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정치 2026-04-10

각국 '선박 빼내기' 외교전…韓도 이란에 특사 보낸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에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란 내 한국 국민 안전에도 계속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아라그치 장관은 한국의 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주요국 정상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날 25분간 긴급 전화 회담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발표한 직후다.



휴전 하루만에 닫힌 호르무즈…韓 선박 탈출 여전히 첩첩산중

미국과 이란이 2주 간 휴전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다시 봉쇄됐다. 휴전 발표로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퍼졌지만 우리 선박 26척이 언제 해협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휴전 발표 직후 일본과 프랑스 정상이 앞다퉈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정부도 휴전 하루 만에 비교적 빠르게 이란과 고위급 소통에 나섰다. 그러면서 선박이 기뢰를 피할 수 있는 대체항로도 제시했다. 이란 측은 원유 1배럴당 1달러의 통행료를 암호화폐로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업계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통행료 지급을 거절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가 앞서 국제사회와 통행료 문제에 조율된 대응을 하기로 한 만큼, 호르무즈 통과 판단을 선사에 맡기면 공조대열 이탈이라는 부담을 줄일 수는 있다.



'명의 남자'들과 중량급 한·조·송 어디로···‘미니 총선’ 된 6·3 재보궐

대통령의 남자로 불리는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의 공천 및 국회 입성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선거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의 정치적 진로가 달려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안산갑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민주당 3선 의원 출신인 전해철 전 의원도 출마에 시동을 걸었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도 꾸준히 나온다.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은 김남준 전 대변인과 5선 의원 출신 송영길 전 대표가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에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계양을 후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구 국민의힘 재선 의원 출신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까지 3파전 전망이 나온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 하남갑 당협위원장을 맡아 재도전을 준비해왔다. 유의동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팩트체크]민주당의 ‘대북송금 수사 의혹’ 제기, 얼마나 설득력 있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검찰이 이 대통령과 공범으로 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8개월이 확정됐다. 이 원장은 “(2019년) 7월22일부터 7월24일까지 (리호남이) 필리핀이 아닌 제3국에서 체류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리호남이 어디 있었는지 문제는 이 전 부지사 항소심에서 쟁점이 됐다. 즉 이 전 부지사가 논란이 된 70만달러 때문에 유죄를 선고받은 것은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대북제재대상’ 개입, 재판에 영향 미쳤나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고 주장한다. 이 부분은 현재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수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부지사를 재판에 넘기면서 ‘북한 조선노동당 산하 단체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조선아태위)도 대북 금융제재 대상에 포함돼 조선아태위에 송금한 것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이 전 부지사 재판에서 법원은 대북 금융제재 대상은 기획재정부 고시가 기준이라고 명확히 판단했다. 이 판단은 대법원까지 유지됐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대북송금 수사에 개입했는지, 이것이 위법한지와는 별개로, 이 전 부지사의 유·무죄를 가르는 법원 판단에는 영향이 없었던 셈이다. 국정조사에서는 검찰이 이 대통령을 엮는 데 유리한 증거만 선별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상당수 누락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실제 이 전 부지사 사건에서 법원에 제출된 국정원 문건 중엔 “리호남이 쌍방울 계열 주가를 띄워주는 대가로 수익금 일부를 받기로 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강성필 "정원오, 강남 3구까지 중도확장 가능성 커"[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부산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부산 북구갑, 한동훈 전 대표가 이 부산 북갑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정 요청을 하셨군요.◆ 윤희석> 누군가 하셨겠죠 저는 아닙니다.◇ 박재홍> 기정사실이 아니다? 그러면.◆ 윤희석> 네, 그런 기류가 있다. 그렇게 또 쓰셨더라고요.◇ 박재홍> 그렇군요. 기류 정도로 해석하면 좋겠다.◆ 윤희석> 기류는 있는 것 같아요.◇ 박재홍> 그렇군요.◆ 윤희석> 참 어렵습니다.◇ 박재홍> 근데 서병수 전 의원과 오찬을 하셨잖아요. 근데 이 서병수 전 의원이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인데 이분이랑 오찬을 했으니까 그럼 이거 확정된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사실은. 저는 조심스럽게 얘기해야만 합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조심스럽게. 빙그레 웃고 있는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저도 한동훈 전 대표가 저는 부산 북구갑에 출마할 수밖에 없다고 전부터 몇 번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만약 우리 민주당에 자랑스러운 하정우 AI 수석이 나온다. 그러면 이거 상당히 어려우실 겁니다. 왜냐하면.◇ 박재홍> 한동훈 대표가?◆ 강성필> 아니, 한동훈 전 대표가 가진 장점 중에 하나가 젊은 이미지잖아요, 기존의 국민의힘 정치인들보다 좀 젊고 신선한. 근데 하정우 수석이 더 젊고 신선해요. 두 번째, 이 스마트하고 엘리트다운 이미지가 있잖아요.◇ 박재홍> 한동훈 대표가?◆ 강성필> 네. 하정우 수석 엘리트의 집합체입니다, 완전히.◇ 박재홍> 집합체.◆ 강성필> 네, 집합체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북구갑의 토박입니다.◇ 박재홍> 그렇죠. 우리 자유 우파들 말씀해 주세요.◆ 서정욱> 저도 이게 부산 북갑으로 보는데요. 대구 수성하고 부산 해운대가 있어요.◇ 박재홍> 네, 주진우 의원 지역구.◆ 서정욱> 근데 거기는 못 가는 이유가 첫째는 이게 확실하게 나올지 안 나올지를 모른다. 무소속 출마 안 하면 이게 안 나오잖아요. 주진우가 경선 전에 안 나는 거죠. 그게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한동훈 대표는 너무 보수 지역에 가면 안 돼요. 오히려 이게 친윤이 더 많은 보수 지역, 그런 게 대구예요. 그러면 이게 오히려 더 불리할 겁니다. 그래서 안 가고.그리고 그래서 저는 북갑 외에는 방법이 없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이 따라서 아마 압도적으로 하정우 수석이 저는 이길 거다.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박민식 의원이 유리하지 않을까, 굳이 미디어 토마토 여론 이런 거 언급 안 하더라도 박민식 의원이 전재수하고 2승 2패 했던 그런 지역이에요.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지금 박민식 의원 말씀하셨는데 박민식 의원이 해당 지역구에서 두 번 재선했던 의원이잖아요. 이분이 정말 또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국민의힘이 이분을 공천을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북갑 나올 경우에 그래도 쉽지 않은 승부는 맞죠?◆ 윤희석> 그렇죠. 박민식 의원이 공천을 받든, 공천 당연히 할 거 아닙니까? 아니면 다른 분이 받든 간에 그분이 받을 수 있는 표까지 흡수할 수 있는 정치력을 보여야 한다는 과제는 숙명처럼 한동훈 대표에게 있는 거라고 보고.하정우 수석이 안 나올 수도 있어 보여요.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이 꼭 나온다, 안 나온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민주당에 후보가 있는 상태에서 민주당 고정표가 어느 정도고, 이 지역이. 그럼 나머지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어느 정도 가져갈 수 있느냐 어디에서 더 가져올 수 있느냐 이걸 분석하는 게 훨씬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어디 가도 이게 3자 구도잖아요. 그러면 이게 국민의힘 후보를 15% 밑으로 막아야 이게 이길 수가 있어요. 저는 어디 가도 이게 민주당이 지금 집권 여당, 분위기 좋잖아요. 그러면 한동훈 후보는 45는 돼야 이기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후보를 15 밑으로 막아야 되는데 과연 이게 그게 쉽겠냐, 특히 박민식 그분이 엄청나게 열심히 해요. 제가 여러 번 이렇게 만나고 참 최근에도 만났어요. 지역구를 샅샅이 훑고 있고 그분이 옛날에 영등포 간 거는 그냥 당을 위해 희생했던 거예요.◇ 박재홍> 희생이에요?◆ 서정욱> 그럼요. 본인이 부산 나가면 더 좋죠. 그래서 저는.◇ 박재홍> 양과 패스. 지금 부산 북갑보다 영등포을이 훨씬 환경이 좋았고 북갑에서 재선을 한 게 14년 전입니다. 지금 발목 잡겠다는 것밖에 더 됩니까? 국민의힘 후보가 모래주머니가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봐야지 무슨 양시 합격을 했네, 이게 지금 무슨 얘기입니까? 이렇게 봅니다.◆ 윤희석> 본인이 분당으로 갔잖아요. 영등포 가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야.◆ 강성필>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 간에 이 감정적인 싸움이 안 일어날 수가 없어요. 하면서 이렇게 당황했어요. 이렇게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이거 보고 하정우가 대단한 인물이네. 대통령이 계속 말리는데도 삼고초려해 가지고 정청래 민주당이 모셔가네,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닙니까? 저는 나갈 것 같아요. 나가면서 그 지금 대통령 때문에 하정우 이름값이 또 엄청 뜨고 있잖아요, 실제. 저는 나간다고 봅니다.◇ 박재홍> 나간다. 우리 윤희석 대변인은.◆ 윤희석> 서 변호사가 나간다고 했으니까 반대로 하면 확률이 높아져요, 지금까지 많이 그랬어.◇ 박재홍> 다 틀렸습니까?◆ 윤희석> 많이 틀렸습니다. 가처분?◆ 강성필> 아니, 주호영 의원 맞혔나? 그래서 불안합니다.◇ 박재홍> 우리 강수영 변호사가 도착했는데 말씀하실 수 있겠어요?◆ 강수영> 죄송합니다.◇ 박재홍> 하정우 수석 출마할 것 같아요? 아니면 출마 못 할 거 같으세요?◆ 강수영> 저는 개인적으로는 결국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왜냐하면 당에서 지금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에 대해서 대통령이 직접 언급하는 게 사실 이례적이잖아요. 근데 그거는 저는 대놓고 대통령 의중을 드러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하기는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박재홍> 저도 한번 직접 물어봤었어요. 지금 아니면 힘들다. 이런 건 아니니까요.◆ 서정욱> 그런데 대통령이 말리려면 조용히 그냥 못 나가게 하면 되죠.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것 때문에 하정우 이름도 많이 떴지만 지금 대단한 인물처럼 이게 부각되잖아요. 대통령도 잡고 또 이렇게 당도 모시고 가려 하고 그러니까 제 말은 막으려면 이게 그냥 조용히 대통령이 나가지 말라 하면 되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는 거는 옛날에 정원오 띄울 때도 그랬잖아요.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이 정도면 해볼 만하겠다라고 하니까 공개적으로 또 이렇게 프러포즈하겠다라고 하지.◇ 박재홍> 제가 만나러 갈 겁니다.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강성필> 만약 우리 정치 문법에서 제가 당 대표라고 하더라도 지금 가능성 전혀 없는데요? 그러면 안 가죠, 저렇게.◇ 박재홍> 그런데 하정우 수석 스타일이 해맑잖아요, 사람이. 이렇게 얘기 안 했을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했지 않겠어요?◆ 강성필> 그럼 어쩔 수 없죠.◆ 윤희석> 그러니까 중요한 건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이렇게 공개되는 거를 다 아시고 하셨다는 거잖아요. 이거예요, 제가 볼 때는. 저도 화면으로 보니까.◇ 박재홍> 그렇죠, 화면에 느낌이 확 다르죠.◆ 윤희석> 몇 시간 전까지 해도 하정우 수석 거의 기정사실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방송을 했거든요. 못 나오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박재홍> 그렇군요. 강성필 대변인은 표정이 왜 그래요?◆ 강성필> 제가 경기도지사도 틀리고 서울시장도 틀리고.◇ 박재홍> 다 틀렸어.◆ 강성필> 제가 사실 들어오기 전에도 관련 당직자들한테도 물어봤거든요. 근데 그러니까 이게 최근에 정원오 후보와 관련해 가지고 최근에 호재보다는 악재밖에 없었거든요. 그런.◇ 박재홍> 네거티브.◆ 강수영> 네거티브적으로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여론조사에 응한 사람들도 그렇고.◇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이 또 의미심장하게 보신 것 같은데.◆ 서정욱> 저는 아주 잘 됐다. 경기도도 마찬가지고 아주 해볼 만한 사람들이 됐다.◇ 박재홍> 국민의힘 입장에서?◆ 서정욱> 네, 추미애도, 저희는 추미애 되기를 학수고대했죠.◇ 박재홍> 그래요? 추나땡?◆ 서정욱> 그렇죠, 보수의 어머니다.◇ 박재홍> 추미애가 나오면 땡큐다.◆ 서정욱> 그런데 이분이 중도 확장력에 큰 문제가 있을 겁니다. 앞으로 이게 또 많이 나올 겁니다. 저희로서는.◆ 윤희석> 김재섭이 킬러죠?◆ 서정욱> 김재섭이 킬러죠, 그러니까.◆ 강성필> 김재섭 의원은 스나이퍼라고 얘기하는데.◇ 박재홍> 킬러의 김재섭이죠. 김재섭의 킬러가 아니라.◆ 서정욱> 지금 검증해 보면요. 저는 오세훈 시장이나 우리 박수민 의원이나 이번에 잘하면 이게 서울도 희망이 상당히 보인다. 가장 민주당의 DNA를 가지고 있는 후보가 누구겠느냐, 정원오 후보는 그렇지 않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해오셨어요.그때 제가 사실 정원오 후보는 보좌관 했던 것까지 따지면 오히려 더 박주민 후보가 민주당에 들어온 지 오래됐습니다. 얘기해주고 싶었는데 제가 당직자라서 말 안 했거든요. 무슨 말씀인 줄 모르겠어요.◆ 강성필> 간단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최악의 수 아닐까? 근데 이게 당의 지시가 청와대 요청에 의해서 나왔다. 이게 대통령이 굉장히 기분 나쁜 불쾌함을 표시한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강성필> 맞죠. 여기에 연원이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자꾸만 언론들도 이거는.◇ 박재홍> 이상한데? 오히려 이게 청와대 누가 이렇게 지시했겠습니까? 그거는 핑계라고 저는 봅니다.◇ 박재홍> 민주당의 해명이 잘못된 것이다?◆ 서정욱> 조승래 사무총장이 뭐랬냐 당무 개입 정치 중립 이야기했어요. 이게 무슨 당무 개입이야. 여당이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박재홍> 그거를 왜 언론에 얘기하냐.◆ 강수영> 그렇죠. (웃음)◇ 박재홍> 당이 정신 나갔다잖아요, 지금. (웃음)◆ 강성필> 정신 나간 당의 부대변인인데요. 근데 보통의 사례를 보면 저는 우리 강수영 변호사께서 당을 위해서 이렇게 저는 역정 내시는 거라고 물론 어색한 건 있어요.



[북한날씨] 전 지역 흐림…평안·황해·함경도 비 또는 눈

북한은 10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평안도와 황해도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北中외교장관 "전략적 소통·협력 강화"…대외정책 공조강화 예고

왕 부장도 지난해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 데 "이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근본지침"이 제시됐다고 거론했다. 그러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대외정책기관 간 지지협력 강화에 합의했다는 대목으로 볼 때 북중 외교당국 채널과 당 대 당 외교채널에서의 공조가 앞으로 한층 긴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 중국 측 보도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다자 소통·협조를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는데, 다자외교 무대에서 양국의 공동보조가 심화하리라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왕 부장은 전날 저녁 북한 측이 마련한 연회 연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가증되는 고립 압살 책동" 속에서도 북한이 사회주의 건설에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왕 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했다는 보도도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중국 담당 외무성 부상이 박명호에서 김명수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서정욱 "김재원, 최고위서 경쟁후보 공격? 징계행위"[한판승부]

