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사회 2026-01-27

강원도·강원TP, 전략산업펀드 1500억원 조성...기업 맞춤형 투자 확대

참여기업은 전문가 컨설팅,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피칭덱 고도화 등 투자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또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기업과 펀드 간의 상시 투자연계 체계를 가동한다.이러한 투자연계 프로그램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합동 투자유치행사를 통해 148개 유망기업을 발굴했으며 25개사에 대해 총 147억원 규모의 벤처투자 연계 성과를 거뒀다.특히 민간 투자를 유치한 딥테크 기업을 지원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등과 연계해 국비 최대 110억원을 확보하는 등 기술 고도화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최갑용 강원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투자 준비부터 실제 검토 단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강원 전략산업펀드를 중심으로 민간 투자사와 정책자금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망기업이 지역내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 전략펀드로 벤처투자 생태계 육성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가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 중인 '강원 전략산업펀드'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연계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갑용 강원TP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투자 준비부터 실제 검토 단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강원 전략산업펀드를 중심으로 민간 투자사와 정책자금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망기업이 지역내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내에 주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9000만원 규모로 약 20개사를 지원한다.



매달 60만원씩 통장에...지방에 취업하면 2년간 받는 돈이 무려

고용노동부가 비수도권 기업·취업청년을 우대 지원하는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 6개월 이상 청년 고용유지 기업(1년 간)과 비수도권 기업 취업청년에게 최대 720만원이 지원된다.25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해당 사업을 기존 1·2유형에서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했다.



"36주 태아 출산 후 냉동고에"…'임신중절' 병원장 징역 10년·산모 6년 구형

임신 36주차 산모에게 임신중절 수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용서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사산증명서도 허위로 발급했다.해당 사건은 권씨가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권씨는 브로커를 통해 수술을 의뢰했고, 윤씨는 해당 기간 동안 브로커에게 환자 527명을 소개받아 총 14억6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수술을 집도한 심씨는 건당 수십만원의 사례를 받아왔다.보건복지부는 2024년 7월 해당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 경찰은 10월 윤씨와 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한 차례 기각됐다. 이후 수백 명의 불법 낙태 수술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재신청한 영장이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발부됐다.현행 모자보건법상 임신 24주를 초과한 임신중절은 불법이다.



'200억 추징금' 차은우, 5대 로펌 '세종' 선임...본격 맞대응

200억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우리나라 5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하고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했다. 과세전적부심사란, 납세자가 과세 전 단계에서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말한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을 상대로 과세 전 적부심사를 신청했다. 역대 연예인 추징액 최고치다.국세청이 문제 삼은 대목은 차은우의 소득 구조다.



'키맨' 사무국장마저 실토…경찰, 조만간 강선우 구속영장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명목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 대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강 의원을 상대로 한 차례 더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하거나 곧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신병을 확보한 뒤 추가 조서를 받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씨 역시 대부분의 사실 관계를 인정했다고 한다. 김 전 시의원이 당시 민주당 지도부나 유력 국회의원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단독]"신천지 신도 관리 앱 있다"…당원가입 규명할 DB 확보 관건

정교유착 비리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내부에 전체 신도들을 관리한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거 앱의 존재가 공개되자 계산기 앱으로 위장하기도 했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위아원(We Are One)이라는 이름의 앱도 있다.S라인에서는 이 교주가 신도들에게 내리는 지시와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신도들 간 채팅도 가능하다. 합수본은 지난주 이 교주의 전직 경호원으로부터 2023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신도 명단을 제출받았다. 20대 대선 기간에 가입한 신도 명단도 조만간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오빠, 요양원 급식비 등 21억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경찰은 부당 청구 혐의를 수사하던 중 김씨가 급식비 14억원과 요양원 이익금 7억원가량을 개인 계좌로 송금하는 등 횡령을 시도한 정황도 추가로 파악했다.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요양원을 운영하며 건강보험공단 보조금을 부당 청구하고, 급식비 등 2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요양원에 입소한 노인들을 규정보다 장시간 결박해 둔 혐의 등으로 고발된 요양원 시설장 A씨는 노인학대 혐의가 인정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상처가 너무 크다"..송가인, 부당 대우한 소속사 폭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명 시절 겪었던 소속사와의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송가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4년차 절친 가수 안성훈과 함께 출연한 영상을 올렸다.안성훈은 무명 시절부터 송가인과 함께한 동료이자 친구다. 구제 좀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했다.끝으로 그는 “내가 무명 시절 겪은 고통을, 이제 자라나는 후배들이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부관계때도 '오늘 할거니 준비해' 명령조"..애 취급하는 7살 연상 아내, 이혼 될까 [헤어질결심]

자신을 아이 취급하는 7살 연상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7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부부관계에서조차 독단적인 연상 아내, 이런 걸로도 이혼이 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결혼 3년 차라고 밝힌 A씨는 "아내가 7살 연상이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너 사회생활 제대로 안해봤잖아", "너는 그냥 내 말만 듣고 따라와. 빨리 해' 등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시킨다"고 했다.A 씨가 왜 맨날 지시하고 통보하고 날 존중해 주지 않는 건지 물어도 아내는 "너 애냐. 그만 좀 징징거려. 맛있는 거 사줄게.



축의금에 출산선물도 챙겨준 직장 동료, 청첩장 주자 '인연 끊자' 돌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물었다.그러자 언니는 "솔직히 말할게. 예전부터 네가 너무 불편했어"라면서 "내가 육아 때문에 지친 상태인데 너한테까지 신경 쓸 그럴 겨를이 어디 있겠니? "라고 말했다.A씨는 "원래부터 내가 불편했다고? 뭐 때문에?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연락을 끊고 돌변하니까 정말 황당하다"라고 했다.사연을 접한 최형진 평론가는 "화가 난다. 받을 거 다 받았다 이거냐. 이런 사람한테 매달리지 말고 인연 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성격 파탄 수준이다.말투나 행동이 너무 무례하다. 당연히 되돌려 줘야 한다.막말 수준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은 차단하고 손절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인서울 취업률 떨어질 때 지방대는 상승..."격차 점점 줄어"

그 뒤를 이어 서울대(70.3%), 고려대(69.4%), 성균관대(68.9%), 연세대(67.4%) 순이었다.자연계열에서는 성균관대가 74.0%로 가장 높았으며 서강대(72.5%), 고려대·한양대(72.1%), 중앙대(70.8%)가 뒤를 이었다.종로학원은 서울·지방대 간 취업률 격차가 줄어든 배경으로 서울권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 하락을 꼽았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 소재 대학의 취업률은 2020년 65.9%에서 작년 65.1%로 낮아졌지만, 지방대는 59.5%에서 59.9%로 소폭 상승했다"면서 "향후 지방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채용이 확대될 경우 서울·지방대 간 취업률 격차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인문·자연계 간 취업률 차이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 대신 전처 '명예훼손' 고소한 김동성처럼..."악법이 나쁜 아빠 만듭니다" [다시 열린 ‘양해들’ ②]

내용이 진실이어도 명예훼손이 성립하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이 기형적 구조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공론화하는 것만으로 오히려 전과자가 될 위험에 처하는 역설을 낳았다. 지난 2024년 1월, 대법원은 '배드파더스' 운영진에 대해 명예훼손을 인정하면서 벌금 100만 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확정했다. 그때 활동가들을 지배한 감정은 무력감이 아닌 분노였다. 2021년 헌법재판소는 형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고, 2023년 정보통신망법 조항에 대해서도 같은 판단을 유지했다.지난해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직접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검토를 지시하고 나섰다. “형사가 아닌 민사로 해결할 일”이라는 취지에서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그의 전 아내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일이 대표적이다.김동성의 전처 A씨는 지난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피해자가 미지급 사실을 공개할 경우, 상대방이 고소를 빌미로 연락해 “합의해주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며 양육비 탕감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양해들’ 운영자들이 이 법을 '악법'이라 부르는 이유다.유죄 확정 이후 구본창 양해들 대표는 사단법인 오픈넷을 통해 정보통신망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이들이 특별히 겁낼 만한 것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미국의 경우, 연방법에 따라 양육비 지급 의무 미이행자의 면허를 정지·취소 가능한 규정이 갖춰져 있다. 양육비 강제 징수 규정도 엄격해, 장기·상습 체납의 경우에는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형사 처벌의 형량 강화나 양육비 미지급자 얼굴 공개 등 보다 강력한 조치를 통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양해들' 측은 "형사 처벌의 형량이 강화되어야 한다.



"부자인 건 맞는데 눈치 없다?"..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하다 뭇매

이어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했다.고소영이 자랑한 건물은 장동건이 지난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 원을 받아 126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은 약 330.6㎡, 약 100평)로 현재 가치는 300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입 14년 만에 약 17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게 한 '재테크 효자'인 셈이다. 고소영은 이 밖에도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에도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다만 영상이 올라온 이후 건물 자랑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엄마 중학교 졸업시킨 착한 아들” 윤시윤 母, 44년 만에 ‘눈물의 졸업식’

“그때는 워낙 형제도 많고 가난하니까 학교를 못 보내줬다. 졸업했으니까 당당하다”며 아버지 산소에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평소 아버지가 딸이 중학교 졸업 못한 것을 항상 가슴 한편에 응어리처럼 갖고 계셨던 만큼, “아버지, 나 졸업했어요.



무인점포 단말기 부수고 100만원 훔친 50대 절도범, 잡고 보니 '전과 74범'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인천 미추홀구 소재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해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美학교 이메일 유출…"다른 공간에서 이야기해요"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 컬럼비아대 복학 후 대학 이메일 주소가 유출된 사실을 알렸다.



중부지방 강추위 계속…한낮에도 영하권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날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전국적으로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21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더 낮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강남 한복판서 갑자기 멈춘 벤츠…프로포폴 주사 꽂고 잠든 30대 男

서울 서초구 도로 한복판에서 차량에 탑승한 채 프로포폴을 투약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일대 한 도로에서 차량을 세워둔 채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를 무시한 채 주행하는 등 교통 흐름을 방해하다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을 멈춘 채 잠들었다.



카이스트 취직한 문형배 "독립되지 않으면 사법부가 아니다" 소신발언

'AI 법제화'에 대한 소신도 전달했다.그는 "AI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이다. AI는 개인정보를 데이터로 수집하기에 상대방의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과 반드시 충돌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유럽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AI 기본법을 시행했다. 사법부의 독립은 사법부가 존재하기 위한 근본 조건"이라며 "독립되지 않으면 사법부가 아니다. 그렇게 확고한 관행이 있는데 그걸 왜 바꾸느냐. 바꿀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 민초사건에서 바꿨어야지, 왜 대통령 사건에서 바꾸느냐"고 비판했다.문 전 대행은 또 "좋은 판사가 되긴 참 어렵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아트 프리미엄 설 선물 선봬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2026년 설을 맞아 단순한 선물을 넘어 예술적 가치와 품격을 담은 '아트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는 단순한 고가 상품을 넘어, 예술적 감각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엄선된 미식과 품격 있는 아트 선물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상인점)은 오는 2월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시티(IGCD), 송도글로벌타운 3차 건설사업 관리업체 선정

현재 송도 글로벌타운 3차 사업의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총 4개 업체로 2월 말 입찰업체들의 제안서 및 심사를 실시하고 3월 초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송도 글로벌타운 3차 사업의 사업계획승인을 오는 2월 말 승인 득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추진 중인 송도 글로벌타운 3차 사업의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



본격적 한파에 '경기 기후보험' 청구 증가...빙판길 낙상도 보험금 지급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랭질환에 따른 기후보험 지급 건수는 지난해 11월 1명, 12월 10명에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월 급증해 23일 기준 69명으로 한 달간 6배 넘게 증가했다. 박대근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이나 빙판길 사고 등 기후재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은 보험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해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후위험으로 발생한 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에 대해 진단비와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겨울철 일상 속 사고와 건강 피해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2월 23일까지

경기도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매년 공시하는 토지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온라인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 접수로 2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용인시,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경기도 최초

경기도 용인시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사이버 위협은 행정 서비스의 신뢰와 시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경기도 최초로 산하기관을 아우르는 통합관제체계 구축과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정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경기도 사이버 보안대응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국가·광역 단위 공조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지점장,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오 지점장은 "티웨이항공과 대구국제공항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추진을 통해 해외에서 대구를 경유하는 외국인 이용객의 공항 이용 편의가 크게 강화됐으며, 대구 지역민이 다양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 지점장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환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영광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전남도는 지난 26일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돼지 2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부산시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경제적 파급효과 116억원"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권위의 반도핑 국제행사로 지난해 12월 1~5일까지 벡스코 등 일원에서 163개국 2000여명의 글로벌 스포츠 인사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또 총회 마지막 날 발표된 세계도핑방지규약, 국제표준 개정안, 부산선언은 향후 시가 '도핑 없는 공정한 스포츠' 시대 글로벌 스포츠 외교 중심지이자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이자 명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의 지속적인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시 가뭄 선제 대응...연곡저류댐·정수장 확충

지난해 12월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9년 사업 완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시, 31일 인천대로 인하대교차로 개통

인천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를 오는 31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인하대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로부터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리 인근에 조성됐다.



부산시, 전국 첫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시행

와상장애인은 두리발뿐만 아니라 시가 운행협약을 맺은 사설구급업체 차량을 이용해 병원에 갈 수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시민은 다음달 2일부터 부산 장애인콜택시 두리발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광주서 노로바이러스 유행'...광주보건환경연구원, 영유아 각별 주의 당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역 10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 환자 대상 원인병원체 모니터링 결과, 12월 넷째 주부터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해 1월 셋째 주 58.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광주지역에서 겨울철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7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겨울철 낮은 온도에도 생존하며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이 잦은 것이 특징이다.



홍천 희망택시 올해도 달린다...이용료 1700원

이용객은 편도 기준 기본 요금인 1700원만 부담하면 된다.현재 홍천읍 상오안리 공골, 서석면 생곡1리 고분대월 등 총 66곳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홍천읍 검율리 2·4반과 영귀미면 덕치리 1·2반 소군이 마을이 새롭게 포함됐다.해당 마을 주민은 올해 6월 30일까지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마을별로 매월 왕복 8회 제공하며 지난해 기준 이용객은 2만2000여명, 운행 횟수는 9268회에 이른다.군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운행일지와 이용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런 걸 왜 준거지"...경비원에 수상한 선물 한가득 준 입주민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어 "주변에 나눠주려 했다"는 아버지의 말을 들은 A씨는 혹시라도 다른 사람에게 유해 치약을 전달했을까 걱정돼 아버지 집에 있던 다른 치약들도 전부 확인했고, 리콜 대상 제품을 추가로 발견해 모두 폐기했다고 전했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버지에게 입주민들이 폐기 직전의 음식 등을 선물로 준다는 사연이 전했다. A씨는 "자기들이 쓰기 꺼려지는 물건을 경비원에게 건네며 생색을 냈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었다"면서 "또다시 이런일이 반복될까 걱정이다"라고 분노했다.



청년 무역 인재 양성 '부산 트레이드 루키' 성과...취업률 65.8%

올해로 5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무역 새내기)를 배출했다.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교육, 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 모델을 통해 지역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를 기록했다.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는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부산·울산·경남 지역 취업률은 3기 56%에서 4기 70%로 상승했고 수료생 8명은 미국·일본 등 해외로 취업해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올해부터는 외교부가 새롭게 신설한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지원 사업에 부산 트레이드 루키가 선정되면서 최대 5명의 우수 수료생에게 해외 공관 근무 기회가 주어진다.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형·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산업현장 견학, 모의 수출 상담회, 해외전시회 참여 지원, 디지털 무역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이 교육 과정은 채용 현장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한 채용기업 관계자는 “현재 계열사를 포함해 4명의 트레이드 루키 출신이 근무 중이며, 무역실무 이해도와 업무 태도, 인성이 모두 뛰어나다.자발적 학습과 질문하는 태도가 돋보여 루키 출신 채용을 확대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 다세대주택 불…60대 여성 숨져

이 불로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마트서 산 곱창, 직원 말대로 구워 먹다 '펑'…"얼굴 화상 입었는데, 직원 책임 없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위험한 조리법을 알려줬다면 충분히 주의하라고 같이 알려줬어야 하지 않나. 과실이 100% 없다고 보기엔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했다.



전남도, 올해 202억원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본격 추진

생활 물류 운임·생활 연료와 생필품 물류비 지원도 전남도는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202억원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그동안 섬 주민이 일상에서 겪은 지리적 불편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육지와의 실질적 복지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여객선 공영제 확대와 전 국민 여객선 운임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디지털 행정 도입을 통해 복지 수혜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춰 섬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보장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 물류 운임 지원과 생활 연료, 생필품 물류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주민들이 택배비 지원 등을 신청할 때마다 겪었던 번거로운 서류 제출 절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전용 앱(APP)'을 새로 구축한다.



