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전패'로 드러난 당심…與 당권 판도 흔드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전부 당내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당심(黨心)의 향방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선거 직후 전당대회가 예정된 만큼, 당권 후보군들도 이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양새다.16일 민주당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관련 광역단체장 16곳 중 14곳의 후보가 확정됐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현역인 데다가 당원 수도 전남이 광주보다 많기 때문에 유리할 것이란 전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음 전당대회에서도 변화와 혁신, 개혁을 내세우는 이에게 당심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일각에선 다음 달 국회의장·원내대표 선거부터 이런 당심을 의식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무소속' 한동훈과 '국힘' 박형준, 보수연대 나설까
입장은 다르지만, 선거에 부여한 명분은 비슷하다.박 시장은 지난 12일 당 경선에서 승리한 뒤 "이번 선거는 부산시장 한 사람만의 선거가 아니다. 야전사령관이자 선봉장으로 부산 전체의 승리를 위해 제 전부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또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전 대표도 부산발(發) 동남풍을 통한 보수 재건을 강조한다. 그는 지난 14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저는 정치를 통해 이뤄내야 할 목표가 있다.한다"고 언급했다. 그간 박 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만큼 장동혁 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우진 않았으나, 외연 확장을 위한 노선 전환을 계속 요구해 왔다. 그는 SBS라디오 인터뷰에서고 말했다.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 의원이 '공공의 적'인 이해관계도 겹친다. 한 전 대표와 박 시장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가 불기소 처분된 전 의원을 '무자격 후보'라고 때려 왔다.독자적으로 돌파가 쉽지 않은 선거 여건도 있다. 박 시장은 당 후보로 결정된 후 조사에서도 전 의원에 밀리고 있다. 박 시장 측 관계자는 CBS에 "박 시장은 선수고 당은 감독이다.
국힘, 오늘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 후보 발표
국민의힘은 17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여야, 오늘 본회의 열어 정치개혁 법안 처리 추진
이외에도 여야는 비쟁점 법안 30여건을 처리를 추진한다.
[북한날씨] 대체로 흐리다 밤부터 차차 맑아져
북한은 17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1cm 미만이다.
서정욱 "정진석, 공주·부여 출마할듯…나가면 이긴다"[한판승부]
헌법재판관 미임명과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인 이완규 후보자를 기습 지명하는데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 박재홍> 매주 목요일 정치평론계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시간, 승부사들 시간입니다. 먼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박재홍>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도 함께합니다. 지금 미국 가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엄청 큰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간담회도 현지에서 했었는데 또 어떻게 들으셨는지 우리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사진 얘기는 다 나중에 하실 테니까 그건 건너뛰더라도 본인이 분명히 그랬어요. 상하원 의원을 만나서 또 국무부를 방문해서 의미 있는 얘기를 했다. 이것이 지방선거에도 도움이 될 걸로 생각한다. 근데 뭐로, 그 내용을 얘기를 안 하고 그냥 그렇게 될 거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럼 어느 분들을 만났고 어떤 얘기를 해서 그것이 어떻게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전략에 도움이 되느냐는 말씀을 하셔야 되는 자리였잖아요.거기에 대해서 보안상 얘기할 수 없고 결론은 그거 아닙니까? 결론은 없는 겁니다. 이 미국 방문은 그냥 사진, 김민수 최고위원과 찍은 사진으로 끝나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이 사진 하나로 정치 생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거다. 저는 굉장히 참으면서 지금 얘기하고 있습니다.◇ 박재홍> 김민수 최고위원과의 투샷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윤희석> 뭐 하는 짓입니까? 설명할 기회가 있겠다.◇ 박재홍> 내일 귀국을 할 예정인데.◆ 서정욱> 정치인은 개인보다는 이게 당의 이익, 당보다는 이게 국가 이익이 중요한 거예요. 지금 국가가 상당히 위기입니다. 지금 우리 이재명 정권 한번 보십시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섭섭해 하고 있어요. 이런 걸 야당 대표가 가서 의논할 수도 있는 거죠.◇ 박재홍> 그래서 뭔가 어떤 국익에 도움되는 얘기를 미국 조야의 누군가를 만나서 분명히 대화할 수 있었겠다. 하원 의원 아이사 근데 이분이 쿠팡 옹호론자예요.근데 쿠팡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한 행동을 생각하면 지금 이런 사람 만나가지고 어떤 얘기를 했는지 제대로 좀 밝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군함 안 보낸 게 우리만 안 보낸 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하나가 돼서 다 안 보냈고요, 그 전쟁에 말려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럼 트럼프가 보복 행위를 한다고 그러면 전 세계가 지금 다 보복 대상이 돼야 돼요.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번에 출마는 안 할 걸로 보고요.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의 역할이 뭐냐 하면요. 이번에 미셸 스틸 포함해 가지고 미국의 그런 트럼프 측근들, 강경 보수하고 아마 우리나라 강경 보수가 연대가 돼 있습니다. 거기에 가장 어떻게 보면 가장 네트워크가 뛰어난 게 김민수 최고예요. 저는 이번에 공천은 이분이 분당도 없고 성남도 없는데 어디 부산을 가겠어요? 제가 알기로 출마하고는 관계없고 다만 이게 강경 보수층의 네트워크가 미국과 우리나라 거기에 김민수 최고가 제일 많이 인맥이 좋아요. 그래서 이게 따라간 거예요.◆ 윤희석> 어떤 인맥인지 좀 소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서정욱> 그리고 이번에 미셸 스틸이 벌써 대사로 15개월 만에 했잖아요. 이런데 이게 다 네트워크 좋은 거예요.◆ 윤희석> 무슨 말이에요. 혹은 한동훈 대표를 복당시켜서 같이 경선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만 연락 많이 받으시죠?◆ 윤희석> 그런 얘기 많이 듣고 있어요. 당 대표가 할 수 있는 얘기를 해야 돼요. 그 목적어가 뭔지 다 맞추실 거예요. 제가 여기까지 말씀드렸으니까 내일 공항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저는 거기까지만 보겠습니다.◇ 박재홍> 주어, 서술어, 목적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들의 목표는 북갑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 둘 중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막판에는 단일화를 해야 되는데 처음부터 단일화하자라고 하면 안 통해요. 장동혁 대표가 복당을 시키겠습니까, 사실? 그런 정도의 메시지밖에 안 나올 것 같고.근데 지금 그 부산에서의 그 박형준 시장이 상당히 지금 어렵잖아요. 이렇게 계속 가버리면 완전히 발목 잡는 거잖아요. 선거의 승리보다는 한동훈을 막는 게 더 급선무다. 이렇게 말씀 많이 하시던데 저희들은 아직 안 했습니다. (웃음)◆ 서정욱> 제가 보기에 국민의힘 사정을 잘 모르니까 제가 볼 때 이거 한동훈과 관련해서는요. 세 가지 절대 없습니다.◇ 박재홍> 세 가지, 첫째.◆ 서정욱> 복당도 없고 그다음에 무공천도 없고 단일화도 없습니다. 세 가지가 없어요.◆ 강성필> 부탁드립니다. (웃음)◆ 서정욱> 이런 게 저는 왜 이슈가 되는지 정치를.◇ 박재홍> 민주당이 부탁드린대요, 그렇게 되기를.◆ 강성필> 부탁드립니다.◆ 서정욱> 상식적으로 이렇게 판단해 보세요. 지금 이렇게 제명해가지고 나간 지 얼마 됐다고 복당이나 저기 무공천을 제1야당이 왜 합니까? 그리고 단일화 그건 말이 안 되고요. 결국 아마 공천할 거예요. 가장 경쟁력이 있는.저는 개인적으로 박민식 장관이면 아주 오늘 그 우리 국회의장 했던 김형오 의장 보기에 박민식이 참 훌륭하니까 한동훈 출마하지 말고 박민식 밀어라, 이렇게 의장이 그랬잖아요. 뭔가 인연으로 얘기하셨을 텐데 김형오 전 의장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어떻게.◇ 박재홍> 공관위원장으로서.◆ 윤희석> 하셨는가에 대해서 반성하실 분이라고 저는 정말 단언하고요. 2012년 지금 2026년 아닙니까? 다 좋고요. 경쟁력 있는 거 제가 이해를 하는데 보훈부장관 시절에 총선 나가야 된다는 상황에서, 2024년 총선. 그때 이분이 KNN 현지 방송하고 인터뷰한.◇ 박재홍> 부산.◆ 윤희석> 보훈부장관 뭐라고 그러셨냐면 나는 여기서 두 번 당선, 두 번 낙선했다. 이렇게 옮기셨는데 옮길 수 있어요. 이 발언을 다시 소환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미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실 관계는 확실히 하고 우리가 얘기를 해야 됩니다.◇ 박재홍> 이 얘기는 아주 중요한 말이고, 민주당은 적고 있죠?◆ 강성필> 아니요. 저는 어쨌든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국민의힘은 이 3無, 꼭 지키셔야 됩니다.◇ 박재홍> 복당, 무공천, 단일화는 없다.◆ 강성필> 네. 근데 사실 그래요. 그게 공당으로서의 어떤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수영> 장동혁 대표는 지금 핸들이 고장난 오토바이입니다. 그래서 이게 장동혁 대표도 좀 고민은 될 거예요.그러나 중요한 건 이게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영풍 제가 좋아하고요. 심지어 지금 공관위원장이 사돈인 박덕흠 의원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국민의힘?◆ 서정욱> 그게 공관위원장 사돈은 아무 의미가 없고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출마할 거로 보고요. 저는 나가면 이길 거로 보고요. 무조건 나갑니다.◇ 박재홍> 무조건 나간다? 혹시 연락해 보셨어요?◆ 서정욱> 안 물어봤어요. 근데 그 외에 대안이 없어요. 그분 평소에는 자주 만났죠, 제가.◇ 박재홍> 평상시에?◆ 윤희석>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근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에 공감을 할 수밖에 없는 게 대안이 없어요. 이거 좀 시대정신하고 맞습니까?◆ 윤희석> 대안이 없다는 측면이고 그 차원에서 당 안에서 어느 분들이 경쟁을 하실 수도 있는 건데 재보궐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총선이어서 이렇게 준비를 하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렇다고 선거에 후보를 안 낼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의석을 지금 가뜩이나 적은데 늘려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그쪽도 생각할 부분이 많잖아요.◆ 강성필> 그러니까 그럼에도 그거는 바터하자는 거예요? (웃음)◇ 박재홍> 두 분이 오늘도 안 맞아요. 원래 안 맞는데 오늘 특히 안 맞네. (웃음)◆ 강수영> 그래서 어쨌든 출마를 한다고 그러면 그게 국민의힘의 결단인 건데 여기가 쉬운 지역도 아니고, 사실은.◇ 박재홍> 민주당 입장에서.◆ 강수영> 네. 근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진석 실장이 나왔을 때는 정말 할 수 있는 말이 많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쉬운 상대일 거다, 정진석 실장이 나온다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윤희석> 근데 지금 정진석 비서실장에 대해서 여러 말씀을 하시는데 윤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그럼 뭐를 했느냐가 나온 게 없어요. 아직 재판, 김용 씨하고 비교하는 거는 전혀 안 맞는다고 봐요. 아직은 좀 고민 단계고 그래서 마땅한 사람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어쨌든 저는 최악의 험지라도요. 그러다가 갑자기 판이 열렸을 때 대처가 안 됩니다. 안 키우고 뭐 했냐.
판 커진 전북…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2곳 후보는?
