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캐나다는 핵심파트너".. 한-캐 산업협력 포럼서 MOU 6건 체결
상호 협력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한국의 12개 기업, 캐나다 9개 기업 CEO급이 참석해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경제협력 전망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우리 기업들은 이미 캐나다를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양국 간 협력 확대가 공급망 안정성 강화, 상호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캐 산업협력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포럼을 계기로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 기업 간 총 6건의 MOU도 체결했다.
"코스닥은 놓칠 수 없어"…'천스닥' 배경엔 오천피 포모
코스닥 지수가 7%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4년 만에 이른바 '천스닥'을 회복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04년 코스닥 지수체계 개편 이후 최고치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일별 순매수 규모로도 '역대 최대 기록'이다. 개인의 자금이 코스닥 관련 ETF를 거쳐 금융투자사로 모였다가 시장에 풀리는 구조여서다.실제로 코스닥150 지수를 2배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이날 전일대비 23% 급등했다. 이후 수료 번호를 증권사에 등록해야 고위험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할 수 있다. 이날 코스닥 레버리지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금투협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가 코스닥으로 옮겨가는 모습에 기대감도 커졌다.
"삼성전기 FC-BGA 협상, 유리한 국면" 미래에셋證
특히 인공지능(AI)발 수요 증가로 수급이 빠듯해지면서 동시에 고객사들의 수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1월 경기 어때?···제조업 ‘선방’, 비제조업은 ‘글쎄’
앞선 전망치(94.0)도 넘어섰다. 다음 달 전망 CBSI도 95.0으로 전월 전망치보다 1.0p 올랐다. 중소기업 CBSI는 91.8로 전월 대비 1.7p 올랐다.2월 제조업 전망치는 95.0이었다.비제조업 CBSI는 91.7로 전월에 비해 2.1p 내렸다. 다음달 전망도 각각 85, 81, 81로 2p씩 올랐다.재품재고수준 BSI는 102로 전월과 같았고, 다음달 전망(101) 역시 전월과 동일했다. 설비투자실행 BSI는 92로 전월보다 1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93)도 1p 올랐다.채산성 BSI는 78로 전월 대비 2p, 다음달 전망(78)도 1p 상승했다. 매출 BSI는 79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고, 다음달 전망(77)은 2p 올랐다.채산성 BSI는 78로 전월에 비해 2p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77)은 전월보다 1p 상승했다. 자금사정 BSI는 78로 전월 대비 3p 내렸지만 다음달 전망(77)은 전월과 같았다.1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0.5p 상승한 94.0을 기록했다.
금감원, 대학 새내기 대상 금융 특강 실시…내달 2일까지 신청
금융감독원이 대학 신입생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금융 생활을 돕기 위해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강을 희망하는 대학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e-금융교육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금감원은 지난 2012년부터 대학 신입생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통령 발언 신경 쓰지 않는다" 강남 집주인들 '전면전 준비'
"자산가들 이미 세팅 끝난 상태" "증여 얘기는 있어도 급매는 없어" 서울 외곽은 '눈치보기' 장세 조짐 "집주인들이 대통령의 발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며 사실상 전면전을 선언했지만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이미 각오를 했다는 분위기다. 마포구 아현동에서는 "중과 유예 연장 불발 가능성은 이미 반영돼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매도를 서두르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인근 공인중개소 대표는 "정책만 나오면 가격이 오르는 곳이라 증여 얘기는 있어도 급매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6주 연속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경기 용인 수지에서는 "다주택자라서 고민한다는 상담은 거의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제로 전세 만기 물건만 거래가 가능해 급매 등장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과천에서도 일부 처분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가격 조정은 3000만~1억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
기업 체감경기 나빠졌다…제조업 개선·비제조업 악화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제조업이 1차 금속, 기타 기계장비 업종에서의 수출 확대 등으로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제조업이 연말 계절적 요인 소멸 등으로 악화돼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2월 제조업 전망은 1차 금속, 전자·영상·통신장비, 금속가공 등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제조업은 수출 확대 등으로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이 연말 계절적 요인 소멸 등으로 악화되면서다.
지난해 유동화증권 발행 35.4% 증가..."부동산PF·기업구매대금 유동화 ↗"
지난해 유동화증권 발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PF, 기업구매대금채권, 대출채권 등을 기초자산 유동화증권이 크게 늘었다. 유동성 확보가 급한 기업들이 유동화 시장에서 정부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 계열사의 지원으로 자금조달을 늘린 결과다. 실제로 A1 등급 기업구매대금채권 발행 금액은 2024년 15조2000억원에서 2025년 26조5000억원으로 11조원 넘게 늘었다.이에 기업구매대금 채권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상당하다.통상 기업구매대금채권은 비차입금 부채성 조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비차입금 부채성 조달이란 재무제표상 부채 혹은 차입금으로 인식되지 않는 형태의 조달거래를 말한다. 그러나 차입금이 아닌 기타금융부채로 분류됨에 따라 총차입금, 순차입금 기반 지표에는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이 외 CDO 기초 자산 유동화증권은 2024년 121조9000억원에서 2025년 169조9000억원으로 39.4%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5월 전 매물 나올 곳은? [돈앤톡]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부동산 시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립니다.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를 비롯해 경기 12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 구역 내에서 집을 사고팔려면 지자체장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거래를 맺고 구청의 허가를 받고, 계약하고 잔금을 낸 후 입주하는 데까지 적게는 1달에서 많게는 수개월이 걸립니다.그나마 팔려는 집에 세입자가 없다는 것을 전제했을 때나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으면 집을 매수한 실수요자가 들어올 수 없어 사실상 거래는 어렵습니다. 집을 여러 가구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한 가구를 가지고 있는 게 유리한 시장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매도, 증여 등의 방식으로 가구 수를 줄여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다소유 지수는 16.38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5월(16.37) 이후 2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습니다. 다소유 지수는 집합건물 보유자 중 2가구 이상을 소유한 사람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다주택자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2주택자 지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1.307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그렇다고 많은 매물이 쏟아지진 않을 것"이라면서 "외곽지역 집값이 이제 오르는 상황이고 핵심지보다 보유세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韓 SUV 800만대 시대...완성차 ‘신차 경쟁’ 본격화
전년 대비 6.7%(51만1189대) 증가한 수치이자 사상 첫 800만대 돌파다. 연간 SUV 운행 대수는 지난 2021년 613만4522대에서 꾸준히 상승하며 4년 만에 200만대 넘게 늘었다.시장에서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우선 현대차는 준중형 SUV 투싼도 2020년 이후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을 올해 하반기에 선보인다. 싼타페의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부분 변경 모델도 하반기에 출시뙬 예정이다.
평당 1만2000원... 하자 찾아주는 ‘사전점검 대행’ 돈값 할까
“고가 장비로 하자를 점검해준다는 말에 사전방문 대행업체에 점검을 의뢰했습니다. 전문성이 부족한 업체가 난립하면서 소비자 불만족도 증가하는 추세다. 열화상 카메라, 레이저 수평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신축 아파트 등 시공 상태를 대신 점검해주는 업체다. 2020년부터 작년 8월까지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하자 심사는 총 1만2005건이었다. 실제 하자 판정에 적합하지 않은 장비를 활용하는 등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온다.하자로 의심되는 곳을 많이 찾는 업체보다 하자 불인정 사례가 적은 곳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점검 대행은 50~74% 수준에 불과했다. 같은 단지 입주 예정자와 함께 대행 서비스를 공동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업체가 국토부에서 권고하는 표준약관, 견적서, 계약서, 하자 점검 체크리스트를 가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부실 점검 때는 30% 이내로 비용을 감액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야 한다.자격 및 장비 보유 현황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지 판단할 수 있다. 점검 요원 중 자격 보유 비율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점검 대행, 하자등록, 사후 점검, 기타 네 가지 항목을 모두 합산한 요금이다.
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 230만명 수송
에어부산이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이했다.에어부산은 2011년 1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취항해 지난해까지 약 1만3000여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30만여명을 수송했다고 27일 밝혔다.
EU "그린란드 사수" K9·천무 러브콜... 한화에어로에 호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유럽 내 K-방산 도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와 천무 도입을 검토하는 국가가 늘어나며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유럽 내 최대 시장인 폴란드와 올해 안에 K9 자주포 3차 이행계약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계약이 체결되면 1차 212문, 2차 152문에 이어 3차 308문의 K9 자주포를 폴란드에 인도하게 된다. 3차 계약규모는 최대 8조원 정도로 추산된다.폴란드 외에도 노르웨이에서는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 조선사 중 믹스 개선 빨라...목표가↑-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의 2025년 4·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어서울 "요나고 항공권 할인에 쿠폰북까지"
서울역 공항철도 환승통로에 게시된 에어서울 광고를 SNS계정으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돗토리현 향토 맥주 브루어리 레스토랑 '간바리우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맥주 또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2월부터 모든 항공편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대한민국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월 1일부터 전 노선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 안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29명 대상 7박 8일 학술시찰 진행
이번 시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9명이 참가한다.참가자는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으로 구성됐다.
"햐, 트럼프... 25% 관세 원복이라니" 현대차 몰빵한 개미들 '초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릴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SK이노 E&S, 호주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 선적 시작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국제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이 큰 글로벌 에너지시장을 고려하면 국내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에너지 모햇, SK플래닛과 신규 상품 출시
에이치에너지가 SK플래닛과 마케팅 협력을 맺고 OK캐쉬백 회원 전용 상품인 '매월드림모햇MINI(OK캐쉬백)'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대표 포인트 서비스인 OK캐쉬백 회원에게 재생에너지 투자라는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이해찬 전 총리 시신 국내 도착... 서울대병원 빈소로 이동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이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27일 이송되면서 당·정·청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장례절차가 시작됐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전세기는 4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영접 인사들이 관 양편에 도열해 묵념하자, 의장대는 장송곡을 연주하며 고인의 관을 운구했다. 관이 영구차에 실리자 영접 인사들은 고개 숙여 경례했다.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실은 영구차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한다.
집값 치솟자…서울 곳곳서 전세가율 '바닥' 찍었다
서울 주요 지역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집값이 치솟으면서다.27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집계됐다. 집값은 치솟았지만 전셋값은 집값 만큼 따라가지 못했단 뜻이다.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은 11.26% 올랐다.
코스맥스, 마진 개선 확인 후 매수 접근해야...목표가 23만원 -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이 코스맥스에 대해 마진 회복을 확인한 후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진 압박이 본격화됐지만 가격 매력이 두드러지진 않았다는 평가다. 비수기에 발주가 약하게 들어오면서 마진도 전 분기에 이어 하락 기록할 전망이다.미국은 매출액 33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성수기 발주가 직전 분기에 상당 부분 인계되면서 지난 4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약했다. BEP에 도달하기 위해선 매출 300억 후반 이상은 내야 할 전망이다.동남아는 이익 하락이 예상된다.
재경부, 트럼프 관세 인상에 "현재 의중 파악 중…美 정부와 소통할 것"
재경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상황을 미측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국 정부와 소통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재정경제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현재 미측의 의중을 파악 중에 있다"고 했다. 재경부는 "당초 오늘 오후에 예정된 부총리-재경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협조 요청 예정이었으며, 이를 포함해 앞으로도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지, 'JO1' 사토 케이코와 선케어 비주얼 이미지 공개
박지훈 고운세상코스메틱 팀장은 "닥터지가 한국 선케어 시장에서 명성을 보유한 브랜드인 만큼 일본 시장에서도 K선케어 저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닥터지 선케어 저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고운세상코스메틱에 따르면 닥터지는 일본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 보이그룹 JO1 멤버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3번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선케어 비주얼에 소개된 닥터지 제품들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등 3종이다.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4조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충북 음성, 성본산단 등 기업 입주에 행정 수요 급증 GS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스카이라운지 등 특화설계 눈길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옮겨가고 있다. 현재 미분양 물량에 대해 특례 판매를 진행 중이며 정부의 세제 혜택 요건도 갖췄다. 올해 말까지 전용면적 85㎡,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을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취득세 중과세가 배제된다. 또한 기존 1주택자가 오는 12월까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최초로 구입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음성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게스트하우스 3개실이 마련된다. 업계 관계자는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는 지역에서 브랜드 대단지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스코퓨처엠, 美팩토리얼에 투자..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에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
한화, 캐나다 5개社와 MOU... 잠수함 수주 총력전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 지원에 나선 것이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제로 양사는 캐나다 현지 강재 공장 건설과 잠수함 건조·정비(MRO) 인프라에 활용될 철강 제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속보] 코스피, 0.3% 소폭 하락 출발...4932.89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 70p(0. 34%) 하락한 4932.
DS증권 "두산, 차세대 엔비디아 AI서버 부품 독점 공급자 유력..목표가 168만원"
기존 목표주가는 150만이었다.김수현 리서치센터장은 "알려진 바와 같이 동사는 2027년 상반기까지 네트워크 보드 물량을 현재 대비 50% 늘리는 증설을 진행 중에 있다“라며 ”이와 별도로 추가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해 증설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 검토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에 적용되는 서버용 보드 설계가 기존 Bianca(엔비디아 차세대 AI 서버용 보드 설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이 경우 해당 보드를 공급해 온 두산의 주력 공급자 지위는 사실상 확정적인 구조가 된다”라며 “1분기 내 소재 검증 완료 여부와는 별개로 이미 양산 샘플 공급을 위한 준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부연했다.DS투자증권은 4분기 전자 BG 매출을 5200억원, 영업이익을 1350억원으로 추정했다.계절적 비수기와 성과급 지급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26%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웨이퍼 쇼티지 현상에 따른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과 장기 공급 재계약 사이클 도래를 감안하면 SK실트론은 매우 매력적인 매물이라는 것이 DS증권의 분석이다.김 센터장은 “만약 지분 70.1%가 동사의 가용 자금 내인 2조 초중반에서 인수될 경우 주가 리레이팅의 요인으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대주주 견제 장치와 개정 상법은 자회사 할인율 60% 적용의 근거 신고가인 EMC 멀티플 적용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6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당 사가 추정하는 전자 BG 가치는 14조원이다.주주 충실의무 및 대주주 견제 장치 강화의 개정 상법과 현재 추진되는 중복 상장 제한 및 주가 누르 기 방지 정책 등은 지주회사의 자회사 적용 할인율을 60% 이하로 낮추는 근거가 된다”라며 “2차 랠리 이후 3차 상승 파동 진입이 곧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공개
시노펙스가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해 효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킨 폐수처리 시스템을 공개했다.27일 시노펙스에 따르면 자회사 위엔텍이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한 뒤 부산사업장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의 처리수 방류로 주위 환경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폐수처리에 적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수주 위해 '공간 브랜딩' 승부수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우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공간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닌,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설계·조경 등 외부 요소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세대 인테리어로 성수4지구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은 27일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GlowSeoul)'과 협업을 추진하며, 세대 인테리어 공간의 차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우서울은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세대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해, 성수 지역의 산업·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은 너무 비싸"…경기 남부 집값, 풍선효과로 '훨훨'
용인, 성남, 하남 등 경기 남부권의 집값이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상승률인 4.10%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거래량도 압도적이다. 이들 거래는 경기도 전체 거래량인 15만605건의 35% 이상을 차지했다.업계에서는 강남권 집값 상승이 경기 남부권 아파트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수요자들이 이미 불붙은 강남보다는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으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지난해 경기 남부권에 분양한 단지들은 청약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속보] 코스피, 장중 4900선 밑으로
19%) 하락한 4890. 95p(0. 64에 거래 중이다.
한경협, 對캐나다 경제사절단 파견...캐나다 통상장관과 간담회 등
사절단은 이날 토론토 일정을 마치고, 오타와로 이동해 추가 일정을 소화한다.오타와에서는 캐나다 통상 및 투자유치 정책의 사령탑인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과의 간담회가 진행된다.
LS전선, 말레이시아 해저 케이블 턴키 수주…600억원 규모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8조원 돌파…1년새 136% '껑충'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아그네스메디컬, 파리 'IMCAS 월드 2026' 참가
'IMCAS(World Congress on Aesthetic Medicine & Anti Aging)'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노화과학 분야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미용의학 학회 중 하나다.
삼성전자, 新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으로 유럽 공략
삼성전자가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또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펌프의 경우 냉방을 위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EHS 신제품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제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특히 공기와 물을 동시에 활용해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겨울철에는 공기 난방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서 온수를 통해 바닥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열 회수' 기능을 활용하면 물 가열에 사용되는 에너지 효율을 최대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단독]강윤주 디자인진흥원장, 시작부터 李대통령 보은인사 논란
강윤주 신임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원장이 취임식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전형적인 보은·낙하산 인사라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020년 기본소득제도 추진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발족을 제안한 것이 대표적이다. 기본소득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 당시 주요 공약으로 내걸면서 대중적 관심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6년부터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년에 100만원의 청년배당을 지급했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지점장, 국토부 장관 표창... 대구공항 활성화 공로
티웨이항공은 대구공항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설 연휴 앞두고 특별운송체제 돌입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은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인해 연휴 시작 3~4일 전에 발송 접수를 마감해야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개인택배 역시 매일오네 서비스와 동일하게 연휴 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SK증권, 비상장사 '무궁화신탁' 담보로 회장에 1천억대 대출
SK증권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에게 1천억원대 규모의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오 회장에게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1500억원의 대출을 주선하면서 869억원을 빌려줬다. 또 대출금 회수를 위해 무궁화신탁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 '2025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 개최
에쓰오일은 지난 22일 울산에서 ‘2025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5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은퇴자 맞춤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20개 기업에 투자하는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는 즉시 확보할 수 있는 달러 기반 현금 흐름 극대화를 목표로 운용되는 월배당 ETF로, 연 4.5~5%의 분배율을 추구한다.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ETF는 액티브 운용으로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대신증권, ‘코스피 5000시대’ 점검 라이브 세미나 진행
대신증권이 국내 증시의 중장기 흐름을 점검하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연초부터 국내증시가 의미 있는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중장기 방향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 정책 변수 등 국내 증시를 둘러싼 주요 요인들을 분석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환경과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LH,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GS건설에 1700억원대 손배소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지하 주차장의 하중을 견디는 데 필요한 철근이 기둥 32개 중 19개(60%)에서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GS건설은 해당 사고의 책임을 지고 단지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기로 결정했다.GS건설은 "소송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슬기
'중기 기술거래' 인프라 구축...중개 수수료 지원 확대
기술거래 성과가 높은 스마트테크브릿지를 활용해 정책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총 15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연구소·기술군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을 신설하고 신속한 기술설루션 탐색을 뒷받침한다. 민관 공동중개 인센티브와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 지원도 예년보다 늘렸다.
김정관 장관 미국행.. "러트닉과 협의 추진"
한편 미국을 찾는 김 장관은 상황 파악을 한 후, 러트닉 장관과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찾는다. 27일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미국의 발표에 대해 상황 파악 중으로, 이를 토대로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직원 15명 포상
해당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가입 현황을 조회하고, 가입 제한 설정을 통해 본인도 모르는 휴대전화 개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 명의의 카드론, 신용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 신규 여신거래를 차단할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의 기술적 보안 강화뿐만 아니라 고객의 경각심과 예방 서비스 활용이 결합될 때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단순한 내부 시상을 넘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금융기관의 대응 역량과 고객 스스로의 예방 노력이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국제AI학회서 세 번째 수상···전 세계 금융사 ‘최초’
현대캐피탈은 앞서 지난 2023년, 2024년에도 같은 상을 받았다.국제인공지능학회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논문은 업계의 실제 현안을 해결하는 데 혁신적으로 AI를 활용한 사례”라며 “기술적 영향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금융사들의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에 큰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실제 현대캐피탈은 핵심사업 분야인 ‘자동차 금융’의 각 프로세스마다 차별화된 AI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첫 수상 때인 2023년에는 상품(차량)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정확히 예측해 적정가를 산정한 혁신성을 인정받았고, 이듬해엔 금융소비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대출심사 시스템을 구축한 자체 알고리즘의 가치를 확인 받았다.올해는 각 고객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제안하는 마케팅 영역까지 AI를 확대 적용한 점이 주효했다.현대캐피탈은 기술적 진화를 통해 상품 개발, 마케팅, 심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AI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에이전틱(Agentic) AI’ 체제로의 본격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과정을 통해 AI를 일반 업무의 효율화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사업의 핵심 의사결정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며 이어 “이번엔 AI 기술력이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다양한 변수가 상존하는 금융업에서도 고도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으로 진화했음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현대캐피탈은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AI대학원 석좌교수이자 국가 AI 연구거점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기응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인적 체계도 갖춰나가고 있다.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 7호선 라인 4억원대 '막차' 분양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주목
최근 원자재 가격 폭등과 고금리 여파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라인은 '직주근접' 수요가 몰리며 진입 장벽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여기에 청라국제도시 및 포천 연장 등 굵직한 호재가 대기 중이라 미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는다.실제 7호선 라인의 시세 상승세는 가파르다. 경기 부천시 신중동역 인근 '래미안 부천 중동' 전용 59㎡ 실거래가는 7억1500만원을 기록했으며 광명시 철산역 일대 '철산역자이'는 전용 59㎡ 분양가가 11억원을 넘었음에도 완판됐다. 이는 인근 7호선 라인 타 단지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핀다, 실무형 AI 네이티브 엔지니어 양성...AI 레지던시 채용
AI 도구 사용을 넘어 조직의 업무 흐름을 AI로 재설계하고, 생산성을 높여 'AI 네이티브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핀다의 이번 채용은 5주 AI 레지던시와 3개월 인턴십으로 총 4개월간 운영된다.
김동명 LG엔솔 사장 "위기는 전환점, 올해는 실질적 성과 구체화할 것"
김 사장은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서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제품 다양성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전기차 분야에선 수익성과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중장기 제품 경쟁력을 확실하게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전기차(EV)를 넘어 ESS 등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강조,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압도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 혁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각 부문별 경영진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정책 및 주요 규제 변화와 글로벌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방향, 연구 개발 로드맵, 품질 관리 전략, 구매 운영 전략 등을 공유했다.
케이뱅크, 인뱅 유일 ATM 효과 '톡톡'...이용실적 1년 만에 6배 ↑
케이뱅크는 2024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를 5곳에서 45곳으로 늘린 후 이용 실적이 1년여 만에 6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케이뱅크 고객은 전국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체 브랜드 ATM에서는 거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케이뱅크는 기존에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5곳에서 운영하던 ATM을 지난 2024년 11월부터 45곳으로 확대하며 고객의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확대 운영 이후 45개 역사 ATM의 이용 실적은 1년 만에 약 6배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역사 당 평균 월 이용 건수는 300건 수준으로 확대됐다.특히 신규로 설치된 40개 역사 ATM의 평균 월 이용 건수는 260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케이뱅크 ATM으로 전환되기 전 일반 ATM을 통한 케이뱅크 이용 실적(월 10건)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신규 수요 창출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기존 5개 역사 ATM도 같은 기간 평균 월 이용 건수가 400건에서 620건으로 약 60%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ATM을 확대하고, 젊은 층의 감성을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을 리뉴얼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농협금융 한부모가족 지원..."따뜻한 금융 실천"
농협금융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육아·겨울나기용품, 정서안정·자립지원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한다.이번 나눔은 새해맞이 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직주근접…‘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이 지난 24일부터 시작됐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함께 용인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중이다.단지는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추진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혜도 기대된다.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오는 2029년 개설되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여있는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직원공제회, ‘사랑의열매’와 27억 성금 전달식
한국교직원공제회(공제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정갑윤 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제회는 올 한 해 동안 총 27억원 규모의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1474억...전년比 3616%↑
한화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400억원대로 증가하는 등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27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74억원으로 전년(40억원) 대비 3616.3% 증가했다.
고소영 한남동 건물, 얼마나 올랐길래 "우리 효자" [집코노미-핫!부동산]
고소영은 "저 건물이 여기에서 제일 예쁘지 않냐"며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고소영이 자랑한 건물은 남편인 장동건 명의로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원을 받아 126억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은 약 330.6㎡, 약 100평)다. 현재 1층에는 외제차 브랜드 포르쉐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고 병원 등이 영업하고 있다.부동산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고소영·장동건 부부의 한남동 건물 현재 시세는 206억3000만원이다. 매입 당시 "시세보다 비싸게 샀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테크 실패 사례'로도 꼽혔다. 장동건은 거래 부대비용 등을 포함해 93억원 정도의 현금으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이 용지를 매입해 신축해 건물 가치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연
트럼프 요인에 출렁이는 코스피, 하락 후 진정…현대차 낙폭 만회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소식에 숨을 고르는 분위기다. 코스닥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4% 내린 4932.89로 출발해 하락하며 한때 1.19% 내린 4890.72를 기록했다. 현대차도 1.62% 내린 48만 4500원을 오르내리는 중이다.전날 4년 만에 1천을 돌파한 코스닥도 안정적인 모습이다.
팬스타그룹 김현겸 회장, EBS 인기 프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팬스타그룹은 오는 28일 오후 9시 55분부터 1시간 가량 방영되는 EBS1 TV의 인기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김현겸 그룹회장이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에서 김 회장은 서장훈, 장예원 두 MC와 대담을 통해 1990년 창업 이후 역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크루즈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 항상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자 노력한 도전의 여정을 솔직한 화법으로 전한다.김 회장은 화물주선업으로 시작해 이룬 성공을 밑천으로 선사로 발돋움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가 재기에 성공해 지금은 국내 최초로 건조한 크루즈급 페리선 팬스타 미라클호와 국내 최대 연안유람선 팬스타그레이스호 등 6척의 선박을 보유한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김 회장을 다룬 방송인 백만장자 크루즈는 팬스타그룹이 1300억원을 들여 순수 국내기술로 처음 건조한 최초의 크루즈급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등지에서 촬영했다.
반세권 호재...‘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 실시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조성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선착순 분양을 24일부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 적용된다.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부산창경, 2026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모집…22개사 선정
올해 사업 신청은 마감일 전까지 ‘K-스타트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올해 전국 400여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부산창경센터는 22개사 내외의 초기 창업기업을 선발한다.선정 기업에는 약 9개월간 평균 5000만원, 최대 1억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한달새 1000억 뭉칫돈” 은값 오르자 실버뱅킹 급증…잔액도, 계좌도↑
여기에 이달 3만개를 단숨에 넘어서며 이례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실버뱅킹과 함께 큰 인기를 끈 실버바는 수급 불안에 따른 품귀 현상으로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모든 은행에서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이런 투자 열풍은 은 현물 가격이 지난 24일 온스당 100달러를 처음 돌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미국 달러화 대신 금이나 은 등 귀금속에 투자하는 경향이 짙어진 가운데, 전 세계적인 은 시가 합계는 약 6조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대체 자산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화폐가치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자산 수요, 산업재 수요 등으로 은 가격이 상승했다"며 "향후 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그러나 동시에 "은 가격은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추가 매수를 주의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땡큐 천스닥" 삼성 KODEX 코스닥150 개인 순매수 역대 최대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코스닥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 이동으로 코스닥지수 1000포인트 달성과 함께 KODEX 코스닥150도 역대 최대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며 “코스닥 시장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 앞으로 투심은 더욱 몰릴 것”이라고 밝혔다. KODEX 코스닥150 전날 개인 순매수 5952억원, 국내 ETF 24년 역사서 최대 기록 코스피 5000 시대에 이어 지난 26일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4년여 만에 ‘천스닥 시대’를 다시 열었다. 27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증권 "무궁화신탁 대주주에 대한 대출, 절차·담보 적법했다"
또 2018년에 신한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이 높은 가격(PBR 3.1~4.6배, PER 11~13배 수준)으로 매각될 정도로 신탁업에 대한 인기도 높은 시절이었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대신증권이 부동산신탁 신규 인가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초반에는 원리금 상환이 매끄럽게 이뤄졌다고 한다. 무궁화신탁 대주주에 대한 1차 대출은 2019년도에 실행되었으며, 실행 2개월만에 전액 조기상환됐다고 SK증권은 밝혔다.2차 대출이 실행됐을 때도 무궁화신탁의 재무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고객투자금의 경우 선순위로 한정하고 후순위는 SK증권이 책임지는 형태로 진행됐다.아울러 주식담보대출에 대한 상황은 감독기관에 시스템적으로 보고하고 있어 고의로 은폐할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업계 최다 코스닥 ETF 라인업 구축...미래에셋 "TIGER ETF, '천스닥' 돌파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코스닥 지수의 1000p 돌파를 기념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ETF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해 상승 국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된다. 2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19.50%, 40.47%를 기록했다.업종 특화 라인업도 강점이다.
충남도, 수소버스 구매 지원 대폭 확대···고상버스 최대 4억6000만원
충남도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버스 구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도는 올해 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지난해 291억6000만원보다 111억1500만원 늘어난 402억7500만원을 확보하고 운송업체가 수소버스를 구매할 경우 저상버스는 3억3000만원, 고상버스는 최대 4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저상버스는 3300만원, 고상버스는 1억1000만원 상향된 금액이다.
엠젠솔루션 "AI 화재진압 로봇 '알파로버', 국내 초청 시연"
인공지능(AI) 기반 로봇기술 기업 엠젠솔루션이 자율주행 화재진압 로봇 ‘알파로버(ALPHA ROVER)’의 현장 시연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주요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반면 알파로버는 AI가 화재 의심 신호를 스스로 인식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초기 진압을 수행한다. 이후 화점 좌표를 산출하고 최적의 분사 각도와 압력을 자동 제어해 초기 진압까지 독립적으로 수행한다.특히 알파로버는 소화수를 자체 탑재한 구조로 외부 소방 설비나 인력 투입 없이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SK증권, 거액 대출 회수 난항 우려에 7%대 급락
"이상석 SK...
HUG 든든전세주택 700가구 입주자 30일 모집 시작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수도권과 부산에 700가구 규모의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을 오는 30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2026년 신규 인력 44명 채용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직원 44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정규직 채용 규모는 무기계약직 3명을 포함, 18명 수준으로 3월 채용공고 후 6월 말 임용 예정이다.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상승 반전...4900선 유지 [fn오전시황]
코스피는 27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 67%) 오른 4982. 98에 거래 중이다.
롯데, 설 앞두고 1만3000여개 협력업체에 1조749억 조기 지급
롯데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1만3000여곳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1만곳 넘는 대·중소기업 협력업체들에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에이비온 "'바바메킵' 임상2상서 효능·안전성 평가 지표 확인"
ABN202는 면역조절 사이토카인인 인터페론 베타와 항체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의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에이비온 관계자는 "지난해 체결한 ABN501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과 관련해 마스터 협력계약(MCA) 체결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지난해 12월에는 67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SK증권, 중대이슈로 관리하는 내부통제 체계
SK증권 관계자는 “준법과 내부통제는 인증 여부로 평가되는 항목이 아니라,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식별된 핵심 경영 리스크”라며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을 통해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과 결합된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증권은 준법·내부통제를 전사 핵심 ESG 중대이슈 중 하나로 인식하고,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 하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두 인증은 SK증권의 준법·윤리·내부통제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제3자가 검증하는 제도로, SK증권은 이를 통해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한화, 캐나다 기업 5곳과 철강·AI·우주 ‘맞손’…‘원팀’ 60조 잠수함 수주 속도
한화그룹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따내기 위해 캐나다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입찰 심사권을 가진 캐나다 정부의 관심사인 산업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먼저 한화오션은 캐나다 철강업체인 알고마 스틸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제로 현지 강재 공장 건설과 잠수함 건조·정비 기반에 활용될 철강 제품의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양사가 협력한다는 것이 골자다. 또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AI 기업 ‘코히어’와 AI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위성통신기업 텔레셋과 ‘저궤도 위성통신’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한국 ‘군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 사업 협력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거스름돈 먼저 주면 100만원 수표 내겠다”···편의점 돌며 1200만원 챙긴 40대 구속
새벽 시간대에 혼자 있는 직원이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100만권 수표로 결제하겠다고 속여 현금 1200여만원과 담배를 받아 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주로 새벽 시간대에 직원이 혼자 있는 편의점을 노렸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뿔난 세운4구역 주민들 "태릉CC는 되고 종묘는 안 되나...정쟁 멈춰야"
이들은 "국가유산청은 2023년 세운4구역 문화재심의 질의회신을 통해 '세운4구역은 문화재청의 협의 심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며 "이제 와서 돌연 유산영향평가를 받으라고 억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들은 "세운4구역은 지난 2004년 공공 재개발로 시작돼 현재까지 무려 22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며 "지금 즉시 착공해도 개발 이익을 장담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정쟁에 세운4구역이 휘말려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받고 헌법이 보장한 사유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강남의 선정릉도 세계문화유산이나 250m 지점에는 151m 높이의 포스코센터빌딩과 154m의 DB금융센터빌딩이 있다"며 "강남의 선정릉은 문제없는데 강북의 종묘는 문제인가"라고 꼬집었다.
미래에셋증권, ISA 잔고 10조 기록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의 투자 성향, 가입 시점, 자산 상태를 종합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안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안면인식 셀프백드랍 서비스 개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탑승권 또는 안면인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이중 인증 수단을 도입했다.
