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민주당·혁신당 합당?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2일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은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 다른 매관매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제안했다.
진통 끝 다시 열리는 이혜훈 청문회…의혹 넘을 수 있을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창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리가 비어 있다. 윤창원 자료 제출 미비 논란 등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통 끝에 23일 열린다. 여러 의혹에 휩싸인 이 후보자가 청문회 문턱을 넘어 최종 임명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3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면서도 "그에 대한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올 사람 다 왔다'는 장동혁 단식장…한동훈 막차 놓쳤나
윤창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에 당내 주류·비주류는 물론 전직 대통령까지 현장을 찾았지만 '당원게시판 사태'로 장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22일 장 대표를 찾아 "훗날을 위해 단식을 이제 멈추고 건강을 회복하라"고 했고, 장 대표는 곧장 단식을 중단했다. '올 사람은 다 왔다'는 말이 나오지만 한동훈 전 대표는 끝내 장 대표를 찾지 않았다. 당의 한 관계자는 "전후 사정을 따져가면서 그렇게 하는 건 정치가 아니다"라며 "유승민 전 의원도 장 대표 단식장을 찾기까지 고민이 없었겠는가? 한 전 대표는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재심에 나서지 않고 있다. 재심 청구 기한은 23일까지다. 장 대표가 재심 기회를 주겠다며 최고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한 차례 미룬 상태이기도 하다.하지만 한 전 대표가 일찌감치 재심을 거부한 상태여서 사실상 공은 장동혁 지도부로 넘어온 상황이다.
지선 4개월 앞 민주-혁신 합당 추진…기대와 우려는?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등 고비마다 우군 역할을 해준 혁신당이지만, 향후 개헌 등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석을 완전히 흡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는데, 합당하면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지방선거를 당면 과제로 안고 있는 정 대표로서는 범여권 지지층에게 더욱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선거를 치를 동력을 추가로 얻게 됐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혁신당은 정 대표가 언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두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당내 의견 수렴 후 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해 온 당대표가 정작 당원과, 당원들이 직접 선출한 최고위원들의 의견은 외면한 채 합당을 밀어붙이는 것은 정당 민주주의와 당원 주권의 기본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특히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의 합당 추진은 전략적 실익조차 불분명한 반면, 당내 혼란과 중도층 이탈 등 정치적 부담만 키울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극단 정치가 부추긴 ‘중국 혐오’… “국익이 최고” 협력 목소리도[마가와 굴기 넘어⑥]
‘혐중 정서’는 한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이후 중국 관련 기사의 댓글에 표출된 혐중 정서는 국내 정치 상황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혐중 정서가 고조되자 이를 경계하는 ‘반(反)혐중’ 정서도 확인됐다. 반혐중 정서는 정부의 대중국 외교 정책을 지지하는 정치적 입장, 한국의 경제·외교적 이익을 도모하는 실리적 입장, 소수자를 향한 혐오 표현을 비판하는 윤리적 입장 등에 의해 표출됐다. ‘시기 3’은 지난해 9월29일 중국인 무비자 관광 허용 즈음, ‘시기 4’는 지난해 10월2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이다. 특히 시기 2부터 국내 혐중 정서가 도드라졌다고 보고, 이전 혐중 정서와 비교하기 위해 시기 1을 비교 대상으로 설정했다. 댓글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시기 1을 제외하고 각각 한 달을 분석기간으로 잡았다. 중국 정부 및 정책 등에 대한 이성적인 측면에서의 반감 및 거부감 등을 표현한 경우 ‘반중’ 댓글로 분류했다. 중국, 중국인, 화교, 조선족을 아우르는 ‘중국적인 것’에 대한 적대감, 비하, 혐오 표현 등은 ‘혐중’ 댓글로 봤다. 중국과의 관계를 실용적 관점에서 판단하는 등 혐중 정서를 경계하는 댓글은 ‘반혐중’으로 분류했다. 시기 1의 중국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전체 13만1677건) 중에서 반중은 18.8%, 혐중 31.6%, 반혐중은 1.0%로 분류됐다. 시기 2의 댓글(7만4815건)에서 반중은 6.0%, 혐중 9.6%, 반혐중은 1.3%였다. 시기 3의 댓글(7만9269건) 중에서 반중 8.9%, 혐중 24.5%, 반혐중 6.2%였다. 시기 4의 댓글(5만4184건) 중 반중 13.8%, 혐중 17.3%, 반혐중 3.6%로 나타났다. 시기 1 댓글의 50.4%가 반중·혐중 내용이었다. 시기 3·4에서는 반혐중 댓글 비중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시기별로 중국 관련 기사 댓글들에서 어떤 단어가 많이 등장했는지 형태소 분석도 해봤다. 국가 대항전인 동계올림픽 성격상 민족주의 성향의 댓글이 많이 보인다. 또한 이 시기 ‘중국’과 어떤 단어를 많이 연결해 사용했는지 연관어를 분석해봤다. 그 결과 문화와 민족, 역사, 일본, 한국, 미국, 조선족, 한복, 경제 등의 순으로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 1이 ‘중국발 요인’이 있던 시기라면 시기 2부터는 국내 정치 상황에 영향을 받은 시기다. 이를 토대로 혐중 정서가 커지더니 혐중 시위, 노차이니즈 존 등 물리적 공간에서 중국 혐오가 표출됐다. 8개월여 부풀어난 혐중 정서는 시기 3에 반영됐다. 시기 3 댓글에서는 중국에 대한 반감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 및 정부·여당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같이 드러냈다.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혐중 시위를 법률로써 제재하자는 논의가 여당발로 시작되자 이에 대한 불만이 드러났다. 시기 1·3·4의 댓글에 공통적으로 ‘때’가 많이 등장한다. 중국과의 오랜 역사 속에 쌓인 부정적 감정들이 중국 관련 뉴스가 보도되면 연상작용으로 함께 드러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혐중 정서가 쉽게 해소하기 어려울 만큼 자리 잡았다고 진단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반혐중 정서의 등장은 혐중 정서가 한국 사회에서 적극 대응해야 할 문제임을 시사한다. 시기 1·2 시기 반혐중 댓글은 각각 1.0%, 1.3%에 그쳤으나, 이재명 정부로 바뀐 시기 3·4에는 각각 6.2%, 3.6%로 늘었다. 혐중 시위가 “나라 망신이다” 등 국격을 훼손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중국인 무비자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근거로 혐중 표현을 자제해야 한다는 댓글도 달렸다. 시기 4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향후 양국 간 경제협력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시기 1·2·4 댓글에서 ‘민주당’이 많이 등장한다.
北, 원산 이어 동해안에 또 해변관광지…함북 염분진지구에 준공
"지역 관광자원 적극 개발"…2018년 김정은 지시로 관광지 조성 속도 관광산업을 육성 중인 북한이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에 이어 함경북도 동해안에 새로운 관광지구를 준공했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박태성 내각 총리, 박명호 함경북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함경북도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열렸다. 통신은 "수백 명의 숙박능력과 영화관, 상점, 전자오락장, 물놀이장을 비롯한 종합적인 봉사시설들이 꾸려진 염분진해양여관과 해수욕장 등이 훌륭히 건설"됐다고 보도했다.
[북한날씨] 함북·황해도 곳에 따라 눈…평양 아침 최저 -15도
북한은 23일 평안남도는 대체로 맑고 평안북도·함경도·황해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윤희석 "국힘은 있는 사람도 제명, 민주당 합당 부럽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신발도 파란색이었습니까?◆ 강성필> 아닙니다.◇ 박재홍> 그렇습니까? 아무튼 오늘 근데 본격적으로 현황 가기 전에 코스피 5천을 돌파했었죠? 주식 많이 하십니까? 우리 윤희석, MBA.◆ 윤희석> 저는 간접 투자예요. 직접 투자하다가 도저히 안 된다 해서. 저는 해봤죠, 많이. 간접 투자가 속 편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아직 손실인데.◇ 박재홍> 5천 돌파했는데.◆ 서정욱> 왜냐하면 이게 이번에요. 이렇게 보이고요. 주가라는 건 심리고 이게 탐욕이에요, 어떻게 보면. 그러면.◇ 박재홍> 왜 해요? 깜짝 놀랐습니다.◇ 박재홍> 정말이에요?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AI 전력 설비 ETF로 하거든요, 대통령께서 공개하셨던 것들. 그래서 그때 당시에 우리 패널들 모여가지고 이렇게 딱 공유하면서 했는데 저는 전력 설비 한 105%, 반도체 ETF 이런 거 127% 막 해서 주로 빨간색입니다, 그냥. 민주당을 찾아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박재홍> 옷과 달리 주가는 빨간색이다.◆ 강성필> 네, 그렇습니다. 근데 물론 저도 이 주식으로 팔자를 고치겠다라는 생각은 저는 하지 않고 그냥 그야말로 은행 이자보다 벌면 좋지라는 그런 편한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시드머니가 부족한 젊은이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거는 목표로 삼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건 업적이 아니에요.◆ 강수영>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조작한 건 아니잖아요. 자사주 의무 소각도 마찬가지고 그거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상법 3차는 아직 안 됐지만 논란이 많아요.◆ 윤희석> 저는 이 방송이 제일 어려워요. 코스피 5천이 목적이 아니고 그렇게 되면 결국은 기업이 잘 된 것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거라고 저는 이해를 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2900원 줘요.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가 오전에 전격적으로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지방선거 이번에 같이 치르자라는 건데 일단 민주당 입장보다 국민의힘은 이걸 어떻게 봤는지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일단 합당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그래서 이 얘기를 먼저 하는 것도 저도 이 얘기를 오늘 벌써 하게 되네. 이렇게 됐고 아침부터 뉴스가 계속 바뀌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12석이 들어오게 되잖아요. 지금 김병기 의원 탈당해서 162석 됐죠. 그다음에 개혁신당까지 해야 저희 당 110개인데 이런 강력한 여당은 없었어요. 그런 차원에서 이게 앞으로 국민의힘이 정신 안 차리면 정말 1. 그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박재홍> 민주당 입장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게 제가 보면 이 수도권 의원과 또 호남권의 의원과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정청래 대표께서 만약에 합당을 한다고 하면 지금 이 시점은 맞습니다. 안 그러면 분란이 될 수도 있다.◆ 강수영> 저는 분란이 벌써 생긴 것 같아요.◇ 박재홍> 많이 생겼죠.◆ 강수영> 네. 결국 흡수 합병 형태가 될 텐데 그런데 당원들에게 의사를 묻기도 전에 어제 조국 대표는 어제 오후에 이미 얘기를 들었다는 보도도 나왔더라고요.◇ 박재홍> 조국혁신당 최고위원끼리 얘기했다. 이렇게 얘기 나오고.◆ 강수영> 네. 왜냐하면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 그럼 결국 공천권 관련돼 가지고 또 어딘가를 내줘야 되고 이런 상황이 생기니까.◇ 박재홍> 지역구에.◆ 강수영> 그렇죠. 그럼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당원들 의사도 안 묻고 이렇게 하는 게 이 당원들 의사를 아예 무시하고 그냥 우리가 결정하면 따라오는 거고 그리고 이것도 대통령 의중하고 다르지 않다. 왜 당 대표는 항상 이런 식으로 의사결정 절차를 하느냐. 저는 그래서 저라면 제가 당 대표라면 선거 앞두고 합칠 때가 된 것 같은데 우리 당원들의 의사를 수렴할 때가 왔다. 그렇게 가면 이해가 되는데.◇ 박재홍> 갑자기.◆ 강수영> 먼저 선 제안을 하고 그다음에 제안했다고 후에 발표를 하잖아요, 지금 당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분란이 생기죠.◇ 박재홍> 근데 정청래 대표가 또 합당 혼자 결정한 건 아니다. 이런 또 단독 보도가 나오긴 하는데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이재명 대통령은 당연히 알았다고 봅니다. 그 말 안 하고 이게 감히 합당을 제안할 수 있을까요? 그 정도 정청래 대표가 힘은 없어요. 그러면 이게 어떻게 정리하면 조국 당에 몇 프로 지분을 어떻게 줄 것이며 이게 정리가 될까요? 저는 그것도 안 되고요. 또 조국 대표도 어디 한 자리 나가면 계양이든 안산이든 부산이든 나가면 이게 민주당 후보를 못 내거든요. 그러면 이게 또 민주당 후보들도 많이 반발할 거예요. 덩치만 크다고 이게 경쟁력이 있는 게 아니에요.옛날에 3당 합당해도 김대중 빼고 3당 합당 했는데 나중에 계속 쪼그라들어요. 따라서 이게 저는 상당히 최악이다. 오히려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게 더 나을 텐데 어차피 조국 당 표가 이게 시너지 효과도 없어요. 어차피 조국 당 지지자들은 정원오든 누구 민주당 후보 찍을 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지금 뭡니까? 이렇게 가면 어렵습니다. 굉장히 어려워요.◇ 박재홍> 조국혁신당 입장에서 이번 합당 제안은 어떻게 느낄까요? 그래도 조국 대표에게는 좋은 제안일 수 있는 거죠?◆ 강성필> 저는 제가 조국혁신당 당원이라고 한다면 저는 당연히 환영한다고 생각을 해요. 본인이 손해 볼 게 없으니까 바로 들어가는 거예요. 근데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 개혁신당 지금 막 장동혁 대표가 손길을 내밀어도 잘 안 가잖아요. 합당을 하면 본인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는 게 더 크다고 생각하니까 합당 안 하는 거고 연대도 신중하게 하려고 할까 말까 고민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조국혁신당의 지금 상황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지지율이 낮아요. 그러니까 아젠다가 사실 지금 많이 좀 흐려졌어요. 그런데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조건이 중요할 수 있거든요. 조국 대표 어디 광역단체장 경선하세요?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조국 대표에게 도대체 뭘 가지고 오신 거냐. 그 증거가 뭐냐 하면.◇ 박재홍> 증거가 있어요?◆ 강성필> 오늘 전북을 갔어요.◇ 박재홍> 오늘 아까 전북 전주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했잖아요.◆ 강성필> 네. 근데 제가 듣기로는 갑자기 잡힌 거예요. 저는 오히려 조국 대표의 선택권이 넓어진다고 봐요. 옛날에 조국 당이 있을 때는 보궐선거 국회의원밖에 안 돼요. 따라서 저는 조국 대표한테 우리 날개를 달아주는 거예요. 대선 경쟁에서 저는 왜 이런 식으로 이렇게 정청래 대표가 본인이 지금 대선 경쟁을 하고 있잖아요, 김민석하고. 오히려 조국 대표한테.◇ 박재홍> 차기 당 대표.◆ 서정욱> 조국 대표한테 날개 달아주는 거예요, 합당하면. 이렇게 보고 제가 만약에 개혁신당하고 합당하면 저는 반대합니다.◇ 박재홍> 국민의힘이?◆ 서정욱> 네. 당 대표 두 번. 근데 충격파를 하나 던져야 되는데 조국 합당, 일경 괜찮아 보이고 조국 들어오면 김민석 대표 얼마든지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강성필> 그건 아닙니다.◇ 박재홍> 그거 아닙니까?◆ 강성필> 왜냐하면 제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방금 말씀하신 대로 따진다고 하면 오히려 정청래 대표에게는 변수 하나가 더 생기는 거예요.◇ 박재홍> 대선 가도나 당 대표가.◆ 강성필> 네. 그렇게 되면 더 복잡해지거든요, 함수가.◆ 윤희석> 이거 당 대표 얘기하는 거예요. 8월 당 대표 선거.◆ 강성필> 8월 당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윤희석> 그것만 얘기하는 거예요, 저는.◆ 강성필> 저는 그것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그게 전초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저도 그래서 사실 궁금하긴 해요. 그래서 근데 저는 예를 들어서.◆ 윤희석> 제가 답을 드린 것 같은데.◆ 강성필> 저는 그건 명쾌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그래서 궁금하기는 합니다.◇ 박재홍> 봅시다. 이게 지금 너무 또 반대가 심하니까 당원들에게 묻겠다. 전당 투표?◆ 강성필> 지금 현재는 제가 알기로는 그 중앙, 그러니까 전 당원 권리당원에게 의견을 수렴하겠다 근데 결정은 중앙위원 투표로 한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국혁신당 쪽 당원들을 흡수해 가지고.◇ 박재홍> 그러면 그게 나를 위한 지지세가 될 것이다.◆ 강수영> 네. 지금부터 이 부분을 잘 고려해야 될 거예요.◇ 박재홍> 오늘 정청래 당 대표가 조금 전 본인 SNS에 올렸어요, 16분 전이네.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이렇게 해서 만약에 부결돼요. 그리고 거기에 저는 김민석하고 이판이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조국 파가 있고요. 또 이게 스스로 조국 없이도 자강할 수 있다는 황운하나 박은정이나 반조국파도 많다는 거예요.◇ 박재홍> 실명을 또 거론하셨어요.◆ 서정욱> 그거 공개돼 있으니까, 언론마다에. 오히려 김민석이한테 갈 수도 있다고 저는 봐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박재홍> 굉장한 해법이 있네요.
與, 진천선수촌서 최고위…밀라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격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선수단 체력단련장과 메디컬센터 등을 방문한 뒤 국가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한다.
이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이번 5월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양도소득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에 올린 글에서 “1주택도 1주택 나름. 만약 부득이 세제를 손보게 된다면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을까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장 세제를 고칠 건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들”이라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라고 했다.
