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정치 2026-04-13

내일 지방선거 D-50… 부산시장 전재수 vs 박형준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박 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맞붙은 부산시장 경선에서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결과 박 시장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박 시장은 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선에 이어 3선에 도전하게 됐다.



고철 폐기 참수리 325호, 최신 고속정 부활 검토

고속정의 경우 선체번호가 곧 이름인 셈이다.군은 참수리 325호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안보전시물 지정을 검토했으나 비용과 기존 상징물과의 중복 등을 고려해 올 1월 고철로 폐기했다.



靑 “종전선언까지 비상체제… 나프타 확보 예비비 투입 검토”

전 대변인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6783억 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지원’ 사업에 대한 재원 조치가 완료됐다”며 “산업통상부는 정유사 등과 긴급 소통하여 나프타 도입 확대에 즉각 착수할 계획이고 예산 조기 소진 시에는 목적 예비비를 추가 투입해 산업계 타격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등의 원료로 하는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계열 제품의 가격 상승이 계속되자 정부와 국회는 가격 급등이 두드러진 농업용 비닐에 대해서 15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8일 중동 전쟁 발발 40일 만에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첫날부터 합의 자체는 불발됐다”며 “1차 협상 결과와 최근 정세를 종합해 볼 때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정원오 “오세훈 무능 심판”… 吳 “강남 재건축, 규제철회가 먼저”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부처인 서울·부산시장 선거의 여야 후보 대결이 본격화하고 있다. 여야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여야 맞대결에 불이 붙기 시작한 것.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과 함께 부산 등 영남에서 최소 2곳 이상 승리를, 국민의힘은 서울과 부산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정 전 구청장은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겠다”며 공세를 펼치고 나섰다. 오 시장처럼 이재명 정부와의 대결로 부산시장 선거를 규정한 것.



與 전북 안호영 “이원택 재감찰해야” 단식농성

전북지사 경선에서 낙마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의 ‘주류·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대표적인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



조국, 평택을 출마 유력… 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부산북갑 무게

단 조국혁신당은 조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조 대표는 회견에서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기 안산갑은 출마 후보지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엔 부산 북갑 출마 여부에 대해 “저는 노래 가사처럼 좀 ‘읽기 쉬운 마음’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강원 춘천 풍물시장을 방문해 하 수석의 부산 북갑 출마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주택 이어 비거주 1주택 겨눈 李 “부동산 투기 제로 얼마든 가능”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며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해 돈 벌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다”고 밝혔다.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다음 달 9일 종료된다.이 대통령은 전월세를 낀 1주택자 매물을 팔 수 있도록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시도 내린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규제를 논의할 당시 비거주 1주택자 대출을 규제하는 방안도 동시에 검토해 왔다. 하지만 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 이달 1일 발표한 규제 내용에선 빠졌다.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만 타기팅하려고 하지만 분류가 깔끔하지가 않고 어렵다.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이 대통령은 12일 X(옛 트위터)에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대통령의 지적을 경청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1일 “이스라엘 정부와 외교 충돌을 이어 가는 것이 과연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또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2일 “북한 주민의 참혹한 인권 현실부터 직시하기 바란다”고 했다.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고 밝혔다.당 안팎에선 후보 선발과 표심 모으기에 당력을 집중해야 할 시기에 납득하기 어려운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끝까지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은 건가”라고 직격했다.



김정은, 트럼프 보란듯 “中 대내외 정책 전적 지지”

그러면서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 친선 관계를 가장 귀중히 하고 최우선적으로 중시하며 더욱 공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은 조선 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우리 당과 정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입각해 나라의 영토완정을 실현하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 건설을 위한 중국 당과 정부의 모든 대내외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의 발언은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북-중 결속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월~목 오전 10시엔 동아일보 유튜브 라이브… 지방선거 정치이슈 ‘사이다 분석’ 즐기세요

시시각각 쏟아지는 정치 현안을 실시간으로 다뤄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월·수요일 오전 10시엔 ‘정치를 부탁해’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패널들의 따끔한 한 줄 평을 통해 정치권에 속 시원한 일침을 날리는 코너도 준비했다. 유튜브 채널 ‘머니가이드’는 매주 화요일 ‘오늘의 투자, 내일의 가치’란 모토로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실전 지식과 투자한다. 또 다른 채널 ‘딥다이브’는 국내외 경제 소식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검사 1명당 미제 73건 → 135건, 1년새 약 2배로

12일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전국 검찰청 검사 한 명당 평균 미제 사건 수는 2024년 12월 73.4건에서 지난해 11월 135.7건으로 11개월 만에 1.8배로 증가했다. 지난해 휴직한 검사는 총 132명으로 최근 10년 새 가장 많았다.



[단독]‘尹관저공사’ 21그램, 예산의 3배 불러… 경쟁업체 견적 검토없이 사흘뒤 낙점

21그램이 제시한 금액은 당시 정부가 관저 공사를 위해 편성받은 예비비 14억4000여만 원의 3배에 가까운 액수였다. 특검은 21그램 관계자들로부터 “2022년 4월 김 여사가 기존 업체의 설계도면을 보여주면서 계속 검토 의견을 달라고 했고 공사를 맡아 보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공항 참사 현장… 두달간 전면 재수색

지난달 20일 오후 전남 무안군항에서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179명의 희생자들의 유류품이 보관된 장소에 주저 앉아 눈물 흘리고 있다. 앞서 사고 발생 1년 2개월이 지난 뒤인 올해 2월 기체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가 추가 발견되면서 초기 유해 수습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조국 하남·평택 출격 무게…민주당과도 정면대결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수도권 지역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격한다. 후보지로는 민주당 추미애·이병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당초 조 대표 행선지는 전북 군산 등 호남 지역구에서 많이 거론됐다. 조 대표 국회 재입성을 위해 혁신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 우선 고려됐기 때문이다.그런데 재보궐선거 판이 커진 뒤 시선은 수도권으로 옮겨갔다. "국민 눈높이에 쉬워 보이는 곳으로 가지 않겠다"면서다.이에 따라 호남보다는 수도권 등 격전지를 우선 검토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혁신당의 후보 출마와 관계없이 민주당도 후보를 내겠다는 뜻.다만 혁신당도 조 대표 지역구는 "선거연대와 연동하지 않는다"며 민주당과의 정면대결을 각오하고 있다.



[6·3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①] 정원오 “토허제는 한시적인 것…오세훈과 달리 감 아닌 데이터 갖고 판단해야”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감으로 판단해선 안 되고 객관적 데이터를 갖고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오세훈 시장이 감으로 (해제)했다가 완전히 상황을 망가뜨리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의 관심 이슈인 부동산 공약으로는 부대시설을 지자체가 제공하는 등 거품을 뺀 시세의 70~80% 수준의 실속형 아파트를 제시했다. 2014년부터 서울 성동구청장을 3연임한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라는 공개 칭찬을 들은 뒤 ‘명픽’(이 대통령의 선택) 후보로 불렸다. 지난 9일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다음은 정 후보와의 일문일답. 경기가 좋을 땐 속도를 내줘야 한다. 지금은 행정이 병목이다. 재초환은 현재의 이슈가 아닌 미래의 문제다. 단계별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언제까지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보나. “감으로 판단해선 안 되고 객관적 데이터를 갖고 (판단)해야 한다. 과거 오 시장이 감으로 (해제)했다가 완전히 상황을 망가뜨리지 않았나. 정부와 서울시 데이터를 이중 점검하며 (부동산이) 안정화 됐다고 생각했을 때 풀어야 한다. 어차피 토허제는 한시적인 것이고, 오래 지속할 수 없는 정책이다. 다만 오 시장처럼 풀었다가는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니 시장이 되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하겠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부동산 규제에 대한 입장을 요구한다. “없다.



李대통령, 청와대서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중동 정세 논의할듯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3도

평양의 낮 최고 기온은 23도까지 오르겠다고 조선중앙방송은 밝혔다.



李 'SNS 발언' 저격한 한동훈 "비판하면 매국노인가"

최근 자신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비판한 야권 등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뒤따랐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건물 옥상에서 시신을 아래로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X에 공유하며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이스라엘 외무부가 이에 대해 반발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무책임한 SNS 행보가 외교 참사를 초래했다"며 "북한에는 침묵하고 국제사회에는 훈계하는 '선택적 인권'으로는 국익도, 외교도, 인권도 지킬 수 없다"고 비판했다.



"험지 중 험지 가겠다"는 조국...민주·혁신 사무총장 회동, 선거 연대 물꼬트나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번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의 비공개 회동에서 두 당 사무총장이 만나 조 대표의 거취 문제와 선거 연대 문제가 논의될 수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번 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지역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조 대표의 선거 출마 지역과 향후 더불어민주당과의 선거 연대 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연대 논의에 관해 입을 열었다.



배현진 "장동혁, 이 시점에 왜 미국을…공천 시계가 멈췄다"

당초 2박4일 일정이었지만, 미국 측 요청으로 일정을 앞당겨 출국했다.장 대표는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향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외면할 수 없다"고 전했다.



경선이 곧 본선!…국민의힘 TK 지역 공천 가속도

"경선이 곧 본선! 김천시제2는 이영두, 이우청이 경쟁한다. 김천시제3은 박선하, 조용진이 맞붙는다. 구미시제5는 이명희, 정근수가 경선에 나선다. 구미시제8은 김영길, 백순창, 임명해가 3자 대결을 벌인다.영천시제2는 박영환, 윤승오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청도군은 이광동, 이종평이 경선을 치른다. 의성군제1은 김만용, 김성열, 박지혁이 이름을 올렸다. 의성군제2는 김수문, 안병만, 최훈식이 경쟁한다. 청송군은 김성동, 신효광이 맞붙는다. 영덕군은 김은희, 김진기, 이영철, 황재철이 4자 구도를 이뤘다.기초의원 선거구도 일부 지역에서 경선이 확정됐다. 구미시가는 김효석, 오준석이 경쟁한다. 의성군가는 김현찬, 이경원, 이상국, 지무진이 출마한다.



안철수, ‘이스라엘 비판’ 이 대통령에 “동맹의 적국에 합세하는 매국 외교…사실상 이적 행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이스라엘의 전시 인권 침해 행위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안보를 해치고 동맹의 적국에 합세하는 매국 외교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스라엘은 우리와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한 경제동맹국이다. 2022년 아시아 국가 최초로 대한민국과 FTA를 발효, 사실상 0% 무관세로 시장경제를 공유하는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이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은 X(엑스) 게시글 몇 건으로 경제동맹국을 적으로 돌리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이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 지지한 조국 “무조건 친이스라엘 입장은 박정희 정권보다 못한 사람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이스라엘의 전시 인권 침해 행위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 행보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도덕적 명분과 국가적 이익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에 대한 이 대통령의 공개적 비판은 국제인권법 차원에서 타당할 뿐만 아니라 냉정한 국제정치 속 국익 차원에서도 의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배경에는 국익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이 진행되면서 많은 대사관이 이란을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철수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이유도 국익 때문”이라고 밝혔다.



李 대통령 지지율 5주째 60%대…민주 50.6%·국힘 30% [리얼미터]

직전 주 대비 0.7%포인트(p) 올랐다.같은 기간 부정 평가 비율은 0.5%포인트 하락해 32.8%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7%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1.3%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3.3%), 개혁신당(2.8%), 진보당(2.0%) 순이었다.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올라 61.9%…5주째 60% 초반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올라 6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0.5%포인트 하락한 32.8%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같은 조사에서 5주째 60%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오르고 중도층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0.6%로 전주 대비 0.7%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0.5%포인트 상승한 3.3%, 개혁신당은 0.5%포인트 오른 2.8%, 진보당은 0.5% 상승해 2.0%였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2%다.



중·고생 830명의 특별한 여름, '해외 독립운동의 발자취' 찾는다

보훈부는 이번 중·고등학생 대상 답사에 이어 오는 5월에는 대학생 등 청년을 대상으로 미주 독립운동 거점이었던 미국 서부 지역 답사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13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2026년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프로그램 참가자를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해 교사 13명 학생 830명이 중국과 일본 등 항일 투쟁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



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에 스마트 워치·부부학 액자 등 선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며, 투스크 총리의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기도 하다.이날 정상회담에서는 방산 등 경제 협력이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공식오찬에는 한국과 폴란드 두 나라의 유사한 음식들을 조화롭게 선보일 수 있는 퓨전 한식 메뉴를 통해 양국 화합을 보여주는 메뉴가 오른다.청와대에 따르면 폴란드 음식과 한식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배치했다.



오중기 경북지사 예비후보, 여론조사 30% 벽 돌파

TBC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북도민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 예비후보(이하 오 후보)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들과 가상 맞대결에서 모두 3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TBC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2026년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 기록했던 지지율을 넘어설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관측마저 나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보수의 심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경북에서도 오 후보의 약진이 기대된다.



'가짜 개발자' 뒤엔 북한…AI 위장 취업 조직 적발

그룹아이비 '북한 IT 근로자의 발자취를 따라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합성 신원, AI 기반 입사 지원서,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해 기존 보안 통제망을 우회하며 기업 환경에 접근했다. 그룹아이비는 깃허브, 프리랜서 마켓플레이스, 포트폴리오 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가짜 개발자 조직 생태계를 발견했다. 그룹아이비는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로 체계적인 고용 워크플로우가 담긴 '합성 신원 패키지 저장소'를 꼽았다.



정원오 "오세훈 10년 시정은 '용두사미'…시민 원하는 일 해야"

특히 오 시장의 ‘행정 철학’을 두고 정 후보는 “행정의 주인은 시민인데, 지금은 시장(이 주인)인 것처럼 하고 있다”며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오 시장을 향해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여러 일들을 진행했고 좋은 뜻으로 많은 일을 하려 하셨으나 결국 성과를 낸 게 없다"며 "시민께서 이렇다 하고 기억하는 결과가 없다"고 혹평했다. 도시 정비사업인 신통기획에 대해 정 후보는 “저는 500세대 미만 작은 것들은 구에서 책임지고 진행하도록 하고 큰 단위는 서울시에서 직접 맡아서 하겠다”며 “'착착개발'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서구·연수구·강화군 3개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 확정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자가 확정된 곳은 서구 구재용 후보·연수구 정지열 후보, 부평구 차준택 현 부평구청장, 강화군 한연희 후보 등 4곳이다. 서구 구 후보는 이미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연수구 정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인 이재호 현 연수구청장과, 강화군의 한 후보는 국민의힘 박용철 현 강화군수와 본선을 치른다. 부평구 차 후보와 맞붙을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민주 김영배 “하정우 차출, 대통령께서 결단 내려야”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대통령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결국 민주 정부하에서는 선거 결과가 정부의 동력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하 수석은 AI 시대에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설계자 아니겠나”라며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진짜 기둥뿌리 뽑아서 부산으로 내려보내는 결단을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대통령께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청와대 분위기가 그런 모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꼭 하 수석을 차출해서 부산에 제대로 된 미래의 대안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말 돌리지 말고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라”며 “안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어차피 당선무효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8년 8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785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를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것이다.



구윤철 "중동전쟁 여파 대응해 가격·수급·보조금 정책 신속 추진할 것"

정부가 이날 중동전쟁과 관련한 주요국들의 대응 사례를 점검한 결과, 중동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연료가격 상한제 등 적극적인 에너지 가격·수급 안정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대외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 장기화 여파와 관련해 “선제적으로 가격·수급·보조금·국제협력 등 다양한 정책을 신속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속보] 당정 "車보험료 요율 인하 협의…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주유소 간 형평성 문제 때문이다. 안 의원은 "매출 3억∼5억원인 중소 가맹점, 50억원이 넘는 곳 등 형평성 문제가 있어서 금융당국이 계속 검토키로 했다"고 전했다.박상경



李대통령, '차기 UN수장 후보' IAEA 사무총장 만나나..북핵·핵잠 논의 필요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4일 방한한다. 차기 유엔 수장 선출을 위한 토론회가 이달중에 예정인 와중에 방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란의 핵보유 문제로 터진 중동전쟁으로 인해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핵 비확산 전문성에 대한 중요도가 커진 상황이다. 북핵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이 필요한 한국은 그로시 사무총장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그로시 사무총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북한이 핵무기 고도화에 필요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단행했다고 최근 언급한 바 있다. 그로시 사무총장의 방한 기간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IAEA의 사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추진 잠수함에 들어갈 핵연료 사찰을 위해 IAEA와 별도 협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순번상 남미쪽에서 선출될 가능성이 높고, 첫 여성 사무총장 배출 여부도 관심사다.이런 이유로 여성 후보인 바첼레트 전 대통령과 그린스판 전 부통령이 주목받았다.