공교롭게도 같은 지역 갑, 을에서 한꺼번에 이들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여 지방선거와 함께 또 하나의 관심거리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군산·김제·부안갑은 올해 1월 그의 전직 사무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바람에 신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 공석이 됐다. 또 군산·김제·부안을은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의원의 지역구다. 재선거 후보로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이 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여러 차례 '재보선=전략 공천'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후보들의 시선은 당으로 향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의힘에서는 오지성 전 군산·김제·부안갑 당협위원장이 이 지역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강수영 "홍준표가 배신자? MB 말도 안 듣는데"[한판승부]
황진환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정희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내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납니다. 참 이게 이러려고 그렇게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그렇잖아요. 홍준표 시장이 그렇게 김부겸을 지지하고 그러면 결국 한자리 줄까? 옛날에 윤석열 대통령 만나서도 어디 총리 한 자리 하고 싶어 가지고 그렇게 관사에서 같이 부부 동반 이렇게 했잖아요. 여기에 이석현 이런 분도 있고 그다음에 권오을부터 이렇게 저는 보수에 있다가 이재명 정권에 투항해서 전부 이런 분들이 저는 보수의 배신자라고 봅니다.결국에 홍준표는 보수의 배신자예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보수에서도 이렇게 인정 못 받는 이런 분들 데려가가 몇 명 써봤자 그런데 해서 큰 정치 우리가 협치가 되는 거 아니잖아요. 홍준표 시장은 이게 이미 보수의 버린 사람입니다. 보수에서는 이게 이미 끝난 사람이에요.◇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 말씀이 아주 오늘 센데, 대구 시민으로서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은.◆ 강수영> 제가 이렇게 굉장히 앙숙이이기 때문에, 홍 시장하고. 그래 대구에서 열심히 싸웠기 때문에.◇ 박재홍> 민변 시절에?◆ 강수영> 네. 물론 굉장히 얄미워요. 그렇게 안 될 겁니다, 그분이. 그 보수 정당은 하마평에 올랐을 때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하마평에 오르면 안 됩니다, 거의 사례를 보면. 그건 걱정하지 마시라.◇ 박재홍> 걱정하지 마시라.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험지여서 선택했다라고 말씀을 했고 더불어서 원래는 부산에서 한동훈 전 대표 1 대 1 빅 게임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민주당의 유력 인사가 안 나갔으면 했다. 나도 듣고 보니까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서 안 나갔다. 두 분끼리 뭐 하는 거예요? 제 얘기는.◆ 강성필>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에요. 김영진 의원이 왜 그런 말 할 수 있지. 그런 말하면 그 사람이 대표입니까? 이렇게 말하는 게 맞아요?◆ 윤희석> 여기는 공론의 장이에요. 이게 어디 호소력 있는 이야기일까요?그리고 부산에 오지 말라고 그래서 안 갔다는 것도 본인의 결단이 중요한 거지 민주당에서 얘기를 해서 내가 그렇게 해버렸어요. 이렇게 자꾸 외적 변수를 만들어 버리면 너무 유약해 보이잖아요. 그런 식으로 자기 이미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지 누가 하지 말라고 그래서 나 안 했는데요. 이런 이게 너무 진짜.◆ 윤희석> 제 얘기가 그 얘기예요.◆ 강수영> 답답합니다.◆ 서정욱> 제가 이렇게 볼 때 조국 대표가 그 발언을 한 이유는 저는 두 가지로 봐요. 하나는 이게 한동훈 측에서 내가 무서워서 도망갔느냐, 자꾸 이게 비아냥대니까 그게 아니고 민주당이 요청해서 내가 안 간 거다. 한동훈이 무서워서 옮긴 게 아니다. 거기 진보당의 김재연 저는 안 좋아할 걸로 봐요. 지금 섭섭합니다, 조국 대표한테. 연대 없어요.◇ 박재홍> 단일화 없다.◆ 서정욱> 없다. 그다음에 국민의힘 후보 유의동이 나오고 그다음에 김용도 나오고.◆ 강수영> 5파전.◆ 서정욱> 그러면 조국 나오면요. 또 국민의힘도 나오고 그러면 이게 황교안 대표부터 정말 이게 재미있는 싸움이 벌어지면요. 그러면 이게 좌쪽이 3명이에요. 그러면 조국 대표가 떨어지고 결국은 국민의힘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박재홍> 이렇게 그래서 단일화도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강성필> 아니. 제가 뭐.◇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 개인의 의견이다.◆ 강성필> 그럼요. 그런데 주변에서 정말 김용 그 부원장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한 판 쉬고 대법원에서 좋은 결과 받고 송영길을 봐라.◇ 박재홍> 송영길을 모델로 가라.◆ 강성필> 네. 무죄받은 사람은 살아나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평택에서 스펙트럼 넓은 데서는 김용 부원장을 볼 수 있을까, 저는 그런 의문이 있습니다.◆ 서정욱> 저는 무조건 나온다고 보는 게요. 이재명 모델로 갈 겁니다.◇ 박재홍> 누구요?◆ 서정욱> 이재명 대통령 모델,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유죄로 10 대 2로 유죄가 났다니까요. 대법원의 유죄면 이게 끝난 거거든요. 근데 이걸.◇ 박재홍> 선거법 관련 말씀하시는 거죠.◆ 서정욱> 네, 공직선거법 그런데도 이게 재판 중단시키면서 고등법원 해서 출마했잖아요. 그러지 않겠습니까?◆ 강성필>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 소구력이 꽤 크거든요.◇ 박재홍> 오래전부터 작업을 해왔고.◆ 강수영>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진보당보다 표를 못 얻을 수도 있어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근데 지금 조국혁신당이 하는 거 보면 진보당하고 거의 원수지려고 그래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더라니까요. 그러면 이거는 이게 연대가 안 돼요.◆ 강성필> 그럼 할 수가 없죠. 그리고 조국혁신당에서 또 울산 시장도 후보를 내버렸어요.◇ 박재홍> 황명필.◆ 강성필> 그건 완전히 전면전을 하자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무조건 다 각개 전투 해야 된다 그렇게 봐요.◇ 박재홍> 그러면 울산시장 단일화도 안 되는 건데 김상욱 의원이 울산은 무조건 단일화해야 된다. 진보당 후보랑은 만나서 이미 막 SNS에 올리고 또 조국혁신당에게도 울산시장 선거랑 연계가 안 될 수도 없어요.◆ 강성필>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기사 하나만 제가 소개할게요.◇ 박재홍> 진보 언론이라고 표현해요.◆ 서정욱> 진보인데요. 제목이 '김상욱, 김종훈 단일화 안 하면 100% 국민의힘한테 진다'◇ 박재홍> 울산시장 선거에서.◆ 서정욱> 이게 오마이뉴스 제목이에요. 김두겸, 단일화 안 하면 이게 필패입니다. 그 진보당이 세요.◇ 박재홍> 그래서 김상욱 의원이 진짜 단일화해야 된다. 계속 SNS에 올리고 그런 상황이기는 한데.◆ 강성필> 김상욱 의원도 처음부터 그거 모르고 도전했겠습니까? 근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정리돼 가고 있는지.◇ 박재홍> 그런 그림도 가능해요? 왜요?◆ 윤희석> 국힘제로?◆ 강성필> 네.◆ 윤희석> 그래요? 아무리 그래도 야당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얘기는 좀 민주적인 원칙상 안 맞는 게 아닌가요?◇ 박재홍> 최소화하다.◆ 강성필> 최소화하다로 하겠습니다. 방송을 잘 못하겠네요.◇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분 공부하러 갔다고 안 했어요?◇ 박재홍> 아니, 박사 과정이니까 잠깐 멈추고 이게 올 수도 있고 한데 일단 이성배 전 아나운서 내일 귀국합니다. 그리고 홍준표 전 시장도 만납니다. 그런 행보를 내일 할 예정인데 어떻게 됩니까? 경기도지사 후보 그러면 지금 4명이죠.◆ 서정욱> 조광한 최고는 제가 통화해 보니 이성배를 좀 밀어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박재홍> 아니, 무슨 소리야, 자기도 후보가 출연했는데◆ 서정욱> 자기는 불쏘시개예요. 그리고 홍준표 시장도 이게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할 거예요, 나오면.그러나 이게 지금 제가 느낌에는 양향자 쪽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 오히려. 어떻게 되는 겁니까?◇ 박재홍> 내일은 그러니까 지원을 위해서 만나는 건 아니고,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윤희석> 제 얘기는 행보가 그렇잖아요. 이게 뭡니까?◇ 박재홍> 도와준다는 건 우리 서정욱 변호사가 했던 얘기니까.◆ 윤희석> 죄송합니다. (웃음) 아, 제가 오해했습니다.◇ 박재홍> 도와준다는 게 서정욱 변호사님 해석이고. 이성배 전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입문을 그렇게 했으니까 인사를 드리러 간다. 정말 유감입니다.◇ 박재홍> 두 분 애정이 있어서 하는.◆ 윤희석> 정말 그래요. 진짜.◆ 강성필> 그러면 제가 부드럽게 다시 국힘 미니멈으로. (웃음)◇ 박재홍>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은 하남 얘기도 나오는데 하남에서 유승민 전 대표 이름 나왔었잖아요. 그거는 실제로 지도부상에서.◆ 서정욱> 진짜 그건 말도 안 되는, 저는 그게 세계일보인가? 저는 말도 안 되는, 왜냐하면 경기도지사는 우리가 모시려고 했어요. 이용 전 의원도 있고 저기 이창근 전 위원장도 있고.◇ 박재홍> 용이 많네요.◆ 서정욱> 많아요, 거기는.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저는 명백한 오보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변호사 한 분 포함해서.◆ 윤희석> 유승민 의원한테 경기도지사 제안을 하셨다는데 본인이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제안을 했는데 안 나갔다고 했다. 그러니까 여기 하남에 제안하는 거 말이 안 된다. 저는 그렇게 보는데 거기 송영길 전 대표가 나올 수도 있는 거예요. 반응을 살펴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장동혁 지도부의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이원택 식사비 대납'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를 대납한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장본인인 김슬지 도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부안 지역구 도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공관위 결정에 따라 민주당 후보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관위는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 부적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전재수 열심히 한 걸 배우려 한다…하정우 잘 되길 바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친 뒤 주민과 인사하고 있다. 오는 6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북갑 현역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열심히 한 걸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16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전 의원이 오랫동안 여기 있으면서 열심히 했다. 전 의원은 민주당에 험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 중 유일한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한 전 대표는 지난 7일 검찰이 무혐의 결정한 전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문제 삼고 있다.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서 원유·나프타 긴급수급 타진
이번 출장은 우리기업들의 단기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단기 대체 수급선을 파악하고, 현재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중장기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적은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의 에너지, 경제안보 분야 및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위한 고위급 차원의 당국자간 합의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외교부의 경제외교의 실질 성과 사례로 평가된다.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13~16일까지 알제리·리비아를 방문하여 알제리 탄화수소부장관(Mohamad Arkab),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락 사장(Nour Doudi), 외교차관(Lounes Magraman),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위원장(Moussa Elkony), 석유가스부장관(Khalifa Abdulsadiq),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수석이사(Ahmed Ammar) 등 양국의 최고위급 에너지 당국자를 만나 원유·나프타의 긴급 공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분야 중장기적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리비아 국영석유회사(NOC)를 통해 리비아산 원유 중 중질유가 생산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하고, 우리 기업들의 구매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NOC가 원유 트레이더들에게 할당하고 있는 물량의 일부를 우리 기업의 수요가 있을시 한국에게도 배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우상호, 하정우 차출설에 “대통령 참모까지 징발할 위기는 아니지 않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지난달 강원 춘천시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16일 저녁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인터뷰에서 “지금 부산 분위기가 나쁘지 않지 않나. 더군다나 그 지역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한동훈 후보가 나와서 보수가 분열됐잖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래서 장 대표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우 전 수석은 “당에서는 이분(하 수석)이 적임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게 진심일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와 원유 공급 협의…에너지 협력 확대
박 조정관은 알제리와 리비아의 에너지 당국자와 국영석유회사 관계자와 면담했다.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외교부는 17일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근무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원장을 지냈다.
잊힌 공적 다시본다…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재평가 본격화
경북도호국보훈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에 대한 재조명과 재검증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이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세력 통합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만주 지역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 임시정부 운영 체계 확립 등에 기여했으나 일부 공적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4·19혁명 기념식 내일 4·19민주묘지서 거행
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속보]민주당,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 영입…김상욱 지역구 ‘울산 남갑’ 출마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1971년 울산에서 태어난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정 대표는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에 이어 전 변호사가 울산 지역 민주당의 젊고 파란 물결을 너울거리게 만들어줄 중요한 인물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변호사 합류 자체가 울산에서의 새로운 바람, 파란 바람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전 변호사는 영입 소감으로 민주당 정체성을 내세웠다. 전 변호사는 “첫 직장인 법무법인 정세가 청와대 관련 법률 업무를 많이 하고 있다 보니, 제가 변호사로서 처음 출석한 사건의 당사자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선거 출마로 오는 6월 치러질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된다.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시동.. 김상욱·김종훈·황명필 3자 토론
울산에서는 광역단체장인 울산시장 선거 외에도 5개 구군 기초단체장, 광역시의원, 구군 기초의원 선거에 범 진보 진영 후보들이 출마한 상태다.울산지역 민주·진보 진영 단체장 후보단일화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부터 본격화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 민주당이 대부분 승리했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에는 국민의힘이 장악했다.따라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 또한 민주·진보 진영이 유리한 상황이다.
[인사] 국가보훈부
기획재정담당관 용교순 운영지원과장 이건숙 보훈문화콘텐츠과장 이상은 차관실 이문영 기획재정담당관실 곽인수 혁신행정담당관실 이근재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 박병은 운영지원과 김정숙 기념사업과 박남수 예우정책과 박상민 보상정책과 나규현 보훈의료정책과 김윤영 제대군인정책과 이재섭 기획재정담당관 용교순 운영지원과장 이건숙 보훈문화콘텐츠과장 이상은 차관실 이문영 기획재정담당관실 곽인수 혁신행정담당관실 이근재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 박병은 운영지원과 김정숙 기념사업과 박남수 예우정책과 박상민 보상정책과 나규현 보훈의료정책과 김윤영 제대군인정책과 이재섭 기획재정담당관 용교순 운영지원과장 이건숙 보훈문화콘텐츠과장 이상은 차관실 이문영 기획재정담당관실 곽인수 혁신행정담당관실 이근재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 박병은 운영지원과 김정숙 기념사업과 박남수 예우정책과 박상민 보상정책과 나규현 보훈의료정책과 김윤영 제대군인정책과 이재섭
전재수·한동훈, 이번에는 통일교 까르띠에 시계 공방
전 후보는 16일 채널A와 인터뷰에서 "내일(17일) 오전에 한동훈 전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까르띠에 안 받았다는 한마디 말 못 하고, 고소로 입틀막 하겠다는 전재수 의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이어 "꼭 고소하세요. 전 의원의 고소로 '까르띠에 받았는지 수사'가 다시 시작될 거고 결국 전 후보는 무고죄와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로 무겁게 처벌받게 될 것이다.
"진부한 것 쓸어버려야"…北, '새 창조방식' 구호 걸고 혁신독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1면 기사에서 "모든 일군(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라는 혁명적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김정은 정권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를 위해선 낡은 업무 태도와 간부 자질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대내외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체제 내부에서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해석된다. 이어 2월 당대회에서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 나가는 것"을 '시대적 요구' 중 하나로 지목했다.
[게시판] 탈북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미래날개' 사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원유·나프타, 알제리·리비아에서 긴급 공급"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지난 13~17일 알제리와 리비아에서 양국의 최고위급 에너지 당국자를 만나 원유와 나프타의 긴급 공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알제리·리비아와의 에너지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중동 의존도 완화와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경제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고위급 외교를 통해 알제리와 리비아에서 원유와 나프타의 대체 수급선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주주의 뿌리 잊지 않겠다" 수유동서 울려 퍼질 제66주년 4·19 기념사
대한민국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꾼 4·19 혁명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제66주년 기념식이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엄숙히 거행된다.
송언석, '대장동 수사 검사 극단 시도'에 "與 국조가 국가폭력"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가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되고 나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떳떳함을 밝힐 길은 극단적 시도뿐'이라고 깊은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수사·기소한 검사들을 국가폭력 가해자로 처벌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진짜 국가폭력은 현재 민주당이 자행하고 있는 국정조사"라고 규탄했다.
이 대통령 오찬 앞둔 홍준표 “내 마지막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붉게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처럼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이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을 앞두고 공적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오찬은 홍 전 시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직후 청와대가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은 강하게 '동아리' 활동은 힙하게 "MZ 장병, 부대 결속력의 원동력"
일과 후 군 생활관의 풍경이 '스마트폰 개인 시간'에서 '함께 즐기는 동아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병영 동아리 활성화 사례는 MZ세대 장병들이 군 복무를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부대 내에 '책 읽는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장병들의 강인한 체력은 웨이트 트레이닝 동아리가 책임진다.
李대통령, 정부출연硏 등 공공·유관기관 대상 생중계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우범기 예비후보, '내일펀드·실패 회복 패키지' 청년 공약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청년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與, 전태진 변호사 '인재1호' 영입…울산 남갑 전략공천 전망
정청래 대표는 이날 당 대표회의실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를 소개했다. 울산 출신인 전 변호사는 학성고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전 변호사는 민주당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상욱 후보가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치러질 울산 남갑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전 변호사가 이번 보선에서 승리하면 울산 남갑에서 민주당이 거두는 첫 승리 기록이 된다. 전 변호사는 "대학 진학 전까지 울산 남구 지역에서 계속 살았다"며 자신을 '울산의 아들'로 소개했다.
한강버스 '순항'…"전 구간 운항 재개 47일 만에 10만명 탑승"
지난 달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47일 만에 누적 탑승객 10만명을 달성했다고 17일 서울시가 밝혔다.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 10만명을 넘어서기까지 6개월이 소요됐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행정은 직원이, 대외협력은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행정은 전문가인 공무원에게 맡기고, 시장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며 '대외 협력형 시장제' 공약을 발표했다.
