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항행의 자유 위한 실질적 기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린 호르무즈해협 통항 관련 다자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차단된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한국이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원유의 약 70%를 수입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임을 강조하며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 기여 의지도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참가국들은 전쟁 종식 이후 해협 내 항행의 자유와 안전 확보, 신뢰 제고를 위한 외교적·군사적 협력 강화 등에 뜻을 모았다. 한국도 이들 회의에 참석했다.
검총대행 ‘평검사 증인 철회’ 요청에…與 “국민의 알권리”
이어 “당시 수사를 기획하고 지휘한 책임자급 증인 소환은 진상규명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등 7개 사건의 조작기소를 주장하며 국정조사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빠른 쾌유를 빈다”고 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국제연대' 재확인…정상화 적극 역할 시사
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대통령은 "향후 상황 변화에 대비해 외교·군사적 협력 증진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회의를 주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공동 회견을 열고 12개국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방어 임무에 참여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이들 국가는 다국적 임무의 경우 전투가 멈춘 뒤 방어적 성격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안규백 국방장관 역시 지난 14일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한국도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군사적 협력도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 지선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종합2보)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정수로 규정하고 있으나, 그 비율을 14%로 상향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29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올해 지역구 정수를 기준으로 상향된 비율을 적용했을 때의 수치다. 2022년 지선에서 선출된 비례대표 수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30명이 많다. 여야는 지난 2022년 지선에서 전국 11곳(국회의원 선거구 기준)에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역구 광역의원 정수는 현행 729명에서 25명 늘린 754명으로, 기초의원 정수는 현행 2천978명에서 25명 증원한 3천3명으로 각각 조정됐다. 공직선거법상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은 지난해 12월 3일(선거 6개월 전),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19일까지가 시한이었다. 이어 원외위원장에게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둘 수 있도록 한 데 대해서도 "지구당 부활"이라고 지적했다.
[속보] 국회, 광주 4개 선거구 중대선거구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처리…범여권 4당 반발
18일 국회에서 열린 4월 임시국회 제6차 본회의 시작을 기다리는 의원들의 자리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정당법 개정안 등을 비판하는 유인물이 붙어 있다. 국회가 18일 본회의에서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4곳의 시·도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제를 최초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정치개혁 법안을 처리했다.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은 현행 10%에서 14%로 늘리기로 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정치자금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 법안을 처리했다.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재석 213명 중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됐다. 정당법 개정안은 재석 213명 중 찬성 198명, 반대 1명, 기권 14명으로 통과됐으며, 정치자금법 개정안은 재석 214명 가운데 찬성 212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여야는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지역구 대비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구 중 동남갑·북갑·북을·광산을 등 4곳의 광역 시·도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제를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정치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일준 국민의힘 정개특위 간사, 유 원내수석, 천 원내수석,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정개특위 간사. 여야는 이날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확대 등을 담은 선거법 처리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2022년 93명에서 123명으로 늘어난다. 지역구 광역의원은 인구 비례에 따라 선거구가 늘어나면서 4년 전 779명에서 804명으로 증원된다. 또 기존 10%이던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늘리는 정치개혁법안 처리에 합의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광역시도 의회 의원이 55명 늘게 됐다. 김경 전 서울시의회 의원의 공천헌금 파동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비위 논란이 커진 가운데 1995년 지방의회에 비례대표가 도입된 이후 31년 만에 처음으로 비례대표 비율을 확대한 것이다. 과거 지구당은 지역 유력 인사들이 후원금을 매개로 지구당 위원장과 유착해 이권을 챙기고, 지구당 위원장은 선거조직 관리에 악용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한국 유조선 홍해 통과… 호르무즈 봉쇄 후 처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뒤 인도 뭄바이 항에 입항한 유조선 모습. 최근 일부 선박이 제한적으로 해협을 지나면서 국제 유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49개국 정상 ‘호르무즈 화상 회의’… 李 “항행 자유에 실질적 기여할것”
▶ 격동의 바다 호르무즈: 원유 동맥에서 전쟁 인질로 이 대통령은 프랑스 현지에서 회의에 참석한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외에,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 중 가장 먼저 발언했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위한 노력, 선원 및 선박 보호,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 국민들을 포함해 해협 안에 발이 묶여 있는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충분히 보장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고립된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한 통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힘 지지율 다시 10%대… 민주 3주째 48%
지난주 민주당 지지율은 48%, 국민의힘은 20%였다.민주당 지지율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이 대통령은 2월 1주차 이후 60%대 국정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26%였다.
“대장동 사건, 결론 정해놓고 짜맞춘 기획 수사”
범여권 의원들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대장동 2기 수사팀이 전격 투입됐고 본격적인 조작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항서 수속 도중 귀국 사흘 미룬 장동혁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 들과 만나 “(장 대표가) 공항까지 이동해서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미국 국무부 인사의 요청으로 일정을 늘리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예쁜 그림은 아니었다.
李 “필요하면 국책기관 대신 공무원 늘려야… 욕은 내가 먹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국가 운명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김재명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102개 공공·유관기관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각종 국책연구기관 등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제외된 기관들을 한꺼번에 부른 것.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크다”고 꼬집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 부처와 국회에 의해 법률을 만들어서 만들어진 기관이 상당히 많은 실정”이라며 “기관 통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비합리적 비판 때문에 조직을 엉뚱하게 만들어서 국가 예산을 낭비하지 않게 정리해 달라”며 필요한 경우 국책 기관 대신 부처 공무원 숫자를 늘리라고 지시했다.
