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UAE외교장관과 통화…전세기 이착륙 등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아랍에미리트에 한국인 귀국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현 장관, UAE에 전세기 이착륙 지원 요청...단기체류 3천명 한국인 귀국 희망
조 장관은 통화에서 "현재 UAE에 단기 체류중인 3천여 명의 한국인들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중동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두 국가는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및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조현 외교장관, UAE 부총리와 통화…전세기 이착륙 등 요청
압둘라 장관은 최근 이란 공격으로 UAE를 포함한 걸프협력이사회(GCC·아라비아 반도 6개국) 회원국 내 공항 등 각종 민간 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UAE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민간인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했다. 아울러 최근 급격히 고조되고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하고, 더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현 중동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동發 기름값 급등에… 李 “최고가 지정 필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일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해 “북한 김정은이 마주할 미래의 예고편”이라고 발언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법왜곡죄-재판소원’ 내주 시행… 39년 사법체계 개편
정부가 다음 주 법안을 관보에 게재해 공포하면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제는 즉각 시행된다. 1987년 개헌 이후 유지돼온 사법체계가 39년 만에 개편되는 것.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5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주한미군은 경기 평택 오산기지에 국내 다른 미군기지에 있던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발사대 및 미사일 등을 이동시켰다. 오산기지에는 기존에 배치됐던 패트리엇 포대와 함께 다른 기지의 패트리엇 포대가 추가되면서 발사대 등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저녁 오산기지 내에선 C-17과 C-5가 나란히 주기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C-17은 지난해 6월 미국의 이란 공습(미드나이트 해머) 작전 직전인 같은 해 3∼4월경 주한미군 패트리엇 2개 포대를 중동 지역으로 순환 배치할 때 활용된 항공기다. 주한미군은 패트리엇의 중동 이동 가능성에 “특정 자산의 이동, 재배치, 재배치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어떤 답변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오늘 전남 영광서 현장 최고위…시장서 시민과 스킨십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을 찾아 호남 민심 청취에 나선다.
李대통령, 박정훈 등 준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 장성들에게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한다.
[단독]검찰, ‘이성윤 황제조사 의혹’ 김진욱 전 공수처장 불기소
검찰이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제의전 조사’와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김진욱 전 처장과 여운국 전 차장 등을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발장이 접수된 지 약 5년 만이다. 함께 고발됐던 여 전 차장 등도 일괄 불기소 처분했다. 이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김 전 처장이 이 의원과 그 변호인을 약 65분간 조사하고도 조서를 남기지 않았고, 수사보고서에 조서를 작성하지 않은 사유조차 기록해놓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됐다. 앞서 경찰은 2022년 1월 유사한 고발사건에 대해 김 전 처장을 불송치 결정했다. 김 전 차관 출국금지에 불법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이규원 조국혁신당 전략위원장도 같은 달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보수, 죽어야 산다-릴레이 인터뷰 ③회] 김용태 “국힘, 야당됐는데도 윤어게인에 끌려다녀…이러니 국민들이 회초리”
김 의원은 지난해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낼 때 윤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고하고 불법계엄을 사과했다. -비대위원장 시절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주장했지만 장동혁 지도부는 반대로 간다. “당 지도 체제가 바뀌면서 윤 어게인과 한몸이 된 게 굉장히 안타깝다. “당장 윤 어게인 노선을 바꾼다고 해서 우리가 중도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윤 어게인 노선을 버리는 게 우리가 최소한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전제 조건이다. 지도부는 윤 어게인 노선을 계속 채택하면서 부동산, 코스피를 얘기하면 중도층이 우리를 바라봐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결코 아니라고 본다. 국민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쉽게 보는 거다.”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불복하는 메시지를 냈다. 여당일 때는 특검의 특수성이 있다며김 여사 특검,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윤 전 대통령에게 말하지 못했다. 계엄도 내란이 아니라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기다려보자고, 또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사건) 1심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다. 야당이 됐는데도 뭐가 무서운지 윤 어게인에 끌려 다니고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불복하는 취지의 메시지가 나왔다. 윤 어게인 노선을 채택하면 지방선거 뿐 아니라 다음 총선도 어려울 거라 생각한다. 현 체제에서 바꿀 수 없다면 이 안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대표 K방산 ‘천궁-II’ 뭐길래…‘명중률 96%’에 중동 UAE 추가요청 쇄도
UAE는 이란 공습으로 방공 무기 수요가 늘어나자 우리 정부에 천궁-II 포대를 계약서에 명기된 납기 보다 빨리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천궁-II는 국내 대표 방산 기업들의 협업 결과물이기도 하다.LIG넥스원이 미사일과 체계 종합을 담당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대, 차량 등을 한화시스템이 레이더 등을 만들고 있다.이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실제 교전 역량을 입증한 ‘현궁’도 대표 국산 첨단 무기다.사거리는 약 2.5~3㎞이며, 균질 압연 강판 900㎜를 뚫을 정도로 뛰어난 관통 성능을 갖췄다.미국의 대표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과 비교해 사용하기 쉽다는 점도 강점이다.재블린은 표적 조준 시 적외선 전하결합소자(CCD)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발사 전 30초 정도의 냉각 과정이 필요하다.현궁 유도탄은 LIG넥스원이, 발사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생산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역시 국산 대표 첨단 무기다.40㎞ 이상의 사거리는 물론 자동 사격 통제 장치를 통한 60초 내 초탄 발사가 가능하다.또 급속 발사 간 15초 이내 포탄 3발 발사, 분당 6~8발의 사격 등의 강력한 화력 성능을 갖추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K9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등에 대한 수출 협상을 이어가며 중동 수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한편 전날 일부 매체가 ‘UAE 현지에서 근무하는 LIG넥스원 직원 중 일부가 군사 작전에 동원됐다’고 보도했지만 LIG넥스원 측은 “직원들이 군사 작전에 동원됐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일상 업무 시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지급받지 못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 입장을 밝혔다.LIG넥스원 측은 중동 지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에 대해 “당사는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안전한 귀국 경로가 확보되면 단계적으로 귀국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I 목소리 입힌 선거 운동 노래 불법”…포털·커뮤니티, 지선 준비 체제 돌입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AI 기술을 이용해 만든,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이미지·영상 등을 딥페이크 영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KISO 회원사들은 KISO 정책규정 제4장 제17조, 제18조에 따라 후보자 등이 선거 관련 게시물과 관련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44조의 2에 따른 정보 삭제 등을 요청한 때에는 중앙선관위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중앙선관위 결정에 따르게 된다.KISO 회원사로는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줌인터넷 등 포털 운영사와 클리앙, 오늘의유머, SLR클럽, 뽐뿌, 인벤 등 인터넷 커뮤니티가 가입돼 있다.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무혐의
경찰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청탁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 6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나 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공무집행 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청탁금지법상 대가 없는 청탁을 형사 처벌하는 규정이 없는 만큼 나 의원의 행위가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강수영 "이정현 본 대구시민 '쟤 박정희 흉내내는갑다'"[한판승부]
류영주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정치평론계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승부사들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강성필> 안녕하세요. 강성필입니다.◇ 박재홍>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윤희석>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비 오는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강수영 변호사와 서정욱 변호사님, 어서 오세요.◆ 강수영> 안녕하세요.◆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재홍> 두 분이 요즘 같이 붙어 다니시는 것 같아요. 윤희석 대변인 보시는 눈빛이 아주 따뜻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우리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근데 중요한 거는 떨어졌다가 지금 다시 올랐잖아요. 이거 100% 넘게 올랐어도 이익 실현 안 하니까 이거 사이버머니잖아요. 그러니까 영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그래서 이번 기회에 정리할까라고 마음도 먹긴 했지만 근데 결국에는 이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면 두 가지잖아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박재홍> 굉장히 잘 아시네, 주식 투자 경력이 오래되신 것 같은데.◆ 강성필> 좀 오래됐죠.◇ 박재홍> 그랬군요. 이런 상황에서.◆ 윤희석> 역사적으로 쭉 보면 주가지수는 항상 우상향하잖아요. 그렇게 보시고 시장의 이 공포를 뚫을 수 있는 합리성 그런 용기를 갖고 버티시면.◇ 박재홍> 패닉하지 마라?◆ 윤희석> 네, 그럴 필요는 없잖아요. 우상향하니까, 역사적으로.◇ 박재홍> 또 은근히 주식 투자 고수를 자처하는 서정욱 변호사님. (웃음)◆ 서정욱> 고수가 아닙니다. 손실 봤을 거예요. (웃음)◇ 박재홍> 그래요?◆ 서정욱> 저는 이렇게 변동성이 심한 장세는요. 아예 주식 시세판을 안 봐요.◇ 박재홍> 안 보세요?◆ 서정욱> 네. 패닉셀 팔 필요도 없고 또 이게 따라 살 필요도 없고 그냥 이게 당분간 주식 시세판을 안 본다. 그냥 보유하고 있는 거죠.◇ 박재홍> 한판승부만 보시고 시간 되면 서정욱 TV 가끔 보셔라. 부인 안 하시는군요.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 강수영> 저는 개인적으로 아내는 국내 투자를 위주로 하고 저는 해외 투자를 하는데 이렇게 분산을 해 놨어요. 근데 지난주 금요일쯤에 아내가 지금 국내 시장이 이렇게 좋은데 끝까지 해외에 투자를 할 거냐 다 빼고 국내로 넘어와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제가 이거 전쟁 나고 어쩌고 하면은 굉장히 위태로울 수 있다, 국장이. 그런 생각도 듭니다.◇ 박재홍> 대통령께서 100조 원 규모 프로그램 풀어라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사실 그런 것도 있거든요.◇ 박재홍> 서정욱TV 썸네일은 달라요. (웃음)◆ 강성필> 국민의힘 보면.◇ 박재홍> 서정욱TV 썸네일는 지금 나라가 망했어요, 지금. (웃음)◆ 강성필> 국민의힘 대변인 보면 환율이 떨어졌네, 붕괴됐네. 근데 거기에 대해서 딱 지적을 해서 단속하겠다. 그건 항상 정부 실패를 야기합니다.◇ 박재홍> 시장주의자인 서정욱 변호사님, 정부가 주유소 가격을 통제하냐, 공산국가냐, 일갈을 하셨죠.◆ 서정욱> 네. 근데 그 전에 주식이 있죠. 100조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고 그런데 우리가 역대 최고.◇ 박재홍> 패키지죠, 100조 패키지.◆ 서정욱> 채권 이리저리 다 해봤자 이게 조성된 게 지금 한 11조 있는데 근데 한번 보세요. 지금 주식이 아무리 떨어져도 5천이 넘어요. 근데 이걸 투자합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100조는 저는 대국민한테 구두 개입도 아니고 이거는 사기극이라고 저는 봅니다. 10원도 안 사겠다는, 결국은. 오늘 결론은 10원도 안 사겠다는 거예요, 주식. 개입해서도 안 되고 그 기금을 11조로 있는 걸 지금 주식 살 상황이 아니죠. 이렇게 보고요.그럼 주유소는요. 이게 합리적 기대 가설이 경제학 이론이 있어요. 제 주위에 망한 사람도 많아요.◇ 박재홍> 주유소?◆ 서정욱> 네. 따라서 이게 아주 주유소 하는 사람들이 폭리를 취하는 매점매석 나쁜 사람처럼 또 이게 다주택자들을 공격하면서 최고 가격까지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이게 지금 기름이 1800원이에요. 공급이 안 옵니다. 그러면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강수영> 그거는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담합 행위일 때, 부정경쟁 행위일 때 시장주의자라도 반칙을 막아야 자유 시장이 형성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서 변호사님, 어떤 전략입니까?◆ 서정욱> 지금 80년 사법 체계를 완전히 뜯어고치는데 사법부의 그 흔한 공청회나 의견 수렴이 전혀 없었잖아요. 이건 진짜 제가 보기에 심각한 문제인데 이게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해서 사법부 장악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근데 이게 나중에 엄청나게 부메랑이 돼가지고 자승자박으로 이게 될 거예요. 대통령을 지켜주는 거는 법이 아니에요. 3법 아니라 30법, 300법 만들어도 안 돼요.대통령을 지켜주는 거는 국민 여론입니다. 이 법 만들어서 국민 여론이 다 돌아서서 그러면 이게 대통령이 더 안 되는 거죠.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잘해 가지고 지지율이 높으면 그러면 이게 사법 리스크도 좀 면제해 주고 이게 되는데 저는 민심을 떠나가게 하고요. 따라서 이게 저는 판사들의 그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다 돌아서게 만들고 사법부도 돌아서게 만들고 국민의 민심도 떠나게 만드니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들은 더 이게 본인 사법 리스크에 마이너스가 된다. 이렇게 봅니다.◇ 박재홍> 우리 강성필 대변인.◆ 강성필> 저는 자꾸 국민의힘에서 저렇게 이재명 대통령 방탄법이라고 하는데 저 법이 통과된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혜택을 봐요? 그건 호도하는 거예요. 근데 그들은 벌 안 받아도 돼요? 이거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그런 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는 여론을 보면 돼요. 지금 국민들의 여론은 이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서 동의하고 있잖아요.◇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 윤희석> 글쎄요. 지금 재심하고 재판소원을 헷갈려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강성필 대변인과 안 맞아요. (웃음)◆ 강성필> 오늘 참 외롭다. (웃음)◆ 강수영> 아니에요, 형님. 그 국민의힘이 지금 저는 이런 걸로 자꾸 느껴지는 게 지금 집 안에 불이 나 가지고 불을 꺼야 되는데 소화기를 장동혁이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근데 안 쏴요. 몇 달째 얘기하고 있는데 안 쏴. 계속 안 쏴서 불이 번지고 있는데 왜 안 쏘냐고 물어봤더니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니, 지금 불 안 꺼요? 이게 아니라 소화기를 뺏어야죠. 소화기를 뺏고 빨리 불을 끄고 이걸 해야 되는데 대안과 미래나 이런 사람들조차 소화기를 뺏을 생각은 안 하고 우리는 포기입니다. 절윤, 아이고, 이제부터는 내가 얘기 안 할게요. 이런 모습이 이게 파이팅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 집이 타고 있는데 좀 웰빙 하고 앉았어요. 너무 답답해요, 저는 이 모습이.◇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이 흐뭇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계시는데.◆ 윤희석> 맞는 말씀이에요. 말씀하신 대로 대안과 미래 쪽에서 장동혁 대표가 그 요청을 안 들어줬으니까 굉장히 격앙된 어떤 모습으로 나와야 되는 게 맞고.◇ 박재홍> 대안과 미래가?◆ 윤희석> 네. 장 대표는 여유 있게 저는 다 생각이 있다. 얘기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타협을 한 거예요.◇ 박재홍> 책임질 거예요, 그러면?◆ 서정욱> 책임지죠. 그건 안 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는 대안과 미래가요. 거기다가 미래, 절윤이나 제가 요즘 방송마다 절윤하고 윤 어게인 둘 다 그냥 금지어로 만들어야 된다.둘 다 이렇게 하는 거는 이게 전부 과거 지향적이에요. 저는 윤 어게인도 선거를 전에는 안 맞다. 이제는 이게 미래를 보고 나가자. 이랬을 거예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그게 기분 나쁜 거예요.◆ 강수영> 그러니까 이래서 저는 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나이브하고 비겁하다는 거예요. 말을 안 듣잖아요. 근데 아무도 그 얘기는 안 하고 겨우 한다는 얘기가 장동혁 흔들지 말아야 돼. 또 당원들한테 밑 보여서는 안 돼. 없습니까?◆ 서정욱> 아니, 지금.◇ 박재홍> 절장해야 된다, 절장.◆ 서정욱> 그러니까 제가 그랬잖아요. 누가 봐도 대표감이 아니었잖아요.◆ 서정욱> 장동혁 대표는 당원과 국민이 정당하게 뽑은 대표입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해서 이정현 위원장이 야상 점퍼 안 입겠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저는 그 자체가 이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다. 우리가 어떻게 선의를 가지고 일을 하더라도.◇ 박재홍> 어떻게 인식되느냐?◆ 윤희석> 그렇죠. 너무 안 맞다. 실천해 주시기를 저는 바라요.◆ 강성필> 근데 제가 가만히 보니까 이정현 이 공관위원장이 친박이잖아요, 박근혜 대통령.◆ 강수영> 깜짝이야.◆ 강성필>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박재홍> 깜짝이야.