수과원 연구자 2명, 연구성과 공로 ‘대한민국 공무원상’

최용석 수과원장은 “이번 공무원상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과학적 연구로 우리 바다를 지켜온 수상자들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우리 양식 산업이 국민에 신뢰 받고 미래 세대에 풍요로운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하는 정부 최고권위의 포상이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윤 연구사는 어장환경평가 업무를 통해 생태계 기반의 환경오염도 평가지수를 개발해 양식업 면허와 환경관리 기준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춘천 학곡지구 전 세대 맞춤형 복합복지센터 2029년 개관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과 아동을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공간으로 꾸려진다. 연면적 4000㎡ 규모에 총사업비 387억원을 투입하며 이 중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사업 동력을 마련했다.그동안 동내면과 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했으나 문화·복지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경북도, 지역 철강업계 생존 목소리 직접 들어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특례 확대 등이다. 김미경 도 에너지산업국장은 "K-스틸법 시행령 제정은 우리 지역 철강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이 시행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철강 전용 요금제 특례 마련, 수소환원제철·전기로 등 저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재정 지원 구체화, 포항·광양·당진 등 주요 철강 도시의 특구 우선 지정 및 CCUS·수소 공급망 연계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강진군, 설 명절 맞아 강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할인율 상향

이는 설 명절 기간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모바일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할인율도 기존 선할인 10%에서 후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해 총 15%로 상향했다. 앞서 강진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과 건전한 유통 관리, 국비 연계 집행을 적극 추진해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로 받은 2억원을 활용해 이번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및 할인율 상향을 추진했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구매 한도 70만원, 선할인 10%를 기존대로 유지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안전경영 강화 지원으로 산재 재해자 수 95% 감소"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산업재해자 수를 95%로 줄이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진흥원에 따르면 부산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산업단지 내 고위험 업종 밀집으로 관내 재해율이 0.81%로 전국 평균 0.67%를 상회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 체계가 미흡한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의 경우 체계 구축이 미흡한 비율이 46.5%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진흥원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과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1개사에 기업당 1000만원의 안전 설비 구입비를 지원했다.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현장 위험요인 개선과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설비를 자율적으로 선택·구매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안전설비 지원 후 참여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안전설비 도입에 따른 작업환경 개선 효과가 수치로 뚜렷하게 확인됐다.재해자는 20명에서 1명으로 감소했고, 아차사고는 36건에서 4건으로 큰 폭 줄었다.



서문시장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후 서문시장 이용객 큰폭 늘어

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서문시장역 승·하차 인원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약 9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서문시장 이용객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 외부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서문시장역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서문시장 이용객이 증가했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 '기업SOS넷' 운영...기업 애로 원스톱 해결

방세환 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6년에도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 처리와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기도 광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으로 민원 해결" 인천시, 천원정책 생활 전반으로 확대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주택 입주 시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게 하고 나머지를 지원하는 ‘천원 주택’ 정책을 비롯 ‘천원 택배’, ‘천원의 아침밥’, ‘천원 문화티켓’, ‘아이 바다 패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 천 원대 비용으로 섬을 오갈 수 있는 아이 바다 패스는 지난해 87만10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용 증가와 섬 관광 매출 82억원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른바 ‘천원 복비’는 이달부터 시행 중으로 부동산 계약 체결 시 본인 부담금 1000원을 부담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왕시, 청년 '취업 면접 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

의왕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구직활동 중인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원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iM뱅크, 설 특별자금대출 1조원 지원

한편 iM뱅크는 이번 2026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 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며, 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규모로 오는 3월 6일까지 실시된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뜻을 담아 오는 2월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동 주차 구역인데"…접착제로 주차장 바닥에 돌 붙인 이웃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런 발상을 어떻게 할까. 놀랍다", "공동 주차장을 사유지처럼 쓰는 빌런. 누가 봐도 재물손괴 맞는데 왜 검찰은 무죄 처리될 것처럼 말하냐", "경찰만 고생한다"거나 "정말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GH, 28일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 개최...SH·iH 참여

김용진 GH 사장은 "수도권 3개 공사가 함께하는 이번 공동포럼은 공공정비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투명한 사업관리와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참여가 성공적 정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 및 공동 연구를 지속해 수도권 도시정비 분야의 시너지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3개 공사는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간 활발한 협력 체계를 이어왔다.



'영정 사진'과 함께 돌아온 이해찬…與인사들 눈물의 영접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류영주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육해공군 의장대가 관에 덮여있던 태극기를 정리하고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한쪽에서는 의장대 중 1명이 이 전 총리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었다. 영정사진 속 이 전 총리는 활짝 웃는 모습이었다.20분쯤 뒤 고인의 관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추모식이 시작됐다.



3층서 벽 뚫고 1층으로 ‘쾅’…주차장 출구 착각한 만취 운전자

주차장 출구를 착각한 음주운전 차량이 3층 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장 외벽을 뚫고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A씨가 주차장 출구를 착각하고 건물 벽을 들이받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 4개 구청 출범은 새 역사...200만 자족도시 '4대 전환 전략' 추진

그러면서 그는 그 첫 번째 전환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운 행정, 4개 구청 시대를 들어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는 생활권 중심 행정 체제의 시작"이라며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 이것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과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동탄도시철도(트램) 등 동탄역 중심의 철도망 확충과 보타닉가든 화성, 화성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종합병원 유치 등을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성장시킨다. 시는 이러한 4개 권역별 성장을 하나로 잇는 '교통' 혁신에도 집중해 동탄인덕원선 및 인천발 고속철도(KTX) 연결, 솔빛나루역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행복택시 및 광역버스 증차, 남사터널 추진 등을 통해 균형 있는 4개구의 성장을 도모하고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의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옷을 왜 예쁘게 입었냐"며 지적 장애 여친 무차별 폭행한 20대男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친구가 “평소보다 예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3월까지 경남 김해시 일대 주거지 등에서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여자친구 B씨를 수차례 폭행해 심각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를 상대로 반복적인 폭행을 가해 상해의 정도가 매우 중하다”며 “피해자의 취약한 처지를 이용한 범행으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멸공떡볶이에 중국산, 아주 극소량"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에 반박글

몰려와서 발작한다"며 "중국산 재료로 시비를 거는 존재들이 있는데, 100% 국산 고춧가루가 맞다. 태극기와 성조기 아래엔 '한미동맹강화' 문구도 큼직하게 인쇄됐다. 제품 전면에 ‘멸공이 애국이다.



술자리서 '중식도' 협박 60대 구속...가스총 대응男 영장 기각

술자리에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흉기로 지인을 협박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박씨는 식당 밖 길거리에서 총을 쏜 점을 이유로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도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5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양대역~건대입구역 정원으로 연결...선형정원 3만㎡ 조성

서울시가 오는 5월 역대 최대·최장규모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앞서 행사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한양대역~성수역~건대입구역을 잇는 '선형정원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성동교와 응봉교 등 교량 난간에는 440여개의 '걸이형 화분'을 설치한다.선형정원을 따라 성수동과 자양동 일대 공원과 광장, 녹지대, 자투리공간 등 12곳은 '거점정원'으로 조성한다. 서울색 '모닝 옐로우'를 적용한 플랜테리어와 정원소품을 골목별 특성에 맞춰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한다.골목 상인들과의 녹화협약도 추진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전반적 만족도는 93.7%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역세권 중심 주거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안심주택에 대한 입주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2025년 SH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가 93.7%로 전년 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입주 뒤 6개월이 지난 신규 14개 단지(4409실) 입주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안내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8~15일까지 모두 1257명(응답률 28.5%)이 참여했다.항목별로는 커뮤니티 만족도가 82.6%로 전년 대비 21.4%포인트 상승했다.



횡성군, 원주시 통합 제안 규탄...협력 전면 중단 경고

또한 이번 통합 논의가 지역내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만을 증폭시킬 뿐이며 단체장 개인의 정치적 구상이나 선거 전략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특히 횡성군은 사과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 시 원주(횡성)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협력을 포함해 도로망 확대, 국가 산업단지 조성 등 원주시와 진행해 온 모든 협의와 노력을 전면 중단할 방침이다.또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할지 혹은 고립의 길을 걸을지는 전적으로 원주시의 선택에 달렸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지역내 사회단체인 횡성군이장연합회와 횡성군번영회 역시 입장문을 내고 횡성군을 무시한 안하무인격 행태이자 정치적 국면 타개를 위한 독단적 시도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5만 군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오만함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라며 “횡성군 고유의 권한과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경합동 TF, '北무인기 침투' 대북전담이사 첫 소환 조사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는 건 이날이 처음이다.TF는 김씨와 같은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도 재차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씨를 소환한 건 지난 24일에 이어 두 번째다.오씨는 지난 16일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SNS 시비 끝에 직접 만나 협박…30대 남성 체포

피해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가 흉기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로부터 "수건에 감싼 흉기를 들고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김씨와 A씨는 SNS상에서 갈등을 빚다 직접 만나기로 약속한 것으로 파악됐다.체포 과정에서 경찰은 김씨가 들고 있던 수건을 확보했지만, 실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조사결과 김씨는 현재 무직 상태로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건을 말아 들고 있었을 뿐 흉기를 소지한 사실은 없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SNS상 협박 이후 실제 접촉까지 이뤄진 정황이 확인됐다"며 "김씨를 불구속 입건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경TF, '北 무인기' 대학원생 재소환…'대북이사'는 첫 조사

군경TF는 이들 3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벌였다.



세운4구역 주민들 "강남 선정릉 문제없는데 강북 종묘 문제냐"

이들은 "정부는 태릉CC 개발을 통해 약 68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며 "태릉CC 외각 경계선 약 100미터 지점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과 강릉이 있는데 국가유산청의 태릉CC 개발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들은 "국가유산청이 2017년 1월 문화재청 고시를 통해 '세운지구는 문화재청의 별도 심의를 받음'조항을 삭제했고, 2023년 세운4구역 문화재심의 질의회신을 통해 '세운4구역은 문화재청의 협의 심의 대상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더 이상 국가유산청의 세운4구역 개발 방해를 참을 수 없다"며 "추가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조치는 물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리의 재산권을 지킬 것이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략 거점' BNK부산은행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

새롭게 도입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모든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며,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은 물론 방문 시간과 상당 직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 기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부산은행은 이날 센터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들을 초청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 시연하는 등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직접 소개했다.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양산종합금융센터는 부산은행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전략 거점 메가점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융 혁신을 통해 지역과 시민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언어, 진로설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교육, 기초학습·진로설계, 청소년시설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인구감소 시대를 마주한 우리사회에서 약 270만명의 이주민(이주배경가족)은 지역사회와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동반 성장의 주체” 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4개의 가족·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이주배경 가족 전담관리사를 배치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찰,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 도입…"운영 효율화"

특히 무인단속장비 구매 예산은 물론 정기 검사비와 위탁관리비 등 운영비도 기존 방식과 비교해 절반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경찰청은 올해 고속도로 내 노후 무인단속장비 교체 대상지 가운데 기존 20대가 설치돼 있던 편도 3차로 이상 도로 6개소에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 1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아울러 '민식이법' 시행 이후 급증하는 무인단속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단속장비 설치 기준을 강화하고, 무인단속장비의 적정 설치 개소 수 등을 산정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시·도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다차로·회전식 단속장비는 1대로 2대의 설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비"라며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급증하는 무인단속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속보]상설특검, ‘쿠팡 대관 업무’ 관련 노동부 압수수색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27일 고용노동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노동부의 쿠팡 관련 결정에 쿠팡 측 로비가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참고인 신분인 노동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도 압수했다. 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은 2023년 5월 ‘일용직 퇴직금 리셋 규정’을 도입한 CFS 취업규칙 변경을 승인했다. 노동부 일선 지청 중 부천지청 외엔 모두 쿠팡의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진정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서 건대입구역 잇는 선형정원 만든다

서울시가 서울숲부터 한양대·성수·건대입구역을 잇는 총 10㎞, 3만㎡의 ‘선형정원 네트워크’를 4월 말까지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월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앞서 도심 곳곳에 초록길과 녹색정원을 만들어 박람회 공간을 시내까지 확장, 시민들을 끌어들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시에 따르면,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출입구와 횡단보도 주변에는 이동과 조합이 자유로운 ‘모듈형 정원’을 배치한다.



오산시, 서부로 금암교차로~장교차로 '우회 도로' 5월 중 개통

경기도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안성시,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이자 지원...업체당 최대 5000만원

올해 특례보증은 5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 경기도 안성시는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아트센터, 31일 가족 관람 마당극 '온달아 평강아' 공연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온달아 평강아는 전통 마당극의 흥과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설 연휴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아트센터는 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마당극 '온달아 평강아'를 오는 31일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관객과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형식 위에 노래와 춤, 재담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 인물들은 고전 설화 속 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현한다.



"지금이 응원할 때냐?"..'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공개 응원한 유명 여배우

또한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덴 조는 이 글에 "항상 너를 지지한다, 동생, 화이팅!



상설특검, '쿠팡 퇴직금 미지급' 관련 노동부 등 압수수색

이 과정에서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당시 입장과 기준, 신고 사건의 처리 절차 등도 확인 중이다.



‘민주주의 거목’ 고 이해찬 전 총리 고국으로...31일까지 사회장 [현장 화보]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실은 대한항공 항공기는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약 4시간 30분 만인 27일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전 총리의 운구는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조달청 "유망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전방위 지원"

가칭 'G-PASS기업 집중지원 사업'을 신설, 200여개의 새로운 G-PASS 기업이 조기에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마케팅·전담 수출동행파트너 등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양지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신상진 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관리직원 믿고 문 열어줬더니 '강간+강도' 돌변

외국인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강도행각을 벌인 원룸 관리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완주군에서 혼자 사는 B씨(30대·베트남)의 원룸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다 강하게 저항하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충남지역 모처에서 A씨를 붙잡았다.



관세청, 작년 한해 'K-브랜드 위조물품' 11만7천 점 적발

관세청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통관단계에서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 7000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끊이지 않는 온라인 중고 사기' 40대 상습범 구속송치

상습적으로 온라인 중고 사기행각을 벌인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9개월간 온라인 중고거래사이트 등에 '전자기기를 판매하겠다'는 허위 글을 올리는 수법으로 피해자 146명에게 153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실군, 민생지원금 지급률 94%

전북 임실군은 지난 12일부터 군민에게 지급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9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2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동거하던 지인 살해·시신유기한 남성 구속…"다투다가 범행"

A씨는 동거하던 30대 남성 B씨를 살해하고 경기 양평 두물머리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4일 구속됐다.



대구대, 반도체 인재양성 허브 구축·반도체교육원 출범

김 원장은 "반도체교육원 설립으로 분산 운영되던 사업단과 센터를 통합함으로써 학문적 기반과 산업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고도화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면서 "대구경북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나아가 국가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중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순진 총장은 "반도체교육원은 우리 대학이 축적해온 반도체 교육 역량을 집약한 핵심 거점이다"면서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에서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 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총장 직속 기구인 반도체교육원은 2021년 3월 신설된 차세대반도체혁신융합대학센터(체계적 교육·연구 지원), 2024년 9월 설치된 반도체부트캠프센터(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 2025년 2월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개소한 DU차세대반도체교육연구센터(지역-산업-학계 협력 거점) 등 핵심 조직을 통합 관리하는 전략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강혜경, 경찰 출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명태균 게이트'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씨를 불러 조사했다.



일자리도 주고 집도 주고.. 울산시 청년정책 1871억원 투입

‘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유(U)-미디어팩토리’ 등 신규 정책을 통해 울산 전략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복지·문화 분야(26개 사업, 164억원)는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예비부부에게 공공예식장 대관과 웨딩패키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사업’ 등을 신규 도입하는 등 청년의 생애주기별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참여·권리 분야(17개 사업, 10억원)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서는 행정을 구현한다.청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정장수 전 경제부시장, 대구 중구청장 출사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 전 부시장은 2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4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오롯이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 재임 중 중구 대부흥을 위한 많은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면서 "대구시에서 시작한 일 중구에서 직접 마무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정 전 부시장은 "특히 자치구의 재정은 매우 열악하다.



부산 전자도서관 이용 12.3%↑···전체 대출 1위 ‘소년이 온다’, 2위·5위도 한강 책

부산시 전자도서관 이용건수가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종이 간행물 중심의 기존 독서 방식이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부산도서관은 지난해 부산시 전자도서관 총 이용 건수가 99만5635건으로, 전년도(88만6943건)보다 12.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원, '도이치 주가조작 등' 김건희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 생중계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주가조작을 감행, 8억1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십여년 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 이후 모든 공범들이 법대 앞에 섰으나 피고인만은 예외였다"며 "최근 국민 모두가 무참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는 바와 같이 피고인은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무력화시켰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변회, 지난해 법관평가 결과 공개…평균 점수 소폭 상승

서울 지역 변호사들이 법관을 상대로 실시한 평가에서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는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5명 이상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법관은 1341명이다.유효평가 법관 중 평균 100점으로 최고점을 받은 법관은 권순형 서울고등법원 판사였다. 평균 95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평가 횟수가 평균의 1.5배 이상이면서 90점 이상을 기록한 법관 8명도 우수법관으로 추가 선정됐다. 우수법관 72명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하위법관 평균 점수(37.333점)와는 50점 이상 격차가 났다.세 차례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법관은 나상훈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판사와 이지현 수원가정법원 판사다. 성재혁 판사는 해당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쟁점을 정확히 짚고 군더더기 없는 재판 진행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반면 부적절한 재판 진행을 이유로 하위법관으로 선정된 법관은 20명이다.



4명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도 ‘인재’…경찰, 30명 입건

지난달 1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ㆍ경찰ㆍ고용노동부ㆍ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감식하고 있다. 현장 작업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는 부실시공과 불법 재하도급 등이 겹친 인재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이 붕괴되면서 노동자 4명이 매몰돼 숨졌다. 경찰은 48m 장경간 구조인 철골 구조물이 붕괴한 원인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같이 지내던 지인 살해하고 사체 유기…30대 남성 구속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일주일 전 서울 강북구의 자택에서 함께 지내던 30대 남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함께 지내던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상태에서 조사하고 있다.



[단독]민주당 고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남부지검 배당···중앙지검 아닌 이유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중 주가 조작 의혹을 서울남부지검이 재수사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방용철 전 부회장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본질은 이재명 대통령(당시 경기지사)의 방북비용 대납 의혹이 아니라 쌍방울의 주가조작이란 취지다. 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은 지난 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진호)에 배당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골자는 쌍방울그룹이 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을 조건으로 북한에 800만달러를 대신 지급했다는 것이다. 이어 지난 7일 안 회장, 김 전 회장, 방 전 부회장 등을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특위에서 고발한 내용 중 진술 회유 의혹은 서울고검 TF가 지난해 9월부터 수사 중이다.



