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중화’ 나선 삼성전자… “올해 제품 8억대에 적용하겠다”
이번 CES 2026에서 경쟁사들이 피지컬 AI를 필두로 한 로봇 공개에 나섰지만,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해선 조용한 편이다. 삼성전자는 2년 전 CES에서는 가정용 AI 로봇 ‘볼리’를 공개했었다. 가령 주요 신제품으로 공개한 130형 마이크로 적녹청(RGB) TV는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TV 전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탑재했다.
SK하이닉스, HBM4 16단 48GB 제품 첫선
SK하이닉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엑스포 전시장에서 고객용 전시관을 마련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HBM은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로 단수(층수)가 높아질수록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곽 대표는 들에게 “미팅이 있어서 왔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주름 20% 줄인 패널 공개
현장에서 만져본 이 패널은 이전 세대 폴더블 패널보다 주름이 눈에 띄게 얕고 평평했다. 폴더블 패널의 주름이 얕아지면 굴절되는 부분이 적어 소비자들의 시각적 만족도가 높아진다. 로봇 팔이 농구공을 패널에 던져 슛을 했음에도 패널은 멀쩡했다. 30cm가량의 높이에서 쇠구슬을 떨어뜨리는 충격 테스트에서 경쟁사 폴더블 패널은 한 번의 낙하 시험에 흰 줄이 생기며 훼손됐으나,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은 수차례 낙하에도 그대로였다.
이커머스 업계 “멤버십 고객 잡아라”… 혜택 강화 등 총력전
SSG닷컴(쓱닷컴)이 신규 멤버십 서비스를 공식 선보이며 이커머스 업체 간 멤버십 확보 경쟁에 불을 붙었다. 쓱닷컴뿐만 아니라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실망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6일 쓱닷컴은 7일부터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쓱세븐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SG머니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이마트, 이마트24,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건강지능’ 시대가 왔다… 다이어트도, 피부관리도 과학적으로
건강지능을 높이기 위해 요즘 사람들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자기 관리를 실천한다. 식단이나 영양제를 고를 때에도 유전적 특성을 고려해 결정한다. 2024년 편의점 GS25는 글로벌 유전자 기업 마크로젠의 젠톡(GenTok) 브랜드와 손잡고 유전자 검사 연계 상품을 내놨다. 검사 키트 수령 후, 침이나 입안 세포 등을 채취하여 우편으로 보내면 며칠 내로 앱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영양소 수준을 비롯해 피부·모발·운동·식습관·건강 관리·개인 특성 등 6개 카테고리 129가지 항목의 유전자 검사 분석한다. PDRN·EGF·스콸렌 등 최근 화장품에서 강조하는 용어들은 의약품 성분을 화장품으로 개발한 기능성 성분이다. 제품 설명 페이지에 기능성 성분의 임상실험 결과를 첨부하는 것은 기본이다.
쿠팡 사태는 낡은 유통 규제의 결과물이다[기고/최자영]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영업정지 검토 소식에 소비자와 입점 업체들이 오히려 반대 목소리를 내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맞벌이 부부는 새벽배송 중단에 따른 생활의 불편을, 중소 상공인들은 판로 상실을 우려한다. 특정 플랫폼에 대한 의존이 우리의 삶과 산업 생태계에 깊숙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현재 새벽배송 시장에서 쿠팡의 실질적 경쟁자는 거의 없다. 일부 신선식품 중심의 업체들이 존재하지만,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대체재가 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K휴머노이드 로봇, 출근하고 집안일 맡는다
현대차는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에 적합하도록 훈련시켜 2028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생산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투입할 계획이다. 처음엔 부품 분류 등 단순 작업으로 시작해 2030년부터는 조립까지 맡긴다.
AI 두뇌에 목-허리 180도 자유자재… 현대차 2년뒤 공장 투입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아야 더빈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제 아틀라스를 실험실에서 꺼내 보여야 할 때입니다.”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CES 2026 프레스콘퍼런스 현장. 재커리 재코스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을 소개하자 무대 구석에 엎드려 있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가 땅을 딛고 일어섰다. 최대 50kg의 무게를 들 수 있는 힘을 가졌고 2.3m까지 손을 뻗어 도달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구글 산하 인공지능(AI) 조직 딥마인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개발해 왔다.
“생각하며 달리는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1분기 美출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로봇과 함께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황 CEO는 알파마요를 두고 “세계 최초의 생각하고 추론하는 자율주행 AI”라고 밝혔다.황 CEO는 이날 무대에서 벤츠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를 운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AMD 리사 수, 엔비디아에 맞설 첨단 GPU 공개
‘요타’는 10의 24제곱 단위로, 인간 두뇌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으로 추정되는 AI 모델을 운용하고 훈련할 수 있는 천문학적인 연산 성능을 의미한다. 수 CEO는 “MI455X GPU를 통해 이전 세대(MI355X) 대비 최대 10배 더 높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얼어붙은 한강… 오늘부터 다시 추워져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작년 역대 최악 폭염… 올겨울 짧고 더위 일찍 올듯
기상청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연 기후 특성’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여름 평균 기온은 25.7도로 전국에 기상 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다. 또 전국의 연평균 기온은 13.7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한반도 기온에 영향을 주는 해수면 온도는 17.7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
백지연 "견과류, 혈당 스파이크 늦춰"… 적정 섭취량은 [헬스톡]
방송인 백지연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견과류를 추천했다. 견과류 섭취가 혈당 스파이크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백지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북촌 한옥 카페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 호두에 포함된 알파리포산은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공복 혈당 및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춘다.
'백신 입찰 담합 혐의' 제약사들 무죄 확정
제약사들이 백신 입찰에서 낙찰을 목표로 입찰가를 미리 조율하고, 일부 도매업체를 들러리로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경쟁을 가장해 입찰 절차의 공정성을 해쳤다는 것이다. 하지만 2심은 재판부는 제약사 손을 들어줘.
콧대 높던 애플이 변했다…시장 작은 한국서 '혜택 확대' 속내는
애플이 그간 아이폰에만 적용하던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다른 애플 기기에도 확대 적용한다. 제품 판매 혜택에 보수적이던 애플이 국내 시장을 보다 적극 공략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은 제휴 카드사를 통해 에어팟, 애플 비전 프로까지 여러 애플 제품을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온라인에서도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은 기존에는 오프라인 애플 매장에서만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이폰 24개월 할부 혜택을 시작했다. 종전에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12개월만 운영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이 18%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3분기 국내 시장 점유율은 81%였다.
호주 10대 전면 금지 유튜브·인스타, 한국은? "3시간 넘게"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시간이 3시간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청 시간은 일평균 200.6분, 약 3.3시간이었다. 직전인 2022년 조사에서 매일 본다는 응답률 0.2%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동영상 플랫폼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청소년도 30.3%였다.반면 TV 시청 시간은 눈에 띄게 줄었다. 그러면서 "청소년 보호 문제는 중요한 과제 중의 핵심 과제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대상으로 업무를 추진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소연
"한 번 일어나면 끝이지"…버스 자리 양보했다가 '봉변'
그러자 할머니는 "미안하다. 이후 "고소하겠다"며 A씨의 멱살을 잡고 정류장에서 내리게 했다.A씨는 놓으라고 손을 뿌리치며 자신을 때리려는 승객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승객의 안경이 떨어져 파손됐다.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 경찰은 A씨에게 잘못이 없다고 판단, 귀가 조처했다. 그러자 승객은 "임신 중인데 놀라서 배가 아프다. 잘못되면 책임져라. 임신 중인데 서럽다"고 말했다.A씨는 "패딩을 벗으니 배가 볼록하더라.
