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사회 2026-01-19

인제군, 국도 44·46호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국도비 31.6억 확보

인제군이 강원관광도로 스마트 네이처 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31억6000만원을 확보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18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AI 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화재나 동파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높일 계획이다.



"남편 불륜 증거 찍고 '국가 공인 성범죄자' 됐다"…법원 판결에 분통

10년 넘게 뒷바라지해 남편을 의사로 만든 아내가 성범죄자가 된 사연이 전해졌다. 당시 30개월과 16개월인 자녀를 떼어 놓고 매일 밤 병원 근처 모텔을 돌며 남편을 찾던 A씨는 병원 앞에서 남편이 한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두 사람이 한 아파트에 손을 잡고 들어가는 장면도 봤다.알고 보니 B씨는 같은 병원에서 일하던 직원과 불륜 관계였고 따져묻는 A씨에게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다. 당신과 살면 숨이 막힌다"며 이혼을 요구했다.상간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A씨는 증거 수집에 나섰다. A씨가 발코니에서 발가벗은 상간녀의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문제삼았다고 했다.재판부는 "불륜 증거 촬영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유죄를 인정했다.



"나를 괴롭혔다"…모친 지인 찾아가 살해한 20대

피해자는 A씨 모친의 지인으로 범행 동기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B씨가 나를 괴롭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의 집을 찾아가 홀로 있던 B씨의 어머니 C씨(71)를 때리고 협박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9분께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B씨(45)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다가오더니 만지고 껴안고"…카페서 '연쇄 성추행' 30대 男

프랜차이즈 카페들을 다니며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강제 추행하는 30대 남성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 온라인에 올라왔다. 그리고 여성이 보이면 주저함 없이 접근해 껴안고 손을 잡았다. 여성들이 불쾌감을 드러내며 손을 내치면 고개를 한 번 까딱이고 자리를 떴다. 깜짝 놀라는 여성도 있다.남성의 행동은 거침이 없었다. 혼자 있는 여성뿐 아니라 일행이 있는 여성까지 노렸다. 남성 일행이 있는 여성도 다르지 않았다. 영상 촬영을 마친 A씨는 매장 밖에서 남자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그의 점퍼를 잡고 있다. 경찰한테 '도대체 왜 풀어주냐'고 물어보니 '법이 그렇다'고 해서 당황했다"면서 "또 풀어주는거 아니겠지. 나도 호신용품 하나 사야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영상과 글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촬영도 잘 하고 신고도 너무 잘했다. 용기가 멋있다. 저걸 그냥 놔둬야 하냐",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순하다.



"군중심리에 이끌려"…서부지법 폭동자의 뒤늦은 후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격앙된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시설물 등을 파손하며 폭동을 일으킨 다음 날인 지난해 1월 20일 서부지법에 쓰러진 현판이 놓여 있다. 황진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가운데 지난 14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류영주 1년 전 이날(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을 반대하며 서울서부지법 앞에 나간 한 청년의 선택은 현대사에 큰 비극으로 남았다. 그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 혐의가 인정돼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사실 그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던 평범한 청년이었다고 한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지난해 1월 18일 오후, 손씨는 평소처럼 시험 준비를 위해 집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서부지법에 모여 달라." 윤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때라 보수성향의 유튜브 방송 등을 보게 됐는데, 마침 서부지법 앞으로 모여 달란 말을 들었다. 그렇게 손씨는 어느새 자신의 꿈이었던 경찰관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서부지법 앞을 지키던 경찰 벽은 무너졌고, 움직이는 군중을 따라 손씨도 서부지법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그는 몰랐던 것이다. 경찰 벽이 무너지는 순간 경찰이 되고 싶었던 손씨의 꿈도 무너지고, 서부지법으로 옮긴 발걸음이 구치소로 향하는 길로 이어진다는 것을.손씨는 그렇게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주범이 됐다. 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22일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를 받는 손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서부지법 폭동 사태 피고인 중 두 번째로 높은 형량이다.그는 폐쇄회로(CC)TV 등 장비를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손씨는 당시 자신의 선택을 사무치게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한다. 구속된 후로는 반성의 뜻으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현 자유한국당 대표) 등이 제안한 무료 변호도 거절했다. 황 전 총리 등은 당시 무료 변호를 제안하며 손씨 등 서부지법 폭동 사태 피고인들에게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반성하겠다는 자신과 생각과 많이 달라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 피고인은 지난해 8월 서부지법 폭동 사태 옹호 행사에서 연단에 올라 "(나에게) 사실상 죄가 없으니까 집행유예로 풀려나오지 않았겠냐"는 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北침투 무인기' 尹대통령실 출신 30대 청년들…이적죄 가능?

북한에 민간 무인기가 침투된 사건에 대해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수사망을 좁히면서 유력 용의자 두 명이 특정됐다. 지난 12일 군경TF가 구성된 지 나흘 만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6일 A씨를 소환 조사한다는 사실을 공지하면서도 관련 내용을 일체 보안에 부쳤다. B씨는 채널A 뉴스에서 "제가 정말 비행기를 날렸다"면서 "(북한에서 공개한 사진 속 무인기의 무늬가에 대해) 내가 칠했다. 북한에 있는 분들이 보지 않길 바라서 일종의 위장색을 제가 칠했다"고 말했다.A씨와 B씨는 서울의 4년제 S대학 선·후배 사이다.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소속으로 A씨는 항공우주공학과를, B씨는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에스텔엔지니어링은 2022년 북한이 한국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던 사건에 반발해 A·B씨와 그 주변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만든 민간 무인기 제작 회사로, S대 창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무인기를 보낸 목적은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방사선 유출 의혹이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B씨가 강조한 점은 두 가지다. B씨는 채널A 인터뷰에서 "(A씨는) 북한에 날릴 것이란 생각은 못했을 것이고, 그걸 팔았던 친구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법조계에서는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호인의 김경호 변호사는 "민간인에게 군형법을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이륙 장소가 군사 통제구역 내부였다면 군형법상 초소침범죄가 문제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장된 드론을 임의로 띄워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군 당국의 오인이나 불필요한 대응을 유발했다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성립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尹부부 다시 정조준 2차 종합특검…우려 넘어 수사력 입증할까

2차 종합특검법안이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가 연루된 범행들을 다시 정조준하게 됐다. 3대(김건희·내란·순직해병) 특검에서 규명하지 못한 의혹들의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된다.다만 특검에서 상당 부분 수사를 진행한만큼 자칫 '재탕' 수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권력과 세금 낭비 지적을 피하기 위해선 수사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종합특검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안 등 총 17개 의혹을 주요 수사 대상으로 삼는다. 김건희씨가 명태균·전성배·이종호·김정환 등 민간인을 매개로 임성근·조병노 등에 대한 구명 로비 등을 했다는 사건이다. 해당 수첩은 계엄 동기와 목적 등을 확인하는 단서가 됐지만, 내란 혐의 입증엔 추가 수사가 필요해 종결 짓지 못하고 경찰에 이첩됐다. 다만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 주요 인물들이 입을 열지 않아 진술을 확보하는 게 관건이다. '관저이전 특혜 의혹'에 대해선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업체 선정에 개입했는지 추가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3대 특검이 출범 이후 현재까지 지출한 비용은 총 209억여원이다.



"매일 친언니 가게서 '2만원' 결제"..법카 뺏겨 억울하다는 女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제 판매하는 메뉴를 식대로 사용한 거다. 캐시백도 안 했고, 카드깡도 아니었고, 이득 취한 것도 없다”고 억울해했다.이어 “2만 원까지 식사 된다고 해서 친언니 카페에서 2만 원짜리 밥을 매일 먹은 게 잘못인가?



"성 기능 개선한다는 '이 젤리' 쿠팡에서 봤어요"…日 '마약 젤리', 현재 판매 중단

현재는 판매 상품에서 내려간 상태다.이 제품에는 국내에서 마약류로 분류돼 사용이 금지된 대마 추출물 칸나비놀(CBN) 성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아들, 누굴 모질게 패는 독한 애 아냐"…유튜버 수탉 납치하고 폭행했는데

100만 유튜버 '수탉'(31·본명 고진호)이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납치에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것이알고싶다'에선 A씨의 모친이 제작진에게 "피해자가 자기(A씨)를 보자마자 112에 신고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 갖고 다녔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증거가 없으니 우리 아들이 말한 대로 전해 드리면 C씨가 하자고 먼저 그런 거다.



'배우 출신' 1세대 스타 셰프 정신우 별세…향년 56세

MBC 공채 탤런트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12년간의 암투병 끝에 지난 18일 별세했다. 그러나 병마의 고통은 컸다.앞서 2024년 1월에 작성된 게시물에선 “벌써 9년째 내 몸에 살고 있는 암(종양)도 전이 속도를 많이 늦춰줬다. 익숙해지지 않는 투석 때문에 내 생활은 마비됐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병원 스케줄로 점점 삶에 열의를 잃어갔다.



"술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전과 3범 고백한 이유

그는 "숨기고 싶었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 받지 않느냐.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



"그 나이에 연애하냐"..연하남친 만나는 친정엄마 못마땅해 한 60대 시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시아버지가 알면 난리 난다"며 망설였다. 그러자 A씨 어머니는 "사돈께서 잡혀 사시는 것 같다"는 농담을 던졌다.A씨 예비 남편도 갈등을 부추겼다. A씨의 어머니는 5년째 연하 남자 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평생 장모님께 충성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결국 시어머니는 "아들 다 키워놨더니 이제 남의 식구가 됐다. 그럴 거면 아예 데릴사위로 가서 살아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시어머니는 A 씨를 향해 "사돈댁 남자 친구도 웃기다. 재혼한 것도 아닌데 뭘 사준다는 거냐? 그거 절대 받지 마라. 나중에 다 독 된다.혹시라도 너희 부부 집에 사돈 남자 친구 절대 데려오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이에 A씨는 남편에게 "당신이 더 문제다.시어머니가 친정 엄마 질투하는 거 몰라서 그러냐? 눈치 없이 그런 말을 왜 하냐? "고 따지자, 남편은 "엄마가 순간 열 받아서 한 말이니 그냥 좀 넘어가자.



'인천판 도가니 사건' 터졌다…'원장 아빠'가 장애인여성 19명 성적 학대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을 운영하는 시설장에게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 말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털어놨고 C씨(40대)는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만졌다”고 말했다. 이들 중 일부는 A씨를 ‘아빠’라 부르기도 했다.현재 서울경찰청은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하고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그러나 경찰은 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이돌 생일 파티치고는 너무 퇴폐적"..제니 '란제리 파티'에 시끌

영상에는 샴페인 병에 부착된 휴대용 폭죽 불꽃이 천장을 향해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그만 괴롭혀라" 등 의견도 있다.한편, 제니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는 지난 2024년 메이크업을 받던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연기를 스태프 면전에 내뿜는 행동으로 인해 스태프를 향한 '갑질' 의혹까지 불거지기도 했다.지난 16일 생일을 맞아 공개한 영상에서는 흡연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선보여 또 구설수에 올랐다.



“꼰대가 그냥 영포티예요"..자산축적 40대男 향한 Z세대 '질시' 담겼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BBC는 "한국에서는 나이 한 살 차이도 사회적 위계의 근거가 되며, 처음 만난 사이에도 나이를 가장 먼저 묻고 이후 행동을 결정한다"고 설명한 뒤 "영포티는 한국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거의 강요된 존경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BBC는 18일(현지시간) 한국의 '영포티'에 대해 "스트리트 패션을 차려입고 아이폰을 손에 쥔 중년 남성의 모습"으로 묘사하며 국내 Z세대 인터뷰를 인용해 "젊어 보이려고 너무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이에 대해 BBC는 한국 사회 특유의 엄격한 '나이 위계'에 대한 젊은 세대의 반감을 이유로 지목했다.



김포시 LH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1형(전용면적 50㎡ 이하) 30가구, 2형(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30가구다.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신청 받는다.대상은 모집공고일(2026년 1월 12일)기준 김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1·2순위 자격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1순위 대상자는 월평균 소득 70% 이하, 2순위 대상자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 가구다.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김포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취약계층 생계 안정 및 지역사회 활력 제고

인천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보장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에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참여자 모집 공고 및 접수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나 통상 상반기 사업은 1월 중 모집을 진행하고 2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파주시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22일부터 발급

경기 파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을 시행한다.19일 파주시에 따르면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을 개인 휴대전화에 발급 받으면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녹음파일 지워" 스토킹하고 휴대전화 빼앗고…60대 스토커 실형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3단독 양우창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도 한 속옷 매장 주인인 B씨를 32차례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범행 당시 A씨는 2024년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4월 출소한 상태였다.



충남도, 6000억 규모 中企육성 ‘융자지원’ 나선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투자를 망설이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적극적인 설비 투자에 나설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



"킥라니 어떻게 피해요!" 끊임없는 전동 킥보드 사고에 칼 빼든 서울시

서울시가 전동 킥보드 대여 시 운전면허 확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동 킥보드 관련 사고 증가에 따른 조치다.18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 1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서울시장이 경찰 등 관계 기관에 시정 조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는 개인형 이동 장치에 해당한다. 송파경찰서는 3년 사이 연평균 54건의 PM 사고를 처리했다.



횡성군, '횡성형 행복소득' 본격 도입…지역소멸 정면 돌파

이번 정책은 최근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재생에너지 및 자원순환 사업 수익을 주권자인 군민과 공유해 지역 경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및 순환경제 사업의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자립형 경제 모델' 구축에 있다. 군은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특정 지역이나 대상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거친 뒤 단계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 농업 기반 정비 국비 1595억 확보

특히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에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937억 원을 반영했다.총 34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저지대 농경지·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능력을 크게 개선해 농업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농촌용수 개발에는 총 361억 원을 편성, 모두 17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에 273억 원,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에 78억 원,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11억 원 등 가뭄·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또 국가·지방 관리 방조제 개보수에 14개 지구 217억 원을, 농업용수 수질 개선 등 농촌용수 관리에 7개 지구 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기반 시설의 기능 회복과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쓴다.오수근 충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정부예산 증액은 반복되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현재 반영된 지구 외에도 아직 선정되지 않은 새로운 지구가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속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억 원대 장비 없어도 OK” 인하대, 나노플라스틱 검출

해당 원리를 적용해 직접 개발한 저가의 일반 라만 분광 시스템으로 실제 시중에 유통되는 생수를 분석했다.그 결과 125nm(나노미터) 크기의 아주 작은 입자까지 명확하게 식별해 내는 데 성공했다.특히 이번 기술로 측정된 생수 내 나노플라스틱의 농도와 종류는 기존의 가장 정밀한 고가 장비로 분석했을 때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특수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도 연구팀이 제시한 저가형 시스템만으로 생수 제조 공정이나 유통 과정의 오염도를 충분히 감시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이번 연구는 나노플라스틱 분석의 경제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가의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일반 연구실이나 검사 기관에서도 연구팀의 저가형 분광 시스템을 활용해 나노플라스틱 오염 실태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연구 결과는 분석화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어낼리티컬 케미스트리(Analytical Chemistry, JCR 상위 10%)’에 최근 게재됐다.신동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노플라스틱을 보려면 반드시 비싼 장비가 필요하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 특별사법경찰 ‘법률자문관’ 신설

세관 특사경이 수사하는 사건들에 대해 송치 전 수사 단계에서 내부 법률 검증 절차를 마련해 수사 완결성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법률자문관은 운영 첫해 4개 주요 본부세관(서울·부산·인천공항·인천)에 배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세관으로 확대된다.이 가운데 서울·인천공항세관에는 기존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로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내부 인력을 즉시 배치하고, 부산·인천세관은 외부 법률 전문가 채용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세관 법률자문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법리 적용 등 법률적 쟁점을 검토하는 한편, 강제수사 절차 및 피의자 인권 보호조치 준수 등 절차 적법성까지 함께 살펴본다.수사 과정에서 쟁점이 있을 경우 수시로 자문을 의뢰하고, 검토 결과에 따라 해당 수사팀에 보완 의견 등을 제시해 수사를 지원한다.



부산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조선·해양반도체 융합

박 시장은 “부산은 전력반도체 공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날 출범하는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적용 분야를 해양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자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반도체 성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을 해양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부산서 출범한다.



“임성근, 방송 하차하라”…3번 음주운전 '면허취소'에 뿔난 팬들, "자숙해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성 1위까지 거머쥔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사실을 밝힌 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음주운전 전력이 사실이면 대중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공직자나 유명인의 음주운전 전력은 지속적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부산시, 국내 첫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시는 센터가 구축되면 양식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데이터 기반 양식 신산업 창출, 스마트양식 민간 투자·연구 개발(R&D) 활성화, 수출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 기반 구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센터에는 수산양식 데이터 기반 AI 및 양식 모델 개발, 데이터 마켓 등 서비스 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고용지원 서비스, 통합관제 시스템 등이 함께 구축된다.



지재처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 ‘국가승인통계’ 지정

지식재산처는 조사 결과의 대외 신뢰도와 객관성 확보를 위해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의 국가승인통계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기반 정책지원사업’을 통해 모집단 구축, 표본 설계, 조사 방법 등을 개선해 정확하고 일관성있는 조사 결과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지식재산처는 앞으로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과 대학·공공연을 대상으로 △영업비밀 보호 관리·보호 현황 △정책 인지도 및 수요 △유출 피해 및 대응 현황 등에 대해 매년 조사해 공표할 예정이다.신상곤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국가승인통계 지정으로 영업비밀 보호 실태조사 신뢰도 향상과 함께 국민 인식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영업비밀 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꽃다발에 왜 조화 섞었냐?" 항의한 손님..CCTV에 담긴 놀라운 정황

A씨는 "생화 꽃다발은 묶여 있는 구조라 완성 후 꽃을 추가로 끼워 넣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조화가 섞였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만약 CCTV가 없었다면 억울하게 환불까지 해줬을 것"이라고 황당해 했다. 이에 A씨는 즉시 매장 CCTV를 확인했고, 꽃다발 제작은 물론 픽업 장소에 놔둘 때까지 그 어디에서도 '보라색 꽃'도 '조화'도 보이지 않았다. B씨는 분홍색과 흰색 '생화'로 구성된 장미 꽃다발 샘플 사진을 보냈고, A씨는 주문대로 8만원에 꽃다발 제작을 끝냈다.



홍천군 온라인 쇼핑몰 '홍천몰' 2월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

19일 홍천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2월 18일까지며 홍천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4차로 진행되며 1차(1월 20일), 2차(1월 27일), 3차(2월 3일), 4차(2월 10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0.1점 차 낙방한 의사고시 수험생, 채점 기준 공개 요구…法 "비공개 대상"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0.1점 차이로 불합격한 수험생이 채점 기준 공개를 요구했으나, 법원이 시험 종료 이후에도 해당 정보는 비공개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또 전면 비공개가 아닌 부분 공개라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법원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은평구, 전국 최초로 ISO 4500·SCC 모두 획득[서울25]

서울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1월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으로 개편해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ISO 45001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SCC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초점을 둔 인증이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구로구, 공무원 사칭한 보이스피싱 19건 확인···“고발장 제출”[서울25]

서울 구로구가 공무원을 사칭해 관급계약 업체에 금전을 요구하고 실제 업체들에 금전 피해를 입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일 구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보이스피싱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해 관급계약 업체에 특정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거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쉼터, 이젠 주말에도 이용 가능[서울25]

평일에만 운영되던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가 이제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도봉구는 도봉로575 삼환프라자 6층에 위치한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올해부터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성동구,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신설…아이 1명당 100만원 지급[서울25]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이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은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120만원의 출산지원금과 별도로 받을 수 있어 성동구 거주 장애인 가정은 출생아 1인당 2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성동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돌봄서비스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올해 ‘부산학 연구과제’ 공모 19일부터 접수…3개 분야 운영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가 매년 지역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부산학 연구과제 공모전’이 올해도 돌아왔다. 이는 부산의 고유한 지역 정체성과 미래상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는 연구 공모전이다.부산학연구센터는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년도 부산학 연구과제 공모작을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올해 공모 분야는 교양과 시민, 연구총서 3개 분야다.