정청래 "지선 공천 후 보선 전략공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 직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재보선) 공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野, 정원오·전재수 사법리스크 직격 "임기 못 채워"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후보들의 사법리스크를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여론조사 왜곡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李, 폴란드 총리에게 ‘부부학 액자·반려견 망토·스마트워치’ 선물

이 대통령과 투스크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성과를 공동으로 발표하고 공식 오찬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청래, 추미애에 당 점퍼 수여…“우리 당 전략자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강원 춘천풍물시장을 방문, 청포도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당정 "6월까지 추경 85% 집행…일반봉투로 쓰레기 배출 허용 검토"

하지만 중동 전쟁으로 석유 수급에 차질이 생기며 화학제품 원료 수급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한경우



김부겸 54% 대 이진숙 37%, 정원오 52% 대 오세훈 37%…광역 10곳, 국힘 ‘전멸’[한국갤럽]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 등 광역자치단체장 주요 승부처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를 한 10곳 중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곳은 없었고, 경남 한 곳만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대구시장으로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모든 후보군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1%의 지지를 얻어 현 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0%)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49%,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33%의 지지를 얻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48%,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37%였다.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4%,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40%의 지지를 얻었다.



"돌아이구나" 시민 향한 혼잣말…양승조 "내란세력 지지로 느꼈다" 해명

양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있었던 '돌아이구나'라는 제 혼잣말과 관련해 지난 11일 취재를 요청한 언론사에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일부 유튜버를 통한 사실 왜곡과 도를 넘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양 후보는 "당시 저는 '민주당 아니에요', '민주당 때문에 안 돼'라는 (시민의) 대답이 불법 계엄과 내란을 일으킨 세력, 윤어게인 세력에 대한 지지로 느껴졌다"면서 "계엄과 내란에 대한 옹호는 절대 있을 수 없기에 감정이 앞선 부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어제 이미 보도된 매체를 통해 입장을 밝혔음에도 국민의힘이 논평을 통해 정쟁을 유발하고 경선 투표 하루 전에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극우 유튜버들 역시 사실을 왜곡하고 선을 넘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정 “추경, 6월까지 85% 집행…종량제 봉투 재생원료 30% 상향 검토”

유동수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특별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쓰레기를 버리는 데) 일반 봉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고 했다.



조선신보, 호르무즈 사태에 "美주도 질서 의존할수록 국익 위험"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미국·이란 전쟁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관련해 각국이 미국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자국 이익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재수 “전국 빈집 털러 다녀” 한동훈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라” 신경전

6ㆍ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면담하기 위해 당 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북갑 출마를 검토 중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신경전을 벌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전 후보는 ‘이재명 배신자’ 소리 무서워서 부산특별법을 막았군요”라고도 적었다.



장동혁의 '친미 야당 외교'..백악관·국무부까지 방문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으로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장 대표는 백악관·국무부를 방문, 정부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공화당·민주당 상·하원 의원들과 면담도 계획하고 있다. 여기서 일정을 확대해 공화당·민주당 인사들을 다양하게 만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14일 라이언 징키 하원의원과 한국계인 영킴 하원의원을 잇따라 만나며, 조 윌슨 공화당 코리아코커스(지한파 모임)를 면담한 뒤 재미동포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IRI 연설 후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앤디 킴 상원의원과 연달아 만난다. 그 뒤 백악관 주요 인사들과 비공개로 만난 뒤 16일 귀국하는 일정을 소화한다.장 대표는 한국 야당 대표로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에 대해 강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방선거 '사령탑'인 당 대표가 자리를 비우면서 '리더십 공백' 상황이 됐다는 우려다.



한동훈 "내가 尹배신?…전재수, 李대통령 계엄하면 안 막을 거냐"

안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어차피 당선무효될 것"이라며 "그러면 부산 시민들께서 제2 오거돈 사태로 고통받게 된다.그러니 일련번호까지 똑같은 까르띠에, 그냥 받았다고 하라"고 촉구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공식 도전 "강원교육 전성시대 열 것"

"전교조 출신 교육감 회귀 안 돼…지난 4년간 변화 완성해야" 신경호 강원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새 임기 공약으로는 기초학력부터 미래 경쟁력까지 책임지는 교육체계 완성, 교권 확립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유치원 무상교육과 돌봄 확대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신 교육감은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에 등록한 뒤 충렬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국힘 "장동혁, 15일 백악관 정부 인사 만날 것…대상은 지금 말 못해"

이어 "에너지와 중동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과 한미 혈맹관계는 변함 없이 굳건하다는 점,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말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경우



당정 “차량 5·2부제 따른 자동차 보험료 인하 방안 다음주 발표”

정부는 늦어도 다음주까지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발표한다. 안도걸 의원은 브리핑에서 “지금 차량 2부제와 5부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운행량과 거리가 줄어든다”며 “이 부분에서 분명 보험료를 인하할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금융위가 보험당국과 보험료율 인하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늦어도 내주 중에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회의에서 “2부제와 5부제에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방안도 모색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5부제로 월 6900배럴의 석유를 절감하는 효과가 생겼다고 안 의원은 밝혔다. 안 의원은 “민간 부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대부분 지자체가 3~5개월치 재고를 갖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수급에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자체별 물량 보급 현황을 전산시스템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일부 지자체는 지자체 간 수급 정보를 교환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립 손가락 절단사고, 무리한 생산 우선 현장의 필연"

삼립 시화공장에서 최근 발생한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정의당과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등이 13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동해해경청-해군 1함대, '함포 운용 노하우' 맞손

교육은 전문 교관들이 해양경찰 함정에서 직접 함포 운용 시범을 보이며, 실전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재수 "한동훈, 尹 배신하고 제명"…韓 "田, 윤어게인인가"

그는 "한 전 대표는 지금 전국을 다니며 빈집을 털러 다니고 있는 형국"이라며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기저기 출마할 곳을 찾아서 헤매고 다니는 것 아니냐. 북구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고 했다.



혁신당 “조국, 내일 출마지 발표…與와 단일화 상관없이 완주할것”

다만, 이와 관련해 박 대변인은 “발표를 내일 하는 것이고 본인이 직접 밝히기 전에 정무직 당직자 입에서 추측하는 발언이 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조국혁신당 사무총장 간 회담은 늦어도 오는 15일 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거 연대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시각도 있다.



한병도 "기업의 부동산 축적 관행 바로잡아야"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를 규제해야 한다고 시사한 바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기업의 자산증식 목적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를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5대 재벌 부동산 자산 실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5대 대기업의 토지 자산만 47조원"이라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를 연구개발(R&D) 같은 생산적 용도로 전환하거나 매도를 통한 주택 공급에 활용된다면 부동산 투기 근절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 “장동혁 방미, 李-이스라엘 갈등 속 국익에 도움될것”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들과 만나 “(장 대표가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고, 15일에는 백악관과 국무부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당 대표 정무실장인 김장겸 의원은 “지금 중동발 경제 위기, 한반도 정세 격변기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가벼운 SNS가 외교 갈등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보수 정당의 야당 대표가 보수 정당이 집권한 미국에 가서 적절히 소통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당 대표가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는 것에 대한 비판이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선 “지난해 12월 초청받아 그때 방문하려고 했지만 당내 현안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올해 2월로 연기했는데 2월에도 당내 사정이 있었다”며 “외교 관례도 있어 이번에 방문하게 됐다”고 했다.



오세훈 "민주당 서울시장 되면 '부동산 지옥' 현실 될 것"

그런 정 후보가 무슨 수로 이재명 정부에 토를 달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더 근본적인 폐해는 공급 차단이다. 서울의 사실상 유일한 주택공급 방안인 재정비 사업이 현재 대출 규제, 조합원 지위 양도 차단으로 멈췄다"고 우려했다. 오 시장은 "유주택자에게는 세금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이 정부는 다주택자는 물론 일부 1주택자에 대해서도 징벌적 보유세 폭탄을 예비하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또 "기업에도 세금 폭탄 투하가 예상된다"며 "투기성 목적이 아닌, 미래 설비 증대와 사업 확대를 대비한 토지 보유는 그 자체로 투자다.



당정 "5·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車보험료율 인하안 내주 발표"(종합)

당정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월 6천900배럴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2부제까지 시행하면서 월 1만7천∼8만7천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석유 수급 상황에 대해선 "민간 정유사의 자발적 대체 물량 확보 노력으로 4∼5월 원유 확보량이 예년 대비 약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이어 "4개 정유사가 비축유 스와프 등을 통해 약 3천만 배럴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추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의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사재기 현상도 있지만 전체 수급 측면을 보면 대부분 지자체에서 3∼5개월의 재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종량제 봉투의 수의계약 한도를 한시적으로 폐지함으로써 이번 주부터 수의계약이 다수 진행됨에 따라 공급 물량이 늘 것으로 본다"도 언급했다.



조동욱 예비후보 "이과 인재들 공대 진학 선호 풍토 조성할 것"

조동욱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세상을 설계하는 공학자 양성을 핵심 정책으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李대통령, 투스크 총리 맞아 한-폴란드 정상회담 돌입

이 대통령은 남색 슈트에 남색 바탕에 흰색과 빨간색이 교차한 스트라이프 색의 넥타이 차림을 했다. 이 대통령은 투스크 총리에게 "폴란드에서 대한민국까지 오기 멀죠"라고 말을 건넸다.투스크 총리의 방명록 서명이 끝난 뒤 이 대통령은 "감사합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정상은 악수를 나눴다.이어 양 정상은 양국 국기 아래로 자리를 옮겨 기념촬영을 했다.



윤상현, '삼성 노조' 성과급 요구에 우려…"사회적 책임 다하라"

이어 그는 "중동 전쟁 위기와 고물가로 우리 서민들의 고통은 임계점에 다다랐다"며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초고액 성과급을 고집하는 노동운동은 대중적 지지를 얻기 어렵다"고도 했다



이스라엘 모사드 차기국장 '네타냐후 복심' 고프만…그는 누구 [강경주의 테크X]

지난해 12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당시 로만 고프만 소장을 모사드 국장으로 지명할 당시 촬영된 사진.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군사보좌관인 로만 고프만 소장이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국 모사드(Mossad)의 차기 국장으로 공식 내정됐다. 모사드는 미 중앙정보국(CIA)과 함께 세계 2대 정보 집단으로 꼽힌다. 전현직 모사드 출신 관리들이 고프만이 정보관련 경험이 없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고위 관직 임명을 감시하는 자문위원회는 3대 1로 고프만 임명을 찬성했다. 그는 네타냐후 총리에게 보낸 승인 서류를 통해 "그를 모사드 수장의 직위에 임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는 의견서를 첨부했다.고프만은 대외적으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이후 1995년 이스라엘 군 장갑병과에 입대해 오랫동안 군 경력을 쌓았다. 이스라엘의 군사보좌관은 군사 작전 보고뿐 아니라 정보기관 브리핑, 대외 안보 의사결정 조율까지 담당하는 사실상 국가 안보 컨트롤타워 실무 책임자다. 인간 정보 중심 조직에서 데이터·기술 기반 정보기관으로의 전환이 진행 중인 것이다.



6월까지 26조 전쟁추경 85% 집행 목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도 25조6000억원까지 늘려 유동성 지원에도 나선다.특위는 향후 생활필수품 등 국민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품목의 공급 및 수요 상황을 분석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與 국회의원 보선 공천 본격화..17일 울산 남구갑 후보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7일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재보선) 울산 남구갑 후보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선거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민주당 후보의 지역구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17일 울산 남구갑 후보자를 공개한다.



金총리, 완도 순직 소방관 조문해 훈장추서…"헌신에 깊은 경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 2명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어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예우와 장례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순직 소방관들의 명복을 빌고 고인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혐오·증오 정치 추방"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대구서 기자회견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정책선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달 20일 부산을 시작으로 5대 권역을 돌며 회견을 진행 중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일당 지배 따른 불행 막으려면 국힘 혁신해야"

유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박찬대 의원과 맞붙는다.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가운데)과 딸 주애(왼쪽)가 3월 14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진행된 초대형방사포(KN-25) 타격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노동신문 실제로 북한은 3월14일 대남 전술핵 타격무기인 초대형방사포(KN-25) 10여발을 동해상으로 일제히 쏴 360km가량 날려 보냈다. KN-25의 비행 방향을 남쪽으로 돌리면 발사원점(평양 순안 일대) 에서 충남 계룡대까지 정확히 닿는다.



[쇼츠] "천궁Ⅱ 빨리 좀 주시오"…다급한 중동 국가들의 'SOS'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본산 패트리엇 요격탄 확보를 타진하는 한편 한화와 LIG넥스원 측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Ⅱ(M-SAM) 주문 물량의 조기 인도 가능성을 문의했습니다. UAE도 한국 업체들에 추가 요격미사일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요격용 드론과 전자전 장비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수 최훈식 등…민주당 전북 5개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은 지난 11∼1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청래 "촉박한 선거시기에 장동혁 美출장 부럽다…신통한 능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방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세를 폈다.



전북참여연대 "민주당, 이원택 재감찰·경선 무효화하라"

경선 과정 재검토 및 무효화 등 책임 있는 조치를 강하게 압박했다.



국힘, '韓 출마 저울질' 부산북갑 무공천 주장에 "있을수 없어"

앞서 국민의힘 부산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부산북갑 보선에 나선다면 국민의힘은 무공천을 해서라도 한 전 대표와 연대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정청래, 이 대통령 ‘이스라엘 반인권’ 발언에 “외교사 한획 그을 입장 강력 지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전시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을 비판한 데 대해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이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왈가왈부한 몇몇 부적절한 입장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외교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 외교관 출신인 홍기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통령이) 이번에 올린 영상은 전쟁 범죄임을 부인할 수 없는 사안이지 않나. 간접적으로 그런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을 택한 것 같다”며 “당연히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발신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지난 9일 법안소위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상정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 도전 ' 김진태 지사, 14일 출마 선언·예비후보 등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4일 공식 출마 회견을 갖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실에서 정례 간담회를 갖고 "오는 14일 출마 회견을 통해 재선 도전에 대한 소회와 향후 구상, 슬로건 등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마 선언을 마친 뒤 곧바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할 방침이다.



與 강득구 "정청래, '4무 공천' 약속, 안호영에게도 적용돼야"

강득구 의원이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3일 전북지사 본경선에서 탈락해 단식 농성 중인 안호영 의원을 거론하며 "안 의원에게도 '4무(無) 공천'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친청계인 문정복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비공개 회의 직후 들과 만나 "(안 의원의 재심 요청은) 경선 불복으로 비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교황? 후보명단에도 없었다…나 아니었으면 못 됐을것”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봉쇄는 내일부터 발효된다. 다른 나라들도 이란이 석유를 팔지 못하도록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돌아오지 않더라도 나는 괜찮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교황 레오는 범죄에 나약하고 외교 정책에 형편없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교황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이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교황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국힘, 양평·가평·연천 등 경기 현역 단체장 22명 전원 공천

이로써 민선 8기 국민의힘 소속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22명은 이번 선거에서 모두 후보로 공천됐다.



李 ‘보편 인권’ 강조하는데…정부는 이스라엘에 ‘인권침해’ 묻는 유엔결의 기권

정부가 표결에 기권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등 점령지내 인권 상황 조사 및 가해자 처벌 결의안.



[단독] 중동 전쟁에 LCC 노선 4곳 중 1곳 사라졌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국제선 항공편 취소가 급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전체 운항 편수는 4만111편에서 3만9006편으로 2.75% 감소했다.특히 중거리 노선에서 타격이 두드러졌다. 비행시간 8시간 이내 노선 운항은 1만3553편에서 1만2655편으로 6.6% 줄었다. 진에어는 중거리 노선 운항 편수가 1168편에서 844편으로 27.7% 급감했고, 티웨이항공은 운항 편수를 12.6% 줄였음에도 취소율이 31.2%에 달했다. 에어프레미아의 장거리 노선 운항 편수는 전쟁 직전 한 달간 총 127편에서 전쟁 발발 이후 120편으로 줄어든 반면, 취소된 운항 편수는 같은 기간 3편에서 7편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약 21배 증가한 수치다.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비속어 사과…"이유 막론 잘못"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 과정에서 시민을 향해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확산하자 공식으로 사과했다. 양 후보는 당시 행사장에서 "민주당을 도와달라"는 자신의 요청에 한 방문객이 "민주당 아니에요. 민주당 때문에 안 돼"라고 답하자 자리를 이동하며 혼잣말로 "돌XX구나"라는 비속어를 썼다.



