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판례 복붙' AI 서면에 황당한 법원…"원문 내라" 요구도
"피고가 답변서와 준비서면에서 인용한 대법원 판결의 원문을 모두 제출하길 바란다. 또 허위 판결과 그 요지를 인용한 부분을 삭제 처리한 답변서와 준비서면을 다시 제출하길 바란다." 최근 한 변호사는 변호사들이 모인 익명 단체대화방에서 이 같은 취지의 재판부 석명준비사항을 접했다고 전했다. 이어 "불과 몇 개월 사이에 'AI 서면은 걸러서 본다'는 실무 감각이 생겼다"고 덧붙였다.변호사들도 유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허위 사건번호 검색' 사이트는 지난달 20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AI 작성 서면 증가에 따른 실무 혼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다만 현행 제도상 허위 판례 인용 자체를 직접적으로 제재할 명확한 규정은 부족한 상황이다.
김소영 범행에 2명 죽었는데…생존자 사건 왜 '살인미수' 아닐까
경찰은 '약물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에게 이른바 '약물 음료'를 받아먹고 숨진 피해자들의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 등을 적용했다. 그런데 김소영의 약물 음료를 마시고도 숨지지 않은 피해자들 사건에 대해서는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됐다. 왜 살인미수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을까.현재까지 파악된 김소영의 피해자는 총 6명. 20대 남성 1명은 지난 1월 2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김소영에게 숙취해소제를 받아먹고 사망했다. 또 다른 20대 남성도 지난달 9일 수유동의 다른 모텔에서 김소영에게 숙취해소제를 받아먹고 사망했다. 김소영은 두 남성 모두에게 집에서부터 미리 준비해 온 약물 음료를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김소영은 다른 남성 4명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약물을 먹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수법이 대부분 동일한 상황에서 피해자들의 사망 여부만 달라진 상황. 그런데도 경찰은 살인 혐의와 함께 살인미수 혐의 대신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이러한 판단의 배경에는 김소영이 약물 음료로 사람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점이 크게 작용했다. '라고 질문했다. 경찰은 이같은 기록을 토대로 김소영에게 상해치사 혐의가 아닌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소영이 챗GPT에 질문한 시점 이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는 살인미수 혐의가 아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은 생존한 피해자들의 모발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약물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김소영의 첫 재판은 다음 달 9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운전대 잡았다"..바퀴가 덮친 버스서 2차 사고 막은 승객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져 반대 차선을 달리던 버스를 덮쳤을 당시, 한 승객이 쓰러진 기사 대신 운전대를 잡아 2차 사고를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씨는 “기사님이 의식이 없어 보여 이대로 버스가 계속 가다간 더 큰 사고가 나겠다 싶었다”며 “곧장 쭈그려 앉아 한 손으로 브레이크, 다른 손으로 핸들을 잡아 버스를 멈추면서 갓길로 몰았다”고 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쿠팡에서 금 샀는데 가짜네요” 1400만원 피해 접수됐다
지난 18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지난 13일 "쿠팡에서 지난 1월 13일~24일 구매한 1400여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골드바, 팔찌 등이 가품"이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는 "쿠팡을 믿고 지인 선물과 투자 목적으로 금제품을 샀다"며 "최근 처분하려고 김포 지역 한국금거래소와 금은방에 갔다가 가품이거나 저품질 금 판정을 받았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쿠팡에서 구매한 금제품이 가짜라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트럭 바퀴 날아든 그 순간…재빨리 운전대 잡은 승객, 대형참사 막았다
이 바퀴는 반대 차로인 무안 방향 시외버스(고양~군산) 운전석 쪽 앞 유리를 뚫고 들어가 50대 기사 A씨를 충격했다.바퀴에 맞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와 함께 버스에 탑승해 있던 승객 7명 가운데 3명은 깨진 유리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자칫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당시 B씨는 운전석으로 향해 한 손으로는 운전대를, 나머지 손으로는 제동 페달을 잡고 버스를 갓길로 빼냈다.
바지춤 올리더니 도주 시도...미성년자 성 매수 男 잡고보니, 현직 경찰 '충격'
당시 차량 뒷좌석에는 미성년자가 타고 있었다.이후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조사 결과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으로 밝혀졌다.뒷좌석에는 미성년자에게 준 걸로 보이는 현금도 발견됐다.
밤길에 도로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A씨는 지난해 6월 18일 오후 8시 50분께 승용차를 몰고 부산 금정구 편도 3차선 도로 중 2차로를 지나다 술에 취해 누워있던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이 사고는 야간에 한 교량 밑을 지나면서 발생한 것"이라며 "A씨보다 앞서 주행 중이던 차량 운전자이자 사고 목격자인 C씨도 '너무 어두워서 정확한 상태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제한 속도보다 느리게 주행 중이었으며 음주 상태도 아니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봐도 사고 현장이 매우 어두웠던 상황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음주운전 망했다"더니…'100만' 정치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이재명 대표하면 음주운전이 떠오른다"고 말하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표로도 알려져 있다.
울산 동구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되면서 조선업이 밀집해 있는 동구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상담, 교육,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사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추가 공모가 진행됐고, 울산은 2024년 1차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했지만 김 의원이 고용노동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추가 공모 대응에 나선 끝에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
주행 중 차량 화재 참변...올림픽대로서 운전자 사망
아직 사망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자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고 대응하자", 법무법인 바른 재판소원 세미나 개최 [로펌소식]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오는 24일 ‘재판소원 제도의 내용 및 절차에 대한 실무적 안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던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적 통제가 가능해지면서,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소송 영역에서 권리구제 절차와 소송 전략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전기철·이원호 변호사가 ‘재판소원의 실체적 청구사유’를 다룬다.
"‘국방수도’ 완성 속도"...충남도, 국방기관 유치전략 수립
이번 유치 전략의 최우선 순위인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으로, 충남도는 연구원 유치를 통해 충남을 대한민국 국방 정책 수립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국방기관 유치 필승 전략을 수립하고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소명수 충남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충남의 국방기관 유치전략이 한층 더 정교해졌다”며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충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 메카로 만들어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 올림픽대로서 승용차 화재…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BTS광화문]"이게 국격이다"… 광화문 뚫고 나온 BTS, 26만 아미에 전 세계 '주목'
경찰 기동대 72개 부대와 특공대 등 총 6700여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며 행사 운영 인력까지 포함하면 총 1만5000명이 안전 관리에 투입된다.하루 전인 20일 오후 9시부터는 세종대로 일대의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의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거나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가 시행될 방침이다.
제주 돌문화 연구·기록 작업 본격화… 밭담·잣담 조사 착수
제주 밭담과 잣담, 산담과 불턱 등 제주 돌문화의 형성과 분포, 경관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조사·연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와 농경·목축 역사를 담은 돌문화를 기록 자산으로 축적해 보존과 활용의 토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2026년 제주 돌문화 조사·연구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주 농업의 상징적 경관으로 꼽힌다. 지역별 지질과 농업환경 변화가 밭담의 형태와 축조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규명하는 작업이다.잣담 연구는 조선시대 제주 국영목장 운영과 관련한 형성 과정과 분포 현황을 문헌과 현장조사를 통해 살핀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제주 전역의 돌문화 유산을 지역별로 조사해 지도와 해설로 정리하는 기록 작업이다. 돌문화 조사는 돌로 만든 구조물 자체만 보는 작업이 아니다. 제주 돌문화 연구가 생활사와 공간사 해석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읽힌다.이번 연구는 향후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뒷받침할 학술 기반으로 활용된다.
중동 사태, '쓰레기봉투 대란'으로 번지나…"봉투 원료 한 달 치 남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가 쓰레기 종량제봉투에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종량제봉투 재고량 조사에 나섰다.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기후부는 이날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종량제봉투 재고량 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 관광취약계층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 모집
경기도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확대
제주도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용 시간을 대폭 늘린다. 부지 확장과 전용 예약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해 반려인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20일부터 반려동물 놀이공원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이다. 맹견이나 공격 성향이 있는 동물은 이용이 제한된다. 공공 반려동물 시설에서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이유는 집단 이용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놀이공원 이용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마련했다. 경제청은 20일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주간 'GGFEZ Star up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내 입주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 중동 위기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또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 시 5년간 연 2%의 이자를 지원하고, 6억5000만 원 규모의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감귤밭 폐비닐 열분해로 다시 자원화
제주 감귤밭에서 나오는 폐토양피복재를 소각·매립 대신 열분해 방식으로 재활용하는 체계가 도입된다.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t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문제는 처리 경로가 마땅치 않았다는 점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 수거체계 구축과 기술 지원, 현장 연계를 담당한다. 제주도는 배출·수거 현황 관리와 비용 지원을 맡고,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폐토양피복재 수거와 집하를 맡는다.핵심은 처리 방식의 전환이다. 화학적 재활용은 이렇게 만든 열분해유 등을 다시 플라스틱 원료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기술을 뜻한다. 제주도는 폐토양피복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니라 다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바꾸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광명시, 착한가격업소에서 광명사랑화폐 결제 하면 '5% 캐시백'
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의 심리적·실질적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경기도 광명시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유가에 부산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부산시 "차종별 탄력 운영"
시는 이런 추이를 반영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이병석 환경물정책실장은 “전기차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급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친환경 교통으로 전환하고 시민 부담도 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민간 전기차 보급 7174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경찰청, 전 직원 대상 헌법 교육…"헌법·인권 수호 강화"
공 교수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헌법적 책임과 경찰권의 헌법적 원천, 그리고 헌법적 리더십을 강의했다.경찰청은 이날 본청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경찰관서 대상 헌법 교육을 할 예정이다.
경과원,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 참여기업 모집
총사업비의 65% 범위 내에서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97개사를 선정한다.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최근 3년 이내에 본 사업을 통해 제품디자인을 개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휴지 챙겨 나간 뒤 안돌아와"..먹튀女 잡았는데 알고보니 미성년자 '억울'
이후 여성의 어머니가 "다신 이런 일 없게 하겠다"고 사과하며 피해 금액을 A씨에게 보냈다.하지만 3일 뒤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 경찰은 "먹튀한 여성들이 미성년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 열기 모은다...'부산 치의학 전시회' 개최
올해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BDEX는 치의학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치과기공소와 기자재 업체 19개사가 참여한 부산 치의학 산업 공동홍보관을 조성, 제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한다.