경기도,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의료·요양·복지 등 기존 공적 돌봄 체계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 모델로 기능하고 있다"며 "통합돌봄법 시행을 계기로 도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도가 지난해 이용자 1만7549명(서비스 2만 195건)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은 74%로 나타나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찰, '김병기 아내 법카 유용 의혹' 동작구의회 등 압수수색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조 전 구의원은 2022년 7월부터 9월 사이 영등포구와 동작구 일대 식당에서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가 식사할 수 있도록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제공하거나,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100만원이 넘는 식대를 대신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업무추진비가 사적으로 사용됐는지 여부와 카드 제공 경위 등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 '김병기 아내 횡령 의혹' 동작구의회 등 압수수색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김 의원과 배우자 이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통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단장[서울25]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맞은편 교통섬을 철거하고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설치된 이 교통섬은 차량 중심의 구조라 보행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무엇보다 예술의전당 공연 직후 인파가 몰리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컸다.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비용 총 6928억원 지원...승용차 830만원

이는 지난해 5687억원 대비 22% 증가했으며, 이 중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원, 승합은 최대 9100만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928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양한 모델 부재로 부진했던 수소차 보급 역시 작년에 수소 승용차 신형이 출시되고, 버스 모델이 다양화되면서 2024년 대비 155% 증가한 1759대를 기록했다.



팬스타그룹, 내륙지역 보육원 아동에 부산 바다 유람 선물

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은 지난해 12월 2580t급 연안 크루즈 선박 ‘팬스타 그레이스호’를 취항하고, 부산항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해양 명소를 유람하는 크루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들은 팬스타그룹이 최근 취항한 국내 최대 연안 크루즈 선박 ‘팬스타 그레이스호’에 승선해 부산 북항, 영도, 조도, 오륙도 등 부산의 멋진 바다 경관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했다. 내륙인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복지시설 선덕보육원 아동들이 팬스타그룹의 후원으로 부산 바다에서 특별한 겨울방학 해양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



전남도, 올해 1633억원 들여 학교 급식 지원...학생 건강한 성장·균형 잡힌 식생활 도모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신뢰할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식재료 공급, 공공급식통합플랫폼 도입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 급식 지원 사업에 전남도 496억원, 전남도교육청 745억원을 포함한 총 1241억원을, 친환경 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 사업에 전남도가 392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도가 올해 총 1633억원 규모의 학교 급식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도모한다.



성남시, 나이 제한 없이 '저소득층 간병비' 최대 70만원 지원

경기도 성남시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질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연속성을 보장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남시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으로 산정특례 대상에 해당하며 입원 치료를 받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강릉시 260억 투입 영동권 최대 정원·도시바람길 숲 구축

강릉시가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위해 총 260억원 규모의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19일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계획을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월 사근진 멀티플 광장을 준공하며 송정해변 송림에는 2.05㎞ 규모 무장애 나눔길과 야간조명을 설치해 교통약자 접근성을 확대한다.



지난해 동아시아 일대 바다 수온, ‘역대 2위’로 높았다

우리 바다의 평균 수온 또한 17.66도로, 지난 26년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또 수과원이 1960년대부터 관측한 한반도 일대 배타적 경제수역(EEZ) 과학조사선 활동 결과, 지난해 8~12월 기간 우리 바다의 표층수온은 21.27도로 기록됐다.이는 같은 기간 관측사상 역대 최고 연평균 수온을 기록했던 2024년의 22.28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지난해 동아시아 일대 바다의 표층수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주요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른 확장이 꼽혔다.



서울시, 신림7구역 사업성 추가 개선···공공기여율 10%에서 3%로 하향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여율 완화 등 사업성 추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관악구 신림동 675일대인 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있는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와 높은 단차, 교통 불편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아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 시는 정부의 10·15 대책으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등에 따른 주민 불안이 커진 게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이날 신림7구역 현장을 찾아 사업성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을 전달했다.



김성준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이번 저서에서도 이러한 소신을 바탕으로 기본소득과 돌봄국가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담았다.그는 “기본소득은 국가가 시민에게 건네는 신뢰의 언어이며 돌봄은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기둥”이라며 정치가 제도와 사람이 만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출판기념회는 식전 영상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인사, 추천사 요약 발표, 저자와의 대담(북토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북토크에서는 책의 제목인 ‘정치는 복지다’에 담긴 의미와 현장에서 느낀 구조적 한계 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김 협회장은 “정치의 처음도 끝도 결국 사람” 이라며 “권력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 곁에서 책임을 완성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립수목원, 공립수목원 등록 기념 식물 표본 전시회 개최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시 제1호 공립수목원이 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식물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전시회를 찾아 봄의 온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목유전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립수목원이 공립수목원 등록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이번 전시회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똑똑한 로제트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등 4가지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명시, 이웃과 함께 하는 '생활사촌' 공동체 '최대 1000만원 지원'

'주제지정' 사업은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 단지 거주자 20인 이상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탄소중립 실천, 단지 내 생활 속 문제해결 등 공동의 과제를 주제로 활동할 수 있다.주민들이 스스로 단지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며, 모임당 5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지역생활과 주제지정 활동에는 지원금의 5% 이상을 자부담하도록 해 주민 참여와 책임성을 높인다.참여를 원하는 주민모임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열린시민청(오리로854번길 10) 1층 마을자치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신청 전 마을자치센터의 사전컨설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동주택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이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출발해 단지의 변화, 나아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무주택 청년에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의왕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세~39세)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가 기본이다.



강진군, 3조3000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연간 100억원 이상 세수 예상

실제 강진군은 전남 서남부권 유일의 345KV 변전소인 신강진변전소가 사업 부지 인근(0.2km)에 위치해 전력 공급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이용해 데이터센터를 유치할 수 있었다.​특히 해남과 신안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가 신강진변전소로 집결되는 구조여서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강진군은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로 지역 경제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우선 유사 규모의 데이터센터 사례를 비춰볼 때 운영 개시 후 매년 최소 10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200여명의 전문 인력 직접 고용은 물론 유지 관리 기업들의 입주를 통한 연쇄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올 하반기 강진~광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주와의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돼 인근 AI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3조30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는 강진이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시, 설 명절 맞아 우체국쇼핑몰서 '여수시 브랜드관' 운영...15% 할인 쿠폰 지급

"설 명절 맞아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서 여수 농수특산품 할인 판매합니다.



대구, 올해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 1892가구 모집···다음 달 2~13일 접수

대구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지역 내 영구임대주택 1만9156가구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 소유의 1892가구다. 대구시는 주택보유 여부와 가구별 소득수준, 자산보유 기준 등을 확인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가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주택과 또는 해당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주민 ‘이주·재정착 지원 대책’ 접수 시작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산시 강서구 대항동 일대 신공항 부지 주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이주 및 재정착 지원 대책’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넘쳐나는 울산 도심 빈집.. 리모델링 비용 5천만원 지원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빈집을 개보수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 비용은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집주인은 지원을 받는 대신 리모델링 후 5년간 취약계층에게 최대 월 10만원으로 임대해야 한다.지난해 도심 4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됐다. 중구지역 빈집 1곳은 리모델링을 마쳤고, 남구·동구·북구 각 1곳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플랫한 티타임] 재한이란인 박씨마 목사 “숨 못 쉬는 나라에서 히잡만 벗으면 무엇하나…다 죽는다는 각오”

“숨을 못 쉬는 나라에서 히잡만 벗으면 무엇하나요, 살 수가 없는데. 해외에 살고 있는 이란인과 이란 출신 귀화자들도 연일 뜬 눈으로 밤을 샜다.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페르시아어 설교를 맡고 있는 박씨마 목사도 그 중 하나다. 박씨마 목사는 최근 다른 재한 이란인들과 함께 이란 정권을 규탄하는 시위에 나서고 있다. 2022년 마흐사 아미니의 의문사를 계기로 불거진 히잡 시위에서도 재한 이란인들은 힘을 보탰다. 그는 또 47년간 억압받은 이란 여성을 비롯한 이란인들이 ‘목숨을 걸고’ 하는 이야기에 한국과 세계가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호소했다. [플랫]히잡 벗고 담뱃불…다시 ‘저항 상징’된 이란 여성들 재한 이란인들은 최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 앞 등지에서 이란 민주화운동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이란 내부에서는 인터넷이 끊어져 바깥과는 연락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란 길거리에 나와서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 이들의 소리를 다들 모르니, 우리라도 그 소리가 돼줘야겠다 싶었습니다.” “연락이 되질 않아 전혀 모르겠습니다. 시위가 시작되던 날 친구에게 왔던 연락이 마지막입니다. 이 정권이 있는 한 자유가 없다는 것을 이제 국민들이 압니다.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모든 것을 다 하고, 대통령은 꼭두각시입니다.” - 이란 정권이 재외이란인 활동도 감시할 것 같은데요. 2022년 당시 한국 국회에서 회견을 했던 재한이란인들의 이란 가족들에게 여러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기 있는 이들은 이란에 못 가고 가족들은 이란 밖으로 출국이 안 되니 ‘평생 다시 만날 생각 말아라’고 협박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란 정권은 2022년에도 위기를 겪었다. 이란 여성들이 하메네이의 사진을 불태워 담뱃불로 삼는 장면이 전세계를 휩쓸었다.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것, 하메네이의 사진을 함부로 취급하는 것 모두 이란 사회의 금기다. 이란 사회 일반의 사회·경제적 억압에 더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큰 부조리를 겪어왔던 이란 여성들은 다시 거리로 나와 정권을 뒤흔든다. - 젊은 이란 여성들이 히잡을 벗은 상태로 하메네이 초상을 담배로 불태우는 장면이 한국에서도 굉장히 화제가 됐습니다. 이란 여성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전부 죽으면 죽으리란 각오로 나온 거예요.” - 2022년에도, 지금에도 이란 여성들은 무엇이 그렇게 절실한가요. 이란 여성은 7살부터 히잡을 써야 하고 샤리아(이슬람 율법)는 여성이 9살부터 결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이란 여성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란 국민들이 ‘목숨을 걸었다’는 표현은 과장이 아니다. 이란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고 이대로 간다면 많이들 다치고 죽을 것입니다.



서울시, 밥 잘 먹고 운동하면 돈 준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무료로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곳이며 서울 전역에 11개소가 있다.서울시는 또 혈당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잡곡밥 식사를 장려하기 위해 서울의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2천포인트를 지급한다.이와 함께 남산 무장애길 2개 중 1개 구간을 완주하거나 홍제천 '카페폭포' 등 서울 전역의 18개 수변활력거점 중 1곳을 방문한 뒤 GPS 인증을 완료하면 각각 500포인트를 지급한다.아울러 하루 8천보 걷기를 평일 주 5회 이상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지급하고, 주말걷기까지 하면 500포인트를 추가지급한다.서울시는 이같은 5가지 임무를 모두 실천하면 1천포인트를 별도로 지급하는 등 모두 1만포인트를 지급하며, 예산 소진 때까지 손목닥터9988앱 이용자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천 서구·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 추진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인천관광공사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대구근대역사관, 20~25일 개관 15주년 기념주간 행사

대구근대역사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오는 23일 ‘식민지시기 조선의 금융기구와 대구 사회 경제’를 주제로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이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2011년 1월24일 대구 근대사를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주먹으로 얼굴 계속 맞았다"…트로트 女가수 '묻지마 폭행' 고백

무섭기 시작했다”며 “고개도 못 들고 되게 오래 맞았다.갑자기 고개를 들었는데 덩치 큰 남자가 뛰어가고 있더라. 손이 벌벌 떨려서 112에 신고를 했다”고 토로했다.그는 “가해자가 정신질환자여서 정신병원을 탈출한 거였다”며 “그 사람이 다음날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했다.



화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이사비 지원'...3월 6일까지 신청

경기도 화성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또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지난해 '수원새빛돌봄' 5193여명에게 12만건 '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 수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으로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가 있다. 8대 기본형 서비스는 5004명에게 서비스 12만30건을 제공했고, 주민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로 5일간 임시 휴무

인천교통공사는 2026년도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를 위해 오는 2월 2∼6일 임시 휴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법정 검사다. 검사는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위주로 실시된다.



'법카'로 매일 친언니 카페에서 2만원씩…"무슨 문제라도?"[이런일이]

점심 식대를 지원하는 회사의 복지를 본인 기준대로 사용했다가 회계팀에게 야단을 맞았다는 한 회사원의 넋두리가 역풍을 맞고 있다.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경찰, 국가안보 위협 기술유출 집중 단속…179건 적발·378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전개해 이 같은 국가핵심기술 유출 8건을 포함해 총 179건을 적발하고 378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수본은 이러한 단속 성과가 경찰의 지속적인 전문 수사 역량 강화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전체 기술유출 사건을 적용 죄명별로 보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이 118건(65.9%)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으로의 유출 비중은 2024년 74.1%에서 지난해 54.5%로 다소 감소했으나. 베트남 등 다른 국가로의 유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출 주체별로는 피해 기업 임직원 등 내부인이 148건(82.7%)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에 3차 출석 요구

앞서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지난 1일 로저스 대표 측에 1차 출석을 요구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대표에 대한 2차 출석 요구가 끝나는 지난 14일 3차 출석 요구를 했다"며 "현재 출석 요구 기간이고 아직 데드라인은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TF(태스크포스)는 로저스 대표에 대한 입국 시 통보를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다.



경찰, '공천 헌금 의혹' 김경 관련자 34명 조사…"속도감 있게 수사할 것"

이어 "구속영장 신청 계획 역시 수사를 진행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경찰은 강 의원과 관련해서도 피의자와 참고인을 포함해 총 8명을 소환 조사했다.



김경 가족회사 특혜 의혹… 서울시 "감사 착수"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사진)의 가족들이 서울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새롭게 불거졌다. 감사 결과를 '통보'만 해도 경찰의 직권 수사가 가능하다. 해당 의혹은 강 의원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받은 1억원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상의하는 내용의 녹취가 공개되며 불거졌다. 그러나 돈을 줬다는 김 시의원과 수수 의혹을 받는 강 의원, 함께 자리한 남 전 사무국장의 진술이 엇갈리면서 3자 대면조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20일 강 의원을 소환 조사한다.한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전 동작구의원 조모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동작구의회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해외 기술유출 105명 검거… 절반은 중국에 팔아넘겼다

메탄올 연료전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보유한 A사는 최근 큰 위기를 겪었다. 전 대표 등 3명이 회사의 메탄올 연료전지 제조 도면을 해외 투자자에게 전송하고, 연료전지 견본까지 해외로 빼돌렸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이다. 국가핵심기술인 '이차전지 제조 기술자료'를 갖고 있는 B사는 중요 연구를 담당하던 전 연구원이 문제가 됐다. 이 가운데 6명은 구속됐다.지난해 검거 건수는 전년도 123건과 비교해 45.5% 증가한 수준이다. 검거 인원도 267명 대비 41.5% 늘어났다. 이어 △베트남 4건(12.1%) △인도네시아 3건(9.1%) △미국 3건(9.1%) 순으로 파악됐다.



경찰, 쿠팡 로저스 임시대표에 다시 출석요구···2차 요구엔 ‘무응답’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헤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요구에 아무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다시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29일 한국에 입국한 뒤 다음날부터 이틀 동안 국회 청문회에 참석했다. 이튿날인 지난 1일 경찰은 쿠팡의 산업재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로저스 대표의 외국인등록번호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그가 청문회 직후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난 7일 2차로 출석을 요구했고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답이 없어 재차 출석을 요구했다.



여인형 등 파면에 ‘노상원 수첩’ 사건 다시 경찰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12·3 불법계엄 사태 당시 주요 인사 체포 계획 등이 담긴 이른바 ‘노상원 수첩’을 경찰이 다시 수사한다. 경찰이 수사하다 군으로 넘겼는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이 파면으로 민간인이 되면서 다시 경찰이 맡았다. 특수본 2팀은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에서 마무리되지 못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2팀이 수사하는 사건은 총 18건이 됐다. 이들은 최근 파면됐다.



경찰, 출국 후 '소환 불응' 쿠팡 로저스 대표에 3차 출석 요구

로저스 대표는 현재까지 입국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불출석 사유서 등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국회 청문회가 끝난 직후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서울경찰청 쿠팡수사종합TF는 로저스 대표 입국시 출국정지 조치를 검토했다.로저스 대표는 앞서 경찰의 1차 출석요구에 불응했다. 경찰은 지난 1일과 5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로저스 대표는 응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지난 7일 재차 출석을 요구했으며, 아직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원 수첩' 다시 경찰 손에…"2차 특검 전까지 소임 다할 것"

12·3 내란사태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 관련 의혹을 다시 경찰이 수사하게 됐다. 최근 파면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 피의자 신분이 현직 군인에서 민간인으로 바뀐 영향이다. 이 중 수사 관할 등을 이유로 20건을 국방부 검찰단으로 이첩했다.이번에 여인형·이진우·문상호 등 3명 피의자에 대한 파면 조치가 이뤄지면서, 경찰은 다시 관련 사건을 넘겨받았다.



데이트앱으로 만난 남성 흉기 찌르고 도주···30대 여성 긴급체포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처음 만난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인 웹툰 창작자 발굴'...순천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 개최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창작자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5~31일이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뿐 아니라 웹툰 연재와 유통을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전은 전국의 신인 창작자들에게 웹툰 데뷔의 발판을 마련해 줄 뿐 아니라, 순천시가 웹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창작자들의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청년 운전면허 취득 10만원 지원·농업인 수당 70만원 상향

경남 진주시가 올해부터 청년들의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과 농민수당 인상 등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85건의 ‘체감형 시책’을 시행한다. 진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올해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주시는 사회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농어촌과 복지 분야의 혜택도 강화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불교문화 등 유물 공개 구입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옛 양주 위상과 역사·문화 정체성 등을 확립하고자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유물 매도 신청은 양주시 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으면 된다. 2월 4일부터 6일까지 박물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서구,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활용 정책 효과 톡톡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생활 체감형 경제 정책이 주민의 발길을 골목으로 돌리고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변화를 숫자로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산을 중심으로 한 홍보 전략 전환, 주차·교통 접근성 개선, 상인 맞춤형 교육·컨설팅 확대 등 조사 결과를 정책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활용 정책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서 뚜렷한 체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904명과 소상공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설문조사' 결과다.



"진화대원 늘리고, 군용개조 진화차 도입"...산림청, 산불 선제대응

군용 전술차량을 개조해 담수량과 기동성이 뛰어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76대도 새로 도입한다. 담수량 1만L 용량의 대형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는 한편, 봄철산불조심기간 총 2만L 용량의 중형헬기 5대를 해외에서 임차해 운영한다.범부처 헬기 동원 규모도 기존 216대에서 315대로 확대한다. 골든타임제도를 통합 운영해 산불 발생 때 최단 거리에 위치한 헬기가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고, 50㎞ 이내 모든 헬기를 투입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한다.산불 대응을 위한 새로운 조직·기구도 신설한다.



