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 '인기'...'하얀숲 하얀겨울' 운영
참가자들은 얼음썰매 체험, 햇살산림치유센터 한방 족욕,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 등 농촌의 감성을 즐긴 뒤 이튿날 순백의 자작나무숲 트레킹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총 10회차 중 현재 4회차까지 정원이 모두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2군9구 출범·원도심 개발 … 시민이 행복한 인천 만들 것" [로컬 포커스 자치단체장을 만나다]
"남은 임기와 관계없이 인천시가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5개월여 남은 민선 8기 임기 동안 인천시와 시민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유 시장은 무엇보다 인천시의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영종구와 검단구 신설 등 행정체제 개편을 착실히 준비해 2군 9구 체제 출범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제자유구역을 강화남단까지 확장해 지속적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첨단 클러스터를 완성해 대한민국이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저비용으로 최대한의 효용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천원정책을 확대 시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TX-B에 이어 D, E 노선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착실히 준비해 인천 광역 교통의 혁신, GTX 시대를 열 예정이다. 경인전철 및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시공간을 연결해 도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도심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창출하고자 한다.인천 5대 하천을 자연생태하천으로 조성해 생명의 공간으로 복원하고 시민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고 자원순환센터를 확충해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권매립지는 인천 시민을 위한 미래 공간으로 조성한다. 유 시장은 그 동안 추진한 정책 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많다며 성과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단계별로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내항 재개발은 1·8부두의 경우 투자심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올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 후 착공할 계획이다. 2단계도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에 제3차 항만재개발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딸도 상간녀 팔자 닮을 것'…아빠 본처가 한 말, 결혼 두려워"
그때 아줌마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눈빛이 잊히지 않는다"며 "엄마한테는 '딸도 엄마 팔자 따라갈 테니까 그렇게 살아라'라고 하더라. 같이 온 언니, 오빠들은 저를 죽일 듯이 노려봤다"고 기억했다.이어 그는 "훗날 알게 됐는데 엄마는 미혼모였고, 아빠의 상간녀였다.
"한 싱글맘의 죽음이 우릴 다시 불렀다"…배드파더스의 귀환 [다시 열린 ‘양해들’①]
이는 곧 신상 공개라는 사회적 압박이 사라지자마자 지급을 끊어버린 ‘나쁜 아빠’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구 대표는 “일부라도 양육비를 받고 있었는데, 사이트 폐쇄 이후 다시 못 받게 됐다는 사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우리는 신상공개가 사적 제재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일정 요건 충족 시 이행관리원이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추후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그러나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법원의 지급 판결을 받고도 수년간 한 푼도 받지 못한 사례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양해들'이 다시 문을 열 경우, 법적 처벌의 리스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구 대표 개인이 온전히 떠안게 된다. 사이트의 실질적 운영을 맡는 익명 활동가 두 명은 신상 공개 실무를 담당하고, 구 대표는 이들을 대신해 “고소 위협을 받는 역할과 외부 활동”을 전담하는 식이다. 실제로 지난 배드파더스 재판 과정에서도 사이트 운영자들의 실명과 정체는 끝내 드러나지 않았다. 구 대표는 앞서 배드파더스/양해들이 운영되는 동안 명예훼손 고소만 29건을 당했다. 문자나 전화로 협박을 받는 건 일상이고, 조폭을 데리고 구 대표가 사는 곳으로 찾아온 신상 등록자들도 있었다. 그의 말 이면에는 양육비 미지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싱글맘들과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녹아있었다. '양해들' 측은 재오픈 후에도 이전과 동일한 방식과 수위로 신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단독]'北침투 지시' 정보사 대령, 내란 직전 '공작조성단장' 부임
공교롭게 12·3 내란 사태가 일어나기 1달여 전이다. 가짜 신분이나 페이퍼컴퍼니 등을 만들어 휴민트 요원들에 제공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업무다. 정보사는 2024년 중순 군무원의 군사기밀 유출 사건을 계기로 당시 7월부터 조직개편 작업을 해왔다.정보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같은 조직개편과 오 대령에 대한 인사 등은 당시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주도했다고 한다. 문 전 사령관이 조직개편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기반조성단을 창설하고, 그 기반조성단의 첫 단장으로 오 대령을 불렀다는 것이다. 문 전 사령관은 12·3 내란 사태에 가담한 혐의(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로 재판을 받고 있다. 앞서 한 정보사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사실상 오 대령이 무인기를 날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결론이 나고 있다"고 밝혔다. 무인기 제작자로 지목된 장모씨가 등기이사로, 오씨와 '대북전문 이사'로 알려진 김모씨가 일반 이사로 이름을 올린 구조다. 오씨와 장씨는 대학 선후배 사이로, 공모전에 함께 참여해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파악됐다.공교롭게도 에스텔엔지니어링의 설립 시점은 2023년 9월로, 윤석열 정부 당시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된 시기와 겹친다. 2022년 북한 무인기 침범 사건을 계기로 설립됐다는 점 역시 드론작전사령부와 유사하다. 또 지난해 9월과 11월, 올해 1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렸다고 주장하고 있다.장씨는 지난해 11월에도 경기 여주 일대에서 무인기를 날려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단독]합수본 "신천지 現 실세는 총회 법무부장" 진술 확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단 신천지의 현재 실세는 "총회 법무부장"이라는 진술을 확보했다. 법조인이기도 한 이 인물은 이만희 교주와 신천지에 대한 각종 수사 및 재판을 방어하는 업무를 담당해왔다.지금은 이 교주의 수행비서와 더불어 신천지의 실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신천지의 주요 인물과 조직 구조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A변호사는 신천지에서 총회 법무부장을 맡고 있다. 총회 법무부는 이 교주나 신천지를 상대로 한 수사와 소송에 대응하는 부서다.A변호사가 신천지에서 실세로 떠오르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2024년부터다. B씨는 이 교주와 직접 소통하는 심복으로 주요 지시 사항은 모두 B씨를 통해 전파됐다.
'V0' 김건희 28일 첫 판결…'통일교 금품' 권성동·윤영호도 선고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 징역 11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8억1144만원을,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본 혐의에 대해선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3천720만원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아울러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오후 4시에는 통일교 현안 청탁과 함께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이 진행된다.
비, 청각장애 팬 지목해 "왜 춤 안춰? 좀 더 열정적으로 즐겨달라" 지적..결국 사과
26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Still Raining: Encore)’ 투어 공연 중, 관객석에서 춤을 추는 대신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 중인 한 여성 팬을 발견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비는 지난 20일 여성의 게시물에 중국어로 사과 답글을 남겼다. 비는 관객들에게 함께 춤을 추며 즐길 것을 독려하던 중 이 여성 팬을 향해 “왜 춤을 추지 않느냐”고 한국어로 물었다.
박나래 주사이모, '그알' 방송 후 극단적 시도?.."당신은 살인자" PD 저격
그는 “키든 나래든 A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한 건 정말 구라”라며 "A씨는 의사 행세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자료 내용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주사 이모’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서는 A씨가 강남 성형외과 의사이자 해외 환자 유치 업체 대표 행세를 하며 연예인과 의료인에게 접근했고,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차은우 1000억을 번 거야?" 들썩..전문가 "추징금 200억은 거짓말 한 대가다"
일반인 입장에선 '와, 돈을 얼마나 벌었길래 세금만 200억이야?' 그러면서 "국세청이 '너 일부러 속였지? '(부당과소신고)라고 판단하면 원래 낼 세금의 40%를 가산세로 때린다. 여기에 이자(납부지연가산세)까지 붙는다. 소득세(45%) 대신 법인세(10~20%)만 내고 싶어서다. 그런데 법인이 인정받으려면 진짜 회사여야 한다. 직원도 있고, 사무실도 있어야 하는데 가족 명의로 해놓고 사무실은 부모님 장어집이나 살고 있는 집으로 해둔다. 국세청이 보니 '이거 껍데기네? 그냥 배우 개인이 번 거네?' 싶어 법인세 혜택을 취소하고 소득세 폭탄을 던진 것"이라고 했다.끝으로 김변호사는 "절세, 누구나 하고 싶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어머니 최 모 씨가 세운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45%에 달하는 고율의 소득세를 회피하고, 20%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은 이 회사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일각에서는 추징 금액이 200억 원이라는 점에 비춰 조사 기간 동안 차은우의 소득이 800억~1000억원일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다 벗고 손으로 만져"…女기사 택시서 벌어진 일
돌발 행동에 놀란 A씨는 "어우 미쳐"라며 비명을 질렀다.당시 상황은 택시 내부 블랙박스 영상에 그대로 기록됐다.A씨는 "한 손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계셨다.
'목 디스크' 수술 후 그냥 퇴근한 의사, 환자는 사망했는데.. '벌금 1500만원'
또 간호사가 검사한 B씨의 엑스레이 영상에서 혈종과 출혈이 나타났는데도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결국 B씨는 수술 다음 날 오전 4시 10분께 출혈로 인한 기도 폐색 등으로 숨졌다.
"제 자신이 부끄러웠다"…등산로 쓰레기 홀로 치운 외국인 '뭉클' [따뜻했슈]
[따뜻했슈] 보고싶지 않는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살만해" 작은 희망을 만나보세요.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위, 제3차 회의 개최
이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 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북도의회는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면서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
이번 협의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보증·연구개발(R&D)·사업화 등 각 기관의 지원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이번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합쳐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첫 단계다"면서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혼자사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당근에 집 주소까지 올린 부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만 밥양은 '어른 밥' 양으로 많이 달라고 덧붙였다.A씨는 "그냥 집에서 드시는 걸 조금 덜어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되고, 직접 가져오셔야 하니 근처에 거주하는 분이 좋다"고 했다.또 "오후 7시 30분~8시 사이에 (저녁을) 갖다주면 된다. 중1이면 알아서 챙겨 먹는다", "밖에서 먹으면 9000원 이상 나오니까 몇 천원 아끼려고 아이를 위험에 빠뜨리는 건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남겼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 54만명·역대 최대 성과
2023년(46만명), 2024년(51만명) 대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콘텐츠 모니터링 결과 민간기업 협업 콘텐츠 운영 사업으로 유입된 행사 목적객은 약 7만5000명에 달했으며, 전년(5만4000명) 대비 39.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공원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외부 방문객의 40.6%가 경주에서 숙박을 계획하는 등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김남일 사장은 "민간콘텐츠 운영 사업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벤트일 뿐만 아니라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다"면서 "올해는 더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EX-HORROR(호러), EX-펌킨나잇 등 시즌별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면서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는 입장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뚜렷한 효과가 확인됐다.실제 EX-호러가 운영된 8월과 EX-펌킨나잇이 열린 10월 월간 유료 입장객 비중이 크게 상승하며 야간관광 수요를 견인했다.한편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민간콘텐츠 중심의 운영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EX-호러, EX-펌킨나잇 등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를 주축으로 운영 품질과 완성도를 강화하고, 관람객 참여형·체류형 신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경북 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강릉시 보조금 계좌 새마을금고 확대...도내 최초
강릉시가 도내 최초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금고에서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한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기관, 사회단체, 마을 단위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 실천 사례로 지역 금융과 상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릉커피축제, '문화관광축제' 재선정...국비 지원 확보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 23일 강릉커피축제를 포함한 전국 27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부터 글로벌축제 지원을 확대해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지역 대표 축제로 연결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지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강릉커피축제를 K-컬처 대표 글로벌 커피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원주 부론산단에 EUV 가속기 구축...첨단산업 생태계 시동
원주시가 ㈜이솔 및 지역 대학과 손잡고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중부권 첨단 거점 도약을 본격화한다.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새벽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화재 진화 중
26일 노원구청,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0분께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 불이 났다. 노원구는 이날 오전 4시6분께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45대와 인력 1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아직 불길은 잡히지 않았다.
횡성군, 청년 일자리 정책 ‘박차’...구직부터 정착까지 지원
지역내 거주하는 18세~45세 청년이 지역내 기업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원, 1인당 최대 3회까지 총 15만원을 ‘횡성사랑카드’로 지원받는다.지역내 기업에 취업한 외부 청년의 유입을 돕는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요건을 갖춘 전입 근로자에게는 최대 5년간 매월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가족과 함께 전입할 경우 매월 3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추가해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프로그램 이수와 근속 여부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올해 신규 사업인 ‘청년창업가 양성 지원사업’은 오는 3월 공고를 거쳐 본격화된다.군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를 돕는다.횡성군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올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횡성군 관계자는 “신규 창업 지원부터 정착 지원금까지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모든 투자 사업장에 '현장 지원 책임관' 투입
울산시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를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 울산시는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접수부터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계 부서 협의·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확대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동안 울산시는 지역 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투자 상담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
경기도,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총력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생산 단계에서 철저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위생 점검과 정밀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설 명절 축산물 소비 급증 대비 도축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험소는 내달 8일까지 도내 주요 도축장 6곳을 대상으로 식육 내 잔류 물질과 미생물 검사 등을 진행한다.
레깅스 입은 10대 알바생 엉덩이 '툭툭'…업주 "훈계였다" 핑계 대다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소년의 신체를 수차례 만진 30대 업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 나서
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응모 방법은 메인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공격·수비 각 1)와 응용형 동작 5개(공격 2, 수비 2, 응원 1)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 수여와 총 1500만 원(대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울산홈 경기)’과 연계해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수상작 가운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로 선정된 대상 작품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제작, 공공시설 안내판, 전시, 3D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별도 전시와 작품집 발간을 통해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관리된다.
충남도, 서산 B지구에 스마트팜 수출 전진기지 구축
충남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충남도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 설계 공모 및 계획 설계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외 박람회 개최 및 수출 시연의 장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는 전문 교육 및 센터 운영 사무실 등 부대시설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
광주 표준지공시지가 전년 대비 1.7% 상승...동구 충장로2가 15-1번지 ㎡당 1105만원 '최고'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자치구별 상승률은 남구(2.28%), 광산구(1.89%), 서구(1.55%), 북구(1.54%), 동구(1.32%) 순으로 나타났다.광주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동구 충장로2가 15-1번지로, ㎡당 가격이 1105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광산구 등임동 소재 임야로 ㎡당 1010원으로 조사됐다.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각 자치구 민원실에서 오는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같은 기간 해당 자치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도 가능하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표준지공시지가는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설향자 광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해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신뢰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 전국 5개 광역특구 중 최고 등급
시는 이를 통해 딥 테크 기업의 성장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정의관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와 대구특구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면서 "확장된 특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구가 영남권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 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노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특히 시와 대구특구는 창업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특구 지정변경'을 지난해 12월 확정 짓고, 수성알파시티를 비롯한 대학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특구에 대거 편입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편 대구특구는 지난 2011년 지정 이후 기술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 기준 누적 연구소기업 305개사를 설립하고 첨단기술기업 21개사를 지정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이전 126건, 사업화지원 매출액 651억 원, 일자리 창출 373명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폐공사, 公기업 취준생 지침서 ‘공기업의 미래’ 출간
집필에 참여한 우진구 홍보실장은“공기업의 가치를 대중에게 더 쉽고 진솔하게 알리고자 했다”며 “정보 부족에 목마른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현실적인 통찰을, 국민에게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공기업은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 국민의 삶에 필수적인 막중한 책임을 감당하는 조직”이라며 “‘공기업의 미래’가 공공 영역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는 나침반이 되고, 미래의 공공 인재들에게는 비전 설계를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효율성과 공공성이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국민의 일상을 지탱해 온 공기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전남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올해 4775억원 투입...전국 최대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은 1분기 중 대상 지구를 확정한다.도비 지원 사업은 총 803억원을 들여 밭 기반 정비, 대구획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물화 등 영농 편의를 높이고, 파손됐거나 시설 기준에 미흡한 노후 저수지 시설물 보수·보강과 자동 수위측정장치 설치,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전남도는 이를 통해 영농용수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전남도가 관리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저수지 3207개소, 양·배수장 1067개소, 취입보 1666개소 등 총 1만645개소다.전남도와 시·군, 농어촌공사는 매년 분기별로 정기·정밀 안전점검 등을 통해 위험 시설부터 순차 정비하고 있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후변화로 농업 재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광역시 최초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 마련
표준안에 따르면 도로 신설 때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전연구원과 협업해 지역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에도 보도 폭에 따라 2.
인천시 청년 면접복장 지원 대폭 확대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면접 정장 대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코칭,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돕는다.지난 해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5000건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가 이뤄졌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6000여 건으로 확대했다.아울러 대여 기간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려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포함)로 면접 예정 증빙자료와 구직 활동 확인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정장 대여는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통해 진행되고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실물이 더 예쁘다, 더 없냐"..女 노출사진 올리고 실시간 경매 방송, 무슨 일
여성과의 소개팅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BJ가 제시한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야 한다.후원금이 치솟으며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15만원을 낸 시청자가 최종 1위가 됐다. BJ는 이 시청자에게 여성의 연락처를 전달했다. 획득한 데이트권은 물건처럼 제3자에게 '양도'되기도 한다.경매와 비슷하지만, 실제와 달리 '낙찰'받지 못한 나머지 참여자들은 돈을 돌려받을 수 없다. 한 채널은 출연 여성에게 후원금의 20%를 '배당'한다고 명시하기도 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콘텐츠가 여성을 철저히 도구화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대전시, 1600억 규모 中企육성자금 지원
[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강원도서 27일 개막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국내 정상급 동계 장애인선수들도 여럿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장애인동계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대회 관련 소식과 현장 이야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락산 화재 6시간 만에 초진…수암사 일부 전소
26일 소방 당국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7분께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일원에서 불이 났다. 수락산 중턱에 있는 사찰 수암사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6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될성 싶은 떡잎 키운다"...대전시,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
[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2026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유망 소상공인 성장지원은 모두 2단계로 지원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품개발, 기술개발, 설비 대여,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성장성과 확장성이 우수한 2개 업체를 선정하고, 2차 성장지원금으로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청년의 부(富)를 깨운다...유명 경제 유투버 초청 강연
무리한 투자를 지양하고 건전한 자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특강은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청년의 관심이 높은 3대 분야 유명 강사가 연단에 오른다.강사로는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박곰희티브이(TV)'를 운영하는 박동호 경제 유튜버, '머니트레이닝랩' 김경필 대표, 경제 전문 기자 출신의 가상자산 전문가이자 유튜브 '알고란'의 고란 대표가 나선다.이들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월급 관리 포트폴리오, 상장지수펀드(ETF) 및 주식 투자 전략 소개, 청약 기초부터 종잣돈 모으기, 전세 사기 예방, 글로벌 시장 흐름과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등을 설명한다.단순한 재테크 강의를 넘어 금융 방어력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 사기 등에 대한 피해 예방 교육을 필수로 포함했다.또 매회 차 강의 시작 전 시 알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취업성공 풀패키지, 기쁨두배통장, 청년문화패스 등 청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부산청년영리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시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강연의 핵심 내용을 담은 쇼트·미드폼 영상을 제작해 강연 종료 후 3개월간 '부산청년플랫폼'과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에 게시해 교육 효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자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어야 진정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영끌 클래스가 무리한 '영끌'의 불안에서 벗어나 영리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부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남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 단계적 확대...의료 취약계층 건강권 강화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접종 대상자는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대상포진 생백신과 사백신을 모두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 수락산 산불 6시간 만에 초진…사찰에서 발화 추정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났다.
부산 내성~중동 BRT 구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시작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운행구간은 동래역·내성교차로부터 해운대구청 어귀삼거리까지 약 10.4㎞다.
