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정치 2026-01-24

'위장미혼'·'특혜입학'…여야, 자정 넘긴 '이혜훈 의혹' 추궁(종합3보)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오늘 보니 후보자는 계엄과 탄핵을 계기로 아주 철저하게 계몽이 되신 분 같다. 참 대단하신 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과 완전히 주파수가 일치하는 분이라면 여당에서 얘기하는 '레드팀'으로서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도 이 후보자가 밝힌 탄핵과 확장재정 인식 변화와 관련해 "탄핵도 그렇게 반대하다가 금방 찬성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며 "확장재정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금세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청약 규칙에 미혼인 자녀만 부양가족으로 인정되지 않나. 그런데 사실상 혼인을 올렸다"며 "명백히 불법이다. 이 집을 내놓으셔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도 같은 의혹을 겨냥하며 "후보자 임명이 강행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같은 당 최은석 의원은 이 후보자가 장남의 대입 전형을 '다자녀'에서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번복한 데 대해 "후보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비판했다. 거짓말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말을 자주 바꾼다고 지적하자 "말을 바꾸지 않았다"고 응수했다.



여야, 15시간에 걸쳐 ‘위장미혼’·‘특혜입학’ 이혜훈 집중 추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23일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4일 오전 1시까지 차수를 넘겨 15시간만에 종료됐다. 로또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장남 연세대 특혜 입학 논란 등이 불거졌지만 이 후보자는 청문위원들로부터 ‘소명이 충분히 납득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청문회를 마칠 즈음 재정경제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깔끔하게 정리됐다고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청문회는 23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여야 간사간 합의로 차수를 변경하고, 24일 오전 0시 54분에 산회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논란이 된 부분은 이 후보자의 ‘원펜타스’ 부정청약 의혹이었다. 이 후보자는 청약 신청 과정에서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위장해 부정하게 청약 가산점을 올렸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장남은 혼례를 올린 후 1년5개월간 신혼집으로 가지 않고 이 후보자 부부와 함께 살다가 청약 당첨 이후인 지난해 4월30일에야 분가해 용산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남 부부가 불화로 결혼이 깨질 지경이었다고 말하는데 1년 반 만에 다시 사이가 회복됐나”고 반문했다. 진 의원은 “원펜타스 청약 시 미혼인 자녀만 부양 가구에 인정된다. 집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

아들이 결혼식을 올린 직후 파경 위기를 맞아 이 후보자와 함께 살았다는 것. 이 후보자는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 가점을 부풀려 2024년 7월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장남의 실거주를 입증할 자료를 내라는 야당 의원들의 요구에는 “자료가 없다”고 답했다. 청문회 증인으로 나온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부정 청약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이 청조근정훈장을 받아 국위선양자로 인정됐다는 것.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훈장을 받은 게 국위를 선양했다고 볼 수 있냐”고 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54평형·전용면적 138m²)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결혼식을 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이른바 ‘로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장남이 이 후보자와 함께 살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요구엔 응하지 않았다. 이후 이 후보자 남편은 2024년 7월 29일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을 해 8월 당첨됐다. 또 파경 위기였다는 장남이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한데 대해선 “모든 사람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한숨을 푹 내쉬며 사과했다. 하지만 “지금 국민의힘에서 당에 소속돼 있는 옛날 제 보좌진에게 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저도 다 듣고 있다”고 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5월10일부터 부활할듯

5월로 양도세 중과 배제 유예가 종료되면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 2주택자는 기본세율(6∼45%)에 20%포인트, 3주택자는 30%포인트를 중과받는다.



정청래 ‘조국당 합당’ 제안에, “독단” 친명 반발 확산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규탄 및 사과를 촉구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표 결정에 동의만 강요하는 구조”라며 “당 대표의 명백한 월권이며 직권 남용”이라고 했다.



“시아버지 훈장 덕에 대학 입학”… 장남 ‘할아버지 찬스’ 논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에게 “장남이 무슨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했느냐”고 물었다.



“이러면 어떻게 옹호하나” 與의원들도 싸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청래 자기 정치” 들끓는 반청… 與 33명, 합당 제안 공개 반대

정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반대하거나 숙의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 요구한 민주당 의원은 33명에 이른다.당내에서는 “합당 자체보단 시기와 방식이 문제”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당내 반발이 커지자 정 대표 측은 “당과 청와대와 사전 조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李 “울산에 AI 집중투자 논의” 6·3지선 힘싣기

“질문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지방분권,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비서관은 울산시장 출마를 위해 25일 사직한다.이 대통령은 타운홀 미팅에 앞서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았다.



단식 끝낸 장동혁 첫 숙제 ‘한동훈 제명’… 친한계 “부당 징계 철회해야” 거센 반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위원회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사진단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중앙윤리위원회의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에 대한 재심 신청 시한은 이날까지다. 이에 따라 한 전 대표의 제명 징계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하게 됐다.22일 단식을 끝낸 장 대표는 일단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장 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장 대표가 숙고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 재선 의원은 “장 대표가 점수를 크게 땄다.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이 수석부의장은 현재 병원에서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심박동만 회복한 상태로 심정지가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런슨 “우리 스스로 한반도 묶어두면 안돼”

이어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매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강력한 동맹국이 결합함으로써 발휘되는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50만 명의 한국군과 미군이 결합한 연합방위 태세의 ‘잠재력’은 놀라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한미연합정책포럼에서 한국이 동북아 평화 유지의 핵심축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서 한미 동맹이 중국 견제 등 역내 안보에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런슨 사령관은 또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제1열도선 안쪽에서 아시아 대륙에 주둔하는 유일한 미군 전력이 있는 곳”이라면서 한국과 한반도를 ‘전략적 중심지’로 규정했다.



[단독]공기관 ‘재생에너지 실적’ 첫 평가에, 부랴부랴 “태양광 부지 물색”

이 제도를 운영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에너지 사용량의 60%, 2050년까지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라’는 목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재생에너지를 직접 자가발전하는 기관은 10곳(11.4%)뿐이었다. 민간 발전사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한 기관은 한 곳도 없었다. 정부는 자가발전이 어려운 경우 이 같은 간접적인 전환 노력도 인정해 주고 있다. 각각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가 넓고 수력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공공기관들은 보유 부지가 많지 않아 자가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李 정교유착 엄단 발언후 감사원도 통일교 정조준… 선문대 지원금 감사 착수

감사원은 선문대 재정지원 사업 관련 국회의 감사 요구에 따라 교육부 등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주간 예비조사를 실시한다. 감사원은 5월 3일까지 감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쿠팡 美투자사들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쿠팡 공격” 황당 주장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쿠팡 투자사인 미국 그린옥스 유한회사와 알티미터 유한책임조합은 전날 미국의 한 로펌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법무부 앞으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보냈다. 하지만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에서는 유출 규모가 3000건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나 SK텔레콤 등의 정보 유출 땐 소액의 과징금으로 끝났다”는 주장도 했는데, 이는 유출 규모와 경위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 관계자는 “법리적 쟁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인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고, 피감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아 논란이 됐다.



정보사 “北 무인기 민간인 1명, 공작 위해 포섭”

정보사 부대원을 오 씨 명의의 온라인 매체 소속 로 위장시키기 위해 매체 운영비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TF 관계자는 “필요한 부분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전문가 "韓日, 中에 더좋은 태세 갖춰…李대통령 순방서 확인"

그는 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미·일과 여러차례 회담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 갖췄다면서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한미와 한중 사이의 "'재균형'이 아니다. 그는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헤지 전략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더욱 주목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슈라이버 의장은 중국이 "이 대통령을 상대로 그런 기회가 있을지 재본 것 같다"며 "그 결과 별다른 틈새를 찾지는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이 일본과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한국과도 비슷한 문제를 만들 필요는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훈, 파혼으로 위장미혼 덮었지만…가리지 못한 부부의 흔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창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의 자료를 보고 있다. 윤창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위장 미혼' 의혹에 "혼례는 올렸지만 관계가 깨어진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위장 미혼이 아닌 실제 장남의 부부 관계가 파혼 위기에 이른 상태여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다.이로 인한 장남의 건강 문제까지 언급했지만, 이 후보자의 해명이 납득되지 않는 구석은 한둘이 아니다.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의 주장대로라면 관계가 깨진 파혼 위기 상태에서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수고로움을 감수한 것이다.건강상 문제가 생길 정도로 파혼 위기에 몰렸지만 신혼집을 처분하지 않은 채 전세권도 계속 유지했다. 그렇게 전세권 유지로 전입신고를 미루다가 국토교통부의 부정청약 조사가 끝나자마자 그제서야 신혼집으로 주소를 옮겼다.현행 청약 제도에서 인정하는 부양가족은 만 30세 이상 자녀의 경우 미혼으로 한정한다. 일가족은 그로부터 2개월쯤 뒤에 서초구로 돌아갔고, 며느리는 이튿날 다시 신혼집으로 들어갔다. 관공서의 의심을 피하려고 한 주민등록에서 며느리 이름을 뺀 게 아니냐"고 꼬집었다.장남이 며느리와 경제 공동체에 기반한 사실혼 관계였음을 방증하는 정황들도 적지 않다.



