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 됐는데.."세금 낼 돈 없어 다 내놔"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잠실 아파트 청약이 당첨돼 어렵게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집을 내놓은 상태라고 했다.장수원은 지난 14일 이용진 유튜브를 통해 2018~2019년쯤 잠실 지역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던 당시를 언급했다.장수원은 "재테크에 큰 관심은 없지만 청약에 당첨된 적이 있다"면서 "중도금을 준비할 돈이 부족해 여러 일을 하며 겨우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돌 활동 당시 지금처럼 정산 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시기라 큰돈을 벌기 어려웠다”며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 약속을 맺고 활동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숨이 꼴딱 넘어갈 때 발연기로 올라왔다가, 시들할 때 젝키가 재결합했다, 그렇게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은 보라카이에서 크랩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용진이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을 언급하자 장수원은 “그래서 집을 다 내놨다.
차세대 가전 격전지 인도서 가격 인상 흐름...LG전자, 현지화 전략 승부수
인도 가전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제품 전략과 공급망 현지화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효율 3성 모델은 약 7%, 5성 모델은 약 9~10%가량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비용 부담 확대에 따른 조치다.이 같은 가격 인상 흐름은 인도 가전 시장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인도 대표 가전기업 볼타스(Voltas)와 일본 다이킨(Daikin)도 최근 에어컨 가격을 최대 12~15% 인상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지난해 재고 부담으로 구모델 가격을 약 6% 인하했던 만큼 올해 가격 조정 폭이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는 여름철 기온이 50도 이상까지 치솟는 혹서 환경이 잦은 만큼 냉방 성능을 강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실제로 인도는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팬오션, 해운 사이클 한 박자 빠르게 읽었다-한투證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 전 팬오션이 VLCC(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을 선매입한 것은 '해운 사이클을 한 박자 빠르게 읽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히 선박을 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선박이 투입돼 있던 국내 주요 화주 장기 화물운송계약(COA)까지 함께 넘겨받는 구조로 계약을 설계해 변동성 방어력을 높였다. 팬오션은 탱커 시황이 흔들릴 때마다 반복되는 '스팟 의존' 대신, 선복+장기계약을 패키지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탱커 확장을 '베팅'이 아닌 '구조화'로 바꿨다. 척당 1억2750만달러(약 1750억원), 총 약 3500억원 규모다. 2027년 3분기에 인도받는 것이 목표다. 벌크 편중에서 탱커·LNG 중심의 '토탈 해운사'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숫자로 드러나는 대목이다.팬오션의 VLCC 매입 타이밍이 얼마나 절묘했는지는 호르무즈 사태 이후 시장 상황이 증명하고 있다. 장금상선은 글로벌 정유사에 하루 80만달러(약 11억7800만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 발발 직전과 비교하면 약 3.3배 많다. VLCC 용선료가 평소의 열 배에 달하는 초유의 상황이 현실화된 것이다.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국내 VLCC만 7척에 달한다. 최 연구원은 "장금상선은 VLCC의 구조적 공급부족을 기회로 노리고 선박들을 쓸어담고 있다. 단번에 과점적 사업자로 부상하며 운임·선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글로벌 VLCC 시장은 공급 측면에서도 구조적으로 부족하다. 전 세계 VLCC 중 20년 이상 노후선이 약 12%에 달한다.
美 370조 투자 소식에 떠들썩...통신장비주 불붙었다
미국 통신사 AT&T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5G·광섬유·위성 통신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2500억달러(약 370조원)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중 버라이즌은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와의 거래 관계가 깊은 기업이다.
"전세 구하려다 집 살판"...발품 팔다 지친 사람들 '울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가격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강남권 일부 지역이 하락 전환하며 시장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성북·서대문·동대문구 등 중저가 지역 주요 단지에서는 한 달 새 억대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월세 물량이 줄어들면서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매매 가격은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실수요자의 주택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실거래 현장에서도 억대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성북구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전용 59㎡는 최근 한 달 사이 약 2억1950만원 오른 12억8000만원에 거래됐고, 서대문구 '천연뜨란채' 전용 57㎡ 역시 같은 기간 약 1억2700만원 상승한 11억5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현재 호가 역시 18억원대로 형성돼 있다.이 아파트는 총 2397가구 대단지임에도 전용 84㎡ 전세 매물은 4건, 월세 매물은 단 1건뿐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최근 6주 연속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강남권에서는 약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중저가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이 나타났다.
'최대 1.5억 지원'..중동 상황 대응 긴급지원 바우처 신청받는다
국고지원 비중 50∼70% 수준이다.또 중동 수출 규모가 크거나 중동 수출 비중이 높은 애로기업에 대해선 바우처 신속 심사를 위한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사업 신청 후 3일 내 선정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했다.이번 바우처 사업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 지역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해상운송 차질 및 운임·할증료 상승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대체 목적지로 우회하는 물류비용 △수출화물의 중동 현지발생 지체료 등을 바우처로 정산할 수 있게 물류 서비스 지원 항목을 대폭 추가했다.산업부와 코트라는 지난 1월 27일 미국, 유럽, 인도 등에서 통상애로를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지원바우처 참가기업 470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중동 상황으로 수출기업 애로가 확산돼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긴급 바우처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이번 긴급 바우처 사업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오는 18일 열리는 온라인 설명회에선 수출바우처 사업 개요와 신청 절차, 국제운송 등 바우처 활용 가능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동 상황 관련 수출기업들이 물류차질 및 비용 급등, 바이어와 연락 애로, 마케팅 계획 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긴급바우처에 물류 항목을 확충한 데 이어 기존 서비스, 현지무역관과 연계해 기업애로 해결 및 대체 시장 발굴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첫 래미안 기대돼요"…오늘부터 청약 시작 [현장+]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다.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래미안 엘라비네가 방화뉴타운에서 가장 먼저 분양하는 단지다. 넥스트퍼니쳐는 래미안의 미래 주거시스템인 넥스트홈의 수납가구 형태다.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이동하고 고정할 수 있다.삼성물산은 3년 전 '더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5세대 아파트를 공개했다. 넥스트퍼니쳐는 인필 시스템 가운데 하나다.전용 44㎡를 제외하고는 유상옵션으로 넥스트퍼니쳐를 선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전용 84㎡A 유닛의 침실1과 침실2를 합치면 넥스트퍼니쳐를 만날 수 있다. 가구 내에 있는 컨트롤 박스에서 버튼을 누르면 가구 상부가 천장에서 떨어진다. 이후 가구를 부드럽게 밀면 가구가 움직인다. 원하는 위치로 가구를 옮겼다면 다시 컨트롤 박스에서 버튼을 눌러 가구 상부를 천장에 고정하면 된다.예비 청약자의 반응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분양가와 비교하면 소폭 더 높은 수준이다.
'40억 건물주' 이해인 "공실 6개, 매달 이자만 1200만원... 솔직히 무서워"
그러나 현재 건물 임대는 절반 정도만 채워진 것으로 전해졌다.이해인은 "월세는 600만원을 받아, 그래서 제가 매달 600만원을 내야 한다"며 "지금 공실이 6개다. 솔직히 무섭다. 하지만 포기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 공실 채우는 과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빌딩 거래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2024년 거래 건수가 2023년보다 10.7% 오른 지 1년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작년 4대금융 임원 성과보수 삭감 '0%', 금융당국 '클로백' 도입 실효성 높인다
금융당국이 금융사고를 낸 금융회사 전·현직 임원의 성과급을 환수하는 클로백(보수환급제도·clawback) 도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들은 내규에 임원의 성과급 환수나 재조정 기준을 담고 있다.
"5000 깨질수 있다"는데…'삼전·닉스' 11조 줍줍한 개미들 [MZ 머니 다이어리]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이번 달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17조 원 이상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주가가 급락할 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17조 6133억 원으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개인 순매수액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종전 2위 기록이었던 2020년 3월의 11조 1869억 원은 이미 크게 넘어섰다.이달 주식 시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지정학적 위기감과 국제 유가 급등이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크게 커졌다. 결과적으로 주가지수가 크게 떨어질 때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내놓은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받아낸 것으로 파악된다.이러한 흐름은 지난 3일 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당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5조 1487억 원을 순매도한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7.24% 크게 떨어졌다. 중동 지역의 위험 요인과 관련된 종목들도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자리했다.
로보틱스 사업으로 영토 확장한 제이스텍…로봇株로 재평가 받나 [류은혁의 종목 핫라인]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제이스텍 이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습니다. 로봇 신사업 추진을 계기로 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회사는 2017년 디스플레이 업종이 호황을 누릴 당시 2만원대까지 주가가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회사의 연구소장도 겸임하고 있는 만큼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바이오 공정에 필요한 물류로봇도 선보인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2차전지 설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회사는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위한 자동화 설비와 물류 자동화 제조실행시스템(MES) 등을 포함한 토탈 솔루션 구축 역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이스텍은 현재 국내 주요 2차전지 기업의 해외 공장에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고 있죠. 또 미국 2차전지 전문사 IBC와 협력해 인도 기가 팩토리 설비 턴키 공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총 979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자동화 설비 계약을 따냈습니다. "디스플레이 자동화 장비 역시 본질적으로는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입니다. ""장비나 기술이 알려지면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상징적인 이야기지만 매출 1조원을 달성해 보자는 목표로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공장은 규모가 크고 공정 설계가 잘못될 경우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 이유는…"-대신
현재 기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8조원을 웃도는 추정치다.한경우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204조 추정…저평가 구간"-대신
대신증권은 16일 SK하이닉스 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74조원에서 204조원으로 상향한다"며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비임상·임상 AI 활용" 디티앤씨알오, 'AI 기획실' 설립
비임상 시험을 중심으로 향후 임상시험 업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는 시험 데이터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한 AI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또한 독성병리 분야에서는 AI 기반 병리 진단 모듈을 활용하여 조직병리 슬라이드 스크리닝을 자동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억 아파트 11억에 판다...당첨되면 9억 차익, 줍줍 오늘부터 청약
일반 무순위 전용 59㎡A 1가구와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59㎡B(특공) 1가구·전용 84㎡B 1가구 등이다.16일에는 전용 59㎡, 17일에는 전용 84㎡ 청약이 진행된다.청약자격은 유형별로 다르다. 전용 84㎡B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분양가는 전용 59㎡의 경우 8억5000만원, 전용 84㎡는 11억7700만원대이다.
2배수 "전쟁 여파 길지 않아…증시 우상향 추세 지속 전망"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⑩]
“전쟁이 증시에 영향을 주는 기간은 길지 않을 걸로 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도 전쟁 여파가 장기화되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AI)산업 확장세가 이어지는 한편, 저금리 기조도 유지된다는 전망에서다.2배수 팀은 주식 매매 스타일에 대해 “확률이 유리한 구간에서의 분할 접근과 리스크 관리”라고 말했다. 각 증권사에서 개인을 비롯해 팀을 이뤄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의 실시간 매매 내역은 스타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한경우
[스타워즈] 하락장서 산뜻한 출발…메리츠證 나상하, 1주차 선두
'2026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 1주차가 마무리됐다. 메리츠증권의 나상하 차장이 누적 수익률 17%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16일 스타워즈에 따르면 대회 첫째 주 10개 참가팀의 누적 수익률은 4.31%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전주 대비 1.75%, 0.15% 하락했지만, 참가자들은 활발히 거래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다.1위는 나상하 메리츠증권 도곡WM센터1지점 차장이다. 누적 수익률은 17.05%에 달한다. 한 종목으로 286만원을 벌어들였다. 지난 13일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피제이메탈 등을 신규 매수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이 팀도 에치에프알 한 종목으로 400만원 넘게 벌어들였다. 누적 수익률은 7.72%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팀이 우승한다.
스타벅스 제친 커피 브랜드 어디?…커피전문점 고이용자 3번 중 한 번 갔다
우리나라에서 커피전문점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커피전문점에서 농협카드로 결제한 건수는 26.0건이었다.30대와 40대가 각각 24.0건, 20.1건으로 뒤를 이었다.50대와 60대는 연간 커피전문점 이용 건수가 줄어들어 각각 17.1건, 11.5건에 그쳤다. 이들은 연간 이용 건수 3건 중 1건꼴(33%)로 메가커피를 찾았다.
한화, 테크·라이프 솔루션 '시너지 경영' 본격화..AI·로봇으로 신사업 개척
한화비전과 한화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을 라이프 부문 사업장에 접목해 고객 편의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이를 외부 시장으로 확장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주방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 입장과 동시에 복장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AI 카메라를 통해 이용자들의 선호 식단을 분석해 메뉴를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한다.갤러리아백화점, 호텔·리조트 곳곳에도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한화비전과 한화로보틱스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다양한 고객이 모여드는 백화점의 특성을 고려해 AI 카메라를 통한 매장 혼잡도, 고객 선호 등을 파악해 운영 효율과 함께 고객 편의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AI 카메라에 이상 상황이 포착되면 직원에게 곧바로 알림을 보내 즉각 대응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파라타항공 "삿포로 여름휴가 떠나요"... 7월부터 주7회 운항
파라타항공이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에 신규 취항하며 여름 성수기 북해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6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STX 트롤리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협력 온라인 교육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무역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상품 홍보 기법 등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16일 롯데정밀화학 에 대해 국내 암모니아 유통 허브의 성격이 짙은 사업자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렸다.
"주총 시즌 자사주 소각 모멘텀…지주사·금융株 주목"-DB
이어 "이벤트에 의한 충격으로 기존 상법 개정안 모멘텀이 희석됐을 여지가 존재한다"며 "자사주 소각은 주당순이익(EPS)을 높이는 것을 통해 PER을 낮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관점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직접적 수단이 되는 만큼, 현재 코스피의 저평가 매력이 주총 시즌 이후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총 시즌이 관심받는 이유는 각 기업이 상법 개정안 시행에 맞춘 대응안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3차 상법 개정안에서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주 소각 의무화의 세부 사항을 보면, 신규 취득분에 대해서는 1년 내 소각을, 기존 보유 자사주의 경우 18개월 안에 소각해야 한다"며 "임직원 보상이나 우리사주 부여 등의 목적이 있는 경우 주총 승인을 거쳐 예외적 사유로 처리하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마켓PRO]Today's Pick : LS에코에너지, "희토류 탈중국 밸류체인 수혜"
베트남에서 희토류 금속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 전기차·풍력·방산 등 수요 확대 수혜 기대. TSMC는 엔비디아용 CoWoS-L 캐파 확대에 집중하고 있음. 2025년에는 CoWoS 장비 매출이 중심이었으나 2026년에는 CoWoS 성장에 더해 HBM 투자까지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 병상당 공급 가격은 약 300~400만원 수준으로 추정. UAE 퓨어헬스 그룹과 환자 모니터링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우디 등 중동 지역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도 존재. FDA 모비케어 승인(510K) 진행 이후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도 기대.=2026년 매출 1385억원, 영업이익 669억원(OPM 48.3%) 수준의 실적 성장이 전망
또다시 100달러 넘긴 유가…코스피 하락 출발 예상 [오늘장 미리보기]
이란 전쟁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 될 것이란 국제유가가 또다시 배럴 당 100달러선 위로 치솟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에너지 가격에 민감한 코스피지수도 오늘 하락 출발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스피지수는 1.72% 내린 5487.24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거래를 3.06% 하락한 5412.39포인트에 출발했지만 이후 거래에서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국내 증시에서 1조472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갔다. 기관 투자가도 1조314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시장 하락에 일조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선물 기준 3.3% 급등해 배럴 당 106달러까지 치솟았다.
이스타항공, 올해 첫 객실승무원 채용..오래달리기·배근력 측정
이스타항공은 올해 첫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정돼 있는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따른 선제적 채용이다.서류접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다.
[마켓칼럼] 흔들리는 증시, 반도체 펀더멘털과 ETF로 돌파하라
올해 2월 말까지 순항하던 글로벌 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며 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고스란히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졌다. 거센 파도가 일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는 흔들리는 주가 창이 아닌 굳건한 '펀더멘털'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미국과 한국 증시 흐름을 비교해 보면 온도 차이가 뚜렷하다. 지난해 4월 미국의 관세 부과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던 시기 이후, 코스피는 올해 2월 말까지 무려 172% 급등했다. 미국 경제가 깊은 경기 침체(Recession)로 돌입하지만 않는다면 한국 증시의 회복 탄력성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무엇보다 국내 증시를 견인하는 반도체 산업의 이익 성장 모멘텀이 굳건하다. 전례 없는 공급 부족과 글로벌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2월 메모리 수출 지표 역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는 팬데믹 특수 이후 수요가 급감했던 2022년과는 명확히 다른 양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편입 비중이 높은 ▲TIGER 반도체TOP10 ▲KODEX 반도체 ▲ACE AI반도체TOP3+ 등의 ETF를 활용해 분할 매수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전략은 미국 시장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근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미국 반도체 기업들 역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임직원 긴밀한 협력 필요"…롯데건설, 전사 타운홀 미팅
롯데건설이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주요 현안을 정밀 점검하고 단기·중장기 과제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서는 한편 안전·준법 경영을 강화해 내부 통제와 사업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그룹 내 디벨로퍼 역할로써 협업 시너지 효과를 강화한다.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더 편안하게"... LA행 좌석 간격 확대
좌석 간격 조정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줄었다.일반적으로 항공업계가 좌석 수를 늘려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과 달리, 좌석 공간을 확대해 고객의 탑승 편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HL8701 항공기는 지난 13일 좌석 간격 확대 작업을 완료한 뒤 이날부터 운항에 투입된다.해당 기체가 투입되는 노선에서는 기존보다 넓어진 좌석 간격을 경험할 수 있다.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 고객의 탑승 편의성을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투운용 "ACE TDF ETF 시리즈, 1년 샤프지수 빈티지별 1위"
지난 13일 기준 ACE ETF 3종의 최근 1년 수익률은 ACE TDF2030액티브 14.05%, ACE TDF2050액티브 27.39%, ACE 장기자산배분액티브 36.63%로 집계됐다. ACE TDF2030액티브 ETF와 ACE TDF2050액티브 ETF는 각 빈티지 중 최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했고, 동일 빈티지가 존재하지 않는 ACE 장기자산배분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전체 TDF ETF 중 가장 높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인의 소득과 기대수명 등을 고려한 한국인 맞춤 글라이드패스를 개발해 ACE TDF ETF 시리즈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펀드 시리즈를 운용하고 있다.
'SOL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신규 상장..."비과세 혜택에 월초 분배까지"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자들은 단순히 높은 분배율만이 아니라 시장 상승 참여, 안정적인 현금흐름, 세금 효율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국내주식 기반의 월배당 ETF를 선택하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월초 분배라는 차별화된 구조를 더해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시 보다 높은 수준의 시장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목표로 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 ETF다.
삼성SDI, 美에너지기업에 1.5조 ESS용 각형 배터리 공급..대규모 수주 잇따라
삼성SDI가 1조5000억원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미국에서 조(兆) 단위의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주 계약을 잇따라 따내 글로벌 ESS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업계에선 최근 삼성SDI가 안전성에서 탁월한 각형(프리즘스택) 기술을 기반으로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어 향후 국내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외에도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의 에너지 관련 인프라 개발·운영 업체와 2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삼성SDI는 이번에 또다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해 미국 ESS 시장에서 입지 강화와 향후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운용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 1000억 돌파
지난해 12월 9일 상장 이후 3개월만의 결실로, 상장 이후 61일 중 57일 동안 개인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상장 이후 3개월 연속 2%대 분배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월 2.11%, 2월 2.06%에 이어 이달에도 2.06%의 월 분배율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에이치에너지, ‘햇살그린협동조합’ 총회 개최…조합원 1만명 돌파
에이치에너지는 지난 14일 ‘2026 햇살그린협동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대의원을 포함한 조합원 60여명이 참석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발전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272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발전량은 134.8기가와트시(GWh)로 전년보다 136% 늘었다. 이는 서울 기준 약 3만9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한 수준이다.
"자회사 고성장과 낙수효과 본격화" HD현대 목표가↑-흥국
이어 "투자 포인트는 영업실적의 질적 개선과 연결 구조의 안정성, 자회사 가치 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리레이팅,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효율 제고,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있다"며 수익예상 상향과 주력 자회사의 기업가치 상승, NAV 대비 할인율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6일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조선과 전력기기가 실적 우상향 국면을 주도하는 가운데, 건설기계와 선박서비스가 가세하면서 향후 3년간 연결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증가세는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흥국증권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이익 사이클의 변동성을 축소했다"며 HD현대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출국·경유·귀국 전 여정 보장…삼성화재, 항공기 지연보험 확대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삼성물산,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구축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노메트리, 유리기판 TGV 검사 기술 개발 국책과제 수행기관 선정
엑스레이 및 컴퓨터단층촬영(CT) 비파괴 검사 솔루션 기업 이노메트리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공정의 핵심 기술인 유리기판 검사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에 따라 향후 약 3년 동안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유리기판 TGV 기술은 AI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이 확대되면서 차세대 패키징의 대안으로 부상했다. 다만 제조 공정과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공정 안정화와 수율 확보를 위한 정밀 검사 기술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
[속보] 코스피 23.58p(0.43%) 오른 5510.82 출발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 58p(0. 43%) 오른 5510.
[속보]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 출발…1501.0원 개장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며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
삼성重, 업계 첫 '로봇 배관 공장' 가동
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이같은 업계 최초 배관자동화 공장의 가동은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반도체 등 첨단 산업군의 배관 서플라이 체인으로 확장할 수있는 획기적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배관자동화는 향후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AI와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나,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들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노사는 원활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선박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따라 엘보(Elbow), 티(Tee), 플랜지(Flange) 등을 용접하여 하나의 단위로 조립하는 스풀 제작 과정을 거치게 된다.
LH, 공공임대주택 에너지 신사업 확대 추진
LH는 20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 인천소래3단지 등 전국 29개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LH는 오는 6월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중소형 DR' 사업 대상 단지를 기존 13개 단지에서 27개 이상 단지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668만원, 단지당 약 284만원의 에너지 절감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세대 참여형 수요관리 서비스인 '국민 DR'도 확대된다. LH는 이를 통해 약 39.2%의 추가 전력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기차 충전 서비스 운영 여건도 개선한다.
"클린 바이오 소재 공개" 대봉엘에스, 필리핀서 세미나 열어
대봉엘에스는 이 자리에서 K뷰티 바이오 스킨케어 기술과 화장품 소재 기반 제품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필리핀 화장품 원료 유통사 'One Chemcentral'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필리핀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의 연구·개발자, 마케터 등 30여개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화장품 소재 기술이 실제 제품 효능과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이어 다양한 차세대 스킨케어 소재도 소개했다. 최근 K뷰티에서 확산하고 있는 레이어링 스킨케어 루틴과 결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소개했다.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진정 소재 'Probiome Heartleaf'도 발표했다. 재생 중심 스킨케어 트렌드와 함께 'APAC'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소재 'L-PDRN'도 소개했다.
[속보] 원·달러 환율, 7.3원 올라 1500원대 출발
16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7.3원 상승한 1501.0원에 장을 시작했다.
MDS테크, KBO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 ‘랠리픽’에 스태츠 퍼폼 데이터 적용
인공지능(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는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 기업 스태츠 퍼폼(Stats Perform)의 스포츠 데이터를 국내 서비스 환경에 맞게 연동해 KBO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 ‘랠리픽(RallyPick)’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선수 기록과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판타지 스포츠 서비스에서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포츠 데이터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며 “랠리픽 사용자가 스태츠 퍼폼이 제공하는 심층적인 경기 기록 및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의 전략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MDS테크 관계자는 “스태츠 퍼폼의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를 국내 서비스 환경에 맞게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스포츠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출 옥죄자 자녀에 증여했다… 수도권 '5060' 조기 증여 '쑥'
7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됐던 증여 시기가 50·60대로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과 비교해도 70대 이상 비중은 줄어든 반면 50대 비중은 1월(13.42%)에 비해 확대됐다.증여 연령 하향 현상은 수도권에서 뚜렷하게 관찰된다. 경기도의 경우 2월 기준 50·60대 증여 비중(47.38%)이 70대 이상(41.17%)을 훌쩍 넘어섰다.
[한경 매물마당] 천안 행정타운 수익형 꼬마빌딩 등 6건
재건축 조합이 상가 조합원에게 개발이익 500여억원을 나눠주기로 한 데. . .
코스피, GTC·마이크론 실적 기대감에 강세 출발
코스피가 강세로 출발했다. 반면 외국인은 630억원어치 주식을 파는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4%와 2.53% 상승하고 있다. 이번주 대형 이벤트들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우선 엔비디아의 GTC 2026이 16~19일(현지시간)개막한다.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루빈이 공개되고 인공지능(AI)에 대한 엔비디아의 전망이 나올 예정이다. 다만 이후 안정돼 현재는 달러당 1494.01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우
스피어, 스페이스X향 매출 힘입어 실적 개선 가속화 기대 -iM證
iM증권이 스피어에 대해 스페이스X의 1차 벤더사로서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닥터지, 토너·미스트 등 '레드 블레미쉬' 라인 2종 공개
아울러 다음 단계 스킨케어 흡수력을 높여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또한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는 레드 블레미쉬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페이셜 미스트다.
현대차, 2주간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공고만 171개
오는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Team Hyundai Talk Live)'도 진행해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면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전·하이닉스, GTC·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동반 강세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끈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중동 분쟁 여파로 이달에만 10% 넘게 밀리며 고전하고 있다. . .
수자원공사,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통합공모…최대 6억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제도 공모를 통합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제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공모를 통합해 기업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체감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는 2008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9건의 과제를 지원해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카카오뱅크가 보금자리론 최대 20만원 이자 지원해드려요"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 가격 6억원 이하 아파트, 연립·다세대 주택을 담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 한화그룹 지분 매입 소식에 강세
한화시스템이 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못 뚫고 동맹에 손 벌린 미국…해운주 '급등'
< 중동에서 발 묶인 유조선 >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량이 대폭 줄고 유조선들의 발이 묶였다. 지난 12일 유조선 칼리스토호가 해협으로 가는 길목인 오만의 무스카트 항구에 정박해 있다. / 해운주가 급등하고 있다. 팬오션 도 각각 1.66%와 5.54% 상승하고 있다.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20~25%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조짐이 나타나며 해상운임이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서울 창업 지원정책 알고 싶다면?' 19일 창업허브 통합 설명회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의 창업지원 정책과 기업별 맞춤형 지원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서울시 창업허브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SBA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입주지원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우수기업 사례 발표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보증지원 프로그램 등의 지원내용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시 창업허브에서 운영중인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달바글로벌, 올해도 글로벌 성장세 기대…투자의견 '매수' 제시-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16일 달바글로벌이 올해도 글로벌 매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장 전 징후 잡는다"...삼성 AI 가전 원격진단, 글로벌 인증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특히 AI가 에어컨과 냉장고의 컴프레서 및 온도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비정상적인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냉매 누설 징후를 예측한다.
"한미반도체는 TC본더?" 'MSVP' 장비 수요 동반 급증
D램과 낸드플래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반도체뿐 아니라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공정에서도 폭넓게 활용된다. 한미반도체 측은 올해 역시 MVSP 장비 수요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에서 생산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시장 전망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SEMI는 AI 중심 첨단 로직과 메모리반도체, 후공정 투자 확대로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이 1330억달러(약 195조원)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120만송이 튤립축제 개막...봄축제 막 올랐다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나이트 튤립 가든'이 펼쳐져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국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Bruce Munro)와 협업한 가든 라이팅이 정원을 환상적인 빛의 공간으로 바꾼다.축제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굿즈도 함께 운영된다. 개장 전 정원을 둘러보며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튤립 도슨트 프로그램'이 축제 개막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개발 기업인 카나프테라퓨틱스 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95%(3만9000원)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6000원~2만원)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이달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8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벚꽃 에디션' 출시
벚꽃 이미지를 더한 '벚꽃 에디션'으로 봄철 시즌에 맞춰 한정 판매된다.
대우건설, 고잔연립5 재건축 시공사 선정...4800억 규모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고잔연립5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규모로 아파트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한양증권, 창사 이래 첫 특판 RP 출시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이 "자본 1조원 이상의 중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 .
킵스파마, 매출 2년 연속 30%대 성장…“제약·바이오 체질 개선 효과 톡톡”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0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이 6배 이상 증가하며 제약·바이오 업종 전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킵스파마의 2025년 매출액은 1701억원으로 2024년 1276억원에서 33% 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보다 다소 줄었다.별도 기준 킵스파마의 지난해 매출액은 326억원으로, 전년 50억원에서 552% 늘었다.
“100원이라도 아끼려고…” 원정 주유 나서는 인천 영종 주민들
중동 사태로 급등한 주유소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인천공항이 있는 중구 영종도의 기름값은 인천지역 평균보다 34원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평균 휘발유 1ℓ 평균 1836원보다 11원, 경유는 8원 저렴하다. 정부는 중동 사태로 치솟고 있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 영종도 15개 주유소의 휘발유 1ℓ 평균 가격은 1859원이다. 가장 비싼 곳은 휘발유 1ℓ에 1938원, 가장 싼 곳은 1799원이다. 이날 서구의 휘발유 1ℓ의 평균 가격은 1805원이다.
