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인도, 정상회담 계기로 완전히 다른 차원 발전 가능성”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한 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위기가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성장력 상징 ‘초록’ 넥타이 맨 李 “韓-인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
교민 숫자도 1만2000여 명에 불과하다”고 했다. 또 김혜경 여사는 흰색 저고리, 초록색 치마에 동포들을 만난 기쁨을 뜻하는 나비 문양을 연출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여사 모두 인도 국기 색상을 활용하여 인도에 대한 존중, 한국 전통의 미로 동포들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인도 외교장관 접견…"전방위 전략적 협력 확대"
아울러 방문 준비에 힘써 준 자이샨카르 장관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자이샨카르 장관은 이 대통령에 대한 드러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환영 인사를 전했다.
[단독]선거 단골공약 ‘출렁다리’ 130억 들인 애물단지로
각 자치단체장이 관광 활성화 등을 이유로 ‘출렁다리를 짓겠다’는 공약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2010년 전국 110개에 불과했던 출렁다리는 2019년 166개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259개에 달했다. 도서관, 미술관 등 운영 수익과 관계없이 주민 복지를 위해 건립해야 하는 시설뿐만 아니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도 적자 범위 등에 대한 정교한 계산이 있어야 한다는 것.
[단독]치적용 ‘출렁다리’ 헛돈 쓰고… 올 선거엔 전국 9곳 “돔구장” 봇물
57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한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개장 첫해 103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지만 지난해에는 73만 명으로 줄었다. 같은 해 158억 원을 들여 완공한 충남 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는 3년간 유지관리비만 22억 원이 들었다.지방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공공시설물 건립 공약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쏟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돔구장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1곳뿐이다.이처럼 돔구장 공약이 쏟아지는 이유는 높아진 프로야구 인기에 편승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데다 K팝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돔구장을 공연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도에서다. 100억 원 안팎의 공사비가 드는 출렁다리와 달리 돔구장은 최소 수천억 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2015년 말 문을 연 고척스카이돔은 1만6000석 규모로 짓는 데 2700억 원이 들었다. 행정안전부가 건립 비용이 100억 원 이상 투입된 전국 공공시설 532개의 운영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적자를 기록한 곳은 464개(87.2%)에 달했다.전체 적자 규모도 매년 늘고 있다. 광역 지자체별로는 경기도가 2008억 원으로 적자 규모가 가장 크고, 서울 1726억 원, 울산 843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이런 공공시설물 관리 비용은 자연히 지자체의 살림살이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흑자낸 공공시설물, 532개 중 63개 불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통합공시에 따르면 건립 비용이 100억 원 이상 들어간 전국 공공시설물 532개 중 흑자로 운영되는 곳은 63개(11.8%)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영국의 사례처럼 수십 년간의 운영 비용 등을 고려한 공공시설물 건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024년 기준 전국에서 수익이 가장 많이 난 주민 시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천문화예술회관 427억2200만 원, 울산 문수야구장 207억9200만 원 순이었다.
李 “장특공제 점진적 폐지… ‘1주택자 세금폭탄’은 거짓 선동”
보유 기간 3년 이상부터 공제를 적용해 보유 기간별로 1년에 4%씩 공제받을 수 있다. 거주 기간은 2년 이상일 때부터 적용되며 마찬가지로 1년에 4%씩 공제받는다.일각에선 이 대통령이 장특공제 적용 기준을 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취지를 밝힌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3년 이상 보유했을 경우 적용되던 기존 공제 혜택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수 있다는 것. 이 대통령이 장특공제의 점진적 폐지를 시사한 것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고가 1주택 매물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靑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해달라” 국회에 재요청
강 실장은 지난해 12월 7일 ‘대통령실의 특별감찰관 임명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절차상 국회에서 (특별감찰관을) 추천해서 보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 인도 국빈 방문… 오늘 모디와 정상회담
인도 도착한 李대통령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현지 시간) 뉴델리 팔람 공군기지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며 인도 측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인도의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수브라마냠 자이샹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접견한 뒤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국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은 2018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또럼 서기장은 지난해 8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을 첫 국빈 방문한 해외 정상이기도 하다.
오세훈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와 인터뷰하고 있다. 또 정원도시 시장이라는 주장을 같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형기 오 시장보다 빠른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선 “거짓말”이라며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되면 서울 주거는 지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서울을 지키지 못하면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 임기는 폭주기관차가 폭주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견제 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정 후보는 일찍 후보로 나섰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지금 민주당의 2.5분의 1 정도다. 시간이 흐르면 장동혁 지도부는 시야에서 사라질 것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면 보수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이재명 정부는 독재 정부다. 방해만 안 해도 다행이다. 지금 민주당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 있는 무소불위다. 대출 규제 완화는 왜 안 하나? 정 후보는 저를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한다’고 비판한다.
정청래 ‘李 정치고향’ 성남 방문 따라다닌 김용
정 대표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을 찾아 추미애 의원과 경기 성남시장 후보인 김병욱 전 대통령정무비서관 등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전 부원장은 추 의원과 손을 잡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정 대표는 시장에서 구입한 사탕을 김 전 부원장에게 건네기도 했다. 김 전 부원장은 행사를 마친 후 정 대표를 포함한 참석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다만 정 대표는 이날 유세에서 김 전 부원장에 대해선 참석자 소개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방미 연장 장동혁, 美 차관보 면담 뒷모습만 공개
국민의힘은 19일 장 대표가 16일 국무부 차관보와 파인 의원을 면담한 사진 등을 추가 공개했다. 11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 장 대표는 당초 16일 귀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으나 방미 일정을 사흘 연장했다.국민의힘은 장 대표와 면담한 국무부 차관보의 사진은 뒷모습만 공개했다.
與 “어게인 2018” 부울경 탈환 벼르는데… 경남 오차범위내 박빙
여야는 지방선거에서 서울과 함께 부산 등 영남이 승패를 가를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부울경과 대구·경북 5곳 중 최소 2곳 탈환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힘의 공천 내홍, 보수 분열 흐름 속에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부울경에서 국민의힘에 앞서고 있는 상황.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판으로 동진(東進)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여야 후보들의 가상 대결에서도 민주당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여러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의 모든 후보에게 앞서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北, ‘잠수함 기지’ 신포서 탄도미사일 도발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전 6시 10분경 신포 일대에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5발 안팎으로 약 140km를 비행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에 나선 건 11일 만이다. 군 당국은 이날 미사일 대부분이 지상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지상과 해상, 수중 등에서 동시에 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한 정보 공유는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중동전쟁 여파…한-인도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대체적으로 중국이 인구가 가장 많지 않느냐고 생각하는데 이미 중국 인구를 제쳤다"며 "세계 4위 경제대국인데, 곧 세계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이어 "그에 비하면 대한민국과 경제협력 수준은 매우 낮은 것 같다"며 "인도가 가진 잠재력에 비하면 한국과 인도 간 협력 수준은 매우 낮다는 점에 대해 인도 당국도 동의한다"고 진단했다.과거에 대해서도 "지난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뒤 양국 관계가 상당 정도 발전해왔다"며 "그러나 사실 그렇게 크게 확장되진 못했다"고 짚었다.이 대통령은 "인도 역시 한국과 비슷하게 원자재, 에너지를 상당부분 해외에 의존한다"며 "그런 점에서 보면 한국과 인도가 서로 협력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러면서 "앞으로 한국과 인도가 협력해 나가는 데 있어 우리 교민들의 경험, 네트워크, 현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여러분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재인도한인총연합회를 비롯해 경제단체와 지상사 관계자, 종교·교육계, 소상공인 등 한인사회 구성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조상현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장은 "인도는 대한민국의 매우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했다.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며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아직 양국 교역 규모나 우리 진출 기업 수 등이 확대될 여지가 많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이에 자이샨카르 장관은 인도의 드러우파디 무르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환영 인사를 전하는 한편,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 위기를 한-인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는 기회로 삼고자 하며, 인도 정부는 한국 기업들이 인도에 더욱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동영 비밀누설 논란 北구성, 이미 수 차례 공개됐는데…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영변과 강선만이 아니라 구성 지역을 추가로 언급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통일부는 정 장관 발언의 유래와 관련해 "국제연구기관 보고서 등 공개정보에 기초하여 구성을 언급한 것"이라며 "구성 지역과 관련한 어떠한 정보도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당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북핵 관련 보고를 언급하며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는 농축시설"이라는 발언을 했다.
부산 이어 대구도 3자 구도?…국힘, 무소속 협공에 비상
그는 "대구에 이런 식으로 관심이 쏠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토로했다. 유 의원은 "최종 후보가 되면 절대 (이진숙·주호영과) 단일화를 안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추 의원도 "결선까지 마친 공식 절차를 무시하는 또 다른 결선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속보] 北, '화성-11라' 미사일 탄두 위력시험…김정은 참관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정동영 北핵시설 발언 '일파만파'..통일부 해명불구 美대북정보 단절 위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평안북도 구성시에 새로운 핵시설이 위치하고 있다고 지목한 발언으로 인해 하루 50~100장 가량의 미국의 대북 정보 제공이 일주일째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정 장관이 발설한 북핵 정보가 미국이 수집한 중대 기밀정보라는 입장이다. 미국이 정찰자산으로 수집한 새로운 북핵시설 위치는 1급 기밀로 분류된다.정 장관의 발언 뒤 미국은 여러 외교채널을 통해 우리 정부에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북한 정보 제공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장관도 더 이상 국가안보를 실험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섬 표적에 우박 떨어진 듯…北 ‘집속탄 미사일’ 시험발사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이들 탄두는 자탄(새끼탄)이나 금속파편을 넣어 살상력을 극대화한 형태다. 북한은 6∼8일에도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시험발사를 했다.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만족"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6∼8일에도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시험발사를 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만족" 영상 닫기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만족" [조선중앙통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은, 어제 미사일 발사시험 참관..김주애 동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9일 북한이 실시한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김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현장에서 시험을 참관하며 결과에 만족을 표시했다.
[북한날씨] 흐리다 차차 맑아져…"해안·북부내륙 센바람경보"
북한은 20일 전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는 차차 맑아진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장동혁 귀국…오전 11시 국회서 방미 성과 설명
방미 일정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새벽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양회성 장 대표는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장 대표는 미국 방문 과정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장 대표가 뜻밖의 성과를 내세울 경우, 그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일부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장동혁 대표 방미 마치고 귀국…성과는 무엇?[청계천 옆 사진관]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의사당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대했던 J D 밴스 미 부통령이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의 회동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미를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북한, 전날 미사일에 집속탄·지뢰살포탄 탑재…“백화점식 미사일 개발”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집속탄과 지뢰살포탄을 탑재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북한 매체가 20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발사를 참관하며 “고밀도 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켰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는 “북한이 백화점식으로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지난 19일 미사일총국이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탄두) 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함경남도 신포시 일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약 140㎞를 비행해 함경북도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 부근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날 미사일 발사는 지난 8일 미사일 발사보다 사거리는 줄이되, 타격 면적을 넓힌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언급한 산포전투부는 탄두 하나에 수백개의 작은 탄두를 넣은 집속탄을 말한다.
北 또 '집속탄' 시험발사…김정은 '5년간 미사일 탄두 전문 개발'
북한이 19일 집속탄두와 파편지뢰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로 13ha(4만여 평)의 면적을 강타하는 시험 발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청래 “차관도 아닌 차관보 만나려고···남의 당이지만 부끄럽다” 장동혁 ‘방미’ 비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방문을 두고 “트럼프는 차치하고 장관도 차관도 아닌 차관보 만나려고 목빼고 기다렸는가”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미 국무부 차관보를 면담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스스로 창피하지 않은가? 남의 당 일이지만 부끄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IMF 나랏빚 경고에…靑 경제 참모들 "현실 반영 못해" 반박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한국의 국가부채비율 상승세를 경고한 데 대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경제 참모들이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IMF가 우려한 항목과 국가부채비율을 비교한 기준 등을 열거하며 “한국의 재정 실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국가부채비율이 올해 54.4%에서 내년 56.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최근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결정은 한국의 재정 투명성과 시장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자본 시장의 ‘공식적인 승인’과 다름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책 입안자들에게 과도한 공포를 심어주어, 정작 경제 활력이 필요한 시점에 재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자기실현적 예언’의 위험을 초래한다”고 우려했다.
장동혁, 美차관보 뒷모습 면담 '방미성과' 공개…정청래 "부끄럽다"
8박10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2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한 가운데 미국에 체류하는 기간을 연장하며 추가된 일정을 공개했다.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20일 새벽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귀국한 장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방미 성과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 65.5%, 취임 후 최고치 경신···모든 지역·연령대서 상승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인 6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2.8%포인트 하락한 30.0%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처음으로 60% 중반대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치였던 64.6%(7월 2주차)를 갈아치웠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0.5%로 전주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1.4%포인트 오른 31.4%였다. 조국혁신당은 0.6%포인트 내린 2.7%, 개혁신당은 0.3%포인트 내린 2.5%, 진보당은 0.3%포인트 내린 1.7%였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4%다.
K-방산, 亞 최대 규모 '말레이시아, DSA 2026' 참가 "수출 잭팟 노린다"
특히 정부 간 방산협력 및 수출사업 발굴의 핵심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DSA 통합한국관에는 국내 방산분야 유망기업 8개사가 참가해 전장인식·탐지 장비, 지능형 지휘통제 장비, 전술기동·작전수행 장비, 전력 유지·정비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김태곤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은 "DSA 2026 통합한국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정부 간 협력 강화와 실질적인 수출 창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기반"이라며 "국내 방산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위아 등 체계기업과 풍산, 연합정밀, 수옵틱스 등 구성품 기업 14개사가 자리하여 완성품 무기체계부터 센서·감시장비 등 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이를 통해 K-방산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홍보하며, 동남아 국가들의 전력 현대화 및 운용·유지 수요에 대응하고 동시에 세계 방산시장과의 협력 확대와 수출 기회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통합한국관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무역관과 협력하여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방산기업 간 상담회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방산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중에는 참관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인 '코리아 데이(KOREA DAY)' 행사를 개최한다.
확산·지뢰탄 장착한 북한판 KTSSM '화성-11라'…살상력 높여
방파제 끝에서 '화성포-11라' 수 발 발사…수도권·평택까지 사정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북한은 전날 함경남도 신포에서 화성포-11라 수 발을 시험발사했는데, 방파제 끝에서 발사해 확산탄이 알섬을 타격하는 장면도 이날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 미사일은 북한이 2023년 3월 화산-31 전술핵폭탄을 공개할 때 도면상으로 화성포-11라 명칭이 명칭이 식별됐다. 북한은 이후에도 대외적으로 신형전술탄도미사일·전술유도미사일 등의 명칭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화성포-11라 명칭을 공식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발사한 화성포-11라 5기가 136㎞ 거리의 섬 12.5~13ha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6∼8일 확산탄 시험발사 때 북한이 6.5∼7㏊ 면적을 초토화했다고 주장한 것에 비해 파괴력이 배로 늘어난 셈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시험발사를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들", "특정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타격능력 증대" 등을 강조했다.
이준석 "국힘 대표하며 당선시켜봤다, 이번에는 개혁신당서 새 역사 쓸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양당 기득권 정치 세력을 '콩·팥'에 빗대며 "이번에는 콩과 팥 중 고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저도 산재로 장애 얻어···차이가 차별되지 않는 나라 위해 노력” 장애인의 날 메시지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만찬간담회에서 조상현 재인도 한인회 총연합회장의 환영사에 박수를 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에서 장애인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돌봄과 교육, 문화, 일자리 등 모든 영역에서 장애가 삶의 가능성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해양관할구역 획정법 즉각 폐기해야"
이주현 조국혁신당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20일 "22대 국회서 논의 중인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을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 “지선·재보선 성격 달라…평택을 출마 사전조정 불가능”
조 대표는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3.6%p 올라 65.5%…취임 후 최고 [리얼미터]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7월 2주 차 조사 결과인 64.6%였다.부정 평가는 30.0%로 직전 조사 대비 2.8%포인트 하락했다. 무당층은 8.3%였다.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4%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9%였다.
장동혁 9일 만에 귀국…정청래 "차관도 아닌 차관보 만나려고"
마이클 디솜브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또는 딜런 존슨 대외 협력 담당 차관보를 만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에 "우리도 추가 일정을 공유받지 못했다.
국민의힘 지선 슬로건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국민의힘은 20일 6·3 지방선거 슬로건을 '깨끗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깨끗함'에 대해 서 본부장은 "범죄와 비리를 배격하는 공정 원칙이며 상대 당과 대비해 도덕적 우위를 분명히 하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귀국한 장동혁 “美인사들, 李정부 모호한 대북정책 우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어 “문제의 발언 자체도 대단히 심각한 실책이지만 그 발언 하나만으로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북한의 두 국가론 동조 발언 이래 누적된 리스크에 현실화이자 예고된 참사”라며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을 즉각 경질하기 바란다. 지금 경질하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 11곳 중 9곳 '여야 대진표'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맞붙을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강원기자협회, MZ 기자들과 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 개최
강원지역 언론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젊은 들이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에 도전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듣고 검증에 나선다. 강원협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시 서면 강원CBS 공개홀에서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 초청 대담 '강원 언론의 미래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대담은 도내 곳곳을 누비는 5년 차 이하 들이 질문자로 나선다.
與 국회의원 보선 공천, 5월 10일까지 마무리
선거연대가 예상되는 지역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출마하는 경기 평택을 보선과 울산시장 선거다.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진보당과의 단일화를 천명한 상태다.
