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경제 2026-01-08

결혼·출산·운동하면 깎아준다…연말정산에 담긴 '저출산 해법'

이번 연말정산에는 세제 혜택을 통해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겠다는 정부의 메시지가 분명하게 담겼다. 세액공제는 산출된 세금에서 직접 차감되는 방식이어서 체감 효과가 크다. 자녀 1명당 공제 금액이 10만 원씩 늘어나면서, 자녀가 3명인 가구는 최대 95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자녀가 셋인 경우 작년보다 최소 30만 원을 더 절세하게 되는 셈이다. 자녀 수가 늘어날수록 공제액이 누적되는 구조로,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다.여기에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적용 대상 확대도 더해졌다. 기존에는 무주택 세대주 본인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세대주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배우자가 대신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다. 문화비 공제랑 비슷하게 적용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한도 확대도 포함됐다. 공제 대상 기부금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기부 규모가 큰 경우 절세 효과가 커졌다.



올해 영업익 2500%, 1000%↑…삼성, 하닉 낸드도 불붙는다

올해 디램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쉬 사업의 기록적인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선 올해를 디램과 낸드가 동시에 호황을 맞는 '이중 슈퍼사이클'의 원년으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교해 10배~25배 이상 폭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 낸드 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 7670억원 수준에서 올해 20조67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성장률은 2515%에 달한다. 전망대로라면 1년 새 낸드부문의 영업이익 규모가 26배 이상 커지게 되는 셈이다.HBM호황으로 최고주가를 달리고 있는 SK하이닉스도 올해 낸드 부문 존재감이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낸드 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 1조1140억원에서 올해 13조100억원까지 올라 1067% 성장할 것으로 본다.



삼성전자 오늘 잠정실적 발표...분기 최대 실적 관측에 쏠린 시선

삼성전자가 오늘 발표하는 지난해 4·4분기 잠정실적에 업계 및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따른 메모리 호황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쓸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지난해 4·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삼성전자의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90조6016억원 영업이익 17조8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유진투자증권은 전날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을 20조8000억원으로 추산했다.



"OCI홀딩스, 올해 태양광 시황 반등 수혜주" 상상인證

또한 베트남 소재의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가 건설한 연산 2.7기가와트(GW) 규모의 웨이퍼 공장이 이달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베트남 웨이퍼 공장은 향후 4000만달러 추가 투자 시 6개월 이내에 5.4GW로 확장이 가능해 전략적 투자로 단기간 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OCI홀딩스의 이번 웨이퍼 사업은 OCI 테라서스의 폴리실리콘을 전량 사용해 Non-PFE 웨이퍼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 같은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제고를 달성한다는 목표다.이 곳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지난 7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One Big Beautiful Bill Act) 법안에 따라 도입된 조항인 Non-PFE 요건을 충족한다.



금감원, 이달 26일부터 외부감사제도 순회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이달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30일까지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외부감사제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과 지방 소재 기업의 외부감사제도와 관련된 질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금감원에 따르면 상장기업 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유한회사는 외부감사법에 따라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며, 법정기한 내에 기업 내부감시기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해야 한다.하지만 외부감사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선임 기한이나 선정 절차 등을 위반해 감사인을 지정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금감원은 설명회에서 감사인 선임 및 지정제도에 대해 기업 회계담당 실무자와 감사인이 사전에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멸종 위기' 국내 디젤차...지난해 판매량 첫 10만대 하회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를 기록해 8.7%를 기록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당초 경유차는 뛰어난 연비와 높은 토크로 201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5년에는 판매량이 96만2528대에 달하며 정점을 기록했다.



"계약금 2배로 돌려줄게요"…신고가 줄잇자 매도인 '돌변' [돈앤톡]

서울 집값이 오르면서 계약금을 2배로 돌려주더라도 계약을 파기하는 '배액배상' 사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배액배상은 계약을 해제할 때 매도인이 받은 계약금을 매수인에게 2배로 돌려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현행 민법 제565조에 따라 시행합니다. 예컨대 계약금으로 5000만원을 받은 상황에서 매도인이 매매 계약을 취소하고 싶다면 매수인에게 1억원을 주고 계약을 취소하는 식입니다.배액배상이 늘어난 이유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 때문입니다. 계약하려던 평형대가 최근 1억원 넘게 오르면서 신고가를 기록해서입니다. 계약금을 받고 중도금까지 받으면 배액배상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중도금을 잔금 전날까지 미뤄 집값이 크게 뛰면 그때라도 배액배상을 해주고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것입니다.최근 매수인들은 매도인이 배액배상을 하지 못하도록 애초에 계약금을 높게 부르기도 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수자가 계약서에서 정한 중도금이나 잔금 지급일 이전 중도금이나 잔금 일부를 내면 계약 파기를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HD현대, 베트남·필리핀 통해 올해 2兆 수주에 도전

HD현대가 베트남, 필리핀 등을 통해 올해 약 2조원 규모 수주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HD현대베트남조선에는 생산통으로 불리는 진상호 전무를 대표로 배치했고, HD현대필리핀조선도 건조를 본격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에 이어 해외 조선소 사업의 시너지를 본격화하는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별도 기준 수주 목표로 13억6500만달러(한화 약 1조9700억원)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아시아홀딩스의 몫이라고 추정했다.HD현대아시아홀딩스는 HD현대베트남조선, HD현대중공업필리핀을 자회사로 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필리핀 조선소의 주력 선종은 LR2 사이즈(11만5000DWT) 탱커다. 연 생산량 15척에서 20척 이상 건조할 수 있도록 생산 능력을 늘린다.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설비 확장이 대표적이다.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 있다. HD현대베트남조선의 현재 주력 선종은 탱크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에코비나를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의료·돌봄·문화 다 갖춘 은퇴자 '꿈의 마을'… 춘천에 처음 생긴다[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은퇴한 시니어 세대에게 건강과 주거가 핵심 이슈입니다. ‘집 100세 시대’는 노후를 안락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주택 솔루션을 탐구합니다. 매주 목요일 집코노미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고령층을 위한 주택과 의료·돌봄·문화·체육 시설을 패키지로 조성하는 ‘은퇴자 마을’사업이 연내 본격화한다. 은퇴자 마을은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곳이다. 미국에서 활성화 돼 있는 ‘지속 케어 은퇴 커뮤니티(CCRC)와 비슷한 형태다.국회에는 이를 위한 ‘은퇴자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돼 있다. 소관 상임위원회와 법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부의된 상태로 조만간 국회 통과가 확실시된다.이 법안은 은퇴자마을을 일정 규모 이상의 단지로 규정하며, 의료·교육·문화·체육·복지·관광·환경·공원녹지시설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복합단지로 개발하도록 명시했다. 국토부가 5년 단위로 은퇴자마을 정책의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하게 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공공기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 등을 은퇴자 마을 사업자로 지정할 수 있다. 단순한 주거 이전을 넘어 지방에 부족한 의료·돌봄시설 등 생활 인프라와 서비스 구축을 동반하게 돼 지역에 활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지방 지자체들은 기대하고 있다.가장 적극적인 곳은 강원도 춘천시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美 인재채용 직접 챙겨 [CES 2026]

먼저 박 회장은 정중앙 위치한 380메가와트(㎿)급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모형을 유심히 살펴봤다. 두산이 그룹 차원에서 해외 공개채용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형에는 미국 최상위 공과대 석·박사급 인재가 대거 지원했다.



산업은행, KDB생명 7번째 매각 시도

산업은행의 KDB생명 지분율은 97.65%에서 증자 후 99.66%로 상승했다.산업은행은 올해도 3000억~5000억 원가량 추가 증자에 나설 계획이다.



“그때 더 살 걸” SK하이닉스 수익률 323%내고도.. 장예원 한숨 '푹'

장예원이 공개한 자신의 보유 주식 화면에는 SK하이닉스가 담겨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주식 수익률을 인증해 화제다. “여러모로 이런 추억도 남겨주시고, 자매 유튜브 하게 섭외해주신 SK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인 장예원은 자신이 투자한 SK하이닉스 종목의 수익률이 찍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삼양식품, 전날 8%대 급락…한투 "투자매력 변함없다"

전날 삼양식품 주가가 8% 넘게 급락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은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법인의 실적 개선세가 확인된다면 주가가 반등할 거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이 증권사 강은지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에서 관세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약 10%의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



"SKIET, 미국 전기차 판매량 줄어 실적 악화…목표가↓"-KB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해 실적 악화가 예상되면서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창민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며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거래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종가는 2만4050원이다.KB증권은 올해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3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분리막 재고도 여전히 정상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분기 최대 실적 경신"...영업익 20兆·매출 93兆(1보)

기존 최고치는 △매출 86조1000억원(2025년 3·4분기) △영업이익 17조5700억원(2018년 3·4분기)이다.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8.06%, 영업이익은 64.34% 늘어나 실적 반등세가 뚜렷했다.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10대 은행 진입할 것..체질 전면 개선해 성장국면 도약"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법인인 KB뱅크가 전면적인 체질 개선과 자본 확충을 통해 향후 수년 내 현지 10대 은행 진입을 목표로 내세웠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귀환'... 영업익 20兆 시대 견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4·4분기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국내 기업 중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3·4분기 대비 매출은 8.0%, 영업이익은 64.3% 늘었다. 지난해 3·4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은 매출 86조600억원, 영업이익 12조1700억원이었다.지난해 연간으로 보더라도 실적 성장세가 뚜렷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삼성전자, 프리마켓서 약세

지난해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 분기 매출이 90조원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뭐 했길래 유가, 주택, 방산 급락…구글, 애플 제치고 2위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축출, 그린란드 확보 시도 등 연초부터 지정학적 이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신 투자자들은 7일 줄줄이 공개된 경제 데이터에 집중했는데요. 전체 시장 분위기도 식었습니다.2026년이 시작된 지 겨우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세계는 연일 새로운 지정학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백악관은 어제 성명을 통해 "그린란드 확보는 국가 안보 우선순위다. 군 통수권자가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한 옵션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직후 "우리는 국가 안보 관점에서 그린란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한 데 이은 것입니다. 폴리티코는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를 점령하기 위한 군사 작전이 아마도 30분 정도면 끝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측 시장에서도 이제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의회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침공하는 대신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는 미국의 침공하면 나토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유럽 공략을 더 부추길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지정학, 석유, 세계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베네수엘라에서는 원유를 확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베네수엘라 임시 정부가 미국에 3000만~5000만 배럴의 원유를 넘겨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무기한" 판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99% 급락한 배럴당 55.9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하지만 지정학적 이슈는 시장 전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투자은행 판무레 리베룸의 요아힘 클레멘트 전략가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지정학적 사건은 열에 아홉은 중요하지 않다. 장기 이익 기대치, 인플레이션 또는 실질 금리에 영향을 미칠 때만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레멘트는 "베네수엘라 사태는 인플레이션, 경제 성장 또는 금리에 지속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따라서 중요하지 않다. 환급은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지정학적 사건보다는 아침부터 나온 경제 데이터가 영향을 미쳤습니다.⑴ ADP 12월 민간 고용=ADP가 발표한 12월 민간 고용은 4만100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2만9000개 감소에서 플러스 전환한 것입니다. 웰스파고는 "11월 JOLTS 보고서는 노동 시장이 정체 상태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대차, 피지컬AI 기업으로 전환될 것…목표가↑"-LS

LS증권은 8일 현대차 에 대해 완성차업체에서 벗어나 피지컬 인공지능(AI)기업으로 바뀌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2만원으로 올렸다.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한화

한화투자증권은 8일 에이피알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095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연초 IPO 열기 달군다…로보틱스·바이오 기업 대거 상장 예심 통과

올해 초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인벤테라, 메쥬, 코스모로보틱스 등 6개 기업이 지난 12월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통과했으며, 이들 기업이 1·4분기 내 증권신고서 제출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산업·물류 현장에서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 및 로봇 제어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 확대와 자동화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일부 공모주가 공모가 대비 변동성을 겪은 사례가 적지 않았던 만큼, 투자자들은 실적 가시성과 현금흐름 기반 성장성이 뚜렷한 기업에 선별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철도공단, 문경~김천 철도 기본설계 착수…사업비 1조6025억원 투입

국가철도공단이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숙원사업인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기본설계에 착수했다.공단은 지난해 12월 문경~김천 간 총연장 70.1㎞ 규모의 단선전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에 돌입한다.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 속…삼성전자 실적 주목 [오늘장 미리보기]

8일 국내 증시는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이어지며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고점 부담 속에 전반적인 차익실현 매물이 생겼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엔비디아가 중국향 GPU 승인 기대에 1.00% 상승했지만, AMD는 -2.02%, TSMC는 -2.67%, 마이크론은 -1.1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99% 떨여졌다.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실적이 방향성을 가늠할 잣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LS일렉트릭, 일본 ESS 수주 612억"...기술·현지화 전략 통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 전역에서 총 612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 KF-21 수출 가능성 높아져…목표가↑"-NH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첫 수출 수주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집트 FA-50과 미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 수주도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재광 연구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이 KF-21을 도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향후 5세대 전환 과정의 공동개발 파트너가 될 가능성도 크다"고 밝혔다.UAE 공군 대표단은 지난해 한국항공우주 본사를 방문해 KF-21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주요 사업 일정이 밀렸기 때문이다.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차 42만원, SK하이닉스 96만원 간다"

2005년 이후 가장 높을 것.-자산 매각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 효과 예상.-자회사 SK실트론 지분 매각 관련해 두산과 협상 중.-거래규모 약 4조원 추정. 최근 분기 SK의 별도기준 순차입금은 8조원.-올해 SK실트론 외에도 추가 자산 매각 이어질 전망.-보유중인 자사주는 정부 정책에 따라 대응할 전망.



에어프레미아, 새해 첫 객실승무원 공채... 18일까지 접수

에어프레미아가 승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입 객실승무원 모집에 나섰다.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첫 번째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입사는 3~4월 중 두 차수로 나누어 진행된다.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왕의 귀환'... 영업익 20兆 중 17兆가 '반도체'(종합)

삼성전자가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국내 기업 중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3·4분기 대비 매출은 8.0%, 영업이익은 64.3% 늘었다. 지난해 3·4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은 매출 86조600억원, 영업이익 12조1700억원이었다.지난해 연간으로 보더라도 성장세는 확연하다. 증권가에서는 4·4분기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사업부의 영업이익이 1조900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역성장했을 것으로 관측한다.



지난해 서울 '생애 첫 집' 마련 6만1000명…4년만 최다

전년 4만8493명보다 26.1% 늘었다.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 8만1412명 이후 가장 많다.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3만473명으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당시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두면서 막차 수요가 몰렸던 때다.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송파구(3851명)다.



LG이노텍, 유리기판 시장 정조준..."2030년 매출 3兆 간다"

LG이노텍은 모바일용 강화유리 전문기업 유티아이와 유리기판 강화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유기) 기판의 코어층을 유리로 대체한 차세대 반도체 기판이다. 유리기판의 기계적 내구성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파트너로 선정된 유티아이는 얇고 강한 모바일용 강화유리를 제조하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커버글라스를 납품하고 있다.



'中企 대통령' 김기문, 3연임 도전하나

개정안 부칙은 개정안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했다. 올해 8월 이전 개정안이 통과되면 김 회장의 연임이 가능하다.중기중앙회장은 전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다.



"크래프톤, ADK로 인한 희석효과 주의…목표가 하향"-신영

신영증권은 8일 크래프톤 에 대해 일본 광고회사 ADK로 인한 희석 효과를 주의해야 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내렸다.



현대위아, CES서 미래 열관리시스템 3종 공개…“글로벌 열관리 전문사 도약”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열관리 부품 신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 통합 열관리 모듈(ITMS)과 쿨링 모듈, 슬림 냉난방공조(HVAC) 등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총 10개의 포트로 구성한 '데카 밸브(Deca Valve)' 기술을 적용, 열관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현대위아는 이 데카 밸브를 이용해 배터리·구동 모터 냉각과 실내 냉난방 등 7가지 작동 모드에서 유연하게 자동차 열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크기를 대폭 줄인 만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경량화를 통해 전비도 향상했다.



한은 작년 순이익 역대 최대 전망…"고환율에 외화증권 수익 증가"

한은은 매년 순이익의 30%를 법정적립금으로 적립하고, 일부를 임의적립금으로 쌓은 뒤 잔여 금액을 정부 세입으로 납부한다.이에 따라 한은은 2024년 순이익 가운데 5조4491억원을 정부에 세입으로 납부한 바 있다.



NH證 “CJ제일제당, 아직까지 영업상황 어려워…목표가↓”

NH투자증권은 8일 CJ제일제당의 영업상황이 아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넥스트칩, 'APACHE 6'로 글로벌 볼륨 시장 '정조준'

'APACHE 6'은 딥러닝 가속기(NPU)를 탑재해 보행자·차량·차선 인식은 물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실시간 객체 인식이 가능하다. 최대 8채널 카메라 입력과 레이더 등 다양한 센서 퓨전을 지원하며, 독자적인 고해상도 ISP 기술을 결합해 악천후와 역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NOA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글로벌 파트너 에이아이모티브(aiMotive)와 협력한 레벨2+ ADAS 아키텍처도 공개했다.넥스트칩은 진화한 ISP 기술도 소개했다. SDV 트렌드에 따라 증가하는 차량 내 카메라 수와 중앙화 아키텍처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 카메라를 하나의 반도체 칩으로 처리할 수 있는 'APACHE_U2'를 공개했다.



[속보] 코스피, 0.43% 내린 4531.46 출발...코스닥 950.71

43%) 하락한 4531.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 60p(0.



에스더블유엠, 레노버·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맞손'

엔비디아 고성능 AI 컴퓨팅 파워와 레노버 차량용 하드웨어 제조 역량, 여기에 에스더블유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최상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에스더블유엠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협업은 한국의 독자적인 로보택시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에서 이미 상용화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이제 한국의 일반 시민들도 체감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피부로 와 닿는 AI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 주가 흔들려도 투자 매력 여전...목표가 200만원 -한투證

최근 주가가 하락한 삼양식품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높은 해외 사업 성장성에 기반해 여전히 투자 매력이 뚜렷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HD현대마린솔루션-기은, 300억 ‘동반성장펀드’ 조성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ESG 컨설팅과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다.



티웨이항공 "인천~바르셀로나 항공권 40만부터".... 새해 특가 프로모션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며,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4일까지다.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3만 650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1만 9300원부터 △인천~타슈켄트 32만 3740원부터 △인천~시드니 35만 220원부터 △인천~밴쿠버 30만 3400원부터 △인천~바르셀로나 40만 3400원부터 △인천~나트랑·다낭·비엔티안 10만 6300원부터 △인천~방콕 11만 8660원부터 △청주~발리 15만 3000원부터다.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이와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2026 소원을 말해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키워드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새해 운세 키워드와 새해 소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티웨이 기프트카드 5만원 권(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고객 분들이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티웨이항공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 ‘연금저축 온라인 ETF 매매수수료 혜택’ 이벤트

연금저축 ETF 적립식 서비스는 사전에 지정한 금액과 날짜에 ETF를 자동 매수하는 방식으로, 시장 상황에 따른 매수 시점을 직접 판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연금저축 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는 투자 금액과 시점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ETF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라며 “온라인 ETF 매매수수료 혜택 이벤트와 함께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거래 부담을 완화하는 투자 환경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B증권 연금저축 비대면 개설 및 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 가입은 ‘KB M-albe(마블)’ 을 통해 개설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 고객센터,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ETF를 포함한 금융투자상품은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 및 원금 손실이 발행할 수 있으며, 가입에 앞서 상품설명서 및 집합투자 규약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구글 제미나이 연동

이러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CES 2026'에서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나무엑스는 별도 기기 터치나 인터넷 연결 없이 음성만으로도 100% 기능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AI 음성 대화를 지원한다. 여기에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를 연동, 답변 정확도와 응답 속도 등 AI 음성 대화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구글 검색 기능을 활용해 최신 이슈 및 정보에 대한 실시간 답변이 가능해졌다.또한 향상된 어휘 이해 능력과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 고도화된 정보 제공 기능을 구현했다.



현대해상, 케어더블암치매보험 출시…"암·치매 하나로 통합 보장"

현대해상은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암과 치매는 발병 이후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장기간 지속된다. 특히 한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에는 단일 질병 중심의 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



서울전역·경기 12곳 누르니…구리·화성 튀어올라

경기도 파주시도 747건에서 974건으로 30.52% 증가했다. 화성시 규제 전 평균 매매가는 5억8906만원이었는데 규제 이후 6억4478만원을 기록해 9.47% 상승했다. 파주시도 3억7608만원에서 4억1108만원으로 9.34% 올랐고 구리시 역시 6억4351만원에서 6억7917만원으로 5.62% 상승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비규제지역들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하락 출발 4540선…코스닥은 강보합

코스피지수가 8일 하락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99포인트(0.09%) 내린 4547.0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9.6포인트(0.43%) 내린 4531.46에 개장했다.외국인이 1419억원, 기관이 177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3153억원 매수 우위다.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 는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약세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다.



KCC건설 '스위첸' 서울영상광고제 7년 연속 수상

KCC건설이 2025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KCC건설이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2021년 '등대프로젝트', 2022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 2023년 '문명의 충돌2', 2024년 '식구의 부활'에 이어 7년 연속 이뤄졌다.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 축제다.이번에 수상한 KCC건설 스위첸의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현대차, AI 사업 가시화에 주목…목표가↑ -DB證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자동차 업체들이 마진 압박이라는 단기 생존과 AI 투자라는 장기 성장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해"라며 "미국발 관세 부과 등에 따른 마진압박, 중국업체의 물량 공세, 하이브리드 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대외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남 연구원은 "인도·서유럽 등의 판매 증가에도 중국·미국의 판매 감소로 증가 폭이 제한되고, 전기차 역시 최대 시장인 중국·미국에서의 성장 모멘텀 약세로 2273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현대차는 신차 사이클로 저성장 업황을 이겨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자동차 부문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로봇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계획 및 목표 제시에 따른 멀티플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올해 미국 관세 15% 영향이 지속됨에도 믹스 개선과 피지컬 AI 사업 가시화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인베니아, 제조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닷새째 '上'

로스웰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로스웰은 개장...



해외 IB "韓 성장률 올해도 美보다 낮을 것"

주요 IB 8곳은 지난해 11월 말과 12월 말 기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2. 이에 따라 IB들이 예상한 한국과 미국의 올해 성장률 격차는 지난해 11월 말 0. 주요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올해도 한국의 성장률이 미국보다 낮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앳홈, 코스맥스와 스킨케어 기술 혁신 '맞손'

그 결과 2024년 출시 이후 지난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며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앳홈 관계자는 "톰은 '피부 관리의 대중화'라는 브랜드 미션을 바탕으로 고기능 스킨케어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K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더 많은 이들이 톰의 제품을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 돌파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이 지난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파라타항공, 英 WBDS 브랜드 네이밍서 '실버상'... 국내 최초

파라타항공은 자사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orld Brand Design Society(WBDS) 어워드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업체 중 해당 부문 수상은 국내 최초다.WBDS는 브랜드 전략과 언어, 시각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브랜딩 전문 어워드다.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철학과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여기에 '~을 넘어'라는 의미를 지닌 접두사 'PARA-'를 더해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항공 경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99% 정확도 고장 진단"... LS전선·한전, CES서 지능형 전력망 솔루션 공개 [CES 2026]

SFL-R은 실시간 전류 측정과 노이즈 제거 기법을 통해 케이블 고장 위치를 99% 이상 정확도로 판별하는 기술이다. 현재 제주 초고압직류송전(HVDC)망에 적용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양사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일반 진단부터 정밀 실시간 진단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李 "잔인한 금융" 질타에…무소득 청년도 4.5% 대출 나오게

정부가 기존 제도권 금융에 접근이 안되는 이른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서는 등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재명 정부 기조에 발 맞춘 금융당국의 구체적 대응이다.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정부, 유관 기관 뿐만 아니라 5대 금융지주와 포용금융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앞으로 추진해 나갈 포용금융 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상품이 미소금융 청년상품이다. 4.5% 금리로 고졸자 ·미취업자 등 청년의 사회 진입 준비 자금을 지원한다. 금리와 한도, 만기는 청년상품과 같지만 5년간 5000억원 규모다. 은행 이익을 재원으로 한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는 올해 3조5천억원에서 2030년까지 6조원으로 71.5% 늘어난다. 고신용자 중심의 대출 구조를 완화하고, 중저신용자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금융위는 금융권의 '포용 금융 실적 종합 평가 체계'를 5등급으로 나눠서 할 계획이다. 현재 채권추심업은 금융 당국에 등록만 하면 영업이 가능하다. 이어 "정부는 포용금융 정책이 우리 경제·금융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법·규정에 반영해 최대한 제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의 '특급 칭찬'…어디 금융사의 '포용적 금융' 정책?

우리은행 신용대출을 1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 기존 대출을 기간 연장할 경우 연 7% 금리 상한이 적용된다. 연 7~12% 금리구간에 있던 모든 고객이 5%포인트 금리 인하 효과를 보게 되며, 규모는 약 6500억원에 달한다. 금융당국은 "성실 상환자에 대한 우대 정책으로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우리금융은 또 금융소외계층이 최대 1천만원까지 '긴급생활비'를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1천억원 규모)도 출시한다. 제2금융권은 물론 대부업권 대출까지 대상으로 한 KB국민은행 대환 지원을 통해 저신용·고금리 차주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채무요청권을 가장 성실하게 이행하는 곳이 KB금융"이라며 "전담 센터를 만들어 일괄 처리하는데, 우수 사례"라고 평가했다.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5년간 총 1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향후 새희망홀씨 등 금융권 공통상품과 출연금을 통한 포용금융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설명했다.농협금융도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농업인을 축으로 1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서민금융·취약계층 금융지원에 6조8천억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지원에 8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농업인 대상 대출에는 상품별로 최대 0.3~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자캐시백에 금리상한제…5대지주도 5년간 70조 '포용금융'

KB금융지주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7조원 규모로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에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한다. 신한금융지주는 앞으로 5년간 14조9천500억원 규모로 포용금융 계획을 세웠다. 총 3만명에게 4조1천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올해 3조2천억원을 비롯해 총 16조원의 포용금융 방안을 진행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에 12조원, 서민금융·취약계층 지원에 4조원이다.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지난해 9월 발표대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5년간 총 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계획을 이행할 예정이다.



"기대 너무 높았나?"…삼성전자, 사상 최대 이익에도 '약세'

단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이 증권사 게임·...



두유·젤리·잼까지…대세 떠오른 '저당' 식품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도한 제한이나 극단적인 식단 대신, 맛과 즐거움을 유지하면서도 섭취 부담을 낮춘 '로우스펙' 식품이 떠오르고 있다. 간식, 소스,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빠르게 확장되며 일반 식품군 전반으로 스며드는 추세다.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은 '리얼마이즈'를 중심으로 저당 식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키토선생이 2022년 선보인 저당 두유 '소이비랩(Soybean + Lab)'은 식습관 관리 전문의가 직접 개발한 저당 두유 브랜드다. 두유 본연의 고소함과 풍미는 살리면서도 당류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타사 두유 대비 당류를 86% 줄였다. 2025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팩을 돌파하며 경쟁이 치열한 저당 두유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구윤철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여전히 높은 변동성"

참석자들은 "최근 주식시장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활기를 띠고 국고채 금리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이라며 "외환시장은 일방적인 원화약세 기대가 일부 해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환율이 펀더멘털과 괴리돼 있는 만큼 정책당국이 단호하고 일관된 정책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속 조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하고 금융시장 동향을 논의했다.



‘피지컬AI 시대’ NH-아문디 액티브 ETF, 상장 후 65% 수익

액티브 ETF로서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분석해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다.상장 이후 64.76%라는 성과(지난 6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ETF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과 파커-하니핀, 아메텍, 유비테크 로보틱스, 샤오펑 등 글로벌 로보틱스 관련주를 편입하고 있다.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피지컬 AI는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핵심이자 글로벌 자본·기술이 집결되는 분야로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메가트렌드”라며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는 지금이 바로 이 거대한 흐름에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관광공사 임직원 사칭 '노쇼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공사는 공문서를 교묘하게 위조하는 등 범행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장 초반 4,540대 약보합(종합)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23포인트(0.07%) 내린 4,547.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으로 출발해 낙폭을 줄여 한때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다시 소폭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올라 4,550대에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한때 역대 처음 4,6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이날 소폭 하락 전환한 상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520억원, 2천45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뒤이어 이날 개장 전 공개된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해, 7년여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32포인트(0.35%) 오른 950.71로 출발해 보합권 내에서 상승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33%), HLB[028300](-5.16%), 코오롱티슈진[950160](-0.14%) 등은 하락 중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공채 신입사원 선발…이달 중 현장 배치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신입사원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위아, 車열관리 신제품 공개 소식에 52주 신고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현대위...



[속보] 경제당국 "현재 환율, 펀더멘탈과 괴리..후속조치 속도 내겠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정책 당국이 단호하고 일관된 (환율 안정)정책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주식시장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활기를 띄고, 국고채 금리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리은행, 희망퇴직 실시…"기본급 최대 31개월분"

우리은행이 오는 13일까지 희망퇴직을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1970~1971년 중 출생한 전 직원이다.



BNK경남은행, 3년 연속 ‘을지연습 우수 기관’ 선정

경남은행은 계획 및 준비단계, 실시 현장, 사후 강평, 홍보 등 각 분야별 을지연습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준희 안전관리실 실장은 "3년 연속 을지연습 우수 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올해도 국가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역 사회와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을지연습 실시 기간에는 상황에 따른 신속한 조치와 실시간 토의를 통해 종합상황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영업 연속성 훈련 △본점 이동소산훈련 △사후 강평 등에도 전 직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무상증자 권리락 착시…뷰티스킨 2연상

화장품 제조기업 뷰티스킨 주가가 8일 개장과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 구역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마 밀수입도 모자라 재배까지... 인천공항세관, 프리랜서 작가 검거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대마초, 대마젤리, 대마씨앗 등 총 138g을 태국 치앙마이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밀수입하려 한 프리랜서 작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검거하고, 지난해 10월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태국 등 일부 대마 합법화 국가를 다녀온 해외여행객을 통한 대마류 밀반입이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며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마약류라 하더라도 이를 구입하거나 국내로 반입하면 범죄로 처벌받게 되며, 대마를 직접 재배하는 행위 또한 범죄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씨는 대마초 구매 비용에 부담을 느껴 대마가 합법화된 태국을 직접 방문해 대마 씨앗을 밀수입한 뒤, 자택에서 대마초를 재배해 왔으며, 대마초 재배 규모를 확대할 목적으로 씨앗을 추가로 밀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징주] HD현대중공업 5%↑…조선·방산, 실적기대 속 동반 상승

HD현대중공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조선주와 방위산업주가 8일 장초반 일제히 오르고 있다. 03% 오른 108만1천원에 매매되고 있고,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풍산 등도 주가가 올랐다. 방산주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장보다 7.



대학 안가도 93.3% 공공기관·IT 취업…부산SW마이스터고 성과

부산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학교인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대학 진학 대신 전공을 살린 '순수 취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025학년도 졸업생(3기)을 대상으로 취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공과 일치하는 직무로 취업한 '순수 취업률' 93.3%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졸업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전공 역량을 살려 공공기관과 민간 IT 기업에 대거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청직원 무차별 구타…'호카 총판' 조이웍스앤코 28%↓

주가는 장중 하한가 근처인 1266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의혹 등 악재가 터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성환 대표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를 불러내 폭행과 폭언을 가한 의혹을 받고 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들을 폐건물로 불러낸 뒤 "나 알아? ", "나에 대해서 뭐 알아? "라고 언성을 높였다.



