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경제 2026-01-13

엔비디아, 현대차도 뛰어들었다…'피지컬AI'와 증시 상관관계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대세로 확인된 미래 기술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이다. 피지컬 AI는 말 그대로 실물로 볼 수 있고 행동하는 AI다. AI가 비대면으로 인간과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로봇 등 모든 기기에 입혀져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이다.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CES를 통해 수준높은 로봇을 전세계에 선보이면서 즉각 주가에 반영됐다. 현지에서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 첫 거래일인 전날에도 현대차는 0.27% 오른 36만 7천원으로 장을 마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현대차는 2028년 로봇 양산을 시작해 2030년 연간 3만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여기에 피지컬 AI의 두뇌 역할을 할 AI 칩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를 마쳤다.특히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번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개념도 소개였다. 특히 모빌리티와 결합한 '자율주행'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현재 피지컬 AI 생태계의가 꼽힌다.



HD현대로보틱스, 대표주관사에 UBS·한투·KB證

HD현대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에 UBS,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을 선정하며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1조8000억원 규모 기업가치(EV)를 인정받으며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투자)를 받은 후 행보다. 기업가치로는 6조~8조원까지 거론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하고, UBS와 한국투자증권·KB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현재 HD현대의 보유 지분은 80%다.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제공에 특화돼 있으며 현재 국내 로봇 시장 1위다. 인공지능(AI)이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도 개발할 계획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올 연말까지 조선 용접 솔루션, 산업·협동로봇에 하이브리드 제품 등도 출시를 계획 중이다.HD현대로보틱스는 지난 2020년 KT로부터 5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최근에는 KDB산업은행 및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Y PE와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하면서 기업가치 1조8000억원을 인정받았다. 산업은행과 KY PE는 9.1%에 해당하는 HD현대로보틱스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공시 대상 전자금융업 17곳 확대되자 결제수수료율 소폭 인하

지난해 8~10월 전자금융업자 17곳의 평균 결제수수료율은 카드 1.97%, 선불 1.76%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연초 新주주환원정책 발표" KB證·NH투자證

현재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환원, 최소 주당 2000원 배당 유지, 보유자기주식 분할 소각이 진행 중이다.KB증권은 삼성물산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비 38.6%증가한 8808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3조7700억원(12.5% 증가)로 제시했다.



"여전히 높네"…가맹점 부과 온라인 결제 수수료 '찔끔' 하락

지난해 하반기 전자금융업자가 가맹점에 부과하는 결제 수수료율이 상반기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공시대상의 단계적 확대와 가맹점 수수료율 고지 의무 강화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수수료 현황은 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 자료실의 결제수수료 공시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매물 뜨면 줄 서서 본다"…성북구 대장아파트에 무슨 일이 [현장+]

"지난 주말에도 손님들이 줄 서서 집 보고 갔어요."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있는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집값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길음동으로 수요가 몰리면서다.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동 대장 아파트인 가운데 하나인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16억36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는 15억5500만원(5월)이었는데 이보다 7500만원 더 올랐다.이들 단지는 이미 신고가를 한 번 더 뚫은 상황이다. 롯데캐슬클라시아와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84㎡는 17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59㎡는 지난해 10월 13억8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직전 최고가 13억2000만원(9월)보다 6000만원 더 뛰었다. 길음뉴타운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길음뉴타운8단지(래미안)'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13억45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넷째 주(22일) 100을 넘어선 이후 3주 연속 기준선인 100을 웃돌았다.



에스에프에이, 수장 바꿨지만 수익성 '빨간불'

이를 통해 병오년 한해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2년부터 13년 동안 에스에프에이 수장을 맡아온 '장수 CEO' 김영민 대표는 이번 인사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김영민 전 대표가 재무전문가인 것과 달리 김상경 신임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이다. 김영민 전 대표는 포스코와 베인앤컴퍼니, 씨티그룹 등을 거쳐 2009년 에스에프에이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했다. 김상경 신임 대표는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입사했다. 이후 1998년 삼성테크윈에서 공정자동화사업부가 분사하면서 신설법인 에스에프에이로 이동했다.김상경 신임 대표는 에스에프에이에 합류한 뒤 2013년까지 공정장비 연구·개발(R&D)을 총괄하며 기술적 토대를 세우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공정장비사업부를 총괄했다. 이 기간 동안 디스플레이 장비에 이어 이차전지 장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차전지 부문에서는 공정자동화 장비와 함께 검사장비에도 강세를 보인다.에스에프에이는 노광장비와 증착장비, 식각장비 등 공정장비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공정자동화 장비에 주력하면서도 과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지난 2021년에는 매출액 1조5649억원에 영업이익 1889억원을 올리며 이익률 12%를 기록하기도 했다.하지만 이후 매출액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하락했다.



"가는 곳마다 물건 없대요"… 2030 '서울 전세' 찾아 삼만리

“전세 연장이 힘들어 새로운 전세를 찾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물건이 없다는 말뿐입니다. 지금 사는 동네의 전세 물건은 가격이 너무 높아졌고, 외곽 역시 입지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아파트 전세 물건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전세 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전세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해 1월 0%를 기록한 이후 매월 상승 폭이 커져 지난해 11월에는 0.63%를 기록했다. 그러나 월세는 가격이 너무 올랐고, 매매는 대출 제한 등으로 원하는 매물을 찾지 못한다고 말한다.특히 월세로 전환한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주거비 부담이 너무 커졌다는 불만이 나온다. KB부동산의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지난해 11월 130.2에서 12월 131.2로 올랐다. 실거래 가격도 크게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지난해 1월 134만3000원에서 12월 147만6000원으로 1년 새 10만원 이상 급등했다.추가 대출받아 매매를 선택하려는 경우도 많다.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은 전월 대비 0.81% 상승했다. 올해 예상되는 서울 입주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에어서울 "홈피 신규 가입하면 혜택 풍성"

에어서울은 새해 첫 프로모션으로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추가 선정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반 플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이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하남시 건축위 위원 위촉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13일 ‘하남시 건축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중진공, 실리콘밸리서 美액셀러레이터와 韓기업 돕는다

스타트X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출신 창업자를 중심으로 설립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협약 주요 내용은 현지 진출 스타트업과 스탠퍼드대 동문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개최, 현지 진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협력 체계 구축,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양 기관 간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이다.또 중진공은 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내에 중진공의 6번째 코리아스타트업센터인(KSC)인 'KSC 실리콘밸리'를 열었다.KSC 실리콘밸리는 △스타트업 입주 공간 제공 △전문가 멘토링 △현지 특화 프로그램 △투자 유치 네트워킹 등 현지 진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개소식이 끝난 후에는 첫 입주 기업으로 선정된 20개사의 현지 진출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시연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특히 입주 기업 중 제노스큐브는 이날 현지 투자사와 대형 투자를 확약하며 입주 기업의 현지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중진공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 마케팅, 투자 유치 등 중진공 실리콘밸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약 시장 불변의 진리 '역세권'…지난해 35만명 몰렸다

하반기에는 서울 성동구에서 분양한 '오티에르 포레'가 688.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파구 '잠실 르엘'(631.6대 1)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487.09대 1) 등도 흥행했다.경기권에서도 역세권 단지의 인기는 높았다. 지난해 5월 경기 화성시에서 민영으로 공급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75.13대 1을, 11월 경기 성남시에서 분양에 나선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100.4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 이어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 중에서도 기존 인프라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윤철, 英·日 재무와 회담..공급망 안정화 공조 강화키로

구 부총리는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장관을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주요 20개국(G20),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등 다자무대에서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구 부총리는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과도 만나 핵심 광물 재자원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가 일본, 영국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20억 있으면 10억 번대" 그 아파트…결국 완판

특별공급에서도 35가구(기관 추천분 제외) 모집에 1만982명이 신청했다. 이틀 간 이 단지를 분양받기 위해 3만2414명이 몰렸다.청약이 흥행한 배경은 시세 차익이 기대돼서다.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8067만원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주변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됐단 말이다. 이 단지 전용 125㎡는 지난해 7월 48억원에 팔렸다. 전용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했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똑똑수학 교제 공개

또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교재 활용 팁도 제공하고,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심화 활동도 더했다.입체적인 활동을 통해서는 수학적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만들기나 보드게임 등을 제공한다.이 같은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 기초 다지기는 물론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활동과 교구 활용이 강화된 초등 수학 교과서 개정 교육과정에도 대비할 수 있다.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리틀홈런 똑똑수학을 통해 말하고 수학을 이해하며, 교재로 직접 만들어 보며 수학을 완성할 수 있다"며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쌓고,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두꺼운 외투 보관해드려요"... 15일부터 40% 할인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월15일까지다.



K-조선, 3兆 크로아티아 초계함 사업 출사표... '현지 건조' 시험대

K-조선이 크로아티아 해군 전력 현대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목적 초계함 도입 사업에 출사표를 낸다.13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다목적 초계함 2척을 발주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약 6억6000만~16억 유로(약 1조1000억~2조7000억원)로 추산된다. 두 회사는 국내에서 운용 중인 인천급과 대구급 호위함을 기반으로 입찰 참여국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력한 성능의 함정 설계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들은 일반 초계함 범주를 넘어 경호위함급 전력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운용,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각각 AI 반도체 생태계의 필수 요소라 평가받는 GPU(그래픽처리장치), 파운드리, ASIC(주문형반도체)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선두 기업이다.



"대단지 아파트 원한다면 1분기 노려라"…2만 가구 쏟아진다

1분기를 넘어가면 분기별 대단지 분양 예정 물량은 △2분기 1만4162가구 △3분기 8638가구로 서서히 줄어들었다가 △4분기 1만1194가구 정도로 마무리된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2000년 1월 이후 역대 최대 격차로 3년 전에 비해 39.5% 증가한 수치다. 1분기에 공급되는 주요 단지로는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2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공급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꼽힌다. 총 4개 단지, 26개 동, 3022가구 규모다.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 블록에 GS건설이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도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39~84㎡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 공급된다. 이중 전용면적 51~84㎡, 3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올해 수도권에 공급되는 대단지 물량이 1분기에 집중된다.



메리츠證 “넷마블, 상반기 신규 기대작 집중…목표가↑”

메리츠증권은 13일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신규 기대작들이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주가 반등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SOL배당성향탑픽액티브’ 신규상장...1호 ‘배당성향’ 기준반영

해당 ETF는 이와 같은 배당성향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만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도록 비교지수 방법론을 구성했다.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는 당장 올해 지급되는 배당부터 적용되므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배당성향 상향 조정 흐름 속에서 배당성향을 중심으로 한 배당전략은 국내 증시의 중요한 투자 트렌드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정책 변화로 기업의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배당 확정 구간과 연중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을 통해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고 말했다.‘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좋은 배당성향’ 기업을 더 정확히 선별해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된다.배당이 확정되는 주주총회 전후뿐 아니라 배당정책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배당성향이 개선되는 기업을 적시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기민하게 대응한다.비교지수 기준 구성종목은 우리금융지주, 기아, 삼성화재, KT&G, 현대엘리베이터, 삼성증권, BNK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20개 종목으로 액티브 ETF이므로 구성종목 및 비중은 운용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의 첫 월 배당은 2026년 3월 3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2026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한편, DB손해보험은 2006년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소외계층 후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에 회사가 두 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코스피, 0.81% 오른 4662.44 출발

코스피는 13일 전 거래일 대비 37. 65p(0. 81%) 오른 4662.



KB손보, 공식 블로그 'KB손해보험 인사이트' 리뉴얼 기념 이벤트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텍스트 기반으로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공식 블로그를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유용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KB손해보험 인사이트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게시물을 캡처한 뒤 이벤트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기업 뉴스뿐 아니라 보험 및 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최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할인율 최대 98%".... 슈퍼스타 페스타 내일 오픈

이스타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슈퍼스타 페스타(이하 슈스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팅크웨어,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 공개

아울러 △포맷프리 2.0 △타임랩스 △안전운행도우미 등 블랙박스 필수 기능도 지원한다.아이나비 FXD9000은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를 지원한다.



MDS테크, AI 팹리스 프라임마스와 'CXL 동맹' 강화

이번 투자는 지난 2023년부터 프라임마스에 글로벌 디버깅 솔루션 ‘TRACE32’를 공급하며 이어온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천안아산역, 6735억원 쏟아 대변신 예고…지역 부동산 '들썩'

충청권 교통의 심장이자 중부권 최대 거점인 KTX 천안아산역 일대가 대격변을 예고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카카오뱅크 카드 7시간 쉬어갑니다"...오는 18일 새벽 시스템 점검

또한 제휴 신용카드인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의 모든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약 7시간이지만,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종료 시점은 다소 변경될 수 있다.



PFCT, 베트남 금융 시장 공략한다..."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하이테크가 현지에서 확보한 대안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상품을 출시하는 경우, PFCT는 해당 데이터를 분석·평가하는 AI 신용평가 모델과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하우스쿡, 'CES 2026'서 정수조리기 500만불 수출 계약

주방가전 브랜드 하우스쿡이 최근 막을 내린 'CES 2026' 현장에서 5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하우스쿡은 올해 CES 2026 전시회에 정수조리기를 출품했다. 하우스쿡은 정수조리기를 북미와 동남아, 유럽, 호주 등에 수출 중이다.



한투證, ‘IMA 2호’ 16일 출시…모집규모 1조원

한국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2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이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 KISA 추가 신고"

교원그룹 관계자는 13일 "지난 10일 오전 8시쯤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12일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2차 사고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사 시스템 대상 전수 조사 △보안 취약점 정밀 분석 △비정상 접근 및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고도화 등 다각적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이어 "다만 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켐, 2030년 총 공급량 100만톤 로드맵 제시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글로벌 전기차(EV) 및 배터리 산업의 변동성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약 1조5000억원 규모는 이미 계약을 완료했으며, 2026년 2분기부터 첫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엔켐은 최근 CATL과 2026년부터 5년간 약 35만톤 규모의 전해액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동남아 등 신흥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엔켐은 하이니켈·미드니켈·고전압·LMR·실리콘 음극 등 다양한 배터리 케미스트리에 대응 가능한 전해액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조기 완료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교대 지상구간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겨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항 기항 국제·순항 여객선 대상 안전 집중점검 시행

부산해수청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여객선의 안전운항은 다수의 인명피해와 직결하는 만큼 항해 안전관리 소홀은 곧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부산항을 기항하는 여객선의 항해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점검은 선교 당직근무 태만 등 항해과실에 따른 여객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고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여객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항에 기항하는 국제·순항 여객선 8척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안전 집중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AI 인프라 전문 이도, 50MW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AI 인프라 기업 이도(YIDO)가 그동안 축적해 온 태양광 발전 등 AI 인프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수전용량 총 5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파트에서 야구·축구까지...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첫 선

이용 비용은 잠실 레전드 히어로즈 이용 요금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이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국내 최초로 5D조경을 구현했으며,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개의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 타석 GDR이 설치된 50M 길이의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연습장, 태릉선수촌에 설치된 테크노짐 운동 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응급 대응부터 신속한 진료 안내, 예약,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메디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DK아시아 김형남 전무는 "이번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개장을 통해 입주민은 물론 투어 예약 고객들에게도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했다"며 "DK아시아가 만들면 그 자체로 자부심이 되는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최고급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 1단계 6305가구는 대우건설이 시공해 준공을 완료했으며, 금융 주관사는 하나은행이 맡았다.2단계 1만6025가구는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동, 운반로봇·콤바인 농촌진흥청 신기술 인증 획득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 및 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운반로봇은 앞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자율주행형 농업용 동력운반차' 인증을 획득했다.함께 인증을 받은 대동 자율주행 콤바인은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갖췄다. 농경지 외곽을 따라 수확작업을 1회 진행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설정하고, 곡물 탱크가 가득 차면 지정 장소로 자율 이동하는 배출주행 기능을 지원한다.



정부, 미·일·호주 등 우방국과 핵심광물 공조 강화

이어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와 함께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핵심광물 자원 부국인 캐나다, 호주 등은 한국과의 정·제련 및 재자원화 관련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광물자원 공급망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구 부총리는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장관을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과 주요 20개국(G20),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등 다자 무대에서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또 구 부총리는 오는 4월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관련해 일본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金총리,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집단지성의 장으로 진화해 나갈 것"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한해 국무회의는 역대 정부 최초의 투명한 공개와 활발한 토론으로 K-민주주의의 시금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 정부는 헌정 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본격 준비 중"이라며 "무엇보다 올해는 지방 주도 성장의 확실한 원년으로 삼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집권 2년차 국무회의는 외청장까지 참석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집단지성의 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金총리 "사이비 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폐해 근절 방안 모색"

김 총리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국정의 중심에 둔 이재명 정부는 현장 관계자, 전문가들과 치열한 논의를 거쳐 응급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복지부와 소방청은 양 기관은 물론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그러나 골든 타임을 놓쳐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일이 반복됐다"고 짚었다. 김 총리는 "이대로 두면 심각한 국가적 피해가 될 것"이라며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 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 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주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포토이즘 운영사 '㈜서북', 한중 비즈니스 포럼 경제사절단 참가 "중국 K-팝 IP 시장 공략 가속"

포토이즘(Photois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북이 지난 1월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참석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냈다.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한정 프레임과 팝업스토어 등 콘텐츠를 통해 중국 대중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MOU는 포토이즘이 중국 K-팝 팬덤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전환점”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서북의 기술적 기반도 주목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천 대의 글로벌 키오스크를 원격으로 제어·운영하며, 지역·국가별 네트워크 환경 차이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식 참조기 활용한 ‘30가지 요리’ 비법 담은 도서 나와

책은 양식 참조기를 이용해 ‘간편한 요리’ ‘특별한 요리’ ‘어린이 요리’ 3가지 테마로 나눠 조리법을 수록했다.참조기는 예부터 귀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제사상에 올라가는 대표적인 고급 생선이다.이에 해당 도서는 전통 한식 조리법을 비롯해 현대적인 감각의 퓨전 요리까지 폭넓게 소개했다.해당 간행물은 수산과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수과원 목종수 기후환경연구부장은 “이 책이 양식 참조기의 뛰어난 맛과 영양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양식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참조기는 한국인의 식문화 속에 깊이 뿌리내려온 수산물이지만, 몇 년 새 기후변화 영향으로 어획량이 줄고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이에 수과원은 참조기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을 위해 육상 양식산업화 연구를 수행해 양식 참조기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을 확보해 일선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과천 아파트 300채 팔릴 때, 판교 4000채 팔렸다

같은 기간 수원시 영통구와 용인시 수지구는 각각 3721건, 4419건의 거래가 이뤄지며 매매가는 7억6712만원, 8억4512만원으로 집계됐다.한편 평택시는 거래건수 3638건, 매매가 3억677만 원으로 비교적 낮은 금액대를 형성했다.집품 관계자는 "화성시와 평택시는 거래량이 많은 지역이지만 평균 매매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과천과 분당은 거래건수가 많지 않음에도 고가 단지 중심의 거래가 이뤄지며 평균 가격이 크게 높아지는 구조로 경기도 내 상급지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단지별 평균 평당가를 기준으로 보면 과천은 1억원 내외, 분당은 최대 9000만원대, 영통·동탄은 5000만~6000만원대, 평택은 3000만원 수준으로 가격대가 뚜렷하게 구분된다"며 "경기 남부 시장은 단순한 지역 비교보다는 단지 체급과 거래 구조를 함께 살펴봐야 실질적인 가격 흐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S, AI로 개인형 이동장치 위험주차 관리

TS를 비롯한 충북대학교 송태진 교수 연구실, 빔모빌리티, 지쿠, 화성시가 협업해 화성시 동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AI 기반 PM 위험주차 자동분류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PM 위치와 상태를 기반으로 한 위험여부 판정 △PM 지정주차제 효과분석 △위험주차 관리방안 △PM 주차존 설치 가이드라인 마련이다.TS는 화성 동탄 지역의 2025년 PM 주차 이미지 데이터 약 11만건을 AI로 학습시켜 위험주차 유형을 자동으로 판정해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위험주차 유형을 분석한 결과, PM 주차 위치로 인한 위험 유형은 도로 폭이 넓거나 상업지역·PM전용주차존 용량이 부족할 때 주로 발생했다.



가덕도신공항 사업 호재에 부산 분양시장 ‘눈길’…직주근접 단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눈길

양 기관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이주민 지원은 물론, 탄소중립·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에코델타시티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사업 추진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달 29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냈다.오는 16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거쳐 8월경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약 15조 4,000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이 완공되면, 부산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복합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이러한 개발 호재는 인근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1차 계약금을 500만 원 정액제로 책정해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계약자는 500만 원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한 뒤, 나머지 계약금은 한 달 뒤 납부하면 된다.



기후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과 함께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

김성환 장관이 직접 주재한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장들과 기후부 차관, 소관 실·국장 등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하는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한국전력공사에 대해서는 에너지고속도로 조기 구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계통접속 인프라 확대 방안,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벤처기업·신생기업(스타트업) 육성 등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발전 5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에는 석탄발전의 정의로운 전환과 폐지된 석탄발전의 유휴 전력망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점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에 발맞추어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전력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한국전력거래소에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동·하계 및 경부하기 안정적인 수급관리 방안 등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주력 전원화에 맞춰 에너지저장장치(ESS) 적기 확충 등 전력시장 설계·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전 운영을 강조하며, 특히 고리2호기 재가동과 새울3호기 신규가동 준비현황,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한국에너지공단에는 햇빛 소득 마을 조성사업과 융자·보조 지원 강화 등을 통한 태양광의 획기적인 보급확대 계획 등을 점검했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민이 혜택을 누리고, 관련 산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에는 폐열에 대한 체계적 활용 및 관리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기관별 중점과제와 함께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산업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 내부 부정부패 근절, 지역 상생발전 등 공적 책임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영관리 혁신 또한 강도 높게 주문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공공기관은 중앙정부의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접점으로서, 특히, 에너지분야 공공기관은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핵심 실행기관이다”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속도감있게 이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 2025년 하반기 청보 발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지부장, 글로벌 물류·금융 전문가, 연구기관장, 해외 경제구역 CEO, 대학 총장, 경제단체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필자들이 북극항로와 글로벌 물류 질서 변화, 스마트·그린 물류 혁신, 국제 협력과 투자유치, 산학연 연계를 통한 미래 인재·기술 생태계 조성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아울러 ‘스페셜 포커스’ 코너에선 북극항로 시대를 맞은 부산항과 BJFEZ의 글로벌 물류 혁신 전략을 집중 조명하고, 입주기업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물류 혁신의 변화와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BJFEZ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청보는 물류혁신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중심으로, BJFEZ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와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청보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지역사회, 국민과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HELLO BJFEZ 제96호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성냥갑 대신 건축 혁신”…서울시, 효제·양재동 추가 선정

성냥갑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외형의 건축물을 짓는 프로젝트가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 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창의적 건축물 설계를 유도하는 서울시 프로젝트다.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부지 등 20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어반 플라타너스는 저층부를 목(木) 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옥에서 볼 수 있는 곡선을 현대적인 건축 설계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상층부는 구조체가 드러나는 방식의 입면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인공지능(AI) 특구 핵심 거점인 네오 플랫폼은 첨단기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입체복합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6000명 돌파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 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 증가했다.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큰 폭 늘었다.



당국 억제력 뚫은 환율···다시 1470원대로

1470원 돌파 지난 연말 외환당국 달러 매입 등 실개입 하지만 엔저, 달러 강세 등 겹치며 반등 외환당국이 지난해 연말 실개입까지 나섰으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한국은행, 재정경제부 등 외환당국이 지난해 12월 함께 구두 개입에 이어 달러를 매도하는 등 실개입까지 나섰지만 주춤하는 듯했던 환율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달러 강세보단 두드러지는 원화 약세가 환율을 띄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말레이시아항공, 글로벌 캠페인 'Time for New Chapters'로 2026년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비상

말레이시아항공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여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Time for New Chapters’를 전개하고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선다. 탑승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넉넉하다.



"서울까지 쾌속 질주"… 수인분당선·GTX 품은 '시티오씨엘 8단지'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시선이 인천으로 쏠리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청학역 추가 정거장 설치 계획을 최종 승인받고, 2031년 본선 개통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강도 높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대출 한도 축소와 전매 제한 강화 등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 반면, 인천은 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대출과 청약 조건이 자유롭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입주민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강남구청, 서울숲 등지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모두 신설될 예정인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에는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복합단지인 ‘스타오씨엘’이 조성된다.



크리스마스빌리지 부산의 숨은 공로 기업 ‘플렉스데이’

지난달 약 한 달간 성황리에 열린 ‘2025 크리스마스빌리지 부산’ 행사에서 부산 소재 핀테크 스타트업 ‘플렉스데이’가 숨은 공로기업으로 활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경협,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는 2월13일까지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육성에 기여한 유공인사 발굴을 위해 337만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포상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겸직했던 농민신문사 회장직, 농협재단 이사장직 사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해 오던 농민신문사 회장직, 농협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놨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쇄신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서다. 다만, 오는 2028년 3월까지 남은 중앙회장 임기에 대해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1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8일 농식품부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를 내놓은 지 5일 만이다.당시 정부는 농협 임직원 비위 의혹 2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겸직했던 직책을 사임하고 농협 임원 일부도 사임 의사를 내놨다.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 중 250달러 해외 숙박규정을 물가 수준으로 반영해 재정비하는 등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된 금액은 강 회장이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버스파업에 '출근대란'…강추위 속 출근길 헤맨 시민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 13일 강추위 속 '출근 대란'이 빚어졌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서울에서는 64개사 394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천382대가 운행 중인데, 이날 첫차부터 멈춰 섰다. 李대통령, 일본으로 출국…귀국 엿새 만에 다시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일본 나라현으로 출국했다. 尹 구형할 내란 결심공판 다시 시작…최종 '마라톤 변론' 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가 13일 재개됐다. 이날 재판은 윤 전 대통령 측 서류증거(서증) 조사, 특검 측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변론, 피고인 8명의 최후진술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張·李 "김병기 강제수사해야…미진하면 특검법 공동발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수사를 포함한 강제수사"를 공동으로 촉구했다. "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23세 대학생이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IHR은 성명에서 아미니안의 유족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인용해 "아미니안이 뒤쪽 근거리에서 발사된 총탄에 머리를 맞았다"고 밝혔다. 검찰과 관세청은 갖은 노력으로 사건을 축소·은폐했으나 그 흔적이 숨은 그림처럼 곳곳에 존재했다"며 "핵심 증거와 자료들을 모아 놓았다"고 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추가 3억연봉' 겸직 사임(종합)

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천만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 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중앙회장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한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 회장은 인사를 비롯한 경영 전반은 사업전담대표이사 등에게 맡기고 본연의 책무인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하루 200만원이 넘는 해외 5성급 스위트룸에 묵은 것을 포함해 숙박비 상한을 초과 지출한 출장비 4천만원을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지역 일자리' 지자체 주도, 정부 뒷받침…정책협의회 개최

노동부는 올해 지역 일자리 정책의 핵심을 '지역 주도, 중앙 지원'으로 제시했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에셋증권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회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을 지목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용편의 확대" 신협,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참여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참여를 통해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 체결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이번 '보탬e' 참여는 신협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태평·추천대지구 개발 규제 개선…예외항목 신설

시는 노후화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진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의 최대 개발 규모의 적용 예외 항목을 신설한다.



채권 전문가 28%, 내달 환율상승 예상…전월 대비 증가

금투협 '2월 채권시장지표'…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은 96% 2월 환율 상승을 점치는 채권 전문가 비율이 전월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보합 응답자 비율은 62%(전월 50%)로 집계됐다. 이 조사에서 2월 채권시장 종합 지표(BMSI)는 96.8(전월 99.9)로 전월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국채 발행량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2월 금리 하락 응답자는 전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환율 지속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우려로 물가 상승 응답자는 전월 대비 증가했다.



끝 모르는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8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수급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77억 원, 100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8억 원, 263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고려아연, 희토류 자체 생산 나선다…美기술기업과 파트너십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는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정밀 채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맞춤형으로 설계된 단백질을 활용해 복잡한 혼합물 내에 함유된 저농도의 희토류 원소를 선택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생화학 공정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아연은 이번 파트너십이 폐영구자석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재활용·정제해 희토류를 생산하기 위한 협력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인 페달포인트가 운영 중인 미국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7년 상업 가동이 목표다.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네오디뮴 산화물과 프라세오디뮴 산화물, 디스프로슘 산화물, 터븀 산화물 등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솔페이퍼텍, 한재초·중 졸업식 맞아 장학금 전달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은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한재초등학교와 한재중학교의 졸업식을 맞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간식차를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라 한재중학교 교장도 "한솔페이퍼텍의 지원 덕분에 학생들과 가족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됐다"고 했다. 올해는 장학금과 함께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과 가족들에게 음료와 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간식차도 선물했다.



코스피, 기관 순매수 이어지며 상승 지속 [fn오전시황]

77%) 오른 4660. 코스피는 13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7.



중고 복공판 사용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품질시험서 '적합'

일부 자재를 중고 제품으로 사용해 안전성 논란이 일었던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이 품질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1970년 12월 지어진 뒤 54년간 사용된 유등교는 2024년 7월 폭우로 일부 구간이 내려앉아 통행이 금지된 상태다. 이후 시는 긴급 재해복구공사로 가설교량 설치를 추진해 지난해 2월 양방향 개통을 완료했지만, 일부 부품에 중고 복공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유한킴벌리, 흑백요리사와 '크리넥스 키친타월' 출시

요리 중 재료나 도구를 다루면서도 한 손으로 뽑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호화숙박'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책임 통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 미흡한 부분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기간 4월 30일까지 연장

광명 신안산선 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지난해 4월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로 약 3개월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지난 8일 열린 제18차 전체회의를 통해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과 객관적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사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앞으로 사조위는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다양한 붕괴 시나리오에 대한 정밀 구조해석을 진행해 직접적인 사고원인을 밝혀낼 계획이다.



KIEP "환율, 구조적 상승에 변동성 커져…일관된 정책 중요"

당분간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일관된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고도 제언했다. 보고서는 최근 원/달러 환율 추이의 주요 특징으로 '평균 수준의 구조적 상승'과 '변동성 확대'를 꼽았다. 2020년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 속도는 다른 국가 통화들과 비교했을 때도 상대적으로 빠른 수준이다. 이런 원/달러 환율의 이례적인 움직임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달러 강세에 더해 해외투자 증가, 환율 상승 기대심리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글로벌 요인을 제외한 환율 변동에서는 2020년 이후 대내외 투자 흐름의 기여도가 확대됐고, 특히 거주자의 해외증권 투자가 환율 변동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환율 상승세의 고착화로 환율 상승 기대가 강화됐고 가장 최근에는 원/달러 환율의 쏠림 현상이 발생해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기간 4월 30일까지 연장

지난해 4월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당국의 원인 조사 기간이 추가로 연장된다.



'불황에도 아이 공부방은 바꾼다' 까사미아 키즈가구 매출↑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11~12월 까사미아의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불황기에도 자녀에게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에 따라 학생방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특히 학생방을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닌 일상과 휴식까지 아우르는 생활 공간으로 바라보는 흐름이 확산하면서 책상·수납장·침대 등을 한 번에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었다.까사미아 주니어 가구 시리즈 가운데 연령대와 학습 습관, 공간 규모에 따라 구성 변화를 줄 수 있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 '뉴아빌'과 단정한 디자인의 '노아'가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신제품 '뉴아빌 데이베드'는 유아기부터 안전한 독립 수면이 가능하고 성장과 편의성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가드 구조로 호응을 얻고 있다.신세계까사는 2월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하며 학생 가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뉴아빌·노아·노엘 등 대표 학생 가구 시리즈 단품은 10% 할인, 책상을 상부장 또는 책장과 함께 세트로 구매할 경우 전체 15% 할인을 적용한다.침대 세트 구매 시에는 침대 제품을 15%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과천에 '반값 분양' 나온대" 시세 차익 봤더니...