李, 홍준표와 ‘막걸리 회동’… 역할 제안 여부 주목
이 대통령은 이날 홍 전 시장과 약 1시간 30분간 오찬 회동을 했다. 홍 전 시장은 오찬 후 에 “막걸리 한 잔씩 하고 환담하는 자리였다”며 “대구·경북(TK) 신공항 국가 지원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전날 “보름 전 홍(익표) 수석 연락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선 홍 전 시장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동혁, 왜 미국서 민주당 빼고 공화당만 접촉했을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은 '보수 공화당' 인사들과의 만남에 집중됐다.그가 만났다는 빌 해거티 상원의원, 에이드리언 스미스·영 김·라이언 징키·조 윌슨 하원의원 등 모두 공화당 인사였다. 보수 싱크탱크인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인사도 포함됐다.해거티 의원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주일대사를 지낸 인물로, 공화당 내 대외정책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사로 꼽힌다. 장 대표는 그와 만나 한미 현안과 한국 정치 상황 등을 설명했을 가능성이 있다.해거티 의원은 지난 2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미 의회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쿠팡 측을 엄호했다. 스미스 의원도 2025년 한 해 동안 쿠팡에서 5차례에 걸쳐 총 1만 7500달러를 후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스미스 의원은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도 강경파로 꼽힌다. 다만 "자신은 미국 시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도 설명했다. 이곳의 프레드 플라이츠 부의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이다.플라이츠 부의장은 최근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다. 때문에 한국을 여러 차례 찾았으며 한국 의원들이 미국을 찾을 때도 단골로 만난다. 한국계 최초의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과의 접촉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오늘 서울시장 최종 후보자 발표
국민의힘은 18일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중 14%로…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의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2022년 대비 30명이 늘어날 전망이다.개정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선거구 중 4곳을 3~4인이 선출되도록 하는 중대선거구제 지역으로 설정했다.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
북한은 18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독거노인 돌봄 사각지대에…생활동반자법 제정 논의 필요"
과거 혈연·가족 기반이던 가구 구성이 이처럼 1인, 비혈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나 현행 노인의 보호자나 돌봄 등과 관련한 법체계는 혈연·가족 기반으로 되어 있다. 부양·돌봄 의무가 독거노인에게는 개인화하고, 돌봄 외주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독거노인은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을 경제적·정서적 안전망이 약화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문제 인식이다. 보고서는 "1인 고령가구는 단순히 소득이 적은 문제를 넘어 소득단절, 사회적 관계망 해체가 한꺼번에 일어난다"며 "특히 의료적 위기 상황과 질병기 돌봄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성혼을 둘러싼 불필요한 이념적 논쟁에 매몰되기보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단계적·실용적 설계를 하는 방향으로 생활동반자법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힘 대구 수성구·중구청장 공천 지연…"민주당은 뛰는데"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진행 중인 가운데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공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역 9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6곳에 대한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처럼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공천에 속도를 내는 모습과 달리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공천 결과 발표는 지연되고 있다. 이인선 공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결정 못 한 부분이 있다"며 "다음 주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에는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감 '정치적 중립' 원칙인데…'파랑·빨강' 꼼수 마케팅
다가오는 6.3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자들이 특정 정당을 연상시키는 현수막 및 선거운동복을 착용한 모습이다. 이어 "색상과 표현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안마다 개별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12월 "시·도지사와 교육감이 러닝메이트로 출마하면 지방의 균형 발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교육부가 정부 차원에서 러닝메이트제를 추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진보 진영과 진보 성향 교육계는 러닝메이트 제도를 도입할 경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육자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반발했고 관련 법안은 현재까지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교육감 직선제의 한계가 많다고 입을 모은다. 이어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도지사와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제나 시장 도지사가 교육감을 임명하는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라벨을 공개화해 유권자가 실질적으로 선택하고 통제할 수 있게 하면서 동시에 교육의 정치적 중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비단 특정 정당 후보자의 현수막에 국한되지 않는다.
국회, 선거구 획정..비례 늘리고 중대선거구제 도입
국회는 6월 지방선거 기초·광역의원 선거구를 획정했다.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늘리고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도 도입한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시·군·자치구 기초의회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 광역의회 의원 정수에서 비례대표 비율은 10%다. 소수정당들은 비례대표 비율을 30%까지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었던 터라 반발하고 있다.한 선거구에서 3~4명이 선출되는 중대선거구제를 사상 최초로 도입한다.
명분 없는 반대, 허술한 빌드업…39년만의 개헌, 이렇게 한다고?
1987년 개헌 이후 39년 만에 헌법을 수정하는 것이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개헌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상태다. 헌법 개정안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며, 재적 295명 기준으로는 197표를 확보해야 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기명 투표인데 당론을 거슬러 반대표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쉽지 않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다”라면서도 “국민의힘 지도부 설득과 개별 의원 접촉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내부 기류 변화도 변수로 거론된다. 이어 “지금은 가시적인 변화는 없지만, 변화 요구가 구체화할 경우 태도 변화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헌안은 ‘단계적 개헌’에 방점을 찍었다. 둘째,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즉시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하고, 48시간 내 미표결 또는 부결 시 효력을 상실하도록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 개정을 통한 연임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7일 청와대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헌법 제128조 제2항은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고 못 박고 있다. 개헌 조항 중 비상계엄의 국회 승인 강화 조항은 오히려 국민의힘이 앞장서야 할 의제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개헌 참여 여부가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과의 ‘절연’ 의지와 직결된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하상응 서강대 정외과 교수는 “계엄 요건 강화는 오히려 국민의힘이 주도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월 31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면담하기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설득하는 과정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헌법을 고친다면 권력구조 개편과 더불어 현실에 맞지 않는 오래된 조항들을 전반적으로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헌 추진 과정이 실질적인 통과 의지보다는 정치적 제스처에 가까웠던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그는 “물론 개헌을 하면 좋겠지만 여야 합의도 없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개헌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국회 관계자는 “개헌처럼 큰 사안일수록 야당은 동의해주지 않으려 한다. 충분한 공론화를 하려는 노력이 이뤄지지 않아 아쉽다”라고 말했다. 윤 실장은 “부결된다고 양당에 돌아갈 타격은 없고, 그냥 또 개헌이 관심사에서 멀어지는 결과를 낳을 뿐”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지난해 11월 입법청원을 통해 돌봄도 헌법적 기본권으로 수용될 필요가 있다고 요구하기도 했다”라고 했다. 서휘원 경실련 팀장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게 전문에 국가의 의무를 명시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 팀장은 지방선거만을 의식한 정치적 의도라고 지적했다. 지금 여러 국정과제, 저출산·복지·안보 등과 비교해 놓으면 개헌 문제는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난다”라고 말했다.
부산 북갑 보선 대진표 언제 나오나…유권자 혼란 가중
18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북갑 보선에 나설 여야 정당 후보 공천작업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북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은 "반드시 이달 30일 전에 의원직에서 사퇴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했다. 그러나 최근 민주당 내부에서 "전 의원의 사퇴 시점을 늦춰 보선을 내년으로 미룰 수도 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혼란이 더 커지고 있다. 이후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하 수석 영입 의지를 재확인했지만, 하 수석은 보선 출마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한 한 전 대표는 북갑 지역으로 이사하고 전입신고까지 한 뒤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도 높이고 있다.
