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시선 도로 향하자… ‘길 건너려 한다’ 車가 알아서 속도 줄여
8일(현지 시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셔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셔널 테크니컬센터 관제실의 직원들. 앞 화면에는 주행 경로를 표시한 지도와 함께 주변 자동차나 보행자들의 정보가 그래픽으로 표시됐다.14km 거리를 달리는 30여 분 동안 모셔널 차량은 교통량에 따라 사람이 운전하듯 속도를 조절하며 달렸다. 널찍한 도로를 달리다 야외 쇼핑 복합단지인 ‘타운스퀘어’에 접어들면서 도로가 갑자기 좁아지자 차의 움직임이 신중해졌다. 좌회전 차선이 두 개인 곳에서는 대기 차량이 더 적은 쪽으로 차선을 바꾸기까지 했다.현대차그룹은 모셔널 로보택시를 올해 말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시험 운행한 뒤 올해 말경에는 상용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로봇용 디스플레이, 우리가 잘하는 차량용과 유사”
정 사장은 이 목표를 달성할 방법으로 ‘인공지능 전환(AX)’과 ‘가상 설계(VD)’를 꼽았다.
“버터 올려도 녹지 않는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 목표”
버터를 올려도 녹지 않을 정도로 발열이 적은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해 기기 안에서 작동하는 생성형 AI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메모리값 급등에… 삼성전자 한지붕 아래 미묘한 ‘기싸움’[재계팀의 비즈워치]
DX부문 MX사업부는 갤럭시 S25 출시를 앞두고 초도(初度) 생산에서 값싸게 공급하겠다는 마이크론의 물량을 자사 DS부문 물량보다 더 많이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DS 쪽에서 거꾸로 “같은 회사라서 봐줄 게 뭐가 있냐”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메모리 가격은 당분간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고,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갤럭시 S26 이후에도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습니다.
“잠으로 위험 신호 포착한다”…130개 질병 위험 예측한 AI
여기에는 뇌 활동, 호흡 패턴, 안구 움직임 등 다양한 생리 신호가 정밀하게 들어있다.이는 특정 신호 하나를 가린 뒤 나머지 신호만으로 가려진 신호를 추론하는 방식이다. 미뇨 교수는 “예를 들어 뇌파는 잠든 상태를 나타내는데 심장은 각성돼 있다면 질병 위험 신호를 감지할 수 있다.
“24~38세 출산 여성, 노화 늦고 수명 가장 길어”
연구진은 1970년대 설문조사에 참여한 쌍둥이 여성들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하며 출산 시기와 자녀 수에 따른 생존율과 생물학적 노화 속도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은 “출산 여부나 횟수만으로 여성의 건강과 수명을 설명할 수는 없다”며 “출산 시기와 빈도를 포함한 생애 전반의 생식 부담이 장기적인 건강과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사례에서는 출산 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이 자녀를 2~3명 둔 여성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는 사례도 확인됐다.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자체발표 3000건보다 많아”
경찰은 5일 로저스 대표에게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다. 쿠팡이 이처럼 철저한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과 별개로 경찰은 쿠팡이 자체 조사했다고 밝힌 개인정보 유출자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전직 쿠팡 직원에 대해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다.
‘구몬’ 교원그룹 해킹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중”
교원그룹은 12일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10일 새벽 랜섬웨어 공격으로 계열사 전반에서 홈페이지 접속 장애와 내부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
월 훈련수당 최대 80만원… ‘AI 전문가’ 1만명 키운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부터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19∼27일 신청하면 된다.
계명대 동산병원, 비수도권 최초로 ‘IVL’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은 비수도권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혈관 내 쇄석술(IVL)’ 시술을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심혈관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병원은 6일 70대 환자를 대상으로 첫 IVL 시술을 시행했다.
문신 한 번 했다가 ‘아찔’…전신탈모에 무한증·백반증까지 생긴 30대男 [헬스톡]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문신(타투)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검사 결과, 환자는 붉은색 문신 잉크 성분에 극심한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결국 의료진은 원인이 된 문신 부위의 피부를 수술로 완전히 제거했으며, 면역조절제를 투여하는 등 약물 치료를 병행했다. 그 결과 환자의 머리카락과 눈썹은 다시 자라났으나, 피부 색소가 파괴되는 백반증이 발생했고 무한증 증상은 끝내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 가지 마라, 비싼 취미될 것” 머스크가 경고한 이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를 두고 3년 안에 세계 최고 외과 의사들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해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미국의 의사이자 엔지니어인 피터 디아만디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샷'에 출연해 미래 의료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3년 안에 옵티머스가 의사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머스크는 "훌륭한 의사가 되려면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지식을 습득한다고 해도 모든 것을 따라잡기 어렵다"면서 "인간 의사에게는 시간이 한정돼 있고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규모 생산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3년이면 지구상의 모든 외과 의사보다 훌륭한 옵티머스 로봇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이엘케이 AI "대형 병원일수록 구독 효과 뚜렷"…다수 의료진 판단 일관성 유지에 도움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영상 분석 AI 솔루션이 서울아산병원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입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당사 AI 구독 효과가 뚜렷하며 대형병원일수록 효과 및 필요성이 크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약 2700병상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관으로, 중증·응급 환자 진료에서 국내 의료 시스템의 기준점 역할을 수행해 온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이다. 특히 응급실로 내원하는 뇌졸중 의심 환자의 경우, 영상 판독 지연은 곧바로 치료 결정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美 FDA에 식약허가신청서 제출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두 수치 모두 KT 위약금 면제 이후 최대치다.KT 위약금 면제 기간 이통 3사의 가입자 쟁탈전에 불이 붙으면서 번호이동 시장이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KT 이탈자는 총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HK이노엔 ‘케이캡’ FDA 신약 허가 신청…세계 최대 시장 도전 본격화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 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의 계열사이자 소화기 의약품 전문 기업인 브레인트리 래보러토리스가 지난 9일(현지시간) 케이캡의 성분명인 테고프라잔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NDA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미란성 식도염(EE) 치료 △미란성 식도염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한 동시 승인을 목표로 한다.미국 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약 65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허가 여부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가 기대된다.NDA 제출의 근거가 된 임상 자료는 미국 환자 2000명 이상이 참여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 ‘TRIUMpH 프로그램’ 결과다.