[오늘의 국회일정](6일·금)
(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손솔 의원실 등, 주한미군 성착취 규명 국회 토론회: 침묵을 깨고, 책임을 묻다 주한미군 성착취 규명 소송의 의의와 쟁점(14: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신장식 의원, [3. 조배숙 의원실 등,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09:50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해식 의원실 등,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효율적인 의정활동 홍보 및 선거운동(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이용우 의원실 등, 민간부문 초기업 교섭의 제도화 과제와 실행 전략 토론회(10:00 국회도서관 소강당) 임이자 의원실 등,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돌봄체계 개선 방안 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정혜경 의원실 등, 조선노동당 9차 당대회 분석 및 2026년 한반도 정세(10: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이용우 의원실 등, 공직 사회를 리드하는 공노총 국회 토크콘서트(13:00 의원회관 대회의실) 박지혜 의원실 등, 기후위기 시대, 대규모 LNG 신규 건설 이대로 괜찮나(14: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정일영 의원실 등, 북극항로 거점항만의 미래와 과제(14: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권영세 의원실 등,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한 베드타운'인가? 8 세계여성의날 기념 성평등임금공시제 관련 회견](10:20) 김병주 의원, [여인형 방첩사 민간인 사찰 및 국정개입 의혹 관련 회견](10:40) 최혁진 의원,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회견](11:00) 김용민 의원, [검찰개혁 관련 당원 단체 회견](13:2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함경북도 폭설 경보"
북한은 6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윤희석 "배현진 가처분 인용, 지도부 책임져야"[한판승부]
황진환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CBS 라디오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거의 지금 마음속에 장동혁 당 대표의 마음속에는 신동욱 최고가 가득 차 있습니까? 서울시장 후보로?◆ 서정욱> 만약에 후보가 되면 사퇴하는 게 맞고요.◇ 박재홍> 서울 서초을.◆ 서정욱> 그게 지도부에 또 있잖아요, 지도부에. 김민수도 있고 여러 그런 분이 또 나갈 수도 있는 거고.◇ 박재홍> 서초을에?◆ 서정욱> 그렇죠.◇ 박재홍> 서초을에 김민수 최고가 후보가 될 수 있어요? 그분은 성남 분당.◆ 서정욱> 그것도 전국구인데요. 전국구 인기 있는 분들은.◆ 윤희석> 잠깐만 이거는 당내 얘기니까 이렇게 막 이름 거명하고 하시면 안 돼요. 전국구 뜻이 뭡니까?◇ 박재홍> 배현진 의원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이게 본안사건 판결 날 때까지 이게 배현진 의원의 징계 당원권 정지 1년이잖아요. 징계가 어떻게 시작됐냐 그건 떠나서.◇ 박재홍> 아동학대다, 이런.◆ 윤희석> 근데 여기에 대해서 가처분을 인용했단 말이에요, 법원이. 그렇다면 장동혁 지도부 그리고 장동혁 지도부와 뜻을 같이 하는 일부 위원장이 됐던 당협위원장이 됐든 이런 사람들의 어떤 의도 그리고 윤리위원회의 결정 이런 것들 다 안 된다는 거잖아요. 책임을 져야죠, 그러면.◇ 박재홍> 책임이라 함은?◆ 윤희석> 물러나야죠. 당연히 물러나야 됩니다.◆ 강성필> 물러날 지도부면 처음부터 그런 결정했겠습니까?◆ 윤희석> 좀 화답을 해줘요.◆ 강성필> 죄송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서정욱> 근데요. 근데 이 SNS로 요즘 카톡이나 이걸로 이 송부한 게 이게 절차적인 하자가 있다. 이걸로 아마 인용된 걸로 저는 듣고 있어요. 판결문을 제가 지금 들고 있지는 않지만.◇ 박재홍> 지금 파악한 거로는, 현재까지.◆ 서정욱> 네.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절차적인 어떤 SNS로 보낸 이건 문제지 징계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가처분 아무 실익이 없는 게 절차가 있으면 절차만 다시 거쳐서 다시 문서로 보낼 거예요. 그러면 이게 똑같은 1년 해도 그러면 이게 법원에서는 못 이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다시 아마 징계를 할 겁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해요. 왜냐하면 그 판사 스타일상 내용 가지고 안 따집니다, 정당 내부에. 그거는 판사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 SNS로 통지했다. 마찬가지인 거예요.◇ 박재홍> 침묵 행진.◆ 강수영> 네. 이것도 이런 거를 갖다가 통제하고 하는 이런 프로세스가 엉망진창이라는 겁니다.◇ 박재홍> 당, 공당이 현역 의원을 징계하는데.◆ 강수영> 그럼요. 근데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이잖아요. 그러니까 배현진 위원장이 다시 복귀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방금 말씀드렸듯이 장동혁 지도부의 구상이 다 틀려지는 거 아니에요? 지금 인재영입위원장을 하면서 인재 영입을 하고 있죠.◇ 박재홍> 조 의원이.◆ 윤희석> 다른 곳도 아니고 서울이에요. 서울 선거에 대해서 이렇게 가고 있는데 그 서울 선거를 이끌 사람에게 징계를 때려서 이게 가처분이 인용이 됐다. 그 지적을 안 하겠습니까, 당원들이?◆ 강성필> 그런데 그러한 생각들을 저는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들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강수영 변호사는 당의 절차나 이런 것들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는데 저는 엉망진창이 아니라 사무처 당직자들이 지금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업무 태만으로 저는 이렇게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밖에 해석할 수가 없다고 그렇게 봐요.◆ 서정욱> 근데 이거 옛날에 이준석 가처분이 있었거든요. 그때도 이게 제가 알기로 한 번 이준석 이겼어요.◇ 박재홍> 맞아요.◆ 서정욱> 인용됐다가 나중에 새로 비대위 구성하고 이러면서 절차를 고쳤잖아요. 이게 하자 치유거든요. 그러면 이게 다시 졌단 말이에요. 이번에도 이게 그냥 다시 징계한다니까요. 제가 보기에 절차적인 하자로 이게 가처분이 인용됐지 어린이의 인격권이나 명예 이걸 침해한 게 1년이 가혹하다. 아마 이런 내용 같아요.◇ 박재홍> 그런데 배현진 의원이 아까 전에 회견을 했는데 이분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서울시당 공관위 절차를 다시 진행하겠다. 그러니까 당 방해하러 지금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지금 이러한 상황 정도 되잖아요. 그러면 저는 이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방선거 전에 저는 내려올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서정욱> 그런데 8명까지 징계는 안 할 거고 저는 그렇게 봐요. 당이 지금 필리버스터 하고 처절한 투쟁을 하고 있는데 지도부 최고위원이 그걸 대구 내려가서 제명당한 사람 이렇게 따라다니면서 쫄쫄쫄 그게 뭡니까? 정말로 이게 부끄럽죠. 그때 금정구청장 선거가 있었고 그때 이겼잖아요.◇ 박재홍> 기억나죠.◆ 윤희석> 많이 지다가 이겼단 말이에요. 한 10분 남았는데 민주당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강성필> 아름답죠.◇ 박재홍> 민주당이 아름다워요?◆ 강성필> 네, 좋습니다.◇ 박재홍> 뭐가 좋아요? 인천 계양을 여전히 아름답습니까?◆ 강성필> 그 얘기하시려고요?◇ 박재홍> 네. 인천 계양을 오늘 송영길 전 대표가 박성태 뉴스쇼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명확하게 입장 말씀 안 하시고 오늘 오후에 정청래 당 대표 만나가지고 당 처분에 따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강성필> 저는 그러니까 아름답게 교통정리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 이유가 만약에 그 선택지가 계양을 하나밖에 없다라고 하면 어쩌겠습니까? 왜냐하면 이게 그분은 다른 지역이나 연수나 가면 어려워요.◇ 박재홍> 당선을 위해서는.◆ 서정욱> 근데 송영길은 인천시장도 했고, 여러 번. 근데 설득할 때요. 아마 이 대통령실에서 송영길 달랠 때, 정권이 있으니 아마 저는 총리직까지도 제안할 수 있다. 이게 제 추측이에요. 거의 안 됩니다. 청와대가 윤석열 때처럼 절대 그렇게 개입 안 합니다, 공천에 대해서. 정무수석 통해서.◇ 박재홍>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강수영> 그러니까 정무수석 통해서 메시지가 어느 정도 전달되는 정도는 있어도 그러니까 잘 정리됐으면 좋겠다, 갈등이 안 생기게. 이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청와대가 개입을 안 하기는 뭘 안 해요? 그건 도대체, 그럼 정치를 안 하는 거지. 제가 듣기로는 정리가 된 걸로 들었어요.◇ 박재홍> 어떻게 정리가 됐어요?◆ 윤희석> 송영길 대표가 연수로, 연수갑으로 가는 것으로.◇ 박재홍> 시시각각으로 변하네. 어제 저녁만 해도 또 송영길 전 대표가 계양을이라고 또 막.◆ 윤희석> 그러고 치맥했잖아요. 그러니까.◆ 윤희석> 치킨을 많이 먹었어요? 우리가 제대로 대우해야 된다라는 정서를 저는 제대로 좀 친명들이 알고 있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서정욱> 근데 제가 듣기로는요.◇ 박재홍> 어디서 이렇게 많이 들어, 어디서 들었어요? 어디서 들었어?◆ 서정욱> 민주당 패널들한테.◇ 박재홍> 민주당 패널들한테?◆ 서정욱> 근데요. 지금 어제 치맥도 있는데 그런데 생각보다 이게 안 뜨고 있다. 제가 본 거는 이게 여론을 언급하는 게 아니고 저는 김동연, 추미애가 좀 앞서 있다고 보거든요, 아직까지. 여전히 한 주가 지난 상황에서 같은 마음이십니까?◆ 강수영> 네, 여전히 연락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박재홍> 어떻게 잘 아세요? 그 말씀은 하시는데 변수는 홍 시장의 코멘트 이런 게 아니고.◇ 박재홍> 이분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말씀을 이렇게 가볍게 보시면 어떡해요◆ 강수영> 제가 좀 싫어합니다, 그분을. 죄송해요.◇ 박재홍> 대답을 또 이렇게, 이게 방송으로 크기 되실 분이네요. (웃음)◇ 박재홍> 깐부치킨 드세요, 가서. 이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박재홍> 우리 서 변호사님.◆ 서정욱> 그런데 대구는요. 남진 노래 있잖아요, 미워도 다시 한번.◇ 박재홍> 남진?◆ 서정욱> 네.◆ 윤희석>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있잖아요, 김수철. 제가 얘기했잖아요. (웃음)◇ 박재홍> 미워도 다시 한번 대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저는 그 깨어 있는 대구 시민들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저는 의문입니다.◇ 박재홍> 여기까지.
조현, UAE 외교장관과 통화…전세기 이착륙 지원 등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전세기 이착륙 등 한국인의 귀국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지난 5일 밤 10시30분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모레 대전서 거행
국가보훈부는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민주의거 66주년 기념식을 오는 8일 대전광역시청에서 거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윤철 "주유소 폭리·매점매석 방문 점검…'무관용' 최대 조치"
정부가 중동 사태와 관련해 6일부터 석유류 가격의 과도한 인상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주유소 현장 방문에 나선다.
박봉균 전 양양군의원, 군수 불출마…"당에 부담을 줄 수 없어"
"상고심 판결 앞두고 공천 경쟁 힘들어…지선 승리 위해 최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봉균 전 강원 양양군의원이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저의 억울함은 제 몫으로 남겨두겠다"며 "진실은 언젠가 제 길을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와 통화에서 "당분간 재판에 집중하겠다"며 "민주당의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유가 급등에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합법적 수단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자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다.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된다”며 정유업계를 저격했다. 지난 5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834.3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은 건 2022년 8월12일(1805.9원)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경유도 전국 평균 가격이 하루 만에 리터 당 1800원대에 진입했다.
李대통령 "악덕기업에 '콩 심은데 콩' 진리 깨우치게"…유가담합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유업계의 기름값 담합 가능성을 겨냥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윤철 “오늘부터 정부합동반 주유소 현장 점검…폭리 등 위법 무관용 원칙”
이와 관련해 정부에서 수출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점검, “기업별로 1대1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무원을 전담시키려 한다”고도 했다. 이 자리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 대응책으로 최고 가격 지정 및 담합 조사 등을 주문한 바 있다.
李대통령, 정유업계 겨냥 “담합 가격조작 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임시 국무회의에서도 국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공동체에 위기가 왔을 때 그걸 이용해 돈을 축적하는 행태를 제재할 수 있는 제도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물가안정법에 따라 석유제품에 대한 ‘최고가격’을 신속히 지정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부당이득을 전액 과징금으로 환수할 수 있는 방안을 빠르게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李대통령 "담합 가격조작, 대국민 중대범죄... 합법적 수단 총 동원할 것"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닷새 만에 140원 올린 정유업계, 대통령 경고에 멘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제유가 급등 국면에서 정유업계의 가격 인상 흐름을 겨냥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의 게시글을 통해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 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 정치권과 유착하여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적었다.
李, 유가담합 경고장…"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폭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장을 교란하는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나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단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 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덕 기업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게 할 것"이라며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경제 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 100번째 '금귀월래'…"DJ 당부 지금까지 실천"
6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은 2024년 4월 9일 제22대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지역구에서 당선된 뒤 총 100차례에 걸쳐 금귀월래를 실천했다. 금귀월래는 금요일에 지역구로 돌아왔다가 다음 주 월요일 국회로 가는 일정을 말한다. 박 의원은 계엄·내란 정국은 물론 폴란드 대통령 특사단장 파견, 최근 필리버스터 정국에서도 매주 지역구와 국회를 왕복했다.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이 대통령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폭등했다”며 “최고가격을 일률적으로, 전국적으로 지정하기 어렵다면 지역별·유류 종류별로 적용하는 등 현실적 방법을 찾아 신속하게 지정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국내 유류 가격 동향이 담겼다. 또한, 이 대통령이 전날 ‘가격 상한제’ 카드를 꺼내며 시장 개입을 지시하자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李대통령 "韓의 중심 축, 충북서 뵙겠다"... 오는 13일 타운홀미팅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6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충청북도 타운홀미팅 개최를 예고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참여를 요청했다.충북 타운홀미팅은 오는 13일 개최되며 충북도민 200명을 모집한다.
北 지역 책임자도 인사 쇄신…도·당 책임비서 4명 교체
평양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평안북도·황해남도·강원도·함경북도·남포시·개성시 등에서 군민연환대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내각부총리와 상(장관)급 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예상된다.
[속보] 군경TF, '北무인기' 3명 송치…"국익에 중대 위협"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달과 같은 2%를 기록했다.
국힘 소장파 “당권파 사냥개로 정적 제거 앞장…윤리위장 사퇴하라”
이로써 배 의원에 대한 1년 당원권 정지 징계 효력은 중단됐고,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공천권을 박탈당할 위기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李대통령, 13일 충북서 타운홀미팅…"미래 먹거리 핵심거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 독립기념관에 1천500만원 기탁
독립기념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으로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및 취약계층 교육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받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해병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천호·현궁 첫 해외 실사격
해병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태국 일대에서 미국 등 9개국과 함께 다국적군의 연합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코브라골드(Cobra Gold) 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코브라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가 주관해 198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도적·평화적 목적의 다국적 연합 훈련으로 해병대는 올해 17회째 참가했다. 해병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천호·현궁 첫 해외 실사격 영상 닫기 해병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천호·현궁 첫 해외 실사격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경, '北무인기' 3명 송치…"국익 위협" 이적죄 적용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 민간인 3명을 6일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민간인 피의자 3명을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해 경기 파주시로 돌아오도록 경로가 설정된 무인기였다.
주진우 의원, 청년 명예보좌관과 만든 '청년 평등법' 발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청년 명예 보좌관들이 제안한 대안들을 바탕으로 만든 '청년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윤철 “기름값 폭리 무관용 조치…주유소 현장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경제분야 재정경제위원회 당정실무협의회에서 발언하고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지역별, 유종별로 현실적인 최고가격을 신속히 지정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국힘 "공기업 자회사도 유가급등 흐름 동참 개탄…정부 방치 책임"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유업계에서는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민이 보기에는 설득력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공기업이 운영하는 S오일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도 급등했다"며 "공기업 자회사까지 이런 가격 급등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당론으로 확정했다"며 "더 어떻게 입장을 분명히 하라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경기북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원일만·유영곤 유족에 포상
경기북부보훈지청은 독립 유공자 고 원일만 지사와 고 유영곤 지사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태원 특조위, 尹 구치소 방문 불발…내주 재추진
이에 특조위는 오는 10일 오전 구치소 방문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군경, '北무인기' 3명 송치…"국익 위협" 이적죄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 11월 16일, 11월 22일과 올해 1월 4일 네 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북한에 추락한 피의자들의 무인기로 우리 군사 사항이 북한에 노출되고 남북 간 긴장이 고조돼 우리 군의 감시 태세가 변화하는 등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며 일반이적죄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민간인 피의자 3명을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중앙행심위, 행정심판 결과 음성지원 서비스 운영
조소영 중앙행심위원장은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행정심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그동안 재결서가 우편을 통한 종이 또는 온라인 형식으로 내용이 제공돼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가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은 데 따른 조치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6일 행정심판 결과가 담긴 '재결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행진에…당정 "정유업계에 가격 인상 자제 요청"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다.