계엄 해제 의결 뒤 ‘추가 병력’ 요청 정황…특검, ‘2차 계엄’ 의혹 조준
1심은 윤 전 대통령이 국회 결의안 통과 뒤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 하면 되니 너네는 계속해라’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인정했다.
李대통령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장애인도 예외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장애인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李 "저 역시 산재로 후천적 장애 얻은 몸…국가 역할 더 분명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 역시 산재로 후천적 장애를 얻은 몸이기에,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현실"이라며 장애인 권익 보장을 위한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장벽을 허물고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는 일은 단지 복지를 늘리는 것을 넘어 모든 시민의 삶의 자유를 확대하는 일"이라며 "누구든 자신의 노력으로 삶의 조건을 바꿀 수 있고, 또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고 계신 장애인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인의 권익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준석 “야당과 합의로 특별감찰관 선정해야…이재명호 마지막 브레이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출범하면서 수사기관에 달려 있던 브레이크를 모조리 뽑아낸 정부다. 이재명 정부가 네 번째 실패작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 인선이 전부다.
국힘 "대북·외교정책 전면 수정…정동영 경질해야"
미국은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기존에 알려진 평북 영변과 남포시 강선 외 평안북도 구성을 언급한 이후 대북 위성 정보의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북한의 두 국가론 동조 발언 이래 누적된 리스크의 현실화이자 예고된 참사"라며 "긴말이 필요하지 않다. 정동영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장애인의 날 특수교육 공약 발표
이 밖에도 교육청 직속 장애인 예술·체육단 운영, 장애인 고용 구조 혁신, 학생 맞춤형 치료지원 확대 방안 등을 제시했다.
국힘 대구 경선, 후보 좁혔지만 균열 그대로…김부겸은 광폭 행보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지역 산업 대전환을 내세워 1호 공약을 내놓는 등 민생 행보에 이어 정책 행보로 외연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인다. 추 의원과 유 의원은 전날 열린 간담회와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현재까지 해온 당의 공식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컷오프 후보들과의 단일화를 안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 의원과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 중 누구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대구시장 선거는 '다자 구도'에 놓이게 된다.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은 여전히 컷오프에 불복해 대구시장 재경선을 요구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김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 경제·산업계, 소상공인 단체와 잇따라 만나 정책 제안을 듣는다. 김 예비후보는 전날 첫 번째 공약 발표회를 하고 5대 공약 중에 1호 공약인 대구 산업 대전환을 위한 세부 공약을 내놨다.
김근식 "찐윤들, 장동혁 끌어내릴 준비 중…간신은 부지런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정치 뉴스를 깊이 있고 맛깔나게 분석해 드리는 뉴스쇼 주초반 최고의 코너, 정치 맛집 소개합니다.◆ 김근식> 주 초반이라니요.◇ 박성태> 주 전반 정도.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 박원석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김현정 의원 그리고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 네 분 오셨습니다. 아침이니까 박수 한 번 치고. 제가 축하할 일 없는데 우리끼리라도 박수 치고 좀 분위기를 업을 시키겠습니다. (웃음)◆ 박원석> 김현정 의원 오랜만에 왔으니까.◇ 박성태> 그럼 그걸로 축하하죠.◆ 이기인> 오랜만에 김현정의 뉴스쇼로. (웃음)◇ 박성태> 반갑습니다.◆ 김근식> 우리 청취자분들은 김현정 앵커가 다시 온 줄. (웃음)◇ 박성태> 그렇구나. 김현정 의원님, 반갑습니다.◆ 김현정> (웃음) 김현정의 뉴스쇼 종방을 제가 같이 했습니다.◇ 박성태> 그랬구나, 저 봤어요. 제가 김현정 앵커님 오신 걸로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부가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지난 금요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오찬을 했고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 : 무슨 자리를 위한 그런 흥정도 아니었고 자리를 위한 그런 교섭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 오해 안 하셔도 됩니다. 이명박 정권 때는 참 대통령이 박근혜한테 사실상 인질이 잡혀서 대통령 노릇을 제대로 못 했다. ]◇ 박성태> 일단 홍준표 전 시장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난 거 잘 만났다, 잘 만났다고 생각하면 박수를 쳐주시고 별로다 그러면 그냥 손을 이렇게 이렇게 해 주세요. 하나 둘 셋.◆ 김근식> 뭘 박수를 다 치고 있어.◆ 박원석> 잘 만났죠. 어색해서, 알겠습니다.◆ 이기인> 본론에 들어갔는데도 크게 박수 치는 게 좀 어색해 할 것 같아서 살짝 쳐봤습니다.◇ 박성태> 살짝. 그 정도 톤이면 꽤 긍정적인 걸로 앞으로 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점잖게 좀 개인적인 섭섭함이 있어서 박수를 안 친 거예요. 저분이 뭐 하는 거에 대해서 제가 감 놔라 배 놔라 할 게 있습니까? 그럼 그 물은 나는 뱉어도 되는데 다른 사람은 안 돼. 정치가 회복됐으면 좋겠다. 그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대통령도 고소 고발하고 심지어는 당내에서조차도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윤리위를 활용하면서 제소하고 이런 게 너무 난발돼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왜 우리가 사회적 대타협 이런 얘기하잖아요. 정치인들도 좀 이렇게 서로 이렇게 여야 대타협 이렇게 정치 복원, 이런 선언이라도 좀 한번 좀 했으면 좋겠어요.◇ 박성태> 맞습니다. 지금 현 정부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우호적 메시지가 언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어떤 정치적인 의도나 목적이나 이런 게 전혀 없다고 얘기할 수 없죠. 그러나 늘 수시로 입장이 바뀌고 그 입장이 바뀔 때 보면 홍준표 시장은 본인 빼고는 다 문제야. 엊그저께 그 만남에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는 무슨 그런 특별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했던 것 같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인간적 관계도 있고 과거에 조금 고마웠던 일도 있고 그런 게 작용한 것 같은데 모르죠. 또 정치인들 간의 만남이 그런 인간적인 차원의 의도만 갖고 만나는 건 아닐 수 있으니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저희가 또 빠르게 체크를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걸로 일단 손짓으로 해 주시면 제가 쭉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있다는 O 이렇게 해 주시고 없다는 X로 해 주시면 됩니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이건 굉장히 저는 함의가 있다고 봅니다.그러니까 민주당 내에 이른바 정청래냐 조국이냐 해서 이른바 포스트 이재명을 놓고 임기 초반부터 이렇게 굉장히 큰 권력 갈등이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박성태> 차기 권력 경계하라. 김민석 지금 현 총리도 가장 강력한 차기 후보군 중 하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당내 관리 잘하고 MB가 박근혜한테 발목 잡혔다. 이 이야기는 저는 상당히 의미가 있게 들렸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박성태>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의 권위를 갖고 있는 여기는 민주당 지금 원내 대변인이세요. 그냥 원래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일이시잖아요. 대통령은 국민 전체에 대한 대표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 통합을 많이 강조했고 실제로 보수 인사들도 중용도 하고 있고요. 또 보수 논객들하고도 허심탄회하게 청와대 초청해서 같이 이렇게 의논도 하고 그런 사이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의 초청이었다고 일단은 봐지고요.다만 홍준표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유머도 있고 위트도 있고 누가 봐도 보수 진영의 상징 같은 분이잖아요. 저희가 에피타이저만 너무 오래 해서 메인 디시로 바로 가자는 계속 지금 제작진의 요구가 계속 7분 전부터 있어 왔음을 말씀드리면서 바로 메인 디시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저희가 다룰 메인 디시 본론은, 소개를 아직 안 했구나 습니다. 소개도 아직 안 했습니다. 박원석 셰프 요리는?◆ 박원석> 오늘 제가 가져온 이슈는 '올드보이들만 거론되는 국민의힘 재보궐 공천'입니다.◇ 박성태> 올드보이. 미처 못 다룬 주제들은 오늘 유튜브로 또 날 것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좀 더 저희가 신선하게 날 것으로 다룹니다. 회를 치는 건 아니고요. (웃음)먼저 김근식 셰프님, 장동혁 빈손 귀국 가져오셨는데 오늘 아침에, 새벽 4시에 장동혁 대표가 귀국했습니다. 저희가 이거 영상으로 잠깐 일단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의 모습 영상부터 잠깐 보겠습니다. [박준태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 : 장동혁 대표가 당초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조금 늦어져서 이틀 뒤에 귀국하는 것으로 변경이 됐습니다. 그것도 구체적인 사항은 잘 확인이 안 되는데 국무부 쪽에 연락을 받고 일정을 좀 늘리게 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 박성태> 지금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렸다. 그래서 늘어져서 오늘 새벽 4시에 귀국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차관보를 만났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저분이 그런 분인지는 제가 지금 확인을 못 했습니다. 무엇을 논했는지는 설명은 좀 없습니다.◆ 김근식> 오늘 그러면 최고위원회 아침에 하고 11시쯤인가요? 간담회를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이게 그냥 도피성 외유 아니면 이런 일이 없었던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그래서 정말 참 특이한 지금 행보다. 저희 정도의 외교안보 전문가가 가도 어레인지를 잘하면 만날 수 있어요. 그렇거든요.◇ 박성태> 김근식 교수님도 늘상 만나왔던 분도 늘상 만나왔던 분들인 거죠?◆ 김근식>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정도 하려고 이 긴박한 시기에 대구 공천도 지금 잡음이 많고 그다음에 경기지사는 누구를 낼지도 모르는 생각도 못 하는 상황에서 당 대표가 10일씩이나 자리를 비우고 갔다 오는가. 정말 저는 납득하기 어려운 그러니까 우리가 워낙 예측 불가하고 없었던 초식을 쓰니까 이제는 해석도 안 되고 모르겠어요. 근데 장동혁 대표보다 만난 사람이 더 많아요. 그 사람도 만나서 환담을 한 모양이더라고요. 그다음에 강경화 대사하고도 만나서 대사관에서 하고 교포 간담회도 하고. 그리고 무슨 당의 지원을 받고 간 것도 아니고 무슨 당의 재정으로 간 것도 아닌데 두 개를 비교해 보면 그동안에 송영길 대표는 조용했어요. 그리고 미국 외교가 대한민국 야당 대표 잘 안 만나줍니다. 여당 대표도 사전에 자신들이 초대한 게 아닌 이상 그런 고위 당국자들 만나기도 어려워요.근데 뭘 밝힐 수 없는 사람들과 밝힐 수 없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11시 얘기는 들어봐야겠습니다만 별거 없다. 고성국 씨가 미국은 장동혁 대표를 차기 대통령 후보로 보고 있다면서요. 그런 거 만들려고 간 거죠.◇ 박성태> 일단 미국인을 만나러 갔다고 보시는 거군요.◆ 박원석> 미국인 많아요. 그러니까 본인은 성과라고 제시를 하지만 그게 국민들한테 납득이 안 되고 수긍이 안 되는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지금 논란이 있는 것 같고요. 제가 역대 사례를 한번 찾아봤어요. 결국 그 계기를 스스로 지금 마련해 준 꼴이기 때문에 이건 패착이다, 이거는 장동혁 대표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현정> 정말 저도 타당 대표 일정이라서 좀 그런데 그래도 한 공당의 대표의 일정은 메시지잖아요. 근데 좀 전에 말씀하셨는데 보니까 한나라당 시절에 이회장 대표도 이회창 대표가 한 번 방미한 적이 있더라고요. 그게 가장 근접해서 한 거래요. 어찌 보면,그래서 이거는 정말 당내에 자중지란 이런 걸 둘째 떠나서 국익까지 훼손하는 그런, 그 생각이 저는 들더라고요. 확인된 건 자유의 여신상은 못 만난 것 같아요. 그런 질문은 들 질문에 꼭 나올 것 같아요. 이거 짧게 짧게 들어보겠습니다.◆ 박원석> 그럴 리가 없죠. 근데 이미 몇 달 전부터 입이 아프게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귓등으로도 듣지 않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지방선거까지는 그냥 마이웨이로 갈 겁니다.◆ 김현정> 장동혁 대표는 확신범 같아요. 지방선거 지더라도 그냥 극우강성 지지자들을 통해서 자기는 당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 확신을 계속해서 이렇게 그 바람을 넣어주는 게 고성국 씨 같고요. 그런 일환으로 이번에도 방미를 한 거로밖에는 해석이 안 됩니다. 그래서 거취에 대한 고민보다는 내가 갔다 왔으니까 내가 당권 유지할 수 있을 거야. 전당대회에 내가 당원 기반을 확고하게 갖고 있으면은 다시 롤백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정치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박성태> 김근식 교수님 짧게, 그래도 여기에서 유일한 당원입니다.◆ 김근식> 당내에서는 이런저런 우려들이 많은데 첫 번째 시나리오는 지방선거 폭망에도 그대로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그 당 대표를 사퇴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당의 재건을 위해서 이런 말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일단 간을 보고 가겠다는 말씀이에요?◆ 김근식> 간을 보는 게 아니라 정세를 파악하고.◇ 박성태>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또 장악하려고 하는 그런 거 아니냐 이런 두 가지 해석이 있더라고요.◆ 김근식> 지금 그건 맞는 것 같아요. 두 수 세 수 뒤를 다 생각해요.◇ 박성태> 간신은 부지런하다.◆ 김근식> 예, 간신은 부지런. 제가 몇 번 이야기했잖아요. 제가 윤석열 후보한테 항상 그랬잖아요.◇ 박성태> 김근식 교수님 명언이에요, 간신은 부지런하다.◆ 김근식> 우리 같은 충신이 간신히 이길 수 없는 게 우리는 그렇게 부지런하지 못해. 저들은 세 수, 내 수 앞을 바라본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그런 분위기들이 감지가 됩니다. 그래서 찐윤들이 모여서 누구를 그럼 세울까, 그러면 송언석 대표 빨리 5월에 조기 원내대표 선거해서 다음 비대위원장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거머쥐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별의별 이야기까지 다 돌아요.◇ 박성태> 잠시만요. 저희도 부지런하게 지금 4분이 오버돼서 광고를 듣고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광고 시간에 한 얘기는 제가 충실하게 부지런하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A, B, C, D 중 고른 거예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김근식> 어차피 상관없습니다. 지방선거 이후에는 거의 그야말로 한쪽이 죽어야만 사는 전쟁이기 때문에 끝까지 가봐야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만약에 장동혁 대표나 윤 어게인 세력이 그렇게 나오면 물러나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물러났다가도 다시 당권을 잡겠다고 나오면 사실은 그게 맞지 않는데 정치 문법에는. 근데 지금 당원 구성이 그렇게 돼 있잖아요. 이게 당이 거의 쪼개질 상황이란 말이에요.그러면 그걸 제압할 수 있는 혁신의 동력이 있느냐,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제각각이에요, 전부 다. 사진이 대형 사진이 나왔는데 지금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거의 다 완성이 됐습니다. 지금 우측에 보이는 빨간 쪽 테두리 사람이 없는 곳은 지금 국민의힘이 아직 공천을 확정 짓지 못한 곳입니다.◆ 이기인>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이 새로운 인물들의 수혈이 불가능하니까 현역들이 지금 불패 현역들이 후보로 속속 확정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 거의 다 새 인물이잖아요. 거기에다가 현역 시도지사들이 대거 지금 탈락하고 있는 상황.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이라든지 김영록 지사라든지 이런 분들이 떨어지고 특히나 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전 떨어질 줄 몰랐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왜 그러느냐, 정말 그 당선될 수 있는 자신감 때문에 당원들이 밀어 올린 거냐는 평가가 있지만 저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었다고 봐요. 불가능하기도 하고. 보통 이렇게 변화가 큰 거는 야당인데 이럴 경우에 선거가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 이렇게 강제하게 되는 결과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정당 정치가 너무 협소하게 지금 과잉 대표되는 현상이 있어요.저는 우리 당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 장동혁 대표가 계속 재신임을 무기로 해서 큰소리치는 거나 포스트 장동혁을 계속 찐님들이 구사하는 것도 다 그거거든요. 그런데 서울시 같은 경우에도 오세훈 시장이 여러 가지 정책 실패한 게 있잖아요. 아무튼 그걸 떠나서 김근식 교수께서 제기하신 논점이 굉장히 흥미로운데 그런데 이게 어려운 문제예요. 사실 정당 정치 본령에 비추어 보면 틀린 건 아닙니다.문제는 뭐냐 하면 대한민국 정치를 양대 정당이 과점하고 있는 게 문제인 거죠.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여서 더 근본적인 문제는 지금 대한민국 정당 정치가 구조적으로 양당 중심으로 기울어져 있는 게 더 근본적인 문제라고 저는 봐요.◇ 박성태> 그러니까 4당이죠, 정확히는 5당인가요? 개혁신당에서.◆ 이기인> 상징적으로 3당이라고 해 주십시오.◇ 박성태> 3당 당에 같이 들어가 있는 개혁신당에.◆ 이기인> 저는 결국 박원석 의원님의 말씀에 그 결정적인 증거가 역선택 방지 조항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저는 그 당원들의 선택이 가능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민주당에서 한번 좀 돌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근식> 제도적 모색을 좀 하면 아까 박원석 의원 말대로 다당제하고 선거법을 바꿔야 돼요.
국힘 지선 슬로건 발표…"깨끗·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지역이 올라갈 시간'을 6·3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박형준·전재수,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 다툼에 정이한 가세
선대위는 "전 의원이 부산 숙원인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를 두고 문재인 정부에서 2029년 개항을 약속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2035년으로 늦췄다며 사실관계를 정면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19일 박 시장과 전 의원은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 연기와 관련해 충돌했다. 전 의원은 지난 17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때 가덕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신공항 개항이 당초 2029년에서 2035년으로 연기돼 시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與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검토한 바 없어…국힘 악의적 프레임”
그는 “국민의힘이 지금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우는데, 거짓말이다. 오는 25∼26일 경선을 진행한다”고 말했다.다만 국민 여론조사·권리당원 투표를 각 50%씩 적용한 기존 방식을 국민 여론조사 80%, 권리당원 20%로 변경하기로 했다.