해당 임상에서 테고프라잔은 다수의 주요 평가지표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대비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했다.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서는 24시간 가슴 쓰림이 없는 날의 비율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야간 가슴 쓰림과 위산 역류 증상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미란성 식도염 환자에서는 모든 등급(LA A~D)에서 2주 및 8주 시점 모두 PPI 계열 약물인 란소프라졸 대비 우월한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특히 중증 미란성 식도염(LA C·D) 환자군에서도 단기간과 장기 치료 모두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확인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중증 환자군에서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미국 FDA의 허가 심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케이캡은 2027년 1월 미국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국산 신약 케이캡이 우수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FDA 허가 절차에 진입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수출과 일본 개발도 적극 추진해 글로벌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세벨라의 앨런 쿡 대표는 “기존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테고프라잔은 중증 미란성 식도염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모두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 효과를 보였다”며 “FDA와 협력해 미국 환자와 의료진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케이캡은 HK이노엔이 개발한 대한민국 제30호 신약으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전주 온누리안과병원, '안과 전문병원' 지정…전북 첫 사례
개인 병원으로는 드물게 안은행(Eye Bank)을 설립해 각막이식 수술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62안의 각막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누적 진료·수술 환자는 21만명을 넘어선다.또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등 시력교정술을 비롯해 백내장센터, 녹내장센터, 망막센터 등 질환별 전문 센터를 운영하며 세분화된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안과 질환에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연구 역량도 강점으로 꼽힌다.
스캐터랩 ‘제타', 최대 매출 기록..일본 시장 1위 독주
2026년 일본 내 매출은 연간 2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제타는 사용자가 AI 캐릭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AI 픽션 플랫폼으로, 2024년 5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2010년대부터 꾸준히 쌓아온 스캐터랩의 AI 기술력과 제품 기획 역량을 접목한 서비스로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1년여 만에 급성장했다.제타는 일본 내 이용자 지표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희대 연구팀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소아 신경정신 질환과 무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사용이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 위험과 유의미한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 연 교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은 윤리적·현실적 제약이 크다”며 “고도화된 의료 빅데이터와 선진 역학 연구 방법론을 결합해 약물 안전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단순 인구 기반 분석에서는 위산분비억제제 노출군에서 신경정신 질환 발생 위험이 소폭 높게 나타났으나, 연구팀은 해당 결과가 유전적·환경적 요인에 따른 교란 효과일 가능성에 주목했다.
"갤럭시 사용 노하우 알린다"…삼성, '갤럭시 크루' 발대식 개최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 크루 활동은 갤럭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언어와 감각으로 갤럭시 경험을 함께하는 팬들의 이야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재해 예방" SKB, 고용부 장관 표창
SK브로드밴드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세종충남대병원 황창호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연구팀이 현대의학이 극복해야 할 난치 질환 중 하나인 척수손상 치료의 재도약 가능성을 제시한 의공학-의학 융합 치료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SKT, 작년 스팸·보이스피싱 등 통신사기 11억건 차단
SK텔레콤은 지난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현신균 LG CNS 사장 "'산업 지능' 갖춘 일 잘하는 로봇 만들 것"
현신균 LG CNS 사장이 "'산업 지능'을 갖춘 일 잘하는 로봇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13일 LG CNS에 따르면 현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나 로봇이 단순히 사람의 명령을 수행하는 ‘똑똑한 기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서로 협업해 일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시대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LG CNS가 ‘피지컬 AI’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현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파인튜닝 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 투입된 로봇을 학습시키고, 일을 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며 재학습시키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LG U+,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 모집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유쓰피릿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20대와 유플러스와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 기획 경험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며 유플러스를 대표하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쓰피릿 17기는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서비스·혜택 홍보 및 자문 수행 △유쓰 캠퍼스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 브랜드 캠페인 기획 △상품·서비스·혜택 활용한 콘텐츠 제작 △유쓰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에 참여한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정보기술(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눈부심이 아니라 화상…설산서 눈 아프다면 ‘이것’ 의심
한파가 이어진 12일 경기 하남시 미사대교 인근 얼어붙은 한강 위로 눈이 쌓여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설맹은 태양 속 자외선이 설원에 반사돼 눈의 수정체를 자극해 발생한다.보통 흙만 있는 땅에서 자외선 반사율은 10~20% 수준이다. 이에 앞서 각막 손상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한다.
지방간, ‘3차원 초고속 혈관 초음파’로 정밀 판독
지방간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 얼마나 일찍, 얼마나 정확하게 포착하느냐가 관건이다. 단순 지방 축적에서 출발해 염증과 간경화, 나아가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초음파를 이용해 간 속 혈관을 3차원으로 시각화한다. 이 기술은 초당 수천 장 이상의 초음파 영상으로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혈관 속 혈류까지 정밀하게 포착한다. 여기에 간 조직 지방 축적과 구조 변화를 측정하는 기존 초음파 기법을 더했다.연구팀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8주 동안 지방간이 진행되는 과정을 추적했다.
