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고 국가가 창업 초기부터 재도전 지원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다.
올 6월 첫투표 고3 등 초중고 선거교육 강화
헌법 교육도 대폭 강화한다.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 30일 미국 워싱턴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미 투자 지연에 미국이 불만을 갖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가운데 미국 재무부는 29일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靑, ‘특별법 처리전 투자 예비검토’ 카드도 준비… 美설득 총력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과 30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의 두 차례 회동에서 특별법 처리와 한미 간 합의한 대미 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와 대미 투자 구조가 유사한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4차례 각료, 실무 협의를 이어오며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도 한국엔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행정고시(35회)와 사법시험(43회)에 모두 합격한 장 대표는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정치활동이 처음부터 순탄하진 않았다. 형이 목사인 장 대표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지난해 전당대회 때도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 대한 결단” 등을 언급하며 강성 당원들의 표심을 결집해 ‘1.5선 당 대표’가 됐다. 그러나 이미 강성 보수의 아이콘으로 정치적 입지를 구축한 장 대표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선 전 극적인 변화에 나서긴 어려울 거란 전망이 많다. 소장파인 김용태 의원은 30일 “지방선거를 지금 이 체제로 치를 수 있느냐, 없느냐를 당원에게 물어보는 게 순리인 것 같다”며 장 대표에 대한 재신임투표를 요구했다. 신지호 전 의원도 “장 대표가 물러나고 새 판을 짜야 지방선거를 그나마 치를 수 있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확산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해찬 빈소서 손 맞잡은 정청래-장동혁
정 대표와 장 대표는 이 전 총리의 뜻을 받들어 ‘좋은 정치’를 하자고 입을 모았다. 장 대표는 4일째 상주 역할을 맡아 빈소를 지키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를 나눈 후 접객실로 이동해 5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이에 장 대표는 “많이 좋아졌다. 정 대표는 빈소를 떠나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문 앞까지 배웅하며 감사를 표했다.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해당 국무위원은 ‘공동대표론’에 대한 조국혁신당의 입장문을 공유하며 “밀약? 타격 소재” “밀약 여부 밝혀야” “당명 변경 불가, 나눠 먹기 불가”라고 보냈다.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보통교부세 산정 특례와 지방채 등의 발행 특례 등이 담겼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도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됐다.다만 대전·충남 통합은 야당 반발이 변수다.
“김민석, 총리공관서 당원 행사” 경찰 고발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7일 김 총리와 민주당 채현일 의원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김 총리는 1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채 의원과 함께 영등포 당원 신년회를 가졌다.
與지지자 48% “조국당 합당 긍정적”, 30%는 “부정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李 “고용서 창업으로 전환… 실패해도 재도전 기회 주는 사회로”
“일자리 창출 대신 창업 사회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통적인 방식의 평범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다”며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사진단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후 지역별 창업 오디션을 통해 1000명이 추려지고, 이들은 1인당 최대 2000만 원을 받는다. 정부는 이후 500억 원 규모의 창업 열풍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창업 투자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들고 나선 것은 그만큼 창업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성주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도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 준비 과정을 겪어본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궁극적으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캄보디아어로 스캠범죄 경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이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대응 컨트롤타워로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일 국방 “한반도 비핵화 등 역내 평화 협력”
우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28일 사상 최초로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기착해 중간 급유를 받는 한편, 일본 항공자위대 특수비행팀과 교류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엔 나카타니 겐(中谷元) 당시 방위상이 일본 방위상으로는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 있다. 5개월 만에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3차례나 열린 것. 두 장관은 회담을 마친 뒤 함께 탁구를 치기도 했다. 다만 고이즈미 방위상은 함께 오르지 않았다.
‘선거법 위반’ 손현보 목사 1심 징역형 집유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30일 손 목사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수의 신도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교회 대표자로서 막대한 영향력을 선거운동에 활용했다”며 고 밝혔다.
金총리, 강화군 구제역 발생에 '방역조치 추진' 긴급지시
인천 강화군의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故이해찬 前총리 오늘 영면…국회서 영결식 후 세종에 안장
이 전 총리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이후 오전 7시 20분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오전 8시 10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노제를 지낸다.
美전문가 "美, 대북억제 책임 韓에 빠르게 넘기는 건 위험"
이어 "한국은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실제로 비핵화 분야에서 더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스팀슨센터 연구원은 북한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마냥 반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31일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이 그에게 수백만 원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는 "김 전 시의원이 양 전 의장을 신뢰하지 못해 결국 A 의원에게 직접 연락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A 의원은 "양 전 의장에게 말씀을 많이 들었다"는 취지의 문자를 김 전 시의원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불법적인 일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양 전 의장 역시 금품 의혹을 부인한다. 김 전 시의원도 경찰 조사에서는 금품을 전달한 것은 맞지만 공천 대가성이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北, 평양 화성지구 행정구역 재편…새별거리 확정·새별동 등 7동 신설
행정구역을 공식 확정했다는 점은 새별거리와 추모기념관이 이른 시일 내 완공·준공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르면 2월로 예상되는 노동당 제9차 대회에 맞춰 성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노제·영결식 뒤 세종에 안장
발인이 시작되자 군 의장대는 고인의 영정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차례로 들고 장례식장을 나섰다. 군 의장대는 태극기 관이 덮인 고인의 관을 장례식장 외부에 대기 중이던 운구 차량으로 옮겼다.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 차량 트렁크가 닫히자 이들은 일제히 묵념으로 고인의 가는 길을 애도했다.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으로 제명 징계를 받은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31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장외 집회를 연다.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장동혁 지도부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다.이후에 비상대책위원회나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게 되면 한 전 대표에게도 복당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북, 참전군인·유족 거주단지 '새별거리' 조성 막바지
북한이 참전군인과 유족을 위해 수도 평양 신도시에 조성 중인 '새별거리'의 행정구역을 확정하는 등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정령을 통해 평양 화성지구 새별거리의 구간을 확정했다고 31일 보도했다. 통신이 전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정령에 따르면 새별거리는 "승리다리로부터 대성산네거리를 거쳐 합장강 로타리까지"로 설정됐다.