대전시, 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성장에 힘 싣는다

한편, 대전시는 2022년부터 ‘라이브 대장’을 운영하며 대형 e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장해 왔으며, 매년 연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 전년도에는 12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 사업은 그동안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 정책 효과를 입증해 왔다”면서 “온라인 판로를 발판으로 소상공인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히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업체당 판매방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대전시 공공 온라인몰인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필요할 때만 동맹이냐“…트럼프 '관세 25% 원복' 언급에 '부글부글'

이들 단체는 "동맹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대한민국의 수사 시스템을 미국의 입맛대로 주무르려는 오만한 패권주의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한국 국민의 정보를 털어간 기업을 통상 압력으로 감싸고 도는 미국의 이중잣대야말로 규탄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전국민중행동은 27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트럼프의 관세 인상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국 정부는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갑작스럽게 언급한 걸 두고 국내 시민단체들이 반발했다.



"같은 법, 다른 해석 없다"…충남도-시·군, 건축행정 ‘표준화’착수

이번 회의는 시군 담당자 간의 법령 해석 범위가 달라 발생하는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는 통일된 법령 해석 기준이 마련되면 건축 인허가 처리 속도가 한층 빨라져 도민들이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반적인 행정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건축법령 해석 기준을 통일해 건축 행정의 표준화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집은 막내 가져" 아버지 병상 영상에, 사이좋던 삼형제 갈갈이 찢어졌다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이런 法]은 여러가지 법적다툼에 대한 변호사들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받아보시려면 연재물을 구독해주세요. 영상 속에서 아버지는 기력이 쇠한 목소리로 '집은 막내가 가져라. 병원에서 제일 많이 챙겨준 건 막내잖니.



2월부터 전국 법원 재판기록 열람·복사 이메일 예약제 시행

하지만 일부 재판 자료는 재판장의 허가 또는 비실명 처리 등 절차가 필요해 당일 열람 및 복사가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일부 대형 법원에서는 자체적으로 이메일을 통한 재판기록 열람·복사 예약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왔으나, 일부 소형 법원들은 별도의 예약 신청 제도가 없었다.재판기록 열람·복사 예약신청은 전자소송포털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사를 작성한 후 해당 파일을 법원 공용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된다.다만 재판기록을 보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 신청 후 법원 방문이 필수적이다.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재판기록에는 소송관계인의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어 신청인 자격의 심사가 매우 중요하고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심사는 우편 등 다른 수단으로 대체하기 어렵다"며 방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진태 강원지사 "산불 징크스 깬다" 대응 체계 조기 가동

대응 단계도 초기와 확산 2단계로 단순화해 신속한 초기 진압에 집중할 방침이다.



차은우 '탈세' 의혹 일파만파 커지자…"확대 해석 자제" 재차 입장문 [공식]

판타지오는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다만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해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다만 차은우 측은 이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논란은 소속사 판타지오로도 확산됐다. 국세청이 판타지오가 문제의 법인과 관련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처리한 것으로 판단해 부가가치세 등을 추징했다는 것이다. 이어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전했다.김예랑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고용노동부 등 압수수색

이에 이같은 무혐의 처분에 지청장 등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특검팀이 출범했다.한편 특검팀은 지난 26일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 이사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다.



"아내가 아들 야구코치와 불륜…전직 프로야구 스타 출신"

그러면서도 "(만나지 않겠다는) 약정서를 쓰고도 불륜을 지속한 두 사람의 행보는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생사건 전담재판부' 설치...분쟁 조기 종결 나선다

서울중앙지법이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설치한다.서울중앙지법은 27일 '생활밀착형 사건 전담재판부'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재판부는 다음달에 있을 전국 법관 인사 이후 정해질 예정이다.해당 재판부는 △임대차보증금 사건 △개인 원고의 물품대금 사건 △ 청구원인이 면책인 사건 등 민사 사건을 주로 전담한다.



춘천 수열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 본격화

입주기업에는 인허가 행정 지원과 각종 인센티브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제공하며 수열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포함을 위한 법령 개정도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4223억원을 투입해 동면 지내리 일원 81만5000㎡ 규모로 조성 중인 미래산업 단지다.2028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부지조성 23%, 수열공급시설 2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최근 수도권 내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과 규제 강화로 지방 분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시는 수열에너지 기반 친환경 입지를 전략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데이터센터 입지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며 “전력 효율성과 탄소 저감 측면에서 우수한 춘천형 데이터센터 집적 모델을 현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철도 '쉬는 땅', 주민 품으로"...국가철도公, 유휴 터 활용 공모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간 해마다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다.현재까지 모두 4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81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경남 김해시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조성사업', 강원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녹색도시 최우수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올해 공모 대상지는 경전선, 전라선, 동해남부선, 중앙선 등 주요 철도 유휴부지가 포함된다.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국가철도공단 홈페이지(정보마당→국유재산→유휴부지활용사업)을 통해 관련 지침도 확인할 수 있다.오는 4월까지 접수된 제안서는 실무 평가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를 거쳐 9월께 최종 선정된다.



대구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최·올해 첫 회기

전경원 의원 행정통합의 골든타임 사수와 실질적 자주권 확보 촉구 등 11명 의원 5분 자유발언 대구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5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27일 발혔다. △군위군 편입 이후 예산 감소, 도로 건설·유지관리 부담, 과도한 토지규제… 균형 있는 지원과 합리적 제도 개선 촉구(박창석 의원, 군위군) △대구 핵심 스마트 교통수단, DRT 활성화 전략 촉구(김태우 의원, 수성구5)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골든타임 사수와 실질적 자주권 확보 촉구(전경원 의원, 수성구4) △대구의 준비는 진행 중, 그러나 재정지원이 멈춘 TK신공항(이동욱 의원, 북구5) 관련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2월 6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합의

사무소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청사 균형 있게 운영키로 광주광역시, 전남도,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시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 등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키로 합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로 정하면서 서로 합의가 잘 됐다"면서 "이 합의 정신을 잘 살려 이제 미래를 향한 활발한 논의를 거쳐 통합 특별시가 힘차게 발전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사와 관련해선 통합 정신을 살려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단독]‘현장학습 중 이탈’ 4살 아이 사망, 유치원 교사에 ‘징역형’···전교조·교육청 반발

지난 2023년 10월 전남 목포의 한 병설유치원은 14명의 원아들을 데리고 숲체험 현장학습을 나섰다. 당시 체험활동에는 유치원 교사 3명과 숲체험 활동지도사 1명이 참여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A양(당시 4살)은 그러나 그날 현장을 벗어나 인근 바닷가까지 갔다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A양은 특수교육 대상자였다. 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 21일 B씨에게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당시 기간제 교사였던 C씨 역시 같은 형이 선고됐다. 형이 확정되면 다시 교사로 일할 수 없다. 전남도교육청도 판결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원주·횡성 통합’ 제안에 횡성지역 강력 반발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원주·횡성의 행정구역 통합을 공개적으로 제안하자 횡성군과 사회단체가 즉각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27일 횡성군청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원주시장은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발언을 취소하고, 횡성군민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횡성군 이장연합회와 횡성군번영회도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의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제안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보성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집중 신청·지급 기간인 2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마을 방문 현장 접수·지급, 2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는 읍·면사무소(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지급 방식으로 진행돼 고령자와 거동 불편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마을 방문 지급 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과 거동 불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해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오는 2월 2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2026년 민생 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김건희 1심 선고 내일 생중계

선고 당일 법정 상황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김씨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충청권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공동 대응강화”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지자체와 위탁 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역 내 부담을 가중시키는 반입 시도에 대해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면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충청권 유입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관련 정책 전반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전 반대 안 하지만 울산 아닌 서울이나 수도권에 지어야"

이재명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발표되자 울산지역에서 곧장 반발이 터져 나왔다. 울산 북구와 인접한 경주 월성원전까지 포함하면 울산을 둘러싼 원전 시설은 총 16기에 이른다.하지만 서생면 지역은 원전 건립 찬성 주민도 적지 않은 지역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원전 신규 건설과 차등 전기요금제를 놓고 울산시가 정부와 협상을 벌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원전 건설에 찬성한다는 30대 이모씨는 다만 원전 위치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8000명 뽑는다…2019년 이후 최대 규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라며 “금년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 인턴 역시 전년보다 3000명 증가한 2만4000명 수준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박람회는 148개 기관이 참여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채용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청년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 광명시, 50대 시민에 평생학습지원금 30만 원 지급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 1년 이상 살고 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인 1967~1976년생 시민이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4월 포인트를 받는다.



광양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광양시 관계자는 "올해 MICE 당일형 인센티브 신설과 국제행사 연계 추가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 정책을 한층 다각화했다"면서 "이를 통해 기업 회의와 연수, 단체 관광, 국제행사 방문객 등 다양한 수요를 광양으로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함께 광양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광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단체 관광 기준으로 당일 관광 시 1인당 8000원, 1박 1만6000원, 2박 2만4000원이며, 수학여행은 1박 기준 1인당 1만원이 지원된다.



경찰,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강혜경 참고인 조사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대표가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명태균씨에게 의뢰해 받은 뒤,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배모씨가 비용 600만원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명씨가 운영한 인터넷 언론사의 편집국장을 맡기도 했다.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 대표는 김 전 의원의 공천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 대표가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김 전 의원의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모두 수사가 진행중이다.



교육부, 초·중·고 발달단계 맞춘 사회정서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교육부는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사연구회와 현장지원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 시 60만원 지급

한편 울주군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유도와 함께 운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울주군은 앞서 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반납 시 온누리상품권 등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만 65세 이후 운전이력을 증빙하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경북도의회, 첫 임시회 개회·행정통합 의견 청취 예정

이번 제360회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해야 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을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을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대출규제로 이주비 부족, 재개발·재건축 차질 우려

실제로 서울시가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35곳의 정비사업구역을 분석한 결과 8곳은 시공사로부터 추가 이주비 조달이 가능한 반면 23곳은 추가 이주비 조달이 불확실하고, 4곳은 자금 조달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약 91%인 39곳(계획세대수 약 3만 1천호)이 대출규제정책으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주비가 부족한 조합의 경우 시공사 보증을 통해 제2금융권의 추가대출을 검토 중이며 이럴 경우 높은 금리에 의한 이자비용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언론사 보조금 특혜 의혹’ 이철우 경북지사 불구속 송치···업무상 배임 혐의

경북도가 특정 언론사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혜택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 지사는 2022년 포항에서 열린 한 언론사 주최 행사와 관련해 경북도 명의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부당한 혜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철강 탈탄소 늦으면 기회비용 1909조, 앞당기면 일자리 2.7배 창출”

철강 산업의 탈탄소 전환이 늦어지면 향후 25년간 1909조원의 생산·부가가치와 72만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놓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로는 코크스(탄소)로 철광석의 산소를 제거해 쇳물을 생산하는, 전통적인 철강 생산 방식이다. 철강 1t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 2.3t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산 공정 자체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고배출 산업이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각각 국내 기업 중 1위, 4위를 차지했다. 탄소를 감축하는 방식으로는 수소환원제철 방식이 제시된다. 고용 창출 효과 역시 조기 전환 때 더 컸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기 전환시 114만명의 일자리가 발생해 저속 전환 때 만들어지는 42만명의 일자리의 2.7배에 달했다.



생활비 아껴 모은 292만원…쪽방 주민들이 보여준 ‘나눔의 역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인천내일을여는집(인천쪽방상담소) 소속 쪽방 주민과 무료급식소·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92만 624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이준모 인천내일을여는집 이사장과 쪽방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인천내일을여는집이 2008년부터 이어온 자체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다.



용산구,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에 최대 68만원 교통카드

최근 1년 이내에 본인 명의 차량을 이전·폐차한 사실을 증빙한 경우도 교통카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교통카드 지원은 최초 1회에된다. 이미 지원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단독] 이원석 前검찰총장, KAIST 대학원 초빙교수로

작년 12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참고인 조사차 출석을 요구한 때에는 사유서를 내고 응하지 않았다.퇴직 후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고 있던 그는 최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개업 신고도 했다. 변호사법상 로스쿨 등의 전임교수가 아니라면 변호사 겸직이 제한되진 않는다.이 전 총장은 오는 10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검찰청에서 마지막으로 임기를 채운 총장이다. 그의 후임인 심우정 전 검찰총장(26기)이 작년 7월 취임 9개월여만에 중도 퇴진한 이후 검찰총장은 반년 넘게 공석이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개인 배상심의 준비…화학제품 피해 공소시효 최대 20년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배상체계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화학제품으로 인명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공소시효를 10년 연장해 최대 20년까지 늘리기로 했다. 올해 환경보건 분야 중점 추진과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 해결과 화학사고·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가습기살균제 피해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국가 책임을 강화한 배상체계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을 통해 기존 구제급여 중심 체계를 피해자 중심의 배상체계로 전환한다.



특검, '수사2단 구성' 노상원에 징역 3년 구형...내달 12일 항소심 선고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담당할 조직 구성을 위해 현역 군인의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는 입장이었다는 주장이다.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1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알리바이가 있다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노 전 사령관 측은 "1심은 피고인의 주장에 완전히 눈을 감았다"며 "(항소심) 재판부는 예단 없이 백지 상태에서 사건의 관계를 봐달라"고 요청했다. 노 전 사령관은 최후진술에서 "사건의 선후관계를 잘 살펴봐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재판부는 내달 12일 오후 2시 30분 항소심 선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힘’···대구,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독려

대구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와 비교해 절감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감축 세대당 평균 1만700원이 지급됐다.



복통·설사 2~3주, 장염 아닙니다…젊은 환자 늘어난 이 질병

MR 엔테로그래피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해 소장의 염증 범위와 장벽 두께, 협착 여부, 항문 주위 누공이나 복강 내 농양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 최근에는 반복적인 추적 검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초음파’도 종종 적용하고 있다. 장초음파는 방사선 노출 없이 초음파로 장벽 두께와 염증에 따른 혈류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장정결을 위한 약 복용이나 금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감이 적다.크론병 치료의 목표는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내시경상 염증이 사라진 상태를 유지하는 ‘관해 유지’에 있다. 관해는 증상뿐 아니라 장 점막의 염증이 안정된 상태를 의미한다. 송 교수는 진단 초기 1~2년을 질병 경과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



김동연, 이해찬 빈소 찾아 "李정부 성공 위해 할일 많으셨는데...비통하고 안타까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방문해 "아주 비통하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애도를 표했다.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으셨는데, 이렇게 창졸 간에 먼저 가셔서 정말 비통한 심정"이라고 심경을 전했다.김 지사는 특히 "저 하고는 경제부총리 그만두고 두 차례나 오셔서 당 대표 시절 제게 정치를 권유하셨고, 또 우리 대표님 지역구까지 저에게 양보하시겠다고 하면서 정치를 권유한 적이 있다"며 "그때 정치를 하지 못했지만 그 이후에 정치에 입문해서 정말 멘토 같은 분이셨다"고 고인을 회상했다.또 "얼마 전에 뵀을 적에 식사 한번 모시기로 했는데 약속도 못 지키고 창졸 간에 가시게 되어서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쓰고 한달 교통비 3만원 줄었다

서울시가 지난해 1월 최초로 도입한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 '기후동행카드'가 전국 모델로 확산된다. 축사에서는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가 등장해 기후동행카드 중심의 서울형 기후·교통정책의 의미를 전달했다.



기후동행카드 2년…"사용자 1인당 월 3만원 교통비 절감"

첫 발제를 맡은 한영준 서울연구원 박사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5천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17.6% 늘고 1인당 승용차 통행은 1주일에 약 0.68회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상훈 티머니 상무는 "수도권통합정산시스템을 기반으로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구축했고, 서비스 확장과 할인 고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은 "기후동행카드는 단순한 교통복지 정책이 아니라, 행정 혁신을 통해 만들어진 구조적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한강버스 안 다니는 선착장에 무료셔틀만 '뱅뱅'…"예산 낭비"

한강버스 운영사인 ㈜한강버스는 잠실 선착장 3대, 압구정 선착장 1대 규모의 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이번 달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10명 미만으로 나타났다.



"27억→386억" 혈세낭비 욕먹던 '황금박쥐상', 금값 폭등에 '역대급 반전'

국내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순금(24k)으로 제작된 전남 함평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처음으로 100만원 선을 넘어선 국내 금 가격은 이튿날 99만원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다시 상승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금 가격은 한국금거래소가 공식적으로 집계·공시하기 시작한 지난 2008년 3월 11일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10∼30만원 선에 머물렀으나 2024년 3월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다.



직원 줄이고 직접 뛴다…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 '한숨'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부담까지 더해지자 소상공인 사이에서 곡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상 첫 '1만원'을 돌파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7% 오르는 데 그쳤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2.9% 상승해 인상폭을 키웠다.소상공인들 경영 사정은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13일 발표된 소상공인연합회의 '신년 경영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영업이익이 2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 비율은 38.4%에 달했다. 그는 "최저임금이 1만원 이상으로 인상돼 부담이라 한동안 고정 직원은 물론 아르바이트생도 쓸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소상공인의 올해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이란 응답률은 42.7%로 '개선' 전망(27.6%)을 웃돌았다. 가장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 항목으로는 인건비가 38.1%로 금융비용(48.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V0' 김건희 1심 선고 운명의 날...법적 쟁점은

재판부는 봐주기 논란 속 한 차례 불기소 판단을 받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추가로 밝혀진 내용과 '명태균 공천 개입'·'건진법사 청탁'의 신뢰성 등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 여사에 대한 첫 판단이 나오는 만큼, 김 여사 뿐만 아니라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검)의 나머지 재판에도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은 지난 2024년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 이후 특검팀은 추가 수사를 거쳐 김 여사를 구속기소하는데 성공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 행위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고, 공범으로 재판부가 인정한다면, 유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권 전 회장 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들이 집행유예를 받은 것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장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집행유예 판결을 참고할 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명태균 공천 개입'과 '건진법사 청탁'은 진술과 증거에 대한 신빙성과 법적 해석이 쟁점으로 꼽힌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이 모두 유죄로 판단될 경우, 징역 10년을 대부분 예상했다.