정옥임 "장동혁 영어연설? 충남 보령식 엑센트"[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재영입니다.◆ 박원석> 안녕하세요.◇ 박재홍> 일단 국민의힘 얘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할 두 후보 2명이 일단 정해졌습니다. 추경호, 유영하 의원 두 분으로 압축이 됐습니다. 일단은 윤재옥 의원이 지금 4선의 원내대표도 지내는 동안 뭐 했냐, 이런 생각이 들고 유영하 의원은 유영하가 올라온 거냐 이른바 박근혜 아바타가 올라간 거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유영하 의원은 본인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그런 관계일 것 같아요. 그래서 의외로 지금 유영하 의원이 사실 여론조사할 때는 최은석 다음이었거든요, 밑에서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러니까 누가 돼도 경선 이후에 뭔가 힘이 붙는 그런 결과는 아닌데 앞서 두 분 말씀하셨듯이 4선에 원내대표까지 한 윤재옥 의원이 떨어진 거는 조금 의외예요. 그분도 대구에서 4선까지 했으면 뼈가 굵은 그런 정치인인데 아무리 박근혜 전 대통령의 후광이 여전히 있다 하더라도 초선인 유영하 의원한테 줬다는 것은 조금 의외의 결과입니다. 근데 재밌는 거는 김부겸 지금 후보를 보면 계속해서 그런 얘기를 하시잖아요. 대구 시민들이 바꿔 달라, 이번에는 좀 해보자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그래도 자기는 이거를 이겼다고 생각 안 하고 끝까지 겸손하게 치르겠다. 근데 그건 대구 시민을 좀 아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박근혜하고 싸우는 게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대구 시민을 다 알아요? 안다고 우리가 경거망동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참 어쨌든 이 자체도 흥미롭습니다.◇ 박재홍> 김용남 의원님도 같은 생각이신지.◆ 김용남> 그럼요. 대구시장 선거는 그러니까 김부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지 당선이 확실하다든지 분명히 이긴다, 이거는.◇ 박재홍> 환경이 좋아졌다 정도이고.◆ 김용남> 그럼요. 택도 없어요. 이 중요한 게 10군데 넘는 국회의원 재보궐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가 특히 영남 쪽에 민심에 영향을 많이 끼칠 거예요. 그럼 대구 사람들이 볼 때 김부겸 뒤에는 홍준표가 있어요.◆ 김용남> 그 구도가 안 좋아요.◆ 정옥임> 그 국민의힘 후보 뒤에는 박근혜가 있어. 아직도 박근혜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게 혹은 윤석열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게 대구를 위해서 좋습니까? 저는 그런 점을 이번에는 대구 시민들도 조금 이성적으로 판단할 거라고 보고 그리고 김부겸 총리가 처음 나온 분이면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나름의 진정성이죠.◆ 박원석> 그런 게 일정하게 통하지 않을까 싶고 주호영, 이진숙 두 분의 출마하니 마니 이게 좀 지지부진해졌잖아요. 그 사이에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김부겸 후보 지지율이 더 올라갔어요. 그래서 주호영, 이진숙 두 분하고 격차도 더 커졌습니다. 저걸 어떻게 풀지 모르겠는데 아까 김용남 의원이 공천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재보궐. 지켜보십시오.◇ 박재홍> 그냥 아주 축복의 말씀을 하시는데 충북지사 예비 경선 결과도 나왔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를 지금 맡고 있죠. 그럼 이게 뭐랄까,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윤 어게인 구도가 더 명징해지는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드는데.◆ 김용남> 그렇죠. 판 자체가 근데 그런 구도는 국민의힘이 지금 어떤 제정신이면 그런 구도는 만들지 말아야 되는데 또 달리 대안도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구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에 대안도 달리 없다. 그러니까 그냥 답이 없다. 오세훈 시장 측은 어떻게 낙관을 하고 계십니까?◆ 이재영> 저는 결과적으로는 오세훈 시장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박재홍> 바람입니까? 아니면?◆ 이재영> 저는 거의 확신하고 있는데 투표가 끝났으니까 이런 말해도 되는 거죠. 투표 끝나기 전에는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거죠.◇ 박재홍> 확신하십니까?◆ 이재영>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누가 정원오 후보하고 다른 후보들하고 비교를 합니까? 그렇잖아요.◆ 박원석> 결선이 있는 거죠? 저는 경선 결과는 모르겠는데, 충북. 그런 데다가 거기서 민주당의 후보는 국민의힘 쪽에서 건너간 분이 후보가 됐어요. 게다가 추경호 지금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 게다가 아까 정진석 비서실장 이런 분까지 하면은 거의 재보궐 지방선거가 도로 윤석열, 다시 윤석열 이런 구도여서 국민의힘한테 안 좋죠. 저는 서울시장은 오세훈 시장이 결선 없이 과반 득표할 것 같고 그러니까 지금 윤희숙 후보 또.◇ 박재홍> 박수민.◆ 박원석> 박수민 후보 이런 분들이 너무 부진했어요. 그 정도 되면 이 사람들이 단순히 윤 권력에 편승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이념적으로 완전히 무슨 탈레반 같이 그렇게 경도됐다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건데 그런 정도의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탈락한 윤희근 예비후보의 경우에도.◇ 박재홍> 경찰청장.◆ 정옥임> 만약에 진출을 했어도 여기도 논란이 있어요, 이태원 이런 문제 때문에. 그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좀 엉뚱한 생각이지만 제가 아까 대구 얘기를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한 그 올바른 그런 선구안이 있다면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이 있고요. 그게 또 화제가 됐는데 영상을 잠깐 듣고 장동혁 대표의 현 행보에 대해 평가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재홍> 장동혁 당대표의 미국 국제공화연구소에서 영어 연설을 한 영상이었는데요. 일단은 우리 정옥임 의원님이 발음은 윤석열 대통령이 더 좋은 것 같다. 했고 그냥 연설만 할 걸 왜 굳이 영어를 하는지.◇ 박재홍> QnA까지 받을 게 아니었다면.◆ 정옥임> 그렇죠. 안 그래요?◇ 박재홍> 한국말로 노래해, 이러면서 따라 해. 근데 그걸 나름 잘 넘어가는 걸 보면서 이건 연습은 꽤 했구나. 그런데 저는 통역이 지원이 안 되는 자리면 어쩔 수 없지만 충분히 지원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게 생각해요.◇ 박재홍> 박 의원님.◆ 박원석> 아니, 저는 이재영 의원이 멘털 트레이닝을 받은 게 아닌가. 그게 오히려 더 실망스러워요, 영어는 둘째 문제고.◇ 박재홍> 그런데 출국, 공항에 수속 중에 미 국무부 전화를 받고 이틀 연장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 정신없는 와중에 대한민국의 야당 대표를 그것도 공항에 지금 그 출국하려고 간 사람을 붙잡아 가지고 만난다라는 게 저는 좀 이해가 안 가지만 그래도 누가 알겠습니까? 덤앤더머, 조롱거리로 완전히 전락할 수밖에 없는 거죠.◇ 박재홍> 어느 정도 만나야지 좀 그래도 이틀 연기할 정도 됐다.◆ 이재영>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이거 진짜 너무.◇ 박재홍> 날카로웠어요.◆ 이재영> 제가 비아냥거리는 게 아니고 박형준 후보가 그랬잖아요. 넌지시 그냥 에둘러서 장동혁 대표 안 오시는 게 좋겠다. 저는 안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안 되는 것도 아니고 되는 것도 아니고 별 의미가 없어요, 지금 상황에서 제 생각에는.