MB정부 '기무사 댓글 공작' 비서관들 징역형 집유 확정
이들과 함께 댓글 공작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은 2022년 징역 3년이 확정된 바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이모 전 뉴미디어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2024년 1심은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국민의 건전하고 자유로운 여론 형성이 저해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고 항소심도 1심 판단을 유지했다.
광주광역시,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청년 450명 모집
광주광역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26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신청 후에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뒤 13일 오후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부기테크 투자쇼·스타트업 투자자 써밋 행사
시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지역투자 확대를 위해 매년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부기테크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지역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동반 상승효과를 꾀하고,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유치를 위한 부기테크 투자로드쇼를 매월 개최해 기업 홍보 성과를 실질적인 투자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지역 유망 기업,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투자 상담회, 기조 강연, 패널토론, 네트워킹 등을 진행한다.
지식재산처, 우즈벡에 K-지식재산행정시스템 구축 돌입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검색·분류 기능과 전자 행정 처리 체계가 적용된 지식재산행정시스템이 해외에 이식되는 첫 사례로, 우즈베키스탄 지식재산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열리는 이번 착수식에는 우즈베키스탄 측에서 법무부 차관 및 사업 관련 부서 국장이 참석하고, 한국 측에서는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과 시스템 개발을 수행하는 한국특허정보원 원장, 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 부소장 등이 참석한다.양측은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지식재산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 한국형 지식재산행정 모델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고, 향후 아세안, 아프리카 등에 한국형 AI 기반 지식재산행정시스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이번 착수식은 한국형 AI 기반 지식재산행정시스템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구현되는 출발점”이라며 “우즈베키스탄의 지식재산행정 고도화와 함께 현지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민이면 자동 가입...안전사고 피해 최대 2000만원 지원
보장 항목은 총 27개로 구성됐으며 담보 유형별 요건을 충족하면 일부 항목은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보험금 청구와 상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화상담실을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1등급 없이 줄줄이 2등급'...0.35점 상승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별 청렴도 수준과 부패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반부패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기관에 대한 맞춤형 청렴컨설팅, 우수·부진기관 간 소통을 위한 청렴멘토링 등을 통해 도민의 청렴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감사위원회가 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1등급 없는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인제군, 2026 설악그란폰도대회 내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특히 지난해 접수 시작 2분 만에 5000여명의 모집 인원이 마감됐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접수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
광명시, 50대 시민 '평생학습 지원금' 30만원 지급...3월 3~13일 신청 접수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광명시는 50대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는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4월 중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올해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2026년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 및 돌잔치 무료지원 참여자 모집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통혼례·돌잔치 무료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사회·경제적 기준에 의거하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책적·제도적으로 지원을 받는 대상자를 말한다.이 사업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른 국가유산 6대 전략 중 하나인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실현을 목표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통혼례·돌잔치 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수급자·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120쌍의 전통혼례와 한부모가족 60팀의 돌잔치를 지원했다.2026년에도 전통혼례 60팀과 돌잔치 15팀을 대상으로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행사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행사 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한국의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과 영아원을 직접 찾아가 돌잔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돌잔치’도 운영한다.
전남농업박물관, '역사와 문화 숨 쉬는 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한다
지난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체계적 소장품 정보 데이터베이스 작업도 추진한다. 전남 농가와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생산한 신선하고 개성 있는 농·수산물,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또 9월 청년이 창조적 쌀 요리를 선보이는 '청년 쌀 요리 경연'을 개최해 쌀 소비 확대와 청년층의 농업·식문화 참여를 유도한다.
성남시, 활용 방안 찾던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만8000㎡를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해 상주인력 1000여명, 유동인구 7000여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 추진한다. 경기도 성남시는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한 것으로 보고 추진에 나섰다.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 모집...2월 2일까지 신청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6 상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 문화교육특구, 2차 재지정 승인…내년까지 지위 유지
지난 2015년 처음 특구로 지정된 이래 중단 없이 13년간 특구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구는 동래도호부 등 확고한 전통 자원과 차별화한 문화·교육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를 잇는 교육 문화 발전’을 목표로 해당 문화교육특구를 운영해 왔다.그간 구는 특구 사업을 통해 지난 11년간 총 570여억원을 들여 동래 전통문화 계승 발전,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 재창조, 문화교육기업 육성 등 4개 특화분야 사업을 추진했다.세부적으로 총 41개 단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교육 경쟁력 상승에 주력했다.향후 2년간 구는 국·시·구비 등 총 152억원을 추가 투입해 특화 프로그램 고도화·개발에 나선다.
서울시, 고강도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명당 종량제봉투 1개 감축"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강도 높은 감량 실천에 들어간다. '354명'은 서울시민 1인당 1일 배출량(354g)을 뜻한다.참여자는 시가 제공한 휴대용 저울을 활용해 100일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자가 진단하고 매일 '감량 실천 체크표'를 작성한다. 우수 참여자로 선정되면 시민 표창과 에코마일리지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오는 6월 '환경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시상한다.서울 시내 2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는 '우리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을 진행한다. 단지별 재활용 가능자원 배출량을 측정, 종량제 배출 감량을 유도하는 프로젝트다. 우수 단지에는 1000만원 상당 서울 에코마일리지, 분리배출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공감 프로젝트'에서는 주택가·전통시장·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분리배출을 교육한다.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는 일평균 생활 인구 1000만명 기준, 하루 약 60t을 감량할 수 있다.
서울 시민 한 명 당 연간 종량제봉투 한 개 줄이기 추진
우수단지에는 1천만원 상당의 서울에코마일리지, 분리배출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원한다.주택가와 전통시장, 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공감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빌라와 아파트 등 주거지구에서는 배달다회용기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에는 다국어 분리배출가이드를 배포한다.
구미시, 주요 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구미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구미 대표축제와 체류형 축제 모델을 고도화하고, 문화·관광·스포츠가 결합된 콘텐츠를 확대해 일상여행 낭만도시 구미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세대포용 정주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관세청, 설 명절 앞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관세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막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위한 것이다.관세청은 설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벌인다.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합동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중점 단속 사항은 △저가의 수입품을 고가의 국내산으로 위장해 판매하는 행위 △수입 통관한 물품을 국내에서 단순 제조·가공 또는 분할 재포장 후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관세청은 수출입 내역과 국내 매입·매출자료를 연계 분석해 원산지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 대상으로 선별할 예정이다.
필기·면접 무시 '임의 채용' 외무공무원…법원 "정직 1개월 적법"
외교부는 자의적 기준으로 채용해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징계 의결을 요구했고, 중앙징계위원회는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이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반성 태도 등을 고려해 정직 1개월로 감경했다.A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하며 "인사위 간사와 협의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 것"이라며 임의 채용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실무 담당 간사가 '주의 조치'만 받은 점을 들어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그러나 법원은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캄보디아 송환 73명 중 55명 구속…17명 오늘 영장심사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기관으로 압송되고 있다. 피해자가 전국에 194명에 이르고 추정 피해액만 69억원에 달했다.딥페이크를 이용한 로맨스 스캠으로 104명으로부터 120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부부 사기단도 구속됐다.
경기도,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 '맘대로 A+놀이터' 이용률 83% 증가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맘대로 A+ 놀이터는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디지털 놀이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 지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맘대로 A+ 놀이터의 디지털 콘텐츠 기반 운영 및 발전방안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가 영유아의 인지·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놀이의 질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 '고령 친화 도시,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실현 박차
이는 고령화로 인한 소득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또 공공시설 환경 관리, 지역 사회 서비스 지원, 돌봄 보조, 공동체 활동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어르신의 경륜과 역량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또 지난해 어르신 복지 서비스에 디지털 혁신을 더한 스마트 경로당 20개소를 개통한 데 이어 올해 40개소를 추가 확대하며 경로당의 기능을 '쉼터'에서 '생활 돌봄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경로당 출입구의 작은 턱이나 미끄러운 바닥은 낙상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지만 그동안 구조적 한계로 개선이 어려웠던 곳이 많았다.아울러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과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다.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은 단순한 생활 편의 차원을 넘어 위생 관리, 피부질환 예방, 외출 유도 효과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 완화로 이어진다. 50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건소의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도 사전 예방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의료비 부담도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보건 시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올해 어르신 복지 강화 시책은 일자리로 활력을, 경로당으로 돌봄을, 안전 인프라로 안심을, 질병 예방으로 건강을 다지는 종합 전략이 핵심"이라며 "노후가 불안하지 않도록 생활 중심의 어르신 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신생아 가구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출생 후 최대 5년간
0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올해에는 상반기에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
경과원, 첨단 바이오헬스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중기벤처부 평가 '최고 S등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성과 평가에서 전국 16개 참여 지역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도, 獨베를린서 ‘금산 인삼’ 수출 가능성 봤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지난 24∼25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Grüne Woche 2026)에 참가,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불어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조직검사 없이 간암 성격과 예후 예측 방법 제시 '눈길'
이번 연구는 핵의학과 문장배 교수와 영상의학과 허숙희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핵의학과 권성영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해 서로 다른 영상 정보를 결합해 간암의 대사적 특성을 영상만으로 구분한 것이다. 화순전남대병원 연구진이 MRI와 PET 영상을 함께 분석해 조직검사 없이도 간암의 성격과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가 영상의학과와 핵의학과가 협력한 다학제 융합 연구의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부산신보·소진공 부울본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담 및 신청 과정에서 확인된 수수료나 성공 보수 명목의 금품 요구 등 제3자의 부당한 개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과 정책자금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신보 김효영 보증지원본부장과 소진공 윤석철 부울본부장 등 임직원 10여명은 연동골목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상대로 정책자금 신청 절차와 함께 제3자 부당개입 유형과 신고 절차가 기재된 안내자료 배포 등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 부산신보에서 실시하는 부산시 3무(無) 희망잇기 카드 보증 및 소진공 직접대출 성실상환자를 위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해 현장 중심 맞춤형 정책 상담 지원도 했다.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에 분산에너지원센터 개소
양 기관은 앞으로 분산에너지 정책 지원, 신규 사업 발굴, 실증 및 확산, 교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구현하고 단계별 협력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전기를 쓰는 곳 근처에 에너지를 생산·저장·관리하는 분산에너지 확산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에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 전담 조직으로 △분산에너지 정책 발굴 및 제도 지원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운영 지원 △지역 분산에너지 자원 현황 분석 △분산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시민·전문가 대상 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 피의자 소환
쿠팡은 당시 퇴직 금품 지급 관련 규정을 '일용직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변경했다. 관봉권·쿠팡 상설 특별검사팀(안권섭 특검)이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CFS) 대표이사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앞서 쿠팡 본사와 쿠팡CFS 사무실, 엄 전 대표 등을 압수수색 하면서 영장에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적시했다.
"경찰 민원 이제 한곳에서"…'경찰민원24' 서비스 개시
아울러 금융결제원 결제 시스템과 전자수입인지 납부 서비스도 도입해 민원 조회·신청부터 수수료 납부까지 모든 절차를 경찰민원24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경찰민원24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인증, 모바일 신분증, 공동인증서 등을 활용한 간편로그인을 지원한다.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애니 아이디(Any-ID)를 경찰청 시스템에 도입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인증 절차도 간소화했다.이와 함께 서비스 이용 환경 변화에 맞춰 경찰민원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구축하고, 개인용 컴퓨터(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반응형 모바일 웹 서비스도 제공한다.경찰청 관계자는 "경찰민원24는 국민 중심 디지털 행정체계로 전환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경찰 민원신청·처리에 대한 접근성과 신속성 제고, 국민 편의성 증대, 민원처리 효율성 향상, 행정 비용 절감 등 다층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모든 경찰 민원의 온라인화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송환 조직원' 73명 중 55명 구속…나머지 오후 구속 심사
구체적으로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9명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명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1명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1명 △서울경찰청 서초경찰서 1명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1명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신청된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선 불청구했다.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범죄조직원 73명 중 '부부 사기단'을 포함한 55명이 구속됐다.
사이클 훈련하던 고교생 선수, 중앙분리대와 충돌 ‘참변’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로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중앙정부 능가하는 파격 혜택... 화성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추진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5000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3000만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1금융권 시중은행 이용이 가능한 고신용자에 대해서는 특례보증과 이자차액 보전을 동시에 지원해, 시중 금리보다 현저히 낮은 2%대 초중반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구시·경북도, 대구경북통합추진단 본격 가동
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시와 도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철우 지사는 "그동안 대구경북이 주도한 행정통합이 국가적 어젠다로 채택돼 국가와 지방 대혁신의 역사적 전기를 맞았다"면서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한다"라고 통합의 추진상황과 방향을 다시한번 강조했다.추진단은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시 정책기획관과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 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해 경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경북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또 경북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떡볶이로 계몽하자"...‘멸공떡볶이’ 출시한 국대, 재료는 중국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도 "떡볶이로 계몽하자. 기존 제품은 소스 포장에만 태극기가 그려져 있는데, 이번 신제품에는 소스는 물론 떡볶이떡 포장에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나란히 그려져 있다. 태극기와 성조기 아래엔 ‘한미동맹강화’라는 문구가 큼직하게 적혀 있다.또 ‘멸공이 애국이다. "국내산 아닌가. 중국산 고추 우리나라에서 포대갈이하면 국내산이 된다고 한다", "멸공이라면서 왜 중국산, 러시아산 쓰냐. CIA에 신고하겠다", "중국산 왜 쓰나. 행동이랑 말이 다르다"거나 "재료가 중국산인데, 중국몽 떡볶이 아닌가" 등의 글로 꼬집었다.
'서울배달+땡겨요' 지난해 매출 3.6배↑...수수료 90억원 절감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가 2025년 기준 연 매출 1544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배 3.6배 증가한 것이다. 서울지역 연 매출 1544억원은 지난 2024년(423억원) 대비 약 3.6배(1121억 원) 증가한 수치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플랫폼(최대 7.8%) 대비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하면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고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2024년 기준 서울시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규모에 적용할 경우 연간 약 200건 이상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효과에 해당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 이 달 말부터 시행된다.
'서울배달+땡겨요' 지난해 매출 세 배 이상 증가
전년 매출액 423억원 대비 약 3.6배 증가한 것이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플랫폼의 최대 7.8% 대비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약 90억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했고 그만큼 소상공인의 순이익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현재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가 약 3%인 반면 서울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은 0~0.5%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특검,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전 쿠팡CFS 대표 피의자 소환
기존 쿠팡의 퇴직 금품 지급 관련 규정은 '일용직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였지만, 해당 규정은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바뀌었다.근무 기간 중 하루라도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이하인 날이 끼어있으면 퇴직금 산정 기간을 이날부터 다시 계산해야 해 사실상 '리셋 규정'이었다.해당 시기 쿠팡이 생산한 '일용직 제도개선' 등 내부 문건에는 퇴직 금품 지급 관련 규칙 변경 취지와 함께 "일용직 사원들에게 연차, 퇴직금, 근로기간 단절의 개념을 별도로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으며, 이의제기 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개별) 대응"이라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특검은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들이 사용자의 직접적인 지시·감독하에 근무했고,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상시 근로한 점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자율주행버스 확대하고 레벨4 무인 로보택시 도입
터널 조성으로 통행속도는 시속 8킬로미터에서 18킬로미터로 향상되고, 통행시간은 최대 21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서울시는 이와 함께 안전한 시민 일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폭염 때 도심물청소를 하루 최대 8회까지 확대하고 축제·행사장과 공원 등에는 냉방설비를 갖춘 에어돔형 이동식 야외 휴식공간인 일명 '해피소'를 100개 설치하기로 했다.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도 확대해 주요 지급 항목인 화재·폭발·붕괴 보장한도를 2천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반침하 사고 보장을 신설·강화해 사회재난 보장과 중복으로 받을 경우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오세훈 시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가 갖춰져야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생활 속 안전부터 도시 인프라 전반까지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해 더욱 매력적이고 안전한 서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도박에 빠져 1억 탕진, 시父 유품까지 손댄 아내…"남편이 이혼하재요, 전 싫어요" [헤어질 결심]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서 매년 성과급도 꽤 받았다. 남편은 저를 믿는다면서 월급과 부모님이 주신 돈까지 전부 저에게 맡겼다"고 운을 뗐다.그는 "겉보기엔 평온했지만 저는 늘 외로웠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잭팟이 터지자 눈이 뒤집히고 말았다"고 했다.A씨는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샀는데도 돈이 남으니까 욕심이 생기더라. '집에서 잠깐 하는 건데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그렇게 스스로에게 말했던 것 같다. 문제는 돈을 잃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고 밝혔다.그는 "잃은 돈을 만회하려고 남편 명의의 통장에서 돈을 50만원씩 인출했고, 나중에는 아이들의 학원비 핑계를 대고 200만원을 뺐다.
"폐가 체험하자"…빈 아파트 들어가 불장난한 20대들 최후
불은 아파트 방 한 칸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출입이 금지된 철거 예정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해 방화 범행을 저질렀다.
소방공무원 2891명 뽑는다 진압·구급 총 2891명 선발
구조 분야는 211명에서 226명으로 15명, 소방관련학과는 72명에서 101명으로 29명 늘었다.채용 인원 확대에 따라 원서 접수 일정도 변경됐다.
서울경찰, 시민 의견 모아 '기본 질서' 손질…일상 불편 줄인다
이는 앞서 추진한 '서울교통 리디자인'에 이은 후속 치안 정책이다.박 청장은 "서울은 안전하고 질서가 잡혀있는 도시지만 기초 질서라고 하는 쓰레기 투기, 주취 소란, 불법 광고물 부착 배포 등이 작년 치만 봐도 4만7000건 나온다"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해서 즉시 개선되는 건 바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경찰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무질서로 인한 불편·불안·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찰이 지난해 12월 시민 642명을 대상으로 사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음주소란과 불안감 조성 행위에 대한 단속·순찰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서울경찰은 이를 토대로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 근절 △시민이 불편·불안해하는 범죄환경 개선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파트너십 강화 등 '3대 전략과제'를 설정했다.서울 지역 31개 경찰서는 이달 30일까지 지역별 치안 여건을 분석해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6주간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맘스홀릭’ 등 회원 수 360만 명 규모의 시민 단체 15곳도 의견 수렴에 참여한다.또한 시민대표와 경찰, 서울시 및 자치구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4월 30일까지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개선 과제는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경찰 활동 강화와 셉테드(CPTED) 예산을 활용해 신속히 개선하고, 조례 개정이나 추가 예산이 필요한 과제는 지자체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 청장은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의 치안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무질서가 방치되면 불편·불안을 야기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으로 악화될 수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일상 생활공간에서의 안전을 보다 두텁게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지자체 등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 가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관계기관의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찰대, AI 기반 '필적 분석 시스템' 특허 등록
AI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필적의 미세한 각도, 습관적인 획의 흐름 등을 수치화해 분석함으로써 필적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게 핵심이다.해당 시스템은 현장에서 문서 감정관을 돕는 필적 분석 보조 장치로서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부분에 과학적 데이터 근거를 제공하고, 방대한 양의 대조 시료를 단시간에 분석해 수사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향후 법정 증거의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경찰대 첨단치안과학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술이 실제 치안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들이 체감할 수 있고, 국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첨단 치안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교육과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섬’ 여수 거문도 지정···“안보·생태·전략적으로 중요한 영해기점”
해양영토·안보·생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섬(영해기점)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올해의 섬’에 여수 거문도가 지정됐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 올해의 섬’으로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를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거문도는 여수와 제주도의 중간에 위치해있다. 행안부와 해수부는 2023년부터 매년 영해기점 유인섬 중 하나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하고 있다. 영해기점은 국토 최외곽에 위치해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우리나라의 해양관할권 외측 한계를 결정하는 시작점에 해당한다.
