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정치 2026-01-22

김동연,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헌법과 국민 배신에 대한 역사적 단죄"

대한민국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단독]軍 '드론 공방전' 추진…업계와 합작해 기술·교리 개발

국방부는 여유 공간이 충분한 곳에서 실전에 가까운 모의전투를 마음껏 치르게 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투 기본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실전적인 게임의 룰을 세움으로써 산업적‧군사적 효과를 증대하기로 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업체 간 경쟁을 통한 기술과 산업 발전은 물론, 실제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다양한 상황 노출을 통해 전술교리 개발의 기회도 될 것"이라 기대했다.드론 모의전투는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것이며 세계적으로도 거의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李대통령 이번엔 극우 개신교 겨냥…수사 필요성 강조

최근 설교 시간에 '이재명 죽여라', '이재명을 죽여야 나라가 산다'를 반복하는 교회를 꼬집으면서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조직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이 문제가 얼마나 나쁜 짓인지, 위험한 짓인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종교 시스템 자체를 정치적 수단으로 쓰는 것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치 개입 문제가 최근 더 심해졌다고 말하면서 일부 개신교도 겨냥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 교착 한달째…양당에게 이유 물어보니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차가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통일교·신천지 각각의 특검 도입을 재차 요구한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개별 특검에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왜 안 된다고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달라"고도 말했다.정치권의 통일교·신천지 특검 논의는 한달 넘게 공전 중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중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진 것을 계기로 통일교 특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통일교와 신천지 특검을 따로 도입하면 국민의힘이 신천지 특검을 향해 집중 공세를 펴면서 수사가 진척되지 못하도록 흔들 것이라고 우려한다. 따라서 하나의 특검에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반대로 국민의힘은 단일 특검이 오히려 편파 수사 우려가 더 크다고 반박한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와 신천지 특검을 같이 하면 우리 당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쪽만 수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여야의 극명한 입장차는 한동안 평행선을 달릴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용어 '군축' 꺼낸 李대통령 "비핵화는 이상, 현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핵화를 '바람직한 이상'으로,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를 '엄연한 현실'로 규정하며 비핵화에 앞서 '동결'과 '군축'의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회견에서 "비핵화는 가장 이상적인 것이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나"라고 되물으며 "북한이 더 이상 핵물질을 생산하지 않고, 해외로 반출하지 않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지 않게 하는 것도 이익"이라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의 전략은 기다려 보자, 견디자며 이상을 꿈꾸며 현실을 외면했다"며 "그 결과 (북한은) 1년에 핵무기 10~20개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부는 지난해 북한 비핵화 로드맵으로 '핵·미사일 동결→축소→비핵화'라는 3단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이 대통령이 '비핵화 3단계'를 언급한 외신 인터뷰에 대해서도 수용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이 대통령의 3단계 비핵화론에 대해 "우리의 무장해제를 꿈꾸던 전임자들의 숙제장에서 베껴온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며 "우리는 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이 대통령이 북한에 자신들의 체제불안을 이해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핵 포기가 어렵다는 점을 인정한 점은 관심을 가질 대목"이라면서도 "하지만 영구적 핵 보유를 주장하는 김 위원장은 단계적 비핵화 구상을 비난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말했다.



與, 정책의총서 공소청·중수청법 논의…보완수사권 격론 예상

또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에 포함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줄지 여부를 놓고도 격론이 오갈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신년 회견에서 공소청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는 점에서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이어간다.



李대통령, 與 원내지도부 만나 “성과 내달라”

원내지도부가 국민 신뢰를 얻도록 실질적 성과를 내주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 원내대표는 이에 이 대통령의 첫 신년기자회견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오늘 역대 가장 긴 기자회견을 했는데, 어떤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을 해준 것에 대해 많은 국민이 신뢰를 보낼 것 같다”고 추켜세웠다.그러면서 “(당정청이) 원팀, 원보이스로 똘똘 뭉쳐서 국민 신뢰를 받도록 좋은 성과를 내도록 열심히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선거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입법 논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농성으로 중단된 상태이다.장 대표는 쌍특검(민주당의 공천비리와 통일교 로비 의혹 특별검사법안)을 촉구하며 이날로 8일째 단식투쟁 중으로, 국민의힘은 힘을 싣는다는 취지에서 국회 의사일정 불참을 선언했다.



[북한날씨] 황해도 곳에 따라 눈…평양 아침 최저 -15도

북한은 22일 평안남도는 대체로 맑고 평안북도·함경도·황해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김종혁 "한덕수 판결보며 정신이 번쩍…이진관 이론에 놀라"[한판승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수요일 여야 두 분 모시고 토론하는 노컷대련 시간입니다. 서용주입니다.◇ 박재홍> 그리고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종혁>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1심 판결이 있었습니다, 내란 방조 혐의에 대한. 이 부분을 어떻게 보셨는지 먼저 우리 서용주 소장부터.◆ 서용주> 당연한 결과인데 사실상 이진관 판사의 판결을 저도 쭉 생방으로 봤어요. 그동안 그토록 국민의힘 쪽에서 아직 내란이라고 법적 판결이 안 나왔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내란 당이라고 하느냐 했는데 법원에서 12.3 계엄은 내란이고 그 계엄에 대해서 옹호하면 내란 당입니다, 이제는. 저는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좀 사법 정의를 제대로 보여주는 명확한 판결이었다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박재홍> 근데 이것이 또 아직 1심 판단이기 때문에 대법원까지 가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분이 혹시 있을까요?◆ 서용주> 그러니까 그렇게 주장을 하면 참 없어 보일 것 같아요, 이제는. 그러니까 이진관 판사가 결정을 내리면서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위로부터의 내란이라는 표현을 했잖아요. 권력이 자신의 권력을 더 공고히 하거나 만약에 그것이 성공했으면 장기 집권으로 가기 위한 그런 전제 조건이다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위로부터의 내란을 규정을 하면서 오히려 위로부터의 내란이 더 나쁜 것이다. 자기를 뽑아준 국민을 상대로 총을 들이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더욱 나쁜 것이다라는 그런 함의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그거 하나하고 그동안에 폭력이 없지, 폭동이 없지 않았느냐. 이건 과거의 판례로 판정할 수 없다라고 해서 23년, 그러니까 15년에다가 무려 8년을 더 더해서 23년의 판결을 내린 거죠.그래서 저는 그걸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이게 타 언론이라든지 천주교 정의구현 사재단도 비슷한 입장을 냈어요. 위에서부터의 어떤 친위쿠테타는 더 엄중하게 처벌해야 된다.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더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이것 또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업보 아니냐, 책임 아니냐. 그런 생각도 듭니다.◇ 박재홍> 반성하지 않았고 사과의 진정성이 없었다. 왜냐하면 사실은 반성하냐, 안 하냐는 본인이 사과한다. 이런 것보다 혐의를 인정하냐, 안 하냐로 판단을 해요. 말로 사과하는 거 중요하지 않고 혐의를 인정해야 반성한다고 보는데 그냥 구두로 사과한다. 오히려 반대로 아까 말씀처럼 윤석열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에 체포 방해 그 혐의에 대해서는 반성도 안 했거든요. 그런 부분도 있고.저는 사실은 지금 말씀처럼 지난번에는 초범이다. 이 얘기했는데 이게 기계적으로 들어가는 건 맞아요. 근데 여기도 사실은 그게 들어가는 게 50년간 만약에 공직에 있었고 훈장 받았고 그런 거 똑같은 거거든요. 근데 그런 것들을 아마 제출한 것 같아요. 보니까 아프기도 하고 공직 생활도 했고 훈장도 받았다고 하지만 그거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라는 부분들도 분명하게 얘기한 것 같아요.◆ 서용주> 저는 좀 질문을 좀 다른 분한테 하고 싶어요. 최종 후보가 됐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서용주> 그러니까 그랬으면 이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가 그 자당의 대선 후보였다는 건데 저는 그런 상상을 했던 권성동, 권영세 이 두 분이었잖아요. 그러면 권성동 의원은 지금 감옥에 있어요. 그러면 권영세 의원은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어떡할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윤석열이 주장하는 것들이 그런 거 아닙니까? 했는데 1심에서 그걸 다 깼어요.시간이 짧든 말든 누가 피해가 있든 말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폭동에 준하는 그런 엄중하게 다스려야 될 사항이다라고 이게 이진관 판사가 얘기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은 그래서 이진관 판사의 어떤 그런 판결이나 이런 것들이 더욱 가슴에 와 닿고 법과 정의를 세워야죠.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입장을 냈네요. 사실은 지금 한덕수가 대선 후보로 나섰었지만 아마 윤석열이 선고가 나도 비슷한 입장으로 나올 것 같아요. 근데 한덕수가 오늘 아마 제가 보기에는 법정 구속도 본인이 예상했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요. 그런 게 사실은 법정 구속에도 저는 영향을 조금 미쳤다고 봐요. 그러면 이게 혼란이 그렇게 크지 않았을 거거든요. 이분이 계속 이렇게 하다가 결국은 말씀처럼 대선 후보 나가기 위한 빌드업 과정이었나 싶기도 하고 결국은 뭔가 제대로 본인이 권한대행사 역할을 못 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제가 보기에 이게 재판 사항은 아니지만 판사가 보기에는 본인이 공무원으로서 해야 될 역할, 권한 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좀 한 것 같아요.◇ 박재홍> 장성철 소장님.◆ 장성철> 감옥에서 어쩌면 여생을 끝내야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 맞이한 거잖아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박재홍> 여기까지 짚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게 제일 큰 형이 나왔어요, 지금. 그러면 2월 19일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단은 어떻게 나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까요?◆ 김종혁> 지금 구형, 아직 구형은 내려졌잖아요. 그런데 그거 말고도 지금 다른 분들 있잖아요.◇ 박재홍> 김용현.◆ 김종혁> 김용현 말고 내란 주요 종사자로 했던 이상민이라든가 박성재라든가 이런 분들이 있잖아요. 이런 분들에 대한 형량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거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이번에 이진관 판사가 작심하고서 쫙 논리를 구성을 해서 다른 재판부로서도 그런 것들, 그러니까 밑에서부터의 내란이 아니라 위에부터의 내란이 더 책임이 크다. 그렇다면 그런 분들의 어떤 형량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서용주> 이진관 판사 피고를 한덕수가 아니라 윤석열을 앉혀놔도.◇ 박재홍> 주어를 바꾸면.◆ 서용주> 바꿔도 사형입니다, 선고가. 지귀연 판사 좀 보셔야 되고.그다음에 저는 변호사가 멀쩡했다고 그랬잖아요, 한덕수 변호인 측. 저는 그 차이라고 봅니다.◆ 현근택> 저는 아마 지귀연 판사가 사형 선고 쪽으로 좀 마음이 기울일 수밖에 없다고 봐요. 지금 말씀처럼 모든 언론이든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재판 진행하는 거에 대해서 좀 굉장히 불만이 많았고 그리고 사실은 지금 중요임무 종사자도 이런 정도인데 구형보다 더 세게 나왔단 말이죠. 더 버티다가 위험한 상황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오늘 새벽에 가니까 완전히 위험해서 산소발생기를 코에다 넣은 거 아니에요.◇ 박재홍> 이준석 대표 만날 때 그 장면이 있었죠.◆ 장성철> 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얘기를 한 거 보면 건강이 상당히 안 좋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게 장동혁 대표는 진짜 단식을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진짜 단식을 하고 있어서 이거는 열흘까지도 못 갈 것 같다.◇ 박재홍> 찐 단식이다.◆ 장성철>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저는 페이스북에 올리는 글만 봐도 그냥 단식을 즐기는구나. 계속해서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그다음에 두 번째, 대상이 없어요. 그러면 그 특정 대상도 없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단식의 대상자는 한동훈 전 대표예요. 이 건강을 이렇게 굉장히 해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90이다.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하나하나하나가 민주당에 대해서 총공세를 펼 수 있는 그런 사안들이에요.◇ 박재홍> 호재가 많다.◆ 김종혁> 그럼 이런 호재들이 사실은 단식이라는 블랙홀 때문에 다 넘어가 버렸어요. 근데 단식이 지금 언론도 그렇고 모든 게 이 단식의 목적은 한동훈을 불러들이기 위한 단식인 것 같다는 그런 식으로 변질이 돼 버렸어요. 지금 아마 지금 최고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말하기 꺼려진다. 제가 보기에는 그러면 당내의 어느 정도 목적은 달성한 거예요.◇ 박재홍> 홍익표 정무수석이 안 갔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얘기한다고 그래서 그런 식으로 원칙이나 기준을 어기고 이렇게 하면 당신을 지지할 이유가 뭐냐.



[오늘의 국회일정](22일·목)

(18:2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윤종오 의원, [대형조선소 하청노동자 연말성과급 관련 공동 회견](10:00) 김교흥 의원, [인천시장 출마선언 회견](10:20) 김교흥 의원, [인천광역시 현안 관련 입장 발표 회견](10:40) 허종식 의원,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징수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 선언 회견](11:00) 전용기 의원,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관련 회견](13:40) 전현희 의원, [서울시장 출마선언 회견](14:20) 신미연 대변인, [진보당 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정례브리핑](15:00) : 민생범죄 집중을 위한 검찰개혁과 보완수사권 폐지(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이성윤 의원실 등, 대체복무제도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정재 의원 주최 <대한민국 북극항로 전략 시리즈 : 3차 '정책'〉(10:00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윤후덕 의원실 등, "2026년 이재명 정부의 통일·외교 정책방향은? : 북항재개발, 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14:00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 D홀) 위성곤 의원실 등, 자치경찰 이원화 도입을 위한 입법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이종배 의원실,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제98차 정책세미나: 정년 연장이 먼저냐?



정원오 "현장서 맞춤형 해결책 찾는 행정…제2·3 성수동 가능"

현장에서 잘 관찰하고 해답을 찾아낸다면 서울에서 제 2·3의 성수동 같은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 구청장은 서울 25개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3선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라며 공개 칭찬한 것을 계기로 주목도가 높아지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쓰고 있다는 정 구청장은 "아무래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지셨다. 문자 전용 휴대전화 번호도 많이 알려졌는지 전국적으로 응원하는 문자가 오기도 한다"며 웃었다. 정 구청장은 "늘 도시는 발전하고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그 속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 도시행정"이라며 "해법을 찾아내려면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과거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외국에 나가 좋은 것을 보고는 국내에 도입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한국이 선진국 아닌가"라며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행정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짚었다. 왜 역지사지를 못 하시나"라고 꼬집었다. 그렇게 충동적으로 하면 안 된다"면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엇박자를 내지 말고 공통된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에 걸쳐 성동구 이미지를 낡은 공장지대에서 최고로 살고 싶은 동네로 만들었다"며 "이처럼 '일을 잘한다'고 검증된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역설했다.



'행정통합 논의'…정부 지원·속도전에 기대·우려 교차

다만 지역별로 통합 방식과 시기 등을 두고 여론이 엇갈리고 있고, 권한·재정 배분을 둘러싼 경계심도 동시에 커지는 양상이다. 대전·충남에서는 소속 정당이 다른 단체장, 대전 자치구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에 대한 대응이 갈리고 있고, 충남에서도 대전 중심의 '흡수 통합'이 될 것이라는 경계심이 나온다. 광주·전남도 통합 속도전에 뛰어든 가운데 민주당이 주도권을 쥔 정치 구조 속에서 시도 주도의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공청회와 의견 수렴 절차를 병행하며 통합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으나, 논의가 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리며 추진 방식과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 '5극' 통합 움직임에 반발하는 '3특' 지자체의 반응도 이어진다. ◇ 통합 효과 기대 속 소외 우려…절차·방법 두고 이견도 노출 지역별 행정통합을 둘러싼 여론은 초광역 체급 확대에 대한 기대와 지역 소외 우려가 교차하는 양상이다. 통합 이후 구조적 소외 가능성과 절차·방법에 대한 이견도 제기된다. 통합 찬성 측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초광역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는 반면, 신중·반대론은 '흡수 통합' 가능성과 권한 이양 없는 행정 단위 확대의 한계를 지적한다. 통합 과정 속도전에 대한 비판과 주민투표 여부를 둘러싼 절차 논쟁도 거세다. 올해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속도전을 둘러싼 찬반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서용주 "張 단식 찾은 보수인사들? 포스트 노리려"[한판승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투쟁 7일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대화를 하고 손을 잡고 있다. 류영주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일단 우리 장 소장님, 이 장면 두 분이 함께 있는 장면.◆ 장성철> 어색해요, 저는. 윤 어게인당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야 국민의 힘과 보수파가 살 수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박재홍> 이준석 대표가 본인 SNS에 그런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 같아요. 그 SNS에 쓴 글 중에 따로 또 같이 이렇게 표현했거든요.◆ 장성철> 그게 어디 있어요?◇ 박재홍> 그럴 수 있지. 따로 하고 같이, 그런 거 없어요?◆ 서용주> 없어요. 근데 이준석 대표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차라리 한동훈 전 대표하고 같이 서 있는 게 더 그림이 중도층에서는 맞지, 이게 맞지. 하는 게 맞는데 왜 갔겠어요? 그러니까 여기 있는 건 내가 나중에 가져가야지 이게 있고 또 계산을 해보니까 통일교 특검이나 공천헌금 특검이요. 그다음에.◇ 박재홍> 결과적으로?◆ 서용주> 그렇죠. 이거를 모르겠어요, 이준석 의원이? 이거 앎에도 불구하고 이게 공동 투쟁의 어떤 명분을 세워놓고 내가 장동혁 지도부 안고 가다가 나중에 지방선거까지 갔을 때 본인이 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먼저 막대기를 꽂은 거예요. 왜냐하면 한동훈, 장동혁 선에서 어쨌든 장동혁 손을 잡아준 거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이준석 대표가.◆ 현근택> 그렇죠. 그러면은 사실은 한동훈 대표가 찾아간다고 해서 장동혁 대표가 징계를 철회하거나 봐주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아요. 지금은 아무 부담 없이 그냥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어요. 지금 주요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이 별로 거의 없어요.◇ 박재홍> 개혁신당은.◆ 현근택> 선거를 치를 수 없단 말이죠. 대선은 혼자 나가면 되지만 국회의원도 전략지고 나가면 되지만 지방선거는 그게 안 돼요. 장동혁 체제가 무너진다.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거라서 양수겸장이죠. 일단 한동훈 쳐내는 거 1번, 그다음에.◇ 박재홍> 왜 자꾸 쳐내세요, 같이 해야지.◆ 현근택> 근데 어쨌든 그거의 목적으로 단식하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손을 잡아줬잖아요. 그다음에 지방선거 폭망하면 그다음에.◇ 박재홍> 본인이 알아서 수습하는.◆ 현근택> 제가 보기에는 딱 그 수준으로 느껴죵.◆ 장성철> 저 1분만 먼저.◇ 박재홍> 1분 하세요. 그 누구든.◇ 박재홍> 그 누구든, 주어는 없다.◆ 장성철> 그 대단히 상징적인 인사가 있어요. 언론의 주목을 못 받았지만 최진웅 씨라고 지금 장동혁 대표가 메시지 팀장으로 임명을 했거든요. 그런 장동혁 대표랑 왜 이준석 대표가 정책적인 연대,◇ 박재홍> 공동투쟁방안.◆ 장성철> 공동투쟁방안 이런 걸 왜 하냐고요.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요.◇ 박재홍> 이것을 물끄러미 듣고 계셨던 김종혁 최고께서 또 말씀을 해주세요.◆ 김종혁> 이준석 대표는 지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기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할 거예요. 당장 우리 현근택 대변인도 그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이렇게 생각을 하겠죠,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지금 거의 다 폭망해 가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런 걸 보면서 야, 우리가 인물만 잘 내세우면 그러면 우리한테도 기회가 올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장동혁 대표로 온 거는 그동안에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거부감이 많았던 그런 우리 당 내에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거부감을 좀 희석시키려고 하는 걸 거예요. 그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들은 저런 모습 보인 거에 대해서 댓글이 엄청나요.◇ 박재홍> 왜 이준석 만나냐.◆ 김종혁> 왜 이준석을 만나주느냐. 한동훈도 오면 안 된다라고 그 사람들은 계속 얘기해요.◇ 박재홍> 지지자들 때문에 또 정치를 하기 힘드네요.◆ 김종혁> 그렇죠. 그 사람 와서 무릎 꿇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불쏘시게 쓰려는데 내 깊은 뜻을 그렇게 모르겠냐라고 그렇게 올려놨더라고요.그러니까 그게 아마 장동혁 대표 쪽의 생각일 것이고 그건 다 알겠죠. 그러니까 끝까지 손잡고 가겠다라는 생각은 안 할 거예요.◇ 박재홍> 끝까지 손 안 잡을 것이다? 장 소장님의 걱정은 기우일 것이다?◆ 김종혁>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잘 아시잖아요. 얼마나 이게 하는데.◆ 장성철> 다른 정책의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 현근택> 저는 유승민 전 대표가 온 것도 굉장히 유효하게 봤어요. 왜냐하면 사실은 경기도지사 선거 얘기는 안 하고 있지만 지금 국민의힘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나올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경기도에서는 배지 달기가 어렵거든요.◇ 박재홍>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현근택> 그렇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은 제가 되게 의외였거든요, 갑자기 나타난 게. 근데 또 나오면 언론의 주목을 받고 그 질문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경기도지사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언급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어서 저는 오늘 방문이 경기도지사 열어놨다라고 보여요.◇ 박재홍> 저는 아닌 것 같아요. 1월 1일 날 뉴스쇼에 인터뷰하러 오셨었잖아요, 유승민 전 대표가. 제가 대기실에서 물어봤어요. 정말 안 나가십니까? 그랬더니 정말 생각 없다고 하시면서 진짜 그런 것 같고 저는 오히려 유승민 전 대표가 오늘 그 현장에 간 거는 전후 처리에 관심이 많아서이신 것 같다. 그러니까 지방선거 전쟁 이후 당 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우리 장 소장님도 유승민 전 대표 잘 아시잖아요.◆ 장성철> 어제 연락했어요.◇ 박재홍> 왜 가셨어요? 물어보셨구나.◆ 장성철> 그거는 안 물어봐도 알 만한 거고.◇ 박재홍> 이심전심이에요?◆ 장성철> 오랜만에 이렇게 봬서 화면에 반가웠고 참 대표님은 좋은 정치인인 것 같다. 다 군침 흘리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준석 대표도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이고 저기 유승민 말하자면 전 의원도 말한 대로 전후로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는 거고 김문수 후보도 갔어요. 나도 참전해야지.◆ 장성철> 다 갔어, 안 간 사람 없어.◆ 서용주> 그러니까 뭐냐 하면 포스트. 새해 복 많이 받고.◆ 현근택> 말이 안 돼요.◆ 장성철> 근데 제가 느낀 거는 박재홍 앵커님이 하신 말씀으로 저는 어제 행보를 좀 읽었어요. 가만히 있다가 전후로 안 되거든요.◇ 박재홍>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현근택> 그러니까 지방선거가 됐든 뭐가 됐든지 간에 끼는 거예요. 왜냐하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가 들어왔다.◆ 장성철> 10만 명.◆ 서용주> 그다음에 한동훈, 김문수, 안철수 했던 대선 후보 경선이 있어요. 1천 원만 내면 무조건 당원이 될 수 있다. 투표권이 생긴다는 걸 공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 서용주> 당에서 공지를 안 했어요?◆ 김종혁> 네.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서용주> 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본인 당대표 선거할 때 7월로 제가 기억하거든요. 신천지를 정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박재홍> 근데 그 신천지가 국민의힘 집단 입당 매뉴얼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나가면 빠져나갈 틈이 생기는데 저는 이 필라테스, 왜 필라테스라고 했을까.◇ 박재홍> 코어 강화, 정당의 코어를 강화하기 위해서 필라테스. 댓글에 있습니다.◆ 현근택> 운동을 열심히 하는 거예요?◇ 박재홍> 라고 댓글에 있습니다.◆ 현근택> 댓글에 있어요? 근데 사실은 이게 홍준표 대표가 예전에 얘기했잖아요, 대선 후보 경선. 그렇게 많지 않아요.◆ 현근택> 그래도 다른 사람들까지 이렇게 했겠죠. 민주당도 투표율이 한 30%밖에 안 돼요. 그러면 이거 뒤집을 수 있잖아요.홍준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게 결국은 그러면 윤석열 후보가 후보가 되지 말았어야 되는 후보가 된 거잖아요. 다 죽는다. 저거 물류센터라고 그러는데 아무것도 안 지나가고 그냥 텅 빈 건물로 있는 거예요. 했는데 지금 보니까 맞을 것 같아요.◇ 박재홍> 설득력이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보좌관이 그런 거 알 수 있습니까?◆ 서용주> 알 수 있죠.◇ 박재홍> 그래요? 전세금이 어디로 가는지도?◆ 서용주> 알 수 있죠. 등장인물이 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거는 정치권에서 있어서는 안 될 분이다라고 최근에 들어가라는 사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장성철> 이게 강선우 의원으로 끝날 것 같지가 않아요. 이거 빨리 지금 정청래 대표가 뭔가 제도적인, 시스템적인 개혁을 해야 되지 이렇게 그냥 본인 가만히 있고.◇ 박재홍>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다. 다 오픈돼 있는 공간이잖아요. 여기서 이런 걸.◇ 박재홍> 테이블 안에 놓고 있다가 그걸 줬다?◆ 현근택> 그러니까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김종혁> 첩보 영화 안 보셨어요? 덮어서도 안 되고 덮는다는 인상을 줘서도 안 된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다음에 빠지지 마시고.◆ 서용주> 알겠습니다.◇ 박재홍> 서용주 대변인.◆ 김종혁> 나도 좀 빠져봐야겠다.