삼정KPMG, AI로 ESG 자문 선도 ∙∙∙ "전략적 ESG 자문에 집중"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이 자체 개발한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는 기업 및 산업별 ESG 공시 사례를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하고, ESG 전문가 관점의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김진귀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AI는 컨설턴트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고 효율을 높여,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ESG 자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수단”이라며 “향후 다국어 기반 보고서 분석 기능과 함께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등 주요 글로벌 ESG 기준과 기업의 ESG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갭 분석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ESG 자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식 기반으로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특정 기업과 산업의 ESG 관련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비교·분석해 제공한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리더’ 품격 보였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CEO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별도 만남을 갖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3000만달러를 투자하며 SMR 기술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존 원자로에 비해 안전성과 기술 완성도가 높으며, 핵폐기물 발생량도 약 40% 적은 것이 특징이다.이번 회동은 양사 협력이 구체적 성과 단계로 접어드는 시점에 이뤄지며 주목을 받았다. 테라파워는 지난해 12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주요 안전성 평가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통과했다. 이달에는 메타와 대규모 원자력 발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스타항공 "중화권 최대 98% 할인"... 28일 오전 10시부터
이스타항공이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속보] 코스피, 장중 5000선 돌파
15에 거래되며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56p(1. 코스피는 27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에 대금 2332억원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그룹 계열사와 거래 중인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 내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업체 9000여곳이다.
"지금이 매수 적기"...SK텔레콤, 해킹 악재 털고 급등
SK텔레콤이 해킹 악재를 털고 급등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국내 AI 대표주자로 공인됨과 동시에 향후 AI 관련 국책 펀드에서 SK텔레콤 매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외국인 투자자의 매수도 이어지고 있다. 4대 주주로 단숨에 올라섰다
"답은 현장에"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광주전남융합회와 소통
지난해 총 69회를 열고 중소기업 임직원 2193명과 현장 애로사항 629건을 공유했다.이 같은 성과로 중진공은 지난해 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MSRA 체결 날개 단 HJ중공업, 어닝서프라이즈 이어가나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께 기존 특수선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양대사업 부문 중 하나인 조선부문 매출 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 2022년 당시 전체 매출액의 18% 수준까지 떨어졌던 조선부문 매출은 업황 회복과 맞물려 급격히 회복되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건설부문 역시 지난해 2조 5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익구조 측면에서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선별 수주 전략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신한금융, 3000억 3대 펀드로 AI 고속도로 구축 지원
신한금융은 △AI산업의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미래 산업 인프라를 함께 설계·구축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HJ중공업 '조선의 힘' 작년 영업익 825% 껑충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24.8% 상승이라는 깜짝 실적을 거뒀다. 조선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HJ중공업은 지난 26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9997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께 기존 특수선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조선부문은 매출 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을 견인했다. 건설부문은 지난해 2조5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특히, 이익구조 측면에서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선별 수주 전략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강남에서 몇 분 걸려?"...청약 경쟁률 높인 이것
수도권 남부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성남시 수정구는 위례신도시, 고등지구, 복정지구, 금토지구 등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신도시와 택지지구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인근 분양 단지들이 높은 경쟁률을 견인했다. 노선 개통 여부뿐 아니라 역세권 범위와 이동 동선까지 포함해 입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DL이앤씨는 2월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다. 지난해 8월 아파트 공급에 이어 전용면적 34~59㎡ 오피스텔 240실을 공급한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강남, 판교,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우리은행·서울중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직통 '핫라인' 구축
우리은행이 지난 26일 서울중부경찰서와 ‘피싱 범죄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이노 E&S, 14년 만에 호주 가스전서 생산~선적 완료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처음으로 화물 선적까지 완료했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자원 개발 사업에 참여한 지 14년 만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다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로 운송해 화물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향후 20년간 연간 130만t의 LNG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SK이노베이션 E&S는 바로사 가스전 사업의 경우 ‘브라운 필드’ 방식을 채택해 투자비를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대구 부동산 회복 국면 기대감 커져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주목
오랜 기간 조정을 겪어온 대구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시장 전반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신중한 편이나, 2023년 조사 당시 부정적 응답이 80.3%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대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5로 전월(68.1) 대비 19.4p 상승하며 전국 평균(85.1)을 상회했다. 국토연구원이 집계한 지난해 12월 대구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또한 108.6으로 전월 대비 5.7p 상승하며 강보합 국면에 진입했다. 대구 지역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9602가구에서 2027년 1152가구, 2028년 567가구로 급감할 전망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4억원 중반에서 5억원 중반대로 형성돼 있으며, 일부 세대는 분양가의 40%에 해당하는 잔금을 최대 2년간 납부 유예할 수 있다.세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800조 재정에 의무지출 절반 넘는데, 성과 관리는 '구멍'
저출생과 저성장, 고물가·고환율 속에 쓸 데는 많고 재정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정부가 재정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 관리체계를 크게 개편한다. 실무 부처와 재정당국이 따로 하던 재정사업 평가를 일원화하고 평가주기를 3년 단위에서 매년 하는 것으로 단축하는 방식이다. 이 중에 의무지출(388조원) 비중은 53%에 이른다.27일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재정사업 성과관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성과관리 추진계획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정부가 매년 수립해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 올해는 지난 2022년 8월에 발표한 5년치(2022~2026년) 재정사업 성과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마지막 해이다.재정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투입해 하는 국책사업들이다. 20여년 만에 성과평가체계 전면 개편으로 △재정사업 통합 평가 △평가주기 단축 △다부처 대규모 재정사업 심층 평가 등이 핵심이다.추진 과제만 봐서는 크게 눈에 띄는 정책은 없다는 평가다. 평가 주기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여러 부처가 참여하는 대규모 재정사업 중에 그간 평가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의무지출 사업을 심층 평가하는 식으로 개선한다.
스마트도시 기술 해외진출 지원 'K-City 협력사업' 공모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27개 국가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했다.올해 공모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한다.2026년 계획수립형 사업은 2025년 접수된 사업 중 지난 21일 선정위원회가 사전컨설팅을 완료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Alatau)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Tashkent)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Lublin)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수립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HD건설기계 첫 글로벌 워크숍... "글로벌 톱티어 도약"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26~28일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샵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을 비롯해 미국·브라질·칠레·노르웨이·중국 등 10개국에서 모인 해외 법인장과 주재원 등 글로벌 리더 9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샵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글로벌 공식 행사다.
1200억원대 ‘짝퉁 쇼핑몰’ 적발···범죄수익 가상화폐에 ‘은닉’
A씨 등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한 명품 위조 상품 7만7000여개(정품시가 1200억원)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경영지원팀, 무역팀, 상품기획팀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조직적인 위조상품 유통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은 범죄수익금 165억원으로 고가의 아파트와 호텔 2채, 고가의 스포츠 차량 등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ADMIN–딜리셔스랑고, 차세대 MICE 시장 공략 '맞손' AI·XR 기술 결합한 미래형 전시 모델 구축
전시·마이스(MICE) 전문기업 어드민과 모션테크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업 딜리셔스랑고가 손을 잡고 차세대 전시 콘텐츠 시장 진출에 나선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 전시관을 공동 기획·제작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부동산플래닛, 아파트·빌라 'AI 대지지분' 서비스 출시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여기에 AI가 분석한 대지지분 정보를 결합해 이용자의 정보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동·층·호별 대지권면적과 비율을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개별 호수의 위치와 특성을 반영한 비교·분석이 가능하다.부동산플래닛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해 자연어 처리와 유사도 분석을 통한 정합성 검증 과정을 거쳐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고공행진 서울 집값에...인근 지역 수요 '쑥'
서울 도심 집값 부담과 신규 주택 공급 감소세 장기화로 인접 지역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하철과 광역 교통망을 통해 서울 중심 업무지구와 직결되는 지역은 상승 흐름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양새다. 최근 공급된 분당 내 리모델링 단지 ‘더샵 분당센트로’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던 부천과 구리도 점진적인 가격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전용면적 36~84㎡형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우건설, 글로우서울과 협업…'성수4지구' 하이엔드 인테리어 차별화
공간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내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글로우서울은 단순한 마감 중심의 인테리어를 넘어 동선·재료·조명·가구 등을 유기적으로 설계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TG-C 가격, 시장 추정치보다 ↑…코오롱티슈진 52주 신고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위해주...
"쿠팡, 소상공인 고혈로 미국 로비…피해보상 촉구"
또 쿠팡의 높은 수수료 구조와 '아이템 위너', 'PB(자체브랜드) 상품 우대' 등 약탈적 영업 방식을 지적하며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입점 소상공인에 대한 즉각적인 피해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입점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국회의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플랫폼 갑질 및 수수료 구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국회에 쿠팡에 대한 국정조사 착수를 거듭 촉구했다.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2025년 입주자 만족도 93.7%"
서울시는 지난해 입주한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가 93.7%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4년(91.5%) 대비 2.2%p 상승한 수치다.청년안심주택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역세권 중심 주거공급 확대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제도다. 반면 주거비 만족도는 2024년 70.9%에서 2025년 67.5%로 3.4%p 하락해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커뮤니티·운영 개선 성과를 확산하는 동시에 주거비 체감 부담을 낮추는 제도·운영 보완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청년안심주택은 청년·신혼부부의 높은 관심 속에 지속적 수요가 확인된다.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 및 재구조화 방안의 일환으로 '선(先)보상 후(後)회수' 방식을 마련했다.
쿠팡 작년결제액 66조…정보유출發 탈팡·불매에 성장 둔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작년 11월 말 알려진 쿠팡의 작년 결제추정액이 66조원을 넘었으나 성장세는 최근 둔화양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6월부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11월 말 알려진 데다 여러 불법 의혹까지 제기되자 뒤늦게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매·탈퇴 움직임이 일고 있어서다. 실시간 앱·결제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27일 자료를 배포해 작년 쿠팡 결제추정금액이 66조2천109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쿠팡이츠의 작년 결제추정금액도 전년보다 58% 늘어난 11조3천629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쿠팡이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사과와 후속 조치가 미흡하다는 비난이 쇄도하면서 쿠팡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지기 이전인 11월까지 기존의 성장세를 유지하다가 사고가 알려진 이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KB국민카드, 신규 브랜드 ‘ALL·YOU·NEED’ 공개···각 특징은?
KB국민카드가 27일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공개했다. 고객의 다양한 소비패턴과 생활양식을 직관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마켓PRO] '캐나다 잠수함 사업' 기대…고수들, 현대마린솔루션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27일 오전 HD현대마린솔루션 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NAVER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 DL이앤씨,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91% 약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NAVER,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순이다.
두산, 엔비디아 차세대 AI서버 '독점 공급자' 유력... 삼성중공업, 영업익 '88% 증가 전망 [株토피아]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1월 27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두산은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 제품의 독점 공급자 지위가 유력해 3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5% 급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지훈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배송이 연구원은 동남아는 현지 정세 부담으로 이익 하락이 예상되며 미국은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이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AI 주문 기능 도입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사업자들이 식자재를 주문하는 플랫폼인 프레시엔에서 LLM 기술을 활용한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성과급 효과?…청주흥덕, 충북 아파트값 오름세 견인
신영지웰시티 1차 등 연일 신고가 경신…"집주인들 매물 거둬들여" 최근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이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의 상승 폭이 눈에 띈다. 청주시 안에선 흥덕구가 0.23% 상승 폭을 기록하며 충북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했다. 서원구는 0.02% 하락했다. 흥덕구의 상승세에는 최근 복대동 일대를 중심으로 한 일부 단지의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복대동 일대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인접해 있고 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형성돼 직주근접 생활권으로 빠르게 자리 잡은 곳이다. 그러면서 "100∼200건 수준이던 매물은 최근 30여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대학생 멤버십 '캠퍼스 버디' 55만명 돌파
캠퍼스 버디 가입자는 미가입 고객 대비 구매 빈도와 금액이 모두 높았다고 한다.
농협, 설 명절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
농협경제지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승일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은 설을 맞아 종합 대응관리 시스템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농협 농·축산물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정]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EBS 방송 출연
팬스타그룹은 오는 28일 방영되는 EBS TV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김현겸 그룹 회장이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부동산 개발 명목 투자금 수십억 가로챈 2명 실형·법정구속
부동산 개발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투자받아 가로챈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LS일렉트릭, 지난해 매출4.9조, 영업익 4200억원…연간 사상 최대 실적
LS일렉트릭이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4·4분기만 놓고 봐도 분기 기준 실적 신기록을 다시 썼다.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원, 영업이익 426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시장보다 약 6배 큰 것으로 평가되는 북미 배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여 매출 신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초고압 변압기 역시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된 가운데 지난해 부산 제2 사업장 준공으로 생산능력(CAPA)을 확충하여 대응력을 강화했다.북미 매출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4년 북미 매출 약 7700억원 대비 30%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세안 지역의 호실적도 실적 경신에 힘을 보탰다.
LS일렉트릭, 작년 4분기 호실적에 '급등'
LS일렉트릭( LS ELECTRIC ) 주가가 27일 장중 급등세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조4086억원과 1083억원을 웃돌면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트럼프발 쇼크에도 코스피 상승전환해 '오천피' 재탈환
이날 오전 10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0.31포인트(1.42%) 오른 5,019.9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로 개장한 이후 한때 4,890.72까지 밀렸으나, 빠르게 낙폭을 회복한 뒤 지속 상승한 끝에 오전 10시 58분에는 5,020.83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천387억원과 41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천158억원과 1천415억원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4천65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증시는 충격이 불가피해졌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는 개장 직후 1.91% 내린 14만9천200원까지 밀렸으나, 현재는 1.84% 오른 15만4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도 0.41% 내린 73만3천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4.69% 급등한 77만500원에 매매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관세 불확실성이 재부각되긴 했으나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체로 제한적이다.
결제만, 아님 수익까지?…원화 스테이블코인 '이자' 논쟁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이자 지급'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금융권 안팎에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종 보고서는 다음달 마무리될 예정이다.맥킨지가 이자 지급 허용을 검토 시나리오로 제시한 배경에는 스테이블코인이 가진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결제 수단에 머물 경우 고객 자금의 체류를 유도하기 어렵고, 이는 은행 입장에서는 예금 이탈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이다. 법제화 측면에서 앞선 해외 주요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특히 미국에서는 명시적인 이자 지급은 제한되는 대신, 준비자산 운용 수익을 리워드나 수수료 환급 형태로 제공하는 등 사실상 이자와 유사한 구조가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카카오페이는 '넓게', 토스·네이버는 '깊게'...핀테크 멤버십 경쟁
멤버십 혜택을 제공해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이용률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27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카카오페이 멤버십 서비스의 사용자 수는 125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의 지난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2400만명의 절반에 해당한다.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다. 멤버십 카드나 쿠폰을 챙기지 않아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구조다. 결제와 멤버십 서비스가 연동돼 있어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결제 만으로 포인트 적립을 경험할 수 있다.실제로 카카오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3·4분기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46% 늘어나 전체 결제서비스 거래액과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구조물서 용접 불량 등 과실 확인
공무원 포함 30명 입건…직접 원인 규명 시 책임자 구속 등 수사 본격화 건설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 감식을 통해 구조물 용접 불량 등을 파악하고 직접적인 붕괴 원인 규명에 주력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붕괴 직접 원인이 밝혀지면 책임 소재를 가려내 사전구속영장 신청 등 과실 주체를 향한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사고 초기부터 전문가들은 매끈하게 끊어진 연결 부위에 주목하며 용접 불량 등 부실시공을 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목해왔다.
[게시판] KB국민카드, 'ALL·YOU·NEED'로 브랜드 체계 개편
앞으로 해당 체계에 맞춰 1차 상품 라인업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경남도, 올해 미래농업 기반 조성·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에 집중
도 농정국은 이날 도청에서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올해 농정정책을 브리핑했다. 올해 농정정책 중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있는 밀양에서 전국 최초로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사업을 시작한다. 도는 이 사업이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이 경남에 정착하고 농업 관련 창업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또 친환경 농산물인증 면적이 전국 상위권인 점을 살려 올해 영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유치에 나선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지원 규모가 늘어난다. 지난해 8개 대학, 25만8천300여명보다 지원 대상이 4개 대학, 8만900여명 늘어났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정부 정책에 새로운 사업 기회 있다"
이어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방향 논의, 고객중심 시각(AT Kearny 김은영 파트너)과 혁신과 도전(산악인 엄홍길)을 주제로 한 외부 특강이 열렸으며,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도 진행됐다.이찬우 회장과 계열사 CEO 간 경영 협약식도 가졌다.이번 협약은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회사별 경영목표를 책임감 있게 달성하여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지난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농협금융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KPI 반영을 주문했다.
양양 연어 자연 산란장 연내 준공…자원 회복·생태관광 새 전기
손양면 송현리 일원에 조성…연어 자연 산란 유도 생태시설 구축 강원 양양군은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 산란장을 올해 안에 완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손양면 송현리 일원에 회귀 연어 자원 감소 선제 대응과 생태 보전, 관광을 위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이다. 사업 핵심은 연어를 인위적으로 부화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연어 산란 수로 조성을 포함해 토목·기계·취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했다.
[마켓PRO] “반도체 급락 위험 커져”…서학개미, SOXS 집중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디렉시온 반도체 하루 -3배’(티커 SOXS)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SOXS은 2.06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1.98% 올랐다.
iM뱅크 '중소기업과의 따뜻한 동행'
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규모로 오는 3월 6일까지 실시한다.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를 지원할 방침이다.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iM뱅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강정훈 은행장은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iM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편집기자협회-대교 뉴이프 협약…"상조문화 개발 협력"
대교 측도 새로운 상조 문화 개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신증권, '코스피 5000시대' 점검 라이브 세미나 진행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연초부터 국내증시가 의미 있는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중장기 방향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 정책 변수 등 국내 증시를 둘러싼 주요 요인들을 분석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환경과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증시가 장중 기준으로 코스피 5000선을 돌파하며 ‘오천피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추가 상승 여력과 이를 뒷받침할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환급 ‘김해패스’, 3월부터 운영
김해패스는 시민들이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단계로 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요금부터 지원을 추진한다. 김해패스는 3월부터 김해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등록해 이용하면 된다. 가맹점 등 자세한 사용처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증권,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 오픈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다.
bhc "'스윗칠리킹' 두달새 판매량 80만개 돌파"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소스를 치킨에 얇게 입혀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우리은행,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1100억원 금융 지원
이번 협약은 기존의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사업에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더해 대기업·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80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원활한 금융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게시판] 현대캐피탈, 국제인공지능학회 '혁신적 AI응용상' 수상
국제인공지능학회는 해당 논문이 업계의 실제 현안 해결에 인공지능을 혁신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평가해 수상했다고 밝혔다.
H투자증권, 작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서비스는 신청 접수 이후 필요 서류 제출, 신고 진행, 신고 완료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3.109%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0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543%로 0.1bp 하락했다. 20년물은 연 3.564%로 1.1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6bp, 0.5bp 하락해 연 3.450%, 연 3.346%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MS AI칩에 HBM 단독 공급…삼성과 주도권 경쟁 격화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마이아 200 AI 가속기에 단독 공급사로 최신 제품인 HBM3E(5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운드리 업계 1위 대만 TSMC의 3나노(㎚·1㎚=10억분의 1m)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한 마이아200은 AI 추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MS는 이 칩을 미국 아이오와주 데이터센터에 이미 설치했고, 애리조나주의 데이터센터에도 추가하는 등 향후 사용처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물량을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글 TPU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급망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HBM3E에 이어 차세대 제품인 HBM4(6세대)에서도 양사 간 각축전이 예상된다.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도 상승 전환…5030선도 돌파
트럼프발(發) 관세 우려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상승 전환하며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를 탈환했다. 전날 4년여 만에 1000선을 돌파한 코스닥지수 역시 현재 우상향 그래프다.27일 오전 11시3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4.01포인트(1.7%) 오른 5033.6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이내 방향을 틀어 상승폭을 키우는 중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9억원, 13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크게 떨어진 채 개장했지만 갈수록 낙폭을 줄이고 있다.원전주 주가는 동반 강세다.
대전 지역주택조합에 6억원 손해 입힌 전 조합장 송치
지역주택조합 자금 6억원을 속여 챙겨 조합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전 조합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사업 준비 과정에서 2015년 해당 구역 내 2만㎡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 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되자, 2018년 그 토지를 업무대행사에 6억원에 매도해 대금을 지급받았다. A씨는 이전에 받았던 6억원은 중도금으로 처리하고 6억을 조합으로부터 추가로 받아냈다.
신한금융, 3천500억원 전략 펀드 조성…AI·에너지·인프라 투자
신한금융그룹이 3천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에너지 분야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춘천시, 소양강댐 수열에너지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
강원 춘천시가 소양강댐 하류에 추진 중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에 나선다.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4천223억원을 투입해 동면 지내리 일대 81만5천여㎡에 조성하는 대규모 미래산업 단지다.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와 데이터산업 융합밸리, 물산업 집적단지, 스마트팜, 친환경 주거단지, 수열공급시스템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춘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춘천시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기회 요인으로 보고 수열에너지 기반 친환경 데이터센터 입지를 전략적으로 부각시키겠다는 것이다.
LG CNS 작년 영업이익 5천558억원…올해 한자릿수 성장 전망(종합2보)
LG CNS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천558억원으로 전년보다 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1천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AI와 클라우드 분야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0% 불어난 3조5천872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AI 분야에서 금융, 제조, 공공 등 산업 전반에서 업계 최다 수준 고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에이전틱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LG CNS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시작한 뒤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연간 매출은 1조1천935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올해 AX와 RX(로봇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LG CNS는 또 피지컬 AI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 LG CNS는 향후 고품질 휴머노이드에 로봇 두뇌에 해당하는 RFM과 자체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규모·분야 확대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지난해 8억8천만원에서 올해 18억원으로 확대하고, 기업별·서비스별 지원 한도도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상향한다. 혁신제품 해외실증을 지난해 140억원에서 올해 2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초기 해외 실적 확보를 지원하고, 실증과 후속 수출 과정에 발생하는 애로해소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유망 조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초기 수출지원 바우처, 재직자 훈련 과정, 전략기업 육성 사업(2년) 등을 연계한다.
국세청, 생필품 폭리 탈세자 세무조사 실시…탈루혐의 금액 4000억원
국세청이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들어간다.
주담대·신용대출 금리 다 뛰어···“지표금리 상승 영향”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역시 동반 상승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이때 0.41%p 뛴 5.87%를 가리켰다. 2024년 12월(6.15%)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1년 전인 2024년 12월(46.8%) 이후 가장 낮다. 고정형 주담대 비중도 3.6%p 떨어진 86.6%였다.기업대출 금리는 4.10%에서 4.16%로 0.06%p 올랐다. 지난 8월부터 5개월 연속 줄고 있다.12월 중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90%로 전월 대비 0.09%p 상승했다. 지난 9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생필품 비싼 이유가 있었네…가격담합 등 4천억 탈세 조사
유아용 화장품 제조업체는 상표권을 사주 개인 명의로 이전했다가 다시 법인이 고가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법인자금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먹거리 유통 분야에서도 불공정행위가 다수 적발됐다. 수산물 도매업체 일부는 사주 일가가 지배하는 특수관계법인을 유통 단계에 끼워 넣어 유통비용을 인위적으로 높이고, 가공 수산물을 면세 대상으로 신고해 부가가치세를 탈루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GM, SUV·픽업브랜드 'GMC'로 내수공략 고삐…신차 3종 출격
비자레알 "韓시장 성공은 글로벌 경쟁력…중요한 전략 시장" 제너럴모터스(GM)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 브랜드 'GMC'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해 미국 수입차 고율 관세로 촉발된 한국 시장 철수설을 진화하고 국내 사업 의지를 강조하는 모양새다. GM은 27일 경기도 김포 한국타임즈항공에서 GMC 브랜드 데이를 열고 향후 국내 전략과 신차 3종을 선보였다. 이명우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 세일즈·네트워크 총괄 상무는 "한국 자동차 시장은 프리미엄 SUV와 성능 중심 세그먼트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인다"며 GMC를 통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조했다. 아카디아와 캐니언은 이날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허머 EV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출시된다. GM은 "GM의 첨단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통적 강인함과 혁신 기술을 결합했다"며 "브랜드의 신뢰도와 첨단 기술의 조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가 매수한 종목 추천해 58억 챙겼다···50만 유튜버 ‘슈퍼개미’ 징역형 집유 확정
50여만명이 구독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행매매한 종목을 추천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유튜버 ‘슈퍼개미’ 김정환씨가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김씨는 2021년 6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이 매수한 5개 종목을 추천해 주가를 끌어올린 뒤 매도하는 방식으로 58억9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2023년 2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선 김씨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2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
생필품값 폭리에 탈세까지…사주자녀 유학비·슈퍼카로 빼돌려
국세청은 생필품 17개 업체의 최근 5년간 총 4천억원 규모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세청은 불공정행위로 생필품 가격을 인상해 서민 부담을 가중하며 세금을 탈루했을 뿐 아니라 사익 추구로 사주 일가의 배를 불리는 업체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사는 담합 대가로, B사의 계열사에 식재료 공급 명목으로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로 원재료를 고가 매입한 것처럼 조작하는 방식으로 매입 단가를 부풀려 이익 수십억원을 축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A사는 사주 일가 지배법인인 C사에 유지보수비용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담합 이익 수십억원을 떼 줬다. 특히 미국 현지사무소에 운영비를 과다 송금해 사주 자녀의 체재비로 부당지원한 혐의도 포착됐다. 전 직원 명의 사업장으로부터 식재료를 고가로 매입해 비용을 부풀리고, 사업장과 먼 곳에 사는 70대 사주 부모에게 약 8억원의 가공 인건비를 지출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총판인 특수관계법인 E사에 3백억원대 판매장려금과 50억원대 판매수수료를 과다하게 지급하는 수법으로 비용을 부풀린 것으로 파악됐다. 법인이 상표권을 개발했지만, 사주 명의로 상표권을 출원한 뒤 법인이 상표권을 수십억원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주가 지배하는 특수관계법인 L사를 굳이 유통과정에 넣어 수십억원대 이익을 몰아줬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사주 일가는 법인 신용카드를 골프·해외여행·유흥비 등에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계대출 금리 석달째 상승…주담대 0.06%p·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4.23%)과 전세자금대출(3.99%) 금리가 0.06%p, 0.09%p씩 올랐다. 특히 신용대출(5.87%)은 0.41%p 급등했다. 2024년 12월(6.1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오름폭도 2022년 11월(+0.63%p) 이후 최대 기록이다. 12월 기업 대출 금리(4.16%)도 0.06%p 올라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기업(4.08%) 대출 금리가 0.02%p, 중소기업(4.24%) 대출 금리가 0.10%p 각각 높아졌다. 가계와 기업을 통틀어 전체 은행권 대출금리는 0.04%p 오른 4.19%로 집계됐다. 월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90%로 11월(2.81%)보다 0.09%p 상승했다. 4개월째 오름세다. 하지만 신규 취급 기준이 아닌 잔액 기준 예대 금리차(2.23%p)는 0.04%p 커졌다.
대출 청약철회인데 중도상환?…저축銀 업무 전산화로 오인 차단
금감원, 내달부터 저축은행 고객 대출 청약철회권 보호 개선안 시행 앞으로 저축은행은 고객의 대출 청약철회 요청이 중도상환으로 잘못 처리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전면 전산화한다. 대출 청약철회와 중도상환의 차이를 상세히 안내해 고객이 유리한 쪽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설령 대출금 일부를 상환했더라도 청약철회 가능 기간인 14일 이내라면 대출금 전체의 청약철회가 가능하고 이미 납부한 중도상환수수료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금감원은 청약철회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전산화하기로 했다.
영세 소상공인에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2월 9일부터 신청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체당 최대 25만원의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의 신청을 다음 달 9일부터 받아 빠르면 설 명절 전부터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국립공원서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 민관이 협력해 재활용
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탐방객들에게 저렴하게 물을 판매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올해 사이버 위협 전망은…"작년 유출정보 악용 공격 주의"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해킹돼 의도하지 않은 오작동이나 정보 노출 가능성이 커지는 것도 주된 사이버 위협으로 꼽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2024년 1천887건에서 2천383건으로 26.3%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증가율(15%)보다 하반기(36.5%)가 높아 하반기에 침해 사고가 더 빈번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챗GPT, 제미나이 등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AI 서비스 자체를 대상으로 삼는 공격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105명 임금 떼먹고 골프친 병원장 구속…체불 강제수사 1천350건
노동부는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강제수사 실적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 임금체불에 따른 강제수사 사례를 보면 과거 대규모 체불 전력이 있는 병원장 A씨는 요양병원 폐업 과정에서 노동자 228명의 임금·퇴직금 29억6천만원을 재차 체불했다. 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금융계좌 압수수색을 통해 돈이 있음에도 체불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구속했다. 사업주 B씨는 지적장애인 노동자 110명의 임금 9억1천만원을 떼먹고, 대지급금 6천여만원을 부정하게 지급받기도 했다. 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금융계좌 압수수색영장을 통해 계획적 체불 사실을 확인하고 B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우주청, 민관사절단 미국 파견…스페이스X 직접 간다
사절단은 미국 항공우주국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 제트추진연구소 등을 방문한다.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기업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경원 우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첫 일정으로는 26일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미국 우주발사체 운영 시스템과 민간 개방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우주 어둠의 흔적 포착…국산 망원경 K-DRIFT 첫 관측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밤하늘보다 수천 배 어두운 초극미광 천체 관측용 국산 망원경 '케이-드리프트'(K-DRIFT) 1세대가 첫 영상 관측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K-DRIFT는 구경 0.5m 소형 광학망원경으로 세계 최대 망원경인 베라 루빈 천문대(구경 8.4m) 망원경보다 시야각이 2배 이상 넓으며 보름달 100개 면적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다. 광시야 능력과 초극미광 특화 기술을 결합하면 베라 루빈 천문대 대비 동일 표면 밝기에 도달하는 데 20배 높은 탐사 효율을 갖는다고 우주청은 설명했다. 또 망원경 내부 구조를 최적화해 광범위한 시야각에서도 산란광과 왜곡을 최소화했다.
"차도 해킹하는 시대"…자동차 사이버보안 매뉴얼 발간
정보보호 전문인력이나 예산이 부족한 중소 자동차 부품사도 매뉴얼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다.
[AI픽] 과기부, 전파산업 키워 피지컬 AI 기반 다진다
로봇, 자율주행, 무선통신, 센싱, 스마트 제조 등 분야에 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시스템 및 서비스가 지원 대상이 된다.
소비자원 "인덕션 보호매트, 튀김·빈 냄비 가열시 화재 위험"
시험 결과 냄비에 국물이 있는 상태에서는 10개 제품 모두 이상이 없었다.
하이니켈 배터리 수명 깎는 구조 붕괴, '원자 기둥'으로 막는다
고성능 배터리인 하이니켈 배터리의 수명 저하를 일으키는 구조 붕괴를 막는 튼튼한 '원자 기둥' 삽입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저장연구센터 박정진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배터리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양극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구팀은 배터리 초기 구동 과정에서 전기를 가해 원자 배열을 재구성해 내부 층과 층 사이를 지탱하는 '원자 기둥'으로 만들어 구조 붕괴를 막는 기술을 개발했다.
[속보]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5048.91
코스피는 27일 장중 한 때 전 거래일 대비 99. 32p(2. 01%) 오른 5048.
약달러 원하는 트럼프?…다시 소환되는 '플라자 합의'
미국의 외환 시장 개입은 전례를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드문 일이지만, 최근 정황을 볼 때 1985년 '플라자 합의'를 연상시키는 수준의 공동 대응이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레이트 체크는 당국이 시중 은행 등을 상대로 환율 수준 등을 문의하는 절차로, 통상 시장 개입의 전 단계로 받아들여진다. 이 소식 만으로도 23일 하루 사이 엔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1.7%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은 레이트 체크의 이유에 관한 질문이나 논평 요청에 답을 하지 않았다고 WSJ은 전했다. 월가에서는 대체로 트럼프 행정부가 엔화 약세 저지에 나설 이유가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엔화 강세는 달러화 약세를 뜻하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원했던 구도라는 것이다. 약달러는 미국의 수출을 늘리고 미국 내 제조업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월가 일각에서는 미일 양국이 '플라자 합의'를 연상시키는 공동 시장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플라자 합의는 1985년 9월 미국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 모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5개국 재무장관들이 인위적으로 달러 가치를 절하시키기로 합의한 것을 일컫는다. '엔 캐리 트레이드'가 최대 고민거리다. 미국이 엔화 환율에 개입한 최근 사례는 2011년이었다.