민주당, 전남 광역의원 1곳·기초의원 23곳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23곳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오늘 서울시장 최종 후보자 발표...정원오 상대는?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18일 서울시장 최종 후보자를 발표한다.
김용남 "장동혁이 대권주자? 제정신이라면 그런 말을?"[한판승부]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2부 시작은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오찬 얘기를 하려고 그랬는데요. 쉬는 시간에 여전히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얘기를 네 분이 너무 말씀을 많이 하셔 가지고 조금만 더 하고 가겠습니다. 이게 하루 전의 썸네일이고 이틀 전 썸네일은 장동혁은 진짜 미국 최고 실세를 만났다. 이렇게 썸네일을 잡아 놨거든요. 이런 계산도 가능한 것 같은데 김용남 의원님은.◆ 김용남> 누가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그거 제정신이면 그런 생각 안 할 것 같은데.◇ 박재홍> 조광한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를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대권 주자로서 외교적 역량을 강화시키고 확대했다. 근데 몇 번 미뤄져서 이번에 가게 됐다라고 얘기를 스스로 했기 때문에 그건 그냥 액면가로 받아들여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중요한 것은 대권 주자가 되려면 일단 큰 선거를 이거 이겨봐야 돼요. 본인 선거를 떠나서 근데 지금 지방선거를 이기는 게 본인한테는 가장 큰 대권주자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습 아닙니까? 근데 이번 지방선거 만에 하나 잘못됐을 경우에는 글쎄요. 그러니까 지금 고성국 씨가 그렇게 얘기하는 게 우리는 들으면 아까 김용남 의원 얘기대로 누가 그렇게 생각하겠냐,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그 망상 공동체가 있어요. 근데 그런 건 안중에 없고 더 긴 호흡의 어떤 정치 설계를 하는 거죠. 선거 이후에도 당권도 있고 대권도 있고 그런데 그에 대해서 우리 한판승부에서 혹은 이재영 의원이 또 정옥임 의원님이 아무리 비판해도 소용없어요. 진면목을 보게 될 겁니다.◆ 정옥임> 근데 또 생각해 보니까 그 보궐 선거도 지금 그 지방선거에 영향을 받잖아요.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시장이 만났는데 아까 1부에서도 정옥임 의원님은 대구시장 구도가 이렇게 되면 그 후보 뒤에 박근혜가 있고 김부겸 뒤에는 홍준표 전 시장이 보일 수도 있다. 대구 시민 정서를 말씀하셨는데 김용남 의원님은 어떻게 보이십니까? 그래서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간 이 농담을 많이 하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대요. 그래서.◇ 박재홍> 밝은 사람.◆ 김용남> 조금 전에 출연했던 박찬대 후보를 좋아하는 거예요. 박찬대 후보가 끊임없이.◇ 박재홍> 밝아요.◆ 김용남> 농담을 던지거든요, 사석에도. 근데 홍준표 전 시장도 조금 위트가 있죠, 그런 면에서는.◇ 박재홍> 1년 전에 막걸리나 합시다. 할 때 그 자리에서도 홍준표 대구시장, 당시 대구시장 이재명 당시 당 대표와 대화할 때도 홍준표 시장의 유머에 대해서 당시 이재명 대표가 엄청 크게 반응을 했었어요, 웃으면서. 그런 부분인 것 같아요.◆ 김용남> 그래서 약간 그런 사람들을 선호하는 그런 경향이 있어서 그런 개인적인 성향도 좀 작용을 한 것 같고요.◇ 박재홍> 그렇군요. 그런데 오늘 홍준표 시장이 오찬 가기 전에 낸 메시지.◇ 박재홍> 나라를 위해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 내 마지막 인생은.◆ 박원석> 최근에 그런 메시지를 또 전에도 내셨어요. 그때 덕담도 많이 해주고.◇ 박재홍> 아까 말씀드렸던 그 자리인 것 같습니다.◆ 박원석> 비공개 석상에서. 그래서 홍준표 전 대표는 이미 마음은 총리 자리에 가 있어요. 근데 그게 그렇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 이렇게 이념의 운동장을 넓게 쓰겠다는 그 생각이지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안 하고 그래도 고민했었을 거예요. 그럴 것 같은데 그다음에 아까 제가 김부겸 뒤에 홍준표가 있다라는 거는 정치를 그 고관여층들은 물론 김부겸 뒤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죠. 그렇지만 대구 시민 입장에서는 불과 10 며칠 전에 홍준표 전 대표가.◇ 박재홍> 시장이었어요.◆ 정옥임> 느닷없이 김부겸 지지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홍익표 정무수석이 그때 이미 연락을 했다는 거예요. 파당, 당파를 위하여.◇ 박재홍> 40~60대.◆ 정옥임> 이렇게 하면서 아니, 당파를 위한 거는 그럼 나라를 위한 게 아니었어요? 부산, 부산에는 지금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그리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한동원 전 대표가 계속해서 그 전재수 후보를 향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받았냐, 안 받았냐. 근데 전재수 후보가 나는 답할 이유가 없다고 하고 고소 고발 조치에 대한 언급을 하자 오늘 오후에 한동훈 전 대표도 나도 무고로 맞고소하겠다라고 SNS에 올렸어요, 몇 시간 전에. 근데 한동훈 대표는 의도가 있죠. 그게 전재수 때리기로 나타나는 건데 아쉬워요. 전재수 후보가 상대할 필요 없는데 굳이 저렇게 한 게 저는 아쉽고요. 근데 왜 민주당이 대응을 안 하고 전재수 후보가 나서서 후보가 직접 대응을 하도록 했는지 전재수 후보의 대응도 아쉽고 당의 대응도 아쉬워요. 사실은 전재수 후보한테 제가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직접 대응하지 말라.◇ 박재홍> 직접 말씀하셨어요.◆ 박원석> 제가 굉장히 친한 후배예요. 법적 대응했으면 됐고 저거 가지고 계속 전재수 후보가 갑론을박할 문제는 아니고 결국 카운터 파트가 서야죠, 빨리.◇ 박재홍> 한동훈 후보가 북갑에.◆ 박원석> 한동훈 후보의. 빨리 하정우가 나와야 되죠.