[북한날씨] 평북·함경도 대체로 흐림…"평양 등 미세먼지"
북한은 31일 평안북도와 함경도가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정옥임 "장동혁, 선거 승리보다 공천권에 흥분된 상태?"[한판승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확정한 29일 오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 발표를 마친 후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황진환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류영주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내전 시작합니다. 오늘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 정책 수석부대표, 어서 오십시오.◆ 김한규> 네. 저희가 당이 좀 커지다 보니까 역할을 운영 수석 혼자 하기 힘들어서 나눈 거죠.◇ 박재홍> 아무튼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정옥임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정옥임>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중요한 자리 맞죠? 중요한 자리 원내 정책 수석부대표.◆ 김한규> 모르신다니까요?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김한규> 제일 좋은 건 대표죠.◇ 박재홍> 대표. 우리 박원석 전 의원님.◆ 박원석>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이재영 국민의힘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이재영> 안녕하세요.◇ 박재홍> 왜 이렇게 웃으세요? 우리 이재영 의원.◆ 이재영> 거북이와 두루미. 너무 하도 오랜만에.◆ 김한규> 삼천갑자 동방삭.◆ 이재영> 한 방에 날려버리신 것 같은데요.◆ 정옥임> 아니, 그게 아니고 지역도 통합해 갖고 무슨 전남 광주특별시 막 이렇게 하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 결국 제명이 됐는데 이를 두고 국민의힘 내전 보수 내전에 돌입했다. 박원석 의원님.◆ 박원석> 그런 비판이 안 나올 수가 없죠.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고 장동혁 대표는 글쎄요. 다 계획이 있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더라고요, 장 대표 주변에서도. 근데 성적표 안 좋은 감독을 자리에 계속 앉혀 놓습니까? 쉽지 않아 보인다.◇ 박재홍> 정 의원님.◆ 정옥임> 그 지방선거에는 관심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공천을 주는 것으로.◇ 박재홍> 지방선거 공천 주는 거에.◆ 정옥임> 그렇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계산은 이렇게 한동훈을 제거하고 그다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또 정리가 되고 그러면 자신들의 세력을 굳건히 해서 중도를 흡인한다. 굉장히 지금 들떠 있더라고요. 잘될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지금 서울 공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오세훈은 좀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서울, 부산 해가면서 다 정해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게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빠지게 되면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굉장히 무서워요. 반드시 심판하는데 저는 당게가 참 민망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대응할 방법이 없을 것 같다라는 느낌마저 들어요.◇ 박재홍> 이걸 또 이렇게 흐뭇한 눈으로 보고 계신.◆ 김한규> 아니요. 저희는 항상 낮은 자세로 낮은 자세로 읍소의 정치를 하려고 제가 하고 있는데.◇ 박재홍> 그랬습니까?◆ 김한규> 그렇죠. 오늘 정책 수석 하면서 제가 인터뷰도 했는데 그냥 최대한 양보하고 부탁하고 이래서 저희는 법안 처리 최대한 많이 하는 게 일단 목표고요. 한동훈 계 의원들이 느끼는 게 지금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왜 싸우는지 자체를 지금 모르는 것 같고 제가 이렇게 정치권에 들어와서 참 어려운 게 이게 결국은 권력 다툼으로 싸워야 되는 건데 제가 그 방향성이 없어서 저렇게 싸우는 게 맞나? 그런데 의원님들이, 이렇게 돌아가시는 제가 차타고 지나가면서 계속 거기 의원들 표정을 보는데.◇ 박재홍> 4인 1조.◆ 김한규> 되게 밝아요. 그래서 보통 천막 하면 되게 비장하게 이렇게 하는데 오시는 분도 없으니까 본인들끼리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웃으면서 대화하시고 보통 그래요. 그래서 이게 친한계가 별로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 상황이 별로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으신 건지.◇ 박재홍> 오늘 굉장히 고통스럽게 앉아 계신 분이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장님은 SNS에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도 올리셨죠?◆ 이재영> 어제 올렸죠. 그랬더니 전화가 많이 오긴 오더라고요.◇ 박재홍> 들한테?◆ 이재영> 들한테 많이 왔고 또 몇몇 정치인들도 전화는 왔습니다. 너 도대체 어떡하려고 그러냐.◆ 김한규> 윤리위에서 연락온 거는 아니고요?◆ 이재영> 윤리위까지는 아직 안 간 것 같아요. 근데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 중에서 본인들의 진영을 공고히 하고 지금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져도 된다. 이런 걸 가지고 있는 거 아니겠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과거 사례에 딱 두 번의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또 본 것이 최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24년도 선거할 때도 막판에 그런 얘기가 막 돌았어요. 왜냐하면 한동훈과의 갈등설이 나오면서 공천 얘기 나왔었고 이럴 거면 안 해.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인데 좋은 아이디어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박재홍> 이게 선거 져도 그러면 당대표직 유지할 수 있습니까?