구윤철 "고등어 등 성수품 최대 50% 할인…명절자금 39조 공급"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째 오름세…주담대 0.06%p·신용대출 0.41%p 급등
지난 2022년 11월(+0.63%p) 이후 최대 오름폭이며, 2024년 12월(6.1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김민수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표인 은행채 금리 상승과 함께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보금자리론 대출 취급 비중이 커지면서 전체 주택담보대출 금리 오름폭이 지표금리 상승 폭보다는 작았다"며 "신용대출 금리 역시 은행채 단기물 금리가 0.1%p 안팎 오른 데다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중저신용자 대출이 늘면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금리 전망과 관련해선 "올해 1월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의 지표금리는 소폭 오르고 단기 시장금리는 소폭 떨어지는 흐름"이라면서 "연초 은행들이 총량 관리 목표를 새로 설정하고 대출을 다시 취급하는 등 여러 변수도 있는 만큼 금리 추세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기업 대출 금리(4.16%)는 0.06%p 올라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대기업(4.08%) 대출 금리는 0.02%p, 중소기업(4.24%) 대출 금리는 0.10%p 각각 높아졌다.가계와 기업을 합친 전체 은행권 대출금리는 0.04%p 오른 4.19%다.월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90%로, 11월(2.81%)보다 0.09%p 상승하며 4개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순수저축성예금 금리(2.89%)와 금융채·CD(양도성예금증서)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2.95%)가 각 0.11%p, 0.05%p 올랐다.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의 차이인 예대금리차(1.29%p)는 0.05%p 줄었다.은행 외 금융기관들의 예금 금리(1년 만기 정기 예금·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3.02%), 신용협동조합(2.80%), 상호금융(2.68%), 새마을금고(2.81%)이 각 0.27%p, 0.05%p, 0.06%p, 0.08%p 올랐다.대출금리는 신용협동조합(4.49%·-0.19%p), 상호금융(4.36%·-0.08%p), 새마을금고(4.25%·-0.13%p)이 내리고 상호저축은행(9.22%·+0.03%p)은 올랐다.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 실시…과기정통부 전 부문서 우수기관 선정
평가의 객관성·공정성을 위해서는 전 부문에 걸쳐 민간 전문가(210명)가 참여·평가했으며, 국민의 의견을 평가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반국민(4만9408명) 대상 국민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결과를 반영했다.평가결과는 정부업무평가위원회가 심의·의결했으며 새정부 출범 첫해로써 국정과제 조기 안착과 추동력을 확보, 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부문별 우수기관을 중심으로 발표하기로 했다.역점정책 부문 우수기관은 △과기정통부 △외교부 △농식품부 △산업부 △해수부 △공정위 △식약처 △방사청 △국가유산청 △농진청 △산림청 △기상청 등이다.규제합리화 부문 우수기관은 △과기정통부 △복지부 △기후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식약처 △관세청 △조달청 △산림청 등이다.정부혁신 부문 우수기관은 △과기정통부 △농식품부 △복지부 △기후부 △국토부 △해수부 △식약처 △국세청 △관세청 △소방청 △농진청 △산림청 등이다.정책소통 부문 우수기관은 △과기정통부 △산업부 △기후부 △노동부 △해수부 △중기부 △인사처 △관세청 △조달청 △경찰청 △국가유산청 △기상청 등이다.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종합해보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성과 창출, 경제 활성화와 민생을 살피는 규제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의 정부 효율성 제고, 국민과 정부 정책 공유·소통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번 평가결과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향후 관련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부문별 실적과 개선·보완 필요사항은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설 명절 성수품 수급대책 철저 점검 착수
농협경제지주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I 칩 공개···‘탈 엔비디아’ 가속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려는 거대 기술기업들이 잇따라 자체 AI 칩 도입을 확대하면서 국내 메모리 업체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MS가 신형 AI 칩을 공개한 건 2023년 11월 ‘마이아 100’을 선보인 후 2년여 만이다. 마이아 200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의 3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에서 AI 모델을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선 세대인 마이아 100은 내부용으로만 썼지만, 마이아 200은 클라우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fn오후시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수세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코스피는 27일 오후 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0.00p(1.82%) 오른 5039.59에 거래 중이다.이날 코스피는 16.70p(0.34%) 하락한 4932.89에 거래를 시작했고 장중 한 때 58.87p(1.19%) 하락한 4890.72까지 거래되며 49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지수는 99.32p(2.01%) 오른 5048.91까지 거래됐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101억원, 기관은 2739억원어치를 사고 있다.반면 개인은 5043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혼조세다.
"25만원, 한번 더" 230만명 소상공인에 바우처 지급
정부가 약 230만명의 영세 소상공인에 최대 2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중기부는 이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 소상공인을 약 230만명으로 추산했다.다만 1인이 다수 사업체(개인·법인 무관)의 대표일 경우 1개의 사업체로만 신청할 수 있다.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체의 경우는 주 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첫날인 2월 9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 2월 10일은 짝수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바우처를 사용할 때 한도 25만원을 초과한 금액이나 사용처 외에서 결제한 금액은 소상공인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은평구,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30명 모집
은평구는 다음달 2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픽] 램 이어 GPU도 가격 폭등 시작…"존립 걱정할 만큼 심각"
조텍코리아는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제조 가능한 GPU 외에는 원활히 공급받는 것은 앞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된다"는 의견도 드러냈다. PC 부품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보급형 그래픽카드 RTX 5060 Ti의 경우 기가바이트의 VRAM 8GB 모델이 지난달 말 최저가 기준 59만8천원에서 이날 기준 69만원까지 16% 올랐다. 에이수스의 VRAM 32GB 모델이 지난해 말 500만원대에서 이달 기준 750만원대까지 50% 이상 올랐다. D램 가격 상승은 늘어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전세계 메모리 공급을 집어삼키며 지난해부터 본격화됐다.
[공시] LG생활건강 "토리든 인수, 결정된 사항 없다"
LG생활건강은 토리든 인수 검토에 대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는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분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또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또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내달 중국 출시
넥슨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오는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국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의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UI 시스템을 적용,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은 추후 국내 및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 12억 원 들여 청년농·귀농인 정착 지원
충북 충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농과 귀농인 유치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2억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농 정착부터 경영 기반 마련까지 청년농과 귀농인을 위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영농 실습을 위해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도 운영한다. 청년농의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순자산 4조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첫 금 현물형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원이다.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수익률 측면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산업부 "관세합의 이행의지 미측에 전달하고 적극 대응"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해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그리어 USTR 대표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장관은 유선으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산업통상부는 2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해, 이날 오전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대책 회의에 참석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눈치 안 보는 '카공'... 공태풍, 24시간 라운지형 스터디카페 오픈 직장인·투잡러 위한 '워크 라운지' 개념 도입
기계발에 힘쓰는 직장인과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스터디카페가 진화하고 있다. 스터디카페 브랜드 공태풍은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라운지형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며 워크·스터디 시장 공략에 나섰다.공태풍은 지난 1월 6일 신규 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별도의 상담이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원하는 시간만큼 결제하고 이용할 수 있어 1인 이용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췄다.
미래에셋증권 "ISA 잔고 10조 기록"…'쿼드러플 10조 클럽' 등극
미래에셋증권이 올해를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공동 부회장...
SH·iH·GH, 도시정비협 포럼 개최...공공 참여 활성화 모색
SH, iH, GH는 2015년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연매출 1억400만 미만’ 소상공인에 바우처 최대 25만원···다음달 9일부터 신청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전기·가스요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사업체당 최대 25만원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9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을 받아 이르면 설 명절 전부터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개업했으며 신청일 기준으로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무안소식] 농협 전남검사국, 설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은 설을 앞두고 서영암농협을 찾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 LCK컵 결승전, 홍콩서 열린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2026 LCK 컵 결승전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LCK 대회가 해외에서 로드쇼 형태로 열리는 것은 2012년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LCK컵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린다. 경기 장소인 카이탁 아레나는 2025년 개장한 최신식 시설로, 1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다목적 경기장이다.
KB증권, 증권업계 최초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오픈
KB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더 플랫폼(The Platform)'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의 거래 패턴이나 관심 상품 변화가 발생하면 이를 즉시 감지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처럼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분석 결과를 활용하는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다.KB증권은 이러한 실시간 분석을 바탕으로 초개인화 고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고객 한 명 한 명을 개별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하는 구조가 마련된 셈이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도 눈에 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3.3억…"상승률 1위 강남 아니네"
작년 4분기 기준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이 13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의 198% 수준이다. 2024년 4분기 13억9533만원에서 작년 4분기 18억590만원으로 29.4% 상승했다.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로 11억3682만원에 달했다. 서울 평균의 156% 수준이다. 2024년 4분기 8억4540만원에서 작년 4분기 9억5416만원으로 12.9% 올랐다
놀유니버스, 1천석 대공연장 갖춘 'NOL 씨어터 대학로' 개관(종합)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한국 공연 문화의 중심지 대학로에 공연장 'NOL(놀) 씨어터 대학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약 10년간 방치됐던 대학로뮤지컬센터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놀유니버스가 건물 전체를 임차했다. 대학로에서 객석 1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곳은 NOL 씨어터 대학로가 유일하다. 놀유니버스는 두 연습실을 NOL 씨어터 대학로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공연팀뿐 아니라 오디션과 다른 공연을 위한 공간으로도 대관한다. 놀유니버스의 자회사인 NOL 씨어터가 공연장 위탁 운영을 맡는다.
안성재 셰프와 함께 찾아가는 ‘K-GIM’…해수부, ‘김 다큐’ 홍보
안성재 셰프가 직접 국산 김이 양식장에서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여정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아파트멘터리, 김준영 단독 대표 선임...창업자 윤소연 CVO로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경영 체제를 개편하고 김준영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는 재무와 투자뿐 아니라 신사업 및 글로벌 전략까지 아우르며 책임 범위를 확대한다.아파트멘터리는 지난 10여년간 주거 리노베이션 분야에서 쌓아온 업계 표준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서비스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진 송악·송산산단 주변 12억4천만원 들여 공기질 개선
송악·송산산단에는 철강업체 등이 밀집해 있어 대기오염과 악취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기업심리, 석 달 만에 악화…제조업은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나빠져
자동차·반도체 등의 수출 확대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나빠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전체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94.0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CBSI(97.5)가 생산, 신규 수주 등을 중심으로 2.8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제조업 분야 대기업 CBSI는 4.1포인트 오른 101.8로 2022년 6월(104.1) 이후 처음으로 100을 웃돌았다. 중소기업은 1.7포인트 오른 91.8이었다.
[울산소식] HD건설기계 글로벌 워크숍 개최
HD건설기계는 26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숨에 1조 찍었다...금 레버리지보다 더 오른 銀 ETF
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은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말 6000억원을 밑돌던 순자산이 한 달도 안 돼 두 배 넘게 불어났다. 최근 한 달간 KODEX 은선물(H)은 42.34% 올랐다. 같은 기간 금 현물 ETF 상품들은 11%대 수익률을 냈다.전문가들은 자산 시장 전반에 '에브리싱 랠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은이 지닌 독특한 지위가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최근 전기차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면서 은 수요가 폭증했고, 결과적으로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엔셀,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EN001’ 유럽 희귀의약품(ODD) 신청
당시 EN001은 CMT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규제기관 차원의 제도적 검증을 확보했다.
넵튠, '고양이 스낵바' 개발 자회사 트리플라 합병
넵튠은 100% 자회사인 트리플라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7일 공시했다.
"韓, 금 보유량 세계 최하위"..금값 치솟는데 13년째 '관망' 중인 한은, 왜?
국제통화기금(IMF·3위)과 유럽중앙은행(ECB·14위)을 포함하면 41위까지 밀린다.우리나라 전체 외환보유액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불과해 홍콩(0.1%), 콜롬비아(1.0%) 등에 이어 세계 최하위권에 속했다.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307억달러로, 세계 9위에 해당했던 것과 대조된다.한은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 매입하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한은의 금 보유량 순위는 2013년 말 세계 32위에서 2018년 말 33위, 2021년 말 34위, 2022년 말 36위, 2024년 말 38위, 2025년 말 39위 등으로 계속 미끄러졌다.지난해만 보면 폴란드가 95.1t으로 세계 중앙은행 중 가장 많은 금을 사들였고, 카자흐스탄(49.0t), 브라질(42.8t) 등이 뒤를 이었다.각국 중앙은행들의 '골드러시'는 금값 상승의 한 배경으로 꼽히기도 한다.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날 장중 온스당 51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천피·천스닥 시대…단기 대응 전략 고수에게 물었다 [분석+]
코스피지수가 장중 5000을 찍고 주춤한 사이 코스닥지수가 불을 뿜었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포모’(FOMO·소외 공포감) 심리가 맞물린 결과다. 닷컴버블 시기인 2000년 9월6일(1074.10) 이후 25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27일에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후 1시36분 현재 12.85포인트(1.21%) 오른 1077.26을 기록 중이다. 약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내 오름세로 돌아섰다. 코스닥150지수 내에서의 시총 비중이 40% 내외일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로펌서 고용장려금 부정 수급 혐의…황우여, 항소심도 무죄
황우여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자신이 운영하는 로펌에서 청년고용장려금을 부정하게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황 고문과 A씨는 2018년 11월부터 2020년 4월 27일까지 기간제 직원인 B씨가 정규직인 것처럼 허위 근로 계약서를 꾸며 청년추가고용지원장려금 1천247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쿠팡·SKT·KT···작년 사이버 침해 신고 2383건, 올해 2차 피해 위협 커진다
대규모 해킹 사고가 이어졌던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가 전년보다 26.3% 증가한 2383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2024년 1887건에서 2383건으로 26.3% 증가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신고 건수가 늘어난 배경에 대해 “침해사고 자체가 많아졌고, 기업들의 신고 인식 개선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년(10.3%·192건)보다 증가한 수치다. 특히 침해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AI 서비스 모델 자체를 공격 대상으로 삼는 공격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교수는 “2025년은 충격과 경고의 해였다.
LF, '헤지스 키즈' 홈페이지 열어…"프리미엄 키즈웨어 알린다"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헤지스 키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 연매출 1.4억 사장에 '경영안정바우처' 25만원 지급
또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영업 중이어야 한다.1인이 다수 사업체 대표일 경우 1개 사업체만, 공동 대표가 운영 중인 업체는 주 대표 1인만 받을 수 있다. 신청 단계에서 바우처를 받을 카드사(국민·BC·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에 바우처가 지급된다.신속한 지원을 위해 접수 첫날인 2월9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 10일은 짝수인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삼성액티브,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상장
최근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00년대부터 제네릭(복제약), 원료 의약품 수출에 머물렀던 중국 시장은 2012년 이후 연구개발(R&D) 비중을 대폭 상향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확장 이전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마뗑킴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장 이전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ETRI, AI 기반 재난심리회복지원 플랫폼 개발
개발된 플랫폼은 그동안 수기 기록이나 엑셀 시트에 의존해 온 행정안전부 재난심리회복지원 업무를 전면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재난 후 성장 척도'와 '재난 회복탄력성 척도'를 적용해 재난 이후 심리회복 과정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진은 지난 3년간 재난을 경험한 한국인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해 국내 최초의 재난 경험자 기반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개발된 기술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고 ETRI 측은 설명했다.
NH투자증권, 2025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이번 서비스는 작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매도결제일 기준) 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양도소득세 신고 절차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고객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는 신청 접수 이후 필요 서류 제출, 신고 진행, 신고 완료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농식품·외교부,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30곳 지정
K푸드 수출 거점 공관은 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와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연계, 홍보 등을 종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30곳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권역별 수출 증가율과 파급 효과, 시장 다변화 효과, 공관의 사전 계획과 협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부산은행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디지털 전략거점
BNK부산은행은 27일 경남 양산금융센터를 확대 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태양광부터 가상발전소까지"...대한상의, 100MW 재생에너지 매칭 성사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기업의 자유로운 재생에너지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부의 확대 정책과 연계해 전력구매계약(PPA) 망이용료 보조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업 재생에너지 매칭 데이(Day)'를 열고 재생에너지 판매 기업과 구매 희망 기업 간 1대1 상담과 정책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대규모 매칭 행사를 개최하고 총 100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거래 상담을 성사시켰다.
설 앞두고 제주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 특별보증 지원
제주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마련됐다. 이번 특별보증은 제주은행 특별출연금 6억7천만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2월 5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제주도는 27일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설 명절 긴급 자금 지원 등을 위한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생에너지 '직거래 장' 열렸다…대한상의 행사서 100㎿ 거래협의
'기업 재생에너지 매칭데이' 행사…가격·거래조건 등 정보 공유도 국내외 탄소감축 요구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구매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판매기업과 구매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상담 행사가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업 재생에너지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기업의 재생에너지 거래 활성화를 목표로 재생에너지 판매기업과 구매기업 간 직거래를 돕는 상담회와 정책 세미나가 함께 구성됐다. 상담회에서 협의가 이뤄진 재생에너지 물량은 100㎿(메가와트) 수준으로 알려졌다. 상담회에서는 정보 부족으로 재생에너지 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가격, 거래 조건 등 다양한 정보도 공유됐다.
자본연 "올해 미국 1회 금리 인하 전망…한국은 동결될 것"
한국의 경우 주택 가격 상승 우려 속 연내 금리 인하가 단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물가의 경우 서비스 물가가 상방 요인이지만 국제 유가 하락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수준으로 예상했다. 한편 환율의 경우 점진적으로 원화 약세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기업 이익 개선 등에 추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주도주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iM금융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그룹 핵심 어젠다로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한편 성과의 근간이 되는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금융회사의 신뢰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기준"이라며 "소비자보호를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 고객 권익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은 단순한 실적 추구를 넘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그룹의 핵심 어젠다로 격상시켰다.
분당 선도지구 '양지마을 32구역' 특별정비구역 지정
앞서 지난 19일에는 시범단지 등 3곳 6개 구역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서울시 "정비사업 91%, 이주비 조달 차질…대출규제 완화해야"
계획세대수로 놓고 보면 주택 약 3만1천호가 대출규제로 인해 공급 지연이 우려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7월부터 7개월간 20회에 걸쳐 전체 정비사업 현장의 피해 상황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이 24곳(약 2만6천호), 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15곳(약 4천호)이다. 대출 규제로 인해 조합들은 이주비가 턱없이 부족해져 시공사 보증을 통한 제2금융권 추가 대출을 검토 중이지만, 고금리에 따른 막대한 이자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조합원의 금융 부담이 가중될 뿐 아니라 자금 조달 협상과 절차 이행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등 악영향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날은 대출규제를 적용받는 40개 정비사업의 피해 현황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사천시, 우주청 직원 주거지원 연장…월세·대출이자 포함
연장되는 6개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 직원 배우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이다. 시는 그동안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이주 정착 장려금과 자녀 전·입학 장려금, 미취학 아동 양육지원금 등 다양한 현금성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정착을 도왔다. 경남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기존 '정주 여건 개선 지원사업' 16개 중 효과가 큰 6개 사업을 선별해 연장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18년 표류' 북아현3구역 조합, 집행부 선거도 '브레이크'
집행부 사퇴로 조합 임원 재선임 작업이 진행중인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관할 지자체인 서대문구가 제동을 걸었다. 임원 선임의 절차 등이 구의 관리·감독 방침과 맞지 않다는 것. 이와함께 조합이 임원 선거를 할 때 구에 협의나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거론했다. 구에 따르면 관리·감독 방침상 조합은 임원 선임 계획과 일정 등을 자치구에 보고하게 돼 있다. 북아현3구역은 지난 15일 선거관리위원을 모집 공고를 냈다.임원 선임 안건과 사업시행계획변경 안건을 동시 총회 상정한 점도 문제로 삼았다. 서대문구는 "조합이 임원 선임 관련 안건만 상정해 총회 열어야 한다는 내용을 관리·감독에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구청은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전문조합관리인' 선정을 추천했다.
'마이너스 5조원 악몽 재현될라' 트럼프 관세리스크에 車업계 예의주시
향후 발표될 4·4분기 일부 손실까지 추가하면 지난해 현대차·기아가 부담하게 된 관세 비용은 5조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다.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발간한 자동차 산업점검을 통해 관세율이 25%로 유지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관세 비용이 연간 8조원을 넘기고, 영업이익률도 6.3%로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공세로 한국차는 그동안 미국에서 누려왔던 자유무역협정(FTA) 프리미엄을 잃었다.이로인해 북미 시장에서 한국차는 일본, 독일 등 완성차 브랜드들과 미국 시장에서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을 하게 됐고, 현대차그룹 외 수출 중심이던 한국GM까지 실적에 영향을 받으면서 철수설까지 거론되는 등 영향은 상당했다.그나마 15%로 조정돼 불확실성은 해소됐다는 분위기 아래 경영계획이 마련되는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런 관세 재인상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는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따지기에 앞서 관세가 25%로 다시 인상돼 기업들이 부담하게될 비용이 걱정"이라면서 "국가간 협상이 다시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이 반복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양국 정부간 수개월에 걸친 협상을 통해 합의된 내용이 순식간에 파기될 것으로 전망하지 않는다"면서 "한국 입법부의 승인 혹은 다른 수단을 통해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이 이뤄진다면 관세율은 합의된 15%로 인하될 수 있어 현 시점에선 단기 대응보다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한건설협회·건설공제조합,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1억원 후원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6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신은봉 인사사령관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복지단체,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 가운데 주거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 건설 관련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작년 대란은 AI 해킹 전초전…"유출정보 악용 공격 주의"(종합)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해킹돼 의도하지 않은 오작동이나 정보 노출 가능성이 커지는 것도 주된 사이버 위협으로 꼽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2024년 1천887건에서 2천383건으로 26.3%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증가율(15%)보다 하반기(36.5%)가 높아 하반기에 침해 사고가 더 빈번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의 연속은 AI가 사이버 공격에 사용되며 전면화할 사이버 전쟁의 전초전 성격으로 분석됐다. 이 교수는 "한국 사회는 아직 인간 공격자에게도 취약한데 AI 공격자가 등장하면 훨씬 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보고서는 올해 딥페이크 음성·영상 기반 피싱이 실시간 음성 통화 및 화상회의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짚었다. 특히 기업이나 기관에서 자체 구축한 AI에 침투할 경우 기밀 정보 유출도 가능해 AI 모델 해킹이 새로운 정보 유출 경로가 될 수 있어서다. 보고서는 아울러 AI 방어 자동화와 인간 분석가의 결합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8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우려보다 양호할 거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
대한조선, 5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20%대... '수익성 1등 조선소' 우뚝
대한조선은 2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조 2281억원, 영업이익 29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동부, 한파 대비 안전 집중점검주간 운영
옥외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이다.노동부는 지방정부, 민간 재해예방기관, 관련 협회와 협업해 기본수칙 관련 안내와 현장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작업 시간대 조정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는 한파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한파에 더욱 취약한 고령자·신규 배치자 등 한랭질환 민감군에 대해서는 작업 시간 단축과 따뜻한 쉼터에서의 휴식을 부여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노동부는 설 명절(2월 14~18일) 전·후로 유해·위험 요인과 노사 3개 기초 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 착용) 준수 여부에 대한 사업장 자체 점검 실시를 집중 지도할 방침이다.명절을 맞아 작업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장이 지도 대상이다.
여수·순천상의 "전남 동부권 반도체 소부장 권역 재편해야"
전남 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상공회의소는 27일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 중심 국가 전략 소부장 권역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래에셋, 자체제작 동화 '동물원정대' 전국 도서관 기증
해당 동화책은 금융 취약계층 교육을 위해 시행 중인 초중등 학생 대상 '1사 1교' 연계 활동의 교보재로 활용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작년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물원정대는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와 금융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4월 1일 개막…장소는 마검포로 이전
봄꽃의 향연인 충남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오는 4월 1일 개막한다.
대동, 대리점·엔지니어 대상 'AI트랙터·드론' 기술교육
신형 트랙터 중 HX 모델은 국내 최초로 비전 인공지능 기반 4단계 자율작업을 수행하는 트랙터로, 1분기 중 출시된다.
포항 해오름대교 2월 2일로 개통 연기…"안전공사 추가"
시는 애초 30일 오후 2시에 개통하려고 했으나 안전과 관련한 추가 공사를 한 뒤 2월 2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 경북 포항시는 포항구항을 가로지르는 해오름대교 개통을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애초 30일 오후 2시에 개통하려고 했으나 안전과 관련한 추가 공사를 한 뒤 2월 2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
기후부,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대응체계 본격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2차관 주재로 '제 1차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 전력망·재생에너지 현안·갈등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은 현장에서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환경청과 지자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기후에너지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는 8개 지방환경청 전담반(TF) 팀장과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과, 전력망정책과,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과 등 기후에너지 현안 관계자,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에너지공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년 취업난 의식한 정부” 올해 공공기관 2.8만명 채용한다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8000명을 채용할 계획을 내놨다.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다. 청년 인턴도 2만4000명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청년 고용률이 계속 하락하면서 ‘고용 버팀목’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 신규 채용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가 비정규직 임금 상향도 추진하는 만큼 공공기관의 인건비 재원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재정경제부는 2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3만2명 △2021년 2만6326명 △2022년 2만4632명 △2023년 2만470명 △2024년 2만194명 △2025년 3·4분기 기준 1만8925명이다.반면 신규 채용 목표는 정권에 따라 오르내렸다. △2020년 2만5000명 △2021년 2만6000명 △2022년 2만6000명 △2023년 2만2000명 △2024년 2만4000명 △2025년 2만4000명 △올해 2만8000명이다. 이는 2021년(44.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정규직과 청년 인턴 채용으로 지출이 늘어난 상황에서 비정규직 임금 인상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BBQ, 중국 선전에 K푸드 매장 오픈…핵심 상권 공략으로 재진출 속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에 매장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 연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은 바오안구 바오안공항 인근 화이더 지역의 대형 쇼핑몰 완샹후이에 103㎡(약 31평) 규모로 들어섰다. 주거 밀집 지역과 오피스 타워, 대형 상업시설이 혼합된 입지로 현지인과 관광객이 몰려 유동인구가 많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8천명 채용…2020년 이래 최대 규모
AI로 기관 추천, 탈락사례에는 개선방향…청년인턴 2만4천명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올해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8천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148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채용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청년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와 주요 기관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익산시, 영세 농가에 중소형 농기계 구입비 최대 160만원 지원
전북 익산시는 올해 영세 농업인에게 농기계 구입비를 준다고 27일 밝혔다.
부동산원, 2026년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 개강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부동산 신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부동산 데이터 분석 도구인 파이썬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개방 데이터를 분석하는 총 6강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은 부동산 개발, 공급, 거래, 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공익 목적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 10종을 제공하고 있다.
"이주비가 없어요"…서울 정비사업지 10곳 중 9곳 '발동동'
올해 이주를 앞둔 서울 정비사업 구역 10곳 중 9곳 이상은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고금리에 따른 막대한 이자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중랑구 면목동 A모아타운 구역의 경우 4개 조합 총 811명 중 1주택자 515명(LTV 40%), 2주택자 이상 296명(LTV 0%)으로 구성됐다. 시공사가 신용도 하락 우려 등을 이유로 조합에 지급 보증 불가 입장을 통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깨끗한나라, 러닝 전문 기업과 위생·케어 판 키운다
쿨링타올은 깨끗한나라가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해 선보인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온도를 약 9도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뛰어난 냉감 기능으로 야외 러닝은 물론 운동, 캠핑 등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운영까지 담당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도심형 코스메틱 아울렛 오프뷰티와 MOU
세부적인 협력 내용은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특히 양사는 에어로케이항공의 기내 및 온라인 채널과 오프뷰티의 오프라인 매장 등 각 사의 주요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KAI 노동조합 "사장 선임 서둘러달라" 수출입은행에 청원
이를 통해 장기화된 사장 공백에 대한 현장 우려와 요구를 공식적으로 집계했다.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사상 최고가
장중에는 79만3천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딜로이트 컨설팅-오믈렛, 공급망·물류 AI 최적화 협력 MOU 체결
배재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공급망 전략 컨설팅이 실제 운영 성과로 연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최적화 기술을 컨설팅 프로세스에 내재화함으로써 고객이 직면한 복잡한 공급망 문제를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해결하고, 의사결정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이하 딜로이트 컨설팅)는 지난 26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의사결정 플랫폼 전문기업 ㈜오믈렛(Omelet)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급망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의사결정을 AI로 자동화·최적화하고, 전략 수립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운영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통합 SCM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출 철회했는데 수수료?"...금감원, 저축은행 고객 '대출철회권' 보호 강화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의 '대출 청약철회권'에 대해 관리 강화에 나섰다. 금융상품 청약 이후 계약의 필요성이나 조건을 다시 따져보고 불이익이 없도록 하려는 권리다. 대출성 상품의 경우 대출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자유롭게 대출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인생 후반전' 중장년 지원…인력 부족 업종 근속시 연 360만원
정부가 중장년의 빠른 재도약 지원을 위해 훈련·일경험을 마치고 인력 부족 업종에 취업해 일정 기간 근속하면 연 최대 36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대전에서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올해 새로 도입하는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 사업을 소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대전에서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올해 새로 도입하는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 사업을 소개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대미 통상현안 회의에 관한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만으로 바로 관세가 인상되는 것은 아닌 만큼 미 측의 진의와 발언 배경 등을 면밀히 파악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유가족의 분향을 시작으로 우 의장과 김 총리, 정 대표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도이치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김건희 내일 1심 선고 생중계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방송 중계를 허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2시 10분으로 예정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선고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원은 사건의 사회적 관심도와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안과 미래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정례 조찬 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간사인 이성권 의원이 들에게 전했다. 국세청은 생필품 17개 업체의 최근 5년간 총 4천억원 규모의 탈세 혐의를 포착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가계대출 금리 석달째 상승…주담대 0.06%p·신용대출 0.41%p↑ 시장금리 상승과 함께 지난해 말까지 가계대출 금리가 석 달 연속 올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수색도 함께 이뤄졌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27일 의대 증원에 대한 입장을 냈다. [인터뷰] 트럼프 압박받는 그린란드 총리 "낙관적이고자 해…韓관심 감사" "한국민들의 관심에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낙관적인 마음을 유지하려 합니다."
화천산천어축제 소개 영상 봇물…SNS에 6천건 업로드 인기
국내 대표 겨울축제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인기가 축제 현장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뜨겁다. 27일 화천군에 따르면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에서 화천산천어축제를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축제 관련 동영상이 6천여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국내 유명 개인방송 플랫폼인 'SOOP'에서도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업로드한 축제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뿐 아니라,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의 개인 블로그 등에도 축제 체험기가 수백건이 올라왔다.
캠스, 작년 첫 흑자 달성... "2030년 MRO 톱5 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달성했다. 1 MRO in Asia'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전 영역에 걸친 정비 역량 고도화를 추진한다. 민항기 부문은 기존 기체 중정비에서 운항정비와 부품 정비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종합 정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회전익 부문은 주기검사 정비에서 창정비 및 성능개량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광명소식] 업사이클아트센터, '가상오피스' 입주 기업 모집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내달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가상오피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가상오피스 지원 대상 기업은 센터가 운영하는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내달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가상오피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비사업장 91% 이주비 대출 막혀"...서울시, 규제 합리화 촉구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곳이 규제 영향권에 놓였다. 강남권 등 대규모 정비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약 1~2% 금리가 높더라도 대형 시공사를 통한 추가이주비 조달이 가능하지만, 중·소규모 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3~4% 이상 높은 고금리를 감수해야 한다. 이에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등 악영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중견 건설사가 참여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주택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정비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이주’ 단계에서 대출 규제라는 장벽에 가로막힌 것이다.
담합으로 올린 설탕값, 사주 자녀 체재비로… 국세청, 폭리 탈세업체 17곳 조사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실에서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를 올리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계획을 밝히고 있다. 설탕 등 식품 첨가물 제조 대기업 A사는 담합을 통해 제품 가격을 물가 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올렸다. 이 업체는 담합 대가로 B사 계열사에 식재료 공급 명목으로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며 매입 단가를 부풀렸고, 이를 통해 회계상 수십억원 규모의 이익을 축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는 또한 사주 일가가 소유한 회사에 유지보수비 명목으로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담합 이익 수십억원을 빼돌렸다. D사가 부담해야 하는 광고비와 마케팅비도 대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가격 인상에 따른 500억원대 이익을 몰아줬다. 이 업체는 퇴직자 명의로 설립한 사업장으로부터 식재료 등을 고가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부풀렸다.
정선군, 농업시설 정비에 35억 투입…소득 증대 기대
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농경지 1만4천㏊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보 이사장 "중기 AI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 도약 돕겠다"
기보는 올해 AI·반도체 등 신성장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초혁신경제 실현을 선도하고 K-TOP 활성화 및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평가 확대, 글로벌 기술평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벤처보증 확대, 인수합병(M&A)·기술거래·기술보호 활성화 등을 통해 혁신 금융을 강화하고 제3벤처붐 실현과 공정 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27일 "중소벤처기업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기술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싱가포르서 웨이퍼 공장 착공…10년간 35조원 투자
마이크론에 따르면 이번에 착공한 신규 첨단 웨이퍼 제조 공장은 오는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싱가포르 우드랜즈(Woodlands) 지역에 위치한 기존 낸드 제조 단지 내에 건설된다. 마이크론은 신규 첨단 웨이퍼 제조 공장에 향후 10년간 약 240억달러(약 35조원)를 투자하며, 최종적으로 약 2만평(6만5천㎡) 규모의 클린룸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첨단 웨이퍼는 마이크론의 낸드 제품에 활용될 전망이다. 앞서 마이크론은 지난해 1월 싱가포르에 HBM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에도 나선 상태다.
'지적장애인 임금 9억원 의도적 체불 사업주 구속' 노동부 강제수사 1350건
지난해 노동부가 이 같은 임금체불 사건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제수사 건수는 1350건이다.
제이오,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美 EPA 허가 신청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가 추진하는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급등세다. 5%) 오른 3만800원을. .
설자금 39조 공급…성수품 최대 50% 할인·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종합)
구 부총리는 "할인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고등어 등 성수품에 대해서는 최대 50%까지 할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6대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최대한 넉넉하게 공급하고 가격도 잘 관리하겠다"며 "계란의 경우 신선란 224만개를 설 전에 수입해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구 부총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명절 자금을 39조3천억원 규모로 신규 공급할 것"이라며 "대출 보증 역시 58조원 규모로 늘려가겠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일자리도 1월에 83만개를 신속 채용해서 어려움을 덜겠다"며 "체불임금 대지급금도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도로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통행료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설 연휴 기간 빈틈없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며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등 특별점검을 해서 안전 관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약간 약화
부산지역 제조업의 1월 체감경기는 조금 나아졌지만, 비제조업은 약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가 140만원” 파격 전망에…SK하이닉스, 7% 급등 ‘사상 최고가’
이에 27일 오후 2시 26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만 4000원(7.34%) 오른 79만 을 기록 중이다.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올해 3천800억 목표
농협 강원본부가 27일 강원 춘천시 본부에서 2026년 연합판매사업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목표액을 3천800억원으로 정했다.