[영상] 중국 휴대용 미사일이 이란으로?…미 정보당국, 첩보 입수

중국이 최근 이란에 무기를 직접 지원했을 수 있다는 첩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중국의 이란 무기 지원 가능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하기로 예정한 가운데 제기됐습니다. 앞서 CNN 방송도 중국이 제3국을 경유해 이란에 이 미사일을 운송하려 하는 조짐이 있다고 정보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이란에 대한 미사일 지원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여당 외통위원들, 이스라엘 '외교 결례' 맹폭…"외교부의 소극적 대통령 방어 아쉬워"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10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열린 DMZ 평화 이음 열차 첫 출발 기념 '도라산역, 평화를 다시 잇다'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권 존중' 메시지를 공개 비난한 이스라엘 외교부를 향해 "심각한 외교 관례 위반"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일국 국가원수를 향해 타국 외교부가 '규탄'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동원했음에도, 우리 외교부가 '유감' 표명 수준으로 상황을 무마하려 한 것은 수위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홍 의원은 "이스라엘이 과도하게 반응하고 잘못 대응한 상황에서 우리 외교부가 좀 더 강하게 대응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야권 일각에서 제기하는 '외교 리스크' 주장에 대해서도 여당은 선을 그었다.



'친문' 전해철, 안산갑 보선 출마 선언…"책임 리더십 필요"

아울러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정체돼 있어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역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시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갈등을 넘어서는 통합의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검증받고 안산의 변화를 끌어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당정, 자동차보험료율 내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차량 운행 제한에 따라 자동차보험료율 인하를 추진키로 했다.



행안부-기후부, 남원시 람천 불법공사 적발 후 기관경고 조치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옹해 2월 23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람천 불법공사 정부합동감사 결과를 13일 통보했다. 해당 시설은 건축법, 국토계획법, 농지법, 농어촌정비법, 관광진흥법, 하천법 등을 위반해 불법으로 운영됐다. 공사는 남강 상류권역 하천기본계획(2024)과 부합성을 검토하지 않고 홍수위 아래에 소교량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향후 원상복구에 따른 예산 낭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중기계획 수립지침과 달리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정비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중기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을 임의로 정비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를 내렸다.



검찰,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전담 부장검사 회의 개최

검찰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선거 전담 부장검사 회의를 열었다. 대검찰청은 13일 오전 9시30분쯤 전국 60개 지검과 지청의 선거 전담 부장검사 71명을 모아 회의를 하고 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600명 규모의 선거전담수사반을 중심으로 중대 흑색선전, 금품선거, 공무원의 선거 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응하기로 했다.



산업부, 정부 헤드헌팅으로 '태양광 실무 25년' 전문가 임용

기술규제협력과장은 국내외 기술 규제 관련 정보 관리, 기업 애로사항 발굴·대응 등 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수급자보다 요양등급 높은 보호사·노인학대 발생기관에 A등급"

감사원, 노인복지제도 감사…"기초연금 줄 때 해외금융재산·가상자산 따져야"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요양 보호사로서 다른 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제도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제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2019∼2024년 6월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인정돼 요양 등급을 받은 요양 보호사 113명이 노인 137명에게 요양 서비스를 제공했다. 심지어 14명은 수급자보다 요양 등급이 오히려 높았다. 일반적으로 요양 등급이 높을 수록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식사비 3자 대납' 의혹 이원택, 허위 사실 공표 추가 고발 당해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 의원이 참석한 모임의 술과 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이다.



지선 공천 막바지 與 "이젠 재보선"…하정우 접촉에 관심 집중

민주당은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공천이 마무리되는 오는 20일을 전후해 재보선 공천을 진행할 방침이다. 여기에 여야의 시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에 따라 현역 의원이 후보로 선정될 경우 재보선 지역은 최대 17곳까지 늘어날 수 있다. 정치권에선 특히 부산 북구갑, 경기 평택을 등의 지역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 북갑의 경우 정청래 대표가 하 수석에게 공개적으로 출마를 요청하는 등 '러브콜'을 잇따라 보내고 있다. 민주당은 정 대표가 이번주 하 수석을 직접 만나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재보선 공천 시 '지역인재'를 우선 염두에 두기로 했다. 철새 오명을 가진 분들은 공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거를 앞두고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는 게 지도부 지침"이라며 "선거에 출마한 모든 분이 오버해도, 오만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전재수 무혐의 합수본, 신천지 정조준…이만희 곧 조사

또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등을 통해 2021년 대선을 앞두고 신천지 신도 4600여 명이 책임당원으로 가입한 정황도 포착했다. 이는 당시 약 57만 명 규모였던 국민의힘 선거인단의 약 0.8%에 해당한다.수사팀은 관련 자료 분석과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당시 신천지 간부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향후 합수본은 추가 수사를 통해 해당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를 확인할 방침이다.



與 "내달 초 국회의장·원내대표 선거 실시…선관위 구성 예정"

의장 후보군에 조정식·김태년·박지원 거론…한병도 연임 도전할 듯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차기 국회의장단과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 달 초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선거 완료 시까지 선관위 구성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것"이라며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5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쇼츠] "중국, 이란에 휴대용 미사일 지원 첩보"

중국이 최근 이란에 무기를 직접 지원했을 수 있다는 첩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ANPADS는 이란 상공을 저공 비행하는 미군 항공기에 적지 않은 위협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與 "조작기소는 국가폭력…공소시효 없애고 책임자 심판대로"

이어 "국정조사 후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의혹의 티끌까지 낱낱이 밝혀내겠다"며 "국민과 함께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공언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모든 정치검찰 조작기소의 정점에 윤석열이 있다"며 "이 대통령 표적 수사, 문재인 정부 인사 탄압 수사의 콘트롤타워는 모두 윤석열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조작기소 규명은) 특정 정치인만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권력이 법과 상식을 지켰는지를 묻는 국민 모두의 문제다. 권력기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가이드라인에 맞춰 수사가 진행됐다"고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 ‘축제장서 시민에게 비속어 발언’ 사과

양 후보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이 발언은 지난달 26일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찾았을 때 나왔다. 양 후보는 당시 “어디에서 오셨어요”라고 인사말을 건넸고 한 시민이 “서울, 서울요”라고 답했다.



전재수 “박형준과 제대로 경쟁할 것…국힘 선전선동만 벌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 14일 재선 출마 공식 선언…권한대행에 ‘민생’ 당부

김 지사는 “정부 방침에 따라 피해 지원금을 2차에 걸쳐 15만~60만 원씩 차등 지급하게 됐다”며 “강원도는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모든 도민에게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사전 협의 없이 통보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방식과 관련해 정부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예정된 출마 회견에서 재선 도전 소회와 구상을 밝히겠다”며 “멋있는 슬로건과 함께 첫 행보를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오세훈 “정원오 서울시장 되면 부동산 지옥 경험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2차 TV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조희대, 전국 법관 대표회의에 “사법개혁 3법에 무거운 책임”

홍효식 = 조희대 대법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현장·온라인 방식으로 올해 첫 정기회를 진행 중이다. 신임 의장에는 강동원(56·사법연수원 31기)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부의장에는 조정민(45·35기) 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부장판사를 각각 선출했다.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5명 확정…군산 강임준 탈락(종합)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도당 선관위)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영자 도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도의회 회견에서 "오늘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는데,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후보로 확정된 분들에게는 저희가 개별적으로 득표율을 알려줬다"며 "공식적으로 본인의 득표율을 공개하는 것도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김건희 “尹, 비상계엄 말한 적 없어”…법정 증언

이어 “들은 적도 없고 당시 대구고검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집에 놀러 가거나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디올백 수사를 지휘했던 김승호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은 이날 재판에 앞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시민 향해 “돌OO구나” 비속어··· 양승조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진심으로 사죄”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 과정에서 시민을 향해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확산되자 공식 사과했다. 당시 양 후보는 “민주당을 도와달라”는 요청에 한 방문객이 “민주당 아니에요. 민주당 때문에 안 돼”라고 답하자 자리를 이동하며 혼잣말로 “돌OO구나”라는 비속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 “한-폴란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방산 협력 의미 커”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스크 총리의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기도 하다.



한동훈 "부산 북구에 집 구해"..북구갑 출마 선언 임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韓·폴란드 '포괄적 전략동반자' 격상

그는 양국 관계의 핵심 키워드로 '신뢰'를 꼽으며, 안보뿐 아니라 농식품,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번 회담에서는 경제 협력 관련 현안도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8일 부산 북갑 지역을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어차피 제 마음은 다 읽으시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장동혁 "李 '이스라엘 SNS'로 국민 갈라치기"

해당 영상은 2024년 9월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고, 논란이 되자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한다"고 했다.그 뒤 해당 메시지가 이 대통령의 기조인 '실용외교'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오자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며 맞섰다.이와 관련 장 대표는 "낚였든 의도했든 2년 지난 가짜뉴스를 올린 것부터가 대형 사고"라며 "유대한 600만명이 참혹하게 살해된 '홀로코스트'를 중동전쟁에 빗댄 것도 결코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진작 실수를 인정하고 깨끗하게 사과했으면 끝날 일"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믿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후 대한민국은 '마귀', '반란행위자', '매국노'들이 득실대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며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썼다.



李 "방산 협력 두텁게 발전"…폴란드 총리 "韓, 美다음 중요 동맹"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며, 투스크 총리의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기도 하다. 또 매년 한국과 폴란드를 오가는 약 10만명의 양국 국민들이 두 나라를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방산 협력 확대 등도 언급했다. 그는 "오늘 첫 공식 면담이지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같다. 그러면서 "특히 방위산업 쪽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경제 협력 현안도 언급됐다. 투스크 총리는 "포괄적인 관계는 방위산업뿐만 아니라 식품 쪽을 언급할 수 있다.



폴란드 총리 "전 세계가 감탄"…李대통령 "바웬사의 동지"

이어 "저도 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젊은 나이에 노동자로 일했던 경험이 있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서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폴란드가 공통적으로 가진 민주화 투쟁의 역사를 언급하는 동시에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점을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을 향해 "한국만이 아니라 폴란드, 유럽, 국제사회에 큰일을 해 주셨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이 대통령도 "우리 국민께 이것 하나 알려드려야겠다'며 "폴란드의 자유노조, 레흐 바웬사를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1980년대 폴란드 공산정권에 맞서 자유연대노조 운동을 이끌었고, 민주화의 공로로 1983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을 언급한 것이다. 이어 "민주주의의 힘으로 폴란드가 지금 유럽에서 가장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점을 알고 있다"며 "민주주의의 힘으로 폴란드와 대한민국이 더 많이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부산 북구에 집 구해"…보선 출마 사실상 공식화

한 전 대표는 최근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나 부산 북갑 보선 출마 권유를 받은 바 있다.



"전장서 스마트폰 켜면 즉각 노출" 현대전의 숨은 암살자

13일 복수의 현대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장에서 무심코 켠 기기의 전자기 신호가 정밀 타격의 좌표가 되면서, 디지털 기기는 이제 전장에서 병력과 부대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한 '부비트랩'으로 변모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전 전술 전문가들은 "병사 개개인의 스마트폰 사용이 부대 전체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자살 행위가 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한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가 긴급 요청한 '천궁-Ⅱ'나 유럽 국가들이 공동 구매에 나선 '타우러스' 같은 첨단 정밀 유도무기들은 이러한 정교한 유도 시스템을 바탕으로 오차 범위 이내의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본소득당, '전북 대전환' 공약 발표…새만금 특구 지정 등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전북 산업혁신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북 산업의 대도약을 추동하고 산업 혁신과 기본소득을 연계해 모든 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쉬운 곳 안 간다" 조국, 내일 선택…평택을? 하남갑?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는 1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지를 발표한다. 경기 하남갑, 평택을, 안산갑 등 수도권 지역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된다. 송탄 미군기지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보수 성향 유권자 비중이 적지 않다. 직전 선거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약 1200표 차로 승리했다. 현재 확실히 거론되는 양당 후보들이 없는 상태라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평택을보다 승부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안산갑도 후보지로 거론된다. 이 지역 역시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선이 치러지는 만큼 평택과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험지 출마’라는 메시지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분석이다. 박 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모든 지역 출마를 말했지만, 역으로 조국당과의 연대와 통합을 철회한 바도 없다.



한-폴란드, 방산 넘어 공급망·우주까지…'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

이 대통령은 폴란드 내 한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 기업들이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 속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의 중요성에도 공감하고 이에 필요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양국은 인적·문화 교류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



[단독] 국힘 공관위 "출마한 최고위원, 최고위서 선거 발언하면 '불법선거운동'"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최고위원들에게 "지방선거에 출마한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관련 발언을 하면 불법선거운동으로 간주하겠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재 등록된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경쟁력이 약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 10~12일 사흘간 경기지사 추가 공모를 실시했다. 반면 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은 오는 14일 끝난다.일각에선 공관위가 최고위원을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의 공문을 보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고위가 당내 최고 의결기구인 만큼 공관위가 최고위에 참석 자제 등을 요구할 권한은 없다는 것이다. 이게 전략이냐"라고 발언했다



박형준, SNL촬영 이미지 변신…전재수, 매불쇼·뉴스공장 출연

박 시장 측은 SNL 코리아 출연에 대해 "박 시장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서 경선 기간 라디오 매체와 5∼6차례 전화 인터뷰를 하며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지연 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전 부산시당 위원장을 누르고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된 전 의원은 주로 민주당 진영의 '스피커' 역할을 해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李대통령 "중동위기 공급망 협력"…폴란드 총리 "평화 힘 합쳐야"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협력 범위 확대와 관련해서는 폴란드 내 한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 기업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언급하며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폴란드 내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인 신공항 연결, 바르샤바 트램 교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모두 중동 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투스크 총리는 "우리는 지금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여러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며 "새로운 평화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정상회담은 두터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파크골프장 조성"

세대 간 연대와 어우러짐을 위한 약속으로 김 후보는 영산강과 섬진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활용해 광주 도심에서 전남 주요 도시까지 달리는 '전남광주 그린 루프(Green Loop)'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광주 백운광장~송암산단 간 도심 25km 순환 자전거길을 완성하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까지 15km 녹색 길을 신설한다. 순천 순천만국가정원~동천하구습지 간 생태 자전거 길은 섬진강 종주길과 연결한다.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우범기·조지훈 결선…'대변혁' vs '심판론'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우범기·조지훈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하며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겨룬다. 13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전주시장 경선 결과, 국주영은 예비후보가 탈락한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없어 우범기·조지훈 두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어 "전주의 멈춤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일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전주 대변혁'의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재향군인회장에 신상태 현 회장 재선

13일 향군에 따르면 이날 오늘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제82차 향군 정기전국총회에서 신 회장의 재선이 결정됐다. 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했으며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5대 공약 발표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사각지대 없는 육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주형 아이 키우기 5대 보증수표'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국주영은 후보의 훌륭한 정책을 계승해 틈새 없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아이의 안전을 지역사회와 AI가 빈틈없이 지키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맞벌이 가구를 위해 AI 플랫폼을 통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와 완산·덕진 권역별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구축도 공약에 포함했다.



행안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철저 추진 회의 개최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수단에 대한 수요를 예측해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취약계층 여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선불카드 디자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오프라인 신청자 안내 및 콜센터 상담 인력 운영 계획을 수립하며 보조인력 채용과 교육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지방정부는 국비를 활용해 지방 추경 전이라도 우선 지급하는 등 속도감 있는 집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한다.



울주군, 6·25 유공자 고 전석운 병장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전수식에는 고 전 병장의 동생 전석태씨가 참석해 고인의 훈장을 전달받았다.