경찰 “쿠팡 유출, 계정 기준 3000만건 넘어”···피의자 조사는 난항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실제 피해 규모가 계정 기준 3000만건 이상에 달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경찰은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 대해 세 번째 출석을 요구한 상태로, 로저스 대표가 이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나 구속영장 신청 등 강제수사에 나설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회견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유출된 개인정보는 3000만건 이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유출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현재 로저스 대표에게 3차 소환 통보를 한 상태다.
백화점 폭파·살인 예고 등 ‘공중협박’ 모든 사건에···경찰 "손해배상 청구 방침”
서울경찰청이 ‘폭파 협박글’ 등 다수를 위협하는 글을 작성할 경우 형사 책임뿐 아니라 곧바로 손해배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정례 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앞으로 ‘모든 공중협박 사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중협박 관련 손해배상 소송은 1건이다. 4건은 청구 예정이다.
손님인 척 금목걸이 보고 주머니에 ‘슬쩍’ 30대 구속기로
광주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담하게 한 상점에서 범행한 뒤 곧장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같은 수법으로 물건을 훔쳤다. A 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 거리 금은방 두 곳에서 각각 300만 원과 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쿠팡 유출된 계정 3000만건 이상"…피해 축소 의혹 확인 중
앞서 쿠팡 측은 전 중국인 직원 A씨가 약 3000건의 개인정보를 하드드라이브에 저장해나갔다며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박 청장은 쿠팡 측이 고의로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축소한 게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 "확인해 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그러면서 "셀프조사 관련된 증거인멸 의혹은 전에 제출했던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분석이 거의 마무리 됐다"고 부연했다.경찰은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을 했지만 별다른 응답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박 청장은 "피의자가 외국인이다 보니 마음대로 불러서 조사할 수 없는 형편"이라며 "그렇지만 저희가 조사한다는 목표하에 여러 경로로 송환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해외 출국 중인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 대해 3차로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무인점포 결제기 부수고 100만원 훔친 50대…잡고 보니 ‘전과 74범’
A 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순 뒤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절도와 폭행 등으로 74차례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 "집회·시위 최소 인력 관리…민생치안 더 투입"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가 최근 구속되면서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해당 예배가 광화문 대로가 아닌 곳에서 열린 경우는 2년 만에 처음이다. 거리가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며 "여러 번 공문을 통해 행정을 지도한 경찰은 물론 예배에 참석하는 시민들의 현명한 결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경찰 "김병기, 조사 준비되는 대로 출석 요구…밤낮 없이 수사 중"
경찰이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조사 준비가 되는 대로 출석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 의원의 13가지 의혹에 대해 필요한 압수수색도 거의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청장은 "13가지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결이 다른 의혹들도 많고 하다 보니까 공공수사대에서 전부 달라붙어 밤낮없이 수사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공천을 대가로 동작구의원들에게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비롯해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의전 요구 △쿠팡 대표와의 고가 식사 △장남 국가정보원 채용 개입 △장남 국정원 업무에 보좌진 동원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아내 업무추진비 유용 및 수사 무마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자전거로 이동하며 라이터로 방화.. 울산 물억새 군락지 화재 범행 인정
울산의 명소이자 철새 서식지인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힌 50대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범행 장면은 현장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고, A씨도 경찰 조사에서 이를 인정했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7시 26분쯤 울산 태화강 하구 명촌교 인근 물억새 군락지 5∼6곳에 연달아 불이 났다.
완주군 아파트 5층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십명의 거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발생 후 완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들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군민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전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십명의 거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했다.
강원자치도, 수산업 체질 개선...블루푸드테크에 97억원 투자
강원자치도가 수산 먹거리 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블루푸드테크 산업으로 전환하고자 총 21개 사업에 97억원을 투자한다.
法 "의약품 리베이트, 판매질서 왜곡"…JW중외제약 항소심 기각
또 "그 비용이 종국적으로 환자들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가되는 구조로 사회적 폐해가 크다"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JW중외제약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서울 지역 병원 부원장과 의사, 의원 원장, 이사 등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1심 판결에 대해 피고인 7명과 검찰이 각각 항소했지만, 항소심에서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눈 감으세요” 엑스레이실서 여성몰카 449차례…치위생사 감형 왜?
6년 동안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등을 명령했다.A 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인천의 한 치과와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449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순천시, 올해도 '중대재해 제로 안전도시' 만든다
전남 순천시가 올해도 '중대재해 제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순천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종합 계획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제로화를 위해 △시 산하 공무원 및 근로자 교육 △각종 사업장 안전 점검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 △민간 안전 전문가 활용 도급·용역·위탁 특별 점검 △사고 발생 위험이 있으나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아차사고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순천시는 종합 계획에 따라 우선 시 산하 팀장급 관리감독자와 현업 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관리감독자(335명) 교육은 외부 전문 안전교육 기관에 위탁해 안전 수칙 준수, 현장 위험관리 등 연간 16시간 이상 법정교육을 실시한다.현업 업무 근로자(1236명)는 관리감독자가 매월 2시간씩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또 산하 중대재해 사업장 494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시설별 안전 점검 매뉴얼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시 안전 점검을 병행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상시 관리해 나간다.특히 고위험 도급·용역·위탁 사업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안전관리 자문단을 활용해 중대재해 현장 점검반을 운영하고,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결과, 시급성이 높은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 조치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개선 사항은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또 근로자의 부주의나 현장 장비 결함 등의 원인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있었으나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던 아차사고를 집중 발굴·관리한다.
유치원·초등생 여아 성추행 혐의 60대 학원 통학차량 기사 구속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가 구속됐다. 피해 아동은 초등학생 1명과 유치원생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주로 통학 차량 내부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대법, '기무사 댓글 공작' 혐의 MB 청와대 직원 유죄 확정
대법원이 기무사 부대원을 동원해 온라인 여론조작을 지시한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직원 2명에 대해 직권남용 죄를 적용한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 7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전 기무사 사령관과 공모해 기무사 내부 댓글부대 조직 부대원들에게 온라인상 정치 관여 글을 게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 두명에 대해 원심 판결을 확정하는 상고기각 판결을 내렸다.
"학원차 할아버지가..." 유치원생 여야 성추행한 60대 구속
학원 통학 차량에서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60대 통학 차량 운전기사가 구속됐다. 지난해 한 피해 아동 학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학원에 다니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해 추가 피해를 확인했다. A씨는 해당 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로, 그는 주로 통학 차량 내부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단양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어르신들 끼니 챙긴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부식비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단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첫 사업으로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50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회, "재학생 74%, 입학정원 축소해야"
입학정원에 관해 재학생의 74.3%가 현행 2000명 규모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변했으며, 이 중 91.2%가 단계적 축소에 동의했다. 적정 정원 규모로는 1000~1100명 수준이 39.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결원보충제에 대해서는 재학생의 54.9%가 운영에 반대했다. 결원보충제는 자퇴·제적 등으로 로스쿨에 결원이 발생한 경우 다음해 입시에서 빠진 인원 수 만큼 정원 외 추가 신입생을 모집하는 제도다. 45.7%는 결원보충제가 학업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눈 감아보세요” 하더니…불법촬영 449회한 치위생사, 항소심서 감형
아울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등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단계부터 범행을 자백한 초범이며 수사 기관에서 3명, 원심에서 2명 등 피해자 5명과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며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자 6명이 제기한 민사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점 등도 양형에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A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인천의 한 치과 의원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449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2018년 12월에는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도 함께 받았다.A씨의 범행은 2024년 7월 한 환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자체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박덕수 원장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AI 활용 역량이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AI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지자체가 신속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X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자체 AI 전환 안전성·신뢰성 확보, 지자체 AI 전환 컨설팅 및 위험관리, 지자체 AI 전문인력 양성, AI 정책·제도 연구 및 학술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 AI기본법에 부합하는 지자체 AI 활용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정책 공동 기획과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지방정부 AX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스토킹 사건 5건 중 1건 추가 피해 발생"...檢 추가 조치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1월~12월 공소 유지 중이던 스토킹 사건 87건 중 약 17%인 15건에서 스토킹 재발 등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토킹 범죄와 같이 지속적인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사건들을 적극 모니터링해 재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스토킹 피해자들을 충실하게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김지용 부장검사)는 지난해 11월 '스토킹 공판사건 일제점검팀'을 구성해 이같은 조사·조치를 진두지휘했다.
신안군,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글로벌 프리미엄 굴 시장 진출 속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안군은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소비시장으로 단계적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고급 외식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해 전략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1004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ASC 국제인증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 가능성과 신뢰성을 갖춘 프리미엄 굴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1004굴'은 청정 신안 갯벌과 어업인의 생산 기술, 국제 기준이 결합된 전략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K-굴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신안군이 지역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을 홍콩 등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굴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인점포 결제기 부수고 100만원 턴 50대, 전과 74범이었다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민자 국가’ 미국도 몸살인데… 한국에선 이민청 논의가 사라졌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단순히 정보를 담는 것을 넘어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기르는 맞벌이 엄마로서 느끼는 생각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충남 천안 면 단위 마을에 친지가 살고 있어서 종종 내려가는데, 가끔 장 보려고 번화가 마트로 나가면 생각보다 외국인이 많이 보여 깜짝 놀란다. 인근 공장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여기가 외국인가, 한국인가’ 헷갈릴 정도로 외국인이 더 많이 보일 때도 있다. 마트에도 외국인들을 위한 식품, 잡화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다.최근 천안시 인구 통계에 따르면 시내 거주 외국인 수는 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 정도라고 한다. 흔히 전체 인구의 5% 이상이 외국인이면 다문화 사회에 들어섰다고 평가한다. 비자 발급부터 고용 관리, 다문화 가족 지원, 나아가 난민 정책까지 한곳에서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었다. 이에 화답하듯이 외국인 비율이 높은 안산, 김포, 천안 등 10여 개 지자체가 사활을 건 유치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계엄 전후로 창설 이야기는 멈춰버렸다. 모든 논의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지금까지 2년째 떠오르지 않고 있다.한국 사회는 이미 다문화 사회에 들어섰다. 2024년 말 기준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이미 250만 명을 넘었다. 대구광역시 전체 인구(약 237만 명)보다 많다. 전체 대학 재적학생이 약 300만 명이니 100명 중 7명이 외국인인 셈이다. 부모 두 명이 만나 한 명만 낳는다면 매 세대 인구 절반이 증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72년 한국의 인구는 3622만 명까지 쪼그라들 전망이다.
경찰 "쿠팡 유출 3천만 건 이상"…로저스 출석 불응 시 체포 검토
'쿠팡 TF'를 꾸리고 개인정보 유출 등 쿠팡의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이 3천만 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유출된 계정을 3천만 개 이상으로 본 것이다.경찰은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에 대해 인터폴과 공조해 소환을 요청하고 있으나 특별한 응답은 없는 상황이다.
"독방 끌려가, 신발 던지고 난동"..슈, 美공항서 추방당한 연예인 폭로
했는데 뒤에 방(세컨더리 룸)이 있더라. 이런 거다"라면서 "직원이 재차 '모자 벗어라'했는데 또 '왓? )라고 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러다 A씨는 독방으로 끌려갔는데,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다"면서 "독방에서 또 난리가 났다. 그랬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나는 속으로 '이러면 안 되는데' 했다. 갑자기 이 모자 쓰니까 생각이 났다"고 웃었다.한편 슈는 1997년 S.E.S.로 데뷔해 '국민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남도장터, 해수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 2년 연속 선정...지자체 쇼핑몰 중 유일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해양수산부 주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전국 단위 국비 지원 사업이다.
경찰, '北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소환 조사
이는 오씨가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지 8일 만이다.TF는 오씨와 같은 혐의를 받는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대표 장모씨에 대해서도 지난 23일 2차 소환조사를 진행했다.오씨는 지난 16일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인물이다.당시 그는 TF가 장씨를 용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모습을 보고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서울의 한 사립대 선후배 사이인 오씨와 장씨는 지난 2024년 학교 지원을 받아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창업, 각각 이사와 대표를 맡았다.
경북소방, 선제적 산불 예방·대응대책 본격화
경북소방본부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본격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기존의 '산불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에 무게를 둔 대응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상화 △소방 산불진화대 대비 태세 상시 유지 △119 산불특수대응단 선제적 전진 배치 △야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 구축이다.박성열 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재난”이라며 “촘촘한 예방 활동과 선제적 현장 대응을 통해 대형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우선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마을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19 산불특수대응단 1개 팀(9명, 차량 3대)을 2월 9일부터 산불 취약기간 동안 의성소방서에 선제적으로 이동 배치해, 현장 도착 소요 시간을 최소화한다.또 불길의 확산 속도가 둔화되는 야간 시간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야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훈련도 집중 실시한다.산불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응 전술 적용을 위해 육상·공중 자원을 연계한 입체적 전술 운용을 추진한다.
암과 치매의 역설적 관계…치료 힌트, 암세포가 쥐고 있다?
암과 알츠하이머병(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은 노화와 관련된 가장 흔한 만성 질환이다. 그런데 둘 사이에는 흥미로운 연관성이 있다. 역학 연구에서 암 생존자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유의미하게 낮은 경향이 관찰됐다. 암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플라크(덩어리) 분해를 촉진하는 것을 발견한 것. 학술지 Cell 게재 논문에서 발췌/
춘천시, 민생경제 안정 총력...상품권 1000억원 ‘역대 최대’
국제 스포츠 대회와 각종 축제를 연중 운영해 관광 수요를 지역내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김두겸 울산시장 "타운홀 미팅에서 선물 받아.. 이 대통령에게 감사"
김두겸 울산시장이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울산에서 개최하고 크나큰 선물까지 안겼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시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 23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타운홀 미팅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김 시장은 먼저 "울산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에도 공연시설에 대한 국가적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다"라며 "세계적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THE HALL 1962)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 약속을 울산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또 울산시가 건의했던 산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실증, 산학 AX 공동연구소 사업 등이 정부의 울산지역 발전 방안에 반영된 것도 감사를 표했다.다만 이 대통령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한 광역비자 제도에 대해서는 경제적 관점에서 필요하다며 적극 해명했다.김 시장은 "2024년 글로벌 조선산업을 살펴보면, 우리의 시장 점유율이 16.3%에 그치는 가운데 중국은 70.3%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며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조선산업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인건비도 한국의 절반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반면 "국내 조선산업은 내국인이 기피하는 일자리로 전략했다"라며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최근 5년간 내국인 충원율은 55%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다.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 근로자마저 확보하지 못한다면 조선산업의 경쟁력 유지가 어려워져 내국인의 일자리 위기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외국 정부와 시, 기업이 참여하는 울산형 광역비자를 마련해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특히 "내국인 일자리 보호를 위해 채용 가능한 근로자를 2년간 440명으로 제한하고 있고 실제 입국자는 이보다 훨씬 적은 88명에 불과하다"라며 "광역비자 제도를 경제적 관점이 아닌 정치적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김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울산의료원 설립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경제성 문턱 넘은 ‘2036 전주올림픽’···82.7% 찬성 여론 업고 ‘지방 올림픽’ 뛴다
사전타당성 BC 값 1.03 도출···국민 80% 이상 찬성 전북도가 추진하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사업이 경제성 조사에서 기준치를 넘기며 유치 활동이 본궤도에 올랐다. 전북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B/C 값이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수행한 법정 절차로,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공식 단계다. 전북도는 조사 결과를 두고 전주 올림픽이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도 투자 가치가 있는 사업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총사업비는 6조9086억원으로 산정됐다.
광주광역시, 구직활동수당 지원 청년 1500명 모집...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1500명을 모집,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과 함께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 강화형, 기업 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김홍규 강릉시장 “2026년 강릉,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
상반기 중 옥계항을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로 반영하고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 활성화와 지역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관광 분야에서는 6월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10월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한다.
강원자치도, 문화관광축제 4곳 선정...글로벌 메카 도약
이동희 강원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선정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의 신규 진입과 더불어 강원자치도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결과다”라며 “강원의 축제가 전 세계 관광객들이 K-컬처의 정수를 경험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방문 코스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지역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 전북도당 "조국혁신당 가짜뉴스 중단하라" 규탄…합당 논의 찬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조국혁신당 지도부를 향해 가짜뉴스 확산을 중단하라며 비판하고 나섰다.최근 양당의 합당 논의가 시작된 상황에 발목을 잡는 기폭제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내고 조국혁신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이 인용되고 그 정보가 그대로 지역사회에 전달되고 있다며 무책임한 허위 주장을 멈추라고 규탄했다.도당은 "조국혁신당 정춘생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전북방문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정 개인 주장에 의존한 4년 전 불확실 내용을 그대로 언급했다"라며 "해당 발언은 유튜브로 전파됐고 일부 재생산되면서 오해를 낳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공당 지도자의 발언은 정확성과 책임성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데도 그러지 못한 것"이라며 "문제의 발언은 특정 개인의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보이며, 주요 언론에서 확인된 보도 사례는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해당 내용이 유튜브 생중계와 일부 지역 조직을 통해 재편집·확산 되면서 오해를 낳고 있다"며 "공당의 지도부라면 발언에 앞서 사실관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가수 한로로에 몰려간 극우들 “좌파냐” 댓글 테러···윤석열 1심 앞두고 ‘관심 끌기’?
26일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 댓글 입력창이 막혀 있다. 한로로 인스타그램 갈무리 일부 극우 세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등 의견을 보였던 유명인들에게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등 공격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극우 세력이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관심을 끌기 위해 다시 결집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는 최근 극우 세력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로부터 악성 댓글을 받으면서 일부 게시물의 댓글 입력을 차단시켰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왜 윤석열 탄핵 청원에 동의했냐” “좌파냐” “윤석열 탄핵 찬성하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 댓글이 달렸다. 이른바 극우 세력의 ‘중국인 몰이’도 계속되고 있다.
차 봉지로 위장한 필로폰 1.1㎏ 밀반입···중국인 마약조직 무더기 검거
차 봉지로 위장한 필로폰을 대량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던 중국인 마약밀매 조직과 투약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A씨는 지난해 10월 24일 태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A씨의 여행 가방에는 차 봉지로 위장한 필로폰 1131g이 숨겨져 있었으며 시가로는 약 7억9000만원 상당이다.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지원···28일부터 신청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이달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교통카드 지원 금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세계 4위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 추진단 발족
이에 따라 북극항로 시대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 중앙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연계 가능한 울산항 발전 방향, 에너지·조선·항만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추진단을 통해 논의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추진단 발족으로 북극항로 변화에 대응해 액체화물 및 에너지 특화 항만인 울산항의 역할 및 발전 방향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라며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상하고, 울산항을 북극항로 시대 에너지·액체화물 최적 항만으로 성장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은 편리하게. 일상은 안전하게"...서울시, 4일 차 업무보고
서울시가 올해 동서남북 '사통팔달' 체계적인 교통인프라 완성을 추진한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을 조성하고, 자율주행버스는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서울시는 26일 '2026년 신년 업무보고' 4일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철도망 확충을 전폭적으로 추진한다. 시범 운행 3대를 시작으로 2027년 1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재난안전실'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성산IC~신내IC 왕복 6차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등 대규모 공간 개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과천·동작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상습 정체 해소와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 인프라 개선도 본격 추진한다.이수과천복합터널은 4월 착공에 들어가 과천·동작대로 교통정체와 사당·이수 일대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행속도는 시속 8km에서 18km로 10km 향상되고, 통행시간은 최대 21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한다. 올해 4월부터는 1단계 구간인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의 수직구 굴착과 터널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카드 20만원 받으세요"...28일부터 신청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지난해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는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무기명 선불형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택시 등 교통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면허반납 신청부터 교통카드 수령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동시에 지원 중이다.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는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이나 정부24누리집에서 발급하는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을 제출하면 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 열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산업계·경제단체·농업인 등 100여명 "통합은 지역 산업 확장·일자리 창출 계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의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지역 창업거점인 북구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고 경제단체, 산업계, 농업인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도입을 위한 제조업의 데이터화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통해 행정통합의 효과를 키우고 지역 산업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찰, '北침투 무인기' 30대 대학원생 첫 소환 조사
오씨는 지난 16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한 인물이다.무인기 제작자로 지목된 장모씨에 대해서도 지난 23일 2차 조사가 이뤄졌다. 장씨에 대한 소환 조사는 지난 16일에 이어 두 번째다.이들은 모두 무인기 제작사 '에스텔엔지니어링'의 핵심 인사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장씨가 등기 이사로, 오씨 등이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공모전에 함께 참여해 회사를 설립했다.
