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경제 2026-01-12

성큼 다가온 '5천피 시대'…전문가 6인에 동학개미 전략 물어보니

"반도체, 압도적 실적에 양극화 불가피…ETF 적립식 투자 유효" 코스피가 올해 들어 신고점 랠리를 펼치고 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 상승이 코스피 새역사를 견인하면서 '5천피' 달성이 성큼 다가온 분위기다.반면 종목별로는 반도체와 대형주만 상승하며 양극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대내외적 변수로 조정이나 횡보장에 접어들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이 같은 상황에서 새해 투자 및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CBS노컷뉴스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6명을 인터뷰했다.전문가들은고 입을 모았다. 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후폭풍과 지정학적 리스크도 변수로 꼽힌다.지난해 상승세의 발목을 잡은한다.



"LS일렉트릭, 작년 수주 3.5조 돌파"...올해 U자형 실적 반등 노린다

중소형 계약도 병행되며 수주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LS일렉트릭은 이 같은 수주 호조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홍철, 압구정 빌딩 '대박'…7년 만에 '110억 껑충'

방송인 노홍철이 7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건물의 시세가 110억 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건물의 추정 가치는 200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노홍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의 추정 가치는 약 236억 원으로 평가된다. 취득세 등을 포함한 매입 원가는 약 129억 원으로 추산된다.



제네시스, 미국 진출 10년 만에 판매량 12배↑…렉서스까지 넘보나

인피니티는 닛산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면서 미국 내에서도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본 고급차 브랜드 삼각편대인 렉서스·어큐라·인피니티 중 하나를 앞선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네시스 판매량은 미국 데뷔 첫해인 2016년 6948대에 불과했지만 10년 사이 12배 가까이 증가했다. 미국 첫 판매 당시에는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나 현대차 직원들이 제네시스를 주로 구매했다. 하지만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미국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주행 감성으로 제네시스는 미국 현지 판매량을 늘려갔다. 2020년 제네시스 미국 판매량은 1만6384대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들 뒤로 어큐라와 링컨 등이 경쟁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미국 판매량이 더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CES 2026]거울아, 나는 몇살? “당신 신체 나이는 00살”···‘저속노화’ 테크 열전

가까운 미래에는 거울에 던질 질문이 이렇게 바뀔지도 모른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가 거울 앞에 서자 거울 상부에 내장된 카메라가 30초간 얼굴을 샅샅이 스캔하기 시작했다. 별 3개와 함께 스무 가지 넘는 지표가 거울 가득 띄워진다. 의 현재 건강·노화 상태를 담은 리포트다. 발이 피곤해서 그럴 거예요.” 도우미로 나선 누라로직스 관계자가 리포트 결과를 설명했다. 누라로직스에 따르면, 장수 거울은 건강 데이터 수백만 건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얼굴의 미세한 혈류 변화를 포착해 현재 건강 상태는 물론 잠재적 위험까지 분석한다. 의료에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헬스’는 CES 2026을 지배한 주요 트렌드 중 하나다. 현장에서는 건강·장수를 돕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미국 기업 ‘비부’는 특별한 생리대를 선보였다. 센서는 생리혈과 각종 체액을 수집해 자궁 건강 상태를 분석한 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과를 전달한다. 반려동물의 건강 및 장수를 위한 제품도 주목받았다. 이 급식기는 반려동물의 식사와 음수량 등을 파악해 건강 상태를 추적한다.



이혜훈 ‘자녀 위장미혼’ 왜 적발 안됐나···부정청약 정부 단속 ‘빈틈’

부모의 위장전입을 찾아낼 수는 있어도 자녀의 위장전입을 적발하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는 것이다. 시민사회 단체는 이날 이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논평을 처음으로 냈다. 11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남편은 2024년 7월29일 래미안 원펜타스 137A 타입 일반분양에서 이미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에 포함시켜 총 74점의 청약 가점으로 당첨됐다. 장남은 2023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천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의 장남이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미뤄 청약 가점을 높였다는 점에서 이 후보자 가족이 위장전입에 따른 부정청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2024년 7월 ‘20억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일반분양 접수 당일 부동산원 청약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질 정도로 인기였던 아파트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527 대 1에 달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해명을 들어보며 사실관계 등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 사례처럼 자녀의 위장전입 의혹은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에 청약 제도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편 이날 시민사회 단체는 부당 청약 의혹을 이유로 이 후보자 임명을 반대했다.



[르포] 로봇이 용접하고, AI가 굴착기 점검…피지컬AI, 종횡무진 [CES 2026]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의 또 다른 키워드는 산업 현장으로 직접 스며든 AI 기술이었다. 오시코시 관계자는 "사람이 올라가 작업하던 고소 용접을 대신해, 붐 리프트가 위치를 판단하고 정확한 지점에서 자동으로 용접을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시코시는 또 공항에서 수하물을 나르는 무인 로봇, 소방관·구급대원이 도로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돕는 AI 안전 시스템 등도 함께 선보였다. 미국 건설장비 업체 캐터필러는 AI 기반 캣 AI 어시스턴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엔비디아와 협력해 구축한 'HD현대중공업 조선소 디지털 트윈 사례'도 언급됐다. 존디어는 초대형 수확기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반포 집 안 팔리자 "경매 넘겨줘"…규제 때문에 벌어진 백태 [돈앤톡]

또 집을 사기 위해선 집이 있는 자치구에 서류를 내고 허가받아야 합니다.게다가 대출 규제도 있습니다. 집값을 기준으로 15억원 이하인 경우엔 대출 가능 금액이 6억원이지만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을 초과하는 집은 2억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사실상 15억원을 초과하는 집은 현금을 어느 정도 보유한 실수요자만 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강남·서초구 등 고가 지역에 집을 보유하고 있는 집주인들도 고민이 커졌습니다. 그는 집을 정리하기 위해 내놨지만, 예상보다 집이 팔리지 않자 고민하던 차에 최근 지인으로부터 '경매'를 이용해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방법은 이렇습니다. 지인에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집에 근저당을 설정합니다. 실제로 오가는 돈은 없지만, 집에 근저당 설정을 위해 이런 방식을 취합니다. 경매 시장에 넘어온 물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를 적용받지 않아 투자자들이 이를 낙찰받아 전세를 놓을 수 있는 만큼 수요가 많습니다. 낙찰률은 42.5%로 전월(50.3%) 대비 7.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강변 알짜단지 재건축…마포 도화우성 1627가구로 탄생

서울 마포구 도화동은 지하철역과 가까운 한강 변 입지인데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아 왔다. 언덕 지형에, 지어진 지 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것이 원인이다. 최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991년 준공한 단지는 현재 지상 15층, 15개 동, 122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가 596가구, 84㎡는 686가구, 109㎡는 184가구다.도화우성은 현재 용적률이 228%로 높다. 언덕 지형이라 고층에선 한강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분양가와 공사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합원 예상 분양가는 전용 59㎡가 15억5335만원, 84㎡는 19억6490만원, 109㎡는 23억3924만원이다.현재 전용 59㎡ 소유자가 재건축 후 59㎡를 받으려면 4억6636만원을 더 내야 한다. 68㎡와 79㎡ 소유자는 각각 2억2287만원과 1억2527만원을 내면 59㎡를 받을 수 있다.가장 큰 면적인 141㎡ 소유자는 59㎡를 선택하면 3억원가량을 환급받고, 84㎡는 1억원가량 내야 한다. 109㎡를 받을 때의 분담금은 4억8067만원이다. 전용 79㎡ 소유자는 약 5억원을 내야 84㎡를 받을 수 있다.재건축 기대에 지난해 6월 월간 기준 가장 많은 21건 매매됐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에 쉽게 오갈 수 있다.



‘전세사기 폭풍’ 진정세…지난해 임차권 등기 40% 감소

지난해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 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변제한 보증금 규모도 전년의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빠르게 증가했던 전세사기 규모가 지난해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임차권 등기는 임대차 계약이 끝나고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등기부등본에 미반환된 보증금 채권이 있음을 명시하는 제도다.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이 줄어든 것은 계약 만료 시점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세사기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1인당 가계대출 잔액 ‘역대 최대’ 9700만원 넘었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했다. 전체 차주 수는 2024년 4분기 말 1968만명에서 지난해 1분기 말 1971만명으로 증가한 뒤 2분기 말 같은 수준을 유지하다 3분기 말 다시 1968만명으로 줄었다.



방미 여한구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 대응···미국 기업 차별 아냐”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현지시간)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구분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정부가) 미국의 특정 기업(쿠팡)을 타깃하거나 차별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에서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선 “우리 정책과 입법 의도를 명확하고 정확히 설명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방미 기간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및 상·하원 의원들과 만난 뒤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우리 정부의 정확한 입장이 잘 반영되고 설득되도록 국익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억 집이 15억 됐다" 말이 되나...그래도 "계속 오른다?" 우르르

지난 2024년 기준으로 서울에서 가구 수보다 주택 수가 25만여가구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보급률이 전년보다 소폭 나아졌지만 주택공급 부족에다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난 영향 때문이다. 전국 상승폭(0.4%p)보다 낮았다. 2024년 기준으로 서울 가구 수는 415만9000가구인데 주택은 390만7000가구로 집계됐다. 약 25만2000가구의 주택이 부족한 셈이다.눈길을 끄는 것은 전 고점을 찍은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보급률 지표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2019년 서울 주택보급률은 96.0%를 기록했다. 인구 1000명당 주택 수 통계는 보급률보다 주거실태를 더 잘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통계를 보면 서울의 경우 1000명당 주택 수가 2023년 413.3가구에서 2024년 418.6가구로 1.3% 소폭 증가했다. 일본(492가구)보다 낮은 수치이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상장사 주식 평가액도 3개월 만에 70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47조2849억원으로 전체 국민연금의 평가액 증가분의 67.85%를 차지한다. 지난해 3분기 말부터 지난 7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각각 68.06%, 113.53% 급등했다.



에어프레미아, 최대 94% 할인

에어프레미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콩 31만75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특히 와이드 프리미엄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 코드가 제공된다.



"벌어도 빚만"…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넘어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2020년 4분기 말(1963만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전체 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 1852조8000억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구 80바퀴 무사고' 현대차 모셔널 무인택시, 연말 美라스베이거스서 상용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도 공개한 모셔널은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하기로 했다. 올해 초에 해당 지역에서 무인 로보택시 시범운영을 진행하는 모셔널은 '레벨 4' 단계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면서도 안전에 집중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계획을 전했다.



'자율주행 정면돌파' 현대차, AVP·포티투닷·모셔널 뭉쳐 개발 속도전

현대차·기아 글로벌전략(GSO) 본부장인 김흥수 부사장은 "AVP본부와 포티투닷, 모셔널은 각 부문을 결합해서 궁극적으로 자동차의 상품성이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면서 "모셔널은 로보택시 분야에서 기술적, 사업적 경쟁력을 쌓으면서, 그룹 차원에선 SDV, ADAS,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지한 현대차·기아 자율주행개발센터장은 "모서녈과 포티투닷에서 개발을 하고 있지만 서로가 가진 장점들을 잘 살려서 데이터 공유, 모델 통합 등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아트리아AI는 올해 또는 내년에 양산차에 적용할 ADAS을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고, 궁극적으로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통합하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흥수 부사장은 "아트리아 AI는 ADAS 적용 계획 외에도 큰 관점에서 보면 전지전자 아키텍처를 SDV로 전환하는 과정에 필수적인 존재"라면서 "이를 통해 새로운 아키텍처와 모셔널에서 개발한 특수 상황에 대응하는 레벨4 자율주행에 결합하는 자율주행 전략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저가로 주유하세요"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출시

실제로 대부분 운전자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찾아가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할인이나 적립 등의 기본적인 혜택을 담은 주유카드는 많지만, 주유비를 아끼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근본적인 수요를 해결해주기는 어려웠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의 최저가 적용 할인 혜택은 이와 같은 회원들의 불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개념 혜택이다.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정부, 기술사업화 R&D 신설…기획부터 상용화까지 401억 지원

올해는 1단계를 통해 기술성과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1단계 수행 기업 중 우수 성과 과제를 선별해 2단계 사업화 R&D를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과제 종료 후 구매를 성실히 이행한 수요처가 다시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고 구매 의무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기술 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를 높였다. 구매연계·상생협력 분야는 수요처나 투자기업의 요구에 맞춰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과제를 지원한다.



40대는 이미 1억 넘었다… 가계대출 1인당 평균 '역대 최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9332만원) 이후 9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체 차주 수는 2024년 4분기 말 1968만명에서 지난해 1분기 말 1971만명으로 소폭 늘었으나, 2분기 말 정체된 뒤 3분기 말 다시 1968만명으로 줄었다. 이는 2020년 4분기 말(1963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반면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꾸준히 불어났다.



저스템, 삼성전자에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추가 공급

저스템은 이번에 310개 시스템을 추가로 수주하며 총 360개 시스템을 단기간 내 공급하게 됐다.저스템 관계자는 "초도 물량 공급 이후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 대규모 추가 발주가 이어진 것은 JFS 공정 안정성과 운용 효율성이 국내에서도 검증된 것"이라며 "JFS가 핵심 장비로 안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저스템은 현재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체들 사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성능 향상과 생산 제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이번 공급으로 HBM 글로벌 공급망에서 JFS 필요성과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저스템은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메모리반도체 분야를 넘어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영역으로도 시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부기장 상시 채용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화재, N잡러 설계사조직 'N잡크루' 런칭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35억 로또 아파트' 당첨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적발 피한 이유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위장 미혼' 등으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최소 35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었던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27대 1로, 전용면적 59㎡ 최고 경쟁률은 1604대 1에 달했다. 이 후보자 부부는 당첨 두 달 만에 분양가 36억7840만원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세는 70억원대로, 이 후보자는 3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부양가족 수를 부풀리기 위해 장남을 미혼 상태로 둔 것이라면, 전형적인 '위장 미혼'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국토부는 당시 대대적 단속을 통해 부정 청약 의혹을 적발한 바 있다. 여기에 이 후보자의 부정 청약 의혹이 '미혼 자녀'와 연관돼 있다는 점이 결정적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반기 적발된 252건 중 245건이 위장전입이었고, 2024년 상반기에도 127건의 부정 청약 적발 건 중 107건이 위장전입이었다.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부모를 위장전입 하는 사례가 가장 흔하다. 자녀의 경우 상대적으로 병원 등 이용 빈도가 낮기 때문이다.



대교, 카이스트와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운영

특히 대전 지역 '대교 중등수능챌린지' 본선 진출자와 가족 등 총 50명을 초청해 '라운지 오픈식', '카이스트 캠퍼스 투어', '미래 인재 특강'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교는 지난 2023년 카이스트와 산학 협력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뇌인지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인지기능 향상과 정신 건강을 공동 연구하며 효과적인 교육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특강에는 해당 연구에 참여 중인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교육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뇌와 학습의 역할을 조망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대교 관계자는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는 양 기관이 함께 축적해 온 연구 협력의 상징적 공간으로, 이곳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확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의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균민 카이스트 교학부총장은 "카이스트는 이 라운지 공간을 기반으로 뇌인지과학 연구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100만좌 돌파..."습관형 금융 상품으로 자리매김"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 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이 상품은 기존 적금 상품의 개념을 앱테크 습관으로 재정립했다.



LH,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 오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12일 정식 오픈했다.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일원화해 전국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토허제'로 묶인 서울…노원구가 강남 3구 뛰어넘었다

서울 25개 자치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자치구별로 허가 건수가 엇갈렸다. 허가 이후 계약 체결과 실거래 신고까지는 일정한 시차가 존재하고, 그 과정에서 계약이 철회되거나 취소되는 사례도 발생해서다.



주유비 고민 끝? 현대카드, 업계 첫 ‘최저가 보장’ 카드 출시

현대카드와 GS칼텍스가 신개념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km 내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및 알뜰주유소의 각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이와 함께 주차를 포함해 세차·정비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그룹 편입 후 첫 상조 서비스 개편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450·54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 서비스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장과 사회장 등 다수의 공적 장례에 참여했다. 웅진프리드 상조 시리즈에는 이러한 전문성과 의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상조 가입 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도 활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 리조트, 반려동물 돌봄, 홈케어 등을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 즉시 멤버십 우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전환 서비스도 확대했다.



어려지는 청약 '큰 손'...30대 비중 무섭네

아파트 청약 시장 내 젊은 세대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본격적으로 역전된 것은 2022년부터다.이 시기 30대 이하 서울 청약 당첨자는 3928명으로 40대 3236명을 처음 추월했다. 2023년에는 서울 전체 청약 당첨자 8989명 가운데 30대 이하가 5305명(59%)를 차지했다. 2024년과 2025년도 분위기는 비슷하다.시장은 정부의 청약 제도 개편과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가 기존 흐름을 바꿨다고 분석한다. 1월 SK에코플랜트는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연희1구역 재개발)에 '드파인 연희'를 선보인다.



LG, 개정 상법에 지배구조 개선으로 수혜 기대...목표가 11.5만원 -iM證

iM증권이 LG에 대해 개정상법으로 지배구조가 개선되면서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닥터지 공병 수거 캠페인 "1070kg 이산화탄소 감축"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는 중부지방 25년생 소나무 109그루가 1년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닥터지는 2023년 1월부터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버려지는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해당 기간 동안 공병 수거에 참여한 고객은 219명으로, 총 141.3kg 공병이 회수됐다.



"삼성전자, 영업익 26조원 돌파...1분기도 실적 질주" 유안타證

삼성전자가 지난해 4·4분기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거둔 데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메모리반도체 가격 강세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메모리반도체의 평균판매단가(ASP)가 크게 오르며 이익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D램의 경우 ASP는 전 분기 대비 15%, 출하량은 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은 20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08.4%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HMM, 바람의 힘까지 빌린다..윙세일 첫 도입

HMM은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풍력보조추진장치(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삼성證 "분리과세 문턱 넘은 상장리츠, 개인자금 유입 기대"

삼성증권은 상장리츠가 분리과세 혜택을 입은 만큼 향후 리츠 시장에 개인자금 유입 증대와 유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12일 이경자 연구원은 "지난 9일 발표된 ‘2026년 경제성장 전략 방향’에 상장리츠의 분리과세 혜택 추진이 명시됐다“라며 ”국내 리츠는 배당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고 있음에도 2026년부터 도입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에는 일반 상장사 고배당 기업만 대상으로 포함되고 리츠, 인프라펀드, ETF 등은 제외된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에 업계는 상장리츠를 일반 주식과 마찬가지로 분리과세 혜택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해 왔으며 후속조치로 이번 경제성장 전략 방향에 포함됐다“라며 ”분리과세 혜택 대상 포함으로 세후수익률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부연했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주식은 2026년 귀속분(2026년 발생한 배당)부터 세제 혜택이 주어지나 상장리츠는 하반기 분리과세 혜택을 추진할 것으로 명시돼, 세제혜택의 정확한 적용 시기(2026년 혹은 2027년 귀속분 여부)는 불분명하다.



KB국민은행,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참가자 모집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까지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수능 끝! 다음달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반으로 뭉쳤다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약 8.5㎞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3사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범어사에 집결해 간단한 인사와 스트레칭 뒤 산행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진행됐다.



[한경 매물마당] 강남 대치동 최고급 빌라형 아파트 등 7건

토지 경매는 아파트 경매보다 어렵지만 잘 활용하면 싼값에 재개발 지분 등을 얻을 수 있는 ‘틈새 전략’으로 쓰일 수 있다. . .



"건강 루틴 확산" 휴롬, 방송인 전현무 앰배서더 발탁

이와 함께 △채소 과일 속 열에 약한 효소와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무가열'편 △자연 영양제로 완벽하게 실천하는 건강 루틴의 '무결점'편 △채소 과일을 통째로 넣어 손쉽게 착즙하고 간편하게 세척하는 '무복잡'편 △재료에 대한 고민 없이 주스키트만 넣으면 완성되는 '무계획'편 등 휴롬 착즙기를 활용하는 테마별 쇼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엔자임 주스는 3가지 이상 생채소와 과일을 혼합해 저온 저속 방식으로 착즙해 열에 약한 효소와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영양소 등 자연 그대로의 복합 영양을 보존한 주스다.휴롬 착즙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관리 루틴으로 실천할 수 있다.휴롬은 전현무와 앰배서더 캠페인을 기념해 소비자가 직접 건강한 엔자임 주스 루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2주간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년 신차 효과 기대" 기아 목표가↑-LS

LS증권이 "2026년 신차 효과가 기대된다"며 기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양증권, 유튜브 LIVE 타운홀 미팅 통해 ‘넥스트 챕터’ 선언

현장 참석 임직원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이 병행됐으며, 총 434건의 댓글이 오가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오프라인 중심의 리테일 사업 모델을 온라인과 자산관리(WM) 중심으로 재편하고, RP·펀드·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시스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MTS 앱 개편 역시 주요 과제로, 국내 주식 매매 중심 구조에서 금융상품과 거래 편의 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진출을 위한 인가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 지하 특화설계 'LIVEGROUND' 공개…성수4지구 도입 검토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IVEGROUND는 롯데건설과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가 공동 연구∙개발했다.LIVEGROUND는 영국식 표현인 'LIVABLE'과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항공, 日 노선 탑승객 400만명 넘었다

2023년 359만3000여명 대비 12.1% 증가했다.노선별로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연간 탑승객이 60만1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주항공의 2025년 일본 노선 탑승객 중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 비중은 32.6%로 집계됐다. 탑승객 수가 가장 많은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경우 전체 탑승객의 44.6%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링크프라이스, 카카오 공식 파트너십 3년 연속 선정

또한 대표이사 간담회, 마케터 대상 오픈 라운드 테이블,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 등 행사에도 참여한다.링크프라이스는 25년간 축적한 업종별 전문 노하우로 성과 중심 통합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왔다. 데이터 분석과 사용자 경험 연구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최적화된 카카오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비즈니스 생태계 내 다양한 주체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수자원공사, 자회사와 상생결제 확대…물산업 협력사 자금안정 지원

이번 협력은 모·자회사 간 유기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력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생결제는 금융기관을 통해 거래대금을 별도로 예치해 협력기업이 현금으로 안정적으로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넥센타이어, 타이어 전문점·렌탈 서비스로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

넥센타이어가 국내 판매 채널 확대와 렌탈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타이어테크 매장 수는 2021년 말 340여 개에서 2025년 말 기준 약 480개로 확대됐다. 넥스트레벨은 온라인으로 렌탈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며, 이후 타이어테크를 포함한 렌탈점에서 오프라인 상담, 장착, 점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러한 편의성을 바탕으로 계약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을 이어가는 고객이 꾸준히 늘며 장기 고객 확보 측면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객 유지 효과는 렌탈 사업 성장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넥스트레벨의 누적 렌탈 고객 수는 2018년 약 10만명에서 2025년 말 65만명을 넘어섰다.



"오늘이 가장 싸다"…경기 아파트 분양가 3.3㎡당 2000만원 돌파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을 뚫었다.1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성남시 분당구에서 분양한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3.3㎡당 분양가가 최소 7006만원에서 최대 7504만원으로 책정됐다. 132를 넘긴 것 역시 처음이다.



미래가치와 풍성한 금융 혜택 더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관심

최근 다양한 금융 혜택을 갖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중도금 무이자와 같은 핵심 금융 혜택은 수분양자가 중도금 이자를 별도로 고려하지 않아도 돼 자금 계획 수립이 수월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천안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는 총 6곳으로, 이 중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만이 이례적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희소성이 부각된다. 아울러 단지는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추가 금융 혜택까지 제공해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더욱 낮췄다.높은 상징성도 강점이다. 일부 세대엔 3면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이 한층 극대화될 예정이다.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 1460원대 재진입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맞물리며 1460원 선 위로 다시 올라섰다.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제네시스 'G70 연식 변경·신규 에디션' 출시..."주요 사항 대거 기본화"

판매 가격 인상은 최소화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에디션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제네시스의 설명이다.제네시스는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차량 후면부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강조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최적화된 주행 및 제동 성능을 갖추고 전용 스포츠 내∙외장 사양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지상고를 10mm 낮춤에 따라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차체 반응 민첩성과 주행 안정감을 향상시켰으며 브레이크 패드의 성능을 개선해 제동 응답성을 높였다.아울러 외장에는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 △19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 △브렘보 블랙도장 모노블럭 4P 브레이크를, 내장에는 △스포츠 전용 나파 가죽 시트와 헤드라이닝 및 필러 트림 스웨이드 내장재가 포함된 에디션 전용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이와 함께 △지능형 헤드램프 △12.3인치 3D 클러스터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살린 에디션 전용 전자제어 서스펜션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제네시스 디지털 키 2 터치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빌트인 캠 및 보조배터리 △렉시콘 15 스피커 시스템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전용 컬러인 △세레스 블루를 포함해 △바트나 그레이 △비크 블랙 △벌리 블루 △마칼루 그레이 매트 총 5종이 있으며 내장 컬러는 옵시디언 블랙, 울트라 마린 블루 투톤이 있다.2026 G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438만원, 가솔린 3.3 터보 4925만원이고, 2026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4633만원이다.



한미글로벌, 한전기술·英 터너앤타운젠드 손잡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업체 한미글로벌이 한국전력기술,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SAA)을 체결했다.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사업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양사가 국내외 원전 시장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한미글로벌은 전세계 66개국, 3200여개 건설 프로젝트 PM 수행 경험 등을 갖고 있다. 지난해 8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사업 PM 용역을 수주하며 원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전기술은 한빛 원전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등 국내외 다수의 원자력 발전소를 설계했다.



5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한 KGM 커머셜..."수출 확대 본격화"

KGM 커머셜(KGMC)은 지난해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 정보 보호 만전" 교원그룹, 사이버 침해 대응 착수

현재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



[용인소식] 공공분야 청년인턴 42명 19~23일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9세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복지, 홍보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맡는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용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 윙세일 해상 실증 본격화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해당 선박에 탑재했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부착해 풍력 활용 효율을 높였다.



NHN페이코, 스타벅스와 1월 제휴 프로모션 진행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와 푸드를 함께 페이코 결제수단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아메리카노 1+1쿠폰을 제공한다.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조건을 충족할 경우 결제 건마다 아메리카노 1+1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페이코 △포인트 △식권 △복지포인트로 결제한 경우 혜택이 적용된다.단, 공항입점매장과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NHN페이코는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식권과 복지포인트를 사용하는 기업복지 이용자의 혜택을 확대하면서 일상적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페이코 이용자의 결제 경험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NHN페이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페이코 포인트 이용 고객부터 식권·복지포인트를 사용하는 기업복지 고객까지 폭넓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포의 창] 제천에 뿌리내린 고려인4세 "모국으로부터 처음 보호받는 느낌"

지난 11일 충북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에서 만난 카자흐스탄 출신 고려인 4세 리 알렉산더(52) 씨는 이제 한국을 '이주지'가 아닌 '정착지'로 부른다. 안산에서 공장과 건설 현장을 전전하던 그는 지난해 8월 제천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알렉산더 씨가 머무는 재외동포지원센터는 이주 고려인이 4개월 동안 무료로 거주하며 언어 교육을 비롯해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1975년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난 알렉산더 씨의 뿌리는 경남 진주다. 그는 키르기스 국립대학교에 진학했지만 가정 형편으로 2학년 때 중퇴했다. 그는 "처음으로 모국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알렉산더 씨의 눈빛은 희망적이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지금은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단언했다. 알렉산더 씨는 "고려인 음식은 한국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일 것"이라며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문화를 나누며 제천에 완전히 뿌리내리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즌 12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멕시코시티에서 10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경기가 열린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 고지대에 위치한 트랙으로,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요구한다.



XRG, 코베스트로 AG 소수주주 지분 인수 위한 법적 절차 돌입

스퀴즈아웃은 대주주가 소수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현금 보상과 교환해 모두 인수하는 법적 절차를 의미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소유 구조를 단순화하고 의사결정을 효율화할 수 있으며 절차 완료 후 해당 기업의 주식은 상장 폐지된다.XRG는 100% 자회사 ADNOC International Germany Holding AG와 함께 코베스트로 AG의 약 95.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법적 의미에서 대주주에 해당한다.코베스트로 관계자는 "스퀴즈아웃이 효력을 발생하는 시점은 코베스트로 AG 주주총회의 승인 결의 및 상업등기부 등록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며 "소수주주에게 제공될 현금 보상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동산플래닛, 대화형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기존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던 인공지능(AI) 시세와 실거래가 정보를 대화형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래닛AI’ 베타 서비스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플래닛AI는 부동산플래닛이 다년간 축적해 온 전국 단위 실거래 데이터와 자체 AI 시세 모델에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 대화형으로 구현한 AI 부동산 에이전트 서비스다.



아파트 지하엔 주차장 뿐?…활력 불어넣는 롯데건설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주민이 차량을 세우면 승하차 지점에 마련된 공간에서 대기하던 생활 로봇이 차량에서 커뮤니티 라운지 내부까지 짐을 옮겨준다.내부 라운지는 지하 메인 커뮤니티 시설의 전면부에 있다. 위로는 선큰 형태로 열려 있어 자연채광과 개방감이 확보된 단지 내 마당 역할을 한다. 이로써 차량 중심의 진출입이 이뤄지는 아파트 지하공간에 활력과 감성을 불어넣어 활기찬 환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지하주차장 출입구에 근접해 배치될 Park and Ride는 지상 조경시설과 지하 카페시설을 연결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구몬'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 받아…"정보유출 여부 확인중"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NH투자 "MSCI 선진국 편입시 6조 순유입…외인 자금 변동성↓"

NH투자증권은 12일 한국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선진 시장 지수에 편입될 경우 약 6조원이 순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BMW 공식 딜러 '코오롱 모터스',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 오픈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는 BMW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BMW 위례 스타필드 전시장은 서울 동남권 핵심 주거 지역인 위례 신도시에 자리 잡아 지역 고객은 물론 송파·하남·성남 등 인접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상업 및 여가 시설을 이용하는 쇼핑몰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 또한 BMW 차량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상주해 고객에게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차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당 가계대출 9700만원 '역대 최대'…60대 이상만 감소

연령대별로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40대의 1인당 평균 은행대출 잔액은 1억1467만원으로 역대 최대치였고, 50대(9337만원)와 30대 이하(7698만원)도 각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부여·공주 청년농 명품 전원주택 다음 달 집들이

10년 동안 임대 거주한 뒤 희망할 경우 인근 농촌 주택 시세 수준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 효과' 기대에 52주 신고가

이날 하나증권은 향후 스페이스X를 비롯한 투자자산의 평가 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2만6천원에서 3만6천원으로 올렸다.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주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외에도 공정위가 쿠팡을 들여다보는 이슈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저가 판매를 해서 발생하는 쿠팡의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도 굉장히 중요한 불공정 행위로 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심의 결과가 발표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목표 수익에 미달하는 상황에서 손해를 전가하는 것이 "약탈적인 사업 형태"라고 지적했다. 쿠팡 회원 탈퇴 절차를 복잡하게 해서 탈퇴를 방해했다는 논란은 조사를 조만간 완료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DL이앤씨, 영동대로 1공구 현장 안전점검…"안전문화 정착"

지난해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은 650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랜드마크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1월 청약

아파트는 △59㎡A 90가구 △59㎡B 45가구 △74㎡ 176가구 △84㎡ 268가구 △106㎡ 88가구 △115㎡P 1가구 △128㎡P 1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0㎡ 단일 타입 74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총 213가구와 오피스텔 74실 전호실이 일반공급된다.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여건이 우수한 단지다. 또 단지 주변으로 식물원로, 우장춘로, 중앙대로가 있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구서 나들목을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지리자동차그룹, 'CES 2026'서 차세대 스마트카 혁신 기술 공개

풀 도메인 AI 2.0은 지리자동차그룹이 이전에 선보인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앞두고 안전 점검

이어 내송역에서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사송역까지 이동하며 열차 운행 상태를 점검하고, 시험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공사는 양산선 개통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체계도 가동하고 있다.부산도시철도 1·2호선과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환승 역사 감시제어 시스템을 이중화하는 한편, 환승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도 갈아탈 수 있는 ‘직결 환승’ 구조를 도입해 승객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 기존 호선과 동일한 운임체계를 적용하는 등 일관된 수준의 교통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이 사장은 “양산선 개통은 북부산권 주민과 양산시민의 숙원사업이 해소됨은 물론 부산·경남 생활권 통합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과 양산을 오가는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양산선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획처-과기부, 국장급 R&D 예산 협의회 신설…부처 칸막이 없앤다

아울러 주요 사안에 대해서는 기획처 차관과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간 차관급 협의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처 간 협력 관계가 제도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양 부처 예산편성 과정에 상호 참여를 확대한다. 그동안 부처 간 역할 분담이 오히려 칸막이로 작용해 예산편성 절차가 분절적으로 운영돼 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기획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획처는 자문회의를 거쳐 제출된 주요 R&D 배분·조정안을 조정하는 경우, 신설되는 상설 협의체 등을 통해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와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호 참여 확대를 통해 R&D 예산 편성의 일관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D 신규사업 관리 체계도 개선한다. 그동안 일부 부처와 지방정부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검토 단계에서 제출되지 않은 사업을 기획처 편성 단계에서 제출하는 사례가 있었다.