“살과의 전쟁” 임상진입 비만신약 157개…43%는 ‘알약’
6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작용기전이 포함됐다. 이 중 7개는 이미 3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주목할 점은 전체 파이프라인의 43%가 경구용 제제라는 점이다. 성공적인 론칭의 가장 큰 병목현상은 의외로 ‘의료 시스템의 준비 부족’인 경우가 많았다.
“또래보다 작은 우리 아이 괜찮을까”…영유아 건강검진으로 살핀다
키·몸무게·머리둘레 등 신체계측과 함께 발달선별검사를 통해 언어·사회성·운동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해진 기간 내 검진을 받으면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영유아 건강검진은 단순히 질병 여부를 가리는 검사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 추세와 발달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진표와 발달선별검사지는 집에서 미리 작성하는 게 권장된다. 하지만 의료진은 특정 시점의 상태보다 ‘성장곡선의 추세’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속도는 개인차가 매우 크고 신체 성장뿐 아니라 말하기 등 발달 역시 아이마다 속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출근길 한파 없지만···오후부터 다시 추워진다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수요일인 7일 오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겠다. 이날 오전 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높아졌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내려가겠다. 낮 기온은 0∼9도로 예보됐는데 밤에는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정신 잃고 응급실행" 임현식, '급성 심근경색·농약 중독' 이유는 [헬스톡]
배우 임현식이 급성 심근경색과 농약 중독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일화를 공개했다. 농약을 흡입하면 폐와 기도가 즉각적으로 자극받는다. 중독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은 살포 중이나 수 시간 내 구역질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급성 농약 중독은 의증, 경증, 중증으로 구분된다. 의증은 피로감, 두통, 졸림, 어지러움이 주된 증상이다.
미국 전역에 판매 시작한 ‘먹는 위고비’ 국내 출시는 언제?
다만 국내에서 경구용 위고비가 출시되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거친 뒤 약가와 급여 여부를 둘러싼 여러 절차를 밟아야 한다. ‘미국 판매 개시’가 곧바로 ‘국내 처방’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회사는 1월 5일 출시와 함께 초기 용량(1.5㎎, 4㎎)을 현금 결제(self-pay) 환자 대상으로 월 149달러에 공급하는 방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에서 먹는 위고비 공식 출시일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100억 입금 안 하면 칼부림"…KT 분당사옥에 또 폭파 협박글
그는 "토스뱅크로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글에 밝히면서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겼다.KT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2단계 저위험)했다. 이들 사건과 이번 KT 폭파 협박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인지 여부는 수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TS·블랙핑크도 못한 기록 세운 남매, 하루 수익만 4억7000만원
이는 2위 '더블 데이트'(Double Date)의 615억8673만3692회보다 160억회 가까이 많은 수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약 4억6000만명)의 연간 조회수 약 381억회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이다.김프로는 공연 기획자 출신인 김동준씨가 2022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키운 채널이다. 김동준씨는 사촌 동생이자 인플루언서인 유백합씨와 의기투합해 채널을 빠르게 성장시켰다.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ABL111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서 긍정적 데이터 확인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이 임상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Dose Expansion Cohort)에서도 긍정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노바브릿지의 필립 데니스(Phillip Dennis) 최고 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는 “용량 확장 코호트 데이터는 용량 증량 단계에서 확인된 강력한 항암 효능을 재확인해 줬다”며, “특히 8mg/kg 용량에서 PD-L1 및 클라우딘18.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용량 증량 코호트와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ABL111(Givastomig) 8mg/kg 또는 12mg/kg 용량을 투여 받은 환자를 통합 분석한 결과다.
美 바이오스플라이스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미국 FDA 신약 허가 신청서 제출
삼일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의 로어시비빈트가 최근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중 로어시비빈트는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질병 진행 억제 잠재력을 가진 최초의 신약후보 물질로, 연간 1-2회 주사하는 소분자 현탁액 치료제이다. 이러한 결과는 무릎 골관절염 분야 최초의 disease-modifying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뒷받침한다.
나이벡,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신장섬유증 신규 기전 소개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2026)에서 나이벡은 재생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과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이어간다. 최근 국제 학술무대에서 공개한 전임상 연구 결과와 중추신경계(CNS) 분야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적응증 확장과 후속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국제 CNS 학회에서 중추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재생 펩타이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뇌질환 영역으로의 연구 범위와 기술 확장 가능성도 함께 소개했다. 나이벡은 해당 연구 성과를 토대로 CNS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협의도 병행한다.
리가켐바이오, HER2 ADC 식도암 환자 대상 임상 1상서 80% 임상적 이점 확인
이번 발표는 진행성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KS014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1상(NCT05872295)의 데이터 중 식도암 환자군에 대한 하위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익수다는 이러한 고무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상의 용량 확장(Dose Expansion) 단계에서 ‘HER2 발현 식도암’ 코호트를 추가할 계획을 밝혔다.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오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astrointestinal Cancers Symposium)’에서 HER2 표적 ADC 후보물질인 ‘IKS014(LCB14)’의 임상 1상 예비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바디텍메드, 제 4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선도형’ 신규 인증
최근에는 혈액, 임상화학, 화학발광, 소변 검사를 아우르는 현장진단 풀라인업 구축을 통해 단일 브랜드 기반의 통합 진단 솔루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술 깨고 싶으면 '이 음식' 드세요"…전문가가 뽑은 숙취 해소 음식 1위는? [건강잇슈]
연구진은 발효식품인 미소 된장국에 밥과 절인 음식을 곁들이면 전해질 함량은 올라가고 지방과 섬유질은 낮아져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진단했다.2위에는 한국의 채소국과 밥, 김치가 이름을 올렸다.연구진은 한국의 해장 음식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김치에 함유된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3위는 저지방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소, 충분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스웨덴의 야채·생선 수프가 차지했다.연구진은 수분과 발효식품, 저지방 단백질, 채소가 풍부한 식사가 과음 후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숙취 해소에 가장 부적합한 음식으로 미국과 영국 음식이 꼽혔다.베이컨, 소시지, 계란 등으로 구성된 영국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최하위인 10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의 기름진 튀김 요리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러한 음식들은 포화지방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 함량이 낮다.
비엑스플랜트, 경북대 임상시험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비엑스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MOU는 수도권 중심의 임상시험 구조를 보완하고, 지방 거점 병원이 임상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임상시험의 지역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상개발 및 임상시험 수행 전문 CDRO인 비엑스플랜트가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및 경북대학교병원 첨단임상시험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상시험 및 임상개발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측 역시 “비엑스플랜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이 주도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구·경북 권역을 대표하는 임상시험 허브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비에날퀸’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비에날퀸 역시 갱년기 유산균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 비에날퀸은 경쟁 브랜드들과 점수 차이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JPM 참가...신약개발 성과-사업 전략 발표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인 제품 출시 타임라인과 글로벌 타깃 시장 확대 전략도 제시한다.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현장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이어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미국 공급망 구축 전략과 이를 통한 CMO 사업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등 항체 기반 모달리티 중심의 신약 개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미국 생산시설을 활용해 관세 리스크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 안정성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JPM 발표를 통해 신약 개발 성과와 더불어 신규 제품 확대와 CMO 사업 등을 중심으로 향후 매출 성장 곡선을 이어갈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라며 “항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방향성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AI 경험 강화" 에이수스, CES서 차세대 AI PC 대거 공개
화면 간 간격을 기존 대비 70% 줄인 힌지 구조를 적용해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 젠북 듀오는 오는 2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젠북 A16은 16인치 노트북임에도 1.2㎏의 가벼운 무게에 3K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을 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AI 노트북이다. 최신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최대 초당 80조번 연산 NPU 성능을 통해 뛰어난 전력 효율과 AI 성능을 지원한다. △ROG 제피러스 듀오 △ROG 플로우 Z13-KJP △ROG 제피러스 G14·G16 등 총 4종을 공개했다.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 콘텐츠 제작을 원활하게 수행한다. 베이퍼 챔버, 듀얼 팬 기반 냉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에이수스는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 코지마 프로덕션과의 협업을 통해 ROG 플로우 Z13-KJP와 주변기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독창적인 아트 스타일의 아티스트 신카와 요지가 직접 디자인한 폼팩터와 전용 액세서리도 갖췄다.에이수스는 워크스페이스 AI 전략을 통해 기업 및 전문가를 위한 차세대 비즈니스 컴퓨팅 환경을 제시했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시리즈 3 프로세서와 초당 50조번 연산 NPU를 탑재해 AI 멀티태스킹과 고성능 작업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동국제약 ‘DK SHOP’, 누적 회원 100만 돌파 기념 ‘100만 감사제’ 연다
특히, 인기 제품의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DK SHOP 단독 세트’를 구성해 혜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웰컴딜’과 첫 구매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의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DK SHOP은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센시안’, ‘덴트릭스’ 등 동국제약의 다양한 헬스케어&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동국제약 공식 쇼핑몰이다.