해군 3함대,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24년 특별한 인연
당시 관악부를 운영하던 은광학교가 전남교육청에 지도 자원봉사를 요청하면서 마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모색하던 3함대 군악대와 연결됐다. 은광학교 학생들은 악보를 볼 수 없기에 군악대 장병들이 먼저 악기의 소리를 들려주고, 이후 학생들이 따라 연주하면 장병들이 다시 교정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광학교 학생들은 불가능하게만 생각했던 악기를 연주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3함대 군악대와 은광학교 학생들은 함께 연주 실력을 매년 말 은광학교 학예발표회에서 선보인다.
金 총리 “지방선거로 추경 집행 늦어질 가능성 상당수 파악…신속 편성 독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4월 말부터는 전쟁 추경 집행이 본격화된다”면서 “이번 지원금이 지방정부와 함께 마련해서 지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하지 않으면 (집행이)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그 기간 동안에 국정에, 특히나 비상경제대응체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부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현안을 밀착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동안 국정 운영과 중동 정세 불안에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金총리 "고유가 지원금 지급 혼선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 대비"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3선도전 선언…"한국형 바칼로레아 시대개막"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서중현 전 서구청장도 도전장…선거 3파전 전망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대구교육감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앞서 임성무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장은 지난달 25일 대구시교육청에서 회견을 열고 6월 대구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지부장은 "우리 교육의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해, 늦었지만 가장 멋진 대구 교육혁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민민생대책위, 문형배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등 법왜곡죄 고발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헌법재판소 전·현직 재판관들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하전 애국지사 美서 104세로 타계, 서울현충원서 봉환식
봉환식은 고인의 공적 소개 및 헌정 공연, 영현 봉송 등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된다.이하전 지사의 유해는 오는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단독]北의 대중국 수출, 경제제재 이전 수준 회복했다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북한 평양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왕이 부장을 접견하면서 북·중 고위급 교류 활성화와 전략적 소통 강화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분기 북한의 대중(對中) 수출량은 1억6244만 달러로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년부터 북한 대중 수출액은 1000만~2000만 달러 선에 머물렀다.중국 당국이 북한 수입품목 세부 내역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으나 가발 등 수공업 제품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金총리 "새만금, 국토대전환 첫 시금석…5극3특 선도 모델로"(종합)
"현대차 투자, 새로운 꿈의 시작…메가특구 실제 시도를 새만금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새만금 개발사업과 관련, "국토대전환의 첫 시금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한 대기업의 한 지역에 대한 투자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꿈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와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 그는 또 "5극3특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대표적 선도 모델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라며 "오늘부터 더 속도를 내서 진도를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6·3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 정당 현수막 정비
정비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이다.
종합특검, ‘통일교 도박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등 압수수색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해 7월 8일 해당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등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박근혜, 대구시장 선거 지원 유세 나올까···유영하 “본선에 한 번 정도 하시지 않겠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둔 지난해 6월2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등과 함께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이 있는 장생포문화창고를 찾아 지지자와 인사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유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인 의견이라는 전제를 달며 “(지방선거 기간에) 한 번 정도는 하시지 않겠나. 대통령께서 걱정이 많으시니까 그럴 수 있다고 저는 본다”고 말했다. 예방에 대한 명확한 의사 표시를 하지 않은 것이다.
민주당 경남도당, 의령군수 후보에 손태영 전 경남도의원
손 후보와 맞붙을 국민의힘 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정원, 나토 최대 사이버훈련 '락드쉴즈' 참가
우리나라는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정회원국에 가입했다.
'부산 출신' 조국, 고향 대신 평택 택한 이유 들어보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음악분수 야외무대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직접 출마를 선언하면서 단숨에 전국적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정치권에서는 부산 출신인 조 대표가 고향이자 주요 격전지인 부산 북구갑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조 대표는 20일 MBC 라디오에 나와 부산에 출마하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 조 대표는 자신의 ‘강한 진보적 색채’가 불러올 역효과에 대한 때문에 부산 대신 수도권을 택했다.조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민주당 내 복수 인사들로부터 부산 출마를 만류받았다고 밝혔다.
與 "조작기소 국조, 특검 전환이 기조"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통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이 드러났다면서 특별검사(특검) 추진을 시사했다. 그는 "(이것이) 특위의 기조"라며 "국정조사에서 하는 것은 한정돼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종합청문회 겸 국정조사 완료 시점이 도래하는 것 같다"며 "국정조사에서 파악되거나 조사된 것이 자명한 사실이라고 하면 당연히 특검으로 전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골프 파트너 만났다"…장동혁 보란 듯 방미 성과 공개한 송영길
그는 “짧지만 많은 의미와 성과가 있었던 여정이었다”고 적었다.송 전 대표는 우선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을 지낸 앤드류 김을 만났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미·이란 갈등의 출구 전략과 11월 중간선거, 차기 대선을 둘러싼 공화당 흐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적었다.경제 현안과 관련한 일정도 공개했다. 송 전 대표는 미국 국무부와 상무부를 방문해 1500억달러 규모의 한미 MASGA 프로젝트와 관련한 ‘윈윈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배현진 의원은 장 대표를 겨냥해 “열흘이나 집을 비운 가장”에 빗대며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거취를 고민하길 바란다”고 직격했다. 박정하 의원은 “천수답 방미”라며 “당에 누를 많이 끼쳤다. 당무 감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감찰관 임명 두고…與 "국힘과 협의", 野 "조건 없이 수용"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두고 국민의힘과 적극적으로 협상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국회가 3인을 추천하게 돼 있는데 세부적 규정이 없다"면서 "과거 사례를 참고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여당이 1명, 야당이 1명, 대한변호사협회가 1명을 추천한 사례가 있다"고 했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를 포함해 친인척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차관급 공무원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야당이 추천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에 촉구했다.
장동혁 "트럼프 정부, 이재명 정부 우려 표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의회 등 미측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가로등 작업 중 사망' 공무원, 18년만에 국립묘지 안장
2008년 가로등 보수 작업을 하다가 차량 충돌 사고로 사망한 공무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계기로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가로등 보수 중 숨진 공무원 배종섭씨, 18년만에 국립묘지 안장
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고 배종섭 씨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조사 결과 고인이 위험근무수당이 지급되는 직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점을 확인하고, 올해 2월 국가보훈부에 국립묘지 안장 여부 재심의를 권고했다.
확산·지뢰탄 장착한 북한판 KTSSM '화성-11라'…살상력 높여(종합)
방파제 끝에서 '화성포-11라' 수 발 발사…수도권·평택까지 사정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북한은 전날 함경남도 신포에서 화성포-11라 수 발을 시험발사했는데, 방파제 끝에서 발사해 확산탄이 알섬을 타격하는 장면도 이날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 미사일은 북한이 2023년 3월 화산-31 전술핵폭탄을 공개할 때 도면상으로 화성포-11라 명칭이 명칭이 식별됐다. 북한은 이후에도 대외적으로 신형전술탄도미사일·전술유도미사일 등의 명칭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화성포-11라 명칭을 공식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발사한 화성포-11라 5기가 136㎞ 거리의 섬 12.5~13ha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미사일 5기로 축구장 18개에 달하는 면적을 초토화했다는 주장이다. 지난 6∼8일 확산탄 시험발사 때 북한이 6.5∼7㏊ 면적을 초토화했다고 주장한 것에 비해 파괴력이 배로 늘어난 셈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시험발사를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들", "특정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타격능력 증대" 등을 강조했다. 확산탄은 특히 한 발로 축구장 2~3개 면적을 동시에 제압할 수 있어 155mm 자주포 1개 대대 집중사격에 상응하는 효과를 탄도탄 한 발로 구현할 수 있다.
與 "실거주 장특공 폐지 안해..野 악의적 프레임"
(특히) 실거주자에 대해 어떻게 완전 폐지하나. 양도소득세 강화가 매도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유발해 거래 위축과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에도 중동 사태 대응 여야정 점검회의에서 장특공 문제를 거론하겠다고 예고했다.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민주당 "세제 개편 검토 안 해"
이날 강 수석대변인도 전날 김 전 부원장의 지도부 일정 동행에 대해 "당의 공식 초청은 없었다"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2심까지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보석 상태로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는 중이다.신현보
민주당 광주광산을 시의원 예비후보들 "음주운전자 공천" 비난
이들은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공동 회견을 열고 "공천권을 쥔 권력자 우선 정치를 비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회의 안 했다’며 ‘억까’ 당했던 김민석 “대통령 순방 기간 매일 비상경제회의 열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오늘부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현안을 밀착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께서 인도, 베트남 순방을 나가셨다. 김 총리는 “4월 말부터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집행이 본격화된다. 김 총리는 당시 ‘중동 상황점검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매일 주재했다. 이에 일부 시민단체는 김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다. 당시 김 총리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언석 “與에 장특공 폐지 불가 및 정동영 경질 전달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北, 탄도미사일 확산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대만족"(종합)
"산포전투부·파편지뢰전투부 위력평가"…'주애' 동행 통일부 "전방군단장 대거 참관 이례적"…미중회담 앞두고 위협 부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북한이 확산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또다시 단행하며 대남 위협능력을 부각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이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다"고 소개했다. No Redistribution] 중앙통신은 "136㎞ 계선의 섬 목표를 중심으로 설정된 표적지역으로 발사한 미사일 5기의 전술탄도미사일들이 12.5~13㏊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이란 보면 북한엔 핵보유가 이성적 선택일 수도"
아시아 편집자 분석기사…리비아 가다피 등 사례 들어 설명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중동전쟁에 따라 요동치는 국제정세 속에 북한 김정은 정권의 입장에서는 핵무기와 미사일을 유지하는 것이 이성적 선택일 수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가다피는 2011년 대중봉기로 몰락해 생포되고 처형됐으며, 영국과 미국이 폭격으로 봉기를 지원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올해 2월 28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숨졌다. 패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약 15년 집권이 지나도록 지도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으며, 이렇게 생존한 데에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한 역할을 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 ‘대장동 그분’ 지목됐던 조재연 전 대법관 불기소
검찰이 대장동 특혜개발 의혹 민간업자들의 대화 녹취록에서 ‘그분’으로 거론돼 뇌물수수 의혹을 받은 조재연 전 대법관을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혐의를 소명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대법관은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의 ‘그분’으로 지목됐다. 이를 두고 ‘그분’이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조 전 대법관이 아니냐는 보도가 나왔다.
국힘 "與후보들 문제 많다"…검증TF 띄우며 공세 채비
국민의힘은 2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을 검증할 태스크포스를 띄우기로 했다.
민주당 장수군수 경선 탈락 양성빈 "시스템 공천 무너져"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1차 주의, 2차 경고를 받았음에도 동일한 부정행위를 반복했다는 게 양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조국 "다자구도 가도 내가 승리"…평택을 선거운동 본격화
이어 "평택 정치가 무능해서 사업이 멈춰 선 KTX 경기남부역 문제를 저와 혁신당이 반드시 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한동훈 겨냥 “대구 기웃거리다 연고 없이 부산 날아와…단일화 없다”
최근 당내에서 무소속 신분인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나 북갑 무공천 주장이 제기되자 이에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 등을 출마지로 저울질하다가 최근 북갑 출마를 공식화한 한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통일부 “‘北 구성 핵시설’ 관련 내용, 美 연구소 보고서에 나와 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 관련 답변 등을 하고 있다.
여야, 특별감찰관 후보 선정 절차 돌입…추천 몫 두고 11년 전 사례 소환
여야가 20일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요구한 지 하루 만이다. 후보 3명 추천 몫을 여야 간 어떻게 나눌지 등이 협의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국회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절차를 밟기로 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들과 만나 “여야가 본격적으로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여야가 이 대통령 요청 하루 만에 후보 추천 협의에 나선 모습이다. 국회가 추천하는 후보 3명을 여야가 어떤 방식으로 배분할지가 주요 논의 대상이다. 여야가 후보 3명 추천 몫을 나누는 방법에 관한 규정은 없다. 민주당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초대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방식을 거론한다.
장관호·정성홍 "교육수장 도박 의혹, 근거 밝혀야"
또 "교육수장 도박 의혹이 사실이라면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 상실은 물론 즉각 사퇴와 시도민에 대한 사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美차관보 뒷모습만 찍힌 張사진'에 "이런 게 외교참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방미 기간 미국 측 '중량급 인사'를 만나지 못했다며 "국민의힘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라고 말했다.
송영길이 만난 미국 정보 수장, 옥중 번역한 ‘민주당을 떠나며’ 원작자였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에디슨 맥도웰 미 연방 하원 의원. 송 전 대표 페이스북 미국을 방문 중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자신이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을 소개했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정보 수장으로 자신이 저서를 옥중 번역한 적 있는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장과의 만남이 주목을 받았다. 송 전 대표는 개버드 국장으로부터 저서에 받은 친필 서명도 공개했다.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장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번역한 자신의 저서 <민주당을 떠나며>에 한 친필 서명. 송 전 대표 페이스북
"연수구-송도국제도시 분구를"…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정치권이 인천 연수구에서 송도국제도시를 분리하는 '송도 분구'를 오는 6·3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北 '악마의 무기'로 섬 초토화 첫 공개..공중지뢰탄 섞어 축구장 18개 면적 타격
화성포-11라는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린다.이날 처음 언급된 공중지뢰살포탄은 착탄 후 바로 폭발하지 않고 살포 뒤 지뢰 기능을 하는 산포지뢰로 보인다. 이란과 북한은 그동안 미사일 개발 등에서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어왔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발사한 화성포-11라 5기가 136㎞ 거리의 섬 12.5~13ha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미사일 5기로 축구장 18개에 달하는 면적을 초토화했다는 것이다.
美국무부 인사 만났다는 장동혁 “비공개 전제” 누군지 안 밝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방미 성과에 대한 회견을 하고 있다. 장승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미 성과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먼저 이란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국은 동맹 파트너인 대한민국이 경제적 국제적 지위에 걸맞은 역할을 해주기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원 의장을 만나지 못했다’고 비판하시던데 하원 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도 만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어 “지금 예비후보 등록한 곳부터, 이번 주부터 현장 방문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진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다음 일정을 잠깐 기다리는 사이에 있었던 사진”이라며 “어떻게 공개가 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저는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金총리 "고유가 지원금 지급 혼선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 대비"(종합)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주사기 등 필수 품목들에 대한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막힌 곳은 없는지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님께서 인도·베트남 순방을 나가셨다. 국정에, 특히 비상경제대응체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부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현안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수급반은 사우디 얀부항 등 대체항을 통해 원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적·통항·입항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정청래 "장동혁, 美차관보 뒷모습만…국힘 표현으로 이런 게 외교참사"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또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야 못 만나겠죠. 부통령을 만날 수도 있고 안 만날 수도 있다"며 "야당 대표가 가서 그런 분들을 못 만났다 할지라도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만날 수 있는데 왜 못 만났을까. 이 가운데 미 국무부 차관보 면담 사진은 해당 인사의 뒷모습만 담겨 있었다.
與 현역 의원들, 정원오 선대위 최전선에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다수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20일 전격 합류했다. 아울러 경쟁자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 차원에서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별도로 설치했다.천준호 의원이 공격수로 나섰다.
대장동 녹취록 '그분' 의혹 조재연 前대법관 4년 만에 불기소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녹취록 속 '그분'으로 지목돼 뇌물 혐의로 고발당했던 조재연 전 대법관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조 전 대법관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 김만배씨와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서 언급된 '그분'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녹취록에는 김씨가 "천화동인 1호는 내 것이 아닌 걸 다들 알지 않느냐.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전 대법관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법원행정처장을 지냈다. 당시 조 전 대법관은 "김씨를 알지도 못하고 만난 기억도 없으며 전화번호도 없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 대통령 만난 KIEP 델리소장, 인도 동포 간담회서 '작심발언'[노컷브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공무원 '깜깜이 평가' 끝낸다…점수 자동 공개·협업 기여도 반영
공무원 성과평가가 '요청해야만 알 수 있는 점수'에서 '자동 공개되는 평가'로 바뀐다.연말 기억에 의존하던 평가 방식도 업무 과정이 수시로 기록되는 구조로 전환된다. 앞으로는 모든 기관이 근무 성적 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규정을 개정한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도 실질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게 한다.성과 정보 공개 범위도 확대한다. 현재 기관 자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성과급 최상위등급(S등급) 대상자 명단도 전체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공개된다.평가 방식 자체도 '연말 중심'에서 '상시 관리' 체계로 바뀐다. 개인이 단독으로 수행한 업무뿐 아니라 공동과제에 대해 지원한 실적도 평가에 반영된다. 업무를 시작할 때 부터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주요 보고서에는 공동 작성자를 명시하도록 한다.
공무원 성과평가 제도 전면 개편...근무성적평정 결과 통지 의무화
공무원 성과평가 제도가 실무자의 기여도를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된다. 이번 개선은 성과 누락이나 가로채기 등 불합리한 사례를 예방하고 평가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인사처는 이와 관련해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했다.먼저, 근무 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가 제때 확인하지 못해 이의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를 없앤다. 기존에는 일부 기관에서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평가 결과를 공개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모든 기관이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규정을 개정한다. 누가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사전에 업무분장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주요 보고서에 공동작성자를 표기한다.