국힘 “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에 한미 안보공조 균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또 정부를 향해선 “통일부 장관의 고의인지 실수인지 모를 한미 정보 공유에 차질을 일으키는 이런 사안에 대해서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경원 “한동훈과 단일화, 그때 상황 봐서 해야 되면 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힌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를 공천하되 단일화는 “그때 상황 봐서 해야 되면 해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장동혁 당대표의 방미에 대해선 “시기 자체가 좀 적절치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선거에 대해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국힘 “대장동 검사 극단선택 시도…與 국정조사가 국가폭력”
해당 검사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초까지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 장동혁, 귀국 사흘 미뤄…"공항서 美 국무부 연락 받아"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을 사흘 미뤘다.
홍준표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인천 중구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李 대통령 베트남 순방에 5대 은행장 총출동…협력 방안 논의
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 지점을 시작으로 2006년 ‘베트남우리은행’ 현지법인을 공식 출범했다.현지 영업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하는 등 현지 금융 인프라는 이미 구축된 셈이다. 은행장들은 베트남에서 경제 협력 방안뿐만 아니라, 현지 진출 법인·지점에 대한 격려 애로 사항 해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힘 “장특공제 폐지하면 1주택자는 양도세 직격탄…반시장·반헌법적”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다주택자 매물이 늘어난 강남권 등 상급지는 급매가 쏟아지며 가격이 하락한 반면, 서울 외곽지에는 매수세가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양상이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정권에서는 비밀 군사작전처럼 지방선거만 끝나면 보유세 올릴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며 “청와대와 민주당은 장특공 폐지할지 분명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했다.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장동혁 방미 동행한 김민수 ‘V’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14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김성수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형님들 비공개 사진 투척. 물론 올려도 된다고 허락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김 최고위원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국가가 할 일 대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훈차관, 유공자 예우 식당에 감사함 전해
강 차관은 이날 일정에서 국가유공자 20여 명과 함께 식사하며 보훈 관련 의견도 청취한다.해당 업체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5개 식당에서 국가유공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고 올해도 매월 1회 국가유공자들에게 무료 식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강 차관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처럼 우리 사회 전반에서 이들을 예우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보훈문화가 뿌리내릴 때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실현될 수 있다"면서 "정부 역시 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 차원의 예우를 넘어, 민간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상 속 보훈'의 사례를 격려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4월30일 전 까지 의원직 사퇴한다"
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을 "세 번 떨어지고 그랬던 저 전재수를 어머니가 아기를 품에 안고서 애지중지 키우듯이 저를 그렇게 키워서 민주당의 유일한 3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 분들"이라고 표현했다. 다만 전 의원이 사퇴 시점을 못 박으면서 이런 전략은 현실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한편 전 의원은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이날 고발할 예정이다. 한 전 대표는 연일 전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명품 까르띠에 시계를 받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공세를 펴고 있다.
최민호, 민주당 후보 겨냥 “유다가 성인 되는 세상”
배신자와 배은망덕자가 잘 되는 세상에 미래는 없다”고 덧붙였다. 글 말미에 “세종 시민은 유다를 성인으로 칭송할 것인가”라며 경선 결과를 비판하면서 본선 구도를 겨냥했다.
장동혁 "韓정부, 대북 유화·겉모습에 큰 비중…한미동맹 약화"
美국제공화硏 연설서 주장…"北향한 태도 순진하고 위험, 자유민주주의 시험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이 한미동맹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국민의힘TV가 17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국제공화연구소(IRI)에서 영어 연설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우리 당은 북한을 향한 현 한국 정부의 태도와 방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수 국민은 이를 순진할 뿐 아니라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또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심각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고 언급했지만, 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5월 1일 출근하면 수당 2.5배"…직장인들 '술렁'
올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5월 1일 노동절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대체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일반 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근거하지만, 노동절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이라는 특별법에 기반한다.이에 휴일 대체 여부 또한 달라진다. 일반 공휴일은 근로자 대표와 합의하면 공휴일 당일에 일하고 다른 날에 쉴 수 있는 휴일 대체가 가능하다. 근로기준법상 가산수당 규정은 5인 이상 사업장만 적용된다.이슬기
장동혁, 美 요청에 방미 이틀 연장..밴스 부통령 회동 전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워싱턴DC에서의 일정을 이틀 연장했다. 미국 국무부의 요청을 받고 귀국 시기를 늦춘 것이다.
與 1호 영입인재 전태진...김상욱 빈자리 채운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나설 주자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전 변호사는 이번 재보궐선거를 겨냥한 민주당의 1호 영입인재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태선 울산시당 위원장도 젊은 일꾼이다. 그 물결에 전 변호사가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전 변호사도 호응했다.
野, 대장동 검사 극단 선택에 "국정조사로 국가폭력"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국가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23%가 부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43%:50%) 비등하게 나타났다.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지지도 최고치를 유지했다.
김준우 “이번도 인구 비례 안지키면 지방선거 집행정지 가처분”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의원 정수, 선거구획정 등에 대한 여야 합의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만약 인구 비례를 어기는 결과가 나와서 김 변호사 등이 헌재에 낸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인구 비례를 위반한 해당 지역구의 지방선거가 중단된다. 김 변호사는 인구 비례 3대 1을 준수하지 않은 2022년 전북도의회 전북 장수군 선거구 획정이 헌법불합치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이끌어낸 헌법소원의 청구 대리인이었다. 공직선거법에 인구가 5만명 미만인 시·군·구에 시·도 의원 1명, 인구 5만명 이상인 시·군·구에 최소 2명을 보장하는 단서 규정을 넣었기 때문이다.
與, 1호 영입인재로 '울산의 아들' 전태진 변호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겨냥한 첫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정성국 "무공천 요구? 한동훈 당선 쉽게 해달란 것 아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명 결정과 관련해 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황진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지금부터는 지방선거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전재수 의원이 출마하면서 나오게 되는 보궐선거 부산 북구 갑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 보궐선거도 관심입니다. 부산 민심, 친한계 입장에서 볼 때 어떤지 부산 진구 갑 지역구인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셔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정성국> 안녕하십니까? 한동훈 전 대표와 부산은 맞습니까?◆ 정성국>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게 2024년 총선 때 저는 후보로 있을 때 많이 느꼈거든요. 그게 한동훈 전 대표께서도 그 마지막에는 부산에도 여러 번 오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기억이 납니다. 비대위원장 그만두고 나서 떠나시고 나서 전화가 와서 저에게 했던 말이 부산이 너무 고맙다. 그런 말을 그때도 하셨거든요. 부산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박성태> 근데 아무래도 당시에도 지난 총선 때죠. 비대위원장 시절에 부산에 가고 그러면 많은 인파들이 모이고 팬덤도 있었고 알겠는데 그건 지지자들이 모이는 거고 그러니까 특정 장소에 좋아하는 분들이 온 것이고요. 물론 다른 지역에서 온 분도 많을 것이고 이번에는 부산 북구갑이라는 만덕동 등 몇 개의 동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거잖아요. 이건 사실 알 수 없다. 이런 분석이 많아요.◆ 정성국>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팬심은 강하지만 또 비토 세력이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저도 국회의원 선거 나가는데 저도 부산에서 55년 살았다고 했잖아요, 태어나서. 그런데도 제가 부산 진구에 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부산 진구에 살지 않지 않았느냐. 그런 이야기는 할 수는 있어요.그런데 국회의원들이 그 지역에 가서 전략 공천이나 단수 공천을 간 일들은 굉장히 흔한 일이지 않습니까?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을 살피는 것도 분명히 중요한 일이지만 국가적 일을 또 해야 되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그런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구포시장 같은 데 가서 이미 또 많이 인사를 드렸잖아요. 상인들도 많이 만나고 지금도 군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부산 북구갑이라는 부산 전체가 아니잖아요. 그 지역이 전통적으로 계속 민주당이 돼 온 것은 아니고요.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한 얘기가 있습니다. 오히려 박민식 장관을 밀어줘야 된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성국> 안철수 의원은 국회의원 선거를 여러 번 해보신 분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럼 우리가 지금 지방선거를 예를 들더라도 선거에 출마하고 싶은 사람들은 스스로 예비 후보로 등록해서 다 뛰지 않습니까? 그럼 예비 후보로 뛰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럼 그 뛰는 분들을 다 그럼 인정해버리면 다 공천해 줘야죠. 그럼 박민식 후보가 아니라 지금 이영풍 전 KBS 도 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분들도 가서 거기서 예비 후보 통해서 뛰는 것은 본인의 권한이고.◇ 박성태> 본인의 권한이다.◆ 정성국> 그렇죠. 단일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원래는 사시 선후배이기도 하고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성국> 단일화 얘기가 좀 나오고 있던데 이게 저는 두 가지를 다 봐요. 단일화를 하는 효과를 이야기하는 분들 계시지만 단일화를 생각하게 될 때는 또 많은 또 어떤 보면 좀 충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당에서 한동훈을 복당시키지는 않았지만 한동훈 전 대표를 일정 부분 이제는 인정하고 함께 가겠다는 의미를 주는 것이구나. 그렇다면은 한동훈 전 대표도 또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 후보와 경쟁을 안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한동훈 전 대표를 국민의힘의 한 팀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죠. 이것은 극적인 효과가 나오는 부분이죠.◇ 박성태> 보수 유권자들이 더 뭉칠 수가 있다.◆ 정성국> 그렇죠. 우리가 총선하면 이게 승패가 부산 같은 경우는 차이가 5%, 7% 이런 선에서 왔다 갔다 했거든요. 그리고 부울경 지역은 보수 성향이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여기서 대구 경북 같은 경우는 끝내는 지켜줄 것이라는 마음을 좀 가질 수 있지만 부울경은 불안하다는 말이죠. 여기서 한 전 대표의 동남풍 바람이 불어주는 것, 동남풍 바람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당에 어떻게 보면 요청을 하는 거죠. 상당히 가능성이 떨어진다.◆ 정성국> 예, 높지는 않다고 인정하고요.◇ 박성태> 그러면 달리 말하면 앞서 부산은 대구 경북과 달라서 차이가 크지 않다고 했는데, 민주당과. 다만 그렇게 된다면 한동훈 전 대표의 역할론이라는 것은 한 대표가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역할에 그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이 어떻게 보면 당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거든요.◇ 박성태>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 위기에 지도부가 뭐 하는 거냐. 비판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성국> 지금 7일이죠. 5박 7일.◇ 박성태> 지금 화면에 사진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성국> 상당히 긴 시간인데 사실 가기 전에 국민들에게 왜 가는지를 설명을 했어야 되죠. 근데 없었죠. 아주 정말 어떻게 보면 일부 부분만 말씀하고 있거든요. 비공개라고 하시면서.근데 또 야당 대표가 외교 안보 부분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분위기.◆ 정성국> 지금 당 대표나 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분들이 친한계에 국한돼 있다면 저희들도 계파 싸움 한다고 또 비판받아야 되겠죠. 지금 그런 상황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저도 지금 우리 부산 진구갑에 시의원, 구의원들 공천에 제가 관여를 하지 않습니까. 다만 공천 문제는 당 대표가 공관위와 협의하여 진행하겠다. 이대호 선수 도로가 0%는 아니거든요.◇ 박성태> 11개가 있습니다.◆ 정성국> 그러면 저는 그 그것도 확률 안에 들어갑니다.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정성국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국> 고맙습니다.
장특공제 폐지 기로…국민의힘 "1주택자 양도세 직격탄, 반헌법적"
현행 제도는 3년 이상 보유 시 공제가 적용되며, 1주택자의 경우 보유·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이슬기
김용 "대법까지 기다려라? 정치檢 논리"…재보선 의지 거듭 피력
출마 희망 지역에 대해선 "마음 속에 가고 싶은 곳이 있지만, 당이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문제가 있기에 어디를 가고 싶다고 말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 전 부원장은 이번 재보선 출마 의사를 꾸준히 밝히고 있다. 정치권에선 그의 출마지로 경기 안산갑, 평택을, 하남갑 등이 거론된다. 한편 김 전 부원장은 전날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을 두고선 "밑에 있던 검사들을 마치 비호하는 발언을 계속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6·3 지선, 국민 약 절반이 ‘여당 승리’ 기대···이 대통령 지지율 66%로 소폭 하락[한국갤럽]
지난 2주간 최고치 67%를 기록한 뒤 3주 만에 1%포인트 하락했다.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선 ‘여당 후보 다수 당선’ 응답이 45%, ‘야당 후보 다수 당선’ 응답이 28%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26%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8%다. 오는 6월 지방선거 결과 기대치를 묻는 항목엔 여당 후보의 다수당선을 기대하는 응답이 45%로 나타났다.
‘李대통령 오찬’ 앞둔 홍준표 “마지막 인생,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 것”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30대는 정의를 향한 열정으로 살았고, 40, 50, 60대는 당파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다.