수협, 어업인과 협업으로 화재 어선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신고를 받은 포항어선안전국은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신속히 파악한 뒤 구조 협조를 요청하고, 해경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등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정상욱 포항어선안전국장은 "사고 발생 직후 어선의 신속한 신고와 구조요청에 즉각 응답해 준 인근 어선들의 협조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며 "특히 구명조끼 착용과 구명뗏목 활용 등 반복 교육해 온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그대로 지켜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구조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에서 선장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신고하고,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구명뗏목을 활용해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 점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파악됐다.



경찰, '혐중·부정선거' 현수막 달기 운동 단체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혐중 정서와 부정선거 의혹을 조장하는 현수막 달기 운동을 벌여온 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박성민 신임 인천지검장 "검찰, 본연 역할하면 국민 신뢰받을것"

박성민 신임 인천지검장은 27일 "검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멀어졌던 국민의 신뢰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출신으로 서인천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박 지검장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지냈다. 박성민 신임 인천지검장은 27일 "검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멀어졌던 국민의 신뢰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학생들 수학 스트레스 이 정도였어?"…중학생 3명 중 1명 "포기하고 싶다"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고등학교에서는 5명 중 2명, 중학교에서는 3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6학년이 17.9%, 중학교 3학년이 32.9%, 고등학교 2학년이 40.0%로 나타났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부담과 좌절감이 커지면서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학생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이 같은 수치는 앞서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교사 응답에서는 44.6%가 기초학력 부족과 누적된 학습 결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울산항 찾은 일본 국토교통성.. 친환경 선박 연료 급유에 관심

이를 통해 울산항은 선박 유형이나 공급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친환경 선박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항만임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며, 동남권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망 구축 및 급유 중심지로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 분야 탄소 감축 규제 강화 속에서 암모니아·메탄올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을 선도하고 있는 울산항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7일 공사 사옥에서 일본 국토교통성(MLIT: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Tourism) 관계자들과 친환경 선박 연료 급유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하철 연기 사고로 번지면 어쩌지…" 대피 소동에 시민 우려 증폭

최근 서울 지하철 열차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도심을 오가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연기 관련 민원은 19건 접수됐다.연기는 종로3가역을 지나던 열차 하부에서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과열된 선로 위에서 브레이크를 밟거나, 선로와 바퀴가 마찰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열이 축적되는 경우 연기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2년에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종각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한 바 있다.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지하철의 화재 대응 체계는 상당 부분 개선됐다. 고의적인 방화 범행을 벌이지 않는 한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다만 지하철 역사가 밀폐된 탓에 연기가 빠르게 확산해 2차 피해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다.



‘혈세낭비’ 욕먹던 함평 황금박쥐상 27억→386억…금값 폭등에 반전

27일 한국금거래소 등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103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국내 금값은 지난 21일 한 돈 당 100만9000원으로 100만원 선을 넘어섰다. 국제 금값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태원 특조위, 참사 당시 용산소방서장 등 현장 지휘부 첫 수사 요청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참사 당시 용산소방서장과 현장 지휘팀장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다. 앞서 검찰은 2024년 이들을 불기소 처분했다. 특조위는 27일 제47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과 이봉학 전 용산소방서 현장지휘팀장에 대한 수사 요청서를 의결했다. 특조위는 최 전 서장과 이 전 팀장이 업무상 과실치사상·직무유기 혐의가 있다고 보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있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팀에 수사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에 따라 특조위는 범죄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고발해야 하고, 혐의에 대한 개연성이 있다고 볼 때는 수사 요청을 할 수 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최 전 서장과 이 전 팀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한 뒤 2024년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리쏘드 부산센터 오픈

(주)리쏘드는 활성산소 제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SOD 성분의 기능성에 주목해 현대인의 면역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SOD 기반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원료 선정부터 제품 기획,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능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회사는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의 특성과 관리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체험을 결합한 통합 건강 솔루션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일회성 소비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부산센터는 SOD 기반 건강기능식품 상담 및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 상담은 물론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부산센터 운영을 맡은 김이화 한빛갤러리 관장은 "SOD 기반 건강기능식품의 가치와 관리 방향을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거점 센터를 확대, 전문적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 체계적인 사업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에 故 이해찬 추모 공간 마련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7일 당사 콘퍼런스룸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28일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등이 합동 추모식을 연다. 추모 공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민원 시달렸다” 숨진 제주도 교사···8개월 만에 ‘순직’인정

제주도교육청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 가족과 갈등을 빚으며 고통을 호소하다 숨진 제주 지역 중학교 교사 A씨가 사망 8개월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다. 교원단체들은 교육청의 부실 조사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새벽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를 토대로 학교 관리자들에 대해 경징계를 요구했다.



집안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 ‘펑’

27일 오전 5시 22분께 전북 익산시 송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한덕수…'여수 명예시민' 취소

전남 여수시가 최근 법원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지난 2007년 11월 총리 재직 당시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 전 총리에게 수여한 여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 전 총리의 여수 명예시민 취소는 공적 심사위원회 심사에 이어 시의회 의결 후 결정된다.



롯데 정철원 사생활 논란…김태형 감독 “어쩌겠나, 다독일 수 밖에”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2026시즌 연봉도 1억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0% 인상됐다. 아울러 인플루언서인 아내 김지연 씨와 득남 이후 1년 만인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았던 정철원을 둘러싸고 최근 이혼설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정철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이같은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전전긍긍이다.대만 캠프에서 정철원을 만나게 될 김 감독도 말 한마디 꺼내는 게 조심스럽다.



음주측정 거부한 공무원, 벌금 1500만원

항소심 재판부는 "차량의 파손 상태, 눈이 충혈되고 비틀거리는 당시 피고인의 모습 등을 종합하면 경찰이 음주를 의심하고 측정을 요구한 정황은 충분해 보인다"면서 "당심에서 원심의 형을 변경할 새로운 사정이 없는 만큼, 원심이 선고한 형은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법정에 선 전북 남원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3-3형사부는 27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45·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보건소에서 새해 ‘금연 작심삼일’ 탈출해요”

22일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 3층 금연 클리닉에서 금연 상담가 김경희 주무관이 보건소 금연 지원 서비스를 찾아온 시민들에게 각각 질문했다. 나이와 흡연량 등 기초 정보를 작성하고 1대1 금연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 “개인 습관과 상황에 맞춰 금연 코칭해 드린다”고 설명했다.중구는 6개월 과정의 개인 맞춤형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와 함께 흡연 욕구를 줄이는 행동 대체 요법도 안내한다.마포구 역시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6개월간 단계별 금연한다. 관악구와 중랑구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모바일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용인시의회,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300회 임시회' 개회

세부 일정으로는 2월 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10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0회 임시회를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야간관광 활성화 등 울주군 생활밀착형 민생 조례 잇따라 발의

단순한 문화재 보존을 넘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울주군의회는 이번 조례안들을 오는 29일부터 12일간 열리는 제24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00회 헌혈로 나눔 실천한 서귀포예술의전당 김석범 주무관

김 주무관은 헌혈뿐 아니라 헌혈증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매수 추천 후 몰래 팔아 부당이득 '슈퍼개미' 김정환 유죄 확정

이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대법원은 김씨와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김천서 SUV 도서관 돌진, 2명 부상…경찰 "운전자, 급발진 주장"

이 사고로 도서관 유리 출입문이 부서지며 내부에 있던 50대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법 여론조사' 尹·명태균 재판 본격화...3월 17일 첫 재판

첫 공판에서는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기소 여지와 피고인 측 진술, 서증조사를 진행한다.재판부는 오는 28일 예고된 김 여사의 정치자금법 등 위반 사건 선고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재판부는 "선고가 나면 저희도 관련 내용을 확인해볼 것"이라고 했다.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와 공모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약 9개월간 2억7000여만원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고 판단했다.명씨는 같은 기간, 같은 금액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봤다.



인천 초고층 건물 24개 동…"화재 예방·대응체계 강화해야"

인천에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초고층 건물의 화재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성제 의왕시장 내달 2일 업무 복귀…쓰러진 지 50일 만

지난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아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50일 만에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업무 복귀 첫날 현충탑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월례 조회 등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14일 의왕시 자택 아파트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군포시, 의료·복지·돌봄 통합협의체 출범…'지역 돌봄' 본격화

경기 군포시는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위한 '통합지원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민주노총 "중처법 4년, 처벌은 드물어…엄중 법 집행해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을 맞은 27일 경남 노동계가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내려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빼앗긴 들에도···” 이상화 시인 생가터, ‘재개발’ 앞에서 버틸 수 있을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로 널리 알려진 이상화 시인(1901~1943년)의 생가터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7일 대구시와 중구에 따르면 이상화 시인의 생가터(중구 서성로) 인근 부지는 2013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까지 2차례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무산됐다. 지난 1956년 생가터(약 670㎡)가 4개 필지로 나뉘면서 3곳은 매입 및 개발이 이뤄졌다. 부지 소유자인 권도훈씨는 옛집의 뼈대를 살려 복원한 뒤 시인의 정신을 되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역 정치권과 문화예술계도 짧은 생을 살다 간 ‘민족시인’ 이상화가 생애 대부분의 시기를 보낸 곳인 만큼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생가터 마당에는 라일락나무가 200여년째 뿌리를 내리고 매년 꽃을 피우고 있다. 시는 이달 초 대구정책연구원에 이상화 생가터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결과는 7월쯤 나올 예정이다.



대구소방,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훈련…"골든타임 사수"

대구소방본부는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어르신 일자리 ‘10만 시대’…단순노무 줄이고, 민간 취업 늘린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되는 어르신 공공일자리는 모두 10만2000여 개로 처음으로 10만 개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학교 급식 지원과 스쿨존 안전 활동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가 7만3000여 개로 가장 많다. 경력과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분야는 2만8000여 개로 지난해보다 늘었다.



안산 메추리섬 선착장서 승용차 바다 추락…30대 심정지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피해자 상태도 계속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 종목 사라" 추천후 매도...59억 챙긴 '슈퍼개미' 유튜버, 유죄 확정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주식 투자로 많은 수익을 올려 명성이 널리 알려진 전문 투자자"라며 "투자자들에게 자신이 문제 된 주식(종목)을 보유하고 있고 매도하려는 계획을 알리지 않은 채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매수나 매도 보류의 투자 의견을 제시하고 모순되게 바로 매도한 행위는 부당한 수단, 계획 또는 기교나 위계를 사용한 사기적 부정거래 행위에 의한 자본시장법 위반죄로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의 추천으로 해당 주가가 인위적으로 오른 효과는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주식 분석과 거래를 통해 이익을 얻은 것이 대부분이고 부정거래로 얻은 이익의 정도는 비교적 적어 보인다"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방송에서 이 사건 각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매도할 수 있다거나 매도했다는 점을 알린 바 있으므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안산 메추리섬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1명 심정지

해경은 구조대 인력 10여명을 투입,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중대시민재해 예방 강화'…울산시의회 조례안 발의

중대재해 중에서도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대시민재해'를 중심으로 예방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매립 금지 여파로 처리 부담 전가”···충청권 4개 시도, 수도권 폐기물 유입 ‘공동 대응’

충청권 4개 시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유입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의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갖춘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 개관[서울25]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는 661㎡ 규모로, 실내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갖췄다. 실내 파크골프장은 6타석 규모로, 평일 오전 7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운영된다. 다목적 프로그램실은 평일 오전 6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운영된다.



“차례상 대신 비행기” 설날 여행지 51.6%는 일본행 [트렌디깅]

2026년 설 연휴 한국인 여행객의 51.6%가 일본을 선택하며 전통적인 명절 문화가 가족 동반 해외 여행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올해는 차례 대신 온 가족이 일본 온천에 가기로 했다.”서울에 사는 A 씨는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일찌감치 후쿠오카행 항공권 예약을 마쳤다. 여행객들은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 위젯 등을 활용해 2월 중 가장 저렴한 10개 여행지와 요일별 가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부산시, 항만당국과 손잡고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

시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부산해수청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경쟁력과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수행한다. 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등 5개 기관은 27일 부산항만공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선박 수리와 선용품·선박 연료 공급 등 항만 연관 산업의 육성과 인력 양성, 안전 관리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항만연관산업계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사무국 운영, 연간 사업계획 수립·시행, 그리고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사업 참여 및 체불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수행한다.



음주운전 걸렸는데 사무관 승진한 40대 공무원

음주운전에 적발되고도 사무관으로 승진해 인사 특혜 의혹을 부른 전북 남원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27일 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3-3 항소부(정세진 부장판사)는 남원시 6급 공무원 A(45)씨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경찰관의 체포와 음주 측정이 위법하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촬영된 영상과 정황 증거 등을 보면 경찰의 체포 행위가 합리성을 잃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이어 "피고인은 차량 앞바퀴가 파손된 상태에서 차를 세우고 잠을 자다가 경찰관이 유리창을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하자 비틀거리며 걸어 나왔다"며 "경찰관으로선 피고인이 술에 취했다고 볼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무죄와 관련한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그러면서도 "다만 원심에서 피고인에 대한 유불리 한 정상을 모두 고려해 형을 정했으므로 항소심에서 이를 변경할 새로운 사정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양형을 달리하지는 않았다.A씨는 2024년 5월 31일 오전 2시 10분께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38.8㎞ 지점 갓길에서 차를 세우고 잠을 자다가 경찰의 음주 측정에 불응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선관위 수사조직 결성’ 노상원 항소심 다음 달 12일 선고

노 전 사령관에 대한 2심 선고는 다음 달 12일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승한)는 27일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노 전 사령관은 2024년 8~10월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맡을 제2수사단을 결성하려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으로부터 정보사 요원들의 인적정보를 취득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내란 특검팀에 기소됐다. 앞서 1심 법원은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해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 달 12일 오후 2시30분에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장모·처형 성폭행한 30대男, 반성문 23번 제출했지만... 징역 13년 확정

검찰도 정해진 기간 내에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으면서 2심 재판부 선고가 그대로 확정됐다.앞서 2심 재판부는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차은우 소속사, ‘200억 탈세 의혹’에 “사실 확인 중, 무분별 억측 자제해달라”

판타지오 측은 27일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최근 당사와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구, 청소년 스마트 스터디룸 운영[서울25]

서울 중구는 청소년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구청소년센터 2층에 지난 21일 문을 연 스마트 스터디룸은 108㎡(32평) 규모이다. 스마트 스터디룸은 지난해 4월 중구와 신세계, 중구 상권발전소가 체결한 지역협력 협약의 첫 결실이다. 구는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찰, '부정선거' 현수막달기 운동 단체 대표 압수수색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내일로미래로 대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뜨거운 감자' 지역의사제 "입시 '옵션' 아닌 평생 '정주' 전제돼야"

정부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단순한 입시 기술이 아닌 지역에 정착할 의사를 선발하는 제도의 본질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세리·김승수 결혼 영상은 ‘가짜’…유튜브에 퍼진 허위 사실

문제가 된 영상은 두 사람이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설정과 함께, SBS 뉴스에서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AI 슬롭은 외형이 실제와 매우 흡사하지만 내용이 거짓인 경우가 많다. 기존 이미지와 영상, 기사 내용을 조합해 이용자의 판단을 흐리는 것이 특징이다.



15년 넘게 외면 받았는데…치솟은 금값에 다시 주목

하지만 2007년 이래 남아공의 금 채굴 산업이 쇠락하면서 남아공의 채굴량 순위는 12위로 떨어졌다.투자자들은 남아공의 금광이 오래됐고 깊이 파내려가야 해 위험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봤다. 약 1억달러(약 1448억원)의 투자금이 들어간 이 금광은 작년 10월에 처음으로 금을 채굴했다. 현재 시가 기준으로 45억달러(약 6조5000억원)어치의 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금광은 요하네스버그 도심에서 약 16㎞ 거리에 있다. 광산의 예상 수명은 약 17년이다.



“마시멜로도 2배 넘게 올랐다”…두쫀쿠 열풍에 치솟는 원가 압박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쫀쿠 열풍으로 관련 원재료 가격이 전반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쿠키 반죽과 토핑에 쓰이는 코코아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또 다른 자영업자도 “1㎏ 기준 2만 원 수준이던 마시멜로 가격이 최근 5만 원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자 두쫀쿠를 취급하지 않는 자영업자들까지도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제과·제빵업계 전반의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전공의들 "의대 증원 멈춰야"…교수들 "검증 자료 공개해달라"(종합)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27일 의대 증원에 대한 입장을 냈다. 의대생들은 2024년과 지난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으로 수업을 거부했다가 한꺼번에 복귀한 바 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도 이날 의대 증원 추진을 중단하자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가르치는 의대 교수들은 정부에 증원 논의의 근거를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교수협회는 요구 자료들을 정부가 공개하지 않을 경우 국민신문고 민원, 감사원 감사 청구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 북항 지하차도 구간 3월말 우선 개통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장기욱)는 오는 5월 '부산북항 재개발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지하차도 구간(사진)부터 우선 개통을 위해 28일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충장대로 지하차도의 선개통 준비를 철저히 마무리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오염토 처리 진행 중인 상부도로 구간(1.



"중국 유학생은 잠재적 간첩" 현수막 건 단체…경찰 압수수색

이들은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부정선거 의혹 등을 조장하는 현수막 제작에 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날 오전 경기 용인의 '애국현수막' 대표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국현수막은 내일로미래로당 측 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한 뒤 현수막 게시 활동을 해온 단체로 알려졌다.