'2026년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 골든타임'...보성군, 생활인구 3000명·청년인구 500명 증가 총력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보성 올인원 창업 성장 이음 사업 △보성 마을 집사 △청년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등 총 49억원 규모의 9개 신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를 비전으로 삼고 총사업비 294억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 계획을 본격 추진해 △생활인구 3000명 증가 △청년인구 500명 증가 △주민만족도 30점 이상의 핵심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전남 보성군은 올해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총사업비 294억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장 빌려주면 150만 원”··· 울산경찰, 대포통장 일당 66명 검거

급전이 필요한 서민에게 접근해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이를 보이스피싱 등 불법 도박 조직에 넘겨 수 억 원 상당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대포통장 76개를 범죄 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넘긴 대포통장은 자금세탁 조직을 거쳐 불법 온라인 도박, 보이스피싱 등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총책 2명이 챙긴 수익만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 최대 27만원...동두천시 청년 구직 활동 돕는다

예산 소진 시 청년 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 가족회사 서울시 사업 수백억대 특혜수주 의혹…市, 감사 착수

이 같은 수의계약이 이뤄진 기간은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로 알려졌다.



김경 시의원 가족회사, 서울시 사업 수의계약 특혜 의혹…市 감사 착수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의원은 2018년부터 제10·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해왔다.



"개를 친 것 같다" 만취男 체포...알고보니 충격 '반전'

19일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7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인이 경찰서 내부 사진 올리고 “나 일한다”…'경찰 채용했냐' 난리났는데

게시물에 사용한 ‘I work’라는 표현만으로는 한국 경찰을 사칭했다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이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의뢰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 3번' 임성근...양심 고백 아닌, 취재 시작되자 밝힌 것?

그는 영상에서 “시동만 켜고 자다 적발됐다”며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잤는데 경찰이 왜 시동을 걸고 앉아 있느냐고 했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성근은 해당 음주운전으로 인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가평군, 출산 여성 농어업인에 日 10만원 지원

경기 가평군이 출산 또는 출산 예정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여성 농어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이용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 농어업인이다. 자세한 문의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청 농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 또는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밤 교차로로 튀어나온 마세라티 ‘쿵’…알고 보니 만취운전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10대들 "오토바이 사려고"…금은방 털려고 벽돌 던졌는데 '빈 진열장'

전북 정읍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3시 4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깬 A군은 금은방 안으로 들어가 진열장에 보관하는 귀금속을 털려고 했다. 오토바이 구매 자금을 마련하겠다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던 10대 4명이 경찰에 잡혔다.



한겨울 맹추위 날릴 겨울재미 맛보러 단양-영동에 놀러오세요

상부에는 오토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려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활용한 ‘겨울 동화 숲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출렁다리와 캠핑장 곳곳에는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도 설치했다. 하부 축제장에는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빗자루와 양은냄비로 즐기는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604㎡ 규모의 대형 얼음 놀이터가 마련됐다. 개막일 저녁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초대 가수와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상강(霜降·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이전부터 말리기 시작해 제대로 맛이 든 영동의 햇곶감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영동 곶감은 일교차가 큰 산간 지역에서 말려 당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그러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상태에서 입안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조기에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진단에서는 약물 복용 이력 확인이 중요하다. 골다공증 치료제나 항암제의 복용 기간과 용량을 확인한 뒤, 구강 내 뼈 노출 여부나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있는지를 살핀다. 방사선 치료 이력이 없으면서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서 턱뼈 노출이나 상처가 8주 이상 지속되면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으로 진단한다. 치료는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울산서 버스 타고 전국으로 유통된 대포 통장, 일당 66명 검거

이렇게 모은 대포통장은 울산의 버스 터미널에서 타지역 터미널로 가는 버스 택배로 전국에 보내고, 도착지에서는 퀵 배달과 던지기 수법을 이용해 유통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했다. 또 총책 A씨 등에게 압수한 휴대전화 내 메신저 앱을 통해 추가 계좌 대여자와 윗선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66명을 검거하고 이 중 30대 A씨 등 지역 총책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최소 7명 당했다” 카페 돌며 손님 껴안은 30대男 체포 (영상)

17일 스레드에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성추행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앉아있던 여성을 뒤에서 갑자기 껴안거나 손을 낚아채는 등 기습적인 행동을 했다. A 씨가 촬영한 영상에서만 확인된 피해 여성은 6명에 달했다. 현재 남성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동기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로 오세요” 이주 청년에게 최대 20만원 장려금

제주로 이주하는 청년들에게 최대 20만원의 축하 장려금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이주한 청년에게 전입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형은 과거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는 청년이 타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다. U턴형은 과거 연속 5년 이상 제주에 주민등록을 뒀던 이력이 있는 청년이 다시 제주로 전입한 경우다.



‘구조대 도착 전 인명 구조’ 소방 ‘펌프차구조대’, 자체 처리율 60% 육박

전문 구조인력이 도착하기 전 사고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인명 구조 활동을 하는 ‘펌프차구조대’의 자체 현장 처리율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도입된 펌프차구조대는 소방 펌프차와 119구조대를 합친 개념으로, 화재 진압을 주 임무로 하는 펌프차에 구조 장비를 싣고 구조 자격을 갖춘 대원이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구조 활동을 벌인다. 소방청은 지난해 15개 시도에 전년 대비 13대 많은 203대를 펌프차구조대로 지정하고 필수 구조 장비를 보강했다.



지난해 기술유출사범 378명 검거…해외 유출 중 중국 최다

지난해 반도체나 이차전지 등 국내 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을 유출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범이 378명에 달했다. 유출 국가 중 중국 비중은 절반 이상이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기술 유출 범죄 단속 결과 총 178건을 적발해 378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 유출 피해 10건 중 8건은 내부인 소행이었다.



"식당직원 '아가씨'라 부른 父, 잘못인가요?"..아내 지적질에 불쾌한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가씨라고 하면 안 좋은 이미지가 있다"고 지적했다.A씨도 물러서지 않고 "아버지 세대에서는 일면식 없는 손 아래 여성을 존중해서 부르는 말이 아가씨일 뿐이고 그렇게 살아오셨다. 그렇게 살아오신 분한테 하지 말라니"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럼 너는 '저기요'라는 말을 누군가가 기분 나쁘다고 쓰지 말라고 하면 안 쓸 거냐? 아가씨라는 말이 아무 이상 없는데 왜 그러냐"고 반문했고 아내는 "내가 기분 나쁘다"고 답했다.A씨는 "쓰는 사람도 불순한 의도 없이 쓰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막냐. 넌 아버지를 그따위 생각으로 봤냐.



해운대경찰서 몰래 찍은 중국인 “I work” 사진 올려 물의

중국인 관광객이 지갑을 찾으러 방문한 해운대경찰서 내부를 몰래 촬영해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을 처음 게시한 위치는 중국 장쑤성으로 알려졌다.해당 사진에는 경찰 사무실 내부와, 업무용 컴퓨터 화면 등이 담겨있다.



美 변호사 만난 민희진 "역바이럴 소송, 조각 맞춰지고 있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역바이럴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민희진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너무 좋은 조언 감사했다"며 글을 게재했다.



올해부터 고지혈증 검진 후 ‘첫 진료비’ 면제…당뇨검사도 지원

만성질환을 조기에 관리해 중증질환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려는 취지다.올해부터 본인부담 면제 대상 질환에 혈관 건강의 핵심 지표인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이 포함됐다. 진찰료와 전문병원 관리료, 전문병원 의료질평가 지원금이 각각 1회만 면제된다.



'필로폰 16만명 동시 투약분' 밀반입 40대에 징역 15년 구형

A씨는 분말 커피 안에 필로폰을 은닉해 마치 일반 커피 제품인 것처럼 위장한 것으로 전해진다.A씨에 대한 선고 기일은 오는 30일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참고인 소환

사용권은 '사용권' 표기와 함께 포장일시와 수량 등이 적힌 비닐 포장이 붙는다.남부지검 수사팀이 당시 촬영한 사진에 따르면 전씨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다발 스티커에도 사용권 표기가 있었다.



“공해상 남획·무분별 개발 제한” 국제협정 논의 20년만에 발효

BBNJ 협정은 국제연합협약에 따라 공해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 등 이행 방안을 규정한다. 국제연합협약은 유엔이 주도해 채택하는 국제법적 조약으로 해양, 무역, 범죄 등 분야에서 국가 간 분쟁과 협력을 규율하는 다자조약이다. 2004년 유엔 총회에서 협정 추진을 결의한 뒤 2006년부터 비공식 작업반의 준비가 시작됐다. 국제 조약은 서명만으로는 효력이 없고 비준을 마쳐야 법적 구속력이 생긴다.협정의 세부적인 이행 규정은 앞으로 열릴 유엔 당사자총회 등에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정부는 이를 위해 원양어업, 해운업, 해양 바이오 등 관련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한 상태다.



김경 가족, 수백억대 서울시 사업 특혜 수주…市 "감사 착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계엄 가담·수사 무마' 박성재 재판 본격화...26일 첫 재판 시작

형사소송법에 따라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들은 모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박 전 장관 변호인은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에 증거 열람을 요청했다. 특검팀은 "위증 여부를 판단하고 당시 피고인의 상황 인식에 대한 것"이라고 했다.재판부는 두 사람에 대한 혐의가 겹치지 않는 것을 고려해, 차후 변론을 분리할 계획이다. 변호인들의 요청에 따라 필요성을 판단해 결정할 방침이다. 여기에 이 전 처장의 사건이 특검 수사와 기소 대상인지 여부도 판단할 예정이다.이들은 기본적으로 특검 공소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전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개최

행정통합 추진 방안 및 특례 내용 등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이번 도민공청회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반영해 500여명이 넘는 도민이 참석해 발 디딜 틈 없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전남도는 최근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에 맞물려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통합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도민공청회를 공동 주최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 장애인 거주시설 성적 학대 의혹…경찰, 수사 착수

경찰은 지난해 5월께 관련자 제보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해 피해자 4명을 특정하고 관련자 조사 등을 진행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A씨에게 입은 성적 피해를 진술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탄탄한 건강안전망 구축.. 울산 산재전문병원 하반기 개원

이상찬 울산시 시민건강국장은 1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 및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전 생애 주기 맞춤형 건강관리와 마음 돌봄 지원 △촘촘하고 탄탄한 감염병 대응 △안심이 일상이 되는 외식환경 조성 및 식문화 정착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보건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부터 감염병 대응, 전 생애 주기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며 시민이 안심하는 일상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응급의료 체계 지원을 위해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 확대를 지원하고, 권역외상센터와 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정신응급센터를 내실화해 전문 분야별 대응 역량을 높인다.



조선·반도체 민간 협력 시동··· 부산시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이를 통해 해양 반도체 산업 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게 부산시의 목표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 반도체 소부장기업 기술력 강화로 성장 견인

인천시가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자립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인천 지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 실증, 장비·기술 지원, 인력 양성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시는 반도체 연구개발(R&D)에 △반도체 후공정 특화 뿌리기술 지원 (17개 사) △패키징 협력기업 연계형 소부장 기업발굴 및 검증 (8개 사) △혁신파트너기업 발굴 및 검증 (2개 사) 등 3개 분야, 총 27개 기업을 지원했다.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귀금속(Pt, Pd) 재활용 공정 기술을 확보해 원가 절감과 자원 순환형 공정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점과 다이아몬드 화학·기계적 평탄화(CMP) 디스크, 경량 웨이퍼 링 프레임, 고방열 스페이서 부품, 레이저 기반 미세 가공·접합 기술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핵심 후공정 기술을 개발한 점이 꼽힌다.이러한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용 비정질 열계면 소재, 고대역폭 메모리(HBM) 멀티 소켓 자동 정렬 시스템, 이미지 센서용 플립칩 패키징 기술 등 첨단 패키징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또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도 리드프레임 제조 기술, 양면 냉각(DSC) 패키지 금형 기술, 소결 접합 기술 등을 통해 고출력·고신뢰성 제품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남동구 소재 ㈜마그트론은 희토류 사용량을 약 70% 절감한 마그넷 콜렛 기술을 개발해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후공정 장비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해당 기술은 실제 반도체 후공정 장비에 적용돼 약 5000만원 규모의 신규 매출로 이어졌으며 성장 중인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시장에서 국산 부품 채택 확대가 기대된다.또 남동구 소재 ㈜파버나인은 웨이퍼 링 프레임 경량화 기술을 통해 기존 대비 약 47.7%의 무게 저감을 달성했다.이는 반도체 공정 내 물류 효율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을 개선한 성과로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가 요구하는 공정 효율화 방향에 부합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대법 “전장연 대표 ‘버스운행 방해’ 체포 위법…1000만원 배상”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 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상고심을 지난 15일 심리불속행 기각해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심도 이런 판단에 오해나 잘못이 없다고 보고 국가의 항소를 기각해 1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 박 대표는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휠체어, 안전띠 등이 마련되지 않은 호송 차량에 탑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약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경찰 “이혜훈, 보좌관 갑질 등 고발 7건 접수”

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차남과 삼남의 공익근무 병역 특혜 의혹 △인천 영종도 땅 투기 의혹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받고 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 총 7건의 고발이 접수됐다”며 서울청 방배경찰서에서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 총 7건의 고발이 접수됐다”며 서울청 방배경찰서에서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전국 최초 '가로수 지도' 공개...가로수 현황 종합 관리

서울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서울맵'과 연동해 지역별·도로 노선별·수종별 가로수 정보를 제공하는 '가로수 트리맵'을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주변 가로수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가로수 관리활동인 '나무돌보미'에 자원하는 것도 가능하다.19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서울시 가로수는 총 28만9000주에 달한다.



'광교 연쇄 성추행범' 30대男 체포…"충동적 행동" [영상]

현재 A씨의 정신과 치료 이력 등 병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보강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시, ‘1억 공천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가족회사 특혜 관련 감사 착수

서울시가 더불어민주당 ‘1억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의 가족회사들이 서울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관련 언론보도를 접하고 구체적인 내용 파악과 감사를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 감사위원회의 실태조사 과정에서 관련 의혹이 확인될 경우 고발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면서 “사법기관의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차 후 내렸는데 귀가 따끔, 바닥엔 쇳조각...10㎝만 어긋났어도 '아찔'

다행히 별다른 상처는 없었다.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청주시 유해조수포획단 소속 엽사 B(70대)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그는 A씨와 약 150m 떨어진 한 농로에서 공기총 2발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전봇줄에 앉아 있던 까치를 잡으려던 것이었는데 총탄이 사람 쪽으로 잘못 날아간 것 같다"고 해명했다.경찰은 B씨가 쏜 총탄이 20m 앞의 까치를 관통한 뒤 포물선을 그리며 같은 방향에 있던 A씨를 향해 우연히 날아간 것으로 결론 내렸다.A씨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경찰은 B씨가 활동 허가구역을 벗어나 타지역에서 총기를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B씨는 인접한 청주 미원면의 한 지인에게 퇴비를 얻으러 왔다가 실수로 총기 사용 허가구역을 벗어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대전시,대전관광公·조폐公 협약

대전시는 19일 시청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박나래, 이 상태 그대로 가면 징역 가능성"…현직 변호사가 본 실형 이유

장 변호사는 "횡령은 액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약 70점 정도"라며 "감옥은 잘 안 보낸다. 특수 상해는 합의 여부가 핵심이며 합의가 되지 않으면 위험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논란이 된 차량 내 성행위에 대해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줬다.장 변호사는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 다만 박나래는 경합범인 만큼 교도소에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장 변호사는 "법원은 여러 혐의를 합쳐 본다. 경합범 방식이라 교도소에 갈 가능성도 있다"면서 "만약 이 상태 그대로 간다면 징역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조언해 드리고 싶은 게 있다.



세계적 디자인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 인원 1만명 넘어서

운영에 들어간 지난해 5월 1200명에 이어 7월 4600명, 10월 8900명 등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1만 번째 탑승자는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경남 거창에 거주하는 타지역 방문객이다.울산박물관은 라이징 포트의 인기가 인접한 어린이박물관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열리고 있는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 기획전시와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여기에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체험 수요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박물관은 최근 독일에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본상 인증서와 연감 자료가 도착한 것을 기념해 입구에 기념 현판을 설치했다.연감 자료에는 울산 라이징 포트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우수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가 수록돼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박물관은 향후 울산 라이징 포트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도 검토 중으로,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 암각화 중심의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 라이징 포트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이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박물관 1층에서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이며, 울산 시민과 65세 이상 노인, 해오름동맹도시 시민 등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화우, 글로벌 조세 리스크 대응 위한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로펌소식]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국제조세는 이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전략 전반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화우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는 국제조세 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업의 조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문과 분쟁 대응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적의 조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구빵 쿠폰 아세요?” 또 ‘쿠팡 저격’ 나선 무신사, 9만원 쿠폰 푼다

특히 쿠폰팩의 색상이 쿠팡의 기업 로고에 들어간 빨간·노란·초록·파란색 조합인 것도 눈길을 끌었다.무신사는 쿠폰 프로모션 기간인 지난 1∼14일 일일 신규 가입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46.1% 늘었다고 설명했다.



물티슈로 막힌 하수관 뚫는 데 세금 年 1000억…“생산자 책임 늘려야”

국회입법조사처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물티슈 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입법적 검토’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물티슈의 주성분인 불용성 합성섬유는 변기에 버려지면 하수관에서 분해되지 않고 기름때와 결합해 거대한 오물 덩어리인 ‘팻버그’를 만든다. 물티슈로 인한 팻버그는 하수 처리장에서 걸러내는 전체 협잡물의 80~90%에 이른다. 물티슈로 인한 환경 피해의 비용을 소비자가 떠안는 구조다.반면 주요국들은 물티슈를 명확히 ‘환경 규제 대상’으로 보고 생산 단계부터 관리한다.



서울시 '건강 5대장 챌린지' 시작..."최대 1만포인트 지급"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한 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을 측정하고 손목닥터9988 앱에 연동하면 최대 5000포인트가 지급된다.체력측정 미션은 측정 방식에 따라 '인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인증형은 공식 인증서(1~6등급)가 발급되며, 완료 시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내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을 찾아 이용한 후 식사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서울의 자연을 즐기며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남산 둘레길 걷기와 수변활력거점 방문 미션도 마련했다.



임성근 논란 속 홈쇼핑 '완판' 도전…갈비찜 이어 김치·LA갈비도

경찰이 '왜 차(운전석)에 시동 걸고 앉아있냐'고 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시동을 끄고 앉아있어야 하더라. 이와 함께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임성근은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원과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두 차례 사건에서 실제 주행 여부는 판결문에 명시되지 않았다.김소연



법원, 尹측 신청 '내란 특검법' 위헌심판제청 기각·각하

이 중 재판부는 수사대상과 특검 임명 절차, 재판중계와 플리바게닝과 관련된 조항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기각했다.나머지는 제청의 형식적 요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보고 각하했다.해당 재판부는 지난 1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렸다.당시 재판부는 선고 중계를 허가했는데, 이같은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9월 8일 위헌심판제청을 신청했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력분립의 원칙과 영장주의, 특검 제도의 보충성과 예외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한 바 있다.