강수영 "박근혜, 그냥 왔을까? 대구시장 메시지 의도"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 오늘 단식 8일째 했는데요. 오늘 오전 11시 20분경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장을 방문하면서 단식을 풀었습니다. ][장동혁>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재홍>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장동혁 당 대표가 답변하는 장면까지 작은 목소리에 화면을 함께 들으셨는데요. 일단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은 그래도 깜짝 카드였던 것 같습니다.◆ 윤희석> 전혀 생각을 못 했고요.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더 이상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단식을 중단한 것은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통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했던 바는 다 알려졌다고 봐요. 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재홍> 거의 10년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 쪽으로 온 거잖아요.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하고 두 분이 안 오고 나머지 유승민 의원 전부 포함해서 박근혜 대통령까지 자유 우파가 상당히 단결됐다. 특히 그 보수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박근혜 대통령이거든요. 따라서 저는 상당히 이번에 단식은 성공적인 단식이었다 이렇게 봐요.쌍특검을 받을 수 있든 없든 그걸 떠나서 이미 이렇게 야당은 이렇게 싸우는구나 그게 야당이 이걸 통해서 하나가 됐잖아요. 또 이게 어떤 사람은 의도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의 역풍이 단식으로 이게 많이 완화돼 버린 것도 사실이에요. 근데 그런 차원에서 장동혁 대표가 이번에 8일간의 단식으로 인해서 실리는 일정 부분 채웠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실리는 뭐냐 하면 방금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도 말씀하시지만 한동훈 빼고 다 왔다는 이 당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이 비판의 목소리를 어쨌든 억지로든 어쨌든 간에 눌렀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장동혁 대표 우리 민주당도 생각했던 것보다 만만한 사람이 아니구나, 좀 몸을 던지는구나. 그 방법이 좋지 않았다는데 그러면 이재명 대표 단식도, 단식이라는 방법이 안 좋다는 뜻입니까?◆ 강성필> 아니요.◆ 서정욱> 그럼 뭐가 안 좋다는 거예요? 강수영 변호사님.◆ 강수영> 저는 개인적으로 출구를 어디로 잡을 것인가를 주목했었잖아요. 저는 농담 삼아 출구는 119일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출구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제가 그렇게 얘기한 거였어요. 근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왔다는 것은 어떤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박재홍> 거래?◆ 강수영> 예.◇ 박재홍> 옆에 유영하 의원이 동행해서 함께했었죠.◆ 강수영> 그렇죠. 잘 알지 못합니다.◇ 박재홍> 여전히 대구에 거주하고 계시죠?◆ 강수영> 그렇죠, 대구에서 제가 오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계속 모으는 과정에서 예를 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냥 왔겠습니까? 불렀다고 저는 봐요.◇ 박재홍> 요청하고.◆ 강수영> 요청을 했다고 보고 그러면 오는 조건으로 뭔가 이번 지방선거 앞두고 뭔가 조정을 좀 해주면 그러면 내가 좀 가서 도와주겠다. 분명한 그런 정치적인 의사가 있었으니까 오지 그거 없이 그냥 오지는 않았다, 절대로.◇ 박재홍> 우리 강 변호사님은 또 현지 취재를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박 대통령이 한 번 온다고 유영하 변호사 지지가 확 뜨고 이러지 않아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에요. 저번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막 유튜브로 지원해 주다 안 될 때는 안 됐잖아요, 유영하 변호사가. 그래서 저는 순수한 마음에 건강이나 이것 때문에 올라온 거지 이게 유영하를 좀 밀어준다거나 또 심지어 누굴, 박근혜 대통령이 누굴 더 정치에 개입하겠습니까? 현실 정치에 관여 안 하고요. 그러니까 그만두세요 하니까 이분이 119 구급대와도 안 가시던 분이 그만두세요 하니까 알겠습니다 하고 단식 바로 그만뒀거든요.◆ 서정욱>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지지층이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좀 억울하다 박 대통령 지지층하고 거의 많은 부분이 겹칠 겁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탄핵,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다 둘 다 억울하다. 그런데 MB 말은 안 듣고 박근혜 전 대통령 말을 듣는다는 건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TK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영향력에 장동혁 대표가 기대려고 하기 때문 아닐까요? 따라서 이게 약간 중도 실용적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상당히 우파 이념의 좀 이념형이에요. 따라서 이게 자유 우파의 영향력은 솔직히 말하면 이게 이명박 대통령보다 박근혜 더 있다 이렇게 보는 게 맞아요.◇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 얼굴이 지금 굉장히 안 좋아요, 표정이. 지금 중도 실용에 대해서 거의 같이 갈 수 없다는 얘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둘이.◇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님의 의견이니까.◆ 윤희석> 저희 당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라는 거.◇ 박재홍> 알겠습니다. 아까도 잠깐 얘기가 나왔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안 가셨잖아요. 그러면 이후에 이제 장동혁 당 대표가 병원에서 지금 몸을 추스르고 있고 지금 청와대에서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병문안 지시도 나왔다고 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지금도 막 문자가 들어오는데 왜 단식장에 안 갔냐, 갔어야 하는 거 아니냐, 병원 가야 된다는 말씀도 해요.◇ 박재홍> 병문안.◆ 윤희석> 이번에 옮겼으니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 갔으면 완전 득점인데 왜 안 갔냐.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머쓱해지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그동안. 저는 통 크게 정치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걸 의미하고 지금 과연 그런 것이 통하는 당내 상황이냐는 것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죠.유승민 전 대표도 갔는데 왜 안 가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에게 되묻고 싶은 것은 유승민 전 의원은 이번 윤리위 제명 결정의 대상자가 아니에요. 저는 못 합니다.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께 대단히 섭섭해요. 저는 그 어드바이스라고 한다면 그런 말 못해요. 내란 여부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판결을 하셨고 사실은 법적인 쟁점도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했는데 근데 의외로 이게 계엄은 잘못됐지만 내란은 아니다. 그러면 사면받을 가능성이 없어지니까.◇ 박재홍> 그거까지 본다.◆ 강수영> 예. 그래서 그 점이 저는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서정욱> 근데요. 이진관 판사가 세 달 동안 증인 신문 열몇 명밖에 안 돼요. 한 명도 안 했어요, 사령관들. 이러면 어느 판사 판결이 더 이게 믿어야 될까요? 이게 첫째 문제고요. 송미령 장관은 그냥 지금 장관하고 한덕수 총리는 구속하고 다 계엄 못 막아요. 따라서 이걸 가지고 어느 장관은 공모했는데 지금도 장관하고 어느 총리는 23년이고 이게 두 번째 말이 안 되고요. 79세 이걸 가지고 이게 김용현 장관처럼 적극 한 것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23년을 구형보다 더 하는 거 이거는 법조인들이 볼 때는 이게 법치인가 지금 난리입니다. 법조인들이.◇ 박재홍> 난리인가요? 한덕수 전 총리가 본인이 계엄을 막기 위해서 더 많은 장관을 불러서 막으라고 이렇게 얘기하려고 불렀다고 했거든요. 그랬다고 하면 송미령 장관에게 전화했을 때 야, 지금 대통령이 불법계엄 선포하려고 하니까 네가 빨리 와서 같이 좀 막자 이렇게 얘기했어야 되는데 그런 얘기를 전혀 안 했어요.왜? 계엄 때문에 불렀다고 하면 안 올까 봐 안 오면 정족수가 미달될까 봐 정족수가 미달되면 이 계엄의 국무회의라는 절차의 외관이 완성되지 않을까 봐 그래서 안 부른 거예요. 말을 안 한 거예요. 그리고 그걸 못 하겠다고 하면 최소한도로 국민들 앞에 거짓말은 하면 안 되죠. 그러면 지금 정도면 이게 과하다는 거가 좀 이렇게 나와야 돼요. 안 그러면 굉장히 나쁜 결과가 나올 거예요. 저는 1, 2심은 크게 기대를 안 해요. 저는 대법원의 판결은 따라야죠. 이게 저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박재홍> 강 변호사님.◆ 강수영> 저는 개인적으로 법조인이기 때문에 법으로 사회가 올바른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평생을 법 공부를 한 거였거든요. 저는 이게 확인받아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치유를 받았거든요. 저는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보고요.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조현 외교장관, EU외교안보 대표와 회담..브루셀 EU대외관계청 찾아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지역 정세와 현안에 대한 각종 협력을 위한 전략대화를 가졌다.
제2차 한-EU 전략대화 브뤼셀 개최…협력 증진방안 논의
양측은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 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李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 해"
부득이 세제를 손보게 된다면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겠냐"며 "당장 세제를 고칠 것은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들"이라고 덧붙였다.홍민성
李 "투자용 다주택 稅 감면은 이상"...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장기 보유 다주택자에게 주어지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혜택이 오는 5월 9일 종료된다. 다주택자가 장기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일부 처분하면 양도소득세 중과(추가 20~30%)를 유예해왔는데, 5월 9일 이후에는 부과된다는 의미다. 이 대통령은 "당장 세제를 고칠 건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라고 했다.앞서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때 양도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는 내용을 담지 않았다.
박홍근 "정청래, 느닷 없이 합당 제안…지선 후가 낫다"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홍근>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오랜만에 뵙습니다.◆ 박홍근> 그렇습니다.◇ 박재홍> 근데 지금 당 현안이 굉장히 많네요.◆ 박홍근> 그러게요. 당내 현안뿐만 아니라 국회가 그냥 연일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재홍> 일단 현안부터 좀 질문을 드리면 정청래 대표가 오늘 아침에 조국혁신당과 통합하고 싶다. 의원님이 또 원내대표까지 하셨으니까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박홍근> 사전에 미리 충분한 조율이나 교감 없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제안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아마 조국 대표하고 오랜 기간 여러 이야기를 나눠온 결과로 오늘 제안하고 그 직후에 바로 조국 대표가 화답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좀 사전에 교감이 되어 있겠다 이렇게 추측을 하고요. 우리도 마땅히 대표가 오늘 바로 이 시점에 또 일방적으로 이렇게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좀 당혹스럽습니다마는 저희 내부도 논의를 좀 해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우선 이 시점 타이밍과 그다음에 이 절차의 문제는 좀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지점이 많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런 좋은 아주 시기인데 갑자기 빅이슈가 이런 것들을 다 덮는 형국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왜 굳이 오늘 이런 걸 발표했냐고 하는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거고요. 두 번째는 지방선거 전에 굳이 해야 되냐, 저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사실은 정당이라고 하는 게 가치와 노선이 비슷하면 같이 가야지 어떤 특정인 중심의 정당은 그건 옳지는 않습니다. 그런 정책 중심으로 가야 되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큰 차이는 없거든요. 왜냐하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서 지금 국민의힘이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지 않습니까?우리도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고 있지만 이럴 때는 최대한 변수를 줄이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통합 과정에서 혹시나 나눠먹기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그런 이합집산의 과정 때문에 혹시 이제 우리 국민들과 특히 중도층이 등을 돌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우려가 한편에서 있단 말이죠. 그래서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도 해도 될 텐데 왜 이렇게 서두르지 하는 생각들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시점에서의 문제와 절차적으로는 오늘 최고위원들도 발표 30분 전에 갑자기 얘기를 들었다는 거 아니에요. 전 당원 투표도 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연장선에서 이런 부분도 충분히 검토가 될 수 있는 것인데 다만 저는 그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오랜 기간 동안에 대통령께서도 그게 지론이다, 통합이.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오늘 홍익표 정무수석이. 그러니까 그건 오랜 지론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언젠가는 함께 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판단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점과 절차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당과 당의 합당이 그렇게 대통령 말씀의 한마디 또는 어떤 본인의 지금의 어떤 입지를 좀 더 이렇게 좀 강화시키기 위한 그런 용도로 이렇게 쓸 일은 아닌 거죠. 그러면 호남도 사실 우리 민주당도 좀 더 개혁 개선을 해야 될 지점들이 있기 때문에 건강성을 위해서라도 저는 경쟁하는 거 그게 꼭 나쁜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정도 단독 보도가 나왔는데 더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결정한 건 누구랑 결정한 거야 이런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박홍근> 아무래도 대통령실이나 또는 정부 관계자들하고 계속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수시로 좀 이렇게 교감해 오지 않았겠습니까? 다만 문제는 그런 여러 가지 생각들을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고 했으니 그 지론을 어떻게 또 알고 있는 입장에서 이걸 정치적인 어떤 소위 시즌이 열리지 않습니까? 그런 지론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그러면 나 몰라라 하겠습니까? 우리 의원님이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상임위에 계시잖아요.◆ 박홍근> 그렇습니다.◇ 박재홍> 오늘 코스피 5000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박홍근>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안에 5000을 달성하겠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제가 3대 국정과제를 정하면서 코스피 5000시대, 이건 대통령 공약에 입각해서 저희가 이렇게 5개년 계획을 세웠거든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통령께서 어제 신년 회견에서 한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이제 우리 코리아 리스크.◇ 박재홍> 디스카운트.◆ 박홍근> 그렇죠. 가령 안보와 관련된 거 그다음에 경제와 관련해서는 예를 들어서 오너들의 그런 주가 조작 등과 같은 그런 문제들 그다음에 이런 것들이 매우 크다 이야기를 했죠. 그러니 그런 측면에서 리스크가 많이 해결됐고 또 중국과의 관계도 마찬가지고 일본과의 관계도 대통령이 들어와서 실용적으로 많이 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이 반영되어서 총합적으로 이렇게 반영되어서 5000 주가가 가능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박재홍> 시장의 기본 체력, 펀드멘털이 좋아졌기 때문에 그거이 또 주가로 반영이 된 거다. 이런 말씀인데.◆ 박홍근> 예.◇ 박재홍> 그러면 이게 5000 돌파했는데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박홍근> 전문가들 중에는 막 7000까지 얘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박재홍> 그래요? 벌써 7000이요?◆ 박홍근> 예, 사실은 KB 증권 포함해서 사실은 한 달 전에 5000 올해 찍을 거라고 전망한 게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오늘 다행히 여야 간사가 합의돼서 내일 합니다.◇ 박재홍> 의원님이 모두 발언하실 때 청문회 운영을 이따위로 하십니까라고 강하게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은. 그런데 자료가 제출이 부실하다고 아예 열지 않겠다는 거예요.◇ 박재홍> 그렇죠.◆ 박홍근> 합의를 파기하는 거 아닙니까? 그건 용납할 수 없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여당이라고 무조건 감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우리 모든 여당 의원들도 다 갖고 있습니다.◇ 박재홍> 그렇죠. 근데 그렇게 준비하다가 지금 워낙 많은 문제가 터졌잖아요.◇ 박재홍> 그렇죠.◆ 박홍근> 가장 핵심적인 것은 소위 우리 국민 정서에 가장 반하는 청약 문제와 인턴 직원에 대한 막말 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따져 물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박재홍> 그렇군요. 대통령의 마음도 저는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홍근> 저는 사실은 어떤 명분으로 단식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국민들의 관심도 없었어요. 참으로 좀 어설프기도 하고 정치력이 진짜 그 정도밖에 안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에서는 좀 너무나 좀 구차하다 하는 생각을 저는 가졌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서울 문제는 무엇보다 저는 시민들은 불안정하고 불평등하다. 이런 내용이 거기에 좀 담겨져 있습니다.◇ 박재홍> 박홍근의 서울을 그리다. 의원님의 서울시장이 되시면 박홍근의 서울은 어떤 서울입니까?◆ 박홍근> 저는 말 그대로 사람이 가장 존중받는 도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딱히 뭘 했다는 게 기억이 안 나요.◇ 박재홍> 많이 하셨다.◆ 박홍근> 예, 오래 하셨죠. 그런데 그것도 부족해서 지금 더 하시겠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누가 더 시장감이냐 이걸 가지고 시민들이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 점에서 제 강점이 저는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경륜과 체급이 이렇게 원내대표 해보고 국정 전체 총괄 기획해보고 국회 예결위원장 해보고 그러면서도 그런 경영과 체급이 저는 다르다. 이런 판단을 갖고 있는 거고요. 더구나 제가 당의 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장을 맡아서 진짜 갈등 현장 많이 누볐습니다.◇ 박재홍> 을지로위원회.◆ 박홍근> 여기 바로 옆에 있는 이 파인텍 426일 고공농성도 제가 그때 해결했잖아요. 그러고 나서 서울의 특성과 각 후보의 자질 때문에 나머지 결정될 텐데 저는 그런 점에서 서울시민이 원하는 품격 있는 서울시장 후보감에 대한 고민들이 더 커질 거다. 그리고 박주민 의원도.◇ 박재홍> 섭섭하십니까?◆ 박홍근> 지난 한 4~5년 준비를 해 오신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결국은 그런 것들이 향후 무대가 열리지 않습니까?◇ 박재홍> 그렇죠.◆ 박홍근> 경선 무대가 열리면 역동적으로 경선을 해서 흥행을 일으키면 됩니다. 시민의 삶을 최우선적으로 살피는 그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박재홍> 그런 후보가 바로 박홍근이라는 말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홍근> 고맙습니다.
李대통령,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지방주도성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을 찾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연다.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해"
다만 "반드시 필요한데, 유효한 수단인데 필요한 상태가 됐는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유는 없다. 가능하면 그런 상황이 안 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게시판] 보훈부-적십자사, 독립유공자 후손 생계비 지원
보훈부는 지원 대상자 선정, 적십자사는 성금 모금과 집행을 담당한다.
“욕먹어도 해야 할 일”…정청래 지원 나선 김어준
그는 “아래로부터 중지를 모으려 하면 이해당사자들의 물러설 수 없는 ‘전장(戰場)’이 되기 십상이다. 그는 “지금보다 늦어지면 물리적으로 선거 전 통합이 안 된다”며 “지방선거를 따로 치르면 당과 당 사이, 지지자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 그 많은 사람들이 경쟁자가 되는 것인데 상처가 생긴다”고 우려했다. 그는 “정 대표가 혼자 결정했다고들 하는데, 혼자서 결정할 수 없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전날 유튜브에 나와 “날치기”라며 “전당원대회를 열어서 전 당원들에게 (정 대표에 대한) 퇴진 여부를 묻는 것이 맞다”고 했다
한국청년들 어쩌다 국제범죄 표적됐나..李 "지구 끝까지 추적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이고 위협적 범죄다. 끝까지 추적해서 뿌리를 완전히 뽑겠다"고 초강경 입장을 보였다.이 대통령의 이같은 엄단 조치 지시로 전무후무한 국제범죄 조직에 대한 대규모 강제송환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국제범죄 한국인 피의자 73명은 23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강제 송환돼 전국 수사기관으로 인계된다.이날 강제송환되는 한국 국적자들은 남성 65명, 여성 8명이다.