통일부 "한반도 정전체제→평화체제 전환 위해 평화선언 추진"
외통위 업무보고…文정부 '종전선언'처럼 평화협정 체결 전 단계 "비전향장기수, 민간 주도 제3국 경유 북한 송환 추진" 통일부가 한반도 정전체제의 평화체제로 전환을 목표로 '평화선언'을 추진한다. 통일부는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한국전쟁 종식에 대한 정치적 의지를 반영한 평화선언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평화협정 체결 등 평화체체 논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남북 간 실질적 긴장 완화와 유관국 협력을 통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일본, 러시아 등과 전략적 소통 강화도 모색한다. 통일부는 비전향장기수 문제의 인도적 해결을 위해 민간 주도로 제3국 경유 송환을 추진한다. 과거 비전향장기수 송환은 모두 판문점을 통해 이뤄졌으며 정부가 제3국 경유 송환을 허가한 적은 없었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
김경진 전북 익산시의회 의장이 6일 전북도의원 익산시 제3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찬대 “연수갑에 김남준 오면 고전, 인지도 높아야 유리”…‘계양을 김남준’ 밀어주기?
김 전 대변인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두고 경쟁 중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인천 연수갑으로 옮기는 게 낫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연수갑은 (민주당에) 녹록지 않은 지역이다. 김 전 대변인보다는 인천시장과 인천 계양을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송 전 대표의 연수갑 출마가 인지도 및 영향력 측면에서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은 연수갑 출마를 준비 중인 박남춘 전 인천시장에 대해 “이분도 훌륭한 후보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일 인천 계양구 한 식당에서 한준호 민주당 의원, 김 전 대변인과 만찬 회동을 했다. 당초 김 전 대변인 공천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송 전 대표의 무죄 선고와 복당으로 변수가 생겼다.
당정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등 '환율안정법' 신속처리"(종합)
'환율 안정 3법'은 지난 1월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말한다. 정 의원은 통화에서 "주요 내용이 3가지라 3법이라고 칭했고, 관련 내용은 개정안 하나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는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세 소득공제 제도를 도입하고, 환율 위험관리 수단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환율위험변동회피상품에 대한 양도소득세 소득공제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이르면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있다. 정 의원은 "다른 나라로 원유 수입을 다변화했을 때 운송비 차이가 있다"며 이와 관련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청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 중소기업들에 대해선 "20조원을 마련해 금리를 줄여주고 자금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지원해주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송영길 "정치공학 배제하고 계양구 주민 뜻 따라야"
당시 대선에서 패배한 이재명 대통령은 송 전 대표가 내려놓은 지역구인 계양을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이른 시일 내 정계복귀할 수 있었다. 송 전 대표는 "과연 계양구 주민들이 어떤 사람이 지역을 대표해 줘야 보답이 되는 것인가, 판단의 주체는 주민들"이라며 3월 한 달간 민심 다지기에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작년 국회의원 한 명당 평균 2억 후원금 받았다…총액 608억원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2억여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모두 608억 3천20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공개했다. 2025년에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 후원회는 모두 52개다.
임진왜란 3대 대첩 기념 행주대첩제, 14일 행주산성서 연다
오전 10시 행사 안내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행주대첩제' 제례를 봉행한다.
北에 무인기 네차례 보낸 3명 송치…"국익 위협" 이적죄 적용(종합)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민간인 피의자 3명을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 11월 16일, 11월 22일과 올해 1월 4일 네 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무인기가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 해병대 2사단 부대 일부를 무단 촬영한 혐의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은 경기 여주 일대에서도 지난해 6월 8일부터 11월 15일 사이 무인기 성능 확인을 위해 8차례 시험 비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여주시에서 띄운 무인기는 '시험비행', 북한으로 보낸 무인기는 '실전비행'으로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 관련 청년단체를 조직해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경찰은 "TF는 피의자들의 혐의를 국익에 대한 중대 위협으로 판단하고 주 피의자를 구속하는 등 엄정히 수사를 진행했으며, 송치 이후에도 검찰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국정원 및 군 소속 피의자들의 범행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이어 나가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김여정 영향력 역대 최고…주애 후계구도 속 ‘통제된 권력’”
북한 체제에서 고위 간부가 퇴임할 경우 연금이나 별도 혜택 없이 사실상 권력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세대교체 성격의 인사가 진행됐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향후 김여정이 정치적 실수나 판단 오류를 보일 경우 강한 제재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해상풍력 촉진·교내 스마트기기제한 등 118개 법령 이달 시행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비롯한 118개 법령이 이번 달 중 시행된다고 법제처가 6일 밝혔다.
“이달부터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118개 법령 시행
개정 법률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학생의 학습과 정서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학교 내 사용 제한 근거를 법률로 명확히 했다.해상풍력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도 이달 시행된다.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한 제도도 시행된다. 폐어구는 해양생물 피해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당정, 유류 최고가격제 본격 검토...'환율 안정 3법'도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재정경제부는 6일 이란 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부 주유소가 휘발유 등 석유류 가격을 올리는 폭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유종별, 지역별 최고가격제 도입도 본격 검토에 나섰다. 아울러 치솟는 환율을 막기 위한 '환율 안정 3법'도 추진한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분야에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개정안은 국내시장 복귀계자(RIA)를 통한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해외주식 구매를 명목으로 반출된 자금을 국내로 끌어와 환율 안정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목적도 있다.또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도 3법에 포함된다. 개정안은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에 필요한 외화조달 방안을 늘리는 것이 뼈대다.이를 위해 외화채권 발행 허용을 비롯해 외화 차입 허용, 외화 스와프 활성화 등도 개정안에 명시됐다.
송언석 "유가 오를 땐 즉시, 내릴 땐 한참..정유업계 조치 검토해야"
이어 이재명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도 이를 방치한 책임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부당 이익을 취한 기업에 대한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L(리터)당 1834원으로 전주 대비 8.4% 급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 유가가 즉시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다"며 "이미 수입한 원유가격을 근거로 소비자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기 때문이며, 현재 판매되는 휘발유는 최소 몇주 전 수입된 것이 기준으로 일정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가 안정되는 과정에서 국내 휘발유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은 적이 있었다"며 "당시 정유사들은 고유가 시기 수입한 물량이기 때문에 가격이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고 짚었다.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 들어 고환율, 원유수급 불안으로 유가 상승의 가능성이 큰데도 이를 방치한 책임이 크다"며 "정부는 무분별한 가격 인상을 통해 부당 이익을 취한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유조선 호위를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5%, 취임후 최고치 동률…민주 46%·국힘 21%[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p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내렸다.
[속보] 군경TF, ‘북한 무인기 침투 4회’ 민간인 3명 송치···국정원·군 관계자는 계속 수사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월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한 한국 무인기.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태스크포스(TF)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 민간인 3명을 6일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2023년 9월 무인기 제조 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을 설립한 뒤 시험비행 등의 명목으로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
국힘,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에 “이의신청 검토”
배 의원은 가처분 인용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어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가처분 인용 결정 난 것에 대해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동훈 “장동혁, 이젠 법원을 제명할건가? 무능-무책임”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제가 사랑하는 제1야당 국민의힘이 반헌법적이라는 소리를 법원으로부터 들었다”며 이같이 올렸다.
국힘 “전국 휘발유 1800원으로 급등…李정권 방치 책임 커”
그는 “이란 사태 이후 국제유가 상승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민들 보기에는 설득력이 전혀 없다”며 “이미 수입한 원유 가격 기준으로 소비자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가 즉시 반영되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중동 사태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데 대해 “이재명 정권 들어 고환율 원유 수급 불안으로 인해 유가 상승 가능성이 큰데도 이를 방치한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는 무분별한 가격 인상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치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유조선 호위 등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도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 65%·민주당 46%, 지지율 6개월 새 ‘최고’···부동산 정책 호평[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6개월 최고치인 65%를 기록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로 민주당은 6개월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민의힘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51%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직전 조사(지난달 24~26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는 최근 6개월간 최고치, 부정 평가는 최근 6개월간 최저치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은 최근 6개월간 지지율 최고치를, 국민의힘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0%로 나타났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당정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등 '환율안정법' 신속처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직후 들과 만나 "국회에 환율 안정을 위한 3법이 제출돼 있는데 이를 신속하게 처리해줬으면 좋겠다는 정부 요청이 있었다"며 이처럼 전했다. 개정안에는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세 소득공제 제도를 도입하고, 환율 위험관리 수단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환율위험변동회피상품에 대한 양도소득세 소득공제 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정부는 석유류 가격의 과도한 인상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주유소 현장 방문을 이날 시작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부터 정부합동반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폭리를 취하는 곳을 점검한다"며 "폭리행위와 매점매석 행위, 기타 상황까지 포함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장관 "인천까지 UAE 민항기 출항 오늘 시작될 듯"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진우 "전재수 돈봉투 출판기념회에 선관위 입장 물을 것"
부산시당은 전 의원의 '통일교 금품 의혹과 관련 "자숙하고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상황에서 퇴진 불과 몇 달 만에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어 노골적인 '우회 모금'에 나섰다"며 "사법당국은 전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정황에 대해 성역 없이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권 원로 유 전 총장은 출판회에서 책값을 이유로 웃돈의 현금이 오가 '불법 정치자금 거래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위 '불법 후원금'을 받는 통로가 많으면 적어도 지금 출마할 사람들의 출판회에는 관계 당국에서 나와 그러지 못하게 예방하는 역할을 했어야 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부터라도 선관위가 (정치인의 출판회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송언석 “與, ‘TK통합법’ 불발 책임회피말고 즉시 법사위 열어 처리하라”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이미 당론으로 확정했다.
李지지율 65% '최고'…지선 與승리론 46%·野승리론 30% [갤럽]
갤럽은 "작년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간 양당 격차가 커졌다"고 평가했다. 여당 승리론은 1월부터 3개월째 상승세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6.5%다.
[속보]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달과 같은 2%를 기록했다.
박수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행정통합 완수할 것"
그는 행정 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준비된 설계자이자 완성할 실행가로서 진짜 통합특별시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통합이 정치적 계산으로 가로막힌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손을 맞잡고 끝까지 통합을 완수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세불리기 경쟁…신정훈 "문인과 공감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가시화하면서 세불리기 경쟁이 본격화해 공천까지 단계별로 합종연횡 양상이 주목된다. 일부 후보군 사이에는 연대 등 형태로 세를 규합하는 움직임도 일어 선거 지형 변화를 촉발할지 관심을 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신정훈 의원은 6일 와 통화에서 "지난 1일 문인 광주 북구청장을 만나 전남·광주를 바꾸는 데 힘을 모으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향후 선거 연대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문 구청장은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했다가 전남광주 통합 추진 과정에서 포기했다.
외교장관 "인천까지 UAE 민항기 출항 오늘 시작될 듯"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UAE에 3000명 가까이 되는 한국 국민이 있다며 전세기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부정 평가는 25%였다.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 90%를 웃돌고,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67%)과 보수층(51%)에서 많았다.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19%가 부정적으로 봤다. 7%는 이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6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개혁신당에도 밀린 국민의힘 후원금…개혁신당 8억·국힘 7억
지난해 전체 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후원금은 민주당의 절반 수준으로, 개혁신당에도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정당별 후원액을 집계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3억4700만원을 모금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진보당이 9억71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정의당이 9억900만원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국회의원 한 명당 평균 2억원의 후원금이 모인 것이다.
국힘 작년 후원금, 진보당-개혁신당에도 밀려 5위
초과 모금액은 차년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37개 중앙당(중앙창당준비위원회 포함)후원회는 총 81억7850여만 원을 모금했다.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약 13억4724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속보]이 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같은 반사회적 악행,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통일부 “한국전쟁 종식 정치적 의지 담은 ‘평화선언’ 추진”
에스크로 계좌는 제3자가 일시적으로 거래대금을 예치했다가 조건이 충족되면 자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李 "부동산 불법·악성 체납·주가조작…7大 비정상 정상화 속도내야"
이어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외 충격 국면에서 유류비 등 체감물가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시장 교란 행위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국내 질서 정상화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우리 제도 자체는 상당히 많이 잘 정비돼 있다"면서도 "정비된 제도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기존에 있는 제도들을 철저하게 제대로 집행하고 필요하다면 제도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정치권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다.
국민 51% 李부동산 정책 지지…13년만에 최대 긍정률
청와대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는 5월 9일 분명히 종료된다"고 못 박으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3일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이보다 앞선 문재인 정부의 경우, 2017년 8월 44%가 최고치였고, 2021년 9월에는 한 자릿수(6%)까지 내려갔다.아울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李대통령 지지율 65%, 취임후 최고치 동률…민주 46%·국힘 21%[한국갤럽](종합)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장 많이 꼽혔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79%로 가장 높았으며 20대가 52%로 가장 낮았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3%p 올라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와 동률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26%였다. 6·3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30%로 집계됐다.
해병대 '태국 정글서 실전 역량 증명'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출격
해병대가 태국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훈련 ‘2026 코브라골드’에 참가했다. 다만 중국과 인도는 인도주의적 민간지원만 참가했다.코브라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가 주관해 198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이다.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 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규정,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현 "오늘중 우리국민 태울 UAE민항기 출항"..군용기도 검토중
전세기를 띄울 필요가 있을 정도로 충분히 많다"고 말했다.장기전 확전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안전 방안을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李 “기름값 바가지는 반사회적 악행…엄정-단호히 대응”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제도 자체는 상당히 많이 잘 정비되어 있다.
외교장관 "UAE 민항기 오늘부터 인천 운항…전세기도 UAE행"(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 “UAE 민항기, 인천까지 오늘부터 1일 1회 출항…대한항공 민항기도 받아주기로 해”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어젯밤에 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과 통화해서 아랍에미리트가 민항기편을 인천으로 오늘부터 1일 1회 운항하기로 해 주었고, 우리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 주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조 장관은 “UAE에 3000명 가까이 우리 국민이 있다”라며 “전세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라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전북청년미래연대 "계엄 다시 꺼내는 정치, 전북 위한 일인가"
청년연대는 "도민이자 청년으로서 우리는 깊은 절망을 느낀다"며 "이것이 전북을 위한 정치, 민생을 위한 정치 맞나"라고 되물었다.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
이 대통령은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그래야 사회의 규범에 대한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가 더 단단해지고, 국민 삶의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손실을 본다는 인식, 또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제도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제도 자체는 상당히 잘 정비돼 있더라도, 그 정비된 제도들이 제대로 혹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제도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염동열 "강릉 국회의원 선거 출마 가능성 0.00%…충격이자 모욕"
국민의힘 소속 염동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당내 경선이든 본선이든 진짜 강원도 일꾼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정책 잘한다” 51%…2013년 이후 최고치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이 발표되기 전까지 집값 상승론 우위였으나, 한 달여 만에 하락론 우위로 바뀐 것이다. 집값 등이 하락하거나 안정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정책을 긍정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집값 상승을 전망한 응답자는 정책을 부정 평가하는 비율이 높았다.
조현 장관 “UAE 체류 국민 위한 민항기 오늘부터 운항…전세기도 UAE행”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중동 사태 관련 국민 보호 관련 질의를 듣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체류 중인 국민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이날부터 항공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오만으로 우리 전세기가 가는 방향을 준비하고 있었다. 조 장관은 “오만으로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오만에 도착해 있던 대응팀이 지금 UAE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UAE에서 단기 체류 중인 3000여명의 국민들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에 군사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미국으로부터 공격 계획을 “사전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부정선거론자, 민주당과 연대하라…'뉴이재명' 될 수 있어"
또 국민의힘을 향해선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나선 순간, 국민의힘은 스스로 사법부 불신론의 공동 서명자가 되었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옹호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짚었다. 이어 "국민의힘이 내민 것은 TF 하나뿐이지만, 민주당은 실제로 특검을 통과시킬 수 있다"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부정선거 음모론자였기에 여러분의 문제의식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민주당은 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법관을 겁박하고, 국민의힘은 음모론의 눈치를 보느라 사법 독립을 내팽개쳤다"라며 "부정선거론자, 민주당, 국민의힘이 서로 다른 이유로, 그러나 같은 방향으로 사법부를 흔들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與전현희-김영배 “서울시장 온라인 토론 2번 ‘맹탕 경선’ 우려”
김 의원은 “3월 말에 1차 경선을 하고, 4월 중순에 2차 경선을 한다는 건데 그 과정에서 온라인 토론을 2번 정도만 하고 표결하겠다고 돼 있다”며 “후보들의 문제 제기가 있는데도 당에서 귀를 막고 있어서 약간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품성 인기 여부로 민주당 대표 선수를 뽑는 ‘묻지 마’ 경선이 돼선 안 된다”며 “제대로 된 경선을 통해 후보들이 서울을 책임질 실력과 자질, 도덕성이 있는지 충분히 검증할돼야 한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영배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원들에게 제대로 된 검증·토론·정책 세 가지를 제시해야 하는데, 3무(無) 깜깜이 경선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현 "美와 안보분야 협의 위해 우리가 미국 가는 것으로 합의"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해 미국 대표단이 방한하는 대신 한국 대표단이 미국으로 갈 전망이다.