민주당, 공소청·중수청법 의원총회 개최…이 대통령이 “예외적 필요” 언급한 보완수사권 논의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해 정부의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 검찰청 역할을 대체할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를 위해 공소청법 및 중수청법 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신년 회견에서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이 제한적으로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헌법에 어긋나게 검찰총장을 없애버리면 되나”라고도 했다.



李, 北노동신문 '혈세투입' 가짜뉴스 지적에 이념논쟁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노동신문을 국민 혈세를 들여 구독중이라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면서 이념 논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그동안 야권에선 다른 유해물에 대한 제재에도 불구, 정부가 노동신문에 대해서만 유독 예외를 두고 있다고 반발해왔다. 통일부는 이에 대해 181개의 특수자료 취급기관은 국가정보원 특수자료 취급지침에 따라 인가된 기관이며, 이중 최근까지 노동신문을 계속 구입하고 있는 기관은 20여곳으로 파악된다고 지난 21일 답변했다. 181여개 기관이 모두 세금으로 노동신문을 구입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尹 제명하자"...친한계 한지아, '한덕수 징역 23년' 나오자 절연 촉구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지만,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향후 법원 판단을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거나 2심, 3심까지 지켜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형법 87조가 규정한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1심 판결이기 때문에 법적 논쟁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다만 당내 일각에선 "이제라도 윤 전 대통령 제명 조치를 통한 절연과 지도부의 진정성 있는 사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12·3 비상계엄이 내란, 친위쿠데타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우리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시행한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결과에 대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께 고개 숙여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국민 여러분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리 당 지도부에 강력히 요청한다.이제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제명 조치를 통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국민께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우크라 생포 북한군 "한국 가고 싶다"

최소 1만명 이상 파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전투부대는 국제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들은 "북한군은 마치 터미네이터처럼 용감하고 강인했으며, 쿠르스크 전투에서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우크라이나의 핵심 관계자들은 이번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정예 부대라는 데 공통된 평가를 내놓았다. 그리고 '현대전 경험 축적'이 북한군 파병의 진짜 목적이라고 지목했다. 주목할 점은 전투가 거듭될수록 북한군의 전투 방식 역시 변화했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북한군은 필사적으로 싸웠다는 후문이다.인터뷰에 응한 북한군 포로 리모(27세)씨와 백모(22세)씨는 우크라이나 현지 수감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러시아에 파병돼 접경지 쿠르스크 전투에 투입됐다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혔다. 그러면서 북한에 있는 가족도 걱정했다. 다른 전우들은 포로가 되지 않겠다며 자폭했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별수가 없으니까 막다른 골목에 몰리니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것"이라고 했다.



정의당, '민주당 동료들 비판' 한승우 전주시의원 징계 철회 촉구

아울러 "이번 결정은 정당성도 정당화될 여지도 없는 정치 탄압이며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훼손이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전주시 사업에 특혜와 불법이 난무하지만, 민주당 일당 독점의 전주시의회는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제94조의 모욕 등 발언의 금지와 윤리실천규범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한 의원의 징계안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징계안을 다룰 예정이다.



[속보] 與 "23일 이혜훈 청문회, 野와 최종 합의"

여야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위한 국회 전체회의를 가까스로 열었지만, 후보자 출석 없이 공방만 이어가다 정회했다. . .



최강 한파 속 겨울바다에 '풍덩'…해군 SSU 혹한기 훈련

이번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금주에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가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해군이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시작돼 23일까지 실시되는 혹한기 훈련에는 SSU 소속 심해잠수사 70여명이 참가했다. 심해잠수사들은 훈련 첫날인 20일 진해 군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탐색, 구조하는 스쿠버 훈련을 실시했다. 최강 한파 속 겨울바다에 '풍덩'…해군 SSU 혹한기 훈련 영상 닫기 최강 한파 속 겨울바다에 '풍덩'…해군 SSU 혹한기 훈련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혜훈 장관 후보자 청문회 23일 개최 여야 합의

비록 지난 21일 청문회 개최 법정시한은 넘겼지만 여야합의로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다.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청문회는 내일 진행될 예정이다.



北, 간부엔 채찍·주민엔 '인민이 제일'…민심잡기 강온전략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지난 20일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했을 때 "인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문화생활 영역을 부단히 확대"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다고 간부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당의 업적은 "인민들의 생활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으로써 고수하고 빛내여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수준 개선에 당이 역점을 두고 있다고 선전하면서 관료들에게는 '서비스 제공자'로서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전날 사회과학원 연구사와의 문답 형식 기사에서 "일군(간부)들은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직권을 이용하여 틀을 차리거나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얼어붙은 물보라…바다를 극복하는 철인들”

지난 2022년 혹한기 내한훈련 당시 처음 시작된 철인중대 선발경기는 해난구조전대 소속 3개 중대 심해잠수사들이 철인중대 선발의 영예를 걸고 경쟁하는 훈련이다.철인중대 1차 선발경기는 21일 ‘수중작업 능력평가’로 진행됐다. 심해잠수사들은 협동심을 바탕으로 각 중대의 자존심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육군 특전사, 체감 영하 30도 속 설한지 극복훈련

육군특수전사령부가 혹한 속 강원도 대관령 황병산 일대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해발 1천407m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 속에서 12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육군 특전사, 체감 영하 30도 속 설한지 극복훈련 영상 닫기 육군 특전사, 체감 영하 30도 속 설한지 극복훈련 [육군 제공.



與 코스피 첫 5000 돌파 소식에 "경축"

코스피 5천시대의 꿈은 이루어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행복 시대를 위하여 함께 갑시다"고 밝혔다.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축하 메시지와 함께 향후 여당으로서 포부를 올렸다.



사상 첫 코스피 5천 돌파…李대통령, 與 코스피 특위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와 오찬을 한다.



이준석 "국힘과 연대는 특검까지만! 선거연대는 없다"

◇ 박성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여드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 바로 이 단식 현장을 찾은 분이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인데 이 부분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정치 현안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에게 묻겠습니다. 지금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준석> 네, 안녕하세요.◇ 박성태> 얼굴이 약간은 이렇게 편해 보이지는 않는.◆ 이준석> 어떤 표정이죠, 그거는?◇ 박성태> 뭐랄까요. 장동혁 대표 단식을 묻기 전에 이것부터 좀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준석> 우선 이진관 판사가 그 내란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쓰면서 사실관계를 확정 지었거든요.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형량보다도 높게 나왔던 건 시대가 변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거는 엄하게 취재돼야 되는 것이고 한편으로는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끼친 해악이라고 하는 것이 너무 컸다. 그리고 또 정치적으로도 항상 우리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널리 홍보하고 이렇게 했는데 어떤 광인 하나 때문에 다 흔들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거에 대한 대가로는 지금보다 중형이 나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물론 법조인은 아닙니다만.◆ 이준석> 어차피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이다. 구형은 그렇게 세게 하는 거고 저는 감형의 요소가 없지 않나요? 거기다가 지금 한덕수 총리 측 변호인도 그렇고 변호인들이 그렇게 성실하게 재판에 임한 것 같지도 않고요. 저는 감경의 요소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감경 요소가 없다. 지금 일부 극우의 주장들에 대한 것들이 위로부터의 내란에서 양산되고 있다라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극우라는 것과 강한 보수라는 건 좀 다르게 봐야 될 것 같거든요. 예를 들어서 지금 미국에서도 마가 이런 거 하잖아요. 근데 마가라는 건 우리가 트럼프의 구호로 그냥 알고 있지만은 사실 레이건의 구호였습니다. 트럼피즘이라고 하는 것은, 같은 구호를 달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보수주의자들이 생각하는 그런 진정한 보수라는 것은 윤석열 중심의 검찰주의나 아니면 최근에 소위 본인들이 강경 보수라고 지칭하는 그리고 남들은 극우라고 지칭하는 그분들이 하는 행위와는 전혀 같지가 않죠. 예를 들어서 부정 선거 같은 것도요. 저는 누구랑도 토론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거 있잖아요. 이거는 사실 주변에 그런 말 하는 분이 있으면요. 내 일 아니라고 놔둘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망가지기 시작하면 그분 사회생활 못 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 극우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는 저도 그런 것 때문에 말씀하신 어떤 우파의 이데올로기랄까요? 그런 것도 있을 수가 있으니까.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고 의지할 곳 없을 때 와가지고 슬그머니 이렇게 다가오는 것처럼 지금 보수 진영에서 그런 혼란을 겪고 있을 때 와가지고 트럼프가 너희를 구원해 줄 거야. 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런 거로 장난치는 거죠.◇ 박성태> 어제 개혁신당 논평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 앞서 막지 못한 책임자, 동조한 책임자 누구라고 보시는지요?◆ 이준석> 저는 이게 단순히 우리가 딱 그 12월 3일을 전후해서 발생했던 일들만 봐서는 안 될 겁니다. 지금 보면 소위 보수 정치권에도 보면 윤석열 정부 시절에 이런 많은 무리수들이 다 쌓여가지고 여기까지 간 거거든요. 처음에 이준석 내쫓고 그다음에 안철수 못 나오게 하고 김기현 내쫓고 다 있었잖아요. 저는 그런 것들을 포함해 가지고 이제는 한탕주의 검찰주의식 보수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 신자유주의 그 당시에 아니면 또 박근혜 대통령은 중도화, 복지 담론 이런 걸로 해가지고 정책적인스탠스를 변화시키면서 지지층을 넓혀갔거든요.◇ 박성태> 보수의 정책적인 스탠스로 가져갔죠.◆ 이준석>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그거를 몇 년 하고 나니까 지금 이 과정에 와서도 계속 하는 게 뭐냐면 그 윤 어게인 하는 지지층은 뭐냐면 매번 주체는 바뀌어요. 그거를.◇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때문인가요?◆ 이준석> 원래 제가 출국을 했는데 이 남미로 이번에 출장하게 돼 가지고요. 그래서 온 거고요.◇ 박성태> 어제 찾아가 보셨잖아요.◆ 이준석> 제가 어제 새벽 5시에 귀국해 가지고 아침에 보러 갔죠. 건강이 좀 위험한 상태라고 알려져 있어서.◆ 이준석> 그래서 제가 장동혁 대표 주변의 인물들이랑 어느 정도의 상의를 했고요. 장동혁 대표의 단식 명분으로는 내건 거는 통일교 특검 그리고 공천헌금 특검 이 부분은 이준석 대표도 같이 동조단식까지 언급할 정도로 얘기됐던 거고요. 이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준석> 글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단식은 그럼 어떤 계기였느냐.◇ 박성태> 당시에도 내부 결속용 단식이었다.◆ 이준석> 자기 면피하려고 한 거죠라고 저는 얘기하겠지만 다른 분들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했다고 하겠죠. 장동혁 대표는 윤 어게인입니까?◆ 이준석> 당연히 윤 어게인 했죠, 지금. 장동혁 대표가 너무 이상한 부정 선거 세력과 손을 잡으면서 사실은 리더십의 교체나 또는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많이 변해야 되는 것도 강력하게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준석> 저는 예전에 공교롭게도 황교안 대표가 사실 본인에 대한 여러 가지 지적이 있었을 때 그때 단식했죠. 근데 그거로 선거 이길 수 없다는 걸 증명한 게 황교안 대표거든요. 선거 며칠 안 남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장동혁 대표가 해야 될 텐데 사실 국민의힘 전반적으로 선거를 지휘해 본 경험이라는 게 희소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선거를 이긴다는 거는 김종인 식으로 또는 박근혜 식으로 아니면 어쩌면 이준석 식으로 그 경험이 굉장히 중요해지는 거 같아요.◇ 박성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었죠.◆ 이준석> 그렇죠. 인사는 장동혁 대표가 했고요. 장동혁 대표는 제1 야당 국민의힘 대표로서 리더십이 교체돼야 합니까?◆ 이준석> 제가 언급할 바는 아니고요. 그래서 만약에 장동혁 대표, 저는 우려스럽습니다. 그러셨던 분들이 지금 또 그런 말씀하시는 거거든요. 지금 연대에는, 선거 연대는.◇ 박성태> 선거 연대는 분명하게 얘기할 수는 없습니까? 선거 연대는 관심이 없다가 아니라 절대 윤 어게인과 선거 연대는 할 수 없다.◆ 이준석> 이미 여러 번 했습니다.◇ 박성태> 네 알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습니까?◆ 이준석> 어제 그래서 아주 구체적인 대화를 했고요, 사실 실무진끼리는. 뉴스쇼도 좀 살려주세요.◆ 이준석> 그런데 이건 지금 누구는 목숨 걸고 지금 단식하고 있는데 이 흥미 위주로 소비할 수가 없어서.◇ 박성태>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준석> 저는 구체적인 정황이 나오면 할 수 있죠. 이거는 특검이 아니거든요.◇ 박성태> 정황이 있어야 된다.◆ 이준석> 그러니까 말이 계속 바뀌잖아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였습니다.



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가닥...野 "자료 보고 최종 결정"

이에 이날 오전 중이라도 이 후보자에게 요구한 자료가 제출된다면 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2일 "조금 전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아직 이 후보자에게 요구한 자료 제출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불법선거운동’ 유정복 인천시장 첫 재판···변호인 “공소사실 밝히기 어렵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의 첫 재판이 22일 열렸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 시장(68) 등 7명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은 재판부가 검사와 피고인 측의 기본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 등을 정리하는 절차이다. 이날 첫 재판에는 유 시장 등 6명이 참석하지 않았디. 다만 선거캠프 법무팀장 1명만 참석했다. 유 시장 측 변호인은 “변호인으로 막 선임돼서 기록을 전혀 보지 못했다”며 “속행해주시면 공소 사실에 대한 의견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의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2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이를 고려하면 지난해 11월 28일 기소된 유 시장의 1심 선고는 6·3 지방선거 이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유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3선 도전할 예정이다.



강유정 "이혜훈 청문회 거쳐서 임명? 국민 판단 지켜봐야"

◇ 박성태> 앞서 전해드린 대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거의 3시간에 달하는 회견이 있었습니다.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내놓은 메시지에 대해서 좀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셔도 질문은 강하게 들어갑니다.◆ 강유정> 네, 좋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여쭤보는 건 강유정 대변인님이 보통 평소에 청와대 브리핑 할 때 얘기입니다. 어떤 질문이 태어나고 한참 높아지다가 이젠 좀 사라질 때가 됐다 싶으면 또 사라지고 그런 좀 질문의 생애 주기를 예측하는 그런 좀 학습은 된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청와대 입으로 사실 모든 질문을 대답해야 되는 강유정 대변인인데요. 먼저 본격적으로 어제 회견 묻기 전에 어제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1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징역 23년, 어떻게 보십니까?◆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으로서는 특별한 입장이 없습니다. 아직 1심 선고이기도 하고요.◇ 박성태> 인간 강유정으로서는?◆ 강유정> 할 말이 많습니다만 하지 않겠습니다. (웃음)◇ 박성태> 대변인 입장이니까. 저희는 영상으로 일부만 확인할 수가 있어서.◆ 강유정> 사실상 영빈관에서 회견을 크게 하는 건 세 번째이긴 합니다. 그러나 분들이 물리적으로 용산 실에서 이제는 청와대 춘추관으로 옮긴 상황에서 바로 걸어서 올 수 있는 정도 거리가 된 거죠. 우리가 관저, 저는 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우닝가 10번지를 지나치던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대통령 집무실은 못 들어가 봤지만 강훈식 실장의 방은 들어가 봤거든요. 그래서 이 공간의 회복과 복귀라는 의미 이상으로 이제는 복귀로의 의미를 떠나서 저희가 대전환 대도약인 이유가 돌아왔으니 이제는 딛고 확실히 뛰어야 한다라는 의미로 어제 회견을 한 거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어제 회견 사전에 질문을 질문지를 따로 받거나 그런 건 없죠?◆ 강유정>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회견도. 그리고 해외의 정상을 만나러 나가는 정상 외교 자리에서 이번에 상의해서 했던 것처럼 급하게 마련된 간담회에서도 한 번도 사전 질문을 받거나 내지는 답을 마련한 적은 없습니다.◇ 박성태> 25명이 질문했습니다. 예상을 했었습니까?◆ 강유정> 두 가지 예상이 가능한데요. 그런데 대통령께서 이번엔 그냥 더 길게 받겠다라고 조금은 암시를 주셨어요. 대통령도 하고 싶었던 얘기가 많았던 거 아닌가요? 그러면?◆ 강유정> 하고 싶었던 얘기, 그러니까 저는 직접 대통령께서 좀 설명해야 되겠다. 이건 제 짐작인데 왜냐하면 가령 이 질문은 왜 안 나오나 싶었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박성태> 검찰개혁에 관한 얘기.◆ 강유정> 맞습니다. 그럴 경우 남용 없이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수사 그리고 사법 어디에서도 대한민국의 제도 내에서.◇ 박성태> 범죄 피해자가.◆ 강유정> 제도 내 범죄 피해자, 제도 내 미아가 생기는 겁니다. 대통령이 그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어떤 말씀도 자주 하시냐면 정치의 논리와 행정의 논리가 뒤섞여서는 안 될 때가 있는데 이 영역은 법을 만드는 행정의 영역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죠.◇ 박성태> 관련돼서 이 얘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하신 겁니까?◆ 강유정> 맞습니다.◇ 박성태> 그러면 보완수사권이든 그 이름이 뭐든 또는 a라고 지칭합시다. 이 a든 간에 대통령의 얘기는 지금 여당 일부 목소리와는 일부가 좀 꽤 많아서 지금 다수라고 생각되는데 검찰이 경찰의 수사를 보완해서 할 수 있는 권리를 뺏어야 된다. 그대로 검찰이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어제 나왔던 표현이 이게 있습니다. 이것과는 반대되는 논리네요.◆ 강유정> 그러니까 저는 제가 말을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의 말씀을 이렇게 전달하는 거고 제 특별한 의견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거는 강유정 대변인이 이 부분에 대해서 개인 의견을 해석하거나 더하기는 좀.◆ 강유정> 제가 굳이 해석하기는 해석할 영역은 아닌데.◇ 박성태> 알겠습니다. 청문회가 내일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은 일단 청문회를 보고 판단하자. 이 얘기인 거죠.◆ 강유정> 그게 앞선 논리와 사실은 유사합니다. 그리고 납득도 안 된다 태도도 불량하다. 좀 저는 안타까운 건 제가 어젯밤만 하더라도 이 청문회가 잠정이다. 근데 기왕이면 청문회는 만약 열리기로 했다면 좀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성태> 어제 왜냐하면 대통령이 또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혜훈 후보자를 향해서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강유정> 그런데 어제 대통령 말씀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야의 좀 원활하고 좀 그런 부분에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숙의도 이루는 과정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전날이고 이를테면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 우리나라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천하람 원내대표가 대신 참석해서.◇ 박성태> 당시 필리버스터를 하다가 마치고 왔죠.◆ 강유정> 맞습니다. 국민의 대표.◇ 박성태> 영수회담에서 여를 대표하는 거는,◆ 강유정> 영수회담은 군사독재 시절에나 쓰던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게 여, 과거처럼 영수회담이라는 시대는 좀 지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건 제가 좀 확인을 해 봐야 될 상황이라서 좀.◇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곤란한 질문만 많이 드리는 것 같아요.◆ 강유정> 아니요. 이건 진짜 확인해 봐야 할 사안입니다.◇ 박성태> 아니, 그전 거요. 이런 얘기도, 질문이 있는데.◆ 강유정> 이거는 안 어려워요. 그냥 농담이었어요.◇ 박성태> 어제 박수현 대변인은 5%는 진담이 있는 것 같다.◆ 강유정> 정말요? 그냥 농담이었는데.◇ 박성태> 농담으로, 이건 안 물어보려고 했는데 대신 오늘, 어제군요. 이런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박성태> 화기애애한 자리. 반가운 마음으로 나오겠습니다.◇ 박성태>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유정> 감사합니다.