"그림책 작가 데뷔 기회" KT, 어린이 작가 공모전 진행
'를 출간했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인 그림책 '함께 그린 책 : 내 친구'에 참여할 어린이 작가를 선발하고자 기획됐다. 최우수상 1명의 작품은 '함께 그린 책 : 내 친구' 그림책으로 출간되며 KT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영상으로 제작된다. 부상으로 호텔 4인 가족 숙박권도 제공된다.아티스트상 10명에게는 AI 미디어 영상 제작 기회와 놀이공원 4인 가족 이용권이 제공된다. 미술치료상 30명은 허그맘 허그인의 미술치료 전문가에게 작품 해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T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 10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KT는 이번 공모전과 연계해 허그맘 허그인과 함께하는 부모 교육 워크숍을 마련했다.
운동하면 몸이 에너지 아껴 살 안빠진다? 알고보니 ‘거짓’
최근 몇 년간 건강 분야에서 널리 퍼진 주장이다. 이른바 ‘에너지 보상(energy compensation)’ 이론이다. 사람이 에너지를 쓰면(열량을 소모하면) 반드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낸다. 다시 말해,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 습관의 일부로 만드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관련 연구논문 주소:
'샤오미 15 울트라', 한·중 정상 ‘셀카’로 화제…카메라 성능은
f/2.0 조리개를 통해 밝고 선명한 셀카 촬영을 지원한다.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인생샷’을 샤오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방에서 진행되는 사진 공유형 이벤트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종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굿즈가 제공된다.샤오미는 라이카와의 협업을 강화해 카메라 성능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AI 공교육 확산" 엘리스스쿨, 온라인 코딩파티 공로상 수상
엘리스스쿨은 참여 기업 중 유일하게 공로상을 수상했다.엘리스스쿨은 2025년 시즌1과 시즌2로 진행된 ‘온라인 코딩파티’ 기간 동안 초∙중∙고 학생과 교원이 참여할 수 있는 AI∙SW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릭스, 美JPM 참가… 지방세포 분해 촉진 ALK7 최초 공개
회사는 보다 높은 가치로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11월 미국 임상 1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해 모든 용량 수준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하고, 시력 개선(BCVA gain)을 포함한 잠재 유효성을 확인했다. ALK7은 지방세포 내 지방분해 신호를 억제하는 타깃으로, 발현 억제를 통해 지방분해를 촉진할 수 있다. 올릭스 관계자는 “ALK7 프로그램은 2027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무 효율 대폭 향상" 델, 52형 6K ‘델 울트라샤프’ 모니터 공개
금융 트레이더,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경영진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다루는 전문 사용자에게 특화됐다. 이 제품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의 ‘로우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 인증을 받았다.
일동제약그룹,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신약 파트너링 강화
일동제약그룹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신약 파트너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일동제약그룹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연구개발(R&D) 계열사를 총동원해 신약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투자 유치 등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일동제약을 비롯해 신약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자회사 유노비아, 항암 신약 전문 기업 아이디언스, 신규 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하는 아이리드비엠에스 등 그룹 내 R&D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한다.일동제약그룹은 행사 기간 동안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다수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라이선스 아웃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일동제약그룹은 현재 △대사성 질환 △위장관 질환 △자가면역질환 △고형암 등 주요 치료 영역에서 다수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임상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일동제약과 유노비아는 이번 행사에서 비만·당뇨 치료를 겨냥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ID110521156’과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소화성궤양 치료제 ‘파도프라잔(padoprazan)’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ID110521156은 소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 합성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 펩타이드 주사제 대비 △약리적 특성 △제조 효율 및 경제성 △복약 편의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18시간 이상 혈중 유효 농도를 유지하면서도 체내 축적성이 없어 1일 1회 장기 투여가 가능한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완료된 임상 1상에서는 4주 투여 후 최대 13.8%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위장관 장애나 간독성 등 기존 치료제에서 문제로 지적돼 온 중대한 이상 반응 없이 안전성을 입증했다.P-CAB 제제인 파도프라잔은 현재 대원제약과 공동 개발 중으로, 최근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 돌입했다.앞선 임상 1상에서는 기존 P-CAB 대비 빠른 약효 발현과 우수한 위산 분비 억제 능력을 확인했으며, 약물상호작용과 간독성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서 구글 '제미나이 3' 지원
구글 클라우드 액시온 기반 C4A 가상머신(VM)에서 스노우플레이크 2세대 표준 웨어하우스를 프로덕션 환경에서 제공하는 주요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격 대비 성능 이점을 강화했다.스노우플레이크는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제조, 리테일 및 공급망, 기술,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이미 스노우플레이크와 구글 클라우드의 통합 솔루션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을 현대화하고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업 파이브트랜과 재무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라인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실시간 분석, AI 모델 배포, 생태계 전반에 걸친 고도화된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있다.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의 업계 선도적인 AI 역량과 스노우플레이크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접근 방식을 결합해 고객이 더 빠르게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숙취해소도 '제로'가 좋아...MZ세대 공략한 컨디션 신제품 등장
식약처 가이드를 준수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독자개발 숙취해소 효능소재(미배아발효추출물에스, 효모추출물혼합분말, 자리추출물분말, 니파팜농축분말)를 함유했다.
제미나이3 품은 스노우플레이크, 구글 손잡고 영업 강화
스노우플레이크 관계자는 “구글 클라우드 통합 설루션은 금융·헬스케어·제조·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데이터 관리 플랫폼 파이브트랜(Fivetran)과 재무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라인(BlackLine)은 양사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배포, 고도화된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총괄 수석부사장은 “구글의 AI 기술과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접근 방식을 결합해 기업의 AI 혁신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했다. 양사는 공동 고객 대응과 공동 영업(co-sell),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Google Cloud Marketplace) 내 거래 확대 등도 추진한다.
"붙이는 대신 코팅하세요" 벨킨, 화면 보호필름 신제품 공개
벨킨은 화면 보호필름 7종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타이탄 스마트실드’는 항공우주급 충격 저항성을 갖춘 프리미엄 화면 보호필름이다.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8배 높은 강도를 제공한다.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도 색상 표현과 화면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 '타이탄 리퀴드가드'는 액체를 화면에 도포해 얇은 보호 코팅층을 형성하는 액체형 화면 보호 제품이다. 나노-타이탄 기술을 적용해 9H 수준의 스크래치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
엑세스바이오, 에스테틱 사업 진출…웰니스 플랫폼 기업 도약
체외진단기업 엑세스바이오 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을 포함한 안티에이징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이달 중 WHS 오프라인 클러스터를 열 계획이다.엑세스바이오는 엠레드 운영 노하우와 시술 표준을 AACG 글로벌 모델로 확장해 미국과 중국·일본에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가칭 웰니스센터)을 단계적으로 개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대리·퀵 기사 보호 위해…플랫폼운전자노조와 협약
지난 6일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에서 진행된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오른쪽부터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 사업실 상무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에이전트 사업실 상무,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노동자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지난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을 설립했다.