저축은행서 받은 대출, 14일 내 철회했는데 중도상환 수수료 내라니···이런 사태 재발 막는다
다음 달부터 저축은행의 대출 청약 철회 절차가 전면 전산화된다. 소비자의 청약 철회 요청이 ‘중도상환’으로 잘못 처리돼 수수료를 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저축은행의 대출 청약 철회 관련 개선안을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대출 청약 철회권 자체를 안내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대출 청약 철회 관련 업무를 여전히 수기로 하는 곳도 있었다. 금감원은 청약 철회 접수부터 처리, 증빙 저장 등 모든 절차를 전산화하기로 했다.
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전력 직접 판다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고리원전 주변 마을 "SMR 유치"…기장군 "주민 의견 청취"
정부가 탈원전 기조에서 선회해 신규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이 추가 원전 유치를 희망하고 나섰다. 27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현안대책위원회 측에 따르면 장안읍 주민들은 신규 원전 가운데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장안읍 일대 마을에는 지난해 6월 신규 원전 이야기가 흘러나올 때부터 유치 현수막이 내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주민들은 SMR뿐만 아니라 원전지원금이 많은 대형 원전 2기도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주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기장군에 신규 원전 공모에 참여해 달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규 원전 공모 참여는 기초단체에서 하는 것이라 시 자체 내에서는 논의한 바 없다"면서 "기초자치단체에서 의견을 모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부터 처리까지 관리…65억원 투입
특히 고창 구시포항에는 CCTV를 설치해 해양폐기물 유입 상황을 상시 관찰하고 무단 투기에도 대응한다.
“대학생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회원입니다”
스타벅스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가 출시 1년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55만명을 넘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지난해 전국 대학(원)생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인 셈이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를 통해 20대 록인(Lock-in)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캠퍼스 버디의 구매 패턴을 살펴본 결과 미가입 고객보다 구매 빈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캠퍼스 버디가 가장 자주 스타벅스를 찾은 달은 11월이었다. 스타벅스는 올해 캠퍼스 버디 특화 이벤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코오로이, 창립 60주년 맞아 글로벌 톱수준 토탈 툴링 솔루션기업 도약 선언
또한 산업군별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해 고객 공정 분석부터 생산성 향상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임 대표는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우수 인재 확보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코오로이 조직 전반에 흐르는 핵심 원칙”이라고 전했다. 안정적인 품질을 기반으로 코오로이만의 독창적인 기술 혁신이 더해질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중심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코레일,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 적발 지난해 60% 늘어
(대전=) 김준호 = 지난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적발 건수가 전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이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코레일은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부정승차 의심 데이터를 찾아낼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경남도 "원전 2기 건설 환영…지역 기업 3조원 이상 일감 예상"
원전산업 중심지인 경남도는 27일 신규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을 확정한 전날 정부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전,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위해 전력망 수용성 높인다
최근 첨단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접속 지연으로 전력계통 수용력은 한계에 도달했다.이에 한전은 산·학·연 전문가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력망 건설 전 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왔다.평균 13년이 소요되는 전력망 건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제도·기술 혁신 분야 18개의 핵심 전략과제를 도출했다.제도 혁신 분야에서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변전소 입지 확보 △송전선로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공기 단축 등 7개 과제를 마련했다.기술 혁신 분야에서는 △도심지 발파 소음을 차단하는 '기계식 무진동 수직구 굴착 공법(VSM)' 도입 △기존 대비 용량을 1.5배 확대한 '345㎸ 대용량 케이블' 개발 등 11개 과제를 발굴했다.한전은 오는 2028년을 기점으로 호남 지역 재생에너지 연계를 위한 대규모 전력망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착수될 것으로 내다 본다.자재·인력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핵심 시공자원 확보 전략'도 수립했다.김동철 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해소와 첨단산업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송전망 평균 건설 기간인 '13년의 벽'을 허무는 혁신과 시공 자원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에너지 고속도로를 적기에 구축하고, 국민의 신뢰와 협력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시행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 방문 전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영업점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스냅] KT, 기업 고객 초청 'AX 혁신' 세미나 개최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이 공유됐다.
부산항 북항 배후도로 지하차도 3월 말 우선 개통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지 배후도로인 충장로 지하차도가 오는 3월 말 개통된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오는 5월 북항 배후도로 지하차도 건설공사 완공에 앞서 3월 말부터 1.86㎞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3월 말 지하차도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지하차도 상부도로 1.94㎞ 구간은 오염토 처리 등 마무리 작업을 마친 뒤 5월 말 완공한다.
남부발전, ‘K-배터리’로 美 텍사스 에너지 영토 넓힌다
루틸 BESS는 남부발전의 미국 내 제3호 사업이자 대용량 BESS 시장에 진출하는 최초의 사례다.사업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알파자산운용, KBI그룹과 함께 공통 투자하며, 전력 저가 매수 및 고가 매도를 통한 '에너지 차익거래'로 수익을 창출하고 텍사스 전력망 안정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총사업비는 약 1억2000만 달러 규모로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은 물론 자금 조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국내 기업의 기술과 자본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루틸 BESS 사업은 남부발전이 가스복합 발전 중심에서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대한 변곡점"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원팀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저력을 바탕으로 K-배터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 북미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은행 방문 예약 서비스 시행
또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재계 “트럼프에 뒤통수 맞았다”…수출-투자 악영향 ‘당혹’
특정 국가나 기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외신과 업계에서는 이 발언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겨냥한 투자 압박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미 행정부가 관세 인상과 자국 내에 투자 확대 압박 전략을 구사하면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대응 전략 수립이 한층 더 시급해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관계자는 “관세 인상 시기나 적용 품목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혼란이 더 크다”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과 협상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트럼프 '관세 25% 재인상' 기습 통보에 고환율까지 재경부 '진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습적인 '관세 25% 재인상' 통보와 관련 경제당국이 진땀을 빼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총괄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등 한미 간 투자 관련 후속 조치도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따라 지연되는 상황이다.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위한 의사 결정은 한미전략투자공사에서 한다. 이는 운영위원회와 사업관리위원회, 두개의 층으로 구성된다.우선 사업관리위가 상업적·합리성 원칙으로 투자 사업의 심의를 요청하면 운영위원회가 심의 의결한다. 산업부 장관이 공동 위원장으로 있는 한미 협의위원회에서 미국 측과 협의한다. 그러나 최근 1500원대에 육박하는 고환율이 지속되는 등 외환시장 불안에 따라 200억달러 전액이 모두 투자될 지는 불투명하다. 이날 9.4원 오른 1450.0원으로 시작해 1450원 선에서 등락 중이다.재경부는 법에 따라 대미 투자 재원을 조성하고 관리·운용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해야 한다. 정부가 법정자본금은 3조원을 출자하는 20년 한시 조직이다.이 투자공사에 한미전략투자기금을 신설해야 한다.
사우디 ‘볼리바드 월드’ 한국관, 한동규 총괄감독 · 이영원 어드바이저 위촉
문화·관광·유통·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사우디가 글로벌 문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한동규 총괄감독은 문화·디자인·브랜딩·콘텐츠 분야에서 국내외 대형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가이다. 한국관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조언을 통해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GM, SUV·픽업브랜드 'GMC'로 내수공략 고삐…신차 3종 출격(종합)
지난해 미국 수입차 고율 관세로 촉발된 한국 시장 철수설을 진화하고 국내 사업 의지를 강조하는 모양새다. GM은 27일 경기도 김포 한국타임즈항공에서 GMC 브랜드 데이를 열고 향후 국내 전략과 신차 3종을 선보였다. 이명우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 세일즈·네트워크 총괄 상무는 "한국 자동차 시장은 프리미엄 SUV와 성능 중심 세그먼트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인다"며 GMC를 통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조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브리핑과 질의응답에서 "GM은 한국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GMC 브랜드 강화는) 단기적인 시도가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국내 생산 계획과 관련해선 "한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고 앞으로도 계속 생산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 고용 승계 갈등과 관련해선 "일부 고객들이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영 센터 폐쇄로 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세상풍경] 외형 커지는 대중문화예술산업
김정선 선임 = 국내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매출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는 기획업체 증가, 주요 기획사의 성장, 대중문화예술인들의 해외 활동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매출 규모는 기획업 9조5천76억원, 제작업 5조8천769억원으로 총 15조3천84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기준 11조4천362억원보다 34.5% 증가한 것이다. 매출 규모상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성장세는 매번 이어지는 모습이다. 산업 외형이 커진 만큼 대중문화예술의 위상도 높아졌다. 산업적인 접근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기획업 분야에선 매출 1천억원 이상 12개 기업의 매출 총합이 전체 기획업의 57.5%를 차지했다.
광해공단, 4년연속 농림부 해수부 주관 농어촌ESG실천기업 선정
한국광해광업공단(공단)은 지난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印 태양광 시장 뚫은 GS…전기 팔아 돈 번다
연간 1800만~2000만 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화석연료에너지와 연간 전기생산량을 비교하면,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도래하는 글로벌 탄소중립시대에 선제 대응도 가능하다는 평가다.GS건설은 이번 사업에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 및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한다.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새해는 소상공인 권리 회복 원년"
소상공인연합회는 27일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소상공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790만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권익 보호를 위한 '소상공인 주권시대' 개막을 선포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시장금리 오름세에 3개월째 상승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도 3개월째 오르면서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해 10월(4.24%) 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이며 지난해 4월(4.36%)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4.23%), 전세자금대출(3.99%) 금리가 각 0.06%포인트, 0.09%포인트 올랐다. 2024년 12월(6.1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상승폭도 2022년 11월(+0.63%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일반신용대출의 경우 지표금리인 은행채 단기물 금리가 오른 데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늘면서 금리가 상승했다고 김 팀장은 설명했다. 지난해 9월(2.52%)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다.
부산항만공사, 2026년 신규 인력 44명 채용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직원 44명을 채용하여 핵심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정규직 채용 규모는 무기계약직 3명을 포함하여 18명 수준으로 3월 채용공고 후 6월 말 임용 예정이다.
[게시판] 한·아프리카재단, K푸드 이집트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국내 식품기업 20곳가량을 모집해 왕복 항공권과 수출상담회, 현지 시장 조사 등을 지원한다.
HDC현대산업개발, 50개 현장서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2026년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전국 50여 개 아이파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는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과 각 현장 소장,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인 해외직구, 가성비서 ‘나를 위한 소비’로 이동”
특히 상위 제품 절반 이상이 평균 별점 4.9점을 기록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능과 사용자 후기를 중시하는 소비 습관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는 선택지가 제한된 제품들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비교·구매하는 사례가 늘었다.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실링팬·빔프로젝터·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의 판매가 전년보다 증가했다.
NH농우바이오, 튀르키예법인 신규 R&D시설 구축
연도별로는 2020년 매출액 약 12억원에서 21년 15억원, 22년 15억원, 23년 25억원, 24년 3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단 설명이다.회사는 이번 R&D 연구시설을 통해 토마토·고추·오이 등 고부가가치 품종 상업화를 목표로 연구에 집중, 유럽·북아프리카·중동 등 지중해성 기후에 적합한 차별화된 품종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최근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과 연계된 해외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맞춤형 R&D 기반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NH농우바이오는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국가 현지법인과 연계해 매년 별도 종자 매출 20% 수준의 R&D 투자를 지속 확대 중이며, 2030년 글로벌 톱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현구 대표는 "튀르키예 법인의 가시화된 매출 성장률은 현지 시장 적응력의 증거"라며 "신규 R&D 시설을 통해 신품종 개발을 가속화하고, 유럽·아프리카 및 신흥국 시장 진출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속보] 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80만닉스' 등극
SK하이닉스는 27일 오후 3시 10분 기준 장중 8.11% 오른 80만원까지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진주시 'AAV 실증센터' 4월 준공…미래항공산업 선점 속도
경남 진주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를 오는 4월 준공하고 연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AAV 실증센터의 건축 공사를 4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센터는 이후 장비 성능 점검과 안정화 단계를 거쳐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내항여객선 이용객 1,260만 명 … 2025년 수송실적 ‘안정세’ 전환
지난 2025년 내항여객선 연간 이용객이 총 1260만 명으로 집계됐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내항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도 1263만 명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지난 2022년 이후 이어진 감소세가 처음으로 둔화했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보합세는 지난해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추석 등 이례적으로 길었던 황금연휴가 섬 지역 관광 수요를 견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지난해 제주 항로 여객은 전년 대비 5월 117%, 10월 165% 수준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인천 서해5도 항로 역시 전년 대비 5월 126%, 10월 124%를 기록하며 활기를 띠었다.지난해 전년 대비 내항여객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항로는 인천~이작(27만9000명), 인천~백령(27만7000명) 항로였다.목포~제주(67만7000명)와 제주~완도(63만3000명) 항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내항여객선 수송 실적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은,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결항이나 정보 부족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불편이 상대적으로 줄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내항여객선 이용객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를 통해 결항·지연 등 변동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이동 계획을 더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 누적 이용 횟수는 119만 6000여 건으로 전년(98만 8000여 건) 대비 약 121%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세금 떼먹은 이력, 못 숨긴다"...보증기관끼리 '악성 집주인' 정보 공유
앞으로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은 이력이 있는 임대인의 정보는 본인 동의가 없어도 보증 기관 간에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국민 쿠팡비판 확산 이유는…"갑질·노동착취·우롱보상 논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 이후 쿠팡의 대응이 소비자들의 반발에 불을 지폈다. 여기에 쿠팡의 미국 정가 로비와 주요 투자자들의 미정부 조사 청원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사태 자체가 기업 책임을 넘어 주권과 제도 신뢰의 문제로까지 인식되며 국민의 반발을 키우고 있다. 근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마진 인상 요구를 구두로 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전언이다.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업체들도 계약 갱신 과정에서 마진율 인상을 요구하긴 하지만, 업계에서는 쿠팡의 경우 매입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다 보니 협상력도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대형마트는 규제도 많고 거래 관행상 눈치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쿠팡은 그렇지 않다는 인식이 업계에 퍼져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쿠팡을 주거래 쇼핑몰로 둔 중소기업의 경우 쿠팡에 지급하는 비용이 쿠팡을 통해 발생한 전체 매출액의 평균 20.6%를 차지해 무신사 다음으로 높았다. 그만큼 중소기업이 쿠팡에서 벌어서 떼주는 비용이 많다는 뜻이다. ◇ "5만원 보상책은 마케팅 수단"…소비자들 "우롱하나" 반발 소비자들의 분노는 개인정보 유출 이후 극에 달했다. 소비자들은 쿠팡이 보상책으로 마련한 '5만원 구매이용권'을 두고 우롱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쿠팡은 지난 15일부터 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들에게 쿠팡 앱은 5천원, 쿠팡이츠 5천원, 쿠팡 트래블 2만원, 알럭스(R.Lux) 2만원 등으로 구성된 구매이용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했다. ◇ 장시간·고강도 노동 논란…임금·'블랙리스트' 문제까지 쿠팡을 둘러싼 노동 문제도 주된 비판 지점이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5개월 후인 11월 말에서야 알려지면서 쿠팡은 작년 한 해 막대한 매출을 거둔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한 것도 분노를 더 키웠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올해 정규직·기간제계약직·청년인턴 약 90명 채용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은 올해 정규직, 기간제계약직 및 청년인턴을 포함하여 약 90명 규모의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공부문 고용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무중심 기반의 투명한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올해도 공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역량 있고 책임감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총 6개월간 공단 각 부서에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시 우대 가점을 부여하는 등 청년층의 일자리 확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1인당 월 3만원 교통비 줄어"…기후동행카드 효과 있네
서울시가 도입한 '기후동행카드'로 이용자 1인당 평균 월 3만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1인당 월 3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도입 이후 2년간 누적 충전 건수는 1745만여 건이다.
구윤철 부총리 "성수품 최대 50% 할인... 명절자금 39조 공급"
정부가 내달 설 명절을 맞아 고등어 등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살 수 있게 지원한다. 통상 20일에 지급하는 생계급여 등은 설 전인 13일께로 앞당겨 1조60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내수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근로자 휴가 지원 40만원을 1∼2월 중에 5만명에게 지원하고 설 기간에는 최대 5만원까지 추가 지원해서 관광 소비 활성화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진된다.
남동발전, 동남권 원전협의체와 동반성장 소통의 장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한국남동발전과 창원산단을 포함한 경남지역 산업계가 함께 미래 에너지 기술을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날 논의된 사안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지역 이전 발전공기업으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산업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남동발전은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기술·산업 집적도를 기반으로 경남 전역의 기술 협력 생태계를 확산시켜,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과 현장 수요를 연구개발에 적극 반영해 공동성과 창출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중소기업의 미래 에너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신세계·현대百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결제액 조기지급(종합2보)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1만 개가 넘는 대·중소기업 파트너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도 최대 7일 앞당겨 약 1조7천억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KGM 작년 매출 4조2천433억원 역대최대…영업익 336% 증가 536억
지난해 판매량은 11만535대로, 내수는 전년 대비 14.4% 줄었지만 수출이 12.7% 증가하며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썼다.
[인터뷰] 클럽메드 신임 대표 "한국은 성장의 질이 다른 전략 시장"
트리스타 리우 클럽메드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이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보인다며, 클럽메드의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27일 강조했다. 시장 점유율 역시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 시장의 성장을 '양'이 아닌 '질'의 문제로 짚었다. 가족 고객, 커플, 새로운 경험을 찾는 여행자 등 다양한 세그먼트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최근 여행 트렌드에 대해서는 "여행자들이 단순한 올 인클루시브를 넘어 정서적 가치를 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여행은 단순히 판매의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영역"이라며 "가격 경쟁보다 고객과 깊은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 농어촌 ESG 실천인정기업 선정
한전KDN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드는 국정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ESG 경영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심화되는 도심·농어촌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핵심 사회적 가치 과제로 설정하고 2017년부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인 ‘KDN IT움(IT의 싹을 틔우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전KDN은 디지털 학습 공간인 'KDN IT움'을 2025년까지 전국 64개 농어촌 지역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에 구축해 ICT 체험 및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폐지·고철 팔아 모은 성금 292만원 기부···18년째, 인천 쪽방촌 주민들의 이웃 사랑
인천 쪽방촌 주민들과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292만원을 더 어려운 불우이웃에 써 달라며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는 인천 내일을 여는 집(인천쪽방상담소)이 성금 292만 624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인천 내일은 여는 집은 2008년부터 이같이 성금을 모금해 기부해 오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가뭄 피해 완도 넙도에 생수 80톤 지원
박서홍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농협은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국민에게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현장 중심 상생 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벌써 4건…"전국 농장 방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돼지농장에서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전남 영광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전남 최초 발생이며, 올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확진된 사례다. 중수본은 48시간 동안 전국의 돼지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 전국 돼지농장에서 환경 검사를 실시해 농장 내 ASF 오염 여부를 조기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장 종사자 현황 정보를 지방정부에 제출하도록 방역기준을 추가 공고한다.
"반대에도 설치한 안면인식기 파손 정당"…HD현대중 노조 무죄
울산지법 "감시설비 가능성…근로자 권리침해에 최소한의 대응" HD현대중공업 사업장 내 안면인식 출입시스템 설치에 반발해 관련 설비를 떼어낸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해당 설비 설치를 위한 개인정보 동의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자기결정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사측은 인권 침해 행위를 공식 사과하고 간부들에 대한 부당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서학개미의 꿈과 희망’ 아이온큐, 파운드리 인수에도 8%대 급락
나스닥 상장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26일(현지시간) 아이온큐는 스카이워터를 주당 35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워터 기존 주주들의 주식을 대가로 주당 현금 15달러와 아이온큐 주식 20달러어치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HD현대중,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27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천31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상업부동산 시장 거래규모 최대 32조…시장 불확실성↑"
마스턴투자운용 세미나…"오피스 작년 최대 거래량 기저효과로 조정 불가피"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연간 거래규모가 최대 31조9천억원으로 예상된다는 업계 진단이 27일 나왔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의 유명한 마케팅부문 R&S실장은 이날 '한국 부동산 시장 2026년 전망' 주제로 연 사내 세미나에서 진행한 발표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오피스와 관련해 유 실장은 "2026년 오피스 거래 규모는 최대 20조2천억원으로 2025년 사상 최대 거래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소폭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기업 ESG 활동 제한"…실증분석 논문 발표
계명대는 한국의 중대재해처벌법 도입이 기업 ESG 활동을 제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최태원 회장 "엔비디아와 비교하면 하이닉스 시총 2000조 돼야"
"엔비디아와 비교하면 SK하이닉스는 지금(지난해 6월 200조원 돌파 당시)보다 10배(2000조원)는 더 커져야 한다. 그런 희망을 가져야 반도체 산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엔비디아 가속기의 병목을 없애는 건 아직까지는 하이닉스와 TSMC만이 해줄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빅픽쳐 머신인 것 같다"거나 "내가 (전에)본적이 없는, 타이밍을 아는 탁월한 승부사이자 협상가라고 느꼈다"고 기술했다.
인덕션 보호매트, 77초 만에 600℃ 상승…“튀김·빈 냄비 가열 시 화재 위험”
인덕션 상판의 흠집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보호매트가 기름 요리나 빈 냄비 가열 시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기름을 이용해 요리하거나 가열 중 수분(국물)이 증발된 상태로 가열할 경우 보호매트의 온도가 제품별 내열 온도 이상 급상승해 화재 위험에 노출됐다. 냄비에 국물류 음식물이 있는 상태로 가열했을 때는 10개 제품 모두 이상이 없었다.
광주 가전기업 72%, 사업구조 전환 희망
광주 가전기업 72.4%가 사업구조 전환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광주 지역 가전산업 ODM·OBM 전환 여건 및 정책 연계 방안 도출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광주는 대유위니아와 삼성전자 등의 1·2차 벤더사가 많으며 134개 사 중 76곳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상품을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전환 형태에 대해서는 '기존 비중 유지 및 관련된 새로운 분야 추가'(53.0%)가 가장 많았다.
가상자산 거래정보도 신용정보에 포함…이용자 권리보호 강화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 정보도 신용정보에 포함되고 가상자산사업자는 신용정보법에 따라 규제받는다.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이력이 있는 임대인은 본인 동의 없이도 물건지 관련 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중요성이 커진 금융 분야 데이터 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보 집합물 재사용 금지 규제도 완화했다. 현재 서로 다른 법인이 보유한 금융 분야 데이터를 결합할 때는 해당 기관들이 직접 할 수 없고 반드시 데이터전문기관을 통해 '가명 결합'해야 한다.
[속보] 코스피, 2.73% 오른 5084.85…첫 종가 '오천피' 달성
그는 "반도체 등 주요 업...
부산시·BPA 등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 업무협약
협약 체결로 부산시는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부산해양수산청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수행한다.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인력 수급, 임금체불 예방 및 재해예방 지원을,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 사업 추진 등을 이행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해양수산청, 부산고용노동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건설,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 첫 진출… 태양광 발전 시설 준공
연간 1800만20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화석연료 에너지와 연간 전기생산량을 비교하면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Open Access Captive)’ 사업 모델로 진행된다.
코스피, 사상 첫 종가 기준 5000선 돌파 [fn마감시황]
반면 개인은 1조6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는 장중 8.70% 올라 사상 첫 80만원까지 거래됐다.
구미·칠곡 광역 바이오가스화 민자사업 확정…1천900억 규모
기획예산처, 민투심 심의·의결…신월여의지하도로 협역변경안도 통과 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종합대책 마련 중…조속한 시일 내 발표" 경북 구미시에 들어서는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다. 구미·칠곡 지역의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성능저하 및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처리용량 하루 575t)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기존 구미시·칠곡군 7곳 시설에서 폐기물 종류별로 개별 처리해왔다.
한국투자증권, 1만9000명 참여 ‘2025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파이널라운드 시상식 개최
최상위 리그인 ‘해외주식 1억 원 리그’ 우승자 안성표 씨는 글로벌 증시 조정장을 뚫고 탁월한 리스크 관리 능력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1월까지 매월 상시 운영되는 이 대회는 투자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KAIST 연구팀, AI 재학습 필요 없는 ‘지식 이식’ 기술 개발
과거에는 ‘선배 AI’의 경험을 ‘후배 AI’에 전수해 주기 위해 선배 AI가 거쳐온 학습 과정을 후배 AI에게 반복시키는 절차가 필요했다.
농협, 설 명절 물가안정 위한 ‘수급대책상황실’ 운영
농협은 설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한다.
주병기 "조사 불응시 1일 매출 5%까지 이행강제금"…17배로 강화
경제적 제재 강화로 공정위 조사 실효성 확보…국무회의 보고 李대통령 "로비·압박에 어떻게 견딜 것이냐"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불응하는 경우의 금전적 제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를 신설해서 조사권을 강화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주 위원장은 "조사 불응에 대한 현행 제재 수준도 미흡한 실정이다. 과징금 수준을 끌어올리고 조사 불응 시에 금전적 제재도 신설함으로써 법 위반 억제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피조사 업체가 공정위의 현장 조사, 자료 제출 요구 등에 응해야 하는 의무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불응하는 경우 과징금 및 이행강제금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부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20% 하면 뭐합니까. 또 "돈이 마귀다.
코스피, 트럼프발 쇼크에도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 돌파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금감원 힘 실어준 李대통령…특사경 인지수사권 속도낼까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금감원 특사경이 인지(수사)를 못하게 해놨다고 하더라. 인지를 못하게 하면 어쩌나. 검사에 보고하고 '인지해라'라고 하면 하는 건가"라고 말했다. 현재 금감원 특사경은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범죄 중 '검사의 수사지휘를 받은 사건'에 관해서만 수사를 개시·진행하도록 권한이 제한돼있다. 이에 정 장관이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일률적으로 똑같이 하자. 어차피 필요해서 (특사경을 도입)하는 것이고 금감원에 대해서만 검사 승인을 받도록 제한하는 것은 부당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 발언은 최근 금감원 특사경의 역할 강화를 두고 금융위원회 등에서 공권력 오남용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이 금융위원장은 "금감원과 협의해서 금융위에서 하는 것처럼 (금감원에) 수사심의위를 두고 그렇게 하려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라고 논의 상황을 일부 공개하기도 했다.
'5조 손해봤는데..설마 또?' 트럼프 관세공세에 車업계 불안..바이오는 관망
향후 발표될 4·4분기 일부 손실까지 추가하면 지난해 현대차·기아가 부담하게 된 관세 비용은 5조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다.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발간한 자동차 산업점검을 통해 관세율이 25%로 유지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관세 비용이 연간 8조원을 넘기고, 영업이익률도 6.3%로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공세로 한국차는 그동안 미국에서 누려왔던 자유무역협정(FTA) 프리미엄을 잃었고, 현대차그룹 외 수출 주력이던 한국GM까지 실적에 영향을 받아 철수설까지 거론되는 등 후폭풍은 상당했다.하나증권은 이날 자동차에 대한 품목 관세가 15%에서 25%로 복귀할 경우, 현대차·기아의 관세 비용은 추가적으로 약 4조3000억원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따지기에 앞서 관세가 25%로 다시 인상된다면 기업들이 부담하게 될 비용이 걱정"이라면서 "국가간 협상이 다시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이 반복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의약품을 포함한 주요 수입품에 대해 관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한미 간 기존 무역 합의와 미국의 법적 절차를 고려할 때 의약품에 25% 관세가 즉각 적용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한미 간 합의 내용을 봤을 때 의약품은 이번 트럼프 관세 인상 언급의 직접적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미국 백악관이 지난해 11월 13일 공개한 한미무역투자협정에는 자동차·자동차 부품·목재 등 일부 품목은 관세를 15%로 인하하기로 명시됐지만, 의약품은 이와 별도로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시에도 관세율을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에 업계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협상 압박용 정치적 메시지에 가깝다는 해석에 무게를 두고 있다.국내 전자업계에선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가전 사업 등에 불똥이 튈까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다.전자업계 관계자는 "관세 압박은 지난해부터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현실화로 이어지느냐의 여부"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인, 청년 상담 500건 분석으로 정신건강 위기 확인
심층 상담 이용자의 66%가 20대로 나타나 30대(25%)보다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가벼운 관계 고민이 주를 이뤘지만 전문 상담사와 연결된 심층 상담에서는 정신건강(43%)이 핵심 주제로 급부상했다.
아바코 "YESOL 주식 65억원어치 취득…지분율 79%"
코스닥 상장사 아바코는 자동차부품 및 물류자동화 설비업체의 주식 4만8천357주를 약 65억원에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아바코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미국 현지 자동차 부문 신규 진출 및 기존 장비 사업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아바코는 자동차부품 및 물류자동화 설비업체의 주식 4만8천357주를 약 65억원에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김성은 주건협회장 "LH 직접 시행 사업에 중소업체도 참여해야"
LH 공공택지 직접 시행은 LH가 공공 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해 속도감 있게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간 건설사들은 도급형 민간참여(민참) 사업의 형태로 시공만을 맡게 된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이날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이용이 어려운 중견·지방 건설사에 PF 특별 보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권 밖인 중소 건설사 전용 PF 특별보증을 2조원 규모로 출시했다. 출시 이후 8개 사업장에 1조4천억원의 보증 지원이 이뤄졌다. 협회는 PF 특별보증 규모를 4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건설사의 신용등급 요건을 현재 'BB+'에서 'BB-'로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당정, 코인거래소 지분율 제한 등 ‘진통’…안정성 확보 vs. 자본주의 원칙 이견
정부와 여당이 디지털자산 법안(가상자산 2단계 법)을 준비 중인 가운데 발행 주체와 코인거래소 지분율 제한 등에서 당정간 의견 차이가 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는 코인 거래소가 공공 성격이 있는 만큼 지분율을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민주당에선 자본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대하고 있다. 당초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논란되는 부분을 빼고 자체 법안을 낼 방침이었으나, 정부의 전방위적 설득 작업이 이어지자 고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민주당의 디지털자산 TF의 법안 발의를 앞두고 주요 쟁점들을 조율하기 위해 최근 여당 관계자들과 광범위하게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디지털자산 정책에 있어 정부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취지였으며, 권대영 부위원장은 TF 주요 인사에게 면담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은 코인 거래소의 지분율 제한 여부다.
오천피·천스닥에 금융권 IPO 기대감 ↑..."실적 발판 삼아 상장 도전"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금융권의 기업공개(IPO)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해빗팩토리 관계자는 "실적 개선 흐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나 내부통제를 강화해 안정성과 성장세를 입증하겠다"고 설명했다.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뱅크는 희망공모가와 공모물량을 이전보다 대폭 낮춰 IPO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케이뱅크는 수익성이 안정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2024년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지난해에는 여·수신 잔액을 끌어 올리며 은행 본업의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
사상 첫 ‘오천피’ 종가 안착…외국인·기관 쌍끌이에 반도체가 밀어올렸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돌파해 K증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급락을 딛고 강한 반등에 성공했고, 반도체 대형주의 초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종가 기준으로 5000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코스피는 4932.89에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지수는 급반전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95억원, 2645억원을 순매수했다. 최근 이어져온 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에 기관까지 가세하면서 지수 상승 탄력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업종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특징주] 신규 대형 원전 준공 계획에 원전주 동반 상승(종합)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27일 원전주가 동반 상승했다.
스텔라떡볶이, 쫄깃한 닭다리살 가득 신메뉴 ‘닭떡볶이’ 출시
2022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가맹점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안전 경영 토론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80만 닉스’ 등극한 날, 코스피 ‘종가 5000대’ 첫 달성
27일 오후 3시 기준 SK하이닉스가 전일 대비 6만 4000원(8.7%) 오른 8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공개를 앞두고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코스피는 27일 종가 5000선을 넘기며 거래를 마쳤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추진…OP모빌리티와 거래 MOU
세부 조건은 추후 협의…"선택과 집중 통합 사업 효율화"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지형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꾀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 사업 부문 거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MOU 체결 이유를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생존 방안을 찾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젠 ‘80만닉스’ ‘16만전자’···반도체 타고 코스피 종가도 ‘5000피’ 돌파
‘트럼프발 관세쇼크’에도 실적 기대감에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도 ‘5000피’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목전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80만닉스’를 터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5000피’를 넘어섰다. 지난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넘긴지 3거래일 만이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400원(4.87%) 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장중·종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징주] SK텔레콤, "악재 기반영" 증권가 재평가에 신고가(종합)
SK텔레콤이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27일 12% 넘게 올랐다.
환율, 美 관세 불확실성에 5.6원 오른 1,446.2원
원/달러 환율은 27일 대미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된 영향으로 닷새 만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시간대)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6원 오른 1,446.2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9.4원 오른 1,450.0원으로 출발한 뒤 다소 하락해 종일 1,440원대에서 등락했다.
관세 내성 생긴 코스피…사상 첫 종가 '5천피' 달성
코스피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인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펼치며 종가 기준으로 첫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했다. 지수는 5000을 훌쩍 웃돌며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 는 8.7% 급등했다. 삼성전자 도 4.87% 급등하는 등 양대 종목의 동반 상승분이 이날 코스피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인상 발표 여파로 자동차주는 약세 마감했다. 지수는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장을 끝냈다.기관이 1조6516억원 매수 우위다.