◆ 정옥임> 원래 상식적으로는 유지할 수가 없는 건데요. 아마 그렇게 해서 중도를 품으면 이긴다고 생각을 하는 건데 지금 현재의 전략으로 보면 선거에 이기기 위한 전략이 아니라 공천을 할 수 있다라는 거에 지금 흥분된 상태라는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그쪽이 요구하는 정치적 효능감을 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지만 명실상부한 이 당의 주류다. 이렇게 얘기할 만한 세력 기반이나 정치적 기반은 없잖아요. 근데 그걸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거예요, 본인으로서는. 1.5선인데 일약 당 대표가 됨으로써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 같고 그러려면 지지층이 지금 시점에 가장 원하는 게 뭐냐 그건 한동은 제거다. 그걸 저는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보고요. 때문에 한 전 대표가 이 당게 문제를 사과를 했건 설득을 했건 뭐를 했건 저는 이 징계는 그냥 일어날 일이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걸 실행하기 위해서 몇 가지 시도를 할 거라고 보는데 근데 시도가 그게 잘 되겠습니까? 이게 서로 모순된 거기 때문에 저는 성공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고 그러나 본인들은 지금 진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바꿔서 이길 수 있다.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맞고 나야 정신이 들겠죠.◆ 정옥임> 아니, 본인도 계획이 있다고 얼마나 많이 얘기했어요?◆ 박원석> 다 계획이 있고.◆ 김한규> 그게 하루에 1도씩 돌아가는 거였잖아요. 지금 그 이후로 몇 개월 돌아갔는데 반대로 돌아가고 계신 것 같긴 한데.◇ 박재홍> 오세훈 시장. 이재영 위원장님과 말씀 나누신 겁니까?◆ 이재영> 아니요. 얘기는 안 나는데 저는 딱 그 얘기를 페북글을 보고 할 만하셨다. 그런데 서울시장이 어찌 됐든 간에 오세훈 시장이 그나마 지금 나와 있는 큰 선거 지역구에서는 그나마 해볼 만한 게임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오세훈 시장이 지금 봤을 때 민심을 그 서울에 있는 민심은 그 누구보다 잘 알 거 아니에요. 이렇게 막는 모습을 보였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신 걸 들어보면 노력은 했지만 장동혁 대표가 전혀 듣지 않는다. 오세훈 시장도 전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이런 거네요.◇ 박재홍> 고성국 TV 보세요. 오늘 썸네일인데.◆ 정옥임> 제가 볼 때는 그 말씀에 일리가 조금 있는데.◆ 김한규> 많이 있어요.◇ 박재홍> 많이 있다고 하셔도 돼요. 잘 됐으면 좋겠다, 대화해라.◆ 정옥임> 약간 이렇게 거리를.◆ 박원석> 근데 어제 갑자기 수위를 확 올렸잖아요. 그래서 저는 궁금해요. 이런 판단을 했을 수도 있다는 거죠.◇ 박재홍> 서울시당 위원장이 지금 배현진 의원이잖아요. 중앙당에서 하니까 배현진 의원이 결정권을 갖고 있지는 않죠.◆ 정옥임> 그런 데다가 서울시당에 42개예요?◆ 이재영> 뭐가요?◆ 정옥임> 시당.◆ 이재영> 원래는 서울은 48개. 그리고 사실은 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한마디를 던졌으면 그다음에 쫙 이렇게 이어져야 돼요. 그런데 지금 아직 조용하죠.
[판결돋보기]윤영호 재판 통일교 ‘정교유착’ 인정한 법원…“특검 수사확대 신중해야” 지적
법원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윤석열 정권과 가까워지려고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접근해 금품을 건넸다고 보고 실형을 선고했다. 그 배경엔 한학자 총재의 지시가 있었다고도 판단했다. 다만 김 여사 관련 사안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통일교 내부비리까지 수사한 점에 대해서는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이라도 함부로 수사대상 범위를 확대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 전 본부장이 2022월 1월5일 다이어리에 적은 메모(‘권성동 의원 점심(63빌딩) → 큰 거 한 장 Support’)가 결정적 증거가 됐다. 윤 전 본부장은 특검 조사에서 이 대목을 제시받자 고개를 떨구고 망설이다가 “현금 1억원을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했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이를 근거로 재판부는 ‘윤영호를 만난 적은 있지만, 1억원은 받지 않았다’는 권 의원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한학자 지시로 범행’ 판단…“윤영호 개인 일탈” 한 총재 측 논리 깨지나 윤 전 본부장의 범행에 한 총재가 적극 관여했다고 판단한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한 총재 측은 ‘윤영호의 개인 일탈이었을 뿐, 한 총재는 금품 전달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재판부는 “특별한 일이 있어 자금을 지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매일 아침 조회 때 윤 전 본부장이 한 총재에게 보고해 승인을 받고 자금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통일교 내부비리 관련 혐의는 “함부로 수사 확대 말아야” 공소기각 법원은 윤 전 본부장이 한 총재의 해외 원정 도박 관련 증거를 없애려 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李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쉬워…표 계산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자신의 SNS에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로 끝나는 만큼 그때까지 매물을 내놓으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불법계곡완료’, ‘불법 부정 판치던 주식시장 정상화=5천피 개막’이라는 도식을 올렸다.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세종서 영면
참석자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뒤를 따랐다.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에서 노제가 치러졌다.