오세훈 "한덕수 판결 존중…국힘, 계엄 반성하고 새로 시작해야"

오 시장은 22일 오전 채널A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전날 한 전 총리에 대한 1심 판결을 두고 "재판부의 판단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저는 이번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계기가 돼서 심기일전해서 그동안의 스탠스(자세)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롭게 리셋해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에 방문했던 일에 대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단식은 지속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당은 지금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다. 그런 여당이 야당 대표가 단식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했다면 그러면 가서 건강 걱정 정도는 해주는 게 정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에선 균형 발전,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세운4구역 재개발 등 서울시가 당면한 사안들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오갔다. 아울러 "토허제 풀었다가 되돌린 것은 한 달 동안 있었던 일인데 재지정하고 (집값이) 다시 잡혔고, 이후 잠잠하던 집값이 이 정부 들어서 오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세운4구역 재개발이 종묘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해친다는 논란에는 "실측하자는데 국가유산청이 응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속보]정청래, 조국혁신당에 “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합당 제안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가 시대정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은 다르지 않다”며 “따라서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우크라 생포 북한군 근황 “살아 있는 것이 불편…한국 가고싶어”

(하지만) 내가 한국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 의문이 계속 든다. 그럼에도 심정은 간절하다”고 말했다.자폭을 못한 이유에 대해선 “전투 중에 의식이 희미해진 상태에서 포로가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금 어머니가 살아계시는지도 모르겠다. 또 다른 포로 백 씨도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은 이제 확고해졌다”고 밝혔다.이어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누가 죽고 싶겠냐.



[속보] 정청래 "조국혁신당, 우리와 합치자" 합당 제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 입법안의 전면 수정을 요구하며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법률에 5급 비서관을 두라고 새겨 놓았나"라고 비판했다. . .



[속보] 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하자"

이번 6·3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했다.최형창/이시은



李, 북파 무인기 국가기관 연루설 '후폭풍'...野 "현정부 정보사 지원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으로 날아간 민간 무인기 배후에 국가기관 연루설을 언급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야당은 군 내부 용의자가 이재명 정부 기간에 벌인 일이라며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 30대인 이들 용의자들은 보수청년단체에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이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돕기위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을 가능성으로 두고 군경의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與한정애 “코스피 5000 돌파, 李 ‘5대 대전환’ 전략에 대한 화답”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2월까지 특별법 처리를 마무리짓겠다”며 “검찰 개혁법 완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민생이 출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장동혁 대표께서도 단식을 중단하시고, 국민의힘은 상임위장에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함께 치르자”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 왔다. 이어 “합당은 각 정당이 지향하는 비전과 정책이 같아야 한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독자적 역할을 부각했다. 조 대표는 “최근 민주당의 핵심 법안에 대해 우리가 보완을 요구했고 수정됐다.



김종인 "환율은 민감한 문제…대통령의 언급 현명치 못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가 내란 혐의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죠. 어떻게 보시는지요?◆ 김종인> 내가 보기에는 그거는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나는 없었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한덕수 전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밑에서 처음서부터 지금 총리직을 수행해 왔던 사람 아니에요. 그랬으면 내각이라는 게 전부 물러났어야 될 상황이에요. 그러다가 여소야대 국회 돼가지고서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뭐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니까 정치적인 소위 리더십이라는 것이 완전히 그냥 사라져 버려 가지고서 최종적인 방법으로다가 결국은 계엄을 선포한 거 아닙니까? 그 선포하는 과정에서 절차 자체가 지금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던 거 아니에요. 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사실은 한덕수 총리라는 얘기예요. 정말 사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과거에 소위 그런 상황을 여러 번 겪어봤잖아요. 실력이 예를 들어서 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79년도 부마사태가 났을 적에 그때도 그런 박 대통령 같은 사람도 감히 그때도 계엄을 못 했던 거예요. 그 예를 들어서 87년에 6. 10 항쟁이 심했을 때도 전두환 대통령도 감히 계엄을 할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박성태> 생각해 보니까 그러네, 87년 6. 29 나기 전에 87년 6월에 전국적으로 엄청난 시위가 계속 이어졌는데도 감히 군부에서 온 사람들도 계엄을 생각을 못했었겠죠.◆ 김종인> 그건 못 했던 거죠. 그런데 사실은 이 윤석열 대통령의 성향으로 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은 선거 때부터 유세장에 나가서 보여준 모습이 뭐예요? 밤낮에 어퍼컷에다가 손을 내밀고 한 거 아니에요. 결국은 대통령이 돼서도 그와 같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가지고서 결국은 계엄이라고 하는 것을 시도를 해서 결국은 자기 스스로가 그 계엄에 스스로 무너져 버린 거라고요. 그러니까 지금은 사실은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커다란 계엄 사태에 대한 경종을 준다는 의미에서 내가 보기에 어저께 그 재판이 귀결이 되지 않았나.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성공을 했으면 아마 그다음 날부터 국민의 저항이 시작됐을 거예요. 국민의 저항이 시작이 되면 결국 그것은 대통령을 갖다가 군부 세력이 점철돼 버리고서 군부가 정권을 갖다가 장악하려고 했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라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을 거예요. 다행히 국민들의 저항에 의해 가지고서 계엄이 실패를 했기 때문에 결국 오늘날과 같은 표본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박성태> 알겠습니다. 관련돼서 그러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얘기를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인> 나는 사실 그래요. 장동혁 대표가 무슨 생각을 해서 단식을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시대가 무슨 정치적인 투쟁을 단식 같은 걸 해가지고 정치 투쟁을 할 시대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실은 야당은 그다음에 집권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가져야지 여당과 극한적인 투쟁을 갖다가 해서 득이 될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는 지금 이 단식을 무슨 특검 때문에 단식을 했다고 그러는데 나는 시대적으로 그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단식을 한다고 해서 국민들에게 특별하게 뭐를 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거라고 난 보지를 않습니다.◇ 박성태> 그러네요. 예를 들어서 실질적으로 정치는 현실인데 현실을 놓고 보면 지금 국민의힘이 아무리 소리를 쳐봐야 국회는 지금 여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자기의 뜻을 관철할 수가 없어요, 목소리만 낼 뿐이지. 그런데 그거를 갖다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미 모든 상황이 지금 끝난 상황 아니에요. 그러고서 당을 새롭게 추스를 수 있는 노력을 해야지 자꾸 과거에 집착해서 하다 보니까 당내 분란만 날 수밖에 없다고 봐요. 그리고 나는 어저께 이 재판 결과를 놓고 봤을 적에 지난 그 이 계엄 사태라는 것이 소위 위로부터의 쿠데타, 내란이라는 것이 재판 결과로 나타난 거 아닙니까? 그랬을 것 같으면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이 어떻게 처신해야 된다는 것을 지금 분명하게 깨달아야 돼요. 장동혁 대표 지금 단식 중인데 페이스북에 계속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유튜브 화면에는 글이 나가고 있는데 단식 7일차 민심이 천심이다. 쭉 해서 올라가 있습니다. 특검은 거부할 수 있어도 민심만은 거부할 수 없다. 일단 장동혁 대표는 특검 때문에 단식을 한다라고.◆ 김종인> 그러니까 그거는 장동혁 대표가 명분으로 내세우는 거지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는 것도 전체의 민심이 그렇게 가는 게 아니라 이런 얘기예요. 지금 사실은 국민의힘의 여론조사상에 나타나는 지지도를 놓고 봤을 적에도 민심이 국민의 힘으로 지금 쏠려 있는 건 아니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총평하신다면?◆ 김종인> 이재명 대통령이 회견을 3시간 가까이했는데 비교적 자신감을 가지고서 임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사실 대통령이 경제 특정 변수를 갖다가 얘기한다는 것이 그게 사실은 대통령으로서 할 얘기가 아니라고 봐요. 지금 환율이 저렇게 요동치는 원인은 앞으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지금 저러는 거 아니겠어요? 그건 부총리나 이런 사람들이 얘기했으면 그렇다고 치는데 대통령 최종 의사결정자가 그런 저기 민감한 변수를 갖다가 말씀하시는 건 내가 현명치 못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다른 데 예를 들어서 부동산 투기 문제와 관련해서 세금 문제를 얘기를 해주셨는데 나는 그건 대통령이 인식을 참 잘하셨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세금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 정치적으로 굉장히 민감한 정책 도구인데 그거를 함부로 써가지고서 성공한 정부가 없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인> 네, 안녕히 계세요.



단식 8일 장동혁…의식 혼미, 회의 주관도 못해

단식 7일차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누워있다.



용산구, 대통령실 이전 후에도 남아있던 집회 현수막 정비 완료[서울25]

서울 용산구가 청와대 이전 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있던 집회 현수막과 피켓, 천막 등의 적치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한 후 전쟁기념관 앞에는 각종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현수막과 피켓 수십 개가 인근 가로수에 설치됐다.



여야, 내일 이혜훈 인사청문회 개최키로…국힘 "자료 제출 약속"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증여세 의혹 해명 자료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해명 자료 해외송금 내역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송언석 "단식 장동혁 건강 악화에 비통…'쌍특검' 수용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 특검, 공천 뇌물 특검을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오세훈 “국힘 지도부 ‘절윤’해야…중도 민심의 바다로 나가길”

앵무새처럼 영향평가만 이야기하는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고용부에 계속 촉구하겠다”고 말했다.한강버스 정상 운행 시점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여러 (안전 점검 관련) 지적을 했다. 그것을 다 해결하고 봄이 되면 본격적으로 운행할 생각”이라며 “아마 3월 초쯤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병도 "2차 종합특검 신속히 출범…국정농단 실체 규명"

한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준석 “장동혁 안찾는 한동훈, 어떻게 정치 현안 풀겠나”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7일 차를 맞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중죄를 저질렀다는 걸 받아들이라”며 “윤 전 대통령이 끼친 해악이 너무 컸다. 그에 대한 대가로 지금보다 중형이 나와야 된다”고 덧붙였다.장 대표가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행보를 고수한다는 비판에 대해선 “윤 어게인 했다. 이 대표는 “저는 특검에 대한 공조 이상의 걸 언급한 바가 없다”며 “지방선거의 유일한 어젠다가 윤 어게인은 아니겠지만 기본은 윤 어게인에서 탈피해야 된다고 본다.



北 교실에 등장한 로봇…AI 전담 교육실도 따로 조성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통합병설학교로 거듭난 낙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를 조명하며 인공지능교육실, TV방송실과 아동방송실, 교육방법연구실, 소학교(초등학교) 실용적인 교실 등을 선전했다. 이처럼 북한은 인공지능, 정보기술(IT) 등을 직접 활용하고 이해하는 교육 방식을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까지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2019년 사회주의 헌법 개정으로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에 정보화를 추가하는 등 다방면에 ’최첨단‘ 개념을 도입 중이다.



국가대표 특수부대…육군 특전사 "혹한의 설한지 극복훈련 실시"

주간에는 눈과 자연물을 이용해 은거지를 구축한 뒤 표적을 관측하며 현장에서 작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어 건물 내부의 잔적을 소탕하며 특수타격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했다.적지에서 임무를 완수한 뒤 아군 지역으로 복귀하는 도피 및 탈출 훈련에서는 약 20km에 달하는 탈출로를 이동했다. 특전대원들은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 속에서 40kg에 달하는 군장을 휴대하고 12시간 동안 이동하며 생존성 향상을 위한 절차를 숙달했다.혹한 속에서 다양한 실전 상황을 상정한 전술스키 훈련도 병행했다.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선 따로 치를 이유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관봉권 의혹' 최재현 검사, 상설특검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서울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수사했던 최재현 검사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자 22일 출석했다.



한병도 "코스피 5000 돌파, 자본시장 정상화 과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코스피 지수가 증시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것을 두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출범한 지 46년만의 대기록이다.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與, 코스피 5,000 돌파에 "역사적 순간…6천, 7천 시대 열겠다"

이어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 SNS에서도 코스피 5,000 돌파를 환영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코스피 5,000 시대의 꿈은 이뤄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행복시대를 위해 함께 가자"고 적었다. 유동수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공약이 현실이 된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끝이 아니다. 이 성과가 민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 돌파를 통해 기업의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자본이 국내에 머무는 자본시장 전환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며 "곧 이어질 3차 상법 개정을 포함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제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단식 8일째···송언석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 아냐, 쌍특검 수용하라”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침묵과 무시만도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며 “아주 반인륜적인 행태”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이 대통령의 신년 회견을 거론하며 “장 대표의 목숨을 건 쌍특검 요구를 협상 지연 전술이라고 왜곡 선동했다”며 “한마디로 너무나 비정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날 8일째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 대표는 건강 악화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근처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野 "'단식' 장동혁 위험한 상태" 항변에도…與, 침묵 유지 '무시'

전날 국민의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민주당이 법사위 법안심사소위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은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이며, 정치의 금도를 명백히 넘는 행위"라며 법사위 일정 보이콧을 선언했다. 법사위 야당 간사 내정자 나경원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소한의 도리도 없는 이재명 정부 여당의 정치다"라고 지적하며 "혹여나 하는 기대를 했었으나, 신임 정무수석은 보란 듯이 죽음을 내건 야당 당 대표의 단식을 외면했다. 성 의원은 여당의 과거 단식을 거론하며 "민주당은 단식 20일, 25일 가도 끄떡없는데 상식으로 봤을 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정말 진심을 담아서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민주당에 단식을 17일인가 하신 분은 국회 사우나에 와서 아침에 헬스장, 사우나를 하고 다녔다"고 전했다.



정청래, 혁신당에 전격 합당 제안…"지방선거 같이 치르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



이혜훈 청문회, 23일 확정..野 "자료 60% 제출"

22일 오전 10시께 이 후보자가 자료를 제출하면서 청문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야권 재경위원들이 추가 요청한 자료의 60%가량을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요청한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할 시 23일 청문회 개최에 합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전남 통합 명칭·청사 논쟁 평행선…與 특위 25일 재논의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찬 간담회에서 통합 과정의 핵심 쟁점인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간담회에서는 양부남(광주시당위원장) 특위 공동위원장이 제안한 이른바 명칭·청사 '빅딜론'을 두고 찬반 의견이 오갔다. 그러나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빅딜 방식 자체에 대한 반대 의견부터, 명칭과 청사 문제를 분리해 각각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견해가 제시되며 찬반이 엇갈렸다. 청사 위치를 두고서도 광주시·전남도 현청사를 모두 쓰며 우열을 두는 주 청사를 정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민주당 통합특위와 시도는 오는 25일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與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 사필귀정"

3 비상계엄이 내란임을 공식 인정한 법원의 판결을 시작으로 윤석열은 물론 이상민, 김용현, 조지호 등 내란 일당들에게 모두 중형을 내려 내란 단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3 불법 계엄이 내란인지 아닌지 논란은 끝났다"고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재판부는 12.



與 "코스피 6천, 7천 시대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사상 첫 코스피 5천선 돌파를 일제히 반겼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2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장중 5천선을 돌파했다.



서정욱 “尹 고집 세고 불같은 성격, 한덕수가 더 어떻게 저지하나”

그는 “윤 대통령 내란 본 재판에서 무죄가 나오면 이 판결은 모순이 된다”며 “꼬리가 몸통을 규정하는 재판”이라고 주장했다.



이혜훈 청문회 내일 열린다…국힘 “자료 부실하지만 일단 개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2일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23일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선 함께 치르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두 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며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는 이유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22대 총선, 21대 대선 등을 열거했다.



[속보] 조국, 합당 제안에 "논의하고 결정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민주당 합당 제안에 “이재명 정부 성공, 정권 재창출 목표에 동의…당원 목소리 경청”

그는 “지난 대선에서 조국혁신당의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였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다”며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결정하겠다.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민께 보고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이 모든 과정에서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민주-조국혁신당, 같은 중국집에 전화기 2대 놓은 꼴..합당해라"

당시 이 대표는 야권의 '특검 연대'를 제안하면서, 조국혁신당에도 "부패한 여당에 맞서 특검과 공정 수사를 압박하는 것이 야당의 본분"이라며 정권 견제를 촉구한 바 있다. 이 대표가 지난 11일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 통과를 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했으나 조 대표가 불참한 것을 겨냥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조국혁신당은 많은 국민들이 최소 민주당의 2중대가 되고 싶은 당으로 인식됐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8일 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 대표와의 쌍특검 공조 방안에 대해서는 "어제(21일) 상의하기로 했고 실제 방식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의원총회와 장 대표 병원 이송 시도 혼란 속에서 늦어졌다"며 "오늘 다시 만나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석 "민주·혁신당, 같은 중국집 전화기 2대…합쳐라"

그는 앞서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을 야당이 공동 발의하자고 제안했으나 조국혁신당이 거부한 것을 거론하며 "지난번에 특검과 관련해 같이하자고 제안했을 때 저희가 조국혁신당의 '야당 정체성'에 대해 물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지방선거 전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같은 중국집인데 전화기 두 대 놓고 하는 식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며 "합치라"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의 경우는 계엄에 대한 입장이나 선명한 차이가 있지만, 민주당과 혁신당은 분명히 같은 중국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국힘과 선거 연대할 이유 없어…민주·조국혁신당은 같은 중국집”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李대통령 정무특보 "李 단식할 때 尹 얼마나 매몰찼냐"

당시 대여 투쟁의 '선명성'은 부각됐으나, '방탄용'이라는 의구심 탓에 국민의힘은 이를 철저히 외면했다.



이준석 “민주·조국당, 전화 2대인 같은 중국집…합치는게 맞아”

그렇다면 합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제가 항상 비유하는 것이지만 같은 중국집에 전화기를 2대 놓고 영업하는 식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은 계엄에 대한 입장에 선명한 차이가 있지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분명히 같은 중국집”이라고 주장했다.



[속보] 조국, 與 합당 제안에 "국민·당원 목소리 경청하겠다"

여야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위한 국회 전체회의를 가까스로 열었지만, 후보자 출석 없이 공방만 이어가다 정회했다. . .



정청래 “합당하자”..조국 “논의 후 결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6월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며 합당을 제안했다. 이에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논의를 거친 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조 대표는 이날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늦은 오후 정 대표와 만나 내용을 전달받았고,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가 가볍지 않기에 최고위원들과 함께 숙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같은 날 오전 긴급 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한 후 6·3 지방선거를 같이 치를 것 제안했다. 조 대표도 이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속보]경찰, 김병기 차남 입학·채용 특혜 의혹 관련 업체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오전 10시35분부터 김 의원의 차남을 채용한 A업체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종속적 지방분권 단호히 반대"

이들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고도의 자치권과 실질적인 재정권 이양을 담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통합의회의 법적 지위도 특별법에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면서 "국회에서 여야특위를 구성해 특별법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통합특별시에는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조국 "어제 鄭한테서 합당 제안 받아…국민 마음 따라 결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경기 화성시갑·을선관위, 내달부터 4개구 선관위로 개편

화성시병점구ㆍ동탄구 선관위는 기존 청사를 사용하고 화성시만세구ㆍ효행구 선관위는 각각 남양읍과 봉담읍에 신청사를 개청한다.



