11일 장동혁 대표가 조만간 미국을 방문하는 것을 두고 “미국에 지방선거 표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계엄 및 탄핵의 강과 관련해서는 “그 강을 건너서 미래를 얘기하고 정부를 견제해야 하는데, 당권파가 장악한 국민의힘에는 국민들이 아직 그런 자격을 인정 안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것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전재수씨의 지문이 묻은 칼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해피마켓은 한 전 대표가 지지자들의 지역 시장 쇼핑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 지금도 뭉클"

우상호 예비후보는 11일 강원 춘천시에 있는 자신의 캠프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문대림 "민생 회복 지금이 골든타임"… '취임 100일 프로젝트' 전격 공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에 오른 문대림 후보가 11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걸었다. 결선으로 이끌어 준 도민과 당원에게 감사를 전한 뒤 오영훈 후보에게는 예우를, 위성곤 후보에게는 축하를 표했다. 취임 즉시 물가대책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해 긴급회의를 열고 에너지·물가 안정기금 조례 제정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면세유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영세 화물차 유류비 확대 지원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장사할수록 버티기 어려운 구조부터 손보겠다는 뜻이다.농어업 지원도 한 축으로 잡았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에 더해 유류비 지원과 무기질비료 보조를 확대하고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개정과 농어업인 수당 확대에도 바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경영비 급등으로 현장이 흔들리는 만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분야부터 지원하겠다는 설명이다.문 후보는 이날 제주 경제 위기의 진원지로 중동 전쟁 이후 고유가 충격을 짚었다. 제주 지역 기름값이 ℓ당 2000원을 넘기고 어업용 면세유는 한 달 새 57% 급등했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6조3000억원 규모 추경예산에 농기계 면세유 528억원, 무기질비료 73억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93억원 등 모두 871억원을 증액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장동혁 방미’에 “미국에 지선 표 있나…선거 포기한 건가”

한 전 대표는 이날 수원 팔달문 인근 시장에서 들과 만나 이와 관련된 질문에 “선거 포기한 것인가. ‘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거기에 답이 있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번 수원 일정을 마지막으로 각 지역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해피마켓’ 행사를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이다.



국힘 "전재수 불기소, 정권붕괴 트리거"…與 "억지·생떼 참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합수본의 불기소 처분은 대한민국 수사기관 최악의 수치"라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부패의 상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법절차와 팩트를 알면서도 오로지 선거판을 흔들기 위해 생떼를 쓰는 것"이라며 "법률적 판단까지 정쟁 도구로 삼으려는 얄팍한 속셈"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전남광주 경선, 결선 앞두고 민형배·김영록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두고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 측이 잇따라 비판 성명을 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민형배 후보의 '민심캠프'는 11일 성명을 내 김 후보와 일부 정치인의 선거운동이 편법·위법 소지가 있다며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촉구했다. 김영록 후보의 '탄탄캠프'는 같은 날 김 후보가 주 청사를 무안으로 이전한다는 루머에 대해 반박 성명을 냈다.



국힘 “이스라엘과 외교 충돌 도움 안 돼···이 대통령, SNS 중단하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에 이스라엘 외교부가 규탄 성명을 낸 것과 관련해 11일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은 타국 정부와의 불필요한 외교 갈등을 중단해야 한다”며 외교적 수습을 촉구했다. 이어 “검토 없이 작성하는 즉흥적 SNS 포스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스라엘 외교부의 항의에 대해 “가당치 않은 적반하장”이라며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달 14∼16일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화연구소(IRI)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연설하고 지한파 의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힘 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경선서 주진우에 승리

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됐으며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잇달아 승리해 올해 부산시장 3선에 도전하게 됐다.



[속보]박형준, 주진우 꺾고 국힘 부산시장 후보로···본선서 전재수와 격돌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주진우 의원(해운대갑)을 꺾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차기 시장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국힘 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 확정…與전재수와 대결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나선다.