초록우산, 30일까지 가정위탁제도 개선 위한 전시회 개최

지난해 초록우산이 진행한 가정위탁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 폭발…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밤사이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지만,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해 큰 피해는 없었다. 다행히 금세 불길이 잡히면서 보조배터리와 서랍장, 매트리스 일부만 타고 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보조배터리 과충전으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천 도서관에 SUV 돌진해 2명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7일 낮 12시 57분경 김천시 율곡동에서 SUV 차량 1대가 김천시립율곡도서관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애국현수막' 대표 압수수색…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경찰은 이들이 신고되지 않은 계좌를 통해 정치자금을 수수한 뒤, 그중 일부를 혐중 정서와 부정선거 의혹을 조장하는 내용의 현수막 제작에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애국현수막 단체는 내일로미래로당 측 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혐중 정서와 부정선거 의혹을 조장하는 현수막 달기 운동을 벌여온 단체 대표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청주 역주행 사고로 3명 숨지게 한 70대 금고형

A 씨는 지난해 3월 30일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삼거리에서 역주행해 신호대기 중이던 B 씨의 차량을 들이받아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지윤섭)은 2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72·여)에게 금고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과실로 3명이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유족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밀양시, 올해도 시민중심 행정…2월 3일까지 '주민과 대화의 장'

경남 밀양시는 시민 중심 현장 행정을 구현하기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30분마다 "결재문서 새로 올려"… 직장내 괴롭힘일까

15., 대구지방법원 2021나314644). 상사가 결재를 여러 차례 하게 된 이유가 계속적으로 수정 사항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여러 차례 결재를 올리는 행위가 반복되었다고 하더라도 업무상 필요성이 있다고 본 것입니다. 법원이 반복된 재결재를 업무상 필요성으로 인정한 기저에는 모욕적 언사나 인격 비하가 없었다는 전제가 있었습니다. B의 행위가 업무상 적정범위를 초과하기 위해서는 업무상 필요성이 전혀 없었다거나 B가 수정사항을 여러 차례 지시함으로 인해 A의 업무에 상당한 피해가 야기되었다는 입증이 중요하게 다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판례는 상사가 직원의 업무를 꼼꼼하게 검토하였다는 과정만으로는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었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업무 분장에 관해서는 각 조직에서 정해놓은 일정한 기준이나 전결 권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성공의 비결 '안성재 리더십'

다시 돌아온 <흑백요리사> 열풍 속에서 안성재 셰프의 존재감은 여전히 압도적이었다. 요리를 입에 넣고 한참 동안 이어지는 그의 침묵은 보는 이들을 숨 죽이게 만든다. 그의 심사 과정은 조직의 리더가 구성원의 결과물을 마주하고, 이를 판단해 피드백을 건네는 매일의 익숙한 풍경과 닮아 있다.누군가 밤잠을 설쳐가며 만든 결과물을 평가하고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리더의 숙명. 안성재 셰프가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심사 기준은 조직의 리더들이 구성원의 업무 성과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메시지를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시사점을 던진다. 그는 미슐랭 3스타라는 자신의 권위를 절대적 정답으로 내세우지 않는다. 자신의 스타일을 강요하기보다, 상대의 논리를 존중하며 실행의 완성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많은 리더가 완성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실무에 개입하지만, 대개는 ‘어떻게(How)’라는 방법론에 매몰되곤 한다. 리더가 의도를 묻는 것은 구성원의 주체적 사고를 신뢰하고, 목표했던 바를 얼마나 잘 구현했는지에 집중하겠다는 존중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리더가 구성원에게 의도를 묻는 행위는 업무의 주체성을 구성원에게 넘겨주는 임파워먼트의 과정인 셈이다.정답이 정해져 있거나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주체성을 가지고 자신의 의도를 증명하는 일이 되면 업무의 밀도는 달라진다. 안성재 셰프가 반복적으로 높은 기준을 제시하자, 참가자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자신의 기준을 재설정하게 되는 것도 이러한 맥락과 유사하다. 이처럼 리더의 타협하지 않는 기준은 조직 전체의 품질 기준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이러한 단호함은 때로는 냉정해 보일 수 있다. 탁월함은 리더의 관용 속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안성재 셰프가 미세한 맛의 차이를 끝까지 짚어내듯, 리더가 최종 수문장으로서 높은 기준을 사수할 때 조직은 비로소 한단계 성장한다.



미리 가본 휴머노이드 시대의 노동법

무엇보다 인간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더 적게 든다는 것인데, 이는 얼마 전 국내 노동조합마저 아틀라스의 도입 및 연간 유지비용과 인간 근로자의 연봉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인정하였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것은 역사가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이는 노동조합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휴머노이드 도입은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산업경쟁력 전반을 고려해서 준비해야 하는데 제도적 보완을 통한 메시지를 줄 필요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기차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람한테만 혜택을 준다는 불만이 여전히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불만은 설명과 설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과거 세금을 들여 제철소, 고속도로, 신공항 건설하는 과정에서 이미 여러 번 겪은 문제이다.근로기준법 등 기존 노동관계법령은 인간 근로자만 있을 때를 전제로 한다. 그리고 90%가 기존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전환되는 과정과 전환된 이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에서도 기존 법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지 의문이다. 휴머노이드는 24시간 가동될 수 있지만, 인간은 휴식이 필요하다. 물론 근로시간을 규제하는 현행 법체계 하에서도 가능하지만 원격근무가 더욱 보편화 될 것이므로 근무시스템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인간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휴머노이드가 작업 중 인간 근로자에게 부상을 입혔을 때 책임소재에 관한 근거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를 구입하거나 임차하여 기업활동을 하는 경우가 더욱 그렇다. 휴머노이드가 특정 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투명해야 하며, 위험 상황 시 인간이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늦으면 늦을수록 더 어려워지는 게임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규제 도입은 기술의 도입과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마련되어야 한다.조홍선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인천교육청 중앙도서관서 쓰러진 60대…공무원들이 생명 구해

인천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공무원들이 도서관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응급 처치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I로봇이 노란봉투법을 받아들면 일어날 일

게다가 최근 모 회사가 인간형 로봇 개발과 산업현장에의 적용 가능성을 시사하였고, AI가 대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던 일부 생산·기술직 노동조차 대체 가능하다는 예상에 곧바로 고용 불안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AI와 로봇이 인간의 정교한 작업이나 감성까지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와, 기술 발전과 노동 보호 사이의 긴장은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라 산업 현안이 되고 있다. 이에 노동시장과 노사관계의 전제는 물론, 노사 갈등의 양상조차 빠르게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존 노동법은 과연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노란봉투법의 핵심은 원·하청 이중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하청 노동조합의 실질적 교섭권 보장, 즉 원청을 하청 노동조합과의 교섭 테이블에 앉히는데 있다. 기존 노동법 체계가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제의식과 시도는 일정 부분 타당하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이러한 접근방식이 힘을 받은 이유다.그런데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 속도가 섬뜩할 정도로 빠른 작금의 산업환경에서 노란봉투법이 추구하는 교섭구조 확대는 충분히 기능할 수 있을까? 합리성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면 불확실성과 교섭 비용 증가를 피하기 위해 AI와 자동화 기술 도입을 가속하거나 생산 거점을 옮기는 선택을 할 수 있다.



‘AI 열풍’ 속 어느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의 죽음…유족 “진상규명하라”

삼성전자 신입연구원이 업무 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등으로 고통을 겪다 입사 1년만인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반올림과 유가족 측에 따르면 고 김치엽씨는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2024년 4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화성사업장에 입사했다. 김씨는 입사하자마자 HBM 관련 집중 업무, 경쟁력 확보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업무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에서는 2010년 평소 업무 압박감을 호소하던 삼성전자 부사장이 투신 자살했고, 2011년 삼성전자 LCD사업부 천안공장에서 26세 청년이 세상을 떠났다. 2013년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직원이 자살했다.



'급성 심근경색' 김성제 의왕시장, 2월 업무 복귀...신년 기자회견 예정

지난해 12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아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50일 만인 오는 2월부터 업무에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내달 2일부터 출근해 시정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업무 복귀 첫날 현충탑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월례 조회 등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 예방 지휘관 회의…특별 경계근무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27일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 화재 예방을 위한 지휘관 회의를 열었다.



이틀간 여성 12명 ‘묻지마 추행’…30대 남성 검찰 송치

경기 수원시 광교 상가에서 이틀간 여성 8명을 기습 추행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해충돌 피하려 지인 업체에 수의계약' 시의원 2심도 징역형

아들이 운영하는 업체가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하지 못하자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 이름을 빌려 계약한 평택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B씨와 A씨의 아들 C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400만원과 벌금 600만원을 각각 선고하고, 범행에 가담한 공무원 D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오세훈 "주택문제 해법 '민간주도 공급'뿐...정비사업 지원 지속"

그는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전남 광양·완도서 산불…산림 일정 소실(종합)

27일 오후 1시 15분께 전남 완도군 신지면 월양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만학도' 목진석 9단,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 홍보대사 선임

뒤늦게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프로기사 목진석(46) 9단이 바둑학 홍보대사로 나선다. 목진석은 26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바둑학과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27일 한국기원이 밝혔다. 임명식에는 장승원 서울문화예술대 총장과 유승엽 바둑학과장, 기준성 교무처장 등이 참석해 목 9단과 향후 홍보대사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일문일답]수험생 ‘술렁’ 지역의사제···중학교 졸업 요건은 2027학년도 중1부터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는 조건으로 의사를 선발하는 ‘지역의사제’가 이르면 2027학년도 대학입학 전형부터 도입된다. 해당 지역이나 인근 지역 중·고교 졸업자만이 지역의사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논의가 마무리되면 교육부가 대학별 의대 정원을 배정하게 된다. 이후 의대 정원의 몇 퍼센트를 지역의사전형에 따라 선발할지를 할당할 수 있다. “지역의사전형이 2027학년도부터 시작될 경우, 그해 의대 입시에 지원하려면 해당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지역 요건만 충족한다면 고교 유형과는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하위법령을 통해 해당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만 100% 선발하도록 규정했다. 해당 의대 인근은 의료취약지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의료취약지가 있는 지역에서 선발한 학생들을 교육할 의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성균관대 등 경기 지역 의대 4곳이 대상으로 포함됐다. 성균관대가 있는 수원이나 인근 경기 성남 지역에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은 의대 졸업 후에 선발된 지역으로 돌아가서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서울 지역 의대는 제외됐지만, 경기 지역 등 수도권 의대가 대상이 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다. 예를 들어 경기 구리나 남양주가 포함된 중진료권에서 의대를 나왔다면, 최소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해야 한다. 군 복무 기간은 제외된다. 전문의 수련 기간은 복무 지역 내에서 필수과목 수련을 하는 경우에만 10년 복무 기간에 전부 포함된다.



군경합동TF, 북한에 무인기 보낸 민간인 2명 조사···‘대북이사’는 첫 조사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하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무인기 제조업체 이사 2명을 추가로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씨는 앞서 채널A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인물로 지난 24일에 이어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날 경찰에 처음 소환된 김씨는 북한 관련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김씨는 보수 청년 단체에서 ‘북한 팀장’을 맡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 행사에서 북한 관련 법을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과거 언론 인터뷰에선 수집한 북한 시계 등을 소개하는 등 북한 관련 지식을 자랑 했다. 김씨는 무인기를 활용한 대북 활동의 필요성을 공공연히 밝혀오기도 했다.



강원소방, 응급·화재 상황 대응 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응급·화재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119안심콜'과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기존의 119안심콜을 기반으로 하며 구급 중심의 기능에서 나아가 화재 취약계층의 대피 안내까지 확대했다. 119안심콜은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119 상황실과 구급대원이 미리 확인해 신속한 출동과 맞춤형 응급처치를 돕는 서비스다.



도로 ‘원전’ 복귀…탈핵시민행동 “기후부 장관 해임하고 원전 중단하라” 반발 확산

정부가 계획대로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하기로 한 결정을 두고 환경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 반발이 커지고 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26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추진 방향 브리핑에서 “제11차 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원전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한 ‘탈원전 기조’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철회한 것이다.



검찰 '기강잡기 인사' 기조 유지될까...이르면 다음주 간부인사

고검장급 검사와 차·부장급 검사 인사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법무부는 지난 22일 검사장급 검사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고, 지난 7일에는 차·부장급 검사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구권 40기에게 인사 관련 사항을 메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가 지난 22일 인사를 통해 검찰에 대한 '기강잡기'에 나섰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인사 이후 박영빈 인천지검장은 당일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불집·국밥집에서도 파는 '두쫀쿠'...식약처, 위생 점검 예고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크게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의 위생관리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경우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배달 음식점 36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사 협조 않는 쿠팡 로저스…체포영장 신청 가능성은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3차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신청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로저스 대표가 지난달 국회 쿠팡 연석 청문회를 마친 직후 출국했기 때문이다.



의대 가려고 지방 간다?…10명 중 7명 “수험생 이동 늘 것”

해당 의대 인접 지역에 거주하면서 경기·인천 일부와 비수도권 지역에서 중·고교를 입학·졸업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이준범 신임 울산지검장 "절제되고 책임 있게 권한 행사"

이준범 신임 울산지검장은 27일 "절제되고 책임 있게 검찰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미래 농정 방향 공유

김호 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현장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전남도 타운홀 미팅이 중앙과 지방, 농업인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정부와 전남도가 무엇을 했는가를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 무엇을 더 바꿀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농업인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농업·농촌을 살리고 각종 위기에서 농업 정책의 대전환을 이루도록 촘촘히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 전남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전라남도연합회, 전국한우협회광주전남도지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광주전남지회 등 전남 농업단체와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속보] 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이미 낙하한 듯"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포토]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채용정보 게시판을 보고 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약 4만 명의 취업준비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행사다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채용정보 게시판을 보고 있다.



인천 동구 "인천시, 장애인복지관 지원규모 유지해달라"

제물포구가 출범하면 현재 동구의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과 함께 중구 신흥동의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물포구 관할이 된다.



경찰, 혐중·음모론 현수막 운동 단체 대표 압수수색···불법 정치자금 수수·지출 관련

경찰이 ‘부정선거 의혹’과 ‘혐중 정서’ 등을 담은 현수막 달기 운동을 벌인 단체 대표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7일 “내일로미래로당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 관련 피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내일로미래로당 대표 A씨, ‘애국현수막 달기’ 홈페이지를 운영한 B씨 등 총 4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압수수색 범위는 이들의 거주지·사무실·휴대전화 등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불법 정치자금으로 정당 명의의 현수막을 제작·게시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앞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들에 대한 계좌 추적 영장 등을 받아 자금 흐름을 추적하다 최근 반부패수사대로 사건을 이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수막 게시 신고가 필요하지 않은 ‘정당 명의’로 내걸어 법률의 허점을 이용하는 식이다.



국힘 전북도당 "3특 지원 여전히 공백…여야 한목소리 낼 때"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7일 " 특별자치도를 함께 만들어냈던 것처럼 전북의 미래와 경쟁력을 위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정부에 요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환자에 기저귀 강제착용한 정신병원 '인권침해' 판단

인권위 조사 결과 이 병원은 전문의 대면 평가나 다학제평가팀 사후회의 등 관련 절차를 준수하지 않으면서 격리, 강박을 연장했다. 그러면서 격리, 강박 연장 시 대면 평가 등 절차를 어긴 것은 신체의 자유 침해라고 봤다. 환자에게 기저귀를 채우고 4일 연속 격리하고 강박한 정신병원의 행위는 인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휠체어 고의 사고’ 보험금 뜯어낸 60대 장애인 송치

A 씨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충주 일대에서 의도적으로 교통사고를 내 4차례에 걸쳐 보험금 1000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다.그는 신호 위반이나 골목길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사고를 내는 수법을 사용했다.



[속보]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작업 진행 중"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손주 돌보기’ 뜻밖의 효과…“노인 기억·언어능력 저하 막아줘”[노화설계]

이러한 차이는 나이, 건강 상태 등 다른 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유지됐다.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사건 조사결과 공개·구속수사 필요"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단체들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색동원에서는 시설장 A씨가 시설에 거주하던 중증 장애 여성 전원을 성폭력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색동원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2100km 걸쳐 30cm 쌓인 눈…美 관통한 눈폭풍

눈 폭풍이 지나간 곳에는 한파가 찾아왔다. 이날 미국 본토 48개 주 전체의 평균 기온이 2014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섭씨 영하 12.3도로 예보됐다.급격하게 기온이 내리면서 사망자가 늘고 있다. 현재까지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뉴욕시 당국은 지난 24부터 현재까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실외에서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1명이 저체온증으로 숨졌고 캔자스주에서는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눈 속에 파묻힌 것을 수색견이 찾아냈다.메인주에서는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 소형 제트기가 이륙하다 전복돼 탑승자 최소 6명이 사망했다. 대부분 피해는 남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부산 시민단체 “정부·지자체 행정통합 협의회 만들자”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분권균형은 27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행정통합 추진 단체장이 참여하는 행정통합 추진 협의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단체는 특히 행정통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가적 분열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대로 된 논의 없이 행정통합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나주시, '청년 활력소득' 1분기 참여자 모집...지역 활동 참여시 분기별 30만원 지원

올해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신청자는 분기별 SNS 정책 홍보, 봉사 활동, 지역 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가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 활력소득'은 지역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자는 나주시 또는 청년센터 SNS 구독을 통한 정책 홍보 활동 실적 확인서와 신청서, 활동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남양주시,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추진

경기 남양주시는 유기 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상] '혈세낭비' 욕먹던 황금박쥐상 '잭팟'…27억→386억 몸값 14배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내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순금(24k)으로 제작된 전남 함평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의 '몸값' 또한 14배나 껑충 뛰었습니다. 27일 함평군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103만4천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는데요. 이러한 금 가격 상승으로 2008년 함평군이 순금 162㎏·은 281㎏으로 제작한 황금박쥐상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북도의회 '대구·경북 통합' 찬반 28일 본회의서 표결키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의 주요 관문인 경북도의회 의견 청취를 위한 절차가 본회의 표결로 처리된다. 경북도의회는 27일 의원 전체가 참여하는 의원총회를 열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오는 28일 개회하는 제30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통합 추진 과정에 찬성 의견을 제시한 상태여서 이번에는 도의회만 안건을 처리하면 된다. 또 교육과정 자율화 및 재정 확보 등 교육 분야 내용을 시도교육청과 협의 중이다.



이태원 특조위, 서울서부지검에 첫 수사 요청서 제출

특조위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7차 위원회를 열고 10·29 이태원참사 관련 수사 요청을 의결한 뒤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을 찾아 수사 요청서를 제출했다. 서부지검에는 한상미 진상규명조사국장과 김남진 조사총괄과장, 황진희 조사팀장이 참석했다.수사 의뢰 대상은 당시 최성범 용산소방서장과 현장지휘팀장 이모씨다.