LGD 정철동 "AX기반 구조 혁신…안정적 수익 구조 만들 것" [CES 2026]

미래 경쟁력의 열쇠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꼽았다. 지난해 1조3000억원의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OLED 신기술 적기 준비 및 인프라 투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정 사장은 기존 차량용 OLED 기술력을 기반으로 로봇 부분에서도 고객에게 차별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공지능 전환으로 체질 개선… 안정적 수익구조 만들 것"

"단순 흑자 전환을 넘어,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체력을 갖추겠다. 미래 경쟁력의 열쇠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꼽았다. 지난해 1조3000억원의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OLED 신기술 적기 준비 및 인프라 투자를 결정하기도 했다. 정 사장은 기존 차량용 OLED 기술력을 기반으로 로봇 부분에서도 고객에게 차별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획처·과기부, R&D예산 상설협의체 신설…사전 협의 강화

과기본 배분·조정안서 검토되지 않은 신규사업, 편성시 제한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R&D) 예산 편성시 사전 협의와 공동 검토를 강화한다. 그간 양 부처 간 소통이 실무 차원의 비공식 논의에 주로 의존하면서 주요 쟁점 협의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웠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사안은 기획처 차관과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간 차관급 협의도 할 예정이다.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기획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획처 R&D 예산편성 과정에도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게시판] 공정위, 소비자종합지원누리집 '소비자24' 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95개 기관이 참여해 상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 생활을 지원하는 소비자종합지원누리집 '소비자24'( 개편했다. (세종=) 정보를 검색하고 이용하기 쉽도록 디자인을 개선했고 해외 직구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 항목을 보강했다.



[게시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법학전문대학원생 동계 공익 법무실습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전국 23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84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동계 공익 법무 실습을 한다. (세종=) 실습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송무담당관 및 현직 공정거래 분야 변호사 등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으로 예비 법조인을 교육한다.



교사 10명 중 7명 "유튜브·도서 집필 등 개인 브랜딩 의향"

이유로는 '내가 얻은 교육 성과나 노하우를 다른 교원들과 공유하고 전파하고 싶음'(25.8%)이 가장 많았다. 특히 교사들은 '교사의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개인 브랜드화에 기여하는 연수나 캠프 프로그램이 개설된다면 84.3%가 참가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교육 현장에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돕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교총 종합연수원에서 전국 교장·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동계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는 교장·교감 대상 '기발한 스쿨 CEO 교실', 교사 대상 '기발한 경제 교실', '기발한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교실'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현장의 주체인 교사들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AI·기술 전환 시대에 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다.



한미글로벌, 한전기술·터너앤타운젠드와 글로벌 원전사업 맞손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의 원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사업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양사가 국내외 원전 시장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전세계 66개국 3200여개 건설 프로젝트 PM 수행 경험 등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사업 PM 용역을 수주하며 원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한국전력기술, 터너앤타운젠드와 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는 글로벌 PM 전문기업이다.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35조원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12일 자사의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총액이 3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 기업 문화로…보험업계, 행동강령 제정·결의대회

완전보장을 위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 등이 담겼다.



한미약품-한국페링제약, '야간뇨 증상 치료제' 공동 판매 계약 체결

특히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 범위는 침상 수 30개 이상 300개 이하 규모의 중소형 병원이 폭넓게 포함돼 있어, 실제 야간뇨 환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2차 의료기관에서 두 제품의 치료 혜택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는 “이번 한국페링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야간뇨 증상 치료제를 국내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미약품이 보유한 폭넓은 영업·마케팅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환자들이 미니린과 녹더나의 치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미니린)’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녹더나)’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JDC "직원 사칭 대금 갈취 사기 또 발생"…주의 당부

앞서 지난해 11월께도 JDC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가장하고 대금을 선지급 받아 가로채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코스피가 또? 역대 최고점 4650 돌파…환율 1450원대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첫 4650고지를 밟았다.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장초반 4652.54까지 상승했다.



토허제 시행 3개월...허가 건수 13% 증가

지난해 10월 15일 서울시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한 후 허가 건수가 지정 직후보다 10% 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 "자기자본 1조 중대형 증권사로 도약"

미팅은 지난해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중심의 리테일 사업 모델을 온라인과 자산관리(WM) 중심으로 재편하고, RP·펀드·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시스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 역시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한화투자증권, 연금자산 2조 원 돌파

한화투자증권은 특히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왔다. 지난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는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와 비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연금계좌 내 재원별로 상이한 과세 체계를 고려해 고객이 최적화된 인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수령 가이드’를 개발 중이다.



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이벤트 기간 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원어치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고객 중 추첨에서 당첨된 2000명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쿠폰이 지급된다.또 신규 고객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 원 미만인 휴면 고객에게는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를 제공하는 181~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경우



세종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골목형상점가 25곳 추가

세종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 본업 병행가능한 설계사 'N잡크루' 출범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 부담을 줄이고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전·분할대출도 시행

경기도는 올해부터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업 시행지침을 개선해 사전·분할대출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자산운용, '대표기업·고배당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ROE(자본이익률) 대비 PBR(주가순자산비율) 관점에서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대신자산운용은 평가했다. 펀드 가입은 대신증권, DB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총 보수는 전환 전 연 0.375~1.045%, 전환 후 0.121~0.220%이다.



"40평대 같은 드레스룸에 반했다"… '사우역 지엔하임', 특화 설계로 호평

특히 밝고 화사한 톤의 인테리어가 공간 개방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주부들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공간은 단연 ‘안방 드레스룸’이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집을 넘어 실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했다는 반응이다.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첨단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각 세대에는 미세먼지와 냄새를 제거하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과 외부에서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된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에 드라이브 스루·짐 운송 로봇 서비스

롯데건설은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를 개념화해 향후 수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차량 승하차 공간과 로봇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드롭오프존(Welcome Concourse), 지상 조경시설과 지하 카페 시설을 연결한 드라이브스루(Park and Ride) 2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라이브그라운드를 향후 수주하는 아파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법정관리 졸업' 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 기원제

작년 10월 기업 회생절차를 졸업한 신동아건설이 아차산을 찾아 수주 기원제를 올렸다.



퀄컴과 '장기 공급 계약 의향서' 체결한 폭스바겐그룹..."차세대 주행 경험 강화"

이는 개인화된 공조 시스템 및 시트 조절부터 최적화된 경로 안내, 음성과 동작을 복합적으로 인식하는 멀티모달 제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능을 아우른다.폭스바겐그룹 및 퀄컴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하고 있는 카리아드와 보쉬 주도의 ADA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고도화하기 위해 퀄컴의 최상위 차량용 컴퓨팅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라이드 엘리트’를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공급 계약은 그룹 전체로의 확대 적용을 목표로, 현재 아우디와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계약의 일환으로 그룹 내 브랜드들은 차세대 SDV 차량에 스냅드래곤 5G 모뎀-RF 및 V2X 기술을 통합 적용할 방침이다.카르스텐 슈나케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구매 담당 이사회 멤버 겸 폭스바겐그룹 확장 집행위원회 위원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제품 차별화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퀄컴 테크놀로지스를 미래 파트너로 맞이함으로써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반도체의 장기적인 수급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나쿨 두갈 퀄컴 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EVP) 겸 자동차·산업·임베디드 사물인터넷(IoT) 및 로보틱스 부문 그룹 총괄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는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의 핵심 기반으로써 안전성과 성능, 확장성을 갖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며 “퀄컴은 폭스바겐그룹과 함께 혁신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능형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기술적 토대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OM·통신대안평가, 이주자 금융 서비스 접근성 확대 위해 협력

국제이주기구는 한국의 이주자들이 금융 및 은행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신대안평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증권, 연금자산 2조 돌파…"고객맞춤형 컨설팅 강화 영향"

한화투자증권은 12일 연금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게시판] 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DL이앤씨는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관세청, 수출입기업 품목분류 신속 심사·환급 지원 확대

사전심사를 받은 물품은 환급 관련 관세조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해당 기업은 환급금 심사와 제출 서류 부담을 덜 수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지난 9일 서울세관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수출입기업과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관세 안심 플랜'을 설명했다. 사전심사를 받은 물품은 환급 관련 관세조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해당 기업은 환급금 심사와 제출 서류 부담을 덜 수 있다.



중흥그룹, 계열·협력사 대상 안전교육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교육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 본사 안전부 팀장 및 임직원 41명, 100개사 관계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제로(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이번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김 대표는 "구호로만 외치는 ‘안전 최우선’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보건 경영을 통해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세빌스코리아, 여의도 파크원 타워2 LEED 플래티넘·WELL 인증 획득 지원

파크원 타워2 빌딩은 에너지 효율, 수자원 관리, 실내 환경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세빌스코리아는 인증 획득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운영 데이터 분석, 인증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파크원 타워2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및 건강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업무 환경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세빌스코리아는 지난해 3월 파크원 타워2의 WELL HSR 인증 획득도 지원한 바 있다.WELL 인증은 국제웰빌딩연구원(IWBI)이 개발한 인증 제도로, 건물이 사람의 건강과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설계되고 운영되는지를 평가한다.특히 WELL HSR 인증은 감염병 및 재난 상황에 대한 자산의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운영 중심의 인증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보건안전에 대한 요구수준에 맞춰 도입됐다.



한성숙 장관 "정책은 속도와 체감…신속한 집행 노력해달라"

그러면서 의사결정 단계부터 현장 전달까지 집행 과정과 절차를 다시 점검해 정책이 보다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정책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결국 현장"이라며 정책 고객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기부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정책 홍보와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아울러 의미 있는 정책 성과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릴 것도 요청했다.



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기원제

신동아건설은 지난 10일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이후 올해 목표한 수주금액 1조원 달성과 현장 무재해를 함께 기원했다.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780억→900억

울산 울주군은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총 9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분양…"최고 48층 주상복합"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이 이달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213가구와 오피스텔 74실이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올해 개통되면 교통 편의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인근에 교육과 생활 기반 시설도 잘 갖춰졌다. 온천장과 부산대 앞 상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단지다. 여러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호텔급 식사에 대학병원 연계까지"… 서울 마곡 'VL르웨스트', 시니어 주거의 신기준

최근 국내 실버타운 전문 유튜브 채널 ‘공빠TV’가 현장을 상세히 소개하며 조회 수가 급증하는 등 시니어 층의 관심이 뜨겁다. 지하 1층 레스토랑에서는 호텔 셰프와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건강한 한식과 글로벌 요리가 제공된다.직원이 직접 서빙하는 한상차림을 기본으로 샐러드와 디저트 등은 세미 뷔페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염분과 열량을 조절한 맞춤형 케어식도 주문 가능하며, 가족 방문 시에는 별도의 특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활기찬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주 2회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통해 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 가사 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컨시어지 데스크에서는 우편물 관리부터 제휴 골프장 예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 '모바일 전자고지' 3개월 만에 8억7천여만원 징수

제주도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3개월 만에 지방세입 8억여원을 걷어 들였다.



경남도, 건설공사 하도급 보증료 지원 확대…기존 50%→최대 70%

이는 도내 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한 원도급사에 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7월 경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지역업체와 신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사업 전국 설명회 연다

1~2월 중 지방중기청별로 총 260여회의 찾아가는 설명회를 열고 지자체·대학·협단체와 연계해 업종과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설명회 이후에도 기업마당과 중기부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지원사업 공고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특히 소상공인은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채널을 구독하면 중기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빠른 회복과 중소·벤처·스타트업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예산 16조5000억원 규모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한다는 방침이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중기부 핵심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정부 정책을 정확히 알고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시판] 새마을금고보험,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 출시

1년 만기 상품으로 20∼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공제료는 전 연령 동일하게 남성은 2천900원, 여성은 3천510원이다.



삼성운용 KODEX ETF 순자산 120조 돌파…"국내 운용사 중 최초"

삼성자산운용은 12일 자사가 운용 중인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2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나證,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 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또한 신규 손님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휴면 손님에게는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를 제공하는 181일~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 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죽지세' 코스피, 사상 4600선 첫 돌파...장중 4652.54 터치 [fn오전시황]

코스피가 12일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 시작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90p(1.07%) 오른 4635.22에 거래되고 있다. 2위 종목인 SK하이닉스 역시 1.75% 오른 75만7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영동군, 청년 정착 돕는다…단계별 취업 지원 추진

충북 영동군은 청년 인구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재원, 투자자 아닌 시민에게"… 복기왕, 버스 사모펀드 규제법 발의

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한 사모펀드의 과도한 배당과 차고지 매각을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공공재원이 투자자 이익이 아닌 시민 교통 편익으로 사용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12일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의 특정 기업(쿠팡)을 타깃하거나 차별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국민 공모로 내달 확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는 내달 10일 국토교통부 서기관 김모 씨, 한국도로공사 직원 유모 씨 등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156억 달러로 작년보다 2.3% 감소했다.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7일로 작년보다 0.5일 적었다. '구몬'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 받아…"정보유출 여부 확인중"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일부 상원의원들이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이 미국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지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두로 게라 의원은 또 "우리에게 고개를 높이 들고, 무적의 민족으로서 앞으로 나아가라고 당부하셨다"라면서 주권 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부연했다.



대신운용, ‘대표기업·고배당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주식 비중을 제한하면서도 성장성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고, 채권 비중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펀드는 A클래스 기준 보수 차감 후 세전 기준가 1060원을 목표 수익 수준으로 설정했다. 지금까지 총 4건의 공모펀드 가운데 2건이 1년 이내 목표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이번 상품 출시 배경에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에 대한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이 자리하고 있다. 펀드 가입은 대신증권, DB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총 보수는 전환 전 연 0.375~1.045%, 전환 후 0.121~0.220%이다.



울산 북구, 사업장 이전·신증설 기업에 보조금 준다

울산시 북구는 올해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기업에 각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월 '다자녀·효도수당' 주는 '이 회사'는 어디

육아기 여성 근로자의 98%가 육아휴직 또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반도체 주도 강력한 상승세…1분기 5,000 진입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전망(3개월 기준)은 12월 중순 이후 각각 19.5%, 7.2% 상향 조정됐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각각 40.0%, 16.8% 올랐다. 보고서는 "지난달 16일 이후 코스피는 14.7%, 반도체는 37.2%, 삼성전자는 32.6% 각각 상승했다"며 "이는 실적 전망 변화율과 유사하다"고 짚었다. 자동차(로봇), 제약·바이오는 최근 산업 행사 기대로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 시계열에서는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했다. 주도주인 반도체, 방산·조선 업종은 장기적 관점에서 실적 성장 사이클이 튼튼한 만큼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이 나타난다면 추가 비중 확대 기회로 접근할 것을 제안했다.



"코스피·S&P500 다 오른다"…개미들 투자 선호 1위 미국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사진)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 .



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감원, 제24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

금감원은 2009년부터 금감원 주요 업무 및 금융정보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제24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기자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자에게는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기자로 선정될 경우 별도의 포상도 주어진다.



아시아나항공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25년만에 이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하던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통합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0시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이 떠난 제1여객터미널 서측에는 오는 14일 파라타항공(체크인카운터 J→B)과 티웨이항공(체크인카운터 F→A·B)이 각각 이전한다.



보령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월 30만원 최대 6개월 지원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을 비롯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취업·창업 지원을 위해서는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청년 어학 단기 집중 교육, 청년 창업 임대오피스 지원, 청년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코스피 최고치로 개장... 반도체·현대차 영향 [HK영상]

코스피지수가 12일 장 초반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01포인트, 1.13% 오른 4638.33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0억 원, 7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습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 흐름입니다.



“월 25만~30만원에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충남 농촌 리브투게더 첫 입주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신풍지구는 시내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 4가구, 신혼부부·한부모 가구 2가구, 시외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 6가구, 신혼부부·한부모 가구 4가구, 청년농 3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삼성운용, 'KODEX ETF' 순자산 120조원 돌파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을 넘어선지 86일 만에 20조원 이상 가파르게 성장한 것이다.이는 특정 상품군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 등을 담은 상품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이와 함께 KODEX 미국S&P500(1.7조원), KODEX 미국나스닥100(1.4조원) 등 해외 대표지수 상품도 순자산 증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개인 투자자들의 수요도 컸다.



루센트블록 CEO "기득권 약탈에 폐업위기…STO 사업 재점검해야"

STO 유통을 맡게 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자사가 탈락 위기에 처한 데 따른 공개 항의인 셈이다. 조각 투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실물과 금융 자산 권리를 작은 단위로 거래하는 방식을 뜻한다. 금융위는 오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STO 유통을 담당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허가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축적된 성과와 선도성에 대한 보호는커녕 운영할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는 고스란히 아무런 기여도 한 적 없는 금융당국 연관 기관들이 자리를 채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허 대표는 넥스트레이드가 "자사의 민감한 내부 정보를 제공받고도 투자나 컨소시엄 참여 없이 2~3주 만에 동일 사업 영역에 대해 직접 인가를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희에 대한 특혜를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해당 사안에 대해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관점에서 원리 원칙에 따라 재점검을 호소한다"고 부연했다.



"중대재해 예방은 생존의 문제"…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는 등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의 건강 이상 유무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이외에도 현장 근로자들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명을 추가 설치해 조도를 개선했다.



셀트리온 "안과질환치료제 아이덴젤트 해외판로 순차 확보 중"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로를 확보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광주시, 창업기업 투자 강화·성장 지원

광주시는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한투證, 평창서 ‘한가족 스키캠프’…2200명 참여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행사로, 2003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10일, 10~11일 2차에 걸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2026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의 응원이 있다”면서 “직원은 물론 함께 응원해주는 가족들까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 단독 판매

최소 투자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원주시,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이번 승인에 따라 단구동 일원 약 9만 5천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삼성운용 KODEX ETF 순자산 120조 돌파..."국내 최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2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종가 기준 KODEX ETF 순자산은 120조534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고객 70% "올해 코스피·S&P500 상승 전망"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 10명 중 7명은 올해 국내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천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이었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56%)와 로봇(19%)이 꼽혔다. 올해 주목해야 할 증시 위험 요인으로는 인플레이션과 AI 버블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올해 유망한 투자 전략으로는 테마 집중 투자(33%)가 가장 많이 꼽혔다.



삼전 주가 흔들려 고민이라면 …저평가 은행주로 변동성 완화

지지부진하던 은행주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1.45% 급등했다.은행주 주가가 지지부진한 것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4대 주요 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이 증권사 컨센서스를 20% 이상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홍콩 주가연계증권(ELS)과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추정액이 반영됐다. 금융지주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해 4분기 배당금을 기존 계획보다 늘릴 가능성에 더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이슨, 로봇청소기·물청소기·공기청정기 3종 동시 공개

케이블, 반려동물 배설물 등 다양한 장애물도 인식할 수 있다. 기기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0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또한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는 다이슨의 가장 가벼운 물청소기로 먼지와 물청소를 한 번에 수행한다. 오수와 이물질이 제품 하부에 보내도록 설계했다. 먼지와 오염물질은 자동으로 분리된다.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강세…두산에너빌리티 5%↑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5.13포인트(1.2%) 오른 4641.45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168억원어치를 파는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도 3344억원 규모로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73% 상승한 영향이다. LG에너지솔루션 도 3.31% 상승 중이다.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총액 35조원 넘어

TIGER 반도체TOP10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순자산 3조 3000억원을 넘어섰다.



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모집…올해 17만9000필지 추진

지적재조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국가사업이다.LX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민간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코노워치] 흔들림없는 美경제…침체 우려는 어디갔나

김지훈 선임 = 작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관세정책을 공격적으로 쏟아내자 이에 따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주류를 이뤘었다. 특히 작년 4월 트럼프가 전 세계 교역상대국에 부과할 상호관세를 발표했을 땐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관세는 우선 수입업자가 부담하는 것이고 그 부담이 자국 내 판매가격에 전가되면 미국 내 소비자물가가 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예상과 반대로 아직 미국 경제는 굳건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첨단 기술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세를 토대로 삼아 미국 주가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올해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져들 것이란 목소리는 작년보다 현저하게 작아졌다. 여전히 흔들림 없는 미국 경제 지표에다 이란 공습,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등의 사건을 보면 올해도 글로벌 패권국인 미국 주도의 국제 정세와 경제는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물론, 미국 노동시장 불안 등의 불씨가 남아있으니 앞으로 미국 경기가 꺾이거나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주가급등' 삼성전자, 임원 성과보상 자사주 의무선택조항 폐지

최근 주가가 14만원을 넘어 급등한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성과급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앴다. 대신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성과급 주식보상이 임직원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되게 됐다. 임직원들은 OPI 금액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을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방사능 계측 1천395건 교정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병원과 공공기관에서 의뢰받은 의료기기와 방사선 계측 장비 1천395건에 대해 공인 시험과 교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더 오르기 전에 지금 사두자"…국내 원전주 줄줄이 급등

주춤하던 원전주가 다시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미국 빅테크의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전 시공사 현대건설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12.53% 급등한 8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 건설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원전 시공, 유지보수, 해체에 이르기까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1GW가 원전 1기의 발전량인 점을 고려하면 약 500만 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로 파악된다. 이번 계약은 메타가 지난해 6월 미국 원전 발전 기업 콘스텔레이션에너지와 일리노이주 전력 생산분을 구매하기로 한 데 이은 두 번째 전력 조달 거래다.



"14만원도 싸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6조원' 넘길듯.. LG, '지배구조 개선' 수혜 기대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1월 12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6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메모리 가격 강세로 깜짝 실적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LG는 개정 상법으로 감사위원회 독립성이 강화되고 집중투표제가 도입되며 지배구조 개선 수혜가 예상됩니다.



2030년까지 가축분뇨 118만t 연료로…3만8천가구에 전력공급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활용해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가축분뇨 연 118만t(톤)을 고체연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매년 3만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온실가스 50만t을 감축할 방침이다. 앞으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품질 개선과 수요처 확대, 생산시설 확충을 3대 과제로 추진한다.



코트라, K-바이오 美 진출 지원…샌프란시스코서 행사

국내 제약·바이오벤처 36곳이 참가해 글로벌 제약·투자사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발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 발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포럼, 투자유치 기업설명(IR), 기업간거래(B2B) 파트너링 상담, 미국 바이오 시장 진출 컨설팅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운영하는 K-바이오 데스크도 글로벌 참여사를 대상으로 한국 바이오산업과 유망기술을 알린다.



'역대 최대' 중국 농산물 불법 수입 적발…'커튼치기' 수법

적발한 물량은 검역본부가 확인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범칙시가 약 158억원에 달한다. 검역본부는 중간 수입책 3명과 실제 주문·수입에 관여한 9명 등 12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우선 이 중 9명을 이달 중 인천지검에 송치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광역수사팀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해 1월 경기 김포시 소재 창고를 압수수색해 중국산 건조 농산물 33t을 확보했다. 압수한 피의자 휴대전화의 전자정보를 분석한 결과 약 1년 동안 중국산 묘목·건조 농산물 등 불법 반입량이 1천100t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역본부는 범죄 물품을 국내에서 주문한 수입자들까지 추적해 수사를 확대해왔다.



사과·감귤나무 온실가스 얼마나 흡수?…농진청, 측정계수 개발

이번 계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검증을 거쳐 지난해 말 최종 공표됐다.



서울시청 직원들의 14일 특별 점심 메뉴는 '군산 해물짬뽕'

전북 군산지역 먹거리를 주재료로 한 해물짬뽕이 서울시청 직원들에게 점심으로 제공된다.



울산 남목마성시장, 라이브커머스로 활성화 모색

울산 남목마성시장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시장 상품 홍보에 나선다.



'소비자보호' 기업 문화로…보험업계, 행동강령 제정·결의대회(종합)

보험사들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행동강령 제정 등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지침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동강령에는 쉬운 설명으로 완전가입 실천 세심한 유지서비스로 완전유지 실천 신속한 보험금 지급 완전보장을 위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 등이 담겼다. GA보험대리점의 민원 접수와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기반으로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류재철 LG전자 CEO, 美 CES 직후 멕시코행…현지 사업 점검

12일 업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CES 일정을 소화한 후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멕시코 사업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미국발 관세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효된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지 최적화 차원에서 멕시코와 미국 현지 공급 확대에 착수한 상태다. 또 작년 하반기부터는 추가로 멕시코에서 세탁기를 생산 중이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CES에 참석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도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 현지 사업장을 찾았다.



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 조직 가동

전남 순천시가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중 전담 TF 출범(킥오프) 회의를 열어 산단 유치 행보를 재촉할 예정이다. TF는 정광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산단 유치팀, 유치 지원팀, 대외 협력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양양공항∼여객터미널 셔틀버스 운행…주 7일·하루 12회

강원 양양군은 양양국제공항과 양양 종합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정기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 자체개발 윙세일 실증…"친환경 기술 선점"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제주반도체, 모바일 메모리 수요 회복 기대"

12일 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K-EGO’는 이번 주 한국 주식시장에서 제주반도체,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피알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코어16은 제주반도체의 샤프지수 2.1 수준으로 위험대비 초과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7일 ADL 단기선이 장기선을 하향 돌파했다. ADL은 주식 시장의 자금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다.



코스피 '파죽지세'…"1분기 5000 넘는다" 전망도 나왔다

코스피지수가 12일 장 시작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4600을 돌파했다.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0% 오른 4636.84에 거래 중이다.수급별로는 개인이 227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장을 견인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도 0.81% 상승했다.코스피가 반도체 주도의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증권가에서는 올해 1분기 중 코스피 5000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보고서도 나왔다. 보고서는 "단기 과열 해소, 매물 소화 국면이 전개되거나 단기 등락 이후 순환매를 통한 상승 지속이 예상된다"고 봤다.



올해 청약 시장도 현금부자 놀이터?…서울 로또 아파트는

올해 입주 절벽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로또 청약' 단지가 잇따를 전망이다. 477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2월에는 서초구 잠원동에 '오티에르 반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반포 21차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251가구 규모로 8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오티에르'를 강남권에 처음 적용하는 단지다. 서울지하철 7호선 반포역 초역세권이며, 3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로, 5007가구 중 18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와 올해 분양 최대어로 꼽힌다. '방배 르엘'도 492가구 중 180가구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드 서초'도 1161가구 중 56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다.동작구 흑석동의 흑석9구역을 재개발하는 '디에이치 켄트로나인'은 1536가구 중 430가구가 일반 물량으로 나온다.



SGC E&C "최근 1년 새 국내서 착공한 사업 규모 1조원"

SGC E&C는 최근 1년간 국내에서 착공한 사업의 규모가 1조원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천만개 팔린 클라이덴 미백치약 홈앤쇼핑서 만나요"

홈앤쇼핑은 13일 신년특집 방송을 통해 클라이덴의 3세대 미백치약 '퍼플 더 글로우 화이트닝 치약'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클라이덴은 국내 최초로 과산화수소 없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미백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인천 연수구-롯데바이오 '지역 일자리 창출' 맞손

인천시 연수구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 가덕면 주민들 "하이트진로 샘물 취수 연장 불허하라"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은 오는 4월 유효기간 만료 예정인 샘물개발허가의 연장 신청을 충북도에 낸 상태다.



셀트리온 '연 매출 13조' 치료제 시장 진입 착착…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출시 순항 중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미국 내 특허 합의를 해 분쟁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셀트리온은 이 약의 캐나다 내 판매에 대해서도 2024년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끝냈다.셀트리온은 유럽에서도 아이덴젤트 판매 범위를 확대 중이다.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행사 ‘W-DAY’ 1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W-DAY’의 올 1월 일정을 12일 발표했다.W-DAY 행사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다.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모여 기업별 경험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찾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1월 프로그램은 부산에 위치한 스타트업 소프트스퀘어드와 협업해 기획, 운영한다. 오는 14일에는 ‘AI를 활용하는 1인 창업기업, 이젠 바이브 스타트업 시대’를 주제로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이어 21일에는 ‘우리는 진짜 사용자를 만나고 있나요?



상장협, 상장사 이사 의사결정 지침 마련…상법 개정 대응

앞서 상장협은 상법 개정에 따라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 및 주주로 확대되면서 지난해 9월 전문가 워킹 그룹을 발족했다. 상장협은 약 4개월간 워킹 그룹을 통해 주요 쟁점을 집중 논의했으며, 상장사 이사가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정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426개 동 상권변화 담은 ‘경제관’ 연다

서울시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제 관련 데이터를 한데 모아 행정동 단위로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관’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25개 자치구 426개 행정동 단위로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해 자치구 평균이 아닌, 실제 생활권 수준의 경제 여건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특정 자치구나 행정동을 선택해 2010년 이후 어떤 산업이 성장하거나 쇠퇴했는지 시간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골목상권 육성 정책 브랜드 '로컬로서울' 출범

서울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컬로서울'을 12일 공개했다.



'어디에 어떤 가게 차릴까'…서울시, 경제흐름 시각화 서비스

서울 각 지역의 사업체 분포와 밀집 업종, 지역 거주자의 평균소득과 소비 규모, 지난 10여년간 어떤 산업이 성장하거나 쇠퇴했는지 등을 한눈에 시각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경제관은 경제구조·성장 경기지수 산업 창업ㆍ자영업 고용ㆍ소득 물가 소비 가계금융 부동산 등 9개 경제 지표를 다루며 40개 화면을 통해 서울의 경제 흐름을 볼 수 있다. 특정 업종이 서울 어디에 밀집해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볼 수 있다.



제주 중소기업에 청·중장년 직원 숙소 임차료 지원

노동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급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 임차료를 지원한다.



광주 1분기 소매유통업 체감경기 하락세

고물가 지속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계절적 비수기인 동절기 진입,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 종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매출 전망지수(84→76)는 동절기 유동 인구 감소와 고환율·고물가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지속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수익 전망지수(80→87)는 다가오는 설 명절 특수에 따른 단기적 매출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35조 돌파

현재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160여 개 상품에 지수를 제공하고 있다.에프앤가이드 지수를 추종하는 대형 ETF들이 순자산 금액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대신자산운용, '대표기업·고배당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주식 비중을 제한하면서도 성장성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고 채권 비중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시판] KCC건설, 부산서 연탄 기부…13년간 누적 47만장

KCC건설은 임직원 220여명이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시 사하·서·동구 일대 약 120가구에 연탄 4만여장을 배달한다고 밝혔다. KCC건설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기부한 연탄이 47만장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KCC건설은 임직원 220여명이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시 사하·서·동구 일대 약 120가구에 연탄 4만여장을 배달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골목형 상점가 유일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전 유성구는 은구비서로 골목형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조선, 올 영업이익 3000억 시대여나

대한조선이 올해 영업이익으로 3000억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3·4분기 영업이익률 22.6%로 당기 국내 조선소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4분기까지 9척을 인도해 납품액 8712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11월 기준으로는 연간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 기간 누적 수주액은 약 1조4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2% 증가했다. 2026년에는 8900만달러까지 상승이 전망된다"며 "대한조선은 2025년 10억달러를 수주했다. 2026년초 유조선 중심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수주가 완료되면, 2028년 인도 슬롯까지 대부분 소진될 전망이다. 유조선 선가 상승은 고스란히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됐다.대한조선은 중대형 수에즈막스급(15만7000dwt) 유조선 건조에 특화된 국내 중형 조선소다.



"교사도 1인 크리에이터 시대"...교원 10명 중 7명, '1인 브랜딩' 꿈꾼다

전국 교사 10명 중 7명이 자신의 교육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교사라는 직업도 이제는 단순한 전달자에서 벗어나 전문가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교장·교감 및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동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응답자의 67.9%는 도서 집필·유튜브 운영·강연 활동 등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거버넌스포럼 "MSCI 로드맵 인상적…신뢰구축·상시피드백 중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12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에 대해 " 디테일한 추진 과제를 제시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제투자자들이 '한국은 믿을 수 있고 투자자 보호가 되는 나라이구나'라고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과거 국내 주총에서 외국인 의결권 행사시 외국인 표가 누수되는 경우 있었다"며 "대체결제 등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과학스냅] 중앙과학관, '피직스 랩' 개관 맞이 릴레이 행사

17일에는 물리학 토크쇼가 열리며 23일에는 피직스 랩 개관 행사가 진행된다.