이광재 “우상호도 장점 많은데 도지사는 행정…출마 요청 전화 하루에 50통씩 와”
더불어민주당 내 강원지사 출마군으로 거론되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우상호 선배도 장점이 많은데 도지사라고 하는 건 행정 일”이라며 “이광재가 일은 잘한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18일 정무수석직을 사퇴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2010~2011년 강원지사를 지낸 이 전 지사도 강원지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속보]강선우 전 사무국장 남모씨, 경찰 4차 조사 출석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 사무국장인 남모씨가 경찰에 네 번째 출석했다. 남씨는 23일 오전 9시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전남도, 도농복합시 상생협의회 출범…균형발전 논의
전남도가 도시와 농촌으로 구성된 여수·순천·광양·나주시 등 4개 도농복합시와 상생·협력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장, 홋카이도의회 초청으로 일본 방문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이달 21일 일본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홋카이도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상] 김민수 “국민들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 김병기, 강선우 한 명 잡아넣자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대한민국의 무너지는 민주주의와 법치를 다시 세우자는 단식”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장동혁 대표가 단식 8일차에 돌입한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대표 단식 8일차지만 이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 그 어떤 누구도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너지는 대한민국 어쩌면 힘 없는 국민의힘 혼자서는 싸워내지 못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 야당 대표 한 명의 힘으로 싸워내지 못할지 모르겠다”며 “107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말했다.
캐나다 州경제개발장관, 한화오션 방문…잠수함 건조역량 확인
23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피델리 장관은 온타리오주의 경제개발, 일자리 창출, 무역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고 니피싱 지역구 주의원을 지내고 있다. 한화오션은 피델리 장관에게 CPSP 제안 모델 잠수함의 설계·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잠수함 생산 역량을 선보였다. 한화오션은 온타리오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CPSP 사업 수주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화오션은 기대했다.
중기중앙회장 연임제한 폐지논란…조직 사유화위험에 노조 반발
조합원 97%, 연임제한 폐지 개정안에 '반대'…중임 제한 의견서 제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없애는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김기문 현 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할 길이 열려 누적 재임 기간 20년이라는 최장수 경제단체장이 될 수 있어서다. 개정안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회에 한정해 연임할 수 있다'는 규정을 '연임할 수 있다'고 바꿔 연임 횟수 제한을 없앤 것이 핵심이다. 또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의 임기에 대해선 "두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연임에 관한 사항은 정관으로 정한다"라고 변경했다. 이런 개정안대로 연임 제한이 없어지면 당장 현 김기문 회장이 누적 기준으로 다섯번째 회장에 나설 수 있어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李대통령 다주택자 중과세 압박…5월 이전 매도 유인
이 대통령은 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와 관련해서는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 주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며 "이 제도로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정부 시절, 아파트를 팔아 거둔 소득에 6~45%의 세금을 부과하되, 만약 매도자가 다주택자이고, 해당 매물이 조정대상지역에 있다면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포인트, 3주택자 이상은 30%포인트의 가산세율을 붙여 중과세 하기로 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5월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양도소득세) 면제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훈부·적십자사 맞손,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에 4억 원 규모 생계비 지원
23일 보훈부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 후원금 4억 원을 달성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ㅕ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훈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모금과 집행 등 사업 수행을 맡았다.
송언석 "이번 주말 모든 의원·당협위원장 '쌍특검' 투쟁 전개"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시스템 에러를 교정하기 위한 개혁 투쟁을 가열하게 전개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치 시스템 개혁의 길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출범한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활동이 종료된다. 한편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회의에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을 1년 유예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한민수 "연임 위해 조국당 합당? '찐명' 정청래가 그러겠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덕담을 하고 있다. 윤창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하고 있다. 윤창원 어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전체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갑작스러운 합당 논의에 이거 좀 뭐냐. 한민수 의원과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한민수> 안녕하세요.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가 최종적으로 합당에 대한 제안을 하고 거기에 대한 조국혁신당의 입장을 밝히겠다 하는 내용이 모아진 거는 어제가 회견이었고 그 전날 오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두 대표 간의 만남들이 좀 있었던 걸로 듣고 있습니다.◇ 박성태> 두 대표 간에 꽤 오랫동안 만남이 있었습니까? 그러니까 그제 이런 발표를 하겠다라는 제안을 공식적으로 하고 거기에 대한 동의를 구하기 전에 이게 숙의가 오랫동안 된 건가요? 예를 들어서 한 달?◆ 한민수> 제가 한 달, 두 달 명확하게 시점을 특정하기는 그렇고요. 하지만 아무튼 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박 앵커 말씀처럼 이게 그날 당일 만나서 하자. 이렇게 될 수는 없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서로가 대화들은 좀 긴 시간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박성태> 일단 지도부에 최고위원회는 발표 20분 전에 알렸다고 합니다. 아니면 알릴만한 사람에게는 알렸던 일인가요?◆ 한민수> 일단은 저는 어제죠 9시 반쯤 저희들이 회견 전에 긴급 최고위를, 최고위 소집 여부는 그 전날 밤에 말씀들을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이 무슨 안건인지를 말씀드리기가 참 쉽지 않았던 게 잘 아시는 것처럼 이게 무슨 당 대표가 예를 들어서 합당 선언이다. 양해의 요지는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워낙에 다 아시는 것처럼 정당 출입해서 아시잖아요. 정청래 대표가 혼자 생각으로 이게 좋겠네.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서 이런 고민을 논의한 건 있었습니까?◆ 한민수> 이게 합당,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당 제안은 이게 제안됐다고 해서 합당이 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면 전 당원들의 토론과 전 당원의 투표가 필요합니다. 당원들께서 합당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 이후에 전당대회를 열어서 추인을 하게 돼 있습니다.◇ 박성태> 물론 결론은 당원들의 뜻에 물었다. 사실 더 궁금한 건 청와대와 상의가 어느 정도 됐었냐입니다.◆ 한민수> 청와대 부분은요. 이건 기본적으로 우리 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이런 문제는 당과 당에서 할 일입니다. 그리고 어제 홍익표 정무수석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전에 알았다. 이 선에서 저희들이 이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태> 통합에 대해서 응원한다로 제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응원한다.◆ 한민수> 그거야 대통령님이 이거 당무인데 이래라저래라 그런 말씀하시지 않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정무수석 말씀하신 정도에서 저희들이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성태> 이거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아니면 최근 3~4일 전?◆ 한민수> 글쎄요. 이거 제가 홍익표 수석한테 직접 듣지 않았기 때문에 시점을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아신다는 부분은 양당 대표 간에 홍익표 수석님 말씀대로 알게 되는 개정 과정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양당 대표 간에 다 얘기가 된 다음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추정을 해 봅니다.◇ 박성태> 합당을 제안한 건 합당하면 민주당에도 물론 조국혁신당에도 득이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이잖죠. 어떤 부분이 득이 된다고 보십니까?◆ 한민수> 일단 이건 양당의 대표들의 정치적 결단이라고 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가장 중요한 거는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는 겁니다. 저희들은 그런 생각합니다. 압승을 하고 저는 내란 세력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단죄를 하고 어찌 보면 소멸까지 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 저는 결정적인 출발점이 이번 6.3 지방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큰 승리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오래 하셨으니까 제가 이거 좀 여쭤보겠습니다. 한 방송 인터뷰에서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의구심이 든다. 정청래 대표 유리하려고 한 거 아니냐…◆ 한민수> 그런데 너무 그거는 정치 공학적으로 해석하시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정청래 대표야말로 저는 제가 볼 때는 대표적인 친명이고 정말 찐명이고 그렇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한 적이 지금까지 한 번 있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한 논의도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 간의 어느 정도 얘기가 있었습니까?◆ 한민수> 제가 듣기로는 전혀 없었습니다. 두 대표가 모여서 어디는 우리가 차지하고, 전혀 제가 듣기로는 그런 게 없었고요. 양당 간의 합당 논의가 가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그걸 통해서 확정되는데.◆ 한민수>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그러면 절차가 빠르게 진행이 되는 겁니까?◆ 한민수> 그 부분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실무적으로 진행되는 과정들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런 노선에 문제가 생길 염려는 없습니까?◆ 한민수> 그 한 당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저기 우스갯소리입니다만 제가 쌍둥이 딸이 있는데 쌍둥이 간에도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박성태> 그래요?◆ 한민수> 그럼요. 다 다르죠.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 생각합니다.◇ 박성태> 개인적으로는 당명 변경까지 필요 없다라고 생각하시는군요.◆ 한민수> 필요성 이걸 제가 지금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보다는 저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좋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성태> 네. 더불어민주당의 한민수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민수> 감사합니다.
전북선관위 "2월 3일부터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도지사·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비후보자후원회를 두고 선거 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도 모금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도지사·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청래, 제주 공식일정 직전 '친청 팬클럽' 만나…지지세 결집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말 제주도에서 자신의 팬클럽인 '청솔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지만, 대표 개인의 정치적 기반을 공개적으로 관리·확장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25~26일 이틀간 제주를 방문한다. 제주를 지역구로 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초청받지 않은 정 대표의 개인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솔포럼은 정 대표를 지지하는 인사들로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회원 수는 약 300명가량이라고 한다.
국민의힘 "코스피5000, 李 성과 아냐..노봉법 유예하라"
국민의힘은 23일 '코스피 5000'을 유지하기 위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1년 유예하자고 제안했다.
김현태 前707단장 등 계엄 가담 군인 6명 오늘 징계위
특전사 이상현 준장과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박근혜 한마디에 "단식 끝" 장동혁의 수 틀린 약속 대련?
◇ 박성태> 미국의 나스닥 우리나라의 코스닥이 있다면 뉴스쇼에는 뉴스닥이 있습니다. 오늘 모신 손님은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그리고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혁, 부승찬, 서왕진> 안녕하세요.◇ 박성태> 코스피는 5000을 찍었는데 뉴스닥도 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뉴스닥이면 이렇게 상한가, 하한가 하나를 꼽는 건데 이 부분 한 잔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면서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중단한 모습입니다. 지금 유튜브로 보시는 분은 사진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렇게 국회 본관을 찾은 거는 10년 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막겠다 이렇게 갖고 실제로 막아졌습니다. 이거 잠깐 한마디씩 좀 얘기를 해 주신다면?◆ 김종혁> 우리 당 대표의 단식이고 그러니까 제가 좀 비판적인 얘기를 하기가 좀 꺼려져요. 그리고 더구나 단식이라는 것은 이 본인의 몸을 갈아 넣는 거기 때문에 지적하기도 쉽지는 않은데 근데 그런 생각은 들었어요. 근데 그때는 군사정권 시절이라서 보도가 안 됐어요. 그래서 신문에 다 한 줄씩 나갔는데 뭐라고 나갔냐면 야당 인사의 식사 문제 이렇게 한 줄씩 나갔어요. 그러나 이게 입소문을 통해서 야, YS가 지금 단식하고 있대 이런 얘기들이 막 퍼져 나갔거든요. 그다음에 이 명분상에 있어서 이게 통일교 특검 받아라였잖아요. 그런 부분.◆ 서왕진> 저는 어제까지도 그 왜 단식을 했는지 이해를 못 했는데 어제 드디어 이해를 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8일, 10일까지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이게 단식을 할 때 보면 참 안타까움이 많아요. 왜냐하면 한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단식을 많이 하고 앰뷸런스가 와서 실려 가고 이런 것들이 많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단식의 명분이 과연 뭔지 아까 우리 김종혁 전 최고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명분이 불명확하다. 쌍특검 얘기도 하고 하지만 명분이 불명확했다. 그럼에도 단식이라는 의학적 이런 측면을 봤을 때는 목숨을 거는 거기 때문에 빨리 종결된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본인 스스로도 명분이 없다는 걸 알고 만일 명분이 있었으면 끝까지 가는 게 맞죠,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걸 어제 박근혜 대통령 만나면서의 한 장면이었잖아요. 그만큼 단식을 중단할 명분을 찾고 있었고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하고의 약속 대련, 전 대통령과의 약속 대련이었다는 그 영상 하나로 딱 드러나더라고요. 약속 대련. 하지만.◇ 박성태>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유영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까운 유영하 의원이 한두 시간 전에 박준태 비서실장에게 얘기를 하면서 알게 됐다, 이렇게 했습니다. 약속대련이라고.◆ 부승찬> 약속 대련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박성태>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부승찬> 아니, 이게 뭔가 약속 대련이 아니고 급작스러운 만남이었으면 그렇게 알겠습니다가 바로 안 나와요. 근데 약속 대련을 할 때는 선수를 잘 데려다 놔야 돼요. 그러니까 장동혁 같은 경우는 약속 대련을 할 명배우가 아니었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일단 그건 부승찬 의원님 일단 생각이시고. 이게 사실은 단식이 끝나니까 그럼 그동안 단식하는 동안 잊고 있었던 인물이 있어요. 한동훈 전 대표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거냐, 26일 최고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되느냐.◆ 김종혁> 지켜봐야죠. 할지 안 할지 일각에서는 그냥 시간을 질질 끌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그다음에 만약에 제명을 강행할 경우에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 당이 예를 들면 비상계엄에 목숨 걸고 막았던 그런 전 당 대표가 떠나고 난 다음에 과연 우리 당을 내란당이라는 그런 집권당이 공격을 해올 때 막아줄 방패가 있나요? 논리적으로 그것을 비난할 수 있는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사라져 버리는 거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두 분은 한동훈 전 대표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두 분에게 따로 안 묻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왕진> 깜빡 잊었습니다. 단식이 상당히 성공적이었네요.◇ 박성태> 표정이 딱 보니까 관심이 없으신 거 같아요. 한동훈 전 대표는 어찌 됐든 이후의 행적이나 정부를 공동 운영하자 이런 점들이 한덕수랑 그런 게 있었긴 하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제 의결에 앞장섰던 당 대표잖아요. 그러니까 윤석열과의 절연이라는 메시지를 갖고 있는 그런 분이잖아요. 저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거를 쉽게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그때 제가 최고위원이어서 그 내용을 잘 알거든요. 저희는 윤석열 대통령이 제2의 계엄을 또 할 수도 있다는 그런 두려움 같은 게 있었어요, 그때. 그때 우리가 모여서 뭐 했냐면 빨리 한덕수 총리를 끌어들여서 함께 정부든 당이든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여주자 그렇게 얘기를 했던 거예요.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같이 와서 할 줄 알았는데 그때 회견 때도 거의 얘기를 안 하셨잖아요.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때는 한덕수가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 본격적인 얘기하기 전에 두 분이 관심 없어 보이더니 갑자기 얘기를 많이 하셔서 얘기가 좀 길어졌습니다. 서왕진 의원님부터.◆ 서왕진> 저는 어제 있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 이걸 들고 왔습니다. 키워드.◆ 부승찬> 한덕수 23년 선고. 이진관 판사의 교과서에 실릴 만한 명판결이었다고 생각을 하는 게요. 그렇기 때문에 좀 대한민국 국민들의 어떤 법치가 살아 있구나 나 이런 것들을 많이 느꼈죠.◇ 박성태> 많이 느끼게 해줬다. 김종혁 최고위원님은요?◆ 김종혁> 저는 오늘 청문회가 열리는 이혜훈 주식, 이혜훈 씨에 대한 주식인데 당연히 오늘 청문회 하게 되면 하한가를 기록하게 될 겁니다. 근데 재미있는 거는 이 관련주라고 할 수 있는 국민의힘 주가 있고 거기에 대통령과 민주당 주가 거기 또 같이 이혜훈 주와 다 연결이 돼 있어요. 근데 그 양쪽 주식 전부 다 하향 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 박성태> 이혜훈 주랑 같이 테마주로 묶어서.◆ 김종혁> 같이 테마주로 밀릴 것 같아. 이혜훈 주, 오늘 청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혜훈 청문회를 얘기하셨고요. 서왕진 원내대표님이 가지고 오신 상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짧게 짧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승찬> 이게 약간 원칙론적으로 봤을 때는 합당으로 가는 게 맞죠. 맞는데 아쉬운 점을 딱 두 가지 저는 있어요. 근데 왜 그런 긴급하게 회견 할 정도로 소통을 안 했냐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즉 말하자면 지금 이게 결국은 정치는 선거로서 답을 내놓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거 다 묻혀버리잖아요. 국민 여러분, 이러이러한 이유로 해서 할 것 같습니다라고 하는 건데 그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혼자서 무슨 계엄하듯이 발표했잖아요. 그런 거 들어보면 무슨 판단일까 너무 좀 뜬금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성태> 의총에 부승찬 의원님은 가셨죠? 의원이니까.◆ 김종혁> 말을 못 하시네.◆ 부승찬> 예, 갔습니다.◇ 박성태> 얘기를 좀 해주세요. 난리가 아니었어요?◆ 부승찬> 사실은 이게 공통된 생각들이 좀 있죠.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박성태> 지금 화면에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은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이 나오는데요. 이런 부분들.◆ 부승찬> 정말 많은 의원들이 페북에 올렸어요.◇ 박성태> 페이스북에 장철민 의원도 올렸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상당히 제가 봤을 때는 세게 좀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박홍근 의원도 합당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얘기를 했고요. 독단적으로 비칠 수 있다고 했고.◆ 부승찬>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왜 오늘일까, 다음 주 하면 안 됐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박성태> 특히 그거예요. 저희도 사실은 굉장히 전격적이고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님도 그제 처음 아신 겁니까?◆ 서왕진> 그렇습니다. 그 조국혁신당 입장에서 사실은 그런 논의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작은 당으로서는 큰 파도이기 때문에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서는 서왕진 원내대표가 물밑에서 아주 뭔가 자세한 논의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는 취지로.◆ 서왕진> 그렇습니다.◇ 박성태>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저희가 두 번째 주제, 부승찬 의원님이 가져오신 키워드 구형보다 센 한덕수의 23년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해 주시면.◆ 부승찬> 사실은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서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그리고 2안은 12. 이게 상당히 와닿았습니다. 그동안은 이게 내란이라는 것 국정감사를 하면서도 이 내란 용어를 쓰는 걸 가지고 정회가 되고 이런 게 계속됐거든요. 그만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내란의 어떤 이게 네임이 붙는 게 자체에 대한 위기의식이 정말 강했던 것 같아요. 근데 6시간, 사망자가 없다, 이런 걸 논리라고 얘기를 하면서 윤석열은 무죄다 이 주장을 많이 했거든요. 이런 부분들.◇ 박성태> 알겠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김종혁> 굉장히 역사적인 판결을 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걸 보면서 사실 말이죠. 이번 판결은 사실은 국민들이 굉장히 좀 그동안 아쉬워했던 사법적 정의 또 역사적 정의 이런 부분들을 좀 한 단계 진전시키는 굉장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점을 가장 높이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박성태> 사실 그런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뭐냐 하면 형량을 어떻게 예상하냐 많은 법조인들이나 평론가분들 얘기를 할 때 그러면 과거 전두환, 노태우 내란. 그래서 그 정도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한덕수 전 총리도 그렇게 예상을 했는데 딱 이진관 부장판사가 이건 위로부터의 내란이다. 그 위험성을 아래로부터의 내란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도 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기존 형량에 구애받지 않고 세게 때리겠다.◆ 부승찬> 어찌 됐든 상당히 이례적이죠. 정말 구형보다 많은, 구형보다 선고가 이게 징역형 연수가 많은 걸 찾아봤더니 거의 없더라고요. 너무 형식적이잖아요. 사실은 우리 당으로서는 가슴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죠.◆ 서왕진> 저는 12.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승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국정감사 때도 그렇고 내란이라는 용어 사용에 대해서 극렬 저항을 했었거든요. 이진관 부장판사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재판도 맡고 있어요. 이것도 박성재 법무부장에게 맨 처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부승찬> 그동안 가장 잘 빠져나가신 분인데.◇ 박성태>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이 가지고 온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하한가죠.◆ 김종혁> 오늘 청문회가 열리는데 굉장히 이것도 특이한 일이었잖아요. 국민의힘에서 청문회를 안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거꾸로 민주당과 정부에서 하자고 얘기를 하는 그런 특이한 일들이 벌어졌어요. 그게 다 전달이 됐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그냥 청문회 한다는 거 보면 저분도 대단하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민주당에서도?◆ 부승찬> 그렇죠, 그럴 것 같고요. 왜냐하면 국민의힘에서 5번 공천 받았고 3번 당선이라는 그런 게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봤을 때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정 청약인 경우 몰수를 하는데 이거는 민간 쪽이기 때문에 이게 안 되는 거예요.◇ 박성태> 그래요? 당첨이 떨어질 수 있는 이 계약이 무효될 수 있는 게 있다고 그러던데 부정 청약이 드러나면.◆ 부승찬> 그거는 지금 도시 주거 환경 정비법인가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리고 서왕진 조국혁신당 대표였습니다.