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진출 교두보"
그는 "지난해 10월 대통령 특사로 임명되자마자 3박 5일 일정으로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를 방문했다.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이 대통령은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는 실패할 것 같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불법계곡 완료’, ‘불법 부정 판치던 주식시장 개막’”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쉽다...표계산 없이 비난 감수 하면 될 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3일에 이어 25일에는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면서 더 이상 유예 조치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훈식 "노르웨이와 1조3000억원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최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강훈식 비서실장이 노르웨이 정부의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구매 계약 체결을 알리며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지난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르웨이 정부와 의회의 사업 승인 결정에 이어 최종적으로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이 체결됐다"며 "북유럽 국가 대상 수출로는 최대규모"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지난해 10월 대통령 특사로 임명되자마자 3박 5일 일정으로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를 방문했다.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노제·영결식 뒤 세종에 안장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 차량 트렁크가 닫히자 이들은 일제히 묵념으로 고인의 가는 길을 애도했다.발인에 이어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北,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용어 빼고 경축행사 발표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생일은 전통적으로 '태양절'와 광명성절'로 각각 불리며 '민족 최대 명절'로 꼽힌다.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불가능 같나…5천피보다 쉽고 중요"
이 대통령은 과거 경기지사 시절 계곡·하천 불법시설 정비사업을 펼친 일을 거론하며 "불법 계곡의 정상화로 계곡 정비를 완료했다"고 언급했다. 또 "불법과 부정이 판치던 주식시장을 정상화해 5천피(시대)를 개막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우선 이 대통령은 '종묘 앞 고층 개발은 안 되고, 태릉 옆 주택 개발은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종묘 앞 고층 개발은 되고, 태릉 옆 주택 공급은 안 되나"라고 남겼다. "라고 남기기도 했다.
‘전략특사’ 강훈식 “노르웨이와 1조3000억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교두보”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노르웨이 정부가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구매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히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천무 구매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는 노르웨이 군 전력 증강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강 실장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故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거행된 이 전 총리 영결식에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국회 영결식 후 세종에 안장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영정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옛 당대표 집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고인 관을 실은 운구차 트렁크가 닫히자 이들은 고인에게 묵념했다.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민주당 당사에서 차례로 열렸다.
李대통령, 故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김혜경 여사 동행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이날도 엑스에 언론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훨씬 쉽고 중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도 썼다. 이는 집값 상승을 기대하며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는 일부 투기성 다주택자 등을 정조준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故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이해찬 전 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됐다. 부모 곁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뜻에 따른 것이다. 안장식장에 가는 도중 세종시 전동면 자택에 들를 예정이다.김소연
李대통령, 故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김혜경 여사 동행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유족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동석했다.
국힘, 교육부 '선거·헌법교육' 계획에 "교실의 정치화 우려"
국민의힘은 31일 초·중·고교를 대상을 학교급별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교육부의 계획에 대해 "교실의 정치화가 우려된다"며 비판했다.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영결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 주호영 국회부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도 자리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그러면서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27일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27일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영결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이 전 총리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거행됐다.
고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엄수…눈물 훔친 이 대통령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과 영결식이 31일 엄수됐다. 이날은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지난 27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장례식의 마지막날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도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영결식을 찾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고인이 수석부의장직으로 마지막 공직을 지낸 민주평통에서는 노제가 치러졌다.
국힘 “환율 급등 서학개미 탓한 李정부 공직자 상당수 서학개미…내로남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박수치고 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눈물 속 엄수…"민주주의의 거목" 애도
김민석·정청래 울먹이며 "롤모델"·"당의 정신적 지주"…李대통령도 참석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등 야권 인사들도 함께했다. 이어 김 총리가 조사를 하고 우 의장, 정 대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각각 추도사를 했다. 김 총리는 "민주주의도 대한민국도 고인에게 빚졌다"며 "고문과 투옥에도 민주주의를 지켰고 민주 세력의 유능함을 보여 후배들 정치진출에 길을 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올바른 정치의 표상이셨던 이 전 총리님과 동시대에 함께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참 엄하시지만 따뜻했던 분, 민주당의 거목, 이 전 총리님을 오래오래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여야 정계 개편으로 이어지나
예상치 못한 합당 제안에 민주당, 혁신당, 청와대 등 범여권을 중심으로 예상 시나리오와 찬반을 둘러싼 논란이 분분하다. 여론의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사실 민주당·혁신당간 합당 논의 이전에는 혁신당과 사회민주당 간 합당 논의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었다. 혁신당에서 먼저 제안을 했고, 사회민주당은 당명에서 ‘조국’을 떼는 것을 조건으로 양당 지도부 간 논의해왔다는 것이다. 협상에 참여했던 사회민주당의 한 당직자는 “당명 개정 요구에 대해 돌아온 답은 ‘지방선거 이후에야 가능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당명 변경은 어렵다는 답을 내놓은 것은 조국 대표였다. “조 대표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입장을 밝혔다. 당명을 지금 바꾸면 안 된다고 브랜드 전문가들이 조언했다는 것이다. 바뀐 당명을 국민이 인식하는 데는 1년 반은 걸리기 때문에 지방선거 앞두고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의는 갑작스레 나왔다. 합당은 정 대표의 뜻일까. 그는 정 대표의 합당 제의 4일 전인 1월 18일 정무수석에서 사퇴했다. “확인해보니 합당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방선거 전에 하라는 청와대 측의 언질은 없었다.”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 소장의 말이다. 합당 제안 발표 시기는 순전히 정 대표의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는 실무적 어려움 때문에 합당의 효과에 대해서는 비관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2월 21일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데 후보 자격심사는 그 전에 진행돼야 한다. “합당은 될 것 같지만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선거 때는 연대하고 정식 합당은 지방선거 이후에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는 합당 제의는 ‘정청래의 승부수’였다고 주장했다. 판을 흔들 시점을 그때로 본 것이다. 지방선거 승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서울시장선거다.