[나주소식] '2002년생' 청년 활력소득 신청자 모집

전남 나주시는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한 '청년 활력소득' 1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김건희 특검, '공소기각' 국토부 서기관 항소

김 서기관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돼 수사를 받던 중 개인 비리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



월드비전, 부산교육청에 위기 아동 기부금 1억5천만원 전달

이번 기부금은 위기 상황에 부닥친 학생들을 돕기 위한 주요 사업에 투입된다.



박완수 지사, 함안서 '도민 상생토크'…"경남 동서 잇는 허브로"

박완수 경남지사는 27일 함안군 가야읍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함안을 경남 동서를 잇는 산업·관광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군민 300여명과 만나 도와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말이산고분군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함안을 관광과 연계해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으로 만들고,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도와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부산 '도핑방지 회의' 경제 파급효과 116억

지난해 5일 동안 부산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116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27일 WADA 총회 성과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해 부산 행사에는 163개국에서 2000여명의 글로벌 스포츠 인사가 참여했다.



울산웨일즈 야구단 마스코트 공모

팀은 2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부정선거 수사단 구성' 노상원 2심 징역 3년 구형…내달 12일 선고

12·3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꾸리려 준비한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내란특검은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3년과 진급 청탁 명목으로 받은 2490만원에 대한 추징 선고를 요청했다. 특히 2024년 10~11월 비상계엄을 준비하던 시기 계엄이 선포되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부정선거를 수사하기 위한 조직인 제2수사단을 설치하기 위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으로부터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들의 인적 정보 등을 넘겨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부산 전자도서관 이용률 '껑충'

특히 전자잡지·신문 이용은 54만9025건으로 전년 대비 62% 이상 증가하는 등 전자 간행물을 활용한 디지털 독서 방식이 뚜렷하게 늘었다고 부산도서관은 분석했다. 3% 증가한 99만5635건으로 집계됐다. 부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의 지난해 이용률이 전년 대비 12.



충북교육청, 소리뜻 한자교육 도입…"어휘력·문해력 신장"

소리뜻 한자교육은 교과 시간, 아침 자습 시간, 방과 후 수업 등을 활용해 이뤄진다.



HJ중공업, 신사업 다각화 효과…영업익 820% 급증 '깜짝 실적'

HJ중공업이 친환경 컨테이너선 수주와 방위산업 사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800%대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HJ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2024년 대비 6%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884.6% 늘었다. 2022년 전체 매출의 18%까지 축소된 조선 비중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치솟았다. HJ중공업은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LNG 추진 컨테이너선, LNG 벙커링선 등 친환경 기술을 앞세운 선박 건조에 집중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방산 분야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경기 25개 시군 한파특보…'비상 1단계' 가동

또 오는 3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 'K로컬 관광의 성지'로 대변신

경북도는 국제회의 유치와 K-푸드 축제 등을 통해 경북을 K-로컬 관광의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촬영지 방문을 넘어 한국인의 생활양식 체험, 시장·노포 등 지역의 평범한 일상 경험, 지방소멸·기후 위기에 대응한 윤리적 소비 등이 핵심 트렌드다. 경북도의 외국인 방문객은 지난해 APEC을 전후해 증가했다.



경찰 "1대 설치로 2대 효과"…다차로 무인 단속장비 도입

경찰이 최대 4개 차로까지 동시에 단속할 수 있는 다차로·회전식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도입한다. 경찰청은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대 편도 4개 차로까지 단속할 수 있는 다차로·회전식 단속 장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다차로 단속 장비는 3개 차로를 인식·단속할 수 있다. 경찰청은 올해 고속도로 노후 장비 구간에 다차로·회전식 단속 장비를 차례로 도입할 예정이다.



문형배·이원석, 로스쿨 아닌 KAIST 간 까닭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이 KAIST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18기) 역시 퇴임 후 KAIST를 택했다. 법원과 검찰에서 고위직을 지낸 다른 법조인들과 차별화한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총장은 지난해 9월부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부임해 서울 도곡캠퍼스로 출근하고 있다. 임기 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둘러싸고 정권과 갈등을 빚었다. 로스쿨이 있는 여러 대학의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 부족’ 시나리오 더 추리는 보정심…정은경 “접점 찾아가길”

이에 따라 2037년 의사인력 부족 규모는 2530명~7261명에서 2530명~4800명으로 최댓값이 깎인 상태다. 아울러 “어제부터 보정심 민간위원 확대를 위한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다”며 “정부는 위원회에서 정해진 방향대로 속도감 있게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8일 '김건희 1심 선고' 생중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8일 오후 2시10분으로 예정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선고 공판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과 방송사의 중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7일 밝혔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종목 추천 후 매도…'50만 유튜버' 유죄

선행매매로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슈퍼개미’ 김정환 씨(57)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1심은 “김씨가 방송에서 이 사건 각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매도할 수 있다거나 매도했다는 점을 알린 바 있으므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심은 5개 종목 중 4개에 대해 범죄 사실이 인정된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동정] 오세훈,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 참석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면인식 출입시스템 훼손한 HD현대중 노조 간부 무죄··· 법원 “개인정보 제공 동의 과정 미흡”

사업장 내 안면인식 출입시스템 설치에 반발해 설비를 훼손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법원은 해당 설비 설치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자기결정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했다.



[포토] 명품 짝퉁 유통해 165억 챙긴 일당 검거

인천본부세관에서 관계자가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 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수본 특별수사본부서 맡는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수사본부는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로컬라이저 관련 업체 7곳을 포함해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벌여 콘크리트 둔덕 설계·변경 등 자료를 확보하고 관련자 진술을 청취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참사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29일자로 편성·운영한다. 전남경찰청은 수사 1년간 참사 관련와 4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했으나 일괄 송치로 가닥을 잡으면서 검찰 송치까지 이르지 못했다.



경찰, '제주항공 참사' 특수단 구성…각 분야 전문가 48명 투입

국수본은 "경찰은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9 여객기 참사 수사본부를 국수본부장 직속의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이 12·29 제주항공 참사를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단을 꾸렸다.



"배임액 줄어도…대유 상폐는 정당"

전직 대표가 배임으로 기소돼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 비료 제조기업 대유가 상장폐지결정 무효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대유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으로 배임 액수가 줄어 상장폐지 사유가 사라졌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한국거래소 결정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대유는 최대주주인 안전밸브 생산업체 조광ILI와 함께 작년 1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2023년 6월 대유와 조광ILI 두 회사를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심사 사유인 10억원 이상의 배임 혐의 공소 제기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1심은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이 유효하다고 봤다.



"발언기회 10초"·"표정 안좋다" 노려보고 말끊고…'막말판사'

"뭐 하러 들었는지 모르겠네. 시간만 아깝게…"라고 무안을 주는가 하면, "질문을 하지 마세요"라고 말할 기회를 차단한 판사. "표정이 좋지 않다"며 재판을 수 분간 중단하고 변호사를 노려본 법관. 첫 형사재판에서 바로 "반성하라"고 일갈하고, 자백하는 피고인을 첫 공판에 구속한 판사. "재판 중에 법관이 고성을 지르고 볼펜을 던지고…". "피고인이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하고 출석하자 '아이 씨'라고 욕설하며 법정 분위기를 험악하게 했다." 서울변회는 10명 이상의 변호사가 평가한 법관 중 점수가 낮은 20명을 하위법관으로 선정했다. 하위법관 가운데 서울동부지법 A 판사는 최근 6년간 5차례나 하위법관으로 선정됐다. 그 밖에 "1심에서 이미 판단을 받았는데 왜 항소하느냐"며 항소인을 질책한 사례, 변론 예정 시간 4분 전에 대리인들을 불출석 처리한 뒤 재판을 진행한 경우도 문제로 꼽혔다. 변호인이 기일을 더 열어달라고 하자 "구속되고 싶냐"고 하고, 팔짱을 낀 방청객을 향해 "당신이 판사냐"고 소리를 질렀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되게 쉽게 답변하시네요? "라고 압박해 법관이 유도하는 대로 증언하게 하고,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제출하자 "언제 PPT를 하라고 했냐"며 재판을 열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외국인 유학생 절반, 어학능력 미달…"소통 안돼 팀플 망쳐"

국내 4년제대 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절반가량이 교육부가 권고하는 언어능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일부 대학이 선발 기준을 느슨하게 적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학이 기준 미달자를 선발하더라도 별도 불이익은 없다. 입학 선발 권한을 대학 자율에 맡긴다는 취지에서다.어학 능력이 부족한 유학생이 입학하면서 이들과 수업을 함께 들어야 하는 내국인 학생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2040년 대학 신입생은 28만 명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비서울권 대학의 언어능력 기준 충족률은 41.5%로 전국 평균보다 8.4%포인트 낮았다. 유학생 비자가 비교적 수월하게 발급된다는 점을 노려 입국한 뒤 학업 대신 취업에 나서는 사례가 적지 않다. 법무부에 따르면 유학생 비자로 들어와 불법체류한 비율은 2014년 7.8%에서 2024년 11.6%로 높아졌다.



충남대,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 동결…18년째 동결·인하

충남대가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09학년도 이후 충남대는 18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게 됐다.



동해 남부 먼바다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동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에 발령했던 풍랑주의보를 27일 오후 7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제주 남부 앞바다·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27일 오후 6시를 기해 제주도남부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제주도서부앞바다·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인천 서구 4.82%·경기 양평 1.78% ‘최대 2.7배 격차’···‘깜깜이’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공개

27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 금고 약정 이자율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보면, 금고의 정기예금(1년 만기) 평균 이자율은 2.53%(공개 이자율 기준)로 집계됐다. 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은 2.61%였다. 이 중 인천이 4.57%로 가장 높고, 경북이 2.15%로 가장 낮았다. 두 곳의 이자율 편차는 2.42%포인트로, 인천이 경북보다 약 2.1배 높았다. 226개 기초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은 2.52%였다. 두 곳의 이자율 편차는 3.04%포인트로, 인천 서구가 약 2.7배 높았다.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한눈에…인천 4.57% 최고, 양평 1.78% 최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을 한꺼번에 공개한다. 금고 정기예금 평균 2.53%…지역별 격차 행안부는 28일부터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5’에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을 일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가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 기준으로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은 2.53%로 집계됐다. 국민이 지자체별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통합공개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대마를 산업으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민관협의회 출범

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 53ha 부지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387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경기 시군의장協, 임금체불 방지 '민사집행법 개정안' 건의

안산시의회는 건설노동자의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제안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날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서 박태순 안산시의장이 제안한 해당 건의안이 원안 가결됐다. 현재는 발주자가 하도급업체에 대금을 직접 주기로 합의했더라도 원도급자의 다른 채권자가 해당 대금을 압류하면 법적 분쟁이 발생한다.



중구, 청소년 '스마트 스터디룸' 조성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올해 교육 분야에 319억원을 투입해 학교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 .



서초, 'AI 특구버스' 운행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AI 특구버스는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토] 공공기관 채용 박람회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상담을 받기 위해 각 기관 부스 앞에서 줄을 서고 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상담을 받기 위해 각 기관 부스 앞에서 줄을 서고 있다.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발언…들끓는 인천 민심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천지역이 들끓고 있다. 인천 131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27일 인천시청에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김 청장의 발언 취소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청장 해임을 촉구했다. 논란의 발단은 이달 12일 김 청장의 언론 인터뷰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같은 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울 이전 발언은 국민 의견을 도외시한 공무원의 행정편의주의적 결정”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재외동포청이 실제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논란은 6·3 지방선거의 쟁점으로 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영철버거' 그 마음 잇는다…고려대, 5억 규모 장학기금 조성

고려대학교가 25년간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를 운영한 고 이영철씨를 기리며 총 5억원 규모의 장학기금 조성에 나선다.



이사 때 자동이체 해지 안했더니…수도요금 '이중 수납' 오류가 최다

서울에서 잘못 부과되거나 이중 납부된 수도 요금이 지난해 1만6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중 수납을 줄이고 검침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책을 내놨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도 요금 고지 1257만7000건 가운데 잘못 부과·납부된 사례는 1만6656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사 시 자동이체 해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이중 수납부터 차단한다. 검침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속초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강원 속초시는 의료·요양·돌봄·주거를 아우르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며 속초형 통합돌봄 추진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 27명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2025년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 운영 목적은 초고령사회 인구 구조 변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킥라니' 비판에…사라지는 전동 킥보드

서울에서 전동 킥보드(PM) 업체들이 잇따라 사업을 철수하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고강도 견인 정책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한 영향이다. 아직 집계되지 않은 4분기를 포함하더라도 연간 견인 건수는 6만 건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종로구와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강북구·용산구·중구 등도 수천 건 수준이던 견인 대수가 한 자릿수에서 수백 건으로 크게 줄었다. 전동 킥보드 이용이 비교적 활발한 강남구의 견인 대수는 같은 기간 1만2596건에서 1만208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는 이유는 견인 과태료 부담 때문이다. 전동 킥보드는 횡단보도 주변, 보도 중앙, 점자블록 위 등 보행에 지장을 주는 장소에 방치될 경우 즉시 견인 대상이 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동 킥보드 사고는 연평균 2000건 안팎으로 발생했다. 서울시는 고강도 견인 대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스윙 등 일부 업체는 분 단위 대여 대신 월 단위 구독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익산시, 전세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을 책임지는 제도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논산 국도서 달리던 8.5톤 윙바디에 불…차량 전소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나 50대 남성 운전자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24분 만에 진화를 완료하고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사] 국가유산청 ; 극지연구소 ; 라이나생명 등

1400원대 후반의 고환...



생기부 꺼내든 황영웅, '학폭' 의혹 3년만에 부인

상해 전과 이력과 함께 학창 시절 장애가 있는 동급생을 폭행했다는 주장, 데이트 폭력 의혹 등이 연이어 나오며 파장이 커졌다.결국 황영웅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김예랑



전주시, 비즈니스이벤트 도시 도약…마이스 데이 개최

전북 전주시가 마이스(회의·관광·컨벤션·전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2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1회 전주 MICE Day 행사가 개최됐다. 마이스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시설인 컨벤션센터는 8만3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여기에는 1만㎡ 전시장과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2개 중소회의실 및 회의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새만금 헴프 민관협의회 출범…규제 개선·제도 정비 등 지원

전북 새만금 내 헴프(산업용 대마)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2027년 이후에는 100여명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도는 전했다. 헴프 재배단지, 헴프 소재 상품화센터, 헴프 산업벤처센터, 헴프산업진흥원, 헴프안전관리센터를 세워 재배부터 제품 생산까지를 책임진다는 게 도의 구상이다.



'그랜드시티호텔 창원' 예술과 상생하는 문화플랫폼 역할 톡톡

작품들은 호텔의 모던한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머무는 이들에게 시각적 안정과 감성적 여유를 전한다.이번 전시는 특히 경남지역 작가와 호텔이 상생하는 사회적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간단히 먹으려 볶음밥 하다 ‘아찔’…인덕션 매트 화재 주의

한국 소비자원이 공개한 국물 증발 후 가열 시 변형된 인덕션 보호매트 사진 한국소비자원은 27일 인덕션 보호매트가 고온에서 변형되거나 불이 붙을 위험이 있다며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수분이 완전히 증발한 상태에서 가열을 계속하면 평균 1분 남짓한 시간 안에 온도가 600℃ 이상까지 치솟는 경우도 있었다.



전북은행, 명절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 지원

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2500억원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 연장을 대상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5일까지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으로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전남도민과 소통하는 '통합 상생토크' 개최

강기정 시장, 29일 장성군 시작으로 전남지역 순회 설명회...통합 의미·실질 혜택 등 공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도민들을 직접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소통한다.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 장성군을 시작으로 강기정 시장이 직접 전남도민의 의견을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업·경제·교통 분야 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 해결을 위한 자리로, 광주와 전남 시·군의 상생 논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첫 번째 상생토크는 29일 오후 3시 30분 장성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광주교육청,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강화

광주시교육청은 27일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교육기관으로 37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가해학생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청소년성문화센터·청소년꿈키움센터·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 등 16곳이다. 특히 가해학생 교육 강화를 위해 광주지역 청소년경찰학교 2곳도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성북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60대 여성 사망…5명 자력 대피

소방 당국은 사망자가 거주하던 호실에서 발견된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은 화재 발생 약 55분 만인 오후 9시 51분쯤 완전히 꺼졌다. 인근 호실에 거주하던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북도, 작년 초대형 산불 피해지원 신청 29일부터 접수

경북도는 작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과 관련, 피해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피해 지원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근거한다. 서류는 피해지원 신청서, 피해 사실 확인 서류, 지원금을 수령할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하다.



[쇼츠] 혈세 낭비라던 황금박쥐상, 27억원→386억원 '잭팟'

27일 함평군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103만4천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는데요. 이러한 금 가격 상승으로 2008년 함평군이 순금 162㎏·은 281㎏으로 제작한 황금박쥐상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 중간간부 인사 앞서 줄사표…홍용화·송봉준·최재만 사의(종합)

그는 월드뱅크 파견, 대검찰청 국제협력담당관,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장 등을 지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변화 속에서 제도의 미비점이 검찰의 능력 부족으로 비치거나, 구성원의 더 큰 희생이 필요한 구조로 바뀌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재만 중앙지검 형사3부장(36기)도 이날 이프로스를 통해 사직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07년 인천지검에 부임해 무지막지한 업무량에 놀라 동기들에게 '도저히 못 해 먹겠다. 때려치우고 집에 가련다'며 푸념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정말 때가 된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던 서현욱(35기) 부산고검 창원지부 검사(부장검사급)도 사의를 표명했다.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했다. 서 검사는 2023년 9월부터 약 2년간 수원지검 형사6부장으로 근무하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이끌었다. 이에 민주당은 "정치 공작용 허위 공소장"이라며 서 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당시 서 검사는 법무부 감찰 결정에 반발하는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중부 중심 강추위 지속…수도권·동쪽, 건조하고 바람 거세

아침 -16∼-3도·낮 -4∼7도…해안 중심 시속 55㎞ 안팎 강풍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춥고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수요일인 28일에도 이어진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4∼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추위는 경기와 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내륙·경북내륙·경북북동산지 등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며칠 더 지속하겠다. 특히 여수 등 전남동부남해안에는 28일 오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70㎞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대비가 필요하다.