"붕어빵 먹고 눈썰매 타고 스파까지"...에버랜드에 6만명 몰렸다

총 3종의 썰매 코스를 운영 중인 해당 시설은 눈놀이 공간인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 '스노우 야드'와 함께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비상수송대책…"시민 불편 최소화"

지하철 운행 하루 172회 늘리고 셔틀버스 670대 운행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3일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 교통수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파업 기간에 대중교통이 추가·연장 운행된다. 지하철은 하루 총 172회 늘린다.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평소보다 각각 1시간씩 연장해 운행을 79회 늘리고, 막차 시간도 종착역 기준 오전 2시로 늦춰 총 열차 운행을 93회 늘리기로 했다. 자치구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유안타증권, 국내 유망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 펀드 판매

이번 펀드는 운용 주체인 iM에셋자산운용이 사모펀드의 편입 비중과 전략 집중도를 균형 있게 관리해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e경남몰, 신년맞이 할인기획전…최대 60%까지

경남도은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e경남몰에서 올해 신년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e경남몰의 모든 상품의 10%(최대 1만원) 할인 행사다.



[게시판] 신한투자,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게시판] 대신증권, 6개월 주식거래 없는 고객에 수수료 혜택

지난해 7∼12월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게시판] 동부건설, 청계산서 새해 목표달성·안전기원제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현장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용인 시민사회단체 "반도체 산단 지방 이전 논의 즉각 중단하라"

시민사회단체는 "전력과 용수 문제를 빌미로 용인 반도체 산단의 '호남 이전론'에 불을 붙여 지역 간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다"라고도 했다.



‘다시 바람 타고 해양 누비나’…친환경 운항 설비 ‘윙세일’ 실증 시작

배가 바람의 힘으로 바다를 누비는 모습이 다시 재현될 수 있을까. HMM은 12일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윙세일’ 도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윙세일 도입 선박은 HMM의 5만t급 중형 유조선인 ‘오리엔탈 아쿠아마린’호로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다. 윙세일을 실제 선박에 적용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HMM은 윙세일 도입으로 복잡·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RCPS 자본전환·자산재평가, 정당한 회계처리"

홈플러스는 이날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우선주의 자본 전환과 토지 자산재평가는 정당한 회계처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직원도 성과급 자사주 선택된다…임원은 의무→선택(종합)

최근 주가가 14만원을 넘어 급등한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성과급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앴다. 대신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확대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임원에게만 지급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직원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내용의 2025년 임직원 성과급(OPI) 주식보상안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성과급 주식보상이 임직원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되게 됐다.



HS효성 베트남 법인, 다낭에 1억 달러 규모 자동차용 카펫 공장 짓는다

HS효성 꽝남 베트남 법인이 다낭에 총 1억 달러를 투자해 상업용·자동차용 카펫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2.969%

12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7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6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375%로 1.1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4bp, 0.1bp 하락해 연 3.188%, 연 2.821%에 거래되고 있다.



'구몬' 교원그룹서 해킹사고…"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중"(종합)

교원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광범위한 범위의 생활산업을 영위하고 있어 정보 유출 회원 수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며 미성년자 정보 유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원그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교원그룹은 현재 외부망을 통한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 중이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 교원그룹은 현재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대장동 일당 가압류 계좌 확인해보니 '깡통'…속 타는 성남시

검찰이 이런 사실을 4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최근 가압류를 진행하는 시에 대장동 일당 자산의 자금 흐름 내역을 공유하지 않고 부실한 자료만 제공했다고 성남시는 지적했다. 4년여가 지난 최근 시가 가압류 절차를 통해 확인한 해당 계좌들의 잔고 합계는 더 줄어 4억7천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시가 추후 본안소송에서 승소해도 이 계좌들을 통한 범죄수익 환수는 사실상 어렵게 된 셈이다. 시는 검찰이 대장동 일당 재산에 대한 실질적인 추징보전 집행내역을 공유해줬다면, 실익이 큰 자산을 우선 선별해 더 효과적으로 가압류룰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춘천시, AI 분야에 5년간 3조원 투입…융합인재 3만명 양성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오전 ICT벤처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AI를 유행처럼 따라가는 도시가 아니라 행정과 산업, 시민 일상을 실제로 바꾸는 실행 중심의 AI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AI 대전환 전략의 핵심으로 '3+1 AI 전략'을 내세웠다. AI 산업·교육·행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제도·거버넌스·인프라 등 AI 기반을 함께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옥천군 농기센터, 임대 농기계 배달서비스 대형까지 확대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임대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운송 수단이 없는 고령이나 여성 농민 편의를 위해 임대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대형까지 확대한다"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계팀에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임대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앞바다 정박한 선박서 중국인 선원, 추락해 사망

12일 오전 9시 4분께 부산 북항 신감만부두에 계류된 2만8천433t급 화물선의 뱃머리에서 30대 중국인 선원이 12m 아래 해상으로 떨어졌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이 선원을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해당 선원은 숨졌다. 12일 오전 9시 4분께 부산 북항 신감만부두에 계류된 2만8천433t급 화물선의 뱃머리에서 30대 중국인 선원이 12m 아래 해상으로 떨어졌다.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 개최…"미래 50년 위한 변화 필요"

HDC그룹은 지난 8∼9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더 날렵해진 제네시스, 스포츠 세단 G70 연식변경 모델 출시…신규 에디션은 ‘제동력 강화’

2026 G70과 G70 슈팅 브레이크 모두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G70 연식변경 모델과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한 신규 에디션인 G70 그래파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G70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00명 채용…모든 체납자 직접 대면한다

국세청이 국세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모집한다. 구체적으로 전화 실태확인원 125명, 방문 실태확인원 375명이다. 국세청은 이를 통해 모든 체납자를 직접 대면해 실제 경제력을 확인하고, 체납자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국세체납관리단에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가 실시된다. 교육 장소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상장 대박 유혹” 비상장주식 사기…금감원, 소비자경보 ‘경고’

또한 수사기관의 계좌 동결을 피해 새로운 대포통장을 조달하며 범행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의 범행은 크게 4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문자나 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를 ‘불법 리딩방’으로 초대한다.이후 신뢰를 쌓기 위해 실제 상장예정 주식을 1~5주가량 무료로 입고해주며 소액의 수익 실현 경험을 제공한다.



'110조 체납' 전수조사…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한 조로 편성된다. 전화실태확인원은 방문 전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주소지 등을 최신자료로 업데이트하는 보조 업무를 한다. 29일 서류합격자를 발표한 뒤 내달 6일까지 면접 심사를 거쳐 내달 23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박해영 징세법무국장은 "청년·경력단절여성·은퇴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을 균형 있게 채용할 예정"이라며 "경찰·소방·사회복지·세무업무·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1%↑…통계집계이래 최저 증가폭

구직급여 연간 누적 지급액은 12조원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평균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천553만명으로, 전년 대비 17만4천명(1.1%) 증가했다. 이는 1997년 고용보험 행정 통계 집계 이래 최저 증가 폭이다. 12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49만3천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18만 2천명(1.2%) 증가했다. 이는 2024년 12월에 전년 대비 16만명(1.1%) 증가한 것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2021년 12월 43만2천명, 2022년 12월 34만3천명, 2023년 12월 29만7천명, 2024년 16만명으로 점차 줄어든 바 있다. 천경기 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15∼64세 인구 감소의 영향"이라며 "65세 이상은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할 수 없으니 고령화에 따른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7개월 연속 내림세다. 건설업 가입자 수는 74만7천명으로, 종합건설업 중심으로 29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해 1∼11월 기준 누적 구직급여 지급액은 11조4천715억원이다. 여기에 12월 잠정치 지급액이 8천136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누적 지급액은 12조2천851억원으로 역대 최다다. 34개월 만의 증가 전환이다.



1월 엔지니어상에 LG엔솔 윤성수·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상장대박 투자 권유엔 사기 의심해야" 금감원 소비자경보 상향

금융감독원은 12일 고수익이 보장되는 비상장주식의 상장이 임박했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하는 동일 유형의 기업공개(IPO) 투자사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경고'로 상향했다. 금감원은 해당 유형의 투자사기가 나타났던 지난해 6월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동일 유형의 사기 범행에 당했다는 피해 민원이 이어지자 이날 경보를 한 단계 상향했다. 이후 비상장주식 매수를 권하며 상장 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고 상장 실패 때는 원금을 보장해주겠다고 약속한다.



[AI픽] 우정인재개발원 모든 직원에 AI 교육…"기초부터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은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교육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 시행…최저 연 2.6%로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면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기능 확대…제품화·초도양산까지

이를 위해 제조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창업자가 제조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원가 분석, 양산성 평가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했다.



중기부, '지역주력산업 숏폼 공모전' 수상작 30점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지역주력산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30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속 물체 힘·크기 반지 끼고 손끝으로 느낀다

기존 햅틱 장치는 진동이나 열과 같은 피부 자극 방식에 의존해 실제 물체의 힘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기는 어려웠다. 연구팀은 사용자의 손동작으로 발생하는 수직·수평 방향 등 다양한 축의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3축 힘 센서를 개발하고, 이를 초경량 웨어러블 햅틱 장치인 오리링으로 구현해 냈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지난해 12월 18일 온라인 게재됐다.



1분기 유통 경기전망 하락…고물가·고환율·계절요인 '3중고'

대한상공회의소는 500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RBSI가 79로 이전 분기 87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낸다. 대한상의는 "고물가 등으로 소비 여력이 위축된 가운데, 고환율로 인한 매입 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기업의 마진 구조를 직접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연말 성수기 종료 후의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리며 업계의 전반적인 경영 심리가 위축됐다"고 덧붙였다.



30대 서울 청약 당첨 ‘역대 최고’… 올해 초 주목할 분양 대기 단지는

12일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청약 당첨자 가운데 30대 이하 연령대가 전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1위다.30대 이하 젊은 층의 청약 당첨 비중은 202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서울 청약 당첨자는 40대가 4782명, 30대 이하는 3793명으로 약 1000명 가까운 격차가 있었다. 당시에는 가점제 중심의 청약 구조상 부양가족이 많고 무주택 기간이 긴 40대가 유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2024년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약 제도 개편과 젊은 세대의 주거 인식 변화를 꼽고 있다.



'구몬' 교원그룹서 해킹사고…"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중"(종합2보)

교원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광범위한 범위의 생활산업을 영위하고 있어 정보 유출 회원 수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며 미성년자 정보 유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원그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교원그룹은 현재 외부망을 통한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백업 자료를 활용해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 중이다. 교원그룹은 현재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실제 정보 유출이 확인된다면 규모가 천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흔들리는 OPEC…트럼프, '세계 석유 지도' 다시 그리나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유전을 복구해 생산한 원유를 시장에 내놓는 광범위한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WSJ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이러한 계획은 세계 석유 지도를 재편할 전망이라고 WSJ은 내다봤다. 미국이 막대한 규모의 자체 원유 생산에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까지 좌지우지하게 되면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에 잠재적으로 파괴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공급을 늘려 국제 유가를 배럴당 50달러 수준까지 떨어뜨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주도권을 쥔 남미 산유국 가이아나에 베네수엘라와 미국의 석유 매장량까지 더하면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30%에 달한다는 추산을 내놨다. 이같은 국면은 OPEC에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 OPEC을 주도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우선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을 회복시키는데 수년의 시간과 큰 비용이 드는 만큼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고 WSJ은 보도했다. 다수의 시장 분석가들은 베네수엘라의 상황과 무관하게 저유가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관측한다. JP모건은 올해 브렌트유 평균가를 배럴당 58달러로 예측했고 내년에는 가격이 더 내려갈 것으로 봤다.



국세청, ‘못 걷은 세금’ 면피하려 체납 1.4조 불법 탕감했다

국세청이 누적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소멸시효 기산점을 임의로 적용해 국세징수권을 부당하게 소멸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채권의 소멸시효는 체납자에 대한 압류해제 시 시효가 재개되기 때문에 재산 압류해제를 통한 체납액 감축은 불가능함에도 국세청이 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이다.체납 징수 운영에서도 문제가 다수 확인됐다. 또 체납액 축소를 목적으로 한 위법한 목표·방침 수립을 금지하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인사자료 통보 및 주의 조치를 결정했다.



올해 1분기 소매유통 경기, 고환율·고물가에 백화점은 웃고 온라인·슈퍼마켓·대형마트는 울상

고물가·고환율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다. 고환율과 한류 영향으로 백화점은 경기 전망이 개선됐지만, 온라인쇼핑과 슈퍼마켓, 편의점, 대형마트는 경기 전망이 나빠지는 모양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2026년 1월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기 전망치가 지난 분기(87)보다 떨어진 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전망을 조사해 기업의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올해 1분기는 지난 분기에 이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태별로는 고환율과 고물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대한상의는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합리적 소비 경향이 뚜렷해진 영향으로 풀이했다.



삼성자산운용, ETF 순자산 12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일 종가 기준 KODEX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20조53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국내 증시가 성장하면서 국내 주식형 순자산이 10조3000억원 늘었고, 연말 연금투자 시즌을 맞아 해외주식형 상품은 4조4000억원, 커버드콜 상품은 1조900억원 증가했다.



KCC건설, 13년간 연탄 나눔…누적 47만장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4만여장의 연탄을 약 120 가구에 배달한다. KCC건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CC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3회에 걸쳐 연탄을 나눴으며, 누적 기부량 47만장을 달성했다.



상장협, 상장사 이사 의사결정 지침 마련…상법 개정 대응

△이사회 회의록 △공시 △외부전문가 자문 △특별위원회 등 절차별로 이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또 거래의 필요성·정당성, 주주 간 이해 상충, 거래조건의 공정성, 회사에 미치는 영향 등 이사의 검토 필요 사항을 제시했으며, 유사한 법제를 앞서 도입한 주요국 사례를 별첨으로 수록했다.상장협은 지침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향후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침을 개선 및 보완할 계획이다.김춘 상장협 정책1본부장은 "상장사 이사들이 이번 지침에서 제시한 기준과 방향성을 참고해 의사결정 과정의 절차적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 ‘파워업 HDE’ 1기 스타트업 9개사 선발

프로그램은 “이봐, 해봤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국내 스타트업의 모집과 선발부터 액셀러레이팅, 성과 공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울산항만공사 비상임감사 공모.. 26일까지 접수

또 항만공사법 제13조(결격사유), 공직자윤리법 제17조(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제1항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울산항만공사(UPA)가 비상임감사 공개모집에 돌입했다. 갖춰야 할 자격 요건은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시능력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등이다.



HJ重, MRO 사업 본격 착수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소속 4만t급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이 12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HJ중공업이 지난해 12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로부터 수주한 이 함정은 길이 210m, 너비 32m 규모다. 이 중 미 해군 MRO 시장은 연간 2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LS증권, 투혼HTS 기능 개편…"편의성 향상"

투자자가 총 수량이나 총 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맞춰 여러 건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K-바이오' 美 진출 지원 나선 코트라..."JP모건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 개최"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약 물질 및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기술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운영하는 K-바이오 데스크도 글로벌 참여사를 대상으로 한국 바이오산업과 유망기술을 알린다.



신한은행, 기보와 북미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연연에 협력 주문한 과기부총리 "기업 초기 참여 필요"

배 부총리는 이날 업무보고를 듣고 출연연에 대해서는 과학기술 혁신을 AI로 어떻게 만들어갈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이후 기관별 중점 임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록 KIST 원장은 "구동기 등에서도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있고 여러 분야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며 "생태계와 데이터 확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자컴퓨터 개발과 관련해서 배 부총리는 여려 출연연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하고,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양자전략에 이를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NST는 국가과학AI연구소를 6월 개소하고 출연연 PBS 폐지와 관련해 전담조직 및 수요 연구기획을 위한 협의체를 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한국연구재단은 R&D 행정 전 부문에 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보고했고, IBS는 개원 15주년을 맞아 올해 하반기 IBS 도약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하고 크레딧 적립하세요"...채비, 업계 최초 리워드 서비스 '번개' 출시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CPO) 1위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를 새로 선보였다고 12일 발표했다.



정몽규 HDC 회장 "미래 50년 위해 과감히 변화해야"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우리만의 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HDC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또 △지주회사 체계 강화를 통한 그룹 거버넌스 고도화 △계열사 간 정보 공유 활성화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에 대해서도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안전·품질 중심의 경영 기조 정착으로 장기적으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HDC그룹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AIoT, 인프라 운영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그룹 차원에서 투자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SGC E&C, 지난해 국내 착공 현장 1조원...제약바이오·반도체 등 강화

SGC E&C는 최근 1년간 착공에 돌입한 국내 현장 규모가 1조원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SGC E&C는 지난 2024년 1·4분기부터 7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지난해 수주한 수익성이 우수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며 우량 사업 중심으로 매출 및 이익이 실현되고 있다.SGC E&C의 지난해 상반기 국내 사업은 첨단산업에 초점을 맞췄다. SGC E&C는 1183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완제의약품 생산 공장을 수주하며 제약바이오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이와 함께 626억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공장 증설 사업을 수주했다.



대신증권, ‘2026 웰컴홈’ 이벤트…국내주식 수수료 혜택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올해 1월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신청 후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국내주식 거래에 대해 거래 수수료는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된다.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601.4조원...전년 比 24.4%↑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601.4조원이라고 12일 밝혔다.



[AI픽] 한국 AI 도입률 세계 18위…하반기 최대 폭 상승

한국의 AI 도입률이 지난해 하반기 1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인 인공지능(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이러한 내용의 'AI 확산 보고서'를 12일 펴냈다.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국가별 AI 도입률, 혁신 혀브, 기슬 트렌드와 인프라의 역할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생성형 AI 채택률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16.3%였다.



산업장관 "관행적 '가짜일' 버리고 체감되는 '진짜 성과' 내야"

공공기관 업무보고 마무리…장관 주재 정례 간담회로 이행상황 점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소관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관행적인 업무수행 방식을 버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는 맡은 업무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산업부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각자의 소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도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재창출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윤지호 "1~2월에 베팅해야…삼성전자 아직 팔면 안 된다" [한경 트렌드쇼]

결국 더 높은 가격에 다시 사게 될 뿐"이라고 말했다. "성급히 기차에서 내릴 때가 아니라, 핵심 종목들 중심의 흐름을 충분히 누릴 시기"라는 얘기다.또 반도체주가 이끄는 구간인 만큼, 다른 업종으로 갈아타는 전략은 지양하라고 조언했다. 현장 참석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이번 트렌드쇼의 기조강연은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맡았다. 'AI 버블이 정점에 도달할 때 발생할 신호는'이 주제다.



산업장관 “국민 눈높이 이상 성과 창출과 사회적 책임 다하자”

김정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업무보고에 참석해 중점추진과제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먼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는 맡은 업무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산업부 공공기관 임직원분들은 각 소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선 “국민의 눈높이가 더욱 엄격하다. 특히 민생안정 및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KTV 생중계를 통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같은 날 열린 4회차 업무보고는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강원랜드 등 자원 분야 공공기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자원 분야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자원안보 확립 ▲석유공사 재무건전성 개선 등이 논의됐고 수출지원 분야에서는 ▲수출 1조 달러 시대 도약을 위한 총력 지원 방안 ▲대미 프로젝트 중장기 투자지원 방안을 다뤘다.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주요 개선 과제를 관리 카드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관 주재 공공기관 정례 간담회 등을 통해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 공항·항만·문화자산 토대로 체험 기반 산업 육성해야"

최근 인천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체험 기반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체험 기반 산업 사업체 연평균 성장률 1.26%, 종사자 연평균 성장률 1.86%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인천의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 재임용.. 3년 임기 새로 시작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이 신규 채용 방식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울산도시공사를 이끌게 됐다.12일 울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 1일 3년간의 임기를 새로 시작했다.



코로나 때보다 더…작년 실업급여 12조3000억원 육박 '역대 최대치'

지난해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 규모가 12조3000억원에 육박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급여지급 단가 인상, 고용보험 가입자 규모 증가, 보장범위 확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서비스업과 60세 이상 가입자 증가세가 이끈 반면, 제조·건설업 및 청년층의 감소세가 지속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 연간 실업급여 지급액은 12조2851억원이다. 2020년(4만3000명 감소) 이후 5년 만에 감소세 전환이다.건설업 가입자 수는 2024년 대비 1만9000명 감소했다. 2년 연속 감소, 전년(1만명 감소) 대비 감소폭도 더 커졌다.지난해 서비스업 가입자 수는 1078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5000명 증가했다.



농촌지도자회 “농협, 특별감사 계기로 혁신 교두보 되길”

한편 앞서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등을 계기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1월14일부터 12월19일까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인사 관행과 운영의 불투명성 개선, 위법·비리를 감시해야 하는 준법감시인과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등 지배구조에서 내부통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구조적 체질 개선과 조직 쇄신이 필요하다”며 “비상임 조합장 연임 제한, 조합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도농상생사업비 신설 등 도시조합 역할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도 신속히 국회를 통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농촌지도자회)가 농협중앙회 특별감사에 대해 “특별감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농협 혁신으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과감한 제도 개선이 이뤄져 농업·농촌·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 종목 상장하면 대박" 비상장주식 투자권유 '사기' 주의

상장이 임박한 비상장주식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현혹하는 IPO(기업공개) 투자사기에 대해 금융당국이 소비자 경보 등급을 '경고'로 상향했다.



국가자격시험사고 대응해 산업인력공단, 전문자격協구성·AI접목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인력 양성과 일자리 지원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했다. 산업인력공단은 구체적으로 책임 있는 국가자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자격시험을 관리하는 직원과 외부 시험위원의 역량을 제고한다. 노동부-소관 부처-공단 전문자격 협의체를 구성, 37개 전문자격 시험 절차 표준화를 추진하고, 시험 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오류를 줄이고 수험자 편의도 높인다. 청년 역량강화를 위해선 채용예정자 훈련을 활성화하고, 국가기술자격 응시 자격을 완화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AI 고용서비스 혁신 국가고용정보망 고도화 노동이 있는 산업대전환 정책지원 강화를 올해 3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수준별·체계적 AI 교육 훈련을 확대하고, 청년·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을 추진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AI 직업훈련 교·강사 양성 확대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STEP) 플랫폼을 활용한 AI 교육 확산 AI 훈련심사 도입·직업훈련 품질 제고 AI 대전환 시대 선도 실무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지자체 발주 건설공사 안전관리비, 법적 수준보다 부족"

건산연 보고서…"발주 단계서 최소비용 확보 후 검토 거쳐 현실화해야"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사의 절반 이상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비를 법적 기준 대비 부족한 수준으로 책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안전관리 비용은 대부분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안비로 인식되고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한 안전관리비는 안전점검비를 제외하면 활용도가 낮다고 건산연은 지적했다. 국가 공사는 '법적 기준보다 충분'이라는 응답도 20.9%였으나 지자체 공사에서는 답변이 전무했다. 보고서는 공공 건설공사에서 건설기술진흥법에 의무화된 설계 안전성 검토에 안전관리비 산정 의무를 명확히 부여해 발주 단계에서 최소한의 안전관리비를 제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기부총리 "R&D 실패, 숨기지 말고 학습·축적해야"

이에 홍 이사장은 "한계도전센터는 국책 전 영역으로 가야 한다는 모토 속에서 재편했다"고 반박하며 "효율성을 봐서 필요하다면 다시 센터나 본부로 편성시킬 수 있다"고 답했다. 연구 기획평가비와 관련해서도 구 차관과 홍 이사장은 한 차례 충돌했다. 구 차관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도 미래전략소통실 등을 만들었음에도 소통 실적이 개선되지 않았고, 국가 과학기술 정책 이니셔티브가 되겠다고 하면서도 정책연구가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출연연이 공공기관에서 지정 해제된 이후 경영공시를 해야 함에도 찾아보기 어렵게 만들었다며 개선해줄 것을 주문했다.



DB생명, 업계 최초 ‘GA민원 핫라인’ 시스템 구축

DB생명은 이를 기반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GA보험대리점의 민원 관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시스템은 △민원 접수 현황 △민원 내용 △처리 진행 단계 △관련 계약 정보 등 주요 항목을 한 화면에 통합 제공함으로써, GA보험대리점이 민원 처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DB생명은 이번 핫라인 구축을 통해 GA보험대리점과의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DB생명 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 김영 본부장은 “GA민원 핫라인은 단순한 민원 대응을 넘어, GA보험대리점의 내부통제 체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GA보험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에어아시아엑스, 6월 부산-쿠알라룸푸르 운항 재개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의 중·장거리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엑스는 오는 6월 17일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론칭해서 2024년 5월부터 운휴 중이던 노선이다. 부산에서 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은 에어아시아가 유일하다.에어아시아의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앞으로도 북아시아 노선 확장 및 한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에어아시아는 부산-쿠알라룸푸르 취항을 기념해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국타이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6000만원 쾌척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이바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수혜자 중심 나눔을 지속 실천하며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철학을 확산시키고 있다.매년 사회복지시설, 주민공동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을 포함해 사랑의 키트 전달, 김장봉사, 지역 축제 후원 등을 이어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높여나가고 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회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손보, 여성 암경험자 재발 예방을 위한 ‘우먼힐링LIFE’ 개최

한화손보 관계자는 “우먼힐링LIFE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여성 암 경험자의 지속적인 치유와 건강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 신년을 맞아 여성 암 경험자들이 새로운 일상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손보와 여성 암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차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치료 이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관리 및 일상의 건강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우먼힐링LIFE는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의 회복 및 성장을 돕는 한화손보의 여성 웰니스 지원 사업이다.



인천 쓰레기도 충청으로···강화군 쓰레기, 150㎞ 떨어진 청주서 처리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인천 쓰레기가 150㎞ 이상 떨어져 있는 충북 청주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수도권 쓰레기의 지역 반출을 놓고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강화군은 올해 3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의 한 민간업체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해 인천 남동구와 경기 광주시 등 2곳의 민간업체에서 연간 4500t 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인천 계양구의 경우 생활폐기물 일부를 경기 안산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농협손보,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 원년으로 선언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며 “특히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미성년 자녀들 정보유출까지 됐나···빨간펜 ‘교원그룹’ 대규모 해킹사고 터졌다

교원그룹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는 만큼 정보 유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학습지와 관련해 미성년자 정보 유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원그룹은 1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해킹 사고는 외부망을 통한 공격으로 추정되고 있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타다, '서울엄마아빠택시' 500대로 확대..."예비엄마타다 이벤트까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예비엄마타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타다는 올해 서울시와 함께 운영 중인 '서울엄마아빠택시' 차량을 연중 최대 500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본 5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다자녀 가정 또는 한부모 가정에 해당할 경우 추가로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엄마아빠택시 이용 후 하차한 이용자에게는 5000원 예약 전용 쿠폰을 별도로 제공한다.



벼랑끝 기업 급증…캠코, '회생기업 자금지원'에 500억 추가출자

캠코, 올해 업무계획 보고…기업구조혁신펀드에는 911억원 투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회생절차 기업의 경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5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구조조정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펀드인 기업구조혁신펀드에는 91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12일 금융당국과 국회에 따르면 캠코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업무 계획을 다음 날 금융위원회에 보고한다. 고금리 장기화로 한계·부실징후 기업이 늘면서 기업 구조조정 수요가 증가했다는 게 캠코 판단이다. 이와 함께 캠코는 회생기업 채권 인수와 채무조정을 통한 정상화 지원에도 5천500억원을 투입한다.



주택금융공사 "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작년 목표치보다 16.2%↑…"금융 취약계층 지원 검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올해 보금자리론을 20조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정책모기지 공급액 목표치를 20조원으로 제시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저소득, 저신용, 소상공인 청년 가구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모기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종합금융 인재 양성" NH농협은행, RWM전문가 교육 실시

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건설, 청계산서 새해 안전기원제 개최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 “창사 50주년 맞아 건설 중심 넘어서야”

HDC그룹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해시 'VISION 2050 중장기 발전계획' 확정…산업·경제 대전환

'가야의 역사와 미래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 새 비전 제시 경남 김해시가 향후 25년간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VISION 2050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했다. 김해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 VISION 2050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새로 제시된 미래 비전은 '가야의 역사와 미래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다.



식약처,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첫 허가

식약처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첫 허가로 해당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켓PRO] 고수들, 심텍 매수 “‘반도체 훈풍·TSMC 실적 기대”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12일 오전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인 심텍을 집중 매수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심텍, 한국피아이엠, 삼양식품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엔 마이크론, 지난주엔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반등했다.



농식품산업 수출액 136억달러 돌파…"올해 160억달러 목표"

작년 농식품 수출액은 4.3% 증가한 104억1천만 달러이고, 농산업 부문 수출액은 8.0% 늘어난 32억2천만 달러로 두 부문 모두 집계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액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품목별로 보면 라면 수출액이 15억2천만 달러로 21.9% 증가했다. 치즈 맛 매운 라면 등의 신제품이 잘 팔렸다. K매운맛의 인기로 수출이 늘어난 소스류 수출액은 4억1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4.6% 늘었다. 미국에서는 고추장과 떡볶이 바비큐 소스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수출액이 9천200만 달러로 5.0% 늘었다. 아이스크림 수출액도 1억1천100만 달러로 21.6% 증가했다. 미국·캐나다·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확대돼 수출액이 사상 처음 1억 달러를 넘겼다. 과일의 수출 증가세도 돋보였다. 포도와 딸기 수출액은 각각 8천400만 달러, 7천200만 달러로 46.3%, 4.0%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중화권·유럽·중동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 수출액은 13.2% 증가한 18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중국 수출액은 15억9천만 달러로 5.1% 늘었다. 유럽 수출액도 7억7천만 달러로 13.6% 늘었다. 농기계 분야 작년 수출액은 13억5천만 달러로 10.8% 증가했다.



주병기 "개인정보 유출 쿠팡, 영업정지 처분 검토”

쿠팡의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가 탈퇴를 방해한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조사를 조만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쿠팡을 사실상 지배하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매년 동일인 지정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김범석 의장과 그의 일가가 경영에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김 의장 본인이나 친족이 경영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공정위는 동일인을 기존의 쿠팡 법인에서 김 의장 개인으로 변경할 수 있다.또 주 위원장은 설탕, 돼지고기, 밀가루, 계란, 전분당 등 민생과 밀접한 주요 식재료 가격 담합 행위에 대한 제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에 부과하는 과징금 기준을 유럽연합(EU)이나 일본 수준으로 상향하는 등 선진국 수준으로의 현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나서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도 운영하고 있다. 우선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를 강화했다.



제주도, 월동채소 등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2030년 완공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에는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시설이 들어선다.



소비자단체 "후쿠시마 오염수방출 반대시위 4년7개월만에 끝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일본대사관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해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 1인 시위'를 12일 200회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프라이빗웰스, PAS투자자문과 맞손

자산 구조와 세무·법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한다는 설명이다.PAS투자자문은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 중인 가상펀드를 국내 최초로 상품화해 KPW에 제공한다. 글로벌 경제 강의도 정기적으로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KPW는 PAS가 제공하는 가상펀드 상품과 월간 투자전략, 펀드·변액보험 관련 자료 등을 내부 교육과 연구에 활용한다.



신보, P-CBO 직접 첫 발행…2조원 규모 'AI 우대보증' 신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이런 내용의 업무계획을 오는 13일 금융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신보는 올해 P-CBO 첫 발행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발행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치를 준비한다. P-CBO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의 회사채를 한 데 묶은 뒤 신보가 선순위채권을 전액 지급보증해서 이들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지원·시장안정 제도다. 신보는 상반기 내 최초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7천500억원 범위에서 P-CBO를 발행할 예정이다.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우대보증'도 신규로 도입한다. 첨단산업 영위 기업이 낮은 금융비용으로 적시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2조원 규모의 우대보증 제도를 신설하는 것이다.