불장에 함박웃음...증권사 작년 4분기 실적 활짝
증시활황으로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4·4분기에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채권 금리 상승에도 증시 상승 효과가 이를 상쇄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46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990억원) 대비 288.5% 늘어난 수치다.실적 상승을 이끈 가장 큰 요인은 거래대금 증가세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4·4분기 3400선에서 4200선까지 800p 가까이 오르면서 일평균 거래대금도 직전 분기 11조6356억원에서 16조4469억원으로 불어났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4·4분기 예상 순이익은 3828억원에 달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유망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협업 지원
진흥원은 올해 총 5개 사 내외 기업을 선발해 협업 과제를 매칭,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百 ‘김창수 위스키 붉은말 에디션’ 30병 한정 판매
이번 에디션은 불의 기운과 도약, 번영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담았다.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설명회 개최...행복청·세종시 "공동목표 확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국가상징구역의 조성 방향과 핵심 개념을 공유하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행복청과 세종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조성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상징적이면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을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부 재정사업평가, 시민사회도 참여한다···‘밀실’ 지출구조조정 해소될까
정부가 시민사회를 포함한 외부평가단이 정부의 재정사업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그간 ‘밀실’ 상태에서 진행된 정부 재정사업의 지출 구조조정 과정을 국민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다. 기획예산처가 27일 ‘2026년 재정사업 성과관리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시민사회를 포함한 외부평가단이 정부 재정사업 평가에 참여한다는 게 이번 계획의 골자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기존 ‘각 부처 자체평가 후 기획예산처 확인·점검’으로 이원화된 평가체계를 관계부처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로 일원화한다. 정부는 보조사업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정부 대출규제 후폭풍…이주비 없어 주택공급 차질"(종합)
시는 "내년까지 대출 규제로 이주에 영향을 받는 사업장은 66개소, 공급 물량은 총 5만6천호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시는 "조합원의 금융 부담이 가중될 뿐 아니라 자금 조달 협상과 절차 이행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등 악영향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아주택뿐 아니라 일반 사업도 대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마찬가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브리핑에서 "이주비 조달 부분은 특히 당장 발등이 떨어진 불처럼 절박한 상황"이라며 "사업 지연이 현실화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 자산가라고 볼 수는 없는 다주택자들도 많이 포함돼 있다"며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해서도 예외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최 실장은 "정비사업은 민간의 사업이기 때문에 시가 대책을 내기 어렵다"며 "다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의 역할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최 실장은 "이주비 대출은 단순 가계대출이 아니라 주택공급을 위한 필수 '사업비용'으로 인식하고 정책적 패러다임을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정된 주택공급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는 현 상황이 속히 개선돼야 한다"면서 "시민의 주거 안정과 정비사업의 정상화를 끌어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갖고 있으면 돈복사"...2배 가까이 오른다 '파격 전망'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80만원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잇달아 실적 추정치를 대폭 상향하며 목표주가 140만원까지 등장했다.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8.7% 상승한 80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파죽지세로 급등한 주가는 상승세에 더 불이 붙으면서 장중 최고가를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도 4.87% 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6만전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상승 전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단체들, 신규원전 계획에 "에너지전환 기대 거슬러…중단"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환경단체들이 반발했다.
낸드 가격 반등 속 투자 가속…마이크론, 35조원 들여 '첨단 웨이퍼' 공장 짓는다
특히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첨단 웨이퍼는 마이크론의 낸드 제품 등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은 10년간 약 240억 달러(약 34조7640억원)를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완공 시 공장은 약 70만ft² 규모의 클린룸을 갖추게 된다.웨이퍼 생산은 202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제품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산학 협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마이크론의 투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첨단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라 첨단 D램 뿐만 아니라 주춤했던 낸드까지 최근 전방위적인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로 인해 낸드 가격도 빠르게 반등 중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충청, 지방 주도 성장 발원지 되길"
매년 권역별로 열린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충청권에서 지방 주도 성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한 성과는 대기업과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인 만큼 그 결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소기업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며 "중소기업도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행사는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참석 내빈들이 새해 희망을 상징하는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신년 덕담을 나누는 세리머니로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국회 및 정당에서는 장철민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지자체 및 정부에서는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 등이 함께했다.
해수부,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 방안 수립 착수…3월 최종 발표
해양수산부는 지역별 기후와 입지, 인프라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를 마이스·비즈니스 이벤트 도시로" 산업 활성화 모색
전북 전주시는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2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1회 전주 마이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다주택자 5년간 1.4만명 감소…"팔 사람 다 팔았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만 다주택자 1만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동안 다주택자가 1만 명 이상 줄어든 지역은 서울이 유일하다. 지방세까지 더하면 세율이 최고 82.5%에 달해 매물 잠김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는다.서울 다주택자 수는 2019년 39만2964명으로 최대치를 찍은 뒤 37만~38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팔 사람들은 대부분 팔고 세금 부담 등을 견딜 수 있는 사람들만 다주택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다쏘시스템, 韓 기업 기술도입 ‘가속도’…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지원
다쏘시스템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토닉스의 기존 솔루션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통합 업그레이드한다. 이를 통해 제품 데이터의 정합성을 높이고, 설계부터 생산까지 일원화된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토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 제안 4월까지 접수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은값 폭등’에 투자 불붙었다…실버뱅킹 3000억 돌파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실버뱅킹을 판매하는 신한은행의 실버계좌 잔액은 지난 26일 기준 377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올들어서만 1363억원 불어난 것이다.
금투협, 오천피 마감에 "자본시장 새 역사…경제 대도약 신호탄"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 '오천피'(지수 5,000)를 넘어선 데 대해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환영했다. 협회는 "오늘의 코스피 5,000 돌파는 70년을 넘은 우리 자본시장만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이 국가의 성장엔진으로 작동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대도약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1월 ETF 9조 쓸어담은 개미…해외서 코스닥으로 자금 이동
이달 개인 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규모가 9조원을 넘어섰다. 월 초까지는 해외 지수 흐름을 추종하는 ETF로 개인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지만, 이달 중반을 지나면서 매수의 초점은 점차 코스닥으로 옮겨갔다. 이 기간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코스닥 관련 상품이 3개를 차지한다. 월 중반 이후 코스닥 지수로 매수 포지션을 본격적으로 옮겨간 셈이다.이 같은 자금 흐름 전환은 최근 코스닥 지수의 가파른 상승 흐름과 맞물려 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970선에서 1080선 초반까지 올라서며 불과 4거래일 만에 11% 안팎 급등세를 보였다.
강원농업기술원, 농촌융복합산업 '점프업' 관계기관 사업설명회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27일 춘천시 도 경제진흥원에서 강원 농촌융복합분야 관계기관 합동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현대제철, 美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 본격화…유상증자로 합작법인에 4조원 조달
27일 현대제철은 23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현대제철 미국 법인의 해외 종속 법인인 현대포스코루이지애나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같이 조달한 4조2688억 원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쓰일 예정이다.
"코스피 5000, 정부 정책·기업 실적 맞물린 결과"
그는 "AI와 디지털화로 대변되는 금융 혁신의 기민화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K자형 회복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에도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자본시장이 주목해야 할 이슈로 △생산적 금융을 위한 금융투자업의 역할 강화 △가계 자산의 자본시장 유입을 통한 선순환 구조 형성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대응 △주주 권익 제고 △장기 자금의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김 원장은 "이 과제들은 시장과 정부가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할 공동의 이슈"라며 "증권업이 중개를 넘어 모험자본 공급과 투자은행(IB)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엔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부동산에 쏠린 가계 자산이 자본시장으로 유입되는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며 "퇴직연금 다변화와 연금저축을 통한 주식 투자 활성화가 핵심 경로"라고 덧붙였다.아물러 그는 "단기 매매 중심의 투자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이 확충되면 시장은 단기 수급 변동성에 덜 좌우될 것"이라며 "기업의 성장 자금 조달과 경제 전반의 자본 배분 효율성도 함께 제고될 것"이라 내다봤다.
포스코퓨처엠,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위해 美팩토리얼社에 투자
앞서 지난해 11월 양 사가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맺은 데 이은 것이다. 양극과 음극에 이어 통로 역할을 하는 전해질까지 이름 그대로 모든 요소가 고체다.
GM, 프리미엄 SUV·픽업 GMC 한국 출시.."韓, 매우 중요한 시장"
제너럴모터스(GM)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 브랜드 GMC를 한국에 출시한다. 2:2:3 프리미엄 시트 배열로 고급스러운 편안함과 최대 648리터 동급 최대 용량의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엔비디아, 코어위브에 20억달러 추가투자...유탄 맞은 인텔
(라스베이거스=뉴스1) 황기선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기업인 코어위브에 2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AI데이터센터 구축까지 직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엔비디아는 CPU를 GPU와 결합하는 방식으로만 판매해왔다. 반면 엔비디아의 CPU 시장 침공이 현실화됐다는 분석에 경쟁사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잡는다" 수조원대 패키지딜 제안
HD현대중공업은 현재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
코스피,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 돌파…코스닥도 '천스닥'(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고가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와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기록(5,023.76)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5.6원 오른 1,446.2원을 나타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국내 증시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였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는 개장 직후 1.91% 내린 14만9천200원까지 밀렸으나, 최종적으로는 4.87% 급등한 15만9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도 0.41% 내려 73만3천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8.70% 오른 80만원으로 거래를 종료,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관세 불확실성이 재부각되긴 했으나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경민·정해창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반복되는 관세 위협에 학습된 시장이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로 반응하며 상승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1조6천51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8조4천369억원과 17조6천304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원전 짓겠다 발표하자…경북·부산·울산 "유치 추진"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안정적 전력 공급 대책으로 정부가 신규 원전을 선택했다면 지자체들은 생존전략의 일환으로 원전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27일 취재 등을 종합하면 현재 경북도, 부산시, 울산시는 정부가 전날 발표한 신규 원전 2기와 SMR 건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경주, 울진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원자력벨트'를 바탕으로 경주시, 영덕군과 손잡고 신규 원전과 SMR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덕군은 영덕읍 석리 등 과거에 천지원전 건설을 추진하던 곳을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로 신청할 방침이다. 당시 노물리와 석리에는 '영덕수소&원전추진연합회' 명의로 "인구감소 소득감소 원전만이 답이다", "석리마을 주민은 원전유치에 100% 찬성한다"란 현수막이 내걸렸다. 경주시는 오래전부터 SMR 건립을 추진한 만큼 정부의 SMR 건립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현안대책위원회 측에 따르면 고리원전 인근 장안읍 주민들은 SMR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기장군에 신규 원전 공모에 참여해 달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산업 중심지인 경남도 역시 "이번 신규 원전 건설 확정은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의 정상화와 수출에 탄력을 붙이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특징주]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사상 최고가(종합)
하락 출발한 주가는 상승 전환한 뒤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특징주] 트럼프 관세 인상 우려에 현대차 등 자동차주 하락(종합)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주 주가가 27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김성은 주건협회장 "지방미분양 세제지원…중견·중소 건설사 숨통 틔워야"
"지방 미분양 문제 해소를 위해 5년간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과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배제가 필요하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전체 2만9166가구 중 85%에 해당하는 2만4815가구가 지방에 집중돼 있다.김 회장은 준공 전후 미분양 주택 취득자에게 5년간 양도세를 감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행 제도가 전용 85㎡ 이하, 6억원 이하 지방 미분양주택을 최초 취득하는 경우에만 과세 특례를 적용해 대상과 범위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판단에서다.중도금 집단대출 규제 완화도 거론했다.
구호, 더 로우 출신 디자이너 협업해 봄 신상 출시
평면과 입체, 투박함과 섬세함, 거침과 정제됨 등을 키워드로 잡고 디자인했다. 또한 클래식한 셔츠를 재해석한 원피스, 잔잔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셔츠 등도 선보였다.
증시 큰손 떠오른 '기타법인'… 알고보니 자사주 매입 끝낸 삼성전자
삼성전자 가 2조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을 조기에 완료한 것이 지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타법인은 2조620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은 기관투자가로 분류되지 않는 법인으로 통상 일반 법인의 자사주 매입 등이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총 2조5000억원(1800만주)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내놨다. 23일 81만1011주의 자사주 매입량까지 포함하면 총 1731만1011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지 2주 만에 조기에 완료한 것이다. 체결금액도 2조5023억원이다. 임직원 보상 등을 위한 자사주 매입은 의무 소각 예외 규정으로 두면서다.
‘저축은행 대출 취소’ 전면 전산화…중도상환 처리 막는다
다음 달부터 저축은행에서 고객이 계약 후 14일 이내에 대출을 취소할 수 있는 ‘대출 청약철회’가 중도상환으로 잘못 처리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전면 전산화한다. 청약철회를 하면 대출받았다는 기록이 완전히 지워진다는 이점이 있다. 통상 청약철회 비용이 중도상환 수수료보다 적다.금감원은 고객이 신청한 청약철회가 저축은행 전산에 등록된 경우 직원이 임의로 중도상환으로 처리할 수 없도록 했다.
세아스틸인터내셔날, 영국 계열사 주식 276억원에 추가취득
코스피 상장사 세아제강지주는 자회사인 세아스틸인터내셔날이 영국의 해상풍력 기초구조물 제조 계열사의 주식 126만2천400주를 약 27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 역량 강화를 위한 계열회사 투자"라고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세아제강지주는 자회사인 세아스틸인터내셔날이 영국의 해상풍력 기초구조물 제조 계열사의 주식 126만2천400주를 약 27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사라지는 탄광의 기억, 기록 자산으로 남긴다
도계미디어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지역 기록 사업인 '도계광부자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신규로 '도계탐사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주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도계미디어센터는 올해부터는 보다 전문화된 지역 유산 보존 및 로컬리티 구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도계탐사대는 주민 참여형 미디어 프로젝트다.
원주시, 산·학·연 통합 중부권 첨단산업 거점 도약
강원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美 "한미 팩트시트 이행하라" 2주 전 경고장 보냈다.. 정부 대응마련 분주
서한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수신 참고인으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헬러 대사대리는 이 서한에서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 등 디지털 서비스 규제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전달하며, 지난해 11월 한미 양국이 합의한 공동 팩트시트의 이행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서한은 "양국은 '미국 기업들이 네트워크 사용료 및 온라인 플랫폼 규제를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률 및 정책 측면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한다'는 공동 약속을 이행하기로 했다"며 "앱 마켓플레이스, 온라인 플랫폼, 지도, 디지털 광고,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 걸쳐 이 공동 약속이 성실히 이행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이어 "이러한 약속의 일환으로, 미국 기업과 그 경영진이 공정하게 대우받고 차별적인 형사 책임이나 여행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덧붙였다.그러면서 "양국 대통령은 합의한 바를 준수하고 미국 디지털 기업들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거나 과도한 부담을 겪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망 사용료·온라인플랫폼 규제를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과 정책에 있어서 미국 기업들이 차별당하거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할 것을 약속, 3500억달러(약 505조원) 규모 대미 투자 조건으로 한국산 자동차 관세 면제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한 바 있다.
[제천소식] 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임대료 인하
입주 대상, 신청 기간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미 관세 협상 ‘2라운드’?… 트럼프 SNS에 관련 업계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25% 상향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15%의 품목관세로 경영 계획을 세운 자동차 업계는 확대되는 불확실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품목관세 25%가 부과된 지난해 2·3분기에만 현대차·기아는 총 4조6000억원의 비용을 부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동차 관세가 다시 25%로 인상되면 수익성 악화뿐 아니라 가격 전략과 생산·투자 계획 전반에 대한 큰 폭의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부품 업계도 “다시 비상 상황을 맞았다”는 반응이다. 국내 제약 업계도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한·미 관세 협상에 따라 품목관세가 확정된다면 최대 15%가 부과될 예정이었지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25%가 부과될 가능성도 있게 됐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언급한 배경을 두고 통상업계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방미 일정을 고려한 엄포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어 “특히 석유와 가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합의를 이뤘다.
美관세 불확실성에도 상승한 코스피…"타코 트레이드 대응"(종합)
전문가들 "실행 가능성 작아…국내 증시에 노이즈성 재료로만 작용" 한동안 잠잠했던 미국의 상호관세 이슈가 27일 또다시 불거지면서 국내 증시에 '반짝' 부담을 줬으나 상승 추세를 꺾지는 못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관세 부과를 이행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하면서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난 2025년 7월 30일에 양국을 위한 위대한 합의를 했으며, 내가 2025년 10월 29일 한국에 있을 때 그런 조건을 재확인했다. 왜 한국 입법부는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적었다. 국회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해석된다.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부과 발언의 실행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면서 장 초반 흔들렸던 증시가 이내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포항시, 수소승용차 사면 3천750만원 보조금…"전국최고 수준"
시는 시민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HD현대, 加 수조원대 조선·에너지 패키지딜…수주 총력전 가세
HD현대는 캐나다에 잠수함 수주를 위한 절충교역안으로 활용할 수조원대의 패키지 딜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HD현대는 구체적으로 이번 패키지 딜을 통해 조선 분야에서 잠수함 창정비(최고 단계의 정밀 정비)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측이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보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캐나다 현지 조선소에 함정 및 잠수함 기술과 선박 건조 노하우를 이전해 캐나다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캐나다 원유업체와 협력해 잠수함 사업 기간 수조원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패키지 딜의 전체적인 소요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협상 과정에서 구체화할 전망이다.
코인 거래, '신용정보'로 관리…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
앞으로 신용정보에 가상자산 거래 정보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신용정보법에 따른 규율을 받게 된다. 하지만 데이터결합에 일정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데이터전문기관이 별도의 안전한 관리 환경을 갖춘 경우 정보집합물의 결합을 마친 이후에도 이를 보관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탈팡·정부 압박에” 쿠팡 3개월 연속 고용↓…지방·20대 일자리 ‘비상’
쿠팡의 고용 인력이 최근 3개월 연속 감소하며 9만 명대에 간신히 턱걸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일자리는 2022년 5만 5666명, 2023년 6만 9057명, 2024년 8만 89명으로 매년 1만 명~1만 5000명씩 늘었다.
해경, 독도 인근 해상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 적발
동해해양경찰서는 독도 북동 약 244㎞ 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럼프 리스크? 코스피가 이겼다…종가 첫 '5천'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천선을 넘어섰다. 씨티그룹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상향했다.다만 관세 인상 대상에 포함된 자동차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증권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이 반복되면서 시장의 내성이 커졌다고 분석한다. 미국의 공급망 구조상 반도체와 같은 핵심 산업에 대한 관세 압박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마켓칼럼]반도체가 연 코스피 5000... 순환매 흐름에 주목해야
코스피가 5000포인트 시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진 결과다. 정치권에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코스닥 3000’ 논의가 언급되며 단기적인 수급 쏠림이 나타나기도 했다. 오는 29일 예정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비롯해, 1월 말과 2월 초 사이 예정된 FOMC 회의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은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발표 이후 시장의 반응을 면밀히 관찰하는 전략이 요구된다.주가 상승은 영원할 수 없고, 상승장의 정점은 언제나 조정 이후에야 확인된다. 따라서 급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 역시 중요하다.
디지털 규제, 한미 협상 변수로 거론…망사용료·지도 쟁점
한미가 절충점을 찾지 못한다면 이러한 규제가 한미 관세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관측도 나오고 있다. 과기부 장관을 제1수신자로 지목해 서한을 보낸 점으로 미뤄볼 때 미국 측은 무역 분야 합의 사항 중 디지털 서비스 규제 관련 내용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에서도 미국 측이 지목한 한국의 대표적 '디지털 규제 장벽'으로는 망 사용료와 정밀 지도가 꼽힌다는 게 IT 업계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실제 미국 측은 이번 서한에서 문제를 제기한 디지털 서비스 분야로 망 사용료를 뜻하는 '네트워크 사용료'와 지도 등의 표현을 직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망 사용료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미국 빅테크들이 국내 콘텐츠 사업의 주류를 차지하기 시작하면서 불거진 문제다. SK와 KT[030200] 등 국내 통신사들은 외국 기업과 비교해 역차별이 없게 형평성 차원에서 망 사용료의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정밀 지도 문제는 구글이 우리 정부 기관에 국내 고정밀 지도 반출을 요구하면서 불거졌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삼일PwC,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산업지능화 CAXO 최고위 과정’ MOU
해당 과정은 산업 AI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경영 컨설팅 및 AI 전환 역량을 갖춘 삼일PwC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교육 과정에는 △AI 투자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AI 기반 재무·세무·리스크 판단 모델 △조직 변화관리 △산업별 AI 적용 사례 △에이전틱 AI 및 피지컬 AI 기반 미래 제조·경영 모델 등이 주요 커리큘럼으로 포함되며, 오는 4월부터 총 10차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전문 강사진 구성, 교육 콘텐츠 개발, 참여 기업 대상 멘토링 및 개념 증명(PoC: Proof of Concept) 연계 등을 진행한다.아울러, 공동 프로젝트 발굴, 산업별 AI 솔루션 개발, 정책 제언, AX 전문 인재 양성 확대 등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안지혜 삼일PwC 교육 담당 파트너는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AI 전환이 이제 중견·강소기업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산업 AI 전문성과 삼일PwC의 경영 컨설팅 및 AX 역량이 결합된 이번 과정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전형 AI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행 오기 전 예약하고 오세요" 부산은행,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시행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특히 영업점 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업계 "복지법 제정과 주휴수당 폐지할 것"
소상공인연합회가 올해를 소상공인이 자주적인 경제 주체로 당당히 서는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추진하고 주휴수당 폐지와 생활안정자금 도입에 앞장설 계획이다.소공연은 27일 글래드 여의도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트럼프, 관세 25% 인상 폭탄 발언 왜?…속내는 올해 안에 투자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의 절차 승인 지연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올해 안에 가시적인 한국의 대미 투자 실적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가 가장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재정경제부는 27일 “현재 미국 측의 입장을 파악 중이며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측에 설명하는 등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인상의 이유로 한국 국회의 한·미 무역 협정 승인 지연을 들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지난 16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외환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연 200억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가 “올해 상반기 중에 집행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15일 “국내 외환시장이 불안하면 대미 투자액 조정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미국 측이 우회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시적인 대미 투자 성과가 필요하다. 미국 내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선택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은값 상승에 ‘실버뱅킹’ 인기…잔액 3463억원, 1년새 7배 넘어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실버뱅킹 잔액은 23일 기준 34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실버뱅킹 잔액은 지난해 8월 말 753억 원에서 12월 말 2410억 원으로 증가하며 매달 최대치를 경신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이달 22일 기준 골드뱅킹 잔액은 총 2조1494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094%
27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09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30%로 1.4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5bp 하락, 0.8bp 상승으로 연 3.377%, 연 2.885%에 마감했다.
CES 2026 서울통합관, 기술협력 MOU 전년비 3배 이상↑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지난 6~9일 열린 CES 2026에 서울통합관(Seoul Pavilion)을 운영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서울통합관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CES 2026 기간 동안 최고혁신상 1개 등 혁신상 17개,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1759건, 기술협력 업무협약(MOU) 30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가계 신용대출 금리 5.87%…2개월새 0.41%P 올라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5년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은행에서 신규 가입 기준 가계대출 평균 금리는 연 4.35%로 지난해 11월 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23%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1월 대비 0.41%포인트 오른 것으로 2개월 연속 오른 것이다.
내년 의대 신입생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지역고교생 100%선발"
지역의사제로 의대에 입학하면 정부로부터 등록금, 생활비 등을 모두 지원받고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서울·수도권과 지방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도입하는 제도지만, 시행을 앞두고 학부모와 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유학' 등 의대 입시 과열 조짐도 동시에 일고 있다. 지역의사법에 따르면 지역 소재 의대는 입학하는 학생의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해야 한다. 지역의사 전형 선발 인원 중 일정 비율을 해당 의대 소재지나 인접 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자로 뽑도록 법에 규정됐다. 지역 의사제 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대학 소재지나 인접 지역 고등학교와 비수도권 중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중학교 졸업 요건은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자부터 적용한다. 다만 경기·인천의 경우 의료 취약지가 포함된 해당 중진료권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도록 했다. 적용 지역이 공개된 후 의료 취약지가 포함된 중진료권에 드는 구리시, 남양주시 등이 의대 진학을 위한 이사 지역으로 급부상하는 등 지역의사제가 의대 입시 과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역의사로 의무 복무하게 되는 지역은 기본적으로 선발 당시 고등학교 소재지다.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 기간은 기본적으로 의무복무 기간에 들어가지 않지만, 본인의 의무복무 지역에서 수련하는 경우에는 의무복무 기간에 산입해준다.
경찰, 제주항공 참사 특별수사단 편성…수사관 48명 투입
경찰이 12·29 제주항공 참사를 수사하기 위한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특별수사단을 편성했다.
현대모비스, OP모빌리티에 램프사업 매각..미래사업에 투자
현대모비스는 27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측은 "효율화 한 리소스를 고부가가치 사업과 미래 성장 사업에 집중 투자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지속가능한 밸류업 전략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 신뢰에 기반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이번 램프사업 매각은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사업의 백화점식 포트폴리오로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제주, 가축반입 방역·신고 강화…소·돼지 구제역 음성증명해야
제주도가 가축·축산물 반입 관련 방역 및 신고 규정을 강화한다. 특히 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인증받은 구제역(FMD)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 유지를 위해 반입 규정을 강화한다. 여행자가 휴대해 반입하는 축산물 중 자가소비용이 아닌 경우에 대한 신고 기준도 신설됐다.
남양주 현대병원, 의료·기업·복지 협력 모델 구축
현대병원은 남양주지역 외국인 전담병원으로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홈플러스, 본사 희망퇴직 시행…본사인력 점포 배치도
희망퇴직과 함께 본사 인력의 점포 전환배치도 함께 이뤄진다.
제주 동복 LNG발전소 건설 두고 갑론을박
제주도의회, 토론회 "전력 안정화" vs "다른 방식 가능"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가 27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반면 김정도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실행위원은 "제주지역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선 새로운 석탄 연료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를 늘려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전력계통의 안정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밟고 있다.
전북은행,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 지원..."지역경제 회복 위해"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25일까지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에 따른 부족자금 결제,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李대통령 힘 실어준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권 부여 '새국면'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금융감독원의 특별사법경찰이 인지수사를 못하게 막아둔데 대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경기도가 검거한 불법 대부업자 중 최고이자율이 3만1000%에 달하는 사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금감원은 민간인 조직이라 2015년 특사경 제도가 도입될 때도 여러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그럼에도 금융위는 대통령의 지시에 맞춰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와 통제장치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MS 최신 AI 가속기 ‘마이아 200’에 HBM 단독 공급
2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마이아 200에는 SK하이닉스의 5세대 HBM인 HBM3E가 적용됐다. 이들 칩에는 한 개당 6~8개의 HBM이 탑재된다.차세대 제품인 HBM4를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신세계그룹, 설 연휴 전 1조7000억원 규모 대금 지급
이번 지급액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대다수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급액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글로스터호텔과 MICE 기반 조성 협약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글로스터호텔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공식적인 호텔 운영과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MICE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춘천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 추진…2029년 개관 목표
공공건축 용역 착수…국비 100억원 포함 387억원 투입 강원 춘천시가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인근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복합복지센터 건립에 나선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일대 택지개발사업지인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조성하는 시설이다. 연면적 4천여㎡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서민 반찬에서 ‘검은 반도체’로…백화점도 뛰어든 ‘프리미엄 김’ 시장
이렇게 만들어진 김은 백화점 유통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김 제품으로 판매된다. 통상 5만 원대인 일반 김 선물세트보다 가격을 높여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백화점이 김 상품 기획 전반을 주도한 배경에는 최근 높아진 K-김의 인기가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김 수출액은 지난해 11억3000만 달러(1조6339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K푸드 수출 상위 품목 중 유일하게 미국 시장에서 관세 면제 혜택을 받으면서 김 수출 여건은 더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국내 백화점에서도 외국인 김 매출은 매년 확대되고 있다. 취급하는 김 상품 수도 2020년 94종에서 지난해 122종으로 늘었다.
미국, 2주 전 한국에 “무역합의 이행” 촉구 서한…사전 경고였나
미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디지털 분야 합의 후속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2주 전 한국 정부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무역합의 전반에 대한 사전 경고라는 해석이 나온다. 서한에는 양국이 지난해 경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에 담긴 디지털 분야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자국 기술기업들이 한국에서 망 사용료, 클라우드 보안 규제 등으로부터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인식을 드러내왔다. 미국 내에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을 두고 미국 기업에 과도한 규제를 요구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똑같이 권한 주면 된다” 이 대통령이 힘 실어준 금감원…인지수사권 부여 속도 낼 듯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금융감독원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확대하라고 공개적으로 지시했다. 민간기구인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은 그동안 권한 오남용 소지가 있어 논란이 이어져왔으나 대통령이 금감원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러면서 “금감원만 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것은 부당하다. 특사경은 전문 분야의 범죄 수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 등에게 일부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 불공정거래 범죄에 대응하는 자본시장 특사경을 운용 중인 금감원은 자체적으로 혐의를 포착해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인 인지수사권이 없다. 민간 조직에 막강한 권한을 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통제 장치다. 현재는 금융위와 인지수사권 부여와 민생범죄 특사경 도입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광주은행,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55억원 사전 차단"
박성민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FDS 기반의 이상거래 모니터링과 영업점 현장의 세밀한 상담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임직원 교육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고객 피해금이 실제 인출되는 접점에 있는 영업점 직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영업점 및 우수직원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과 함께 광주은행 문화동지점은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영업점으로 지정돼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예방 활동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인천 4.57%·경북 2.15%…지방정부 금고 금리 격차 2배 넘어
지방정부 간 금고 이자율 격차가 2배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을 조사한 결과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는 전국 평균 2.53%로 집계됐다. 서울은 3.45%였다. 지방정부 간 금고 금리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금고 약정 당시 기준금리 추이와 적용 방식, 가산금리 적용 시 고정·변동형 등 금고 약정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트럼프 관세 위협 ‘타코 트레이드’로 대응…코스피 종가 5000선 첫 돌파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5,000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71% 오른 1,082.59로 마감했다. 두 기업 모두 종가 기준 최고치다.
코스피, 사상 첫 종가 기준 5000선 돌파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바디케어 브랜드 ‘노크’, 론칭 두달 만에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개최
3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공식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인 노크 아카이브 성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GM “장기적 관점서 한국 투자 지속”…‘뷰익’ 브랜드 추가 도입
두 모델 모두 최상위 등급(드날리) 단일 트림으로만 운영해 GMC가 정의하는 강인한 성능과 정교한 완성도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노사는 인천 부평구 부평공장에서 ‘특별노사협의’를 열고 주요 갈등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체 가동에 합의했다.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6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릴 당시 차 안에서 포착된 코코넛워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장은 같은 날 오후 4시 45분경 정장에 남색 패딩 조끼 차림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왼쪽 손에 여러 장의 서류를 든 채 차에서 내렸다.
결국 본사 직원 희망퇴직···‘자금난’ 홈플러스 “위로금 3개월치”
홈플러스는 27일 내부 게시판을 통해 “회생법원에 구조혁신 내용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제출했으며 이에 따라 본사 조직과 인원을 축소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희망퇴직 안내문을 공지했다. 희망퇴직 신청 대상자는 올해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과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보직자다. 홈플러스는 희망퇴직 신청자들에게 법정 퇴직급여와 별도로 월 급여 3개월 분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 예정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울산항만공사, 일본과 '친환경 선박연료 급유' 협력 논의
울산항만공사는 27일 청사에서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과 친환경 선박 연료 급유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 체감경기, 두달간 오르다 이달 다시 나빠져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6년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지난해 12월 대비 0.2포인트 내린 94.0으로 집계됐다.
너도 나도 저가 생리대 출시…대통령 발언 후 서둘러 발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 이후 생리대업계가 ‘중저가 생리대’ 생산 확대에 본격 나섰다. 유통업계에선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대책 마련에 나서는 양상이 2017년 ‘생리대 유해 물질 검출 논란’ 때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생리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유한킴벌리는 중저가 생리대 판매망을 늘리고 중저가 신제품도 출시하겠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중저가 신제품도 늘리기로 했다. 유통업계 내부에선 2017년 생리대 유해 물질 파동 당시 대응 양상과 비슷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공회,‘경기 14개 지역회’ 동시출범... 수도권 네트워크 강화
각 지역회는 지자체 행정 및 지역 경제 현장에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과 경기 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조직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경기 지역을 이끌어갈 14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으로는 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회계사들을 선임했다.최운열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기도는 변화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회계의 기준과 원칙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행정과 경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강원·제주·인천에 이어 이번 경기지역까지 지역 조직망을 확대했다.다음 달 26일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을 끝으로 수도권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회계전문가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코스피, 사상 첫 종가 5000선 돌파...SK하이닉스 80만원 신고가 [HK영상]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5.6원 오른 1446.2원에 마감했다.윤신애 PD
빅데이터로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하니…적발 60% 늘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해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기반으로 부정승차 의심 데이터를 추출하는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 3년간 단속 건수는 총 1만여건, 단속 금액은 6억5000만원에 달한다.코레일은 부가운임 미납자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銀, 삼성전자와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기보에 2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는 지원 대상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설립과 관련해 조언을 해주고, 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AI 고속도로' 3500억 펀드 조성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관련 인프라 투자를 위해 총 3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데이터센터개발펀드는 AI용 데이터센터 구축, 탄소중립태양광펀드는 AI 인프라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설비 건설에 투자한다.