홍준표 대선출마 홍보 혐의 전 대구부시장 벌금 90만원
대구지법 형사12부는 23일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李지지율 3%p 오른 61%…한동훈 제명 여론은 '삼등분' [갤럽]
부정평가율은 2%포인트 내린 30%였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8%가 적절, 35%가 부적절하다고 봤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홍익표 “이혜훈 청문회 어렵게 성사…대통령이 잘 지켜보고 판단할 것”
홍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예방한 뒤 들과 만나 “청문회가 어렵게 성사됐는데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이나 제기된 의혹을 청문위원이 질의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3%p↑…민주 43%·국힘22%[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무당층은 27%다.
개혁신당 "이혜훈 지명 철회"…靑 "李대통령, 청문회 보고 판단"
천하람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일방 독주가 심각하다. 야당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일정 부분은 관철해달라"며 "통일교·공천헌금 특검을 반드시 받아들이고, 이혜훈 지명 철회를 강하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청해달라"고 했다. 이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에 대해선 "청문회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잘 판단할 것이라 본다"고 했다.
봉사자들에게 식사 제공…전 개혁신당 대구 위원장 벌금 80만원
황 전 위원장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내 자원봉사자 8명에게 총 15만2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총리실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 총리 포함말라”…김어준 방송에 강력 항의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날 유튜브 방송에서 김 총리가 포함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런 공지는 김어준씨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김 총리가 포함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은 지난해 말에도 서울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의 조사 대상에서 김 총리를 제외해 달라고 각 언론사 및 여론조사기관 등에 요청한 바 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여론조사 꽃이 지난 19~21일 서울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또 “본인이 선거에 관심 없다고 했다.
코스피 5천 '허황'이라던 국힘…"안착 위해 노란봉투법 유예"
이어 "이제는 코스피 5천을 안착시키기 위해 기업을 옥죄는 여러 규제를 새로운 국면에서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거듭 촉구했다.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 거 아냐…제3자가 소문 버무린 것"
이미 상당의 피해를 받았다. 제가 작성하지 않은 것인데 '이혜훈의 비망록'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나가지 않겠냐"고 했다.홍민성
경찰, 동작경찰서 압수수색…‘김병기 수사무마 청탁 의혹’ 수사
이후 서울청이 3차례 보완수사 지시를 내렸으나 결국 무혐의로 내사를 종결했다.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국민의힘 경찰 고위간부 출신 의원을 통해 사건을 맡은 동작경찰서장에게 수사 무마와 관련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현대차 아틀라스 갈등에..與박용진 "노조, 혁신과 공존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박용진 전 의원은 23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투입을 두고 현대차에서 노사 갈등이 불거진 것에 대해 "냉정히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
내란 종사 혐의 기소된 이상현·김현태 등 6명…오늘 징계위
방첩사 김대우 준장은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가담한 혐의를, 정보사 소속 3인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징계위 대상은 특전사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이다. 특전사 이상현 준장과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하세요"…월 3만∼6만원 지급
시는 5월 말 심의 절차를 거쳐 8월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 고양시는 다음 달 말까지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상승…외교·코스피 호재 영향
23일 한국갤럽이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1월 4주 여론조사 결과(전화조사원 인터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전주 발표된 1월 3주 차 조사에서 58%였던 긍정 평가가 1주 만에 소폭 상승한 것.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주장하는 비망록에 대해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다. 저는 한글파일로 이런 것을 만들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천하람 의원은 “비망록에 대해 진위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 후보자는 “비망록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 이혜훈 비망록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나가지 않을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개혁신당 "쌍특검 수용하라"..홍익표 "국회 합의하면 수용"
개혁신당 지도부는 23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尹정권때 '쑥쑥' 큰 통일교 선문대, 감사원 감사 착수
감사원이 통일교 계열 대학인 선문대의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감사에 나서는 것으로 23일 확인됐다.감사원은 오는 26일부터 2주 동안 선문대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예비조사를 실시한다.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사과할 각오로 제안…사전 공유 못해 송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당 지도부 내 균열 봉합은 향후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정 대표에게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나 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혁신당과의 합당이 “꼭 가야 할 길”이라며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전날 긴급 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합당하자고 혁신당에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제 당원들이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어떤 게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더 나은 길인지 당원들이 집단지성으로 잘 풀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것은 누구 특정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당 전체, 당원의 이익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전날 합당 제안과 관련해 사전 논의 없이 발표 20분 전에 설명한 것을 강하게 문제 삼은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정 대표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행동으로 풀이된다.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 대표의 합당 제안 절차를 지적했다.
노트북까지 챙겨 온 이혜훈…"걱정하는 부분 잘 소명할 것"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는 부분을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신현보 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우상호 “민주·혁신 합당, 오래된 얘기…이 대통령, ‘언젠가는 같이 가야’ 말해”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님께 의견을 물어본 적도 있어서 아주 없던 얘기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합당 필요성에 대해선 “큰 틀에서는 (민주당과 혁신당) 두 세력이 결국은 같이 갈 수밖에 없는 세력 아닌가. 선거를 여러 번 치르면서 계속 갈등이 증폭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판단을 갖고 있다”며 “진보가 다당으로 흩어져 있는 게 좋은 건 아니라고 보인다”고 했다. 우 전 수석은 또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 현장을 찾기로 조율됐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 여파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우 전 정무수석은 앞서 지난 18일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을 표했다.
이혜훈 "내란 동조·성숙치 못한 언행 사과…뼈저리게 반성"
먼저 존경하는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청문위원 여러분, 그리고 저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신 대통령님께도 송구하다. 다만 '외눈박이' 표현은 장애 비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이후 수정했다. 또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그러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멀리 보고 국가의 미래를 계획하고 예산을 그 계획에 연계시킴으로써 국가 미래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기획예산처의 출범 이유"라고 강조했다.홍민성
[속보] 金총리, 美하원의원들과 오찬…핵심광물공급망·조선협력 논의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 투자 리딩방 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45% “올해 주가 오를 것” 기대감…“살림살이 개선” 28%뿐
한국갤럽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1년간 국내 주가지수가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45%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중 더 유리한 투자처를 묻는 질문에는 ‘미국 등 해외 주식’이 여전히 우세했다. 전체 응답자의 46%가 해외 주식을, 32%는 국내 주식을 꼽았으며 21%는 판단을 유보했다.지지 정당별로도 차이가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성향 진보층에서는 국내 주식을 선택한 비율이 절반에 가까웠던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은 해외 주식 선호가 높았다. 응답률은 12.3%다.
[속보] 방미 金총리, 美하원의원들에 "쿠팡에 대한 차별 없다"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 투자 리딩방 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혜훈 “성과에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상처받은 분들에 사과”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이후 저의 부족함에 대한 여러 지적이 있었다. 먼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 청문위원님들, 저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신 대통령께도 송구하다”고 말했다.그는 보좌관 갑질 논란에 대해 “저의 성숙치 못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정책에 대한 집념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성과에만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 저와 함께 있던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다.이 후보자는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여한구, 다보스포럼서 USTR대표 면담…"한미통상 안정적 관리"
여 본부장은 특히 포럼에서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부는 두 사람이 한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소통을 긴밀히 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해 관세와 관련한 무역 협상을 타결 짓고, 현재 남은 비관세장벽(NTBs)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여 본부장과 그리어 대표는 이 협상의 카운터파트다. 이번 만남에서 한미 간 통상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는 '쿠팡 사태'에 대해 두 사람의 의견 교환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여 본부장은 유럽·미주 등 국가의 통상장관급들과도 활발히 접촉해 통상외교에 나섰다. 프랑스 통상특임장관 및 스위스 경제담당 국무장관과의 면담에서는 그린란드 등과 관련한 EU의 대미 통상 대응 현황 등을 공유했으며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과 만나 양국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리청강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와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관련 진전 상황을 점검했다.
천하람 “합당? 정청래에 남는 장사…경쟁자 조국 제거할 세련된 방법”
진행자가 "정 대표도 대선 꿈이 있는데, 조국 대표가 들어오면 경쟁자만 하나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천 의원은 "여의도에선 서울시장 자리를 조국 대표에게 주는 것으로 경쟁자를 세련되게 제거하려 한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런 상황에서 조국혁신당 의원들뿐만 아니라 혁신당 당원들까지 자신이 노리는 당대표 연임을 위한 세력으로 포섭할 수 있다면 남는 장사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입장에서 남는 장사"라는 견해를 내놨다.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3%p↑…與 지지율도 동반상승[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79%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에서 42%로 가장 낮았다. 18∼29세 등 청년층에서 44%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중도층 지지율은 6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정청래 “합당, 사전에 충분히 공유 못해 송구…그러나 꼭 가야 할 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에 대해 한말씀드리겠다. 이제 당원들께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어떤 것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더 나은 길인지 당원들이 집단지성으로 이 문제를 잘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홍익표, 이혜훈 지명철회 요구에 “대통령이 청문회 지켜보고 잘 판단할 것”
홍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예방한 뒤 들과 만나 “청문회가 어렵게 성사됐는데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이나 제기된 의혹을 청문위원이 질의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당사자가 잘 설명하기를 지켜보겠다”며 “인사권자인 이 대통령이 잘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육군 6사단, 철원·포천 일대서 26∼29일 혹한기 훈련
육군 6사단은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철저히 확립하고자 혹한기 전술훈련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훈련 간 병력과 장비 이동으로 교통혼잡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혜훈 "돌 맞더라도 통합 위해 동참…제 부족함 국민께 송구"[영상]
뼈저리게 사과한다"고 말했다.다만 CBS노컷뉴스 보도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선 입장 등을 밝히지 않았다.이 후보자는 과거 자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을 옹호한 것에 대해서도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에 단 한 부분이라도 기여할 기회를 준다면 제 과오를 국정의 무게로 갚으라는 국민 명령으로 알고 사력을 다하겠다"고 했다.보수정당에서 활동하다 이재명 정부에 합류했다는 국민의힘의 반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이 후보자는 "거대 여당으로 세 불리기 자체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통합의 발걸음은 협치 제도화를 위한 대통령의 진정성으로 (제게) 읽혔다"며 "진영 정치에 발목이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가는 지금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여는 일에는 돌을 맞더라도 동참하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한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이날 청문회에서도 이 후보자가 각종 의혹 관련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며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이혜훈 "성과 매몰 외눈박이로 살아와" 발언 후 표현 사과
그 부분 생각 못 했다. 수정하겠다"고 답변했다.임 위원장은 "이런 하나부터 후보자의 태도가 보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실제 표준국어대사전 등에 따르면 외눈박이는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장동혁 단식에도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해 22%…민주당과 약 2배 벌어져 [한국갤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인 기간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하락해 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의 적절성을 놓고는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2%로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봤을 때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와 보수층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정청래 "혁신당과 합당 꼭 가야할 길…사과할 각오로 먼저 제안"
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 합당 제안으로 인해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합당으로) 가는 것이고, 부결되면 멈추는 것이다. 정 대표는 "경기도 게임도 싸움도 승리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오전 사전 예고 없이 혁신당과의 합당 추진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정 대표는 당 최고위원에게도 발표 20분 전 공유했으며 이 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강한 반발 기류가 일었다.
북한, 함경북도 동해안 관광지구 준공…해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지난 21일에 진행됐다고 23일 보도했다. 북한이 함경북도 동해안에 있는 새로운 관광지구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조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1일 함경북도 염분진 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23일 보도했다. 박태성 내각 총리와 박명호 함경북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력 덕분에 염분진 해안공원지구가 준공될 수 있다는 취지로도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19년 10월에는 확장 공사를 지시하기도 했다.
국힘 "현대차 노조, '19세기 기계파괴운동' 하나…노란봉투법 1년 유예해야"
노조는 “신기술 도입은 노사 합의 없는 일방통행”이라며 “현대차에서 인건비 절감을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투입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말랑말랑 톡] 조국 "오늘은 합당 말고 '이정후 와인' 이야기합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 22일 광주에서 열린 만찬 간담회에 와인병 4개를 양손에 들고 등장했다. 그러나 간담회 당일 아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합당 추진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정치권과 언론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조 대표의 반응에 집중됐다. 조 대표는 "오늘은 정치 이야기 말고 와인 이야기만 (기사) 쓰라"고 농담을 던지며 자신이 직접 가져온 와인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이 정리는 방관자가 아니라 제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3월 초에는 어떻게든 정리가 될 것이고, 그러면 저는 6월 선거에는 무조건 나갈 것"이라며 "어디에 출마할지는 판이 정리돼야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합당 제안 첫날부터 지분 확보 같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빠르다"며 "다만 혁신당이 추구해 온 독자적 가치는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분 계산부터 하면 모두 망한다.
정교유착 합수본,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통일교 압수수색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의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국민의힘 “이번 주말 모든 의원·당협위원장 ‘쌍특검’ 대국민 호소 투쟁 진행”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에러를 교정하기 위한 개혁 투쟁을 가열하게 전개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란선동' 황교안, 尹체포방해 재판부 기피 신청…"불공정"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 측은 지난 20일 형사합의35부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법관 기피 신청을 했다. 형사합의35부는 지난 16일 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기피 신청 사건은 같은 법원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기피 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황 전 총리의 재판은 중단된다. 다만 황 전 총리 측이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고할 가능성도 있다.
2026년 한해 코스피 오를까…"오른다" 45%·"내린다" 25%[한국갤럽]
주가지수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25%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코스피 전망은 경기 전망과 마찬가지로 경제와 정치 인식의 불가분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국내주식과 미국 등 해외주식 중 국내주식을 더 유리한 투자처로 꼽은 응답자는 32%였다. 46%가 미국 등 해외주식이 더 유리하다고 답했고 21%는 의견을 유보했다. 향후 1년간 경기 전망에 대해선 응답자의 38%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36%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갤럽은 "전반적 경기 전망보다 코스피 전망이 더 긍정적이며, 이는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체감적 괴리로도 읽힌다"고 분석했다.
‘다자녀 전형’ 거짓 답변 의혹에…이혜훈 “장남과 차남 헷갈린 것”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콜비 美국방차관 내주 방한…핵잠·전작권 등 논의 관측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가고 있다"…美항모전단 중동 집결 중
작년 여름에도 이란 핵 시설 공습을 앞두고 미군은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전력 증강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그래서 장남은 저희와 함께 계속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함께 간다고(산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이 후보자는 이후 장남 내외 사이가 좋아졌다고 해명했다.
정청래 “지선 시간 고려해 합당 직접 제안…사전공유 못해 송구”
그는 ”시대 정신인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의 길에 복무해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당 최고위원인 박지원 의원은 반대 의견을 냈다. 박 의원 “당원들은 물론 여러 의원들과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도 ‘사전 의견수렴과 숙의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金총리, 美 연방 하원의원들 만나 "쿠팡에 대한 차별 대우 없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오찬을 하면서 일부 의원이 쿠팡 사태에 관한 한국 정부 대응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국 국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강도 높게 따지는 데 대해 미 행정부와 정계 일각에서 '미국 테크 기업 차별'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는 데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이날 오찬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과 조선 협력 등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에 관한 내용도 논의됐다. 또 12·3 비상계엄 당시 시민들이 K-팝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 사례를 설명하며 "민주주의는 한류의 근간이자, 한류의 보편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포사회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관심도 지대하다"며 "이 대통령이 미국을 다녀간 후 국무회의와 업무보고 등에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훈 “장남, 국위선양자 전형으로 연세대 입학…시아버지가 훈장 받아”
야당은 “할아버지가 훈장을 받았다고 해서 장남이 무슨 국위를 선양했나”라고 반문했다. 이 후보자는 최 의원이 “사회기여자 전형 중 국위선양자로 입학했냐”고 묻자 “그렇다고 확인했다. 청조근정훈장 등을 받은 사람들의 손자녀는 (국위선양자로 인정된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은 1982년 홍조근정훈장, 1990년 청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 후보자는 “다자녀 전형으로 신청한 건 차남이었는데 제가 장남과 차남을 헷갈렸다”며 “차남은 연세대에 입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총리실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金총리 포함 부적절…심각한 유감"
국무총리실은 2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계속 포함하는 일부 조사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국힘 “李 야당 대표땐 영수회담 집요하게 요구하더니…”
이제는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야당의 손을 뿌리치고 있다”며 “본인이 야당 대표일 때의 영수회담은 민생을 위한 협치이고, 대통령이 된 지금의 영수회담은 나중의 문제가 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그는 “입장에 따라 대화와 소통의 기준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모습은 ‘이재명식 내로남불의 결정판’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야당 시절 쏟아냈던 그 수많은 말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고 지적했다.