서정욱 "김민수 대구 출마? 직접 거듭 확인했다…가능성 0%"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창원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노영희 변호사,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그리고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 네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오늘 첫 번째 주제는 장동혁 어디가? 미국에 간 장동혁 대표 얘기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그룹 지어서 외통이나 이런 데서 가지 그래서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안 그랬으면 좋겠지만 약간 도피성 어떤 방식 아닌가, 출국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성태> 도피성. 노영희 변호사님.◆ 노영희> 저는 마이너스 50점 드립니다.◇ 박성태> 마이너스 50점.◆ 노영희> 왜냐하면 가는 거는 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지금 타이밍이 안 맞아요. 그러니까 가서 뭐 때문에 가셨는지 그리고 가서 시도를 했는데 안 됐다 정도의 설명은 해줘야지 이거에 대해서 저희가 그래도 트라이라도 했다. 공부라도 열심히 했네 이게 되는데 그게 안 되잖아요. 최소한 갔으면 지금 이 엄중한 상황에서 대구 공천 난리 나고 부산 공천까지 문제가 있는 이 상황에서 당 대표가 갔으면 적어도 갈 만은 했다는 당위성은 나와야 돼요. 그럼 이 상태에서 지금 내미는 거를 답안지라고 인정할 수 있느냐?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봐요. 도피성이다, 말이 안 되고 그리고 이게 이번 지방선거 포기하고 다음 전당대회용이다. 이것도 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당도 이게 중요하지만 또 이게 야당 대표로서 국가적 이익도 중요합니다. 지금 중동 전쟁 앞두고 한미 동맹이 완전히 와해, 파탄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당 대표가 가서.◇ 박성태> 나토 탈퇴는 이재명 정부와 상관이 없는.◆ 서정욱> 그러니까 트럼프가 나토에도 섭섭하고 우리나라에도 섭섭한 거예요. 근데 한번 와서 보시라. 지금 성급하게 그렇게 조롱하거나 그렇게 비판하면 안 됩니다.◆ 하헌기> 그러니까 변호사님 말씀대로라면 그런 거잖아요. 장동혁 대표가 가서 우리가 그러면 내가 이재명 대통령 설득해서 우리 장병들 이쪽으로 좀 파병시키겠다 할 수 있습니까? (웃음)◇ 박성태> 어쨌든 반론을 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서정욱> 하나만 하면 하여튼 중요한 거는요. 그건 아니라는 거죠. 이런 식으로 야당 대표의 진정 어린 외교를 너무 이렇게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근데 사진을, 저도 이렇게 둘이 김민수하고 사진을 올린 거는 부적절하다고 봐요. 그쪽하고 우리나라 보수 세력이 좀 이렇게 연계가 돼 있어요. 거기에 가장 네트워크가 뛰어난 게 김민수 최고입니다. 그래서 아마 이게 선거 공정이나 검증 이런 것도 의논했을 수 있다. 그걸 의논했을 수는 있겠죠.◆ 김성열> 근데 만약에 그게 사실이면 저는 정말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노영희> 아이고, 참. 어렵네.◆ 하헌기> 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차라리 지금 좀 미국과의 관계가 조금 소원해지는 느낌이 있으니 주요 인사들을 만나서 그런 걸 풀러 갔다. 그러면은 트라이를 했었는데 안 됐다 정도면은 그래도 이해는 하겠죠. 근데 지금 보면 누군가와 약속을 잡아서 갔는데 안 됐다는 것도 저는 들어본 적은 없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도대체 이 중요한 시기에 왜 나갔느냐.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결과로 설명을 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결과가 눈에 딱 띄지도 않아. 그러면은 국민들은 누가 봐도 그냥 놀러 갔네 밖에 안 될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본인이 판 무덤이다 보니까 어떻게 수습을 하느냐가 문제지 사실 지금 엄청난 게 튀어나올 거다. 이렇게 나오는 게 말이 돼요? 저는 그거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결국 한다는 게 밴스 만날 거다. 근데 갔으면 또 우리가 급한 손님이 오면은 바깥에 있는 사람이라도 와서 미안하다. 지금 이런 상황은 똑같거든요.제가 일주일 전에 사실 가시기 전에 분명히 가서 또 선거 얘기 내지는 부정선거와 관련된 걸로 뭔가 하고 올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말을 하면서도 제가 설마 그럴까 이랬었거든요. 저도 이게 몇 번 들었어요. 대구는 더 말도 안 되는 거고요.◇ 박성태> 대구는 왜 말이 안 됩니까?◆ 서정욱> 대구 경북에 아무 연고가 없잖아요. 저는 이진숙도 마찬가지예요. 본인이 계속 무소속 고집하면 벌이 된다고 저는 봐요. 한동훈이고 이진숙이고 개인한테 끌려다니면 안 됩니다. 저는 그래서 이진숙 마지막 설득했는데 본인이 끝까지 대구시장 고집하면 탈당하세요. 전화도 안 받는데 우리가 그 말을 어떻게 믿냐. 이렇게 나오는 거죠. 거기다가 지금 김민수 최고 이야기 지금 0%라고 하셨지만 연고가 없다고도 하셨지만 사실 당의 지도부는요. 연고가 없어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도 김민수 최고가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면 이진숙 전 위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아니 내가 안 나가겠다고 그랬다가 만약에 국회의원 공천도 안 줘 그러면 나는 뭐가 돼? 이게 되는 거죠.◇ 박성태>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는 거군요.◆ 김성열>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끝까지 가야 된다. 한동훈 쪽에 붙었다가 갑자기.◇ 박성태> 잠시만요, 이거 쇼츠 나올 수 있으니까 다시 할게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박성태> 지금 서정욱 변호사님이 앞서 좀 새로운 얘기를 하나 해 주셨어요. 이진숙 위원장은 탈당해라.◆ 노영희> 새로운 거 아니에요, 다 알고 있던 거고.◇ 박성태> 저만 몰랐군요. 이 생각한다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고.◇ 박성태> 근데 당에서 아예 대구 공천이든 보궐이든 어디든 생각을 안 한다는 거 아닙니까?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 이진숙에 대한 피로감이 극도로 커지고 있는 건 맞아요. 그러니까 제가 댓글이나 여러 여론에 보면 정말 이게 너만의 어떤 공당이 한 사람한테 휘둘리면 안 되잖아요. 피로감이.◆ 노영희> 근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변수가 하나가 있어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지금 있대요. 이렇게 얘기하는 건 사실 앞뒤는 좀 틀린 말씀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성열> 공천이라는 게 항상 잡음이 나옵니다. 중요한 거는 명분이 있어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저기 단 한 군데도 문제가 안 된 곳이 없습니다. 오세훈 안 한다고 막 그러다가 나중에 했잖아요. 이진숙 위원장은 내가 중진이야? 근데 이거는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설명이 아니고 대구 시민들에 대한, 대구 당원들에 대한 설명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 거죠.◇ 박성태> 사실 지금은 그건 있는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가 방미를 하면서 이진숙, 주호영 대구 논란은 약간 가라앉았어요. 마지막으로 짧게, 이진숙 위원장 관련해서.◆ 서정욱> 제가 공관위원장이어도 둘 컷오프 했을 거예요. 지금 8명 체제에서 1, 2등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게 전략적으로 컷오프 할 수 있죠. 잘하면 이게 국회 한 번 더 해서 의장이나 하라. 컷 다 할 수 있잖아요. 이게 뭐가 부당합니까? 이렇게 볼 건 아니라는 거죠.◇ 박성태> 제가 패널을 할 때 서정욱 변호사님이 계속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기 때문에 지지층만 확고히 잡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노영희> 말이 맨날 달라진다니까요. 째려보지 말고.◇ 박성태> 유연해요.◆ 서정욱> 상황에 따라 따를 수 있는 거예요.◆ 노영희> 매우 융통성이 있어요.◆ 김성열> 이 말씀을 듣는다 해도 사실은 그렇잖아요. 확인을 꼭 해야 돼?◇ 박성태> 안 됩니다. 이 말씀드리는 거죠.◇ 박성태> 지금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간 사이 당내에서는 일단 지도부에서도 비판 여론이 좀 나옵니다. 근데 저는 복당은 사실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내 말이 맞아요?◆ 서정욱> 제가 알기에 자신 있게요. 왜냐하면 이게 지도부 제가 한 사람 한 사람 다 통화를 해 보는데 분위기를 모르겠습니까? 왜냐하면 공천을 안 하고 계시잖아요. 왜 안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어떻게 박민식을 지금 공천합니까? 불가능한 이유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복당하려면 지도부가 지금 사퇴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아니면은 우리가 이길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李대통령 지지율 1%p 내린 66%…민주 48%·국힘 19% [갤럽]
부정 평가율은 2%포인트 오른 26%였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각각 2%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다.갤럽은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지지도 최고치를 유지했다. 대통령 탄핵 후 출범한 정부 초기 치러지는 선거란 점에서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李대통령 지지율 66%로 1%p↓…민주 48%·국힘 19%[한국갤럽]
2주 연속 최고치서 소폭 하락…민주는 그대로, 국힘 10%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이 대통령은 직전 한국갤럽 조사에서 지지율 67%를 기록해 취임 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유지한 바 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정재, 철강산업 전기요금 지원 'K-스틸법' 개정안 발의
김 의원은 지난 6일 산업위기지역 철강기업의 전기요금 감면을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대표 발의했다.
합수본, '통일교 고문료 의혹' 김규환·송광석 내사종결 마무리
김 전 의원은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통일교에서 강의하고 강의료를 받은 사실만 있을 뿐 다른 돈을 받은 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민주, '盧·文 변호' 전태진 영입…울산 보궐 전략공천 유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1차 인재영입식'에서 전태진 변호사에게 당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울산 출신의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출마로 국회의원 보궐 선거가 실시될 울산 남구갑에 투입된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경찰청, 국가유산청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자문 활동을 역임했다.그는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짧은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전재수 "한동훈 고발한다" 韓 "꼭 하시길…무고죄 처벌받을 것"
6.3 지방선거에 부산 북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꼭 고소하라"고 말했다.
국힘 대구시장 경선 6→2명 압축 분기점…내홍 속 '흥행'은 부진
컷오프(공천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8인 경선을 복원하라"며 날린 최후통첩에 장동혁 대표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당내 혼란도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분야별 단체와 만나거나 언론 인터뷰를 잇달아 소화하는 등 지지세 확산을 위해 전방위로 뛰고 있다. 국민의힘 예비경선 주자 6명인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은 이날 별다른 공개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예비경선 결과를 지켜보는 분위기이다. 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 중구 대구향교를 찾아 도인석 전교와 차담을 하고 건설협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난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건설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건설협회 대구총회에 참석해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받는다.
정청래 "檢 잔인성에 피 거꾸로 솟아…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7일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남욱 씨의 국정조사 증언과 관련, "듣는 이로 하여금 피를 거꾸로 솟게 한다"고 말했다.
凡與 장특공 폐지 추진..野 "선거 후 뒤통수 치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여권에서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법안이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으로 반헌법 논란까지 초래할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추미애 경기도지사·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거론하며 "장특공 폐지 법안에는 민주당 의원들도 동참했다. 당 공식입장을 밝히라"며 "정·추·박 후보 역시 이에 대한 입장을 국민에게 명백히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속보]장동혁, 방미 일정 이틀 연장…"美국무부 인사들 요청"
김장겸·김대식·조정훈 의원 등 방미단 의원들은 이날 귀국하고, 김민수 최고위원만 장 대표와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 일정을 미뤘다. 박 실장은 "장 대표가 다음 주 월요일 새벽에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미 성과 등에 대해선 "너무 늦지 않게 대표가 직접 밝힐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조현, 석유화학업체와 간담회…"대체 수급선 확보 총력"
또한 대체 조달처 확보 시 외교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주점에서 10만원 ‘쓱’…北인권 사업 보조금 줄줄 샌다
2024년 감사에서는 보조사업 종료 후 제출된 실적보고서 내용과 산출물에 대한 심사가 면밀히 이뤄지지 않아 미집행 건에 대해 경고하고 회수한 사례도 있다. 아울러 법령에 규정된 일반관리비 상한율(8%)을 초과해 지급한 사례가 확인돼 환수 조치가 내려졌다.또 지난해 통일부 소속기관 종합감사에서도 예산 집행 부적정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金총리, 마약류 총력 대응 주문…“마약사범 62%가 30대 이하”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마약 관련 범죄가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의 유해 게시물에 대한 신속한 차단 필요성도 언급했다.
[영상] 출고 21일 만에 날아올랐다…KF-21 양산 1호기 시험비행 성공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출고 21일 만에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국힘 “정동영 대북성과 조급증에 안보 참사”…‘구성 핵시설’ 발언 비판
이에 미국 측은 여러 채널을 통해 민감 정보가 외부에 공유된 데 대해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욱 "보수 배신자 홍준표, 이 대통령에 총리 구걸하러 가나?"
◇ 박성태> 광고를 듣고 왔습니다. 광고 시간에 또 하신 얘기들을 했는데 서정욱 변호사님이 좋은 의견을 주셨어요. 저희가 어차피 스마트폰을 다 켜고 있고 저도 노트북으로 쭉 보고 있는데 우리도 좋아요를 한 번씩 눌러주자. 서정욱 변호사님이 좋은 의견을 해 주셨고요. 그래서 그다음 얘기는 안 하고 여기까지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답답하다는 의견들이 보수 진영에서도 나오고 있다는 얘기를 광고 시간에 나왔다는 얘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서변 천재인데 댓글에 많습니다. 알겠습니다.오늘 민주당 얘기로 가기 전에 이번 주죠, 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피고인과 증인으로 만난 적이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보면 불쌍해 죽겠어요. 자기가 윤석열 제일 비판하지만 김건희 여사가 그렇게 울었다 하니, 일부 좌파에서는 안 물어봤는데 안 궁금한데 왜 하느냐 그렇게 할 게 아니고요. 정말 이게 짠하잖아요. 그래도 김건희 여사가 이게 그렇게 큰 죄를 지은 건 아니잖아요. 큰 잘못을 저지른 게 아니라고요? 권력이 없는 사람이 권력 가지고 있는 사람을 쥐고 흔들어서 국정을 어지럽혔다는 게 핵심이잖아요. 당연히 속상하고 난 너 때문에 지금 여기 와 있어라고 생각해서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겠죠. 내가 지금 이 상황을 이렇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하는 거에 대한 반성한다는 얘기도 못 들었거든요. 근데 남편이 자기를 쳐다보는데 자기가 일부러 안 쳐다보고 있다가 나중에 가서는 변호사 만나서 울었다? 뭐가 짠하다는 거예요? 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아직도 모른다는 거예요.◆ 김성열> 남편을 안 본 부분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요. 정말 법정에서 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이 없다는 법적인 그런 거를 내세우기 위한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박성태> 그 상황을 보고 대기실에서 저희 PD들도 고자질을 잘해요. 그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제가 서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저는 그거 보면서 무섭고 정말 되게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지 안타깝다는 생각은 좀 들지 않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바로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낮에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점심을 같이 먹습니다. 미국 가고 이랬을 때 돌아오면 막걸리 한잔 하자부터 해서 밉지 않은 정치인이다 이렇게 해서 개인적인 호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연락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요즘 홍준표 전 시장께서 김부겸 후보 지지하는 어떤 말씀하고 이러니까 여기에 한번 그냥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 이런 정도로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그 정치적 제스처의 목적이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그 사람에게 자리를 주겠다. 이런 건 아니다 이런 정도요.◆ 서정욱> 저는 이거 정말 보수를 배신하는 배신자의 행보다 이렇게 봅니다. 이러려고 이렇게 국민의 힘 탈당하고 그렇게 국민의힘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고 그렇게 김부겸까지 지지하고 이러려고 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보기에 그 의도는 저는 두 가지 정도 봐요. 그러니까 비공개로 한다는 게 떳떳하게 무당파고 백수면 공개하면, 대화 국민이 알면 안 될 게 있습니까? 저는 자리 이야기도 있을 수 있다. 자리 이야기도 있을 수 있고요. 근데 이게 지금 기소가 안 되고 있어요. 이거는 정말로 보수를.◇ 박성태> 가능성으로 전망이죠.◆ 서정욱> 그렇죠. 제가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저는 이거 보면 이게 정말 실망스러워요. 옛날에 윤 대통령한테도 총리 원하면서 그렇게 하더니.◇ 박성태> 사실 대구시장 시절에 윤 대통령을 만났을 때 총리를 나한테 맡겨달라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죠.◆ 서정욱> 그렇죠. 근데 지금 와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나 총리 하나 좀 시켜주세요. 이게 뭡니까? 그리고 나 사법 리스크 막아달라 저는 두 가지 의도를 보고 있기 때문에 정말 이게 우리 자유 우파 보수는요. 저는 정치인이 가장 정치인스럽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그때가 가장 정치인이거든요. 이것만큼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어디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홍준표 전 시장이 김부겸 지금 후보를 지지를 한다고 했으니 여기서 식사를 둘이 하게 되면 대통령의 간접적인 그런 메시지가 나가는 거예요. 두 번째는 이거는 좀 안쪽으로 들어가는 얘기인데 지금 사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지방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여요. 지금 전북에서는 공천받은 이원택에 대해서 바로 압수수색이 들어갔어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해서 홍준표 시장과 뭘 한다? 노영희 변호사님 혹시.◆ 노영희> 이야기 다 했어요.◇ 박성태> 지금 김성열 최고위원의 얘기는 어떻게 보십니까? 민주당 내 지지층의 얘기로 봤을 때 그럴 수 있다.◆ 노영희> 제가 아까 한 말이랑 거의 싱크로율 90%라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첫째는 이게 나 한동훈 무서워서 피한 게 아니다. 민주당이 요구해서 나 안 갔다. 제가 보기에 김용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정치 강경 보수부터 강경 좌파까지 다 나오는 게 유일한 게 평택입니다. 우리 보수 쪽에 황교안 대표가 나와요.◇ 박성태> 황교안 대표 출마하죠.◆ 서정욱> 예, 저쪽에 김재연 진보당 대표 저는 나온다고 봐요. 조국과 단일화 안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 지형이 다 되는 거예요. 이대로 가면, 단일화 안 되면 한번 보십시오.◆ 노영희> 맞아요. 그 얘기는 다들 지금 걱정하고 있는 바이고 저는 첫 번째 조국 대표가 나오면서 민주당이 귀책 사유인 지역이니까 공천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 얘기를 다른 사람은 할 수 있어도 조국 대표는 하면 안 되죠. 결국은 합쳐야 되는데 지금 김재연 진보당의 대표가 만만치가 않아요. 게다가 그 세도 지금 세지고 있는 중이고. 왜 공천 안 하면은, 지금 조국혁신당의 당수인데 민주 당원이 아니잖아요. 근데 민주당이 왜 공천을 안 합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안 한 적이 얼마나 있습니까? 저는 할 거라고 보고요. 이거는 공천 안 하는 거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전과, 전과가 아니고 지금 징역 5년을 지금 받았고.◇ 박성태> 2심까지 유죄입니다.◆ 김성열> 예, 2심에서 징역 5년이에요. 근데 그 상황에서 김용을 공천한다는 건 그냥 조국 몰아주기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저는 봐요. 거의 둘 다 1등으로 나왔는데 정확하게 보면은 지금 조국 전 대표께서 지금 확실하게 노려치고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가고 있는 거잖아요. 저쪽이, 좌파 쪽에.◇ 박성태> 단일화 안 하고.◆ 서정욱> 그러니까 단일화는 도저히 안 돼요.