◆ 김용남> 제가 보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일종의 선거 전략이에요.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는 이 선거 구도를 하정우 대 한동훈 구도가 아니고 이재명 대 한동훈 구도로 만들려고 노력할 겁니다. 근데 어떤 측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낙선을 하더라도 그런 선거 구도는 본인한테 정치적으로는 손해 볼 게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 첫 선거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하고 싸우는 자기의 이미지를 자꾸 부각시킬 거라 앞으로 더 할 걸요, 점점.◇ 박재홍> 더 할 것이다, 전재수 후보 공격. 근데 굳이 부산 가지 않았습니까? 이거 지켜냈다. 그래서 전재수 하나밖에 안 이긴 거 아닙니까? 그 방범 조끼가 아주 착착 붙어서 잘 어울리고 그 여학생들하고 얘기하는데도.◇ 박재홍> 여고생인가 여중생들이랑.◆ 정옥임> 가식 없이 아주 아저씨는 아직 안 붙었어. 그러던가?◇ 박재홍> 안 나갔어.◆ 정옥임> 안 나갔어? 그러던가 그런 걸 보면 그 선거 운동을 처음 해보는 사람치고는 상당히 친화력 있게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안 받았어요? 제가 보니까 결정장애예요, 지금. 그런데 정치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이래로 검사 이미지는 썩 안 좋아요. 안 나요, 지금까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박재홍> 인간 사람 냄새가.◆ 정옥임> 그 인간 냄새가 나야 확실하게 만덕에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는 나는 그런 걸 예리하게 파헤칠 수 있는 총명함에 더해서 내가 여학생들하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미장원도 갔었대요. 그래서 머리 자르러 간 줄 알았더니 아마 아줌마하고 얘기하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박재홍> 스몰토크.◆ 정옥임> 근데 그런 걸 잘한대요. 송영길 전 대표는 그럼 어디로 가는 거예요?◆ 박원석> 모르죠, 뭐.◇ 박재홍> 아직 미국에서 안 오셨어요.◆ 이재영> 왜 이렇게 오래 계세요?
'무소속' 한동훈·'국힘' 박형준…부산서 손잡을까?[노컷브이]
마침 부산 북구갑에는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가 등판했습니다. '공통의 적'도 뚜렷합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가 불기소 처분된 전 의원이 '무자격 후보'라는 거죠.박 시장은 여론조사에서 전 의원에 밀리고 있는 데다, 한 전 대표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인데요. 박 시장은 한 전 대표와 손을 맞잡을까요?
판 커지는 재보궐선거…수싸움도 치열해졌다
최소한 15군데에서 치러지는 미니 총선급 6·3 재보선 관전법 엇갈릴 ‘차기’들의 운명…민주당, 의석 얼마나 지켜낼지 관심 지난 4월 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회견을 열었다. 조 대표의 선택에 따라 전체적인 선거 구도가 다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15~16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중 경기 평택을을 선택했다. 조 대표는 이날 평택을을 두고 “19대부터 21대 총선까지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진영에는 험지 중 험지”라고 말했다. 당장 지난 1월부터 해당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해온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대의도 명분도 없는 평택 출마를 철회하라”며 반발했다. (조국) 대표의 고향 부산, 첫 직장이었던 울산 같은 곳이야말로 쇄빙선으로 몸을 던져야 할 험지가 아닌가.” 김 대표가 조 대표의 회견 직후 낸 입장문이다. “지금까지 안 나왔는데 누가 나온다는 말인가. 민주당은 유력한 후보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지난 4월 15일 와 통화한 평택 지역 정치권 인사의 말이다. “평택을 지역의 고덕신도시는 상대적으로 우파도 많고, 서울에서 이사 온 나이 드신 분이 많아 과거엔 민주당, 국민의힘이 비슷비슷하게 나왔다. 조국 표도 많이 나오겠지만 김재연 표도 많이 나올 것이다. 특히 팽성은 국민의힘 아성이라고 보면 된다.” 이 인사에 따르면 평택을 지역의 팽성·현덕과 평택항이 있는 포승이 종전엔 보수표가 많이 나오는 지역인데 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표심이 상당히 달라졌다는 평가다. “팽성 출신으로 3선을 지낸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유력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대표적인 친한동훈계 인사다. 유 전 의원과 한동훈의 관계를 당 지도부가 모를 리 없다. “지역에서 (조 대표가) 캠프를 차린다는 말은 한두 달 전부터 돌았다. 조 대표의 출마 선언이 있던 날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했다. 사실상 부산 북구갑 출마를 밝힌 것이다. 그는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민주당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 시점은 “기왕이면 빨리 선택해 깔끔한 것이 낫다”고 말했다. 다만 재보궐 선거구의 확정 시점은 4월 30일이다. 민주당 쪽에서 부산 북구갑 후보로 밀고 있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역시 사퇴시한은 5월 4일이다. 이번 보궐에서 10석을 민주당이 가져가도 하남갑을 이기지 못하면 민주당이 이겼다고 할 수 없다.” 그는 계양을 대신 하남갑이 송영길 전 대표를 내보내는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계양을에 김남준 전 대변인 공천을 원하는 청와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정청래 대표로선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민주당 지역구에서 3~4개만 잃으면 정청래 책임을 넘어서 대통령에게도 여파가 갈 수 있다.