강남구·서울성모병원, 말기 암 환자에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한다[서울25]
서울 강남구가 서울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말기 환자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지역사회가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말기 암 환자는 퇴원 전부터 의료진, 돌봄 담당자와 함께 ‘마지막 여정 계획’을 세운다.
나는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일까? 네이버·패스·카톡으로 확인 가능
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2026년도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이달 26일부터 3월까지 차례대로 발송된다.
여성변회, ‘인천 색동원 성폭력’ 사건 법률지원 착수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전경. 여변은 피해자들이 거주 지역에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먼저 서울·경기·대전·광주·부산·충북·충남·경남·전남 회원들로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와도 협력해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집계된 피해자만 19명이다.
[속보]김경, 시의원직 사퇴 "조사 임하고 상응 처벌 받겠다"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속보]‘공천헌금’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 “의원직에서 사퇴한다”
공천 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 의원이 26일 의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김 시의원은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공천 헌금 제공을 모의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충남도, 신산업 거점 조성 ‘기회의 땅’ 만든다
충남도는 특례가 원안 반영되면 은퇴 농업인의 유휴 농지를 매입해 연금을 지급하고, 매입 농지를 청년농에 저가 임대·매매해 청년농을 육성·지원하는 선순환형 연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는 또 현재 강원과 전북, 제주 등이 농업진흥지역을 자체적으로 해제하는 권한이 있는 만큼, 특별시장도 권한을 이양받을 수 있도록 특례 원안 반영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특례가 원안 반영되면 지방정부 주도로 기획하고 투자 특례를 부여해 1차 산업 위주 간척지를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산단 등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 지역의 고부가가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악구, 부동산 거래신고 알림톡 서비스로 재산권 보호한다[서울25]
서울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주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새해 달라진 군정 35건 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배달비 3000원을 상시 지급하고 특정기간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해 국내산 과일·과채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또 지역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가 외식업체에서 결제한 점심 식대의 일부를 디지털 식권 또는 카드 할인 방식으로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언양 반천지구 유수지에 러닝트랙, 농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주차장을 조성하는 ‘언양 반천지구 유수지 바닥 체육시설 조성사업’을 한다.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및 전세사기 예방법을 교육하는 ‘울주군 부동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아파트 종이팩 분리배출···씻고 펼치고 말려서 모아주세요
정부가 올해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시행한다.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대상으로 전환하고,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먼저 기후부는 종이팩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분리배출을 시행한다. 상반기 중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마련하고, 전용 수거봉투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종이팩 재활용률은 2023년 기준 19%에 그친다. 모든 재활용 소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도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합리적"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 열린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에서 가안으로 협의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꺼내는 것은 판도라상자를 여는 일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도라상자는 열려버렸다"면서 "어제 간담회 내용은 가안으로 협의된 것인데, 확정된 것처럼 잘못 알려지면서 과거 도청 이전으로 인한 도심 공동화의 트라우마가 있는 시민들에게 큰 혼란을 드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세 차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 등에 대한 각자의 입장과 함께 협의(가안)해 왔으나, 1·2차 간담회와 달리 3차 간담회에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시민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 사례에서도 보았듯이 청사 소재지를 결합하는 순간 통합 논의는 급격히 어려워지기에 애초부터 명칭과 청사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것에 줄기차게 반대해 왔고 대통령께서도 우려하셨던 부분"이라며 "발의를 위해 특별법 명칭만 가칭으로 정한 뒤 통합시 명칭은 통합시 출범 이후에 하려고 했다.
"강아지 물컵이 아닙니다" 스타벅스 경고문에..."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스타벅스 매장에 '강아지 물컵이 아닙니다'라는 안내문이 게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어느 스타벅스의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강아지 아니고 내 이야기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있지 않느냐"며 물컵이 담긴 플라스틱 용기에 '강아지 물컵이 아닙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부착된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매장은 반려견과 함께 입장 가능한 곳으로 추정되는데, 일부 고객이 매장에 비치된 고객용 물컵을 반려견에게 사용하면서 이런 안내 문구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해당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일부 스타벅스 매장은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고, 반려동물 전용 메뉴와 간식도 판매한다"며 관련 매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측했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종이컵도 아니고 일반 컵은 너무했다",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엄연히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본인이 다른 집 개가 쓴 물컵에 물 마시는 거 상상해 봐라.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 군산시장 선거 출마 선언
한편 김 전 관장은 군산 출신으로 전북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국회의장 공보수석, 청와대 춘추관장,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다. 김 전 관장은 "중앙을 알고 정책을 알고 무엇보다 군산을 뼈저리게 사랑하는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군산의 내일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55)이 전북 군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코레일, AI 기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구축
코레일은 생성형 AI 기반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에어(AIR·AI-Rail)’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에어’는 코레일이 보유한 사규, 내규, 업무편람, 매뉴얼 등 방대한 내부 문서와 철도 관련 법령 등을 자연어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업무 전용 AI 시스템이다.질의응답(Q&A) 방식으로 복잡한 규정이나 행정 절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답변의 근거나 출처를 함께 제시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PC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사내 ‘모바일오피스’ 앱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현장 직원의 정보 접근성과 업무 편의성을 높였고,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망에서 운영해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했다.코레일은 앞으로 내부망의 ‘에어’와 외부망에서 동작하는 ‘챗GPT’,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AI가 질문 의도를 판단해 내부 규정은 ‘에어’로, 외부 정보는 상용 생성형 AI(챗GPT·제미나이 등)으로 각각 답변하도록 연계하는 방식이다.
전남개발공사-한전KPS,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 '맞손'
전남개발공사와 한전KPS는 26일 나주에 위치한 한전KPS 본사 창조홀에서 정부 정책인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풍력발전,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 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풍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비 Shop 구축 △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및 연구 개발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재생에너지 공동 개발 협력 체계 구축으로 에너지 사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밝혔다.
고꾸라진 불상…수락산 수암사 대웅전 산불로 소실 [청계천 옆 사진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9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일대 수락산 수암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수암사 인근으로 확산됐다.소방당국은 오전 3시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8시18분께 주불을 잡은 뒤 잔불 정리를 진행했다. 이후 낮 12시1분께 모든 불길을 잡았다.
서초구, 예술참여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 운영[서울25]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환경적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결과물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김경, 시의원직 사퇴…"평생 자숙하고 반성하며 살 것"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원 공천 헌금'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의원직에서 물러났다.김 시의원은 26일 시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최근 논란이 된 1억원 공여 사건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시의원직 사퇴를 공식화했다.김 시의원은 사퇴문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저를 믿고 선택해 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반성하며 의원직 사퇴로 책임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이어질 모든 수사와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지역 산불 위험 최고조...원인 40%는 건축물 화재"
국립산림과학원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이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오정학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과장은 "최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상황 속에 매서운 한파로 난방 및 전열기 사용이 늘면서 건축물 화재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난방 및 전열기구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의 예측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이 ‘다소높음’으로 예측됐으며, 특히 부산·울산·경남 일대는 ‘높음’단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로구, 설연휴 앞두고 시설 점검·기부 캠페인
종로구는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경제와 안전을 함께 챙기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충주소식] 내달 2∼13일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
충북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과 관련한 사업을 발굴해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벽 수락산 화재 '아찔'…사찰 3개동 태우고 9시간 30여분만에 완진[종합]
서울 노원구와 경기도 의정부·남양주 별내면 주민들의 주요 등산로인 수락산에 화재가 발생, 사찰 건물과 임야 등 축구장 약 2.5개 규모의 면적을 태웠다. 다행히 소방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수락산 중턱에 있는 사찰 수암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은 역대 최장기간인 213시간동안 산림을 태웠다.겨울철 극심한 가뭄과 건조한 대기가 불길이 커지는데 영향을 미쳤다.
문형배 "헛소리로 뭘 얻나"… '정치설' 영상 유포에 경고[노컷브이]
한편 문 전 소장은 지난 9일자로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임용됐으며 언론 인터뷰에서 "에이아이(AI·인공지능) 시대에 카이스트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가로서 조언할 게 있다면 해보겠다는 뜻으로 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6일 자신의 SNS에 "저는 정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일갈했다. 이 영상에는 문 전 소장이 "국힘 쪽으로 완전히 붙었다", "180도 달라졌다"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담겼다.
'전여친 성폭행·불법촬영 후 살해' 장재원, 무기징역 판결 불복 '항소장' 제출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분리해 재범 가능성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장재원은 무기징역 선고 직후 재판부가 주문을 낭독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걸 왜 들어야 하냐. 빨리 수갑을 채워라"라고 고함을 지르며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광주광역시, 향토기업 현대하이텍과 630억원 투자 협약
김용구 현대하이텍 대표이사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에 이번 투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신규 공장 신설과 설비 투자를 통해 미래차 부품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경영으로 광주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LG이노텍의 대규모 투자에 이어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광주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면서 "지역 기업의 성장이 곧 광주 산업의 경쟁력이 되는 만큼 기업이 뿌리내리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토기업인 ㈜현대하이텍이 광주 하남산단에 총 63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신규 차종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전북도, 가축 전염병 차단에 774억 투입
분야별 예산은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 구축 160억원 △현장 맞춤형 방역인프라 고도화 110억원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 243억원 △보상금 등 기타 사업 261억원이다. 최근 방역정책이 ‘사후 대응’에서 ‘발생 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전북도는 정부의 중장기 방역전환 방향에 발맞춰 선제적 상시방역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대 핵심 항목과 7개 중점분야를 설정하고, 예방 중심 투자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상시방역 시스템을 강화한다.
R&D부터 판로까지… 업사이클 기업 키운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메이커스페이스. 이곳 작업장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폐플라스틱 병뚜껑과 생활 폐기물이 분쇄와 가공 과정을 거쳐 가구와 생활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분리배출에 머물던 재활용이 디자인, 기술과 결합해 ‘업사이클 산업’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이 공간은 전시나 일회성 체험에 머무는 시설이 아니다. 경기도가 조성한 업사이클플라자를 거점으로 소규모 환경 기업들이 기술 검증과 사업화에 도전하는 실험장이자 실제 작업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 청구 소요기간 최대50% 단축"…행안부·경찰 맞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26일 재난·안전사고 및 범죄 피해자의 시민안전보험·공제 가입 정보 안내와 보험금 청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공제는 재난·안전사고나 범죄로 피해를 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제도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재해대응 역량 강화
재해복구시스템 컨설팅 완료 ··· 대규모 실시간 처리 많은 관세청 정보시스템 환경 고려한 맞춤형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방안 마련 관세청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관세청 재해복구(DR·Disaster Recovery)시스템 구축 방안 수립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짧은 사업 기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질적인 재해복구체계를 내실 있게 정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에 수립된 구축 방안을 바탕으로 국민과 기업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중단없는 통관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관세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세청 특성에 적합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모델을 도출했다.
평택시, 초교 1~2학년 취약계층 아동에 키링 경보기 지급
경기 평택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2학년이 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성시, 동탄구청~동탄신도시 순환버스 4개 노선 개통...구청 연계 교통 확대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의 동탄역 개통에 대비해, 구청 중심의 대중교통망 확충은 물론 동탄역 철도 환승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2월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한 달 내내 바싹 마른 울산…화재로 7명 사상·5억8천만원 피해
울산에 한 달 넘게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울산기상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울산에 발효된 건조특보는 이날까지 32일째 해제되지 않고 있다. 한 달 넘는 기간 건조한 대기 속 강풍 특보도 여러 차례 발효됐다가 해제되기를 반복하며 화재에 취약한 기상 상황이 조성됐다. 이중 사망자는 지난달 29일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 화재로 발생했다.
전남도, 임산부 등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전남도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24억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다른 방송인들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 추가
앞서 구제역은 1000만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9월 진행된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구제역은 "방송인 A씨가 마약 후 난교 파티를 벌였다"는 취지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A씨의 방송업무를 방해하고 이근 전 대위를 비롯해 인터넷방송 BJ, 변호사, 군인 출신 유튜버와 같은 여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유튜브상 법이 없는 것처럼 행동해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고 성생활이나 범죄전력과 같은 상대방에게 매우 민감한 사항에 대해 제대로 쥐재하지도 않고 사실관계를 왜곡해 허위사실을 방송했다"면서 "민감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방송한 것도 많고 차별, 모욕적 표현도 서슴지 않았으며 방송한 내용이 공익 목적으로 인정되는 것도 거의 없다"고 판시했다.
김경 시의원 사퇴 "상응 처벌 받겠다…평생 자숙"
또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위해 또다른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도 있다.
원주환경청, 강원·충북지역 하천·호소 수질 76% '매우좋음'
또 특이 측정값이 발생할 경우 원주지방환경청은 해당 지자체가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즉시 통보하고 있다.
화마에 잿더미 의성 고운사 숲 빠른 회복…야생동물이 돌아왔다(종합)
안동환경운동연합과 불교 환경연대 등 6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식생·동물·곤충·생물음향 등 4개 분야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또 멸종위기 곤충인 애기뿔소똥구리가 발견되는 등 생물다양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식생 회복 속도 역시 강릉 등 다른 산불 피해지보다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고운사가 대형 산불 이후 인공조림 대신 자연 복원을 택한 것이 생태계 회복을 앞당긴 요인이라며, 자연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숲의 자생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식생 분야 연구와 관련해서는 산불 피해가 소나무 위주로 조성한 숲에서 집중됐으며, 목재 생산 중심의 산림 관리와 반복적인 숲가꾸기가 대형 산불 위험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 "통합교육청 위치 정해지지 않아"
통합교육감 6월 선출 발표에는 "높은 벽 실감, 곤혹스러워"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6일 "광주·전남 교육통합으로 인한 통합교육청 청사 위치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5일 오후 열렸던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에서 통합교육청 청사 위치에 대해 시도지사·시도교육감 등 4자가 합의하라고 권고해서 이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통합될 경우 광주지역 교육지원청 확대 요구에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대구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개인 기부 참여 활발
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부금 총액이 106억2천만원으로 집계돼 목표 금액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북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31일까지 모금 계속"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0도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몰라서 받지 못하는’ 시민안전보험·공제 혜택, 정부가 안내한다···청구 소요기간도 단축
정부가 자연·사회재난과 범죄 등의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지원되는 시민안전보험·공제 내역을 적극 안내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보험금 청구에 드는 기간도 대폭 줄인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26일 재난·안전사고 및 범죄 피해자의 시민안전보험·공제 가입 정보 안내와 보험금 청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단체 "동자동 쪽방주민 방치…공공주택 당장 시행해야"
이들은 동자동 쪽방 주민 153명의 영정을 들고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해 결의대회를 이어갔다.
심근경색 위험군 1위 '60대 남성'…겨울철 특히 조심해야
초기 사망률 30% 달해…고혈압·고지혈증·비만 등 위험인자 줄여야 베트남에서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전 총리는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현지 의료진에게 스텐트 시술 치료를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심근경색 치료의 관건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 환자 수는 2020년 12만1천208명에서 2024년 14만1천96명으로 5년간 16.4% 증가했다. 환자 비율은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남성이 높았으며 특히 60대 환자 중에서는 남성이 4만명가량으로 90% 가까운 비율을 차지했다. 따라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중장년 남성이라면 특히 위험요인을 줄이고 생활 습관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울산 '교육복지이음단' 모집…위기 학생 일대일 지원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도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복지이음단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일대일로 결연해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도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재 사망 3명중 2명이 55세 이상…건설업·단순노무직 집중
26일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보상이 승인된 재해 사망자는 2098명으로 집계됐다. 업무상 사고 사망자는 827명, 업무상 질병 사망자는 1271명이었다.고령 근로자일수록 산재 사망자가 많았다. 사망 재해가 아닌 산재 전체를 살펴봐도 고령 근로자의 비율은 절반이 넘었다.
‘쓰레기 다이어트’ 나서는 서울…2033년까지 100% 관내 처리
서울시는 26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905t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공공 소각장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물량은 2016t에 그친다. 이로 인해 관내 공공 소각장을 이용할 때보다 처리 비용이 약 39%가량 늘어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병행한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만2000t의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경제성 입증+국민 82.7% 찬성'…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탄력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 하계올림픽이 단순한 지방자치단체 차원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 지방도시 전주가 국제적 규모의 메가 이벤트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로도 평가된다.올림픽 총사업비는 6조9086억원으로 산정됐다. 이를 통해 시설비보다 운영비 비중이 높은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전체적인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경기장은 51개로 구성하고, 도내 32개와 타 지역 19개에 분산 배치하는 전략적 분산 개최 방식을 채택했다.
[속보] 檢, '콜 차단 의혹'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불구속 기소
데이터를 취득해 네비게이션 고도화 등에 사용할 목적이었다는 것.검찰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행동으로 시장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호출을 차단당한 기사들은 월평균 약 101만원의 수입을 박탈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A사는 차단행위가 지속된 기간 전후로 가맹 운행 차량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사업을 중단했다"는 설명이다.다만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콜 몰아주기' 사건은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됐다. 검찰은 "법리를 검토한 결과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전남도 "맛과 영양 담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맛과 영양 담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거주지 시·군 보건소에서 시술비 신청 시 방문·팩스·이메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영유아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양육가정(가정보육)이 대상이다.
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전 동작구의원 추가 소환조사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 동작구의원 김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기고] CES 현장에서 본 K농업의 'AI 혁신'
새벽 5시, 충북 청주시 강내면의 농업인 이삭 씨(51)는 눈을 뜨면 태블릿을 실행한다. 밤사이 위성 영상과 드론 영상이 표시해 놓은 생육 편차 구역을 확인한다. 오늘 작업은 알림창에 제시된 구역에 관수와 시비를 조정하는 것이다. 작업은 단순해지고 판단은 빨라졌다. AI 카메라가 생육을 점검하고 최적의 환경을 조정한다. 환경을 자동 조정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공급망 지연이 더 이상 레스토랑 경영의 위험 요인이 되지 않는다.이런 변화는 이미 현실이 돼 가고 있다. 골프장 AI 로봇 <디봇픽스>(HL디앤아이한라, 대동로보틱스)는 잔디 손상을 실시간 탐지해 자동 복구하는 기술로, 로보틱스와 차량·첨단 모빌리티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은 AI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은 실시간 위성 모니터링과 AI 분석으로, 소농의 경쟁력 약화 문제는 저비용 정밀농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TK통합발전 구상…신공항권 등 5개 권역별 특화성장 추진
중심권(신공항권)은 통합 대구경북 미래 100년의 중심으로 키운다. 투자 특구,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항 스마트시티를 추구한다. 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 지정, 공항투자본부와 물류진흥공사 설립, 글로벌 항공 물류기업 유치 등을 추진해 신공항 투자 특구를 만든다. 또 중소형 항공기 정비와 중부권 도심항공교통(UAM) 복합환승 허브 구축, 항공·UAM 산업 인증 성능시험장 구축 등으로 항공·UAM 산업 특구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신공항을 중심으로 수요응답형·자율주행 셔틀·도심항공교통을 묶는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만든다. 무탄소 차세대 에너지 스마트시티와 미래 식품산업 밸리, 신공항 문화관광단지도 구상 중이다. 북부권은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유관기관 및 단체 이전, 행정복합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행정복합도시로 개발한다. 동부권은 해양에너지와 역사문화관광 글로벌 도시로 만든다. 원전 추가 건설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환동해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고 신 영일만 구상 전략 실현, 역사 문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서부권은 국가 첨단산업 벨트 중심과 교통·물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반도체·AI·로봇, 항공·방산 등 국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육성하고 김천, 상주, 구미, 칠곡 권역을 한반도 교통·물류·유통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흰 눈이 남긴 흔적 [정동길 옆 사진관]
눈이 남긴 흔적들이 아침 햇빛 아래서 고요하게 드러나는 순간이 좋다. 하얀 눈이 내린 후에는 많은 것들이 박제된 채 흔적을 남긴다.