[인천소식] 인천글로벌시티 CI 선포…재외동포타운 3단계 추진

재외동포타운 사업 개발 이익금 1천500억원은 영종도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를 설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류재철 LG전자 사장, CES 끝내고 멕시코로 갔다…현지 점검

이번 멕시코 방문은 미국발 관세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효된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지 최적화 차원에서 멕시코와 미국 현지 공급 확대에 착수한 상태다.LG전자는 현재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는 생활가전(냉장고·조리기기)과 TV를, 베트남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또 작년 하반기부터는 추가로 멕시코에서 세탁기를 생산 중이다.류 CEO는 가전 공장 뿐 아니라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공장 역시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조심하면서도 신속한 대응, 사람 버금갔다"..모셔널 로보택시 타보니 [FN모빌리티]

지난 8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의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서 시작된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시승은 약 30여분간 시내 상업지구와 관광 중심지, 대형 호텔 밀집 구간을 차례로 통과한 뒤 다시 센터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서비스 상용화를 앞둔 모셔널의 로보택시 운영 역량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이번 시승에는 운전석에 직원이 앉기는 했으나 운전대는 잡지 않았다.특정 조건에서의 운전자 개입이 없는 '레벨 4' 자율주행을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뒷 좌석 모니터링에 있는 '스타트 마이 라이드(Start my ride)' 버튼을 누르자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며 자율주행이 시작됐다.라스베이거스 시내를 달린 모셔널 로보택시는 안전을 강조한 모셔널의 원칙 대로 조심스러운 운전을 이어가면서도 순간순간 일어나는 상황에 신속히 반응해 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거의 다름이 없는 기능을 선보였다.시속 50~60km를 넘지 않는 속도를 유지하면서 방지턱에선 더욱 속도를 줄였지만 모셔널 로보택시는 운행 도중 속도를 급격하게 줄이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우선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타운 스퀘어(Town Square)에 이르자, 모니터에는 주변 차량과 행인들이 감지됐다.주차장을 오가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뒤섞이며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이 반복되는 구간이지만, 모셔널 로보택시는 진입과 동시에 속도를 낮추고, 주변 차량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주행했다.보행자가 차로 인근까지 접근하는 상황에서도 급제동은 없었다.



식약처, 자외선차단 사용가능 성분 1종 추가…32개로 확대

이로써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은 32개로 확대된다.



‘역대 최고’ K푸드+ 수출액 136억달러...미국 18억달러

지난해 농식품 및 농산업 수출이 136억달러(약 19조8302억원)를 넘어섰다. 역대 최고 실적이다. 라면·소스류 등 가공식품과 농기계가 수출을 이끌었다.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컸지만, 유럽과 중동 수출 증가폭도 두드러졌다. K푸드+는 신선·가공 농식품과 농기계·비료·동물용의약품 등 농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전년 대비 4.3% 늘며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라면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맞춰 생산과 공급망이 확대된 영향이다. 중국 수출액은 3억8540만달러, 미국은 2억5470만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47.9%, 18.2% 증가했다. 이밖에 신선식품 수출도 두드러졌다. 유럽과 중동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미국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8억달러(약 2조6253억원)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제1위 수출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 가운데 닭고기는 검역 협상 타결 이후 닭강정, 닭고기 만두·소시지 등 가공제품 수출이 본격화되며 전년 대비 417.6% 증가했다.



"사고 대응에서 예방으로" 동해해경청, 어선 전복사고 선제 대응

최근 3년간 동해해경청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는 총 30척으로,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출항 단계부터 입항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방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출입항이 집중되는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V-PASS 기반 선박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특히, 한쪽으로 기울어진 선박, 과적 의심 선박, 기상 불량 속 무리한 출항 선박 등 전복 고위험 징후 선박을 사전에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동해해경청은 2024년 10월 첫 선박 대피 명령을 발령한 후 지금까지 5차례 기상 예비 특보 등 기상악화가 예상되면 조업선 대상 조업 중단 및 조기 대피를 적극 유도해 왔다.



기획처 직원 소통간담회…"AI 활용·근무 유연화 중요"

기획예산처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상장 임박? 무조건 사기 의심부터…언론 기사까지 활용”

금융감독원이 “상장 임박”이라는 거짓 정보로 비상장주식 매수를 권유하는 투자 사기가 끊이지 않자 소비자경보 등급을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올렸다. 불법업체의 사기엔 허위 정보가 담긴 언론 기사까지 동원됐다. 투자 사기 주의보를 발령한 지난해 6월 이후에도 유사한 유형의 소비자 피해 민원이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를 보면, IPO 투자 사기는 허위 상장 정보를 활용할 뿐 아니라 상장에 실패해도 원금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자를 현혹한다. 이 과정에서 허위 상장 정보가 담긴 온라인 기사까지 동원된다. 상장에 실패하면 원금을 보장해준다며 ‘재매입 약정서’를 작성해주기도 했다.



강원도, 폐광지역 산업 전환에 5년간 2조3천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산업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87개 사업에 총 2조3천669억원을 투입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육성한다. 분야별로는 대체 산업 분야가 23개 사업, 1조5천679억원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도는 산업 전환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는 청정메탄올 클러스터와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군, 강원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과 협업해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환경·복지 분야에는 20개 사업, 3천256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탄광지역 발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 평가자문단을 구성해 지역 파급효과와 사업 완성도가 높은 과제를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이번 계획은 단순한 재정 배분이 아니라 도가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개념"이라며 "마스터플랜 수립과 사전평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마켓PRO] 서학개미, 경쟁 심화 우려에도 테슬라 집중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테슬라 (티커 TSLA)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TSLA는 445.01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2.11% 올랐다. TSLL은 18.57달러로 4.03% 상승했다.



SOOP, 국내·글로벌 플랫폼 하나로 통합…"글로벌 시너지 확대"

SOOP은 2024년 리브랜딩 과정에서 해외 이용자를 노린 글로벌 버전 SOOP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후 국내에서 서비스하던 아프리카TV 플랫폼 명칭도 SOOP으로 바꿨으나, 국내 SOOP과 글로벌 SOOP은 별개의 플랫폼으로 운영돼왔다. SOOP은 한국·동남아·대만·북남미 등 주요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글로벌 운영 시너지를 높이고자 두 플랫폼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동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중기중앙회 “지자체와 이차보전 지원대출…최저 연 2.6%”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을 시행한다.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면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도산 방지와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 옥스퍼드사전에도 실린 '해녀' 문화 세계에 알린다

제주 해녀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올해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을 맞은 제주 해녀문화 글로벌화에 나선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는 제주 해녀문화 세계화를 비롯해 정부 경제성장전략 연계 방안, 수눌음돌봄공동체 확대 등 현안이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해녀'의 옥스퍼드 영어사전 등재는 제주 고유문화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예산도 반영되면서 해녀 관련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왜 우리만"…금융위가 키운 혁신기업, 새드엔딩에 '반발' [신민경의 여의도발]

지난 9일 공개 입장문을 배포한 데 이어 이날(12일)에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당국은 제도 취지에 맞게 사업자 선정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이끄는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금융위 안건소위는 정례회의에서 의결할 안건을 사전 조율하는 회의체인 만큼 소위를 거친 안건은 사실상 최종 의결되는 셈이다.금융위는 앞선 7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에서도 같은 안건을 심의, 통과했다. ( 1월9일자 STO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한국거래소·NXT 컨소시엄 선정 ) 증선위에 이어 금융위 안건소위까지 통과하면서 절차상 핵심 관문은 사실상 모두 넘었다. 안건은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혁신금융서비스의 제도화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이다. 규정이 완화돼 기존 사업자들이 수혜를 받는 경우, 규제 정비로 신규 인·허가 기준이 만들어져 새로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다. 이번 장외거래소 건이 후자의 첫 사례다. 때문에 당국도, 업체도 참고할 만한 선례가 없는 상황이다.루센트블록은 2021년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부동산 STO(토큰증권) 플랫폼을 운영했다. 혁신금융서비스란 현행 법령상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서비스에 특례를 줘서 최장 5년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을 허용해 주는 금융위 제도다. 현행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르면 혁신금융서비스로 운영돼 온 게 제도화 절차를 거칠 경우, 인가가 불발된 즉시 기존 서비스는 중단된다.다만 서비스 중단에도 투자자들은 보호될 수 있다.



삼성액티브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신규 상장

온사이트 발전원은 태양광, ESS, 수소연료전지가 주축이며, 이들은 1년 안팎의 짧은 기간 내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ESS 누적 설치량은 2035년까지 연평균 21.5% 증가하는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태양광(12.7%)이나 풍력(7.7%)을 크게 앞지르는 수치다. 2026년부터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중국산 기자재 비중을 대폭 높여야 한다.



"S&P500보다 낫네"...작년 미래에셋 ETF 평균 28% 올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세계 13개국에서 운용하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지난해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이번 성과는 상장 후 1년 이상 지난 605개 상품을 취합한 결과다. 1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도 25개에 달했다.수익률 상위권에는 금·은 등 원자재 ETF가 다수 포진했다. 'TIGER K방산&우주'를 포함한 9개 상품이 100% 넘는 수익을 거뒀다.



주가 '14만원 돌파' 삼성전자 임원 '자사주 의무' 풀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임원들에게 성과급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앴다. 최근 14만원을 넘을 정도로 회사 주가가 급등해, 주주 등의 불만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희망에 따라 자사주 대신 전액을 현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1년간 보유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주식보상으로 선택한 금액의 15%를 주식으로 추가 선지급받을 수도 있다.



中企 이자 부담 덜어준다…지자체가 연 1~3% 지원

지난해에는 총 3100개 업체가 이 사업을 통해 약 24억 원의 이자 지원을 받았다.



금융권 출연요율 인상·안정기금 신설…서금원, 재원확대 총력

동시에 저신용자 지원을 강화하고 고액자산가 한도는 축소하도록 상환능력 평가방식을 손질해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한다. 지원 목적에 맞게 상품을 통합·정비해 자신에게 최적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 상품별로 달랐던 취급 업권도 모든 업권으로 확대한다. 이들 2종과 햇살론유스·햇살론카드·불법사금융예방대출·미소금융 등 6개 상품을 통해 올해 총 6조8천억원의 정책서민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책서민금융 금리인하와 공급 확대를 위해 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융권 출연요율을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올해 부정대출을 비롯한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하는 데도 집중할 계획이다. 비금융 대안정보 활용 방식을 바꿔 저신용자 지원은 강화하고 고액자산가 한도는 축소해 도덕적 해이를 줄인다.



신한은행·기보,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맞손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함으로써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핵심지역인 북미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기반 보증지원 역량과 신한은행의 현지 금융 네트워크를 연계해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에 따라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와 국가핵심산업을 중심으로 자체 분류체계를 마련했다.



강원도, '동해선 유일 저속' 삼척∼강릉 고속화 예타 통과 촉구

사업 완료 시 부산∼강릉 30분 단축 기대…"지역 균형 발전 핵심"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사회간접자본(SOC) 분과위원회가 이달 중 열리고, 이르면 다음 달 중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는 1940∼1960년대에 개통된 동해선 구간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저속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료 시 부산~강릉 간 이동시간은 기존 3시간 50분대에서 3시간 20분대로 약 30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되면 대박” 투자 권유땐 사기 의심해야…소비자경보 상향

금감원은 12일 신속한 수사 의뢰, 사기 과정에서 이용된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 제한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IPO) 사기 범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해 6월 금감원은 해당 투자 사기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한 바 있다. 상장 절차를 공식적으로 준비 중인 회사라면 증권신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소비자들이 비상장주식 투자를 검토할 때 해당 회사에 대한 실체를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도 당부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규정된다. 중수청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어진다. 경찰, 강선우 출금…늑장수사·눈치보기 지적엔 "오히려 빨라"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출국금지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에 대한 성 착취를 한 조직원들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경찰 20여명·군 10여명 조사착수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2일 구성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가수사본부는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비상수송대책…"시민 불편 최소화"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3일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파업 기간에 대중교통이 추가·연장 운행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해 9월 성덕대왕신종의 타음(打音) 조사 결과, 종의 음향·진동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현장 찾아 "강북 대개조 혁신 축"

이어 "강북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과 소음, 물류 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 단절 등 여러 불편 때문에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거쳐 2024년 10월 첫 삽을 떴다. 시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완성되면 주변과 단절됐던 월계동 일대가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재탄생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을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개발이 현실화했다.



금융유관·공공기관 첫 공개 업무보고 받는 금융위…쏙 빠진 금감원, 왜?

이 대통령 역시 지난해 12월 정부 사상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진행한 바 있다. 그럼에도 실제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는 제외되면서 금융권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온다.금감원은 공공의 성격을 가지지만 엄밀히 말하면 금융권 출연금으로 설립된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민간회사다.



[게시판] 관세청,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에 마약탐지견 투입

해당 사업은 국제 우편물이 최종 배송되기 전 유통 단계에서 마약류를 추가로 걸러내기 위한 조치다. (세종=)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조건은 낮추고 혜택은 키우고"

또한, 대중교통, 패스트푸드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서도 낮은 기준의 전월실적을 적용해 사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를 적용했다.군 장병의 소비환경은 일반소비자와 달리 반복적이고 필수적인 생활패턴을 보인다. 배달앱, 택시, 온라인 쇼핑, 커피 등의 할인 혜택은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최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산림청, 내년 준공 예정 국립새만금수목원 공정률 38%

산림청은 내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38%를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천공주고속도로서 자율주행하던 SUV 단독사고 후 전복

30대 운전자는 경찰에 "자율주행 기능으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연수원, 싱가포르 GRVT와 ‘디지털자산 교육’ 무료 과정 운영

연수원은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한편 보험연수원과 GRVT는 지난해 12월 12일 디지털 자산 교육의 기획·개발·운영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CES에 충남 기업 10곳 참여…4천905만달러 수출 상담

이들 기업은 해외구매자와 4천90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가능성 닫히는 금리 인하···“포워드 가이던스 1명뿐일 수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개월 내 기준금리 변동 가능성을 짚어주는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금통위원이 1명뿐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그 인원이 1명에 그칠 것이란 예상까지 나온다. 다만 안 연구원은 인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진 않고 연말 한 차례 이뤄질 것으로 봤다.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도 3개월 내 인하 포워드 가이던스 의견을 내는 금통위원은 최대 2명일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2025년 운영방향에서 ‘추가적으로 인하’라고만 적어 여부 자체를 따지지 않았던 것과는 결이 다르다. 물가나 환율 상황에 따라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무엇보다 1400원대가 ‘뉴노멀’이라고 평가될 만큼 잡히지 않은 환율 상승세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증발시키고 있다. 금리를 내려 한-미 금리차를 벌리는 일은 더더욱 요원해진다.다만 인하 가능성이 아예 닫혀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 ‘K-푸드 플러스’ 수출액 136억달러로 역대 최대

지난해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를 합한 ‘K-푸드 플러스’ 부문 수출액이 136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라면·매운맛 소스 등이 외국인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품목별로는 라면·소스류·아이스크림·김치·딸기·포도·돼지고기 등 11개 품목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라면(15억2100만달러)은 전년 대비 수출액이 21.9% 증가해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수출액 15억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3억8500만달러) 수출액이 47.9% 급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수출액이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8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 수출액도 15억9000만달러로 5.1% 늘었다.



임기근 직무대행, 전직원 소통 간담회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 출범”

기획예산처는 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카오 준신위 "계열사 대상 준법시스템 평가 시작"

카카오 준신위는 지난해 협약 계열사의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준법시스템을 고도화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31만→43만, 37만→47만…현대차그룹 목표가 도미노 상향

현대차그룹 관련주들의 목표주가가 줄줄이 상향 조정됐다. CES 2026 이후 로보틱스·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자율주행 등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구체화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12일 IBK 투자증권은 대표주인 현대차에 대해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43만원으로 38.7% 상향했다. IB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7만원으로 27.0% 상향했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56만원으로 51% 상향했다.



강원도, 어업인 지원에 390억 투입…현장 체감 지원 강화

전년 대비 42% 증가…유가 부담 완화·소득 안정에 방점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어업인 지원 사업비로 총 390억원을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생·복지·경영 안정 분야를 중심으로 어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직접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유가 상승과 각종 경비 증가로 어업인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민생 안정 지원 예산을 87억원으로 편성했다. 출어 경비에서 연료비 비중이 큰 어업 구조를 반영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은 2023년 7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확대했다.



기보, 미국 실리콘밸리지점 개소…스타트업 진출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점을 신설하고, 현지에서 '실리콘밸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진흥공사, 해양산업 특화 AI 가이드라인 발간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은 해진공 홈페이지와 해양산업 AX 사이트에서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 양극화…대기업 89% 쓸때 영세사업장은 60% 그쳐

21.8%는 ‘대상자 중 일부만 사용’, 18.1%는 ‘대상자도 전혀 사용하지 못한다’고 했다. 반면 임직원 300명 이상 대형 사업장에서는 89.2%가 ‘대상자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임직원 5명 이상인 5000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사업장 규모에 따라 육아휴직 기간도 달랐다. 임직원 300명 이상 사업장에서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응답이 80.7%에 달했다. 반면 임직원 5∼9명인 사업장에서는 이 답변이 49.2%에 그쳤다. 대형 사업장은 2.2%만 ‘대상자도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답했으나 영세 사업장은 28.6%가 이같은 답변을 했다. 전문가들은 영세 사업장에서도 육아휴직을 많이 쓰게 하려면 단순히 지원금을 늘려주는 것보다 대체인력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4점 만점에 점수가 낮을수록 성평등 수준이 높다는 뜻이다.



국내 체류 여성 중국인 대상 불법 의료시술한 일당 검거

국내에 체류 중인 여성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하고, 중국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의 한 모텔에서 한 중국인 여성의 얼굴에 보톡스를 주입하고, 질 축소 시술을 해주는 대가로 300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포착, A씨 등을 검거했다.



이천시, 빈집 정비 추진…최대 300만원 지원

올해 지원 대상은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정원문화 활성화' 깨끗한나라 포포랜드, 서울시 표창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기 화성 발안천, 서울 조선왕릉 의릉, 충북 청주 오송호수공원 등 3곳에 '깨끗한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특히 지난해 3월부터 두 달간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 정원 부문에 '포포랜드'를 선보였다.약 400㎡ 규모의 포포랜드는 '자연 속에서 남기는 행복한 발자국'을 주제로 기획된 4번째 깨끗한정원이다.곡선형 산책로와 얕은 언덕을 중심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 조성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광운대역 물류부지, 강북 핵심축으로 키울 것"

30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시설로 동서지역이 단절되고 분진과 소음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된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2024년 10월 첫삽을 떴다. 물류시설을 철거한 후 공동주택 3032가구, 공공기숙사,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복합용지는 2024년 11월 착공해 지하층 골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등이 자리할 상업·업무용지는 2025년 9월 착공해 토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주-횡성 현안 상수원 보호구역, 민간 주도로 실타래 푼다

원주시와 횡성군의 숙원 사업이자 갈등의 핵심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중재 기구를 출범하자는 것이다.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그동안 양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군민회는 특정 지역이나 행정 중심의 논의만으로는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양 지역에서 신뢰받는 민간 차원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아울러 실무적인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광역·기초의원 및 담당 국장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장관 "가짜일 덜고, 진짜성과로 공공기관 역할 증명해야"

같은 날 오후 진행된 4회차 업무보고는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강원랜드 등 자원 분야 공공기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열린 1·2차 업무보고에 이어 이날 진행된 3회차 업무보고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업 분야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김영훈 노동장관 "위험·임금·복지 등 노동시장·기회 격차 여전"

김 장관은 "공공기관은 모범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우리와 함께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부터 '우리 노동부'라고 느끼도록 처우개선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안전은 흥정과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며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동현장의 위험격차 해소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짚었다. 김 장관은 "새 정부의 노동·생명 존중 기조로 노사 간 신뢰자산이 쌓이고 있다"며 "현장지원 코칭,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개별 사업장, 원·하청, 지역·업종 등 다양한 형태의 대화가 현장에서 활성화되고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新한류 쇼핑코스' 백화점만 웃었다...1분기 대형마트·온라인 모두 업황 '비상'

고환율·고물가 여파로 국내 유통업계가 연초부터 보릿고개다. 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에 기반한 것으로, 유통업계 체감 경기를 나타내주는 지표 중 하나다. 백화점을 제외한 오프라인 사업 모두 매출 적신호를 켰으며, 온라인 쇼핑 업계마저 소비 위축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백화점만 나홀로 매출 청신호가 켜진 배경으로는 원화 약세(고환율)에 'K-소비 열풍'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됐다. 해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코스로 백화점이 뜨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도 백화점 업계에 호재로 작용했다. 경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명품 충성도 역시, 백화점 매출을 끌어올렸다.가계 소비의 가장 큰 축을 형성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업황 전망이 가장 낮게 조사됐다.



웃돈 3000만원 주더라도 “이 브랜드”…라스베이거스 외곽 호화 주택 가보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쪽 외곽에 자리한 고급 주거 단지 ‘스프링 밸리’. LG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다. 더 내고서라도 LG전자 제품을 선택한 것이다. 이 팀장은 “미국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 주방”이라고 말했다. 실제 세탁실에는 월풀 세탁기가 설치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내 B2B(기업 간 거래) 생활가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더 전담 영업 조직인 ‘LG 프로 빌더’의 지난해 연간 빌더 계약 수주 건수는 전년 대비 25% 이상 늘어났다. 지난해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제품 브랜드’ 조사에서 LG전자는 6년 연속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LG전자 현지 영업 사원으로 3년째 일하고 있는 제임스 툰은 “LG에 대한 미국 소비자의 신뢰는 매우 단단하다. 빌트인 및 빌더 중심인 B2B 생활가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신보, 채권담보부증권 첫 직접 발행…'AI 우대보증' 2조 규모

신용보증기금이 올해부터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직접 발행한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에는 우대보증을 지원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이 같은 업무계획을 오는 13일 금융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첨단산업 영위 기업이 낮은 금융비용으로 적시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2조원 규모의 우대보증 제도를 신설하는 것이다. 또 '딥테크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을 신규로 도입해 최장 8년간 최대 70억원을 지원한다. 현재는 최장 3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부실 특례 제도도 도입한다.



농어촌공사, 모내기철 용수 확보 대책 추진…저수율 79.5%

한국농어촌공사는 모내기철 원활한 급수를 위해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스냅] 지오영, '국가 희귀필수의약품' 유통 사업자 선정

지오영은 올 한 해 동안 센터가 공급하는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해 입고, 보관, 출고,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한다. 위탁 수행 대상은 냉장 의약품(생물학적 제제 포함) 24개 품목과 마약류 의약품 4개 품목을 포함해 총 84개 품목으로, 보관과 취급 전반에 고도의 관리 기준이 요구되는 의약품들이다. 휴메딕스는 최근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 '엘라비에 울트라 볼륨 플러스 2㎖',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에 대한 시리아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STO 인가, 당국 출신이 장악?…4년 실증한 스타트업은 탈락 위기

예비인가는 오는 14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증선위 결정이 유지될 경우 루센트블록은 관련 사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된다.루센트블록은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해왔다. 회원 수는 50만 명 이상, 누적 발행·유통 자산 규모는 약 300억 원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토큰증권 시장을 개척한 ‘조각투자 1세대’로 평가받는다.루센트블록은 이번 인가가 ‘신규 인가’가 아니라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운영돼 온 서비스를 제도화하는 절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KRX와 NXT 모두 금융위 출신 인사가 경영진에 포진해 있다는 점도 문제로 언급했다.기술 유출 의혹도 제기됐다. 넥스트레이드는 이에 대해 “기밀 자료를 제공받은 사실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루센트블록은 절차적 위법 가능성도 문제 삼았다. 13일 밤부터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설 계획이다.투자자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속초시, 강원도 최초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등 장애인 지원 분야 139억 투입 강원 속초시가 강원도 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에 전면 가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2026년 장애인 지원 분야에 총 139억원의 예산을 투입, 장애인과 가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속초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시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보, 美실리콘밸리지점 개소…스타트업 진출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지점을 신설하고 '실리콘밸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실리콘밸리지점은 기보가 지난해 6월 개소한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지점이다.



미래에셋 "글로벌 킬러 프로덕트 ETF, 지난해 평균 28% 수익률 달성"

특히, 미래에셋은 지수 개발부터 유동성 공급까지 ETF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글로벌 ETF 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미래에셋의 글로벌 다양한 분야의 ETF 전문가들이 협업해 투자자 수요와 산업 성장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 김영환 사장은 “미래에셋은 차별화된 상품 제공을 최우선으로 두는 성장 전략을 지속해 왔다”라며 “이번 성과는 글로벌 X를 비롯해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상품 경쟁력이 실제 수익률과 자금유입으로 입증된 사례”라고 말했다.이어 “킬러 프로덕트의 발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해외서 불티 난 K라면·농기계…'K푸드+' 136억弗 수출 신기록

지난해 농식품 및 농산업 수출이 136억달러(약 19조8302억원)를 넘어섰다. 역대 최고 실적이다. 라면·소스류 등 가공식품과 농기계가 수출을 이끌었다.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컸지만 유럽과 중동 수출 증가폭도 두드러졌다. K푸드+는 신선·가공 농식품과 농기계·비료·동물용의약품 등 농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전년 대비 4.3% 늘며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농식품 수출은 라면이 이끌었다. 라면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농식품 수출을 지역별로 보면 북미와 중화권이 각각 1·2위를 유지했다.



송미령 장관 “가공식품 물가 안정화 될 것···농협 비위 ‘온정주의’ 안 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가공식품 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은 없고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는 먹거리 물가 안정 차원에서 할당관세 품목을 유지하고 원재료를 구매하는 자금을 대출해주는 것을 병행하면서 식품회사들과 물가 안정을 위한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만큼 싼 게 어디 있냐’고 말하는 분도 있다“며 “두 목소리 모두 경청하고 있다. 소비자·공급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급 균형을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정주의로 흐르지 않고 좀 더 엄격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농식품 장관 "농협, 지배구조 문제…내부통제 작동하도록 개혁"

송 장관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제도가 미비해 협동조합의 정신을 어그러뜨리는 것을 바로잡는 것이 개혁 방향"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 장관은 "자금 흐름 같은 것을 소수 간부만 알고 결정하는 것은 조합원 이익과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대로 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개인 누구를 어떻게 하겠다는 고려는 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내부통제 문제가 있는데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게 제도를 개혁하겠다는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공식품 물가는 지금처럼 안정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쌀 가격에 대해서는 "평년보다 15% 올랐지만, 고점 대비 8% 하락했다"면서 "22일에 국가데이터처 쌀 소비량 통계가 나오면 대책을 다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원인을 조사해보면 농장이 차단방역을 잘못한 것으로 나온다"면서 "농장별 차단방역의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부는 올해 동물 복지를 전담하는 국이 출범했다"면서 "동물 복지 수준을 높이는 경험을 축적했고 노하우와 비전을 다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개식용에 관해서는 "올해 여름 정도면 실질적으론 종식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송 장관은 "마을마다 있는 유휴지나 축사 지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최근 취임 2주년을 맞았다.



[마켓PRO] “SK텔레콤, 앤스로픽 IPO 땐 2.5조 이상 차익”

한국 반도체 산업에 ...



LS증권, HTS '투혼' 대규모 기능 개편…"사용자 편의성 향상"

이밖에 종목 메모 관리 및 종목 검색 기능, 도움말 콘텐츠·디자인 등의 개편도 이뤄졌다.



창원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상반기 누비전 1천억 발행

소상공인 경영·창업자금 대출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도 추진 경남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소상공인 융자 지원 등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올 상반기 경남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360억원 규모의 경영·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 도입

부산도시공사는 공공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닥터지 “공병 수거로 3년간 이산화탄소 1070㎏ 감축”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자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지난 3년간 공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약 107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사회적 가치와 연계한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으로 확대했다.



중기중앙회,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최저 연 2.6%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장기적인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 개선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이차보전 지원 확대를 위한 건의 활동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면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도산 방지와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운영

일자별 예매 노선은 지도로 제공돼 노선별 예매일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또 여정정보 등록 기능을 활용하면 구간과 출발일, 인원 등의 정보를 미리 저장해 예매 당일 바로 불러올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한편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모든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 운영한다.설 명절 승차권 예매는 15일부터 시작되며, 교통약자 사전 예매 이후 19일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페이커’ 팀 미드, 2년 연속 롤 시즌 오프닝 우승

미니 게임에서 1위를 차지한 팀 정글의 ‘오너’ 문현준이 부전승을 포기하고 1경기를 치르기로 했고 상대로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팀 미드를 골랐다.2경기는 팀 바텀과 팀 서포터가 맞붙었다. 팀 바텀은 팀 서포터인 ‘케리아’ 류민석의 조이를 막지 못해 애를 먹었지만 미니언을 원활하게 챙기면서 비축한 힘을 후반에 발휘해 전세를 뒤집었다.3경기서는 팀 미드가 팀 탑을 제압했다. 팀 미드와 팀 바텀의 결승전은 올해 롤의 변경점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송미령 장관 "농협 개혁 핵심은 협동조합 정신 회복... 온정주의 안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협 개혁과 관련해 “늦어도 3월까지 확인서를 받은 사안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익명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651건의 사례를 토대로 점검을 진행한 결과 위법·부당 사례는 65건에 달했다.송 장관은 농협 개혁의 핵심으로 지배구조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농협은 협동조합”이라며 “협동조합의 원리는 조합원들의 의사가 민주적으로 반영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이 지금의 지배구조 문제”라고 말했다.



'환율 1470선 위협' 코스피, 사상 최고점 터치 後 하락 [fn오후시황]

코스피가 12일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 시작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다. 이어 9시 3분께 또다시 4652.54를 터치하며 최고점을 경신했다.이후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4600선을 경계로 등락을 이어갔다.



용산구, 일자리기금으로 청년기업 융자…건설현장인력도 양성

용산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0억원 규모인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구는 총 20억원 규모로 운영하는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의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 5%에서 1%로 인하했다.



미쓰비시엘리베이터, ‘디에이치 클래스트’ 승강기 수주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클래스트(The H Claest)’의 승강기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단일 재건축 현장 기준으로 고속 승강기 최대 물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공사는 2026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7월 실시된 조합총회의 승강기 업체 선호도 투표에서 미쓰비시는 하이엔드 브랜드 이미지, 고품질, 낮은 고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김포서 50·60대 두 형제 숨진 채로 발견···현장엔 유서가

경기 김포에서 50·6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경찰서는 12일 오전 6시 5분쯤 김포 사우동에서 50·60대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형제가 숨진 집은 50대 동생 집이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정부, 제조창업 초도양산까지 돕는다...메이커 스페이스 확대

중기부는 서류·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메이커 스페이스는 단순한 메이킹 공간이 아니라 전문기업과 함께 제품화와 초도양산까지 책임지는 제조창업 거점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비트코인 2% 상승, 9만2000달러 회복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당 윤리심판원에 출석하면서 "의혹에 대해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 .



전남교육청, 학교현장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키로

전남도교육청은 12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담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세우기로 했다. 가이드라인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켜야 할 '전남형 AI 활용 원칙'을 담는 데 초점을 둔다.



코리아프라이빗웰스, PAS투자자문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10~20년 경력의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를 중심으로 세무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미국공인회계사(CPA)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재무설계를 제공한다.특히 △투자·은퇴·위험관리 △법인 및 절세 플래닝 △상속·증여 컨설팅 △부동산 자산관리 △병의원 특화 재무설계 △미국 자산관리 등 전문 분야별 통합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자산 구조는 물론 세무·법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강점이다.PAS는 Mirroring Technology와 관련된 보유 특허를 기반으로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v-Fund (가상펀드)를 국내 최초로 상품화해 KPW에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뿐만 아니러 글로벌 경제 강의 정기적으로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KPW는 PAS가 제공하는 v-Fund 상품, 월간 투자전략, 펀드·변액보험 관련 자료 등을 내부 교육과 연구등에 활용해 전문 인력 유입과 조직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추진한다.김유상 PAS투자자문 대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단기 수익이 아닌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평생 자산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파이낸셜 플래닝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테크노마트 40층 그 빌딩, 매물로 나온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 소재 '센터포인트 웨스트'(옛 서부금융센터)가 매물로 나온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신도림역 초역세권 입지로 초광역 교통 연결성을 보유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판매동인 테크노마트와 사무동으로 이뤄졌으며 KB자산운용의 소유분은 사무동 지하 1층부터 지상 40층까지다. 이중 지하 1층과 지상 10층은 판매시설이며 나머지 층은 업무시설이다.KB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 자사의 첫 리츠 상품인 KB운용제1호리츠로 이 빌딩을 매입하면서 '서부금융센터'에서 '센터포인트 웨스트'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방미통위원장 "방송 공공기관, 경영개선 방안 모색해야"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전쟁 속에서 전통적 미디어 및 소규모 방송 사업자의 재정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민영삼 코바코 사장도 방송광고 시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올해 방송광고의 가치를 높이고 방미통위의 규제 완화 정책에 부응해 시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 사장은 "특히 중소 방송사의 광고 판매액이 2021년에 비해 600억원 이상 줄었고 매년 코바코는 당기 순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코바코는 방송광고 판매를 대행하는 미디어렙이 온라인·모바일 광고도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 미디어렙'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픽]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로 로봇 사업 본격화

롯데이노베이트는 피지컬 AI 기반 RaaS(서비스로서의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해 8월 피지컬 AI와 로봇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연구조직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피지컬 AI 사업에서 하드웨어에 유니트리의 G1이 사용됐고 소프트웨어에 롯데이노베이트 아이멤버가 사용됐다.