정청래 “법무부, 이 대통령 조작 기소 빨리 공소 취소하라…가담 검사 다 감방 보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법무부를 향해 “명백히 드러난 검찰의 조작 기소 사건들은 빨리빨리 공소 취소하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사건들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정부에 직접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까지 요구한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조작 기소는 민주주의를 흔드는 사법 내란이다. 정 대표는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과 관련해 “국가 권력 기관이 가장 심각한 국가 폭력을 저지른 범죄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국민 46% '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대통령의 안정화 의지"[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46%가 '내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선 응답자의 46%가 '오를 것'으로 봤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임대료 전망에서 집값과 달리 상승론이 우위인 결과에 대해 "지역 간 수요·공급 불균형, 반전세·월세 가속화 등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세대별로는 2030에서 집값과 임대료가 상승할 것으로 보는 비율이 높았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51%가 '잘한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7%, 의견 유보는 21%였다. 진보층의 54%가 부동산 보유세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중도층은 38%가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보수층의 35%는 보유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중기중앙회장 연임제한 폐지 논란…노조 이어 역대 회장도 반대
"공공성·민주적 운영 훼손 우려…개정안 철회·재검토 촉구"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없애는 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기중앙회 노조에 이어 역대 중앙회장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성명에는 18·19대 박상희 회장, 20·21대 김영수 회장, 22대 김용구 회장, 25대 박성택 회장 등 역대 중앙회장들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중기중앙회 노조도 회장 연임 제한을 없애는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김기문 현 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할 길이 열리게 된다.
국정원, 중동 체류 국민 보호 위해 정예요원 현지 급파
중동 체류 국민 보호와 안전한 귀국을 위해 국가정보원의 본부 정예 정보요원들이 현지에 급파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중동상황 대응 정책수단 총동원…바가지 등 엄정대응"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국민주권정부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경제·안보 불안으로부터 국민 삶을 든든하게 지켜내겠다"며 "우리 정치의 책임 있는 역할도 더없이 중요하다.
장동혁, ‘친한계 찍어내기’ 법원 제동에 침묵…배현진 “입 열개라도 할 말 있겠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법원 결정 이튿날인 이날까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장 대표 리더십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 대표가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의원은 “(장 대표가) 내부를 향한 총질, 칼질은 이제 그만 거두고 우리 당헌을 훼손한 것들에 대해 사과하고 전격적인 노선 변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당을 수렁으로 밀어 넣은 장 대표와 지도부가 제1야당을 이끌 자격이 없는 것은 이미 온 국민이 알고 있다”고 했다. 권영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제라도 배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고 당의 통합에 매진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윤갑근 전 국힘 충북도당위원장,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6일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李 "중동상황 대응 정책수단 총동원…바가지 등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중동 상황이 금융·에너지·실물경제 등 핵심적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이어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 악행에 대해선 아주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각자도생의 무한경쟁 시대에 우리를 돕고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뿐"이라며 "남에게 기대지 않고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때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또 "국민주권정부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경제·안보 불안으로부터 국민 삶을 든든하게 지켜내겠다"며 "우리 정치의 책임 있는 역할도 더없이 중요하다.
'6·25 격전지' 창녕에서 전사자 유해 발굴…개토식 열려
육군 제39보병사단은 6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박진 전쟁기념관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했다.
친한계, 배현진 징계제동에 윤리위원장 사퇴요구…張리더십 흔들
친한계와 소장파 위주로 장 대표가 임명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분출하면서 당내 반발에도 당무감사위와 윤리위를 앞세워 이른바 '징계 정치'를 해온 장 대표 책임론이 다시 점화하는 모양새다. 이어 "장 대표가 지금이라도 내부를 향한 총질과 칼질은 그만 거두고 지금까지 시간을 지체해온 것과 우리 당헌을 훼손해온 데 대해 사과하고 전격적으로 노선 변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이제는 법원을 제명할 거냐"고 반문했다. 당내 소장파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도 윤리위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재섭 의원도 SNS에서 "윤리위원장은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서 왔다"며 "위법한 징계로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윤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과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野 '이물질 백신' 정은경 사퇴 촉구.."국정조사 추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6일 코로나19 '이물질 백신' 감사원 감사 결과를 두고 당시 질병관리청장이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李 "중동 상황, 정책 수단 총동원…부당 폭리엔 엄정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 대해 "금융·에너지·실물경제 등 핵심적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 악행에 대해선 아주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사익보다 국익을 우선하는 정치에 힘을 모아달라"고도 요청했다.
배현진 징계 정지에 윤민우 사퇴 요구.."당권파 사냥개"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조은희 의원은 "윤리위원회는 당의 도덕적 기준을 세우는 최후의 보루지만 이번 사태는 윤리위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를 벗어나 자의적이고 편향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잃은 징계는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윤리위의 징계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를 벗어나 더 따져볼 것도 없이 위법하다는 법원의 결정은, 그동안 윤리위가 얼마나 자의적이고 편향적으로 권한을 남용해 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며 "당의 도덕적 기강을 세워야 할 기구가 오히려 법과 원칙을 무시하며 당을 갈등과 혼란으로 빠뜨린 주범이 됐다. 김재섭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 위원장은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섰다"며 "위법한 징계로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윤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국힘 "이란사태에 대응할 대사·총영사들 공석 심각"..李정부 책임져야
국민의힘은 중동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현지 공관장들이 대부분 공석이라고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외통위에서 지속적으로 공관장 인사를 요구했지만 이재명 정부는 '마이동풍'이었다고 질책했다. 그는 이어 "국민 안전을 책임질 공관장들이 모두 공석중이다"라며 인사 지연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鄭, 대북송금사건 수사에 "조작범죄…가담 검사 콩밥 먹이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조작이고 범죄"라고 말했다.
檢, ‘이성윤 특혜 조사 의혹’ 김진욱 전 공수처장 불기소
함께 고발됐던 여 전 차장 등도 불기소로 수사를 마무리했다.김 전 처장은 2021년 3월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이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네시스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C-5 등 대형 수송기도 등장
아울러 C-5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도 오산기지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시작된 중동 사태으로 주한미군 일부 전력의 중동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어서 일각에선 패트리엇을 중동으로 보내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6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오산기지에선 기존에 배치된 패트리엇 포대 외 다른 미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엇 포대도 식별됐다. 패트리엇의 오산기지 이동과 더불어 C-5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도 오산기지에서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이 다른 미군기지에 배치된 패트리엇을 오산으로 이동시키고, 미군 대형 수송기가 오산에 기착한 것은 주한미군 패트리엇 중동 이송 준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야, 이란戰에 "정부, 재외국민 안전조치 더 신속했어야" 질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장기 체류자에겐 빠짐없이 전화했고, 여행객은 현실적으로 전부 파악이 어려웠다"며 "현재는 단기 여행객 전부와 연락했다. 우선순위를 어떻게 해서 전세기에 먼저 탈지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생각하면 외교력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라며 "대통령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상] 쿠르드족은 서쪽, 파키스탄군은 동쪽에서…이란 국경으로 '진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중동 곳곳에서 일주일째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쿠르드족과 파키스탄군의 군사장비가 이란 국경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는 쿠르드족의 지상 공격작전 목표가 이란군과 경찰력을 분산해 이란 내 봉기를 증폭하려는 데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셜미디어에는 이란 국경으로 향하는 쿠르드족 군사차량 호송대 모습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전남 영광군 농협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무소의 뿔처럼 개혁을 마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與 "기업 계열사 거래 규제기준인 지분비율 산정시 자사주 제외"
그는 또 "회사와 주주 사이의 자사주 거래는 손익거래가 아니라 자본거래"라며 "그동안 자산거래를 전제로 하거나 논란의 근거가 된 세법 규정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주를 미발행주식으로 이해하면, 상장회사 시가총액을 상정할 때에도 자사주 상당액은 제외돼야 한다"며 "금융당국 및 거래소와 제도 개선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했다. 앞서 같은 당 이소영 의원도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
與, 16개시도중 7곳 후보 추려 속도전…서울시장 경선룰 불만 등 변수
정청래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당의 입’ 역할을 해온 박수현 의원은 수석대변인직을 내려놓고 이날 오전 10시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다양한 방식과 절차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후보들에 대한 알권리 충족과 풍부한 검증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제주와 전북은 이른바 ‘12·3 비상계엄’ 정국의 후폭풍이 여당 내 경선판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제주는 비상계엄 당시 오영훈 지사가 도청 청사 폐쇄를 지시하는 등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이유로 고발전이 시작됐다. 충북도당은 최근 불거진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태가 변수로 떠올랐다.
'직권면직' 前 농식품차관, 기업 비상임이사 취업 승인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공개…前민정수석, 투자증권사 취업 가능 지난해 말 직권면직된 강형석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 고위직 인사들에 대한 취업심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지난해 6월 임명 닷새 만에 사퇴했던 오광수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우리투자증권 사외이사로의 취업이 가능하다는 심사 결과가 나왔다.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으로의 취업이 승인됐다. 김형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한국공학한림원 정책연구센터장으로의 취업이 가능하다는 처분이 내려졌다.
"이란사태로 美협상단 방한 취소"..한국이 먼저 워싱턴 방문 합의
한미정상회담 후속 협상을 위한 미국의 범부처 대표단의 방한이 이란 사태 영향으로 취소됐다. 대신 한국측이 미국 워싱턴DC를 먼저 방문하는 것으로 한미간의 조율이 이뤄졌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 대표단의 방한이 지연되다가 전쟁으로 지연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텃밭' 호남行 與 "전남광주 통합은 균형발전 특실…파격 지원"
당 지도부가 호남을 찾은 것은 조국혁신당과 6·3 지방선거 이전 합당 추진이 당내 반발로 무산 뒤 처음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법 처리를 계기로 지방선거에서 혁신당과의 경쟁을 염두에 두고 표밭을 다지려는 차원의 방문으로 풀이된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남·광주 통합법이 의결된 영광스러운 순간에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니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인 광주·전남은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대도약의 심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의 산업 육성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뒤 비공개로 광주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를 만난다.
국힘, 지선 인재로 모빌리티 전문가·프리랜서 아나운서 등 영입
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6일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세 번째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조 의원은 영입 인사인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의 행적을 두고 '친일·독재 미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영입 전) 많은 검토를 했다. 청년으로서 국민연금 개혁안 등에 당당히 비판 목소리를 낸 것을 높이 평가했다"면서도 "국민의힘과 결이 100%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정부 "북핵 인정·핵군축 협상이 공식 입장 아냐"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고 핵 군축 협상에 나서는 것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6일 밝혔다. 핵능력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종혁 "배현진도 나도 할말 했을 뿐…윤리위원장 해임돼야"[뉴스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황진환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명 결정과 관련해 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황진환 ◇ 박성태> 미국에는 나스닥 우리에게 코스닥이 있다면 뉴스쇼에는 뉴스닥이 있다. 오늘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그리고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권을 좀 따라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사법부가 이 정당 일에 관여하는 게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먼저 서왕진 대표님 얘기부터 들어볼까요?◆ 서왕진> 사실 좀 저는 좀 씁쓸한 기분이었는데요. 다시 또 정치 영역 중 하나가 사법부한테 넘어가는 사법화 하나의 케이스인 것 같은데 사실 윤리위는 정당 대표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굉장히 독립적인 영역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이 비상식적인 것, 비상식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누군가는 판결을 해줘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 대한 경종이죠. (웃음)◇ 박성태> 그런가요? (웃음)◆ 부승찬> 그건 아니고. (웃음)◇ 박성태> 형식과 원칙이 문제라는 부승찬 의원의 말이었습니다. 문자 폭탄 날아오면 제가 그 비난을 다 들어야 해서. (웃음)◆ 부승찬> 그렇지 않아도 문자 폭탄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웃음)◇ 박성태>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도 사실 가처분 소송을 냈잖아요. 말이 안 되는 얘기이기도 한데, 그런데 저는 분명히 어떤 윤리위가 무슨 정치적 반대자들을 숙청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이 현실은 반드시 문제가 있고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에 판결문을 보면 판결문 내용이 이렇게 돼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그러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제가 무슨 당 지도부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든가 그 당의 방향 노선이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당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잖아요. 정당 내부에는 언제든지 주류, 비주류가 있는 거고 비판과 반비판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발전하는 겁니다. 이게 파시스트들의 논리거든요. 어디서 그런 걸 배워와서 그런 얘기를 쓰는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저는.◇ 박성태> 알겠습니다. 배현진 의원의 징계에 대해서 법원이 효력정지 가처분을 내렸다는 건데 지금 나와 있는 저희 의원님들은 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보통 법원이 이렇게까지 관여 안 하는데 헌법 바깥의 판단을 윤리위에서 하니 법원이 배현진 의원의 청구를 받아들인 거라고. 하고 앞서 그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문제를 제기할 겁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부승찬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부승찬> 일단 지도부가 어떤 지침 같은 게 전혀 안 먹히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그다음에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이 발표된 거는 훨씬 이전에 2월 말경인데 이게 집회와 관련된 거는 3월 3일이잖아요. 이런 얘기하고 있고 그러니까 이게 너무 안 해봤어요. 추울 때 따뜻한 데.◇ 박성태> 추울 땐 따듯한 데.◆ 부승찬> 더울 땐 차가운 데. 그리고 24시간 집회를 안 해요. 그리고 그냥 퇴근 시간 되면 다 사라져. 이런 것들 보면 의지가 없다.◇ 박성태> 의지가 약하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좀 딜레마적인 상황이 아주 전형적으로 보여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사실은 정당에서 장외 집회는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이 들어가는 행사입니다. 사법부 독립과 헌정 수호라고 하는 게. 저는 지금 사법 3법.◇ 박성태>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법, 재판소원제 말씀이시죠?◆ 김종혁> 그렇죠. 그건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정청래 대표는 오랜 국민의 숙원이었다고 그러는데 저는 법왜곡죄라는 말도 이번에 처음 들었거든요. 언제 국민들이 그거를 그렇게 염원을 했습니까? 그렇게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것이기 때문에 공수처와 마찬가지로 분명히 부작용이 있을 것이다, 심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얘기가 안 먹혀요. 아무리 얘기를 해도. 이렇게 얘기하면 할 말이 없는 거잖아요. (웃음)◇ 박성태> 그렇게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웃음)◆ 부승찬> 왜 그러세요? (웃음)◆ 김종혁> 살인죄와 비교를 하시겠다는 거지. (웃음)◆ 부승찬> 그래서. (웃음)◇ 박성태> 그렇게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웃음)◆ 부승찬> 보면 민주주의의 근본 원칙이 존재하잖아요. 삼권 분립이라는 게 존재하고 그다음에 국민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그간 사법부는 그게 안 됐죠. 그러니까 삼권 분립의 견제와 균형이라는 메커니즘 자체가 사법부에는 작동하지 않았어요.◇ 박성태> 사법부를 견제할 게 없었다.◆ 부승찬> 없었죠. 그런 관점에서 봐야지 그걸 절도로 하시면,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가치 중립적이려면 사실은 절도라는 표현은 부적절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지금부터는 제가 주제를 던지면 여기 정치 리서치 애널리스트 분들께서 상한가 하한가를 콜해 주시면 됩니다.먼저 저희가 장동혁 대표와 대안과 미래, 국민의힘 내부의 쇄신파라고 하는 분들이죠.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쇄신을 계속 요구했었죠.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따로 입장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 면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이게, 일단 이 면담 자체입니다. 당내에 그래도 얼마 안 되는 개혁 세력 25명으로 구성된 초, 재선 의원들이었는데 거의 그냥 포기 선언을 한 거잖아요. 그 장을 떠난 거예요. 나 여기 더 이상 못 있겠다, 여기다 투자 못 하겠다는 식으로 하고 마음대로 해보세요. 