정청래 “국정조사 보며 검찰에 손톱만큼도 수사권 줘선 안된다 다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7일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의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용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티끌만큼이라도 검찰에 틈을 줘선 안 되겠다고 결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논의할 검찰 수사권 논의에서 보완수사권 부여보다 ‘검찰 수사권 전면 박탈’에 재차 무게를 실은 것이다. 잘 버티고 견뎌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한득수 지지 선언…"정책연대"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진명 예비후보가 17일 한득수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군대 가도 투표는 꼭!" 병무청, 지방선거 전 입영청년 1만3000명 투표권 보장
병무청은 이들에게 입영하기 전에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하도록 안내해 입영부대에서 후보자의 정책을 확인한 뒤 투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사전투표기간 중에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한 후 입영할 것을 권장한다.
정동영, 美측 북핵 민감정보 누설 논란...통일부 "이미 공개된 보고서" 반박
정동영 장관이 미국이 보유한 북핵 관련 기밀사항을 사전 동의 없이 누출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핵능력이 커지고 있다며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정 장관이 북한의 제3의 핵시설으로 의심되는 지역인 평안북도 구성시를 지목한 것을 두고 미국측이 유감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보 찍나” 비판 들끓는데…장동혁 방미 일정 사흘 또 연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 DC 의회의사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수씨 스레드 갈무리 당초 오늘 귀국할 예정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을 연장했다. 국민의힘은 17일 미국 국무부 요청으로 일정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장 대표는 다음주 월요일(20일) 새벽 시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로써 장 대표의 방미 일정은 당초 계획한 2박4일에서 8박10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귀국이 미뤄지면서 장 대표의 미국 체류 기간은 8박10일로 늘어나게 됐다.
‘대장동 뇌물 혐의’ 김용 “대법 판결까지 기다리란 건 정치 검찰 논리”···‘출마 반대’ 김영진에 반박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7일 대법원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는 부적절하다는 더불어민주당 내 지적에 대해 “그냥 정치 검찰의 논리”라고 주장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사건 관련 뇌물 등 혐의로 2심 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평가받는 김 전 부원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도 내 지역구 출마 뜻을 밝혀왔다. 김 전 부원장은 경기도 내 지역구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다.
민주당 지지율 '48%' 고공행진…맥 못추는 '2%' 혁신당[한국갤럽]
민주당은 4월 들어 매주 실시된 같은 조사에서 48%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반면 범여권 정당으로 분류되는 혁신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만 오른 2%에 그쳤다.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린 19%, 진보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2%로 집계됐다.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6%를 기록했다.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찰 깡패들”이라며 “전날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조지훈-국주영은, 고형폐기물연료 소각시설 불허…연대 공약
이번 공약은 'SRF 완전 퇴출'을 약속한 국 예비후보의 제안에 대한 응답으로, 최근 SRF 반대 시민대책위원회에 답변한 내용에 기초하고 있다.
직원 정책 아이디어 직접 제안…서울시, 올해 첫 '창의 발표회' 개최
이어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창의적 상상력이 현실이 되고 시민들의 일상에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법무장관 '변호인 종일 접견' 비판에 尹측 "헌법상 권리 침해"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이날 단에 공개한 '법무부 장관님께 드리는 공개서한'에서 "접견권 제한을 논하기 전에, 사실관계부터 제대로 파악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호인단은 먼저 윤 전 대통령이 현재 공휴일과 휴일을 제외하고 평균 3회 이상 공판에 참석하고 있어 하루 종일 접견실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일정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교정본부가 행정편의주의적인 사고로 변호인 접견실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통일부 “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배경, 美에 충분히 설명”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식 확인한 북한의 농축 시설은 영변과 강선 두 곳이다.
[쇼츠] 양산도 시험비행도 '초고속'…KF-21 실전 배치 카운트다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출고 21일 만에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국힘→민주 당적 바꾼 김상욱 지역구…울산 남구갑 보선 이목
민주당, '1호 영입' 전태진 발탁…국힘. '빼앗긴 고지' 재탈환 의지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가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은 17일 인재영입식 행사를 열어 울산 남구갑 보선 후보인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인재 1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남구갑 보선 여부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던 민주당은 채 1주일도 안 된 기간에 보선을 공식화하고 후보까지 일사천리로 확정하면서 남구갑 보선 준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李대통령 지지율 66%로 1%p↓…민주 48%·국힘 19%[한국갤럽](종합)
이 대통령은 직전 한국갤럽 조사에서 지지율 67%를 기록해 취임 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유지한 바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다. 응답자의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수행의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1위를 차지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7%로 가장 많이 꼽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45%)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과반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 돼야 한다'는 응답은 4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28%로 나타났다.
특검, ‘내란 가담 의혹’ 해양경찰청·안성식 관사 등 압수수색
한편, 안 전 조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같은 충암고 출신이다. 2022년 본청 형사과장 재직 시절 해경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다.
교육부, 학원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원' 입법예고
학원총연합회 "학원인에 대한 모욕이자 감시사회 조장" 반발 교육부가 학원의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을 대폭 올리기 위한 법적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교육부는 17일 학원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한도를 상향 조정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교육부는 개정안의 취지에 대해 "교습비 초과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인상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金총리 "마약, 청년미래 갉아먹는 중대범죄…단속 더 치밀하게"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마약 문제에 대해 "청년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은 중대범죄다.
미스 이란 '韓지원금 테러에 사용' SNS글 삭제 왜?...외교부와 접촉
호다 니쿠는 "그 돈이 1달러라도 일반 시민에게 가는 일은 없다"며 "대놓고 테러를 응원하는 행동에 반대한다. 한국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호다 니쿠는 전날 다시 글을 올려 "제가 쓴 글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건 알고 있다. 그만큼 저에게 연락 오는 이란 분들의 답답한 마음을 대신해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선거인단 7만명 모집…"예상 웃돌아"
경기교육혁신연대 관계자는 "당초 5∼6만명 정도 모집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그보다 많은 도민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서울 아파트 처분 여부엔 "재건축 완공되면 판단…사는 곳은 평택"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꽃길이 깔린 적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하면서도 경쟁하며 여기까지 오지 않았느냐"고 했다. '앞으로도 평택을에서 계속 정치를 하겠느냐'는 질문엔 "평택을에서 승부를 걸어야죠"라고 답변했다.
국힘, '대장동 수사 검사 극단 시도'에 "與 국조가 국가폭력"(종합)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가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되고 나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떳떳함을 밝힐 길은 극단적 시도뿐'이라고 깊은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조사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수사·기소한 검사들을 국가폭력 가해자로 처벌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진짜 국가폭력은 현재 민주당이 자행하고 있는 국정조사"라고 규탄했다. 범죄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을 국회가 열고 있다"고 말했다.
‘최순실 태블릿 조작설 유포’ 변희재 징역 2년 확정…재판소원 청구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변희재씨가 지난 2018년 10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시사평론가 등으로 활동하는 변희재씨가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을 유포해 JTBC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았다. 변씨는 재판 절차에서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재판소원을 청구했다. 1, 2심 모두 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변씨는 2019년 5월 보석으로 풀려나 2심 재판을 받다가 6년만인 지난해 12월 재수감됐다. 대법원도 변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재판 절차에서 변씨가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받지 않았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변씨는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게시판] 국세청-국회입법조사처, '불평등 지수' MOU 체결
국세청은 17일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입법조사처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행정 데이터 활용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 국회가 주도해 추진 중인 '다차원적 불평등 지수'의 고도화와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연구를 위해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 등 관련 행정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5·7급 민간 경력자 233명 선발
정부가 올해 인공지능, 보건관리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민간경력자 233명을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與 "李대통령이 인정한 일꾼"…한강벨트 찾아 정원오 띄우기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성동구민이 극찬하는 검증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으로서 성동의 기적을 일궈낸 성공한 행정가"라며 "이런 실력자를 후보로 세우게 돼 참으로 든든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용산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큰 생채기를 입었던 곳"이라며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강태웅의 용산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회의 도중 '정원오', '강태웅' 삼행시를 짓기도 했다.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오마이TV’의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택을에서 누가 국민의힘 제로를 만들 수 있는지, 누가 평택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지 경쟁력으로 경쟁할 때”라고 강조했다.
통일부 "'北구성에 핵시설' 언급은 공개 정보…美문의에 설명"
장 부대변인은 "장관은 국제연구기관 보고서 등 공개정보에 기초해 구성을 언급했다"면서 "구성과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타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측 설명에 "미국 측도 이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부대변인은 미국의 항의여부나 정보공유 제한방침 전달여부에 대해선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한미 간 정보공유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우리 군은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긴밀한 정보공유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내란특검 무혐의한 '해경 계엄가담' 재수사…압수수색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의 내란 부화수행 혐의와 관련해 안 전 조정관의 관사와 해양경찰청 내 청·처장실, 정보외사국, 수사국 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안 전 조정관이 계엄 선포 직후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 직원들의 총기 휴대와 합동수사본부 수사 인력 파견을 주장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하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다만 앞서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8월 안 전 조정관 관사·자택과 해경 본청을 압수수색하고 안 전 조정관을 내란 부화수행 피의자로 재차 불러 조사한 뒤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해경이 안 전 조정관의 총기 휴대나 합수본 인력 파견 발언을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긴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힘, 전재수 선거법 위반 고발…"금품 안받았다 허위사실 공표"
당 법률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전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김동혁 전 국방부 단장 재소환
한편 특검팀은 ‘대북송금 윗선 개입 의혹’ 관련 이용균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를 추가로 파견받은 뒤 전담수사팀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뒤 인도 뭄바이 항에 입항한 유조선 모습. 최근 일부 선박이 제한적으로 해협을 지나면서 국제 유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Images 해양수산부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은 한국 유조선이 홍해를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원유를 운반하는 초대형 유조선(VLCC)이 항만에 정박해 있는 모습. 중동 해역 긴장 고조로 유조선 운항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조지훈 지지 유감"…국주영은 조직본부장들, 우범기 지지
이어 "국 예비후보와 함께 고민했던 정책들을 온전히 수용하겠다고 약속한 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전주의 대변혁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직본부장단 관계자는 "국 예비후보와 동고동락하며 가족처럼 함께했는데, 국 후보가 지지 후보 결정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상의도 없이 결정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들은 내부 회의를 거쳐 다수결로 우 예비후보 지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용산 개발 해결 최선 다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에 당 차원 지원을 약속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후암동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며 용산은 오로지 용산의 품으로 돌아왔다.
李대통령의 TK상륙작전?…홍준표 국무총리설 모락모락 [정치 인사이드]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보름 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연락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 나는 무당적자이자 백수다. 이제 70대 황혼기에 들어섰다. 사실상 정계 복귀를 시사한 대목으로 해석할 수 있다.홍 전 시장은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인사들과 설전을 벌여왔다. 또 하나는 이게 일종의 보수 균열이다. 홍 전 시장은 일관되게 '국민의힘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정청래 "부산북갑 보선 무산? 그런 꼼수 안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출사표를 던지자, 민주당 일각에서 보선을 내년으로 미루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보선 준비를 고려하면 이달 30일까지는 사퇴가 마무리돼야 한다. 그런 꼼수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20대와 30대에는 정의를 향한 열정으로, 40대부터 60대까지는 당파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이제 70대 황혼기에 들어섰다. 붉게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처럼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李 "호르무즈 봉쇄 후 첫 홍해 운송…원유 안정 수송 기쁜 소식"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며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는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빈틈없는 준비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조지훈 "낡은 정치·거짓말 세력 심판"…전주시장 결선 호소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 결선투표를 앞둔 조지훈 예비후보가 상대 진영을 비판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대장동 수사검사 극단시도에…검찰 내부 "억울"·지휘부 비판
공봉숙 서울고검 검사는 1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보는 동료들이 이렇게 억울한 심정인데 직접 당하는 검사들은 오죽할까. 공 검사는 대장동 사업을 설계한 남욱씨의 강압수사 주장도 비판했다. 변호사인 남씨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말바꾸기를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는 "부정부패로 천문학적인 이익을 취득한 범죄자가 적법하게 체포영장을 집행받고도 '구치감에서 춥고 무서웠어요'라고 한다"며 "고문해서 자백받은 것처럼 잡아먹으려고 하는 건 뭔가"라고 말했다. 공 검사는 "빈껍데기만 남은 상황에서 우아하게 새로운 조직과 제도를 준비하고 있으면 되는 건가.
