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8%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았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30%포인트로 벌어진 것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차지한 12곳 중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경북 등 6곳의 공천을 빠르게 확정하며 표심 공략에 한발 빠르게 나서는 모습이다. 김 전 총리가 3일 대구시장 후보 면접 직후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의 경선 및 공천 여부를 선거 두 달 전에 마무리했다. 6·3 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과의 지지율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내에선 최후 방어선인 대구·경북(TK)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며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국민의힘이 분열한 상황에서 김 전 총리가 강력한 대항마로 등장하자 국민의힘에 실망해 등을 돌렸던 일부 지지층이 돌아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지역주의 극복에 끝없이 도전해 온 민주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후보 중 하나”라며 김 전 총리를 만장일치로 대구시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李-마크롱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佛 국기 상징 ‘삼색 넥타이’ 맨 李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흰색, 푸른색이 교차된 넥타이를 맸다. 마크롱 대통령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신청’ 기각… 국힘, 대구 경선 6인 유지
재판부는 “다소 불합리하다거나 공정성에 의문이 있다는 사유만으로 무효라고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만약 무소속 출마를 하면 당에서 대응할 것”이라며 “주 의원이 무소속 출마할 것이란 생각은 안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공천 내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공천 속도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구시장 후보자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수 공천하면서 16개 광역단체장에 대한 경선과 공천 심사를 모두 확정 지었다. 대구·경북·경남 등 전략 지역에는 각각 김 전 총리, 오중기 김경수 후보를 단수 공천했고 인천·강원에도 각각 박찬대 우상호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유 전 의원은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野 “지방선거 노린 매표 추경”… 金총리 “그럴 정치 상황 아냐”
민주당 복기왕 의원은 ‘울산 비축기지 원유 북한 유입설’에 대해 “자칭 보수라고 이야기하는 유튜버들이 90만 배럴은 북한으로 갔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특별대사 인선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초 임명할 방침이다. 외교부 안팎에서는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낸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와 2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끄는 평화위원회에 장관 특사로 참석했던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 등이 거론된다. 협의체에선 경제위기 대응이 주된 의제지만 별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당시 회동에서 민생경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었다.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증인석 그대로 앉아…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증인석에 앉아 선서를 거부하고 있다. 이후 박 검사는 페이스북에 소명서를 공개하면서 “선서하고 증언하는 내용도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국회가 위증으로 고발할 것이고,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진행된 국조특위에선 박 검사가 이 전 부지사 측 서민석 변호사와 수사 당시 통화했던 녹음 일부가 추가로 공개됐다.
정청래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신속 추진”… 장동혁 “합당한 보상 필요, 역사 왜곡은 안돼”
정 대표는 이날 제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를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추념식 직전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후 전범 처벌에 나선 프랑스 사례를 거론하며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北 동창리 위성 발사장 확장 나선듯”
강아지 안고… 김정은 부녀 상업시설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이 딸 주애와 함께 평양 화성지구를 찾아 강아지를 들어보고 있다. 항구 인근 건물 몇 채를 제외하면 마을 내 수백 개 건물이 철거된 것.이에 대해 38노스는 북한의 최대 우주 센터인 서해 위성 발사장 확장 공사의 일환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韓-佛, 원전 경쟁자서 파트너로… “세계시장 공동 진출 기반 마련”
양국 정상 부부, 국빈 오찬 건배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오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김혜경 여사(왼쪽)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오른쪽)는 이날 함께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사유의 방’ 등을 관람하기도 했다. 청와대사진단 전통적인 원전 강국인 프랑스는 그동안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체코 두코바니 원전 등 수주전에서 한국과 치열하게 격돌해 왔다. 한국은 한미원자력협정으로 인해 원전의 연료인 우라늄 농축 공정을 수행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원전 연료를 프랑스 등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데 가져온 연료를 가공하는 기술을 프랑스 기업과 협력해 고도화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담을 계기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 개정안 3건과 MOU 및 협력의향서 11건이 체결됐다.
마크롱, 한국어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건배사도 “위하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상회담 후 열린 국빈 방문 오찬에서 한국어로 이같이 인사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활짝 웃으며 손뼉을 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국기 색인 붉은색과 흰색, 푸른색의 넥타이를 맸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일정마다 포옹하며 인사했다.이날 오찬에는 양국 각계 인사 140여 명이 참석했다.
“佛관세, 美와 달리 국제법 준수” 투자 요청한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예측 가능성’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들에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 폐회식에는 국빈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했다.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제 통상 현황을 짚으며 “프랑스는 국제법을 준수한다.