◇ 박재홍> 시끄러운 건 민주당만이 아니고 국민의힘이 더 시끄럽죠, 사실은. 오늘 최고위 회의가 있었는데 지방선거 예비 후보들이 공개적으로 당 지도부가 상대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이를테면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또 양향자 또 경기도지사 또 이렇게 출마 의사가 있는 분들이 굉장히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자리가 돼 버렸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저는 당에서 이 공천 관리가 잘 안 된다는 걸 이제 드러낸 거 아니에요. 양향자 최고위원은 후보지만, 예비 후보지만 충분히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죠. 그럼 이게 뭡니까? 근데 자기가 최고위원회의 안 나가겠다.◇ 박재홍> 예비 후보로 되면?◆ 서정욱> 예, 그렇게 몇 번 이야기했어요. 근데 판세가 좀 불리한지 하여튼 오늘 나갔단 말이에요. 나가서 이철우 지사를 원색적으로 이렇게 야당보다 더하게, 최고위원회의가 경쟁 후보를 공격하는 자리입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 거예요. 저는 이게 아주 진짜 잘못된 행위다. 이거 이거야말로 이게 징계 행위라고 봐요.◇ 박재홍> 징계? 해당 행위.◆ 서정욱> 그렇잖아요. 최고위원회에서 경쟁 후보를 그렇게 맹비난하면 이거 역효과 날 겁니다, 정치적으로도.◆ 윤희석> 지도부 무너지면 어떻게 해요?◆ 서정욱> 1명 가지고 무너지는 건 아니잖아요. 진짜 저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 이렇게 보고 앞으로 이게 당헌 당규를 바꾸든지 심판이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구별해야죠. 선수가 심판장에 와서 맹비난하니까 저는 김재원 최고 제일 잘못했고.그다음에 양향자는 그보다는 좀 덜하지만 본인이 좀 억울한 건 있을 거예요. 그래도 본인과 관계되는 이슈는 좀 이렇게 발언을 자제하는 게, 본인 지지율을 보라고요. 그러면 이게 대승적으로 지금 우리가 3일 더 공모하잖아요. 그러면 이게 당을 인정을 해야지 이렇게 비난한 것도 부적절했다, 둘 다. 원래는 이렇게 김동연 이런 분 오면 이게 안 돼요. 그렇다면 이번에 한번 희생해 주는 게 좋아요.◇ 박재홍> 안철수 의원이 나와라?◆ 서정욱> 예, 오히려 안철수가 제일 적임자라고 저는 봐요. 그런데 이번에 몸 사리고 안 나오면 안철수한테 정치생명 끝입니다.◇ 박재홍> 뭘 또 끝이에요, 국회의원 임기가 2년 남았는데.◆ 서정욱> 이번에 안 나오면.◇ 박재홍> 이번에 안 나오면? 그러면 국민의힘 그냥 후보 내지 말고 어차피 안 될 거라면 안 될 후보들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지 말고 개혁신당한테 양보하고 이준석은 자신 있게 배지 떼고 나와라. (웃음) 이준석도 그런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아니 되지도 않을 건데 그냥 나와서 배지만 날아가면 오히려 개혁신당 지금도 존재감인데 더 존재감 없어져요.◆ 강수영> 그러라고 제가. (웃음)◇ 박재홍> 참고로 국민의힘에서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도 경기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됐는데 그분 얘기는 누가 얘기한 거예요?◆ 서정욱> 모르겠어요. 아마 김대식 의원이 그쪽에 있었거든요.◇ 박재홍> 좀 관계가 있죠◆ 서정욱> 모르겠어요, 누군지. 근데 되겠습니까? 그건 아니고 지금 안철수가 최고입니다.◇ 박재홍> 안철수가 최고다.◆ 윤희석> 그러니까 지도부의 인식이 어떤 방향에 있고 어떤 근거에 있는지를 제가 이해를 못한다는 게 바로 그 부분이에요. 근데 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행보로 맞느냐. 그러니까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게 저는 이재명 정권의 대북 정책 이런 부분 있잖아요. 야당 외교도. 이런 말도 나오는 것이고 결국에는 지금 인천시당 사건도 그렇잖아요. 이렇게 밖으로 도는 거 아니냐는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해외로 그렇게 가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좀 당 대표다운 어떤 결단을 좀 내리셔야 된다. 그러니까 그런 일정을 하러 간다는 게 그럼 결론은 뭐냐. 장예찬이 전 당원 신임투표라는 언급을 했고 그런 방법도 있다. 근데 지금 100만 넘었다, 당원들. 당원 숫자 가지고 선거하는 게 아니잖아요. 당원 숫자가 이렇게 늘어났는데 왜 지지율은 역으로 되느냐. 이런 메시지를 좀 보이려고 하는 건가요?◆ 서정욱> 그러니까 최근에 사퇴 요구한 분이요. 최근에 윤상현 그다음에 주호영 이런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거야말로 당원과 국민을 무시하는 거라 봐요. 근데 본인들이 물러나라고 할 권리가 있습니까? 주호영이가 더 이렇게 국민과 당원의 뜻을 받든 건 아니잖아요. 근데 어디서 함부로 물러나라 마라 이거는 이게 진짜 당원들을 모욕하는 이런 행위다. 물러나라 하려면 이게 당원들이 들고 나야죠. 물러나라 그러면 이게 말이 돼요.근데 윤상현이나 주호영 이런 분들이 저는 물러나라 이거야말로 이게 진짜 해당 행위, 내부 분탕질 치는 이런 행위다. 거기다가 후보도 내지 마라 이게 진짜 이런 분들 정리해야 됩니다.◆ 강성필> 근데 저 논리적으로는 저 말이 맞긴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같은 경우도 지금 전북지사 관련해서 좀 문제가 생겼잖아요. 그러니까 민심과는 어긋나지만 논리적으로는 맞다.◇ 박재홍> 주호영 의원, 항고심 결과 기다린 이후에 거취를 말씀하신다고 하는데, 나갑니까? 무소속 출마할 수 있습니까?◆ 윤희석> 일단 주호영 의원은 방점을 옮기신 걸로 보여요.◇ 박재홍> 어디로 갔습니까? 지금 주호영 의원 회견 했고 항고심까지 기다리겠지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계속하다가 나중에 단일화 하겠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꼴도 보기 싫다' 이게 계속 반복입니다. 계속 답보 상태인 거고. 지역의 들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진숙도 주호영도 사실상 무소속은 안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금 흐름이.근데 그럼 저 사람들 왜 저러냐, 도대체. 굉장히 여기에 마음 상해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뭔가 그 명분을 만들어주면 당에 협조할 의사가 있어 보이는데 지금 그게 잘 안 되니까 항고도 하면서 시간을 버는 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 서정욱> 그런데 가처분 항고는요. 그러면 이게 출마 안 하겠다고 저는 해석하고요. 그다음에 이진숙 위원장은 지금 멈춰버리면 안 되죠. 둘 다 이게.◇ 박재홍> 보궐?◆ 서정욱> 그렇죠. 공천장 안 받는데 지금 멈추면 공천준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박주민·전현희 “우리는 원팀, 민주당 승리 위해 뛸 것”···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확정에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6·3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였던 박주민·전현희 의원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최종 후보 확정에 대해 “민주당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지금처럼 늘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희·왕이 회담 "전략적 의사소통과 지지협력 강화 합의"

북한과 중국은 9일 열린 최선희 외무상과 왕이 외교부장의 회담에서 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인 올해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심화시키며 두 나라 대외정책 기관들 사이의 전략적 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이 '조중친선'의 핵심으로 양국 공통이념인 '사회주의'를 강조하고, 왕이 부장이 북한에 대한 미국 등 서방세력의 고립 압박을 언급한 것은 최근 미국에 의해 전개되는 복잡한 국제정세에서 양국이 전략적 소통과 외교적 협력을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한 대목이다. 최 외무상은 왕이 부장의 방북에 대해 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를 관철함으로써 "고위급 내왕과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친선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의 발현"이라고 평가했다.



인남식 "이란 2주 휴전? 종전까지 넘을 산 많아"[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어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선언했습니다마는 오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소식이 올라오면서 여전히 중동은 불안한 상황입니다. 국립외교원의 인남식 교수님과 함께 현재 상태를 진단해 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인남식> 안녕하세요.◇ 박재홍> 교수님 생방송이나 방송 출연 안 하시는데 귀한 시간 내주셨습니다.◆ 인남식> 굉장히 오랜만에 합니다. 십몇 년 되는 것 같은데요.◇ 박재홍> 감사합니다. 일단 중동 지역을 굉장히 오랜 시간 지켜보시고 연구해 오셨는데 현재까지의 미국 이란 전쟁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인남식> 굉장히 특이한 전쟁이에요. 보통 미국은 오랫동안 전쟁을 해 왔고 6. 25, 베트남 전쟁, 이라크전, 걸프전 어쩌면 상시적 전쟁 체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번 전쟁만큼 특이한 건 처음 봤습니다. 그런 일련의 전쟁을 통해서 미국은 콜린 파월 전 합참의장 국무장관이 만들어놓은 독트린이 있습니다. 전쟁을 할 때는 4가지 정도로 정리되는데요.첫 번째는 비폭력적 수단이 다 소진됐을 때 전쟁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 전쟁의 목적이 명확하고 전부 다 그걸 공유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군인들이 이번 전쟁은 정권 교체야라는 걸 알고 전쟁을 해야 되는데 이게 계속 왔다 갔다 해요.그리고 세 번째는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가 있어야 됩니다. 핵심은 네타냐후가 트럼프를 단순히 설득한 정도가 아니라 전쟁 결정을 가능하게 한 핵심 촉매 역할을 했다 이런 보도가 있었는데 교수님도 보셨을 텐데 동의하십니까?◆ 인남식>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미국 국민들이 더 놀랐을 것 같아요.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는 전제로 매우 제가 보기에는 설명력이 있는 보도였는데요. 이 전쟁을 자기들의 참모나 각료나 군 합참의장이 아니라 제3국의 행정 수반이 이 전쟁을 끌고 갔다고 하는 결과잖아요. 트럼프 스스로도 사실은 이란이라고 하는 이 의제는 자기가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고 하는 욕심이 있었을 겁니다. 1979년에 이란 혁명이 일어났을 때 그때 52명의 미국 대사관 인질이 444일 동안 억류된 적이 있습니다. 그거는 미국 역사상 굉장히 초유의 일이었고요. 1년 3개월 동안 자국민이 정체를 모르는 혁명 세력에게 납치돼 있다고 하는 건 미국민에게 굉장히 큰 상흔을 남겼죠.그거에 대한 분노를 트럼프 대통령은 그때부터 초지일관 사실 지금까지 얘기해 왔습니다. 이번에 개전하면서 굉장히 특이하게 보였던 게 이란이 얼마나 위험하고 지금 우리에게 이란 정권은 멸절돼야 될 존재다. 그렇게 얘기하는 게 합리적인데 굉장히 오래전 이야기를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그게 틀린 게 됐죠.◇ 박재홍>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 휴전을 하기로 합의했는데 그래서 한 2주는 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이게 또다시 뭔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남식> 쉽지는 않을 거예요. 휴전과 종전으로 가기 위한 일종의 삐걱거림이라고 보는 게 맞는데요. 그럼 현재 상황은 어떻게 봐야 될 것이냐. 휴전과 확전 사이 불안정한 교착 상황이냐 아니면 본격적인 다음 국면 아예 마무리하기 위한 그 과정이냐.◆ 인남식> 그건 모르겠습니다. 해결해야 될 의제들이 너무 많은데 하나하나가 몇 달 걸려도 이게 조율돼야 될 이슈들이거든요. 이것도 하나의 협상 과정 언사로 봐야 될까요?◆ 인남식> 그렇게 봐야죠. 양쪽도 다 자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박재홍>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중재하는 국가가 굉장히 뭐랄까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이 나라가 해? 그리고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신경 쓰고 관심 있어 하는 스테이블 코인 그것과 관련된 프로젝트도 사실은 파키스탄에서 이 무니르 참모총장이 했고.또 하나는 기존의 협상을 중재했던 국가가 오만입니다. 다만 양쪽이 신경전을 굉장히 세게 벌일 거고요. 둘 다 사실은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지금 단계에서는 휴전하는 걸 바랄 겁니다. 왜냐하면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불 되냐 4불 되냐를 가지고 그 정권의 선거에 영향을 주는데 지금 비싼 데는 한 6불까지 올라갔거든요. 그러나 그게 통행료가 되기는 제가 보기에는 조금 이상해요. 왜냐하면 거기는 국제 해협이기 때문에.◇ 박재홍> 소유가 없는 거지요?◆ 인남식> 그러니까 연안국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이 지금 어쨌든 자기들이 딱 막고자 하면 뭐라도 만들어내야 되는 상황이니까 쉽지 않은데.시간이 가더라도 제가 설명드리고 싶은 건 1956년에 이집트의 가말 압둘 나세르라고 하는 대통령이 2차 중동전쟁을 벌이는데요. 그건 뭐냐 하면 나세르가 벌인 건 아니고 공격을 받는데 나세르 대통령이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 선언합니다. 그게 원래 영국이 장악하고 있고 통행료를 받고 있었거든요. 그게 몽트뢰 협정인데요. 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들어가는 건 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말이 안 되고 양쪽 연안국이 오만과 이란이거든요. 어떻습니까?◆ 인남식> 지금 단계에서는 알 수 없고 국제 사회에다 메시지를 주는 게 우리가 통제권을 확실히 쥐고 그다음에 지나다니는 것만큼은 보장할 수 있다는 신호를 주고 있는 거죠. 일각에서는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인수했는데 이분도 지금 굉장히 건강이 안 좋은 상태라는 설이 있고 어떤 상태인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거지요?◆ 인남식> 모릅니다. 그 말은 아예 자기가 은신처에서 은닉하고 있다는 설명도 되지만 그러나 만약에 살아 있다고 해도 대중 앞에 나오기는 어려운 상황이 아닐까라고 하는 걸 짐작할 수 있을 것 같고요.관건은 내일입니다. 휴전한 날이. 제조업 기반이 있는 중동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주권 사항을 제외하고 국제사회와 같이 가겠다고 하면서 제재를 풀어낼 수 있다면 그거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핵을 가진 이란만큼이나 공포스러울 겁니다. 트럼프가 여러분은 정부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단 한 번뿐의 기회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전쟁을 시작했는데 전쟁이 진행되면서 그것이 과연 현실화될 수 있을 것이냐 그 부분에 대한 궁금증도 있습니다.◆ 인남식> 지금 단계에서는 어렵죠. 왜냐하면 일종의 전쟁 상태에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자국 정부를 뒤집기란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이란 국민들에게 총을 줬다 이런 말을 해버렸습니다. 이 경제난이 심화되면 아마 국민들은 다시 거리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그때는 오히려 이란 체제는 굉장히 중요한 선택을 해야 될 겁니다. 굉장히 지금 불확실하고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교수님.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이기 때문에 일종의 전쟁터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큼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느냐가 지금 저희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또 하나는 호르무즈 안에 있는 우리 26척의 우리 선박들을 어떻게 안전하게 나오게 하느냐도 우리가 계속 실제로 관심 갖고 작업을 하고 있고요. 외교 활동을 하고 있고.더 나아가서 이 전쟁이 끝나고 나서 사실은 중동의 평화라고 하는 어떤 담론이 확산되기 시작할 때 대한민국이 거기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느냐. 함께해 주신 분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였습니다.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인남식> 감사합니다.



김민석 총리 손가락이 왜 6개…의원실 배포 사진 'AI 보정' 논란

김민석 국무총리 손가락이 6개로 나온 사진을 의원실이 배포한 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진 보정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면담을 가진 후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첨부한 사진이다.9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박 의원실이 제공한 사진들 중 AI를 사용해 보정하면서 모습을 왜곡했다. 파일명이 'ChatGPT Image 2026년 4월 8일 오후 02_08_18.png'인 사진 속 김 총리는 손가락이 6개다.



김경수 “전재수·김상욱과 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 선언”

김 전 위원장은 “해양수도, 그리고 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이 세 후보가 함께 추진해 나갈 핵심 어젠다”라고 말했다.



北, 김일성 생일 분위기 고조…'태양절' 명칭 사용 소극적

영화·미술·사진전람회…'신도시' 화성지구 상업시설 개업식 예상 북한이 최대 명절로 삼는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을 앞두고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기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중앙미술전람회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담은 작품 등이 전시됐다. 북한은 15일 생일 당일까지 행사와 김일성 추모 보도 등을 이어가며 체제 결속 분위기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왕이 中외교부장, 北최선희 외무상 만나.."미국의 대북 고립 압살 책동" 비난

방북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남을 갖고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의 압박을 비난했다.북한 노동신문은 10일 최 외무상이 전날 왕 외교부장과 회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왕 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을 예방했다는 보도도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방북 마지막 날인 10일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 왕 부장은 북한 외무성의 초청으로 9~10일 이틀간 방북 일정을 소화한다.왕 부장이 북한을 찾는 건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 만이다.



이진숙, 행정 경험 언급하자 “보수 꼴통적 사고”···‘윤어게인’ 질문엔 “사상의 자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오후 대구 시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존중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분들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은 행정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정치도 잘해야 한다’는 취지의 진행자 질문에 “제가 비판적인 형용사를 좀 쓰겠다. 형용사가 아니라 명사입니다만, ‘보수 꼴통’ 쪽으로 생각하시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고인 물속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박스 바깥의 생각으로, 시정을 창의적으로, 경영자적 입장에서 잘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에 대해 “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제3자를 통해 말씀드렸는데 아직 답은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이스라엘군 아동 고문 주장 영상에 “위안부 강제·유태인 학살 다를 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 뒤 유기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해당 영상이 2024년 9월 실제 발생한 일이고, 미국 백악관에서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에 ‘Jvnior’ 계정이 올린 영상을 공유하며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적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가장 도덕적인 군대라고 부른다”고 적었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해당 영상이 이번 중동 전쟁 발발 전인 2024년 9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카바티야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방위군 급습 당시 영상이라며, 아동 살해나 아동 고문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북유럽 혹한 뚫은 K9 자주포, 핀란드와 9400억 규모 2차 수출 계약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군에서 K9 자주포를 수년 간 실제 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추가 계약이다.방사청은 "이번 계약은 양국 정부가 방산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온 성과"라며 "혹한과 폭설 등 가혹한 북유럽 지형에서도 K9 자주포의 기동성과 화력이 탁월하게 발휘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번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은 2017년 1차 계약과 마찬가지로 핀란드 국방부와 우리 정부 수출계약 전담기관인 코트라가 체결하는 정부 간 계약이다.핀란드 측의 신속한 무기체계 인도 요청을 만족시키기 위해 방사청은 국방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했다.이용철 방사청장은 "이번 핀란드 2차 수출 계약은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등 우리 방위산업의 강점이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9은 1998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아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기술로 개발한 자주포로 최대 사거리 40㎞, 360㎞의 항속 거리와 시속 67㎞의 최고 속도, 48발의 탄 적재량 등의 제원을 갖췄다.



李대통령, 13일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방산 협력 등 논의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공식 방한한다.



與, 국회의원 재보선 전 지역구에 후보낸다

국회의원 재보선은 전략공천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전했다.또 정 대표는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이달 20일 이후, 빠르게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도 마무리 짓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李 대통령 사진 금지령 수습 나선 정청래 "대통령에게 누 끼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 금지령 관련 논란 수습에 나섰다. 이 대통령 사진을 못 쓰게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에 정 대표는 "당무를 최종 책임지는 당 대표로서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관리감독 하겠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유감에 北 '악마의 강철비' 쏴"..국힘, 정부의 북한망상에 안보 비상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집속탄 등 각종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정부의 대북 안보위기가 촉발됐다. 그럼에도 통일부는 이 대통령의 유감성명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의 연관성이 적다고 판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동해상으로 연속 발사한 미사일은 대남용 전술탄도미사일인 화성포-11가형이다.



[단독] 실물경제 담당 부처들, 예산집행도 제대로 못하면서 '추경'?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예산 신속 집행을 강조하는데 더해 추가경정예산까지 추진하고 있지만, 실물경제를 책임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부처의 1분기 본예산 집행률은 10년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1분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40~50% 수준이지만, 올해는 예산 집행 추진속도가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는 분석이다.중기부도 마찬가지다. 중기부의 2024년, 2025년 1분기 예산집행률은 각각 51.7%, 52.9% 였다. 추경은 법적으로 전쟁이나 경제위기 등 급하게 예산을 사용해야 할때만 편성할 수 있다.



'이란 외교특사'에 정병하 전 쿠웨이트 대사 임명..금명간 이란행 호르무즈 협상

외교부는 정병하 전 쿠웨이트 대사(현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금명간 이란에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정 전 대사는 문재인정부 후반에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내 중동·아랍권 외교 경험이 있다.