포스코퓨처엠, 1조원 인조흑연 음극재 수주..사업 진출 후 최대 규모
포스코퓨처엠 측은 "공급망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북미 및 유럽연합(EU)지역의 다수 고객사와 양·음극재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업 경쟁력 고도화와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해 국내 유일의 양·음극재 동시 생산 기업을 넘어, 글로벌 탑티어 배터리소재 플레이어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GM 등에 음극재를 공급하고 있고, 지난해 7월에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같은해 10월에도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유일의 흑연계 음극재 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은 2011년 천연흑연 음극재를 국산화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포항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준공해 양산체제를 갖추는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이끌어왔다.
유안타증권, 'AI시대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투자설명회
유안타증권은 금융센터평촌지점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비안, 무상감자 소식 이후 '급락'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16일 장 초반 상승세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참여자가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최 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단시간 내 다수 계좌로 자금이 분산·집중 이동하는 이른바 ‘단시간 다거래’ 패턴이 탐지될 경우, 고객에게 주의 문구를 안내하는 팝업을 제공한다.
에쓰오일, 마포 사옥 글판 봄맞이 단장
매 계절마다 시와 문학 작품의 일부 구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마포 사옥 앞을 지나가는 누구나 봄의 계절감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시민들과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세미나 개최..."규모의 경제가 경쟁력"
농협금융지주는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모집...대통령 표창
지속가능경영유공포상은 국가와 사회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경영 관련 공적인 뛰어난 기업·기관·단체에게 수여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 국내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응모와 자세한 내용은 생산성본부 홈페이지, 지속가능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21회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시상 받게 된다.
MINI 코리아,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 출시
칠리 레드(Chili Red) 색상의 차체에 JCW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하고, 보닛과 트렁크 도어에도 흰색 스트라이프를 더해 레이스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보닛 스트라이프에는 1965년 우승 경주차의 차량번호를 양각으로 표현해 상징성을 더했다.차체 측면에는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출전 차량 번호인 ‘52’ 그래픽을 눈에 띄게 배치해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18인치 JCW 랩 스포크 투톤 알로이 휠에는 빨간색과 흰색을 조합한 에디션 모델 전용 휠 캡과 ‘52’ 넘버링이 적용된 밸브 캡을 더해 세부 요소까지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연도를 기념하는 ‘1965’ 엠블럼을 리어 스트라이프와 C-필러 상단 등에 적용했다.실내 역시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과 색상 조합을 바탕으로 에디션 모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도어 실 플레이트에는 1965 빅토리 에디션 전용 엔트리 실을 장착하고, 몬테카를로 랠리 참가 선수 이름과 차량번호 등을 담은 출전 정보를 도어 래치 위쪽에 부착했다.
대학 캠퍼스 교통안전 사각지대 줄인다…TS, 전국 대학 도로 점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대학 캠퍼스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도로 교통안전 점검에 나선다. 또 △현장 조사와 △도로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교통안전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점검 이후 일부 대학에서는 과속 비율이 약 40%p 감소하는 효과도 나타났다.이번 점검은 대학의 비용 부담 없이 제공된다.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 사전 점검 프로그램 ‘퍼스트 체크’ 실시
해당 이벤트는 단계적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 전략의 시작점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애프터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벤트에서는 브레이크 시스템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확인, 배터리 및 충전 상태 점검, 엔진오일 및 주요 소모품 관리 상태 확인 등 차량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항목을 선별해 차량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한다.퍼스트 체크 이벤트의 핵심은 고객이 요청한 정비 항목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점검 필요 항목들을 사전에 먼저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해 고객이 차량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있다.해당 서비스 이벤트는 대구 이현, 대구 두산, 포항, 창원 서비스센터에서 이날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지엔비오토모빌 관계자는 “퍼스트 체크 이벤트는 고객이 차량을 보다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핵심 안전 항목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집중 점검 서비스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신뢰받는 애프터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
플랫폼 특성에 맞는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오케롯캐'는 기업 중심의 직접적인 홍보를 배제했다. 대신 예능과 다큐멘터리,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포맷을 적극 활용했다. 영상 속에 브랜드 철학을 거부감 없이 녹여내며 MZ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성과는 수치로 증명됐다. 신축 아파트의 장점을 다룬 숏폼 코미디 '재형이의 신축 생활'은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넘겼다.
JLR 코리아, ‘원 케어 앱’ 누적 가입자 4만4000명 돌파..."이용자 만족도 86%"
5년 보증 및 서비스 패키지를 기반으로 긴급 출동, 픽업 앤 딜리버리, 사고 수리 지원 등 주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유지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차량 가치를 장기적으로 보호한다. 고객은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부터 보증 상태 및 정비 이력 조회, 주요 오너십 혜택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포커스에이아이, 사우디아라비아 히야웍스와 맞손 “글로벌 사업 확장 본격화”
AI 물리보안과 소프트포스 결제 등 두 가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중동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필리핀)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히야웍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담맘(Dammam)에 위치한 기업으로 TMS 그룹의 계열사다. 인테리어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IT 역량 기반 결제·유통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현재 사우디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AI 물리보안 인프라 구축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전쟁 때문에 금리 오른다...보험·은행주가 차기 수혜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금리가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고금리 충격을 덜 받는 보험과 은행주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가, 환율 치솟았지만 코스피 장 초반 오름폭 확대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16일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50으로 시작했지만, 오전 10시 기준 0.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과 교감하는 ‘홀스테라피’ 운영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북미나 유럽에서는 보편화돼 자연 치료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해 지역민 660명을 대상으로 홀스테라피를 비롯해 힐링승마, 재활승마 등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재활승마를 ‘힐링승마’로 통합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함께 어울려 승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체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친화적 경험을 강화한다.또 홀스테라피는 부산시 및 장애인총연합회와 연계한 ‘부산장애인시티투어 공감여행’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올해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이 외에도 지역민들이 말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각종 공익행사와 지역축제에서 미니호스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이 주는 생명력과 교감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역민이 말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BMW 노이어 클라세 '더 뉴 iX3'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전기차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크게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이는 동시에,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컴파운드와 최적 프로파일 구조를 채택해 이상 마모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마일리지를 최대 15% 증가시켰다.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BMW 전동화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을 크게 강화하게 됐다.‘더 뉴 iX3’를 포함해 전기 그란쿠페 ‘i4’, 플래그십 전기 SUV ‘iX' 등 BMW 전동화 핵심 모델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이외에도 2011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를 시작으로 BMW 1시리즈부터 5시리즈, SAV 세그먼트 ‘X1, X3, X5’, 플래그십 ‘뉴 7시리즈’, 고성능 브랜드 ‘M‘의 핵심 차종 ‘X3 M’, ‘X4 M’, ‘M5’까지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각인시키고 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BMW 내연기관 및 전동화 핵심 모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도 이어나가며 BMW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부산지역 수출 4.9% 감소…수입도 줄어
지난달 부산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했으며, 수입은 8.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한 27만t이다.수입은 10억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넥센타이어,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 출시..."중남미·아태 등 RE 시장 공략"
넥센타이어는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N'BLUE S)'를 중남미·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하며 글로벌 교체용(RE)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유럽 중심으로 판매해온 제품을 신흥 성장 시장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매출 다변화와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이번 출시 대상 지역은 콜롬비아·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와 말레이시아·호주 등 아시아∙태평양이다. EV루트는 내연기관차는 물론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넥센타이어 전용 인증 마크다.
신한투자, 중개형ISA 3조 돌파 기념 'ETF 순매수 이벤트'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19세 이상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무주군, 영등포역에 16∼19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전북 무주군은 16일부터 나흘간 서울 영등포역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4차 IMA 상품 출시…3000억 규모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한자연, 국내 첫 저속 자율주행 공인시험기관 지정..."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시속 32㎞ 이하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충돌 회피, 경로 준수, 비상 정지 기능 등에 대한 최소 요구사항을 규정한다.한자연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등 취약 도로 이용자(VRU) 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험에 반영했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실제 주행과 동일한 조건에서 검증해 평가 신뢰성을 높였다.이번 국가 공인 시험기관 지정은 그동안 공인시험 체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자연이 발행하는 KOLAS 공인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0여 개 가입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는다.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해외 현지에서 별도의 성능 검증을 반복할 필요 없이 시험 비용과 인증 기간을 절감하는 동시에 국제 공신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한자연은 기대했다.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민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국가 공인 신뢰성 데이터와 연계하여 표준화된 평가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이 국제 기술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3조 돌파 기념 'ETF 순매수 이벤트' 진행
해당 기간 내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수 금액별로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금투협, 전자금융거래법 해설 과정 개설
이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 교육은 전자금융거래법의 최신 변화와 핵심 규정을 다룰 예정이다.
중진공, 미국 보스턴에 'AI로봇 기술' 실증 거점 구축
중진공은 대구 AI로봇 분야 글로벌특구 기업의 글로벌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거점을 마련했다.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 열어
오설록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말차 스테이션을 연 데 이어 두 번째로 말차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또 말차에 곁들일 수 있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준비했다.
성인 되면 보장 2배…동양생명, '쑥쑥어린이보장보험' 출시
가입 20년 이후부터는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 금액의 200%까지 늘어난다.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침범···장중 17년만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1500원선을 넘어섰다. 중동 사태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고 인플레이션 우려로 통화긴축 가능성이 점쳐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3원 상승한 1501.0원으로 시작했다. 여기에 국제유가 급등도 원화 약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실제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앞서 한국시간 9일 한때 배럴당 111.24달러까지 뛰어오른 바 있다. 이 값이 100달러를 넘긴 것은 2022년 7월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이다.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 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여지도 있다.
한투證, ‘IMA 4호 모집’…3000억 규모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해당 운용 실적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상품이다.지난해 말 첫 상품 출시 후 단기간에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 대안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3차 상품까지 한국투자증권 IMA 누적 모집액은 약 2조1000억원이다.이번 4차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 기업대출 등을 핵심자산으로 편입해 운용된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라며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모빌테크-디스페이스코리아, 피지컬 AI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검증 환경은 실제 도로 테스트의 제약을 극복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는 "디스페이스와의 협력은 모빌테크의 기술력이 피지컬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임을 증명하는 계기"라며 "양사가 구축할 검증 환경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손태영 디스페이스코리아 대표 역시 모빌테크의 정밀 데이터가 솔루션 성능 최적화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신뢰도 높은 검증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외 자율주행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협의체’ 운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2월 19일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에서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서울대개조 프로젝트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해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주민대표와 시·자치구 관계자, 도로교통·방재안전·도시개발 분야 전문가 등 총 67명으로 구성됐다.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도 강화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이란 외무 "모즈타바 건강 매우 양호…모든 상황 통제중"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란 정부가 이를 부인하며 지도자가 건재하다고 주장했다. 환율 1,500원대 출발 후 하락…주간거래 금융위기 후 처음 원/달러 환율은 16일 국제유가가 상승에 장중 1,500원을 넘었다가 당국 개입 경계과 유가 변동 등에 따라 방향을 바꿔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월수입이 수백만 원 되는 노인이나 수입이 제로인 노인의 기초연금액이 똑같다"며 "이제 일부는 빈곤 노인에게 조금 후하게 지급해도 되겠지요"라고 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말했다.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16일 개최한 '산업안전 강화 기관장 회의'에서 "산재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쿠팡에 대해 오늘부터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석달 만에 수신잔고 1조원 넘어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석 달 만에 수신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역시 브랜드”…10대 건설사 청약 경쟁률, 중소보다 4배 높았다
기타 건설사 아파트는 6만5074가구 공급에 19만4882명이 청약해 3대 1 수준에 그쳤다.1순위 청약 마감률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HDC현대산업개발은 4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고성능 'N' 급속 충전소 개소..."편의성 대폭 향상"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녹색 지옥'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이다.
하나투어, 자동차 테마여행 기업 '피피티투어' 2대 주주로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AI로 조리사 복장·위생 체크, 이상 상황 감지…주방과 만난 AI
테크와 라이프 부문으로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인 한화그룹이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새 사업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방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조리사 입장과 동시에 복장과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실시간 점검한다. 효율적인 식자재 공급을 위해 ‘지능형 자동 발주 시스템’ 적용도 추진한다. 또 AI 카메라로 이용자들의 선호 식단을 분석해 메뉴를 개선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호텔·리조트 곳곳에도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한화비전과 한화로보틱스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다양한 고객이 모이는 백화점의 특성을 고려해 AI 카메라를 통한 매장 혼잡도, 고객 선호 등을 파악한다. 백화점이나 리조트 등에 있는 식당에는 한화로보틱스의 조리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포스코퓨처엠, 향후 10년간 4조 육박 음극재 수주 결실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GM 등에 음극재를 공급하고 있고, 지난해 7월에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같은해 10월에도 글로벌 자동차사와 약 6700억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10월 공시한 6700억원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 계약도 유보기한을 감안하면 최대 10년, 1조7000억원 규모로 추정돼 두 계약을 합치면 최대 4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음극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천연흑연 음극재 계약과 패키지 성격으로 포스코퓨처엠은 향후 양극재 및 리튬 사업분야로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6’ 성료…"국산 LFP 양극재 기술력 입증"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인터배터리는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 환경 속 당사가 축적해온 탁월한 혁신 역량과 국산 LFP 개척자로서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내 최초 양산을 앞둔 LFP 양극재와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니켈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EV) 프리미엄 시장은 물론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까지 아우르는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 3개의 존으로 이번 전시를 구성한 엘앤에프는 고전압 미드니켈(Mid-Ni)부터 리튬망간리치(LMR), 전고체전지용(ASSB), 나트륨전지용(SIB) 양극재 등 차세대 소재 포트폴리오까지 아우르는 주요 양극재 기술력 및 라인업을 소개했으며, 비중국 원재료 조달에 초점을 맞춘 순환 공급망 전략도 함께 선보였다.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양극재 기술력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전남 2월 무역수지 12억9천만 달러 흑자
지난 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가 12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수출은 5.8% 증가한 13억9천만 달러, 수입은 10.8% 증가한 7억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기아, 토탈에너지스와 엔진오일 공급 협력 계약 5년 연장
지난 2011년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31년까지 20년간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에게 공급한다. 기아와 지난 15년간 함께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도 이어간다.
마포구, 군복무 청년에 상해보험 지원
보장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군 복무 중에 발생한 사고와 질병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채비, 테슬라 차량 식별·전류 제어 기술 개발..."초급속 충전 불편 해소"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충전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16일 채비는 테슬라 차량을 식별하고 충전 출력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원이다.기관 수요예측은 오는 23~27일, 일반 청약은 다음 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버거킹, 예비 창업자 대상 '가맹 창업 설명회' 연다
버거킹은 매장을 여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본사 차원의 안정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마스턴투자운용, ’환 헤지의 이해와 전략’ 세미나 개최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최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관 투자자들과 실질적인 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와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행정공제회의 해외 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심사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마스턴투자운용에서는 박형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용민 해외부문 대표 등 주요 해외투자 전문 운용역들이 함께했다. 특히 최근 금리·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 시 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무 중심의 사례를 제시했다.
"우리 애, 집 마련 돕자"...서울 증여 절반이 5060
경기도는 지난달 기준 40대 6.16%, 50대 17.86%, 60대 29.52%, 70대 이상 41.17%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50~60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다.
토스증권, 최대 규모 경력직 채용…이달 31일까지 지원서 접수
토스증권은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토스증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세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엔지니어링 △제품(Product) △디자인 △전략 △마케팅 △보안 △인사 △법무 △재무 △고객관리 등 전 직무에 걸쳐 있다.
"깐부 커플조끼?"...이재용·정의선, 둘다 '이 브랜드' 입고 여기저기 포착
가격은 560만 원대이지만 현재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면서 정 회장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이란 사태발 유가 급등에 원유 베팅 ETF '빚투' 제동
미래에셋증권은 위탁증거금 100% 종목, 또는 F군 종목은 신규융자 및 만기연장 등을 제한하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이번 사태가 발발한 이후 국제유가 동향에 따라 급변동을 보여왔다. 예컨대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인 KODEX WTI 원유선물인버스와 TIGER 원유선물인버스는 지난달 말 이후 현재까지 35.22%와 35.16%씩 급락했다. 반면 유가가 오르면 이익을 보는 KODEX WTI 원유선물과 TIGER 원유선물Enhanced는 각각 51.11%와 48.11% 급등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4종목의 일일 거래대금이 2천355억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쟁이 쉽게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하는 핵심 터미널이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부정 적발시 지원금 회수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혜택이 유통업체가 아닌 실제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부정수급 사례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통한 사업 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는 aT 홈페이지 고객참여 탭에서 시범 운영하며, 향후 시스템을 개선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여성 커리어 복귀 응원하는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모집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결혼·임신·출산·양육 등으로 경력 복귀에 제약을 겪는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 지원을 위한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참여자를 이달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 1차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울시 여성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신청은 서울시 또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받는다.
토스증권, 역대 최대 세자릿수 경력직 채용 진행…전 직군 대상
토스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 앞두고 '산불방지 드론팀' 운영
산림청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대비해 곧 출범을 앞둔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내에 '산불방지 드론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품절대란 '황치즈칩' 내달 다시 나온다…오리온 "소량 추가생산"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품절 사태를 빚은 오리온의 '촉촉한 황치즈칩'이 추가 생산된다.
신영증권, ISA 도입 10주년 맞아 '베터웨이 신영 ISA' 캠페인
신영증권은 개인종합관리계좌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ISA 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컴투스,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OOTP 27' 출시…WBC 콘텐츠
컴투스는 야구 매니지먼트 시뮬레이션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 27'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3년 만에 재개…최대 5.5% 지원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된다. 에너지 성능 개선 비율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강릉 ITS 이사회 개최…10월 세계총회 준비 점검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다.
제주도·한국은행, 지역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활용 연구 협력
제주도가 한국은행과 제주 경제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디지털화폐·예금토큰 공공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협력한다.
"日 페이페이 모바일 결제 통해 K-소비자 판매 확대"
코트라·NHN KCP·SB페이먼트서비스 '3자 엽무협약' 일본에서 현지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통한 한국 소비재 역직구(외국 거주자의 국내 상품 인터넷 직접구매)가 쉬워진다. 페이페이는 약 7천3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일본 QR코드 결제액의 약 3분의 2가 페이페이로 이뤄진다. 협약에서 NHN KCP와 SBPS는 기술 협력을 통해 페이페이 모바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국내 결제 가맹점에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해양바이오뱅크, 공인생물자원은행 인정…업계 활용 기대
이번에는 해양바이오뱅크가 제공하는 해양미생물 자원의 품질과 신뢰성이 국제적 수준임을 입증했다.
충남도,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호 공급
충남도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양군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한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입주자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6년이 지나면 입주 당시 가격으로 해당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아파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된다.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이자 일부 지원…컨설팅도 제공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GR)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이다. 정부는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지원 조건을 개선했다. 올해부터는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주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자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해수부 "수족관 해양동물 복지 강화"…구조·보전 기능 확대
해양수산부는 수족관에서 키우는 생물의 동물 복지를 강화하고 해양생태계 보전·교육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제2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2022년 도입된 수족관 허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족관 설계·시공 단계부터 전문 검사관이 참여하는 사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한다. 전문 검사관의 일관된 심사를 위해 다수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심의 방식 등도 도입할 계획이다. 수족관 체험 행사 운영 지침도 최근 향상된 동물복지 눈높이에 맞게 개선할 계획이다.
선원 유기·재해 보험금 압류 막는다…전용 계좌 도입
해양수산부는 선원이 유기되거나 재해를 당했을 때 지급되는 유기 구제 및 재해보상 보험금의 압류를 막기 위해 전용 계좌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선원이 유기되거나 재해를 입었을 때 압류금지 통장으로 보험금을 받아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기 구제 및 재해보상 보험 사업자는 보험금 신청이 있을 경우, 선원에게 압류금지 계좌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강화…사료원료 안전관리 점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돼지 사료 원료와 배합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돼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 제조 단계 전반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역학조사와 전국 돼지농장 일제 검사 과정에서 돼지 혈장단백질 사료 원료와 이를 사용해 만든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됐다.
해수부·노동부, 양식장·염전 250곳 작업환경 실태조사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양식장과 염전에서 일하는 어업 종사자의 안전·보건 작업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클라우드 관리 콘솔 개편…"사용자 맞춤형 기능 강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의 관리 콘솔을 개편하고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삼일PwC “올해 M&A 시장, AI 중심 대형 딜이 주도할 것”
지난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올해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대형 거래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로 에너지·산업재·금융·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구조 개편과 전략적 자산 재편을 목적으로 한 거래가 활발했다. AI를 둘러싼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M&A를 통해 핵심 기술과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정KPMG “글로벌 핀테크 투자 반등···AI·디지털 자산이 시장 견인”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 시장이 3년간의 감소세를 끝내고 반등 조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955억 달러(5533건) 대비 투자액은 증가했지만 거래 건수는 8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이 양적 확장보다는 대형·선별적 투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디지털 자산 분야다. 2025년 디지털 자산 투자 규모는 191억 달러로 전년 112억 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규제 명확성이 높아지고 시장 안정성이 개선되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영향이다. 보고서는 “지난해는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핀테크 핵심 투자 분야로 재부상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AI 기반 핀테크 기업들도 168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상반기에는 B2B 핀테크 솔루션과 디지털 자산 기업 중심의 전략적 M&A가 활발했고, 하반기에는 자본시장 인프라 기업에 대한 관심이 주목됐다.
[바이오스냅] 네이처셀 아메리카, 자폐증 줄기세포 치료제 미국 IND 신청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어린이용 균형 영양 음료 '텐텐 키즈영양식'을 출시하고, 자체 캐릭터 '텐둥이'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양 칠갑산천문대 17일 재개관…8개월 만에 새 단장
군은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실내 전시실과 미디어 아트 체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잔고 1조원 돌파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약정형은 7~30일형부터 1년형까지 총 여섯 가지며 최소 가입금은 100만원이다.키움 발행어음은 출시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키움증권은 전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까지 약 2조원 수신을 목표로 발행어음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키움증권은 발행어음으로 수신한 자금을 활용해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 공급할 방침이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다수의 벤처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순수 민간 재원으로 조성한 펀드를 뜻한다.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발행어음 인가 이후 생산적 금융 확대와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중동발 고유가에 4월 유류할증료 급등…한달 만에 6단계→18단계
아시아나항공 기준 최대 7만8천600원→25만1천900원으로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오르면서 오는 4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전달과 비교해 급등하며 여행객들의 항공권 요금 부담이 가중되게 됐다. 이달 적용된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가 뛰어오른 것이다.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이후 한 달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은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 이상 대폭 올릴 방침이다. 대한항공도 이날 오후 중 4월 유류할증료를 발표할 예정으로, 이달 부과된 1만3천500원∼9만9천원보다 최대 거리 기준 10만원 이상은 오를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1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한다.
노동부, 쿠팡 산업안전감독 착수…과로사 및 산재은폐 등 의혹(종합)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개최한 '산업안전 강화 기관장 회의'에서 "산재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쿠팡에 대해 오늘부터 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전반에 대한 감독과 2024년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통합감독 결과 개선권고 사항 이행 여부 등 감독도 추진한다. 김 장관은 "각 관서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노동부는 지난 1월에는 쿠팡의 불법파견 및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과 관련한 근로감독에 착수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매년 날씨가 따뜻해지는 3∼4월을 기점으로 중대재해 숫자가 증가하는 만큼, 각 지방관서에서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산재 예방 우수사례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의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가 소개됐다.
HD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10척 8천237억원에 수주
수주 금액은 총 8천237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UNIST·중진공, 동남권 중소기업 AI 전환 '맞손'
UNIST는 이날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중진공과 'AI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산업 AI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단기 교육, 심화 연구, 학위 과정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고, AI 교육과 연구, 창업과 사업화를 하나로 잇겠다는 계획이다. UNIST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AI·AI 전환 산학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심화 과정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유가 상승에도 개인 '사자'…코스피 장 초반 강세[fn오전시황]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3.58p(0.43%) 오른 5510.82에 거래를 시작한 뒤 등락을 반복했다.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서는 등 중동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59억원, 32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이 68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KB금융 등이 오르는 반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약세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 통신, 증권, 운송·창고, 유통, 제조 등은 상승 중이며, 전기·가스, 제약, 운송장비·부품, IT서비스, 화학, 기계·장비, 비금속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 격화 여부와 유가 향방,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예상 금리 경로 변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 GTC, 마이크론 실적 등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34p(1.42%) 내린 1136.62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은행, 충청·호남권서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 개최
이번 업무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충청·호남권역 지역상의와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과 산업은행의 지역주도 성장 지원방안을 상세히 소개했다.
전자 '궤도운동' 방식으로 자성 제어, 메모리 반도체 혁신 기대
지금까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연구는 반도체 속 전자의 '스핀'에 집중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전자의 오비탈 에너지가 자석과 같은 자성체의 오비탈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원리를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오비탈 교환상호작용은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돌며 형성하는 궤도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자성체의 방향이나 성질을 조절하는 현상을 말한다. 연구팀은 오비탈 방식이 기존 스핀 방식보다 효율적으로 자석의 성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수심위 당일 수사착수 결정한다
앞으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되고, 수사 착수 여부가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당일에 결정되도록 해 수사에 한층 속도가 붙는다. 개정안은 금융위 의결 등을 거쳐 다음달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조사사건은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를 거쳐 자본시장특사경의 수사로 전환할 수 있다.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는 수심위의 인적구성도 바뀐다.
소·돼지·닭 전염병 동시다발 확산···계란 등 축산물 물가 상승 심상찮다
지난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돼지고기 판매대 모습.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등 3대 가축전염병이 동시다발로 확산하며 방역 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동절기 산란계 살처분 규모는 980만 마리를 넘어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대비(483만마리) 두 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이달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전년대비 5.8%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ASF 살처분 마릿수 15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업관측센터는 돼지 평균 도매가격도 전년대비 3.3%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월 축산물 물가는 전년대비 6% 올랐다. 닭고기 가격은 이달 둘째주 기준 kg당 6235원으로 전년대비 7.6% 올랐다.
하나금융 "5천억원 규모 인프라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을 생산적 금융으로 유도하기 위해 약 5천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펀드 재원은 모두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자금으로 마련되고,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인공지능·디지털인프라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돼 시장 선점과 초기 개발을 돕는다.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을 생산적 금융으로 유도하기 위해 약 5천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기장청소년센터, 청소년 자치기구·동아리 연합 발대
이날 소속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각 자치기구 및 소속 동아리 소개에 이어 연간 활동 안내로 진행됐다.
텔레픽스, 150억원대 프리IPO 투자 유치…"위성 양산 대응"
우주 인공지능 설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 프리 기업공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1120가구 주거단지 들어선다
이를 위해 △지역과 다시 연결되는 안전한 교통계획 △지형차를 고려한 입체적 단지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 계획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계획 수립 등 4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응암동 675 일대는 1970년대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에서 학교 일조 영향으로 불리한 사업 여건을 극복하고 학교·주변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온라인 '짝퉁' 모니터링 전담반 가동
2022∼2025년 총 503건을 형사 입건하고 위조상품 4만6천128점, 정품가액 약 427억원어치를 압수했다.
서울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 1천195억원 '역대 최대'
서울시는 올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예산 1천195억원을 투입해 9천919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약 600억원을 투입할 공공일자리 사업은 일자리 5천449개를 제공한다.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 일자리는 41억3천만원을 투입해 250개 일자리를 제공한 작년보다 각각 예산과 일자리 수를 50% 이상 늘려 올해는 61억7천만원을 투입해 380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일자리 120개를 신설해 직무 종류도 늘렸다. 일선 일자리 제공 기관을 권역별 지역 센터로 지정하고 새로 개소하는 장애인일자리센터는 광역 센터로 기능하게 된다.
응암동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27층·1천120세대 주거단지로
응암동 675번지 일대가 최고 27층 약 1천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이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뒤섞인 협소한 도로와 시간제 통행 제한 등으로 인해 교통이 불편한 상태다. 과거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이 중단돼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고 세 차례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사업성 저하 우려에 선정되지 못했다. 이번 신통기획 사업 계획은 지역과 연결되는 안전한 교통 지형 차이를 고려한 입체적 단지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 등 4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기후동행카드·지하철 일회용 승차권, 해외 신용카드 결제 도입
서울시는 이달 17일부터 외국인들이 현금 없이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나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 또는 충전할 수 있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전 구성원 1인 1 AI 에이전트”···체질 개선 속도내는 SK텔레콤
SK텔레콤은 이날 비개발 직군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1인 1 AI 에이전트’ 목표를 제시하고 상세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우선 회사는 코딩 경험과 지식이 없어도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 형식으로 질문을 하거나 블록쌓기를 하듯 모듈을 조합해 AI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SK텔레콤은 AX 아이디어 공모와 단계별 교육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1월 부산 '악성 미분양', 작년말보다 25.3% 급증
비수도권의 평균 악성 미분양 가구 수 증가율 5.0%보다 월등히 높았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강보합으로 밀려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는 강세를 보이다가 강보합권으로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다.16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87원(0.16%) 오른 5496.1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홀로 6309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내림세로 바뀌었다. SK하이닉스 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GTC 2026'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GH, 광교신도시에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 복격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에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로 약 1180억원이 투입된다.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무 공간은 전용면적 99㎡를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억~30억원이다.