전북도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통령도 필요성 인정" 적극행정 촉구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북의 의지와 노력”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행정력과 정치력을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따라서 이제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갈 것인가’의 문제”리며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과 상대적으로 적은 송전 갈등, 항만 인프라와 대규모 가용 부지를 갖춘 새만금은 반도체 산업이 요구하는 조건을 종합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최근 대통령은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와 관련해 민간 기업의 일이라고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전력과 용수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지방 이전의 필요성을 분명히 인정했다”라며 “특히 정부가 결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는 발언은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산업 구조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제이에이코리아, '컴퍼니 오브 더 이어' 개최…예비 청소년 창업가 육성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는 청소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 무대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강경식 전 부총리가 2002년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작년 3월부터 전국 청소년 248명에게 창업 교육과 제작 비용을 지원하며 약 9개월간 대회를 진행해 왔다.결선 대회에는 창업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팀이 출전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트레이드 페어’와 준비한 사업 계획을 통해 투자자를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대전 공립유치원 교사들 '방과 후 인력·업무 체계 개편' 촉구
대전지역 교원, 학부모 단체가 공립유치원 방과 후 인력 체계 개편을 교육 당국에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지역 공립유치원 방과 후 전담사들은 지난달부터 보육종사자 보호 대책 수립, 돌봄 인력 투입,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파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직원, 시간제 강사 활용을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단국대, 20년째 '해외봉사단' 운영…교육지원·K문화 전파 앞장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바탕으로 해외 각지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이후 약 20년간 이어진 해외 봉사활동은 단국대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해외 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은 약 2700명에 이른다.단국대 해외 봉사의 핵심은 전공 역량을 살린 교육 중심 봉사다. 2021년 국내 대학 최초로 몽골을 대상으로 비대면 해외 봉사를 통해 교육 영상과 학습 키트, 방역 물품 등을 전달했다. 물리적 이동이 막힌 상황에서도 교육과 교류를 이어가며 새로운 해외 봉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해외 봉사가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권요안 전북도의원 "정동영 장관은 행정통합 개입 중단하라"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26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전주·완주 통합 개입은 완주군민을 배제한 권력의 오만"이라고 직격했다.
고창군,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 선정
확정된 도비는 작년보다 2000만원 증액 됐고, 추가로 군비를 확보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전북도와 시·군의 일자리 협력 대표사업이다.
"영농부산물 파쇄 전국 산림조합에 맡기세요"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막기 위해 다음달 1~15일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산림 인접지역에서 산불의 연료가 될 수 있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산불예방·대응·피해지 복구 각 단계에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산불예비진화대와 영림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소각금지 계도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사회참여·경제활동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원 별관 로비에서 열린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로 잇는 상생’ 전시 모습.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작가들은 모두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화가들이다.이번 행사는 기술원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해 마련했다. 2019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임직원 기증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직원들의 손길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5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성금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여장’까지 한 양주시청 공무원…여자화장실서 불법 촬영
경기 양주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양주시의 한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칸막이 아래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염려와 걱정 잘 알아” 신지, 문원과 결혼 정식 발표…5월의 신부 된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오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신지는 편지에서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디스코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문원은 지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신지와 인연을 맺었다.
윤호중 "지방소멸, 예산·정책도 해결 못해, 사회연대경제가 답"
사회연대경제 주무 부처인 행안부는 이날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낮은 곳으로부터 연대와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사회연대경제는 경제의 기본구조 속에서 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글로벌 협동조합 '썬키스트'는 과일 농가들이 만든 성공한 사회연대경제 사례다. 강연을 맡은 행안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김종걸 한양대 교수는 '사람 중심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영국은 2011년 수상 직속으로 협동경제팀을 만들어 협동경제에 대해 연구했다. 불황기에도 더 강하고 혁신적이며 임금도 높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사랑방' 사례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처럼 상환율이 높은 이유는 "관계망 때문"이라며 "동자동 주민들은 스스로 만든 금융망을 통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남들과 호흡하는 관계망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베이비부머 세대인 1960년대생의 평균 자산은 5억2천만원이다. 향후 30년간 노동력도 팔아야 하고, 사회적 의미도 가져야 한다. 그 과정에서 지방도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양원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김건희씨 오빠 검찰 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한 요양원의 요양급여 부정수급과 입소자 학대 등 혐의가 경찰 수사 단계에서 인정돼 송치됐다. 함께 제기된 입소자 유기치사 등 혐의는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됐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김건희씨의 오빠 김진우씨를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 소재 A요양원 대표인 김씨는 장기요양급여 약 14억4천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기간 외에도 2018년 8월∼2022년 2월 같은 수법으로 약 7억7천500만원을 부당하게 지급받았다.
상가 3층 주차장서 음주 차량 벽 뚫고 추락…운전자 부상
부산의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000명 속이고 26억 뜯어냈다…중고거래 범죄조직 검거
광주경찰청이 범죄집단조직과 사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 혐의 등으로 범죄조직 총책 A씨 등 17명을 입건헸다. 이후 대포통장을 제공한 계좌명의자 22명도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친분을 쌓은 뒤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분담했다.
[속보]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이 공천 헌금 등 의혹 논란에 관한 책임을 지고 시의원직에서 물러났다. . .
지방시대위, 자치분권·권한이양전문위 출범…"핵심 컨트롤타워"
이번에 출범한 두 전문위원회는 지방이 주도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자치분권 제도 전반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자문 심의 기구이자 컨트롤타워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치분권 전문위원회는 자치분권 전반에 대한 제도 정책 연구와 국정과제 추진 방안 마련 새로운 자치분권 의제 발굴 등을 담당한다.
전주시, 보훈수당 인상 지원…8만→10만원
전북 전주시는 보훈대상자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을 인상한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시비 지급액을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월 2만원씩 인상한다. 전주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주시 보훈수당 지원조례’ 개정안을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내년 4월 공포할 예정이다.
경찰, '인권위 직무유기' 김용원 상임위원 소환조사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26일 오후 2시부터 직무유기 등의 혐의를 받는 김용원 상임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박 전 사무총장은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을 폭로해 수사받던 박정훈 대령의 긴급구제 신청을 당시 김용원·이충상 상임위원이 제대로 심사하지 않았다며 사과를 요구하다가 두 상임위원과 갈등을 빚어왔다.
사회적 책임에 '너 나 없다'…함께 나누니, 행복은 무한대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양극화를 해소하려면 기업이 누리는 권한과 이익에 걸맞게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7월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도 대표적인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2008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에게 전달된다. 회사 주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2007년부터 시행해온 ‘사랑의 김장 김치’ 후원이 대표적이다. 효성은 지난달 본사가 있는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 150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으며 이와 별도로 또 다른 어려운 이들에게 20㎏ 백미, 500포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롯데는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이하 롯데 꿈다락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롯데 꿈다락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을 비롯해 전국 롯데 꿈다락센터 아동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 꿈다락센터 사업은 2017년 전북 군산에서 시작해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됐다.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동구에서 100호점 건립을 달성했다. 모금액은 발달장애 아동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
강원도, 통합돌봄 지원협의체 첫 회의…올해 계획 심의·의결
강원특별자치도가 26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통합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첫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익산시 '머무는 도시'로 인구정책 방향 전환
이번 회의는 지난해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익산시 인구 현황과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인구 유치 중심에서 사람이 머물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정착 여건을 강화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중요성을 강조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삶의 환경을 함께 바꿔가야 하는 과제"라며 "청년과 가족, 외국인, 신중년 등 모든 세대가 익산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매수비용 500억원 미만' 동물원 더파크 파기환송심 큰틀 합의
부산 동물원 삼정더파크 측이 부산시를 상대로 청구한 500억원대 동물원 매매대금 지급 청구 소송이 큰틀에서 합의에 이르렀다. KB부동산신탁과 부산시는 26일 오후 부산고법 민사6-3부(김정환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해당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에서 시가 동물원을 500억원 미만에 매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속보]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1심에 항소
4년 5개월 만에 최고...
달성군 농특산물, 롯데백화점 대구점·온라인서 판매
이번 행사는 달성군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특산물을 설 선물 세트로 구성해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제품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참달성과 마스터파머 공식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행사 기간 전 품목 무료 배송을 비롯해 구매 금액에 따라 찹쌀과 햅쌀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北 공작원 접촉' 민간 연구위원, 항소심서도 혐의 전면 부인
그는 "국가보안법은 진보운동을 북한 공작과 연계해 탄압하는 전근대적 법"이라며 '주변적 증거'만으로 유죄를 인정하는 잘못된 조항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공작원은 이후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또 주체사상과 세습·독재, 선군정치, 핵무기 보유 등을 옹호·찬양하는 내용의 책자 2권을 출판한 혐의도 받는다.1심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단독]신천지 국힘 가입 ‘과천·의왕’ 집중…교단 성지 민원 노린 듯
21일 합수본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경호원이었던 이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3년 11~12월경 교회 측에서 확보한 경기 과천시 주소가 지역마다 20~30개씩 내려왔다”며 “아직 당원 가입을 하지 않은 인원 중 당원으로 가입시킬 인원을 해당 주소로 가입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실제로 가입시켰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 생태계 회복"…정의구현사제단, 전북도청서 매주 미사
사제단은 "새만금에 공항이 건설된다면 남아 있던 갯벌마저 다 사라진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수사기간 연장 신청...필수불가결한 절차"
만약 기간 안에 수사가 끝나지 않았거나 기소 여부를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경우, 대통령에게 그 사유를 보고하고 수사기간을 30일 더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특검팀은 26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날 중으로 제반 신청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연장 신청을 통해 이 대통령이 연장을 승인할 경우, 오는 3월 5일까지 관련 의혹들을 수사할 수 있다.
'징역 23년' 한덕수 항소장 제출...2심 간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것에 불복해 상급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기로 했다. 재판부가 법리를 오해했고, 양형도 부당하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고 항변했다.한 전 총리가 항소장을 제출한 만큼, 특검팀도 항소로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보사? 윤 정부 대통령실?···‘북 무인기 침투’ 배후 놓고 꼬리 무는 의문들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 사건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조사가 2주 넘게 진행 중이지만 아직 진실은 드러나지 않은 채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수사과정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민간인들이 나왔지만 그 배후가 있는 지 등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오씨는 에스텔엔지니어링 사내이사이기도 하다. TF는 지난 21일엔 장씨와 오씨, 그리고 이 업체 대북이사인 김모씨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 사건은 지난 10일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해 9월27일과 지난 1월4일 각각 경기 파주시 적성면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일대에서 무인기가 침투했다”고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장씨를 조사한 TF는 곧바로 장씨와 대학 선후배 관계인 오씨에게 수사를 집중했다. 그는 장씨가 조사받은 당일 채널A에 출연해 “장씨는 무인기 제작을 도왔을 뿐”이라며 무인기를 날린 건 자신이라고 밝혔다. 오씨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던 무인기 제조업체가 만들어진 시기도 군 등 국가기관이 무인기 침투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키운다. TF는 정보사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인터넷 매체와 무인기 제조업체 사이에 오씨라는 존재가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경기교통공사 ‘똑타·똑버스’...도민 교통 편의 이끈다[공기업]
경기교통공사(이하 공사)는 2020년 12월 설립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대중교통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공사는 '교통 전문' 공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전역 836개 노선, 5759대 버스를 관리하며 광역·시내·마을버스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선 우수상을 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경기도 외곽 지역이나 신도시 구간은 '교통 지옥'이라는 표현이 반복돼 왔다. 버스 노선은 존재하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정류장 위치가 생활권에서 벗어나 실제 이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이 같은 교통 공백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똑버스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반복 운행하는 기존 버스 방식과 다르다. 누적 탑승객 수는 약 1197만명에 달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투명 경영 수준을 한층 높였다.공사는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명철회' 이혜훈, 장남 연세대 '입시비리' 의혹 피고발
앞서 활빈단은 지난 12일 이 전 후보자의 △아파트 부정 청약 △보좌진 갑질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이날 오후 5시 해당 의혹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26일 이 전 후보자 장남의 '대학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이 전 후보자를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이 전 후보자 아들의 공익근무 특혜 의혹까지 포함해 총 7건(입시비리 의혹 제외)의 고발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서귀포해경, 어획량 축소기재 중국어선 1척 나포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물고기를 잡으면서 조업일지를 허위로 기재한 중국어선이 해경에 붙잡혔다.
경북도·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 행정통합 간담회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돼 있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통합과 관련된 기본적인 방향과 방침에 대해 정부에서 답을 줘야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한편 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행정통합 간담회는 2024년 2차례 이뤄진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간담회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가족친화기관' 인증 받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선관위,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 공고…인천시장 15억2300만원
인천시장 및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15억2300만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7500만원 증가했다. 지방의회의원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은 인천시의원선거 5900만원, 구·군의원선거 5200만원이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계양구을선거구)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7100만원이다.
오소리·담비·삵···‘영남 산불’로 타버린 숲에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이 돌아왔다
지난해 봄 영남 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고운사의 사찰림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생명체들이 돌아왔다. 산불 이후 숲 생태계를 관찰해온 연구진은 ‘인공조림’이 아닌 ‘자연복원’을 택한 사찰림에서 회복 징후가 뚜렷하게 관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운사 사찰림 249㏊(헥타르) 가운데 97.6%인 243㏊가 소실됐다. 고운사와 환경단체는 지난해 8월부터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생태계 조사에 착수했다. 국내에서 이런 대규모 산림피해에 인공조림이 아닌 자연복원을 시도하는 것은 고운사 사찰림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고운사 사찰림이 단순한 수목 재생을 넘어 입체적인 회복 양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맹아와 고사리 등이 ‘녹색 붕대’ 역할을 하면서 토양 침식 위험은 산불 직후인 지난해 4월보다 3.57배 낮아졌다. 식생이 왕성히 회복되면서 고운사 사찰림은 멸종위기종 동물의 피난처이자 이동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조류들도 발견됐다. 연구진은 고운사가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이후 인공조림 대신 자연 복원을 택한 것이 생태계 회복을 앞당긴 요인이라며, 자연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숲의 자생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고운사 자연복원 프로젝트는 오는 5월까지 이어진다.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고운사의 사찰림이 인공조림이 아닌 자연복원될 예정이다.
‘요양원 장기요양급여 부당 청구’ 김건희씨 오빠 검찰 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 소재 요양원 관련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요양원 대표이자 김씨 오빠인 김진우씨를 요양급여 부정수급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또 A요양원을 운영한 시설장 50대 여성 B씨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장기요양급여 약 14억4000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한 혐의를 받는다. 부당 청구 금액이 총지급액의 10% 이상이면 형사고발 대상이다.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심 무죄 부분 항소
택시 애플리케이션(앱) 분야에서 압도적 영향력을 이용해 경쟁업체 소속 택시에 영업비밀을 요구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콜(호출)을 차단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과 경영진이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법조계 . .
경찰대 ‘AI 필적 감정 시스템’ 특허 등록…“과학수사 공신력 강화”
유승진 경찰대 첨단치안과학기술원장은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술이 실제 치안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게 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형 첨단 치안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교육과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대는 이 시스템이 현장에서 감정관을 돕는 보조장치로써 많은 양의 대조 필적들을 단시간에 분석하고 과학적 데이터하는 데 사용돼 수사 속도를 높이고 법정에서 증거의 공신력을 강화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유승진 경찰대 첨단치안과학기술원장은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술이 실제 치안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게 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형 첨단 치안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교육과 연구개발(R&D)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내란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양형부당 다툴듯
1심, 중요임무종사 유죄 판단·법정구속…특검 구형보다 8년 많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당초 특검팀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한 전 총리를 기소했다가 혐의를 선택적 병합하라는 재판부 요구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추가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를 우두머리 방조범이 아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정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죄명은 한 단계 낮게 하면서도 형량은 특검 구형량보다 8년 높게 선고했다.
의붓아들 학대살해한 계부…징역 30년 구형
앞서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학대 행위를 훈육이라고 스스로 정당화하면서 죄의식 없이 범행을 반복하고 은폐를 시도했다"라며 "피해자가 극심한 고통을 겪다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은 점, 학대 경위나 내용, 결과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부모의 지위에서 아동의 인간적 존엄성을 침해했고 범행 이후에도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해 아동의 사망 원인은 형(C군)의 단독 폭행에 따른 것으로, C군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경위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자백했고 이는 부검 결과와도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서귀포서 '봄의 전령' 매화 만발…지난해보다 25일 일러
제주 서귀포에서 '봄의 전령' 매화가 벌써 만발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6일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관측용 매화가 만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귀포의 매화 만발은 지난해보다 25일 이르게 관측됐다.
'포화' 변호사 시장, 뿔난 로스쿨 재학생들 "2000명 정원 줄여야"
매년 법무부가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를 정하는 4월이 다가오자 포화 상태에 다다른 변호사 시장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분출되고 있다. 로스쿨 제도 개편에 대한 재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중 91.2%는 정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적정 규모로는 1000~1100명 수준이 39.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응답자 83.1%가 로스쿨 교육 과정이 개편돼야 한다고 답했다. 59.1%는 현행 3년제 교육 과정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고, 68.8%가 4년제 도입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
쇼트트랙 김아랑·배드민턴 서승재, 전주 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와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었다.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아랑과 서승재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유튜버 구제역, 이근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추가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구제역에게 징역 2년에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고려대기환경연구소 "북한 남포 앞바다 올해도 결빙"
북한 평양의 관문인 남포 앞바다가 한파로 인해 올해도 어김없이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좋은 동시' 58편 선정…"우리 동시의 새로운 물결"
출판그룹 상상은 2021년부터 해마다 1년 치 신작 동시 가운데 우수작을 추려 묶고 있다. 26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올해의 좋은 동시 2025' 간담회에서 선정위원인 권영상은 한국 동시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며 '염소 똥'을 대표작으로 꼽았다. '염소 똥'은 염소에게 물려 갔던 풀이 화자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또 다른 선정위원인 유강희는 "인공지능(AI)이 시를 쓰는 시대에 생명의 본원으로서 동심의 역할이 더 기대된다. 아무리 로봇이 시를 쓴다고 해도 생명을 대체할 수 없다"며 "생명의 존엄함은 동시를 쓰는 시인들이 감당해야 할 짊어져야 할 무게"고 강조했다. 이처럼 '올해의 좋은 동시 2025'에 수록된 시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롭고 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시적 성취를 이루는 작품들도 주목할 만하다. 미디어의 변화가 동시의 대중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동시의 미래 자원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영상] 가거도 불법조업 中어선 나포…해경, 헬기·고속정 투입
중국 불법조업 어선이 그물을 걷어 올리는 순간을 헬기에서 채증하고, 인근에서 대기 중이던 경비함정이 전속으로 기동, 검색팀을 투입해 신속한 검거 작전을 펼쳤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범장망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전남 목포해양경찰서가 25일 밝혔습니다. 해경은 야간을 틈타 우리 수역에서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범장망 어선 검거를 위해 해경 헬기와 고속 경비함정을 동시에 투입, 입체적인 나포 작전을 전개했습니다.