이혜훈 "장남, 국위선양자 연대 입학…시아버지 청조근정훈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장남의 연세대 입학과 관련, "사회기여자 전형, 국위선양자로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권 주자’ 김민석, 방미 첫날부터 광폭행보…미 하원엔 “쿠팡 차별 없다”
이 자리에서 일부 의원들은 최근 쿠팡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 물었고 김 총리는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방미 첫날인 이날 영킴, 아미 베라, 조 윌슨 등 미 하원 주요 인사들과 만났다. 김 총리는 “한·미관계는 이러한 사안으로 흔들릴 정도의 관계가 아니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후 한국전 참전 기념비 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워싱턴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미국 청년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간담회를 했다. 김 총리는 워싱턴 지역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방미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총리는 방미 기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김 총리는 워싱턴 DC에 이어 뉴욕을 방문한 뒤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오전 귀국한다. 김 총리는 28일 방미 성과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가까스로 열린 이혜훈 청문회…여야 "자료 미흡" 한목소리 질타
후보자가 제출한 문서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 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설명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여야는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함께 지적하면서도 국민의힘 측 회의장 좌석에 붙인 손팻말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각 좌석 모니터 뒤에 이 후보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을 지적하기 위해 '청문회장보다 경찰 포토라인', '야!!!!!! '라고 적힌 손팻말을 붙였다.
이혜훈, 아들 혼인 미신고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최악"
이 후보자는 2024년 7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을 하는 과정에서 아들 3명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가점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쇼츠] "이란으로 간다"…미 군사자산 중동 집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시사에도 미국 항공모함 타격 전단과 여러 군사 자산이 며칠 내로 중동 지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런 동향은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에서 이란 상황에 대해 "만약에 대비해 많은 함정이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한 와중에 나온 것입니다. 로이터가 인용한 미국 당국자 2명에 따르면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비롯해 여러 척의 미군 구축함과 전투기 등이 지난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혜훈 "장남 국위선양자로 연세대 입학…시부 청조근정훈장"
앞서 이 후보자는 국회에 "장남이 다자녀가구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고 답변했지만, 이 후보자 장남이 입학한 2010학년도에는 다자녀전형 자체가 없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정입학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4선 의원을 지낸 시아버지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의 경력을 활용해 장남을 연세대에 특혜 입학시킨 게 아니냐는 지적에는 "국위선양자의 연세대 기준은 훈장 종류를 정해 놓고 있다"며 "시부께서 정치인으로서의 공적이 아니고, 공무원으로 평생 봉직한 여러 공적을 인정받아서 청조근정훈장을 받으셨기 때문에 그것으로 자격요건이 됐다"고 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장남의 연세대학교 입학과 관련해 "사회기여자 전형, 국위선양자로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혜훈, 아들 '위장미혼' 의혹에…"혼례직후 관계 깨졌었다"
(관련기사 : [단독]이혜훈 '로또' 아파트, 청약 점수 '뻥튀기' 정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수를 부풀리려는 의도에서 장남의 혼인신고를 고의로 늦췄다는 이른바 '위장 미혼' 의혹에 "혼례를 올렸지만 (장남 부부) 두 사람의 관계가 깨어진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제기한 장남의 '위장 미혼' 의혹에 "장남이 2023년 12월에 혼례를 올리고, 부부로 될 거라 알고 신혼집을 마련했지만 혼례 직후 곧바로 문제가 생겼다.
장동혁, 한동훈 내칠까…단식 종료에 징계 문제 다시 수면위로
당 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내린 제명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기한이 23일로 종료되면서 공은 다시 장 대표에게 넘어간 상태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단식 돌입 직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재심 기간에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한 전 대표는 재심을 신청을 하지 않았다. 단식을 끝낸 장 대표는 당분간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징계 일정이 미뤄지면서 지도부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처분 수위와 방향을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당게 문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결정 이후 달라진 상황은 한 전 대표의 우회적 사과 단식 계기 범보수 결집 흐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통합 추진 등이다. 이런 상황에서 범여권이 통합에 나서고 있어 야권에서의 통합 필요성도 제기된 상태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단식 기간에 농성장 방문이나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여론의 흐름도 한 전 대표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48%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부적절' 답변은 35%에 그쳤다. 한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당의 결정을 지켜볼 것"이라며 "지금으로선 신당 창당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당이 살기 위해선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 전 대표를 포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상호 "李대통령, '민주-혁신당 언젠간 같이 갈수밖에' 말씀"
우리는 하나이지요'라는 말을 하려고 반명을 물어본 것"이라며 "뼈 있는 농담이 아니라 뼈 없는 농담이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 대표 체제와 이 대통령 체제의 청와대 사이에 균열이나 갈등은 없었다고 본다"며 "지금도 굉장히 잘 대화하면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 전 수석은 또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단식장을 찾으려 했지만, 장 대표의 단식 중단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국 “썸 타자는데 결혼했다고 하면 안 돼…민주당 통합, 논의 시작 단계”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조 대표는 “전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이 있었다.
과기부·복지부 등 부처별 올해 국가공무원 1천443명 경력 채용
중증장애인 경력자는 68명을 선발하며, 3월 10일부터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민주당-혁신당 합당 제안에 전남 담양군수 선거구도 '흔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고, 조국 대표가 이에 대한 절차를 밟겠다고 화답하면서 담양 지역 선거 구도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돼 온 호남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는 점에서, 이번 합당 이슈는 담양 선거 판세를 재설계할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혁신당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할 계획이었던 정 군수는 합당 이후 민주당 입당이 실현될 경우 복합적으로 유리한 구도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히려 긴장감이 커진 쪽은 정 군수에게 도전장을 내민 현 민주당 후보군이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전날 열린 간담회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는 민주당과의 합당 여부와 상관없이 재선될 것"이라며 "합당으로 혼란스러워지는 쪽은 현 민주당 후보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는 수많은 가능성을 놓고 판단하는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현직 없는 무주공산' 전남 화순군수 선거 판세 요동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던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불출마를 선언하며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수 자리를 둘러싼 입지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윤영민 전 화순군의원과 임지락 전남도의원,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등이 유력한 경쟁자로 거론된다. 윤 전 의원은 "군수님이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하셨다. 누군가는 그것을 생산적으로 유지하고 새로운 것을 접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졌다"며 "이런 부분에 대한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혜훈 “원펜타스 청약에 부정 있었다고 생각 안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혼례 후 부부 관계 최악 치달아"
그래서 용산 전셋집을 각자 50%씩 내서 마련했다"고 했다.이 후보자는 "그런데 혼례를 올리고 곧바로 문제가 생겼다. 두 사람의 관계가 깨어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어서 당시 그 혼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장남은 당시로서는 그럴 수가(혼인 신고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부정 청약으로 얻은 원펜타스를 다시 내놓을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엔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했다.홍민성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에게 비망록을 전달 받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효부를 이런 식으로 국민이 보고 계시는데 매도해도 되는 것이냐”고 했다. “며느리랑 장남이랑 사이가 안 좋았던 게 아니다. 이 후보자는 이미 결혼식을 올린 장남을 부양가족에 포함해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는데, 야당은 이 후보자가 청약 당첨을 위해 거짓으로 부양가족에 장남을 등록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상황이다.
논란 속 이혜훈 청문회…여야 "자료 미흡" 한목소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3일 가까스로 열렸다.
정청래 "혁신당과의 합당, 꼭 가야 할 길"
함께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아울러 정 대표는 "가는 과정과 최종 정착지는 모두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한다.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가는 거고, 부결되면 멈추는 거다"고 부연했다.이날 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은 각기 다른 의견을 냈다.
與 "3월 중순까지 합당" 속도전…당내반발·실무협상 난관 산적
하지만 최고위원을 비롯해 당내 반발이 계속되면서 당원 투표를 비롯한 당내 절차를 끝내기까지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면서 합당은 "특정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당 전체 당원의 이익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힘을 합쳐 싸우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전날 '긴급 회견' 형식으로 갑자기 발표된 합당 제안으로 들끓은 당내 여론을 달래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여기에는 청와대가 "양당의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정 대표 발표 직후에 나왔던 당청 갈등설 진화에 나선 상황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 대표 측은 당내외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면서 3월 중순까지는 합당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3월 중순까지는 합당이 마무리돼야 한다"고 했다. 전날 정 대표를 정면 비판한 '비당권파'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현장 최고위에 불참했다. 당내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이날 모임을 하고 합당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반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민주당과 혁신당이 지방선거를 같이 치르자'는 정 대표의 방향성 제시가 매우 적절했다"고 엄호했다. 혁신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방향이나 결론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며 "논의를 통해 총의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선거비용 한도는…시도지사 평균 15억8천700만원
6 ·3 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평균 최대 15억8천700만원의 선거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선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8천400만원으로 나타났다.
與 "국민연금, 주요 대기업에 스튜어드십 활동 강화해야"
특위 토론회…"금융위가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활동 감독해야" 기관투자자로서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수탁자 책임 활동 감독 권한을 보건복지부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23일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자산 운용 과정에서 수탁자 책임을 다하도록 한 민간 자율 규범으로 2016년 12월 도입됐다.
정청래 “장동혁, 할 필요 없는 단식이었지만 고생…특검하자”
그런데 통일교만 아니라 신천지도 심각하니 같이 하자는 것”이라고 했다.한편 정 대표는 전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을 돌파한 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국 “혁신당 DNA 포기하고 합당할 순 없다”…‘중도보수’ 민주당, ‘좌완투수’ 혁신당 품을 수 있을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당 당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으로 급물살을 탄 양당 합당에 관해 “(혁신당의) 독자적 비전과 정책을 포기하면서 합당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사실상 손을 놓은 차별금지법을 비롯해 사회권 보장을 위한 입법, 개헌, 부동산·조세 정의 등 진보적 의제들을 띄워왔다. 중도보수로 외연을 확장 중인 민주당과 통합 시 이 같은 정책 기조를 관철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한병도 원내대표.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도 합당 논의에서 혁신당의 정체성이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혁신당은 오는 24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합당 관련 당내 논의를 할 계획이다.
소방청 “수출 비중 1%는 기회”... K-소방 전략산업으로 육성
해외 인증 취득과 국제 전시회 참여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정부의 수출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도 소개됐다. 'LED 스펙트럼 공기흡입형 연기감지기'를 개발한 올라이트라이프(주)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인 신속 사용 옥내소화전밸브'를 선보인 새로봄엔지니어링(주)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 밖에 4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24개 기업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국 "합당 논의 이제 시작…결혼 얘기 나올 단계 아냐"
이어 연애와 결혼 과정에 비유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조 대표는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각 당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합당 논의의 전제 조건으로 정치개혁 가치를 분명히 했다.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은 "민주당과의 합당은 소수정당으로서의 견제 역할과 선명성을 포기하는 선택"이라며 "기득권 유지를 위한 통합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에 대해 "아직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등 당 내부 논의 절차가 남아 있다"며 "충분한 토론을 거쳐 당과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합당 논의 이제 시작…결혼 얘기할 단계 아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대두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여부와 관련해 "논의를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올 단계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어 연애와 결혼 과정에 비유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각 당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합당 논의의 전제 조건으로 정치개혁 가치를 분명히 했다.
"쇼핑백 속 1억 석달간 몰랐다"는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조사
남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남 씨는 김 시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네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년 12월 후원 계좌에 입금된 5천만원도 쪼개기 후원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이 후원금 역시 청탁의 대가였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김건희 특검 추가 압수수색···담당 검사도 소환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민중기 특검팀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공수처는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특검팀 소속 검사를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 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이날 오전 11시30분쯤부터 민 특검의 직무유기 등 혐의와 관련해 서울 광화문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은 지난 16일에는 특검팀 소속 조모 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尹체포방해' 경호처 전 간부 첫 재판…"경호법 따른 정당행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3일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김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수사 대상이 된 군 사령관 3명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하도록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경호법 위반 혐의도 있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이날 박 전 처장, 이 전 본부장은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첫번째는 김성훈 전 차장의 대통령경호법 위반, 비화폰 정보를 수사기관이 못 보도록 조치한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 또 "세번째는 체포영장 집행 전 김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이 차벽과 철조망 등을 설치하는 등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전 처장 측은 체포영장 집행방해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이 전 본부장과 김신 전 부장도 같은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도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의 지시를 들었을 뿐, 죄가 된다는 인식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합당, 기습 발표 아냐..李도 공감 표시"
정 대표가 합당 제안 계획을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에게 귀띔한 것뿐이라면서다.한편 혁신당은 오는 24일 의원총회를 열고 합당에 대한 당 내 의원·당직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오는 26일에는 당무위원회를 열고 당원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대통령 경호부대서 ‘갑질’ 논란…서울청, 감찰 착수
이번 조사는 ‘22 경찰경호대’ 측의 요청으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22 경찰경호대’ 소속 전원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경찰 감찰 부서는 또 세차나 사적 물품 구매 지시 등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부조리 행위와 함께, 문제 제기 이후 불이익을 암시하거나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의 2차 가해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여야 모두 이혜훈 질타…“입만 열면 거짓말” “불법 청약 부정입학”
명백하게 불법”이라며 “이 집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다. 수정하겠다”고 하자, 임 의원은 “이런 하나부터 후보자의 태도가 보인다”며 지적했다.
與, '정년연장, 지방선거후 입법' 제안…한국노총 반발 퇴장
23일 정치권과 노동계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열린 정년연장 특별위원회 '제2차 본위원회의'에서 특위 운영계획과 입법 계획을 내놨다. 민주당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더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6개월 정도 더 논의해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노총은 "노사는 이미 1년 가까이 충분히 논의했다"며 "지방선거 이후에야 입법 논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청년고용 문제 등을 내세워 다시 6월까지 논의를 진행하고, 사실상 하반기에나 입법 방안을 논의하자는 건 무책임한 시간 끌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겠다는 입장이다.
심영섭 "강릉 심폐소생술 하겠다"…시장 출마 선언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이 23일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전 청장은 강릉청년회의소 회장과 강릉시의장, 강원도의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현수 강릉시의원, 김한근 전 강릉시장, 김중남 강릉시지역위원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우상호 "李대통령, '민주·혁신당 언젠간 같이 갈 수밖에' 언급"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해 "'원칙적으로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통합해서 같이 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하는 정도의 (이재명 대통령) 말씀을 들은 적 있다"고 밝혔다.우 전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사회자가 '합당이 논의 중일 때 대통령의 반응이 어땠는지'를 묻자 이같이 말하면서 "'지금 바로 어떻게 추진해봐라' 이렇게 얘기한 적은 없다"고 했다.그는 정 대표와 청와대 정무라인 간 의견 공유에 대해선 "(정 대표의) 발표가 완벽하게 조율된 것인지는 정보가 없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어쨌든 우리 당 지지층이나 의원들이 알아둬야 할 것은 정 대표가 혼자서 갑자기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합당) 논의는 물밑에서 수개월간 진행됐다고 알고 있고, 다만 (합당을) 하는 것을 전제로 논의해왔다기보다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얘기했다.우 전 수석은 이 대통령이 지난 19일 여당 지도부 만찬에서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입니까'라고 농담을 건넨 것에 대해 "'반명, 친명(친이재명)이 어디 있습니까.
경찰, '北무인기 침투'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이들에게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다. 일반이적죄는 적용되지 않은 상태다. 이들이 북한을 목적지로 날린 무인기가 강화군 불온면에서 이륙해 강화군 송해면을 거쳐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 해병대 2사단 부대 일부를 무단 촬영한 혐의가 새롭게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급부터 비축·운용까지, 겨울철 제설제 수급 현황 점검
)을 앞두고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하며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최근 재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기조에 따라 각 기관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설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철 대책기간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제설제(45만톤)가 투입됐다.강설량은 5년 평균 대비 22.5%에 불과하나, 제설제 사용량은 53.3%로 집중 투입됐다.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도로살얼음 등 위험 요인을 고려한 도로 및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을 주문하는 한편, 제설 작업 증가로 인한 제설제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비축, 기관 간 응원·동원 체계 가동 등 비상 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제설제는 겨울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재난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제설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사업 상부시설 직접 개발 추진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재개발 사업 상부시설을 직접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올해에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북항 재개발 사업은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조성 토지와 항만시설 외에 상업·문화시설 등은 항만공사가 직접 임대·분양할 수 없어 민간투자 유치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현행법을 개정해 항만공사가 재개발부지 위에 건축물 등 상부 시설까지도 개발하고 임대·분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경찰, ‘무인기 침투’ 민간인 3명 출국금지···군사기지법 위반 혐의 추가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속보] 與 최고위원 3인 "정청래 사과하라"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 "당 대표의 공식사과를 요구한다"며 "독선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속보]민주당 최고위원 3인 “정청래식 독단 끝나야” 합당 제안에 지도부 균열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방식에 반발해온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식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정 대표의 사과와 합당 논의 전반의 진상 공개를 요구했다. 혁신당과 합당 추진이 민주당 지도부 내 균열을 본격화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과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공동 회견을 열고 “진짜 통합을 말하려면 그 방식부터 진짜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세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충북 진천에서 정 대표 주재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이들은 “어제 불거진 정 대표의 혁신당 합당 제안으로 당내 혼란과 불신 그리고 갈등을 초래한 점에 대해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이들은 전날 정 대표의 합당 제안으로 “이재명 정부가 국민과 약속한 역사적인 코스피 5000 돌파 뉴스가 묻혔다”고 했다. 이들은 “정 대표의 선택적 당원 주권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며 정 대표에게 세 가지를 요구했다.
"다 합쳐봤자 천하람 한 명만 못 해" 시험대 오른 국민의힘
여야는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부실, 보좌진 갑질과 부동산 부정 청약, 장남 입시 의혹 등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청문 대상자가 청문하겠다는 의원을 고소하겠다고 한 건 아마 제가 알기로 역대 처음일 것이다. 그 정도로 존재감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정청래식 독단 끝내야"…민주당 지도부 내홍 폭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민주당-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꺼내 든 지 하루 만인 23일, 당 지도부가 정면 충돌하며 내분이 전면화됐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정 대표의 독선과 비민주성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대통령을 정치적 논란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는 방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타했다.정 대표의 돌발 제안이 정부 성과를 가렸다는 주장도 나왔다.