재도약 시동 건 K뷰티 1세대 '투톱'
1세대 K뷰티 ‘투톱’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반격 태세에 돌입했다. 메리츠증권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2241억원, 3816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력 브랜드를 미국 아마존과 세포라 등에 입점시키며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에스트라, 한율 등 차세대 브랜드 유통 채널과 마케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M&A가 활발한 로레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포트폴리오 선별에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최근 올리브영에서 인기가 높은 K뷰티 인디 브랜드 ‘토리든’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이 올해 체질 개선 효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생활건강 화장품 부문은 지난해 2004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서플러스글로벌, 2월 세미콘 코리아서 '세미마켓' 전략 공개
세미마켓은 중고 반도체 장비와 부품을 한 플랫폼에서 탐색·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다. 장비 보유 기업과 수요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세미콘에선 세미마켓을 중심으로 한 레거시 반도체 자산의 거래 구조, 글로벌 셀러·바이어 네트워크, 데이터 기반 매칭 방식 등이 공개된다. 셀러들은 창고에서 보관하던 수많은 반도체 장비·부품을 고철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연일 오르는 기업대출 금리…'생산적 금융' 복병으로 부상
은행권 기업대출 금리가 지난 7개월 새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국고채를 비롯한 국내 채권 금리가 일제히 오른 결과다. 이재명 정부가 작년 6월 출범한 직후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면서 은행권이 기업대출 확대 경쟁을 펼친 결과다.하지만 작년 11월 들어 기업대출 금리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난달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기 이전과 같은 수준까지 올랐다.
中企·소상공인 전담 지점장 두 배 늘린 국민銀
국민은행이 올해 들어 지방 소재 지점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전담하는 지점장을 두 배로 늘렸다. 지난해 15명 규모로 운영하던 것에서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것이다.SME 지점장은 기업금융 마케팅과 고객 관리를 전담하는 특화 직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기업금융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직원을 선발해 이 보직을 맡겼다. SME 지점장이 지역 기업을 찾아다니며 신규 거래를 맺고, 기존 거래 기업에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 효과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지역신보에 400억 특별 출연…하나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 심사를 거쳐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할 계획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지원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작년 대구 수출 역대 3번째 규모…경북 5년만에 400억불 붕괴
이는 2023년 110억2천만 달러, 2022년 106억4천만 달러에 이어 역대 3번째 규모다. 품목별로는 이차전지의 소재인 기타정밀화학원료가 15억5천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부품 11억2천500만 달러, 인쇄회로 6억8천800만 달러, 기타기계류 3억4천400만달러, 제어용 케이블 3억2천600만달러, 경작기계 3억1천500만 달러 순이었다. 품목별 수출액은 무선통신기기부품이 71억4천6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무선전화기 31억9천600만 달러, 기타정밀화학원료 19억 달러, 평판디스플레이 18억3천만 달러 순이었다.
KGM, 연 매출 4조원 돌파..3년 연속 흑자 성공
3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36% 늘어나며 3년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2025년 판매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로, 수출도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다.이같은 수출 실적은 11년 만에 최대치다.차종별로는 액티언을 비롯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전기차(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했다.KGM 관계자는 "올해도 1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임, 앱 후기 5000건 돌파..."10년 신뢰 입증"
AI 자산관리 핀테크 기업 에임(AIM)은 앱 마켓 누적 이용자 후기가 5000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세 이슈에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094%(종합)
미국 관세 인상 이슈가 불거진 27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지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학습효과'로 시장은 크게 반응하진 않았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09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30%로 1.4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5bp 하락, 0.8bp 상승으로 연 3.377%, 연 2.885%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551%로 2.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3bp, 1.2bp 하락해 연 3.443%, 연 3.339%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06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은 4천909계약 순매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현대 제친 삼성카드, 신용판매 1위 넘본다
삼성카드가 지난해 신용판매 부문에서 현대카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순이익에서 이미 업계 1위에 오른 만큼 카드사 본업인 결제 부문에서도 선두 탈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국내 8개 전업카드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삼성카드는 1위인 신한카드와의 격차도 좁히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신한카드의 개인 신용판매 실적은 147조7000억원으로 18.54%를 차지했다. 카드사의 회원 기반과 결제 영향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지금까지는 카드사 간 신용판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경쟁이 활발하지 않았다. 가맹점 수수료로 수익성이 악화하는데 무리한 점유율 확대가 오히려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발급 확대보다 이용률이 높은 고객군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려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것이다.개인 신용판매 1위인 신한카드는 선두 수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해운대·수성구 등 도심에 잇단 공급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교통, 학군, 상업·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에 수요가 쏠리면서 입지가 청약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올해 1분기에도 지방 광역시 도심에서 신규 분양이 잇따른다.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총 924가구 규모다. 동해선 재송역, 주요 백화점과 문화시설 접근성이 좋다.
AI부터 이용률 감소, 그리고 ‘묻지마 환불’까지… ‘2026 게임 산업 전망’ 토론회 열려
전성민 교수는 ‘AI 규제 및 진흥이 게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현재 AI 기술과 게임 산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전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 AI를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면 게임 산업이 그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관련 법안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시행하는 한국 역시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법적 분쟁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전 교수는 국내 AI 기본법이 게임 산업에 대한 새로운 규제로 작용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기존 게임법이 진흥과 규제의 성격을 동시에 지녔던 것처럼, AI 관련 법안도 이중성을 띠고 있어 AI 활용도가 높은 게임 산업에 규제로 다가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종료 이후 실외 활동 증가와 숏폼 콘텐츠의 부상으로 인해 국내 게임 이용률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74.4%였던 전체 게임 이용률은 2025년 50.2%까지 급감했다.이 박사는 이러한 이용률 감소가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발생한 결과라고 보았다. 그러면서 게임 이용 환경 변화의 핵심 중 하나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발을 꼽았다.
"10년 민간임대가 공급 발목…조기 분양전환해야"
“민간임대주택 의무 운영 기간이 10년으로 길다 보니 사업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경남 창원 소재 덕진종합건설 대표인 김 회장은 지난달 대한주택건설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말까지 최초로 취득한 전용면적 85㎡·6억원 이하 주택의 세제 혜택만으로는 악성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지방에 한해 아파트 매입임대 등록을 다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김 회장은 원활한 공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 건설 금융 규제 완화도 건의할 계획이다. 이어 “경기·인천의 일부 택지는 건설사가 직접 시행·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I로 동·층별 대지지분 분석…부동산플래닛, 새 서비스 선봬
건축물대장 기준 동·층·호별 대지권면적과 비율을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AI가 분석한 대지지분 정보를 결합한 게 특징이다. 개별 호수의 위치와 특성에 대한 비교·분석이 가능하도록 건축물 구조를 반영한 시각화 방식도 적용한다.
불장에 ‘빚투’ 29조원 역대최대…증권사 ‘금리 우대’ 경쟁 치열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P 위로 마감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현황이 표시되어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른바 빚투 지표로 불리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처음으로 29조 원을 넘겼다. 국내 증시 ‘불장’이 지속되자 이달 20일에는 처음으로 29조 원을 넘겼다. SK하이닉스의 신용잔액은 지난해 초 2000억~3000억 원 선이었는데, 이달 26일 1조3639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만에 약 1조 원이 불어난 것.
서울 전용 84㎡ 매매가 13억 넘어
작년 4분기 기준 서울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의 198% 수준이다. 광진구는 평균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2024년 4분기 13억9533만원에서 작년 4분기 18억590만원으로 29.4% 뛰었다.전세보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로 평균 11억3682만원에 달했다. 서울 평균의 156% 수준이다.
신탁이 내 전세보증금 지켜준다고?…집주인들은 '글쎄'
전세사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임대인(집주인)이 아니라 제3의 기관이 보증금을 관리하는 ‘전세신탁’ 도입이 추진된다. 정부는 이르면 하반기부터 등록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사업자 입장에서 참여 유인책이 크지 않아 제도가 활성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비판도 제기된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상반기에 제도 개선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민간임대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등에 전세신탁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탁은 소유주 자체가 바뀌는 형식이어서 앞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된 ‘전세 에스크로’보다 강력하다.정부가 신탁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임차인의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 중 일부를 HUG 등에 신탁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91% '이주비 쇼크'…"3만가구 공급 타격"
정부의 이주비 대출 규제로 서울 노후 현장 10곳 중 9곳(약 3만 가구)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대출 장벽에 따른 이주 지연으로 주택 공급이 늦어질 뿐 아니라 사업비 인상분이 고스란히 분양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자금 조달 능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사업장이 특히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시장의 공급 불안 우려를 잠재우려면 민간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이주를 앞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총 43곳이다. 이주 자금 부족 문제가 불거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중소형 아파트 두 채를 받는 ‘1+1 분양’ 조합원을 포함해 다주택자는 이주비 대출을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됐다. 다주택 조합원 비율은 정비사업장에 따라 10~30%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시공사로부터 추가 이주비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금융 비용이 부담이다. 강남권의 A 사업장은 조합원당 3200만원의 이자 부담이 더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됐다.시공사의 재무 상태가 열악해 추가 이주비 조달이 불확실한 사업장도 여럿 있다. 추가 이주비 규모가 690억원으로 추정되는 관악구 B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와 보증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대차·기아, 2년 연속 유럽판매 감소…점유율은 4위 유지
2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유럽에서 전년보다 2.0% 감소한 104만2천509대를 팔았다. 이로써 현대차·기아는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판매량이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현대차·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5년 연속 연간 판매 100만대를 넘기며 점유율 4위 자리도 5년 연속 유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전년 대비 0.3%포인트 감소한 7.9%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민간 분양가 뛰자 공공분양 눈길…상반기 남양주·고양 주목을
최근 공공분양 청약 열기가 뜨겁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자금 부담이 커지고, 민간 공급 자체도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분양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올해 수도권 공공분양을 2만9000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라는 이점도 있다.
美, 2주 전 한국에 '무역합의 촉구' 서한
미국이 지난해 11월 체결된 한·미 공동 팩트시트의 무역 분야 합의에 대해 한국에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약 2주 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이 서한이 한국의 디지털 관련 현안이 주된 내용이고, 투자 양해각서(MOU) 이행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추가로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망 사용료와 클라우드 보안 규제(CSAP) 등 한국의 디지털 규제가 자국 빅테크에 불리하다는 인식을 보여왔다. 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 규제를 이날 위협의 명분으로 삼는 것이라는 관련 내용을 SNS에 올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50년 만에 美 아연제련소 짓는 고려아연
미국 정부가 비스무트, 안티모니 등 아연 제련 과정에서 나오는 희소금속 확보 전쟁에 뛰어든 만큼 현지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고려아연이 이런 한계를 딛고 74억3000만달러(약 11조원)를 들여 테네시 제련소 프로젝트를 띄울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국 정부가 있다.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립 프로젝트를 접한 미국 정부가 ‘직접 참전’을 결정한 이유다. 생산 품목 13종 가운데 11종이 미국 정부가 지정한 핵심 광물이다.
세아베스틸은 특수합금으로 美 항공우주 공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있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북서쪽으로 317㎞ 떨어진 템플. 세아베스틸은 이곳에 2130억원을 투자해 부지 면적 18만㎡ 규모 특수합금 공장을 짓고 있다.
종목 추천 뒤 ‘매도 폭탄’…59억 챙긴 ‘슈퍼개미’ 유튜버 유죄 확정
차액결제거래(CFD)를 상징하는 그래프 앞에 선 투자자 이미지. 추천과 실제 매매의 괴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검찰이 산정한 매도 물량은 약 84만7000주, 금액으로는 187억 원 규모다. 그러나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10시 17분부터 오후 2시 56분까지, 6만8005주(약 27억 원)를 연이어 팔았다.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단순했다. 그리고 그 선은, 지금은 팔 때가 아니다라는 말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데까지 와 있다.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韓日 산업현장 탐방
작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 교육상’ 수상자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총 666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여했다
농협금융, 한부모가족에 기부금 전달
농협금융은 미혼모 보호 시설인 애란원에서 ‘한부모 가족과 따뜻한 동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K-VIBE] 정광복의 K-자율주행 도전기…운전석 비워도 책임은 남는 시대
시리즈는 주간으로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바이브에서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술이 가능한가'에서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지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책임을 우리 사회는 어떤 구조와 비용으로 감당할 준비가 돼 있는가'는 질문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기존 자동차 보험 제도는 매우 명확한 전제 위에서 설계됐다. 하지만 자율주행, 특히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주행을 대신하는 레벨3 이상 단계에서는 이 전제가 점점 약해진다. 다만 제조사에 어떤 방식으로, 어느 범위까지 책임을 물을 것인지, 다시 말해 보험사가 피해자를 먼저 구제한 뒤 누구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해법을 선택하고 있다. 미국은 연방 차원의 통일된 법제 대신 주별 입법과 소송·판례를 통해 책임 영역이 점진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이른바 '사후 규범 형성' 방식에 가깝다. 일본과 한국은 기존의 운행자(운전자·소유자) 책임 체계를 큰 틀에서 유지하되,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요소를 반영해 가는 신중한 전환 전략을 취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주도의 강력한 규제 체계를 토대로, 운전자가 탑승한 자율주행과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법적으로 명확히 구분해 책임 주체를 달리 설정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자동차 보험사가 피해자의 손해를 신속하게 보상하고, 이후 사고 조사와 기술 분석을 통해 시스템 결함이 드러나면 제조사, 부품사, 소프트웨어 공급사 등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식이다. 레벨3 단계까지는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하더라도, 결국 비상시 개입 책임을 지는 운전자가 탑승한다는 점에서 기존 체계의 연장이 가능하다. 운전자가 존재하지 않는 사고에서 1차 책임 주체를 누구로 볼 것인지, 보험은 '누구의 위험'을 대신 떠안는 장치인지가 다시 질문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율주행 사고에서 최종적인 책임을 가르는 것은 사람이 본 장면이 아니라 시스템이 기록한 로그(log)다. 자율주행 데이터는 기술 개발 과정의 부산물이 아니라, 책임을 증명하고 배상을 조정하는 데 사용되는 유일하고도 결정적인 언어가 되는 셈이다. 제조사 입장에서 자율주행 데이터는 하드웨어 성능, 인공지능 모델, 학습 전략이 집약된 핵심 영업비밀이자 경쟁력의 원천이다. 반면 보험사와 가입자 입장에서는 사고 원인과 책임 범위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필수 정보이기도 하다. 정부·규제기관의 관점에서 보면 자율주행 데이터는 교통안전 정책과 인프라 설계를 위한 공적 자산의 성격도 띤다. 제조사의 책임 역시 단순하지 않다. 레벨4 무인 자율주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은 개인 운전자의 주의력이나 숙련도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이미 넘어선다. 운전석은 비울 수 있어도, 사고와 책임을 둘러싼 공백은 비워둘 수 없기 때문이다. 사고 이후를 감당할 수 있는 제도, 특히 책임과 데이터를 둘러싼 규범과 보험 구조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느냐가 다가올 레벨4 시대 대한민국의 진짜 경쟁력이 될 것이다.
한국철강협회, 제20회 스틸챌린지 시상식 개최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철강SC)는 27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스틸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스틸챌린지는 세계철강협회 산하 교육기관인 스틸 유니버시티가 주관하는 온라인 철강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1월 대구·경북 기업심리지수, 제조업 상승·비제조업 하락
경영 애로사항으로 제조업체는 내수 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 원자재가격 상승 등이 그 뒤를 이었다. 4포인트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1월 중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97.
이의근 이사장, '행복경영' 전도사…"직원 만족이 실적 키우는 진짜 경쟁력"
“요즘 쿠팡 사태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소명(召命)을 뜻하는 책 이름에서 짐작하듯 행복한 경영대학 출신 CEO들이 일선 현장에서 실천하는 상생 경영의 발자취를 기록했다. 이른바 ‘행복 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리더들의 이야기다.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CEO를 위한 3개월 과정의 무료 대학이다. 2016년 출범해 지난 10년간 1100여 명(18개 기수)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곳을 거쳐 상장기업으로 발돋움한 CEO도 상당수다. 직원의 행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커리큘럼이 다른 최고경영자 과정과 구별되는 특징으로 꼽힌다. 삼성에서 퇴직한 뒤 2018년부터는 마이스터 학교 중 하나인 수원하이텍고 교장을 4년간 지냈다.교장 재임시절 행복한 경영대학을 수강한 게 인연이 돼 2022년부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해진 기능은 끝났다"…올트먼이 예고한 '일회용 SW' 시대
오픈AI가 2027년까지 인공지능(AI) 사용 비용을 현재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AI 지능을 전기나 수돗물처럼 저렴하고 보편적인 유틸리티로 보급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AI가 수돗물이나 전기처럼 모든 산업의 기본 인프라로 편입되는 시대를 예고했다.올트먼은 미래 소프트웨어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를 '정적인 도구'로 보지 않는다"며 필요할 때마다 컴퓨터가 직접 코드를 짜서 '일회용 애플리케이션'을 즉석 생성하는 시대를 언급했다. 범용 워드나 엑셀을 사용하는 대신 특정 문제에 직면했을 때 AI가 그 순간에만 유효한 최적의 도구를 만들어 해결하고 폐기하는 방식이다. 미래의 운영체제(OS)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학습해 고도로 개인화된 '동적 생산성 시스템'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했다.
위기 처한 거창 화강석산업 돌파구는…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전국 3대 화강석 산지인 경남 거창군이 위기에 처한 지역 채석업계 구하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간담회에는 채석 및 가공업체 대표 12명과 거창화강석연구센터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건설경기 장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재산업의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쏟아냈다.
미래 바꿀 '꿈의 기술'…8100억 파격 투자한 한국 회사
지난 6일 찾은 포항제철소 수소환원제철 파일럿 공장 부지(넓이 5만2000㎡)에서는 쇠파이프를 박아 지반을 다지는 ‘항타’ 작업이 한창이었다. 대형 해머가 쇠파이프를 내려칠 때마다 ‘탕탕탕’ 하는 소리가 영일만 앞바다에 울려 퍼졌다. 포스코는 8146억원을 들여 친환경 철강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수소환원철을 2028년 8월부터 연 30만t 생산한다.수소환원제철은 포스코가 그리는 철강의 미래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탓에 ‘기후 악당’으로 불리는 철강산업의 틀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여서다. 고로 방식은 석탄(탄소·C)을 환원제로 투입해 산소를 분리한다.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H)를 환원제로 쓴다.
"올해가 韓 시장 도약 원년" BYD코리아, 1만대 클럽 목표..PHEV도 출시
BYD코리아가 올해를 한국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홈플러스, 본사 직원 희망퇴직 접수…"차장급 이상 대상"
신청기간은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이며 올해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향후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오세성
사탕수수밭 뿐인 시골 마을에 '9조 K제철소'…2분기 첫삽 뜬다
현대제철은 이곳에 58억달러(약 8조5000억원)를 들여 2029년까지 연간 270만t에 이르는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제철소를 지을 계획이다. 2029년 공장이 완공되면 해외 기업이 미국 현지에 짓는 첫 제철소가 된다.이날 찾은 720만㎡(여의도 면적의 85%)짜리 부지는 현대제철이 이곳을 낙점한 이유를 설명하기에 충분했다. 미국 남북을 관통하는 미시시피강과 동서를 연결하는 철도를 곁에 뒀기 때문이다. 뱃길을 따라 북부 시카고는 물론 현대차 공장이 있는 남부 조지아에도 쉽게 닿을 수 있다. 현대제철은 미시시피강에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 시설을 짓고, 철도는 공장 내부까지 연결할 계획이다.지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몫했다. 설리번 시장은 “산업용 가스도 낮은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이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립에 나선 배경에는 관세가 있다. 관세 비용을 없애려면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수밖에 없다. 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 제철소에 ‘전기로+DRI’ 방식을 채택했다. 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 제철소에 높이 100m짜리 대형 설비를 구축해 DRI를 생산할 계획이다. 인근에 있는 미국 뉴코의 루이지애나 DRI 공장도 참고한다.
달리던 車·조선 주춤…배터리주 강세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급등세를 탄 자동차업종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외국인이 매집해 온 조선·방위산업도 마찬가지다. 한화오션은 같은 기간 0.71%, 현대로템은 1.86% 하락했다. 아직 덜 오른 종목·업종을 찾아 유동성이 옮겨가고 있다는 얘기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영향으로 외면받아 온 2차전지 관련주가 대표적이다.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과매도 구간 탈출한 넥스트에라에너지...반등 본격화"
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BOB’은 이번 주 추천한 종목은 오라클 아마존 넥스트에라 등이다.클라우드 기업 오라클은 최근 주가가 조정받으며 매수 신호가 포착됐다. 최근 영국 해군이 군사작전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중 핵심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공개하며 클라우드 보안 우려를 해소했다는 점도 주가 회복의 동력이 될 전망이다.아마존 역시 지난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SK하이닉스 80만원 신고가, 삼성전자는 16만원 눈앞
27일 코스피·코스닥지수는 트럼프발 초반 하락을 곧바로 반전시키며 사상 최초로 종가 기준 5000과 1000을 동시에 웃돌았다. 코스피지수는 2.73% 뛴 5084.85, 코스닥지수는 1.71% 오른 1082.59에 거래를 마쳤다.장 초반에는 매물이 대거 나왔다. 관세 위협의 표적이 된 현대차는 4.77% 급락했다. 그러나 곧바로 유입된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지수를 상승 반전시켰다. ‘닷컴버블’ 시절인 1999년 9월 기록한 77만480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씨티그룹이 SK하이닉스의 강한 현금 창출력을 강조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크게 상향한 게 주가를 밀어올렸다.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반도체 쏠림 현상 해소는 과제"
"기업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정상화가 병행된다면 올해 코스피지수의 상단은 추가로 열릴 겁니다. 이 같은 편차가 확대되면 반도체 사이클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심화할 수 있단 우려다.아울러 고위험 투자 상품에 대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다만 회사채 만기도래 증가에 따른 기업의 자금조달 위험을 정책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수
KODEX코스닥ETF 개인 순매수 역대최대
삼성자산운용은 ‘ KODEX 코스닥150 ’ 상장지수펀드(ETF)의 지난 26일 개인 순매수 금액이 역대 ETF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날 이 ETF를 595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협력 관계 확인"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 기공식 참석
한미반도체에서도 주요 임원진이 초청을 받아 참석, 마이크론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이번에 착공한 마이크론 첨단 웨이퍼 공장은 싱가포르 우드랜즈 지역에 위치한 기존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공장 부지 안에 건설된다. 인근에는 지난해 1월 착공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공장이 위치한다.이번 웨이퍼 공장은 오는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후 마이크론의 '낸드 센터 오브 엑셀런스'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은 싱가포르에서 HBM, 낸드플래시를 아우르는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미반도체는 이번 기공식 참석을 통해 마이크론과의 강한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파라다이스·삼양식품, 저평가주 주목
이날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1% 하락한 1만6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 2만6400원을 기준으로 한 괴리율은 59.32%에 달한다. 증권업계는 파라다이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751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수출주인 삼양식품 도 괴리율이 49.52%에 이른다. 평균 목표주가는 182만5625원이다.
중복상장 논란 커지자…IPO 앞둔 기업 초긴장
중복상장 논란이 확산하면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복상장 논란이 급부상한 점을 고려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디티에스는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다산네트웍스 가 지분 38%를 보유한 기업이다.앞서 업계에서는 디티에스의 예비심사 통과 가능성을 비교적 높게 봐 왔다. 한컴인스페이스와 덕산넵코어스 역시 중복상장 논란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는 평가다.
2.6조 순매수 '1월 큰손' 정체는 삼성전자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기타법인이 주요 수급 주체로 떠오른 가운데 그 정체가 삼성전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선 2조7000억원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타법인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620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물론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 투자자문사 등의 거래가 포함된다. 거래 규모가 크지 않아 그간 주목받지 않았지만 올해 들어 ‘큰손’으로 부상했다.시장에서는 기타법인의 순매수 대부분이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천피 달성에 '겹경사'…코스피 상승률, 전 세계 '1위'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5084.85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3%(135.26) 오른 5084.85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1, 2위 종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증시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8.7% 급등한 80만원으로 마감했으며, 삼성전자는 4.87% 오른 15만 9500원으로 16만원을 코앞에 뒀다.
부처 재정사업 '셀프평가' 20년만에 폐지…민관 합동 검증
정부 부처가 예산 사업을 스스로 평가하는 재정사업 성과평가 제도가 20여 년 만에 폐지된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관계 부처 합동 평가단이 사업 성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정부 핵심 과제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출 구조조정을 강화하려는 제도 개선으로 평가됐다. 제도 개편의 핵심은 평가 주체를 바꾸는 것이다. 앞으로는 관계 부처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로 평가 절차가 일원화된다. 예산처 관계자는 “일차적으로 소관 부처가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가 폐지되는 것은 2005년 현행 제도 도입 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된다.
금융감독원 2025년 11월 말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기타법인이 주요 수급 주체로 떠오른 가운데 그 정체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선 2조7000억원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었다는 분석이 나...
일본 인기 디저트 ‘재해석’…더블크림슈, 편의점에서 만난다
27일 세븐일레븐은 롯데웰푸드 파스퇴르의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오는 31일,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는 다음 달 7일 순차 출시된다. 올해 들어(1월 1~26일) 냉장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특징주 & 리포트] '호실적 전망에 SKT 12% 급등' 등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기타법인이 주요 수급 주체로 떠오른 가운데 그 정체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선 2조7000억원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었다는 분석이 나...
[영상] 트럼프 "한국산 제품 다시 25%"…돌연 '관세인상' 언급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지연을 비판하며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합의에 따라 관세를 신속하게 인하해왔고, 당연히 교역 상대국들도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한 법안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1월 26일 발의한 대미투자특별법으로 보입니다. 한국 국회에 대미투자특별법안이 제출되면서 지난해 12월 초 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1일 자로 한국산 자동차 등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한국GM, 신차 3종 앞세워 내수 본격 공략
한국GM이 GMC 신차 3종을 공개하며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GM은 27일 경기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열린 ‘GMC 브랜드 데이’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허머EV,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 캐니언 등 3종을 선보였다.
CPU도 '품귀' … 노트북 가격 밀어올린다
27일 투자은행(IB) 키뱅크에 따르면 인텔과 AMD는 서버용 CPU 가격을 최대 15%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버용 CPU 가격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컴퓨터용 CPU도 영향을 받는다. 서버용 제품이 생산라인을 잡아먹으면, 컴퓨터용 CPU 생산에 할당되는 물량이 줄어 가격이 덩달아 뛴다. 이에 따라 업계는 CPU 가격 급등이 컴퓨터 가격을 밀어 올려 수요를 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PU는 노트북 원가의 15~30%를 차지하는 가장 비싼 부품이다. 세계 1위 CPU 제조사인 인텔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서버용 CPU에 생산을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여서다. CPU 외 다른 부품들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S&P500 ETF 연초 '제로 수익'…코스피 상품은 18% 뛰며 질주
올해 들어 주요 국가별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성적은 어땠을까. 코스피지수가 올해 다른 주요국 증시를 압도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개선 기대와 외국인 매수세가 맞물려 지수를 밀어 올린 영향이다. 코스피지수가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만큼 당분간 지수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골드만삭스 는 12개월 코스피 목표지수를 5700으로 높였다. 일본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 TIGER 일본니케이225 ’는 이 기간 6.6% 올랐다. KODEX 차이나CSI300 ’는 2.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빅테크 실적 발표 본격화를 계기로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인도 니프티50지수를 추종하는 ‘ TIGER 인도니프티50 ’은 4.66% 하락하며 주요국 ETF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는 TIGER 미국S&P500을 884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마이크론, 35兆 들여 싱가포르 낸드 신공장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싱가포르에 240억달러(약 35조원)를 투자해 낸드플래시 신공장을 짓는다. 마이크론은 27일 싱가포르에서 첨단 낸드플래시 신규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마이크론의 신공장 착공은 급증하는 낸드플래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코어위브에 20억달러 추가투자"…엔비디아가 찜하자 주가 '들썩'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기업인 코어위브에 20억달러(약 2조89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구축까지 직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6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신주를 주당 87.20달러에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그동안 엔비디아는 GPU와 결합하는 방식으로만 CPU를 판매해 왔다.
아이온큐, 파운드리社 인수에도 '우울'
나스닥 상장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26일(현지시간) 아이온큐는 스카이워터를 주당 35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워터 기존 주주들의 주식을 대가로 주당 현금 15달러와 아이온큐 주식 20달러어치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대출 중계 수수료 20%'…36억원 챙긴 일당 5명 검거
2년간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대출을 중계하며 불법으로 고액의 수수료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충북 소비자상담센터 접수 최다 불만은 건강식품·항공
지난해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충북지역의 불만 상담 품목은 건강식품, 항공, 의류 등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축구가 베트남한테? 부장님, 지금이라도 '손절' 칠까요?" [스포츠 종토방]
주식 시장에서 가장 치욕적인 순간은 언제일까. 듣도 보도 못한 '동전주(저가 주식)'에게 시가총액이 밀렸을 때다.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역사상 첫 베트남전 패배. "이민성 감독 경질하라"는 성토가 쏟아진다. [김부장 vs 이사원]이 긴급 회동했다.김 부장: (새빨개진 얼굴로 모니터를 가리키며) "야! 이건 뭐 삼성전자가 구멍가게한테 M&A 당한 꼴 아니냐? 이민성 감독,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 "이 사원: (차트를 보며 냉정하게) "부장님, 진정하세요. 베트남전 패배요? "김 부장: "아니 그래도... 4강까지 갔잖아. "이 사원: "부장님, 그게 전형적인 '재무제표의 함정'입니다. 근데 이민성 호는 어떻습니까? "김 부장: "하... 듣고 보니 그렇네. "이 사원: "지금 이대로 가면 아시안게임은 '상장 폐지' 확정입니다. "김 부장: "야... 무섭다 무서워. "이 사원: "협회요? "[기자의 공시(公示)]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뭉칫돈 몰린 은 ETF, 단숨에 순자산 '1조클럽'
은 가격이 고공행진하자 은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말 6000억원을 밑돌던 순자산이 한 달도 안 돼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최근 한 달간 KODEX 은선물(H)은 42.34%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가격은 지난 23일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날 장중에는 111달러까지 상승했다.증권업계에서는 은을 단순한 단기 테마가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 배분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SRT 설 티켓 교통약자 예매율 79.4%…28∼29일 전국민 예매
SR은 오는 28∼29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韓 이어 日도 석화 구조조정 "중국發 공급 과잉에 감산"
총 343만t의 에틸렌 생산을 감축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간 한국에 이어 일본 석유화학 회사들도 생산 설비 축소에 나섰다. 중국의 저가 에틸렌 공세의 여파가 일본까지 타격하고 있는 것이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케미컬그룹과 아사히카세이는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서 공동 운영하는 에틸렌 생산설비를 정지한다. 설비를 줄여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기존 고객 대상 에틸렌 공급은 오사카에서 운송할 예정이다. 일본의 에틸렌 생산설비는 현재 12기다.
거액 빌린 무궁화신탁 오너…SK證 PEF에 '짬짜미 투자'
부동산신탁사 무궁화신탁이 2021년 SK증권을 지배하는 사모펀드(PEF)에 1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SK증권이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000억원대 주식담보대출을 집행한 직후 이뤄진 거래다. 2021년 9월 무궁화신탁이 54억원, 무궁화신탁 관계사인 엠미디어프론티어가 46억원을 중순위로 출자했다. 무궁화신탁뿐 아니다.
[단독] 미련 없이 예금 깨는 직장인들…"지금 올라타야 돈 번다"
주식은 손실 위험이 크다고 생각했고, 투자보다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안전하다고 여겨서다. A씨는 리스크가 큰 개별 종목 대신 지수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했다. 전례 없는 증시 초호황이 은행 창구 풍경마저 바꾸고 있다. 판매 잔액이 20조원에 달한 주식형 펀드가 역대급 실적을 이끌었다.역대급 증시 활황에 올라타고 싶지만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엔 부담을 느끼는 개인이 주로 펀드에 가입하는 분위기다. 증권사 고객보다 보수적인 투자 성향상 이미 증시가 고점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함께 반영된 선택이란 평가가 많다.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액은 총 208조7269억원으로 2024년 말(178조7906억원)보다 29조9363억원 불어났다. 증시로 옮겨가는 투자 자금이 거듭 증가한 여파로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26일 932조3494억원)은 올해 들어 6조9368억원 줄었다. 올해 전망치는 18조8300억원이다
새로 맞춘 안경인데 두통지속?… 2030 눈피로, 원인은 ‘렌즈 설계’
특히 최근 새 안경을 맞춘 후 도수는 정확한데 오히려 눈이 더 피곤하다는 불만이 자주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 경우 원인은 눈이 아니라 렌즈 설계에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면 초점만 중심으로 맞춘 기존 렌즈 구조가 실제 눈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해, 시야 왜곡을 보정하려는 뇌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일반 단초점 렌즈는 카메라의 광각렌즈와 유사하다. 중앙은 또렷하지만 가장자리로 갈수록 형태가 휘거나 흐릿해진다. 이때 주변부 왜곡을 뇌가 실시간으로 보정하려고 하면서 눈의 피로와 두통이 누적된다.