인천시,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 ‘청라하늘대로’ 확정
인천시는 지난 19일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 구간이다.예비도로명 후보로는 △중구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교 지명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인천시가 제안한 ‘국제미래대로’ 3개 안이 상정됐다.위원회는 지난 6∼16일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명칭을 ‘청라하늘대로’로 최종 선정했다.‘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의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와 함께 시는 이날 심의에서 옹진군과 중구가 동일하게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로, 연수구와 남동구가 공동 제안한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를 ‘꿈이음길’로 각각 의결했다.이번에 심의·의결된 3건의 광역 도로명은 상위기관의 별도 재심 절차 없이 인천시 고시를 거쳐 주소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DB)에 반영된다.
라이터 2개 들고 나와서 "산책만 했다" 끝까지 부인… 수원 팔달산 방화 혐의 40대 구속
이로 인해 서장대 등산로 입구, 중앙도서관 인근, 팔달산 정상 인근, 팔달약수터 인근 등의 잡목이 소실됐다.
조승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5호선 선착공 후 역사 신설' 교통공약 발표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과 관련해 '선(先)착공 후 역사 신설'이라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멈춰 섰던 5호선 예타를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며 해결한 만큼,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이 되어 정부·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며 "5호선과 인천 2호선 외에도 김포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결할 추가 공약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5호선 김포 연장은 현재 인천시 요구가 대폭 반영되면서 검단신도시를 깊숙이 경유하는 기형적 노선이 됐다"고 지적하며, "이동 시간 증가로 손해를 보는 김포시민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역사가 추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GH형 패스트트랙' 극토부 건의...3기신도시 하남교산 입주 단축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GH는 신도시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스트트랙의 3기 신도시 확대를 통해서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며 국토교통부, 관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18시간 조사…"모든 의혹 설명"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9일 서울 서초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리터 종량제 봉투에 아이스크림 가득 담고 '쌩'…무인매장 20번 턴 촉법소년 형제
촉법소년 형제로부터 1년 넘게 절도 피해를 보고 있다는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사장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이들 형제는 인근에서 절도범으로 유명한 인물"이라면서 "함께 범행하던 형이 올해 만 14세가 되면서 수사 대상이 되자 동생 혼자 도둑질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들 형제가 촉법소년인 탓에 매번 보호관찰처분만 받고 풀려났다고 한다.
춘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1490명에 최대 480만원
춘천시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무주택 청년 1490명에게 월세를 신규 지원한다.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중학교 입학식 날, 선배 4명이 화장실서 감금·폭행"…경찰 조사
고소장을 제출한 부모는 자신의 딸이 입학식 당일 2학년 선배 4명에게 화장실에서 감금과 집단 폭행을 당하고 가해 학생이 영상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소장을 받은 경찰은 부모와 한차례 조사를 마친 상태다. 전북 전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선배 4명이 신입생을 폭행·감금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강릉시 입학준비금 2500명 신청...신학기 가계 부담 완화
지난 15일 기준 신청 인원은 전체 지원 대상 4600여 명의 53%를 상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서초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운영 재개[서울25]
서울 서초구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에 따르면 2024년 6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 7월 16일까지 총 972명의 구민이 등록에 참여했다. 올해 등록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인천시, 폐가전 배출 시 무상 수거 전 품목으로 확대
의류관리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기존 냉장고·세탁기 등 12㎏ 이상 대형 폐가전은 1개만 버리더라도 가능하고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 모아 배출하면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하다.폐가전 배출 시 전화나 누리집, 전용 앱 ‘폐전자제품 모두비움’을 통해 수거를 요청해야 한다.올해부터는 전기·전자 전품목의 중·소형 폐가전에 대해 대형 폐가전 수거 신청 시 함께 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폐가전 전용 수거함 위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의 ‘분리배출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 포털에서 ‘폐가전 수거함’을 검색해도 가까운 수거 장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폐가전 배출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분리 가능한 배터리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따로 배출하고 분리가 어려운 배터리 내장형 제품은 무리하게 분해하지 말고 제품 그대로 배출하면 된다.또 폐가전은 가능한 한 전원이 완전히 방전된 상태로 배출하고 전지 단자가 노출된 경우 절연테이프 등으로 절연 조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수거 대상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면서 가정에서 폐가전 처리 시 배출 수수료 부담이 줄고 배출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삼진이앤아이, 수자원公 ‘지능형 상수관망 운영 기술’ 확보
이를 통해 국내외 발주처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탄소 중립 물관리 인프라 시장에서도 고부가가치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환경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전망이다.정호영 삼진이앤아이 대표는 “수자원공사의 검증된 기술력은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줄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라며 “삼진이앤아이의 현장 노하우에 디지털 기술을 입혀 물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형숙 수자원공사 수도관리처장은 “공사가 보유한 초격차 기술을 민간에 개방해 국내 물 기업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협약의 의의를 덧붙였다.한편, 삼진이앤아이는 상하수도 설비 및 환경 에너지 시설 분야에서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이다.
광주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최대 60만원 지원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 등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 60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3일부터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 지자체-대학 인재 양성 및 협력 강화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일 전남RISE센터에 따르면 전날 무안군에서 지자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열어 인재 양성과 협력 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초당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남RISE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김포시 중대 재해 제로화 총력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연말까지 지역 50억 미만 건설 현장과 노동자 50인 미만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올해 중대 산업 재해 발생률이 높은 소규모 건설 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 공사장 등을 방문해 사고를 적극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 재해 없는 김포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비창업자 찾습니다"...조달청, AI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조달청은 '2026 공공조달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연간 225조원이 넘는 공공조달시장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 접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의적 아이디어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부문의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아이디어 부문은 공공조달데이터와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작성해 제출해야하며,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조달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두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품·서비스로 개발해 시연이 가능한 시제품을 제출해야 한다.심사는 오는 7월에 모두 2차례(1차 서류심사·2차 발표심사)로 이뤄지며 각 부문 4팀씩, 총 8팀에 대해 조달청장상과 총상금 400만원을 수여한다.각 부문별 1등(대상)을 수상한 총 2개팀에 대해서는 올해 9월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진출하는 자격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홈페이지 공고(알림·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찰청장 직대, '관계성 범죄' 점검 현장 방문…"신속·강력 조치"
전수 점검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현재 수사 중인 1만5300여건을 우선 점검한 뒤 접근금지 대상자 1만437건, 최근 3개월간 2회 이상 신고된 사건 2400여건, 피해자 안전조치가 진행 중인 3597건 등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유 직무대행은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부천원미서장으로부터 점검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관계성 범죄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며 점검 과정에서 고위험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결별 또는 결별 요구 △전자장치 부착자 △폭력 성향과 함께 관련 신고가 3회 이상 등의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선 신속하고 면밀한 기초수사를 실시하고, 가능한 경우 7일 이내 전자장치 부착, 유치 및 구속영장 신청을 주문했다.또 유 직무대행은 자신의 의지대로 헤어지지 못하고 스토킹을 당하는 상황은 평온한 일상과 감정을 파괴하는 악질적 범죄임을 언급하며 스토킹 범죄를 우선적으로 중점 점검하도록 강조했다.아울러 고위험 사건 피해자에 대해서는 민간 경호,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강력한 보호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며 전수 점검 이후에도 피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유 직무대행은 현장 직원들과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고충을 듣고,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교제 폭력 등 관련한 제도적 한계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신속히 제도 및 입법 보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드론 기반 실사형 3D 지도 서비스 시작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인천의 도시 공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고 도시 구조와 변화 모습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아이맵은 인천의 대표적인 지도포털 서비스로 지난 2011년부터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바탕 위에 토지대장, 지적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등 모든 부동산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부동산광장으로 시작했다.새로운 아이맵에서는 기존의 2차원 지도 서비스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3차원 정책지도 약 30여 종도 제공한다.새 아이맵은 △아이플러스 지도드림 △인천 최초·최고 △인천 건축상 수상작 △스카이 드론 인천 △인천투어지도 등 다양한 주제의 정책지도를 서비스한다.시는 이번 3차원 지도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육아, 관광 정보 등 행정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종의 부활’ 내죽리 은행나무···경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추진
현재 경북에는 16곳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98)는 단종 복위를 꾀하다 숨진 금성대군의 넋이 깃든 나무로 전해진다. 마을 사람들은 이후 나무의 신비로운 소생을 부활한 단종의 몸으로 믿었다고 한다.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310) 역시 같은 해 보호수로 지정됐다. 금성대군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죽은 권산해의 후손 권종락이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 가지를 가져와 심은 것으로 알려져 충절의 의미를 더한다.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 컴활 1급 대비반 운영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6년 상반기 실무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컴퓨터활용능력 1급 대비반 1·2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총 2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은 누나들이 다 했는데"...'95% 증여' 받은 남동생, 사장 자리 오르자마자 '괘씸' [이런 法]
아는만큼 힘이 되는 게 법이라죠. 2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가족 기업을 이어오고 있는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삼 남매 중 첫째 딸인 A씨는 "아버지는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부품 회사를 운영하셨다. 아버지는 '네가 회사를 살렸다'며 뛸 듯이 기뻐했다"고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그런 A씨 집안에는 늦둥이로 어렵게 얻은 막내 남동생이 있었다. 오랜 실무 경험이 있는 A씨 자매가 핵심 업무를 맡아 회사를 이끌어가는 것이 결국 회사와 가족 모두를 위한 길이라 굳게 믿었던 것.그런데 남동생이 사장 자리에 오르자마자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유류분이 침해되면 유류분권리자는 유류분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 다만 이 청구는 소멸시효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원칙적으로 '침해를 안 날부터 1년', '상속개시(사망)부터 10년' 내에 해야 한다. 침해를 안 날이란, '피상속인의 사망사실과 함께 자신의 유류분이 특정 증여나 유증으로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한 날'을 뜻한다"며 "A씨의 경우 아버지가 9개월 전에 돌아가셨다. 다만 이미 받은 아파트는 특별수익으로 처리되어 유류분 계산에서 제외된다"고 전했다.이어 "유류분 계산의 기초재산은 상속개시 당시 재산가액 + 증여재산가액 - 채무다.
한양대 전국 6개 도시서 상반기 입시 설명회 개최
한양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진학 담당 교사를 위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상반기 입시 설명회를 순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양지교’와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계획 설명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현장 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들을 위한 ‘한양지교’는 4월 23일 오후 6시 서울(앰배서더 서울 풀만)과 경기(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한다.
