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부산 지지율 7.0%.."전국 평균 2배"
5일 부산정치권에 따르면 뉴스통신사 뉴시스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개혁신당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지율은 7.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율 상승에 대해 "부산 시민들이 더 이상 낡은 정치적 수사에 속지 않는다는 증거"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지배하는 미래 도시 부산을 위해서는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젊은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산에서 개혁신당 지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기현상'이 나타나며 정당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단독]'日 해산' 통일교, '한학자 변호사비'도 꼼수로 모금?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전달하는 등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 황진환 통일교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학자 총재의 소송비용으로 쓰겠다며 신도들에게 헌금을 요구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교주 개인의 소송 비용을 신도들에게 전가하고 있는 셈이다. '참어머님'은 통일교 내에서 교주인 한학자 총재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 경우 기부금품법(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따라야 한다. 일부 통일교 신도들이 모인 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엔 최근 "참어머님을 보석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헌금하라고 해놓고 아무런 설명도 없다. 이어 "이 성금은 기부금품법 적용대상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피해자들의 잠재적 피해액은 약 1천억 엔(한화 약 9320억 원) 달하는 것으로 일본 언론 등은 추산하고 있다.
'특검만능론' 한계 보인 상설특검…관봉권 '빈손', 쿠팡 '반쪽' 규명
특검 측은 "일부 주요 참고인들의 비협조로, 압수된 일부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절차를 완료하지 못하는 등 수사상 한계로 인해, 피고인들과 쿠팡 관계자 및 변호인 등과의 유착관계까지 객관적 증거를 통해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설특검은 지난달 3일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엄성환 전 대표이사와 정종철 현 대표이사 등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뒤 수사를 종결했다고 전날(5일) 밝혔다. 관봉권 의혹은 관련자를 한 명도 기소하지 않은 채 모두 검찰로 넘기며 '빈손'으로 귀결됐고, 쿠팡 의혹 또한 쿠팡과 검찰 지휘부 및 고용노동부 간의 유착관계를 밝히지 못한 상태로 '반쪽' 결론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돈 없다"던 아내, 알고보니 억대 현금 보유..괜히 억울하다는 男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는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느라 그렇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고 했다.하지만 최근 A씨는 아내가 결혼 전부터 억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직접 대화하라", "억대 비상금은 단순한 숨김 수준이 아니다",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니 대화를 해봐라" 등의 의견을 내놨다.
"선생님, 남친이랑 찍은 사진 내려주세요"…카톡 보낸 학부모 논란
해당 글에는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 2건이 담긴 사진이 첨부됐다.메시지에서 학부모는 오후 6시가 넘은 시각에 교사를 향해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친구랑 찍으신 거 같은데 아이들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아닌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교사가 답장을 하지 않자 학부모는 “일부러 피하시는 것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다”고 압박했다.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SNS 이용자들은 “교사도 사람인데 사생활의 영역까지 침범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 “교사 프로필사진이랑 학생 공부랑 무슨 상관 ” “자식이 불쌍하다” “내 부모가 저러면 부끄러워서 자퇴하고 싶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랑해, 뽀뽀" 은퇴한 남편, 딸 결혼 앞두고 동창회서 '불륜'
평소 가정적이던 남편이 은퇴 후 동창 모임에서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 사연이 알려졌다. 둘째 딸은 결혼을 앞둔 상황이라 혼자 분노를 삭이는 중이라고 털어놨다.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은 50대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전했다. 통화 녹음 파일을 들어본 A씨는 충격받았다.
어린이대공원 '말과 친구들' 이모티콘 선착순 무료 배포
선정된 가족은 가족당 8제곱미터의 토지를 배정받아 이 달부터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연간 이용료는 5만원이며, 공단은 호미와 물뿌리개 등 농기구를 무상 대여한다. 오는 11월에는 '농부왕'을 선발해 내년도 우선 분양권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 일대 성인전단지 뿌리는 일당 '총책' 잡았다…전국서 처음
강남 일대에서 불법전단지를 지속적으로 살포한 일당의 총책이 처음으로 경찰에 구속됐다.
반려동물 출입허용이 ‘노펫존’ 양산?···“안내라도 잘 해줬으면”
이유는 새로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규정 때문이었다. 신씨는 새 규정에 맞는 시설을 갖출 때까지 반려동물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점주 김모씨는 기존에 허용하던 반려동물 출입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김씨는 “새로 시행된 규정의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가, 규정을 어기면 영업정지가 될 수 있다는 말에 걱정돼 일단 출입을 막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일정 조건하에 전면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업장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장’ 안내문을 붙이고 식품취급시설(조리실)에 반려동물 출입을 막는 장치를 설치하면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면서도 위생·안전을 챙기라는 취지다. 지난 1일 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 뒤 신은지씨(33)가 SNS에서 올린 게시글. 이로 인해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던 업소들이 ‘동반 제한’ 공지를 올리는 일이 잇따랐다.
[단독] 전국 산업단지 지붕만 잘 활용해도 원전 3기 효과
경남 김해시 골든루트산단 입주기업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김해시 제공. 기후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산업단지 업종, 면적, 대지건물비율 등을 고려했을 때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지붕 면적은 2024년 기준 약 1억4000만㎡로 추산된다. 정부는 태양광 설비 이용률을 기존 설비 평균인 15.16%(하루 약 3.5시간)로 적용해 산단 태양광 22.6GW가 연간 약 30T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1GW급 원전 1기가 연간 약 7~10TWh의 전력을 생산하는 점을 고려하면, 산업단지 지붕만 활용해도 원전 3기 이상의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부실수사” 인정받은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피고인 아닌 피해자 중심 사법구조로 바뀌어야”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명)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씨의 손을 들어줬다. 사건 당시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고, 피해자 회복을 위해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1500만원을 국가가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5일 “국가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항소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향신문과 만난 원고 김씨는 “살아 있는 피해자가 수사기관의 부실과 국가의 책임에 관해 묻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기적적으로 살게 된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 불행은 정해졌지만, 다른 사람들의 행운을 만들 수도 있는 판결이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씨와 함께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대리한 오지원·한주현·조윤희 변호사는 “피고인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는 현재의 수사·사법구조가 피해자의 관점을 훨씬 더 반영하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1심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는데, 김씨는 가해자의 재판 과정에서야 사건 당시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는 등 성폭행이 의심되는 정황을 알게 됐다.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김씨는 이런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2024년 3월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사건을 겪으면서 모든 사람이 책임을 회피한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피해를 겪은 당사자인데도 누구도 제대로 답을 주지 않았고, 그때마다 짐짝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현행 범죄 수사와 재판 단계에서 제일 큰 문제는 사건 피해자가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지원 변호사는 “피해자는 그때 ‘생리를 하고 있어 성폭행은 없었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 조윤희 변호사는 “지난해 법이 바뀌면서 법원에서 피해자의 열람·등사권이 확대됐지만, 달라진 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여전히 한계가 크다”고 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의 부실한 사건 수사·조치가 불합리했다고 판단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현지시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미국 언론에 낸 성명에서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브리트니는 올바른 길을 가고 법을 준수할 것이며, 이번이 브리트니의 삶에서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5일 일단 석방됐으며 오는 5월4일 법정에 출두하게 됐다.
"윤석열 9수 한 이유,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 '헌신 일화'라며 소개
최씨는 "다음 주가 시험인데 결혼한 친구가 아내가 집을 나가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알사탕을 한 봉지 사 들고 가 3박4일 동안 아이들을 돌봤다"며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고 밝혔다. 전씨는 현재 정세와 심경을 담은 A4용지 7장 분량의 편지를 변호인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따르면, 전씨는 국정원 공작관 출신 유튜버 최씨와 '윤 전 대통령의 9수 이유'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20대 얼짱여신 집합소" 불법전단지 강남역 대량 살포한 총책 '전국 첫' 구속
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전국 처음이다.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남역 일대에 '셔츠룸' 등 선정적인 문구가 적힌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전단지 제작에 관여한 인쇄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씨가 강남 일대 단속을 피해 경기 부천시와 고양시 일산 소재 업체에 전단지 제작을 의뢰한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2024년과 지난해에도 불법 전단지를 살포하다 경찰에 두 차례 검거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 서산서 24t 덤프트럭 가로수 충돌…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경찰 관계자는 "가로수를 살짝 들이받고 멈춰선 덤프트럭 안에서 운전자가 쓰러져 있는 걸 본 목격자가 신고한 건"이라며 "차량이 거의 부서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에서 달리던 대형 덤프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선 채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를 목격한 행인이 "차량 안에 사람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며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는 트럭 안에 쓰러져 있는 심정지 상태의 운전자 A씨(50대)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아까 남은 샷 있지? 리필해 줘" 카페 손님의 요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연하게 커피를 주문한 후 남은 에스프레소 샷을 리필해 달라는 손님의 요청에 당황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졌다.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연하게 주문하고 샷 리필 원하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개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힌 A씨는 “손님 2명이 와서 ‘여기는 아메리카노에 샷이 몇 개 들어가냐’고 물었다”며 “그래서 샷 2개가 들어간다고 했더니 자기들은 연하게 먹어야하니 1개만 넣어달라고 하더라”고 했다.그렇게 주문을 접수한 A씨는 아메리카노 2잔에 샷 1개씩을 넣어 연한 음료 2잔을 제공했다.그런데 한 시간 후 손님들이 ‘남은 샷을 리필해 달라’고 요청했다.A씨는 “제가 모르는 ‘킵(keep)’ 제도가 있는 건지, 저희 매장 리필은 안 된다고 하니 아까 전에 샷 2개 중 1개만 먹었는데 왜 안되냐고 하더라”며 “논리적으로 얘기할 명분이 떠오르지 않아서 다음부터는 안 된다고 말한 후 샷 1개를 더 드렸다”고 했다.그러면서 “아메리카노 한 잔에 2500원에 판매 중이다.
안성재 '모수'는 2스타...2026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는 어디?
최고 등급인 3스타는 서울·부산을 통틀어 밍글스가 유일했다.밍글스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2스타를 유지하다 지난해 3스타로 올라섰다.한국 전통 장을 활용한 창의적인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2스타 레스토랑은 서울에서 10곳이 선정됐다.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업했던 안성재 셰프의 '모수'는 올해 명단에 재진입하며 2스타를 획득했다. 지난해까지 1스타였던 '소수헌'도 2스타로 승급했다.1스타는 서울 31곳, 부산 4곳이 이름을 올렸다.
별 달기도 전에 면허 취소…임용 코앞 시보 경찰, 만취 음주운전 적발
회식에 참석한 부서원들을 상대로도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조사한 뒤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자만 쏙 나온 충주맨" 또 저격, 김선태 채널에 집결한 변호사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공직을 떠나 개인 채널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익명의 커뮤니티에 저격 글이 게재됐다. 이후 충주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까지는 충주시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근무했다.하지만 김선태 전 주무관은 지난달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 영상을 올리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는 기존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를 뛰어넘는 수치다.높은 관심만큼 잡음도 발생했다. 사칭 계정이 등장하자 김선태 전 주무관은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를 공유하며 "신고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이후 변호사들이 김선태 전 주무관에게 지원 의사를 보내고 있다.
경찰청,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점등
오는 7일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앞두고 경찰청이 순직 경찰관을 기리는 ‘블루라이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경찰청은 6일 일몰 이후부터 서울 서대문구 경찰추모공원에 순직 경찰을 추모하는 파란색 조명 ‘블루라이트’를 점등하는 추모 행사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서 월 400 번다" 韓 공장서 일하는 태국인 '월급 명세서' 눈길
명세서 내용에 따르면 A씨의 당해 8월 총수입은 402만7045원으로 파악됐다. 정규 평일 근무일에도 규정된 시간보다 일찍 출근 했다. 일과가 끝난 후에도 추가 업무를 소화한 뒤에야 일터를 떠났다. 지역별로 편차가 존재하는 최저임금의 경우 수도 방콕을 기준으로 일급 372바트(1만7257원), 월급 9300바트(43만원) 선이다. 시간당 급여로 계산할 경우 46바트가 되며, 이는 국내 최저시급과 비교해 약 25%에 불과한 금액이다.한편 A씨는 최근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월급 내역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오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가담 전 대신증권 직원 구속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신증권 직원과 범행에 가담한 기업인이 구속됐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자체검사를 벌인 뒤 같은 해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고발했다.
쿠팡서 18k 귀걸이 구매했는데 알고 보니...무작위로 찍어낸 '가짜'
쿠팡에서 판매 중인 18K 금귀걸이가 가짜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 보증서도 있었지만 금은방에서 금이 아니라는 감정을 받은 것이다. 금이 아니라는 것.감정 결과 김 씨가 구매한 세 개 모두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금시장) 회원사 제품이 아니다.
故 최진실 유산이 300억? 모친이 밝힌 진실은…“남긴 건 부동산 2채뿐”
외할머니인 자신은 지분이 없어 임의로 처분할 수 없는 구조였다는 게 정씨의 설명이다. 적어도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고 싶다"고 호소했다.