J&J "곧 1000억불 매출 달성…리브리반트 가치 저평가" [JPMHC 2026]
글로벌 빅파마 존슨앤존슨(J&J)이 이른 시일 내에 1000억달러(약 147조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 자신했다. 그 근거로는 자사의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 기술을 댔다. 2022년 화이자가 ‘코로나19 특수’로 잠시 매출 1000억달러를 돌파했던 적이 있지만 팬데믹 이후 매출이 급감하며 현재는 매출이 1000억달러를 넘긴 기업은 없다. 유한양행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의 병용요법이 폐암 치료에 있어 새로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한 것이다. 자가면역질환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핵심 인자인 IL23을 타깃으로 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코타입’이 대표적이다. 이를 포함해 12개의 신약을 출시하겠다는 게 J&J의 목표다.송영찬/샌프란시스코=오현아
“QR코드 막 찍지 마세요”…北 연계 ‘큐싱’ 주의보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정부기관이나 연구기관을 사칭해 QR코드를 찍게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정보나 계정 로그인 정보가 공격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의 ‘큐싱 확인 서비스’를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미약품, 면역항암 신약 'BH3120' 키트루다 병용 1상서 안전성 확인
한미약품이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 중소병원 유통을 맡게 됐다. 앞서 대형병원급 유통사는 한국다이이찌산쿄로 정해졌다. .
"'인존' 구매 시 추가 포인트"…소니코리아, 정품등록 프로모션
FPS 게임에서 플레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토너먼트급 오디오와 고성능 마이크를 적용했다. 소니 플래그십 헤드폰 'WH-1000XM6’와 동일한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가상 7.1채널을 구현하는 게이밍 전용 360 공간 음향으로 적의 움직임과 방향을 더욱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인존 H5는 유무선 게이밍 전용 헤드셋으로 360 공간 음향 기술을 적용했고, 유선 연결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성품인 1.5m AUX 케이블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존 H3는 안정성과 직관적인 조작성을 갖춘 유선 게이밍 전용 헤드셋이다.인존 키보드 H75는 빠른 반응 속도와 뛰어난 내구성, 장시간 사용성을 고려해 설계된 게이밍 키보드다. 키를 끝까지 누르지 않아도 입력과 해제를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탑재했으며, 최대 8000헤르츠(Hz) 폴링 레이트의 초고속 신호 전달을 지원한다. 인존 마우스 A는 민첩성과 견고함의 균형을 자랑하는 초경량 무선 게이밍 기어 마우스다. 본체의 밀폐 설계와 노이즈 차단 이어팁을 통해 관중 소음이나 생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 게임에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COVER STORY ⑤ REPORT]‘신기한 기술’에서 필수 파트너로… 의료 AI의 임상 검증과 산업화 과제
해당 자금은 뷰노의 장기적 사업 안정성과 ...
[COVER STORY ⑥ DATA]‘데이터’로 귀결되는 글로벌 AI 기술 경쟁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 . .
“말초신경 마비” 희귀질환 ‘신경내 결절종’…원인 찾았다
2025년 메이요 클리닉과의 공동 연구 과정에서 이러한 데이터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신경곁조직 아래막 결절종이 신경의 주 경로뿐만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분리된 여러 신경 분지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병태생리 파트 1, 2 논문을 완성했다.
“독감 환자와 2주 동거했는데 감염 0명”…공기 전파 맞아?
그런데 최근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독감의 공기 전파가 특정 조건에서는 매우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핵심은 간단하다.감염자와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독감이 옮는 것은 아니다.
"신약 개발 혁신" 엔비디아,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공동연구소 설립
아울러 엔비디아는 자사 풀스택 AI 컴퓨팅과 써모 피셔의 업계 선도적 과학 장비를 통합함으로써 양사의 협력은 과학 연구 실험실을 확장 가능하고 자동화된 데이터 팩토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릴리와 핵심 역량을 결합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AI, 로보틱스 전문성과 릴리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약 발견과 개발 역량을 통합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업계는 데이터를 경쟁력 있는 발견의 원동력으로 전환하고, 현재 연간 약 30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연구개발 비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써모피셔, 엔비디아·테트라사이언스와 차세대 AI 프로젝트 협력 [JPMHC 2026]
이번 계약의 구체적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써모피셔사이언티픽은 엔비디아의 여러 기술 제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바이오제약 R&D 및 제조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다
AI로 우울증 진단하고 치료효과 평가한다
항우울제마다 사람의 행동을 회복시키는 방식도 달랐다.연구진은 행동만 살펴봐도 어떤 약이 더 잘 듣는지 구분할 수 있는 ‘행동 지문(Behavioral Fingerprint)’을 찾아냈다.허원도 석좌교수는 “이번 연구는 AI 기반 일상행동 분석 플랫폼을 우울증 진단에 접목해 우울장애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전임상 프레임워크를 최초로 구현한 성과”라며 “향후 정신질환 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과 정밀의료로 이어질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KAIST 생명과학과 오현식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에 지난해 12월30일 게재됐다.
SOOP, 케이블∙스마트TV서 LCK 공식 중계
SOOP은 케이블 TV와 IP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TV 환경을 통해 LCK컵 주요 경기의 공식 중계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삼성·LG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 TV 앱을 통해서도 고화질 중계를 제공한다.SOOP TV에서만 볼 수 있는 LCK 분석 프로그램 ‘스포츠!
‘구몬-빨간펜’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에 데이터 유출
교원그룹은 이날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해 KISA에 추가 신고했다”고 밝혔다.
'기회의 땅' 입성한 차세대 바이오 리더십 "비즈니스 역량 강화" 한목소리
[샌프란시스코(미국)=정상희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에 K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들이 총집결했다. 수천 건에 달하는 투자자·기업 간 1대1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L/O), 공동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전략적 투자 등 구체적인 사업 논의가 이뤄진다. 실제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 딜이 이 컨퍼런스를 계기로 본격화되거나 가속화됐다.서진석 셀트리온 대표는 메인트랙 발표자로 나선다.
中, 빅파마 빅딜 휩쓸었다…애브비·노바티스에 기술수출[JPMHC 2026]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 첫날 중국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PD-1과 VEGF를 동시에 차단함으로써 면역체계가 종양과 더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노바티스는 중국 기반 바이오테크 기업 사이뉴로파마슈티컬스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뇌로 전달하는 항체 기술을 최대 17억달러(약 2조5000억원)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애플, AI 경쟁 ‘백기’…‘시리’에 경쟁사 구글 제미나이 탑재
이번 계약의 규모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엔비디아·MS·애플에 이어 사상 네 번째 기업이다. 지난해 알파벳의 주가는 연간 65% 상승했다.