"외국 선물 소개 北달력, 시진핑은 없는데 푸틴은 두번"
RFA "2026년판 '국제친선전람관 달력', 북중관계 현주소 반영" 북한 당국이 해외 정상 등에게서 받은 선물을 선전하는 달력을 제작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관련한 내용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친선전람관은 북한이 세계 각국에서 받은 선물과 기념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RFA는 올해 달력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선물은 2월, 8월 등 2차례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비해 시 주석의 선물은 올해 달력에서 보이지 않은 데 주목, 양국 관계의 현주소가 반영된 것으로 RFA는 해석했다.
李대통령 부부, 故이해찬 총리 영결식 참석…연신 눈물(종합)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고인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가 울먹이며 낭독한 조사를 애통한 표정으로 들었고, 김 여사는 여러 차례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아냈다. 관련 뉴스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노제·영결식 뒤 세종에 안장
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진출 교두보”
노르웨이 외교장관, 국방부 정무차관 등 정부 고위직과 잇따라 면담했다.강 실장은 31일 오후항을 통해 귀국한다.
'영원한 공인' 이해찬 영결식…李 대통령 눈물로 마지막 배웅(종합)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열린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영결식을 마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황진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 참석한 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뒤따르고 있다. 황진환 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황진환 "일평생 공인으로 살면서 고비마다 국민들께 많은 성원을 받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 이 전 총리의 발인과 영결식이 이날 엄수됐다. 이 전 총리의 사회장은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진행됐다.이 대통령과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단 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올바른 정치의 표상이던 이해찬 총리와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했다.앞서 이 전 총리의 발인은 이날 오전 6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李대통령, 故이해찬 前총리 영결식 참석…눈물 흘리며 애도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이 대통령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여쭤볼 것이 아직 많은데"라면서 흐느끼기도 했다. 그러면서 "제36대 국무총리, 역대 최고의 공직자, 제 롤 모델 이해찬 선배님. 정부 출범 후 고인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으면서 이 대통령과 함께 손을 잡고 걷거나 행사에 참석한 모습도 소개됐다.추모 영상이 끝나자 이 대통령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차례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치기도 했다.고인을 실은 운구 차량이 영결식장을 떠날 때까지 이 대통령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가만히 이를 지켜봤다. 운구 차량이 떠난 뒤 이 대통령은 이를 뒤따라가는 유족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배웅했다.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통하는 고인은 7선 의원 출신으로 민주 진영 정치인들의 구심점으로 활동했다.
'혁신당과 밀약? 타격 소재' 메시지에…박수현 "부적절" 비판
이어 "당원의 결정이 당원의 명령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양당의 합당 절차들이 거론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사견을 전제로 조국 대표가 합당 시 공동 대표가 돼야 한다고 언론에 밝혔으며 이에 대해 혁신당은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경고했다. 혁신당의 이런 입장을 두고 29일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출신의 국무위원이 한 민주당 의원에게 '밀약? 이에 대해 조국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혁신당 부채가 400억원이다는 허위 사실이 대대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혁신당은 무차입 정당으로, 부채가 0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자신들의 정파적 목적을 위하여 혁신당을 음해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며 "당장 허위 선동 글을 내리라"고 밝혔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 눈물 속 엄수 [현장화보]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31일 오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정이 국회 의원회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유가족이 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열린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운구행렬이 영결식장을 나서고 있다. 31일 오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정이 국회 의원회관을 나서고 있다.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영정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집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RFA “해외 정상 선물 소개 북한 달력, 푸틴 2번·시진핑 0번 등장”
북한 당국이 해외 정상 등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선전하는 달력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선물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선물은 두 차례 등장시켜 대조를 이뤘다. RFA는 올해 달력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선물은 2월, 8월 등 2차례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반면 시 주석의 선물은 올해 달력에 등장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중국 측 선물이 달력에 아예 빠진 것은 아니다.
북, 김정일 생일 축전 보도…‘광명성절’ 표현 사용 안 해
이후 북한매체는 김 위원장 집권 13년차인 2024년부터 태양절과 광명성절 표현 사용 빈도를 대폭 줄였다.