"어제 1699원 품절, 오늘 1999원"...하룻새 300원 올린 주유소
그는 "어제 저녁 1699원이라 품절 처리해놓고, 오늘은 1999원"이라며 "진짜 품절이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한나절 만에 300원을 올린 걸 보면 재고가 없다는 말을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유소 불매지도를 만들어야 할 판", "반나절 만에 300원, 대단하다", "비싼 기름은 아직 중동 땅속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사례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유류 가격 폭등에 직접 목소리를 높였다.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매점매석이나 불합리한 폭리를 취하려는 시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유류 공급에 관해 아직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며 "아침·점심·저녁 가격이 다르고, 심지어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루 만에 200원 넘게 오를 때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리 돈이 마귀라곤 하지만 너무 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귀국한 이 대통령은 3박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직후 이날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했다.그는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 보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파리민수 정일영 "불어 수강신청 꽉차…의대생도 들어"[한판승부]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63세에 유튜브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성기를 맞이한 우리 정일영 박사를 모십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정일영> 안녕하십니까? 어머니 보여드릴려고,◇ 박재홍> 네. 요즘 굉장히 인생 특강 정신머리 강의로 유명해지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소개해 드리면 될까요?◆ 정일영> 일단 아무래도 제 소개는 제가 하는 게 제일 낫겠죠. 그래서 그 기회가 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없는 머리 휘날리면서 동분서주 여기저기 다 다니고 있는 정일영입니다.◇ 박재홍> 우리 정일영 박사님, 요즘 굉장히 많이 나오시긴 해요. 근데 조회수가 몇 백만 회 조회수예요.◆ 정일영> 저는 사실은 저거 할 때까지만 해도 진짜로 저 침착맨이라는 걸 몰랐고 그전까지는 유튜브를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또 볼 게 아니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막 한 거예요.◇ 박재홍> 막 질렀어요.◆ 정일영> 그런데 그다음 날 조교가 떡상했다고 그러는데 40만이 많은 건지 적은 건지 전 몰랐거든요. 하고 또 말씀 들으시면 어떤 마음이세요?◆ 정일영> 저는 먼저 사진 찍자고 먼저 제안을 합니다. 그때 제가 내가 극내성인 맞구나. 그날 집에 들어가서 밖에 한 번도 안 나왔어요. 또 너무 창피한 거예요.◇ 박재홍> 내성적인 그런 마음이신데, 원래 I 성향이신데.◆ 정일영> 저는 MBTI도 믿지 않았거든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게 성격이니까. 그런데 이거 나오면서 제가 극내성인이라 제가 다니는 그 시원스쿨이라는 거기에서 특집으로 홍보하려고 저를 MBTI를 조사를 한 거예요, 실제로 방송으로 촬영해서. 근데 그때 제가 I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때 알았죠.◇ 박재홍> 그러셨구나.◆ 정일영>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다른 사람들 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너처럼 밖에 나가서 떠들고 막 그러는데.◇ 박재홍> E, Extroversion.◆ 정일영> 그게 무슨 니가 극내성인이냐. 그런데 딱 몇 번 얘기했는데 제가 늘 아침마다 가는 카페가 있어요. 이렇게 인사를 안 하는데 오늘도.◇ 박재홍> 괴테가 몇 시에 딱 가듯.◆ 정일영> 그렇죠. 역시 제가 좋아하는 박 앵커님은 괴테를 아시는군요. 역시 대단하신 분이에요.◇ 박재홍> 4년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정일영> 그러신 것 같아요. 어차피 제가 내성적이라고 그래서 영업 사원인데 영업을 안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근데 사실은 제 마음속에는 그때 당시에 제가 책을 한참 쓰고 있었거든요. 프랑스 관련?◆ 정일영> 제가 거기서 했던 그 내용들을 더 덧붙여서 만든 건데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제가 보는 관점으로 이야기를 쓴 거예요. 근데 물론 저것도 있지만 제가 뒤에도 제 어록 중에 가장 유명한 게 남 탓 하라잖아요. 근데 그게 사람이 다 자기가 필요한 것만 본단 말이에요. 제가 아이돌도 아니고 그런데 어쨌든 그때부터 제가 생각을 했죠.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프랑스가 위태위태하다, 이거 제 개인적인 소견이에요. 지금 너무 어려워요.◇ 박재홍> 프랑스가.◆ 정일영> 네. 심지어는 제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못 타요. 그래서 KTX도 작년까지 타본 적이 없어요.◇ 박재홍> 그러세요?◆ 정일영> 단 한 번도. 딱 보는 순간.◇ 박재홍> 갑니다.◆ 정일영> 야. 그때 제가 느꼈죠. 돈으로 충분히 보상만 되면.◇ 박재홍> 금융 치료.◆ 정일영> 그건 고상하게 말해서 금융 치료고요.◇ 박재홍> 그러니까 강연료만 적절하면 네고 가능합니까?◆ 정일영> 그렇죠. 그래서 안 받았단 말이에요. 그랬다가 10만 가지고 지금 제가 이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박재홍> 10만이었는데 슬럼프예요? 100만은 돼야 되는구나.◆ 정일영> 정일영인데! 왜냐하면 기왕이면 제가 좋아하는 분하고 게다가 생방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나온 걸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 같은 이렇게 막 방방 뜨는 캐릭터는 차분해진다고요.◇ 박재홍> 교수님 덕분에 지금 치료를 받았어요. 전 댓글에 박재홍 너 그만 좀 웃어라, 시끄럽다. 그러거든요.◆ 정일영> 어떡할 건데? 다시는 안 나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교수님 덕분에 제가 치료를 받았어요. 어떻게 프랑스 강의를 하시게 되신 거예요?◆ 정일영> 제가 늘 말씀드리는, 이 질문은 제가 한 60군데 지금 촬영을 했었는데 출연했었는데 거기마다 거의 나오는 질문이에요. 인생이 어디 자기 마음대로 갑니까?◇ 박재홍> 그러니까요.◆ 정일영> 제가 불문과를 선택한 건 프랑스어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이렇게 따라붙겠죠.◇ 박재홍> 아버님이.◆ 정일영> 마찬가지입니다. 여기까지.◇ 박재홍> 알겠습니다. 절대 안 돼요.◇ 박재홍> 금기어입니까?◆ 정일영> 절대 안 돼요. 하나는 그거고 또 하나는 부러운 거예요.◇ 박재홍> envy.◆ 정일영> 몹시 부러운 게 왜 그러냐 하면 일단 에펠탑, 관광객이 구경만 하는 거잖아요. 루브르 박물관 역시 몇 조예요, 입장료만.◇ 박재홍> 지하에 또 아직 꺼내지 않은 유물도 엄청 많다면서요.◆ 정일영> 그렇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박재홍> 가정, 가정.◆ 정일영> CBS랑 아무 관계가 없어요. 이거는 제 의견이에요.◇ 박재홍> 박재홍과도 관계 없고 정일영의 의견입니다. 액션.◆ 정일영> 먼 저번에도 한번 보석 털렸잖아요. 다 제가 훔쳤다고 얘기를 했어요. 근데 아니에요. 물론 프랑스 사람들이 제작한 것도 있지만.◇ 박재홍> 나폴레옹.◆ 정일영> 그냥 피라미드에 있는 뭔지도 모르고 돌탑 배에다 싣고 왔잖아요. 에피소드 나갑니다.◇ 박재홍> 나갑니다. 기다리세요.◆ 정일영> 제 친구가 프랑스 여자와 결혼했어요. 너무 부러운 거예요.◇ 박재홍> 사랑의 힘으로.◆ 정일영> 그래서 그게 나는 니가 부럽다라는 말을 하려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엉비라는 단어를 모르고 프랑스를 못 할 때야. 그래서 제가 쥐엉비드뚜아라는 말을 했어요. 미안하다.◇ 박재홍> 사랑의 결투가 일어날 뻔했는데 공부의 수준이 당시에는 좀 낮았기 때문에 우정이 유지됐다.◆ 정일영> 고평가, 저평가는 여기서 끝.◇ 박재홍>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우리 교수님이 지금 올해 연세가 63세.◆ 정일영> 65세.◇ 박재홍> 65세, 대한민국 나이로 65세. (웃음)◆ 정일영>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늘 들었던 이야기 중에 하나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살아보니까 아니에요. 실패는 그냥 실패예요.◇ 박재홍> 실패는 그냥 실패더라.◆ 정일영> 그리고 계속 아파요, 쓰려.◇ 박재홍>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아니라 계속 아프더라.◆ 정일영> 아파요. 안 잊어버려, 안 잊혀져요.◇ 박재홍> 원한이 막, 계속 생각나고.◆ 정일영>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직 58건 아직 할 게 있습니다.◆ 정일영> 그거 50권 왜 썼겠어요? 근데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안 됐어요. 더 이상 이거 안 된다. 프랑스어, 문화부터 시작해서 오만 가지를 다 쓰기 시작했어요.◇ 박재홍> 40권 넘어요.◆ 정일영> 그러다 보니까 침착맨에서 제가 했던 그 이야기가 제가 준비했던 원고 중에 하나였던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늘 얘기해요. 이게 제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그리고 앞으로 살아남을 저만의 방법입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다.◇ 박재홍> 리젝트?◆ 정일영> 다 리젝트인데 내용이 똑같아. 아니, 책을 40권 주제가 다 다른데 나 거기서 상처받았어.◇ 박재홍> 안 받은 거, 안 본 거네. 근데 이 출판 기획자들이 참 회귀해야겠네.◆ 정일영> 요새, 오늘이야. 그러니까 저를 누군가는 제가 미친 듯이 광란했을 때.◇ 박재홍> 콘텐츠가 56건인데 그걸 옆에서 쳐줄 사람이 필요한 거지.◆ 정일영> 오만 가지가 다 있습니다. 나만 이래?◇ 박재홍> 왜 나만 이럴까?◆ 정일영> 프랑스에서 10년 살고 왔는데 제가 한국에서 보면서 이상한 거예요. 이런 내용들만 모았어요.◇ 박재홍> 책이 또, 중요한 얘기구나.◆ 정일영> 근데 안티가 생길 것 같아서 아직 보류 중입니다. 이 책 박 앵커님, 이름 네임 밸류에 딱 올려놓고 슬쩍 끼어들어갑니다.◇ 박재홍> 같이 하자?◆ 정일영> 그럼요. 인연이 이게 보통 인연입니까?◇ 박재홍>. 그래서 자기가 해줘요.◇ 박재홍> 지금 나가고 있어요. 정일영 교수님의 프레임 해가지고.◆ 정일영> 저거 우리 저한테 찾아오더니 총학생회에서 저런 걸 뭘 한 대요, 졸업생을 위해서. 각지에서 고등학교에서 졸업식 영상 편지 보내달라고, 엄청 찍었습니다, 저 진짜.◇ 박재홍> 그거 다 무료로 다 보내주신 거예요?◆ 정일영> 당연하죠. 근데 기억이 안 나요.◇ 박재홍> 그 학생들이, 제자들이 기억이 안 나요?◆ 정일영> 27년 전 때.◇ 박재홍> 교수? 프랑스어과 학생들이 아니라 의예과 학생들이 들어왔어요.◇ 박재홍> 인하대 의대에서 들어왔어요?◆ 정일영> 왜 왔냐? (웃음)◇ 박재홍> 알겠습니다. 정일영 교수님, 고맙습니다.◆ 정일영> 네.
“커피 한 잔만 주세요” 구청 직원 사칭한 절도범은 독거노인만 노렸다
이후 주거지까지 동행해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싶다"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린 뒤, 거실에 놓인 가방을 뒤져 현금과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그는 며칠 뒤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노인의 집에서도 현금을 훔치는 등 총 3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각각 접수된 사건들의 범행 수법이 유사한 점에 주목해 사건을 함께 수사하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이후 A씨가 은신 중이던 여관을 특정해 잠복 수사를 벌인 끝에 긴급체포했다.
"부단히 애써보겠다"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서 근무 시작
사퇴 전 그는 “소아응급의학과 세부 전문의의 꿈을 미련 없이 접었다.
“최대 21만원 지원”… 서대문구 음식물 감량기 보조금 쏜다
서울 서대문구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소형 음식물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530세대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가로 530세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주민이다.
"교도소로 애인 불러 놀아"…李대통령 필리핀서 언급한 박왕열 누구
그는 텔레그램에서 마약을 유통한 인물이다.박왕열은 2016년 10월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두 차례 탈옥 끝에 2020년 필리핀 당국에 다시 붙잡혀 징역 60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그러나 수감 중에도 300억 원 규모의 마약을 한국에 공급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국내 마약 총책으로 알려진 A 씨 역시 박왕열에게서 마약을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필리핀 교도소에서 이뤄진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내가 말하면 한국 뒤집어진다", "검사부터 옷 벗는 X들도 많을 것"이라는 발언들을 남기기도 했다.당시 방송에서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관계자는 "박왕열이 수감 중인 교도소가 사실상 범죄자 마을과 비슷한 곳이라며 TV 시청이나 운동은 물론 여자 친구를 만나는 것까지 자유로운 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현재 한국과 필리핀은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고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현지 형기를 모두 마쳐야 국내 송환이 가능하다.그러나 양국이 합의할 경우 '임시 인도' 방식으로 한국으로 데려와 재판에 넘길 수 있다.법무부는 2018년 한차례 박왕열 인도를 요청했지만 필리핀 정부가 이를 보류했다.
이은형 건설정책연구위원, 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 심사위원 연임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연임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구청 복지과 직원입니다" 독거노인 노린 절도범 검찰행
구청 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뒤 주거지에 동행해 독거노인의 현금을 훔친 절도범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길거리에서 고령의 노인들에게 접근해 자신을 구청 복지과 직원이라고 속이며 신뢰를 얻은 뒤 주거지까지 동행해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며칠 뒤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노인의 집에서도 현금을 훔치는 등 총 3차례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시, 9~18일 '희망드림일자리사업' 300명 모집
이상일 시장은 "2026년 2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 문을 여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에도 인력을 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 산학연 힘모아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역량 강화를 도모한다.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대학 및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기술이전을 통한 후속 기술개발과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공기술의 활용 확산과 지역 기술혁신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에 총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산학 공동연구와 공공기술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2~18일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은 지역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쉬는 날 귀갓길에 투신 시도 10대 발견…끝까지 뒤쫓아 생명 구한 경찰관 [고마워요, 공복]
[고마워요, 공복]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국민의 심부름꾼'이지만 욕을 참 많이 먹는 공무원, 그래도 그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오늘도 돌아갑니다.은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기다립니다.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전단지 대량 살포한 총책 구속
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A씨는 2024년과 2025년 강남역 일대에 '셔츠룸' 등 선정적 문구가 담긴 불법 전단지를 무더기로 살포하다 경찰에 두 차례 검거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 갈 때 반려동물 맡기세요"…마포구 펫위탁소 운영
이용 기간은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씩 연간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연남동 포썸플레이스와 망원동 망원견 애견유치원애견호텔 등 2곳에서 운영된다. 포썸플레이스는 반려견 전용 시설이며 망원견 애견유치원애견호텔은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업체별 이용 시간과 위탁 조건을 확인한 뒤 해당 위탁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비올메디컬, 초음파 리프팅 장비 듀오타이트 국내 론칭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듀오타이트 프리뷰 미팅에 참여한 국내 의료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학생 안전·돌봄·미래역량 강화
김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 등 부산형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형 미래교육 실현과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 추진의 속도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과 돌봄, 미래역량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지원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성남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도입...영장산·불곡산 산책로서 운영
경기도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범죄 예방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수목원 가치평가 표준모델 개발
6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최근 수목원의 공익적 기능을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표준 평가모델을 개발했다. 그간 전국 각지의 수목원은 △식물 종 다양성 보전 △탄소흡수 △대국민 대상 교육·체험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능을 종합 계량화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이 마련돼있지 않아 정책 수립이나 사립수목원 지원 필요성 검토에 활용할 객관적 자료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수목원 가치평가 표준모델의 시범평가 대상 수목원 중 한 곳인 신구대학교식물원의 경우 181억원 규모의 공익적 가치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도요등 인근 해상서 모터보트 좌주…해경 구조
지난 5일 오후 4시 23분 부산 사하구 도요등 인근 해상에서 6.
세브란스 불합격 뒤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후 수련 중단 등 대정부 투쟁의 전면에 섰다.다만 의료계 내부에서는 그의 강경한 대응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같은 해 10월에는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신현보
출산가정 1년간 1750만원 지원...수원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출산지원금을 비롯해 산후조리비용, 부모 급여, 양육 수당, 아동수당 등 모든 혜택을 포함하면 출산 가정 기준 1년간 최대 약 1750만원 규모다. 산후조리비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을 위한 의료·건강관리 비용, 육아용품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뿐 아니라 초과 가정까지 지원하며, 전문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검찰 송치···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약물을 투약한 채 차량을 몰고 서울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들이받고 다른 차 위로 추락한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무혐의
경찰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청탁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 앞서 2024년 7월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토론회에서 “법무부장관 시절 나 의원으로부터 공소 취소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나 의원을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지식재산처, ‘디자인 혁신 IP센터’ 오픈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IP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디자인 혁신 IP센터는 디자인 IP 정책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제 때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IP 이슈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구청 직원입니다” 설 연휴 독거노인 노린 상습 절도범 구속
이후 독거노인의 집까지 동행해 들어가는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를 입은 이들은 모두 고령의 독거노인이었다.경찰은 각각 접수된 사건의 범행 방식이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해 사건을 병합 수사하고 CCTV 분석을 통해 피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임효량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영입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 등을 거쳐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를 지내기도 했다.임 변호사는 2023년부터 2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으로 일하며 상고심 사건의 법리 검토와 판례 연구를 총괄했다.