방미 金총리, 밴스 美부통령 만나 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다.



北, 9차 당대회 개최 절차 돌입…시군당 대표자 선거 진행

북한이 제9차 노동당대회를 위한 실무적인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북한, 9차 당대회 앞두고 전국 당조직 총회…준비 절차 본격 돌입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를 위한 준비사업에 대하여’ 제하의 기사에서 “전당적으로 기층 당조직들의 총회(대표회)가 당원들의 비상한 정치적 자각과 열의속에 진행되였으며 이어 시·군 당대표회들이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신문은 “해당 시·군당지도기관 성원들과 기층당조직들의 총회(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한 대표회들은 당 제8차 대회 결정과 총결 기간 중요 당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 관철을 위한 시·군 당위원회들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분석 총화(결산)하고 해당 지역의 정치적 참모부인 시·군 당조직들의 앞으로의 사업 개선에서 나서는 실제적인 방도를 찾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되였다”고 설명했다.또 총결기간에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을 엄중히 분석 총화(결산)하고 대표회들에서는 시·군 당위원회 지도기관 선거와 도 당대표회에 보낼 대표자 선거가 진행됐다고 전했다.이어 당대회 준비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당대회를 향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 장병들과 청년들의 앙양된 투쟁 기세가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직 정치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靑, ‘오천피’ 축포 경계령…“우상향 이어가는 게 중요”

지난 23일은 4990.07로 마감됐다.여권은 이 대통령 공약 달성을 축하하며 새 기록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 의지를 밝히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다는 관측이 더해지면서 주가 시장 상승 기대감은 계속될 전망이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돌파한 지난 22일 청와대 입장을 묻는 말에 “담담하다.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이 대통령도 21일 신년 회견에서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될 지 예측할 수 없다.



金총리, 백악관 찾아 밴스 美부통령 회담…“한미관계 발전 논의”

한국 국무총리가 미국을 단독 방문한 것은 40여년 만이다.



'유적 발굴'도 북러협력…北, 러 국립대와 탄소연대측정

혈맹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북한과 러시아가 '유적 발굴' 분야에서도 손을 잡았다.



조현 외교장관, NATO와 방산·안보협력 논의

이재명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방산 및 안보 협력 강화에 나선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방문중 23일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북한날씨] 평양 영하 13도…"추위 주의경보"

북한은 24일 전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金총리 "美부통령, '쿠팡문제' 양국간 오해없게 상호관리 요청"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밴스 부통령은 한국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도록 잘 관리하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저도 적극 공감을 표했다"고 김 총리는 밝혔다. 두번째로 그런 점에서 누가 됐건, 밴스 부통령이건 아니건, 현재 미국의 특사 역할을 확장해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것도 하나의 접근법일 수 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이 애초 계획됐던 40분보다 10분 늘어난 50분간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 총리는 양측이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하면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했으며, 밴스 부통령에게 방한 초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첫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참가

이번 훈련에 우리 해군·해병대는 장병 300여 명을 파견하며, 통역장교인 이 소위는 훈련 기간 중 한국 해군 지휘부와 미군 등 다국적군 지휘부 간 의사소통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문화일보 등에 따르면 이 소위는 다음 달 태국 일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코브라골드 2026'에 파견될 예정이다. 이 소위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으나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김성태 "정청래의 합당제안, 자기중심적 당권강화"[한판승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고 있다. 윤창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덕담을 하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금요일의 코너 여의도외전 또 오늘은 이 두 분과 함께 합니다. 먼저 김용남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김용남> 안녕하세요. 김용남입니다.◇ 박재홍> 그리고 김성태 전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성태> 안녕하세요. 당명 누가 확정한 겁니까? 신천지랑 유사하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김성태> 그때는 당 내에 주류 비주류 진영이 보면 특히 MB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당내 경합이 치열했죠, 그러니까 차기 대선 구도에서. 그때 그런 측면에서 진영이 좀 나눠졌는데 그때는 사실상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쪽 진영에서 새누리당을.◇ 박재홍> 만들었다?◆ 김성태> 주도적으로 했다고 봐야죠.◇ 박재홍> 알겠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전격적으로 제안을 했는데 지금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 지금 문제 제기가 엄청 나오고 있어요. 정청래 대표가 오늘 또 추가 발언을 했는데 일단 그 화면을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박재홍> 일단 당 대표 발언이 있었는데 오늘 최고위원회에 일부 최고위원들이 안 갔어요. 안 가고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 세 분이 긴급 회을 열어서 정청래 대표의 독선을 규탄한다. 이거 굉장히 센 거죠.◆ 김용남> 센 거죠. 김성태 위원님.◆ 김성태> 제가 볼 때는 정치 경험으로 저 정도면 상당히 거취표명까지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박재홍> 거취표명. 원래 이게 청와대 대통령실 입장에서도 보면 대단히 안 좋은 내용이에요.◇ 박재홍> 안 좋은 내용이 뭐가 있냐. 불과 7개월밖에 안 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국정 정부를 두고도 다음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조국혁신당하고 통합하자는 이야기거든. 나는 이거 딱 두 번째 이야기하는 순간 저거는 하면 대단히 저거는.◇ 박재홍> 그러니까 다음 대선까지 생각해서 합시다. 그게 역린을 건드렸다.◆ 김성태> 그걸 그 역린이죠. 이거는 진짜 역린이에요.◇ 박재홍> 1년도 안 됐는데.◆ 김성태> 7개월이죠. 근데 조국혁신당하고 합당 안 하면 지방선거를 져요? 지금 이 상황에서?◆ 발언자> 그렇지 않습니다.◆ 김용남> 그러니까요. 그 앞부분도 약간 갸우뚱인데, 저는.◇ 박재홍> 박 의원님.◆ 박원석> 저는 최고위원들이 좀 기분 나쁠 만할 것 같아요. 근데 그때는 그럴 만해요. 그런데 이 경우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그런 제안을 굳이 20분 전에 최고위원들한테 그렇게 통보하면 기분 나쁘죠, 당연히. 그러니까 지금 김용남 의원이 얘기했듯이 지방선거 객관적인 지금 선거 상황을 보면 물론 조국혁신당하고 통합을 해서 2~3%라도 다 딱딱 긁어서 일말의 불확실성도 없애고 완성하겠다. 이런 전략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조국혁신당하고 통합을 안 하면 선거 상황이 어렵거나 이런 것도 아니고 또 조국혁신당하고 통합했을 때 예상치 않았던 그런 어떤 반작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 것도 하나의 리스크일 수 있는데 근데 왜 이렇게까지 서둘러서 갑자기 저렇게 당 대표가 독단적으로 제안을 하냐. 이런 건데 제안을 철회해라는 없어요.◇ 박재홍> 합당 방지예요. 뭐예요?◆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제안을 철회하라는 없어요.◇ 박재홍> 철회는 아니다.◆ 박원석> 그래서 저게 그냥 가겠구나. 그리고 정청래 대표 오늘 입장 아까 말미에 보면 어차피 이건 당원 투표 거쳐야 되니까 당원 투표 통과되면 가고 아니면 못 간다. 근데 이 과정을 보면 제가 느끼는 바는 이게 정권의 임기 초에는 주류가 이를테면 당 대표를 하거나 당권을 가져야 되겠구나. 왜 하필이면 코스피 5천 해서 지금 축포 쏘는 날.◇ 박재홍> 저희 방송에서 얘기했습니다.◆ 박원석> 이래서 당 대통령의 성과를 가리냐, 이게 한두 번이냐 벌써 이런 게. 자연스럽다.◇ 박재홍> 국민의힘의 싸움과 민주당의 싸움 중에 누가 더 심한 것 같아요?◆ 이재영> 예전에 저희도 새누리당 때 김무성 대표하고 청와대하고 죽으라고 싸웠었으니깐요. 근데 지금도 다 그런 양상이 보이는 건데 저희가 몇 달 전부터 계속해서 청와대하고 친명이냐 반명이냐 정청래 하고 좋냐, 안 좋냐. 저는 친명이고 친청와대입니다.◆ 이재영> 그러니까. 그런데 그것도 진짜 대통령이 오랜 정치한 사람한테서 나오는 특유의 그런.◇ 박재홍> 뼈있는 말이죠.◆ 이재영> 뼈있는 말이에요. 이런 얘기가 들리는데.◇ 박재홍> 근데 그다음 날 또 이렇게 하니까.◆ 이재영> 아니, 게다가 지금 정청래 대표는 이 시점에서 지방선거 직전에 조국 당하고 할 필요가 없거든요. 근데 왜 그럼 전에 하냐 조국 살려주는 거잖아요. 당원 투표하면 현재 기류는 지금 당원들 분위기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박재홍> 난리긴 했다.◆ 김용남> 원래 대통령의 뜻이다, 통합이. 저는 그런 측면에서 정청래 당 대표가 어제 조국혁신당하고 이렇게 통합 이걸 제안하는데 아까 말한 정권 재창출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서 당 대 당 통합이 필요하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는 조국 대표도 잘 판단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민주당도 연동형 비례제를 앞으로 그러면 날릴 것이냐, 그런 판단에 깊은 논의도 없이 이걸 그냥 당 대 당 통합 개념으로 그 12명 조국혁신당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습니까? 썸 타는데 결혼했다고 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약간 저는 표정 관리라고 봤는데.◆ 김성태> 그게 연동형 비례제. 그리고 조국 대표 개인으로도 이번 재보궐 선거 국면에 어디든 출마해서.◇ 박재홍> 어디 나갈까요? 합당되면.◆ 박원석> 글쎄요. 근데 그 제안이 온 거잖아요. 정청래 대표가 얻을 건 뭐냐. 큰일 날 소리는 이재영 의원이 했답니다. 조국혁신당이 뭘 양보하려고 그러면 그럼 그 기존의 민주당 기득권이 있는데 그 양보를 내줘야 되면 그에 대한 불만이 형성이 되잖아요.◇ 박재홍> 정정할게요. 이거죠, 뭐.◇ 박재홍> 그래요? 지금 민주당은 이른바 2월 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데 예비후보 등록 전에 지금 일종의 자격 심사를 앞두고 있거든요. 김어준 씨, 김어준 씨가 정청래 대표의 합당 발언을 옹호했어요. 지금 김어준 씨에 대해서 평가하기를 친명은 아니다. 이거잖아요.◇ 박재홍> 김어준 씨가? 자유로운 영혼이 원래 판단을 잘해요.◇ 박재홍> 박 의원님.◆ 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친명이 아니다. 그보다 이 사안에 있어서는 약간 공동 기획자 정도의 위치 아닐까.◇ 박재홍> 김어준 씨가?◆ 박원석> 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게 똑같은 거 아니야, 지금.◆ 김성태> 일단 그렇게라도 해놔요.◇ 박재홍> 알겠어요. 아무도 못 들었어요.◆ 김성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저는 이 상황이 아까 제가 이야기했지만 역린 이야기도 했지만 이게 조국혁신당하고 그럼 당 대 당 통합을 하면은 지분을 양도해야 돼요. 그런데 그 절차를 모두 다 정청래 당 대표는 지금 생략한 가운데 당 대 당 통합 얘기를 꺼낸 거예요. 좀 더 좋은 일이 있을 때 축제를 즐길 시간적 여유를 줬어야 되는 거 아닌가 적어도.◇ 박재홍> 그런 면에서 좀 아쉽다.