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 등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권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거점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광주·호남권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호남권이 첨단기술 중심의 미래 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
원주시, 디지털 헬스케어 AI 혁신 허브 착수…생태계 조성 박차
원강수 시장은 16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AI 기술이 산업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상황에서 원주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활용한 AI 교육과 산업 혁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AI 인재 양성과 실습·실증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AI 인재 양성 거점인 'AI 사관학교'를 구축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AI 기본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버티컬 AI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트윈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실무 과정 등 5개 전문 트랙으로 구성된다.
경남도, 유치 대상 2차 공공기관 40곳 확정…범도민 유치위 출범
도는 경남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제조업 중소기업 수 1위인 점을 근거로 중소기업은행 입지로 경남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5개 핵심 유치 기관 외에 수협중앙회·중소벤처기업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항공안전기술원·한국방위산업진흥회·해양환경공단·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35개 기관이 경남도가 유치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명단에 들었다. 도는 유치 대상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남동발전·국방기술품질원·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진주 혁신도시로 1차 이전한 공공기관 11곳과 업무 연관성이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가 유치 희망 공공기관 40곳을 공개한 것과 맞춰 이날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가 출범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 주세요" "퍼플, 화이트는 아예 없어요"..베트남 판매 신기록 행진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베트남 출시 직후 전작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사전 예약 기간은 8일로 지난해 24일보다 크게 단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현재까지 S26 시리즈 구매자 중 90% 이상이 울트라 모델을 선택하고 있다.저장용량별로는 512GB 모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512GB 모델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 늘어나 전체 시리즈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했다.현지 유통업계에서는 “울트라 열풍이 전작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완주소식] 불용 농기계 36대 농업인에 24일 매각
경매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카톡 친구가 보낸 파일 눌렀더니…북한발 '지인 사칭' 피싱 포착
정상 이메일로 위장해 사용자 PC에 악성코드를 심고, 이를 통해 탈취한 메신저 계정에서 주변 지인에게 악성코드를 재유포하는 '신뢰 기반' 수법이다. 이 공격은 '북한 인권 강사 위촉 안내'로 위장한 스피어피싱 이메일에서 시작된다. 스피어피싱은 특정인을 노려 실제 업무 연락처럼 위장한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내 악성코드를 심는 사이버 공격이다. 공격자는 이메일에 첨부된 압축파일 안에 악성 바로가기(LNK) 파일을 포함시켜 사용자가 실행하도록 유도한다. 사용자가 문서를 열기 위해 해당 LNK 파일을 더블클릭하는 순간, 내부에 숨겨진 악성 스크립트가 실행되며 PC가 감염되는 구조다. 공격자는 피해자의 PC에 장기간 잠복하며 계정 정보 등을 탈취한 뒤, 이를 기반으로 카카오톡 PC 버전 세션에 비인가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증선위 고발 없어도 특사경 수사 착수…불공정거래 조사 ‘패스트트랙’ 만든다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내 불공정거래에 대한 수사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수사 개시 범위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의 모든 조사사건으로 확대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금융위·금감원의 조사부서들이 다루는 모든 조사사건이 수심위 심의를 통해 특사경 수사로 전환될 수 있다.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됨에 따라 수심위 인적구성과 운영방식도 바뀐다. 수심위 개최 당일 의결을 원칙으로 규정해 의결 지연에 따른 수사 차질을 방지하고, 대면 심의가 불가능한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때는 서면 의결도 허용하기로 했다.
NC AI, 엔비디아·구글에 도전장…“글로벌 모델 성능 80% 월드 모델”
NC AI가 로봇 지능의 핵심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월드 모델) 연구에서 글로벌 선도 모델의 80% 수준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모델은 현실 세계 작동 원리를 이해해 마치 인간처럼 미래 상황을 예측하고 행동을 계획할 수 있게 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말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월드 모델 개발에 천문학적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국내 월드 모델은 아직 상용화 전 단계다. NC AI는 자체 인프라를 통해 월드 모델 학습과 검증을 수행해 주요 과제에서 실무 적용 가능한 수준의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NC AI는 글로벌 최고 성능 모델의 25% 수준의 AI 칩(GPU)만으로 월드 모델을 성공적으로 학습시켰다.
울주군의회, 신규 원전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 가결
군의회는 앞서 지역 발전 가능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검토해 동의안 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오후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신규 원전 유치 신청 동의안에 담긴 내용을 토대로 자율유치 관련 배경, 당위성, 향후 계획 등을 밝힌다.
인천 2월 수출 전년보다 7.8% 감소…반도체·자동차 실적 부진
자동차 품목도 신차와 중고차 수출이 모두 줄어 수출액이 17.6% 급감했다.
광명시, 5만석 초대형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착수
경기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5만명 수용 규모의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콘퍼런스룸에서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은 K-아레나 운영 계획과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이다.
Sh수협은행, 노량진서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개최
Sh수협은행은 오는 24~25일 양일 간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금융과 스포츠, 그리고 수산시장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현대차, 내달 3일까지 전 부문서 대규모 채용…“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현대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현대차 채용 사이트에 올라갈 직무별 모집 공고만 모두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오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윤덕 장관, 코레일·SR 사장에 임명장…"완전통합 신속추진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과 정왕국 에스알 신임 사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국토부가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코레일·SR 신임 사장에 임명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과 정왕국 에스알(SR)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철도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새롭게 임명된 만큼 국민 편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24시간 안전한 철도 운영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첫 단계였던 교차운행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만족하고 더 많은 좌석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며 "완전한 통합을 신속하게 추진해 국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철도 안전 관리 강화도 주문했다.
김영훈 노동장관 "오늘부터 쿠팡 기획감독…법·원칙 따라 조치"
노동부는 산재 미보고, 산재 발생 사실 은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2024년 쿠팡CLS 통합감독 결과 개선 권고 사항 이행 여부 등을 따져볼 계획이다. 그동안 119 이송 환자, 건강보험 부당이득금, 산재 신청, 산재 조사표 등의 데이터를 확보했고, 이를 분석한 결과 산재 미보고 또는 산재 발생 사실 은폐 의심 사항이 발견된 만큼 이 같은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획감독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말 쿠팡을 대상으로 한 국회 청문회를 전후로 산재 은폐 등의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왔다.
영등포자이디그니티 3가구 오늘부터 이틀간 '줍줍'
계약 해지와 주택법 위반이 재공급 사유로, 청약 자격이 유형별로 다르다. 59㎡A형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고, 59㎡B형은 생애 최초 특공 요건을 충족한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대상이다. 84㎡B형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분양가는 2023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적용돼 전용 59㎡A형 8억5천820만원, 전용 59㎡B형 8억5천900만원, 전용 84㎡B형 11억7천770만원이다.
알뜰주유소 간 김정관 "최고가격제, 주유소 반영 속도 느리다" 지적
"최고가격제 시행 4일째인데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
알뜰주유소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 "최고가격제, 반영속도 느려" 지적
"최고가격제 시행 4일째인데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 주유소 재고가 소진되면 이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소 탱크를 채우는 만큼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3.305%
16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0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709%로 0.8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8bp, 3.1bp 하락해 연 3.548%, 연 3.162%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 하락 전환한 가운데 K-공포지수도 내려 50대 복귀
이달 들어 처음 50대까지 내려온 것으로, 지난달 말 중동 사태 발발 직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테크스냅] 카카오쇼핑, 상반기 할인 행사 '카쇼페' 진행
길동우동에서도 춘식이QR로 카카오페이머니 5천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천원 한도로 10% 할인 혜택을 준다.
[바이오스냅]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1상 IND 승인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사인 일동헬스케어는 '지큐랩 시리즈'의 신제품 '지큐랩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지큐랩 올인원 케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석유 공급가 내려도 주유소 반영 느려"…가격 안정 당부
김 장관은 이어 "소비자들이 주유소에서 최고가격제 시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PRO]투자고수, 두산에너빌·현대차 매수하고, 삼전 팔았다
사명도 '제이스로보틱스'로 변경합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이호현 대표이사 취임…“100년 기업 도약 선언”
국내 최대 규모 감정평가기관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16일 이호현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이호현 대표는 감정평가사 10기로 한국부동산원을 거쳐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에 근무하며 재무이사, 기획이사를 역임한 전략 전문가다. 부동산 감정평가, 투자컨설팅,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보상수탁사업, 중개컨설팅, 특수평가 등 분야별 선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가 고공행진에 환율 1,500원 찍어…"유가 따라 변동성↑"
당국 개입 경계에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유가 흐름에 따라 환율이 언제든 다시 1,500원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환율은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처음으로 주간거래 장중에 1,500원을 넘었다. 국제 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자 환율은 1,500원을 넘어 출발했다. 다만 장 초반 유가가 소폭 내리고 당국 개입 경계감도 커지면서 환율이 상승폭을 더 키우지는 않았다.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주말 사이 역외 거래 등에서 환율 변동성이 높았던 영향 등으로 장 초반 매수 우위가 반영되면서 환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유가가 여전히 100달러 안팎에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환율이 다시 1,500원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고려아연, ‘인터배터리 2026’ 성료…전략광물·美 통합제련소 비전 소개
동박, 전략광물, 미국 통합제련소 존에서는 제품 모형을 살펴보며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소재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정·재계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영상] 450만원으로 이란 드론 잡는다…문어 닮은 '킬러드론' 꺼낸 영국
세워진 모습이 문어를 닮아 '옥토퍼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드론은 우크라이나와 영국이 공동 제작했습니다.
하도급 계약서 늑장 발급... DB아이엔씨, 과징금 2.1억원 제재
이는 하도급 거래 내용의 명확화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수급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의무다.그러나 DB아이엔씨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394개 수급사업자에게 총 652건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등 법정 기재사항이 포함된 서면계약서를 용역 수행 시작 이후 최대 58일이 지나서야 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밖에도 DB아이엔씨는 수급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뒤 10일이 지나도록 검사 결과를 통지하지 않았으며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을 넘겨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이자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정위는 이번 조치가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서면계약서 지연 발급 행태를 적발해 제재한 사례라는 설명했다.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도급 거래에서 수급사업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분쟁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서면발급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정보통신 등 신산업 분야 조사 역량을 집중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한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 농아인협회 비위 등 23건 적발 수사 의뢰
보건복지부는 고위 간부의 부적절한 행위 등 문제가 발생한 한국농아인협회에 기관경고와 시정조치 등을 내렸다. 중앙수어통역센터장은 직책보조비 지급 대상이 아닌데도 2024년 4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직책보조비를 지급했다.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강화, 수어통역센터장의 자격 기준을 신설했다. 지금까지 수어통역센터는 한국농아인협회 중심으로 독점적으로 운영돼 왔다.복지부는 특정감사를 통한 처분 요구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거나 개선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 국고보조사업 예산 지급을 보류하고 정부 보조사업을 제한할 방침이다. 협회의 개선의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중앙수어통역센터 업무위탁계약 조기 종료, 한국농아인협회 설립허가 취소도 검토한다.또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성폭력상담소 등 전문기관과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경찰, 미·이란 전쟁 악용한 “사재기·가짜석유 엄정 대응”···최대 5억 검거 보상금도
경찰이 미·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해진 국제 정세를 틈타 발생하는 유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전방위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석유 보조금 부정수급과 가짜 석유 제조·유통 등 관련 범죄에 수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달 20일에는 ‘민생 물가 교란 범죄 척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유가 관련 범죄 6건을 수사했다. 경찰은 또 중동 정세와 관련해 온라인상 허위정보 298건에 대해 삭제를 요청했다.
국수본부장 담화 "유가 불법행위 제보하면 최대 5억 보상"
사재기·무자격 판매 등 6건 수사…중동 '가짜뉴스' 298건 삭제 요청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사재기 등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특히 "유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중요 제보를 해주시면 최대 5억원의 특별 검거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겠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은 현재 유가와 관련한 불법행위를 6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용보험 가입 두달연속 20만명대↑…증가분 78%는 '60세 이상'
'2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서비스업↑·제조업 및 건설업↓ 구인 배수 0.37…2월 기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저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25만명 넘게 늘어나며 2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2024년 11월 증가 폭이 10만명대로 떨어진 뒤 14개월 연속 1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1월 26만3천명이 늘면서 20만명대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제조업(384만 3천명)은 3천명(0.1%) 줄어 9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자·통신,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증가 폭이 확대되면서 감소 폭이 축소됐으나, 화학제품은 51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다만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다. 2월 기준 2009년 0.36 이후 최저 수치다.
한국 과학기술로 메콩 지역 물·에너지·식량 문제 해결
이 사업은 메콩강 유역 국가 물·에너지·식량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정책연구, 기술 실증 등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2021년부터 약 400만달러를 투입했으며 UNDP와 UN남남협력사무소(UNOSSC)가 총괄 수행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한-UNDP 4단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정위, 하도급 계약서 늦게 준 DB아이엔씨에 과징금 2억1천만원
공정위에 따르면 DB아이엔씨는 2022년 1월∼2024년 6월 394개 수급사업체에 652건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하도급 대금 등을 적은 서면 계약서를 법정 기한보다 최대 58일 늦게 발급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DB그룹의 정보기술 계열사인 DB아이엔씨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소회의 의결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1천100만원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도급법은 원사업자가 제조 등을 위탁하는 경우 수급사업자가 용역 수행을 시작하기 전에 대금 지급 방법과 계약 내용 등을 명시한 서면 혹은 전자 계약서를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소기업 보안 사각지대 줄인다…취약점 9만건 무상 점검
중소기업이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는 웹 도구 형태의 보안 투자 가이드도 개발됐다.
중기부, 중동상황 수출 中企에 물류비 105억원 바우처 지원
또 올해 1차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되면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화학사고 발생하면 내비게이션에 우회로·현황 안내
화학사고 발생 시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내비게이션으로 도로 통제 상황과 우회로 등이 안내된다.
기초연금 감액 피하려 위장이혼?…내년부터 부부 감액률 단계적으로 낮춘다
정부가 오는 2027년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에게 적용되던 감액 비율을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지금까지 지급되는 것은 그냥 두고 향후 증액만 하후상박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고 전했다.다만, 제도 개선에 따른 막대한 재정 소요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손경식 경총 회장 "AI 시대에 맞춰 법과 제도 신속히 개선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6일 "인공지능 같은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지금도 여전히 과거 산업화 시대의 틀에 맞춰진 법·제도를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춰 속도감 있게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화학제품 제조 고용 51개월만에 감소 전환
지난해 4·4분기 매월 1만3000~1만5000명에 달했던 감소폭이 올해 들어 매월 3000~4000명까지 낮아졌다.올 2월 제조업 중분류별로 봤을 때 화학·섬유 분야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2월엔 전년 동월 대비 500명 줄면서 감소세로 본격 전환됐다. 올 2월 기준 섬유제품 가입자 수는 8만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00명 감소했다. 감소세가 지속 중인 고무·플라스틱 제조 고용은 올 2월 2000명 감소했다.반면, 올 2월 전자·통신 제조업 가입자 수는 55만명으로 6개월 연속 증가했다. 올 2월 증가분은 5400명이다. 자동차, 선박 등 분야 고용보험 가입자 수도 증가세를 보였다.올 2월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74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 감소했다. 건설업 고용보험은 31개월 연속 감소하는 중이다.한편, 올해 2월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563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8000명 증가했다. 2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다.
NH농협 코린도증권, 인니 당국서 증권인수 업무 정지 행정조치 받아
NH농협 코린도증권은 일부 차명계좌에 대해 정식 청약서류 없이 확정 배정을 진행했으며, 투자자의 실제 수익자와 자금 출처를 확인하기 위한 고객확인절차도 충분히 수행하지 않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OJK는 또 블리스 프로퍼트 인도네시아(POSA)의 IPO 자금 사용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회사의 재무제표에는 관계사에 대한 채권과 선급금이 기록돼 있지만 해당 자금은 실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지 못했으며, IPO 자금 중 일부가 블리스 프로퍼티 지배주주에게 1266억 루피아(108억원), 아르다 누사 우타마 법인에 1167억 루피아(99억 원)가 흘러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OJK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재직한 블리스 프로퍼티 인도네시아 일부 이사진도 벌금 부과 등 행정 제재를 부과했으며 일부 인사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자본시장 활동 금지 조치를 내렸다.OJK 금융교육·포용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책임자인 이스마일 리야디는 “이번 제재는 자본시장 감독과 법 집행을 강화해 시장의 신뢰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수족관 생물 동물복지 강화…해수부, '제2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 수립
또 해양생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검사관의 심사 과정에서 다수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 심의 방식도 도입한다.해양동물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해수부는 보유 동물의 종 특성뿐 아니라 성장기·번식기·노령기 등 생애주기와 치료 중·방류 예정 등 개체 상태까지 고려한 서식 환경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암역세권 첫 랜드마크 분양...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검암역자이르네 인근 검암역은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현재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세대당 약 1.5대의 주차대수와 낮은 건폐율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경서근린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일부 세대는 탁 트인 공원뷰를 비롯해 쾌적한 녹지 환경도 누릴 수 있다.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쇼츠] 문어 닮은 '킬러드론' 투입해 이란 '샤헤드 드론' 사냥
미국과 걸프 국가들이 이란 샤헤드 드론을 막느라 패트리엇 같은 고가 자원을 소진하는 와중에, 영국이 대당 450만원짜리 요격 드론 수천 대를 중동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상생협력재단, 고탄소배출 업종에 탈탄소 전환 지원
선정된 기업·공공기관은 정부 지원금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해야 한다.올해 시범사업으로 협력 중소·중견기업 약 2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 규모의 탈탄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친환경 공정 설비 도입·교체 비용도 지원한다.상생협력재단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공정 개선 설비 도입·교체도 지원해 '컨설팅-설비 개선'으로 이어지는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3일까지 상생협력재단 ESG지원부로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탄소중립 시대에는 기업의 ESG 경쟁력이 공급망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탄소 감축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상생형 탈탄소 협력 모델이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 중동 위기 수출中企에 물류비 105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지원하기 위해 105억원 규모의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부담을 덜고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1차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되면 이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뱅크, ‘공인생물자원은행’ 됐다
이에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등은 더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해양생물자원관 관계자는 “국제표준에 기반한 해양생물자원 제공을 통해 화장품과 식품,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해양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관련 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며 “관련 기술의 사업화와 제품의 수출 경쟁력 제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해수부와 자원관은 이번 인정 획득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바이오뱅크가 제공하는 미세조류, 추출물, 유전자원 등까지 국제표준 인정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해수부는 유용한 효능을 지닌 해양바이오 소재에 대한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해양바이오뱅크 구축사업을 시작했다.
젠지·피어엑스 출격…LoL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개막
젠지 e스포츠와 BNK 피어엑스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LoL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지역 간 라이벌 구도를 본격화하고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선보이는 장이며, 한 해의 LoL e스포츠 흐름을 가늠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에는 전세계 6개 지역 리그에서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작년 우승 팀을 배출한 LCK에서는 LCK컵 우승을 차지한 젠지와 준우승 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수익 일부는 LoL e스포츠 팀에게 배분된다.
충북 2월 수출액 35억6천만 달러…반도체 훈풍
청주세관은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이 3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입액은 6억2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9.3% 증가했다.
"최대 연 7% 수익" 대신증권, 미 장기 국채 투자 상품 확대
타겟수익형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자동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다.세 가지 상품 모두 투자 대상은 미국 장기 국채다. 이번 라인업에는 30년 만기 장기채와 2050년 5월 만기 미국 국채 등 초장기물이 포함됐다.
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
이 상은 트렌드 반영도,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시도는 채널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MZ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시청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특히, 롯데건설은 브랜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콘텐츠 구조와 장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지난해 선보인 숏폼 코미디 시리즈인 ‘재형이의 신축 생활’은 신축 아파트의 장점과 인플루언서의 세계관을 재치있게 결합해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했다. 가족의 일상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 ‘엄마의 시간’은 조회수 360만 회를 달성했다.
“삼성 들어오면 집값 뛴다”...인접 단지 분양 ‘들썩’
삼성전자가 들어서는 곳마다 집값이 상승하며 이른바 '삼성 벨트'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총 1908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1블록에서 전용 72~95㎡ 1460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기흥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다.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아산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 A3블록에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3월 분양할 계획이다.
기보, 글로벌 진출 전문 컨설팅 지원...참여기업 모집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시장환경 분석 및 현지화 전략 수립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글로벌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해외 파트너사와 기술이전 기반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다.
"세금 감면 사라질라"…10년 버틴 집주인 '매도 러시' [돈앤톡]
"지난해 집값이 가파르게 올랐고, 이제는 자산을 현금화해 정리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더 오르기를 기다리기보다 세금 혜택을 볼 수 있을 때 파는 게 실익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최근 보유한 송파구 소재 아파트를 매도한 60대 남성) 10년 이상 서울 집을 들고 있던 장기 보유자가 줄줄이 탈출구로 향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2015년에서 2025년 사이에 169.4% 급등했다. 그 이전 10년인 2005년에서 2015년 사이에 43.9%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약 4배로 확대된 것이다.구별로 살펴보면, 강남 3구와 용산, 한강벨트 지역 등의 상승률이 특히 높았다. 최근 10년 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성동구로 208.7%를 기록했다. 사실상 장특공제를 손보겠다고 밝힌 것이다.이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밝힌 입장과 궤를 같이한다. 이 대통령은 당시 "1주택도 1주택 나름"이라며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 아닌 투자 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 했다고 세금 감면은 이상해 보인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했었다.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 '혁신성장·재도약'에 방점…"매출 확대"
중기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열고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최대 7만2천명 규모의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네이버·카카오 등 AI 기업, 스타트업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도 지원한다. 플랫폼 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도 확대한다. 브랜드 홍보 확산이 필요한 30개사에는 플랫폼사별 특별 기획전, 플랫폼 보유채널 연계 지원, 피칭대회 개최 등을 진행한다. 위기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재기 지원 상담 과정에서 채무조정을 함께 지원하는 원스톱 복합지원 시스템도 운영한다.
LH, 공공임대 입주민 난방비 부담 낮춘다
LH는 지난 ‘22년부터 서울가좌행복주택(국민DR). 해당 방식은 전력이 부족하거나 정점일 때 자체 발전기로 전력을 대신 공급하여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감축량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668만 원(단지당 약 284만원/년)의 에너지 절감 수익이 기대된다.세대 참여형 수요관리 서비스인 ’국민 DR‘ 사업 규모도 확대한다. LH는 참여 단지를 24개 단지에서 51개 단지로 늘리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동 수요관리 방식(AUTO DR)을 적용한다.
"HD현대, '인도의 울산'에 40억달러 규모 조선소 단독 설립 계획"
HD현대의 조선·해양 부문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인도 타밀나두주 투투쿠디에 연간 350만~400만t 규모의 조선소 설립에 나섰다. 이는 인도 정부가 계획한 3~4개 조선 클러스터의 전체 생산량 400~450만t에 맞먹는 규모다.앞서 인도는 2030년까지 선박 보유 및 조선 분야 세계 10위권 진입, 2047년까지 세계 5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정부는 토지와 인프라 제공에 따른 10~12% 지분, MDF가 20~25% 지분을 보유하고 HD현대가 남은 대다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
해밀리 대표이사 황성주 박사는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는 미래융합의학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시니어 공간으로,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이 가장 부합한다"며 "디지털 호스피탈러티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시니어 한 분 한 분이 최고 수준의 입주 서비스와 의료 케어를 경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밀리PFV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추진 중인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이하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의 구축 및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은 "주거용 홈닉(Homeniq), 빌딩용 바인드(Bynd)에서 쌓아온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를 활용하여 시니어 리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해밀리의 의료·헬스케어 전문성과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의 결합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 이달 16일부터 접수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민생경제 안정과 에너지복지 확대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을 4년 연속 시행한다고 밝혔다.‘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은 한난 공급구역 내 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의 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 고객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우편, 방문, 콜센터(1688-2488)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동안 난방비 고지서 제출과 장기간 검증 절차로 발생했던 고객 불편을 개선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한 것이다.지원 금액은 최근 2개년(2024~2025년) 평균 지원 실적을 고려해 에너지바우처 수혜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대 29만 2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전년도 지원 이력이 있는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해 신청 부담을 최소화했다.고령자 및 이동 취약 계층을 위해 공사 직원이 아파트단지 등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찾아가는 에너지복지요금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진도에 3.6GW 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바람연금 지급
전남 진도에 세계 최대인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된다. 16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해남·진도·완도군) 의원에 따르면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진도 해역 일원에 총시설 용량 3.6GW의 해상풍력 1·2단계 사업을 모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3.6GW는 원전 3∼4기와 맞먹는 용량으로 총 20조원 이상의 민자가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진도가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중심지로 바람연금 지급의 선도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시의회,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재검토 촉구 건의
대전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공론화가 부족했다는 문제가 지속해 제기되고 있다"며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즉각 멈추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주요 정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토스뱅크 "엔화 '반값 환전오류' 거래고객에 1만원 보상"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지난주 발생한 엔화 환전 오류의 보상 조치로 해당 시간대에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씩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 2025 앤어워드 은상
트렌드 반영도,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롯데건설 '오케롯캐'는 지난해 선보인 숏폼 코미디 시리즈 '재형이의 신축 생활'로 신축 아파트의 장점과 인플루언서의 세계관을 결합해 누적 조회수 1400만회, 최근 웹툰작가 출신 유튜버 침착맨과 협업한 '롯데캐슬∙르엘 로고침투' 시리즈는 조회수 110만회를 기록했다.가족의 일상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 '엄마의 시간'은 조회수 360만회,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 집' 콘텐츠도 조회수 240만회를 달성했다.한편 롯데건설은 앤어워드를 비롯해 지난해 △소셜아이어워드 건설브랜드 부문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SNS 유튜브 기업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등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한양증권, 창사 이래 첫 특판 RP 출시...투자 선택지 확대
리테일 강화에 나선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한 투자 상품이다.해당 상품은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세전)의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
반도체 수혜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4월 청약
전용면적별로는 △84㎡ 425가구 △101㎡ 245가구로 조성된다. BRT 이용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국제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예정) 등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청약이 가능가다.
계란 한 판에 7000원…전염병 유행에 닭·돼지고기 값도 올랐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를 보면, 전날 기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6738원으로 1년 전보다 6.7% 뛰었다. 특란 10개 가격은 평균 3898원으로 1년 전보다 19.9% 올랐다. 전날 닭고기(육계) 가격은 ㎏당 6251원으로 1년 전보다 7.8% 뛰었다. 서민들이 많이 사는 부위인 앞다릿살은 전날 기준 100g당 소비자가격이 1514원으로 1년 전보다 10.8% 비싸졌다. 삼겹살은 2601원, 목살은 2439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2.8%, 4.9% 올랐다. 전날 한우 등심은 100g당 1만2234원으로 1년 전보다 24.9% 급등했다. 특란 한 판의 산지 가격은 1800원 안팎으로 1년 전보다 약 13%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 속도 내는 현대차…‘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개소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뉘르부르크링의 EV 운전자는 서킷 입구에서 충전한 후 바로 트랙 주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
대신증권, 美 장기채 투자 상품 확대…“연 7% 수익 가능”
타겟수익형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자동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다.투자 대상은 미국 장기 국채다.
“왜 말 안들어” 방망이 휘두른 사장…직장내 괴롭힘 위험수위[고용 인사이드]
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0년 5823건에서 2024년 1만2253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엔 역대 최대인 1만6373건으로 집계됐다. 누구나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할 수 있다. 현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남녀고용평등법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게만 적용돼 원·하청 노동자가 서로 다른 사업장에 소속된 경우 남녀고용평등법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 현재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회사 측이 조사를 맡고 있는데, 내부 조사 과정에서 가해자가 상급자일 경우 공정한 조사가 어렵다는 것이다. 괴롭힘 피해를 겪고 있다면 초기부터 노동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월 수출,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어
지난 달 대구지역 수출은 줄고 경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10% 상승시 석유제품 생산비 6.3% 급증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급등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들어온다.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함께 국내 산업 전반에 원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보고서는 특히 유가 상승이 제조업 비용 구조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제조업 생산비는 평균 0.71%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산업일수록 영향이 컸다.
유가 10% 뛰면 석유제품 생산비 6.3%↑.. 한국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대비해야 [산업계 '고유가' 충격파]
한국은 원유 수입의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해 들어온다.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산업일수록 영향이 컸다.