이 대통령, 13일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상황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투스크 총리가 12~13일 공식 방한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의 27년 만의 방문이고,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다. 회담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잘했다’ 52%···이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 유지[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와 동일한 최고치 67%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직전 조사에서 기록한 최고치 67%를 유지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24%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0%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李 지지율 67%로 지난주와 동률…민주 48%·국힘 20% [갤럽]

부정률은 2%포인트 오른 24%였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와 같은 48%,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오른 20%였다. 지난주에 이어 민주당은 2주 연속 현 정부 출범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5월 1일 노동절이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던 유급 휴일이 공무원·교사·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에게까지 확대된다. 15%는 '잘못된 일'이라고 봤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李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13일 회담…"중동 등 국제정세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0일 밝혔다.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틀간 방한한다.



오늘 '전쟁 추경' 처리..막판 조율 중 野 "전쟁과 무관한 예산 삭감해야"

여야가 1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중동 사태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 예산을 대폭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 특사에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임명…"선박 통항 협의"

우리 선박 26척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다.



이란 파견 외교장관 특사에 정병하 극지협력대표…“호르무즈 통항 등 협의 예정”

외교부가 10일 이란에 파견할 외교장관 특사로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임명했다. 정 특사 중동 관련 업무 경험이 많은 인물이다. 외교부는 이날 정 특사의 임명 소식을 전하면서 그를 조만간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라그치 장관은 특사 추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민형배 '선명성' vs 김영록 '안정감'…통합시도민 선택은

민 후보는 '호남 현역 국회의원 중 이재명 1호 지지자'로서 검찰 개혁을 이끈 선명성이 돋보이고, 김 후보는 장관과 도지사 2번 등 중앙·지방 행정 경험이 풍부한 안정성이 부각된다. ◇ ·시민단체 대표·구청장·靑 비서관에 재선 국회의원…선명성 뚜렷 민 후보는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전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지역 일간지인 전남일보 로 12년간 활동했으며, 이후 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후 민선 5·6기 광주 광산구청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자치발전비서관과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내며 지방자치와 국정을 경험했다. 그는 2021년 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호남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다. 2022년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 탈당을 감행해 주목을 받았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검찰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중수청·국수위 설치 위한 검찰개혁 4법 대표발의 등 검찰개혁 관련 법안 발의와 특위 활동을 주도했다. 그는 검찰개혁 등 강한 개혁 의제를 주도하며 개혁적인 이미지를 쌓았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는 구청장 재임 시절 뇌물죄로 수감된 비서실장을 계속해서 핵심 직책에 둔 점이 비판받기도 했다. ◇ 고시출신·군수·장관·국회의원에 재선 도지사…안정감 부각 김영록 후보는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이다. 전남 완도 출신인 김 후보는 광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건국대 행정학과와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민형배 '성장균형·시민주권' vs 김영록 '산업재편·초광역'

두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발전을 위해 산업구조 전환과 경제 재도약을 강조하고 있지만 접근 방식에 있어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민 후보는 성장과 균형,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시한 반면, 김 후보는 산업 재편과 초광역 성장에 방점을 찍어 대조를 이뤘다. 특히 정부 차원의 대규모 재정 지원과 규제 완화를 끌어내기 위한 정치적 협상력을 강조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국가 전략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광주전남지역을 세계 유일의 '풀 사이클 반도체 생태계'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ASML·AMAT 등 글로벌 장비·소재 기업까지 유치할 뜻을 밝혔다. ◇ 에너지 분야…민 "100원 전기 vs 김 "에너지 고속도로" 민 후보는 태양광과 풍력을 제조·운영·정비가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워 재생에너지 산업 수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지역에서 생산한 저렴한 재생에너지를 해당 지역 산단에 공급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동부권은 신산업·수출입 거점, 서부권은 에너지 전환 중심지, 중남권은 농생명·치유 산업, 광주권은 AI 문화수도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권역별 전략을 통해 반도체·AI·에너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초광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與 “추경안, 오늘 본회의서 처리…국힘 발목잡기 멈추고 협조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전남 담양군 담양농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후 정부의 시트 작업(예산명세서 작성)을 거쳐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부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했다.



민주당 48% 국민의힘 20%…민주 전주와 동일·국힘 2%p 상승 [한국갤럽]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다.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3%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4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정유사들, 외교부에 '대체 수급선 발굴 지원' 등 건의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10일 대한석유협회를 방문해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이날 한국갤럽이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을 조사해 발표한 4월 2주 여론조사 결과(전화조사원 인터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동률이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올랐다.국정 지지율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 경제·민생(19%)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정청래 "모든 재보선에 출마"…혁신당 '일부 無공천 요구' 거부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 재보선은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을 하기 어렵다"며 전략공천 방침을 재확인했다. 정 대표의 '재보선 전 지역 공천' 발언은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선이 열리는 지역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면 안 된다는 조국혁신당의 요구에 선을 그은 것이다. 앞서 혁신당 정춘생 최고위원은 지난 2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에는 민주당 후보를 공천해선 안 된다"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교만하면 안 된다. 오만하면 더더욱 안 된다"며 선거 전 '기강 잡기'를 이어갔다.



외교장관, 정유사 대표들과 중동사태 대응모색..SK·GS칼·에쓰오일·HD현대오일 등 참석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대한석유협회를 찾아 중동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후보 4명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2명이 경선을 벌인 지역 가운데 함평군은 이남오, 보성군은 김철우 예비후보가 후보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7개 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으며 4명이 과반을 득표해 후보로 확정됐다.



작년 韓 공적개발원조 38.7억 달러…전년比 3.9% 감소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지난 2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 관련 사전브리핑을 하고 있다. 양자원조는 전년 대비 무상원조가 2600만 달러 감소했음에도, 보건 및 교통·물류 분야의 실적 증가 등에 따라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2200만 달러 증가했다.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군산조선소 인공지능 전환 추진"

이주현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 군산조선소의 조기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드론 공방전 예선 진출팀, 드론·대드론 21개 팀 선발

현대전 전력 체계의 핵심으로 떠오른 드론 기술의 국산화를 이끌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예선 참가 대상이 선발됐다.10일 국방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서면평가 결과 드론 분야 11개팀, 대드론 분야 10개팀 등 총 21개 팀이 예선 참가대상으로 선발됐다.이번 서면평가 에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드론·대드론 분야 총 47개 기업·기관이 지원했다.국방부 유무인복합체계과장 황요비 서기관은 "참가팀으로 선발된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축하를 전하며, 내실있는 준비를 통해 본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서면평가를 통과한 팀에게는 총 25억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 지원된다.아울러 국방부 장관 명의의 대회참가 인증서도 제공된다.선발팀들은 4월부터 육군 5군단 포천 승진훈련장에 조성된 연습장을 활용해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사진 지침' 논란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박종원, 이규현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10일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이후 한 매체가 이 공문 발송이 “청와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직접 대응에 나섰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는 다수 후보가 참여해 경선을 원칙으로 하지만, 재보선은 물리적 시간 등 여러 관계상 '전략공천'을 제1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된 무공천 가능성을 일축하며 "민주당 후보는 재보궐 선거 전 지역에 예외 없이 출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을 부당하고 무리하게 탄압했던 검사들의 죄를 낱낱이 물어 억울함을 평등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형식 전 담양군수 "김영록 8년 도정 무능·무책임…실패"

최 전 군수는 이날 민 후보 측 경선사무소에서 회견을 열고 "민심은 김영록 후보를 떠났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서울 자택) 생활 기반 문제와 낡은 조직 동원 선거 방식 역시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혁신당에 뺏긴 전남 담양 찾아 "핵심 예산 잘 챙기겠다"

최고위에 앞서서는 담양 창평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정 대표의 이날 담양 방문은 혁신당이 담양을 비롯해 호남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와 관련,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꼭 1년 전 이곳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은 선택받지 못했다"며 "어떻게 보면 준엄한 경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의 지지는 당연한 게 아니다. 책임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더 겸손하게, 더 깊이 살피고, 더 치열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뒤 광주로 이동해 양동시장에서 상인·시민과 만났다.



정청래 “이 대통령께 누 끼쳐 사과…재보선에 전 지역 공천이 원칙”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농협 본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부분은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는 협의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금지 공문을) 보냈는데 반대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다. 정 대표는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제게 있다”며 “예상과 달리 혼란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는 많은 후보가 나오기에 웬만하면 경선을 원칙으로 했다.



전쟁추경 26조 총액 유지한다..여야 난상토론

여야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두고 정부안 규모인 26조원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장 선거, 활동반경 넓히는 김부겸…공천내홍에 헤매는 국힘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천주교 대구대교구를 방문해 조환길 다태오 교구장을 만난다. 또 언론 인터뷰와 지역 인사들을 만나는 등 비공개 일정을 소화한다. 이와 관련해 김 예비후보 측은 "김부겸 예비후보께서 아직 거리 유세나 공개 연설이 가능한 선거 운동 기간이 아닌 만큼 조용하게 일정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대구 동화사와 은해사, 파계사를 잇따라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을 만났다. 앞서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촉구하며 대구시장 출마를 포기한 홍의락 전 국회의원도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예비후보가 보폭을 넓히는 사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으로 후보 확정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 또 "제가 포함됐던 모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며 "압도적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평가일 수는 있겠지만 지지율 차이를 보면 압도적이라는 형용사를 써도 된다"고 주장했다.



제주항일기념관, 전달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훈장증서 전시

공개되는 훈장증서는 고운하, 김시희, 이신형, 김재종 등 4명의 증서다.



"국세청 해외 가상자산 파악 난항...과세 실현 불가능"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 소득 과세 제도를 정부가 도입했으나 해외 자산에 대한 정보파악에 구멍이 너무 큰 탓에 사실상 시행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비트·빗썸·코인원 등 거래소를 통한 중앙화금융(CeFi)와 달리, 거래소를 거치지 않는 탈중앙화금융(DeFi)에 대한 과세 기준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거래소 이용 투자자들이 과세 사각지대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 기준 전 세계 탈중앙화금융 예치자산 규모는 949억3200만 달러(약 141조 원)에 달한다.세부적 과세 기준도 아직 미확정이다.



정부, 우수기관에 최대 3000만원 포상

행안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포상과 함께 우수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즉시 보상하는 수시포상을 병행해 기관의 포상금 제도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과기정통부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 개인에게 기존 관행을 뛰어넘는 1000만원의 고액 포상금을 지급해 제도의 핵심 원칙인 파격적 보상을 충실히 이행했다.또한, 포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나눠먹기’식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공정한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주공적자와 부공적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기여도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해 보상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행안부는 이런 선도적 사례가 전 부처로 즉각 확산되도록 독려해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확실히 보상받는’ 성과 중심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유능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힘은 특별한 성과에 대한 차별화된 보상에서 나온다”며 “파격적이고 공정한 보상 모델이 전 부처에 빠르게 확산돼 역량 있는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공소권 없음·무혐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2월말 시작된 이란전쟁 여파로 환율, 물가, 성장이 모두 불안한 상황에서 '동결 후 관망' 외 선택의 ...



장예찬 "한동훈,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부산북갑 무공천 제안 맹비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부산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회동을 가진 뒤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다.



李대통령 지지율 67%로 최고치 동률…민주 48%·국힘 20%[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6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도 같은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올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55%)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20대는 성별에 따른 지지 양상이 대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무당층은 25%로 집계됐다.



국힘 포항시장 후보, 선거법 위반·횡령 등 혐의로 검찰 송치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선정된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과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



우원식 “여야 손잡고 개헌 이뤄야…책임있는 의회 정치 만들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임시의정원의 정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책임있는 의회 정치를 만들어 갈 것을 함께 다짐하자”고 했다.



우주청·방사청, 민·군 공동 발사인프라 구축 추진…우주항공기술도 개발

26일 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에 기립해 있다.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술 이전을 통해 발사체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누리호는 오로라·대기광 관측과 우주 자기장·플라스마 측정을 위한 위성 13기가 탑재됐으며 27일 새벽 1시쯤 발사될 예정이다.



한국, 작년 공적개발원조 규모 38억7천만불…전년比 3.9%↓

OECD 개발원조위 33개 공여국 가운데 13위…전년과 동일 지난해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실적이 38억7천만 달러(약 5조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억6천만달러(3.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 ODA 지원액 중 양자 원조는 32억1천만 달러, 다자원조는 6억6천만 달러였다. 양자 원조는 보건·교통·물류 분야 실적 증가 등에 따라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2천200만 달러 늘었다. 이는 ODA 역사상 최대 감소폭이다.



검경 비트코인 분실 재발 막는다…공공 가상자산 ‘콜드월렛 격리’ 의무화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시세가 나오고 있다. 지방정부는 지방세 징수 대비를 위해 58개 지자체에서 거래소 계정을 개설했으나, 실제 보유 잔액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상자산 강제 징수액은 2022년 6억 원에서 2023년 368억 원, 2024년 381억 원, 2025년 639억 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기관 지갑 생성 시 발급되는 개인키와 복구구문 등 중요 정보는 2인 이상의 담당자가 각자 맡은 부분만 분할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사고 대응 체계도 명확히 규정했다.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관련자는 견책에서 파면까지 징계받거나 형사 고발될 수 있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가상자산 보유 규모에 따라 전담 조직 또는 전담 인력을 지정하도록 했다.



[영상] 8년 혹한에서 검증받았다…핀란드에 K9 자주포 112문 추가 수출

K-방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K9 자주포가 핀란드에 추가로 수출됩니다.



충남선관위, '허위 지지 홍보' 시장선거 예비후보 등 2명 고발

또 해당 인사들이 참여한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한 것처럼 허위 내용을 포함한 보도자료도 배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 의혹’ 불기소…임종성·김규환도 무혐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4·19민주혁명회, 혁신위 구성…위원장에 이해학 목사

10일 4·19민주혁명회에 따르면, 이사회는 지난 8일 이 목사를 혁신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혁신위는 이 위원장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4·19민주혁명회는 이사회를 열어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를 혁신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외부 전문가들은 단체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 및 권고 역할을 수행한다.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前교정본부장 종합특검서 수사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종합특검팀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가 수사해온 신 전 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지난달 넘겨받았다.



민주당 지선 공천 막바지…지도부 “경선 승복하고 원팀으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전남 담양군 담양농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전남 담양 현장 최고위에서 서울시장·부산시장 후보 경선을 언급하며 “정원오, 전재수 후보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내주께 전략공관위가 당 지도부와 논의해 회의를 연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고 말했다.



日외교청서, 中 서술에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 중 하나” 표현 뺐다

그러면서 “포스트 냉전 시대라 불리던 비교적 안정된 시대는 이미 종언(終焉)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부산 북갑 보선 하정우 출마·야권 단일화 변수…경쟁구도 복잡

전 의원의 구덕고 후배로 부산 북갑 지역구에서 초·중·고를 나와 연고가 있는 것도 강점이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에 이어 정청래 대표도 하 수석의 보선 차출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보선 등판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북갑 보선 출마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입장 표명은 미루고 있다. 한 전 대표 측은 전 의원이 의원직을 아직 사퇴하지 않은 만큼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최종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선에 나선다면 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경쟁하는 '3자 대결 구도'가 된다.



국민 52%, 소득 하위 70%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긍정'[한국갤럽]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은 38%였으며, 10%는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했다. 이는 지난해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 회복 소비쿠폰' 때보다 더 우호적인 여론 조사 결과라고 한국갤럽은 설명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찬반 여론은 이념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37%), 서울(42%)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긍정 여론이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는 반대 여론이, 다른 연령대에서는 긍정 여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는 '잘못된 일'이라고 답했다.



사직 20일만에 복귀한 강기정 광주시장 비서진…선거운동 논란

일부는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에도 참여했다는 지적을 받는 등 논란이다. 1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강 시장의 비서진 4명(별정직)은 지난 6일 재임용돼 시장 비서실로 복귀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강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20일)에 앞서 사직했다. 이들은 민주당 시장 경선에서 강 시장의 선거 운동을 도왔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강 시장이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하고 민주당 경선 후보에서 사퇴한 뒤 다시 시청으로 돌아왔다.



부산 기초단체장 경선 과정에서 여야 모두 갈등 확산

단수공천과 컷오프를 둘러싼 반발이 이어지며 공정성 논란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경선에서 컷오프된 윤종서 전 중구청장은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조승환 국회의원과 경쟁자인 최진봉 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동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유순희 예비후보도 이날 긴급 회견을 열고 공천 재심의를 촉구했다. 수영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황진수 예비후보도 "당원과 구민의 뜻을 묻는 경선 절차를 생략하고 현직 구청장을 단수공천으로 확정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경선 기회 부여를 촉구했다. 김부민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도 지난 8일 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에서 부산시당 전 사무처장과 다른 예비후보 간 공천 개입 의혹이 있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쇼츠] 8년 써보고 "역시 K9"…핀란드의 선택은 '추가 계약'

K-방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K9 자주포가 핀란드에 추가로 수출됩니다. 핀란드는 2017년 정부 간(G2G) 계약을 통해 K9 자주포 96문을 처음 도입한 바 있습니다.



李대통령, '늑구' 탈출에 "인명피해 없길…안전 포획 노력 중"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한 사건과 관련 "부디 어떤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늑구의 수색과 관련한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김재원 "불법보조금 의혹 해명하라"…이철우에 끝장토론 제안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당내 경선 상대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거듭 불법 보조금 의혹을 제기하며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



李대통령 "일할 시간 4년 1개월 뿐"…참모들 향해 "잠을 좀 더 줄이자"[노컷브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정 속도를 두 배로 올려달라" 참모진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날 회의에 모인 참모들을 향해 "잠을 좀 더 줄이자"고 말하며 웃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주호영 "수성갑에 韓이 최적"…'주-한 무소속 연대' 시동거나

자신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여부에 대해서선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심 판단 결과를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지난 7일 만나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는 "지원 유세하러 오는 것을 다 반대하는 당 대표가 있어서 뭐 하겠느냐"며 재차 2선 후퇴를 요구했다.



국힘 포항시장 선정 후보, 횡령·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검찰 관계자는 “송치한 박 후보 사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사 중인 사항으로 혐의 내용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가족 명의 회사를 통해 거액을 횡령한 혐의다. 경찰은 사업비를 기부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횡령 혐의를 추가했다.