조현, 벨기에서 나토 사무차장 면담…"방산 협력 추진"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아 경제,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 로비로 韓-美 못 흔들 것” 金총리, 美서 공개 경고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김용남 "국힘, 이혜훈 임명 도우미들 같아"[한판승부]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윤창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창원 ◇ 박재홍> 여의도외전 이어가는데요. 쌍특검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 단식 8일째 중단을 했는데요. 지금 입원을 한 상태입니다, 몸을 추스리기 위해서. 그리고 갈등과 그 분열 양상이 이런 당 체제를 가지고 6. 그러니까 이 단식이라는 거는 자신의 몸 신체 일부분 내지 전부를 내놓으면서 상대에게 내 자신의 모든 것을 갖다가 승부를 거는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저도 안 그래도 한 인간적으로 위로 격려도 할 겸 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차에 갔는데 제가 딱 첫 느낌이라는 것은 제대로 된 단식을 하고 있구나. 사람이 단식을 하면 제대로 된 단식을 하면은 몸에서 막 좀 약간 내음이 납니다. 단식을 한 3~4일 3일 차 되면 이게 곡기를 끊으면 곡기를 끊고 나면 몸에 축적돼 있는 그런 성분, 그러니까 맨 처음 태우는 게 탄수화물이에요. 그리고 7~8차가 되면 단백질까지 타면서 상당히 안 좋아지죠. 저는 그런 측면에서 4일차 되는 그 단식 그런데 아직까지는 좀 견딜 만한데 이렇게 막상 봤는데 상태가 상당히 안 좋더라고요.◇ 박재홍> 찐 단식이었다.◆ 김성태> 그렇습니다. 찐 단식을 했고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촉구하는 그 약속을 아예 현장에서 작정하고 올라왔더구만요. 그러니까 이게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는 웬만한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상경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 약속을 받아낸 거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대표가?◆ 박원석> 선거에 나는 출마 안 한다. 그게 지금의 국민의힘 내에 이게 소위 뽑을 수 있는 리더십보다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국민의힘이 좀 한심한 상황이고 그러니까 저 단식이 내부용이라는 평가가 많았잖아요. 그게 지금 단식의 명분으로 내건 대여 투쟁, 쌍특검 이거는 진전이 전혀 없고 결국 단식을 끝내는 모습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와서 내부형 단식으로 끝났다. 제가 아까 이재영 의원한테 질문했더니 더 낮아진 지지율이라고 그러더라고요.◇ 박재홍> 달라진 건 더 낮아진 지지율.◆ 이재영> 밖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 되겠네.◇ 박재홍> 대기실 인터뷰 결과입니다. 바뀐 건 더 낮아진 지지율이다. 김용남 의원님.◆ 김용남> 보수 결집의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안 가고 끝났잖아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입지가 훨씬 작아지고 고립된 건 확실한 효과다. 일부러.◆ 발언자> 술 마시러 만난 거죠.◇ 박재홍> 취재도 다 그러면서 하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해요.◇ 박재홍> 예상이? 이렇게 평가를 하셨는데 근데 그 효과는 굉장히 일시적일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저는 김용남 의원 말에 동의하는데 한동훈 고립의 성과는 있었어요,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보기에. 근데 당 전체를 확장해서 보면 6월달에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지금 하여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힘을 다 합쳐야 되는데 오죽하면 유승민 의원이 다 그 단식장에 왔었겠어요. 이런 판단이 있기 때문에 거의 외부 활동을 안 하던 분까지 온 거 아니에요. 근데 정작 장동혁 대표는 그렇게 할 생각이 없어. 그러면 본인의 지지 기반은 그걸 통해서 단단해지고 결속을 할 수 있겠지만 국민의힘은 더 고립되는 어떻게 보면 선거에서는 더 위험해지는 이런 상황을 초래하면 당 대표직이 유지가 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단기적인 어떤 감정이나 목적은 알겠어요.◆ 박원석> 근데 길게 보면 정치를 그렇게 짧게 볼 수는 없으니까 길게 보면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판단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지극히 단순한 거죠, 그런 판단을 한다면. 결국 지금 보수가 정상화되지 못하고 계속 비정상적인 길로 가는 거고 제가 아까 우리 중간에 광고 나갈 때 얘기했지만 요즘 정치를 보면 정치가 여당 내에 주류 비주류 간의 정치가 돼요. 그게 이슈예요.◇ 박재홍> 야당이 없다.◆ 박원석> 네. 그리고 야당이 하는 제안 야당이 하는 문제 제기가 전혀 합리적이지도 않고 수용도 안 돼요, 아예. 그래서 저는 좀 모르겠어요, 왜 정치를 저렇게 하시는지.◇ 박재홍> 김성태 의원님, 왜 저렇게 하세요?◆ 김성태> 그러니까 지금 박원석 의원은 이런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지금 오늘 이혜훈 장관 내정자 청문회를 하고 있지만 탕평책이라는 것도 그런 일환입니다, 저게. 근데 이 갤럽에서 조사한 게 화요일부터 목요일입니다. 근데 지난주보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떨어졌어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어떤 흉흉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냐면 대구에서도 질 수 있다. 그러면 그거에 대한 도대체 어떻게 당을 리더십을 보여줄 건지에 대한 답은 아직 아무것도 안 나온 거예요. 떨어져서 나왔고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 홈피를 보시면 되는데 김용남 의원님.◆ 김용남> 아니, 그러니까 지금 보면 악순환인 거예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인사에 있어서도 이혜훈 후보자 이런저런 논란은 있습니다만 어떤 면에서 완전히 상대방 진영에 있는 사람을 쓸 수 있는 것도 본질이 튼튼하다는 자신감이 있어서예요. 근데 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나 이런 사람들은 본질에 자신이 없어요. 내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절대 안 무너져. 근데 지금은 완전히 반대예요. 지금 장동혁 대표나 한동훈 전 대표나 서로 이렇게 싸우는 게 그 얼마 안 되는 작은 성, 자기 본진을 서로 야, 여기서 내가 밀려나면 죽어, 나. 그 성을 지키는 싸움만 지금 하고 있는 양상으로 보여요.◆ 박원석> 게다가 정치적 책임의 시간이 오죠. 그런 얘기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데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으로도 기소가 됐어요, 허위사실 유포로 지난 대선 때. 그거 확정 판결 내면은 400억 토해내야 됩니다.◇ 박재홍> 건진법사 관련이죠.◆ 박원석> 망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에 대해서 지금 대책이 있나요? 절대 윤과 단절하면 안 된다. 이걸 주문할 거예요, 장동혁 대표한테. 느낌상.◆ 김용남> 오히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이 이혜훈 후보자의 임명을 도와주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중요한 일이 많았잖아요, 그 사이에.◇ 박재홍> 판결도 있고 통합 얘기도 있고.◆ 김용남> 잠시 잊혀졌어. 그리고 오늘 청문회 진행하는 거 보니까 국힘 의원들은 왜 이렇게 냅다 소리만 지르는 사람들이 많아.◇ 박재홍> 첫판부터 그냥 엄청 소리 질렀어요. 그리고 자기는 그 한글을 안 쓴다고. 도와주는 것 같아, 지금.◇ 박재홍> 도와주는 거였다.◆ 김용남> 옛정이 있어서 그런 거야◇ 박재홍> 김성태 의원님, 보시기에 어땠어요? 그냥 다른 거는 저는 다 차치하고 싶어요. 야당이 왜 이렇게 못하냐, 청문회를.◆ 김성태> 제가 볼 때는 그런 대로 하던데요.◆ 김용남> 소리만 벅벅 지르던데요.◆ 박원석> 저는 아까 1부에서 말씀드렸듯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 데다가 하나같이 다 국민의 역린을 건드리는 이슈들이에요. 청와대.◇ 박재홍> 반응이?◆ 이재영> 그렇죠. 오늘 함께해 주신 우리 김용남 전 의원님 그리고 김성태 전 의원님, 두 분 고맙습니다.◆ 김용남> 네, 감사합니다.◆ 김성태> 고맙습니다.