현대건설, 연간 수주 25조 첫 돌파…에너지 전환 성과 본격화

현대건설이 에너지 혁신을 앞세워 연간 수주 25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에너지 생산·이동·소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전략과 고부가·저경쟁 수주 확대가 실적으로 이어졌다.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수주 실적이 25조5151억원(추정치)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개포주공 6·7단지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등 주요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10조51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도시정비사업 최초의 10조원 돌파이자 7년 연속 수주 1위 기록이다.현대건설은 올해를 성장 가시화의 해로 삼고 글로벌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2026 G80 · G80 블랙’ 출시..."고급 디자인 강화"

제네시스 관계자는 “2026 G80는 고객이 체감하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품성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낸 모델”이라며 “사양 최적화와 디자인 고급감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부산교통공사, 가족친화인증 5회 연속 획득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이용률은 70.7%로 공공기관 평균인 40.2%를 크게 웃돌았고,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은 93.6%에 달했다. 육아휴직 후 복귀율도 98.6%로 나타났다.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북극항로, 반도체로 개척’ 19일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북극항로 개척 사업에 부산시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한국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인다는 목표다.얼라이언스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 관련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SK오션플랜트, 美 MSRA 취득 눈 앞

이번 항만보안평가는 MSRA 취득을 위한 최종 절차로,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1·4분기 중 공식 인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MSRA는 미국 해군이 인증한 함정정비협약이다. 이를 취득한 조선소는 전투함(Major Combatant Ship) 등 주요 함정의 정비·보수·개조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MSRA가 없는 조선소는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의 정비에만 제한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항만보안평가는 지난해 9월 미국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의 1차 현장실사에 이어 진행된 2차 실사 과정이다.



20억원짜리가 24억4000만원에…양천구 아파트 경매 무슨 일

낙찰률은 42.5%로 전월(50.3%) 대비 7.8%포인트 하락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7명으로 전달(7.3명)보다 0.6명이 줄었다.한편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3136건) 대비 5% 감소했다. 낙찰률은 34.5%로 전달(39.8%)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전월(86.6%)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를 기록했다.



[특징주] 삼성전기, 장중 7% 넘게 급등…AI 모멘텀 본격화 기대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6. 2% 증가한 2천25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면서 "삼성전기가 AI 인프라 밸류체인 내 핵심벤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현재 업황은 최근 5개년 중 가장 호황기라고 판단한다"며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28만8천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했다.



"작년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 19억원 돌파"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 가격이 19억원을 처음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키움증권, 경제·금융 교육도서 시리즈 '펭수야~ 학교가자' 3권 발간

돈의 역사부터 소비 습관을 거쳐 투자 개념까지 단계를 구분해 출간되었다.



재경부, 적극행정 실무 직원 발굴하는 '소확행' 제도로 조직문화 바꾼다

재경부 소확행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확행 피자나 소확행 귤 등 간식을 제공한다.재경부의 모든 실국과팀장은 부하 직원을 재경부 소확행 후보로 추천할 수 있으며, 재경부 소확행 제도를 통해 상급자는 직원들을 상시 격려하고 직원들은 자부심과 소속감을 제고하게 돼 상호존중·소통이라는 재경부의 새로운 조직문화가 안착될 것으로 기대된다.제1호 재경부 소확행에는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유선정 사무관이 선정됐다.이들은 한국 기업이 혜택받고 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와 같은 환급형 세액공제도 글로벌최저한세 예외로 인정해 줄 것을 최초로 제안하고, 다자회의·양자면담 등을 통해 OECD 회원국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이를 통해 이차전지·전기차 등 신산업 분야 해외진출기업의 세부담을 경감시켰다.재정경제부는 매주 재경부 소확행 선정 외에도 직원 투표를 통해 월별 베스트 소확행을 선정하고 연말 소확행 왕중왕전을 개최하는 등 소확행 제도를 지속 운영·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소확행 제도는 거창한 성과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조직이 함께 공유하고 응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소소한 적극행정이 재경부의 신(新)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내년이 로봇 사업 원년…류재철 "클로이드로 제로 레이버 홈 현실화할 것" [CES 2026]

가전 중심 인공지능(AI) 전략 고도화에 앞장선 LG전자가 내년을 클로이드 등 로봇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액추에이터는 회전력을 만드는 모터, 전기 신호를 제어하는 드라이버, 속도를 조절하는 감속기 등을 합친 모듈로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한다. 로봇 제조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피지컬 AI 시대에 유망한 후방 산업 분야로 꼽힌다. 백승태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은 앞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2030년에는 약 23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올해까지 개발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액추에이터를 시장에 출시하고, 자사 홈 로봇 클로이드에 우선 적용하는 동시에 외부 판매(외판)에도 나설 계획이다. 올해 경영 환경도 어둡다.지난해 4월부터 본격 시작된 미국 관세 부담은 올해 더 늘어날 전망이다.



LG전자 로봇사업 내년 본격화 "홈로봇 클로이드, 가정서 실증"

"LG 홈로봇 클로이드는 내년엔 실험실에서 나와 현장에 투입된다. 클로이드는 고객들이 가사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퀄리티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로 레이버(가사노동 제로) 홈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다. "가전 중심 인공지능(AI) 전략 고도화에 앞장선 LG전자가 내년을 클로이드 등 로봇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로킷헬스케어, 中 1위 의료기기社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급등

위고그룹은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둔 중국 1위 의료기기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 제품 상용화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보험지식 악용' 9년간 9억 상당 보험사기 친 설계사 구속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보험설계사 A씨를 구속하고, 한의사 B씨와 공업사 대표 C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B씨는 A씨의 부탁을 받고 그가 실제로 병원에 오지 않았는데도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66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C씨 등 공업사 관계자들은 사고로 파손된 A씨의 차량이 입고되면 견적을 부풀려 2천720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다. 이 법률의 법정형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다.



부산 기업 82%, 중장년 채용 의향…"숙련·책임감 강점"

부산지역 기업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은 중장년층을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해 상반기(1∼6월)에 부산에서 채용된 6만6천789명 가운데 중장년층은 2만3천846명으로 전체의 35.7%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7월 1일 기준 부산지역 근로자 54만7천984명 가운데 중장년층은 전체의 49.8%인 27만2천808명으로 집계되는 등 산업 현장에서 중장년층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경부, 적극 행정에 상시 포상…상품은 '피자와 귤'

1호는 '환급형 세액공제' 글로벌최저한세 예외 최초 제안 재정경제부는 실무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장려하기 위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소확행) 제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소확행은 사무관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사례를 매주 한 건씩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소확행 1호 대상자로는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유선정 사무관이 선정됐다.



현대건설, 지난해 수주액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착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지난해 7억9천만 달러

전남도는 지난해 1~11월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9천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수출액이 3억 9천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의 49.9%를 차지했다. 국가별 수출은 일본 1억9천527만 달러, 미국 1억5천483만 달러, 중국 1억2천538만 달러 순이었다.



에이치엠넥스 "자회사의 광온도센서, 마이크론 품질테스트 통과"

이번 승인으로 에스엠아이는 글로벌 반도체 양산 라인에 국산 광온도센서를 본격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에이치엠넥스는 강조헀다.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의 광온도센서 월 사용량은 약 1200개 수준으로 추산된다. 회사 측은 2026년에는 월 사용량의 10%이상을 공급하고, 2027년 이후에는 50~60% 수준까지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헬스케어, 서초 헌인마을에 ‘커넥티드 헬스케어’ 구축

차헬스케어는 지난 7일 차움, 헌인타운개발과 함께 커뮤니티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 컨설턴트가 건강상담 및 케어 연계를 지원하며,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을 활용해 주거공간 안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접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中업체 직격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쿵후만 해선 경제적 효용 없어" [CES 2026]

오세욱 현대모비스 로보틱스사업추진실 상무는 "중국 업체들은 사람 행동을 모사하는 데 집중하는 반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실제 양산 라인에서 사람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려고 하기 때문에 격차가 있다"고 비교했다.이어 "중국 로봇 개발사들은 부품을 대규모로 생산한 경험이 없지만, 저희는 대량 양산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에 차별화돼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생산라인과 AS 공급망이 구축돼있기 때문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CES에서 구글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보틱스 경쟁력과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재코우스키 총괄은 "구글 딥마인드는 로봇 난제 중에서도 최상단에 있는 고난도 과제를 연구해온 조직이기에 기존 학계에서 답을 내지 못한 것에 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로봇 시장은 현존하는 자동차 시장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오 상무는 "로봇 부품은 자동차 부품과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이점이 있다"며 "(다만) 로봇 부품은 자동차용 조향 제품보다 더 작고 밀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인력을 충원하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북미, 중국을 망라해 외부 업체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암·치매 통합 보장하는 '케어더블암치매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벡스코, 부산사랑의열매에 ‘희망 2026 나눔’ 성금 1000만원 기부

벡스코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벡스코 이준승 대표는 “벡스코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벡스코가 되겠다”고 전했다.



팅크웨어,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 공개

팅크웨어는 사용자 편의성과 제품 안전성을 강화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 제품은 아이나비 ZX1000 후속 모델로 전후방 FHD 30fps 녹화를 지원한다. 어두운 주행·주차 환경에서도 번호판과 주변 사물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했다.3.5인치 풀터치 LCD를 통해 영상 재생과 설정 메뉴 등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고지부터 납부까지 모바일로…수원시, 지방세 징수율 상승

경기 수원시는 지난해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P 상승해 세입 136억6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장 공개모집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진로 교육과 진학 지도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이지스운용 "올해 부동산 전략은 다양한 자산군의 연계 투자"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부동산 시장의 투자 전략으로 다양한 자산군의 연계 투자로 수익성과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하는 '하이브리드 캐피탈 앤드 에셋'을 제시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8일 발간한 보고서 '2026년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오피스 시장은 프라임급 자산 중심의 강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 지역기업 82% "중장년 채용 긍정적"

이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노하우가 기업 현장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구직자들도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루이비통, 도산스토어 새단장…"모노그램 디자인 130주년 기념"

루이비통은 강남구 '서울 도산 스토어'를 리뉴얼(새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모노그램은 지난 1896년 조르주 비통이 아버지인 루이 비통에게 헌정하기 위해 고안한 디자인이다.



“최고가 경신하는 금”...미래에셋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원이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한투증권, 손익차등형 '글로벌 AI혁신산업' 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에이치엠넥스子, ‘광온도센서’ 국산화…마이크론 퀄테스트 통과

에스엠아이는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화학물질 조성 기술을 확보해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센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특히, 기존 광센서의 사용주기가 1~1.5개월 수준인 반면, 에스엠아이 제품은 최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공정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을 확보했다.한편 에스엠아이는 마이크론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광온도센서 적용 시장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잠재 고객군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일본, 미국, 대만), TSMC, 중국 CXMT등이며, 현재 마이크론 일본과 중국 CXMT는 퀄테스트 평가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에스엠아이 관계자는 “이번 마이크론 싱가포르 퀄테스트 통과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광온도센서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반도체 산업을 넘어 고온, 고위험 환경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고객 맞춤형 광센서 시스템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은 순이익 11조원 돌파 '역대 최대'…"고환율 영향"

지난해 고환율의 영향으로 한국은행의 외화 증권 수익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2월을 포함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환율이 오르면서 달러로 보유한 외화 유가증권의 원화 환산 수익이 커졌다"고 말했다.



[게시판] 삼성증권, 초부유층 위한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설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창립 30주년' 잡코리아 더 리부트 진행

윤현준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AI 시대에 어떤 기준으로 채용 경험을 재정의해 나갈 것인지 공유하는 자리"라며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을 통해 일과 사람을 더욱 정교하게 연결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잡코리아가 맞이할 변화의 방향성과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진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행사에서는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가 'AI 시대 채용의 기준, 새로워진 잡코리아'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AI·로보틱스 등 스타트업 10곳 전시 지원 [CES 2026]

이번 CES 2026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사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5조원…국내 건설사 최초

원전·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에너지 수주 집중…도시정비는 10조 돌파 올해 핵심사업 본격화…"글로벌 에너지 패권 주도"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천15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수주액(18조3천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단일 국내 건설사 연간 수주가 25조원을 넘은 사례는 처음이다.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의 주요 수주가 실적 증대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 수주로 에너지 생산부터 이동, 소비까지 에너지 밸류체인(가치사슬) 전 분야로 보폭을 확대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연간 수주액 10조원이 넘은 사례는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검증된 에너지 사업에 한층 더 집중하는 한편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선진시장 진출을 강화해 성장 모멘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토스뱅크,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30개국 7개 통화 지원

미국 달러 및 유로, 영국 파운드, 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 달러 등 7개 통화 송금을 지원한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낙찰률 34.5%…작년 월별 최저

지난달 전국 아파트 낙찰률이 지난해 월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시판] CBRE코리아 '2026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웨비나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반도체 투톱 베팅" 삼성운용 'KODEX AI반도체' 순자산 1.2조 돌파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작년 5월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5배 규모로 성장했다. 이같은 견조한 수익 성과로 인해 빠르게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KODEX AI반도체는 여기에 지난 3월 기초지수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시스템 반도체의 일부였던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시스템반도체 종목에서 AI반도체 핵심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안양시 인구 2년 연속 증가…'청년 순유입'이 견인

경기 안양시 인구가 청년층 유입에 힘입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 인구는 56만3천279명으로 전년보다 1.22% 증가했다. 2024년 반등에 성공한 이후 2년째 상승세다. 시는 인구 회복의 주된 원인으로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와 시세 60∼80% 수준의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았다.



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 ETF, 1년새 순자산 4배 성장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년새 4배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ETF 순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조8748억원으로, 전년 말 4539억원에서 4배 규모로 늘었다. 국내 고배당주 ETF 중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한화자산운용은 월배당 체계화와 분배금 증액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한전·LS전선, ‘세계 최초’ 실시간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사업화 계약 체결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케이블 상태 실시간 판정 기술이 사업화와 세계 시장 진출에 필요한 계약을 LS전선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SFL-R을 탑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양사는 올해 사업이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해당 협력 모델이 최초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조선·방산 관련주, 실적 기대감 속 동반 '함박웃음'

조선주와 자동차주가 급등하고 있다.



서울시, 민간임대 활성화한다...오세훈 "민간사업자 규제 완화 건의"

서울시가 1~2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위한 민간임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8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 마포구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에서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 입주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맹그로브는 서울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정부에는 담보인정비율(LTV)완화, 종부세 합산배제 재외 등에 대한 조정을 건의했다. 오피스텔 건축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 금융지원방안도 구체화 하고 있다.시가 민간임대사업에 관심을 갖는 것은 민간임대주택이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민간임대 공급 속도 낸다…"규제완화·금융지원"

맹그로브는 서울 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2023년 준공한 신촌 지점은 165개 실에 277명이 거주 중이다. 오 시장은 이날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와 입주민을 만나 민간임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 공간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 중 비아파트 거주 비율은 82.8%로 높다. 이에 더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제성도 떨어졌다. 서울은 최근 정부 규제로 매매시장이 위축됐고 전세매물 또한 2024년 11월 3만3천건에서 작년 11월 2만5천건으로 25% 감소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 대통령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루쉰공원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하고서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일 취재를 종합하면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전날 밤 텔레그램에 재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의 번호를 저장한 사용자에게 신규 가입 메시지가 뜬 것이다. 김 시의원은 이전까지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지위고하 막론하고 의혹 실체규명" 김태훈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은 8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 없이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합수본 사무실이 꾸려질 서울고검 청사로 처음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검찰과 경찰이 잘 협력해서 국민들께서 원하는 결과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탈퇴 선언에 따라 절차가 진행 중인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가 마련한 방안을 공개했다. 출근길 매서운 추위…내일 아침까지 춥고 주말엔 많은 눈 8일 출근길 매서운 추위가 닥쳤다. 이 크루즈 기능은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가속 페달 조작 없이 일정하게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CES 2026] 보스턴다이내믹스 "中로봇과 초격차…쿵푸만 해선 효용 없어"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중국 로봇업체와의 경쟁과 관련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행 플랫폼 놀, '나라사랑카드' 연계 프로모션…군 장병 지원

하나 나라사랑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월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원주시,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속도…상반기 착공 목표

157억원 투입해 총 176면 조성…300면 규모 임시주차장도 병행 강원 원주시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흥업면 흥업리 일원 2만146㎡ 부지에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최근 실시계획인가 고시됐다고 8일 밝혔다.



[CES 2026]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 38개사, 혁신상 수상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전시회에서 연구개발특구 기업 38개사가 혁신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양양군, 해삼특화양식 단지 성과 '뚜렷'…어민 소득 증대

이에 군은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해삼 양식 인프라 조성에 주력하며, 지역 해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다목적 해삼 모듈 37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체중 1~7g 규모 해삼 종자 약 44만6천166마리를 해당 해역에 방류했다. 군은 올해 해삼 양식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 해삼 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재활용 '토이블럭·목장갑' 기부

지난해는 총 4.13t의 폐 PET를 수거했으며, 2021년부터 5년간 누적 16t의 폐 PET를 수거해 이불, 안전조끼, 수건, 목장갑 등 약 7400여명을 대상으로 새활용품을 기부해왔다.공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 사업은 지자체, 지역중소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판로지원,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까지 실천하고 있다.지역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에선 BPA에서 발생한 PET를 수거, 압축·분쇄하고 재활용 원단 제작 등의 공정을 거쳐 수건, 안전조끼, 장갑 등 완제품을 제작한다.



삼성증권, 초부유층 자산승계 위한 투자 바이블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

삼성증권은 초부유층의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핵심 주제가 담겼다. '상속증여' 편은 부동산 및 금융 자산가별 맞춤형 사례를 통해 실제 고민과 해결책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원활한 부의 대물림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유언대용신탁' 활용법을 수록해 차별화된 승계 전략을 제안한다. '부동산' 편은 올해 분양 및 입주 예정 단지 분석과 재건축·재개발 사업 절차를 담았다.



[CES 2026] 현대위아, 로봇·車열관리 양대 축 박차…"글로벌 리더 성장"(종합)

2028년 로봇 매출 4천억원 목표…車열관리 부품 신제품 3종 공개 현대위아가 로봇과 자동차 열관리 사업을 신성장 동력의 양대 축으로 삼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이러한 전략을 공개했다. 먼저 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에 발맞춰 로봇 사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는 이날 인터뷰에서 "물류 로봇과 협동 로봇이 협업하는 구조를 개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그룹의 '다크 팩토리' 전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CES 2026] 삼성SDS, 구미에 60MW AI 데이터센터 짓는다(종합)

삼성SDS는 구미시에 60MW(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공냉식과 수냉식을 하나의 서버룸에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을 도입한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일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4천273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AI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미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KB운용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이에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가 투자하는 미국 로봇 밸류체인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4월 상장한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는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다.휴머노이드 로봇을 구성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산업 성장 초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별 종목 변동성을 분산하는 한편, 구조적인 성장 기회를 추구하도록 설계했다.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팔’과 ‘손’에 해당하는 정밀 제어·테스트 장비 기업 테러다인(Teradyne), 수술용 로봇 ‘다빈치(da Vinci)’를 통해 의료용 정밀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양산을 추진 중인 테슬라(Tesla), 공장 자동화 및 휴머노이드 도입을 위한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락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등이 있다.운용 성과도 탁월하다.



울주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3천만원 부과…3.2% 증가

울산 울주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4천821건, 총 5억3천307만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위, 포용금융 실적 우수 銀 출연료 깎아준다

금융위가 포용금융 실적이 우수한 은행들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료율을 인하하기로 했다. 포용금융 실적이 우수한 은행에는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는 요율을 깎아주고 반대로 실적이 부족한 은행은 요율을 높이는 차등 방식으로 금융권의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매년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할 것"이라면서 "포용금융 평가에서 페널티를 받으면 서민금융 출연료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금융소외계층 40만3000명에 연 7500억원 자금이 올해부터 공급된다. 지원대상을 11만명으로 늘리고 대출 공급량도 연 3000억원 확대했다. 아울러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금리를 15.9%에서 5~6%로 내리는데 약 2000억원이 공급된다. 수혜자는 약 26만7000명으로 기대된다.은행권에서도 새희망홀씨를 현재 4조원에서 2028년까지 6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신한운용,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 수탁고 4000억원 돌파

이어 “ETF는 표면적인 총보수가 낮더라도 실제 투자 과정에서는 증권사 매매 수수료와 매도·매수 호가 차이에서 발생하는 스프레드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 투자 시 실질 수익률 격차가 나타날 수 있다”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투자 구조에 따라 성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는 표면적인 총 보수율이 ETF보다 다소 높은 수준임에도, 실제 투자 성과에서는 국내 주요 S&P500 및 나스닥100 ETF를 웃도는 연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김 본부장은 “2023년 출시 이후 신한미국인덱스펀드는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연금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며 “별도의 거래 비용 없이 장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계좌 및 적립식 장기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DS 이준희 사장 "국가AI컴퓨팅센터, 7월에 착공할 것"...AI 3강 전략 속도전 [CES 2026]

삼성SDS가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인 국가AI컴퓨팅센터를 오는 7월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의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곧바로 SPC를 설립하고, 이어서 약 3개월 만에 신속히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것이다.이를 통해 차질없이 2029년까지 국가AI컴퓨팅센터를 정식 개소하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11월 정부의 기술·정책평가를 통과한 후 현재 금융 심사를 거치고 있다.국가 AI컴퓨팅센터는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연산 자원을 기업·대학·연구기관에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 사장은 "엔비디아 칩 등으로 구축한 AI인프라 서비스를 다음달 개시하는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전통시장, 풍류·미식 문화장터 변신…10억원 투입

충북 영동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영동전통시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영동군은 내년까지 10억원을 투입해 이 시장을 '국악과 과일이 빚어내는 풍류와 미식의 문화장터'로 변신시킨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고래사 어묵' 세트 9일 출시

홈앤쇼핑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정성을 담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어묵을 준비했다"며 "생방송에서 고래사 어묵의 담백한 맛과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품에 포함된 소스로 간편하게 어묵탕을 끓일 수 있고 간식은 물론 반찬, 안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조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 시설에서 생산해 안전성과 품질도 챙겼다.



영풍문고, 연말 사회공헌 활동 성료.. 책 5500여권 기부

이번 챌린지는 온ž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북트리가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풍문화재단’도 뜻을 함께하여 1000권의 도서 기부 확대에 힘을 보탰다.



[CES 2026] 혁신제품 지정·벤처나라 상품등록 기업 30개사 혁신상

조달청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조달기업 30개사가 혁신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식품진흥원, 기술개발·제품 개선·해외 인증 지원…신청 접수

식품진흥원의 인력, 시설, 장비를 지원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돕는 사업이다.



마세라티코리아 "올해 판매목표 400대…작년보다 30% 이상 성장"

이탈리아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는 올해 한국에서 400대를 판매하겠다는 연간 목표를 설정했다.



군포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외' 후속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기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후속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는 정비사업 추진 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구역 지정 방법 및 기준 등이 담겼다.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비전 선포식 개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전날 열린 선포식에 김경일 파주시장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청사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으로 이어졌다.



"中, 대일 희토류 통제.. 국내 수입과 산업에도 영향".. 정부 대응책 마련나서

중국 정부의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강화조치가 국내 수입과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4베이 3룸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체 물량 가운데 301가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우선공급, 200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일반공급으로 진행된다. 동·호수 지정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전량 추첨제로 진행된다.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와 1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당첨자 발표 순이다. 계약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우리은행 "기업금융 특화 앱 이용자 1년 만에 21% 증가"

우리은행은 올해도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을 전면 개편하고 개인사업자 전용관을 신설하는 등 앱 고도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확충, 개인 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덕분"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애플리케이션인 '우리WON기업'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지난해 말 17만8천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CBRE, 2026 상업용 부동산 시장 해법 제시한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오는 15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임차인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연례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가 상업용 부동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패널 세션에서는 오피스와 리테일 시장을 중심으로 임차인의 공간 전략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 쟁점을 살펴본다.



케이뱅크 "2030년까지 고객 2천600만명·자산 85조원 성장 목표"

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현재 고객 약 1천50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재배작물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꼭 해야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해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없어서 못 판다" 삼양식품, 주가 하락에도 목표가 200만원…CJ제일제당, 주가 추가 하락 가능성 제한적 [株토피아]

[株토피아] 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모아 전달하는 AI 기반 주식 리포트 브리핑 콘텐츠입니다. [주토피아]를 계속 받아보시려면 기자 페이지를 구독해주세요. 1월 8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삼양식품은 미국에서 10% 가격을 인상했지만 공급 부족이 계속되고 있어 주가 변동성에도 투자 매력은 변함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J제일제당은 4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실적 부진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주영훈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이 7조1868억원, 영업이익이 298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와 23.3%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얇게 잘라 웨이퍼를 만들고, 여러 장을 모아 태양광 패널을 제조합니다.



1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 80.4…수도권 중심 개선

1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4.1p 상승한 80.4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 심리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22.1p 오른 89.2를 기록했다. 다만 추가 악화에 대한 우려는 전월보다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7p 상승한 114.3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정비사업장에 초기사업비 지원…연 이자율 1%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1%로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1년 특판을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1년 한시 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로 할인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80% 할인된 0.



광고주 선택은 온라인…TV 광고 감소세

방송 광고비 5% 줄어 OTT 광고 핵심은 '타깃 정확도' 2024년 온라인 광고비가 8% 가까이 증가했지만, 방송 광고비는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8일 발표한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는 10조1천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 방송 광고비는 3조2천191억 원으로 5% 감소했다. 지난해 방송 광고비는 2조7천744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3.8%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온라인 광고비는 전년 대비 6.1% 증가한 10조7천204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CES 2026] 혁신기술 스타트업, 삼성 손잡고 글로벌 도전

삼성 C랩 전시관 마련…AI·로봇 등 15개사 설루션 공개 직원이 재료를 넣자 로봇이 소분 후 그릇에 담고 조리까지 하는 모습에 곳곳에서 '와'하는 탄성이 나왔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삼성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유레카 파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C랩 아웃사이드 로닉의 부스가 눈에 들어왔다. 로닉은 로보틱스 기술과 AI를 접목해 외식 자동화 조리 로봇 설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C랩 아웃사이드 경북 스타트업 스트레스솔루션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의 딥센트 부스에서는 AI 기반으로 개인 및 공간 맞춤형 향기를 제공하는 설루션이 공개됐다.



산업부, 2026 수출 점검회의…"2년 연속 7천억달러 달성 총력"

산업통상부는 8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026년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우리 수출의 위험 요인과 기회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연구기관과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반도체·자동차·철강·바이오·소비재 분야별 애널리스트,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올해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



[게시판] 산업부,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 성과 설명회

설명회는 제조업·투자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1'과 서비스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2'로 구성됐다.



"CBAM 파고 넘는다"…산업부, 철강업계와 대응책 논의

산업통상부는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8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EU는 지난해 10월 제도 간소화를 위한 법 개정을 마치고 같은 해 12월에는 전면시행에 필요한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 하위규정 9건을 마련했다. 다만 업계는 제도상 일부 불명확한 사항에 대해 국내 산업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게시판] 2026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변화와 혁신이 살길"

산업통상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8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2026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1% 이자로 지원…1년 한시운영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 지원 이자율을 1%대로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 제안, 정부가 정책으로 실현' 지재처 7억원 내걸었다

지식재산처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해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국민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 아이디어'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5일까지 '모두의 아이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기업과 정부가 제시한 과제에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정공모와 아이디어를 주제나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공모로 구분해 운영된다.



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14.1p↑…수도권 집값 상승 영향

지난해 10·15 대책 시행 이후에도 최근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아파트 분양 전망이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80.4로 전월 대비 14.1포인트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수도권(89.2)은 전월 대비 22.1포인트 상승 전망돼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비수도권(78.6) 분양전망지수도 전월 대비 12.5포인트 올랐다. 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7포인트 오른 114.3으로 조사됐다.



[마켓PRO] “목표주가 100만원대” 제시에…고수들, 하이닉스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8일 오전 SK하이닉스 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이날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삼천당제약은 1.96% 약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 삼현, 보로노이 순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AI·에너지·반도체 첨단 산업 시너지 기대

초광역 연합을 향한 국가 차원의 과감한 자원 배분과 특화산업 연계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온다.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의지로 미뤄 국가산단 조성, 첨단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도는 예상한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나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 등을 계기로 반도체 산단 유치를 광주전남 초광역 프로젝트로 추진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7일 전남도청을 찾아 김영록 전남지사와 면담하고 순천 해룡·광양 세풍에 걸쳐 있는 미래 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자고 건의했다. 해남군은 전남 서부권에 들어설 오픈 AI·SK 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산 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 "AI 거점도시·K-컬처 수도로 도약"

그는 대도약 3대 분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세계로), 미래성장동력 확충(미래로), 시민 중심 시정 구현(시민 속으로)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AI 거점도시로 도약하기로 했다.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한다. 특히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재선 도전에 대해선 "조만간 구체적으로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마켓칼럼] 2026년 미국 시장을 바라보며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이다. 거시경제 환경, 투자 심리, 유동성 여건 등 실적 외 변수들이 밸류에이션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2025년 미국 주식시장은 어땠을까. 밸류에이션 과잉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었지만, 결과적으로 1년간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실적(펀더멘털)이었다. MSCI 미국 지수는 2025년 연간 16.3% 상승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MSCI 미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는 같은 기간 14.6% 상승했고, PER은 1.5% 상승하는 데 그쳤다. 즉 지수 상승의 대부분은 실적 눈높이 상향으로 설명되며, 밸류에이션의 기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미국의 다른 주요 지수도 유사하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16.4%, 20.4% 상승했는데, 두 지수의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는 각각 14.0%, 21.4% 상승했다. MSCI ACWI(전 세계 주가지수)는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20.6% 상승했다. MSCI ACWI 지수 상승 중 약 24%는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설명되며, 특히 신흥국 지수는 지수 상승의 41%가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인한다. 현재 미국 시장 밸류에이션을 우려하는 시각은 대체로 최근 5~10년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주장에 기반한다. 시장에서는 1~2월 중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 내 예측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패소(관세 무효 또는 제한)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반영하고 있다. 이 경우 재정적자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다. AI가 일부 직무에서 인력 대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징후가 점차 관측되고 있다.문제는 통화정책의 대응 방식이다. 고용이 둔화되더라도 경제 전반의 하방 압력이 구조적으로 뚜렷하지 않다면, 통화정책이 기대만큼 대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HD현대중, 지역아동센터 54곳에 간식비 1천800만원 지원

HD현대중공업은 8일 울산 북구 소재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아동센터 겨울철 간식비 1천800만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보호 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는 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과 식자재비 인상 등으로 간식비 확보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신세계까사, '자주' 인수 완료..."5년 내 매출 8천억 목표"

자주 인수로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데 성공한 신세계까사는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를 통해 외형 확대는 물론 우리 일상과 생활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신세계까사는 올해부터 '까사미아', '마테라소', '쿠치넬라', '굳닷컴', '자주', '자아' 등 6개 브랜드·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



276홀딩스, 중국 상해서 한·중 공급망 금융 협업 모델 발표

중국 제조·유통 기업과 한국 중소기업 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276홀딩스의 '플로우페이' 기반 협업 구조를 소개했다.발표 내용에는 중국 현지 생산 및 유통 기업과 한국 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결제 시차 문제, 기존 금융이 접근하지 못했던 중소·중견 기업 대상 유통 기반 자금 지원 구조, 데이터 기반 거래 검증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방식 등이 포함됐다.특히 플로우페이는 금융상품이 아닌 유통·구매대행 구조를 기반으로 실제 물류와 거래 흐름에 밀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했다.276홀딩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의 실무 협의 및 협업 검증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금도 택배처럼"...토스뱅크,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 출시

토스뱅크는 가장 빠르고 투명한 해외 송금을 시작한다.토스뱅크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고객들은 송금이 이뤄지는 전 과정에서 거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수취인은 송금인이 보낸 금액 그대로 수령할 수 있다.송금은 전세계 30개국의 '해외 은행'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시중에서 이뤄지는 해외 송금이 수취 은행까지만 추적이 가능했다는 데 착안, 토스뱅크는 보내는 순간부터 수취인의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거래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 가능하게 했다. 기존 송금 시스템의 한계를 비약적으로 극복하며 고객 경험의 혁신을 더했다. EUR·SGD·GBP·HKD 등 주요 통화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된다.