‘호르무즈 우회’ 운임 관세 깎고… 원유-나프타 통관 절차 단축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중동과 유럽을 잇는 홍해 봉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종량제 봉투 보유 물량이 적은 지방정부와 봉투 제작업체를 연계하고, 재고가 충분한 곳의 물량을 부족 지역으로 재배분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량은 전국 평균 3개월분 이상으로 충분한 상황이다.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록히드마틴은 ‘각진 비행기’ F-117의 설계 기술을 스텔스 함선에도 적용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스텔스 함선이 ‘시 섀도(Sea shadow)’다. F-117의 스텔스 설계 기술은 음파에도 완벽하게 적용됐다. 현재의 미국 스텔스 구축함인 줌월트급 구축함 등에도 당시의 설계 이론이 아직 적용되고 있다.적의 감시를 피하는 ‘해양 스텔스’의 종착점은 잠수함이다. 수면 아래서는 공기가 없어 잠수함 엔진을 가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승조원들의 식수도 남아도는 전기로 바닷물을 담수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공천 갈등 '줄소송'…정치 실종에 법원만 바라보나
국민의힘 공천 내홍이 법원 가처분 신청으로 번지면서 6.3 지방선거 공천판이 사법 판단에 좌우되고 있는 양상이다. 박덕흠 위원장이 이끄는 2기 공관위는 법원이 제동 건 충북지사 경선에 '원점 재실시' 방침을 내놨다. 그런데 결과가 엇갈리면서 지도부 내부에서도 당혹감이 감지된다.당초 법원 인용을 전제로 한 수습안도 내부에서 검토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인터뷰] 김부겸 "국힘 30년, 해준 것 없다…대구 지금이 마지막 기회"
김 전 총리는 4일 와의 인터뷰에서 "대구, 경북을 행정통합하면 4년 동안 20조 원의 재정지원이 온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재논의를 불붙이겠다"라고도 말했다. -- 대구 경제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각오인데, 방안이나 계획은. 내가 시장이 된다는 것은 대구가 김부겸을 앞장세워 중앙정부로부터 예산과 정책 지원을 요구할 당당한 명분이 생긴다는 의미다. -- 최근 사실상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생각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하면 1년에 5조, 4년 동안 20조 원의 재정지원이 온다. 지금 대구 1년 재정 규모가 11조 원을 조금 넘는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늦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 재논의를 불붙이겠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협조를 얻어내겠다. 대구를 위해 일 많이 했다. 공공수영장을 2개나 건립했는데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에 이렇게 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처음일 것이다. -- 출마 회견에서 대구와 보수가 살려면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다. 지금 왜 대구가 이리 어려운가? 지금은 대구가 과감히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 -- 국민의힘 대구시장 주자들과 1대1 대결에서 앞서거나 오차범위 접전이란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 나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민의힘을 향한 대구 시민의 분노와 실망이 반영된 것이다. 대구가 나를 키워줬다. 그런 대구가 지금 너무 힘들다.
中, 北 신임 지도부에 축전…"친선협조관계 보다 높은 단계로"
중국 지도부가 지난달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선출된 북한 지도부 인사들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또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에게 지난달 27일 축전을 보냈다.
‘대구시장 도전’ 김부겸 딸이 그 배우?…윤세인 재소환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에 재도전하며 그의 딸인 윤세인(본명 김지수) 씨에게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2011년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한 그는 ‘아들 녀석들’,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며 2014년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대구 동성로와 범어네거리, 대학가 등 청장년층 유권자가 밀집한 지역 내 유세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아들인 최민석 스틸싸이클 사장과 결혼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한편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트럼프 대국민 연설은 ‘종전’ 아닌 ‘확전’ 선언 [신문 1면 사진들]
※신문 1면이 그날 신문사의 얼굴이라면, 1면에 게재된 사진은 가장 먼저 바라보게 되는 눈동자가 아닐까요. 1면 사진은 경향신문 들과 국내외 통신사 들이 취재한 하루 치 사진 대략 3000~4000장 중에 선택된 ‘단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 한 주(월~금)의 1면 사진을 모았습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 참가자들이 뉴욕 맨해튼을 행진하고 있다. AP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세 번째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워싱턴·뉴욕·미니애폴리스 등 미국 전역과 해외 주요 도시 등 3200여 곳에서 열린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 약 80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과 10월에 열린 1·2차 ‘노 킹스’ 시위에는 각각 500만명과 700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3월30일 월요일자 1면 사진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뒤덮은 ‘노 킹스’ 시위자들의 모습입니다. 미국 곳곳에서 벌어진 시위 사진들이 들어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미사일 전력을 거의 다 파괴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31일자 1면 사진은 이란의 공격으로 두 동강이 난 미군 주요 전력 E-3 AWACS 사진입니다. 전날 기사화가 된 내용이지만 사진은 다음날 공개됐습니다. 하루 지난 뉴스지만 이번 전쟁 중 미군의 피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은 없다시피 했기에 1면에 썼습니다. 1일 수요일자 1면 사진은 남대문시장 한 포장재 가게의 텅 빈 창고 모습입니다. 2일자 1면 사진은 중동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피는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은 크게 떨어진 금융시장의 모습입니다. 1면 사진은 달 탐사 ‘오리온 우주선’을 실은 아르테미스 2호가 날아오르는 장면입니다.