국힘,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쉽다' 李대통령에 "왜 못했나"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것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세에 나섰다.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현재 대화를 나눈 국무위원과 의원은 특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밀약? 타격 소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정 대표가 추진 중인 합당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나타낸 만큼 반정청래 성향의 의원일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조국 “‘조국혁신당 부채 400억’ 허위사실 유포돼…무차입 정당”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31일 이재명 대통령 박 수석대변인은 “‘망국적 부동산’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재명 정부의 망국적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망국적 부동산’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재명 정부의 망국적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인민들은 사라지고 김정은만 남았다…북한 ‘1호 사진’의 변화[청계천 옆 사진관]
신문 한 개 면을 사람 얼굴로 가득 채운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제목과 광고 없이 사진만으로 한 면을 채운다고 해도, 독자가 개별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최대치는 대략 5000명 안팎일 것입니다. 신문 한 면에는 보통 200자 원고지 약 25장 분량의 기사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중요한 행사에서 참가자 개개인의 얼굴을 남기려면, 애초에 촬영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습니다.김정은 시대에 등장한 대규모 집단 기념사진들은 바로 이 경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장관이지만 개별 얼굴은 사라집니다. 동원되는 인원 규모 커졌지만 사진이 남기는 개인적 기억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신문 지면에 실린 사진은 북한 선전 이미지의 전형처럼 보입니다. 북한에서 1호가 등장하는 사진이 특별한 의미를 가져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기념사진은 국가가 개인에게 남기는 흔적이었고, 가문의 영광이자 가보였습니다. 이 관행은 1970년대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김정은 시대 역시 기념사진은 북한 사진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였습니다. 최소한 노동신문 지면에서는 기념사진이 더 이상 주류가 아닙니다. 한 가지 가능성은, 김정은을 포함한 북한 내부의 독자들 역시 이런 형태의 사진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 북한 관련 뉴스와 콘텐츠는 예전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한때는 ‘북한’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클릭이 보장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외부의 우리에게도 북한 이미지는 어느 정도 익숙한 풍경이 됐습니다. 체제 내부에서도 반복되는 대규모 동원과 끝없이 이어지는 행사 이미지가 더 이상 특별한 ‘기념’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 내부의 ‘보는 눈’ 을 고려한 변화로 해석됩니다.또 다른 가능성은, 김정은을 부각시키기 위한 대규모 행사가 반복되면서 더 이상 참가자 개개인을 보여줄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는 점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기념사진은 더 이상 개인의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정청래 대표측 “밀약·나눠먹기 텔레그램 부적절…당원이 합당 말라면 못하는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반발하는 의원들을 향한 견제에 나섰다. 고 이해찬 전 총리 사회장으로 인해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 보였던 민주당-혁신당 합당 논의를 둘러싼 여당 내부 갈등이 다시 부상하는 모양새다. 앞서 뉴시스는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 도중 양당 합당 논의와 관련해 한 국무위원이 민주당 의원에게 텔레그램을 통해 “밀약? 타격 소재 / 밀약 여부 밝혀야 / 당명 변경불가 / 나눠먹기 불가”라고 보낸 메시지를 포착해 보도했다.
송언석 "민중기 특검 불법수사 규명해야…필요시 별도 특검"
그는 "민중기 특검은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
송언석 "민중기 특검이 특검 대상…필요시 별도 특검"
자당이 개혁신당과 함께 제출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해선 "개혁신당과 다시 협의해 민중기 특검 불법 수사에 대한 수사 범위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필요하다면 '민중기 특별법' 별도 발의도 다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민중기 특검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혐의를 알고도 4개월 동안 경찰에 이첩하지 않고 묵혀뒀다"며 "명백한 범죄 은폐 수사 무마"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법원이 지난 28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특검의 별건 수사가 과도하다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부동산 자신감에..野 “호통경제학”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인 것을 두고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한 것 같은가”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교육부 선거교육 계획에 野 "교실 정치화"…與 "근거없는 선동"(종합)
여야는 31일 교육부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그러면서 '교실의 정치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장치는 반드시 필요하며, 학생의 정당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공포 마케팅을 중단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본질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북 김정은 ‘독자 우상화’ 가속하나…내달 김정일 생일 경축 행사 발표에 ‘광명성절’ 표현 빠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2월16일 4년만에 ‘광명성절’(김정일 생일, 2.16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ㆍ김정일 동상에 헌화하고 경의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2월17일 보도했다.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84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부동산 정상화가 5천피보다 쉽다니…호통경제학인가"
불가능할 것 같으냐'(고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도 못했나"라며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라며 손 털던 모습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사이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건가"라며 꼬집었다.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다"며 "최근 발표한 '1·29 부동산 공급 대책' 역시 기존 정책의 재탕, 삼탕에 불과하고 지자체와 조율조차 되지 않은 채 발표돼 시작부터 우려만 키웠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설탕세와 같이 던져놓고 논란이 되면 발뺌하는 '간 보기식 비겁한 소통'은 아마추어 정부의 무능만 자인하는 꼴"이라며 "SNS에 경솔한 글을 올릴 시간에 고물가·고환율 등 국민들의 삶에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는 민생이나 하나 더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박수림
송언석 “민중기 특검 ‘불법 수사’ 특검해야…별도 특검법 발의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명백한 범죄은폐 수사무마”라고 했다.
국힘 송언석 “민중기 특검, 불법수사 규명해야…별도 특검법 발의 검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민중기 특검을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별도의 특검법 처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민중기 특검의 과잉금지 원칙은 오로지 전재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에게만 엄격히 적용됐다”며 “혐의를 알고도 4개월 동안 경찰에 이첩하지 않고 묵혀 두었습니다.