北, '미일동맹강화' 日방위상에 "군작전지역 선포"

북한은 미국과 동맹 강화 의지를 밝힌 일본을 향해 "주변 나라들을 군사작전지역으로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군사대국화를 노린 고이즈미의 미국 행각은 일본의 자멸을 다그치는 어리석은 행보로 될뿐"이라며 "일본집권세력은 패망의 과거를 망각하면 미래를 잃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시장들 선거 앞두고 잇단 출판기념회

경기북부 자치단체장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어 민선 8기 성과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 지역 시장·군수 10명 중 6명이 출판기념회를 열었거나 계획·검토 중이다. 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다음 달 1일 시내 한 웨딩홀에서 '동두천 미래전략'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에서 박 시장은 주요 정책과 변화의 흐름을 정리하면서 도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등을 소개했다.



김민석 총리, 美부통령과 회담…쿠팡 논란 직접 설명

이들은 미 무역대표부(USTR)에 조치를 요청하면서 이 대통령은 '반미·친중'이고, 김 총리는 쿠팡의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마피아를 소탕할 때와 같은 각오로 해야 한다'고 정부 규제 당국에 촉구했다고 주장했다.김 총리는 이와 관련 "제가 마치 쿠팡을 향해 특별히 차별적, 강력한 수사를 지시한 것처럼 인용한 것 자체가 완전히 사실무근이었음을 제 당시 발언록 전문을 공개함으로써 반증한 (우리 측) 보도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해 현장에서 (밴스 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또 "쿠팡 문제에 대해 미국 기업에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명료히 얘기했고, 밴스 부통령은 아마 한국 시스템 아래 뭔가 법적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한다면서 이해를 표했다"며 "밴스 부통령은 이 문제가 양국 정부 사이에 오해를 가져오지 않도록, 과열되지 않게 잘 상호 관리를 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의 사건과 관련해선 "(밴스 부통령이) 미국 내 일각의 우려가 있다고 얘기했고, 구체적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며 "한국은 미국에 비해 정치와 종교가 엄격히 분리된 상황에서 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사가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밴스 부통령은 한국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도록 잘 관리하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저도 적극 공감을 표했다"고 덧붙였다.김 총리는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힘 “‘비리 끝판왕’ 이혜훈, 국민 모독 말고 즉각 사퇴하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 그리고 이혜훈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덧붙였다.



국힘 “이혜훈은 ‘비리 끝판왕’…국민 모독 말고 즉각 사퇴하라”

그리고 이혜훈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검증은 끝났다, 남은 것은 사퇴뿐”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당장 후보자직을 내려놓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했다.



金총리 "쿠팡 차별대우 안했다"…美부통령 "오해없게 관리하길"(종합)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리는 "저는 밴스 부통령의 문제 제기에 적극 공감하고 이후 쿠팡 진행 상황에 대해선 팩트를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가장 신속하게 공유받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했다. 김 총리는 특히 쿠팡 투자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반미 친중' 성향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트럼프 행정부에서 받아들이거나,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한미 양국의 정상 간 (관계가) 특정 기업이 로비로 흔들 수 있는 정도의 단계를 넘었다. 이어 "동시에 최근 통일교 수사에 대해서도 종교적 차원이 아니라 불법 정교 유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것이고, 그런 이유로 재단의 해산까지 한 일본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은 한국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도록 잘 관리하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저도 적극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자신이 북한에 대한 전반적 평가나 인식 등에 대한 부가적 설명을 했고, 밴스 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이 애초 계획됐던 40분보다 10분 늘어난 50분간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 총리는 양측이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하면서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자신이 밴스 부통령의 방한 초청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밴스 부통령도 적극 공감했고, 미국도 한국처럼 '관료적 지연'이 있다면서 앞으로는 구체적 기간을 정해 계획을 실현하도록 챙기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는 미국의 최근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서는 "특별히 별도의 기조로 다뤄지지는 않았다"고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씀도 (밴스 부통령을 통해) 하셨다"고 했다.



이혜훈, "고가 아파트 포기할 수 있나?" 질문에 "네, 있다고요"

이어 정 의원이 "그런 용의가 있으신 것이냐"고 묻자 이번엔 고개만 끄덕였다.이에 정 의원은 "그런 용의가 있으신 것이냐", "아니, 대답을 하세요. 고객 끄덕끄덕하시면 누가 압니까. 속기록에 남겨야지"라며 압박을 이어갔다. 당시에는 혼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해명을 내놨다.이 후보자는 "당시 장남은 저희와 함께 계속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조경태, 부산 북항재개발 '토지·건축물' 통합개발 법안 발의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토지 조성과 상부 건축물 건립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발의됐다. 현행법에 따르면 항만 재개발은 토지 조성(국가·항만 공사)과 상부 건축물 건립(지자체 인허가) 절차가 이원화돼 있다. 이번에 조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항만재개발사업 대상에 토지뿐만 아니라 건축물·공작물을 포함해 통합 개발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병기 차남 편입 의혹’ 숭실대 前 총장 소환 조율…참고인 신분

경찰은 지난 22일 차남이 다녔던 B 회사를 비롯해 관련 3곳에 대해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해당 회사 대표 C 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美 새 국방전략 "韓, 美지원 더 제한해도 北억제 주된책임 가능"

트럼프 행정부는 NDS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이해찬 前총리 위독 소식에 조정식 정무특보 급파

이 과정에서 한때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진다.7선 의원 출신에 총리까지 지낸 이 부의장은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국힘 "이혜훈, 인사청문회서 궤변·변명 일관…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24일 자당 출신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혹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경찰, ‘추가 금품 전달 의혹’ 김경 주거지 등 압수수색

경찰은 2023년 10월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과 A 씨가 누구에게 금품을 전달할 지를 논의하는 듯한 내용이 담긴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의회 관계자 A 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8시 40분경부터 김 시의원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와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택배 해보겠다"더니…결국 '무산'

국회 연석 청문회에서 "배송 업무를 해보겠다"고 밝혔던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의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이 결국 무산됐다. 그는 "오늘 오후 열리는 제6차 택배 사회적 대화에서 쿠팡의 기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질타하고, 저 혼자서라도 야간 현장으로 나가 약속을 지키겠다"며 "직접 스마트워치를 착용해 심박수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야간노동이 신체에 미치는 치명적 위험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염 의원은 "쿠팡은 노동자 과로사 방지라는 사회적 책임에는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면서, 정작 자기 이익이 걸린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투자자들을 앞세워 우리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거액의 소송전도 불사하고 있다"며 "국민이 지켜보는 청문회 자리에서 약속한 '노동자를 살리는 일'은 헌신짝처럼 버리는 것이 글로벌 기업의 책임 있는 태도인가"라고 비판했다.



金총리, 美부통령 만나 쿠팡 관련 “美기업에 차별 대우 없어”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진행된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이 50분 정도 이어졌다면서 “할 말은 하고, 들으면 좋았을 이야기는 들은 게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또 밴스 부통령은 이 문제가 양국 정부 사이에 오해를 가져오지 않도록 과열되지 않게 잘 상호 관리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총리는 한국은 미국과 비교해 정치와 종교가 엄격히 분리돼 있고, 그러한 차원에서 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밴스 부통령은 한국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이 문제가 오해 없도록 잘 관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고 김 총리는 전했다.이날 회담에선 북-미 관계도 거론됐다.