'AI로 침수 막는다'...부산시, 극한호우 대응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주요 협력 내용은 기관별 특화 분야 기술개발, 상호 데이터 제공과 공유, 도시침수와 지질재해 대응기술 실증,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다.시는 기존 도시안전 통합정보서비스인 '부산 안전 ON'과 연계해 실시간 위험상황 검출·예측 및 대피경로 안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시민은 행정동 단위의 침수 위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 안내와 최적 대피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나아가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도시개발·재개발 사업, 대규모 공사 추진 시 사전 침수 위험 분석이 가능해져, 장기적으로는 침수에 강한 도시 기반 시설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 침수 대응 방식도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침수 예측·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남역 '셔츠룸' 전단지 살포 총책 구속...전국서 처음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조직의 총책이 경찰에 구속됐다. 불법 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전국에서 첫 사례다.서울경찰청은 강남 일대에서 '셔츠룸' 등 선정적 문구가 포함된 불법 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혐의를 받는 총책 A씨를 체포해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인쇄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전단지 제작 의뢰 정황을 확인하고, 강남 단속을 피해 부천과 일산 지역에서 전단지를 제작·살포한 경로를 추적해 총책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부산 첫 국립공원 ‘금정산’ 긍정적 파급효과 극대화…금정구, TF 결성
윤일현 구청장은 “국립공원 지정 효과가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정산의 핵심 관리구간과 문화 자원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관리에 가장 적합한 우리 구에 주사무소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발전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에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대응 제2차 TF 회의’를 열어 지역 탐방객 증가에 대비한 효율적인 체류객 유치 등을 논의했다. 부산 금정구는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대응 TF’를 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영주시, '왕과 사는 남자' 금성대군 역사 여행 눈길
'영주시가 단종 복위운동의 역사 현장 따라 피끝마을·금성대군 신단 등 순흥 관광코스 소개 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 눈길을 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통해 영화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가 만나는 순흥 일대의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복지재단, KMI의학연구소와 청년·장애인 무료검진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로 비용이 드는 항목(14~17종)에 대한 검진이 무료로 제공되며 오는 6월까지 광화문·여의도·강남에 위치한 KMI 서울센터 3곳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기초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정신·인지기능 평가까지 포함하는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산불 선제 대응"...산림청, 전국 산불예방 합동 기동단속 돌입
산림청은 이달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기동단속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산림청 본청과 소속기관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회·단체까지 민·관이 함께 현장 대응에 나선다.
'희망브리지', '사랑의열매' 성금 기부자들 신상유출 잇따라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냈던 기부자들의 수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모금기관의 잘못으로 인터넷에 고스란히 노출된 사고가 연이어 벌어졌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는 약 1600명의 개인정보가 약 20일 동안 인터넷에 노출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구시, 사랑의 집 수리 추진…올해 80호 지원
집 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최저 주거기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6월부터 집 수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혼자 집에서 놀던 7살 아이, 3층 창밖으로 떨어져 중상
A 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치료받고 있다. 6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7분경 김포시 풍무동 다세대주택 3층에서 A 군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범죄 혐의점은 없다”며 “사고 당시 집안엔 A 군 혼자 있었다”고 전했다.
'황제의전 소환조사' 논란, 김진욱 전 공수처장 무혐의
경찰은 지난 2022년 유사한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검찰 관계자는 "법의 구성요건에 맞지 않아 이같은 처분을 했다"고 전했다.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도입에 무거운 책임감...충실히 준비할 것"
'인력 충원을 위한 예산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있다'는 질문에는 "잘 준비하고 있다"며 "차차 설명드리겠다"고 했다.재판소원은 개인이 법원의 재판 결과로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받았다고 판단할 경우 헌재에 헌법소원을 청구해 해당 판결의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현행 헌법재판소법은 원칙적으로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지만, 최근 처리된 헌재법 개정안은 이를 허용했다.헌재는 재판소원 도입에 따른 사건 증가에 대비해 헌법연구관 8명으로 구성된 '재판소원 전담 사전 심사부'를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1·2심 단계에서 확정된 판결은 재판소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경TF, '北 무인기 침투' 3명 검찰 송치…"국익 중대 위협"
이에 따라 2023년 9월부터 무인기 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을 함께 설립,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TF는 이들이 2024년부터 저고도 방공망에 탐지되지 않는 무인기를 개발하기로 공모한 뒤 자신들의 무인기가 남북한 방공망에 탐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를 홍보해 경제적 이익 등을 얻을 목적으로 북한 방면으로 무인기 비행 및 촬영을 감행한 것으로 판단했다.또 TF는 이들이 날려 북한에 추락한 무인기로 인해 무인기에 저장된 우리 군사사항이 북한에 노출되고, 남북 간 긴장이 고조돼 우리 군의 감시태세가 변화되는 등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한 것으로 봤다.아울러 TF는 피의자들이 4차례 북한 비행 외에도 경기 여주시 일대에서 지난해 6월부터 11월 간 8차례 무인기 성능 확인을 위해 비행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기도 했다.TF 관계자는 "피의자들의 혐의를 국익에 대한 중대 위협으로 판단하고 엄정히 수사를 진행했으며, 송치 이후에도 검찰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국정원 및 군 소속 피의자들의 범행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이어 나가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여성, 檢송치…마약류관리법 위반
A 씨와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병원의 직원이 본인이 약을 줬다며 경찰에 자수하기도 했다.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7일 A 씨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송치…마약류관리법 위반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44분께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하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추락한 A씨의 차에서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을 다량 발견하고 불법 처방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약에 취한 상태로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포르쉐 차량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韓서 월 400 번다"…주말 없이 일한 태국인 노동자 급여 화제
국내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 태국인 남성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잔업과 조기 출근을 반복하며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인 생산직 노동자의 세전 월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태국인 남성 A씨가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올린 급여명세서가 담겼다.명세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한 달 동안 총 402만7045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명세서상 A씨는 한 달 31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점등
인터폴은 순직 경찰을 상징하는 '블루리본'의 의미를 확장해 각국 경찰청 청사 및 상징적 장소에 블루라이트를 점등하는 추모행사를 제안했다.이에 경찰청은 이날 일몰 이후부터 경찰청 청사 건너편 경찰추모공원에 블루라이트를 조성해 추모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해당 장면은 촬영 후 인터폴과 공유돼 전 세계 회원국과 함께 추모의 뜻을 나누게 된다.또 경찰청 본관 1층 전광판을 통해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알리는 추모 영상을 송출한다.이재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관들의 희생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세계 공동 추모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경찰도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하며 추모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AI 인재 집중 육성…국비 등 76억원 사업비 투입
영남대는 첨단산업 분야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핵심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촘촘히 연결해 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하면 최대 10만원 지급...5378대 선착순 모집
광주광역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최대 10만원을 지급한다.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 5378대를 오는 9~19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 관광 명소로 재탄생
시는 이번 2단계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했다. 시는 2024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한 바 있다. 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가로 68m, 세로 9m)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다.
제주 청년, 유네스코 본부서 국제기구 경험 쌓는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분야별 어학 능력과 관련 전공 또는 경력 요건이 요구된다.참가 희망자는 10일부터 27일까지 운영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이후 국내 심사와 유네스코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불송치
다만 청탁 행위 자체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 이 사실을 국회의장에게 통보했다.
사우나서 몰래 목욕하고 락커 털어 지갑·옷 훔친 20대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영상]“구청 직원인데요” 집에 들어가 지갑 슬쩍···독거 노인 노린 절도범 구속
설 연휴 앞뒤로 구청 복지과 직원을 사칭해 독거노인 주거지에서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 A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설 연휴 직전쯤 ‘구청 복지과 직원’을 사칭해 독거 노인들에게 접근했다. 구청 직원이라는 말을 믿은 노인들은 집 안까지 A씨와 동행했다.
'독서 문화 확산'...전남도립도서관, '지혜의 숲 도민강좌' 운영
전남도립도서관이 도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혜의 숲 도민강좌'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FC, 2연승 도전·전남과 홈에서 격돌
박대훈이 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지만,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아웃되며 아쉬움을 남겼다.시즌 초반인 만큼 대구FC는 아직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있다.
장성 아파트 1층 세대서 화재…소방, 진화 중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 장원지 전 부장판사·이승규 전 삼성SDI 부사장 영입[로펌소식]
지난 2024년 부장판사로 승진해 복잡한 기업 관련 소송과 중대한 형사사건을 다수 심리하며, 법조계 안팎으로 탁월한 재판 관리 능력과 합리적 리더십을 인정받기도 했다.장 전 부장판사는 송무그룹에 소속, 기업 자문과 민사·형사 소송, 감사·조사 대응과 규제 리스크 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깊이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전 부사장은 사법연수원 30기로, 서울중앙지법과 서울동부지법, 수원지법 등 주요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한 바 있다.이후 사법연수원 교수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을 거쳐 광주지법 순천지원 부장판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왕사남’ 단종처럼 물에 빠질라···관광객 몰린 영월 청령포 나루 안전점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이 청룡포 나루를 건너가는 모습. 쇼박스 천만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덕에 관광객이 급증한 영월 청룡포 나루에 대해 강원도가 안전점검에 나선다. 청령포 나룻배를 타려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배의 안전점검이 필요한 상황까지 왔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영월군과 합동으로 청령포 나루 일대에서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삼일절 연휴(2월 28일~3월 2일) 기간 중 청령포를 찾은 관광객은 총 2만6399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평년보다 약 5배 많은 1만1000여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영월군과 청령포 주변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에 나선다.
김상환 헌재소장 “국민 뜻에 기대와 책임감”…재판소원 준비 잰걸음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6일 재판소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지혜와 역량을 모두 모아서 충실히 준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차 설명드리겠다”고 했다. 정부는 기존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서 제외됐던 법원의 재판을 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법)을 전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기존 사전심사부 인력 7명과 비슷한 규모다.
순천시, '루미뚱이 배경화면' 무료 배포...MZ 세대 공략
순천시에 따르면 '루미'와 '뚱이'는 흑두루미(루미)와 짱뚱어(뚱이)를 모티브로 한 시 공식 마스코트로, 이를 활용한 굿즈 제작, 공공디자인 적용, 이벤트 개최 등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루미뚱이 월페이퍼'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순천시의 캐릭터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동시에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루미뚱이 월페이퍼'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접속해 자신의 기기에 맞는 해상도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무혐의
다만 청탁 행위 자체는 인정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고 보고 국회의장에게 이를 통보했다.해당 사건은 2024년 7월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토론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 의원에게 공소 취소 부탁을 받았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됐다.나 의원은 부당한 청탁이 아니라 반헌법적 기소를 잡아달라는 요구였다고 해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나 의원을 고발했다.경찰은 청탁금지법상 대가 없는 청탁을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나 의원의 행위에게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지난 2019년 4월 여야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선거법 개정안 등을 놓고 극한 대치를 벌이다 물리적 충돌을 빚은 일이다.당시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 의원은 지난해 11월 1심에서 2400만 원 벌금형을 받고 항소했다.
11층 창문에 걸터앉은 10대…지나던 여경이 다독여 비극 막았다
김 경사는 포기하지 않고 학생을 뒤따라 옥상까지 올라갔다.옥상에서 김 경사는 A 군을 차분하게 설득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가 이어지면서 A 군의 긴장도 점차 완화됐고 김 경사는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다.이후 김 경사는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에게 A 군을 인계했다. 경찰은 A 군을 안전하게 보호 조치했다.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세부 항목으로는 기본급 209만 원에 △토요·휴일 수당 84만 원 △조출 수당 31만 원 △잔업 수당 69만 원 등이 더해졌다. 소득세와 4대 보험료를 제외한 실제 수령액은 약 345만 원이다.A 씨는 한 달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
“신상 지워줄게”…3800만원 갈취한 ‘주클럽’ 운영자 구속 송치
이후 게시물 삭제를 요구하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요구하며 협박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공갈, 협박 등 혐의를 받는 김모 씨(34 남)를 지난 3일 구속 송치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 ‘주클럽’이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특정 인물의 실명과 사진, 개인정보 등을 게시하고 비방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표 아들이 성희롱, 항의하니 짐 싸”…‘신고가 해고’인 노동자들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은 사업주가 성희롱을 한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므로 법인 대표의 성희롱은 과태료 대상이 되지 못한다.
여성에 ‘100만원 수표’ 수십장 든 지갑 과시하려…60억 위조 30대 기소
B 씨는 A 씨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A 씨의 4억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집에서 몰래 가지고 나왔다. B 씨에게 위조수표를 촬영한 영상을 보냈을 뿐이다. 이에 검찰은 A 씨에 대해 부정수표단속법만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치과병원장 임현필·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 임명
2020~2025년까지 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화순전남대병원에서 2013~2019년까지 의료질관리실장을 지내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체계 구축에 힘썼다. 또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대한상부위장관학회 이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임현필 신임 전남대치과병원장은 2000년 전남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 동 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후 전남대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기획부장·진료부장을 역임했다.
“기부하셨어요? 혹시 주민번호가…” 사랑의열매 이어 희망브리지도 ‘개인정보 유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1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희망브리지는 개인정보 유출 20일 만인 지난달 25일 오전 내부 감사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당일 오후 4시 10분께 게시물을 삭제했다.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불송치
경찰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나경원 의원의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청탁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청탁금지법 위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된 나 의원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나 의원은 한 전 대표의 장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도 고발당했으나, 경찰은 폭행이나 협박 등이 없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고 공무집행방해 혐의 역시 무혐의로 처리했다.
“대신 입력 좀”…43차례 허위 초과근무 수당 탄 소방관 선고유예
한편 지난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내부 익명 제보를 통해 A 씨를 포함해 총 3명의 소방공무원이 초과근무수당을 부정수령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조사에 나섰다. 그 뒤 A 씨는 정직 3개월, 나머지 두 명에게는 각각 감봉 처분을 내렸다.
눈비 그친 뒤 오후부터 기온 ‘뚝’…주말 내내 쌀쌀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의 아침 기온을 보이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천만 관객 눈앞 '왕사남' 특수 영월 청령포 안전관리 '비상'
강원자치도는 영화 흥행으로 관광객이 급증한 청령포 나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오늘 영월군과 합동으로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월군 청령포 나루는 올해 설 연휴 기간에만 예년보다 5배 많은 1만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주말 사흘간 1만4800명이 다녀가는 등 안전관리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인명구조 장비와 안전장비의 적정 비치 여부, 도선의 승선 정원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하늘 위 산책' 강릉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첫 삽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를 강릉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주요 경관을 연결하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강릉시가 안목 죽도봉 일대에 동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하늘 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워크 조성에 나섰다.
성인 독서율 38.5% 역대 최저…‘텍스트힙’ 20대만 증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종합독서율은 4.5%p(포인트), 독서량은 1.5권 감소했다.특히 40~50대의 감소폭이 컸다. 40대의 연간 독서율은 41.0%로 2023년보다 6.9%p, 50대는 26.9%로 10.%p 떨어졌다.반면 20대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023년 74.5%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최근 도서전 방문, 필사, 독서 교류 등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한 독서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학생의 종합독서율은 94.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지만, 2023년보다는 1.2%p 감소했다.책을 읽는 이유도 달라졌다.