민주당,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에 “서울시, 관리 이 정도인가”
12일 서울시내 따릉이 대여소에 자전거가 세워져있다.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는 외국인 이용자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장 이용 시간을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린다. 서울시에 따르면 K-컬처 열풍 등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따릉이 이용 외국인이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민주당,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서울시, 시민 정보 관리 이 정도인가”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 수백만 건이 유출된 정황과 관련해 “서울시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반에 심각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 시민 개인정보 관리 이 정도인가”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따릉이 누적 회원 가입자수는 지난해 말 기준 506만명이 넘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시도의회 동시처리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각 시·도당은 국회 특별법 상임위원회 논의 전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2월 4일까지 의회 동의 절차를 서두르라고 했다.그러나 시의회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처리 시한을 하루 뒤로 조정했다.다만 전남도의회가 아직 처리 일정을 확정하지 않아, 시의회는 동시처리를 위해 도의회 일정에 맞춰 처리 시기를 조율할 방침이다.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심사를 위해 집행부에 ▲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직능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상 수렴된 의견 및 답변 자료 등 그동안 시·도민 의견 수렴 결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한편,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은 충남대전특별시 특별법과 함께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다음 주 해당 안건을 상정해 심의에 착수하고, 별도의 공청회도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색동원 학대 사건'...金 총리, 범부처 TF 구성
또 김 총리는 피해자 보호와 구제에 만전을 기하고, 정책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범부처 합동 TF는 국무총리실을 주축으로 보건복지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초중고 선거교육 놓고…野 “교실서 정치판” vs 與 “침묵 강요말라”
민주시민교육 강화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동시에 무지와 침묵을 강요받는 공간이어서도 안 된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을 기르는 교육을 두려워하는 태도야말로, 스스로의 민주주의 인식을 되돌아보게 한다”고 했다.
韓지지자들, 대규모 집회 열고 "부당 징계한 장동혁 사퇴해야"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 구호를 외쳤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 10만여명이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한 전 대표 제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몰렸다는 것이다. 이어 "지금은 당이 과거 문제에 매몰되기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대다수 당원이 바라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 일각의 장 대표 사퇴 또는 재신임 투표 요구에 대해서도 "당 대표는 전 당원 투표로 선출된 자리"라고 일축했다.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28일 스레드에는 ’다이소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다이소에서 개당 500원에 판매하는 알파벳 풍선으로 만든 ‘YOON AGAIN’ 문구가 담겼다. ’윤 어게인‘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그의 복귀를 희망하면서 만든 문구다.
교육부 초중고 선거교육 계획에 여야 공방…“교실 정치화”vs“정치 선동”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지난해 11월19일 장동혁 당 대표가 주재하는 중진의원들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중·고교별 맞춤형 ‘선거 교육’에 대해 여야가 31일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교실의 정치화”라며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정치 공세”라고 맞받았다. 민주시민교육 강화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민주당은 이 같은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이념 공세”라고 반박했다.
"민주주의의 거목"…故이해찬 전 총리 애도 속 영면(종합)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다.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등 야권 인사들도 함께했다. 이어 김 총리가 조사를 하고 우 의장, 정 대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각각 추도사를 했다. 김 총리는 "민주주의도 대한민국도 고인에게 빚졌다"며 "고문과 투옥에도 민주주의를 지켰고 민주 세력의 유능함을 보여 후배들 정치진출에 길을 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올바른 정치의 표상이셨던 이 전 총리님과 동시대에 함께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참 엄하시지만 따뜻했던 분, 민주당의 거목, 이 전 총리님을 오래오래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 영결식은 고인의 일생이 담긴 추모 영상 상영에 이어 헌화를 끝으로 종료됐다.
국힘,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쉽다' 李대통령에 "왜 못했나"(종합)
"이라고 썼다. 주진우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의 부동산 증세 협박은 문재인 정부 실패의 데자뷔"라고 말했다.
[북한단신] 개성시에 양묘장 준공
개성시에 신규 양묘장이 건설돼 30일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韓지지자들, 대규모 집회 열고 '장동혁 지도부 사퇴' 촉구
한 전 대표는 내달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토크 콘서트를 여는 등 세 결집에도 나설 예정이다.박수림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 '호남 대통합' 비전 제시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이 31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호남 대통합과 미래산업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역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진보당 광주시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오는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진보당에 입당해 새로운 항로에 나섰다"며 "현장의 경험과 노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광주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故이해찬 전 총리 영면…“민주주의 거목” “정신 계승할 것”
이 전 총리 안장식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엄수됐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 이성윤·문정복·황명선·박지원 최고위원, 박수현 수석대변인, 김영진·김태년·박주민·정태호·황정아 의원 등이 함께했다. 영결식 과정에서 이 대통령 내외 등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김 총리는 “민주주의도 대한민국도 고인에게 빚을 졌다. 이어 이 전 총리의 일생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참석자들의 헌화를 끝으로 영결식은 끝이 났다.이날 영결식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도 참석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 야권 인사들도 참석했다.이어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노제가 치러졌다.
한동훈 지지자들 서울서 대규모 집회…“장동혁 사퇴하라”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 지지자들이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현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 구호를 외쳤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지난 29일 한 전 대표를 제명했다.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에서 열린 당 지도부 규탄 집회에서 ‘부당징계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판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한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 지지자들의 장외 집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 대표는 한 전 대표의 징계와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 등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사퇴 가능성에 선을 그은 것이다.