조정식 특보 베트남 출국…'이해찬 상태 종합판단' 대통령 보고

조 특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이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상황을 보고받고 조 특보를 긴급히 베트남에 급파하기로 결정했다. 사안이 엄중하고, 현지 공관 보고에 더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 늦은 오후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지의 상황을 파악해 이 대통령에게 실시간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일문일답] 金총리 "美부통령 대북관계 조언 요청에 특사파견 제안"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의 한국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면서 이는 "한국을 떠나기 전 이재명 대통령과 상의했던 문제"라고 소개했다. 밴스 부통령은 다보스에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회담 말미쯤 들러서 간단히 '세이헬로' 할 생각이 있었는데, 일정 때문에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말씀을 전해줬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하는 안부를 대신 전해달라는 말씀이 있었다. 특별히 조선,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재처리 문제 등에 대한 한국의 관심사를 말씀드렸다. 그에 대해 밴스 부통령은 적극 공감했고,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관료적인 지연이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구체적 기간을 정해서 계획을 실현해 나가도록 챙기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 기업인 쿠팡이 한국 시스템 하에서 갖는 다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 나는 밴스 부통령에게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그에 대한 보고를 5개월 이상 지연시키는 문제가 있었고, 더 나아가 최근에는 대통령과 총리를 향해 근거 없는 비난조차 있었던 점을 설명했다. 쿠팡 문제에 대해 미국 기업에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료히 얘기했고, 밴스 부통령은 아마 한국의 시스템 하에서 뭔가 법적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고 이해를 표시했다. 나는 문제 제기에 적극 공감하고, 쿠팡 진행 상황에 대해 팩트를 있는 그대로 가장 신속하게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 한국은 미국에 비해 정치와 종교가 엄격히 분리돼 있는 상황에서 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사가 있는 것임을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한국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도록 잘 관리하면 좋겠다는 요청을 했고, 나도 적극 공감을 표시했다. 밴스 부통령의 세번째 질문은 한국 측에 일종의 조언을 구하는 거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한에 대해 관계 개선 용의가 있는 미국 측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느냐는 질문이었다. 첫째는 사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만이 관계 개선의 의사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두번째로 그런 점에서 누가 됐건, 밴스 부통령이건 아니건, 현재 미국의 특사 역할을 확장해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것도 하나의 접근법일 수 있다고 얘기했다. 밴스 부통령은 내 이야기를 듣고 북한 문제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고 얘기했다. 나는 밴스 부통령의 한국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 이재명 대통령과 상의했던 문제다. 밴스 부통령은 자제들이 한국 문화의 팬이라고 얘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일관되게 매우 진지하고 정중한 태도와 언어를 구사했고, 일관되게 한국의 법조 시스템을 존중하는 전제 하에서 쿠팡이 또는 손 목사가 일정한 문제를 발생시켰을 것으로 전제했다. -- 쿠팡 문제가 한미 양국 간 통상문제나 갈등으로 비화할 가능성은. 그보다 훨씬 단단해져 있다. -- 밴스 부통령과 미국의 반도체 관세 문제도 논의했나. -- 밴스 부통령이 북한 문제는 어떤 맥락에서 거론했나. 밴스 부통령과 관계 설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한미 관세협상이 진행된 기간부터였다. 밴스 부통령을 만난 것을 포함한 내용에 대한 보고는 지금 이 자리를 통해 1차로 드리는 것이다.



北 4대세습 2주뒤 윤곽 나올까..2월 첫주 당대회 개최 '유력'

북한의 중대한 중장기 대내외 정책 윤곽이 2주 뒤에 드러날 전망이다. 북한이 5년마다 치르는 노동당 대회를 이르면 2월 첫 주에 실시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이같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당 대회에서 북한의 '4대 세습'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나올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후계자로 딸 김주애를 사실상 조기 낙점했다는 일각의 분석이 그동안 이어졌다. 하지만 아직 13살에 불과한 김주애는 당대회에서 직함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김 위원장이 다른 방식으로 이번 당 대회를 통해 후계작업을 위한 쐐기를 박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4대 세습을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당 수뇌부 개편 가능성도 있다.



이해찬 前총리 위독 소식에…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베트남 급파

조 정무특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 수행 중인 이 부의장이 위중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보고 받고 제가 긴급하게 현지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늦은 오후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지의 상황을 파악해 이 대통령에게 실시간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이날 별도로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美 新국방전략 "韓, 美지원 더 제한해도 北억제 주된 책임 가능"(종합)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에 입각해 동맹국인 한국이 대북 재래식 억지력 구축과 북한의 도발 방지 등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렇게 평가하는 이유로 한국의 "강력한 군, 높은 수준의 국방 지출, 탄탄한 방위산업, 의무 징병제"를 거론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NDS에서 안보 비용의 분담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동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하지만,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으로 자기방어를 주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의 동맹과 파트너들은 우리의 집단 방위를 위한 부담에서 공정한 몫을 짊어져야 한다"면서 이런 역할을 강화하기 시작한 동맹으로 유럽과 한국을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동맹들이 더 큰 책임을 맡도록 "유인책"을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특보 베트남 출국…'이해찬 상태 종합판단' 대통령 보고

이 수석부의장은 이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선에서 당내 경선 주자였을 때부터 정치적으로 지원해왔다.이슬기



'허황된 코스피 5000' 현실되자, 나경원 "지금 축배들땐가, 몰염치" 일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사상 첫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돌파와 관련해 23일 "지수 올라갔다고 스스로 축배를 드는가? 몰염치하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스피 5000 돌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은 평가받아 마땅하다. 몰염치하다”며 "축포는 이르다.지금은 코스피 5000 성취가 유동성과 낙관론이 맞물린 착시인지 철저히 점검해봐야 할 때"라고 일갈했다.



金총리 "쿠팡 차별대우 안해"…밴스 "오해없게 서로 관리 잘하자"(종합2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리는 "저는 밴스 부통령의 문제 제기에 적극 공감하고 이후 쿠팡 진행 상황에 대해선 팩트를 있는 그대로 최대한 가장 신속하게 공유받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했다. 김 총리는 특히 쿠팡 투자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반미 친중' 성향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트럼프 행정부에서 받아들이거나,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시에 최근 통일교 수사에 대해서도 종교적 차원이 아니라 불법 정교 유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것이고, 그런 이유로 재단의 해산까지 한 일본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은 한국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도록 잘 관리하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저도 적극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자신이 북한에 대한 전반적 평가나 인식 등에 대한 부가적 설명을 했고, 밴스 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이 애초 계획됐던 40분보다 10분 늘어난 50분간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김 총리는 양측이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하면서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자신이 밴스 부통령의 방한 초청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밴스 부통령을 초청하겠다고 이미 말씀드렸다"며 "밴스 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다면 제가 직접 조선소 등 관심 있는 부분들에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밴스 부통령도 적극 공감했고, 미국도 한국처럼 '관료적 지연'이 있다면서 앞으로는 구체적 기간을 정해 계획을 실현하도록 챙기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는 미국의 최근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서는 "특별히 별도의 기조로 다뤄지지는 않았다"고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씀도 (밴스 부통령을 통해) 하셨다"고 했다. 김 총리는 전시를 둘러본 뒤 "K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 문화는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궤변 일관 이혜훈 후보자 즉각 사퇴”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았다. 이 후보자는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했다. 특히 23일 오전까지만 해도 검증에 신중한 태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시험 경쟁률 31.2대 1

381명 모집에 1만1천903명 지원…모집인원 증가에 경쟁률 다소 하락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1.2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9∼23일 5급 공채·외교관 선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1명 모집에 모두 1만1천903명이 지원해 평균 3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응시자의 평균 연평은 29.0세로, 지난해(29.3세)와 비슷했다.



김민석 총리, 미 부통령에 "대북 관계 해법 위해 특사 파견" 전격 제안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차기 행정부의 핵심 인사인 J.D. 특히 조선 산업 협력과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재처리 문제 등 한국의 핵심 안보 관심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밴스 부통령은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밴스 부통령은 손현보 목사와 통일교 수사 등 한국 내 종교 관련 사안에 대한 미측 일각의 우려를 전했다. 김 총리는 "한국은 정교분리가 엄격하며, 현재 진행 중인 수사는 종교적 차원이 아닌 불법적인 정교유착 및 선거법 위반에 대한 법적 절차"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밴스 부통령은 "한국의 시스템을 존중한다"며 오해가 없도록 관리를 당부했다.김 총리는 회담 마무리 단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담아 밴스 부통령의 한국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군축문제 등 (비핵화의) 구체적 옵션을 논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고유하고 독립적 목적을 가진 단독 방문은 사실상 처음인데, 특별한 의미 부여 필요 없을 것 같다. 밴스 부통령과 관계 설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한미 관세협상이 진행된 기간부터였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 나는 밴스 부통령과 관계 설정 핫라인을 구성해서 전체 관세협상에 도움 되는 게 좋겠다고 얘기를 나눴고, 통상 파트의 요청도 있었다. 오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정부(국무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의 면담이 있었다. 귀국하면 다음주 월요일인데, 예정대로 진행되면 대통령과 주례보고회동이 있다.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않은 것을 포함해 대통령께 충분히 말씀드리고 대통령 명을 받아서 해야 할 일을 하겠다.