'시장 불안땐 대미투자 없다더니'…트럼프 재촉에 환율 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미투자 특별법 처리 지연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율을 높이겠다고 압박하자 하락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27일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외환시장이 흔들리면 대미 투자는 없을 것”이라는 외환당국의 공언을 믿을 수 있겠느냐는 불안감이 반영됐다. 주간 종가가 상승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두 달 새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하락세가 시작된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9원40전 급등한 145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1452원30전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소폭 하락했다.시장에서는 이날 환율이 추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가 많았다. 미국과 일본의 엔화 공동개입 가능성으로 엔화 강세 흐름이 계속되는 데다 국민연금이 전날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열고 해외 주식의 목표 비중을 낮추기로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간밤 트럼프 대통령의 대미투자 압박에 상황은 반전됐다.
채권시장엔 벌써 '벚꽃 추경론' 확산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벚꽃 추경’ 편성론이 힘을 얻고 있다. 시장에선 10조~20조원 규모 추경이 편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시장금리가 뛰고 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거 폭풍 매도한 것은 최근 채권금리 상승(채권가격은 하락)과 맞물린다. 최근 들어선 이 대통령의 잇단 추경 언급도 시장금리를 밀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올해 추경 편성을 안 할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추경을 거론한 건 올 들어 이번이 세 번째다.
국민연금 '달러 선조달' 규모 두배 확대…환율 변동성 줄인다
국민연금이 달러 등 해외 통화를 더욱 유연하게 살 수 있게 됐다. 해외 투자에 필요한 달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는 ‘외화 선(先)조달’ 규모가 월 60억달러로 두 배 커졌고, 분기 한도 기준은 폐지됐다. 국민연금의 환전 수요가 분산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27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 시 필요한 달러를 미리 확보하는 ‘외화 선조달’ 한도가 월 기준 30억달러에서 60억달러로 상향됐다. 분기 기준 60억달러 한도는 없앴다. 기준 변경은 지난해 말부터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환시장에선 국민연금이 미리 조달할 수 있는 달러 규모가 제한된 상황에서 외화 매입 규모가 늘어나자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많았다.
증권사 앱 설치 2배 늘 때…코인거래소 앱은 '반토막'
암호화폐거래소 앱 신규 설치 건수가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증권사 앱 신규 설치 건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암호화폐거래소 앱 설치 건수는 지난해 내내 감소 흐름을 보였다. 6개 주요 증권사 앱의 신규 설치 건수는 지난해 1월 약 45만 건에서 12월 87만 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위기는 전환점, 더 큰 성장 위한 기회 만들자”
회사는 이에 대응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기술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개미도, 기관도, 정책도 ‘코스닥’에 홀렸다…이틀간 코스닥 ETF 2조원 산 동학개미
반도체와 코스피에만 쏠렸던 기관과 개미들의 관심이 ‘코스닥’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3000닥’ 기대에 개미 투자자가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약 2조원 ‘역대급 순매수’에 나서며 코스닥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간 올해 누적수익률 격차는 지난 22일까지만 해도 두 자릿수에 달했지만 이날 기준으론 3.68%포인트까지 줄었다. 지난 26일과 이날까지 이틀간 코스닥에서 기관은 4조2738억원이나 순매수했다. 이틀간 기관의 순매수 금액은 역대 최대치이다. 개인은 코스닥 개별종목에선 4조3748억원 ‘대거 순매도’에 나섰지만, 대신 코스닥 지수를 따라가는 ETF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산 코스닥 ETF 규모는 역대 최대치이다. 특히 지수 상승시 2배 수익률을 주는 두 회사의 코스닥 레버리지 ETF 상품도 이틀간 5847억원 순매수세가 몰렸다. 전날 코스닥 레버리지를 투자하려는 개미투자자의 수요가 몰리면서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15% 관세 맞춰 플랜 짰는데…" 트럼프 변덕에 산업계 '당혹'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지 3개월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25%로 되돌리겠다고 선언하자 산업계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가 가장 비상이다. 지난해 4월 미국의 자동차 25% 관세 부과 이후 2~3분기에만 4조6300억원에 달하는 관세를 부담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한국산 자동차 관세가 15%에서 25%로 인상되면 현대차그룹이 부담해야 할 관세 비용이 연간 5조3000억원에서 8조4000억원으로 3조1000억원 불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인지수사 왜 못하게 하나"…금감원에 힘 실어준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과 직무 확대안과 관련, 또다시 금감원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내놨다. 현재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특사경 확대를 놓고 입장 차를 보이며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금감원 특사경이 인지(수사)를 못하게 해놨다고 하더라.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인사…여성 부행장 4명 '역대 최대'
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된 정기인사다.윤인지 신임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지낸 35년 경력의 IT 전문가다. 이는 기업은행 창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日, 의회비준 없이 '속도'…그린란드 갈등 EU는 지연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미국과 관세협상을 체결한 일본은 처음부터 의회 비준 절차 없이 대미 투자 합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적 책임이 없는 만큼 의회 비준이 필요 없다는 것이 일본 정부 입장이다. 그럼에도 일본은 대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일은 지난달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하기 위해 첫 협의위원회를 열고 의견을 교환했다.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의 민낯
부동산신탁사 무궁화신탁이 2021년 SK증권을 지배하는 사모펀드(PEF)에 1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SK증권이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000억원대 주식담보대출을 집행한 직후 이뤄진 거래다. 2021년 9월 무궁화신탁이 54억원, 무궁화신탁 관계사인 엠미디어프론티어가 46억원을 중순위로 출자했다.무궁화신탁이 신규 펀드 출자자로 참여한 것은 SK증권이 오 회장에게 주식담보대출로 1150억원을 빌려준 지 석 달 만이었다. SK증권은 이지스자산운용 대주주 지분을 일부 사주고, 이지스운용은 J&W PEF에 102억원을 대줬다. 2018년 SK증권 인수 당시 대표를 맡고 있던 김신 SKS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은 J&W파트너스 펀드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직접 뛰었다. 하지만 펀드 결성 3년째인 2021년 금융사 LP 전원이 교체됐다. 김 부회장 측이 J&W 펀드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2~3년 후 투자금을 돌려주기로 약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SK증권 자금을 지원해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은 이들을 LP로 유치하는 식이다. 상장기업인 SK증권의 자금이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동원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J&W 펀드 자금을 가장 먼저 회수한 건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스지에이(현 비트플래닛)였다. 에스지에이는 펀드 결성 1년6개월여 만에 50억원 규모의 출자 지분 회수를 요청했다. 이들은 2020년 1월 31일 트리니티자산운용 경영권 지분을 SK증권에 매각해 66억원을 받고 닷새 뒤 50억원을 J&W PEF에 출자했다. 이듬해에도 SK증권 자금 140억원을 받아 로드제이호를 결성했다. 두 펀드 모두 SK증권이 출자 지분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1년 9월 J&W의 LP 교체 과정에서 무궁화신탁과 함께 주요 LP로 참여했다. 신영증권은 J&W가 SK증권 인수를 위해 처음 펀드를 결성할 때 70억원을 출자했다. 한국토지신탁은 2021년 J&W가 운용하는 펀드에 63억원을 출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두달 넘게 일부 현금영수증 발행 누락
전자지급결제대행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해 두 달 넘게 일부 현금영수증 발행을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K배터리 찾는 中로봇…LG엔솔과 납품 협의
LG에너지솔루션이 복수의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에서 배터리 납품을 의뢰받고 제품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개발 중인 테슬라에는 올해 하반기 수만 대 규모 46원통형 시리즈(지름 46㎜·높이 80㎜) 배터리를 납품한다. LG엔솔은 올해 하반기부터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다.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글로벌로 영토 넓힌다… 공격적 확장
무신사 뷰티의 첫 번째 오프라인 상설 매장은 올 2분기 서울 성수동에 오픈하는 초대형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마련된다. 무신사만의 강점으로 꼽히는 패션과 뷰티 간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전시도 병행해 화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4,000 돌파 3개월만 '오천피'…거래소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거래소 관계자는 "4,000선을 최초 돌파한 작년 10월 27일(4,042.83) 이후 3개월 만에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코스피는 2025년 한 해 동안 76%의 수익률을 보이며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는 이날까지 2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월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국 대표지수 누적 수익률 추이를 보면 한국이 111.9%로 가장 높다. 거래소에 따르면 1월 현재 예탁금은 93조8천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90조원 선을 돌파했고, 신용융자잔고도 28조9천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아울러 주주환원 확대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금번 지수 상승은 단기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상승 흐름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中배터리 쓴 로봇 1시간도 못 버텨"…'K휴머노이드 밸류체인' 뜬다
LG에너지솔루션이 복수의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에서 배터리 납품을 의뢰받고 제품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개발 중인 테슬라에는 올해 하반기 수만 대 규모 46원통형 시리즈(지름 46㎜·높이 80㎜) 배터리를 납품한다. 이 중에는 전기차로 거래를 튼 테슬라뿐 아니라 여러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이 포함됐다. LG엔솔은 올해 하반기부터 휴머노이드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다. 첫 고객은 수년 전부터 공동 개발을 진행한 테슬라로 수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납품한다. 차 바닥에 배터리를 잔뜩 넣을 수 있는 전기차와 달리 휴머노이드에 배터리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은 가슴, 등이 전부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삼원계 기반 울트라 하이니켈(니켈 비중 95% 이상) 배터리가 유일한 대안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성능 배터리 개발에 집중해온 한국 배터리 3사에 기회가 왔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와 삼성은 휴머노이드용 배터리를 납품하기 위해 소재사들과 울트라 하이니켈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울트라 하이니켈 배터리와 46원통형 시리즈 양산 기술을 보유한 건 LG와 삼성뿐이다. 소재사도 마찬가지다. 본격적인 납품은 올해부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에 수만 대 분량의 옵티머스용 배터리를 납품할 것으로 전해졌다.CATL, BYD 등 중국 업체가 울트라 하이니켈 배터리를 양산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휴머노이드에 스스로 배터리를 바꾸는 기술이 들어갔지만 한계는 명확하다.
코스피 사상 첫 '오천피' 고지 밟았다
전날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올라선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스1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5000과 1000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27일 코스피지수는 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폭등한 코스닥지수도 강세를 이어갔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 제동 걸린 환율 하락세, 5거래일 만에 다시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27일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제동이 걸렸다.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원화 약세를 자극한 것이다. 다만 트럼프발 상호관세 인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인식이 강해 이날 상승 폭은 축소됐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세의 주요 동력이었던 엔화 강세가 얼마나 이어질지가 단기적으로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할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까지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약세 대응을 위해 공조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면서 엔화가 강세로 돌아선 것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자극했다.
현대백화점,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한국 문화투어’ 활용 잠재고객 확보
현대백화점은 2월 19일까지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와 협력해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출발 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들은 “짧은 시간에 한국 문화와 쇼핑을 압축 체험할 수 있다”며 호평했다.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MZ세대의 ‘시성비(시간 대비 만족도)’ 트렌드에 맞춘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환승 고객이 공항 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기존 패턴을 깨고, 대한민국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기회를 준다.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당 기관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고,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당대회 앞두고 무력시위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3시 50분께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고가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와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기록(5,023.76)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설자금 39조 공급…성수품 최대 50% 할인·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가 내달 설 명절을 맞아 고등어 등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살 수 있게 지원한다.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중…기업이 자체 필요에 따라 배치"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해 일부가 이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물 이동 여부를 묻는 자국 의 질문에 "중국 기업이 현재 관리 플랫폼 이동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의대 신입생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지역고교생 100%선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부터 '지역의사제'가 도입된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캐나다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규 원전 짓겠다 발표하자…경북·부산·울산 "유치 추진"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자 동해안권 지자체들이 속속 유치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알리에서 싼 맛에 샀다더니 반전”... 한국 직구족 몰래 결제한 ‘의외의 품목’
해외직구가 단순한 ‘가성비’ 추구에서 벗어나 품질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로 진화하고 있다. 작년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인기를 끈 카테고리는 문구 및 사무용품이었으며 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 가전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이어버즈를 비롯해 태블릿, 미니PC 등 실질적인 업무와 학습에 쓰이는 기기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인기 상품 상위 20개 중 상당수가 키보드와 마우스 등 사무용 컴퓨터 주변기기에 집중됐다. 이는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일상화되면서 개인의 작업 공간을 취향에 맞춰 꾸미려는 욕구가 반영된 것이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능동적으로 탐색하며,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 이상으로 가꾸는 데 지갑을 열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이용자 층의 확대로도 확인된다.
"실적 뒷받침 땐 코스피 5700 가능…반·조·방·원 분할매수하라"
‘코스피지수 5000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상장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책 지원 효과까지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그는 “미국발 관세 리스크 등이 반복적으로 불거지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간에 급등한 데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등 악재가 돌출될 수 있어서다. 김학균 센터장은 “시장 내 레버리지 및 빚투 비중이 높을수록 작은 조정에도 공포심리가 커질 수 있다”며 “지금은 리스크 관리도 병행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조아라/류은혁/박주연
현대차·기아, 5년 연속 유럽서 연간 판매 100만대 돌파
다만 현대차·기아의 이같은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대비 2.0% 감소한 규모다.현대차는 지난해 0.2% 증가한 53만5205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기아는 4.1% 줄어든 50만7304대에 파는 데 그쳤다.모델별 판매량은 기아 스포티지가 14만9677대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 투싼이 11만8843대), 기아 씨드가 8만4750대, 현대차 코나가 8만848대로 뒤를 이었다.친환경차 중에선 투싼이 7만6101대, 기아 EV3는 6만5202대, 현대차 코나는 6만4211대 순으로 판매됐다.지난해 12월만 보면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판매 대수는 8만3253대로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점유율은 7.1%로 전년도 같은 달 보다 0.1%p 감소했다.
산은도 SK證 '돈줄'…지배구조 유지에 한몫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자회사 산은캐피탈은 2018년 SK증권 경영권이 바뀔 때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당시 출자를 주도한 것은 산은캐피탈에서 기업금융 실무를 책임지던 이범희 실장(현 NBH캐피탈 대표)이었다. 사실상 단일 LP다.산은은 J&W와 김 부회장의 SK증권 지배력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J&W의 SK증권 인수 때부터 인수금융을 지원했다. SK증권 주가가 내리막을 타면서 산은 등 인수금융 대주단이 담보로 잡고 있는 J&W 보유 SK증권 지분 19.6%의 가치는 대출금(610억원)보다 적어졌다. NBH캐피탈은 J&W 측에 49억원을 빌려줬다. SK증권이 PEF에 출자해 인수한 캐피탈사 NBH캐피탈의 자금이 다시 SK증권 최대주주에게로 흘러간 셈이다.
중기중앙회,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특히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이 모두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충청권에서 지방 주도 성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 대한민국의 수출 성과는 대기업과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이며 그 결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소기업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며, “중소기업도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K證 대주주 따로 있는데…김신 '1인 체제' 가능했던 까닭
김신 당시 SK증권 대표(현 SKS PE 부회장)는 주요 임원 10명과 함께 인수 자금을 태웠다. 임원들은 J&W 펀드에 출자자(LP)로 참여해 각각 3억~6억원 씩 투자했다.하지만 김신 부회장은 J&W 펀드에 LP로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PEF가 SK증권 지분을 직접 취득하기 위해 설립하는 인수목적법인(SPC)에 직접 출자했다. 투자금은 17억원이다. 펀드 출자자로 참여하면 경영에 간섭을 못하기 때문에 김 부회장만 PEF와 동등한 위치에서 자금을 댄 것으로 보인다. 김 부회장은 17억원을 투입해 SPC의 지분 3.15%를 확보했다. 김 부회장보다 훨씬 더 많은 자금을 출자한 기관투자가들도 SPC가 아닌 펀드에 지분을 출자했다. 김 부회장만 펀드가 아닌 SPC 지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건 사실상 SK증권 인수를 김 부회장이 주도했기 때문이다. 김 부회장은 2024년 SKS PE로 자리를 옮겨서도 증권사 때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부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SK증권 주식을 대거 살 수 있는 스톡옵션도 받았다.
휴머노이드 배터리 끝판왕은 '전고체'…"韓기술, 中보다 1~2년 앞서"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가는 배터리 요건을 가르는 건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에너지 밀도다. 여기에 가벼운 무게와 화재 안전성도 필수다.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가 전고체 배터리 시장이 2032년 13억5918만달러(약 1조9639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본 이유다. 삼성SDI는 내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기술·공정 검증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SK온은 작년 하반기 대전 미래기술원 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하고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중국도 전고체 배터리 시장을 잡기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위성 年 수천기 발사…'우주 배터리' 급팽창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민간 기업이 속속 인공위성 발사 사업에 뛰어들자 여기에 들어가는 우주용 배터리 시장도 커지고 있다. 비즈니스리서치컴퍼니에 따르면 우주용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39억9000만달러(약 5조7623억원)에서 2030년 56억1000만달러(약 8조1019억원)로 확대된다. 최근에는 미국 우주 스타트업 사우스8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극저온에서도 작동하는 배터리 셀 개발에 들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개발하는 차세대 배터리 셀은 달 지형 탐사 차량 및 무인 탐사 차량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인터 창립 30주년…김덕주 대표 "M&A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수합병(M&A)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김덕주 총괄대표(사진)는 26일 신세계그룹 도심 연수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올해는 사업 구조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조직문화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행을 시작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총괄대표는 “외부 역량을 활용하는 ‘인오가닉 성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M&A와 지분 투자 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프랑스기업에 매각한다…"미래 모빌리티에 집중"
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부문 매각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프랑스 자동차 부품 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 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을 OP모빌리티에 넘기는 내용이다. 현대모비스의 램프 사업 매각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 매각 이후에도 OP모빌리티와 전략적 협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삼성證, 중개형 ISA 잔고 8조 돌파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證 ISA 잔고 10조… '쿼드러플 10조 클럽’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사상 최초 ‘오천피’ 종가 안착... 외인·기관 끌고 반도체 밀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돌파해 K증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급락을 딛고 강한 반등에 성공했고, 반도체 대형주의 초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종가 기준으로 5000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코스피는 4932.89에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지수는 급반전했다. 최근 이어져온 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에 기관까지 가세하면서 지수 상승 탄력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업종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1월 ETF 9조 쓸어담은 개미… 해외서 코스닥으로 머니무브
이달 개인 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규모가 9조원을 넘어섰다. 월 초까지는 해외 지수 흐름을 추종하는 ETF로 개인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지만, 이달 중반을 지나면서 매수의 초점은 점차 코스닥으로 옮겨갔다. 이 기간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코스닥 관련 상품이 3개를 차지한다. 월 중반 이후 코스닥 지수로 매수 포지션을 본격적으로 옮겨간 셈이다.이 같은 자금 흐름 전환은 최근 코스닥 지수의 가파른 상승 흐름과 맞물려 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970선에서 1080선 초반까지 올라서며 불과 4거래일 만에 11% 안팎 급등세를 보였다.
"일방통행식 조합 운영 안돼"…서대문구, 북아현3구역 제동
집행부 사퇴로 조합 임원 재선임 작업이 진행중인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조감도)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관할 지자체인 서대문구가 제동을 걸었다. 임원 선임의 절차 등이 구의 관리·감독 방침과 맞지 않다는 것. 이와함께 조합이 임원 선거를 할 때 구에 협의나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거론했다. 구에 따르면 관리·감독 방침상 조합은 임원 선임 계획과 일정 등을 자치구에 보고하게 돼 있다. 서대문구는 "조합이 임원 선임 관련 안건만 상정해 총회 열어야 한다는 내용을 관리·감독에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구청은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전문조합관리인' 선정을 추천했다.
“집도 안보고 계약했다” 젊은층 몰려든 이 동네
"줄을 서서 집을 보기도 하지만, 매물이 별로 없어서 집도 안보고 계약금부터 넣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 여파로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한해 최대 6억원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제한을 받자 성북구 길음동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0·15 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수혜를 입고 있다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뉴타운4단지e편한세상 전용 59㎡은 지난 1월 9일 10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손바뀜됐다. 10·15 대책 발표 직후인 10월 18일 8억97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2개월 반만에 1억2300만원이 올랐다.
서울 정비사업장 10곳중 9곳 "대출 막혀 이주 못해"
강남권 등 대규모 정비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약 1~2% 금리가 높더라도 대형 시공사를 통한 추가이주비 조달이 가능하지만, 중·소규모 사업장은 기본이주비보다 3~4% 이상 높은 고금리를 감수해야 한다.이에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등 악영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의 실무협의체에서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하는 등 대출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에는 대출규제를 적용받는 40개 정비사업의 피해 현황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반포·송파서 오티에르 증명… 리모델링 경쟁력도 강화" [2026 정비사업 출사표]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는 '오티에르'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수주를 추진 중입니다. 상반기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신반포21차)가 입주하며 베일을 벗는 만큼,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수주전에서도 오티에르를 전면에 내세울 전망이다. 장 실장은 "오티에르 단지의 실물을 보게 된다면 경쟁사와의 수주전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도 드러냈다. 포스코이앤씨는 송파의 '숨은 진주'인 오금현대아파트 수주에도 공을 들인다는 방침이다. 여의도에서는 시범아파트와 광장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을 분석하는 중이다. 장 실장은 "주요 요지에 들어설 오티에르는 입지·자산가치의 차별화를 넘어 고급스러운 마감·외관과 함께 입주민의 거주 경험을 한층 격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5개단지(4만7273가구), 약 14조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쇼츠] 트럼프 "한국산 제품에 다시 25%"…'관세인상' 언급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지연을 비판하며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인식 아래,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조기에 이행 단계로 끌어내기 위해 압박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면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말했습니다.
HUG, 수도권·부산 700가구 든든전세 입주 모집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수도권과 부산에 700가구 규모의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을 오는 30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 인도 '파투르 태양광' 상업운전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준공 후 미분양 85% 지방에 집중… 양도세 한시 감면 필요"
"지방 미분양 문제 해소를 위해 5년간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과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배제가 필요하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전체 2만9166가구 중 85%에 해당하는 2만4815가구가 지방에 집중돼 있다.김 회장은 준공 전후 미분양 주택 취득자에게 5년간 양도세를 감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행 제도가 전용 85㎡ 이하, 6억원 이하 지방 미분양주택을 최초 취득하는 경우에만 과세 특례를 적용해 대상과 범위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판단에서다.중도금 집단대출 규제 완화도 거론했다.
성수 4지구 입성 노리는 대우건설…'별마당도서관' 글로우서울과 협업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익선동·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이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는 세대 인테리어 전반에 참여해 성수 지역의 산업·문화적 맥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내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HD현대 SMR 협력 속도 붙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CEO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별도 만남을 갖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3000만달러를 투자하며 SMR 기술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E&S, 호주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김동명 "위기는 전환점… 올 실질 성과 낼 것"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국내외 파트너사들을 향해 "위기는 전환점"이라면서 "지금 우리가 겪는 산업의 조정기를 더 큰 성장을 위한 기회로 만들자"고 촉구했다.
포스코퓨처엠 "전고체 선점"… 美 팩토리얼에 투자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에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
60兆 캐나다 잠수함 잡는다… 한화·HD현대 산업동맹 총력전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따내기 위해 한화와 HD현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총력전에 나선다. 잠수함 사업을 주도하는 한화그룹은 캐다나 현지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핵심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그룹은 이날 △철강 △AI △위성통신 △우주 △전자광학 등 5개 분야 핵심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또 캐나다 위성통신기업 텔레셋과 저궤도 위성 통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환경산업기술원 "녹색산업 활성화"…창업부터 해외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올해 국내 녹색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컨설팅, 기술 도입, 시제품 제작, 인증, 판로 개척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신청은 30일까지다.금융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올해 4119억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 융자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환경기업에는 시설·운전자금을, 일반기업에는 오염방지시설 자금을 지원한다. 1차 접수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장기 상환과 낮은 금리(연 2.01%)가 적용된다.
중기퇴직연금기금 2조 눈앞… 가입대상 기업 확대 추진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의 적립·가입 규모 및 수익률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이 푸른씨앗 가입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30인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돼 있는 가입 가능 사업장 기준을 100인 이하로 넓혀 취약계층에 대한 퇴직연금 안전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선 관련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적립금 1.5조, 누적수익률 27% 육박27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2년 9월부터 공단이 운영해 온 푸른씨앗의 적립금은 올 1월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가입 사업장 수는 2023년부터 매년 1만곳 이상, 가입자 수는 매년 4만~6만명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가입 사업장과 근로자 수는 각각 3만6843개소, 16만8359명이다.기금운영의 관건인 수익률도 견고하다.
농어촌공사 "안전경영 확립"… 전국 부서장 토론회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SRT "설 명절 경로·장애인 우선예매율 79.4%"
SRT 운영사 SR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를 실시한 결과, 예매율이 79.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대체 크레딧 자산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 확대를 반영한 조치다.이번 주부터 알센트라 브랜드로 운용되던 펀드들도 순차적으로 BSP 명칭으로 전환한다.
"다시 25%라니" 車업계 초비상... 현대차·기아 작년에만 5조 부담 [트럼프 "韓 관세 다시 인상"]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2·4분기와 3·4분기 관세 여파로 4조6000억원의 관세 비용을 부담했다. 향후 발표될 4·4분기 일부 손실까지 추가하면 지난해 현대차·기아가 부담한 관세 비용은 5조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다.
CMG “중국전매대 글로벌 청년 이중언어 사회자 콘테스트 개최”
국적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중국어 사용을 필수로 이중언어 또는 다중언어 진행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90초 이내 자기소개 영상과 3분 이내 이중언어 진행 영상을 포함해 총 2편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발등에 불 떨어진 경제팀..구윤철, 국회에 美투자법 조속 처리 요청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습적인 '관세 25% 재인상' 통보에 경제당국이 뒤늦게 진땀을 빼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총괄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등 한미 간 투자 관련 후속 조치도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따라 지연되는 상황이다. 산업통상부도 뒤늦게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으로 날아가 한국 측의 합의 이행 입장을 적극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미국 정부를 대표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2주 전인 지난 1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으로 한미 무역 분야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법 등 디지털 서비스 규제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전달하는 것인데, 골자는 미국 기업이 차별받지 않고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합의대로 보장해달라는 것. 일각에선 개인정보를 대량 유출한 쿠팡에 대한 한국 감독당국의 처리를 두고 불만을 간접 표시한 것이라는 얘기도 돌고 있다.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위한 의사 결정은 한미전략투자공사에서 한다. 이는 운영위원회와 사업관리위원회,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최근 1500원대에 육박하는 고환율이 지속되는 등 외환시장 불안에 따라 200억달러 전액이 모두 투자될지는 불투명하다.
농협금융, 새해 릴레이 나눔 '한부모가족' 지원
농협금융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육아·겨울나기용품, 정서안정·자립지원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한다.이번 나눔은 새해맞이 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광주 기업 찾아 현장 소통
중진공은 정책자금, 수출·판로 지원 같은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여파를 고려해 정책자금 지원을 늘리고 비수도권을 위한 수출 바우처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27일 광주 북구 디에이치글로벌에서 '찾아가는 중진공'을 열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와 학술시찰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규제, 한미협상 변수되나…망사용료·지도반출 쟁점(종합)
정부는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지속 설명해 왔다"면서도 대미 통상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과기부 장관을 제1수신자로 지목해 서한을 보낸 점으로 미뤄볼 때 미국 측은 무역 분야 합의 사항 중 디지털 서비스 규제 관련 내용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에서도 미국 측이 지목한 한국의 대표적 '디지털 규제 장벽'으로는 망 사용료와 정밀 지도가 꼽힌다는 게 IT 업계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실제 미국 측은 이번 서한에서 문제를 제기한 디지털 서비스 분야로 망 사용료를 뜻하는 '네트워크 사용료'와 지도 등의 표현을 직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망 사용료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미국 빅테크들이 국내 콘텐츠 사업의 주류를 차지하기 시작하면서 불거진 문제다. 정밀 지도 문제는 구글이 우리 정부 기관에 국내 고정밀 지도 반출을 요구하면서 불거졌다. 애플도 우리 정부에 국내 고정밀 지도 반출을 요청했지만 승인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현재 국회에서 입법 논의 중인 온라인플랫폼법 등 디지털 규제 적용 대상에는 외국 기업도 포함될 수 있지만 "차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금값도 못 맞히냐" 한은 폭격했던 13년 전 국감 [정치 인사이드]
한국은행 금 보유량 순위가 최근 1년 새 세계 38위에서 39위로 떨어졌다. 한은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2013년 금 매입과 관련해 한은에게 포화가 집중된 국정감사가 재조명되고 있다.27일 세계금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t)의 금을 보유했다. 세계 중앙은행 금 보유량 순위에서 39위다.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307억달러로 세계 9위를 기록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한은은 금 매입에 소극적 태도로 평가된다. 2011년 40t, 2012년 30t, 2013년 20t의 금을 추가로 사들인 이후 올해까지 13년째 총량을 104.4t으로 유지 중이다. 한은이 당시 고점 부근과 도로 하락하던 국면에 집중적으로 금을 사들인 후 금값은 2012년 평균 1669달러였다가 2013년 1411달러로 떨어졌고 2015년에는 1161달러로 급락했다. 이 때문에 한은은 2011년 6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매입한 90톤의 금 평가손실이 11억1700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당시 김 의원은 "금(金)을 사랑한 총재, 3년간 5조5000억원 투자했는데 1조2000억원 잃으셨다. 2013년 당시 국감이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남았다는 진단이 나온다.
기업은행, 윤인지·오정순 신임 부행장 선임
장민영 은행장 취임 후 첫 인사…"생산·포용금융 등 초점" IBK기업은행[024110]이 27일 신임 부행장 2명을 선임하는 등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ADM "페니트리움으로 암·류머티즘 관절염 모두 공략"
"페니트리움 글로벌 임상 추진…'가짜 내성' 극복할 것" 현대ADM바이오는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으로 암과 류머티즘 관절염 2개 분야를 함께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면역세포를 무차별적으로 억제하는 대신 염증을 유발하는 병적 세포의 에너지 대사만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비면역억제' 기전을 가졌다고 현대ADM바이오는 설명했다. 이날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회장은 "류머티즘 관절염과 전립선암 글로벌 임상시험을 동시에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머티즘 관절염 임상의 경우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신청할 예정이다.
대학로 소극장 시대 끝났다더니…대형 공연장 짓는 이 회사의 정체
야놀자의 B2C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허브’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은 소극장 중심의 대학로에서 유일한 대형 공연 시설이다.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도 함께 갖춰 다양한 장르의 공연 소화가 가능하다.이번 개관은 놀유니버스의 사업 체질 개선과 맞닿아 있다. 단순한 티켓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직접 공연장을 운영하는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하는 현대모비스, 프랑스 OP모빌리티와 협상
27일 현대모비스는 프랑스 자동차 부품 업체 OP모빌리티와 자사의 램프 사업 부문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경영 효율화를 위해서다.
정부, 910억원 투입해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판매
2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 대책을 보고했다.
KB證, 실시간 데이터로 초개인화 서비스
고객의 거래 패턴이나 관심 상품 변화가 발생하면 이를 즉시 감지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처럼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분석 결과를 활용하는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다.KB증권은 이러한 실시간 분석을 바탕으로 초개인화 고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고객 한 명 한 명을 개별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하는 구조가 마련된 셈이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도 눈에 띈다.
채권 한파 녹인 '증시 열기'… 증권사 4분기 실적 호조
증시활황으로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4·4분기에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채권 금리 상승에도 증시 상승 효과가 이를 상쇄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46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990억원) 대비 288.5% 늘어난 수치다.실적 상승을 이끈 가장 큰 요인은 거래대금 증가세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4·4분기 3400선에서 4200선까지 800p 가까이 오르면서 일평균 거래대금도 직전 분기 11조6356억원에서 16조4469억원으로 불어났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4·4분기 예상 순이익은 3828억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2349억원) 대비 63% 늘어난 수치다.
NH證,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매도결제일 기준) 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양도소득세 신고 절차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고객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골드 등급 이상, 영업점에서 신청하는 관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다. 서비스는 신청 접수 이후 필요 서류 제출, 신고 진행, 신고 완료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대신證 "오천피 시대, 더 멀리 갈 수 있는 조건은"
대신증권이 국내 증시의 중장기 흐름을 점검하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대신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유튜브를 통해 '코스피 5000시대, 더 멀리 갈 수 있는 조건은?
서울우유, 남양 '아침에우유' 소송…법원 "부정경쟁행위 아냐"
서울우유가 남양유업의 '아침에우유' 포장용기 사용이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남양유업의 손을 들어줬다.
CJ대한통운의 특별수송... 한달간 설선물 배송 만전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은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2월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CJ대한통운은 폭설이나 혹한으로 배송에 지장이 있거나 신체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택배기사들이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배송지연에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함정정비·방산 날개 단 HJ중공업 '어닝서프라이즈'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께 기존 특수선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양대사업 부문 중 하나인 조선부문 매출 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 2022년 당시 전체 매출액의 18% 수준까지 떨어졌던 조선부문 매출은 업황 회복과 맞물려 급격히 회복되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건설부문 역시 지난해 2조 5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익구조 측면에서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선별 수주 전략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신한금융 'AI 고속도로' 놓는다... 3500억 규모 3대 전략펀드 가동
신한금융은 △AI산업의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미래 산업 인프라를 함께 설계·구축함으로써 고객과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 주는 'ALL·YOU·NEED'
KB국민카드가 27일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공개했다. 고객의 다양한 소비패턴과 생활양식을 직관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ALL' 라인은 폭 넓은 사용처에서 활용 가능한 기본 혜택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iM금융, 전계열사 '소비자 보호' 결의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한편 성과의 근간이 되는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금융회사의 신뢰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기준"이라며 "소비자보호를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 고객 권익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M금융그룹은 단순한 실적 추구를 넘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그룹의 핵심 어젠다로 격상시켰다.