국힘 지도부, 한덕수 1심 판결에 “우리는 당당”···‘내란’ 규정에도 ‘책임 회피’

12·3 불법계엄을 내란으로 처음 판단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와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아쉬운 판결”이라며 “우리 당은 당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당은 당당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여당으로서 12·3 불법계엄을 막지 못했을 뿐 아니라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행보를 보인 데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에서 한 전 총리를 대선 후보로 내세우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이에 한 전 총리가 유일한 후보로 등록했지만, 후보 교체 안건은 당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반면 한지아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중 유일하게 한 전 총리 1심 선고와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金총리, '2박 5일' 미국 방문 위해 출국…밴스 부통령 만남 주목

1987년 이후 첫 국무총리 단독 방미…"한미관계 강화 기여" 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 일정의 미국 방문을 위해 22일 출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DC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이어 뉴욕을 방문한 뒤 26일 오전 귀국한다.



'단식 8일차' 장동혁 응급실 호송 대기…홍익표 예방할까

통일교 게이트와 민주당 공천뇌물 사건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며 22일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식이 혼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홍 정무수석이 장 대표를 예방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전날 홍 정무수석은 국회를 찾았으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만 접견하고 국회를 떠난 바 있다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

김 의원 차남은 이 회사에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다.



[속보] 靑 "캄보디아 스캠조직 韓국적 피의자 73명 오늘 저녁 강제송환"

국가정보원은 캄보디아 스캠 조직의 잇단 검거에도 청년 피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사례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국정원에 따르면 A(25)씨는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정체불명 인물로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제3인물 등장하나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면서 대통령실 핵심 참모 차출론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법 발의, 제정까지 통합이 가시화되는 2월, 대통령실 참모들의 사직 시점과 맞물려 김 실장의 출마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 광주·전남, 대전·충남에서의 청와대 참모 출마설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회견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의 대전·충남 통합 단체장 출마 전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정치적 선택을 이래라저래라할 수 없다. 정치는 개구리처럼 어디로 뛸지 알 수 없다"며 여지를 둔 발언을 해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목표로 뛰어온 지역 정치인들의 경우에는 "대통령 의중에 맞춰 통합 드라이브를 걸어왔는데, 정작 청와대의 제3의 인물에 맡기는 것이냐"고 반발할 수 있다.



[속보] 靑, 민주-혁신 합당추진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 .



정동영 “적대 걷어내고 금강산·개성·원산 가는 길 다시 열어야”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서울 베이징 간 대륙 고속철도 연결, 국제 원산갈마 평화관광, 신평화교역 시스템 같은 호혜적·다자적·획기적 협력 구상을 통해 남북교류협력 재개의 길을 반드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전날(21일)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 구간과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등을 방문한 것을 언급하며 “바로 코앞에 있는 금강산 해금강 두산봉, 손에 잡힐 듯한 거리에 보면서 금강산을 왜 닫았을까, 못 열었을까”라며 “금강산 관광을 계속하고 있었더라면 지금 어땠을까 하는 만감이 교차했다”고 했다.



靑, 민주-혁신당 합당 추진에 "사전에 논의된 것 없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기 때문에 (양당의) 논의를 지켜보고 있다”며 “사전에 더 특별히 논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청와대는 더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에 관해 “(청와대와)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바 없다”고 22일 밝혔다.



내란특검, '尹 체포방해' 징역 5년 1심 항소…무죄·양형 부분

尹측·특검 쌍방 항소…2심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로 갈듯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체포 방해' 관련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이 당시 박종준 경호처장 등에게 영장 집행을 저지하라고 지시한 행위는 직권남용,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 도피교사에 해당한다고 봤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4명, 법무연수원 좌천

법무부는 22일 대검검사급(검사장급) 검사 32명에 대한 신규 보임(7명) 및 전보(25명) 인사를 단행했다. 보임 일자는 27일이다.이날 검사장 7명은 검찰 내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는 박규형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형사부장에는 이만흠 의정부지검장이, 공공수사부장에는 최지석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대구시-국힘 지역의원들 "행정통합 적극 추진…특별법 조속발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통합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0%·국힘 20%[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최민희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

최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코스피 5000 돌파! 문외한은 신기하다.



與일각, '혁신당과 합당 추진'에 반발…"당 내부 답부터 들어야"

장철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 반대한다"고 적었다.



대통령 지지율, 2주전 대비 2%p 내린 59%…민주 40%·국힘 20% [NBS]

응답률은 20.2%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한경우



[속보]대전고검장에 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대검 참모진 물갈이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해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검사장 중 일부는 요직에 발탁된 반면 일부는 한직으로 좌천됐다. 김 지검장은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함께 연판장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임 지검장은 이번에 인사가 나지 않았다. 대검 참모진도 대거 교체됐다. 차순길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서울북부지검장으로, 김도완 대검 공공수사부장이 대전지검장으로 이동했고, 장동철 대검 형사부장, 김형석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최영아 대검 과학수사부장은 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다. 홍완희 대구지검 부부장은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으로, 안성희 서울동부지검 차장은 대검 공판송무부장으로, 장혜영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대검 과학수사부장으로 승진 인사가 났다. 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는 7명이 이동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비판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검사장 18명 가운데 이번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인사가 난 사람은 4명이다.



해단식 앞둔 與 코스피5000특위…역사적 '오천피' 당일 대통령 만난다

이 대통령 공약인 코스피지수 5000 달성이 현실화한 가운데 특위 위원들을 격려하고 증시의 추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6월 출범한 특위는 이재명 정부의 1·2차 상법 개정을 주도했다. 특위는 현재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도 추진하고 있다.특위는 코스피지수 5000선 돌파를 계기로 새로운 아젠다 설정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는 이날 오후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민주-혁신 합당추진에 "사전 논의 없어…국회 논의 지켜볼 것"

국회의 논의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는 양당의 합당과 관련한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정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靑, 민주-혁신 합당추진 관련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 없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 논의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장동혁 단식장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았다.탄핵 후 국회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 美 F-47 이름 바뀌나…트럼프 "마음에 안 들면 빼버릴 것" 변덕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F-47'의 명칭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최고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이름이 47인 이유는 뭘까? 장군들이 왜 이걸 47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하다. 앞서 지난해 3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공군의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47'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다운 숫자"라고만 했습니다.



‘무더기 비리’ 농협중앙회·농협재단, 정부합동 특별감사 착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경영진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일 발표한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 결과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오는 26일부터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등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



靑, 코스피 5,000 돌파에 "특별한 입장 없어…담담하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으로 출발해 사상 최초로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



국민의힘 전남도당 "행정통합, 속도 아닌 도민의 삶 기준 돼야"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2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정치적 속도가 아닌 도민의 삶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합당 제안에…조국 "최선의 길 경청해 결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개최를 지시했다"며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결정할 것이며,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민께 보고하겠다"고 했다.



[속보] 장동혁, 박근혜 전 대통령 단식 중단 제안에 "그렇게 하겠다"

그러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제안을 수용했고, 박 전 대통령은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며 "또 뵙기를 기약하겠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국회 로텐더홀에 있는 장 대표와 만나 "훗날을 위해 단식을 멈추고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 달라"고 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2일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 수용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4년 돈 주고 끝?” 국힘 충남도의원, 정부 행정통합안 “종속 분권” 비판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22일 충남도청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의회 의원 30명 전원은 22일 충남도청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형식적인 재정 지원이 아닌, 고도의 자치권과 실질적인 재정권 이양을 전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지지율 59%…부동산 정책은 “부정적” 47%

현 정부 출범 한 달 만인 지난해 7월 2주 조사에선 긍정 평가가 53%였으나 반년 만에 18%포인트나 하락한 것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5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모두 부정 평가가 높았다.



박근혜, 張 단식농성장 방문…"국민이 진정성 인정, 중단해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았다.



조해진 전 의원, 경남지사 출마 선언…"기회왔을때 부울경 통합"

조 위원장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경남을 서울, 수도권과 경쟁하는 제2수도권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며 출마 회견을 했다.



청와대, '오천피' 돌파에 "특별한 입장 없다…그냥 담담하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이어 "그냥 담담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으로 출발해 사상 최초로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 한경우



[속보] 박근혜 前 대통령, 국힘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특검)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8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진심으로 단식하고 있기 때문에 산소 포화도도 내려가 있고 굉장히 위험한 . . .



한동훈 제명 ‘잘한 결정’ 43% vs ‘잘못한 결정’ 38%[NBS]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같이 응답했다고 이날 밝혔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잘한 결정’이 53%, ‘잘못한 결정’이 39%로,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렸다.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국회사진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 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며 단식을 중단했다. 오늘 멈추시는 것에 대해 알겠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8일 만에 단식 중단을 선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쇼츠] "이름이 왜 47?"…미 6세대 전투기 'F-47' 명칭 바꾸나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 'F-47'의 명칭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름이 47인 이유는 뭘까? 장군들이 왜 이걸 47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하다.



“합당 제안이 정청래 깜짝쇼로 할 일이냐”…與내부 반발 목소리

장철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 반대한다. 최고위원들도 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국회의원들도 뉴스를 보고서야 합당 추진을 알았다. 당의 운명을 이렇게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 합당에 앞서 이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민주 세력이 힘을 합쳐 지방선거 승리와 내란 세력 종식을 이뤄내야 한다는 당대표님의 말씀은 백번 맞지만, 그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 합당 논의 이전에 당원들의 뜻을 듣는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모경종 의원도 “합당은 당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되어야 한다. 조국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김승원 의원은 들과 만난 자리서 “너무 놀랐다”며 “반대 의견도 있고 찬성 의견도 있고. 그런데 정 대표가 갑자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라는 초대형 이슈를 여의도 한 가운데에 투척했다”고 정 대표를 직격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됐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캄보디아 스캠 피의자 73명 전세기 강제송환…청와대 “역대 최대 규모”

캄보디아 몬돌끼리에서 검거된 스캠 피의자들. 캄보디아 현지에서 국내에 있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스캠(사기) 등 범죄를 벌였던 한국 국적의 피의자 73명이 오는 23일 국내로 송환된다. 이 대통령은 봉욱 민정수석에게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 초국가범죄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반드시 처벌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달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일시에 송환되는 범죄인 숫자를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대한항공 전세기를 투입해 캄보디아에 구금된 한국인 피의자 등 64명을 국내로 송환한 바 있다. 이번 송환에는 지난해 10월 국내로 송환되지 못했던 로맨스 스캠 부부사기단도 포함됐다. 또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로 삼아 국내 가족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한 조직원 등도 송환된다.



캄보디아 韓범죄인 73명 송환…'성평 도피' 부부 사기단 포함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자 73명을 전세기에 태워 23일 국내로 송환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범죄인 동시 송환이다. 이들을 태운 전세기는 23일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입국 즉시 수사기관으로 인계돼 조사받게 된다.정부는 지난해 10월에도 대한항공 전세기를 투입해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던 한국인 범죄자 64명을 한꺼번에 국내로 데려왔다. 그러나 불과 넉 달 뒤인 6월 다른 범죄조직이 현지 경찰한테 뒷돈을 건네며 이들 부부를 빼돌렸다.석방 이후에는 눈과 코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를 바꾸며 신분 세탁을 시도했다. 이로 인해 송환이 장기간 지연됐지만, 최근 캄보디아 당국이 인도 방침을 밝히며 상황이 급반전됐다.이번 송환은 범죄인 인도 공조 중앙기관인 법무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집요한 사법 공조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법무부 국제형사과 소속 담당 검사는 지난해에만 두 차례 캄보디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잘한 결정’ 43%, ‘잘못한 결정’ 41%로,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3%로,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39%)보다 많았다. 이번 여론 조사는 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전현직 당 대표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한 전 대표는 아직까지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예방하지 않는 등 두 사람의 극한 대립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 앞서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의 예방을 바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앞서 당내에서는 한 전 대표의 예방을 바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자신에 대한 당의 징계 추진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영상을 올렸다. 한 전 대표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한 것에 대해 국민과 당원께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한동훈 페이스북 영상 캡처. 반면 “잘못한 결정” 응답은 38%였다. 진보층에서는 ‘잘한 결정’ 44% ‘잘못한 결정’ 42%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잘한 결정’ 42% ‘잘못한 결정’ 41%, 보수층에서는 ‘잘한 결정’ 49% ‘잘못한 결정’ 38%로 집계됐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법무부가 22일 대전고검장에 김태훈 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을, 법무부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33기)을 임명하는 등 대검검사급(고검장·검사장급)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내부에선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단행되는 사실상 마지막 인사에서 대규모 ‘물갈이’가 현실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검에서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검사장급 참모 보직인 마약·조직범죄부장에는 홍완희 국무조정실 파견 검사가, 공판송무부장에는 안성희 현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가, 과학수사부장에는 장혜영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가 임명됐다. 또 검사장급인 대전고검 차장검사, 대구고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에는 각각 정광수 서산지청장, 조아라 법무부 법무심의관, 박진성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가 임명됐다.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국민 마음 따라 결정"(종합)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에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의 뜻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고,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두 시대적 과제를 모두 실현할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다"고 부연했다.



靑 "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피의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성형 등 도피 수법을 사용한 사례도 있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송환 대상에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후 캄보디아로 도주한 사범, 투자 전문가를 자칭하며 사회초년생과 은퇴자 등을 상대로 194억원을 편취한 사기조직 총책, 스캠단지 감금 피해자를 인질로 삼아 국내 가족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조직원 등도 포함됐다.정부는 "우리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중대범죄자들을 해외에 방치하면 범죄자 도피를 사실상 묵인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고 재범 우려도 크다"고 보고 송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왔다.송환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전원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국내 도착 즉시 철저한 수사를 거쳐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또 피해자들의 은닉 재산을 추적해 범죄수익 환수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청와대는 "해외 거점 스캠 범죄를 완전 소탕할 때까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중심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속보] 장동혁, 8일 만에 '쌍특검' 단식 중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을 8일 만에 마무리하기로 했다.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텐트에서 나와 병원에 이송될 예정이다.



[속보] 장동혁 "더 길고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가 단식을 약속해달라고 당부했다. . .



박근혜 "단식 중단해달라"…장동혁 "그렇게 하겠다"(종합)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장 대표를 만나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단식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많은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묵묵히 두 손을 모으고 박 전 대통령의 얘기를 듣다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정부·여당이 이렇게 대표님 단식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단식 8일째 병원 이송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8일 차 자필 메시지'에서 "통일교 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민주당 유죄, 국민의힘 무죄"라며 "국민은 속지 않는다.



박근혜 방문에 눈물 훔친 장동혁, 8일 만에 단식 중단···“더 길고 큰 싸움 위해 멈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권유하자 장 대표는 이를 받아들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마쳤다. 장 대표는 “그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저는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발언을 마친 뒤 병원 이송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국회 밖으로 이동했다. 로텐더홀에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 대표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장 대표가 이날 오후 12시7분쯤 국회 앞에 대기 중이던 사설구급차량에 이송되는 동안, 장 대표를 따라 나온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 대표 인근에서 자리를 지켰다. 앞서 장 대표는 단식 농성을 중단하기 직전인 이날 오전 농성장을 찾은 박 전 대통령과 만났다. 박 전 대통령이 다가오자 텐트에 누워 있던 장 대표는 부축을 받으며 밖으로 나와 의자에 앉았다. 장 대표는 “와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내일 강제송환 한인 73명 범죄이력은?..미성년성범죄·로맨스스캠·경제약자 투자사기 등 최악

73명의 한국 국적 캄보디아 스캠 범죄 피의자들이 강제송환 조치를 통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해외 범죄 피의자의 국내 송환중 역대 최대 규모다.송환되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은 남성 65명, 여성 8명이다. 이들을 태울 전용기는 22일 오후 8시 45분 인천을 출발해서, 익일 오전 9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의 법망을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로 외형을 바꾸는 등 교활한 회피 전략을 써왔다.아울러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스캠 범죄에 가담한 도피사범 등 최악의 범죄자들이 포함됐다.



[속보]박근혜 요구에 장동혁 단식중단 "더 큰 싸움 위해서"

윤창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 직후 8일에 걸쳤던 단식을 중단했다.



與대변인 “조국당에 합당 제안, 靑과 공유 과정 거쳤을 것”

박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의 (합당) 제안은 정무적 판단과 그에 따른 정치적 결단의 영역”이라며 “앞으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전당원 토론과 전당원 투표 전당대회 등의 정해진 절차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을 두고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에서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긍정적 응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와 조 대표는 그동안 이 문제를 갖고 여러 차례 교감을 가져왔다”며 “전날 오후 오늘의 제안 발표에 대한 내용을 합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거법 위반' 유정복 시장 첫 재판…변호인 "기록 검토 필요"

재판부가 "전부 부인인지 일부 인정하는 의견인지라도 밝혀달라"고 요구하자 변호인은 "쟁점들이 여러 개 있는 상태에서 의견을 밝히기가 좀 어렵다"고 답변했다. 앞서 유 시장의 기존 변호인단인 법무법인 하정 등은 "수사 단계까지만 변호하기로 했다"며 지난 14일과 16일에 걸쳐 모두 사임했다. 이어 법무법인 LKB평산이 첫 재판을 사흘 앞둔 지난 19일 유 시장 측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지난해 11월 말 기소됐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라 서둘러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공판준비기일이라 준비 사항을 확인하는 차원이라고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지방선거가 언제냐. 유 시장이 출마 예정이냐"고 묻기도 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6일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73명 중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여기에는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사범,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194억원을 편취한 사범 등이 포함됐다. 작년 10월 국내로 송환되지 못했던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이번에 국내로 보내진다.



정부 부동산정책 "잘못하고 있다" 47%…긍정 평가는 35%[NBS]

서울 지역 거주자, '집값 상승 전망' 50%…타지역보다 높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긍정적 평가보다 높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서울에서 부정 평가(59%)가 가장 높았다. 중·하위 계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각각 46%·44%로, 30%대에 그친 긍정 평가보다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6개월 후 부동산 가격 전망을 묻자 전반적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본 응답자는 30%였다.



국힘, '민주-혁신 합당 제안'에 "공천뇌물·통일교 의혹 물타기"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지방선거 전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권력 연장의 도구로만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독단으로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민주당 의원들 반발

그는 "목표가 같으면 함께 걸어야 한다”며 “뭉치면 더 커지고 이익"이라고 했다.최민희 의원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경우



李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0%·국힘 20%[NBS](종합)

부정 평가 응답은 31%로,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강원·제주(49%)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렸다. 민주당은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을 앞질렀으며, 지역별로도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본다'(53%)는 응답이 과반이었다.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은 30%에 그쳤다. 한일 관계와 관련해선 '관계 개선을 이어가야 한다'고 답한 이가 65%였고, '관계 개선에 신중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31%로 집계됐다. 응답률은 20.2%였다.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종합)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김 의원 차남인 재직 요건을 갓 채운 2023년 3월 편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들은 김 의원 차남이 회사에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고도 주장한다. 경찰은 최근 김 의원 차남이 다닌 헬스장으로부터 출입 기록도 임의제출 받았다. 이 의혹에는 김 의원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도 연루됐다.



행안부 조직문화 혁신 추진...'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운영

행정안전부는 21∼23일 조직문화 혁신 차원에서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與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다시 위대하게"

김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다음 출세를 위해 인천을 이용하지 않겠다. 오직 인천을 위해, 인천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밑거름으로 모든 경험을 바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인천은) 오랫동안 서울의 변방도시, 위성도시라는 이름으로 자긍심을 잃어버렸다"며 "인천은 더는 서울을 위해 존재하는 위성도시가 아니다.



어선 충돌 위험 자동감지 기술 개발…내년까지 9억원 투입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대부분의 어선 충돌사고가 운항 과실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AI 등 과학기술을 통한 보완이 중요하다"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개발로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소형 어선의 경우 운항 과실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행정안전부는 어선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 말까지 9억원을 투입해 '소형 어선 맞춤형 충돌 방지 장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박근혜 "단식 멈춰 달라" 요청에..장동혁, 8일 단식 마침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 수용을 촉구하는 8일 간의 단식 농성을 끝마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장 대표 단식장을 찾아 직접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민주당 인사들과 홍익표 정무수석 등 청와대 인사들은 8일간 장 대표 단식장을 단 한 번도 찾지 않았다.



‘한덕수 23년 선고’ 파장…비슷한 혐의 이상민 재판에 영향 줄듯

우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우 ‘언론사 단전·단수’ 등 지시를 전달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서 2월 12일 선고가 예정돼있다. 이 재판 역시 이진관 부장판사가 재판장으로 있는 형사합의33부에서 맡고 있다. 한 전 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등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미임명’ 사건도 2월 3일 형사합의33부에서 첫 공판을 가질 예정이다.



여야, 이혜훈 청문회 내일 열기로…국힘 "부도덕성·검증부실 알릴 것"(종합)

박수영 "오전 10시쯤 자료 60% 정도 제출…여전히 부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결국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 다만 "여전히 자료는 부실하다"며 "핵심인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관련 자료는 없다며 보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재경위는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이 위원장이다.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종합)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들의 송환을 위해 이날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가 출발한다. 통상 수갑을 채운 피의자 1명당 호송관 2명이 양옆에 앉는다. 73명 중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194억원을 편취한 사범 등도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 확인된 스캠 단지만 7곳이다.