‘BTS 공연’ 앞두고 서울 캡슐·큐브형 등 숙박시설 245곳 긴급 점검···“61곳 불량 적발”
소방청이 20일 발표한 서울 소규모 숙박시설 대상 특별소방검사 결과를 보면, 19일 오후 3시 기준 245개소 중 61개소에서 불량 사항이 적발됐다. 검사 대상은 캡슐·큐브형 숙박시설과 종로·중구 밀집 지역 등 357개소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의 후속 조치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전날 종로구 한옥체험형 숙박시설과 중구 캡슐형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내 숙박시설 등을 찾아 비상구 폐쇄 여부와 복도 적치물, 방화구획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오세훈 "明, 사기 범죄 집단" VS 명태균 "내 말 맞으면 吳 유죄"...대립 계속
오 시장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지난 1차 공판에서 강혜경은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며 "강혜경의 법정 증언에 의하면 명씨는 선거철마다 출마 예정자를 찾아다니며 사기 대상을 물색하는 '모집책', 강혜경은 명씨의 지시로 안에서 숫자를 조작하는 '조작책', 김태열은 문제가 생기면 혼자 법적 책임을 뒤집어쓰는 '바지 총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번 법정 증언을 통해 강혜경이 모든 것을 자백하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는 얘기를 했다"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내답한 것이 사실이라면 오세훈이나 강철원(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여론조사가 조작되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10차례에 걸쳐 대가를 지급하며 받아보았다는 뜻이 된다"고 덧붙였다. 명씨도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 "오 시장이 강혜경의 말이 맞다고 했다"며 "오 시장과 강혜경의 말이 맞다면 오 시장은 무죄고, 제 말이 맞다면 오 시장은 유죄"라고 반박했다.
BTS 컴백 앞두고 소방당국, 소규모숙박시설 특별점검…66건 행정조치
다만 소방청은 점검 결과 취합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245개소에 대한 결과를 우선 집계해 발표했다.중간 집계 결과 특별소방검사 245개소 중 61개소에서 불량 사항이 적발됐다.
목포시, 4월 1일부터 '춤추는 바다분수' 공연 재개
바다분수 공연은 봄(4~5월), 가을(9~11월)은 평일(화, 수, 목, 일) 2회(오후 8시, 8시 30분), 주말(금, 토) 3회(오후 8시, 8시 30분, 9시) 운영이 되고, 여름철(6~8월)은 평일 공연을 늘려 화~일요일까지 3회(오후 8시, 8시 30분, 9시) 운영이 된다. 또 야간에만 운영하던 공연을 유달산 봄축제 등 목포시의 특별한 행사 기간에는 낮 시간대에도 2회 운영해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분수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분수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다양한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 색감에 녹여내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모습을 더하고, 악동뮤지션 등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감성을 더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힘 송언석 “‘성추행 탈당 장경태’ 의원직 제명해야…민주당은 징계 미루다 꼬리 자르기”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자신의 성추행 의혹 사건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청사로 향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탈당 의사를 밝힌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여야 합의로 장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국회의원직을 제명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포천시,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 선정
파크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제공한다.사업을 통해 시는 미세먼지.
국립소방병원, 지역주민 대상 진료 확대 나선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전경. 음성군 제공.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과목과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충북 음성군은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 시간도 대폭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소방병원은 오는 6월 정식 개원에 앞서 지난해 12월29일부터 소방·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과목에 대해 시범진료를 시작했다. 총 302개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25살 틱토커 살해 한 50대 남성···법원 “징역 40년”
지난해 인천에서 20대 여성 틱토커를 살해하고 전북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살인은 우발적 범행이든 아니든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20대 틱토커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작업중 추락사한 노동자…대법 “위험 방치한 현장소장 책임”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대법원이 “현장소장이 구체적인 작업 지시를 하지 않았더라도, 예상 가능한 위험을 방치했다면 책임자로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당시 공사 하도급 업체의 현장소장이었던 A씨는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A씨의 업무상과실치사, 근로자 사망으로 인한 산업안전법 위반, 안전조치 위반으로 인한 산안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안전조치 위반으로 인한 산안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고위험 스토킹 피의자 7일 내 구속영장 신청”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고위험 대상자는 7일 이내 전자장치·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를 방문해 전수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관계성 범죄 관련 사건을 점수점검 중이다.
"쯔양이 먹토하는 거 봤다"... 유튜버에 허위사실 제보한 인물 정체 '소름'
먹방 유튜버 '쯔양' (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버에 제보한 인물이 재판에 넘겨졌다.
오산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경기도 오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자,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변동 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운영해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책과 노니는 봄” 서울책보고·아트책보고 북토크·전시 연다
서울시가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에서 봄맞이 전시·북 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PAGE PICNIC)’을 5월 31일까지 연다. 봄을 맞아 원형 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찾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북토크도 이어진다. 서울아트책보고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세계’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몸짱 소방관 달력, 12년째 선행 릴레이…12억 5천 기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8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의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모두 6500만원으로 '2026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과 GS리테일, LG트윈스 등 민간기업의 기부금 등이다. 소방재난본부는 2015년부터 12년째 달력을 제작해왔으며 지금까지 모두 12억 5천여만의 수익금과 기부금을 조성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화상환자 302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서울역사박물관, 넷째주 목요일 ‘배리어프리영화관’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영화는 3월부터 11월까지, 5월과 9월을 제외하고 총 7회 상영된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다. 모든 영화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됐다. 하반기 상영작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예약을 하지 못할 경우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국가지재위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 지재처 국장
특히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의 조직 관리와 안살림을 총괄하는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했으며, 대변인도 거치며 대내외 소통과 정무 감각을 발휘해 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천 찾아 특별 강연 진행
경기 이천시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8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경찰, 인천 모텔 강도 일당 중 1명 구속영장 신청
A씨는 18일 오후 5시15분께 인천 미추홀구 한 모텔에서 공범 2명과 함께 B씨를 여러 차례 때리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2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도주한 공범 2명에 대해서도 이틀째 추적 중이다.
“진짜 송파구입니다”사칭 막는 안심문자 확인하세요[서울25]
서울 송파구가 공공기관 사칭 문자 피해를 막고 안심하고 행정 안내를 받도록 ‘RCS 안심문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가짜 문자를 활용한 사기(스미싱·피싱)가 늘면서 구청에서 보낸 안내 문자를 스팸으로 오해해 삭제하는 경우가 많아 꼭 필요한 혜택이나 행정서비스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하려고 접근” 진술···‘범행 동기’는 진술 회피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20대 여성을 ‘스토킹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훈이 “피해자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접근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8시58분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길거리에서 과거 교제했던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국민대 유일선 교수, EU ‘호라이즌 유럽’ 과제 선정
국민대학교는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가 유럽연합(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검찰, 김영환 충북지사 사전 구속영장 기각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본인을 공천 배제 결정한 것, 경찰이 금전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회견을 하고 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앞서 지난 17일 김 지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경찰이 지난해 8월 충북도청 등을 압수 수색을 한 지 7개월 만이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그가 괴산에 소유한 산막·설치 수리 등 인테리어비용 2000만원을 윤 회장이 대납토록 한 의혹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BTS '왕의 길' 등장…아미 '방탄 투어'에 국가유산청 비상근무[노컷브이]
국가유산청은 19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경복궁과 숭례문 등을 둘러보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이 컴백 공연 등장을 경복궁에서 출발해 광화문까지 '왕의 길'로 이동하기로 알려지면서 국가유산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특히 궁궐 담장 낙서, 기와 파손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도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김영환 충북지사 영장 반려…“구속 필요성 부족”
김영환 충북지사가 1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와 경찰의 사전 영장 신청에 항의해 삭발한 뒤 충북도청 실을 찾아 소회를 밝히고 있다.
수원 팔달산 7곳 방화 40대 구속송치…라이터 소지에도 “산책 간것” 혐의 부인
경찰은 범행 당일 오전 11시 48분경 화재 현장에서 200여m 떨어져 있는 약수터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BTS 공연에 교통 마비…경찰, 결혼식 하객에 경찰버스 지원
21일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에는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시내버스는 우회하는 등 교통 이용이 차단된다.
은평구, 디지털 기기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서울25]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참여자는 선별조사를 통해 방문 건강관리 또는 디지털 건강관리 대상자로 분류돼 관리를 받는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건강검진과 면접 조사를 거쳐 개인별 건강관리 기기가 지급된다.
"직접 지시 안 했어도 위험 현장 방치한 현장 소작 책임있다"
사고 당일 갱폼을 누군가 해체한 것은 A씨의 직접 지시나 안전 의무 위반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반면 대법원은 A씨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1km 걸을 뻔"…BTS 공연에 경찰버스 타는 광화문 하객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 BTS 광화문 행사 관련 열차 무정차 실시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찰이 결혼식 하객 수송에 직접 나선다. 예비 신랑·신부 측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비단뱀은 한 번에 자기 몸무게 만큼 먹이를 먹고 최대 1년 넘게 굶는 극단적 섭식·단식 패턴을 가졌다. 비단뱀이 폭식 후 분비하는 한 대사 물질이 생쥐 실험에서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을 줄이는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와 같은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의 식욕 억제·체중 감소 효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법원, 국힘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
앞서 법원은 김 전 최고위원과 마찬가지로 당 윤리위 징계에 불복해 가처분을 제기했던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법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를 멈춰달라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고,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지난달 9일 제명했다.
"먹고 토했다" 허위 제보…쯔양, 대학동창 약식기소
해당 내용은 2024년 7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쯔양 측은 해당 제보를 문제 삼아 서울 혜화경찰서에 고발했다.
올 봄철 어기 서해 꽃게 어획량 작년보다 최대 50% 증가
먼저 지난해 가을 꽃게 산란량과 가입량이 증가했다. 겨울철 황해난류의 서해 수송량 증가와 서해 연근해 표층수온이 전년보다 높은 것도 영향을 준다.