'스프링 페스티벌' 찾은 오세훈 "시민들 웃음도 전시행정인가"

이보다 더 보람찬 순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지우기'를 위해 박원순 전 시장은 세빛섬을 '총체적 부실사업'으로 낙인찍고, 한강 위에 완공된 시설의 조명을 꺼버리고 수년간 흉물로 방치했다. 한강의 시계를 10년 동안 멈춰 세웠다"고 비판했다. 이어 "2022년 스프링 페스티벌 하나로 시작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발로 쓴 답"이라며 "이런 시민의 웃음도 전시행정이라 하실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국힘 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與 전재수와 대결

이에 따라 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박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주진우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됐으며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승리해 올해 부산시장 3선에 도전하게 됐다.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들과 만나 박 시장과 주진우 의원 등 2명이 맞붙은 부산시장 경선에서 박 시장이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국힘 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 확정…與 전재수와 대결(종합)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오후 당사에서 진행된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에서 "부산시장 본경선 여론조사 개표 결과 박 시장이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박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낸 의견문에서 보수 대통합과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부터는 승리의 시간이다. 시의원·구청장·구·군의원까지 200명이 넘는 모든 국민의힘 후보의 야전사령관이자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10일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되었다.



민형배 "기득권 이익동맹 구태 혁파해야…사람 바뀌어야"

민 후보는 결선 시작 하루 전인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이합집산의 낡은 정치와 관료주의로는 새 시대를 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영록 후보 측의 신정훈 전 후보와의 지지 연대 흐름을 두고 "기득권 이익동맹은 혁파해야 할 구태"라고 비판했다. 민 후보는 "정치공학이 아닌 시민의 힘이 판세를 좌우한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실력으로 통합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고유가·고물가 충격이 골목 경제로 확산하고 있다"며 "경제위기 대응 시스템을 즉시 가동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지원을 1호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한단신] 평양국제관광기념품 및 건강제품전시회 개막

평양국제관광기념품 및 건강제품전시회 개막식이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제79차위원회 확대회의가 10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박홍근, 이스라엘 반발에 “깊은 유감…반인륜 행위 정당화 안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결에 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임명에 與 “전문가” vs 野 “보은인사”

서 신임 대표는 전날(10일) 페이스북에 “저의 임용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할 수 있는 우려와 시선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지나온 기록과 성과로 전문성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이사장직에도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배우 장동직 씨를 임명하며 정동극장 핵심 요직 절반이 사실상 정권 측근 인사로 채워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공공성은 뒷전으로 밀린 채 공공 문화기관이 정치적 보상의 장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서 씨 임명이 ‘보은 인사’라며 즉각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등 현장과 이론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 제주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개봉날 시민들과 함께 본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엑스에 올린 ‘대통령과 영화봅니다’ 포스터.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오는 15일 개봉일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에 글을 올려 ‘대통령과 영화 봅니다’ 행사 참여자 165명을 직접 모집했다.



HD현대중 노조 "잠수함 사망사고는 인재…재점검해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11일 정비 중이던 해군 잠수함 화재로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잠수함의 구조적 위험을 방치한 예견된 인재(人災)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사고 위치는 밀폐 구역으로 2인 1조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도 지켜지지 않았고, 대피 경로 확보와 비상 상황 대응 체계가 전무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며 "정부는 잠수함 건조 및 정비 현장 안전 기준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하라"고 요구했다.



경찰,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의혹' 고발인 조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임의로 가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11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민형배 “정치 혁신·인물 교체해야 성공” 상대 후보 겨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민 후보.