부산관광공사,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이에 근거에 기반한 정책 행정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생성형 AI 모델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여행 추천 서비스를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도 제작하며 업무 효율성을 더했다. 이는 곧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공사는 덧붙였다.이 밖에도 데이터 분석 성과를 부서 평가에 반영하고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적극 개방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 오픈

(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의 일상 소비 전반을 고려한 '스페셜 라이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GS25·CU 편의점 20% 할인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이용요금 20% 캐시백을 비롯해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을 담았다. 신한은행 '나라사랑통장'은 급여이체 시 최고 연 2.0%의 금리와 함께 '신한 TOPS CLUB 멤버십' 프리미어 등급 혜택을 제공한다. 전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자인 선호도 리서치 결과를 반영했다.신한은행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출시와 함께 총 280억원 규모의 병 복지 증진 방안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5만좌 판매 완료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의 가입자와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CES 2026] HL클레무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 차 개발 맞손

HL그룹 자율주행 설루션 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 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창립 10주년 맞은 케이뱅크, "2030년까지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 도약"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최초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비대면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금융 혁신을 이끌어왔다. 고객수는 1500만명을 돌파했으며, 자산 규모와 연간 이익 역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케이뱅크는 이날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2030년까지 고객 수 2600만명, 자산은 85조원 달성을 내용으로 하는 ‘2030 중장기 목표’를 공개했다.



'파죽지세'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삼전·하이닉스도 신기록

지수는 개장 이후 한때 4622.32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개인이 2917억원 매수 우위다. 한때 14만4500원까지 올랐다. 한때 78만8000원까지 치솟아 역시나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앞서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훌쩍 웃도는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다. 코스피지수와 달리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오히려 개장 이후 약세 전환했다.



정부 "中, 대일 희토류 통제…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권"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모든 가능성 열고 수급 차질 막겠다"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발표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한·중·일 3국의 공급망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만큼 일본의 생산 차질이 국내 완제품 생산 라인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의 이번 조치가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중국의 이중용도 통제품목과 연관된 국내 대일 수입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 확대 가능성, 수입 대체처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잠재적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식품·화장품 속 나노입자, 태아 뇌 발달 조용히 흔든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부산소식] BISTEP 연구원 4명, 부산시장 표창

또 우새미 선임연구원은 지방 공공기관 경영평가 관련 업무로, 윤지윤 연구원은 지방 공공기관 관련 규정 정비 업무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배 선임연구원은 부산시민플랫폼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고, 김현주 연구원은 해양산업 육성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김진배·우새미 선임연구원과 김현주·윤지윤 연구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코스피, 상승 반전에 4620선…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fn오전시황]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8일 오전 10시40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50p(1.51%) 오른 4619.5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13만 8800원에 거래됐다가 상승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면서 매도 물량이 나왔으나 추가 매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SK하이닉스는 5.66% 오른 7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각 지하상가 공실 ‘체험·휴식·활동’ 공간으로 조성

종각역 지하도상가 스크린 파크골프장 예상도. 서울시 제공.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 공실을 시민이 쉬며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26㎡(약 8평) 규모다. 상가 활성화 AI존과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마련됐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3월까지 조성을 마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조성될 스크린 파크골프장에는 전용 스크린 장비 4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금고, 12개월 예금 금리 3.45%…기준 예금은행보다 높아

이는 한국은행이 밝힌 2025년 11월 기준 예금은행 수신금리 2.81%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금고 1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2.39%, 3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2.70%로 단기 예금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다. 시가 시금고 약정 금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고를 지정 또는 변경하는 경우 약정 금리를 공개하도록 작년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개정된 데 따른 조치다.



종각 지하도상가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생긴다

종각 지하도상가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AI를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시설이다. 상인들이 고객과 상담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학원가와 직장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피지컬AI 생태계 고도화"…서울시, 양재·수서에 거점 조성

서울시가 양재와 수서 일대에 '서울형 피지컬 AI(인공지능) 벨트'를 형성하고 규제를 완화해 AI 기술개발부터 실증, 적용까지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양재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AI 테크시티'를 조성하고, 수서역세권에 로봇·AI 산업의 핵심 거점을 조성하는 '수서 로봇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 AI 테크시티는 연구 기관과 AI 기업을 유치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 역할을 하면서 문화시설과 주거 공간을 포함한 자족형 복합 혁신 공간이다. 앞서 시는 2024년 양재동·우면동 일대 약 40만㎡를 전국 최초 AI 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해 특허·출입국관리 등 규제 특례를 적용하고 있다. 빠른 AI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서다.



삼성전자, 韓 기업 최초 '분기 영업익 20조' 역사 썼다(종합2보)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내며 연간 최대 매출 기록과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도 갈아치웠다. 상반기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 호조로 모바일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메모리 초호황기를 맞은 반도체가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게 됐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던 지난 2018년 3분기 17조5천700억원 이후 7년여 만에 자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도 경신했다. 삼성전자의 작년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43조5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332조7천700억원으로, 2022년 302조2천300억원 이후 3년 만에 역대 최대 연간 매출 실적을 갈아치웠다.



노원구, 소득기준 없앤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모집[서울25]

서울 노원구가 소득과 나이 기준의 문턱을 없앤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한다.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ICBC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이후에도 신한금융의 자본 효율성 제고 및 RWA 관리, ICBC의 한국 관련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상호 목적에 따라 자산 관리 협력을 지속해 왔다.양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기존 통화스왑 규모 확대와 함께 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운데 중복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통화스왑 체결을 통한 외화 조달 비용 절감 가능성 등 중장기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신한금융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단순 거래 확대를 넘어 자본 건전성과 유동성 조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대외 금융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진 회장은 "ICBC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독보적인 네트워크와 자금력을 보유한 파트너"라며 "신한금융은 ICBC와의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그룹 간 실질적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퍼사이클' 탄 삼성전자…반도체 견인 속 모바일은 '주춤'

메모리 가격 상승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호황기)'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실적을 끌어올린 반면, 세트(완제품) 사업에는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3조원,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의 80%(약 16조원)는 DS부문이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전년 동기(2024년 4분기·2조9천억원) 대비 7배 가까운 실적 성장을 이룬 것이다. 서승연 DB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신규 스마트폰 출시 공백기 가운데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DS부문의 실적은 크게 상승했지만, 이와 반대로 MX사업부는 수익성 압박을 피하기 어려웠다는 해석이다. 올해 2월 말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신제품 등 기기 가격 인상도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2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제한 요금제 선택 소비자 절반, 데이터사용량 100GB 미만"

단말기와 통신요금을 분리하고, 통신요금제를 단순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7월 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시장 변화와 체감을 살펴보기 위해 작년 10월 전국 성인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동통신 이용 실태·단통법 인식도 조사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소비자연맹은 "소비자들이 요금제 구조 때문에 실제 데이터 사용량보다 많은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고가 요금제 중심의 할인구조, 복잡하고 불투명한 요금제가 소비자가 필요나 선호도에 반해 고가 요금제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검사 결과 분석에 식단 관리까지"

이 기능은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최근 검사 결과를 이해하고 진료 전에 필요한 질문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오픈AI의 건강 기능 출시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 관련 질문이 챗GPT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가운데 이뤄졌다. 하지만 챗GPT 건강 출시로 이러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오픈AI는 전했다. 민감한 데이터는 독립된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며 언제라도 건강 탭 또는 설정 메뉴를 통해 건강 관련 메모리를 확인·삭제할 수 있다. 챗GPT 건강 기능은 의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MBK 김병주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홈플러스 “회생 마지막마저 위태” 반발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이행하라’ 회견을 열고 있다. 홈플러스는 검찰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 4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8일 “회사의 마지막 기회마저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조치”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전날 김 회장과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정환 MBK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무보, 한국기업 美시장 진출 지원 위해 한미은행과 업무협약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미국의 대표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과의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이 금융이 부족해 미국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공적 수출신용기관인 무보와 기업금융에 강점을 보유한 한미은행 간 긴밀한 협업이 푸드, 뷰티 등 K-컬처 관련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진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내 △수출·수주 거래 △공급망 △에너지 및 신산업 투자 거래에 대한 금융지원과 금융 수요 발굴을 위한 상호 현지 투자 정보 공유 활성화 등이다.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해 한때 4,60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개인 '사자'…'역대 최대 실적' 삼성전자 상승 전환, '78만닉스' 미국 국방예산 증가 기대에 방산주 급등…자동차주는 하락 코스피가 8일 장중 상승 전환해 한때 4,6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5.39포인트(1.00%) 오른 4,596.45다. 지수는 전장보다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한때 4,622.32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4,611.72)를 경신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5천980억원 순매수 중이다.



하나투어, 중국 상하이 지점 개설…자유여행·출장 상품 강화

하나투어는 중국 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법인의 상하이 지점을 개설해 현지 사업역량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앱, 월간 활성 이용자 17만명 돌파"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우리WON기업은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앱이다. 해당 앱의 MAU는 2024년 말 14만7000명에서 1년 새 21%가량 늘었다.우리은행은 먼저 앱의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도림1구역, LH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고시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쏘카 "온라인 모두의주차장, 작년 거래액 600억원 첫 돌파"

쏘카[403550]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차권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로 28.7% 증가해 처음으로 600억원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대형 공연과 스포츠 행사가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고 모두의주차장 측은 설명했다. 거주자우선주차 공유사업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로 12% 증가했다.



[게시판] 유한킴벌리, 프로골퍼 임희정과 생리대 20만패드 기부

이번 기부 물량은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다문화·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700여명에게 전달된다.



[테크스냅] LGU+, 고객 소원 이뤄주는 '버킷리스트' 이벤트 성료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명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CES 2026] 삼성SDS, 구미에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60㎿(메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2024년 삼성SDS가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예상 가동 시점은 2029년 3월이다. 데이터센터는 AI 미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퍼스케일(초대형)로 지어진다.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B300 수백장을 도입했다고도 전했다.



[대구소식] 대구TP, 메디바이오 실증시험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2026년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서비스 실증시험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금천구, LGU+·피피코와 'AI기반 취약시설 안전관리' 맞손

시설물 관리자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관제플랫폼에 접속해 계측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AI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시설물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LG유플러스, 피피코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실증사업 협력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연 10회 주기별로 안전점검하던 재난취약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되면서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장중 연 2.915%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1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353%로 0.1bp 하락했다. 20년물은 연 3.327%로 0.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연 3.224%, 연 3.129%로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디폴트 우려' 中완커, 은행 대출이자 지급 9월까지 유예 합의

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중기 대출은 분기별로, 장기 대출은 연 1회 또는 반기별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장의 디폴트 위기는 넘겼지만, 완커는 올해 상반기에만 130억 위안(약 2조6천941억원) 이상의 채권 만기가 도래한다. 최신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완커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2천640억 위안(약 54조8천87억원)의 은행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1천660억 위안(약 34조4천억원)은 만기가 1년 이상 남아있다. 보고서는 완커의 은행 대출이 중국 전체 개발업체 대출의 1.9%, 전체 은행 대출의 0.1%를 차지한다고 추산했다. 완커는 지난해 선전시 소유 기업이자 주요 주주인 선전메트로로부터 220억 위안(약 4조5천614억원)의 대출 지원을 받았으나 11월 공모채 만기 연장을 요청하며 자금 위기설이 확산했다.



'오송역 폭파 암시' 게시글 30대 남성 김포서 검거

경찰은 게시글 작성 당일 오후 6시께 경기도 김포에서 A씨를 검거했다.



동해해수청, 항로표지시설 개선 24억원 투입…해상교통 안전확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강원권역 동해안의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항로표지시설 개선을 위해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 중국의 日수출 통제에 "한국도 영향 받을 수 있어"

간담회에는 재정경제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자동차 등 업종별 협·단체, 소부장 공급망센터,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중국 정부가 발표한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다른 국가에서 중국의 조치를 위반해 중국산 이중용도 품목을 일본에 제공할 경우 법적 책임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정부는 의견수렴 결과, 이번 중국 수출통제 조치는 우리나라에 대한 직접적인 조치는 아니지만 한중일이 중국 핵심광물-일본 가공소재–한국 완제품 등으로 공급망 연결성이 높은 만큼 일본에서 생산 차질이 있게 될 경우 국내 수입과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양주영 산업연구원 경제안보 통상연구실장은 "2019년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 생산기반 확충, 수입국 전환 등을 통해 대일 소부장 의존도가 완화되고 있다"면서도 "한중일 공급망이 연결돼 있어 특정국이 받는 충격이 3국 간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취약품목을 중심으로 소부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정부와 업계는 국내 공급망에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중희토류(디스프로슘, 이트륨 등) 등 중국의 세계 생산점유율이 높은 핵심광물을 중심으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나리오별로 대응방안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중국의 이중용도 통제품목과 연관된 국내 대일 수입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 확대 가능성, 수입 대체처 등을 점검해 잠재적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우리 산업과 기업의 생산 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창업 인프라·생태계 조성…2030년 유니콘기업 육성 목표

세종시가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업 기업에 투자할 모험자금을 투입해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규모의 유니콘 창업 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신도심에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상반기 중으로 공실 상가가 많은 나성동 일대에 AI융합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주변을 창업거리로 지정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이를 통해 현재 1천742개인 창업 기업을 2030년까지 2천50개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1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정부 "中, 대일 희토류 통제…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권"(종합)

한·중·일 3국의 공급망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만큼 일본의 생산 차질이 국내 완제품 생산 라인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의 이번 조치가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군사적 용도로 전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수년간에 걸친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해온 만큼 당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배터리 업계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아울러 중국의 이중용도 통제품목과 연관된 국내 대일 수입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 확대 가능성, 수입 대체처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잠재적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희토류 공급망 TF를 산업안보 공급망 TF로 확대·가동하기로 했으며, 무역안보관리원과 코트라 수출통제 상담데스크를 통해 기업의 수급 애로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사양 최적화한 제네시스 2026년형 G80과 G80 블랙 출시…“디자인 고급감도 강화”

현대차그룹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대형 세단 G80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G80’과 ‘2026 G80 블랙’을 8일 출시했다. 신형 G80은 고객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최적화해 기본 사양을 구성하고, 고급스러움을 높인 디자인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신년사]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샤힌 프로젝트 완공 위해 역량 결집해야"

"창사 이래 최대 샤힌 프로젝트, 새 비전 향한 전환점"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을 위한 전사적인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에쓰오일은 알 히즈아지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고 말했다고 8일 밝혔다.



[마켓PRO] “올해도 반도체값 뛴다” 전망에…서학개미, 마이크론 매수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마이크론테크놀로지(티커 MU)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MU는 339.55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1.13% 내렸다. 나스닥 상장사인 MU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5% 넘게 상승했다. 지난 6일에는 하루에 10.02% 급등하기도 했다.



'행정·업무·교통' 인프라 풍부...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눈길

주택시장에서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인기가 여전하다. 남동구 평균 (1183만원) 보다 높다.경기 안산시도 비슷하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최근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선보였다.이 단지는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오세훈 "민간임대 규제, 서민 주거불안 높여…대출제한 풀어야"(종합)

맹그로브는 서울 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2023년 준공한 신촌 지점은 165개 실에 277명이 거주 중이다. 이에 더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제성도 떨어져 시장 자체가 위축된 상황이다. 오 시장은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강화는 거주 안정성이 높은 민간임대주택 공급 감소로 이어져 전월세 서민 주거 불안을 높이고, 비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야 시장에 (주택이) 공급된다"고 강조했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조강태 엠지알브이(MGRV) 대표는 "공공에서 일관성 있고 가시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정책 리스크가 너무 커 자금이 들어오질 못한다"면서 "임대료도 올리지 못하고 더 사업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짚었다. 입주자들은 전세사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의 장점으로 꼽았다. 오 시장은 "이런 공간이 더 싼 가격으로 제공되면 좋겠다"면서 "사업자에게 세금을 많이 물리면 그 세금은 고스란히 소비자에 전가된다"고 말했다.



정부, 수출 역대 최대 속 통상리스크 점검…2026년 수출 전략 가동

먼저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올해 수출시장 전망을 통해 “AI 반도체 수요의 지속적 증가, K-컬처 글로벌 확산에 따른 K-푸드, 뷰티 수요 증가 등이 올해 우리 수의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올해 본격화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철강 수입규제 신규 도입 등 통상 리스크도 상존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신남방 및 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동반국 중심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집중 확대하고, 메가 FTA를 통한 중견국 간 전략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한편, 공급망·디지털·그린 등 신통상 규범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통상협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국의 수입규제와 관세조치 등이 지속 확산되고, 글로벌 통상환경의 가변성이 상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최대 1.8배 가격 차이…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 비교

특히 라비킷·에코버·자연퐁 등 3개 제품은 생분해도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은 4개 제품이 복합재질 합성수지(비닐)를 사용해 ‘보통’ 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분리배출 표시는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경제성에서는 제품 간 차이가 드러났다. 12~14인용 식기세척기 기준 권장 사용량을 적용해 산출한 1회 세척 비용은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탐사 올인원 제품이 회당 38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에코버 제품은 723원으로 가장 높았다.소비자원은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보완 필요성도 지적했다.



KDI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건설업 부진에 경기 개선세 '주춤'

경기 개선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와 생산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 부진이 전체 경기 회복세를 제약하는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예술·스포츠·여가(4.6%) 등의 생산도 증가하며 서비스소비도 회복세를 나타냈다.11월 전산업생산은 조업일수 감소폭이 축소된 가운데, 서비스업의 개선세가 이어지면서 전년 동월 대비 0.3% 늘어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건설업생산의 경우 17% 감소하고 광공업생산(-1.4%), 반도체(-1.5%), 자동차(-0.2%) 등도 조정을 받았다. 반도체와 정밀기기를 제외한 기계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줄어 감소세를 지속했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은 일평균 0.2% 감소해 부진을 지속했다. KDI는 "수출이 금액 기준으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다소 확대됐으나 물량 기준으로는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11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2만5000명 증가했다. 1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2.4%)과 유사한 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돈 끌어 설비투자”···지난해 3분기 기업 자금조달 100조 넘었다

지난해 3·4분기 기업들이 설비투자 목적으로 자금을 100조원 넘게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의 경우 소비쿠폰 등 영향으로 운용자금이 늘어났다.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4분기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비금융법인 자금조달 규모는 10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용현 한은 경제통계1국 자금순환팀 팀장은 “외부 자금을 이용해서 설비투자에 나선 부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가계 및 비영리단체 순자금운용 규모는 58조원으로 전분기(51조3000억원)보다 증가했다. 김 팀장은 “정부가 가계로 소비쿠폰을 주면서 받은 이전소득도 포함돼있다”고 전했다.자금조달 금액은 금융기관 차입 중심으로 25조6000억원에서 20조7000억원으로 감소했다.일반정부 순자금운용 규모는 5조9000억원이었다. 자금조달도 국채 발행 증가폭이 줄며 40조9000억원에서 27조9000억원이 됐다.국외 순자금조달 규모는 46조3000억원이었다.



부동산 임대업으로 위장한 학원장, 주식투자 자문비 공제한 사장…부가세 탈루 적발

국세청은 8일 지난해 부가세를 잘못 신고한 2700개 사업자를 상대로 내용을 확인한 결과 총 427억원을 추가로 징수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학원업을 운영하는 A씨는 상가 건물을 취득한 뒤 부동산 임대업자로 위장해 부가세를 환급받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됐다. A씨는 ‘과세 사업자’인 부동산 임대업으로 속여 내지도 않은 부가세를 환급 청구한 것이다. 국세청은 A씨에게 부당 환급한 부가세와 가산세를 추징하고, 부동산 임대사업자 등록을 폐업 처리했다. 사업과 무관한 비용을 부당하게 공제한 사례도 적발됐다.



국세청, 소상공인 124만 명에 부가세 납부 2개월 유예한다

국세청이 올해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1월 26일까지로 안내하면서, 민생지원을 위해 일부 소상공인에 대해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고기한 자체는 연장되지 않아 대상 사업자도 26일까지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국세청은 8일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가 941만명으로, 지난해(927만명)보다 14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간이과세자는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부동산임대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자가 직권 연장 대상이다.



과기정통부, 기후 R&D 1천511억 투입…75% 확대

이밖에 대형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해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3분기 가계여윳돈 58조원, 7조원↑…대출 줄고 소비쿠폰 효과도

한국은행이 8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2025년 3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58조원으로 집계됐다. 순자금 운용액은 각 경제주체의 해당 기간 자금 운용액에서 자금 조달액을 뺀 값이다. 김용현 한은 자금순환팀장은 "지출을 상회하는 소득 증가 등으로 가계·비영리법인 순자금 운용 규모가 전 분기보다 늘었다"며 "소득 증가에는 이전소득인 소비쿠폰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조달액을 고려하지 않은 가계의 3분기 자금 운용 규모(78조8천억원)도 전 분기(76조9천억원)보다 약 2조원 불었다. 역대 최대 감소 폭이다. 가계가 3분기 조달한 자금은 모두 20조7천억원으로, 전 분기(25조6천억원)보다 줄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3분기 말 89.3%로 집계됐다. 비금융 법인기업은 3분기 순자금 조달 규모가 19조5천억원으로 전 분기(3조5천억원)와 비교해 16조원 급증했다.



공학한림원, 12일 과기부총리제 개편 의미와 과제 주제 포럼

또 한정된 자원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혁신 거버넌스 중요성을 강조하고 17년 만 재도입 된 과학기술부총리제 경과를 소개한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혁신허브 대한민국 도약을 위한 거버넌스'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박수경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대전환 과제와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막는 기존 거버넌스의 한계를 진단한다.



KDI "건설업 부진, 제조업도 조정…소비로 생산 증가세 유지"

작년 11∼12월 두 달간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한 데 이어 이달에도 소비가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비슷하게 진단했다. 경기가 서서히 개선되는 상황을 반영해 경기 개선세 대신 생산 증가세로 표현했다고 KDI는 설명했다. KDI는 건설업이 큰 폭의 감소세를 지속하며 경기 회복세를 제약하는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목했다. 제조업에선 반도체 경기 호조세로 관련 수출 금액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는 가격 급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그동안 높았던 생산 증가세는 조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작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건설업 생산은 작년 동월보다 17.0% 줄어 감소세를 지속했다.



한은 "투자 둔화로 기업·은행 금융 연계성 높아져"

"주담대 수요 위축에 비은행·가계 연계는 ↓"…2024년 말 통계 지난 2024년 은행과 기업의 금융 연계성은 높아진 반면, 비은행과 가계의 연계성은 낮아졌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8일 나왔다. 2024년 말 기준 경제 부문 간의 전체 상호 연계 규모는 1경6천706조9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928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투자 둔화로 기업의 은행 예치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은행과 기업의 연계 비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앞으로 매년 1월 초 전전연도 기준 상세자금순환표를 연간 단위로 공표할 계획이다.



중기부, 기술혁신 중소기업 70곳 모집…R&D 223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할 70개 기업을 모집해 모두 223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선도 기술과 유망 기술의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별로 '수출지향형' 사업은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 올해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600억원 출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 자금 600억원이 출자된다고 8일 밝혔다.



"26일까지 부가세 납부하세요"…소상공인 124만명은 2개월 연장

개인·법인 사업자 941만명 대상…홈택스·손택스서 신고·납부 작년 탈루 427억원 추가 징수…국세청 "도움자료 참고해 성실 신고" 전국 개인·법인 사업자 941만명은 오는 26일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국세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가세 확정 신고·납부 일정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신고·납부 대상은 부가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자로, 과세기간 사업 실적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부가세 신고·납부를 마무리해야 한다. 과세기간은 개인 일반과세자는 지난해 7월 1일∼12월 31일이다. 간이과세자는 지난해 1월 1일∼12월 31일이다. 국세청은 이번 확정신고에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3월 26일까지 2개월 연장해준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됐기 때문에 신고는 오는 26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부담금, 연말정산시 자동 세액 공제

이 본인부담금은 2024년 2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의료비 세액 공제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중기부-소상공인연합, 쿠팡 사태 피해 신고센터 개설

중기부와 연합회는 피해 신고센터로 들어온 사례를 '쿠팡 사태 범정부 태스크포스'에 공유한다.



소비자원 "식기세척기 세제 1회 세척비 최대 1.8배 차이"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의 1회 세척비가 제품별로 최대 1.8배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식기세척기 12∼14인용의 권장사용량 기준으로 시험한 결과 E 제품은 1회 세척 시 소요되는 가격이 384원으로 가장 낮았고, C 제품은 723원으로 가장 높았다.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장치는 부족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는 6개 제품 모두 없었다.



양념치킨을 처음 만들다…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尹種桂)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오전 5시께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8일 전했다. 향년 74세. 2020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69화에 출연해 양념통닭을 처음 만든 건 1980년이라고 회상했다. 당시 "초창기 두 평 남짓의 점포를 운영하던 시절에 치킨 속살이 퍽퍽해서 처음엔 김치를 생각했다. 동네 할머니가 지나가며 '물엿을 넣어보라'고 해서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더라"라고 말했다. 매일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고 실패하길 반복했다"고도 했다.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선 "광고 후에 '불도저로 밀' 정도로 돈을 벌었다"고 표현했다. 치킨무를 처음 만든 것도 고인이었다. 부인 황주영씨는 "치킨무를 먼저 만들고, 그다음에 1980년대 초에 양념통닭을 개발했다"고 기억했다.



[CES 2026] LG전자 류재철 CEO “내년 홈 로봇 사업 본격 시작…‘피지컬 AI’ 시대에도 LG”

“내년부터 홈 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CES에서 공개된 LG전자의 클로이드는 머리와 팔, 다섯 손가락을 가진 휴머노이드 ‘홈 로봇’이다. 간단한 요리, 빨래 개기 같은 가사부터 온 가족의 ‘인공지능(AI) 비서’ 역할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다만 홈 로봇 사업의 수익성이나 판매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향후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CES 2026의 핵심 화두는 단연 AI, 그중에서도 ‘피지컬 AI’였다.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AI를 뜻하는 피지컬 AI 시장은 거대언어모델(LLM) 이후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류 CEO 역시 경쟁사들의 부스를 둘러보며 이런 흐름을 절감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이자 피지컬 AI 시대의 유망한 후방 산업 분야로 꼽힌다.



주식·소득 늘고 대출 줄자 3분기 가계 여윳돈 약 7조원 증가···금융부채 대비 금융자산 ‘역대 최고’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소비쿠폰 등으로 가계 소득이 늘어난 가운데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이 줄면서 지난해 3분기 가계 여윳돈이 전분기 대비 7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식 상승 등으로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 비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가계 건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지출보다 소득이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대출규제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이 줄어든 영향이다. 금융기관 예치금이 42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7조6000억원 늘었다. 거주자 발행주식은 11조9000억원 줄면서 역대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지만, 투자펀드지분이 23조9000억원 늘면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89.3%로 전 분기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코스피가 또? 4600선 재돌파하며 사상 최고…반도체·방산 강세

코스피가 8일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4600선을 다시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4622선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를 다시 넘어섰다.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3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떠받쳤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인 20조 영업이익 실적을 발표한 이후 장중 상승 전환하며 다시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6% 넘는 강세를 보이며 장중 처음으로 78만 원선을 돌파했다.



올해 첫 공개된 ‘상세자금순환표’ 보니

한국은행이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월 ‘상세자금순환표’를 공표한다. 주요 20개국(G20) DGI(Data Gap Initiative), 2025 국민계정체계(SNA)에서 통계 개발과 공표를 권고하고 있고 한은은 2018년부터 매년 시험 편제를 실시해왔다. 금융상품은 △현금 및 예금 △채권 △대출금(정부융자 포함) △보험 및 연금 준비금 △투자펀드지분으로 구성한다.경제부문은 △금융법인 △일반정부 △비금융법인 △가계 및 비영리단체 △국외(비거주자)로 분류한다.



3분기 가계 여윳돈 6.7조원↑…주식·소득 늘고 대출 줄어

비거주자 발행주식은 3조원 늘었다.투자펀드 지분도 8조8천억원에서 23조9천억원으로 급증하며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3분기 가계가 조달한 자금은 20조7천억원으로, 전 분기(25조6천억원)보다 감소했다.



포항시, 아열대작목 등 76개 농촌 시범사업 20일까지 접수

경북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구리값 폭등에 '꿩 대신 닭'...알루미늄株도 뛰었다[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로 구리 가격이 폭등하자 대체재인 알루미늄까지 가격 상승 흐름에 올라탔다. 지난달 40달러대였던 주가가 전날 기준 62.74달러까지 올랐다. 알코아는 보크사이트 채굴부터 알루미나 정련, 알루미늄 제련 및 제품 생산까지 알루미늄 관련 밸류체인을 수직 계열화한 알루미늄 제조사다.알코아 주가를 밀어 올린 건 알루미늄 가격이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투자 확대로 구리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자 대체재인 알루미늄으로 수요가 넘어온 영향이다. 알루미늄은 구리보다 전도율은 떨어지지만, 가격은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시장에서는 알루미늄 가격이 올해 전반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탄소중립을 이유로 알루미늄 생산량을 제한하고 있고, 추가 증설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부, 올해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600억원 출자

기후부는 지난 연말 기준으로 2024년 10월부터 2년간 실제 투자 승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펀드의 투자 체계를 완성했다.지난 연말 기준 해외 신규사업 총 5건에 대해 녹색펀드 자금 1462억원이 투자됐다.



“이더리움으로 하루 2억 번다”…세계 최다 ETH 보유사, 스테이킹 가속화

세계 최다 이더리움(ETH) 보유사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스테이킹(예치) 전략을 가속화한다. 스테이킹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디지털자산재무기업(DAT)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8일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 사이트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현재까지 총 82만7008개에 달하는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했다.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에 해당하는 물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DAT는 자사의 주식과 채권을 통해 디지털 자산 비축 자금을 마련한다. 주식에 대한 신뢰도가 디지털 자산 구매력과 직결되는 셈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디지털 자산 기업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mNAV(순자산가치비율, 시가총액을 보유 디지털자산으로 나눈 값)도 하락한다.실제 현재 다수의 DAT 기업은 mNAV가 1에 못 미친다. 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 가치보다 기업의 시가총액이 낮다는 뜻이다. 비트마인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더리움 비축 계획을 발표한 뒤 주가가 최고 161달러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최고가 대비 81.14% 내린 30.36달러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스테이킹은 디지털 자산을 일정 기간 네트워크 검증에 이용할 수 있도록 예치하는 방식으로, 해당 예치 물량은 시장에서 거래될 수 없다.



[CES 2026] 정의선의 즉석 콜라보 제안…경계 넘는 합종연횡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즉석 '콜라보' 제안을 계기로 피지컬 AI 시대를 맞는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주목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업 계획을 앞다퉈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구글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자사의 로보틱스 경쟁력에 구글 딥마인드의 AI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을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사를 전방위적으로 물색 중이다. 이처럼 업종과 기업을 뛰어넘는 협력 모색은 CES 개막일인 전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광폭 행보에서부터 예고됐다.



창원시, 설 앞두고 누비전 600억 발행···10% 할인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애플리케이션,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농협 올원뱅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창원시는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961년 이전 출생자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민 시내버스 서비스 만족도 ‘상승’…마산YMCA 조사

경남지역 시내버스 서비스의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YMCA는 지난해 11월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가 도민 1004명을 대상으로 한 ‘경남 시내버스 서비스 인식 조사’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이 조사는 경남지역 시내버스 서비스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남 고향사랑기부제 109억원 모금···전년보다 43% 증가

경남도는 2025년 한 해 도·시군에서 총 109억원의 고향사랑기부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76억 원 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전체 기부 건수는 8만 8336건에 달한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다. 지난해 1억 3900만원보다 48% 증가한 실적이다.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답례품 제도도 성과를 이끌었다. 경남도는 올해엔 기부자 혜택이 강화된다.



ETRI, 초대형 AI 학습 '메모리 장벽' 허문다…옴니익스텐드 개발

각 장비에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메모리를 네트워크 전반으로 확장해 AI 학습에 필요한 메모리를 원하는 만큼 유연하게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데이터 이동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AI 학습 속도가 향상됐고, 서버 교체 없이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 이더넷 스위치를 활용해 물리적으로 떨어진 다수의 장비를 하나의 메모리 풀로 묶을 수 있어 초대규모 AI 환경에 적합한 고확장성 시스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매달 150만원 내면 못 버텨"…30대 무주택자 결단 내렸다 [돈앤톡]

주택 임대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30대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0대 매수자는 3만473명으로, 2021년 3만5382명 이후 가장 많았다. 각 개인의 자금 여력에 따라 한강 벨트와 외곽 모두에서 내 집 마련이 활발히 이뤄진 셈이다.30대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서두른 이유로는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지목된다. 아파트 월세 비중도 47.9%까지 올라서며 기존 전세 세입자들도 월세로 차츰 내몰리는 상황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 계약 9만8480건 가운데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계약은 5187건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동작구 상도동 건영아파트 역시 전세 보증금 7억5000만원에서 보증금 4억원·월세 140만원으로 재계약했다.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 입맛에 따라 세입자는 매달 현금 지출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세입자의 월세 부담 자체도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지난해 1월 134만3000원에서 12월 147만6000원으로 13만3000원 올랐다. KB부동산도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월세 지수를 131.2로 집계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썼다.