[이달의 추천종목] 그래피, 알지노믹스, 프로티나
‘검은 호랑이’ 해의 첫 번째 달 추천종목에는 신약 개발 관련 기업이 많았다. 지난해 주가가 크게 하락해 가격 부담이 낮아졌고, 새로운 임상 및 개발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K바이오 뉴프런티어] 이노보테라퓨틱스 “신약 발굴 속도·효율성 높인 AI 솔루션 보유… 합성신약 최강자 되겠다”
"배석철 진크래프트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 강서구, 1월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곳 추가 운영
지정 병원은 평일에는 오후 11시까지 확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후 6시까지 진료를 본다.1월 추가 지정된 병원은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다.
응급실 내원환자 10명 중 4명 ‘추락·낙상’…고령층 고관절 골절 각별한 주의 필요
응급실 손상 통계에 따르면 낙상으로 인한 손상은 거실, 화장실, 계단 등 집 안에서 발생한 비율이 43.6%로 가장 높았다. 치료 원칙은 가능한 한 빠르게 환자를 이전의 활동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의료사고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미국에서도 고관절 골절 환자는 24~48시간 이내 수술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과거에는 인공관절에 대한 막연한 불안으로 수술을 기피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수술법과 생체재료 기술의 발전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인공관절이 활용되고 있다. 탈구나 감염 등의 합병증이 없다면 재수술 없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전문가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고관절 골절 예방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겨울나러 포항 날아온 독수리…탈진·부상 잇따라
지난해 12월20일 천연기념물 243-1호인 독수리들이 경북 고령군 우보면에 있는 독수리식당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7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전날 북구 신광면 소리못에서 날개를 다친 독수리가 발견됐다.
파이오링크, 사업부문장에 IBM 출신 장명기 부사장 영입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행, 조직 운영, 사업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 이후 국내 기업에서도 7년간 재직하며 기업용 IT 솔루션 사업을 주도했다.장 부사장은 파이오링크의 국내 사업 전반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 사업을 총괄하며 네트워크·보안·IT 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실행력 강화를 맡는다.
"하이브리드 AI 미래 선도" 레노버, CES서 '테크월드' 개최
안전하고 정교한 AI 추론과 운영을 위한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는 새로운 레노버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포함하며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육해공 軍 네트워크 통합한다 ... LG CNS, 국방 IT사업 연달아 수주
LG CNS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의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의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과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개별적으로 운용하던 네트워크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LG CNS는 약 15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각 군의 네트워크 환경을 표준화하고 중복 구축된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한다.
삼성, 폴더블폰 숙원 이뤘나…화면 주름 ‘완전히’ 없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형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개발한 이 무결점 폴더블 패널이 경쟁사 제품에 첫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인 ‘아이폰 폴드(가칭)’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간 애플은 폴더블폰 시장 진출을 서두르지 않으며 화면 내구성 및 주름 문제를 지켜봐왔다. 삼성이 주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폴더블 패널을 구현하면서 애플 역시 자사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부품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최첨단 공정이 적용된 만큼 기존 패널보다 단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내 집 마련' 소득·생애주기 따라 만족도 엇갈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거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현상과 관련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이번 연구에서 가장 일관되게 강한 영향을 미친 요인은 주택 소유 여부가 아니라 근린 만족도였다.
폐경 진행중인 여성, 짜게 먹으면 수면무호흡 온다
폐경 이행기에 접어든 여성이 염분 섭취를 많이 할수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수정 교수는 “호르몬 변화는 피할 수 없지만, 염분 섭취는 조절 가능한 생활습관 요인”이라며 “폐경 이행기 초기부터 염분 섭취를 줄이고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조기 선별을 병행한다면 중년 여성의 수면 건강뿐 아니라 심혈관·대사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염분 섭취가 적은 여성 그룹에서는 폐경 이후 단계에 이르러서야 수면무호흡증 위험이 증가하는 양상이 관찰돼, 염분 섭취가 폐경 이행기 수면 건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카오모빌리티, 한국노총 플랫폼운전자노조와 단체협약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는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에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며 근무 여건의 개선과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G CNS, 국방 IT사업 연이은 수주…軍디지털 혁신 본격화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디도스 대응 및 침입방지시스템, 방화벽 등 정보보호체계를 고성능 장비로 전환하고, AI 기반의 통합보안관제 솔루션을 적용해 비정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대응한다. 사용자 편의를 높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데이터를 표준화해 국방시설의 기획·설계·공사·운영·유지보수 등 생애주기 전 과정의 업무 통합 혁신을 목표로 한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개막...정의선 현대차 회장, 젠슨 황과 또 만났다 [HK영상]
6일(현지시간), 전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박람회 'CES 2026' 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식 개막했다.
“내 챗GPT 질문, 밖에 샜다”…크롬 악성 프로그램서 대화 정보 빼돌려
AI토피아는 모든 웹사이트 상단에 사이드바를 만들어 인기 AI 챗봇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인기 확장 프로그램 중 하나다. 공격자들은 이 정상 프로그램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복제한 뒤 그 위에 대화 데이터를 탈취하는 악성 코드를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현재까지 약 90만명의 이용자가 두 프로그램을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챗GPT 포 크롬 위드 GPT-5, 클로드 소네트 & 딥시크 AI’의 경우 구글로부터 ‘추천’ 배지를 받았으며 4.6점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안 터지는 배터리 나오나…KAIST, 전고체 배터리 성능 한계 깼다
전기차 화재 뉴스가 나올 때마다 '배터리만 좀 더 안전해지면'이라는 말이 반복된다.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를 쓰는 ‘전고체 배터리’가 차세대 해법으로 꼽히는 이유다. 문제는 현실이었다. 안전성은 높지만 성능과 가격의 벽을 넘기 어려웠다.KAIST 연구팀은 이 난제를 정면으로 깼다. 비싼 금속을 하나도 쓰지 않고 구조 설계만으로 전고체 배터리 성능을 최대 4배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일반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안에서 리튬 이온이 이동한다. 반면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전해질을 쓰기 때문에 화재·폭발 위험이 구조적으로 낮다. 하지만 고체 안에서 리튬 이온을 빠르게 움직이게 하려면 지금까지는 값비싼 희소 금속이나 복잡한 공정이 필요했다.연구팀은 발상을 바꿨다.
폐경 진행중인 여성, 짜게 먹으면 수면무호흡 위험↑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갱년기 여성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전향적 연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 호에 게재됐다.
일반계 고교생 95% 수면 부족…절반은 하루 6시간도 못 자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청소년기 충분한 수면시간은 8~10시간이다.일일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학생도 전체의 46.8%에 달했다. 5시간 이상~ 6시간 미만이 29.7%였고, 7시간 이상~ 8시간 미만이 17.0%였다. 이들 중 46.4%는 그 이유로 성적과 학업 부담을 꼽았다.
과기정통부, CES 2026서 디지털 청년인재들과 토크콘서트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 '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큼지막한 국산 발사체 없다보니…아리랑 6호 발사, 올해 3분기로 연기
한국이 만든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6호’ 발사가 올해 1분기에서 3분기 이후로 연기됐다. 아리랑 6호를 지구궤도까지 실어나를 유럽 우주발사체의 이륙 일정이 한국 의지와는 상관 없이 늦춰졌기 때문이다.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유럽 발사체 기업 아리안스페이스는 아리랑 6호 발사가 올해 3분기 이후로 미뤄진다고 우주청에 통보했다. 이 같은 발사 일정 변경은 지난해 말 우주청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지난해 하반기이던 아리랑 6호 발사 일정이 올해 1분기로 밀린 것도 플라티노-1 개발이 늦어졌기 때문이었다.