행정구역은 과천, 생활권은 강남인 '과천주암C1' 공공분양이 인근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격의 최소 30%~최대 70%(4억원 한도) 대출을 필수로 받아 향후 주택을 매도하거나 대출을 상환할 경우 시세차익의 최대 50%를 정부에 환급해야 한다. 자녀 수가 늘거나 거주기간이 길어질수록, 또는 대출 비율이 낮을수록 반환 비율은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금리는 고정으로 연간 1.3%다.정산 과정에서는 주택 매각 또는 평가 손익만을 기준으로 삼는다. 부동산 중개료, 감정평가 수수료,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소유권 이전 관련 비용이나 주택 수리비, 차주가 납부한 기금이자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LS '중복상장 논란'에 "슈퍼사이클 대응 위한 해외자산 재상장"

(주)LS는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 추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번 상장은 '쪼개기 상장'이 아니라 해외 자산의 국내 재상장이며, 전력 슈퍼사이클 대응을 위한 것"이라고 13일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관련 입장 자료를 내고 "모회사 가치를 희석하는 '쪼개기 상장'(물적분할)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는 '재상장' 또는 '인바운드 상장'의 성격"이라고 밝혔다. 상장 추진 이유로는 특수 권선 사업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를 들고, "이는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자고,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응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TV로 기타 친다"...삼성전자, 펜더 플레이 TV 공개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 부사장은 "삼성 TV는 배움과 자기계발, 즐거움이 공존하는 홈 라이프의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악기 연주가 삼성 TV를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펜더와의 협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프 킴(Cliff Kim) 펜더 플레이 TV 사업부장은 "삼성 TV의 압도적인 화질과 대화면을 통해 펜더 플레이 TV의 인터랙티브 레슨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집 안에서 가장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선사한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협업해 TV 기반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3억연봉' 겸직 사임…숙박비 4천만원 반납(종합2보)

농협회장, 15년 만에 대국민사과…"인사는 사업전담 대표가 맡아" 부회장 등 주요 임원도 사임…농협개혁위원회 꾸려 지배구조·선거제도 개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 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천만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한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 회장은 인사를 비롯한 경영 전반은 사업전담대표이사 등에게 맡기고 본연의 책무인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하루 200만원이 넘는 해외 5성급 스위트룸에 묵은 것을 포함해 숙박비 상한을 초과 지출한 출장비 4천만원을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경찰 수사에 이어 정부의 특별감사가 진행되면서 궁지에 몰렸다. 강 회장은 금품 수수 혐의로 지난해부터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다음에…. "라면서 답변을 피했다.



공주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교통비 180만원 지원

충남 공주시는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최대 18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하는 고령 운전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피지컬 AI 대박" 현대차, 목표가 35만→60만원... 삼성전기, MLCC 초호황 기대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삼성전기는 AI 서버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 성장에 힘입어 향후 5년간 MLCC와 패키징기반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환경 규제 흐름의 변화로 하이브리차가 주목받는 국면도 현대차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로봇이나 기계를 제어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창민 연구원은 AI 열풍과 피지컬 AI 시장 개화에 따라 MLCC와 패키징기반 사업부가 초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똘똘한 서울'...10·15 규제 털고 '100' 찍었다

1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100을 회복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위축된 이후 3개월 만이다.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5.1로 지난해 12월(75.5) 보다 9.6p 상승했다.



똘똘한 서울 아파트로… 1월 집들이 증가

1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100을 회복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위축된 이후 3개월 만이다.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5.1로 지난해 12월(75.5) 보다 9.6p 상승했다.



정부, 철근 설비 규모부터 손 본다.. 철강 산업 구조 개편 속도

업계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과 올해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철강산업특별법(K-스틸법)' 핵심 과제들의 조속한 이행을 건의했다.특히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업계 애로를 충분히 반영하고 주요 철강 수출대상국의 관세 인상, 쿼터 축소 등에 대응한 정부의 총력 대응을 요청했다.문 차관은 신년인사회 축사에서 “철강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방향과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핵심 정책과제의 이행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중점 조정 대상인 철근의 설비 규모 조정 계획을 구체화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연구개발(R&D) 지원, 신성장원천기술 지정 확대 등 저탄소·고부가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유럽연합 자율관세할당(EU TRQ)을 비롯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올해 시장 상황과 수급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과잉 품목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설비 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올 상반기 중 이른 시일 내 '특수탄소강 R&D 로드맵' 수립, '철스크랩 산업 육성방안' 발표, 철강-원료-수요산업간 상생협의 체계 구축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시판] 코트라,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와 韓기업 협력방안' 보고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3일 발간한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와 우리 기업의 협력 방안' 보고서에서 중국이 수소 에너지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만큼 한국 기업도 협력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한국 기업이 중국 수소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 현지 안전·표준 체계, 입찰 자격, 중국 기업과 협업 리스크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3일 발간한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와 우리 기업의 협력 방안' 보고서에서 중국이 수소 에너지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만큼 한국 기업도 협력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고환율에 관세청도 칼 뺐다…수출기업 불법 외환거래 집중점검

세관 신고-은행지급액 격차 큰 1천138개 기업 대상 작년 104개 기업 조사 2조2천49억원 적발…운송대금 해외서 받은 뒤 신고 안하고 해외 빚 변제 관세청이 수출기업 무역대금 불법 외환거래를 전방위로 관리·단속한다. 관세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고환율 대응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고 불법 외환거래 연중 상시점검 계획을 밝혔다. 관세청은 세관에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은행을 통해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 차이가 크다고 판단되는 1천138개 기업을 상대로 외환검사에 나선다. 관세청은 수출입 실적과 금융거래자료 등 추가 정보분석을 통해 불법 외환거래 위험이 높은 기업을 우선 검사할 방침이다. 적발 금액은 총 2조2천49억원에 달했다.



화재·사고위험 큰 생활용품·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조사' 강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품 안전성 조사 계획'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국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제품 4천500여개를 시중에서 구매해 안전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이 가운데 화재·사고 등 우려가 큰 61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지정해 조사 수량을 전년 대비 1.5배 확대한다. 중점 관리품목 선정은 지난해 리콜 비율이 평균 이상을 웃돌거나,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이 증가한 제품, 지난해 3건 이상 사고로 조사한 품목 등을 기준으로 했다. 국표원은 또 해외 직접구매(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페루도 디지털경제협정 가입…"韓, 중남미 수출 확대 기대"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포함한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회원국과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페루 간의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외래 벼 재배면적 7.9%→3.5%로 '뚝'…농진청, 신품종 보급 박차

농촌진흥청의 우수 종자 보급으로 외래 벼 재배면적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외래 벼 재배면적은 5만7천㏊(전체의 7.9%)였으나 2025년에는 2만7천㏊(3.5%)로 줄었다. 농진청은 해마다 새로 육성한 우량종자를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농가에 보급한 게 외래 벼 재배면적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산업차관 "철강산업 구조전환 위한 핵심정책 이행 가속"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올해도 美관세·EU와 加 TRQ 등 '과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13일 "철강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방향과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핵심 정책과제 이행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문 차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요 철강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국내 철강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성숙기 구조 문제 속에 미국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중첩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1월 아파트 입주전망 개선…집값 상승 지속·공급부족 영향

연말 신규 주담대 접수 중단에 작년 12월 전국 입주율은 하락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값 지속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로 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5.1로 전월 대비 9.6포인트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작년 10·15 대책으로 고강도 대출규제가 시행된 이후 입주 전망이 크게 하락했으나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과 공급 부족으로 규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반영돼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1.2%로 전월 대비 4.7%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선정절차 돌입…예비검토제 도입

충북 오송서 설명회…3월 공고·접수 후 심의 거쳐 6월 최종지정 정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특화단지 선정에서는 평가 배점이 가장 높은 '소부장 산업 집적 및 경쟁력 강화 효과' 항목에서 앵커기업의 역할을 한층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진 철강노조협의회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충남 당진지역 철강노동조합협의회는 13일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당진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당진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철강산업 침체가 소비 위축과 경영 악화로 직결되고 있다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한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당진 주요 철강사는 660억원의 적자를 봤다. 철강기업들의 국세 납부액은 2022년 4천733억원에서 2024년 14.1% 수준인 666억원으로,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액도 2022년 317억원에서 2024년 8.8%인 28억원으로 급감했다.



돔구장 갖춘 인천 '스타필드 청라' 건설 순항…내년 준공

공정률 34% 상태인 스타필드 청라는 대형 쇼핑몰과 돔구장이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연면적 51만㎡,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서구 청라동 일대에 '스타필드 청라'를 건립하는 사업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야구 경기장뿐 아니라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갖춘 2만1천석 규모의 돔구장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전시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9곳 업무보고…유튜브 생중계

업무보고의 전 과정은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롤 티어가 높아질수록 매너는 왜 무너질까

연구진은 LoL 속 친사회적 행동으로 아군의 포지션 변경 요청 받아주기 팀원들을 응원하기 팀원의 의견 받아들이기 상대 팀 플레이어에게 명예 포인트 주기 긍정적인 이모트 사용 등으로 꼽았다. 조사 결과 하위 티어(아이언·브론즈)에서는 아군의 친사회적 행동이 게임 만족도 향상에 가장 높은 영향을 미쳤다. 실력 전환기에 있는 중위 티어(실버·골드)에서는 대부분의 변수가 게임 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반면 상위 티어(플래티넘·에메랄드·다이아몬드)에서는 하위 티어와는 정반대로, 자신의 반사회적 행동이 게임 만족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폭락 언제쯤" -80%도 막지 못한 개미의 '곱버스' 짝사랑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코스피지수 급락에 베팅하는 이른바 '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급등한 국내 증시가 연초에는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증시에서 4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다. 코스피200 선물이 하루에 1% 오르면 2% 하락하는 방식이다. 코스피지수의 작년 저점인 4월 9일 이후 개인의 KODEX200선물인버스2X ETF 순매수액은 2조524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4월 9일 이후 KODEX200선물인버스2X ETF 가격은 82.04% 폭락했다.



고려아연, 희토류 자체 생산 나선다…美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맞춤형으로 설계된 단백질을 활용해 복잡한 혼합물 내에 함유된 저농도의 희토류 원소를 선택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생화학 공정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고려아연은 이번 파트너십이 폐영구자석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재활용·정제해 희토류를 생산하기 위한 협력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인 페달포인트가 운영 중인 미국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상업 가동 목표 시점은 내년이다.합작법인은 우선 연간 100t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 일자리 창출 강소기업 간담회…지원책 논의

울산시는 13일 '2025년 일자리 창출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설 명절 앞두고 부산시설공단, 다중이용시설 안전실태 점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시설공단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연초부터 오는 14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관제용 CCTV와 비상방송설비 작동 상태, 시설·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 실태와 화재 발생 시 비상대응조직 및 대응체계를 살펴본다.



포스코스틸리온, 포항 사업장에 2만75㎡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이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포스코스틸리온,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완료.. 운영 시작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로,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포스코스틸리온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채권전문가 96% "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고환율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고환율이 지속되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할 것이란 응답이 증가해 채권시장 심리는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7%로 전월(55%) 대비 28%p 떨어졌다.



코스피, 장중 4680선 터치…환율은 1470원 웃돌아

코스피가 고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470원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13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24포인트(0.68%) 오른 4656.03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 코스피는 4681.58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는 상승분을 소폭 반납한 모습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는 홀로 4823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118억원, 1329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시가총액 순위 상위주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개인은 2719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청주에 첨단 패키징 팹 신설…19조 규모 투자

SK하이닉스가 증가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공장)을 신설한다. 패키징과 테스트로 구분되는 후공정은 완성된 칩을 절단·패키징·검증해 실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하는 단계다. P&T7은 총 19조원 규모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평(약 23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 교육 발전 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애초 20명 규모로 계획했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조와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총 40명으로 확대했다. 또 AI 관련 반도체 기업 탐방을 병행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HD건설기계, HD현대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나서

협약식 이후 양사는 주요 생산라인 맞춤형 자동화 기술 개발, 공정 자동화 표준화 및 PoC(개념 검증) 공동 수행, 생산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 기술 현장 적용, 설치 장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 양사 보유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신규 기술 검토, 로봇·비전·AI 기반 공정 최적화 및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 협력을 추진한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HD현대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 수준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제조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생산라인 자동화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현장 검증을 통해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12시간 거래 추진

아울러 거래소는 내년 말을 목표로 파생상품시간 거래시간도 24시간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 재단장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를 재단장하고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 AI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 본격 가동…1조1천909억 투입

첨단기술 개발·인공지능 전환(AX)·AX 인프라 조성, AI 인재 양성 등 경남도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 AI와 달리 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이어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AI 개발이 필수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AI 전환(AX) 기반도 강화한다. 창원 의창구 팔룡동에 구축되는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는 완공 이후 24시간 개방해 도내 중소기업이 GPU 기반 AI 실증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제주∼칭다오 화물선 중앙투자심사 누락·강행"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13일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사업은 지방재정법에 따른 중앙투자심사 의무 대상"이라며 "제주도가 이를 누락한 채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부산항 항로표지 개선에 107억원 투입…영도등대도 리모델링

부산해양수산청은 올해 부산항 항로표지 기능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모두 107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KAIST "AI가 일상행동 분석해 우울증 정밀진단"

클로저는 AI 기법인 알고리즘을 활용해 행동을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눠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눈으로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미세한 행동 변화까지 정확하게 구분해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우울증과 가장 유사한 만성 예측 불가능 스트레스(CUS) 생쥐 모델을 만들고, 행동만으로 일상 속 우울 상태를 구별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스트레스는 운동 능력 자체보다는 행동의 빈도와 행동 흐름을 바꾸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울증 모델에서 스트레스에 의해 변화한 행동 음절(기본적인 행동 단위)은 성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하얏트 셰프에게 요리 배우고, 오락까지...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 오픈

대한항공이 오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하는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를 13일 공개했다. 라운지는 1553㎡ 규모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 있게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다. 모든 연령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입구에서 예약한 뒤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 '다정다익 랩어카운트' 출시…"기업 탐방 기반"

현대차증권은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신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중구, '강남인강' 선착순 460명 중·고교생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테크스냅] 원티드랩,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 개최

원티드랩은 사내 개발자들이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실제 업무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AI 에이전트 해커톤 '원티드 AI 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커머스OS 설루션 스타트업 인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데이터와 클라우드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전달해

대신파이낸셜그룹이 나주시 취약계층 등에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성금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양양소식] '성과 돌아보고 과제 모색'…군정 업무보고회 실시

'성과 돌아보고 과제 모색'…군정 업무보고회 실시 = 강원 양양군이 지난해 군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아울러 올해 추진될 신규 시책 사업과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해 군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소비 패턴 변화 대응…농특산물 소포장 전략 추진 = 양양군은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특산물 소포장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창업 지원

제주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 창출과 창업 성장 지원이 이뤄진다.



“1분기 수도권 대단지 주목”…구리·오산 등 1.9만가구 공급

1분기 서울 영등포구, 경기 구리 등 수도권에서 대단지 아파트 1만9000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및 조경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되며, 소규모 단지와 비교해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다. 입주민이 많은 만큼 주변 상권 및 인프라가 잘 형성된다는 점도 강점이다.수요가 많다 보니 주변 시세 대비 집값도 높은 편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2054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1~84㎡ 3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반경 500m 내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조성돼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1275가구 규모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4개 단지(26개 동), 총 3022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다.



LG CNS 현신균 “신입사원 로봇, 일 잘하게 훈련…‘로봇 시대’ 우리 역할이죠”

LG CNS의 피지컬 AI 전략 핵심은 서로 다른 제조사·목적의 로봇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전체 시스템을 설계 및 조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중국 유니트리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로봇 트레이닝과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현 CEO는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이 로봇 하드웨어 업체와 차별되는 LG CNS의 강점이라 본다. 산업 지능을 갖춘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면 통합 관제·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LG CNS의 구상이다.



주거정책심의 회의록 공개 의무화 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해제와 투기과열지구 지정·해제 등 주요 주거정책을 심의하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회의록 공개가 의무화된다.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위원이 심의에 참여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는 법 개정도 추진된다.13일 국회에 따르면 김도읍 의원 등 10인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거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발의했다.



경찰, 간부·직원 공모 '불법대출' 의혹 대전 모 신협 압수수색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A 신협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 6천명 돌파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인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가 6천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간 구윤철 부총리 “공급망 안정성 위해 핵심광물 재자원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의 정제·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주재한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회의 참석 국가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 기업의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을 소개하면서 “국가 간 비교우위를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샤넬, 6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클래식 백 하나에 2000만원 넘는다

명품 브랜드 샤넬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을 기존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올렸다. 샤넬은 지난해 1월과 6월에도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스위스 시계 롤렉스도 지난 1일부터 국내 판매 가격을 조정했다.



[2보] 고용노동부, 한화오션 압수수색…'노무관리 수첩' 관련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길어지나…"아직 교섭 일정도 못 잡아"

김정환 버스조합 이사장도 "이날 새벽 협상이 결렬된 후에도 한시간가량 노조와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교섭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버스조합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에서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날 파업에 들어갔다. 앞서 대법원이 2024년 12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고, 이 판례를 처음 적용한 동아운수 2심 판결이 작년 10월 선고되면서 시내버스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버스조합은 동아운수 판결 취지대로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되 임금 체계를 개편하는 총 10.3%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시는 운행률이 일정 수준 회복될 때까지 시내버스 운임을 받지 않도록 했다. 시내버스 교섭 결렬 설명하는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영상 닫기 시내버스 교섭 결렬 설명하는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장중 연 2.995%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9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397%로 0.5bp 상승했다. 20년물은 연 3.346%로 0.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0.9bp 하락해 연 3.231%, 연 3.132%를 기록했다.



새해에도 인천 소매유통 경기 전망 암울…"소비심리 회복 안돼"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새해에도 인천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 지을까' 여론조사 이번주 실시…문항 등 비공개 '깜깜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에너지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에서 신규 원전 건설 여부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이번 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기후부가 '2개 여론조사 기관에 맡겨 3천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해 전화로 조사한다'는 것 외에 여론조사 관련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기로 한 점이다. 기후부는 여론조사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기후부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도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신뢰할만한 기관을 통해 과학적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관련 정보를 사후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전 관련 여론조사만 봐도 문항에 따라 답변이 달라진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누적 판매량 1천240만장 돌파

넥슨은 스웨덴 소재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개월 만에 전 세계 판매량 1천24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지난 10주간 스팀의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졌다.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엠바크 스튜디오와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자 기반을 확장해온 넥슨의 글로벌 횡적 IP 성장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한화오션 압수수색…'노무관리 수첩 의혹' 관련(종합)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코레일, 디지털 기술로 암표 의심 거래 99% 차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반복적인 접속 패턴 및 구매 행태를 감지하는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그 결과 월 50만원 이상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한 후 반복 취소하는 사례가 하루 평균 75건에서 0.8건으로 99% 줄었다.또 정기승차권 이용객이 열차 출발 직전 좌석을 예약한 후 고의로 결제하지 않아 자동 취소되는 좌석을 선점해 이용하는 행위도 단속했다.지난해 7월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비정상적 접근은 하루 평균 1만여 건, 연간 총 160만 건이 차단됐다.특히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과 협조해 암표 거래 적발을 위한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도 도입한다.직원이 직접 중고거래 플랫폼에 판매 중인 암표 구매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판매자 정보를 취득해 제재 조치하는 방식이다.암표 판매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회원 강제 탈퇴 조치하고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손상화폐 이어 붙이면 지구 한 바퀴···얼마길래?

지난해 2조8000억원어치 넘는 화폐가 손상돼 폐기됐다.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6401만장으로, 금액으로는 2조8404억원어치에 해당한다. 전년보다 장수와 금액 기준 각각 23.3%, 15.9% 감소했다. 층층이 쌓으면 높이는 14만7017m에 해당한다. 전년 대비 20.9%(7817만장) 감소했다. 금액 기준으론 15.9%가량 줄었다.



2027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50% 적용

내년 1월1일부터 보험사의 기본자본비율(킥스·K-ICS) 기준이 50%로 적용된다. 보험사 기본자본비율이 50% 미만으로 내려가면 적기시정조치가 부과된다. 단 보험사들이 기본자본비율 시행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는 2035년까지 9년 동안 적기시정조치 부과 전 경과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3일 오는 2027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기준을 50%로 정했다고 밝혔다. 기본자본비율 기준은 △시장위험 발생에 따른 자본 변동 △K-ICS제도 취지에서 기본자본 한도 해석 △해외와 다른 권역과 비교 등을 고려했다.금융위는 보험사 기본자본비율이 50% 미만일 경우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



그을린 세종대왕, 주름진 신사임당... 작년 손상화폐 '지구 한 바퀴'

지난해 2조8000억원어치 넘는 화폐가 손상돼 폐기됐다.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6401만장으로, 금액으로는 2조8404억원어치에 해당한다. 전년보다 장수와 금액 기준 각각 23.3%, 15.9% 감소했다. 층층이 쌓으면 높이는 14만7017m에 해당한다. 금액 기준으론 15.9%가량 줄었다.



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 3억6401만장…쌓으면 에베레스트산 17배 높이

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가 3억6401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된 손상화폐를 층층이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의 17배 높이다. 손상화폐는 시중에서 유통되다 한은으로 환수된 화폐 중 훼손·오염 등으로 통용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화폐를 말한다. 한은은 손상화폐 감소 배경에 대해 “시중금리 하락으로 인한 화폐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환수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권 폐기량은 2억9518만장(2조8286억원)이었다.



썩고 불타고…지난해 폐기된 화폐 쌓으면 에베레스트산 17배

화폐 종류별로는 지폐 2억9천518만장과 주화 6천882만장이 폐기됐다.



보험사 기본자본 규제 2027년 도입…50% 미달 시 적기시정조치

0% 아래면 경영개선요구 대상…2035년까지 경과조치 적용 금융당국이 2027년부터 보험회사에 기본자본 규제를 도입하고 기본자본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이 50%를 밑돌면 적기시정조치를 내린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러한 킥스 기본자본비율 규제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후순위채나 자본증권 등 보완자본을 더한 가용자본 전체에 대한 킥스비율 규제 기준으로 130%를 제시하고 있다. 금융위는 기준비율에 미달할 경우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해상풍력 사업자, 환경성평가 일부만 하도록 '특례'

14일 해상풍력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공청회 개최 시민단체 "환경성 평가 취지 훼손…공공성·환경성 구현 못해" 해상풍력발전 사업시 사업자는 환경성 평가를 일부만 수행해도 되도록 특례가 부여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해상풍력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공청회를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시행령 제정안에는 해상풍력발전 예비·발전지구 지정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해상풍력 입지 정보망' 구축에 필요한 내용도 담겼다. 법에 사업자가 취득한 해양 탐사·조사 결과와 입지 정보도 국가에 귀속된다고 규정돼있는데 시행령은 '해저 지반 조사 자료'와 '국가유산 영향 진단 조사 자료' 등이 국가로 귀속된다고 구체화했다. 발전지구 지정 시 민관협의회에서 수용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시행령 제정안은 '지역민' 중심으로 협의회를 구성·운영하도록 규정했다. 시행령 제정안엔 해상풍력발전위원회와 이를 지원하는 실무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내용도 담겼다.



제조기업 40% "올해 경기 둔화"…80% "유지 또는 축소 경영"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전국 2천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경제·경영 전망을 조사한 결과, 40.1%가 전반적인 한국 경제 경기 흐름이 전년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한 기업은 36.3%,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23.6%였다. 올해 경영계획 핵심기조를 묻는 질문에는 유지(67%) 또는 축소(20.6%)라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79.4%에 달했다. 2년 전 같은 조사 때 유지 또는 축소라는 답이 65%였던 데 비해 보수적 경영 기조가 더욱 뚜렷해졌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을 제약할 가장 큰 리스크를 묻는 질문에는 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47.3%)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 "'루바브 일반식품', 갱년기 완화 효과와 무관"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국내 유통 중인 루바브 일반 식품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갱년기 증상 완화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10개 제품의 사용원료를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루바브추출물을 33.61∼80%로 사용한 것으로 표시했으나 '뿌리'의 추출물이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10개 제품의 갱년기 건강 효능·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표성분인 라폰티신 함량을 조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거나 1일 섭취량 기준 0.03㎎ 이하로 확인됐다.



대법 "임대인이 자료 안줘도 중개사는 선순위채권 설명해야"

A씨는 2020년 4월 B씨의 중개로 수원의 한 다가구주택 1개 호실에 보증금 1억1천만원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다가구주택에는 채권최고액 7억1천500만원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었고, 나머지 호실에도 선순위 임대차보증금 채권 합계 7억4천만원이 있었다. 그러나 B씨가 건넨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는 근저당권 사항과 함께 "임대인의 자료 제출 불응으로 선순위 다수가 있음을 구두로 설명함"이라고만 적혔다. 이듬해 다가구주택이 경매로 넘어가 선순위 채권자들이 우선 배당받고 A씨는 배당받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다음 달부터 자동차보험료 1.3~1.4% 오른다…5년 만에 인상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는 오는 2월 11일 책임 개시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4% 인상한다. DB손해보험[005830]과 현대해상[001450]은 2월 16일부터 각각 1.3%, 1.4% 인상률을 적용한다.



'제2의 쿠팡 막자'…19개 시민단체, 집단소송법제정연대 출범

연대는 올해까지 활동한 후 필요시 활동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단기사채 자금 조달 규모 1160조원...전년比 33.6%↑

2025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 자금 조달 규모가 116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전자등록금액 1억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춰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하는 사채다. 9조원이 발행돼 전년(243조원) 대비 34.



고환율에 관세청도 칼 뺐다…달러 빼돌린 수출기업 전방위 조사(종합)

세관 신고-은행지급액 격차 큰 1천138개 기업 대상…전체 0.3% 작년 104개 기업 중 97% 적발…해외서 받은 운송대금 신고 없이 해외빚 변제 #1. 해외 법인과 지사를 둔 복합운송업체 A사는 해외 거래처로부터 받은 130억원 어치의 달러 운송대금을 국내로 회수하지 않고 해외 지사에 유보하고, 해외 채무변제에 사용하면서도 외환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환율 안정 지원을 올해 관세청의 핵심 과제로 삼겠다"며 "불안정한 대외 경제 환경 속에서 불법 무역·외환거래를 엄정하게 단속해 외환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세관에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은행을 통해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 차이가 크다고 판단되는 1천138개 기업을 상대로 외환검사에 나선다. 작년 수출입 실적이 있는 40만개 기업 중 0.3%에 해당한다. 적발 금액은 총 2조2천49억원에 달했다.



성분에디터 '실크펩타이드 앰플', 탄력 앰플 시장 주도

코스메틱 브랜드 성분에디터 '실크펩타이드 앰플'이 차별화된 제형과 효능을 앞세워 국내외 탄력 케어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에서는 출시 직후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일본 큐텐에서는 메가와리 기간 뷰티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전년 대비 매출이 2100% 이상 성장하는 등 현지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도우인 라이브커머스에서도 단기간에 억대 거래액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아시아 시장의 성과를 발판 삼아 북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 톱5 진입 및 틱톡샵 '히어로 프로덕트'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알렸다.최근 울타뷰티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 포문을 열기도 했다.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20일 1순위…“적정 수준 분양가” 평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가 오는 2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인근 대장 단지보다 낮게 책정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는 최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15년 준공했지만, 대단지에 초·중·고가 모두 있어 대장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가재울 뉴타운 다른 단지는 대부분 드파인 연희보다 가격이 낮다.드파인 연희는 인근에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있다.



이지현 OCI미술관 관장,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이 자리에서는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전국 주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발전유공 부문 20명, 업무추진유공 부문 8명 등 총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주요 수상자로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과 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은 대통령 표창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뮷즈(MU:DS)' 열풍을 이끈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박선주 영은미술관장,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에게 수여됐다.이지현 OCI미술관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정부포상자로 처음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버스 파업 깊은 유감…합리적 제시에도 노조 거부”

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수능을 앞두고 노조가 파업을 유보한 이후 노사는 지속적인 실무협상을 통해 통상임금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 정년 연장 등 쟁점에 대해 논의하고 원만한 임단협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그런데도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을 강행한 노조에 서울시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김 이사장은 “사측은 통상임금 기준을 209시간으로 두고 임금 10.3% 인상안을 제시했다”며 “거기에 더해 대법원판결에서 176시간 기준이 인정되면 그 차액을 소급 지급하겠다는 조건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조는 176시간을 적용해 16% 이상의 인상률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지방에 전례도 없고 판결이 있지도 않고 적은 금액도 아니라 너무 무리한 요구라 판단이 된다”고 했다.그는 “버스업계 관련 통상임금은 아직 대법원 판례가 없고, 동아운수 사건이 최초로 결과에 따라 향후 임금체계가 확정될 것”이라며 “지방보다 떨어지지 않는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파업으로 이어진 것은 당혹스럽다”고 말했다.서울시는 현재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민 출퇴근길 이동 지원을 위해 전세버스와 무료 셔틀을 투입하는 등 현장 수송력을 총력 가동 중이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시는 작년부터 통상임금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편을 선행하고 그 위에서 임금 인상을 하자는 기본적 입장이었다”고 말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시내버스 운행률은 차량 기준 6.8%(7018대 중 478대)에 불과하다.



[마켓PRO] “JPM 행사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에…고수들, 알테오젠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3일 오전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과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식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대장주 삼성전자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알테오젠, 기아 , 현대차2우B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0.29%, 1.37%, 13.71% 변동했다



양산부산대병원 남종길 교수 '로봇 인공방광 100례' 국내 3번째

양산부산대병원은 최신형 다빈치 5를 포함해 모두 4대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로봇수술 5천900례를 돌파했다.



"수막구균, 24시간내 사망 이를 수 있어…조기 예방 중요"

감염 후 생존하더라도 청력 저하, 피부 조직 손상, 장기적인 신경학적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기저질환자, 고위험 직업군, 단체 생활자, 유행 시 접종 권장 대상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멘쿼드피는 A·C·Y·W 4가지 혈청군의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지난 5일 국내 출시됐다. 접종 일정은 생후 6주 이상 6개월 미만 영아의 경우 총 4회, 생후 6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영아는 총 2회, 2~55세는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성북구, 내달 부동산 관련 세무설명회 개최

성북구는 다음달 3일 구청에서 '부동산 관련 세무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쿠팡 주휴수당 미지급…노동부 “법 위반 소지 분명…엄정 대응”

다만 최근 언론에서 노동부의 개선 지도 이후에도 쿠팡CFS가 근로계약서 별지를 통해 ‘주 5일 근무’ 조건을 유지하며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부는 13일 설명자료를 통해 “형식상 일용근로자라 하더라도 근로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 온 경우에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며 “일일 단위 근로계약을 반복·갱신해 일용관계가 지속된 경우에는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에 대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지도한 내용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적극 살펴보는 등 해당 사업장의 노동자들이 유급휴일을 포함한 법적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법 위반이 발생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다 추분 내는 거 아냐?"…잠실 새 아파트는 최대 4000만원 환급 [돈앤톡]

조합원 1인당 환급액은 1850만~4000만원(비례율 적용)에 달한다. 잠실르엘은 일반분양 당시 송파구 최고 수준인 3.3㎡당 6104만원에 분양해 수익이 크게 상승했다. 잠실르엘은 지난해 9월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110가구 모집에 6만947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631.6대 1을 기록했다. 물론 조기 완판에도 성공했다.조합은 시공사인 롯데건설과의 협의로 추가공사비 인상 역시 최소화했다. 인허가 조건으로 추가한 공사비 240억원을 감안해도 잠실 르엘의 3.3㎡당 공사비는 780만원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45~145㎡ 총 186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입주 전이지만 가격도 빠르게 치솟고 있다.