정부, 쿠팡 피해 소상공인 조사...대응책 선제 마련

정부가 쿠팡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 등 2차 피해를 직접 조사한다. 접수된 피해사례들은 '쿠팡 사태 범정부TF'와 공유해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도 마련한다.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회 청문회와 쿠팡의 보상안 발표에도 사태는 진정되지 않고 영업정지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SK온, 고밀도 단결정 양극재 개발 성공..."배터리 수명∙안정성∙에너지밀도↑"

반면 단결정 양극재는 하나의 입자가 단일 결정 구조로 이뤄져 균열에 강하고 안정성과 수명이 뛰어나다.다만 단결정 양극재 입자를 크고 균일하게 성장시키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점이 걸림돌로 꼽혔다. 특히 니켈 함량이 높은 양극재일수록 고온·장시간 열처리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었다.SK온과 서울대 연구진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소재 합성 방법을 고안했다. 해당 단결정 양극재는 구조 변형이 크게 줄어들었고 가스 발생량은 기존 다결정 양극재 대비 25배 감소했다.



KCGI베트남펀드, 작년 수익률 23.0% “현금분배금 22.6% 지급”

KCGI자산운용이 운용중인 KCGI베트남펀드(주식혼합)가 지난 한해 23.0%의 수익률로 22.6%의 현금분배금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KCGI베트남펀드의 연 수익률 23.0%는 국내에서 운용 중인 설정액 500억원이상의 베트남펀드 중 2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KB손보, 신입사원과 함께 취약계층 겨울나기 봉사활동

KB손해보험은 신입사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연수원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KB손해보험이 추구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키트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혹한기 난방비 부담과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KB손해보험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고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획처ㆍ중장기전략위 "2030년 중기, +α 장기로 전략 수립"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8일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장기전략위원회 혁신성장반 분과 회의에서는 한국의 미래 위기와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관한 자유토론을 했다. 기획처는 재정ㆍ예산 정책과 함께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AI에이전트로 업무시간 67% 단축”…삼성SDS ‘공무원의 하루’ 눈길

맡고 있는 유해 영상 분석 및 신고처리 업무도 AI에이전트에 맡긴다. 이곳에서 공공·금융·제조 업종 임직원의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시연에서 주무관은 삼성SDS ‘개인 비서’에게 주요 일정, 업무 브리핑을 받는다. 외근 등 이동 중에도 개인 비서와 대화로 업무를 수행한다. 오후에는 유해 영상 분석·신고와 유해 콘텐츠 신고 처리 업무 등을 AI 에이전트에게 시킨다.



"전 주기 성장 지원"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한국MD협회 '맞손'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7일 한국MD협회와 창업·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적합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투자 및 성장 보육을 위한 우수 창업기업 연계 △기업 및 상품의 레벨업·스케일업을 위한 전문 지원 △각종 심사, 품평, 강의 등 전문 인력 교류 및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KAIA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보육, 정책 제안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국MD협회는 유통·상품기획(MD) 전문 인력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판로 연계를 지원하는 협회다.



한국타이어, 서울영상광고제서 사운드 디자인 ‘은상’ 수상

총 다섯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포뮬러 E 캠페인’ 영상은 2025년 4월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6억뷰를 달성했다.



제지연합회 "종이 그 이상 가치로 비상하는 해 만들 것"

최현수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이 “종이 그 이상의 가치로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높은 재활용률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등 우리 산업이 국가 자원순환과 에너지 정책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연수 아진P&P 부회장, 권택환 신대양제지 부회장, 이도균 무림그룹 사장,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 이동열 깨끗한나라 사장, 심철식 전주페이퍼 사장, 유승환 아세아제지 사장, 문성운 페이퍼코리아 사장, 정동하 태림페이퍼 대표 등 국내 주요 제지회사 대표와 유관 단체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양생명, 암 특약 단순화한 '우리WON하는암보험' 출

동양생명은 복잡했던 암보험 특약 구조를 대폭 단순화한 새로운 암보험인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무)우리WON하는암보험'은 기존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관련 총 33종의 특약을 9개의 특약으로 재구성, 유사 담보끼리 그룹화해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에는 암통원, 암(소액암제외)통원, 상급종합병원암통원 등의 특약을 각각 선택해 가입해야 했다면, 이제는 유사 담보는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고객들이 한 번에 통합 가입할 수 있게 돼 가입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무)우리WON하는암보험'은 일반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며, 진단·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등 암 관련 특약 28종을 부가할 수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시민과 함께하는 1월 문화예술 전시

이번 전시는 각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NH농협카드, 변우석 출연 ‘NH pay’ 광고 영상 공개

응모 후 이벤트 기간 동안 NH pay로 1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105명에게 신세계상품권 100만 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유튜브 댓글 이벤트(~1.14)’도 함께 진행한다.NH농협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같은 카드, 다른 세계’영상에 ‘좋아요’와 감상평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교촌치킨 허니콤보 등 실속 있는 경품을 증정한다.신규 광고 영상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NH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NH농협카드 관계자는“모델 변우석의 매력을 한껏 담아, NH pay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카드생활의 다음 페이지를 여는 혁신적인 NH pay의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포티투닷, ‘이클립스 재단’ 참여...글로벌 車기업과 SDV 개방형 협업

포티투닷은 이번 참여를 위해 재단 설립을 주도한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포티투닷은 재단과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산하 워킹그룹 '이클립스 SDV'의 오픈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이클립스 에스코어(S-CORE)' 중심으로 진행된다.포티투닷을 비롯해 완성차 제조사,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 반도체 기업, 클라우드 전문 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들은 비차별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개발, 통합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40% 절감해 엔지니어링 역량을 혁신적 개발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차량용 공통 부품을 이용해 제품 출시 소요 시간을 최대 30%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포티투닷의 설명이다.포티투닷은 '이클립스 SDV' 참여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SDV 풀스택(전체 영역)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글로벌 오픈 소스 생태계와 연계하고, 안전성이 더욱 강화된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설계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진희 포티투닷 임시대표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모빌리티 플랫폼 전반에 걸친 포티투닷의 엔드투엔드(E2E)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차 제조사가 신뢰할 수 있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며 "포티투닷은 이클립스 재단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커넥티드, 자율주행, SDV의 시대를 여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 기업들과 협업 늘려" LGD·삼성전기 韓 부품사 '로봇 열공' 모드 [CES 2026]

국내 주요 전자·부품·디스플레이 기업 대표들이 로봇 산업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점찍은 가운데, 직접 현장을 찾아 기술 흐름을 점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 사장은 현대차 부스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움직임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훌륭한 제품들이었다"고 평가했다.삼성전기는 로봇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로봇 구동계에 적용되는 센서나 카메라, MLCC 등 전자부품은 이미 삼성전기가 강점을 갖고 있는 주력 영역이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샤힌 프로젝트 완공에 역량 결집해야"

올해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알 히즈아지 CEO는 올해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제시했다.아울러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에쓰오일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왔다"고 강조했다.



정부, 기술혁신 중소기업 70곳에 R&D 223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할 70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뷰티' 분야는 기존 기능성 원료와 친환경 용기 중심에서 미용기기와 더마코스메틱(피부 개선 화장품)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10곳에 2년간 최대 5억원을 투입한다.



택배노조 "택배사들 쉴 때 쿠팡만 예외…설연휴 사흘 쉬어야"

택배 노동자들이 쿠팡에 '설 연휴 휴식권' 보장을 촉구했다. 김광석 택배노조 위원장은 "설 연휴에 쿠팡도 3일간 문을 닫으라"며 "회사가 공식적으로 업무를 멈춰야 노동자들이 해고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쟁의권이 있는 노동자는 파업 형태로, 쟁의권이 없는 노동자는 휴가를 내 참여한다.



KGMC, 7m급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 개발 완료

이스타나와 달리 이-스타나는 브랜드 이름 첫 알파벳이 전기차를 상징하는 'E'로 변경됐다.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KGMC의 설명이다.이외에도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시 328km를 주행할 수 있다.뒷바퀴 굴림의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243kW를 발휘한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 구간 관통…내년 말 개통

도는 개통 뒤 경기북부 광역 교통 여건 개선, 통행시간 절감,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을 기대한다.



“농협은 진짜 문제” 李 질책뒤…농식품부, 비위 65건 밝혀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의 비위 의혹 2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해 3억 원이 넘는 공금을 들여 업무와 직접 연관이 없는 임직원의 변호사비를 대신 내준 사실이 특별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뇌물수수 의혹 등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농식품부는 지난해 11~12월 4주간 농협의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농협중앙회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건에 3억2000만 원 상당의 공금을 투입해 변호사비를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임직원에 대한 온정적·형식적 징계가 만연했고 내부통제도 사실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에게 과도한 혜택이 집중된 부분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농식품부, 농협경제·금융지주로 감사 확대한다...선거제도도 손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대상 특별감사를 통해 임직원 비위 의혹 2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또 산하 농협경제·금융지주로 감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정부 부처 합동으로 전방위 감사를 진행하고 선거제도 개편 등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 숨고르기…공급대책 앞두고 관망

새해 첫 주 전국 아파트 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서울은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0.11%, 지방은 0.02% 상승했으나, 각각 전주 대비 오름폭은 0.01%p씩 줄었다.경기는 0.08% 상승하며 전주(0.10%)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다만 용인 수지구(0.42%)는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4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새해 첫 주 전국 아파트 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서울은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과 매수 문의가 감소한 가운데,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상승이 이어졌다. 수도권은 0.11%, 지방은 0.02% 상승했으나, 각각 전주 대비 오름폭은 0.01%p씩 줄었다.경기는 0.08% 상승하며 전주(0.10%)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호동 농협회장, 스위트룸서 수천만원…농민신문 별도 연봉 3억

농식품부가 8일 발표한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이 숙박비를 지불한 5차례 해외 출장 모두 숙박비 상한을 초과했다. 강 회장의 숙박비는 상한선보다 1박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186만원을 초과했다. 해외 출장 숙박비 하루 상한이 250달러(현재 약 36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200만원 넘는 돈을 숙박비로 지출한 셈이다. 농식품부는 숙박비 상한 초과 금액을 환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강 회장은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도 공개하지 않았다. 강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추가로 받는 것도 과도한 혜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강 회장은 비상근인 농협중앙회장으로 연간 4억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상근인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면서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따로 받는다. 지난 2024년 국정감사 때도 성과급까지 합한 강 회장의 '8억원 연봉'이 도마 위에 올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에서 기본 실비와 수당 명목으로 3억9천만원을 받았으며 농민신문사에서는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수령한다.



농식품부, 농협 비위의혹 두 건 법령위반 정황포착…'수사 의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특별감사에서 비위 의혹과 인사·조직 운영 난맥상, 내부 통제 장치 미작동 등 65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두 건에 대한 법령 위반 정황을 포착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경찰에 이첩된 사건은 농협중앙회가 임직원 형사 사건에 공금 3억2천만원을 지출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공금 부적절 사용) 의혹 등 두 건이다. 농식품부는 사전 통지와 이의 제기 절차를 거쳐 감사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12월 농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농협이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철저한 감사를 주문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또 농협의 부정·금품 선거 관련 문제점에 대해서도 추가로 감사에 착수해 수사 의뢰, 시정 명령 등의 조처를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협 관련 익명제보센터를 개설해 지난해 말까지 651건의 제보를 받았으며 이 중 특별감사가 어려웠던 회원조합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브리핑에서 농협에 대한 관리·감독이 부족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농식품부가 너무 소극적이지 않았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책임을 통감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감사에서 미흡한 점이 많이 발견됐다.



농민돈 펑펑 쓰고 성추행직원 봐주기…농협 비리·부실경영 온상

성추행과 업무상 배임 의혹이 있는 직원들을 징계하지 않고 특정 조합에 무이자 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사실도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비위의혹 등 65건에서 적발한 문제점을 8일 공개했다. 농협중앙회는 작년 5월 경영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고강도 자구책을 시행하는 '비상경영 체계'를 가동했다. 초과 집행 액수는 4천만원에 달했다. 이 밖에 농협중앙회는 활동 내용에 대한 확인도 없이 비상임 이사와 감사, 조합감사위원 등에게 매년 2회 활동 수당을 지급하고 있었다. 당시 열린 15차 이사회에서 이사 한 명이 즉석에서 '특별성과 보수'를 안건으로 올렸고, 이사회가 이를 의결하며 지급 사유와 금액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지급이 결정됐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의 무이자자금 지원이 특정 조합에 집중된 사실도 적발했다. ◇ 농협중앙회 임직원 '봐주기식' 징계…성추행·배임 등 범죄 혐의 눈감아줘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의 '봐주기 징계'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시정 요구를 하기로 했다. 지난 2022년 이후 농협중앙회 임직원 징계 21건 중 6건은 위력에 의한 성추행, 업무상 배임 등 범죄 혐의가 있었지만, 고발 여부를 검토하지 않았다. ◇ 폐쇄적 운영도 적발…특정업체 수의계약, '알음알음' 채용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 기구가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 농협중앙회는 특정 컨설팅업체와 상시경영자문 계약을 반복적으로 체결했고, 계약 목적에 맞지 않는 과제를 선정하기도 했다. ◇ 농식품부, 농협 38건 의혹 추가 감사 착수…금품수수·부당 인사 및 대출 의혹 농식품부는 38건에 대해서는 이달 중 추가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이 휴대폰 구매 절차의 적정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밖에 농협중앙회가 예산을 임의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했다.



10·15 대책 두 달 만에 2억 '껑충'…불붙은 한강 벨트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에도 한강 벨트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같은 면적 직전 거래인 9월 14억원(8층)에서 7000만원 올랐다. 신대방동 '보라매파크빌' 역시 전용 84㎡가 12월 31일 11억5500만원(1층)에 거래됐는데, 10월 10억4000만원(1층)에서 두 달 만에 1억1500만원 올랐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실거래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면서 동작구 집값도 0.37% 오름세를 기록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가장 높았다.이어 성동구도 하왕십리·금호동 위주로 0.33% 올랐다. 10월 10억6000만원(7층)에서 1억6000만원 올랐다.이외에도 서초구가 반포·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0.27%, 송파구도 신천·방이동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0.27% 상승했다. 서초구가 잠원·반포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0.36% 급등했고 강동구도 명일·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0.22% 올랐다.



서울아파트값 새해 첫주 상승세 둔화했으나 48주째 올라

용인 수지구 0.42% 상승…수도권 지역별 최고 상승률 인천은 직전주 대비 오름폭 확대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48주 연속으로 올랐다. 동작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2주 연속(0.31%→0.33%→0.37%) 높아졌지만,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직전주(0.34%) 대비 소폭 낮아졌다.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은 0.08%로, 2주 연속(0.12%→0.10%→0.08%) 상승 폭이 축소됐다. 또 새해 들어 인천의 아파트값은 0.05% 올라 직전주(0.03%) 대비 상승률이 높아지며 새해 첫 주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0.11% 상승해 직전주(0.12%) 대비 오름폭이 소폭 축소됐다. 5대 광역시와 8개 도는 직전 주 대비 각각 0.03%, 0.01% 올랐으며 세종은 0.08% 상승했다.



김정관 장관 "산업부-공공기관 '원팀'으로 국민 체감 성과 내야"

산업부는 이날부터 12일까지 20여개 소관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김 장관을 비롯해 차관, 실장, 소관 국·과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핵심 현안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업부는 국정기조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기관별 중점 과제 점검은 물론 재난·안전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날 오후 열리는 4회차 업무보고는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인천시, '개원 지연'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축비 추가 지원 검토

인천시장-연세대 총장 면담…"최고수준 양자·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의 개원 시기가 계속 미뤄지자 인천시가 연세대학교 측과 추가 건축비 투입 방안을 협의했다.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만나 송도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연세의료원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 이익금 5천억원 가운데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에 지원되는 금액을 기존 1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늘려달라고 인천경제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K-VIBE] 임기범의 AI혁신 스토리…AI 시대, 대학에 획일적 지원을 멈춰라

시리즈는 매주 게재하며 K컬처팀 영문 한류 뉴스 사이트 K바이브에서 영문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이중잣대'를 끝낼 때 우리 대학 시스템은 AI 시대의 급변하는 요구에 대응하지 못한 채 낡은 옷을 입고 있다. 한국 대학 교육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사립대는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학과 개편 같은 구조조정도 마음대로 못 한다.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는 끊임없는 재학습과 고도화가 필수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기초연구다. 국가가 해야 한다. ◇ 대학 구조의 이원화: 국립대는 기초로, 사립대는 자율로 이제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국립대학은 국가의 역할, 즉 공공성과 기초연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국가는 국립대에 대한 지원을 지금보다 몇 배로 늘려, 학생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국립대는 시장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는 '학문과 연구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반대로 사립대학은 철저히 시장 논리에 맡겨야 한다. 현재 사립대를 향한 모든 국가의 재정 지원을 끊는 동시에, 등록금 책정부터 교과목 선정, 학과 개편까지 모든 행정적 제약과 제재를 철폐해야 한다. 즉, 국가의 돈을 받지 않는 대신 국가의 규제도 받지 않는 완전한 자율권을 주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립대는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할 것이다. 대졸 신입사원을 뽑아서 다시 교육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등록금 폭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등록금을 무작정 올리는 대학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무엇보다 지역 소멸은 교육이나 대학 정책만으로 막을 수 없다. 더 이상 이중잣대를 유지할 수 없다.



서울 아파트값 49주째 올라…용인 수지 0.42% 뛰어 '최고 상승률'

서울 강남권과 한강 벨트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주간 변동률 기준으로 49주째 상승세다. 이번주 상승률은 전주(0.21%)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한강 벨트 지역의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지난달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4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옆 단지인 잠실르엘은 작년 11월 같은 면적이 40억원에 손바뀜했다. 같은 면적 직전 최고가였던 작년 7월 40억원보다 4억7000만원 뛰었다. 자곡동 '강남자곡힐스테이트' 전용 59㎡도 같은 날 14억45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다시 썼다.강남구와 서초구는 처음으로 3.3㎡당 평균 매매가가 1억원을 돌파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억2286만원, 서초구는 1억1176만으로 집계됐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캐릭터 ‘비바부’, CES 2026 깜짝 데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 부산에서 온 특별한 친구가 깜짝 등장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는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참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비단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 통합부산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비바부 캐릭터를 내세워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비바부는 ‘디지털 세계에서 태어나 사람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전하고 싶은 존재’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비단의 공식 캐릭터다.



'소상공인 판로 강화' 공영라방, '슈퍼극딜 1day' 론칭

공영라방은 2023년부터 8시간 연속 라이브 방송과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는 극딜데이를 진행해 왔다.



삼성전자, 1년 만에 글로벌 D램 1위 탈환

이로써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빼앗겼던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1년 만에 되찾게 됐다.



경남도 특사경, 화물차 무단 구조변경·용접 업체 3곳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을 해 자동차관리법을 어긴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 '영종 드라이빙 센터' 최장 10년 더 운영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문을 연 이후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함께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한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통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운영을 계속 맡게 됐다고 8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터를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과 고객 브랜드 경험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위,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20% 제한’ 추진에 산업계 발칵

사실상 대체거래소(ATS) 수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소유분산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전문가들은 소유 구조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취지는 이해하나 방식이 잘못됐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사례처럼 상장(IPO)을 통해 시장 질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산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스코그룹, CES 현장 찾아 미래 혁신 기술 트렌드 점검[CES 2026]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는 경영진 등 30여명이 참가하는 CES 참관단을 꾸려 6일부터 사흘간 △AI·신모빌리티·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그룹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모색에 나섰다.



김경희 이천시장 "반도체·드론 산업으로 미래도시 만들 것"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은 8일 "반도체와 드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천을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미래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NH미래성장기업대출' 출시…잠재력 높은 기업 지원

NH농협은행은 9일 미래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법인 기업과 기업심사 대상 개인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NH미래성장 기업대출'을 출시했다.



마세라티코리아 "올해 판매 목표 400대...2025년보다 30% 이상 성장"

이탈리아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는 올해 한국에서 400대를 판매하겠다는 연간 목표를 설정했다. 올해는 마세라티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레이싱 유산을 담은 고성능 스포츠카 MC푸라와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 출시한다. 마세라티코리아는 8일 이 같은 경영 목표를 제시하면서 "작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수치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에 기반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투협, 사모운용사 컴플라이언스 실무 과정 개설

협회는 교육생을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빈센, 150kW 해양용 연료전지 모듈 한(KR) ·미(ABS) 선급 형식승인 획득

빈센은 앞서 60kW급 연료전지 스택 형식승인과 100kW급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 인증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어 이번 150kW 모듈의 글로벌 다중 선급 승인까지 획득함으로써 고출력 해양 연료전지 시장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소득 분배 지표 개선됐는데…국민 10명 중 6명 “불평등 더 심해져”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한국의 소득 분배와 체감 분배 간 괴리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지니계수와 소득 5분위 배율 등 주요 분배 지표는 최근 10년여간 개선되고 있다. 지니계수는 0으로 갈수록 평등한 것으로, 1로 갈수록 불평등한 것으로 본다.그러나 국민이 느끼는 불평등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은 실제 지표 개선과는 반대였다.



인천항만공사, 중고차 수출단지 새 밑그림 그린다…용역 추진

이경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은 8일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사업(스마트 오토밸리) 관련 계획을 전면 재수정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IPA는 올해 초 사업 대상지 선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관련 용역을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에서는 시설 규모와 수익 모델도 함께 검토하게 될 예정이다. 스마트 오토밸리는 구 남항 배후부지 39만8천㎡에 4천370억원을 들여 친환경·최첨단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홍기획, 자회사 스푼과 사옥 통합…“양사 시너지 강화”

스푼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이번 사옥 통합은 해당 체계에 맞춰 조직 운영 방식을 융합하기 위한 조치다.



[CES 2026] 두산 박정원 “맞춤형 에너지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박 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박지원 그룹부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방문해 AI 중심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CES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 열린 공개채용에도 참여해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지금 시대에 두산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열정을 지닌 인재를 지속해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 제주우주센터서 첫 현장 경영...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할 길"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우주산업은 김 회장이 40년간 꿈꿔온 숙원사업이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면 한화가 만든 인공위성을 한화가 직접 쏘아 올려야 한다는 뜻을 수차례 밝혀왔다. 이 같은 의지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이후 김 회장은 방진복을 착용하고 클린룸을 둘러봤다. 클린룸에서는 △진공상태, 극저온(-180도), 극고온(150도)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 △고출력 전자기파 환경에서 안전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검증하는 전자파 시험장 등을 확인했다. 김 부회장은 2021년 우주 산업 전반을 지휘하는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켰다. 당시 김 부회장은 엔지니어 위주로 '스페이스 허브' 조직을 구축하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제주우주센터에선 월 8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을 만들 수 있다.올해부터 지구 관측에 활용되는 SAR 위성 등의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종묘 재개발 시뮬레이션’ 불허에…서울시-유산청 또 충돌

지난해 서울 종묘(宗廟)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중앙정부 간에 벌어진 신경전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달 국가유산청 관계자 등 11명을 상대로 16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주민 측은 “2009년 세입자를 모두 이주시킨 이후 월세 수입이 끊겼고, 누적 채무가 약 725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HL클레무브, 인피니언과 '미래차 기술 개발' 파트너십 체결

행사에는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과 홍대건 최고기술책임자(CTO), 피터 셰퍼 인피니언 부사장, 토마스 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SDV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전자 아키텍처 구축이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고해상도 레이더 기술 상용화가 대표적이다. 협력 범위는 △존 컨트롤 유닛 △차량 이더넷 기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카메라 솔루션 △차세대 레이더 기술 개발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이다.



카카오 신입 만난 정신아 "AI보다 중요한 건 판단"

정 의장은 신입 크루에게 AI를 동료로 삼아 필요한 일을 명확히 전달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제 AI툴은 코파일럿"이라면서 "핵심은 도구 자체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질지, 주어진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에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킵스파마, 英 AI 신약 개발 기업 ‘앰플리 디스커버리' 지분 투자

취득 지분율은 5.14%다.킵스파마는 투자 계약과 함께 별도의 부속합의서(Side Letter)를 체결해 앰플리가 개발 중인 항암 프로그램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CES 2026]현대위아, 2028년 다크팩토리 상용화한다

현대위아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로봇과 설비 자동화를 결합한 ‘무인 자동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지난해 2500억원이던 자동화 사업 부문 매출은 2028년 40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다크팩토리란 인간의 개입 없이 로봇과 인공지능(AI)만으로 24시간 가동되는 ‘완전 무인 자동화 공장’을 말한다.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명을 켤 필요도 없어 ‘다크팩토리’(암흑공장)이라고도 불린다. 백 상무는 “이를 먼저 현대위아 창원공장에 시범 적용해 볼 생각”이라며 “다크팩토리 개발을 2028년도에 완료해 상용화는 그때부터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 완전 자동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돼야 한다고 봤다. 백 상무는 이를 위해 AI 기술로 물류 로봇이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는 기술, 고장을 진단해 자동 복구할 수 있는 기술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관련 기술 개발을 선행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게임스냅] SIE, PS5 주변기기 '하이퍼팝 컬렉션' 공개

중국 게임사 XD는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두근두근타운'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 대덕특구 평가 5년 연속 '우수'…국비 20억 확보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한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가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공항 자원봉사자, 심정지 직원 살렸다... 신속 구호활동 빛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자원봉사자 등 상주직원들의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심정지로 쓰러진 공항 상주직원의 생명을 구했다고 8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상주직원쉼터에서 50대 공항상주직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애드포러스, 광고 운영 지능화 시범 체제 구축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제고할 뿐 아니라 향후 궁극적으로 광고주와 매체 양측의 광고 효율 및 수익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자체 AI 플랫폼과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한 이번 시범 체제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광고 운영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첫 단계"라며 "엠플레이트에서 검증 결과를 토대로 수요측 플랫폼(DSP)·공급측 플랫폼(SSP) 전반으로 AI 기반 기능을 확대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념치킨·치킨무 창시자’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2020년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그는 물엿과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최초의 붉은 양념소스와 염지법(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전 처리 과정)을 도입하며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을 선보였다. 동네 할머니가 ‘물엿을 넣어보라’고 해서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더라”고 말했다. 치킨무를 처음 만든 것도 그였다.



문장건설, '사우역 지엔하임' 9일 견본주택 개관

문장건설은 9일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된다.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단지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하여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단지로 평가받는다. 김포시청을 비롯해, 홈플러스 및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과 김포우리병원 등의 의료시설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품고 있다. 김포 대표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사우동 학원가와 가까워 자녀 교육 환경이 탁월하다.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2월 5일 얼리 액세스

크래프톤은 펍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 게임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오는 2월 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 48주 연속 오름세…상승률은 소폭 축소

서울 아파트값이 이달 첫째주 0.18% 오르며 4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 폭은 직전 주보다 소폭 줄었다. 비수도권도 울산과 부산을 중심으로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 폭은 전주(0.21%)보다 소폭 줄었다. 다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에서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전주 대비 축소했다. 최근 집값 오름세가 두드러졌던 경기도 신규 규제지역에서도 상승 폭이 축소했다. 경기도 전체 아파트값 상승 폭은 전주 대비 0.02% 축소한 0.08%로 집계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0.11% 상승해 직전 주보다 오름 폭이 0.01%포인트 줄었다.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8% 올랐다. 상승 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CES 2026] “로보틱스, 사람 흉내내는 ‘쿵푸’ 아닌 ‘산업 가치 실현’이 중요”

모빌리티·로보틱스 분야에서 퀄컴·보스턴다이내믹스 등 선도기업들과 협력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의 강점인 제어기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퀄컴의 반도체 칩을 적용해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각사가 보유한 시스템 통합·센서 퓨전(여러 센서를 통합해 환경을 포괄적으로 인식하는 기술)·영상인식, 시스템 온 칩(SoC)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ADA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대모비스는 이날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 관절 엑츄에이터’(구동장치)를 공급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액츄에이터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재료비 60%가량을 차지하는 주요 부품이다.



금감원 '갑질 의혹'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고금리 대출 본다

임수정 배영경 강수련 = 금융감독원이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과 관련해 검사에 착수한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다음주 검사에 착수한다는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초 쿠팡파이낸셜에 현장점검을 착수한 뒤 약 한 달 만에 공식 검사로 전환한다. 검사 대상은 쿠팡파이낸셜의 '판매자 성장 대출'이다. 금감원은 현장점검에서 금리 산정 적정성 및 대출금 취급·상환 규정 등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때' 공사 멈췄다…건설현장 작업중지권 사례 살펴보니

추락과 낙하 위험이 큰 작업구간에서 작업중지권이 가장 많이 행사된 것으로 조사됐다.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요인을 인지하였을 때 즉시 대피하고 작업중지를 요청하는 제도다.대한건설협회는 지난 7일 건설현장 작업중지권 운영 사례를 정리한 사례모음집을 발표했다. 협착이나 충돌과 관련해서는 중장비 작업 구역에서 동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거나 지게차 과속, 차량 고임목 지지 불안정 등으로 위험이 발생한 사례가 확인됐다.작업중지 이후에는 즉각적인 현장 조치가 뒤따랐다.



컬리 ‘컨베이어 벨트 상품 상자 병목 현상 해결’ 논문, 세계 권위 학술지 게재

CAIE에 게재된 논문은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김수지 연구원 등 7명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다. 연구팀은 3년 전부터 과거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각의 주문이 몇 개 상자를 생성할지 예측한 후 생성되는 상품 상자 숫자를 최소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상자 개수가 적을수록 물류 정체가 줄어들었는데, 컬리가 이를 현장에서 실증한 결과 기존 적용 방식 대비 최대 92% 감소했다.



"프리미엄 세단·SUV 집중 현상 심화”...차봇, 2025년 車 구매 트렌드 공개

이어 벤츠 GLC클래스(5.5%), BMW 3시리즈(5.4%), BMW X5(4.6%) 순으로 나타났다.리스·렌트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국산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뉴 GV70이 1위를 차지하며, 일시불·할부 대비 리스·렌트에서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차량을 소유하기보다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이용 중심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전기차는 전체 견적의 9.9%에 그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한국엘에프피, CES 2026서 300만 달러 투자 유치

부산시는 CES 2026 '통합 부산관' 참가 기업인 한국엘에프피가 글로벌 투자사 코인베스트로부터 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행갤러리서 12일부터 신년 첫 기획전

BNK부산은행은 오는 12일부터 부산 중구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신년 첫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340여 차례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하면서 전담 큐레이터를 두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오는 12일부터 부산 중구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신년 첫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방첩사 해체 후 수사·방첩·보안 기능 분산…인사첩보는 폐지 '12·3 비상계엄' 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이하 자문위)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방첩사 해체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 내일 종료…사형? 구형 주목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본류' 격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오는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이다. 12·12 군사반란 주모자인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이후 약 30년 만에 내란 혐의 사건에 대한 법적 평가가 이뤄지는 셈이다. 그런 만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에도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이 사건의 공소유지를 해온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는 8일 오후 특검보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을 소집해 구형량을 정하는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출석한 '김병기 탄원서' 前구의원 측 "1천만원 전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후 전 동작구의원 A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오후 1시 17분께 청사에 도착한 A씨는 취재진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 들어가서 말씀드리겠다"고만 밝혔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10일 우리나라 고도 약 5㎞ 대기 상층으로 -40∼-35도의 찬 공기가 통과하면서 전국에 눈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겠다. 초과 지출한 금액은 모두 4천만원에 이른다.