아산의학상에 폐암·간질환 연구 성과 선정, 기초·임상 의학 성취 조명
이들에게는 각각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젊은의학자부문에는 40대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주명 교수는 심혈관 중재시술에서 영상 유도 기술의 임상적 우수성을 입증하며 새로운 치료 표준을 제시했다.한편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08년 아산의학상을 제정한 이후 지금까지 총 57명의 의과학자를 선정해왔다.
"롤 티어 높을수록 반사회적 행동"…연구 결과 나왔다
이들은 아군의 포지션 요청을 들어주거나 팀원을 응원하는 등 '친사회적 행동'을 할 때 게임 만족도와 소속감이 가장 높았다. 실력 향상 단계에 있는 초보 유저일수록 게임에 대한 만족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경향이 강하다는 평가다. 실버·골드 등 중위 티어에서는 대부분의 행동 변수가 게임 태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익명성이 강한 e스포츠의 구조적 특성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관리 편해졌네"…출퇴근 기록 1000만건 돌파한 앱
픽플레이는 자사 인사관리(HRM) 애플리케이션(앱) '가치업'이 누적 출퇴근 기록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가치업은 외식업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 특화된 인사관리 앱이다. 출퇴근 기록 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급여 계산 등 인력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K-스페이스 퀀텀 점프] 1. 우주항공청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5회에 걸쳐 연재되는 이 기고는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과 정책적 제언을 제시합니다. 현재 수장 교체가 진행 중인 우주청은 그야말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미 전 세계 우주 시장은 조용한 듯하나 이미 뜨거운 패권 전쟁터다. 미·중 간의 경쟁은 극에 달해 있으며, 후발 주자들까지 가세하며, 우주는 국가 생존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가 되었다. 특히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우주군 창설 이후 우주의 지배력을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강조해 왔다. 현 과기정통부 산하의 ‘청’이라는 위치는 국방, 국제외교, 산업 정책이 얽힌 우주개발의 특성을 담아내기에 역부족이다. 범부처를 아우르는 우주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실질적인 위상을 확보해야 한다.셋째, 항공 분야 정책의 합리적 재배치다. 현재 우주청은 우주 이슈에만 매몰되어 항공 분야는 소외되고 있다. 국제협력은 꼭 필요하나, 국가 보안과 직결된 우주 정책의 핵심 리더십을 외국 국적자에게 전적 의존하는 것은 재고해야 한다.
노바티스, 알츠하이머병 치료 물질 도입…美 바이오텍 사이뉴로와 2.5조 '빅딜'
이 파이프라인은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항체와 이를 뇌에 전달하는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형태다. 사이뉴로는 계약금으로 1억6500만달러를 받게 되며, 개발 진척 단계에 따라 최대 15억달러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사이뉴로는 비상장 기업이어서 국내 투자자의 접근은 제한된다.사이뉴로가 라이선스아웃한 파이프라인은 항체와 혈뇌장벽(BBB) 투과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다. 뇌 질환 약물의 고질적 문제였던 BBB 투과를 개발 단계부터 주요 목표로 설정한 것이다. 사이뉴로는 "기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오직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제거하는 데에만 집중했다"며 "이번에 라이선스아웃한 파이프라인의 기전은 이와 차별화된다"고 했다. 기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BBB 투과율이 0.1~0.5%에 불과해 약물을 고용량으로 투여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6억' 중국 비만인구 잡자…가격 인하 나선 위고비·현지 제약사
중국 신약 개발 업체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는 이달 초 이미 자사 신약 마즈두티드의 가격을 기존(2920위안) 대비 40%가량 내렸다. 마즈두티드는 지난해 6월 승인된 중국산 최초 비만 치료제다.이밖에 중국 CSPC제약그룹과 장쑤 헝루이제약 등의 비만 치료제가 임상 후기 단계에 있다. 위고비는 세마글루티드 성분의 주 1회 고용량 주사 기준 가격을 1900위안(약 40만원)에서 최근 900위안대(약 20만원)로 내렸다. 마운자로 10㎎ 제형 가격은 450위안(약 10만원)에 그쳐 당초 가격(2천180위안, 약 46만원)보다 80% 가까이 내렸다. 중국에서 오는 3월 위고비 특허가 만료되면서 현지 복제약 출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 저널 란셋은 2021년 기준 4억명 수준이던 중국의 비만 인구는 2050년 6억3000만명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내수 활성화'에 이용당했나…통신사 '위약금 면제' 시끌
지난해 전례 없는 '릴레이 보안 사고'를 일으킨 이동통신사가 줄줄이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라는 정부 조치를 받자 오히려 마케팅 경쟁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13일까지 위약금 면제가 예정되어 있어, 업계에선 15일간 총이탈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탈 가입자 중 74.2%가 SK텔레콤을 선택했다. 기기를 변경하거나 단순 유심칩만 교체했다는 의미다.유심 가입자를 유치하면 가입자 수 증가 등 단순 '양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이통사에 실질적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는 신규 고객 1명을 유치하기 위해 1인당 약 5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영업정지 조치와 7월 위약금 면제 등으로 약 90만 명의 고객을 잃은 SK텔레콤에는 유심 가입자의 복귀조차 필요한 상황이다.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정책이 SK텔레콤의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KT도 이번 위약금 면제 직후 떠나간 이용자를 잡기 위해 강력한 마케팅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백병원 부산지역지부, 지역사회에 온정..양곡 650kg 기탁
이성진 지부장은 "기념의 의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조합원들과 병원 구성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 주민들의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사랑 나눔 헌혈, 연탄 기부,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지부장 이성진)는 지난 12일 해운대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양곡 650kg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버스 쓴맛 보더니…"메타, 리얼리티랩스 인력 10% 감축"
리얼리티랩스의 인력 규모는 현재 1만5000여명이다. 이번 감원은 이르면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리얼리티랩스의 수장인 앤드루 보스워스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주 리얼리티랩스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14일 회의를 소집하면서 구성원 전원이 직접 참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보스워스 CTO는 이 회의가 올해 가장 중요한 회의라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NYT는 보도했다. 실제 리얼리티랩스 내에서도 스마트안경과 AI 밴드 등을 개발하는 '증강현실' 부서는 대체로 이번 감원 조치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NYT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메타는 AI 개발·운영의 기초 설비인 데이터센터를 짓는데 수백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우리애 정보 어떡하나"…교원, 데이터유출 정황 개인정보위 신고