충북교육청 "기초 수리력 향상 지원"…수학교육 기본계획 강화

충북도교육청이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마련해 학생 기초 수리력 향상을 돕는다.



안산 메추리섬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1명 사망(종합)

27일 오후 1시 47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메추리섬 선착장 부근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편집기자協, 대교 뉴이프와 상조 제휴

양측은 이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협약식을 하고 상조 및 공동 기획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천 범박동 아파트서 불…"전동드릴 배터리 열폭주 추정"

27일 오전 10시 40분께 경기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22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다.



'홧김에' 동거남 살해, 두물머리 유기한 30대男…시신 아직 못 찾아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 일주일 전 서울 강북구의 자택에서 함께 살던 30대 남성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7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지난 24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홧김에 함께 살던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미군정포고령 위반' 처분 피해자 3명, 79년 만에 재심서 무죄

창원지법 마산지원 형사3단독(김남일 부장판사)은 27일 포고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故) 노상도·차생길·양봉우 씨에 대한 재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재심에서 검찰은 포고령 위반 혐의에 대해 공소 사실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구형했다. 이어 재판부도 "포고령 위반은 죄형 법정주의에 반해 위헌 무효라고 판단된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미군정포고령 제2호는 1945년 9월 공포된 것으로 우리나라 형법이 제정되기 전 적용된 규정이다.



경북도, 자립준비청년에 정착금 1천만원…취업도 지원

경북도는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 공공의료에 4년간 2천억 투입…의료원 기능 강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오후 강릉의료원을 찾아 도 공공의료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성범죄자 출소했는데 정보 공개 중단..."美처럼 SNS 계정도 등록해야"

이 교수는 "출소 후 신상정보가 더 이상 공개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허점이 뼈아프다"고 지적했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이달 기준 '출소 전 공개기간 만료 예정자'는 132명에 달한다. 이들의 정보 공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제도적 수단은 없는 상태다.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주거지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신고 없이 이탈하는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 같은 등록 의무 위반 건수는 2021년 4640건에서 지난해 7878건까지 급증했다. 법정형 상향이 시급하다"고 꼬집었다.토론자로 참여한 여개명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은 일선 경찰의 관리 어려움을 토로했다.



윤석열-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재판 3월 17일부터 본격화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재판부는 향후 재판에서 증인신문 절차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재판부는 "특검 사건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고 양측에게 최대한 입증기회 드리는 취지에서 (증인 신청을) 허용 중"이라고 밝혔다. 증인신문의 필요성은 실제 신문 과정에서 판단할 예정이다.다만 윤 전 대통령 측과 명씨 측은 특검이 작성한 수사보고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증거에 동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女 원룸 침입한 30대男, 성폭행 실패하자 금품 뺏어 도주

원룸 관리업체에 다니는 30대 남성 직원이 혼자 사는 베트남 국적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 이를 제지당하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완주경찰서는 강간 미수 및 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쯤 완주군에서 혼자 살고 있는 3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씨의 원룸으로 들어가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B씨의 강한 저항에 가로막히자 성폭행을 포기하는 대신, 10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A씨는 해당 원룸 건물의 관리업체 직원으로, 과거 업무차 B씨의 집을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A씨를 기억했던 B씨는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줬다가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가 타고 달아난 차량을 확인했다.



강원경찰, 수사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28명 위촉

강원경찰청은 27일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용인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유진선 의장 주관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건설현장 하수급인의 생존권 보호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건 △제180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이 논의됐다.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용인시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도시로서 관광·산업·교육·연구 기반은 물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미래 성장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가 경기도 31개 시·군과 시·군의회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오픈런’ 줄세운 두쫀쿠, 이제 ‘식약처’ 앞에 줄 설 차례

식약처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인기 디저트 전문 배달 음식점과 무인 매장 3600여 곳의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특히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식품위생법 위반 기록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주로 수입 식품이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도 확인해 안전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광주·전남 통합청사, 순천·무안·광주 3곳에 두기로

연초부터 빠르게 진행되던 광주·전남 통합 논의는 명칭과 청사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도 통합 자치단체 명칭과 약칭, 청사 운영 방식을 두고 초반부터 격론이 오갔다.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불균형과 권한 축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또 정부 통합안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대전·충남은 여전히 부정적 기류가 강하다. 대전·충남은 257개 특례가 담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권한 이양 없는 통합에는 선을 긋고 있다.



광주 시민단체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난개발·환경 파괴 우려"

광주 시민단체가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초안을 두고 "개발 권한은 집중되고 환경 책임은 빠진 구조"라며 난개발과 환경 파괴를 우려했다.



[동포의 창] 韓 산업화 역군 파독간호사 애환 그린 소설 '안녕, 홍이' 출간

소설은 파독 간호사로 급여를 고국으로 송금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똥례 이모(박수정)'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전해진 1994년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이모의 삶이 단순한 개인사가 아니라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형성된 삶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한국에서 잡지사 와 편집장을 지낸 후 2007년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한 박 작가는 2009년 독일 인도주의협회 동반자 프로젝트의 홍보협력팀장으로 재직하며 파독 광부·간호사 1세대에 대해 기록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500여명을 인터뷰했다. 또 희곡 '베를린의 빨간 구두' '베를린에서 온 편지' '유리 천국' '칭창총 소나타 No.1' '옥비녀' 등을 썼다.



투병 중인 10대 팬 요청에…쯔양, ‘행운버거’ 먹방으로 5천만원 기부

총 몇 개 먹었을까? 이어 쯔양은 최근 구독자 1300만명을 달성한 기념으로 행운버거 1개당 500만원을 자체적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행운버거 10개를 먹은 쯔양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



생중계 되는 김건희 사법부 첫 판단…도이치·명태균·통일교 혐의별 쟁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선고 공판이 28일 열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미 체포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기에 김 여사까지 실형을 선고받으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유죄로 처벌받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같은 날 통일교 정교 유착 의혹과 관련해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등 핵심 인사들의 선고도 예정돼 있어 향후 관련자들의 재판에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오는 28일 오후 2시10분부터 김 여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특검이 김 여사에게 적용한 혐의는 크게 세 가지다. 혐의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가장 큰 쟁점은 김 여사가 인지했는지, 공범에 해당하는지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공인인증서를 발급받는 방식도 잘 모른다며 주식 투자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혐의와 관련해서는 김 여사가 인지했는지와 함께 부당이득을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 여사 측은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이 없고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해 금속가공 공장서 불, 30분 만에 불길 잡아…12명 대피

27일 오후 3시 59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금속가공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법조인 1호 물류학 박사' 김천수, 대륙아주 합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2010년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2년 인하대 로스쿨 교수로 자리를 옮겨 후학을 양성했다.2017년 효성그룹에 입사해 법무실장으로 활동하면서 그룹 전반의 법무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그는 인하대 물류 MBA 과정을 수료하고 석사에 이어 2017년 박사 학위를 취득해 법조인 최초로 물류학 박사가 됐다.



서울시의회 윤리특위, 김경 '제명'…내달 본회의서 확정될 듯

의결 정족수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과 참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이날 회의에는 윤리특위 재적의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전원 제명에 찬성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7일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다. 의결 정족수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과 참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이날 회의에는 윤리특위 재적의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전원 제명에 찬성했다.



김건희 특검, 국토부 공무원 뇌물 사건 ‘공소기각’ 1심 선고에 ‘항소’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7일 국토교통부 서기관 김모씨의 ‘개인 뇌물 혐의’ 사건을 ‘공소기각’으로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다. 앞서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사건 수사 중 인지한 김씨의 뇌물 혐의 사건을 ‘공소기각’으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국회가 개정한 특검법에 포함된 ‘관련 범죄행위’에 김씨 사건이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이 중 하나가 ‘영장에 의해 확보한 증거물을 공통으로 하는 범죄’인데, 재판부는 김씨의 뇌물 범죄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이와 관련해 특검은 개정안의 입법 취지를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서기관의 뇌물 혐의가 공소기각 사유에 해당한다면 법원의 구속영장도 기각됐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속보]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 350㎞ 비행"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386억원 육박…함평 '황금박쥐상' 몸값 14배 껑충

국내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전남 함평군의 순금(24K) 조형물인 '황금박쥐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제작 당시인 2008년과 비교해 현재 가치는 약 14배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역대 최고가인 103만4000원에 달했다. 전날 금 시세를 적용해 순금 162kg의 가치를 환산하면 약 386억7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관련 기관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시키고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해야한다. 산림청은 27일 오후 5시부로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모든 시·군·구 및 강원 9개 시·군(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태백, 정선, 홍천)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2004년 국가위기경보 4단계 체계 도입 이후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엄중함을 인식하고 산림 및 인접지역에서 흡연, 불법소각 등 위법 행위를 삼가야한다”고 말했다.



[속보] 시의회 윤리특위, 김경 제명 의결…본회의 가결시 직 상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이번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



김용선 지재처장, K-AI 기업 '노타' 찾아 지식재산 지원 방안 논의

노타는 방대한 크기의 AI 모델을 압축해 다양한 반도체 칩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AI 최적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 2번째)이 27일 서울 강남의 인공지능(AI) 특화모델 경량화·최적화 선도기업인 주식회사 노타를 방문, AI기업의 혁신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전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채명수 노타 대표(왼쪽 3번째)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타는 방대한 크기의 AI 모델을 압축해 다양한 반도체 칩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AI 최적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멘트생산지역 주민협의회 "수도권 쓰레기 반입 반대"

전국시멘트생산지역 주민협의회는 27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빌미로 시멘트 공장에 폐기물을 떠넘기는 수도권 지자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운전미숙 역주행으로 3명 숨지게 한 70대女, 금고형 집유 선고

A 씨는 약 1㎞ 거리를 역주행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이후 A 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고기록장치(EDR) 분석 결과 차량 결함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 씨 차량은 시속 150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윤 전 본부장이 주겠다고 약속한 10만 달러는 당시 환율 기준 약 1억2000만 원에 달한다. 이어 윤 전 본부장은 권 의원에게 “(행사에 참석하면) 대통령이 되기 전 외교 무대에 데뷔하는 거라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주고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윤 전 본부장과 권 의원에 대한 1심 선고는 모두 28일 오후 나올 예정이다.



광화문 뒤덮은 초대형 전광판…에너지 얼마나 쓸까

대단지 아파트 4개 단지, 서울의 웬만한 동 하나에 거주하는 주민 상당수가 사용하는 전력에 맞먹는 수준이다.광화문광장 일대에는 9개 이상의 전광판이 보인다. 두 사람은 "올 때마다 새롭게 전광판이 추가되고 있고, 그중 일부는 광고밖에 나오지 않는다.



박병천·박지헌 충북도의원 "수도권 쓰레기 유입 대책 시급"

충북도의회에서도 수도권 생활쓰레기의 지역 유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피스텔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금품 뺏은 40대 "돈 자랑해서"(종합)

오피스텔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6시간 40분 만인 오전 9시 31분께 A씨를 인천 부평구에서 검거했다.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입 연다…내일(28일) 기자회견

어도어는 이들에 대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지목했다.김수영



13세 구독자 사연에…쯔양 “햄버거 1개당 500만원 기부”

1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8)이 먹방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쯔양 유튜브 갈무리 1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8)이 먹방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쯔양 유튜브 갈무리 13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8)이 먹방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러면서 “팀원에게 꼭 가자고 해 찾아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댓글을 보자마자 행운 버거를 먹고 그 영상을 아이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꼭 그 친구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총 몇 개 먹었을까? 영상에서 쯔양은 햄버거 7개를 먹고, 직원들이 3개를 먹어 쯔양 팀은 총 10개의 행운 버거를 먹은 것으로 기록됐다. 이후 쯔양은 버거 1개당 기부액을 100원이 아닌 500만 원으로 계산하기로 했다며 총 5000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쯔양 유튜브 갈무리 이후 쯔양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김동연 "이해찬 총리님은 멘토 같은 분…그 뜻 굳게 이어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이해찬 총리님, 아직 하실 일이 많으셨는데 너무도 일찍 떠나셨다"고 애도했다.



수강명령 불이행…20대 마약사범 집행유예 취소로 실형

마약 사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20대 여성이 재판부 선처에도 수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집행유예가 취소됐다.



법무부, 이달말 중간간부·평검사 인사…40기 일부 부장 승진

오늘 검찰인사위 인사원칙 심의…41기는 부부장검사 신규 보임 법무부가 이달 말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간부와 평검사 인사를 단행한다. 법무부는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검사와 일반검사 인사 원칙 등을 심의했다.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공개된 심의 결과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달 말 인사를 발표한다.



기업난제 풀며 실무교육… 전략산업 인재 키우는 한국공학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경기 시흥시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의 한복판에 대한민국 공학교육의 핵심인 한국공학대학교(Tech University of Korea)가 위치해 있다. 한국공학대는 이름 그대로 현장 중심 공학교육으로 대한민국 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대학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정해진 답을 찾는 연습이 아니라, 아직 답이 없는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체득한다.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은 학부와 대학원의 경계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한국공학대에서는 학부생이 고가의 연구·실험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대학원 수준의 실험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이곳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은 기업들이 찾는 인력으로 성장하며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숫자만으로 보면 졸업생의 40%가 대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진출한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기기원은 연간 10억원 이상의 사용료 수입, 누적 150억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기업들이 실제로 찾는 실전형 연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지자체·연구소·기업과 함께 TU 리서치파크를 조성하며, 교육·연구·기술 실증·사업화가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확장 모델을 현실화하고 있다.



재활용 분류는 아직도 ‘수작업’… "잘 버려주는 것이 중요" [르포]

지난 26일 방문한 강남환경자원센터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더미가 놓여 있었다. 매주 월요일은 센터가 특히 바빠지는 날이다. 주말까지 약 3일치 분량의 쓰레기를 쉴 틈 없이 처리해야 한다.재활용에는 사람의 눈과 손이 필수다. 종량제 봉투로 들어갔어야 할 일반 쓰레기도 가끔씩 끼어있다.업체가 수거하지 않는 쓰레기도 고형연료제품(SRF)으로 처리해 활용하지만, 현장에서는 잘못된 쓰레기가 나오는 것이 고역일 수밖에 없다. 연간 시민 1명당 종량제 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일반쓰레기' 대신 분리수거 비중을 늘려 근본적으로 쓰레기 규모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세운4구역 주민들 "태릉은 되고 종묘는 왜 안되나"

앞서 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종묘 앞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 권고'에 서울시가 오는 30일까지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유네스코에 현장 실사를 요청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합의

광주광역시, 전남도,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시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 등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들은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하고, 특히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자고 합의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1심 선고 생중계…'도이치·통일교·명태균' 법원 판단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V0' 김건희 여사의 1심 마무리가 28일로 잡히면서 이제 관심은 선고 형량으로 쏠린다. 재판부는 감경 요소를 참작하기 때문에 통상 형사사건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낮게 선고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 때처럼 반대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명태균 공천 개입'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은 진술의 신빙성과 법리 해석이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비용을 정치자금으로 볼 수 있는지, 또 김 여사를 정치 활동을 하는 주체로 평가할 수 있는지가 선행적으로 판단돼야 할 부분으로 지목된다. 특검팀이 제시한 혐의가 모두 받아들여지면 징역 10년이 나올 수 있다.



"인건비 줄이려다 병원비 더 쓸판"... 나홀로사장 곡소리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부담까지 더해지자 소상공인 사이에서 곡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상 첫 '1만원'을 돌파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7% 오르는 데 그쳤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2.9% 상승해 인상폭을 키웠다.소상공인들 경영 사정은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13일 발표된 소상공인연합회의 '신년 경영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영업이익이 2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 비율은 38.4%에 달했다.



종목 추천 후 매도…'50만 유튜버' 유죄 확정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팔 때가 아니다"라며 보유한 물량을 보유하는 것처럼 방송에서 말하는 도중 자신은 매도 주문을 내 차익을 실현하는 행태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대법원은 김씨와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지하철 연기 소동에 시민 불안 가중…"안전 인프라 지속적 점검·관리 중요"

최근 서울 지하철 열차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도심을 오가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행선 열차가 약 20분간 종로3가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연기 관련 민원은 19건 접수됐다.연기는 종로3가역을 지나던 열차 하부에서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22년에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종각 방면으로 향하는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한 바 있다.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지하철의 화재 대응 체계는 상당 부분 개선됐다.



대전 도룡동 호텔 주방서 화재…240명 대피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의 호텔 3층 주방에서 난 불은 호텔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했다.



김건희특검, 국토부 서기관 뇌물 사건 '공소기각'에 항소

이에 특검팀은 이날 항소 취지에 대해 "이 사건은 양평고속도로 사건의 '관련된 사건'이자, 영장에 의하여 확보한 증거물을 공통으로 하는 등 '관련 범죄행위'로 특검 수사범위에 해당함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2023년 국토부가 양평 고속도로 종점 노선을 김건희씨 일가의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중, 김 서기관 주거지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현금 뭉치를 발견했고 그 출처를 추적하다 별도의 뇌물수수 혐의를 확인해 기소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범죄 역시 수사 대상으로 삼는다는 특검법 조항에 따라 김 서기관의 뇌물 사건도 수사 대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강추위 기승에 곳곳 '한파특보'…건조한 날씨 '주의'

연일 북극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3일 경기 하남시 팔당물안개공원 인근이 얼어붙어 눈이 쌓여 있다.



강원자치도, 공공의료에 4년간 2357억원 투입...의료원 기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올해 580억원을 포함해 4년간 총 2357억원을 공공의료 분야에 투입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지역내 공공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병상 가동률은 2023년 44%에서 2025년 68.4%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충북도립대, 2026학년도 학과 개편…AI산업학과 신설

우선 기존 4개 학부·10개 전공을 5개 학과·11개 전공으로 개편했다.