北, 최고인민회의 후속 조치…내각·외곽단체 잇따라 회의 소집
북한이 지난달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제시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회의를 잇달아 열고 목표 달성을 독려하고 있다. 박 내각총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제시한 시정연설의 내용을 전달했다. 김덕훈 제1부총리는 보고에서 "여러 부문, 단위에서 1분기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됐다며 "새로운 5개년 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의 귀중한 첫 결실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또 2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각의 역할을 보다 높일데 대해 강조"됐으며 이에 따른 실무적 대책들이 논의됐다.
北, 日 '우주작전단' 출범 비난…"전범국의 위험한 군사적 기도"
북한이 일본 항공자위대 '우주작전단' 출범을 "전범국의 위험한 군사적 기도"라고 비난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오후까지 비 또는 눈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창원시장 선거 대진표 4파전 윤곽…민주·국힘·혁신당·무소속
민주·혁신당 연대 가능성, 국힘 경선 탈락 후보 결집 등 변수 남아 비수도권 유일 100만 특례시의 수장을 뽑는 경남 창원시장 선거 대진표가 4파전 구도로 접어들었다. 4일 각 정당과 지역정가에 따르면 선거 주자를 가장 먼저 확정한 건 국민의힘이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창원시장 후보로 강기윤(66)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강 후보는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창원 성산을 지역구에서 19·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강 후보는 '기업이 찾아오는 창원, 일자리 1등 도시 창원'을 목표로 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내세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6일 창원시장 후보를 발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1∼12일 결선을 치러 최종 후보를 낸다.
신현송, 다주택 82억 자산가…강남 아파트·도심 오피스텔 보유
신 후보자는 아파트를 지난 2014년 7월에, 오피스텔을 2024년 7월에 각각 매수해 현재까지 보유해왔다. 신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국내외 은행과 증권 계좌 등에 예금 23억6793만원을 보유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에 투자한 셈이다. 신 후보자는 또 배우자 명의로 2억8494만원 상당의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 아파트와 예금 18억5692만원, 장남 명의로 2861만원 상당의 주식과 8239만원 상당의 예금을 각각 신고했다.
野, 김창민 감독사건에 "檢보완수사권 없이 경찰 수사능력 의문"
그는 "경찰은 가해자가 6명인데 경찰은 당초 1명만 피의자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재수사를 해 4개월 만에 2명에게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고 한다"며 "그마저도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4일 고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건과 관련, "검찰 보완 수사권마저 없어진다면 김 감독님 사건 같은 일이 벌어질 때 경찰이 범죄 수사가 가능한지 심각한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완수사 요구가 없었으면 가해자도 제대로 골라내지 못할 만큼 무능한 경찰, 집단 폭력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주거가 일정하다는 한가한 소리나 하는 법원 모두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野송언석 "김창민 감독 사건, 경찰 수사 가능하겠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폭행 사건과 관련, "검찰 보완 수사권마저 없어진다면 김 감독님 사건 같은 일이 벌어질 때 경찰이 범죄 수사가 가능한지 심각한 의문"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당정이 자칭 검찰 개혁 차원에서 보완수사권을 없애되 예외적으로 허용할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과 관련, "정치권의 관점이 아닌 범죄 피해자의 관점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및 보완 수사권 문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은 가해자가 6명인데 경찰은 당초 1명만 피의자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재수사를 해 4개월 만에 2명에게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고 한다"며 "그마저도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한다"고 했다.