북·중 외교장관 “전략적 의사소통 강화”…트럼프 방중 계기 북·미 접촉 여부 등 논의했을 가능성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9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북·중 외교장관이 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확인하면서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접촉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북한 노동신문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 9일 금수산영빈관에서 회담을 개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양측은 회담에서 협력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해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계기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 “이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근본 지침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양측은 매년 조약 체결일 즈음에 연회 등을 개최해왔다. 이번에는 다음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정책 조율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북한 외무성의 초청으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中왕이 6년만 방북에 담긴 3가지 포석…교류·영향력·전략조율

전문가들은 왕 부장의 방문이 북중 교류 활성화와 함께 중국의 대북 영향력 회복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평양에서 최선희 외무상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왕 부장의 마지막 북한 방문은 2019년 당시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상호 방문을 실현하며 밀착 관계를 과시했다. 왕 부장의 이번 방북은 소원했던 북중 관계가 최근 교류 재개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어 "중국이 글로벌 사우스와 연대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외교적으로 북한과의 협력은 불가피하다"며 "북한 역시 경제적 실익을 위해 중국과의 관계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위원은 "대만, 이란,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 등으로 미중 간 현안이 복잡한 만큼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반면 황 연구위원은 "핵 문제 등과 관련해 북한 문제가 거론될 여지는 있다"고 전망했다.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다만 합수본은 수사 과정에서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의 PC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전 의원의 비서관과 보좌관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李 대통령, '이스라엘軍이 아동 고문' 주장 영상에…"위안부와 다를 바 없어"

Jvnior은 게시글에서 “IDF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를 고문하고서 지붕에서 던졌다. 그들은 스스로를 ‘가장 도덕적인 군대’라고 부른다”고 썼다. Jvnior는 주로 가자 지구의 현장 상황을 전하는 팔레스타인 출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알려져 있다.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촬영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출신의 팔레스타인 의사이자 활동가인 무스타파 바르구티는 지난 2024년 9월 20일 X에 이 영상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는 영상과 함께 “이스라엘 군인들이 카바티야 지역에서 팔레스타인인 3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모욕했다. 그들은 야만적인 방법으로 높은 건물에서 시신을 바닥으로 내던졌다”고 썼다. 이스라엘의 조사와 조치도 이뤄졌다고 했다.



여야, 추경 정부안 총액 유지키로…26조2천억서 증감 줄다리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핵심 관계자도 에 "(총액에서) 순증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원내대표,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예결위 간사는 이날 아침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회동한 데 이어 국회에서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중동 전쟁에 따른 피해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맞선 상황이다. 추경 수정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부산 야권 "전재수 공소권 없음·무혐의, 단죄·심판받을 것"

부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주진우 의원은 "민주당이 어젠 전재수 의원을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해주고, 오늘은 공소시효 지났다며 면죄부를 줬다. 이렇게 짜고 쳐도 되는 거냐"며 "현금 4천만원과 불가리 시계 관련은 왜 제대로 수사 안 하나. 이어 "전 의원이 떳떳하다면 왜 보좌진을 동원해 같은 시기에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증거인멸을 했겠냐"며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 도입해서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되었다.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서울 승리로 李정부 뒷받침"

이어 "시민과 기업이 주인이고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는 플랫폼이자 조연일 때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 성수동의 변화는 그렇게 만들어졌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끝까지 책임지는 실행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함께하는 민주당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전문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속보]이 대통령, 민주노총 만나 “사회적 대화 탈퇴 이해하지만, 우리 정부서는 그러지 않았으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사회적 대화 불참 결정을) 이해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민주노총과 별도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그야말로 들러리(였다)”면서도 “그런데 국회의 사회적 대화에는 참여하더라.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자를 적절하게 잘 조정해서 노동도 존중되고 산업 경제 발전도 추진해야 하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산업 현장의 안전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는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실용적으로 해결할지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李대통령 "2년 기간제법, 노동자 보호 아닌 고용금지법…대안 필요"

이 대통령은 "대기업 정규직은 조직이 잘 돼 있고, 단단하게 뭉쳐 권리 확보를 잘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제 정규직을 절대 뽑지 않는다는 게 상식이 돼 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위상 강화를 위한 일들이 궁극적으로 노동자들의 위상을 약화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우선 "대화를 일상적·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당부했다. 노동자 탄압 트라우마로 실용적 정책에 본능적 반감을 갖는 것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신뢰가 중요하다. 한번 (참여)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국회의 대화 기구에는 참여하는 것 같더라. 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본질적 약자성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데, 해법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 있다"며 "소위 노동 3권이 헌법에 보장돼 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들에게도 집단 교섭을 허용하고, 최소한의 단결권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피지컬AI 우려"…李대통령 "너무 공포 가질 필요없어"

그러면서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하듯이 노동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노동영향평가'를 전면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양 위원장의 발언에 "다 맞는 말씀"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이어 "인공지능 도입 관련해 걱정이 크지만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노동계에서 대책을 논의해주면 좋겠다. 그러면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수용해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 한꺼번에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양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초고령화 시대 일자리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정 간 논의와 더불어 '초(超)기업 교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이남오 확정…'3선 도전' 이상익 탈락

올해 6·3 지방선거 전남 함평군수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재선 현직 군수인 이상익 후보가 탈락했다. 10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이뤄진 함평군수 경선에서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남오 예비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후보로 확정됐다.



이준석, 전재수 불기소에 "면죄부…선거에서 문제 될 수도"

그러면서 "공직선거법 수사에서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선거 중에도 문제 될 수 있다"며 선거 전에 결론 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난해 지방투자사사업 5조원 넘어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검토 완료한 지방 투자사업은 전국 32건, 총사업비 약 5조21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가 발간한 '2025 LOMAC 연차보고서'는 이같이 밝혔다. 철저한 검토를 통해 센터는 지방정부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제고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연구적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방정부 우발채무를 집중 연구하며 우발채무로 인해 발생 가능한 사회적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을 모색했다.



투스크 폴란드 총리 방한…13일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아울러 "폴란드에는 전기차 배터리 및 부품·소재 등을 생산하는 우리 기업 400여 개가 진출해 있으며, 양국 국민 간 상호 방문이 연간 10만 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투스크 총리의 이번 방한은 1989년 수교 이래 꾸준히 성장해 온 양국 관계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폴란드는 세계 2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중부 유럽의 경제 강국이자 유럽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국"이라며 "특히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와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2022년에는 양국 간 대규모 방산 총괄계약을 체결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의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다.



국힘, 전재수 불기소에 "후보 확정되자 면죄부 꽃길…특검해야"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범죄자가 갈 곳은 시장실이 아니라 구치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보좌관과 비서관의 증거 인멸은 인정하면서도 전재수의 범죄 사실은 친절하게 다 덮어줬다"며 "부산시민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비리 의혹을 넘어 권력과 수사기관 간의 명백한 유착"이라며 "여당 무죄, 야당 유죄가 또다시 재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된 통일교 특검뿐"이라며 "국민적 의혹이 더욱 커지기 전에 국민의힘이 발의한 전재수 통일교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불기소에 “정권에서 꽃길 깔아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일 오전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앞에서 회견을 열고 6·3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부산시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썼다.이어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전 후보 보좌진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태다.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된 ‘통일교 특검’뿐”이라고 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박형준 부산시장 측은 이날 논평을 통해 “1. 꼬리자르기 2.



“전재수 무혐의, 꼬리만 자르고 몸통 면죄부”…부산 국힘 후보들 일제히 비난

애꿎은 보좌진들만 재판받고, 몸통 전재수만 빠지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주 의원은 “어제는 전재수 의원을 민주당 후보로 확정해 주고, 오늘은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면죄부를 줬다. 이렇게 짜고 쳐도 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수사가 아니라, 선거 일정에 짜맞춘 협잡이다. 수사 결론을 낸 김태훈은 대장동 사건도 뭉갰던 검사다. 국민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수사 결과 발표문에서 슬쩍 뺐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허위사실 공표는 공소시효가 남았고, 사실관계도 다 나왔으니 즉시 기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수사 결과는 국민이 용납 못 한다”면서 “현금 4000만 원과 불가리 시계 관련은 왜 제대로 수사 안 하나.



李대통령 "전시 살해, 유대인 학살과 다를 바 없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 계정에 무장 군인들이 한 사람을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영상이 담긴 글을 공유한 뒤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전쟁 상황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살해 행위에 대해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옥상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는 취지의 설명이 달려있다.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내 국적선, 대부분 통과 위해 사전 준비 마쳐”

이날 해수부는 호르무즈 내에 있는 우리 선박(26척)의 선주사와 선박 관리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8일 개최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1차 회의 이후 선사별로 준비 중인 자체 통항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됐다. 해수부는 우리 선박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나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통일교 금품' 전재수 불기소…"까르띠에 수수 의심되나 시효지나"(종합)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지 하루 만이다. 전 의원은 2018년 무렵 통일교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관련 청탁과 함께 현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1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시계 판매 회사 및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정원주씨 등을 압수수색해 정씨가 785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 1점을 구입했으며, 2019년 7월 전 의원의 지인이 해당 시계의 수리를 맡긴 사실도 확인했다. 수수 의혹이 제기됐던 불가리 시계에 대해서는 "구입 시기와 전 의원 측의 천정궁 방문 시기 등을 따져봤을 때 전달됐을 가능성이 낮은 걸로 보고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 수사 과정에서 전 의원에게 시계와 함께 현금이 제공됐다고 진술했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합수본 조사에서 전달된 금품의 내용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합수본은 윤 전 본부장 진술 외에 금액을 특정할 수 있는 단서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합수본은 전 의원과 A 목사가 천정궁을 방문한 이후 통일교 측에서 A 목사에게 3천만원을 송금한 내역은 확인했지만, 그 돈이 전 의원에게 흘러간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합수본은 수사 결과 통일교에서 2019년 10월께 전 의원의 자서전 500권을 1천만원에 구입한 사실은 인정된다고 봤다. 전 의원과 함께 금품 수수 의혹을 받았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합수본은 임 전 의원이 2016∼2023년 각종 통일교 행사에 참석하는 등 통일교 측과 일정한 관계를 유지해온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합수본은 다만 전 의원이 증거인멸을 지시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정우, 이 대통령 ‘작업 넘어가지 말라’ 발언에 “액면 그대로···결정은 제가 하는 것 아냐”

“대통령 뜻 바뀌면 약속 깰 수밖에 없는 상황 될 수도”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에 참석해 있다. 정치 바닥에 있지 않으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제가 만약 궁예처럼 관심법을 갖고 있다면 알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라며 이 대통령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말한 ‘작업’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생기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민주당이 하 수석을 차출하려는 움직임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들과 만나 하 수석에 대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분이면 당에서 (출마를) 요청하겠나”라며 재차 하 수석의 출마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실 (청와대는) 회사에서 가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뜻이 안 바뀌면 (부산 부산갑에) 안 나가는 것이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포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하겠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예비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주개발에 칸막이 없다" 방사청·우주청, 'K-우주항공' 본격화 속도전

이번 협약에는 △민·군 발사지원시설 구축·활용 상호 지원 △공공위성 국내 발사체 활용 확대·촉진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지원 △재사용 가능 중소형 발사체 등 개발을 위한 민·군 우주항공기술 투자 확대 △차세대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국제 협력 지원 등이 담겼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사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민간 기술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 우주 자산의 효율적 운용과 기술 혁신을 위한 강력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법사위, ‘이화영 회유 의혹’ 박상용 공수처 고발…“국회 위증”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 선서 거부에 관한 소명서를 서영교 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李대통령 “2년 기간제법, 노동자 보호 아닌 고용금지법…대안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그런데 똑같은 노동을 했는데 누군가를 선발해서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선발되지 못하면 훨씬 불이익을 주는 게 이상하지 않으냐”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탈퇴한 지 오래됐다”며 “이용만 당하고, 형식적으로 회의 몇 번 하고는 일방적으로 결정하니 화가 날 만하다. ‘차라리 안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는 점을) 이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최소한 우리 정부 안에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해선 노동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 현장의 안전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속보] 여야 추경안 최종 합의, 오후 본회의 처리…26.2조 규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과 만났다고 관영 CCTV가 보도했다. . .



정동영·추미애, DMZ 평화이음 열차 6년만에 운행재개 행사 동참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DMZ 평화이음 열차가 6년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이날 운행 재개 행사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추미매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DMZ 평화이음 열차는 통일부·국방부·경기도·파주시·코레일이 협력해 개통했다.



[속보] 여야 "대중교통 K-패스 한시적 50% 할인 예산 1000억 증액"

여야는 10일 26조 2000억 원의 원안 규모를 유지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개최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이정우 krse9059@hankyung...



[속보] 여야, 나프타 수급 2000억 증액…전세버스 보조금 한시지원

여야는 10일 26조 2000억 원의 원안 규모를 유지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개최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이정우 krse9059@hankyung...



[속보] 여야, 농어민 고유가 부담 완화 예산 2000억 반영

여야는 10일 26조 2000억 원의 원안 규모를 유지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개최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이정우 krse9059@hankyung...



임정아카이브 '독립의 기록' 복원… 임시정부활동 '디지털 기록고' 공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공개하는 신문·잡지 컬렉션은 임정의 기관지 '독립신문' 상하이 국한문판과 중문판, 충칭 중문판에 담긴 기사와 원문 이미지를 함께 제공한다. 충칭 중문판은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비정기적으로 발행한 자료로, 임시정부 말기 대외활동과 한국광복군 소식, 항일전선 역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상하이 국한문판은 1919년부터 1926년까지 총 198차례에 걸쳐 발행한 임시정부 기관지로, 정부 활동과 일제의 식민 지배 비판 기사 등을 담고 있다.



개신교 단체 "정교유착 악습 끊자…지방선거 결탁 안돼"

개신교 단체 '나부터포럼'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거래나 부당한 결탁을 배격해야 한다고 교계에 촉구했다. 나부터포럼은 10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후원으로 서울 강서구 한 호텔에서 제5차 포럼을 연 뒤 '정교유착의 악습을 끊고, 신앙의 공적 책임을 다하자'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여야 ‘감액 내 증액’ 26.2조 추경안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여야 원내수석 및 예결위 간사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속보] 추경 순증 없이 26.2조 합의..감액분으로 5000억 증액

정부안 일부 예산을 감액해 농기계 유가 연동 보조금과 K-패스 50% 할인, 나프타 수급 안정화 등에 총 5000억원을 증액키로 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를 열어 표결한다. 여야가 10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순증 없이 정부안 총액 26조2000억원으로 합의했다.



양향자 "파괴왕 추미애에 맞서 경기 첨단산업 지키겠다"

앞서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결과, 추 후보가 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양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다. 경기도에서만큼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양 후보는 "대한민국 다음 세대는 가난하다. 아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가난하고, 청년들은 선배 세대보다 가난하다.위 세대보다 못사는 해방 후 첫 세대라고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세계 일류 도시, 초일류 국가에서 살게 하자.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미래를 위해 함께 달려 가자"고 했다.



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했다.



李대통령 "보호하자고 만든 기간제법, '2년 이상 절대 고용금지법'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기간제 근로계약 2년 제한 제도와 관련해 "보호하자고 만든 법이 사실상 2년 이상 절대 고용금지법이 돼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게 노동의 양극화를 강제하는 측면도 있다"고 했다.정규직 보호가 결과적으로 신규 채용 축소와 우회 고용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대한 비판도 내놨다. 민주노총을 향해서도 사회적 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이 외에도 소상공인 단결권 문제도 함께 언급했다.



'5파전' 울산, 단일화하면 진보 승산?…협상 앞두고 셈법은 복잡

부울경의 한 축인 울산시장 선거가 ‘보수 2, 진보 3’ 5파전으로 재편됐다.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흐름이 유지돼 온 지역이지만, 고정적인 노동계 표심도 존재해 단일화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선거로 평가된다. 다자 구도에서는 보수가, 단일화 구도에서는 진보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흐름이 확인된 것이다. 울산 동구청장 출신으로 지역 기반이 뚜렷하고, 노동조합과의 연계가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과거 선거에서도 진보 진영이 일정 수준 득표율을 유지해온 지역 특성상, 김 후보 역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바탕으로 한 고정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완주할 경우 단순한 ‘3위 후보’를 넘어 판세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진보당은 단일화 자체에는 열려 있으면서도 조건 없는 단일화에는 선을 긋고 있다. 최근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재연 후보가 오세호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특정 지역을 양보할 경우 다른 보궐선거 공천 기준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판단이 따랐을 것으로 보인다.정치권에서는 지역 간 맞교환보다는 울산 내에서 해법을 찾는 방안이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된다. 김상욱 후보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를 활용하는 시나리오다.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이 때문에 단일화 없이 3자 구도로 가는 시나리오도 일부에서 언급된다.



정청래, "대통령께 누를 끼쳐" 공개 사과로 '이재명 금지' 논란 종결[노컷브이]

그러면서 "이것은 당내 문제이고,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최근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내려진 '이재명 대통령 사진·영상 금지' 공문이 논란이 일자 공개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부분은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는 협의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재경소위, 국민성장펀드 최대 40% 소득공제 적용 법안 의결

소득공제는 3천만원 이하분은 40%, 3천만∼5천만원 이하분은 20%, 5천만∼7천만원 이하는 10%를 각각 적용한다.



우범기 예비후보 "장애인 이동권 보장·소통창구 제도화"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실질적인 소통 창구 마련을 약속했다. 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사회적 장벽 제거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골자로 한 '생활 공약 17호'를 발표했다. 특히 장애인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부실시공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사업에서 영구 퇴출한다.



조지훈 예비후보 "비정규직 공정 수당 도입…노동 존엄 선도"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노동 존엄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핵심 사업으로 비정규직 공정 수당 도입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시행 노동 권익 보호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여야 원내수석 및 예결위 간사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 원내대표, 이소영 예결위 간사, 국민의힘 박형수 예결위 간사, 송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시민단체, '대통령 사진 선거활용 금지' 논란 민주당 고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당의 지침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탈락 후보 3명 이춘희 전 시장 캠프 합류…경선 판세 영향 촉각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전재수 “끝까지 믿어준 시민에 감사…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돼”

전 의원은 “지난 4개월, 고단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도, 억울함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신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회는 전날 7~9일 치러진 부산시장 본경선 결과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육군 3사단, 철원서 15∼17일 지상협동훈련 실시

육군 제3보병사단은 오는 15∼17일 강원 철원군 일원에서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여야, 추경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 지원' 유지…26.2조 규모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하기로 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 규모를 정부안인 26조2000억원으로 유지키로 했다.