더 거세진 이혜훈 불가론…“국민에 대한 도전, 지명철회 불가피”

그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이 후보자 관련 비망록을 폭로하고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펜타스 의혹 등 지적에 앞장섰다며 “이 대통령이 진영을 넘어 발탁한 시도 자체는 의미가 있었다”면서도 “민주당 의원들조차 옹호하기 어려워하는 분위기였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청문위원들마저도 (인사청문회에서) 고개를 가로저으며 사실상 손절하는 입장을 드러냈다”며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인사검증 실패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 서초구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아들들의 대부업 투자 등을 열거하며 “통합이라는 미명 하에 부적격 인사를 비호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했다.



'식수난' 완도군 넙도 3일째 운반급수…농협, 생수 80t 전달

농협은 24일 겨울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전남 완도군 노화읍 넙도에 생수 80t을 전달했다.



조국혁신당, 국회서 긴급 의총…'與합당 제안' 논의 착수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국힘 "이혜훈, 청문회서 국민 인내 시험…즉각 사퇴가 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스스로 공정과 법치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더 이상 시간을 끌 이유도, 변명을 이어갈 명분도 없다. 지금 당장 후보자직을 내려놓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강조했다.



北, 9차 당대회 개최 절차 돌입…시군당 대표자 선거 진행(종합)

당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한 기초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앞으로 도당 대표자 선거 등 당대회 개최를 위한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노동당규약은 기층 당조직 총회와 시·군당 대표회를 먼저 진행한 뒤 도당 대표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당대회를 위한 하급 당조직 회의를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당 대표회도 마무리되면 당중앙위 정치국 회의 등을 통해 당대회 날짜가 공지된다.



조국 “이 상태에서 그다음으로는”···민주당 내 ‘합당’ 반발 다음날 긴급의총 열고

조국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합당 관련 긴급 의원총회를 연 뒤 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가 보도했다. 민주당 내 반발과 격론을 두고 “이 상태에서 그다음으로는 가지 못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서 원내대표도 의총 후 “합당 여부를 판단하는 논의를 당 대표 중심으로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하자는 것이 의원들의 일치된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이날 의원총회에 이어 26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국 대표는 전날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을 두고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민주당에선 초선 의원 28명은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을 두고 “절차적 정당성 없는 독단적 합당 추진을 반대한다. 추진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내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절차적 정당성 없는 독단적 합당 추진을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당 제안 하루 만에 최고위원 일부가 집단행동에 나서며 최근...



北, 미일 동맹 강화에 강력 반발... 일본 방위상 겨냥 '군사작전 구역' 선포

24일 북한 노동당 선전 매체 노동신문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미일동맹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또 일본 정부가 '3대 안보 문서'의 조기 개정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고이즈미 방위상이 미국의 인공지능, 무인기, 우주항공 기술 도입을 논의했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최근 일본 방위상이 미국을 방문해 미일 동맹 강화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주변 나라들을 군사작전지역으로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정청래 합당 제안 엄중 검토” 긴급 의총

혁신당은 24일 국회에서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총을 가졌다.



정청래 “이해찬 고문 위중…조속한 회복 온 마음 모아 빌어”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 이후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美, 대북재래식방어 韓에 맡기며 미군태세조정 시사…주한미군은

이는 한국이 한반도 재래식 방위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되 한국이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위협, 즉 북한의 핵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확장억제는 미국이 앞으로도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런 방향성은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5월 NDS 수립을 시작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됐으며, 그간 여러 차례의 한미 간 협의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NDS는 앞으로 대북 억제 역할의 변화와 관련해 "이런 균형 조정은 한반도에서 미군의 태세를 업데이트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이익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을 비롯한 미 국방 당국자들은 주한미군 숫자가 아니라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체적인 대북 억제력이 약해지지 않는다는 전제로 태세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시사해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12월 NDS의 상위문서인 국가안보전략(NSS)을 공개했는데 아시아에서는 대만 분쟁 억제를 우선순위로 명시하고서 이를 위해 동맹도 국방 지출을 늘리고 억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독자적 방위 역량 확보 등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조건 달성을 지원하는데 이전 행정부보다 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주한미군 태세가 조정되더라도 완전히 철수하거나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우려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초반에 비해 완화된 분위기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동의 동맹에도 똑같이 "더 제한적인 지원"을 거론하며 자기 방어를 더 주도적으로 책임지라고 주문하고 있다.



“나경원, 코스피 5000 신기루라더니…되니까 폄훼” 김지호 직격

판단이 틀렸다는 인정 대신, 이번에는 ‘연금을 동원했다’, ‘몰염치한 착시’라며 성과 자체를 폄훼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비판했다. 실물경제도 그만큼 나아졌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北 5년 만의 최대 행사 '9차 당대회' 준비 본격화… 전국서 대표 선거 시작

북한이 제9차 노동당대회를 위한 실무적인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북한의 당대회 개최 시기에 대해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2월 초로 전망했다.정부도 최근 2월 초중순을 유력한 개최 시기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흑백의 트럼프, 유튜브의 한동훈…두 이미지엔 공통점이 있다[청계천 옆 사진관]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책상 위에 양 주먹을 짚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 위에는 ‘관세 왕(The Tariff King)’이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정면 응시, 주먹을 짚은 자세는 이 장면이 우연히 포착된 스냅 사진이 아니라 의도를 갖고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사진 위에 메시지가 그대로 얹혀 있다는 점에서, 가 현장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맥락을 보충하는 보도 사진과는 결이 다릅니다. 여기서 주목할 지점은 내용뿐 아니라 형식입니다. 유튜브 영상에는 회견장의 소음도, 사실관계 해명을 요구하는 들의 질문도 없습니다.트럼프의 흑백 포스터와 한 전 대표의 짧은 영상은 형식도 다르고 길이도 다릅니다. 지지자들을 향한 메시지라는 점, 그리고 더 결정적으로는 의 카메라를 통과하지 않은 이미지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점점 더 ‘의 장면’이 아니라 ‘자신의 장면’을 선택하고 싶어합니다.이번 주에는 또 하나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권을 놓고 경쟁했던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의원의 심야 회동 소식은, 의 단독 사진이 아니라 양문석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현장 사진을 통해 먼저 알려졌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사진이 언론의 현장 기록으로 등장한 것이 아니라 정치권 내부자가 공개한 이미지가 뉴스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입니다.유권자와 시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치인의 플랫폼은 이제 분명히 다양해졌습니다. 이 세 가지 질문을 거치고 나면, 위에서 언급한 세 이미지는 더 이상 단순한 장면이 아니라 누군가가 선택한 결과라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그리고 맥락을 읽다보면 진실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혁신당, '與합당' 당내 논의 돌입…조국 "독자적 DNA 보존 원칙"(종합)

조국 대표 및 서왕진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비공개 의총에서 지난 21일 정 대표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은 경과 등을 설명했다. 그는 "논의를 차분하고 질서 있게 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대표로서 모든 권한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혁신당은 이날 의원총회에 이어 26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美국방전략, 北의 '본토핵공격위험' 강조하면서 비핵화목표 생략

새로운 NDS의 '안보 환경' 분야에서 미국 본토 및 서반구·중국·러시아·이란에 이어 북한을 5번째로 배치하긴 했어도, 북한이 미국 본토를 향해 핵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조한 것이다. 다만,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이 예전에 비해 얼마나 발전했고, 나아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정도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 기술은 없었다. 한국이나 일본뿐 아니라 미국도 북한의 핵 공격 사정권에 있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북한의 핵능력이 2022년보다 월등히 발전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 핵무기 전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미국 입장에서 바라본 위협의 수위를 훨씬 높게 끌어올림으로써 본토 방어 강화에 과거보다 더 집중하겠다는 새 국방전략의 지향점에 타당성을 강화하는 모양새였다. '미국 우선주의'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국방 정책의 기반으로 삼은 채 미 본토에 대한 주요 위협 요소 중 하나로 북한의 핵미사일을 명시한 것이다. NDS에는 "국방부는 대규모 미사일 포격과 다른 발전된 공중 공격을 효율적 비용으로 격퇴하는 옵션에 특히 집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위한 골든돔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기술됐다. 미국은 또한 "결코 핵 협박에 취약한 상태로 방치돼서는 안되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핵 전력의 현대화를 통해 억지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이 새 NDS에서 2022년의 기존 버전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을 꼽자면 북한의 재래식 전력 대응에 한국의 역할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조국혁신당, '與 합당' 논의 돌입…조국 "독자적 DNA 보존"

이 상태에서 그다음으로는 가지 못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조국혁신당은 이날 의원총회에 이어 26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슬기



韓에 북미대화 조언 구한 美부통령…4월 트럼프 방중에 시선

밴스, 金총리와 회담서 "북미관계 개선 용의" 언급하며 관심 보여 김동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이에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만이 북한과 관계 개선 의사와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방안을 밴스 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통상 한미 고위급 회담에서는 한국이 북한을 주요 의제로 올리고 미국의 협조를 얻으려고 노력해왔는데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밴스 부통령이 먼저 북한을 거론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여전히 북한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북한의 냉대에도 포기하지 않았음을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북한도 트럼프 집권 1기 때와는 달리 미국을 자극할 수준의 도발은 자제하는 등 특별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을 끌려고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김 총리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김 총리와 대화한 뒤 '북한 문제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北억제에 韓 주된 책임…미군 역할 더 제한".. 美트럼프 2기 국방전략(NDS)

미국 전쟁부가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을 지배하거나 굴욕을 주거나 억압하려는 것이 아닌 "단순히 중국이나 그 누구도 우리나 동맹국을 지배할 수 없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했다.대만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美 “한국이 대북 억제 주된 책임”…전작권 전환·주한미군 첨단화 속도내나

전작권 전환을 위해 △최초작전운용능력(IOC) △완전운용능력(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 등 3단계 평가와 검증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IOC 평가와 검증은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FOC 평가는 2022년에 끝냈다. 이번 NDS 확정에 따라 재래식 방위에서 한국의 역할이 커지면서 주한미군의 규모와 구성 등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주한미군을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역내 다른 분쟁에도 투입할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을 강화하고 싶어하는데, 한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력 공백은 첨단전력 보강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으로도 읽힌다.