짐 크레이머 "엔비디아 조정은 일시적...주가 미치도록 저렴"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조언가인 짐 크레이머가 글로벌 시총 1위 엔비디아를 두고 “여전히 미치도록(insanely) 저렴하다”며 강력한 매수 신호를 보냈다. 이는 300배에 거래되는 테슬라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대상그룹, ‘데이터 기반 B2B 영업혁신’… AI 전환 속도낸다

그동안 B2B 영업 조직은 수동 입력 방식의 보고 체계로 인해 데이터의 실시간 관리와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고객사별 신메뉴 개발 제안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대상그룹은 전사 DT 교육과 함께 B2B 영업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설계·개발해 현장 중심의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지속 수익 위한 기술력 확보 총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 목표로 ‘핵심 기술 선점’과 ‘수익 안정화’를 꼽았다. 다만 “OLED와 LCD가 전혀 다른 기술이기에 소비자들은 차이를 분명 느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탈팡’이라더니 결국 ‘돌팡’…美월가 “쿠팡 대안 없어” 전망 현실화하나

지난달 1일에는 1798만명 수준까지 오르며 조사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와 정무위원회 현안질의가 진행되자 소폭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12월 중순 이후에는 1500만명 안팎까지 내려앉았고, 연말 국회 연석 청문회가 진행되던 시점에는 1450만명대까지 하락했다.같은 기간 일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단기적인 반사 효과가 나타났다.네이버플러스스토어와 컬리는 지난달 초 각각 150만명대, 80만~90만명대까지 이용자가 증가했고, SSG닷컴은 지난해 박 전 대표의 사임을 발표한 다음날인 지난달 11일 65만명대를 기록하며 단기 고점을 찍었다.특히 국회·정부 차원의 쿠팡 압박 국면이 잦아들자 쿠팡의 일간 이용자 수는 다시 회복 흐름을 보였고 새해를 기점으로 쿠팡 이용자 수는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이달 들어 쿠팡 DAU는 1500만명대를 회복하며 상승 흐름으로 전환됐고, 주요 경쟁 플랫폼의 이용자 수는 기존 추세로 복귀하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이후 이른바 ‘탈팡’ 흐름이 일부 나타났지만, 전격적인 이용자 이탈로 이어지기보다는 사용 강도와 구매 빈도를 조절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대표 투자 은행 중 하나 모건스탠리는 리포트를 통해 “국회에서 열린 두 차례의 공개 청문회로 인해 쿠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한층 더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규제 리스크는 계속해서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도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일일 활성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중대한 부정적 영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며 “향후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글로벌 투자사 JP모건 역시 “쿠팡이 경쟁자가 없는 시장 지위를 누리고 있고, 한국 소비자들이 데이터 유출 이슈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해 보인다”며 “잠재적 고객 이탈은 제한적일 것”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국내 증권가에서도 유사한 진단이 나온다.권용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쿠팡과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의 거래액과 이용자 수가 감소하며 경쟁 이커머스 업체들이 단기적인 반사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면서도 “쿠팡이 구축해 온 물류·플랫폼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이번 사안에 대한 쿠팡의 대응과 국내 여론 악화가 장기화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또 권 연구원 “수년간 누적된 이커머스 앱 사용 경험으로 소비 패턴이 온라인 채널에 고착화된 만큼, 오프라인 유통의 반사 수혜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확인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국내 이커머스 업계에서도 국회·정부 차원의 제도적 제재가 현실화하지 않는 한 현재 수준의 이용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쿠팡 이슈 초기에는 ‘탈팡’ 흐름이 뚜렷한 것 같았으나 이슈가 반복될수록 시장의 관심과 다소 멀어지고 있다”며 “과징금 강화와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 정부 차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이 없으면 당분간 이커머스 시장의 기본 구조가 흔들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농식품산업 수출 올해 160억달러 목표…"K푸드 열풍에 상향"(종합)

작년 농식품 수출액은 4.3% 증가한 104억1천만 달러이고, 농산업 부문 수출액은 8.0% 늘어난 32억2천만 달러로 두 부문 모두 집계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액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품목별로 보면 라면 수출액이 15억2천만 달러로 21.9% 증가했다. 라면은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수출액 15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K매운맛의 인기로 수출이 늘어난 소스류 수출액은 4억1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4.6% 늘었다. 미국에서는 고추장과 떡볶이 바비큐 소스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수출액이 9천200만 달러로 5.0% 늘었다. 아이스크림 수출액도 1억1천100만 달러로 21.6% 증가했다. 미국·캐나다·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확대돼 수출액이 사상 처음 1억 달러를 넘겼다. 과일의 수출 증가세도 돋보였다. 포도와 딸기 수출액은 각각 8천400만 달러, 7천200만 달러로 46.3%, 4.0%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중화권·유럽·중동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 수출액은 13.2% 증가한 18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중국 수출액은 15억9천만 달러로 5.1% 늘었다. 유럽 수출액도 7억7천만 달러로 13.6% 늘었다. 농기계 분야 작년 수출액은 13억5천만 달러로 10.8% 증가했다. 농약 수출액도 9억3천만 달러로 14.6% 늘었고, 비료 수출액 역시 4억4천만달러로 8.2%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K-푸드 플러스 수출액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세웠다. 농식품 수출액 목표치는 122억 달러, 농산업 부문 수출액 목표치는 38억 달러다.



스타벅스 “20대, 커피에 자몽허니 블랙티까지 즐겼다”

“20대 젊은 고객은 스타벅스 커피는 물론 티 음료도 자주 찾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같은 기간 8% 성장한 것에 비하면 20대가 찾는 티음료 인기는 두드러진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해 30여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한 결과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집계됐다. 2위는 ‘유자 민트 티’가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최근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가 이름을 올렸다.



[속보] 코스피 0.84% 오른 4624.79 마감…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다만 단기 급등...



"국평 가격 맞아?"...강남3구 26억, 마용성 17억 돌파

거래 위축 속에서도 연말로 갈수록 평균 매매가가 상승하며 국평 기준 17억원대 가격대 형성이 확인됐다.한편 강남3구의 전세 시장은 1·4분기 4581건, 평균 전세가 7억8940만원으로 집계됐다. 2·4분기 거래건수는 3978건으로 13.16% 감소했지만 평균 전세가는 8억8194만 원으로 11.72% 상승했다. 3·4분기 강남3구 전세 거래건수는 3388건으로 전분기 대비 14.83% 감소했고 평균 전세가는 9억2915만 원으로 5.36% 증가했다. 4·4분기에는 거래건수가 3521건으로 3.93% 증가했으나, 평균 전세가는 9억2340만 원으로 0.62% 하락한 수준이다.마포구·용산구·성동구로 구성된 마용성 지역은 1·4분기 전세 거래건수 1880건, 평균 전세가 7억 36만 원으로 집계됐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거래소 "2029년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

불공정거래 감시·조사 체계도 개선해 적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6개월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거래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부실기업 퇴출 지연을 개선하기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상장폐지 기준 개선안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현행 50억원 이상인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돼 2028년엔 500억원으로 상향된다. 매출액 기준은 2029년까지 300억원으로 올라간다. 거래소가 다른 변수는 제외하고 기준 상향만 적용할 경우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강화된 퇴출 요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따른 여러 반발이 있겠지만 변화의 의지를 갖추고 확실하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아메리카노 말고요”…20대, 차 음료로 갈아탔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차 음료 판매에서 20대 소비층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전통적인 차 재료인 유자에 민트를 더한 조합이 특징이다. 말차 인기에 힘입어 ‘제주 말차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시즌 종료)’도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벅스는 젊은 층의 음료 선택 방식이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부산소식] 15일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미국발 훈풍에 줄상승(종합)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주가가 12일 미국발 훈풍에 줄줄이 상승했다.



"설 승차권 예매 체험" 코레일, 전용 웹페이지서 서비스 제공

한국철도공사는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15일은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을, 16일은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게시판] 한국타이어, 사랑의열매 희망나눔 캠페인에 1억6천만원 기부

성금은 충남 금산군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산=)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 효과' 기대에 52주 신고가(종합)

이날 하나증권은 향후 스페이스X를 비롯한 투자자산의 평가 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2만6천원에서 3만6천원으로 올렸다.



중국산 농산물 검역 안받고 불법 수입…1150t 들여온 일당 적발

검역본부는 불법 수입에 가담한 12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9명을 이달 중 인천지방검찰청에 우선 송치할 계획이다.일당은 불법 수입품을 반려동물 물품으로 위장하는 ‘커튼치기’ 수법을 이용해 세관에 허위로 신고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대왕고래' 승진·성과급 잔치 질책

이어 "실패 확률이 높은 자원개발일수록 절차적 투명성과 합리성이 중요한데,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평가가 이뤄진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왕고래 참여자들에 대한 인센티브와 승진 사항에 대해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진행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와 외부 소통 부족이 있었음을 내부적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작년 내내 이슈였는데, 조직 진단을 이제 시작한다는 것이냐"며 "5월까지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내부적으로 즉각적인 개혁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은퇴 후 배당으로 월급 만든다?…‘영올드’의 새로운 돈 버는 방식

기존 소득세법에서는 이자와 배당을 더한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 대상이 됐다. 기업 배당 성향을 개선해 자본 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올 1월부터 시행되는 분리과세 특례의 핵심은 고배당 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 소득에 기존 종합소득세율(6∼45%) 대신 별도의 낮은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한다는 점이다. 다만 분리과세 특례를 적용하면 세금이 약 3억500만 원으로 줄어 기존보다 약 7600만 원 낮아진다.누구나 분리과세 특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도입된 분리과세 특례 2028년 12월 말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미국 기업 등 해외 주식에 투자해 받는 배당 수익은 분리과세 특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투자자 본인의 소득 구간과 세율을 잘 따져서 분리과세 특례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분리과세 신청 절차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분리과세 특례는 일반적인 금융 소득과 달리 원천징수로 끝나지 않는다.



코스피, 사상 첫 4600선 돌파...종가 사상 최고점 4624.79 마감 [fn마감시황]

코스피가 12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4600선에서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47p(0.84%) 오른 4624.79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57p(1.17%) 오른 4639.89에 개장,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01억원, 352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안양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전환 지원…최대 500만원

최종 대상자와 지원 금액은 안양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 “창사 50주년…미래 50년 위해 과감히 변화할 것”

HDC그룹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AI 기술의 확산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는 데 대응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라이프(LIFE) △AI △인프라&에너지가 3대 성장 축으로 정해졌다. 에너지,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인프라 운영 사업 등이 대상이다



동문건설, 아차산서 새해맞이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 진행

이들은 함께 동반 등산을 진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동문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다수의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그만큼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42주년을 맞이한 동문건설은 그만큼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동문건설은 1984년 창립 이후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올해 천안 삼룡지역주택조합을 비롯해 △장승배기 지역주택조합 △용인 고림2지구 △평택 비전동 공동주택사업 △김해 어방동 공동주택사업 등 주요 지역에서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D-1'…노사, 막판 임금협상 줄다리기

통상임금 쟁점 평행선…13일 0시까지 타결 못 하면 첫차부터 파업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을 놓고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노조는 협상 시한을 이날로 못 박고 결렬되면 13일 첫차부터 파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대법원은 2024년 말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새로운 판례를 제시했고, 이 같은 대법원 판례를 처음 서울 시내버스 회사에 적용한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 2심 판결이 작년 10월 선고됐다. 반면 노조는 판결 취지에 따르면 연차보상비 등을 제외하고도 12.85%의 임금 인상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사측은 상여금의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해왔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논외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돈 더 내도 LG가전으로"…美 빌더 시장 흔드는 초프리미엄 가전 [CES 2026]

"좀 더 비싸도 LG전자 가전 옵션 쓸래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고급 주거 단지 '스프링 밸리'. 이는 지난해 미국 전국 중위 주택 가격(약 6억원) 대비 다섯 배가량 높은 수준으로 이미 고가다. 여기에 옵션을 더하면 가격은 그 이상으로 뛴다. 중심부에 위치한 주방은 SKS의 빌트인 가전이 주변 가구 및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었다. SKS 주방 아일랜드 냉장고는 언뜻 봐서는 가구장의 일부처럼 보인다. 미국 특유의 파티를 위한 큰 고기 요리도 거뜬한 대용량에 스팀을 활용한 수비드 기능으로 촉촉한 육즙을 보존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LG전자는 펄티와 기업간거래(B2B) 협력을 포함해 미국 빌더 시장에서 2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GE, 월풀의 양강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용 ‘전통김치 만들기 키트’, 지난해 1만3000개 팔렸다

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전통김치 만들기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김치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작년에는 신제품인 사과동치미를 비롯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등 3종 키트를 내놨다.



한호건설, "세운3구역 오히려 손실...예상 수익은 단순추정"

한호건설이 서울 세운3-2·3구역 예상 수익이 5000억원대라는 보도에 대해 현재 오피스 거래 시장 가격을 반영하지 않은 숫자로 오히려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 환경정화 및 복지시설 봉사활동 실시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의 공동체 의식과 조직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국 4600선 넘긴 코스피...원전株 불기둥

종가 기준 최고치다.개장하자마자 4600선을 단숨에 넘긴 코스피는 한때 4652.54까지 올랐다. 이후 점차 상승세가 둔화해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오름세를 탔다.이날 특히 원전주가 강세를 보였다.



루센트블록 CEO "기득권 약탈에 폐업위기…STO 사업 재점검해야"(종합)

STO 유통을 맡게 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자사가 탈락 위기에 처한 데 따른 공개 항의인 셈이다. 조각 투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실물과 금융 자산 권리를 작은 단위로 거래하는 방식을 뜻한다. 금융위는 오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STO 유통을 담당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허가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축적된 성과와 선도성에 대한 보호는커녕 운영할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는 고스란히 아무런 기여도 한 적 없는 금융당국 연관 기관들이 자리를 채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허 대표는 넥스트레이드가 "자사의 민감한 내부 정보를 제공받고도 투자나 컨소시엄 참여 없이 2~3주 만에 동일 사업 영역에 대해 직접 인가를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허 대표는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스타트업 기술 탈취 의혹으로 문제 제기가 됐지만 예비인가 심사 과정에서 명확한 설명이 제시되지 않았고 당국과 소통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에 대한 특혜를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해당 사안에 대해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관점에서 원리 원칙에 따라 재점검을 호소한다"고 부연했다.



환율, 엔화 약세에 10원 넘게 상승…1,468.4원

원/달러 환율은 12일 엔화 약세와 외국인 투자자 국내 주식 매도 등의 영향으로 10원 넘게 올라 1,470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0.8원 오른 1,468.4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했다.



LG화학, 전기차 캐즘에 양극재 공장 위기...신규 수주 확보 통해 개선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LG화학 양극재 공장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LG화학은 북미 도요타 배터리 제품 출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신규 수주 확보 등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계획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양극재 공장 가동률은 현재 급격히 떨어진 상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미국 포드와 약 9조6000억원, FBPS와 3조9217억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했다. 북미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사업 철수 등 전동화 전략 변동으로 총 14조원에 달하는 물량이 사라졌다. 첨단소재 사업은 2022년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호조를 보였지만, 이후 전기차 캐즘과 양극재 판가 하락이 겹치며 수익성이 크게 후퇴했다.



국내시장 전용 ‘생산적 금융 ISA’ 신설…세금혜택 늘려 장기투자 유도

청년형은 납입금 자체에 소득공제를 해준다. 정부는 일반형의 경우 기존 ISA 대비 비과세 한도를 높이거나 분리과세율을 낮추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기존 ISA 가입자도 청년형이나 일반형 중 하나를 중복해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청년형에 가입한 사람은 청년미래적금이나 일반형에 가입할 수는 없다. 정부는 구체적인 비과세 한도 폭이나 연 납입 한도 등은 당청과의 협의를 통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올해 7월부턴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연장 운영된다.



금융위원장 “거래소·신정원, 국민에게 어떤 편익을 제공하는가” 고민

올해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첨단 혁신기업(AI·우주 등)의 상장을 촉진할 방침이다. 또 코스닥 본부의 전문성·독립성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부실기업 퇴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이억원 위원장은 거래소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인 부실기업 퇴출 지연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부실기업 퇴출 강화의 구체적 계획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물었다. 거래소는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다른 요인은 제외하고 기준 상향만으로 오는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향된 퇴출 기준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답했다. 이는 전체 상장회사 중 약 8% 수준으로 상당히 많은 규모이지만, 해외 비교 시 여전히 국내 상장회사 수가 많으므로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시장 건전성 관리 유지를 위해 다양한 부실기업 조기 퇴출 방안을 정책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따른 여러 반발이 있더라도 변화의 의지를 갖고 확실하게 추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도 자본시장 활성화를 성과로 말했다. 국채통합계좌 인프라 구축과 대체거래소(ATS) 결제인프라 제공으로 투자자의 편의 제고는 물론 시장 활성화를 촉진했다는 자평이다. 예탁결제원은 올해 △외국인 실명확인 절차를 개선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 특화 AI 모델 활용 지원 등 금융권 AX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결제 편의제고를 위해 국가간 QR 결제 등 소액지급 결제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특징주] CES서 '아틀라스' 선보인 현대차, 역대 최고가 경신(종합)

현대차는 이날 전장보다 0.27% 오른 36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38만3천5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씨넷(CNET)은 아틀라스를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지난 8일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 1.1%…28년 만에 최저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고용보험 가입자는 1553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4000명(1.1%) 늘었다. 29세 이하 고용보험 가입자는 223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6000명(3.7%) 감소했다.



부산도시공사, 전국 최초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 시행

특히 공사비 50억원 미만의 건축공사에서 사망사고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공사 공공건축처 관계자는 “지난 2023년도 전국 산업재해 데이터 분석 결과, 연간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가량이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혁신적인 맞춤식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 판단해 이번 모델을 시범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또 공사는 그간 시행한 동절기, 해빙기, 혹서기, 장마철 등 특정 시기 중심의 안전점검에서 벗어나 산업재해 현황 데이터와 건설사고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21개 위험공종을 도출했다. 3, 4단계인 비, 천둥번개의 고위험 예보가 뜰 경우 공사 감독자와 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공사 신창호 사장은 “안전예보제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발주청이 주도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소규모 건설현장에서도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공공발주 건설현장 전반에 활용 가능한 표준 안전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정위, 소비자원·조정원 업무보고… 민생·분쟁조정 점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 피해 예방과 분쟁 해결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조정위원의 절차 참여를 늘려 분쟁조정의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 제품에 대한 검증 강화와 관련해서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추진 일정을 앞당겨 달라”고 주문했다.



중기장관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근절, 모든 수단 동원해야"

각 센터에 마련한 신고센터를 온라인으로도 확대한다.M&A 방식의 중소기업 승계를 위해 기보가 적극적으로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비슷한 피해 소비자 함께 구제한다…소비자원, 법적 근거 마련

한국소비자원은 12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업무 보고를 하면서 이처럼 유사한 소비자 피해를 일괄적으로 구제하도록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피해구제는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생긴 피해 등을 구제받도록 사실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소비자원이 합의를 권고하는 제도다. 다만 실무적으로는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도 비슷한 피해를 봤다면 마찬가지 방식으로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권고하기도 하는데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이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현재는 조정위원 3명 이상이 모여야 조정을 할 수 있다.



중기부,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 주문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중기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 조치로, 국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는 성장형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새로운 진단·평가체계 도입을 모색하고, 채무 상환이 불가능한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 정리 등 재기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는 인구소멸과 지역격차 심화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정책 대응 전략 제언, 성장 중심형 정책 전환을 위한 기업 성장 잠재력의 객관적·정량적 평가체계 구축 연구를 요청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기부와 공공·유관기관이 합심해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에 정책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 장관은 이를 위해 성장 촉진 중심 정책 전환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 과감한 지역기업 지원을 3대 핵심 미션으로 제시했다.



'서산공장 LFP 전환' 반전 노리는 SK온..."국내 최대 ESS 전용 라인 구축"

SK온이 서산공장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시설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주로 전기차에 투입되는 삼원계 배터리보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다. 삼원계 배터리 대비 충·방전 사이클이 2배 이상 길어 ESS에 주력으로 사용된다.하반기 안에 ESS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내년 초부터 LFP 파우치셀 생산에 들어간다는 것의 SK온의 목표다. 현재 SK온은 서산에 1기가와트시(GWh) 규모 1공장과 6GWh 규모 2공장을 가동하며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도 지난해 4·4분기보다 적자폭이 늘어난 4449억원의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SK온은 LFP 배터리 생산라인 확보를 통해 국내 ESS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대구상의 "지역기업 3곳 중 2곳 환율급등에 영업이익 감소"

대구기업들이 최근 원달러 환율급등으로 경영상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동네국민상회, AI·데이터·블록체인 결합 ‘4세대 큐레이션 공구마켓’ 로드맵 제시

우리동네국민상회 변영민 대표가 신년하례회서 ‘Next Commerce 2026’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제조사, 가맹점주, 고객이 함께 혜택을 나누는 상생형 선순환 구조를 강조해 온 우리동네국민상회의 운영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취지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JP모건 "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역대 두번째 규모"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42%가 증가한 약 5조1천억달러(약 7천492조4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100억달러를 넘는 '메가딜'이 총 71건, 1조5천억달러 규모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분기에 접어들면서는 "거래 규모 1조4천억달러와 메가딜 23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특히 JP모건은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봉구, 인파 예측 AI플랫폼 구축…"축제 안전관리 등에 활용"

서울 도봉구는 인공지능 예측기술과 라이다 계측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도시성장 AI 예측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정학 불안’에 반도체 웃돈 조방원…또 다른 주도 축 될까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조선·방산·원전 등 이른바 ‘조방원’ 섹터가 반도체 업종을 웃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KRX 반도체' 지수는 같은 기간 12.73% 오르며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이달 2~12일 기준 기관투자자는 순매수 2위에 한화오션(2095억원), 3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45억원)를 올려두며 방산·조선 종목 매수 비중을 확대했다. 지난해 4·4분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기대 속에 조정을 받았던 방산주는 연초에 미국의 군사 개입과 국방비 증액 기조가 잇따라 부각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고물가·고환율에 소매유통업 위기감…백화점만 “성장 기대”

지난해 4분기(10~12월·87)보다 8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3분기(7~9월·102) 이후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다. 업계 내 경쟁 심화와 중국 플랫폼의 공세로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리보, 부드러운 젤리 ‘스퀴시’ 출시

이번 출시된 스퀴시는 기존 하리보 젤리의 쫀득한 식감과는 달리 공기를 머금은 듯 가벼운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한입에 쏙 들어오는 정육면체 큐브 형태에 웃는 얼굴을 더해 캐릭터 같은 비주얼을 구현했다고 한다.



‘탈팡’ 고객 잡아라…빠른배송 강화하는 유통업계

쿠팡의 강점인 로켓배송 못지않은 속도를 내세워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늘어난 탈팡(쿠팡 탈퇴)족을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다.



“한국, AI 채택률 성장세 세계 최고 수준”…7계단 상승

지난해 하반기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채택률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상반기보다 7계단 상승한 1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AI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국가 간 불균형은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채택률은 생산가능인구(15~64세) 가운데 생성형 AI를 1회 이상 사용한 비율을 말한다. 전 세계 생산가능인구 6명 중 1명이 AI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AI 강국인 미국은 절대적인 이용자는 많지만, 인구 대비 사용 비율이 낮게 나타나 2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30.7%로 18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급성장을 이끈 원동력으로는 국가 차원의 AI 통합 정책과 최첨단 모델의 한국어 성능 향상, 대중의 호응을 얻은 기능을 꼽았다. 소비자 차원의 관심이 정부 정책과 기술 고도화와 맞물려 AI 이용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세계적으로는 지역 간 불균형이 더욱 뚜렷해졌다. 이는 자국 AI 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한 미·중 경쟁의 단면이다. AI 도입은 올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만큼 뜨겁다...전력 설비, 새해부터 美수주 랠리

국내 전선, 전력설비 업계가 새해부터 연이어 수주 랠리를 이어가며 호황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수주 호황에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연초부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부터 물밑 논의를 시작, 올해 초 성과를 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성과는 불과 며칠 만에 연이어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주규모는 986억원 수준이다. 해당 계약은 소수의 유틸리티 기업이 운영하는 초고압 ‘기간 (backbone)’ 송전망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향후 관련 프로젝트 추가 수주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올해 높은 전력설비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사는 지난해보다 수주 목표치를 더 올려잡았다.



지금 주식 투자 안하면 바보?…너도나도 '빚투' 나섰다

코스피가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하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지난 9일 기준 28조3497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27조2865억원에서 올해 1조원 넘게 증가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해 6월 20조원을 돌파한 뒤 매달 1조원 수준으로 불어나고 있다. 거래가 없는 계좌는 제외해 실제 투자자 수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종근당건강, 의료취약계층 지원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종근당건강은 이번 기부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경제적·제도적 이유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렸다.



‘두번접는 혁신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CES 2026 최고제품 수상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40여 명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출품작을 심사한다. 슬림한 폼팩터(기기 구조의 형태와 두께를 의미함) 속에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점을 높이 샀다. 씨넷은 해당 제품이 전작 대비 밝기가 35% 향상됐다며 CES 전시 현장에서 가장 돋보인 OLED TV 중 하나로 평가했다. 이 제품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를 디자인한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Erwan Bouroullec)이 설계했다.



연이은 '불장'에…코스피 거래대금 5년만에 20조 돌파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1천5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월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21년 1월(26조4천778억원) 이후 5년 만이다. 최근 코스피가 미국발 기술주 훈풍과 호실적 기대감에 고공행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달 들어 12일까지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올랐는데, 이 기간 상승률은 9.7%에 달한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사자'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달 들어 12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3천800억원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적으로 코스피 상승세가 예상된다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숨고르기'를 거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곡성 농업법인 시향가, '흑백요리사 2' 셰프 협업 주목

전남 곡성의 농업회사법인 시향가가 유명 셰프와 협업으로 가루 쌀, 토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최강록 셰프와 함께 곡성산 가루 쌀 100%로 만든 증류주 '네오 40'에 이어, 올해는 도수를 낮춘 '네오 25 화이트'를 출시했다. 12일 곡성군에 따르면 시향가는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과 협업해 프리미엄 전통주를 개발했다.



“너도나도 ‘두쫀쿠’…젊은층이 쏘아올린 공에 불붙는 디저트 경쟁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탄생한 디저트다. 쿠키로 불리지만 말랑하고 쫀득해 떡에 가깝다. 인기는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전국 곳곳으로 두쫀쿠 열풍이 이어지면서 해시태그(#두쫀쿠)를 붙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수만건에 이르고 ‘두쫀쿠 지도’까지 따로 생겼을 정도다. ‘팝업스토어 성지’로 불리는 현대백화점 더 현대서울은 지난해 말부터 두쫀쿠 관련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고 있다. GS25는 지난해 12월 두바이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인 결과 매출이 연초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배달앱에서도 두쫀쿠 인기는 치솟고 있다.



aT, ‘국산 콩 소비 활성화’ 국회 토론회 개최… “정책·사업 확장 노력”

12일 진행된 국회 토론회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연초 채권 발행 사상 최대...JP모간 “신용 리스크 확대 우려”

글로벌 채권 시장이 연초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발행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블룸버그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사상 최대치다. 종전 기록인 지난해의 1962억 달러를 1년 만에 갈아치웠다. 반면 신용등급이 격상된 ‘라이징 스타’ 기업의 발행량은 101억 달러에 그쳐 신용 위축세가 뚜렷했다.특히 AI 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기업들의 재무 구조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공정위 칼 겨눈 쿠팡, 독과점 지정 첫 심판대 오른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과 와우 멤버십(유료 멤버십)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속인 혐의 등에 대해서도 전방위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쿠팡이츠를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끼워팔았다는 의혹을 조만간 전원회의에 올려 심의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쿠팡에 심사보고서를 보냈으며 의견 제출을 기다리고 있다. 공정위는 쿠팡의 와우 멤버십 무료 혜택(쿠팡이츠 알뜰 배달·쿠팡플레이 OTT 제공)이 독과점 지위 남용에 해당하며 다른 사업자 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한 행위라고 보고 있다. 쿠팡의 시장 점유율이 10%대인 점을 고려하면 독과점 사업자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셈이다.



'섬유 지식 AI 활용'…섬유개발연구원, 의류산업학회와 협약

TEX-AI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산업부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운영 중인 섬유 전문지식 AI 기술 서비스다.



과기부총리 "목표 없는 AI는 테스트하다 끝난다"

이날 오후 업무보고는 NST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과기출연연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업무보고에서는 NST 산하 23개 출연연 모두 올해 목표로 AI 모델 개발을 제시하며 최근 주목받는 AI 개발에 뛰어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화형 AI를 만들기도 어렵고, 설비 자율운전 AI도 목표를 좁혀도 어려울 것"이라며 여러 AI를 동시다발적으로 만든다는 접근으로는 성과가 전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ETRI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만 집중하지 말고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며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에서도 그게 중요한 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NST에 출연연 AI 데이터를 만들 태스크포스(TF)를 꾸릴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는 구축이 지연되고 있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경우 4월경 공사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2029년 12월 준공은 어렵지만 공기를 적기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공모…26일까지 원서 접수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CES 현장]디스플레이부터 배터리까지… ‘3M ’ 혁신 모빌리티 핵심 소재 제안

과장된 구조물이나 눈길을 끄는 장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대신 단정한 구조와 절제된 색채가 공간 전체를 감싸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멀리서도 단번에 3M 부스임을 알아볼 수 있었지만, 그것은 크기나 화려함 때문이 아니라 정돈된 인상과 균형 잡힌 디자인 덕분이었다.관람객들이 분주히 오가는 통로 한가운데서도 3M 부스는 묘하게 여유로워 보였다. 이 차량 전시는 3M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장치였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SPE 자동차 부문 혁신상(Safety) 수상으로 이어지며 자동차 디스플레이 안전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하얀 커튼 안으로 들어가면 3M 핵심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CES 2026에서 3M은 자동차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자사 소재·디지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전동화 관련 제품을 비롯해 외장·내장 유리, 바디 및 섀시, 추진 및 배출 시스템 등 자동차 전 영역에 걸쳐 소재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3M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재 솔루션도 공개했다. ‘Ask 3M’은 접착제와 소재 관련 기술적 질문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솔루션을 AI가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금융위 유관기관 업무보고…한국거래소 “2029년까지 상장기업 8% 퇴출 예상”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상장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면 2029년까지 전체 8%가량이 퇴출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주가조작 조사 역량을 강화하면 향후 이상징후 적발과 심리에 소요되는 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될 것이란 예측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융위 산하 금융유관기관들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 이사장을 향해 “아직도 시장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며 합동대응단에서 거래소가 맡고 있는 이상징후 적발이 늦어지는 이유를 물었다. 이 위원장은 한국거래소의 부실기업 퇴출 강화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시뮬레이션 결과도 질의했다. 거래소 측은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향된 퇴출 기준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체 상장사 약 8%에 달하는 규모다.