인사처-장애인고용공단, 온라인 장애인 공직 설명회 영상 배포
이번 설명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장애인 수험생들을 위해 자막과 수어 통역을 삽입해 접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인사혁신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공직을 준비하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2026년 온라인 장애인 공직 설명회' 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장애인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제도 안내와 함께 입직 후 공직 적응, 역량 발휘까지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공무원 성과제도 전면 개편… 근무성적평정 결과통지 의무화
공무원 성과평가 제도가 실무자의 기여도를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된다. 모든 기관이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고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의 실효성을 높인다. 기존에는 일부 기관에서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평가 결과를 공개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경찰 "김병기 일부 혐의 조만간 결론…방시혁도 거의 마무리"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정례 간담회에서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한 번에 해결이 안 돼서 수사가 마무리된 혐의에 대해 우선 결론 내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늘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검토하다 보면 보완할 부분이 나올 수도 있고 수사할 사안이 나올 수도 있다. 수사는 원래 그런 것"이라며 "머지않은 시일 내에 결론을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의원 신병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일단 법리 검토가 끝나야 다음 단계로 검토하는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 청장은 "수사는 거의 마무리됐다"며 "법리 검토 중이고 이 사건도 머지않은 시일 내에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자유항해 인도와 긴밀 소통…공급망 다변화"
핵심 해상로의 안전 확보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생존에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 무대에서도 인도와의 공동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에너지 공급망의 다변화도 큰 과제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은 공동 국익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의 '아트마니르바르 바라트(자립 인도)'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이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기 어렵다"며 "한국이 인도의 핵심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 K9 자주포 사업은 양국 방산의 모범 협력사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도의 방산 장비 생산과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공동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 분야에 있어서도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한국의 기술과 인도의 채굴·정제 산업을 결합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무자 성과 누락·가로채기 막는다…정부, 평가 제도 개선
근무성적평정 결과 통지 의무화…디지털 상시 성과관리 기능 도입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업무 기여가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제도 전반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모든 기관이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평가 대상자가 단독 수행한 업무뿐 아니라 공동과제 지원실적도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협업 능력도 평가에 반영될 수 있게 개선할 방침이다.
국힘 "월 20만원 교통비 바우처 도입"…장애인 5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은 지하철, 버스, 택시, 특별교통수단, 자차 유류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도 지정형 장애인 프리패스 통합 바우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20일 공약했다.
'해명'하기 바빴던 장동혁의 '방미 기자회견'[영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에서조차 비판이 쏟아진 8박 10일의 미국 출장에 대한 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고위급 인사 누구를 만났는지'를 묻는 말에도 "비공개"라고 답하는 등 성과 간담회는 해명 회견이 됐다.장동혁 대표는 20일 방미 성과를 설명하겠다며 회견을 열었다. 저는 악조건에서도 최대한 했다"고 했다.
장동혁 "美공화당과 핫라인 구축"…'미국 방문 맹탕' 비판 반박
장 대표는 8박10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당 대표가 자리를 비운 것은 선거보다 미국 방문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일단 질문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힘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제가 직접 미국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누구를 만났는지, 그리고 직급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외교 관례상 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당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물어 사퇴하라는 일각의 압박에는 "저는 당원들이 선택한 대표"라며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거취는 제가 결정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권익위,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 '비정상 관행' 의견수렴
국민권익위원회는 내달 3일까지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 의견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는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정상화 과제를 선정해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내달 3일까지 부패방지·권익구제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 의견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금산' 정청래, 충남 탈환 지원..'보령' 장동혁 견제도
충남 금산 출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구인 충남 보령을 찾아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전폭 지원했다. 그는 "이 자리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보령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석탄 화력의 중심지에서 이제는 신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저는 이 변화를 위기가 아니라 보령과 충남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충남은 가능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기회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했던 곳이다.
적진 파고든 與…'장동혁 지역구' 보령 찾아 "충남발전 보증"
정청래 대표는 이날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는 "이곳 보령이 장동혁 대표의 고향"이라며 8박 10일간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장 대표의 행보를 겨냥했다. 정 대표는 장 대표가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 등 중량급 인사들과 만났다는 얘기가 없다고 꼬집은 뒤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다만 "충남 발전, 고향 발전을 위해선 따로국밥이 아니라 정부·여당과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고위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충남 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들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이들을 차례로 소개한 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뽑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라고 강조했다.
조작기소 국조특위, 23일 감사원·금감원 현장조사…與주도 의결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 감사원·금융감독원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다. 국민의힘 의원 6명은 반대 표결했다. 특위는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서해 공무원 피격 의혹 등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디지털 포렌식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전망이다.
장동혁 “비공식 사진 한 장이 방미 성과 덮는 일 없었으면”
그러면서 “제 일정과 만났던 분들, 방문했던 기관, 거기에서 대략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여러분들께 충분히 공개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이란 전쟁 보며 ‘핵 보유가 생존에 유리’ 인식 강화했을 것” 영국 더타임스 보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을 보며 핵 보유가 체제 생존에 유리하다는 인식을 강화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9일(현지시간) “핵무기는 세상에서 가장 광적인 정권에도 가장 합리적 선택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체제 유지가 목표일 경우 핵 억지력은 강할수록 유리하다고 판단하게 됐을 것이라는 취지다. 지난 2월에는 미국과 핵 개발을 둘러싼 줄다리기를 하던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이스라엘의 공격에 폭사했다. 더타임스는 카다피와 하메네이의 죽음과 대비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생존은 가장 위험한 핵무기가 지도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암울한 교훈을 남긴다고 전했다. 아울러 북한과의 핵 협상 여지는 더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출범…'吳 10년 심판본부' 구성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장동혁 "美국무부, 비자문제 있으면 연락하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미국 국무부 고위관계자가 대미투자 기업들이 비자 문제를 겪으면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인도와 긴밀협력…電·車·조선·방산 확대"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국은 인도와 긴밀히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세계적 수준의 AI 인프라와 인도의 풍부한 인재 풀은 자연스러운 파트너"라며 "새로운 공동 프로젝트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산업 협력위원회를 설립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디지털 정책 교류와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된다.공급망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이는 것은 생존 문제다. 핵심 광물 공급과 해상 물류 안정이 중요하다"면서 "인도는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은 이를 활용한 첨단 제품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공동으로 건조된 선박이 세계 바다를 누비는 날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방산과 관련해선 "한국은 인도의 '아트마니르바르 바라트(자립 인도)'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한국은 앞으로도 인도의 방산 장비 국산화 생산과 운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간 문화 및 인적 교류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與친명조직도 김용 재보선 출마 지지…일각 '사법 리스크' 우려
표면적으로는 김 전 부원장을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나 물밑에서는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은 김 전 부원장을 대법원 판결 이전에 당이 공천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부담의 목소리도 들린다. 친명(친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20일 논평을 내고 김 전 부원장의 재보선 출마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 이유로 "정치검찰 견강부회의 피해자인 그의 정치적 복귀는 검찰개혁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의 출마를 지지하는 개별 의원들의 발언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원조 친명인 김영진 의원은 지난 16일 "대법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공천했던 예가 없다"며 재차 김 전 부원장의 출마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통일관 등 통일교육기구 명칭 바꾼다…새이름 공모
통일교육 기구의 새 명칭 공모는 다음달 19일까지이며, 14세 이상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탈북민' 대체 표현으로 '북향민'을 도입한 통일부가 통일교육 기구 명칭도 변경한다.
金총리 "장애인 인권침해사건 뼈아파…기본권보장, 핵심 지향점"
"장애인, 복지 수혜자 아닌 권리의 주체…목소리 경청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은 복지의 수혜자나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호 사각지대에서 발생했던 장애인 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 사건을 참으로 뼈아프게,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한미, 北 미사일 도발 때도 소통 공백 우려…불안해진 대비태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정보자산이 입수한 북한 지역의 위성사진이나 감청 정보 일부가 우리 측에 공유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속보] 정동영 "정책설명을 정보유출로 몰아 대단히 유감"
정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들과 만나 최근 민감정보 유출 논란과 미국 측의 정보공유 제한 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 7월14일 인사청문회 때도 구성시를 언급했는데 그때는 아무 말 없다가 아홉 달이 지나 느닷없이 이 문제를 들고나온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이에 대한 확대해석, 억지 비판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정 장관은 "공개된 자료"라고 재차 강조했다.
[속보] '인도 국빈방문' 李대통령 공식환영식 시작…곧 정상회담
주요 취재 분야는 여행사, OTA(온라인 여행사), 호텔, 면세점, 항공, 자동차 산업입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산업의 맥락과 소비자 트렌드를 관통하는 뉴스,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생생한 리포트를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주요 취재 분야는 여행사, OTA(온라인 여행사), 호텔, 면세점, 항공, 자동차 산업입니다.
李, 韓-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동행
이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에게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李대통령, 인도 비즈니스 포럼…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총출동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8년 만에 우리 정상의 인도 국빈방문 계기 개최된 대규모 경제 행사로 양국 정부와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장동혁 "지방선거 위해 방미"…美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이어 "이재명 정부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이런 경우 야당이라도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그것을 가지고 국민께 평가받는 것, 그것이 지방선거의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처럼 외교 관례를 무시하고 아무 비밀이나 마음대로 공개하기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에 큰 문제가 생기고 외교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하여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 토대를 만들었다"며 "국민의힘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제가 직접 미국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속보]정동영 “공개자료 인용을 ‘정보 유출’로 모는 것 유감”···미 대북정보 공유 제한 관련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들과 만나 “제가 지난해 7월 14일 (통일부 장관)인사청문회 때도 구성을 언급했다. 그때 아무 말 없다가 9개월이 지나서 이 문제를 들고나온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정보 유출로 몬 주체가 여권 관계자이냐, 미국 측이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논란은 여권 관계자의 관련 발언이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정 장관은 ‘동맹파와 자주파의 갈등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저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짐작만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정 장관은 자신의 발언 근거가 공개된 정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정동영 "정책설명을 정보유출로 몰아 대단히 유감…저의 의심"
그는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며 "이는 공개된 정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의'가 무엇인지 질문에는 "짐작만 한다"며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정 장관은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이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있었다"며 "한미 간에 원만한 소통을 통해 잘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만남 상대 ‘비공개’ 하고선 “공화당 핵심 인사와 실질적 핫라인” 방미 성과 꼽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지난 8박10일간의 방미 성과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미국과 대화를 시작할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당내에선 “한·미 동맹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는 것도 아닌데 명분과 실리 모두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 구축해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미국 측이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우려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늘리고 만난 미국 측 인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선 “비공개를 전제로 했다”며 밝히지 않았다. 2선도 아니고 5선은 후퇴해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한동훈 "장동혁 미국 방문, 잘못된 일정…안타깝다"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이어 "제가 부산 북갑 보선에 나온 것은 유일하게 남은 민주당의 지역구를 제가 국민들께 다가가서 탈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동혁 대표에게 '저랑 싸울 일이 아니다.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나. 왜 민주당 편을 드는가'라는 말을 꼭 하고 싶고, 이는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많은 분의 생각이기도 하다"고 장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전 의원이) 저를 고소하셨다고 그러던데, 저를 고소하려면 '나는 죽어도 까르띠에 안 받았다'라고 말하고 고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까르띠에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말하라고 하는 것을 고소했다니, 저는 전 의원이 이런 분인지 몰랐다"고 비판했다.
[속보] 여야 "특감관 추천키로..23일 최대한 많은 법안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20일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또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밀린 법안들을 최대한 다수 처리키로 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20일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이재용·정의선·구광모·정기선 인도 집결…'李 경제외교 동행'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8년 만에 우리 정상의 인도 국빈방문 계기 개최된 대규모 경제 행사로 양국 정부와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세션에선 포스코, 현대차, 크래프톤의 발표를 중심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또 수즐론 에너지와는 도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아다니 인프라와 인도 전력망 현대화를 위한 HVDC 기술 협력을, 효성굿스프링스는 제이슨그룹과 산업용 펌프 공장 구축 협조 MOU를 체결한다.
지방선거 두 달 앞두고 부산 시민단체, 지역 후보에 정책 제안
산업부의 조선부문 등 부처에 흩어져 있는 기능을 해수부로 이관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 등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HMM 본사 이전과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에도 지역 선출공직자들 선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해야 함을 강조했다.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상향식'으로 처리할 것을 정책공약으로 제안했다. 주민 공감대부터 먼저 형성해 지역 주민 간 합의 절차를 동반한 뒤 통합지자체 명칭과 청사 위치 등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주도형 개발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우선시하길 이들은 요청했다.
여야, 대통령 특별감찰관 추천 착수
초대 특별감찰관 임명 당시 여야가 각 1명씩, 대한변호사협회가 1명의 후보를 추천했던 사례를 준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미 추천 인사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여야는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밀린 법안들을 최대한 의결하기로 했다.
李대통령,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이재용·정의선·구광모 참석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오후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野 “특별감찰관, 감찰받는 쪽이 골라선 안돼”…국회 추천 신경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한 특별감찰관 후보 3명 추천과 관련해 2015년 여당이 1명, 야당이 1명, 대한변호사협회가 1명을 추천한 과거 사례를 참고하자고 주장했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여당이 추천한 후보를 특감으로 임명했다.국민의힘은 “(특감 임명이) 진심이라면 야당 추천 인사를 수용하라”고 했다. 개혁신당도 “3명을 야당과의 합의로 선정하자”고 했다. 국회에서 특감 후보를 추천한 건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단 한 번이다. 결국 공동 추천 대신 변협에서 추천 받는 방식으로 합의해 절차를 마무리했다.
제주시, 파크골프장 3곳 순차 개장
제주시는 개보수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임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3곳을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통일부 '정상화' 과제 국민제안창구 개설
통일부는 20일 통일 업무 분야 '정상화' 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제안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안민석 "위기 학생위해 학교·지역 통합 복지 플랫폼 구축" 공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위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통합 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자유통일당 이강산, 서울시장 출마…"가짜보수 국힘 몰아내겠다"
자유통일당 이강산 사무부총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공공 클라우드 보안, 국정원 단일 검증 체계로 개편
공공 영역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은 국가정보원 단일 검증 체계로 흡수되고, CSAP 제도 자체는 민간 기업 대상의 자율 보안 인증으로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존 국정원 클라우드 보안 검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CSAP로 분산돼 있던 이중 규제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업계는 공공 분야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위축되지 않도록 촘촘한 과도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은 공공 클라우드 검증 절차를 국정원 단일 검증 체계로 일원화하는 정책을 20일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정원은 클라우드 기술 특성에 맞게 검증 항목을 개선해 공공 클라우드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면서 기업 부담은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신규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내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 지침'과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을 개정·공표하고, 1년 유예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신규 검증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신규 검증 제도 아래에서는 '민관 검증심의위원회'가 가동된다. 신규 검증 제도 시행 전까지는 기존 CSAP 제도를 현행 유지한다. 국정원 관계자는 "검증 절차가 통합되며 클라우드 사업자의 신속한 공공 진출이 가능해지고, 검증 항목이 클라우드에 최적화되면서 인증 부담이 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SAP 제도는 민간 자율 인증으로 전환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CSAP 등급제도 전면 재검토된다.
李대통령,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동행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李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영접 국빈 환영식…곧 정상회담
간디 추모공원 헌화까지 마친 이 대통령은 곧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이 대통령 부부는 드라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먼저 인사를 나눈 후 모디 총리와 인사했다. 특히 함께 포옹을 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광주 시의원 중대선거구 4곳 도입…선정 기준 논란
이번 선거구 개편은 광주의 기존 1인 선거구를 2~3곳 묶어 3~4인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로 전환해 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이 골자지만, 4곳 선정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합의로 광주 4곳 광역의원 선거구에 중대선거구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기준 설명이 없어 진보 성향 야당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선거구를 보면 일부 지역은 시의원 1명이 대표하는 인구가 10만명에 육박하는 등 대표성 불균형이 심각했다. 하지만 모든 과밀 선거구가 포함된 것은 아니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북구을 선거구 중 인구가 8만8천여명에 달하는 제4선거구는 1명을 뽑는 단일 선거구로 유지됐다. 이 때문에 "인구가 많은 선거구부터 중대선거구를 적용했다"는 설명만으로는 확정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민식 "한동훈 정치기생"..韓 "부산 북구갑 탈환 집중"
6월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두고 보수야권 후보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단일화 할 이유도, 일도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면서 부산 정가에서 제기된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무공천 주장에 선을 그었다.한 전 대표는 후보 단일화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그는 장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을 두고 "적절한 시기에 정당한 이유로 가서 성과를 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울주군 복지단체, 경로당 16곳에 지압도구 지원
이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정원, 나토 '락드쉴즈 2026' 6년 연속 참가…헝가리와 연합팀 구성
지난해에는 25개국이 참가했다.헝가리와 함께 훈련에 나서는 국내팀은 국정원, 대통령경호처, 경찰청, 군, 금융보안원 등 47개 기관·기업에서 엄정하게 선발된 17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훈련은 국가 간 협력과 정책적 요소를 평가하는 '전략훈련'과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훈련'으로 진행된다.특히 전략훈련에는 최근 중동 전쟁 국면에서 부각된 가짜뉴스 대응 문제가 반영됐다고 국정원은 전했다.국정원은 이번 훈련 참가 인력들이 향후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 시 핵심 대응 전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기술 공유와 보수교육도 이어갈 방침이다.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이번 훈련은 민관군이 최상의 역량을 결집하여 국가 사이버안보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단련된 정예 인력들이 대한민국 사이버안보 수호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각계 "국회, 5·18 헌법 수록 개헌안 의결해야"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는 20일 "국회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즉각 개헌안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국힘 함안군수 경선 탈락 후보 "당원명부 유출…공천 취소해야"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 후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된 조영제 경남도의원의 공천 취소를 촉구했다.