李대통령 "韓선박 홍해 통과 기쁜소식…원팀으로 이룬 값진성과"
이날 해수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발표했다.
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해양경찰청 압수수색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의 관사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특검은 압수수색 영장에 안 전 조정관을 내란 부화수행(다른 사람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것)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26일 안 전 조정관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안 전 조정관은 자신과 같은 충암고등학교 출신인 당시 방첩사 소속 A대령을 통해 방첩사 수뇌부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검은 이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안 전 조사관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했다.
이 대통령 “홍해 통해 원유 첫 운송…원팀으로 움직인 값진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알리며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김동연, 20일 경기도지사직 복귀…"민생현안 챙길 것"
경기도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하며 직무가 정지된 김동연 지사가 20일 도정 업무에 복귀한다고 17일 밝혔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봉쇄 후 첫 홍해 원유선박 통과에 “기쁜 소식”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우회로인 홍해를 거쳐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첫 사례이다.
金총리 "마약, 청년미래 갉아먹는 중대범죄…단속 더 치밀하게"(종합)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정부, 마약청정국 향해 한 몸처럼 움직여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마약 문제에 대해 "청년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검거된 마약류 사범 2만3천명 중 30대 이하 청년이 62%"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의약품이나 일반 전자담배에 의한 중독도 문제"라며 "고수익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밀반입을 돕다가 운반책으로 범죄자가 되기도 한다. 청년들이 그렇게 늪에 빠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마약은 중대범죄다.
조현 외교장관, 화학산업협회·석유화학업계와 간담회 가져...중동사태 의견 청취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국화학산업협회 및 석유화학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원유 및 나프타 수급 관련 업계의 구체 어려움을 파악했다. 원유 및 나프타 수급을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지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국힘, 범여 '1주택 장특공 폐지' 발의에 "정부가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들이 발의한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법안을 두고 "매우 극단적인 내용"이라며 "정부는 선거 전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與, 한강벨트서 정원오 띄우기…정청래 "의원 사퇴로 꼼수 안써"(종합)
정청래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성동구민이 극찬하는 검증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으로서 성동의 기적을 일궈낸 성공한 행정가"라며 "이런 실력자를 후보로 세우게 돼 참으로 든든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용산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큰 생채기를 입었던 곳"이라며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강태웅의 용산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정 후보는 "이제는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해야 할 때"라며 "말이 아니라 성과를 증명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연대의 폭을 더 넓히고 하나 된 민주당으로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시민의 뜻을 끝까지 받들겠다"고 했다.
국조특위 범여권 “대장동 수사팀 교체는 정적 제거 목적…특검 통해 책임 묻겠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있다. 김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 때 꾸려진 대장동 1기 수사팀의 팀장이다.
李대통령 "공직자 행동, 국가운명 바꿔…국민 삶에 치명적 영향"
특히 "여기 계신 여러분과, 여러분이 지휘하는 일선 공직자들이 국가의 운명이나 국민의 삶에 치명적 영향을 미친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李대통령 "공직자 행동에 국가 운명 바뀌어…미관말직도 다를 바 없어"
이 대통령은 "우리 공직자들의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대신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한이나 예산, 업무는 다 모두 국민들로부터 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직위가 높고 역할이 클수록 그 영향은 더 크겠지만, 미관말직이라 할지라도 국가의 일을 대신한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며 "사람들의 생사와 더 나은 삶, 희망 있는 사회가 될지 절망적 사회가 될지 결국 공직자들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운명이 바뀐다"며 공직사회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李 “공직자 행동 따라 국가 운명 바뀌어…일선 공직자 최선 다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단) .
위성락, EU집행위 집행위원 면담…한-EU 경제안보 협력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 마로시 셰프초비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과 만나 한-EU 간 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속보] 추경호·유영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최종 경선행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하자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1주택자를 향한 양도세 폭탄은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했다. . .
김용태 “계엄 당일, 국회 헬기 보고 ‘윤석열 미쳤구나’ 생각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추 의원의 2차 공판을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계엄 당일 추 의원과 함께 원내대표실에 있다가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표결에 참여했다. 당시 원내대표실에는 김 의원 외에도 추 의원과 송언석·신동욱 의원 등 9명이 머물렀는데, 이들 중 본회의장으로 가서 계엄해제요구안 표결에 참석한 건 김 의원뿐이었다. 김 의원은 2024년 12월3일 경기 포천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던 중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접하고 국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시 국민의힘 당사에 모여있던 다른 의원들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쏟아내며 강한 반감을 드러냈었다고 증언했다. 김 의원은 추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을 막으려 한 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속보] 국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 윤갑근 진출…김영환과 결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하자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1주택자를 향한 양도세 폭탄은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했다. . .
[속보] 추경호·유영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행…26일 최종 후보 선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 의원이 진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내달 9일 광주서 스페이스 챌린지 개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포함된 '제47회 스페이스 챌린지'를 광주 공군기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979년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로 시작된 스페이스 챌린지는 2024년부터는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열리고 있다. 내달 9일 개최 예정인 이 행사에는 블랙이글스 특수비행이 펼쳐지고 공군 최정예 전투기인 F-15K와 KF-16 등을 전시한다.
[속보] ‘윤석열 변호인’ 윤갑근, 국힘 충북지사 본경선 진출…김영환과 결선
윤 변호사 뒷편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이 걸려있다. 윤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다. 유튜브 갈무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본경선에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이었던 윤갑근 변호사가 올랐다고 17일 발표했다. 윤 변호사는 예비경선에서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꺾고 본경선에 진출했다. 당시 윤 변호사의 뒤편에는 윤 전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었다.
李대통령 "韓 원유 선박 홍해 첫 통과…원팀 값진 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우회로인 홍해를 거쳐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첫 사례다.
'국민의힘 컷오프'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국민의힘 경북 문경시장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신현국 현 문경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압축…충북 윤갑근 본경선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지난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추경호·유영하, 국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2016년 총선 당시 대구 달성군에서 처음 배지를 단 뒤 2024년 총선까지 내리 당선된 3선 중진이다. 당 원내대표와 여의도연구원장, 전략기획부총장 등을 거쳤다.유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20일 토론회를 거쳐 25~26일 투표를 실시해 27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윤 전 고검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위성락, EU 통상집행위원 면담…중동상황 속 경제안보 협력 논의
양측은 또 중동 상황이 초래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계기로 각국의 경제 안보 강화 노력이 보다 중요해졌다는 점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경제 안보 위기 상황에서 한국과 EU처럼 상호 신뢰할 수 있고 유사한 입장을 가진 국가들이 긴밀히 협력하고 공조해야 한다는 데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마로시 셰프초비치 유럽연합 통상·경제 안보 집행위원을 만나 양측 간 경제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본다…공군 1전비, ‘스페이스 챌린지’
20일 오후 1시부터 스페이스 챌린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행사 당일 오전 8시30분부터 부대에 입장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도시철도 광주송정역 3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통일부, 정동영 장관 북핵 시설 ‘구성’ 발언에 “미국 측도 이해한 것으로 안다”
미국이 북한의 핵 시설이 평안북도 구성에도 존재한다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놓고 그 배경을 통일부에 문의한 것으로 17일 파악됐다. 통일부는 미국 측에 상황을 설명했고 미국 측도 이를 이해했다고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장관 발언 배경에 대해 미국 측에 충분히 설명했다”라며 “미국 측도 이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 측의 항의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했다. 다만 미국 측이 다른 채널을 통해 한국 정부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했을 가능성은 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구성을 언급한 건 이미 공개된 정보를 참고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방현 기지는 구성시에 있다. 정 장관은 지난해 7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도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
李 “공직자 행동이 국가운명 바꿔…미관말직도 최선 다해달라”
이날 업무보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 및 부처 유관기관 등 총 102개 기관이다.또 이날 업무보고엔 국무위원들이 총출동했다.
고동진 "하정우 보선 출마? 국가적 손실"
삼성전자 사장 출신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게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설득하는 것을 비판했다.
한국, 바레인과 수교 50주년 축하 서한 교환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 한-바레인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유영하·추경호 결선..충북지사는 김영환·윤갑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경선에 현역 의원인 유영하·추경호 후보가 진출했다. 유 후보는 초선 의원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일찍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로 정해졌다. 두 후보 중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본선에서 김 전 총리를 꺾어야 한다.충북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겨뤘지만, 윤갑근 후보가 승리했다.
‘李와 떡볶이 먹방’ 황교익, 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7일 자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이다. 황 씨는 농민신문사 , (사)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올해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원장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었다.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배우 이원종 씨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치권에서 보은 인사 논란이 커졌다.
신경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강원교육 전성시대 완성"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7일 춘천시 거두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강원교육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속보]국힘 대구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충북 윤갑근·김영환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추경호 의원이 진출했다. 본경선은 오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25~26일 이틀간 투표가 이뤄진다. 최종 후보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단독]이 대통령, 홍준표와 막걸리 마시며 환담…“막걸리 한 잔 나누자” 약속 1년 만에 성사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비공개 오찬 회동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환담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전 시장은 이날 경향신문에 이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가진 비공개 오찬 회동과 관련해 “막걸리 한 잔씩 하고 환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홍 전 시장이 최근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직후 청와대가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을 앞두고 공적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홍 전 시장 역시 이 대통령 취임 후 한때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장동혁, 귀국 사흘 늦췄다…"美 국무부 연락 받아"
거기에 이번 귀국 연기로 미국 체류 일정은 최종 8박10일이 됐다.신현보
'도봉역 벤츠 사건' 허위정보 유포한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부산지법 형사6부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삼안정책으로 농가 부담 줄일 것"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7일 기후 위기와 고정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미래 농업 삼안(三安) 정책'을 공약했다. 우 예비후보는 우선 농가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전주시가 투자자로 참여하는 분산형 수소연료전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본회의 앞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법전문가 116명 반대서명"
그러면서 "위헌적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중단하고 필수의료 기피 문제는 의사 증원과 보상 체계 개편을 통해 개선하자"고 국회에 촉구했다.
"대구, 부산이어 울산도 변화의 새바람 불어"…민주당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노컷브이]
전 변호사는 이날 민주당 1차 인재영입식에 참석해 "지금 울산을 비롯해 대구, 부산 등에서 변화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며 "울산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1호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울산에는 낡은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정부와 사사건건 대립하고 갈등하는 싸움꾼이 아니라 정부와 협력하고 울산 시민들을 잘살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압축…충북 윤갑근 본경선행(종합)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힌다. 최종 후보는 19일 본경선 토론회와 선거운동,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발표한다. 본선에 진출한 두 후보의 예비 경선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후보로 나선 가운데 컷오프(공천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보수 분열에 따른 패배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의원 등은 경선에서 선출된 최종 후보가 주호영·이진숙 후보와 결선 투표를 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진숙 전 위원장이 이에 호응한 상태다.
국힘 대구 경선, 후보 2명으로 좁혔지만 갈등은 그대로
이날 예비경선이 끝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이 탄력을 받게 됐지만 추 의원과 유 의원 중 1명을 최종 후보로 결정하는 본경선이 남아 있어 갈 길은 여전히 멀다. 주 의원과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 모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민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며 컷오프 후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중 한 명이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 속에 대구시장 선거는 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대진하는 구도를 이루게 된다. 일부 경선 후보는 보수 표심 분열이 불러올지도 모를 대구시장 선거 패배를 우려하며 보수 후보 단일화를 향한 목소리를 냈다. 대구시장 출마자 홍석준 전 의원도 앞서 자신이 경선 최종 후보가 된다면 주 의원, 이 전 위원장과 재경선을 치르겠다며 후보 단일화 의사를 보였다.
소방용품 교체 기준 바뀐다…연한 아닌 '성능 중심' 관리 전환
다만 권장 내용연수가 경과했거나 성능 저하가 우려될 경우에는 교체를 권고하며, 실제 작동 불량 상태로 확인될 경우에는 즉시 교체 명령을 내린다.소방청은 소방용품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준도 강화한다. 소방용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준도 강화됐다. 자동확산소화기는 내식·기밀·지시압력계 시험 기준과 밸브 나사 두께, 방출구 재질 등이 보완됐고, 소방호스는 노화시험을 비롯해 신장률·삐뚤어짐·내열·침수·저온시험 등이 추가됐다.
범여 국조특위 위원들 "檢, 李대통령·정진상에 억지 표적수사"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이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실체적 진실은 회유와 겁박, 그리고 거래를 통한 조작이었느냐"며 "이제 진실이 드러났다. 특검을 통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위성락, EU 집행위원 면담…"중동 위기 대응 경제안보 협력 강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 방한 중인 마로시 셰프초비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과 만나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한-EU 간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을 면담하고,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에너지 수급과 가격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과 EU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현 중동 상황 속에서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심화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이 같은 경제안보 위기일수록 한국과 EU처럼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유사 입장국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특히 한-EU 간 주요 경제안보 부처들이 포괄적으로 참여하는 범부처 경제안보 협의 채널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강창일 평통 수석부의장 "남북 실제 2국가지만 헌법이 용납안해"
강 수석부의장은 17일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강 수석부의장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대남 노선을 거론하며 "참 험악한, 엄중한 시기"라고 우려했다. 이어 "(남북이) 실제로는 두 국가, 1민족 2국가로 유엔에도 각각 가입해 있다"면서도 "우리 헌법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 신임 수석부의장의 임기는 제22기 민주평통의 활동 기간인 2027년 10월까지다.
국민의힘 현역단체장 전원공천 코앞..민주당은 전멸
국민의힘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전원 6월 지방선거 후보로 선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확정될 예정이다.오 시장은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과 경선을 진행 중인데,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전격 출격시켜 사상 첫 대구시장 배출을 노리고 있다.이밖에 경기도지사 후보를 두고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경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최근까지 공관위원장을 맡았던 이정현 전 의원과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맞붙었다. 제주지사 후보로는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내세웠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모두 경선에서 낙선하거나 징계를 받아 공천에서 배제됐다.
李 "청년정책, 부수적으로 취급하는 느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년정책 연구 체계와 관련해 "청년정책을 부수적으로 취급하는 느낌이 든다"며 전담 연구조직 신설 검토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102개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보고를 받던 중 "우리나라에 청년 정책 연구기관은 별도로 없고 청소년정책연구원이 그 일까지 하고 있냐"고 물었다.백일현 원장이 "전부 다 하는 것은 아니고 각 관련 기관이 관련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한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청년 정책 연구를 전담으로 하는 곳은 없다는 거네요"라고 다시 확인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여성 정책 대상에는 청년 여성 정책도 당연히 있겠죠.
국힘 경남도당, 'SNS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경선 배제
김 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 파 선거구에 공천 신청했지만, 공관위는 김 의원을 컷오프했다.