자기가 안 망하게 할 수 있다니까 우리가 백날 얘기해 봤자 그렇게 하면 망한다고 얘기하는데 이렇게 해야 이긴다고 얘기하니까 우리로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그냥 떠나버린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해서 남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올 거예요. 여기저기서 아우성이 막 터져 나오고 있거든요.◇ 박성태> 지방선거 앞두고.◆ 김종혁> 예, 지금 김재원 최고가 경북도지사 하기 위해서 지방을 돌고 있는데 그 짤이 막 돌고 있어요. 영상들이 돌고 있는데.◆ 서왕진> 저도 봤습니다.◆ 김종혁> 시장에서 상인들이 뭐 하는 거냐고.◇ 박성태> 경북이었습니다, 거기가.◆ 김종혁> 예, 경북이요. 거기서 한두 명이 아니고 여기저기서 상인들이 막 아우성치면서 장동혁 지도부는 뭐 하는 거냐고 한동훈이는 왜 쫓아내냐고 그런 얘기들이 그냥 상인들이 막 하는 얘기예요. 그런 것들이 막 돌고 있어요. 어쩌려는지 모르겠어요.◇ 박성태> 서왕진 원내대표님도 하한가를 주셨습니다.◆ 서왕진> 대안과 미래의 대표격인 이성권 의원의 말이 아주 함축적인 것 같은데요. 뭐냐 하면 민주당 입장에서나 보면, 볼 건 본 거잖아요. 즉 말하자면 국민의힘이 사실은 견제를 하고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뭔가 단일 대오가 돼야 되는 게 맞잖아요. 그래서 대안과 미래라는 이 세력 자체가 사실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견제 세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거라는 바람이 있었잖아요, 모두가. 그냥 뭐 전체적인 노선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지도부이기 때문에.◇ 박성태> 알아서 해라.◆ 부승찬> 간다, 맡겨보기로 했다. 지금 부승찬 의원님은 국민의힘이 곱버스에 투자한 포지션에서 말씀을 해 주셨어요.◆ 부승찬> 인버스가 아니에요.◇ 박성태> 곱버스에 투자한 포지션에서 말씀을 해 줬다고 이해하면 상한가 편할 것 같고요. 제가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민주당은 아무래도 투쟁 전략이 좀 더.◆ 부승찬> 선명하죠.◇ 박성태> 선명하고 또 부승찬 의원은 군사 전문가잖아요. 지금 이 사태를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부승찬> 이게 보면.◇ 박성태> 전략을 짜서 극복하셔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부승찬> 기본적으로 보면 이게 에너지원이 있거든요.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만 공격했잖아요. 이거를 선명하게 가지고 갔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너무 약하다.◇ 박성태> 그런데 김종혁 최고위원님 뭐 적고 있다가 중간부터 안 적는 것 같아요. (웃음)◇ 박성태> 느낌이 좀. (웃음)◆ 부승찬> 우리 쪽 입장에서 봤을 때 나쁘지 않죠. 국민의힘 전략까지도 이렇게 상세하게 고민을 하실 정도로.◆ 부승찬> 안 될 것이기 때문에.◇ 박성태> 저희가 중간 광고를 듣고 그다음 또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주말에 부산에 갑니다. 저기 둘 다 하한가 하실 거예요.◇ 박성태> 그래요?◆ 부승찬> 어떻게 알아요? 보합은 없어요?◇ 박성태> 보합도 있어요. 이거 푯말로 직관적으로 표시하면 표시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이렇게 옆으로 하면 보합이죠. 부산행 가는 게, 부산행 자체에 대해서 잘하는 거냐, 못 하는 거냐. 이렇게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님만 하한가를 주셨고요. 그다음에 부승찬 의원과 김종혁 최고위원은 상한가를 주셨습니다.◆ 서왕진> 부 의원님 선택은 늘 의외네요.◆ 부승찬> 아니 이게 객관적이고 균형감 있게 봐야 되는 게 맞잖아요. 만일 한동훈 대표가 그렇게 못했다면 죽어버리는 거거든요. 세를 과시하는 전략을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는 거 이런 포인트로 보면 정치인으로서는 상한가.◇ 박성태> 그다음에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친한계 핵심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 제척 사유가 사실 있어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는 그 시기에 사실은 사실상 2인자였고 황태자였단 말이죠. 영남 당신들 거 아니다. 그래서 그렇게 간단하게 무슨 어디 지역 어디 출마 물론 그런 것도 계산이 없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얘기가 있는 거예요. 이 표현도 사실 그 지역 유권자에게는 불경스러울 수 있는.◆ 김종혁> 불경스러운 이야기죠.◇ 박성태> 그리고 그렇게 너무 고정화돼 버리면 사실 정치가 또 발전하지 않는 측면이 있죠. 일단 그런 걸 먼저 강조하고 물론 거기에는 어떤 전략적인 계산도 들어가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니까 이거 맞네. 그래서 이렇게 전통시장 살리기에 우리가 노력해 보자 이런 취지예요.◆ 서왕진> 김종혁 최고 말씀 들어보니까 북구갑이 상당히 유력하시네요. 지금 지역 도는 게.◆ 김종혁> 대구시장, 대구에 가봤더니 서문시장 상인들께서 엄청 환영을 해 주시더라고요. 이게 경북의 민심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구나. 지방선거가 90일 조금 안 남았습니다. 여야 모두 선거 무도에 돌입했는데 세 분께서 나는 이 지역이 제일 관심이야라고 하는 분, 먼저 부승찬 의원님은 어디가 관심이십니까.◆ 부승찬> 아무래도 서울이겠죠. 그러다 보니까 복면가왕이라는 아주 독특한 방식의 경선 방식을 만들어내고 그런 거니까 이게 유행이나 이런 거 관심도를 끌어올린다기보다도 국민들한테 한 편의 웃음을 선사할 것 같다. 개그콘서트를 선사하는 그런 의미에서 서울이 아주 관심이 좀 많이 가요. 이거 재밌잖아요.◇ 박성태> 지난주 우승자가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라는 거죠.◆ 부승찬> 그렇죠. (웃음)◆ 부승찬> 계속 빤히 쳐다보면서 조국 대표는 연대가 아니라고? 지금 그 생각하셨죠?◆ 부승찬> 그렇게 할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뉘앙스가 그렇게 들리잖아요. (웃음)◆ 서왕진> 그래요? 전혀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웃음)◆ 부승찬> 그렇게 들려서. (웃음)◇ 박성태> 조국 대표는 연대가 아니다. (웃음)◆ 서왕진> 수도권에서도 살아올 수도 있죠. 근데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느냐, 국민들이 매섭게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죠. 쉬운 지역에 가면, 쉬운 지역에 갈 거면 정치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박성태> 군산은 조국 대표에게 쉬운 지역입니까?◆ 부승찬> 저는 쉽지 않다고 보여져요. (웃음)◆ 서왕진> 쉬운 곳이 아무 곳도 없습니다, 사실은. (웃음)◆ 부승찬> 왜냐하면 워낙 합당 여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상당히 문제점들이 부각이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너무 힘을 못 쓰기 때문에 민주당이 웬만하면 다 이긴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통합이 안 된 상태에서 대구시장 선거를 치르면 대구시장에서 김부겸 총리가 나올 경우 상당히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그런 것이 아마 3월 12일인가요? 이런 또 전혀 이해 안 되는.◆ 서왕진> 말은 되네요. (웃음)◆ 김종혁> 말 안 되죠, 그거. (웃음)◆ 부승찬> 국민의힘이 보면 이번에 잠깐 오다가 후보 등록 수를 한번 봤거든요. 이게 전체적인 분위기잖아요. 복면가왕 경선을 하겠다는 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얘기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평가를 상한가 하한가를 한번 주시면?◆ 김종혁> 누구를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요.◇ 박성태> 복면가왕 경선 자체에 대해서요. 이게 민심이나 각자 생각하시는 거 있어도 되고. 지금 부승찬, 서왕진 두 분은 하한가, 김종혁 최고위원님은 상한가. 상한가 얘기부터 들어볼까요?◆ 김종혁> 그러니까 그게 누구를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이렇게 보니까 이게 양날의 칼이에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상한가가 될 수도 있고 하한가가 될 수도 있고 그거를 일방적으로 얘기하기는 좀 쉽지 않네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부승찬 의원님, 30초 정도 남았습니다.◆ 부승찬> 공직선거법과 관련돼서 이게 공정한 경선이냐에 대해서 물음표가 있는 거죠.
박용진 "비명 얘기는 그만…이재명 대통령의 히딩크식 등용 덕"
국민의힘 윤희숙 신임 혁신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최근 박용진 전 의원의 말입니다. 부위원장이긴 하지만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이고 부위원장은 총리급입니다. 박용진 부위원장 모시고 규제합리화위원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최근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의견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런 의미에서 정치 취준생의 어떤 뭔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그래서 한능검도 보고 여러 가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 지금 역할이 상당히 크고요. 그다음에 국민들 기대도 많고 또 지금 상황에서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이 경제 측면에서도 국민 생활 편익의 문제에서도 중요하니까 기대에 잘 부응해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질문에 이렇게 체크 체크 체크 하는데 근데 어쨌든 공개된 무대 위에 올라와 있잖아요, 거의 대부분의 선출직 공무원들은. 그래서 떳떳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뒤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박성태> 그렇군요. 전국의 많은 취준생 분들은 박용진 전 의원의 사례를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단규제합리화위원회는 어떤 곳입니까?◆ 박용진>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행정규제기본법을 만들었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기업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 규제를 좀 이렇게 줄여보자고 하는 노력은 모든 정부에서 있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그 규제 개혁이라고 하는 단어가 더 귀에 딱 박히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대통령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 규제는 덜어내고 불필요한 거 낡은 거는 없애야 되기도 하겠지만 시대가 변했으니까 새로운 규제, 필요한 규제는 또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규제 개혁보다는 합리화라고 하는 표현을 쓰자. 이렇게 하셔서 규제 합리화 위원회라고 이름도 바꾸고요. 그럴 때는 룰을 만들어 주고 안전판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이렇게 해야 되거든요. 이렇게 해 줘야 되겠죠. 제가 그저께 정부종합청사를 찾아가서 담당자들 만나고 자료랑 브리핑을 좀 받았는데 보니까 대통령께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규제 합리화라고 하는 단어도 쓰시고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웃음)◆ 박용진> 청와대에서 그렇게 브리핑을 했다, 이 말씀이죠. (웃음)◇ 박성태> 그 자리에 대한 무게, 책임감도 상당히 많이 느끼셨을 텐데, 총리급 자리잖아요.◆ 박용진> 부담이잖아요.◇ 박성태> 그렇죠. 딱 누워서 내가 이건 좀 바꿔봐야겠다, 이런 규제 안 좋았지, 이런 건 규제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 생각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요.◆ 박용진> 다른 것보다도요. 그러니까 신호등 생각했어요.◇ 박성태> 신호등.◆ 박용진> 그러니까 신호등이 규제죠. 나는 300km까지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어, 막 달릴 거야. 초록불에 가고요. 이렇게 합리적인 규제, 필요한 규제. 단 이걸 어기면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엄청난 금융적 제재, 과징금 이런 것들이 있어서 길을 잘 지키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렇게 이런 직역 간의 어떤 다툼도 있는 거고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무회의를 하거나 여러 공개 토론회를 국민들한테 보여주시면서 제일 적극적으로 해 주시는 게 그런 거잖아요. 그거 왜 안 되는데요? 이건 왜 안 합니까? 이렇게 하시잖아요. 길을 정비합니다. 그 길을 뚫어가는 역할을 대통령께서 하신다고 하는 건데 뒤에서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고 뒷받침을 할 수 있는 역할을 잘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박용진> 비명 얘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기사 제목은 비명횡사 박용진,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렇게 쓰면 나는 완전히 나락가는 거잖아요. 아무 의미가 없이.◇ 박성태> 그래서 출마 선언을 못 하신.◆ 박용진> 되게 조심스럽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3명을 앉힌 걸 보고 많은 재미있겠네 하는 분도 있고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히딩크 때 그랬거든요. 이렇게 하고 있었고 김병지 골키퍼는 아예 그냥 벤치만 지켜야 하는 상황이었고 김남일, 박지성 이런 새로운 스타들을 발굴해 내고 역할을 줬거든요. 그러니까 그 히딩크라고 하는 감독의 머릿속에 있는 전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앉힌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께서 박용진을 이렇게 쓴 거는 비명이어서가 아니라 비명은 어떤 쓸모의 모양은 아니잖아요. 계속 자기 자랑이 많아서 두 개의 심장까지는 좀 심했던 거 같아요.◆ 박용진> 그런 역을 좀 해 달라. 이런 말씀 아니겠습니까.◇ 박성태> 알겠습니다. 저희 댓글도 그런 부분이 지금 많습니다. 박용진 의원님을 향해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원래 박용진 전 의원님도, 부위원장이라고 불러야겠군요. 서울시장 지금 여당 후보 야당 후보 다들 확정되지는 않았는데 판세나 이런 건 어떻게 보세요?◆ 박용진> 한마디로 죽이면 아무도 장동혁을 이기지 못한다. 장동혁 대표가 하는 모든 워딩과 행동과 정치적 판단이 민주당의 서울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지방선거 승리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고요. 제가 만일에 장동혁 제가 만일에 제1야당 대표였다. 이렇게 장관들에게 직접 당부하는 모습을 보이겠어요, 차라리. 그 부분을 잘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규제가 많이 합리화되기를 기대하면서 박용진 의원 인터뷰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용진> 감사합니다.
與, 전남광주 통합단체장 경선서 시민배심원제 도입 않기로
최고위는 전남·광주 본경선에서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도입하자는 당 공천관리위의 제안은 수용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꼽은 7대 비정상 과제…마약부터 부동산 불법행위까지
참모진 회의서 "정상화에 최대한 속도…비정상의 시대 끝내야" 공직부패·보이스피싱·고액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 사회의 '7대 비정상'을 제시하며 제도 정비와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비정상 사례는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다. 이 대통령이 이날 언급한 '부동산 불법행위'는 주택 이상 거래나 전세사기, 기획부동산, 농지 불법투기는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호가를 올리는 집값 담합까지 두루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경제·산업 전반에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있다"며 부동산을 사례로 들기도 했다. 주가조작 역시 이 대통령이 '패가망신'을 거듭 언급하며 여러 번 경고한 전형적인 시장 교란 범죄다. 이 대통령은 작년 12월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 시장에서 주가 조작이나 부정 거래를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C-5 등 대형 수송기도 등장
다만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전력 이동 및 중동 차출과 관련한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고 있다.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주한미군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패트리엇은 적의 탄도미사일을 중·저고도에서 요격하는 미사일로, 고고도에서 요격하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와 함께 주한미군의 핵심 미사일 방어체계다.C-17은 미군 장비 및 병력 수송을 위해 정례적으로 오산기지에 오지만, C-17보다 대형인 C-5의 오산 기착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이런 전력 이동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패트리엇 차출 목적인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위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주한미군 패트리엇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전격 공습하는 '미드나잇 해머' 작전 때도 2개 포대가 중동에 순환 배치됐다가 같은 해 10월 복귀한 바 있다.
"브라보! 멋지다, 현진아!"…결집한 친한동훈계 '반격'
연진아... 아니 현진아! "라며 "정치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잘못된 판단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의 책임이 있길"이라고 썼다.친한계뿐만 아니라 당내 소장파 소속 의원들도 윤리위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날 법원은 배 의원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의 효력 중단을 결정했다.홍민성
특검, '한강공원 휴대전화 파손' 이종호에 벌금 500만원 구형
李측 "실내에서 버리면 불날까봐 야외에서…증거인멸 고의 없었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 대해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이 전 대표의 지시를 받아 휴대전화 파손·폐기를 이행한 차모 씨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이 전 대표도 최후 진술에서 "증거 인멸할 시간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 전 대표를 미행하던 중 해당 범행을 포착해 기소에 이르렀다.
文, 이란 사태에 "평화적 해결해야…무력 사용 최대한 억제"
문 전 대통령은 "무력 사용은 무고한 희생을 낳고 증오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평화와 안전을 더 크게 위협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력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외교·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퇴임 후 3년여 만에 이루어진 첫 해외 일정이다.
캐빈 슈나이더 美 태평양 공군 사령관, 한국이름 ‘신태우’ 선물 받아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한미동맹친선협회는 지난달 27일 미국 하와이 태평양공군사령부를 방문해 슈나이더 사령관에게 한국 이름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슈나이더 사령관의 한국 이름 ‘신태우’는 마음과 뜻이 크고 세상을 포용하는 인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수호한다는 뜻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동맹재단 유명환 이사장, 이건수 명예이사장, 임호영 회장과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현 "미국이 한국에 군사·비군사적 지원 요청한 것 없어"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미국 측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6일 말했다.
[영상] UAE,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에 '천궁-Ⅱ' 조기공급 요청
UAE는 이란의 공격을 받아 방공무기에 대한 수요가 늘자 한국 정부에 천궁-Ⅱ 포대를 계약서에 명기된 납기보다 빨리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UAE는 소진되고 있는 요격미사일이라도 납기보다 빨리 공급해달라고 요청했고, 우리 측은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UAE에 배치된 천궁-Ⅱ 2개 포대에서 60여발의 요격미사일이 발사돼 96%의 요격 성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TV·로이터·AFP·미 중부사령부 공보실·X @CENTCOM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할 것" [HK영상]
이 대통령은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의 경제적 손실을 본다는 인식, 또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제도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당권파' 장예찬 "장동혁, 선거서 져도 또 당대표 될 것"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부원장은 전날 MBC라디오 뉴스하이킥에서 "제가 느끼는 당원들 기류가 그렇다"며 "지방선거에서 서울·부산시장을 수성하면 장동혁 대표는 (2028년) 총선까지 연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지금 제가 느끼는 당원들의 기류로 보면, 휴지기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다시 전당대회에 등판했을 때 또 당대표가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당권파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더라도 장동혁 대표가 8월 전당대회에 등판하면 또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수현, 대전특별시장 출마..."국가 성장축으로"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면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추겠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충남·대전의 구조 전환 기회로 규정하면서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산업 유치를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충남 석탄 인프라의 청정에너지·AI 산업거점 전환 △재생에너지 기반 AI 스마트농업 구축 △충남·대전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전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초광역 생태계 구축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국방과학연구소 연계 국방 AI 연구개발 허브 조성 등이다.아울러 박 의원은 "행정통합은 멈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이 확정된다면 초대 통합시장으로서 완성할 것이고, 정치적 이유로 지연된다면 충남지사가 돼 대전시장과 협력해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과 대전이 하나로 서는 순간,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며 "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울산지검, 지방선거 대책회의…가짜뉴스 엄정 대응
울산지검은 6일 지검 중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문재인, 이란 전쟁에 "외교적 해결해야"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미국을 찾았다. 이에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첫 해외 방문이라 매우 특별하다"며 "재임 중 오지 못한 LA를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러스(LA) 베벌리힐스 호텔에서 열린 태평양세기연구(PCI) 주최 만찬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극단적인 진영 논리와 혐오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배제보다 포용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해 포퓰리즘과 극단주의라는 시대적 병증을 치유하자"고 말했다.