현대차증권, '다정다익 랩어카운트' 출시

또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제휴해 투자자 성향...



日재무상 "일방적인 엔화 약세 우려…美와 인식 공유"

그는 앞으로 필요에 따라 미국과 공조해 외환시장 동향에 대응할 방침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해수부 산하 9개 공공기관, 유튜브로 대국민 업무보고

이날 보고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을 포함해 소관 실·국장과 실무자 및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주 시행한 수도권·충남권 소재 공공 및 관계기관 업무보고와 함께 해양경찰청 업무보고 두 건의 현장 영상도 오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된 만큼 국민의 시선으로 각자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책임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카카오페이증권, ISA 두 달 만에 10만 계좌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수가 출시 두 달 만에 10만 개를 넘어섰다. 총 예탁자산은 약 720억 원으로 주간 평균 28.5%씩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가입자는 20~50대를 중심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일반 주식 계좌 대비 절세 효과가 크고, 고배당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페이증권은 간편한 계좌 개설과 직관적인 절세 정보 제공이 성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아이브 안유진 나사카 출시

하나은행이 하나금융그룹 모델인 안유진의 사진을 활용해 디자인한 신상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오는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안유진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오는 16일부터 고객의 신청을 받는다.



[단독]공정위, 쿠팡 본사 대대적 현장조사…김범석 총수 지정·내부거래 의혹 조준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상대로 대대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계열사 간 내부거래 의혹까지 들여다보며 정부가 쿠팡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는 모양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시장감시국·기업거래결합심사국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 30여명을 파견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조사 강도가 매우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김 의장의 동일인 지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 확보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김 의장의 경영 참여도를 분석, 향후 그를 쿠팡의 총수로 지정할지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지난 2021년 쿠팡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하면서 외국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한 전례가 없다며 쿠팡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했다. 우선 총수일가 사익편취가 적발될 경우 법인뿐만 아니라 김 의장 개인에게도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공정위는 부당 내부거래 관련 조사도 진행 중이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행진 이어가...기관 3일째 순매수 [fn오후시황]

13% 오른 40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13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5281억원어치를 사며 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HD건설기계·HD현대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구축 '맞손'

HD건설기계와 HD현대로보틱스는 건설기계 생산공정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농민신문 회장 사임, 숙박비도 반환…고개 숙인 농협 강호동 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 중인 농민신문사 회장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임하고 상한액을 넘어선 해외숙박비 사용금액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농협의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사임을 하기로 결정했다. 강 회장은 13일 대국민사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한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JP모건 콘퍼런스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업계에 따르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직접 사업 현황과 미래 성장 동력 등을 밝힐 예정이다.



‘맛있는 커피 한잔의 소중함’… 팀홀튼, 모닝블랙 캠페인 시작

한국에서는 에스프레소 기반의 아메리카노가 일반적이지만, 캐나다 현지 팀홀튼 매장에서는 아침 시간대에 브루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가 주를 이룬다. 현재 블랙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재배된 100% 아라비카 종으로, 안정적인 풍미를 위해 다크 로스트 과정을 거친다. 이번 캠페인은 커피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특성을 강조하며, 아침 커피로서 브루 커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마켓PRO] 전력망 부족에…서학개미, ‘목표가 줄상향’ GE베르노바 샀다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전력 인프라 기업 GE베르노바 (티커 GEV)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GEV은 639.77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2.77% 올랐다. GLJ리서치는 이날 GEV 목표주가를 108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경남상의협, 김경수 초청 간담회…비수도권 세제 차등적용 건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13일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고양시,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신호등 정보 제공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대곡역 8km 구간 29개 교차로 대상 고양특례시는 경기 북부지역 최초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는 고양시를 관통하는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 2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제공한다.



경기지역 올해 학교 4곳 폐교…신도시에선 신설 잇따라

학령인구 감소와 택지 개발 등으로 인한 인구 이동 여파로 경기지역에서 올해 학교 4곳이 문을 닫는다.



지자체공사 절반은 '안전관리비 기준 미달'…국가공사 대비 두 배

공공 건설공사에서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의무화된 안전관리비가 지자체 발주 공사를 중심으로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주변건축물 피해방지대책이나 통행안전관리대책 등 발주자가 직접 산정해야 하는 항목에서는 지자체공사의 부족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안전관리비가 부족하더라도 증액이 설계변경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 구조 역시 현장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지적됐다.건산연은 공공공사 안전관리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농민신문사 회장직 사임”...중앙회장 임기는 2년 남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놨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쇄신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서다. 농협의 대표이사급 6명 중 2명도 사직서를 제출했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임직원의 형사사건과 관련한 변호사비 지급 혐의와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혐의가 드러나 경찰에 고발됐다. 이어 “중앙회장이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내려놓겠다. 농협재단 이사장직은 무보수직이다. 이밖에 강 회장은 1박당 250달러인 해외 숙박 규정을 초과해 집행된 금액 약 4000만원을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강 회장은 △지준섭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김정식 농민신문사장 등 3명이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도 2024년 3월부터 시작해 총 4년인 자신의 중앙회장 임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농협 선거제도를 개선하는 자체 개혁 방안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KTX 천안아산역 탈바꿈 소식에 인근 부동산 들썩

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한국철도공사(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하면서 그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6735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은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성되면 아산과 천안 시민은 물론 수도권 이용객도 한층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전라남도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총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 핵심 입지 '역삼센트럴자이', 완판됐다

한편 역삼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동, 총 237가구 규모이며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했다. 지난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역삼센트럴자이’가 완판됐다. 전 세대 지하에 세대창고가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공간도 세대당 약 2대로 마련된다.



"청년에 정책 참여 기회 제공" 권익위, 2030 자문단 모집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약 열흘간 2026년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권익위는 2024년부터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옵티션찰리피플, ‘안광학+패션 융합’ 아이웨어 시장의 새 방향성 선도

아이웨어 시장에서 안광학과 패션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방향성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대구 지역의 안경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안광학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최근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변화하면서 기존 시장의 규모는 점차 축소되는 상황이다. 옵티션찰리피플은 최근 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의 핵심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 아이웨어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안경산업고도화육성사업의 ‘첨단산업융복합지원사업’에 지원해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루이비통, 유니세프와 파트너십 10주년… 한정판 ‘실버 락킷’ 공개

루이비통은 2016년부터 유니세프와 협력해 전 세계 취약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지원해 왔다. 자물쇠 모양 주얼리는 신뢰와 보호, 전승의 의미를 담았고 루이 비통과 유니세프 파트너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산림청, 라오스서 산림탄소 국제감축사업 지역사업단 문 열어

산림청은 라오스 북부 퐁살리주에서 한국과 라오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국제감축사업 지역사업단 현장사무소를 임시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람·햇빛으로 미래 연다…보령시, RE100 비전 선포

충남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기업이나 가정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RE100' 비전을 선포했다.



금감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대사에 가수 나태주

금융감독원은 가수 나태주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올해 경기전망 개선…내수부진은 여전히 최대 부담

소상공인연합회,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 발표 새해 경영환경을 바라보는 소상공인들의 시각이 지난해보다 나아졌지만,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들의 새해 전망이나 지난해 평가 모두 전년 조사 때보다 많이 개선된 셈이다. 대다수 소상공인은 올해 경영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저성장에 따른 내수 침체'(77.7%)를 꼽았다. 이는 지난해 경영환경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내수 부진으로 인한 소비 감소'(77.4%)를 가장 많이 지목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소상공인들의 58.2%는 지난해 월평균 영업이익이 300만원 미만이었다. 업종별로 제조업이 '인원 확대' 계획을 밝힌 비율이 23.6%로 가장 높았다. 고용 관련 애로사항으로는 '인건비 상승 부담'(51.8%)이 가장 많이 꼽혔다.



블루엘리펀트, 무비자 입국 시행 후 방한 중국인 매출 1500% 성장

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매장 방문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 또한 크게 확대됐다.



국표원, 전동킥보드 등 사고 우려높은 61개 품목 집중조사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사고·화재 등 위해 우려가 높은 61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항 무사고·무재해 다짐…2026년 안전기원제 열려

부산항의 무사고와 무재해를 기원하는 2026년 부산항 안전기원제가 13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폐기 화폐 3억6천만장…지구 한바퀴 돌고 남아

지난해 3억 6천만장이 넘는 화폐(지폐+주화·장 단위 통일)가 훼손되거나 오염돼 공식적으로 폐기 처리됐다.13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손상화폐 폐기·교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는 모두 3억 6401만장, 액면가로는 2조 8404억원어치로 집계됐다.폐기된 화폐를 쌓으면 에베레스트산(8848m)의 17배에 이르는 높이(14만 7017m)고, 가로로 이으면 총길이가 4만 4043㎞로 지구 한 바퀴(약 4만㎞)를 돌고도 남는다.지난해 폐기된 화폐 규모는 전년(4억 7489만장)과 비교해 23.3%(1억 1088만장) 줄었다.



삼겹살, 앞삼겹·뒷삼겹·돈차돌로 나눈다…한우사육기간 단축

한우의 28개월령 이하 도축 비중을 2024년 8.8%에서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고 계란 크기 표기는 S(스몰)∼2XL(투 엑스라지)로 바꾸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별도 명칭으로 세분화해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지방이 적은 부위인 '뒷삼겹' 등으로 각각 구분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부위 구분 기준과 관련한 고시를 개정하고, 올해 안에 세분화한 부위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겹살 지방 기준도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한우 유통 효율을 높이고 사육 방식도 개선하기로 했다. 한우 사육 기간을 현행 32개월에서 28개월로 단축해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28개월령 이하 도축 비중을 2024년 8.8%에서 2030년까지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계란 유통 기준도 손질한다.



AI 칩 제왕이 신약으로…엔비디아, 바이오 판 흔들다

AI 칩 시장의 절대강자 엔비디아가 일라이 릴리와의 협업을 발표하는가 하면 화이자,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등 글로벌 빅파마는 AI 도입 확대를 예고했다. 12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제44회 JPMHC에서 일라이 릴리와 손잡고 향후 5년간 최대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를 공동 투자해 AI 신약 개발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네모는 신약 개발을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아울러 이 연구소는 엔비디아가 이달 초 공개한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써모피셔는 엔비디아의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를 활용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파월 부사장은 "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AI 혁명은 이미 본격화됐다"며 향후 빅파마와의 추가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AI픽] 과기2차관 "엔비디아, 베라루빈 GPU 한국 우선 공급키로"

류 차관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셋값 상승률 10주째 전국 1위 기록한 '이곳'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이 10주 연속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입주 물량 감소 등에 전세 물건이 크게 부족한 영향으로 분석된다.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5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전세가는 한 주 전보다 0.25% 상승했다. 세종시 전셋값은 지난해 7월 둘째 주 이후 2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세수급지수는 작년 11월 기준 107.7까지 치솟았다.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도 없다.



농식품부, 2470억 규모 모태펀드 조성해 농식품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농식품 모태펀드는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정책 성과와 투자 효율성을 높여온 대표적인 정책금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혁신기업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투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 지난해 발의된 SAFE, CN 등 다양한 투자 방식 도입, 세컨더리펀드 운용 확대 등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식품 투자조합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기술 기반 농식품 기업의 성장, 청년 인재의 농촌·농식품 산업 유입, 지역 기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정책 목적 투자와 시장 수요 간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1000억원 △청년기업 투자에 480억원 △세컨더리펀드 조성에 350억원 △농식품 일반 분야에 300억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240억원 △민간제안 분야(유통)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53% “작년 경영환경 안 좋았다” 울상…원인은 ‘내수부진’

경영환경 부진의 주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내수부진(경기 침체·고물가 등)으로 인한 소비 감소’가 77.4%로 가장 많이 꼽혔다.소상공인의 월평균 영업이익은 ‘100만 원 이상~200만 원 미만’이 20.5%로 가장 높았다.이어 ‘0원 이상~100만 원 미만’이 17.9%, ‘200만 원 이상~300만 원 미만’이 17.1%를 기록했다.월평균 영업이익이 300만 원 미만(0원 미만 포함)인 비율은 58.2%로 조사됐다.2026년 경영환경 전망은 ‘악화’(다소 악화 26.2% + 매우 악화 16.5%)가 42.7%로 가장 높았다.이어 ‘현재 수준 유지’ 29.7%, ‘개선’(매우 개선 5.5% + 다소 개선 22.1%) 27.6% 순이었다.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에서 악화 전망이 45.8%로 가장 높았고, 사업기간 7년 이상 사업체에서도 46.9%를 기록했다.올해 고용 계획에서는 ‘현재 수준 유지’가 57.3%로 가장 높았고, 자금 상황 전망에서는 ‘어려움’(다소 어려움 43.0% + 매우 어려움 26.1%)이 69.1%로 가장 높았다.2026년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이슈로는 ‘저성장에 따른 내수 침체’가 77.7%, ‘환율 및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물가 상승’이 36.7%로 조사됐다.필요한 정책 지원으로는 ‘금융 지원’이 71.9%로 가장 높았고, ‘세제 지원’ 39.0%, ‘마케팅·판로 지원’ 22.9% 등이 꼽혔다.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책 추진과 함께 세제 지원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비롯해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체계적으로 펼쳐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정원도시 품격 높인다"…울산시,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박차

울산시는 올해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목표로 정원도시로서 품격을 높이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SK하이닉스 ‘19조원 투입’ 청주에 첨단 패키징 공장 새로 짓는다···“지역 동반성장”

SK하이닉스가 19조원을 들여 충북 청주에 패키징 팹(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힘을 실어주면서도 기존 생산 거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P&T7은 총 19조원 규모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23만㎡(약 7만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체 공정은 웨이퍼를 제조하고 회로를 새기는 전공정, 웨이퍼를 개별 칩으로 잘라 패키징(포장)하는 후공정으로 나뉜다. P&T7은 D램을 수직으로 쌓아올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팹이다. 업계는 반도체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은 지역 투자는 되레 국가 주력 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청주에 주요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0단계 에너지고속도' 동서울변환소 증설 "다른 부지도 검토중"

지난달까지 '대체 부지로 이전 불가'라더니…정부 '우왕좌왕' 주민 반발에 지연된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사업자인 한국전력이 다른 부지도 검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13일 기후부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전날 업무보고에서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의 공식 명칭은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와 초고압 직류송전(HVDC) 변환소 증설 사업'이다. 이에 하남시도 변환소 증설 관련 인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주민이 요구한 팔당댐 상수원보호구역 내 부지, 동서울변전소 인근 다른 마을, 동서울요금소 인근 옛 미군 기지 터 등을 대체 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민들이 대체 부지로 언급한 부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한전의 입장이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그런데 정부는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에도 이를 적용할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후부와 한전이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과 관련해서만 단호하지 못하다는 힐난도 나온다.



내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50% 의무화…미달 시 적기시정조치

보험회사는 내년부터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을 50% 이상 유지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보험사에 대해 경영개선권고 등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13일 기본자본비율을 새로운 자본 건전성 기준으로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킥스 기본자본비율 규제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다만 제도 안착을 위해 2035년 말까지 9년간의 경과조치가 적용된다.2027년 3월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이 50%에 미달하는 보험사에는 단계적 이행 기준이 부과된다. 금융당국은 2036년 3월 말까지 분기별 목표를 통해 기본자본비율을 5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도록 할 방침이다.



울주군의장, 농업 지원제도 개선 건의에 농식품부 '화답'

다만 농식품부는 자료집이 오래돼 지방정부가 시설 기준 모델과 지역별 단가를 참고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감안해, 자료집 갱신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와 합병 결의…"중복 사업조직 통합"

빙그레[005180]가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다음 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원시천문과학관 "1회 입장료로 천문관측 밤낮으로 즐겨요"

야간 유료 입장객은 다음 날 주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비 최대 20만 원 돌려받는다…영동군, 리워드(Reward)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이 올해 추진하는 ‘영동여행 리워드 사업’ 안내문. 충북 영동군이 체류형 여행객 유치를 위해 여행비를 돌려주는 사업을 진행한다. 20명 미만의 개별 관광객이 영동을 찾아 사용한 여행경비의 40% 상당(최대 20만 원)을 지역특산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여행 리워드 사업을 진행해 54팀에 324만 원 상당의 농산물쇼핑몰(마켓영동) 상품권을 지급한바 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수강료, 디지털자산 결제 준비할 것"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13일 "올해 상반기 중 보험사로부터 수강료를 디지털자산(자체 발행 토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기술적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자털자산 제도화에 발맞추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험연수원은 특히 해외 진출 보험사 및 현지 직원들의 사이버 교육 과정에서 자체 발행 토큰을 정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주 웅촌어린이집 학부모·원아, 푸드트럭 수익금 90만원 기부

이 성금은 성탄절을 맞아 웅촌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푸드트럭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



새해 제조업 경영기조는 신중 모드...기업 10곳 중 8곳 "확장 없다"

수출과 투자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음에도 제조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경영 전략을 '현상 유지' 또는 '축소'로 설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기업의 47.0%가 '확장 경영'을 택했으며 제약·바이오(39.5%)와 화장품(39.4%) 산업도 평균을 웃도는 확장 응답률을 기록했다.



태광그룹 K-뷰티 신사업 '시동'…코스메틱 법인 '실' 출범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 K-뷰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태광그룹은 13일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실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진숙 대표가 초대 대표로 선임됐다. 실(絲)은 개별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뷰티 브랜드 하우스'의 비전을 표현한다. 실은 올해 상반기 피부 반응 메커니즘의 균형을 조절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특허 성분을 사용한 프리미엄급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올해 원전이용률 15년만 최고 수준으로…에너지고속도 조기 구축(종합)

한국전력은 호남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 산업단지에 보내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25개 건설사업 중 7개 사업을 예정보다 1년 이른 2030년 완료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하 에너지 분야 21개 기관이 12일 이러한 내용으로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용률은 발전설비가 낼 수 있는 발전량과 일정 기간 실제 발전량을 비교한 것이다. 한수원은 원전 이용률을 제고해 전력수급을 안정시키고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겠다면서 원전 안전성·경제성 최적화를 위해 '이상징후 발견·예측 인공지능(AI)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확보 측면에서 현실적인 대안"이라면서 2030년 이전 운전 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원전 10기 계속운전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연료 등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원전 운영 유연성 확보를 위해 2032년까지 연간 100일 이내에서 원전 출력을 50%까지 낮춰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조기에 구축하기로 했다. 한전은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구축을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하거나 국민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전력망 확충에 따라 예상되는 갈등과 관련해 한전은 "다층적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원론적인 방안만 밝혔다.



[르포] 겨울바다에 전기 40% 더 쓰는 어선…화재 불안 속 조업

불안정한 전력 공급…전력기기 사용 급증에 어선 화재 우려 커져 "겨울에는 평소보다 전기를 30∼40% 더 사용하니 보니 항상 긴장한 상태로 조업에 나섭니다." 올겨울 들어 부산에서는 이미 어선 화재 사고가 두 차례나 발생했다. 선박이 노후하다 보니 장기간 꽂아 둔 콘센트에는 먼지가 쌓여 있었고, 여기에 습기가 차면 절연 상태가 나빠져 화재 위험이 커 보였다. 선박 내 온수가 나오지 않아 선원들은 야외에서 빨간 고무대야에 물을 담고 수조 히터로 물을 데워 사용하고 있었다. 현장 확인에 동행한 김일두 부산해경 남항파출소 경위는 이를 보더니 "대야에 물을 채우지 않고 히터를 작동시키면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소방, 구급 전문자격자 배치율 59%…2030년까지 100% 목표

전북도 소방본부가 구급 전문자격자 인력과 장비를 늘려 소방 서비스를 강화한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올해 1급 응급구조사 등 구급대원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문자격자 배치율이란 구급차 중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자격자 2명과 운전 요원 등 3명이 탑승한 구급차의 비율을 말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기후부, 신규 원전 국민 여론조사 이번주 개시...결과발표는 2월 예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에 대한 공론화를 이번 주 개시한다. 이에 따라 2037~2038년 대형 원전 2기 건설이 필요하다고 결정한 바 있다.다만 정권이 바뀌면서 이재명 정부는 차기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원전 확대 여부, 재생에너지 보급, 석탄화력 조기 폐쇄 등이 담길 12차 전기본 수립에 앞서 대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



제조기업 10곳중 8곳 “올해 경영 유지-축소”…고환율-불확실성에 버티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은 36.3%이었고, “개선될 것”이라는 답은 23.6%에 그쳤다.이 같은 인식은 올해 경영계획에도 반영됐다. 2026년 경영계획의 핵심 기조를 묻자 응답 기업의 79.4%가 ‘유지’ 또는 ‘축소’를 선택했다. 이는 동일한 방식으로 조사한 2024년 경영기조와 비교해도 보수성이 한층 강화된 결과다.



"지역 특산물부터 침구까지"…호텔 설 선물세트 '다채'(종합)

국내 호텔들이 다음 달 설을 앞두고 선물 세트를 잇달아 내놨다. 13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셰프와 호텔리어가 엄선한 100여 종의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수산 선물로는 법성포 영광 굴비와 제주 갈치·옥돔 등을 마련했다.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에서는 동양난과 화이트 호접난 등을 판매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산 재료와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롯데호텔 김치'를 판매한다. 올해는 특제 소스와 함께 제공하는 '찜갈비'를 처음으로 판매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설 선물로 한우와 과일, 꿀, 호텔 바우처 등을 내놨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프리미엄 육류 선물 세트와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태광그룹,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 출범…상반기 첫 브랜드 론칭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며 K-뷰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태광그룹은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실(絲)은 개별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뷰티 브랜드 하우스'의 비전을 표현한다.



환율 다시 1470원대…서학개미 올들어 3.5조원 美주식 순매수

유로-달러 환율도 12일 종가 기준 1.1669달러까지 하락(유로 가치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종가(1.1745달러) 대비 0.65% 내렸다. 이러한 달러 약세 영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금, 은 등 안전자산 가격은 올랐다. 금 선물 가격이 46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 선물 3월물 가격 역시 전 거래일 대비 8.2% 급등해 장중 온스당 86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CES 사로잡은 '피지컬 AI'…관련 종목 주가도 연일 승승장구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주가는 6일 30만8천원에서 12일 36만7천원으로 불과 4거래일 사이 19.2% 급등했다. 최근 현대차 주가의 급등세는 CES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키 190㎝, 몸무게 90㎏의 아틀라스(양산형 기준)는 대부분의 관절을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손에는 촉각 센서를 탑재했다.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은 아틀라스를 이번 CES 로봇 분야 최고상에 선정하면서 "올해 행사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같은 기간(6∼12일) 현대글로비스[086280]는 30.1%, 현대모비스[012330]는 7.7%, 현대오토에버[307950]는 47.4% 뛰었다. 피지컬 AI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기[009150]는 6일 26만8천원에서 12일 27만9천원으로 4.1% 상승했다. 그러면서 피지컬 AI 최대 수혜주로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기아 및 현대차그룹주를 꼽았다.



'원전 지을까' 여론조사 이번주 실시…문항 등 비공개 '깜깜이'(종합)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에너지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에서 신규 원전 건설 여부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이번 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기후부가 '2개 여론조사 기관에 맡겨 3천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해 전화로 조사한다'는 것 외에 여론조사 관련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기로 한 점이다. 기후부는 여론조사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기후부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도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이 관계자는 추후 "문항을 공개할 경우 조사 대상자들이 미리 학습해 응답하거나 집단 행동을 할 수 있어서 공개하지 말자는 여론조사 기관의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원전 관련 여론조사만 봐도 문항에 따라 답변이 달라진다.



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시상식 개최

인공지능 기반 선반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에 기여한 AI·디지털혁신처 디지털운영부의 서주몽 대리 등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전남 제조업 70% "올해 경기 전년 수준 또는 소폭 개선"

광주상의 경영 전망 조사…"정부의 국내 투자 촉진 정책 시급" 광주·전남 제조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경기가 전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3일 광주·전남 소재 제조기업 120개 사를 대상으로 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6년 경영 목표와 관련해서는 내수 목표치를 '전년 실적 수준'으로 설정했다는 응답이 47.5%로 가장 많았으며 수출 목표 역시 '전년 수준'이 4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노동부, 지방 주도 지역고용활성화 추진…"중앙, 예산·제도로 뒷받침"

고용노동부가 올해 지역고용활성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노동부는 13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중앙·지역 일자리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윤홍근 BBQ 회장, 모교 조선대에 10억원 기부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일 윤 회장이 조선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북 제조업체 71% "올해 경제 정체·악화…확장보다 안정 우선"

전북 제조업체들은 올해 경제가 정체하거나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확장보다는 안정적인 경영을 우선할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9.6포인트 상승…서울 크게 뛰어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이달 아파트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5.1로 전달보다 9.6포인트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5대 광역시 입주전망지수는 91.2로 전달보다 10.5포인트 상승했다.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출시…“속도·디자인·승차감 3박자 완비”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모델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10.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복합 전비는 3.7㎞/kWh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9657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강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는 총 35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통장 개설하는 익산시 출생 아기에 축하금 10만원

전북 익산시는 올해 태어난 아기가 원광새마을금고 통장을 개설하면 10만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올 한 해 익산에서 출생 신고가 이뤄지는 익산시민의 자녀다. 전북 익산시는 올해 태어난 아기가 원광새마을금고 통장을 개설하면 10만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주시, 지역화폐 사용처 대폭 확대…병원·약국서도 사용

경기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의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횡성군, 2026 농업인대학 운영…미래 농업 전문가 양성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



왜 원목마루 회사가 와인을 만들까? 프랑스 최상급 오크만을 고집하는 ‘조르다노’

조르다노는 최근 청담 르엘을 비롯해 나인원 한남, 에테르노 청담 등 국내 대표적인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시공되며, 국내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조르다노가 쌓아온 명성과 기술력이 한국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조르다노 원목마루의 핵심은 원재료에서부터 시작된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조달한 최상급 프렌치 오크만을 사용한다. 1950년부터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에서 ‘Terre Margaritelli’ 브랜드를 론칭해 유기농 와인을 선보이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산 방식을 실천해 왔다. 조르다노는 자연적으로 떨어진 약 100만 개의 오크 씨앗 중, 180~200년 동안 친환경적으로 천천히 자란 단 100그루의 오크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이렇게 선별된 오크는 나이테 간격이 촘촘하고 밀도가 높아 견고한 내구성을 지니며, 수축률이 낮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한다.



한전KDN, 2026년도 산학관 협력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한전KDN과 전라남도교육청, 국립순천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함께 사회적가치 창출을 동시에 모색하는 산·학·관 협력 프로그램이다.한전KDN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 산·학·관 협력 오픈캠퍼스 교육과정으로 시작한 이후 해마다 대상 학교를 변경하며 지역사회 SW중심대학사업단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국립순천대학교 SW주관학과 재학생 20여명의 신청을 받아 3주간 90시간 과정으로 △블록코딩 △피지컬 컴퓨팅 △언플러그드 코딩 △텍스트 코딩 △교수법 등 교육을 시행한다.한전KDN 관계자는 "지난 강사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찾아가는 로봇코딩 교육, 도서 지역 중·고교 AI코딩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하루 만에 8% 오르고 내리고…연초 은값 널뛰기 장세

지난해 무섭게 치솟던 은값이 새해 들어 하루 만에 8%가량 오르고 내리는 등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귀금속 관세 부과 가능성 속 산업용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은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기차, 태양광, 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 두루 활용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은값이 치솟으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몸집도 급격히 불어났다. 지난해 은값이 급격히 뛴 만큼,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금 1온스당 살 수 있는 은의 양을 의미하는 금·은 비율은 지난해 1월 초 89.26에서 현재 54.63까지 좁혀지며, 평균치(60~70)보다 낮아진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 다시 1470원대 진입…외인, 주식 매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 위에 머무르고 있다. 1468.5원에 개장한 환율은 곧장 1470원선 위로 올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여전히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다.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과 비슷한 98.94 수준이다.수급 불균형이 원화 가치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2% 오른 158.78엔을 가리키고 있다. 전월 대비 7%포인트 올랐다. 환율 보합 응답자 비율은 62%(전월 50%)로 집계됐다.



"LG이노텍, 광주에 1000억 추가 투자"...車 반도체 모듈 공장 증축

LG이노텍은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해당 모듈을 공급 중이며 북미·유럽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광주사업장 내 신사업 생산라인 확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월에는 경상북도와 6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구미사업장 내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및 고부가 카메라 모듈 설비 확충에 나선 바 있다.



LG이노텍, 광주에 1000억 추가 투자

LG이노텍은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해당 모듈을 공급 중이며 북미·유럽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광주사업장 내 신사업 생산라인 확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월에는 경상북도와 6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구미사업장 내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및 고부가 카메라 모듈 설비 확충에 나선 바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회담 시작…두달 반 만의 대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회담은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두 정상은 공동 언론발표를 한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는 두 번째로 갖는 한일 정상회담이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배보윤 변호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서류증거(서증) 조사 중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원이 대통령 불소추특권을 규정한 헌법 84조를 근거로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공판을 연기했다고 짚었다. 천대엽 후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李 선거법사건 주심 조희대 대법원장은 13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박영재 대법관(56·사법연수원 22기)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극적인 추진력·탁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해나갈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추가 3억연봉' 겸직 사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 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천만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김정환 버스조합 이사장도 "이날 새벽 협상이 결렬된 후에도 한시간가량 노조와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교섭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남부지검 압수계장이었던 이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전 목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9시 51분께 법원에 도착해 이같이 주장했다.



LG이노텍, 광주에 1천억원 투자…차량 AP모듈 생산라인 증설

LG이노텍은 이번 투자금을 광주사업장 증축에 투입해 차량용 AP모듈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확산에 따라 차량 AP모듈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생산 기업은 아직 제한적인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차량 AP모듈 시장이 연평균 22%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차량 AP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추가 고객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커머셜, '더 뉴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를 할인받아 최저 2.69%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촌어항공단, '안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국민과 근로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재해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안전혁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안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국민과 공단이 함께 머리를 맞댄 뜻깊은 기회였다"며 "소중한 제안 하나하나를 흘려듣지 않고 경영에 반영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어촌·어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1차 사전 심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농협손보,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 김치 기부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청을 찾아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김치 기부는 농협손해보험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다음 달부터 자동차 보험료 오른다…1.3~1.4% 인상

다음 달부터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료가 1%대 인상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대형 손보사 4곳은 다음달부터 차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통상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80%를 손익분기점으로 여긴다.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와 합병 결의… 업무 효율성·수익성 높인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고기값 왜 안 내려가나”... 정부, 한우·돼지고기 유통 구조 손본다

정부가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가격으로 이어지지 않는 축산물 유통 구조를 전면 손질한다. 한우는 가공 단계부터, 돼지고기는 거래 구조부터 개선에 나서고, 닭고기와 계란은 가격 조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농협 공판장(부천·음성·고령·나주) 내 한우고기 직접 가공 비중을 현재 32% 수준에서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유통비용을 최대 10% 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 군납 등으로 분산된 유통 기능도 일원화한다.생산자단체형 직거래 확대도 추진한다. 생산자단체형 직거래 사례를 발굴해 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 ‘여기고기’를 통해 매장별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농협의 시장 점유율을 감안해 도·소매가격 연동성도 강화한다.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진화… 일대 부동산 시장도 들썩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9월 충남도가 요청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아산과 천안 시민은 물론 수도권 이용객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안아산역 일대는 이미 첨단 산업과 연구개발(R&D)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R&D 집적지구에는 e스포츠센터와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이전도 논의 중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충남도는 2023년 해당 지구 내 부지를 확보했고 관련 법 개정으로 연구원 설립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사 역시 진행 중이다.