박근혜 만류로 끝난 8일의 '張단식'…범보수 결집에도 빈손 우려

잠복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파동도 다시 표면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쌍특검 공조 중인 개혁신당도 여전히 장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장 대표의 단식 중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계기가 됐다.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휠체어를 타고 사설 구급차에 탑승한 장 대표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페이스북에는 자필로 "민주당 유죄! 국민의힘 무죄! 선고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남기기도 했다. 당 안팎에선 일단 장 대표가 이번 단식으로 범보수 결집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의 원로인 황우여 상임고문을 비롯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단식으로 '드루킹 특검'을 이끈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전날 회견에서 장 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에 대해 "지금은 여야 간 충분한 대화가 우선"이라며 사실상 거절했다.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를 어떻게 처분할지도 당장 눈앞에 닥친 암초다. 한 전 대표가 지난 14일 회견에서 "재심 신청 생각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공은 재심 청구 기한인 23일 이후 처음 열리는 26일 최고위원회의로 넘어간 상태다. 한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에 "재심 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입원한 장 대표가 당분간 당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고위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처분을 잠정 보류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천피' 공약 李대통령…7개월 전 매수한 ETF 수익 짭짤하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KRX)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우크라에 北포로 송환 특사 보내야"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22일 "다음 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4주년에 맞춰 특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단식 끝내지만 국민 탄식은 타오를 것"

단식 중단을 선언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나는 오늘 단식을 끝내지만 부패한 권력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고 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재명 정권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외면했을 뿐 아니라, 공개적 조롱과 정치적 비하로 일관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정치적 유불리와 권력 유지를 위한 야합 계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법치를 외면하고 책임을 회피한 모습은 결국 국민의 준엄한 응징으로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8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갔지만, 건강 악화로 단식을 마무리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李 대통령 “보완수사권 예외적 필요“ 주문에도…與, 검찰개혁 '갑론을박'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보완수사권의 예외적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뺏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며 "진짜 최종 목표는 국민들의 권리구제"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정부의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에 대한 여당 일각의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이 당의 급진적인 검찰개혁 기류를 자제시키려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하지만 이날 의총에서도 민주당 의원들 의견은 쟁점 사안별로 엇갈렸다. 의견이 수용될 경우, 정부안은 대폭 수정이 불가피하다.당내 검찰개혁 강경파들은 이날 별도 움직임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검찰개혁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민형배 의원은 "직접수사권이든 보완수사권이든 뭐가 됐든 직접 수사는 안된다는 것이 검찰개혁의 완성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靑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조직원 73명 국내로…역대 최대 범죄자 송환”

청와대는 22일 브리핑을 열고 캄보디아 스캠 조직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송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몬돌끼리 검거 대상자들.



'조합비를 선거자금으로 횡령' 전 우정노조 위원장 구속 송치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출마…8개 지방본부서 3천여만원 지원받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노조 조합비를 지원받아 선거자금으로 쓴 전 전국우정노동조합(우정노조) 위원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22년 11월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B씨 등으로부터 8개 지방본부 조합비 3천여만원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동영 "대륙연결 도로·철도 열어야"…4년만에 교추협 대면회의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 회의 인사말에서 "평화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은 남북 간 교류"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교추협 대면 회의가 만 4년 만이라며 "남북관계 폐허 위에 다시 집을 짓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이날 심의 안건 가운데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은 관련 실무협의회에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 참여 필요성이 제기돼 이를 반영해 차기 협의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청와대, 장중 코스피 5000 돌파에 "특별한 입장 없어…담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고 "그냥 담담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으로 출발해 사상 최초로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



靑 "캄보디아 스캠 피의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송환자 중에는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사범,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194억원을 편취한 사범 등이 포함됐다. 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캄보디아로 도주해 사기에 가담한 도피 사범,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 삼아 국내에 있는 가족을 협박하고 금품을 갈취한 조직원 등도 송환된다. 지난해 10월 국내로 송환되지 못했던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이번에 국내로 보내진다. 그간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까지 사용해 법망을 피해 온 이들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송환을 위해 이날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가 출발한다. 비행기는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붙잡힌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 범죄 피의자 73명을 23일 국내로 송환한다. 이번에 송환되는 피의자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 출범 후 최대 규모다.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이어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오기로 예정된 것 아니었는지 묻는 말엔 “파악된 바 없다”며 “단식 8일 지속 중에 여당 의원이 한 명도 안 왔다. 정무수석조차 안 왔다”고 답했다.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언급에도 與격론…"예외인정"·"요구권"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신년 회견에서 논란의 핵심인 검찰에 대한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와 관련해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가운데 의총에서도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는 발언들이 나왔다. 동시에 검찰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인정해서는 안 되며,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반론도 적지 않았다고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브리핑에서 전했다. 그는 "특정 의견에 쏠리지 않고 찬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며 "정청래 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 충실히 이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소청의 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서는 찬반양론이 활발히 개진됐다.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단식 8일째 병원 이송(종합)

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병원으로 가기 전 로텐더홀에서 지지자들이 보낸 꽃들을 둘러보기도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8일 차 자필 메시지'에서 "통일교 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이어 "장 대표는 간단한 대화는 가능한 상태"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입원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강삼영 출마 예정자, 강원 민주 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

강원교육감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한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강원 민주 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강원 민주 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2일 춘천시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결과 발표 회견을 열고 강 대표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정의당 부산시당, 버스 준공영제 폐지…무상 대중교통 제안

정의당 부산시당은 22일 실패한 버스준공영제를 폐지하고 무상 대중교통을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김병기 배우자 경찰 출석…공천헌금 수수 관여 의혹 조사

구의원 금품 요구·수수·반환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설 선물로는 많고 공천헌금으로 적다"며 돌려보내기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를 마포청사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이씨는 전씨에게 애초 500만원을 받았으나 "구정 선물로는 너무 많고, 공천헌금으로는 적다"며 돌려보냈다고 한다.



[속보]‘정치헌금 의혹’ 김병기 배우자 이모씨, 경찰 출석

이씨는 22일 오후 1시55분쯤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 청사에 출석했다. 경찰은 전날 이 부의장을 조사했다.



“겨울 바다 추위 극복” 해군 SSU 심해잠수사들 ‘2026년 혹한기 내한훈련’

이번 훈련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철인중대 2차 선발경기는 ‘중대별 팀워크 평가’로 이어진다. 심해잠수사들은 협동심을 바탕으로 각 중대의 자존심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준석 "국민의힘과 연대는 특검까지…선거연대는 불가"

이 대표는 "국민의힘과 연대는 없나"라는 질문에 "지방선거의 유일한 아젠다가 윤 어게인은 아니겠지만 저는 기본은 윤 어게인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이걸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도 아니고 저희는 선거 연대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방송이나 호사가들이 자꾸 국민의힘과의 6·3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을 이야기하는데 절대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항상 비유하는 것이지만 같은 중국집에 전화기를 2대 놓고 영업하는 식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며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은 계엄에 대한 입장에 선명한 차이가 있지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분명히 같은 중국집"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방문→ 장동혁 단식 중단…"더 큰 싸움 위해 중단"[영상]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창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향하며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중단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 직후 8일간의 단식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속보] 李 "3차 상법 개정 조속히..주가 누르기 방지법 공감"

또한 특위 소속 이소영 의원이 상장기업이 상속세 절세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르는 것을 방지하는 입법을 제안했고, 이 대통령이 이에 공감을 표했다고도 전했다. 특위는 이날 오찬 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오찬에서 자사주 의무소각이 담긴 3차 상법 개정을 서두르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李대통령 지론…사전 연락 받아"

홍 수석은 이날 들을 만나 두 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여탕' 들어간 김정은 활짝…'너절하다'던 온천 재방문해 칭찬

이같은 '칭찬'은 시설 현대화 사업에 차질을 빚게 했다며 양승호 내각 부총리를 현장에서 해임한 지 하루 만에 나와 더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계공업 부문을 담당한 양승호 내각 부총리에 대해 "지금의 위치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나는 이 부총리 대신 새 정부 구성 때 다른 사람을 등용할 것을 총리 동무(박태성)에게 권고한다"고 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해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히 구성되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李대통령 지론…사전 연락 받았다"

홍 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홍 수석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로부터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내용에 대해 미리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북 돈보따리 함께 풀자"…남북협력기금 171억 원 편성

정부 관계자는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정부 간 협의 및 민관협력기구의 역할을 정상화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30일 퇴임식…차분히 충북지사 출마 준비"

국민의힘 소속의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체급을 높여 충북도지사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30일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속보]청와대 “정청래 대표 사전 연락 받아···당 통합은 이 대통령 지론”

홍 수석은 “양당 간 (합당)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부터 정무수석 임기를 시작한 홍 수석은 전날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정 대표를 예방한 바 있다.



[속보]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김 씨는 "초경 이후 길게는...



“국민의 용기” 말하다 ‘울컥’한 이진관…前 헌법연구관 “나도 코끝 찡”

노 전 연구관은 이날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서 “저도 그 장면을 텔레비전을 통해서 봤다. 그 순간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서 군경을 저지하려고 나섰던 많은 시민들의 영상이 다시 머릿속에 떠올랐다. 한 전 총리 판결의 양형 사유와 비교해 보면 가장 무거운 중형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달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성시, 하나원 입소 탈북민 대상 영농교육 실시

하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함께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하나원 입소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영농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도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탈북민의 귀농·귀촌과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靑 "정청래, 양당 통합 제안 사전 알려왔다"

정 대표에게 전달 받은 내용은 "합당에 대한 상황을 설명한 것이었다"며 "오늘(22일) 발표할 내용은 이런 것을 발표할 것이라 점과, (통합 관련 내용을) 혁신당과 논의했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청와대가 "사전에 정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단식 중이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예방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22일이나 23일에 예방하는 방안을 얘기했다"며 "원내 1당인 민주당에 가고, 다른 편한 시간에 대해 국민의힘과 협의를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당청, 오천 찍은 날 오찬…"코리아 프리미엄 향해야"

코스피 5천 돌파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고, 그 공약을 달성했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오 위원장은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처리하는 등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그는 "국회 내부 사정 때문에 3차 상법 개정이 미뤄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뤄지면 안 된다는 공감을 가졌다"며 "그런 의미에서 당과 원내 지도부, 법사위원들을 최대한 설득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과정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이 계속돼야 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가기 위한 것들까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혁이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참차장, 나토 국방총장 회의 참가…北위협 국제사회 공조 강조

합동참모본부는 권대원 합참차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군사위원회 국방총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병기 부인 경찰 출석…‘공천헌금·업추비 의혹’ 피의자 신분

이 씨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청사에 출석하면서 ‘공천헌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느냐’, ‘김 의원도 이 사실을 알았느냐’,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을 인정하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또 이 씨는 2022년 7~9월 당시 동작구의회 부의장이었던 조모 전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통해 식사비 등을 결제하는 등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AI 기본법 전면 시행, 벤처·스타트업 혼란 최소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오늘부터 전면 시행된다"면서 "관계 부처청과 비서진들은 업계의 우려 상황을 경청하며서 상대적으로 여력이 부족한 벤처·스타트업 등이 새로운 제도 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이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은 이미 경제 영역을 넘어서 우리의 사회 전반, 우리 삶의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마땅히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서 산업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특히 필요한 것은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책 집행을 통해서 현장의 불필요한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제도가 원래 의도와는 달리 현장의 혁신 의지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개혁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시간도 제한적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진 동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개혁 가능한 조치들은 개혁을 해놔야 우리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있을 수 있다"면서 "시간이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도 개혁을 추진하는 일도 결국은 모두 국민을 위한 것이고 결국은 국민에 의한 것이고 또 국민이 하는 일인 것"이라면서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을 모아서 박차를 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민생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반드시 처벌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주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할 방침이다.



송언석, YS 언급하며 “장동혁 단식은 범국민 투쟁의 시작”

장 대표는 이달 15일부터 8일간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다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와 의원들의 권고에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전 대통령의 단식 투쟁 당시에 전두환 정권은 김 전 대통령의 5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은 그런 점에서 단지 쌍특검 수용만을 요구하는 투쟁이 아니다”라며 “쌍특검이 상징하는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 부도덕을 국민께 고발하는 처절한 투쟁이었다.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정읍시장 출마 선언…"도시 대전환"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은 22일 "정읍을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대전환하겠다"며 차기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李 “혼란 가중시키면 개혁이라 할수 없어”…검찰개혁 논란 겨냥?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이 언급한 개혁 과제 중에는 검찰 개혁의 후속 작업도 포함돼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공소청법 내용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공소 제기·유지’ 역할을 맡을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줘야 하는지 여부에서 의견이 갈린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개혁 과제 중에는 검찰 개혁의 후속 작업도 포함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이 같은 이 대통령의 발언은 민주당 강경파와는 차이가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유튜브에서 보완수사권에 대해 “폐지하고 보완수사요구권만 주면 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논쟁이 두려워서 검사의 모든 권력을 완전하게 뺏는 방식으로 해놓으면 나중에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냐”고 했다. 이 같은 이 대통령의 발언은 민주당 강경파와는 차이가 있다.



전쟁기념관의 변신… 방산 명가들과 손잡고 'K-방산의 핫플' 된다

전쟁기념사업회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전쟁기념관 내 K-방산 전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지난 16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현장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백 회장은 "전쟁기념관은 해외 국방 핵심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K-방산 홍보의 전초기지"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현황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시 개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李 “3차 상법 개정 미뤄선 안돼..주가 누르기 방지 필요”

지난 2024년 말 코스피 PBR이 0.9로 신흥국과 선진국 지수 평균 각각 1.84와 3.4에 비해 크게 낮았다.현재 PBR은 1.6 정도로 높아졌지만 신흥국은 2.2, 선진국은 4를 넘긴 상황이라 차이가 상당하다.



[영상] 송언석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 아니다. 쌍특검 수용하라”

단식 21일 차에 담배를 피우는 정청래식 흡연 단식이 아니다"라며 "20일이고 30일이고 꼼수 부리던 거짓 민주 단식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진심 국민 단식"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침묵과 무시만도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며 "아주 반인륜적 행태다.이재명 대통령도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MBC 기자와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질답을 주고받으면서 장동혁 대표의 목숨 건 쌍특검 요구를 협상지연전술이라고 왜곡 선동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특검의 존재 이유는 살아있는 권력 수사"라며 "쌍특검 도입의 목적은 집권여당의 실세 의원들이 관련된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 수사"라고 말하며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공천의 총책이 이재명 대통령이었고, 칼잡이가 김병기 의원이었다"며 "칼잡이의 뇌물수수 의혹을 당 차원에서 은폐했다면 그 범죄은폐의 정점은 당시 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통일교 특검수사의 핵심은 전재수, 정동영 등 이재명 정권 고위급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과 여기에 대한 수사무마 은폐 의혹"이라며 "우리 당에 대한 통일교 관련 수사는 이미 민중기 특검에서 탈탈 털었다.



李대통령 "명분·대의 매달려 고통·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주권자를 대리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오로지 국민의 삶, 즉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도, 개혁을 추진하는 일도 결국은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민에 의한 것이고, 국민이 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치야 자기주장을 막 하면 되지만 행정은 그러면 안 된다"며 "효율적이지만 남용 가능성이 없는 안전한 검찰 수사·기소 제도를 만들자"고 언급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좀 더 속도를 내 달라고도 당부했다.



李, 개혁 입법 가속 주문 "시간 아깝다…가시적 성과 내라"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회견에서도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에게서 권력을 뺏는 게 아니다"라며 "최종 목표는 국민들의 권리 구제"라고 말한 바 있다.



'제한적' 보완수사권 힘 얻나…與 내부 공감대 확산

검찰개혁의 주요 쟁점인 보완수사권을 두고 여당 내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분위기다.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입법예고안을 논의했다. 의총에서는 중수청·공소청 설치에 따른 각종 현안을 놓고 찬반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이날 토론은 특히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에 집중됐다고 한다.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李대통령 지론…사전 연락 받아"(종합)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들을 만나 두 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홍 수석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로부터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내용에 대해 미리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정확한 시점을 밝힐 경우) 누가 먼저냐, 누가 나중이냐는 논란이 생길 수도 있다"며 더 구체적인 언급은 삼갔다. 홍 수석 역시 "이번 일은 (당청이) 협의해서 진행한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공주시장 선거 민주당 인사들 출마 선언 잇따라

김정섭 전 공주시장은 22일 공주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시장직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충남·대전 행정통합으로 공주시의 역할이 커졌다"며 "멈춰 선 공주의 엔진을 다시 깨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할 시간이 없는 공주는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검증된 인재를 원한다"며 "일 잘하는 대통령과 함께할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할 방침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범죄 피의자 국내 송환이다.



합참차장, 브뤼셀서 나토와 "북핵 위협, 안보 공조 대응 강화”

대한민국 합참은 2010년 최초 참가한 이래 올해 11번째로 참가했다.22일 합참에 따르면 권 차장은 이번 회의에 인도태평양파트너(IPP) 자격으로 초청됐다.



하나원, 탈북민 교육생에 휴대전화 지급…상담 콜센터도 운영

올해 들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생에 휴대전화가 지급됐다.



李 한마디에 누그러진 與 보완수사권 반대

더불어민주당이 극렬히 반대하던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문제에 대해 예외를 둘 여지를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공소시효 임박 사건 등 특수한 경우에는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분위기가 바꿨다.민주당은 23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원내지도부 사이에서 가장 유력한 절충안으로 꼽히는 것이다.



경찰, 김경 또 다른 ‘공천 헌금 의혹’ 녹취 담긴 PC 확보…수사 박차

다만 녹취에 언급된 현직 국회의원은 아직 경찰의 수사 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금강산·개성·백두산 등 '모든 길' 열어야…李정부 준비완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양평 의혹’ 국토부 서기관 공소기각…법원 “특검 수사대상 아냐”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토부 서기관 김모 씨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 씨의 혐의가 특검의 수사 대상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토부 서기관 김모 씨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與 코스피5000특위 "李 대통령도 3차 상법 조속 개정에 공감"

오찬에는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근·김영환·김현정·민병덕·박상혁·안도걸·이강일·이정문·이소영 의원 등 특위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특위는 지난해 6월 출범해 약 7개월간 두 차례의 상법 개정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코스피 5000 공약을 지원해왔다. 1차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 의원은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공감했다"고 말했다.노정동



李, 트럼프 제안 '가자 평화위' 가입하나...외교당국자 "답변기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61개국에 제안한 '가자 평화위원회' 가입을 두고 우리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22일 "가자 평화위원회 가입 답변기한이 없다"며 최종 결정을 두고 여전히 논의중이라고 전했다.이재명 대통령은 가자 평화위 가입에 따른 실익을 따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군사관대학 설립해 3군 사관학교는 단과대로"…국방부에 권고

분과위는 현재 사관학교 체제에서는 입학 성적 및 임관율 하락 등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국방부 산하로 장교양성 기관을 통합한 특수목적의 종합대학교인 '국군사관대학교'를 설치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입학 때부터 전공을 정하고, 일부는 2학년을 마친 뒤 전공을 결정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국군사관대 총장은 민간 국방전문가를 국방부 장관이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고, 임기는 4년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지만, 방식을 놓고는 여러 의견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육사 이전 여부를 놓고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과위는 1·2학년 때 서울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우수한 학생 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나,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몰랐다","추가 확인"만 되풀이한 여객기 참사 첫 청문회

김 의원은 "배터리가 3개나 장착됐는데 ADIRU가 왜 먹통인가. 설계 오류 아닌가"라며 "ADIRU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수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없으니 전자 엔진 제어(EEC)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가"라고 문책했다. 허 부단장이 이에 대해 "추가 확인하겠다"는 말만 하자 김 의원은 "조종사 과실로 몰아갈 때 이런 부분들 다 조사하셨을 거 아닌가. 뭘 추가 확인하겠다는 건가"라고 꼬집었다.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을 맡은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도 "사고가 난 지 1년이 넘었는데 계속 추가 확인을 하겠다는 말씀을 많이 한다. 이렇게까지 어려운 수사인가"라고 지적했다.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직무대행을)맡은지 7개월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뭘 했나. 입건한 사람들이 어디에 입건됐는지 아나"라고 물었다. 유 직무대행이 답을 못하자 정 의원은 "청문회가 우습게 보이나.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당장 현장으로 가서 조사하라"고 고함을 질렀다.청문회에 참석한 유족들도 이에 격분해 눈물을 흘리거나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원성을 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정치적 처신 논란…"표리부동…신뢰 추락"

김대원·김동찬·문상필·조호권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은 22일 합동으로 성명서를 내고 "표리부동한 정치 행태를 보이는 문인 구청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 '승부수'…"당내 논의 없어" 반발도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정치 운명이 좌우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합당 제안을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당내 공감대가 사실상 없던 와중에 정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찍은 이날 공교롭게도 합당 제안을 발표한 것을 두고 당내 의구심 어린 시선이 없지 않다. 혁신당도 당장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합당 추진 과정에서 험로도 예상된다. 실제로 정 대표의 말대로 혁신당은 민주당과 일부 지지층이 겹친다. 당장 정 대표도 작년 말 회견에서 "'따로 또 같이'인 혁신당도 후보를 낼 것이지만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의 입장이 급선회한 것은 우선 합당에 따른 물리적 절차 등을 고려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 ◇ 코스피 5,000·김민석 방미 출국일에 발표…'명청 갈등' 또 회자 당내 일각에선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의구심을 갖는 기류도 감지된다. 혁신당 지지층은 보다 진보적인 성향을 띤다. 박홍근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제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문이 열리고 있는데 정 대표가 초대형 이슈를 여의도 한 가운데 투척했다"며 "이게 벌써 몇번째냐"고 썼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들에게 "이 문제는 전적으로 당무와 관련된 일"이라면서도 "조율은 몰라도 공유 과정은 거쳤을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단식 투쟁 종료…보수 단결 불씨 살렸지만 특검 벽은 높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12월 장 대표는 계엄 사과 거부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설'까지 나오며 극심한 당내 반발에 시달렸지만 '24시간 필리버스터'를 계기로 기사회생했다. 박 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2016년 국회의 탄핵 이후 처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등 '절윤(切尹)' 인사들이 장 대표를 격려하기 위해 단식장을 찾으면서 힘을 실어줬다. 그 외에도 국민의힘 소속의 광역단체장 전원과 대선 후보이자 전당대회 경쟁자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장 대표를 찾았다. 장 대표를 비토하는 당내 의원들의 비판 근거는 "잘 싸우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윤 전 대통령 면회·계엄 사과 거부·한 전 대표 제명 등 대여 투쟁의 중요한 분기점 마다 '자책골'을 넣는 행동을 반복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15일 본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9시간 필리버스터'로, 장 대표는 단식 시작으로 합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21일 해외 일정을 조기에 마치고 귀국해 장 대표를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민주당이 특검을 수용하지 않으면 장 대표의 희생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여권 인사들은 8일 간 단 한 차례도 장 대표의 단식장을 찾지 않았다. 이에 대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비정하다.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숙제는 '한 전 대표 제명'이다. 23일 한 전 대표의 재심 청구 기한이 종료된 뒤 내주 중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의 제명을 확정할 가능성이 있다.