홍천군, 농림부 '농촌 크리에이투어' 2년 연속 선정
이를 통해 관광 기획부터 운영, 수익 창출까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는 자생형 구조를 마련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유지할 방침이다. 우선 군은 오는 13일까지 '올해 홍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사업'에 참여할 사업체와 지역 액션그룹을 공개 모집하며 관광 체험 사업체와 청년 중심의 액션그룹을 함께 육성해 콘텐츠 기획과 운영 주체를 지역 내부에 완전히 정착시킬 전략이다. 6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홍천군은 그동안 구축해 온 농촌관광 기반과 콘텐츠 기획력, 지역 청년 및 주민이 참여하는 운영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2개 선정 시군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휠체어 탄 손님에 “다른 손님 불편” …인권위 “이용 막은 제과점, 장애인 차별”
매장이 혼잡하다는 이유로 휠체어 장애인의 테이블 이용을 막은 행위는 차별에 해당한다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6일 제과점에서 휠체어 이용자의 매장 이용을 막은 점주의 행위가 장애인 차별이라고 판단하고 점주에게 특별 인권교육을 수강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이 제과점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이사에게는 가맹점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쇼핑 아닌 기부에도 개인정보 ‘줄줄’···재해구호협회·사랑의열매 기부자 2000여명 정보 샜다
자연재해 법정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사람들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국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하고 유출 경위 파악에 나섰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기부자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기부금액 등으로 유출 피해 규모는 약 1600명으로 파악됐다.
오세훈 시장 "선과 악을 뒤바꾼 악질 특검"
이게 정당하다고 말한 적 없다"고 강씨가법정에서 사실상 자백을 했다며 "그런데 가해자는 건드리지 않고 피해자만 법정에 세웠다"고 특검을 비난했다.그러면서 "선과 악을 뒤바꾼 이런 존재를 '악질 특검' 말고 달리 무어라 불러야 할지 저는 아직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했다"며 "권력이 바뀌어 단죄당하기 전에 스스로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전날에도 "특검은 조작과 사기의 증거를 손에 쥐고서도 실제 범죄자들은 가만히 두고 사기를 당할 뻔했다가 걷어찬 쪽만 처벌하겠다고 나섰다"며 "이것이 민중기 특검의 실체"라고 주장했다.오 시장은 "앞으로 이 재판은 명태균 등 조작과 사기의 핵심 인물들이 법정에 하나둘 불려 나와 자백의 행진을 이어가는 전시장이 될 것이다"며 "이번 민중기 특검,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최악의 특검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민중기 특검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요청하고 그 비용을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대납하도록 했다는 등의 혐의로 지난해 12월 오 시장을 기소했다.지난 4일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강혜경씨는 "오 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가 진행됐다"고 증언했으나 오 시장 측은 "명태균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부탁한 사실도, 김한정에게 여론조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한 사실도 없다"고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울산시 현장 중심 공무원 정책 연구 활동 적극 지원
특히 지난해 최우수 모임으로 선정된 울산시 소방본부의 ‘골든타임 시큐어(Golden Time Securer)’ 팀은 ‘긴급출동차량 현장 도착률 향상을 위한 최적 경로분석체계 연구’를 통해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선정된 126개 우수 과제 중 107개를 시책에 반영해 84%의 높은 활용률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연구모임은 현장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이다”라며 “지난해 긴급출동차량 경로 분석 사례처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박빚 부부, 자녀에 수면제 먹인 후 번개탄 피워 ‘징역 3년’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미수,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친정 돈 20억으로 개원한 의사 남편, 간호사와 외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별다른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리는 횟수가 잦아졌고 부부관계마저 기피했다. 친정에서 의사 만들어 줬는데 그 정도도 못 하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그는 덧붙여 "아이는 없지만 연애 시절부터 남편이 키우던 강아지가 한 마리 있다. 자식 같아서 마음에 걸린다.
서울 강서구 다주택서 본인 집에 불 지르고 신고한 50대 구속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침대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1649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도박 빚에 자녀 살해 두 차례 미수 가장..실형 확정
이후 자동차에서 번개탄과 부탄가스 등으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1심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A씨에게 징역 3년, 아내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내는 보호관찰 3년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받았다.A씨는 항소했으나 2심은 이를 기각했다.
왕미양 변호사, '올해의 서울여성상' 서울시장상 수상
왕 전 회장은 여성리더십 부문 수상자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돼 '서울여성상(서울시장상)'과 표창장을 받았다. 이후 △한국여성변호사회 수석총무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윤리이사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장 등을 지냈다. 2000년 수원에서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변호사단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며 인권 변호사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조승현, 김성태 녹취 공개에 "검찰 조작기소 조사, 李대통령 공소취소 해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김포시장에 출마하는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은 6일 최근 공개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녹취록과 관련해, 검찰의 '조작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국정조사 실시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조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를 제거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짜맞추기식 수사를 벌였다는 정황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이번 논란은 지난 3일 일부 언론을 통해 김성태 전 회장의 육성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촉발됐다.해당 녹취에는 2023년 수원구치소 면회 당시 김 전 회장이 측근에게 "(검찰이) 끝날 만하면 뭘 또 내놓으라 한다. 그는 이어 국회 차원의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사건 조작의 설계자와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주장했다.또 "이번 녹취록은 기소가 애초에 결론을 정해놓고 진행되었음을 뒷받침한다"며 "조작 기소로 드러난 사건들에 대해 즉각적인 공소 취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 더불어 그는 최근 무죄 판결이 확정된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의 기획 수사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조작 기소 피해자가 계속 발생할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방기관 사칭 ‘소화기구 구매 유도’ 사기 주의 당부
6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서 등을 사칭해 공문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서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최근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시설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범행 시도가 이어지자 울산소방본부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소방시설 설치를 조건으로 보조금 지급을 보장하는 안내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촉구 서명운동 추진
이번 서명운동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가 주관하고 사업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취지 아래 지역별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행정협의체 및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주시,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본격 추진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중심지인 나주에 조성되는 에너지 특화 과학관으로,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체험 중심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통해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에너지 특화 콘텐츠 개발과 청소년 대상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상징성과 전문성을 담은 특화 과학관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빛가람 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 과학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 선정 시민 의견 수렴…지자체간 갈등 재연될 수도
인천시는 영종하늘도시∼청라하늘대교∼중봉로교차로에 이르는 도로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명칭 선정을 두고 고조됐던 지자체간 갈등이 이번에는 제3연륙교가 포함된 도로명 선정을 두고 재연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호도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후보안은 △두 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국제미래대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인천국제도시대로’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등 3가지다.
닿기 직전 ‘밀착’도 성희롱···“피해자, 상사에 굴욕·혐오감”
노동청 “업무상 필요없는 과도한 근접, 성적 굴욕감 유발” 업무상 필요성이 없는 ‘과도한 밀착 행위’만으로도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다는 노동청 판단이 나왔다.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성희롱으로 볼 수 있다는 취지다. 노동청은 회사가 직장 내 성희롱 사실을 인지하고도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점을 ‘조사 의무 미이행’으로 판단해 총 1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피해자는 지난해 5월 회사에 채용된 뒤 A씨로부터 총 6차례 성희롱을 당했다며 같은 해 8월 천안지청에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진정했다. 노동청은 이 가운데 4건을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정했다. 노동청은 해당 발언이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는 언동이라고 보고 직장 내 성희롱으로 판단했다.
안양시, 지난해 3800명 출생...경기도 50만 이상 대도시 중 '1위'
이와 더불어 시는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이 함께 추진되며 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3년까지 최대 3299가구의 청년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위해 다양한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해왔다.
"남성 30명 모텔로 유인해 잠든척" 현금 4.5억 갈취한 여성 2인조 감형받았다
채팅 앱으로 만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A씨 등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남성 30명을 상대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4억500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잠든 척 연기하며 신체 접촉을 유도하고, 이후 "강간 신고한다",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처벌받게 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병특검, '휴대전화 파손 지시' 이종호에 벌금 500만원 구형
이 전 대표는 김건희씨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인물로, 사건 당시 김씨에게 접촉해 임 전 사단장 구명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특검은 최종 의견에서 "이 전 대표의 지시로 피고인 차씨가 휴대전화를 발로 수차례 밟는 과정에서 배터리가 터져 발생한 열로 인해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자 정보는 현재 기술로는 복구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23년 7월 당시 구명 로비의 실체와 대통령실 개입 경위를 밝힐 증거가 사라지게 된 점, 피고인 이 전 대표가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파손했다는 점, 수사 과정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증거인멸의 고의를 부인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변명거리를 주장하며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며 "피고인들의 죄책이 결코 가볍다고 볼수 없다"고 지적했다.이날 재판에서는 지난해 7월 특검의 압수수색 당시 포렌식 지원을 위해 현장에 참여했던 대전고검 소속 수사관에 대한 증인신문도 진행됐다.해당 수사관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휴대전화를 포렌식 장비에 연결해 공기계 여부를 확인했다는 이 전 대표 측 주장에 대해 "수사관이 현장에서 휴대폰을 (확인)하는 경우는 없다"며 "현장에서 봉인을 해서 포렌식팀에서 복제한 뒤에 선별하는 등 진행을 한다"고 증언했다.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슈나이더 사령관 한국이름 '신태우'
한국에서 두 차례 근무한 슈나이더 대장에게 한미동맹친선협회와 한미동맹재단은 "마음과 뜻이 크고 세상을 포용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었다. 음악회를 통해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향한 공동의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 헌신한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을 개최해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감천항서 냉동운반선 기름유출…해경 방제조치
해경에 따르면 이날 감천항 3부두에 접안한 7395t급 러시아 국적의 냉동냉장선 A호가 급유 작업을 진행하던 중 탱크가 만재, 에어벤트를 통해 해상으로 초저유황 중유 약 70ℓ가 해상으로 유출됐다. 6일 새벽 3시 13분 부산 감천항 3부두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조치 중이다. 현장에서는 오일펜스를 긴급 설치하고 유흡착제를 이용해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부실수사’ 인정받은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다른 이의 행운 될 판결 기쁘다” [플랫]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명)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씨의 손을 들어줬다. 사건 당시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고, 피해자 회복을 위해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1500만원을 국가가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5일 “국가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항소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향신문과 만난 원고 김씨는 “살아 있는 피해자가 수사기관의 부실과 국가의 책임에 관해 묻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기적적으로 살게 된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 불행은 정해졌지만, 다른 사람들의 행운을 만들 수도 있는 판결이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씨와 함께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대리한 오지원·한주현·조윤희 변호사는 “피고인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는 현재의 수사·사법구조가 피해자의 관점을 훨씬 더 반영하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1심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는데, 김씨는 가해자의 재판 과정에서야 사건 당시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는 등 성폭행이 의심되는 정황을 알게 됐다.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김씨는 이런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2024년 3월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사건을 겪으면서 모든 사람이 책임을 회피한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피해를 겪은 당사자인데도 누구도 제대로 답을 주지 않았고, 그때마다 짐짝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현행 범죄 수사와 재판 단계에서 제일 큰 문제는 사건 피해자가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지원 변호사는 “피해자는 그때 ‘생리를 하고 있어 성폭행은 없었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 대담에서 AI가 인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과학학과와 한국과학기술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가AI전략위 과학·인재 분과장 석차옥 서울대 화학부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이세돌 9단은 10년 전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로 AI가 바둑계에 가져온 변화를 가감 없이 전했다. 대담에 함께 참여한 석차옥 교수도 AI가 과학 연구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석 교수는 “뛰어난 연구자들이 몇 년 고생해서 만들던 설계를 지금은 알파폴드를 활용해 일반 연구자들도 몇 달 만에 배워서 할 수 있게 됐다”고 짚었다.
수도권 도시철도 7일부터 하차 미태그 시 페널티 부과
인천교통공사는 공항철도와 함께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용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인천1호선 계양역과 인천2호선 검암역에서 제도 내용과 변경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5일 계양역과 검암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으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판소원 이르면 내주부터…“벌써부터 문의, 사건 폭증 전망”
구체적으로는 사건 접수 이후 배당, 헌법연구관 등 인력 배치, 향후 처리 방향 등 절차 전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상주서 남편이 아내·지인 흉기 공격···아내 숨지고 2명 중상
경북 상주의 한 공터에서 남편이 자신의 아내와 아내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아내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시복지재단,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취약계층 180명에 무료건강검진
또 성별에 따른 특화 검사(유방암 검사, 자궁.전립선 초음파 등)와 마음 검진도 제공된다.재단과 KMI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11년간 취약계층 총 1340명에게 7억98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청년.장애인이 시간적 여유가 없다거나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몸과 마음 건강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검진을 제공, 더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은정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장은 "KMI와 10년 넘게 이어온 장기적인 협력 덕분에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과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자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을 돌보는 다양한 자원을 발굴.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사·동료 어려운 MZ사원...'서울런 커뮤니케이션 특강' 개최
오는 14일 1차 강연에서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통의 비밀'을 주제로 상사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조직 내 신뢰 형성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는 직장 내 상사·동료와의 관계 형성과 원활한 소통이 조직 적응의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특강이 텍스트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청년 세대가 대면 조직에서 겪는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AI 시대에 조직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원 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尹 구치소 방문 10일 재추진
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이태원참사 특조위에서 제47차 위원회를 마친 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외국인 한국어 교육 개설
기초 2개 과정, 초급 2개 과정, 중급 1개 과정, 중상급 1개 과정, 고급 1개 과정이다. 수강생의 생활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과정별 시간대를 달리 편성했다.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진료할수록 손해? 병원 의료이익률 -3.1%…중형 종합병원 적자 최다
의료수익 의료이익률은 병원이 진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 중 실제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다.특히 종합병원 가운데 중형 병원의 적자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입원과 외래 환자를 합친 환자의 1인당 인건비는 33만4000원에서 38만3000원으로 올랐다.