"스마트 머니톡"...금융당국, OECD 금융교육 세미나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를 열었다.
금융당국,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 22일까지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 0.74% 상승…전월세도 동반 강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달 0.74%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전월보다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와 월세 역시 상승세가 이어지며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74% 상승했다.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49% 상승해 전월(0.62%)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인천은 0.10% 상승하며 비교적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주택시장 전반에서 아파트 중심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임대차 시장에서도 아파트 강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0.41% 상승했고 수도권 역시 0.40% 올랐다.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 개최..'에너지·공급망' 협력 한 목소리
한국과 일본 양국 경제계 인사들이 모인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가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가운데, 에너지와 공급망 등에서 한일 양국이 입체적인 협력을 해야한다는데 양국 경제계가 한 목소리를 냈다. 일본 측 의장인 아소 유타카 아소시멘트 회장도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한일 양국은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에서 공통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안정적인 한일 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인호 부회장은 "에너지, 공급망, 그리고 연결 인프라 등 국민의 일상과 맞닿은 영역에서 협력이 축적돼야 한일간 협력이 보다 입체적인 구조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민생과 산업을 함께 아우르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당국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강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소비자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생애주기별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 중소금융권에 중금리대출 확대 주문…"시장 급변 대비"
중소금융 부문 업무설명회…중·저신용자 '금리 단층' 완화 강조 금융감독원이 16일 중소금융업권에 지역·서민 경제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민금융 공급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중동 상황과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시장 급변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달라고 요청했다.
어르신이 직접 운영하는 스마트팜…제주 '우영뜨락' 개소
어르신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첫발을 내디뎠다.
"유가 10% 상승시 제조업 생산비 0.71%↑…석유제품 최대 타격"
산업연구원 보고서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국제유가 상승 시 석유제품 업종의 타격이 가장 클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제기됐다. 보고서는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제조업 생산비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분석 결과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제조업 생산비는 평균 약 0.7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석유제품 산업의 생산비 증가율은 6.30%로 가장 높아 주요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게시판] 중기나눔재단-논픽션, 화장품 3만개 복지시설에 전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논픽션과 함께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서 1억4천만원 상당의 화장품 3만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물품은 핸드크림과 바디로션, 바디워시 등으로, 전국 아동시설과 노숙인시설, 미혼모시설 등 15곳에 전달된다.
다주택자 등 규제 움직임 속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66% 올랐다. 상승률은 0.25%포인트 낮아졌다. 인천(0.07%→0.04%)은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고 수도권 전체(0.51%→0.42%)로는 오름폭이 0.09%포인트 줄었다. 비수도권(0.06%)은 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5대 광역시는 0.06%, 8개 도는 0.07% 각각 올랐고 세종시(-0.01%)는 하락 전환했다.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3% 올랐고 상승폭은 0.05% 축소됐다. 경기(0.48%→0.45%)는 0.03%포인트, 인천(0.16%→0.10%)은 0.06%포인트 각각 축소됐다. 비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0.08% 올랐고 전국(0.34%→0.28%)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2월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상승률은 0.22%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낮아졌다. 서울(0.46%→0.35%)은 전세가격 상승폭이 0.11%포인트 축소됐다. 경기는 0.34%, 인천은 0.15% 각각 올랐고 수도권 전체로는 0.31% 높아졌다.
“메이플 용사여 잠실로”…롯데월드 게임 속 세상으로 탈바꿈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거대한 게임 속 세상으로 탈바꿈했다. 방문객이 QR코드를 통해 본인의 게임 캐릭터를 소환하면, 3층 높이의 초대형 스크린에 해당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등장한다.야외 매직아일랜드는 사라진 핑크빈의 서사를 공간 곳곳에 녹여냈다. 또한 메소주머니 키링 파우치, 핑크빈 LED 키링 등 오직 롯데월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 굿즈들이 팬들의 발길을 잡는다.
수자원공사,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 실시
공공·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시장 진입을 돕는다.현재 국가 K-테스트베드에는 76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489개 인프라를 개방하고 821개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실증을 지원했다. K-water는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가 K-테스트베드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는 3월과 9월 연 2회 실시된다.
고유가에 지하철 이용객 증가…대전시, 배차간격 단축
대전 방문객 수 매년 증가…"대중교통 이용객 증가 계기로" 대전시가 유가 상승에 따른 지하철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기로 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타슈 자전거 500대도 추가로 배치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 배경에는 대전 방문객 수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방문객 수는 약 9천94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원패스' 지원…사업기간 단축
남양주시는 도시 노후화로 대상지가 증가 추세여서 원패스 지원이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 부동산 증여 ‘역전’…50·60대가 70대 이상보다 많다
2월 들어 서울 부동산(아파트, 빌라, 토지 등)을 타인에게 증여한 사람의 수가 전달 대비 늘어난 가운데 50대, 60대가 증여한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니 금융당국 "미래에셋증권 허위 거래 사건 형사 수사 착수"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이 연루된 허위 거래 및 기업공개(IPO) 정보 조작 의혹 사건이 형사수사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산 파우지 OJK 자본시장·파생금융 및 탄소거래소 감독국장은 지난 13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BEI)에서 열린 '2025 연차보고서 시상식(ARA) 설명회'에서 "이번 사안은 현재 형사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수사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며 "기존에 발표된 내용은 OJK 규정 위반에 따른 행정·민사 제재 범위였지만,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벌금이나 영업 정지 등 추가 제재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물류비 105억 긴급 바우처 지원···20일부터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총 105억원 규모의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우선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 금액은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이다.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항목에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인천예술인회관, 용현학익지구에 둥지…2034년 준공 목표
시는 이날 인천예술인회관 이전 건립 현장 설명회와 예술인단체 간담회를 열고 예술계 의견을 수렴했다.
전북도, 기후부로부터 '1GW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추가 지정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전력 계통 선투자 혜택과 사업시행자 선정 권한 등도 부여된다.
코스피, 유가·환율 부담 속 5500선 공방[fn오후시황]
코스피가 유가·환율 부담 속 5500선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다.16일 오후 2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42p(0.65%) 오른 5522.6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58p(0.43%) 오른 5510.82에 거래를 시작한 뒤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외국인이 83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814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토스뱅크, '반값 엔화' 사고 보상...환전 고객 전원 1만원 지급
토스뱅크가 '반값 엔화' 환전 고객 전원에게 보상 조치 차원에서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토스뱅크와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29분께 약 7분간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엔화 환율이 기존 100엔당 약 930원대에서 절반 수준인 472원대로 고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토스뱅크는 "이번 오류는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신한 환율 정보를 바탕으로 고시 환율을 산출하는 내부 시스템이 해당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날 엔화를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 신청을 해둔 일부 이용자들의 주문이 체결되고, 토스뱅크에서 발송된 환율 급락 알림 메시지를 보고 접속한 이용자들이 직접 매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7분 동안 반값에 환전된 금액은 약 284억원이다.토스뱅크는 사고 다음 날 해당 거래의 취소 조치를 취하며 '반값 엔화'를 회수한 바 있다.토스뱅크는 오류 발생 시간 중 엔 환전 거래가 체결된 모든 고객에게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 현금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통장 수령이 어려운 경우 개별 안내로 동일 금액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 결합 ‘인천뮤지엄파크’ 착공···2028년 개관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뮤지엄파크 건립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고,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쳤다. 뮤지엄파크가 들어서는 용현·학익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인 원도심이다.
SKC, 희망퇴직 시행…배터리·석유화학 부진에 경영 효율화
전기차 캐즘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을 겪는 SKC가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 거래고객에 1만원씩 보상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다.이후 토스뱅크는 해당 시간대에 발생한 환전 거래를 취소하고 판매한 엔화를 회수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민생안정 대책 추진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현재 11% 수준인 할인율을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0% 방식으로 높이고, 발행 규모도 3월 한 달 동안 600억원으로 늘린다. 할인 확대는 발표 시점인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상반기 중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한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1120가구 공급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가 112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착수 7개월 만이다.서울시는 16일 응암동 675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가구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과거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원회 운영이 중단되며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세 차례 신통 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사업성 저하 우려로 선정되지 못했다.
[게시판] 건보공단, 오는 30일까지 청년인턴 820명 모집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채용 사이트( 통해 청년인턴 8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KTL, 초소형위성 '진주샛-1B′발사 1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초소형위성 ‵진주샛-1B′발사 1주년 맞아 KTL 우주부품시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진주샛-1B는 2U 크기(100x100x227mm)에 약 1.8kg 질량의 초소형위성으로 지난 2025년 3월 15일 15시 3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9 발사체에 실려 우주 궤도로 성공적으로 발사된 바 있다.발사 당일 KTL 우주부품시험센터 지상국과 1차 교신에 성공했으며, 다음날인 16일 오전 첫 사진 촬영 및 수신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했다.진주샛-1B는 당초 예상했던 최소 운용 기간인 3개월을 넘어 현재까지도 약 1여년동안 매일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진주샛-1B 프로젝트는 KTL이 경남우주항공산단(진주지구)에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의미를 지닌다.지역 내 우주산업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KTL과 진주시가 함께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통해 진주샛-1B 초소형위성 발사에 성공하였고 본격적인 사업 유치의 시작점이 된 것이다.진주샛-1B 프로젝트는 '부품 국산화′측면에서도 국내 우주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NH농협금융, 동남권 해양·항공 산업 지원센터 만든다
정부가 추진하는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필요한 금융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서산시, LH '일자리 지원주택' 불참 반발…국토부 조치 요구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서산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LH가 사업 불참 입장을 고수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국토교통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2023년 8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나 LH는 2024년 10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임대주택의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시에 통보했다. 대산읍 주민들도 지난해 LH 본사 등을 방문해 사업의 정상 추진을 요구했다.
어촌어항공단 경남센터, ‘2026년 어촌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오는 31일에 경남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 교육생을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경상남도 내 어촌마을 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촌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교육 과정은 △2026년 어촌특화 사업 안내 △어촌-기업 협력 모델 발굴 △마을 법인 설립 이론 및 사례 △어촌마을 운영 우수사례 등 총 4개 강의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공단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민간협력 소득증진 사업’과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 사업 (코어촌(Co:어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이 신설되었다.
"억대 성과급 주더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까지,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일까지 신입사원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신입 채용 공고를 공개하고 신입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소·돼지·닭 전염병 확산에 가격 껑충…달걀 1년새 20% 올라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5일 기준 달걀 10구의 평균 소비자 판매가격은 3898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3250원)보다 19.9% 오른 것으로 1구당 약 400원 수준이다. 닭고기(육계) 평균 가격 역시 kg당 6251원으로 1년 전보다 8.3% 올랐다.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 가격도 오름세다.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다.
남부발전, 지역 주민과 함께 ‘자생단체 숲 가꾸기’ 시행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 주를 지원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 국내 최초 AI트러스트 마크 획득
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토(Nemko)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가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의 투명성·정확도, 사이버 보안 등 국제 윤리 가이드라인과 안전 표준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검증·인증하는 제도이다.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신청 접수…최대 29만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 2차 공공기관 유치 대상 40곳 확정…범도민 유치위 출범
경남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중소기업은행 등 핵심 기관 5곳을 포함한 총 40개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날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정치·경제·시민사회의 역량을 결집한 총력 체제를 가동해 유치전에 돌입했다. 경남도가 선정한 5대 핵심 유치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다.
박완수 지사 "생활지원금 포함 내수 진작대책 신속 추진해야"
확대간부회의 주재…"채무 비율 낮은 경남, 아낀 재원 도민에게" 박완수 경남지사는 16일 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생활지원금을 포함한 내수 진작대책을 세워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박 지사는 "유가 상승 등 중동전쟁 여파가 빠른 속도로 지역에 미치고 있다"며 "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도민 살림을 살펴야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두쫀쿠 다음은 ‘버터떡’?…편의점 등서 제품 출시 잇따라
국내 유통가에 ‘버터떡’ 바람이 불고 있다. SNS 등을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잇는 후속 디저트로 주목받으면서 업체들이 앞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 중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버터떡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찹쌀가루를 사용한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5개에 9600원이다.
20대는 아반떼·40대는 카니발…30대가 찾는 중고차 1위는?
먼저 20대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국산 세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조회한 차량은 아반떼가 1위를 차지했고, 그랜저와 쏘나타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대표 세단 3종이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한 모습이다. 그랜저가 1위를 차지했고 기아 모닝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이스라엘, 17일째 테헤란 공습…이란 반격 속 두바이공항 피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17일째로 접어든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겨냥한 광범위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도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에 나선 가운데, 중동 하늘길의 '허브' 역할을 하는 두바이 국제공항이 또 멈춰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일 이란과의 대화를 언급했으나, 이란 정부는 '협상할 이유가 없다'고 응수해 당분간 포화가 계속 울려 퍼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개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정상 이메일로 위장해 사용자 PC에 악성코드를 심고, 이를 통해 탈취한 메신저 계정에서 주변 지인에게 악성코드를 재유포하는 '신뢰 기반' 수법이다. 감사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강버스 및 여의도 선착장 조성사업 관련 국회감사 요구'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與일각 '김어준 책임론' 지속…"거래설 언급 제지했어야" 친여 성향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김씨 책임론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관리자로서의 문제를 제기하는 게 맞다"고 비판했다. 국수본부장 담화 "유가 불법행위 제보하면 최대 5억 보상"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사재기 등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정례 간담회에서 약물 음료 피해자 3명을 더 확인해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씨는 장기간에 걸쳐 다수 고위공직자와의 친분을 토대로 영향력을 과시해 정치자금을 교부 받았고, 범행을 주도해 공천에 부정하게 영향을 끼치려 했다"라고 지적했다. 상승률은 0.25%포인트 낮아졌다.
대전시, 3칸 굴절차량 정거장·전용차로 신설…하반기 운영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의 노선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 리브랜딩
KB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16일 밝혔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자문(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기업·지배구조 컨설팅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세무전략 △국내외 투자 및 대체투자 자문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현대건설, 伊 위빌드와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협력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대형화·복합화되는 가운데 양사의 사업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댐 및 저수지 등 수자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현대건설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사업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에너지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3대 가축전염병 퍼졌다→소·돼지·닭 가격 뛰어올랐다
살처분이 늘고 출하 지연 등이 발생하면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제1종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모두 현재 위기경보 '심각' 단계다. 농식품부는 돼지 혈장 단백질을 사용한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병원성 AI도 증가세다. 지난 13일에는 전국 최대 산란계 사육 지역인 경기 포천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구제역 역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발생해 현재까지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에서 3건 확인됐다.가축전염병 발생 농가는 살처분이 기본 대응이다. ASF는 발생 농가 전체를 살처분하고, 고병원성 AI는 발생 농가와 인근 농가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한다. 구제역은 최초 발생 농가만 살처분하고 양성 개체만 추가 살처분한다.
NH농협금융, 동남권에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설치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경남 창원에 오는 4월 중 설치된다.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단독]삼성, 완판 행진 ‘트라이폴드’ 국내판매 3개월만에 종료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7일을 마지막으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판매를 종료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12일 이 제품이 공식 출시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1, 2주에 한번씩 화요일마다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소량의 트라이폴드 물량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 제품을 판매해 왔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대량 판매보다는 자사의 폴더블 기술력을 보여주는 ‘플래그십 쇼케이스’ 성격의 제품으로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쫀쿠 사그라지니 ‘버터떡’ 뜬다…빠르게 바뀌는 식품 트렌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겉바속쫄’ 식감이 특징이다.키워드 검색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구글 트렌드에서도 ‘버터떡’의 인기가 확인된다. 이달 초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던 검색 지수는 열흘만인 14일 정점인 100을 기록했다.이렇듯 버터떡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자 가게별 버터떡 재고량을 보여주는 서비스인 ‘버터떡 맵’이 등장하기도 했다. 버터떡 재료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버터떡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이달 10일까지 찹쌀가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6% 증가했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가염버터인 에쉬레 버터를 사용해 만들었다.식품업계는 한동안 버터떡 관련 제품들이 계속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북 직업계고 학생, 도내 기업 취업해 대학 가면 4년 장학금
이를 위해 도내 대학들과 협의에 들어가 학과와 정원 등을 정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자' 황현희 "부동산, 버티면 된다…안 팔고 버틸 것"
투자로 인해 번 돈은 부동산으로 하고 있다. 현재 임대사업자"라고 말하며 여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해준 셈이다.보유세 부담에 대해 황현희는 "보유세가 나올 거라는 예상은 된다. 근데 우리가 이 게임을 한번 해봤다. 전 전 정권에서 한번 해봤다. 보유세 엄청 내보고 양도소득세 엄청 올렸고,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올리겠다고 실제로 했고. 그때 어땠나. 다 똑같이 얘기할거다. 버티면 된다"고 강조했다.정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그는 "부동산은 불패다라는 기본적인 심리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라고 반문했다.황현희가 전업 투자자의 길을 걷게 된 배경에는 갑작스러운 방송 활동 중단이 있었다. 퇴출되면 타 방송도 안 들어오고, 행사 섭외도 안 됐다. 비트코인, NFT 등도 계속 관심을 갖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황현희는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 투자를 통해 전성기 시절보다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김예랑
KB금융,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 실시
KB금융그룹은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농민 피해 막는다…상생 장터 운영
전북 익산시는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위탁 종료로 판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를 위해 상생 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영증권, ISA 제도 도입 10주년 기념 캠페인 전개
특히 영업점 방문 시 프라이빗뱅커(PB)와 상담을 통해 투자 목적, 성향,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ISA 활용도를 높이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30일까지 고객의 ISA 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투자 성향과 자산관리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 설계를 지원한다.
시의회 기관장 임금 삭감추진…세종시장 "의원수당은 매년 인상"
"다음 시정·의회서 결정할 일", 지방선거 세종시 관련 공약 남발 유감 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 시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 출자·출연 공공기관장 임금 삭감 움직임에 불만을 드러냈다. 최 시장은 이날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세종시의회가 발의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면 내가 솔선해야 하지 않나. 집행부는 업무추진비 20∼30%를 깎았다"며 "5기 시정·시의회가 결정해야 할 일을 청산을 앞둔 4기에서 지금 조례를 만드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BYD, 中전역에 ‘한국 4배 출력’ 초고속 충전소 구축 돌입
중국 전기차 업계 전문 매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BYD는 최근 중국 전역에 1.5MW급(1500㎾급) ‘플래시 충전’ 시설을 대거 설치하고 있다. 업계의 기존 전기차 충전 단위는 ㎾에 불과하다.
다주택자 등 규제 움직임 속 2월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종합)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66% 올랐다. 상승률은 0.25%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는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호가를 낮춘 다주택자 등의 매물이 등장하면서 오름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주택종합 기준으로 지난달 서초구 상승률은 전월 대비 0.41%, 송파구는 0.42%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이었고 강남구는 0.04%로 가장 낮았다. 비수도권(0.06%)은 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5대 광역시는 0.06%, 8개 도는 0.07% 각각 올랐고 세종시(-0.01%)는 하락 전환했다.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3% 올랐고 상승폭은 0.05% 축소됐다. 경기(0.48%→0.45%)는 0.03%포인트, 인천(0.16%→0.10%)은 0.06%포인트 각각 축소됐다. 비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0.08% 올랐고 전국(0.34%→0.28%)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2월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 상승률은 0.22%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낮아졌다. 서울(0.46%→0.35%)은 전세가격 상승폭이 0.11%포인트 축소됐다. 주택종합 월세가격 상승률은 전국이 0.24%로 조사됐다.
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자녀 성장 돕는다...'모두의 멘토링' 진행
카카오뱅크는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모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두의 멘토링'은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 장기 연체 채무자 복귀 지원...채권소각·채무조정 실행
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00만원 이하인 채무자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특수채권 편입 기간에 따라 원금을 차등 감면해 장기 연체자의 경우 최대 95% 수준까지 채무를 조정해준다.
말과 교감하며 치유…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홀스테라피 운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홀스테라피'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500여개 상권서 20~29일 '통큰 세일'…20% 페이백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29일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개 상권에서 '경기 살리기 상반기 통큰 세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 1년…국내 우주산업 자생력 확인
진주샛-1B는 2025년 3월 15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9 발사체에 실려 궤도에 진입한 뒤 당초 예상했던 최소 운용 기간인 3개월을 훌쩍 넘겨 1년째 임무를 수행 중이다. 발사 당일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한 데 이어, 이튿날 첫 위성 사진 촬영 및 수신에 성공하며 초소형 위성으로서 안정적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위성 발사를 넘어 국내 우주산업의 자생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준다…수심위 당일 수사착수 결정
앞으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된다. 수사 착수 여부가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당일에 결정되도록 해 수사에 한층 속도가 붙는다.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런 내용의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을 오는 26일까지 규정변경예고한다고 밝혔다. 또 부득이한 사유로 대면 심의·의결을 할 수 없다면 서면으로 의결할 수 있도록 규정에 반영했다.
틈새 공간을 농장으로…충북도,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 개발
충북농기원이 개발한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 모습. 충북도가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제10-2925102호)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농기원이 개발한 이 장치는 화분 형태의 재배 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 수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다.
PFCT 크플, "연 16% 초단기 투자하고, 혜택 받아가세요"
기존 투자자도 동일한 초단기 투자 상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커피 쿠폰 혜택은 신규 투자자에 한해 제공된다.초단기 투자는 견실한 중소상공인의 전날 확정된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채권형 투자 상품이다.최소 1일부터 최대 5일까지 투자할 수 있는 초단기 파킹형 상품으로 확정된 카드 매출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 덕분에 안정적인 상환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PFCT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온투금융 투자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이 짧은 기간 동안 크플의 초단기 투자 상품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온투금융 투자 입문자들이 부담 없이 투자 경험을 쌓고 온투금융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伊 위빌드와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협력
위빌드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고속철도, 공항 등 사회기반시설과 양수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국제수력협회(IHA)에서 발표한 ‘2025 세계 수력발전 전망’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양수발전의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약 189GW다.
국적선사들 "기존 선박 에너지 효율 높여 친환경 전환 대응"
해양진흥공사 조사…비용 증가·불확실한 규제에 신조는 관망세 국적선사들은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는 친환경 선박 신규 건조보다 기존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전환에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HMM, 팬오션, 에이치라인해운 등 10개 정기·부정기 선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대응 실태조사를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 국적선사 10곳 중 8곳은 친환경 선박 전환과 관련해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사들은 비용 부담이 큰 친환경 선박을 새로 짓기보다는 기존 선단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책에 마련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원시, 값싸고 서비스 좋은 '착한 업소'에 각종 혜택
전북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넘은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의 소상공인 업소다. 전북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전남 통합 25조 금고 운영 방식·지정 시기 주목
새 금고 지정 vs 현행 금고 계약만료까지 유예 방안 검토 (광주·무안=) 장아름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금고 운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세부 지침이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으며 세부 지침이 없다면 시도 및 기존 금고 운영사들과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반면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에 금고 운영 종료 시점을 2년간 유예해달라고 건의한 상태다. 광주시는 큰 틀에서 광역 지자체의 예산 통합이 결정되기까지 현행 금고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정확한 근거를 만들어 예산 및 금고 운영을 해나가기를 희망했다. 농협은 이달 초 광주·전남 본부장 및 시청·도청 지점장들이 모여 통합 금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쿠콘, 지난해 매출액 695억원..."고수익 사업 집중"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지난해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쿠콘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94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8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쿠콘은 지난해 ‘저원가성 사업 축소와 고수익 사업 집중을 통한 체질 전환의 해’로 삼고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353억5000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게시판]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 아시아 디자인상 수상
미라클 크루즈는 브랜드 철학과 서비스 경험을 하나로 통합한 전략적 브랜딩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에 선정됐다.
농식품부-aT, ‘꼼수할인’ 유통업체 잡는다…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신고센터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과 관련된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올해 1월부터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의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만3452개의 매장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마켓PRO] 서학개미, 샌디스크 담고 마이크론은 팔았다
투자수익률 상위 1% 서학개미들이 전날 미국 증시에서 샌디스크(SNDK), 서클 인터넷 그룹, 오라클, 엔비디아 등을 집중 매수했다. 순매수 2위에는 서클 인터넷 그룹이 이름을 올렸다.오라클과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도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전날 426.13달러로 마감하며 5.13% 상승했다. 순매도 2위에는 테슬라가 이름을 올렸다.
비상장·벤처 투자 쉬워진다…상장형 공모펀드 BDC 도입
개인 투자자들이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려면 현실적인 제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동안에는 주로 기관 투자가나 고액 자산가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했다.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개인 투자자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대목이다. 비상장사와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더 높은 수익률을 낼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자산운용사들은 BDC 설립 후 일반적으로 90일 안에 코스닥에 상장해야 한다. BDC는 코스닥 상장 후에는 일반 주식처럼 주식거래시스템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BDC는 일정 비율 이상을 비상장사나 벤처기업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 만기는 5년 이상으로 설정해 비상장사와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혁신 기업이 펀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해 성장하면 개인 투자자들도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구조다. 과거와 달리 개인 투자자들이 정보가 부족한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형태다. 예·적금이나 채권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본질적으로 비상장 중소·벤처 투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 정부는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투자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세제 혜택을 마련했다.
“입사하고 픈 대기업은?”…‘부동의 1위’ 삼성전자, 2위 됐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1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응답률 20%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사람인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줄곧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앞선 결과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
대신증권, 초대형 IB 정조준 자본확대...증권가 “5만원까지 간다”
대신증권 주가가 올해 들어 50% 가까이 급등하며 4만원선에 근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증권 주가는 지난 13일 종가 기준 3만9850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의 자본 확대와 실적 개선 흐름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8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자본도 4조원을 달성했다. 대신증권은 2028년까지를 자본 확대 기간으로 설정하고 자본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취약계층·소상공인들 무상 가입하는 '상생보험' 추진
이날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는 생명보험상품 1개(10억 원)와 손해보험상품 1개(10억 원)로 총 20억 원 규모의 상생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생보험 지원 확대에 600억 원, 생활 체감형 보험료 할인 상품과 보험료 납입 유예, 중지, 보험계약 대출 이자 부담 완화에 1천억 원, 사회공헌사업에 7300억 원 등이다. 이어 이를 활용해 9월 전라북도와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상반기 중 전북 소상공인들이 20억 원 규모(보험업권 상생기금이 18억 원, 지자체가 2억 원 부담)의 무상 보험 가입을 개시할 수 있도록 실무작업반을 운영 중이다.
질병·날씨 등 생활위험 무료 보장 '상생보험' 3분기 출시
6개 지자체·보험업권 업무협약…각 20억원 규모 상품 선보여 5년간 2조원 규모 포용금융…보험료 할인·무상보험 확대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상생보험 상품을 올해 3분기 출시한다. 폭염에 따른 작업 중지나 직거래 사기 피해 등을 보상하는 보험이 지자체별 수요에 맞춰 각 20억원 규모로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로 선정한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험업권은 지난해 9월 전북과 첫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료 보험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억원 중 18억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부담하며, 나머지 2억원은 지자체가 부담한다. 보험업권은 협약식에서 보험 무상 가입 보험료·이자 납입부담 경감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5년간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소아암 환아 사회성 회복 지원… ‘희망 나눔’ 실천
흥국생명 관계자는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또래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작은 용기와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의 지원으로 약 300여 명의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이 이번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환아들이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속보] 비트코인 4% 급등, 7만4000달러도 돌파
이날 오전 외부 일정을 소화하던 중 ...
국산 로봇 두뇌, 엔비디아 턱밑 추격…NC AI 모델 성능 80%
16일 NC AI는 자체 개발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이 고난도 로봇 조작 태스크에서 글로벌 최고 성능 모델 대비 80% 수준의 성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WFM은 로봇 지능의 핵심으로, 최근 많은 글로벌 빅테크들이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입하고 있는 분야다. 현장 투입 및 상용화와 직결되는 18개 핵심 과제에 대해서는 80%에 해당하는 성능을 보였다.
금감원, 주가조작 사건 등은 검찰 지시 없이도 수사 착수…다음달 시행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자체적으로 주가조작 같은 자본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 사건을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인지수사권’을 다음달부터 갖게 된다. 개정안은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사건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도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 특사경 수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게 골자다. 검찰 판단을 받아 금감원 조사가 특사경 수사로 전환하기까지 보통 2개월~3개월 가량의 시간이 소요됐다. 인지수사권이 부여되면 검찰 고발 절차 없이 금융위 수사심의위원회 결정만으로 수사를 개시할 수 있어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이 압축된다.
코레일,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할인…테마열차 반값·내일로 2만원 할인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한다.철도 자유여행패스 '내일로'도 할인한다. 권종에 상관없이 2만원을 할인해 'Youth권(만 29세 이하)'은 연속 7일권 6만원, 선택 3일권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 9만원, 선택 3일권 8만원이다.이번 할인은 4월과 5월 두 달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한다.