민주당 비판한 시민에 “돌아이”…양승조 “혼잣말이었다, 사과”

13일 양 전 지사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혼잣말이라도 비속어 사용은 잘못된 것이다. 관광객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서울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을 향해 “민주당 좀 도와달라”고 했다. 이에 관광객은 “민주당 아니다”, “민주당 때문에 안돼”라고 답했다고 한다.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일정 연기…당원 명부 유출 파장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혼탁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후보 본경선 일정이 변경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로 예정됐던 경선 일정이 연기됐다고 13일 공지했다. 전남도당은 중앙당에서 경선 방식을 재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서영학 예비후보는 곧바로 같은 곳에서 회견을 열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도전에 경쟁 후보·단체 규탄 잇따라

이들은 "뇌물 수수, 재판 관련 인사 개입 등 의혹들에 대한 충분한 해명 없이 이어지는 출마 선언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기는커녕 오히려 훼손을 심화시키는 선택"이라고 성토했다. 강원학부모연합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강원지부, 평등교육실현을위한강원학부모회도 성명을 내고 "법정의 심판을 받는 중임에도 권력 연장에만 급급한 신 교육감의 행태를 '강원교육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회견을 통해 "신 교육감의 출마 선언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강원교육 전체의 신뢰와 안정을 훼손하는 일이며 실망과 당혹을 넘어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신 교육감은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현재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어 "도민들께 정책들로 먼저 평가받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아직 사법 절차의 갈 길이 많이 남아있고 남은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李 “방산 넘어 미래산업 협력”…투스크 “韓, 美 다음으로 중요한 동맹”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오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투스크 총리는 ”한국은 폴란드에 있어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동맹“이라며 방산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취임 “식민통치 덕분 아니라, 독립운동으로 근대국가 건설”

김 관장은 이날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독립운동이 근대국가 대한민국을 세운 사실은 세계사적으로도 높이 평가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관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김형석 전 관장의 후임이다. 신임 김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광주·전남 선관위 통합…'광주청사로 일원화' 무게

(광주·무안=) 박철홍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맞춰 광주선거관리위원회와 전남선거관리위원회를 광주로 일원화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지역 선관위 등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광주선관위와 전남선관위를 통합해 광주선관위 청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조직 개편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통합안이 현실화할 경우 현재 광주와 전남으로 나뉜 선거관리 체계는 하나로 묶이면서 조직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종선관위, 선거구민에게 선물 제공 시의원 예비후보 고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A씨를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 9기 출마 선언…"중단 없는 발전 완성"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민선 9기 서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산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중단 없는 서산 발전, 완성의 책임으로 보답하겠습니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서산의 변화는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고, 이 거대한 흐름을 확실한 성공과 완성으로 이끄는 것이 제게 주어진 마지막 책무"라고 말했다.



경남선관위 '선거구민 집마다 명함' 현직 기초의원·배우자 고발

공직선거법 106조는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해 호별로 방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업무 복귀 오영훈 제주지사, 고유가 피해 지원 등 현안 점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제주지사는 13일 업무에 복귀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다.



[속보] 여야, 16일 '중동전쟁 긴급 현안보고 및 대응 점검회의' 합동 개최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양당 원내대표 밑 원내수석부대표가 오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여야는 이번 현안 점검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정례화해 중동발 위기 대응책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관련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조용식·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결선 진출…"내가 적임자" 호소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조용식·최정호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이어 "이번 결선은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고 끝까지 공정하게 승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위대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익산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동사태에 여야 합심..월요일마다 회동한다

이란 전쟁으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여야가 머리를 맞댄다.



안태욱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선언… "이정현 공천 무원칙" 직격

그는 "이 전 위원장의 책임이 필요하지, 희생을 말하며 출마할 때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어제 심판이었던 사람이 오늘 비판을 덮고 내일 선수로 나서겠다는 것이냐"며 "공정성과 책임이 우선돼야 한다"고도 했다. 안 전 위원장은 "광주·전남에서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겠다"며 "지역을 떠나지 않고 버텨온 정치인으로서 실용과 합리를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북구 이동권 전 구청장

울산시당은 앞서 중구 박태완 전 구청장, 남구 최덕종 남구의원, 동구 김대연 김태선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울주군 김시욱 울주군의원 등을 후보로 공천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북구를 끝으로 5개 구·군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이 전 구청장은 지난 11∼12일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과 치른 2인 경선에서 승리해 구청장 후보로 결정됐다.



"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 공표" 언론사 직원 경찰에 고발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13일 하지도 않은 선거여론조사를 한 것처럼 꾸며 공표한 혐의로 모 언론사 직원 A씨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정성호 "동물 비물건화 민법 개정 재추진…동물학대 엄정대응"

법무부는 지난 2021년 현행 민법상 '물건'에 해당하는 동물의 법적 지위를 올리기 위한 민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 정 장관은 지난해 벌어진 '경남 거제 반려견 비비탄 난사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도 검찰은 이런 야만적이고 잔인한 동물학대 범죄들을 엄단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앞서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반려견 비비탄 난사 사건의 피의자 2명을 최근 동물학대·총포법위반·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했다.



정원오 "오세훈 10년은 '용두사미'…선거 당선되면 한강버스 중단"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두려운 후보'를 묻는 진행자의 질의에 정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꼽았다.그러면서 "(오 시장이) 국힘 후보로 선출되길 기다리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 재선 도전 공식화…"중단 없는 전진 이끌 것"

신영재 홍천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신 군수는 13일 군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홍천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며 올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 벅찬 성과들은 결코 종착지가 아니라 더 위대한 홍천을 향한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궤도에 오른 홍천 발전의 엔진을 끄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재경선하라"…국힘 포항시장 컷오프 후보들 반발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 공천이 끝났지만 당내 경쟁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채상병 순직' 임성근에 징역 5년 구형…"안전 책임 저버려"

임 전 사단장은 최후진술에서 채상병 순직에 대한 지휘·도덕적 책임은 통감하지만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죄를 범하진 않았다고 항변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수해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7여단장,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게는 각각 금고 2년 6개월, 이용민 전 포7대대장에는 금고 1년 6개월, 장모 포7대대 본부중대장에 대해선 금고 1년을 구형했다. 그러면서 임 전 사단장이 범행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 점,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일관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채상병의 어머니는 법정에 출석해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후 (저희) 부부도 함께 죽은 사람처럼 살았다"며 "임 전 사단장이 정말 밉다. 어떻게 그런 곳을 수색하게 했는지 정말 원망스럽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임 전 사단장이) 책임지지 않는다면 저희를 두 번 죽이는 것"이라며 재판부에 "엄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씨는 사고 이후 현재까지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



종합특검 "대북송금 수사팀 적법절차 위반 의심"…전담팀 구성

국정농단 사건 관련 고발장 3건 접수…피의자 입건·수사 개시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 위반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권영빈 특검보는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고검에서 이첩받은 기록을 일부 검토해본 결과, 대북 송금 수사팀이 수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돼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당시 수사 과정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부당하게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건을 넘겨받았다. 특검팀은 지난주 참고인 44명, 피내사자 3명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국힘, '韓 출마 저울질' 부산북갑 무공천 주장에 "있을 수 없어"(종합)

앞서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선에 나선다면 국민의힘은 무공천을 해서라도 한 전 대표와 연대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최고위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최고위에서 공천 및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이나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에게는 경선 중인 상황을 고려한 듯 "최종 후보자 확정 전 최고위에서 관련 발언 시 불법선거운동으로 간주할 예정"이라는 주의사항도 제시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 "후보 득표율 보도 익산신문에 유감"

도당 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與 광주 북구갑 광역의원 후보들 "정체불명 여론조사 진상조사"

6·3 지방선거 광주 북구갑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후보가 의뢰자를 알 수 없는 여론조사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군산시장 결선 김재준·김영일 진출…'변화' vs '통합'

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재준·김영일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결과는 군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 만들어 낸 시민의 승리"라며 "이번 결선 진출 자체가 이미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충북 단체장 공천 속도차…민주 이번주 완료·국힘 5월초까지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충북도지사와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오는 16일 마무리하고 본선거 모드에 돌입한다. 청주시장, 충주시장, 보은군수, 진천군수, 괴산군수, 증평군수 후보는 오는 14∼16일 결선 경선에서 확정된다. 도내 기초단체장의 얼굴격인 청주시장 결선 경선은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이장섭 전 국회의원의 대결로 치러진다. 최재형 현 군수는 보은군수 후보로, 이양섭 충북도의장은 진천군수 후보로, 송인헌 현 군수는 괴산군수 후보로 단수 추천됐다.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과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은 경선을 통해 각각 음성군수와 증평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충주시장 경선 후보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4인이고, 영동군수 경선 후보는 김국기 충북도의원·윤석진 전 영동군의장·정영철 현 군수 3인이다. 충북지사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오는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다. 청주시장도 오는 18∼19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예비경선이 열리고, 승자와 이범석 현 시장의 본경선은 29∼30일이다.



누가 추미애 맞서나..유승민·이준석 난망, 결국 양향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하고 당력을 모으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서울·경기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경기지사 후보군의 경우 현재 출사표를 던진 인사들이 추미애 민주당 후보에 비해 중량감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으로 당 지지율도 파죽지세인 데다 추 후보 개인 인지도까지 더해지면서 여론조사상 야당 후보들을 월등히 앞서고 있다. 전날 공개된 한국갤럽 조사상 추 후보는 어느 국민의힘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도 50% 중반을 유지했다. 민주당이 한 마음으로 밀어주고 있는 이유다.반면 국민의힘은 전날까지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나섰음에도 추 후보에 대적할 만한 체급의 인사는 나서지 않았다. 현재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신청한 상태다.



정청래 '당비 101억 낭비설'에 "대선 대출 상환…허위 법적조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3일 온라인 일각에서 제기된 '당비 101억원 낭비' 주장을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청일을 인문 힐링 관광 1번지로"

그는 "이 영화를 기념하는 청일 독립영화제를 추진하겠다"며 "청일을 인문 힐링 관광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법 개정 공론화서 시민들 "빨리, 많이 줄여야"

13일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에서는 공론화위원회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헌재는 올해 2월까지 법을 고치라고 했는데 기한을 넘겼다. 조사는 토론회 직전과 4차례 토론회 직후 두 차례 이뤄졌다. 앞서 공론화위가 '나중에 더 많이 감축하는 방식'을 선택지에 넣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초기에 더 많이 감축하는 방식을 택한 비율은 1차 조사와 2차 조사 사이 시민대표단의 경우 26.7%포인트(p), 미래세대의 경우 17.5%p 높아졌다. 깊이 생각할수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이른 시일에 줄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또 공감되는 온실가스 감축 방식을 물었을 때 시민대표단 73.6%와 미래세대 65.0%가 '적극적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선택지를 골랐다. 이 선택지를 고른 비율은 1차와 2차 조사 사이 시민대표단 사이에서 21.4%p, 미래세대 사이에서 30%p 증가했다. 전 지구 온실가스 감축 노력 관점에서 한국의 몫에 부합하는 감축 목표를 묻자 시민대표단 35.8%와 미래세대 50.0%가 '전 세계 평균 감축률보다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선 '비용과 이익이 정의롭게 분배되지 않아 사회경제적 약자의 어려움이 커지는 것'을 고른 비율(50.4%)이 높았다. 미래세대는 이 비율이 각각 45.0%, 52.5%, 0%였다. 플랜1.5는 "이제 국회의 책임 이행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기후특위는 앞서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와 공론화 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李 "한국기업, 폴란드 경제성장 기여 기대"…투스크 "韓,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의 공식 오찬에서 "한국 기업들이 폴란드 경제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들이 폴란드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공통 기반으로 역사적 경험과 민주주의 가치도 함께 거론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폴란드가 한국전 고아 1500명을 수용했던 점을 거론하며 양국의 오랜 인연을 상기시켰다. 또 "우리는 동일한 이해관계뿐 아니라 동일한 가치관을 갖고 미래를 함께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오찬장에선 투스크 총리의 가벼운 농담도 나왔다. 그는 "여태까지 폴란드와 대한민국 사이에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일어난 적은 아직까지 한 번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김부겸, 민심행보 속도…국힘, 공천갈등·무소속 변수 여전(종합)

국민의힘은 컷오프(공천배제)에 반발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경선 주자 6명은 2차 TV 토론회를 한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대구에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비공개로 만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에 반발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은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이날 중구 반월당에서 아침 인사 일정을 시작으로 공개 행보를 이어갔다. 이 전 위원장은 컷오프 이후에도 연일 시민들과 접촉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페이스북에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구는 이미 알고 있다"며 "누가 진심으로 시민을 바라보고 있는지, 누가 끝까지 책임질 사람인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 전 위원장은 장동혁 대표와 지난 9일 대구에서 만나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경선 주자 6명인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이날 2차 TV 토론회에 참석한다. 추경호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오만한 민낯, 대구에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대구시민의 위대한 선택으로 오만한 권력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죄송하다"며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가 다시 뭉치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를 보지 않고 정치만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대구시장은 대구에 미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저 윤재옥은 대구에 미쳐있다"고 밝혔다.



여야, 중동戰 현안보고·점검 16일 합동회의…위기 공동대응

회의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관련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與野, 중동전쟁 대응 머리 맞댄다…16일 합동회의 열기로

여야 원내지도부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한동훈, 만덕동 집 마련…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가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확정했다.



나토주재 31개국 대사 대표단 방한…방산협력 등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들이 모인 대표단이 한국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역의원 정수 축소 우려에 서천·금산 반발 잇따라

충남 서천과 금산에서 광역의원 정수 축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서천군에 따르면 군은 인구 감소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 축소를 저지하기 위해 군민 1만6천761명이 연서한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다. 앞서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나 현행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요청하는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했다. 금산에서는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꾸려져 도의원 의석 축소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조정식·박지원·김태년 각축전-한병도 연임도전..5월 국회의장·與원내대표 선거

5월 초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진다.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맡은 우원식 의장의 임기는 5월 29일까지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임기도 내달까지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20일 당무위원회에서 차기 국회의장단과 원내대표단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안건을 부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례상 원내 1당 출신이 맡아왔다. 민주당 경선으로 정해진 후보가 국회 본회의 무기명 표결에서 재적의원 과반 찬성을 얻으면 당선된다.



與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당론 채택

같은 날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보고회에서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조만간 당론으로 대통령 말씀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가 폭력에 대한 공소 시효 폐지법(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앞서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



김영록 "청년정책 전담·총괄, 청년국 신설"

청년재단을 설립해 청년정책의 기획과 실행, 지원과 연계, 평가를 총괄하는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노인학대 요양기관 50곳, 건보공단 평가 ‘최우수’ 받았다

13일 감사원의 ‘노인복지제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0~2023년 노인학대 판정을 받은 요양기관 410곳 중 50곳이 건보공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 가운데 29곳은 수가 가산금 약 8억 원까지 지급받았다.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요양등급을 받은 요양보호사 113명이 137명에게했고, 이 중 55명은 본인도 돌봄을 받고 있었다.



“한국은 미국 다음 동맹국” 한·폴란드 정상회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13년 만에 한 단계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방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폴란드 총리의 방한은 1999년 예지 부제크 전 총리 이후 27년 만이다. 폴란드는 최근 K2 전차와 다연장로켓 천무를 구입하는 등 국내 방산 주요 고객국이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산 협력을 한층 심화하기로 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고, 방위산업 협력에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폴란드 내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인 신공항 연결, 바르샤바 트램 교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고 했다. 투스크 총리는 식품 산업 분야 협력을 두고 “(이 대통령이) 소고기 수출 관련해서는 바로 해결해 주실 것을 말씀해 주셨다”고 밝혔다.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이용자 관점서 보완해야"

국회에 발의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산업 진흥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면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앞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9월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게임문화 연구자인 이장주 이락문화연구소 소장은 "법률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게임 과몰입'과 '게임문화'의 적용 대상과 기준이 불분명하다"라고 지적했다. 이도경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이용자 관점에서의 접근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를 게임 이용자 피해구제센터로 개편, 전문 인력을 직접 고용하고 직권조정 또는 중재 연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軍, '햄버거집 계엄 모의' 구삼회 파면·방정환 해임 징계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장성과 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



李대통령 "우린 민주주의자"…투스크 "월드컵이 유일한 불미스런 일"(종합)

또 "폴란드만이 아니라 유럽과 전 세계가 대통령님의 노력에 감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폴란드가 공통적으로 가진 민주화 투쟁의 역사를 언급하는 동시에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를 평화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 대통령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이 대통령도 폴란드 민주화 공로로 1983년 노벨평화상은 받은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을 언급하며 "바웬사의 청년 동지였던 분이 투스크 총리"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그치지 않고 "두 나라는 8천㎞ 이상 떨어져 있지만, 국토와 주권을 상실한 아픈 역사의 기억 앞에서 하나로 연결돼 있다"며 또 다른 공통분모를 거론했다. 또 "1990년대 폴란드가 시장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대우·LG 등 한국 기업이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고, 이는 폴란드 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이 됐다"라고도 짚었다. 대화는 폴란드 음악가 쇼팽,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 등 양국이 가진 문화적 역량이 현재도 살아 숨 쉬며 교류하는 지점으로까지 이어졌다. 역사적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1천500명의 전쟁고아를 폴란드로 받아들인 일을 소개하기도 했다. 양 정상은 이런 공감대를 토대로 향후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는 폴란드 국기의 배색을 활용함으로써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협력과 존중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정병하 특사, 이란서 고위급 면담…호르무즈 통항 등 논의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9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통화에서 특사 파견 계획을 밝히자 환영한 바 있다.