서울 토지거래허가 최근 40일간 13% 증가…노원·성북 등 실수요 중심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된 직후 위축됐던 거래 심리가 일부 회복되면서, 최근 40일간 거래 허가건수가 이전 40일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원구, 성북구, 은평구 등 실거주 수요가 중심이 되는 지역 위주로 허가건수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기존에 토허구역으로 묶여있던 강남 3구와 용산구는 허가건수가 감소했다. 토허구역에서 집을 사려면 실거주 의무 등을 갖춰 관할 지자체에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같은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거래량과 직결되는 토지거래허가건수가 최근 들어 증가한 것은 규제 시행 직후 위축됐던 거래 심리가 일정 부분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경기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3월 중에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5월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녹스첨단 "4년째 스페이스X와 거래"

코스닥시장 상장사 이녹스첨단소재가 스페이스X에 우주항공용 고기능성 첨단소재를 4년째 공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녹스첨단소재가 납품하는 소재는 반도체 표면에 얇은 금속막을 입히는 전자파 차폐 공정의 핵심 소재 중 하나인 EMI 캐리어 테이프다.



美·호주 뚫은 비제이푸드…"韓 김치찌개 맛 알릴 것"

강상훈 동양종합상사 대표(왼쪽부터)와 김성희 비제이푸드 대표 부부, 아들 강동원 비제이푸드 과장. 식품 제조사 비제이푸드는 지난해 11월부터 미국과 호주 마트에 김치찌개를 공급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KOTRA와 영월산업진흥원 등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작년부터 해외 시장을 뚫었다.2년 전부터는 팔도락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전국 유명 맛집 메뉴와 향토식품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생산하고 있다. 1980년대 초반 육가공 전문 업체인 동양종합식품과 동양종합상사 등을 설립한 고(故) 강봉조 회장이 김 대표의 시아버지다.



기아 인도법인 '커넥티드 카' 판매 50만 대 돌파..'셀토스' 전체 판매량의 70%가 커넥티드 카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커넥티드 카 50만 대 판매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기아 인도 법인의 첨단 기술 플랫폼인 기아 커넥트 2.0과 ccNC 기반으로 이루어진 이번 성과는 디지털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기아의 리더십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업계는 분석했다. 주요 인기 기능으로는 커넥티드 카 내비게이션 콕피트,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 키 2.0,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다국어 음성 인식 등이 있다.



NH농우바이오 "채소종자 글로벌 톱10 될 것"

시장조사업체인 포천비즈니스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채소 종자 시장 규모는 18조7000억원이며 연평균 5.4%씩 성장할 전망이다. 농우바이오는 2024년 처음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었다. 양 대표는 “미국법인을 통해 200억원 안팎의 자금으로 채소 종자 기업을 M&A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NH농우바이오는 2024년 매출 1447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는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 1196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KB오토텍 "현대차 이어 해외 공조시장 공략"

지난 9일 충남 아산에 있는 KB오토텍 본사에선 작업자 대여섯 명이 ‘전기버스용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냉난방 제품을 조립하는 데 한창이었다. 외국인 근로자 없이 국내 임직원 500여 명이 제품 설계와 생산, 풍동 실험 등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 200억원을 들여 지은 풍동 실험실은 온도와 습도, 풍속 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극한의 기후를 재현해 제품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1t 트럭 포터의 냉난방공조 장치를 독점 공급하고 승합차 분야에서 과반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비결이다.독보적인 입지를 다졌지만 큰 위기를 겪었다. 2016년 시작한 노사 갈등으로 1500억원대 매출 손실이 발생하면서다. 지난달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후방 냉난방공조 제품을 새로 수주했다. 지난해 7월엔 육군 중형표준차(KMTV)에 냉난방공조 제품을 독점 공급하기 시작했다.



국세청,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 출범

하지만 막대한 재정 수입을 300여개의 법률에 따라 제각각 관리·징수하고 있어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중복업무 발생 등 비효율성 문제가 계속 지적돼 왔다.특히 국세외수입 미수납액은 2020년 약 19조원에서 2024년 25조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기관별로 상이한 징수절차와 시스템, 체납자 소득·재산 정보공유의 한계로 인해 강제징수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현재 미국, 영국 등 선진 국가들은 징수 창구를 하나로 합쳐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통합징수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를 통해 효과를 이미 확인했다.이에 임광현 국세청장은 출범식에서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는 단순한 업무의 통합이 아니라 국세청이 국가재정 수입 전반을 보다 책임있게 관리해 재정수입의 누수를 막고 국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준비단이 그 길을 여는 개척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국세청은 이번 통합징수 추진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국세외수입 미수납액을 집중 관리해 국가 재정 수입의누수를 차단하고, 국세와 국세외수입 데이터를 통합 분석・관리해 재정수입 징수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국세외수입의 부과 권한은 기존과 같이 각 부처가 유지하되, 징수관리를 전문기관인 국세청으로 일원화함으로써 체납 상담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등 국민의 납부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국세청은 앞으로 준비단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와 시스템을 꼼꼼히 준비하고 국가재정 안정성과 국민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국세청은 재정경제부에서 국가채권관리법을 개정하는대로 국세외수입의 체납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국세외수입 징수・체납을 통합하는 근거법률인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법(가칭)의 신속한 제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계획이다.임 청장은 "언제나 국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의 시각을 충분히 반영해 통합징수체계 구현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코스피, 4600 돌파 역대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12일 장중과 종가 모두에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84% 오른 4624.7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7% 상승한 4639.89로 출발해 장중 한때 4652.54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수령 의무’ 없앴다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성과급의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앴다. 최근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가 14만원 안팎까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임원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자사주 의무 수령 제도를 자율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 경영 차원에서 2024년 임원 OPI의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다. 지급 시기는 1년 뒤인 2026년 1월로 정했다. 대신 직원들도 임원들처럼 OPI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손봤다.



“대왕고래 담당자 승진 납득 어렵다”…BP 우협 미룬채 석유공사 정조준한 산업부

이어 "실패 확률이 높은 자원개발일수록 절차적 투명성과 합리성이 중요한데,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평가가 이뤄진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왕고래 참여자들에 대한 인센티브와 승진 사항에 대해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다만 진행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와 외부 소통 부족이 있었음을 내부적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이달 중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5월까지 조직 혁신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작년 내내 이슈였는데, 조직 진단을 이제 시작한다는 것이냐"며 "5월까지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내부적으로 즉각적인 개혁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이후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은 작년 하반기 기사회생하는 듯 했지만,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김리안 이 대통령은 이어 "변수가 많아 개발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사업에 수천억 원을 투입할 생각이었느냐"며 강하게 질책했다.



청도소싸움경기장 24일 개장…연말까지 토·일요일 경기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오는 24일 소싸움경기장을 개장하고 올해 첫 경기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축산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해 싸움소의 건강 상태 등 경기 전반을 점검한다.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오는 24일 소싸움경기장을 개장하고 올해 첫 경기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청사진 공모 시작한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은, 국민적 자긍심과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과의 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시설·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의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건축설계안을 제안받게 되며, 추가로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등에 따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건축방안까지 제안받을 계획이다.



삼전·SK하닉 독주에...힘 못쓰는 동일가중 ETF

동일가중 방식으로 투자 종목을 담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코스피 상승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한 종목 당 0.4~0.6%씩 비중으로 담는다.



한일시멘트, 임직원 헌혈 진행… 적십자사 협약 후 첫 캠페인

한일시멘트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 지원,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인명피해·공사지연 막자"…안전 캠페인 나선 DL·중흥

DL이앤씨, 중흥그룹 등 건설사가 새해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 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캠페인에 동참한 것이다.



근로복지공단, 소음난청·직업성암 처리기간 단축…160일 목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노동안전과 복지·교육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근골격계 질병 전담팀을 가동하고 소음성 난청 거점센터를 확대하는 동시에 재해조사서·심사의견서 등을 자동 작성하는 'AI 대전환(AX)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업재해자의 직업 복귀율은 3년 내 80%로 늘리고, 산재 보험 적용은 지난해 2천276만명에서 올해 2천400만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건설일용직·고령자·외국인 등 산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교육 지원을 늘리고, 1천명의 안전일터 지킴이를 현장 점검에 투입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한편 김 장관은 업무보고 후 토의 시간에 박종길 이사장에게 "소의 이익이 없는데 쿠팡이 왜 행정소송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하며 현재 소송 진행 상황을 물었다.



현대자동차, 베트남 2025년 판매실적 20% 넘게 급감.."2026년엔 다양한 판매 전략 펼 것"

차종별로는 현대 크레타가 1696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7.2% 증가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크레타는 9046대로 4.6% 성장하며 2위를 기록했다.이어 △엑센트 7088대 △그랜드 i10 3358대 △스타게이저 3313대 △싼타페 2622대 △베뉴 2289대 △커스틴 1475대 △팰리세이드 1168대 △ 엘란트라는 665대 순이었다.



코스피 최고치 랠리에 ETF 올해만 15조 '껑충'…연내 400조 '파란불'

코스피지수가 올해들어 7거래일 연속 사상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지난 9일 기준 ETF 순자산 총액은 312조447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말 297조1401억원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서만 15조3070억원(5.15%) 급증한 규모다.국내 ETF 시장은 지난 2002년 10월 출범 이후 21년여 만인 2023년 6월 23일 순자산 100조원을 넘긴 바 있다. ETF 종목 수는 지난 2022년 초 533개에서 현재는 1059개로 2배 규모로 늘었다. 지난해 초 935개와 비교해도 1년 새 124개나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와 조선·방산 업종에 주목하는 분위기다.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실적 전망 상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669가구 공급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213가구와 오피스텔 74실이다. 다양한 평면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식물원로, 우장춘로, 중앙대로 등이 있어 부산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온천장과 부산대 앞 상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경주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노인 주거·복지 한곳에서 해결

경북 경주시는 12일 황성동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마포 도화동 일대 4900가구 재건축 '탄력'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1991년 지상 15층, 15개 동, 1222가구로 지어진 단지를 허물고 새로 35층 이하, 1627가구(임대 161가구)로 재건축하는 내용이다. 조합원 예상 분양가는 전용 59㎡ 15억5335만원, 84㎡ 19억6490만원, 109㎡ 23억3924만원이다. 전용 59㎡ 소유자가 재건축 후 59㎡를 받으려면 4억6000여만원을 더 내야 한다.재건축 기대로 지난해 6월 월간 기준 가장 많은 21건이 매매됐다. 전용 54㎡는 13억원, 79㎡는 16억, 141㎡는 22억원 수준에 손바뀜했다. 도화현대1차(1996년 준공)와 달리 도화현대(1998년 준공)는 재건축 연한에 도달하지 않았다.



롯데건설, 주차장을 '커뮤니티'로 특화

롯데건설이 주차장으로 쓰이는 지하 공간을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는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주차장에 로봇이 투입돼 입주민의 짐을 나르고, 외출 전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커피도 즐길 수 있다. 입주민이 차량을 세우면 로봇이 커뮤니티 내부까지 짐을 대신 옮겨준다. 지상과 연결돼 지하 커뮤니티에는 자연채광이 확보된다.지하 주차장 출입구에는 커뮤니티 카페와 연결되는 드라이브스루 시설이 함께 지어진다.



재개발 동의율 내려야 하는데…"오히려 사업 지연될 수도"

빌라 등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법 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낮은 동의율로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도심 정비사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이 기준을 70%로 낮추자는 게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르면 상반기 국토위 전체 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해 1월 법 개정으로 재건축 사업 동의율 기준을 70%로 낮췄다. 지난해 잇따른 대책으로 대출 문턱이 올라가 조합원의 자금 융통이 어려워진 점도 동의율 확보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꼽힌다.서울시에 따르면 조합설립 이전 단계인 재개발 구역은 86곳이다. 향후 이주 시점이 다가왔을 때 반대 목소리가 더 커지면서 사업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 “버터 올려도 녹지 않는 초저전력 NPU 목표”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하는 DX-M2는 5W(와트) 미만의 초저전력으로 대형언어모델(LLM) 추론을 구동하는 AI 칩이다.



노원구 광운대역 개발 본궤도…3000가구 새 주거복합단지로

공동주택과 호텔, 시니어레지던스 등이 들어서는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프로젝트’(조감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된 뒤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거쳐 2024년 10월 첫 삽을 떴다. 1800여 명이 근무하는 HDC현산 본사 이전도 추진된다.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복합용지는 2024년 11월 착공해 지하층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HDC현산 본사 등이 입주할 상업·업무 용지는 지난해 9월 착공해 토공사가 진행 중이다.



흑석·장위동 '푸르지오'…대우 2만가구 나온다

대우건설이 새해 2만 가구(컨소시엄 물량 포함) 규모의 아파트 공급 계획을 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을 전망이다. 대우건설을 포함해 올해 10대 건설사는 작년과 비슷하게 아파트 13만여 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공급 부족 속에 브랜드 대단지가 올해도 청약시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아파트 2만778가구를 공급한다. 컨소시엄 단지를 제외한 순수 대우건설 물량은 1만8536가구 규모다. 지난해 대우건설 전체 공급량(1만8834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시공능력평가 10위권 건설사는 대부분 1만 가구를 웃도는 공급 계획을 세웠다.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1만6000여 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북부·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환경이 좋은 편이다.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다.



"체납액 122조? 줄여서 공개해야"…빚 1.4조 불법 탕감한 국세청

국세청이 누계체납액 발표를 앞두고 규모를 축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3년에 걸쳐 총 1조4000여억원의 국세징수권을 위법, 부당하게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기본법에 따르면 국세채권 소멸시효는 5년(5억원 이상은 10년)이다.



강원도-日 나가노, 대학생 반도체 인재 교류…미래산업 협력강화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 회계, 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로 선출 시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오는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다.



해운·항만 ‘AI 기본법’ 대응력 강화 위한 가이드라인 발간

선박의 경우 선원이 개입하지 않는 ‘완전자율운항 선박’ 운영 중 AI 오작동 시 발생 가능한 인명 피해와 선박 손상 등을 방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또 채용 부문은 채용 과정에서 사람에 대한 판단, 평가 목적으로 이용되는 AI 시스템에 의한 의사결정이 지원자에 불합리하게 적용될 경우 등을 고려해 기술됐다.대출 심사 부문은 대출 심의·결정 업무에 쓰이는 AI 시스템이 특정 기준의 오판 발생 시, 소비자의 금융거래 계약 체결·유지 권한을 침해하는 경우 등을 고려한 내용이 기술됐다.이 가이드라인 책자는 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해양산업 AX’ 사이트에서 무료로 PDF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공사 안병길 사장은 “해양산업은 AI 활용 효과가 큰 산업인 동시에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AI 기술을 안전하게 도입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밥집·초밥집마저 ‘두쫀쿠’ 판매…SNS가 만든 오픈런 열풍

이날 매장에서 800개 한정으로 내놓은 두쫀쿠는 1인당 5개 한정 판매에도 불구하고 판매 시작 약 2시간 30분만 완판됐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시작된 두쫀쿠 인기가 뜨겁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다. 중동지역 면 종류인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버린 속재료에 녹인 마시멜로우로 한겹 감싼 형태다. 이름은 쿠키지만 찹살떡과 유사하다. 2024년 연간 수입 물량(1203t)은 이미 넘어선 수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카다이프가 포함된 튀르키예산 건면류 수입량은 2024년 9212t에서 지난해 1만1103t으로 늘었다. 코코아 분말 수입량도 1만674t으로 2024년 1만427t보다 증가했다.



경남농협, 비닐하우스 강풍 피해 창녕 농가 현장점검

점검 현장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과 성낙인 창녕군수 등이 찾았다.



돌아온 ‘골프 천재’ 앤서니 김, 자력으로 LIV 골프 출전권 따내

‘풍운아’ 앤서니 김(41)은 자력으로 LIV 골프 출전권을 따낸 뒤 이렇게 말했다. 앤서니 김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끝난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 출전한 100명 중 상위 3위까지 주어지는 2026시즌 출전권을 따냈다.2012년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뒤 골프계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앤서니 김은 2024년 LIV 골프의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12년 만에 필드에 복귀했다.



"비상장주식 사기만하면 대박"…매수 권유땐 사기 의심하세요

금감원은 앞서 지난해 6월 이 같은 유형의 투자 사기에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이후에도 동일 유형의 사기 피해를 봤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이날 경보를 한 단계 올렸다.



금감원만 쏙 빠진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산하 금융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행사에서 금융감독원만 보고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 금융감독체계 개편 등을 둘러싼 두 기관 간 갈등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가 산하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빠진 공공·유관기관은 금감원이 유일하다.



GS건설 자회사 호찌민 프로젝트 '투티엠 자이트 리버' 핑크북 조기 발급되나

사업 부지 면적은 9125.8㎡다.아울러 해당 프로젝트는 외국인 대상 아파트 분양이 관련 법규에 부합한다는 점을 호찌민시 건설국으로부터 이미 확인받은 상태다.



활황장·규제 완화에…P2P 대출, 3년 만에 반등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금융) 대출 잔액이 지난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P2P업권의 전체 대출 잔액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P2P금융은 돈을 빌리려는 차입자와 대출금을 대는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영업을 말한다.P2P금융이 대출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우회로로 부각된 점이 지난해 대출이 급증한 원인으로 꼽힌다. 은행, 카드사 등 다른 금융권이 6·27 대출 규제 등으로 신용대출을 크게 늘리지 못한 점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모습이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2.980%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8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92%로 0.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0bp, 0.7bp 상승해 연 3.212%, 연 2.82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44%로 1.6bp 내렸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D-1…자치구들 '무료 셔틀버스' 준비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자치구들이 비상수상대책을 마련했다. 파업 시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할 계획이다. 무료 셔틀 40대를 투입해 지하철역을 잇는 5개 노선을 운영한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파업 돌입 시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KB증권, 4회 연속 대상…베스트 애널리스트는 8명 첫 영예

베스트 증권사 자리는 2024년 상반기 이후 4회 연속으로 KB증권에 돌아갔다.한경비즈니스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8명의 애널리스트가 처음으로 담당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처음으로 반도체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인 조선·중공업 섹터뿐 아니라 방산·우주·기계(최초 수상) 분야에서도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평가받았다. 최 연구원은 2020년 9월 국내 리포트 중 최초로 ‘K방산’이란 용어를 쓰면서 방산기업의 수출 성장 잠재력을 알렸다.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거시경제·금리와 자산배분(최초 수상)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조사에서 밀렸다가 1위 자리를 되찾으며 저력을 증명한 애널리스트는 총 5명이다. 애널리스트의 분석 능력뿐 아니라 리서치센터의 역량과 법인영업 부문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올해 베스트 증권사는 KB증권에 돌아갔다. 국내 27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반도체 분야 최선호주로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모합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시행됩니다.



中 수요 늘어난다더니…한 달 만에 콩값 뚝

중국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오름세를 탔던 국제 대두(콩) 시세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주저앉았다.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작년 10월 중순부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를 통해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추가 구입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작년 10월 15일 10.06달러까지 떨어진 대두 값은 한 달여 만에 11.57달러로 올랐다. 미·중 합의를 발표하면서 백악관은 2025년 11~12월 중국의 대두 구매 예정량이 1200만t이라고 했지만 실제 중국의 구매 규모는 약속보다 크게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그룹 창신대, 부울경 4년제 대학 취업률 2위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이 인수한 대학교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전년 대비 2.4%p 올랐다.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 64.7%와 비교하면 약 7%p 높은 수치다.



[포토] 롯데百 잠실 에비뉴엘에 조니워커 블루 에디션 팝업

롯데백화점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이틀간 3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 .



美 백화점 구조조정 가속…삭스글로벌도 회생절차 돌입

미국 백화점업계 4위 삭스글로벌이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기업 회생에 들어간다. 경영난에 시달리던 경쟁사 니먼마커스를 인수한 지 2년 만이다. 미국 내 소비 양극화가 중견 백화점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76년 설립된 삭스글로벌은 미국 백화점업계에서 매출 순위로 메이시스, 콜스, 노드스트롬에 이어 4위다. 2024년 매출은 약 74억달러다. 삭스글로벌은 2024년 7월 니먼마커스를 26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아웃백, 12월 역대 최고 매출 기록… 24·25일 이틀간 100억 원 팔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아웃백의 전국 매장 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Ruby)’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 외관까지 화려하게 단장했다.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며 크리스마스 당일 하루에만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세심한 운영 전략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아울러 홈파티족을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패션 빅5, 중견 브랜드 접고 수입 명품 승부수

코오롱FnC는 지난해 자체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을 10년 만에 접었다. 자체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도 4년 만에 종료했다. 초저가도, 럭셔리도 아닌 애매한 브랜드 정체성과 가격대로는 국내 패션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코오롱FnC은 대신 ‘수입 럭셔리’ 브랜드를 들여왔다. 코오롱FnC의 ‘에피그램’과 ‘아모프레’에 이어 삼성물산 패션 부문도 중저가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를 접었다. 2021년 자체 개발한 원사를 적용하는 등 야심 차게 출범했지만 초저가와 럭셔리 브랜드 사이에 밀려 결국 사업을 종료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미국 럭셔리 브랜드 ‘앙팡리쉬데프리메’, 일본 니트웨어 브랜드 ‘CFCL’ 등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따냈다. 국내 패션 대기업들은 2024년에 이어 지난해 1~3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일제히 감소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안전관리 우수연구실’5년 연속 인증 및 ‘최우수연구실’선정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기계물성실 등이 신규 인증 획득하고, semi-hot lab.이‘최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이어간다…새해부터 조사 건수 2배 이상 늘린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대응단이 조사 중인 사건은 기존 5건에 더해 약 10건이다.



[특징주 & 리포트] '미래에셋證, 52주 신고가 경신' 등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투자 효과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이 12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대비 5.72% 뛴 2만8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나증권은 향후 스페이스X를 비롯한 투자자산의 평가이익이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렸다. 고연수 연구원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투자 목적 자산이 약 10조원”이라며 “올해와 내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조6000억원, 1조500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했다. 미국 빅테크의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원전 시공사 현대건설 은 20.18% 뛴 9만1100원에 마감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 원전인 고리 1호기 건설에 참여했다.



미래에셋 ETF, 작년 평균 28% 수익

같은 기간 S&P500(18.1%)과 나스닥 100(21.2%) 상승률을 웃돈다. 1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도 25개에 달했다.수익률 상위권에는 금 은 등 원자재 ETF가 다수 포진했다. TIGER ETF의 국내 주식형 상품 성과도 두드러졌다. ‘ TIGER K방산&우주 ’를 포함한 9개 상품이 100% 넘는 수익을 거뒀다.



유투바이오, 120억원 유상증자…대웅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웅(238만8천278주)이다.



코스피는 ‘역대 최고점’ 랠리인데 환율은 ‘1470원 터치’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6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반면 새해 들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0원을 웃돌았다. 통상 코스피와 환율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최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에 거래를 마감해 역대 처음으로 종가가 4600선을 웃돌았다. 원화는 약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0.8원 오른 달러당 1468.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470원대를 기록한 것은 외환당국이 대대적인 외환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한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국내 주식시장과 외환시장 모두 대외 거시 요인 등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농식품부, 매달 물가관리 중점품목 정한다…매주 수급점검

농산물 대체로 안정세…마늘·감자는 비축물량 방출 축산물 가격 안정 위해 살처분 최소화·할인지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산물은 전반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돼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감귤 등 과일류 역시 동절기 출하량 증가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과는 이달 중순 이후 출하량이 늘어 안정화될 전망이고, 딸기는 2화방 출하가 본격화하는 이달 중순 이후 공급이 확대돼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측했다.



美 최대 리테일 행사…AI·빅테크社가 점령

각 기업이 경쟁적으로 큰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이를 통해 광고와 안내 문구, 프로모션 메시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통해 소매업체 전반의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강조했다. 매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품목별 재고와 흙, 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지 여부, 신선도 등을 볼 수 있다.



"준비됐다" 현대차 자율주행, 'AVP·포티투닷·모셔널' 3각 연대로 정면돌파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모셔널의 기술이 그룹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날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를 국내 언론에 최초 공개하면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현대차·기아 글로벌전략(GSO) 본부장인 김흥수 부사장은 "AVP본부와 포티투닷, 모셔널은 각 부문을 결합해서 궁극적으로 자동차의 상품성이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면서 "모셔널은 로보택시 분야에서 기술적, 사업적 경쟁력을 쌓으면서, 그룹 차원에선 SDV, ADAS,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앤스로픽 IPO…SKT, 2.8조 차익 기대"

KT는 무려 94대의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변동성 장세, 방어주에 주목할 때

국내 증시는 미국 인공지능(AI)산업과 연동하고 있다. 변동성이 커지긴 하지만 견조한 반도체 수출 등의 영향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왔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내에서 AI 관련 반도체 섹터로의 수급 쏠림이 나타나는 배경이다.국제 원유 시장에서는 수급 완화 기대가 우세하다. 미국 기준금리 향방과 미 AI 기업들 실적이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거래소 "2029년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종합)

불공정거래 감시·조사 체계도 개선해 적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6개월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거래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부실기업 퇴출 지연을 개선하기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상장폐지 기준 개선안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현행 50억원 이상인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돼 2028년엔 500억원으로 상향된다. 매출액 기준은 2029년까지 300억원으로 올라간다. 거래소가 다른 변수는 제외하고 기준 상향만 적용할 경우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강화된 퇴출 요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따른 여러 반발이 있겠지만 변화의 의지를 갖추고 확실하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거래 적발부터 심리까지 걸리는 기간이 통상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될 것으로 거래소는 전망했다.



'워라밸' 챙기던 日, 초과근무 허용 추진

일본도 2018년 일하는 방식을 개혁하겠다며 ‘근무시간 규제 제도’를 도입했다. 워라밸은 남부럽지 않은 수준이 됐지만 노동생산성 순위는 근로시간 감소에 비례해 추락하고 있다. 2018년 21위이던 시간당 노동생산성 순위는 2024년 29위로 떨어졌다. 2022년에는 30위를 찍은 적도 있다. 이는 경직적인 근로시간 규제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지지부진한 은행주…증권가 "저가매수 기회"

지지부진하던 은행주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0.98% 급등했다.은행주 주가가 부진한 것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4대 주요 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이 증권사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보다 20%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사기·PF 부실에…주금공이 대신 갚아준 은행빚 1조 넘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을 서고 대신 갚아준 은행 빚이 1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세대출 부실이 심화하고 건설 경기가 침체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주금공 주택금융신용보증사업의 대위변제액은 1조1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금공 대위변제액은 2022년 3375억원에서 2023년 6357억원, 2024년 9117억원 등으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전세보증보험을 통해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임차인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것도 주금공 몫이다. 최근 건설 원가 상승과 지방 부동산 건설 경기 침체에 따라 사업자보증의 대위변제도 전년 대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가계대출…9721만원 사상 최대

국내 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사람들의 평균 빚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출액 증가세가 이어지면 조만간 차주 1인당 빚이 1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12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9721만원이었다. 평균 1억1467만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 36% 질주, 한화는 주춤…그룹주 ETF 희비

주요 그룹주의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ETF가 로봇·모빌리티 신사업 기대를 타고 빠르게 질주하고 있고, 반도체 훈풍을 탄 삼성그룹주 ETF도 순항세다. 5대 그룹 관련 ETF 중 수익률 1위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29.02%)도 웃돌고 있다.이 ETF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기업에 분산투자한다. 이 중 비중 27.45%를 차지하는 현대차 주가가 3개월 동안 약 67%, 비중 24.03%인 기아가 28% 뛴 게 그룹주 ETF의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ETF 몸집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약 440억원 불어났다.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업 관련 기대로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필두로 로봇 신사업 수직 계열화에 나설 것이란 예상에서다. 삼성전자 와 함께 반도체 양대 대형주인 SK하이닉스 의 상승세를 타고 35.17%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크래프톤,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베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크래프톤이 아이돌 ‘올데이프로젝트’를 거느린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가수 태양과 로제, 배우 박보검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더블랙레이블이 진행하는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하기로 하고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 과정에서 더블랙레이블의 기업가치는 약 9000억원으로 책정된다.



HMM·HD한국조선해양, 30m '윙세일' 달고 출항

HMM과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최초로 선박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인 ‘윙세일’ 실증 작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 규모의 대형 구조물로 정박 중에는 갑판에 눕혔다가 운항 시 세우는 형태로 작동한다.



현대차 로보택시 ‘안전 우선’…보행자가 도로 쳐다만 봐도 서행

앞 화면에는 주행 경로를 표시한 지도와 함께 주변 자동차나 보행자들의 정보가 그래픽으로 표시됐다.14km 거리를 달리는 30여 분 동안 모셔널 차량은 교통량에 따라 사람이 운전하듯 속도를 조절하며 달렸다. 특히 모셔널이 보행자의 의도까지 미리 판단해 움직임을 제어하는 듯한 조작을 하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타운스퀘어를 통과한 뒤 공항과 고속도로가 만나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리트’에 진입하자 주변 차의 속도를 인지한 후 알아서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알맞게 바꿔 가며 효율적으로 운행했다. 좌회전 차선이 두 개인 곳에서는 대기 차량이 더 적은 쪽으로 알아서 차선을 바꾸기까지 했다.현대차그룹은 모셔널 로보택시를 올해 말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시험 운행한 뒤 올해 말경에는 상용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철동 "흑자전환 넘어 AX 기반 안정적 수익 구조 만들 것"

2024년 1월 구원투수로 투입된 정 사장은 대형 고객사 확보와 원가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래야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LG디스플레이 제품을 쓸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를 ‘기술 중심 회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정 난도가 높은 OLED 분야에 AI 기반 생산 체계를 구축해 연간 2000억원이 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가상 실험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도도 높일 수 있어서다.글로벌 자동차 패널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봇용 시장까지 선점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中, 에너지 수출 보조금 폐지…韓기업들 "이제는 붙어볼만"

중국 정부가 태양광과 배터리 등 주요 에너지 제품에 지급하던 수출 보조금을 폐지한다. 그동안 수출 금액의 최대 9%를 돌려받으며 이를 기반으로 저가 공세를 펼쳐온 중국 기업들의 ‘마법’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동안 중국 태양광 업체는 수출액의 9%를 중국 정부로부터 현금으로 돌려받았다. 이런 제도를 중단하는 것은 과도한 수출 보조금이 좀비 기업을 양산하고 과잉 생산·공급을 유도한다는 중국 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중국 기업들의 태양광 제품 수출액은 40조원에 육박한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중국 기업이 받을 수 있었던 3조원가량의 지원금이 사라질 전망이다. 중국 기업은 한국 기업보다 20~30% 싼 가격으로 태양광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해왔는데, 이번 중국 정부의 조치로 이제 가격 격차가 10% 내외로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퀄컴 "삼성 파운드리 연계해 AP 전량 공급"…엑시노스에 선전포고

퀄컴이 삼성전자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주문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공급을 연계시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갤럭시 S26에 들어가는 엑시노스 2600 AP를 삼성 2㎚ 라인에서 생산하고 있다.이와 함께 퀄컴의 전략적 판단도 이번 결정의 배경이다. 퀄컴은 키방크와의 미팅에서 삼성 파운드리와 협업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다고 한다. 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TSMC는 올해부터 4년간 매년 15%씩 3㎚ 이하 공정 웨이퍼(반도체 원판) 가격을 올리겠다는 뜻을 고객사에 전했다. 삼성전자는 TSMC보다 10% 이상 낮은 웨이퍼 가격을 앞세워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 관계자도 미팅에서 “삼성 파운드리가 TSMC 대비 비용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을 지렛대로 이용한다는 점이다. 퀄컴은 이 같은 상황을 적극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발판으로 퀄컴 물량을 추가로 수주하거나 다른 고객사 확보에 나설 수 있다.



“전 커피 대신 차요”… 스타벅스 20대 티 음료 판매량 20%↑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을 고려하면, 특히 20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이다.스타벅스는 지난해 30여 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했다. 이중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조사됐다.



시총 1위 엔비디아 두고 "여전히 미치도록 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과 실적 전망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진단이다.크레이머는 11일(현지시간) 올해 시장을 주도할 종목으로 엔비디아와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을 꼽았다. 300배에 거래되는 테슬라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AI 인프라 수요 급증"…글로벌 채권 발행 사상 최대

글로벌 회사채 시장에서 연초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발행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업의 자금 조달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첫주(1월 1~7일) 글로벌 채권 발행량은 2476억달러(약 330조원)다. 새해 첫주 기준으로 2015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다. 종전 기록인 지난해 1962억달러를 1년 만에 갈아치웠다.