경북도, 시·군과 홍콩·하노이서 K-푸드 마케팅
경북도가 시·군과 함께 K-푸드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행사에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과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K-푸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경북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홍콩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에 반려견 전용공간 생긴다…어울림 쉼터, 8일 개장
군은 쉼터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 개장식 이후 ‘반려동물 산책과 에티켓’ 주제 교육,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전시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기장군은 오는 8일 오전 기장읍 청강리 149번지 일대에 조성한 ‘기장 반려견 어울림 쉼터’에서 시설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추세에 대응해 관내에 반려견이 자유롭게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경·선관위 "지방선거 가짜뉴스·금품수수 엄정 대응"
이날 회의에서 유관기관은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주요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의 금품수수, 선거운동 또는 경선 과정에서의 금품 제공, 후보 단일화와 관련된 금품 제공·요구 행위 등에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검찰과 경찰, 선거관리위원회가 가짜뉴스 유포와 금품수수 등 선거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초등학생 갈등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한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 간 경미한 학교 폭력이 발생할 경우 학생과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전담 기구 심의에 앞서 숙려 기간에 상담, 갈등 중재, 관계 회복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해결 과정에서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관계 회복 숙려제도'가 안착하면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 후배 13세 딸 성폭행 살해 후 암매장.. '연쇄살인마 김용원' 범행에 오열한 김나영
그는 강간, 특수절도, 폭력 전과로 13년을 복역한 전력이 있었으며 호프집 살인 사건 직후 잠적한 상태였다.경찰이 김용원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던 중 또 다른 범행이 드러났다. 김용원이 이미 3개월 전 동거녀를 살해해 암매장했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이다. 두 사건 모두 공통으로 현장에는 술이 있었고, 경찰은 김용원이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일 것이라고 확신했다.그리고 수사 과정에서 윤지 실종 사건의 결정적 연결고리가 밝혀졌다. 호프집 여주인 살인 사건 당일 김용원은 고향 후배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가 바로 윤지의 아버지였다. 경찰은 윤지 실종에 김용원이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했다.더 충격적인 사실은, 김용원이 윤지 아버지와 함께 아이를 찾는 척 행동했다는 점이다. 또 윤지의 아버지를 위로하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점이 분노를 더 했다.김용원은 호프집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검거됐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호프집 여주인 살해를 인정했다.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 도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 전환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는 에너지 정책을 행정 중심에서 도민 참여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이번 거버넌스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2035’ 정책의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배출량은 흡수·상쇄해 전체 배출을 ‘0’ 수준으로 만드는 기후 대응 전략이다.특히 이번 거버넌스는 도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 형성 과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에너지 민주주의(Energy Democracy)’ 모델을 지향한다.
해경 도와 연안 사고 구조지원…연안안전지킴이 14명 모집
부산해양경찰서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부산 관내 연안 위험구역에서 근무할 연안안전지킴이 1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일종의 해양 안전 도우미다. 2인 1조로 매월 평일 16일, 주말 4일에 걸쳐 하루 4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무료 지원
이들은 도내 학교와 기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예방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 목표는 도민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34개 가정에 대해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는 유아·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예방교육과 상담 신청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64-723-2670)로 할 수 있다.
“맛있는 것 사 먹어” 편의점서 돈 건네며 초등생 유괴 시도
양천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경 서울 양천구의 한 편의점에서 초등학생 B 양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수상히 여긴 편의점 직원이 A 씨를 제지했고, B 양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휘발유 2598원까지 폭등..."계약 해지도 불사" 알뜰주유소부터 잡는다
중동 사태 이후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598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고급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996원을 기록하는 등 3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충남産 K-제품, 싱가포르서도 날개 돋쳤다"
충남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은 지역인 만큼, 충남이 선보인 우수 K-제품에 대한 관심도 남달랐다”며 “수출 상담액이 역대급으로 높아 미래 시장 확대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충남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75건 3003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JAB)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충남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공직자윤리위, ‘직권면직’ 전 농식품부 차관 등 기업 취업 승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말 직권면직된 강형석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임명 닷새 만에 사퇴했던 오광수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등의 취업에 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취업 가능은 심사 대상자가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기관 간 밀접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 공직자윤리위는 또 지난해 6월 임명 닷새 만에 사퇴한 오광수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우리투자증권 사외이사 취업에 대해서도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돈 주인 찾습니다"…쓰레기봉투서 현금 2500만원 발견
해당 현금은 5만원권 100장이 띠지로 묶인 다발 형태였다.경찰은 지문 감식을 통해 소유주를 확인하려 했으나 특정에 실패했다.
김포 숙원 '서울 5호선 연장' 운명, 10일 최종 결정…예타 통과 여부 주목
김포시 제공.
도박 빚 비관해 자녀 살해 시도한 친부…징역 3년 확정
최씨는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자녀들이 최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탄원에 대해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단독] "강남·양천 소각장 멈춘다"…쓰레기 대란 '초유의 위기'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법이 시행된 지 64일 만에 서울시 폐기물 처리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충분한 소각 인프라 확충 없이 직매립 금지를 강행한 탓에 서울의 쓰레기 대란이 촉발됐다는 지적도 나온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4개 공공 자원회수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은 총 2850t이다. 이 가운데 강남시설은 강남 강동 관악 광진 동작 서초 성동 송파 등 8개 자치구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서울 최대 시설이다. 실제 반입 중지 기간은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32일이다.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처음 맞는 대형 소각시설 정비다.문제는 대체 처리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서울시 안팎에선 정비 기간 강남권에서 나오는 쓰레기 가운데 40~50%가량이 새 처리처를 찾지 못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 서울 4개 공공 자원회수시설은 모두 대정비나 소정비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 양천시설은 4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45일간 대정비에 들어가며 반입 중지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37일이다. 노원시설은 9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55일간 대정비를 실시하고 반입 중지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24일이다. 마포시설도 10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46일간 대정비가 예정돼 있고 반입 중지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39일이다. 시설 노후화도 심각하다.
관세청, 중동 수출입기업 관세·물류 긴급지원
특히, 중동지역 허브 공항 기능이 마비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됨에 따라 수출입물류 지연과 수출입 기업의 비용부담 상승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관세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중동상황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세 등 납부·환급에 관한 세정지원 및 수출입물류 통관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수출 측면에서는 중동 수출물품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수출물품이 한국에서 출발하지 못하거나, 출발했더라도 입항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유턴화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24시간 통관 지원을 통해 유턴화물을 최우선 처리하고 재수입 면세도 허용할 계획이다.또한, 수출신고 후 중동지역으로 출발하지 못한 선적 미이행 건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현재 30일인 수출이행기간(수출신고 후 적재기간)의 연장을 적극 승인하고, 중동상황 관련 수출신고 정정·취하 건에 대해서는 오류점수 및 법규준수도에 영향이 없도록 면책 특례를 적용한다.대 중동 수출기업들이 수출 납기를 맞추지 못해 대금을 수령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자금경색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 수출 환급신청을 당일 즉시 처리해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도 지원할 예정이다.수입 측면에서는 운송비를 비롯한 비용상승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중동 지역 수입기업 대상으로 납기연장, 분할납부, 관세조사 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어려움으로 우회항로나 대체 운송편을 이용함에 따라 발생한 운송비 상승분을 과세가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관세청은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에너지 품목과 경제안보 관련 품목의 수입량, 수입단가를 기초로 공급망 상황을 상시 점검해 관계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관세청 관계자는 “전국 세관에서 중동상황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수출신고를 취하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면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수출입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관과 관세 세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기업인 1500명 "새만금 국제공항 조속 추진" 요구
이 서명운동에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이 참여했다.기업인들은 "새만금 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전북 산업과 관광, 투자 유치를 견인할 핵심 경제 인프라"라며 "공항 건설이 지연될 경우 새만금 투자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도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어 "새만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약 9조 원 투자 협약을 비롯해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첨단 제조 산업 등 미래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과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국제공항과 같은 물류·교통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정태 전북상협 회장은 "새만금 공항은 전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지역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공항 건설 필요성을 외치는 만큼, 정부와 정치권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요구했다.한편 기업인들은 취합한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새만금 공항 건설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
전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 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류분 반환 원칙 금전화…상속 분쟁 구조 바꾼 민법 개정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부모를 버린 자식도 재산을 받아야 하나." 아직 공포 전이지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거의 없는 만큼, 사실상 새 시대가 열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변화의 핵심을 짚어보겠습니다.우선 형제자매의 유류분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헌재의 위헌 결정이 나온 2024년 4월 25일부터 즉시 효력을 잃었습니다. 2024년 9월 제정된 구하라법은 피상속인을 돌보지 않거나 학대한 직계존속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모를 방치한 자녀, 배우자를 학대한 배우자도 이제 상속권을 잃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향후 판례의 축적을 기다려야 합니다.실무적으로 가장 체감이 클 변화는 유류분 반환의 '금전화'입니다. 기여분 관련 조항과 상속권 상실 규정은 헌재 결정일인 2024년 4월 25일 이후 개시된 상속에도 소급 적용됩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각지대 개선하라” [현장 화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젠더폭력특별위원회 소속 활동가들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둔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회견을 열고 직장 내 성희롱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단독]대법, 지난해도 10건 중 7건 이상 ‘심리불속행’…대법관 증원되면 해결될까?
대법원이 지난해 민사·가사·행정사건 10건 중 7건은 심리불속행 기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이래 심리불속행 기각률은 줄곧 70%대다. 2030년까지 대법관을 12명 더 늘리기로 하면서 대법원 문턱을 낮춰 심리불속행 기각률도 떨어뜨릴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해 처리한 민사·가사·행정 사건 1만6967건 가운데 1만2051건(71.0%)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했다. 2017년 77.4%였던 심리불속행 기각률은 꾸준히 감소하다 2021년 74.2%로 소폭 증가한 뒤 다시 감소했다. 과거보다 심리불속행 기각률은 줄었지만 지난 9년 동안 70%대는 유지하고 있다. 대법원에 올라간 사건 10건 중 7건은 정식 재판을 받지도 못하고 기각된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대법원은 지난해 민사 본안사건 1만2360건 가운데 8451건(68.4%)을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했다. 행정·가사 사건의 심리불속행 기각률은 민사 사건보다 높다.
현대로템 3000억 투자 대응…무주군, 항공우주 전담팀 구성
전북 무주군이 현대로템의 성공적 투자 이행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무주군은 노창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항공우주산업 특별지원 특별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전담팀 구성은 현대로템의 3000억원 투자에 따른 대응 조치다.
전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대폭 확대…1학기 95과목 개설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인근 거점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율형 공립고와 일반고, 전북외고 등이 대상이다.대표 과목은 △인공지능 수학 △생명과학 실험 △고급 물리학 등이다. '학교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은 오는 28일 시작된다.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안 공개…"당사자 중심 정책 부족" 반발도
"정신질환자 주도하는 동료지원센터 만들고 권익옹호기관 육성해야" 정부가 5개년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안 주요 내용을 공개하자 정신질환 당사자들은 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당사자 권익 회복 정책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향후 5년간 정부의 정신건강 정책의 근간이 될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이 공개됐다.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동료지원인으로 활동하며 자립을 돕는 쉼터를 확대하고, 정신질환자 특화 일자리·주택 등도 공급한다. 기본계획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본계획 과제의 실제 정책 이행률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북도, 초고령사회 대응…노인복지 2조400억원 투입
이번 시행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소득·돌봄·건강·여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영훈 제주지사, 이재명 대통령 4·3추념식 참석 요청
4·3추념식 중간 보고회 개최…"정부 차원의 메시지 전달 기대" 오영훈 제주지사가 다음 달 열리는 제78주년 4·3희생자추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오 지사는 "올해 추념식은 4·3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도민과 함께 선포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정신을 이어받아 4·3이 밝혀낸 인권·평화·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제78주년 4·3희생자추념식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과 추념광장에서 봉행된다. 4·3종합정보시스템( 내 온라인 추모관도 상시 운영된다.
“굴 양식장 노동착취, 브로커가 임금·작업 관리…외출도 통제”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 노동단체는 4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회견을 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채상병 특검, '휴대전화 파손 증거인멸' 이종호에 벌금 500만원 구형
당시 특검팀은 이 전 대표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에 관여했는지를 수사하던 상황이었다.이후 특검팀은 약식명령을 청구했지만, 재판부가 직권으로 결정하며 정식 재판으로 이어지게 됐다.
"인공지능 혁신의 서막"...관세청 ‘AI관세행정 추진단’ 떴다
기존에 구축한 AI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인공지능혁신팀’과,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이터담당관’을 신설, 정보화 조직을 정비했다.
은평구, 청년실태조사 결과 공개…"23.8%가 고립·은둔 위험군"
구는 지난해 4∼7월 온오프라인 조사에 응한 지역 내 19∼39세 청년 1천774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구는 청년의 고립·은둔 위험이 성별이나 연령 등 개인 요인보다 주거환경 가구 구성 생활기능 사회적 관계망의 질적 취약성 등 구조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물리적 환경의 제약과 사회적 관계의 단절이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고립·은둔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구는 진단했다.
서울 명동 상가 건물 지하서 화재…연기 흡입 2명 병원 이송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1분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 건물의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안에 있던 2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女, 범행 후 13만원어치 치킨 싸들고 나갔다
"라고 권했다.이에 A씨가 "좋아요. 고깃집 상호가 뭐에요? "라고 묻자, 김 씨는 "배달밖에 안 돼서 방 잡아서 먹어야 할 수 밖에 없다. 밖에서 길 먹방은 좀 그렇다"고 재차 권유했다.하지만 김 씨가 언급한 서울 강북구 식당은 배달이 아닌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고깃집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결과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검에 송부했다.김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송치됐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급성 약물 중독이었다.
"호르무즈 봉쇄 땐 韓 경제 직격탄"...에너지 수급 '비상 경보'
협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국제 유가 변동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과 금융 시스템 전반을 위협할 수 있는 에너지 안보 위기로 규정했다.협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현물 가격 상승,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해상 보험료와 유조선 운임 상승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북 경찰 간부 음주 운전해 경부고속도로 진입하다가 교통사고
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 많은 사람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세상을 멈추려’ 거리에 나온 여성들···“싸우는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6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는 웅장한 음악이 울려 퍼졌다. “모든 여성이 젠더를 불문하고 평등하게 존엄을 누리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이들은 음악에 맞춰 팔과 다리를 힘껏 뻗었다. 3·8 세계여성의날을 이틀 앞둔 이날, 서울역 광장에 여성 노동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지금 여기 노동 현장에 실질적인 성평등이 필요하다”고 외치며 일을 멈추고 거리로 나왔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지부와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조합원 등 여성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그래서 우리는 파업을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성소수자와 이주 여성, 장애 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다. 3·8 세계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은 여성의 노동권과 생존권, 참정권 등 여성 인권 신장의 계기가 된 날로 세계 각국에서 매년 기념된다.
‘이 사과주스’에서 납 기준 초과…“확인하고 반품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충남 태안군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태안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이 제조·판매한 ‘건강을 담은 사과를 가득히(식품유형 : 과·채주스)’에서 납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기준 규격은 0. 21㎎/㎏이 검출됐다.
울산 동구, 주거 취약계층 10가구에 환경개선 공사 지원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3∼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외식업 위생 개선 참여업소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이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국힘 마포 당협위원장 “박강수 구청장 징계 재심해야”
국민의힘 마포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당 윤리위원회의 박강수 마포구청장 당원권 정지 결정에 대해 재심을 촉구했다.
“오디오북으로 즐겨요”… 하남시 소식지 개편
경기 하남시가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을 개편했다. ‘하남에 온 새 가족’이 새롭게 신설됐다.