당정 "5·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車보험료율 인하안 내주 발표"(종합2보)

당정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월 6천900배럴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2부제까지 시행하면서 월 1만7천∼8만7천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석유 수급 상황에 대해선 "민간 정유사의 자발적 대체 물량 확보 노력으로 4∼5월 원유 확보량이 예년 대비 약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이어 "4개 정유사가 비축유 스와프 등을 통해 약 3천만 배럴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추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의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사재기 현상도 있지만 전체 수급 측면을 보면 대부분 지자체에서 3∼5개월의 재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지자체에 쓰레기종량제 봉투의 사재기 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종량제 봉투의 수의계약 한도를 한시적으로 폐지함으로써 이번 주부터 수의계약이 다수 진행됨에 따라 공급 물량이 늘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회를 통과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은 신속 집행이 중요하다.



李 "대한민국 무기, 폴란드 지켜"…투스크 "韓, 美다음 중요 동맹"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특히 이날 이 대통령과 투스크 총리는 양국의 호혜적 방위산업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12월에는 폴란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투스크 총리는 공동언론발표에서도 "식품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결정했다. 이 대통령께서 폴란드산 제품의 한국 시장 접근 확대에 대해 기대를 충분히 이해해 주고 계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했다.



정부, 국가폭력 가해자 정부포상 전면 재검토 착수

정부가 국가폭력 가해자와 반헌법적 행위자에게 수여된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전면 재검토한다. 그동안 피해자가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도 추천기관이 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정부포상 취소가 제때 이뤄지지 못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취소 대상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 중대재해 사고나 인권침해 등 사회적 물의가 있는 사건도 '상훈법'상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 추천기관에 취소 절차를 요청한다.취소된 정부포상의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취소된 정부포상 68건 중 65건의 실물 환수를 완료해 환수율은 95.6%에 달한다. 그러나 1985년 첫 포상 취소 이후 2025년까지 취소된 총 791건 중 환수 완료는 260점에 그쳐 환수율은 32.9%에 불과하다. 행안부는 주소 불명이나 연락 두절로 환수하지 못한 건을 재점검하고 환수 작업을 끝까지 진행한다.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포상 취소 사유 공개 범위도 확대한다.



고문기술자에 포상이라니… 국가폭력 가해자 훈장 뺏는다

정부가 국가폭력 가해자와 반헌법적 행위자에게 수여된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전면 재검토한다. 그동안 피해자가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도 추천기관이 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정부포상 취소가 제때 이뤄지지 못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취소 대상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 중대재해 사고나 인권침해 등 사회적 물의가 있는 사건도 '상훈법'상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 추천기관에 취소 절차를 요청한다.취소된 정부포상의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취소된 정부포상 68건 중 65건의 실물 환수를 완료해 환수율은 95.6%에 달한다. 그러나 1985년 첫 포상 취소 이후 2025년까지 취소된 총 791건 중 환수 완료는 260점에 그쳐 환수율은 32.9%에 불과하다. 행안부는 주소 불명이나 연락 두절로 환수하지 못한 건을 재점검하고 환수 작업을 끝까지 진행한다.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포상 취소 사유 공개 범위도 확대한다.



정부 상훈 78년만의 대전환…부적절 포상 대거 박탈되나

특히 고문, 간첩조작 사건 등 과거사 문제의 경우 사건 연루자의 서훈 취소 문제가 정권의 입맛이나 정치적 입김에 따라 휘둘리는 일이 반복돼 오기도 했다. 이번 대책을 계기로 행안부가 정부포상 추천기관에 부적절 포상에 대한 재검토와 취소 작업을 적극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짜 공적 박탈이 대거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이를 통해 각 추천기관에 취소대상 발굴 기준과 취소 절차 안내, 자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그간 떠들썩한 포상 수여와 달리 취소 과정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조용하게 이뤄졌던 관행이 바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행안부는 포상 업무에 경험이 많은 민·관 전문가들로 자문단 풀(Pool)도 구성, 추천기관에서 요청 시 취소 검토 관련 자문 등을 하기로 했다. 행안부가 이날 부적절 포상에 대한 전면 재검토 계획과 함께 포상 취소 세부사유 공개 확대, 취소 포상 환수 독려와 점검에도 나서기로 하면서 정부포상의 영예가 제고될지도 관심이다.



행안부 "12·3 비상계엄 가담자, 1년 이상 징역 시 상훈 취소"

김영수 행안부 의정관은 13일 정책설명회에서 "12·3 계엄으로 받은 상훈은 없지만, 상훈법에 따라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으면 상훈 취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행 상훈법은 사형, 무기 또는 1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형이 확정된 경우 상훈을 취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12·3 비상계엄 가담자도 훈·포장 반납 대상인가.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은 (현재 조사나 재판이) 진행 중이다. 해당 인물에 대해 포상 취소가 결정되면 대상자가 될 것이다. -- 12·3 비상계엄 가담자에 대한 훈·포장 취소는 계엄 이전에 받은 훈·포장이 대상인가. 가담자들이 12·3 비상계엄을 이유로 받은 훈·포장은 없다. -- 그렇다면 12·3 비상계엄 이전에 받은 훈·포장은 비상계엄과 무관해 상훈법상 '거짓공적'으로 취소가 불가능한 것 아닌가. -- 추천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강조했다. -- 정부 포상 환수 시 실질적인 효과나 불이익이 있나. 대책이 있나. 이후 취소가 사례 있나.



부적절 정부포상 전면 재검토…취소사유 공개확대·환수 강화

취소된 상훈의 실물 환수를 강화하고, 취소 사유 공개를 확대하는 등 상훈 체계 정비에도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상훈 총괄 부처로서 과거사나 반헌법 행위 등으로 정부포상의 영예성을 훼손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한 취소 절차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고문·간첩조작 사건 등 과거 국가폭력과 관련된 재심 무죄 사건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추천기관의 취소 검토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나 인권침해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도 상훈법상 취소 사유 해당 여부를 검토해 추천기관에 취소를 요청할 예정이다. 상훈법에 따르면 행안부 장관은 추천기관의 요청이 없더라도 취소 사유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국무회의에 서훈 취소 안건을 제출할 수 있다. 김 의정관은 "(환수를 거부하는 경우) 지금 법상 강제조치가 없다"며 "강제에 준하는 조치라도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담 조직과 전문가 자문단은 각 추천기관에 필요한 자료 제공, 취소 절차 안내 및 추천기관에서 요청 시 취소 검토 관련 자문 등을 지원한다.



가짜 훈장 퇴출…정부, 부적절 포상 전면 재검토

정부가 과거 국가폭력 가해자나 헌법의 원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사람에게 잘못 수여된 훈장을 대대적으로 찾아내 취소하기로 했다. 행안부가 직접 나서서 취소를 주도하는 상훈 재정비 작업이 핵심이다. 행안부는 국가폭력 재심에서 무죄 판결이 난 사례를 직접 파악해 각 부처에 해당 사건 가해자의 포상 취소를 강력히 독려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취소된 포상 791건 중 실물 환수는 260건(32.9%)에 그쳤다.



국가폭력 가해자에 준 상훈, 전면 재검토…취소사유 공개

행정안전부는 과거사나 반헌법 행위 등으로 정부포상의 영예성을 훼손한 사례를 발굴해 취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그동안 정부포상 취소는 각 기관의 요청에 따라 이뤄져왔다. 현재 경찰청, 국가정보원 등에서 추진 중인 과거사 관련 정부포상 전수조사도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함께 취소 대상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취소된 포상의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張, 대구서 이진숙 만나 보선 출마 설득…"국회서 역할 해달라"

장 대표 제의에 따라 이뤄진 자리로, 직접 대구를 찾아 만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이 전 위원장에게 대구시장 대신 보궐선거에 출마해 국회에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5일 유튜브에 출연, 이 전 위원장에 대해 "능력이 출중한 분이고 당의 큰 정치적 자산이다.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보선 출마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주 의원은 "대구는 국민의힘이 당연히 이기는 곳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틀을 깨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계엄 당시 롯데리아 회동 구삼회 준장 등 3명 파면, 방정환 준장 해임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은 해임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12·3 비상계엄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지난해 12월 이들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군검찰에 이첩했다.이후 수사를 이어가던 국방특수본은 지난 2월 이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국방부는 지난 1일 12·3 내란사건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서 기소했던 장성, 영관 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구삼회·방정환 준장은 계엄 당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롯데리아 회동에 참여했던 인물이다.이들은 선관위를 상대로 부정선거 수사에 나서려 했던 제2수사단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정성우 전 1처장은 비상계엄 당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선관위 전산실 확보 지시를 받고 이를 부하들에게 하달한 혐의로 기소됐다.김창학 전 단장은 군사경찰단 부대원 75명을 국회 인근에 출동시키고, 이 중 10명에게 담을 넘어 국회 경내로 진입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정] 국방차관, 육군 1군단 유류 저장시설 현장점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3일 육군 제1군단을 방문해 군 유류 저장시설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 차관은 군 유류 저장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하면서 "전·평시 작전 지속능력의 핵심인 군 유류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3일 육군 제1군단을 방문해 군 유류 저장시설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상태를 점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회의원 보선 주자 등판..'부산 북갑·경기 안산갑' 최대 격전지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나설 주자들이 속속 나서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직접 하 수석 출마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이번 주 중 하 수석과 직접 만나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강서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외에도 보수 유튜버 이영풍 전 KBS 기자가 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부산 북구갑의 핵심 변수는 '보수 단일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와 박 전 장관이 보수 표심을 나눠 가질 경우 하 수석에게 승산이 기우는 만큼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은 한 전 대표 출마 시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고도 했다. 당이 직접 나서 한 달 남짓의 촉박한 공천 일정으로 경선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고 일찍이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은 전략공천이 원칙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영상] 기체가 왜 이래?…영국기지서 포착된 파편 흔적 가득한 KC-135R

공개된 사진에는 기체 앞부분 조종석부터 뒷부분 꼬리날개까지 크고 작은 수리 흔적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국힘 "張, 백악관서 정부 인사 만날 것…한미관계 확실 메시지"(종합)

방미 일정을 준비해 온 김대식 당 대표 특보단장은 13일 국회에서 들과 만나 "15일 오후 백악관에서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면담하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말할 수 없고 나중에 말하겠다"며 "그쪽에서 비공개를 원칙으로 했다"고만 답했다. 김대식 의원은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당 대표가 이례적으로 방미한 것을 두고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논어에 '군군신신부부자자'라고 했다. 지방선거는 타임 스케줄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작년 12월과 올해 2월 당내 사정으로 이미 방미 일정을 두 차례 연기했다며 "외교는 약속 문제라 시간을 허비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방미 일정에서 야당 입장을 주로 설명할지 묻자 "미 측이 야당 입장 한번 듣고 싶지 않겠나. 그러나 국익을 손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지역 현안만으로 승부가 갈리는 선거가 아니다. 김장겸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가벼운 SNS가 외교 갈등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보수 정당의 야당 대표가 미국에 가서 적절히 소통하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부적절 정부포상 취소는 국가 책무"…전면 재검토 착수

피해자가 무죄를 확정받더라도 추천기관이 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취소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위해 법무부와 재심 소송 현황을 공유하는 협의를 진행 중이다. 경찰청·국가정보원 등이 추진하는 정부포상 전수조사 이행 상황도 점검·관리한다. 행안부는 주소 불명 등으로 되찾지 못한 건들을 재점검하고 환수 작업을 끝까지 진행할 지속할 방침이다.취소 사유 공개 확대한다.



'장준용·박중묵' 국힘 동래구청장 경선 '허위경력' 공방

박 예비후보는 장 청장이 '전 동래구 장애인협회 후원회장'으로 표기해야 하는 것을 '전 동래구 장애인총연합회 후원회장'이라고 기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동래구에는 장애인 총연합회라는 단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당연히 후원회장도 없다"면서 "정확한 표현은 '전 동래구 장애인협회 후원회장'인데 의도적으로 왜곡해 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판결 남은 김용 "보궐선거에 정말 출마하고 싶다"

정치검찰의 무도함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태년 의원도 "김 전 부원장이 겪는 고초는 정치검찰의 무도한 조작기소 때문"이라며 "가까이에서 지켜본 입장에서 황당하기 이를 데 없다. 성남시의원 시절 1억9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도 있다.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뒤 상고심 재판 중이다. 현재는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다.대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와중에 민주당은 국조특위를 구성했다. 이어 그는 "국정조사를 왜 하겠나. 민주당에서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이 조작했던 이야기를 낱낱이 밝히고 기록하고 있다"며 "거기에 따라 저의 결백함을 증명하고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특검, 임성근에 징역 5년 구형…채상병 순직 사고 1000일만(종합)

2023년 7월 19일 채상병 순직 사고가 발생한 지 1천일만이다. 임 전 사단장은 최후진술에서 채상병 순직에 대한 지휘·도덕적 책임은 통감하지만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죄를 범하진 않았다고 항변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군대 생활 38년 명예를 걸고 지휘관으로서의 지휘 책임이나 도덕적 책임은 통감하지만 공소사실에 나와 있는 것처럼 형사처벌을 받을 만큼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수중·수변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수색 지시를 하달하는 등 안전의무를 저버린 혐의를 받는 박 전 여단장과 최 전 대대장 측도 사고와의 인과관계가 인정될 수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채상병이 속했던 포7대대 본부중대의 직속상관이었던 이 전 대대장과 장 전 중대장만이 사고의 책임을 인정했다. 이날 오전 채상병의 어머니는 법정에 출석해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후 (저희) 부부도 함께 죽은 사람처럼 살았다"며 "임 전 사단장이 정말 밉다. 어떻게 그런 곳을 수색하게 했는지 정말 원망스럽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임 전 사단장이) 책임지지 않는다면 저희를 두 번 죽이는 것"이라며 재판부에 "엄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됐다가 다친 장병 이모씨도 "반드시 처벌돼야 하는 건 사단장"이라고 지목했다.



'대통령 측근' 김용 "결백 자신…경기 보선 출마 원해"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3일 "솔직히 말하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고, 출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어디를 가겠다고 말은 못 한다"며 "절차에 따라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부원장 변호를 맡았었던 김기표 의원은 "김 전 부원장 사건은 실체가 없는 무죄 사건이다. 대법원이 정의로운 판결을 해야 한다"며 "김 전 부원장은 제 명예를 걸고 무죄"라고 했다.



국방부 차관, 軍 빈틈없는 유류 확보로 작전지속능력 강화 점검

이번 점검은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단계가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적 에너지 수급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군 유류 확보를 기반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이 차관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단계 원유 분야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대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휘관의 판단 아래 창의적인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적극 실천을 당부했니다.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 전현직간 경선으로 결정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군위군수 후보를 2인 경선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실패한 경남도정 반복 안 돼…4월 말 예비후보 등록"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정례 간담회를 열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성격을 이같이 규정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박 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격돌한다. 역대 경남지사 선거에서 여야 전현직 후보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지사는 이날 간담회 전 페이스북에도 "또 실패한 도정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4월 말로 제시했다. 그는 "이란전쟁이라든지 도정·지역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발생했다"며 "일단 도정을 챙기는 것이 도지사의 첫째 임무다"고 강조했다.