광주경찰, 26억대 중고거래 사기단 검거…범죄단체 혐의 적용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중고 물품 허위 거래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범죄단체조직 등)로 A씨 등 17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약 7개월 동안 중고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4천117명으로부터 합산 26억3천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KBS 언론노조 "박장범,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게 전화"
KBS 노조는 박 사장이 대통령실과 KBS의 계엄방송 연결고리였다고 전하면서 믿을 만한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12월 3일 KBS는 지상파 중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 담화를 적시에 방송한 바 있다. 이런 내용들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다만 이날 KBS 노조는 '신뢰할 수 있는 제보자'와 '구체적인 증거'는 밝히지 않았다. 박 본부장은 "전화 시간은 확인 안 되지만 계엄 선포 전 전화를 건 것은 확인했다. 6시30분에서 7시 사이에 두 사람이 전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KBS 노조는 이날 경찰에 신속한 수사도 촉구했다. 박 사장은 그동안 이 사실을 왜 숨겼나. 대통령실이 방송국에 22시 생방송을 잡아놓으라고 얘기했다면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계엄 방송을 위한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있었다면 내란 선전 선동 혐의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토록 ‘끔찍한’ 연인···돈 빼앗으려 살해한 뒤 계좌 인출·카드 대출 시도한 20대 구속기소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에서 여자친구 B씨(2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 중 범행 사실을 자백했고 그 자리에서 긴급 체포됐다.
[울산소식] 북구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접종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신세계家' 애니, 미 컬럼비아대 복학…메일 유출 당혹감 토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대학교 이메일 유출로 곤란한 상황이라고 고백했다.애니는 지난 2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스터디 위드 미'(Study with me)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미리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도 "저를 보고 싶으면 컬럼비아 대학교로 오면 된다. 열심히 공부하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기술 의료기기 도입 간소화…“기술평가 없이 80일이면 투입”
현재 의료기기는 식약처의 허가 후 해당 의료기기를 쓰는 의료 행위가 기존 기술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기존 기술이면 바로 쓸 수 있지만, 새 기술이라면 안정성·유효성을 검증받는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야 한다.
김병기 소환 방침 정한 경찰, 시기 저울질...강선우는 구속영장 '고민' [종합]
경찰이 최소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소환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정치인들의 비위 의혹을 놓고 경찰이 수사의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청와대 인근 분신 시도 40대 현행범 체포…경찰 "신속 수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년째 폐업 부산 동물원 재개장 시동…부산시 500억 미만 매입(종합)
KB부동산신탁과 부산시는 26일 오후 부산고법 민사6-3부(김정환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해당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에서 시가 동물원을 500억원 미만에 매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삼정더파크는 성지곡동물원을 모태로 하는 부산지역의 유일한 동물원이었다. 삼정기업은 2012년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2014년 동물원을 개장했으나 적자 누적으로 2020년 폐업했다. 이날 양측의 큰 틀 합의로 소송이 마무리 수순에 이르자 동물원 재개장을 위한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동물원 매매대금 지급이 끝나는 대로 동물원 시설과 동물을 넘겨받아 관리한 후 재개장 계획에 따라 대대적인 공사에 나선다.
강원소방, 봄철산불 대책 회의…대응 매뉴얼 점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6일부터 이틀간 봄철 산불 총력 대응을 위한 대책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소방관서별 산불 진압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산림 인접 지역 비상 소화장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 기상특보 발령 시 영서 지역 소방력의 영동지역 이동 배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 앞 분신 시도 남성 현행범 체포…경찰, 중요 사건 지정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방화예비음모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근처에서 휘발유를 몸과 인근에 붓고 소지하던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방화예비음모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강원랜드, 한파 속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강원랜드가 26일 도내 석탄산업 전환지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단양서 70대 몰던 승용차가 상가 돌진…1명 부상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 아내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간 이식 1년뒤 골수도 이식…다 내주고 딸 살린 엄마
유 양은 2017년 이 병을 진단받은 뒤 장루 조성술을 받는 등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식도정맥류 출혈, 2024년에는 배에 물이 차는 복수 증상 등 간부전 합병증이 발생했고 같은 해 8월 어머니의 간을 이식받았다.
경찰, '인권위 직무유기' 의혹 김용원 상임위원 조사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하고 있다.
직매립 금지 속 역할 커진 재활용센터…"하루 최대 200t 처리"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이달부터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하루 100t 정도, 월별로 보면 2천600t 정도 재활용 폐기물이 들어옵니다. "(에코트리 관계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현동 강남환경자원센터 지하 3층. 31만1천12㎡ 규모 건물의 최하층인 이곳에선 강남구 곳곳에서 실려 온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선별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컨베이어 위에는 각 직원이 맡은 재활용품 종류가 적혀 있었다. 선별을 마치면 종류별로 재활용 업체로 넘어가 세척을 거쳐 재활용된다. 에코트리 관계자는 "센터 설비를 최대한 가동하면 최대 처리 능력은 200t가량"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는 시민 1명당 연간 평균 48개 배출하는 10L 크기 종량제봉투 중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광주·전남 사회복지인, 행정통합 지지 선언
행정통합 추진 경과 브리핑과 의견수렴, 공동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외국인 간병 지원' 시범사업…100명 요양보호사 교육
올해 자격증 취득해 내년부터 경기도의료원 등 공공병원 근무 경기도는 급증하는 간병 수요에 대응하고 우수 간병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간병 지원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동규(안산1) 정책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도지사가 외국인 간병인 사업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매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았다.
경기 광주 등 5개 수도권 지자체, 국토부 장관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건의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7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와 후속 행정 절차에 대해 공동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과 공동 건의문 전달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외 활동이다.
부산 전역 건조경보…화재 취약지 집중 점검
부산시는 최근 부산 전역에 건조경보가 발효되자 산불 등 화재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임시 영장전담법관 2명 지정
다음달 전국 법관에 대한 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현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들 중 2명을 임시로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남세진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과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한 판사로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도 인정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전담재판부 특별법에 따라 영장전담법관 2명을 임시로 지정했다.
'눈속임 그만'…전북도, 설 맞아 농축산물 원산지 단속
원산지 거짓 표시는 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검찰, '콜 차단 의혹' 카카오모빌리티·류긍선 대표 불구속 기소
영업 비밀 제공을 거절한 경쟁 업체 택시에 호출(콜)을 차단했다는 의혹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 법인과 경영진 3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내비게이션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도 제공하라고 압박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수수료나 영업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으면 일반호출을 차단하겠다고 통지한 것으로도 조사됐다.카카오모빌리티는 실제로 요구에 불응한 A사 소속 기사 계정 1만4042개와 B사 소속 기사 계정 1095개에 대해 콜을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콜이 차단된 기사들은 월평균 101만원의 수입이 줄었던 것으로 계산됐다. 특히 B사의 경우 콜 차단 후 운행 차량 수가 1600대에서 800대로 줄어들어 가맹사업을 중단했다.
광주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53억5천900만원 모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이날 기준 94.6도를 기록했다.
서부지법 난동 "中과 다툼 탓 격분" 주장에…法 '이유 안 돼 '
이 과정에서 촬영 장비 일부도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피고인은 폭행에 가담한 사실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상해의 고의는 없었다며 특수상해 공동정범 성립을 부인했다.
‘공산당 아웃’이라면서 중국산 재료?…멸공떡볶이 “극소량 불과”[e글e글]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대떡볶이가 신제품 ‘멸공떡볶이’를 둘러싼 원산지 논란에 대해 “제품의 핵심 원재료는 100% 국산”이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동일한 레시피와 풍미를 전국 매장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완제품 조미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고춧가루나 농산물처럼 원산지가 비교적 명확한 재료와 달리, 조미료와 소스는 여러 단계의 가공 과정을 거치며 다국적 원료가 결합되는 경우가 많다.
경찰, 전 동작구의원 재소환…김병기 '공천헌금' 수사 이어가
김씨는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 출석이다.김씨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헌금 명목으로 김 의원 측에 현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가 이후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쇼츠] 불법조업 中어선 나포…해경 헬기·고속정 투입
지난 24일 오후 7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범장망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전남 목포해양경찰서가 25일 밝혔습니다.
유튜버 구제역, 인터넷방송 BJ 등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상고 중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인터넷방송 BJ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추가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2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동정] 오세훈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 참석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서울문화재단이 연극·무용·전통 전공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학교 밖 첫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제7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에 이주언 변호사
광주지방변호사회는 26일 제7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이주언 변호사를 선정했다. 이른바 '서울판 도가니' 사건으로 불린 인강원 사건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지원했다.
서울시 "국가유산청 사실왜곡 멈춰...'공동검증' 받자"
그러나 돌연 말을 바꾸고 억지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발굴 미완·보존안 미제출 등 법정 절차를 불이행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손혜진 광주 북구의원 "기간제 노동자 월 210만원…처우 개선"
광주 손혜진 북구의원은 26일 근무 환경이 열악한 북구청·산하기관 기간제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36주 낙태 유튜브’ 산모 “행복하게 키울 자신 없었다…평생 반성”
권씨는 “수술 과정에서 아이가 살아서 나오는 줄 알았다면 미혼모 시설에서 낳았을 것”이라며 살인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6일 살인 혐의를 받는 권씨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했다. 윤씨와 심씨는 2024년 6월 제왕절개 수술로 권씨의 태아를 출산하게 한 뒤 냉동고에 넣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전에는 전혀 몰랐다”며 “친부도 모르고, 언제쯤 임신했는지도 정확히 모르겠다”고 했다. 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출산 후 아기를 행복하게 키울 자신이 없었다”며 병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권씨는 인터넷에서 ‘낙태 산부인과’를 검색하고, 지인을 통해 브로커에게 연락해 해당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저도 더는 물어보지 않았다”며 “태아에게 약물 등을 투입해 사산시킨 뒤 낳게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아이가 태어난 뒤 살해된다는 것을 산모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거란 취지다. 브로커를 통해 들은 내용이 병원에서 나온 얘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더는 의심을 안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술하기 전까지도 계속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야 되는지 아니면 병원에 다시 가야되는지 많이 고민했다”며 “태아가 살아서 나오는 줄 알았다면 낳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앞으로 제 행동을 마음 속에 새기고 반성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창원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 정체불명 소형생물 발견…긴급 휴장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에서 정체불명의 소형 생물이 발견돼 수영장을 긴급 휴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께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 이용객이 유아용 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생물을 발견했다.
광주시민 "사기·관계성 범죄 심각"…경찰 설문조사
광주경찰은 설문 결과를 치안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내란 영장전담 판사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임시 보임
앞서 법원은 19일 전체 판사회의에서 영장판사 중 2명을 임시 내란 영장전담법관으로 정하기로 했다. 또한 내달 법관 정기 사무분담에서 ‘법조경력 14년 이상 25년 이하’ 및 ‘법관경력 10년 이상’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2명을 새롭게 내란 영장전담법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법원은 내달 9일 오후 2시에 3차 전체 판사회의를 개최해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정할 방침이다.
인제대·김해시의회, 글로컬대 성공 위한 인재 양성 협력 논의
인제대학교가 경남 김해시의회와 손잡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내란 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2월 22일까지 임시로 근무할 내란 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를 보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방안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전체 판사회의에서 의결됐다. 법원은 다음달 9일 오후 2시에 전체 판사회의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착공…지역 복지거점 기능
시는 이곳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백종원 상주곶감축제 등장…8개월만에 공개 행보
26일 유튜브 등에는 백 대표가 24일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백 대표는 현장을 둘러보며 스태프로 보이는 이들에게 축제 관련 설명을 들었다. 또 여러 부스를 찾아 시식용 곶감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백 대표와 김 대표는 SBS ‘골목식당’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백 대표가 공개 석상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진 건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공정거래·노동 특수…대형로펌, 年매출 4조 돌파 '최대'
국내 대형 로펌이 최근 2년 사이 경제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노동·공정거래·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기업 규제 강화로 로펌 자문·송무 수요가 급증한 데다 인력 확충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이뤄낸 결과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노동·형사 리스크 대응 수요가 상시화됐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제재와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늘면서 규제 자문과 분쟁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매출 격차도 전년보다 1000억원가량 더 벌렸다.2위 경쟁도 격화됐다. 태평양은 광장을 따돌리며 6년 만에 2위에 올라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5% 증가했다.세종은 광장과 율촌을 추월하며 19년 만에 3위를 탈환했다. 다만 최근 5년간 변호사 수가 13.1% 증가하는 데 그쳤는데도, 매출을 16.9% 늘리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갔다.1인당 매출은 로펌 경쟁력을 평가하는 척도 중 하나다. 김앤장을 제외한 상위 5개 법무법인의 지난해 변호사 1인당 매출은 7억3675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우는 율촌과 함께 변호사 1인당 매출 7억6000만원으로 주요 로펌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경찰, 김용원 인권위원 피의자 조사···상임위 상습퇴장 등 직무유기 혐의
경찰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상습적으로 불출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용원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을 조사하고 있다. 이후 김 위원과 이충상 상임위원은 총 세 차례 더 상임위에 출석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26일 박 전 총장을, 지난 6일 남규선 전 인권위 상임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복권기금으로 만든 주택 안전망…강원소방, 화재 취약계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내달부터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2022∼2025년 복권기금 약 18억6천만원을 투입해 2만6천617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등을 보급했으며 매년 예산 집행률 100%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화요일도 수도권 강추위 지속·강풍에 추위 배가…서해안엔 눈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금요일인 30일에는 아침 기온이 -18∼-3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이 -5∼6도에 머물면서 강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7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부·충남북동부·충북중부·충북남부·전북·전남서부·제주에 비나 눈이 내리고 인천 나머지 지역과 경기남부·충청내륙·전남동부·경남서부내륙에 눈발이 날리겠다.
완도해경, 친환경 부표 보조금 부정수급 전 어촌계장 구속
완도해양경찰서는 수억원대의 보조금을 편취한 전 어촌계장 A씨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소식] 전남대병원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지정
전남대학교병원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에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급성기 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와 초발 환자, 응급 입원 대상자 등 정신질환자를 적기에 치료하기 위해 인력과 시설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전남대병원은 전용 병상과 전문 인력 확보 등으로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계엄 동조' 박성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계엄 전혀 알지 못해"
돌이킬 수 없다'며 피고인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특검이 주장하듯 옹호하고 시정하기 위해 지시를 받거나 실행에 어떠한 관여가 없다"고 덧붙였다.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 무마를 지시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다. 변호인은 "김 여사가 지난 2024년 5월에 보낸 메시지는 일방적으로 보낸 것"이라며 "내용도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구체적 청탁으로 보기 어렵다.
[포토]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안됩니다"
앞으로 국내 항공사 여객기에 보조배터리를 반입할 때 단자를 테이프로 감거나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도록 규정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
김진태 지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2월 국회 동시 처리해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건의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3000만건 이상"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3000만 건 이상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 사태 관련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3300만 건 이상으로 밝힌 데 이어 수사기관인 경찰도 대규모 유출을 확인한 것이다. 경찰은 쿠팡 측의 셀프 조사 발표 의혹과 관련한 디지털 전자기기 등의 분석을 거의 마무리했다.
"다세대 소개 안 해요"…공인중개사 손사래 왜?
임대인이 정보 공개를 거부하면 중개사가 강제로 확인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02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임대인의 관련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요구해왔다.
통상임금 판결 탓에…퇴직연금 산정 혼란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 후 퇴직연금 산정 기준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경제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퇴직금 산정 시 평균임금(퇴직 직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이 통상임금보다 적을 경우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정해야 한다고 해석한다. 근로기준법 2조 2항에 따른 조치다. 퇴직금 산정 목적으로 도입된 평균임금을 써야 한다는 의미다. 통상임금이 평균임금 대신 퇴직금 기준이 된 것은 2024년 12월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일급 기준으로 계산할 때 휴일 등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몸통은 캄보디아 국적"…120억 사기부부 진술
캄보디아에서 120억원대 로맨스스캠 범행을 주도한 ‘부부 사기단’이 최근 현지 교도소에서 조직 총책을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인물이 캄보디아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내 송환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들은 “지난 1월 16일 캄보디아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한국인 총책 김씨를 만났다. 김씨는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캄보디아 국적을 보유한 경우 현지 당국이 인도 요청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
"서울 쓰레기 안 받겠다"…충청권 반입 잇달아 중단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서울에서 발생한 쓰레기 처리를 둘러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충북지역 민간 소각장으로 향하던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이 중단된 데 이어 충청남도까지 유입을 차단하고 나섰다. 지난해까지 수도권매립지에는 서울 약 20만t, 경기 23만t, 인천 7만t 등 연간 약 50만t의 생활폐기물이 직매립됐다.올해 서울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 2905t으로 예상된다. 반입 제한이 충청권 이외 다른 지자체로 확산하면 서울시는 쓰레기 대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문제는 서울 공공 소각장의 처리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공공 소각장 처리 단가는 t당 13만1000원인 데 비해 민간 소각장은 18만1000원으로 약 38% 비싸다.상황이 급박해지자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쓰레기 감량을 호소하고 나섰다. 서울 시민 1명은 연간 10L 종량제봉투 48장 분량의 쓰레기를 배출한다.
‘쯔양 협박 실형’ 구제역, 다른 인터넷방송 BJ 명예훼손으로 ‘징역 2년’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다른 인터넷방송 BJ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김 판사는 일부 피해자들에 대한 이씨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은 혐의에 대해선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인사] 산업통상부 ; 문화체육관광부 ; 지식재산처 등
1400원대 후반의 고환...
가발 쓰고 여장한 양주시청 공무원, 여자화장실 들어가 카메라 ‘쓱’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시 산하기관 건물 1층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아래로 옆 칸의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범행 직후 휴대전화를 버리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고] 김종순씨 별세 外
재미 북한 전문가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가 20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별세했다고 유족들이 21일 밝혔다.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미국 아메리칸 대학 석사, 미네소타 대학 박사. 향년 87세.
本紙 장서우 기자, 법조언론인상 수상
서울변회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 70% 이상이 속한 전국 최대 규모 지방변호사회다.
환경단체 "대전아쿠아리움 악어쇼 등 불법 동물체험 여전"
"2년 전 법 개정됐는데 묵인" 대전시에 조사·제재 촉구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6일 대전아쿠아리움에서 법으로 금지된 오락 목적의 악어쇼와 먹이 주기 체험이 여전한데도 대전시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 단체는 "대전시는 수의사와 동물행동 전문가와 함께 대전아쿠아리움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교육 계획서로 위장한 먹이 주기 체험과 악어쇼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은 원주·횡성 통합"(종합)
그는 원주·횡성 통합 제안의 배경으로 지방 주도 성장과 도약을 꼽았다. 원 시장은 이 같은 배경으로 최근 KDI연구위원 보고서를 언급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신도시 조성보다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비수도권 대도시에 지원을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7개 거점도시에 원주를 포함한 것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광역 단위의 통합뿐만 아니라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의 경우에도 광역에 준하는 수준의 인센티브를 특별자치도와 통합도시에 제공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명기 횡성군수는 입장문을 내고 "표심 노린 무리한 원주시의 긴급 제안"이라고 평가절하하고 "통합 논의 전에 신의(信義)부터 지키라"고 반박했다.