‘BTS 컴백’ 20~22일 서울 전역에 다중운집 경보 ‘주의’ 발령
행정안전부는 21일 하루 동안(0~24시) 예정됐던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을 행사 전날인 20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적용 지역도 당초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서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 행안부는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사전 이벤트가 개최되고, 행사 종료 후 행사 참여 인파가 곳곳으로 흩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기간과 지역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하철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에서 무정차 통과하며, 출구도 폐쇄될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수거책 차에 태워 감금’ 일당 3명 체포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채팅 프로그램 ‘디스코드’에서 익명의 누군가에게 B씨를 데려오라는 말을 듣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호텔 라운지 무료 제공 음료, 싹 쓸어간 한 남자 "정체는?"
공개된 영상에는 냉장고 문을 열더니 미리 준비한 쇼핑백에 음료를 가득 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14일 오후 7시 37분경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호텔 측은 "손님들의 편의와 안락함을 위해 물과 음료를 2층 라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르고 자수한 40대…구속 갈림길
서울 마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전날(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렸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쯤 결정될 전망이다. A 씨는 지난 18일 낮 12시쯤 마포구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울산웨일즈의 마스코트는 범고래, 영어명 '오르카'
울산웨일즈의 마스코트는 범고래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고위험 스토킹 피의자 7일 내 전자장치 부착, 구속영장 신청” [플랫]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고위험 대상자는 7일 이내 전자장치·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를 방문해 전수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관계성 범죄 관련 사건을 점수점검 중이다.
법정서 만난 오세훈-명태균…“사기집단 모집책” vs “없는 얘기 하겠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명씨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하며, 오 시장과 법정에서 처음 대면했다. 오 시장은 ‘키맨’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본인이 유리한 여론조사를 만들고 선거 전략으로 쓰자는 말을 했느냐”는 특검 질의에 명씨는 “아니다. 분석만 해준다고 했다”고 답했다. 오 시장이 아파트 사주겠다는 얘기를 했느냐는 질문엔 “그럼 없는 얘기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DB증권
DB증권 DB알파플러스클럽은 오는 8일 DB금융센터 27층 지점에서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의 개인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 .
인천시교육청, 인천메세나협회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및 교류 활성화,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의 교육 현장 인프라와 메세나협회의 기업·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서 의문의 녹색가루 발견…BTS 공연 앞두고 예의주시
인천공항이 세계공항 탑5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인천공항 1터미널과 탑승동, 2터미널이 한눈에 보이는 전경.
울산시, 지역 주유소 270곳 대상 현장 점검 나서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및 구·군과 함께 석유제품 과다 구입 유도, 판매 거부, 재고 은닉, 가격 급등 의심 행위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제 유가상승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섬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밖에 범부처 합동 점검단의 석유 시장 특별기획 점검도 유가 안정 시까지 매일 실시하며 담합, 가짜석유 유통, 세금 탈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도 운영 중이다.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 도입... 역대 최대 규모
이는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기했다. 군은 입국 이후에도 근로자와 농가가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 현장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홍천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공계 대학원생 10만명 돌파…취업 경쟁력·R&D 투자 확대 영향
석사 과정 학생은 2021년 4만6542명에서 2025년 5만6434명으로 약 1만명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박사 과정 역시 4만1100명에서 4만4859명으로 3000명 이상 증가했다.유형별로 보면 설립유형과 소재지, 연구개발비, 학생 규모 등과 관계없이 모든 형태의 대학원에서 이공계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이공계 대학원생 수는 석사 과정은 2027년, 박사 과정은 2030년 이후부터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봄맞이 도서 프로그램 운영..."서울책보고·서울아트책보고 놀러오세요"
'수집'을 주제로, 일상 속 기록과 수집된 사물들이 책으로 구조화되는 과정을 탐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전시된 아트북 15권은 유현선 디자이너가 직접 선별했다. 책의 문장부터 영화 대사, 노래 가사까지 다채로운 활자의 세계를 수집하며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해 온 그의 시선이 이번 전시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서울시, 14개 자치구 '재활용 우수기관' 선정...영등포·송파구 '대상'
평가는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장 운영 두 분야로 구분된다.배출 수거 분야 평가 기준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 조성 △폐자원 재활용 확대 등이다. 공공선별시설 분야는 △선별 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개선 및 안전관리 등이다.영등포구는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 높은 회수율과 홍보.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중구와 은평구는 나란히 최우수상에 올랐다. 우수상을 받은 강북구, 강남구, 관악구는 폐자원(종이팩 . 폐현수막 등) 회수량 등 재활용 확대 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중구 소상공인 찾아가는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 시작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100일간 '중구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구 소상공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 종합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신보 명동센터는 서울시 중구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은 유선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직접 방문을 신청하는 곳 이외에도 시급한 경제·경영 이슈 발생지역(매출·체감경기 하락)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순회한다.
법원, 국힘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 결정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인용했다. 법원은 지난 5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에 불복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역시 인용한 바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 반대자를 숙청하기 위한 부당한 징계라며 반발해왔다.
'39.8도' 독감에도 사흘간 출근하다 숨진 교사...유치원 "괜찮다고 말해 믿었다"
경기 부천시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교사가 독감 확진 판정을 받고도 사흘간 출근하다 병세가 악화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BTS때문에 결혼식 날벼락"…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결혼식장 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오는 21일 광화문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결혼식 하객 수송 작전에 나선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을지로3가역에서 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이송할 예정이다.공연 당일 인근 지하철역에는 지하철이 서지 않고 시내버스는 우회하는 등 사실상 대중교통이 차단되며, 을지로입구역도 인파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가능성이 있어 하객들로선 을지로3가역부터 1㎞가 넘는 거리를 걸어서 이동할 수밖에 없다.경찰은 광범위한 교통 통제로 인해 예비 신랑·신부와 하객 등 결혼식 관계자들의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수송 지원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참여기업 모집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순한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으로 시각(브랜드·포장) 디자인 개발(최대 1100만원)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최대 500만원)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2029년까지 특허심사 대기기간 15→10개월 단축"
이 방안에 따르면 우리 기업이 해외 진출과 벤처·스타트업의 창업 골든타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오는 2029년까지 특허 심사 대기기간을 10개월 이내, 최종 심사종결기간(현재 24개월)을 16개월 이내로 각각 앞당긴다. 또한 특허권의 범위를 좁히는 보수적인 심사 관행을 혁파하기 위해 특허 심사 기준을 제·개정하고, 기술의 융·복합화에 맞춰 세계 최고 수준의 심사 품질을 보유한 유럽의 선진 모델인 '3인 협의심사'를 크게 확대해 특허의 품질을 높인다. 또 신속한 특허 확보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현재 인공지능(AI)·바이오 창업기업 중심의 '초고속 심사' 대상을 첨단기술 분야의 모든 창업기업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시장이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 심사를 신청하는 '늦은 심사' 제도의 신청 및 변경도 유연하게 개편한다.
경찰청장 직대 "고위험 스토킹 피의자 일주일 내 구속영장"
가해자가 재범 위험성이 높았음에도 경찰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찰은 초기 부실 대응을 인정하고 관련자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1보] 대전 문평동 공장서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 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불길이 확산하면서 오후 1시 31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결석하지 마세요"…BTS 공연에 긴급 공지까지
일부 학생들이 공연 시청을 이유로 결석을 계획한 정황이 포착돼서다.강사는 "휴강일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정당한 사유 없는 결석에는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기득권 양아치짓에 복수” 주장···영장심사 출석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김모씨가 20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후 1시 17분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하 주차장에 대기 중이던 호송 차량에 탑승하기 직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이날 회색 티셔츠에 슬리퍼를 신었으며 시종일관 고개를 들고 취재진을 응시했다.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진행한다.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이 때문에 여러 계열사에서 급여를 받는 총수는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여러 사업장에서 소득이 발생해도 합산해 한 번만 보험료를 매기는 구조다.
[속보]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중상 35명·경상 15명···국가소방동원령 발령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20일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9분만인 오후 1시3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박씨는 전 매니저에게 술잔을 던지는 등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이에 맞서 박씨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지난달 20일 첫 조사를 받고 나온 박씨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질문에 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국 군산 재선거 출마?'…민주당 "창피만 당할 것" 경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전북 군산·김제·부안 갑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설이 나오는 가운데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정읍·고창 국회의원)이 "창피만 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에서는 이번 재선거에 반드시 후보를 낼 것"이라며 "조국 대표가 이곳에 출마하면 민주당도 후보를 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조국 대표가 군산 재선거에 나설 거라는 추측이 정치권에서 나오는 상태다.
구리경찰서장, 남양주 스토킹 살인 부실대응 책임 대기발령
1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긴급대응 회견'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하지만 구리경찰서는 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당시 김훈은 이미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고 지난달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상태였다.
"약속 지켰다" 쿠팡 로저스 대표, 성남시 일대 새벽배송 나서
이번 체험에서 로저스 대표는 새벽 배송 기사의 일상적인 업무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19일 저녁 경기도 성남 야탑 쿠팡 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안전교육과 짐 싣기 작업 등을 마친 후 쿠팡 직고용 배송 기사인 '쿠팡 친구'와 동승해 각각의 택배 차량으로 이동, 성남 중원구의 아파트·빌라·단독주택 지역을 돌며 업무했다.특히 로저스 대표는 프레시백을 들고 엘리베이터 없는 5층 건물 계단을 오르는 등 실제 업무와 동일한 과정을 수행했다.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 출석해 2차 조사
경찰이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41)를 불러 조사 중이다.
“먹으면 키가 쑥쑥” 온라인 부당광고·판매 166건 적발
먹으면 키가 큰다고 표시한 온라인 부당광고가 166건 적발됐다. ‘키 성장’ 효능은 식품이나 일반 건강기능식품으로 입증·허가된 기능이 아니어서, 해당 표현을 광고에 사용할 경우 허위·과장 또는 소비자 오인 광고에 해당한다. 점검 결과 키 성장 관련 식품·건강기능식품 광고·판매 게시물에서 부당광고 138건이 적발됐다. 중고거래 플랫폼·카페·블로그 등을 통한 의약품 거래는 불법이다.
AI 일자리 추천으로 하루 57명 취업···월급도 더 많았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제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로 하루 평균 57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AI 기반 고용서비스를 경력관리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열고 수요조사 결과와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AI 추천 일자리에 지원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2만1000명으로 61% 늘었다. 하루 평균 57명 수준이다. AI 서비스 이용자는 구직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법원, 국힘 김종혁 ‘탈당 권고·제명’ 효력정지 인용···배현진 이어 다시 징계 제동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지난달 19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한 탈당 권고·제명 처분 징계의 효력을 법원이 정지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권성수)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소송비용은 국민의힘이 부담한다.