[쇼츠] 미군 KC-135R 기체 상태가 왜 이래?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 주둔 공군기지를 공습할 당시 손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미군 KC-135R 공중급유기가 파편 수리 흔적이 가득한 채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현장영상] 송언석 "전재수 수사 종결한 합수본부장 법적 조치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된 전재수 후보에게 "전 후보는 부끄럽지 않나?



金총리 "계엄때 제거 리스트 올라"…폴란드 총리 "비슷한 경험"

그러면서 "대통령님과 저는 둘 다 지난 계엄 당시 쿠데타 세력의 제거 대상 리스트에도 올라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 협력도 균형을 갖춘 협력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이런 부분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 협력이 다른 국가에도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투스크 총리는 "(대통령과 총리가) 비상계엄 때 위협을 당했다는 부분은 몰랐다"며 "이런 부분에서도 저희가 공통점을 나누고 있다.



정성호, 전재수 불기소에 "봐주려면 시간 지나서 했을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튿날 불기소 처분을 받은 데 대해 " 진짜 봐주려고 했다면 시간이 지나서 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나토주재 31개국 대사 대표단 내한…호르무즈 문제·방산 협력 논의할 듯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주재하는 31개국 각국 대사들이 모인 대표단이 13일 한국을 찾았다. 주나토대사는 나토 회원국 32개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대사로, 대다수인 31개국 대사가 방한단에 포함됐다. 나토 주재 각국 대사들의 아시아 방문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나토 대사단은 이번 아시아 순방중에 일본 각료들과도 만남을 갖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당 광주 북구·광산구청장 후보, 김주업·정희성 확정

진보당 광주시당은 지난 6∼10일 모바일로 권리당원 투표를 거쳐 2명의 후보를 선출했다. 진보당 공동대표를 지낸 정 후보는 민주노총 부위원장·광주시 농민수당 공동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남교육감 보수 단일화 '파국' 양상…자격 시비·사퇴 요구까지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중도 진영 후보들이 정책 검증은 뒷전인 채 후보 간 자격 시비와 사퇴 요구를 하면서 진영 단일화 논의는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그는 "토론회가 무산될 경우 단일화하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요구하는 TV 토론이 방송사 사정 등으로 어렵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황우여 범단추 위원장으로부터 '경남에 범단추 단일후보는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김 후보의 법적·정치적 책임과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정치 한 컷]안호영 의원 단식농성장 방문한 김관영 지사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결정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내외에서는 처벌이 가혹하며 이원택 의원과 형평도 안맞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속보] 靑, 美 호르무즈 봉쇄 예고에 "항행 자유가 모든 국가 이익에 부합"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예고와 관련해 "국제 해상교통망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해협 봉쇄에 따른 한국 국적 선박의 통항 문제와 관련해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급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장 종전, 휴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경제적 여파가 있을 거라고 예측하고 준비 중"이라며 "글로벌 해상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부연했다.



구윤철, 폴란드 재무 만나 "경제 전시상황"…방산협력도 논의

이번 만남은 한-폴란드 정상회의 계기로 폴란드 측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도만스키 장관은 2022년 미국·카타르산 LNG 도입 확대와 발틱 파이프라인 조기 가동 등 폴란드의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경험을 공유했고, 양측은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그는 또 폴란드가 올해 주요 20개국(G20)에 초청된 것을 축하하고, 폴란드가 G20 논의에서 회원국과 역외 국가 간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올해 하반기에 제2차 한-폴란드 경제 대화를 개최할 계획이다.



金총리 "계엄때 제거 리스트 올라"…폴란드 총리 "비슷한 경험"(종합)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회담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과 저는 둘 다 지난 계엄 당시 쿠데타 세력의 제거 대상 리스트에도 올라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 협력도 균형을 갖춘 협력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이런 부분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 협력이 다른 국가에도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투스크 총리는 "(대통령과 총리가) 비상계엄 때 위협을 당했다는 부분은 몰랐다"며 "이런 부분에서도 저희가 공통점을 나누고 있다.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 이란에서 면담 진행…호르무즈 문제 논의

로이터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이란에 도착해 이란 당국의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취재 결과 정 특사는 지난주 한국에서 출발해 주말에 이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특사는 이날부터 이란 측 관계자들과 만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특사는 이란 측과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란이 지난 7일 휴전하면서 합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조건과 조건 방식 등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라그치 장관은 이를 환영한다고 했다.



정성호, 전재수 불기소 두고 "봐주려면 시간 지나서 했을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3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낙점된 지 불과 하루만에 검·경합동수사본부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을 두고 "(수사당국이) 진짜 봐주려고 했다면 시간이 지나서 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그동안의 수사 과정과 결과를 종합하다 보니 그날이 된 것 같다"며 "전 의원 관련, 일부는 공소권 없음, 일부는 증거불충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시기적으로도 약간씩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이 "분명히 말이 안된다"고 반발하자 정 장관은 "저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영상] 헝가리 16년만에 정권교체…'유럽판 트럼프' 오르반 퇴장

12일(현지시간)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신생 야당 티서가 16년간 장기 집권해온 빅토르 오르반 총리를 끌어내렸습니다. 오르반 총리가 이끄는 여당 피데스는 55석을 확보하는 데 그치며 큰 격차로 패배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0년 집권 이후 '유럽의 트럼프'로 불리며 러시아와 각별하게 밀착해온 오르반 총리도 16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오르반 총리는 "승리 정당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며 총선 패배를 인정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민형배 "시민이 설계하는 통합"…시민주권위원회 출범 구상

민 후보는 전날 경선사무소에서 시민주권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관료 중심의 하향식 통합이 아니라 시민이 주도하는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은혜 "왜곡행위 사과 안하면 고발"…안민석 "비난 멈춰라"

13일 유 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안 후보 측이 여론조사 왜곡 및 허위사실 유포 의혹이 있는 웹자보를 제작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유 후보의 이러한 주장에 안 후보 측은 이날 선거캠프 입장문을 냈다. 안 후보 선거캠프는 입장문에서 "안 후보 캠프는 이 웹자보를 제작한 사실이 없다"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을 그만 멈춰달라"고 밝혔다.



[북한단신] 산림조성 모범 단위에 '사회주의 애국림' 칭호

피현국토관리대학, 동림군 체신소, 만포시 삼강농장 등에 '사회주의 애국림' 칭호가 수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준비된 경험과 확실한 비전"

시정의 연속성 강조…민주당 구자열 후보와 4년 만의 재대결 국민의힘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민선 8기 원주시장인 그는 이날 오후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태장동 호국 보훈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한국반도체교육원 공사 현장과 부론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원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원주시정은 김문기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이끈다.



특검, ‘채상병 사건 책임자’ 임성근에 징역 5년 구형···“안전 방치해놓고 부하들에 책임 떠넘겨”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의 핵심 책임자로 의심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채 상병 유족은 직접 법정에 나와 “책임을 회피할 궁리만 하는 임 전 사단장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3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의 마지막 재판을 열었다. 특검팀은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임 전 사단장은 집중호우가 발생한 2023년 7월19일 경북 지역의 내성천 인근에서 벌어진 실종자 수색작전의 최상위 지휘관이었다. 이어 “임 전 사단장은 미안하단 말도 없이 계속 혐의를 벗을 궁리만 하고 있다. 임 전 사단장에 대한 1심 판결은 다음 달 8일 나온다.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지 2년10개월 만이다.



니어재단, 15∼17일 홍콩·선전서 '한중 고위 전략대화' 개최

니어재단은 오는 15∼17일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2026 한중 고위 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속보] 신임 지작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비육사 출신으로는 2019년 남영신 장군(학군 23기) 이후 두 번째다.1969년생인 이상렬 내정자는 제3군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1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형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국방부는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췄다"며 "지상작전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전략적 식견으로 전구작전을 주도하고, 미래 지상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최적임자"라고 밝혔다.박상경



靑, '군대판 이근안' 보국훈장 논란에 "서훈 취소 등 후속조치 살필 것"

이어 "군부 독재 시절 그가 받은 훈장 및 부처의 무관심과 책임 떠넘기기 속에 지금껏 박탈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였다"고 했다.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자유, 인권을 침해한 범죄는 끝까지 단죄해야 한다는 뜻을 확고히 밝힌 바 있다"며 "국가폭력 가해자들이 받은 처분이 정부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일에 경종을 울린 해당 보도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앞서 MBC는 전두환 정권 시절 '재일동포 간첩조작 사건' 고문에 가담한 고병천이 1981년 12월 '간첩 검거' 공적으로 보국훈장을 받았지만 아직 박탈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병천은 재심 과정에서 드러난 고문 사실을 부인하다 위증죄로 징역 1년형이 확정됐고 행정안전부와 국방부는 서훈 취소 문제를 두고 서로 책임을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해당 보도는 2019년 법 개정으로 다른 기관의 요청이 없어도 행안부가 서훈 취소를 심의할 수 있는데도 관련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등록…민주당 "법적 조치"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박성현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전남 광양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13일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지난 10일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회견을 열어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안 열리는 호르무즈…靑 “에너지 수송 방안 다각적 모색”

13일 청와대는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봉쇄는 페르시아만과 오만만 내의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한다.



靑, 美 호르무즈 봉쇄 방침에 "국제 해상 교통로 안전·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 이익"

청와대가 13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상 봉쇄 방침 발표와 관련해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 뒤 질의응답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시간 13일 밤 11시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상 봉쇄를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 철수 여부와 에너지 수급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국제법 보호 대상이기도 하다"며 "이에 기반해서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을 갖고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고 우리 국민의 보호와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중동위기 공급망협력"…폴란드 총리 "평화 힘 합쳐야"(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담의 주요 성과로는 방위산업 협력의 강화, 협력 범위와 인적 교류의 확대, 글로벌 경제·안보 불확실성 증대 속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 또 폴란드 내 입법 과정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의 애로사항이 해소되길 희망한다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도 투스크 총리는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는 폴란드산 소고기의 수입 절차와 관련한 것으로, 남은 단계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는 투스크 총리의 우회적 언급에 이 대통령도 검토해보겠다는 답을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불안정한 국제질서 속 안보 협력과 관련한 논의도 이뤄졌다. 투스크 총리는 "우리는 지금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여러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며 "새로운 평화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양 정상은 정치·경제·문화·국제정세 관련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16개조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는 양측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국과 유럽연합(EU)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강화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추가 공모도 허탕…노력 없이 인물론에 기대다 궁지 몰려

경기 유권자는 4050세대 비율이 높아 중도층 공략이 중요한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유승민 전 의원, 외부 반도체 전문가 등을 후보로 차출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0~12일 경기지사 후보 추가 접수를 한 결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조광한 최고위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기존에 후보로 등록한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을 포함해 4자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공관위가 경선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후보 추가 공모를 한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에는 당 지도부와 이정현 당시 공관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 차출론을 띄웠으나 실패로 끝났다. 국민의힘은 전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도 1명도 구하지 못했다.



신임 지작사령관에 이상렬 3군단장…비육사 출신으론 두 번째

이상렬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지작사령관에 보직하는 것으로,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1969년생인 이상렬 내정자는 학군 31기 출신이다. 이번 인사는 전임자였던 주성운 전 지작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배제된 지 60일 만이다. 국방부는 지난 2월 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 전 사령관의 계엄 관련 의혹을 뒤늦게 식별했다면서 직무배제 조치했다. 주 전 사령관은 당분간 보직 없이 정책연구관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與, TK보다 PK가 만만찮네…"울산·경남 투표함 열어봐야"

반면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을 내세워 유권자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주당에선 대구보다 PK를 걱정하는 분위기다. 특히 경남지사 선거가 4년 전만큼이나 험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런데 창원에서 의원과 시장을 지낸 박 후보의 연고가 탄탄해 김 후보가 고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장 선거도 비슷한 분위기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진보 진영 표를 나누고 있고, 현직 시장인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지지세가 탄탄해 이 구도대로라면 야당이 이길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김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군 누구와 붙어도 오차범위 밖에서 이긴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르며 민주당의 승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허 후보는 현 대전시장인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와 재대결을 벌인다.최형창/이현일



한동훈 "부산 북구에 집 구해"…조국은 124일 발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보궐선거 출마지를 발표한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이날까지 국회의원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유력한 곳은 경기 안산갑,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10곳이다.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부산 북갑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 사실상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한 것이다.



李, K2·천무 구입 폴란드에 "방산협력 더 확대될 것"

이 대통령은 공동 언론발표에서 “에너지 공급망 등 양국 간 협력 범위를 더 포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향후 협력 분야로는 수소, 나노·소재, 우주 등을 꼽았다. 그는 확대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소고기 수출과 관련해 바로 해결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며 “많은 폴란드 시민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부분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장 출마 "국힘 제로 달성이 목표"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국 출마 지역, 하남일까? 평택일까? 14일 발표

정치권에서는 경기 하남갑, 평택을 등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없으면서 국민의힘과 백중세로 평가받는 지역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조 대표 출마가 유력한 지역구는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이 꼽힌다. 평택을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곳이다. 두 지역은 경기도 내에선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세가 강한 곳으로 분석된다. 하남갑은 지난 총선에서 추 후보가 이용 국민의힘 하남갑 당협위원장을 이겼지만 표차는 단 1199표에 불과했다. 평택을은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그전까지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19~21대 총선에서 내리 3선을 했다. 조 대표가 민주당의 유력 후보가 버티고 있는 지역에 나서면 여당의 자리를 뺏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데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다. 향후 있을 수 있는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호남·인천 역시 민주당 후보가 강하고,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 출마 명분이 없다.



靑, 美 이란해상 봉쇄 예고에 "상황주시…해상물류망 정상화되길"

앞서 미군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검찰 조작기소특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3일 “솔직히 말하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고,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치검찰 조작기소 관련 김용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의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전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지지한다는 뜻으로 막강한 세를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조특위’를 통해 사건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2심까지 유죄를 선고 받은 상태다.



정부, '이스라엘 규탄' 유엔 결의안 기권…靑 "당사자 입장 균형 필요"

정부는 13일 대이스라엘 '인권 침해' 관련 유엔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데 대해 "해당 결의안이 관련 당사자들의 입장을 보다 균형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기권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3일 언론공지를 통해 "정부는 보편적 인권 관련 기본 입장, 해당 결의안 상세 문안, 유사 입장국 입장 등의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당 결의안에 기권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 청와대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특정 결의안이나 개별 정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보안사 이근안’ 고병천 군부정권서 받은 ‘보국훈장’ 박탈 검토

강 수석대변인은 “국가폭력 가해자들이 받은 서훈이 정부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일에 경종을 울린 해당 보도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MBC는 군대판 고문기술자인 고씨가 1981년 12월 ‘간첩 검거’ 공로로 받은 보국훈장이 현재까지 박탈되지 않았다고 전날 보도했다.



재향군인회장에 신상태 現 회장 재선

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해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향군 회장 임기는 4년이다.



정부위원회 청년위원 의무위촉 비율 10→20% 상향

현재 청년위원을 의무적으로 위촉해야 하는 위원회는 중앙 부처에 227개, 광역지자체에 2천496개가 있다.



이 대통령, 완도 순직 소방공무원 조전…"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다"

소방청은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전남 완도군 수산물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故) 박승원 소방경에 대한 조전에서 "고인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으로,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거센 화마 속으로 달려갔다"며 "고인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故) 노태영 소방교에 대해서는 "장래가 촉망되던 젊은 소방관을 잃은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뜨거운 불길 속으로 뛰어든 고인의 헌신과 사명감이 오늘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든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서로 '檢 봐주기 수사' 공방…金총리 지각 출석 신경전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정부 검찰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았다며 재수사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전재수 의원 불기소 처분이 정권 눈치를 본 봐주기 수사라며 맞불을 놨다. 그는 국민대가 이사회 심의·의결 없이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주를 취득한 것에 대해 검찰이 '이사회 보고 등 사실상 심의·의결 조치를 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을 두고 "말도 안 되는 논리다. 윤석열 정권 검찰의 봐주기 수사·선택적 수사를 법무부가 바로잡아야 한다"며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정교유착 합수본이 전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에 대해 "권력의 입맛대로 사건을 정리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범죄 전과를 정당화하는 정권 분위기가 공직자 전반의 준법정신을 마비시켰다"고 했다.