“식당 키오스크 위약금 주의”…폐업시 분쟁 급증

18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처리된 렌털(대여) 계약 관련 약관 분쟁은 124건이었다. 분쟁 대상은 테이블 주문용 태블릿, 서빙 로봇, 키오스크 등 매장에 설치하는 무인화 기기가 대부분이었다.분쟁이 발생하는 부분은 계약 해지 시 적용되는 비용이다.



부산 BTS 공연 바가지 요금 논란 확산···“폐업한다”며 예약 취소 당하기도

관련 신고만 70여 건 접수됐고, 요금 인상 전 예약한 내역이 취소당한 사례도 등장했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바가지 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을 통해 지난 주말 사이 70여 건의 바가지 요금 신고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 동래구의 한 숙박업소는 6만8000원이던 요금이 12일과 13일에는 76만9000원으로 10배 이상 올랐다. 기장군의 한 업소는 6월 10일 9만8000원에서 12일 50만2000원, 13일에는 43만1000원으로 올랐다.



노동부 “현대제철 당진공장 불법파견” 판단…1213명 직고용 지시

이번 조치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오늘부터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본격화…77억3000만원 규모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가 19일부터 시작된다. 회수 대상 금액은 77억3000만원이다.양육비 선지급제는 헤어진 배우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한 한부모 가족에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추후 양육비 채무가 있는 비양육자에게 선지급금을 회수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처음 시행됐다.양육비이행관리원은 선지급 결정 당시 채무자에게 해당 사실과 향후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는 것을 안내했다. 양육비 선지급 결정 통지 이후 자발적으로 양육비를 100만원 이상 납부한 경우는 111건이었다.



대법 “전장연 2명 불법 연행, 국가가 1000만원 배상해야”

심리불속행 기각은 하급심 판결에 문제가 없는 경우 대법원이 추가적인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바로 기각하는 제도다.이에 따라 국가는 2024년 10월 1심이 선고한 대로 박 대표에게 700만 원, A 씨에게 300만 원을 각각 지급해야 한다.이후 박 대표는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송될 때 휠체어와 안전띠 등이 없는 호송 차량에 탑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약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 여자, 집에 들이지만 않았어도..." 37년을 자책하는 엄마[잃어버린 가족찾기]

이자우씨는 30여 년 전 실종된 딸 한소희씨(현재 나이 37·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 당시 생후 7개월에 불과했던 한씨는 어느덧 서른일곱 성인이 됐을 만큼 시간이 흘렀다.한씨는 1989년 5월 18일 실종됐다. 사건 당일, 모녀는 경기도 수원시 남창동 자택에 있었고,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평온한 일상이 깨졌다.이씨가 밖으로 나가보니 키가 작은 낯선 여성이 서 있었다. 그는 "이 아이가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라며 "자신도 소희만 한 아이가 있는데 시어머니에게 맡겼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이씨는 불안감을 느꼈지만 차마 여성을 내쫓지 못했다. 해당 여성이 한씨를 안고 달아난 것이다.당황한 이씨는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 여성을 쫓지 못하고 남편에게 전화해 딸의 납치 소식을 알렸다. 남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한씨의 행방은 끝내 확인되지 않았다. 이씨도 남편 덕에 마음을 다 잡고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바른, 자본시장 규제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로펌소식]

주요 쟁점으로는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와 검사 방향,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절차 및 실무 대응,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자산 규제 이슈 등이다.특히 각 영역별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와 관련 기업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대응 포인트와 조사·검사 국면에서 고려해야 할 실질적인 전략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금감원 출신 자본시장 전문가인 바른 최원우 고문이 ‘자본시장 금감원 검사 방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이은경 변호사(연수원 38기), 진무성 변호사(33기), 최진혁 변호사(변시 2회)가 다양한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 평가 완료…지역정가 관심 집중

허강무 평가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선출직공직자의 책임성과 성과를 도민의 눈높이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한 과정”이라며 “강화된 도덕성과 실질적 성과 중심 평가가 전북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치단체장 평가는 당정 협의 이행 여부를 신규 평가항목으로 도입하고, 도덕성·윤리 평가를 기존 개인·가족 중심에서 친인척 및 측근까지 확대했다. 특히 당원평가를 기존 ‘의원 7인 이상인 의회’만을 대상으로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북 14개 시·군 모든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확대했다.



내일 서울 출근길 영하 13도···전국이 꽁꽁, 올겨울 최장 한파 온다[정동길 옆 사진관]

기상청은 20일부터 올겨울 들어 가장 긴 한파가 나타나겠다고 전망했다. 20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올해 청년정책 추진에 5063억 투입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기획조정실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산업경제실은 △청년 장기 근속 지원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 기반을 강화하며, 인구전략국은 △풀케어 돌봄정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경력 단절 청년 재취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한다.보건복지국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일상돌봄서비스 △정신건강 지원을 통해 경제적·심리적 안전망을 보강하며, 문화체육관광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술인 창작 지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농축산국은 △청년농 영농 정착 지원 △자립형·임대형 스마트팜 △농촌 보금자리 조성으로 농촌 정착을 뒷받침하고, 건축도시국은 △충남형 리브투게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도는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충남청년 톡톡’을 도입해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7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년들과 대화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화두가 바로 ‘일자리’”라면서 “변화된 지금 사회구조 속에서 이제는 사회와 정책이 청년의 상황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청년이 꿈을 잃는 순간 그 사회는 늙고 만다’라는 말이 있는데 충남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불같은 생명력으로 강하게 전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한편 충남도는 청년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주관 전국 광역지자체 청년정책 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원 수출 30억 불 시대 개막…의료기기·면류·의약품 견인

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이어진 꾸준한 증가세의 결과다.



대법 “전장연 대표 ‘위법 체포’…국가가 1000만원 배상하라”

또 "국가는 공무원들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박 대표 등이 체포 전까지 도로에 있던 시간은 불과 1분도 되지 않았고, 미신고 집회였다고는 하지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해산명령 대상이 될 정도였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또한 체포 후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장애인인 박 대표 등을 인도에서 포위한 채 25분 동안 방치했고, 승합차를 이용해 경찰서로 호송한 과정 등에서도 인권을 침해하거나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을 위반했다고 봤다.아울러 경찰은 박 대표를 체포해 조사하고서 30시간가량 구금한 뒤 석방했는데, 이는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으면 즉시 석방해야 한다는 형사소송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고 했다.이에 국가가 불복했으나 2심도 이런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항소를 기각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뇌물 의혹'…경찰, 김제시청 압수수색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에 대한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지난달 정 시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



서현, 배운지 5개월 만에 바이올리니스트? 클래식에 전한 진심 [본캐부캐]

왼손 두 번째 손가락에 깁스를 한 모습이었다. 연습 때만 손가락을 쓰기 위해, 평소엔 사용하지 않기 위해 한 것이라고. 연주회를 위해 배우와 가수로서 모든 일정은 멈추고 몇달째 연습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그였다.서현이 클래식 애호가인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쳤고, 자연스럽게 피아니스트를 꿈꿨다. "다양한 경험이 될 수 있다"며 부모님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지만, 아는 가요가 없어서 애국가를 불러 합격한 서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전설로 이어지는 일화다. 그러자 "절대 천재가 아니다"고 손을 흔들며 "사실 어릴 때 4년에서 5년 정도 바이올린을 배웠는데, 20년 동안 안 하다 성인이 돼 다시 배웠다. 그래서 5개월이라고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바이올린이 너무 재밌다"며 "피아노가 첫사랑이라면, 바이올린은 끝사랑이다. 둘다 '찐' 사랑이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대중예술을 하고, 바쁘게 살아왔지만 여유가 생길 땐 늘 클래식을 찾았던 거 같아요. "서현은 "이루지 못한 꿈이었고, 취미생이라 마냥 재밌어서 무식하게 쳤다"면서 "제대로 배워보니, 제가 지금까지 한 건 그냥 두드린 거였다. 신세계를 맛보게 됐다"면서 전문 연주자들에게 존경심을 드러내며 자신을 철저히 낮추는 모습이었다. "목이 아파서 다시는 바이올린을 못 하겠구나 싶었다"는 서현은 "필라테스를 오래 하면서 몸이 좋아졌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니 도전 의식이 생겼다. "처음엔 겁도 났지만, 반가웠어요. 그분들과 함께 좋아하는 클래식 얘기를 할 수 있겠다 싶었죠. "이탈리아 작곡가 비토리오 몬티의 명곡으로 꼽히는 '차르다시'는 헝가리 민속무곡을 바탕으로 1904년 작곡됐다. 피아노가 절 살렸다"면서 눈을 반짝일 정도였다. 연주회 후에도 "평생 취미니까, 바이올린을 갖고 다니면서 연습을 할 것"이라면서 음악과 함께 평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클래식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김포공항서 자살 시도 예고”…협박글에 경찰 수사 착수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 사안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등 운영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과 관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김포공항경찰대와 관할 경찰서인 강서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 익명 커뮤니티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인물이 김포공항으로 자폭을 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경기 전역 밤부터 한파특보…김포 등 10곳 한파경보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우리 동네 가로수 정보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가로수 트리맵’ 시스템을 도입한다. 가로수 위치와 분포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트리맵에 접속해 가로수 위치와 수종, 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로수 조성과 관리는 서울시와 자치구 등 27개 기관이 맡고 있다.



김포공항 자살비행 예고글에…경찰 수사 착수

항공 보안이나 테러 우려가 제기되는 사안의 경우 범정부 테러방지 체계에 따라 관계 부처에 관련 내용이 공유된다.해당 글은 현재 커뮤니티에서 삭제된 상태다.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달 중 해체계획서 보완…2월 철거 목표

부산 사상구 지역 현안으로 꼽혔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문제가 올 초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구 건축과 등에 따르면 해당 해체공사는 중단 없이 진행될 경우 약 4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추산된다.해체 대상은 지하 2층~지상 6층 공장 5개동과 사일로 2개동 등이다.



강원자치도 국비 10조원 시대 개막…1인당 확보액 전국 1위

이는 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의 6조 4000억 원과 부산의 10조 2000억 원을 상회하는 수치다.특히 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도민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 나타났다.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023년 기준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당뇨병 유병률은 9.4%다. 특히 고당분 식단은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을 통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운동 부족도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당뇨병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자신이 당뇨병에 걸린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세포로 전달되지 않고 혈액 속에 남아 있는 포도당이 증가하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다만 전립선 질환이 있는 남성이나 폐경 이후 여성처럼 다른 원인으로도 배뇨 횟수가 늘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당뇨병만의 증상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심한 갈증은 사람들이 처음 인식하는 당뇨병 증상 가운데 하나다. 혈당 변동 이상은 당뇨병의 전형적 증상은 아니지만, 당뇨 전단계와 초기 대사 이상을 시사하는 중요한 경고 신호다.



[속보] 경찰, '위안부 모욕' 보수단체 대표 주거지 등 압수수색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 .



"女 엉덩이 140회 촬영"..여친과 데이트하며 몰카 찍은 30대男 '경악'

이 과정에서 남성은 여자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유튜버가 "어떻게 할 거냐? 얘기할 거냐? 지금 저 깜짝 카메라 하는 거 아니죠? 경찰에 신고한 통화 기록도 한 번만 볼 수 있냐? "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범행을 인정했다.이후 유튜버는 해당 남성의 판결문을 찾았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강원자치도 CES 2026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전년 대비 57% ↑

도는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강원관, 강원테크노파크관, 원주관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주요 지표에서도 뚜렷한 성장세가 나타났다.



대법, "나눔의집 후원금 유용금액 후원자에 반환하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시설 '나눔의집'에 후원금을 지급해온 회원들이 후원금 유용을 둘러싸고 벌인 소송이 약 6년 만에 결론났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을 거쳐 최종적으로 목적에 어긋나게 쓰인 후원금을 후원자에게 반환하라고 판단했다. 할머니들에 대한 정서적 학대 정황도 발견됐다. 이에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반환소송 대책모임'은 후원금 9000만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1심과 2심은 모두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법인 측이 후원금을 횡령할 목적으로 후원자를 기망해 후원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2024년 8월 대법원에서 이 판단이 뒤집혔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국제기구 인턴십 지원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국제기구 인턴십은 전북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업무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균형 있게 강화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협력을 확대해 전북 청년들 국제무대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역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그간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이탈리아 본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6개국 UN FAO 해외사무소에 도내 청년 7명을 파견해 국제기구 업무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춘천시, 도내 최초 실내형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21일부터 본격 가동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내 주요 지역에 재활용도움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촘촘한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실내형 배출 시스템과 상주 관리자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재활용도움센터를 확대해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 '2027학년도 의대정원' 결론 "정부, 속도전 멈춰라"

그러나 의료계는 추계 결과 자체가 향후 의대 정원 증원의 근거로 활용되기에는 과학성과 공정성이 크게 부족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철희 의협 기획이사는 1인 시위에서 “작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이 교육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왔고, 그 파장은 수년, 수십 년간 이어질 것”이라며 “교육의 질이 담보되지 않은 증원은 비참한 결말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의협 투쟁위원들은 릴레이 시위를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정확성과 책임성”이라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요"...AI로 한파 위험 전한다

기상청이 인공지능(AI) 스피커 기반 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제주도에서 폭염 영향 예보를 시범 운영한 결과 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속보]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요구안 의결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 .



8중 추돌사고 난 도로 인근서 또 추돌사고…1명 중상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께 남동구 만수동 영동고속도로 초입에서 화물차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국 초등 취학대상자 31만명…“5년 새 30% 급감”

이어 “오늘의 초등 취학대상자 급감은 중·고교는 물론 대학 존립까지 위협하는 ‘학령인구 도미노’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과거 팽창기를 전제로 설계된 교육 시스템을 전면 재구조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 도입 등 정책적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19일 “2026년 전국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수는 31만4878명으로, 2021년(44만8073명) 대비 13만3195명(29. 학령인구 감소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유정복 시장, 공직 선거법 위반 재판 중인 정무직 공무원 승진 인사에 인천 지역 사회 여론 악화

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무원의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5일 성명을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무직 공무원의 승진 인사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사건을 배당받은 인천지법 형사15부는 22일 오전 11시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다.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전·현직 공무원과 선거캠프 관계자 등 7명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또 언론사에 유 시장의 자서전 사진과 정치 이력 등이 담긴 홍보성 광고를 게재하고, 일부는 대선 출마 회견에서 지지를 호소한 혐의도 포함돼 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안’ 의결

공휴일 업무추진비 사용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논란을 빚어온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에 대한 해임안이 이사회를 통과했다. 관장으로 임명된 지 1년5개월 만이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19일 기념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김 관장 해임안을 의결했다. 김 관장을 제외한 12명 중 10명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해임안은 가결됐다. 이에 따라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 후속 절차를 거치는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김 관장은 해임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9월부터 김 관장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과 예산 집행, 업무추진비 사용, 복무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강화군,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발족

인천시교육청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강화군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한 달 40만원 받는 ‘노인 일자리’···참여자 절반은 ‘생계비 목적’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2023 마포구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 일자리를 구하려는 노인들이 북적이고 있다. 정부가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한달 평균 40만원가량을 급여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큰 금액이 아니지만, 절반 이상은 생계비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다고 답했다. 원하는 급여 수준에 못 미치는데도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가장 컸다. 노인 일자리 사업이 노인들의 사회활동 진작보다는 생활비 보전에 가깝게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구 형태는 노인 부부(51.8%)와 1인 가구(32.4%)가 주를 이뤘다. 참여자의 34.7%는 노인 일자리가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답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개인소득은 연간 1275만7300원으로, 비참여자(2895만4000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노인 일자리 참여는 노인들의 건강 지표에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평양 무인기 의혹' 김용현 측 '추가 구속' 재판부에 또 항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관련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인천 만수동 도로서 화물차가 신호등 충돌…1명 중상

A씨는 인천대공원에서 인천항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신호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직 경찰관 음주사고 CCTV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단독 사고를 냈다가 폐쇄회로TV 관제센터 신고로 적발됐다.



지역특화 비자 외국인 "한국 살고 싶어요" 대다수... 직무 적합성 인식은 낮아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F-2-R)로 입국한 외국인 대부분이 현재 거주 중인 지역에 정착하려는 의지는 높지만, 직무 적합성에 대한 인식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무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경력 개발을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이민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의 분석 결과를 지난주 발표했다. 2022년 도입된 지역특화 우수인재 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에서의 취업과 거주를 조건으로 체류 자격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조사 결과, 지역특화 인재의 대부분은 현재 거주지에 계속 머무를 의향을 보였다.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 계속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89.4%가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통혁당 재건위' 故강을성 사형 50년만에 무죄…검찰 항소포기(종합2보)

강씨에 대해 사형이 집행된 지 50년 만이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가 부족하다. 그 외에는 달리 인정할 증거도 없다"며 강씨의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불법 구금된 상태에서 작성된 위법한 증거라고 판단했다. 이어 "단순히 북한에서 발간한 논문을 읽었다고 반국가단체의 활동을 찬양하고 동조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마음이 무겁다. 그러면서 "그때도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국가재건국민운동본부에서 나라를 위해 일하시겠다고 했다"며 "재판장께서 인간 강을성이 살아온 세월과 억울함을 느끼고 소회를 한줄 한줄 읽어주셨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결심 공판에서 "원심에서 피고인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해야 하는 절차적 진실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무죄를 구형한 바 있다. 이어 "검찰은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 옹호 기관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성엔지니어링, 울주군 취약계층 위해 1천만원 기탁

울산 울주군은 유성엔지니어링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트앱 통해 만난 男에 흉기 휘두른 30대女 긴급 체포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0시 40분 천안시 서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데이트앱을 통해 처음 만난 4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는 앱을 통해 처음 만난 사이로 교제 관계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 중"이라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죽기 전 한번만" 휴가 중 흉기 들고 성폭행 군인, '징역 13년' 상고

휴가 중 일면식 없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 한 20대 군인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환경단체 "함안 칠서산단 화학사고로 주민 불안…대책 마련해야"

이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칠서산단 내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제출업체와 화학물질 사용업체에 대한 안전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칠서산단 주변 정수장과 낙동강 등에 대한 화학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도는 화학물질 및 악취 민관합동 정밀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 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 외에 인근 수계지역에 화학물질 유출은 없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尹측 '체포방해' 유죄에 "법리 수긍 안 돼"…항소심 쟁점 살펴보니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체포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자 "법리에 맞지 않는 판결"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심에서 인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권 등 쟁점에 대해 법리적으로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우선 공수처 수사권과 관련해 "공수처에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는 기존 주장을 재확인했다. 또 재판부는 직권남용 혐의와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기본적 사실관계가 동일하다고 보고, 공수처의 수사 개시가 가능하다고 봤다.하지만 변호인단은 '관련 범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반박한다.