“부품 없어 쉐보레 차 못 고친다”…한국지엠 집단해고로 물류 차질

한국지엠 하청업체 우진물류 소속 노동자들이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보장을 촉구하는 농성을 진행 중이다. (전국금속노조 지엠지부 제공) “차 사고가 났는데 부품 조달이 안 돼 최소 두 달은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는 한국지엠이 지난해 12월 31일 세종물류센터 하청업체인 우진물류와의 도급계약을 해지하면서 촉발됐다. 새해 첫날 해고 통보를 받은 우진물류 소속 노동자 100여명은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보장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이 노조 활동을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은 노조법상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 고용노동부가 적극적인 시정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주시, 고품질 만감류 출하 농가 장려금 지원

생산량은 ㎡당 3kg 기준을 적용하며, 농가당 10t 이하의 합격물량에 대해 kg당 500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고려대, 인젝티브와 파트너십 체결…“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 확대”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트워크의 안정성 강화 및 글로벌 확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협업의 일환으로 실물자산 토큰화(RWA) 및 온체인 금융 구조의 국내 적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2020년에는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진행했다.



작년 수도권 1순위 청약 상위 10곳중 8곳은 ‘이곳’이었다

인근에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있는 역세권이다. 각각 7호선 내방역과 5호선 강일역이 인근을 지난다.청약 통장 접수도 역세권 단지에 집중됐다. 지난해 상반기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아파트에 접수된 청약 통장 14만1864건 중 12만7185건(89.7%)은 역세권 단지를 신청했다.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이 다시 돌아왔다”

“스타벅스 귀여운 ‘백꾸(가방꾸미기)’가 다시 돌아왔어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6일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 비결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인기 모델로 꼽히는 ‘탱크 텀블러’를 축소한 미니어처 형태로 제작한 데 있다. 디자인은 ‘시그니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과 ‘핑크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등 2가지로 이어폰이나 립밤, 핸드크림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갖췄다.



자동차 보험료 2월부터 9000원 가량 오른다···5년만의 인상

자동차 보험료가 다음달부터 9000~9700원 가량 오른다. 차 보험료 인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평균 차보험료는 69만2000원이었으며, 1.3~1.4%의 인상률을 고려하면 평균 9000~9700원 가량 가입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보험사들이 차보험료 인상률을 확정하면서 중형사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보험료가 인상되는 2021년 이후 5년만이다. 올해 보험료 인상은 차 보험 손해율이 최근 치솟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원주소방서, 외국인 고용 사업장 대상 안전교육 강화

원주소방서 6월까지 지역 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27곳을 대상으로 다국어 소방안전교육 책자를 활용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 새 신경교종 치료 희귀약 '보라니고정'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수입 희귀의약품 '보라니고정10㎎·40㎎'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농특위, 전북서 '농어업 대전환' 정책 방향 설명회

농특위는 이날 전북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면서 설명회를 연다. 김호 위원장은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농어업인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시스템을 더 촘촘히 짜겠다"고 말했다.



AI 창업역량 겨룬다…가천대서 15~17일 과학영재고 창업캠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는 전국 8개 과학영재고등학교와 함께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육성 가속…창업부터 성장까지 맞춤 지원

시민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을 위해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월간 광명사경' 특강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채용비리 등 각종 비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감사 촉구

시민단체·정당 "부실기업 종합세트…춘천시, 엄중 책임 물어야"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채용 비리 등 각종 비위에 휩싸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 "문제는 채용 비리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유관단체 채용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국가유공자 등 가점을 잘못 적용해 공정 채용 위반으로 적발됐다.



국민연금, 러셀·블랙스톤 등 운용사와 간담회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전북 혁신도시 공단 본부에서 전주에 사무소를 운영하는 자산운용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성주 이사장 취임 후 국내외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안산소식] 골목형 상점가 3곳 추가 지정…86개 점포 편입

경기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돈 벌러 왔다” 실토···무비자로 인천항 입국 후 무단이탈 중국인 2명 검거

A씨 등은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한·중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입국한 뒤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시행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통해 입국, 3일 출국할 예정이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바뀌는 주식시장

거래소의 운영 시간만 따지면, 현행 6.5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되는 것이다.거래소의 정규장과 프리·애프터마켓 주문(호가)은 서로 연동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거래시간 연장은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거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상장유지 기준 상향으로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장폐지 대상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구체적으로 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현행 50억원 이상인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돼 2028년엔 500억원으로 상향된다.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보행 시간 '맞춤 안내' 기능 도입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맞춤 안내' 기능을 포함한 표준규격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전방 경계초소에 깨끗한 물 공급…기후부·삼성 맞손

강원 화천군 GOP에 모래샘 조성…군장병 안심하고 물 마신다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사업이 추진된다. 수량 확보와 자연정화 효과가 크다. 기후부는 GOP 인근 모래샘 설치를 통해 가뭄 등 기후 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이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럼프 고율관세로 부산권 대미수출·고용 감소 얼마나 될까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7년간 부산권 대미 수출은 취업자 1인당 5천120달러 감소해 전국 34개 통근구역 가운데 19번째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됐다. 울산권과 경남 창원권 등 주변 지역까지 고려하면 취업자 1인당 1만8천530달러가 감소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또 부산권에서는 앞으로 7년간 고용이 연평균 0.3% 포인트(p) 감소 효과가 발생하는 등 전국에서 16번째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추정됐다.



공정위, 쿠팡 또 현장조사…영업정지·김범석 동일인 지정 주목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현장 조사에 다시 착수했다. 13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지난달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했다.



정부재정·공공·민간, 상반기에 394조 투입..집행률 60% 넘긴다

지난해보다 3조5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이를 핵심사업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상반기 중에 7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월 1회 이상 현장으로 찾아가는 집행 점검을 도입한다.



상반기 경기부양에 394조 쏟는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은 올 상반기에 총 393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보다 3조5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지정에 업계 반발 확산

전력 소비를 전제로 한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할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정책 취지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다.전력 수요 측면의 부담도 제기됐다. 업계는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지정이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 피크 심화로 이어질 수 있고, 혹한기와 바닥난방 등 국내 환경적·기술적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일방적 제도라고 주장했다.



국토부, 39개 산하기관 업무 점검…유튜브 생중계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실질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업무보고 전 과정은 국토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모든 업무보고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해 각 기관장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편입 '갈등 고조'

협회와 관련업계는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에너지 이용 설비에 불과해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하고 있다. 업계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재생에너지로 지정되면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 피크 심화로 이어질 수 있고, 혹한기와 바닥난방 등 국내 환경적·기술적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도 않아 산업계와 국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지열협회와 관련 업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은 재생에너지의 개념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개인정보위원장, 사회보장정보원 찾아 개인정보 관리현황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송경희 위원장이 사회보장정보원을 방문해 개인정보 관리현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도 상반기 신속집행…공공부문에 393.8조, 작년보다 3.5조↑

재정당국이 올해 상반기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등 공공부문에 393조8천억원을 집행한다.



[게시판] 부산항만공사, 대·중소기업 상생 우수사업장 선정

부산항만공사는 고위험 작업환경 특성을 반영해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다.



국토부, 이틀간 산하기관·유관단체 업무보고…39곳 대상

국토교통부는 13∼14일 이틀간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 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AI·디지털자산으로 보험 교육 혁신”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13일 "올해 상반기 중 보험사로부터 수강료를 디지털자산(자체 발행 토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기술적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하 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자털자산 제도화에 발맞추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보험연수원은 특히 해외 진출 보험사 및 현지 직원들의 사이버 교육 과정에서 자체 발행 토큰을 정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하 원장은 "달러 결제 시 드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납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며 "향후 제도 변화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점검·구축하겠다는 취지도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해당 토큰은 외부로 유통되거나 현금·가상자산으로 교환될 수 없고, 보험사와 연수원 간 지정된 범위에서만 사용되는 내부 전용 수단에 가깝다.하 원장은 "보험사랑 연수원만 쓰는 디지털자산"이라며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는 결제 수단이 아니라 일종의 포인트라 당국 등과의 협의 없이 자체 발행하면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보험연수원은 모바일 교육과 인공지능(AI) 퀴즈 등을 도입해 학습 성과에 따라 디지털자산을 지급하는 장학금 제도도 함께 도입하기로 했다.하 원장은 교육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AI 자회사 출범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경동도시가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억원 기부

경동도시가스가 13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울산시가 밝혔다.



포스텍 연구팀, 초음파로 간 속 혈관 구현…"지방간 조기 확인"

국내 연구진이 초음파로 간 내부 '핏줄 지도'를 그리는 데 성공했다. 포항공대(POSTECH)는 전자전기공학과·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융합대학원 김철홍 교수, 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안용주 교수 연구팀이 초음파로 간 속 혈관을 3차원으로 시각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지방간을 더 일찍, 더 정확하게 알아보는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전남농협-20개 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협약

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운영 농협은 수요가 필요한 다른 농협에도 근로자를 상호 교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삼겹살, 앞삼겹·뒷삼겹·돈차돌로 나눈다…한우사육기간 단축(종합)

농식품부는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별도 명칭으로 세분화해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지방이 적은 부위는 '뒷삼겹' 등으로 각각 구분하기로 했다. 삼겹살 중간 부위에 해당하는 흉추 12번에서 14번 사이의 돈차돌은 지방이 가장 많다. 뒷삼겹은 요추 1번에서 6번까지 부위로 지방이 적은 부위다. 삼겹살 지방 기준도 강화한다. 1+등급 삼겹살 내 지방 비율 범위는 기존 22∼42%에서 25∼40%로 조정된다. 농식품부는 한우 유통 효율을 높이고 사육 방식도 개선하기로 했다. 한우 사육 기간을 현행 32개월에서 28개월로 단축해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28개월령 이하 도축 비중을 2024년 8.8%에서 2030년까지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한우 유통 효율화를 위해 공판장 내 직접 가공 비중을 확대하고, 도매가격 변동이 소매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하나로마트 등을 중심으로 가격 연동 체계도 개선할 계획이다. 계란 유통 기준도 손질한다.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로봇사업 진출… 롯데그룹 사업장활용 목표

사업의 핵심은 중국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에 롯데이노베이트의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결합한 것이다. G1은 키 132cm, 무게 35kg 규모의 소형 로봇으로 오픈소스 호환성과 하드웨어 안정성이 강점이다. 향후 다양한 하드웨어로 확장할 계획이다.



첨단재생의료 기술 최대 2년반 격차…정부 "R&D 투자 확대"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내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서 늘리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첨단재생의료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강조했다. 연구 목적보다는 허가 목적의 연구가 더 활성화했다는 뜻이다.



금감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대사에 가수 나태주 위촉

이찬진 금감원장은 13일 본원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국민들에게 친숙한 가수 나태주 씨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나태주는 인기 트로트 가수로서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평소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짜 일 버리기' 나선 산업부, 외부기관 통해 생산성 진단한다

'가짜 일 버리기'에 나선 산업부가 외부기관을 통해 현재 생산성 수준에 대한 진단에 나선다. 산업부의 생산성 수준 진단은 외부기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이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1억이 1년 만에 3억 됐다"…금 대신 투자했더니 수익률 대박

헤클라 마이닝, 엔데버 실버 등 주요 채굴업체를 담은 ETF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형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지수 상승률(19.55%)보다 10배 이상 높은 수익률이다.금, 은을 비롯해 구리와 리튬 등 다양한 원자재 채굴 ETF도 급등했다. '글로벌X 금 채굴'(GOEX)은 1년간 194.58% 상승했다. 최근과 같이 금과 은 가격이 치솟는 국면에서는 채굴 ETF에 투자하는 게 더 큰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고환율에 금·은 인상까지…새해부터 샤넬백 140만원 올랐다

새해부터 샤넬, 에르메스, 부쉐론 등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일각에선 명품들이 환율 등을 빌미로 가격을 높여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3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국내 판매 중인 가방 일부 제품 가격을 7% 가량 인상했다. 이중 가장 가격이 높은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이번 인상으로 141만원이 올라 국내 가격이 2033만원이 됐다.에르메스와 롤렉스도 새해 들어 가격을 인상했다. 에르메스는 지난 5일 가방과 액세서리 일부 품목의 판매 가격을 3.3~5.4% 올렸다. 롤렉스는 지난 1일 '서브마리너 데이트' '데이트저스트41' 제품 가격을 7% 가량 올렸다. 부쉐론도 다음달 초 주요 주얼리 및 워치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SPC 달라질까? ‘상미당홀딩스’ 출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SPC그룹은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SPC그룹은 설명했다. 지주회사 사명은 회사의 출발점이 된 ‘상미당’에서 따왔다.



LG이노텍, 광주서 '차량용 두뇌' 만든다…1000억 투자해 공장 증축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증설이 마무리되면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늘어난다.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신사업이다.



페루,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협상 타결…“중남미 수출 기회 확대”

페루가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을 사실상 확정했다. 산업통상부는 페루의 DEPA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DEPA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인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 간 디지털 통상규범 정립과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최초의 복수국 간 디지털 통상 협정으로 2021년 1월 발효됐다. 한국은 2024년 5월 가입했다.



‘비계삼겹살’ 막는다···삼겹살, 지방함량 따라 앞삼겹· 돈차돌·뒷삼겹으로 나눈다

꾸준 유튜브 갈무리 마트와 식당에서 비계가 절반 이상인 삼겹살을 판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3가지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한다.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및 사육‧거래 관행 등으로 축산물 산지 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3년전 일부 마트에서 ‘삼겹살 데이’에 비계가 과다한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됐으며, 최근에도 일부 돼지고기 음식점에서 비슷한 논란이 반복됐다. 1+ 등급 삼겹살 내 지방비율 범위는 기존 22~42%에서 25~40%로 변경된다. 가격 투명성도 높인다. 생산관리 인증제를 도입해 시장 다변화도 촉진할 방침이다. 계란 중랑 표기 방식도 달라진다. 현행 왕·특·대·중·소 체계에서 2XL·XL·L·M·S 등으로 바뀐다. 기존 산란계협회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나뉘어 있던 가격고시 방식도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단일화한다.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부패재원 안 되도록 관리할 것"

금융위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IPO 이후에도 투자 활성화 추진"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13일 "국민성장펀드가 부패재원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회장은 "산업계는 국민성장펀드가 진즉 추진됐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면서 "지금까지 집계한 바로는 150조원 이상의 투자수요가 있다"고 전했다.



[게시판] 관세청, 불법 총기류 일당 검거 기여한 공무원 표창

이들은 작년 7월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이후 총기 제작 관련 부품 통관 내역 등을 분석했다. (세종=)



“제로이백 10.9초”…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출시

벤츠의 AMG나 BMW의 M처럼 기존 모델을 트랙 주행이 가능한 버전으로 내놓는 취지다.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이르는 데 10.9초가 걸린다. 판매가는 9657만 원이다.



고환율에 칼 빼든 관세청…달러 빼돌린 수출기업 특별단속 10배로 확대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환율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외환거래에 대한 연중 상시 집중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관세청이 무역 거래를 악용해 불법적으로 해외로 달러를 빼돌린 것으로 의심되는 수출입 기업 1000여곳을 상대로 대대적인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원·달러 환율이 연일 고공행진하자 지난해보다 단속 규모를 10배 늘렸다. 수출입 기업이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거나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막겠다는 취지다. 대상 기업은 올해 세관에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은행을 통해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 차이가 큰 1138개 기업이다. 지난해 수출입 실적이 있는 40만개 기업 중 0.3% 규모다. 올해는 특별단속 규모를 10배 정도 늘렸다.



충남도, 가축전염병 초동대응·축산물 안정성 확보에 867억 투입

충남도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초동대응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 사업 추진을 위해 8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주시, 예비·전세 버스 투입해 서울 버스 파업 대응

별내동과 태릉입구역 구간을 오가는 마을버스 '82A번'과 '82B번' 노선에는 예비 차량을 추가로 투입했다.



삼성전자, '고질적 가뭄' 강원 화천에 물길 낸다

이때 모래샘은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스며들기 어려운 기반암 위에 모래층을 쌓아 공극에 물을 저장하는 지하저류지의 한 종류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 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해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간소화 서비스만 믿다간 ‘13월의 보너스’ 날린다?

근로자가 직접 증빙서류를 챙겨 결정세액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월세 세액공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총급여 8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또는 기준시가 4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월세를 지급했다면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15~17%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월세를 지급한 계좌이체 영수증 또는 무통장입금증을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함께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시력교정용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입비는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다. 이 경우 병원에서 발급한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하면 장애인 1인당 200만원의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일부 종교단체나 지정기부금은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기부 단체에서 직접 발급받은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영어학원, 미술학원, 태권도장이 대표적이다.다만 이러한 교육비는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학원에서 연말정산용 영수증을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한다. 교복 판매점에서 발급받은 연말정산용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가적인 교육비 공제가 가능하다.학교에서 단체로 교복이나 체육복을 주문하고 학부모가 분담금을 납부한 경우에는, 간소화 서비스에 금액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생활비 쓰고 남은 재산 내 뜻대로 상속 설계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려 자녀에게 상속하려면 어떤 상품이 좋을까. 위탁자가 수익자와 지급 액수, 시기, 방법 등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제3자를 신탁운용지시권자로 지정해 정해진 범위 안에서 자산을 운용할 수도 있다.증여용 상품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증여신탁’도 있다. 행복이음신탁과 유사한 구조지만, 상속이 아닌 증여 목적의 가입자를 위한 상품이다. 사전 증여를 통해 자산을 이전하고, 전문가 집단 관리를 통해 만기 시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금전 재산을 신탁하는 경우 최소 가입금액이 높아질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 손실 15%까지 감내…AI·항공우주 간접 투자

한국투자증권은 일정 수준까지 손실 규모를 줄여주는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인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선보였다. 이 펀드는 손실의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인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가 먼저 감내하는 구조로 설계했다.이 펀드는 수익증권의 선순위 투자자를 고객으로, 후순위 투자자를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로 설정한다. 15%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후순위 투자자인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가 먼저 반영한다. 이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 대 15 비율로 나눠 갖는다.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 상환한다.



삼성증권 , 원하는 ETF 자동 매수로 연금자산 분산투자

삼성증권이 원리금비보장 퇴직연금 상품에서 업계 최고 성과를 냈다. 이 서비스는 DC와 IRP 계좌에서 원하는 ETF를 선택해 매일·매주·매달 정해진 날짜에 일정 금액 또는 수량을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연금자산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연금 투자자를 위한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 내에서 퇴직연금 계좌에서 인기 있는 ETF와 삼성증권 고객 사이에서 인기 있는 ETF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률과 매수량, 연령대별 선호도도 확인할 수 있다.



"ST, IoT 기기용 초소형 칩 공개"...전력도 성능도 잡았다

또 TSN을 지원하는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2개 탑재해 산업 자동화·로보틱스·실시간 통신이 필요한 시스템에 적합하다는 평가다.보안 성능도 강화됐다.



KB증권 , 연금도 컨설팅 시대…전문가가 전략 짜준다

KB증권이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연금자산관리 체계를 앞세워 연금 컨설팅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후 전문 컨설턴트가 개인 상황에 맞는 연금 솔루션을 제시하고 자산 운용과 수령 전략 전반에 걸친 사후 관리까지 제공한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시 1대1 맞춤형 연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연금 제도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비대면 연금 상담도 한층 강화했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 중대재해법 양형기준 만든다

제10기 양형위 하반기 과업…증권·자금세탁 양형기준 초안 의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이 만들어진다. 양형기준은 범죄 유형별로 대법원이 정하는 권고 형량 범위로, 판사가 판결할 때 참고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현 10기 양형위는 지난해 6월 임기 2년 동안 다룰 양형기준 설정·수정 대상 범죄군에 중대재해법 위반 범죄를 포함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부가 중대재해법의 실효성 제고 방안으로 양형기준 설정을 제시하는 등 양형기준 마련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자 그 필요성을 재검토해 결국 중대재해법 양형기준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양형위는 이번 회의에서 자금세탁 범죄, 사행성·게임물 범죄, 증권·금융 범죄 양형기준 초안도 심의·의결해 각 양형기준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 반도체·AI·방산·원전 등 성장산업 집중 투자

NH투자증권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아문디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를 추천했다. 대표적인 성장주도 산업으론 반도체와 전력 설비, 변압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업종이 꼽힌다. 이들은 AI의 발전이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 피지컬 AI 단계로 진입하면서 폭발적인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수혜 업종이다. 펀드매니저와 9명의 전담 애널리스트가 산업별 경쟁 구도를 분석하고,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하는 구조다. 펀드 운용보수 일부를 활용한 사회공익기금도 조성할 예정이다. 총보수는 A클래스 기준 연 1.550%다



CES 다녀온 신학기 수협은행장 "현업 검증 통해 AI 혁신 추진"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 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까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를 살피며, 금융업무의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의 대상이 아닌,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성을 확인했다.



미래에셋증권,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글로벌 우량자산 투자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구성·운용해주는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금융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시장 환경이 변화할 때마다 구성을 지속해서 변경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우량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을 높이고 자산 배분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해 고객 특성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가입 후 ‘내 계좌 맞춤설계’를 진행해 포트폴리오를 확인·승인하면 바로 운용이 시작된다.



중기중앙회장 "AI혁명 시기, 대·중소기업 상생 강화해야"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전환의 시기를 맞아 중소기업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



"AI강국, 대·중소기업 협업 없인 불가능"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전환의 시기를 맞아 중소기업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



롯데마트, 한파·이상기후에 스마트팜 채소 20% 늘린다

롯데마트가 추운 날씨에도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깻잎과 오이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5입 구성으로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또 상추, 파프리카 등 외부 날씨에 민감한 채소를 중심으로 올해 스마트팜 채소 물량을 지난해 대비 약 20% 늘린다는 방침이다.



아시안게임 앞두고 한국 스포츠·재일교포 이어준 최윤 OK금융 회장

13일 OK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1일 일본 아이치 민단 신년회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이진숙 부회장과 김나미 사무총장은 올해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재일교포와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최 회장은 한일경제협회·세계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인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KIS)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위원, 재일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재일교포 사회와 한국 체육계를 잇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최윤 회장은 연초 개인 일정을 조정해 직접 일본을 찾았고, 행사 전반의 사전 조율과 체육회 관계자들을 주요 인사들에게 소개하는 중간 가교역할을 하는 등 대한체육회와 지역 교민사회 간에 신뢰를 잇는 실질적 접점을 만드는데 역점을 뒀다 .



"럭셔리 새로 정의했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9600만원대

또한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346km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신세종 현장서 노·사·협력사 합동 무사고 선언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고 경영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이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관련주 투자 성과 내려면 '소·부·장' 종목 비중 늘려라"

앞으로 반도체 관련주 투자로 좋은 성과를 내려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 비중을 늘리는 게 유리하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잇따르고 있다. 같은 기간 반도체 박막 증착용 장비업체 테스도 약 17.3%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평택 P4와 P5 라인에,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반면 기관투자가들은 같은 기간 반도체 소부장 주식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 한미반도체(1590억원), 원익IPS(631억원) 등이 올랐다.증권사들은 국내외 대형 반도체 기업과 긴밀한 영업 관계에 있는 소부장 종목을 유망주로 꼽았다. 테스는 지난 2일 SK하이닉스로부터 120억원 규모 장비 공급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LS증권은 반도체 장비 제조사인 유니셈, 하나머티리얼즈, 코미코 등을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이들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장비·소재를 공급하고 있다.범용 반도체 가격 상승도 소부장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KT, 오늘까지 위약금 면제…이탈자 30만명 육박

KT[030200]의 중도 해지 위약금 면제가 13일 종료되는 가운데, 전날까지 약 27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KT를 이탈한 고객은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후 하루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탈 고객 가운데 3만2천791명은 SK텔레콤으로 이동했고, 1만1천522명은 LG유플러스[032640]를 선택했다. 위약금 면제 기간 누적 KT 이탈 고객은 총 26만6천782명이다.



액티브 ETF 상품 성과, 패시브보다 우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액티브 ETF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운용이 성과로 이어지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상장 281개 액티브 ETF의 순자산 총합은 93조8963억원이다.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을 사고팔며 비중을 조정해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지난해 연간 수익률 100%를 넘긴 액티브 ETF도 6개에 달했다. 이미 미국에서는 액티브 ETF 상품 수가 패시브 상품을 추월했다.



퇴직연금 내 'ETF 활용 여부'가 수익률 갈랐다

연평균 수익률 역시 상위 계좌는 33.9%에 달했지만, 하위 계좌는 1.73%에 그쳤다.수익률 상·하위 계좌의 가장 큰 차이는 ETF 투자 비중이다. ETF가 노후 자금을 불리는 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퇴직연금 내 ETF 투자 규모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퇴직연금 적립액 상위 3개 증권사인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증권 자료를 분석한 결과 퇴직연금(DC·IRP) 계좌의 ETF 투자 잔액은 최근 4년간 9배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계좌 내 ETF 비중도 뛰어올랐다.



“갱년기 잡는다더니…” 알고보니 ‘루바브’ 식품 효과 무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루바브’ 일반식품이 실제로는 갱년기 개선 효과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루바브 기능성 원료를 포함하지 않았는데도 버젓이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부당 광고를 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안전성을 평가받은 루바브 뿌리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라폰티신을 1일 섭취량 기준 최소 2.52㎎ 이상 함유해야 한다. 하지만 시험 결과 10개 전 제품이 기능성 원료로 인정된 ‘루바브 뿌리 추출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기능성 인정 기준(2.52㎎)의 최대 약 1% 수준에 불과한 수치다.



[속보] '사상 최고 행진' 코스피, 1.4% 오른 4692.64 마감…환율 1473.7원

코스피는 4662....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9개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

이번 지원은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등을 위해 결정됐다.



'국민 재테크'로 자리잡은 ETF, 순자산 첫 300조원 넘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6월 200조원 돌파 후 불과 6개월여 만에 몸집을 100조원 더 불렸다. 2002년 국내에 처음 ETF가 등장한 뒤 2023년 6월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하기까지 21년이 걸렸으나, 그로부터 2년반 만에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에만 173개 상품이 신규 상장해 전체 ETF 상품 수는 1000개를 넘어섰다.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958개)를 웃도는 규모다.ETF는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호에 힘입어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서 지위를 더욱 강화했다. 지난해 개인투자자는 증시 활황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26조3675억원어치 주식(ETF 제외 기준)을 순매도했다. 하지만 ETF를 포함하면 개인 순매수액이 8조8450억원으로 불어난다. 국내 개별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도 ETF는 35조원어치 넘게 사들인 것이다. 금값이 급등한 지난해 개인들은 ‘ACE KRX금현물’ ETF를 1조201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과거 개인들의 금 투자는 은행 골드뱅킹(금 통장)에 가입하거나 골드바 실물을 매수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충북도, '일하는 기쁨' 사업 개시…9개 작업장 175명 참여

올해는 공동작업장 9곳, 참여기업 10개사, 참여자 175명 규모로 사업을 시작한다.



[영암소식] 대불산단 정부지원사업 설명회·안전 기원제

기원제에서는 한 해를 시작하며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했다.



김윤덕 국토장관 "2027년 공공기관 이전, 최우선 업무"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기회와 서비스가 수도권에만 쏠리지 않도록 지방 초광역권과 거점도시를 우선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며 "그 최우선 과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산하기관에 주문했다. 김 장관은 "수도권은 좋은 주택을 제때 공급해 집값 걱정을 덜어드리고 지방은 적체된 미분양을 해소해야 한다"면서 "청년·신혼부부·고령자·취약계층 등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기본 주거권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꼽았다.



코스피, 1.47% 상승...사상 최고치 행진 [fn마감시황]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0.63% 오른 40만6000원에 거래됐다.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3p(0.09%) 내린 948.98에 거래됐다.



수도권 전세 씨 마르자 매수 심리 꿈틀…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선착순 분양 주목

최근 수도권 전세 시장에서 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주거 수요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세 매물 급감으로 전셋값이 치솟자, 불안감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전세 대신 매매나 신규 분양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8호선 구리역 이용이 편리하며, 향후 GTX-B 노선 개통 시 광역 교통망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고, 최근 개통된 고덕토평대교를 통해 강동구 등 서울 강남권 이동도 한층 빨라졌다.생활 및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1층 세대에는 개인 정원을, 일부 타입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LG CNS 현신균 사장 “산업현장 로봇, 우리가 ‘지휘자’ 되겠다”

현 대표는 “유니트리 외에 중국 톱3 안에 드는 회사, 미국 로봇 회사와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징주] 현대차 사상 첫 40만원 돌파…그룹주 동반 '불기둥'(종합)

현대차[005380]가 13일 3거래일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장보다 10.63% 오른 40만6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한때 41만3천500원까지 올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도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현대차 시가총액은 83조1천317억원으로 사상 처음 80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001200]은 현대차에 대해 "피지컬 AI 시대의 주역"이라며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올렸다.



더 높아진 올해 실적 눈높이...92%는 '반도체 독주'

올해 국내 상장사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단 3개월 만에 110조원 가량 불어났다. 불과 3개월 전(50조3124억원) 대비 67조4927억원 늘었다.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3개월 전(50조2460억원)과 비교해 38조6682억원 늘어난 88조9142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익 전망치 합산 증가분(106조3364억원)이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 전망치 상승 조정분의 92.2%를 차지했다.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의 이익 전망치 상향도 눈에 띈다.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을 생산하는 대덕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익 예상치는 1468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68.6% 늘었다. 이는 역대 최고 비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예상 연간 영업익 컨센서스는 2조2115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30.1% 감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예상 영업익 전망치도 3개월 전보다 23.1% 줄어든 1363억원으로 집계됐다.전기차 시장 위축 우려에 증권사들도 실적 전망치를 낮춰 잡은 영향이다.



고려아연, 美 스타트업과 ‘희토류’ 협력…연간 100t 생산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폐자석을 재활용해 희토류를 생산하는 사업에 뛰어든다. 세계 1위 생산국인 중국이 희토류 자원을 무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과의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려는 것이다. 고려아연은 미국의 정밀제련 스타트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양사는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려아연 미국 자회사가 보유한 부지에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시설을 들이기로 했다. 버려진 가전·IT 제품에서 회수한 폐자석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바꾸는 내용이 핵심이다. 폐자석에서 희토류를 뽑는 과정엔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의 생화학 기술이 들어간다.



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용지 분양 때 과천시가 추천

경기 과천시는 '과천 공공주택지구'의 기업용지 분양 시 사업시행자가 직접 분양하지 않고 과천시의 추천을 받아서 사업시행자가 계약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JP모건 콘퍼런스 기대감에 52주 신고가(종합)

업계에 따르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직접 사업 현황과 미래 성장 동력 등을 밝힐 예정이다.



"코스피 너무 무섭게 오르네"…파킹형ETF에 뭉칫돈

올 들어 코스피가 최고치 랠리 이어가면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증시 상승장에 올라타기 주저하는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미국 지수에 투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소상공인 절반 "작년 월이익 200만원대...올해도 경영환경 안 좋아"

지난해에도 경영환경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내수 부진으로 인한 소비 감소'(77.4%)를 가장 많이 지목한 바 있다.소상공인들의 58.2%는 지난해 월평균 영업이익이 300만원 미만이었다. 영업이익 300만원 미만의 비중은 영세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용업이 67.7%로 높았다.