과기부 "국내 온라인 쇼핑몰·대학 등 해킹 확인…쿠팡 미포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일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며 소규모 웹사이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다크웹, 해킹 포럼 등에서 국내 정보가 불법 유통되는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침해 사고가 일어난 기업을 기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5일 동안 해킹 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다.
‘외계 문어’ 헤엄칠 줄 알았는데…“목성 위성 ‘유로파’ 지하바다 생명체 가능성 작다”
외계 해양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아왔던 목성 위성 ‘유로파’ 지하 바다가 그저 물만 가득한 공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화학물질이 유로파 지하 바다에 부족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유로파는 태양계 5번째 행성 목성 주변을 도는 위성이다. 바다를 품고 있는 것이다. 두께가 15~25㎞에 이르는 표면 얼음 아래에는 최대 깊이 100㎞짜리 지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우주과학계는 예상한다. 엄청난 추위가 지배하는 유로파에 지하 바다가 존재하는 이유는 목성 중력 때문이다. 기존 과학계에서 유로파 지하 바다 열수분출공 주변에 해양 생태계가 조성됐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던 이유다. 유로파 지하 바다가 생명체 서식이 가능한 공간인지 여부는 2031년 이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매개변수 5190억' SKT 정예팀 AI 모델 성능, 中 딥시크 앞섰다
전문가 혼합(MoE) 구조를 채택해 AI 훈련 과정의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MoE란 여러 개의 작은 전문가 모델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한국어 기준 약 10만 단어다.인공지능 모델이 소설책 한 권 또는 기업 연간 보고서 한 권도 동시에 검토할 수 있게 해 준다.
"초저전력으로 LLM 추론" 딥엑스, CES서 2세대 AI 칩 로드맵 공개
딥엑스는 이번 CES 2026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생성형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목표로 한 2세대 AI 칩 'DX-M2'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딥엑스는 5W 미만 초저전력으로 200억(20B) 파라미터부터 전문가 혼합(MOE) 구조의 경우 1000억(100B) 파라미터까지 거대 언어 모델(LLM) 추론을 구동하는 AI 칩 ‘DX-M2’ 개발 로드맵을 소개했다.조영호 딥엑스 부사장은 "5W로 100B LLM을 돌린다는 것은 고성능 연산 향상을 뛰어넘어 AI 인프라의 전제 조건이 바뀌는 사건"이라며 생성형 AI가 데이터센터에 나와 어디에나 존재하는 기능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취지를 설명했다.딥엑스는 DX-M2를 통해 AI의 무게중심이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 세계로 이동하는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장기적으로 모든 기기에 생성형 지능이 탑재되는 새로운 AI 인프라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CES 2026서 'AI 웰니스 홈' 공개...할리우드 배우 깜짝 방문
세라젬은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했다.
깜박깜박 건망증인 줄… 여성 ADHD 진단이 늦어지는 이유
이를 두고 ‘여성은 ADHD가 늦게 발병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ADHD는 신경 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후천적 질환이라기보다는 선천적인 특성에 가깝다. 성인 여성 ADHD 진단율이 높은 건 상당수의 여성이 아동·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돼서야 뒤늦게 병원을 찾기 때문이다.같은 ADHD라도 성별에 따라 증상이 발현되는 양상이 다르다. ADHD는 크게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충동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증상으로 나타난다. 남아는 과잉행동과 충동성이 두드러진다.
SKT 고객 보상안 만족도 1위는 '50% 요금 할인'
SK텔레콤은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후 이행한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 중 요금 할인과 추가 데이터 제공 혜택에 고객 만족도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돈 버는 설문’ 서비스를 통해 지난 1월 2일부터 5일 간 고객 4978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시행된 고객 보상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체감 효과가 컸던 보상안을 묻는 설문(복수 선택)을 실시한 결과 '8월 한 달 50% 요금 할인'(3419명·68. SK텔레콤은 운영 기간 동안 매달 제휴처 3곳을 선정해 T 멤버십 릴레이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그 결과 5개월 동안 T 멤버십 앱의 월 방문자 수는 59%, T 멤버십 혜택 이용자 수는 30% 이상 증가했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PC 퍼플에서 사전 다운로드
이용자는 △주요 지역과 추억을 담은 ‘월드(WORLD)’ △오리지널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OST’ △과거 유명 캐릭터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오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이 가능하다.‘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플레이 가능하다.
아내가 치매 걸리면 남편은 결혼 스트레스 ‘감소’?
남편이 뇌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아내들은 결혼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국내 온라인 쇼핑몰·대학 등 해킹 확인" 주의 당부
과기정통부와 KISA는 국내 기업 및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크웹, 해킹포럼 등에서 국내 기업 등의 불법 정보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침해사고 발생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지원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지원하여 국가적 차원의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작년 12월부터 이달 5일까지 해킹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다.
대사이상 지방간 환자, 간경직도 높으면 합병증 위험 증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환자에서 혈액검사 기반 섬유화 지표가 낮더라도 간경직도가 높은 경우, 실제 간 섬유화가 더 진행돼 있고 향후 중증 간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이혜원 교수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흔히 활용되는 혈액검사 지표인 FIB-4 지수와 순간탄성 측정법으로 평가한 간경직도(LSM) 결과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약 30%에 이르며, 이러한 환자군에서 예후가 유의하게 나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홍콩 중문대학교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 다국적 공동연구로, 총 1만 2950명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두 지표가 모두 높은 환자군에서는 위험도가 무려 20배 이상 높았다.반면 FIB-4 지수만 높고 간경직도가 낮은 경우에는 간 관련 합병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아, 간경직도의 예측력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김 교수는 “검사 결과가 불일치할 경우 FIB-4 수치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안심해서는 안 된다”며 “간경직도가 높은 경우 실제 간 섬유화가 더 진행돼 있을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원 교수도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의 위험도 평가는 두 지표를 함께 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결과가 엇갈릴 경우 보다 정밀한 검사와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의 위험도 평가 전략을 재정립하는 데 중요한 근거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혈액검사 결과에만 의존하기보다 간경직도 측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향후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제로 베이스에서 재설계하는 원년 될 것" [신년사]
지난 2년간 구조조정과 체질개선을 마친 엔씨소프트가 올해를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았다. 단기 실적 회복에 급급하기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시 쌓는 데 경영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다.성장 전략의 핵심은 지식재산권(IP) 확장이다. 엔씨를 지탱해 온 레거시 IP의 라이프사이클을 늘리고, 지역과 플랫폼을 확장해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스핀오프 게임과 외부 협업을 통해 기존 자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엔씨는 2026년에도 자체 경쟁력을 담은 새로운 코어 IP를 완성도 높은 타이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과거 흥행 공식을 반복하기보다 완성도와 지속성을 기준으로 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장르 다변화와 신사업 역시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
동아제약, ‘KPGA 신인왕 출신’ 송민혁 프로와 공식 후원계약 체결
동아제약이 KPGA 송민혁 프로를 공식 후원한다.7일 동아제약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송민혁 프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28위, 상금순위 31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2024 KPGA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2025년에도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궁내막 모사칩' 난임 환자 배아이식 최적 시점 규명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5.7)에 게재됐다.보조생식술(IVF-ET)에서 반복되는 착상 실패는 난임 치료의 가장 큰 난제로 꼽힌다. 이 칩은 실제 인체 자궁내막과 유사한 미세환경과 혈관화를 구현해, 착상 관련 현상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정량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자궁내막 상태를 수치로 표준화한 ERS2 지표다. 이는 자궁내막 치료 효과를 정성적 판단이 아닌 정량적 근거로 평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연구팀은 영양막세포 스페로이드 모델을 적용해 착상 초기 단계의 배아 부착 안정성과 침윤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ERS2 점수가 높게 나타난 치료군에서 배아 부착은 더욱 안정적이었고, 침윤 역시 원활하게 진행됐다. ERS2 점수 변화가 실제 착상 과정의 핵심 생물학적 현상과 일관되게 연동된 것이다.이번 성과는 소량의 환자 샘플만으로도 실제에 가까운 자궁내막 환경과 미세혈관 변화를 시각화하고 즉각 수치화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크다.