신임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국방부는 13일 육군 지작사령관으로 이 중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폴란드 총리 "2002년 월드컵, 이제는 잊으려 노력중"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 공식 오찬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전 패배를 꺼내며 농담을 던졌다. 당시 한국은 황선홍의 선제골과 유상철의 추가골로 폴란드를 2대0으로 꺾고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거뒀다.



金총리 "노란봉투법 정부 사용자성 범위, 법적보완 필요"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정부나 장관, 대통령도 사용자로 볼 수 있게 되는 것 아닌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노란봉투법은) 오랫동안의 논쟁을 거쳐 이제 시작됐고 이제 시행 초기"라며 "사례를 축적해 가면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靑 "정부, 제반 요소 종합 고려해 유엔 '이스라엘 결의안' 기권"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보편적 인권 관련 기본 입장, 해당 결의안의 상세 문안, 유사 입장국의 입장 등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달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점령지 내 인권 상황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특정 결의안이나 개별 정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국회 기후특위 "이달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보다 이른 시일에 더 많이 줄이자’는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이달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다.



당정, 내주 車보험료 인하 발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차량 운행 제한에 따라 자동차보험료율 인하를 추진키로 했다.



판 커지는 부산 북구갑·경기 안산갑 보선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나설 주자들이 속속 나서고 있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강서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외에도 보수 유튜버 이영풍 전 KBS 기자가 출마를 선언한 상황이다.부산 북구갑의 핵심 변수는 '보수 단일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와 박 전 장관이 보수 표심을 나눠 가질 경우 하 수석에게 승산이 기우는 만큼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은 한 전 대표 출마 시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고도 했다. 당이 직접 나서 한 달 남짓의 촉박한 공천 일정으로 경선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고 일찍이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은 전략공천이 원칙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나토 주재 31개국 대사 방한… 방산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주재하는 31개국 각국 대사들이 모인 대표단이 13일 한국을 찾았다.



한·폴란드, 방산협력 확대… "한국은 美 다음 중요한 동맹"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특히 이날 이 대통령과 투스크 총리는 양국의 호혜적 방위산업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12월에는 폴란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투스크 총리는 공동언론발표에서도 "식품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결정했다. 이 대통령께서 폴란드산 제품의 한국 시장 접근 확대에 대해 기대를 충분히 이해해 주고 계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했다.



靑, '군대판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시 후속조치"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자유, 인권을 침해한 범죄는 끝까지 단죄해야 한다는 뜻을 확고히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폭력 가해자들이 받은 서훈이 정부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일에 경종을 울린 해당 보도에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대통령도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우의장, 폴란드 총리 접견…방산·인프라 등 협력방안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국회에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만나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방산과 에너지, 인프라 산업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지상작전사령관에 ‘비육사’ 이상렬 중장…약 6개월 만에 초고속 대장 승진

6개월 만에 대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한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비육사 발탁 기조가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지작사령관을 비육사 출신이 맡은 것은 2019년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학군 23기) 이후 2번째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비육사 인사 발탁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해 9월 7명의 대장 진급 인사에서는 육사와 비육사 출신 인사를 고르게 배분했지만, 지난해 11월 중장 이하 장군 인사에서는 비육사 발탁이 두드러졌다. 이로써 대장 7명 중 해·공군참모총장을 제외한 비육사 출신은 늘게 됐다.



정은경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하반기부터 이행력 강화"

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수준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자산 운용 과정에서 수탁자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민간 자율 규범이다. 국민연금이 2018년 도입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국힘, 대구시장 6인 경선후 주호영·이진숙과 결선 방안 "불가"

경기지사 예비후보 4명 내일 면접…"재보선 공천도 내일부터 면접 돌입"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4명에 대해 오는 14일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공관위는 오직 당헌·당규의 적법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 후보만을 당의 유일한 공식 후보로 임명한다. 작위적인 연대 과정엔 개입하지 않겠다"며 "당내에서는 시간상으로도, 선관위 법상으로도 경선을 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재보선 공천은 오늘 서류 심사를 거쳐 내일부터 면접을 진행한다"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가장 적합한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언급했다.



김관영, '단식' 안호영 찾아 "이원택 묻지마 구명…재감찰 당연"

김 지사는 이날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안 의원을 만나 "졸속적인 감찰 결과가 경선에 영향을 미쳤기에 경선 연기와 재감찰을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사흘째 단식 농성 중인 안 의원도 이 후보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감찰을 거듭 문제 삼았다. 전북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두고는 지도부 안에서 의견 충돌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박규환 최고위원은 "어느 공천에서든 탈락자는 나오기 마련"이라며 "억울하게 컷오프되고도 당을 위해 '더컷 유세단'을 이끌었던 정청래의 사례를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맞받았다.



정성호, 李대통령 공소취소 가능성에 "어떤 검토도 한 바 없어"(종합)

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은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과정이 아닌가 보고 있다"는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의원이 "뭐가 바람직하지 않으냐. 분명히 말이 안 된다"고 지적하자 "저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 저희는 예산 지원만 하고 있고 감독 범주에 있지 않다. 특검에 대해 법무부가 감찰할 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속보] 與 지선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 확정…장철민에 승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4~15일 중국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는다. 양국은 국제 무대에서의 공조 체제를 점검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與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이장우 현 시장과 4년만의 리턴매치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속보]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 …‘현직’ 이장우와 리턴 매치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13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이 이장우 현 대전시장을 단수공천하면서 전·현직 시장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전시장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허 전 시장은 결선에서 장철민 민주당 의원(재선·대전 동구)을 제치고 여당 대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허 전 시장은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캠프 참여로 정치를 시작해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국민의힘이 지난달 15일 이 시장을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하면서 두 사람 간 재대결이 4년만에 성사됐다.



정성호 “이 대통령 공소취소 관련 어떤 검토도 한 적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3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을 두고 “법무부는 공소취소 관련해 어떤 검토도 한 적 없다”라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재정 지원과 관련해 “지방에 지원되던 교부금과는 별도의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박상용 검사의 과거 수사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다른 경로로 드러났기에 그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지작사령관에 '비육사' 이상렬…5개월만에 중장→대장 진급(종합)

이상렬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지작사령관에 보직하는 것으로,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1969년생인 이상렬 내정자는 학군 31기 출신이다. 지작사령관은 주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맡아왔는데, 비육사 출신으로는 2019년 남영신 장군(학군 23기) 이후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인사에서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3군단장에 취임했는데, 중장 진급 5개월만에 군 최고 계급인 대장으로 재차 진급하게 됐다. 이 같은 초고속 진급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 내정자는 포병 병과 출신이다. 비육사 출신 포병 병과에서 대장 진급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국힘 이장우와 리턴매치

민주당 소병훈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허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 등 2명이 맞붙은 결선 투표에서 허 전 시장이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與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장철민 고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선출됐다.



인권위 '우크라 北포로 한국송환' 외교부에 의견표명 의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의 신속 송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외교부 장관과 국무총리에게 의견 표명하기로 했다. 북한군 포로를 만나 인터뷰했던 김영미 국제분쟁 전문 피디는 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들이 대한민국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인권위가 권고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피디는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 전쟁포로 수용소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만나 인터뷰했다.



李 대통령 "우린 민주주의자"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공감대 쌓아

이에 투스크 총리도 "폴란드에 있어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고, 특히 방산 쪽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방산 협력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적극 참여해 관리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13일 청와대에서 가진 확대정상회담 및 공식 오찬에서 투스크 총리는 "저도 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젊은 나이에 노동자로 일했던 경험이 있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서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민주화 역사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쌓았다.



"대구 경제는 내가"…국힘 6인 2차토론 격돌, 김부겸 협공

윤재옥 후보는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 대구를 살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민주당 후보의 선물 공세에 빠져 이재명 독재에 날개를 달아주면 안 된다. 차기 대구시장은 임기 내내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대구의 몫을 챙겨야 해 계엄이나 내란 같은 정치적 프레임에 갇히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유영하 후보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드릴 말씀이 없어 죄송했다. 대구시민들이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삼성반도체 팹을 반드시 유치해 대구경제의 판을 뒤집겠다.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후보는 "행정을 모르는 정치인은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대구가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연습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성과를 내는 행정형 시장이 돼 말이 아닌 실행으로 대구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관사와 4년 치 보수도 버리고, 필요하다면 이진숙, 주호영 후보와도 경선을 다시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부겸 후보와 차별화된 전략을 묻는 말에 윤재옥 후보는 "김부겸 후보는 문재인의 남자이고 민주당 일당독재 퍼즐을 맞추기 위한 억지춘향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유영하 후보는 "총리까지 하면서 대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대구를 위해 일하겠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당정 “자동차 보험료 인하”…운행 제한 보상 조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차량 공공기관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민간 자율 5부제 시행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율을 인하하기로 했다. 공공과 민간의 차량 운행을 제한한 데 대한 보상 성격의 조치로 평가된다. 금융위는 자동차 보험료율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고 민주당에 보고했다. 안 의원은 “대부분 지자체가 3~5개월치 재고를 갖고 있다.



외교장관 특사, 이란서 고위급 면담…호르무즈 돌파구 찾을까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이란에 도착해 이란 당국의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취재 결과 정 특사는 지난주 한국에서 출발해 주말에 이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특사는 이날부터 이란 측 관계자들과 만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특사는 이란 측과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란이 지난 7일 휴전하면서 합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조건과 방식 등도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조배숙 “전재수 불기소, 법왜곡죄 수사 대상” 주장에 정성호 법무 “진짜 봐주려 했다면 시간 지나 했을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진)이 13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을 두고 “법무부는 공소취소와 관련해 어떤 검토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재정 지원과 관련해 “지방에 지원되던 교부금과는 별도의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박상용 검사의 과거 수사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다른 경로로 드러났기에 그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이라고 했다.



폴란드 총리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동맹국”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방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폴란드 총리의 방한은 1999년 예지 부제크 전 총리 이후 27년 만이다.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산 협력을 한층 심화하기로 했다. 투스크 총리도 모두발언에서 “한국은 폴란드에 있어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동맹국”이라며 “특히 방위산업 쪽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은 에너지 공급망, 인프라, 과학기술 협력 범위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폴란드 내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인 신공항 연결, 바르샤바 트램 교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투스크 총리는 식품 산업 분야 협력을 두고 “(이 대통령이) 소고기 수출 관련해서는 바로 해결해주실 것을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2018-2026 평행이론’ 완성될까…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 파면 뒤 정권 교체, 1년 만에 치르는 선거

보수정당 출신의 대통령 파면과 정권교체, 이후 약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라는 점에서 ‘2018·2026 평행이론’, 닮은꼴 선거라는 말이 나온다. 이번 지방선거가 2018년 지방선거에 비교되는 것은 정치 상황의 유사성 때문이다. 헌법재판소는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했고, 2개월 뒤인 5월8일 치러진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곧바로 대통령에 취임했다. 2018년 6·13 지방선거는 문 전 대통령 취임 13개월 뒤에 치러졌다. 올해 지방선거 역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실시된 대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2개월 만에 열린다. 선거일 D-50 직전인 2018년 4월20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문 전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70%, 지난 10일 같은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6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이 내홍을 겪고 있지만 국민의힘 외의 뚜렷한 대안 야당이 없는 상황이다. 국내 정치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외교안보 지형은 8년 전과 현재가 확연히 대조된다.



국힘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도 ‘그 나물’…인물 경쟁력에 기대려다 낭패

경기는 4050세대 비율이 높아 중도층 공략이 중요한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유승민 전 의원, 외부 반도체 전문가 등을 후보로 차출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0~12일 경기지사 후보 추가 접수를 한 결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조광한 최고위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기존에 후보로 등록한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을 포함해 4명이 치를 것으로 보인다. 공관위가 경선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후보 추가 공모를 한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에는 당 지도부와 이정현 당시 공관위원장이 유 전 의원 차출론을 띄웠으나 실패로 끝났다. 국민의힘은 전북지사 후보도 추가 공모했으나 1명도 구하지 못했다.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확정

허태정 전 대전시장(사진)이 13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이 이장우 현 대전시장을 단수공천하면서 전현직 시장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전시장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허 전 시장은 결선에서 장철민 민주당 의원(재선·대전 동구)을 제치고 여당 대전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허 전 시장은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캠프 참여로 정치를 시작해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허 전 시장이 우세를 보인다.



金총리 "노란봉투법 정부 사용자성 범위, 법적보완할 상황 있어"(종합)

이어 "(노란봉투법은) 오랫동안의 논쟁을 거쳐 이제 시작됐고 이제 시행 초기"라며 "사례를 축적해 가면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리실은 이와 관련해 자료를 배포하고 "총리의 답변은 공공부문과 관련해 당장 노동조합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단 법이 개정돼 시행되고 있는 만큼 최대한 운영의 묘를 살려서 시행하고 추후 사례들이 충분히 축적되고 나면 필요시 보완을 검토해볼 수 있다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한동훈 “집 구했다” 여 “하정우 8부 능선”…달아오른 부산 북갑

북갑 보궐선거가 한 전 대표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간 3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오는 30일 의원직을 사퇴하는 시점에 맞춰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는 그동안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해왔다. 지난 8일에는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오찬을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전 의원과 신경전을 벌였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하면 한동훈처럼 막지 않을 것인가”라며 “말 돌리지 말고 까르띠에 (시계) 받았는지 말하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박 전 장관이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구포시장에서 상인을 만나 대화하는 영상을 올렸다.



[포토뉴스]민주당은 착착 진행 중인데…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환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환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 사진).



특검, ‘채 상병 사망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징역 5년 구형

이명현 특별검사가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의 핵심 책임자로 의심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사진)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채 상병 유족은 “책임을 회피할 궁리만 하는 임 전 사단장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특검은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 지시에 따라 수색을 지휘한 해병대 1사단 박상현 전 7여단장·최진규 전 포11대대장은 금고 2년6개월, 이용민 전 포7대대장·장모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은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판결은 다음달 8일 나온다.