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바뀐 터미널 확인하세요"

지난 8일에는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아시아나 이전과 관련한 주요시설을 확인하는 등 이전 준비현황을 최종 점검했다.이 사장은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공항운영 측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여객 분들께서도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고,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 및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직후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14~16일을 특별 운송점검 기간으로 지정한다.입·출국장 조기 운영, 주요 핵심시설 운영현황 24시간 모니터링 등 오도착 여객 최소화를 위한 특별 안내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中 미니맥스 상장 이틀 만에 170% 급등

중국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사 미니맥스 주가가 상장 2거래일 만에 170% 넘게 급등했다. 중국 인공지능(AI) 기술 진전을 향한 시장의 기대가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기준 홍콩증시에서 미니맥스는 452홍콩달러 선에 거래됐다. 이미지·영상 생성 기능을 갖춘 멀티모달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샤오미코리아, ‘경량화 신제품’ 3종 출시… 무게 줄이고 성능은↑

새 라인업은 실제 사용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먼지통은 200mL 용량으로 세척이 가능하며, USB-C 포트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9만4800원이다. 블루투스 5.4 버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36시간까지 사용된다. 10분 충전으로 약 2시간 재생할 수 있는 고속 충전한다.



‘N잡러’ 보험설계사 찾아나선 업계…온라인 공개모집에 자격시험 지원까지

여러 일을 병행하는 ‘N잡러’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보험설계사로 확보하려는 보험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은 이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자격시험을 위한 강의 수강과 시험 응시료 지원 혜택까지 내걸었다. 이번 조직은 직장인이나 프리랜서들이 주된 생업을 유지하면서도 부업으로 설계사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직에 속한 설계사들은 온라인 기반으로 업무 관리를 받는다. 설계사 등록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N잡크루는 자격증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등도 도와준다. 지난해 말 기준 약 2만명이 설계사로 등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中 MZ는 랄프로렌 입는다"…패션 침체 속 나홀로 상승

글로벌 패션업계 불황 속에서도 미국 랄프로렌 주가는 상승세를 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제품군을 늘리는 등 고급화 전략을 쓰며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랄프로렌은 지난 9일 기준 전일 대비 1.3% 오른 369.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가격 민감도가 낮은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높은 충성도를 유지하면서다. 전통적 명품 소비에서 벗어나 품질·가치를 더 중시하는 트렌드를 잘 파고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랄프로렌은 지난 8년간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주당순이익도 3.44달러에서 3.79달러로 늘어났다.



다시 치솟는 원·달러 환율…1470원선 위협

원·달러 환율이 12일 10원 넘게 상승(원화 가치 하락)해 1460원대로 올라섰다. 일본 엔화가 큰 폭의 약세를 나타낸 데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이탈하면서 환율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환율은 1461원30전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457원대로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달러의 약세 폭이 축소되고, 엔화 약세 압력이 커지면서 환율은 상승세로 전환했다.



환율 상승에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2.980%(종합)

새해 첫 기준금리가 결정될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앞둔 12일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8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92%로 0.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0bp, 0.7bp 상승해 연 3.212%, 연 2.82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44%로 1.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4bp, 1.4bp 하락해 연 3.240%, 연 3.141%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47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천519계약 순매수했다.



코스피 4600 '사상 최고'에도…시장 불안속 금값 2% 상승

오전에는 1.17% 상승하며 출발했다. 이는 전날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지난해 12월 미국 고용지표를 두고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석했다.하지만 파월 의장 수사 보도가 전해지며 국내 증시에 매도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Fed 독립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국 증시 선물이 하락세로 전환했고, 코스피지수 낙폭도 커졌다. 급등한 원·달러 환율도 하락의 빌미가 됐다.



주병기 “쿠팡, 최저가로 인한 손해 납품업체에 전가…심의 곧 발표”

12일 주 위원장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지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본보에 밝혔다. 주 위원장은 “쿠팡이 이를 따르지 않거나 피해 구제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다”고 했다.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외에도 쿠팡 관련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美·中 주도 로보택시, 韓·日·유럽 '도전장'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 차량의 개념이 처음 나온 건 1939년이었다. 자율주행이 완성차들이 겨루는 승부라면, 로보택시는 테크기업이 주도하고 완성차가 뒤따르는 복합 경쟁 무대다. 자율주행은 완성차 업체들이 자사 차량에 적용하는 데 비해 로보택시는 구글, 아마존 등 테크기업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양산 차량에 장착하는 방식이어서다. 온종일 운행하는 택시가 아니라 일반 차량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넣으려면 관련 비용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 것도 로보택시와의 차이점이다. 완성차 중에선 테슬라가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안전이 최우선"…그룹 내 자율주행 기술 결집

현대자동차그룹은 로보택시 운행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을 꼽았다. ‘사람이 운전할 때보다 안전하다’는 신뢰를 주는 게 로보택시 상용화의 성패를 가른다는 판단에서다. 모셔널은 기존 ‘규칙 기반’의 자율주행 운행 방식에 인공지능(AI)이 학습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는 ‘엔드투엔드(E2E)’ 방식을 결합했다.



K-증시 ‘12시간 거래’ 시대 열린다 [거래소·예탁원 금융위 업무보고]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자본시장을 선진국형 프리미엄 시장으로 재편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안을 내놨다. 이는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의 추세에 맞춘 조치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여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앞당기겠다는 포석이다.거래 시간 연장에 맞춰 예탁결제원은 증권결제플랫폼 효율화에 나선다. 특히 현재 ‘T+2일’인 주식 결제주기를 ‘T+1일’로 단축해 투자자의 자금 회수 속도를 높이고 시장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채권 결제 시스템 업무처리 시한도 연장한다.시장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좀비 기업’ 정리 작업도 본격화된다. 거래소는 지난 1일부터 상장폐지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이에 거래소는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다른 요인은 제외하고 기준 상향만으로 오는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향된 퇴출 기준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답변했다.



김정관 장관, '대왕고래' 성과급 잔치한 석유공사 질타.."즉각 개혁 나서라"

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대왕고래를 담당했던 임직원들이 성과급을 받고 승진이 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대왕고래 시추 결과가 좋지 않았던 걸 문제 삼는 게 아니라, 프로세스 자체에 많은 의구심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그 프로세스가 우수 등급을 받아서 승진했다는 게 의외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간의 성과 평가는 시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단계별 준비 과정을 지표(KPI)로 삼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2025년 평가에는 시추 실패 결과가 반드시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사업에 대한 절차적 미비점에도 불구하고 관련 책임자들이 승진에 성과급까지 받은 것에 대해 질타했다.



동작구 상도전통시장에 '청춘로데오거리' 조성 추진

서울 동작구는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성숙 "공공성을 살릴 수 있는 지표부터 마련해야"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했다고 얘기하라는 게 아니라, 공공성 개선을 위한 목표 지표를 마련하고 그걸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하나씩 해나가야 합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영홈쇼핑의 공공성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당국 구두개입 약발 다했나…환율 1460원대 ‘작년말 수준’ 복귀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종가가 1460원을 넘긴 것은 지난달 23일(1483.6원) 이후 서울 외환시장 거래일 기준으로 10일 만이다.원-달러 환율은 올해 들어서만 29.4원이나 오르며 상승세다. 달러인덱스는 엔, 유로 등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낸다.여기에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와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가 겹치며 수급이 환율을 자극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5 로보택시 타보니…“가족 먼저 생각나는 자율주행 기술”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앞. 자율주행 준비를 마친 ‘아이오닉5’에는 테스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기기들의 윙윙거리는 소리만 낮게 들렸다. 차가 부드럽게 앞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현대차와의 협업을 예고한 가운데, 로보택시 상용화로 자율주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자율주행 4단계는 제한된 구역이나 조건 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안전 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미국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2단계)이나 중국 GWM·지리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2~3단계)을 넘어선다. 이날 시승 구간은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공항 인근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시작했다. 쇼핑몰인 타운스퀘어, 일반 도로인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남단을 거쳐 호텔이 밀집한 만달레이베이를 거쳐 다시 돌아왔다. 주변 차량 때문에 가려 볼 수 없는 보행자들의 위치도 그대로 나타났다. 모셔널 관계자는 “(실제 인식 거리는)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율주행을 위한 최소 인식 거리 기준 자체가 250m”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지금보다 더 높아져야 할 것으로 보였다.



근로복지공단, 소음난청·직업성암 처리기간 단축…160일 목표(종합)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노동안전과 복지·교육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근골격계 질병 전담팀을 가동하고 소음성 난청 거점센터를 확대하는 동시에 재해조사서·심사의견서 등을 자동 작성하는 'AI 대전환(AX)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직업성 암 등 특정 작업환경성 질병의 산재 인정 기준에 규범적 인과관계를 적용하기 위해 질병인정기준위원회도 설치한다. 산업재해자의 직업 복귀율은 3년 내 80%로 늘리고, 산재 보험 적용은 지난해 2천276만명에서 올해 2천400만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433억원을 들여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사업을 신설하는 등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재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건설일용직·고령자·외국인 등 산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교육 지원을 늘리고, 1천명의 안전일터 지킴이를 현장 점검에 투입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에 위치한 공공기관들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로 협업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코레일, 서울시 버스 파업 돌입하면 전동열차 추가 운행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 등 4개 노선에서 출근시간대 총 7회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방미통위원장 "방송 공공기관, 경영개선 방안 모색해야"(종합)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전쟁 속에서 전통적 미디어 및 소규모 방송 사업자의 재정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민영삼 코바코 사장도 방송광고 시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올해 방송광고의 가치를 높이고 방미통위의 규제 완화 정책에 부응해 시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 사장은 "특히 중소 방송사의 광고 판매액이 2021년에 비해 600억원 이상 줄었고 매년 코바코는 당기 순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코바코는 방송광고 판매를 대행하는 미디어렙이 온라인·모바일 광고도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 미디어렙'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신환 방미통위 위원은 코바코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저평가를 받은 원인과 더불어 코바코가 추진하는 정부 광고 대행 사업의 구체적 추진안을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280조대 세외수입도 국세청이 통합 징수한다…준비단 출범

280조원대에 달하지만 관리 부처가 제각각이라 미납이 적지 않은 '국세외수입' 징수를 국세청이 통합 관리한다. 국세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 출범식을 열고 통합징수 체계 구축을 본격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김휘영 단장을 중심으로 약 15명 규모의 준비단을 출범했다. 국세청은 앞으로 국세외수입 미수납액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국가 재정 수입의 누수를 차단할 계획이다.



코스피 거래대금 5년만에 20조 돌파...'파죽지세 4600선 안착'

새해 들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자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5년 만에 20조원을 돌파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1050억원으로 집계됐다.



택배노조, '쿠팡 과로사' 노동부 부실 수사 의혹 주장

고용노동부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고 장덕준씨의 과로사 의혹을 부실 수사한 의혹이 있다는 노동조합 등의 주장이 나왔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장씨의 모친 박미숙씨와 12일 오후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노동부에 대한 감사를 주장했다. 또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을 산업안전법·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의 고발도 부실 수사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다.



코스피, 미국 증시 훈풍에 사상 최고치 또 경신...4,624.79 마감 [HK영상]

지난주 말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47포인트, 0.84% 오른 4,624.7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57포인트, 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장중 4,652.54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스키부터 온천까지"…소노인터내셔널,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 진행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미취학 아동 1인에게는 투숙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조식 뷔페 또는 키즈 콘텐츠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해당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새 학기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은 일부 사업장을 제외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권위, 올해 새벽배송·AI 인한 노동인권 침해 들여다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 새벽배송 노동자, 돌봄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 관련 인권 침해 문제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날 인권위는 돌봄 노동자, 새벽 배송 및 택배 노동자, 간병인 등과 관련한 노동 인권 문제를 과제로 제시했다. 인권위는 내용을 보완해 오는 26일 열리는 전원위에서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되면…거래소 “2029년까지 부실기업 230개 퇴출 ”

거래소에 따르면 증시 상장 유지를 위한 기업의 시총과 매출액 기준을 높이는 조치만으로 2029년까지 8.6%의 기업이 폐지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로보택시' 美 라스베이거스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순차적으로 한국, 유럽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터를 잡은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의 테크니컬센터. 돌발 상황에 대비해 직원이 운전석에 앉았지만, 페달을 밟고 핸들을 꺾은 건 사람이 아니라 자동차였다. 35분 동안 좁은 도로와 복잡한 도심을 달렸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운전 실력은 모범택시 기사에 버금갔다. 진가는 좁은 골목에서 드러났다. 타운스퀘어의 한 골목에서 보행자가 불쑥 튀어나오자 차량은 급히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다. 방지턱이 나오면 시속 10㎞ 이하로 떨어뜨렸다.상황 대처 능력도 합격점이었다. 역주행 차량이 갑자기 길을 가로막자 곧바로 멈춰섰다. 상대 차량이 빠져나간 걸 확인한 뒤에야 다시 액셀을 밟았다. 복잡하기로 이름난 만달레이베이호텔 입구에 들어갈 때도 실력을 발휘했다.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선 주변에 차가 없어도 2~3초간 정차 후 출발했고, 비보호 우회전 때도 전방 차량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 운영 요원들은 이곳에서 예기치 못한 장애물이 있으면 우회하라고 로보택시에 지시한다.모셔널 로보택시의 숙제는 경쟁사에 비해 크게 부족한 ‘주행 경험’이다.



노동생산성 OECD의 72%…주52시간 후 7년째 30위권

33위인 전년에 비해 순위가 두 계단 올랐지만 2021년 순위를 회복한 데 그쳤다. 2018년 31위로 20위권에서 밀려난 이후 7년째 30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018년은 우리나라가 300인 이상 사업장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순차적으로 도입한 해다. 선진국 가운데 가장 긴 근로시간을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이되 시간당 생산성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근로시간만 줄었다.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도 DSR 규제

정부가 무주택자의 고액 전세대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를 잇달아 내놨지만, 수도권 아파트값이 잡히지 않고 전체 가계대출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새로운 가계대출 수요 관리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관련 작업에 나섰다. 현재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에만 적용하는 DSR 규제를 고액 전세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로 확대하는 게 골자다. 예컨대 무주택자의 전세대출이 7억원 또는 10억원 이상 고액일 경우 DSR 규제를 선별적으로 적용하는 식이다.



경북산불 영향 사과나무 피해 심각 확인…생산량 정상의 17%

산불과 거리 10m 이내 나무 생산량 뚝…경북농업기술원 비교조사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사과 과수원에서 산불 지점과의 거리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과 수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과 거리가 5m 이내 나무는 복사열로 생육단계부터 피해가 발생하고 생산량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산불 근접 지점과 5m 이내 후지 6년생 사과나무는 새로 나는 가지 발생량이 정상주보다 15∼64% 줄었다. 산불 지점과 15m 이상 떨어진 사과나무는 산불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후지 7년생 피해 나무와 정상주 간 과실 품질 차이가 크지 않았고, 피해주 생산량은 정상주의 약 70%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코레일, 서울 버스 파업 대비 출근 열차 7회 추가 편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예고된 서울시 버스 파업 시 전동열차를 7회 추가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경의중앙 등 4개 노선에서 출근시간대 7회 운행할 예정이다.



한국의 끝없는 추락…근로시간 줄였더니 발목 제대로 잡혔다

33위인 전년에 비해 순위가 두 계단 올랐지만 2021년 순위를 회복한 데 그쳤다. 2018년 31위로 20위권에서 밀려난 이후 7년째 30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018년은 우리나라가 300인 이상 사업장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순차적으로 도입한 해다. 선진국 가운데 가장 긴 근로시간을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이되 시간당 생산성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취지였다. 2018년 1인당 연 1992시간이던 근로시간이 2024년 1865시간으로 127시간 감소했다. 219시간까지 벌어졌던 OECD 평균과의 격차도 같은 기간 119시간으로 대폭 줄었다.근로시간은 선진국 평균에 가까워졌지만, 생산성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1인당 노동생산성은 2021년 OECD 평균의 77%까지 오른 이후 4년 연속 하락해 2024년 72.4%로 떨어졌다.우리나라 노동생산성이 하위권을 맴도는 이유로는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낮은 생산성이 꼽힌다. OECD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대기업의 1인당 연간 생산성이 20만8430달러일 때 영세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5만1548달러, 10만4760달러였다. 2024년 한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57.5달러로 116.5달러인 미국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2021년만 해도 미국의 55.2%였다. 대기업 생산성을 주로 반영하는 OECD 제조업 1인당 노동생산성 비교에서 한국은 2024년 연간 11만3656달러로 역대 최고인 13위였다. 영세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은 5만1548달러와 10만4760달러에 그쳤다.



넉달 만에 또 추가 규제…"세계 최고수준 가계부채 80%로 낮춘다"

정부가 무주택자의 고액 전세대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세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대출 규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예컨대 무주택자의 전세대출이 7억원 또는 10억원 이상 고액일 경우 DSR 규제를 선별적으로 적용하는 식이다. 무주택자 전세대출에 따른 이자분이 DSR에 포함되면 그만큼 대출 한도가 쪼그라든다.금융당국은 그간 서민 주거 안정을 이유로 전세대출을 DSR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작년 3분기 기준)은 9721만원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2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공급 대책 없는 반쪽짜리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점도 당국자들의 위기의식을 높인 배경으로 꼽힌다. 무주택자 전세대출(이자)이 DSR에 포함되면 그만큼 전체 대출 여력은 줄어드는 구조다.금융당국이 대출 문턱이 한껏 높아진 상황에서 추가 카드를 내놓는 것은 국내 가계부채 수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해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6월 말 기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9.7%에 달한다. 정부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까지 낮추는 게 목표다.수도권을 중심으로 여전히 집값 상승세가 잡히지 않고 있는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현 정부가 첫 번째 대출 규제를 시행한 작년 6월 말(122조9773억원) 대비 크게 줄지 않았다. 시중은행의 대출 한파에 정책모기지 상품인 보금자리론 등으로 수요가 쏠리고 있어서다. 각 은행 차원에서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조정하고 대출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티슈가 키운 하수도 비용, 규제 필요성 커져

국회입법조사처는 12일 ‘물티슈 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입법적 검토’ 보고서를 통해 물티슈를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물티슈가 변기에 버려질 경우 기름때와 엉겨 붙어 이른바 ‘펫버그(fatberg)’를 형성하고, 하수관 막힘과 설비 고장을 유발한다는 설명이다. 무심코 버린 물티슈가 결국 도시 하수 시스템 전체의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지적이다.문제는 물티슈가 ‘종이’처럼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제품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안전관리 중요한 시기" 김진태 지사, 겨울철 어선 안전 점검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임원들 OPI 자사주로 의무수령제도 폐지, 왜?

삼성전자가 임원들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방식을 자사주 의무수령에서 자율 선택으로 변경했다.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임직원 성과급 주식보상안'을 공지했다. 그간 자사주 의무 수령 제도를 두고 임원과 직원 양쪽 모두에서 불만이 제기돼 온 것으로 전해졌다.



태백 장성광업소 수몰반대 투쟁위 반발…가처분신청 접수

투쟁위에는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KCC건설, 부산서 연탄 4만 장 배달

KCC건설은 임직원 220여 명이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시 사하·서·동구 일대 약 120가구에 연탄 4만여 장을 배달(사진)한다고 밝혔다. KCC건설이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기부한 연탄은 약 47만 장이다. KCC건설은 임직원 220여 명이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시 사하·서·동구 일대 약 120가구에 연탄 4만여 장을 배달(사진)한다고 밝혔다.



한일시멘트, 새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

이날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갔다.



한화생명,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실제 투자 과정을 경험했다.



정몽구재단, 美서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이를 통해 일자리 6569개 창출, 누적 매출 1조2540억원, 누적 투자유치 377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45개국 최저한세 개편 합의 이끌어낸 'MZ 공무원'

“국내 기업들의 건의를 받고 ‘밑져도 본전’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게 결국 145개국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두 사무관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세제실 공무원 사이에선 ‘새내기’로 통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세제실 신국제조세규범과로 배치받았다.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 기업의 해외 자회사 실효세율이 15%를 밑돌면 본국에 차액을 과세하는 제도로, 조세피난처 이전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는 “다른 나라 세제당국도 비슷한 생각을 했지만 한국 정부가 가장 적극적으로 개편안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행시 61회인 김 사무관은 2019년에 입부해 예산·정책조정 업무를 주로 맡다가 지난해 초 조세 분야에서 첫발을 들였다. 특히 145개국을 일일이 설득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다.



‘K푸드+농산업’ 수출액 작년 20조원…매운 소스 열풍에 최대 기록 경신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6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K푸드+ 수출액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22년(119억2000만 달러)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4.3% 늘어난 104억1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15억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다.



부실기업 과감히 상폐 추진…"4년 안에 230곳 퇴출 가능"

매출액은 2029년 기준으로 300억 원을 넘어야 한다.코스닥 시장 상장사는 시가총액 300억 원 미만이면 퇴출 대상에 오를 수 있다. 이상거래 적발부터 심리까지 걸리는 기간이 통상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될 것으로 거래소는 전망했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잇따른 전산·보안 사고에 대응해 금융 인프라 전반의 보안 체계도 점검했다. 금융감독원은 보고 명단에 빠졌다. 금융권에서는 '실세 원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고시 동기다.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주주총회 활성화와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7년 키운 스타트업은 탈락"…금융위 STO 인가 공정성 논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인가와 관련해 금융당국 심사의 공정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반면 루센트블록은 예비인가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허 대표는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약 7년간 STO 사업을 영위한 루센트블록과 달리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는 관련 실적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넥스트레이드가 비밀유지계약(NDA)을 무단 파기하고 기술을 탈취했다는 주장이다. 넥스트레이드의 기술 탈취 의혹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른 바 있다.한국거래소의 선정 배경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루센트블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소유 회원수는 약 50만명, 누적 거래액은 약 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선위를 통과한 안건이 정례회의에서 뒤집히는 경우는 드물다.



김윤덕 국토장관 "추가 공급대책, 1월 말 발표 위해 최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로 예고된 주택공급대책과 관련 "가능하면 1월 말까지 발표를 목표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이달 중순에 발표하겠다던 일정이 늦춰지는 셈이다. 김 장관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나 용적률 확대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적은 없다"며 "현재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모니터링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정비사업 제도 변화가 주택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감안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규제지역 조정과 관련해서도 "논의가 진행 중인 사안은 없다"며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이달 말 추가 공급대책 나오나…"토허제 해제 논의는 없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로 예고된 주택공급대책과 관련해 "가능하면 1월 말 발표를 목표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이달 중순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던 일정이 더 늦춰지는 셈이다. 김 장관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나 용적률 확대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적은 없다"며 "현재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모니터링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정비사업 제도 변화가 주택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감안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투기과열지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지역 전반에 대해 해제 논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정책은 일관성이 중요하고,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국토장관 "주택공급 후속대책 1월 중 발표 위해 최선"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출입단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하면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내 산재한 노후청사와 유휴부지 등을 최대한 활용해 공급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작년 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 중 일부에 대해 토허구역 지정을 해제할지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 없다"고 답했다. 다만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일부 지역의 토허구역 해제를 국토부에 요구하는 것과 관련된 질문에 "논의 테이블에 올려진 자세한 내용은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김 장관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나 용적률 완화를 검토하는지를 두고는 "국토부 내부적으로는 검토한 적 없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내란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화요일 아침에도 빙판길 조심…새벽까지 중부 중심 눈비 13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이어지겠다. 12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 비와 눈이 내렸고 오후 5시 현재도 내리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면서 들이 '(자진)탈당은 없는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尹 '평양 무인기 의혹' 첫공판서 재판부 기피신청…"예단 가져"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이적죄를 다루는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 첫 공판에서 재판부 기피를 신청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일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경찰 "기동대 패러다임 전환"…집회질서→민생치안 상시투입 경찰이 집회·시위 관리에 주로 동원되던 경찰 기동대 업무의 무게중심을 민생치안 분야로 대폭 옮긴다. 경찰청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헌법과 법률에 기반해 경찰의 집회·시위 대응과 경력 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처음 4,600선 돌파…7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12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4,600선을 넘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D-1'…노사, 막판 임금협상 줄다리기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을 놓고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감사원 "국세청, 체납액 축소하려 1조4천억 부당 탕감" 국세청이 누적 체납액을 줄이고자 소멸시효 기산점을 임의로 적용해 1조4천억여원을 부당하게 탕감했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토허제 해제 논의된 바 전혀 없다…공급계획은 이달 내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에 대한 규제 해제를 “전혀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정부가 조만간 규제지역을 일부 해제할 것이라는 추측에 선을 그은 것이다. 김 장관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고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논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답변을 피했다.



서민 등골 휘는 '고환율'…원인은 정부에 있다고?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해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하자 시장 참가자들은 이를 달러 저가 매수 기회로 파악하고 달러를 더 사들였다. 시중의 달러 매수 심리가 그만큼 강하다. 정부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를 환율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더니 수출기업, 은행, 증권사에까지 화살을 돌렸다. 국민연금까지 동원해야 할 정도로 치솟은 환율. 수출이 늘거나 외국인의 국내 투자가 증가하면 달러가 유입돼 환율이 하락한다. 수출이 줄고 내국인의 해외 투자가 늘면 달러가 빠져나가 환율이 상승한다.그다음으로 국내외 금리 차가 있다. 따라서 지금처럼 미국의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달러가 미국으로 빠져나가 환율이 오른다.국가 간 물가상승률 차이도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즉 수입이 증가해 달러 수요가 늘어난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환율 상승 요인이라는 뜻이다. 서학 개미가 미국 주식을 사고 기업들이 달러를 안 내놔서 환율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다. 환율이 오르면 기름값부터 농산물, 공산품까지 영향을 안 받는 품목이 거의 없다. 환율이 오르면 실질소득이 감소한다. 환율이 올라 국산 자동차의 미국 수출 가격이 대당 2만달러에서 1만8000달러로 내리고 수출 물량이 10만 대에서 11만 대로 늘었다고 하자.



삼일제약 "대만 포모사 안과용 스테로이드 국내 독점 계약"

삼일제약은 12일 대만 제약사 포모사와 국소스테로이드 제제 개량신약 'APP13007'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대왕고래 담당자 왜 승진시켰나” 석유공사 질책

김 장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4회차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석유공사를 상대로 집중 질의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는 대왕고래 유망성 분석을 사실상 1인 기업인 액트지오에 맡긴 부분 등 시추 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김영훈 노동장관 "공공부문이 '나쁜 사장' 돼선 안된다는 게 대통령 철학"

김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비정규직 처우개선 방향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도입한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거론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본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에서 비정규직 처우개선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 "'공공이 부도덕하면 되겠나', '공공이 최저임금만 줘야 하나'라는 게 대통령의 두 철학"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이날 노동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도 김 장관은 "공공기관이 모범적 사용자로서 공무직 등 노동자 처우개선에 힘쓸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 후원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WRC 등 글로벌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에 나서며,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고성능 타이어 기술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기술력과 프리미엄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통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직원까지 주식 보상 확대 적용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임원에게만 지급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직원까지 확대 적용키로 했다.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임직원 성과급(OPI) 주식보상안을 최근 공지했다.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확대한 것이다. 또 삼성전자는 임원들에게 성과급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앴다. 임직원들은 OPI 금액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을 수 있다. 희망에 따라 자사주 대신 전액을 현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



연초부터 美 수주 잭팟… 전력설비 뜨겁네

국내 전선, 전력설비 업계가 새해부터 연이어 수주 랠리를 이어가며 호황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수주 호황에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연초부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부터 물밑 논의를 시작, 올해 초 성과를 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성과는 불과 며칠 만에 연이어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주규모는 986억원 수준이다. 해당 계약은 소수의 유틸리티 기업이 운영하는 초고압 '기간 (backbone)' 송전망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향후 관련 프로젝트 추가 수주 역시 기대되는 상황이다. 올해 높은 전력설비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사는 지난해보다 수주 목표치를 더 올려잡았다.



농식품부 '수사 의뢰' 농협 비위의혹 서울청 금수대 배당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서 발생한 임직원의 변호사비 지급 의혹 등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한 건이 서울경찰청에 배당됐다.



"대출 규제에 이자 부담만 커"… 저축銀, 특판 접는 이유

연말·연초마다 반복되던 저축은행의 고금리 특판 경쟁이 올해는 자취를 감췄다. 대출 여력이 줄어든 데다 금리를 올려도 예전처럼 돈이 몰리지 않는 분위기다.1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금리(12개월물 기준)는 2.92%다. 최고 금리 상품도 3.20%에 그쳤다. 수신 경쟁의 실익이 크게 줄어든 때문이다. 저축은행의 주력 차주인 중·저신용 차주의 상당수가 이미 은행권에서 소득 대비 대출한도를 소진하면서 저축은행으로 추가 대출이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됐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가계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의 1배 이내로 조이면서 저축은행의 영업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



올영서 신한 파킹통장 만든다고?

시중은행이 2030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유통업계와의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 밀착형 브랜드에 금융을 결합한 임베디드 금융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수신 기반과 비이자 수익을 키운다는 전략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1·4분기 중 CJ올리브영과 제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GS칼텍스 '주유 최저가 보장 할인' 카드

업계 최초로 주유시 인근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았다.



삼성화재, N잡러 설계사 조직 출범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도심 속 자연 선물… 깨끗한나라 ESG '서울시 표창'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기 화성 발안천, 서울 조선왕릉 의릉, 충북 청주 오송호수공원 등 3곳에 '깨끗한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특히 지난해 3월부터 두 달간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 정원 부문에 '포포랜드'를 선보였다.약 400㎡ 규모의 포포랜드는 '자연 속에서 남기는 행복한 발자국'을 주제로 기획된 4번째 깨끗한정원이다.곡선형 산책로와 얕은 언덕을 중심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 조성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기술사업화R&D 401억 지원

올해는 1단계를 통해 기술성과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1단계 수행 기업 중 우수 성과 과제를 선별해 2단계 사업화 R&D를 연계 지원한다. 구매연계·상생협력 분야는 수요처나 투자기업의 요구에 맞춰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과제를 지원한다. 기술이전사업화 분야에서는 '한국형 STTR(공공기술 이전·사업화 연계)' 모델을 도입해 2단계 구조로 지원한다.



저스템, 삼성전자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수주

저스템이 삼성전자로부터 2세대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JFS'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에 JFS 50개 시스템을 초도 공급한지 한달만에 이뤄진 성과다.



삼성운용 ‘KODEX ETF’ 순자산 12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순자산 120조원을 돌파했다.삼성자산운용은 12일 KODEX ETF 순자산이 120조5343억원을 기록했다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을 넘어선지 86일 만에 20조원 이상 가파르게 성장한 것이다. KODEX 200, KODEX 200TR,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등 국내 대표지수 기반 상품에 자금이 몰렸다.