대구시장·교육감 선거비용 12억8천200여만원으로 제한
대구시장 및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각각 12억8천200여만으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천900여만 원 증가했다.
'환영'에서 '덫'으로…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시밭길 예고
(대전·홍성=) 박주영 김준범 = 정부의 행정통합 제안에 대해 당초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환영한다'던 대전시와 충남도의 입장이 미묘하게 바뀌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당초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과 광역의회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양 시도는 그간 통합에 소극적이었던 민주당 의원들을 비판하면서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이었으나 막상 정부의 통합 지원책이 제시되자 점차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넘어 반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21일 김태흠 충남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대전충남 통합이 '5극 3특'이라는 대통령의 공약 추진을 위한 쇼케이스, 선전용 홍보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평가절하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이미 시·도의회 의결을 거쳤지만 민주당 법안이 제출될 경우 새롭게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치적 공방을 예고했다. 이 자리에서 시·도의회 차원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재의결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2월 예상' 北당대회, 아직은 잠잠…내주 사전 움직임 주목
지난달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는 "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과 당대회 승인에 제기할 당규약 개정안 작성, 당대회에 보낼 대표자 선거 방법" 등을 논의했다. 당대회에 올릴 의제와 조직 문제 등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한 셈이지만,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은, '당대회 준비' 전원회의서 중요결론…내용 공개 안돼 과거 북한은 당대회 개최 날짜나 시기를 임박해 공개해왔다. 당 대회에 참석할 대표 선출 동향 등을 통해 대략적인 시기를 유추해볼 수도 있다. 7차 땐 개회 11일 전 대표 선출을 위한 시·도 대표회 개최 소식을 전했고, 8차 때엔 대표 선발 보도는 없이 개회 닷새 전 대표증 수여 보도만 이뤄졌다.
국방부, 방산 대기업·중견기업 간담회…상생·협력방안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방산 대기업·중견기업 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제명 철회 집회’ 독려…張 단식 중단 하루만에 재점화
23일 한동훈 전 대표 정치 플랫폼 ‘한컷’에는 오는 24일 여의도 일대에서 한 전 대표의 제명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장 대표가 복귀할 경우 한 전 대표의 재심 청구 종료에 따른 징계안 상정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 안보책사’ 콜비 美국방차관 25~27일 방한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차관(사진)이 다음 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비 차관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 국가안보전략(NSS)의 수립과 ‘동맹 현대화’ 이슈를 주도하는 국방정책 핵심 인사다.
李대통령, 코스피 5천에 "국민연금 250조 늘어, 고갈걱정 안해도"
해당 법안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부르는 이름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상장회사는 주가를 기준으로 상증세를 매기다보니 대주주 입장에서는 주가가 낮을수록 유리하다. 이 때문에 총수의 지분율이 높은 회사의 주가는 고질적인 저평가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지적이다.
국방부-방산업계, 올해 첫 만남의 화두는 "함께 가는 'K-방산' 수출 강국"
국방부는 협력적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체들의 노력 사례를 청취하며, 지난 간담회 조치결과 및 주요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안 장관은 “지금은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방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심축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방부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국방부는 지난해 9월 실시한 방산 소통 간담회 후속조치 결과를 업체에 공유하고, △국산 부품 우선 사용, △방산 상생협력 수준 평가제도 도입, △방위산업 상생협력 촉진법 제정(가칭) 추진 등 방산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제도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기술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이러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국방부는 그동안 방산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기존 간담회 방식을 개선하여 기업 규모별 간담회를 세분화함으로써 보다 심도 있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방부는 △중소기업 간담회, △방산업체 CEO 간담회 등을 연내 순차적으로 개최해 방산업계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 찾은 조국 “합당 논의서 혁신당 DNA 포기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오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 조 대표는 23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간담회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또 “정치를 일도양단 또는 (‘우리 편 아니면 적’, ‘찬성 아니면 반대’로 이분화하는) 흑백도모로 보지 않는다.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23일 민주당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공동 회견을 열고 “이 사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며 정 대표를 직격했다. 그 ‘단순한 제안’ 때문에 이재명 정부가 국민과 약속한 코스피 5000돌파 뉴스가 묻혔다”고 말했다.이들은 정 대표의 합당 제안 발언이 청와대와 교감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과거 원론적 언급 수준이었을 뿐, 어제 발표는 대통령실과 사전 공유된 사안이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며칠 전 우리는 대통령 앞에서 원팀을 강조했다. 지금도 당연히 원팀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 경기가 바뀌나”라며 “(합당에는) 확실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이에 더해 26일 오전 10시 반에 초선 모임 총회를 열어 이 사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9위→1위" 성과로 증명한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자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행정사무감사 상임위원회별 평가에서 하위권을 맴돌던 '행정자치위원회'가 2025년에는 1위에 등극했다. 이후 광역자치단체 대외협력업무를 맡아 국회와 지자체, 언론 간 가교 역할을 소화했다.개별 의정활동도 활발하다.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최소한 여기 있는 분들 대부분은 연금 고갈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상황이 됐다”고 덧붙였다. 국내 주식에 투자한 국민연금이 코스피 상승으로 돈을 불렸다는 맥락이다.
李대통령, 제조업 본고장 울산에서..."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 빨리 해야"[HK영상]
이어 “제조업이 우리가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빨리 해 이 분야에서 앞서 나가자”며 “그 측면에서 울산이 매우 강점이 있으니 집중 투자를 해보자”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돌파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으면 첫째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울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조업과 인공지능 결합을 미래 산업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 "쿠팡 美투자사, 金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왜곡" 반박
국무조정실은 전날 한국 정부에 제출된 ISDS 중재의향서에 이같이 잘못된 인용이 포함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는 전반적인 경제질서의 선진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마피아 소탕으로 질서를 잡을 때 정도 각오로 시장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백현동 수사’ 김용식 검사 사의 “검찰 참담”…줄사표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회견에서 검찰개혁 관련 발언한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검찰 마크가 보이고 있다.
“너 똥오줌 못가려?” 청문회서 폭언 녹취 재생…이혜훈 ‘한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전화로 보좌진에게 폭언하는 것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이 후보자는 이날 보좌관 갑질 논란에 대해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국힘 원주 시도의원, 당명 변경 관련 민주의원 비속어 댓글 반발
국민의힘 원주지역 시도의원이 당명 변경 관련 글에 비속어를 게시한 원주시의회 여당 시의원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 “코스피 5000 돌파로 국민연금 250조 늘어…고갈 걱정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런 상황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제 주가지수가 5000포인를 돌파했다고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또 칭찬해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한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회동했다. 이 대통령은 자사주 의무 소각 내용이 담긴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자는 데 공감하며 중복상장 문제는 “엄격하게 처리하자”고 말했다. 5극 3특체제로 가자”고 말했다. 여기서 집중 투자를 한 번 해보자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민중기특검 압수수색…검사 소환조사(종합)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통일교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진 전 특검보와 민 특검의 휴대전화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에서 통일교 관련 수사팀장 역할을 했던 박 전 특검보는 최근 사임계를 내고 변호사 업무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본부장은 당시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검팀이 편파 수사를 했다며 민 특검과 해당 수사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최근에는 윤 전 본부장을 조사했던 특검팀 소속 검사와 수사관을 각각 불러 조사했다.
올해 제주도지사·교육감 선거비용제한액 5억3천284만여원
지역구 도의원선거 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5천132만690만원이다.
이혜훈 “장남 파경되면서 스트레스로 발병…지금까지 치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그런데 어디 살든 단지 내 단톡방(소셜네트워크서비스 단체대화방)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며 “수사 의뢰가 끝났다는 것도 몰랐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당첨을 위해 이미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李대통령 "코스피 5000 달성에 국민연금 250조 늘어…고갈 걱정 안 해도 돼"
정말 위대한 국민들이다"라고 강조했다.박수림
이혜훈, '위장미혼' 그 아들…"결혼식 후 부부관계 최악이었다"
세탁과 빨래를 혼자 하기 힘들었다고 한다”고 말했다.부정 청약으로 취득한 원펜타스를 다시 내놓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의에는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했다.
與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강화" 국민연금법 개정 추진
기관투자자들의 일종의 행동 강령인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과 점검체계를 강화해 지배 구조 개선, 주주환원 등을 유도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1차·2차 상법 개정 등으로 코스피지수 5000p를 달성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것으로도 풀이된다.김남근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주최했다.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국민 지지 정말 중요"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정부 "쿠팡 미국 투자사, 金총리 발언 의도적 왜곡" 정면 반박
이를 두고 쿠팡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에 낸 ISDS 중재의향서에서 김 총리가 '쿠팡을 겨냥해'(on Coupang) 이런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한국 정부가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쿠팡을 표적으로 삼았다거나, 쿠팡의 정보 유출 사건을 구실로 쿠팡에 대한 허위·명예훼손적 캠페인을 전개했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김 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셈이다. 국조실은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가 한 발언은 그간 누적된 대한민국 경제의 불공정한 관행을 엄정히 바로잡고,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경제질서를 만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총리실 “쿠팡 미 투자사, 김 총리 발언 자의적 편집·의도적 왜곡” 반박
이들은 또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
BTS 뷔·정국 관련 허위 영상 올린 탈덕수용소…2심 “총 8600만원 손해배상”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정국에 대한 허위 루머 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총 8600만원의 손해배상금 지급 판결을 받았다. 이들은 2024년 3월 박씨가 유튜브 채널에 허위사실을 포함한 영상을 올려 명예 및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9000만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탈덕수용소는 2021년부터 아이돌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온 유튜브 채널이다.
李대통령 "오천피,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걱정 없어져"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어제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해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 하더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발생이) 벌써 재작년의 일이 돼 버렸다"며 "정말 엄혹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통해 정상을 회복했다. 정말 위대한 국민"이라고 말했다.
"정신과 약 먹으며 근무" 보좌진 폭로에…이혜훈 "사과한다"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한테 전화 받으면 어쩔 건데? "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보좌진들은 "수신자에 의원님 이름이 찍혀있으면 휴대폰을 든 손이 벌벌 떨렸다.
“정청래, 사과할 각오로 합당 제안”…2개월 내 결론
정 대표는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들과 만나 “저는 합당 제안을 한 것이다. 전체 당원들이 투표 통해 동의를 해야 그 다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청래 대표가 독단적으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발표했다면서 공식 사과와 함께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이 정 대표 사당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도 지시했다.
광주·전남 단체장 선거비용제한액 확정…통합단체장 선출 변수
(광주·무안=) 박철홍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주·전남 지역 주요 선거 선거 비용 제한액이 확정됐다. 광주지역의 경우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은 각각 7억2천400여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경우 여수시장 선거가 2억2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진도군수 선거가 1억2천300여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4천900여만원 수준이다. 의원 선거 제한액은 광주 지역구 시의원 선거는 평균 5천600여만원,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는 1억2천800여만원 정도로 산정됐다.
정청래 “합당 관련 민주당 정책의총, 다음주 빠른 시일 내 진행”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민주당-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튿날인 23일 이를 논의하기 위한 당 정책 의원총회를 다음주 진행하라고 지도부에 지시했다. 당 안팎에서 추진 시점과 절차 등을 문제 삼자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정책 의총하고 17개 시도당 당원 토론을 하고 전 당원 투표를 하고 중앙위를 개최하면 대략 2개월 정도는 소요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양당은 지방선거 20일 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인 5월14일 전까지는 합당 절차를 마쳐야 한다. 혁신당과 합당 추진이 민주당 지도부 내 균열을 본격화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경남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9억401만원…도선관위, 제한액 공고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비용 제한액을 23일 공고했다. 경남 18개 시군 시장·군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7천900만원 정도다.
與 합당 내홍 격화.."정청래 독단 말라" 사과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조국혁신당과의 기습적으로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 당 대표에 사과를 요구했다.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전달받는 자리였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절차와 과정의 비민주성을 문제 삼는 것"이라며 "당 대표는 정치적 결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그는 "합당을 한다고 해서 서울과 경기가 판이 바뀌나"라며 "우리 당과 혁신당 간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있다. 이들도 정 대표의 기습 합당 제안에 대한 비판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당 지도부 일원인 최고위원부터 초선 의원들까지 나서면서 정 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당 내홍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고양시, '분양 건축물 중도금 규제 공백' 해소 나선다
현행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고양시는 시행령 개정이 완료될 때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업무처리 기준을 적용해 납부 비율 제한부터 횟수 균등 배분, 사후 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분양 신고 시 기준시점(공사비 50% 투입) 이전에 납부하는 중도금 합계가 전체의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 및 제한한다. 또 기준시점 전후의 중도금 납부 횟수를 균등하게 배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제주-후쿠오카, 관광·수산 기술 교류 등 협력 논의
제주-후쿠오카 직항 항공 노선이 재개된 가운데 제주도와 일본 후쿠오카현이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두 지사는 이어진 공동 회견에서 상호 방문 활성화, 정례 협력회의 개최, 해양 환경 공동 대응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공유했다.
건물화재 목격 특전사 장교 2명, 초기 진화하고 대피 유도
이 대위는 119에 신고한 뒤 발화 지점을 찾았고, 1층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혜훈 "장남 파경 위기로 병까지"…위장 미혼 해명 '진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의 장남은 2023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2년 가까이 지난 2025년 11월에야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 직전에는 서울 용산구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구하고도 주소 이전 없이 이 후보자 부부 아래 세대원 상태를 유지했다.현행 청약 제도에서 인정하는 부양가족은 만 30세 이상 자녀의 경우 미혼으로 한정한다. 말소할 때도 임차인이 부담해서 400만원이 든다"며 "장남이 불화가 있었다면 전입신고만 하면 된다.
경찰, '北무인기 침투'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종합)
이들에게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다. 일반이적죄는 적용되지 않은 상태다. 이들이 북한을 목적지로 날린 무인기가 강화군 불온면에서 이륙해 강화군 송해면을 거쳐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 해병대 2사단 부대 일부를 무단 촬영한 혐의가 새롭게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우리 방공망도 뚫린 셈이다. 정보사 소속 B 대령은 오씨를 2024년 11월 공작 협업 대상으로 삼은 뒤 1천30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B 대령이 공작 계획을 승인받는 과정 등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소속 C 중령 등을 거쳐 더 '윗선'으로 보고됐다는 의혹 등도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부 의원실에 따르면 정보사 소속 공작담당 부대가 '가장 신문사'를 운용하기 위해 오씨를 포섭했다고 정보사 측은 설명했다.
충북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3억8천600만원…제한액 공고
선거구 획정에 따라 선거 구역이 변경될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을 다시 산정해 공고한다.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예, 알겠습니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그런 용의가 있으신 거예요?”(정 의원)“아니, 대답을 하세요. /국회사진단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으며 목소리를 높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 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아들을 부양가족으로 기재한 것은 아들이 아니라 후보자의 배우자”라며 “후보자는 몰랐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아들을 부양가족으로 기재한 것은 아들이 아니라 후보자의 배우자”라며 “후보자는 몰랐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민주당 정일영 의원도 “저는 이 자리에서 후보자님이 며느님, 아드님의 가정 관계 막 이런 거 언급하는 것도 상당히 불편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도 “저는 이 자리에서 후보자님이 며느님, 아드님의 가정 관계 막 이런 거 언급하는 것도 상당히 불편하다”고 말했다. / 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우리 여당 의원들이 청약과 관련해 집중해 질의하는 이유가 뭐냐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우리 여당 의원들이 청약과 관련해 집중해 질의하는 이유가 뭐냐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한정애, 전략산업 수출 지원 위한 '전략수출금융지원법' 발의
이 법안은 대규모 수출금융을 지원할 재원으로 '전략수출금융기금' 설치를 골자로 한다. 통상 에너지, 방위산업 등 업계에서 수출계약을 체결할 경우 수입자 측에서 계약체결의 전제조건으로 구매자 금융이나 절충교역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수출국은 계약 체결을 위해 정부나 수출신용기관 등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국 기업의 수출 수주를 지원한다.
국방부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산불 대응 도상훈련도
이어 모의 산불 상황을 가정한 군 헬기 대응 도상훈련을 했다.
李대통령 "5극3특 저항 너무 커…국민지지 중요"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또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인도네시아 의회 지도부, 우원식 국회의장 접견…"이주노동자 보호·경제 협력 등 논의"
인도네시아 의회 지도부가 22일 자카르타 국회의사당에서 인도네시아를 찾은 우원식 한국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조국 “합당? 썸 제안에 결혼·출산 얘기할 단계 아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게 합당을 제안하고 있다. 각 당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과 정치개혁 부분에서는 분명 다른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 대표는 이에 대해 “아직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등 당 내부 논의 절차가 남아 있다”며 “충분한 토론을 거쳐 당과 국민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대판 음서제? 이혜훈 "시부 훈장으로 장남 연세대 입학"(종합)
이혜훈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이 다자녀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한 것이 맞느냐'는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 질의에 "장남과 차남을 헷갈렸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국회 답변에서 "장남이 다자녀가구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고 밝혔지만, 이 후보자 장남이 입학한 2010학년도에는 다자녀전형 자체가 없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정입학 논란이 일었다. 당시 연세대 사회기여자 전형 지원 자격에는 '국위선양자'가 있었다. 이어 "일반 국민은 훈장 받은 할아버지가 있다고 해서 연세대에 이 전형을 넣을 생각을 전혀 못했다"고 비판했다.
與 최고위원 3명, 정청래에 "합당 진상 밝히고 재발방지"[영상]
이언주 최고위원은 "합당에 대한 찬반을 묻기 전에 이 부분부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늘어…정부 “국민 우려 없도록 최선”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오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핑을 통해 “도쿄전력은 어제 회견을 통해 2026회계연도, 즉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방류계획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차장은 “정부는 향후 방류에 대해서도 지난 17차례 방류와 같이 도쿄전력 측 데이터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방류가 계획대로 이루어지는지 지속해서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류 예정인 약 6만 2400톤의 오염수에는 삼중수소 약 11조 베크렐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1심 실형' 대장동 업자들 2심서 혐의 부인…"재산 추징도 풀라"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유 전 본부장 등 5명 모두가 법정에 나왔다. 이들은 1심 판결에 수긍할 수 없다며 각자 추가 입증 계획을 밝혔다. 유 전 본부장 측은 자신과 남 변호사가 나눈 통화 내용 녹취록을 증거로 내겠다며 남 변호사에 대한 증인 신문이 필요하다고 했다. 1심 당시 신문이 이뤄지지 않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전원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도 했다. 김씨 측은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남욱과 정영학의 입장이 많이 바뀌었다"며 2심에서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변호사 측 역시 "1심의 심리가 많이 미진했고, 판결문을 봐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횡령 혐의를 부인하기 위해 증인 3명을 신청하겠다고 했다. 남 변호사는 그간 유 전 본부장에게 간 일부 자금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았다는 입장이었다. 대장동 사업을 설계해 처음 시작한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는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공사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을 총괄한 유 전 본부장에게는 징역 8년과 벌금 4억원, 추징 8억1천만원이 선고됐다.