김포공항 좌표 찍고 "자폭할 거다"…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온라인 협박

중앙일보에 따르면 19일 오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만을 품은 항공기 기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김포공항에 좌표를 찍고 자살비행을 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게시자가 실제 기장인지, 항공사 직원인지를 두고는 김포공항경찰대 관계자가 “수사 중”이라고 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서비스 매뉴얼과 운영 기준을 단계적으로 통일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AI 전환 시대 이끌 글로컬 기술경영 인재 양성'...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개원

산업통상부 전문 인력 양성 사업 선정 후 1년간 준비 거쳐 공식 출범...석사과정 신입생 15명 모집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Management of Technology)을 개원하며 인공지능(AI) 전환 시대 이끌 글로컬 기술경영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19일 GIST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학 산학협력연구관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임기철 총장을 비롯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탕 쉥야오(Tang Shengyao) 소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원장, KDI국제정책대학원(KDI School) 김준경 원장, (재)지스트발전재단 최은모 이사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 김중수 단장,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박정순 총동문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사업화센터 방응진 센터장 등 산·학·연·공공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GIST MOT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선도할 글로컬 AI 기반 경영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대학원으로, 지난 2025년 3월 산업통상부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된 이후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에 공식 출범했다.GIST MOT는 경영 성과 중심의 융합 교육,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수요 맞춤형 교과 설계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삼고 있다.기획-R&D-사업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컨설팅형 수업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성과가 산업과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교육을 구현한다.특히 산학연 PBL, 글로벌 PBL, 국내외 인턴십, MOT 특강 등 다양한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과 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구조를 갖췄다.



'잘못한 거야?' 법카로 매일 친족 카페서 결제한 재택근무 직원

다수의 네티즌은 "규정 취지를 벗어난 사용인데, 잘못을 모르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1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와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A씨는 이런 회사의 방침에 "규정을 어긴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과도한 조치를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네티즌은 "친족 운영 매장에서 한도 채워 결제한 점이 당연히 화낼 만하다", "형식만 맞춘 복지 악용 사례이다"라고 비판했다.일부는 세무·회계상 문제 소지도 언급했다.



'한국폴리텍대 밀양캠퍼스' 설립 본격화…기획처, 예산 승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옛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방콕에도 ‘피싱 콜센터’…71억 가로챈 조직 7명 검거

태국 방콕에 근거지를 둔 채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약 71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소식] 서문·칠성야시장 매대 운영자 52명 공개 모집

선발된 인원들은 2곳 야시장 운영 기간 매대 운영을 비롯해 조리·영업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



동대문구 '안심벨트 ON' 캠페인…"청소년 술담배 구매 막는다"

이를 위해 동대문구보건소는 1분기 중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실태조사를 벌여 '흡연·음주 예방 중점학교'를 선정한다.



‘준서울·20조원’ 파격 지원에 TK 행정통합 논의 재개?···이철우 지사 등 20일 회동

정부가 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지자체에 5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사실상 중단됐던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9일 경북도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 지사와 김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0일 경북도청에서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회동을 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도 입장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7월 통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관련 논의가 중단됐다. 이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행정통합 논의를 다시 꺼냈고,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 공동합의문이 2024년 10월 발표됐다. 이번 회동은 이 지사가 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성사됐다.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고도 했다. 지난 1일 조직 개편을 통해 통합 업무를 담당하던 대구경북통합추진단을 폐지하는 등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퇴 이후 행정통합 논의에 소극적이었던 대구시도 입장을 선회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행정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남구, 민관협력 '강남형 ESG'...3년간 1234억원 절감

구의 복지·돌봄·교육·일자리 정책과 민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생활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협력 대상별로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사업(132건, 절감 효과 829억원)이 가장 많았고, 학교·공공기관(16건, 377억원), 종교단체(24건, 13억원)가 뒤를 이었다.협력유형별로 보면 건수로는 현물지원(102건)이, 절감 효과로는 공간조성·제공(1천175억원)이 각각 가장 많았다.대표 사례로는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환가액 기준 절감 효과 328억원), 토지주·종교단체 등과 협력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792억원) 등이 꼽혔다.조성명 구청장은 "현재까지 301건의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맺어 제도적 토대를 갖췄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획 단계부터 민간과 함께 설계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은 줄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생활 불편 앞서 해결"

복지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닿을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개선했다.도로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포트홀 관리 대응체계 구축'이 꼽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마을버스 전 노선(7개)에 인공지능 영상탐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리 범위도 이면도로까지 확대돼 노약자와 보행 약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



유튜버 ‘수탉’ 납치범 모친 “아들 그럴 독한 애 못 돼”

이후 차량에 감금돼 약 200km를 끌려다니며 살해 협박을 받았다. 범행에 사용된 야구방망이에 대해 제작진이 묻자 “야구배트라고 표현할 게 아니다. 자기 것을 다 내주면 내줬지, 남을 해코지할 아이가 아니다”라고 가해자인 아들을 감쌌다. 하지만 수사 결과 드러난 사실은 모친의 주장과 정반대였다. 조사에 따르면, 지하 주차장에서 수탉과 A 씨가 만난 시점부터 이미 공범 B 씨(32)가 뒷좌석에 숨어 있었다.



오세훈 "이번주 추위 길고 혹독...취약계층 보호 만전"

19일 밤 9시 기준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며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한파특보 발효 기간 동안 자치구청사 24개소를 24시간 개방해 '한파응급대피소'로 운영한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치구청사 내 독립된 공간에 난방시설을 갖추고, 난방기·침낭·담요 등 방한용품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이 긴급 복구체계를 유지해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다.



설 명절 앞두고 전해진 선행, 90대 익명 기부자 성금 200만 원 기탁

전남 순천시 저전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오전 오전 9시경 한 남성이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남성은 “자신은 90세가 넘는 주민인데 설을 앞두고 저전동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사비를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기체류 외국인 200만명…내국인 절반 "이민자 생각보다 많아"

이민정책연구원은 19일 이 같은 결과를 담은 '내국인의 이민자에 대한 수용성 특징 비교' 보고서를 내놨다. 법무부가 2024년 내국인 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민자 사회통합 측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9.1%가 장기체류 외국인의 규모에 대해 '생각보다 많다'고 답했다. 이런 인식은 보수 성향을 가진 사람(55.8%)이 진보 성향을 가진 사람(52.1%)보다 3.7%포인트 높았다. 재작년 말 기준 장기체류 외국인은 204만2천여명으로, 집계 후 처음으로 200만명대를 돌파했다. 국내 체류 이민자의 규모 적절성과 관련해서는 41.5%가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념 성향 별로 보면 외국인 규모를 더 줄여야 한다고 인식한 비율은 보수 성향이 25.1%로, 진보 성향(18.8%)보다 6.3%포인트 많았다. 55.1%는 '한국 사회에서 이민자가 차별받는다'고 인식했다.



“과목 고르고 진로 짜고”…겨울방학, 진로진학센터가 달라졌다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서울 영등포구 주민 이모 씨(43)는 아이 진학을 고민하던 중 구에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교학점제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 학생부 준비 과정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방학 특강이다. 17일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설명회를 열어 과목 선택 전략과 변화된 학생부 관리 방향, 고교생활 초기 준비 전략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EBS 윤윤구 입시 강사가 참여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이해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설계를 연계해 구성됐다.



[게시판] 국립정신건강센터, 우울증 공감 위한 VR 전시회 개최

누구나 무료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 군산서 30일 킥오프…62팀 참가

유소년 축구스타의 등용문인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국 중등부 62개 팀이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펼친다.



임정호 경기교육행정 대표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 에세이집 출간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자기 삶과 공직 생활을 토대로 한 에세이를 출간했다.19일 경기교육청 등에 따르면 용인 보정고 교육행정실장으로 근무 중인 임정호 사무관은 이달 14일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를 펴냈다.저자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교육 현장과 행정을 오가며 일해 온 교육공무원으로, 현재는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로 활동하며 교육 정책과 행정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이번 책은 정책과 제도의 언어가 아닌 개인의 언어로,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겪어 온 시간과 감정을 정리한 기록이다.이 책은 완벽하지 않은 하루를 반복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지속하는 태도와 일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이 책은 성과와 속도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쉽게 소진되는 개인의 삶에 대한 문제의식이 자리한다.저자는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수많은 정책과 현장을 경험하며, 제도와 성과 뒤편에 놓인 개인의 감정과 선택, 흔들림의 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서해 피격 사건' 유족, 1심 무죄 판결에 "특검 필요"...판결문 공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족 측이 정부의 안보 라인 책임자들에 대한 무죄 선고에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른 독감 유행에 헌혈자 감소세…혈액보유 '관심' 단계

적십자사는 혈액 수급 위기 단계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으로 나누고, 혈액 보유량이 5일분 밑으로 떨어지면 부족 징후가 있다고 판단한다. 4.4일분은 혈액 수급 부족 징후 감시 활동이 시작되는 '관심' 단계다. B형 혈액 보유량은 5.7일분으로 유일하게 평균 이상이다. 방학인 1∼2월은 고교생이나 대학생 등의 단체 헌혈 건수가 줄어 혈액 수급이 쉽지 않은 기간으로 꼽힌다. 지난해까지 독감 감염자는 완치 뒤 한 달이 지나야 헌혈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의정 갈등이 끝나고 전공의 복귀로 대형병원의 수술 건수가 증가하면서 병원으로의 혈액 공급이 늘어난 점도 혈액 보유량에 영향을 미쳤다.



이현재 시장, ‘17년 지지부진’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촉구

경기 하남시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착공을 정부에 촉구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가 있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성남시를 거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이다.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위례 주민 1만8637명의 서명도 정부에 전달했다.



김해시, 올해부터 플라스틱·금속 장난감 분리배출제 시행

분리배출 방법은 일반 플라스틱 완구는 기존 플라스틱류와 동일하게 배출하면 된다.



울산 '성남동' 관광 거점 된다..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 선정

중구는 올해부터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가 손잡고 성남동 원도심 문화의 거리 내 관광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19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가 함께 지역 관광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식음·여행·체험·홍보 콘텐츠 등을 제작할 주민 사업체를 추가로 발굴하고, 역량 및 연결망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동정] 오세훈, 서울시·자치구 체육회장 간담회

오 시장은 "서울시·자치구 체육회와 '건강도시 서울'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아 가겠다"며 "서울시민 체력장, 한강 수상스포츠체험, 명산 트레킹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체육회와 앞으로 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시청에서 서울시 및 자치구 체육회장을 만나 체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보급에 힘쓰는 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자치구 체육회와 '건강도시 서울'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아 가겠다"며 "서울시민 체력장, 한강 수상스포츠체험, 명산 트레킹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체육회와 앞으로 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비 확보 10조원 시대' 연 강원도, 도민 1인당 680만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확보 10조원 시대를 연 가운데 도민 1인당 국비 확보액을 환산하면 약 68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2월 3일 첫 정식재판…최상목 “변론 분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19일 오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 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주현 전 민정수석,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첫 번째 공판준비 기일을 열었다.공판준비 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특히 위증 혐의의 경우 형사합의33부가 심리 중인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사건에서 이뤄졌던 증인신문과 관련돼 있는 만큼, 재판부 회피 혹은 재배당도 함께 요청했다.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위증 혐의에 관해선 최 전 부총리의 변론 분리에 동의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재판을 매주 1회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 이후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임명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한 전 총리의 탄핵 소추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최 전 부총리는 3인 중 마 후보자는 여야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제외한 채 정·조 후보자 2명만 우선 임명해 직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최 전 부총리에게는 한 전 총리 재판에 나와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실에서 계엄 관련 문건을 받았는데도 ‘내용을 본 기억이 없다’는 취지로 허위 진술한 혐의도 적용됐다.



[영상] '흑백요리사'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고백…"진심으로 사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소녀상 앞에서 '막말'…경찰,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고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극우성향 시민단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쯤부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물건과 전자정보 등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참여하에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말했다.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전국 학교들을 순회하며 철거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 "다음 팬데믹 대비, 지금이 골든타임"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임 청장은 “팬데믹형 감염병은 공존 가능성을 전제로 위험을 낮추고 일상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질병청은 팬데믹형 감염병에 대비해 ‘시간축’ 개념을 도입한 4단계 전략을 마련했다.



임승관 질병청장 "제2 감염병 팬데믹 대비, 지금이 골든타임"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위기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임 청장은 "팬데믹형 감염병은 공존 가능성을 전제로 위험을 낮추고 일상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질병청은 팬데믹형 감염병에 대비해 '시간축' 개념을 도입한 4단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복원해 감염병 대응 전용 기금으로 활용하자는 구상이다.임 청장은 "외교부와 충분한 협의가 이뤄진 사안은 아니며 아직은 구상 단계"라고 말했다.



질병청장 "감염병 관리체계 고도화…보건위기대응기금 필요"

임 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을 전파력이 높고 병의 독성은 낮아 퇴치·종식보다는 풍토병화·공존이 목표인 '팬데믹형'으로 규정하면서 팬데믹형 감염병을 '대비-대응-회복' 단계로 고도화해 관리하겠다고 역설했다. 임 청장은 코로나19 때의 일률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는 차후에는 수용성과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인식도 함께 밝혔다. 이어 "신뢰와 국민 수용성이 떨어진다면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풀어갈 수도 있어야 한다"며 "사회 중재적 내용에 대한 지침을 고도화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초기에 불가피한 기본권 제약이 일부 있더라도 더 소구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언급했다. 임 청장은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해 별도의 기금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밝혔다. 이 밖에 임 청장은 감염병임상연구분석센터,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계획과 추진 현황도 소개하며 "정부 거버넌스도 소관을 이관받거나 다른 방식으로 조정해서 통합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게시판] 행안부, 정책플러스 토론회…시도행정통합 등 논의

참석자의 70% 이상은 팀장, 현안 담당자로 구성된다.



제주도산지 등 3곳 강풍주의보…제주 남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동포의 창] '사진으로 본 재일코리안 100년' 개정판 발행

재일민단 산하의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사진으로 보는 재일코리안의 100년'의 개정판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北서 넘어온 멧돼지?…서해 소청도 출몰 두달만에 사살

19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17일 오후 2시경 소청도 한 해삼 양식장 인근에서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사살된 멧돼지는 북한에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230㎏짜리 3년생으로 추정된다.



대법 “전장연 대표 등 위법 체포, 국가가 1000만원 배상해야”

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불법으로 연행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와 그의 활동지원사에게 국가가 총 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박 대표와 활동지원사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판결을 지난 15일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박 대표는 2023년 7월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가로막아 운행을 방해하며 시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가 이튿날 석방됐다. 법원은 체포부터 경찰서 호송, 구금 등에 경찰의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봤다.



충북도 "교통지도 바꿀 철도·도로·버스 인프라 대폭 확충"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상반기 첫 삽…철도로 수도권 직결 국지도·지방도 22개 노선 정비…2027년 'M-버스' 도입 속도 충북의 교통 지도를 바꿀 철도·도로·버스 인프라 확충 사업이 다수 추진된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의 숙원인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상반기 중 첫 삽을 뜬다. 총사업비 5천6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천안∼서창∼오송∼북청주∼청주공항의 57㎞ 구간을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의결

보훈부 장관 해임 제청·대통령 재가 절차 남아 김 관장 "감사는 해임 목적으로 부당 진행…동의 못 해"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복회 등 사회단체와 여권 등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긴급이사회는 보훈부 감사 결과에 대한 김 관장의 이의신청이 기각된 뒤 김 의원 등 6명이 개최를 요구함에 따라 열렸다. 김 관장은 감사 결과에 이의신청을 했지만, 최근 기각됐다. 김 관장은 자신에 대한 퇴진 요구에 대해 '인신공격'이라며 거부해온 만큼 해임 결정이 나오더라도 이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통혁당 재건위’ 故강을성, 사형 50년만에 간첩누명 벗었다

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강민호)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강 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 씨를 불법 구금한 채 작성한 신문조서 등 위법 증거로 사형이 선고됐다고 판단했다. 강 부장판사는 “기록을 검토하며 가슴 아픈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마약합수본, 필로폰 16만명분 수취 40대에 징역 15년 구형

국내에 들어온 16만명 동시 투약분의 필로폰을 수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합수본은 "마약의 양이 많고 범행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노동부, 현대제철 불법파견 노동자 1213명 ‘직접고용’ 시정지시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협력업체 노동자 1213명을 직접고용하라고 시정 지시했다.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다. 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대해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사의 노동자 1213명을 직접고용 하라는 시정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시정지시 후 25일 이내에 해당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2022년 12월 인천지방법원은 당진공장 사내하청 노동자 925명이 현대제철을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정년을 넘긴 노동자 2명을 제외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인 음주운전 노려 다른 지인에게 “사고 내라”…합의금 뜯은 20대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강현호)은 이날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24년 2월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피해자 차량을 지인으로 하여금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합의금 명목으로 2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이 같은 범행을 통해 피해자 4명으로부터 1200여만 원을 추가로 갈취한 것으로 전해졌다.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매우 치밀하고 계획적·조직적으로 이뤄졌고 반복된 점 등을 감안할 때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라며 “피고인과 공범들의 범행으로 소모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크다”고 지적했다.



양산시 '청렴 도약의 해 2026' 선포…고위직 솔선수범 다짐

이들은 시정 전반의 청렴 정책을 공유·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교육청, 방학 중 학생 건강 공백 최소화 '건강 체험교육'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어 24일과 31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극단선택 학생 45% ‘목동·강남·송파 학군’에 몰렸다

서울 대표 학군지인 이들 3개 지역의 자살 학생 수는 83명으로 서울 전체의 44.9%를 차지했다.



고려대, '이태석 신부 정신'을 정규 수업으로

고려대는 '이태석재단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고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담은 교양과목 '이태석리더십과 세계시민교육'을 올해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성근, 옷 속 ‘이레즈미’ 포착…‘기만적 자백’에 등 돌린 민심

임성근 셰프가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과 0.141%의 만취 운전 기록을 고백했으나, 언론 취재를 피하기 위한 선제적 기획 자백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나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그 뒤로는 취재진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한다.음주운전 과정에서의 거짓 해명 의혹도 제기됐다. 임 셰프는 당초 영상에서 술에 취해 시동만 켜고 자다가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소방,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음식 조리와 전열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내달 15일까지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14건으로, 인명피해 1명과 약 4천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서는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점검, 안전관리, 교육·홍보를 핵심으로 한 예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1박 7만원이었는데 77만원 됐다"…부산 숙소 바가지 신고 급증

부당요금 징수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호텔 등급 평가에도 반영할 방침이다.앞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 공연을 발표하자 지역 숙박업계는 즉각 반응했다.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에 올라온 객실은 빠르게 소진됐고 남은 객실 가격도 급등했다.동래구의 한 숙박업소는 평일 6만8000원이던 숙박 요금을 12일과 13일 각각 76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통혁당 사건' 故강을성 사형 50년만에 무죄 확정

박정희 정권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 외에는 달리 인정할 증거도 없다"며 강씨의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불법 구금된 상태에서 작성된 위법한 증거라고 판단했다.



20년 전 초등생 강간살해범, 15년 뒤 출소해 또 성폭행

또 A씨의 신상 정보를 10년간 공개하도록 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5∼7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군비 3억 증액 '단비'…무주산골영화제, 닷새 개최로 정상화

지난해 예산 부족으로 축소 운영됐던 전북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개최 기간을 닷새로 늘려 정상화한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4∼8일 무주등나무운동장 일대에서 제14회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2년간 닷새간 열렸던 영화제는 지난해 예산 부족을 이유로 개최 기간이 사흘로 축소됐었다.



[쇼츠] '흑백요리사'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고백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태백시, '꿈탄탄이음터' 건립 속도…평생학습관 규모 확장

강원 태백시가 현재 추진 중인 '꿈탄탄이음터' 건립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관 규모를 대폭 늘린다. 19일 태백시에 따르면 꿈탄탄이음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도심 황지동 7천443㎡ 부지에 연면적 6천684㎡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 신축·이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마치면 평생학습관 연면적은 기존 대비 62% 가량 늘어난다.