“文때 해봤다, 부동산 버티면 된다”…'아파트 3채' 황현희, 다주택 논쟁 재점화
그는 방송에서 자신을 "저는 임대 사업자다.투자로 번 돈은 부동산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저는 자산은 사고팔고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은 보유의 영역"이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보유했던 부동산은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전전 정권에서 한번 해보지 않았냐"고 되물었다.이때 찾은 답이 '존버(끝까지 버티기)'였다.그는 "보유세도 많이 내보고 양도소득세도 엄청 올렸다. 공정시장가액비율도 80~90%까지 올리겠다는 이야기도 나왔다"면서 "그때 어떻게 했냐. 버텼다"고 했다.이어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좋은 데 살고 싶지 않냐"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도 황씨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키움證, 발행어음 수신 잔고 1조 돌파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키움 발행어음’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키움증권은 올해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지난 10일 기준으로 1조원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2월 서울 아파트값 0.74% 올라…평균 매매가는 13억1145만원
지난해 12월 이후 다시 확대되던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중과 시행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폭은 서울 강남보다 강북쪽이 더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이 16일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7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매매된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1145만원으로 전월보다 약 752만원 높았다. 지난달 서울 집값은 강북지역에서 강남보다 상승 폭이 컸다.
내부통제 강화 나선 iM금융그룹, 맞춤연수로 전문성 ↑
iM금융그룹은 금융감독기관의 내부통제 기능 강화 추진에 발맞춰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맞춤연수를 실시해 매년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 학동·운림동 10분간 정전…승강기 갇힌 주민 2명 구조
16일 오후 1시 9분께 광주 동구 학동·운림동 일대 아파트 단지·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미래에셋운용, '코스닥 바이오 액티브' ETF 출시…기술이전 집중
이 ETF는 코스닥 바이오텍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임상 모멘텀과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따라 종목 비중을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17일에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와 함께 한화자산운용의 코스닥 액티브 ETF도 상장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바이오주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재경 대전시의원 "개별난방 전환비, 도시가스 공급사가 내야"
노후 공동주택의 개별난방 전환에 드는 설치비용을 주민이 아닌 도시가스 공급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T 윤종수 사외이사 연임 고사…이사회 공석 가능성
KT ESG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수 사외이사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연임을 포기했다.
울산 창업 '온 미팅' 행사…청년 사업가들과 소통
울산시는 16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창업 온(ON) 미팅'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김두겸 시장과 새싹기업 창업 기업가 100여 명이 참석해 '창업으로 울산의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교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창업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창업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서초 진흥 재건축, 또다시 GS건설 단독 응찰…‘무혈입성’ 유력
이에 따라 GS건설의 수의계약 수순이 예상된다.조합은 오는 4월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 관련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5월 1일 조합 총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시공사를 확정할 방침이다.서초 진흥아파트는 1979년 준공됐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일원 4만1947㎡에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 에너지 사업 맞손
이탈리아 위빌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양수발전 등 사업 협력키로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 손잡고 대형 인프라와 미래 유망 에너지 사업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의 이탈리아 로마 본사에서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빌드는 철도, 터널, 댐, 수력 및 양수발전 분야에 주력하며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이다. 프로젝트별 특성을 고려한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한다.
"美석유기업들, 백악관에 '유가 더 상승 우려' 견해 전달"
미국 석유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백악관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유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견해를 전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셰브런의 마이크 워스 CEO와 코노코필립스 라이언 랜스 CEO 역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의 규모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WTI 선물은 11일 배럴당 87달러에서 13일 99달러로 치솟았다. 백악관 관계자는 베네수엘라와 미국 간 원유 흐름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버검 내무장관은 세계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에너지 기업들과 "24시간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대로 가면 3개월 뒤 물가 전반 급등…‘오일쇼크’ 재현 가능성은?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0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우리 경제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4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원·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르면 수입물가, 생산자물가가 차례로 오르면서 약 3개월 후에는 전반적인 소비자물가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유 공급에 차질이 있게 되면 식료품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 전력난도 생길 수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성장 경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진다.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2.0%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내수도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본격적으로 성장률이 반등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경우 2% 성장 달성에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스태그플레이션은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경제 현상이어서 현실화 가능성이 높다고는 볼 수 없다.
"앗 뜨거워..." 미래에셋·한화운용도 코스닥액티브 ETF 경쟁전 '가세'
포트폴리오 구성은 코스닥 종목의 비중이 약 80%, 바이오텍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제시됐다.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정책 자금 유입이 바이오 섹터 투자 환경에 긍정적"이라며, "K-바이오 백신 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다양한 정책 자금이 바이오 기업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봤다.그러면서 "더욱이 최근 일라이 릴리가 한국에 투자한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며 "한국의 바이오텍 기술력이 올라올수록 헬스케어 내에서 수익률 얻을 기회가 높아지기에 전체 시장보다 헬스케어, 바이오텍에 집중하면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화운용도 코스닥 150지수를 추종하는 관련 코스닥 액티브ETF를 신상품으로 17일 출시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10일 나란히 상장한 삼성액티브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에는 상장 일주일도 안 돼 1조2000억원이 넘는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2월 코픽스 0.05%p 반등…주담대 금리 상승 압력
잔액 기준 코픽스는 과거 조달금리가 누적 반영되는 구조여서 시장금리 변동이 상대적으로 천천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시중은행들은 오는 17일부터 신규 변동형 주담대 금리에 이날 공시된 코픽스를 순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AI"...하나금융, 5000억 규모 인프라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동참하고자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전액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자금으로 조성된다.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와 가까운 입지로 연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 2기 발대식으로 경영 혁신 착수
주니어보드 2기의 슬로건은 ‘We Speak, We Change’다.한식진흥원 주니어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및 수시 회의를 통해 창의적 의제를 발굴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과 헌 옷 기부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이를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2기 역시 정기 및 수시 회의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사회공헌 활동,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이 이사장은 “주니어보드는 젊은 세대의 신선한 시각과 에너지를 통해 조직의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니어보드 2기 슬로건 ‘We Speak, We Change’처럼 주니어보드의 목소리가 기관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쇼핑도 하고 공연도 보고 신세계백화점 가볼까”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4주 동안 강남점·센텀시티·하남점에서 ‘2026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를 펼친다. 특히 강남점은 오는 30일 뮤지컬 <렘피카> 미니 콘서트를 연다. 아카펠라·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도 강남점·센텀시티·하남점에서 열린다. 강남점은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에서 3월 21~22일, 28~30일, 센텀시티는 지하 2층 중앙 광장에서 4월 4~5일, 스타필드 하남점은 1층 중앙 보이드에서 4월 11~12일에 각각 공연이 펼쳐진다.
코스콤 "AI 인재 육성에 사활"…2026년 연수 로드맵 공개
코스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연수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르면 6월출시 국민성장펀드, 3년이상 투자땐 최대 40% 소득공제
올 6∼7월 선보일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투자자는 최대 40% 소득공제를 받는다. 종합과세 부담이 큰 고소득자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3년간 자금이 묶인다는 단점이 있다.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상품 구조와 운용 방안을 결정했다. 금융위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매년 6000억 원씩, 향후 5년간 총 3조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일반 국민이 공모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투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국민과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부산 감천항서 기름 유출한 러시아 원양어선 적발
부산해양경찰서는 감천항 해상에 기름 약 50ℓ를 유출한 러시아 원양어선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 2차관 "새벽배송, 유통구조 변화속에서 봐야…상생협력"
이 차관은 "앞으로 유통산업도 대결 구도나 영업 다툼을 넘어 상생협력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대형 유통기업과 소상공인, 온라인 유통 강자와 오프라인 소상공인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벽배송 문제는 이런 유통산업 전체의 상생협력 구조 속에서는 "하부 단위의 작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또 새벽배송 문제를 통계 수치로 접근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차관은 "공식 통계도 중요하지만, 중소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통계가 정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며 "단순히 숫자만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세아그룹, 제지사업 매각 검토…투자안내서 배포하기로
글로벌세아그룹이 제지사업 매각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한다.
해법 못 찾는 '종묘 앞 재개발' 갈등…SH 고발·유네스코 경고(종합)
국가유산청은 "(세운4구역의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SH 측은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에서 허가 없이 최대 약 38m 깊이로 땅을 파는 시추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발굴 조사 완료 조치가 되지도 않은 땅에서 토목 공사를 위한 시추 작업을 하는 건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허 청장은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반드시 지키는 절차를 SH와 서울시가 간단히 무시해도 되는지 실로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세운4구역 일대는 공식적으로 발굴 조사를 마치지 않은 상태다. SH 측은 재심의를 위한 자료나 보존관리 방안을 지금까지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와 종로구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국가유산청 측은 "서울시는 이달 19일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4월 중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며 "일방적 강행"이라고 비판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세계유산센터는 지난 14일 서한을 보내 "세운지구 개발을 강행할 경우, 종묘의 세계유산 지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품절 대란' 황치즈칩, 정상가의 5배 넘게 웃돈 붙자 결국…
오리온이 '촉촉한 황치즈칩'의 추가 생산에 돌입한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상가에 약 5배가 넘는 웃돈에 거래되자 품귀 현상 해소에 나섰다.16일 오리온에 따르면 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한 촉촉한 황치즈칩을 이달 말 추가 생산해 다음달 초 시중에 유통한다.
당정 “석탄발전 상한제 해제, 원전 이용률 80%로 확대… 3개월간 비축유 방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가 열리고 있다. 당정이 16일 중동 사태와 관련한 에너지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발전량 80% 상한제를 해제하고, 현재 60%대인 원전 이용률은 8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전쟁 등 비상상황에서 민간에 방출할 수 있는 비축유는 향후 3개월간 단계적으로 방출한다. 원전 이용률 확대를 위해 원전 6기의 정비 계획도 당긴다. 현재 정비 중인 원전 중 신월성 1호기와 고리 2호기는 이달 안에, 한빛 6호·한울 3호·월성 2·3호기는 5월 중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비축유는 향후 3개월간 단계적으로 방출한다. 안 의원은 “(국제에너지기구와) 비축유 방출에 합의한 물량은 2246만 배럴”이라며 “향후 3개월간 방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원유 비축물량은 208일분, LNG는 9일분”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만기 상환을 1년 연장하고, 가산금리도 미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주군 "17일 한수원에 신규 원전 자율유치 신청서 제출"(종합)
군의회, 유치 신청 동의안 가결…반대단체 "원전유치 중단, 건설계획 철회" 촉구 울산 울주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서를 1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한다. 앞서 울주군의회는 이날 오전 울주군이 지난 5일 제출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을 심의·가결했다. 또 신규 원전 후보지로는 현재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새울원자력본부 내 부지를 지정하고, 기존 원전 인프라와 송전망 활용이 가능한 입지 여건 등도 제시했다.
진주시-농협·경남은행,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맞손'
협약에 따라 시는 산단 분양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협약 은행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에쓰오일,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금 1억원 전달
에쓰오일은 16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어려운 이웃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2026 에쓰오일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상현 KCC 오토그룹 회장, 사랑의달팽이 고액후원자 ‘소울리더’ 위촉
이행희 사랑의달팽이 회장과 이상현 KCC 오토그룹 회장(오른쪽)이 소울리더 헌액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지난 10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소울리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할아버지인 고 이종하 옹은 생전 장학재단을 설립해 인재 양성을 위한 육영사업에 힘써왔으며, 아버지 이주용 명예회장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왔다.
중동 전쟁이 길어질수록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고조된다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전쟁’이 시작되었다. 특히 글로벌 원유 수송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상 마비됨에 따라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고 있다.전쟁은 이제 3주차에 접어들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 승리’를 선언하며 중동 전쟁에서 한 발 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전쟁이 단시일 내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무엇보다 이란이 입은 손실이 너무 크다는 점과 이란을 굴복시키는 것은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는 한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단독으로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은 자칫 과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처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시장의 관심은 국제유가이다. 또한, 유가가 다시 하락 안정을 보이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이 정상화되어야 한다.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었으며, 전쟁 전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하회했으나, 전쟁 발발 이후 100달러를 상회, 1주일여 만에 120달러도 상회했다. 예를 들어 국제유가가 연평균 10% 상승할 경우 글로벌 물가는 연평균 0.15~0.20%포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주총 시즌이 온다”...자사주 소각 릴레이에 ‘밸류업 장세’ 재점화
기업들이 개정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실제 자사주 소각은 기업 가치 상승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자사주가 소각될 경우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EPS)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충격은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의 저평가로 이어졌다.DB증권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8.51배 수준까지 떨어지며 장기 평균인 9.78배를 밑돈다.
유일에너테크, 55억원 유상증자…대광에 제3자배정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대광(400만주)이다.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2월 코픽스 0.05%p↑
신규취급액 기준 연 2.82%…신잔액 코픽스는 0.01%p↓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월(연 2.77%)보다 0.05%포인트(p) 높은 2.82%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다섯 달 만에 상승 행진을 멈추고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다.
하남시, '미사에 5성급 호텔 건립' 민간사업자와 협상 착수
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내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복합개발 사업을 제안한 민간 사업자와 사전 협상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콘티넨털,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호텔 체인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 사업자 소유인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돼 있어 호텔 건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일반상업지역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
[특징주] 한국항공우주, 한화 협력 기대속 4%대 급등 마감(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047810]는 전장보다 4.65% 오른 19만1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시스템[272210]은 지난 13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작년 11월 한국항공우주 보통주 56만6천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GTC 기대가 살렸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도 1%대 상승마감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대한 기대로 반도체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다. 반면 이외 업종들은 지지부진했다.1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마감됐다. 장초반엔 강세를 보였고, 점심 시간 전후로 힘이 빠지며 강보합권까지 밀렸다가, 오후들어 다시 상승세를 탔다.정규장 마감 무렵까지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1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은 순매수·순매도를 오가다가 885억원 순매수 상태로 정규장을 마쳤다.
제주 동문시장, 2026년 'K-관광마켓'에 선정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동문시장은 풍부한 원물과 먹거리, 야시장 활성화, 원도심 내 주요 관광 자원과의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 중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지원을 받게 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3년 만에 재개…최대 5.5% 지원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민간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리모델링 방식이다. 에너지 성능 개선 수준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민간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도 새로 시행한다.
SOOP, 구글플레이와 스타크래프트 리그 연간 스폰서십
2개 시즌 연속 야외 결승 무대…이영호·이제동·김택용·도재욱 출전 SOOP[067160]은 구글 플레이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 'ASL' 2026년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OOP은 이번 ASL에서 2개 시즌 연속 야외 결승 무대를 선보인다.
[동포의 창] 동포 기업가들, 中 쿤밍서 한중 경제교류 확대 모색
월드옥타 중국 26개 지회서 100여명 모여 민간 교류 플랫폼 구축 중국 전역에서 활약하는 한인 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중 민간 경제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는 행사가 열렸다. 구체적으로 지회 간 협업과 공동 행사 등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뿐만 아니라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지역 회장단 제2대 의장으로 최송호 이우지회 전 지회장이 선출됐다. 이번 회장단 회의는 다음 날 한·중 생태도시 프로젝트 견학과 주요 명소 시찰 후 마무리됐다.
대전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 주말개방…연구실 투어·강연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과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했다.
'개인 비서' AI가 가져올 ESG 소비 혁명
제품 포장지에는 수많은 정보가 그림이나 글의 형식으로 표기돼 있다. 원산지, 품질 인증, 유기농 인증, 탄소발자국, 공정무역 로고 등의 제품 정보는 모두 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예컨대 참치 통조림 포장을 잘 살펴보면 작은 돌고래 문양이 있다. 참치를 잡는 과정에서 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희생되지 않도록 관리했다는 인증이다.사람들은 보통 착한 소비자가 되고 싶어 한다. 기업의 ESG 성과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은 실제로 그리 높지 않으며, 만약 그런 소비자라고 하더라도 모든 구매에서 이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사례는 드물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매번 기업의 지배구조를 확인하고 환경 지표를 대조하며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상당한 인지적 노동을 요구한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부적절한 대응으로 공분을 산 쿠팡의 이용자 수와 매출이 생각만큼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린워싱을 감별하고 제대로 된 ESG 기업이나 제품을 찾아내는 과정은 ‘귀찮고 피곤한’ 일이다. 한두 번 정도야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모든 구매의사 결정을 그렇게 한다는 것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특별히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도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ESG의 마지막 퍼즐은 소비자다. 기존의 경로 의존성은 자신의 신념을 반영한 ‘가장 쉽고 편하게 가치소비를 지속하는 길’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어렵고 힘들면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소비도 마찬가지다. 사전투표가 투표의 장벽을 낮춘 것처럼, AI는 ESG 소비의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는 실질적 ESG 성과가 낮더라도 이미지 광고나 모호한 표현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사례도 있었다. AI 설정을 통해 차단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결국 AI 에이전트는 ESG를 단순한 홍보 수단에서 실질적인 시장 생존의 필수 요건으로 격상시킬 수 있다.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이사
육아휴직자 어린이보험 할인…보험업계 ‘포용적 금융’에 5년간 2조원 쓴다
1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 문화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ㆍ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가운데)과 6개 지자체 부지사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2028년까지 총 300억원을 들여 소상공인·취약계층의 화재·상해보험 등을 무상으로 들어주는 ‘상생보험’ 사업을 펼친다. 이를 비롯해 보험업계는 5년간 2조원 규모를 배정해 출산·육아휴직 시 보험료 할인, 배달종사자·대리운전 기사 등의 생계형 보험 지원 등 서민·취약층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업무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재원은 지난해 8월 보험업계가 마련한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이다. 서민·취약층 보험료 부담도 덜어준다. 이렇게 할인해주는 보험료가 연간 1130억원 규모다.
'하이브리드'가 글로벌 완성차 실적 바꿨다
/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일본 도요타그룹에 이어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독일 폭스바겐그룹은 판매량에서 현대차그룹을 앞섰지만 영업이익 측면에서 처음으로 3위로 밀렸다. 글로벌 판매 순위 3위인 현대차그룹이 연간 영업이익에서 2위인 폭스바겐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727만 대를 팔아 도요타그룹(1132만 대), 폭스바겐그룹(898만 대)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경쟁 업체보다 적은 대수의 차를 팔고도 더 많은 이익을 남긴 것이다.전기차 캐즘(일시적 판매 둔화)과 미국 관세에 대응하는 전략이 수익성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2~3년 이어진 캐즘 여파로 손실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지난해 미국 관세 충격까지 더해지며 수익성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폭스바겐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9억유로로 전년보다 53.5% 급감했다. 관세를 감안해 미국에서 가격을 인상한 경쟁사와 달리 현대차그룹은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하이브리드카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국농어촌공사, 2년 연속 공문서 언어 우수 등급 획득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고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공사는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을 적극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미래에셋운용, 바이오 앞세워 '코스닥 액티브 ETF' 합류…경쟁 격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80%가량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골자로 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놓는다. 이 상품은 기술이전 잠재력이 큰 바이오텍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 ETF다.이 상품의 포트폴리오는 코스닥 종목 비중이 약 80%, 바이오텍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제시됐다.
전쟁에 뒤바뀐 원유선 시장…중고 몸값이 신규 선박 추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유 공급망과 해운시장이 동시에 요동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중동산 원유 조달에 차질이 빚어지자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운임이 치솟았고, 당장 운항 가능한 중고 선박 몸값이 새 배 값을 웃도는 이례적 현상까지 나타났다. 선박 시장 최고 호황기였던 2008년 이후 처음이다. 같은 날 동일 규모 신조 VLCC 계약 가격은 1억2850만달러였다. 중고 VLCC 가격은 지난해 2월 1억1200만달러에서 1년 만에 25.0% 올랐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글로벌 VLCC 60여 척의 발이 묶이면서 시장에 풀린 선복 자체가 급감한 데다, 정유사와 원유 트레이더들이 중동 외 지역으로 조달선을 넓히면서 장거리 운송 수요까지 늘어난 영향이다. 여기에 20년 이상 된 노후 유조선 교체 수요까지 겹치면서 선박 수급은 더 빠듯해지고 있다.특히 VLCC는 공급 확대가 쉽지 않은 선종이다. 중국 조선사들이 VLCC 수주를 늘리고 있지만, 선주들 사이에선 납기와 품질, 지정학 리스크 등을 감안하면 한국 조선소를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염병이나 전쟁 같은 돌발 변수 발생 시 운임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선대를 키운 것이다. 전 세계 VLCC 약 880척의 14~17%에 달하는 규모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는 사업자는 장금상선이 유일한 것으로 평가된다.장금상선의 시장 지배력은 운임 협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글로벌 정유사들에 중동 노선 VLCC 용선료로 하루 80만달러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장 평균 운임보다 훨씬 높은 특수 호가다. VLCC 대표 노선인 사우디아라비아~중국 상하이 항로를 기준으로 하면 편도 운항 수익이 3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노르웨이 선박 중개회사 펀리스는 장금상선이 지난달 VLCC 단기 운송 계약 시장의 37%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했다.장금상선의 공격적인 선대 확장도 중고선 가격 상승세를 부추긴 요인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중고 VLCC 15척을 한꺼번에 사들인 데 이어, 미국·이란 전쟁 직전인 지난달 20일에도 싱가포르 해운사 AET로부터 VLCC 한 척을 추가 매입했다. 업계에선 올해 VLCC 시장이 단순한 운임 상승장이 아니라, 선복을 보유한 상위 사업자에게 시장 지배력이 집중되는 국면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이다. 업계에선 VLCC 대체 수요와 노후 선대 교체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수에즈막스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중고선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GTC 앞두고 삼전닉스 강세…코스피 1%대 상승[fn마감시황]
반면 외국인은 847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GTC를 앞둔 기대감에 나란히 상승했다.삼성전자는 2.83%, SK하이닉스는 7.03% 뛰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01조원에서 24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해운株,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운임 오르자 상승(종합)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면서 16일 해운주가 크게 올랐다.
"민원상담센터입니다"...신용정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한국신용정보원이 최근 민원상담센터를 사칭한 허위 전화번호로 통화를 유도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신용정보원은 "신용정보원은 명의도용 신고 접수 업무를 하지 않으며,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신용정보를 등록·삭제·정정하는 일도 없다"며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금융소비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자신들이 개설한 가짜 한국신용정보원 전화번호로 연락하도록 유도해 명의도용 신고나 신용정보 이용 차단 신청을 하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징주] CJ, 6% 상승 마감…올리브영 합병 기대감?(종합)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CJ는 전장보다 5.95% 오른 18만6천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1.87% 오른 17만9천700원으로 출발한 CJ는 개장 직후부터 급격히 상승폭을 키우기 시작, 한때 15.93% 오른 20만4천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대형 포털 종목토론방 등에선 자회사 올리브영의 중복상장 우려 완화를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거론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영세소상공인 기준 소득·자산 반영…정책자금 선착순 논란 개선(종합)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올해 소상공인 정책 목표를 '혁신 성장과 재도약'으로 정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재도전 지원, 정책 지원체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세 소상공인을 선별·지원할 수 있게 영세 소상공인의 기준에 소득과 자산 등을 반영한 체계로 전환한다. 현재 경영안정바우처가 지원되는 영세 소상공인 기준은 연 매출액 1억400만원 미만이다. 선착순 중심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평가 체계도 개선된다.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플랫폼 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도 확대한다. 또한 1인 여성 자영업자의 육아 지원,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돌봄 지원 등을 추진해 근로자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 삶의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1조 원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역대 최대 빅딜
16일 포스코퓨처엠은 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1조149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인조 흑연 음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가 2011년 음극재 사업을 시작한 뒤 따낸 계약 중 최대 규모다.
반도체 투톱 견인에 코스피 5500 안착…환율 1500원 임박
중동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반도체 투톱 상승에 힘입어 5500선에 올랐다.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 오른 5549.85로 장을 마쳤다.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투톱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2.83% 오른 18만 8700원을 기록했고, 특히 SK하이닉스는 7.03% 상승한 97만 4천원에 마감했다.
국제 유가 10% 오르면 국내 제조업 생산비용 0.71% 증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유가가 10% 상승하면 국내 주요 제조업의 생산 비용이 0.71%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비용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과 함께 경기 둔화도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이 16일 발간한 ‘미국·이란 전쟁의 리스크 확산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내 주요 제조업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를 통해 분석한 결과, 국제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제조업 생산 비용은 평균 약 0.71%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석유 제품 산업의 생산 비용 증가가 6.30%로 가장 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베이스 프렙 라인업 확장… “프렙 원조 타이틀 지킨다”
연작은 2019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하며 국내외 뷰티 업계에 ‘프렙(prep)’ 카테고리를 처음 만들어냈다. 프렙은 메이크업 전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준비하는 단계로,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채워 메이크업이 잘 밀착되고 오래 유지되도록 돕는 과정을 말한다. 연작의 베이스 프렙은 풍부한 수분감으로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으로, ‘청담동 메이크업 샵 필수템’으로 불리며 매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해 왔다.
[과학스냅] 중앙과학관, AI 혁신 설루션 개발 해커톤 개최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운영 중인 '종합원격교육연수원' 및 '지능형과학실ON' 등 2개 웹 사이트가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 혁신 설루션 개발'을 주제로 5월 16~17일 'AI Hack Camp'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운영 중인 '종합원격교육연수원' 및 '지능형과학실ON' 등 2개 웹 사이트가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매달 우수직원 2명 뽑는다…공무원 포상제 신설
과기정통부는 매월 우수 직원 2명을 선정해 각각 3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와인과 예술이 한곳에…세븐일레븐 '하정우 와인' 팝업스토어
세븐일레븐과 배우 하정우의 와인 팝업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에 문을 열었다. 세븐일레븐과 하정우의 새 콜라보 와인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오픈 시간인 낮 12시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이날 방문한 약 30평 규모 공간에는 대형 와인 모형과 함께 하정우의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돼 있었다. 고객이 직접 와인병을 꾸밀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미술 작가로도 활동 중인 하정우는 자신만의 와인 노트를 만들 정도로 와인 애호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븐일레븐은 그의 작품을 와인 패키지에 담아내는 '아트 와인' 협업을 지난 2024년부터 이어왔다.
[영상] 가나 대통령의 '달콤 화답'…"가나 초콜릿, 자랑스럽죠!"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한국과 인공지능(AI) 툴을 이용해 가나의 핵심 광물 매장지를 조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한한 마하마 대통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단독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지난 11일) 정상회담에서 광물 조사 문제를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한국과 인공지능(AI) 툴을 이용해 가나의 핵심 광물 매장지를 조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쉰들러, 구체적 증거없이 민원제기…韓 합법규제 판정"
조아라 법무부 국제투자분쟁과장은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쉰들러 ISDS 승소 관련 상세 브리핑에서 중재판정부의 구체적 판정 내용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중재판정부는 먼저 금감원 조치와 관련해 "쉰들러가 구체적인 증거 없이 민원을 제기한 상황"이었다며 금감원이 유상증자 주관사의 독립적인 실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증권신고서를 수리한 것은 통상적·합법적인 행위였다고 봤다. 중재판정부는 쉰들러의 근거 없는 민원에 대해 금감원이 객관적이고 직접적인 증거를 요구한 것은 한국 법령에 따른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재량권 행사라고도 판시했다. 특히 쉰들러는 공정위가 포렌식을 통해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전부 검토하지 않고 선별해 조사했다고 주장했으나 중재판정부는 이 역시 통상적인 관행에 따른 합리적이고 적법한 조치였다고 봤다. 결정적으로 중재판정부는 우리 정부가 현대그룹 측을 부당하게 비호하거나 악의를 품고 규제권을 남용했다는 쉰들러 측의 주장에 대해 "뒷받침할 어떤 객관적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터배터리 2026 성료’에 탄력받았나…K배터리, 잇단 수주 소식
최근 막을 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총집결해 각종 신기술을 뽐낸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여세를 몰아 잇달아 대형 수주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삼성SDI는 16일 미주 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현지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포스코퓨처엠도 글로벌 자동차사와 1조원 규모의 2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업계에서는 계약 상대 공시 유보 기간이 2038년 9월30일로 적시된 것으로 미뤄 계약 기간이 최대 11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부산북항 재개발 부지 취득 돕겠다" 알선수재 공무원 실형 확정
해수부 공무원도 징역형 집유 확정…피고인들 공동 추징 부분은 파기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부지 취득을 도와주겠다며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전적 이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토교통부 공무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다만 추징금 가운데 다른 피고인과 공동으로 추징하도록 명령된 부분은 파기환송됐다. 그밖의 상고 이유는 기각하고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7천899만원을 추징 명령했다. 이 가운데 뇌물수수 부분의 103만원은 B씨와 공동 추징하도록 명령했다. 2심 재판부는 A씨와 B씨가 함께 제공받은 103만원 상당의 식사비에 대해 공동 추징하도록 명령했던 것이다.
환율, 고유가에 사흘째↑…종가 1,497.5원 금융위기후 최고
1,501.0원으로 출발한 뒤 유가 하락에 상승 폭 줄어 원/달러 환율은 16일 100달러를 넘나드는 국제 유가에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97.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상승 폭을 줄여 오전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곧 상승 전환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100달러 안팎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면서 환율이 개장 직후 1,500원을 넘었다. 다만 국제 유가가 장중에 소폭 내리고 당국 개입 경계도 커지면서 상승 폭을 더 키우지는 않았다.