트럼프, 이란전 여파 속 국방예산 40% 늘린다···2차 대전 후 최대증액
이란전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내년도 국방 예산안을 1조5000억달러(약 2264조원) 규모로 마련했다. 이는 현 2026회계연도 국방 예산보다 약 40% 증가한 규모로 미 언론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증액 시도라고 평가했다. 백악관은 이 가운데 1조1000억 달러는 통상적인 정부 예산 편성 절차를 통해 반영하고, 나머지 3500억 달러는 별도 입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것을 의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백악관은 내년도 국방 예산안과 별개로 이란전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한 예산안을 별도로 요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법무부 예산 역시 올해보다 13% 증액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2010년 10월 15일자에 실린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기사. 한나라당 시절 그는 신념에 따라 대북송금 특검에 나홀로 반대표를 던진 전력이 있다. “대구가 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산다”고 그가 말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나라가 망하고 대구가 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무슨 보수를 운운하느냐”고도 했다. 속이 다 뻥 뚫리는 말씀이다.이런 말은 아무나 못한다. 김부겸도 출마선언하는 날 말했다. 의리로 뭉쳐 대통령을 줄줄이 탄생시킨 우월감이 대구엔 펄펄 끓는다. 대구사람들이 배신자를 용서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아, 유승민…). 그들의 끈끈함이 부러운 것도 사실이다. 시험봐 입학했던 경고 출신은 정치적 감각 뛰어나고 언행 신중하며 사조직 잘 만드는 동족집단이라고 언론인 조갑제는 평한 바 있다. 이는 멀쩡한 보수라 할 수 없다. 국힘 강성 지지층과도 겹친다. 공천을 저 따위로 해놓고 광주시장 하겠다고 날라버렸다. 국힘 당원들 눈엔 이해될지 몰라도, 나는 국힘에 가는 내 혈세 보조금이 아까워 미치고 팔짝 뛰겠다.이정현이 바로 친박(친박근혜)이다. 찐박이자 언더찐윤인 거다! 민심과 상관없이 당권장악에만 아귀다툼을 벌이는 것도 그래서다. 박근혜 앞에서, 또 윤석열과 김건희 앞에서 찍소리 못했던 국힘이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중시하는 자유우파 정당이라 할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하고 같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천지 일자리가 없으니까 다 서울 가고 경기도 가고 그래. 민주당에서 대통령 몇 번 돼도 나라 안 망했어! 북한에 나라 전부 다 넘어간다 캤는데 안 넘어가!
“미워도 다시 한번” 보수 재결집?···“김부겸 줘뿌리란다” 국힘 심판?
[주간경향]“평소에는 대구 경제에 관심도 없다가 무슨 일만 있으면 서문시장에 나타납니다. 이 말에 또 속으시겠습니까?”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 선언 후 대구를 방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사자후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 쓴 김 전 총리는 작정한 듯 ‘찐 대구 사투리’로 발언을 쏟아냈다. 제가 이 육두문자를 써가면서까지 말씀드리는 건 죄송하지만 정말로 한번 변해봅시다. 대구에서 이번에 확 바꾸입시다.” 과거 김 전 총리와 함께하던 사람들이 부르는 애칭은 ‘김부’다.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할 때 개설해뒀던 텔레그램 방을 재활용한다는 것이 현재까지 방침이다. “실은 아직 실무가 많이 안 꾸려진 상황입니다.” 김 전 총리 측 공보담당자의 말이다. 국회 소통관-대구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어진 출마 선언 후 아직 지역 일정은 본격화되지 않았다. 본격적인 대구 일정은 4월 둘째 주 정도나 돼야 시작할 것이라고 김 전 총리 측은 전했다. 일단 여론조사는 김 전 총리에게 유리하게 나온다. 출마 선언 다음 날인 지난 3월 31일 발표된 TBC·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김 전 총리는 차기 대구시장 인물적합도 질문에서 49.5%를 기록했다. 가까운 지인이 제가 문재인 캠프에 있을 때도 홍준표를 찍은 사람이다. 저도 마흔 살이 넘도록 이런 건 처음인 것 같다.” 김 전 총리의 과거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하헌기 새로운소통연구소장의 말이다. “대구 민심은 중앙에서 평론가들이 말하는 지역 민심과 다르다. 이건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이 이야기하는 배신자론과 다르다.” 4월 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자 공정경선 협약식에서 후보자들이 공정경선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난맥상 탓이다. 탄핵 이후 대구 사람들은 윤석열을 기본적으로 싫어한다. 그나마 생각했던 사람들도 진짜 안 되겠네, 국민의힘이 정신 차리기 위해서는 김부겸이 줘뿌리란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지방선거가 어려워진 것은 공천 때문이라고 말한다. 웬만해선 그런 결과가 안 나온다. “광역 공천 말고도 50만명을 기준으로 그 이상의 기초단체를 중앙당에서 공천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가 보는 공천실패의 1등 공신은 장동혁 당대표다. “김부겸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 누가 나와도 안 된다. 이유는 셋이다. 국민의힘 유권자도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을 안 좋아한다. ‘투표장에 안 가면 안 갔지, 국민의힘은 안 찍겠다’고 한다. 둘째로 젊은 사람들이 아무 부담 없이 찍을 수 있는 사람이다. 셋째로 이번 선거에서 대구 유권자의 표심은 대구 발전 정책이다. 10년, 20년 만에 찾아올 기회를 대구 시민이 놓칠 수 없다. “지금대로라면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된 뒤에도 보수 가치를 내세우기 힘드니 대구표가 안 모인다. 그러면 김부겸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82억 재산 신고…다주택 보유