특검 "안가 회동서 '尹탄핵 막아야' 메모 작성…증거신청 예정"

이들은 이 자리에서 비상계엄 사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의혹을 받는다.재판부는 이날 준비절차를 마치고 내달 3일 오전 10시에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 이후 '대행의 대행'이 된 최 전 부총리는 정계선·조한창 후보자를 임명했으나 마은혁 후보자에 대해선 여전히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며 임명을 보류했다. 이런 의사 결정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수석, 정 전 실장,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도 재판에 넘겨졌다.



경북도, 올해 첨단산업·문화관광 등 시군 협력 모델 집중 육성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마련…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 경북도는 올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등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 육성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한다. 도는 19일 포항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사업도 더욱 구체화한다. 지역별 특화 반도체 자립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광주-부산-경북을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강버스 4척, 출퇴근 시간에 급행으로 운영

올 봄부터 한강버스가 출퇴근 시간대 급행 노선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4척이 더해지면 한강버스는 총 12척으로 늘어난다.그동안 한강버스는 출퇴근 교통수단으로는 이동 시간이 길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완행 대비 약 30분 단축이다.



'두쫀쿠' 냄새 500원에 팝니다…황당 판매글 올라와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쫀쿠 냄새까지 판다는 거래 글이 등장해 화제다. 두쫀쿠 냄새가 날 수 있다"는 설명이 달려있다.



울산 한 대학서 잇단 계약 비위…내부 관리·감독 '구멍'

재판부는 지난달 B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해당 대학 측은 행정 직원들의 잇따른 비위가 드러나고 유죄 판결을 받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재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영하 15도 안팎 맹추위···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

행정안전부는 오는 20~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9일 오후 5시를 기해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오후 9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이다. 서울의 경우 이날 밤 9시 기준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며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전주시 '지방채 6225억원' 시민 위한 공공자산 투자 피력

채무 비율은 20.1% 수준이다.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에 부합하는 수치다.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보통교부세가 784억원 줄어드는 등 재정 여건 악화를 겪었다.



강화군 "중증장애인시설 성폭행 확인시 즉시 폐쇄 조치"

강화군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 경찰 조사에서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가 확인돼 검찰에 송치되면 즉시 시설 폐쇄 조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설에 남은 여성 장애인 4명을 조속히 다른 지역 시설로 전원 조치할 것"이라며 "남성 입소자를 대상으로도 심층 조사를 실시해 학대 피해 정황이 나오면 신고와 함께 전원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 강화군은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불거진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입증될 경우 시설 폐쇄 등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봉화군, 올해 주택 등 115곳 슬레이트 석면 제거

경북 봉화군은 올해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을 제거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소식]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역상수원 축사 토지 매입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9일 광주·전남 5개 광역상수원 상류 지역에 있는 축사 시설 등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한파 경보 '주의' 단계 격상…"수도 동파 예방·방한용품 착용"

행정안전부는 20∼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9일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현재 시각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120개 구역에 대한 한파 특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된다. 특히 21∼24일엔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속보] 윤석열, '체포 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1심 징역 5년에 항소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 .



김병기 부인 법카유용 압수수색·차남 재직회사 대표는 피의자로

재수사에 나선 경찰은 김 의원 측에 진술조서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받는 당시 동작서 팀장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기도 했다. 경찰은 김 의원 차남이 재직했던 중견기업 대표도 지난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뇌물·업무방해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는 김 의원의 차남이 2022년 5월부터 3년간 근무한 업체다. 김 의원의 전 보좌관들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A씨가 숭실대의 입학 업무를 방해한 혐의와 김 의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에 대한 추적도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 차남이 사는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사다리차가 진입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김 의원에 대한 13가지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구미시, 푸드테크 산업 본격화…'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북 구미시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식품 스마트 제조 공정 설계, 품질·위생관리 지원 등 식품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전략도 병행한다.



광장, 해외신탁 의무신고 웨비나 개최...'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한 화우 [로앤비즈 브리핑]

법무법인 화우의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작년 기준 국내 주요 로펌 중 1위를 기록했다. . .



충북교육청,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 운용

이들이 개발한 수업 콘텐츠와 에듀테크 도구는 충북형 AI 기반 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을 통해 도내 모든 교사가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순 도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생성형 AI 선도교사가 교실 현장에서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원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선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108명이 오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익산시, 신혼부부 전세이자 지원

대출 한도는 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2억원까지다.지원 기간은 2년마다 신청해야 하며, 요건 충족 시 최대 6년까지 연장된다. 이후 자녀 수가 늘어날 경우에도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정착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맞춤형 주거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이트앱에서 처음 만난 남성에 흉기 휘두른 30대女 긴급체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도주 5시간 만에 경기도 인근에서 검거됐다.



중앙지법 넘어온 군 장성들 내란 재판 내달 12일 시작

군 법원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일반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된 주요 군 장성들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재판이 다음 달 재개된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사건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국방부는 지난달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에게 파면 징계를, 곽 전 사령관에게 해임 징계를 내렸다.



"내 전자발찌 봤지?"…20년 전 초등생 강간·살인한 30대, 또 성범죄

재판부는 "강간 등 살인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범행을 재차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범행 수법이나 피해 정도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강간 등 살인죄로 징역 15년을 확정받았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재차 저질렀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인해 극도의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아 엄한 처벌을 원하는데도 피고인은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A씨는 만 16세였던 2005년 충북 증평에서 같은 체육관을 다니는 초등학생 C군(당시 10)을 강제 추행하고, C군이 저항하자 숨지게 해 징역 15년을 확정받아 복역한 바 있다.



임실군, 재난상황팀 신설

전북 임실군은 사회재난과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9일 알렸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임실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핵심조직으로 △24시간 재난 상황 상시 모니터링 △초동 대응조치 및 보고 체계 일원화 △재난 예·경보 시스템 통합 관리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강화 등을 전담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대응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 책임을 한층 강화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단독]‘지역 유력인사’ 장악 우려 큰데···정부, 통합특별시에 ‘교육장 공모제’ 추진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공모를 통해 교육장을 임명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장은 지역 교육지원청의 장으로 교육자치법상 교육감이 임명하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되면 교육감의 관할 범위가 넓어져 교육자치가 약화된다는 지적에 따른 대안이다. 그러나 지역 내 유력인사들의 입김이 세지고 교육감이나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최근 국무조정실에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에 교육장 선출에 관한 특례안을 보고했다. 교육부가 만든 교육장 공모제 특례 조항은 국무조정실을 거쳐 청와대로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통합을 다루는 더불어민주당 태스크포스(TF)도 교육장 공모제를 검토 중이다. 교육부가 교육지원청과 교육장에 힘을 싣는 특례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통합특별시가 되면 관할구역이 넓어져 교육자치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행정통합으로 관할 구역이 더 넓어지면 기초 단위의 교육자치가 제대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북 침투 무인기’ 연루 의혹 제작업체, 대학 창업지원으로 학생회관에 사무실

경찰은 이미 민간인 용의자 A씨를 소환해 조사했고, 이와 별도로 대학원생 B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1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A씨와 B씨가 운영한 회사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 엔지니어링’은 2023년 9월 법인 설립등기때 주소지를 서울 소재 한 대학의 학생회관 건물로 신고했다. 지난 18일과 19일 주소지를 찾아 확인해보니 이곳은 대학의 학생경력개발처가 운영하는 학생창업지원센터였다. 에스텔 엔지니어링 사무실은 현재는 퇴거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19일 “(에스텔 엔지니어링의 소재지는)학생들이 지원 신청을 해 통과되면 대여해주는 사무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에스텔 엔지니어링이 지금은 이곳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B씨는 에스텔 엔지니어링 외에도 인터넷 언론사를 두 곳의 대표를 맡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부산, 독립운동기념관 유물 수집

부산시는 내년 개관 예정인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유물 수집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물 공개 구입과 기증을 통해 전시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 시는 기념관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부산 독립운동 관련 유물 수집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602점의 독립운동사 관련 유물을 확보했다.



경남 '모다드림 통장' 가입자 모집

상반기 모집 인원은 500명이며, 하반기 500명을 포함해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증거인멸 혐의' 이종호, 혐의 모두 부인..."필요 없어 파손했다"

이 전 대표 변호인은 "해당 휴대전화는 증거가 아니다"라며 "이 휴대전화는 과거 이 전 대표의 배우자가 사용했던 휴대전화로, 압수수색을 당했을 때 증거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돌려준 것이지 숨겨놓고 발견하지 못해 사용하지 않았던 휴대전화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5일간 사용했고, 압수된 휴대전화를 돌려받을 때 정보를 새 전화기에 옮기고 필요가 없어서 파손했다"며 "증거가치가 없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또 증거를 인멸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증거를 인멸한 행위가 형법상 처벌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했다.특검팀은 즉각 반발에 나섰다.



‘영하 17도’…올겨울 최강 한파 밀려온다

절기상 대한인 20일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느끼는 체감 온도는 더 낮겠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안팎 떨이지겠다고 밝혔다. 20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7도~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6도가 되겠다. 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7도~3도에 그치겠다.



한파 위기경보 ‘주의’ 격상…정부, 비상대응체계 강화

행정안전부는 19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이날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냉해와 수도시설 동파 예방, 난방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포토] 추위 속에 핀 매화 꽃

19일 아침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경북도·포항시 -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5000억 투자 협약'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4만5198㎡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동차용 LFP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약 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총 생산 규모는 연간 5만t, 에너지 용량 기준으로는 연간 29GWh에 달하며, 투자가 완료되면 25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경찰, ‘일본군 위안부’ 훼손 혐의 시민단체 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전국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사자명예훼손·모욕·집시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단체는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서초구·성동구의 고등학교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미신고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명예훼손과 모욕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도 받았다.



양식 산업도 AI 접목…부산에 '빅데이터 센터' 들어선다

부산시가 양식산업의 AX(AI 전환)를 위한 빅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전국 6곳에 조성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와 연계해 양식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위한 데이터셋을 구축·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19일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의 수산양식 분야 전용 빅데이터센터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어종별로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40t 넘는 화물 자율주행 운반…김해에 차세대 물류로봇 시험장

경상남도가 김해시에 고중량물 자율이동로봇(AMR)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한다. 경남도는 19일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김해 시험평가센터는 전국 최초의 고중량물 AMR 성능 검증 전용 시설로,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명동일반산단 내에 들어선다. 이를 통해 고중량물 AMR의 실증과 상용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창군, 서남권 해상풍력 '주민 혜택' 초점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자로 서남권윈드파워㈜ 컨소시엄이 선정되며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조례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군민이 참여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개발 사업자의 이익으로만 끝나는 사업이 아닌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해상풍력 개발에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수대 인력 늘린 경찰, 김병기·강선우 수사 속도

현재까지 김 의원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피의자와 참고인 조사가 진행된 상태다.경찰은 인력 보강과 함께 관련자 소환 조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불붙었다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 때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는 등 대규모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하면서 해묵은 대구·경북 통합 논의도 다시 불붙고 있다. 2020년과 2024년 전국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추진했던 대구·경북은 대구시가 통합안을 마련하고 대구시의회 의결까지 거쳤으나 경북 일부 지역의 반대 등으로 일단 장기과제로 전환된 상태다. 그는 이어 “지역 정치권이 합의해 이미 초안이 나온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도 2월 국회 때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논의될 때 함께 통과될 수 있도록 이 지사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초등생 추행·살해해 15년 복역한 30대, 성범죄로 다시 실형

초등학생을 추행하고 살해해 15년을 복역하고 나온 30대 남성이 성범죄로 다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5~7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통혁당 재건위' 사형수 故강을성, 50년 만에 무죄...검찰 항소 포기

박정희 정권 시절 이른바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원회 사건'으로 사형이 집행됐던 고(故) 강을성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

이에 대해 윤 전 본부장은 “김 여사와 전 씨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미안해하라고 쓴 내용”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합수부는 이같은 내용이 전 씨에게 전달되진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위안부 모욕' 강경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표현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강경 보수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물건 및 전자정보 등에 대해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참여 하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 운영…장애인 참여

울산시 남구는 올해부터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탕후루가 저세상에서 기다려" …이불 가게서도 '두쫀쿠' 판매?

최근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이불 가게에서까지 판매되는 등 이색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두고 유행의 정점이라는 의견과 단순한 상술이라는 반응이 엇갈리는 모양새다.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두쫀쿠 근황'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두쫀쿠를 판매하는 이불집이 있다"며 "심지어 품절(상태)"라고 전했다.



인천 시민단체 "인천시 통합돌봄 준비율 전국 꼴찌…대책 시급"

오는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인천시 준비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시민단체가 비상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19일 인천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두 달여 앞두고 인천시 준비 상황은 사실상 낙제점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는 3월 27일 관련 법률 전면 시행으로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충남경찰, 6주간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 단속

충남경찰청은 화물차량 법규 위반 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원도, 2026동계올림픽 출전 도 선수단 출정식 개최

김진태 지사 "국가대표 30% 도 소속…훈련한 대로 실력 발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이 19일 오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차량절도범 붙잡아 모의권총으로 협박한 고려인 일당 체포

자신이 일하는 중고차 매장에서 차량을 훔친 20대를 차량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모의 권총으로 협박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고려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 24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20대 우즈베키스탄인 C씨를 붙잡아 차에 태운 뒤 1시간 30분가량 감금·폭행하고 모의 권총 등으로 협박하면서 2천여만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C씨 등은 A씨 일당에게 협박당한 다음 날인 같은 달 25일 경찰에 체포됐다.



상설특검, '관봉권 의혹' 관련 건진법사 조사…추가 소환 예정

관봉권·쿠팡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관련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불러 조사했다.특검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전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약 3시간 30분가량 조사했다. 남부지검은 단순 업무 실수로 띠지 등을 분실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광주광역시, 올해 4499억원 들여 94개 청년 정책 사업 추진

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한다.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구직활동수당',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청년 창업 특례보증' 등 취·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출입국청,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청렴행정 결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9일 서울출입국청에서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및 청렴행정 결의' 행사를 열었다.



'의령 천공기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구속 기소

A씨 등은 사고를 유발한 천공기 덮개를 설치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60대 노동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의령나들목 공사 현장에서 사면 보강 작업을 하다 천공기에 몸이 끼어 숨졌다. 사고가 난 작업 공정은 분당 최대 100회로 고속 회전하는 천공기를 사용해 지면에 구멍을 뚫는 고위험 작업이다.



'스타필드 광주' 올 하반기 첫삽

광주시는 19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 원을 지난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포토] 복조리 만들기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성인 세 명 중 한 명은 올해 설 연휴 지출을 작년보다 줄일 것으로 조사됐다. 설 선물을 고를 때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가장 먼저 따지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경기, 친환경차 보조금 6928억

경기도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 구매 보조금으로 총 6928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으로 4647억 원을 편성했다. 차종별 지원 상한은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승합차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 최대 183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 인센티브도 신설했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 원이다. 수소 승용차는 최대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



인천 '반도체 R&D 지원사업' 빛봤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한 ‘반도체 R&D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후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귀금속인 백금과 팔라듐을 재활용하는 공정 기술을 확보해 원가 절감과 함께 자원 순환형 공정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 공공일자리 695명 모집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 일자리에 참여할 취업 취약계층 695명을 모집한다.



태백시 33억 투입 첫 수소충전소 준공…이달 말 본격 운영

특히 기존 LPG충전소 부지를 활용해 효율을 높였으며 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확보했다.이번 충전소는 국도 38호선을 중심으로 삼척, 동해, 태백, 영월과 경북 영주, 봉화 등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수소 순환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충전 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강원 남부권과 경북 북부권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수소차 보급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예산 6억9000만 원을 편성해 1인당 34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전남, 협력여행사 30일까지 공모

전라남도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 협력여행사를 공모한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전남 지역으로 유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라남도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 협력여행사를 공모한다.



"돔구장 우리가 먼저"…충남·충북 맞붙었다

2015년 완공된 서울 고척스카이돔. 충남·충북은 이를 모델로 스포츠·문화 복합 활용을 구상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천안아산역 인근에 ‘K팝 복합체험형 돔구장’을 내세웠고,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에 다목적 돔구장을 검토 중이다. 프로야구 경기 유치뿐 아니라 공연·전시·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소비 창출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수천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조달과 장기 운영에 따른 수익성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충남은 KTX 천안아산역 일대에 K팝 복합체험형 돔구장을 짓겠다는 방침이다. 대형 공연과 문화 이벤트를 통한 단기 소비 확대에 더해, 산업 전시·비즈니스 행사 등을 통해 중장기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스포츠·문화·공연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충청북도는 청주 오송에 다목적 돔구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단독] 시민단체, 기후부에 ‘해풍법 시행령 독소조항 삭제’ 의견서···“이대로면 해양 생태계 파괴”

지난해 3월 국회를 통과한 해상풍력법은 오는 3월26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해상풍력법은 해상풍력 보급을 촉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제26조의 특례조항은 해상풍력발전사업자는 환경영향평가, 해양이용영향평가 대신 환경성 평가를 실시하고 환경성평가서를 작성하여 기후부장관에 제출하도록 했다. 환경영향평가를 대체할 ‘환경성 평가’를 날림으로 규정할 경우 난개발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환경단체들은 우려를 표해 왔다. 단체들은 환경성 평가가 환경영향평가, 해양이용평가와 동등한 수준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을 시행령의 조항이 모호하거나 추상적인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尹측 '징역 5년' 체포방해 1심에 항소…"판결문 못 받아"

재판부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무위원 7명의 심의·의결권을 침해한 점,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폐기 과정에서의 허위공문서 작성,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 지시,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했다. 변호인단은 1심 선고에 대해 △재판부가 방어권 보장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재판을 진행한 점 △공수처의 수사권 존재 여부를 충분한 법리 판단 없이 인정한 점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 지시 및 국무회의 심의권 침해를 유죄로 본 법리 해석 △군사기밀 및 군사지역 관련 판단 등이 기존 대법원 판례와 선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불복해 항소했다.



김병기 등 공천헌금 수사팀, 변호사 출신 포함 추가 인력 투입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에 대한 입장 발표 회견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수사지원반은 기존 수사팀이 수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수사 상황을 분석할 전망이다. 경찰은 "필요시 추가 인력 증원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김 의원의 혐의는 총 13개에 달한다. 김 의원 관련 고발 사건만 29건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 서울·경남으로 모였다…동포는 인천·경기로

법무부, '2025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 지역이동 현황' 발표 작년 한 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주로 서울과 경남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만6천971명이었다. 월평균 3만1천414명꼴이다.



'사형 50년만에 무죄' 강을성씨 유족 "국방부에도 사과받고파"

그러면서 "그게 가능하다면 한 번 해보자 이런 얘기까지는 나왔다. 우리는 53년을 싸웠던 일이라 뭐든 단숨에 될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검찰도 지난해 10월 "원심에서 피고인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해야 하는 절차적 진실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무죄를 구형했다. 지금까지 사회가 그걸 용납해주거나 인정해주지 않았다"며 "당신께서는 얼마나 싸웠겠나.