광주시, 소상공인에 전광판·빛고을티브이 홍보매체 무료 개방

광주시는 홍보매체 38곳을 이용할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매체들은 주요 교차로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홍보 효과가 크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홍보 기회를 제공받는다.



포항 조합형 임대아파트 가입자 73명, 조합 관계자 등 고소

경북 포항에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를 위해 조합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본 주민들이 조합과 시행사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LG CNS 현신균 "2년뒤 로봇이 생산라인서 물건 만들 것"

현 사장은 “범용 로봇 두뇌를 가져와 현장 데이터를 통해 미세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그룹뿐 아니라 중국 유니트리를 포함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와 협업하고 있다.LG CNS는 현재 공장과 물류센터 등 10여 개 고객사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포항시, 20일부터 택시요금 인상…기본요금 4천→4천500원

경북 포항시는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4천원에서 4천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워싱턴 로비' 성공했나…'강경파' 의원 "쿠팡 불공정대우 용납 못해"

미 공화당 의원들이 잇달아 쿠팡 등 미국 테크기업들이 한국 정부에서 부당 대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나섰다. 데이터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론을 쿠팡이 한미 외교문제로 비화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부당대우’ 논란이 쉽사리 진화되지 않는 양상이다. 특히 70년 된 친구(한국)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고 썼다. 아이사 의원은 그러면서 “미국 기업들과 미국 시민들에 대해 국가가 지원하는 적대 행위들에는 후과가 있다”는 경고성 문구도 남겼다.



올해 CES 사로잡은 '피지컬 AI'…관련 종목 주가도 고공행진(종합)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주가는 6일 30만8천원에서 이날 40만6천원으로 31.8% 급등했다. 최근 현대차 주가의 급등세는 CES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키 190㎝, 몸무게 90㎏의 아틀라스(양산형 기준)는 대부분의 관절을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손에는 촉각 센서를 탑재했다.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은 아틀라스를 이번 CES 로봇 분야 최고상에 선정하면서 "올해 행사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같은 기간(6∼13일) 현대글로비스[086280]는 37.4%, 현대모비스[012330]는 23.2%, 현대오토에버[307950]는 60.6% 뛰었다. 피지컬 AI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기[009150]는 6일 26만8천원에서 이날 28만9천원으로 7.8% 상승했다. 그러면서 피지컬 AI 최대 수혜주로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기아 및 현대차그룹주를 꼽았다.



'혁신 기업 배제' 주장한 루센트블록…업계 "프레임 싸움일 뿐"

조각투자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둘러싸고 루센트블록이 공개 반발에 나섰다. 문제는 특정 스타트업이 배제됐느냐가 아니라 금융당국이 설계한 제도 취지와 루센트블록의 요구가 부합하느냐는 것이다. 기존에 유통 역량을 상당 부분 입증받은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와 루센트블록이 구조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또 금융당국은 STO 제도화 과정에서 발행과 유통의 분리를 원칙으로 삼아왔다. 지난해 3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다.이 법안에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던 사업자에게 STO 장외 유통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실상 '루센트블록'을 겨냥한 법안이다. 심사 과정에서 STO 유통을 인가제로 관리하려는방향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추가로 논의되지 않았다.또 컨소시엄 구성 차이 역시 루센트블록이 구조적으로 불리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혜 논란에 고개숙인 강호동 농협회장, 자체 정화 가능할까(종합)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일 발표한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 결과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전 안경을 쓰고 있다. 개혁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고, 법조계·학계·농업계·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감사 지적 사항뿐 아니라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돼 온 불합리한 제도 전반을 철저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농협은 각종 비위와 방만 경영 논란이 반복돼 왔다. 또 중앙회장은 해외 숙박비 1박당 250달러 상한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지만, 최근 5차례 출장에서 모두 상한을 초과해 총 4천만원 이상을 추가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발전 "폐지 태안화력 부지·설비를 청정에너지 거점으로"

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을 적극 검토 중이다.



TCL, CES 2026서 ‘글로벌 TV브랜드 톱10’ 등 다수의 어워드 수상

NXTPAPER 70 Pro 스마트폰은 TCL의 최신 NXTPAPER 4.0 기술을 기반으로 IDG로부터 아이 케어 디스플레이 기술 금상(Eye-Care Display Technology Gold Award)을 수상했다.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글로벌 최초 공개…올 3월 韓 출시

Full LED 헤드램프는 차체와 정교한 일체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독립된 형상으로 차량의 기술적 진보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시동을 켜고 끌 때 주간 주행등을 포함한 전면 및 후면 램프들에서 펼쳐지는 ‘웰컴 굿바이 라이팅 애니메이션’도 감각적이다.후면 디자인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차체가 점차 날렵해지며 별똥별에서 기원한 필랑트라는 차명에 어울리는 역동성이 디자인에 담겼다. 필랑트 에스프리 알핀에 적용된 ‘메탈릭 블랙 루프’와 ‘글로시 블랙 어퍼 테일 게이트’는 차량의 상단과 후면을 블랙 컬러로 연결하며 최상위 트림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에스프리 알핀에는 여기에 라이팅 로고와 삼색 라인 데코가 추가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전 트림에 친환경 나파 인조 가죽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도 25.5kg.m로 더욱 강력해졌다. 브레이크 오일 역시 1회 무상으로 교체 가능하다.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가 보장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구매 후 5년 이내 필랑트를 반납하고 동일 명의 또는 공동 명의로 르노코리아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적용된다. 또한 금융 관계사(MFS) 할부를 이용하면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원격 진단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공개…L당 연비 15.1㎞

12.3인치 파노라마 스크린 3개 장착…250마력 HEV E-Tech 파워트레인 르노코리아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징을 결합한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신차 '필랑트'를 오는 3월 국내에 출시한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르노 필랑트를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필랑트는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의미하는 '에투알 필랑트'에서 따왔다. 혁신과 경쾌함을 상징하는 이름처럼 파격적인 디자인에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을 적용했다고 르노코리아는 소개했다. 필랑트 디자인은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세단과 SUV의 장점을 고루 담아낸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구현했다. 한국과 프랑스의 르노 디자인 센터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다. 프랑스 오디오 전문 업체 알카미스의 8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스크린은 동승석까지 이어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필랑트에는 앞서 그랑 콜레오스에서 호평받은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적용했다고 르노코리아는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트림에 5개의 레이더와 1개의 전면 카메라로 구현한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장착됐다.



로봇의 GPT 모먼트, 승자는 '데이터 공장'서 결정

로봇이 걷기 시작했다. 단순히 기계적인 움직임을 넘어 춤을 추고 무술을 연마하며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현한다. 하드웨어 발전도 중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병목은 데이터의 결핍이다. 텍스트나 이미지와 달리 로봇의 정밀한 행동 데이터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다양한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특수 상황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결국 로봇 경쟁의 승패는 양질의 모션(움직임) 데이터를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달렸다. 과거 테슬라가 주행 데이터를 독점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했던 전략과 같다. 현재 데이터 확보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이 중 가장 고순도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은 원격 조종 방식이다.



"제주∼칭다오 화물선 투자심사 누락"…제주도 "심사대상 아냐"(종합)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임인 실천본부는 제주도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이 없으면 주민 감사 청구, 또 감사 결과에 따른 요건을 따져 주민 소송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상 여부에 대해 최종적으로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판단할 예정이다. 현재 추세라면 칭다오 화물선 이용 손실 비용은 연간 67억원이지만 경제적 효과는 1억7천340만원이다. 제주도는 칭다오 항로 운항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주식유한공사와 항로 운항으로 인해 발생한 운항 손실 비용을 선사에 지급하기로 계약했다.



폭스바겐그룹, 2025년 전세계 판매량 898만대...'글로벌 2위' 유지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898만3900대를 판매해 글로벌 판매 2위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원/달러 환율 9일 연속 상승…엔화 약세에 1,470원대로

962엔까지 올라 159엔을 위협하며 지난 2024년 7월 12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원/달러 환율이 9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1,470원대로 올라섰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26분께 158.



대표 배당주 ETF, 어떻게 활용할까

배당 콘셉트 상장지수펀드(ETF)는 ETF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여전히 배당 ETF 투자의 정석은 배당주에 바스켓 형태로 투자하는 방식이다.배당주 ETF는 대표 지수 투자에 대한 대안으로 활용할 만하다. 주식이라는 위험자산에 투자해 주가 상승에 따른 매매 차익을 추구하면서 시장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을 얻고, 변동성도 관리할 수 있다. 배당주 투자를 ETF로 하면 배당주와 ETF의 장점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배당주 ETF가 성과와 위험 관리 측면에서 시장 대표 지수 ETF의 대안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유다. 배당주 콘셉트의 ETF이지만 성장주 비중도 높은 편이다.



현대차그룹, 송창현 전 사장 후임에 엔비디아 출신 영입 검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과 이달 연달아 만난 바 있다.



4600 뛰어넘은 코스피…반도체 훈풍 타고 5000 조기 달성할 수도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긴 뒤 3일 4400선을 돌파했고, 지난 12일 4600 고지마저 뛰어넘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2일과 3일에만 총 2조8000억원어치 넘는 주식을 순매수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반도체주가 증시를 강하게 견인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기준으로 15.93%, 2위 SK하이닉스가 14.29% 급등하며 전체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슈퍼 호황’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공격적인 매수세가 이어진 결과다.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올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이 꺾이지 않고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서버용 D램 가격은 지난해 4분기 45% 상승한 데 이어 1분기 70%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2개 분기 연속 최대 폭 상승이다.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조원, 20조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도 코스피지수 전망치를 기존 3500~4500에서 3900~5200으로 올려잡았다



원전 수출 공사비 분쟁에…산업장관, 한전·한수원 '엄중 질책'

김 장관은 한 지붕 두 가족과 다름없는 한전과 한수원이 정산 문제를 두고 분쟁을 벌이는 것을 엄중히 경고하고, 원전 수출 관련 업무를 조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산업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기관 업무보고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 8∼12일 총 4회에 걸쳐 김 장관 주재로 진행한 25개 산하 공공·유관기관 대상 업무보고 내용을 설명했다. 김 장관은 지난 8일 가스·원전 수출 업무 관련 1회차 업무보고에서 한전과 한수원의 갈등 상황을 거론하며 크게 질책했다. 양기욱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은 "(김 장관이) 이 분쟁 사례를 굉장히 엄중하게 경고하고 또 질책했다"면서 "국민들 보는 눈이 매우 차갑다. 원전 시장이 계속 확대되는데, 한전·한수원 내부에 불협화음이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했다"고 전했다. 양 기획관은 김 장관이 한전·한수원에 전향적 입장을 내야 하며 이 부분은 빨리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BYD코리아, 전북권 첫 BYD 승용 전시장 오픈..."고객 접근성 강화"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이다.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1+·1·2등급’ 계란 품질등급 표시한다…중량 규격 ‘왕란’→‘2XL’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국민생각함’ 플랫폼을 통한 설문조사에서 계란의 품질 등급과 크기 기준을 잘 알지 못한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표시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벤츠, ‘신형 CLA 전기차’ 유럽 올해의 차 선정… 장거리 주행 효율성 ‘호평’

감각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장치,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결합해 세그먼트 기준을 새로 제시했다는 평을 유럽 현지에서 받았다고 한다. 고객 경험과 일치하는 결과”라고 평가하며 자축했다.



바이오힐 보, 성수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바이오 스킨 솔루션 랩’ 오픈

공간의 핵심은 브랜드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개인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다. 약 3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바이오힐 보 엑스퍼트’가 1:1로 진행하며, 피부 부위별 탄력 저하와 각도에 따른 노화 지표를 분석해 솔루션을 제안한다. 플래그십 핵심 서비스인 피부 진단 서비스는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日닛케이지수 3.1% 급등, 사상 첫 53,000대…금리상승·엔화약세(종합)

이와 관련해 금융시장에서는 자민당이 내달 조기 총선거에서 승리하면 다카이치 총리가 내세우는 적극 재정 정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퍼지며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장기 금리는 상승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달러당 1.46엔가량 오른 158.9엔대에서 형성됐다. 미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는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의 환율 개입을 벌인 2024년 7월 12일 이후 1년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불장' 와중에도 우는 K-뷰티주…증권가는 "지금이 살 때"

‘불장’ 와중 화장품주 주가는 비실비실한 분위기다. 같은 기간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2.13%, ‘TIGER 화장품’은 1.34% 내렸다. 한달간 코스피지수가 13.07% 오른 것과는 크게 대조적이다.이들 ETF는 주요 구성종목 주가가 대부분 저조하다. 에이피알은 지난 한달간 11.83% 내렸다. 달바글로벌(-2.94%), 아모레퍼시픽(-2.63%), 한국콜마(-0.94%) 등도 주가가 빠졌다.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 이상 고객 6000명 넘었다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000명 시대를 열었다.1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달 기준 30억 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으로, 전년 말대비 약 58% 증가했다. 고액자산가 자산 규모도 크게 늘었다.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의 자산은 2024년 말 대비 약 70% 증가해 135조원에 달했다. 국내 주식에 대한 선호가 크게 높아진 것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3억 연봉’ 겸직 직위 사임

농협중앙회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농민신문사 사장,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도 사임을 표명했다. 강 회장은 이날 5분 넘게 사과문을 낭독한 뒤 질문을 받지 않고 자리를 떴다. 한편 농협은 중앙회 차원의 제도 개선도 추진하기로 했다. 규정이 정비되지 않아 250달러로 제한되어 있던 해외 숙박비 규정은 물가 수준을 반영하는 등 관련 제도와 절차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된 금액은 강 회장이 반환하기로 했다.



"집 앞에서 맡기고 받으세요"...롯데렌터카,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자동차 검사를 차방정이 대행한다. 차방정 앱에서 검사 희망일과 픽업 장소를 선택하면 전문 대행 기사가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정기·종합검사 대상인 일반 승용차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차방정 앱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필요한 검사 종류와 이용 요금이 자동으로 안내된다. 서비스 신청 후 검사 진행 시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평균 2시간 이내로 진행되고 검사 결과도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치매 이후의 삶'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후견·신탁 제도 활용 늘어난다

성년후견은 판단 능력이 저하된 이후 법원의 결정을 통해 후견인을 선임하고, 그 후견인이 본인을 대신해 법률행위, 재산 관리, 일상생활에 관한 의사 결정을 돕는 제도다. 이 점에서 후견은 본인의 의사 표현이 어려워진 이후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볼 수 있다.다만 후견은 그 성격상 사후적 제도에 가깝다. 판단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이후에야 개시되며, 그 이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산 관리의 공백이나 혼란까지 모두 다루기는 어렵다. 또 획일적인 절차 속에서 개인의 생활 방식이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신탁은 판단 능력이 충분할 때 미리 계약을 체결해 두고, 이후 치매 등으로 의사 결정이 어려워질 경우에도 재산이 정해진 기준에 따라 관리·사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신탁은 신상 보호보다 재산의 관리와 보호에 초점을 둔 제도라고 할 수 있다.후견과 신탁은 기능적으로 구분되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국내 제조사 10곳 중 8곳 “올해 유지·축소 경영”…반도체·바이오·화장품은 “확장”

수출 실적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제조 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경제 흐름을 신중하게 보고 안정 중심의 경영 기조를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신중한 경기 전망은 올해 경영 계획에도 반영됐다. 올해 경영 계획 핵심 기조를 묻자 기업 79.4%가 ‘유지 경영’ 또는 ‘축소 경영’으로 답했다. 2년 전 조사와 비교하면, 축소나 유지를 택한 보수적 경영 기조 답변이 14.4%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호황이 예상되는 반도체의 경우 47.0%가 경영 계획 기조를 ‘확장 경영’이라 답했다. 반면 내수 침체와 저가 공세 등으로 부진한 섬유와 철강은 ‘축소 경영’을 택한 비중이 큰 업종으로 조사됐다. 올해 경영 계획 수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핵심 변수로 기업 절반 이상이 ‘경기․수요 전망’(52.0%)을 꼽았다.



엔비디아-일라이릴리 손잡다…‘AI 바이오 혁신’ 시대 활짝

엔비디아가 미 최대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신약 연구소를 세운다고 밝히며 제약 바이오의 ‘AI 돌풍’을 예고했다. 그간 많은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에 활용되는 AI 개발에 집중했다면, 엔비디아는 아예 실험하는 과정 전반을 자동화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같은 날 JPMHC에서 발표를 한 노바티스도 구글 딥마인드에서 분사한 AI 신약 스타트업 아이소모픽 랩스와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 방송 CNBC 등에 따르면 오픈AI도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토치를 6000만 달러(약 884억 원)에 인수헀다. 토치는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한 곳에하는 플랫폼이다.



"'마데카' 상표권 침해" 동국제약, 애경산업에 일부승소

판결에 따라 애경산업은 동국제약에 1억7천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연금 '수익률 과속'은 위험…오래 달리는 말처럼 꾸준히 넣어라

“올해는 연금 관리를 제대로 해봐야지.”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의지가 약하다고 자책할 일만은 아니다.행동경제학적으로 보면 인간의 뇌는 그렇게 타고났다. 미래의 자신을 지나치게 낙관하고, 저축처럼 당장의 만족을 포기해야 하는 돈은 오히려 손실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금 관리는 하루라도 빨리 실행에 옮겨야 한다. 무엇이 부족하고,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각각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언제부터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이다. 노후 대비 필요 자금을 계산하고, 전문가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연금 관리의 첫걸음을 떼기에 최적의 출발점이다.둘째, 연금 관리와 투자 목표 설정(Objective)이다. 고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수십 년 후 연금을 받을 때 최소한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금 관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실행에서 출발한다.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6주년 기념 할인 행사 진행

행사기간 동안 TBX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활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3만원까지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출발한 TBX 멤버십은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을 받아왔다"며 "6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 운영 6주년을 기념한 사은행사를 오는 2월까지 연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와 AI가 올해도 시장 주도"

연초부터 국내 증시가 뜨겁다. 작년 말 4214.17로 마감한 코스피지수는 지난 12일 4600을 돌파했다. 이런 속도라면 조만간 5000 돌파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들은 올해도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10개 증권사가 꼽은 올해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이 밖에 로봇과 항공·우주, 바이오 업종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2차전지 업종은 조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한국경제신문이 최근 국내 자산운용사 23곳에 소속된 펀드매니저 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시장을 이끌 업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반도체를 지목했다. ‘AI 거품론’에 대한 시장의 경계 심리가 여전하다는 의미다. 국내 10개 증권사로부터 올해 가장 유망할 것으로 예상하는 종목을 5개씩 추천받은 결과, 두 종목의 득표수가 각각 6개로 다른 종목을 압도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에 적용될 HBM4 출하가 본격화하면 HBM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10개 증권사 중 4곳이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가장 유망한 업종과 테마로 제약·바이오를 꼽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규모 위탁생산 계약을 잇달아 수주해 올해도 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스피, 장중·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4700선 바짝

코스피가 4700선 턱밑까지 오르며 장중과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8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동차·조선·방산주가 강세를 주도했다.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85포인트(1.47%) 오른 4692.64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4693선을 터치하며 고점을 높였고,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대차는 4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AI 지각생 애플, 라이벌 구글 손 잡았다…‘AI 폰’ 경쟁 가열

‘인공지능(AI) 지각생’ 애플이 뒤처진 격차를 만회하기 위해 라이벌 구글의 손을 잡았다. 애플은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AI 비서 ‘시리’를 포함한 자사 AI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AI 폰’ 시장 경쟁이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글의 AI 기술은 애플이 올해 내놓을 AI 비서 시리의 새 버전을 포함해 애플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주요 기능을 구동하는 데 활용된다. 애플은 “신중한 평가 끝에 구글의 AI 기술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위한 가장 유능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자체 AI 모델 개발을 추진해왔지만, 타사 모델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플은 오픈AI의 챗GPT를 도입해 일부 AI 기능을 지원해왔는데, 이번 계약으로 구글 제미나이가 애플 AI 전략의 중심에 서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글의 지배력 확대를 둘러싼 우려도 나온다.



이찬진 "외화 금융상품 판매↑…과도한 마케팅 자제 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금융회사의 과도한 마케팅 및 이벤트 자제를 주문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AI 신기술 공급할 것…아시아 온라인 보험 교육 리더로 진출”

하 원장은 다음 달부터 보험사로부터 받는 수강료를 가상자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반기(1~6월) 중 AI 자회사도 설립할 예정이다. 그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되면 이와 연결하는 작업도 준비 중”이라며 “AI 기반 시험출제 및 학습 운영 시스템도 개발해 왔으며 상반기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원장은 다음 달부터 보험사로부터 받는 수강료를 가상자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반기(1~6월) 중 AI 자회사도 설립할 예정이다.



대구상의 "지역 제조업 절반 2026년 경기 둔화 전망"

대구지역 제조기업들이 2026년 경기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게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년 뒤 생산라인에 로봇 투입”…LG CNS, 산업용 로봇 두뇌 최적화 속도 [CES 2026]

올해 CES 2026의 핵심 주제도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피지컬 AI였다. 이를 통해 LG CNS는 로봇을 현장의 언어와 규칙을 이해하는 '산업 지능'을 갖춘 로봇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고도화된 로봇이 현장에 투입된 후에는 통합 관제·운영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10여 개 고객사의 공장, 물류센터 등에서 시험운영(PoC)중이다.



홈플러스 사태 파장… MBK 김병주 회장 등 임원진 4명 구속기로

13일 서울중앙지법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김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 회장 등 MBK 임원진이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의 경영 적자 상태를 직접 보고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라 "中 수소산업 고성장... 한중 기업 협력 기회 증가"

지난 2024년 말 기준 중국 수소 생산·소비 규모는 3650만 톤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다. 막전극 접합체와 순환 펌프의 수입액은 2년 연속 늘어나는 등 수입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 코트라의 설명이다.코트라는 중국 수소시장 진출 기업이 제도·기술 측면에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도 함께 제시했다.



"HBM 전성시대 연 SK하이닉스"...세계 반도체 매출 3위로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매출 순위에서 인텔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가 3위를 기록한 건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중앙처리장치(CPU) 위주의 사업 구조가 AI 전환 속도에 뒤처졌다는 평가다. 퀄컴(6위)과 브로드컴(7위)은 각각 12.3%, 23.3%의 매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에 밀려 순위가 한 계단씩 하락했다. 이어 AMD와 애플, 미디어텍이 10위권에 들었다.엔비디아는 매출 1257억300만달러(점유율 15.8%)로 전년 대비 63.9% 증가하며 1위에 등극했다.



산일전기 "디티에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295억원 출자"

출자 후 산일전기의 디티에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율은 66.5%가 된다.



지방투자 확대하는 기업들…李 ‘지역 균형 발전’ 강조에 화답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지역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 총수들과의 회담에서 수차례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른 ‘화답’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이 대통령은 그룹 총수들과의 연이은 면담에서 노사 상생과 함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LG그룹도 지역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날 1000억 원을 투입해 광주사업장에 신사업 공장을 증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AI 역량 키운다…UNIST·산단공·울산경협 맞손

산단공 울산본부의 추천을 받아 노바투스대학원에 지원한 중소기업 임직원에게는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안병훈, PGA투어 떠나 LIV골프 간다

13일 취재를 종합하면 안병훈은 올 시즌 PGA투어를 떠나 LIV골프로 향한다. PGA투어와 달리 LIV골프는 개인전과 함께 팀 대항전도 진행한다. LIV 소속 팀들은 같은 문화권이나 언어를 사용하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곤 하는데 국가명이 팀 이름에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팀원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36)는 잔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안병훈이 LIV골프로 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돈이다. 올해 LIV골프는 14개 대회를 치르는데 매 대회에 3000만 달러(약 442억 원)의 총상금이 걸려 있다. PGA투어는 메이저 대회나 시그니처 대회가 2000만 달러(약 295억 원) 안팎이다. 한국 시장 진출을 노리는 LIV골프는 PGA투어의 한국 선수들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 왔다. 또 500만 달러(약 73억3000만 원)의 자선기금도 내야 한다.



김해시·농협은행·경남은행, 상반기 소상공인 180억 지원 협약

이날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재원에 시비 10억원을 더해 총 15억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총 18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 지원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지원 규모보다 6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원팀 체제' 가동

보고회에서는 주 행사장과 전시 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 대책 등 박람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 간 협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 행사장 기반 시설과 전시 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오는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개도·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섬 스팟 투어가 진행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린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지난해 판매량 1위 '캘리넌'...비스포크 수요 급증"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025년 맞춤 제작 서비스인 비스포크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차량 인도 대수는 5664대로 집계됐다.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에 올랐으며 순수 전기 모델 스펙터가 뒤를 이었다.비스포크 부문은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주문이 확대돼 빠르게 성장했다. 가장 많이 주문된 모델은 컬리넌, 그 다음은 스펙터로 집계됐다.롤스로이스모터카는 증가하는 맞춤 제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 굿우드 본사에 3억 파운드 이상을 투자해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환율 1470원 돌파…이찬진 "해외투자, 환율 변동 손실 위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가하는 해외주식 투자와 외화 금융상품은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원장은 13일 오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이 같은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외환시장 상황과 해외 상품 관련 금융회사의 영업 행태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관계당국과 긴밀한 공조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경남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책임경영해야"…공공기관 혁신회의

도는 올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과 연계해 안전경영 책임성 강화, 경영공시 확대 등 투명성 확보를 추진한다.



벤츠 '디 올-뉴 일렉트릭 CLA', 2026 유럽 올해의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모터쇼에서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CLA는 벤츠에서 출시한 준중형 세단이다.



[CES 현장]비용·시간 줄이는 車 소재 혁신… 3M 디지털 협업 플랫폼 확장

실제로 과거 완성차 중심의 일방적인 수직적 협력 구조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파트너들과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수평적 협업 체계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다. 3M이 축적해온 소재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로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은 플랫폼이다.3M 디지털 머티리얼즈 허브는 이 과정을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디지털 머티리얼즈 허브를 활용하면 배터리 모듈 구조에 맞춰 접착제 후보를 필터링하고, 열전도율·탄성·충격 응답 특성을 시뮬레이션 모델로 비교한 뒤 충돌이나 열폭주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추가 데이터가 필요할 경우 플랫폼 내 전문가 지원 요청 기능을 통해 3M 소재 엔지니어와 직접 협업도 가능하다. 그러나 빛 반사, 열 유입, 구조 강성 문제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해결돼야 한다. 3M의 광학 필름과 접착 소재 데이터가 디지털 머티리얼즈 허브를되면서 자동차 디자이너와 구조·광학 엔지니어는 초기 콘셉트 단계부터 소재 특성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1월 서울아파트 입주 '맑음'…가격상승과 공급부족 영향

아파트값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이달 서울 아파트 입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전망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천안·청주서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조성"

“올해 아파트 공급과 재건축·재개발 수주에 모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영업본부는 아파트 분양과 수주 등 주택 사업을 총괄한다.작년 정비사업에서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9244억원) 등 수주액이 창사 이후 최대인 4조8012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수주도 최근 5년 내 최대인 6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서울원아이파크는 주거와 상업, 업무, 호텔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배 본부장은 “올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5개 사업지 중 5~6개가 진행될 것”이라며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본부장은 “아이파크는 단순한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종합적인 주거·생활 브랜드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억원 "산은·기은·신보, 생산적금융 위한 정기 모임체 구성"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3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3개 기관은 생산적 금융 관련 같은 고민도 하고 어떤 부분은 차별화해서 한다"며 "3개 기관이 정기적 모임체를 만들어서 같이 공유도 하고 고민도 하고 발전방안도 모색하면 서로의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중요한 건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라며 "실천과제를 어떻게 할지 기관에서 고민 해주시고 만나셔서 같이 같은 문제를 풀어가는 동반자로서 공유하고 해법도 고민하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벤처같은 경우 기업은행은 IBK창공이 있고 산업은행은 KDB넥스트 라운드가 있고, 이런 부분도 서로 연계해서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많다"며 "다른 기관이 뭘 하는지 서로 정보 갖고 있으면서 의사결정 하면 더 효과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목적으로 움직이는 기관이기 때문에 (협업을) 더 활성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북은행, '26년 달리란 말이야 특판 적금' 출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새해를 맞아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6년 달리란 말이야 특판 적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월 말까지 판매하는 '26년 달리란 말이야 특판적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모든 일이 역동적으로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며 "새해에도 전북은행은 고객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금융 서비스와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에코 첫 하이엔드 '드파인 연희' 분양

SK에코플랜트의 첫 하이엔드 단지인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투시도)가 오는 2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인근 지역 대표 아파트보다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관심을 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는 최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대단지에 초·중·고교가 모두 있어 지역 대장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e스포츠 동행"

우리은행이 지난 12일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주택공급 시급한데…고강도 수술 예고된 LH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 공급 역할을 전면에서 수행해야 하는 LH 조직의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판단에서다. 주택 공급과 임대 관리 등으로 조직을 분리하는 등 고강도 조직 개편이 뒤따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3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LH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재편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앞서 이뤄진 사장 인선 과정에서 위원회가 신임 사장 후보에 전현직 임원만 추천하면서 위원회 구성 자체를 바꿀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토부에선 개혁 대상인 LH가 내부 논리에 치우쳐 신임 사장 후보에 외부 인사를 배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임대 관리 기능과 주택 공급 기능을 분리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세종 전셋값 상승률 10주째 전국 1위

입주 물량 감소 등으로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있다. 세종시 전셋값은 지난해 7월 둘째 주 이후 2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세수급지수는 작년 11월 기준 107.7까지 치솟았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전세 물량은 지난해 초 1608가구에서 이날 기준 683가구로 57.6% 급감했다.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도 없다.