사관학교 '2+2 통합안' 권고…민간 종합대학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특수목적의 종합대학교로 통합하되 1,2학년과 3,4학년 시기로 나눠 차별화된 교육을 받게 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다양성 확보를 위해 민간교수 비율을 60%으로 높이도록 했다.



李대통령·與 코스피특위 오찬…"상법 3차개정 조속추진 공감"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날 오찬 후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오 의원은 특위 자체 점검 결과,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024년 연말 0.9에서 이날 1.6(추정)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비상장 회사의 경우 자산 기준으로 상속세가 부과되지만 상장 회사는 시가 기준이라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주가를 누른다"며 "이소영·김영환 의원이 주도적으로 얘기했고 공감이 많이 있었다. 추진해보자는 의견이 있다"고 전했다.



김태흠 “이 대통령 ‘행정통합 재정배분’ 적극 환영···재정·권한 이양은 아쉬워”

김태흠 충남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광역 행정통합 관련 재정배분 확대 발언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행 72대 28 수준의 국가-지방 재원 배분 구조를 65대 35로 조정하겠다는 것은 충남이 요구해 온 60대 40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진전된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재정·권한 이양의 지속성과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했다. 김 지사는 “재정과 권한 이양은 한시적 조치가 아니라 항구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이를 반드시 법률로 명문화해야 한다”고 했다.



민관군 합동자문위 활동 종료…'더 튼튼한 안보'의 주춧돌 되나

국방부 장관 "국방과제 정면으로 마주한 시간" '방첩사·드작사 폐지' 등 3개월 활동 종합보고회 국방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인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 했다. 회의를 주관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합동위는 우리 국방이 처한 위기와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민관군이 지혜를 모아 해법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합동위 운영은 종료됐지만 종합보고회에서 공유된 논의 결과를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주권 정부의 국방개혁과 국정과제 실천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김재원 최고위원 "TK통합 중심은 경북…주민투표 거쳐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경북이 통합의 중심이 돼야 하며 주민투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 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행정통합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통합 자체를 반대할 생각은 없다"면서 통합에 필요한 3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6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 최고위원은 "통합광역단체가 출범한다면 통합광역단체장으로도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해병 장병 밥값 내준 '천사 부부' 찾습니다"

김포시는 자치행정과에서 당사자 또는 미담 부부를 알고 있는 시민의 제보를 접수할 계획이다.



'YS 민주화 요구 단식' 소환한 국힘…"투쟁은 이제부터 시작"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장 대표가 단식을 종료한 직후 의총에서 "우리의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그 누구도 YS의 단식을 실패한 단식이라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4선 중진 윤재옥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투쟁에 결과가 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와 민주당 폭정에 맞서 공정과 상식을 지켜내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썼다. 강명구·강선영 의원도 각각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일어나 더 악착같이 더 결연하게 싸우겠다", "진실을 향한 요구는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이라고 하자"고 촉구했다.



李정부, 논란속 北식품 수입 강행할듯...국가안보실 등 16개부처 논의

이재명 정부가 북한산 식품을 수입하기 위해 16개 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북한산 식품 반입 관련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통일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북한산 식품의 반입 검사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논의했다.



김교흥 인천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장 출마 예정 후보자 중 공식 출마 선언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22일 5·3 민주항쟁이 발생한 옛 인천시민회관쉼터에서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인천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인천은 서울의 변방도시, 위성도시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자긍심을 잃어버렸다”며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국힘 대구의원들, 지선前 TK 행정통합 공감대…"이달 법안발의"(종합)

대구시와 국민의힘 소속 대구 지역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과 대구 지역 현역으로 대구시장 선거 출마 예정인 윤재옥·추경호·최은석 의원, 권영진 의원, 대구 출신인 비례대표 김위상 의원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대체로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며 관련 법안 발의와 심사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시장 선거 출마 예정인 대구 지역 의원들은 대구·경북을 통합해 6월 지방선거를 치르자는데 찬성하는 모습이다. 대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통합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당장 6·3 지방선거에서도 선거 관련 법적·기술적 문제만 없다면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 지역 의원 12명과 경북 지역 의원 13명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사관학교 '2+2 통합안' 권고…민간 종합대학화(종합)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특수목적의 종합대학교로 통합하되 1,2학년과 3,4학년 시기로 나눠 차별화된 교육을 받게 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는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현실적 고려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청와대 측은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 완화 차원에서 경북 영천 등 지방 이전을 강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위 학력 기재' 노형욱 전 국토장관 항소심서 벌금형

다만 "범행이 선거에 실제로 미친 영향이 크지는 않아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김경 前보좌진 PC 확보…"의원에게 '구청장' 잘 말해달라더라"

이 PC에는 김 시의원과 관련한 녹취 100여개가 담겨 있으며, 일부는 공천과 관련한 대화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 시의원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전직 서울시의회 관계자 A씨는 에 "김 시의원이 B 의원에게 (강서구청장 공천을) 잘 말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시의원이 금품이나 대가를 제시한 사실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여객기참사 원인' 둔덕 보완요청, 책임자에게 보고 안 돼"

이 전 청장은 "당시엔 공사의 공정률 등을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오전마다 간부들과 티타임을 했지만 (로컬라이저 보완 문제는) 들은 바 없다"고 했다. 그는 한국공항공사가 로컬라이저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는 보고 자체를 못 받았느냐는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공항 개항이 우선이라서 무시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어떻게 보면 업무상 과실"이라며 "공소시효 문제가 있겠지만 규정을 확인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된 부분은 충분히 수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경찰에서 사실 확인이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도권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하자" 시민단체 연대체 출범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 오는 3월 후보 추대 계획 오는 6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를 위한 시민단체 연대조직이 꾸려졌다. 시민회의는 출범 선언문에서 좋은 교육감 후보를 이념이 아니라 헌법적 가치로 평가한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는 헌법적 가치와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회의 출범을 계기로 수도권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후보와 보수 진영 후보를 각각 단일화하기 위한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5000피’ 찍은 날 “자사주 1년 내 의무 소각” 노 젓기···이 대통령·여당 코스피특위 회동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회동했다. 이 대통령은 자사주 의무소각 내용이 담긴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자는 데 공감하며 중복상장 문제는 “엄격하게 처리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위 소속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이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3차 상법 개정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의원은 “이소영·김영환 의원 주도로 주가 누르기 방지법 제안이 나와서 공감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오찬은 코스피 5000 달성을 코앞에 두고 이 대통령이 특위 위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예정됐다. 오 의원은 “코스피 5000을 찍은 날 5000특위를 모아 오찬한다는 아재 개그가 있었다”며 화기애애했던 오찬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위는 지난해 6월 출범해 약 7개월간 이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지원해왔다.



KAIST 등 4대 과기원 학폭 감점 지원자 수시 전원 불합격

한국과학기술원을 포함한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전원 탈락했다.



李대통령, 檢개혁 논란에 "명분·대의 매달려 혼란만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책임이 더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뺏는 게 목표가 아니다. 그건 수단과 과정일 뿐"이라고 강조했다.노정동



국힘, 의총서 “장동혁 단식으로 보수 결집…내부 총질 없어야”

그는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이 이날 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 병문안을 가보라고 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오려면 진작에 왔었어야 한다”며 “도대체 협치할 생각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그는 정 대표의 합당 제안 발표를 두고 일각에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는 동시에 민주당 내 반발이 이어지는 데 대해선 “실제로 엇박자가 나고 있다(고 본다)”며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에 관한, 둘에 대한 싸움이 아니었을까 바라보는 시각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마도 청와대와 협의되지 않은 사안으로 보인다”며 “내부 엇박자가 났다, 내부 갈등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고 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한 것과 관련해선 “청문회에서 명명백백하게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밝힐 것이고) 적절한 해명이 없을 경우 저희는 절대 반대”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조직 '역대최대' 73명 강제송환…신속수사(종합2보)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통상 수갑을 채운 피의자 1명당 호송관 2명이 양옆에 앉는다. 검찰은 사건의 원활한 송치를 위해 영장 신청·청구에 앞서 경찰과 협의할 계획이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송환된 범죄자들을 엄단하고 불법 수익 또한 철저히 박탈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지난해 10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사건에 대응하고자 '신속대응팀'을 꾸린 바 있다. 신속대응팀 내 전담 검사는 보이스피싱 범죄 담당 경찰과 협의하며 서로 관련 사건을 공유했다. 73명 중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영상 닫기 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제공. 확인된 스캠 단지만 7곳이다.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방선거 앞두고 범여권 정계 개편 ‘신호탄’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합당)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화답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라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왕국’된 동작구의회···3선 김병기 측근이 장악하며 사건·사고 반복

3000만원의 ‘정치헌금’ 등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에 등장하는 전·현직 동작구의원만 4명이다. 김 의원이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서울 동작갑 지역의 지난 10년 역사는 ‘김병기 왕국’을 건설하는 과정이었다. 김 의원이 국회의원으로 있는 동안 지역구 구의회 의석은 차근차근 측근들이 차지했다. 그 과정에서 김 의원과 주변 구의원들이 연루된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그는 2018년 비례대표로 구의회에 입성한 뒤 김 의원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며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3000만원 정치헌금’을 받아 전달한 인물로 지목됐고 김 의원 차남의 대학 편입 청탁에 간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 구의원은 자신의 전 배우자 김모씨가 소유한 동작구 마을버스 회사 임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김씨는 2018년부터 김 의원의 정무특보로 활동했고 같은 해 지방선거에서 지역 선거사무소장을 맡았다. 김명기 전 구의원은 원래 민주당 소속이었는데 제명당해 2018년 무소속이 됐고 2022년 선거에서 지역구를 내줬다. 2018년 지방선거 기간 후보자였던 김 전 구의원은 선거사무소장이던 이지희 당시 구의원 후보의 배우자 김씨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시비가 붙었다. 김 전 구의원은 이 사무실에서 다시 지역위원장인 김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민주당에서 제명됐다. 김 전 구의원은 당시 김 의원도 자신을 폭행했다고 고소했다. 서울고법이 2021년 김명기 전 동작구의원의 김병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김 전 구의원과 김 의원 사이의 쌍방폭행 사실을 인정한 판결문. 김 전 구의원의 자리는 조 전 구의원이 차지했다. 조 전 구의원은 당선 이후 유죄가 확정돼 법정구속됐다. 조 전 구의원은 앞서 김 의원 배우자에게 동작구 의회 법인카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 지역구는 김 의원 측에 2000만원의 정치헌금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탄원서를 쓴 김모 전 구의원의 지역구다. 신 구의원은 김 의원의 정책특보 출신으로 최근 성비위 의혹을 받고 있다. 탄원서를 쓴 김·전 전 구의원은 모두 김 의원 측근에게 자리를 내 줬다. 조 전 구의원이 지역구로 옮기며 비게 된 동작구 라선거구에는 2022년 김 의원의 비서관 출신인 이주현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당선된다. 이렇게 9대 동작구의회의 동작갑(동작구 가~라 선거구) 지역 민주당 구의원 4명은 모두 김 의원 측근으로 채워졌다. 이 과정에 김 의원 배우자 이모씨가 개입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김 의원 비서관 출신인 이주현 구의원은 지난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다. 김 의원이 2016년부터 국회의원·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지내며 구의회는 점차 김 의원 측근들로 채워졌고 각종 사건·사고가 뒤따랐다.



'양평 의혹' 별건 뇌물 사건 공소기각…"특검 수사대상 아냐"(종합)

재판부는 이 사건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특검팀은 김 서기관을 김 여사가 연루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해 수사하다가 뇌물 혐의점을 잡고 별건으로 재판에 넘겼다. 양평고속도로 의혹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범죄 역시 수사 대상으로 삼는다는 특검법 조항에 따라 김 서기관의 뇌물 사건도 수사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번 뇌물 사건이 특검법에서 수사 대상으로 규정한 '양평고속도로 의혹 사건에 관한 압수영장에 따라 확보한 증거물을 공통으로 한 범죄'라고 볼 수도 없다고 했다. 다만 김씨에 대해선 "공소를 기각한다고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는 취지는 아니다"라며 "적법한 수사기관이 나머지 수사를 진행해 재기소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중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제기된 별건 수사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국힘, '장동혁 단식 중단'에 전열 정비…"투쟁은 이제부터"(종합)

그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1983년 단식 투쟁을 거론하며 "당시 전두환 정권은 YS의 5대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그 누구도 YS의 단식을 실패한 단식이라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힘을 모아, 뜻을 모아, 결기를 모아 오만하고 부패한 이재명 정권에 맞서 강력하게 싸워나갈 것을 제안드린다"고 덧붙였다.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더는 내홍이 없어야 하며 보수가 결집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는 얘기가 주로 나왔다"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그는 한동훈 전 대표 처분에 대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나오지 않았다"면서도 "이제 내부에서 싸우고 총질하는 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답했다.



외교부 "美 개최 핵심광물 장관회의 참석 긍정 검토"

트럼프 주도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석은 "종합적으로 신중 검토" 외교부는 미국이 개최하는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에 조현 장관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다음 달 4일 동맹국 외교장관을 소집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다양화하고 강화하는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미국이 초청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은 평화위원회 초청장과 함께 헌장 초안도 우리 측에 전달했다고 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다양한 부서에서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며 "미국이 제시한 별도의 답변 기한은 없다"고 밝혔다.



[단독] 與, 3차 상법 개정 구정-배임죄 폐지 연말

그러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에서 상법 개정을 채근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오찬에서도 거듭 상법 개정을 서두르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다 후속 자본시장 개혁안으로 상장회사의 상속·증여세 절세 목적 주가 누르기와 중복상장을 방지하는 입법 필요성에도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이르면 이달 내 상법 개정이 완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가 당초 이날 상법 개정안을 다룰 예정이었다가 국민의힘 불참으로 무산돼서다. 먼저 이를 전담하는 민주당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가 주도적인 인사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법무부의 배임죄 대체입법 준비 작업도 장기화되고 있다.



‘대동강 맥주’ ‘들쭉술’ 만나기 쉬워진다···북한산 식품 반입절차 변경 코앞

정부가 북한산 식품의 반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입법예고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관련 고시로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시행령은 북한 식품 반입에 필요한 해외제조업소 등록 서류를 간소화하고, 해당 서류의 신뢰성은 통일부·관세청 등이 참여한 실무협의회가 검토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북한 당국이 관련 서류를 발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해당 고시는 식약처 등이 북한 제조업소에서 현지 실사를 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제3국의 기관이 현지 실사를 대행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해당 고시 제정은 지난해 9월 북한 술이 국내에 반입됐으나 관련 서류가 미비해 인천항에 묶여있는 사건이 계기가 됐다. 해당 고시가 시행되면 A씨가 반입한 북한 술 3500병도 국내에 유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해당 고시 제정은 다음 협의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2022년 2월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장동혁, 8일 만에 단식 중단…보수 결집 끌어냈지만 특검 협상은 제자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농성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권유하자 장 대표가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장 대표가 단식으로 보수 진영 결집과 당 주도권 강화라는 효과를 거뒀지만,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 도입이라는 당초 목표는 관철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마쳤다. 장 대표는 단식 농성을 중단하기 직전 농성장을 찾은 박 전 대통령과 만났다. 그러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당내에선 장 대표가 단식을 통해 보수 진영 결집과 당 주도권 강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가 당초 단식 명분으로 내건 쌍특검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빈손 단식’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여야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 기간 특검 관련 회동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경찰, ‘정치헌금 의혹’ 김병기 배우자 조사…김병기 소환 초읽기

이날까지 경찰이 김 의원을 제외한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치면서 김 의원 소환 조사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쯤부터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에 대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 1시55분쯤 공공범죄수사대 사무실로 출석한 이씨는 “공천헌금 받은 사실을 인정하나” “김 의원도 알고 있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들어갔다. 이들은 몇 달 후 돈을 돌려받았다고 한다. 다만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정치헌금 의혹만 캐물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 김 의원뿐만 아니라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의 ‘입김’까지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경찰이 수사 중인 김 의원 관련 의혹은 13가지에 달한다. 경찰은 이날 오전에는 김 의원의 차남을 채용한 A업체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업체가 김 의원 차남 입사 후 사업 수주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외교부 "북한군 포로, 한국행 요청 시 수용"…기존 입장 재확인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와 관련해 "한국행 요청 시 전원 수용한다는 기본원칙과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상세 내용은 포로 신변 보호와 관련된 문제라서 민감한 사안인 만큼, 정부가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리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은 그간 한국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밝혀왔다.



최형두 "권력 감시 막는 '언론자유침탈법' 시행 중단해야"

이 법안에는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사나 유튜버 등을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법 집행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IPI는 "여당의 강력한 영향력 하에 있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법 조항 해석과 적용에 관한 광범위한 재량권을 부여한다"고 비판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선거, 양승준·정수철 후보 '이파전'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책임질 제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선거가 열린다. 양 후보는 한국 아이스하키에 많은 발자국을 남긴 행정가 출신이다. 연세대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뛰었던 양 후보는 1991년 만도 기계에 입사한 뒤 1994년 창단한 만도 위니아(현 HL 안양)의 창단 실무를 주도했다. 정몽원 HL 그룹 회장이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뒤에는 협회 전무이사로 일하며 야전에서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평창 올림픽 실무를 지휘했다. 양 후보는 협회 전무이사와 HL 홀딩스 전무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약속했다.



[단독]"李대통령·조국, 통합에 공감대"…합당 논의 시동

두 사람은 조 대표 광복절 특별사면 전부터 간접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혁신당과의 통합이나 협력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과 조 대표 간 오랜 기간 공감대가 있어왔다"며 "이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통합에 대한 부담이 크게 덜어졌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민주당 당대표 시절이던 지난 2024년 22대 총선 전후부터 측근들에게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혁신당의 창당과 비례대표 출마로 여권 내 분화를 막을 수 없었지만, 다음 번 큰 선거인 2026년 지방선거 전에는 통합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였다고 한다.이 대통령은 물론, 당시 수석최고위원이었던 정 대표 등 1기 지도부는 대체로 비슷한 입장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지도부 일원이었던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조국혁신당이 공관위를 꾸리거나 후보 접수를 시작하면 통합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하려면 그 전에 하는 게 관건이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전했다.각각의 위치와 목표에 따라 구상은 엇갈릴 수 있다.이 대통령의 주안점은 향후 주요 선거를 민주당의 승리로 이끌어 국정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데 있는 것으로 보인다.친명(친이재명)계 핵심 관계자는 "합당은 대통령에게도 좋은 일"이라며 "지방선거는 물론 총선, 대선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분열이나 갈등보다는 단결, 내부 경쟁의 방향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토대를 위해 중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지방선거 승리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정 대표 쪽에서도 '합당이 나쁠 게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 합당 제안을 두고 "국민의 지상 명령인 '청산'과 '개혁'의 완성인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안된 것"이라고 규정했다.조 대표 입장에서도 지방선거를 통해 대권 발판을 마련하는 데 있어 통합 논의가 반가울 수 있다.