상주서 50대 남편, 30대 아내 흉기 살해…아내 지인도 찌른뒤 자해
A 씨는 함께 있던 B 씨의 직장동료 C 씨(37)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했다. 현재 A 씨와 C 씨는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5분경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공터에서 A 씨(56)가 아내 B 씨(39)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강원산림과학연구원·국립DMZ자생식물원, 접경지 식물 보전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6일 양구군 국립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DMZ 및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보전과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CRPS 환자 통증 줄일 수 있도록 마약류 진통제 사용 기준 완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가 의료진 판단하에 기존보다 더 많은 양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사진·픽사베이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가 의료진 판단하에 기존보다 더 많은 양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충남도, 싱가폴 그린에너지 글로벌 기업서 1조 외자유치
이는 연간 74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규모로, 충남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뷔나그룹은 특히 데이터센터 개발 전담 자회사인 뷔나넥서스를 통해 그린에너지와 디지털센터를 결합한 확장 전략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지역 내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 지사는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위치한 충남은 불명예스럽게도 탄소배출량 전국 1위를 자치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도지사 취임 이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정책을 수립·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충남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산업 도시로, 탄소중립으로 가는 과정에서 뷔나그룹과의 만남은 뜻깊다”며 “대전환 시기, 뷔나그룹의 기술과 경험이 충남의 해상풍력 자원과 결합하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핵심 인프라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그러면서 “뷔나그룹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달부터 해상풍력법이 시행되는 만큼,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니틴 압테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구축할 것”이라며 “뷔나그룹은 충남도의 행정적 지원 등을 받아 적기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뷔나그룹은 대한민국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참여를 고민하고,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주택가 쓰레기봉투에 2500만원 돈다발…“주인 찾아요”
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인천 동구 금곡동 빌라 인근에 버려진 20L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세훈 "배현진 징계 가처분 다행...'한국시리즈 경선'도 따르는 게 도리"
후보들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한 뒤 본경선에서 현역과 1대 1 대결하는 방식이다.오 시장은 "참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에서 결정한 결정 구조 맞춰서 경쟁하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며 "유불리를 떠나서 누구에게 유리하든 불리하든 따지지 않고 거기에 따르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다.다만 "지도부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쟁 구조를 새롭게 구상한다는 것, 새로운 방법론을 찾는 것보다 서울, 수도권 경쟁력 높이는 당의 노선이 무엇인지, 무엇이 수도권 주민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는지 당의 입장을 고민해야 한다"며 "그런 고민을 반영하는 선거준비를 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지속적으로 당에 '절윤' 방향으로의 전환을 제시하는 중이다.수차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윤어게인'이라는 구호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중도와 미래세대를 설득할 수 없다"며 "('윤어게인' 등 장동혁 지도부의 의견은)당의 공식입장은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주인 찾는다"..쓰레기봉투서 현금 2500만원 발견 '깜짝'
경찰 관계자는 "아직 소유주를 특정하지 못했고 현금 다발의 범죄 연루 가능성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서 현금 2500만원이 담긴 쓰레기봉투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현재는 경찰민원 유실물 통합포털과 지역 신문에 공고를 내고 소유주를 찾고 있다.
울산 농소중·청량중 개축 완료…친환경·미래형 공간 구축
두 학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로 민간 사업비 495억원을 들여 2024년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26개월간 공사를 했다. 농소중은 부지 면적 1만2천824㎡, 연면적 1만4천505㎡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일반 학급 27학급과 특수 학급 2학급 등 29학급 규모로 학생 648명을 수용한다. 일반 학급 20학급과 특수 학급 2학급 등 22학급 규모로 학생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 비번 풀어준 마약범…재판서 “위법 증거” 주장했지만 징역 5년
두 사람은 2025년부터 지인 등에게 액상대마를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대문구서 화물차에 치인 80대 숨져
차에 치인 8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보성군, 12개 읍·면에 '맨발산책길' 1곳씩 조성
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생활권 인근에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성군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21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현장 조사와 입지 여건, 접근성,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곳을 선정했다. 보성군은 '맨발산책길' 조성 대상지에 황토 포설과 세족장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노면 정비, 잡목 제거,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책으로 사람을 잇는다…노원구 독서공동체 '책모모' 참여팀 모집
책모모 공모는 세대를 달리하는 4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독서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안보실 인사개입' 재판서 특검 수사 범위 공방..."공소기각" VS "관련 사건"
특검팀은 "특검법상 영장에 의해 확보된 증거물이 공통된 범죄가 관련 범죄라고 명시돼 있다"며 "이에 근거해 수사 개시 범위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 기소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재판부는 현 단계에서 공소기각을 판단하기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전하며 본안을 일단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첫 공판은 다음달 7일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윤 전 비서관은 지난 2023년 9월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파견 직원인 무인기 전략화 담당 장교 임용과 관련해 지인 청탁을 받고 당시 안보실 2차장인 임 의원과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에게 임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국가안보실 파견은 국방부가 각 군으로부터 적합자 추천을 받아 임명하는데, 당시 임명된 장교는 추천 대상에 없었을 뿐만 아니라 파견 인력을 한 명 증원해 선발하는 이례적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메가스터디 본사 지하 식당 화재 30분만에 완진...직원들 자력 대피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메가스터디 본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메가스터디 본사 건물 지하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마약 밀수 연루’ 누명 벗은 세관 직원들, 백해룡 경정 고소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YK는 피의사실공표와 공무상 비밀누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백 경정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백 경정이 과거 영등포경찰서에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리한 수사 자료를 기록에 포함하지 않거나 허위 내용의 수사 서류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초동 메가스터디빌딩 지하 구내식당서 불…수백명 대피(종합)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에서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수처 수사관 4명 비위 확인…3명 중징계 요구·고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최근 내부 감찰 과정에서 수사관 4명의 비위 정황을 확인해 인사혁신처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6일 밝혔다. 공수처는 비위가 드러난 수사관 3명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는 한편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최근 내부 감찰 과정에서 수사관 4명의 비위 정황을 확인해 인사혁신처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6일 밝혔다.
오세훈 "용산 주택 '상한선'도 8000호...무리하면 평수·녹지 축소"
2007년 사업계획을 시작한 이후 2013년 무산돼 10년 넘게 방치된 끝에 올해 다시 추진력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유치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한편 정부는1·29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하며 용산에서 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속 쓰림의 두 얼굴…명치 아프면 ‘위염’ 가슴 타면 ‘식도염’
명치가 뭉친 듯한 느낌이 들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동반된다. 통증이 명치 위쪽부터 목 아래까지 퍼지며 목 이물감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두 질환은 통증의 위치와 발생 상황으로 구분할 수 있다. 통증이 명치 부근에 집중되면 위염일 가능성이 높다.
[K-People] 배우 서현철 "연극은 50대까지는 연습, 60부터 진짜 연기"
멜빵바지를 입고 정신연령 7세인 13세 소년을 연기하던 당시, 그는 "연극을 하려면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싶어 꽤 민망했다고 회상했다. 1980년대 대학에 다닌 그는 "자기 앞길 걱정도 벅찼지만 나라 걱정도 했다"며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떠올렸다.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야 정신이 들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하고 싶었던 게 뭔가 고민했다"고 돌아봤다.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스스로 계속 잘라냈던 그는 "여기 한번 경험만 해보자"며 문화학교 연극반 문을 두드렸다. 1년간 토요일마다 수업을 들었고, 졸업 공연을 올리며 "내가 가야 할 길이 이거다"라는 확신이 생겼다. "극단에서 받아주신다면 직장에 사표를 내겠다"고 했다. 최 대표는 "다시 생각해 보라"며 돌려보냈지만, 며칠 뒤 다시 찾아온 서현철을 결국 받아들였다. 그는 "2∼3년 동안 배역을 못 받은 배우도 있는데 신입인 내가 처음부터 배역을 받았다"며 당시의 부담을 떠올렸다. 그는 "상을 받고도 불편했고 '전공이 뭐냐', '왜 시작했냐' 같은 질문에 오랫동안 같은 답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50대까지의 무대는 진정한 연기를 보여주기 위한 긴 연습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고 이순재 배우를 떠올리며 "'어, 왔어'라는 짧은 대사 하나에도 여러 감정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후배들이 "연극을 계속해도 될까요? "라고 물으면 그는 이렇게 답한다고 했다. "나도 지금 버티고 있어. 그는 "희극이나 비극이나 호흡은 거의 같다. 그는 "일상에는 아주 작은 것에서 큰 걸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며 메모해 둔 장면들을 에피소드로 엮었다.
초등 여아에 돈 주며 “어디 사니”…양천구서 유괴 시도 50대 검거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양천경찰서는 최근 미성년자약취유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양천구의 한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던 초등학생 B 양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수상히 여긴 편의점 직원이 A 씨를 제지했고, 이후 B 양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9회 일송상 수상자에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는 제19회 일송상 수상자로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로 대학·의학 교육, 의료 봉사에 평생을 헌신한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김 전 총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과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한 경제학자이자 관료로 한국의 주요 경제 정책 기구와 통화 당국을 두루 이끌며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경매로 집 사줄게" 알바생들에 수억 편취 편의점 업주 구속기소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사기,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TG서 3중 추돌사고…1명 중상
영동고속도로 동수원TG 사고현장 CCTV 영상 닫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TG 사고현장 CCTV [독자 제공.
사법3법 통과에 뒤숭숭한 사법부…헌재는 '재판소원' 준비 분주
'사법개혁 3법'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공포, 시행을 앞둔 가운데 사법부는 뒤숭숭한 분위기다. 법원의 재판이 헌법에 어긋난다면 헌재는 해당 재판을 취소하고 법원은 헌재의 결정 취지에 따라 다시 재판해야 한다.사법부에선 재판소원이 사실상 '4심제'에 해당하며 결국 분쟁의 장기화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기존 사전심사부 인력 7명과 비슷한 규모다.아울러 향후 기록 송부 절차를 비롯해 법원과 업무 협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밀양시의회 임시회 개회…603억 증액 추경안·조례안 등 심의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뒷돈받고 기밀유출' 삼성전자 前직원, 법정서 "비밀누설 아냐"
혐의 일부 부인…비밀 전달받은 특허관리기업 측도 무죄 주장 사내 기밀정보를 유출하고 10억원 넘는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전 직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일부 내용은 업무상으로 연락한 것이고, 기술분석 자료를 전송한 것인 만큼 영업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재판부가 "나머지 공소사실은 인정한다는 취지인가"라 묻자 변호인은 "그렇다"고 답했다.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 꽃 피었다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지난해보다 16일 빠른 6일 꽃이 피었다.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6일 오후 2시 무렵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리산 해발 약 450m에 자리한 '화엄사 화엄매'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 국민이 봄에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어 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화엄사에 홍보기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홍매화 첫 개화 시기는 지난 2021년 2월 25일, 2022년 3월 13일, 2023년 3월 7일, 2024년 3월 9일, 2025년 3월 21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의 경우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3월 21일이 돼서야 첫 개화가 이뤄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애을 태웠으나,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됐다고 홍보기위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홍보기위원회 관계자는 "홍매화가 이제 막 피기 시작해 앞으로 점차 개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홍매화가 피고 지는 한 달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화엄사를 찾아 봄의 정취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 "3월 말부터 화엄사 주위 지리산에 산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홍매화와 산벚꽃 그리고 화엄사 경관이 어우러지는 자연의 합창은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라고 전했다.한편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제6회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홍매화 개화 상황은 개화된 이후부터 화엄사 홈페이지 Live Cam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꽃 한 입, 꿈 한 걸음 홍매화 빵 판매 행사'와 '홍매화!
“커플 프사 내려주세요” 교사에 요구한 학부모 시끌 [e글e글]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이라는 메신저 대화 캡처 게시물이 올라와 인터넷에 확산됐다.오후 6시 19분경 올라온 학부모의 요구 내용에는 “선생님 퇴근 했을 시간에 죄송하다.
강원자치도 파크골프장 26곳 확충... 560억원 투입
파크골프 회원 수 역시 2022년 7159명에서 지난해 2만236명으로 3년 새 약 3배 급증했으며 춘천시 회원 수도 같은 기간 702명에서 3696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이날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원을 투입해 지역내 26곳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 중 춘천에는 2곳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협회 관계자들은 교육과 대회 유치를 위한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과 예약제 시스템 도입, 시설 확충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김 지사는 "도에서는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특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지사는 간담회 이후 동호인들과 함께 체험 라운딩을 하며 안전한 파크골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김 지사는 "봄을 맞아 더 많은 분이 파크골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며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말씀해주신 의견들은 정책에 잘 반영해 도민 생활체육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체육 꿈나무 육성'에 2억5천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에 16개 종목 단체를 선정, 2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인제 모란골서 불법 엽구 17점 수거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관계 기관과 함께 불법 엽구 수거에 나섰다.
양산시,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관광 인센티브 상반기 조기 집행
경남 양산시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광산구, 광일고에 주민복합시설 조성 추진
광주 광산구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광일고에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 통합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교육부의 올해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협약이 추진됐다. 시교육청과 광산구는 60억원을 투입해 2028년 하반기까지 광일고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안을 마련했다.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강원특별자치도는 파크골프 인구가 많이 증가함에 따라 560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개를 추가 조성한다. 6일 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의 파크골프장은 46개소로, 2022년 27개소에 비해 70%가량 증가했다. 파크골프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천159명에서 지난해 2만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 중랑구 명소로 입소문…지난달 23만명 발길
중랑구는 작년 11월 개통된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뛰어난 전망과 야간경관으로 입소문을 타며 2월 한 달간 23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연예인들도 털렸다…사랑의열매 '개인정보 유출' 파장
사랑의열매가 기부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6일 밝혔다.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고액 기부자들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가려지지 않은 '2024년도 결산 자료'가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실이 확인됐다.
공수처 "수사관 4명 비위 확인"…3명 중징계 요구·고발
수사관 1명에 대해선 경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구체적인 비위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복지부, 기본사회 전환 대비 공공부조 발전 방향 논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6일 오후 '제2차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을 열고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등 주요 쟁점이 다뤄졌다. 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합리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공론을 형성하고자 포럼을 올해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6전7기’… 1년 10개월만에 ‘변희수재단’ 설립 허가한 인권위 [플랫]
‘트랜스젠더 권익 지원’ 시민단체 신청 1년10개월 만에 의결 상임위원 3명 찬성 의견…재단 준비위 “필요한 절차 밟을 것” 국가인권위원회가 신청 1년10개월 만에 변희수재단 설립을 허가했다. 변희수재단 준비위원회는 성별 확정(정정) 수술로 육군에서 강제전역 처분을 당한 뒤 소송을 하다 숨진 변 하사를 추모하고, 트랜스젠더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날 상임위는 ‘변희수재단 설립허가 의결’ 안건과 함께 반동성애 활동을 하는 ‘원가정아동인권협회’와 ‘중독회복자인권재단’ 설립허가 의결 안건도 논의했다. 변희수재단 설립을 제외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변희수재단 설립 안건은 2024년 5월 시민단체 군인권센터 등이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이날까지 총 7차례나 상정됐다. 안 위원장은 특별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12일 변희수재단 준비위가 인권위를 상대로 제기한 법인 설립허가 절차 부작위 위법 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준비위의 손을 들어줬다.
당진서 25t 화물차 사이에 끼인 40대 운전자 심정지
6일 오전 6시 59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철 구조물 생산공장에서 4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25t 화물차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진입하다 사고 낸 현직 경찰 입건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 사고를 낸 경찰 간부가 입건됐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했으며 향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부, 중동 정세 악화 대응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 운영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고자 관계 부처 등과 함께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 운영을 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일부터 꼼수 막는다…수도권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도입
한 시민이 29일 서울 시내의 한 지하철역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서울·인천·경기 지하철을 탈 때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됐다. 선·후불 교통카드에만 적용되며 정기권과 1회권, 우대권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숙취 운전 하지 마세요" 포항 북구서 6일 2명 적발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6일 오전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서 음주 운전을 단속해 2명을 적발했다.