"전재산 수표로 인출해라" 70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A씨 체포 이후 수사를 확대해 상담원 역할을 했던 피의자 6명을 추가로 검거했으며,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된 나머지 공범 5명에 대해서도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태국 방콕 소재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관리자와 상담원 등으로 활동하며 피해자들로부터 거액을 편취한 혐의(범죄단체 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로 핵심 관리자인 A씨(40대) 등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카드사 배송원, 금융감독원 직원, 검사 등을 조직적으로 사칭하며 피해자 38명으로부터 총 70억 8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동포의 창]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고문단 공식 출범

포럼은 그동안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와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교육 철학, 커리큘럼, 운영 모델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왔다. 포럼은 2021~2022년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경험을 담은 담론집 '지구촌 한글학교 스토리'를 출간했고, 2024년 하반기부터 정기 발표회를 통해 조직적 논의를 확대했다. 이후 공동대표 체제를 정비하고 법인화를 준비해왔다. 간담회에서 라종일 석좌교수는 언어의 생존과 확산 문제를 언급하며 "언어는 국가의 문화적 역량과 창작 기반 위에서 성장한다"고 평가했다. 우한용 명예교수는 "한글학교 교육이 생활 한국어를 넘어 문화·학술 영역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인천 굴포천서 세계적 멸종위기종 '붉은가슴흰죽지' 첫 관찰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는 지난 6일 인천 굴포천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조류인 붉은가슴흰죽지가 최초로 관찰됐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북 통합 극복과제 많아…경북북부 반발·도의회 동의(종합)

그간 경북 북부권에선 경북이 대구와 통합하면 "대구에 흡수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반대 여론이 높았다. 시와 도는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통합 추진 과정에서 특례 등을 담은 특별법안을 만들어놓은 데다 시의회에서는 통합 동의안도 통과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지사는 정부 발표 이후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만나고 도의원들, 국회의원들과 상의하며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는 뜻을 밝히며 통합 재추진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에 시도의 통합 추진 합의 여부에 이어 도민을 대변하는 경북도의회 의견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당시 도의회에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으며, 이후 통합 논의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이번에 다시 불이 붙은 상황이다. 도의회는 그동안 운영이 중단된 통합 관련 특별위원회를 곧바로 재가동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19일 통합 시점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다음 달 중에 법을 만든다고 하니 그 법에 맞춰 우리 지역에서 절차를 마무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2020년과 2024년 통합 논의에서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으로 옮긴 상황에서 경북이 대구와 통합을 하면 "대구에 흡수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 반대 여론이 높았다.



[단독] 명품·골드바 반값에 판다더니…30억 꿀꺽

이들은 물건을 구매해 바로 되팔기만 하면 차익을 얻을 수 있다며 구매자를 현혹한 뒤 물품을 넘겨주지 않는 방식의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일당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SNS와 지인 소개를 통해 자신을 개인 셀러라고 소개하며 접근해 피해자 19명에게서 3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전국 단위 SNS 단체 채팅방을 운영하며 구매자를 모았다. 일당은 초기에는 백화점 브랜드 중저가 의류를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물품을 배송해 주며 신뢰를 쌓았다.



올해도 주요 사립대 등록금 인상 추진…학생단체 반발

고려대·한국외대 3.19% 인상안…서강대·연세대 등도 인상 움직임 지난해 주요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상한 데 이어 올해도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나타나 학생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는 올해 내국인 학부 등록금을 3.19%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한 뒤 학생대표 등과 논의 중이다. 등록금 인상 시 장학금 지원을 못 받게 되는 페널티가 사라지며 법정 인상 한도인 3.19% 내에서 등록금을 올리려는 것이다.



'경남도민연금' 신청 첫날, 정부24 서버 폭주로 장애 발생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도민연금 홈페이지에서 가입 신청을 받았다.



‘의령 천공기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구속 기소

지난해 7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함양울산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천공기(지반을 뚫는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현장소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안전팀장 B씨와 공사팀장 C씨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사고는 지난해 7월 28일 발생했다.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별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가 심정지로 지난 16일 별세했다.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다수의 라디오 및 각종 다큐멘터리에 목소리로 등장했다. 향년 40세.



'대한' 화요일, 강풍에 서울 체감 -18도…주말까지 '강추위'

아침 -17∼2도·낮 -4∼7도…서울 아침 -13도, 바람 불어 체감 -18도 전국에 강풍 추위 부추겨…백두대간 동쪽 영남 지역은 '불조심' 20일 절기 대한(大寒)을 맞아 강추위가 닥치겠다.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매우 추워지겠다.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해안과 전남·경남·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20일 아침 중부지방은 기온이 -10도 이하(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5도 안팎), 남부지방은 -10∼-5도에 그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이 -13도로 예보된 서울의 경우 체감온도는 -18도까지 떨어지겠다. 19일 밤부터는 경상해안도 바람이 거세지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다. 서울의 경우 일요일인 25일까지 최저기온이 -10도 이하일 것으로 전망된다.



HBM기술도 털릴 뻔 … 해외유출 절반이 中

국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반도체, 2차전지 등 핵심 기술을 중국 등 해외로 빼가는 범죄가 늘고 있다. 경찰이 지난해 적발해 검찰에 송치한 해외 기술 유출 사건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기술 유출은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에서 ‘내부자’에 의해 발생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79건의 기술 유출 사건을 적발해 378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중 해외로 기술이 유출된 사건이 33건, 국내 유출은 146건으로 집계됐다. 해외 기술 유출은 2021년 9건에서 2022년 12건, 2023년 22건, 2024년 2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해외로 유출된 기술은 한국이 경쟁력을 갖춘 핵심 산업에 집중됐다. 김씨는 제조 공정이 담긴 USB를 소지한 채 중국 업체로 이직하려다 적발됐다. 국내 기술의 유출 대상 국가 비중은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기술 유출의 주체는 내부자였다.



'광주의 얼굴' 광주송정역 '포용 디자인 테마공간'으로 새 단장

이번 사업은 광주의 도시 정체성인 '무등 정신'과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포용'의 개념을 광주송정역 역사 공간 전반에 담아냄으로써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광주의 대동정신을 반영한 이번 테마 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통공사는 지난해 2월 광주광역시, 광주신세계와 협업해 농성역에 현대적인 세련미와 알찬 콘텐츠가 넘치는 시민 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등 교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민 생활 편익 극대화에도 적극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조부모'도 필참 … 3代 모임된 초교 졸업식

초6 아이를 둔 김모씨는 이달 초 졸업식을 계기로 3대가 함께하는 가족 모임을 했다. 워킹맘인 김씨를 대신해 평일 낮 아이를 돌봐준 친정 부모님까지 행사에 참석하며 3대가 자연스레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김씨는 “조부모까지 졸업식에 참석하면 유난스러워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학교에 가보니 3대가 함께 온 가족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뜻하는 ‘학조부모’가 늘면서 초교 졸업식 등 학교 행사에 함께하는 모습이 흔해졌다. 조부모의 돌봄 역할이 커진 데다 손자녀의 성장 과정을 함께한 만큼 졸업식 같은 주요 행사에 참석하려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尹측 '체포방해' 징역 5년 1심에 항소

1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류영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에 불복해 19일 항소했다.



특검 "당정대 회동서, '尹 탄핵 막아야' 메모 발견"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들 모두 불출석했다.한 전 총리 측이 특검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자, 특검팀은 이를 설명하고자 해당 발언을 꺼냈다. 해당 자리에는 박 전 장관을 비롯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완규 전 법제처장, 김 전 수석 등이 자리했다.



"날벼락 맞는 기분이었다"…이유 없이 지팡이로 차량 2대 파손한 70대, 결국

아무런 이유 없이 지팡이로 차량 2대를 잇달아 내려쳐 파손한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8월1일 한 도로에서 나무 지팡이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보닛을 찌그러뜨리는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법정에서 "가다가 날벼락 맞는 기분이었다"며 "A씨는 차량을 다 파손시켰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안 해줬다"고 토로했다.



버스 파업에 따릉이 탔다…추위에도 신규가입 2배 ↑

파업 이틀간 따릉이 신규 가입이 평소 대비 두 배가량으로 증가했다. 파업 이튿날인 14일에는 신규 가입자가 573명으로 치솟았다. 파업이 마무리된 15일에도 신규 가입자가 386명으로 평소보다 많았다.



[단독]“롤렉스·까르띠에·골드바, 50% 할인” 수십억 사기친 일당 검거

'4050' 여성들을 상대로 명품, 골드바 등 고가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반클리프 목걸이와 카르티에 시계 등의 명품을 ‘급매 물량’이라며 정가 대비 45~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홍보했다.사기 대상은 실물 금으로까지 확대됐다. 일당은 순금 1돈을 30만원, 실버바 1㎏을 100만원에 판매하겠다며 시세보다 절반 이상 낮은 가격을 내세워 100돈 이상의 대량 구매를 유도했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 … 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경영성과급이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되는지를 두고 대법원이 이달 29일 최종 판단을 내린다. 소송을 제기한 근로자 측 요구대로 성과급이 평균임금에 포함된다는 판결이 나올 경우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급증해 산업계 전반에 메가톤급 파장이 불가피하다. 경영 성과에 따라 대규모 성과급을 지급하던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임직원 보상 방식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2부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전 근로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29일 선고한다. 쟁점은 경영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급을 근로의 대가인 ‘평균임금’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근로자가 실제로 받은 임금(일당)을 뜻한다. 예컨대 A 회사에 20년간 근속하다가 퇴직 전 3600만원의 경영성과급을 받은 근로자의 경우 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계산하면 이론상 퇴직금이 최대 2억4000만원 늘어난다. 다만 고용노동부는 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시킨다고 하더라도 직전 3개월치가 아니라 1년치로 계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번 논란은 2018년 대법원 판결에서 비롯됐다.



광주광역시, 동구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시민공청회 개최

온라인 사전 신청은 광주시와 교육청·자치구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오프라인 신청은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공청회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얼음 낚시 구멍에 빠진 휴대폰…화천산천어 축제서 '찾았다'

A씨는 강원 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에서 잡은 산천어를 보여주다 핸드폰을 놓쳐 낚시 얼음 구멍에 핸드폰을 빠트렸다. / A씨는 강원 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에서 잡은 산천어를 보여주다 핸드폰을 놓쳐 낚시 얼음 구멍에 핸드폰을 빠트렸다. /영상=A씨 인스타그램 계정 갈무리 화천산천어축제에 상주하고 있는 '낚시 도우미' 직원이 A씨의 휴대폰을 네 번째 시도 끝에 찾았다. 2회분 쇼츠로 나눠진 영상은 1화에서 휴대폰 입수 내용을 2화에서 휴대폰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인스타그램 계정 이용자 A씨는 영상에서 강원 화천군 화천산천어축제에서 잡은 산천어를 보여주려다 오른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놓쳤다. 이어 산천어를 잡는 얼음 구멍까지 미끄러져 쏙 들어갔다. A씨는 소리를 지르며 안도했다. 축제는 오는 2월 1일까지 열린다.



서해피격 1심 재판부 "발표과정 미흡하나 형사책임 신중해야"

그러나 법원은 발표 내용이 허위인지를 판단할 객관적 정보가 부족하다고 봤다. 검찰은 당국이 제한된 정보만 갖고 있다면 '월북 여부를 알기 어렵다'고 발표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이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일련의 과정을 섣불리 형사책임의 영역으로 끌고 오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정권별로 월북 판단 번복"…이대준씨 발견 당시 보고문건도 법원은 정권별로 월북 판단이 번복된 경위에 의문점이 든다고도 밝혔다. 재판부는 윤석열 정권 출범 뒤 "결국 피고인들에 대해 당시의 월북 판단 관련 절차와 내용에 위법이 있다는 전제하에 기소가 이뤄졌다"고 짚었다. 이씨 사망 관련 월북 판단은 윤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해경과 국방부가 '월북 의도를 인정할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며 번복됐다. 재판부는 "해경 역시 그때까지 수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정보나 첩보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3일 뒤 인천해양경찰서장은 '망인의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다'며 이전 월북 판단을 번복하는 발표를 했다. 재판부는 "기존 판단을 뒤집을 만한 별다른 증거나 자료를 확인하지 않았음에도 번복 발표가 이뤄진 것"이라고 봤다. 판결문에는 이씨가 북한군에 발견됐을 당시 상태를 담은 보고 문건도 적혔다. 이씨가 북한군에 피격·소각된 구체적 정황도 담겼다. 직접 해서 완전 저거(표류자) 없애버리라는 소리지", "지금 총동원해서 (소독) 깨끗이 하고 있다"는 등의 대화가 오갔다.



강릉시 ASF 확산 차단 총력…2만150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시는 지역내 15개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해 종사자 관리와 돼지 상태 및 방역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특히 외부인 출입 통제와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농가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3㎞ 내 양돈농가 4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출입과 소독 관리를 상시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 A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검찰, 289억원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기소…범죄단체 조직 혐의

이 사건을 최초 수사한 경찰은 검찰의 재수사 요청에도 불송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8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경보…서해 먼바다 등 4곳 풍랑경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6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강풍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경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21m 또는 순간풍속이 26m 이상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가로수가 부러지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오후 7시에는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내려진다.



'보조금 부정 사용 의혹'…로드FC 관계자 3명 검찰 송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관계자들이 보조금 부정 사용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진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방 보조금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로드FC 관계자 3명을 오는 20일 불구속 송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검찰,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에 일부 항소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대해 검찰이 일부 항소를 결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9일 서 전 대표의 배임수재 등 혐의에 대한 1심 무죄 판결 중 일부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尹측, 징역 5년 '체포방해' 사건 항소장 제출[종합]

이외에도 "비화폰 기록은 군사기밀이자 대통령기록물"이라며 "경호처가 수사기관에 임의제출이 불가능하다"고 조목조목 따졌다.한편 변호인단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1심 판결문을 교부받지 못했다고도 지적했다.



경북 올해만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17건 발생…31명 사상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 얇은 얼음 막이 형성돼 맨눈으로 식별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1000마리뿐"…'붉은가슴흰죽지' 인천 굴포천서 최초 관찰

전 세계적으로 남은 개체 수가 1000마리 미만인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조류가 인천에서 최초로 관찰됐다.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는 지난 6일 인천 굴포천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조류인 붉은가슴흰죽지가 최초로 관찰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부, 현대제철에 "협력업체 직원 1213명 직접고용해라"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에 대해 대규모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렸다.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사용해 왔다는 판단에서다.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 중인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1213명에 대해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대한' 추위 실감…올겨울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

이번 주 내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하고 긴 한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김경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징역 6개월 구형

이에 대해 김 전 사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배임수재 등 1심 무죄'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항소 제기

혐의는 배임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이다.하지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검찰의 증거수집이 위법하다는 이유로 서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광교 상가서 연이틀 여성들 추행한 30대 구속…"도주 우려"(종합)

상가 건물을 돌아다니며 연 이틀간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30대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의 상가 건물 내 카페 등지에서 여성 8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충동적으로 한 것"이라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평년보다 발빠른 봄철 산불대응… "군용 개조 진화車 도입"

산림청이 산불 진화대원 수를 크게 늘리고, 군용전술차량을 개조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대거 도입하는 등 산불 진화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정예 진화 인력인 공중진화대는 104명에서 200명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435명에서 555명으로 각각 늘린다. 군용 전술차량을 개조해 담수량과 기동성이 뛰어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76대도 새로 도입한다.담수량 1만L 용량의 대형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는 한편, 봄철산불조심기간 총 2만L 용량의 중형헬기 5대를 해외에서 임차해 운영한다.



오세훈, 신림7구역 재개발 적극 지원

오 시장은 이날 신림7구역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비사업은 정책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신림7구역처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곳이 규제에 막혀 좌초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가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아 노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사업성 개선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다만 시는 "지난해 10·15 대책에 따른 정부 규제 강화 이후 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생활 속 ‘5대 건강습관’ 인증하세요"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한 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을 측정하고 손목닥터9988 앱에 연동하면 최대 5000포인트가 지급된다.체력측정 미션은 측정 방식에 따라 '인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인증형은 공식 인증서(1~6등급)가 발급되며, 완료 시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내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을 찾아 이용한 후 식사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서울의 자연을 즐기며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남산 둘레길 걷기와 수변활력거점 방문 미션도 마련했다.



[단독]숫자 이해 못하는 ‘난산증’ 학급당 1명…서울교육청, 지원책 마련

30대 초등교사 김모 씨는 최근 4학년 수업에서 한 학생에게 ‘5보다 1이 큰 숫자가 무엇이냐’고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전체 학령인구의 3∼6%가 난산증을 겪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국내는 제대로 된 연구나 통계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난산증 학생을 선별, 진단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연내에 구축하기로 했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교 현장에서 난산증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도 한 자리 숫자를 더하거나 빼는 기초 연산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난산증이 있으면 숫자가 연속으로 이어진다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기초 연산을 못 하거나 수의 크고 작음을 비교하지 못하면 난산증 가능성이 있다. 기초학력에 문제가 있는 학생을 지원하는 것처럼 난산증 의심 학생을 선별해서 심층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치료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SKT, “유심 유출 과징금 과도”…1348억원 취소 소송 제기

의사 국가시험(국시)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응시자가 채점 기준을 공개하라며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이모씨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을 상대...



"그 여자 집에 들이지 말았어야"… 37년 통한의 세월[잃어버린 가족찾기]

"조금만 더 의심했어도 딸을 잃지 않았을 텐데. 평생 후회하며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자우씨는 30여년 전 실종된 딸 한소희씨(현재 나이 37세·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 당시 생후 7개월에 불과했던 한씨는 어느덧 서른일곱 성인이 됐을 만큼 시간이 흘렀다.한씨는 1989년 5월 18일 실종됐다. 사건 당일, 모녀는 경기 수원시 남창동 자택에 있었고,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평온한 일상이 깨졌다.이씨가 밖으로 나가보니 키가 작은 낯선 여성이 서 있었다. 그는 "자신도 소희만 한 아이가 있는데 시어머니에게 맡겼다"고 말했다.이씨는 불안감을 느꼈지만 차마 여성을 내쫓지 못했다. 해당 여성이 한씨를 안고 달아난 것이다.당황한 이씨는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 동네 주민들은 해당 여성이 한씨를 데려가는 것을 목격했으나, 이씨의 신발을 신고 있어 친척으로 오인했다고 진술했다.



fn '가족찾기 캠페인'[잃어버린 가족찾기]

'First-Class 경제신문' 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종아동 및 해외입양인의 사진과 신체 특징, 찾는 사람의 신상명세 등을 싣습니다.