국힘 “통일교·뇌물 공천 ‘쌍특검’ 수용하라…거부는 항복 선언”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은 멈췄을지언정 진실을 향한 국민의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며 “진실 규명에는 등을 돌리고 불리한 의혹 앞에서는 ‘버티기’로 일관하는 이중적 태도는, 권력을 국민의 것이 아닌 정파적 사유물로 취급하겠다는 선언에 다름없다”고 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사권력의 방패 뒤에 숨은 거대 여당의 오만을 타파하고 오직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진실규명의 길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김경 서울시의원을 둘러싼 이른바 ‘뇌물 공천’ 의혹은 이미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천 매관매직’이라는 구조적 악취를 풍기고 있다”며 “수사 과정에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실명이 추가로 거론되고, 현직 장관을 넘어 국무총리 이름까지 오르내리는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이준석 "이혜훈 지명철회 불가피…與도 옹호 어려운 분위기"

15시간 마라톤 청문회 (동안) 여야가 한목소리로 후보자의 도덕성에 의문을 제기한 이례적인 날"이라고 포문을 열었다.그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이 후보자 관련 비망록을 정리해 청문회 위원들에게 배포했다"며 "후보자 측이 '고발하겠다'고 했던 바로 그 비망록"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후보자는 원펜타스 의혹에 대해 '장남 부부 관계가 깨져서 함께 살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고, 천 의원은 시간 순서를 추적했다"며 "며느리가 청약 직전까지 시부모가 마련한 용산 전셋집에 있다가, 청약 시점에 맞춰 전출한 점.



8년전 한밤 중 목욕탕에 나타난 김정은, 분노한 이유는 [주성하의 ‘北토크’]

바로 2018년 7월 초 그날 밤에 일이 터졌다. 아마 여러 간부들이 처벌받았을 것이다.온포휴양소는 북한 최북단 함경북도 경성역에서 직선거리로 12km 떨어진 곳에 있다. 관모봉에서 시작돼 바다를 향해 흐르는 개천을 따라 꾸불꾸불 산길을 20km는 달려야 한다. 김정은이 인민이 걱정돼 함경북도까지 와서 한밤중에 차를 몰아 올라갈 사람은 아닌 듯싶은데…, 이상한 일이다.그렇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온포휴양소에서 다시 직선거리로 14km 정도 상류로 올라가면 김정은의 호화 별장 ‘온포특각’이 있다. 김 씨 일가를 위한 호화 별장을 북한에선 특각, 또는 초대소라고 부른다.예로부터 주을온천 또는 경성온천으로도 불린 온포온천은 신경통과 관절염, 피부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라돈 온천이다. 경성의 옛 지명 주을은 여진어로 ‘뜨거운 물’이란 뜻이다.김정일도 권력을 장악했을 때, 이 온천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김일성 특각 옆에 자기 특각을 따로 지어 사용했다. 이 특각들은 당연히 김정은이 물려받았다.그런데 김정은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냄새’가 나는 특각이 싫었는지 두 다 허물어 버리고 자기 특각을 새로 지었다. 어쩌다 나타나는 김정은을 위해 길이 20cm 이상의 잉어와 붕어를 비롯해 각종 물고기 수만 마리를 항상 낚시터에 가득 채워 넣어야 한다. 이 수만 마리 물고기가 오염시킨 물이 강을 따라 인민의 휴양소로 흘러내려 간다.온포특각을 지키기 위해 974부대 정예 병력 1개 여단 2500명이 상시 주둔한다.물론 주민들은 온포휴양소 상류에 뭐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누구도 접근할 수도 없고, 또 구글어스로 내려다볼 수도 없다. 온포휴양소 간부들은 준비 없이 경을 치게 됐다.사실을 따져 보면 휴양소가 양어장 욕조보다 못한 것이 간부들 책임은 아니다. 휴양소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수익을 창출해 그 일부로 다시 휴양소를 관리해야 한다. 이제 김정은은 자신의 온포특각에 올라갈 때마다 도로 중간쯤에 있는 새 휴양소를 보면서 기분이 좋을 것이다.이런 식의 김 씨 일가 현지 지도에는 숨겨진 공식이 있다. 그들이 자주 현지 지도했다는 지역을 보면 꼭 근처에 김 씨 일가가 사랑하는 특각이 있다. 그 외진 창성을 수없이 찾은 이유는 창성에 김일성이 제일 좋아한 특각이 있기 때문이다. 언제 김 씨 일가가 들이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산선관위, 지선 비용제한액은…시장·교육감 각 16억600만원

부산시장과 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은 각각 16억600만원으로 지난 선거보다 1천만원 가량씩 늘었다.



통상교섭본부장 "USTR 대표에 쿠팡 수사와 통상 이슈 구분 강조"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로 미국이 통상 보복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여 본부장은 "아직 그 단계까지 예단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아직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USTR 등 미국 정부,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오해되는 부분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니며, 통상문제로 비화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부연했다. 여 본부장은 “(쿠팡이) 미국 기업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이 이런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겪었더라도 동일하게 비차별적이고 투명하게 조사했을 것이라고 (그리어 대표에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국힘 "비리 끝판왕 이혜훈 즉각 사퇴" 靑 여론 흐름 주시

같은당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한다면 자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그렇다면 이제 답은 자명하다. 재송부 요청을 했음에도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청문회 전 이 후보자 관련 비망록을 정리해 위원들에게 배포했다"며 "원펜타스 의혹에 대해 시간 순서를 추적했다.



與, '이해찬 前총리 위중'에 "아직 하실 일 많은데…쾌차 소망"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낮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이 수석부의장이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합당 고민 혁신당 "독자적 DNA 보전 전제하 논의"…주말 긴급 의총

조국혁신당이 주말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합당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당장 결론을 내기보다,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치겠다는 입장이다.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다만 "빠른 속도로 결론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이해찬 전 총리 위중한 상태…조속한 회복 기도”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건강 악화 소식에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했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적었다. 반드시 쾌차해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불린다.



조국 “조국당 DNA 보존이 합당 원칙…與 먼저 정리해야 답변”

그는 ‘의원총회에서 합당에 반대하는 의원이 있었느냐’는 물음에 “합당을 제안한 민주당 내부에서 논쟁이 있는 것 같은데, 공식 절차를 통해 의견을 정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주당 논의가 정리된 뒤 저희가 답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논의한 뒤 “혁신당의 독자적, 정치적 DNA가 보존돼야 함은 물론이고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기초해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총에서) 합당 제안 과정에 대해 (정 대표가) 어떻게 제안했고 제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상황을 공유했다”며 “크게 봐서 (의원들이) 제 생각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민석 총리 "美부통령, 북미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한 조언 구해와"

북한과 물리적으로 가깝고, 중국이 높은 수준의 경호 및 편의 제공이 가능하기에 김정은 위원장이 호응한다면 중국은 북미정상의 다음 회동 장소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다.한경우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그러나 현지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23일 조기 귀국을 결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정무특보를 이날 오전 베트남 현지로 급파할 것을 지시했다.