강훈식 빠진 민주당 충남지사 선거 4파전으로···박수현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특별 홈페이지 충남지사 입후보예정자 소개 화면 캡처.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고 출마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에 잔류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충남지사 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는 상황이어서 당내 충남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최종적으로 무산되면 민주당의 충남지사 후보 경선은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에서는 박 전 대변인에 앞서 나th열 전 서천군수와 박정현 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3명이 이미 통합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현 “美, 한국에 군사·비군사적 지원 요청 안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상황 관련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특히 국방부에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협의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 지금 제가 이 자리에서 확인해 드리기는 좀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 원외 정의당보다도 후원금 못받았다···지지율은 장동혁 대표 취임 후 최저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3일 국회에서 ‘사법독립 헌정 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 대장정 규탄대회’ 출정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이 지난해 유권자 등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이 원내 소수정당인 진보당·개혁신당은 물론 원외정당인 정의당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국민의힘의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의 모금액은 7억19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민주당(13억4700여만원)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후 최저치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방식 확정…배심원제는 미도입
이에 대해 기존 배심원제 실시에 회의적이었던 후보는 환영의 뜻을 보였으나, 일부 후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정책배심원은 별도의 투표권은 없으며 권역별 순회 토론과 연설회 과정에서 후보자에게 정책과 비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주당은 권역별 순회 일정과 진행 순서를 추첨 등을 통해 결정하고, 순회 투표 방식 대신 순회 연설과 토론을 중심으로 후보 검증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투표 방식은 예비경선의 경우 온라인 당원 투표로 약 이틀간 진행되며, 본경선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함께 ARS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방식의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가 병행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약 3일로 계획됐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대체적인 경선 방향을 확정한 만큼, 구체적인 경선 운영과 방식은 향후 당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민주당의 발표에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
구윤철 부총리 “오늘부터 주유소 현장서 폭리 전면 점검”…여당엔 “환율 안정 3법 신속 처리” 촉구
정부가 6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국내 유가 상승과 관련해 “오늘부터 폭리를 취하고 있는 주유소를 전면 점검한다”고 밝혔다. 여당은 정부 요구에 따라 환율 안정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재정경제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란 사태와 관련한 경제 분야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재경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재경위원들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유가 안정화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부터 정부합동반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굉장히 폭리를 취하고 있는 주유소에 대해 전면적으로 점검한다”며 “유종별·지역별로 최고 가격 지정까지 지금 검토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현재 유류 비축분이 208일분에 달한다며 “당장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C-5 등 대형수송기도 등장(종합)
아울러 C-5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도 오산기지에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시작된 중동 사태로 주한미군 일부 전력의 중동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어서 일각에선 패트리엇을 중동으로 보내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6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오산기지에선 기존에 배치된 패트리엇 포대 외 다른 미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엇 포대도 식별됐다. 패트리엇의 오산기지 이동과 더불어 대형 미군 수송기인 C-5와 C-17도 각각 1대씩 오산기지에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이 다른 미군기지에 배치된 패트리엇을 오산으로 이동시키고, C-5가 오산에 기착한 것은 주한미군 패트리엇 중동 이송 준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힘 마포 당협위원장들 "박강수 징계 잘못…재심해야"
이들은 "선거를 앞둔 지금 이 시점에서 윤리위 결정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당원들의 사기를 심각하게 흔드는 일"이라며 "특히 마포에서는 현재 박 구청장을 대체할 현실적인 후보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가족 소유 언론사 주식의 백지신탁 처분 행정명령에 불복해 소송했다가 최종 패소한 박 마포구청장에게 '이해충돌 금지 규정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한 바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박강수 마포구청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린 것을 두고 마포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재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성호 “입국 심사 강화…중동사태 틈탄 국익 위해자 원천차단”
정 장관은 “국경 관리의 빈틈은 곧 국민 안전, 국가 안보의 빈틈”이라며 “법무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저해되지 않도록 출입국 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공항, 항만 입국심사 강화’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익 위해자의 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입국심사 시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고, 심사장 혼잡을 틈탄 무단 통과 시도 등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위산업 분야' 글로벌 시장 개척…"혁신 중기, 신규진입 여건 확대"
방위사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방위산업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부터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 분야 기술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6일 방사청과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 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이노비즈기업, 방산혁신·방산체계기업 등과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입장벽 완화 및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이노비즈협회와 방산혁신기업협회는 방산분야 기술사업화 협력프로젝트 발굴, 국내외 판로개척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용철 방사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방산 분야에 진입할 수 있도록 민간 협회 간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부도 방산 진입 여건 개선과 지원 제도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방산 패러다임이 ‘규모의 경제’에서 ‘혁신의 속도’로 전환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첩성, 독자적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중소벤처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R&D부터 사업화, 해외 판로 개척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혔다.방위산업은 높은 부가가치에도 견고한 대기업(체계기업) 중심 구조로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신규진입이 쉽지 않았다.
울산보훈청, 이달의 현충 시설에 '삼일 충혼비' 선정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3월 '이달의 현충 시설'로 울산 중구에 위치한 삼일 충혼비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국회의원 후원금 1인당 평균 2억…金총리 약 3억3천만 1위(종합)
중앙당 후원, 민주·진보·정의당 강세…국민의힘, 개혁신당에 밀려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약 2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모두 608억 3천20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공개했다. 2025년에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 후원회는 모두 52개다. 의원 개인별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경우 2억9천990여만원을 모금했다.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문 전 대통령은 이튿날인 6일 랜드 연구소에서 남북 관계 등에 관한 좌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다.
조현 장관 “UAE에서 교민 372명 태운 항공기, 오후 8시 한국 도착”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중동 사태 관련 국민 보호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체류 중인 국민 372명을 태운 항공기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교민 372명을 태운 비행기가 오전 11시40분에 두바이를 출발해 오후 8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란·이스라엘·바레인·카타르·쿠웨이트의 영공이 폐쇄된 상태다.
국회의원 1인당 후원금 평균 2억원…김민석 총리 최다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약 2억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03개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총 608억320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76만여원으로, 2024년 평균(1억9500여만원)보다 500여만원 늘었다.37개 중앙당 후원회의 총모금액은 81억7800여만원이었다.
정원오 작년말 '폭설대응' 발언 논란…시의원 "성과포장·기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재직 시절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과 선제적인 제설 장비 투입으로 폭설 대응에 성과를 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이 사실과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매체는 서울시가 정 전 구청장의 유튜브 출연 일주일 뒤 성동구에 공문을 보내 "시와 타 자치구의 노고를 폄하했다"며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서울시 스마트제설관리시스템에는 서울시 모든 제설 차량의 GPS 기록이 남는다.
[속보] 강훈식 "UAE 등 체류국민 지원 위한 민항기 운행재개 확정"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달과 같은 2%를 기록했다.
[속보] 강훈식 "UAE서 韓국민 태운 여객기 출발…저녁 인천공항 입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달과 같은 2%를 기록했다.
[속보]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달과 같은 2%를 기록했다.
오세훈, 민중기 특검에 “피해자만 법정에 세워, 이유 밝혀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남권 대개조 2.0’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으로 재판에 넘긴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향해 “가해자는 건드리지 않고 피해자만 법정에 세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캠프에도 같은 수법으로 접근했지만, 초기에 이를 간파하고 단호히 물리쳤다”며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다. 특검은 명태균 일당의 여론조사 조작 증거를 이미 손에 쥐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2024년 12월 명태균 일당을 사기 및 사기미수죄로 직접 고소했다.
외교장관 "일본, 김창열·박석운 입국 거부는 독도 관련"
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일본의 일부 한국인 입국 거부 이유가 독도와 관련된 것으로 안다고 6일 말했다.
[속보]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UAE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의 전세기 귀국 일정도 밝혔다.
정청래 “조희대 탄핵, 의총 통해 의견 수렴할 것…스스로 거취 표명하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전남 영광군 영광터미널 시장을 이개호 의원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 전날(5일) 범여권 강경파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를 위한 의원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날 범여권 강경파 의원들은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를 위한 의원 서명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강훈식 "UAE서 韓국민 태운 여객기 출발…원유 600만배럴 도입"
이어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가로 투입해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우리 국민을 모두 모셔 올 수 있도록 UAE 측과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현 장관 “미국, 한국에 군사적 지원 요청 없어”…주한미군 전력 차출 관련 “긴밀 협의 중”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중동 사태 관련 국민 보호 관련 질의를 듣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이 한국에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것은 없느냐’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주한미군 무기의 중동 차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군 당국 간에 협의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조 장관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주한미군의 병력이나 장비 이동에 대해 논의되는 것이 있느냐’는 질의에 “한·미 간에는 긴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 한·미는 중동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주한미군 무기의 투입 여부와 관련한 논의를 최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탄약 등의 수요가 증가하자 미국 측에서 주한미군 무기 차출 방침 등을 한국 측에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석구, 경기 광주시장 출마 선언…"자족도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김석구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초월읍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청래 "호남, 국토균형발전 심장이자 엔진 될 것"
정 대표는 "영광에서 에너지 기본 소득이 본격화되면 지역 재생에너지로 얻은 수익을 군민들이 나눠가져, 이 대통령이 말한 기회와 과실을 골고루 나누는 모범 도시가 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에너지 전환 수도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무회의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법이 확정돼 호남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현해서 당 대표로서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에너지 기본 소득이란 태양광, 풍력 등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햇빛 연금,' '바람 연금' 등 형태로 공유하는 배당금이다.
조국 "광역·국회의원 재보선 중요…'조국 플러스 알파'팀 짤것"
한편 조 대표는 과거 막말로 논란이 됐던 이병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것과 관련, "자진사퇴해야 할 사안"이라고 재차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 통합의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며 "최소한의 공동 가치가 공유되는 사람을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
韓 국민 태운 UAE 민항기 출발…원유 600만배럴 도입 확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민항기 운항이 재개돼 우리 국민을 태운 대형 여객기가 이날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UAE 측과 협의를 거쳤다"며 "어젯밤 늦게 UAE에서 출발하는 민항기의 운항 재개가 최종 확정됐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우리 국민을 태운 UAE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이라며 "오늘 저녁 7시 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강 실장은 또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가로 투입해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우리 국민을 모두 모셔 올 수 있도록 UAE 측과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UAE로부터의 원유 긴급 도입 소식도 전했다.
국방부, 국방데이터·AI위원회 개최…"군산학 협력센터 설치"
국방부는 6일 국방데이터·인공지능위원회를 열고 국방데이터 활용 및 AI 민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지사 내란 방조 사과하라' vs '구태 정치'…공방 가열(종합)
그러면서 "문제 제기를 정치 공세라고 비난하는 것은 국민의 힘의 주장과 닮았다"며 "전북도 공무원들은 불법 업무를 거부하겠다는 다짐부터 해야 한다"고 개탄했다. 청년연대는 "도민이자 청년으로서 우리는 깊은 절망을 느낀다"며 "이것이 전북을 위한 정치, 민생을 위한 정치 맞나"라고 되물었다. 이후 김 도지사가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지방정부와 도민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고 맞받았으며 공직 사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현희 "'李대통령 공소취소 국민청원' 법사위 심사 즉각 개시"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연 회견에서 김병주 의원이 주도한 국회 국민청원에 대해 "단 열흘 만에 약 7만명의 국민 동의를 받아 법사위 청원소위에 공식 회부됐다.
양승조, "간판 말고 민생"…'대통령실 언급' 박수현 직격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같은 당 박수현 의원을 향해 6일 "대통령 비서실의 이름을 경선용 간판으로 쓰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견제하고 나섰다.
UAE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호르무즈 우회로 확보
강훈식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UAE체류 국민 귀국 지원과 원유 확보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나머지 200만 배럴은 UAE가 국내에 비축하고 있던 물량으로 UAE 측이 국내 사용을 승인했다.한국의 하루 원유 사용량은 약 200만 배럴로 UAE에서 들여오는 원유량은 총 3일 치에 해당한다. 현재 정부는 석유와 원유 제품을 총 208일분 비축해 놓고 있다. 거기에는 UAE도 포함된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외교부장관 "이란에 우리 국민 30명…중동과 전세기 협의중"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사태 관련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무인기 北에 날린 민간인 3명 ‘일반이적죄’ 적용해 檢송치
이 중 오 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 11월 16일, 22일과 올해 1월 4일 등 총 4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
미국 공습에 두바이서 발 묶인 국민 382명 오늘 인천공항 도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끊겼던 인천~중동 하늘길이 7일만에 열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오전 3시 30분 두바이에서 출발한 에미리트항공 EK322편이 오후 8시 28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53편이 결항됐다.
두바이 발묶인 국민들, UAE 특별기 타고 귀국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약 70%가 이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정부는 전날 오후 3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정부는 UAE와 협의를 통해 총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했다.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UAE 내 대체 항만에 한국 국적 유조선 2척을 접안시켜, UAE 국영 석유회사가 항만에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선적해 조속히 국내로 들여올 계획이다.또한 UAE가 한국에 공동 비축 중인 원유 200만 배럴도 한국이 원할 경우 언제든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긴급 도입은 우리나라 일일 소비량의 두 배가 넘는 수준으로, 에너지 수급 안정뿐 아니라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국제 유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향후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원유 공급 다변화 등 추가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
한준호,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담합·시장교란 근절”
한 의원은 먼저 ‘담합 피해자 소송 지원단’ 설치를 공약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주요 유통망의 가격 형성과 유통 마진 구조를 분석해 유통 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법무부 “기름값 담합은 반사회적 중대 범죄, 엄정 대응”
법무부는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 고통을 폭리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보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법무부는 물가 파급력이 큰 유류 담합과 사재기, 가짜뉴스를 이용한 부정거래와 불법 공매도, 중동 상황을 악용한 ‘테마주’ 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 등에 대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법무부는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 고통을 폭리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보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韓국민 UAE 민항기 재개로 귀국길 열렸다…원유 600만배럴 긴급 확보 확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중동 위기 고조에 따른 재외국민 귀국 지원과 에너지 수급 대책을 공개했다. 아부다비발 에티하드항공도 "내일부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탑승인원에 대해 강 실장은 "대다수 우리 국민이 탑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용과 관련해서는 "시장 가격대로 정리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방공무기 협조 요청과 관련해서는 "여러 나라에서 요청이 있고, UAE도 포함된다"고 답했다.
與 ‘PBR 1 미만 밸류업 의무화’ 추진..“日 벤치마킹”
더불어민주당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 상장사에 대해 밸류업 공시를 의무화하는 입법을 추진한다. 이로써 상장사들의 기업가치가 기본적으로 순자산보다 높아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이는 일본 사례를 참고한 입법이다. 지난 2023년 도쿄증권거래소는 PBR 1배 미만 기업에 개선 계획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정청래 "檢 조작기소, 국조·특검으로 뿌리뽑겠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검찰의 증거 조작과 날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오는 12일 조작 기소에 대한 국정 조사 보고를 시작으로 위례 신도시, 대장동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정치 검찰의 잘못된 조작 기소와 날조에 대해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근 언론 보도로 공개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녹취록을 언급하며 "검찰이 날강도보다 더한 짓을 했다.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했다.
국힘 마포 당협위원장 “박강수 구청장 징계 잘못, 재심촉구”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 대표들이 지난해 3월 서울시의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계획에 반대하는 3만여명의 주민서명부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박강수 마포구청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마포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재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5일 가족 소유 언론사 주식의 백지신탁 처분 행정명령에 불복해 소송했다가 최종 패소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마포 당협위원장들은 우선 사실관계에 대해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했다.
靑 "UAE서 韓국민 태운 여객기 오후 7시반 도착…원유 600만배럴 도입"(종합)
이어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여객기 역시 내일부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가로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실장은 "현재 14개 중동 국가에 우리 국민 1만 8천명이 머무르고 있으며 이 중 4천900여명이 단기 체류자다. 그는 "그동안 우리가 도입해 온 원유의 70%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에 도착했지만, 현재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봉쇄된 상황"이라며 긴급 조치가 절실한 상황이었음을 강조했다. 또 "이와 함께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가운데 200만 배럴에 대해 '한국이 원할 때 언제든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전했다.
반크-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와 재단 측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미주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는데 이를 이행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미주 지역 한인 청소년을 우선으로 선발하지만, 홍보대사 활동을 희망하는 미주 한국학교 교사와 동포도 참여할 수 있다. 반크와 재단 측은 이날부터 홍보대사 신청을 받아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인국민회는 1910년대 나라를 잃은 미주 한인들에게 신분증을 발급하고 치안과 재판을 담당했던 사실상 대표 정부로 기능했다. 대한인국민회는 당시 한인들을 일본 신민(臣民)으로 규정하고 개입하려던 일본 제국에 맞서 "우리는 일본인이 아니다. 우리는 대한인이다"라는 외교 서한을 미국 국무장관에게 보내 한인들의 독자적인 권리를 인정받았다.