삼성전자 44주와 LG에너지솔루션 1주 등 915만원 상당의 주식과 영국 국채 3억208만원(15만파운드)어치도 보유했다. 신 후보자는 앞서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으로 재직한 2010년 재산공개 때 22억2351만원을 신고했다. 2014년부터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으로 근무했고, 지난해 BIS 통화경제국장으로 승진했다.정년 퇴임을 5개월여 앞두고 한은 총재 후보자로 내정됐다. 신 후보자의 배우자는 국적이 미국, 1996년생인 장남은 국적이 영국이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아직 청문회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
조국 "尹 파면 1년, 내란 옹호 세력 모조리 몰아내야"
그날의 안도와 환호가 새삼 절절하게 되살아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대한민국은 그제야 비로소 봄을 되찾았다"며 "헌법재판소는 이날 불법 계엄을 한 술 취한 폭군 윤석열을 권좌에서 끌어내렸고, 그 뒤 법원은 내란 우두머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전두환·노태우가 그러했듯, 헌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자의 말로"라고 했다.아울러 "조국혁신당은 내란을 격퇴한 국민과 함께 '국힘 제로'와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윤석열과 그 추종 세력 국민의힘은, 헌재가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했던 숙의의 과정을 깊이 성찰해야 한다"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동이 정당했다는 윤석열과 장동혁의 주장은 이제 철회돼야 한다.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대한민국이 내란 이후로 나아가는 길에, 헌재는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시민의 저항이 제도적 내란 청산으로 이어진 데에는 헌법재판소의 공이 참으로 컸다"며 "향후 재판 헌법소원의 절차 정착 과정에서도, 국민 주권 주의 실현을 위해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6년새 22억원에서 82억원으로…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재산 증식
이외에도 신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국내외 은행과 증권 계좌 등에 예금 23억6723만 원을 보유했다. 한편 대구 출신인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했다.
靑서 이재용과 셀카 찍은 필릭스…‘갤럭시 일편단심’에 JY ‘미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 필릭스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필릭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당시 그의 광고 영상은 공개 10일 만에 조회 수 1990만 뷰를 돌파했다.
홍준표 “현실 정치 은퇴…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겠다”
이어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보수진보에 얽매이지 않고 세평에 얽매이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머지 인생을 살기로 했다”며 “요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을 읽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년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정치에서 은퇴 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며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의 우리와 흡사하기 때문”이라며 “도의와 의리는 사라지고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그 시대상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흡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후보에 임현철 확정
경선에는 김동칠 전 울산시의원과 이정훈 남구의원이 참여했다.경선은 당원 투표 50%·일반 여론조사 50%로 치러졌다.임 후보는 "저를 믿어주신 구민 여러분의 뜻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이제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임 후보는 울산 남구의회 의원, 울산광역시의원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다.앞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풍부한 의정 경험은 구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밀한 정치가, 울산시 대변인으로서 쌓은 행정 역량은 남구의 미래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책상 위 서류가 아닌 현장의 발소리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앞서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북구청장 후보로 박천동 현 구청장을, 울주군수 후보로 이순걸 현 군수를 단수 공천했다.중구청장과 동구청장의 경우 경선 대상과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다.