[속보]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 총재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주요 취재 분야는 여행사, OTA(온라인 여행사), 호텔, 면세점, 항공, 자동차 산업입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산업의 맥락과 소비자 트렌드를 관통하는 뉴스,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생생한 리포트를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주요 취재 분야는 여행사, OTA(온라인 여행사), 호텔, 면세점, 항공, 자동차 산업입니다.
정동영 "북핵 정보유출 유감"..국힘 "대통령이 장관 경질하라"
그동안 정 장관의 정보 유출을 두고 우리 정부 외교 채널 일각에서 문제점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 조치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정 장관이 지목한 북한의 평안북도 구성시 핵시설 위치도 기존에 공개된 정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 조치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 장관의 즉각 경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재선 도전 "중단없는 발전 완성"
그러면서 숙원사업이 이제는 '성공 가도'를 달린다며 각종 산업단지 조성으로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2조3천456억원의 투자 유치, 최대 1조 원 규모의 AI 대전환 사업 확보 등을 성과로 꼽았다. 또 국내 첫 공공형 반도체 교육기관인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으로 38개 우량 기업이 원주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업 유치로로 인해 군사도시가 단 4년 만에 첨단도시로 탈바꿈하면서 1천934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4천304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등 'KDI 선정 대한민국 7대 거점도시'로 주목받는다고 강조했다.
김해룡 "고두갑·이정선과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단일화 뜻모아"
김해룡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0일 "고두갑·이정선 예비후보와 단일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호남번영 5대 전략 발표
1시간 생활권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부천시장 선거 대진표 윤곽…"재선 시장" vs "첫 여시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부천시장 선거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났다.
장동혁 “선거 위해 美 간것…사진 한 장이 성과 덮지 않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8박 10일간의 방미를 마치고 귀국한 후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하여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 토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내 안팎에서는 ‘빈손 방미’라는 비판과 함께 “장 대표가 자화자찬한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전 대표는 장 대표 방미와 관련해 “잘못된 일정이었다.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거취는 제가 결정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달 11일 방미길에 오른 장 대표는 20일 오전 5시경 귀국했다. 방미 일정에 대한 비판은 이날도 계속됐다.
국힘 공천배제 김한구,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김한구 예비후보가 20일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개혁신당, 23일 울산시당 창당발기인대회…지방선거 후보 내기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이 울산시당 창당 작업과 함께 일부 선거구에 후보를 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여야 "특별감찰관 본격 협의"…23일 본회의서 민생법안 처리
독립된 지위를 가지며 대통령의 친인척 감시 역할을 맡는 특별감찰관 임명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오세훈, 정원오에 "장특공 폐지 찬성하는지 입장 밝혀라"
"서울 유주택자 집 팔려면 어마어마한 세금…전국민 이사금지법"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 폐지 의지를 밝혔다. 장특공 폐지는 국민 재산권의 명백한 침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이쯤에서 정원오 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장특공 폐지를 찬성하시냐.
컷오프 김기재 영도구청장 "공천 과정 재검증해야" 반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됐지만, 공천 배제를 둘러싼 내부 여진은 이어지고 있다.
[포토] 방미 성과 관련 기자간담회 연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은 "야당 추천 인사를 조건없이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10년 넘게 아무도 몰랐다"…외국인 몰리던 '비밀 매장' 실체
서울 동대문 한복판에서 10년 넘게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짝퉁 명품’을 판매해 온 비밀 매장이 적발됐다. 해당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일반 고객 접근은 어렵게 운영해 보안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현장에서 압수된 물량은 총 1649개로 정품 기준 추정가로는 약 72억원에 달했다. 미러급 제품이란 외형과 품질이 정품과 비슷해 일반 소비자가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의 위조품을 일컫는다.이들은 10년간 매장을 운영하며 관광 가이드와 연계해 외국인 단체 고객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대량 판매를 이어왔다.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외교부 "中왕이 방한 정해진 바 없어…전략적 소통 유지"
외교부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대만 관련 사안 때문에 방한을 늦추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부인하며 한중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여야 "특별감찰관 본격 협의…임명 절차 논의 시작"
회동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동석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대통령의 친인척 감시 역할을 맡는 특별감찰관 임명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재심청구·효력정지'…민주 세종시의원 공천 결과 불복 잇따라
공관위 "심사 내용 비공개 원칙 역으로 이용해 논란 만드는 상황" 세종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세종시당의 공천 심사·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불복·이의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0선거구(종촌동)에 출마한 임채성 시의원 예비후보가 부적격 후보자 통보를 받은 데 불복해 지난 17일 재심을 청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재심 절차 중임에도 부적격 여부를 심사했던 공관위원 중 1명이 사퇴 직후 동일 선거구에 후보 지원한 것은 심판이 선수로 뛰는 것과 다름없는 행위"라며 비판했다. 공직자 재산공개 목록에 따르면 여 의원은 본인 소유 세종시 아파트와 충북 청주 다가구 주택, 세종시 상가 등을 소유하고 있다.
李대통령 "간디 정신으로 온세상 평화 가득하길"…추모공원 헌화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며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 방명록을 통해 "마하트마 간디님의 평화정신으로 온 세상이 평화로 가득하길 기대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묘단에 헌화를 뿌렸고 인도 정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정청래 “광역단체장 후보 현역 의원들 29일 일괄사퇴”…부산 북갑·울산 남갑 모두 재보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국회의원들이 오는 29일 의원직을 일괄 사퇴한다. 보수세가 강한 부산 북갑과 울산 남갑에도 재보궐 선거가 열릴 예정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에서 들과 만나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날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중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들은 총 7명이다.
부산연구원 "연구성과 상용화 하려면 캐터펄트 모델 필요"
부산의 대학,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상용화까지 가려면 영국 '캐터펄트' 모델 같은 기술사업화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왔다.
민주당 '영입 1호' 전태진 "울산에 도움 되는 일꾼 될 것"
그러면서 "그동안 쌓아 올린 능력과 경험을 고향 울산에서 쓰고 싶다"라면서 "시민 목소리를 잘 듣고 잘 이해하고 대변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학교 내 병설 특수학교 도입…장애는 극복 아닌 다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포용적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金총리 "디지털 성범죄 빠르게 늘어…대응 체계 조속 구축"
이어 "최근 AI 보편화, 소셜미디어 확산에 따라 여성, 아동,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체계도 조속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또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꼭 필요한 핵심 가치인 성평등"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의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를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디지털 성범죄 대책과 관련해 "불법 촬영물 처벌과 수사, 피해자 보호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 분야별 이행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재경위,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한은 총재 공백 사태 피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퇴임일에 후임자의 청문보고서가 채택되면서 한은 수장 공백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한은 총재 후보자의 청문보고서가 인사청문회 당일에 채택되지 않은 것은 한은 총재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신 후보자의 발령일자는 오는 21일이다.
與 주도 조작기소 국조특위, 전방위 압박으로 특검 추진 속도
검찰의 조작기소 행태 정황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만 특검 추진의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 현장조사 과정에서 앞서 민주당 제기한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민주당의 특검 추진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차원에서도 특위의 특검 추진 입장에 동의하는 모양새다.
"정동영 경질하라" 보수야권 부글..통일부 "인내 갖고 北대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경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청하는 보수야권의 목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정 장관이 새로운 북핵 시설 위치(평안북도 구성시)와 관련된 미국의 1급기밀을 누설했다는 의혹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한미 안보동맹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의 발언을 미국이 문제 삼으면서 우리 정부에게 제공하던 대북 정보 제공마저 일주일째 중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정 장관의 정보 유출을 두고 우리 정부 외교채널 일각에서 문제점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미국간의 대북 정보 공유가 단절된 상황에서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세부정보가 전달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통일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북한이 대남 불신이 여전히 깊다. 이런 부분들이 해소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정부가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 與의원, 29일 의원직 일괄사퇴…보선 8곳 추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0일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에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金총리 "장애인은 복지 수혜자 아닌 권리 주체…인권 강화 대책 수립"
이는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김 총리는 과거 국회 의정 활동 당시 연구 단체인 '약자의 눈'을 만들어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근본"이라고 덧붙였다.김 총리는 "사회 구성원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애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든 국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박상경
고교 무상교육 국비 축소 우려에 교육부 "차질 없이 추진"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비 지원 축소 전망이 나오자 교육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교육부는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고교 무상교육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은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국고 지원 비율을 47.5%로 유지하며 중앙정부가 연간 약 1조원을 부담해왔다.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횡성호수길 호수정원 조성 공약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20일 횡성호수길을 호수정원으로 만들어 500만 관광의 허브로 조성한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부산시민단체, 해양 수도 실현 등 지방선거 정책 제안
시민단체는 '해양 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감 보수 예비후보 단일화 추진…연규원, 이대형, 이현준 합의
중도보수를 표방한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무너진 인천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 이들 예비후보는 이념 편향 교육 바로잡기,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 저지, 4년 전 밀실 야합 정치의혹 단죄 등 3대 교육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규원, 이대형, 이현준 예비후보는 20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미통위 대표단, 캐나다 방문…드라마·영화 공동제작 협정 체결
22일(현지 시간)에는 협정 체결차 캐나다 문화유산부를 방문한다.이번 협정은 서명 후 양국 국회 동의 등 필요한 국내 절차를 완료하면 공식 발효된다. 양국 제작사들은 제작비 공동출자로 인한 비용 분산과 문화 교류 활성화,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방송은 캐나다 미디어 펀드와 방미통위의 공동제작 지원 신청 자격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실질적인 제작비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미디어 펀드는 매년 약 3억9000만캐나다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영길, 장동혁 보란듯…트럼프 최측근 정보국장 40분 면담
미·이란 전쟁과 글로벌 에너지 문제, 북미·북중 관계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송 전 대표는 이어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 미션센터장을 거쳐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의 핵심 측근으로 북한을 여섯 번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을 해온 앤드류 김을 만났다"고 적었다.앤드류 김에 대해 그는 "저의 오랜 친구"라며 "함께 만찬을 하며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찾아봤다"고 소개했다.송 전 대표는 또 "미 하원 15선 중진인 브래드 셔먼 의원과 만나 한반도 평화 법안 관련 미국 민주당과 트럼프 행정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파트너인 에디슨 맥도웰 연방 하원의원과의 만남에선 미·이란 갈등의 출구 전략, 11월 중간선거, 차기 대선에 대한 공화당의 흐름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들었다"고 덧붙였다.또 "미 국무부와 상무부를 방문해 1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있어, 한국과 미국이 모두 '윈-윈'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며 "미국 영토 내 제조를 규정한 존스 법(Jones Act)을 현실적으로 우회해 거제 등 한국 조선소에서 주요 부품을 제조하고 미국 필리 조선소에서 최종 조립하자는 내용인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했다.끝으로 주미한국대사관에서 강경화 대사도 만났다고 전했다.한편 송 전 대표에 앞서 먼저 방미길에 올라 이날 오전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랜디 파인 공화당 하원의원과의 면담, 미 국무부 차관보 접촉, 현지 언론 인터뷰 등 일정을 공개했지만 성과가 다소 빈약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장동혁 오자마자…'친한계' 진종오 진상조사 지시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진종오 의원이 부산에 거처를 마련하자 해당 행위로 볼 수 있는지 살펴보라는 취지다. 지방선거 전 장기간 미국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과 동시에 친한동훈계인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이후 곧장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진종오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실 차원의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단독]한동훈, 로펌 변호사로 등록…주민 소통 염두에?
20일 복수의 법조계·야권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달 초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개업한 법무법인 다함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변호사협회 등 신고도 마쳤다고 한다.이 로펌은 한 전 대표를 비롯해 강태욱 이상윤 이종진 홍종기 변호사 등이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나. 까르띠에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말하라고 하는 것을 고소했다니, 저는 전 의원이 이런 분인지 몰랐다”고 비판했다.
[속보] 李대통령,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시작…'공급망·경제협력' 논의
협력 분야로는 조선·철강·핵심광물·문화·인적 교류 등이 거론된다.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불안 해소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취임 10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방문은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G7 및 G20 정상회의에서 모디 총리와 두 차례 회동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이다.박상경
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 "203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는 20일 203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독자 개최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2038년 평창동계올림픽 재추진을 염원하며 자전거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김영교 전 축협조합장을 만나 응원하면서 세계 곳곳에 평창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출범…'吳 10년 심판본부' 구성(종합)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 및 지원본부장으로 참여한다. 신현영 전 의원이 정책총괄본부 부본부장·정책자문단장을 겸해 실무를 지휘한다. 유세본부는 김동아 의원이, 캠페인본부는 한민수 의원이 이끈다. 이주희 의원은 법률·클린선거본부장, 김영호 의원은 조직총괄본부장, 이용선 의원은 시민사회본부장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고문단장으로 합류한다.
강원지사 여야 후보, '장애인 권리보장·함께 누릴 일상' 약속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가 당연한 일상이 되는 강원도, '정치적 의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도정의 선택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복지는 예산의 순위가 아니라 의지의 우선순위'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후보 선거캠프도 이날 논평을 내고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함께 누릴 일상'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소방청·농진청 "119 데이터로 농촌 재해 예방"
소방청은 농촌진흥청과 20일 농업 현장의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관 간 정보 연계와 첨단기술 협력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정청래 “광역단체장 후보, 의원직 29일 일괄사퇴…꼼수 없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시 대천항 수산시장을 방문한 뒤 들과 만나 “일각에서 꼼수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재보궐선거를 없애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었는데 의심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의 사퇴 시한은 내달 4일까지다. 절차에 맞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동영 "정책설명을 정보유출로 몰아 대단히 유감…저의 의심"(종합)
그는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며 "이는 공개된 정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의'가 무엇인지 질문에는 "짐작만 한다"며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정보 유출 '몰이'를 하는 주체가 미국인지 정부 또는 여권 일각인지에 관해서도 "잘 모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정 장관은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이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있었다"며 "한미 간에 원만한 소통을 통해 잘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부 장관 취임 후 국내외 관계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보고를 일체 받은 적이 없다"며 정보누출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말"이라고 거듭 반박했다.
작년 대선 전 SNS에 '李대통령 협박글' 올린 30대 기소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李대통령, 모디 총리와 총리관저서 기념식수…아소카나무 함께 심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3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인도 총리관저에 도착해 입구에서 기다리던 모디 총리와 악수하며 인사했다. 두 정상은 관저 앞 취재진이 모여 있던 잔디 공간 중앙으로 이동해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아소카나무를 심고 삽으로 흙을 2~3차례 뜬 뒤 물주전자로 물을 주며 식수를 마무리했다.
박민식-한동훈, 신경전 와중..장동혁, 친한계 조사 지시
6월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두고 보수야권 후보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먼저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치기생"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단일화 할 이유도, 일도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면서 부산 정가에서 제기된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무공천 주장에 선을 그었다.국민의힘 지도부도 한 전 대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다. 그는 장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을 두고 "적절한 시기에 정당한 이유로 가서 성과를 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장동혁, '한동훈 부산 선거 지원' 진종오 겨냥해 진상조사 지시
참석자들에 따르면 비공개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은 진 의원을 겨냥해 "우리 당 의원이 무소속 출마자를 지원하려고 부산 북갑에 집까지 구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기사가 확산할 때까지 두지 말고 진상 파악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장 대표는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보도에 기초한 내용이니 사무처가 먼저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보고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 달라진 선거구…옥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 '혼선'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둔 시점에서 충북 옥천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가 대폭 개편되면서 출마 예정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전국 광역·기초의원 수를 80명 늘리고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초의원 선거구가 3개→2개로 개편되면서 기존 선거구 체제에 맞춰 선거를 준비하던 여야 예비후보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 여야는 바뀐 선거구에 맞춰 신속하게 후보군을 압축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장동혁 '빈손 방미' 논란에.."美 대화의 길 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장 대표는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핫라인 구축을 대표적 성과로 내세웠고, 대미투자에 나선 한국 기업들의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무부 고위관계자들과의 연락망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대북 유화책에 대해 미국 측이 우려하고 있고, 이란 전쟁에서의 한국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야당 대표로서 국익이 걸린 경제 현안을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 3만1554곳...화재·붕괴 등 사고우려시설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지난해 대비 5315개소가 늘어난 3만1554개소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화재와 붕괴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 3만1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정부는 기후변화와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고 우려 시설 2만6239개소를 점검해 1만2896개소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했다.발견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거나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점검 계획과 위험요인 조치 방안이 논의됐다.올해 점검 대상은 지난해 대비 5315개소가 늘어난 3만1554개소다.