“조국 출마지 고민…명분은 평택을, 실리는 하남갑”[정치를 부탁해]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바로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강경석: 광화문 비대위 첫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저는 읽기 쉬운 마음.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주 금요일 채널A ‘뉴스TOP10’에 출연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대진표가 지금 완성되고 있죠. 결국 한동훈 전 대표 어디로 출마할 것인가 다들 관심이 쏠렸었는데 자기의 마음은 읽기 쉽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미 마음을 정한 것 같은데 한번 저희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영상 재생) 앵커가 사실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에 살 집까지 둘러봤다는데 맞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한동훈 전 대표는 확정적으로 말하는 건 적절치 않지만 부산과 부산 시민의 삶을 더 좋게 하는 데 정치인으로서 큰 목표가 있다 이렇게 말을 한 거죠. 읽기 쉬운 마음이다. 정 위원님 뭐 이 정도면 부산으로 나가겠다 선언한 거 아닌가요? 아직 선언만 안 했지 이미 마음이 기울었다. 저희가 읽었을 그 마음은 부산인가요?▶정광재: 읽기 쉬운가요? 근데 읽기 쉬운 마음이 이게 정치인으로서는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뭐 마키아벨리즘. 마음을 함부로 누구에게 주거나 이러지 말라고 그랬는데 하여튼 뭐 그런 거랑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정치적 행보는 누가 보더라도 좀 예측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지금 영남 지역을 갈 수 있다. 자칭은 아니죠▶정광재: 좋은 표현이네요. 그러니까 이제 선거가, 아직 재보궐 선거가 확정이 된 게 아니라서 본인의 어떤 출마 지역을 확정하는 게 조심스럽다는 얘기인데 전재수 의원이 4월 30일 전에는 사퇴를 하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었어요. 김 위원님 뭐 실제로 이달 안에 사퇴를 하긴 할 텐데 뭐 이게 지금 다른 이유 때문에 사퇴를 안 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뭐 지금 시기만 조금 미루고 있는 걸까요?▶김준일: 4월 30일 이후에 사퇴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본인 선거가 제일 중요하지 지금 뭐 누가 나오네 안 나오네 뭐 이거는 차후의 문제잖아요. 그러니까 뭐 민주당의 하정우는 뒤에 얘기하겠지만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나오네 안 나오네 그거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다만 이제 그 시기를 조율할 수는 있겠죠. 그냥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했던 게 예전에 이제 꽤 거슬러 올라가 구포시장에 한 번 갔죠. 그다음에 서병수 의원 만나 가지고 면담에서 서병수 의원이 무공천 해야 된다 말도 이제 나왔죠. 그다음에 최근에 페이스북에 아이하고의 사진 올렸죠.▷강경석: 그렇죠 학생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김준일: 그다음에 지금 집 구하러 다닌다. 다른 어느 지역에 지금 이 정도까지 공을 들인 데가 있냐라는 거예요. 지금 예 뭐 이거는 끝났다. 그러니까 이미 마음은 이미 부산에 가 있다.▷강경석: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전재수 의원이 김어준 씨 방송 나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싸움하기 바쁜 한동훈 같은 사람들이 제 지역구에 오겠다 굉장히 걱정된다. 지난주 금요일 이렇게 얘기했더니 한동훈 전 대표도 지지 않고 맞받아쳤습니다. 전재수 후보는 부산 특별법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한마디에 꼬리를 내린 사람이다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아니 김준일 평론가님도 확신하고 있는 거잖아요▷강경석: 그렇죠. 5연타라고 했으니까요.▶정광재: 그러니까 읽기 쉬운 마음이니까 전재수 의원이 잘 읽었나 보네요. 그런데 전재수 의원이 이렇게 막 참전해 갖고 적극적으로 그 지역 유권자에게 한 전 대표에게 막 이런 얘기하면 조금 부담일 것 같아요. 19%포인트 차이로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이 3선을 했다고 해서 민주당세가 강한 곳은 아닌데 전재수 의원 개인에 대한 지지세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뭐 사실 예전 같았으면 아마 징계를 했을 거예요. 그러면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하겠죠. 만약에 3파전이다▶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뭐 당헌, 당규를 지금 바꾸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김민수 최고위원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래서▷강경석: 아니 그분은 경기도에서 정치하시던 분 아닌가요?▶김준일: 뭐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한동훈 대표도▶정광재: 태어난 곳은 부산이랍니다. 태어난 곳은▶김준일: 한동훈 대표도 부산에 연고 없으니까 그러니까 원래 이제 국회의원이 지역에서 뽑지만 소선거구제로 이거는 전국구예요. 빅매치 상대로 원래 거론됐던 조국 대표가 아니라 이번엔 청와대에 있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불거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랑 정청래 대표가 지금 엇박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 어제 간담회 열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8부 능선까지 왔다고 하더라도 2부 능선을 넘는 것은 이제 우리가 추가로 노력을 해야 되는 거다. 결국엔 정청래 대표 이번 주에 하정우 수석을 만난다고 했습니다. 내가 원래 뭐 사상구라고 하지만 구덕고등학교 원래는 옛날에 다 사상구가 없었기 때문에 북구였고 내가 어렸을 때 다 놀던 곳이 북구다 이런 얘기하는 것은 정치인의 그냥 레토릭이거든요. 얘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그래서 이번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저도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강경석: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어떻게 보셨습니까?▶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해석 투쟁이 벌어졌잖아요. 이렇게 모호하게 얘기를 함으로 인해서 설왕설래가 오가고 하정우라는 수석의 그 이제 궁금증이 생겼죠. 근데 대체적으로는 제가 앞에 있고 비시즌 때는 당연히 제가 앞에 있고 막 이런 거예요. 정말 안 나올 거면 지금 인터뷰 잡힌 거를 취소를 하나도 안 한다라는 거예요. 정말 안 나올 거면 그러면은 취소를 하겠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나오지 않겠냐 51%의 가능성으로 좀 더 저는 안 나올 거라고 처음에는 봤는데 나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하정우 수석 지난주 금요일에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일하라 이렇게 지침을 주셔서 나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 그랬더니 이렇게 또 질문을 했죠. 위험해요.▷강경석: 위험해 보이나요?▶김준일: 왜 그러냐면은요. 뭐 이제 요즘은 하도 뭐 별걸 다 당무 개입이라고 하지만은 그것도 대통령이 야 그러면 정치까지 개입하는 거야 이렇게 또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강경석: 아니 베로니카 님도 지금 우리 시청자분들이 슈퍼챗을 날리면서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대통령이 하라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냐? 내가 여기 가서 정말 이 뭐 우리 지역을 바꾸겠다 우리 대한민국을 한번 바꿔 보겠다라는 이 권력 의지가 없으면 정치하면 안 돼요. 수석비서관 비서니까 그렇다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저 정도의 정치권력 의지 갖고는 정치하면 안 되죠 사실▷강경석: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저희가 또 이것도 짚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주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전재수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은 박형준 현재 시장 이렇게 대결이 확정되긴 했는데 문제가 이거였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까르띠에 시계를 받긴 받았다로 의심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났다. 그러니까 이게 실제로 이제 공소시효 문제 3천만 원 이상을 그럼 받았다라는 거를 지금 확인을 했느냐 그러니까 까르띠에 시계죠. 지금 그러니까 확실하게 돈이 오간 정황들이 지금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조금 못 받아낸 거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지금 검경이 안고 가고 전재수 의원은 날개를 달았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가방을 메고 어딘가를 가고 있네요. 한동훈 전 대표는 아니 거기 미국 가면 지방선거 표 나오냐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판했는데 실제로 왜 이 시기에 여기를 꼭 가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뭐 일정 많은데 중국에서 제가 과거 연수했었을 때 중국에서 가끔 저 초청해요. 이렇게 썼습니다. 그러니까 뭐 지금 자유의 최전선 이거를 지키는데 지금 지방선거랑 이거랑 관련이 좀 있다고 보이시나요? 이 장동혁 대표의 페이스북 글.▶김준일: 일단 저는 글보다 먼저 2박 4일을 5박 7일로 늘린 거에 되게 주목을 했어요. 뭐 이런 식으로 지금 미국하고의 어떤 시각 동조와 이런 공화당의 그 사람들하고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장동혁 도와야지. 근데 전한길 씨는 탈당해 가지고 나는 평택 가서 우산 팔겠다 그래서 이제 미국을 설득하겠다라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이제 거기에서 2만 원으로 해서 절반은 성조기 절반은 태극기. 지금 이게 문제가 있더라도 우리끼리 해결을 해야지. 어쩜 이렇게 선거에는 도움이 안 된다 솔직히 이거는▷강경석: 아니 제가 이 댓글을 지금 소개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 같이한컷님이 이렇게 쓰셨어요. 장동혁 대표 혹시 지금 미국 가가지고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선발해서 데려오려고 간 거냐 뭐 마지막에 저희가 뭐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커피 쿠폰 꼭 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좁게 이걸 더 이제 예를 들어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이거 누가 반대할 사람이 있습니까? 슈퍼챗을 남기면서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이게 부산 시민의 마음이다. 뭐 어쨌든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목소리들이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도 사실 지금 선거 포기한 거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저희가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이제 오늘 박성훈 수석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아니 이거 뭐 공천에 일정이 미뤄졌다고 주장을 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답변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지 못하고 한 거다. 사실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면 이런 비판이 나올 걸 뻔히 알긴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국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장동혁 대표가 과거에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당 대표 리더십에 당내에서 어떤 분들은 그냥 뭐 국민의힘 지금 무정부 상태다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레임덕이 확실히 온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 벌써가 아니죠.▷강경석: 벌써까지는 아니죠 사실▶정광재: 지난번에 뭡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와 가지고 그냥▷강경석: 손 잡고 끝났다.▶김준일: 그다음에 이제 단식이 먼저인지 헷갈리는데 그 전 당원 투표, 타짜 정치 한번 하고 그다음에 이제 이거 미국 방문이거든요. 정치적 위기는 계속되고 있는데 그때마다 이제 뭔가에 수를 내서 잠시 모면해 본다라면 되는 것 같고 그냥 저는 뭐 그렇게 비판할 일인가 그 생각도 어차피 할 일이 없어요. 지금 언론 공지에 당대표 일정이 통상 일정이 지금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되면 총 4명이 지금 된 건데 경선이 이렇게 됩니다. 양향자 최고위원부터 함진규 전 의원 그리고 추가로 지금 조광한 최고위원과 홍준표 캠프 대변인 출신이었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까지 4명이 경선 등록을 한 건데 사실 뭐 중량감이 떨어진다. 지금 뭐 좀 더 역량 있고 명망 있는 후보를 모셔야 된다. 이제 이런 이유 때문에 추가 공모를 했는데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지금 저 4명의 후보 중에 과연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각축을 벌일 만한 후보가 보이나요? 물론 이제 개인적 사견일 수는 있겠지만▶정광재: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금 경기지사 공천 과정 보면 하여튼 외부에서 좋은 사람 데려오겠다고 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용을 이렇게 멋있게 그리려고 했는데 정말 뱀 꼬리 정도가 그려진 셈인 것 같아요. 지금 조광한 최고위원이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 이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치적 영향력과 인지도와 지지도가 확인됐다고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추가로 공천 기회를 열었다면 기존에 했었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람들을 데려왔었어야 하는 거잖아요. 저는 지금 4명 가운데는 지난 주말에 제가 잠깐 해외에 있었는데 양향자 의원이 전화했더라고요. 첫 번째▷강경석: 삼성전자 출신이죠.▶정광재: 일단 추미애 의원은 싸움꾼 이미지가 있잖아요. 저는▷강경석: 자 뭐 이제 경기지사 경선 아마 이번 주에 이제 본 경선 2명을 선정할 예정인데 4월 26일이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데 대구 시민을 비하했다? 이게 무슨 얘기냐.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 시민들에 대해서 한 당에만 표를 찍는 기계다 이렇게 폄훼를 했다면서 사과하라고 촉구한 겁니다. 이 발언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선언하면서 이건 사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겨냥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실제로 대구 시민들이 지금 이 발언에 좀 실망하는 분위기일까요?▶김준일: 김부겸이 바람이 불었구나. 김부겸 후보의 바람이 불었구나라는 거를 좀 느끼는 게 옛날에는 상대도 안 했어요. 김부겸 2014년에 출마했을 때는 물론 상대를 안 했다라는 게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가지고 뭐 보수 정당에서 새누리당에서 반응도 안 했습니다. 당연히 이기는 거니까 그런데 지금 위협감을 느끼고 있구나 저는 그 생각이 들어요. 또 하나는 뭐 네거티브도 중요한 선거 전략의 하나예요. 그러니까 대구시장 선거를 치르면서▷강경석: 아직 뭐 뾰족하게 나오는 게 없죠.▶김준일: 아무것도 없어요. 이거는 뭐 대구 시민들이 현명하니까 알아서 잘 판단하시겠지만은 그러니까 니들이나 잘해라 진짜 그 생각이 드네요.▷강경석: 이 와중에 김 전 총리는 사실 지금 대구 시민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뭐 이렇게 여러 국민의힘이 사분오열돼 있지만 결국에는 양자 구도로 갈 거라고 생각하고 김부겸 전 총리도 그 얘기했잖아요. 이 와중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난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이진숙 대 김부겸 아직도 출마 의지를 꺾지 않았다는 걸 이렇게 표현을 한 건데 깜짝 만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는 지금 이진숙 전 위원장 결국에는 지금 뭐 출마를 강행할 것 같이 하는데 끝까지 갈까요?▶김준일: 아니 재보궐 공천을 주면은 안 하겠죠. 근데 안 주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 만나가지고 뭐 보궐 선거 뭐 얘기를 하니까 나는 기차는 떠났다 이런 얘기했잖아요. 사실은 어느 정도 당대표가 다른 역사적인 사례를 봤을 때 그 정도 얘기를 하면은 어느 정도 접어주고 뭐 이런 것도 있거든요. 사실 대구시장 뭐 하시겠지만 국회에 들어가는 것도 과거에는 본인이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카드라고 보는데 뒤통수를 맞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고 저 정광재 비대위원하고 제가 생각이 다른 게 뭐냐 하면은 이재명 마케팅 계속할 겁니다.▷강경석: 계속 할 건가요?▶김준일: 예 계속 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면 민주당이나 정청래 얘기는 안 해도 이재명하고 같이 내가 대구 한번 살려보겠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나갈 가능성이 훨씬 크다.▷강경석: 과연 대구의 승자는 누가 될지 저희가 50일 남은 지방선거 앞으로도 계속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뒤통수? 10일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 위원님이 지금 웃으시는데▶정광재: 아니 정말 조국 대표 난감하네 이거 생각날 것 같아요. 부산은 못 간다고 생각하고 평택을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강경석: 평택을에 한 표. 김 위원님은 어디로 보시나요?▶김준일: 저는 하남갑으로.▷강경석: 하남갑이요. 그러니까 원칙론을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황희 의원, 전략공천위원장이잖아요. 평택을에 보궐이 나온 지가 꽤 됐잖아요.▷강경석: 이게 이병진 의원이 당선 무효형이 나왔기 때문에 이미 확정이 좀 일찍 됐죠.▶김준일: 일찍 됐죠. 그러니까▶김준일: 지난번에도 이게 하남이 하남갑과 을이 지난번 총선 때 처음으로 분리된 거예요. 저희가 지금 또▶김준일: 비대위원 사퇴하자 틀리면▷강경석: 저희가 지금 또 잊혀진 인물이 한명 있어서▶정광재: 그럼 둘 중에 한명은 사퇴인데▷강경석: 아니 그건 뭐 비대위인데요 뭐. 이게 지금 퍼즐이 여러 개고 송영길 대표는 지금 열 받아서 미국 간다는 얘기가 있던데, 갔나? 이게 확인이 안 됐는데.▷강경석: 장동혁 대표랑 거의 같은 일정인가요? 왜냐하면 본인이 돈 봉투 돌린 거 그거 사실 그 위법▷강경석: 위법 증거라는 이유로▶정광재: 그거 때문이지 뭐 돈을 안 돌린 건 아니잖아요. 우리 5천만 국민이 그래서 그거 갖고 지금 어느 지역을 뭐 준다. 그래도▷강경석: 자 결국에는 뭐 어디가 됐든 송영길 전 대표도 결국에는 출마를 할 걸로 보이는데 어디가 될지 저희가 또 다음 주에 진전된 내용을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뭐 이 질문을 조금 안 해 볼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사실 대구에 지금 아직 해결되지 않은 숙제가 주호영 의원이란 말이죠. 혹시 정 위원님이 보셨을 때 주 의원 지금 앞으로의 계획 출마 쪽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뭐 5월 19일 후보 등록 마감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안 나올 가능성도 있거든요. 저는▷강경석: 자 이번에는 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장동혁 대표 최측근.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이제 대구에 보궐을 나갈 경우에는 그런 선택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저는 결과적으로는 뭐▷강경석: 공천장 줄 때까지▶정광재: 공천장을 받게 되는 순간 대구시장 선거를 접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그러니까 아까 지금 김민수 최고든 아니면 지금 당권파와 가까운 사람 누구를 보내도 해당 지역에서 당선시킬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을 것 아닙니까? 뭐 저희가 앞으로도 대구시장 선거는 계속 얘기를 안 해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예측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런데 변하기 쉬운 마음은 안 됩니다. 지금 하는 짓이 딱 대구 시민들을 표 주는 기계로 보는 거예요. *영상 다시보기: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내일부터 시행

내일부터 주사기·주사침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가 금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 여파로 물량 확보를 위해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고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매점매석 행위 금지 물품은 주사기와 주사침이다. 또한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10%를 초과하는 판매 행위도 금지된다.



특검 "대북송금 사건 적법절차 위반 의심"…전담팀 구성 수사(종합)

국정농단 고발 3건 접수·피의자 입건 수사 개시…이원석·송경호 출금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 위반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권영빈 특검보는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고검에서 이첩받은 기록을 일부 검토해본 결과, 대북송금 수사팀이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돼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특검은 앞서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수사 중인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등 사건들을 넘겨받았다. 특검팀은 당시 수사 과정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부당하게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건을 넘겨받았다. 파견검사는 이번 주 내로 합류할 예정이다.



경주선관위, ARS로 불법 선거운동 경주시장 예비후보 고발

B씨가 주민 등에게 보낸 음성메시지 가운데 9만7천여건은 실제로 수신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계엄 선포 사전에 몰랐다”…처음 마스크 벗고 증언

김 여사가 비상계엄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박성재 전 장관 임명 과정 관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없었다”고 답했다.이날 김 여사는 검은색 뿔테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정에 들어왔다. 김 여사가 재판부의 지적에 마스크를 벗은 것은 처음이다.



정청래, 완도 순직 소방관 조문…"희생 헛되지 않게 하겠다"

정 대표는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미안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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