우리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불장이 부른 'IPO 골든타임'... 핀테크 기업들 상장 속도전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금융권의 기업공개(IPO)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해빗팩토리 관계자는 "실적 개선 흐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나 내부통제를 강화해 안정성과 성장세를 입증하겠다"고 설명했다.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뱅크는 희망공모가와 공모물량을 이전보다 대폭 낮춰 IPO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케이뱅크는 수익성이 안정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2024년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지난해에는 여·수신 잔액을 끌어 올리며 은행 본업의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
李대통령,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힘 실었다
어차피 필요해서 (특사경을 도입)하는 것이고, 금감원에 대해서만 검사 승인을 받도록 제한하는 것은 부당한 것 같다"고 사실상 금감원의 민생 특사경으로 권한 확대와 인지수사권 부여를 지시했다. 현재 금감원 특사경은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범죄 가운데 '검사의 수사 지휘를 받은 사건'에 대해서만 수사를 개시·진행하도록 권한이 제한돼 있다. 이 대통령이 금감원 특사경을 직접 챙기는 이유는 경기도지사 시절 특사경을 운영하면서 성과를 낸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경협 CEO과정 90기 성료...리더십·교류 모두 잡았다
업종의 벽을 허문 협력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경협국제경영원은 이번 기수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제91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새롭게 개강할 예정이다.
[게시판] 한경협국제경영원,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90기 수료식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부설 국제경영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9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준석 한경협국제경영원 사무국장은 "오는 3월 개강하는 91기에서도 최고의 강사진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대표 CEO·임원 교육과정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부설 국제경영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9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 제20회 스틸챌린지 시상식 개최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2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스틸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싱가포르에 35조원 규모 메모리 공장 설립"
미국의 메모리 칩 제조업체 마이크론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내 6만5천평방미터 규모의 싱가포르 공장에서 2028년 하반기부터 웨이퍼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향후 10년 동안 첨단 웨이퍼 제조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이번 투자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낸드 메모리 칩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칩에 사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용 70억 달러 규모의 첨단 패키징 공장도 현재 싱가포르에 건설 중으로 2027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더현대서울, 외국인 '핫플'로 꼽히더니...진짜 '관광코스' 됐다
현대백화점은 인천국제공항과 손잡고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K컬처 환승투어는 현대백화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위원회·팔도와 4자 협력으로 진행한다. 환승투어는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이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K컬처 환승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더현대 서울로 이동해 약 4시간을 머문 뒤 공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진행된다. 투어는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한다.현대백화점은 환승 관광객을 위해 더현대 서울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한식 쿠킹 클래스를 준비했다.
"매출 4분의 1토막"…텅 빈 삼각지 자영업자들 '비명' [현장+]
4년 전 종로 청와대 인근 식당들이 겪었던 적막이 용산을 덮쳤다. 정치적 결정에 따라 권력의 중심은 짐을 싸서 떠났지만, 그 특수를 믿고 들어온 자영업자들은 덩그러니 남아 계산서를 치르고 있다. 소음은 사라졌지만, 생존을 걱정하는 상인들의 한숨 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이 용산에서 청와대로 돌아간 지 29일째인 27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 생선구이 백반집 '대원식당' 안에는 적막감이 감돌았다. 한 달 전만 해도 점심 장사 준비로 분주했을 시간이지만, 이제는 텅 빈 테이블이 손님을 대신하고 있다. 그는 "경찰들의 공백이 제일 크다. 그들은 단순한 경비 인력이 아니라 우리에겐 최고의 '큰 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임대료가 두세 배 오른 곳도 수두룩하다 보니 백반 한 그릇이 1만5000원까지 뛰었다"며 "이 가격에 누가 와서 밥을 먹겠나, 악순환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정작 국방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상가 부동산 시장은 일단 '버티기'에 들어갔다. 또한 "현재 상주 인원 자체는 대통령실 이전 전과 거의 비슷하다"며 상권의 기대와 달리 인원 변동이 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일각에서는 '이태원의 악몽'이 되살아났다고 우려한다.
관세 복원땐 현대차그룹 年 5조 부담…“영업이익 20%는 줄 것”
트럼프발 관세 경고장에 가장 놀란 것은 현대차그룹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미 지난해 4월 25% 상호관세 부과 이후 11월 15%로 관세율이 떨어지기 전까지 약 7개월 동안 미국 시장에서 고전한 경험이 있다. 메리츠증권은 “관세가 10%포인트 인상될 경우 현대차가 3조1000억 원, 기아가 2조2000억 원의 추가 관세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나증권도 총 4.3조 원의 부담이 더해질 것이라고 계산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발간한 ‘자동차 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15% 관세율에서 25% 관세율을 적용받을 경우 3조1000억 원의 추가 부담이 생길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91% '이주비 쇼크'
정부의 이주비 대출 규제로 서울 재건축·재개발 현장 10곳 중 9곳(약 3만 가구)의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주 지연으로 주택 공급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민간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주택자는 이주비 대출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
SK하이닉스, 美에 AI 투자 전문 조직 신설 검토
27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I 분야 투자를 전담할 신설 법인을 미국에 설립하는 방안을 놓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직은 AI 메모리 기술 연구와 글로벌 파트너십, 현지 인재 확보 등을 담당해 왔다.
"입주장? 전월세 꿈쩍 안 해요"…역대급 전세난에 벌어진 일 [돈앤톡]
"'잠실르엘'의 경우 전세가 조정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인기 많은 잠실 안에서도 신축 아파트인데다, '르엘'이 적용된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라 집주인들이 콧대가 높아요." 서울 신천동 소재 한 공인 중개 관계자는 26일 최근 잠실르엘 전세 시장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총 1865가구 규모의 대단지지만, 전세 시세는 기존 주변 단지보다 평형별로 1억~1억5000만원가량 높게 형성됐다. 전용 84㎡ 전세가는 12억5000만원 안팎이다. 그러나 서울 전체를 놓고 살펴보면, 전·월세 물건은 1달 전 4만466건에서 4만2112건으로 5.8% 감소했다.시계열을 늘려 보면, 전·월세 품귀 현상은 더욱 뚜렷하다. 서울시의 전·월세 물량은 1년 전 4만9382건에서 4만2112건으로 14.8% 줄었다. 특히 월세를 제외한 전세 물량은 3만135건에서 2만1876건으로 27.5% 급감했다.전세난에 따른 전셋값 상승 움직임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송파구 전셋값은 0.01% 오르며 5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같은 날 104.7을 기록해 전주(104.5)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동에 있는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1783세대)도 전세 물건이 4개뿐이고, '영통아이파크캐슬2단지'(1162세대)는 전세 물건 2개가 전부다.
트럼프 덕에…EU·인도 20년만에 세계 GDP 25%커버하는 최대 FTA 체결
유럽연합(EU)과 인도가 20년에 걸친 협상 끝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수출 품목은 자동차, 공산품부터 와인, 초콜릿, 파스타까지 다양하다. EU는 또 학생의 이동 및 졸업후 비자에 대한 구속력 있는 약속과 144개 서비스 부문에 걸친 양보를 제안했다.이 협정은 법률 검토를 거친 후 공식적으로 서명되며 검토에는 약 6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유럽의회의 비준도 필요하다.EU는 며칠 전에는 남미 국가들의 연합체인 메르코수르와 오랫동안 논의해 온 별도의 무역 협정을 마무리지었다. 이 협정 역시 EU가 미국과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인도도 새로운 시장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인도는 EU의 아홉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다.한편 EU와 인도는 국방 분야에서도 새로운 안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주로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서양 동맹 관계를 흔드는 가운데 EU가 동맹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현재 러시아로부터 많은 무기를 수입하는 인도에 EU 방위산업체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계자들은 해양 안보 협력 강화와 합동 해상 훈련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에셋플러스운용, ‘사모펀드 제13호’ 17개월만에 70% 성과로 조기상환
이는 분산 투자보다는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압축 투자'가 확실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또한 펀더멘털 대비 고평가된 기업에 대해서는 숏(Short·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롱숏 전략’을 병행, 시장 변동성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연 50%라는 높은 절대 수익을 달성해 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무엇보다 이번 펀드는 에셋플러스의 고유자산 투입뿐만 아니라, 운용을 총괄한 강자인 이사(국내운용본부장)가 직접 펀드 수익자로 참여해 ‘책임 운용’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강 이사는 2021년 ‘사모 제8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용 중인 사모펀드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탁월한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강자인 본부장은 "글로벌 경쟁 기업들과의 밸류에이션 및 비즈니스 모델 비교를 통해 저평가된 K-기업을 선별하고, 확신 있는 종목에 집중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단순 수익률 제고를 넘어, 운용역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고객과 성과를 공유하는 책임 운용을 통해 약속된 조기 상환을 지속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올해 4개의 신규 사모펀드를 추가로 설정할 예정이며, 현재 약 1000억원 규모인 사모펀드 운용 자산을 향후 3000억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세 15%로 짠 경영 계획 흔들릴 판”…자동차업계 또 ‘비상’
자동차 수출 ‘한파’ 오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힌 27일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특히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라 15%의 품목관세로 경영 계획을 세운 자동차업계는 확대되는 불확실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품목관세 25%가 부과된 지난해 2·3분기에만 현대차·기아는 총 4조6000억원의 비용을 부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동차 관세가 다시 25%로 인상되면 수익성 악화뿐 아니라, 가격 전략과 생산·투자 계획 전반에 큰 폭의 수정이 불가피하다. 차부품업계도 “다시 비상상황을 맞았다”는 반응이다. 제약업계도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의약품의 경우 미국 상무부의 품목관세 조사가 끝나지 않아 현재 무관세로 교역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25%가 부과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러트닉 장관을 대면하는 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 14일 미국 정부의 반도체·핵심 광물 품목관세 포고령과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 불확실성 ‘돌출 변수’에…환율 하락세 5일 만에 제동
현실화 가능성 낮아 상승폭은 제한…엔화 강세 지속 여부가 단기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27일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제동이 걸렸다.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원화 약세를 자극한 것이다. 다만 시장에선 상호관세 인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인식이 강해 이날 환율 상승폭은 축소됐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까지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약세 대응을 위해 공조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면서 엔화가 강세로 돌아선 것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자극했다. 시장 안팎에선 추가 상승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나 당분간 변동성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미, 2주 전 “디지털 분야 합의 이행 촉구” 경고성 서한…정부는 “트럼프 관세 언급과 무관”
미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디지털 분야 합의 후속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2주 전 한국 정부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무역 합의 전반에 대한 사전 경고라는 해석이 나온다. 서한에는 양국이 지난해 경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에 담긴 디지털 분야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을 두고 미국 기업에 과도한 규제를 요구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슈는 이슈로 덮고 중간선거 실적 쌓기…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폭탄 발언 속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의 절차 승인 지연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올해 안에 가시적인 한국의 대미 투자 실적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가 가장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재정경제부는 27일 “현재 미국 측의 입장을 파악 중이며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측에 설명하는 등 긴밀히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인상하는 이유로 한국 국회의 한·미 무역협정 승인 지연을 들었다. 그러나 법안 자체에 대한 여야 간 이견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고는 올해 안에 한국의 대미 투자 집행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풀이된다. 최근 고환율 때문에 대미 투자의 연내 집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신호가 잇따라 나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15일 “국내 외환시장이 불안하면 대미 투자액 조정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시적인 대미 투자 성과가 필요하다. 미국 내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선택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쿠팡 이슈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마스턴투자운용, ‘韓 부동산 시장 2026년 전망’ 사내 세미나 개최
도시공학 박사인 유 실장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 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리서치 역량을 갖춘 대표적인 전문가로, 우리은행 부동산연구팀, 이지스자산운용 자산운용팀을 거쳐 에비슨영코리아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다.현재는 한양대학교 부동산 융합대학원,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사단법인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 학술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이날 발표에서는 국내외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지속과 자금 조달 여건, 금리 환경의 변화 등 최근 부동산 시장의 펀더멘털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오피스∙물류센터∙데이터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주요 섹터별 단기 및 중장기 전망과 구조적 변화 양상을 제시했다.특히 유 실장은 “불확실성은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에게는 리스크이지만, 구조적 흐름을 읽는 투자자에게는 할인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2026년은 전통적인 입지 분석을 넘어 기술적 수용성과 운용 역량이 수익률을 결정짓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또한 그는 “2026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연간 거래규모는 최대 31.9조원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시나리오별 격차 또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피스와 관련 유 실장은 “2026년 오피스 거래 규모는 최대 20조 2000억원으로 2025년 사상 최대 거래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소폭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요 호텔의 객실 점유율(OCC∙Occupancy)은 80% 안팎까지 회복되었으며, 거래시장에서는 5성급 매물 부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가 있었지만 4성급 중심의 거래는 꾸준히 이어졌다.입지와 호텔 등급에 따른 거래 가격의 편차도 두드러졌다.한편, 마스턴투자운용 R&S실은 이번 보고서에서 글로벌 주요 33개국의 최근 5년간 연 환산 부동산 투자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한국이 8.5%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양호한 매각 차익이 반영된 결과로, 한국의 상업용 부동산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스피 5000, 자본시장 새역사 출발점 될 것"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27일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이다.협회는 이날 자료를 내고 코스피 5000 돌파는 70년을 넘은 우리 자본시장만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이 국가의 성장엔진으로 작동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대도약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또, 코스피 5000은 위기와 변동성을 견뎌낸 우리 자본시장의 회복 탄력성과 성숙도를 의미하며,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 및 제도 정비 그리고 대내외 투자자들의 신뢰 축적,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우리 국민 모두의 성과라고 언급했다.황 회장은 "이제 자본시장 새역사의 출발점에서 다음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울지 집중해야 한다"며 "자본시장을 통해 모인 자금이 생산적 금융으로서 기업의 혁신 투자를 견인하고, 실물 분야의 혁신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회는 정부와 시장, 투자자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협회는 투자자 보호 강화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금투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눈깜짝할 새 완판인데"…자영업자들, 눈물의 '판매 중단' [트렌드+]
"팔리긴 만드는 족족 잘 팔리죠. 그런데 이제 더는 못 만들겠어요." 만드는 족족 불티나게 팔려나갔지만 더 이상 재료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현 씨는 "온라인 주문은 이미 마비 상태나 마찬가지"라며 "12월 초 주문한 (두쫀쿠 원재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이제서야 일부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 3회로 판매 요일을 줄여봤지만, 이제는 방산시장 같은 곳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도 재료를 못 구한다. 팔 수가 없다"고 말했다.공급망 마비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업계에 따르면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대부분 중동·유럽산 수입 원료에 의존한다. 인기 폭주로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가격은 연일 상승세다. 볶은 카다이프 가격은 5㎏ 기준 유행 전 4만원대에서 최근 15만원대까지 급등했다. 같은 기간 탈각 피스타치오 가격도 1㎏당 4만원대에서 10만원대로 뛰었다.국밥집부터 이불가게까지 업종을 불문하고 두쫀쿠 열풍에 올라타면서 재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다음은 3000닥!…불타는 코스닥
‘3000닥’ 기대에 개미투자자가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약 2조원 ‘역대급 순매수’에 나서며 코스닥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와 코스닥 간 올해 누적수익률 격차는 지난 22일까지만 해도 두 자릿수에 달했지만 이날 기준으로 3.68%포인트까지 줄었다. 지난 26일과 이날까지 이틀간 코스닥에서 기관은 4조2738억원이나 순매수했다. 이틀간 기관의 순매수 금액은 역대 최대치이다. 개인은 코스닥 개별 종목에선 4조3748억원 대거 순매도에 나섰지만, 대신 코스닥 지수를 따라가는 ETF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기관의 순매수액에는 개인들이 산 ETF 금액이 포함된다. 개인투자자가 산 코스닥 ETF 규모는 역대 최대치이다. 특히 지수 상승 시 2배 수익률을 주는 두 회사의 코스닥 레버리지 ETF 상품은 이틀간 5847억원 순매수세가 몰렸다. 전날 코스닥 레버리지를 투자하려는 개미투자자의 수요가 몰리면서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MS, ‘탈엔비디아’ 가속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려는 거대 기술기업들이 잇따라 자체 AI 칩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MS가 신형 AI 칩을 공개한 건 2023년 11월 ‘마이아 100’을 선보인 후 2년여 만이다. 마이아 200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의 3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에서 AI 모델을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선 세대인 마이아 100은 내부용으로만 썼지만, 마이아 200은 클라우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설탕값 부풀려 사주 자녀 체재비로…‘생필품 폭리 탈세’ 17곳 정조준
설탕 등 식품 첨가물 제조 대기업 A사는 담합을 통해 제품 가격을 물가 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인상했다. 이 업체는 담합 대가로 B사 계열사에 식재료 공급 명목으로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며 매입 단가를 부풀렸고, 이를 통해 회계상 수십억원 규모의 이익을 축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는 또한 사주 일가가 소유한 회사에 유지보수비 명목으로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담합 이익 수십억원을 빼돌렸다. 이 업체는 판매 총판인 D사에 300억원대 판매장려금과 50억원대 판매수수료를 과다하게 지급하는 수법으로 비용을 부풀렸다. D사가 부담해야 하는 광고비와 마케팅비도 대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가격 인상에 따른 500억원대 이익을 몰아줬다. 이 업체는 퇴직자 명의로 설립한 사업장으로부터 식재료 등을 고가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부풀렸다.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사장님에 최대 25만원 바우처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전기·가스요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사업체당 최대 25만원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9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을 받아 이르면 설 명절 전부터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처음 도입됐다.
“금감원, 인지 수사 못하는 건 문제”…이 대통령, 특사경 권한 확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금융감독원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확대하라고 공개적으로 지시했다. 민간기구인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은 권한 오남용 소지가 있어 논란이 이어져왔으나 대통령이 금감원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러면서 “금감원만 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것은 부당하다. 일률적으로 똑같이 하자”고 지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국무회의에서 “금감원과 협의해 금융위에서 하는 것처럼 (금감원에) 수사심의위를 두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민간 조직에 막강한 권한을 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통제 장치다. 그만큼 시간이 지체되는 셈이다.
[단독] 방산·수소 패키지 꾸린 K원팀 … 60조 잠수함 수주 승부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참여한다. 한화오션의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를 측면 지원하는 한편 북미지역 수소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7일 관련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맞춤형 수소에너지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 기관차, 수소 트램, 수소 상용차 등 수송 부문 전반에서 협력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놓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경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 협력이 한국 측의 절충 교역 카드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캐나다 정부는 현재 연간 400만t 수준인 수소 생산 규모를 2050년 2050만t 안팎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의 수소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캐나다 현지에서 민관 합동 산업협력 행보에 나섰다.
당정, 코인 정책 이견 ‘디지털자산법’ 진통
정부는 코인거래소가 공공 성격이 있는 만큼 지분율을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더불어민주당에선 자본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대하고 있다. 당초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논란이 되는 부분을 빼고 자체 법안을 낼 방침이었으나, 정부의 전방위적 설득 작업이 이어지자 고심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자산 정책에 대한 정부의 방향성을 설명한다는 취지였으며, 권대영 부위원장은 TF 주요 인사에게 면담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등 기존 금융사에는 지분율 제한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디지털자산거래소를 예외로 하면 ‘특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민주당 TF는 지분율 규제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반면 TF 측에선 은행 중심 모델이 혁신을 제한할 수 있다며, 비은행 기술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저축은행 대출 청약 취소 전산화한다
다음달부터 저축은행의 대출 청약 철회 절차가 전면 전산화된다. 소비자의 청약 철회 요청이 ‘중도상환’으로 잘못 처리돼 수수료를 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저축은행의 대출 청약 철회 관련 개선안을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대출 청약 철회권 자체를 안내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대출 청약 철회 관련 업무를 여전히 수기로 하는 곳도 있었다. 금감원은 청약 철회 접수부터 처리, 증빙 저장 등 모든 절차를 전산화하기로 했다.
인덕션 상판 보호 패드, 흠집 방지하려다 화재·화상 위험
소비자원에 따르면 기름을 이용해 요리하거나 수분(국물)이 증발된 상태로 가열할 경우 보호매트의 온도가 제품별 내열 온도 이상 급상승해 화재 위험에 노출됐다. 냄비에 국물류 음식물이 있는 상태로 가열했을 때는 10개 제품 모두 이상이 없었다. 또 사용자의 부주의로 국물이 증발된 빈 냄비 상태가 될 경우 평균 77초 만에 온도가 600도 이상으로 급상승했다.
정부 재정사업 국민 ‘눈높이’서 투명하게 평가한다…시민사회 등 외부 평가단 참여
정부가 시민사회를 포함한 외부 평가단이 정부의 재정사업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성과관리 추진계획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시민사회를 포함한 외부 평가단이 정부 재정사업 평가에 참여한다는 게 이번 계획의 골자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기존 ‘각 부처 자체 평가 후 기획예산처 확인·점검’으로 이원화된 평가체계를 관계 부처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로 일원화한다. 평가 결과는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된다. 정부는 보조사업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포토뉴스]서울 오피스텔 가격, 12개월 연속 상승
KB부동산이 발표한 1월 오피스텔 통계(12일 조사 기준)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대비 0. 04% 올라 12개월째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 밀집지역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오피스텔 매물 시세표가 붙어 있다.
롯데, 설 앞두고 “1만3000여개 협력업체에 납품 대금 1조749억 조기 지급”
롯데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1만3000여곳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1만곳 넘는 대·중소기업 협력업체들에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SK이노베이션 E&S, 자원개발 참여 14년 만에 “호주 가스전 생산 천연가스, 첫 선적까지 완료”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처음으로 화물 선적까지 완료했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한 지 14년 만에 거둔 성과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다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로 운송해 화물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초기부터 참여해 LNG 생산까지 마무리한 첫 사례다. SK이노베이션 E&S는 향후 20년간 연간 130만t의 LNG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BBQ, 중국 공략 박차…광둥성 선전 매장 열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에 매장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은 바오안구 바오안공항 인근 화이더 지역의 대형 쇼핑몰 완샹후이에 103㎡(약 31평) 규모로 들어섰다. 주거 밀집 지역과 오피스 타워, 대형 상업시설이 혼합된 입지로 현지인과 관광객이 몰려 유동인구가 많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해…한화, 현지 기업 5곳과 손잡았다
입찰 심사권을 가진 캐나다 정부의 관심사인 산업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캐나다 정부가 입찰 조건으로 중시하는 현지 산업 참여 확대, 절충교역 등 이른바 ‘바이 캐나디언’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한화는 설명했다. 먼저 한화오션은 캐나다 철강업체인 알고마 스틸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제로 현지 강재 공장 건설과 잠수함 건조·정비 기반에 활용될 철강 제품의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양사가 협력한다는 것이 골자다. 캐나다의 CPSP는 2030년대 중반까지 신규 디젤추진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또한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AI 기업 ‘코히어’와 AI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위성통신기업 텔레셋과 ‘저궤도 위성통신’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윤지호의 투자, 함께 고민하시죠]자사주 의무 소각이 가져올 변화
미국은 1970년대 중반부터 한 번도 무역흑자를 기록하지 못했다. 2000년대부터 무역적자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왔고, 재정적자도 이제 감당하지 못할 수준까지 늘어났다. 다른 국가였다면 이미 망했어야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건재하다. 금융이 실물을 압도하는 금융자본주의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아베는 미국을 보고 배웠다. 2014년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고 2015년에는 일본 기업 지배구조 코드를 시행한다. 마지막 한 발은 2023년에 단행됐다. 한국 증시는 아주 오랫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당연시해왔다. 중국의 대만 침공 이야기가 공공연히 미디어를 장식하지만 대만 증시의 PBR은 한국 증시에 비해 월등히 높다. 배당수익률이 높아 기업이 번 돈이 온전히 주주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가 오랫동안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외면당한 이유는 주주를 경시하는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에 있었다. 하지만 이제 한국도 미국과 일본에 이어 그 길을 가고 있다. 자기 주식 의무 소각 법안이 7월 발의된 뒤 재계의 격렬한 저항이 있어 여당도 밀어붙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자사주 의무 소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여전히 의구심을 표명하기도 한다. 이제 기업은 영업활동으로 만든 현금 중 투자하고 남은 돈을 주주환원에 써야 한다. 한국 증시는 이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정상화되고 있다.
트럼프 '관세 기습 인상'…증권가 "TACO를 믿어라"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공세에도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첫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했다. 반복된 관세 위협을 학습한 시장이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선다) 트레이드로 반응한 모습이다.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업종이다. 하지만 이들은 장 초반 대비로는 낙폭을 크게 줄이는 흐름을 나타내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나는 지난해 7월30일 위대한 합의를 했으며, 내가 10월29일 한국에 있을 때 이런 조건을 재확인했다. 왜 한국 입법부는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적었다.하지만 증권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카드가 협상용 압박 메시지일 뿐, 실제 관세 재인상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트럼프가 이번에 제시한 관세율 인상 배경은 한국 국회의 비준 문제다.
<인사> IBK기업은행
<승진> ◇부행장 △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전보> ◇부행장 △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 <승진> ◇본부장급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전보> ◇본부장급 △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 ◇본부 부서장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여신부 강용수 △WM사업부 방승현 △수탁사업부 권재환 △자금부 진중학 △자금결제부 박진선 △연금사업부 이정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위규현 △경영관리부 권기욱 △경영관리부 IR팀 오중한 △IBK시너지부 김택근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임태형 △여신심사부 이원희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동일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오세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보인 △인천여신심사센터 이철형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일권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허필구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동한 △인사부 김진만 △총무부 이정훈 △디지털혁신부 홍승우 △IBK고객센터 서명진 △IT금융개발부 류성학 △IT금융개발부 이경희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경화 △IT디지털개발부 박선용 △내부통제총괄부 강상원 △중기산업연구실 박현배 △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기획팀 성준기 △정보보호총괄부 국중용 △비서실 배성학 △영업부 서봉균 ◇전략영업센터장 △경기북부전략영업센터 박준형 △인천전략영업센터 이상민 △경서전략영업센터 김용구 △충청전략영업센터 문경민 ◇WM센터장 △도곡WM센터 이미옥 △동부이촌동WM센터 조정하 △한남동WM센터 김소영 △남동산단WM센터 유미숙 △판교WM센터 김숙진 △천안WM센터 정지윤 <승진>◇본부 부서장 △자금운용부 정재민 △브랜드전략부 윤성호 △준법지원부 김남훈 ◇전략영업센터장 △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유은주 △호남전략영업센터 홍순금 ◇지점장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오영 △신장림역 이영주 △연산역 윤성희 △창원대로 백재경 △해운대역 정성희 △다사 김현주 △대전중앙로 정민하 △대불공단 박두아 △동광주 장미화 △블라디보스토크사무소 오상봉 △IBK인도네시아은행 이성윤 ◇기업성장지점장 △선릉역 오연희 △가락동 김상미 △문정법조타운 이미혜 △가산디지털중앙 조희라 △구로동 김경숙 △호계동 정용철 △김포대곶 박현희 △가좌공단 이미경 △검단 김은미 △인천산업유통센터 윤미란 △주안공단 황지영 △화성발안 곽명옥 △동시화 정용진 △창원 조서현 ◇ Pre-CEO(예비지점장) △임형섭 △이치선 △조현옥 △김희경 △임원택 △손오헌 △박종관 △윤정훈 △김경하 △정진아 △이상덕 △김만규 △정성원 △윤영혜 △최정옥 △송준홍 △한재욱 △김보영 △이호준 △김용필 △박상협 △김장덕 △정미경 △오세화 △전병구 △문정미 △김수정 △이동성 △서성광 △송대한 △손영근 △최해규 △이동진 △장윤정 △윤향숙 △이상희 △김도경 △국미옥 △김현옥 △신승 <승진> ◇부행장 △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전보> ◇부행장 △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 <승진> ◇본부장급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전보> ◇본부장급 △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 ◇본부 부서장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여신부 강용수 △WM사업부 방승현 △수탁사업부 권재환 △자금부 진중학 △자금결제부 박진선 △연금사업부 이정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위규현 △경영관리부 권기욱 △경영관리부 IR팀 오중한 △IBK시너지부 김택근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임태형 △여신심사부 이원희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동일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오세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보인 △인천여신심사센터 이철형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일권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허필구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동한 △인사부 김진만 △총무부 이정훈 △디지털혁신부 홍승우 △IBK고객센터 서명진 △IT금융개발부 류성학 △IT금융개발부 이경희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경화 △IT디지털개발부 박선용 △내부통제총괄부 강상원 △중기산업연구실 박현배 △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기획팀 성준기 △정보보호총괄부 국중용 △비서실 배성학 △영업부 서봉균 ◇전략영업센터장 △경기북부전략영업센터 박준형 △인천전략영업센터 이상민 △경서전략영업센터 김용구 △충청전략영업센터 문경민 ◇WM센터장 △도곡WM센터 이미옥 △동부이촌동WM센터 조정하 △한남동WM센터 김소영 △남동산단WM센터 유미숙 △판교WM센터 김숙진 △천안WM센터 정지윤 <승진>◇본부 부서장 △자금운용부 정재민 △브랜드전략부 윤성호 △준법지원부 김남훈 ◇전략영업센터장 △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유은주 △호남전략영업센터 홍순금 ◇지점장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오영 △신장림역 이영주 △연산역 윤성희 △창원대로 백재경 △해운대역 정성희 △다사 김현주 △대전중앙로 정민하 △대불공단 박두아 △동광주 장미화 △블라디보스토크사무소 오상봉 △IBK인도네시아은행 이성윤 ◇기업성장지점장 △선릉역 오연희 △가락동 김상미 △문정법조타운 이미혜 △가산디지털중앙 조희라 △구로동 김경숙 △호계동 정용철 △김포대곶 박현희 △가좌공단 이미경 △검단 김은미 △인천산업유통센터 윤미란 △주안공단 황지영 △화성발안 곽명옥 △동시화 정용진 △창원 조서현 ◇ Pre-CEO(예비지점장) △임형섭 △이치선 △조현옥 △김희경 △임원택 △손오헌 △박종관 △윤정훈 △김경하 △정진아 △이상덕 △김만규 △정성원 △윤영혜 △최정옥 △송준홍 △한재욱 △김보영 △이호준 △김용필 △박상협 △김장덕 △정미경 △오세화 △전병구 △문정미 △김수정 △이동성 △서성광 △송대한 △손영근 △최해규 △이동진 △장윤정 △윤향숙 △이상희 △김도경 △국미옥 △김현옥 △신승 <승진> ◇부행장 △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 <전보> ◇부행장 △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 <승진> ◇본부장급 △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 <전보> ◇본부장급 △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 ◇본부 부서장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여신부 강용수 △WM사업부 방승현 △수탁사업부 권재환 △자금부 진중학 △자금결제부 박진선 △연금사업부 이정호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위규현 △경영관리부 권기욱 △경영관리부 IR팀 오중한 △IBK시너지부 김택근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임태형 △여신심사부 이원희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동일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오세진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보인 △인천여신심사센터 이철형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일권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허필구 △대구여신심사센터 윤동한 △인사부 김진만 △총무부 이정훈 △디지털혁신부 홍승우 △IBK고객센터 서명진 △IT금융개발부 류성학 △IT금융개발부 이경희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김경화 △IT디지털개발부 박선용 △내부통제총괄부 강상원 △중기산업연구실 박현배 △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기획팀 성준기 △정보보호총괄부 국중용 △비서실 배성학 △영업부 서봉균 ◇전략영업센터장 △경기북부전략영업센터 박준형 △인천전략영업센터 이상민 △경서전략영업센터 김용구 △충청전략영업센터 문경민 ◇WM센터장 △도곡WM센터 이미옥 △동부이촌동WM센터 조정하 △한남동WM센터 김소영 △남동산단WM센터 유미숙 △판교WM센터 김숙진 △천안WM센터 정지윤 <승진>◇본부 부서장 △자금운용부 정재민 △브랜드전략부 윤성호 △준법지원부 김남훈 ◇전략영업센터장 △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유은주 △호남전략영업센터 홍순금 ◇지점장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오영 △신장림역 이영주 △연산역 윤성희 △창원대로 백재경 △해운대역 정성희 △다사 김현주 △대전중앙로 정민하 △대불공단 박두아 △동광주 장미화 △블라디보스토크사무소 오상봉 △IBK인도네시아은행 이성윤 ◇기업성장지점장 △선릉역 오연희 △가락동 김상미 △문정법조타운 이미혜 △가산디지털중앙 조희라 △구로동 김경숙 △호계동 정용철 △김포대곶 박현희 △가좌공단 이미경 △검단 김은미 △인천산업유통센터 윤미란 △주안공단 황지영 △화성발안 곽명옥 △동시화 정용진 △창원 조서현 ◇ Pre-CEO(예비지점장) △임형섭 △이치선 △조현옥 △김희경 △임원택 △손오헌 △박종관 △윤정훈 △김경하 △정진아 △이상덕 △김만규 △정성원 △윤영혜 △최정옥 △송준홍 △한재욱 △김보영 △이호준 △김용필 △박상협 △김장덕 △정미경 △오세화 △전병구 △문정미 △김수정 △이동성 △서성광 △송대한 △손영근 △최해규 △이동진 △장윤정 △윤향숙 △이상희 △김도경 △국미옥 △김현옥 △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