구몬학습,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알려진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으면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 당뇨 치유 20년간 동행
또 또래 환아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려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성장한 ‘치료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후배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캠프의 의미를 더했다.한 환아는 “처음에는 당뇨가 있는 게 무섭고 혼자인 것 같았는데, 캠프에서 나와 같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이제는 당뇨가 있어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캠프를 총괄한 이영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0년 동안 이어진 참살이캠프는 고대병원 의료진뿐 아니라 환아와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서적 지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BH3120' 1상서 유효성 확인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BH3120’이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하며 차세대 면역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타, 사장에 트럼프 행정부 출신 배치…트럼프 "훌륭한 선택"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을 임원으로 선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탁월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메타는 12일(현지시간) 트럼프 1기 행정부 국가안보 부보좌관 출신인 디나 파월 매코믹을 신임 사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메타의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장직은 이번에 신설됐다. 메타의 이번 매코믹 선임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메타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데이나 화이트 UFC CEO를 이사로 임명했다.
“난자 다시 젊게 만든다”…시험관 시술 판도 바꿀 연구 나와
시험관 아기(IVF) 시술 과정 중 정자를 난자에 직접 주입하는 장면을 형상화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이에 전문가들은 여성의 난자의 노화 정도가 시험관 시술 성공률을 좌우한다고 지적한다. 학회에서 공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슈고신1을 보충한 난자는 염색체 결함 발생 확률이 기존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NC문화재단,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열어
운영 시간은 평일 1시부터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프로젝토리 성남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수평적 문화를 그대로 옮겨왔다.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 및 재료가 완비돼 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판매량 1240만장 돌파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경쟁·협력 혼합형(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전세계 판매량 124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 게임사가 선보인 게임으로서 전례 없는 성과다.‘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가 배경이다. 이용자는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기계 생명체 '아크(ARC)'에 맞서며,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AI 다음은 방사성의약품”…'라디오파마' 기업, JPM 달군다
새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방사성의약품(RPT)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몸속에서 정밀하게 암세포만 타격한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RPT에 대한 뜨거운 관심의 신호탄은 올해 들어 미국 바이오 기업 중 처음 상장한 액티스온콜로지가 쏘아올렸다. JPMHC에서 발표를 앞두고 있는 미국 기업 퍼스펙티브테라퓨틱스와 이스라엘 기업 알파타우메디컬이 대표적이다. 실제 퍼스펙티브테라퓨틱스는 오는 14일 Pb-212 기반 방사성의약품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상황과 생산·공급 역량 확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람 중심 기업철학" S2W, 브랜드북 출간
에스투더블유(S2W)는 자사의 기업철학과 조직문화를 담아낸 브랜드북 '다르게 발명하는 일'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도서는 치열한 기술 경쟁이 전개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S2W가 창업 이래 지난 7년간 어떠한 가치를 지향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왔는지, 주요 경영진 및 초기 임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조명한 인터뷰집이다.이기욱 S2W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제 아무리 참신한 기술력을 앞세워 전도유망한 시장에 빠르게 뛰어들더라도, 한 배를 탄 동료 간의 신뢰에 균열이 생긴다면 그간 쌓아온 성과가 모두 허사가 될 수 있다”며 “S2W는 창업 초기부터 ‘심리적 안전감’과 ‘완전한 자율’, ‘상호 신뢰’ 등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구축했다”고 말했다.S2W는 자사 조직문화를 △경청 △존중 △도모 △합심 △탐구 △충실 △자율의 일곱 가지 키워드와 부연 사례로 체계화했다.
“AI 학습에 저작권 면책, 즉각 철회해야” 16개 창작자 단체 공동성명
앞서 한국신문협회도 해당 방안이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재검토를 촉구한 데 이어, 16개 단체들도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이들은 성명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AI액션플랜은 AI기업이 저작권자 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법적 불확실성 없이’ ‘사실상 무상’으로 활용하도록 법적 장벽을 제거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며 “이는 사유재산권인 저작권을 훼손하려는 시도일 뿐 아니라, 한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단체들은 “정부가 학습용 데이터의 가치가 커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그 권리자인 창작자를 외면하는 정책을 입안하는 건 모순”이라며 “글로벌 AI 3강이란 목표를 위해 창작 생태계를 파괴하는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잘못을 범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JP모간 행사장 누빈 재계 2·3세…"K바이오 글로벌 확장 이끌 것"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왼쪽부터),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겸 롯데지주 부사장,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 한경DB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큰 장인 JP모간헬스케어컨퍼런스(JPMHC)에 국내 기업 오너 2, 3세도 방문해 눈길을 끈다. 그는 JPMHC에서 셀트리온 창업자이자 아버지인 서 회장과 함께 글로벌 발표 무대에 섰던 적은 있지만 혼자 선 적은 아직 없다. 이번이 그의 단독 글로벌 데뷔 무대다.서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셀트리온의 신약 개발 성과와 중장기 개발 로드맵에 대해 설명한다. 발표 제목은 사전 공개하지 않았다.