SKT, AI 기술로 통신사기 시도 11억 건 차단… 전년 대비 35% 증가

SK텔레콤은 지난해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그 결과,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 5000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 5000만 건을 차단했다.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한옥 모티브…'창의적 외형' 프로젝트 속속 선봬

성냥갑에서 벗어난 창의적 외형의 건축물을 짓는 프로젝트가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용적률·건폐율 완화, 행정 지원, 사업 추진 자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창의적 건축물 설계를 유도한다. 상층부는 구조체가 드러나는 방식의 입면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인공지능(AI) 특구 핵심 거점인 네오플랫폼은 첨단기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입체 복합도시를 구현한다. 저층부는 AI 관련 전시·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메인 타워 최상층에는 정원형 실내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은마 49층 재건축…대치동 스카이라인 바뀐다

서울 강남권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이르면 다음달 통합심의 절차를 마친다. 조합은 재건축 후 바뀔 대치동 청사진을 주민에게 공개하며 연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인근 재건축 단지도 일제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계획을 확정 짓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직전 단계다. 이르면 다음달 통합심의 절차가 끝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서울시가 정비계획안을 확정 지은 지 4개월여 만이다.조합이 공개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중앙에 지상 최고 49층 주동을 중심으로 주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스카이라인을 통일한다. 세 후보가 세운 재건축 추진 단체가 달라 향후 은마아파트 사례처럼 주민 갈등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6일 위원장을 뽑는 경우현도 사업 추진 방식을 두고 견해차가 크다. 기존 1499가구인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 232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보험사 기본자본 비율 50% 지켜야"

금융당국은 보험회사 기본자본 킥스 비율이 50%에 미달하면 적기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포토] 우리은행, 8년 연속 LoL 프로리그 후원

대출액 증가세가 이어지면 조만간 차주 1인당 빚이 1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12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GA·코인거래소 보안투자 의무화…해킹 사고 땐 금융사에 과징금

금융보안 사각지대에 있던 법인보험대리점(GA), 암호화폐거래소, 대부업체도 이르면 내년부터 금융회사 수준의 규제를 적용받는다.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관련법 제·개정에 나서면서다. 금융당국은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을 통해 금융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A, 암호화폐거래소, 대부업체 등 전금법을 적용받지 않는 업권도 디지털금융안전법 적용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유암코,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실버등급' 획득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DB형 손해"…근로자 손실 전가 우려

정부·여당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권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의 절반을 차지하는 확정급여(DB)형에 가입한 근로자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했을 때 손실 가능성만 커진다는 지적이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가입자의 적립금을 모아 전문기관이 체계적으로 관리·운용하는 방식이다.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해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정부·여당의 구상이다.하지만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다. 현재 발의된 기금형 퇴직연금 관련 법안을 보면 퇴직연금공단을 신설하거나 국민연금공단이 기금형 퇴직연금 사업자로 참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KGM, ‘2026 화천산천어축제’ 공식 후원…"무쏘 경품 제공"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것이 KGM의 설명이다.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KGM은 산천어축제 행사장에 내달 1일까지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상담 고객에게는 립밤과 방한복면, 핫팩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KGM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화천산천어축제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 향상은 물론 보다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남아 진출한 라인뱅크, 줄줄이 흑자전환

메신저 앱 라인(LINE)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에 진출한 일본 라인파이낸셜이 최근 글로벌 인터넷은행 사업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라인파이낸셜의 대만 자회사인 라인뱅크는 지난해 월간 흑자를 기록하며 현지 인터넷은행 1위 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태국의 라인BK는 최초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사용자 220만 명을 확보해 업계 1위에 올랐다. 라인뱅크는 지난 3년간 신용대출 잔액 증가율이 대만 전 금융권에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라인파이낸셜이 운영하는 다른 국가의 금융사들도 최근 잇따라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라인파이낸셜이 2020년 태국에 설립해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인BK는 지난해 1분기 최초로 분기 단위 흑자를 기록했다. 라인은 대만, 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메신저 앱이다. 인도네시아의 디지털은행인 슈퍼뱅크 설립 과정에 카카오뱅크가 참여하긴 했지만, 보유 지분이 8.66%에 불과하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003%

1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00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12%로 2.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0bp, 1.2bp 상승해 연 3.242%, 연 2.841%에 마감했다.



트렌드포스 "AI 수요에 8인치 파운드리 가격 5∼20%↑ 가능성"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3일 "TSMC와 삼성전자가 8인치 웨이퍼 생산능력을 축소함에 따라 올해 글로벌 8인치 생산능력이 전년 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8인치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과 달리 수요는 유지·확대되면서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따른 수혜는 8인치를 주력으로 하는 중국 파운드리 업체들과 DB하이텍 등 일부 한국 업체가 볼 것으로 예상된다. TSMC는 지난해부터 8인치 생산능력 축소를 공식화했으며, 일부 팹은 내년까지 완전히 폐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역시 작년부터 8인치 생산능력 감축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오를 것 같아서 오른다”… 대외연, 환율 급등 주범은 ‘상승 기대심리’ 지목

최근 고환율 현상은 달러 강세와 해외 투자 확대에 더해 ‘더 오를 것’이라는 상승 기대심리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3일 ‘최근 환율 추세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 통해 “최근 이례적인 환율 급등은 환율 상승 기대 확산이 수급 쏠림을 증폭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 강세나 서학 개미의 투자보다 기대심리가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대외연 분석을 보면 2020년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은 25.7%로 다른 국가 통화들과 비교했을 때도 상대적으로 빠른 수준이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달러 인덱스가 환율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0년부터는 거주자의 해외증권 투자가 환율 변동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토] 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라운지 리뉴얼

쿠킹 스튜디오에서 대한항공 직원과 어린이들이 바크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



[단양소식] 65세 이상 최대 20회 시내버스 무료 이용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세계 1위 호텔' 로즈우드 품은 용산… '더파크사이드 서울' 가치 재조명

이와 함께 로즈우드 브랜드 산하 7개 호텔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자, 로즈우드 호텔이 들어서는 서울 용산의 복합단지 ‘더파크사이드 서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로즈우드 호텔의 최고경영자 소니아 청은 "로즈우드 호텔이 만들어가는 '사람과 장소를 잇는 발견의 여정'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깊이 공감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로즈우드 호텔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소의 정신'을 더욱 확고히 하며, 세계 각지에서 혁신적인 여정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러한 로즈우드의 글로벌 위상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 합병

빙그레가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다음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열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찬진 "코스피 급등에도 해외투자 증가...과도한 마케팅 자제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도 해외주식 투자와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며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복귀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사전적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하는 한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환류 유도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 최근 외화 예금·보험 등이 늘어나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 손실 위험이 커지는 만큼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과도한 마케팅, 이벤트를 자제하도록 지도할 것을 주문했다.



포스코, 1조원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리파이낸싱에 사용"

포스코는 지난 12일 총 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이을 전략 모델 ‘필랑트’ 공개…“한국에서 통하면 세계가 인정”

르노 브랜드도 한국에서 만들면 세계에서 통한다는 점을 강조하려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를 열고, 필랑트를 오는 3월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부터 남미, 중동을 거쳐 호주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자인도 한국과 프랑스의 르노 디자인센터가 협력해 루프 라인에서 후면부까지 매끄럽게 떨어지는 쿠페형 실루엣을 연출했다. 플로우팅 리어 스포일러, 가파른 경사각을 지닌 리어 윈도 등을 통해 공기역학 성능도 개선했다. 르노그룹이 비유럽 시장을 겨냥해 추진한 전략 차종 개발 프로젝트(오로라 프로젝트) 1탄의 결과물인 그랑 콜레오스보다 2탄인 필랑트는 덩치를 키웠다.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SPC그룹' 역사 속으로…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이 지주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의 지주 기능을 하던 파리크라상을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 파리크라상으로 나누면서다. 상미당홀딩스는 파리크라상이 지난해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 출범을 위한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SPC그룹이란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국수입협회, 한국관세사회와 업무협약 맺었다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수입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中 색조 시장 파고든 씨앤씨 매출 날았다

국내 4위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업체인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해 성과를 내고 있다. K뷰티 특유의 기술력에 더해 원료를 현지에서 조달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게 중국 인디 화장품 브랜드 제품 수주에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씨앤씨인터내셔널 중국 법인 매출은 240억원으로 추정됐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인터유, 무이키스 등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중국 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24% 급증한 2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제품 사이클이 빠른 중국에서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고객사의 신뢰를 확보했다. 현지 소비 트렌드를 분석·데이터화해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원료는 현지에서 조달해 가격을 낮췄다.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최근 북미 색조 전문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찬진 "막연한 기대감에 달러상품 판매 증가…마케팅 자제"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5.3원 오른 1473원대에서 마감하는 등 환율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투자자 보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원장은 금융회사에 외화 예금·보험 관련 마케팅 자제도 요구했다.



박상진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필요하면 30조원 이상 승인...부패재원 안 되도록 관리할 것"

그러자 이 위원장은 "다양한 시각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니 외부 전문가도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박 회장은 "펀드 사무국을 신설하며 외부 전문가도 채용했고 금융기관들이 자체 심사 통한 스크린 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부패재원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기업공개(IPI)가 이뤄진 기업에 대한 투자 강화 방안도 밝혔다.박 회장은 "산업은행이 IPO가 이뤄진 기업에는 투자를 안 해왔는데 앞으로는 IPO가 됐어도 데스밸리(수익 창출 없이 개발비·운영비만 들어가는 구간)를 지나는 기업들이 의외로 있을 수 있으니 투자를 활성화해 추진하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지역균형발전 방안과 관련해서는 "인구가 서울·수도권으로만 몰리면 경제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현재 설치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중심 동남권 투자센터에 이어 올해 하반기 광주에도 투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충청에도 중부권 투자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라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관련 공기관을 함께 입주시켜 중소·벤처기업들이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선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2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 대출을 실행하기로 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김해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김해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 차기 AVP 본부장으로 박민우 엔비디아 부사장 영입

박민우 신임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 전 과정을 경험한 기술 리더라고 현대차그룹은 소개했다. 그는 최근에는 엔비디아 부사장으로서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에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양산·상용화를 주도했다. 박 사장은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폐기한 화폐 3.6억장…쌓으면 에베레스트 17배 높이

손상화폐란 시중에서 유통되다 한은으로 환수된 화폐 중 훼손이나 오염 등으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화폐를 의미한다. 2024년(4억7489만 장)에 비해 약 23% 줄었다. 이에 대해 한은은 시중 금리 하락으로 화폐 수요 증가해 환수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손상화폐 권종별로는 1만 원권이 절반에 가까운 49.3%를 차지했다.



수자원공사, 충남대·일본 신슈대와 물 산업 공동연구 추진

일본 신슈대는 첨단 복합소재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국립대다.



원·달러 환율 9일 연속 상승…1470원대 재진입

원·달러 환율이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470원대로 올라섰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159엔 돌파를 위협했다.



대우건설 금천구 공사장 사고 관련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인용

대우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 흙막이 붕괴사고와 관련한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작년 12월 대우건설에 토목건축공사업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대우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 흙막이 붕괴사고와 관련한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집배원이 빈집 살피고 편의점서도 우편물 받는다

우정사업본부가 빈집 실태 조사,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의 정부 위탁 업무를 발굴해 경영 상황을 개선하고 복지 등기와 같은 공공 서비스 전달 플랫폼으로서 지위를 부여받는 법령 개정에 나선다. 우정사업본부는 13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 문화·우정 분야 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빈집 실태 조사의 경우 집배원이 빈집 여부를 살피고 한국부동산원에 정보를 공유하는 형태로 경북 김천 등에서 시범 사업을 준비 중이다.



한국은행 12월 수출입물가·무역지수

지지부진하던 은행주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징주 & 리포트] ''대웅과 혈맹' 유투바이오 上' 등

대웅과 지분을 맞교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유투바이오는 대웅을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기로 했다. 대웅이 자사주(56만4745주)를 현물로 출자해 유투바이오 지분과 맞교환하는 방식이다. 신주는 총 238만8278주다. 대웅 자사주 처분 단가는 2만1500원(121억원어치)이다. 교환이 완료되면 유투바이오는 대웅 주식 0.97%, 대웅은 유투바이오 지분 14.99%를 보유한다. 이번 투자로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란 게 대웅 측 기대다. 대웅 주가는 2.55% 하락한 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엔씨소프트가 10.29% 뛴 2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온2’ 출시 효과 등으로 올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에서다.



가덕도신공항, 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우선시공분 착공

이어 하반기 중 우선시공분에 대해 계약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우선시공분은 본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공단은 다음 달 토지수용 절차에 착수하고, 어업보상을 위해 피해 어민과의 약정 체결도 추진한다.



수자원공사, 충남대·일본 신슈대와 물산업 글로벌 연구 '한 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 충남대학교와 함께 대전지역 혁신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기술-경영 융합인재 양성 등으로 이어온 지역 기반 물산업 기술 협력을 글로벌 연구 협력으로 확장한다. 특히 공사는 AI 기반 물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물관리 역량을 중심으로 학계의 원천기술을 실증·고도화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산업 혁신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충남대학교, 일본 신슈대학교와 물 분야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진한 화장품주, 상반기 반등 올까

화장품주가 강세장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 SOL 화장품TOP3플러스 ’는 2.13% 떨어졌고, ‘ TIGER 화장품 ’도 1.34% 내렸다. 한 달간 코스피지수가 13.07%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주요 구성 종목인 에이피알 은 지난 한 달간 11.83% 내렸다.



이찬진 “환율 변동 따른 손실 위험 커…과도한 마케팅 자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최근 외화 예금·보험 상품 판매 등이 증가하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 손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금융회사의 과도한 마케팅 자제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외환시장 상황과 해외 상품 관련 금융사의 영업 행태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9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창원팔룡터널 재구조화, 수납원 정리해고 예고…고용 보장하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교차로와 의창구 평산교차로를 잇는 팔룡터널의 요금소 수납원들이 일방적인 정리해고 예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창원시 등에 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현대차 '쾌속 질주'…코스피 4700 눈앞

현대자동차그룹주가 다시 한 번 급등하며 코스피지수를 470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동안 지수를 이끌던 반도체 종목은 주춤했지만 2차전지주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지수를 떠받쳤다. 코스피지수가 파죽지세로 올라 이달 5000에 근접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3일 코스피지수는 1.47% 오른 4692.64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날 메리츠증권이 현대차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올린 데 이어 이날 유진투자증권 이 6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낙관했다. 반도체주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현신균 "LG CNS, 로봇 사내교육 훈련 역할 맡을 것"

현 사장은 “로봇의 일반적 지능은 빠르게 평준화될 것”이라며 “따라서 현장에 맞는 로봇을 선별해 트레이닝시키고, 훈련된 로봇을 투입한 뒤에는 모니터링해 재학습시키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계 삼겹살’ 다툼 없게…지방 많으면 ‘돈차돌’로 구분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지방이 적은 부위는 뒷삼겹 등으로 구분한다.삼겹살의 지방 기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돼지 생산관리 인증제’를 도입해 품질도 높인다. 돼지 거래 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매시장은 2030년까지 12개소 이상으로 늘리고, 경매 물량도 늘릴 방침이다.농식품부는 계란 유통 기준도 손질한다.



"삼성전자, 아직 팔 때 아니다…실적에 비해 저평가 여전해"

“성급히 기차에서 내릴 때가 아니라 핵심 종목 중심의 흐름을 충분히 누릴 시기”라는 얘기다. 반도체 외 업종으로 갈아타는 전략에 대해서도 부정적 견해를 내놨다. 그는 “연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단기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며 “상대적으로 덜 오른 테마주들은 동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반도체를 축으로 한 수출주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원화 약세가 수출 기업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발 부사장, 현대차 미래차 프로젝트 맡는다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듣는다.박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끌어 가고, 세계 혁신의 기준이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과기부총리 "과학관, 모든 계층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출연연구기관이나 과학기술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만드는 방안을 고민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관별 업무보고 후 배 부총리는 과학관 간 협업을 강조하며 과학관협의회를 총괄하는 중앙과학관에 과학관끼리 콘텐츠를 실시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플랫폼을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광주과학관과 과천과학관만 업무협약(MOU)을 맺고 연간 회원권을 연동하고 있다는 답변에는 전 과학관 연동을 고려해달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에 배 부총리는 교육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해달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배 부총리는 "오늘은 과학관 홍보도 중요하다"며 각 과학관의 차별점을 세세히 묻는 데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창의재단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과학기술 문화 확산 전략이 다를 수밖에 없다"며 지방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문의했다.



반도체도 제쳤다…K방산 ETF, 수익률 톱10 휩쓸어

국내 방위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반도체 ETF를 제치고 올해 들어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군비 증강 기조가 확산한 데다 베네수엘라 사태까지 맞물리며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영향이다.13일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방산 레버리지 상품이었다. ‘ PLUS K방산 레버리지’와 ‘ KODEX K방산TOP10 레버리지’가 각각 61.24%, 60.86% 오르며 1·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조선과 반도체 레버리지 ETF 수익률을 훨씬 웃돌았다. 수익률 상위 10개 중 6개가 방산 ETF로 채워진 셈이다.국내 방산기업에 투자하는 해외 상장 ETF도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2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KDEF)가 대표적이다. 국내 상장된 ‘PLUS K방산’을 벤치마킹한 상품으로, 한화자산운용이 현지 운용사인 익스체인지트레이디드콘셉트(ETC)와 협업해 지난해 2월 미국에 상장했다.



중견 車 3사, 신차 앞세워 내수 본격 공략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한국GM 등 국내 중견 완성차 3사가 틈새시장을 노린 신차를 앞세워 내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히트를 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국내에 없는 준대형 SUV 신차를 출시한다. KGM은 아직 시장 규모가 작은 픽업트럭 무쏘를 내놓고, 한국GM은 ‘뷰익’ ‘GMC’ 등 새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4만877대 팔리며 르노코리아 7개 차종 국내 판매량(5만2271대)의 78%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랑 콜레오스 인기 덕분에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중견 3사 중 유일하게 판매량이 31% 늘었다.이날 공개된 필랑트는 그랑 콜레오스보다 파워트레인과 공간이 강화됐다. 가격은 기본형이 4331만9000원부터 시작하며, 오는 3월부터 출고된다.티볼리와 코란도 등 주력 차량 노후화로 지난해 내수 판매량이 4만249대로 전년보다 14.4% 줄어든 KGM은 픽업트럭 무쏘로 재기를 노린다.



金·銀 랠리타고 '채굴 ETF'도 급등

헤클라마이닝, 엔데버실버 등 주요 채굴업체를 담은 ETF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형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수익률 1위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지수 상승률(19.55%)보다 10배 이상 좋은 성적을 냈다.금 은을 비롯해 구리와 리튬 등 다양한 원자재 채굴 ETF도 급등세다. ‘글로벌X 금 채굴’(GOEX)은 1년간 194.58% 상승했다.



테슬라 모델3 신차 국비보조금 420만원…현대 아이오닉6 570만원

테슬라-현대차 국비 보조금 최고액差 150만원…작년보다 감소 테슬라와 현대자동차 전기차 중 구매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차종 간 보조금 차가 올해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올해 중형 전기승용차 국비 보조금 최고액에 10만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 등의 작년 국비 보조금은 최고액인 580만원이었다. 올해 테슬라 차량 중 가장 많은 국비 보조금을 받는 차는 420만원이 지원되는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다. 현대차와 테슬라 차 중 국비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차 사이 국비 보조금 차는 작년 370만원에서 올해 150만원으로 줄었다.



충북도·청주시, SK하이닉스 19조원 투자 발표에 '환영'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려운 글로벌 투자 여건 속에서도 충북을 선택한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인허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전담 TF를 중심으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투자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난 8일 SK하이닉스로부터 접수된 건축허가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 간 신속한 협의·검토를 진행하는 등 실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19조원 규모의 이 사업은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태광, 뷰티 신사업 속도…화장품 컨트롤타워 신설

태광은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실은 태광산업이 100% 출자한 자회사다. 초대 대표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 김진숙 대표를 앉혔다. 이번 법인 설립은 태광산업이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사업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아이폰·월마트도 제미나이로"…구글, 시총 4조弗 터치

“구글을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그들이 애플의 아이디어를 훔쳤기 때문이다. 그의 사후 15년이 흐른 2026년, 애플은 미래 OS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구글을 선택했다. 최근 석 달간 40% 급등했다. 구글의 AI 기술은 애플이 올해 선보일 ‘애플 인텔리전스’와 차세대 음성비서 ‘시리’의 핵심 구동 동력이 된다. 알파벳 주가는 장중 한때 1.5%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4조달러를 터치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알파벳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네 번째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한 기업이 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알파벳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오픈AI가 아직 생성형 AI라는 테두리에 머물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지난 11일에는 대형 유통 기업 월마트와 손잡고 AI 쇼핑 서비스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AI가 소비자가 원하는 가장 적합한 물건을 가장 싼 가격으로 몇 초 사이 찾아주는 것이다. 삼성전자와는 올해 제미나이 기반 스마트폰 생산을 8억 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기간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제치고 순매수 1위 종목에 올랐다



삼성重, 美서 4조 규모 LNG 해양플랜트 수주

삼성중공업이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인 델핀미드스트림과 4조원 규모의 LNG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1호기 계약을 다음달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델핀 LNG 프로젝트는 루이지애나 해안에서 약 74㎞ 떨어진 미국 멕시코만 해상에 최대 3기의 FLNG를 투입해 연간 최대 1320만t의 LNG를 생산·수출하는 사업이다.



산업부, 정부 최초 ‘부처 생산성’ 외부 컨설팅 받는다… “가짜 일 30% 걷어내기” 정조준

산업통상부가 부처 본연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하고, ‘일하는 방식’에 대해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정부 부처가 특정 정책 과제가 아닌 ‘부처 자체의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진단받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오승철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13일 에너지 공공기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산업부 내부의 생산성과 관련해 외부 기관의 객관적 진단을 받아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전날까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외부 컨설팅을 받아 일하는 방식을 개편하겠다는 선언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 한국생산성본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김정관 장관이 전격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에서 벌이는 생산성 수준을 진단하는 작업을 정부 부처 내부에 적용해, 현재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업무 중 불필요한 관행이나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없는지 체계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생산성본부가 아닌 제3의 외부 전문 컨설팅 기관을 선정해 용역 형태로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만48세 기술리더' 박민우, 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맡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적 기술리더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LG이노텍 '미래차 두뇌' 키운다…광주공장 증설에 1000억원 투자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AP모듈은 자동차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맺고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모빌리티 신사업 생산 역량을 확대한다고 13일 발표했다. 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신사업이다. 자율주행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AP모듈 생산 규모는 올해 3300만 개에서 2030년 1억3000만 개로 매년 22%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려아연, 美와 '희토류 동맹'…현지 제련소서 연간 100t 생산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폐자석을 재활용해 희토류를 생산하는 사업에 뛰어든다. 고려아연은 미국의 정밀제련 스타트업 알타리소스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양사는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려아연 미국 자회사가 보유한 부지에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는 고려아연의 현지 폐자원 공급망과 알타리소스테크놀로지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한·미 양국에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원료인 폐자석은 고려아연의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에서 조달한다. 중국은 희토류 글로벌 정제량의 90% 이상을 틀어쥐고 있다.



NHN KCP-도이치뱅크, 헨켈코리아 공식 결제서비스사 선정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산은·기은,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550조 투입

한국산업은행이 향후 5년간 총 250조원이 넘는 자금을 첨단산업과 인프라에 투입한다. 우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총 250조원을 공급하고, 벤처·투자·인프라 부문에 20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보증공급 목표치는 전년보다 3조3000억원 증액한 68조3000억원으로 잡았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2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첨단산업 특별보증을 신설하고, 딥테크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정책 모기지를 20조원 공급할 계획이다.



LS "에식스솔루션즈 IPO '쪼개기 상장' 아니다" 반박

LS그룹은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를 국내 증시에 상장하는 것과 관련해 “쪼개기 상장(물적 분할)이 아니라 자진 상장폐지했던 우량 해외 자산을 국내에 재상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놓고 “자회사 상장을 통해 모회사 가치를 희석하는 쪼개기 상장이라는 비판을 내놓자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금융당국, 대부업 22곳 영업정지·등록취소..."관리감독 강화"

금융당국이 대부업체 5곳의 등록을 취소하고, 17개 업체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다. 금융당국이 대부업체의 등록을 취소한 것은 4년 5개월 만이다.금융당국은 새도약기금을 통한 빚 탕감에 비협조적인 추심 전문 대부업자에 허가를 내주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결과 소재지를 확인할 수 없는 5개 업체가 적발됐다. 대부업법상 소재 불명은 등록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금융당국은 대부업체 17곳에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들은 총자산한도 규제 위반, 업무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규제 대상이 됐다. 자본금이 1억원인 업체는 10억원까지만 대출을 취급할 수 있는데 초과해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업계에서는 이번 제재에 대해 대부업계 관리·감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작년 12월 소호대출 1.2조 감소…연초 은행권, '포용적 금융' 효과 낼까

중소기업대출도 지난해 13조3865억원(3.98%) 증가했다.반면, 자영업자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1조1893억원이 줄었다. 대안신용평가와 컨설팅 결합형 금융을 통해 담보·보증 중심의 기존 자영업자 금융을 보완하겠다는 방향성도 제시했다.현실적으로 올해 소호대출이 반전할 수 있을 지는 포용금융 확대 자체보다 경기 회복 속도가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내수에서 소비가 살아나고 소상공인의 매출과 투자여력이 회복될 경우 소호대출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이에 따라 민간소비가 정부의 확장 재정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일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SK, 최첨단 패키징에 19조 베팅…HBM 주도권 굳힌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입해 최첨단 패키징 공장을 짓는다. 인근에 있는 D램 생산기지(M15X)에서 만든 D램을 쌓아 올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완제품으로 만드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에 이어 청주에도 단품 D램부터 HBM까지 원스톱으로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P&T는 D램 공장에서 만든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최종 검증하는 시설이다. HBM처럼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는 AI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과 수율은 최첨단 패키징 실력에서 나온다. SK하이닉스는 오는 4월 착공해 2027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SK하이닉스가 최첨단 패키징 공장을 짓는 것은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청주에 총 20조원 규모의 신규 D램 공장인 M15X를 구축하고 있다.



서금원장 "서민금융 수요자 중심으로…군 장병 금융교육 늘려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13일 군 장병들이 금융지식 부족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도록 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명예강사로 가서 자산 운용과 신용 관리를 교육하고 청년들에게서 (정책적) 아이디어도 듣겠다"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현재 서민금융이 공급자 중심인데 수요자 중심으로 해서 재기를 돕는 방식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청산형 채무조정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놓고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엔비디아·오픈AI 글로벌 빅테크가 주목한 '이 분야'는?…경쟁 가속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의료 분야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최근 '챗GPT 건강' 기능을 선보인 오픈AI는 의료용 AI 앱 스타트업 '토치'를 인수한다. 이는 AI 개요가 간 질환 등 건강과 관련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신속집행 393.8조…AI·민생 사업은 70% 집행 목표

올 상반기 재정당국이 공공기관, 민간투자 등 공공부문에 393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민생경제와 직결된 핵심사업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별도로 선정하고, 상반기 중 70% 이상 집행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재정, 공공기관, 민간투자 등 공공부문 역량을 동원해 상반기에 393조8000억원을 집행한다. 전년 대비 3조5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관광공사, K컬처 연계 관광 활성화…방한객 3천만 시대 연다

관광공사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업무보고를 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외래 관광객 집중 유치 계획을 밝혔다. 관광공사는 K컬처를 내세워 외래 관광객 3천만명 달성 시점을 애초 목표인 2030년보다 앞당겨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작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천898만명보다 약 60% 많은 수준이다. 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한류·융합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K팝과 드라마를 활용한 방한 관광 캠페인을 펼치고 스포츠, 신산업 융합 기반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테마·스토리형 관광 자원을 상품화하는 등 지역·권역별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주민 주도의 관광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광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광 안내 AI 챗봇을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미래차 ‘사령탑’ 결정…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영입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출신 인사를 미래차 전략 수립 사령탑에 앉혔다. 지난달 송창현 전 본부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 의사를 밝힌 지 한 달여 만이다. 박 신임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 전 과정을 경험한 기술 리더라고 현대차그룹은 소개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부사장으로서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에 합류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양산·상용화를 주도했다.



현대차그룹,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박사 영입… 자율주행 개발 ‘특명’

박민우 신임 사장은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이끈 전문가다. 특히 테슬라 합류 당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채용된 사례와, 일론 머스크 CEO에게 ‘테슬라 탑 플랜트 어워드’를 수상한 경력은 그의 기술적 역량을 증명한다. 업계에서는 박민우 박사가 세계적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떠나 완성차 그룹으로 이직한 배경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은 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전반에서 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S/W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기후변화 속 생존 기로 선 스키산업…강원도·업계 해법 모색

강원도는 13일 오후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산업 위기 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임충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과 최병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 도내 주요 스키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를 통해 제기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스키장 운영 기간이 단축되고 이용객 감소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 12개 스키장 가운데 9곳이 강원도에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스키 산업의 중심이지만, 전기요금과 대부료 부담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솔루엠, NRF 2026서 '대형 E-Paper' 라인업 공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개방형 협력 생태계'를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솔루엠은 이번 NRF에서 25.3인치부터 32인치에 이르는 E-Paper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마장동 한우도 집에서 편하게… 마장축산물 시장, 배민 장보기·쇼핑 입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가게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유명 전문 시장의 상품을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온라인 판로를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 6000명 돌파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 수는 2024년 말 대비 77.0%, 40대는 79.8% 늘었다.초고액 자산가들은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크게 늘렸다.



고려아연, 희토류 자체 생산 나선다…美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13일 고려아연은 미국 희토류 기술 스타트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계 많은 삼겹살 ‘돈차돌’로 구분…정부 “거래 투명성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향후 삼겹살의 과지방 부위를 별도의 명칭인 ‘돈차돌’으로 구분해 유통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애경산업, 보존제 성분 혼입의심 치약 2천500만개 시중유통

애경산업이 자체 조사한 결과 2023년 4월 이후 제조된 제품부터 구강용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제품의 전체 물량은 약 3천100만개로, 이 가운데 애경산업 물류센터에 보관된 600만개를 제외한 2천500만개가 시중에 유통된 셈이다. 자발적 회수 대상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 6종이다. 회수 대상 제품에서 확인된 트리클로산의 농도는 최대 0.15% 이하 수준으로 파악됐다. 유럽에서는 치약에 0.3% 이하로 사용이 허용되고 있다.



블루엘리펀트 "중국인 큰손 돌아왔다"… 비자 면제 후 구매 폭발

특히 과거와 달리 단일 제품 구매보다 여러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하는 ‘쓸어담기식’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면서 전체 매출 규모를 견인했다.이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심리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무비자 입국 시행 직후부터 매장을 찾는 중국인 고객의 방문 빈도가 눈에 띄게 늘었고, 구매 결정 속도도 빨라졌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유커들의 소비 화력이 예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정부의 관광 규제 완화 기조와 맞물려 유통 및 패션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고 분석한다.



'엔비디아·테슬라' 출신…현대차그룹, 박민우 AVP본부장 선임

박 신임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박사를 신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수원 “올해 원전 이용률 89%로 끌어올려 전기료 부담 덜겠다”

한수원은 지난해 84.6%였던 원전 이용률을 올해 4.4%포인트 높인 89.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보고했다. 목표대로라면 올해 원전 이용률이 2011년(90.7%)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한수원은 “원전 활용도를 최대화해 전력 수급을 안정시키고 전기 요금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원전 이용률은 일정 기간 동안 원전의 실제 발전량이 원전 최대 발전량 중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현재는 연간 20일 이내에서 출력을 80%까지 제어할 수 있다.



"더는 못 버틴다"…'신의 직장' 탈출 러시, 1년 새 50명 짐 쌌다

한때 높은 연봉과 안정성 등으로 ‘신의 직장’으로 불린 금융감독원에서 실무 인력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민간 금융회사와의 보수 격차가 벌어지는 데다 정치권 외풍 등에 시달리면서다.13일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에서 퇴직하고 취업 심사를 통과한 직원은 총 50명이다. 이직자 중 3급 이하가 과반을 차지한 건 최근 5년 동안 처음이다.과거엔 주로 2급 이상 간부가 민간 금융사 임원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많았다. 최근 몇 년간 피감기관인 민간 금융회사의 연봉이 가파르게 오르며 격차가 벌어졌다. 금감원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1억852만원(2024년 기준)이다. 지난해 금감원에서 가상자산업계로 재취업한 직원은 총 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송지현 "제로클릭 쇼핑의 시대, 오프라인 유통사엔 반전 기회될 것"

“인공지능(AI)에 구매를 맡기는 ‘제로클릭 쇼핑’은 쿠팡과 네이버 같은 플랫폼 기업에 위기가 될 수 있어요. “휴지와 물티슈 구매를 생각해보죠. 이제는 검색하고 구매 버튼을 누르는 것조차 귀찮은 시대잖아요. AI를 이용해 ‘지금쯤 떨어질 것 같은데 주문해 드릴까요’라고 먼저 제안하는 수준까지 진화해야 합니다.”이소이



현대 아이오닉6-기아 EV6, 최대 670만원 전기차 보조금

전환지원금을 받으려면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처분해야 하고 하이브리드차를 처분하면 받을 수 없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종류에 따라 483만~567만 원의 구매보조금과 97만~10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받는다.KG모빌리티의 ‘토레스 EVX’는 구매보조금과 전환지원금을 합해 374만~43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벤츠 ‘EQA 250’는 190만 원의 구매보조금과 38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의사가 추천한다더니…AI 광고에 우는 소비자

AI를 악용한 가짜 후기 및 과장 광고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생성형 AI는 사용자 리뷰 등을 기반으로 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짜기 때문에 이런 가짜 후기를 걸러내지 못하면 소비자 피해가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미국 금융사 캐피털원 산하 쇼핑 플랫폼인 캐피털원쇼핑은 작년 말 발표한 보고서에서 AI가 생산한 가짜 리뷰로 인한 전 세계 소비자 피해 규모가 지난해 7707억달러에서 2030년 1조70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짜 리뷰 증가 속도는 전체 온라인 리뷰보다 12%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 리뷰 비중이 10% 이상이란 얘기다.