李, 박정훈 등 준장 진급자에 삼정검 수여…"軍 실추된 명예 회복에 앞장서달라"
이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확실한 평화의 길을 열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국방 역량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평가에서 5위로 평가받는 군사강국이기도 하다"며 신임 장성들에게 "우리나라를 내 힘으로 지켜내겠다는 주체적 의식을 확고히 가져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리더십은 우리 국군의 자랑스러운 자산"이라며 "미래 전장을 주도할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등 국방 계획을 적극 이끌고, 전투력의 핵심인 초급 간부와 장병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말했다.끝으로 이 대통령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언제나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든든한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 달라"고 밝혔다.
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착수
행정안전부는 6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관계자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정부,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 착수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일 서울 노원구 을지초등학교를 방문해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의 일환이다.
'전남·광주통합' 실무논의 본격화…통합특별시 출범준비 회의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른 후속 조치다. 행안부 내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광주·전남의 부단체장 및 통합실무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회의다. 통합 준비의 핵심인 출범 준비 기구 설치와 정보시스템 통합 방안 등을 설명하고 두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시기별 맞춤형 준비 절차를 빈틈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檢개혁단 "형소법개정 정부안 상반기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노 부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언급했다. 정부는 상반기에 2단계 입법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정부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로, 당과 협의를 거쳐 6월 이후에는 입법예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사회대개혁위원회와도 협력해 보다 폭넓은 사회적 공론화 과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러 의견이) 실제로 작동 가능할지 검증하고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박주민 "이병태 임명 취소하라…참고 넘어갈 수 없어"
임명을 취소해달라"며 "이병태 교수께도 요구한다. 스스로 내려오시라"고 밝혔다.
정청래, 일각 曺 탄핵론에 "공식의견 아니나 의원들 의지 강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일 당 일각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과 관련, "당 지도부의 공식 의견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배심원제 미도입(종합)
정책배심원은 별도의 투표권은 없으며 권역별 순회 토론과 연설회 과정에서 후보자에게 정책과 비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경선 기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북부·동부·서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합동연설회와 토론회를 진행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도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권역별 순회 일정과 진행 순서를 추첨 등을 통해 결정하고, 순회 투표 방식 대신 순회 연설과 토론을 중심으로 후보 검증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투표 방식은 예비경선의 경우 온라인 당원 투표로 약 이틀간 진행되며, 본경선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함께 ARS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방식의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가 병행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약 3일로 계획됐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전체적으로 한 달가량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대체적인 경선 방향을 확정한 만큼, 구체적인 경선 운영과 방식은 향후 당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민주당의 발표에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전남과 광주의 인구와 당원 수 차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영상] 이란군으로 오인 몽둥이 번쩍…무릎 꿇고 살아난 미군 조종사
쿠웨이트 상공에서 아군의 오인 사격으로 격추된 미국 F-15 전투기의 조종사는 죽을 뻔한 순간을 넘긴 후 어이없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임은정 ‘대북송금 검사’ 공개 저격…박상용 “직접 수사해보라” 반박
이어 이 대통령이 사건 조작에 대해 비판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박 검사에 대한 ‘공개 저격’에 나섰다. 조작 수사가 강도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면서요.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이 사건 직접 수사해서 저를 처벌해보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軍, 국방데이터 전격 개방·활용.. 5대 거점 'AI 안심존' 구축
국방부는 민·군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목록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주요 데이터에 대한 ‘국방데이터 카탈로그’를 작성하여 시범 제공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위원회 개최 모두 발언에서 “민간의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을 국방분야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해서는 국방데이터에 대한 민간의 접근성 향상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군이 민간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이 필요로 하는 기술 분야에 대해 민간의 AI 전문인력과 군 인력이 함께 연구과제를 공동 기획하고, 실험적 AI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실무형 군 AI 인재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국방부는 기대했다.
정동영, 北 제3의 우라늄농축시설 소재지로 '구성' 지목
국회 외통위 답변…지금까지 정부가 공식 확인한 곳은 '영변·강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되는 지역으로 영변, 구성, 강선 3곳을 지목했다. 지금까지 우리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식 확인한 영변과 강선 외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구성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핵능력 증대를 우려하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 지금까지 정부가 공개적으로 확인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영변과 강선 두 곳이다.
오세훈, 국힘 '한국시리즈' 경선룰에 "유불리 안따지고 따를 것"
오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관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오 시장 등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토론회에는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나경원 의원(서울 동작을)과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서울 서초을) 등도 참석했다.
[쇼츠] 국경 향하는 군장비 행렬…대이란 지상전 태세 포착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중동 곳곳에서 일주일째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쿠르드족과 파키스탄군의 군사장비가 이란 국경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진보 45억-보수 31억..정당 후원금 1.5배 차이
합산액은 31억3702만원으로 진보진영의 절반에 그쳤다.국회의원후원회 후원금은 총 608억3200만원으로 평균 모금액이 2억원에 달했다.연간 모금한도액인 3억원을 초과해 후원을 받은 후원회는 52개다.
野 "청와대 비서관 '개발지역 농지 핀셋거래'"
청와대 한 고위공직자가 '투기성 농지 매입'을 했다는 의혹이 6일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해당 농지는 정 비서관이 부발읍 농지를 매입한 2016년 11월 3234만원에 매입됐다. 자녀의 농지 또한 시흥하중 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다. 이곳은 매입 후 2년 뒤인 2018년 공공주택 지구로 지정 제안됐고, 2019년 시흥하중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가 이뤄졌다.김 의원은 이 같은 농지 매입이 '투기성 매입'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경찰 간부·공정위 퇴직 공무원, 건설사행·대형로펌 취업 '제동'
감사원 감사4급 출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사외이사 취업이나 검찰청 검사 출신의 기업 법무팀장 취업 등은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돼 '취업 가능' 결정을 받았다.업무 관련성이 일부 인정되더라도 공익적 필요나 전문성 등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취업이 허용된 사례도 있었다.경찰청 경무관 출신의 공항 보안기관 상임감사 취업, 고용노동부 정무직 출신의 대기업 사외이사 취업 등은 예외 승인 사유가 인정돼 '취업 승인' 결정이 내려졌다.윤리위는 또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사전 심사를 받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4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한편,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일정 직급 이상의 공직자는 퇴직 후 3년 동안 재직 시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 취업할 수 없으며, 취업을 위해서는 윤리위의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한다.
'텃밭' 호남行 與 "전남광주 통합은 균형발전 특실…파격 지원"(종합)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남·광주 통합법이 의결된 영광스러운 순간에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니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인 광주·전남은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대도약의 심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의 산업 육성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함평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조성철 정책위 부의장은 전통시장 일정을 시작하려는 정 대표에게 "도당에서 적격으로 올라갔는데 중앙당 최고위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저놈은 부적격'이라고 낙인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전남 상임대표를 해서 그런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당내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 모임이다. 그는 전날에도 입장문을 내고 자신에 대한 부적격 판정은 "정치적 숙청"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李 “산재 인명사고, 과태료 아닌 과징금으로 엄히 다스려야”
이어 몰수·추징 범죄 수익 환수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제도화해 볼 것을 제안했다.공직 사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동영 장관 “이란 사태, 북·미 회담에 좋은 영향 아니지만…희망 살아 있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이란 사태가 4월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좋은 영향은 아니다”라면서도 “희망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북한이 9차 당대회에서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강화한 것에 대해 ‘평화적 두 국가론’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북한이 영구 분단을 공식화한 지난달 9차 당대회를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적대적 두 국가론을 평화적 두 국가론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 장관 오는 4월쯤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북한이 두 국가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헌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선관위 "전남광주특별시 예비후보, 16일까지 등록 의사 신고"
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는 광주시선관위에,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신고하면 된다.
정동영 "北 적대적 두 국가 3월 헌법 명기…평화공존 민족 전체 이익"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준비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통일부는 '평화선언'에 대해 문재인 정부 때의 '종전선언'과 같은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속도"(종합)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분야별로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보이스피싱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범죄 방지를 위해 행정명령과 같은 빠른 임시 조치가 필요하다"며 "법률에 매여 민생 구제가 늦어지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부동산 감독원 설치를 위한 입법 진척 상황을 챙기고, 고액·악성 체납 근절을 위해 "몰수와 추징, 범죄수익 환수에 관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제도화해보라"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2001년생' 인재 영입..모빌리티 전문가 등 포함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3차 영입인재'로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모빌리티 전문가 등 5명을 영입했다.
조현 "우크라, 北포로 2명 러 송환 않기로 확약"..국힘 "송환 위기" 주장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억류중인 북한군 포로 2명의 러시아 송환은 없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러시아 송환 위기에 대해 대책을 조 장관에게 물었다.
배현진 '국민 보호' 질타에…"다른 나라보다 부족하지 않다" 발끈한 조현[노컷브이]
조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중동 상황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재외국민 SNS를 확인해 보니 정부가 쇼하느라 바쁘고, 렌터카를 준비해 줄 테니 도망가라는 대책을 내놓아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그러면서 그는 "그런 메시지 외에도 많은 감사의 뜻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주시의회 "혁신도시 추가 지정 가능 통합특별법 조항 삭제"
전남 나주시의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143조 제2항 삭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영상] 미국 '프리즘', 이란 '카이바르 셰칸'…최신형 미사일 실전 투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최신형 미사일도 실전 투입됐습니다. 공개된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모래벌판에 위치한 이동식 차량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굉음과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치자 거대한 모래 먼지로 뒤덮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 게시물을 통해 "우리 장병들이 혁신적 역량을 발휘해 적을 진퇴양난으로 몰아넣은 것이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등에 장착해 지상을 이동하면서 지상·해상 목표를 타격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1위, 3억2900만원 받은 ‘이 사람’···상위 30명 중 24명 민주당
지난해 가장 많은 정치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민석 국무총리로 나타났다. 후원금 모금액 상위권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김 총리는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총 3억2950여만원을 받아 전체 의원 가운데 모금액 1위를 기록했다. 후원금 모금 상위권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나머지는 국민의힘 소속 5명, 개혁신당 소속 1명이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억9990여만원을 받아 40위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억6690여만원으로 97위였다.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2100여만원 정도다.
[쇼츠] 몽둥이 든 쿠웨이트 주민 앞 무릎 꿇은 미군 조종사
아군인 쿠웨이트군의 오인 사격으로 격추된 미국 F-15 전투기의 조종사는 죽을 뻔한 순간에서 벗어난 후 어이없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가수 김창열의 일본 입국 거부 “독도 관련…일본의 답답한 태도 기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최근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가수 김창열씨 등이 일본에서 입국 거부당한 이유가 “독도와 관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일본이 “심지어 우리 국회의원들 입국조차 거부한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李, 7大 공정의제 집행 다잡기…보이스피싱엔 "행정명령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비공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보이스피싱, 주가조작,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체납 등 이른바 '7대 공정 의제'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집행 강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근절 방안과 관련해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성과를 점검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 과제를 살펴봤다. 고액 악성 체납 대책과 관련해선 조세 징수 회피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며 대응 인력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해행위에 대한 엄정 대처와 함께 몰수·추징, 범죄수익 환수 매뉴얼의 제도화도 제안했다.부동산 불법행위와 중대재해 대응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野김은혜 "정정옥 비서관 농지투기 의혹"…靑 "상황 파악할 것"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일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투기성 농지 매입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비서관 자녀 명의로는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천645㎡ 중 155.6㎡를 3천200여만원에 사들였는데, 이곳도 시흥하중 택지개발지구와 가까운 곳에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 비서관 외에도 10여명의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농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동영, 北 우라늄 농축시설로 영변·강선 이어 '구성'도 지목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우라늄 농축시설의 소재지로 현재까지 확인된 북한의 영변과 강선 외에 제 3의 장소로 평안북도 구성을 지적했다. 정 장관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최근 보고를 소개하고 북핵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는 농축시설"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밝힌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은 영변과 강선 두 곳이다.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5일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UAE는 200억 달러 규모의 바라카 원전 계약을 한국과 체결했다.
정원오 “선제적 폭설 대응” 발언 논란···국힘 시의원 “감쪽같은 거짓말로 시민 기만”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6일 SNS를 통해 “(정 전 구청장이) 단순히 성과를 포장하고 부풀리는 수준을 넘어 감쪽같은 거짓말로 시민을 기만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도로가 사실상 주차장이 된 곳도 있었다. 반면 당시 성동구는 대부분의 도로가 제설작업을 마쳤었는데 이와 관련해 정 전 구청장이 “자체 데이터 분석과 선제대응을 해서 불편을 줄였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문제삼는 것이다. 서울시는 당시 정 전 구청장의 유튜브 출연 일주일 뒤 성동구에 공문을 보내 “시와 타 자치구의 노고를 폄하했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영상] 쾅! 불뿜는 천호·현궁…'해병대 태국 상륙훈련' K-방산 터졌다
해병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태국 일대에서 미국 등 9개국과 함께 다국적군의 연합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코브라골드(Cobra Gold) 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브라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가 주관해 198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도적·평화적 목적의 다국적 연합 훈련으로 해병대는 올해 17회째 참가했는데요. 중국과 인도는 인도주의적 민간 지원으로만 참가했습니다.
이 대통령 “비정상의 시대 반드시 끝내야”…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공정 의제 대응 지시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적 손실을 본다, 또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는 이 대통령이 언급한 7대 주요 공정 의제에 대한 대책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오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부처별 업무보고와 국무회의에서 여러 번 언급한 ‘우편집중국 마약류 집중 검사’의 진척 상황도 재차 점검했다.
감사원 "보훈처, '이달의 독립운동가' 조문기 선생 제외는 잘못"
감사원은 보훈부에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고 조 선생을 이달의 독립운동가 후보로 재상정해 심의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쇼츠] 사거리 500km vs 2천km…최신형 미사일 실전 투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최신형 미사일도 실전 투입됐습니다. 공개된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모래벌판에 위치한 이동식 차량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굉음과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치자 거대한 모래 먼지로 뒤덮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달아오른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김영배·전현희 “맹탕 경선 우려” 토론회 문제 제기
이후 박홍근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쨰)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며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김영배·전현희 의원이 6일 “맹탕 경선을 할 우려가 있다”며 경선 토론회를 늘려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대세론 속에서 반등 계기를 찾으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토론회 횟수 등 구체적인 경선 규칙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전 의원도 김 의원 주장에 가세했다. 경선에 나선 박주민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토론회 횟수를 늘리자는 주장에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는 김영배 의원(가나다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주민 의원, 전현의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출마했다.
정원오 '폭설대응' 발언 논란…시의원 "기만" vs 鄭 "네거티브"(종합)
이와 관련해 최근 한 매체는 서울시가 정 전 구청장의 유튜브 출연 일주일 뒤 성동구에 공문을 보내 "시와 타 자치구의 노고를 폄하했다"며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윤 시의원은 보도 내용을 언급하며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서울 시민들에게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에 정 전 구청장 측 관계자는 "시의 예측 시스템이 20년 전부터 작동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지난해 12월 5일 폭설 때는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또 "핵심은 시스템 유무가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행정 능력"이라며 "네거티브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현 장관 “한국 측 안보협상팀, 이달 중순 미국행”…원자력 협정 등 한·미 안보 분야 후속 협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중동 사태 관련 국민 신속 보호 관련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간 안보 분야 후속 협의를 위한 한국 측 협상팀이 이달 중순 미국으로 파견된다고 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한국 측 원자력 안보 실무팀이 3월 중순에는 미국으로 가느냐’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외교부는 앞서 한·미 간 안보 분야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 협상단의 방한 시점을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준장 진급자에 "정치중립 확고히"…박정훈에 "특별히 축하"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외압에 저항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을 비롯한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며 "진급자들은 단체로 주먹을 불끈 쥐며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북한단신] 김정은,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축전에 답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답전을 보내 조선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해준 데 대한 사의를 표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이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선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美싱크탱크 "북한 핵·ICBM, 미 본토 위협…분쟁시 사용 가능"
미 헤리티지 재단은 5일(현지시간) 발간한 '2026 미국 군사력 지수' 보고서에서 북한의 종합적인 위협 수준을 이같이 진단했다.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기술이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북한 당국이 이미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으며, 중거리 미사일에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역량과 ICBM으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달성했다"고 명시했다. 한반도에서 분쟁이 벌어지면 북한이 한미를 갈라놓기 위해 핵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시됐다. 보고서는 또 북한이 동맹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미사일을 한꺼번에 섞어 쏘는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3선 출마 채비…정무직 11명 사표, 캠프 준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방선거 출마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의 정무직 라인 11명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했다. 선거 사무실은 안동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 "美와 안보분야 협의차 우리 대표단이 3월 중순 방미"(종합)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해 미국 대표단이 방한하는 대신 한국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한다.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삼정검은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장군들에게 대통령이 주는 검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1월 인사를 통해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77명에 대한 삼정검 수여식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토론 두번만? 맹탕 우려"…與서울시장 후보 경선 신경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전이 본격화한 가운데 일부 예비후보들이 "깜깜이 '맹탕' 경선은 안 된다"며 토론 추가 개최 등을 요구했다.