李대통령, '이스라엘군 아동 고문' 주장 영상 공유…"인권은 최후의 보루"

이에 이스라엘의 관련 조사와 조치도 이뤄졌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조금 다행이라면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시신이었다는 점이지만, 시신이라도 이와 같은 처우는 국제법 위반"이라며 "지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비극은 인권의 소중함이 무엇보다 최고이자 최선의 가치임을 가르쳐 줬다"고 했다.이어 "뼈아픈 상처 위에 남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그래야 인류 모두가 상생하는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어떤 이유에서든 어디에서든 인권은 최후의 보루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한편,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촬영 시점에 대한 착오 여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의 영상은 어떤 시점이 나타나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비극적인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로 봐 달라"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더 확인을 해보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제명' 김관영 첫 공식 석상…이원택 감찰한 중앙당 비판

김 도지사는 이날 도청 간담회에서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의 '술·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을 조사한 민주당에 대해 "그게 감찰인가"라고 직격했다. 그는 "얘기를 들어보니 식당 주인과 전화 한 통 했다더라. 감찰이라면 적어도 현장에는 가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선을 마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식의 생각 아니겠느냐"며 "(감찰이) 형평에 어긋난다는 것은 전 국민이 다 이해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김 도지사는 "원인을 제공한 게 저이기에 도민들께 자숙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도정에 집중하는 게 제가 할 도리"라고 덧붙였다.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서는 "많은 분이 저에게 다양한 의견을 말하는데 종합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지금은 선거보다 도정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을 아꼈다.



외교부 "캄보디아 스캠 피해신고, 1분기 9건 접수…92% 감소"

외교부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초국가 범죄가 급감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영상] 김민수 "이화영 불법 대북 송금 몰랐나?"... 이재명 재판 촉구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불법 송금이 이뤄진 직후마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친서와 경기도의 공식 공문이 북측에 전달됐다"며 "임금 이후마다 이재명의 메시지가 북측에 전달됐다"며 대북송금과 이재명 지사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화영의 불법 대북송금을 정말 몰랐는가? "라며 "만약 진짜 몰랐다면 정말 억울하실 것 같다"며 "억울함을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에 대한 수사를 조작기소로 몰아가는 국정조사가 아닌 재판을 통해 무죄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정우 "'일하라' 대통령 지침…고향기여 나중에" 차출론 선긋기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0일 "현시점에서 국가 전략을 청와대에서 당분간 좀 더 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여당의 보궐선거 차출론에 선을 그었다.



국민 70% 최대 60만원 지원..26조 추경 합의

여야는 10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대응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합의했다. 정부안 26조2000억원 규모에서 순증은 없고 일부 감액분으로 5000억원 증액했다. 여기에 전세버스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 지원을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도 합의했다.최대 쟁점이었던 소득하위 70% 대상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예산은 유지키로 했다.



정원오 "오세훈 10년 심판...'용광로 선대위' 구성하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끈 지난 10년의 서울을 바꾸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거지와 정류장, 정류장에서 역, 역과 일터로 이어지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속도가 멈추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예측과 예방, 현장 대응이 제대로 작동하는 재난 대응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조성과 시니어 캠퍼스 조성도 내세웠다.



野, 李대통령 '이스라엘軍 학대 추정 영상' 공유에 "부적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해당 SNS와 함께 "혹시 대통령 페이스북 해킹? 출처도, 사실관계도 불분명한 영상인데,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전쟁 국면에서 사실상 이란 편? "이라고 썼다. "이라고 반문한 뒤 "아침부터 눈이 번쩍 뜨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이 직접 가짜뉴스를 퍼 나르며 다른 나라를 악마화했으니 이 심각한 외교적 문제를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며 "도대체 청와대 참모들은 뭐 하고 있느냐. 이게 대한민국 청와대 수준이냐"고 질책했다.



전남선관위, '기사 무마' 기자에게 금품 건넨 현직 군의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군의원 A씨는 모 언론사가 본인의 선거 관련 금품 제공 의혹을 보도하면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지난달 말2명에게 현금 3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대 안 가려고 해외서 38세까지 버텼는데"…병역 면제 연령, 43세로 상향

해외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수법으로 병역을 기피하는 이른바 '버티기형' 병역 회피를 막기 위한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했다.9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는 이날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안과 김병기 무소속 의원안 등을 병합 심사한 결과로 개정안이 확정되면 병역 의무 종료 연령도 40세에서 45세로 늦춰지고, 병역 의무 불이행자에 대한 각종 제재 기한 역시 45세까지 연장된다.다만 전시병역의무연령을 43세에서 47세로 높이는 내용은 병합심사 과정에서 삭제됐다.현행 병역법 시행령에 따르면 만 18세가 되기 전부터 국외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가 25세가 되기 전 영주권을 취득하면 37세까지 병역을 연기할 수 있다.다만 국내에서 1년 기간 내에 6개월 이상 체재하거나 인적 용역을 제공해 1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얻는 등 영리 활동을 하는 경우 병역 의무가 부과된다.그러나 유학과 취업 등을 명목으로 해외에 머물다 면제 연령이 지난 뒤 귀국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병무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38세 이상 사유로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은 인원은 매년 5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종합)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했다. 또 나프타(납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지원 항목에 2천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유가 연동 보조금 신설 농림·어업인 면세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 상향 연안여객선 유류비 부담 완화 무기질 비료 지원 확대 등을 위해 2천억 원을 추가 반영키로 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경우 정부 원안을 유지키로 했다. 여야는 이날 심야에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지 선언' 신정훈 농민정책 수용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섰던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9일 김영록 예비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채비를 본격화하자, 당권파 인사들의 견제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한 전 대표는 서 전 시장과 보궐선거 출마 등을 두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과 한 전 대표 간 충돌이 이어지고, 실망한 표심이 민주당 후보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야 26.2조 ‘전쟁 추경’ 합의, 소득 하위 70% 지원금 유지···오후 본회의서 처리 계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두번째)가 10일 국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여야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10일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합의문에서 “추경안 규모는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정부안 26조2000억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단독] 성추행 임원에 2000만원 성과급..'성동구정' 논란

'정원오 성동구' 시절 도시관리공단 임원이 성비위로 사퇴한 이후에도 2차례에 걸쳐 2000만원 가량의 성과급을 타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공단 상임이사직으로 2022년 12월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공단은 2022년, 2023년 두 차례 A씨에게 성과급 약 2000만원을 지급했다. A씨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실형을 받지는 않았다. A씨에게 주어진 성과급은 350%로 알려졌다. 회수가 되지 않으면 단체장(정 구청장)과 여기에 해당하는 모든 분들을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압박했다.그럼에도 A씨에 대한 성과급은 현재까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회적 물의와 퇴사 간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다. 성동구 관련 조례를 살펴보면, 공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사람 중 구청장이 임명하도록 돼 있다. 지방 공기업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원 7명 중 2명은 구청장, 3명은 구의회, 2명은 공단 이사회가 추천하도록 한다.



국힘 양향자, 경기지사 출마 공식선언…"싸움꾼 아닌 일꾼 필요"

"좌충우돌 '파괴왕' 秋, 경기도 몰라…與 반도체단치 이전 시도 저지"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최대 인구, 최대 경쟁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추 후보는 경기도를 잘 모른다. 그는 "민주당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이전하려 한다.



외교부 “캄보디아 스캠범죄 피해신고 올 1분기 9건…전년比 92% 급감”

회의에 참석한 다른 공관들도 현지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국민의 초국가 범죄 연루 예방·대응에 필요한 활동을 지속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 교민 대상 홍보 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 국장은 이러한 캄보디아 내 성과가 스캠 범죄 조직이 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상황을 관찰하면서 현지 관계당국과 맺은 네트워크를 통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예방·대응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주베트남대사관, 주캄보디아대사관, 주라오스대사관, 주태국대사관, 주미얀마대사관,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말레이시아대사관, 주싱가포르대사관, 주필리핀대사관, 주동티모르대사관, 주호치민총영사관이 참여했다.



‘민주당 경선 하차’에도 복귀 미루는 강기정 광주시장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오른쪽)와 단일화했다. 강 시장 경선을 돕기위해 사직했던 시 별정직 공무원 4명은 한 달도 안돼 시청에 재임용되기도 했다. 강 시장은 지난달 20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선 과정에서 강 시장은 후보로 나선 신정훈 의원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결정했다. 하지만 강 시장은 신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시정에 복귀하지 않았다. 선관위는 강 시장의 선대위원장 활동이 적법하다고 결론 내렸다. 단일화를 했던 신 후보까지 경선에서 탈락했지만 강 시장은 이날까지도 예비후보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부산 기초단체장 여야 공천 갈등 확산…고소·가처분 등 반발(종합)

1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공천 배제와 관련한 고소나 공개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컷오프된 윤종서 전 중구청장은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조승환 국회의원과 경쟁자인 최진봉 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동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유순희 예비후보도 이날 긴급 회견을 열고 공천 재심의를 촉구했다. 수영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황진수 예비후보도 "당원과 구민의 뜻을 묻는 경선 절차를 생략하고 현직 구청장을 단수공천으로 확정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경선 기회 부여를 촉구했다. 경선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사상구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김부민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도 지난 8일 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에서 부산시당 전 사무처장과 다른 예비후보 간 공천 개입 의혹이 있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오세훈, 정원오에 “실패한 박원순 시정 10년 회귀 선언”

오 시장은 10일 페이스북에서 “후보가 되신 후 첫 일성이 오세훈 시정 심판”이라며 “저에게 이것은 실패한 박원순 시정 10년으로 회귀하겠다는 선언으로 들린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장은 대통령의 참모가 아니라 서울시와 시민의 미래를 설계하는 비저너리(visionary·선지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 후보를 향해 “이제 정원오 후보도 ‘명픽 후보’라는 꼬리표를 떼고 ‘스승 박원순’의 그늘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민주당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 당 향해 포문···“그게 감찰인가”

‘대리운전 비용 제공’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지난 7일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10일 사전 예고 없이 전북도청 실을 찾아 제명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견해를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사태에 대해 도민에게 고개를 숙이면서도 친정인 민주당을 향해서는 비판을 쏟아냈다. 김 지사는 “식당 주인과 전화 한 통 했다고 들었다. 그게 감찰인가”라고 지적했다. 형평에 어긋난다는 것을 국민이 다 이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李, SNS에 영상 공유하고 3시간뒤 “2년전 발생한 사건”

영상에는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한 뒤 지붕에서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약 3시간 뒤 해당 영상이 약 2년 전 발생한 일임을 알리는 추가 글을 올렸다.



오세훈 “정원오, ‘명픽 후보’ 꼬리표 떼고 비전 제시하라”

서울 시민들은 이미 멈춰 있던 시간 동안 참혹한 퇴보를 경험했다”며 “서울시장의 위치는 단순한 민원 봉사실이 아니다.



시민단체, '수사상황 인터넷 단독브리핑' 김지미 특검보 고발

시민단체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수사 상황을 실시간 브리핑한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의 김지미 특검보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위는 종합특검팀을 이끄는 권창영 특검에 대해서도 "관리감독 소홀 등 관리자로서 주의의무를 현저히 해태했다"라며 직무유기 등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경찰청에 김 특검보를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 누설, 피의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상용 "검사 줄기소한 뒤 9월쯤 李 공소취소 논의할 것"

박 검사는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선서를 거부했고, 이후 국조특위는 위증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이어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표적 수사”라고도 했다.법무부의 직무집행정지 조치에 대해서는 “선서 거부 직후 곧바로 내려진 조치로, 사실상 압박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개입이 있었다면 증거 흐름에 부자연스러운 점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 정황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국가정보원이 제기한 리호남 소재 파악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이어 “정말 자신 있다면 재심을 신청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정원오, 어떻게 서울 미래 준비할지 로드맵 안 보여"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안규백, 국방과학연구소 방문…"자주국방은 연구원 손끝서 시작"

이날 간담회에 연구원들은 국방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국가보훈부 첫 여성 대변인에 김민영 전 제대군인정책과장

국가보훈부는 10일 신임 대변인에 전 제대군인정책과장인 김민영 국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李 공개지지’ 개그맨 서승만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일 자로 서 씨를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서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 공연 연출, 극장 운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다.



외교부, 중동산 원유 대체재로 북미·호주·러시아 수급선 검토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도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업계 애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유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원유 수급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이날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금명간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특사는 외교부 중동1·2과장과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내 중동 정세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 갈등 계속…"여론조사 방식 불공정"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과정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與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정청래와 회동…“원팀으로 승리”

정 후보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정 대표와 면담한 뒤 들과 만나 “당 대표께서 먼저 축하의 말씀과 함께 세 가지 당부 말씀을 했다”며 “첫번째는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만큼 당 지도부와 긴밀히 협의해서 이후 모든 문제를 잘 풀어가자는 말씀”이라고 했다. 이어 “두번째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돼 달라는 말씀을 했다”며 “또 원팀 정신으로 출마했던 후보와 함께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서 잘 승리하자는 당부의 말씀도 주셨다”고 했다. 이후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 의원을 두고 “어제 통화를 다 했고, 앞으로 원팀으로 함께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국힘 “李대통령 가짜뉴스 퍼날라…외교 악재”

해당 이스라엘 병사들은 시신모독으로 징계까지 받았다고 한다”고 했다.장 대표는 “문제가 되자 (이 대통령은) 조금 전에 다시 글을 올렸다. 북한 인권에는 관심 없고, 천안함 사과 요구도 못 하는 대통령이 이역만리 이스라엘 상황은 어떻게 사실 확인?”이라고 적어 올렸다.



"국힘 제로 목표"…조국, 평택·하남 콕 집었다

< 어색한 사이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주4·3사건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대전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운하 의원은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민주당과의 선거 연대와 관련해서는 아직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간 조 대표 출마지로 부산 북갑, 경기 안산갑, 전북 군산, 경기 평택을, 경기 하남갑이 거론돼온 바 있다.그러면서 평택과 하남을 예로 들었다.



부산 야권 "전재수 공소권 없음·무혐의, 단죄·심판받을 것"(종합)

부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주진우 의원은 "민주당이 어젠 전재수 의원을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해주고, 오늘은 공소시효 지났다며 면죄부를 줬다. 이렇게 짜고 쳐도 되는 거냐"며 "현금 4천만원과 불가리 시계 관련은 왜 제대로 수사 안 하나. 금액에 맞춰 공소시효에 짜 맞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 의원이 떳떳하다면 왜 보좌진을 동원해 같은 시기에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증거인멸을 했겠냐"며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 도입해서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되었다.



조국, '재보선 전지역 공천' 鄭에 "우리도 우리의 길 가겠다"

그는 이어 "길을 가다 보면 서로 또 만날 일이 있고, 대화할 일이 있으면 만나고 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담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과 관련해 "전 지역에 다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하남갑 같은 경우도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1천200표 차로 이긴 험지"라고 언급했다.



외교부, 日외교청서 '독도=일본땅' 주장에 대사관 관계자 초치

정부는 10일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강변한 데 대해 항의했다.



中왕이, 평양 중국군묘역 참배…"북중 우의 전승의 근거지"

한국전쟁 참전 중국군 1천383명 안장된 곳…전날엔 北최선희 외무상과 회담 정성조 북한을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전쟁 참전 중국군 묘역을 참배했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평양시 동부 강동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원'을 방문했다. 왕 부장은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9∼10일 이틀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고 있다.



외교부, 日외교청서 '독도=일본땅' 주장에 항의…총괄공사 초치(종합)

정부는 10일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강변한 데 대해 항의했다.



전재수 "한동훈 같은 사람, 제 지역구 올까 걱정…그냥 충격"

어제 뉴스를 보고서 아주 그냥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한 전 대표는 현재 부산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그는 국민의힘 부산북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만나 오찬 회동을 가진 바 있다. 두 사람은 부산 출마의 명분, 또 부산 지역 선거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고민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신현보



李대통령 "전시 살해, 유대인 학살과 다를 바 없어"(종합)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옥상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는 주장의 설명이 달려있다. 이어 "뼈아픈 상처 위에 남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해선 안 된다. 그래야 인류 모두가 상생하는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 비극적인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메시지로 봐 달라"며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더 확인을 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 나온 영상은 2024년 9월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 도중 벌어진 일을 찍은 것이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시신을 옥상에서 떨어뜨린 행위는) 우리 군의 가치에 반하는 심각한 사건"이라며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日외교청 독도 영유권 주장에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

정부가 2026년 판 일본 외교청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10일 요구했다.



국힘 "면죄부 꽃길"·"이게 조작기소"…'전재수 불기소' 총공세(종합)

이어 "증거를 인멸했다고 보좌관과 비서관을 입건하면서 전 의원의 지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며 "국회의원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좌진이 알아서 했다? 이 말을 믿을 국민이 누가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합수본이 더욱 악질적인 것은 의원들은 죄다 무죄를 주고 힘없는 보좌진만 대거 기소했다는 것이다. 이런 게 바로 조작 기소"라며 "검경 합동수사라고 하더니 알고 보니 검경 합동 권력 충견이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 의원에게 묻는다. 귀하의 범죄를 덮기 위한 증거인멸로 24살 비서관까지 불구속 기소 당하게 하고 마음 편하냐"며 "염치가 조금이라도 있고 부끄러움을 안다면 즉각 정계은퇴하라"고 촉구했다.



최민호 예비후보 100㎞ 도보 선거운동 반환점…"현장소리 경청"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100㎞ 구간을 걷는 '도보 선거운동'을 나흘째 이어가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미래·통합교육 완성"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0일 광주선관위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김 교육감은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으며 전남 순천에 후원회 사무소를 꾸렸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 교육감의 직무는 정지되며 황성환 부교육감이 전남교육감 직무대행을 맡는다.