'의료 AI' 시장 공략하는 오픈AI…1400억원에 토치 인수
오픈AI가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토치’를 전격 인수했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토치에 현금 6000만달러를 지급하고 4000만달러를 직원들에게 주식으로 제공해 총 1억달러(약 14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현금 6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직원들에게 주식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들이 생성형 AI와의 대화만으로 개인화된 건강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갤럭시 AI 이렇게 쓴다" 1020세대 공략…'삼성 크루' 출범
매출 또한 93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홀르벡 교수 "HLB 리라푸그라티닙, 기존 담관암 치료제 한계 극복할 것"
스위스 빅파마 노바티스가 중국 사이뉴로파마슈티컬스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약 2조5000억원에 도입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항체와 이를 뇌에 전달하는 플랫폼...
넥슨 '아크 레이더스',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스팀의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는 지난 10주간 상위권을 유지하기도 했다.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으로 꼽히는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스팀에서 주관하는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에도 뽑혔다.앞서 넥슨은 2018년 엠바크스튜디오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2019년 자회사로 인수했다. 이어 지분율을 높이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기장군 치매안심센터, ‘2026년도 무료 검진사업’ 상시 운영
검사 시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나 대략 15분 정도 소요된다.만일 검진에서 인지저하 또는 인지저하 의심군으로 판명될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의료기관 감별검사 순으로 정밀검사가 진행된다.
"LG유플러스 신입 서류 면제"…대학생 파격 혜택 뭐길래
LG유플러스가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학생 앰배서더를 모집한다. 이들은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포함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LG유플러스는 13일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때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24시간 안에 생사를 가른다" 4가 멘쿼드피 수막구균 예방 새 선택지
사노피는 최근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후 6주 영아부터 55세까지 접종할 수 있다.수막구균 감염은 초기 감기와 유사한 비특이적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중증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진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진단은 정밀하게, 대응은 초고속"..AI 스마트의료 시대 활짝
의료진이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미세한 수치 변화를 포착해 심정지나 패혈증(염증이 전신에 퍼지는 위험한 상태)이 발생하기 약 6시간 전에 미리 경고를 보낸다. 덕분에 의료진은 실제 위급 상황이 닥치기 전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온병원에서는 지난해 이 시스템을 통해 연 6834건의 모니터링이 시행되며 환자 안전을 지켜냈다.영상 판독 분야에서도 AI의 활약은 눈부시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환자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기 전, 보이지 않는 위험 징후를 미리 건져 올리는 것이다.
배경훈 부총리 "과학관, 성인도 활용하는 곳으로 성장시킬 것"
배경훈 과학기술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과학관이 어린이나 청소년 위주에서 성인을 포함한 모든 계층이 잘 활용할 수 있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국립 5대 과학관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연동 회원권 마련을 제안했다.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국립 과학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업무보고에서 배 부총리는 "전국 각 지역의 거점 과학관이 지역 경제와도 연계돼 발전하는 방안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국내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을 비롯해 과천, 광주, 대구, 부산의 5대 국립과학관이 있다.배 부총리는 "주요 과학 성과가 과학관에서 전시되는 등 국민들에게 더 잘 다가가고,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5대 과학관이 함께 협력해 기획전 등 프로그램 소재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유 플랫폼을 국립중앙과학관이 주도해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지역 과학관이 지역 주요 관광지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고, 5대 과학관의 공동 이용권 추진도 제안했다.배 부총리는 특히 "지난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공룡덕후 박람회'는 성인들도 많이 관람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하며 성인들의 활발한 과학관 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미약품 "MSD에 기술수출한 MASH 신약 임상 순항"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12일(현지시간) 자신들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
KT 위약금 면제 종료...2주간 31만명 떠났다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로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2주간 가입자 31만명 이상이 이탈했다. 특히 위약금 해지 종료를 앞둔 이틀 간 10만명 가까운 고객이 떠나는 등 막판 번호이동 수요가 대거 몰렸다. 위약금 면제 조치가 끝나는 이날 하루에만 4만 6120명의 이탈자가 발생했다. 지난 12일까지 합치면 마지막 이틀 간 KT 이탈 고객 수는 10만명에 육박한다.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2만 8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 9985명, 알뜰폰(MVNO) 7265명 순이었다.KT 이탈 고객을 잡으려는 통신업계 유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일부 모델의 경우 지원금이 기기값을 초월하며 '마이너스폰'으로 시장에 나오기도 했다.면제 기간 경쟁이 달아오르며 가입자 이탈에 속도가 붙자 급기야 단말이 부족해지는 현상도 드러났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모델과 요금제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위약금 면제 기간 유심으로 번호 이동 먼저 하는 경우 16만~40만원 수준의 판매 장려금을 제공했다.기타 혜택에 대한 유치 경쟁도 활발하다.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 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특허 2건 취득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해 안정적인 보안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함께 등록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와 스크립트를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차단 방법' 특허는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서비스 중단 없이 DSL(도메인 특화 언어) 수정만으로 보안 정책을 즉각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보다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현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프로세스, 인력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조직이 자율형 보안운영센터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 오늘 '미르M' 中 정식 출시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미르 지식재산권(IP) 스타일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특히 ‘미르M’에는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도 안전하지 않다” … 개인정보위, 현장 점검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13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신년 첫 행보로 의료·복지 공공기관을 방문해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노력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공공기관도 유출 사고의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사회보장정보원은 행복이음, 복지로 등 사회복지, 의료 서비스 관련 국민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공공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화이자 “비아그라와 유사한 비만약 시장…월 1회 주사제로 승부”[JPMHC 2026]
코로나19 백신 판매량이 급감하며 ‘실적 쇼크’를 겪은 미국 화이자 가 비만약 개발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 1회 투여하는 비만 주사제의 투약 기간을 월 1회로 늘릴 수 있는 장기지속형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화이자의 첫 임상 3상시험은 지난해 말 이미 시작했다.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비용을 지급해 시장이 급격히 성장한 첫번째 의약품이다. 이들은 모두 펩타이드 계열이다. 불라 CEO는 “올해에만 20개 넘는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30만명 '이탈'…SK텔레콤 반사이익
KT 위약금 면제로 KT에서 약 27만명이 이탈했다. KT의 중도 해지 위약금 면제는 13일 종료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KT를 이탈한 고객은 5만579명이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후 하루 기준 최대치를 찍었다. 위약금 면제 기간 누적 KT 이탈 고객은 총 26만6782명이다.KT 위약금 면제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건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으로 이동한 비중은 이동통신 3사 기준 74.2%로 가장 높았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오피스하드VEX→오피스하드로 브랜드 통합
또 특화된 기능을 개별 솔루션으로 제공했던 전송 결재 시스템(TAS), 개인정보 필터링(PRIVACY)은 오피스하드의 부가 기능으로 모듈화했다. UI·UX를 개선해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데이터 관리와 보안 가시성을 확보했다.또 취약점 공격 보호를 위한 시스템 보안성 강화로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으로부터 기업과 데이터를 보호한다.