美국방전략, 北 '본토핵공격 위험' 강조하면서 비핵화목표는 생략(종합)

새로운 NDS의 '안보 환경' 분야에서 미국 본토 및 서반구·중국·러시아·이란에 이어 북한을 5번째로 배치하긴 했어도, 북한이 미국 본토를 향해 핵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다만,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이 예전에 비해 얼마나 발전했고, 나아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정도의 미사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 기술은 없었다. 한국이나 일본뿐 아니라 미국도 북한의 핵 공격 사정권에 있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북한의 핵능력이 2022년보다 월등히 발전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 핵무기 전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미국 입장에서 바라본 위협의 수위를 훨씬 높게 끌어올림으로써 본토 방어 강화에 과거보다 더 집중하겠다는 새 국방전략의 지향점에 타당성을 강화하는 모양새였다. '미국 우선주의'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국방 정책의 기반으로 삼은 채 미 본토에 대한 주요 위협 요소 중 하나로 북한의 핵미사일을 명시한 것이다. 미국은 북한 핵미사일을 포함한 적성국의 대미 핵위협에 맞설 대표적 전략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골든돔'(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을 꼽았다. NDS에는 "국방부는 대규모 미사일 포격과 다른 발전된 공중 공격을 효율적 비용으로 격퇴하는 옵션에 특히 집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위한 골든돔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기술됐다. 미국은 또한 "결코 핵 협박에 취약한 상태로 방치돼서는 안되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핵 전력의 현대화를 통해 억지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안보 기조인 '힘을 통한 평화'를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 적국의 잠재적인 미 본토 미사일 공격을 '골든돔'으로 빈틈없이 차단하는 한편 자체 핵 전력을 더욱 키워 상대방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억지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미국이 새 NDS에서 2022년의 기존 버전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을 꼽자면 북한의 재래식 전력 대응에 한국의 역할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혁신당 합당 제안 후폭풍' 정청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있으랴"

이 시는 정 대표가 작년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낭독한 시이기도 하다.앞서 정 대표는 지난 22일 예정에 없던 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했다.



한동훈, "징계 철회해야" 지지자 집회에 "이것이 진짜 보수결집"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불법제명 철회하라", "장동혁은 각성하라", "한동훈을 지켜내자" 등 구호를 외쳤다.



한동훈, ‘징계 철회’ 외친 지지자 집회에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의 제명 징계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우리가 한 전 대표와 국민의힘, 대한민국 보수 정치를 지키자”고 말했다.



美 동북부 눈폭풍 예보…뉴욕행 등 국적사 항공편 18편 무더기 결항

미국 중부·동부 지역 현지에 주말 사이 예보된 기록적인 겨울 눈폭풍으로 인해 뉴욕행을 포함한 국적사 항공편 18편이 줄줄이 취소됐다.



홍준표 “이혜훈, 지명 철회 전에 자진 사퇴하길 바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대통령이 지명 철회하기 전에 자진 사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훈, ‘징계 철회’ 요구 지지자 집회에 “이게 진짜 보수결집”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통 플랫폼 ‘한컷’에 “이것이 진짜 보수결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한 전 대표 ‘제명’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하진 않았다.



[북한단신] '재선출' 라오스 주석, 김정은 축전에 답전

통룬 주석은 답전에서 북한-라오스 양국의 협조 관계를 굳건히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힘·개혁신당에 진보 야당도 "이혜훈, 자격 없다…사퇴해야"(종합)

그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고장 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인사시스템 쇄신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지명철회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적었다. 진보당 손솔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내놓은 해명은 국민 상식과는 거리가 멀었다"며 "청문회는 소명보다 의혹만 키운 시간이었다. 정부는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청문회로 의혹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난 꼴"이라며 "이제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결단할 때이다. 신속한 지명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정식 특보, 이해찬 전 총리 문병…“여전히 의식 없이 위중”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이 24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치료를 받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 소재 병원에 도착했다. 조 특보는 이날 오후 호치민 시내 떰아인 종합병원에 도착한 뒤 특별한 발언 없이 곧바로 이 수석부의장이 입원 중인 중환자실로 향했다고 는 보도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보고를 받고 조 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다. 전날 저녁 김현 의원도 이 수석부의장을 문병했다. 이들 의원은 대부분 이 수석부의장과 가까운 ‘이해찬계’로 분류된다.



전재수 "해수부 부산시대 위해 일하겠다"…시장 출마 선언 임박?

전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 부산이 선도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전 의원은 북극항로 범정부 조직인 북극항로 추진본부 신설과 해운 대기업 본사 부산 이전 등 해양 수도 부산을 위해 자신이 낸 성과들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부산 이전, 동남투자공사 설립, 해사전문법원 신설, HMM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 본사 부산 유치 등을 과제로 내세웠다.



나경원 "코스피 5000 축포 이르다…착시인지 점검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축포는 이르다. 실물 경제도 그만큼 나아졌나.



민주평통 "이해찬 前총리, 심장스텐트 시술에도 의식 불명"

이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를 받고 있다.7선 의원 출신인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당 대표와 총리를 지낸 여권의 원로다.



진보 야당도 이혜훈 ‘사퇴 촉구’ 한 목소리…“소명보다 의혹만 키운 청문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야권 전체가 24일 이 후보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고장 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인사시스템 쇄신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지명철회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적었다. 진보 야당도 한 목소리로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내놓은 해명은 국민 상식과는 거리가 멀었다”면서 “정부는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했다. 신속한 지명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與 ‘1인 1표제’ 도입 당원 85.3% ‘찬성’…37만명 투표 참여

이번 안건에는 전략 지역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이 추가됐다.민주당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투표에 돌입한다.



中 '軍 권력 서열 2위' 장유샤 등 전격 조사… 시진핑 친정 체제 강화하나

다만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 등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군 실세로 불리던 이들의 낙마 소식에 중국 내부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시선이 베이징으로 쏠리고 있다.



전재수 "해수부 부산시대, 일하고 또 일하겠다"…출마 선언 임박했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는 부산이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부산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국힘 "비리 끝판왕 이혜훈 즉각 사퇴" 진보 야당도 가세(종합)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 이어 진보 야당인 조국혁신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與 '1인1표제' 여론조사에 권리당원 31% 참여…"85%가 찬성"

지난해 11월 당원 대상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투표율이 높아지면서 찬성 인원이 늘었다.



강원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 출판기념회 잇따라 개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넉달여 앞으로 다가온 2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이영욱 도의회 교육위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장재희 강원교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광익 강원미래포럼 대표도 같은 날 원주문화원에서 저서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최 대표는 지난 10년간의 공부 과정과 각종 신문에 게재했던 원고들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을 소개했다.



與 1인1표제 당원 85.3% 찬성…정청래 “압도적 뜻 확인”

이번 안건에는 전략 지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이 추가됐다.1인1표제는 당 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국당원대회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기존 20대 1 미만에서 1대 1로 조정하는 게 골자다. 당 지도부는 압도적인 찬성 여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결과 공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전당대회에서 1인1표제를 공약하고 당 대표에 당선됐다.



정청래표 ‘1인 1표제’, 민주당 권리당원 찬성률 85.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추진 중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 찬반을 묻는 권리당원 여론조사에서 85.3%가 찬성했다. 앞서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 때보다 투표율이 두 배 가까이 뛰었고, 찬성 인원도 늘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 의견수렴’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투표율과 찬성 인원이 모두 늘었다. 당헌 개정은 다음 달 2~3일 중앙위 투표를 통해 확정된다.



민주당 1인1표제, 당원 85.3% 찬성…정청래 "압도적 뜻 확인"

투표에는 전체 당원 116만9969명 중 31.64%인 37만122명이 참여했다.이번에 의견을 수렴한 개정안은 현행 20대1 이하인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행사 가치 비율을 1대1로 맞추는 걸 골자로 한다.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날인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한경우



민주 '1인 1표제' 권리당원 여론조사서 85.3% 찬성

권리당원 상당수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참여한 권리당원들은 재추진에 힘을 실은 셈이다.민주당은 이 같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2~3일 중앙위원회 투표에 들어간다.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한다면 설 전후 출사표 던질 것"

전 의원은 해양 수도 부산 비전을 얘기하면서 우회적으로 부산시장 도전 의사를 나타냈다. 부산 정가에서는 해당 글이 전 장관이 부산시장 출마 의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해석한다.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한다면 설 전후 출사표"

앞서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성과를 내세우고 부산시의 비전을 이야기하는 등 부산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듯한 메시지를 올렸다. 이와 관련해 전 의원은 “"계속 저와 제 주변을 체크해봐도 (금품수수 의혹이 될 만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아무 의혹도 없는데 계속 잠행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최근에 2차례 SNS에 글을 썼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해수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났다.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한다면 설 전후로 출사표 던질 것”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한다면 설 전후로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24일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와의 통화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시장 출마 의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이 대통령, 美 NDS에 "확고한 자주국방이 경제성장 가능케 해"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한 데 대해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국 국방부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NDS에서 한국에 대해 대북 억제의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북한 GDP(국내총생산)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미 국방부는 이날 발표한 ‘2026 NDS’에서 한국에 대해 “높은 국방비 지출, 탄탄한 방위 산업, 징병제에 힘입어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李대통령, '韓 주된책임' 美국방전략에 "자주국방, 기본中 기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의 자국 방어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트럼프 행정부의 새 NDS 내용을 분석한 기사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다. 또 "(대북 억제) 책임에서 이런 균형 조정은 한반도에서 미군의 태세를 업데이트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이익과 부합한다"고 했다. 동맹국인 한국이 대북 재래식 억지력 구축과 북한의 도발 방지 등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는 취지다.



李대통령, 美 '韓 대북억제 주된 책임'에 "자주국방은 기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전략서(NDS)에서 '한국이 대북 억제에 대해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에 공개한 NDS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critical but more limited US support)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primary responsibility)을 질 능력이 있다"고 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부담 분담(burden-sharing)' 기조에 따라, 한국이 대북 재래식 전력 구축을 통한 북한의 도발 억제 등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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