엘앤씨바이오,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 도입...최대 2배 보상구조
우수 인재의 장기 근속과 몰입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엘앤씨바이오 이환철 총괄대표는 “PSU 제도는 임직원이 단기 성과가 아닌 회사의 중장기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핵심 보상 체계”라며 “임직원이 주주와 동일한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을 고민하고 실행하도록 설계된 제도”라며 “회사가 설정한 중장기 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주가가 상승할수록 직원의 보상도 함께 확대되는 구조인 만큼, 성과에 대한 책임과 보상의 공정성이 동시에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보존제약 진통제 '어나프라', 중소병원 파트너는 한미약품
한미약품이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 중소병원 유통을 맡게 됐다. 앞서 대형병원급 유통사는 한국다이이찌산쿄로 정해졌다. 비보존제약은 한미약품과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의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00병상 이하 의료기관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이 대통령 '셀카'에…"인생샷 폰" 국내 시장서 노 젓는 샤오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마친 뒤 작년 11월 경주 정상회담 때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찍은 '샤오미 셀카'로 샤오미 플래그십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진 공유 이벤트를 통해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종 관계없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이 대통령이 셀카에 사용한 스마트폰은 샤오미 15 울트라다.
라스베이거스에 뜬 휴머노이드...집과 일터까지 'AI 로봇' 무한경쟁 [HK영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걷고, 춤추고, 집안과 일터 등에서 일을 척척해내는 모습까지 선보이는 로봇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게 만든다. 업계에선 올해 CES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대중화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휴머노이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떨어지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때론 흥에 취해 선을 넘어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블랙잭 딜러 같은 모습을 보이며 현실의 직업을 대신한다는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과기정통부·KISA "의료기관·학교·쇼핑몰 등 해킹 정황"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5일 간 해킹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국내 기업 및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크웹, 해킹포럼 등에서 국내 기업 등의 불법 정보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 침해사고 발생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지원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지원해 국가적 차원의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다빈치 천부적 재능의 비밀 밝혀질까…DNA 일부 확보
6일(현지 시각)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LDVP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논문 사전 게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붉은 초크로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드로잉 작품으로 다빈치의 ‘손때’가 비교적 잘 보전된 작품이다.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첫 공식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한 이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TF를 구성해 △특수목적법인 설립 △데이터센터 설계(인허가 등) △사업 기획(사업모델 수립 등)을 준비해왔다. 삼성SDS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는 컨소시엄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연구·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컨소시엄 참여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SDS 컨소 '국가 AI컴퓨팅센터' 첫 현장점검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점검을 본격화했다. 정부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에도 속도가 날지 기대되고 있다.삼성SDS 컨소시엄은 7일 전남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컨소시엄이 지난해 10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이다.
[단독]과열되는 ‘국가대표 AI 선발전’, 中기술 차용한 네이버에 경쟁사 문제 제기
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독자 AI파운데이션 선발전에 참여중인 5개 정예팀 중 1곳이 평가 기관으로 참여 중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기술 검토 보고서를 제출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도 만난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드햇, 엔비디아와 협업 확장
레드햇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 전용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엔비디아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와 최첨단 엔비디아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은 에이전틱 AI와 고급 추론 성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맷 힉스 레드햇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아키텍처 혁신은 AI를 필수 기술로 만들었으며, 컴퓨팅 스택이 산업의 미래를 정의할 것임을 증명했다”며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레드햇과 엔비디아는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최신 엔비디아 아키텍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AI 시대에는 칩과 시스템부터 미들웨어, 모델, 그리고 AI 라이프사이클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스택 전체가 근본적으로 재창조되고 있다"며 "양사는 베라 루빈 플랫폼을 시작으로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산업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칩 메이커에서 현실 세계 구현 나선 ‘엔비디아’, CES 2026서 청사진 공개
“오픈소스 모델의 발전으로 이제 우리는 모든 곳에 인공지능(AI)이 확산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전 세계 모든 빅테크 및 소비재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자리다. 지금의 인공지능은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이고, 피지컬AI는 인공지능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엔비디아는 몇년 전부터 DGX 슈퍼컴퓨터로 개방형 모델 개발을 지원해왔고, 다양한 분야에서 프런티어 AI 모델을 작업 중이다.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는 자체되지만 알파마요를 적용하면 모든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수 있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더 나은 답을 도출하는 경우가 늘어났다”라면서 “계산 속도가 빠르면 다음 단계에 더 빨리 도착하므로 우리는 단 한 해도 뒤쳐지지 않고 최첨단 기술을 내놓고 있다. 1년 반 전부터 GB200을 출하했고 GB300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은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베라 루빈은 지연 없는 성능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이전 모델보다 5배 높은 성능을 지원한다. 이 장치는 GPU의 메모리 용량을 직접 확장해 AI 개발 시 필요한 메모리 공간을 더 확대한다. DLSS 4.5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기와 새로운 6배 멀티 프레임 생성기 모드가 적용된다. 지난해 4월에는 서버 임대 및 클라우드 플랫폼 렙톤AI(Lepton AI)를 인수했고, 6월에는 AI 모델 훈련 및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센트ML(CentML)을 인수했다. 사실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를 활용하는 모든 분야와 손을 잡고 사업 범위를 넓히는 형국이다.IT동아 남시현
잇피의 AI 기반 관절기반 분석 ‘링닥 모션’, CES 2026서 소개 [SBA CES]
CES 2026 서울통합관은 SBA를 필두로 자치구, 유관기관, 대학 등 서울 소재 1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총 7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진료 전 단계에서는 문진을 지원하고, 관절 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를 AI 기반으로 자동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통해 의료진의 판단 및 상담 시간을 효율화할 수 있다. 잇피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을 쌓아왔으며, 경희대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 20개 이상의 기관에 설루션을 공급하며 데이터 기반 재활 운영 경험을 확보했다. 또한 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검증 연구에서 관절 가동범위가 20%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다. 해당 임상 근거와 운영 사례는 CES 현장에서 플랫폼 및 장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현장에서는 정밀 측정의 표준화와 재활 운영의 효율화에 초점을 맞춰 전시가 이뤄졌다.
"K스타트업 중국 진출 열린다"…中 IB와 협력해 2500억 펀드 조성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펀드가 조성된다.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초상은행의 투자계열 자회사 초상은행국제(CMBI)가 운용사(GP)로 참여하는 펀드에 한국 모태펀드가 1000만달러를 출자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중국 상하이 상해국제회의중심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 간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자 추진됐다. 훠젠쥔 CMBI 대표는 중국 투자자 입장에서 본 한국 스타트업의 강점을 말하고 중국 글로벌 펀드를 통한 벤처 투자 협력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엔 한국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한 한·중 스타트업 전시관이 운영됐다.
“24시간 응급 진료부터 정밀 진단까지”… 김포지역 거점 동물병원 주목
이런 가운데 FM동물메디컬센터 김포점이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 안정화와 최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경기 서북부 지역의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진료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됐다.