변동성 장기화 조짐에 대차잔고 주식수 6년만 최고치
공매도 선행지표로 불리는 대차거래 잔고 주식수가 코로나19 이후 6년 여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중동 전쟁으로 변동성 장세 장기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수요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시 대차거래 잔고 주식 수는 지난 13일 기준 31억1557만주 집계됐다. 실제 이달 코스피 시장 대차잔고는 1조2829억원 줄었지만, 코스닥 시장은 5316억원 늘어났다. 지난달 말 6000선 고지를 넘었던 코스피가 이달 중동 전쟁 여파로 13% 급락한 반면, 코스닥은 2.48% 하락에 그쳐 상대적으로 낙폭이 낮았다. 이에 추가 하락에 대비하려는 투자심리가 코스닥 중·소형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이달 대차잔고가 늘어난 주요 종목들을 보면 원전·통신장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성우하이텍 대차잔고는 이달 115만6862주가 증가했다.
‘반값 엔화 오류’ 토스뱅크, 환전 고객에게 1만원 지급…“일방적 보상 원치 않는다” 불만도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반값 엔화’ 오류 당시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체결된 거래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보상안을 발표한 것이다. 토스뱅크 앱에선 지난 10일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간 일본 엔화 환전 시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됐다.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으나 472원대 환율이 표기된 것이다. 7분간 약 200억원대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토스뱅크는 오류에 따른 거래는 정정할 수 있다는 전자금융거래법에 근거해 당시 거래를 취소하고 환전 금액 회수에 나섰다.
강세장에 외면 받던 커버드콜, 롤러코스터장에 피난처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로 개인 투자자들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코스피가 6000을 넘어설 땐 외면받았지만, 변동성이 커지면서 피난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16일 국내 증시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 52개의 이달(3월2~13일) 평균 등락률은 -0.43%을 기록했다. 전체 1072개의 ETF 평균 수익률(-3.86%)을 상회한다. 고위험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구성종목이나 추종지수에 따라 수익을 낸 상품도 적지않다. 52개 중 35개(67.3%) 관련 ETF가 이달 수익을 냈다. 최근 중국 증시가 살아나면서 전체 ETF 중 수익률 16위에 올랐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커버드콜 ETF이다. 전체 ETF 중 5위에 해당한다.
[특징주] 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넘어(종합)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0082N0]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6일 '따블'(공모가의 2배)을 넘어섰다. 장중에는 한때 공모가의 3.5배인 7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안산시-중진공,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협력 협약
경기 안산시는 16일 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유가 1%대 오름세…WTI 한때 100달러 넘어(종합)
지난주 급등한 채 마감한 국제 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 시간 16일 오후 3시46분 현재 배럴당 104.82달러로 직전 거래일인 13일 종가보다 1.63% 올랐다. 같은 시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99.30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9일 WTI 선물 종가는 114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코스피는 널뛰기 패턴을 보이다 1.14% 오른 5,549.85로 마감했다.
호텔가, 속속 나선 봄맞이…벚꽃축제부터 도심 속 봄피크닉까지
16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벚꽃 시즌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통, 벚꽃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올해는 행사 장소를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로 옮겨 벚꽃과 함께 와인을 즐기는 봄 피크닉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과 연계한 패키지도 마련해 3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와인 블라썸’ 패키지를 운영한다.신라스테이는 호텔 휴식과 도심 속 봄나들이를 결합한 ‘블루밍 인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봄 시즌 한정 굿즈인 ‘플로라 키링 베어’ 1개와 접이식 휴대용 의자 2개로 구성된 피크닉 체어 1세트가 포함된다. 연박 고객에게는 짐색도한다. 해외에서는 괌, 하노이, 사이공, 양곤 등 체인호텔이 포함됐다.
[특징주] HJ중공업, 최대주주의 조선소 인수 추진에 상승했다가 하락(종합)
HJ중공업[097230]의 주가가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329180]의 군산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6일 장 초반 상승했다가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HJ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30% 하락한 2만6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HJ중공업은 상승 출발해 장 중 한때 8.92% 오른 2만9천300원까지 주가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소식] 조폐공사, 이금희 아나운서 명예 홍보대사 위촉
한국조폐공사는 이금희 아나운서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산 어청도 해역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10조 투입
김영민 군산 부시장은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군산시가 장기간에 걸쳐 주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산시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시가 어청도 인근 해역에 추진해 온 1. 02GW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16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중동 물류대란에…정부, 중기 물류비 105억 긴급 지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감소한 가운데 12일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항에 유조선 ‘칼리스토’호가 정박해 있다. 중동지역에 물건을 수출하고 있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은 최대 1050만원(정부 보조율 7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수출바우처 민원안내센터에서 하면 된다
유가 고공행진에도…'K공포지수' 전쟁 직전 수준으로 복귀(종합)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종가 기준 이달 들어 처음으로 50대로 내려 중동 사태로 유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와중에도 한국형 공포지수는 16일 이란 전쟁 직전 수준으로 하락했다. VKOSPI는 이날 58.32로 개장한 뒤 장중 한때 54.53까지 내리기도 했다. 다만 이날 지수는 중동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선반영되며 2거래일 연속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강원도,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 승인…의암호 일대 18㏊ 규모
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시 의암호 상중도 일대에 조성되는 '호수 지방정원' 계획을 승인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16일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승인하고 도내 지방정원을 2030년까지 6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방정원은 의암호 수변 경관을 활용한 호수형 정원으로, 춘천시 중도동 일대 약 18㏊에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LG 가전 美서 잘나가는데…"현지 소비자들 지갑 닫는다" 전망
중동 분쟁을 기점으로 비트코인의 ...
익산에 자율주행 셔틀 뜬다…미래 모빌리티 도시 '시동'
전북 익산시가 자율주행 스마트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은 KTX 익산역과 주요 도심 거점을 연결하는 약 10㎞ 구간에 첨단 자율주행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이스피싱·폭염 피해까지 보장...소상공인 '무료 보험' 나온다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민들이 무상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포함해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지난해 9월 전북과 첫 협약을 체결했고, 전북에 이어 6개 지자체가 추가된 것이다.생명보험의 경우 사망·질병시 보험금을 통해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신용생명보험을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대표적으로 제주에서는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도입한다. 폭염으로 건설현장 작업이 중단될 때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 손실을 보상한다.
농심,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 출시… “소비자 의견 반영”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은 애플망고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제로 칼로리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10월 충북 청주서 열려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0.74%…5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아졌다. 지난 1월(1.07%)보다 오름폭이 0.33%포인트 줄었다. 1월(0.60%)보다 크게 둔화했다. 2024년 3월(-0.03%) 이후 최저다. 1월(0.58%)보다 둔화했다. 작년 9월(0.37%) 이후 가장 오름폭이 작았다. 송파구는 한 달 동안 전셋값이 0.47% 하락했다.
최재원 SK스퀘어 수석부회장, 작년 SK이노 퇴직금 등 206억 수령
여기에 급여 27억원, 상여 11억1천800만원을 포함해 총 수령액은 205억8천900만원이었다.
이달 들어 봄바람 부는 IPO 시장…새내기주 '따따블' 행진
이달 중동을 둘러싼 긴장에 코스피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지만, IPO 시장 열기는 오히려 뜨거워진 분위기다. 이날 상장한 카나프테라퓨틱스[0082N0]도 장 초반 한때 공모가의 3.5배까지 치솟은 뒤 종가 기준 '따블'을 넘었다. 16일 종가 기준 이달 신규 상장 종목들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93.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냉기가 감돌았던 IPO 시장 분위기와도 사뭇 다른 모습이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전혀 없었으며, 신규 상장을 위해 예비 심사를 신청한 기업도 케이솔루션 1곳에 불과했다. 당시 거래소가 중복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데다, 설 연휴까지 겹친 계절적 비수기가 IPO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IPO 시장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영상] 한밤중 사람 놀라게 한 중국 로봇…결국 경찰에 연행
지난 5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길을 가던 70대 여성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놀라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여성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로봇이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여성은 로봇을 향해 "너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린다. 이후 경찰관 두 명이 로봇을 데리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신한금융, 신종자본증권 4천억 발행으로 자본비율 소폭 개선 전망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섰다. 수요예측에서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늘린 4000억원으로 확정됐다. 하나금융과 우리금융도 다음달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유가 등 외부 요인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신한금융의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이날 발생했다. 금리는 연 4.20%로 결정됐다.신한금융은 당초 2700억원 규모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지만 투자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몰리면서 발행 규모를 4000억원으로 증액했다.이번 발행으로 신한금융의 자본비율은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란 사태발 유가 급등에 원유 베팅 ETF '빚투' 제동(종합)
미래에셋증권은 위탁증거금 100% 종목, 또는 F군 종목은 신규융자 및 만기연장 등을 제한하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이번 사태가 발발한 이후 국제유가 동향에 따라 급변동을 보여왔다. 예컨대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인 KODEX WTI 원유선물인버스와 TIGER 원유선물인버스는 지난달 말 이후 현재까지 36.42%와 36.38%씩 급락했다. 반면 유가가 오르면 이익을 보는 KODEX WTI 원유선물과 TIGER 원유선물Enhanced는 각각 53.59%와 60.51% 급등한 가격에 이날 장을 마쳤다. 지난 10일에는 4종목의 일일 거래대금이 2천355억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중일 등 5개국을 상대로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 달라고 사실상 요청한 이후로는 다소 상승세가 꺾이는 모습이 보였으나 일시적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커보인다.
코스콤, 임직원 참여 '1본부 1봉사활동' 개시
코스콤은 16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1본부 1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동부, 청년 회계사 잇단 사망 '삼정회계법인' 기획감독 착수
최근 3개월 잇달아 숨져…감사 시기 맞물린 장시간 노동 원인 지목 최근 3개월 동안 소속 회계사 2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회계법인 삼정KPMG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이에 최근 감사 시기와 맞물린 장시간 노동이 사망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숨진 회계사는 현장 감사와 실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 급등에 정부 고심…유류세 인하 확대하되 ‘유가 보조금’ 무게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 급등세가 가라앉지 않자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함께 유가보조금 지급 등 직접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일각에선 유가 급등에 대응해야 하지만 대중교통 지원 확대 등 에너지 소비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정책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는 오는 4월 30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유류세 인하 폭은 7% 수준이다. 인하를 하더라도 국제유가 상황을 봐가며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정부는 2021년 11월 12일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스무 차례 연장하며 고유가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유류세 인하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 등 차등 지원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농식품부 방역망 뚫려…소·돼지·닭 전염병 2년 연속 동시확산(종합)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까지 '3대 가축전염병'이 동시에 확산하면서 가축 살처분이 급증해 축산물 물가를 밀어 올리고 있어서다.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은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확인된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없었다. 그러다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3대 가축전염병이 동시 발생했다. 돼지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되고 구제역 백신 접종이 누락되는 등 방역 허점이 드러나면서 방역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전염병에 축산물 물가 6% 급등…구제역, 한우수출 걸림돌 현재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모두 위기경보 '심각' 단계다. 16일 농식품부 집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는 56건으로 늘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9월부터 6개월간 이어졌는데 이달 들어서도 전국 4개 도(경기, 충남, 전북, 경북)의 가금농장에서 5건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됐다. 지난 13일에는 전국 최대 산란계 사육 지역인 경기 포천시의 산란계 농장(4만5천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2019∼2025년 7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은 55건으로 연평균 7.9건이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은 심각하다. 구제역은 2025년과 올해 2년 연속 발생했다.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난해부터 해를 넘겨 이어진 데다 지난 1월 말에는 구제역이 9개월 만에 확인되면서 3대 가축전염병 확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ASF 안전지대 사라져…구제역 백신접종 누락에 "당국이 감독했어야" 지난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전염병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재홍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장도 와의 통화에서 "감염된 혈액이 사료에 들어가지 않도록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iM뱅크, 웹툰 작가 ‘자까’와 콜라보...적금·체크카드 출시
체크카드 발급 시 자까 작가의 웹툰 스티커 및 웹툰 쿠키 50개 100% 지급 등의 이벤트로 진행된다.지난 2024년 첫 출시된 iM뱅크의 '진심이지' 시리즈는 매해 다양한 콘셉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실생활과 접목된 금융 상품으로 인기를 끌어왔다.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문화와 결합한 2026년 '웹툰에 진심이지' 적금은 대학, 일상, 결혼일기 3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고객이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적금을 가입할 수 있다.40일 만기로 납입 시 각 테마별로 웹툰의 매일 다른 컷을 만나볼 수 있는데, 해당 이미지를 저장하고 공유해 ‘웹툰 감성’와 금융의 만남을 시도했다.
엘앤에프, 3세대 양산·무전구체 공법 첫 선… LFP 공급망 탈중국 선언
기존 LFP 양극재 제조 공정에서 전구체를 거치지 않는 방식으로, 원가와 공정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LFP 양극재의 원가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인 FP(인산철) 전구체 기술력도 함께 소개됐다. 그간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전구체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엘앤에프가 이번 전시에서 또 하나 강조한 건 비중국 순환 공급망 전략이었다. 황산니켈부터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국산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이 완성되면, 원료 조달부터 소재 생산까지 중국을 거치지 않는 공급망이 가능해진다.
‘엔화 환전 사고’ 토스뱅크, 4만명에게 1만원씩 지급…보상 미흡 지적도
토스뱅크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환율 오류로 비정상적인 거래가 발생하고 이후 정정 거래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고객님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 20일부터 상반기 공채…대기업 채용시장 ‘춘풍’
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연구개발·디자인·생산제조·사업기획·경영지원·정보기술(IT)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입과 경력 사원 입사 지원서를 채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야별 세부 채용공고를 모두 합치면 총 171건이다. 기아도 다음 달 중 대규모 공개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전 계열사에서 지난해 7200명을 뽑았던 현대차그룹은 올해 채용 규모를 1만 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광주광역시의 한 향토 떡집이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본 광주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1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떡집 앞에 줄 서 있다.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돕는 '청년미래센터' 전국 8곳으로 늘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전북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위기아동청년 전담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농진청, 수평적 영농승계 모델 보급…농업인 학습단체와 협약
농촌진흥청은 부모 세대로부터 농업을 승계한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고, 수평적 승계 모델을 보급하기 위해 농업인 학습단체 간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300%
16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0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80%로 2.1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보합, 2.8bp 하락으로 연 3.556%, 연 3.165%에 마감했다.
부산대·창원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기업 지원
이번 협약은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현장 문제를 대학의 전문가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정관 장관 “석유 공급가 인하, 주유소 가격 반영 느려”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13일 전국 4633곳이었던 휘발유 가격 인하 주유소는 15일 1633곳으로 줄었다.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정유사 주유소 공급가는 휘발유 기준 L당 1724원, 경유는 1713원까지만 받을 수 있다. 이는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보다 휘발유는 109원, 경유는 218원 싼 가격이다.
엘로이랩, 오뚜기에 AI 이물선별기 확대 구축 …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대기업 표준으로”
이번 추가 도입(3호기)은 엘로이랩의 AI 초분광 기술이 까다로운 라면 플레이크 제조 공정에서 압도적인 이물 검출 성능을 입증한 결과다.
이왕 물려줄 것 일찍?…서울 부동산 증여 5060이 ‘대세’
지난달 서울에서 부동산을 자녀 등에 증여한 사람의 절반은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세대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자 이전보다 이른 시기에 증여로 자산을 물려주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와 60대를 합한 비중이 49%로 절반 가까이 차지해 70대 이상(43%)보다 높았다. 서울 부동산을 증여한 이들 가운데 5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커지고 있다. 반면 전국 기준으로는 여전히 70대 넘어 증여하는 비중이 높았다.
유류할증료, 미국행 25만원-일본행 4.4만원…한달새 3배로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최소 4만2000원~최대 30만3000원까지 받기로 했다. 미국 뉴욕과 댈러스, 보스턴, 시카고, 애틀랜타 등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30만3000원이다. 3월 적용되던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가 뛰어올랐다. 각 회사가 자체 조정을 거쳐 월별로 책정한다.
동함안농협, 벼육묘장 개장… 자동화 시설 영농 부담↓
자동화 육묘장 889평, 경화장 3414평 등 총 5000평 규모다.
[AI픽] 정부 'AI 고속도로' 가속…GPU 4천장 이상 추가 공급
과기정통부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가 보유한 GPU 2천장 이상을 임차하고, 기존에 확보한 정부 GPU 2천장 이상을 산업계에 추가 배분할 계획이다. GPU 임차 사업은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과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은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산업계에 1천60장 이상의 GPU를 공급할 CSP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사용자 선정 절차를 거쳐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은평구 응암초교 인근에…최고 27층 1120가구 건설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초 인근에 11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서울시는 응암동 675 일대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최고 27층, 1120가구로 탈바꿈한다. 과거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원회 운영 중단 등으로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SK에코, 올해 '드파인' 앞세워 5435가구 분양
SK에코플랜트는 오는 6월 서울 동작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적용한 ‘드파인아르티아’를 선보인다. 노량진2구역(주택재개발)에 공급되는 단지다.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로 선보인 ‘드파인연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올해 전국에서 5435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핵심은 신규 브랜드 드파인이다. 2022년 처음 공개된 이 브랜드는 주거 프리미엄을 재정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역세권 단지다.
GH, 광교에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수원 이의동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수원 영통구 이의동 1322의 2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3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업무 공간은 전용면적 99㎡를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서울 강남까지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필지당 면적은 708~1027㎡다.
용적률·사업비 지원…공공주도 사업 '속도'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확보한 덕분이다. 공공정비사업은 LH 등 공공이 조합 대신 시행자로 나서 재개발·재건축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공공정비사업지는 대부분 민간에서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개발을 포기한 곳이다. 신길1구역은 2005년 뉴타운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다가 2017년 무산됐다. 2021년 공공재개발 방식을 선택하면서 사업이 재추진될 수 있었다.
래미안·힐스테이트처럼…조합이 브랜드 만든다
통상 재건축·재개발 조합은 힐스테이트, 래미안 같은 시공사의 브랜드를 단지명으로 쓴다. 서울 강북의 한 정비사업 조합이 자체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무 아파트’로 재개발을 추진 중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조합 얘기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운산마을 조합은 오는 27일 ‘커먼즈’ 브랜드 선포식을 연다. 공동자산을 뜻하는 커먼즈는 조합이 자체적으로 만든 아파트 브랜드다. 개운산마을 조합은 ‘재정착’에 초점을 맞춰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 개운산마을 조합은 아파트 1층 공간에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 대신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배치하기로 했다. 보행육교 설치도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다.
BNK경남은행, 우주항공 산업 발전 위해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지원하고,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업단지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은행은 진주시 등과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주시는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입주(예정)기업과 금융기관 간 금융 상담을 연계 지원한다.
서울 부동산 증여 50~60대가 주도
지난달 서울 아파트 등을 자녀에게 넘겨준 증여자 가운데 50~60대 비중이 70세 이상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 관계자는 “70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최근 50~60대 참여 확대로 증여 시점이 다소 앞당겨지는 흐름”이라고 말했다.지난달 경기에서도 50~60대 증여자 비중은 47.4%였다. 70세 이상 증여 비중은 전북이 78.1%로 가장 높았다.
서울 새 아파트 10가구 중 9가구는 '재건축·재개발'
서울에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10가구 중 9가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주거지를 재개발한 뒤 늘어난 주택의 절반가량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돌아간다. 도심에 공급이 꾸준히 이뤄져야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 물량의 33.5%인 2만6251가구는 일반에 신규로 공급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11개 단지에서 8233가구가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 공급됐다. 강동구 둔촌주공을 재건축한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은 전체의 39.8%인 4786가구를 일반에 내놨다.저층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재개발 단지는 일반공급 물량이 더 많다. 최근엔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중이 늘어나 신규 분양 때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대부분은 일반분양(청약) 형태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돌아간다. 정부와 지자체가 용적률을 높여서라도 더 많은 주택을 짓는 이유다.정비사업 지원도 활발하다.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보정계수를 2024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코스콤, 임직원 참여 '1본부 1봉사활동' 본격 시행
코스콤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1본부 1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본부 1봉사활동'은 코스콤의 모든 본부가 각자의 특성에 맞춰 연간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에스티팜, 897억원 올리고 핵산 수주…"단일 계약 최대"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의 약 32.8%에 해당한다.
동행복권, ‘건전한 복권 S.O.S’ 알린다
과도한 복권 구매를 예방하고 불법 복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권 자가진단과 도박문제 자가점검을 완료하면 된다.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참가자 모집…국내 행사 성료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오프라인 행사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에서 확인한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넥슨은 중국 게임사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역할수행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오프라인 행사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에서 확인한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르그섬 공격에 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유가 급등락 반복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7시께 102.4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달러를 기록했다.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각각 42%, 47% 급등했다.미국이 지난 14일 하르그섬을 공격한 점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하는 핵심 허브다. 이란은 미국의 하르그섬 공격 직후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 항구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푸자이라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의 바깥쪽 인도양과 통하는 오만만에 자리한다.
한화그룹, KAI 지분 4.99% 확보…한국형 록히드마틴 구상 가속
방산·항공 경쟁업체 간 맞손…"시너지 기대·독점화는 우려" 방산·항공우주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경쟁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대거 매입했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 5.99%를 전량 매각한 후 7년여 만이다. 이에 따라 '한국형 록히드마틴'으로 도약하겠다는 한화그룹의 구상이 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성호전자 "글로벌테크놀로지 주식 300억원에 취득"
주식 취득 뒤 성호전자의 글로벌테크놀로지 지분율은 11.1%가 된다.
대출 6억 한도에…서울 외곽 집값 15억 ‘키 맞추기’
서울 강남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여전히 최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8.2%(1만6362건 중 1만1164건)보다 증가한 수치다. 이 거래를 포함해 2월 들어 9억 원 대에 4건이 거래됐다.이처럼 15억 원 이하 아파트에 거래가 몰린 데에는 무주택자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포항·구미를 로봇산업 거점으로"…경북도, 산연관 공동선포식
경북도와 도내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로봇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호르무즈 막히니 대박났다"…이란 전쟁에 고수익 낸 한국 해운사
이후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본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고, 운송이 지체되면서 용선료가 급등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운송 단가(2.5달러)의 약 8배 수준이다.저장 시설이 포화하면서 원유를 유조선에 임시 보관하려는 수요도 급증했다. 창업자인 정태순 현 회장이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작년 9월 한국기원 총재로 취임했다는 소식 외에는 대외적으로 사명이 알려질 계기가 거의 없었다.박수림
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5월 분양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자이르네’를 5월 분양한다.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유가 고공행진에도 국고채 금리 하락…3년물 연 3.300%(종합)
"필요시 재정당국 재매입" 영향…그동안 상승폭 비해 제한적 이란 전쟁 영향으로 16일 유가가 100달러 안팎의 고공 행진을 이어갔지만,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0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80%로 2.1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보합, 2.8bp 하락으로 연 3.556%, 연 3.165%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87%로 1.1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2bp, 1.2bp 하락해 연 3.583%, 연 3.467%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 급등으로 채권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국고채 금리는 상승 곡선을 그렸다.
“회사 발전, 현장에 답이 있다” …한전산업, 노사 합동 푸드트럭 운영
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왼쪽)과 송홍곤 노조위원장이 16일 ‘노사 합동 푸드트럭’ 행사에서 분식을 준비하고 있다.
농협금융, 해양·항공 지원에 5조원 투입
향후 5년간 5조원 이상 지원해 동남권 도시의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를 키우는 것이 목표다.은행은 여신·외환 업무를, 손해보험은 선박·적하 보험 업무를 각각 맡는다.
대신증권, 초대형 IB 정조준한 자본 확대 나선다
대신증권이 2028년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목표로 자본 확충에 나선다. 초대형 IB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을 수 있어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확보한 자본으로 수익성이 높은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해 온 증권사로 꼽힌다. 지난해 대신증권의 연결 기준 순이익은 18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증권가에선 향후 대신증권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경기 일부 지역 결과 발표
개인의 선호와 이용 목적에 따라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도 세분화되면서, 각 업체가 제공하는 전반적인 외식 경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2조원대 포용금융
국내 보험사들이 5년간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한다.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보험을 제공하는 ‘상생보험’도 3분기에 출시한다. 보험업계가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자체별로 생명보험 상품 1개(10억원)와 손해보험 상품 1개(10억원)를 선보인다. 지자체와 생명보험사는 사망·질병 발생 시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상품을 내놓는다.
한화, 7년 만에 KAI 지분 재매입…‘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속도전
로켓 발사와 위성 서비스를 통해 우주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스페이스X처럼 한국형 민간 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 이는 KAI 지분 4.99%에 해당하는 규모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의 미국 자회사 등이 보유한 KAI 지분을 모두 합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 약 267만 주의 KAI 주식을 사들였고, 이후 계열사 추가 지분 매입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 5.99%를 전량 매각한 이후 약 7년 만이다.
우리금융, 조기통합으로 5위권 생보사 만든다
우리금융그룹이 보험 자회사인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작업에 나선다. 두 회사의 인사·전략·재무·전산 시스템을 결합해 단일 체제를 갖추는 게 목표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합병하면 NH농협생명과 KB라이프를 제치고 단숨에 5위권 생명보험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양사 통합을 위한 첫 공식적 행보다. 우리금융에서 내부적으로 책정한 통합 사업 비용은 총 3000억원이다. 회수 불가능한 매몰 비용이지만 통합을 위해 상당액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우리금융에 인수된 뒤 별도 회사로 운영돼 왔다. 신한라이프(60조1718억원)에 이어 5위 생보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우리금융은 보험 자회사 통합에 앞서 동양생명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 주식과 동양생명 주식을 맞교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우리금융의 동양생명 지분율은 75.34%다. 나머지인 약 25%는 개인투자자 등 소액주주들이 갖고 있다.우리금융이 동양생명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주방은 '억'대 프리미엄, 거실·침실 인테리어는 가성비
“아일랜드 상판은 이탈리아 비앙코 대리석으로, 유리 수납장 안엔 조명도 달아주세요.”맞춤형 프리미엄 주방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거실, 침실로 인테리어에 입문한 구매력 있는 소비자들이 주방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아마추어 셰프’가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거론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가구업체들은 불황을 돌파하기 위해 프리미엄 주방 인테리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까사가 지난해 9월 말 선보인 ‘쿠치넬라’는 서울 강남의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한 브랜드다. 유럽 고가 자재와 전자기기 등으로 맞춤형 주방 인테리어를 설계해준다.올들어 3월까지 쿠치넬라 매출은 지난해 10~12월 매출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무늬를 살리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최소 3억원대부터 시작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주방가구 ‘발쿠치네’는 올 들어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국산 기술로 테슬라 급속충전…코스닥 상장 후 美 진출할 것"
다음달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채비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6만 대 팔린 테슬라 차량 차주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채비는 국내에서 약 1만 개 시설을 운영 중인 국내 1위 급속충전 업체다. 환경부가 공급하는 공공 충전 물량의 약 60%를 채비가 맡고 있다. 신규 설치된 국내 급속 충전기 중 약 32%가 이 회사 제품이다.그동안 테슬라 이용자는 타사 급속 충전기 사용 시 별도의 DC콤보(CCS1) 어댑터를 지참해야 했다. 특히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에는 NACS 커넥터가 장착돼 어댑터 없이도 충전할 수 있다.우선 휴게소부터 도입한다.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강릉의료원·양양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접근성 향상 '맞손'
지역주민 건강권 보장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창업주 대표직은 유지, 자녀 승계는 포기"
솔루엠 창업자인 전성호 대표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 철회와 독립이사 선임 등 소액 주주 권리를 위한 얼라인 측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얼라인 측은 전성호 대표의 현행 경영권을 인정했다. 자본시장에서 행동주의펀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한편, 기업 경영권을 방어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전 대표와 얼라인은 16일 솔루엠의 거버넌스 선진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포괄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 RCPS에는 전성호 대표가 콜옵션을 행사해 신주를 확보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됐다. 얼라인은 이 구조가 일반 주주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이번 합의로 전 대표는 RCPS 관련 시장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 대표는 퇴임 이후 자녀에게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창환 얼라인 대표는 “이번 합의는 솔루엠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변곡점”이라고 밝혔다.
삼성重, 국내 조선사 최초 배관 부품 생산 자동화
삼성중공업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간 약 10만개의 배관 스풀을 생산한다.
[포토] 獨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현대차 급속충전소
현대자동차그룹에 작년은 생존을 건 시간이었다.
석화·배터리 불황에…SKC, 10년 만에 희망퇴직
SKC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SKC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석유화학과 전기차 배터리 소재 분야 불황이 길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이번주까지 1년 미만 입사자를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SKC가 희망퇴직을 받은 것은 2016년이 마지막이다.