인도 타밀나두주 정부 대표단, HD현대重 방문... "인도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

이와 관련 인도 해운수로부는 조선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후보지 5곳 중 한 곳으로 타밀나두주를 선정했다.대표단 일행은 HD현대중공업의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실제 선박 건조 현장을 참관하고, 자동화 설비와 기타 첨단 생산 시스템 등 조선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운영 역량을 살폈다.라자 장관은 "글로벌 1위 조선사인 HD현대와의 협력은 인도 내 조선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 조선업의 부흥과 양국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타밀나두주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은 "이번 타밀나두 주 정부 관계자들의 방한은 조선산업 육성에 대한 인도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 강화는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HD현대는 지난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최근에는 코친조선소와의 협력 범위를 함정으로 확대하고, 국영 BEML사와 크레인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투證, 손실 -15%까지 회사가 부담…손익차등형 AI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대15 비율로 나눠 갖는다.



농협은행, AI·반도체 등 '미래성장' 기업 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9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 정책에 작년 자사주 매입·소각 사상 최고치

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 시행 2년차인 2025년 한 해 동안의 자사주 매입 금액과 소각 금액이 각각 20조1천억원과 21조4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현금배당액도 2023년 43조1천억원에서 2024년 45조8천억원, 2025년 50조9천억원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등 주주 친화적인 경영 문화가 확산하는 양상이 나타났다고 한국거래소는 전했다. 작년 말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한 상장사는 174개(본공시 171사·예고공시 3사)로 늘었다. 특히 59개사는 최초 공시 이후 기업가치 제고 노력 성과와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주기적 공시를 제출하면서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 중이었다. 전체 시장에서 밸류업 공시 상장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말 기준 44.5%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스피 공시기업의 경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의 50.2%를 차지한다고 한국거래소는 밝혔다. 공시를 한 171개사 가운데 79개사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영문 공시를 제출하기도 했다.



자율적으로 쓰되 책임은 져야…서울대, AI 가이드라인 마련

8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는 지난 1일 '서울대학교 AI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게시판] 부산항만공사, 항만 폐자원 재활용해 기부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부산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목장갑과 토이블럭을 신항 건설 현장 등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中공상은행과 협력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랴오 린 중국공상은행과 면담하고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민간아파트 84㎡ 평균 분양가 19억원…59㎡도 14억원

지난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19억493만 원으로 전달(17억7724만 원) 대비 7.18% 올랐다. 역삼센트럴자이 전용 84㎡는 최고 분양가가 28억 원을 웃돌며 84㎡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분양됐다.분양가 상승률로 보면 2년 연속 전용 59㎡가 전용 84㎡를 앞섰다.



“내가 왕이 될 버거인가”… 이정재 X 버거킹 ‘콰트로 버거’ 신제품 출시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4가지 페퍼(후추)’를 활용한 깊고 강한 향이다. ‘터프페퍼 치즈프라이’는 3200원으로 판매된다.



100도에도 폭발위험 없는 '차세대 리튬 반고체전지' 개발

연구에는 충남대 응엔 하이 밍 박사가 제1저자, 충남대 박상백, 전남대 차진혁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기존 리튬전지는 액체 전해질이 사용돼 고온이나 충격에 노출될 경우 불이 붙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 도입한 1차원(1-D) MOF 구조는 연속적인 통로를 통해 기공 외부에 남은 액체 전해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개발된 반고체전지의 고온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조명 효과부터 주행 정보 표시까지"...아우모비오, CES서 '콕핏 투사형 솔루션' 공개

아우모비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차량 내 콕핏 사용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혁신 솔루션 ‘서피스 프로젝션(Surface Projection)’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파벨 프로우자 아우모비오 UX 사업본부 총괄은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션 솔루션은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혁신 기술”이라며, “콕핏 표면 위로 투사되는 디스플레이는 심미적 요소와 기능적 정보를 결합해, 차량 실내에서 브랜드 경험을 연출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서피스 프로젝션은 최첨단 프로젝션 기술을 활용해 차량 콕핏 표면에 시각 정보를 직접 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 창업지원 기반시설 삼각벨트 완성

광주시가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코트라, 직원 사칭 피싱 범죄 주의보…"반드시 진위 확인해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트리즈커머스, 메타와 손잡고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광고 프로젝트’ 추진

트리즈는 메타의 파트너십 광고(Partnership Ads, 이하 PA)를 중심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크리에이터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브랜드는 소비자 반응이 검증된 콘텐츠를 통해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는 광고 집행을 통한 도달 범위 확대로 신규 팬덤을 확보할 기회를 얻는다. 단순 노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 기여도를 높이는 고효율 마케팅 전략이라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차별화된 특징이다.수익 구조 측면에서도 혁신을 시도했다.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에...개인 1조원 폭풍 매수 [fn오후시황]

코스피지수가 장중 4620선까지 오르면서 강세를 보이자 개인이 1조원 넘는 '사자'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2시20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56p(1.11%) 오른 4061.62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0.43% 하락한 4531.46에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하며 1%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장중 4622.32까지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4620선을 터치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4611.72를 찍으면서 사상 첫 4600선을 돌파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11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64% 오른 7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작년 인천공항 7407만명 이용했다···개항 후 ‘역대 최다’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이 7407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모두 7407만1475명(하루 평균 20만2935명)으로 전년 7115만6974명보다 4%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가장 많은 수다.



'오송역 폭파 암시' 게시글 작성자 검거…경찰 "무관용 수사"(종합)

손해배상소송도 제기…"민형사상 책임 못 벗어날 중대 범죄" 청주 오송역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를 본 시민이 같은 날 오후 2시 40분께 이를 신고해 경찰 특공대가 오송역에서 수색을 벌였으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경찰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공조해 신고 3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경기도 김포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 사건에 대해서도 피해액 산정과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 중이다.



회장님은 1박 180만원 숙박, 조합장엔 220만원 폰…'복마전' 농협의 민낯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해 11월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별감사에 변호사 등 외부감사위원 6명과 농식품부 9명,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을 비롯한 4개 공공기관 11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여 진행 했다고 밝혔다. 뉴스1 경영 위기 극복을 내세우며 지난해 5월 ‘비상경영’을 선포한 농협중앙회가 내부적으로는 방만한 예산 집행과 느슨한 내부 통제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농협중앙회장은 두 곳에서 연봉 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으면서 퇴직금으로도 수억원을 챙겼고, 격려금을 연 10억원 이상 집행했다.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조합장들에게 220만원짜리 휴대전화를 무상 지급하는 데 23억원 넘게 썼다.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는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통상 정기감사 인원이 5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규모다.감사 결과 농협중앙회는 이사회 구성부터 내부 통제까지 전반적으로 규정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농업인 단체와 학계 추천을 받아야 하는 인사추천위원회를 제대로 꾸리지 않고, 인사총무팀이 일부 단체와 학계 인사를 비공개로 추천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규정상 범죄 혐의가 있는 임직원은 원칙적으로 고발해야 하고, 고발에서 제외하려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농협중앙회는 2022년 이후 징계 21건 가운데 범죄 혐의가 있는 6건을 고발하지 않았고, 인사위원회도 열지 않았다.성희롱 사건 처리 역시 형식에 그쳤다.



김승연 "우주 가는 게 한화 사명"…새해 첫 현장 행보는 한화시스템

김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새해 들어 첫 현장 행보로,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이 함께했다. 한화시스템은 위성 개발·생산·발사·관제 및 AI 위성 영상분석 서비스까지 위성 산업 전반에 걸친 밸류체인을 제주우주센터 중심으로 구축하게 된다. 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올해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회장은 방진복을 착용하고 제주우주센터 클린룸도 둘러봤다. 이어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제주우주센터는 단순한 사업장이 아니라 한화의 우주를 향한 원대한 꿈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우주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자에게만 길을 내어준다"며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1980년대 화약을 만들던 시절부터 우주산업을 꿈꿔왔다고 한다. 김 회장의 의지는 아들인 김동관 부회장에 이어졌다.



"경남 빛낸 도민 100명 성공사례 공유로 희망·행복 점프업"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누리호 4차 민간 주도 발사를 성공으로 이끈 권혁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역량을 모두 모아 우주산업 활성화,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50대 뇌출혈 여성 환자를 20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해 제때 치료받게 한 사례를 든 김지철 경남응급의료지원단 연구원은 "올해도 중증 응급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성중공업 협력업체 준우기업 장기철 대표는 "젊은 인력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며 "조선업에 젊은 인력이 다시 돌아오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EU 전면금지' 생식독성 성분함유 화장품 국내서 여전히 판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향료 성분인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이 그 위험성에도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8일 주장했다.



[마켓칼럼] Private Equity 전략의 핵심, 바이아웃

실제로 PE 시장의 가장 중심에 있는 전략이 바로 ‘바이아웃(Buyout)’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PE의 모습은 대부분이 바이아웃 전략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장 주식에 소액 투자하는 방식과 달리, 바이아웃 펀드는 특정 기업의 지분 과반 이상을 확보하거나 실질적인 지배력을 갖는 구조로 투자합니다. 통상 인수 기업의 자산 및 미래 현금흐름을 담보로 차입을 하게 됩니다. 물론 과도한 레버리지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진 기업을 선별하고 보수적인 구조를 유지한다면, 장기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자본 운용이 가능합니다. 바이아웃 전략이 가진 또 다른 강점은 ‘가치 창출의 가시성’입니다. 벤처 투자처럼 불확실한 기술 혁신에 의존하기보다는, 이미 검증된 사업 모델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 개선과 성장 전략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 기관투자자 같은 장기 투자자들이 바이아웃 전략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금리 인하기는 바이아웃 전략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는 국면입니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기업을 인수하더라도, 금리 인하기에는 보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자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금리 인하기의 바이아웃은 진입 단계에서는 비용 부담이 낮고, 회수 단계에서는 수요가 늘어나는 이중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결국 바이아웃은 PE의 가장 정통적인 전략이자,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도구입니다.



류재철 “LG 클로이드, 가사노동 해방의 마지막 퍼즐”

류재철 LG전자 대표(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CES2026 LG전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트라 “직원 사칭 피싱 주의... 반드시 진위 확인해야”

8일 코트라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기존 공사와 거래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사 직원을 사칭해 접근한 후 위조된 명함, 발주서, 세금계산서 등 문서를 보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코트라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거래 기업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기수법 예방 및 대응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귀환…D램 메모리 시장 ‘1위 탈환’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은 192억달러를 기록해 업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SK하이닉스에 D램 1위 자리를 30여년 만에 내줬으나 불과 1년 만에 따라잡았다.



롯데마트 “우리집 장보기 ‘제타’가 정답입니다”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먹거리 고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돼지고기, 과일, 전복 등 주요 집밥 먹거리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오늘특가’ ‘제타카세’ ‘Z프라이스’ 등 롯데마트 제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할인 행사가 대표적이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100g)’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한 1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제타 전용 단독 할인 행사도 펼친다.



고양시, 시민안전보험 가입…개인형 이동장치 보장 추가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 사망·후유장해 보상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 고양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코앞인 '전국 통합돌봄'..38개 시군구는 신청·발굴 첫 단계도 안 해봐

노인과 장애인들의 의료·요양을 한 번에 책임지는 통합돌봄이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 중인 통합돌봄이 관련 법(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통합돌봄 예산으로 914억원을 확보했다.그러나 통합돌봄이 전국 곳곳에서 안착되기까지 다소의 혼란과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인천시가 52%로 가장 낮았다. 기반 조성의 경우에도 인천과 세종이 66.7%로 가장 부족했다. 인천 30.0%, 경북 36.4%로 최저 수준인 30%대에 그쳤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다. 가족들의 돌봄 부담, 불필요한 입원·입소를 줄이면서 행정력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요양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실시된다.올해 통합돌봄 예산으로 917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서비스 확충과 지자체 전담인력 인건비, 정보 시스템 구축 등에 사용된다. 이 중에 지역서비스 확충에 배정된 예산(620억원)이 가장 많은데, 고령화율과 의료취약지 여부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지자체의 통합돌봄 전담인력은 현재 5346명이다. 또 치매관리 주치의, 재택의료센터 등의 인프라 갖춰지는 대로 5종의 서비스가 추가된다.장애인의 경우에는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 주치의, 지역자활센터 등 11종의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한다. 앞으로는 퇴원환자 지원,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방문영양·재활 등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된다.지역별로 특화된 서비스도 있다.



"현 정부 국정철학 실현한다"...기획처, 2027년 예산안 편성작업 착수

이후 국제재정전략회의에서 핵심 아젠다를 공개하고, 6~8월 예산안 편성과정을 거쳐 정부안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출구조조정 운영 방식 개편도 추진한다. 연초부터 의무지출다부처 협업 등 중장기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단년도 중심으로 진행된 지출구조조정을 중장기 관점으로 확대하고, 현재 운영 중인 '지출효율화 논의 과제TF'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민간 참여도 확대한다.



정부, 내년 예산편성 조기 착수…기획처 "국정철학 본격 반영"

저출생·양극화 등 5대 구조개혁 이슈 등 고려…"전략적 자원 배분 강화"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이례적으로 일찍 착수했다. 기획예산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예산안 어젠다 관리 및 지출구조조정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예산안 관련 주요 부처 회의를 열었다. 이후 정부 당국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석하는 간담회 등을 거쳐 투자 및 예산 편성의 방향성을 담은 2027년 예산안 편성 지침을 3월 말 각 부처에 배포한다.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핵심 어젠다를 발표하고 6∼8월 예산안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정부안을 마련한다.



탑런토탈솔루션, 상하이자동차 등에 'RSE' 부품 공급

탑런토탈솔루션이 상하이자동차 등 중국 완성차 업체들에 'RSE(Rear Seat Entertainment)' 관련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RSE는 차량 뒷좌석 승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의미한다.



항철위 용역보고서 "공항 둔덕 없었으면 중상 없이 전원 생존"

이와 관련, 정부는 최근 국회에 '콘크리트 둔덕'이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안전한 형태로의 개선이 필요했다는 입장을 처음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항철위는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에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둔덕이 사고에 미친 영향 등을 분석하는 용역을 의뢰한 바 있다. 로컬라이저 둔덕이 콘크리트가 아니라 '부서지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졌었다면 사고기는 공항 보안 담장을 뚫고 근처 논밭으로 미끄러져 나갔을 것으로 추정됐지만 역시 중상자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같은 연구용역 결과는 확정된 조사 결과는 아니지만, 사고 피해 규모를 키운 결정적 요인으로 콘크리트 둔덕을 지목해 온 항공업계 안팎의 해석에 힘을 싣는다. 설계부터 부실한 개량 공사까지 관련자들에 대해 전면적으로 수사가 확대되어야 하며 국정 조사에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권 AI 확산 속 정보유출 위험…내부통제체계 정비해야"

이 밖에 직원이 협박받았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고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직원의 이상행동을 모니터링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대응해 한국형 내부 통제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기존 기말 회계 감사 방식의 한계가 있는 만큼 상시 감사 체계, 금융기관-기술기업-회계법인의 삼자 검증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게시판] 중기부,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로컬기업의 수출 도전이 소비재 중심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로컬에서 출발해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를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로컬창업 기업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로컬기업의 수출 도전이 소비재 중심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로컬에서 출발해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맥쿼리, 삼성전자 '24만전자'까지 불렀다

한국 최초로 분기 영업익 20조를 돌파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는 '24만전자' 전망까지 내놨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전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5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 최고치인 18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맥쿼리는 메모리 부족 심화로 전체 IT 공급망이 제한을 받고 있으며 오는 2028년까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국내 기업 중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고지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국내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재건축 초기사업비 융자 1%금리에…1년 특판상품 내놔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1% 금리로 초기 사업비를 융자하는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정비사업 추진위와 조합을 대상으로 연 이자율 1%의 특판 상품을 내놓는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초기사업비 연 이자율이 2.2% 수준이었는데 이보다 대출 금리를 대폭 낮춘 것이다. 이번 특판 상품은 연말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한다. 융자 한도는 사업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CES 2026] SK하이닉스 곽노정, 글로벌 빅테크와 전략적 협력 강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방문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트렌드를 확인하고 고객사와 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7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CES 현장에서 AI 인프라를 이끄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 같은 날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리사 수 AMD CEO의 기조연설에 참석해 새로 공개된 AI 가속기와 시스템 구조를 확인했다.



"렌털료 반값" 청호나이스, '웰컴 2026' 프로모션 진행

청호나이스 주요 정수기 제품 렌털 시 월 렌털료 최대 5000원 할인에 더해 6개월간 반값 혜택을 적용한다.



‘금지성분 검출’ 중국산 애경 2080 치약, 전량 회수 조치… “보상안은 피해 접수 시 검토”

대상 제품은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 총 6종 제품이다. 취급 판매업소 또는 애경산업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회수 및 환불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한 누적 노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치약과 화장품 등 대부분의 소비자 제품에서 트리클로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방문한 김승연 회장 "우주 가는 게 한화의 사명"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주우주센터의 올해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김 회장은 전시관 방명록에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입니다.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3만㎡(약 9075평) 부지에 연면적 1만 1400㎡(약 3450평) 규모의 건물로 약 2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준공됐다.오세성



금감원, 쿠팡파이낸셜 다음 주 검사 착수…고금리 대출 의혹

금융감독원이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과 관련해 다음 주 본격적인 검사에 착수한다.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다음주 검사 착수를 알리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 최소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연체가 이어질 경우 판매자가 쿠팡과 쿠팡페이에 받을 정산금을 담보로 금융회사가 대출 원리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한다.타사 대비 지나치게 긴 결제 주기도 검사 대상이다. 이 과정에서 위법 정황이 확인될 경우 즉시 검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BNK부산은행갤러리, 1월 문화예술 전시 개최

BNK부산은행은 부산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1월에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먼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QUEEN’S MOMENTUM'이 열린다.



NH농협생명, 작년 임직원 봉사활동 8402시간 달성

NH농협생명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봉사활동 8402시간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 기업 83% "대구 기업환경 수도권보다 열악"

상의 조사 결과…"인력 양성·지자체 지원·산업생태계 재편 등 절실" 대구지역 기업들은 기업환경 면에서 대구가 수도권보다 열악하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조사 발표한 '대구 기업환경에 대한 인식 및 개선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3.1%가 수도권과 비교할 때 대구의 기업환경이 열악하다고 답했다. 지역기업들은 대구의 기업환경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06 점을 줬다.



회장은 1박 230만원 스위트룸·직원은 성희롱에 배임···농협 중간감사 결과

농협중앙회가 성희롱·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는 직원을 제대로 징계하지 않고 ‘봐주기’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 강호동 중앙회 회장은 해외출장에서 1박에 수백만원에 달하는 숙박비를 지출하는 등 방만한 경영실태도 드러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원 변호사비 대납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 2건을 수사 의뢰했다. 농식품부는 8일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에서 총 65건의 비위의혹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감사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등에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인사위원회도 전원 내부 직원이었다. 1박당 230만원에 달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묵기도 했다. 농식품부는 중앙회 임직원의 개인 비위 변호를 위해 3억2000만원 상당의 변호사비를 지급했다는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의 경우, 추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5일 수사 의뢰했다.



HD현대중·현대미포 양사 노조 통합한다…조합원 9천명 육박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양 노조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24에서 CJ기프트카드 사용 가능해진다… 페이백 행사도 진행

편의점 업계에서 CJ기프트카드를 도입한 것은 이마트24가 처음이다.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1월 말까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 매장에서 상품 구입 시 1000원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1000포인트 이상 보유 시 10포인트 단위로 CJ ONE 포인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印 타밀나두주 산업장관, HD현대重 방문…"양국 협력 중추 역할"

인도 신규 조선소 후보지…"조선산업 육성 인도정부 의지 강력"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 주 정부 대표단 일행이 8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 HD현대는 T.R.B.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향후 타밀나두주가 신규 조선소 부지로 확정된다면 HD현대가 인도 조선소 건립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HD현대는 투자 규모와 방식 등이 모두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첫 20조(잠정)… “반도체가 16조”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4분기 영업이익이 약 16조~17조 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3분기 DS부문 비중이 57.4%였던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다른 사업부 실적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비수기 영향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 안팎이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북미 고객사향 OLED 공급 확대로 1조~2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1분기부터 D램 공정 전환에 들어가면서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부, 오늘부터 공공기관 업무보고 시작.. "분명한 성과 창출해야"

가스 분야의 경우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AI 활용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SUV'…올해 전기차 모델 출시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C가 작년에도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GLC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8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GLC는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9332대가 판매됐다. 벤츠의 전체 판매량을 견인하고 있는 E클래스(2만8722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지난해 전체 수입차 판매량 가운데서도 GLC는 내연기관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고루 갖춘 다재다능함이 국내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GLC는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OS 슈퍼브레인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시스템과 진화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다.실내에는 39.1인치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이 적용됐다. 지금까지 벤츠 모델에 적용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02.9%…3년 6개월 만에 최고치

2022년 6월(110.0%) 이후 42개월 만에 최고치다.자치구별로는 △양천구(122.0%) △성동구(120.5%) △강동구(117.3%) 순으로 높았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39.8%)보다 5.3%p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전월(86.6%) 대비 0.4%p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롤프 소르그 피엠인터내셔널 회장 “전세계 파트너들과 수익 공유 늘릴 것”

이는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주도하는 수준이다. 독일 본사 역시 2024년 매출 32억5000만 달러(약 4조7200억 원)를 달성하며 글로벌 사업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제주우주센터 방문한 김승연 회장 “우주로 가는 게 한화의 사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방문으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택했다.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한 김 회장은 올해 사업 계획과 전반적인 우주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1980년대부터 우주 산업을 희망해온 김 회장은 평소 한화가 만든 인공위성을 한화가 직접 쏘아 올려야 한다며 우주 산업을 강조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생산 시설이다. 한화는 위성 개발·생산·발사·관제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위성 영상분석 서비스까지 위성 산업 전반에 걸친 가치사슬을 제주우주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복권기금, 서울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8일 서울시에 따르면 복권기금은 2025년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진행된 해당 사업에 8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서울 시내 50㎡ 미만 소규모 시설 890곳에 경사로가 설치됐다.



[단독] LH '대대행' 체제 현실화…이상욱 부사장 사의 빠르게 수리

신임 사장 공모 과정에서 파행을 겪고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결국 ‘대대행’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정부가 사장 직무대행을 수행 중이었던 이상욱 부사장의 사표를 바로 수리한 것이다. 일각에선 주택공급 정책을 수행해야 하는 LH 특성상 사표 수리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정부가 빠르게 사표 수리에 나서면서 당분간 주택공급 공백은 불가피하게 됐다.8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의 사표가 일주일여 만에 수리됐다. 이에 따라 공식적으로 LH는 사장 직무대행의 대행이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러나 공운위는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호텔 존재감 '쑥'…서울 상업용 부동산 월거래 2.3조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 내 대형에서 호텔 자산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수요가 자산 유형별로 선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월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규모는 2조3667억원, 거래건수는 177건으로 집계됐다. 대형 거래가 줄고 중소·중형급 거래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겨울의 단맛' 곶감을 만난다…완주서 16∼18일 축제

운주·동상지역 곶감 농가 40여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다.



강남 매봉역 일대 재건축 본격화…2500여 가구 새 아파트촌으로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벨트’ 중 하나인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일대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5개 노후 단지가 2500여 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촌으로 바뀌면 지역 가치가 달라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도곡동 ‘개포한신’은 최근 강남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1985년 지어진 620가구가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816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지난해 재능교육 소유 부지를 제외하는 방향으로 정비계획을 수정하며 관리처분인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돌연 중단한 시공사 선정 작업을 올해 재개한다. 128가구를 지하 4층~지상 28층, 2개 동, 154가구로 재건축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26가구다.



식기세척기 세제 “밥알 등 제거 절반이 별로…” 가격 1.8배 차이 나”

최근 식기세척기를 쓰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용 세제의 세척 성능은 오염조건·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척 1회당 세제 가격은 최대 1.8배 차이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LG생활건강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식기세척기 세제(정제형) 6개 제품의 세척성능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식기에 묻은 음식물을 제거하는 세척 성능은 제품별로 달랐다. 1회 세척 시 가격은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장특공제가 만든 ‘잠긴 시장’ [현장클릭]

이달 중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가 예정됐다.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세제 개편이 포함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수도권 공급에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에서, 세금을 통해 규제를 강화하고 물량을 늘릴 것이라는 예상이다.유력하게 지목되는 제도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다. 강남 3구로 보면 강남구는 48.4%, 서초구는 46.9%로 절반에 가까웠다. 반면 30대 미만 소유주 비중 강남구가 1.28%, 서초구는 1.21%에 그쳤고, 송파구는 0.95%로 가장 낮았다. 서울 핵심지의 청·장년층 진입은 사실상 어렵다는 방증이다.정치권에서도 장특공제 하향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간·학계 "민간임대사업, 투기 아냐...규제 완화해야"

민간·학계 관계자들이 서울 내 주택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임대사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민간에서는 현행법상 기준이 없는 '기업형 임대사업자' 개념의 빠른 확립과 일관성 있는 정책을, 학계에서는 세제 문제와 임대사업의 사업 육성을 시급한 개선 요소로 꼽았다. 일관성 있는 정책이 필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정권 교체에 따라 정책이 바뀌면 사업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다는 게 민간업계 설명이다.학계는 세제 문제를 가장 해소해야 하는 규제라고 했다. 현행법상 임대주택을 매입할 때 취득세 중과를 받고 매입 물건이 조정 대상 지역에 있으면 종합부동산세 중과를 맞는데 이 경우 수익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이중근 부영 회장 "동남아 전문 요양 인력 양성"

캄보디아 보건부 정식 인가를 받은 간호대학으로 졸업생의 한국 내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라오스와 미얀마에도 간호대학 설립 인가를 추진 중이다.국내에서는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창신대는 법무부·보건복지부 공동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CES 2026] 車업계 자율주행 상용화 '성큼'…엔비디아 존재감 눈길

작년 CES와 비교하면 주요 완성차업체 참가는 줄어들었지만, 피지컬 AI(인공지능) 발전에 힘입어 자율주행 기술 경쟁은 더 각축을 벌이는 모양새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존재감이 부쩍 커졌다는 평가다. 알파마요는 지난해 CES에서 공개한 세계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와 연계한 플랫폼으로 단순히 카메라를 통해 확인되는 사실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일을 추론해서 동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시드모터스는 이번 CES에서 우버, 뉴로와 손잡고 로보택시 서비스에 투입할 모델을 공개했다. 이들 3사는 지난해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뉴로가 루시드 차량에 센서 기술 등을 제공하고 루시드는 차량공유업체 우버에 로보택시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올해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말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플랫폼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하드웨어와 센서를 차량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생애 최초 서울 집합건물 매수자 6만명…4년 만에 최다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인원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값의 가파른 상승 추세를 따라가려는 ‘포모(FOMO·소외공포)’ 심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생애 첫 매수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서울 아파트값의 가파른 상승세를 따라가려는 ‘포모’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살 수 없다는 공포가 매수세에 불을 붙인 것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송파구(3851명)였다.



손보협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보험사기 근절' 업무협약

이병래 회장은 "진화하는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간 원활한 정보공유,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사기 근절과 민생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진화하는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한 대응체계 혁신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양측은 이 밖에 학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통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연구 활성화, 제도개선 추진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中, 혁신 외치면서도… K가전 베끼기 날로 고도화

중국 가전 기업 드리미는 올해 CES2026에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사진)을 처음 선보였다. 드리미는 이 스마트링에 대해 "세계 최초의 촉각 피드백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스마트링"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문제는 이 스마트링이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하반기 언팩에서 출시한 제품과 외형이 거의 똑같다는 점이다. 몇년 전만 해도 저가형 제품을 중심으로 디자인만 흉내 내는 수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혁신적 기술과 콘셉트를 그대로 복제해내는 수준이다. 이 제품 역시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드리미가 1년여 만에 그대로 베껴 출시한 것이다.액자형 아트 TV는 이제 한중간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옥천읍 시가지 관통 '삼금로' 내년까지 전선 지중화

충북 옥천군은 내년까지 옥천읍시가지 관통 도로인 삼금로 주변의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옥천군은 2021년부터 향수공원 오거리∼옥천역, 가화1교∼충북도립대, J마트∼시외버스터미널 3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했다. 군 관계자는 "지중화는 보행자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 효과가 매우 큰 사업이어서 대상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롤러코스터' 코스피, 등락 끝에 4,550대 강보합 마감

32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줄였다. 46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 운영 시작···입점업체들 “매출 30% 하락”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8일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하는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 캡쳐 화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쿠팡 사태 이후 ‘탈팡’(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피해 상황이나 애로를 신고할 전용창구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중기부와 연합회는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쿠팡 입점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승진 및 신임 부·지점장 사령장 수여식 실시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이번 승진과 보직 임명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보상인 동시에 더 큰 책임을 부여하는 의미"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 및 고객신뢰 제고에 앞장서 전북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임·직원들이 참석해 전북은행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은행장은 직접 사령장 전달과 함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직책에 대한 책임 및 역할을 강조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8일 은행 본점에서 승진 및 신임 부·지점장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식단-운동 어떻게할까?”…챗GPT 헬스 나왔다

오픈AI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 건강(헬스)’을 출시했다. 식단 관리, 운동 조언은 물론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필요한 답변을 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입력한 건강 정보는 오픈AI의 AI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수탁고 1941조원 ‘사상 최대’…ETF·퇴직연금에 자산시장 대변혁

금융투자협회) 국내 자산운용업계 수탁고가 1941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 가능성이 부각될 경우, 신흥국과 인컴·크레딧 자산의 상대 매력이 부각되면서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 수요가 확대될 여지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도시 행정·생활 중심지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관심 꾸준

분양시장에서 도시의 행정과 생활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하다.행정타운은 시청이나 구청을 중심으로 보건소·세무서 등 각종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곳을 의미한다. 안산시청 ·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자리한 고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1860만 원으로, 안산시 평균 (1545만 원) 을 크게 웃돌았다.지방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된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선보인다.‘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여있는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신발만 팔겠다"…나이키, 4년 만에 메타버스 다 접는다

한때 '디지털 슈즈'로 혁신을 꿈꿨던 나이키의 메타버스 실험이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나이키는 성명을 통해 "RTFKT가 12월 17일 새로운 소유주에게 이전되어 기업과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나이키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힐 CEO는 취임 직후 복잡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도매 파트너십 강화와 핵심 제품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시장은 이를 블록체인 기반 수집품 사업에서의 완전한 철수로 해석하고 있다.신현보



SBA, CES서 스타트업 해외진출 광폭 지원...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국가들과 함께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총력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5개 국가관이 처음 시작했다.CES라는 세계 최대 전시를 활용해 국가 간 창업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올해는 글로벌 미디어와 벤처캐피털(VC) 관계자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참가기업들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대회 공신력을 강화했다.대회 결과 1등상은 한국의 '퍼스트해빗'이 차지했다.



[특징주] 삼성전자 미국발 한파에 하락 마감…하이닉스는 올라(종합)

삼성전자[005930]가 8일 '14만 전자' 고지를 내주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56% 내린 13만8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1% 내린 13만8천3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14만4천5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그렸다.



포스코노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 기탁

김성호 위원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포스코노동조합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노사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K-노사문화의 주체로서 포항 시민의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노동조합은 7일 포항MBC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편 포스코노동조합은 2025년 한 해 동안 포항·광양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카드 80억 원, 상품권 80억 원)를 약 160억 원 구매하고, 포항시와 광양시에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주 만감류 통합마케팅 강화…농협, 직접 매입 공급조절도 검토

이들 기관 관계자는 전날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서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해 만감류 출하 현황과 유통 전반의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수급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선 출하 시기 조절과 품질 관리 강화로 출하 초기 유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판촉 행사와 소비쿠폰 발행 지원 등을 조기에 추진해 소비를 촉진하기로 했다. 제주도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는 만감류 유통 동향을 살펴보며 시장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처음”

지난해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건설 기본설계 계약을 했고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전업무계약,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등도 수주했다.



문장건설, '사우역 지엔하임' 9일 견본주택 개관

문장건설은 9일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된다.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단지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숲이 자리해 탁 트인 녹지 환경과 맑은 공기 등을 누릴 수 있는 명품 힐링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다. 김포 대표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사우동 학원가와 가까워 자녀 교육 환경이 탁월하다. 특히, 모든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세대창고는 계절 용품이나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하기에 용이하여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15번째 신탁사 등장?...'공공 부동산 신탁사' 설립 추진

정부가 '공공 부동산 신탁사(공공 신탁사)'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국내 부동산 신탁사는 총 14개사로 모두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다.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조만간 공공 신탁사 설립 등과 관련한 세부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한국토지신탁(LH 자회사), 한국부동산신탁(옛 한국감정원 자회사) 등이 공공 신탁사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민영화 등을 거치면서 현재는 14개 신탁사 모두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신탁방식 정비사업 제도는 지난 2016년 첫 도입됐다.