여야, 26.2조 '전쟁추경' 합의…늦은 밤 본회의 통과할듯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논란이 된 '중국 관광객 환영·환대 및 편의 제고' 사업의 경우도 조정될 예정이다.이소영 간사는 "단기 일자리 사업 가운데 일부는 적절한 범위 내로 감액한다. 추경안이 통과되면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3256만 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이 지원된다.여야가 합의안 추경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밤늦게 처리될 전망이다.



국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유능한 도지사 필요"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단독] 새마을금고 주담대 '빗장'…1년 이상 회원만 대출 가능

새마을금고가 주택담보대출 문턱을 사실상 닫는 수준의 고강도 규제에 나선다. 그동안 대부분의 차주들은 대출이 필요한 당일 출자금을 납부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곧바로 돈을 빌려왔다. 당국은 이러한 구조를 손보지 않으면 실질적인 대출 총량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새마을금고는 회원과 비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주담대 우대금리 혜택 제공도 중단할 방침이다. 그동안 금고별 재량으로 적용되던 금리 인하 혜택을 없애고 일반금리로 일원화해 대출 유인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이 같은 조치는 이르면 이달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 아파트 분양 시 중도금·이주비·잔금 대출 등을 지원하는 집단대출을 중단한 바 있다.



李 "기간제법, 2년 이상 고용금지법 돼…소상공인도 단결권 허용"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소상공인들도 집단적 교섭을 허용하고 단체 행동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단결권은 허용해야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간제 근로자를 2년 이상 고용하면 무기계약직으로 간주하는 현행 기간제법과 관련해 "보호하자고 만든 법이 사실상 2년 이상 절대 고용금지법이 돼버렸다"고 지적했다. 그것도 너무 근접하면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그 텀을 많이 길게 두고. 실업을 강제하는 측면들도 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실용적으로 해결할지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같은 발언은 비정규직 차별과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를 함께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특히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같은 일을 하고 덜 받고, 또 비정규의 기간이 짧을수록 더 적게 받는다"라며 "이게 완전 반대로 돼야 되는 것이다. 선진국들은 대개 그렇지 않다. 이게 이제 노동의 양극화를 강제하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노동 양극화 심화시킨 '2년 기간제법'…"실용적 해결책" 지시[노컷브이]

실업을 강제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실용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도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며 현실적 대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정청래 “李 사진 사용금지 공문 사과…대통령에 누 끼쳐”

첫 공문에는 ‘이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국힘 대구 의원들, 주호영·이진숙에 "대구 승리 위해 결단해야"

이는 공천관리위원회 컷오프(경선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편 대구 지역 의원들은 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향해 "김 후보가 최근 대구시민을 '한 당에만 표를 찍는 기계'라고 폄하했다"며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대구시장 선거, 보폭 넓히는 김부겸…공천 내홍에 헤매는 국힘(종합)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천주교 대구대교구를 방문해 조환길 다태오 교구장을 만난다. 이와 관련해 김 예비후보 측은 "김부겸 예비후보께서 아직 거리 유세나 공개 연설이 가능한 선거 운동 기간이 아닌 만큼 조용하게 일정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대구 동화사와 은해사, 파계사를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을 만났다. 앞서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촉구하며 대구시장 출마를 포기한 홍의락 전 국회의원도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많이 주저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참 이상하다. 날이 갈수록 씩씩해지고 있다"고 적었다. 또 모친상 중인 캠프 관계자 등을 언급하며 "이번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며 "이들에게 졌던, 또 지고 있는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다만 "당 공천 절차가 잘못됐다 하더라도 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해서 (민주당과) 일대일 구도로 가야 해볼 만하지, 그렇지 않은 채로 가선 승리가 어렵다"고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에서 "'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이진숙 후보를 컷오프시켰느냐, 굉장히 과정이 불공정했다'라는 데 분노를 표시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제가 포함됐던 모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며 "압도적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평가일 수는 있겠지만 지지율 차이를 보면 압도적이라는 형용사를 써도 된다"고 주장했다.



정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초치

정부가 10일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항의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불러 항의의 뜻도 전달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발표한 2026년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與 경선자격 박탈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시사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박성현 예비후보는 10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이 대통령 “소상공인, 최소한 단결권 보장돼야”…2년 기간제법 “대안 필요”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안별로 납품 업체끼리 또는 가맹점끼리, 아니면 지점끼리 집단적으로 교섭할 기회와 권리를 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는 가맹점주 협의회 등이 본사를 상대로 단체 협상을 요구하더라도 본사가 이를 거부할 경우 강제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 이 대통령의 언급처럼 단결권과 교섭권이 법제화될 경우 소상공인들의 협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통령은 “단체 행동(파업 등)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그는 그러면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똑같은 일을 하고 덜 받는 것은 선진국 모델과 완전히 반대로 가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으로부터 최근 노동 현장의 새로운 쟁점이 된 인공지능(AI)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달받고 “인공지능 도입 관련해서는 저도 좀 걱정이 크다.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할지에 대한 연구를 노동계에서 직접 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민주노총과 별도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에서 탈퇴한 지 오래됐다. 과거에 이용만 당하고 들러리만 섰던 화를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최소한 우리 정부 안에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천 갈등 사죄 대구지역 국회의원들 '원팀 뭉칠 것'

지역 국회의원 12명은 10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잡음과 갈등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대구 시민의 선택을 '지역주의'나 '폐쇄성'으로 치부하는 건 대구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다"면서 "김 후보는 대구의 민심을 왜곡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깎아내린 것에 진정성 있는 태도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이 발언을 통해 대구 시민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을 노출했다"면서 "이는 호남 시·도민들이 민주당에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 데 대한 폄하와 다를 바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李, 2년전 이스라엘軍 영상 공유…“전시 살해, 유대인 학살과 다를바 없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지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비극은 인권의 소중함이 무엇보다 최고이자 최선의 가치임을 가르쳐 줬다”며 “뼈아픈 상처 위에 남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에 이스라엘 방위군 일부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지붕 위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 영상은 어떤 시점 나타나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경우 많다”며 “비극적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평화와 인권 메시지”라고 했다.



日 외교백서 '독도는 일본땅' 또 망언…총괄공사 초치 항의

외교청서에 해당 표현이 담긴지는 2008년이후 올해로 18년째다.다만 올해 외교 청서에는 한국에 대해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기술도 등장했다.



국민의힘, 전재수 무혐의에 “부산시장 후보 확정되니 꽃길 깔아주나?”

6ㆍ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면담하기 위해 당 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10일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불기소 처분을 받자 “합동수사본부장이 전 후보의 선대 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 같다”며 공세를 가했다. 부산시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합수본이 전 후보를 불기소 처분하고 증거인멸 혐의로 보좌관을 기소한 것을 지적하며 “전재수에게 묻는다. 전 후보는 전날 부산시장 여당 본경선을 통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정원오 “진영·이념 넘어 실력·경험 갖춘 이들과 서울의 미래 준비…용광로 선대위 구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0일 국회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정 전 구청장은 “당 안의 힘을 모으고, 서울의 변화를 바라는 더 넓은 시민의 뜻까지 담아내는 통합형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예방했다.



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종합)

탈락 후보 3명 이춘희 전 시장 캠프 합류…조상호 전 부시장 반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조 전 부시장은 "4년 전 세종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시의원은 13석을 휩쓸었지만, 당시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패배했다. 시민이 납득할 수 없는 후보는 또 패배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남북 철도 다시 잇고 개성공단 불 밝히는 ‘평화적 두 국가’ 상태가 이익”

그는 “변화된 국제정세와 그리고 남과 북의 국익에 맞게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새로운 관계를 충분히 정립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역과 파주 민간인통제선 내 도라산역을 오가는 열차가 ‘DMZ 평화 이음 열차’라는 이름으로 이날 6년 6개월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도라산역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에서 경의선 복원 합의에 따라 2002년 4월 신설됐다. 남측의 최북단에 있는 역이자 북측을 잇는 출발점이 되는 역이다. 2007~2008년 도라산역과 북측의 판문역 사이에서 화물 열차가 운행된 적도 있다.



野 '정원오 트위스트·전재수 불기소' 맹공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 후보가 '재난에 강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폭우 이후 수해 복구 작업을 하던 2024년 7월 21일 "'성동구 걷기협회 단합대회'에서 구청장으로서 멋지게 '사랑의 트위스트'를 추셨다"며 "웃음벨이 따로 없다"고 비꼬았다. 정 후보는 서울이 폭우로 인한 수해 복구 작업을 하던 시기 행사에서 '사랑의 트위스트'를 추었다고 비판했고, 전 후보를 두고는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불기소한 것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게다가 정 후보는 국정자원(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행사에서 골프를 친 것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책임있는 입장조차 없다"며 "전국이 폭우와 폭염으로 신음하던 때,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의 전산 시스템이 마비됐던 때 본인 앞가림도 못 했던 분이 누구를 심판하고, 무슨 재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하나"라고 꼬집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무혐의 이유는 ‘금액’ 때문…‘쪼개기 후원’ 수사는 계속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받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 정원주 전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도 무혐의로 결론 냈다. 임·김 전 의원은 2020년 4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조사를 받았다. 합수본은 까르띠에 시계가 전 의원 측에 전달된 것으로 의심되는 날짜와 시기 등을 특정했지만, 객관적으로 시계가 전달된 정황까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전 비서실장이 이 시계를 전 의원의 지인이자 통일교 측 지인에게 맡긴 사실도 확인했으나 실물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전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의혹이 제기된 현금은 수수 여부와 액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합수본은 윤 전 본부장 진술 외에 금액을 특정할 수 있는 단서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의원의 뇌물 수수 의혹은 7년의 공소시효가 완료돼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합수본은 수사 과정에서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PC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전 의원의 보좌진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전 의원이 증거인멸을 지시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환노위서 '근로시간 기록 의무화' 부각…"시스템 구축 필요"

조기출근과 초과노동이 기록되지 않을 경우 정당한 보상에서 누락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근로시간 기록 문제를 근로기준법의 기본 원칙과 연결했다. 김 의원은 "저희 근로기준법에는 일한 시간만큼 임금을 받도록 돼 있다"라고 말했다.



안규백, '천궁-Ⅱ' 생산 LIG D&A 방문…무기체계 공급망 점검(종합)

이날 안 장관은 LIG D&A 대전하우스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무기체계 공급망 영향 등을 보고받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안 장관은 핵심 무기체계의 생산라인을 직접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의 보루이자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중동전쟁으로 정세가 여전히 불확실한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공급망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게시판] 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올해 3월 기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 총구독자 175만명이다.



與-배달앱, 매출 하위 30% 최저수수료 잠정합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쿠팡이츠·배달의민족 등 배달시장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최저수수료 부과 입점업체 비율을 매출 하위 20%에서 30%까지 늘리기로 잠정 합의했다.민주당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는 10일 '입점업체 배달 수수료 및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배달 앱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식'에 참석한 쿠팡이츠, 배달의민족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긴급상생방안을 내주 중 보고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쿠팡이츠, 배달의민족은 2024년 11월부터 배달 매출 규모에 기반해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를 차등 적용하는 '상생요금제'를 도입했다.



[단독] “총구 상향 시 놀이터까지 도달 가능성”…육군 ‘대구 놀이터 사고’ 현장 확인

서울의 한 놀이터. 경향신문 자료 사진. 해당 사격장은 사고 전까지 ‘유탄 발생 가능’ 사격장으로는 분류되지 않았다. 육군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사전 안전성 평가 및 대처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경향신문이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 3월17일 사고가 발생한 놀이터에서 약 1.5㎞ 떨어진 개인화기 사격장에서 2차 현장 확인을 했다. 육군은 조사에서 “총구가 상향될 경우 탄두가 인근 놀이터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지침에는 ‘위험성 평가 결과 유탄 발생 가능 사격장은 총기 안전틀을 설치하고 총구 유동을 방지’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해당 사격장은 사고 발생 전에 진행된 안전조치상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유탄 발생 가능 사격장으로 분류되지 않았다고 한다. 육군은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격장은 잠정 폐쇄한 상태다.



野, 李대통령 '이스라엘軍 학대 추정 영상' 공유에 "외교리스크"(종합)

이어 "대통령의 처신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느냐"며 "지난 2월에도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SNS를 올렸다가 캄보디아 정부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칭 외교 천재라 하는데 국민이 보기엔 외교 악재"라며 "국민은 당장 음식 포장할 비닐도 없다고 아우성치고, 기름값은 2천원을 넘었다. 가짜뉴스 뒤져서 올릴 시간에 민생부터 챙기라"고 꼬집었다. 이게 대한민국 청와대 수준이냐"고 질책했다. 이어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에도 동일하게 이런 기준을 적용할 것이냐"며 "유튜브 이상한 것 보다가 망가진 사람을 좀 안다.



韓 만난 서병수 겨냥?…국힘, 재보선시 당협위원장 사퇴 의결

부산 북구갑 위원장 徐 "한동훈 나오면 돕겠다" 발언 속 최고위 결정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의원 지역구에 재·보궐선거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을 즉시 사퇴시키기로 했다. 최고위의 이번 결정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최근 부산 북구갑에서 이 지역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서 전 의원은 한 전 대표와 만난 뒤 "한 전 대표가 나오면 돕겠다"고 언론에 언급한 바 있다.



외교부, 공공외교 ‘코리아즈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채널 구독자 175만명

해외 대중에게 한국의 외교정책과 지식, 문화 등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올린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주요 외교 행사와 공공외교의 현장을 취재하고 개인별·팀별로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를 제작한다.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와 함께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도 열었다. 외교부는 캠페인 확산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민형배, 청년 6대 정책 제시…"나주 20만 정주도시 전환"

민 후보는 "청년이 어디서 무엇을 시작해도 빚 없이 출발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모이는 도시로 전남광주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나주 발전 전략도 별도로 발표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20만 정주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칠곡·성주·고령 개발 구상"…경북서부권 성장 청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경북 칠곡, 성주, 고령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칠곡을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고 산업, 교통, 정주가 결합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은 대가야 역사 문화 수도이자 교통과 산업이 결합한 남부권 핵심 성장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록, 신정훈·강기정과 전남 동부권서 민심 공략

김 후보는 이날 강 시장과 함께 순천시 웃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김 후보와 강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는 상인들의 호소에 공감을 표하고, 민생지원금 지급 등 곧바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산업 대전환을 통해 여수경제를 되살리겠다"며 "내외국인 카지노와 호텔·컨벤션·해양레저가 결합한 복합리조트 단지 조성, 여수공항의 국제 공항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포토] 정청래 당 대표 만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동일선상에 놓고 언급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8일 사과했다. . .



해외서 버티는 '제2의 유승준'들…40대 돼도 군대 간다

연도별로는 2021년 5942명, 2022년 5645명, 2023년 5275명, 2024년 5174명, 2025년 5901명이다. 다만 전시 병역 의무 연령을 43세에서 47세로 상향하는 방안은 병합 심사 과정에서 제외됐다.이번 개정안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신현보



사관학교 통합 정책토론회…"교육자원 결집하고 각군 교육 통합"

이번 토론회는 국방부 요청으로 수행 중인 정책연구 과제 내용을 일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아울러 우수 교수진 확보의 어려움과 교육 운영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인력·예산·시설 등 교육자원을 결집하고, 각 군으로 분산된 교육체계를 하나로 묶는 사관학교 통합 방안이 핵심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이 대통령은 올해 2월 충남 계룡대에서 처음으로 육·해·공 3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을 열기도 했다.



대구시장 선거, 보폭 넓히는 김부겸…공천 내홍에 헤매는 국힘(종합2보)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천주교 대구대교구를 방문해 조환길 다태오 교구장을 만났다. 이와 관련해 김 예비후보 측은 "김부겸 예비후보께서 아직 거리 유세나 공개 연설이 가능한 선거 운동 기간이 아닌 만큼 조용하게 일정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대구 동화사와 은해사, 파계사를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을 만났다. 앞서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촉구하며 대구시장 출마를 포기한 홍의락 전 국회의원도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많이 주저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참 이상하다. 날이 갈수록 씩씩해지고 있다"고 적었다. 또 모친상 중인 캠프 관계자 등을 언급하며 "이번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며 "이들에게 졌던, 또 지고 있는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당 공천 절차가 잘못됐다 하더라도 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해서 (민주당과) 일대일 구도로 가야 해볼 만하지, 그렇지 않은 채로 가선 승리가 어렵다"고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에서 "'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이진숙 후보를 컷오프시켰느냐, 굉장히 과정이 불공정했다'라는 데 분노를 표시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제가 포함됐던 모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며 "압도적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평가일 수는 있겠지만 지지율 차이를 보면 압도적이라는 형용사를 써도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진숙 전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홍석준 예비후보의 재경선 발언을 환영하며 다른 후보 5명도 같은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유심교체, 3년 전에 자초했다

LG유플러스가 보안조치를 강화한다며 유심 교체를 진행 중인 가운데, 그 원인이 3년 전 해킹사태 때 보안체계 개선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LG유플러스는 IMSI 문제를 해킹사태 이후 2년이나 지난 지난해 6월에야 인지했고 최근 유심 교체로 이어졌다. 해킹사태 수습이 미진했던 과오를 고객들이 불편을 겪으며 부담을 떠안고 있는 모양새다.그럼에도 LG유플러스는 문제의 IMSI를 두고 "국제표준을 따랐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포토] 정청래 당 대표와 포옹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정청래, 정원오·전재수 잇따라 만나 "'원팀'으로 지선 승리"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정 후보를 만나 그의 당내 경선 승리를 축하했다. 그는 "당 지도부가 긴밀히 협의해 모든 문제를 잘 풀어가자"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선 승리의 견인차가 돼 달라"고 말했다고 면담 뒤 들에게 전했다. 이어 정 대표는 전 후보와의 면담에선 "악의적인 비판, 부당한 공격을 잘 견뎌줘 고맙다"며 "전재수의 진심을 믿었다"고 말했다고 전 후보가 들에게 전했다.



위성락 "미·이란 휴전, 중요한 전환 국면… 종전 협상 지켜봐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0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관련해 중동 정세가 "아주 중요한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국힘, 경기 현역 기초단체장 22명 중 19명 공천…3명은 경선 중

앞서 국민의힘은 이상일 용인시장 등 10명의 현역을 후보로 공천한 바 있다.