김성환 기후장관, 우치동물원 방문…판다 입식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규모 검사장 인사···‘대장동 항소 포기 비판 성명’ 참여했어도 희비 엇갈려

지난해 11월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을 주도한 검사장들이 좌천됐는데 항의 성명에 이름을 올린 검사장 중 일부는 요직에 발탁됐다. 대장동 항소 포기 항의 성명에 참여한 검사장 18명 가운데 4명이 한직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다. 대검 참모진 중 장동철 형사부장(30기), 김형석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32기), 최영아 대검 과학수사부장(32기)까지 총 7명이 이번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려났다. 박영빈 지검장은 이날 인사 직후 사의를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성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박현철 전 광주지검장, 김창진 전 부산지검장, 박혁수 전 대구지검장을 법무연수원으로 좌천시켰고, 이들 중 박현철·김창진 전 지검장은 사직했다. 김 지검장은 문재인 정부 때 대검 정책기획과장, 법무부 검찰과장, 중앙지검 4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박규형 대구고검 차장(33기)과 이만흠 의정부지검장(32기)도 각각 대검 기획조정부장과 형사부장으로 전보됐다. 법무부와 대검 참모진과 일선 지청장도 대거 교체됐다. 차범준 대검 공판송무부장(33기)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차순길 대검 기획조정부장(33기)이 서울북부지검장으로, 김도완 대검 공공수사부장(31기)이 대전지검장으로 이동했다.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전남도, 에너지 수도 현안 건의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신정훈 의원, 김동철 한전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대행 등 15명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 ‘잊힐 권리’ 법제화 추진 환영”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잊힐 권리’ 강화를 담은 법안 발의에 환영 논평을 냈다. 단체는 미성년자 개인정보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또한 아동의 개인정보는 장기간 축적돼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속보]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저에게 맡겨진 제1의 소임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 . .



‘양평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죄 공소기각…법원 “특검 수사대상 아냐”

김 씨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9월경 국토부에서 발주하는 도로공사 공법 선정 등 직무와 관련해 공사업자로부터 현금 3500만 원과 상품권 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기상과학원, WMO 인공지능 웨비나 첫 발표자로 선정

올해부터 전 세계 국가기상수문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 형태의 '인공지능 웨비나 시리즈'를 운영한다.



與일각, 갑작스런 '합당 추진'에 반발·당혹…"鄭 독단적 결정"(종합)

당내 상당수 의원들은 정 대표가 긴급 회견을 열고 발표한 합당 제안에 당혹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합당의 찬반을 떠나 절차와 과정, 당 운영 원칙에 대해 얘기한다. 자괴감과 함께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며 "오늘 최고위회의는 당 대표의 독단적 결정 사안을 전달받은 일방적 통보 자리였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적었다. 박홍근 의원은 페이스북에 "합당 발표를 왜 하필 오늘 했나. 대통령이 외교와 경제에서 큰 성과를 내면 번번이 당에서 큰 이슈나 풍파가 일어나 그 의미를 퇴색시키곤 했다"라며 "이게 벌써 몇번째인가"라고 쏘아붙였다. 다만 '원조 친명'으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당 대표의 고심에 찬 고독한 결단"이라며 "총선이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을 논의하면 더 큰 분란이 일어난다. 지향점이 같으니 같이 가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합당 의제를 던지신 거군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켜보겠다"고 적었다. 박지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정 대표님 잘하셨다. 조 대표님 화답해달라. 뭉치면 더 커지고 이익"이라고 밝혔다.



얼음장 바다, 뜨거운 철인…해군 SSU, 혹한기 훈련 [청계천 옆 사진관]

해난구조전대는 1950년 ‘해상공작대’ 로 창설됐고, 1954년 ‘해난구조대’로 이름 바꿨다. 2018년 전대급 부대인 해난구조전대로 승격되면서 해군특수전전단으로 예속됐다.



해군 1함대 SSU 부대, 혹한기 훈련…흔들림 없는 임무 수행

5구조작전중대는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동해안의 안전을 책임지는 심해잠수사들의 역량을 지속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복수체제 경남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각각 토론회·출범식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이하 단일화 연대)'는 22일 경남교총 대회의실에서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권순기·최병헌 후보가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기초 학력 저하, 교권 침해, 외국산 스마트 단말기 보급 문제 등 교육 현안과 관련한 소신을 피력했다. 시민회의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좋은 교육감 후보 시민회의'와 연대해 후보 추대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심재소 상임대표는 "시민회의 출범이 돈 덜 쓰는 선거 문화를 만들고 투명한 검증을 통해 자질과 역량을 갖춘 후보를 주민이 선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신년회견 뒤…與 “보완수사권 필요” “안돼” 찬반 팽팽

민주당은 22일 비공개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중수청의 이원화 구조 △중수청의 9대 범죄 수사권 등 정부안의 주요 쟁점들을 두고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갔다. 15일 진행된 정부안 관련 첫번째 의총에선 발언 의원 9명이 모두 비판적인 의견을 냈지만 이날 의총에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반면 김용민 의원 등은 “수사권은 조금도 공소청에 남겨서는 안 된다”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주장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의총에선 보완수사권 찬반을 두고 고성도 오갔다고 한다.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있다. 장승윤 홍 수석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만나 “대통령께서 빠른 시일 내 병원에 한 번 방문할 것을 제게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특검이나 여러 국정조사와 관련된 내용들은 국회에서 먼저 여야가 잘 협의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정치가 투명하고, 깨끗하고, 부정부패하거나 잘못된 사람이 있으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적인 문제에 대해 이견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위 재검토… ‘절차 하자’ 내세워 취소 수순

2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훈부는 이르면 이달 말 박 대령의 양손자 박철균 예비역 육군 준장 등 유족 측에 국가유공자 등록을 재검토할 방침을 통보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박 예비역 준장이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하자 지난해 10월 이를 승인했다. 국가유공자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중복 상장 방지법 조속 추진"…당정, 증시 활성화 드라이브

코스피지수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을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주가 누르기 방지법’ ‘중복 상장 방지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에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법) 처리도 서두르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고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자는 의견도 함께했다.



"검사때 술먹고 서너명이 부축했던 尹, 대통령 돼선 더 심해져"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22일 이재명 정부 출범까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정무적 판단: 결정적 순간의 연속'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막오른 충북지사 선거전…여야 주자들 속속 무대 등판

잇단 출마 회견·출판기념회…현직 단체장은 조기 퇴임 예고 지사 입후보설명회에 7명 참석…새 인물 가세 가능성도 감지 충북도지사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가 점쳐졌던 여야 주자들이 속속 선거 무대에 올라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3연임의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난 8일 도지사 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불을 지폈다. 이들의 출마 행보는 지난 20일 열린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입후보 설명회에서도 확인됐다. 당시 설명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조 시장, 윤 전 청장, 송 군수, 노 전 실장, 신 부위원장에 이어 한범덕 전 청주시장의 대리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언석, 홍익표 만나 "쌍특검, 전향적 검토하라"

민중기 특검에서 지난해 8월 전재수 전 장관을 비롯한 금품수수 관련 진술이 나왔는데도 4개월 넘게 수사를 않고 뭉개다가 드러난 사안"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종교 단체와 관련해 금품이 오고 간 부분은 특검이 임명돼야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홍 수석은 "국민의힘 주장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특검과 국정조사와 관련된 내용들은 국회에서 여야가 잘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같을 것"이라며 "정치가 더 투명하고 깨끗하게, 부정부패나 잘못된 사람이 있으면 그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공감을 표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특검 이전이라도 관련된 수사를 빠르게 진행해서 공천 뇌물 문제나 종교 관련 부정한 행위가 확인된다면 잘못에 대해 합당하게 진실을 밝히고 법적인 책임을 지우는 게 민주적 사회에선 당연한 조치"라고 짚었다.이어 "여야가 지혜를 모아 정교 분리와 관련해 특검이든 국조든 어떠한 형태로든 여야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국회가 지금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원만한 대화와 합의의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송 원내대표는 홍 수석이 발언을 마친 뒤 "통일교를 비롯한 그 어떤 종교 단체라도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 불법적 정치자금과 금품이 수수된 부분에 대해서는 추호의 용서도 할 수 없다는 동일한 의견이라고 말했다.



법원 “‘2인 체제’ 방통위의 KBS 이사 추천은 위법”···이진숙 또 패소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새 이사진을 추천한 것은 위법해 임명을 취소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진숙 전 위원장과 김태규 전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방통위 2인 체제는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후 진행한 윤 전 대통령의 임명 또한 위법하다는 판단이다. 방통위는 이 전 위원장이 취임한 2024년 7월31일 2인 체제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 11명 중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몫인 7명을 추천했고, 이후 윤 전 대통령은 임명안을 재가했다. 당시 이사 중 야권으로 분류되던 이사 5명은 지난해 10월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은 무효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재판부는 김찬태 이사 등 후임자 지명이 되지 않은 원고 4명의 청구는 각하했다. 조 전 이사는 2024년 8월 임기가 끝났다.



정청래, 조국에 "우리 합치자" … 전격 제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에서 당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정치권에선 지방선거판이 요동칠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이번 6·3 지방선거를 같이 치르자”고 말했다. 정 대표 측은 즉흥적인 제안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들과 만나 “조 대표가 정치에 복귀한 이후 여러 차례 교감해온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전날 조 대표를 만나 회견 일정과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정 대표가 지방선거 압승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목표가 같으면 함께 가야 한다. 분열하면 망한다. 정 대표와 조 대표는 당장 결론을 내리기보다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내 "당황 넘어 모욕적" 鄭 '합당' 승부수, 자충수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정 대표가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의 사전 교감 없이 철통 보안을 유지한 채 발표를 강행하자 당내에서는 “당황스럽다”는 수준을 넘어 “모욕적”이라는 격앙된 반응까지 나온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던진 승부수가 자칫 리더십을 흔드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지도부의 공개 반발은 즉각 터져 나왔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 지도부 내에선 일부 친청(친정청래)계 인사와 호남 지역구 의원들이 정 대표를 지지했다.



홍익표 “이 대통령, 빠른 시일 내 장동혁 병문안 지시”

홍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대통령께서도 빠른 시일 내 병원에 한 번 방문할 것을 저한테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은 국민의힘의 쌍특검 도입 주장과 관련해선 “기본적으로 특검이라든지, 여러 국정조사와 관련된 내용은 국회에서 여야가 먼저 잘 협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국회에서 여야가 지혜를 모아서 정교분리와 관련된 적절한 조치, 특검이든 국정조사의 형태든, 여야 간 합의가 원만히 이뤄지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만류에 … 8일만에 멈춘 장동혁 단식

대구 사저에 머물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를 찾아 장 대표에게 단식을 멈춰달라고 부탁하면서다. 8일 동안 박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장 대표를 찾아 범보수가 결집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휠체어를 타고 사설 구급차에 탑승한 장 대표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이번 단식 기간에 보수 인사 대부분이 장 대표를 찾아 분위기가 반전됐다는 해석이다. 단식 기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 인사들은 장 대표를 찾지 않았다. 여당은 쌍특검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한 전 대표는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찾지 않았다.



'보완수사권 박탈' 與강경파 겨냥 李 "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조치가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 국민의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그것은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22일 말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 신설되는 공소청 검사에게서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당 내 강경파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도 보완수사권 문제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이어 “어느 방안이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되는지를 실용적인 관점에서, 실효적인 관점에서 신중하게 판단하고 꼼꼼하게 챙겨봐야겠다”고 당부했다.



23일 이혜훈 청문회 … 여야, 부정청약·갑질 송곳검증 예고

부실 자료 제출 논란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가까스로 열리게 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22일 합의했다. 그동안 이 후보자 측의 부실한 자료 제출로 청문회 개최 자체를 반대하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후보자 측이 일부 자료를 내자 입장을 바꿔 청문회를 여는 데 동의했다.



캄보디아 정부 인도 미루던 '120억 사기 부부' 강제 송환

캄보디아에서 120억원대 로맨스스캠 범행을 주도한 한국인 부부가 강제 송환된다. 피의자들은 입국 즉시 수사기관으로 인계돼 조사받게 된다.송환 명단에는 캄보디아 당국이 그동안 인도를 거부한 한국인 부부 강모씨(32)·안모씨(29)도 포함됐다. 이들은 데이팅 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같이 투자 공부를 하자”고 유도하는 수법으로 104명에게서 120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이들 부부는 지난해 2월 캄보디아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국군사관대학 세워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군사관대(가칭)를 신설해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방안을 22일 국방부에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뭉치면 이익" vs "정치 부담" 민주·혁신 합당론, 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 제안을 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절차적 정당성과 전략적 실익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Q uestion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어떻게 생각하세요? 합당에 찬성한다 합당에 반대한다 잘 모르겠다 투표하기 A nswer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어떻게 생각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긴급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 제안을 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정 대표는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주권 정당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반면, 박지원 의원은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 조국 대표의 화답을 간곡히 기대한다"며 "목표가 같으면 함께 걸어야 한다. 뭉치면 더 커지고 이익이다. 분열하면 망한다"고 제안을 반겼습니다.국민의힘에서는 "두 당이 합쳐 지방선거를 치른다면 '원팀'이 아니라 '망팀'"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통일부 "'무인기 北 침투' 9·19 합의 복원되면 억제 가능"

9·19 남북 군사합의를 복원한다면 민간의 대북 '무인기 침투'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다. 황 협력관은 "9·19 군사합의가 선제·단계적으로 복원될 수 있다면 그런 부분(무인기 침투)을 조금 억제할 수 있고, 접경지역에서 평화적 제도화가 가능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북한단신] 김정은, 100세 전쟁 노병에게 생일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북도 피현군 광리 14인민반의 전쟁 노병 리옥숙 할아버지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평안남도 대동군 서제리, 맹산군 반룡리, 증산군 만풍리, 양덕군 은하리에 신규 문화주택이 건립돼 입사모임이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북도 피현군 광리 14인민반의 전쟁 노병 리옥숙 할아버지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대통령 “명분·대의 매달려 고통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달라진 민주당 ‘검찰개혁’ 의총 기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어떤 개혁 조치가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는커녕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그건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날 신년 회견에서 검찰개혁 목표를 “국민 인권 보호”로 제시하며 여당 안팎의 강경론에 거리를 뒀던 연장선상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회견에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에게 권력을 빼앗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인권 보호와 권리 구제”라며 “감정적으로 하지 말자”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은 “여러 의원이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안에서 보완수사권을 인정해야 한다며 대통령 발언과 같은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도 “제한적으로나마 보완수사권이든 보완수사요구권이든 필요하지 않냐는 의견이 지난번보다 더 나왔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은 “이 부분은 반대 의견이 많았다”며 “불필요한 계급 구조나 위화감 조성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재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당히 있었다”고 말했다.



국정원, ‘李 가덕도 피습‘ TF 구성…가해자 ‘테러 위험인물’ 지정

2024년 1월 10일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흉기 피습 8일 만에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왼쪽 목에 9㎜ 이상의 자상을 입었고 서울대병원에서 혈관 재건술을 받았다.



정청래발 ‘합당 제안’에 발칵 뒤집힌 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하면서 여당이 하루종일 술렁였다. 다수 의원들은 정 대표가 내부 의견 수렴 없이 갑작스럽게 합당 이슈를 던진 것을 비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는 의총 10분 전 정 대표가 긴급 회견을 열고 합당을 제안하면서 뒤숭숭한 분위기였다.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회견을 20분 앞두고 진행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반대 의견이 여럿 나왔는데도 발표를 강행한 데 대해 의총에서 공개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의총에서 “민주당보다 더 왼쪽인 혁신당을 여당이 끌어안으면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결집만 더 되면서 실익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많은 의원들은 합당 제안 자체보다 시점과 절차를 문제 삼았다.



김경 前보좌진 PC 확보…"의원에게 '구청장' 잘 말해달라더라"(종합)

이 PC에는 김 시의원과 관련한 녹취 100여개가 담겨 있으며, 일부는 공천과 관련한 대화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서울시의회로부터 전날 이 PC를 임의제출 받았으며 PC 내용물에는 김 시의원이 2023년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타진하며 민주당 전현직 관계자들과 통화한 파일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전직 서울시의회 관계자 A씨는 에 "김 시의원이 B 의원에게 (강서구청장 공천을) 잘 말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최경환 "저성장 덫 걸린 경제…과감한 구조개혁 필요"

“현재 한국 경제는 저성장, 고물가, 고환율 등 ‘트릴레마(삼중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을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동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고환율 문제와 관련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최 전 부총리는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풀 해답은 결국 ‘기본’이라고 진단했다. 정치권과 관가를 두루 경험한 최 전 부총리가 최근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초이노믹스)>을 출간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는 박근혜 정부가 노동·교육·금융·공공 등 4대 개혁을 통해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을 도모했듯이 지금 정부도 과감한 구조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이 책을 썼다고 설명했다.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이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소상히 답변드릴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한편 여야는 줄다리기 끝에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23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아파트 부정 청약과 자녀들의 입시·취업 ‘부모 찬스’ 등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태릉인가 영천인가…軍개혁 난제로 남은 사관학교 통합

육·해·공군 사관학교 등을 통합하는 문제가 12·3 불법 비상계엄을 계기로 추진 중인 국방 개혁에서 예상 외 난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신입생을 통합 모집한 뒤 3학년 때 육‧해‧공사로 나눌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별도 모집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최고위원인데 자괴감"…정청래 기습 발표에 與 부글부글[박지환의 뉴스톡]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네, 국회입니다. [앵커]오늘 굉장히 충격적인 소식이었어요.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회견. 정 대표 말 직접 들어보시죠. [인서트: 우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습니다.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 만큼, 이제는 정치적 지향을 공유하는 두 당을 합쳐 지방선거 승리를 이뤄낼 때라는 겁니다. [앵커]정 대표 제안 이후 곧바로 조국 대표의 입장 발표가 있었죠. 조 대표도 합당 가능성은 열어뒀다고요? []네, 조국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당내 여론을 수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인서트: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며,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민께 보고 올리겠습니다. [앵커]이런 엄청난 일을 이재명 대통령 의중 없이 도모했을 것 같진 않아요. [앵커]그렇다면 이 대통령과 조국 대표 사이에 교감이 있었다고 볼 수 있겠어요?[]그렇습니다. [앵커]양 당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라는 얘기인데, 민주당 내 반발이 심상치 않았어요? [앵커]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는 여기까지 보고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째 단식을 이어왔는데,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설득 끝에 단식을 풀었다죠? []네, 장 대표는 현재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 입원해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어제까지만 해도 장 대표는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는데요. [앵커]말도 많았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결국 내일 열기로 최종 합의했네요? [앵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부 양형욱 였습니다.



청와대,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에 원론적 찬성…사전교감 있었지만 “지켜보겠다”며 거리두기

청와대가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에 대해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홍익표 정무수석)이라며 원론적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이날 전격 합당 제안은 청와대와 여당의 사전교감이 이뤄진 가운데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양당 합당 논의에 대해 원론적으로 찬성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여권 관계자는 이날 “합당이란 정치적 결단을 여당 대표가 독단적으로 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 내에서 정 대표의 합당 제안 발표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이는 극소수인 것으로 추정된다.



李 대통령 피습사건 '테러 지정'…국정원 "가해자 '테러위험인물' 지정"

22일 국정원은 "이동수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지정 후속조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며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 내에서 '테러위험인물' 지정 등 제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가덕도 테러사건 재수사에 나선 만큼 국정원은 수사기관 요청 시 관련 정보를 지원하고 신속한 수사를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가덕도 테러사건의 가해자인 김모씨의 범행 준비·실행 정황을 토대로 테러방지법 제2조상 '테러위험인물'로 지정했다.



3군 사관학교 통합해 ‘국군사관대학’ 설립 권고…민간인 총장 임명

국방부는 연구용역을 거쳐 자문위 권고안을 수용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자문위는 22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종합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활동 결과를 보고했다. 자문위는 육·해·공군 장교양성 기관을 통합한 특수목적의 종합대학교인 국군사관대를 국방부 산하에 설치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문위 내부에서는 국군사관대 설립 시 입지를 서울로 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문위 의견은 권고 사항에 불과해 국방부가 이를 수용할지는 불투명하다.



송언석 만난 홍익표 "李대통령, 조속히 장동혁 병문안하라 말씀"

宋 "쌍특검 전향적 검토해야"…洪 "여야 먼저 잘 협의했으면"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병문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후 신임 인사차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병원에 이송된 장 대표께서 쾌유하시길 바란다. 병원 측 및 송 원내대표와 상의해서 병문안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제게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가급적 오늘 장 대표의 단식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먼저 병원으로 가셨다"고 언급했다. 빠른 시일 내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송 원내대표는 "병문안을 가신다는 말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가 띄워놓은 뿌리 깊은 정치권의 묵은 숙제는 우리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이니 청와대가 전향적으로 잘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李대통령 "명분·대의 매달려 고통·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주권자를 대리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오로지 국민의 삶, 즉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도, 개혁을 추진하는 일도 결국은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민에 의한 것이고, 국민이 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치야 자기주장을 막 하면 되지만 행정은 그러면 안 된다"며 "효율적이지만 남용 가능성이 없는 안전한 검찰 수사·기소 제도를 만들자"고 언급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언급은 특정한 사안을 지목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좀 더 속도를 내 달라고도 당부했다. 이어 "국회 입법도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 주고, 정부 부·처·청도 좀 더 속도를 내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그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에 따라 당의 길이 결정된다”며 일방적인 합당 추진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당내 논의 과정 없이 정 대표가 독단적으로 합당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AI기본법 시행, 벤처·스타트업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오늘부터 전면 시행된다"면서 "관계 부처청과 비서진들은 업계의 우려 상황을 경청하며서 상대적으로 여력이 부족한 벤처·스타트업 등이 새로운 제도 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이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은 이미 경제 영역을 넘어서 우리의 사회 전반, 우리 삶의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마땅히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서 산업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특히 필요한 것은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책 집행을 통해서 현장의 불필요한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제도가 원래 의도와는 달리 현장의 혁신 의지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개혁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시간도 제한적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진 동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개혁 가능한 조치들은 개혁을 해놔야 우리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있을 수 있다"면서 "시간이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與 '공소청법' 의총… 힘받는 '예외적 보완수사권'

더불어민주당이 극렬히 반대하던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문제에 대해 예외를 둘 여지를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공소시효 임박 사건 등 특수한 경우에는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민주당은 23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원내지도부 사이에서 가장 유력한 절충안으로 꼽히는 것이다.