방사청·산림청, 첨단 방산기술 활용한 산불대응 협력
방위사업청과 산림청은 20일 강원도 원주 산림항공본부에서 첨단 방산기술의 산불 대응체계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美공화당과 핫라인 구축"…'미국 방문 맹탕' 비판 반박(종합)
그는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당 대표가 자리를 비운 것은 선거보다 미국 방문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일단 질문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힘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제가 직접 미국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누구를 만났는지, 그리고 직급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외교 관례상 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당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물어 사퇴하라는 일각의 압박에는 "저는 당원들이 선택한 대표"라며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거취는 제가 결정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 속 대사인 "너나 잘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영 김 동아태소위원장과는 지난 14일에 만나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남겼다. 이 정도면 사실 당무감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北 전방부대 지휘관들 '집속탄' 발사 참관…대남 실전배치 임박 시사
김 위원장이 전방부대 지휘관들을 이례적으로 함남 신포의 발사 현장으로 불러 모은 것은 발사 미사일의 성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19일 집속탄두와 파편지뢰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며 발사 현장을 참관한 인물들이 눈길을 끈다. 통일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시험발사 현장에 이례적으로 전방부대 군단장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속보] 與,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태진 공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전태진 변호사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1차 인재영입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속보] 與,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태진 공천
김 의원이 당 방침에 따라 오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 보선이 확정된다. 사법연수원 33기 출신으로 법무법인 정세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동헌의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현역인 김 의원 역시 2024년 총선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됐으나,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부겸 49.2% 대 추경호 35.1%, 김부겸 51.5% 대 이진숙 33.4%[에이스리서치]
김 전 총리는 추 의원과의 가상 맞대결에서 49.2%의 지지를 받아 35.1%의 추 의원을 눌렀다. 김 전 총리는 유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52.6%로 유 의원(26.0%)을 이겼다. 김 전 총리와 맞대결에서의 격차는 추 의원이 가장 작았다. 김 전 총리와 4명의 국민의힘 소속 후보를 모두 포함한 차기 대구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 전 총리는 45.3%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이 전 위원장이 17.2%, 추 의원이 16.2%로 뒤를 이었다.
[속보] 정청래 "이광재·송영길 재보궐선거 전략공천 염두"
더불어민주당이 6월 3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를 전략공천 대상자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송 전 대표의 경우도 경기 하남갑 재선거 출마가 거론된다며 공천 대상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가'라는 말엔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이 전 지사에 대해 "강원지사 유력 후보였음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양보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며 "강원 지역에서도 이 전 지사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설명했다.
국힘, 사천·양산·고성 단체장 후보에 박동식·나동연·하학열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박동식 현 시장을 사천시장 후보로, 나동연 현 시장을 양산시장 후보로, 하학열 전 군수를 고성군수 후보로 선출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공관위는 사천시·양산시·고성군 등 3개 지역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후보와 현직 시장·군수가 맞붙는 2인 본경선을 지난 18∼19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박동식 현 시장을 사천시장 후보로, 나동연 현 시장을 양산시장 후보로, 하학열 전 군수를 고성군수 후보로 선출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 인청보고서 채택...자녀 여권법 위반 의혹은 기재키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즉각 경질"vs"저의가 의심"…정동영 발언 파장[노컷브이]
북핵 문제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것을 정보 유출로 몬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정 장관은 "인사청문회 때 구성을 언급했다.
정원오 "장애인 권리 보장되는 서울"…간담회서 이동권 의견청취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의 권리가 분명하게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애로 인해 일상과 이동, 교육과 노동, 문화와 돌봄에서 차별과 제약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날 서울 성동구에서 장애인 이동권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구광렬·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가능성 각기 차단
구광렬·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상호 단일화에 대해 "조 후보와는 하지 않겠다", "구 후보는 단일화 대상이 아니다"라고 각기 밝히며 가능성을 차단했다.
국힘 대구경선, 후보 좁혔지만 균열은 여전…김부겸은 광폭행보(종합)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지역 산업 대전환을 내세워 1호 공약을 내놓는 등 민생 행보에 이어 정책 행보로 외연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따라 주 의원과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 중 누구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대구시장 선거는 '다자 구도'에 놓이게 된다.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은 여전히 컷오프에 불복해 대구시장 재경선을 요구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당에서는 컷오프됐으나 여전히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서 연일 현장 중심 선거운동 행보를 해나가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대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신공항 및 도심 군부대 이전 관련 정책 간담회 등을 이어갔다. 민주당 김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 경제·산업계, 소상공인 단체와 잇따라 만나 정책 제안을 듣는다. 김 예비후보는 전날 첫 번째 공약 발표회를 하고 5대 공약 중에 1호 공약인 대구 산업 대전환을 위한 세부 공약을 내놨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대구 곳곳이 정체돼 있다. 언감생심"이라고 했다.
정의당 대구시당, 6·3 지방선거에 4명 출마…포부 공개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대구시당 소속 후보 4명이 20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회견을 하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선거여론조사심의위, 당내경선 거짓응답 유도한 4명 고발
공직선거법 제108조는 당내경선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게 하려고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與, 울산 남갑 보선 후보에 전태진…6·3 재보궐 선거 첫 공천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간담회에서 "울산 남구갑의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공석이 될 그 자리에 인재 영입 1호인 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 남갑은 김 의원이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데 따라 보선이 치러지는 곳이다. 울산 출신인 전 변호사는 학성고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대구기업 "차기 대구시장, 정부 협상력·국비 확보 능력 있어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의 기업들은 민선 9기 대구시장의 최우선 역량으로 재정확보 능력을 꼽았다. 차기 시장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52.6%)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차기 시장 정책으로는 '디지털 전환(DX) 및 AI 도입 지원'(35.8%)을 우선으로 바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대구 소재 268곳을 대상으로 했다.
與 1호 국회의원 보선 후보 전태진..이광재·송영길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에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송 전 대표는 경기 하남갑 후보로 떠올랐다.
경남 진보정당 "화물연대 집회 현장 참사 애도…책임 규명해야"
진보당도 전희영 경남지사 후보 명의의 논평을 내고 "화물노동자들이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가운데 벌어진 억울한 죽음"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20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들을 들이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남지역 진보정당이 잇따라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어 "BGF리테일은 화물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채 벼랑 끝으로 내몰더니 이제는 공권력과 손잡고 노동자의 생명줄마저 끊었다"며 "진짜 사장이 온전히 책임지는 세상을 향해 화물노동자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30년 2층짜리 '가건물' 남부터미널, 지하화 후 일대 상업 문화시설로 탈바꿈
서울 서초동의 낙후된 남부터미널 일대가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힐스와 같은 초고층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시설 노후화로 침체한 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 공간을 통합 개발해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노후 터미널을 복합 거점으로 전환해 상권 활성화와 체류 인구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이번 개발의 모델이 된 일본 아자부다이힐스는 도쿄 도심 재개발의 세계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지방선거 위해 방미” 장동혁, 돌아오자 ‘친한계’ 때렸다
장 대표는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외교 관례상 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당이 공개한 사진에서도 이 차관보는 뒷모습만 나왔다.
6·3 지선 D-44…강원지사 후보 선거 캠프 정책 대결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정책 자문 기구인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대규모 자문단을 위촉했다. 이번 자문단은 전문성과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융합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최종 공약으로 확정하는 '100인 도민 공약단'을 오는 24일까지 모집,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민공약단은 정책 수요자인 도민이 직접 원하는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0인의 도민이 온오프라인 병행 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공약안을 직접 만든다.
[6·3 지방선거 인터뷰]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시정은 실험 대상될 수 없어”
김 후보는 이날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 울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두고 “최근 여론 흐름을 겸허하게 보고 있다”며 “울산시민의 민심은 매우 실용적이다. 김 후보는 1995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울산시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울산시장에 선출됐고 지난달 17일 단수공천을 받았다. 그 성과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연결할 단계다. “정치적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만 중요한 것은 울산을 위한 준비가 돼 있느냐와 미래 비전이다. 12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울산광역시의 시정이 실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시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시민들이 냉정히 판단하실 거다.” “최근 여론 흐름을 겸허하게 보고 있다. 울산 민심은 매우 실용적이다.
강훈식, 장애인 의무고용 손질 지시…"채용 대신 부담금 택하는 현실"
특히 피크 시간대 입국 대기 시간이 90분을 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내·외국인 이용객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청와대는 지난해보다 이용객이 가파르게 늘고 특히 제2터미널 이용자 수가 45% 이상 급증하면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 실장은 "입국장의 모습은 그 나라의 첫인상"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을 환기하며 출입국 심사장 혼잡이 국가 이미지와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강 비서실장은 법무부와 인천공항공사에 출입국심사관 증원, 심사대 운영 효율화, 구조 변경 등 근본 대책을 마련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피크 시간대 분산과 사전 안내 강화 등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조치도 함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2→3명?…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신속' 발의
국회가 지난 18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수를 광역의원 정수의 10%에서 14%로 상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세종시의회 선거 사무는 공직선거법이 아닌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에 통과된 비례대표 상향 비율을 반영하려면 특별법을 바꿔야 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확대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세종시 정치권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행안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식 개최
행정안전부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팀별 약 10명 규모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기획·회계·홍보 및 자원봉사 이론과 실제 교육과 현장 중심 멘토링을 받는다.
[북한단신] 러 노조연맹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예방
방북 중인 세르게이 체르노가예프 러시아독립노조연맹(FNPR) 위원장이 지난 19일 김형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예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與,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세제개편 검토 안해”…선거 앞두고 선긋기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0일 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 말에)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데 거짓말이다. 어떻게 완전히 폐지하겠나”라며 “국민의힘이 지선을 앞두고 선동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훈식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기업에 부담금 가중·상향해야"
현행 법정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은 공공부문 3.8%, 민간부문 3.1%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고용부담금이 부과된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4인 경선'..5월 2일 승자 발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해 4인 경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너나 잘 하세요" 장동혁, 정청래 저격에 '금자씨'로 반격
이는 정 대표의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앞서 정 대표는 같은 날 충남 보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외교를 하면 아태소위원장을 꼭 만나야 한다.
與, 울산 남갑에 ‘영입 1호’ 전태진…“이광재·송영길 공천 염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 대표는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며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일괄 사퇴한다.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영길 전 대표도 경기지사에 출마하는 추미애 의원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해 ”염두해두고 있다“고만 답했다. 정 대표는 김 전 부원장의 공천 가능성과 관련 “차차 말씀드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동영, '구성' 논란 "대단히 유감, 저의 의심"…청문회 영상도 올려[영상]
정동영 장관은 이날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지난 해 7월 인사 청문회에서 당시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의 질의에 "핵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구성'지역을 언급한 바 있다"며 "그동안 한 마디 없다가 이제 와서 한미 간 무슨 큰 이견이라도 있는 듯 부풀리며 정부를 공격하는 야당 등 일각의 행태도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느닷없이 이 문제를 들고 나온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북한 핵시설 소재지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뒤 미국과의 정보 공유가 일부 제한되는 등 파장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속보] 韓-인도, 'CEPA 개선협상 재개 공동선언' 등 MOU·협력 문건 15건 체결
양국은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CEPA 개선 협상 재개 공동선언을 포함한 총 15건의 협력 문건을 채택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인도 상공부는 '산업협력위원회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조선·원전·핵심광물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착수하기로 했다. 2조이행 협력각서(MOC)', 기후변화 대응에 공조하기로 하는 '기후·환경 협력 MOU', 해양문화유산 콘텐츠 전시 협력을모색하는 '해양문화유산 협력 MOU',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정보교환 활성화를 약속하는 '금융중심지 활성화 MOU'에도 양국 주무 기관장이 각각 서명했다.
국힘 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속도…안동·예천은 여전히 안갯속
공천 절차가 미뤄지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잡음도 나오고 있다. 경북 북부 지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마무리하고 공을 들이는 지역이어서 국민의힘의 공천 및 향후 선거 구도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경북 14개 기초단체장 선거구는 경선 또는 예비경선을 진행하기로 하고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하지만 안동, 예천, 고령 3개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해선 경선 방식이나 단수 추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안동에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예천에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을 단수 공천한 상태다. 경북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민의힘의 공천이 지연되는 가운데 마찰음도 제기되고 있다.
전공노 강원본부, 6·3 지선 강원지사 후보에 정책질의서 전달
전공노 강원본부 관계자는 "답변이 오면 가감 없이 도내 전체 공무원에게 답변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장애인의 날 특수교육 공약 발표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한 특수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李 떡볶이 먹방' 황교익, 보은 인사일까요?[노컷투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임명된 황교익 씨를 두고 다양한 저술과 방송,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훼손됐다는 의견도 맞서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보은 인사" 혹은 "정치적 발목 잡기"라는 해석도 나오며 정치적 논쟁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황교익 신임 원장을 둘러싼 뜨거운 공방,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uestion '李 떡볶이 먹방' 황교익, 보은 인사일까요? A nswer '李 떡볶이 먹방' 황교익, 보은 인사일까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인 황교익 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임명한 것을 두고 문화·예술계를 넘어 정치권까지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문체부는 지난 17일 황 씨를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공천 문제부터 돌아봐야 한다. "문화·관광 분야 경험이 충분한 만큼 문제 될 것 없다"는 반응과 "정책 연구기관 수장으로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보은 인사" 혹은 "정치적 발목 잡기"라는 해석까지 확장된 황교익 신임 원장을 둘러싼 논쟁,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세한 의견은 댓글로도 환영합니다.
韓-인도, CEPA협상 재개선언·산업협력委 MOU 등 문건 15개 채택
다만 그동안 협정 세부 내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양국은 이를 위한 협상을 벌여왔으나 좀처럼 협의가 진전을 보지는 못했다. 이에 더해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부는 '산업협력위원회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조선·원전·핵심 광물 등에 있어 공동사업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 해양수산부와 인도 항만해운수로부는 항만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항만협력 MOU'에 서명했다. 또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 중소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유도할 실무그룹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협력 MOU'를 채택하기로 했다.
北, 서울 평택 등 사정권 "축구장 18개 초토화 '살상탄' 시험 공개"
북한이 전날 함경남도 신포 방파제 끝에서 발사해 확산탄이 알섬을 타격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신포항 방파제에서 136km 떨어진 표적섬 '알섬'을 향해 미사일 5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이번 시험을 통해 13ha, 축구장 약 18여 개 면적을 초토화했다고 주장했다.공개된 사진 분석 결과, 미사일은 표적에 수직으로 낙하한 뒤 상공에서 탄두부가 폭발하며 확산탄을 비산시키는 방식을 취했다. 착탄 후 살포되어 지뢰 기능을 하는 산포지뢰로 관측된다. KODEF는 이를 공중에서 광범위한 지역에 지뢰를 신속히 살포하기 위한 탄두부 시험으로 평가했다.북한이 지난 2024년 8월 4일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250대의 4연장 발사대 인수식을 개최하고 타격여단을 창설해 최전방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전력은 수도권 전방 접경지역(BMOA)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최대 사거리는 130여km로 경기도 전역의 주요 군사기지와 평택 험프리스까지 사정권에 포함된다. 특히 이동식 발사대(TEL) 250대를 통해 한꺼번에 최대 1000발을 동시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국힘 경기지사 후보 4인 경선으로 선출키로…내달 2일 발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를 기존 예비후보 4인의 경선으로 뽑기로 결정했다.
[속보] 李대통령 "한-인도, 조선·금융·AI·국방·방산 전략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이란 외무가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
[속보] 李대통령 "CEPA 개선…한-인도 교역 2030년 500억 달러 확대"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를 '글로벌 사우스'(신흥국·개도국 통칭)의 리더로, 한국을 조선·반도체·방산 분야 선도국으로 각각 평가했다. 이어 "양 정상은 서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강조했다.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한 원자재 수급 공조 방안도 도출됐다.
장동혁, '한동훈 부산 선거 지원' 진종오 겨냥해 진상조사 지시(종합)
참석자들에 따르면 비공개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은 진 의원을 겨냥해 "우리 당 의원이 무소속 출마자를 지원하려고 부산 북갑에 집까지 구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기사가 확산할 때까지 두지 말고 진상 파악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장 대표는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보도에 기초한 내용이니 사무처가 먼저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보고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최근 친한계 진 의원이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선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진 의원은 "한 전 대표 선거 지원을 위해 부산을 오간 것은 사실이나 아직 거처를 마련하지는 않았다"고 최근 에 밝혔다. 진 의원은 "저는 부산에 간다.
정청래 "핫플레이스에 이광재 검토"…수도권 투입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0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명망 있는 당 내 인사 재배치를 통해 적재적소에 후보를 배치하겠다"며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전략공천 가능성을 언급했다.정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재보선 후보는 인재영입, 내부 발탁, 기존 명망 있는 당 내 인사 배치의 3가지 원칙을 갖고 후보를 배치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재배치 관련 질문에 그는 "당 내 신망이 높고, 명망이 있고, 선당후사로 헌신을 한 그런 분들이 대상이 되지 않을까"라며 "이광재 전 의원은 이번에 유력한 강원도지사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양보하는)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 줬다"고 답했다.이어 "우상호 후보의 지지율을 견인하는 데도 이 전 의원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러분들이 짐작하는 그런 곳에 출전해도 매우 경쟁력이 있다.
李대통령 "인도와 에너지·나프타 협력…중동평화 중요성 공감"
이어 "우리는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 회복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역시 조선·반도체·방산·문화산업의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며 국가 대도약을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서로가 성장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다. 문화교류에서도 "인도에 '뭄바이 코리아 센터'를 조성해 K팝과 발리우드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협력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한-인도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행돼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단냐와드('감사합니다'라는 뜻의 인도어)"라고 말하며 공동언론발표를 마쳤다.
李대통령, 모디와 정상회담…"CEPA 개선협상, 교역액 500억弗로"
인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을 오는 5월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 발효된 CEPA 개선 협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현재 250억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액을 2030년까지 500억달러까지 늘리겠단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 광물, 원전,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올 5월 중 제12차 개선협상 진행, 향후 협상 주기 정례화, 내년 상반기 타결 목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한국과 인도는 항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항만 인프라 개발부터 인적 교류까지 포괄하는 협력체계 마련키로 했다. 더불어 K팝과 발리우드가 만나는 '뭄바이 코리아 센터'를 조성해 문화 협력도 강화한다.양국 정상은 중동 전쟁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정동영 “정보보고를 받지 않았는데, 무슨 정보 누출?” 여·야 공방은 계속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들과 만나고 있다. 야당과 일부 보수 세력이 정 장관 발언을 문제삼아 경질을 요구하자 미국이 제공한 정보를 정 장관이 누설했다는 전제 자체를 반박한 것이다. 인도를 국빈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정 “공개 정보 수차례 언급…느닷없이 나온 저의 의심”’이란 제목의 언론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이번 논란이 이른바 동맹파와 자주파의 갈등에서 불거진 거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한 가운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미 관계 위기설을 퍼뜨리는 일각의 행태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 "韓과 공급망 협력 강화…경제안보 대화도 시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 "한국과 핵심기술 및 공급망 관련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양국 간 경제안보 대화 역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간디 추모공원 헌화…"온 세상 평화로 가득하길"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뉴델리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을 찾아 헌화하며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 국기 색상인 주황색과 남색이 사선으로 들어간 넥타이를 맸다. 김 여사는 남색 투피스를 입었다.