"수령님 가슴팍을 손으로 쿡?"...北 김주애의 도발적인 행동들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이 자리에 앉아 손을 움직이며 무언가 지시했지만, 주애는 등을 보이며 캣타워에 있는 고양이를 만지는 등 딴짓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부녀가 나란히 서서 대화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주애씨는 김 위원장의 가슴에 손가락을 대 가슴팍을 찌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김부겸 지지한 홍준표 "진영 얽매이지 않고 국익 충성"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고 썼다.이어 홍 전 시장은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기로 했다"며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보수·진보에 얽매이지 않고 세평에 얽매이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머지 인생을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요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을 읽고 있다"며 "도의와 의리는 사라지고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그 시대상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흡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홍 전 시장은 "비록 중국사에 있어서 가장 사상사의 황금기였지만 현실은 가장 참혹한 시기였던 춘추전국시대였다"며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돼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尹 탄핵 1년…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국힘은 '침묵'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되는 4일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장관·의원 때 뭐했나"…경기교육감 진보 후보들 설전
4일 유튜브 '스픽스'는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가나다 순) 후보가 참여한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 영상 1부를 공개했다. 토론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 경기교육 개혁과제, 도덕성·정책역량 검증 등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토론 자리에서 처음 만난 후보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주고받았다. 안 후보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시절을 두고 공격이 이어졌다. 박 후보에게는 교육 행정의 경험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고 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성 후보에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는 질문이 나왔다. 이날 토론은 후보자들이 국민과 경기도민에 드리는 호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은 지난 2일 3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이날 1부에 이어 5일 2부가 공개된다.
'김부겸 지지' 홍준표, 국힘 일각 비판에 "진영논리 안돼"
그는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 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
국힘 "김관영만 제명? 비명횡사 공천 재방송"
박 수석대변인은 "전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000만 원과 785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 등을 받은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지만 민주당은 전 의원에 대한 별도의 징계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칸쿤 출장' 정 전 구청장은 여성의 성별이 남성으로 둔갑하고, 칸쿤 출장 이후 심사위원들의 서명이 사후적으로 조작되는 등 공문서위조 의혹을 받고 있지만 민주당은자체 조사를 내리기는커녕 당 차원의 전방위적 엄호 중"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의원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징계하지 않은 반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제명한 데 대해 "친명 횡재·비명 횡사' 공천의 재방송"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계파 기반이 약하거나 정치적 영향력이 떨어지는 인사에게는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모습은 징계 기준이 행위가 아니라 계파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부겸 지지' 홍준표, 비판 거세자…"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겠다"
다만 홍 전 시장은 '만남'을 희망한 김부겸 후보의 요청에 대해 오해를 증폭시킬 우려가 있다며 거절했다.
올해 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 응시율 75%…작년보다 소폭 하락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이 75%로 집계됐다.
민주, 군산시장 본경선에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진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6.3 지방선거 군산시장 본경선 진출자 4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尹 탄핵 1년…민주당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빛의 혁명 완수"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탄핵 1년과 관련해 논평 등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尹 파면 1년 "내란 잔재 청산" 외치는 민주당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오로지 민생과 미래를 챙기는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조 대표 또한 이날 공지를 통해 “더 이상 내란 잔당이 지방 정치에서 살아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내란을 옹호하던 세력을 모조리 몰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당 박병언 선임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그 추종 세력 국민의힘은 헌재가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했던 숙의의 과정을 깊이 성찰해야 한다”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동이 정당했다는 윤석열과 장동혁의 주장은 이제 철회돼야 한다.
국민의힘 통영시장 후보에 천영기 현 시장 단수 공천
도당 공관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천영기 현 통영시장을 통영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장동혁 "2차 특검, 李대통령 공소취소 위한 비밀병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여권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에 대해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박상용 검사의 과거 대북 송금 수사 과정과 관련한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2차 특검으로 사건을 넘겼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 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 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 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익숙한 레파토리로 짜깁기한 녹취록을 풀어 선동하더니 그 모든 먹잇감은 2차 특검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자원위기 극복 위한 에너지절약 방안 논의…노인회 "절약 캠페인 예정"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국힘 서울시당, 영등포구청장 컷오프…후보 추가 공모키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6·3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에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6·3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에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6·3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에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힘 서울 지지율 13%…배현진 "선거비 보전도 못 해"
국민의힘의 서울 지역 지지율이 13%로 추락했다. 국민의힘은 18%로 최저치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신현보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파면 1년과 관련한 당 차원의 공식 논평이나 입장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선택적·집중적 지원이 아니라 무분별·무차별하게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심사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지적하고, 대한민국의 재정건전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서울시당, 최호현 영등포구청장 컷오프..."후보자 추가 공모"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 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 영등포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일 6·3 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에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했다. 한편 서울시당 공관위는 이날 구로1 선거구에 서상열 전 서울시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대한노인회는 중동 전쟁에 따른 자원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및 245개 시군구 지회를 통해 전 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국 1800개 자원봉사단의 자원봉사자 3만7000여 명이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9급 공무원 필기 응시율 75%…3년째 하락세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이 75%로 전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응시율은 작년 75. 이번 9급 공채 경쟁률은 28.