[속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천 의원은 이어 "만약 직계가족 전부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강남 부동산 외 자산 대부분이 외환인 후보였다면 여당 위원들이 먼저 반대했을 것"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반면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세계적인 석학인 신 후보자가 만약 한국은행 총재 후보가 아니었다면 어디에 있었겠는가"라며 "연봉 10억 원을 받는 분이 다 포기하고 왔다면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은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여야 대립이 이어지자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한은 총재는 한시도 비워둘 수 없는 엄중한 자리"라며 "간사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달라"고 당부한 뒤 정회를 선포했다.정회 이후 여야 간사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재경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협의했다.박상경
황운하, 조상호에 "18일까지 단일화 응하지 않으면 내 길 갈 것"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17일 민주당 세종시장 조상호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종합)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꽃길이 깔린 적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하면서도 경쟁하며 여기까지 오지 않았느냐"고 했다. '앞으로도 평택을에서 계속 정치를 하겠느냐'는 질문엔 "평택을에서 승부를 걸어야죠"라고 답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조 대표는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고령층 유권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조 대표는 조만간 전입신고를 마치고 선거운동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국힘 거창군수 후보 경선 '당원 명부 유출' 의혹…신성범 "사과"
국민의힘 경남 거창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과정에서 책임당원 명부 유출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 지역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신성범 국회의원이 사과했다.
국조특위 범여권 의원들 “대장동, 진술-증거 짜맞춘 기획 수사”
우리의 권한이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이들은 또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대장동 2기 수사팀이 전격 투입됐고 본격적인 조작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장동 1기 수사팀을 지휘했던 김태훈 대전고검장은 “수사팀을 전면 교체한 것은 그 자체로 수사의 방향을 바꾸겠다는 것”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국조실장 "작년 업무보고 때 李대통령 지시사항 112건 이행완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진행된 부처·공공기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시한 사안 중 112건이 이행됐다고 국무조정실이 17일 밝혔다.
李대통령,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통합의지' 부각
막걸리도 준비…洪 "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해" 향후 행보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작년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나자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지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외교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환영"...트럼프 대통령 노력 높이 평가
또한 이번 휴전이 미국-이란 협상뿐만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우리 정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10일간 휴전이 발표된 것을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모든 관련 당사자들의 철저한 휴전 합의 이행과 레바논의 주권ㆍ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을 촉구했다.
정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환영…트럼프 노력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비판글 삭제 후 "감사", 왜?
같은 날 외교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우리 정부의 대(對)이란 인도적 지원은 국제사회의 확립된 인도주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지원 활동을 시행하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이란 정부에 의해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란에 구호품 등 50만달러(약 7억36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ICRC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이란 인도적 지원금을 비판했던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제가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LIG D&A, 인텔렉투스와 피지컬AI 기반 무인체계 기술 개발 맞손
양사의 협력으로 국방 통신 미들웨어 분야의 국내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LIG D&A는 설명했다.
재경위,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野 "장녀 불법 확인"
與 "애국심 충분·연좌제 과도"…여야 간사간 추가 협의키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해 17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파행했다. 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개의 10여분 만에 정회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장녀가 국적 상실 이후 불법으로 대한민국 여권을 재발급받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신 후보자는 세계적 석학이다.
정청래 “부산 북갑 보궐선거 1년 미루기? 그런 꼼수 안 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용산구 노숙인 복지시설 만나샘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부산 북갑은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다. 전 의원이 이달 30일 이전에 사퇴하면 6·3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를 치를 수 있다. 전 의원은 이달 2일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보궐선거가 반드시 열려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SNS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경선 배제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 등으로 수 차례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이 오는 6·3 지방선거 경선 대상에서 배제(컷오프)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광역·기초의원 경선 후보자 등을 발표했다.
충남선관위, '허위 학력 게재' 군수 예비후보 경찰 고발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당선을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한 경력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20일 재논의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재경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재경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했으나 의결에 이르진 못했다. 김 의원은 신 후보자의 외화 자산 보유 비중과 관련해선 “(신 후보자 본인이) 다 매각해 정리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7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장동혁 논란’ 국힘 지지율 다시 10%대로…국힘 19%, 민주 48%
지난주 민주당 지지율은 48%, 국민의힘은 20%였다.민주당 지지율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이 대통령은 2월 1주차 이후 60%대 국정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26%였다.
정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양자전환 거점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특화산업과 양자기술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주도의 양자전환(QX)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하는 지방정부는 지역 특화산업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가운데 1개를 주력 분야로 필수 선정해야 한다.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홍 전 시장과 약 1시간 30분간 오찬 회동을 했다. 홍 전 시장은 오찬 후 에 “막걸리 한 잔씩 하고 환담하는 자리였다”며 “대구·경북(TK) 신공항 국가 지원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방미 일정 사흘 연장…張-김민수 두 명만 남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5선 나경원 의원은 “예쁜 그림은 아니었다. 시기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아쉽다”면서 “미국으로서는 (중동 전쟁으로) 굉장히 복잡한 상황 아닌가.
[속보] 여야, 비례대표 시·도 의원 정수 비율 100분의 14로 상향 조정 합의
자금 조달 계획도 일부 조정됐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적용 지역은 광주 지역구 중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을 등 4곳이다.자치구와 시·군의원 등 기초의원 선거의 중대선거구제 적용 지역은 대폭 늘어난다.
국민의힘, 추경호·유영하 압축했지만…주호영·이진숙 무소속 불씨 여전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최종 후보를 추경호·유영하 의원 간 결선을 거쳐 오는 26일 확정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다만 최종 후보를 선출하더라도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막판까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16일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추 의원과 유 의원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대구 달서갑 초선인 유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힌다. 대구시장 최종 후보는 19일 본경선 토론회와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발표할 계획이다. 예비경선 후보였던 윤재옥·최은석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李대통령 "공직자 행동, 국가운명 바꿔…미관말직 다를 바 없어"(종합)
그러면서 "제가 자주 말씀을 드리지만, 공직자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대신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예산이 모두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기 계신 여러분과, 여러분이 지휘하는 일선 공직자들이 국가의 운명이나 국민의 삶에 치명적 영향을 미친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을 향해 조직 효율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조직 내에서 10명만 늘리면 될 것을 바깥 조직에 20명을 늘리는 일이 벌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런 게 포퓰리즘이다.
李, 국책연구원 통폐합 시사…“굳이 독립조직 필요있나 싶은 곳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참석 기관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아니면 원래 기관 목적 사업을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 원장은 ”연구와 더불어서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 나중에 국무회의에서 별도로 발제해서 논의해 보겠다”고 했다.
[속보] 여야 "비례대표 시·도의원 정수 비율 14%로 상향"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현행 10%인 시도의원 정수 비율을 14%로 상향 조정키로 합의했다. 또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구 동구남구, 북구갑을, 광산구 등 4곳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현행 10%인 시도의원 정수 비율을 14%로 상향 조정키로 합의했다.
최호정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선언
최 의장은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회견을 통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025년 12월에는 JTBC 보도를 통해 당시 공천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해명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공관위가 같은 인물(전 구청장)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어 "결국 저의 경선 참여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에 동의하는 것이 된다"며 "저는 그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했다.
장특공, 지선 화두 되나..野 "폐지법 심의 막을 것"
범여권에서 제기된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가 6월 지방선거 화두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파상공세를 쏟아내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 심의부터 틀어막겠다고 선언하면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종오 진보당 의원 대표발의 장특공 폐지 소득세법 개정안을 두고 국민의힘이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으로 반헌법 논란까지 초래할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추미애 경기도지사·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거론하며 "장특공 폐지 법안에는 민주당 의원들도 동참했다. 정부는 실현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회피하지만 그대로 믿는 국민은 없다.보유세 개편도 말을 뒤집은 바 있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저서 단체에 무상 제공한 대전 서구청장 후보 고발
A씨는 B씨와 함께 자신의 저서 30권을 선거구 내 협회에 제공해 비치하고, 해당 단체 회장에게 1권을 제공하는 등 31권의 저서를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최초 도입” 정치개혁 합의
여야가 17일 6·3 지방선거에서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늘리는 등의 정치개혁법안 개정에 합의했다. 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중 4곳의 시·도의회 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를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 여야는 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중 동남갑·북갑·북을·광산을 4곳의 광역 시·도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를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기초 시·도의원 선거 중대선거구 시범 실시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골고루 여야가 합의했다”고 말했다.
다주택문제 공천 탈락 세종시의원,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공천권을 받은 세종시 내 다른 후보 중에도 다주택자가 포함됐다고 부연했다.
민화협 등 9개 단체 민간통일운동 사업에 총 5억 보조
민족통일협의회, 남북평화재단, 통일농수산사업단, 평화문제연구소, 국제푸른나무,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북한발전연구원도 함께 선정됐다.
여야 “광주 4곳에 광역의회 최초 중대선거구제…광역의원 비례대표 확대”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6.3지방선거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고 악수를 하고 있다.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합의
중대선거구제는 한 선거구에서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와 달리 2인 이상을 뽑는 선거구제를 말한다.
[북한단신] 방글라데시·태국 등에서 김일성 업적토론회
토론회에는 각국 정당, 단체 인사 등이 참석했다. 박태성 내각총리를 비롯해 당·내각·군부의 간부들이 경기를 관람했다.
국힘 대구 경선, 후보 2명으로 좁혔지만 갈등은 그대로(종합)
이날 예비경선이 끝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이 탄력을 받게 됐지만 추 의원과 유 의원 중 1명을 최종 후보로 결정하는 본경선이 남아 있어 갈 길은 여전히 멀다. 주 의원과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 모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민의 판단과 선택을 받겠다"며 컷오프 후에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중 한 명이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 속에 대구시장 선거는 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대진하는 구도를 이루게 된다. 민주당 김 전 총리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며 적극적으로 지역 민심을 공략하고 있어 컷오프 주자들의 무소속 출마는 보수 표심 분열로 이어질 게 뻔히 예견되는 상황이다. 일부 경선 후보는 보수 표심 분열이 불러올지도 모를 대구시장 선거 패배를 우려하며 보수 후보 단일화를 향한 목소리를 냈다. 대구시장 출마자 홍석준 전 의원도 앞서 자신이 경선 최종 후보가 된다면 주 의원, 이 전 위원장과 재경선을 치르겠다며 후보 단일화 의사를 보였다.
'유령단체' 내세워 예비후보 지지…전북선관위, 3명 경찰 고발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추천하는 내용의 인쇄물을 배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시·도의원 비례대표 14%..광주에 중대선거구 도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7일 이번 6월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시·도의원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키로 합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시·군·자치구 기초의회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 광역의회 의원 정수에서 비례대표 비율은 10%다.이를 14%로 늘린다는 것이다.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구인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등 4곳이 대상이다.
‘양평 특혜 의혹’ 첫 공판서 날 선 공방…김건희母 “사실과 달라” 버럭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서초구청장 경선 불참…“현 구청장 면죄부 거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17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최 의장은 “이 과정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전성수 서초 구청장을 이번에 경선 후보로 정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어 “결국 저의 경선 참여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에 동의하는 것이 된다”며 “저는 그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측은 이날 긴급 입장문을 내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공무원 늘리면 안 된단 강박에 별도 조직? 제가 욕먹을 테니 합리적으로 하자”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의 심각한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연구조직이 없다는 게 놀랍다”며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한·아프리카 재단 보고를 받던 중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간 중복 업무에 대해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제·인문사회연구회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기관 102곳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한·아프리카 재단은 2017년 한·아프리카재단법에 따라 설립된 외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다.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가 막 괴롭히니까 그런 거다. 이 대통령은 “10명이 하면 될 걸 바깥에 20명 하면 대장 만들어야지, 비서 만들어야지, 회계 직원 만들어야지, 청소해야지, 이래서 인력이 확 늘어난다. 사실 이런 게 포퓰리즘”이라며 “포퓰리즘을 피한다는 명목으로 더 큰 포퓰리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중에 전국 국가 공무원 숫자가 늘어났다고 나를 누군가가 욕할 것이다. 나중에 국무회의에서 별도로 발제해서 논의해 보겠다”고 했다.
신현송 청문보고서 또 불발…딸 '불법 여권' 발목[박지환의 뉴스톡]
[앵커]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영국 국적의 딸이 대한민국 여권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과 거짓 해명이 논란이 됐는데요, 정치부 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서민선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앵커]오늘 국회에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앵커]자격이 안되는데 여권을 재발급 받았다는 거네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신현송 후보자가 중요 쟁점에 관해서 우리 인사 청문회를 기망했기 때문에 오늘 청문보고서 채택을 해선 안 된다 생각합니다. 후보자는 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장녀가 국적 상실 미신고에 따른 한국 국적 혜택을 받은 바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론 장녀가 국적 상실 이후에 불법으로 대한민국 여권을 재발급 받은 내역, 사용 내역이 나왔습니다. [앵커]오늘 본회의에선 정치개혁법안 처리가 예정돼 있지 않나요? 오늘 밤 본회의를 열고 이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앵커]여야 공천 상황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에선 대구시장 후보가 2명으로 추려졌다고요? [앵커]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언제 돌아오나요? []장동혁 대표는 당초 오늘 오후쯤 귀국 예정이었습니다.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소상공인 지키는 방패 될 것" vs "도립 파크골프장 72홀 건립"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는 이날 속초시에서 가진 강원도소상공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소상공인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강원형 소상공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는 이날 횡성파크골프장을 방문해 "도립 파크골프장 72홀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는 모습이야말로 강원도가 꿈꾸는 진정한 미래인 만큼 생활체육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허위 주장 반복”…한동훈 “죽어도 ‘안 받았다’ 말 못해”
그러면서 “최소한 당선무효형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적반하장”이라며 “누구 명의로 했건 전 후보 지시로 한 고소이니 무고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전북 2곳 재보선 '박지원 차출설'…"검증받은 젊은피 전면에 나서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전북 내 2곳에서 치러지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박지원 최고위원(사진) 차출설이 나온다. 신영대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군산김제부안갑에서 재선거가, 이원택 의원이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군산김제부안을에서 보궐선거가 펼쳐진다. 그는 정 대표의 역점 사업인 ‘1인 1표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 졸업 후 고향인 전북 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선거가 열리는 김제 지역과도 인연이 깊다.
돌연 귀국 연기…열흘간 자리 비우는 장동혁
방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귀국을 사흘 연기했다. 장 대표 측은 상세한 일정에 대해선 함구했다.당내에선 지방선거를 앞둔 중대한 시기에 당 대표가 열흘이나 자리를 비우는 게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지선에는 당 대표를 사실상 2선 후퇴시키고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를 더 부각하자는 주장이 나온다”고 했다. 충북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대장동 수사 검사 극단시도…국힘 "與 국조로 국가폭력"
대장동 수사 검사의 극단적 시도가 알려지며 여야가 강하게 충돌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도 더불어민주당 공격에 가세했다. 곽규택 의원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려면 검사직을 걸란 말은 들어봤지만 이제는 목숨도 걸어야 한다”며 “범죄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을 국회가 열고 있다”고 했다.