안호영, 단식 돌입…“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대납 의혹 재감찰돼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입구에서 당 전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에 대해 윤리 재감찰을 실시할 것을 요구하며 텐트를 치고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그런 의구심을 (사람들이) 많이 가진 건 사실”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이스라엘 반발에 "반인권 행동 지적한 건데…실망"

2년 전 철저히 조사됐고 조치됐다.우리는 이 대통령으로부터 최근 이란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시민들에게 가한 테러에 대해 어떤 말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與전북지사 경선패배'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 요구' 단식 돌입

안 의원은 회견 뒤 국회 본청 앞에 천막을 치고 단식에 들어갔다. 안 의원은 전날 이 후보와의 2파전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패배한 뒤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최고위원들은 비공개 회의에서 "이 후보가 '정청래 대표의 사람'이라서 봐주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며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李대통령, 보편인권 신념 표명한 것…이스라엘 반박 유감"

외교부는 이날 공식 X 계정에서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는 11일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내용과 관련해 '규탄' 성명을 낸 데 대해 "대통령 발언 취지를 잘못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측 반발에 대해 이날 X에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며 이스라엘 정부를 재차 비판했다.



국민의힘 음성군수 후보 임택수·증평군수 후보 이민표

음성 태생인 임 전 부시장은 청주·충주시 부시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음성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北 역점 관광단지 갈마해안지구에 병원 신축 포착

북한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에 병원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金총리, 소비진작 '동행축제' 개막 선언…"경제 살릴 시작되길"

김 총리는 "작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끝내고 '이제는 로컬이구나.



김부겸 “이번엔 꼭 이기고 싶다”…대구서 존재감 키우기 시동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대구 중구의 복합문화공간인 라일락뜨락1956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행사 과정에서 대구시장 주자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도 만나 짧은 인사를 나눴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대구 중구의 복합문화공간인 라일락뜨락1956에서 지역 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법적으로 공직 선거 후보 신분이 됐다”며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많이 주저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참 이상하다.



金총리, 소비진작 '동행축제' 개막 선언…"경제 살릴 시작되길"(종합)

김 총리는 "작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끝내고 '이제는 로컬이구나. 무조건 지역으로 가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는 그간의 어느 정부보다도 진심으로 '진짜 지방 살리기'에 마음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개막식에 앞서 지역 상인들이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둘러보며 디퓨저 오브제와 에코백 등을 구매했다.



오세훈 “정원오, 대출 규제 철회 요구해야”…정원오 “남 탓 말라”

그는 “이주비 대출이 일률적으로 적용된 대출 규제로 막혀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의 착공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현 정부 정책을 과거와 연결해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박원순 시장 시절 10년간 이어진 공급 부족을 극복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 속도를 내고 있었다”며 “다시 큰 걸림돌을 만났다”고 비판했다.



조계원, 김영록 지지 해석에 "곡해말라"

김영록 후보에 호의적인 뉘앙스의 글이 지지 선언으로 확대 재생산하자 조 의원은 "곡해 말라"며 수습에 나섰다. 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영록 후보님께서 제가 제안한 정책을 지지해 줬다"는 글을 올렸다. 김 후보가 이들 3대 핵심 정책을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고 알린 조 의원의 게시물에 김 후보는 "조계원 의원님과 정책 연대를 하겠다"는 게시물로 화답했다. 이날 오후 "민형배 후보님께서 제가 제안한 여수 발전의 청사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확약했다"며 김 후보와 관련된 글과 비슷한 형식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그는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했다.



주진우, 부산시장 경선 패배 승복…“하나로 뭉쳐서 승리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링핑룸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 선거처럼 뛰겠다”고 약속했다.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에게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요청하고 있다.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적었다.



민주당, 서구 제외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이로써 민주당은 결선투표를 남긴 서구청장 후보를 제외하고 부산지역 구청장 후보를 모두 결정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폭풍’…안호영, ‘식비 대납 의혹’ 이원택 재감찰 요구 단식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원택 후보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당 지도부를 향해 재심과 윤리감찰단의 재감찰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전북도민들은 이번 경선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이뤄졌다고 보지 않는다”며 윤리감찰단의 즉각적인 재조사를 요구했다. 경선 결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대해서는 “당의 재심 절차를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당 지도부의 대응을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추가 정황도 제시했다. 이어 “새로운 증언과 정황이 드러났다면 재감찰을 통해 형사적 책임 여부까지 명확히 규명했어야 했다”며 “아무런 추가 조치 없이 경선을 강행한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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