[특징주] 삼성전기, 장중 급등 후 상승폭 축소해 1.7%↑(종합)

삼성전기가 8일 장중 한때 8% 넘게 급등했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채 거래를 종료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스위트룸서 수천만원…농민신문 별도연봉 3억(종합)

농식품부가 8일 발표한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이 숙박비를 지불한 5차례 해외 출장 모두 숙박비 상한을 초과했다. 강 회장의 숙박비는 상한선보다 1박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186만원을 초과했다. 해외 출장 숙박비 하루 상한이 250달러(현재 약 36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200만원 넘는 돈을 숙박비로 지출한 셈이다. 농식품부는 숙박비 상한 초과 금액을 환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강 회장은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도 공개하지 않았다. 농식품부는 강 회장이 업무추진비 내용을 공개하도록 시정 명령을 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추가로 받는 것도 과도한 혜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강 회장은 비상근인 농협중앙회장으로 연간 4억원 가까운 연봉을 받고 상근인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면서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따로 받는다. 농민신문사에서 퇴직할 때는 수억 원의 퇴직금도 따로 받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에서 기본 실비와 수당 명목으로 3억9천만원을 받았으며 농민신문사에서는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수령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검토해봐야겠지만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직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고 에 말했다. 강 회장의 전임 회장은 농민신문사에서 퇴직금으로 4억2천만원을 받았고 농협중앙회에서 퇴직공로금으로 3억2천300만원을 수령했다.



KR, 제주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공로 ‘제주도지사 표창’

아울러 풍력발전시설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제주도 재생에너지 정책과 풍력 안전관리에 대한 대중적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선급(KR)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년 유공자 시상식’에서 제주도 내 풍력발전 시설의 안전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런 제주도 안전점검 제도의 실효성과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최근 타 지자체들 역시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유사 제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 HD현대중공업 4.5%↑…조선·방산, 실적기대속 동반 상승(종합)

HD현대중공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조선주와 방위산업주 대다수가 8일 일제히 급등했다. 92% 오른 109만원으로 종료했고,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풍산 등도 주가가 올랐다. 방산주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장보다 7.



사상 처음 '장중 4620' 찍은 코스피, 오늘도 올랐다

코스피가 8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20선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살짝 오른 455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1.56% 내린 13만 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전 첫 롯데캐슬…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판암IC와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재경부, 국채시장 자문위원회 출범 위한 준비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KDI가 대내외 경제환경과 2026년 국채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투자기관들이 국내외 채권시장 주요 이슈와 리스크 요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문위원회 설치·운영 관련 훈령 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1·4분기 중 공식 기구로 정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자문위원회는 국고채 발행 규모의 확대,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개시 등 국채시장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할 예정이다.



2026년 노사정 신년인사회…노동장관 "힘모아 함께 나아가자"

노사정 신년 인사회는 1985년부터 매년 초 개최되는 행사로, 노사정 대표 등이 참석한다.



재경부, '국채시장 자문위' 출범…4월 WGBI 편입 앞두고 대응

회의에서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 대내외 경제 환경과 올해 국채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찍고 강보합…차익실현 매물

코스피지수가 변동성 끝에 강보합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끝냈다. 지수는 장중 한때 4622.3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썼지만 변동성을 보이며 장 막판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개인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를 지지했다. 반면 SK하이닉스 는 1.89% 상승했다. 두 주식 모두 장중 한때 각각 14만4400원, 7만87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터치했다.



광주 서구 골목페이 예산 삭감에 소상공인 반발…"구의회 규탄"

광주 서구가 역점을 두어 추진해 온 골목페이 사업 예산이 삭감돼 지역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진주시, 투자유치 전담 조직 신설…"서부경남 중심도시 도약"

경남 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업 투자유치 전담 조직인 투자유치과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환자가 직접 사던 희귀의약품, 정부 주도 공급으로 바뀐다

올해는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 품목 전환,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사업 활성화 등 의약품의 공적 공급체계가 강화된다. 우선 식약처는 희귀·필수 의약품·의료기기의 안정공급 지원 강화로 환자치료 기회를 보장하는 데 주력한다. 그간 환자가 해외에서 자가 치료용으로 직접 구매한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 도입 품목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전환한다. 민간 제약사의 생산 여건을 활용해 필수의약품의 국내 생산 재개를 지원하는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사업도 활성화한다.



식약처, 방광암 진단 보조 목적 국산 신개발 의료기기 첫 허가

이 제품은 기존 진단 검사에 사용되던 단백질 기반 검사 방식의 면역진단 제품보다 임상적으로 효과성이 개선됐다고 식약처가 설명했다.



“5대 우주 강국으로”…김승연 회장,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첫 방문

새해 우주 사업을 향한 포부를 밝힌 것이다. 김 회장은 이어 친필 사인과 함께 ‘제주우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섭시다’라고 덧붙였다.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임직원들과 오찬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김 회장은 한화가 화약 사업을 하던 1980년대부터 우주산업을 꿈구며 한화가 직접 인공위성을 만들어 쏘아 올려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롤러코스터' 코스피, 등락 끝에 4,550대 강보합 마감(종합)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551.06)를 또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했다. 한때 4,622.32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4,611.72)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축소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8원 오른 1,450.6원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다만 시장에서 삼성전자 호실적을 선반영한 만큼 이벤트 소멸 인식에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장 초반 지수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장중 개인의 매수세가 SK하이닉스와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거세지면서 지수는 상승 전환, 한때 사상 처음 4,620대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1.89%)가 올라 장중 사상 처음 78만원대를 터치했다. 아울러 다음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앞두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6.68%), 셀트리온[068270](0.95%) 등 바이오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사상 최대 실적을 공개한 삼성전자(-1.56%)는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했다.



광명 노온정수장 밸브 파손으로 원수 중단…자정 전 복구 목표

경기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원수 유입 밸브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광명과 시흥, 부천 일부 지역에 단수 및 제한 급수 우려가 우려된다. 해당 자재는 이날 오후 6시께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며, 시는 도착 즉시 수리에 착수해 이날 자정 이전에는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와이엠텍 "종속회사 성현테크놀로지 주식 100억원에 추가취득"

주식 취득 뒤 와이엠텍의 성현테크놀로지 지분율은 100%가 된다.



'청와대 관람' 안내하던 용역노동자들 "고용 보장하라"

용산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기 전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용역 노동자들이 8일 고용보장을 촉구했다.



[포토]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조원...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한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 등이 오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달성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종전 최대 실적인 2018년 3분기(17조 5700억 원)를 29분기 만에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한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 등이 오가고 있다.



환율, 당국 개입 경계에도 1,450원 넘어…6일 연속 상승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 개입 경계에도 6일 연속 올라 1,450원대로 올라섰다. 환율은 3.9원 오른 1,449.7원으로 출발해 1,44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마감 직전 상승 폭을 키워 1,450원대로 올라섰다. 장중 고가는 1,450.8원이다. 그간 당국 개입 경계로 1,450원 아래로 상승폭이 제한됐으나 이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1,450원을 넘었다.



작년 상장사 자사주 매입·소각 '사상 최고치'…밸류업지수 89% 급등

이는 거래소의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전인 2023년(매입액 8조2000억원·소각액 4조8000억원) 대비 각각 두 배 이상, 네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18조8000억원·13조9000억원)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늘었다. 현금 배당액도 2023년 43조1000억원에서 2024년 45조8000억원, 지난해 50조9000억원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한 상장사는 지난해 말 기준 174개사(본공시 171개사·예고공시 3개사)로 늘었다. 오는 5월엔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부산대·창원대, AI·제조 협력…국가전략산업 인재 양성

부산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는 8일 오후 부산대 대학본부에서 '초광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과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게시판] KCC건설, 서울영상광고제 7년 연속 수상

KCC건설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수상했다.



경찰, ‘쿠팡 산재 은폐’ CCTV 영상 등 자료 확보

노조는 지난달 23일 김 의장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청에 제출했다. 아울러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에 대해서도 업무상 과실치사 및 산안법상 보건 조치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속보]‘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회장 13일 영장심사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오는 13일 오후 1시 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문은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될 예정이다.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대주주다.



"면비디아라면서"...역대급 불장에도 '눈물'

역대급 코스피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양식품, 에이피알 등 K웨이브 대표주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직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증권업계에선 두자릿수 성장세를 감안하면 하락폭이 과도하며, 투자 매력도는 여전하다는 의견이 나온다.8일 삼양식품 주가는 117만9000원에 마감했다. 전날에도 삼양식품 주가는 직전일 대비 8% 넘게 빠졌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대량 매도한 영향이다.삼양식품의 주가 급락은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와서다.



메모리 초강세···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100조’ 바라본다

삼성전자의 국내 최초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달성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는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실적 개선이 꼽힌다.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가 맞물려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메모리 초호황 국면이 지속된다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도 점쳐진다.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17조5700억원) 이후 7년여 만에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16조원대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본다. 메모리 사업부가 17조원대 영업이익을 거두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시스템LSI사업부가 1조원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HBM에 많은 역량을 쏟으면서 범용 D램 공급은 빠듯해졌다. 올해도 메모리 호황 속에서 삼성전자가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국, 페루산 슈퍼푸드 수입 늘린다

이어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한국수입엑스포는 B2B 중심 전시회로, 해외 기업과 국내 수입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페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유보다 금”… 어수선한 세상에는 "안전자산에 베팅하라"

과거 경험적으로 미군의 군사 개입 이후 S&P 500 지수는 90일 평균 5.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보였다.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에는 90일간 15.4% 급등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전장이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되지 않는 한,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 변동성 확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 *** 본 기사는 한경에이셀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



대전 최초 롯데캐슬...'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 여건을 갖춰 주목을 받아왔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또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뉴딜사업 등이 추진 중으로 원도심의 노후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신흥 주거지로서 변모할 예정이다.



캠코, 올해 공공개발사업 2150억원 규모 신규 발주

캠코는 2020년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청사 신축 등 공공개발사업을 위해 모두 2148억 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 100건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캠코는 전체 발주 물량의 약 76%를 상반기 안에 집중 발주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건설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공공개발사업 발주 규모를 대폭 늘리며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 나선다.



환율, 당국 개입 경계에도 6일 연속 상승…1450원 넘어

코스피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20선을 기록했다가 4550대에서 마감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98.776까지 올랐다가 소폭 내려 현재 98.693이다.오세성



중국 대일 수출 통제에…정부 “핵심 광물 중심으로 공급망 교란 가능성 대비”

중국이 일본을 대상으로 발표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 조치와 관련해 정부가 국내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산업 공급망 점검 회의’를 열어 국내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이중용도 통제 품목과 연관된 국내 대일 수입 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 확대 가능성, 수입 대체처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잠재적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당도 자사주 소각도 ‘쑥’···건강해진 국장, 저평가 완화됐다

지난해 국내 증시 자사주 매입·소각액이 20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사주 소각도 크게 늘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액 모두 역대 최대치다. 대표적인 주주환원책인 자사주 매입·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지분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현금 배당 결정 공시 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증시 총 배당액은 50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조1000억원(11.1%) 늘었다. 이 같은 흐름에 국내 증시의 저평가 움직임도 소폭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이 크게 늘었지만 밸류업 공시(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참여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역대 '최대'…배당도 11.1% 증가

6월 밸류업 지수 정기 변동 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기업을 중심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철원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내달 3일까지 추진

강원 철원군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 폴더블 ‘주름’ 해결…차기 갤폴드·폴더블아이폰 탑재될까

삼성디스플레이 측 설명에 따르면 차세대 폴더블 패널의 주름 깊이는 지난해 제품 대비 약 20% 얕아졌다. 공개된 신형 디스플레이 패널은 기존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함께 전시되며 주름 개선 효과를 명확히 보였다. IT팁스터(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 아래 미세한 구멍이 다수 뚫린 금속판을 통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설루션은 단순히 재료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롤러코스터 탄 삼성전자..."그래도 20만 전자 간다"

다만 증권가에선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정규장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 급격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했다.이날 4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 하락의 단초가 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증권사 컨센서스(추정치 평균·약 18조5000억원)를 뛰어넘었다. 그러나 실적 발표 직전 일부 증권사에서 4분기 실적 예상치로 21조4000억원을 제시하는 등 실적에 대한 기대가 급격히 높아진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1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도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경신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피어 "싱가포르 종속회사 주식 65억에 추가취득…지분율 100%"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는 싱가포르의 니켈 등 특수합금 사업투자 종속회사 스피어니켈코발트의 주식 450만주를 약 6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8일 공시했다. 스피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니켈제련소 지분 취득대금 지급을 위한 자본 출자"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는 싱가포르의 니켈 등 특수합금 사업투자 종속회사 스피어니켈코발트의 주식 450만주를 약 6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글로벌 빅테크와 연쇄 미팅… “기술경쟁 우위 확보할 것”

이번 방문에서 곽 사장은 SK하이닉스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6일에는 베네시안 엑스포 내 SK하이닉스 부스를 방문해 전시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업황 둔화 K배터리, ESS와 초격차 기술력 ‘투 트랙’으로 돌파 시도

8일 증권가 및 업계에 따르면 9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0월 미국 정부가 단행한 전기차 보조금 지급 종료 정책의 후폭풍이 본격화하면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간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전기차 시대를 예상하고 수년간 글로벌 완성차 업계와의 합작 법인, 북미 생산공장 신설 등 현지 설비투자에 막대한 금액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회수 시점에 이르러 얼어붙기 시작한 업황 침체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어떻게든 버티는 일이 절체절명의 과제로 떠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게 대표적이다. 위기 돌파의 또 다른 축은 기술 투자 확대다. 전동화라는 궁극적 방향은 정해져 있다고 보고, 그때를 대비한 초격차 기술력 확보 차원이다.



NH투자증권, NH금융PLUS 세종WM센터 오픈

NH투자증권은 세종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기존 NH농협 세종통합센터 1층 은행 내 BIB형태로 운영하던 영업소에서 동일건물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



조선업 역대급 호황에 2026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 '화기애애'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추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추진 잠수함 승인 등 ‘역대급’ 이슈로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로 의지를 다졌다.이상균 KOSHIPA 회장(HD현대중공업 대표)은 “지난해 우리 조선업은 11월까지 총 979만 CGT를 수주하며 견고함을 보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입어 올해도 흔들리지 않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격려를 전했다.산자부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은 “지난해는 한국 조선업이 매우 진격하는 한 해였다.



기후변화 대응 평가 최고등급 받은 신발 제조사는?

CDP평가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환경 경영 수준과 역량을 판단하는 매우 공신력 있는 글로벌 ESG 평가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독자 AI 경쟁 속 유사성 논란…SKT "A.X K1은 다른 길"

SKT는 8일 공식 입장에서 "A.X K1은 5천190억개의 동일한 파라미터 수가 세계적으로 보고된 적 없는 독자적 구조를 가진 모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는 '프롬 스크래치'에서 독자성을 이야기하는 학습 코드와 구별되며, 인공지능 업계도 이를 프롬 스크래치 훼손 요소로 보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프롬 스크래치는 AI 모델 맨 첫 단계부터 모두 직접 구축하는 방식을 말한다. SKT는 "A.X K1은 가중치 면에서 모든 파라미터를 임의 초기화한 상태에서 학습한 모델로, SKT 정예팀이 독자 개발한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월급 31개월치 한번에.." 은행권서 희망퇴직 칼바람, 40대도 짐 싼다

은행권에서 '희망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골드만삭스 "올해 중국 주식 20% 상승할 것…10개 종목 주목"

중국 증시가 올해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정보기술(IT) 기업의 성장이 지수 상승을 이끌 것으로 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지수 역시 전년 대비 12% 오른 5200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도 AI 스타트업 미니맥스를 비롯해 반도체 유망주 창신메모리 등이 줄줄이 상장을 앞두고 있어 증시에 활력이 돌 것으로 점쳐진다.골드만삭스는 올해 기술·미디어·통신(TMT) 업종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봤다. AI 자본 지출이 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알리바바는 자사 AI 모델 큐원을 개발하고 지난해 AI 비서 앱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향후 AI와 클라우드 인프라에 3800억위안(약 7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미도 AI 모델 ‘미모’를 선보였다.



강호동 농협회장, 스위트룸서 수천만원 펑펑…3억 추가 연봉도 챙겨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이같이 발표하며 추가 감사와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1~12월 4주간 농협의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1박당 많게는 186만 원을 초과했고, 적게는 50만 원을 넘었다. 초과 집행한 비용만 총 4000만 원에 달한다. 중앙회장이 2024년 집행한 직상금은 10억8400만 원에 달했다.



'롤러코스터' 코스피...장중 4620선 터치 후 강보합 마감 [fn마감시황]

반도체주 강세에 장중 462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차익 실현 압력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오전 들어 사상 첫 장중 4620선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다만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장중 4611.72를 찍으면서 사상 첫 4600선을 넘어섰다.지수를 밀어올린 건 개인 매수세다. 이날 하루 동안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56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삼성전자, 최대 실적 쓴 날 '겹경사'... 1년 만에 D램 왕좌 탈환

삼성전자는 지난해 1·4분기 D램 1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내줬지만 같은 해 4·4분기 실적에서 다시 격차를 벌리며 1년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특히 고사양 서버용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며 기술 경쟁력과 수요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전체 메모리 매출은 224억달러로 D램은 171억달러, 낸드는 53억달러를 기록했다.



세운4구역에 애드벌룬 띄운 서울시 "이래도 경관 훼손?"

시는 높이를 가늠하기 위해 4개의 애드벌룬을 세운4구역 건축계획안에 의해 각 건물이 들어설 장소에 비슷한 높이로 띄웠다고 설명했다. 시가 이날 공개한 사진은 종묘 정전 상월대 중간 지점에서 촬영한 것으로, 작년 11월 18일 시가 시의회에서 공개했던 예상도와 나란히 놓고 봤을 때 큰 차이가 없다.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종묘의 문화재적 가치를 고려하면서 도심 개발과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기관별로 제시된 상이한 시뮬레이션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지엽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종묘 인근 개발을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각 기관의 시뮬레이션을 공동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와 국가유산청은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이들은 국가유산청에 "법률적으로 세계유산평가 대상이 아닌 세운4구역에 평가 이행을 요구하거나 높이 규제를 권고하는 등 불법적으로 인허가를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SPC삼립 ‘삼립호떡’ 신제품 2종 출시… 단팥크림·소보루 토핑 활용

신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에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강화했다.



부산 기장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농가 대상 현장지도

군은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관리와 지도가 뒷받침돼야 효과가 극대화한다는 방침 아래 올해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현장지도는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시범사업 추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은 2021년도부터 2026년도 사업 내 참여했던 농가로, 사업 이후에도 신식 장비와 시설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각 농가에 지원된 장비·시설의 사용 실태, 관리 상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그 가운데 500만원 이상 구매비가 들어간 설비는 중요재산 관련 규정에 따라 5년간 사후관리 대상으로 지정돼 이 기간 지속 집중점검 대상이 된다.특히 이번 현장지도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술지도와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2.902%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0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41%로 1.3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2bp, 0.8bp 하락해 연 3.163%, 연 2.80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23%로 0.2bp 내렸다.



도로공사, 태국고속도로청과 도로·교통 분야 '맞손'

한국도로공사는 태국 고속도로청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 간 도로·교통 분야 상호 협력 및 인력·기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 고속도로청은 방콕과 인접지역 유료 고속도로의 건설·운영·유지관리를 총괄하는 곳으로, 7개 노선 224㎞, 127개 영업소를 담당하고 있다.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질주…장중 4600 재돌파도

코스피가 올해 들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1120억 원, 기관이 8490억 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조2500억 원 순매수하며 강보합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방산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여파로 강세였다. 올해 5거래일 기준으로도 상승 종목(237개)보다 하락 종목(680개)이 훨씬 많다.



'자주' 품은 신세계까사 "올해 연매출 5000억"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의 영업을 양수했다고 8일 밝혔다. 향후 5년 뒤(2030년) 약 8000억원 규모로 매출을 키운다는 목표도 세웠다.신세계까사는 이번 자주 부문의 인수를 통해 장기화된 불황 돌파 및 실적 안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산학연AI교육융합센터 출범…실전형 인재 양성

국제 협력 및 ODA 사업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조선·항만 AI 교육 허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돌입…할인·실속형 확대

백화점 업계가 9일부터 설날 선물 세트 사전 예약을 받는다. 높은 물가를 고려해 할인이 적용된 상품이 늘었고, 용량과 구성을 조정한 실속형 선물 세트의 종류도 예년보다 많아졌다.



서울시 "종묘 시뮬레이션 촬영해 검증하자"…유산청은 '불허'

이어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받으라며 사실상 재개발을 저지하고 나섰다.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의 주장에 반박하고자 시의회에서 종묘 정전 상월대 정방향에서 남측을 바라본 경관 시뮬레이션을 공개한 바 있다.이후 해당 시뮬레이션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해 12월 세운4구역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에 애드벌룬을 설치하고 현장 실증에 나섰다.서울시는 실증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높이와 경관이 기존에 공개한 시뮬레이션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서울시는 이 같은 실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날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저해'를 사유로 촬영을 허가하지 않았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시뮬레이션 공동 검증은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국가유산청과의 공동 검증을 통해 역사문화 보존과 도심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세운4구역 주민들도 이날 촬영 허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임상 2상 승인

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에이피알, 병역지정업체 신규 선정… “R&D 인력 기반 강화”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된다.이를 통해 에이피알은 올해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영에서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코스피, 장중 최고치 찍고 '강보합'으로 마감 [HK영상]

반면 SK하이닉스는 1%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두 종목 모두 장중 한때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강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업종별로는 바이오와 조선, 방산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1월 서울 분양전망지수 97.1…집값 오르며 기대 심리 커져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97.1로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80.4로 한 달 새 14.1포인트 올랐다. 수도권은 89.2로 22.1포인트 상승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로봇 생태계 구축 속도 중요, 전 부분이 달라붙어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로보틱스 사업과 관련, "생태계 구축의 속도가 중요한 것 같다.



상업용 거래, 상위 3건 중 2건 '호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에서 호텔 자산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수요가 자산 유형별로 선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 규모는 2조3667억원, 거래 건수는 177건으로 집계됐다. 거래 규모 상위 3건 가운데 2건이 호텔 자산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다수 거래가 이뤄졌다



기획처, 1월부터 내년 예산 조기 편성 착수…AI 등 5대 구조개혁 이슈 선정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이례적으로 일찍 착수했다. 기획예산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각 부처와 주요 부처 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의제 관리 방안과 지출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기획처가 새로 출범한 데다 정부 집권 2년차를 맞으면서 예산 편성 시점을 과거보다 앞당긴 것이다. 주요 예산 투자 방향성을 담은 예산안 편성지침은 올해 3월 말에 각 부처에 배포한다. 이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핵심 의제를 발표하고 6~8월 예산안 편성 과정을 거쳐 정부안을 마련한다. 지출 구조조정 운영 방식 개편도 추진한다.



강남 매봉역 일대 2500가구 재건축 탄력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벨트’ 중 하나인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일대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5개 노후 단지가 2500여 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촌으로 바뀌면 지역 가치가 달라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도곡동 ‘개포한신’은 최근 강남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1985년 지어진 620가구가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816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지난해 재능교육 소유 부지를 제외하는 방향으로 정비계획을 수정하며 관리처분인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지난해 9월 돌연 중단한 시공사 선정 작업을 올해 재개한다. ‘도곡삼성’(231가구)은 지난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시 "LTV 완화해 민간임대 늘려야"

서울시가 정부에 대출 규제 완화를 건의하는 등 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 넘게 오르는 등 전·월세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어서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청년,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에 민간임대 사업자 규제 완화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조강태 MGRV 대표는 공공에서 일관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CES 2026] 글로벌 전장 시장은 지금 ‘콕핏’ 전쟁 중

주차된 차량 운전석에 앉자 전면 유리창에 3차원(D)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독일 전장(자동차 전자·전기장비)기업 아우모비오의 ‘미러리스 HUD’(차량의 앞 유리창에 정보를 표시해주는 증강현실 장치)였다. 아우모비오 관계자는 “3D 홀로그램 화면에서 실제로 상이 맺히는 거리는 1.2m로, 운전자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위치”라고 말했다. 아우모비오뿐만 아니라 이날 현대모비스, 보쉬 등도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차량 디스플레이인 ‘브랜디드 맞춤형 콕핏’은 이를 잘 드러낸 제품이었다. 아우모비오 측은 “운전자들이 DMS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불쾌감”이라며 “카메라가 보이지 않게 해 거부감을 해소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위험한 순간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의 콕핏 전략도 만만치 않았다.



"내 대지지분 10% 줄었네?"…청담동 오피스텔서 소송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새 오피스텔에서 대지지분 면적이 계약서상 수치보다 약 10% 줄어들어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건축물분양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 고발도 했다. 일부 계약자는 잔금을 치르지 않고 입주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지지분 면적 차이가 분쟁의 발단이다. 예컨대 전용면적 54㎡ 소유주는 2022년 4월 분양계약 체결 당시 대지지분을 10.8934㎡로 안내받았다. 그러나 시행사는 이후 대지지분을 9.8799㎡로 정정했다. 약 10% 감소한 셈이다. 재산상 손해액이 1억4000만~2억3000만원에 달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전체 대지 가격에서 대지지분 감소 비율을 곱해 계산한 값이다.



씨엔알리서치 "메디플렉서스 주식 48억원에 추가취득"

주식 취득 뒤 씨엔알리서치의 메디플렉서스 지분율은 52.4%가 된다.



"주택 공급을 위한 수단 총동원"…재건축 사업비, 1% 금리로 대출

기존 초기사업비 연 이자율(2.2%)보다 대출 금리를 대폭 낮춘 것이다. 대상은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등 4개 구를 제외한 전국 모든 정비사업장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료율도 기존(1~2.1%)보다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특판 상품은 연말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한다. 면적 20만㎡까지는 추진위는 10억원, 조합원은 10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강남 집값 고공행진…'잠래아'도 40억 돌파

서울 강남권과 ‘한강 벨트’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 강남권 새 아파트와 재건축 추진 단지 등에 현금 부자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셋값도 물량 부족으로 상승해 임대차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1주일 전보다 0.18% 뛰었다. 이번주 상승률은 전주(0.21%)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한강 벨트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성동구(0.33%)도 오름세가 강했다.서초구와 송파구는 0.27%씩 뛰었다. 옆 단지인 잠실르엘은 작년 11월 같은 면적이 40억원에 손바뀜했다. 같은 면적 직전 최고가였던 작년 7월(40억원)보다 4억7000만원 뛰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억2286만원, 서초구는 1억117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14% 뛰었다.



경남농협,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농촌왕진버스' 올해 확대

경남농협은 올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농협은 올해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횟수를 지난해보다 30%가량 늘려 총 50회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농협은 올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 쿠팡 피해 입은 소상공인 신고 받는다

‘쿠팡 사태 피해 신고센터’는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개설되며,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피해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또 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은 ‘쿠팡 사태 범정부TF’에 공유하여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지금 아니면 못사”…작년 서울에 ‘생애 첫 집’ 마련 6만여명, 4년만에 최다

서울에서 월세로 거주하던 회사원 이모(32) 씨는 지난해 9월 강서구의 한 아파트를 생애 최초로 매수했다. 이자가 부담되기도 했지만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지금 사지 않으면 집을 살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컸다.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던 2021년(8만1412명)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구별로 생애 최초 매수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송파구(3851명)였다. 강남권인 송파구를 제외하면 중저가 주택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매수자가 많았다.



EY한영, '쿠킹 챌린지'로 임직원 기부..사회복지단체 전달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EY한영은 연말연시를 맞아 '한마음나누미'를 통해 기부금 2억8500만원을 조성, 푸르메재단·한국해비타트·청소년희망재단·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소아암NGO한빛·애란모자의집에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EY한영이 사회공헌 캠페인 '쿠킹 챌린지' 기부금과 '한마음나누미' 매칭펀드로 지역사회에 4271만원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다올금융그룹, 프로골퍼 유해란 프로 초청 임직원 팬사인회 개최

다올금융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골퍼 유해란 프로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팬사인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다올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현대위아 "2028년까지 로봇 관련 매출 4천억 이상 확대가 목표"

현대위아가 로봇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 오는 2028년까지 관련 매출을 4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BNK금융 겨눈 금감원, 지배구조 이어 대출 내역도 들여다본다

8일 금융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당초 9일 마무리할 예정이던 BNK금융에 대한 현장 검사를 16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런 사례가 BNK금융에서도 있었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금감원은 BNK금융이 빈대인 현 회장의 연임을 위해 후보 등록 기간을 줄인 것으로 보고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정조준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전반 사업 다각화

신세계까사는 이번 인수로 기존 가구 중심의 사업을 생활용품과 패션 등으로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5년 내 매출 8000억원 규모의 홈퍼니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명품 시장 회복세…루이비통, 韓·中 공략 속도

프랑스 대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이 최근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여는 등 한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 단장한 도산 스토어는 호텔 콘셉트로 꾸몄다.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서울이 상하이와 뉴욕만큼 영향력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최근 루이비통은 한국과 중국에서 새로운 매장을 잇달아 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백화점 명품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3% 증가했다. 지난해 7월부터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부진했던 중국 명품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명품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감원, ‘고금리 대출 의혹’ 쿠팡파이낸셜 내주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연 18.9% 고금리 상품 취급 논란을 빚은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매머드, 오케스트라PE에 팔려…"日 저가 커피 시장 본격 공략"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를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수한다. 두 회사의 인수 가격은 1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2012년 서울 홍대점에서 출발한 매머드커피는 전국에 9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억원, 13억원을 기록했다. 서진로스터스의 작년 매출은 141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이었다.인수 이후 오케스트라PE는 국내 시장 점포 확장 및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매머드커피는 현재 일본에서 점포 두 곳을 운영 중이다.



카지노 끌고 공연장 밀고…인스파이어 '잭팟'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가 개장 2년 만에 매출을 두 배로 불리며 국내 리조트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아레나(공연장)로 대규모 인파를 모으고 카지노로 매출을 올리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1위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안팎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 가장 폭발적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평가받는 제주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또한 지난해 매출이 30~40%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인스파이어의 성장 폭과 견주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인스파이어의 질주를 주도한 것은 단연 카지노 사업이다. 매출이 26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폭증했다. K팝 공연뿐 아니라 각종 시상식, e스포츠 대회 등을 유치하며 카지노 목적이 아닌 일반 방문객을 대거 끌어들였다. 지난해 이자 비용으로만 1200억원 넘게 쓴 인스파이어는 올해도 영업으로 번 돈의 대부분을 이자 비용으로 써야 하는 처지다.



2026년 노사정 신년인사회…노동장관 "힘모아 함께 나아가자"(종합)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 실현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구현을 목표로 나아가고, 노동이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쉬었음' 청년, 이제 '준비 중' 청년으로…반드시 해결" 한국노총 "정년연장 등 실현 원년돼야"·경총 "노동시장 선진화 중요" 고용노동부는 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는 일이 없어야 하고, 일하고 돈 떼이는 일 없어야 하며, 비슷한 일을 하고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70만 명이 넘는 '쉬었음' 청년을 이제는 '준비 중' 청년으로 부르고자 하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보협회, 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보험사기 근절' MOU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과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장은 8일 보험사기 근절 및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속초소식] 일본 아오모리대학과 정책 간담회…협력 방안 모색

일본 아오모리대학과 정책 간담회…협력 방안 모색 = 강원 속초시는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일본 아오모리대학 관계자들과 관광정책 간담회를 열고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양 도시의 관광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속초시장과 아오모리시장 간 친서를 상호 전달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관광·학술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또 해양·산악·도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속초시 관광정책과 아오모리시가 추진 중인 관광정책 사례를 함께 살피며,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쓰레기 취급서 미슐랭 러브콜 받는 감태...소상공인 성장 동력"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병권 중기부 2차관은 "K컬처의 확산과 함께 많은 로컬기업이 수출에 도전하고 있으며 소비재 중심의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에서만 소비하거나 폐기하던 감태를 전 세계 미슐랭 셰프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로 재탄생시킨 로컬기업 '기린컴퍼니'의 송주현 대표,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치약과 생활용품으로 수출에 성공한 '1950주식회사'의 오세민 대표, 발효식초를 고체화해 수출하고 있는 '초블레스'의 한채원 대표 등이 지역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자유토론에서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행착오, 이를 극복한 경험이 소개됐다.