류제명 과기차관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 韓 우선 공급 약속"
베라 루빈은 엔비디아가 올해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블랙웰의 후속으로 처음 공개한 최신 인공지능(AI) 칩이다.류 차관은 "젠슨 황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본사를 안내하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면서 "최신 GPU를 가장 먼저 써볼 수 있다는 것은 AI 모델 경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황이라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언급했다.류 차관은 CES 차관 경험을 소개하며 “가장 많이 들은 단어가 피지컬AI”이라고 전했다.그는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과 반도체 경쟁,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기술 개발이 급진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승한 아마존의 레벨4 자율주행차 ‘죽스(ZOOX)’ 체험 소감을 언급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 규제 개선을 시사했다.류 차관은 "현대차가 국내 규제 때문에 미국서 시험 운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안타까웠다”며 “우리나라가 자율주행차 시대에 낙오하거나 도태되겠다는 절박한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포토] 한양대 창업센터가 배출한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로봇은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연구실에서 스핀오프 형태로 2018년 설립됐다.
크라우드웍스, 로봇 학습용 피지컬AI 데이터셋 3종 생산
최근 피지컬 AI 연구가 활발하지만 로봇 학습에 활용할 고품질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서가 아니라 모두 실제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구성됐다.
스타트업 간 공방으로 번진 STO거래소 논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둘러싼 논란이 스타트업 간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뮤직카우는 NXT 컨소시엄에 참여한 조각 투자 사업자다. 2016년 설립 이후 약 10년간 음원 저작권 조각 투자 사업을 영위해왔다. 또 “NXT 컨소시엄에는 뮤직카우를 비롯해 다수의 조각 투자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는데도 특정 기업만 혁신의 대표처럼 비치는 것은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루센트블록 컨소시엄 내 조각 투자 기업은 루센트블록이 유일하다. 업계에선 이번 논란이 장기화할 경우 조각 투자 시장 개설 자체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정상 "과학자를 창업자로 만들 시스템 구축해야"
/강해령
美 벤처 화두는 '인재영입용' M&A…"투자 광풍 지났다"
/강해령
HK이노엔 '케이캡' 美 FDA 신약 허가 신청
HK이노엔이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파마슈티컬스가 지난 9일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의 신약 허가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산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이 미국에 진입하는 첫 사례다. 케이캡은 HK이노엔이 개발한 30호 국산 신약이다. 케이캡이 허가를 받으면 미국에서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분야 한·일전이 펼쳐진다.
제19회 아산의학상에 이호영 교수·김승업 교수 선정
기초의학 부문과 임상의학 부문은 각각 상금 3억 원, 젊은 의학자 부문은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3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호영·김승업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올해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왼쪽),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오른쪽)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새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탄성측정법을 국내에 도입했다.
엔비디아·릴리, 10억弗 'AI 신약' 동맹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회사인 엔비디아와 1위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공동으로 신약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향후 5년간 총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를 투자해 샌프란시스코에 연구소를 세울 예정이다. 피지컬 AI를 활용해 완전히 자동화한 실험실을 만든다는 목표다. 엔비디아는 또 미국 바이오 기업인 서모피셔사이언티픽과 함께 자율 실험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스위스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구글 자회사 아이소모픽랩스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엔비디아와 일라이릴리는 로봇이 스스로 실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연구소를 설립하겠다며 신약 개발 분야에서 ‘피지컬 AI’ 시대가 열렸음을 선언했다. 이날 미국 최대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와 ‘공동 연구소’ 구축을 선언하며 이같이 말한 것이다. 기존의 AI 신약 개발 과정에서는 AI가 연구진이 만든 데이터를 받아 학습하는 방식에 머물렀다. 실험실은 회사마다 구조가 다르고, 표준화돼 있지 않다. 그럼에도 최근 등장한 로봇 기술과 이에 내장된 AI 기술을 활용하면 실험실 내에서도 로봇이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써모피셔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Nvidia DGX Spark) 데스크톱 슈퍼컴퓨터를 활용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실험실을 위한 기초 AI 인프라 구축이다. 이날 미국 정밀의료 기업 템퍼스AI의 발표에는 청중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템퍼스AI는 진단·헬스케어 사업을 바탕으로 쌓은 환자 데이터를 제약사에 판매한다.
유동근 책임자 "세계 최초 의과학 특화 AI…글로벌 의료 패권 첫발"
루닛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기초 모델 프로젝트’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를 통해 ‘분자-단백질-오믹스-의약품-의과학 논문·가이드라인-임상 데이터’를 아우르는 전주기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유 CAIO는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되는 대규모 파운데이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유 CAIO는 “큰 고민 없이 패션에 시각 AI를 적용해야겠다고 결정했다”며 “이후 원하는 옷을 빨리 찾아주는 AI 검색 엔진을 만들었지만 외면받았다”고 전했다. 기술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 된 계기였다. 루닛이 의료 AI 기업으로의 첫발을 뗀 순간이었다.유 CAIO는 전공을 살려 루닛의 ‘영상의료 AI’ 개발에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했다. 이후 시각 AI가 아닌 언어 기반의 AI 모델에 도전하게 됐다.