이해찬 전 총리, 부모 곁 세종서 영면…1000여명 마지막 길 배웅
고 이해찬 전 총리 안장식이 열린 세종시 산울동 은하수공원에 애연가였던 고인을 위해 담배 한 개피와 국화가 놓여 있다. 안장식에는 유족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민주주의 거목"…영면에 든 故 이해찬 전 총리[종합]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을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어갔다.영결식은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참 엄하시지만 따뜻했던 분, 민주당의 거목, 이 전 총리님을 오래오래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영결식은 고인의 일생이 담긴 추모 영상 상영에 이어 헌화를 끝으로 종료됐다. 이 대통령은 추모 영상이 끝난 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인은 영결식 후 서초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됐다. 장지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시민 수백명이 모여 고인의 가는 길을 함께 했다.박수림
강훈식 "노르웨이 '천무' 계약 체결…올해 첫 대형 방산 수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직후 기자들과 만나 노르웨이의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 계약 체결을 두고 "올해 첫 대형 방산 수출의 성과"라고 말했다.
강훈식 "加 잠수함 수주, 쉽지 않지만 자신 있다…1년 내 결과"
전략경제특사 마치고 귀국…노르웨이선 1.3조 방산 수출계약 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하면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유지·보수까지 합쳐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독일 기업과 최종 결선에서 경쟁 중이다. 한편 강 실장은 캐나다에 이어 방문한 노르웨이에서는 1조 3천억원 규모의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李대통령 부부, 이해찬 前총리 영결식 참석…연신 눈물(종합2보)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고인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가 울먹이며 낭독한 조사를 애통한 표정으로 들었고, 김 여사는 여러 차례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아냈다. 추모 영상이 끝나자 이 대통령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여러 차례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쳤다. 김정옥 여사는 김 여사와 오랫동안 포옹하고 이 대통령과도 악수했다.
김정관 "대미투자 이행 의지 충분히 전달…오해는 해소"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은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됐으나, (국회 일정상) 12월은 예산, 1월에는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거치며 논의할 여유가 없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추가로 미국 측과 화상회의를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30~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최근 미국 측이 발표한 관세 인상 계획 등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일각에서는 미국의 이번 관세 인상 언급 배경에 쿠팡 정보 유출 사건 수사, 디지털 무역 규제 논의가 있다는 예측이 제기됐지만 김 장관은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일축했다.김 장관은 "쿠팡 관련 논의는 단 한 번도 나오지도 않았다"며 "관세에 영향을 미칠 만한 영향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대미투자특별법을 빨리 통과시키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 전이라도 한미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향후 투자에 있어서) 외환 당국 간의 논의가 있을 걸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박수림
김정관, 방미 관세협의後 귀국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
김 장관은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2차례 만나 미국 측 진의를 파악하고, 한국 측 입장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김 장관은 이어 "앞으로는 특별법안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돼 미국 쪽과 이해를 같이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8일 간담회에서 특별법 통과 이전이라도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검토를 거치는 등 사전 준비 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장관은 미국의 투자 압박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이나 '쿠팡 문제' 등 다른 문제가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각은 일축했다. 이번 방미 기간 김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도 만나 에너지, 자원 등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김 장관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사항은 아니다"라면서도 "한미 간 원자력 관련 협력에 대해서 다양한 논의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의 윤곽에 대한 질의에 김 장관은 "구체적 프로젝트까지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특별법이 통과돼야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것이다. 아직 그런 게 안되는 상황에 대해 미국 측에서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마지막까지 최선…약속 남발 안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26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잠수함 사업 등 방산협력 논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하고 있다. 그러면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까지도 걸릴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그는 “앞으로도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결해 방산 수출을 지원해 나가겠다.
이준석 “부정선거론자들, 수금할 땐 언제고 다 숨었나”…토론 참여 촉구
1인당 참가비는 100만원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5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다. 이 돈은 군부대에 기부할 계획이다.
강훈식 “캐나다 ‘60조원 잠수함 사업’ 수주, 쉽지 않지만 자신 있다”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노르웨이 방문을 마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1일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에 다녀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잠수함 수주 전망에 대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캐나다에 이어 방문한 노르웨이에서 1조3000억원 규모의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대해 강 실장은 “올해 첫 대형 방산 수출의 성과이자 K-방산 4대 강국 진입을 향한 성공적인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장관 “미국과 오해 해소…쿠팡 논의는 없었다”
상호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한 한미간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돌아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1일 오후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60조 잠수함 수주전, 강훈식 "우리 기술력이 우위…자신있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유지·보수까지 합쳐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국의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이 독일 기업과 최종 결선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박수림
김정관 장관 “대미투자법 입법 지연 충분히 설명, 미국 오해 해소됐다 생각”…관세 협의 후 귀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 한국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31일 인천공항 터미널2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장관은 관세 협의를 위해 지난 28일 저녁 미국으로 급파됐다. 김 장관은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2차례 만나 한국 측의 입장을 설명하는데 주력했다. 이어 ‘러트닉 장관과 온라인플랫폼법이나 쿠팡과 관련해 대화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런 논의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게 관세에 영향을 미칠만한 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했다.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김 장관은 이날 오후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 정부가 (대미투자를) 이행 안하거나 지연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충분히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미국은 한국 측 진전 상황에 대해 법안이 국회에서 계류 중인 것을 굉장히 아쉬워했다”고 했다.
강훈식 "캐나다, 한국에 적극 구애…잠수함 기술 자신감 있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유지·보수까지 합쳐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초대형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