스마트폰 접는 애플, 삼성은 주름까지 줄였다
애플이 올해 사상 첫 '접는 아이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애플은 화면 중앙 주름을 최소화하도록 두께가 일정하지 않은 초박형 폴더블 유리(UFG) 탑재를 시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가벼운 무게도 애플의 핵심 고려 사항이다. 해외 정보기술(IT) 정보유출자 존 프로서가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예상도를 보면 외부 디스플레이와 펼쳤을 때 내부 패널 크기는 각각 5.5형, 7.8형으로 추정된다. 애플은 올해 폴더블 아이폰의 시장 반응을 지켜본 뒤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량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애플의 참전으로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AI 진단 강자' 쓰리빌리언 "신약 개발로 플랫폼 확장"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쓰리빌리언은 AI를 기반으로 한 희소질환 진단 기업이다. 한 번의 유전체 검사로 1만1000여 종에 달하는 희소질환을 검사할 수 있다. 미국 희소질환 진단 1위 기업인 진디엑스보다도 높은 정확도다. 지난해 12월 열린 국제 유전체 분석 경진대회인 ‘CAGI7’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유전체 분석 AI의 성능을 입증했다.쓰리빌리언은 신약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희소질환 치료제뿐만 아니라 항암제도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차례로 전임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냉혹한 생존 분기점"...신년사로 본 게임업계 새해 키워드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026년을 준비가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올해는 위메이드 창업 이래 가장 냉혹한 생존의 분기점"이라면서 사업 확장은 물론, 조직 운영과 평가 방식까지 손보겠다는 강경한 메시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올해 배달 플랫폼 시장 전망은... '수수료 상한제' 도입될까
올해 배달 플랫폼 업계의 화두는 '배달 수수료 상한제' 도입 여부가 될 전망이다. 배달앱 시장은 성장 과정을 거치며 정치권과 자영업주들을 중심으로 배달앱 수수료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여기에 지난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플랫폼 전반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배달앱 수수료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배달엡 수수료 상한제 관련법은 10건을 넘어섰다. 중개수수료·결제수수료·광고비 총액을 제한하거나, 배들 플랫폼이 영세 자영업자에 부당한 수수료를 부과할 경우 과징금을 물도록 하는 내용이다. 수수료 수입이 줄어든 플랫폼 기업들이 배달비 혜택을 축소하거나,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프로모션 비용을 줄일 경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와 라이더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풍선 효과' 때문이다. 고객 서비스 경험을 높이기 위해 배민은 향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도 도입한다.
[써니모모의 ‘육십 먹고 생성AI’] 2.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실 동안 책 만들기
AI에게 특정 역할과 지식을 부여해 나만의 전문 팀을 만들 수 있다.세상팀은 그 중에서도 특별하다. 세상팀과 논의를 이어간다.세상팀이 ‘간디의 신발 이야기’를 찾아냈다.혼잡한 기차에 간신히 뛰어오른 간디. 하지만 낡은 신발 한 짝이 그만 플랫폼으로 떨어져버렸다. 그 순간, 간디는 망설임 없이 나머지 한 짝도 창밖으로 던졌다.‘슈바이처의 3등 칸’ 이야기와 ‘간디의 신발’ 이야기가 눈앞에 영화 한 장면처럼 펼쳐졌다. 커피잔 속 크림이 천천히 가라앉았다. 짧은 일화, 긴 울림.가슴이 뛰기 시작했다.세상팀이 일화를 계속 쏟아냈다. ‘테레사 수녀와 동전’, ‘피카소의 40년’, ‘링컨이 보내지 않은 편지’… 한 편, 또 한 편. 읽을수록 빠져들었다.카페 한 구석이 출판 기획 회의실이 됐다. 간디의 신발 한 짝. 그들은 내게 훌륭하게 제본된 책 한 권을 보여주었다.커피 두 잔을 시키고도 눈치가 조금 보일 즈음, 나는 태블릿PC를 덮었다.AI를 거부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는 시대의 한 흐름을 충분히 인정한다. 단 3시간만의 이 같은 창작이 그들에겐 불편한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다.붓 작업 대신 셔터 한 번.화가들도 처음에는 사진을 예술로 인정하지 않았다. 임무를 대표하는 이름을 짓는다. 필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팀’이라 붙였다.②번엔 역할을 한 줄로 정리한다. 젬이 참고할 파일을 올린다.
NASA 화성 샘플 귀환 무산…美의회 예산 삭감 여파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수년간 준비해 온 지구 귀환 임무가 마지막 단계에서 좌초됐다. 이 예산은 차기 화성 탐사를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LG CNS, 육해공 지휘통제체계 새로 설계
LG CNS가 육해공군 통신 네트워크 통합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의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의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과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따로 쓰던 네트워크를 단일 구조로 통합하는 것으로 15개월간 진행한다. 장애 대응 등 관리 효율이 높아져 네트워크 운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 체계도 강화한다.
돌비 애트모스, 35개 이상 글로벌 車 브랜드에 탑재
피콕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돌비 비전 2’ 및 ‘돌비 AC-4’ 도입을 준비 중이다. LG전자는 자사의 최신 프리미엄 TV 전반에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 커넥트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돌비는 CES 2026 기간 중 ‘돌비 라이브’에서 브랜드 최초의 자동차 쇼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AI 대항마' 머스크의 xAI, 200억달러 시리즈E 투자 유치
이 자금은 데이터센터 확장과 AI 모델 학습에 투입된다. 당초 목표보다 50억달러 많다. 여기서 말하는 우주 이해는 진실 추구 중심의 AI 철학을 뜻한다. 콜로서스1·2는 엔비디아의 H100 기준 약 100만 개에 해당하는 연산 자원을 갖춘다. 최근에는 추가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미시시피주에 세 번째 부지를 매입했다.업계에선 이번 투자를 두고 AI 자본 경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글로벌 AI 기업들은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달러 이상을 유치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AI센터 '안갯속 첫발'
7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설 허허벌판 부지에 십수 명의 기업인과 해남군 관계자가 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모였다.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2028년까지 센터를 짓기로 한 컨소시엄 구성원들이다. 이날 행사는 센터의 ‘첫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참가자들의 속내는 따로 있었다.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를 서둘러 끝내달라고 읍소하기 위해서였다.삼성SDS 컨소시엄의 법적 지위는 우선협상대상 ‘자격자’다. 단독 후보이긴 하지만 아직 최종 관문인 금융심사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서다.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는 최근 1호 투자처로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낙점했다. 삼성만 해도 지난해 11월 지역균형발전의 일환으로 국내에 총 4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美서 하루 5달러면 비만약 먹는다
매일 한 번 복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하루 치 가격은 5달러다. 4㎎ 가격은 오는 4월 15일부터 월 199달러로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노보노디스크가 직판몰 노보케어를 연 뒤 이곳에서는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위고비 초기 투여 용량인 0.25㎎과 0.5㎎ 두 달분은 월 199달러에 판매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삼성과 동맹 강화…이재용 회장과 매년 만나"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이 눈동자로 건강 분석…'반려동물 주치의' 된 인공지능
동시에 고양이가 이날 섭취한 사료량과 물을 마신 횟수를 인공지능(AI)으로 계산한다. 이를 토대로 고양이 건강 상태 분석을 끝낸 그릇은 주인에게 결과를 전달한다. 중국 기업인 선전싱롄퓨처테크놀로지는 스마트 강아지 목걸이인 ‘새틀AI’를 선보였다. 저궤도 위성과 통신이 가능해 강아지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 기능도 갖춰 동물의 건강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기업인 오티톤메디컬은 반려동물용 AI 체온계 ‘스마트 펫 체온계’를 들고나왔다.
[단독] 삼성전자 파운드리 최신 퀄컴칩 만든다
세계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업인 미국 퀄컴이 차세대 AP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퀄컴이 삼성 파운드리에 차세대 AP 생산을 맡기는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삼성은 2022년 이후 끊긴 퀄컴의 최첨단 제품 생산을 5년 만에 재개한다. 퀄컴은 2021년까지 삼성 파운드리에 최첨단 AP 생산을 맡겼지만, 이후 대만 TSMC로 거래처를 돌렸다.