[포토] 신한금융-中 공상은행, 협력 방안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주요 계열사 경영진 인사를 끝내자마자 내년 경영전략 구상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 .



KDI “반도체 수출 증가, 물량 아닌 가격 급등 따른 착시일수도”

지난해 11월 반도체 수출금액은 1년 전보다 39.2% 올랐다. 지난해 11월 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등을 모두 합친 전산업 생산은 1년 전보다 0.3% 증가했다.



케이뱅크 "2030년 자산 85兆 달성"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사진)이 2030년까지 자산 규모를 85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인터넷은행업계 1위인 카카오뱅크의 고객이 작년 3분기 말 2624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5년 안에 현재 카카오뱅크 수준의 플랫폼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목표다



"해상풍력이 새 먹거리"…하나銀, 인프라 금융 영토 확장

하나은행이 해상풍력과 연계된 인프라 금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육상풍력, 태양광 등 인프라 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발판 삼아 해상풍력 금융 주선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총사업비는 8000억원이다. 발전소 설계와 조달, 시공 등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맡는다. 총사업비 7500억원을 투입하는 ‘다대포 해상풍력’은 99㎿급 발전소로 추진한다. 신한은행과 공동 주선 형태로 진행 중이다.하나은행의 에너지 부문 인프라 금융 주선 규모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나은행의 에너지 부문 인프라 금융 주선 금액은 총 1조4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잠재력이 큰 편이다.



금감원,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고금리 대출 논란' 들여다본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파이낸셜에 검사 착수를 위한 사전통지서를 발송하고 다음주 본검사에 들어간다. 지난달부터 쿠팡파이낸셜이 쿠팡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최고 연 18.9% 금리의 대출 상품을 판매한 것이 적절한지 살펴보는 현장점검을 한 뒤 약 한 달 만이다.



해남 솔라시도에 에너지지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

전남도는 8일 도청에서 한전KDN·해남군·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에너지 특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 참여 기관과 기업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도내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자 캐시백·저리 대출…70조 '포용금융' 시동

5대 금융그룹이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향후 5년간 약 7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자 캐시백, 저금리 대환대출 등을 통해서다. 5대 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70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우선 KB금융은 서민·취약계층의 재기 및 성장에 10조5000억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6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2금융권 및 대부업권 대출을 은행으로 대환할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가 대출을 성실하게 갚으면 대출 규모를 확대하고 금리를 낮춰준다는 방침이다.신한금융은 공공 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상품을 제공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연 12.5% 금리로 1200만원을 빌렸다면 월 이자 12만5000원 중 2만원이 캐시백으로 지급된다”고 말했다.



SK온, 서울대 연구팀과 단결정 양극재 개발 성공

단결정 양극재는 현재 업계에서 사용하는 다결정 양극재보다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에너지 밀도가 높다. 입자 간 균열이 적어 화재를 유발하는 내부 가스 발생 가능성도 낮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할까…“보유세 인상 없이는 매물 잠김만”

윤석열 정부에서 미뤄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의 유예 종료 시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시행한다고 발표하면 5월 전에 단기적으로 매물이 늘 수 있지만 보유세가 낮은 구조에서 오히려 다주택자가 팔지 않고 ‘버티기’에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양도세뿐 아니라 보유세를 포함한 종합적인 부동산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오는 5월 9일까지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직후인 2022년 5월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매년 연장하면서 다주택자에게도 기본 양도세율만 적용했다. 지난 2021년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 부동산 중개업소에 관련 상담 안내가 게시돼 있다. 양도세 중과의 유예냐 아니냐 갈림길에서 다주택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퀄컴 손잡고…SDV·ADAS 공동 개발

현대모비스와 퀄컴은 각 사가 보유한 시스템 통합, 센서퓨전, 영상인식, 시스템온칩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ADAS 기술을 선보인다. 두 회사는 현대모비스의 제어기와 소프트웨어에 퀄컴의 반도체칩을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도 가속화한다.



효성重·LS일렉, 전력기기 생산·수주 '신기록'

차단기는 2024년 11월 국내 전력기기 회사 최초로 10조원을 넘겼다. 이 회사의 일본 ESS 사업 규모가 6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ESS는 2030년 시장 규모가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LS일렉트릭은 201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현지 최초 태양광-ESS 연계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구축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후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비롯해 전력변환장치(PCS) 등 단품 공급,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투자 등 ESS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작년 25조 수주 '역대 최대'

현대건설이 지난해 수주금액 기준으로 2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에서 에너지 부문 사업 확장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연간 수주금액이 25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 진출과 함께 에너지 전환 기조에 맞춰 저탄소 에너지 수주 사업에 집중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를 수주했다.



김승연 "韓 세계 5대 우주강국 도약이 한화의 사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으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았다. 지난달 완공된 제주우주센터는 매년 위성 100기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시설이다. 김 회장이 현장 경영으로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2년 시작한 한국 첫 발사체 ‘나로호’가 실패하자 김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11년 뒤인 2013년 1월 나로호는 발사에 성공했고, 한국은 세계 11번째로 1t급 위성을 자력 발사한 국가가 됐다.한화의 우주산업 투자는 이후 본격화됐다. 김 부회장은 우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그룹 산하에 ‘스페이스 허브’란 이름의 컨트롤타워를 세웠다. 스페이스 허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체 엔진 △한화시스템·쎄트렉아이의 위성체 △㈜한화의 고체연료 추진체 △한화디펜스의 발사대 사업을 하나로 뭉친 것이다.



환율 다시 1450원대…외환당국 개입에도 6거래일 연속 상승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5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도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 따른 강(强)달러 영향으로 풀이된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4.8원 오른 1450.6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44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마감 직전 상승 폭을 키웠다.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으로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배경훈, ‘국가대표 AI’ 중국 모델 차용 논란에 “모두가 공감해야…공정 평가할 것”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네이버클라우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일부 팀의 중국 AI 모델 차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국가대표 AI 사업의 신뢰성까지 흔들리는 상황을 차단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배 부총리가 이날 언급한 논쟁은 최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일부 AI 모델의 독자성을 둘러싼 논란을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국가 안보나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해외 빅테크 AI 모델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한국만의 AI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중국 AI 모델 차용 의혹은 첫 탈락팀 발표를 10여일 앞두고 제기됐다. 그러나 논란은 네이버로 번졌다.



범정부 AI 공통기반 구축…지방행정시스템 클라우드 개편

공무원이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AI 공통기반도 구축한다. 부처·지자체 공통업무에 AI를 도입해 공공부문 AI 전환도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AI 에이전트와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AI 국민비서'의 안정적 제공을 지원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혜택알리미'는 올해까지 7천500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보시스템 운영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전환 효과가 큰 시스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추진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확산하고,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이용을 활성화해 국민 누구나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방정부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 분석을 통한 지방정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원하고, 지역정보화 컨설팅과 지방공무원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와 자원봉사 등 지방정부 데이터를 민간에 확대 개방해 국민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노후화된 시도·새올 행정시스템은 2029년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1억 넣었으면 4억'…역대급 대반전에 개미들 '화들짝'

한물간 부품업체로 평가되던 미국 광학통신기업 루멘텀홀딩스가 부활했다. 핵심 매출처를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전환하면서다. 최근 5년 동안 내리막길을 걸은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330% 급등하며 AI 수혜주로 거듭났다.루멘텀 주가는 2023년 7월 초 91.24달러에서 지난 7일 392.88달러로 뛰었다. 이 회사는 2022년까지 애플 아이폰의 페이스ID용 센싱 부품 등을 공급하다가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하자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그러나 작년 11월 초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반등했다. 2026회계연도 1분기(2025년 7~9월) 매출은 5억338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4%, 전 분기 대비 11.0% 증가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AI 시장 성장에 따라 네트워크 장비에 사용되는 광모듈 등 부품 매출이 전년 대비 63.9% 급증했다. 중국 매출 비중은 과거 40% 이상이었는데 2026회계연도 1분기에는 15% 수준으로 하락했다.



'설비 확인'에만 반년…RE100 하려다 비용 폭탄 맞는 기업들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전기를 구매하고 있어도 이를 인증하는 행정 절차가 반년 가까이 지연되면서다. 재생에너지 확대를 공약으로 내건 정부가 관련 인력과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설비 확인’ 절차가 수개월씩 밀리면서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때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설비 확인은 ‘이 발전소가 재생에너지 설비가 맞다’는 것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절차다. 기업들은 RE100 달성을 위해 태양광·풍력발전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맺어 재생에너지 전기를 조달한다.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기혼·미혼가구 자산差,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기혼 가구와 미혼 가구가 보유한 자산 차이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기혼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6세였다. 평균 가구원 수가 3명인 것을 감안하면, 단순 계산했을 때 1인당 자산은 2억6212만원 수준이다.반면 지난해 미혼 가구의 평균 자산은 2억3950만원으로 기혼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미혼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40.1세였고 부동산 자산은 1억3053만원으로 기혼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미혼과 기혼 가구 간 자산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되는 추세다. 기혼 가구의 부동산 자산은 지난 8년간 3억3222만원에서 5억6889만원으로 71.2% 증가했다.



"해외송금 실시간 추적"…토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토스뱅크가 해외송금 시간을 1시간 내로 단축하는 동시에 송금 과정을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토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토스뱅크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외송금은 국내 계좌이체와 달리 수취인의 해외 계좌와 함께 거주지 주소 등을 상세히 기재해야 한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주소를 일일이 찾아 넣으며 여러 차례 검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토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의 수수료는 건당 3900원이다.해외송금 서비스는 토스뱅크의 외화통장과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토스뱅크의 외화통장은 환전 및 재환전 수수료가 0원이다.



규제의 역설…농협 넘어선 은행 주담대 금리

농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은행권보다 낮은 ‘금리 역전’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은행권이 주담대 공급을 줄이기 위해 가산금리를 높인 결과다. 같은 기간 농협 단위조합들이 신규 취급한 주담대 금리는 평균 연 4.0%였다. 작년 5월만 하더라도 은행 주담대 금리(연 3.87%)가 농협(연 4.34%)보다 0.5%포인트 가까이 낮았다. 이후 은행 주담대 금리는 꾸준히 상승했지만, 농협 금리는 내리막을 걸었다. 농협 주담대 금리가 은행권보다 낮아진 것은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다.새해 들어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5년마다 금리가 바뀌는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3%였다. 지난해 11월 예금은행이 취급한 신용대출 금리는 평균 연 5.46%였다. 같은 기간 농협 신용대출 금리(연 5.04%)보다 0.42%포인트 높았다. 이 은행의 지난해 5월 주담대 가감조정금리는 연 2.15%였는데 우대 폭을 0.1%포인트 가까이 줄인 것이다. 이런 차이도 은행·상호금융 간 금리 역전의 주된 이유라는 분석이다.



디스플레이 선방, 모바일은 "1분기 반등"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2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납품 물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1조9000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이 기대보다 잘 팔린 게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발표 후 주가 주춤…"1분기도 쾌청, 20만전자 간다"

8일 삼성전자 주가는 1.5% 넘게 밀렸다. 기관들이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면서다. 작년 말부터 단기 급등하긴 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게 증권가의 대체적인 분석이다.이날 삼성전자는 1.56% 하락한 1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지 7거래일간 지속된 랠리를 멈췄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단초가 됐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계속 우상향할 것이란 관측이 많아서다.



[단독]부품 운송노조 첫 파업…현대차·기아 생산 차질 불가피

현대자동차와 기아 공장의 부품을 운송하는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수년간 오르지 않은 운송비를 인상해달라는 게 요지다. 이 노조가 2022년 결성된 뒤 파업을 결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파업에는 현대글로비스 협력사인 LST 소속 차량과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모트라스 직서열 차량 등 총 220여 대가 참석할 예정이다. 모트라스 등 협력사 측은 운송료 11% 인상을 최종적으로 제시했지만, 노조는 수년간 운송료가 동결된 만큼 15% 이상 인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사의 공급이 멈추면 곧바로 생산라인이 영향을 받는 구조다.기아 광주공장 내부에서는 예정대로 부품 운송노조 연대투쟁이 발생하면 대략 한 시간뒤 라인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영 욕지면 앞바다서 잠수기 어선 좌초…승선원 3명 구조

사고 어선은 이날 오전 7시께 통영 미수항에서 출항해 적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다가 다른 조업지로 이동 중 좌초된 것으로 파악됐다. 47t급 잠수기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통영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8일 오후 1시 16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적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3.



韓 은행들 혁신기업 찾는 ‘AI 헤드헌터’ 도입…“기술력은 갈 길 멀어”

빅스는 AI가 각종 정보를 분석해 상대적으로 신용 위험이 낮은 대출에 대한 판정 결과를 기업대출 심사한다. 신속한 심사를 도울 뿐 아니라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할 수 있다. AI가 심사관 뿐 아니라 일종의 헤드헌터 역할도 맡게 되는 것이다.신한은행 역시 심사 업무를 돕는 자체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외국인은 ‘삼전’ 개미는 ‘하닉’···개미와 외인의 동상이몽

지난해 4분기 이후 ‘반도체 랠리’를 이끄는 ‘빅2’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두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실적 전망이 상향되면서 주가 눈높이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8일까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조100억원 순매수했지만 SK하이닉스의 경우 꾸준히 ‘팔자’에 나서며 10조91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삼성전자를 5조7560억원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4조8910억원 ‘사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주로 삼성전자가 그간 ‘저평가’됐고,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는 데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국고채, 대외금리 하락 영향 대체로 내림세…3년물 연 2.902%(종합)

8일 국고채 금리는 예상을 밑돈 미국의 고용지표와 호주중앙은행(RBA)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에 따른 대외금리 하락과 연동돼 대체로 내렸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0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41%로 1.3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2bp, 0.8bp 하락해 연 3.163%, 연 2.80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323%로 0.2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4bp, 0.3bp 상승해 연 3.228%, 연 3.13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52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을 153계약 순매도했다. 국채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국유지에 허가 없이 공사 차량 진입시킨 현장소장 입건

그 결과, 경찰은 지난해 5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해당 건설사의 공사 차량 등이 철도공단 허가 없이 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60조 잠수함 따자"…강훈식·김정관, 이달말 캐나다 간다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앞두고 정부가 한화오션 등 기업 고위 관계자들과 이달 말 캐나다를 합동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캐나다 정부가 잠수함 수주 조건으로 자국 내 자동차 공장 건설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번 입찰전이 산업 공급망 패키지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참여 중인 CPSP 수주와 연계해 한·캐나다 산업 협력 패키지를 집중 홍보하고, 캐나다 정부를 직접 설득하기 위한 고위급 아웃리치 행보다. 이번 방문단에는 현대차 고위급 관계자도 동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잠수함 수주전의 핵심 변수로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절충교역’이 부상하면서다. 캐나다 정부는 독일 측에도 폭스바겐의 현지 자동차 생산 확대를 입찰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예산 법정기한 준수' 기획처 예산실에도 격려 피자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출범한 기획예산처에 8일 피자를 보내 격려했다.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1년 반 174곳 참여…‘코리아 디스카운트’도 완화

연평균 외국인 거래대금 비중 역시 18.8%를 기록했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 금액도 지난해 각각 20조1000억원, 21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시간 번역·내비까지…스마트 안경 상용화 성큼

중국 스타트업 ‘로키드’의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고 분홍색 꽃 사진을 바라보니 안경에 초록색 글씨로 꽃의 정보가 표시됐다. 스마트링을 사용하면 스마트 안경에 손을 가져다 대지 않아도 메뉴 선택 등 조작을 할 수 있다. 덕분에 상대방에게 스마트 안경을 쓰고 있다는 인식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안경을 조작하는 게 가능했다. CES에서 체험해 본 스타트업들의 스마트 안경은 외관상 일반 안경과 쉽게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았다. 이븐리얼리티에서 스마트 안경을 체험해 본 관람객 일부는 실제 구매 상담을 받기 위해 안쪽에 마련된 공간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LG '로봇 근육' 만든다…145조원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60년 넘게 축적한 모터 기술력을 앞세워 ‘로봇의 근육’으로 불리는 액추에이터 사업에 뛰어든다.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로봇 부품’으로 꼽히는 액추에이터는 전기 신호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해 로봇의 손가락·팔다리를 움직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액추에이터 성능을 좌우하는 모터가 좋아야 로봇의 섬세한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세탁기,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통해 모터의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연간 생산량은 4100만 개에 달한다.시장조사업체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은 지난해 712억달러(약 103조원)에서 2030년 1004억달러(약 145조원)로 커진다. 류 CEO는 중국의 공세로 위기에 빠진 TV 사업에도 기회가 있다고 진단했다.



강원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 협약식…3월부터 본격 투자

도와 7개 시군, 자펀드 운용사 참석…도내 유망기업 발굴·지원 1천500억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가 오는 3월부터 본격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中 혁신 가전의 '민낯' "삼성·LG 제품 판박이"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는 7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스마트링을 처음 선보였다. 문제는 이 제품이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내놓은 스마트링과 여러모로 흡사하다는 점이다. 제품을 살펴본 삼성전자 직원이 “삼성 스마트링을 전시한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을 본떠 만드는 중국의 ‘베끼기 전략’이 갈수록 고도화하고 있다. 저가 제품의 디자인만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삼성·LG의 최신 기술과 제품 콘셉트를 그대로 복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에어로캣타워가 인기를 끌자 드리미도 똑같은 제품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CES 현장 챙긴 박정원 두산 회장 "맞춤 솔루션으로 에너지 시장 선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7일(현지시간) CES 2026 현장을 방문해 “두산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산은 AI가 하드웨어와 결합해 물리적으로 구현되는 ‘피지컬 AI’ 기술도 선보였다. 박 회장은 CES 현장에서 진행된 공개채용 최종 면접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인재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두산이 그룹 차원에서 해외 공개채용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웨덴이 낳은 ‘조선업의 테슬라’, ‘혁신금융’이 키웠다

지난해 12월 17일(현지 시간)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동부 항구지역인 프리함넨 인근 해역. 전기 수중익(水中翼·선체 밑에 설치된 날개) 선박을 운항하는 ‘칸델라’ 직원 토드 링겐홀 씨가 이같이 외쳤다. 2014년 설립한 스웨덴 스타트업 칸델라는 세계 최초로 전기 수중익 선박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날 는 칸델라가 개발한 2세대 전기 수중익 선박 ‘C-8’의 데모 버전의 시범 운항에 동행했다. 가 직접 ‘수중익’ 기어를 위로 올리자 선체 앞부분부터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노바의 최대 장점은 ‘속도’다. 혁신 기업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면서 환경 오염도 방지하고 있는 셈이다. 칸델라의 전기 수중익선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호주 등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다.스웨덴은 시민들 삶의 질을 높여 주는 혁신 기업을 키워 국가적으로 수출 저력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스톡홀름의 무인(無人) 전기 운반 트럭 ‘아인라이드’도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무인 전기 트럭은 레이저로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고 위험 정도를 판단해 대응할 수 있다. 양자컴퓨팅을 상용화 시도한 세계 최초 사례다. 인구 100만명 당 2400유로로 추정된다.스웨덴 내 스타트업 VC 관계자들은 혁신의 키워드로 ‘선순환’을 꼽았다. 과거 스타트업의 성공을 이끌었던 창업자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의 엔젤 투자자로 ‘변신’하는 것이다. 이들은 이후 아인라이드, 클라나 등 자국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자로 활동했다.



장재훈 "로봇 생태계 구축 속도전 … 민관 협력이 필수"

그는 한국의 로봇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열쇠로 ‘빠른 속도’와 함께 ‘넓고 깊은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로봇 생태계는 현대차그룹이 홀로 할 수 없는 만큼 정부와 함께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국내 로봇 생태계 구축은 정부의 AI 정책과 같이 가야 한다”며 “민관 협력은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수 요건”이라고 했다. 장 부회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자동차가 아니라 로봇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피지컬 AI’ 제조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 첫 작품인 아틀라스는 2028년 현대차 공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로보틱스 전략을 설명했다.



삼성 분기 영업익 20兆, 올해 연간 120兆 노린다

뉴스1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을 타고 지난해 4분기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은 메모리 공급 부족이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보고 올해 분기 평균 영업이익 목표치를 30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영업이익은 208.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메모리 슈퍼 호황에 파운드리 적자 축소로 16조~17조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북미 고객사 납품 확대로 2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뒀다.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작년을 크게 웃돌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공급 부족 여파로 범용 D램 값이 계속 오르는 데다 하반기에는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납품이 예고돼서다.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올해 1분기 25조원, 2분기 30조원, 3분기와 4분기 각각 35조원 등 총 120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둔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렇게 되면 올해 100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TSMC의 영업이익을 2021년 이후 5년 만에 앞지른다.1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에 미래는 없었다. 그 결과가 지난해 4분기에 거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20조원 가운데 16조~17조원은 DS부문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사업부는 지난해 3분기부터 매 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부활의 신호탄은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고부가가치 D램인 HBM3E 12단 제품을 공급한 것이었다. 메모리 3사가 HBM 생산에 주력하면서 범용 D램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돼서다. 덕분에 지난해 4분기 D램 평균판매 가격은 50% 이상 올랐다.가장 큰 수혜는 삼성전자 몫이 됐다.



[단독] 현대차·기아 운송노조 "원청 안나오면 파업"…노란봉투법 대혼란 예고편

현대자동차와 기아 공장에 부품을 운송하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수년간 오르지 않은 운송비를 인상해 달라는 게 요지다. 특히 현대글로비스 협력사와 현대모비스 자회사 근로자가 가입한 이 노조는 원청 업체 책임자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파업에는 현대글로비스 협력사인 LST 소속 차량과 현대모비스 자회사인 모트라스 직서열 차량 등 총 220여 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노조가 설립된 2022년 이후 파업을 결의한 것은 처음이다.이들이 운송하는 제품은 그랜저, 쏘렌토, 스포티지 등 현대차·기아의 대부분 차종에 들어가는 프런트엔드모듈(FEM) 등이다. 기아 광주공장, 광명공장, 화성공장, 현대차 아산공장 등의 생산라인이 줄줄이 멈춰 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대차·기아는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별 부품을 하나하나 납품받는 게 아니라 모듈화해서 장착하고 있다.



한국은행 11월 국제수지(잠정)

직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KDI “소비 개선에 완만한 생산 증가…건설 부진은 회복세 제약”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한국 경제가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하고 있지만, 건설업 부진과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의 생산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DI는 8일 경제동향 1월호를 통해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제조업도 다소 조정되고 있지만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표현한 KDI는 이달에도 소비가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비슷하게 진단했다. KDI는 “소매 판매액이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서비스업 생산도 회복세를 나타내는 등 소비 개선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반도체 착시 효과도 우려됐다.



'근원 기술력' 회복한 삼성…"HBM4 테스트 가장 먼저 통과할 것"

뉴스1 1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에 미래는 없었다. 승부처였던 HBM3E(5세대 HBM)에서 기본 재료인 D램을 재설계하는 강수를 둔 게 대표적이다. 그 결과가 지난해 4분기에 거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20조원 가운데 16조~17조원은 DS부문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사업부는 지난해 3분기부터 매 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부활의 신호탄은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고부가가치 D램인 HBM3E 12단 제품을 공급한 것이었다. 덕분에 지난해 4분기 D램 평균판매 가격은 50% 이상 올랐다.가장 큰 수혜는 삼성전자 몫이 됐다. 범용 D램의 기본 재료 역할을 하는 10나노미터(㎚·1㎚=10억분의 1m) 5세대(1b D램) 제품 성능을 끌어올린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 납품 물량을 연이어 따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4분기 D램 매출 192억달러를 기록, SK하이닉스(171억달러)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삼성전자 DS부문은 올해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하는 게 목표다. 최근 D램 가격 상승세를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란 관측이 나온다. 파운드리도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 청년 사업자…역대 최대폭 감소

지난해 2030 청년 사업자가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사업체를 운영하는 2030 청년 사업자는 163만696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사업자(1037만6506명)가 1.52%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청년 사업자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청년 사업자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음식점업을 하는 2030 청년 사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7% 줄어들었다. 지난해 11월 15~29세 청년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7만7000명 줄었다.



은행 ‘포용금융’ 실적 평가받는다…5대 지주 5년간 약 70조 투입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경기도 수원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은행권의 ‘새희망홀씨’ 등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해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은행의 자발적인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민·관 합동으로 ‘제1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출연금은 기존보다 1973억원 늘어날 전망이다. 새희망홀씨 공급 규모는 지난해 4조원에서 2028년 6조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특징주 & 리포트] '조선·방산주, 일제히 상승' 등

국내 조선주와 방위산업주가 8일 일제히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 은 4.49% 오른 5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산주의 경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 의지가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키움증권은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높였다. 전년 동기 대비 20%, 68% 증가한 수치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전동차 판매량이 급감해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유럽에서도 중국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실적 개선 여력이 제한적이란 지적이다.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하나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9일 출시한다. 만기 1년 이내 상품으로, 약정 수익률을 보장한다. 한시 판매하는 약정형 특판 상품의 경우 기간에 따라 연 3.4~3.6%를 적용한다. 신규 및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고객이 특판 대상이다. 특판 발행어음 한도는 1200억원이다.



“치료제 없어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길”… 한미약품, 피부암 ‘흑색종’ 신약 국내 임상2상 돌입

NRAS는 세포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다. 특히 벨바라페닙은 RAF 이합체(dimer)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토대로 BRAF ClassⅡ/Ⅲ 변이와 RAS 변이를 보유한 종양을 표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앞서 진행된 임상1상 시험에서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NRAS 및 BRAF 변이를 보유한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항종양 효과를 보여 후속 임상 개발의 근거를 확보했다.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이 식약처가 지난해 도입한 혁신제품 제품화지원 프로그램 ‘길잡이’에 선정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선정된 제품에 대해 개발 초기부터 허가 단계까지 전주기적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치료제가 없는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SK하이닉스보다 더 올랐다…작년만 360% 뛴 SK스퀘어

청와대가 9일 10대 대기업 사장단을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점검하고 확대를 독려한다. 8일 경제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 .



CES 누빈 곽노정, SK하이닉스 고객사 25곳 만났다

곽 사장은 이외에 25개 고객사 관계자와 파트너들을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6일에는 SK하이닉스 고객용 전시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HL클레무브·인피니언 협력…자율주행 SW 등 공동개발

두 회사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불장이라 이사하고 적금도 깼는데…" 30대 직장인 '눈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급등하는데 내 주식은 왜 이러나요.”30대 직장인 주모씨는 지난해 주식 투자를 하려고 보증금 5000만원짜리 반전세 오피스텔에서 월셋집으로 옮겼다. 1000만원이 들어 있던 적금도 해지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위주로만 달리고 있어서다.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 종목은 730개에 달했다. 상승 종목(177개)을 압도했다.전체 증시(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시장)로 봐도 상승·하락 종목 간 차이가 컸다. 지난 5일부터 상승(1293개)과 하락(1352개)한 종목 수가 역전되더니 6~7일엔 하락 종목이 각각 1580개, 2010개로 급증했다. 이날 전체 하락 종목 수는 2075개였다. 올 들어 전체 상장사 중 주가가 하락한 종목 비중은 63%에 달했다. 강세장 속에서도 절반이 넘는 종목 주가가 되레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이다.주도주 쏠림은 심화하고 있다. 이 지표는 일정 기간 상승 종목을 하락 종목 수로 나눈 값이다. 100% 이하이면 하락 종목이 더 많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를 빼고는 투자 상위 종목 모두 약세를 보여서다.



구조적 성장에도 부진한 K뷰티·푸드株

직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감안하면 하락폭이 과도하며, 투자 매력도는 여전하다고 분석했다.8일 삼양식품 주가는 117만9000원에 마감했다.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대량 매도한 영향이다.삼양식품 주가가 급락한 것은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와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4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6690억원, 영업이익 1494억원이다.지난해 삼양식품은 글로벌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60만원대에서 160만원대까지 두 배 이상 치솟았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로 국제 혼란…에너지대전환 잘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에너지 대전환을 착실하게 준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에너지 문제에 관한 국제적 혼란을 여러분도 직접 보고 겪고 계실 것"이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과 맞물려 원전이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국제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정부 "中, 대일 희토류 통제…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권"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발표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한·중·일 3국의 공급망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만큼 일본의 생산 차질이 국내 완제품 생산 라인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의 이번 조치가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하루 잠정 합의…"충분히 질의" 국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8일 와 통화에서 "오늘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통화해 19일 하루만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자정까지 하기로 시간을 정한 것은 아니고 늦게까지 질의를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자고 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지법도 12일 전체판사회의…내란전담재판부·영장법관 논의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에 관해 논의한다. 이어 "사회주의 혁명과는 무관한 사람들이 살해당했다"며 "자기 집에 있던 여성 등 민간인이 강력한 폭탄의 영향으로 죽었다"며 무고한 희생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 "노란봉투법으로 모든 격차 해소는 유토피아…적정 수준 고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올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2·3조)과 관련해 "노동계는 이 법을 통해 모든 격차가 해소되고, 임금도 같아지고 산업재해도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유토피아"라며 "올해 격차 해소와 산재와 관련해 하청노동자의 문제가 부분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걱정하는 법이 최대한 안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짚었다.박 위원장은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개정 노조법에 대해 "적정 수준이 무엇인지가 가장 고민"이라며 이처럼 밝혔다.박 위원장은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경제규모 대비 비정규직의 격차, 산재, 거리의 투쟁"이라며 "경제규모가 (세계) 10위 정도 되는 나라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는 이를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며 "노조법 2·3조를 개정해서 하청 노동자들의 겨차를 해소하고 산재를 해결하려는 것이 중요한 노동정책 중의 하나이며, 이것이 노동위 과제로 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현재까지 노동당국이 내놓은 시행령 개정안 및 노조법 지침에 따르면 노동위는 △하청노조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 △교섭창구단일화 전후로 교섭단위 분리·통합 결정 등 중책을 맡게 된다.박 위원장은 "이 과제에 관해 노동계는 기대가 너무 크고, 경영계는 우려가 너무 크다"며 "내년 신년인사회에선 100점은 못받아도 70점 정도는 받는, 기대와 우려를 조금이나마 완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날 인사회에선 경영계를 대표해 참석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인사말에서 개정 노조법을 언급하면서 "시행을 앞두고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



삼성전자, ‘팀 삼성 갤럭시’ 선수명단 발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지원 돌입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이후 약 30년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 견제…"자율주행 5~6년 더 걸릴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자율주행 기술을 발표한 엔비디아를 공개적으로 견제했다.



트럼프미디어, 핵융합사와 합병 후 공매도 급증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트럼프미디어)과 핵융합 기술 개발업체 TAE테크놀로지스의 합병 발표 이후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 글로벌 AI 로봇·SDV·자율주행 기업들과 협업 확장 [CES 2026]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와는 로봇 부품 공급계약을, 퀄컴과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에서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업 범위를 확장시켰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시점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키로 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현대모비스는 로보틱스 사업의 첫 고객사로 이 분야 글로벌 리더인 보스턴다이나믹스라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



탄소비용의 시대…철강업계, 배출권 축소·EU 탄소세 이중 압박

한국철강협회 전망에 따르면, 철강업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약 5100만t의 배출권을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방식은 국내 배출권거래제와 유사하다.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 짓고 있는 연산 250만t 규모 전기로를 올 상반기 완공하고 가동할 전망이다. 현대제철도 올 상반기 중 당진제철소에 전기로-고로 복합 공정을 가동할 계획이다. 가동 시 높은 산업용 전기료 부담을 감내해야 하지만 대안이 없다. 오히려 정부는 지난해까지 17억 원 예산을 들이던 탄소 배출량 산정 컨설팅 사업 규모도 올해부터 12억 원으로 감축했다. 미국 역시 철강 등 제조업계의 탄소 감축 프로젝트에 60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한다.