대법 "나눔의집, 후원금 반환하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시설 '나눔의집'에 후원금을 지급해온 회원들이 후원금 유용을 둘러싸고 벌인 소송이 약 6년 만에 결론났다. 당시 나눔의집 직원들은 운영 과정에서 피해자 할머니를 향한 정서적 학대와 후원금 횡령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경기도 광주시,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이를 공익제보(신고)했다. 조사 결과 후원금 약 88억원 중 할머니들이 사는 나눔의집 양로시설로 보낸 금액은 2억원에 불과했다. 할머니들에 대한 정서적 학대 정황도 발견됐다. 이에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반환소송 대책모임'은 후원금 9000만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1심과 2심은 모두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통혁당 사건' 재심… 사형 집행 50년 만에 무죄

박정희 정권 시절 이른바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원회 사건'으로 사형이 집행됐던 고(故) 강을성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강 부장판사는 "이념적 시대 상황을 앞세워 한 개인의 존엄을 지키지 못했던 사법부의 역할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이어 "사법의 일원으로서 유족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기부 의지 꺾는 ‘세금 족쇄’... 법 구조 개선해 공익 실현

"법은 엄정하지만, 때로는 그 엄정함이 누군가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 된다. 사단법인 옳음은 이 벽을 허물고 메우는 일에 2020년 출범 이후 6년을 바쳤다" 제18·20대 국회의원을 지닌 김용태 법무법인 YK 사단법인 옳음 이사장은 이같이 말했다. 기부하려는 선의가 징벌적 세금 탓에 좌절되는 모순적인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다.현행법에 따르면 부동산 등을 기부할 경우 기부자에게는 양도소득세가, 수증자에게는 증여세가 부과되는 이중 과세가 발생한다. 전국에 분포된 30개의 법무법인 분사무소는 이러한 공익 활동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A씨는 파손된 보도블록에 넘어져 넓적다리뼈가 골절됐지만, 보도블록의 관리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국가 등으로부터 배상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사단법인 옳음은 법무법인 YK 고양분사무소와 연계해 사고 지점이 '공공 인도'임을 입증해 내고 구청으로부터 719만원의 배상 합의를 받아내며 A씨의 억울함을 풀었다.또 가정폭력과 방임으로 고통받던 한 부모 가정의 사례도 있다. 사단법인 옳음은 남편의 범죄와 수감으로 가정이 파탄 난 상황에서 홀로 자녀를 키우던 의뢰인을 위해 이혼 소송 전 과정을 무상 지원했다. 2023년 7월 '서이초 사건' 이후 교사들의 교권 붕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옳음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손을 잡고 교사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 이사장은 "전기료가 무서워 에어컨을 장식품으로 두게 해서는 안 된다"며 실질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韓 반도체, 해양산업으로 확장"...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부산은 전력반도체 공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날 출범하는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적용 분야를 해양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자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반도체 성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을 해양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가 부산에서 출범했다.



심상찮은 동아시아 바다... 역대 두번째 고수온 기록

우리 바다의 평균 수온 또한 17.66도로, 지난 26년간 평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또 수과원이 1960년대부터 관측한 한반도 일대 배타적 경제수역(EEZ) 과학조사선 활동 결과, 지난해 8~12월 기간 우리 바다의 표층수온은 21.27도로 기록됐다.이는 같은 기간 관측사상 역대 최고 연평균 수온을 기록했던 2024년의 22.28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지난해 동아시아 일대 바다의 표층수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주요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른 확장이 꼽혔다.



부산에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시는 센터가 구축되면 양식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데이터 기반 양식 신산업 창출, 스마트양식 민간 투자·연구 개발(R&D) 활성화, 수출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 기반 구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센터에는 수산양식 데이터 기반 AI 및 양식 모델 개발, 데이터 마켓 등 서비스 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고용지원 서비스, 통합관제 시스템 등이 함께 구축된다.



강남구 구정보고회 개최…'10분 도시' 등 핵심전략 제시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서울시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 무력화 도구여선 안 돼”

서울시가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관련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국가유산청에 대해 “대화를 거부한 채 일방적인 입장만 발표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19일 낸 입장문에서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며 일방적으로 서울시와 종로 주민들을 압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 '뒷돈 의혹'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에 부분 항소

그러나 지난 12일 1심은 당시 서 전 대표가 윤경림 전 KT 사장의 배임과 스파크 고가 매입 혐의 관련 휴대전화 전자정보 제출에만 동의했을 뿐, 이를 벗어난 정보에 대한 임의제출 의사는 없었다며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한 증거 대부분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은 19일 서 전 대표의 배임수재 등 혐의에 대한 1심 무죄 판결 중 일부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 전 대표가 임의제출한 휴대전화에서 확인된 별개 혐의의 디지털 자료 증거능력에 관한 법원의 판단 기준에 따라 이 사안의 사실관계를 유사 사안과 비교해 신중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카페서 슬그머니 다가가 '포옹'…'연쇄 성추행' 30대 구속 [종합]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하루 만에 동일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재범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충동적으로 한 것"이라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A씨의 정신과 치료 이력 등 병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기총회.."화물운송업계 발전 논의"

이어 “급변하는 물류 환경과 친환경·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전한 운송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화물운송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역 물류산업 발전과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부산 화물운송산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통합, 지방자치 분권 확실히 이뤄져야"

광주시는 19일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의회·동구·구의회·시교육청과 그동안 추진했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첫 공청회인 만큼 가파르게 논의 중인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사항에 대한 질의와 시·군·구 단위 지방자치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그는 "지방자치 분권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재정이 열악한 시·군·구 단위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권한 이양이 필수적이다"며 "특별법에 이러한 내용을 담아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이 이뤄질 경우 특별시장의 집무실 위치를 광주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행정통합에 비해 교육통합 논의는 지지부진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어 "학부모들은 행정통합의 효율성보다는 자녀의 교육만을 위한 선택을 한다"며 "헌법에서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이 지켜지되 행정과 분리된 교육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종묘 앞 재개발 신속 평가에 서울시 "기존 주장 되풀이"

서울시는 "세계유산영향평가는 합리적 검증을 위한 절차이지 세운지구개발을 사실상 중단시키거나 무력화하기 위한 도구가 돼서는 안된다"며 "세운4지구 건축물 높이의 실제측정을 위한 현장검증부터 함께 진행하는 것이 논의의 출발점이 돼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서울시는 19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국가유산청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일방적으로 서울시와 종로주민들을 압박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서울시는 또 "국가유산청의 종묘 경관 훼손 주장과 관련해 실제 건축물 높이를 측정하는 공동실측을 제안했지만 이마저 거부했다"며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고 말했다.



이태석 신부 뜻 이어…고려대, ‘섬김의 리더십’ 정규과목 신설

이에 따라 교양과목 ‘이태석리더십과 세계시민교육’을 신설한다.



채상병 순직사건 현장간부 "2성 장군 임성근 지시 엄청난 부담"

윤씨는 수색 개시 첫날인 2023년 7월 18일 오후 8시께 임 전 사단장이 주관한 화상 회의에서 임 전 사단장이 가슴 높이까지 손을 올린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 '위에서 보는 것은 수색 정찰이 아니다. 수풀을 찔러봐야 한다', '71대대가 그렇게 (실종자를) 찾았다' 등 임 전 사단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확실히 들었다"고 했다. 임 전 사단장의 지시내용을 노트북으로 정리하던 윤씨는 당시 발언을 들으며 "'물에 들어가라는 얘긴가'라고 타이핑 쳤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윤씨는 채상병 순직 사고의 원인이 임 전 사단장에 있다고 짚었다. 임 전 사단장의 지시에 부담을 느꼈는지 묻는 특검 측 질의에 윤씨는 "상당한 부담이 아니라 엄청난 부담이 된다"며 "해병대 인원이 많지 않다.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화천산천어축제에서 얼음낚시 도중 강물에 빠진 휴대폰을 축제 관계자가 인고 끝에 되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 .



[날씨] 아침기온 어제보다 10도 이상 '뚝'…당분간 강한 추위

화요일인 20일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 -10도 이하,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 남부지방 -10~-5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늦은 밤에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1일부터는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포토뉴스]4900 뚫은 코스피…5000까지 2% 남았다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해 장을 마감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92포인트(1. 32%) 오른 4904.



법원, 21일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대통령 아닌 피고인 최초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19일 한 전 총리의 1심 선고에 대한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



검찰, '태국 범죄조직 가담' 팀장급 조직원에 징역 40년 구형

'노쇼팀' 팀장 징역 40년 구형…조직원 두 명은 각각 30년·35년 요청 검찰이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에서 활동한 한국 국적 조직원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A씨와 함께 기소된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징역 30년과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텔레그램을 통해 가담한 A씨는 군부대 및 일반인 사칭을 전담하는 '노쇼팀' 팀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북 침투 무인기’ 제작업체, 대학 지원받은 스타트업이었다

경찰은 용의자 A씨를 소환해 조사했고, 이와 별도로 대학원생 B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A씨와 B씨가 운영한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 엔지니어링’은 2023년 9월 법인 설립등기 때 주소지를 서울 소재 한 대학의 학생회관 건물로 신고했다. 에스텔 엔지니어링은 지금은 퇴거한 상태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원 신청을 해 통과되면 대여해주는 사무실”이라며 “지금은 에스텔 엔지니어링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북한이 한국에서 보낸 무인기를 격추했다며 밝힌 시점은 지난해 9월27일과 지난 4일이다. B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했다. B씨는 에스텔 엔지니어링 외에도 인터넷 언론사 두 곳의 대표를 맡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들이 이러한 활동을 해온 의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C씨는 지난해 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중국에서 재료를 구해 한 대에 200만원도 안 되게 무인기를 만들 수 있다. B씨는 채널A 인터뷰에서 “예성강 방사선 수치 확인을 위해 무인기를 날렸다”고 했다.



“김포공항 좌표 찍고 자폭” 협박글…경찰, 작성자 추적 나서

당시 해당 사고는 조종사 등에 의해 고의로 발생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서울중앙지법, 내란 전담 영장판사 2명 지정...재판부는 또 미뤄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내란 전담 재판부'와 관련해 영장 전담 판사를 2명 지정키로 했다. 현재 서울중앙지법 소속 영장 전담 판사는 이정재 부장판사와 박정호 부장판사, 남세진 부장판사와 정재욱 부장판사 등이 있다.다만 서울중앙지법은 내란 전담 재판부 결정에 대해선 다시 한번 결정을 미뤘다.



법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 생중계를 허가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상계엄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 5일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고자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작성한 사후 선포문에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서명한 뒤 폐기한 혐의도 있다.



통합특별시 ‘교육장 공모제’ 검토…지역 유지들에 휘둘릴라

교육장은 지역 교육지원청의 장으로 교육자치법상 교육감이 임명하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되면 교육감의 관할 범위가 넓어져 교육자치가 약화된다는 지적에 따른 대안이다. 그러나 지역 내 유력인사들의 입김이 세지고 교육감이나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최근 국무조정실에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교육장 선출에 관한 특례안을 보고했다. 교육부가 만든 교육장 공모제 특례 조항은 국무조정실을 거쳐 청와대로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통합을 다루는 더불어민주당 태스크포스(TF)도 교육장 공모제를 검토 중이다. 교육부가 교육지원청에 힘을 싣는 특례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통합특별시가 되면 관할구역이 넓어져 교육자치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행정통합으로 관할 구역이 넓어지면 기초 단위의 교육자치가 제대로 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관할 구역이 넓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작은 단위의 교육자치가 제대로 구현되기 어렵다는 우려와 유사하다.



정부 20조원 지원 발표에…멈춰섰던 TK 통합 다시 꿈틀

정부가 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지자체에 5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중단됐던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9일 경북도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지사(왼쪽 사진)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은 20일 경북도청에서 행정통합 논의 회동을 할 예정이다. 2022년 7월 통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논의가 중단됐다. 이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통합 얘기를 다시 꺼냈고,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 공동합의문이 2024년 10월 발표됐다.



“당진 현대제철 협력사 1213명 직접 고용하라”…노동부, 불법파견 시정 명령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협력업체 노동자 1213명을 직접고용하라고 시정 지시했다.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다. 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대해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 사의 노동자 1213명을 직접고용 하라는 시정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시정 지시 후 25일 이내에 해당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2021년 2월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현대제철 당진공장 사내협력사 5곳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해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749명에 대해 파견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직접 고용하라고 시정 지시했다.



[포토뉴스]‘잿더미’ 강남 구룡마을 합동 감식

이 화재로 이재민이 129가구 181명이 발생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 월평균 40만원 받아…절반이 “생계비 목적”

노인인력개발원 ‘2025 실태조사’ ‘75세 이상’ 40%…지출 1위 ‘식비’ 정부가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월평균 40만원가량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이 생계비를 위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고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9일 공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월평균 급여는 40만5000원이었고 30만원 미만을 받는 비중이 70.5%에 달했다. 그런데도 노인 일자리에 참여한 데는 경제적 이유가 가장 컸다.



대법 “경찰의 전장연 대표 연행은 불법”

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불법 연행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그의 활동지원사에게 국가가 총 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2심 판결에 법리적 잘못이 없다고 보고 본격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것이다. 국가는 박 대표에게 700만원, 활동지원사에게 3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박 대표는 2023년 7월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가로막아 운행을 방해하며 시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가 이튿날 석방됐다. A씨도 함께 연행돼 조사받았다.



“해풍법 이대로 시행 땐 해양 생태계 위협”

지난해 3월 국회를 통과한 해상풍력법은 오는 3월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해상풍력법은 해상풍력발전기 보급을 촉진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해상풍력발전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례 조항에 해상풍력발전사업자는 환경영향평가, 해양이용영향평가 대신 환경성 평가를 실시하고 환경성평가서를 작성해 기후부 장관에게 제출하는 방안을 담았다. 환경단체들은 환경영향평가를 대체할 환경성 평가를 날림으로 실시할 경우 난개발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들은 환경성 평가가 환경영향평가, 해양이용영향평가와 동등한 수준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돼야 한다고 했다. 시행령 조항이 모호하거나 추상적이라는 지적도 했다.



[포토뉴스]설 연휴 열차 승차권 일반예매 돌입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일반예매가 시작된 19일 서울역 승차권 판매창구 앞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21일까지 할 수 있다.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일반예매가 시작된 19일 서울역 승차권 판매창구 앞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대통령까지 ‘엄중 경고’ 나섰지만 부산 ‘숙박요금 바가지’ 속수무책

관련 신고만 70여건 접수됐고, 요금 인상 전 예약한 내역이 취소당한 사례도 등장했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을 통해 지난 주말 사이 70여건의 바가지요금 신고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 동래구의 한 숙박업소는 6만8000원이던 요금이 12일과 13일에는 76만9000원으로 10배 이상 올랐다. 기장군의 한 업소는 6월10일 9만8000원에서 12일 50만2000원, 13일에는 43만1000원으로 올랐다.



[서울25]도봉구 지체장애인 쉼터…올해부턴 주말에도 활짝

평일에만 운영되던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가 이제 주말에도 개방된다.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휴식과 재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앞으로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서울25]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작년 구로구서만 ‘19건’

서울 구로구는 “공무원을 사칭해 관급계약 업체에 금전을 요구하고 실제 업체들에 금전 피해를 입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일 구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9건의 피해 사례를 파악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풍랑주의보 발령 / 19일 21:00 발표 / 19일 23:00 발효 /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전남 남해안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를 기해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전남동부남해앞바다·전남서부남해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전신마취' 성분 전자담배 피우며 운전…연쇄추돌 사고낸 30대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정씨는 지난해 6월 18일 오전 0시 25분께 서울 강서구에서 '에토미데이트' 성분의 전자담배를 흡입한 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 유지

기상청은 19일 오후 10시를 기해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찰, '김포공항 자폭비행' 협박글 작성자 수사 착수

이날 오전 블라인드에 자신이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며 아시아나항공 소속임을 인증한 해당 인물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합병에 불만을 토로하는 내용과 함께 이 같은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SNS)에 김포공항에서 '자폭 비행'을 하겠다는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김포공항의 좌표를 표기하며 자폭 비행하겠다는 글을 올린 작성자를 공중협박 혐의로 추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대표 업체, 부산 최초 ‘나눔 명문기업’ 가입

태광후지킨 카미오 세이지 대표이사(왼쪽) 가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과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외국인이 대표로 있는 중견기업이 부산에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된 건 처음이다. 이 업체는 그간 수차례에 걸친 권유에도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고사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카미오 세이지 대표이사 취임 이후 가입을 결정했다.



‘대한’도 울고갈 최강 한파…20일 영하 17도, 전국 한파특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 등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대기 상하층에서 동시에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와 전국 기온이 하루 새 10도 안팎씩 급락할 것으로 예보됐다. 공기 흐름의 정체로 기압계가 한동안 유지되면서 최소 6일간 맹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군자역 출구서 처음 보는 여성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입건

A씨는 전날 오후 10시40분께 서울지하철 7호선 군자역 출구에서 30대 여성을 넘어뜨리고 머리를 바닥에 내리찧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폭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2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법원, 내란 영장전담판사 2명 임시 지정…내달 기준 재논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현재 영장판사 중 2명을 임시로 내란·외환죄 영장전담법관으로 지정키로 했다.



내란 혐의 '첫 선고' 한덕수 1심도 생중계한다

내란특검은 한 전 총리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법원은 별도로 중계 허가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공공의 이익과 관련있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사건에 한해 선고 생중계를 허가해 왔다.



‘북 침투 무인기’ 연루 의혹 민간단체 이사, 소속 포럼에서 제명당해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한 한국 무인기.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것으로 지목된 민간 업체 소속 이사가 활동하던 민간 포럼에서 제명당했다. 이 포럼은 무인기를 보낸 민간업체와 유착 의혹을 받아왔다. 한반도청년미래포럼은 19일 공지를 통해 무인기를 보낸 민간 업체로 지목된 ‘에스텔 엔지니어링’에서 ‘대북전문이사’를 맡았던 A씨를 제명했다고 밝혔다. 포럼 측은 대표와 운영위원들이 논의 끝에 A씨를 제명했다고 밝혔다. 포럼 측은 이날 A씨에게 제명 조치를 통보했지만 A씨는 해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처리

A씨는 당시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였지만, 이 기간 동안 급여 약 1300만 원을 지급받았다.충북도는 징계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담당 부서에 주의 처분을 내리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부산서부 등 3곳 강풍주의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부산서부·부산중부·부산동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울산서부·울산동부에 강풍주의보…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울산서부·울산동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바람 속도가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날씨]"출근길, 단단히 입으세요"… 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북쪽에서 내려온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19일보다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으며, 남부지방도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수준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20일 늦은 밤(21~24시)에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독도는 20일 새벽부터 오전, 2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강한 눈이 이어질 수 있고,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서도 21일 새벽부터 시간당 1~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이미 눈이 쌓여 있는 중부지방과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결빙과 살얼음 위험도 커지고 있다.



영동고속도 광교방음터널서 차량 연석 충돌…1명 사망·4명 부상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다만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을 알아봐 주시면 좋겠다.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잘 쓰면 친구 잘못 쓰면 중독… AI, 똑똑하게 사용해야

어린이들도 AI를 이용해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며 대화를 나누는 사례가 늘었다. 생성형 AI는 데이터를 학습해 글과 그림 등을 만들어 내는 AI 기술입니다. 어린이들은 주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공부하는 데 생성형 AI를 쓴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챗GPT로 지난해 6월 기준 이용자가 1884만 명이었습니다. 챗GPT의 성공 이후 전 세계 기업들은 앞다퉈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성형 AI 서비스가 계속해서 나올수록 이용자들은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AI 중독’입니다.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이 활발해지자 부모님이나 친구 대신 AI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선생님 대신 AI에게 모르는 내용을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AI 이용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AI 중독이란 AI의 도움을 받는 수준을 넘어 위로와 대화, 문제 해결까지 AI에 기대는 상태입니다. AI에 중독되는 이유는 AI가 사용자의 참여 시간을 늘리도록 설계됐기 때문입니다.또 모르는 내용을 AI에 묻는 습관은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활용법은 구체적인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길거리 토론으로 유명… 피살된 ‘보수 아이콘’ 찰리 커크

커크는 1993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보통의 미국 학생들처럼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랐습니다. 고교 시절 그는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갖고 정치 토론 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미국 전역의 대학을 다니며 학생들과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커크처럼 자신의 신념을 당당하게 말할 용기가 있나요.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갈등

‘中·日 갈등 여파? 바로 국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때문이죠. 이들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나무를 찾은 뒤 칭칭 감아 오르며 자랍니다. 신기하게도 칡은 오른쪽으로 감는 속성이 있고, 등나무는 왼쪽으로 감는 속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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