복지부 "지역의사제, 입시 기술 아냐" 경계

정부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단순한 입시 기술이 아닌 지역에 정착할 의사를 선발하는 제도의 본질을 강조하고 나섰다. 환자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지역에 남을 의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의료체계를 보완한다는 전략이다.27일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제 관련 입법을 앞두고 열린 설명회에서 이 같은 기본 입장을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올해 호남권 하천 정비에 1천156억원 투입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 하천을 만들기 위해 섬진강 구례지구 등 20개 지구의 제방을 정비해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산업재해자 95% 급감" 부산경제진흥원 안전 지원 성과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도 안전설비 도입 후 작업 안정성과 현장 운영 효율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현장 위험요인 개선과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설비를 자율적으로 선택·구매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소작업대 설치 후 고소작업과 설비 점검 과정에서 발생하던 위험요인이 줄어들면서 작업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설비 점검과 유지보수가 체계화돼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도 함께 향상됐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항만당국과 특화 산업 육성

부산시가 항만기관과 손잡고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항만 연관 산업 지원에 나선다. 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등 5개 기관은 27일 부산항만공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선박 수리와 선용품·선박 연료 공급 등 항만 연관 산업의 육성과 인력 양성, 안전 관리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항만 연관 산업은 부산 지역 특화 산업으로 전국의 관련 업체 절반 이상이 부산에 등록돼 있다.



김천구미역 진입하던 SRT 설비 이상으로 멈춰

해당 열차는 김천구미역까지 이동한 뒤 견인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동두천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7일 오후 4시 45분께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천 서해5도 강풍주의보 해제…서해 풍랑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서해5도에 내렸던 강풍주의보를 27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추계모형 3개로 압축 "2037년 의사 실질 증원폭 3600~4200명선"

여기에 지난 3차 회의에서 결정된 공공의전원 및 의대 신설분(600명)을 차감하면, 실제 정부의 논의 범위는 3662명에서 4200명 규모로 좁혀진다.논의 과정에서 의료계는 추계의 현실성을 강조했다.



전공노 옥천군지부 "익명 제보 '입틀막' 감찰 멈추라"(종합)

충북 옥천군청 공무원이 근무 시간 정당 입당원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단독]검찰, 경찰이 불송치한 ‘유명 예능 PD 성추행 사건’ 보완 수사 요구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유명 예능 PD의 강제 추행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피해자 측의 이의 신청을 검찰이 받아들였다. 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6일 이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요구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보완수사요구 결정은 검사가 사건 기록을 검토한 후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하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절차다. 앞서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예능 PD A씨의 강제 추행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2월28일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피해자 B씨 측은 지난 16일 경찰에 이의신청서를 송부했다. 2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예능 PD A씨의 강제 추행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2월28일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아빠 오기 전까지..." 제자 집 안방서 '엄마와 몹쓸 짓', 전직 국대 야구 코치 충격 폭로

아이에게도 큰 상처를 줬다. "라며 이에 대한 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바라는 것은 해당 코치의 영구 제명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프로야구계의 유명한 투수였다.현재 해당 코치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2027 의대 정원 증원, 3천660∼4천200명 범위 논의 전망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다. 앞서 보정심은 추계위가 제시한 다양한 의사 수요·공급 시나리오를 조합해 12개 모형을 검토한 뒤 이를 6개로 축소했다. 이들 6개 모형을 바탕으로 전망한 2037년 의사인력 부족 규모는 적게는 2천530명에서 많게는 4천800명이었다. 이후 복지부는 보정심 위원 가운데 의료계와 환자단체 관계자, 전문가 위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논의 범위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했다. TF는 6가지 의사인력 수요·공급 모형 가운데 3개를 중심으로 증원 규모를 논의하는 방안을 이날 보정심에서 제시했다. 3개 모형에 따르면 2037년에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의사 수는 4천262∼4천800명이다.



임금체불 처벌하면서 ‘하도급 체불’은 모르쇠…영세 하청업체만 운다

건설업 불황이 길어지면서 일한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세 하청업체들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이나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는 공정별로 재하청, 재재하청을 주며 영세 개인사업자와 따로 계약을 맺는 사례가 적지 많다. 이들이 받는 돈은 사실상 ‘인건비’ 성격이 강하지만 도급 계약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근로자처럼 보호를 받기도 쉽지 않다. 하도급 대금 미지급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하면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처리 기간이 상당히 길고 까다롭다.



경찰, 김경 추가 소환 일정 조율…금품 의혹 전반 조사 전망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고려대 학부 등록금 2.9% 인상…정원 외 외국인은 9%↑

고려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전남 고흥서 산불 발생…대피 문자 발송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다.



쿠팡 로저스 대표, 30일 경찰 출석 전망…지난 21일 입국

이 사이 경찰은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로저스 대표 측은 불응한 바 있다.



경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前교정본부장 불구속 송치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 교정시설 내 수용 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혐의로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2027 의대 정원 증원, 3천660∼4천200명 범위 논의 전망(종합)

이렇게 되면 부족 의사 하한선이 1천700명가량 올라가는 것인데, 의사 단체는 반발하고 있어 내주로 예정된 다음 회의까지 결론이 날지는 불투명하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다. 지난해 꾸려진 의사인력수급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심의하고 있다. 앞서 보정심은 추계위가 제시한 다양한 의사 수요·공급 시나리오를 조합해 12개 모형을 검토한 뒤 이를 6개로 축소했다. 이들 6개 모형을 바탕으로 전망한 2037년 의사인력 부족 규모는 적게는 2천530명에서 많게는 4천800명이었다. 이후 복지부는 보정심 위원 가운데 의료계와 환자단체 관계자, 전문가 위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논의 범위를 좁히는 방안을 검토했다. TF는 6가지 의사인력 수요·공급 모형 가운데 3개를 중심으로 증원 규모를 논의하는 방안을 이날 보정심에서 제시했다. 3개 모형에 따르면 2037년에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의사 수는 4천262∼4천800명이다. 또 "최종 모형을 향후 표결 등으로 정할지는 아직 결론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전 호텔서 불 나 240명 대피…인명 피해 없어

당시 호텔은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였으며 3층 주방에서 불이 발생했고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전 호텔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으로 장비 14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조리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로저스 쿠팡 대표, 30일 경찰 출석…검찰 ‘출국정지’ 미승인

다만 로저스 대표는 조사를 마치자마자 또다시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외국인에 대한 출국정지는 내국인에 대한 긴급출국금지에 준하는 사유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 중부 -10도 안팎 강추위 계속…대기 건조로 화재 주의

수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도 0도 이하로 나타나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7일부터 사흘간 10∼20㎝의 눈 또는 10∼20㎜의 비가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다음은 2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일몰 직후 전남 고흥서 산불 발생…대피 문자 발송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대 정원 연 840명 증원 윤곽…의협만 반대 의견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공공의대(400명)와 전남의대(200명)에서 배출될 인력을 제외하면, 현재 운영중인 비서울권 32개 의대에서 충원해야 할 실질 인원은 3662~4200명이다. 의협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반대 의견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심의위에서는 또 지난 22일 복지부가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의과대학 교육 현장의 수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로저스 쿠팡 대표 지난주 입국…드디어 30일 경찰 조사 출석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이사가 의원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해외 체류 중이던 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로저스 대표는 앞서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경찰, '계엄 구치소 점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검찰 송치

경찰이 12·3 내란 사태 당시 체포자 수용 계획을 마련하고, 이후 관련 정황을 은폐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검찰에 넘겼다. 신 전 본부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당시 전국 구치소의 수용 여건을 점검한 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최대 3600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7일 신 전 본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예전 같았으면 곤장”…동부지법 막말 판사 ‘하위법관’ 5번째 선정

해당 법관은 2024년에는 소송대리인을 향해 “화나게 하지 말아라” “욕 나오게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서울동부지법 해당 법관의 경우 지난해를 포함해 최근 6년간 5차례나 서울변회 하위 법관으로 선정됐다.반면 권순형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김주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는 평균 10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권 부장판사는 당사자와 변호인 의견을 경청하는 등 성실한 재판 진행을 보였다는 사례가 제출됐다.



"재림예수 주장하며 돈 가로채"…경찰, 사기 피소 유튜버 수사

경찰이 재림예수를 칭하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 ‘속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제보자 강혜경씨를 조사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 대표가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결과를 받고 비용 600만원은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배모씨가 대신 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명씨가 운영한 인터넷 언론사의 편집국장을 맡기도 했다. 이 대표는 김 전 의원의 공천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체포영장’ 관심 모은 로저스 쿠팡 대표, 지난주 재입국해 체류···30일 경찰 출석 예정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한국에 입국해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저스 대표는 오는 30일 경찰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한국에 재입국했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29일 한국에 입국한 뒤 다음날부터 이틀 동안 쿠팡 국회 청문회에 참석한 직후 다시 출국했다. 로저스 대표의 출국 사실이 지난 13일 알려진 뒤 ‘출국금지 등 필요한 조치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로저스 대표가 한국을 떠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다만 경찰 조사 이후 로저스 대표가 다시 출국할 가능성도 있다.



경찰, ‘혐중·음모론 현수막 게시 운동’ 단체 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중’ 등의 주장을 담은 현수막 게시 운동을 벌인 단체 대표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7일 “내일로미래로당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 건과 관련해 피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내일로미래로당 대표 A씨, ‘애국 현수막 달기’ 홈페이지를 운영한 B씨 등 총 4명의 거주지·사무실·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안을 마련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삼성전자 연구원, 스트레스로 입사 1년 만에 자살

삼성전자 신입연구원이 업무 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등으로 고통을 겪다 입사 1년 만인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반올림과 유가족에 따르면 1995년생인 고 김치엽씨는 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2024년 4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화성사업장에 입사했다. 김씨는 입사하자마자 HBM 관련 집중 업무, 경쟁력 확보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업무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에서는 2010년 업무 압박감을 호소하던 삼성전자 부사장이 투신자살했고, 2011년 삼성전자 LCD사업부 천안공장에서 26세 청년이 세상을 떠났다.



[포토뉴스]“중대재해법 엄격히 적용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 4년을 맞아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중처법 엄정집행 처벌강화 촉구 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검찰, '강제추행 의혹' 유명 예능PD 무혐의에 보완수사 요구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유명 예능PD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태원 특조위, 전 용산소방서장 재수사 요청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참사 당시 용산소방서장과 현장지휘팀장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했다. 특조위는 27일 제47차 회의를 열고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과 이봉학 전 용산소방서 현장지휘팀장에 대한 수사 요청서를 의결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팀에 제출했다. 특조위는 두 사람이 업무상 과실치사상·직무유기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조위는 직권 조사를 통해 참사 당일 무전 녹취, 상황일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추가로 확보해 분석했다.



‘민족시인’ 이상화 생가 터조차…‘재개발’에 빼앗기나

이곳은 10년 넘게 재개발 예정지에 묶이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27일 대구시와 중구에 따르면 이상화 시인의 생가터(중구 서성로) 인근 부지는 2013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까지 2차례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무산됐다. 이곳은 시인이 태어나 32세까지 산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 정치권과 문화예술계도 이상화가 생애 대부분의 시기를 보낸 곳인 만큼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생가터 마당에는 라일락나무가 200여년째 뿌리를 내리고 매년 꽃을 피우고 있다. 보존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확보해 보전·관리를 촉구하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역시 지난해 9월 ‘이곳만은 지키자’ 보존 대상에 이곳을 선정하기도 했다. 시는 이달 초 대구정책연구원에 이상화 생가터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결과는 7월쯤 나올 예정이다. 시는 연구 결과 등을 참고해 보존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악성 민원’ 시달렸던 제주 중학교 교사, 뒤늦은 ‘순직’ 인정

사학연금공단, 사망 8개월 만에 결정…교원단체 “부실 조사 규명해야” 학생 가족과 갈등을 빚으며 고통을 호소하다 숨진 제주 지역 중학교 교사 A씨가 사망 8개월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다. 교원단체들은 교육청의 부실 조사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A씨는 지난해 5월22일 새벽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무실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학생 가족과의 갈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천년의 종이’ 전주 한지로 평생 간직할 졸업장 받았어요

지역 문화유산인 전주 전통한지가 학생들의 삶과 성장을 담아내는 일상 속 기록물에 활용되고 있다.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지역 한지장들이 제작한 전통한지로 졸업장을 만들어 지역 학교에 보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전통한지 졸업장을 전달받은 곳은 초등학교 8곳과 중학교 1곳 등 모두 9곳이다. 전통한지가 졸업장 재료로 선택된 이유는 뛰어난 보존성 때문이다. 시중에서 쓰이는 목재 펄프지는 화학 처리 과정에서 산성화가 일어나 시간이 지나면 황변이 발생하고, 쉽게 훼손된다.



[서울25]중구 청소년 위한 ‘스마트 스터디룸’ 개소

서울 중구는 청소년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구청소년센터 2층에 지난 21일 문을 연 스마트 스터디룸은 1인실 스터디룸 4개와 개방형 좌석 10개, 다인용 테이블 16석 등을 갖췄다.



[서울25]옛 여의도 MBC 부지에 ‘스포츠 라운지’ 조성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는 661㎡ 규모로, 실내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갖췄다. 실내 파크골프장은 6타석 규모로, 평일 오전 7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개방된다. 다목적 프로그램실은 평일 오전 6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거지 성자’ 기리는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됐다

27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 23일 음성품바축제를 포함한 총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했다. 음성군은 꽃동네 설립의 계기가 된 ‘거지 성자’ 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0년부터 음성품바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최귀동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음성군 금왕읍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징용에 끌려갔다가 병든 몸으로 귀향했다.



활동 재개 황영웅 “학폭 사실 아니다” 3년만에 의혹 부인

하지만 이후 학교폭력,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황영웅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다만, 이달 28일 전남 강진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항의 민원이 빗발치면서 출연이 무산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경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前본부장 불구속 송치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피의자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의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특수본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검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진성하이텍, 어려운 이웃 위해 부산 강서구에 간편죽 기부 '훈훈'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설 명절은 앞두고 (주)진성하이텍(대표이사 조종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거노인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간편죽 1608개를 기부해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이 회사 조 대표의 기본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간편죽을 기부해 온 조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화재 피해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 소독제·복지관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연탄봉사, 재능기부(특강)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기업인으로 알려졌다.진성하이텍은 기술로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여수시, ‘내란 종사’ 한덕수 명예시민 자격 박탈할 듯

전남 여수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조만간 공적 심사위원회를 열어 명예시민 자격 취소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토뉴스]지금은 준비하는 계절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고소영 “효자야 안녕” 한남동 300억 건물 자랑했다가 뭇매

고소영은 이달 23일 유튜브 채널에 한남동을 돌아다니는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한남동 길을 걷다가 건너편 건물을 보더니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나.



“인류 멸망 온다”…재림예수 주장 사기 유튜버, 경찰 수사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A씨를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며 “자세한 사건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재림예수이고 곧 인류 멸망이 온다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성전을 세운다는 목적으로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직원에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무슨 내용이었길래

강원 춘천시 한 개인병원 원장이 여성 직원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남녀고용평등법상 직장 내 성희롱을 한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지 않은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강원노동청은 A씨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했고,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방미통위 위원장, 윤 정부의 ‘방문진 이사장 부당 해임’ 사과···상고 포기

김 위원장은 구 방통위가 권 이사장을 해임하며 내세운 10개 사유가 모두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상고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상고 기한인 27일이 도과되면 권 이사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은 원고의 청구취지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고 했다. 방미통위는 권 이사장이 요청한 진상조사에도 임하겠다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방통위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 400억대 비트코인 압수물 ‘피싱’ 당해…수사관들 상대 내부 감찰

내부 감찰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피싱 피해 금액을 추적해 몰수 처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45분만에 완진…1명 부상(종합)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다.



5000만원인 줄 알았던 복권 당첨금의 반전

진짜 1등이 맞나 싶어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복권은 주로 직장이나 집 근처에서 구매해 왔는데, 이번에는 집 인근 판매점에서 구입한 선택이 행운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당첨은 소소한 행운에서 시작됐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0장이다.



'뇌물수수 혐의' 정성주 김제시장, '청탁금지법 위반' 추가 입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받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지인으로부터 피부미용 시술비를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추가로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 정 시장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정 시장은 2023년 3월께 지인으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성형외과 피부미용 시술비를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남 고흥 산불 2시간 45분만에 완진…담배꽁초 추정

27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완진됐다. 당초 불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사 결과 담배꽁초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흥군은 산불 직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 ‘외주사 직원 성추행’ 종편 방송사 간부 입건…조만간 송치

A 씨는 지난해 7월 방송사 직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외주사 직원인 B 씨의 옷 안으로 손을 넣고, 그로부터 4달 후 퇴근길에 B 씨의 손과 볼 등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한 종편 방송사의 간부 50대 A 씨를 성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뇌물수수 혐의’ 정성주 김제시장, ‘청탁금지법 위반’ 추가 입건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전북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받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지인으로부터 피부미용 시술비를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추가로 받고 있다.



경찰, '정당 입당원서 전달' 안동시 공무원 압수수색

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안동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로 안동시 소속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국힘 입당원서 전달’ 안동시 간부 공무원 2명압수수색

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안동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안동시 소속 공무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지역 장애인 단체 대표가 수집한 국민의힘 입당원서 12매를 안동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구미역 진입하던 SRT 열차 고장…승객 376명 불편

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T 측은 오후 7시쯤 모든 탑승객을 비상대기 열차로 환승 조치했다고 밝혔다. SRT 관계자는 “다른 경부고속선 상하행선은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이 사고로 탑승객 376명이 열차에서 대기하다 김천구미역으로 걸어서 이동해 다른 열차로 갈아탔고, 뒤따르던 열차 일부가 한때 지연되기도 했다.



'공천 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서울시의회 '만장일치' 제명 의결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다음 회기는 제334회 임시회로 다음달 24일부터 3월 13일까지다.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앞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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