‘김부겸 지지’ 홍준표 “진영논리 안 돼···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겠다”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4일 “진영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30여년을 당에 충성하는 정치를 해왔다”며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했다. 지금의 우리와 흡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국힘 서울시당, 영등포구청장 컷오프…후보 추가 공모키로(종합)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6·3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에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 관계자는 에 "당협위원회 평가, 유권자 신뢰도, 지역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관위원 전원 일치로 부적격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6·3지방선거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에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중남 “강릉 바꿀 마지막 기회” vs 김한근 “본선 승리 가능한 후보”
민주당 강원도당이 주최하고 LG헬로비전 강원이 주관한 강릉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도심 상권 침체와 시청 인사·조직 문제도 크다”고 진단했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강원 강릉 일정에 함께한 김중남(사진 왼쪽 두번째), 김한근(사진 오른쪽 세번째) 강릉시장 예비후보. 김중남 후보는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 1000개를 만들겠다”고 했고, 김한근 후보는 “데이터센터는 직접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 해수담수화 용역비 3억 원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김동연·한준호·추미애 합동연설회…‘경제·성과·실용’ 강조
이날 오후 중앙당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김 후보는 ‘경제’, 추 후보는 ‘성과’, 한 후보는 ‘실용’을 강조했다. 위기를 극복해 본 사람이다.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연결할 때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가장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또 “저 김동연, 깊이 반성하고 성찰했다. 민주당의 마음, 당원의 마음, 명심하겠다. 민주당 사람 김동연, 그 명심으로 대통령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경기도민을 위해 압도적 승리의 상수가 되겠다. 경기도지사 하나의 승리를 넘어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의 승리를 반드시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선택의 기준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다.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제주 4·3 문제를 해결했고, 검찰 개혁 역시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결국 성과로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또 “경기도는 관료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저는 준비가 돼 있다. 투표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라고 덧붙였다.민주당은 오는 5~7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5~17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정청래 “내란 잔재 티끌까지 발본색원…지선에서 ‘윤어게인’ 세력 심판”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에서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 청산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정청래 "내란과의 전쟁 진행 중…지방선거에서 '윤어게인'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과의 전쟁을 멈출 수 없다며 지방선거 또한 내란 심판의 장이 될 거라고 전했다. 그는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 세력이 곳곳에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에서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 청산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김부겸 지지' 홍준표, 국힘 일각 비판에 "진영논리 안돼"(종합)
홍 전 시장의 이 글은 자신이 대구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을 두고 당 일각에서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올라온 것이다.
민형배 측 "오픈채팅방에 허위 선동글…경찰 고발 방침"
고발장에는 허위사실 문구의 최초 작성자와 사주자, 재유포자를 함께 처벌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청래 "내란청산 10년 걸릴수도…국힘, 지선에 후보내면 안돼"
정 대표는 주말인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내란 청산의 길은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 걸릴지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한 뒤 "비상계엄과 내란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하겠다. 이어 "그런 정치적인 심판까지 가고 나서 국민들께서 '이 정도 했으면 됐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내란에 대한 완전한 청산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선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완전한 내란 청산과 개혁 완수, 민생 회복과 한반도 평화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두환과 윤석열에게 부역한 검찰과 법원을 더 확실하게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제일꾼"·추미애 "성과로 증명"·한준호 "체감행정"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예비후보(기호순)는 4일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내세우며 경쟁에 나섰다.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후보는 먼저 "지금 필요한 경기지사는 경제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며 "정치인은 여의도에 필요하고 경기도에는 검증된 경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는 "갈등이 두려워 결정을 미루는 관리형 도정으로는 1천400만 경기도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며 "검증된 실력과 경험으로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준호 후보는 "이제 새로운 정치를 그만하고 필요한 정치를 해야 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올리는 '체감 행정'을 해 나갈 때가 됐다"고 역설했다.
[북한단신] 라오스 국가주석, 김정은에 재추대 축하 축전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지난달 31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압델마지드 테분 알제리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지난 2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평안남도·황해남도·양강도 대학 졸업생들이 외진 산골학교와 분교 등으로 탄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尹 탄핵 1년…與 “내란 동조 세력 단죄”·野 “미래 향해 전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탄핵’ 1년···“빛의 혁명 완수” “‘국힘 제로’ 실현”
더불어민주당은 12·3 불법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되는 4일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고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논평 등 당 공식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그는 “민주당은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며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해 시대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내란을 옹호하던 세력을 모조리 몰아내야 한다”며 “혁신당은 내란을 격퇴한 국민과 함께 ‘국힘 제로(0)’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논평 등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안호영·이원택, 민주 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2파전 구도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도민과 당원 동지의 지지와 성원으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새로운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후보 등록 사실을 알리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면서 앞으로 당이 정한 경선 절차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선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경선은 8∼10일 진행된다.