[영상] '라팔 격추' 미사일보다 더…"中 J-20 사거리 300㎞ 신형 탑재"
중국군의 첫 스텔스 전투기 J-20에 사거리 300㎞의 신형 공대공 미사일 PL-16이 장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눈가 훔친 이혜훈, ‘부정 청약’ 의혹에 “장남, 혼인관계 파경으로 치료 중”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답하는 과정에서 장남이 스트레스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답한 뒤 손수건으로 눈가를 훔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장남의 대입 과정에서 ‘할아버지·아빠 찬스’가 있었다는 의혹도 부인하면서 “돌을 맞는 일이 있더라도 이 장벽을 뚫겠다”고 정면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후보자는 2024년 7월29일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신청 과정에서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위장해 부양가족으로 허위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후보자 장남은 이미 2023년 12월16일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 전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전세계약도 맺었다. 장남은 혼례를 올린 후 1년5개월간 신혼집으로 가지 않고 이 후보자 부부와 함께 살다가 청약 당첨 이후인 지난해 4월30일에야 분가해 용산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 공교롭게도 국토교통부가 주택 부정 청약 점검 결과 390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공표한 다음 날이었다. 이 후보자는 진성준 민주당 의원이 “(청약 과정이) 명백하게 불법인데 집을 내놓을 용의가 있냐”고 묻자 “수사 기관의 결과에 따라서 따르겠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그는 “부정 청약을 했다는 생각이 1도 없다”고도 했다. 장남의 대학 입학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그러고 나서 바로 사과를 했다”고 밝혔지만, 해당 전직 인턴은 언론 인터뷰에서 “위증이고 이후에도 이 후보자의 폭언은 계속됐다”고 반박했다.
한정애,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수출금융기금 조성법 발의
이어 “앞으로도 우리 수출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입법적 뒷받침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방문 한국인 작년 36.9% 급증...비자면제 효과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가 지난해 한·중 상호 인적교류가 늘어난 점을 들어 '우의를 심화하고 민심 상통을 도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역시 578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8.5% 증가했다. 이는 양국이 관광 등 일부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데 따라 늘어난 여행객 숫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미국을 겨냥해 "중국은 장벽을 쌓아 자국만 보호하고 혼란을 만들어내는 일부 국가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불확실한 시대의 '안정추'"라고 자평했다.
김건 의원 ‘해외국민안심법’ 발의…재외국민 보호 체계 강화
개정안은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장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외국민 대상 사건·사고 정보를 상호 공유하도록 명시했다. 특히 지난해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대응 과정에서 재외공관과 국내 행정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이 법 개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현행법은 외교부 장관이 영사조력 제공을 위해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실제 사건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공조가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산불 초기 단계 즉시 투입…軍 대응 체계 점검, 도상훈련 실시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서 '2026년 산불관계관 회의 및 산불 대응 도상훈련'을 개최했다.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각 군 본부 및 작전사급 부대 산불관계관이 참석했다.회의를 주관한 이 차관은 "재난 상황을 안보 상황으로 인식하고, 군 자산을 산불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국민은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참석자들은 과거 봄철 산불 발생 사례와 올해 기상 전망을 토대로 봄철 산불 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 국방부와 군의 대응 방향, 사격 훈련 시 산불 예방 및 조기 진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쇼츠] "中 J-20 전투기 사거리 300㎞ PL-16 미사일 탑재"
중국군의 첫 스텔스 전투기 J-20에 사거리 300㎞의 신형 공대공 미사일 PL-16이 장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혜훈 “장남, 충분히 입학할 만한 우수 성적…입증할 자료 없어 답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녀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닦고 있다. 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장남의 대학 입학에 대해서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 있다”며 “장남은 성적 우수자다.
이혜훈, 갑질의혹에…“국힘이 제 前보좌진 압박…다 듣고 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박 의원은 “저희들이 (이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 조사를 해봤다”고 했다. 이어 “‘야’는 기본”이라며 “휴대폰에 후보 이름이 뜨면 두 손이 벌벌 떨렸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너무 바뀌니까 우리끼리는 이혜훈 1기, 2기, 3기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저희들이 (이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 조사를 해봤다”고 했다. (공동취재) .
경찰, 강선우 전 사무국장 남모씨 4차 조사…강선우 진술 검증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을 다시 소환했다. 지난 20일 조사에서 강 의원이 한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려는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는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했다. 남씨는 앞서 세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2022년 초 김경 서울시의원이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 카페에서 현금 1억원이 든 쇼핑백을 강 의원 측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에 대해 세 차례, 지난 20일 강 의원에 대해 한 차례 조사했다. 강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김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받았지만 돈인지는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 의원의 후원 계좌도 확보해 검토하고 있다.
"보좌진들, 악마를 보았다더라"…이혜훈 청문회, '갑질·입시' 의혹 집중 추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강한 비판에 직면했다. 임 위원장은 연세대 입학처에 입학요강과 심사 결과 자료를 요구하겠다고 밝혔고, 이 후보자는 이에 동의했다.같은 당 박성훈 의원은 이 후보자의 갑질 논란에 대해 추궁했다. 박 의원은 "후보자는 이곳 청문회장에 와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전 질의답변을 보면서 참담함을 금치 못했다"며 "궤변과 위증 그리고 의혹 뭉개기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자는 "있다"고 답했다.박수림
與의원마저 "李, 집 내놔야"…부정청약 의혹 등 여야 송곳 질타(종합)
여야는 이날 오전 이 후보자의 '원펜타스' 부정청약 의혹, 장남 연세대 특혜 입학 의혹, 비망록 작성 논란 등 기존에 제기된 각종 의혹을 들고 나왔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이 후보자가 장남의 대입 전형을 '다자녀'에서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번복한 데 대해 "후보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청약 규칙에 미혼인 자녀만 부양가족으로 인정되지 않나. 그런데 사실상 혼인을 올렸다"며 "명백히 불법이다. 이 집을 내놓으셔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분양 당첨을 위해 가족이 선수 역할을 했다"며 "후보자 임명이 강행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그러면 국민의힘 당무 감사는 엉터리였느냐"고 맞서기도 했다. 가까스로 열린 이혜훈 청문회…여야 "자료 미흡" 한목소리 질타 이날 여야는 청문회 주질의 시작 전부터 의사진행발언으로 이 후보자를 거세게 압박했다.
與도 “이혜훈 온갖 짓 다해” “어떻게 옹호하나. 장관하지 말라” 싸늘
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이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가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해 부인하자 “미안하다 사죄한다 이렇게 해도 국민이 납득할까 말까인데 이런 식으로 하면 여당이라도 이걸 어떻게 후보자를 옹호하냐”고 비판했다.정일영 의원은 “재산도 늘리고 명예도 갖고 출세도 하고 자녀들 좋은 학교 보내기 위해 나쁘게 표현하면 온갖 짓을 다 한 것 같다”고 했다.
'선거 연대'는 선 긋는 개혁신당..연대는 쌍특검까지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복귀할 때 까는 각 지역에서 여론전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며, 오는 26일 의원총회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천하람 원내대표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담당하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인 만큼 이 후보자에 공세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개혁파 인사들을 중심으로 개혁신당과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개혁신당은 부정적 흐름이 관측된다. 한 개혁신당 관계자는 "6·3 지방선거에서 여권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선거 연대를 추진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李,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의혹에 "결혼 직후 깨진 상황"(종합)
부정 청약으로 얻은 원펜타스를 다시 내놓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의에는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곧바로 두 사람의 관계가 깨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다"며 "당시 우리는 그 혼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현재는 장남 부부 사이가 다시 회복된 것이냐는 질의에는 "정말 모든 사람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그때는 깨졌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후보자는 "실은 그 시기에 (장남이) 발병해서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다"며 "관계가 파경이 되면서 정신적인 압박과 스트레스 등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아서 발병했다. 관계가 깨지면서 생겨나는 여러 심리적인, 정서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사용료를 받았냐'고 묻자 "사용료를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부족하다는 것은 제가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저희는 규정과 절차를 다 따랐다"고 했다.
李 대통령 "바가지요금 뿌리 뽑아야" 지적에…정부, 근절대책 1분기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관계부처가 합동 대응에 나섰다.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열린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에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재정부가 전했다.참석자들은 숙박시설, 음식점 등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에 비해 부실한 서비스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을 논의했다.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 부처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진정한 호국영웅” 초등생 편지에 윤석열 전 대통령 감동
지난 20일 배의철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님 건강 및 의복 관련, 접견 말씀 전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해당 게시글에는 지난 5일 재판정에서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전달한 편지 사진이 함께 첨부됐다.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지만 옛날에 청나라의 침입과 북한의 침입을 막아냈듯, 지금도 우리 깨어난 사람들과 미국이 부정선거를 밝히고 이재명 정부의 실체를 알려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고 썼다.학생은 윤 전 대통령을 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진정한 호국영웅”이라고 표현했다.
李대통령 "행정통합 하는 김에 화끈하게…부울경도 필요"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전시컨벤선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국제 경쟁에서 국가 간 경쟁도 중요해졌고 도시 간 경쟁도 중요해졌는데, 광역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행정 효율을 제고하려면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전에 김경수 (경남)지사가 계실 때 부울경 메가시티, 일종의 광역 통합을 추진하다가 중단이 됐다"며 "정치적 이유나 현실적 장애 때문에 잘 안된다"고 지적했다. 중앙정부의 지원 방안과 관련해서는 "통합을 하려면 혜택이 있어야 저항을 이겨낼 수 있다"며 "재정 지원을 대대적으로 해주고, 중앙의 권한을 대폭 지방으로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고성군청서 강원특별법 특강…'성패는 현장서 결정'
이번 강의는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제정·개정된 강원특별법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자치도 출범 배경과 의미, 특별법 제정과 1·2차 개정을 통한 농지·산림·환경·국방 등 4대 핵심 규제 완화 사례를 중심으로 강원특별법이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수단임을 강조했다.
합당제안 靑교감 어디까지…"鄭, 대통령과 전혀 논의한 바 없어"
그러면서 "합당 제안을 언제 누구와 어디까지 어떻게 논의했는지 당원들에게 즉각 진상을 공개하라"며 정 대표를 향해 공식 사과와 독단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합당 제안 직후 당내에서 이른바 '자기 정치' 비판이 쏟아지자 의원총회에서 '청와대와 조율을 거쳤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같은 날 일부 의원과의 오찬에서도 '혼자 결정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 의원이 에 전했다. 자신의 합당 제안이 전격적으로 공개되긴 했지만, 이 대통령의 뜻이 실렸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그러면서 "당이 사전에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알렸다는 것이 팩트"라며 "정 대표는 합당 제의와 관련해 대통령과 전혀 논의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합당 제안에 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정책 의원총회 및 17개 시도당의 당원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65세 정년연장, 6.3 지선 이후로 미룬다
해를 넘긴 65세 정년연장 입법이 6개월 더 미뤄졌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고용 및 특수고용직(특고) 지원 대책을 법정 정년연장과 함께 논의키로 하면서다. 김 의원은 "청년들은 당장 일할 기회들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에 대해 최저 임금·4대 보험 보장 등 법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李대통령 "선거 때 행정통합 현실적…가능하면 이번 기회에"
투자도 서울로 집중하고"라며 "한 군데로 모는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선거로 새로 뽑을 때 통합해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가능하면 이번 기회에 해보자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당원주권 외치며 계속 ‘민주적 절차’ 지적받는 정청래…최고위원들도 “선택적 당원주권” 집단 반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지도부와 논의 없이 전격적으로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하자 “정청래 사당화” “제왕적 총재”라며 당내 반발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당원주권정당을 핵심 구호로 내건 정 대표가 1인 1표제 도입과 합당 같은 핵심 현안을 비민주적 절차로 처리한다는 비판이 핵심이다. 합당 제안 하루 만에 최고위원 일부가 집단행동에 나서며 최근 봉합된 지도부 균열이 더 커지는 양상이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합당 문제도 당원들께서 결정해달라”고 당내 토론과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의 입장 표명에도 당내 혼란상은 계속됐다. 이들은 “명백한 월권이며 직권남용”이라며 정 대표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합당 제안 논의의 경과 공개를 요구했다. 전날 합당 제안이 발표되고 이틀간 정 대표를 향해 제기된 당내 비판의 상당수는 절차적 측면에 집중됐다. 정 대표가 최고위원들에게는 발표 20분 전,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에게는 발표 30분 전에 통보하는 등 지도부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민주당과 달리 혁신당 지도부는 정 대표의 합당 제안 계획을 사전에 파악한 점도 민주당 내 반발을 키웠다. 세 최고위원은 이날 “정 대표의 ‘선택적 당원 주권’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에는 정 대표가 강조하는 ‘당원 주권’ 표현이 대부분 들어가 있다. 지도부 내 균열을 봉합하는 것이 정 대표의 최대 과제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대표는 17개 시도당에도 당원 토론회 개최를 지시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다수 의원들은 정 대표가 내부 의견 수렴 없이 갑작스럽게 합당 이슈를 던진 것을 비판했다.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부부관계 악화로 혼인신고 못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해서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장남 부부의 관계가 나빠서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오후 이어진 질의에서 '장남 부부가 2023년 12월 16일에 결혼한 이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혀 겹치지 않다가 작년 4월 30일에서야 용산 신혼집에 주소를 합쳤다'는 질의가 다시 나왔다. 장남이 세대를 분리해서 부인과 주민등록을 합친 시점이 국토교통부의 원펜타스 부정 청약 조사 결과 발표일(4월 29일) 바로 다음 날이라는 지적에는 "원펜타스 청약이 시끄럽다는 거는 대충은 알고 있었으나 수사 의뢰가 끝났다는 것은 몰랐다"고 했다.
李대통령 전통시장 깜짝 방문…"민생쿠폰 큰 도움, 또 안주시냐"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이다.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며 이 대통령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이혜훈 "아니다, 사정있어, 죄송" … 여야 "거짓말" 질타
이 후보자는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도 “사실이 아니다” “말 못 한 사정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이 후보자 거취에 대해 “청문회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를 검증했다.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 장남의 대학 입학 관련 논란을 집중 추궁했다. 이 후보자는 앞서 장남이 ‘다자녀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날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말을 바꿨다. 이 후보자는 “17년 전 일이고, 아들이 셋이다 보니 그중 누구였는지 정확히 기억을 못 했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국회의원이 국위 선양한 사람이냐”고 지적했다. 장남이 연세대에 지원했을 당시 아버지인 김영세 교수가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던 사실이 언급되며 ‘특혜 입학’ 지적도 나왔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청문회장에서 이 후보자의 폭언이 녹음된 음성 파일을 재생했다. 앞서 녹취된 내용을 듣기도 했는데 그게 압박에 의해서 나왔겠느냐”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이에 대해 “시가 부동산 일을 전담하는 중개사가 알아서 처리한 일이라 전세권 설정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與, 스튜어드십코드 강화법 줄줄이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경영진 면담·서한 발송 등 기관의 수탁자 책임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스튜어드십코드 강화 법안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국민연금이 운용사의 스튜어드십코드 준수 성적표를 바탕으로 수수료를 차등 지급하도록 하는 등의 법안이 다음달 줄줄이 발의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다음달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李 "싼 외국인 써서 최강 조선업, 이상하지 않냐" … 임금구조 문제제기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한 참석자가 조선업 하도급업체의 경영 어려움을 토로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 분야는 세계 최강이라고 하고, 일감 넘쳐서 대기 물량이 몇년치가 쌓이는데 하도급업체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책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이라고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울산지역 조선업체들이 울산시에서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시장이 “그렇게 하면 비용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다”고 했고, 이에 이 대통령이 “조선업이 망하느냐. 그 말이 믿어지느냐”고 했다.
민주당, 정년연장 입법 지방선거 뒤로 미룬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법정 정년 65세 연장 논의를 올 하반기 처리하기로 23일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이날 2차 회의를 열어 특위 운영계획과 입법 계획을 논의했다. 애초 민주당은 작년 말까지 정년 연장 입법을 마친다는 계획이었다. 특위 노동계 위원인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은 입법 지연에 항의하며 중도 퇴장했다.
정청래 "공유 못해 송구" 사과했지만 … 與최고위 3인 "독단 끝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꺼낸 것을 계기로 당 내분이 지도부 간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정 대표는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당내 반발은 더 커졌다. 친이재명계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정 대표의 독선과 비민주성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회견으로 정 대표에 대한 공세를 폈다. 정 대표는 자신이 계획한 일정대로 합당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 측은 당 내외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면서 3월 중순까지는 합당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울산 오일장서 먹거리 산 李대통령…상인들 "여기 온 첫 대통령"
이 대통령은 장날을 맞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되시느냐"고 물었고, 상인들은 "이 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수행원들과 시장 내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 한 시간가량 머물다 타운홀미팅 행사 장소로 이동했다.
강원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3억8천500만원으로 제한
선관위는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바뀐 선거비용 제한액을 다시 공고할 예정이다.