통행 제한된 포토존 '동해 하평건널목' 5월부터 재개
그러나 촬영 인파 건널목 내 몰림, 선로 무단진입 등 안전 문제로 인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지난 2월 9일 통행 제한 조치됐다.
현역의원 대거 지선行…與 재보선 방어 골머리 "후보 찾기 녹록지 않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치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들어갔다. 최소 13곳에서 재보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내에선 후보 발굴부터 쉽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 현역 의원 차출로 생긴 공백 상당수가 민주당 지역구인 만큼 방어를 위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야 하는 부담이 작지 않기 때문이다. 당으로선 이들 지역을 다시 지켜야 하는 만큼 공천 부담이 만만치 않다. 당내에선 보궐 후보군을 꾸리는 작업부터 녹록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 시작…국회 법사위 소위 심사
국회가 20일 집단소송법 제정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집단소송 적용 범위를 증권 관련 피해에서 산업 전반으로 대폭 넓히는 게 골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심사했다. 이 경우 과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도 소송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李 장특공제 발언에 민주 "세제개편 검토 없었다"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여부가 논란이 되자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당 차원의 세제 개편 검토가 없었다고 밝혔다. 장특공제는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를 최대 80% 깎아주는 제도다.
섬 전체 쏟아진 강철비…北, 또 '악마의 집속탄' 도발
< 집속탄 ‘섬 초토화’ >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탄두) 위력평가를 위해 시험발사를 진행한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에 집속탄과 파편 지뢰 등 살상력을 강화한 탄두부를 탑재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주한미군 기지까지 사정권에 두는 타격 능력을 과시하며 대남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탄도미사일을 7차례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20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전날 개량형 ‘화성포-11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현장을 찾아 발사를 참관했다. 미사일 5기로 축구장 17~18개 면적을 초토화했다는 것이다.
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출범…"오세훈 10년 서울시정 심판"
서울을 지역구로 둔 현역 국회의원과 48개 지역위원장이 포진한 ‘매머드급’ 용광로 조직을 꾸렸다는 게 정 후보 측 설명이다.상임선대위원장은 서울 최다선인 5선 이인영 의원과 4선 서영교 의원이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 명단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당내 경선 과정에서 좌장 역할을 해온 이해식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연임 굳히기 나선 鄭, 버티기 들어간 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생을 고리로 전국적인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방선거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 연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빈손 방미’ 논란 속에 또다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선거를 앞두고 곳곳에서 2선 후퇴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6·3 지방선거를 44일 앞둔 20일 정 대표는 충남 보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보령은 장 대표의 지역구로, 제1야당 대표가 장기 해외 출장을 떠난 사이 여당 대표가 ‘빈집 공략’에 나선 모양새다. 경북 영덕에서 어민들과 새벽 조업을 함께하고, 상주 농가에서 포도를 수확하는 등 바닥 민심을 청취했다. 넉 달 가까이 꾸준히 이어지자 당과 개인의 이미지 쇄신에 성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표면적인 명분은 민생 행보지만, 정 대표는 이달에만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나흘이나 찾았다.
李·모디 "조선·원전 협력…핵심광물도 공조"
/김형규
李 "CEPA 개정해 교역 확대"…모디 "10년 성공 스토리 만들자"
/김형규
‘마이웨이’ 장동혁, 면담한 미국 측 인사 비공개…당내 “영국으로도 돌려라” 반응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방미 성과 회견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공화당 중심의 미국 내 보수진영과 더욱 단단히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일정을 연장하며 만난 미 정부 측 인사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고, 방미 기간 당내서 제기된 비판과 거취 표명 요구를 일축했다. 당내에선 “장 대표 방미를 당무감사해야 한다” “2선도 아닌 5선은 후퇴해야 할 정도”라는 반응이 나왔다. 장 대표는 이날 8박10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장 대표는 방미 기간 우편투표 제한을 지지해온 조 그루터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을 만난 바 있다. 장 대표는 귀국을 늦추고 만난 미국 측 인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선 “(외교 관례상)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장 대표의 당초 방미 계획은 2박4일 일정이었다. 장 대표는 친한동훈(친한)계를 겨냥해 역공을 펼쳤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서울시당의 공천안 182건 가운데 이의신청이 접수된 18건에 대한 의결을 보류했다.
與, 울산 남갑에 전태진…이광재도 '핫플레이스' 전략공천 시사(종합)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간담회에서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선에 '인재 영입 1호'인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 공천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전 변호사를 지선 대비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했다. 울산 출신인 전 변호사는 학성고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전 변호사가 본선에서 승리하면 울산 남갑에서 민주당이 거두는 첫 승리로 기록된다. 정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의 재보선 전략 공천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이 전 지사의 전략공천 지역에 대해서는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에 출전을 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핫플레이스'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저와 여러분이 생각하는 핫플레이스는 또 다를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인 황희 의원은 들과 만나 '핫플레이스'에 대한 질문에 "수도권 같은데"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송 전 대표도 공천 대상으로 염두에 두느냐는 질문에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김 전 부원장 공천 문제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차차 말씀드릴 날이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장동혁 '빈손 귀국' 해명 진땀…민주당은 인재영입 박차[박지환의 뉴스톡]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회견을 갖고 있다. 박 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 [앵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서 돌아와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겠다며 회견을 열었는데,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았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핵심 질문마다 "비공개"라는 답변을 반복했는데요. [앵커]문제 해결을 위해 갔다.그런데 막상 문제 해결은커녕 무슨 말을 나눴는지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좀 곤란한 거 아닌가요? [앵커]여기서 한 가지 짚어야 할 것도 있어요.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도 비슷한 시기 미국을 방문했는데, 송 전 대표는 어땠다고 합니까? [앵커]'당 지지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부 비판이 그래서 나오고 있군요.그럼 민주당으로 가 볼까요. 지방선거 공천은 마쳤는데, 이제 재보궐선거 전략 공천에 나선다면서요? [앵커]민주당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에 관한 입장도 밝혔죠? [앵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부 박희영 였습니다.
방사청·산림청 협업 "인공지능 기반 산불 사각지대 해소" 등 추진
이에 방사청과 산림청은 세계 수준의 방산기술을 산불 대응에 접목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군 헬기의 산불진화 성능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산불진화 지원체계 개발' △관계부처 합동 산불방지 종합대책 이행 및 산불 대응 첨단화를 위한 기술·정책 교류 △효율적인 산불진화 장비 도입 및 획득 관련 협력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이용철 방사청장은 "첨단 방산기술을 산불 대응에 적용하면 진화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기술의 민간 활용을 확대할 수 있다"며 "축적된 방산기술을 산림을 비롯한 다양한 민간 분야로 확산시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해 11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중인 산불 정밀진화 연구개발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두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산불진화 지원체계' 개발과 '한국형 산불방어 체계(가칭 파이어돔) 기획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방사청의 첨단 기술과 산림청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으로, 실질적인 예산 지원과 현장 안전 대책이 뒷받침된 실무적 협력이 성과를 높일 핵심이 될 전망이다
李, 한·인도 산업협력위 신설 합의…2030년 교역 500억달러 목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첫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협력 MOU를 개정해 주인도 한국대사관과 인도 규제당국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전략산업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 분야에선 금융당국 간 협력 MOU를 통해 세계 3위 규모로 성장한 인도 금융시장에 우리 금융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적격성 심사 정보 공유와 핀테크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인도, CEPA 개선협상 재개 공동선언 등 15건 문건 교환
이후 협상도 정례화해 2027년 상반기 타결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과 현지 진출 여건을 개선하고 변화한 통상 환경에 맞는 협력 틀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산업협력위원회도 꾸려진다. 장관급 협의체 아래 무역투자, 산업협력, 자원, 청정에너지 분과를 두는 방식이다. 중소기업 협력 MOU를 통해서는 중소벤처기업 진출 실무그룹을 운영하고 스타트업 협력도 촉진하기로 했다.
정원오·오세훈 부동산 공방…"재건축 거짓말" "장특공 입장은?"(종합)
정 후보 선거대책본부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이해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 시장의 언론 인터뷰를 거론하며 "오 시장이 이재명 정부가 재건축을 방해할 것처럼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근거 없는 공포 마케팅"이라며 오 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강남 재건축을 이재명 정부가 도와준다고? 방해만 안 해도 다행"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재건축 연계 현안조차 풀지 못했던 시장이 정부에 어깃장을 놓으며 시민 불안만 자극하는 것은 남 탓과 과거 탓으로 일관하는 무능 행정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 폐지 의지를 밝혔다. 장특공 폐지는 국민 재산권의 명백한 침해"라며 "장특공 폐지를 찬성하시냐"고 정 후보에게 물었다.
특별감찰관 추천 본격화…국힘 "후보 준비해놨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친인척 등을 감시하는 독립기구로, 국회가 추천한 3명 가운데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한 뒤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한편 여야는 오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민생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 인도 공식환영식…기마병 등장 극진 환대[노컷브이]
사열에는 기마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李대통령 “韓-인도, 나프타-에너지 안전수급 협력 강화”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 워크를 통해 양국은 반도체·양자컴퓨팅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을 할 계획이다.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한-인도 우호 축제를 2028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재 재판서 김건희 문자메시지 공개…"김혜경 수사미진 의문"
김 검사는 2024년 5∼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해 무혐의 처분했던 시기 전담팀을 이끌었던 형사1부 부장검사였다. 내란특검팀은 김 검사에 대한 증인신문 과정에서 김 여사가 2024년 5월 박 전 장관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 내용을 제시했다. 이에 김 검사는 "당시 김혜경·김정숙 여사 사건은 우리 부서 담당이 아니었고, 김명수 전 대법원장 사건은 형사1부에서 조사하고 있었다"고 했다. 재판부가 전담팀이 구성된 2024년 5월 이후 김 여사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으로부터 연락받은 게 있는지 묻자 김 검사는 "초창기에는 대검에서 이래라저래라하기 쉽지 않은 구조"라고 답했다. 재판부는 이날 오전 김 검사에 대한 증인신문을 마친 뒤 오후에는 박 전 장관과 이완규 전 법제처장 사건에 대한 특검팀의 서증조사를 진행했다.
‘험지’ 강남3구 구청장 후보까지 경선…이재명·정원오 인기에 구청장 싹쓸이 기대하는 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대화하고 있다.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강남 3구에서 이례적으로 경선이 치러졌고, 국민의힘 출신 인사가 민주당 후보로 영입됐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 대부분을 가져오겠다는 구상이다. 20일 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를 경선에서 꺾고 서초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강남구의회 의원도 지난 13일 전원근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맞붙어 강남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 송파구청장 선거엔 예비후보만 5명이 몰렸고, 현재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박성수 전 송파구청장 간 결선이 진행 중이다. 서초구청장 후보인 황인식 전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다 여당에 영입됐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노원구청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한 명도 없다.
여야, 대통령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 착수
초대 특별감찰관 임명 당시 여야가 각 1명씩, 대한변호사협회가 1명의 후보를 추천했던 사례를 준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미 추천 인사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여야는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밀린 법안들을 최대한 의결하기로 했다.
"北 구성 핵시설 위치는 공개된 정보 정책 설명을 정보 유출로 몰아 유감"
그동안 정 장관의 정보유출을 두고 우리 정부 외교채널 일각에서 문제점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조치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정 장관이 지목한 북한의 평안북도 구성시 핵시설 위치도 기존에 공개된 정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北, 서울·평택 사정권 '악마의 무기' 공개
'화성포-11라'는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린다.이날 처음 언급된 공중지뢰살포탄은 착탄 후 바로 폭발하지 않고 살포 뒤 지뢰 기능을 하는 산포지뢰로 보인다. 요격이 어렵고 대량 살상이 가능해 '악마의 무기'로 불린다.확산탄은 최근 중동전쟁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뚫는 데 사용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이란과 북한은 그동안 미사일 개발 등에서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어왔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발사한 화성포-11라 5기가 136㎞ 거리의 섬 12.5~13ha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박민식 "한동훈, 정치 기생"… 장동혁, 진종오 조사 지시
6월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두고 보수야권 후보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먼저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치 기생"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단일화 할 이유도, 일도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면서 부산 정가에서 제기된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무공천 주장에 선을 그었다.국민의힘 지도부도 한 전 대표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다. 그는 장 대표의 8박 10일 미국 방문을 두고 "적절한 시기에 정당한 이유로 가서 성과를 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與, 울산 남구갑에 전태진 공천.. 이광재·송영길 재보선 투입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에 전태진 변호사(사진)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송 전 대표는 경기 하남갑 후보로 떠올랐다.
장동혁 지역구 찾은 정청래, 박수현 후보 지원
충남 금산 출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구인 충남 보령을 찾아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전폭 지원했다. 그러면서 "충남에는 박 후보가 있다"며 "충남 발전은 박 후보가 보증하고, 박 후보는 제가 보증하겠다"며 높이 평가했다.박 후보도 이에 화답했다. 그는 "이 자리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보령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석탄 화력의 중심지에서 이제는 신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경북 대전환 추진… 신공항·영일만항·행정통합 기필코 완수" [6·3 지방선거 주자]
"경북은 보수 우파 철학의 본진이다. 지역을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르신 건강급식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면서 건강과 안부, 공동체 연결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정책이다. 압도적인 예산 확보와 투자유치, 미래 먹거리 확장, 세계화 기반 구축을 꼽았다. 이 후보가 취임했던 지난 2018년 경북 예산은 7조8000억원 수준으로 이웃 대구보다 1000억원 많았다. 하지만 2025년 15조9000억원으로 대구에 비해 3조7000억원 이상 앞설 정도로 차이를 벌렸다.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국비 12조7000억원을 확보했다. 2018년부터 2026년까지 투자유치 규모도 77조5000억원에 이른다.산업 기반도 넓혔다. 경북은 기존 구미·포항 중심에서 벗어나 영주·경주·안동·울진까지 국가산업단지 및 후보지를 6곳으로 확대했다.
삼성 이재용, 이 대통령·모디 총리와 인도서 만든 갤럭시폰으로 ‘찰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 회장이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촬영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민주당, 이광재에 “선당후사 감동” 재보궐 전략공천 시사···하남갑 거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수도권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강원지사를 지낸 이광재 전 의원 전략공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하남갑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 전 의원에 대한 전략공천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 성남시 분당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전 의원은 전날 정 대표의 성남 모란시장 일정에도 동행했다. 정 대표가 언급한 ‘핫플레이스’는 수도권 중에서도 하남갑 지역을 염두에 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정 대표는 ‘평택을 지역을 포함한 모든 지역 공천 방침은 그대로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조국이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의 평택을 출마로 선거 셈법이 복잡해진 진보당은 이날 민주진보 선거연대를 재차 제안했다.
"韓·인도 CEPA 개선… 500억弗 교역시대로"
인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을 오는 5월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 발효된 CEPA 개선협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현재 250억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액을 2030년에는 500억달러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 광물, 원전, 청정에너지 등 전략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올 5월 중 제12차 개선협상 진행, 향후 협상주기 정례화, 내년 상반기 타결 목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K팝과 발리우드가 만나는 '뭄바이 코리아 센터'를 조성해 문화 협력도 강화한다.양국 정상은 중동전쟁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전략공천 결정 앞두고 정청래 일정 찾아온 김용…“무죄부터 받고 와야” 당내 신중론 상당
당 지도부에서는 대장동 사건으로 유죄를 받고 대법원판결을 기다리는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대한 신중론이 커지는 양상이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회견에서 김 전 부원장의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 공천에 대해선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한 것과 대비됐다. 당 지도부에서는 연일 재보궐 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내며 당 지도부 일정까지 찾아온 김 전 부원장을 난처해하는 기류가 감지됐다. 김 전 부원장은 지난 19일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서 선거 지원 유세를 벌이는 일정에 찾아왔다. 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김 전 부원장을 전략공천 하기에는) 우려되는 지점이 있다”고 말했다. 당내에선 지방선거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김 전 부원장 공천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李대통령·모디·이재용, 깜짝 셀카…인도서 만든 갤럭시폰 활용
촬영에 쓰인 휴대전화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립 7' 기종이다.
장동혁, 귀국하자마자…'한동훈 지원' 진종오 진상조사 지시
부산 롯데의 무쇠팔 최동원 투수는 도망가는 피칭을 하지 않았다"며 "안타를 맞더라도 다음에 또 그 타자가 타석에 서더라도 또 해보라는 식으로 그런 배짱을 갖고 있는 투수였다. 하루 세 끼 밥 먹던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 진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한 전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웠다.
金총리 "불교, K-컬처 중요한 축으로 우뚝 서길…힘 보탤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AI 시대에 세계인의 마음을 돌보는 그 해법으로, 'K-컬처'를 이끄는 중요한 축으로 불교가 더 우뚝 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산 갤럭시 Z플립7으로…李대통령·모디·이재용 '깜짝 셀카'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이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오찬 전 양국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장을 만들었는데,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들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다.해당 사진은 삼성전자의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갤럭시 Z플립7으로 촬영돼 의미를 더했다.