국힘 부산 기초단체장 후보 모두 남성…민주당은 여성 6명 확정
결선 투표가 진행되는 서구에서 황정 후보가 승리할 경우 여성은 7명으로 늘어난다.
李대통령 ‘AI 기본사회’ 글로벌 확산 기여 차지호 의원에 감사패
의사 출신이자 국제 보건전문가인 차 의원은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교육·안전 등 인도주의 의제를 국가 AI 전략에 반영하는 데 기여해왔다.
李 대통령, 호르무즈 국제 회의 참석..."항행 자유, 실질적 기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다국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 등 12개 국가 이상이 다국적군을 결성,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대한 자유 방어 임무 참여 준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李대통령, 與 차지호 의원에 감사패…"글로벌 AI허브 설립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설계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지원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후보 내주 결정…여론조사 돌입
경기도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과정이 18일 여론조사를 시작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송언석 "'정동영 외교 안보 리스크' 임계점 넘어…경질해야"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의 재발 방지 대책의 첫걸음은 정 장관 경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속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정원오와 맞대결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은 탈락했다. 이로써 오 시장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6·3지방선거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내 3인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정원오와 맞대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 도전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된다.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재선을 마다하고 전격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정치권에 충격을 던지기도 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 정원오와 대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된다.1961년 서울 출생인 오 시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李 대통령, 與 차지호 의원에게 감사패..."글로벌 AI허브 설립 지원"
청와대는 18일 "차 의원은 AI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설계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최근 국내에 추진하고 있는 AI 관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차 의원은 지난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동행해 유치 활동을 펼쳤다.
[속보]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민주 정원오와 맞붙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된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결선 투표는 16~17일 국민 여론조사(50%)와 당원 투표(50%) 방식으로 치러졌다.
오세훈, 정원오와 본선서 붙는다..서울시장 국민의힘 최종 후보 확정
현역 서울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속보]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정원오와 맞대결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 류영주 , 윤창원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내 경선 결과 오세훈 후보가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오세훈 시장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본선 대결을 펼치게 됐다.
李대통령, 與차지호에 감사패…"글로벌 AI허브 설립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 활동을 지원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해 주요 국제기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 3월 우리 정부가 6 개 기구와 협력의향서(LO)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 했다"고 덧붙였다. 감사패는 지난 10일 자로 수여됐으며, 13일 정을호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대통령을 대신해 차 의원에게 전달했다.
주호영 “홍준표, 김부겸 적극 도와도 별로 도움 안 될 것”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회견을 하고 있다.
‘명픽’ 정원오 vs ‘5선 도전’ 오세훈…서울시장 맞대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후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정원오와 본선 확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클럽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전 의원은 "시장 후보로 선출되신 오 후보님, 축하드린다"며 "이제 경선은 끝났다.고 했다. 박 의원측도 "경선 기간 내내 감사했다. 2022년 시장 재임에 성공하며 최초의 '4선 서울시장'이 됐다.
송언석 "'정동영 리스크' 임계점 넘어…경질해야"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트러블메이커 정 장관이 마침내 외교적 대형 사고를 쳤다"며 "지난달, 정 장관이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의 핵시설 위치로 평안남도 구성시를 언급한 것과 관련 미국 정부 측에서 민감한 북한 기밀정보를 공개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전했다. 송 원내대표는 "물론, 대한민국 외교 ·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협하는 리스크의 본질은 정 장관 혼자가 아닌 이재명 정부 자체"라며 "그러나 우선, 언제 어디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정동영 리스크를 해소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의 재발 방지 대책의 첫걸음은 정 장관 경질"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의원정수 증가…양산 도의원 선거구 1곳 늘어
도는 이 기준에 따라 현재 6명인 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정수가 3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힘, 與 김용 재보궐 출마 시사에 “대한민국 법치주의 조롱”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정원오, 오세훈 국힘 후보 확정에 "서울 미래 놓고 정책 경쟁"
그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 시장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국회 정개특위, 인천 시의원 정수 40→45명 조정안 마련
인천의 시의원 정수를 현행 40명에서 45명으로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원오, 오세훈 후보 확정되자 “서울 미래 놓고 경쟁하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자 “서울시민의 품격에 걸맞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 시장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오 시장의 국민의힘 후보 확정과 함께 정 후보 측의 견제도 본격화됐다. 한편 지난 17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양당의 지지도가 극명하게 갈렸다.
오세훈 "보수 재건할 것..이제 장동혁 아닌 후보들의 시간"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재창당 수준의 보수 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승리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선대위 중심으로 선거를 치르면 국민께 심려를 끼친 것이 줄어들며 새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오 시장은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 색 대신 지난 4차례의 '오세훈 시정'을 재차 강조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5선 도전' 오세훈 "서울 내주면 정권 폭주 제동장치 사라진다"(종합)
그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한 오 시장은 "저는 서울시를 정원 도시로 만들어온 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초봄을 상징하는 연두색 넥타이를 맸다. 앞서 중앙당 공관위는 이날 오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오세훈 “서울 내주면 정권폭주 막을 제동장치 사라진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한 오 시장은 “저는 서울시를 정원 도시로 만들어온 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초봄을 상징하는 연두색 넥타이를 맸다.