[단독]"이만희 만난 김무성, 권영진과 통화"…신천지 '천억 소송' 연관있나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왼쪽)와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 B씨는 "이만희 교주와 만남을 가지지 않았고 전화 사실도 전혀 모른다"고 부인했다.합수본은 이러한 증언들을 토대로 신천지 집단 당원 가입의 '대가성' 여부를 규명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아울러 합수본은 신천지 2인자였던 고모씨의 통화 녹취를 이날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발 쓴 여장 공무원, 女화장실 가더니…불법 촬영 '덜미'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같은 날 오후 2시께 붙잡혔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상청,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 발효
대설주의보 발령 / 26일 17:30 발표 / 26일 18:30 발효 / 제주도산지
광주예술의전당 시민기자단 모집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 광주예술의전당 시민단 4기’를 모집한다.
인천, 신생아 가구 주담대 이자 지원
1자녀 가구는 0.8%, 2자녀 가구는 1% 지원한다.
[포토] 계란수급 불안에…美신선란 수입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공급 불안에 대비해 미국에서 224만개의 신선란을 수입해 30일부터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26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한 계란 수입업체에서 직원들이 미국산 신선란을 포장해 옮기고 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공급 불안에 대비해 미국에서 224만개의 신선란을 수입해 30일부터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지구에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김포 원도심 재개발 10년 만에 속도낸다
북변·사우·풍무 일대 핵심 사업지구가 잇달아 공사를 시작하면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030년까지 총 1만1627가구가 순차 공급될 전망이다.26일 김포시에 따르면 북변3·북변4 사업지구는 지난해 착공했다. 올해는 풍무·북변2·사우4 사업지구가 연이어 공사에 들어갔다. 김포 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사업지구 가운데 5곳이 이미 공사 단계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입주는 2027년부터 시작된다. 2030년까지 총 1만1627가구가 북변동과 사우·풍무동에 순차 공급된다.
부티크 호텔·라이브뮤지엄 조성…청라, 인천 경제 중심지로 뜬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민간·외자 투자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달 5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청라국제도시가 교통의 중심지가 되면서 인천지역 경제성장의 거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청라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아이콘시티)에 미국의 숙박·관광시설 개발업체인 케슬러 컬렉션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리처드 케슬러 케슬러 컬렉션 회장은 “청라국제도시를 아시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콘텐츠 복합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게시판] 법원행정처, 장애인·노인·임산부 사법지원 예규 시행 발표회
발표회에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해 김미연 UN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장,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1박에 15만원 지원…나주 '500만 관광객' 도전
전남 나주시가 올해 ‘나주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숙박·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화한다. 아동 동반 시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으로 받아 지역에서 소비하거나 온라인 쇼핑몰 ‘나주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1일 이후 숙박한 여행분부터 인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나주시는 올 한 해 축제와 행사를 계속 열어 체류를 지속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2월 14~15일 나주 영산강 정원에서 열리는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그 시작이다.
경남, 싱가포르 조선해양전시 참가기업 모집
절기상 입춘(立春)을 앞둔 22일 부산 대연동 대동골문화센터에서 남구서예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입춘방을 써주고 있다. &n. .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시 교체
절기상 입춘(立春)을 앞둔 22일 부산 대연동 대동골문화센터에서 남구서예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입춘방을 써주고 있다. &n. .
부산, 내성~중동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절기상 입춘(立春)을 앞둔 22일 부산 대연동 대동골문화센터에서 남구서예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입춘방을 써주고 있다. &n. .
[포토] 부산 공공 라면 카페 '끼리라면'
절기상 입춘(立春)을 앞둔 22일 부산 대연동 대동골문화센터에서 남구서예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입춘방을 써주고 있다. &n. .
경남 "올해 전기차 1만9251대 보급"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 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최대 754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구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서 최고등급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성과,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대구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충했다.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특구는 2011년 지정 이후 기술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원주시 ‘원주·횡성 통합’ 전격 제안...횡성군 “황당무계” 강력 반발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역 주도의 성장을 위해 원주와 횡성의 기초자치단체 통합을 전격 제안한 가운데, 김명기 횡성군수가 즉각 "황당무계한 소식"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김 군수는 양 시군의 최대 현안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논의가 본격화되던 시점에 이러한 제안이 나온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날 즉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원주시의 제안을 "횡성군민을 무시하고 배반한 처사"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부산창투원 '스타트업 발굴' 강화
2년 동안 조성된 5000억원 규모의 부산시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적극적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창투원이 주관한다. 부기테크는 부산창투원이 지역 유망기업과 부산시가 조성한 펀드의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를 초빙해 지역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IR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11월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 동남권 지역본부를 설립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참여한다.
포항 폐철강소재 공장, AI데이터센터 변신
당시 100명 가까운 인력이 일했지만, 현재 일하는 직원은 단 한 명도 없다. 영일만 산단, 철강 산단, 경제자유구역, 지곡연구단지 등 연계를 강화해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 APEC AI 센터 유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 연구와 실증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갖고 있다.포항시는 중장기적으로 구미와 경산을 연결하는 ‘AI 삼각벨트’도 완성할 계획이다.
강추위 지속…'눈비·건조특보·강풍' 주의
서울 등촌역 인근 빌딩에서 난방열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황진환 월요일인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은 아침에 영하 8도 안팎까지 떨어졌는데요.
여장하고 화장실서 옆 칸 불법촬영한 양주시 공무원 구속
A 씨는 이달 23일 오후 시 산하기관 건물 1층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아래로 옆 칸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용)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범행 직후 휴대전화를 버리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수사기간 30일 연장 요청
특검법상 1차적인 수사기간은 60일이며 대통령에게 사유를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 수사기간을 한 차례 30일 연장할 수 있다.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한국은행 관봉권의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건도 살피고 있다.
함께 탈북한 친동생 살해한 혐의···검찰, 누나 구속 기소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29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동생 B씨(4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가 B씨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본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29일 동생 ...
법무법인 광장, '의약품 불순물' 부당이득소송 승소[로펌소식]
이 판결은 2024년 4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발사르탄 의약품 사건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위산과다 치료제인 라니티딘, 니자티딘 성분 의약품과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 의약품에서도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한 NDMA가 검출됐다. 보건당국은 동일한 절차로 제약회사들에게 재처방·재조제 비용 부담을 요구했다.
검찰, '36주 태아 낙태' 병원장에 징역 10년 구형…산모엔 징역 6년
검찰이 임신 36주차 산모를 대상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한 병원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권씨가 낙태에 대한 고의만 있었을 뿐 살인 고의는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권씨에게 병원을 소개한 브로커 한모씨에게는 징역 3년과 추징금 3억 1195만원, 브로커 배모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다.피고인 최후 진술도 이날 이뤄졌다.
검찰, 경쟁업체 '콜 차단 의혹' 카카오모빌리티·대표 기소
호출이 차단된 계정은 총 1만5137개로 집계됐다.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들로부터 해당 업체 2곳의 가맹표지를 단 택시 정보를 제보받아 콜을 차단하기도 했다.
카카오T 제휴 거절 업체 택시는 ‘호출 차단’ 혐의···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기소
국내 택시업계 점유율 1위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차단’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임직원 등 3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들이 경쟁사들에게 택시호출 어플리케이션 ‘카카오T’의 제휴 계약 체결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경쟁사 소속 택시기사에게 가는 호출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임세진)는 26일 이 같은 혐의로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A씨와 부사장, 사업실장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카카오모빌리티 법인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다만 일반 호출은 가맹 호출과 달리 기사들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됐다. 이 같은 요구를 거절하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거절한 중소 경쟁업체 소속 기사 1만5000명의 카카오T 접속을 실제 차단했다.
이별 통보에 거가대교서 연인 흉기로 찌른 20대 징역 3년
(거제·통영=) 정종호 =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거가대교 위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B씨와 3년가량 교제하다가 지난해 10월 13일 이별 통보를 받았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인터넷 등에서 살해 방법과 장소 등을 검색하고, 흉기를 준비했다.
한덕수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특검도 무죄 부분 항소
12·3 내란사태와 관련해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도 판결 내용 중 일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했다.한 전 총리 측과 특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36주 낙태’ 병원장에 징역 10년 구형…산모도 실형 구형
아울러 윤 씨에게 환자를 알선 브로커 2명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권 씨가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논란이 불거지며 수사가 시작됐다.
급물살 타는 TK통합에 안동시·주민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
안동시는 이 자리에서 TK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 등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 시장은 인사말에서 "반대만을 위한 반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며 "통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려면 반드시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은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며 "충분히 함께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고 주민과의 논의와 조율 과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권 시장 주장에 적극 공감하며 저마다 의견을 피력했다. 또 다른 주민은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것은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결정이었다"며 "만약 대구·경북이 통합한다면 유관기관들이 먼저 도청으로 이전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재 "비상계엄 만류했지만 실패"…첫 공판서 혐의 전면 부인
이 전 처장 변호인 측은 "피고인은 한정화 비서관을 모임 참석자가 아니라 민정수석의 수행원으로 인식했다"라면서 "국회 속기록에는 피고인의 말이 단 한 글자도 빠짐없이 기재가 되어 있다. 재판부는 공소 제기 후 6개월 내 선고를 목표로 2월 중 두 차례 기일을 연 뒤, 3월부터는 주 2회 집중 심리를 진행할 방침이다.다음 공판은 다음달 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과 배상업 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이은스피치랩, 2025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대상 수상
조직의 말과 판단 기준을 진단·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며, 리더 개인의 스피치 역량을 개선하기보다 조직 전체의 커뮤니케이션 기준을 하나로 맞추는 데 목적을 둔다.이은스피치랩 관계자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말의 양이나 표현력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느냐의 문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사결정 구조 개선까지 아우르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극항로 시대 준비" 울산항 전담추진반 발족
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추진단 발족으로 북극항로 변화에 대응해 액체화물 및 에너지 특화 항만인 울산항의 역할 및 발전 방향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며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상하고, 울산항을 북극항로 시대 에너지·액체화물 최적 항만으로 성장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북극항로 시대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 중앙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연계 가능한 울산항 발전 방향, 에너지·조선·항만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추진단을 통해 논의될 계획이다. 이들은 북극항로와 관련된 울산항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 검토의 기초가 될 논의 방향을 공유하게 된다.
‘전주 하계올림픽’ 국민 82% 찬성… 유치 본격화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탄력이 기대된다.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 하계올림픽이 단순한 지방자치단체 차원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올림픽 총사업비는 6조9086억원으로 산정됐다. 이를 통해 시설비보다 운영비 비중이 높은 구조를 형성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경기장은 51개로 구성하고, 도내 32개와 타 지역 19개에 분산 배치한다. 이는 IOC가 제시한 '올림픽 아젠다 2020+5'에 부합하며, 재정 효율성과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여론 지지도 탄탄하다.
"배차간격 길때 똑버스 호출"… 경기도민 발 되어주는 ‘똑타’
경기교통공사(이하 공사)는 2020년 12월 설립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대중교통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공사는 '교통 전문' 공기업으로 주목받는다.경기도 전역 836개 노선, 5759대 버스를 관리하며 광역·시내·마을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26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가 160만건을 넘어섰다. 공공 부문 플랫폼으로 드물게 각종 앱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기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선 우수상을 받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경기도 외곽 지역이나 신도시 구간은 오랫동안 '교통 지옥'이라는 표현이 반복돼 왔다. 버스 노선은 존재한다. 공사가 ESG 전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환경 부문에서 저탄소 교통체계 확산을 추진하고 전기 저상버스, 저공해 차량 확대 등 탄소 감축 성과를 실현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투명 경영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공사는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개발공사, 한전KPS와 신재생에너지 전환 맞손
전남개발공사와 한전KPS는 26일 나주에 위치한 한전KPS 본사 창조홀에서 정부 정책인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풍력발전,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 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풍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비 Shop 구축 △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및 연구 개발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재생에너지 공동 개발 협력 체계 구축으로 에너지 사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코레일, AI 기반 사내 업무시스템 ‘에어’ 도입
코레일은 생성형 AI 기반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에어(AIR·AI-Rail)'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는 코레일이 보유한 사규, 내규, 업무편람, 매뉴얼 등 방대한 내부 문서와 철도 관련 법령 등을 자연어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업무 전용 AI 시스템이다.
수락산 화재… 9시간 30분 만에 완진
서울 노원구와 경기도 의정부·남양주 별내면 주민들의 주요 등산로인 수락산에 화재가 발생, 사찰 건물과 임야 등 축구장 약 2.5개 규모의 면적을 태웠다. 다행히 소방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수락산 중턱에 있는 사찰 수암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은 역대 최장기간인 213시간동안 산림을 태웠다.겨울철 극심한 가뭄과 건조한 대기가 불길이 커지는데 영향을 미쳤다.
'13개 의혹' 김병기… 경찰, 소환시기 조율중
경찰이 최소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소환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정치인들의 비위 의혹을 놓고 경찰이 수사의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강 의원은 김 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했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 시의원의 추가 로비 정황이 담긴 일부 녹취록을 이첩받기도 했다.
"변호사 이미 포화"…로스쿨 재학생 74.3% "정원 줄여야"
또 현행 2000명 규모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변도 같은 비율로 나왔다. 이 중 91.2%는 단계적 축소가 필요하다고 봤다. 적정 정원 규모로는 1000~1100명 수준이 39.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결원보충제에 대해서는 재학생의 54.9%가 운영을 반대했다. 45.7%는 이 제도가 학업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징역 23년 부당" 한덕수 불복… 항소심, 내란재판부가 맡는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사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것에 불복해 상급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기로 했다. 재판부가 법리를 오해했고, 양형도 부당하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고 항변했다.한 전 총리가 항소장을 제출하자, 특검팀도 같은 날 '무죄 부분에 대해' 곧바로 항소로 대응했다.
유튜버 구제역, '쯔양 협박' 징역 3년 상고 중인데…실형 추가 선고
피고인의 범행은 악질적이고 결과가 중한데도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죄책에 상응하는 형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일부 피해자에 대한 이씨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혐의는 공소 기각 판결했다.이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근 전 해군 대위 등을 비롯해 인터넷방송 BJ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와 별개로 이씨는 사생활 관련 의혹 공론화를 빌미로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현재 상고심 중이다.
부산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총력전...민·관 협력 강화
이날 보고회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된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2월 중 지역업체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한 붐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지역 상품 구매 주간(위크) 운영, 지역 상품 구매 상설 구역 조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총력전… "부산 경제 선순환"
부산시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시는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공공부문은 공공구매 목표관리와 지역제한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수의계약 때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제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전면 지역제한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지역상품 구매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상일, 국토부 장관에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6만 시만서명 전달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이 담긴 용인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관련 자료에서는 "반도체는 타이밍이 곧 경쟁력이고 시간이 보조금이나 마찬가지인 산업"이라며 "경쟁국들이 막대한 보조금 지원과 세제 및 금융지원을 총동원하는 등 국가대항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구축은 정부가 정한 계획과 로드맵에 따라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김 장관에게 "2023년 3월 정부가 지정한 전국 15곳 국가산단 가운데 정부로부터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하나뿐"이라며 "다른 지역 국가산단도 중요한 곳이므로 이들 산단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지 점검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듣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범정부추진단회의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청도 안했는데”..온닥터TV ‘카드배송 피싱’ 폭로
최근 캄보디아발 대규모 스캠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융박물관, 나이·장애 잊고 배움 즐기길" [fn이사람]
"최근 장애인의 금융박물관 관람이 증가하고 있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는 주말 운영이 제한되는 기업박물관으로는 기록하기 힘든 수치다.대구 수성구 수성동에 위치한 iM뱅크 본점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박물관은 은행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7년 대구 지역 최초의 기업박물관으로 선보였다.
울산 물억새 군락지 방화 50대 구속영장 신청(종합)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A씨에 대해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 26분쯤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불로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일대 억새밭 3.5㏊가 소실됐다. 재판매 및 DB금지]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재테크… 사회 초년생 위한 특강 연다
부산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자산관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오는 2월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청년, 빚투 말고 영끌(영리하게 끌어모으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자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어야 진정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영끌 클래스가 무리한 '영끌'의 불안에서 벗어나 영리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부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강연의 핵심 내용을 담은 쇼트·미드폼 영상을 제작해 강연 종료 후 3개월간 '부산청년플랫폼'과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에 게시해 교육 효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방침이다.
주휴수당 부담에…주 14시간 미만 '초단기 채용' 역대 최다
서울 노원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아르바이트생 채용 공고를 올리면서 근무시간을 ‘주 14시간’으로 명시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별도로 지급해야 하는 주휴수당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A씨는 “치솟는 임차료와 인건비를 감당하려면 주휴수당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털어놨다.근로시간 규제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기 근로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주 14시간 미만 초단시간 취업자는 177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7000명(2.1%) 증가했다. 2016년 552만5000명에서 지난해 279만3000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매년 증가세다.
부산 스타트업, 수도권 자금유치 큰 장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9~30일까지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기테크 투자쇼 X 스타트업 투자자 써밋'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행사는 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한다.
KBS노조 “박장범 사장,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 전화”···사측 “사실과 달라”
KBS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KBS는 2024년 12월3일 지상파 가운데 유일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담화를 적시에 맞춰 방송했다. 본부는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견 내용 가운데 허위 사실이나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 향후 법적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사기단체 ‘룽거컴퍼니’ 조직원 첫 실형
캄보디아에서 세를 키운 뒤 태국을 거점으로 한국인 상대 스캠(사기) 범죄를 저지른 ‘룽거 컴퍼니’ 조직원들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 조직원에 대한 법원이 실형을 선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42)는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캄보디아와 태국 등을 근거지로 꾸려진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의 조직원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이 조직 구성원 36명 중 이씨와 김씨 등 25명을 검거하고, 조직 총책 등 9명은 국제 공조를 통해 태국 현지에서 붙잡았다. 이씨는 이런 범행을 통해 피해자 206명으로부터 약 61억원을, 김씨는 피해자 116명으로부터 약 24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총책·본부장 밑에 팀장·팀원 등을 두고 역할을 분담했다. 재판부는 이씨와 김씨가 범행에 가담한 기간이 44일과 23일 정도인 것으로 판단했다. 룽거컴퍼니의 전체 범행 기간은 10개월에 달해 이들이 범행에 가담한 기간은 비교적 짧았지만 법원은 이들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8개월 만에 '순직' 인정돼
지난해 5월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에 대한 순직이 인정됐다. 26일 좋은교사운동 등 교원 단체에 따르면 이날 사학연금공단에서 열린 순직심사회의는 제주 모 중학교 A교사 사망에 대해 순직(직무상 사망)으로 인정했다. 그러면서 "이제 순직이 인정된 만큼 제주도교육청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진상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제주도교육청의 많은 문제에 대해서는 순직 인정과 별개로 철저한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감사원에 엄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문형배, 민주당 사법개혁안에 재차 우려 표명(종합)
사법의 독립은 사법부가 존재하기 위한 근본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문 전 대행은 "그러나 독립만으로는 사법부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면서 "구속 기간을 날이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한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문 전 대행은 "법관은 이 사회가 추락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며 "헌법과 법률에 적혀있는 것을 실현하면 된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강단에서 문 전 대행은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학교수로 초빙받은 근황도 전했다.