해양수도 등 부산시민단체 정책 19건 제안
부산경실련 조용언 공동대표는 "이번에 제안한 정책 목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부산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전환시키기 위함"이라며 "이번 정책 제안들을 각 후보자에 공식 전달하고 각 후보자 간 공동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방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나서 여·야당 출마 후보자들에 부산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을 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부산의 주요 현안인 '해양수도' '부산경남 행정통합' 등을 짚으며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 “에너지·나프타 수급 최적의 파트너”…모디 총리 “공급망 협력·경제안보 대화”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 정상회담을 하고 중동발 정세 불안 속에 에너지와 나프타 등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조선·금융·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 공동선언을 포함해 15건의 양해각서(MOU) 등 문건에 서명했다. 양 정상은 장관급 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투자·핵심광물·원자력발전, 청정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선 분야에서는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 중앙·지방정부의 시설 건설 지원·보조금 지급 등 정책 지원을 결합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금융기업의 인도 금융 시장 진출, 양국 AI·디지털 협력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최근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민주당인 줄 알았는데…온통 시퍼렇게 물들인 선거 현수막 [현장+]
(좌) 한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한 모습, (우) 영등포 일대 걸려 있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현수막. 겉보기에는 각각 어느 정당 현수막인지 알기 어렵다. /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5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선거 전략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역시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출신으로 소개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를 직접 성안했다는 점을 부각했다.공천이 한창 진행 중인 지역도 상황이 비슷하다.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한 민주당 예비후보는 홍보물에 '전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경력을 기재하며 '이재명을 지킨 사람 이재명이 보낸 사람'이라는 문구를 활용했다. 또 다른 서울 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 역시 '이재명이 선택한 민생경제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었다.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을 내세우는 경우도 확인된다.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거리에는 '정청래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유동균 민주당 마포구청장 출마자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뒤 회견에서 당 상징색인 붉은색이 아니라 초록색 계열 넥타이를 맸다. 중앙당은 최근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을 활용한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일각에서 비판받기도 했다. 영등포 거주민 김모 씨(36)는 "신호등에서 대기하다가 잘못 본 줄 알고 다시 봤다"며 "너무 웃긴 동시에 측은한 마음까지 들었다"고 전했다. 과천에서도 민주당 후보인 줄 알았던 현수막이 알고보니 국민의힘 소속인 상황이 연출됐다.이 같은 선거 풍경의 배경에는 여·야 지지율의 극심한 격차가 있다. 응답률은 각각 5.4%, 3.9%였다.
李대통령, 간디 묘단에 꽃잎 뿌리며 "온 세상 평화 가득하길"[노컷브이]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델리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을 찾아 헌화하며 세계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방명록에는 "마하트마 간디님의 평화정신으로 온 세상이 평화로 가득하길 기대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습니다.
한동훈, 신생 로펌 변호사로 합류…법무장관 퇴임 후 처음
한 전 대표가 2023년 12월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이후 법무법인에 소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쁘다 바빠…李대통령 인도 순방 하루 일정[청계천 옆 사진관]
첫 일정은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이었다. 인도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탄 차량을 호위했으며, 예포 21발을 발사했다. 사열을 마친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인도 측과 한국 측 인사와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이후 간디 추모 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인도 경제인도 함께했다.
[속보] 李대통령 "'구성 핵시설' 이미 알려져…정동영 기밀 누설 주장은 잘못"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발언 이후 한미 간 정보 공유가 일부 중단됐다는 의혹과, 이를 근거로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정 장관에 대한 경질 요구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책 설명을 한 것일 뿐"이라며 "느닷없이 이 문제를 들고나온 저의가 의심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너지·나프타 협력 확대…중동지역 평화 회복 공감”
특히 조선·금융·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 공동선언을 포함해 15건의 양해각서(MOU) 등 문건에 서명했다.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후 2010년 CEPA를 체결했고, 2015년부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 양 정상은 장관급 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투자·핵심 광물·원자력발전, 청정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선 분야에서는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 중앙·지방정부의 시설 건설 지원·보조금 지급 등 정책 지원을 결합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금융기업의 인도 금융시장 진출, 양국 AI·디지털 협력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 간디 추모공원 헌화·경제포럼 등 강행군
이 대통령의 첫 일정은 뉴델리 대통령궁 라슈트라파티 바반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이었다. 모디 총리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차량이 대통령궁에 도착하자 차량 앞까지 직접 나와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 국기 색상인 남색과 주황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김 여사는 남색 투피스를 착용했다. 환영식 직후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함께 인도의 국부 마하트마 간디의 추모공원인 라즈 가트를 찾아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총리 집무실이 있는 하이데라바드로 이동해 모디 총리와 공동식수를 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모디 총리와 오찬을 겸해 열린 한·인도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 포럼에 잇따라 참석했다.
정동영 “북핵 시설은 공개자료…정보 유출로 몰아 유감”
정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들과 만나 “제가 지난해 7월14일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도 구성(평안북도 구성시)을 언급했다. 정 장관은 “북핵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정책을 설명한 것을 정보 유출로 몰아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보 유출로 몬 주체가 여권 관계자이냐, 미국 측이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이번 논란이 이른바 동맹파와 자주파의 갈등에서 불거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한 가운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미관계 위기설을 퍼뜨리는 행태가 걱정스럽다”고 했다. 정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도 “정보 누출이라는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말”이라며 “정보보고를 받지 않았는데 무슨 정보 누출을 한다는 말이냐”고 밝혔다. 야당 의원들은 정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포토뉴스]인도산 갤럭시로 ‘셀카’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도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도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도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김용 ‘막무가내 공천 어필’에…민주당 지도부, 역풍 우려 ‘신중’
당 지도부에서는 대장동 사건으로 유죄를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대한 신중론이 커지는 양상이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회견에서 김 전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 공천에 관해선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한 것과 대비됐다. 당 지도부에서는 연일 재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내며 당 지도부 일정까지 찾아온 김 전 부원장에 대해 난처해하는 기류가 감지됐다. 김 전 부원장은 지난 19일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선거 지원 유세를 벌인 경기 성남 모란시장 현장을 찾아왔다. 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김 전 부원장을 전략공천하기에는) 우려되는 지점이 있다”고 말했다. 당내에선 지방선거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김 전 부원장 공천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강남3구 구청장 이례적 경선…민주당, 부푸는 ‘서울 꿈’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강남 3구에서 이례적으로 경선이 치러졌고, 국민의힘 출신 인사가 민주당 후보로 영입됐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 대부분을 가져오겠다는 구상이다. 20일 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지난 17일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를 경선에서 꺾고 서초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강남구의회 의원도 지난 13일 전원근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맞붙어 강남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 강남 3구는 보수 강세 지역이다. 서초구청장 후보인 황인식 전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다 여당에 영입됐다. 민주당 강세인 노원구청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한 명도 없다. 민주당 현역 단수공천이 3명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민주당,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이광재 전략공천 검토
조국혁신당, 평택에서 현장 최고회의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운데)가 20일 경기 평택시 고덕면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수도권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강원지사를 지낸 이광재 전 의원 전략공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 하남갑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20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 전 의원 전략공천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 성남시 분당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전 의원은 전날 정 대표의 성남 모란시장 일정에도 동행했다. 정 대표는 ‘평택을 지역을 포함한 모든 지역 공천 방침은 그대로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북, 19일 발사체에 “집속탄·지뢰살포탄 미사일”…김정은·주애 참관
북한이 집속탄과 지뢰살포탄을 탑재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북한 매체가 20일 보도했다. 일부 전문가는 “북한이 백화점식으로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함경남도 신포시 일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약 140㎞를 비행해 함경북도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 부근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날 미사일 발사는 지난 8일 발사보다 사거리는 줄이되, 타격 면적을 넓힌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언급한 산포전투부는 탄두 하나에 수백개의 작은 탄두를 넣은 집속탄을 말한다.
“김상욱 준비됐겠나…울산 시정, 실험 대상 되면 안 돼”
김 후보는 이날 경향신문과 나눈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 울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두고 “최근 여론 흐름을 겸허하게 보고 있다”며 “울산시민의 민심은 매우 실용적이다. 결국 일 잘하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1995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울산시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울산시장에 선출됐고 지난달 17일 단수공천을 받았다. 그 성과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연결할 단계다. 가장 중점에 두는 공약도 AI 수도 완성이다. 120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울산광역시의 시정이 실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시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시민들이 냉정히 판단하실 거다.” - 울산에서 최근 여당 지지율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많다. “최근 여론 흐름을 겸허하게 보고 있다. 울산 민심은 매우 실용적이다.
李대통령 "인도와 교역 2배 확대…진화한 협력 틀 만들어야"
교역과 투자 협력을 한층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협력을 통해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세계적 수준인 인도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역량과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조선 등 제조 경쟁력이 결합하면 양국은 막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그러면서 "특히 조선 분야 협력은 산업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조선소 건립 추진 MOU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협력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경제 협력이 함께 항해하는 배라면 문화 교류는 그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교류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더 많은 파사석탑을 쌓아가길 기대한다"고 했다.박수림
장동혁, 미국 측 면담 인사 끝내 비공개…“당무감사해야” 시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공화당 중심의 미국 내 보수진영과 더욱 단단히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일정을 연장하며 만난 미 정부 측 인사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고, 방미 기간 당내에서 제기된 비판과 거취 표명 요구를 일축했다. 당내에선 “장 대표 방미를 당무감사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장 대표는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해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방미 기간 우편투표 제한을 지지해온 조 그루터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을 만난 바 있다. 장 대표는 귀국을 늦추고 만난 미국 측 인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선 “(외교 관례상)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장 대표의 당초 방미 계획은 2박4일 일정이었다. 장 대표는 친한동훈(친한)계를 겨냥해 역공을 펼쳤다. 당내선 장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이 대통령 “구성 핵 시설 이미 널리 알려져···정 장관 기밀 누설 전제한 주장 잘못” 논란 일축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엑스에 정 장관의 ‘구성 핵 시설’ 발언과 관련한 논란을 반박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미국의 대북정보 공유 제한 논란에 대한 정 장관의 해명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의 구성 지역에 핵 시설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미국 측은 정 장관의 구성 핵 시설 언급에 대해 외교·안보 채널 등으로 항의 의사를 표하며 북한과 관련한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한-인도 교역 두배 확대…파도 두려워 항해포기 안돼"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비즈니스포럼 인사말에서 "현재 양국의 교역은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 가운데 조선업에 대해서는 "오늘 조선소 건립 추진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사석탑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하고자 했던 인류의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며 "파도가 두렵다고 항해를 포기했다면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李대통령 "구성 핵시설 존재, 이미 널리 알려진 팩트"
이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며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정 장관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발언을 이유로 한미 간 정보 공유가 중단됐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한 내용이 담겼다.정 장관은 "이미 수십 차례 보도되고 공개된 자료를 사용해서 정책을 설명한 것일 뿐"이라며 "지난 2016년 미국 싱크탱크 ISIS가 발표한 논문에도 구성이 언급됐고 당시 KBS를 비롯해 많은 언론이 보도했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에서도 "구성과 강선 등 네 군데 우라늄 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이미 추출해서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정 장관은 "그땐 아무 말 없다가 아홉 달이 지나서 느닷없이 이 문제를 들고 나온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확대 해석과 억지 비판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속보] 李대통령, 신현송 한은 총재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신현송 신임 총재는 오는 21일 취임해 4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신현송 한은 총재 임명안 재가…21일부터 4년 임기 시작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신 총재는 인플레이션 대응에 있어 선제적인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등 실용적 매파 성향으로 분류된다.
[속보] 모디 총리 "인도 총리실 주도 '韓전담데스크' 만들어 경제협력"
모디 총리는 또한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 데스크' 설치를 제안했으며,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 실장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인 행정 불확실성에 공감하며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 같은 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양국 경제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정동영 구성 핵시설 언급에 기밀누설 주장은 잘못"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에서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기존에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가 공식 확인한 영변과 강선 외에 구성을 언급했다.
李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내일자 발령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논의를 거쳐 이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논의를 거쳐 이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등 총출동… 포스코는 10조 MOU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JSW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인도 오디샤에 일관제철소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도 이날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TVS 모터 컴퍼니와 친환경·고안전 3륜 전기차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MOU를 새로 맺었다. 네이버는 타타그룹과 인도 지도 서비스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효성중공업은 아다니 인프라와 인도 전력망 현대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
경남 정당들 "화물연대 집회 현장 참사 애도…책임 규명해야"(종합)
그러면서 "당국은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경찰의 무리한 투입 과정에 대한 책임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며 "CU는 노동자의 죽음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李, 신현송 한은 총재 임명안 재가…내일 취임
앞서 신 후보자 자녀의 여권법 위반 의혹을 두고 야권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지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여야 합의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전임 이창용 총재는 이날 오전 이임식을 했으며, 신 총재는 21일 공식 취임해 4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제금융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정책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으로 12년간 재직했다.
이재용·정의선 동행…전자·車·조선 전방위 협력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20일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구체적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 화학·해운·엔지니어링 분야 대기업인 산마르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인도 동부 오디샤주(州)에 연산 600만t 규모 일관제철소를 지을 계획이다. 이 회장은 “현지 기업이 되겠다는 자세로 인도에 진출했다. 정의선 회장은 인도 현지 사업을 소개하며 이달 푸네 지역 제3공장 준공식에 모디 총리를 초청했다.
이재용 "인도서 첨단제품 생산·혁신 R&D"…포스코는 10조 MOU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한국 대통령으로선 8년 만의 인도 국빈방문인 만큼, 양국 기업인 6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됐다.이에 앞서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양국 경제인들을 오찬에 초청했다. 정부 관계자 주도의 오찬 행사에 경제인들을 초청한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다. 포스코는 JSW그룹과 합작 법인을 설립해 인도 오디샤에 일관제철소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의 전략적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에게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와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이며, 삼성혁신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李대통령, 신현송 한은 총재 임명안 재가…21일 발령
신 총재의 발령일자는 오는 21일이다.앞서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민주 경기 기초단체장 후보 7명 확정…평택 최원용·김포 이기형
이들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됐다.
인도 K팝 행사 찾은 김혜경 여사 "제가 마흔 살만 어렸으면…"
제가 마흔 살만 좀 어렸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1등, 2등, 3등이 전혀 상관이 없지 않나.
韓-인도 정상회담서 경제협력 위한 '전담데스크' 설치 논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뉴델리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이런 회담 내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게 "한국의 청와대에도 인도경제협력 전담 데스크를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했고, 이에 이 대통령도 긍정적으로 화답했다고 김 실장이 전했다. 인도의 스케일과 한국의 스피드가 결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회담 전에는 모디 총리 주최로 경제인 초청 오찬이 진행됐다. 김 실장은 "모디 총리가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면서 형식을 파괴한 오찬 행사가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디 총리는 "앞으로 협력 범위를 더 과감하게 넓혀야 한다"며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배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자유로운 항행 위해 인도와 긴밀히 소통할 것"
이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체결된 2차 K-9 바즈라 자주포 사업은 제조 공정의 60% 이상을 인도 현지에서 진행하기로 합의했고, 현재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행 중"이라며 "공동 기술개발, 공동 생산 및 운영유지에 관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 양국 방산 생태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관련해 "첨단산업의 필수재인 광물 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운반하는 해양 물류망을 안정화하는 일은 앞으로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는 핵심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를 가공해 이차전지, 전기차 등 기타 첨단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원자재를 수입하는 과거의 방식을 넘어 인도의 광물 채굴, 제련 산업에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다면 핵심 광물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인도, CEPA 개선 협상 재개…李 "에너지·나프타 협력"
당초 예정보다 30분가량 더 길어진 105분 동안 모디 총리와 소인수, 확대 회담을 가진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 인도와 에너지 자원 및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가겠다"며 "양국 간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핵심광물·원전 등 전략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CEPA 개선협상 재개 공동선언 △항만 협력 MOU △산업협력위원회 신설 MOU △문화창조산업 협력 MOU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 △중소기업 협력 MOU △과학기술 협력 MOU △문화교류계획서△체육 협력 MOU △철강 협력 MOU △파리협정 제6. 항만 협력 MOU에는 양국 기업의 항만개발 투자·참여 지원, 기술 및 경험 공유,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및 조사 수행 등이,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 전반에 걸쳐 정책공유, 공동 연구개발(R&D) 수행,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추진 등이 각각 담겼다.
모디 총리 "韓전담 데스크 설치, 靑에도 인도 전담반 만들어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마치고 오찬을 가졌다.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 발효된 CEPA 개선협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모디 “韓기업 전담데스크 설치…한국 ‘빨리빨리’ 문화 배우겠다”
모디 총리는 “인도의 규모와 한국의 속도가 결합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국빈 오찬에서는 한·인도 경제인 대화도 진행됐다. 또 “앞으로 파트너십이 더욱 범위를 넓히고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면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배워서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포스코는 인도 JSW그룹과의 제철소 건설을, HD현대는 중형 조선소 투자 계획을 각각 소개했다.
金여사, 인도서 K팝 경연대회 참석…합장하며 "나마스테"
김 여사는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고 넓어지길 기원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모든 퍼포먼스가 정말로 놀라웠다"고 말했고, 관객을 향해서도 "K팝을 향한 응원에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도 무대를 감상한 뒤 "정말 대단하다"고 격려하며 "제가 마흔살만 어렸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저도 예술학교에서 꿈을 키웠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마스테" 한마디에 환호…金여사, 인도 K팝 경연대회 찾아 격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한국 왕복 항공권이 제공됐다.대회 심사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과 유명 댄서 립제이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