BTS 컴백에 사상 첫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발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이 공연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BTS 공연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추산했다.
소방청 “대전 공장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중앙긴급구조통제단 가동···55명 중·경상”
소방청이 20일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주)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약 200kg이 폭발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26분 소방대응 1단계, 1시31분에 소방대응 2단계를 각각 발령하고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이후 1시53분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데 이어 3시30분부로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소방청장 지시에 따라 화재 현장에는 충남, 충북, 세종의 119특수대응단과 구조대가 투입됐다.
[속보] 대전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 화재…현재까지 25명 부상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속보] 金총리,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에 "인명구조 최선"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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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방청 "대전 공장화재 국가소방동원령…다수 인명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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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12만원인데 방에서 쥐가"…난리난 리조트
이 가운데 1마리만 포획된 것으로 알려졌다.리조트 측은 방역업체 관리 미흡으로 쥐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객실 교체를 제안했다. 치씨는 이를 거부하고 당국에 민원을 제기했다.
내달 3일부터 사흘간 강서구 벚꽃축제 열려
부산 강서구는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대저생태공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진행,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이 이어진다.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총 55명이다. 긴급환자가 7명, 응급환자가 17명, 비응급이 31명이다. 이중 20명은 개별적으로 진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공장 안에는 나트륨이 상당량 있는에 물과 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내부 진입이나 수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전남도,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 활성화...올해까지 350명 목표
취업을 통해 당당한 직장인으로서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 선수 301명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주요 공기업과 민간기업에 취업해 안정적 급여를 받으며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취업 선수 인원을 3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목표 달성 시 취업률은 약 40%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위해 기업의 인력 수요와 선수의 종목·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연계 시스템 강화, 공공기관 중심에서 지역 우수 민간기업으로 고용 저변 확대, 고용 소외 종목 발굴 및 은퇴 후 지역 사회 정착 지원 등 '전남형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선수의 경제적 자립이 만나는 상생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며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고용이 아니라, 선수가 은퇴 후에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뒤통수에 뒤통수'…돈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다시 납치'
A씨 등은 지난 19일 광주 북구 모처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B씨를 차량에 태워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남편이 "아내가 납치된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 인근에서 A씨 일당을 붙잡았다.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납치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소방청 "대전 공장화재 국가소방동원령…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은 신고 1분 뒤인 1시 18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화재 확산 가능성과 인명피해 우려를 고려해 1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25명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속보]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화재···중상 35명·경상 15명
[속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오후 2시 30분 중상 35명, 경상 15명
[속보] 대전 공장 화재…오후 2시 30분 중상 35명, 경상 15명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무면허 음주운전에 도주까지…잡고 보니 '불법 체류 중국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무면허에 불법 체류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고 도주극을 벌인 불법 체류 중국인이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40대 중국인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및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전했다.
AI로 여직원과 커플사진 만들어 '카톡 프사' 해놓은 공무원...경찰 "성범죄 아냐"
서울 구로구청 간부가 AI로 같은 과 여직원과 자신의 커플 사진을 만들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게재했다. 민소매 차림에 B씨를 끌어안고 있는 여성이 자신과 똑 닮았기 때문이다. 구청 차원의 내부 감사도, 징계도 없었다.이 같은 결과에 A씨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로 낙인 찍힌 것 같아서 조심스럽고.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다.또 마주칠까 봐. "딥페이크는 엄연한 범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보] 대전 문평동 공장서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오후 1시 31분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추가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 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양주 스토킹 살해' 부실 대응 책임…구리경찰서장 대기발령
그러나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결과를 기다리면서 실제 구속영장 신청과 잠정조치 4호 신청은 이뤄지지 않았다.
20대 女틱토커 살해 후 유기한 50대, 1심서 '징역 40년'…法 "용납할 수 없는 범죄"
A씨는 지난해 8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틱토커인 2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선고 이후 B씨 유족은 재판 결과에 대해 "50대인 A씨에게 징역 40년은 사실상 무기징역과 같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피고인한테 단 한 번도 직간접적으로 죄송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다. 20대 여성 틱토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공무원노조 “BTS 공연에 무분별한 동원 중단하라”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안전 관리를 위해 공무원들이 대규모로 동원되는 것을 두고 공무원노조가 “무분별한 행사 인력 동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에서 안전 확보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이유로 공무원을 대거 차출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부상자 50명·실종자 수색 중(상보)
대전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50명이 다쳤다. 소방청은 신고 접수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이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렸다.
고려아연 노조 국민연금 규탄 성명 "약탈적 사모펀드에 상납.. 매국적 방관"
"라며 "국민연금은 기계적 중립이라는 가면 뒤에 숨지 말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노조는 "국민연금이 내세운 기업가치 훼손 이력이라는 잣대는 지극히 편파적이다"라며 "4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경영진의 공로는 외면한 채, 오직 투기자본의 논리에 휘둘려 미행사라는 면피용 결정을 내렸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기술 유출과 고용 파괴의 책임은 전적으로 국민연금에 있다고 못 박았다.노조는 "국민연금이 열어준성문을 통해 MBK가 입성하는 순간, 수십 년간 쌓아온 우리의 독보적 기술은 해외로 뿔뿔이 흩어질 것이며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의 벼랑 끝으로 내몰릴 것이다"라며 "이로 인해 벌어질 산업 생태계의 붕괴와 국부 유출의 책임은 결정에 참여한 위원들과 국민연금 수뇌부가 져야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노조는 따라서 국민연금은 국가 기간산업 수호와 고용 안정을 위해 즉각 ‘미행사’ 결정을 철회하고, 정부 또한 사모펀드의 약탈적 M&A를 방치하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지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산업 안보 보호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장 투쟁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50명 피해"…대전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화재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명이 다치는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서 불이 났다.
광화문 BTS 공연에 예비부부 ‘비상’…경찰, 하객 이동 돕는다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 앞에 도로 통제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공연 종료 이후인 밤 10시부터는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세종로 광화문부터 시청 구간은 당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 2차 경찰 조사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尹 교도소내 식탐? 변호인 "일방적 주장 " 류혁 "사실 맞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식탐 등으로 인해 교도관들이 고충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를 허위 사실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법무부 역대 최장수 감찰관을 지낸 류 전 감찰관은 재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발령된 날 밤, 불법 계엄 선포에 항의하면서 즉각 장관에게 사표를 던진 유일한 공직자로 기록됐다. 최근 변호사로 개업했다.앞서 류 전 감찰관은 전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교도관들의 고충을 전하며 윤 전 대통령의 수용 태도와 관련된 발언을 했다.
음주측정 불응하고 역주행으로 도주 20대女…경찰차 '쾅'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음주 측정 거부와 도주치상 등 혐의로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며 사고를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달아난 경위를 조사하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종합] 대전 문평동 차부품 공장서 화재...34명 중경상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안전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통행을 통제하고 추가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중상 16명, 경상 18명 등 모두 3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큰 화재…현재까지 '부상자 50명' [HK영상]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에 파견해 대응 상황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또 무인 소방 로봇 2대와 대용량 포 방사 시스템도 현장으로 이동해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현장에서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늘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300만원 빼돌렸다"…보이스피싱 수거책 차량 감금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수거책을 차량에 태워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김제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A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평택시, 고립·은둔 청년 발굴 조사…복지 상담·고용 지원
지난 16일까지 이 설문조사에 참가한 청년 42명 중 14명이 고립·은둔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도봉구,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 완료
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곳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항공사 기장 살해 혐의 50대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 내 할 일 했다"
몇 명을 살해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선 "4명"이라고 답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4명을 상대로 3년간 범행을 준비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청,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해자 사전 신고에 부실 대응한 관할 서장 대기발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훈은 지난해 5월 피해자 A씨에 대한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뒤 A씨의 주거·직장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임시조치 2·3호 처분을 받았다. 경기북부청은 김씨에 대한 A씨의 신고가 여러 경찰서에 나뉘어 접수되자 지난달 27일 구리경찰서를 김씨의 스토킹 행위 등에 대한 수사 책임 관서로 지정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혐의 김병헌 법원 출석…질문엔 침묵[노컷브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시민단체 김병헌 대표가 20일 영장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김씨는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가 적힌 현수막을 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습니다.
[제주소식] '2026년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21일 개막
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2026년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운전면허 반납 후 자전거 탔더니…장기요양·사망 위험 ‘뚝’[노화설계]
특히 운전하지 않는 고령자에게서 그 효과가 두드러진 경향을 보였다.
배우 고윤정, 소방가족희망나눔에 5000만원 기부 …“현직 소방관 장비 지원 등에 사용”
고윤정은 20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현직 소방관 대상 장비 지원 및 PTSD 예방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윤정은 당시 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인력의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한편, 고윤정은 해당 촬영에서 소방관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마련하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수행했다.
울산시, 위기가구 종합대책 수립…"일가족 사망 유사사례 예방"
울산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울산시가 위기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9일 유관기관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연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8일 울주군 한 빌라에서 영유아 4명과 30대 아버지 등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기점으로 마련됐다.
진안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 준공
전북 진안군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가 준공됐다.20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날 화합센터 준공식이 열렸다.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며 건립이 시작됐다.
스스로 생 마감한 학생 5년만에 60% 늘었다… 내년부터 청소년 '심리부검' 시행
내년부터 스스로 생을 마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부검이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은 20일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심리부검이란 자살 사망자의 유족·지인 면담과 상담 기록 등을 분석해 그 원인을 추정·검증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이다.
"복수였다" 주장…기장 살해 50대, 14시간만 검거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부기장이 영장심사에 앞서 범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이어갔다.김모씨는 20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기득권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했다.
‘동계올림픽 악몽 재현?’ 월드컵도 JTBC가 독점 중계하나···“보편적 시청권 보장해야”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지상파 3사와 JTBC 간 중계권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대형 스포츠 행사를 지상파와 온라인 채널에서 고르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0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 국민에게 듣는다’ 공개 시민간담회를 열고 전문가와 시민, 체육계 의견을 수렴했다. 2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관련 공개 시민간담회’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해외 주요국은 제도를 통해 시청권을 보장하고 있다. 중계 범위와 재판매 가격 기준도 구체화해 사업자 간 갈등을 줄이고 있다.