내란영장전담법관 2명, 박성재·추경호 영장 기각했었다
서울중앙지법은 19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현재 영장판사 4명 중 2명을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고소영, 광복절 日여행 이어 300억 건물 자랑 '뭇매'…결국 편집
영상에서 고소영은 이른 아침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빵집을 소개하며 하루를 시작했다.이어 다음 장소로 이동을 위해 한남동 대로변을 걷던 중 "아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외쳤다. 길 건너에 남편 장동건이 소유한 건물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고소영은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라고 제작진에게 묻더니 "약간 유럽 느낌의, 디자인 너무 예뻐"라고 말했다. 그리곤 "안녕~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여성체육대상에 김가영…“당구를 스포츠로 인정받는 꿈 이뤄”
오늘에야 오랜 꿈이 인정받은 기분”이라고 말했다.그리고 계속해 “함께 피땀 흘린 프로당구 선수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방화 혐의 50대 구속영장 신청
울산 북구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가 불에 탄 모습. 지난 24일 저녁 물억새 군락지에선 화재가 발생해 총 3.5㏊ 정도가 소실됐다.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 26분쯤 북구 명촌교 인근 물억새 군락지에 라이터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날씨] '최저 -14도' 한파 계속…곳곳 눈·비
화요일인 27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8도까지, 강원 철원은 -14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외 울릉도·독도는 27일부터 이튿날까지 5∼10㎝의 눈 또는 5∼10㎜ 비가 내리겠다. 곳곳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대전통영고속도로서 승용차 추돌 사고…60대 숨져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박수홍, '25년 인연' 이어온 보육원에 3천만원 기부
방송인 박수홍이 설날을 앞두고 2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보육원에 3천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박수홍이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기부 방송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그는 지난 2001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애신보육원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25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태국 사기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첫 선고…2명 모두 중형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에서 수십일간 활동한 한국 국적 조직원 2명이 나란히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범죄단체 활동 관련 수익금과 마약 매수대금 등을 이유로 추징금 1천114만원도 선고받았다. 룽거컴퍼니는 캄보디아 국경지대의 범죄단체 출신들이 2024년 10월 태국으로 근거지를 옮겨 새로 결성해 한국을 대상으로 활동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집단이다. B씨는 23일간 피해자 116명에게 24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멸공떡볶이' 출시… 그런데 중국산 재료 사용?[어텐션 뉴스]
[앵커]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멸공떡볶이' 출시, 그런데 중국산 재료 사용? [앵커]무슨 내용인가요? [아나운서]한 때 문재인 정부를 공개 비판해서 화제를 모았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멸공떡볶이'를 출시했습니다.김 대표는 자신의 SNS에 "멸공 떡볶이를 출시했다. 기존 국대 떡볶이와 맛은 동일하다"라고 홍보를 한 건데요.이 신제품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앵커]어떤 부분이죠? [아나운서]원재료 및 함량 상세 정보를 보면 제품에 들어간 정제염은 중국산으로 표기돼 있고요. [앵커]황당한 일입니다. [아나운서]'영어 주문 금지' 안내문. [앵커]영어 주문 금지 안내문이요? [아나운서]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이곳은 한국이다. 메시지 내용보다 전달하는 태도가 문제다"라면서 "관광객들에게 지친 모습이었고 다시 이곳을 방문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앵커]호소했다가 되레 역풍을 맞은 사연이군요. [아나운서]등산로 쓰레기 홀로 치운 외국인. [앵커]한국인도 아니고 외국인이요? [아나운서]네 맞습니다. [앵커]한 사람의 선행으로 변화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오늘 어텐션뉴스는 여기까지!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했습니다!
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전 동작구의원 추가 소환조사(종합)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김 의원 측에 공천헌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전 동작구의원을 추가 소환했다. 오후 1시께부터 조사받은 김씨는 오후 7시 43분께 서울청 마포청사를 나섰다. 김씨는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 김 의원의 자택을 방문해 김 의원의 아내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해찬 상임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백낙청·정청래 공동위원장
1990년 6월 당시 지낸 평화민주당 의원 시절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국회 본회의에서 대정부 질의를 펼치는 모습.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절차를 총괄할 상임 장례위원장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임됐다.
내버려두세요…자연은 스스로 ‘기적’이 될 테니
포유류 17종, 야생조류 28종이 발견됐으며 참나무류 등의 맹아와 함께 고사리, 야생화 등도 관찰됐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운사 사찰림 249㏊(헥타르) 가운데 97.6%인 243㏊가 소실됐다. 고운사와 환경단체는 지난해 8월부터 자연복원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생태계 조사에 착수했다. 자연복원은 나무를 인위적으로 가져다 심거나 불에 탄 나무를 베어버리지 않고 생태계가 회복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고운사 사찰림이 단순한 수목 재생을 넘어 입체적인 회복 양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맹아와 고사리 등이 ‘녹색 붕대’ 역할을 하면서 토양 침식 위험은 산불 직후인 지난해 4월보다 3.57배 낮아졌다. 식생이 왕성히 회복되면서 고운사 사찰림은 멸종위기종 동물의 피난처이자 이동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진은 불에 탄 고사목이 딱따구리와 곤충 등의 서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벌채와 획일적인 조림을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곤충 조사는 곤충 활동이 줄어드는 10월에 시작돼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제주 숨진 교사, 8개월 만에 ‘뒤늦은 순직’ 인정
지난해 5월 학생 가족과의 갈등과 민원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숨진 제주 지역 중학교 교사 A씨(40대)가 사망 8개월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다. A교사는 지난해 5월 22일 새벽 교내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무실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학생 가족과의 갈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교육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조사 결과 교육 당국의 교사 보호 체계는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내일 출근길도 싸매야···영하 14도까지 ‘뚝’
화요일인 오는 27일에도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북 침투 무인기 ‘동력 원천’ 밝혀야
군경 합동조사, 오씨 단독 범행인지 배후 있는지 규명에 성패 달려 북한에 침투한 무인기 사건에 대한 군경 합동조사가 2주 넘었지만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자처하는 민간인들이 나왔는데 군 등 배후가 있는지 등이 아직 명쾌하게 가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2일 수사를 시작한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최근까지 사설 무인기 제조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대표 장모씨를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 직접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밝힌 대학원생 오모씨도 지난 24일 조사했다. 오씨는 에스텔엔지니어링 사내이사이기도 하다. TF는 장씨와 오씨, 이 회사 대북이사 김모씨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압수수색도 벌였다. 정부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기종이 우리 군에서 보유하고 있지 않아 민간인이 날려보낸 것으로 추정했다.
[포토뉴스]“미국 패권 강화할 정책은 그만”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 정책 규탄 회견을 열고 있다.
차은우, 탈세 의혹에 "진심으로 사과…조세절차 성실히 임할 것"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이에 대해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차은우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일각에서는 세무 관련 조사가 매듭지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입대한 것에 대해 도피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차은우는 이를 부인했다.
음주운전에 단호히…차량 압수 늘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작년에 압수한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이 345대라고 26일 밝혔다. 압수된 차량은 법원 판결을 거쳐 공매에 부쳐진다. 경기남부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음주운전자 차량을 압수한 이후 지난해까지 차량 588대를 압수했다. 경기남부청이 전국 최초로 압수한 차량은 일명 ‘오산 음주 뺑소니’ 사건 가해차량으로, 운전자는 음주운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3명을 치고 달아났다. 경기남부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압수된 차량은 잠정 117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차량 압수에 따른 음주운전 예방·억제 효과는 뚜렷해 보인다. 특히 음주 교통사고와 음주 사망사고가 크게 줄었다. 경기남부지역 음주 교통사고는 2023년 2798건이었으나 지난해 2023건으로 27.7% 감소했다. 음주 사망사고도 2023년 29건에서 2025년 8건으로 72.4% 줄어들었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 분리배출 상반기 의무화
올해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이 시행된다. 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대상으로 전환하고,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종이팩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중 전국의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마련하고, 전용 수거봉투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도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명당 10ℓ종량제봉투 1개 줄이자”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대책
올해부터 시행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해 비수도권 지역으로 넘어가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생활쓰레기 감축’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핵심은 시민 1명당 10ℓ 종량제봉투 1개 분량 줄이기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민은 한 해 10ℓ 종량제봉투 48개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배출한다. 1명당 10ℓ 종량제봉투 1개를 줄이면 생활인구 1000만명 기준 하루 약 60t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1인당 연간 약 2.2㎏의 쓰레기를 줄이면 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중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폐기물 감량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스스로 진단·점검하는 실천 운동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도 실시한다. 시민 354명을 모집해 100일간 운영한다.
[포토뉴스]“쪽방 공공주택 사업 조속히 추진하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2026 홈리스주거팀’ 시민단체 회원들이 26일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 없이 징후만 포착돼도 지자체가 도와준다
올해부터는 신고된 사건뿐만 아니라 사회보장 빅데이터로 발굴한 위기 우려 아동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지원 규모를 기존 400가정에서 600가정으로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도입된 이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학대 여부 판단 이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의료비·돌봄비·필수 물품 등을 먼저 지원하고 양육코칭, 양육상황 점검 등을 연계하는 제도다. 지원 방식도 상황에 맞춰 촘촘해졌다.
‘요양급여 부정수급’ 김건희 오빠 검찰 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어머니와 오빠 등 일가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 소재의 요양원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를 요양급여 부정수급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남양주 A요양원 대표 김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A요양원을 실질적으로 운영한 시설장 B씨(50대)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택시 콜 갑질’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기소
국내 택시업계 점유율 1위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콜차단’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임직원 등 3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들이 경쟁사에 택시호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T’의 제휴 계약 체결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경쟁사 소속 택시기사에게 가는 호출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임세진)는 2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A씨와 부사장 B씨, 사업실장 C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법인도 함께 기소됐다. 일반호출은 가맹호출과 달리 기사들이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경쟁업체 소속 기사 1만5000명의 카카오T 접속을 차단했다.
‘운전 지옥’ 부산 시내서도 ‘자율주행버스’ 실험 통할까
부산시가 본격적인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에 돌입했다. 다만 주변 차량의 영향이 적은 심야시간에 한정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제대로 효과가 검증될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시는 기장군 오시리아 단지에서도 자율주행버스를 시범운행 중이다. 다만 오시리아 단지는 관광형 계획도시로 만들어져 부산 구도심과 달리 도로가 잘 정비돼 있다. 차량 통행량도 상대적으로 적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내에서 시범운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탑승인원은 15명이다. 배차 간격은 60분이다.
해수부, 남해 끝 지키는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해양영토·안보·생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섬(영해기점)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올해의 섬’에 여수 거문도가 지정됐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 올해의 섬’으로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를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거문도는 여수와 제주도의 중간에 있다. 한국의 23개 영해기점 중 사람이 거주하는 유인섬은 총 7개다.
서울 강남구, 말기 암환자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
서울 강남구가 서울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말기 환자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지역사회가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운영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대상자를 말기 환자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 아파트서 불…당국 "진화 중"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 불이 난 아파트 복도에는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이며, 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아파트 복도에 연기가 자욱해 주민들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며 "자세한 화재 내용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8시 38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 15∼20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식당서 무전취식 뒤 난동...분실카드로 수십만원 결제 60대男 징역형
식당에서 밥값을 결제하지 않은 채 욕설을 내뱉으며 난동을 피우고, 분실 카드를 습득해 라이브카페 등에서 수십만원을 사용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김주완 판사)은 사기·업무방해·점유이탈물횡령·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황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황씨는 지난해 10월 31일 서울 구로구의 한 고깃집에서 5만원 상당의 음식과 술을 주문하고도 결제하지 않은 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바닥에 드러눕는 등 30분간 소란을 피워 식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황씨는 직업이나 재산이 없는 상황이었으며, 거주하던 여관의 월세도 내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어 모르면 번역기 써" 외국인 손님 향한 카페 응대 '논란'
카페 직원이 우리에게 무례하게 이 메시지를 가리켰다"고 밝혔다.이어 "메시지보다 (카페 직원들의 무례한 태도 등) 전반적인 분위기가 불쾌했다. 이 카페에 다시 갈지 모르겠다"고 밝혔다.이 관광객이 공유한 안내문에는 다소 서툰 영어로 '이곳은 한국입니다. 영어를 쓰는 곳이 아닙니다. 한국어를 모른다면 번역기를 이용하세요. 정말 역겨운 행동"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최소한 기본적인 한국어를 배우든가 아니면 집으로 가라.
차은우, 탈세 의혹 입 열었다…"도피성 입대 아냐, 책임 통감"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사과한 그는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대구 달서구 아파트서 불…20여분만에 진화
26일 오후 8시 38분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 13~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탈세 의혹 차은우 SNS로 첫입장.. "진심으로 사과, 책임 다할 것"
차은우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차은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탈세 의혹 이후 군 입대가 도피성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그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다.이어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함께 일해 온 많은 분께 보답을 드리지 못할지언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돼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저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주 출신 호랑이 ‘이호’, 스무 살 삶 마치고 하늘나라로
지난 24일 무지개다리를 건넌 시베리아 호랑이 암컷 ‘이호’. 이날 열린 추모식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스무 살 호랑이 ‘이호’를 배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10년 넘게 이호를 전담해온 권 복지사는 이호를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면서도 영리했던 친구”라고 기억했다. 이호는 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났다. 김정호 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은 “사람 손에 자라다 보니 동물복지사들을 마치 부모나 형제처럼 따랐다”며 “동물원 사람들에게 몸을 비비며 반기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말했다. 이호는 지난 24일 정오쯤 노환으로 죽었다. 동물원 측은 노화로 인한 장기 부전을 죽음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호는 국내 사육 호랑이 중 최장수 개체이기도 했다.
대구 달서구 아파트서 화재.. 화재 진화 중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 불이 난 아파트 복도에는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이며, 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진압 중으로 이날 9시 현재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6일 오후 8시 38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0여분 만에 진화(종합)
26일 오후 8시 35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 13∼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2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교수 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카이스트 선택 이유는?
AI는 개인정보를 데이터로 수집하기에 상대방의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과 반드시 충돌이 일어난다"며 "우리나라는 유럽에 이어 전 세계에서 2번째로 AI 기본법을 시행했다. 미국은 기업가들이 자율적으로 지침을 만들어 시행하라는 입장이다. 법적 규제를 하면 AI 산업이 위축된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문 전 대행은 "유럽은 (규제를) 부분적으로 시행하는데 우리나라는 전면적으로 AI 법을 시행한다. AI로 제작됐다는 표시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게 효과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티웨이 여객기, 베트남 푸꾸옥 공항서 14시간 넘게 지연 '왜?"
예정된 스케줄보다 총 14시간15분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티웨이항공은 출발이 늦어진 승객에게 휴식을 위해 호텔 숙박과 식음료를 제공했고 유관 부서에서 보상 관련 안내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항공기는 안전 점검 후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할 전망이다.
대한의학회 차기 회장에 박중신 서울대 교수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63·사진)가 제26대 대한의학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의학회는 최근 열린 정기 평의원회에서 박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주 1순환로 횡단보도서 치인 80대 숨져…운전자 입건
26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7시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순환로에서 A 씨(60대·여)가 몰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B 씨(80대·여)가 현장에서 숨졌다.
태국 피싱 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첫 선고…2명 모두 중형
B씨는 23일간 피해자 116명에게 24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원도 못 보낼 판…통학 차량 60대 운전기사 여아 4명 성추행
미취학아동 등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60대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충남 논산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인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학원에 다니는 여아 4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한 피해 아동 학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학원에 다니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확인했다.
대구 달서구 도원동 아파트서 화재…1명 이송·6명 연기흡입
당초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장 인명 검색 과정에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6명은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구급 조치를 마쳤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110명과 소방차 등 장비 37대를 동원해 1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21분 만인 오후 8시 56분 진화를 완료했다. 당초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장 인명 검색 과정에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6명은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구급 조치를 마쳤다.
충남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사기' 피의자 17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사기)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중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17명이 25일 경찰에 전원 구속됐다. 대전지법 홍성지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6명이 심문을 포기해 11명이 법정에 출석했다. 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했다.
“박장범 KBS 사장, 계엄 전 보도국장에 전화”
언론노조 KBS본부가 12·3 불법계엄 당시 사장 내정자 신분이었던 박장범 사장이 불법계엄 선포 전 최재현 당시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주장했다. KBS는 2024년 12월3일 밤 지상파 가운데 유일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담화를 실시간 방송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22시 KBS 생방송’ 의혹은 권력이 공영방송에 압력을 넣어 편성을 변경한 명백한 방송법 위반 사안”이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만취 상태로 차 몰더니…3층 주차장 벽 뚫고 추락한 30대 '경상'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주차장 외벽을 뚫고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안에서 약 1시간가량 잠을 잔 뒤 운전을 시도하다가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차량 추락 지점은 평소 흡연이나 보행자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이었지만, 사고 당시 공휴일 저녁으로 보행자가 거의 없었던 점이 대형 사고를 막은 것으로 보인다.
충남경찰, 캄보디아 송환 로맨스스캠 조직원 17명 전원 구속
한국 국적 캄보디아 스캠조직 피의자들이 23일 오전항 제2터미널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범죄 피의자 17명 전원 구속
로맨스스캠 사기를 벌이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게 된 범죄 피의자들이 지난 23일 국내로 송환돼 충남 홍성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으로 50억원을 가로챈 피의자 17명이 모두 구속됐다. 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했다. 이후 일부 금액을 출금해 주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은 뒤 거액을 편취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치위생사의 이상한 취미…환자 등 대상 499차례 불법 촬영
치과 의원 엑스레이(X-Ray) 촬영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 수백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손원락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치위생사 A씨(31)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등을 함께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단계부터 범행을 자백한 초범이며 수사 기관에서 3명, 원심에서 2명 등 피해자 5명과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면서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자 6명이 제기한 민사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점 등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A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인천의 한 치과 의원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449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백범 김구의 마지막 꿈은 ‘문화강국’이었다
2026년은 김구 선생이 태어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계는 지금 한국 문화의 뿌리가 된 김구 선생의 원대한 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지난해 10월 3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UNESCO) 총회에서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네스코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인 올해를 ‘유네스코 세계기념해’로 공식 선정한 것입니다. 김구 선생은 인류 불행의 원인을 ‘사랑과 자비의 부족’으로 진단하고, 이를 채울 유일한 힘이 문화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서 ‘백범일지’에서 문화의 힘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타인에게도 행복을 준다고 했습니다. 먹고살기도 힘들었던 당시에는 허무맹랑한 외침으로 들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전 세계 사람들은 한국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한국의 웹툰과 애니메이션에 열광하고 있습니다.이제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우리는 문화의 힘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시위 강경 진압에 분노 확산… 이란 ‘하메네이 체제’ 흔들
대통령과 의회가 존재하지만 주요 국가 노선과 핵심 인사, 안보 정책은 모두 그의 승인 아래 결정됩니다.최근 이란은 이런 하메네이 체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기와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시위가 대도시를 넘어 지방 중소도시까지 확산됐고, 이란 정부는 이에 강경 진압과 통제 강화로 대응했습니다. 대규모 사상자와 체포자가 발생하며 사회 전반의 긴장이 극도로 고조됐습니다.그러나 문제는 경제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주야장천
여기서 ‘주구장창’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럼 다음 문장을 하나 더 볼까요. ‘나는 주구장창 그녀만을 생각했다.’주구장창은 문맥상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늘, 언제나, 줄곧, 계속해서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주구장창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언론에서도 검증 없이 사용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친숙해져 버린 말인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