靑 "UAE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강 실장은 “UAE가 한국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하면 언제든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도 받았다”고 덧붙였다.강 실장은 이번 긴급 도입 이후에도 대체 항만을 활용해 원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했다.강 실장은 “UAE 측과 중동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도 논의했다”며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UAE 국적 비행기가 수송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정청래 "조희대 탄핵, 의총서 의견 수렴할 것"
< 영광 찾은 정청래 ‘민심 다지기’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전남 영광읍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상인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정 대표는 “이런 탄핵 추진 움직임에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빨리 거취를 표명하는 게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당정, RIA 세제 지원 담은 '환율안정법' 처리 속도
정부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세제 지원 등을 담은 이른바 ‘환율 안정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처리해달라고 6일 요청했다. 민주당은 다음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유가 안정 대책을 병행하기로 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재정경제부와 제5차 당정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고 유가, 환율, 실물 경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재경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들과 만나 “국회에 환율 안정 관련 법안이 제출돼 있는데 정부에서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친한계, 배현진 징계제동에 윤리위원장 사퇴요구…張리더십 흔들(종합)
친한계와 소장파 위주로 장 대표가 임명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분출하면서 당내 반발에도 당무감사위와 윤리위를 앞세워 이른바 '징계 정치'를 해온 장 대표 책임론이 다시 점화하는 모양새다. 이어 "장 대표가 지금이라도 내부를 향한 총질과 칼질은 그만 거두고 지금까지 시간을 지체해온 것과 우리 당헌을 훼손해온 데 대해 사과하고 전격적으로 노선 변화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이제는 법원을 제명할 거냐"고 반문했다. 친한계와 당내 소장파 의원들, 전·현직 당협위원장들도 윤리위원장 사퇴와 윤리위 정상화를 촉구했다. 성명에는 고동진·김예지·김재섭·박정훈·조은희·진종오·한지아 등 의원 7명을 비롯해 전·현직 당협위원장 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 대표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과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조현 "북한군 포로 2명 북·러로 송환 안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사진)이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의 대면 회담에서 (북한군 포로를 러시아·북한으로) 송환하지 않는다고 확약받았다”고 6일 밝혔다. C-5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도 오산기지에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주한미군의 전력 공백 우려와 관련한 질의에 “주한미군 전력 운용은 한·미 군 당국 간 긴밀히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만 답했다.이현일/배성수
李지지율 65% '다시 정점'…TK 제외한 전지역서 과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지난해 7월 첫 주에 달성한 최고치와 같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7월 첫 주 최고치와 동률을 나타냈다.
조현 "UAE발 인천행 민항기 하루 1회 운항…전세기도 UAE행"(종합2보)
UAE발 인천행 민항기는 1일 1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UAE에서 뜨는 전세기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애초 오만 무스카트로 전세기를 보내려고 검토했지만, UAE 측에서 대한항공 전세기를 받아주기로 한 덕분에 계획을 수정해 UAE로 전세기를 왕복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개혁신당보다 적게 걷힌 국힘 후원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모금한 후원금이 진보당과 정의당, 개혁신당보다 적은 것으로 6일 집계됐다. 12·3 비상계엄 이후 쪼그라든 국민의힘의 당세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7억1900만원을 모금해 개혁신당(8억3600만원)보다 적었다. 국민의힘 후원금은 1년 전(10억700만원)과 비교해도 크게 줄었다. 당시엔 정당 중 두 번째로 많은 후원금을 모았다.정치권 인사들은 비상계엄 이후 국민의힘 당세가 쪼그라든 결과라고 해석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지난 대선 패배 등으로 가뜩이나 당 지지율이 떨어진 상황에서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은 결과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장 대표를 포함한 당권파와 친한동훈계 및 쇄신파의 갈등도 당세가 축소된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이어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내렸다.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의 정상화 속도"
이 대통령은 “우리 제도 자체는 상당히 잘 정비돼 있다”며 “기존에 있는 제도들을 철저하게 집행하고 필요하다면 제도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7대 정상화’ 과제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며 정책 대응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와 관련해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 이익이 증대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도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사익보다는 국익을 우선하는 정치에 힘을 모아주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했다.
여야, 이란戰에 "정부, 재외국민 안전조치 더 신속했어야" 질타(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은 "장기 체류자에겐 빠짐없이 전화했고, 여행객은 현실적으로 전부 파악이 어려웠다"며 "현재는 단기 여행객 전부와 연락했다. 우선순위를 어떻게 해서 전세기에 먼저 탈지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생각하면 외교력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라며 "대통령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홍기원 의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과 관련해 신속대응팀을 파견했지만, 중동 담당 대사가 계속 활동했더라면 이런 시기에 외교적 대응이 훨씬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재차 요구했다. 적극적으로 이런 점을 정부가 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쇼츠] 쾅! 불뿜는 천호·현궁…태국서 K-방산 터졌다
코브라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가 주관해 198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도적·평화적 목적의 다국적 연합 훈련으로 해병대는 올해 17회째 참가했는데요. 중국과 인도는 인도주의적 민간 지원으로만 참가했습니다.
GTX 개발 예정 인근 농지…靑비서관, 쪼개기 매입 의혹
정 비서관의 장녀 김모씨도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645㎡ 중 155.6㎡를 소유하고 있다. 정 비서관 모녀는 2016년 11월 각각 농지를 매입했다.농지 쪼개기 의혹이 제기된 건 농지 소유자가 정 비서관을 포함해 13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정 비서관 등 13명이 함께 보유한 부발읍 농지는 축구장 절반 규모다. 부발읍 농지 인근 부발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에 포함됐다. 정 비서관 명의 농지는 농업진흥구역으로 지정돼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 농지법 위반이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배심원제 미도입(종합2보)
정책배심원은 별도의 투표권은 없으며 권역별 순회 토론과 연설회 과정에서 후보자에게 정책과 비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경선 기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북부·동부·서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합동연설회와 토론회를 진행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도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권역별 순회 일정과 진행 순서를 추첨 등을 통해 결정하고, 순회 투표 방식 대신 순회 연설과 토론을 중심으로 후보 검증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투표 방식은 예비경선의 경우 온라인 당원 투표로 약 이틀간 진행되며, 본경선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함께 ARS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방식의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가 병행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약 3일로 계획됐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전체적으로 한 달가량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대체적인 경선 방향을 확정한 만큼, 구체적인 경선 운영과 방식은 향후 당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민주당의 발표에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전남과 광주의 인구와 당원 수 차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이어 "제대로 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실현되지 않을 경우 중대한 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동영, 北 제3의 우라늄농축시설 소재지로 '구성' 지목(종합)
국회 외통위 답변…지금까지 정부가 공식 확인한 곳은 '영변·강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되는 지역으로 영변, 구성, 강선 3곳을 지목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핵능력 증대를 우려하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 지금까지 정부가 공개적으로 확인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영변과 강선 두 곳이다. 정 장관이 그로시 사무총장의 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영변, 강선, 구성을 언급했지만, 실제 그로시 사무총장의 보고에는 영변과 강선만 나왔다. 한편, 정 장관은 "북한이 이달 중순 선거로 구성할 최고인민회의에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헌법에 박아넣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국힘 김은혜 “정정옥 비서관 투기성 농지 매입 의혹”…청와대 “농지 처분 원칙, 지위고하 막론 동일”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투기성 농지 매입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6일 야당으로부터 제기됐다. 청와대는 “농지 처분에 대한 원칙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동일하다”고 밝혔다. 정 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경기 이천 부발읍의 농지 3306㎡ 중 254.3㎡를 7000만원에 매입했는데, 해당 농지는 부발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와 인접한 곳이라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또 정 비서관 자녀 명의로는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645㎡ 중 155.6㎡를 3200여만원에 사들였는데, 이곳도 시흥하중 택지개발지구와 가까운 곳에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황을 더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尹측 “법원, 실시간 재판 중계로 여론 의식”…내란특검법 헌법소원
변호인단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경우 재판부는 재판 과정 전반에 걸쳐 사회적 여론의 압력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며 “재판부의 심증 형성과 소송지휘 과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중 의석수가 많은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한 특검의 임명 절차 관련 조항에 대해서는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며 적법절차 원칙을 위반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정 정당에게 사실상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집중시키는 입법 구조는 특검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인물로 임명될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헌재 임명 시나리오, 행정관 생각일뿐"…前정무, 韓재판 증언
당시 문건을 작성한 행정관은 "홍 전 수석이 비서관을 통해 아이디어를 내보라 했다"면서도 다만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저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해당 문건은 홍 전 수석에게도 보고됐다. 다만, 홍 전 수석은 해당 문건에 대해 "행정관이 관련 내용을 정리한 것일 뿐이고, 행정관에게 문건을 작성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한 전 총리나 정진석 당시 비서실장에게 탄핵 정국에 대한 대응 사항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도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 전 행정관은 이어진 증인신문에서 홍 전 수석이 정무기획비서관을 통해 관련 아이디어를 물어봤고, 이는 행정관들에게도 전달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하기 위한 아이디어였냐"고 묻자 "그건 아니었다. 그중에서 이야기되는 걸 문건으로 정리했다"고 답했다.
檢개혁단 "형소법개정 정부안 상반기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종합)
노 부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언급했다. 정부는 상반기에 2단계 입법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정부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로, 당과 협의를 거쳐 6월 이후에는 입법예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사회대개혁위원회와도 협력해 보다 폭넓은 사회적 공론화 과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러 의견이) 실제로 작동 가능할지 검증하고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尹측, 내란특검법 또 헌법소원…수사 대상·임명 절차 등 조항
앞서 체포방해 재판부 위헌제청신청 기각·각하…"기본권 훼손"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특검법상 특검 수사 대상과 임명 절차 등을 명시한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전날 내란특검법 일부 조항의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재판부는 특검의 대통령기록물 접근 조건을 명시한 6조 4항, 언론 브리핑 권한을 명시한 13조에 대해 재판의 전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각하했다. 나아가 재판 중계 의무화 조항(11조 4·5·7항)과 형 감면 조항(25조)은 재판의 독립성, 법관의 독립적 양형 판단권을 침해한다고 강조했다.
'96세' 권노갑, 국회서 출판기념회…李대통령 "든든한 나침반"
책은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기도 한 권 이사장을 오랫동안 지켜본 100여명의 사람이 '내가 본 권노갑'이란 주제로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권 이사장의 96번째 생일인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전·현직 정치권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메웠다. 서청원·김무성 전 의원 등 야권 인사들도 참석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물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축사를 보냈다. 정말 멋있게 걸어오셨다"고 존경을 표했다.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前사단장 1심 내달 13일 변론종결
채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1심 변론이 내달 종결된다.
與서 이병태 인선 첫 공개반대…박주민 "위촉 취소해야"
조국 대표는 이날 "최소한의 공동 가치가 공유되는 사람을 데려와야 한다"며 이 명예교수의 자진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李대통령, 준장 진급자들에 "군 명예 회복 앞장서달라"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는 국군이 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하고 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언제나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든든한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외압에 저항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을 비롯한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三精劍)을 6일 수여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며 "진급자들은 단체로 주먹을 불끈 쥐며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金총리 "청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대폭 확대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해 거주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與,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수도권 토론회 추가도 검토"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린다.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들과 만나 “약 1주일간 예비경선을 진행하고, 이어 2주 가까운 본경선 기간을 두려 한다. 부산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13일로 예정된 추가등록 시한 내에 합류해 당내 경선에 나설 전망이다.반면 국민의힘은 경선 대진표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최대 격전지 서울에선 오세훈 현 시장에 맞서 나경원 신동욱 의원이 거론되지만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다. 지도부는 안철수 김은혜 의원에게 각각 서울과 경기 출마를 제안했지만 본인들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장관, 북한의 제3 우라늄 농축시설 지역으로 ‘평안남도 구성’ 지목
조선중앙통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되는 지역으로 영변, 구성, 강선 3곳을 지목했다. 지금까지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식 확인한 영변과 강선 외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것이다. 정 장관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이달 초 연설을 인용하며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정부가 공개적으로 확인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영변과 강선 두 곳이다.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필요시 처분이행서 조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등을 분석한 결과 청와대 고위공직자 10명이 농지(전·답)를 보유하고 있다며 농지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6일 야당이 고위공직자들의 '농지 투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조사 후 필요 시 처분이행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청와대 공무원 임용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재산 신고가 이뤄졌다"면서도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野김은혜 "정정옥 비서관 농지투기 의혹"…靑 "필요시 조치할 것"(종합)
청와대 "농지 처분 원칙 모두에게 동일 적용…처분이행서 등 조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일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투기성 농지 매입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 비서관 외에도 10여명의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농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농지 소유가 적법한지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을 투기꾼으로 낙인찍기 전에 청와대 고위공직자들부터 투기혐의자가 아닌지, 농지를 적법하게 소유한 것인지 조사하고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상황을 더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교민 이송 가던 프랑스 전세기, 미사일에 '빈손 회항'
필리프 타바로 교통장관은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UAE에 있는 우리 동포들을 데리러 정부에서 전세 낸 에어프랑스 항공편이 오늘 저녁 해당 지역에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회항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타바로 장관은 6일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어프랑스 전세기가) 폭격의 표적은 아니었다"면서도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교민 대피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타바로 장관은 "이런 상황은 해당 지역의 불안정성과 귀환 작업의 복잡성을 보여준다"며 "현지 동포들의 기대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귀환은 안전이 보장된 조건에서만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지위 막론하고 필요시 조치”
정정옥 성평등가족비서관이 지난해 8월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8차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농지법은 ‘농지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유·이용돼야 하며 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농지를 상속받거나 8년 이상 농업경영을 하다 농사를 짓지 않는 경우, 주말농장 용도 등에만 예외가 인정된다.
작년 정당 후원금 ‘민주-진보-정의-개혁신당-국힘’ 순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중앙당 후원회 모금 내역에 따르면 민주당은 13억4724만 원을 모금해 가장 많았다. 이어 진보당(9억7181만 원), 정의당(9억993만 원) 개혁신당(8억3609만 원), 국민의힘(7억1955만 원) 순이었다. 의원 1명당 약 2억76만 원을 모금한 것으로 전년(1억9500만 원)보다 약 500만 원 증가했다.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김민석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임채정·문희상·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박지원·이언주·박찬대·서미화·전현희·서영교·곽상언 의원 등이 자리했다.
金총리 "청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대폭 확대해야"(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청년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을 방문해 거주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방문에서 공동 취사실과 공동 세탁실, 주민 카페 등 입주자 편의 시설의 상태와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저녁엔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공개하는 '삼청동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배현진 징계 정지에…한동훈 “장동혁, 이제 법원을 제명할거냐”
이날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윤리위원장은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서 왔다. 당권파는 당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의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 일정에 동행한 것이 해당 행위라며 배 의원 등 친한계 의원 7명을 윤리위에 제소한 바 있다.
靑 "농지 처분, 공직자도 예외 없다"
청와대가 6일 공직자 농지 보유 문제와 관련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동일한 원칙을 적용한다"며 청와대 내부 공직자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와 후속 처분 절차를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날강도 검찰 콩밥 먹여야”…대북송금 수사 검사 겨냥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소리 없는 살인 행위”라며 이렇게 말했다. 공소 취소권을 가진 법무부를 향해서는 “명백히 드러난 이런 사건들은 빨리 공소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본회의에 대북송금 사건을 포함한 7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규명하는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기소 혐의가 밝혀지면 해당 검사들을 수사기관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6일 당원단체 7곳 명의로 정부안 폐기를 촉구하는 회견을 열었다.
정동영 “北 우라늄 농축시설, 영변·구성·강선 3군데에 있다”
한미는 당초 올해 초 미 측 협상팀의 방한으로 안보 분야 협의를 개시할 계획이었으나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 이행 문제로 연기된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협상팀의 방미 일정을 협의 중이라며 “방미 시 본 협상 준비를 위한 예비적 의견 교환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권 내 첫 공개반대…박주민 "'세월호 막말' 이병태 임명, 취소해달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이병태 이병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의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촉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여당 내 첫 공개 요구다.박주민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며칠을 고민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집회 신고를 직접 내고 촛불을 들었다.
서울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 추진…5월부터 국민에 개방
총리실은 6일 "김 총리가 중점 국정수행방향 중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며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께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총리 공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시범 운영했다.
[속보]중동 피란 372명 두바이 직항편으로 인천공항 도착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국민 372명이 6일 두바이에서 출발한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가족들과 함께 귀가하고 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발이 묶였던 국민 372명이 귀국했다.
檢개혁단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 등 마련 6월 이후 입법 예고"
추진단은 대한변호사협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형사법학회 등과 함께 4월 중순까지 최대 10차례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김 의원은 “정 비서관 외에도 10여명의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농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농지 소유가 적법한지 소명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서울 23일·경기 21일 예비 경선
결선은 4월 12∼14일에 치른다.울산시장의 경우 후보가 3명만 등록한 만큼 18~20일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