미래에셋 글로벌 ETF, 작년 평균 28% 수익률 달성

특히, 미래에셋은 지수 개발부터 유동성 공급까지 ETF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글로벌 ETF 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미래에셋의 글로벌 다양한 분야의 ETF 전문가들이 협업해 투자자 수요와 산업 성장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 김영환 사장은 "미래에셋은 차별화된 상품 제공을 최우선으로 두는 성장 전략을 지속해 왔다"라며 "이번 성과는 글로벌 X를 비롯해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상품 경쟁력이 실제 수익률과 자금유입으로 입증된 사례"라고 말했다.이어 "킬러 프로덕트의 발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불장’에 주식결제대금 601조… 전년比 24% 증가

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600조원을 넘어섰다.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2025년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601조4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5000원으로 전년(483.4조원) 대비 2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안타證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 판매

최소 투자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돌아온 ‘조방원’ 반도체 넘었다… 새해 주도 섹터 되나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조선·방산·원전 등 이른바 '조방원' 섹터가 반도체 업종을 웃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KRX 반도체' 지수는 같은 기간 12.73% 오르며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이달 2~12일 기준 기관투자자는 순매수 2위에 한화오션(2095억원), 3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45억원)를 올려두며 방산·조선 종목 매수 비중을 확대했다. 지난해 4·4분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기대 속에 조정을 받았던 방산주는 연초에 미국의 군사 개입과 국방비 증액 기조가 잇따라 부각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종목 골고루 담았더니... 수익률 1%도 안되네

동일가중 방식으로 투자 종목을 담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코스피 상승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한 종목 당 0.4~0.6%씩 비중으로 담는다. 예컨대 KODEX 200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8.96%, 18.57% 비중으로 투자하지만, KODEX 200동일가중의 경우 두 종목 비중이 0.6%대에 불과하다.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검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12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정지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보 유출로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와 피해 구제 방법이 무엇인지 판단해 쿠팡에 시정명령을 내리게 될 것"이라며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주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 외에도 공정위가 쿠팡을 대상으로 여러 불공정거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0세 이상 고용 늘고… 청년은 한파

지난해 전체 고용보험 가입이 17만명가량 양적으로 팽창한 가운데 산업·연령별로는 증감 추이가 극명하게 나뉘었다. 서비스업과 60세 이상이 가입자 수 증가를 이끈 반면 제조·건설업과 20대 청년층의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도 단기적으로 이 같은 추이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내수 중심의 서비스업에 고용이 몰리는 경향이 지속되면서 연령별로도 60세 이상으로 쏠렸다. 지난해 서비스업 가입자 수는 1078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5000명가량 증가했다. 29세 이하 가입자 수는 2020년대 들어 가장 큰 감소폭이다. 제조업은 5년 만에 감소(2024년 대비 3000명 감소) 전환했다.올해 고용시장도 이 같은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미령 장관 "농협 개혁 핵심은 협동조합 정신 회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협 개혁과 관련, "늦어도 3월까지 확인서를 받은 사안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기보,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 금산에 1억6천만원 기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 8일 충남 금산군청에서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한국타이어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웃사랑 성금 1억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보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업무 체질 개선"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은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했다"며 "특히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미혼 이모의 재산 상속, 조카 셋 중 한 명에게 좀더 주려면[PB의 머니레시피]

미혼의 60대 교수 A씨는 약 6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A씨는 자녀가 없지만 사망한 언니의 세 자녀를 자식처럼 여긴다. 먼저 유언장을 통한 상속은 재산에 대한 별도 제한사항이 없다. 반면, 유언대용신탁은 상속 재산이 신탁가능한 재산으로 한정된다. 부동산 중에서도 논·밭·과수원은 신탁이 불가하다. 계약 체결 후 재건축 등이 이뤄지면 신탁계약 해제를 해야 한다. 유언대용신탁은 또 양도나 담보 제공을 할 수 없다.다만 유언장은 엄격한 법적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증인이 필요하다. 유언대용신탁은 신탁계약 이외에 별도의 형식이나 증인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유언장에 의한 집행을 미처 못한 상태에서 유류분 소송을 하는 것과 신탁계약에 의해 이미 상속을 집행한 다음에 소송을 하는 것은 온도차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게다가 A씨 사례에서 나오는 조카는 원칙적으로 유류분 청구 대상이 아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재산을 신탁하면 소유권도 은행으로 이전되는 지 궁금해 하는 이들도 많다.



모바일 뱅킹 시대 은행의 승부수... '슈퍼앱' 서비스 고도화 불붙었다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고객 접점이 오프라인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앱이 주요 격전지로 떠오른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5122만명 가운데 패널조사를 통해 통계적 추정 방식으로 집계한 수치다.올해 4대 시중은행은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로 디지털 전환을 꼽았다. 은행권은 디지털금융 전환에 발맞춰 오프라인 영업점은 줄이는 동시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3·4분기 카카오뱅크의 MAU는 1997만명에 달한다. 특히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사업 '프로젝트 퍼스트'를 통해 하나원큐를 재구축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신한쏠뱅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 '신한 20+ 뛰어요' 등을 출시하며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L이앤씨, 영동대로 지하개발 1공구 안전점검 완료

이날 현장을 찾은 박상신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은 650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경쟁력’ 키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의 원전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사업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양사가 국내외 원전 시장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전세계 66개국 3200여개 건설 프로젝트 PM 수행 경험 등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계속운전 사업 PM 용역을 수주하며 원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쉰살 HDC, 미래 50년 위해 과감한 변화 필요"

워크숍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우리만의 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HDC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또 △지주회사 체계 강화를 통한 그룹 거버넌스 고도화 △계열사 간 정보 공유 활성화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에 대해서도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안전·품질 중심의 경영 기조 정착으로 장기적으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HDC그룹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AIoT, 인프라 운영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그룹 차원에서 투자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꿀잼 빙상장에 태화강 카약까지… 울산, 사계절 레저성지로

평일에는 500명, 주말과 휴일에는 2000명 넘는 인파가 몰린다. 1시간 30분 이용 요금이 2000원인 데다 스케이트 대여비 또한 1000원에 불과해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다만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지난해 태화강 남쪽 둔치에 처음 문을 연 이 센터는 1∼2급수를 유지하고 있는 태화강에서 카누, 카약, 패들 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 12인승 파티보트와 친환경 전기저속보트 등도 구비하고 있어 다양한 레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오는 4월 개장 예정이다.스릴과 함께 태화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도 최근 운영에 들어가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 3년 임기 새로 시작

지난 2023년 1월1일 취임한 윤 사장의 애초 임기는 3년으로, 지난해 12월 말 끝나거나 1년 연장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울산시는 연장 대신 신규 채용 방식을 통해 윤 사장을 울산도시공사에 재임용하며 또다시 3년을 맡겼다.



수자원공사가 키운 7개사, AI물관리로 CES 혁신상

특히 지난 60년간 축적한 경험과 하루 74억건의 생산량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와 결합했다.



"3000만원 비싸도 SKS 가전 쓸래요"… 美 부촌이 선택한 LG 빌트인[현장르포]

"좀 더 비싸도 LG전자 가전 옵션 쓸래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심가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스프링 밸리'. 미국 3위 대형 건축업체 펄티가 지은 이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가전과 가구로 꾸며진 주택 300여채가 들어서 있다.가전과 가구를 포함한 주택 시작가격은 약 200만달러(약 29억원). 이는 지난해 미국 전국 중위 주택 가격(약 6억원) 대비 다섯 배가량 높은 수준으로 이미 고가다. 문을 열면 손잡이 부근에 현재 온도를 알리는 표시등과 온도조절 버튼이 있고, 서랍별로 -23도부터 10도까지 온도를 조절해 필요에 따라 냉장고와 냉동고로 바꿔가며 쓸 수 있다. 미국 특유의 파티를 위한 큰 고기 요리도 거뜬한 대용량에 스팀을 활용한 수비드 기능으로 촉촉한 육즙을 보존하는 것도 가능하다.



독자 AI 경쟁 가열…연이은 논란에 '진흙탕 싸움'

이번에는 독자 AI 정예팀 중 한 곳인 네이버가 중국 알리바바 큐웬(Qwen) 모델과 동일한 숫자 처리 접근 방법을 적용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라마나 큐웬의 토크나이저를 가져다 쓴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AI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라마와 알리바바의 토큰화 방식을 적용한 것을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AI 업계 관계자는 "AI가 문자를 이해하려면 문자를 벡터로 변환해야 하는데 토큰화에서 외국 모델 방식을 적용했다면 한국어 맥락을 국산 모델 방식만큼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모셔널·AVP·포티투닷 협업 속도… 자율주행 기술 우려 불식"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모셔널의 기술이 그룹 자율주행 기술개발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차 로보택시, 운전 잘하네"… 車·행인 뒤섞인 구간에서도 안전운행

지난 8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센터에서 시작된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시승은 약 30분간 시내 상업지구와 관광중심지, 대형 호텔 밀집구간을 차례로 통과한 뒤 다시 센터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서비스 상용화를 앞둔 모셔널의 로보택시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운행에 참여한 기자가 뒷 좌석 모니터에 뜬 '스타트 마이 라이드(Start my ride)' 버튼을 누르자 운전대가 스스로 움직이며 자율주행이 시작됐다.라스베이거스 시내를 달린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안전을 강조한 모셔널의 원칙대로 조심스러운 운전을 이어가면서도 순간순간 일어나는 상황에 신속히 반응, 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기능을 선보였다.



대한조선 영업익 3000억 시대 여나

대한조선이 올해 영업이익으로 3000억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3·4분기 영업이익률 22.6%로 당기 국내 조선소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4분기까지 9척을 인도해 납품액 8712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11월 기준으로는 연간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유조선 선가 상승은 고스란히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됐다.대한조선은 중대형 수에즈막스급(15만7000dwt) 유조선 건조에 특화된 국내 중형 조선소다.



가계대출 1인당 9700만원 돌파... 40대 1억1467만원 '역대 최대'

국내 가계대출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이 9700만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차주 수는 2024년 4·4분기 말 1968만명에서 지난해 1·4분기 말 1971만명으로 소폭 늘었으나 3·4분기 말에는 1968만명으로 줄었다. 지난해 1·4분기 말 1852조8000억원을 기록한 뒤 6분기 연속 증가했으며, 2·4분기 말에는 사상 처음 1900조원을 넘어 190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의 1인당 평균 은행 대출잔액은 1억1467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깝고 저렴… 제주항공 日노선 탑승객 역대 최다

2023년 359만3000여명 대비 12.1% 증가했다.노선별로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연간 탑승객이 60만1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인천~오사카 57만4000여명, 인천~후쿠오카 52만2000여명 순으로 집계됐다.제주항공은 일본 노선 탑승객이 증가한 요인으로 달러 대비 낮은 엔화 환율과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 공급석 확대 등을 꼽았다.제주항공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히로시마, 시즈오카, 오이타, 하코다테 등 4개 단독 취항 지역의 새롭고 유익한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J-트립' 페이지를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SK온 "국내 최대 ESS 전용 라인 구축"

SK온이 서산공장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시설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LFP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주로 전기차에 투입되는 삼원계 배터리보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다. 삼원계 배터리 대비 충·방전 사이클이 2배 이상 길어 ESS에 주력으로 사용된다.하반기 안에 ESS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내년 초부터 LFP 파우치셀 생산에 들어간다는 것의 SK온의 목표다.



'돌려막기식' 사외이사 20%… 선임 과정 투명성 높여야

금융지주 사외이사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회전문' 인사는 결국 강도 높은 규제 때문이라는 진단이다. 까다로운 규정 탓에 오히려 이사회 구성이 교수 등 특정 직업군에 몰리고, 구인난이 심해지면서 '돌려막기'가 성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KB금융에서 최대 임기 5년을 채우고 퇴임했던 김경호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도 한국씨티은행과 신한금융투자 등에서 사외이사를 지냈다. KB금융 이사회 의장을 지낸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은 지난해 11월 토스뱅크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2015년 신한카드, 2019년 신한금융 사외이사로 선임됐던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3월부터 롯데손해보험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같은 금융지주 내에서 계열사만 바꿔 사외이사를 돌려쓰는 사례도 있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신한금융에서 4년 임기를 마친 뒤 지난해 신한카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우리금융은 물러난 윤수영·신요환 사외이사를 우리은행 사외이사로 앉혔다.촘촘한 규정 탓에 인력풀이 제한적이라 사외이사 인사가 '회전문'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사외이사 '겸직 불가' 조항이 큰 걸림돌로 꼽힌다. 일반기업과 달리 금융지주 사외이사는 다른 회사의 사외이사를 겸할 수 없다.



넥센타이어, 타이어 전문점·렌탈 서비스로 고객 접점 넓힌다

넥센타이어가 국내 판매 채널 확대와 렌탈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타이어테크 매장 수는 2021년 말 340여 개에서 2025년 말 기준 약 480개로 확대됐다. 넥스트레벨은 온라인으로 렌탈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며, 이후 타이어테크를 포함한 렌탈점에서 오프라인 상담, 장착, 점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구조다. 분할 납부 방식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 및 조기 마모 시에도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스트레벨의 누적 렌탈 고객 수는 2018년 약 10만명에서 2025년 말 65만명을 넘어섰다.



'코스피 불장' 올라탄 ETF… 연내 순자산 400조 청신호

코스피지수가 올해 들어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46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일 기준 ETF 순자산 총액은 312조447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4일 200조원을 넘어섰고, 7개월여 만인 이달 5일 300조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 ETF 시장 400조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ETF 종목 수는 지난 2022년 초 533개에서 현재는 1059개로 2배 규모로 늘었다. 지난해 초 935개와 비교해도 1년 새 124개나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와 조선·방산 업종에 주목하는 분위기다.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실적 전망 상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 무인 로보택시 연말 라스베이거스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인재영입 막힌 금융 이사회… 교수로 채웠다

올해 4대 금융지주 이사회의 사외이사 32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5명이 현직 '교수'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사외이사 수는 해마다 30~32명으로 차이가 있지만 현직 교수의 비중은 15명으로 유지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 회장 선임과 관련해 금융지주 이사회의 '참호' 구축, 사외이사가 교수에 쏠려 있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부패한 이너서클'의 원인으로 지목한 바 있다. 이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50%에 이른다.올해 4대 금융지주 이사회에서 금융권 경영인은 5명, 산업계 경영인은 5명 등 총 1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금융권 경영인 9명, 산업계 경영인 3명 등 경영인이 총 12명 활동했지만 금융권 경영인은 줄어드는 추세다.



대학·병원 개인정보 다크웹서 대거 유통

해커들이 보안관리가 허술한 소규모 웹사이트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를 다크웹에서 무더기로 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판매 중인 게시물에는 국내 유명 구직포털 사용자정보뿐 아니라 대학, 중소 쇼핑몰, 성형외과까지 다양했다. 접속주소 또한 소수만 공유해 불법정보를 거래하는 경우가 많다. 해커가 공개한 한 유명 구직포털 샘플 데이터에는 이력서 등 민감정보를 포함해 아이디, 비밀번호, 전화번호, 성별, 생년월일 등 약 1만1000명의 샘플 데이터가 게재돼 있었다. 학술단체 관련 게시글에도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연락처 등이 샘플로 제시됐다. 유출된 회원정보의 가입일시가 2024년 초에 집중돼 있어 최근 데이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루센트블록이 쏘아올린 혁신금융의 기로[스타트업 이슈 돋보기]

2018년 11월 국회 정무위 소위. 금융혁신지원특별법(금융분야 규제 샌드박스법) 제정 논의 당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현 대통령 정책실장)이 낸 의견이다. 금융 분야는 사업모델 베끼기가 쉽다. 혁신 스타트업을 보호해야 한다. 배타적 운영권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자.​ 법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제23조에 배타적 운영권이 명시됐다. 혁신에 나선 기업이 먼저 리스크를 지고 길을 열면 인가 후 2년간 동일 서비스를 막아준다는 내용이다.​ 부동산을 쪼개 파는 것 자체가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루센트블록은 신탁사, 예탁결제원, 계좌관리기관을 분리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 루센트블록은 350억 원 적자를 감내했다. 금융위는 시장 규모를 고려해 최대 2곳만 인가한다고 한다.



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개통 앞두고 안전검검

이날 이 사장은 양산선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은 뒤 선로와 신호, 전력, 통신 설비 등 철도 시스템을 두루 살폈다.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5일 도시철도 양산선 내송역~사송역 구간에서 올해 첫 '안전점검의 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 키 크는 비결”…뉴메드 성장 원료, WHO 혁신가 올라

이후 어린이 성장 기능성 원료 분야에서 장기간 산업적 활용과 연구가 축적됐다.HT042는 황기, 가시오갈피, 한속단 등 전통적으로 성장과 체력 증진에 활용된 천연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두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성장 생리와 관련된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했다. HT042는 국내에서 어린이 성장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을 받은 이후에도 글로벌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료 축적과 안전성 검증을 지속해 왔다.



농식품부, aT·마사회 등 업무점검…기관 쇄신에 전력 당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점검을 진행했다.



“‘UEFN with Gen.G’은 실전형 교육을 위한 최적의 모델 중 하나” - 박진우 수료생

최근 젠지글로벌아카데미에서 ‘UEFN with Gen.G’라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전국 대학생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게임은 제게 늘 익숙했지만, 개발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게임 만드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문제가 생길 때 테스트를 반복하고 문제를 단순화하면서 난관을 하나씩 해결해 나갔죠.



“‘UEFN with Gen.G’은 대학생 게임 창작자를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 - 이형준 수료생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시장. “전공 지식과 취미가 만났을 때, 진짜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UEFN의 특성상 포트나이트 세션마다 코드가 새로 실행되는 구조,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보존 로직 등 실제 현업 개발자가 마주하는 문제까지 직접 다루게 된다. 이형준 학생은 그중에서도 강력한 커스터마이징을 구현할 수 있는 ‘Verse 언어 수업’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귀띔했다. “기존에 쓰던 언어들과 문법 체계가 완전히 달랐지만,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구조에 매료되었어요.



'인터넷 전문 은행'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지난 2016년 1월 설립됐다.



“15분 늦으면 3000원” 보상… 배민 ‘위기의 쿠팡이츠’ 본격 흔들기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배달 지연 보상 제도를 강화한다. 도착보장 보상쿠폰은 배달의민족이 전액 부담·지급하고 있다.배달의민족은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1차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배달의민족이 수개월째 시범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최근 탈팡족 증가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파월 소환위협에 美주가 선물 급락,달러 약세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준비제도의 긴장 고조로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에서 자금을 빼내면서 미국 주식 선물과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S&P500 선물은 0.8%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 선물은 1.1% 급락했다. 다우지수 선물도 0.6% 떨어졌다.달러지수(DXY)는 98.76으로 전 거래일보다 0.4% 하락하며 지난 12월 중순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0.8% 올랐고 일본 닛케이 225는 1.6%, 대만증시는 0.9% 상승했다. 미국산 서부 텍사스중질유(WTI)는 59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1분만 늦어도 1000원"…지연보상제 꺼낸 배민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배달 지연 보상 제도를 강화한다. 도착보장 보상 쿠폰은 배달의민족이 전액 부담·지급한다.배달의민족은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1차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실효성을 검증했다. 지난해 9월부터 연말까지 수도권 중심으로 2차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었으나 운영 기간을 연장해 상설화하는 모양새다.



국토장관 “주택공급 후속대책 1월 중 발표 위해 최선”

김 장관은 “LH 개혁 문제는 너무 방대하다. 조직을 분리하는 것도 포함해서 여러가지 검토하고 있어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중간 단계 쯤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IPO 3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거래소는 12일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확정했다. 지난 2024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했다.



"과기부총리, 혁신 미시경제 수단 총괄 권한 가져야"

과학기술부총리가 첨단기술 확보 등 혁신정책 미시경제 수단을 총괄하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학계 제언이 나왔다. 박 교수는 첨단기술이 국정 운영 핵심 아젠다로 자리 잡으면서 경제와 안보를 잇는 핵심 역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정부의 전략적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 박 교수는 "한정된 자원으로 파도를 넘으려면 분업을 넘어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제부총리가 거시 경제를 맡고, 과기부총리가 미시 경제를 맡는 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과기부총리가 도입됐지만 정책수단이 R&D 예산 조정으로 제한돼 폐지됐다"며 과기부총리가 R&D를 넘어 미시경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년내 부실기업 230곳 퇴출"…거래소, 상폐 로드맵 공개

이날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은 955개, 코스닥은 1822개다.상장폐지 요건 강화는 올해부터 적용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요건은 기존 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코스닥은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올려 잡을 계획이다. 이후 요건을 강화해 2029년 유가증권시장은 시가총액 500억원·매출 300억원, 코스닥은 시가총액 300억원·매출 100억원에 미달하면 상장폐지 대상으로 분류하겠다고 보고했다. 주식 거래 시간은 올해 6월을 목표로 ‘하루 12시간’ 연장을 추진한다.



김윤덕 "토허제 등 규제지역, 추가나 해제 검토 안 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조만간 나올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규제지역 추가 지정이나 해제 여부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적 일관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엔 이렇게 하자’는 식으로 논의하지는 않고 있다”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능과 역할 등에 맞춰 조직을 새롭게 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국토부 역할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김 장관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첨단 기술을 살펴본 뒤 국내 도입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美공화당핵심의원,"트럼프가 지명할 모든 연준후보에 반대"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서자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의 일부 의원을 포함해 미국 의회가 초당적인 반발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연준을 상대로 기준 금리를 신속하게 대폭 내리라고 압박해왔다. 워런 의원은 “트럼프는 독재자가 되려는 듯 법을 악용해 연준이 자신과 그의 억만장자 친구들에게 봉사하도록 만들고 있다. 상원은 트럼프가 지명한 어떤 연준 의장 후보도 인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은 미국 경제를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주에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의 의료 보조금 연장안 표결(하원),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행동 법안 등 표결(상원)에서도 공화당 의원들이 일부 이탈했다



"쿠팡은 버텼고, 알테쉬가 흔들렸다"…이커머스 '의외의 결과' [이슈+]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용객 감소에 대한 위기론이 불거졌던 쿠팡이 정작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수에서는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월인 11월(40만585건) 대비 12만 건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같은 해 월간 기준 최대치다. 업계에서는 연말 할인 성수기 효과와 쿠팡의 집중 마케팅, 중국계 플랫폼 배송 지연 및 품질 논란에 실망한 이용자들 회귀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쿠팡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의 설치 건수도 함께 늘었기 때문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전월 대비 18만5000건 증가한 78만8119건, G마켓은 약 5만6000건 늘어난 18만2579건을 기록했다. 미국 모건스탠리는 최근 리포트를 통해 쿠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청문회 등을 계기로 확산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규제 리스크는 계속해서 걸림돌"이라고 평가했다.



車보험료 5년만에 인상…상위 4곳 내달 1.3∼1.4% 올린다

차보험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중소형사들이 4개 회사 결정을 후행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손보사들이 차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산정하는 주요 항목 중 하나라 정부 차원에서 차보험료 인상을 꺼리는 편이다. 그럼에도 손보사들이 금융당국에 차보험료 인상을 관철시킨 건 적자 폭이 크기 때문이다.



"메모리칩 부족과 부품가 상승에 올해 스마트폰 출하 감소 전망"

지난 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 해 애플은 아이폰 17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판매가 10% 증가하면서 20%의 점유율로 삼성 갤럭시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이는 중저가 시장에서 갤럭시 A시리즈와 프리미엄 시장에서 전작을 뛰어넘은 실적을 거둔 갤럭시 폴드7 및 S25 시리즈에 힘입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출하량 전망치를 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인천 쓰레기 청주까지 간다…‘원정 소각’ 논란 계속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인천 쓰레기가 150㎞ 이상 떨어져 있는 충북 청주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수도권 쓰레기의 지역 반출을 놓고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강화군은 올해 3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의 한 민간업체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해 인천 남동구와 경기 광주시 등 2곳의 민간업체에서 연간 4500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인천 계양구의 경우 생활폐기물 일부를 경기 안산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송미령 “가공식품 물가 더 안 오를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이 12일 “가공식품 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은 없고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는 먹거리 물가 안정 차원에서 할당관세 품목을 유지하고 원재료를 구매하는 자금을 대출해주는 것을 병행하면서 식품회사들과 물가 안정을 위한 협의를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 겨눈 공정위, ‘독과점’ 첫 심판

와우 멤버십, 지위 남용 판단 …개인정보 유출엔 영업정지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조만간 쿠팡이 ‘시장지배적(독과점) 사업자’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과 와우 멤버십(유료 멤버십)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속인 혐의 등에 대해서도 전방위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쿠팡이츠를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끼워팔았다는 의혹을 조만간 전원회의에 올려 심의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쿠팡에 심사보고서를 보냈으며 의견 제출을 기다리고 있다.



‘구몬·빨간펜’ 교원서 대규모 해킹 사고

교원그룹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는 만큼 정보 유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학습지와 관련해 미성년자 정보 유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원그룹은 1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해킹 사고는 외부망을 통한 공격으로 추정되고 있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관련 수사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미 부촌 사로잡았다…“3000만원 더 내도 주방 가전은 LG”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외곽의 한 고급 주택에 설치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라인 ‘SKS’의 하부 냉장고. LG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Signature Kitchen Suite)다. 더 내고서라도 LG전자 제품을 선택한 것이다. 이 팀장은 “미국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 주방”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내 B2B(기업 간 거래) 생활가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더 전담 영업 조직인 ‘LG 프로 빌더’의 지난해 연간 빌더 계약 수주 건수는 전년 대비 25% 이상 늘어났다. 지난해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제품 브랜드’ 조사에서 LG전자는 6년 연속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출발’ 터치하자…복잡한 길도 매끄럽게 달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앞. 자율주행 준비를 마친 ‘아이오닉5’에선 테스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기기들의 윙윙거리는 소리만 낮게 들렸다. 뒷좌석에는 자리마다 터치스크린이 한 대씩 장착돼 있었다. )라는 버튼을 눌렀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현대차와의 협업을 예고한 가운데, 로보택시 상용화로 자율주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자율주행 4단계는 제한된 구역이나 조건 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안전 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미국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2단계)이나 중국 GWM·지리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2~3단계)을 넘어선다. 이날 시승 구간은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공항 인근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에서 시작했다. 모셔널의 자율주행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탑승자에게 보이지 않는 보행자들의 위치를 감지한다. 주변 차량 때문에 가려 볼 수 없는 보행자들의 위치도 그대로 나타났다. 인식 거리도 넓었다. 모셔널 관계자는 “(실제 인식 거리는)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자율주행을 위한 최소 인식 거리 기준 자체가 250m”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지금보다 더 높아져야 할 것이란 판단이 들었다.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초고속 성장

전 세계적으로 AI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국가 간 불균형은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채택률은 생산가능인구(15~64세) 가운데 생성형 AI를 1회 이상 사용한 비율을 말한다. 전 세계 생산가능인구 6명 중 1명이 AI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보고서는 “생성형 AI가 주류 시장에 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단계 기술임을 고려할 때 매우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평했다. AI 강국인 미국은 절대적인 이용자는 많지만, 인구 대비 사용 비율이 낮게 나타나 24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급성장을 이끈 원동력으로는 국가 차원의 AI 통합 정책과 최첨단 모델의 한국어 성능 향상, 대중의 호응을 얻은 기능을 꼽았다. 소비자 차원의 관심이 정부 정책과 기술 고도화와 맞물려 AI 이용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세계적으로는 지역 간 불균형이 더욱 뚜렷해졌다. 이는 자국 AI 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한 미·중 경쟁의 단면이다.



MZ세대 줄 세운 ‘두쫀쿠’ 열풍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탄생한 디저트다.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다이프(가늘게 만든 중동 지역의 면)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버무려 속을 만들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싸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인기는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전국 곳곳으로 두쫀쿠 열풍이 이어지면서 해시태그(#두쫀쿠)를 붙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수만건에 이르고 ‘두쫀쿠 지도’까지 따로 생겼을 정도다. ‘팝업스토어 성지’로 불리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은 지난해 말부터 두쫀쿠 관련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고 있다. 배달앱에서도 두쫀쿠 인기는 치솟고 있다.



삼성전자 ‘성과급 자사주 수령 의무’ 폐지

삼성전자가 임원들에게 성과급의 최소 5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한 규정을 없앴다. 최근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임원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자사주 의무 수령 제도를 자율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 경영 차원에서 2024년 임원 OPI의 자사주 지급을 결정했다.



‘대항해시대’처럼…HMM, 다시 돛 달고 오대양 누빈다

한국조선해양 풍력 추진 장치 ‘윙세일’ 도입…연료 5~20% 절감 배가 바람의 힘으로 바다를 누비는 모습이 다시 재현될 수 있을까. HMM은 12일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윙세일’ 도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윙세일을 실제 선박에 적용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TSMC,4분기 순익 27%증가 전망"…8분기 연속

또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인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TSMC의 2026년 매출이 미 달러 기준으로 25~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22~26%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이다. 삼성전자의 두 배가 넘는다. TSMC는 이번 주 15일에 4분기 실적과 1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퓨투럼 에퀴티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셰이 볼루어는 TSMC는 최첨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K푸드’ 수출액, 처음으로 100억달러 넘었다

지난해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를 합한 ‘K푸드 플러스’ 부문 수출액이 136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라면·소스류·아이스크림·김치·딸기·포도·돼지고기 등 11개 품목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라면(15억2100만달러)은 전년 대비 수출액이 21.9% 증가해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 15억달러를 돌파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수출액이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8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장 임박, 고수익, 원금 보장” 투자 사기 조심

투자 사기 주의보를 발령한 지난해 6월 이후에도 유사한 소비자 피해 민원이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를 보면, IPO 투자 사기는 허위 상장 정보를 활용할 뿐 아니라 상장에 실패해도 원금을 보장해준다며 투자자를 현혹한다. 실제 상장 예정인 주식 1~5주를 무료로 나눠줘 소액이지만 돈을 버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허위 상장 정보가 담긴 온라인 기사까지 동원한다.



‘n잡러’ 보험설계사 구함!

소속 설계사 많을수록 매출 늘어국내 보험사들 잇따라 모집 나서전문성 낮아 불완전판매 우려도 여러 일을 병행하는 ‘n잡러’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보험설계사로 확보하려는 보험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은 이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자격시험을 위한 강의 수강과 시험 응시료 지원 혜택까지 내걸었다. 이번 조직은 직장인이나 프리랜서들이 주된 생업을 유지하면서도 부업으로 설계사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직에 속한 설계사들은 온라인 기반으로 업무 관리를 받는다. n잡크루는 자격증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등도 도와준다.



독자 AI 경쟁 과열…연이은 논란에 '진흙탕 싸움'(종합)

이번에는 독자 AI 정예팀 중 한 곳인 네이버가 중국 알리바바 큐웬(Qwen) 모델과 동일한 숫자 처리 접근 방법을 적용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토큰은 AI 모델이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로, 토크나이저는 문장이나 단어를 토큰으로 쪼개는 도구를 의미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라마나 큐웬의 토크나이저를 가져다 쓴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문자의 토큰화는 모델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 자체적인 방식을 채택해 사용했다"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독자 AI 사업 정예팀 5곳의 AI 모델 평가를 마친 뒤 오는 15일 1차 탈락 컨소시엄을 발표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 '풍력보조추진장치' 해상 실증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해당 선박에 탑재했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부착해 풍력 활용 효율을 높였다.



"더 나올 악재 없다"…'어닝 쇼크'에도 반등한 LG엔솔 [종목+]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 이 작년 4분기에 증권가 예상에 미달하는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반등했다.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의 잇따른 취소로 최근 두 달 반 동안 주가가 30%가량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12월17일 포드와의 맺었던 9조6000억원 규모의 전기차배터리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그 다음주인 같은달 26일에는 미국의 배터리팩 제조사 FBPS와 맺었던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도 해지했다.최근에는 GM과 합작한 배터리 제조사인 얼티엄셀즈의 가동 중단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4분기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9일 장중 공시했다. 특히 영업손실 규모는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615억원에 2배에 달했다.



국장 '아침 7시부터' 추진…'12시간 거래' 시대 온다

투자자들은 조만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내 주식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KRX 거래시간 연장 추진안'을 마련하고 회원사들과 공유했다. 추진안에는 정규장과 별도로 호가가 이전되지 않는 프리마켓(오전 7시~8시)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을 신설하는 방안이 담겼다. 대상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이다.거래 일정은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프리마켓을 1시간 운영한 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휴장한다. 이후 오전 9시에 정규시장이 개장해 오후 8시 애프터마켓 종료까지 거래가 이어진다.



'한전 입찰 담합' 효성重·현대일렉 임직원 2명 구속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업체 임직원들이 12일 구속됐다.



EU,중국산 전기차 관세→ 최저판매가격제로 전환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 수출에 대해 중국이 요구해온 최저 판매가격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 제안서를 평가한 후 최저 가격 설정 기준에 따라 수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 각 전기차 모델 및 구성별로 최저 가격을 설정하도록 했다. 그럼에도 BYD와 립모터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유럽 시장내에서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제조업 담당 수석 고문은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유럽이 중국에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현직 경찰서장 관할지역 카페서 미술전시회 열고 작품 판매 ‘논란’

전북의 한 경찰서장이 사전 허가 없이 카페에서 미술작품 판매 전시회를 열어 논란이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경찰서장은 지난달부터 관내 한 카페에서 미술작품 35점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된 작품 중 일부는 7만원에서 100여만원에 판매됐다.



트럼프,"베네수엘라 석유사업에서 엑손 배제로 기울어"

일부 추산에 따르면, 수년간 투자 부족과 잘못된 경영으로 침체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되살리려면 최소 1천억 달러의 투자와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부패와 불안정으로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현지 투자에 대한 안전 보장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9일의 회의에서도 셰브론을 제외한 다수의 에너지 기업들은 베네수엘라 투자를 위한 안전 보장과 제도적 변화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엑손의 최대 미국 경쟁사인 셰브론은 마두로 정권 하에서도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계속해 온 유일한 서방 주요 석유 기업이다. 반면 엑손의 우즈는 과거 두 차례에 걸쳐 엑손의 자산이 베네수엘라 정부에 의해 압류된 사례를 언급했다.



🕰️현재 시각

Current Time in New York
1120am
Wed, August 27
6:18am 13:18 7:36pm

🪙암호 화폐

📈 주식시장동향

⌚ 현재시간

💱 환율변환

📧 문의 및 건의

이름

이메일 *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