국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서울 지면 정권 폭주…보수혁신 사력”
6.3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 시장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후보 선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중도 확장' 오세훈, 장동혁과 거리 두고 한동훈과 연대?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되며 '5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일찍이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본선에게 맞붙는다. 이는 오 후보가 착용한 넥타이의 색깔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 넥타이 대신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는 정 후보가 오 후보를 50%대 34%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공개되기도 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JTBC 의뢰로 메타보이스·글로벌리서치가 11~12일 서울 거주 성인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5%p다. 응답률은 7.1%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오 후보는 정 후보가 '명픽'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지율 격차를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를 활용하겠다는 의도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대장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사업이라고 했다"며 "국민들의 상식에 비춰 굉장히 충격적 발언으로 회자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렇게 생각하는 분에게 서울시를 맡긴다면 각종 개발 사업을 어떤 마음으로 임하는 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李대통령 "장특공제 폐지 1주택자 세금폭탄? 명백한 거짓 선동"
이는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최근 6000선을 다시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는 코스피 등 자본시장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런 위험과 부담을 안고 끝까지 버틴다고요? "라고 물으며 "결정은 자유지만, 경제적 이익 손실은 잘 계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왜 오래 들고만 있으면 세금 깎나"…장특공제 정조준
장특공제는 부동산을 오래 보유한 사람에게 양도소득세를 일정 부분 깎아주는 제도다. 말 그대로 '오래 들고 있었던 기간'에 초점이 맞춰진 제도다.반면 실거주 여부를 반영하는 세제 장치는 별도로 존재한다는 게 이 대통령의 설명이다. 세제 혜택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 집주인들이 집을 팔지 않고 버티면서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대통령도 갑작스러운 전면 폐지는 그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실거주 1주택이나 직장 등 사정으로 일시적으로 비거주 상태가 된 실주거용 1주택 등은 예외적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투자·투기 목적의 주택에 대해서는 보유 부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래 버틸수록 이익이 아니라 손실이 되도록 세제와 금융 규제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다.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투기용 부동산 대출을 전면적으로 막고, 기존 대출도 엄격히 관리·회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유세 부담과 금융 규제가 함께 강화되면 현재의 높은 부동산 가격도 결국 정상화될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우려 커지는 ‘정동영 리스크’…野 “李대통령, 즉각 경질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18일 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 외교 안보의 ‘정동영 리스크’는 임계점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의원 정수 40→45명…지역구 3명·비례 2명 증원(종합)
인구 감소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던 옹진군 시의원 의석은 도서·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지역 대표성을 고려해 현행대로 유지됐다.
李대통령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명백한 거짓선동"
앞서 정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안을 두고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안기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며 "특히 공적 책임을 가진 정치인과 언론인이라면"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오로지 장기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며 "장기거주에 대해 양도세를 깎아주는 제도는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말로는 사장님, 실상은 을중의 을”…이젠 어깨 펴나
취임 후 처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간담회를 진행한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들에게도 집단 교섭을 허용하고 최소한 단결권은 허용해야 된다. 배달 플랫폼이 수수료를 올리거나 가맹본부가 의견 수렴 없이 소모품 구매를 강제하는 등의 갑질을 단행하더라도 지금으로서는 점주들이 협상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 택배대리점을 운영 중인 김모씨는 “업계의 주요 이슈가 수수료 또는 휴일 배송인데 지금은 대리점의 의견을 묻는 과정이 없어도 된다.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지시하면 따라야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김씨는 “교섭권이 도입된다면 회사가 일방적으로 대리점의 의견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李대통령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 폭탄? 명백한 거짓 선동"
그러면서 "거주할 것도 아니면서 돈 벌기 위해 사둔 주택값이 올라 번 돈에 대해 당연히 낼 세금인데 오래 소유했다는 이유로 왜 대폭 깎아 주느냐"며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며 "특히 공적 책임을 가진 정치인과 언론인이라면"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 “장특공제 폐지는 세금폭탄 안기는 것?…거짓 선동”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에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썼다. 앞서 정 정책위의장은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안’에 대해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안기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며 “특히 공적 책임을 가진 정치인과 언론인이라면”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전주병 선대본 지지에…조지훈 "새로운 전주로 화답"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전주병 총괄선거대책본부의 지지에 새로운 바람·새로운 전주로 화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도입에 경선방식 변경
민주당 광주시당은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변경에 따라 후보자 경선 방식 일부를 조정하고 경선 일정을 하루 순연한다"고 밝혔다. 1차 경선은 선거구 통합 후 중대선거구 개편 및 의원 정수 증원이 이뤄진 동남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을 포함한 모든 선거구에서 기존 방식과 후보자를 그대로 유지한 채 진행된다. 광주시당은 1차 경선 탈락자 가운데 2차 경선 참여를 희망하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통합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실시, 1명을 추가 선출해 공천할 계획이다.
국힘 “김용, 2심 실형 범죄자…출마는 법치 조롱”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검찰 조작기소특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광주 광역의원 4곳 중대선거구 시범 도입…선거 판도 바뀐다
다만 광주 정치권이 원하던 광역의원 정수 확대는 소폭 증가에 그친 반면 일부 선거구가 1인 선출에서 3∼4인 선출 구조로 바뀌고 비례대표 비율이 확대돼 선거 방식과 정치 지형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라 광주에서는 4개 선거구를 중심으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된다. 정치개혁 논의 과정에서 광주권은 전남과의 인구 비례 형평성을 이유로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요구해왔고, 개혁 진보 성향 야당들은 중대선거구 전면 도입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합의를 통해 광주 일부 지역에만 시범 도입하는 선에서 절충했다. 의원 정수는 공직선거법상 허용 범위 내에서 광주에 4명만 추가 배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 광역의원 정수는 20명에서 24명으로 늘어나고, 전남·광주 통합의회 지역구 의원 정수는 75명(광주 20명·전남 55명)에서 79명(광주 24명·전남 55명)으로 증가한다. 광주 광역의원 선거구는 중대선거구 시범 도입에 맞춰 재편된다. 기초의원 선거 역시 중대선거구 시범 지역이 전국 27곳으로 확대되면서 광주 광산구 라선거구는 기존 3인 선출 구조를 유지하게 됐다. 민 의원은 "광역의원 지역구 정수 조정이 4개 선거구 4명에 그쳐 통합에 따른 현저한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광주 정치권 내부에서도 "당초 요구했던 정수 확대는 반영되지 않고 경선 직전 중대선거구 도입으로 선거 판도만 흔들렸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李대통령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명백한 거짓선동"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 폐지가 부동산 시장의 '매물 잠김'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 "점진적, 단계적으로 폐지해 팔 기회를 주면 해결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폐지하되 6개월간은 시행유예, 다음 6개월간은 절반만 폐지, 1년 후에는 전부 폐지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와 관련해 ‘세금 폭탄’ 우려를 제기한 국민의힘 주장에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정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안을 두고 “집 한 채 가진 실거주자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5선 도전' 오세훈 "서울 내주면 정권 폭주 제동장치 사라진다"(종합2보)
그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한 오 시장은 "저는 서울시를 정원 도시로 만들어온 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초봄을 상징하는 연두색 넥타이를 맸다. 앞서 중앙당 공관위는 이날 오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金총리, '기후 대응' 미래세대 공관에 초청…"꼼꼼히 챙길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18일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하는 청년·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삼청동 공관에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북한단신] 몽골 대통령, 김일성 생일 맞아 김정은에 축하편지
김승두 당 비서와 김성빈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겸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장, 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축하문 전달 모임이 열렸다.