[BTS 컴백] 월드컵 25만·교황 방한 18만…이번엔 몇 명이나
경찰이 내놓은 예상치는 약 26만명이다. 공연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 안으로는 10만명가량으로 통제하지만, 구역 밖 인근에서 BTS의 신곡을 들으며 공연 분위기를 즐기는 이들까지 고려한 것이다.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지는 행사로 이처럼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것은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다. 전국적인 월드컵 열풍에 힘입어 당시 응원전에는 약 20만∼25만명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윤미 용인시의원, "에너지 자립률 0.83% 불과…에너지 생산 도시로 전환 시급"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률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미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제도적 기반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할 때"라며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는 용인시가 '에너지 소비 도시'를 넘어 '생산 도시'이자 '자립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4가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조 경사는 추궁 끝에 피의자의 고의 사고 자백을 받아냈다.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고한 사고는 모두 59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50건이 ‘후방 충돌’ 사고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나도 1년 전에 비슷한 사고 당해 120만 원에 합의했다.
코로나19 치료 못 받고 숨진 정유엽군 국가배상 소송 3년째 ‘멈춤’···“엄정한 판결 촉구”
코로나19 1차 대유행 당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고 정유엽군(당시 17세)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정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3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유가족과 보건의료 시민사회단체는 유엽군 6주기를 앞두고 재판부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유엽희망대책위원회는 2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판결 촉구 탄원인 회견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2023년 1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의 지원을 받아 정부와 지자체,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대책위는 “감염병 확산 시기 정부와 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우리 사회에서 안타까운 죽음의 재발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동성당 내 갤러리에서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슬픔으로 빚은 위로’ 특별 전시도 연다. 유엽이 방도, 응급실 ...
전북도, 익산·완주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연장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2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왕궁면 발산리·평장리·흥암리)는 이번 연장 지정을 통해 면적이 일부 조정됐다. 완주 수소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봉동읍 구암리·둔산리·장구리)는 기존과 동일한 165만㎡ 면적으로 2년 연장 지정됐다.
세월호 지킨 잠수사 백인탁, 그의 마지막 잠수
12년전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 잠수사로 구조활동에 나섰던 백인탁씨(51)가 지난 17일 전남 목포 해상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바다에서 평생을 보낸 잠수사 백씨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한달 앞둔 이날도 바다에 머물고 있었다. 지난 19일 오후 부산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백씨의 빈소는 늦은 시간까지 조문객들로 붐볐다. 백씨는 지난 17일 목포 삽진산단 인근 해상에서 ‘플로팅도크’(선박을 건조·수리할 때 사용하는 해상 구조물)를 띄우는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 2만t급 선박을 띄우는 작업을 3개월 넘게 이어오던 차였다. 백씨는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때였다. 사고 다음날인 4월17일 팽목항에 도착해 가장 먼저 수중 수색에 나선 잠수사 중 한 명이었다. 얼굴이 많이 변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백씨의 막내 아들은 태어난지 백일도 되지 않았다. 남편은 끝까지 자기 일을 한 것”이라고 했다. 세월호 참사 후에도 바다에 뛰어들어 수많은 이를 끌어올렸다.
아이 생명은 부모의 것?…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
전문가들은 '자녀 살해 후 자살'을 부모의 비극적 선택이라거나 동정론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깨고, 가장 극단적인 아동학대 행위로 규정해 대응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20일 세이브더칠드런·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연차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망 중 '자녀 살해 후 자살'로 숨진 아동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72명에 달했다. 전체 아동학대 사망 사건 중 '자녀 살해 후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30% 안팎에 달했다. 울산에서는 2023년에도 40대 아버지가 아내와 중·고등학생 자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있었다. 최근까지도 '자녀 살해 후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사망 사건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원혜욱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논문 '자녀살해 후 자살 사건의 실태 및 대책'에서 "자녀살해 후 자살 사건은 극단적 형태의 아동학대이며, 아동의 생명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아이가 가진 권리를 부모가 좌지우지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며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보는 인식 개선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항공사 기장 살해범, 영장심사 출석…“할 일 했다”
옛 직장 동료인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50대)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20일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약 20분 뒤 법원에 도착해서도 그의 꼿꼿한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들은 ‘왜 4명을 살해하려 했느냐’ ‘유가족에게 미안한 마음 없나’ ‘할 일 했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담당판사가 심리한다.
강릉 재난위험건축물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탈바꿈
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아 방치됐던 노후 연립주택 부지를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강릉 입암지구에는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만취 운전하다가 주차 차량 쾅…40대 경찰 조사 중
A씨는 이날 오전 3시9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 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군, 45세 이하 청년 창업자 10명 월세 지원…최대 40만원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군청 인구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감 출마 유은혜, 안산서 '광폭 행보'..."이주배경학생 교육격차 해소할 것"
이어 "안산은 110여 개국 출신 이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이민사회의 축소판'으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가정환경이나 거주 지역에 따라 배움의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경기 기본교육'과 '숨 쉬는 학교'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민모임은 지지선언을 통해 "경기교육 거버넌스는 형식적인 협의체를 넘어 교사·학생·학부모·시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실행 체계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유 예비후보는 민주적 혁신을 통해 공교육을 회복하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안산 지역을 방문해 시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및 이주민 단체와 잇따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검찰 보완수사 없이 규명 어려워"…영아 학대살해 실체도 찾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과 관련해 검찰에서 사건 실체 규명을 위해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온다. 앞서 지난해 10월 여수에서는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에 대해 장 부장검사는 "홈캠 영상이 없었다면 수사기관은 피해를 밝히기 어려웠을 것이고, 이를 알지 못한 국민과 서 의원님의 분노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양군, 노후 경유차·건설 기계 조기폐차 지원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은평구, 고양은평선 '신사고개역 신설'에 총력
이에 따라 교통 혼잡 심화와 특정 역사의 수요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사고개역 신설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구는 강조했다.
김운봉 용인시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통과
김운봉 의원은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 곳곳의 선의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라며 "개인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필요한 곳에 더 잘 닿고 그 가치가 온전히 인정받는 따뜻한 용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사회공헌 및 사회공헌자의 정의 명시 △사회공헌 활동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시장의 책무 △관계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과의 활동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홍보 및 포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여건을 조성하고, 주체 간 협력과 연계를 촉진해야 한다는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6년 넘게 매월 수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대접
부부는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2018년 3월부터 꾸준히 지역 경로당의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구씨는 20일 "예전부터 아내가 봉사를 좋아해 짜장면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경로당 한 곳 정도만 생각했는데 당시 주민자치위원장과 합심하면서 꾸준히 이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국제교육원, 실물환경 외국어 체험학습실 일반에 개방
그동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지역 주민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전북 헌혈의집서 외부인 불법 검체 채혈…책임간호사 수사 의뢰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소속 책임간호사가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으로 중징계와 함께 수사를 받게 됐다.
[속보]“14명 연락 안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중상 24명·경상 29명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20일 오후 1시17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적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대전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공장 직원 14명은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엔진벨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9분만인 오후 1시2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1시33분 대응 2단계로 상향 했으며,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특검, '김건희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징역 4개월 구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두번째 공판에서 김씨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에게 징역 4개월이 구형됐다. 최 목사 측은 "법 위반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으나 함정 취재의 목적이 있었다"며 "일반적인 청탁금지법 위반 사안과는 (동기가) 다르다.
재판소원 8일만에 118건…헌재 ‘사전심사로 걸러내기’ 검토
20일 헌재에 따르면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은 총 118건이다. 법 시행 이후 8일간 하루 평균 14.8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헌재 전체 사건의 하루 평균 접수 건수(8.5건)를 웃도는 수준이다.
대전역 앞 의식 잃고 쓰러진 응급환자 구한 코레일 직원들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이 대전역 앞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릉여고, 육상부 창단…엘리트 선수 육성 본격 추진
우수 선수 발굴 기대…"지역사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강릉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9일 교내 중강당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수 육성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육상부 창단은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우수 학생 선수들의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쿠팡맨들 자랑스럽다”…새벽배송 끝낸 로저스 '콩나물'로 아침밥
쿠팡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일상적인 쿠팡 새벽배송 기사의 업무 루틴을 따랐으며, 프레시백을 들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짜리 빌라 계단을 오르며 직접 배송하는 등의 업무를 경험했다.
평택시, '요금 1천원' 공공형 택시 운행 마을 23곳 추가
경기 평택시는 대중교통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 중인 공공형 택시 운행 마을을 다음달부터 23곳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BTS 리더 RM, 리허설중 발목 부상…“무대 오르되 움직임 최소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컴백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을 다쳤다. RM은 21일 열리는 광화문광장 공연에서 움직임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RM이 전날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와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을 받았다.
경찰, ‘내란선전 혐의’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 재차 무혐의 처분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내란선전 등 혐의로 고발된 채 전 원장에 대해 이달 5일 불송치(각하) 처분했다. 국방부 자체 감사 등에 따라 지난해 8월 직위해제된 채 전 원장 측은 이번 결정을 이용해 해임 취소를 요청할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9일 예정된 소청심사위원회에 추가 증거물로 이를 제출할 계획이다.
복지장관 "복지신청주의 개선할것…공무원이 기초수급 직권신청"
정 장관은 이날 사건 경위를 듣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울주군청에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가 먼저 위기에 놓인 국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도 고도화하겠다"며 "근본적으로는 복지 급여 신청주의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울주군의 한 빌라 안방에서 30대 남성과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차관은 이날 사회복지 담당자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듣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정부가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김건희특검,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에 징역 4개월 구형
"청탁 상대방 지위 등 감안"…崔측 "함정취재 목적 고려해야" '김건희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첫 특검 출석…"검찰수사 미진" [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건희 여사에게 인사 청탁과 함께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최재영 목사가 징역 4개월을 구형받았다. 특검팀은 재판부에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청탁 상대방이 중요한 지위에 있던 사람인 점, 물의를 일으킨 점을 감안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직전 공판인 지난 17일에는 김 여사에게 부정한 청탁과 함께 고가 장신구를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에 대해서도 변론을 종결했었다.