한국조선해양 8237억 규모…컨테이너선 10척 건조계약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지역 선사와 컨테이너선 10척의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총 8237억원이다. 연간 수주 목표액인 233억1000만달러의 22.9%에 달하는 규모다.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1조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자동차 기업에 1조149억원어치 전기차 배터리용 인조흑연 음극재를 공급한다.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다. 향후 고객사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 기간을 최대 11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10월에도 2027년부터 4년간 테슬라에 6710억원(당시 환율 기준) 규모의 천연흑연 음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삼성SDI, 美서 'ESS용 배터리' 수주 행진
계약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다. 삼성SDI는 미국 에너지 기업에 2029년까지 약 4년간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배터리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SDI는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에너지 관련 인프라 개발·운영회사와 2조원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필요한 ESS 규모도 증가한 결과다. 미국 태양광산업협회에 따르면 미국 ESS 누적 설치량은 2030년 최대 70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SDI는 현재 북미 지역에서 유일한 비중국계 각형 ESS용 배터리 제조사이기 때문이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지난해 연봉 43억 수령…전년比 7억↑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연봉 43억3000만원을 수령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24억4600만원, 상여 18억8400만원을 받았다.
동아대, 의대 정원 확대 맞춰 150억원 인프라 투자
부울경 지역 사립대 중 가장 큰 폭의 의대 정원 증원을 끌어낸 동아대학교가 증원 인력 수용과 최상의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동아대는 우선 증원된 학생들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의대동 신축에 75억원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해부학 실습실과 강의실 리모델링에도 수억 원을 투입해 실습 위주의 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한화 테크·라이프 '실험'…백화점·급식에 AI 적용
㈜한화로부터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인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부문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신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발표했다. 단체 급식, 식자재 유통 등 식품 시장 개척에 주력하는 아워홈은 한화비전의 AI 카메라 기술을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해 식품 품질 점검에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에셋·한화도 코스닥 액티브 출격
기술 이전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 ETF다. 한화 자산운용도 같은 날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 코스닥 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주총 슈퍼위크 앞두고 지주사·금융주에 눈길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국내 지주사와 금융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주총회 시즌이 이달 셋째 주에 대거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동 분쟁 이후부터 이날까지 KRX300 금융지수는 약 8.8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하락률은 11.12%에 달한다. 증권가에서는 정기 주주총회 일정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화그룹, KAI 지분 4.99% 확보…항공우주 키워 K방산 영토 넓힌다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99%를 사들였다. 한화가 KAI 지분을 다시 매입하는 건 7년여 만이다. 한화시스템이 최근 사들인 KAI 지분 0.58%를 더하면 한화그룹이 보유한 지분은 4.99%(486만4000주)로 늘어난다. 금액으로는 이날 종가(19만1200원) 기준 9299억원이 넘는다.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건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매각한 후 7년여 만이다. 국내 유일한 항공기 제작사인 KAI 지분을 확보하면 한화그룹이 구축해 온 방산 사업 구조가 더 확장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화그룹은 국내 방위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한화그룹은 항공기 엔진과 우주 발사체 등 핵심 시스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한화그룹의 KAI 지분 인수로 경쟁사인 두 회사는 파트너 관계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입은행이 KAI 민영화 차원에서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 한화그룹은 대한항공 등과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항암제 개발 카나프테라…상장 첫날 153% 급등
장중 한때 공모가의 3.5배인 7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024년 42억5100만원의 매출과 47억2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농협경제지주,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여기에 환율 대응과 대고객·소비자 지원책도 함께 검토했다.
고유가·강달러에도…코스피 5500선 회복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5500 위로 다시 올라섰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떠받친 것으로 분석된다.16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14% 상승한 5549.8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13일 연속 하락해 5500선을 내준 주가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이날 증권가에서는 주가 하락을 예상했다. 현재 주가 지수가 고점(6347.41)보다 낮다고 본 개인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에너빌, 수주 확대 기대에 신고가 터치
대신증권이 2028년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목표로 자본 확충에 나선다. . .
건설 ETF 잘나가네…1주간 10%대 수익률
KRX 유틸리티 지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건설 관련 ETF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도 대형 원전 시공 능력을 갖춘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전장 대비 2.92% 내린 15만90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완전체 BTS 돌아온다"…부진하던 하이브, 40만원 벽 뚫을까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5500 위로 다시 올라섰다. 16일. .
상장사 올 영업이익 600조 '퀀텀점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작년의 두 배인 600조원대로 급증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영업이익 추정치(291조4억원)와 비교하면 111.5% 급증한 수준이다. 두 기업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단가 급등에 힘입어 올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증권가가 예상하는 올해 삼성전자의 매출 전망치는 514조7217억원, 영업이익은 191조3931억원이다. 국내 기업 최초로 200조원대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매출 228조5410억원, 영업이익 159조4304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증권가에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이후에도 실적 전망이 개선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올해 300조원,400조원,500조원을 건너뛰고 바로 600조원대 영업이익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주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다. 두 회사의 합산 이익 전망이 350조원에 달하면서 전체 이익 전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전문가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을 자신하는 배경에는 급등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5조8675억원이다. 이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21조982억원으로, 반도체 투톱에 이어 국내 상장사 중 세번째로 높다.반도체 외 산업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투톱을 제외한 203개 상장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작년(201조930억원)보다 23.47% 증가한 266조5637억원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2% 늘어난 17조69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2.4% 증가한 12조8911억원일 것으로 예상된다.시장에선 이같은 실적 전망이 단기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적다는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전남도, 조선기자재산업 포럼…"정부 생산공정혁신 사업 유치"
천광산 목포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혁신(AX) 기술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 전환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인력 중심 생산구조에서 생산공정 혁신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 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 SMR 1호기 유치 동의안 시의회 제출…18일 의결
경북 경주시는 경주시의회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의회는 18일 1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동의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시는 시의회에서 동의안이 의결되면 이달 30일까지 한국수력원자력에 유치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최윤범 개인돈 넣은 회사 원아시아가 뒤따라 투자
최 회장의 투자가 이뤄지고 1~2년 뒤 원아시아파트너스는 동일한 회사에 순차적으로 800억원을 집어넣었다. 최 회장과 고려아연의 투자를 받은 기업들은 중소 드라마 제작·연예기획사로 고려아연과는 이렇다 할 연관이 없다.최 회장이 사적으로 투자한 회사에 고려아연도 투자했다면 이는 특수관계인 거래로 간주된다. 최 회장이 먼저 아크미디어 등 4개 기업에 개인 자금을 투자한 뒤, 고려아연으로부터 자금을 대거 수혈받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이듬해쯤부터 동일한 기업에 투자를 시작했다. 최 회장과 지창배 원아시아 대표는 중학교 동창이다. 비스포크랩은 미디어 콘텐츠 자막·더빙 제작업을 주로 영위하며, 하이헷은 아이돌그룹을 육성하는 중소 연예기획사다.원아시아는 최 회장 투자조합의 최초 투자가 이뤄지고 난 뒤 2020~2023년께 이들 기업에 투자했다. 총 투자 규모는 800억원에 이른다. 일부는 최 회장 투자조합 자금이 먼저 투입된 이후 최 회장과 원아시아 펀드가 번갈아가며 투자한 것으로 전해진다.4개 회사 대부분은 수백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받고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 회장이 회사 자금을 동원해 개인적 투자를 뒷받침하게 만들어 손실을 끼쳤다면 단순 회계처리위반 문제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투자를 받은 4개 회사가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도 논란이 남는다.
APS, 에코알막 금속판재 특허 확보로 소재사업 본격화
기존에 APS와 제니스월드는 에코알막 관련 기업인 '비트'의 지분을 공동으로 취득하며 신소재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양사로 분산되어 있던 비트의 지분과에코알막 사업 역량이 APS로 완전하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소재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APS는 앞선 지분 투자와 초기 사업 전개를 통해 에코알막 소재의 압도적인 시장성과 잠재력을 이미 검증했다. 에코알막은 생기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신소재로, 맹독성 물질인 베릴륨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치솟은 유류할증료, 아시아나 뉴욕행 8만원 → 25만원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대폭 올랐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6단계)보다 12단계 오른 18단계로 책정됐다.
코레일 사장에 김태승·SR 사장에 정왕국
김 장관은 또 김 사장에게 국민 편익을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코레일 자회사 운영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동·미혼모 등 복지시설에 화장품 전달
후원 물품은 전국에 있는 아동 시설, 노숙인 시설, 미혼모시설 등 15개소에 전달됐다.
‘한화 3남’ 김동선, 독자 경영 신호탄 쐈다… 부문 간 시너지 본격화
한화비전 AI 카메라가 조리사의 복장 및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조리 공간 내 이상 상황 등을 감지해 알려주는 장면. 다양한 고객이 모여드는 백화점의 특성을 고려, AI 카메라를 통해 ▲매장 혼잡도 ▲고객 선호 등을 파악해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인적 분할이 마무리되는 대로 별도 조직을 구성해 신사업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신설 법인은 김동선 부사장이 총괄한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기업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적돼 온 ‘복합 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존속 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 한화솔루션(에너지), 한화생명보험(금융) 등의 기존 핵심 계열사를 보유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주주로 있는 한화시스템(우주항공)과 한화오션(조선해양) 등도 존속 법인 산하에 편입된다.
'AI 거품' 시그널 땐 주가·실적 흔들릴 것
높은 실적 예상치가 언제나 주가 상승세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전문가들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가 얼마나 더 오를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날 기준 39.5%에 달한다. 실적 전망을 꾸준히 높일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최우형 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사진)이 16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환율, 주간거래서 1500원 웃돌아…“고유가 장기화 땐 1500원선 고착 우려”
원·달러 환율이 16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장중 1500원을 넘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나든 영향이다. 외환당국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선을 넘지 않도록 방어하고 있지만 중동 사태가 길어지면 ‘1500원대’ 환율이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0일(1511.5원)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도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2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인덱스가 100.5를 웃돈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100선을 웃돌고 있다.
천장 뚫린 원·달러 환율…"이란 전쟁 장기화땐 1550원 갈수도"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1500.5원으로 개장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하락한 1497.5원에 낮 시간대 거래를 마쳤다. 뉴스1 원·달러 환율이 16일 주간 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역외 거래가 아닌 정규장에서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후 처음이다. 외환당국은 적절한 시점에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수 있다면서도 개입을 망설이고 있다. 이날 환율은 7.3원 오른 1501원으로 출발하며 2009년 3월 12일(장중 1500원) 후 처음으로 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500원 아래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환율은 국제 유가 흐름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지난 9일 환율은 1495.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이날 국제 유가도 다시 100달러 수준으로 치솟았다.1970년대 원유 공급 충격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안전자산인 달러 가치도 뛰었다.
더 막강해진 금감원 특사경 … 檢지시 없이 자체 수사한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고발 없이도 모든 조사 사건을 즉시 수사로 전환할 수 있는 인지수사권을 갖게 된다. 금감원은 금감원 산하에 별도 수사심의위를 두는 방안을 요청했으나 협의 끝에 기존 통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현행 5인 체제인 수사심의위 구성에서 금감원 측 위원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난다. 기존 금감원 공시·조사 부원장보 자리에는 금감원 조사 부서장 중 금감원장이 지명하는 1인이 들어간다. 기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 자리에는 금감원 법률자문관이 들어간다. 금감원 조사 부서장, 법률자문관을 포함해 전문성과 속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실적랠리 '조·방·원+증권'도 있다
올해 조선·방산·에너지·증권 등 업종의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 증가분 약 325조원 중 65조원이 반도체 외 업종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공지능(AI) 낙수효과를 받는 에너지 인프라 업종을 비롯해 조선·방산 등 수주 업종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한 영향이다. 실적 랠리의 핵 축은 방산·조선 등 수주 업종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늘면서 조선업계의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증시 활황의 직접적 수혜를 보는 증권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도 무르익고 있다.
하루 임대료 1000원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첫날 ‘북새통’
하루 1000원, 한 달 3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최대 6년까지 살 수 있는 인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첫날인 16일 562명이 몰려 큰 관심을 받았다. 인천시는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 첫날 모두 619명이 방문, 562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다. 이날부터 모집하는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 등 200가구와 다세대주택과 빌라 등 500가구이다.
AI·방산·에너지 핵심 공급망 포진…K기업 '이익창출 맷집' 세졌다
그런데 올해 300조원,400조원,500조원을 건너뛰고 바로 600조원대 영업이익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주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다. 두 회사의 합산 이익 전망이 350조원에 달하면서 전체 이익 전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전문가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을 자신하는 배경에는 급등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5조8675억원이다. 1분기 실적만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에 달하지만, 3분기 컨센서스는 이보다도 54% 증가한 54조1570억원이다. 이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21조982억원으로, 반도체 투톱에 이어 국내 상장사 중 세번째로 높다.반도체 외 산업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투톱을 제외한 203개 상장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작년(201조930억원)보다 23.47% 증가한 266조5637억원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2% 늘어난 17조69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2.4% 증가한 12조8911억원일 것으로 예상된다.시장에선 이같은 실적 전망이 단기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적다는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TSMC 회장 출신 기용한 마이크론…글로벌 기업은 철저한 '실리' 택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지난해 3월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 회장을 지낸 마크 리우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일각에서 “메모리 기업에 웬 파운드리 전문가냐”고 의문을 제기했지만, 배경을 이해한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TSMC는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자일링스 등 자사에 반도체 생산을 맡기는 고객사와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 협력 관계에 있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구성했다. 학계와의 협력을 위해선 세계적 명문인 매사추세츠공과대의 총장 출신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관료 출신은 한 명뿐이다.세계적 가전업체 월풀 역시 사외이사진을 자사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꾸린 것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존 아퀼리노 전 해군 대장, 조지프 던퍼드 주니어 전 미국 합참의장, 헤더 윌슨 전 미국 공군장관 등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검암역세권 첫 랜드마크…‘검암역자이르네’ 분양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검암역자이르네 인근 검암역은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현재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청라IC)를 통한 광역 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여기에 검암역은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이 예정돼 있어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대수와 낮은 건폐율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경서근린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일부 가구는 탁 트인 공원뷰를 비롯해 쾌적한 녹지 환경도 누릴 수 있다.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주거 기능뿐 아니라 상업•업무•생활 인프라가 함께 들어서는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초격차 사회 가려면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권 전 회장은 “정답이 정해진 교육으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하기 어렵다”며 “스스로도 자식에게 과외 교육을 한 번도 시켜본 적이 없다”고 했다. 정답을 요구하는 획일적인 교육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반도체는 앞으로 10년 동안 성장 산업이 될 것”이라며 “다만 과거와 달리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상황은 반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품 교체 주기가 길고 기술 변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롱 사이클 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이 가격 중심으로 흐르기 쉽다는 설명이다. 기술 격차가 줄어들면 생산 규모를 앞세운 기업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는 태양광과 LCD 산업을 대표 사례로 들며 결국 중국 기업과의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권 전 회장은 기술 혁신을 위한 제도적 환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美기업 사외이사 82%가 기술·금융 전문가…韓은 37%뿐
37% vs 82%.삼성전자 등 한국 대표 기업 7곳과 TSMC 등 해외 경쟁사 12곳의 사외이사 중 ‘기업인’(금융인 포함) 비중이다. 한국 기업이 사외이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역량으로 아직 ‘빠른 의사결정’과 ‘규제·정책 대응’을 우선시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 기업은 교수·법조인·관료 출신 비율이 평균 65%(38명 중 25명)에 달했다. 예컨대 삼성전자 사외이사 6명 중 기업인 출신은 자본시장에서 오래 활약한 김준성 싱가포르대 펀드 최고투자책임자(CIO) 1명뿐이고 5명이 관료, 법조인 출신이거나 교수다. SK하이닉스는 5명 중 3명, LG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외이사 전원이 법조인과 교수 등이다. 국내 7개 기업 사외이사 중 외국인은 김준성 삼성전자 사외이사와 벤저민 탄 현대차 사외이사(전 GIC 아시아 포트폴리오 매니저) 등 10% 미만으로 집계됐다.외국 회사의 경우엔 딴판이다. 미국 로봇·자율주행 업체 테슬라와 가전 업체 월풀, 석유화학업체 엑슨모빌,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은 사외이사 전원이 기업인 출신 기술 전문가다. 국적도 다양하다. 예컨대 TSMC는 사외이사 7명 중 1명만 대만인이다. 산업계에선 한국 재벌 특유의 ‘스피드 경영’을 꼽는다. 금융위원장 출신 신제윤 삼성전자 사외이사는 이사회 의장을 맡아 해외 투자자의 목소리를 듣고 이사회에 고언을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을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간판 기업 내부에서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
유가 급등에 원전 가동률 80%까지 높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현재 60%인 원자력발전소 가동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이 하락해 전력난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설비용량의 80%만 가동하도록 규제한 석탄 화력발전소의 발전량 상한제도 일시적으로 풀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해외에서 생산 중인 원유 335만 배럴을 오는 6월까지 국내로 조기 도입하는 방안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원유보다 수급 상황이 빠듯한 LNG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주사 효과 길게’ …삼성바이오에피스, 비만약 승부수 띄웠다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글로벌 비만약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지속형 주사제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초연금 인상률 소득별 차등 적용…저소득 부부감액은 줄인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언급한 ‘하후상박’ 구조로 기초연금을 개편하기 위한 작업을 연초부터 추진하고 있다. 소위 ‘잘사는 노인’에게 지급되는 연금액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방식이다. 제도가 도입된 2012년과 비교해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소득 수준이 크게 향상됐지만 12년째 ‘소득 하위 70%’라는 기준을 바꾸지 않아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2012년 435만3000명이던 기초연금 수급자는 올해 778만8000명으로 늘었고, 소요 예산도 5조2000억원에서 23조1000억원으로 불었다.이에 정부는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결정하는 기초연금 인상률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는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면 각자의 연금액에서 20%를 감액한다.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노인 부부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혼자 사는 노인 가구보다 1.74배 많았다.
석유 최고가제 나흘째…전국 주유소 10곳 중 8곳 기름값 내렸다(종합)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1만646개 주유소 가운데 석유 제품 가격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인 지난 12일보다 내린 곳은 10곳 중 8곳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가격 변화가 없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 한 자영 알뜰주유소를 방문해 주유소 소비자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주유소 재고가 소진되면 이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소 탱크를 채우는 만큼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며 주유소 소비자 가격이 더 안정화돼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하루 1000원·월 3만 원…인천 천원주택 700가구 접수
천원주택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행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 선별 기준 손질…매출 외 소득·자산도 본다
영세 소상공인을 선별하는 기준에 매출뿐 아니라 소득과 자산이 새로 반영된다. 현재 경영안정바우처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으로 매출 기준만 적용하고 있다. 폐업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은 올해 4만2000명으로 확대된다. 이는 2년 전(3만1000명)보다 1만1000명 늘어난 규모다. 중기부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보험료 지원 방식을 환급 형태로 설계할 계획이다.소상공인 경영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통계 시스템도 구축된다.
고유가에 4월 유류할증료 폭등…대한항공 뉴욕 왕복 40만원↑(종합)
한국발 미국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만으로 왕복 기준 최대 40만원가량을 더 내야 하게 됐다. 유류할증료는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되기에 당장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달 안에 항공권을 발권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다. 이달 적용된 6단계(1갤런당 200∼209센트)에서 불과 한 달 만에 12단계가 뛰어오른 것이다.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이후 한 달사이 최대 폭의 상승이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은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 이상 대폭 높여 받을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달에는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최소 1만3천500원에서 최대 9만9천원을 부과했으나, 다음 달에는 최소 4만2천원에서 최대 30만3천원 사이를 적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이달에는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 최소 1만4천600원에서 7만8천600원을 부과했으나, 다음 달에는 최소 4만3천900원에서 최대 25만1천900원 사이를 적용한다. 유류할증료를 달러로 부과하는 진에어는 이달 편도 기준 8∼21달러에서 다음 달 25∼76달러로 3배 이상 올렸다. 역시 유류할증료를 달러로 받는 이스타항공도 이달 편도 기준 9∼22달러에서 29∼68달러로 높였다. 이달에 7천700원을 적용하는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8천800원으로 올렸다.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황현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화요일(10일) 방송된 ‘PD수첩’에서 부동산 정책과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참여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방송에서 황현희는 “저는 임대 사업자”라며 “투자로 번 돈은 부동산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은 사고팔고 하는 게 아니”라며 “부동산은 보유의 영역”이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5월 9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하는 등 다주택자 압박에 나서고 있다. 장수원이 세금 낼 돈이 없어 집을 내놨다고 하자 이용진은 “맞아, 맞아”라고 맞장구를 쳤고, 다른 출연자는 “많이 (매물이) 쏟아지더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 KAI 지분 4.99% 확보…항공우주 키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쟁 기업인 한국한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대거 매입했다. 미국 기업 스페이스X를 중심으로 우주 시장이 민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한국형 스페이스X’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가속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항공우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KAI 지분 4.99%(486만4000주)를 확보했다. 당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본 확충과 신규 투자 등을 이유로 KAI 지분을 매각했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이 항공우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KAI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 시장 뚫은 에이피알 현지 최대 플랫폼에 입점
뷰티 업체 에이피알이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에 스킨케어 제품 ‘메디큐브’를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일본, 유럽, 중화권에 이어 인구가 약 15억 명에 달하는 인도까지 시장 확장에 나선 것이다. 나이카는 전체 매출의 약 90%를 온라인에서 내는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이다.
에이전틱 마케팅 확산…"K브랜드에 기회"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콘텐츠를 만들고 캠페인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백 파트너는 BCG의 글로벌 리테일·커머스 AI 전문가이자 프라이싱 전략 부문 공동 총괄을 맡고 있다. 리테일·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가격 전략과 마케팅 자동화, 커머스 운영 모델 전환 프로젝트 등을 조언한다. 그는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조직의 분석과 실행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백 파트너는 특히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야 하는 K뷰티·K패션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시장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에 뜬 롯데홈쇼핑 '벨리곰'
서울 도심의 한 캡슐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10명이 다쳤다. . .
"부산북항 재개발 부지 취득 돕겠다" 알선수재 공무원 실형 확정(종합)
해수부 공무원도 징역형 집유 확정…피고인들 공동 추징 부분은 파기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부지 취득을 도와주겠다며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전적 이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토교통부 공무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그 밖의 상고 이유는 기각하고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B씨와 함께 103만원 상당의 식사를 개발업자 C씨로부터 제공받은 혐의(뇌물수수)도 적용됐다. 이에 따라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7천899만원을 추징 명령했다. 이 가운데 뇌물수수 부분의 103만원은 B씨와 공동 추징하도록 명령했다. 2심 재판부는 A씨와 B씨가 함께 제공받은 103만원 상당의 식사비에 대해 공동 추징하도록 명령했던 것이다.
한국광고홍보학회 27일 '광고생태계 균형발전과 개선' 세미나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오는 27일 서울 광고문화회관에서 '방송·통신·플랫폼 광고 생태계의 균형발전과 법·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연다.
포스코퓨처엠, 1조원 음극재 공급계약…계약사 '테슬라' 유력(종합)
2027부터 5년간 공급, 2038년까지 계약연장 가능성…최대 2.2조원 규모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사에 1조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7∼2032년까지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계약사와 관련해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공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계약 금액은 2조2천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작년 10월 계약 역시 계약 상대가 테슬라로 알려져, 이번 계약 상대가 테슬라가 맞을 경우 포스코퓨처엠은 테슬라에만 최대 4조원어치 흑연 음극재를 공급하게 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사안은 아주 신중하게 대처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미국이 어떤 의도인지 외신에 보도되는 것 등은 살펴보고 있지만 정확한 미국의 입장이 전달돼야 하지 않느냐"며 "정확한 진의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환율, 고유가에 사흘째↑…종가 1,497.5원 금융위기후 최고 원/달러 환율은 16일 100달러를 넘나드는 국제 유가에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97.5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상승 폭을 줄여 오전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곧 상승 전환했다.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금융위기였던 2008년 11월 25일(1,502.3원)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찰, 李대통령 지시에 '남양주 스토킹 살해' 즉각 감찰 착수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이러한 조치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 이후 즉각 이뤄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현역 충북지사 컷오프(공천배제)로 6·3 지방선거 혁신 공천에 시동을 걸었으나 곧바로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기상청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신설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오후 5시 예보에서 17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호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고 보통인 지역 가운데 대구·경북·경남도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건설, 伊 위빌드와 협력… 유럽·북미·중동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공동 진출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Pietro Salini)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위빌드는 철도, 터널, 댐, 수력·양수발전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업이다.
전 세계 단 398병…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 국내도 2병 풀린다
16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조니워커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40년은 조니워커의 여섯 번째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의 40년 경력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단독] 고려아연, 오너가 선투자한 기업에 800억 투입
원아시아파트너스와 최윤범 회장 개인 투자조합이 엔터회사 4곳에 투자한 시기를 살펴보면 선후관계가 뚜렷하다. 최 회장이 먼저 아크미디어 등 4개 기업에 개인 자금을 투자한 뒤, 고려아연으로부터 자금을 대거 수혈받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이듬해쯤부터 동일한 기업에 투자를 시작했다. 최 회장과 지창배 원아시아 대표는 중학교 동창이다. 원아시아 펀드 ‘코리아그로쓰제1호’가 최대주주로 지분 52%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려아연 종속기업으로 편입돼 있다. 비스포크랩은 미디어 콘텐츠 자막·더빙 제작업을 주로 영위하며, 하이헷은 아이돌그룹을 육성하는 중소 연예기획사다.원아시아는 최 회장 투자조합의 최초 투자가 이뤄지고 난 뒤 2020~2023년께 이들 기업에 투자했다. 총 투자 규모는 800억원에 이른다. 일부는 최 회장 투자조합 자금이 먼저 투입된 이후 최 회장과 원아시아 펀드가 번갈아가며 투자한 것으로 전해진다.4개 회사 대부분은 수백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받고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고가격제에도 ‘배짱 영업’…가격 되레 올린 주유소 200곳 넘어
이와 함께 ‘착한 주유소’도 적극 발굴해 인센티브를 준다는 계획이다.
높은 매수장벽에 씨마른 전세… 서울 재계약률 50% 돌파
대출규제, 다주택자 주택 매매 등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이 빠르게 줄면서 계약이 만기된 세입자들의 '재계약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 재계약 비중은 52.8%를 기록했는데, 전세난이 심화하던 지난해에도 이 수치가 50%를 넘어선 적은 없다. 전세가 씨가 마르며 2~3월 거래량도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중은 지난해부터 계속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거래된 전체 전세 물량은 86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510건 대비 40.5% 감소했다. 3월은 더 적다. 이달 15일까지 거래된 전세 물량은 3000건이 안 되는 2989건이다.
잘 팔리는 외곽 중저가 대단지도 '전세매물은 0건'
정부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선언하며 보완책으로 '세 낀 매물'의 거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가운데, 거래가 활발한 중저가 아파트에서 전월세 가뭄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세 매물이 1건 이상 10건 이하인 단지도 17곳에 달했다.구체적으로 강북구 미아동의 3830가구 대단지인 'SK북한산시티'가 올해 들어 64건 팔리며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전세 매물은 한 건도 없다. 반면 매매물건은 87건에 달한다. 거래량 2위와 3위인 성북구 돈암동 '한신, 한진(4509가구)'과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6단지(2646가구)'도 전세 매물이 각 2건에 불과하다. 전세로 나오는 매물 자체도 적지만 '갭투자'용으로 바뀌는 매물도 상당하다는 게 지역 부동산들의 설명이다.
"위장이혼까지?"… 기초연금 부부 감액률 20%→10% 낮춘다
정부가 오는 2027년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에게 적용되던 감액 비율을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지금까지 지급되는 것은 그냥 두고 향후 증액만 하후상박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고 전했다.다만, 제도 개선에 따른 막대한 재정 소요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공정위 '커피믹스 가격 부당 인상 의혹' 동서식품 조사
공정거래위원회는 커피 제품 가격 인상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서식품을 조사 중이다.
3대 가축전염병 확산… 축산물 가격 급등
살처분이 늘고 출하 지연 등이 발생하면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제1종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모두 현재 위기경보 '심각' 단계다. 농식품부는 돼지 혈장 단백질을 사용한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병원성 AI도 증가세다. 지난 13일에는 전국 최대 산란계 사육 지역인 경기 포천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구제역 역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발생해 현재까지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에서 3건 확인됐다.가축전염병 발생 농가는 살처분이 기본 대응이다. ASF는 발생 농가 전체를 살처분하고, 고병원성 AI는 발생 농가와 인근 농가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한다. 구제역은 최초 발생 농가만 살처분하고 양성 개체만 추가 살처분한다.
강원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총력…도내 19개 기관 결집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도내 19개 기관이 힘을 모으고 나섰다.
NH농협,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돕는다.. 내달 중 창원에 금융지원센터 설치 추진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경남 창원에 오는 4월 중 설치된다.NH농협금융은 해당 센터에 은행·손해보험·증권·캐피탈·벤처캐피탈(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남권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계열사별로 보면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및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여신 및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 등을 담당한다.NH농협금융의 전국 약 1200개 사무소 중 비수도권 사무소는 61.2%에 달한다.