부산시장 후보들 ,선거초반 ‘북항 야구장’ 두고 논쟁 치열
부산시장 선거가 선거초반부터 북항재개발 야구장 건립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 주진우 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경쟁자들도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논쟁이 이어지는 모양새다.먼저 당내 경선 경쟁자이자 오랜 기간 북항야구장의 필요성을 언급한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북항야구장에 대해 찬성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돔구장이 아닌 개방형 야구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와 같은 개방형 야구장으로 바다가 인접한 독특한 경관을 살려야 한다는 취지다. 예산 측면에서도 개방형 야구장이 더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BPA가 지분투자 등의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할 여지를 열어 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정청래 “내란 잔재 발본색원할 것···국힘, 지선 후보 내지 말아야”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책임을 진다는 자세라면 6·3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민주당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 청산의 길은 어쩌면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도 모른다. 3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알 수 없다”며 “도중에 유야무야 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 청산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대선 때도 국힘은 대선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결선 투표서 노영민에 승리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가 선출됐다.
민형배 측 “SNS·오픈채팅방 ‘악의적 허위 사실 유포’ 고발”
민심캠프 측은 “허위사실 최초 작성자뿐 아니라 이를 기획하거나 유포에 관여한 자들까지 포함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허위사실 유포 사례에 대해서도 지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 캠프 측은 A 씨와 B 씨가 수천명이 참가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살인청부 등 악의적 허위선동 문구를 게시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해당 게시물을 접한 불특정 다수가 추가 재공유하면서 관련 내용이 무차별 확산한 것으로 추정했다.
김 총리, 농업용 기자재 수급 점검…중동전쟁 ‘비상전국점검’ 본격 착수
점검 기간 비상경제·안전·정책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빈틈없는 현장점검 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균형성장 등 주요 정책이 지방선거 직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대전시장은 장철민·허태정 '결선'(종합)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가 선출됐다. 신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와 결선에서 대결을 벌였다.
金총리 "농업용 면세유·비닐·비료 수급 세심한 관리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중동 전쟁 사태로 인한 농업용 재 수급 문제와 관련, "실제로는 잘 공급되고 있지만 불안 심리나 염려 때문에 일종의 가수요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용한 "시대정신의 승리…본선 이겨 충북 주도 성장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최종 후보로 선출된 신용한 예비후보는 4일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충북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보수 정당 출신의 신 후보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 때 민주당으로 영입됐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 예비후보가 선출됐다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 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대전시장은 장철민·허태정 '결선'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중이다.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는 장철민·허태정(기호순) 예비후보간 결선 투표가 11~13일 진행될 예정이다.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경선 결선 투표 결과, 신 부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해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신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보수 정당 출신인 그는 2024년 영입 인재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결선서 노영민 전 비서실장에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4일 선출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신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를 꺾고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두 후보 간 결선을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했다.
尹 탄핵 1년…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野 "잘못된 계엄 사과"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되는 4일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날을 세웠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고,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당은 사사건건 국정운영을 발목 잡고 있다"며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 차원의) 공식 메시지는 없다"면서도 "오로지 민생과 미래를 책임지는 수권 정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우 의장, 12·3 비상계엄 다크투어…“불법 계엄 즉시 해제되게 개헌”
부딪힐 일이 아니라 담을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담은 안 되겠고 문은 문양이 있어 발 디딜 데가 됐다.
민주당 부산 중구·금정구·수영구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금정구·수영구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가 4일 발표됐다.
본경선 D-1…한준호·추미애·김동연 막판 표심 잡기…“지지 호소”
추미애(왼쪽부터), 한준호,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26일 경기 화성시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준비도 전혀 안 돼 있었다”고 비판했고, 김 후보와 관련해서는 “일부 경기도 기관장들이 조직과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발생했다. 선거개입은 민주주의를 흔드는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곧이어 같은 방송에 출연한 김 후보는 “추 후보는 여의도의 큰 일꾼이지, 경기도의 큰 일꾼은 아니지 않으신가 생각했다. 준비가 부족하다는 건 도민이나 당원께 예의가 아니다”라고 다시금 추 후보를 직격했다. 세 후보가 참여하는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김 후보는 곧바로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리는 ‘새빛축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