강릉 재난위험건축물 자리에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조성
강원형 공공주택 강릉 입암지구 착공…5개 시군 460세대 추가 착공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20일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SM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카카오 김범수 2심 재판 시작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어 이날 김 센터장과 배 전 대표 등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변호인 측은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할 의도가 없었다며 "시세 조정의 목적이 없었고, 매매 태양(양태·모습)도 그렇지 않다. 당시 공개매수 저지를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하자는 논의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공개매수를 저지한다'는 의미의 표현이 카카오 경영진과 그룹 투자 수익을 담당한 직원들 사이에서 사용됐다며 맞섰다. 이어 "2월 28일 기준으로는 공개매수를 저지하기 위해 남은 방법이 시세조종밖에 없었기 때문에 (카카오의 매수가) 시세조종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2023년 2월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8만여개 점포가 참여 20% 페이백
경기도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경제 축제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시작했다.경기도는 이날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통큰세일'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통큰세일은 지난해 도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책 1위로 뽑힌 경기도의 대표 민생 사업"이라며 "민생경제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역대급 규모인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고 말했다.실제로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개 상권,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건당 최대 20%(일 최대 3만원, 총 한도 12만원)를 자동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관심·논란 함께 뒤따른 BTS 광화문 공연 D-1···기대·긴장 교차 속 막바지 준비 한창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까지는 하루가 남았는데도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이미 시민과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무대 설치 현장 등을 통제하면서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는 등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광장 인근 골목의 한 편의점에는 ‘BTS 최인접 편의점’이라는 홍보물이 붙었고, 직원들은 편의점 앞에서 BTS 맴버들의 피겨 진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광장과 인근 도로에 안전펜스와 폴리스라인을 설치한 데 이어 광장 남단에 현장 지휘차량·고공 관측차를 배치했다. 곳곳에 미리 바리케이드를 세워 현장 통제를 본격화했다. 광장 인근 건물들도 출입 통제를 준비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입구에는 다음날 임시 휴관을 알리는 공지가 붙었다. 광화문 광장 버스정류장에도 임시 우회 버스 노선도가 노선별로 빼곡히 붙었다. 광장 인근 따릉이 대여소엔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었다. 광장 옆 미국대사관 인근 차도에는 통신사들의 임시 기지국 차량이 빼곡히 늘어섰다.
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 문 열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이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도 운영한다.
고창 돈사 화재로 돼지 300마리 폐사
전북 고창 돼지 농장 화재가 50여분 만에 진압됐다. 2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는 차량 19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특검, 김건희에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징역 4개월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가 20일 진행한 김 여사 등의 알선수재 혐의 재판에서 김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은 최 목사에 대해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최 목사는 2022년 6월20일~9월13일 미국 민간외교사절단 행사 참여,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국정자문위원 임명 등을 청탁할 목적으로 30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을 김 여사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특검은 2022년 9월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할 당시 손목시계에 달린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이날 법정에서 재생했다. 명품 가방은 서울의소리 관계자가 사비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BTS 컴백] 봄날씨지만 밤엔 쌀쌀…광화문 갈 때 겉옷 챙기세요
21일 광화문 일대 낮 기온은 1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공연 관람 중 입고 벗는 겉옷이나 담요를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 등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 공연 종료 후 운집한 인파가 해소되는 시간대인 오후 10∼11시께에는 5도까지 떨어진다. 공연 전후 시간대의 상대습도도 쾌적감을 주는 50% 수준이다.
전주서 대형마트와 동네슈퍼 상생협력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 유통업계의 핵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의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경쟁을 넘어 서로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유통업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계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북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의 길을 간다.
‘BTS 공연에 난감’ 광화문 결혼식장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간다
2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오후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이송하기로 했다. 공연 당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에는 지하철이 서지 않는다. 경찰은 내부 논의 끝에 경찰버스 수송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읍시의원 "민족대표 박준승 선생 묘역 체계적 관리 절실"
현재 묘역 비석에는 곰팡이와 이끼가 번식해 표면이 훼손되고 있으며 묘지 잔디도 상당 부분 고사한 상태다.
산불 위험 커지는 봄철…산림청, 현장 기동 단속 총력 대응
이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 기동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교육청, 수업 연구대회 우수 사례 설명회 개최
이날 행사는 교원들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활용 능력 강화로 전반적인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원랜드, 해빙기 안전 사각지대 점검…"근로자 보호 최우선"
또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피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BTS 컴백] 윤호중 장관 "인파관리 각별히"…안전관리상황 점검
'스타디움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해 관리…시민 불편 우려도 "31개 게이트를 통과해 들어가는 핫존은 자칫 인파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광화문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경찰 관계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시·경찰·소방·주최 측 관계자로부터 기관별 최종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봤다. 윤 장관은 금속탐지기와 보안검색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환풍구 접근 차단 조치와 임시 화장실 위생 상태까지 세심히 점검했다. 또 31개 게이트를 통과해야만 공연 관람 장소로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한다.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지하철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이 폐쇄되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개정 아동수당법 공포…내달부터 비수도권에는 최대 2만원 추가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공포됐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에게 매월 10만원씩 지급한다. 개정 아동수당법은 지급 연령을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올려 만 13세 미만도 수당을 받게 했다. 매월 지급액은 수도권의 경우 10만원 그대로지만,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은 매월 2만원 범위에서 지급액이 추가된다.
강원 공사장 화재 봄철에 집중…10건 중 8건은 '부주의' 탓
겨우내 멈춰 있던 공사 현장이 봄철 들어 가동을 시작하면서 소방 당국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로 인해 6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소방 당국 추산 17억 7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부주의 중에서도 용접, 절단, 연마 작업 중 발생한 화재가 39건을 기록했다. 실제 지난 1일 영월군 주천면 한 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가 목재 분진에 옮겨붙어 9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건보료 체납, 월세도 밀려…울산 일가족 5명 비극 배경엔 ‘생활고’
19일 오전 9시께 울산 울주군의 한 빌라 현관문. 지난 18일 이곳 안에서 30대 남성과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울주경찰서는 전날 A 씨의 유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경찰에 따르면 A 씨 가족은 평소 양가 친척들과 교류가 거의 없이 고립된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평소 양가에 돈을 종종 빌려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의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날 오전 부검이 실시됐다.
[정리뉴스]‘지속가능 덕질’ 길 여는 이 사람, ‘내셔널지오그래픽 33인’ 한국인 최초 선정
앨범 과소비와 탄소배출 문제를 비판하며 ‘지속가능한 덕질’을 제안해온 케이팝 팬 활동가들이 또다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김 디렉터는 이 상을 받은 첫 한국인이다. 앞서 활동가들은 2023년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 2024년 영국 인디펜던트 선정 ‘기후 100인’ 등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 디렉터와 사리파 캠페이너는 ‘선구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기후 위기 해결의 중심에서도 스스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년 설립된 케이팝포플래닛은 케이팝 산업에 친환경·탈탄소 전환을 요구해온 팬 주도 플랫폼이다. 일부 기업은 이후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을 담은 일정을 밝히기도 했다. 케이팝포플래닛은 연예 기획사들이 팬 사인회 응모권, 랜덤 포토카드 등의 확률형 시스템을 만들어 팬들에게 앨범 중복 구매를 조장하고 상품을 과잉생산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팬들의 요구로 일반 플라스틱보다 탄소배출량이 적은 신소재로 만들어진 앨범, 실물 CD가 없는 NFC 앨범·QR코 앨범 등이 속속 출시됐다.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화재로 53명 다쳐…'14명 연락두절'(종합2보)
"폭발적 연소에 건물 붕괴 우려까지, 내부 진입 못해 진화 더뎌"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건물은 붕괴 우려로 현재 내부 수색은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 건물은 연결통로로 연결된 2개 동으로, 처음 불이 난 건물은 전소됐고 옆 건물까지 불이 옮겨붙었다. 건물 내부에는 나트륨이 200㎏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TS 컴백] 광화문 몰려드는 아미들…'인파 관리' 시작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6천∼4만8천명이 몰렸다. 공연이 아직 하루 남았지만, 모여드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파 관리는 일찌감치 시작됐다. 무대 설치와 통행 유도를 위한 폴리스라인이 곳곳에 쳐졌고 광화문광장은 가장자리를 따라서만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통제되고 있다. 길목마다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는 내용의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 국어 도로통제 안내판이 설치됐고, 광화문광장 근처 일부 건물에는 '관계자 외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었다. 일부 구간에서는 통행로가 좁아 차량과 보행자가 차로에 뒤섞인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BTS 팬덤 '아미' 사이에서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기도 했다.
구로구, 서울대 교수진과 함께하는 '시민아카데미' 운영
구로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장 반려' 김영환 "경찰, 정치 개입…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이날 오전 청주지검은 경찰이 신청한 김 지사의 수뢰후부정처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SM 시세조종' 1심 무죄 김범수 항소심 시작…'시세조종 목적' 공방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공모 의혹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항소심에서도 '시세조종 목적' 여부를 두고 공방이 이뤄졌다.서울고법 형사4-1부(김인겸·성지용·전지원 부장판사)는 20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창업자 등의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쟁점과 입증계획 등을 정리했다.
김건희 특검,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징역 4개월 구형
김건희 여사에게 인사 청탁과 함께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재영 목사에 대해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징역형을 요청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0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 사건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특검팀은 공여자로 지목된 최 목사에게 징역 4개월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특검팀은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청탁 상대방이 중요한 지위에 있던 사람인 점, 물의를 일으킨 점을 감안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최 목사 측은 함정취재라는 목적을 참작해달라고 호소했다.최 목사 변호인은 "법 위반 사실을 부인할 수 없으나 일반적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과는 달리 함정취재라는 목적이 있었다"며 "이 사건이 도화선이 돼 당시 영부인의 여러 범죄 사실이 드러난 만큼 함정취재라는 동기가 참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사경 수사·영장 지휘 못하는 검사…형사사법 78년만에 대격변
오는 10월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면 검찰은 공소 제기·유지 기능만 있는 공소청으로 전환되고 공소청 검사는 수사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또한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검사의 권한으로 명시된 영장 청구·집행 지휘권이 박탈되면서 검사가 경찰의 영장 청구 과정에 개입할 수 없게 됐다. 그간 검사는 경찰이 신청한 영장에 대해 보완 의견을 내는 등 지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이 송부한 기록만으로 법원에 영장을 청구할지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검사의 직무는 법령이 아닌 법률로만 규정할 수 있게 해 수사권 복원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당초 공소청법 정부안에 포함됐던 검사의 수사 중지권이나 직무배제 요구권도 최종 법안에서는 제외돼 검사의 사법 통제권도 대폭 약화된다. 중수청법 정부안에 있었던 중수청 수사관에 대한 검사의 통제 권한도 삭제됐다. 탄핵 절차 없이 검사의 파면이 가능하도록 검사의 신분보장 규정도 수정됐다. 또한 징계처분이나 적격심사 이외의 사유로도 해임·면직·정직·감봉·견책 또는 퇴직 처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을 다루는 특사경에 대한 검사의 지휘·감독권이 박탈되면서 수십년간 이어져 온 수사 관행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검사의 영장 청구·집행 지휘권이 박탈되면서 경찰과 중수청이 무분별하게 영장을 청구하거나 발부받은 영장을 집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통제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검사의 신분 보장 규정 폐지가 정치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탄핵 절차가 아닌 징계처분만으로도 검사를 파면할 수 있게 되면 검사의 소신에 따른 기소와 공소유지 직무 수행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이명구 관세청장, 'BTS공연 앞' 인천공항 통관현장 점검
이 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를 앞둔 만큼, 총기·폭발물 등 위해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강화된 검사 과정에서도 일반 여행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 곳에서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마약·폭발물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세관검사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입국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행자 동선 관리 상태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이명구 관세청장(가운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 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 차단과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주문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쉼터'에 2천700만원 기부금
이 단체는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천500만원을 기부했다.