[북한단신] 전국학생소년체육대회 삼지연에서 개막
2026년 전국학생소년체육경기대회가 22일 양강도 삼지연시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장동혁, 한동훈 내칠까…단식 종료에 징계 문제 다시 수면위로(종합)
당 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내린 제명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기한이 23일로 종료되면서 공은 다시 장 대표에게 넘어간 상태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단식 돌입 직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재심 기간에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한 전 대표는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다. 단식을 끝낸 장 대표는 당분간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징계 일정이 미뤄지면서 지도부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처분 수위와 방향을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당게 문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결정 이후 달라진 상황은 한 전 대표의 우회적 사과 단식 계기 범보수 결집 흐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통합 추진 등이다. 다만 지도부 내부에서는 윤리위 결정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변수가 없고, 단식 기간 한 전 대표가 내홍을 수습할 결정적 계기를 놓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단식 기간에 농성장 방문이나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여론의 흐름도 한 전 대표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48%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한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당의 결정을 지켜볼 것"이라며 "지금으로선 신당 창당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당이 살기 위해선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 전 대표를 포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전 대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초강력 대출규제 안먹히자…李, 최후수단 '세금 카드' 꺼냈다
다주택자에게 더 높은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하는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재개된다. 집을 한 채만 보유해도 실제 거주하지 않는다면 해당 주택의 세(稅) 감면 혜택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된다. 정부는 다주택자에게 적용하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2022년 5월 10일 양도분부터 배제해왔다. 지방소득세까지 고려한 실효세율은 최고 82.5%에 이른다. 이들은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받지 못한다. 갭투자(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매하는 방식)로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한 1주택자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니라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 보유했다고 세금을 감면해주는 건 이상해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당장 세제를 고칠 건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세금으로 집값 안 잡는다”는 방침을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현재 공개된 집값 정책 및 향후 발표가 예고된 공급 대책만으로는 주택 가격 상승세를 잡기 어렵다고 판단해 입장을 바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1주택자라도 비거주자라면 장기보유특별공제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잇다른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이 좀처럼 잡히지 않자 “가급적 쓰지 않겠다”고 공언해온 세제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평가다. 지방소득세를 포함하면 최고 세율은 82.5%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사라지면서 실질적인 세 부담은 더 커진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서울의 다주택자는 37만2000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투기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에게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쳐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8.98% 상승했다. 최근 들어 상승 폭이 확대되는 있다.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광역형 비자 사업 '빨간불'
울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광역비자 사업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들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기 때문이다.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울산시민의 타운홀미팅에서는 해당 사업들에 대한 이 대통령의 발언이 단연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어린이치료센터를 특화한 울산의료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고,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따지는 연구용역을 현재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 양성한 조선업 전문 인력을 울산지역 조선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도 이날 도마 위에 올랐다. 울산에서는 현재 정부 승인에 따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까지 총 440명의 외국인이 조선소에 배치돼 조선 용접공, 선박 전기원, 선박 도장공 등으로 근무한다.
아무런 예고 없이 10년 만에 국회 찾은 박근혜···장동혁 방문 놓고 “지선 염두” 확대 해석 분분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장 대표가 8일째 단식 농성 중이었던 국회 로텐더홀을 찾아 장 대표에게 “훗날을 위해 단식을 멈추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했고, 박 전 대통령이 자리를 뜨자 눈물을 훔쳤다. 박 전 대통령은 사면 이후 대구 사저를 찾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당대표·비상대책위원장 신분이었던 김기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권영세 의원 등을 만났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원들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어서 박 전 대통령이 움직이면 당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정반대에 있는 대표적인 인물인 박 전 대통령과 유승민 전 의원이 모두 장 대표를 찾은 게 상징적”이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향력을 보이기 위해 장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민주-조국 합당 반발 와중..“2개월 내 결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절차를 2개월 내에 마친다는 목표이다. 박지혜 대변인은 “대략 2개월 정도 소요된다. 다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여권 후보 교통정리가 원활해야 한다는 점에서 결국은 합당이 성사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이재명 대통령도 합당이라는 큰 방향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지분율 81% 확보…상장폐지 수순 전망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은 23일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청문회서 몸낮춘 이혜훈, 아들들 의혹엔 철벽 모드[박지환의 뉴스톡]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윤창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 중 성숙하지 못한 언행에 대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윤창원 "혼례를 올리고 곧바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깨어진 상황이라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저희는 그 혼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 []네, 국회입니다. [앵커]오늘 청문회 예정됐던 일정보다 한참 지나 열린거죠? [앵커]분위기부터 궁금한데, 후보자가 한껏 몸을 낮췄다구요? [앵커]오늘 핵심 의혹은 뭐니뭐니해도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이었잖아요.저희 CBS가 처음 보도해 세상에 알려진 건데…뭐라고 해명하던가요? [앵커]이 후보자 해명을 두고 의혹이 해소됐다고 보긴 어려워 보이는데요?[]네. [앵커]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대응이 좀 달랐다고요?[]네. [앵커]그 밖에 어떤 의혹으로 공방이 오갔죠? [앵커]청문회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죠?[]네. [앵커]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전통시장 간 李대통령, ‘이것’ 사더니 그 자리서 나눠먹어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장날 시장을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창옹기종기시장은 5일장 형태로 운영되는 전통시장이다. 이 대통령은 동행한 수행원들과 시장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건진법사 공천청탁' 경북도의원 징역 4년 구형…3월 선고
특검 "공천 공정성·대의민주주의 훼손"…박창욱 "억울" 항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국민의힘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박창욱 경북도의원이 총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박 도의원 측은 전씨에게 공천 헌금을 제공한 사실이 없고,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전씨 등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박 도의원은 최후진술을 통해 "저는 정말 억울하다.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역시 재판에 넘겨진 박 도의원 배우자 A씨는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경찰, ‘김병기 차남 특혜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내일 소환
최근 경찰은 숭실대 입학처장 등 관계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과 김 의원 보좌진이 숭실대로부터 기업체 재직을 조건으로 하는 계약학과 편입을 안내받았고, 김 의원의 차남은 2023년 초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에 성공했다고 한다. B업체 대표도 뇌물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수사무마' 동작서 압수수색…'차남편입' 前대학총장 내일 소환(종합2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동작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김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내사 자료 등을 확보했다. 동작서는 김 의원의 배우자 이씨가 2022년 7∼9월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을 2024년 내사한 뒤 무혐의 종결했다. 김 의원은 수사 무마 의혹 자체를 부인한다. 경찰은 전날 김 의원 차남을 위장 채용하고 김 의원으로부터 업무상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한 중견기업을 압수수색했다.
[속보] 與 초선의원들 "독단적 졸속합당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28인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졸속합당'이라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혜훈 갑질 폭로’ 구의원 “거짓말 많아 가증스러워”
손 구의원은 “우선 (이 후보자가 지난해) 4월 이후, 탄핵 선고 이후에는 활동을 잘 안하셨다고 했고, (지난해) 8월 이후엔 정치할 마음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도 많은 활동을 했고, 규탄집회 동원령을 말씀하면서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나온 손 구의원은 인사청문회 총평을 이야기해달라는 요구에 이같이 답했다. 손 구의원은 “우선 (이 후보자가 지난해) 4월 이후, 탄핵 선고 이후에는 활동을 잘 안하셨다고 했고, (지난해) 8월 이후엔 정치할 마음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도 많은 활동을 했고, 규탄집회 동원령을 말씀하면서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1심 실형' 대장동 비리 2심 개시…교체된 공판검사 "의견없다"(종합)
검찰에서는 재직 기간으로 최고참급 고검 검사 1명이 나와 사건을 이어가는 공소 유지를 맡았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유 전 본부장 등 5명 모두가 법정에 나왔다. 이들은 1심 판결에 수긍할 수 없다며 각자 추가 입증 계획을 밝혔다. 유 전 본부장 측은 자신과 남 변호사가 나눈 통화 내용 녹취록을 증거로 내겠다며 남 변호사에 대한 증인 신문이 필요하다고 했다. 1심 당시 신문이 이뤄지지 않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전원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도 했다. 김씨 측은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남욱과 정영학의 입장이 많이 바뀌었다"며 2심에서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변호사 측 역시 "1심의 심리가 많이 미진했고, 판결문을 봐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횡령 혐의를 부인하기 위해 증인 3명을 신청하겠다고 했다. 남 변호사는 그간 유 전 본부장에게 간 일부 자금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았다는 입장이었다. 이 사건을 정 전 실장 사건과 병행심리 해달라는 피고인 측 주장에 대해 재판부가 검찰 측 의견을 물었으나, 윤 부장검사는 "특별한 의견이 없다"고 짧게 답했다. 법조계에서는 고참급 고검 검사가 공소 유지를 담당하게 되면서 검찰이 치열하게 재판을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또한 제기된다. 공사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을 총괄한 유 전 본부장에게는 징역 8년과 벌금 4억원, 추징 8억1천만원이 선고됐다.
與 최고 이어 초선 “졸속합당 중단하라”..정청래 “2달 내 결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절차를 2개월 내에 마친다는 목표이다. 박지혜 대변인은 “대략 2개월 정도 소요된다. 다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여권 후보 교통정리가 원활해야 한다는 점에서 결국은 합당이 성사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이재명 대통령도 합당이라는 큰 방향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 부정 청약 소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해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부정청약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정 과장은 '위장 미혼 상황에 있는 자녀를 청약 시 부양가족에 넣어도 되느냐'는 질문에도 "되지 않는다"며 "규정상으로는 (자녀가) 이혼한 경우에도 부양가족으로 넣을 수 없다"고 했다. 정수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의 관련 질의에 "국회나 언론 등에서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부정청약 소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혜훈 “장남, 시부 훈장으로 국위선양 전형 연세대 입학”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에게 “장남이 무슨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했느냐”고 물었다. 이 후보자는 “학교는 보존 기간이 경과해 아무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데 어떻게 이 누명을 벗어야 할지 정말 답답한 상황”이라고 했다.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23일 민주당 초선인 김남희 김문수 김용만 의원 등은 성명에서 “당원주권은 수단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절차적 정당성 없는 독단적 합당 추진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임성근이 진술회유' 폭로 해병대 前공보실장 "법 심판 받아야"
이 중령은 채상병이 순직한 2023년 7월 19일 오전 임 전 사단장에게 해병대원들의 실종자 수색 모습이 담긴 언론 스크랩을 메신저로 보고했던 인물이다. 이에 대해 임 전 사단장은 "훌륭하게 공보활동이 이뤄졌구나"라고 답했다. 법의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왔던 이 중령은 사실확인요청서를 받은 날을 기점으로 임 전 사단장과의 연락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 "임 전 사단장이 눈이 나빠 언론 스크랩 사진을 확인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 진술도 특검 수사 단계에서 뒤집었다. 이 중령은 "(언론 스크랩을) 임 전 사단장이 꼼꼼히 살펴본 것으로 보이냐"는 특검측 질의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초선 모임 “당원주권은 수단 아냐…독단적 합당 추진 논의 중단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우려하는 박지원 최고위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28명이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에 대한 합당 제안이 ‘졸속’이라며 “독단적 합당 추진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민주당 내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절차적 정당성 없는 독단적 합당 추진을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원주권정당을 핵심 구호로 내건 정 대표가 1인 1표제 도입과 합당 같은 핵심 현안을 비민주적 절차로 처리한다는 비판이 핵심이다.
합당제안 靑교감 어디까지…"鄭, 대통령과 전혀 논의한 바 없어"(종합)
그러면서 "합당 제안을 언제 누구와 어디까지 어떻게 논의했는지 당원들에게 즉각 진상을 공개하라"며 정 대표를 향해 공식 사과와 독단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당내 초선 모임인 '더민초'는 소속 의원 28명의 이름의 입장문에서 "선거 승리라는 명분으로 당내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지 말라"며 정 대표를 비판했다. 또 "합당만이 유일한 승리 공식은 아니다. 더민초는 오는 26일 국회에서 모임을 열어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합당 제안 직후 당내에서 이른바 '자기 정치' 비판이 쏟아지자 의원총회에서 '청와대와 조율을 거쳤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같은 날 일부 의원과의 오찬에서도 '혼자 결정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 의원이 에 전했다. 자신의 합당 제안이 전격적으로 공개되긴 했지만, 이 대통령의 뜻이 실렸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그러면서 "당이 사전에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알렸다는 것이 팩트"라며 "정 대표는 합당 제의와 관련해 대통령과 전혀 논의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
정보사 부대원을 오 씨 명의의 온라인 매체 소속 로 위장시키기 위해 매체 운영비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TF 관계자는 “필요한 부분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 축의금' 의혹 압수수색에…최민희 "오히려 잘 됐다"
다만 당사자인 최 의원은 '사랑재 결혼식 대리 신청 의혹'에 대해선 "오히려 잘 됐다"며 예약한 ID는 자신의 것이지만, 신청은 딸이 직접 했다고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경찰은 최 의원의 딸이 국회 사랑재 결혼식을 예약하는 과정에서 최 의원이 이를 대리 신청했다는 의혹 등도 들여다보기 위해 국회 사무처에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의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카드결제 청첩장 논란도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인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고, 피감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아 논란이 됐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고발인 조사를 했다.한편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1일 최 의원을 대상으로 직권 조사 명령을 발령했다.
여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송곳 검증’…“주택법 위반 사과하라” “아파트 내놔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추궁했다. 특히 부정 청약 의혹을 두고 민주당 의원들의 질타가 거셌다. 이 후보자는 2024년 7월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신청 과정에서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위장해 부양가족으로 허위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약을 위한 주택법 위반이니 이 후보자가 여기에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원펜타스 청약 시 미혼인 자녀만 부양 가구에 인정된다. 집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장남이 실거주지인 세종과 용산 아파트에 전입신고 대신 전세권 설정 등기를 한 사실을 지적했다.
靑 성장경제비서관에 이동진 재경부 정책보좌관 내정
대선 이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에서 활동했다.
이혜훈 '위장미혼' 의혹에 국토부 "부정 청약 소지 있다"[영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윤창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의 자료를 보고 있다. 부양가족에 포함되려면 실거주가 필수인 만큼 부모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를 동일하게 맞추려는 의도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해찬 전 총리 위독…베트남 출장중 건강악화로 한때 심정지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코브라 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해 1982년부터 시행 중인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이다.이번 훈련에 우리 해군 및 해병대는 장병 300여 명을 파견한다.
이 대통령 “220만원에 외국인 고용해 세계 최강 조선, 이상하지 않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월급) 220만원에 (외국인 인력을) 채용해서 (조선업계가) 몇조원씩 남는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남긴다는 게 이상하지 않으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 운용 현황을 확인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 시장이 국내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하자 “월급을 조금 주니까 그러겠죠”라고 말했다. 김 시장이 “인건비를 올리면 조선 업체에 이익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그게 믿어지시냐”고 되묻기도 했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응급 이송…“현지서 수술 중”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으나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베트남 호치민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심장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전 총리 건강 악화…베트남 출장 중 한때 심정지 '병원 이송'
23일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이날 호찌민에 출장 중이었던 이 수석부의장은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찬 전 총리 위독…베트남 출장중 심근경색으로 한때 심정지(종합)
'긴급 귀국' 추진하다 호흡 약해져…현지 병원서 스텐트 시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독한 상태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李대통령, 이해찬 前총리 위독에 조정식 정무특보 베트남 급파
이 대통령 역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현지 공관 보고에 더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조 특보는 24일 오전 일찍 베트남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재정 의원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도 항공편이 마련되는 대로 현지로 향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찬 전 총리 위독…베트남 출장 중 한때 심정지
청와대는 조정식 정무특보를 24일 베트남 현지로 보내 이 부의장을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베트남 출장중이던 이 부의장은 이날 오후 1시쯤 귀국을 위해 베트남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이후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권영세 “보좌진에게 아들 휴대폰 찾게 했나”…이혜훈 “확실하게 그런 일 없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아들이 공항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던 적이 있었던 모양인데 보좌진을 공항에 보내 밤새도록 찾게 한 것도 모자라 휴대전화를 찾지 못 하니까 통신사에 연락해서 기지국을 세워서라도 위치를 추적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위원님 그런 일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위원님 그런 일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李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소식에…조정식 특보 베트남 급파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 위독한 상태다. 현지 심장 전문 의료진은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이 수석부의장에게 스텐트 삽입 시술을 시행했고, 현재 이 부의장은 기계 장치에 의해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위독...李 대통령 조정식 베트남 급파
이송 중 한때 심정지 상태에 처했으나 이후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이 부의장은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민주평통 신임 수석부의장에 취임했다.청와대는 조정식 정무특보를 24일 베트남 현지로 급파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대법원 법원행정처, ‘AI 정책 전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신설
개정규칙안에 따르면 사법인공지능심의관은 AI,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에 관한 사항과 재판 및 사법행정제도 개선사항의 AI 시스템 반영 내지 개발에 관한 사항을 맡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전날(22일) 올해 첫 대법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법원사무기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2026년까지 사법부 내 AI 기반을 구축한 뒤 2028년까지 이를 구현·확산하고, 2030년까지 고도화해 지속해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은 ‘AI 로드맵’을 수립했다.
金총리, 안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철저한 방역"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경기 안성 소재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철저한 방역 조치와 역학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소식에…조정식 특보 베트남 급파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호치민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소식에 조정식 특보 베트남 급파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위독 상태에 빠짐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6선 의원인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전날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몸살 기운을 호소했으며,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안 좋다'는 판단으로 귀국 절차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위독…“심장 스텐트 시술”
이 수석부의장은 현재 병원에서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심박동만 회복한 상태로 심정지가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李 “울산 강점 많아…AI 집중투자 논의” 6·3지선 힘싣기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지방분권,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비서관은 울산시장 출마를 위해 25일 사직한다.이 대통령은 타운홀 미팅에 앞서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았다.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고 환대했다.
'위장미혼'·'특혜입학'…여야, 밤까지 '이혜훈 의혹' 집중추궁(종합2보)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청약 규칙에 미혼인 자녀만 부양가족으로 인정되지 않나. 그런데 사실상 혼인을 올렸다"며 "명백히 불법이다. 이 집을 내놓으셔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도 같은 의혹을 겨냥하며 "후보자 임명이 강행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같은 당 최은석 의원은 이 후보자가 장남의 대입 전형을 '다자녀'에서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번복한 데 대해 "후보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갑질 의혹을 폭로한 것으로 알려진 자당 소속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이 참고인으로 출석하자 그에게 청문회 총평을 요청했고, 손 의원은 "가증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거짓말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아파트를 포기할 용의가 있냐고 거듭 묻자 "네, 네, 네", "있다고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말을 자주 바꾼다고 지적하자 "말을 바꾸지 않았다"고 응수했다.
부정청약 아니라는 이혜훈, 與도 “명백한 불법”…의혹만 키운 청문회
아들이 결혼식을 올린 직후 파경 위기를 맞아 이 후보자와 함께 살았다는 것. 이 후보자는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 가점을 부풀려 2024년 7월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