"6년반만에 도라산역 열차 재운행…런던까지 달리는 날 꼭 오길"

이들은 연세대 국제대학원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로 이날 오전 도라산역행 정기 열차 재개 축하 행사에 초대받아 서울역 경의선 플랫폼에서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올랐다. 열차 안에서 만난 인도네시아 출신의 마크피라흐 아디스 드위(24) 씨는 능숙한 한국어로 연세대에서 한국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도라산역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과 후속 장관급회담을 계기로 도출된 남북 간 경의선 복원·철도 연결 합의에 따라 만들어진 철도역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를 축하하며, 하루빨리 남북 철도가 다시 연결돼 유라시아 대륙을 관통해 유럽까지 이어지는 날이 오기를 한목소리로 기대했다. 정부는 연초 한중 정상회담 계기에 이를 중국 측에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유럽연합처럼 "저녁에 가족과 국경을 넘어 더 멋진 레스토랑을 찾는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꿈꿔본다"며, 남북의 경계를 '국경'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DMZ 평화이음 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운정역, 임진강역, 도라산역 구간을 오간다. 임진강역을 넘어 민통선 지역의 도라산역으로 이어지는 열차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하차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방문할 수 있다. 요금은 왕복 열차편과 관광코스를 묶어 1인당 3만9천600원이다.



위성락 "호르무즈 통항 원활치 않다…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유·나프타의 대체 수급처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또 "영국이나 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공조 움직임도 활발하다"며 "회의에 참석해 동향을 파악하고 역할 할 바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서울 승리로 李정부 뒷받침"[노컷브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정원오 후보는 10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정의 무능, 무책임, 무감각으로 인해 삶의 기본은 흔들리고 기회는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옅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책임 있는 결단 내려달라"…주호영·이진숙 향한 국힘 공개 압박

1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 현역 의원 5명을 제외한 대구 지역 의원은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당의 이름으로 정치해온 사람이 당의 어려운 순간에 개인을 앞세운다면 대구시민은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바라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단합을 촉구하며 무소속 출마 자제를 요구했다. 이어 "국민의힘 시장 후보들은 근거 없는 상호 비방보다 대구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의 경쟁에 임함으로써 협력적인 경선 과정을 이어가겠다"며 "경선 출마자의 모든 공약은 '대구 원팀'의 이름으로 승계될 것"이라고 했다.



김경수, 정부·여당 상대 "추경에 경남 민생 예산 반영 요청"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0일 김경수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 경남 민생에 꼭 필요한 예산이 들어가도록 정부와 여당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연성 양보하되 안전망·단결권↑…李대통령 '실용해법' 통할까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노동정책의 큰 틀을 내보였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기업들의 부담 강화와 사회안전망 강화, 이에 더해 노동계의 유연성 양보를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기업이나 정규직 노조 중심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비정규직이나 소상공인 등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안에 초점을 맞추는 모양새다. 우선 비정규직 임금 문제와 관련, 이 대통령은 이날 "똑같은 일을 하는 데 정규직에 비해 비정규직에게 임금을 적게 주는 것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상당히 큰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현실적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5인 미만 사업장과 관련,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은 단계적으로 확대하더라도 산업안전 분야만큼은 차별 없이 조속히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기업이 아닌 영세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위성락 "호르무즈 통항 원활치 않다…당분간 불확실성 지속"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과 이란의 한시적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다"며 "당분간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토]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후보 비판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영상] "사이버트럭인 줄"…美 해병 극찬한 K-장갑차 '백호'

험준한 지형도, 하천도 거침없이 돌파하는 국산 차륜형 장갑차 K808 '백호'.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는 K808 장갑차와 미국산 '스트라이커'를 비교한 미 해병대원의 생생한 경험담을 보도했습니다. 그는 "K808의 기동성과 주행 성능이 미국 동급 차량보다 훨씬 뛰어나며, 강화된 장갑으로 인한 무게 증가에도 불구하고 더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K808은 대한민국 육군과 해병대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로템이 개발한 8륜 차륜형 장갑차입니다.



민주당 전남 광역의원 후보 26명 경선 통과

전남도당은 앞서 전남지역 17개 도의원 선거구를 단수 추천했다.



위성락 "중동휴전 중요 전환국면…호르무즈 통항 증가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에 대해 "아주 중요한 전환 국면"이라면서도 "조건을 둘러싼 양측 간 입장 차가 여전히 커 종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위 실장은 이 청와대에서 들과 만나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예정된 첫 종전 협상에 대해 "레바논 상황이 불안정하고 서로 비난이 오가 협상이 미뤄질지 모른다는 관측이 있다"며 "수용하기 어려운 핵심 요구사항을 대외적으로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수준까지 조정하고 수렴할 수 있을지가 주요 변수"라고 말했다.위 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관련해 "우리 선박 26척을 포함한 모든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와 안전하고 조속한 통항을 위한 소통을 관련국들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2주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전쟁 중일 때에 비해 (통항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2천여 척의 선박이 한꺼번에 해협을 빠져 나오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안전한 항로 확보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 국가들의 동향을 파악해 보면 바로 통항을 시도하는 선박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상황을 보며 대응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위 실장은 휴전 합의에도 당분간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 “코로나19 전담병원 보상 점검하라”···공공병원 적자 대책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코로나19 시기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던 공공병원에 대한 보상 실태 점검을 지시했다.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병상을 비우고 동원된 공공병원들이 이후에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는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간부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최희선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간부 24명이 참석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자리에서 공공병원 적자 문제 해결을 건의했다.



국힘, '吳심판론' 정원오에 "사법 리스크 후보가 누굴 심판하나"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관련해 10일 "민주당에는 이제 범죄 혐의가 공천의 필수 기준이라도 된 것이냐"고 비판했다.



공군 8전투비행단, 25일 원주 부대 개방행사 개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오는 25일 부대 개방 행사인 '제47회 스페이스 챌린지 in 원주'를 개최한다.



새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정기념관 초대관장

김 신임 관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독립운동사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32년간 국립안동대(현 국립경국대)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2007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설립을 주도했고, 개관 직후부터 약 8년간 기념관장을 역임했다. 안동을 독립운동 성지로 만든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부친은 6·25전쟁 참전 유공자로 현재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김 신임 관장은 와의 통화에서 “나는 독립운동가 후손은 아니지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그간 해온 일이 바로 독립운동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북한단신] 캄보디아 국왕, 김일성 생일 기념 축하 꽃바구니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정책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국립교향악단과 민들레학습장공장에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하는 모임이 9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216사단에서 조직한 윤전기재출동식 및 기공구전시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여인형 20년·김용대 5년 징역 구형

"반헌법·반인륜적 중대 범행"…尹·김용현은 24일 변론 마무리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직권남용,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서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날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장관에 대한 재판을 먼저 마무리했다. 재판이 분리돼 진행 중인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변론은 오는 2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에 대한 일반이적 등 사건의 남은 공소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성락 “호르무즈 선박 통항 증가 없어…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입단과 간담회를 갖고 ”해협의 통항이 여전히 그렇게 원활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규백 장관, '천궁-Ⅱ' 공장 찾았다…"방위산업은 핵심 성장 동력"

아랍에미리트(UAE)가 도입해 운용 중이며 최근 이란과의 전쟁에서 처음 실전에 투입돼 높은 요격 성공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정우



촉법소년 연령조정 쟁점은?…응보적 정의 vs 청소년 발달기 고려

촉법소년이란 형벌 법령을 위반했으나 교화 가능성을 고려해 형벌이 아니라 수강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는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소년을 말한다.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전문가는 최근 촉법소년 범죄가 늘고 흉포화한 점, 형벌의 응보적 정의 실현 등을 근거로 든다. 한편 반대 측은 청소년기가 충동을 조절하는 뇌 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인 점, 사회 환경이 범죄 유혹에 빠지기 쉽게 변한 점 등을 들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기존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평등부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촉법소년 찬반 쟁점을 정리했다. 2025년 법원행정처 통계에 따르면 촉법소년은 2만1천958명으로 2021년(1만26명)에 비해 83% 증가했다. 손 검사는 "이러한 중대한 범죄에 대해 국민이 느끼는 불안감과 분노가 거의 모든 조사에서 연령 하향에 대한 찬성하는 의견이 다수인 이유를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대 입장인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최근 촉법소년이 증가한 것은 맞지만 이는 경미한 범죄까지 포함한 수치라며 반박했다. ◇ "형벌의 응보적 정의 실현" vs "청소년 발달기 고려" 손 검사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형벌의 응보적 정의 실현'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응보적 관점이란 잘못된 행동에 비례하는 벌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유엔 아동 권리위원회는 청소년기 뇌 기증 발달 특성과 권리보호 관점을 종합해 형사책임 최저연령을 최소 14세 이상으로 둘 것을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소년범죄가 실제로 얼마나 흉포화해졌는지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상징적으로라도 연령 하향이 형사처벌에 대한 두려움을 일으켜 범죄를 억제하는 일반 예방 효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촉법소년 연령 조정에 대한 의견이 있는 국민은 24일까지 성평등부 누리집( 내 '국민참여-온라인(전자)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전할 수 있다.



오세훈·박수민·윤희숙 "정원오, 우리가 유리"

이어 "민원을 잘 처리했다는 것은 정 구청장의 잘한 점"이라면서도 "거대도시 서울을 '민원 해결형' 리더십에 맡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박 후보는 "정 후보는 서울시민이 뽑은 후보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뽑은 후보"라며 "서울시민의 삶에 대한 고민이 약하다"고 짚었다.그러면서 "출퇴근이 2~3시간 걸리는 것, 주택 문제 등을 해결해야 출산 문제가 풀리고 인생 문제가 풀리지만 대통령 픽이라는 인상 말고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12년간 하면서 그 권력으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었다"며 "(오세훈·박수민) 두 후보와 달리 (자신은) 경선 기간동안에도 (정 후보와) 맞서 싸웠다"고 주장했다.앞서, 정 후보는 지난 9일 박주민 의원과 전현희 의원을 꺾고 과반 득표를 기록하면서 민주당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국민의힘 세 후보 중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정 후보와 본선에서 맞설 예정이다.



국힘 부산 국회의원 "전재수 불기소는 면죄부…정해진 시나리오"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1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불기소 처분하자 면죄부를 줬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원순 시즌2"…국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일제히 정원오 때리기

오 후보는 "이 거대도시 서울을 '민원 해결형' 리더십에 맡기긴 어렵다"며 "제가 '박원순 시즌2'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정 후보는 서울시민이 뽑은 후보가 아니라 대통령이 뽑은 후보여서 서울시민 삶에 대한 고민은 약하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12년간 권력으로 자신의 왕국을 만들었다"며 "제가 후보가 되면 가장 잘 싸워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1년에 160억원의 손실이 난다"며 "돈을 강물에다 뿌리면서 이렇게 고집부리실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출퇴근용으로는 어폐가 있다"고 했다. 오 후보는 지도부를 비판해온 것이 지방선거 패배의 알리바이를 만드는 것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선거에서 진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투표 결과는 18일 공개된다.



장동혁號에..오세훈·윤희숙 "절윤" 박수민 "갈등 풀자"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10일 국민의힘이 외연 확장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비롯한 구체적 쇄신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결의문 이행을) 실천하는 모습이 없었다"며 "전국의 선거가 모두 어려워진다.



국힘 경기지사 '첫 출마선언'은 양향자…"추미애, 경기도 몰라"

첨단 산업은 아예 모른다"며 "피아 구분 없이 좌충우돌 자기 맘에 안 들면 모든 것을 부숴버리는 '파괴왕'과 같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싸움꾼 아닌 일꾼이,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이어 "후보가 되면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경기도 국민의힘 모든 출마자와 함께 전략과 공약을 공유하고 승리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열겠다"고 약속했다.그동안 국민의힘에서는 양 최고위원과 함께 함진규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었지만 출마 선언이라는 정치 이벤트로 이어가진 못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들 두 사람이 본선에서 경쟁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경기도지사 후보 접수를 이달 12일까지 연장한 때문이다.이에 양 최고위원은 전날 최고위원회의 공개 석상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인지도 높은 인사를 찾겠다면서 후보 결정과 발표를 미루는 사이 기존 신청자들의 위상과 경쟁력만 약화되는 "엽기적" 상황이라며 당 지도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배달앱 사회적 대화 재개…최저수수료 범위 등 논의

배달앱 수수료 인하 등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에서 배달 거리 기준을 세분화하는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참석자들은 배달 거리 기준을 현행 4㎞ 중심 구조에서 구간별로 나누는 안을 집중 토론했다. 우아한형제들은 가게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4㎞까지를 배달 가능 지역으로 설정한다. 이날 회의에선 배달 거리 기준을 1㎞, 2.5㎞, 4㎞ 등으로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란에 '호르무즈 특사' 파견

정 특사는 외교부에서 중동1·2과장과 쿠웨이트 대사 등을 지낸 중동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 "납품업체·체인점에 집단교섭 기회 줘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만나 “소상공인에게도 집단적 교섭을 허용하고, 단체 행동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최소한 단결권은 허용해야 한다”고 했다.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기업 협상력을 감안해 사실상의 담합을 용인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이 ‘체인점’을 얘기한 건 가맹(프랜차이즈)본부를 상대하는 가맹점주에게 단체협상권을 줘야 한다는 의미인데, 이는 지난해 말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해결이 됐다. 양 위원장은 “AI로 발생하는 기업의 초과이윤을 어떻게 환수할지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부 정책 입안 시 고려되는 환경영향평가처럼 노동영향평가도 의무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토] 정원오 손 잡은 정청래

집단소송 소급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



가상자산 해외정보 구멍…"소득세 재검토를"

정부가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에 소득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해외 자산을 파악하는 데 큰 공백이 있어 시행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가상자산 소득세 징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 매매 차익과 대여 수익 등에 소득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이용자만 과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형평성 원칙에 어긋난다는 게 국민의힘의 지적이다. 매매 차익에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주식 투자와 비교해도 불공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세부적인 과세 기준도 미확정 상태다.



국힘 "노란봉투법 개정, 여야 협의체 만들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법 시행 한 달 만에 산업 현장에서 교섭 갈등이 급증하는 등 혼란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현장의 목소리는 처참하다.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 권익보호 신고센터’를 열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방침이다.



후원회장 맡은 지선후보만 16명…송영길, 전국에 씨 뿌리는 까닭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폭을 넓히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장(2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송 전 대표가 지원하는 후보들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송 전 대표는 통화에서 “더 많은 후보의 요청이 있었지만 여력이 닿지 않아 최소한만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내 출마 상황은 녹록지 않다. 기존 송 전 대표 지역구였던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인천 연수갑에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도전장을 낸 상태다.



'호르무즈 협상' 직전 李대통령 SNS 개입 왜? ..끔찍한 중동 인권유린 영상 공유 '시끌'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개인 SNS를 통해 2년전 이스라엘군의 인권 유린 의혹 영상을 공유하자 그 배경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중국과 대만 등 타국 문제에 대해선 최대한 관여하지 않는다는 일종의 실용 외교를 추구해왔다. 이에 이스라엘의 관련 조사와 조치도 이뤄졌다고 한다"고 부연했다.이 대통령의 이번 SNS 공유는 팔레스타인을 옹호해온 이란측의 입장에 선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이번 SNS 공유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 국민의힘은 "인권변호사 출신답게 남의 나라 인권은 이토록 지극히 챙기시면서, 왜 북한 동포 2600만 인권 유린은 외면하고 계신가"라고 반문했다.



[포토] 26조 추경, 여야 합의

이토록 보수 정당의 존재감이 없던 적은 없었다. 보수의 심...



김 총리 “의료필수품 현황 정확하게 파악…필요한 부분 개선”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휴전 상황이지만 완전히 종전된다 해도 무너진 공급망이 정상화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며 “지금 나프타 공급 문제와 함께 국민 일상에 접점이 있는 의료 제품 관련한 부분도 워낙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의료필수품 관련 현장애로 점검 합동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휴전 상황이지만 완전히 종전된다 해도 무너진 공급망이 정상화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며 “지금 나프타 공급 문제와 함께 국민 일상에 접점이 있는 의료 제품 관련한 부분도 워낙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7시간' 풀릴까…고법 "참사 당일 청와대 문건 공개"

해당 문건은 세월호 참사 직후 정부의 구조활동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다. 앞서 송 변호사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 국가안보실에서 구조활동과 관련해 생산·접수한 문건 목록에 대해 2017년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이관돼 공개할 수 없다는 통지를 받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인 그해 5월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해당 문서 목록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점이 고려됐다. 이에 송 변호사는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중대한 위험과 관련이 없는 해당 문서 목록까지 봉인한 것은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을 위반한 무효"라며 2017년 6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도라산 열차 운행 재개…정동영 "철도 잇는 평화적 두 국가가 이익"

서울역에서 56㎞ 떨어져있지만 북한 지역인 판문역까지는 불과 7km 거리이다. 이에 도라산역은 북쪽으로 갈 수 있는 첫 번째 역으로서 남북연결과 교류협력의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된다.도라산역을 오가는 열차는 지난 2019년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행이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된 것이다. 경의선 철도를 기반으로 도라산역 일대 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 메시지의 확산도 꾀하는 내용이다.



韓 "깊은 애정, 결심 말할 기회 있을 것"…부산 북갑 출마 시사

한 전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 관련 질문에 "선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인이 그걸 너무 명확히 말씀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제 구체적인 결심은 곧 말할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며 "저는 노래 가사처럼 좀 '읽기 쉬운 마음'이다. 어차피 제 마음은 다 읽으시는 것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은 투명하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필요하면 제가 몸 사리지 않고 결단하지 않겠나. 보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외교부, 아세안지역 공관장 회의 열어 공급망 협력 점검

이번 회의는 아세안 지역 국가들과의 주요 품목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재외공관의 대응 노력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 장관은 각 공관이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품목 관련 현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가 적시에 보고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10일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 지역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의료혜택 사각지대 획기적 개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보건의료노조 강원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필수공공의료 위기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동훈 “부산에 큰 애정, 부산 간 보는 정치 안 좋아해”…하정우·박민식과 ‘북갑 혈투’ 벌어질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부산 북구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보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제가 부산에 연고가 있는 건 아니지만 부산에 몇 년 정도 살 기회가 있었고 부산을 대단히 사랑한다. 그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이럴까 말까 간 보는 식의 정치는 부산 시민이 좋아할 것 같지 않다. 계산을 앞세우는 건 좋지 않다”고 했다. 앞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6·3 지방선거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전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사실상 확정됐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강서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했다.