'100만달러에 기밀 유출' 삼성 전 직원, 재판서 "비밀누설 아냐"
권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일부 내용은 업무상으로 연락한 것이고, 기술분석 자료를 전송한 것인 만큼 영업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공수처, 비위 수사관 4명 인사처에 징계 의결 요구..."자체 감찰 실시"
공수처는 6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비위가 적발된 수사관 4명 중 3명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자체 감찰을 통해 해당 사안을 적발했다"며 "공직자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비위를 저지른 직원에 대한 징계를 인사혁신처에 요청했다.
서울시, 성수4지구 '건설사 홍보금지 위반' 구청에 통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가 홍보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재입찰이 불가피해졌다. 6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지침상 금지된 조합원 대상 홍보 행위가 확인됐다고 성동구청에 통보했다. 이 같은 홍보행위가 적발된 경우 입찰 참여자의 참가는 무효가 된다.
법무부 "유가 담합은 반사회적 중대 범죄"…대검 엄정 대응 지시
이날 법무부는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담합 등 불공정거래를 통해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 교란 행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정성호 장관은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보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을 노린 담합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1일 출범 목표, 지방선거 전 시행령 제정”···첫 공식 논의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월23일 서울 종로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공공 마이데이터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6·3 지방선거 전에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겠다고 6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남, 광주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공유했다.
광명시, 탄소중립 '1.5℃ 기후의병' 교육생 50명 모집
경기 광명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그동안 개인적 차원에서 이뤄지던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기후 행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창원 학교용지에 농산물 무단 경작한 70대 벌금 50만원
A씨는 지난해 1월∼5월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경남교육감 소유 행정재산인 학교용지 약 252㎡에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농작물을 경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가 고령이고 부양해야 할 배우자가 있는 점, 토지를 원상회복하고 경남교육감과 원만하게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공유재산인 학교용지에 농산물을 무단 경작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 국내 재학 외국인 아동 부모 체류기간 연장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중도 입국한 외국인 아동이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해 합법적인 체류자격을 얻었다면 향후 24세가 될 때까지 그의 부모도 체류할 수 있게 됐다.
이 대통령, 해병대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준장에 삼정검 수여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 장성들에게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했다.
성평등부 '촉법소년 연령하향' 첫회의…"사회적 합의 도출할것"
사회적대화협의체 가동…민간위원장에 노정희 사법연수원 석좌교수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6일 "관계부처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형사미성년자 연령에 관한 사회적 합의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날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사회적대화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또 "10세부터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이 가능한데 실제 보호처분이 어느 정도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소년범죄 예방, 보호처분 인프라는 충분한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확대
전북 순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선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캐시백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 운영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15% 캐시백 정책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순창사랑상품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세사기로 200억여원 떼먹은 임대업자 징역 13년
대전에서 전세사기로 200억원이 넘는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임대업자에게 징역 13년이 선고됐다.
법무부 "'기름값 담합'은 반사회적 중대 범죄"…엄정 대응 지시
그런데 갑자기 휘발유 소비자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점매석하거나 불합리한 폭리를 취하려는 시도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중동 상황이 금융·에너지·실물경제 등 핵심적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 악행에 대해선 아주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임실사랑상품권 할인율 12% 상향
전북 임실군은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할인율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사랑상품권 할인율 12% 확대 운영으로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난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임실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통해 당초 170억원 발행 목표에서 21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했다.
‘뒷돈 받고 삼성 기밀 유출’ 前직원 “영업비밀 아냐”…혐의 부인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역대 최고 실적이다.
[동포의 창] 유럽한인총연, 스페인서 '한국어 웅변대회' 개최
한인 차세대의 한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한국문화의 의미를 되새겨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고흥 양식장 인권침해 사건, 강제수사"
전남 고흥군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 착취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가 철저한 진상 조사와 강제 수사를 요구했다.
인천 주택서 숨진 생후 20개월 아기…"영양결핍 사망 추정"
국과수 "신체적 학대 흔적은 발견 안 돼"…내일 구속심사 인천 시내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20개월 아기의 사망 원인이 영양결핍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국과수는 또 A양의 몸에서 외상이나 신체적 학대를 당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에 설명했다.
월드비전 "중동 분쟁 당사자, 민간인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이어 "학교와 병원 등 민간 기반 시설은 어떤 상황에서도 공격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되며, 분쟁 상황에서도 아동의 존엄과 권리가 보호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산항 체선율 첫 1.88% 기록.. 울산항만공사 집중관리로 성과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선박 입출항 여건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항만시설 확충 및 성능 개선, 지도 기반 선석운영지원시스템 운영, 항만 하역 장비 현대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울산항 체선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시간 하역과 선석 부족 등으로 체선이 예상되는 선박의 선석을 공용 부두로 조정해 체선을 줄인 것이다또 대형 선박의 접안 효율성을 높이고자 계선주(선박 접안 시 계류용 밧줄을 걸기 위한 기둥)와 방충재 교체, 준설 등 시설도 개선했다. 6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체선이란 선박이 하역 부두가 부족해 12시간 이상 정박지에서 대기하는 것을 말하고, 체선율은 전체 입항 선박 중 체선 선박의 비율이다.
"실질적 성평등 보장하라" 여성의날 맞아 도심 곳곳 집회(종합)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실질적 성평등을 촉구하며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6일 오후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세계여성의 날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주최 추산 1천800명, 경찰 비공식 추산 1천명이 참가했다. 민주노총은 투쟁 선언문을 통해 직장 내 성차별 구조를 바꾸는 성평등 단체협약 체결, 성평등 임금 공시제 도입,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규탄하며 성차별을 공고하게 만드는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고도 했다.
강원랜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치료비·간병비 등 지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와 석탄산업 전환지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재단은 지난해 아동 청소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의료비 지원을 중심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했다.
[동포의 창] "예루살렘 하늘엔 미사일 날아다니고 밤새 공습 사이렌"
이란의 미사일 공습 사이렌이 울리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낸 건 국경을 초월한 한민족의 뜨거운 동포애와 연대였습니다." 다음 주 초로 예정된 2차 피난은 6일 오전 현재 20명이 신청한 상태다. 이에 한인회는 1차 피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추가 피난 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 회장은 "카이로 공항은 이미 포화 상태인 데다 항공권 가격이 치솟아 시나이반도 남단의 '샤름 엘 셰이크(Sharm el-Sheikh)' 공항을 대안으로 꼽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이집트 한인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회장이 직접 인솔자로 나서 피난 행렬을 이끌 계획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현지 상황 전달 방식에도 변화를 주기로 했다. 1차 피난이 성공적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스라엘 한인회와 이집트 한인회 간의 긴밀한 공조가 있었다. 특히 감동적인 대목은 카이로 현지 동포들의 헌신이다. 피난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이스라엘 현지의 상황도 긴장의 연속이다. 그러나 "방공호까지 거리가 있어 방공시설을 갖춘 아들집에서 요즘 지낸다"며 현지 상황을 알렸다.
정성호 법무장관, 기름값 담합 엄정 대응 지시…"반사회적 범죄"
법무부는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담합 등 불공정거래로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교란 행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6일 "정 장관은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보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유가가 크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담합 범죄에 엄중 대응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
공수처, ‘비위 적발’ 수사관 3명 경찰 고발·중징계 요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디지털포렌식 장비 도입 과정에서 비위를 저지른 소속 수사관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공수처는 감찰을 통해 이 수사관들이 공수처 수사과 디지털포렌식팀에 근무할 당시 디지털포렌식 장비 도입 입찰사업 등에서 비위를 저지른 것을 확인했다.
정성호 법무장관, 유류 담합 엄정 대응 지시···“모든 법 집행 수단 동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담합 등 불공정 거래를 엄단하라고 대검찰청에 지시했다. 법무부는 “국제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는 국민의 삶을 단단히 지탱하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인·연예인도 털렸다…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647명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
사랑의열매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유출 신고 및 통지, 사고 경위 분석, 민원 및 피해 대응을 위한 대응 절차에 착수했으며, 6일 오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6일 사랑의열매는 "기부자님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기부자님의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4월 25일 20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647여명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 기부 금액을 가리지 않은 '2024년도 결산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광주 양림동서 3·10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광주 3·10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가 6일 남구 양림동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등 1천400여명이 참여해 수피아여고와 양림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제3회 광주 3·10 독립만세운동상 수상자로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 정광호 선생이 선정돼 유족에게 상이 수여됐다.
보령 인근 해상서 8명 탄 어선 침몰…구조 작업 중
해당 어선에는 승선원 8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고] 백옥문씨 별세 外
고인은 ‘꼭두각시...
전세사기로 200억 편취해 백화점서 ‘펑펑’…50대 임대사업자 징역 13년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판사는 6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함께 구속 기소된 공인중개사 B 씨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밖에 범행을 방조한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선 다른 공인중개사 2명은 벌금 400만~1000만원, 1명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진주시, 의료기관·단체 10곳과 통합돌봄 보건의료 협약
또 의료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재택 의료센터에서 통증 및 욕창 치료 등 '방문 한의 진료'를 지원한다.
“‘4개월 아기 죽인 악마’ 라슬O과 정인O…지금도 매일 일기 쓰듯 반성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지금도 라슬O과 정인O은 열심히 반성문을 써서 재판부에 제출하고 있다. 날마다 일기처럼 써서 제출한다”며 “그들이 정말 반성하고 있는 것일까. 10년 이내 판결이 대부분”이라며 “사망한 아기는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없고 재판은 살아 있는 가해자의 한치 혀와 거짓 눈물로 진행된다. 다만 살해의 고의는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현재 A 씨는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B 씨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시, 이란 사태에 비상경제대책반 가동…"피해 최소화"
시는 6일 이수연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업 피해 모니터링, 수출 기업 보호, 물가 안정 대응 등 선제 대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SBA가 운영하는 서울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피해 접수와 상담을 진행한다. 중동 상황과 관련한 기업 피해 상담은 서울기업지원센터 또는 센터 누리집 '중동 상황 관련 기업애로 접수 상담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수출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기업 지원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 인근 해상서 8명 탄 어선 침몰…7명 구조(종합)
보령해경은 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선원 7명을 구조했다.
벼룩의 간을…구청 직원 사칭, 독거노인 등쳐먹은 절도범
구청 직원을 사칭해 독거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지난달 23일 경기 구리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해 구속했고,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절도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기온 '뚝' 토요일 아침 전국 '영하'…도로 살얼음 조심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북부 등 중부지방 곳곳에 6일 밤까지 비 또는 눈이 오락가락 이어지겠다. 이런 가운데 비를 뿌리는 기압골 뒤쪽으로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면서 비와 눈이 얼어 길이 빙판으로 변하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로 6일보다 5∼10도 낮겠다. 일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7∼1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5∼12도겠다.
서울시복지재단-KMI한국의학연구소, 취약계층 180명에 무료검진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항목(14~17종) 검진이될 계획이다.
화성시, 성인 1천740명에 35만원 상당 '평생교육이용권' 지급
이 사업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분야 중 19~39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 유형 사업 참가자 484명은 다음 달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각 분야 참가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급된다. 해당 이용권은 전국의 등록 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민원 행정 처리 도움 드려요"…강원도, 마을행정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민원 행정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행정사를 운영한다.
[패럴림픽]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된다…태극전사의 감동드라마 2부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에는 56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612명의 선수가 참가해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18년 평창 대회(48개국·564명)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다만 이번 대회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함에 따라 개막 전부터 거센 외교적 후폭풍에 휩싸였다. 러시아가 패럴림픽에 국가 자격으로 선수단을 파견하는 것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은 자국 국기를 달고 경기에 나서며, 시상대 위에서도 국가가 연주된다. IPC의 이 같은 결정에 유럽 국가들은 줄줄이 개회식 '보이콧'을 선언하며 반발하고 있다. 방송 중계에도 선수들의 실제 입장 장면 대신 사전에 녹화된 영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하계 패럴림픽은 1960년 로마에서 처음 시작했지만, 동계 패럴림픽은 그보다 16년 뒤인 1976년 스웨덴 오른횔드스비크 대회에서 시작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올겨울 호남권 한랭질환 사망자 5명 '최다'
사망자 5명은 모두 80대 여성이며 추정 사인은 각각 저체온증이다.
"증언 않겠다" 거부한 신용해…이진관 '잠깐'[노컷브이]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박 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교정시설 내 수용 공간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은 인물로 지목된 신 전 본부장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형사소송법 148조에 따라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코레일, 다원시스 정읍공장서 철도차량 제작 현장점검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6일 오후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전북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서 다원시스 납품지연에 대해 사기죄로 고소한 바 있으며, 각 계약별로 협의해지, 납품 독려, 강제해지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 오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첫 번째 '중대재해 예방 및 경영회의'를 열고, 전국 철도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원칙'이 제대로 정착·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보령 소화사도 인근 해상서 어선 침몰···승선원 8명 중 7명 구조
보령해경은 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을 구조했다.
성수4지구 재입찰한다…서울시·성동구, 입찰 무효 결정(종합)
대우건설·롯데건설은 홍보 규칙 위반·조합은 절차 위반 판단 서울시와 성동구가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의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무효로 결론 내렸다. 6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지침상 금지된 조합원 대상 홍보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날 성동구에 통보했다.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시공사 임직원 등은 조합원 등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성수4지구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재입찰이 불가피해졌다.
작년 친밀한 男에 피살여성 137명…0.9일마다 살해·미수 피해
여기에 자녀·부모·친구 등 주변인 피해를 포함하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했던 피해자는 최소 673명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가운데 일부는 경찰 신고나 보호조치를 받은 상태에서도 범죄 피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한 피해자와 주변인 673명 가운데 86명(12.8%)이 경찰 신고나 보호조치 이력이 있는 상태였다. 작년 언론 보도 분석 결과 일면식 없는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위험에 처한 피해자는 주변인 피해를 포함해 총 94명으로 집계됐다. 2009년부터 작년까지 17년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1천697명으로 집계됐다. 살인미수를 포함하면 4천2명, 주변인 피해까지 포함하면 총 5천96명에 이른다.
기름값 급등에…유탄 맞은 운송업자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화물차 기사와 배달 라이더 등 운송업 종사자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이 국내 기름값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생계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같은 기간 경유는 L당 전국 평균 1597.86원에서 1878.18원으로 17.5% 뛰었다. 갑작스러운 기름값 상승에 화물차 기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정부, 검찰개혁 2단계 입법 준비 돌입
정부는 상반기 내 형사소송법 개정안(정부안)을 마련하고, 6월 이후 입법예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안의 최대 걸림돌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당 지도부는 “기술적인 부분만 재조정이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추진단은 4월 중순까지 대한변호사협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형사법학회 등과 최대 열 차례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글로벌 C 배출, 안전 기준 두 배 초과"
그 결과,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한 조건에서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연간 C 배출 한계는 4~17기가톤(GtC)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류의 연간 C 배출량은 약 37Gt에 달한다.