'딸 국적 논란' 신현송, 청문보고서 또 불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검증 논란이 이어지며 여야 공방 끝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은 총재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청문 당일 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권은 신 후보자 장녀의 국적 및 여권 문제를 지적했다.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임명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친여 성향의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64)씨가 정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임명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황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원장은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서씨는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고, 이후 친명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다.
전재수·한동훈 ‘맞고소’…“휴대폰 비번 풀라” “까르띠에 수수여부 말하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견을 마친 후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시 만덕2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굳이 나눠서 원장 다 둬야하나"…李대통령, 국책연구기관 통폐합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참석 기관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책 연구기관이 분야별로 나뉘어 운영되는 체계를 두고 “굳이 분리해 독립 조직으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는가”라고 말했다. / < 마음은 어디에…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17일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책연구기관이 분야별로 나뉘어 운영되는 체계와 관련해 “굳이 분리해 독립 조직으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통폐합 등 공공기관 운영 효율화를 추진 중인 이 대통령이 정부 출연 연구기관도 합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공공기관 및 정부 유관기관 102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지역인구 줄어도 지방의원 늘려…"기득권 유지 짬짜미"
국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이 합의한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17일 처리했다.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지역구 의원 수 대비 기존 10%에서 14% 수준으로 상향하고, 기초의회 중대선거구 지역은 11곳에서 27곳으로 늘리는 등의 내용이다. 인구수 미달로 의원 정수 감원이 필요한 9개 지역 의원 자리도 유지하기로 했다.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야합했다는 비판이 나온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주도로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등 개정안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치개혁안에 합의했다. 양당은 광역(시·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수를 지역구 의원 대비 10%에서 14%로 늘리기로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오는 7월 출범하는 광주전남통합시의회다.
시·도의원 늘어난다…광역 비례대표 비율 14%로 상향
광장을 함께 지킨 개혁진보 정당과 ‘응원봉 시민’에 대한 철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원외인사도 지역사무소 운영 가능' 법안, 정개특위 소위 통과
'후원금 모금'은 여전히 불허…일각서 지구당 부활 수순 지적도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인 당원협의회 또는 지역위원회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7일 제2소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정당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시도당 하부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 또는 지역위원회에 사무소 1곳을 둘 수 있도록 했다.
“다수 검사가 국조특위서 모욕당해”…총장대행 유감 표명
해당 검사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초까지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근무했다.
이 대통령과 90분간 ‘막걸리 오찬’…홍준표 의미심장 SNS에 입각설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막걸리를 곁들인 비공개 오찬 회동을 했다. 홍 전 시장이 회동 전 SNS에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고 밝히면서 이재명 정부에서 공직을 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홍 전 시장은 이날 경향신문에 이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한 후 “막걸리 한 잔씩 하고 환담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대구·경북(TK) 신공항에 대한 정부 지원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제한 조치 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찬은 홍 전 시장이 최근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 의사를 밝힌 직후 청와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청와대는 이날 오찬 회동이 이 대통령의 통합 행보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날 오찬을 계기로 홍 전 시장 역할론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홍 전 시장은 이 대통령 취임 초 국무총리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경향신문에 이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가진 비공개 오찬 회동과 관련해 ...
검찰총장대행 "국정조사, 재판에 영향 안돼…증인검사 소식 참담"
또 어떤 국정조사도 재판에 영향을 줘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국정조사 기관보고에 출석해 "일선 현장에서 수사나 업무를 담당하는 수사관이나 검사들을 증인석에서 진술케 하는 부분들은 감안해주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한 바 있다. 구 대행은 '지휘부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 '국정조사 내용은 어떻게 봤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고 청사를 떠났다. 구 대행이 검찰 사안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해 11월 14일 직무대행 후임자로 임명된 후 이번이 처음이다.
전재수-한동훈 맞고소…'까르띠에 시계' 설전 고소전으로 비화
한 전 대표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전 의원을 무고죄·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로 맞고소한다"고 응수했다.
진보4당 "민주-국힘 '정치개혁' 합의는 기득권 야합…국민 심판"
이들은 "국민의힘은 개혁을 거부하고, 민주당은 이에 맞서지 못한 채 끌려다닌다"며 "돈 정치 지구당이 부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6·3 지선서 광역비례 27~29명 증원…광역 중대선거구 일부 도입(종합)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하면서다. 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16곳 추가하기로 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광역의원 정수는 27∼29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지난 2022년 지선에서 전국 11곳(국회의원 선거구 기준)에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도입했다. 공직선거법상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은 지난해 12월 3일(선거 6개월 전),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19일까지가 시한이었다.
국힘 방미단, 빈손 지적에 “시간 단위로 인사들 만났다”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국민의힘 김대식 특보단장과 김장겸 정무실장, 조정훈 의원은 방미 성과를 밝혔다. 김대식 단장은 ‘방미 성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지 않다. 앞서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초 2박 4일 일정이던 출장은 출국을 당기며 5박 7일로 늘어났다.
李 “욕은 내가 먹을테니 합리적으로” 공무원 필요시 증원 당부
이 대통령은 청년 정책을 전담할 연구기관 신설 검토를 당부했다.
특검, '이우환 그림 공천청탁' 김상민 항소심도 징역 6년 구형
김 전 검사가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점, 반성하는 태도가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엄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전 검사 측은 해당 그림이 위작이므로 실질 가치가 없어 혐의가 성립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변호인은 "어떤 수사기관도 피고인이 인식한 가치만으로 공소를 제기한 적 없다. 모든 판례는 실질 가치를 전제로 한다"며 "가치가 없는 위작을 수수했는데 '진품인 줄 알았다'는 이유로 처벌한다면 이는 명백히 죄형법정주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출마 준비 중 불법 기부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특검법상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별건 수사"라며 "이는 공소기각 사안"이라고 했다. 대통령을 건너뛰고 제가 김 여사를 만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속돼 5개월간 세상으로부터 단절되는 동안 많은 후회와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며 "검사로서 사회 모범이 돼야 함에도 부적절한 처신한 것은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野방미단 "장동혁 방미 성과, 굉장히 높이 평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일정에 동행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7일 방미 성과에 대해 "스스로 굉장히 높이 평가한다"고 자평했다.
국힘 대구시장 경선 추경호-유영하…충북지사는 김영환-윤갑근
추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 윤석열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냈고, 유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대구시장 최종 후보는 24, 25일 본경선을 치른 뒤 26일 발표한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후보자들이 당외(黨外)로 가서 경선을 한다면 단일화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전 고검장은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꺾었다. 전 변호사는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 남갑에 투입된다. 김 전 부원장은 출마지로 경기 하남갑과 안산갑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대표도 “그런 꼼수는 쓰지 않겠다”고 했다.
전재수·한동훈 '까르띠예' 설전 맞고소…"악의적 선동" vs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로 맞고소했다.
'양평 공흥지구 특혜' 첫재판부터 특검-김건희일가측 고성 충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김 의원과 김 여사 모친 최은순씨, 오빠 김진우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양측은 초반부터 격하게 대립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 일가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부족했음에도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 의원 등을 상대로 청탁해 사업 승인을 받아냈다는 공소사실 요지를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 측과 최씨·김씨 측은 앞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와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김 의원 측은 인권위 결과 보고서 요지를 낭독한 뒤 "특검 수사는 김 의원을 목표로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특검팀은 "양평군청 공무원 유족분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이후 특검팀과 김 의원 측 사이에 고성이 오가자 재판부는 "소송지휘를 따라 달라"고 제지하기도 했다.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102개 공공·유관기관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크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의 지적이 이어지며 이날 업무보고는 당초 예정된 2시간을 넘어 2시간 45분가량 진행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 부처와 국회에 의해서 법률을 만들어서 만들어진 기관이 상당히 많은 실정”이라며 “기관 통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비합리적 비판 때문에 조직을 엉뚱하게 만들어서 국가 예산을 낭비하지 않게 정리해 달라”며 필요한 경우 국책 기관 대신 부처 공무원 숫자를 늘리라고 지시했다.
‘김건희 그림 청탁’ 김상민 2심 징역 6년 구형…내달 8일 선고
이는 특검이 원심에서 구형한 것과 같다.이어 “공천이 불발되자 국정원장 특별보좌관 자리를 보장 받으면서 공직 인사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범행을 부인하면서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등 반성이 결여돼 엄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특검팀은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부패 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 의무가 있는 김 전 부장검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배했다”며 “재직 중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사실상받은 것에 준한다”고 지적했다. 800298’을 전달했단 의심을 받았다.같은 해 12월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 ‘존버킴’ 박모씨의 지인이자 사업가인 김모씨로부터 선거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의 리스 비용 등 명목으로 4200만원을 불법 기부받은 혐의도 제기됐다.1심은 김 전 부장검사에게 제기된 혐의 중 정치자금법 위반만 유죄로 판단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4139만여원을 선고했다.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 1심이 무죄를 선고하며, 항소심에선 김 여사에게 그림이 전달됐는지와 작품 진위가 쟁점이 됐다.
[속보]'광역 비례 확대·중대선거구제 일부 도입' 정개특위 전체회의 통과
제보는 무조건 환영.
與, 국조증인 검사 극단시도에 "깊은 위로…빠른 쾌유 빈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성준 의원은 증인으로 채택됐던 검사가 극단적 시도를 한 데 대해 17일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구 대행은 이날 서초구 대검 퇴근길에서 "향후 국정조사에서는 당시 평검사나 수사관들에 대한 증인 채택은 철회해 달라"며 "소환이 필요한 경우에도 재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사업을 설계한 남욱씨 등을 수사한 이 모 검사는 10일 국정조사 증인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당일 극단적 시도를 해 응급실로 이송됐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박성준, “평검사 국조특위 증인 채택, 국민 알권리 위해 필요”…검찰총장 대행 요청에 선긋기
다만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평검사나 수사관들 증인 채택은 철회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단 공지를 내고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해당 검사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다만 당시 수사를 기획하고 지휘한 책임자급 증인 소환은 진상규명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정조사특위는 조작 수사 및 기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국민 눈높이에서 집중하겠다”고 했다. 구 대행은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본관 1층 앞에서 들과 만나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검사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어제 오늘 보도됐고, 참담한 마음으로 소...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비례 27~29명 증원…광역의원 선거서 중대선거구제 첫 도입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했다.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회 3~5인 중대선거구는 16곳 추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여야는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광역의원 정수는 27∼29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초의회 3~5인 중대선거구도 확대된다. 여야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11곳(국회의원 선거구 기준)에 기초의회 3~5인 중대선거구를 시범 도입했다.
외교장관 특사, 콩고공화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
정해웅 외교부 장관 특사는 지난 16일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열린 드니 사수 응게소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정 특사는 15일 구이 네스토 이투아 외교부 사무차관과도 만나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설명하고, 콩고 측의 참석을 요청했다. 정 특사는 사수 응게소 대통령과의 환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를 전달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호정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선언(종합)
전 구청장은 언론사의 일방적 보도를 최 의장이 차용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최 의장은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회견을 통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025년 12월에는 JTBC 보도를 통해 당시 공천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해명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공관위가 같은 인물(전 구청장)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것은 언론의 문제 제기를 묵과하고, 후보에게 문제가 없었다고 인정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 저의 경선 참여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에 동의하는 것이 된다"며 "저는 그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했다.
김용태 의원 "계엄 때 국회 투입 헬기 보고 '尹 미쳤다' 생각"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윤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같은 당 추경호 의원의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일) 국회에 투입된 헬기를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추 의원이 윤 전 대통령의 협조 요청을 받고 의도적으로 동료 의원들의 표결 참석을 방해했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김 의원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열린 추경호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계엄이 잘못됐다.
李대통령,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洪 "MB 예우복원 요청"(종합)
막걸리도 준비…보수진영 정치인 접촉하며 국민통합 의지 강조 洪 "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해…TK 신공항 국가지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오찬에는 막걸리도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작년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나자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지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전직대통령 예우를 복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화상회의 참석…공급망·항행 안전 입장 밝힐 듯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통항 안전 등 단기적 대응책은 물론, 종전 또는 장기적 휴전 상황을 상정한 자유로운 국제 통항 자유·안전에 관한 포괄적 계획·연대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공식 발언을 통해 중동 사태가 에너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경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상 운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다자 공조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홈페이지 오후 한때 먹통…"디도스 공격 발생"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외교부 홈페이지 접속이 17일 오후 한때 중단됐다.
외교부, 디도스 공격 받았다…홈페이지 한때 접속 중단
외교부 홈페이지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받아 한 때 접속이 중단됐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5시쯤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외교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공조해 디도스 공격을 차단했다며, 현재는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정상회의 첫 발언…"항행 자유 보장 실질 기여"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50여 개국 정상·대표와 함께한 화상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과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종전 후 항행 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이라크 싱가포르 등 50여 개국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석한 정상들 가운데 가장 먼저 발언해 "공공의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전 세계 에너지·금융·산업·식량안보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우리 국민을 포함해 해협에 발이 묶인 선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충분히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교착 상태를 조속히 해소하고 해협의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가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李, 호르무즈 화상회의서 “韓, 해협 항행 자유에 실질적 기여할 것”
이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여야, 23일 비쟁점법안 30개 이상 처리한다
여야가 오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30건이 넘는 비쟁점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만 120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법안은 130여개라서다.23일 본회의에서는 법안들과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인사 안건이 오른다.
전북 광역의원 40→44명 확대 전망…국회 정개특위 통과
무주·장수 의석도 유지할 듯…윤준병 "정치 대표성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의원 의석수가 40석에서 44석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윤 위원은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회 정개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역의원 정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전북의 인구는 강원보다 약 22만명 많음에도 광역의원 수는 9명 적고, 전남보다 인구가 약 5만명 적지만 광역의원 수는 21명 차이 난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자유 보장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자유로운 국제 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일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속보]이 대통령, 호르무즈 통항 위한 정상회의 참석…“해협 항행 자유 보장에 실질적 기여할 것”
전쟁 당사국인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은 참석하지 않았다. 화상회의로 참석한 이 대통령은 프랑스 현지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의 발언이 끝난 뒤 첫 순서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공공의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전 세계 에너지, 금융, 산업, 식량안보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 시간은 총 4분30초로, 이날 회의는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정상들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종전 후 해협 내 항행의 자유와 안전을 확보하고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외교적· 군사적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李대통령 "호르무즈 교착 조속 해소…항행 자유 보장에 기여"
이 대통령은 공공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에너지·금융·산업·식량안보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 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국들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상황과 평가를 공유하고, 종전 후 해협 내 항행 자유와 안전을 확보하면서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외교·군사적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가 중동 지역 평화를 촉구하고 전쟁 종식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 연대를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