제주도여론위, 선거여론조사 왜곡 공표 혐의 2명 고발

이 같은 행위는 선거여론조사를 왜곡해 공표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여인형 징역 20년·김용대 징역 5년 구형

특검팀은 직권남용,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들에 대한 결심 공판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與, '충북지사 경선 패배' 노영민 재심 신청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결과와 관련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이원택, 안호영 꺾고 與 전북지사 후보로 선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속보]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확정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의원. 현금 제공 및 식사비 대납 의혹 등으로 혼란 속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이 10일 확정됐다. 이 의원은 식사비 대납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 후보가 됐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을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은 재선(21·22대 국회) 의원이다. 김 지사는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지사의 제명 후에는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다.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선출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 후보와 안호영 의원이 경쟁한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후보는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경선 직전에는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다.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진흙탕 싸움' 진통 예고

이번 도지사 경선 과정의 가장 큰 충격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지키던 현역, 김 도지사의 민주당 '제명'이었다. 김 도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기초의원,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청년 당원 20명 남짓과 저녁 자리를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술을 마친 참석자들에게 대리기사비로 2만∼10만원을 줬다. 김 도지사는 당시 "큰일 나겠다"고 판단해 자리에 배석한 도청 직원들에게 회수를 지시했다. 당일 오전 9시께 윤리감찰에 착수한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12시간여만에 김 도지사를 제명했다. 30∼40분 머무르다 이석한 이 의원은 비서관을 통해 김 도의원에게 현금 15만원의 식대를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 도의원이 청년들에게 일부의 사비로 식사를 제공한 꼴이 됐다. 역시 민주당은 의혹이 제기된 당일 윤리감찰에 착수했으나 이튿날 '현재까지 혐의 없다'고 밝히면서 김 도지사와의 '형평성' 문제도 불거졌다. 김 도지사와 이 의원의 의혹이 불거진 직후 경찰에 각각 고발장이 접수됐다. 먼저 접수된 김 도지사 사건과 관련 전북경찰은 지난 6일 도청 압수수색에 나서 증거를 수집했다. 경찰은 조만간 이 의원과 김 도의원 등을 불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 도지사는 10일 도청 간담회에서 "저한테 많은 분이 다양한 의견을 말하는데 그 의견들을 종합해서 결정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의혹, 서울청 대신 성동경찰서가 수사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임의로 가공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아니라 성동경찰서가 맡는다. 서울경찰청은 10일 정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성동서로 배당했다. 앞서 정 후보 측은 민주당 지지층 내 후보 적합도와 관련해 여론조사 기관 3곳의 조사 결과를 모아 홍보물을 제작했다.



韓 만난 서병수 겨냥?…국힘, 재보선시 당협위원장 사퇴 의결(종합)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앞으로 국회의원 재보선 사유가 발생하는 지역의 당협위원장의 경우 별도의 최고위 의결 없이도 즉시 당협위원장 직위에서 사퇴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고위의 이번 결정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최근 부산 북구갑에서 이 지역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서 전 의원은 한 전 대표와 만난 뒤 "한 전 대표가 나오면 돕겠다"고 언론에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비당권파 최고위원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서 전 의원 논의는 나온 적 없다"고 말했다. 뭐 이렇게까지 치졸하게 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있지도 않은 규정을 만들어낸다"며 "국민과 당원들, 상식적 다수의 시민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크다"고 했다.



정원오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朴·全 선대위원장 맡기로(종합)

이어 "시민과 기업이 주인이고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는 플랫폼이자 조연일 때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 성수동의 변화는 그렇게 만들어졌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끝까지 책임지는 실행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함께하는 민주당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전문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25개 자치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들과 협력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위기 극복 과제와 현장의 민생 과제에 더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드시 오세훈을 꺾겠다"고 언급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전화 인터뷰에서는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꼭 증명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성과로 답하는 서울 만들겠다.



與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제주지사는 위성곤·문대림 결선(종합)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이 후보는 안호영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남은 선거 기간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청년의 내일을 여는 청사진을 들고 여러분 곁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문대림,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결선 진출…오영훈 현 지사 탈락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의원, 오영훈 현 제주지사, 문대림 의원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주지사 경선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성곤·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결선에 진출했다. 오영훈 현 제주지사는 탈락했다. 민주당은 오는 16~18일 위 의원과 문 의원만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열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제주지사 후보 경선은 위 의원, 문 의원, 오 지사의 3파전으로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외교부,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고위관리회의 첫 개최

외교부는 10일 서울 청사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첫 고위관리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석대표들은 한국과 중앙아시아와의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됨으로써 양 지역 간 협력이 보다 전략적·전면적으로 심화할 것을 기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고위관리회의는 정상회의 개최 준비를 위해 행사 및 회의 내용 전반을 논의하는 고위급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교차관이 참석했다.



국힘 “노봉법 시행 한달, 현장 혼란 심각”…與에 개정 협의체 제안

이어 “기업은 예측 가능성을 잃었고 그 결과 투자와 고용 위축이라는 부메랑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19개소에서는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 공고까지 이뤄졌다. 한 달간 추이를 보면 법 시행 첫날 하청 노조 407곳이 교섭을 요구했고 이후 하루에 100건 내외로 늘다가 이달 들어서는 50건 이하로 줄었다. 교섭단위 분리 신청은 13건이 인정, 6건이 기각됐고 12건이 진행 중이다.



與, '충북지사 경선 패배' 노영민 재심 신청 기각(종합)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결과와 관련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10일 에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노 전 실장의 청구를 기각했다"며 "최고위원회가 이 사항을 보고 받고 결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보수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부산과 관련해서 한 전 대표는 “제가 부산에 연고가 있는 건 아니지만 부산에 몇 년 정도 살 기회가 있었고 부산을 대단히 사랑한다. 그러니까 골수 롯데 (야구)팬이 된 것”이라고 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김영록 명예 후원회장 맡기로

고흥 출신인 송 전 대표는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란 특사에 정병하 전 대사…곧 파견돼 호르무즈 통항 등 협의(종합)

외교부는 10일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낸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이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박주민·전현희, 與 정원오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원팀으로 서울시장 탈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함께 경선을 치뤘던 전현희, 박주민 의원과 단일대오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박주민, 전현희 의원과 약 20분 간 회동을 진행했다. 정 후보와 함께 민주당 서울시장 승리를 위해 열심히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與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제주지사는 위성곤·문대림 결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북지사 후보로 10일 최종 확정됐다.



오세훈 “박원순2 막겠다” 박수민 “주택·노후 문제 풀 것” 윤희숙 “내가 정원오 압도”

현직 서울시장인 오 후보는 나머지 두 후보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았다.윤 후보는 접근성 등을 지적하며 “출퇴근용으로 어울리지 않다”고 했다. 당은 당당히 후보를 내서 탈환해야 한다”고 말했다.후보들은 정책 비전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강남, 광화문, 여의도 3개 도심으로 모두 출퇴근해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이제는 8도심으로 가야 한다”라며 “도심은 8개로 분산해서 출퇴근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특히 저는 ‘성동 카르텔’에 대해 여러 의혹을 제기했고 싸워왔다”라며 “도덕성과 정책 비전, 모든 면에서 정원오 후보를 압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金총리 "원자재, 의료 필수품 생산에 우선 공급하도록 최선"

그러면서 김 총리는 "의원·약국이 주사기 등 의료필수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유통 전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정부 지원을 차질 없이 시행하라"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시했다. 아울러 "의료기기 생산과 관련해 대체 원료 투입이 필요한 경우, 안정성 평가를 신속히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광주·전북·전남은 응급환자를 모범적으로 이송한 지역임이 확인됐다.



민주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이 후보는 경선에서 전북 ‘완주·진안·무주’ 지역구 3선 의원인 안호영 예비후보를 제쳤다. 제주지사 후보 경선에선 위성곤·문대림(기호순)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탈락했다.



영국 총리 “트럼프 탓 에너지 요금 급변 진저리 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게티이미지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 지원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난당했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진저리가 난다”고 비판했다. 스타머 총리는 중동 위기가 영국에 미치는 영향은 명백하다며 영국 국민이 “전쟁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특사에 정병하 전 대사…호르무즈 통항 협의 예정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이 두고 있는 중동 평화 관련 특사·대표 등과 유사한 직책으로, 이란 전쟁 사안뿐 아니라 기존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 등 중동 전반의 평화 구상을 위한 업무를 맡을 전망이다. 외교부는 10일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낸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이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정 특사는 현재 이란으로 이동 중이며,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이란 측과 접촉해 업무를 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선출…제주지사 문대림·위성곤 결선

전북 김제 출신인 이 의원은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경쟁자인 안 의원이 “졸속 감찰”이라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공개 촉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선은 16~18일 진행된다.



김정은 "中과 고위급 교류·전략적 소통 강화…세계평화에 역할"

1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평양 조선노동당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왕 부장은 시진핑 총서기의 인사를 전한 뒤 북한 당 9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고, 김 위원장의 작년 9월 방중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으로 북중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중국 외교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은 왕 부장을 만나 반갑게 손을 맞잡고 인사했다. 회담장에서는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가 김 위원장 오른편에 배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왕이 부장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 화춘잉 외교부 부부장(차관), 류진쑹 외교부 아주사장(아시아국장)이 마주 앉았다. 왕 부장은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이날까지 이틀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내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기도 하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북중 간 사전 조율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속보]김정은, 방북 왕이 만나 “北-中 고위급 교류·전략 소통 강화”

그는 왕 부장에게 “시진핑 총서기(중국 국가주석)에게 따뜻한 안부와 진심 어린 축원을 전해달라”며 “시 총서기와의 회담에서 도출된 중요한 합의가 구체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했다.이어 “조선(북한)은 시 총서기가 제시한 인류운명공동체 이념과 4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대만 문제 등에서 중국의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려는 정당한 입장과 모든 노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덧붙였다.왕 부장도 김 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 이후 양국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화답했다.



김정은, 中왕이에 “고위급 교류 강화”…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밀착 과시

그러면서 양국간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왕 부장의 방북은 최근 북-중 간 여객열차와 중국 항공사 ‘베이징~평양’ 노선 운항이 재개되며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중 정상회담 전후 왕 부장이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대화만이 상생 해법…민주노총과 열린 자세로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민주노총과 별도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 방북 中왕이 외교부장 만나..북중 동맹 강화 다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다. 5월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북미간의 접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왕 부장은 북한의 초청으로 9~10일 이틀 일정으로 평양을 찾았다.김 위원장은 10일 평양 조선노동당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북중간 동맹 강화를 확인했다.



안호영 “민주당 전북 경선 재심 신청…중앙당 형평성 잃어”

이번 경선은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로 마지막까지 진흙탕 속에서 치러졌다. 안 의원은 “졸속 감찰”이라며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공개 촉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후보는 지난해 8·2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를 적극적으로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이날 정책 연대를 맺고 자신을 도운 김관영 현 전북지사의 지지자들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확정···안호영 ‘부실 감찰’ 반발 재심 청구

김관영 제명 이어 ‘식사비 대납’ 의혹 형평성 논란···경선 후유증 격화 조짐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이 최종 선출됐다. 경선 과정에서 각종 의혹과 현직 지사 제명이 겹치며 혼전이 이어진 끝에 나온 결과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북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 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하고 전북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안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심 신청 방침을 밝히며 반발했다. 안 의원은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당의 긴급 감찰이 편파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서울 교육계 퇴직원로 105명 정근식 예비후보 지지 선언

퇴직 교육 원로 대표 1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근식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서울교육의 다음 걸음을 책임 있게 이어갈 적임자는 정근식"이라며 정근식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구자희 전 서울 우장초등학교 교장과 강삼구 전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서울에서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을 지낸 교육계 퇴직 원로 105명이 10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교육계 원로 선생님들의 지지 선언에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학교 교육만으로 충분한 서울교육 완성과 교육활동 보호로 학교를 학교답게 안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속보] 예결위, 26조 추경안 가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의결했다.국민 소득하위 70%에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정유사 등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피해기업들의 손실보전이 골자다.



26.2조 '전쟁 추경' 예산안, 예결위 통과…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세부 사업별로 7천900억원을 각각 삭감·증액한 결과다. 국민의힘은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피해 지원금을 '지방선거용 매표 예산'이라며 삭감을 주장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정부안 수용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지원을 위한 예산도 정부안(4조2천억원)이 유지됐다. 대중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한시적으로 50% 할인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K-패스 지원 예산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877억원)보다 1천억원 증액해 지원 폭을 늘렸다.



안호영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과정 불공정·위법" 재심 신청

안 의원은 "중앙당은 객관적 증거에 기반한 철저한 재감찰에 착수해야 한다"며 "재감찰 결과가 나오기까지 오늘 전북 경선은 무효이고 재감찰 결과 이후 당의 결정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이 확정된 10일 경쟁자였던 안호영 의원은 "이번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불공정과 위법 사항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사안은 공정과 상식, 그리고 당의 기강과 신뢰를 바로 세우는 문제"라며 "도민과 함께 무너진 공정을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속보] 국민 70% 최대 60만원 받는다..26조 추경 국회 통과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의결했다.국민 소득하위 70%에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정유사 등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피해기업들의 손실보전이 골자다.



청와대, 추경안 국회 통과에 “중동전쟁 위기 앞 초당적 협력 감사”

청와대는 10일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여야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앞에서 국익을 우선한 초당적인 협력으로 추경안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6.2조 ‘전쟁 추경’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최대 60만원

국회에서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환급해주는 ‘K-패스’ 지원을 더 늘리고, 취약계층 유가 보조금을 확대하는 등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낮춰주는 사업 위주로 증액됐다. 정부는 이달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1차로 지원금을 지급한 뒤 소득 기준을 마련해 5월 중 2차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당초 정부는 환급형 K-패스의 기본 환급률을 현재 20%에서 30%로 늘리는 등의 사업을 위해 877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중동 전쟁으로 기름값이 크게 오르자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서다. 농민들이 사용하는 무기질비료 구매 비용 지원 증가분도 42억 원에서 73억 원 더 늘었다.석유화학산업의 기초원료로 최근 수급난이 심한 나프타에 대한 지원금도 정부안보다 2000억 원 늘었다.



靑, 추경 국회 통과에 "중동전쟁 앞 여야 초당적 협력 감사"

전은수 대변인 역시 "신속한 처리에 감사드린다. 정부는 추경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이 후보는 경선에서 전북 ‘완주·진안·무주’ 지역구 3선 의원인 안호영 예비후보를 제쳤다. 제주지사 후보 경선에선 위성곤·문대림(기호순)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탈락했다.



김정은, 왕이 만나 "北·中 고위급 교류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평양 조선노동당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회담했다. 김정은은 “세계 평화·안정에 마땅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을 만나 양국 고위급 교류 활성화와 전략적 소통 심화 의지를 확인했다. 김정은은 이어 “서로 굳게 지지하며 양국 인민의 복지와 세계 평화·안정에 마땅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속보] 26.2조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소득 하위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되고 있다.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재석 244인 중 찬성 214인, 반대 11인, 기권 19인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25조1722억원의 추경안에 대해서 7942억원을 감액하고, 7908억원을 증액하여 정부가 제출한 안보다 34억원 순감됐다”고 밝혔다.



김은혜, ‘짐캐리’ 사진들고 “中관광객 짐 캐리 예산 삭감 시늉만”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경 예산안에 대한 토론에 나서 “추경의 여야 합의를 존중하고 오늘 추경을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중국인 대상 사업들을 동남아로 확대하겠다고 사업 명칭만 글로벌 관광으로 뚜껑만 바꾸어 낀 것”이라며 “중국에 국민 혈세를 투입하겠다는 이 정부의 중국 짝사랑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줄였어야 하나 줄이지 못한 추경 예산 예산안을 보고드린다”며 ‘짐 캐리 예산’을 예로 들었다.



정부, 중동평화 정부 대표로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 임명

정부가 10일 중동평화 정부대표로 이경철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를 정식 임명했다.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이란 전쟁을 계기로 중동 전담 고위급 인력의 필요성이 커지며 신설된 직위다. 중동 상황의 악화와 장기화에 대응해 다자무대에서의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6.2조 '전쟁 추경' 본회의 통과…소득하위 70%에 지원금 지급

여야 양당이 10일 26조 2000억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합의했다. 또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 예산 2000억원도 증액되며 전세버스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도 개정키로 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51.6%에서 50.6%로 떨어진다. 또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3.8%로 본예산(3.9%)보다 소폭 하락한다.



이르면 4월 최대 60만원 받는다..26조 추경 국회 통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국민 소득하위 60%에게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이르면 이번 달 안에 지급된다.국회는 10일 본회의에서 26조2000억원 추경을 의결했다.총액은 여야 합의로 증·감액을 조율해 정부안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과거 소득기준 지원금 사업 사례를 고려하면, 이르면 이달 안에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과 농지조사원 단기일자리 사업 △'짐캐리 서비스'를 비롯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 등이다.피해지원금과 함께 추경 주요사업인 기업 지원 예산도 유지됐다.



국힘 전남광주시장 후보 추가 모집에 안태욱·이정현 공천 신청

이어 새로 꾸려진 '박덕흠 공관위'에서는 지난 5일 전남광주시장 추가 공모를 공고한 뒤 이날까지 접수를 받았다.



농식품부, 추경 3천775억원 확정…유류·비료·사료 지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거쳐 3천77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중동 전쟁 영향에 따른 유류·비료·사료 등 농자재 지원 예산이 1천118억원 증액됐다. 우선 농업용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확대해 농기계용 경유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기 위해 529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靑 "여야, 추경안 신속 처리 감사…신속 집행에 최선"

여야는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하되 총액을 정부안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특히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을 유지했다.



행안부, 9조 4880억 추경 확정...고유가 부담 완화 지원금 지급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방교부세 증액 등을 포함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재원으로 편성됐다.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4조 7930억원이 책정됐다. 지급은 1·2차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청년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분야 사업에도 156억원이 배정됐다. 올해 7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획이다.



이정현, 광주특별시장 출마..심판에서 선수로

최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직을 내려놓은 이정현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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