장동혁, 박근혜 만류에 단식 중단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장 대표를 찾아 "훗날을 위해 단식을 멈추고 건강을 회복해 달라"고 전하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며 단식 중단을 전격 선언했고, 박 전 대통령이 떠난 지 1시간 만에 텐트 밖으로 나섰다. 장 대표가 '최후의 수단' 단식 카드로 처절하게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힘을 보태면서 '보수 단결'에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무반응'으로 일관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는 이송 직전 기자들과 만나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전날 여야는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회 개최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2일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3일 개최된다.



민주당·혁신당 합치나... 정청래, 지선 앞두고 합당 제안

이에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논의를 거친 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3차 상법개정 설 연휴 전 마무리… 배임죄 폐지는 연말에"

그러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에서 상법 개정을 채근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오찬에서도 거듭 상법 개정을 서두르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다 후속 자본시장 개혁안으로 상장회사의 상속·증여세 절세 목적 주가 누르기와 중복상장을 방지하는 입법 필요성에도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이르면 이달 내 상법 개정이 완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가 당초 이날 상법 개정안을 다룰 예정이었다가 국민의힘 불참으로 무산됐다. 먼저 이를 전담하는 민주당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에서 주도적인 인사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법무부의 배임죄 대체입법 준비 작업도 장기화되고 있다.



국정원, '李대통령 피습테러' TF구성…가해자 '테러위험인물' 지정

또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가덕도 테러사건' 재수사에 나선 만큼 요청시 관련 정보를 지원해 신속한 수사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국정원, 李대통령 가덕도 테러 TF 가동…진상 규명 후속조치 착수

정부가 2024년 1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진상 규명을 위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국정원은 22일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지정 후속조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내에서 '테러위험 인물' 지정 등 제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총리실은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대통령 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전략적 승부수 띄웠지만 민주당 내 이견·당원 반응 변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전격적으로 꺼낸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은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전략적 승부수로 보인다. 일각에선 정 대표의 당대표 연임 포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앞으로 여당 내 이견과 일부 당원 반발이 합당 성사의 변수로 거론된다.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는 이런 상황에서 유사한 지지층을 공유하고 있는 혁신당과 합당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본인 혼자 한 게 아니라 청와대와 협의했다”며 “(합당이) 결론 난 것이 아니다. 합당 후 지방선거 압승 시 오는 8월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 연임이 유리해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당 차원의 선거뿐 아니라 정 대표 개인의 정치적인 차원에서도 혁신당과 합당이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란 평가다. B의원은 “지방선거 압승만큼 전당대회 경쟁력을 가질 것은 없다”며 “지방선거 승리가 목표라면 반대할 수도 없으니 (정 대표의) 묘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혁신당 역시 당규에 합당 시 전 당원 투표 규정이 있다. 여당 내에서는 합당 자체에 찬성하는 의원들 사이에서도 정 대표가 최고위원들에게도 합당 제안을 공유하지 않고 회견 직전 통보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4·3진압' 박진경 유공자 등록 취소되나…보훈부, 절차 하자 검토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 중인 국가보훈부가 유공자 등록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살펴보는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보훈부가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박 대령의 유공자 등록 때 법률이 정한 유족이 아닌 양손자가 등록을 신청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앞서 박 대령의 양손자인 박철균 예비역 육군 준장은 지난해 10월 서울보훈지청에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해 승인됐다.



송언석 만난 홍익표 "李대통령, 조속히 장동혁 병문안하라 말씀"(종합)

홍 수석은 이날 오후 신임 인사차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병원에 이송된 장 대표께서 쾌유하시길 바란다. 병원 측 및 송 원내대표와 상의해서 병문안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제게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홍 수석은 당초 이날 오전 송 원내대표를 찾을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과 조율을 거쳐 오후로 일정을 옮기는 바람에 단식농성장을 찾진 못했다. 그는 "가급적 오늘 장 대표의 단식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먼저 병원으로 가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무리한 단식을 통해 지나치게 건강을 해치는 것보다 병원 가신 것은 잘 됐다고 생각한다. 빠른 시일 내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송 원내대표는 "병문안을 가신다는 말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가 띄워놓은 뿌리 깊은 정치권의 묵은 숙제는 우리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이니 청와대가 전향적으로 잘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두 사람은 접견 초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서 원내대표도 "혁신당은 이재명 정부를 함께 탄생시킨 개혁·진보 연대의 일원"이라며 검찰개혁 법안을 늦어도 설 명절 이전까지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李대통령 지론…사전 연락 받아"(종합2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들을 만나 두 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홍 수석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로부터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내용에 대해 미리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정확한 시점을 밝힐 경우) 누가 먼저냐, 누가 나중이냐는 논란이 생길 수도 있다"며 더 구체적인 언급은 삼갔다. 홍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예방한 뒤 들을 만나 "이 대통령도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내용을) 알고 계셨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또 "두 정당이 통합하는 것 자체는 대통령도 평소에 지향해온 일"이라고 거듭 밝혔다. 정당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니 정당 간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與 "장동혁, 찾아가기 전 단식 종료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당초 홍 수석은 오늘 오전 11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한 뒤 장 대표를 찾기로 협의하고 있었다.



국민성장펀드 3년 이상 투자시 최대 40% 소득공제 추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투자하는 장기투자자에게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구체적으로 투자금 2억원 한도 내 국민성장펀드 및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9% 분리과세를 하고, 투자금액 구간별로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하는 내용이다. 안 의원은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등 미래 20년의 성장동력을 좌우할 전략산업에 대한 대규모 민간투자가 시급하다"며 "이번 세제지원은 국민의 투자 참여를 유도해 첨단·벤처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국민과 금융, 산업이 함께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생산적 금융 전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李대통령, 與특위 오찬서 상법 개정·배임죄 폐지 속도전 주문(종합)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날 오찬 후 국회에서 들과 만나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 참석자는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임죄 폐지를 빨리해서 주식시장 활성화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달라는 취지로 말씀했다"고 했다. 그는 "비상장 회사의 경우 자산 기준으로 상속세가 부과되지만 상장 회사는 시가 기준이라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주가를 누른다"며 "이소영·김영환 의원이 주도적으로 얘기했고 공감이 많이 있었다. 추진해보자는 의견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대통령께서 직접 김용범 정책실장께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바로 검토해 추진해달라는 말씀을 주셨다"며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사전 연락 받아"

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청와대와 여당이 상의해 합당을 추진하는 모양새가 될 경우 오히려 청와대의 부적절한 당무 개입에 대한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의식, 청와대가 이번 논의에서 거리를 두려 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홍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 대통령도 (공식 발표 이전에 관련 내용을) 알고 계셨다"고 말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오후 기자들을 만나 두 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中단둥시 최고당국자,신압록강대교 연내 개통 목표 밝혀"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최고 당국자가 신압록강대교의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민주당, 혁신당에 “합치자”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합당)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화답했다. 청와대도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라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선 ‘압승’ 노린 승부수…당내 이견 조율·당원 설득이 변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범여권 단일대오로 압승하겠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정 대표의 당대표 연임 포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여당 내 이견과 일부 당원 반발이 합당 성사의 변수로 거론된다. 민주당으로서는 새 정부 평가 성격이 짙은 이번 선거의 압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는 이런 상황에서 지지층을 공유하고 있는 혁신당과 합당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본인 혼자 한 게 아니라 청와대와 협의했다”며 “(합당이) 결론 난 것이 아니다. 합당 후 지방선거 압승 시 오는 8월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 연임이 유리해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당 차원의 선거뿐 아니라 정 대표 개인의 정치적 차원에서도 혁신당과 합당이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란 평가다. B의원은 “지방선거 압승만큼 전당대회 경쟁력을 가질 것은 없다”며 “지방선거 승리가 목표라면 반대할 수도 없으니 (정 대표의) 묘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혁신당 역시 당규에 합당 시 전 당원 투표 규정이 있다. 여당 내에서는 합당에 찬성하는 의원들 사이에서도 정 대표가 최고위원들에게도 합당 제안을 공유하지 않고 회견 직전 통보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청 “논의 지켜봐야”…당무 개입 논란 의식 ‘원론적 찬성’

청와대가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에 대해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홍익표 정무수석)이라며 원론적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이날 전격 합당 제안은 청와대와 여당의 사전 교감이 이뤄진 가운데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양당 합당 논의에 대해 원론적으로 찬성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와 여당 지도부 내에서 정 대표의 합당 제안 발표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이는 극소수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 대표의 합당 제안 회견 전까지 “전혀 몰랐다”는 청와대 관계자가 대부분이었다.



이준석 “민주·조국당, 전화 2대인 같은 중국집…합치는게 맞다”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며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뿐”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기습발표’에 술렁인 여당

회견 20분 전 긴급 최고위 회의일부 반대 의견에도 발표 강행대표 연임 위한 포석 의구심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하면서 여당이 하루 종일 술렁였다. 다수 의원들은 정 대표가 내부 의견 수렴 없이 갑작스럽게 합당 이슈를 던진 것을 비판했다. 반면 친정청래(친청)계 의원들은 지방선거에 유리해진다며 찬성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는 의총 10분 전 정 대표가 긴급 회견을 열고 합당을 제안하면서 뒤숭숭한 분위기였다.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회견을 20분 앞두고 진행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반대 의견이 여럿 나왔는데도 발표를 강행한 데 대해 의총에서 공개 비판했다. 많은 의원들은 합당 제안 시점과 절차를 문제 삼았다.



‘5000피’ 찍은 날…당·청 “3차 상법 개정, 조속 추진”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회동했다. 이 대통령은 자사주 의무 소각 내용이 담긴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자는 데 공감하며 중복상장 문제는 “엄격하게 처리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위 소속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이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3차 상법 개정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의원은 “이소영·김영환 의원 주도로 주가 누르기 방지법 제안이 나와서 공감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오찬은 코스피 5000 달성을 코앞에 두고 이 대통령이 특위 위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예정됐다. 오 의원은 “코스피 5000을 찍은 날 5000특위를 모아 오찬한다는 아재 개그가 있었다”며 화기애애했던 오찬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위는 지난해 6월 출범해 약 7개월간 이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지원해왔다.



이 대통령 “명분에 매달려 혼란 가중되면 개혁 아냐”

전날 신년 회견에서 검찰개혁 목표를 “국민 인권 보호”로 제시하며 여당 안팎의 강경론에 거리를 뒀던 연장선상으로 해석된다. 이날 여당 정책 의원총회에서는 검찰 보완수사 폐지 신중론이 나오는 등 이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당내 강경론이 다소 누그러지는 모양새다. 이 대통령이 전날 회견에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에게 권력을 빼앗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인권 보호와 권리 구제”라며 “감정적으로 하지 말자”고 말했다. 이날 비공개로 열린 민주당 정책의총은 정부안에 반발이 컸던 앞선 논의 때와 다소 달라진 분위기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원내수석은 “여러 의원이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안에서 보완수사권을 인정해야 한다며 대통령 발언과 같은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박근혜까지 나서자…8일 만에 단식 멈춘 장동혁

한수빈 subinhann@kyunghyang.com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농성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권유하자 장 대표가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장 대표가 단식으로 보수 진영 결집과 당 주도권 강화라는 효과를 거뒀지만,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 도입이라는 당초 목표는 관철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마쳤다. 장 대표는 단식 농성을 중단하기 직전 농성장을 찾은 박 전 대통령과 만났다. 당내에선 장 대표가 단식을 통해 보수 진영 결집과 당 주도권 강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가 당초 단식 명분으로 내건 쌍특검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빈손 단식’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각종 사고에도 자리 꿰찬 측근들, 동작구의회는 ‘3선 김병기 왕국’

김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 구의원은 ‘정치헌금 3000만원’을 받아 전달한 인물로 지목됐고 김 의원 차남의 대학 편입 청탁에 간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김씨는 2018년부터 김 의원의 정무특보로 활동했다. 구의회 업무추진비 카드를 김 의원 배우자 이씨에게 제공했다는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는 조진희 전 구의원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된다. 김 전 구의원은 민주당 소속이었으나 2018년 지방선거 기간 지역위원장인 김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이 됐고 2022년 선거에서 낙선했다. 김 의원 측에 1000만원을 줬다가 돌려받았다고 탄원서를 함께 쓴 전모 전 구의원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 의원의 정책특보 출신인 신모 구의원에게 자신의 지역구를 내줬다. 조 전 구의원이 지역구를 옮기며 비게 된 동작구 라선거구에는 2022년 김 의원의 비서관 출신인 이주현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당선된다. 김 의원의 구의회 장악은 역풍도 일으켰다.



경찰, ‘정치헌금 의혹’ 김병기 배우자 소환 조사…‘정점’ 김병기 곧 부를 듯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가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 소환 조사도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씨와 김씨는 몇달 후 돈을 돌려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정치헌금 의혹만 캐물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전씨와 김씨는 지난 8일과 9일 경찰 조사에서 금품을 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수사 중인 김 의원 관련 의혹은 13가지에 달한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의 차남을 채용한 A업체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B씨는 뇌물,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다.



‘대장동 항소 포기 항의’ 검사장 중 4명 법무연수원 좌천

지난해 11월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을 주도한 검사장들은 좌천됐고, 항의 성명에 참여한 검사장 중 일부는 요직에 발탁됐다. 대장동 항소 포기 항의 성명에 참여한 검사장 18명 중 4명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다. 박영빈 지검장은 이날 인사 직후 사의를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성명을 주도한 박현철 전 광주지검장, 김창진 전 부산지검장, 박혁수 전 대구지검장을 법무연수원으로 좌천시켰고, 이들 중 박현철·김창진 전 지검장은 사직했다. 성명에 불참한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대전고검장으로 승진했다. 성명 참여자 중 일부는 요직으로 옮겼다.



“2인 방통위, KBS 이사 추천 위법”…법원, 2024년 임명 7명 취소 처분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새 이사진을 추천한 것은 위법해 임명을 취소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재판부는 헌법이 보장한 방송의 자유와 방송 규제·감독을 합의제 행정기관이 담당하게 된 경위 등을 고려하면 이진숙 전 위원장과 김태규 전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방통위 2인 체제는 위법하다고 했다. 방통위는 이 전 위원장이 취임한 2024년 7월31일 2인 체제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 11명 중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몫인 7명을 추천했고, 이후 윤 전 대통령은 임명안을 재가했다.



[서울25]전쟁기념관 앞 집회 현수막 싹 정비

서울 용산구가 청와대 이전 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 있던 집회 현수막과 팻말, 천막 등의 적치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일반현수막과 달리 관할구청에 신고 의무가 없고 장소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구청의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다.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22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이윤종 안세기술 이사는 “둔덕을 재활용하라는 방침을 발주처에서 들었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수사사항에 대해서 유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수사도 7개월간 진행하지 않았다”며 “경찰조사가 독립적으로 이뤄져야 했음에도 1년 동안 뭐 했냐”고 지적했다.



대접견실 나가는 尹에 고개 끄덕…CCTV가 보여준 韓 '내란종사'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고 계엄에 반대하는 국무위원의 뜻을 모아 계엄을 만류하고자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한 전 총리가 대통령실에 도착한 국무위원에게 윤 전 대통령을 말려보라고 하는 장면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재판부는 결론 내렸다. 재판부는 "최상목이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서 설득해보겠다'고 말할 때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뿐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실제 최 전 부총리가 윤 전 대통령을 뒤따라 집무실로 들어가는 동안에도 한 전 총리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봤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 심의를 마쳤다"는 취지로 고개를 끄덕였다고 해석했다. 오후 10시 23분께는 최 전 부총리와 한 전 총리가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최 전 부총리는 한 전 총리에게 "왜 적극 반대하지 않았느냐"고 말했고, 이에 한 전 총리가 "반대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이를 짚으며 "피고인은 윤석열이 이석한 뒤에야 자신도 반대했다는 취지로 강변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과 단전·단수 관련 논의를 한 적 없다는 한 전 총리 주장 역시 CCTV 영상을 토대로 믿을 수 없다고 봤다. CCTV 영상 속 모습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포 뒤인 오후 11시 2분께 이 전 장관은 한 전 총리에게 계엄 관련 문건을 보여주고 두 사람은 이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내란 극복·미래 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 분과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개혁안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3학년부터 육사, 해사, 공사 등 원하는 단과대를 택해 각 사관학교에서 전공 심화 교육과 군사 훈련을 받는 것.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 '승부수'…"당내 논의 없어" 반발도(종합)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정치 운명이 좌우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합당 제안을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당내 공감대가 사실상 없던 와중에 정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찍은 이날 공교롭게도 합당 제안을 발표한 것을 두고 당내 의구심 어린 시선이 없지 않다. 혁신당도 당장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합당 추진 과정에서 험로도 예상된다. 실제로 정 대표의 말대로 혁신당은 민주당과 일부 지지층이 겹친다. 당장 정 대표도 작년 말 회견에서 "'따로 또 같이'인 혁신당도 후보를 낼 것이지만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의 입장이 급선회한 것은 우선 합당에 따른 물리적 절차 등을 고려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 ◇ 코스피 5,000·김민석 방미 출국일에 발표…'명청 갈등' 또 회자 당내 일각에선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의구심을 갖는 기류도 감지된다. 박홍근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제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문이 열리고 있는데 정 대표가 초대형 이슈를 여의도 한 가운데 투척했다"며 "이게 벌써 몇번째냐"고 썼다. 이날이 정 대표의 잠재적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의 이례적인 미국 방문 출국길이기도 한 점도 회자된다. 그러면서 당원대회를 오프라인으로 소집해 "당 대표의 진퇴도 묻는 게 맞다"라며 "재신임을 묻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근혜 “훗날 위해 단식 멈춰야”…울먹인 장동혁 “그렇게 하겠다”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나섰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 전 대통령이 국회 본청을 방문한 건 2016년 10월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10년 만이다. 이어 장 대표는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으로 이송됐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난해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파면 촉구 단식을 14일간 하다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인 2019년 청와대 앞에서 8일간 단식 농성을 했다. 다만 한 전 대표 제명 징계 확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당 내홍의 불씨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이혜훈子, '위장미혼' 정황 수두룩…부부특약 들기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으려면 청약 모집 공고 당시까지 이들이 서류상으로 모두 같은 세대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거주도 함께 해야 한다. 사실상 실거주를 세종에서 한 것이다.더군다나 이 후보자는 장남이 본인에게 전셋집 사용 대가로 월세를 40만원씩 지불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행 청약 제도에서 만 30세 이상의 자녀가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으려면 '미혼'이어야만 한다. 91년생인 장남은 청약 신청 당시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나이 32세였다.CBS 취재 결과, 장남은 2023년 12월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보다 2주일 전인 12월 2일에는 용산구의 한 아파트도 전세로 구했다. 장남과 그 배우자의 공동 명의로, 전세금 7억 3천만원에 전세 기간은 2년이었다. 최근엔 2년 재계약까지 했다. 결혼 직전 계약한 신혼집으로 보이는 대목이다.하지만 장남은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미혼 상태를 유지했고, 신혼집으로의 주소 이전 없이 부모 아래 세대원으로 전입된 상태를 이어갔다. 이를 통한 청약 신청은 당첨 취소 사유에 해당할 뿐더러, 불법에 해당한다. 또 당시 며느리를 장남의 '약혼자'라고 표현하고, 해당 신혼집에 며느리 혼자 거주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이를 반박하는 정황은 한 두개가 아니다. 용산 아파트의 경우 전세금은 7억 3천만원으로, 장남과 며느리가 절반씩 지불했는데, 이 후보자의 남편이 며느리에게 그 중 1억 7천만원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장남은 2025년 8월 26일 자동차 보험을 갱신했는데, 이때 운전자 한정특약으로 '부부한정'을 추가했다. 하지만 실제 혼인 신고는 그보다 뒤인 11월에 이뤄졌다. 지명 철회는 당연하고 부정청약 당첨 취소는 물론, 당장 수사해야 한다"며 "이 후보자는 국민들께 씻을 수 없는 박탈감과 분노를 안겼다.



공천헌금 관여 의혹 '사모총장'까지 소환…남은 건 김병기(종합)

경찰, 김 의원 배우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8시간 조사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8시간의 조사를 받고 22일 귀가했다.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모든 피의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경찰의 시선은 이제 사건의 '정점'인 김 의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는 오후 9시 57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이날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했는지, 돈을 실제로 전달받았다가 돌려준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전씨에게 애초 500만원을 받았으나 "구정 선물로는 너무 많고 공천헌금으로는 적다"며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상속세 아끼려 주가 낮춰놓다니…최대한 신속 개정"

이 대통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관련 사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의원은 지난해 5월 주가누르기 방지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부르는 이름이다.이 의원에 따르면 상장회사는 주가를 기준으로 상증세를 매기다보니 대주주 입장에서는 주가가 낮을수록 유리하다. 이 때문에 총수의 지분율이 높은 회사의 주가는 고질적인 저평가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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