"어디 사니?"…편의점서 초등생 유괴 시도한 50대男, 검거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께 양천구 소재의 한 편의점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양천구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고 있던 B양에게 현금을 건네며 '맛있는 것 사먹어라', '어디 사냐' 등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15층서 소화기 던진 60대…검거 후 입원 조치
A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부산 사상구 문화공작소·활력UP센터 문 열어
부산 사상구가 6일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TG서 승용차 추돌사고…1명 사망·4명 부상(종합)
이 사고로 니로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TG 사고현장 CCTV 영상 닫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TG 사고현장 CCTV [독자 제공.
[포토] 나이팅게일처럼…헌신 다짐한 간호대생
경북대가 베트남에 프랜차이즈 대학을 세운다.
서울교육청, 용산 이전…신청사 공간 시민 개방
용산공원 인근에 자리 잡은 신청사는 지하 3층, 지상 6층 청사 건물과 지상 2층 어린이집 건물로 구성됐다. 신청사는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다. 업무 공간을 제외하고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항·항구에 관광객 밀물…인천 개인택시 번호판값 뛴다
인천 택시 면허 가격은 2023년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선 뒤 지난 2년간 1억2000만원대에서 횡보했지만 올해 들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1억3000만원에 근접하고 있다. 서울 택시 면허도 2023년 9600만원, 2024년 1억500만원, 지난해 말 1억1550만원으로 오르는 추세다.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인천 개인택시 면허 가격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공항과 수도권을 오가는 택시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 택시기사들은 크루즈가 항구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항구 인근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
'빗썸 이벤트 미지급' 논란…집단분쟁조정 절차 돌입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이벤트 지원금 지급을 둘러싼 소비자 분쟁과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이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빗썸의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연동 이벤트 지원금 지급 요구 사건’의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빗썸은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거래 수수료 전액을 환급하고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경찰, 김병기 3차 소환 조만간 진행…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수사
경찰은 당시 공천헌금 의혹과 가족 관련 의혹 등 주요 혐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차남 취업 청탁 △배우자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및 수사 무마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쿠팡 전 보좌진 인사 불이익 요구 △보좌진 텔레그램 대화 내용 무단 취득 등 총 13가지다.김 의원은 1·2차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3차 조사에서도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중심으로 관련 진술과 증거 관계를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13가지 의혹' 김병기 3차 조사 방침…소환 조율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을 추가 소환하기로 했다. 경찰은 지난달 26∼27일 김 의원을 연이틀 불러 그가 받는 13가지 의혹을 모두 조사한다는 방침이었다. 지난 2일에는 김 의원의 차남을 재차 소환해 7시간가량 조사하며 김 의원의 혐의 사실을 다졌다.
경남 고성 앞바다서 부패한 시신 발견…해경 수사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외 신용카드 안되는 외국인 전용 매표기
6일 오전 11시께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개찰구 앞 신형 키오스크(매표기). 배낭을 멘 외국인 관광객이 승차권을 사기 위해 신형 키오스크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이들이 다른 신용카드를 넣어봤지만 결과는 같았다. 몇 분 뒤 역무원이 다가와 “해외 카드는 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자 줄지어 서 있던 관광객 사이에서 당혹스러운 표정이 번졌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지하철 1~8호선 273개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업비는 전액 티머니 예산으로 충당됐다.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지하철 승차권을 현금으로만 구매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신형 키오스크는 신용카드 결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해 이 같은 불편을 줄이고 외국인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국내 카드 결제는 가능하지만 비자, 마스터, 아멕스 등 해외 브랜드 카드는 단말기에서 인식되지 않는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해외 카드사는 국내 카드사보다 높은 결제 수수료율을 요구하고 있다.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6일 오후 8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6일 오후 8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재조사 현장서 유해 추가 발견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잔해 재조사 현장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 6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합동으로 진행 중인 사고 여객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7점이 발견됐다. 지난달 발견된 인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참사 희생자로 확인됐다.
전남 서해안 등 3곳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6일 오후 7시를 기해 전남남부서해앞바다·전남중부서해앞바다·전남북부서해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메시 불러놓고 전쟁 성과 자랑[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 메시 불러놓고 전쟁 성과 자랑[앵커] 아… 트럼프 대통령인가요? [아나운서] 네, 맞습니다. 백악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MLS컵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예정보다 일찍 적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라며 대이란 군사작전 성과를 과시했고요. [앵커] 선수들 꽤 좌불안석이었겠는데요. [아나운서] 혐한 부추긴 96만 유튜버 결국 검찰 송치[앵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나운서] 한국에서 하반신이 훼손된 시신이 다수 발견됐다는 등의 허위 정보를 퍼뜨린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진 건데요. 조 씨는 일본에서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구독자는 96.6만 명입니다.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싸움을 조장하거나 가짜 뉴스를 퍼뜨린 적이 없다"라며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와 댓글을 소개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앵커] 작년에도 몇 차례 논란이 됐던 유튜버였는데요.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 배가 불렀다는 얘기에 위급상황 직감[앵커] 어떤 사연이죠? [아나운서] 전남 함평군의 처갓집을 찾은 이종선 씨에게 있었던 일인데요. "엄마가 배가 불렀네. 임신을 했나봐." [앵커] 이웃을 향한 관심이 생명을 살린 가슴 따뜻한 얘기였습니다.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충북소식] 도교육청-괴산군 '체인지 앱' 활성화 업무협약
충북교육청은 6일 괴산군과 '체인지 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동탄 아파트서 또…'보복 대행' 오물 뿌린 20대女 체포
앞서 지난달 22일과 24일 각각 화성 동탄신도시와 군포시에서 보복 대행 범행을 저지른 20대 피의자들 역시 피해자의 집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하는 등의 테러를 했다. 최근 경기 남부지역에서 금전을 받고 남의 집에 테러를 저지르는 이른바 '보복 대행'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유사한 범행이 또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께 화성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혐의를 받는다.
찬바람 동반한 꽃샘추위…아침 수은주 영하권
어제와 오늘 사이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린 가운데, 특히 강원 산지에는 또다시 큰 눈이 쏟아졌고요,기압골 뒤로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주말 동안 찬바람을 동반한 꽃샘추위도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7도를 비롯해 서울과 대전, 전주 영하 3도로 대부분 영하권에서 출발하겠고요,한낮 기온도 서울과 원주, 청주 6도, 광주 8도, 대구 9도로 대부분 한자릿수에 머물러서 종일 춥겠습니다. 앞으로 오늘 밤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좀 더 이어지는 곳이 있겠는데요,예상되는 비의 양은 1mm 안팎, 예상 적설량도 1cm 안팎으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또다시 ‘보복 대행’ 테러···동탄 아파트서 오물 뿌린 20대 여성 체포
금전을 받고 남의 집에 테러를 저지르는 ‘보복 대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30분쯤 화성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4층 세대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평등 노동환경 실현" 한국노총, 세계여성의날 기념 노동자대회 개최
'으로 저성장과 불평등, 돌봄·고용 위기 등 사회 전환기 속에서 여성들이 사회 변화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국노총 측은 설명했다.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여성의 권리와 존엄에 대한 억압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임을 인식했을 때 여성 노동자들은 주저 없이 행동에 나섰다"며 "교육받고, 노동하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왜 성별에 따라 제한받아야 하는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성별에 따른 차이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고, 요구하고, 쟁취해 냄으로써 우리 사회 기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구조적 전환기에 봉착한 노동계는 새롭게 시행되는 노조법이 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응하고,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이 권리를 보장받도록 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며 "한국노총은 변화에 적응하거나 따라가는 대신 변화를 주도하고, 관성에 젖은 기존 방식을 넘어 다른 대안을 찾고 제시하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미라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기념사에서 "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현실 속에서 그 변화는 여성에게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변화에 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위기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으며,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여성이 있어야 우리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한국노총 내 여성대표자 비율은 3%에 불과하다"며 "여성 대표성을 높여 성평등한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의료노련 산하 국제성모병원노동조합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등상'을 수상했다.또 26개 회원조합 소속 간부 26명이 '여성노동자상'을 받았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AI·기후변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평등 정책 추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정치 대표성 확대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임금공시 제도화 △여성 돌봄 책임 경감 △장시간 노동 근절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등을 촉구했다.한국노총은 1996년부터 매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열며 여성 노동 현안 공론화와 성평등 노동 정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검찰 송치…차에서 투약 정황(종합)
약에 취한 상태로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 44분께 포르쉐 SUV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졌다. 추락 과정에서 A씨의 차가 덮친 벤츠 운전자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기도 했다.
여성 2인조, 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원 뜯어냈다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A씨 등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남성 30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4억50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A씨 등은 실제 합의금을 주지 않는 남성 2명을 상대로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허위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기도 했다.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 때 '시티에디션' 유니폼 착용
6∼13일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 때 착용…창원체육관 모티브 경남 창원시는 지역 연고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가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에 '25-26시즌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창원시 특례시 승격에 따른 연고지 마케팅 일환으로 21-22시즌 처음 도입된 바 있다.
12·29 제주항공 참사 재조사 현장서 유해 7점 추가 발견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잔해 재조사 현장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또다시 발견됐다. 지난 5일에도 잔해 선별 작업 중 길이 약 4㎝의 유해 1점이, 지난달 26일에도 약 25㎝ 크기의 인골 1점이 수습됐다.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이에 따라 페버 씨의 어머니는 2030년까지 국내에 살 수 있다.페버 씨 부모는 1997년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으로 이주했지만 2007년 아버지가 귀화 신청에 실패해 추방당한 뒤 어머니와 다섯 자녀가 모두 불법체류자로 전락했다.
국민연금 기금위, 박영석 위원 등 상근전문위원 3명 신규위촉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기금운용 전문위원회 상근 전문위원 3명을 오는 10일자로 신규 위촉한다고 6일 밝혔다.
[날씨] 아침 기온 영하권…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토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은 6일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6일 오후 10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6일 오후 10시를 기해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동해남부먼바다 풍랑주의보 유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단지 함부로 뿌렸다간…강남역 대량 살포 총책 '구속'
경찰은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남역 일대에 '셔츠룸' 등 선정적인 문구가 적힌 불법 전단지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불법 전단지 제작에 관여한 인쇄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씨가 강남 일대의 단속을 피해 경기 부천시와 고양시 일산에 살포할 전단지를 제작 의뢰한 정황을 포착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앞서 2024년과 지난해에도 불법 전단지를 뿌리다가 경찰에 두 차례 검거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전단지 살포 행위에 대해 더 이상 경미한 범죄가 아니라고 판단, 살포자뿐 아니라 전단지 제작 브로커와 인쇄업자, 의뢰자까지 일망타진할 방침이다.
"기상 악화에 수색 난항"...해경, 보령 침몰 어선 야간 수색 작업 돌입
사고 추정 위치 인근 구역에 대한 집중 수색은 물론 수중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충남도 역시 어업지도선 2척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60대 선장 A씨는 실종됐다.구조된 7명은 배가 침몰하자 어선에 있던 구명 뗏목을 이용해 자력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어선은 전날 오후 2시 40분께 출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잔나비 측, 스토킹에 “500만원 벌금형 최종 확정”
이어 “이번 조치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공간인 네이버 블로그 비밀 댓글 기능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가해 온 대표적인 가해자에 대한 것으로, 500만원 벌금형 및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최종 확정됐다”고 했다. 아울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도록 하는 글과 사진을 비밀 댓글에 지속적으로 기재해 도달하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가해자를 고소했다.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앞서 잔나비 최정훈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정춘’의 게시글에 욕설, 사적인 만남 요구, 살해 협박성 발언, 본인의 사진 등이 포함된 수백 회 이상의 일방적인 비밀 댓글이 게시됐다.
편의점서 만난 초등생에 돈 주며 "어디 사니?"…수상한 50대
등의 질문을 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편의점 직원이 A씨를 제지했다.이후 B양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A씨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당 대신 받아줄게” 믿었는데…횡령한 경호업체 대표의 최후
클럽 경호원들의 수당을 대신 받아 관리하던 50대 경호업체 대표가 수백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지난 1월 15일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50·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경비·경호 서비스 업체를 운영하며 수당 913만7500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클럽 경호 서비스를 수행한 피해자 B씨의 수당을 관리해 왔다.A씨와 B씨는 클럽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면 하루 8만원에서 13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라 클럽들이 지급하는 수당은 A씨 또는 지인 명의 계좌로 먼저 입금된 뒤 매달 5일부터 10일 사이 B씨에게 정산되는 방식이었다.
양주 도금 공장서 불…진화 중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6일 오후 8시 6분께 경기 양주시 남면 상수리의 한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알바생 속여 수억 편취한 편의점 업주…임금 체불에 '희망 고문'도
A씨는 또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아르바이트생 2명을 상대로 "편의점 폐기 임박 음식들을 대신 결제해주면 대금을 갚겠다"라거나 "본사 지원금을 받으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속여 3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50대 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갚겠다고 약속한 뒤 연락을 끊거나 '고소를 취하하는 사람들부터 돈을 갚겠다'면서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등 피해자들에게 희망 고문을 이어갔다고 검찰은 전했다.
‘무혐의’ 세관직원들, 백해룡 고소···백해룡 “영혼까지 매수됐다”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의혹 사건’으로 3년간 수사를 받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수사를 주도했던 백해룡 경정을 고소했다. 백 경정은 이에 “마약 게이트 연루자들은 이미 영혼까지 매수됐다”고 거듭 주장했다. 고소인은 백 경정이 2023년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들의 밀수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세관 직원 5명 가운데 3명이다. 2023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던 백 경정은 말레이시아인 운반책의 필로폰 밀수를 적발했다. 그러자 백 경정은 강력하게 반발하며 수사자료를 공개하는 등 동부지검과 충돌해왔다.
구리 가격 치솟자…퇴직 배전공, 6000만원 상당 전봇대 전선 훔쳤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구리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훔친 50대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여간 전남 신안과 무안, 해남 일대에서 42차례에 걸쳐 6000여만원 상당의 전봇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구리 가격은 올해 1월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톤당 약 1만4000달러(한화 약 2056만원) 수준으로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석열 측, 내란특검법 또 헌법소원…수사 대상 등 조항
앞서 변호인단은 지난해 10월 내란특검법의 재판중계 의무화 조항(11조 4·7항)과 형 감면 조항(25조)에 대해 헌법소원을 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전날 내란특검법 일부 조항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지난해 9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특검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지난 1월 이를 기각·각하했다.
[추후보도]조민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본지는 지난 2025년 11월 10일자 「[단독]경찰, 조민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고발장 접수…공정위도 조사」 기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조민(34)씨와 조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 '주식회사 사적표시'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를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 보도는 주식회사 사적표시와 조민씨의 추후보도 청구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경기 김포경찰서 수사 결과, 주식회사 사적표시에 대해서는 전자상거래법 위반 무혐의, 대표 조민씨에 대해서는 각하 처리에 따른 불송치 결정이 지난해 12월 20일 내려졌음을 알려드립니다.
UAE 발 묶였던 한국인 372명,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
이들은 두바이 공항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을 타고 출발해 이날 오후 8시 25분경항에 도착했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협약
신한춘 회장은 “부산·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하는 하나은행이 작년 71주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대회 행사 개최에 많은 지원을 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회원들이 하나은행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의 자유가치와 앞으로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더불어 소외계층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와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부행장 이재헌)은 6일 오후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자유회관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헌 부행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된 곳을 찾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자총 회원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하나은행에서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금융서비스 실현에 더욱 노력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