르노코리아, 새로운 플래그십 ‘필랑트’ 세계 최초 공개…3월 국내 출시

르노 필랑트의 특징으로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테크(Tech) 파워트레인 적용 등이 꼽힌다. 특히 시속 60~90㎞의 중고속 운행 중 주행 차선 내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안전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ESA)’, 차량 시동을 끈 이후 차내 승객이나 반려동물을 감지해 경고 발송과 차내 온도에 따라 창문 개폐 조치를 하는 ‘후석 승객 알림(레이더 타입)’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됐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르노 필랑트는 혁신을 거듭해 온 르노의 기술적 플래그십과 휴먼 퍼스트 철학이 집약된 획기적이고도 대담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최전방 GOP에 맑은 물 공급

정부와 삼성전자가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모래샘은 계곡·하천의 물이 스며들기 어려운 기반암 위에 모래층을 쌓아 물을 저장하는 구조물이다. 수량 확보와 자연정화 효과가 크다. 이번 사업은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 제품 먼저 나오게…'AI 알고리즘 선점나선 기업들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오설록’의 자사몰은 지난해 4분기 난데없이 트래픽이 급증했다.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유입되는 접속량이 1년 전보다 7배로 뛰어서다. AI를 통해 들어온 이용자가 상품을 구매한 비중도 8배로 늘었다.AI가 알아서 상품을 비교·추천·구매해주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가 성큼 다가오자 기업들이 마케팅 전략을 바꾸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부적으로 주요 모델의 ‘AI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짜고 있다. 지금까지 상품을 구매하려면 구글, 네이버 등에서 일일이 상품을 검색해 비교해야 했다. 브랜드로선 검색창 상단 노출 여부가 가장 중요했다. AI가 소비자에게 어떤 상품을 보여줄지 결정하는 ‘1차 게이트키퍼’가 된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AI를 통해 이뤄진 온라인 판매액은 142억달러(약 20조원)에 달했다. 아직 한국에선 챗GPT 즉시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생성형 AI를 통해 유입된 트래픽은 전년 동기보다 2700% 급증했다.생성형 AI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기존 플랫폼들의 패권 경쟁도 치열하다.



증권사로 '머니무브'…은행예금 27조 급감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총 646조5254억원으로, 지난해 말(674조84억원) 대비 27조4830억원 급감했다. 새해 들어 7영업일 만에 30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예금에서 돈을 빼 증시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급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대금 성격인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9일 기준 88조8720억원이었다. 전날에는 역대 처음으로 90조원을 넘겼다.



엔화 약세 연동된 환율 상승 경계감…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를 이틀 앞둔 13일 국고채 금리가 환율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모든 구간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여 금리 상승은 곧 약세장을 뜻한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00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12%로 2.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0bp, 1.2bp 상승해 연 3.242%, 연 2.84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73%로 2.9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5bp, 3.2bp 상승해 연 3.275%, 연 3.173%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2천538계약 순수하게 팔아치워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금리 오름세 배경으로 일본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에 따른 동조화 현상을 꼽았다.



테슬라·현대차 국비 보조금 차 '150만원'…지난해보다 줄었다

테슬라와 현대자동차 전기차 중 구매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차종 간 올해 보조금 차이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 등의 작년 국비 보조금은 최고액인 580만원이었다.올해 테슬라 차량 중 가장 많은 국비 보조금을 받는 차는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다. 420만원이 지원된다.지난해 테슬라 차에 주어진 국비 보조금 최고액은 210만원(뉴 모델Y 롱레인지 배터리 변경 모델)이었다. 전기차 보조금 총액은 국비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지방비 보조금, 인센티브, 전환지원금을 모두 합해 계산된다.



쌍용C&B ‘코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2년 연속 1위

쌍용C&B에 따르면 코디는 품질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요즘 누가 은행에 돈 맡겨요"…예금 깨서 어디 가나 봤더니

종합투자계좌(IMA)가 시중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급부상하고 있다. 1호 상품을 선보여 1조원 넘는 시중자금을 빨아들인 지 불과 한 달여 만이다.이 상품의 기준(목표) 수익률은 연 4%다. 2년3개월 만기 폐쇄형 상품이다. 1호 상품보다 만기가 3개월 긴 게 특징이다.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 투자 한도는 없다. 이 상품의 총보수는 연 0.6%로 일반 주식형 펀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똑같이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대 수익은 높일 수 있어서다. 한투증권이 지난달 18일 내놓은 ‘한국투자 IMA S1’엔 나흘 만에 1조원을 훌쩍 넘는 개인·기관 자금이 몰렸다.



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 취약계층 지원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사진)이 13일 울산시에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해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사진)이 13일 울산시에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포모'가 불지른 쩐의 이동…증권계좌, 1년간 매일 3만3000개 생겨

시중자금이 유례없는 속도로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주가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포모’(FOMO·소외 공포감)에 시달리는 투자자들이 여윳돈을 증시로 옮기고 있다. 새해 들어 7영업일 만에 30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이들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938조5400억원) 역시 올해 7462억원 쪼그라들었다.예금에서 돈을 빼 증시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급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대금 성격인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9일 기준 88조8720억원이었다. 전날에는 역대 처음으로 90조원을 넘겼다. 1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9일(80조5754억원)보다 8조원 넘게 불어났다. 작년 75.6% 급등한 코스피지수는 올 들어서도 10.87% 올랐다.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증권사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를 시행한 2024년 10월 31일 이후 11개월간 은행·보험사에서 증권사로 넘어간 연금은 총 1조4779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은행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1조5115억원이 빠져나갔다. 예탁금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 계좌에 넣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이다. 증시 진입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대기성 자금이다. 투자자 예탁금은 1년 전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급증했다.증시 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자들의 포모(FOMO·소외 공포감)를 자극하는 주요 배경이다. 지난 12일 기준 28조5224억원까지 불어났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2024년 10월 31일 이후 11개월 간 퇴직연금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금융회사 5곳 중 4곳이 증권사로 나타났다.



유암코,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유암코는 누적 기부액 3억원을 달성해 나눔명문기업 실버등급을 획득했다.



금융위, 대부업체 5개사 등록 취소…10여개사 영업정지 가능성

금융위원회가 대부업체 5개사를 등록 취소하는 등 제재에 나섰다. 앞으로 17개사 추가 제재가 예정돼있어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체의 소재지를 확인할 수 없어서다. 금융위가 대부업 등록취소를 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윤홍근 BBQ 회장, 조선대 10억 기부

윤 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대학진학을 포기할 위기에 놓였으나 조선대 성적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포토]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

종합투자계좌(IMA)가 시중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 .



환율, 다시 또 1470원대… “엔화 약세·해외주식 투자 영향”

원·달러 환율이 13일 또다시 1470원대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말 외환당국 개입 효과가 보름 만에 약화된 것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473.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3일(1483.6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외환당국 구두개입 이후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지난달 30일부터 9거래일 연속 올랐다. 새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줄곧 오른 이유는 글로벌 강달러 현상 때문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9일 99선을 웃돌며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엔화 약세도 원·달러 환율 상승을 자극하는 주된 요인이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59엔을 위협하면서 2024년 7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찬진 "외화 금융상품 판매 급증…과도한 마케팅 자제해야"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외화 예금·보험 등이 증가함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 손실 위험도 커지는 만큼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과도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자제하도록 지도해달라"고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해 금융사의 과도한 마케팅 및 이벤트 자제를 당부했다. 이 원장은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 및 외화 예금·보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올해는 AI 협업 원년…분업 생태계 갖춰야”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우 국회의장은 “올해 국회는 불공정한 거래 구조를 바로 잡고, 대·중소기업의 상생 성장, 균형 발전 등을 위한 입법과 예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올해 중소기업인들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없는 길을 뚫고 만들면서 함께 손을 붙잡고 전진하겠다”고 했다.



기업 팔만 꺾는 정부…환율은 다시 1470원대

< 슬금슬금 오르는 환율 > 13일 원·달러 환율이 9거래일째 오르며 1473원70전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1470원대로 마감한 건 지난해 말 이후 20여 일 만이다.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원·달러 환율이 13일 1470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23일(1483원60전) 후 최고가다. 지난해 말 수십억달러 외환보유액을 쏟아부은 외환당국의 실개입 효과가 해가 바뀌자마자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29일 1420원으로 떨어진 환율은 올 들어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 기간 오름폭은 43원50전에 달했다.올 들어 환율이 오른 것을 미국 달러 강세와 일본 엔화 약세가 동시에 겹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서학개미는 미국 주식 순매수를 이어가고,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에만 국내 주식을 459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4거래일 연속 순매도다.시장에서는 외환당국이 원화 약세에 대한 시장의 기대 심리를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작년 말부터 사실상 전 부처를 동원해 외환시장 안정화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다. 외환당국은 물론 대통령실과 각 부처가 동원돼 시장 안정책을 쏟아냈지만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를 꺾지 못했다는 평가다. 섣부른 대응으로 정책 카드를 소진했고, 그만큼 시장만 자극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말부터 정부는 숱한 외환시장 안정화 카드를 내놨다. 해외 주식을 팔아 국내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투자자에게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대형 증권사-중소형사 '체급' 더 벌어졌다

종합투자계좌(IMA) 시대 개막으로 소수 대형 증권사와 다른 증권사 간 체급이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이익 규모를 좌우하는 자금 동원력에서 격차가 현격히 벌어져서다. 1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등 국내 5개 대형 증권사의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총 1조9094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형사가 발행어음에 이어 IMA 사업에 진출해 업계 양극화는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LH "국공유지 연계 신축매입 리츠 제안"…국토부 "협의할 것"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LH가 제안한 리츠는 짧은 시간 내 주택공급을 확대할 새로운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익 구조를 일반 국민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제안"이라고 답했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국공유지 연계 신축매입 프로젝트 리츠'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LH가 국공유지 중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신축매입가능 부지를 발굴하고, 국공유지는 국가가, 건설자금 등은 LH가 지원하는 신축매입 리츠 방식"이다.



그랑 콜레오스 성공시킨 르노, '오로라 프로젝트' 후속주자 출격

르노의 프랑스 DNA와 한국의 기술적 역량이 결합해 탄생한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결과물이 베일을 벗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도 25.5kg.m로 더욱 강력해졌다. 티맵 인포테인먼트 기능에는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가 새롭게 적용되어 운전자의 평소 주행 패턴을 분석해 목적지를 추천하고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955대 한정 런칭 에디션인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이다. 다만 필랑트는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된다.필랑트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오는 3월부터 출고된다(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계약은 이날부터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HD건설기계·현대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협약식 이후 양사는 주요 생산라인 맞춤형 자동화 기술 개발, 공정 자동화 표준화 및 PoC(개념 검증) 공동 수행, 생산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 기술 현장 적용, 설치 장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 양사 보유 기술·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신규 기술 검토, 로봇·비전·AI 기반 공정 최적화 및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 협력을 추진한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HD현대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 수준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제조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생산라인 자동화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현장 검증을 통해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고려아연 희토류 자체 생산 나선다... 정밀채굴 기술 보유 美기업과 협력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인 페달포인트가 운영 중인 미국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LS, 에식스 상장 5000억 조달... 美 권선 설비 확충에 투자 계획

㈜LS는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 추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번 상장은 '쪼개기 상장'이 아니라 해외 자산의 국내 재상장이며, 전력 슈퍼사이클 대응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LS는 13일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모회사 가치를 희석하는 '쪼개기 상장'(물적분할)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는 '재상장' 또는 '인바운드 상장'의 성격"이라고 밝혔다. 상장 추진 이유로는 특수 권선 사업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를 들고, "이는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자고,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응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태광그룹 뷰티 사업 시동… 코스메틱 법인 '실' 출범

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며 K-뷰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태광그룹은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SIL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올해 유지·축소 경영"

국내 제조기업 10곳 중 4곳이 올해 경기가 둔화할 것으로 보고, 확장보다 안정 중심 경영을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들은 올해 경영의 발목을 잡는 최대 위협 요인으로 달러당 1500원 가까이 오른 고환율을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경제·경영 전망을 조사한 결과 40.1%가 “올해 경기는 작년보다 둔화할 것”이란 답을 내놨다고 13일 발표했다. 확장 경영은 20.6%에 그쳤다. 2년 전 같은 조사 때 유지 또는 축소란 답이 65%였던 만큼 보수적인 경영 기조가 한층 뚜렷해진 셈이다.



편의점에서 순금·실버바 산다… 이마트24, 2026 설 선물세트 판매

고물가 상황에서도 확실한 만족감을 주는 상품에 투자하는 소비 성향을 고려해 품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마트24는 갤럭시 웨어러블 2종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금거래소 상품은 판매 기간에 따른 시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요란한 환율대책이 되레 시장 자극…"기대 심리 못꺾어"

< 슬금슬금 오르는 환율 > 13일 원·달러 환율이 9거래일째 오르며 1473원70전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1470원대로 마감한 건 지난해 말 이후 20여 일 만이다.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올들어 슬금슬금 오르던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다시 돌파했다. 외환당국은 물론 대통령실과 각 부처가 동원돼 시장 안정책을 쏟아냈지만 환율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를 꺾지 못했다는 평가다. 섣부른 대응으로 정책 카드를 소진했고, 그만큼 시장만 자극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처럼 수출채권을 회수하지 않은 것은 불법은 아니다. 지난해 말부터 정부는 숱한 외환시장 안정화 카드를 내놨다. 해외 주식을 팔아 국내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투자자에게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당시 기획재정부(현 재경부)는 먼저 국민연금과 한국은행의 통화 스와프를 체결했고, 여기에 2022년 9월 한 달 동안에만 30조원 가까운 외환보유액을 풀어 시장에 과감하게 개입하면서 환율을 끌어내렸다.김익환/정영효/



전월세 전환율 6.2% → 6.4%…月주거비 오른다

이달 말부터 전월세 전환율이 상향되면서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되는 기준이다.전환율 상향의 배경에는 보증 제도의 취지를 바로잡겠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수도권 기준 전세보증금 한도인 7억원을 넘는 고가 임대차 계약에서 초과분을 월세로 돌려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고가 월세를 포함한 임대차까지 보증 대상에 포함되는 '우회 가입' 유인을 제도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하지만 전환율이 오르면 임차인이 부담해야 할 월세 상한도 함께 높아진다.



"청약통장 있으면 뭐하나"… 작년에만 22만명 해지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해에만 22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 가능성이 높은 1순위 가입자마저 매년 50만명 이상 빠져나가며 실수요자들의 외면이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의 공공분양 확대 기조가 이 같은 가입자 이탈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626만424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서초구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은 최저 당첨 가점은 70점에 달하며 4인 가구 기준 만점인 69점을 넘겼다. 지난해 청약을 진행한 트리븐 서산, 창원 센트럴아이파크 등에서는 84점 통장이 등장했다.고분양가로 인한 이탈도 지속되는 추세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윤곽… 대우·한화·롯데 뭉친다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불참으로 표류하던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윤곽이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짜여지고 있다. 두 회사가 빠지면서 생긴 공백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 참여가 확정됐고, HJ중공업 등의 참전도 유력하다. 기존 18%였던 대우건설 지분율도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입찰 설명회 개최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날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관련 입찰 설명회를 열었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석했다. 참석이 확실해진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 지분도 10% 내외가 될 전망이다.



서울 1호 역세권청년주택 ‘분양전환 촉각’

"20대 때 입주해 애기도 낳고 거주 중입니다. 단지 내 출생률도 크게 높아진 만큼 분양 전환 기회를 당연히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1호 역세권 청년주택(청년안심주택)인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분양 전환이 공론화 되고 있다. 최근 의무 임대기간 만기 첫 타자인 '위례 뉴스테이'가 분양전환권 지급 결정을 내리자 여론이 들썩이는 모양새다. 청년주택 중 서울 최대 규모인 1086가구다.



하만 JBL, 차세대 홈시네마 겨냥한 Bar 시리즈 사운드바 4종 출시

이번 시리즈에는 JBL의 멀티빔 3.0(MultiBeam 3.0) 기술이 적용돼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한다고 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 기반 입체 음향도 지원한다. 7밴드 EQ를 활용한 맞춤 설정과 간편 재생된다고 한다.



로봇에 '공장 룰' 가르치는 LG CNS… "2년뒤 생산라인 투입"

"LG CNS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에 각 로봇이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게 작동하도록 하고, 이를 서로 연결해 유기적으로 협업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CES 2026의 핵심 주제도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피지컬 AI였다. 이를 통해 LG CNS는 로봇을 현장의 언어와 규칙을 이해하는 '산업 지능'을 갖춘 로봇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고도화된 로봇이 현장에 투입된 후에는 통합 관제·운영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10여 개 고객사의 공장, 물류센터 등에서 시험운영(PoC)중이다.



쇠락한 석회석 광산지역 전환의 길은…강원도의회, 현장 점검

위원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연간 수십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찾아 석회석 폐광지를 관광·문화 자원으로 재생한 복구 사례를 살폈다.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IPO 절차 돌입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 202년 9월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뒤 상장을 준비했으나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을 고려해 상장을 연기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 202년 9월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뒤 상장을 준비했으나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을 고려해 상장을 연기했다.



"AX·신사업 추진" 중견기업들 대규모 체질 개선 예고

"인공지능(AI) 시대,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 "주요 중견기업 대표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달한 병오년 첫 메시지 공통 키워드는 '위기 극복'이었다. 한샘 김유진 대표는 "기업 체질과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고, 나아가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임머니로 편법 송금…수출입 기업 97%가 불법 외환거래

원-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 처음 1470원을 넘어선 가운데 기업들이 고환율 부담을 피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외환을 거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불법 외환거래를 단속하는 등 고환율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다.무역 거래에서는 수출입 신고 시점과 결제 시점이 달라 금액 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신고 없이 달러 등 외환을 국내로 들여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관세청은 원-달러 환율이 안정될 때까지 고환율 대응 불법 무역·외환거래 단속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수출입 기업 1138개를 대상으로 ‘환치기’를 비롯한 불법 외환거래를 점검한다. 지난해 12월 23일(1483.6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환율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 때보다 7%포인트 늘었다.



한 손으로도 쏙… 흑백요리사 키친타월 편하네

요리 중 재료나 도구를 다루면서도 한 손으로 뽑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랜섬웨어 공격' 교원그룹, 개보위에 유출정황 신고…조사착수(종합)

랜섬웨어란 해킹으로 피해자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의 일종이다.



그린벨트 안 풀고 유휴부지 활용… 최대 6만가구 공급되나[부동산 아토즈]

곧 나올 정부의 '역대급 주택공급' 대책이 그린벨트 해제는 빠지고 '유휴부지 + α'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공급대책 핵심은 택지발굴도 중요하지만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활성화"라며 "이번 대책 역시 기대감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오히려 대출 규제가 또 나올지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은 막판 협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린벨트 해제는 제외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만 주택용지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8·4 대책 부지와 추가 부지 등을 더해 약 5만~6만가구 정도의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린벨트 해제는 이번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은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나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상제 등 주요정책 회의록 공개 의무화

개정안은 국민 주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정책을 심의하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주거기본법은 주거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의 지정·해제, 투기과열지구 지정·해제, 주거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진공, 글로벌 해양금융 네트워크 확대… 韓경쟁력 높인다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글로벌 해양시장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동남아시아 최대 금융기관인 DBS은행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 해진공의 핵심 사업인 선박·인프라 금융이 대부분 미 달러화로 이뤄지는 가운데, 해진공은 아시아 금융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외화 조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싱가포르는 이미 주요 조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소식에 맞춰 동남아 최대 금융기관인 DBS은행과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현지 금융 활동 지원, ESG 금융 촉진, 해운·물류 산업 지원을 위한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운·조선 산업이 본질적으로 국제 산업인 만큼, 정책금융 역시 국내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선택으로 풀이된다.해진공은 싱가포르 지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금융·해운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2026년 뉴욕 지사 설립을 추진 중이며, 향후 런던 등 주요 글로벌 금융·해운 거점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자율주행 새 수장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최연소 사장(종합)

테슬라·엔비디아서 자율주행 기술 주도…"차세대 모빌리티 이끌 것"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박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 전 과정을 경험한 기술 리더라고 현대차그룹은 소개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부사장으로서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에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양산·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의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1977년생의 박 사장은 만 나이 48세로 현대차그룹 내 최연소 사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어촌어항공단, 안전혁신 공모전 수상작 선정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국민과 근로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재해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안전혁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특히 바지선 공사, 잠수 작업 등 위험 공정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모색하고, 어촌·어항 분야의 유해·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해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11월20일부터 12월20일까지 진행된 공모 결과, 총 169건(국민 제안 154건·내부 제안 1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안전이 최우선 과제"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고 경영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이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을 한 뒤 가진 한일정상 공동언론발표에 나서 회담의 내용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한중일 3국의 협력 가능성을 거론했다는 점에서 이번 메시지가 더욱 주목된다. 그것은 제게 패륜과도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기된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시 정치를 그만두겠다. 그래서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까지 최소한의 시간을 달라 애원했다"며 이런 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는 "이토록 잔인해야 합니까. 법적 잘못이 있다고 한 치라도 저 스스로에 대해 의심한다면 마지막까지 당에 부담이 되려 하겠느냐"고 반문한 뒤 "제게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선고와도 같다"고 언급했다. 13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이 만들어진다. 양형위는 "국민적 관심과 범죄의 중요성, 실무상 필요성, 범죄의 발생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작년보다 3조5천억원 확대된 규모다.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일 출범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 TF를 통해 다양한 협상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미국과 협의에 대비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사이비 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의사협회 "2040년 의사, 부족이 아니라 최대 1만8천명 과잉"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40년 미래 의사 수가 최대 1만8천명가량 과잉 공급될 것이라는 자체 추계 결과를 내놨다.



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에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전남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총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DB손보 임직원 연초 연탄배달 구슬땀

DB손해보험은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DB손보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정종표 DB손보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섭 부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에셋증권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회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을 지목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강원 최전방 GOP에 깨끗한 물 공급... 삼성전자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육군 제2군단과 오는 14일 춘천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 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해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업비를 분담하며, 육군 2군단은 모래샘 부지제공과 인.



르노코리아 '필랑트' 로 흥행 연타 노린다

친환경 소재와 직관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설계,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결합해 완성한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는 편안하면서도 풍성한 운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이 르노코리아의 설명이다.앞서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더 향상됐다.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비롯한 첨단 안전 시스템도 적용됐다.시속 60~90km의 운행 중 주행 차선 내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안전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ESA)' 기능과 차량 시동을 끈 이후 차내 승객이나 반려동물을 감지해 경고 발송과 차내 온도에 따라 창문 개폐 조치를 하는 '후석 승객 알림'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메모리 호황에 '애매한' 전자제품 사라지나

전자업계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대응해, 가격 반영이 보다 용이한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연간 상승률은 265.2%에 달한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DDR5(16GB) 제품도 9만1593원에서 26만3992원으로 188.0%, 마이크론 제품은 5만5221원에서 24만6880원으로 347.0% 폭증했다. 1년 새 모두 3~4배씩 비싸진 것이다.업계에선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점을 꼽는다. 이에 따라 일반 소비자 향 메모리 제품의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최근 업체들이 AI 기능을 접목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앞다퉈 선보이는 것도, 이 같은 현상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AVP본부장에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적 기술리더인 박민우 박사( 사진)를 신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논란으로 번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전…금융위가 키운 혁신기업 탈락 왜?

미술품 등 다양한 기초자산의 권리를 쪼개 거래하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전에서 한 스타트업이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NXT)에 밀려 낙마 수순을 밟으면서 13일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조각투자 산업을 7년간 먼저 진행한 곳이 자본력을 갖춘 기득권에 밀려 떨어졌다고 반발하면서다. 다만 장외거래소는 신규 추진되고 규모도 커진 만큼 발행과 유통을 달리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 금융당국은 유통을 담당할 장외거래소 운영 기업의 인가신청을 받아왔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의 컨소시엄에 조각투자 실적이 있는 다른 업체가 포함되어 있으나 한국거래와 넥스트레이드 자체적으로는 조각투자 관련 거래 실적이 전혀 없다. 루센트블록은 크게 반발했다. 금융위는 조각투자 거래소를 제도화하면서 발행과 유통의 분리를 원칙으로 삼아왔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증권, ISA 두 달 만에 10만 계좌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수가 출시 두 달 만에 10만 개를 넘어섰다. 모바일 기반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개형 ISA 시장에서도 빠르게 점유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24일 기준 ISA 계좌 수가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3일 출시 이후 주당 평균 1만2000개 수준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6000명 돌파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큰 폭 늘었다. 같은 기간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은 70%가량 증가한 약 135조원으로 집계됐다.



한투증권 ‘IMA 2호’ 16일 출시… 모집규모 1조원

한국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2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이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모집 규모는 1조원 수준이다.



롤러코스터 탄 은값… 하루새 8% 급등락

지난해 무섭게 치솟던 은값이 새해 들어 하루 만에 8%가량 오르고 내리는 등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 상승 기대감과 조정 우려가 혼재하면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분위기다.1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전날 은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64% 오른 트로이온스당 84.3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 은값은 큰 폭의 등락을 보이며 변동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귀금속 관세 부과 가능성 속 산업용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금 1온스당 살 수 있는 은의 양을 의미하는 금·은 비율은 지난해 1월 초 89.26에서 현재 54.63까지 좁혀지며, 평균치(60~70)보다 낮아진 상황이다.



석달새 115조 불어난 상장사 영업익 전망… 삼전닉스가 106조

올해 국내 상장사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단 3개월 만에 110조원 가량 불어났다. 불과 3개월 전(50조3124억원) 대비 67조4927억원 늘었다.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3개월 전(50조2460억원)과 비교해 38조6682억원 늘어난 88조9142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익 전망치 합산 증가분(106조3364억원)이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 전망치 상승 조정분의 92.2%를 차지했다.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의 이익 전망치 상향도 눈에 띈다.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을 생산하는 대덕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익 예상치는 1468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68.6% 늘었다. 이는 역대 최고 비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예상 연간 영업익 컨센서스는 2조2115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30.1% 감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예상 영업익 전망치도 3개월 전보다 23.1% 줄어든 1363억원으로 집계됐다.전기차 시장 위축 우려에 증권사들도 실적 전망치를 낮춰 잡은 영향이다.



몸값 낮춘 케이뱅크, IPO 이번엔 성공할까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 증시 입성을 위한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시장 상황 악화와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 계획을 철회한 경험이 있는 케이뱅크는 1·4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모가 산정과 투자 수요 확보가 관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는 당시 희망공모가 하단이었던 9500원을 공모가 상단으로 설정해 공모가 범위를 8300~9500원으로 잠정 확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모주식 수도 6000만주로 줄였다.실적 개선과 외형 성장 지표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케이뱅크는 2024년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무섭게 오른 코스피, 조정 오려나" … 파킹형ETF에 뭉칫돈

올 들어 코스피가 최고치 랠리 이어가면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증시 상승장에 올라타기 주저하는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미국 지수에 투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보험사 '빚내서 버티기' 제동… 내년부터 기본자본 50% 적용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보험사의 기본자본 킥스(K-ICS·지급여력) 비율을 50%로 적용키로 했다. 기본자본비율이 50% 미만으로 내려가면 적기시정조치가 부과된다. 다만 보험사들이 기본자본비율 시행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는 2035년까지 적기시정조치 부과 전 경과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기본자본비율 도입으로 보험업계의 자본관리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기준비율은 50%로 설정되며, 보험사가 기본자본증권을 조기상환할 경우에는 8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금융위는 보험사가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2035년까지 9년간 경과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금융당국은 기본자본 비율이 0~50%인 경우 경영개선권고, 0% 미만이면 경영개선요구를 부과하기로 했다. 보험사 기본자본은 이익잉여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 등으로 구성된다.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은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등 보완자본을 발행하며 킥스 비율을 관리해왔지만 보완자본은 기본자본으로 인정되지 않아 기본자본 킥스 비율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기본자본을 늘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대주주의 유상증자다.



수협, CES 찾아 해양수산 AI 접목 구상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 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까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를 살피면서 금융업무의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의 대상이 아닌,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산은·기은도 생산적 금융 동참… 2030년까지 550조 투입

한국산업은행이 향후 5년간 총 250조원이 넘는 자금을 첨단산업과 인프라에 투입한다. 우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총 250조원을 공급하고, 벤처·투자·인프라 부문에 20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또 IBK캐피탈 등 자회사를 활용해 37조8000억원을 추가로 생산적 금융에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다정다익 랩어카운트’ 출시…"기업 탐방 기반, 실적 기대주"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심층 검증하고 성장성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산은, 5년간 250조원 지원…국민성장펀드 시너지 프로그램 조성(종합)

국민성장펀드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국민성장 프로그램'도 자체 조성한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중 심사체계로 투명하게 운용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심의위원회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2단계로 촘촘한 심사를 거치도록 돼 있다"면서 "국민성장펀드가 부패재원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대부업체 상위 30곳이 대부분 채권을 갖고 있는데 이중 올해 초까지 12곳이 가입했고 9곳이 3천500억원 어치 채권을 매각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연말까지는 대부분 대부업체가 가입해 채권을 인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을 도입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 자체 채권 중 20년 이상 장기채권은 회수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소멸시효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내부 제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김성식 예보 사장은 "예보 역시 대출채권을 관행적으로 시효 연장해왔다"며 "최근에는 연체채권 상각 기한을 상당히 단축했다"고 말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력공급 설비 안정성 강화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교대 지상구간 전차선로 지지물 개량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겨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방산 ‘兆 단위 빅딜’ 수출 경쟁… "정책금융 등 정부 역할 커져" [도약하는 K방산]

K방산 신드롬을 견인하고 있는 방산업체들이 '만년 조연'이라는 오명을 벗고 대한민국 수출 주역으로 우뚝 서고 있다. 내부적으로 기업 내 방산 매출 비중 확대가 뚜렷해지고 있고, 외부적으로는 대한민국 수출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K방산 대표기업들은 미국과 유럽의 방위비 증액에 따른 수출 확대 기회를 잡기 위해 '정부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 '조(兆) 단위 빅딜'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정책금융 확대와 원팀 전략을 공고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4·4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상방산부문 매출액이 3조4619억원으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2024년 실적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같은 추세는 또 다른 K방산 대표주자로 꼽히는 현대로템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현대로템 방산 부문인 디펜스솔루션부문 매출은 2022년 1조592억원, 2023년 1조5781억원, 2024년 2조3652억원으로 급증했다. 그룹 총매출 대비 방산 매출 비중도 같은 기간 33.5%에서 44.0%, 54%로 급증했다. 2025년 3·4분기에는 누적 2조355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이미 55.9%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4·4분기 매출에 따라 60%를 넘볼 수 있는 규모다.올해는 글로벌 방산 '큰손'들이 국방비를 확대하며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년도 실적인 173억달러(약 23조349억원)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올해는 수출국가 확대와 수출품목 다변화로 질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 수출이 기본적으로 정부간거래(G2G)로 진행되는 만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방산사업 규모가 커지며 과도한 경쟁이 갈등으로 번져 사업 지연과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의 조정자 역할이 필요하다고도 전했다.AI·무인체계 등 미래 경쟁력 선점을 위한 정부의 역할도 주문했다. 협력사 기술력 향상이 결국 K방산 경쟁력 제고로 이어진다는 판단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5~11월 협력사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인 '상승 스텝'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 자체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산업협력 패키지·소부장 강화 등 정부 전방위 지원… "생태계 확장은 과제" [도약하는 K방산]

사업비 최대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둘러싸고, 성능 경쟁을 넘어 산업·기술 협력 패키지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수주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방위산업을 단순한 무기 수출이 아닌 산업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이유다. 이에 산업부는 방위사업청 사업과 연계해 2027년부터 2034년까지 약 9000억원을 투입, 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항공엔진은 대표적인 민군겸용 기술로, 방산 수출의 지속성과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꼽힌다.이와 함께 방산 소부장 생태계 강화도 산업 전략의 한 축으로 거론된다. 민간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거나 국방 기술을 민간 산업으로 확산하는 구조를 통해 방산을 특정 무기체계 중심 산업이 아닌 산업 전반과 연결된 생태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윤철 부총리 "공급망 안정위해 핵심광물 재자원화 중요"

이어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와 함께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단독] 쑥대밭 된 '민간 건설사업장'… 3년간 2만7000여건 사라졌다

국토교통부의 '건설공사현황' 통계는 건설업 침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방증으로 해석되고 있다. 무엇보다 건설현장 감소가 특정 지역이 아닌 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2022년 민간 건설현장은 10만7131건을 기록했으나 2023년과 2024년에는 9만건대로 추락했고, 2025년에는 7만9488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사라진 공사현장 건수가 2만7643건인 셈이다.공공공사가 사라진 민간 현장을 뒷받침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민간 건축공사 현장을 보면 2022년 8만7581건에서 2025년에는 6만1811건으로 2만5770건 감소했다. 2022~2025년 17개 시도 전 지역에서 건설현장이 모두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공사현장 감소 폭이 컸다.