오세훈 "서울 내어주면 정권 폭주 제동장치 사라진다"
그는 "저는 서울시를 정원 도시로 만들어온 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초봄을 상징하는 연두색 넥타이를 맸다. 우리 당 색이 빨간색과 흰색을 혼용하게 돼 있지만, 본질적으로 정원 도시를 추구해간다는 메시지를 이런 색깔로 시민께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박수림
오세훈 "서울 내주면 정권 폭주 제동장치 사라져"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승리한다면 야당을 다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보수 대개조의 길의 선봉에 서, 파부침주(죽을 각오로 싸우려는 의지)의 각오로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했다.오 시장은 정부·여당을 겨냥해 "지금 우리가 목도하는 부동산 대란은 다른 누구도 아닌 5년 전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똑같이 자행했던 일"이라면서 "서울 역시 재개발·재건축을 죄악시한 민주당 시정 10년 동안 주택 공급은 빙하기에 접어들고 좌파 시민단체는 서울시를 ATM 지급기로 삼았다"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의 5대 비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울 △집 있는 서울 △이동권 격차 없는 서울 △건강 도시 서울 △관광 산업을 강화한 서울투어노믹스 등을 제시했다.그는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미래, 그 심장인 서울에 대한 정 후보의 철학과 생각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만큼 서울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나가실 것"이라며 "정 후보의 행정 철학이 자기 발목을 묶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가까이 방미 중인 것과 관련 "이 중차대한 시기에 외국에 나가서 오래 머무는 것은 고의적으로 선거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는 것"이라며 "독자적으로 후보들의 경쟁력으로 돌파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친한(친한동훈)계인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김재섭 의원 등과 오찬을 하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오세훈, 후보 확정 후 배현진·김재섭과 오찬…“젊은 선대위 구성할 것”
선대위원장과 관련된 질문에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인근 한 식당에서 배 의원, 김 의원과 양기열 서울 은평을 당협위원장,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등과 점심 식사를 했다. 서울시장 후보 확정 직후 첫 행보로 당 청년 정치인들과 소통했다는 의미가 있다.
경남도의원 정수 64→68명…지역구 1명·비례 3명 증원(종합)
이 기준에 따라 현재 6명인 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정수가 3명 증가한다.
검찰, '이종섭 출국금지 비밀누설 의혹' 공수처 고발사건 각하
앞서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공수처 관계자가 수사 비밀인 출국금지 사실을 언론에 알려줬다며 성명불상의 공수처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열어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춘천시 퇴계동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속보] 與, 제주지사 후보에 위성곤…국힘 문성유와 대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 .
與 제주지사 후보에 위성곤…국민의힘 문성유와 대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민주당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18일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제주도지사 후보 공천을 끝으로 16곳의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위 후보는 6월 지방선거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출신인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와 맞붙는다.
與 제주지사 후보 위성곤…민주 광역단체장 공천 끝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과 위성곤 국회의원(민주·제주 서귀포시).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확정···국힘 문성유와 맞대결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10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18일 선출됐다.
송언석 "'정동영 외교 안보 리스크' 임계점 넘어…경질해야"(종합)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의 재발 방지 대책의 첫걸음은 정 장관 경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보고라며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영변과 구성 외에 강선까지 거론했다. 당시 발언은 정부 고위 당국자가 공개석상에서 구성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처음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그로시 사무총장의 원 보고에는 영변과 강선만 나왔었다.
계급장 뗀 첫 주말…우상호 '친환경' vs 김진태 '문화예술' 공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 후보는 원주에서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는 춘천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를 각각 강조했다. 민주당 우 후보는 이날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원주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지구야 사랑해' 축제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했다. 우 후보는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친환경 교통 이용과 자원순환, 기후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힘 김 후보는 이날 춘천시의 한 극단을 방문해 '뚝심 이어달리기 5탄'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 같은 성과를 동력 삼아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를 한층 더 파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지사의 예비 후보 등록으로 강원도정은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배현진 “장동혁 사진에 실소…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14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김성수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형님들 비공개 사진 투척. 김 교수는 김 최고위원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연세대 겸임교수 스레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하고 있다.
제주도지사 선거 4파전 윤곽 드러나…앞으로 46일간 공방전
이외에 새정치국민회의 기획조정국장을 지낸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원오 측, 오세훈에 "서울시장, 대권 징검다리 아냐…자격없어"(종합)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1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장은 당권을 위한 디딤돌도, 대권을 향한 징검다리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원오 측, 오세훈에 "서울시장, 대권 위한 징검다리 아냐"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오 시장이 후보 확정된 후 회견에서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힌 것 등에 대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회견문에는 중앙정부를 향한 적대감, 자당에 대한 공개 비판, 보수 재건의 메시지가 담겨있다"며 "서울시장이 아니라 당 대표나 대권 주자의 정치적 구호로 가득 차 있다"고 꼬집었다. 앞서 정 후보는 오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직후 사회관꼐망서비스(SNS)에 "서울시민의 품격에 걸맞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한다"며 "이번 선거가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을 놓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金총리, '기후 대응' 미래세대 공관에 초청…"꼼꼼히 챙길 것"(종합)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교육부·외교부 등을 비롯한 14개 부처 신임 청년보좌역과도 공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조국, 평택서 김재연 만나 "선의의 경쟁 하자"…金 "잘 오셨다"
앞서 두 사람은 조 대표가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자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부산 민주 구청장 후보 확정…'전 구청장·여성·50대' 특징
여성 6명·전 구청장 6명 포함…평균 55세에 최연소는 35세 6·3 지방선거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 라인업이 모두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서구청장 후보자 경선에서 황정재 서구의원이 황정 전 서구약사회장을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서구를 끝으로 부산 16개 구·군의 후보 선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