美 우상향 전망…고용 시장 점검해야

일반적으로 주가는 크게 펀더멘털(실적)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작년 미국 주식시장 상승의 핵심 동력은 실적이었다. MSCI 미국 지수는 2025년 연간 16.3% 상승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평균) 기준 MSCI 미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같은 기간 14.6% 증가했다. 지수 상승의 대부분을 실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경우 재정 적자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다.



제미나이3가 효자…구글, 애플 제치고 美 시총 2위

마켓워치는 이날 시총 순위 역전에 대해 “AI 시대의 주도권 교체를 알리는 신호”라고 평했다. 시총 1위인 엔비디아(4조5969억달러)와 알파벳의 시총 차이는 약 6000억달러로 좁혀졌다. 알파벳의 지난해 주가 상승률은 65%로 엔비디아(39%)보다 높다. 지난해 선보일 예정이었던 차세대 ‘시리(Siri)’ AI 서비스도 출시를 연기했다



김승연 회장, 새해 첫 행보는 '우주'… 차세대 위성 시찰

김승연 회장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하며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우주산업은 김 회장이 40년간 꿈꿔온 숙원사업이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면 한화가 만든 인공위성을 한화가 직접 쏘아 올려야 한다는 뜻을 수차례 밝혀왔다. 이 같은 의지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 이후 김 회장은 방진복을 착용하고 클린룸을 둘러봤다. 클린룸에서는 △진공상태, 극저온(-180도), 극고온(150도)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 △고출력 전자기파 환경에서 안전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검증하는 전자파 시험장 등을 확인했다. 김 부회장은 2021년 우주 산업 전반을 지휘하는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켰다. 당시 김 부회장은 엔지니어 위주로 '스페이스 허브' 조직을 구축하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제주우주센터에선 월 8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을 만들 수 있다.올해부터 지구 관측에 활용되는 SAR 위성 등의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中 증시 올해 20% 오를 것…텐센트·알리바바·BYD 유망"

중국 증시가 올해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란 월가 전망이 나왔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정보기술(IT) 기업의 성장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 것으로 봤다. 상하이와 선전증시 대형주로 구성된 CSI300지수 역시 작년 대비 12% 뛴 5200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규제당국은 지난해 6월 AI, 바이오 등 수익성이 떨어지는 기술 스타트업의 신속한 상장을 허용하며 자본시장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도 AI 스타트업 미니맥스를 비롯해 반도체 유망주 창신메모리 등이 상장을 예고했다.골드만삭스는 기술·미디어·통신(TMT) 업종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알리바바는 AI ‘큐원’을 개발하고 AI 비서 앱도 내놨다. 샤오미 역시 AI 모델 ‘미모’를 선보였다.



효성重,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돌파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이 지난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완공 전사적 역량 결집

알 히즈아지 CEO는 올해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제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을 위한 전사적인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미래에셋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 1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원이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한투證, 손익차등형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대15 비율로 나눠 갖는다.



"반도체株 다음은 바이오株" …정부 '2030 바이오·의약 대도약 전략' 재조명

증권가에서 올해 정부의 바이오 산업 육성과 업황 회복으로 바이오주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이달 2~8일 국내 증시에서 3조1705억원을 순매수했다.△셀트리온 3691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346억원 △디앤디파마텍 734억원 △알테오젠 441억원 등 바이오 종목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같은 기간 △셀트리온 1268억원 △파마리서치 777억원 △올릭스 230억원 등을 사들였다.증권가에선 올해 정부 정책이 바이오주 탄력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9월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의약품 수출 2배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글로벌 임상실험 3위 달성을 목표로 하는 'K-바이오 의약 산업 대도약 전략'을 내놨다. 업계에선 본격화되는 시기를 올해로 보고 있다.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바이오주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10살 케이뱅크 "4년내 자산 85조 고객 2600만명 금융플랫폼 될 것"

올해는 고객 1800만명 확보를 연간 목표로 정하고, △플랫폼 △SME(중소기업)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플랫폼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지난해 잔액 규모를 2배 이상 키운 개인사업자 시장의 성공을 '비대면 SME' 시장으로 확장해 기업금융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銀 '기업특화 앱' 이용자 1년새 21% 증가

우리은행은 '우리WON기업'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17만8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우리WON기업은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앱이다. 해당 앱의 MAU는 2024년 말 14만7000명에서 1년 새 21%가량 늘었다.우리은행은 먼저 앱의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금융위, 포용금융 성적 매긴다… "우수 은행은 출연료 감면"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실적이 우수한 은행들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료율을 낮춰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을 11만명으로 늘리고, 대출 공급량도 연 3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수혜자는 약 26만7000명으로 추정된다.은행권에서도 새희망홀씨를 현재 4조원에서 2028년까지 6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인터넷전문은행도 30% 수준인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취급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35%로 높인다.금융위는 중금리 대출 체계 손질에도 나선다. 사잇돌대출이 부실률이 높은 하위 20% 저신용자를 포함하면서 보험료가 급등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신용점수를 쌓아 정책서민금융 불법 사금융 예방대출에서 미소금융을 지나 제도권 금융의징검다리로 대출을 갈아타는 크레딧빌드업 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5대 금융지주, 금융소외계층 동행 전략은

5대 금융지주는 8일 올해 포용적 금융을 기존 금리인하 중심에서 금융 접근성 확대와 재기 지원, 소비자보호로 확장하기로 했다. 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차주를 대상으로 대환 전용상품 'KB국민도약대출(가칭)'을 출시한다. 성실 상환시 금리인하와 한도 증액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연체 중인 차주를 비롯해 신용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재기 지원 방안도 추진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5년간 15조원 규모의 포용적 금융을 지원한다. 핵심은 데이터 활용이다. 담보·보증 중심의 여신관행에서 벗어나 비금융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상생 상품을 추진키로 했다.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이 대표적이다. 먼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보증부대출을 확대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올해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보증부대출 공급이 예상된다.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재래시장 등 지역 골목상권의 영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 금융상품을 공급한다.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 한도의 '청년 새희망홀씨' 신상품을 출시한다. 또 2금융권 계열사 대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 연 7% 상한 금리의 '2금융권→은행 갈아타기대출'을 출시했다.우리은행은 개인신용대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연 7% 금리 상한제를 도입했다.



MBK 김병주 구속 위기까지...벼랑 끝 몰린 홈플러스

화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도 관리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실제 인수합병 시도 및 회생 절차는 김 부회장이 총괄하고 있다. 김병주 회장의 구속도 홈플러스 모회사인 MBK파트너스에 리더십 공백을 초래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김 부회장이 구속될 경우 서울회생법원은 회생 관리인을 신규 선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홈플러스와 관련없는 제3자를 관리인으로 앉힐 가능성이 높다. 법조계에선 선정 과정에만 적어도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홈플러스는 즉각 반발했다.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사업부가 큰 적자를 내고 있는 반면 슈퍼마켓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수익을 내고 있어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쿵푸만 하는 中로봇 효용 없다" [CES 2026]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로봇업체에 대해 기술격차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잭 재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은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인터뷰를 갖고 "중국 업체들이 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알고 있지만, 퍼포먼스 측면에 (비교의) 초점이 맞춰지면 좋겠다"고 말했다.재코우스키 총괄은 "가격도 중요한 이슈지만, 로봇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면서 "현장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걸어 다니거나 쿵푸만 선보인다면 경제적 효용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이번 CES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Atlas)'를 공개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중국과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밀리지 않음을 강조한 것이다.



[단독] 구자균 회장 "북미서 3번째 빅테크 고객 확보… 연 20%이상 성장할 것" [CES 2026]

LS일렉트릭이 최근 북미에서 '세번째 빅테크 고객'을 확보하며,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주 실적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북미지역에서 연간 20% 이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데이터센터 맞춤형 하이엔드 배전솔루션에서 변압기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했으며, 제품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 12월 4일 부산공장 제2생산동 준공식에서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기에 대응해 투자에 만전을 기했다는 것이다. 이에 지난해에는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만 1조원을 훌쩍 넘겨, 시장으로부터 빅테크 중심의 데이터센터 맞춤형 하이엔드 전력 솔루션 공급 전략이 통했다를 평가를 받았다. 전력 기자재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등 사업 단위를 확대해 왔다.



ICBC 회장 만난 진옥동 회장 '금융협력'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분야의 공동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진 회장은 지난 5일 랴오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사업 확대 과정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외화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와프 확대'를 포함한 자금조달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소 설립 추진 인도 산업부 장관, HD현대重 방문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주 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 HD현대는 앞서 지난해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HD현대는 8일 라자 타밀나두주 산업부 장관과 다가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무보, 한미은행과 국내기업 美 진출·투자 지원 맞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미국 대표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과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한미 관세협상 체결 이후 우리 기업의 현지 생산체계 구축 등 대미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이 금융이 부족해 미국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직원 생명 구한 인천공항 봉사자 '30년 경력 의료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자원봉사자 등 상주직원들의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심정지로 쓰러진 공항 상주직원의 생명을 구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 있던 오정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상주직원들은 공항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였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잡코리아, 창립 30주년 컨퍼런스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념 컨퍼런스 '잡코리아 더 리부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사진)는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을 통해 일과 사람을 더욱 정교하게 연결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념 컨퍼런스 '잡코리아 더 리부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영그룹 "일본처럼 동남아서 요양 인력 양성"

부영그룹은 외국인 전문 요양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 동남아 현지에서 인력을 선발, 한국어와 간호·요양 교육하는 로드맵을 가동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캄보디아 보건부 정식 인가를 받은 간호대학으로 졸업생의 한국 내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재용 글로벌행보, 전영현 기술투자…반도체 위기 뒤집었다 [삼성전자 깜짝실적]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두고 시장에서는 '이건 예고편에 불과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반도체 업황이 본격적인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하면서 올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삼성 위기론'의 중심에 있던 반도체 사업은 불과 2년 만에 다시 핵심 미래사업의 위상을 되찾았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최대 41.3%, 244.6% 증가한 수치다.특히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만 연간 10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전망대로라면 반도체 호황기였던 지난 2018년 연간 영업이익(44조5000억원)과 비교해도 2~3배에 달하는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DS부문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의 배경에는 계속되는 메모리 반도체 판가 상승이 자리하고 있다. HBM 시장 판단을 실기한 여파도 오래갔다. 지난해 초 33년간 지켰던 글로벌 D램 시장 1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내줘야 했고,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8% 쪼그라든 4000억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위기가 반전됐다.



광명 노온정수장 8시간여만에 원수공급 재개…단수 위기 넘겨(종합)

밸브 파손 사고가 발생한 경기 광명시 노온정수장이 긴급 조치를 통해 사고 발생 8시간 40분 만에 원수 공급을 재개했다. 이로써 우려됐던 광명·시흥·부천 지역의 대규모 단수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8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5시 47분을 기해 노온정수장의 원수 유입을 정상화했다. 시는 예정대로 이날 자정 이전까지 모든 복구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반도체가 끌어올린 코스피… 장중 4620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462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중심의 실적개선 기대감에 새해 들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p(0.03%) 오른 4552.3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 사상 처음 4620선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다만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지난 7일에는 장중 4611.72를 찍으면서 사상 최초로 4600선을 넘어섰다.지수를 밀어올린 건 개인 매수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89% 오른 75만60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공공 지원 민간임대리츠 10년→20년 장기화 추진

정부가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활용한 '20년 이상' 장기임대주택 도입 검토에 착수했다. 임대주택 운영 기간을 10년에서 두 배 이상 확대하면서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다만 민간사업자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사업성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7일 '임대리츠 공급확대 및 운영 고도화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국내복귀계좌' 혜택도 안먹힌다.. 서학개미 새해 벌써 2조 순매수

파격적인 세제혜택에도 서학개미들의 유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새해 들어 미국 주식을 2조원 가까이 사들이며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12억8275만달러(약 1조8606억원)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고, 정부 정책과 여당의 제도개선 기조가 이어질 경우 투자자 신뢰 회복을 통해 국내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도의 시행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실효성 논란을 키우는 요인이다.RIA의 핵심 혜택을 적용하려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올해 1·4분기 내 국회 통과와 증권사 계좌 서비스까지 순항해야 한다.



삼성 '왕의 귀환'… 올 영업익 100조 시대 연다 [삼성전자 깜짝실적]

삼성전자가 지난해 4·4분기에만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대한민국 기업의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의 이정표를 새로 썼다. 국내 기업 가운데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모리 호황을 발판으로 삼성 고유의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가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반도체 사업 경쟁력을 등에 업고 내년에도 삼성전자 전사 실적은 호황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43조5400억원으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4·4분기에만 영업이익 절반을 벌어들인 셈이다.이는 증권가의 실적 전망치도 훌쩍 웃돌았다. 이날 공개된 잠정 실적을 합산하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332조7700억원, 영업이익은 43조5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가에선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영업이익이 16조~1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올해 샤힌 프로젝트 결실… 새로운 50년 연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샤힌 프로젝트는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2%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2580억 원을 투자한 대규모 사업이다.



‘통합돌봄’ 시행 코앞인데… 38개 시군구, 대상자 신청·발굴 ‘0’

노인과 장애인의 의료·요양을 한 번에 책임지는 통합돌봄이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 중인 통합돌봄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통합돌봄 예산으로 914억원을 확보했다.그러나 통합돌봄이 전국 곳곳에서 안착되기까지 다소의 혼란과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통합돌봄 기반 조성도 인천과 세종이 66.7%로 가장 부족했다.신청·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체 사업운영 절차를 수행한 시군구는 59.8%(137개)로 비교적 낮았다.



"中의 대일 희토류 통제, 한국도 영향권"

중국 정부의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 강화조치가 국내 수입과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농협 비위 의혹 2건 수사 의뢰… 추가 감사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대상 특별감사를 통해 임직원 비위 의혹 2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또 산하 농협경제·금융지주로 감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정부 부처 합동으로 전방위 감사를 진행하고 선거제도 개편 등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또 회원 조합을 통해 기부물품을 전달하면서 수령자를 확인하지 않는 등 65건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해 향후 감사 결과를 최종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제보시기나 감사기간 부족 등으로 충분한 감사가 이뤄지지 못했던 농협중앙회 임직원의 금품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 38건도 추가 감사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강 회장 개인이 과도한 혜택을 누렸다는 감사 결과도 내놨다. 강 회장의 숙박비는 상한선보다 1박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186만원을 초과했다.



범정부 AI 공통기반 구축…지방행정시스템 클라우드 개편(종합)

공무원이 보안 우려 없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AI 공통기반도 구축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런 내용의 디지털·안전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부처·지자체 공통업무에 AI를 도입해 공공부문 AI 전환도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AI 에이전트와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AI 국민비서'의 안정적 제공을 지원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혜택알리미'는 올해까지 7천500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보시스템 운영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전환 효과가 큰 시스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추진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확산하고,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이용을 활성화해 국민 누구나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방정부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 분석을 통한 지방정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원하고, 지역정보화 컨설팅과 지방공무원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후화된 시도·새올 행정시스템은 2029년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금감원,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고금리 대출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금융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을 상대로 검사에 착수한다. 쿠팡 입점 업체를 상대로 한 고금리 대출 실태를 점검하려는 취지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다음 주 중 검사를 시작한다는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 그러면서 3개월마다 대출 원금 10%와 해당 기간 발생한 이자를 갚는 것을 최소 상환 조건으로 설정했다.



IBK벤처투자, 크레온유니티에 300억 투자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가업승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투자"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산업 생태계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BK벤처투자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SI가 함께 참여해 기업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를 집행했다.



관훈클럽, 13일 이석연 초청 토론회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절세·연금계좌 덕분에 쑥쑥… 운용업계 수탁고 1900兆 돌파

국내 자산운용업계 수탁고가 1941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 가능성이 부각될 경우, 신흥국과 인컴·크레딧 자산의 상대 매력이 부각되면서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 수요가 확대될 여지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초부유층 자산승계 위한 투자 바이블"

삼성증권은 초부유층의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핵심 주제가 담겼다. 특히 원활한 부의 대물림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유언대용신탁' 활용법을 수록해 차별화된 승계 전략을 제안한다.



유한킴벌리, 임희정과 생리대 기부

누적 기부량은 약 80만 패드다.



'팀 삼성 갤럭시' 공개…최민정 등 참여

선수단에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17개국 70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최민정은 “올림픽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S 찾은 포스코그룹, 글로벌 기술 트렌드 점검 [CES 2026]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는 경영진 등 30여명이 참가하는 CES 참관단을 꾸려 6일부터 사흘간 △AI·신모빌리티·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그룹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모색에 나섰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ES 2026]

"올해 CES에서 보여준 것처럼, 두산은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 먼저 박 회장은 정중앙 위치한 380메가와트(㎿)급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모형을 유심히 살펴봤다. 두산이 그룹 차원에서 해외 공개채용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전형에는 미국 최상위 공과대 석·박사급 인재가 대거 지원했다.



'CES 주인공' 로봇에 꽂힌 LGD·삼성전기 [CES 2026]

국내 주요 전자·부품·디스플레이 기업 대표들이 로봇 산업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점찍은 가운데, 직접 현장을 찾아 기술 흐름을 점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재훈 "로봇 생태계 구축 시급" 현대차그룹 차원 총력 대응 촉구 [CES 2026]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사진)은 7일(현지시간) 로보틱스 사업과 관련, "생태계 구축의 속도가 중요한 것 같다.



'C랩 혁신'이끌어준 삼성전자… 명실공히 스타트업 대부로 [CES 2026]

"삼성이 1억원을 지원해주면서, 고객사들에게 보여줄 데모용 기계를 만들 수 있었어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지원·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 15개사가 글로벌 시장의 평가를 받아보겠다며, 올해 CES 무대에 나왔다. 서 대표는 이 문제를 풀고자 미생물로 고순도의 플라스틱 만드는 법에 주목했다. 지난 2024년과 2026년 CES 혁신상을 받은 서 대표는 "삼성전자가 지원금을 주면서 데모용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계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C랩 전시관 첫 부스를 장식한 스타트업 로닉(RONIK)의 오진환 대표는 로보틱스 기술과 AI를 접목해 외식 자동화 조리 로봇 솔루션을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대구·경북, 광주 지역의 스타트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다. 권일봉 딥센트 대표는 "삼성전자의 체계적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지난 2016년부터 11년간 삼성전자 지원으로 CES 참여한 업체는 총 126개 사다.



공공 부동산 신탁사 추진…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 낸다

정부가 '공공 부동산 신탁사(공공 신탁사)'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국내 부동산 신탁사는 총 14개사로 모두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다.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조만간 공공 신탁사 설립 등과 관련한 세부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한국토지신탁(LH 자회사), 한국부동산신탁(옛 한국감정원 자회사) 등이 공공 신탁사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민영화 등을 거치면서 현재는 14개 신탁사 모두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신탁방식 정비사업 제도는 지난 2016년 첫 도입됐다.



'에너지 전환 성과' 현대건설 연간 수주 25조 돌파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간 수주 25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에너지 생산·이동·소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전략과 고부가·저경쟁 수주 확대가 호실적으로 이어졌다.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수주 실적이 25조5151억원(추정치)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저탄소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현대건설은 개포주공 6·7단지와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등 주요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10조5105억원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3년 6개월만에 최고

2022년 6월(110.0%) 이후 42개월 만에 최고치다.자치구별로는 △양천구(122.0%) △성동구(120.5%) △강동구(117.3%) 순으로 높았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39.8%)보다 5.3%p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전월(86.6%) 대비 0.4%p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자주 품은 신세계까사, 사업 확장… 토탈 홈퍼니싱 기업 도약

자주 인수로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데 성공한 신세계까사는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를 통해 외형 확대는 물론 우리 일상과 생활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신세계까사는 올해부터 '까사미아', '마테라소', '쿠치넬라', '굳닷컴', '자주', '자아' 등 6개 브랜드·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



SBA,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광폭 지원 [CES 2026]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국가들과 함께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총력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5개 국가관이 처음 시작했다.CES라는 세계 최대 전시를 활용해 국가 간 창업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올해는 글로벌 미디어와 벤처캐피털(VC) 관계자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참가기업들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대회 공신력을 강화했다.대회 결과 1등상은 한국의 '퍼스트해빗'이 차지했다.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7월 첫삽… 기업·정부 AX 견인" [CES 2026]

삼성SDS가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인 국가AI컴퓨팅센터를 오는 7월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으로, 민관 출자 및 정책금융 대출 등 총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기업 '최고'

다른 보상이나 특전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전통적으로 주식 보상을 하지 않는다.WSJ는 금융정보업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에이블의 올해 연봉은 2010~2024년 S&P500 기업의 현직 CEO 중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윤종계 설립자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창업했고 물엿, 고춧가루를 섞은 붉은 양념 소스를 개발했다. 염지법은 물에 소금, 설탕, 향신료 등을 녹인 염지액에 닭을 담그거나 소금과 가루 양념을 닭에 직접 문질러 맛을 내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전처리 과정이다. 치킨 무 역시 그의 발명품이다.



희망 나눔 동참한 벡스코, 1000만원 기부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벡스코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인증, 부산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감사패 수상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CES 날아간 비단, 깜찍한 마스코트로 눈도장 '쾅'

캐릭터를 계기로 비단의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 참관객들도 이어지며, 딱딱한 기술 설명이 아닌 '경험으로 기억되는 블록체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비단은 이번 CES 2026에서 비바부와 함께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비단골드(Bdan Gold)'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상품권 거래 서비스 '비단팝팝(Bdan POPPOP)' 등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특히 캐릭터를 통해 복잡한 개념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방식은 글로벌 관람객들로부터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비단의 박은형 수석은 "비바부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비단이 추구하는 '쉽고 안전한 디지털자산 경험'을 상징하는 존재"라며 "CES 2026을 계기로 비바부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비단의 이야기를 전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해양 민관 한자리 "원팀되어 초격차 기술 만들어야"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추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추진 잠수함 승인 등 '역대급' 이슈로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로 의지를 다졌다.이상균 KOSHIPA 회장(HD현대중공업 대표)은 "지난해 우리 조선업은 11월까지 총 979만 CGT를 수주하며 견고함을 보였다.



부산 지역 기업 82% "중장년 채용 긍정 검토"

이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노하우가 기업 현장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구직자들도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북극항로 사업 이끌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북극항로 개척 사업에 부산시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한국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인다는 목표다.얼라이언스는 해양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 관련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산교통공사, 가족친화인증 5회 연속 획득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이용률은 70.7%로 공공기관 평균인 40.2%를 크게 웃돌았고,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은 93.6%에 달했다. 육아휴직 후 복귀율도 98.6%로 나타났다.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BNK부산은행갤러리 기획전… 지역예술 다양성 조명

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1월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먼저 오는 12~15일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퀸즈 모멘텀(QUEEN'S MOMENTUM)'이 열린다.



정부 "中, 대일 희토류 통제…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권"(종합2보)

한·중·일 3국의 공급망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만큼 일본의 생산 차질이 국내 완제품 생산 라인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를 열고 중국의 이번 조치가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군사적 용도로 전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수년간에 걸친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해온 만큼 당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배터리 업계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아울러 중국의 이중용도 통제품목과 연관된 국내 대일 수입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 확대 가능성, 수입 대체처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잠재적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희토류 공급망 TF를 산업안보 공급망 TF로 확대·가동하기로 했으며, 무역안보관리원과 코트라 수출통제 상담데스크를 통해 기업의 수급 애로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게시판] 손보협회, 한국형사·법무정책 연구원과 MOU

진화하는 보험사기 범죄의 근절을 위해 보험범죄 현황 분석을 통한 적극적·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2천646억원 지원

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과 더불어 투자 유치와 산업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3·1문화상에 장경섭·이경진·김성녀·이상영

학술상 인문·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장경섭 교수는 사회의 기초 단위인 가족의 거시적 변동을 분석해 '압축적 근대성' 이론을 제시한 학자로 평가받는다. 자연과학 부문 수상자인 이경진 교수는 20여년간 스핀트로닉스 연구에 매진하며 물리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앞으로 다가온 GMO 완전표시제…식품업계 '혼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2월 31일 GMO 완전표시제 시행에 앞서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대상, CJ제일제당, 사조대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MO 완전표시제의 핵심은 제조·가공 과정에서 유전자변형 관련 성분이 제거된 제품이라도 ‘GMO 원료를 사용했다’고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삼성, 3분기만에 D램 글로벌 1위 탈환…4분기 매출 192억달러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방대한 생산 설비를 갖춘 데다 뒤늦게 HBM3E 매출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重·현대일렉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업체 임직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 한국 기업 첫 ‘분기 영업익 20조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 관련기사 2면 영업이익은 메모리 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 작성한 종전 최고치 17조5700억원을 뛰어넘었다. 국내 기업이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건 처음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32조7700억원으로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연간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역대 4번째로 높다.



‘글로벌 D램 1위’ 되찾은 삼성전자, 올 영업익 100조도 넘본다

반도체 날개 단 삼성전자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한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으로 한 직원이 들어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간 최대 매출 기록과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도 갈아치웠다.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가 맞물려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메모리 초호황 국면이 지속된다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사상 첫 ‘100조원 돌파’도 예상된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잠정치는 각각 93조원, 20조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16조원대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본다. 전사 영업이익의 약 80%를 DS 부문이 책임진 것이다.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HBM에 많은 역량을 쏟으면서 범용 D램 공급은 빠듯해졌다. 올해도 메모리 호황 속에서 삼성전자가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신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18조원에서 150조원까지 상향했다.



‘닉스파’ 개미 ‘삼전파’ 외인

지난해 4분기 이후 ‘반도체 랠리’를 이끄는 ‘빅2’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두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은 대체로 ‘삼성전자’, 개인은 ‘SK하이닉스’ 매수로 양분된 양상이다. 지난해 4분기 이후 8일까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조100억원 순매수했지만 SK하이닉스는 꾸준히 ‘팔자’에 나서며 10조91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삼성전자를 5조7560억원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4조8910억원 ‘사자’에 나섰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에 출석 통보…‘접속 로그’ 삭제 방치 의혹

TF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접수된 모든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인천공항 이용객, 개항 이래 ‘신기록’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이 7407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모두 7407만1475명(하루 평균 20만2935명)으로 전년 7115만6974명보다 4%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가장 많은 수다.



부활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보유세 등 세제 개편도 필요”

윤석열 정부에서 미뤄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의 유예 종료 시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시행한다고 발표하면 5월 전에 단기적으로 매물이 늘 수 있지만 보유세가 낮은 구조에서 오히려 다주택자가 팔지 않고 ‘버티기’에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양도세뿐 아니라 보유세를 포함한 종합적인 부동산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오는 5월9일까지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직후인 2022년 5월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매년 연장하면서 다주택자에게도 기본 양도세율만 적용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냐 아니냐의 갈림길에서 다주택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아직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48주 연속 오름세… 강동·송파 등은 상승폭 축소

서울 아파트값이 이달 첫째주 0.18% 오르며 4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수도권도 울산과 부산을 중심으로 10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이 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1월 첫째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8%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21%)보다 소폭 줄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에서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주 대비 축소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농협, 성희롱·배임 직원 ‘봐주기’ 정황···강호동 회장은 ‘1박 230만원’ 초호화 출장

농협중앙회가 성희롱·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는 직원을 제대로 징계하지 않고 ‘봐주기’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 강호동 중앙회 회장(사진)은 해외출장에서 1박에 수백만원에 달하는 숙박비를 지출하는 등 방만한 경영실태도 드러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에서 총 65건의 비위 의혹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감사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등에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임원진의 방만한 경영 실태도 확인됐다. 1박당 230만원에 달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묵기도 했다. 2022년 정기대의원회에서는 총 23억4600만원을 들여 참석한 모든 조합장에게 22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지급하기도 했다.



‘중국 모델 차용’ 논란 속 배경훈 “K-AI 공정 평가”

사진공동취재단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국가대표 인공지능(AI) 정예팀의 1차 탈락팀 발표를 앞두고 ‘공정 심사’를 강조하고 나섰다. 일부 팀의 중국 AI 모델 차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국가대표 AI 사업의 신뢰성까지 흔들리는 상황을 차단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국가 안보나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해외 빅테크 AI 모델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한국만의 AI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중국 AI 모델 차용 의혹은 첫 탈락팀 발표를 10여일 앞두고 제기됐다.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는 지난 2일 정예팀 중 한 곳인 업스테이지의 AI 모델 ‘솔라-오픈-100B’가 중국 지푸AI의 ‘GLM-4.5-Air’에서 파생됐다고 주장했다. 논란은 네이버로 번졌다.



삼성SDS, 구미에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2024년 삼성SDS가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예상 가동 시점은 2029년 3월이다. 데이터센터는 AI 미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퍼스케일(초대형)로 지어진다.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B300 수백장을 도입했다고도 밝혔다.



글로벌 전장 시장 ‘콕핏’ 전쟁

7일(현지시간) 현대모비스가 CES 2026에 선보인 전방 표시장치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주차된 차량 운전석에 앉자 전면 유리창에 3차원(D)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독일 전장(자동차 전자·전기장비)기업 아우모비오의 ‘미러리스 HUD’(유리창에 정보를 표시하는 증강현실 장치)였다. 아우모비오뿐만 아니라 이날 현대모비스, 보쉬 등도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콕핏(운전석) 관련 기술이었다. 아우모비오 측은 “카메라가 보이지 않게 해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거부감을 해소하려 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의 콕핏 전략도 만만치 않았다. 특히 전면 유리창에 나타난 내비게이션·계기판 정보는 선명했다.



현대모비스, 모빌리티·로보틱스 ‘확장’

모빌리티·로보틱스 분야에서 퀄컴·보스턴다이내믹스 등 선도기업들과 협력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의 강점인 제어기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퀄컴의 반도체 칩을 적용해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각사가 보유한 시스템 통합·센서 퓨전(여러 센서를 통합해 환경을 포괄적으로 인식하는 기술)·영상인식, 시스템 온 칩(SoC)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ADA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의 재료비 60%가량을 차지하는 주요 부품이다.



“LG 홈 로봇 클로이드, 내년엔 가정 방문”

이번 CES에서 공개된 LG전자의 클로이드는 머리와 팔, 다섯 손가락을 가진 휴머노이드 ‘홈 로봇’이다. 간단한 요리, 빨래 개기 같은 가사부터 온 가족의 ‘인공지능(AI) 비서’ 역할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LG전자가 지향하는 ‘제로 레이버 홈’(가사 해방)의 마지막 퍼즐”(류 CEO)이 바로 클로이드다. 하지만 현장 시연에선 클로이드가 빨래 하나를 1분에 걸쳐 개는 등 굼뜬 모습을 보이며 중국의 빠른 로봇과 비교되기도 했다. 다만 홈 로봇 사업의 수익성이나 판매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향후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CES 2026의 핵심 화두는 단연 AI, 그중에서도 ‘피지컬 AI’였다. 류 CEO 역시 경쟁사들의 부스를 둘러보며 이런 흐름을 절감했다. “로봇이 생각보다 빨리 상용화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이자 피지컬 AI 시대의 유망한 후방 산업 분야로 꼽힌다.



김승연 회장 새해 첫 현장 방문지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방문으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택했다.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한 김 회장은 올해 사업 계획과 전반적인 우주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1980년대부터 우주 산업을 희망해온 김 회장은 평소 한화가 만든 인공위성을 한화가 직접 쏘아 올려야 한다며 우주 산업을 강조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생산 시설이다.



‘양념치킨·치킨무 창시자’ 윤종계씨 별세

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2020년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동네 할머니가 ‘물엿을 넣어보라’고 해서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더라”라고 말했다. 윤씨는 1985년 ‘맥시칸치킨’ 브랜드를 본격화했다. 치킨무를 처음 만든 것도 그였다.



"우리가 알던 삼성이 돌아왔다"…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주가는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을 반영해 최근 제시된 예상치에는 못 미친 탓이다. .



이엔셀, 샤르코마리투스 1A형 신약후보 'EN001' 1상 성공

이는 기존 세포치료제들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글로벌 기술이전에 매우 유리한 강점으로 평가받는다.이엔셀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EN001의 글로벌 기술이전(L/O)을 적극 추진 중이다.특히 EN001은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DD)받은 바 있어, 이번 긍정적 데이터 확보로 기술이전 논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는 “치료제가 없는 CMT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하루빨리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치료제 상용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EN001의 임상시험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이며, 보다 상세한 결과는 향후 국제학회 발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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