삼성 파운드리, 5년 절치부심…퀄컴 물량 따내고 TSMC '추격'
세계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업인 미국 퀄컴이 차세대 AP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퀄컴이 삼성 파운드리에 차세대 AP 생산을 맡기는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삼성은 2022년 이후 끊긴 퀄컴의 최첨단 제품 생산을 5년 만에 재개한다. 퀄컴은 2021년까지 삼성 파운드리에 최첨단 AP 생산을 맡겼지만, 이후 대만 TSMC로 거래처를 돌렸다. 퀄컴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삼성이 제대로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퀄컴이 삼성 파운드리에 다시 눈을 돌린 것은 삼성이 낮은 수율과 발열 등 고질적인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파운드리사업부에는 AP 생산 일감을 주는 ‘갑’이다.현시점에서 삼성은 퀄컴 AP를 대량 구매하지만, 퀄컴은 AP 생산을 대만 TSMC에 맡기고 있다. 최첨단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으로 승부수를 건 삼성이 퀄컴을 다시 고객사로 맞이하면 파운드리사업 재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퀄컴의 첨단 AP를 마지막으로 생산한 건 2021년이다. 당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 AP를 4㎚ 공정으로 생산했지만, 이후 발열을 잡지 못하면서 퀄컴의 최첨단 칩은 TSMC 몫이 됐다. TSMC는 작년 9월 나온 스냅드래곤8 엘리트 AP까지 퀄컴의 최첨단 제품을 싹쓸이했다.이랬던 퀄컴이 삼성 파운드리에 손을 내민 건 퀄컴이 요구하는 수준까지 공정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삼성은 지난해부터 2㎚ 공정에서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한 엑시노스 2600 AP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8㎚ GPU 추가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MD, CES 2026서 MI455X·MI500 공개··· ‘요타플롭스 시대 위한 인프라 기업 될 것’
엔비디아와 인텔을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은 앞서 별도 행사를 통해 신제품 및 전략을 발표했으며, AMD는 공식 개막식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리사 수 박사는 “AMD의 우선순위는 AI다. 향후 몇 년안에 AI는 모든 곳에 존재할 것이며, 모두를 위한 기술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인프라 성능이 부족하다고 여기고 모든 곳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려면 몇년 안에 10요타플롭스 이상으로 끌어올려야한다. 기업들은 AMD 인스팅트 AI 가속기를 활용해 진보된 모델을 구동하고, 관련 수요는 증가 중이다. MI500 칩은 2nm CDNA 6 아키텍처와 HBM4E 메모리를 기반으로 하며, AMD 인스팅트 MI300X 대비 최대 1000배 향상된 AI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AMD 헬리오스 랙은 2026년 말에 출시한다. 지난해 출시한 AMD 라이젠 AI 프로 시리즈도 업그레이드된다. AMD 라이젠 AI 프로 400 시리즈는 젠5 아키텍처와 XDNA 2 NPU를 기반으로 최대 60TOPS(초당 60조 회 연산, 1TOPS당 1조 회)한다. 새로 추가된 AI 맥스+ 392는 12코어 24스레드 구성이며, AI 맥스+ 388은 8코어 16스레드 구성이다.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린 신규 라입업의 등장으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뿐만 아니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혹은 휴대용 게임기 등에도 라이젠 AI 맥스+가 적용될 여지가 생겼다. 젠5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도 함께 출시됐다.AMD 라이젠 AI 헤일로도 처음 선보였다. 리사 수 박사는 “라이젠 AI 헤일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AI 개발 시스템으로 최대 2000억 개의 매개변수를 장치에 저장할 수 있다. 내부에는 128GB 메모리를 갖춘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세서가 장착됐다”라고 소개했다. AMD 라이젠 AI 헤일로는 AMD의 개발용 라이브러리인 ROCm을 완벽히 지원하며, AI 개발을 위한 LM 스튜디오, 컴피UI, VS 코드 등도 최적화돼있다.
쿠팡 사태에 '배달 수수료 상한제' 조명… 업계 우려
여기에 지난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플랫폼 전반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배달앱 수수료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관련법은 10건을 넘어섰다. 중개수수료·결제수수료·광고비 총액을 제한하거나, 배달 플랫폼이 영세 자영업자에 부당한 수수료를 부과할 경우 과징금을 물도록 하는 내용이다. 실제로 학계와 라이더, 소비자 단체 일각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된다. 수수료 수입이 줄어든 플랫폼 기업들이 배달비 혜택을 축소하거나,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프로모션 비용을 줄일 경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와 라이더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풍선 효과' 때문이다. '배민 2.0'을 선언한 배달의민족은 올 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사활을 건다. 고객 서비스 경험을 높이기 위해 배민은 향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도 도입한다.
LG CNS, 국방 IT사업 릴레이 수주
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7일 LG CNS에 따르면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각 부대의 네트워크 환경을 표준화하고, 중복 설치·운용 중인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구축한다.
"수익화로 증명하는 한해"… 게임사 CEO 신년 공통 메시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026년을 준비가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했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올해는 위메이드 창업 이래 가장 냉혹한 생존의 분기점"이라면서 사업 확장은 물론, 조직 운영과 평가 방식까지 손보겠다는 강경한 메시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아이폰, 이제 접니? 삼성 폴더블은 주름도 없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이 패널은 주름 깊이가 2025년형 제품과 비교해 20% 가량 얕아졌다. 애플은 화면 중앙 주름을 최소화하도록 두께가 일정하지 않은 초박형 폴더블 유리(UFG) 탑재를 시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가벼운 무게도 애플의 핵심 고려 사항이다. 해외 정보기술(IT) 정보유출자 존 프로서가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예상도를 보면 외부 디스플레이와 펼쳤을 때 내부 패널 크기는 각각 5.5형, 7.8형으로 추정된다. 펼친 두께는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5.6㎜)보다도 얇다. 애플은 올해 폴더블 아이폰의 시장 반응을 지켜본 뒤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량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애플의 참전으로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CES 2026] 피지컬 AI에 방점 찍은 완성차 업체…어떤 기술 선보였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 완성차 업체의 발표 내용을 보면,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다. 일전에는 주로 신차의 데뷔 무대로 CES를 활용했지만, 이제는 신차 대신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이 전면에 등장했다. 이들은 ‘어떤 자동차를 만들 것인가’ 보다, ‘모빌리티 산업이 기술 사회에서 어떤 일부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면에는 자동차만 만들어서는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피지컬 AI(로봇 등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AI)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 전기차 전환 이후 차량 하드웨어의 차별화는 점점 어려워지고, 가격 경쟁과 수익성에 대한 압박도 거세다. 단순히 ‘좋은 차’를 만드는 것만으로 더는 지속적인 성장이 불가능한 상황에 접어든 것이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모델이다.개발형 모델은 대부분의 관절을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해 자연스러운 동작이 가능하다. 360도 카메라로 모든 방향을 인식하므로 주변 사물이나 상황도 즉각 감지할 수 있다. 자재 취급부터 정밀 조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고 작업을 재개한다.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산업 현장에 선제 투입한 후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자율주행 모델과 달리 스스로 교통상황을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자동차 제조사가 차만 잘 만들어서는 더는 생존할 수 없는 기술 경쟁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이다. 이번 CES 2026에서 각 제조사의 발표를 살펴보면 그 변화 양상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IT동아 김동진
SK텔레콤 보상안 '뚜껑' 열어보니…고객 '이것' 만족도 높아
SK텔레콤 고객은 해킹 사태 보상안 중에서 '통신 요금 50% 할인' 만족도가 가장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 고객은 해킹 사태 보상안 중에서 '통신 요금 50% 할인' 만족도가 가장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SK텔레콤은 7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고객 보상안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고객 4978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이뤄졌다.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보상안은 8월 한 달 50% 요금 할인 혜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