'의료AI' 품은 오픈AI…"챗GPT 헬스와 통합"
오픈AI가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토치를 인수했다. 최근 공개한 ‘챗GPT 헬스’ 기능을 강화해 헬스케어 AI 시장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오픈AI는 12일(현지시간) 토치를 인수해 챗GPT 헬스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챗GPT 헬스는 사용자가 생성형 AI와의 대화만으로 개인화된 건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화이자 "월 1회 주사제로 비만약 시장 진출"
멧세라는 주 1회 투여하는 비만 주사제의 투약 기간을 월 1회로 늘릴 수 있는 장기 지속형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화이자의 첫 임상 3상 시험은 지난해 말 시작했다. 첫 제품은 2028년께 출시하는 게 목표다.불라 CEO는 “2030년 비만약 시장은 150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며 “시장 구조가 비아그라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했다.
'빅파마 빅딜' 휩쓴 中…항암제 등 기술수출 잭팟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 첫날 중국 바이오테크 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PD-1과 VEGF를 동시에 차단해 면역체계가 종양과 더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PD-1은 암세포가 면역세포를 무력화할 때 표적으로 삼는 단백질이며, VEGF는 종양에서 혈관 신생을 유발하는 핵심 병인 인자다. 레미젠은 여러 유형의 진행성 고형암을 대상으로 RC148을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으로 개발하고 있다.같은 날 노바티스도 중국 바이오 기업과 손잡았다.
"폐암약 '리브리반트' 재평가…J&J, 매출 1000억달러 달성"
글로벌 빅파마 존슨앤드존슨(J&J)이 이른 시일 안에 1000억달러(약 147조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 근거로는 자사의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 기술을 들었다. 2022년 화이자가 코로나19 특수로 매출 1000억달러를 돌파한 적이 있지만 팬데믹 이후 매출이 급감해 현재는 매출 1000억달러를 넘긴 기업이 없다. J&J는 자사 신약과 첨단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만으로 매출 1000억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헬스케어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두아토 CEO는 앞서 제시한 연평균 성장 목표는 이미 초과 달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피지컬AI가 신약 실험하고 제조…바이오 AI혁명 이미 시작됐다"
올해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는 인공지능(AI)으로 촉발된 ‘바이오 혁명’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엔비디아와 일라이릴리는 로봇이 스스로 실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연구소를 설립하겠다며 신약 개발 분야에서 ‘피지컬 AI’ 시대가 열렸음을 선언했다. 이날 미국 최대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와 ‘공동 연구소’ 구축을 선언하며 이같이 말한 것이다. 기존의 AI 신약 개발 과정에서는 AI가 연구진이 만든 데이터를 받아 학습하는 방식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최근 등장한 로봇 기술과 이에 내장된 AI 기술을 활용하면 실험실 내에서도 로봇이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써모피셔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Nvidia DGX Spark) 데스크톱 슈퍼컴퓨터를 활용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실험실을 위한 기초 AI 인프라 구축이다. 이날 미국 정밀의료 기업 템퍼스AI의 발표에는 청중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약 200명을 수용하는 발표장이 일찍이 만석이 됐고,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50여 명은 통로에 서서 발표를 지켜봤다. 템퍼스AI는 진단·헬스케어 사업을 바탕으로 쌓은 환자 데이터를 제약사에 판매한다.
오토텔릭바이오, 중기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선정…100억 지원 확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성균관대학교 △한국뇌연구원 △서울대병원 신경-정신질환 유효성 평가센터(CLEVERcns)가 참여해 기전 연구부터 동물 모델 효력 시험까지 전주기적 연구를 협력한다.홍용래 오토텔릭바이오 부사장(CTO)은 “최근 올릭스, 알지노믹스 등 국내 RNA 플랫폼 기업들이 다국적 제약사와 대규모 기술이전을 체결하며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선정을 발판으로 오토텔릭바이오 역시 ASO 기반의 혁신 신약과 C-Duplex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해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과제의 핵심인 ASO 치료제와 뇌 전달 플랫폼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루게릭병(ALS), 다발성 경화증(MS),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난치성 중추신경계(CNS) 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C-Duplex 기술은 ASO 약물의 획기적인 뇌 분포 증진과 함께 체내 지속 시간도 늘려 투약 빈도를 낮춤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교원그룹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접수된 교원그룹 8개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 등 교원그룹 8개사다.
SKT, 보이스피싱 등 11억건 원천 차단
SK텔레콤은 지난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산재예방 앞장' SKB, 고용부장관 표창
SK브로드밴드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2025년 온열질환 0건을 바라며 생수와 비타민 2만 250세트를 전국 사업장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전세계서 1240만장 팔린 넥슨 '아크 레이더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경쟁·협력 혼합형(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전세계 판매량 124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가 배경이다.
KT 위약금 면제 마무리…2주간 31만명 이탈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로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2주간 가입자 31만명 이상이 이탈했다. 특히 위약금 해지 종료를 앞둔 이틀 간 10만명 가까운 고객이 떠나는 등 막판 번호이동 수요가 대거 몰렸다. 위약금 면제 조치가 끝나는 이날 하루에만 4만 6120명의 이탈자가 발생했다. 지난 12일까지 합치면 마지막 이틀 간 KT 이탈 고객 수는 10만명에 육박한다.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2만 8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 9985명, 알뜰폰(MVNO) 7265명 순이었다.KT 이탈 고객을 잡으려는 통신업계 유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랜섬웨어 공격' 당한 교원그룹…개보위에 유출정황 신고
교원구몬 등 교원그룹 8개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교원그룹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 정황을 신고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오전 9시께 교원그룹 8개사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