강호동 농협회장, 농민신문사 회장직 사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놨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쇄신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서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임직원의 형사사건과 관련한 변호사비 지급 혐의와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혐의가 드러나 경찰에 고발됐다. 이어 "중앙회장이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내려놓겠다. 농협재단 이사장직은 무보수직이다. 이밖에 강 회장은 1박당 250달러인 해외 숙박 규정을 초과해 집행된 금액 약 4000만원을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강 회장은 △지준섭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김정식 농민신문사장 등 3명이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단독] 매년 1만건꼴... 건설현장 실종

최근 3년 새 전국 건설현장이 3만건 이상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건축현장은 2022년 12만2047건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많았으나, 계속 감소하며 2025년 9만3338건으로 23.5%(2만8709건) 줄었다. 특히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주거용 건물 현장이 크게 줄었다. 이 기간 주상복합은 7213건에서 1867건으로 74.1%(5346건) 줄며 감소폭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4만343건에서 2025년 3만8727건으로 1616건 줄었다.



'HBM의 힘'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로 올라

13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의 매출은 606억4천만달러(89조4천197억원)로 전년 대비 37.2%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4년 4위였던 SK하이닉스의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순위는 3위(점유율 7.6%)로 한 단계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업계 최초로 연 매출 1천억달러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인텔은 AI 반도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매출이 3.9% 줄었다. 한편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7천934억달러(1천169조5천509억원)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테슬라·엔비디아서 성과 낸 박민우, 현대차 자율주행 성공 이끈다

기술을 연구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양산과 상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기술을 제품으로 만드는 실행력'에 주목한 것이다.만 48세인 박 본부장은 고려대 공대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전기전자 석사,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거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박 본부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업 초기부터 고집해온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전략을 실현한 인재로 인정받았다.엔비디아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CUDA)' 기반 베어메탈 수준의 C++ 라이브러리를 공동 개발해 자율주행 인지 스택을 구축한 성과로 박 본부장은 머스크에게 직접 '최고 기술 인재'로 인정받아 2016년 '테슬라 톱 탈렌트 어워드(Tesla Top Talent Award)'를 수상했다.이듬해 5월, 테슬라가 완전한 테슬라 비전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 직후 박 본부장은 엔비디아로 이직을 결심했고 머스크가 당시 박 본부장의 퇴사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설득할 정도로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박 본부장은 엔비디아에선 입사 이후 2년 마다 승진을 거듭하며 입사 6년만에 핵심 경영진에 올랐다.엔베디아 내에서도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과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20~30명의 극소수 임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는 엔비디아 내에서도 유사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이례적인 사례로, 그의 글로벌 경쟁력과 리더십을 입증하는 대목으로 평가된다.현대차그룹의 박 본부장 영입은 갑작스러운 리더십 공백으로 인한 구성원의 불안감을 해소는 물론, 압도적인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새로운 리더십으로 상황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인사로 풀이된다.



로저스 쿠팡대표 경찰 조사 피했다…출석 요구때 이미 출국

경찰은 법무부에 로저스 대표 입국 시 통보 요청과 함께 입국할 경우 출국정지 등 규제 조치를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또 로저스 대표 측과 1월 중순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국토장관, LH에 "완전히 새로운 아파트 선보여 인식 바꿔야"

김 장관은 13일 국토부 산하기관과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주택 공급이 상당히 급하다. (공급) 양을 많이 해야 할 형편인데, 질을 담보 못 하면 양을 늘려 공급하는 본래 목적 달성에도 해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건설사들이) 1억짜리 집을 지어 LH에 임대주택용으로 1억2천만원씩 받으며 비싸게 판다는 소문이 있다. 광범위하게 LH를 '호구'로 삼아 그렇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국토부에 이와 관련한 대규모 조사를 주문했다. 이날 LH는 올해 수도권 8만6천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9만5천가구 이상을 착공하고, 입주자 모집도 수도권 4만2천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6만2천가구를 진행해 주택시장 안정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임대주택에도 민간 브랜드를 적용하고 디자인과 마감재 수준도 높인다.



[단독] 민주당, 디지털자산 '자체안' 초안 마련 착수…정부안과 충돌 예고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당내 의원들이 발의한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을 하나로 통합한 '자체안' 마련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러면서 "시작 단계인 만큼 발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디지털자산 TF는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의 주요 쟁점을 정리해 하나의 법안으로 묶은 통합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한다는 구상이다. 금용위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현행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ATS) 수준인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켐 "MLCC 소재 생산라인, 조기 양산 체제 돌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와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사전적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라. . .



중노위, 노란봉투법 TF 운영…심판조정 실무기준 마련

중노위는 1∼2월에 각급 노동위의 노사, 공익위원이 참여하는 '개정 노동조합법 실행방안 TF'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2월부터 공익위원과 조사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실시해 법 시행 즉시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건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중노위는 또 고용 관계가 불안정한 특고·플랫폼 종사자의 분쟁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분쟁조정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멈춰있는 사회적 대화의 재개를 넘어 국가 갈등관리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사회적 대화 2.0' 추진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사회적 대화는 기존의 노사정 틀을 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구조로 재편한다. 김 장관은 "과거의 관행적인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소외됐던 권리 밖 노동자와 청년 등 약자의 목소리까지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회적 대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모델3 신차 국비보조금 420만원…현대 아이오닉6 570만원(종합)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올해 전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현대차 중형 전기승용차에 주어지는 인센티브와 전환지원금을 제외한 국비 보조금은 250만∼570만원, 테슬라 차 보조금은 168∼420만원이다. 이는 올해 중형 전기승용차 국비 보조금 최고액에 10만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더 뉴 아이오닉6 2WD 롱레인지 18인치 등의 작년 국비 보조금은 최고액인 580만원이었다. 올해 테슬라 차량 중 가장 많은 국비 보조금을 받는 차는 420만원이 지원되는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다.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를 제외한 테슬라 차 국고 보조금은 168만∼210만원이다. 현대차와 테슬라 차 중 국비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차 사이 국비 보조금 차는 작년 370만원에서 올해 150만원으로 줄었다.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세' 금감원장 행보…금융위 "양 기관 관계는 법에 규정"

금융위원회가 산하 금융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행사에 금융감독원이 불참한 것과 관련해 "금감원은 금융위의 지도·감독을 받아 금융위가 위탁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법에 규정돼 있다"고 말했다. 신 처장은 금융위 설치법에 규정된 두 기관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이 법 이외의 다른 이해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CES 스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찾은 김정관 "규제완화 지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3일 "인공지능 로봇이 규제에 막혀 현장 도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필요하면 한도 150조원 넘길 수도"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유관기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같은 전망이 반복된다면 5년간 150조원 이상을 집행할 수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했다. 신 처장은 "전체 운용금액이 160조원이 될 수도 있다"며 "기본적으로 5년간 150조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이지만, 이 틀에 완전히 제약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햇다. 향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 되면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추가로 발행할 수 있도록 국회를 설득하겠다는 게 금융위의 입장이다.



노동부, 한화오션 '노무관리 수첩 의혹' 관련 압수수색 종료(종합2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13일 강제 수사를 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철강업계, 고부가가치·저탄소 전환 속도 내야"

이어 “단기적으로는 기존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저탄소 원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공급망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안전 경영도 재차 강조했다.



산업·기업銀, 생산적 금융에 550조

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에 앞으로 5년간 250조원을 생산적 금융을 위해 쓰겠다고 보고했다.



"두쫀쿠, 제2의 탕후루 아냐?"…자영업자들 사이서도 갑론을박 [이슈+]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에 힘입어 이를 변형한 '두바이 붕어빵'까지 등장했다. 1개에 7500원에 달하는 가격이지만 구매가 쉽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후죽순 늘어나는 두쫀쿠 취급 매장에 "제2의 탕후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바이 붕어빵' 관련 게시글이 확산했다. 게시글에는 '두바이 붕어빵 7500원'이라는 안내판과 함께 붕어빵 단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붕어빵에는 두바이 초콜릿 핵심 재료로 알려진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해당 노점에서는 '두바이 붕어빵'을 하루 5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탕후루처럼 유행이 끝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산은, 5년간 250조원 지원…국민성장펀드 시너지 프로그램 조성(종합2보)

국민성장펀드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국민성장 프로그램'도 자체 조성한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에 축적된 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시너지를 낼 국민성장 프로그램도 향후 5년간 25조원 규모로 시행한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심의위원회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2단계로 촘촘한 심사를 거치도록 돼 있다"면서 "국민성장펀드가 부패재원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은행은 향후 5년간 300조원의 생산적 금융 공급 계획을 밝혔고, 신용보증기금은 관세 충격 등으로 기업들이 여전히 어렵다며 보증규모 확대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보고했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대부업체 상위 30곳이 대부분 채권을 갖고 있는데 이중 올해 초까지 12곳이 가입했고 9곳이 3천500억원 어치 채권을 매각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연말까지는 대부분 대부업체가 가입해 채권을 인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을 도입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 자체 채권 중 20년 이상 장기채권은 회수 가능성이 높은 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소멸시효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내부 제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김성식 예보 사장은 "예보 역시 대출채권을 관행적으로 시효 연장해왔다"며 "최근에는 연체채권 상각 기한을 상당히 단축했다"고 말했다. 또 루센트블록에 관해선 "이야기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만 언급했다.



LH “역세권 임대주택 1만5000가구 늘린다…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 착공”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공공주택 임대를 역세권에, 보다 넓은 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지시한 뒤 나온 후속조치다. 조 본부장은 “분양 주택에만 적용하던 민간 우수 브랜드를 임대주택에도 적용하고 단지 외관과 마감재도 분양 수준으로 제고해 분양과 임대의 차이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LH는 올해 분양과 임대를 합쳐 전국에서 총 9만5000가구 이상, 수도권에서만 8만6000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중노위, 노란봉투법 TF 운영…심판조정 실무기준 마련(종합)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13일 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보고를 했다. 중노위는 1∼2월에 각급 노동위의 노사, 공익위원이 참여하는 '개정 노동조합법 실행방안 TF'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2월부터 공익위원과 조사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실시해 법 시행 즉시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건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후브리핑에서 작년 12월 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 노조의 조정 사건에서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한 것에 대한 경영계 우려가 지적됐다. 당시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하청 노조는 정당한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멈춰있는 사회적 대화의 재개를 넘어 국가 갈등관리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사회적 대화 2.0' 추진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사회적 대화는 기존의 노사정 틀을 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구조로 재편한다. 김 장관은 "과거의 관행적인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소외됐던 권리 밖 노동자와 청년 등 약자의 목소리까지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회적 대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공모 희망가 8300~9500원

케이뱅크에 따르면 총 공모 주식 수는 6000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다. 공모 희망가 상단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이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 회사로 선정해 합리적인 공모 희망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비교군은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일본의 라쿠텐뱅크다. 상장 예정일은 3월 5일이다.



日엔화,달러당 158.91엔…1년반만에 최저 수준으로 ↓

일본의 국채 수익률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엔화는 유로화와 스위스 프랑 대비해서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엔화 매도세로 달러화는 전 날 약세를 만회하면서 달러당 158.65까지 상승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지지율이 현재 높은 상황이라 조기 총선은 총리의 정책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타야마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양자 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로는 1.1665달러까지 소폭 상승했고, 달러는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 대비 0.7972까지 하락했다



전농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사퇴하라…'셀프개혁' 안 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은 13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사퇴해야 농협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무보고 빠진 금감원...금융위 "금감원은 지도·감독받는 기관"

금융위원회가 산하 금융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 금융감독원이 불참한 것과 관련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끝낼까…노사, 내일 오후 다시 협상

임금 인상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끝에 파업에 이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오는 14일 재차 협상에 나선다.



"노도강 빠진대"…지라시에 또 들썩인 부동산 시장 [돈앤톡]

"서울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된다는 지라시(사설 정보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았어요. 내용대로라면 우리 동네가 수혜를 입게 돼 기대가 큽니다."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국토교통부가 이달 중순께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재조정한다는 지라시가 확산하며 실수요자들이 동요하고 있다. 실제로 과거 선거를 전후해 부동산 규제 조정이 이뤄진 전례가 있는 만큼, 일부 수요자들이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는 희망적 해석을 얹는 상황이다.전문가들은 일제히 주의를 당부했다.



애경산업, 보존제 성분 혼입 의심 치약 2500만개 유통

애경산업이 자발적 회수에 나선 제품 6종. 13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2023년 4월 이후 제조된 일부 제품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 성분이 검출됐다. 앞서 애경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회수 명령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제조일자와 상관없이 자발적 회수에 나섰다. 이들 제품은 중국 도미(Domy)가 제조하고 애경산업이 수입·판매하는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에서 확인된 트리클로산의 농도는 최대 0.15% 수준이다.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김범석 총수 지정’ 근거 찾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김 의장이나 친족이 경영에 관여한 정황이 파악되면 쿠팡의 동일인이 김 의장 개인으로 변경될 수 있다.



환율, 도로 1470원대

원·달러 환율이 13일 또다시 1470원대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말 외환당국의 개입 효과가 보름 만에 약화된 것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473.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3일(1483.6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외환당국 구두개입 이후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지난달 30일부터 9거래일 연속 올랐다. 새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줄곧 오른 이유는 글로벌 강달러 현상 때문이다. 엔화 약세도 원·달러 환율 상승을 자극하는 주된 요인이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59엔을 위협하면서 202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외환당국의 개입 이후 나타났던 매도세가 매수세로 바뀐 것이다.



세계 중앙은행장들, 파월 美 연준의장에 "전적인 연대" 성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급속한 금리 인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형사 기소 위기를 맞은 가운데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한 파월 의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물가 안정, 금융 안정, 경제 안정의 초석"이라며 "법치주의와 민주적 책임성을 전적으로 존중하는 가운데 이런 독립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 캐나다, 영국, 호주, 한국 등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은 13일 유럽중앙은행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파월 연준 의장에 전적인 연대의 뜻을 표한다"며 "파월 의장은 청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무에 충실한 가운데 공공 이익에 대한 흔들림 없는 헌신으로 봉사해왔다"고 밝혔다.



‘더 오를 것’ 기대 확산에…대외연 “수급 쏠림 증폭돼 환율 급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3일 ‘최근 환율 추세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이례적인 환율 급등은 환율 상승 기대 확산이 수급 쏠림을 증폭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외연 분석을 보면 2020년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 속도는 25.7%로 다른 국가 통화들과 비교했을 때도 상대적으로 빠른 수준이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달러인덱스가 환율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0년부터는 거주자의 해외증권 투자가 환율 변동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쿠팡 고강도 현장조사 착수

기업집단국 등 3개 국, 본사에 조사관 30여명 파견 자료 확보에 나서김범석 국내 경영 실질적 관여 여부 조사…로저스 대표 해외 체류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상대로 대대적인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국내 쿠팡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는지 따져보고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 결정하기 위해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시장감시국·기업거래결합심사국은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 30여명을 파견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김 의장이 국내 쿠팡 경영에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관여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김 의장의 경영 참여도를 분석, 향후 그를 쿠팡의 총수로 지정할지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2021년 쿠팡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하면서 외국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한 전례가 없다며 쿠팡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했다.



포스코, 1조원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리파이낸싱에 사용"

포스코는 미국 국채 금리에 5년물 1. 포스코는 작년 11월 미국 뉴욕과 보스턴, 영국 런던 등에서 16개 투자자 미팅을, 이달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57개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최종 가산금리는 5년물 0.



일본,한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美주가선물은 하락

한국 코스피는 1.47% 오른 4,692.64포인트를 기록하고 대만 증시도 0.46%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일본 언론들은 다카이치 정부가 연립 정부의 의회내 다수당 지위를 강화하고 보다 공격적 정책을 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조기 총선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화의 매도세 덕분에 전 날 정부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소환 조사로 약세를 보인 달러화는 158.65까지 상승하며 전 날의 변동성에서 벗어났다.한편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은 이 날 하락세를 보였다. 나스닥 100 선물은 0.2% 내렸다.동부 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에는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자동차 보험료 내달부터 평균 9000원 더 낸다

자동차 보험료가 다음달부터 9000~9700원가량 오른다. 차 보험료 인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대형 보험사들이 차 보험료 인상률을 확정하면서 중형사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 보험료가 인상되는 건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보험료 인상은 차 보험 손해율이 최근 치솟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형 손보사들은 지난 4년간 차 보험 적자 규모가 커진 상황을 고려해 많게는 3% 수준의 보험료 인상안을 마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위 의혹’ 강호동 농협회장, 농민신문사 회장 사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방만경영·비위 의혹을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겸직 논란이 불거진 농협신문사 회장직 등은 사임키로 했다. 감사 결과, 강 회장은 해외출장에서 1박에 200만원이 넘는 호텔 스위트룸에 묵는 등 총 4000만원이 넘는 숙박비를 초과 지출했다고 지적받았다. 강 회장은 당연직으로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겸임해왔다. 농민신문사 회장직의 연봉은 3억원가량이다. 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회장직과 관련된 거취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2024년 1월 당선된 강 회장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SK하이닉스, 청주에 ‘19조’ 패키징 팹 신규 투자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힘을 실어주면서 기존 생산 거점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어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해온 지역 균형성장 정책 취지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공급망 효율성과 미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P&T7은 총 19조원 규모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23만㎡(약 7만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4월 착공,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 공정은 웨이퍼를 제조하고 회로를 새기는 전공정, 웨이퍼를 개별 칩으로 잘라 패키징(포장)하는 후공정으로 나뉜다. 업계는 반도체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은 지역 투자는 되레 국가 주력 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로봇에 ‘산업 지능’ 심어 일 잘하게…그게 LG CNS 역할”

특히 중국을 필두로 한 전 세계 업체가 ‘피지컬 AI’(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AI)를 갖춘 로봇들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LG CNS의 피지컬 AI 전략 핵심은 서로 다른 제조사·목적의 로봇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전체 시스템을 설계 및 조율하는 것이다. 현 CEO는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이 로봇 하드웨어 업체와 차별되는 LG CNS의 강점이라 본다. 산업지능을 갖춘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면 통합 관제·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LG CNS의 구상이다.



애플도 결국…‘제미나이’ 쓴다

‘인공지능(AI) 지각생’ 애플이 벌어진 격차를 만회하기 위해 라이벌 구글의 손을 잡았다. 애플은 결국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AI 비서 ‘시리’를 포함한 자사 AI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주도하는 ‘AI 폰’ 시장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구글의 AI 기술은 애플이 올해 내놓을 AI 비서 시리의 새 버전을 포함해 애플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주요 기능을 구동하는 데 활용된다. 이에 애플은 자체 AI 모델 개발을 추진해왔지만, 타사 모델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 결국 구글 손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애플은 오픈AI의 챗GPT를 도입해 일부 AI 기능을 지원해왔는데, 이번 계약으로 구글 제미나이가 애플 AI 전략의 중심에 서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AI 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AI 비서 ‘빅스비’에 또 다른 AI 플랫폼 ‘퍼플렉시티’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리 추워도 싱싱한 맛, 스마트팜 출신입니다”

롯데마트가 추운 날씨에도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깻잎과 오이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5입 구성으로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서 통하면…” 르노 신차 ‘필랑트’ 세계 첫선

‘르노 브랜드도 한국에서 만들면 세계에서 통한다’는 점을 강조하려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필랑트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를 열고, 오는 3월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부터 남미, 중동을 거쳐 호주까지 차례대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자인도 한국과 프랑스의 르노 디자인센터가 협력해 루프라인에서 후면부까지 매끄럽게 떨어지는 쿠페형 실루엣을 연출했다.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 가파른 경사각을 지닌 리어 윈도 등을 통해 공기역학 성능도 개선했다. 르노그룹이 비유럽 시장을 겨냥해 추진한 전략차종 개발 프로젝트(오로라 프로젝트) 1탄의 결과물인 그랑 콜레오스보다 2탄인 필랑트는 덩치를 키웠다. 직병렬 듀얼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제네시스, 고성능 브랜드 첫 모델 ‘GV60 마그마’ 출시

제네시스가 고성능 브랜드인 ‘마그마’의 첫 모델로 전기차 ‘GV60 마그마(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10.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복합 전비는 3.7㎞/㎾h다. 단일트림인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9657만원(개별소비세 3.5% 포함)이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전 시끌시끌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조각투자 산업을 7년간 먼저 진행한 곳이 자본력을 갖춘 기득권에 밀려 떨어졌다고 반발하면서다. 다만 장외거래소는 신규 추진되고 규모도 커진 만큼 발행과 유통을 달리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존엔 한 업체가 조각투자의 발행(상장)과 유통(거래)을 모두 할 수 있었지만 정부 지침으로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기로 했다. 지난해 하반기 금융당국은 유통을 담당할 장외거래소 운영 기업의 인가신청을 받아왔다. 루센트블록은 201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만들어 ‘조각투자’ 개념을 만들어낸 스타트업이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의 컨소시엄에 조각투자 실적이 있는 다른 업체가 포함되어 있으나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자체적으로는 조각투자 관련 거래 실적이 전혀 없다. 금융위는 조각투자 거래소를 제도화하면서 발행과 유통의 분리를 원칙으로 삼아왔기 때문이다.



제조기업 80% “유지·축소 경영”

이들 기업의 신중한 경기 전망은 올해 경영 계획에도 반영됐다. 올해 경영 계획 핵심 기조를 묻자 기업 79.4%가 ‘유지 경영’ 또는 ‘축소 경영’으로 답했다. 2년 전 조사와 비교하면, 축소나 유지를 택한 보수적 경영 기조 답변이 14.4%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올해 호황이 예상되는 반도체의 경우 47.0%가 경영 계획 기조를 ‘확장 경영’이라고 답했다. 반면 내수 침체와 저가 공세 등으로 부진한 섬유와 철강은 ‘축소 경영’을 택한 비중이 큰 업종으로 조사됐다. 올해 경영 계획 수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핵심 변수로 기업 절반 이상이 ‘경기·수요 전망’(52.0%)을 꼽았다. 절반 가까운 기업들이 올해 성장을 가장 제약할 위험 요인(복수응답)으로 대외 변수를 꼽았다.



현대차 ‘미래차 사령탑’에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 앉혔다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출신 인사를 미래차 전략 수립 사령탑에 앉혔다. 박 신임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 양산, 상용화 등 전 과정을 경험한 기술 리더라고 현대차그룹은 소개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부사장으로서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에 합류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양산·상용화를 주도했다.



SPC그룹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은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사업 전략 수립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계열사들이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천준범의 기승전 거버넌스]‘주주 추천 이사제’ 정례화해 독립·전문성 갖춘 이사회 구성하자

지배주주가 있으면 경영자가 지배주주의 사익추구에 종속되는 문제가 생기고, 지배주주 없이 주주가 분산된 회사에서는 오히려 경영자가 주주들의 눈을 피해 스스로 사익을 추구하는 문제가 생긴다. 주주가 분산된 회사에서의 거버넌스는 이미 100여년 전부터 영국과 미국 등 주식회사 제도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다른 나라들에서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가장 대표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핵심에 있는 것이 바로 이사회다. 이사회의 기원을 생각하면 이사들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쉽게 떠올릴 수 있다. 단순히 지배주주의 친인척이나 임직원이 아니라는 등의 형식적 요건만으로는 그 인물이 실질적으로 경영자를 견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인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사회가 무력화되거나 참호를 구축하는 힘은 차기 이사 후보를 기존 이사회가 추천하는 것에서 나온다. 지배주주가 있는 회사에서는 지배주주에게 종속된 이사회가, 주주 분산 회사에서는 스스로 참호를 구축한 이사회가 차기 이사를 추천하기 때문에 기득권이 보호되는 것이다. 주주들은 더 좋은 이사 후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선임된 이사들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경영자 역시 특정 이사 개인이 아닌 누가 이사가 되더라도 지지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윤홍근 BBQ 회장, 조선대에 발전기금 10억원 전달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7일 윤 회장이 조선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10억원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총 12시간 거래(종합)

오전 7시 개장해 글로벌 시황 조기 반영…내년 말 24시간 거래 목표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부터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도입하고 거래시간을 총 12시간으로 연장한다. 이 과정을 거쳐 이르면 내년 말 24시간 거래 가능한 시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거래소는 13일 내놓은 보도참고자료에서 "글로벌 투자자 유치 경쟁에 대응하고 우리 자본시장의 경쟁력과 국제적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일환으로 우선 24시간 거래체계의 중간 단계인 12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거래소는 "포트폴리오에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황을 조기에 반영하려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수요를 조속히 충족시켜줌으로써 국내시장에 대한 투자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KT 위약금 면제 동안 31만명 이탈…막판 하루 4만6천명 이동(종합)

KT[030200]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2주간 가입자 번호이동 위약금을 면제한 결과 약 31만명의 고객이 타 통신사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마지막 날인 이날 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긴 가입자는 총 4만6천120명이다. 이는 하루 평균 2만명 초반대던 이탈 규모를 웃도는 수준으로, 위약금 면제 종료를 앞두고 막판 번호이동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면제가 시행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KT 이탈 가입자는 약 31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7월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당시(16만6천명)보다 두 배 가까운 이탈자가 발생한 원인으로 상대적으로 면제 기간이 길었던 점 외에도 보상책의 차이가 꼽힌다.



美 채권매니저들,"정부의 연준공격,금리상승 유발 우려"

이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능력에 대한 신뢰를 흔들기 때문에 국채 금리가 향후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파월 의장의 강력한 저항은 시장에서 환영을 받았다. 즉, 예상보다 채권 매도가 심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는 이 반응을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내뺀다는 의미)거래’에 비유했다. 공화당 은행위원회에 소속된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파월 의장 소환 조사를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모든 연준 인사 비준을 거부하겠다”고 나섰다. 5월에 만료되는 파월 의장의 후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잘 들을 차기 연준 의장이 무리하게 금리를 낮출 경우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렇게 되면 연준이 단기 금리를 인하해도 장기 금리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투자 가치 하락을 상쇄하기 위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장은 확실성과 예측 가능성을 좋아하고, 금리 정책의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통화 정책 결정과 관련된 독립성을 위협하는 모든 것은 의도치 않은 결과, 즉 금리 인상이라는 결과 초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 버스파업에 성남시 14일부터 분당~서울역 전세버스 투입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협상 결렬로 13일 첫 차부터 멈춰선 가운데 경기 성남시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이용객이 많은 일부 노선에 파업 이틀째인 14일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국내 주식도 코인처럼 24시간 투자 추진…6월 말 7시 개장

2027년 말 국내 주식시장 거래가 24시간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런던과 홍콩거래소도 24시간 거래체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거래소는 이처럼 글로벌 선진 자본시장이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시장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고, 이에 국경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KT 위약금 면제 기간 31만명 이탈···64.4%는 SK텔레콤으로

KT가 무단 소액결제·해킹 사태로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2주간 가입자 31만명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작한 12월31일부터 마감일인 이날까지 총 31만2902명의 KT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5~14일 열흘간 위약금을 면제했을 당시 기록한 이탈 가입자 수 16만644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조치로 SK텔레콤이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알뜰폰(MVNO)으로 옮겼다.



경기 성남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14일부터 분당~서울역 전세버스 투입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서울 시내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성남시는 14일 오전 6시부터 분당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9410번 버스 노선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코스피 88% 뛰었는데 내 주식은 반토막"…속타는 시프트업 개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게임회사 시프트업 주주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시프트업은 상장 후 최저가로 추락하면서다. 신작 모멘텀(동력)도 없어 실적 개선 기대감도 쪼그라들었다. 개인투자자 사이 주주가치 제고 요구가 거세진 가운데 시프트업은 주주환원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13일 시프트업은 전일 대비 50원(0.15%) 내린 3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프트업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저가를 새로 썼다. 전날에는 3만2400원까지 하락하며 장중 최저가도 갈아치웠다.코스피 상승세와 비교하면 뼈아픈 행보다. 이날도 코스피는 장중 4693.07까지 치솟으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하지만 시프트업 주가는 1년 새 46.88% 하락하며 사실상 반토막 났다.2024년 7월 상장 직후 시프트업의 시가총액은 4조1000억원에 육박했다. 한때 엔씨소프트를 제치고 국내 게임사 시가총액 3위 자리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게임을 대체하는 여가 활동을 찾았다는 응답자 대부분은 대체 여가 활동으로 'OTT·영화·TV·애니메이션 감상'을 꼽았다.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숏폼 영향으로 게임의 여가 내 비중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신작이 없는 시프트업은 (기관 투자) 우선순위가 되기 어렵다. 시프트업은 올해 시무식에서 300여명의 전 직원에 애플 에어팟 맥스와 애플 워치, 격려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상장 후 시프트업은 주주환원에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공급한다

한국산업은행과 중소 기업은행 이 '생산적 금융'에 총 550조원을 지원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산업은행 등 산하 금융공공기관으로부터 이런 내용이 포함된 업무보고를 받았다. 오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전망이다.



[속보]美,12월 소비자물가 0.3%p 올라 연 2.7%…예상부합

미국 노동통계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보다 0. 3%p 오른 연 2. 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이해관계보다 시민이 우선…버스 노사, 지혜 모아달라"

오 시장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서울시 교통실·행정국·경제실·홍보기획관과 서울교통공사, 120다산콜재단 등 시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집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면서 "노사에 서울시장의 간곡한 호소가 정확히 전달되기를 바란다. 양측 모두 지금이라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계속돼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 "대화로 문제를 풀고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해야 한다"며 "그 어떤 이해관계도 시민의 일상보다 앞설 수는 없다. 내일 아침 시민들이 걱정 없이 출근하실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단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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