"신재생에너지·AI에 투자" 하나금융, 5천억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동참하고자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전액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자금으로 조성된다.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와 가까운 입지로 연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4대금융 주총 의제는… CEO 연임 공식화·주주환원책 눈길
오는 23일 우리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4일 하나금융, 26일에는 KB·신한금융의 주주총회가 연달아 개최된다. 금융권은 이번에는 일반결의로 통과시키고, 다음 CEO 선임부터 특별결의 조항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등을 거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연임이 확정될 예정이다.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는 진 회장과 임 회장의 연임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견을 낸 것을 알려졌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주환원책을 적극 시행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금융의 1대 주주인 우리사주조합의 추천이사제 도입을 즉각 공식 논의해야 한다.지배구조 정상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피싱·폭염 피해 보장" 지역 소상공인에 무료 상생보험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민들이 무상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포함해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가 참석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지난해 9월 전북과 첫 협약을 체결했고, 전북에 이어 6개 지자체가 추가된 것이다.생명보험의 경우 사망·질병시 보험금을 통해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신용생명보험을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폭염으로 건설현장 작업이 중단될 때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 손실을 보상한다.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항공기 지연 보상범위 확대
기존 실손형 담보는 지연으로 발생한 식비나 숙박비 등의 영수증을 제출해야 했지만 지수형 담보는 항공지연 증명서 등 별도의 비용 증빙 없이도 약정된 금액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다.보상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정액으로 지급한다.지연 시간에 따른 비용 발생 규모를 고려해 차등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시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기존 출국편 보장에 이번 특약이 더해지면서 고객은 해외여행시 출국부터 귀국, 경유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금감원, 중소금융권에 중금리대출 확대 주문…"시장 급변 대비"
금융감독원이 중소금융업권에 서민금융 공급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유경 회장, 지난해 보수 43억3천만원…전년보다 20% 증가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지난해 43억3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한화그룹, KAI 지분 4.99% 확보…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가속(종합)
한화그룹이 양사 간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우주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에 한발짝 다가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KAI 지분 4.99%(486만4천주)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 5.99%를 전량 매각한 후 7년여 만이다. 향후 한화그룹과 KAI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분야로는 미래 항공우주 사업이 꼽힌다. 부품 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체계 기업(KAI)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엔진, 항공전자, 레이더, 우주 발사체 등의 핵심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KAI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개발·제작 업체로서 위성개발 및 공중전투체계 등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인천공항 노조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총파업 등 모든 수단"
인천공항 노조가 정부를 향해 공항운영사 통합 방안을 강행하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예고했다.
'특금법 위반' 빗썸 영업정지 6개월 중징계…과태료 368억원도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영업 일부정지 6개월 등 중징계와 함께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했다.
환율 장중 1500원 돌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 턱밑에서 멈췄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달러 선호가 강해진 데다 국제유가가 오른 때문이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상승한 1497.5원으로 주간거래를 끝냈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1월 25일(1502.3원) 이후 17년4개월여 만에 가장 높다.
키움證 발행어음 수신잔고 1兆 돌파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키움 발행어음'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주총 앞둔 증시,'밸류업' 덕 제대로 볼까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주춤했던 국내 증시의 밸류업 기대가 주주총회 시즌을 계기로 다시 부각될 전망이다. 기업들이 개정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실제 자사주 소각은 기업 가치 상승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자사주가 소각될 경우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EPS)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변동장 장기화 조짐에… 대차잔고 주식수 6년 만에 '최대'
공매도 선행지표로 불리는 대차거래 잔고 주식수가 코로나19 이후 6년 여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중동 전쟁으로 변동성 장세 장기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수요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시 대차거래 잔고 주식 수는 지난 13일 기준 31억1557만주 집계됐다. 실제 이달 코스피 시장 대차잔고는 1조2829억원 줄었지만, 코스닥 시장은 5316억원 늘어났다. 지난달 말 6000선 고지를 넘었던 코스피가 이달 중동 전쟁 여파로 13% 급락한 반면, 코스닥은 2.48% 하락에 그쳐 상대적으로 낙폭이 낮았다. 이에 추가 하락에 대비하려는 투자심리가 코스닥 중·소형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이달 대차잔고가 늘어난 주요 종목들을 보면 원전·통신장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성우하이텍 대차잔고는 이달 115만6862주가 증가했다.
롤러코스터장 피난처로 '커버드콜' 부상
코스피가 6000을 넘어설 땐 외면받았지만, 변동성이 커지면서 피난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16일 국내 증시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 52개의 이달(3월2~13일) 평균 등락률은 -0.43%을 기록했다. 전체 1072개의 ETF 평균 수익률(-3.86%)을 상회한다. 고위험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구성종목이나 추종지수에 따라 수익을 낸 상품도 적지않다. 전체 ETF 1072개 중 353개(32.9%)가 수익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RISE 차이나테크TOP10위클리타겟커버드콜의 경우 같은 기간 8855원에서 9725원으로 9.82% 상승했다. 최근 중국 증시가 살아나면서 전체 ETF 중 수익률 16위에 올랐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커버드콜 ETF이다. 전체 ETF 중 5위에 해당한다.
‘특금법 위반’ 빗썸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 부과
임원(대표이사) 및 보고책임자에 대해서는 책임소재, 위반 규모 및 구체적인 법 위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대표이사 문책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등 신분 제재를 결정했다. 이번 과태료 처분은 2024~2025년 5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에 대한 FIU 현장검사에서 적발된 위반 건에 따른 것이다. 임원(대표이사) 및 보고책임자에 대해서는 책임소재, 위반 규모 및 구체적인 법 위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대표이사 문책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등 신분 제재를 결정했다.
신동빈 회장, 지난해 보수 총 150억 원…전년 대비 16% 감소
계열사별로 지난 12일 공시한 롯데쇼핑에서는 36억 6100만원을 받아 전년 대비 86.4% 증가했다.
"결국엔 삼전·닉스"...반도체 투톱 가득 담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가 '슈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담아 핵심 축으로 삼고, 여기에 SK스퀘어(15%)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ETF 내 SK하이닉스 실질 노출도를 약 40% 수준까지 높였다.포트폴리오에는 AI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도 포함했다.
힘 못쓰는 도생… 지난해 서울 청약단지 7곳뿐
인허가를 거쳐 실제 접수로 이어진 도생 단지가 지난해 연간 한 자릿수도 안 된 것이다.청약 경쟁률도 매우 저조하다.7개 단지 평균 경쟁률은 1.8대1 수준이다. 서울 서초구의 한 도생은 지난해 7월 40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았으나 접수는 '0가구'라는 성적표를 받기도 했다.올해 역시 도생 실제 공급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서울서 본 청약 공고가 올라온 단지는 1곳에 불과할 정도다.국토교통부 통계를 보면 서울 도생 인허가는 지난해 5355가구로 전년(1299가구) 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
안산 고잔연립5구역 푸르지오 브랜드 단다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고잔연립5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규모로 아파트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반도체 도시' 평택 고덕 내달 1126가구 공급
전용면적별로는 △84㎡ 425가구 △101㎡ 245가구로 조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청약이 가능가다.
'인프라 강자' 현대건설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기업 도약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대형화·복합화되는 가운데 양사의 사업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과 북미, 호주 등 선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ENR 인터내셔널 건설사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재건축에 밀리는 리모델링… 시공사 못찾아 줄줄이 유턴
초기 리모델링 사업의 대표 사례로 꼽히던 서울 성동구 옥수극동아파트가 시공사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GS건설, 서초진흥 무혈입성하나
이에 따라 GS건설의 수의계약 수순이 예상된다.조합은 오는 4월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 관련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5월 1일 조합 총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시공사를 확정할 방침이다.서초 진흥아파트는 1979년 준공됐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일원 4만1947㎡에 위치해 있다.
쿠팡, 무료 로켓배송 산정 기준 판매액에서 실결제액으로 변경
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은 기존처럼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무료로 상품 배송받을 수 있다.
한미그룹 3개 상장사 자사주 소각…현금배당 확대도
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천880주, 제이브이엠 55만2천903주로, 3개 사 합산 총 766억원 수준이다. 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가운데 44만8천286주를 소각하고, 19만2천123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한다. 한미약품은 8만5천316주를 소각하며, 3만6천564주는 보상 재원으로 사용한다. 제이브이엠의 경우, 전체 발행주식의 4.57%에 해당하는 보통주 중 70%인 38만7천32주를 소각 처리하며, 나머지 30%인 16만5천871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곡 '반값 아파트' 청약 경쟁률 '68대 1'
평균 경쟁률은 67.9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면적 59㎡ '청년' 유형이다. 분양 받으면 4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재계약 절차를 통해 최장 80년 거주도 가능하다. 다만 토지를 공공이 소유하기 때문에 매월 별도 토지 임대료를 납부해 '반전세'와 비슷한 유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한국남부발전, 감천문화마을 야산서 '숲 가꾸기'
이날 부산빛드림본부에서는 영산홍, 철쭉 등 묘목 1100여주를 지원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묘목을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직원 봉사단과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유관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HDC현산 신입사원, 지역 여성센터 찾아 봉사활동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만든 뒤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기관에 직접 배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자녀 진로탐색 멘토링
카카오뱅크는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모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두의 멘토링'은 사업 운영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들이 학습과 진로탐색 과정에서 안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뱅크는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가정의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모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키스탄국적 유조선,호르무즈해협 무사 통과
원유를 가득 실은 파키스탄 국적의 유조선이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선박은 아프라막스급 고속정이다. 파키스탄은 에너지 부족으로 이란과의 관계를 포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이후 페르시아만을 떠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배는 중국으로 향하는 유조선 일부를 포함, 극소수이다. 2월말에 시작된 중동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운송은 사실상 중단됐다
가린 신분증도 OK···고객 확인 제대로 안한 빗썸, 과태료 368억 ‘역대급 철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빗썸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대해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하고 영업일부정지 6개월 처분을 내렸다. 가상자산 거래소에 부과된 과태료 중 역대 최대 규모다. FIU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빗썸의 특금법 위반 사항 약 665만건을 적발해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IU는 빗썸이 고객확인의무를 약 355만건 위반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사업자는 고객확인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고객의 거래를 제한해야 하지만, 빗썸은 미완료 고객에게도 거래를 허용했다.
“삼성판 위고비 투약 주기는 수개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료제 도입·개발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와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라이선스 인)해 제품화 개발을 추진한다. 약물 효능을 수개월까지 연장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후보물질이 비만치료제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빗썸 특금법 위반으로 과태료 368억원, 일부 영업정지 6개월 중징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영업 일부 정지와 함께 대표이사 문책 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등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업 일부 정지 기간은 3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다. 신원 확인이 불가능한 신분증을 이용해 고객 확인을 완료 처리하거나 주소 정보가 부정확한 고객을 정상 계정으로 등록하는 등의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고객 확인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이용자에게 거래를 허용한 사례도 있었다.
'특금법 위반' 빗썸 일부영업정지 6개월 중징계…과태료 368억원(종합)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와 함께 대표이사 문책 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등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은 현재까지 국내 원화마켓 거래소에 부과된 제재 중 가장 높은 수위다. 이에 따라 빗썸은 오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신규 고객 외부 가상자산 이전(입출고)이 정지된다. 기존 고객은 모든 거래가 가능하고 신규 고객도 가상자산 매매·교환, 원화 입출금 등은 제한되지 않는다. 앞서 업비트는 특금법 위반으로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아 FIU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빗썸은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18개사와 총 4만5천772건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를 지원해 특금법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금법상 고객확인의무와 거래제한의무 위반 건이 약 659만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기평, 키움證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등 '안정적'으로 상향
이날 키움증권의 무보증사채, 파생결합사채 신용등급도 모두 '안정적'으로 상향 조종됐다.
"명동에 이런 적은 처음"…BTS 공연 앞두고 무슨 일 [현장+]
명동 내 환전소 입점 공간이 부족해지자 지하철 역사 상가까지 환전소가 내려온 것이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점점 늘고 있다.을지로입구역에 환전소가 생긴 건 지난 1월부터다. 명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60대 남성 소모 씨는 "지하철에 환전소가 생긴 건 이례적"이라며 "주로 지하상가는 의류, 김밥, 편의점, 컴퓨터 사무용품을 파는 가게들이 들어온다. 환전소는 한 번도 생긴 적 없었다"고 설명했다.현재 명동에는 환전소가 들어설 만한 새로운 공간이 없다. 1층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해야 하는 환전소가 2층, 3층에 있는 경우도 있었다. 대기하고 있는 사람이 늘었다"며 "공간이 작은데도 권리금이 1억, 2억 하는 곳들"이라고 말했다. 중국인, 조선족들도 상행위에 눈떠서 진출하려 한다"고 부연했다.실제로 명동 내 환전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늘고 있었다. 을지로입구역에서 환전소를 운영하는 40대 남성 A씨는 "관광객분들이 많이 오신다. 유로를 받는 경우는 별 없었다"며 "(여기서) BTS는 신이다.
빗썸, 과태료 368억 역대 최대
빗썸은 6개월 간 영업 일부 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 처분도 함께 받았다. FIU가 2022~2023년 세 차례 거래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빗썸은 거래 차단 조치를 하지 않았다.
농식품부 방역망 뚫려…소·돼지·닭 전염병 2년 연속 동시확산(종합2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까지 '3대 가축전염병'이 동시에 확산하면서 가축 살처분이 급증해 축산물 물가를 밀어 올리고 있어서다.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은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확인된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없었다. 그러다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3대 가축전염병이 동시 발생했다. 돼지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되고 구제역 백신 접종이 누락되는 등 방역 허점이 드러나면서 방역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전염병에 축산물 물가 6% 급등…구제역, 한우수출 걸림돌 현재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모두 위기경보 '심각' 단계다. 16일 농식품부 집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는 57건으로 늘었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9월부터 6개월간 이어졌는데 이달 들어서도 전국 4개 도(경기, 충남, 전북, 경북)의 가금농장에서 6건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됐다. 지난 13일에는 전국 최대 산란계 사육 지역인 경기 포천시의 산란계 농장(4만5천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이날도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4만2천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2019∼2025년 7년간 아프리카돼지열병은 55건으로 연평균 7.9건이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은 심각하다. 구제역은 2025년과 올해 2년 연속 발생했다.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난해부터 해를 넘겨 이어진 데다 지난 1월 말에는 구제역이 9개월 만에 확인되면서 3대 가축전염병 확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ASF 안전지대 사라져…구제역 백신접종 누락에 "당국이 감독했어야" 지난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전염병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외부인력 전면 차단
또 전북 지역 산란계 농장과 관련 시설, 차량에 대해 이날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관리도 강화했다.
알뜰주유소, 기름값 올릴 땐 1등…내릴 땐 꼴찌 [신현보의 딥데이터]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주유소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저렴한지를 두고 정보전이 벌어졌다. 가격 상승기에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정부 압박 이후 하락기에는 S-OIL의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휘발유 가격을 가장 최근인 전날과 비교하면 알뜰주유소가 51.19원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GS칼텍스 8.09원, SK에너지 2.41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S-OIL, HD현대오일뱅크, 자가상표는 각각 1.33원, 12.34원, 27.08원 내려 오히려 하락했다. 주유소 업계에서는 높은 가격으로 공급받은 재고가 남은 주유소들로서는 즉각적인 가격 인하가 쉽지 않다는 설명이 나온다. 주유소협회는 최근 정부에 주유소 판매 가격의 1.5%로 책정된 카드 수수료를 절반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내주부터는 가격이 본격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공급가격 인하분이 소비자 판매가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격 모니터링,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작년 K배터리 가동률 전부 50% 이하로↓…차입금 규모는 엇갈려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하는데 재원을 투입할 전망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생산 설비 투자 확대가 지속되며 순차입금 규모가 전년 대비 7조원 늘었다. 북미 전기차 캐즘에 대한 서로 다른 생산 설비 투자 전략에 따라 엇갈린 흐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I와 SK온은 투자 속도를 조절하며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섰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는 것을 포함해 적극적인 설비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올해 국내 배터리 업계는 자산 구조 개편 마무리와 동시에 ESS용 배터리 생산 능력 확장에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미시간 홀랜드 랜싱 공장에 ESS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운송업·취약층 ‘유가보조금’ 무게…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일각에선 유가 급등에 대응해야 하지만 대중교통 지원 확대 등 에너지 소비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정책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등은 오는 4월30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유류세 인하폭은 7% 수준이다. 재경부 고위 관계자는 16일 “고유가 상황이 얼마나 장기화할지 불확실한 만큼 유류세 인하폭을 한 번에 크게 확대할 경우 향후 정책 대응 여지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2021년 11월12일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 조치를 20차례 연장하며 고유가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정부는 그러나 유류세 인하로 고소득층이 더 혜택을 보는 ‘역진성’ 문제를 고려해 취약계층에 유가보조금을 주는 방안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유류세 인하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 등 차등 지원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유가 10% 뛰면 국내 제조업 생산비 0.71% 증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유가가 10% 상승하면 국내 주요 제조업의 생산 비용이 0.71%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비용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과 함께 경기 둔화도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이 16일 발간한 ‘미국·이란 전쟁의 리스크 확산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내 주요 제조업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를 통해 분석한 결과, 국제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제조업 생산 비용은 평균 약 0.71%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석유 제품 산업의 생산 비용 증가가 6.30%로 가장 컸다.
러 "유가 상승으로 국가·기업 수입 더 많아질 것"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회견에서 "유가 상승으로 러시아 석유 기업들은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국가 수입도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합의를 제안했다"며 "미국 협상단은 지금 업무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화협상 장소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협상이 곧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석탄·원전’ 발전 늘려
당정이 16일 중동 사태와 관련한 에너지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발전량 80% 상한제를 해제하고, 현재 60%대인 원전 이용률은 8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안도걸 의원은 TF 회의 후 들과 만나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대책으로 “석탄, 원전 발전량을 늘리며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원전 이용률 확대를 위해 원전 6기의 정비 계획도 당긴다. 현재 정비 중인 원전 중 신월성 1호기와 고리 2호기는 이달 안에, 한빛 6호·한울 3호·월성 2·3호기는 5월 중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안 의원은 “금주 중 비축유 방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 원유 비축물량은 208일분, LNG는 9일분”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만기 상환을 1년 연장하고, 가산금리도 미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내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중동 수출 중기에 긴급 물류 바우처 ‘105억 규모’ 지원
중기부는 우선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 금액은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이다.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항목에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올해 1차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기업도 계약서와 발송 확인서 등을 통해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되면 이런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율 17년 만에 장중 1500원 터치…“당국 개입도 어려운 상황”
거침없는 ‘킹달러’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한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2일 이후 처음이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든 영향이다. 외환당국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선을 넘지 않도록 방어하고 있지만 중동 사태가 길어지면 ‘1500원대’ 환율이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0일(1511.5원)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도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2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환율은 지난 4일과 13일 야간거래 중 1500원을 웃돌기도 했다.
[포토뉴스]거침없는 ‘킹달러’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한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12일 이후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돌파한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호르무즈해협 일부 선박 통과소식에 유가 상승폭 축소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싣고 있는 라이베리아 국적의 수에즈막스급 선박 센롱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인도 뭄바이 항구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 전 날보다 0.15% 오른 수준이다. 그러나 이번 공격으로 하르그 섬에 있는 석유 시설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공격할 경우 하르그 섬의 원유 시설을 공격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란 석유 수출량의 약 90%가 하르그 섬을 통해 선적된다. 카네바는 이란의 석유 수출 터미널을 직접 공격하는 것이 하루 150만 배럴에 달하는 이란의 원유 수출 대부분을 즉시 중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5일 아시아 국가들이 비상 석유 비축량을 즉시 방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차피 물려줄 부동산 ‘이른 증여’
지난달 서울 증여 신청자 1777명절반 5060…전국 기준 70대 많아집값 고공행진에 대출도 어려워자녀 세대에 사전 자산 이전 증가 지난달 서울에서 부동산을 자녀 등에게 증여한 사람의 절반은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세대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자 이전보다 이른 시기에 증여로 자산을 물려주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부동산을 증여한 이들 가운데 5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커지고 있다. 반면 전국 기준으로는 여전히 70대 이상의 증여 비중이 높았다. 50·60대 증여인은 38.9%에 그쳤다.
다주택 규제 영향, 집값 오름폭 주춤
지난해 12월 이후 확대되던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다시 잦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은 서울 강남보다 강북이 더 컸다. 한국부동산원이 16일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7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매매된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1145만원으로 전월보다 약 752만원 높았다. 지난달 서울 집값은 강북지역에서 강남보다 상승폭이 컸다. 전세가 상승폭 역시 전월(0.58%)보다는 축소됐다.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에 주가조작 등 ‘인지수사권’ 부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개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집무규칙) 개정안의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사건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도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 특사경 수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게 골자다. 검찰 판단을 받아 금감원 조사가 특사경 수사로 전환하기까지 보통 2~3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인지수사권이 부여되면 검찰 고발 절차 없이 금융위 수사심의위 결정만으로 수사를 개시할 수 있어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이 압축된다.
‘반값 엔화 환전’ 고객 불만 커지자…토스, 4만명에 1만원씩 ‘보상안’ 마련
토스뱅크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간 정상 환율의 절반 수준인 100엔당 472원에 환전이 이뤄지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반값 엔화’ 오류 당시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체결된 거래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보상안을 발표한 것이다. 토스뱅크 앱에선 지난 10일 오후 7시29분부터 약 7분간 일본 엔화 환전 시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됐다. 7분간 약 200억원대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토스뱅크는 오류에 따른 거래는 정정할 수 있다는 전자금융거래법에 근거해 당시 거래를 취소하고 환전 금액 회수에 나섰다.
3대 가축전염병 확산…축산물 가격 급등
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6% 오르는 등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계란 한 판 가격은 7000원에 육박했다. 특별방역 대책 기간도 이달까지 한 달 연장됐다. 축산물 수급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 동절기 산란계 살처분 규모는 980만마리를 넘어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이날 축산물유통정보를 보면, 전날 기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6738원으로 1년 전보다 6.7% 뛰었다. 특란 10개 가격은 평균 3898원으로 1년 전보다 19.9% 올랐다. 전날 닭고기(육계) 가격은 ㎏당 6251원으로 1년 전보다 7.8% 뛰었다. 서민들이 많이 사는 부위인 앞다릿살은 전날 기준 100g당 소비자가격이 1514원으로 1년 전보다 10.8% 비싸졌다. 한우 등심은 100g당 1만2234원으로 1년 전보다 24.9% 급등했다.
NC AI, 국내 ‘월드 모델’ 개발 박차 “글로벌 선도 모델 성능의 80% 성과”
NC AI가 로봇 지능의 핵심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 연구에서 글로벌 선도 모델의 80% 수준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모델은 현실세계 작동 원리를 이해해 마치 인간처럼 미래 상황을 예측하고 행동을 계획할 수 있게 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월드 모델 개발에 천문학적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국내 월드 모델은 아직 상용화 전 단계다. NC AI는 자체 인프라를 통해 월드 모델 학습과 검증을 수행해 주요 과제에서 실무 적용 가능한 수준의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원 효율성도 강점이다. NC AI는 글로벌 최고 성능 모델의 25% 수준 AI 칩(GPU)만으로 월드 모델을 성공적으로 학습시켰다.
금융위, ‘고객확인 소홀’ 빗썸에 과태료 368억·영업일부정지 6개월
가상자산거래소에 부과된 과태료 중 역대 최대 규모다. FIU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빗썸의 특금법 위반 사항 약 665만건을 적발해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IU는 빗썸이 고객확인의무를 약 355만건 위반했다고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해외의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가 불가능하지만, 빗썸은 18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총 4만5772건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를 했다.
현대차, 내달 3일까지 전 부문서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현대차 채용 사이트에 올라갈 직무별 모집 공고만 모두 171개에 달한다. 오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화에어로, KAI 지분 4.99% 확보···‘한국형 스페이스X’ 구상 가속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쟁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대거 매입했다. 16일 항공우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KAI 지분 4.99%(486만4000주)를 확보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시스템도 지난 13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KAI 주식의 0.58%인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본 확충과 신규 투자 등을 이유로 KAI 지분을 팔았다.
‘인터배터리 2026’서 기술 과시…국내 업체들, 잇단 대규모 수주
삼성SDI는 16일 미주 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현지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2027~2032년으로,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공급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했다. 업계에서는 계약 상대 공시 유보 기간이 2038년 9월30일로 적시된 것으로 미뤄 계약 기간이 최대 11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계약 금액은 2조2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추산된다.
성수동서도 벌써 줄선다···‘두쫀쿠’ 다음 타자로 유통업계가 점찍은 '이것'
국내 유통가에 ‘버터떡’ 바람이 불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버터떡 제품(사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찹쌀가루를 사용한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2023년 분양가 줍줍' 영등포자이디그니티 2가구에 20만명 몰려(종합)
무순위 청약이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나 당첨 부적격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계약 해지와 주택법 위반이 재공급 사유로 59㎡A형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을, 59㎡B형은 생애 최초 특공 요건을 충족한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2023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적용돼 59㎡A형 8억5천820만원, 59㎡B형 8억5천900만원으로 분양가격이 책정됐다. 오는 17일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단지 84㎡B형 1가구(일반공급)에 대한 무순위 청약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천178만원으로 책정됐다.
'7억 로또 줍줍' 영등포자이디그니티 2가구에 20만명 몰려
이 단지 무순위 청약 물량은 총 3가구다. 나머지 1가구(불법행위 일반공급 전용 84㎡B)에 대한 무순위 청약은 오는 17일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이 경쟁률 13만 대 1을 기록했다. 최근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무순위 청약이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 2가구(전용 59㎡) 모집에는 총 20만964명이 몰렸다. 경쟁률이 13만938 대 1인 셈이다.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59㎡B 1가구의 청약 경쟁률은 7만 대 1을 넘겼다. 전용 84㎡는 같은 달 2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베선트 美재무,"트럼프,시진핑회담 연기 가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FIU,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중징계…과태료 368억원(종합)
이에 따라 빗썸은 오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신규 고객 외부 가상자산 이전(입출고)이 정지된다. FIU는 빗썸의 법 위반 정도와 양태, 위반 동기 및 결과, 특금법 재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과태료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빗썸은 또 "당국 제재 조치 관련 내용들을 신중히 검토해 이후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워싱턴서 3,500억달러 대미투자 방안 논의"
이 회담에서는 일본의 5,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에 대한 논의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이미 36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의 석유 수출 터미널, 가스 발전소,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 시설을 건설하는 1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방문 기간 동안 일본의 추가 투자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빗나간 트럼프의 호언장담…전쟁 장기화 대비해 담을 주식은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증권가에서는 이에 대비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미 Fed가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한 차례 인하할 것이란 공감대가 글로벌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퍼져 있었다. 하지만 미국·이란 전쟁이 터지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대폭 후퇴했다.금리 인하가 지연되면 주식시장에는 악재다. 이론적인 적정 주가는 해당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한 값인데, 이때 할인율로 시장금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시장금리가 높으면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의 현재가치가 작아질 수밖에 없다.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다. 전쟁이 터지기 전인 지난달 종가(배럴당 67.02달러) 대비 47.28% 상승한 수준이다.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담처럼 고유가의 고통이 짧게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정상화하는 문제에서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란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르는 걸 준비하라”며 으름장을 놨다. 미군의 힘만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을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동맹에 손을 내민 것이다.전쟁이 끝난 뒤에도 국제 유가가 빠르게 내려오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벽면에 170여종 ‘라면’이 빼곡하게···이마트24, 명동에 특화 매장
이마트24는 서울 명동에 K푸드와 K뷰티, K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문 연다고 16일 밝혔다. K-푸드랩 명동점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프리 오픈한 뒤 오는 1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명동 상권에 맞춰 K-컬처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푸드랩 명동점은 라면 아카이브로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 곳에서는 라면을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다. K팝 아이돌의 다양한 굿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K-컬처존도 마련했다.
로이터, "中화훙그룹,7나노 반도체 제조 공정 준비"
지금까지 중국에서 7나노미터 기술로 칩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가 유일하다. 화리는 중국에서 7나노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두 번째 업체가 된다.반도체 공정은 미세해질수록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과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같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전세계적으로 7나노 이하 칩을 생산할 수 있는 곳은 TSMC와 삼성전자, 인텔, 중국 SMIC 네 곳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최첨단 2나노 공정의 양산이 가능한 곳은 TSMC와 삼성전자 뿐이다.미국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AI기술 수출 통제를 완화해 엔비디아의 두번재로 강력한 AI칩을 중국에 판매하기로 했다.
백악관 "트럼프 방중일정 조정 가능…최우선은 이란전 성공"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대해 "현 시점에선 정상 간에 논의되는 사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며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 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의 현재 최우선 과제는 '장대한 분노'(대이란 공격) 작전의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방문 일정에 대해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