대전 공장 화재 53명 부상·14명 실종...대량 화학물질에 진압 난항 [HK영상]
이 가운데 긴급 이송이 필요한 환자는 17명으로 파악됐습니다.부상자들은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됐습니다.현재까지 확인된 근무자는 170명 가운데 156명이며, 14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입니다.
"까만 연기에 앞이 안 보여" 뛰어내리고 매달리고 긴박했던 대피
'14명 연락 두절' 소식에 발 동동…소방청 헬기까지 동원돼 물 뿌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엔진밸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20일 오후 1시 17분께. 3층 규모의 철골조 공장으로, 일부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울린 화재 경보에 놀랐다. 이 공장에서 20년 넘게 일했다는 60대 직원은 "같은 팀 직원 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얼굴과 몸에 그을음이 잔뜩 묻은 직원들은 불에 타는 공장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했고, 일부 연락이 안 되는 동료들의 소식에 발을 동동 굴렀다.
검경·선관위, 지방선거 대책회의…"AI 가짜뉴스 적극 대응"
특히 인공지능 등을 악용해 제작·유포하는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완주 비닐 제조 공장에서 화재…2억9천여만원 피해(종합)
20일 새벽 전북 완주군의 한 농업용 비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5·18 성폭력 생존자 “국가의 국민 존엄 침해…시대의 아픔 해소되길”
김씨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과 경찰 등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의 자조 모임 ‘열매’ 대표를 맡고 있다. 수십년간 침묵으로 고통을 삭이려 애썼던 이들은 2023년 경향신문 여성서사 아카이브 플랫을 통해 5·18 당시 성폭력 피해를 처음으로 공개 증언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성폭력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 결정을 내린 뒤인 2024년 12월, 이들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 14명과 가족 3명 등 총 17명은 “국가가 인당 2억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재판부는 갱신 절차를 거친 뒤 원고인 김씨에게 발언 기회를 부여했다. 1980년 5월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번 소송을 통해 국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원고 측에서 제출한 서면과 증거를 확인하고 증거조사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원고 측에게 “과거 국가폭력 사건들을 참고해 위자료 판단에 필요한 고려사항들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문일답] 대덕소방서장 "14명 연락두절…폭발로 진압 어려워"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5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저희는 파악하기로는 1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일차적으로 진화가 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옆 동으로 연소 확대가 돼서 저지하고 있다. 붕괴 우려가 있어 내부 수색할 단계는 아니다. 현재까지 심정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 울산 일가족 부검…"일산화탄소 중독사 추정"
이는 앞서 진행된 검안 소견과 일치하는 결과로, 외상이나 약물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A씨의 누나, 장모 등 유가족을 불러 진술 조사도 진행했다. 유족 진술을 종합하면 A씨는 평소 가족과 자주 왕래하지 않고 네 아이와 고립된 환경에서 생활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처가와 본가 식구들 모두 타지역에 거주하는 상황에서 A씨는 가끔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 외에는 가족 연락에 좀처럼 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촉법소년 연령하향 논의 속도…사회적 대화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열린 1차 회의와 18일 열린 공개포럼에 이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법무부의 소년범죄 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과회의와 공개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과 향후 일정을 정리했다. 한국 형법에 따라 만 14세 미만은 형사미성년자로 분류돼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 책임을 지지 않고 소년법에 따른 보호처분을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문제에 대한 결론을 두 달 후에 내자며 공론화를 주문한 바 있다.
대전 차 부품공장 폭발·화재에 55명 부상…충남대병원 등 분산 이송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55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유성선병원 등 인근 거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 발생한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중상 24명, 경상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상황이 심각해지자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고, 오후 3시 30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영상] 남방큰돌고래 '쌘돌이', '폐그물 족쇄' 벗고 제주 바다 헤엄
폐어구에 감겨 등지느러미가 잘린 제주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BTS 뜨는 세종대로, 오늘밤 9시부터 모레 아침 6시까지 통제
20일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21일 지하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시청역과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서지 않는다. 공연 당일 사직로와 율곡로는 오후 4~11시, 새문안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는 오후 7~11시에 차량이 다닐 수 없다.
영화 '왕사남'으로 재조명된 비운의 왕 단종, 음악으로 '환생'
단종문화제 주제곡 4월 24일 공개…세계적 음악가 양방언 작곡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천4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운의 왕' 단종의 삶이 이번에는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영월군은 단종문화제 주제곡 '환생'(Rebirth)을 오는 4월 24일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최초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방언은 개막식 당일 현장을 찾아 주제곡 공개 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SM 시세조종' 항소심 본격화…합법적 '공개매수 저지' 인정될까 [CEO와 법정]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작년 10월 2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문경덕 . 이는 거래 규모나 횟수보다 '의도'가 판단 기준의 중심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재판부는 공개매수 저지 자체를 곧바로 위법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적대적 인수·합병(M&A) 과정에서 경쟁 상대의 공개매수를 방어하려는 시도는 통상적인 경영 판단 범주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안서 ‘아기공룡 둘리’ 발견?”…국내 신종 공룡 학명 ‘둘리사우루스’
허 청장은 30여년 동안 국내 공룡 연구를 이어왔고,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공룡 화석 산지 보존에도 힘써왔다.둘리사우르스는 코리아노사우르스와 코리아케라톱스에 이어 국내에서 보고된 세 번째 신종 공룡이다. 두개골 일부를 포함한 공룡 화석이 보고된 것은 국내 최초다.화석의 크기와 해부학적 특징, 조직학 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이 공룡은 성체가 아닌 0~2살 안팎의 어린 개체로 추정된다.
[포토] 방탄소년단 컴백 D-1, 하이브 사옥 찾은 '아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아미'들이 응원봉을 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모두가 미쳤다고 했는데" 800억 들이부었다... 천하의 신동빈이 공식석상서 갑자기 눈물 쏟은 사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롯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행사' 장내에 잔잔한 감동이 흘렀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척박한 토양에 씨앗을 뿌렸다.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육성을 위해 쏟아부은 금액만 300억 원 이상이다. "불모지로 여겨졌던 설상 종목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저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그곳에 묵묵히 뿌려진 '키다리 아저씨'의 진심은 2026년 봄,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찬란한 금빛 눈꽃으로 만개했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유해 수습…재수색해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에 방치된 유해의 대대적인 수색과 수습을 촉구했다.
대전 車부품공장 큰 불…"폭발 위험에 진화 어려워"
/뉴스1 20일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잇달아 격상하고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하며 진화와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께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특히 현장에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자 소방청은 오후 1시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충남과 충북, 세종 등 인접 지역의 소방 인력이 지원에 나섰다. 실종자가 확인되면 인명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흉기사건 발생 학교 안정화 신속 지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0일 최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흉기 사건과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주말 날씨 '야외활동' 적합…일교차는 15∼20도로 커
토요일 아침 -4∼7도·낮 12∼19도…남부 일부 20도 육박 이번 주말 야외활동에 적합한 날씨겠다.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단독 주택형 10채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 오수면 봉천리 일원에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도비와 군비를 합해 51억원이 들어간 임시거주시설은 단독 주택형 10채다.
"물도 못 뿌리고" 공장 내부 나트륨 200㎏에 화재 진압 난항
대전 대덕소방서는 이날 브리핑에서 "급하게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안다"며 "건물이 조립식 건물이어서 연소 확대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폭발적으로 연소하는 상황에서 건물 붕괴 우려가 있다 보니 내부에 진입하다가 철수하는 등 화재 진압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 탓에 공장 내부를 수색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나트륨은 물에 닿으면 폭발 우려가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나트륨 보관 공간으로 불이 확대되지 않도록 결사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안전공업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은 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명태균 “오세훈, 나경원 이기는 여론조사 필요하다고···” 비용 대납 의혹 첫 법정 대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대납 의혹’ 재판에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명씨는 ‘오 시장에게서 여론조사를 대가로 금품 제공을 약속받았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오 시장은 명씨에 대해 “사기 범죄 집단”이라며 말했다. 이날 공판에는 오 시장도 출석해 법정에서 대면했다. 특검에 따르면 명씨는 2021년 1월22일부터 간은 해 2월28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시장 보궐선거에 관한 공표 또는 비공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명씨는 앞서 지난 18일에 증인으로 소환됐는데 울산에 거주하는 명씨가 기차를 놓쳐 법정에 출석하지 못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쇼츠] '폐그물 족쇄' 벗은 제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
폐어구에 감겨 등지느러미가 잘린 제주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2월 23일 쌘돌이가 폐어구에 몸이 감긴 채 발견된 지 87일 만입니다.
"멤버들 꿈이 시작된 곳"…아미는 지금 'BTS 투어'
20일 오후 1시께 찾아간 서울 논현동 카페 ‘휴가’는 방탄소년단(BTS) 팬덤인 아미(ARMY) 20여 명으로 북적였다. 하이브의 옛 사옥인 청구빌딩에서 약 600m 떨어진 이곳은 BTS 멤버들의 초기 숙소를 개조해 조성한 문화 공간으로 아미 사이에서 ‘성지’로 통한다. 팬들은 청구빌딩을 들른 뒤 BTS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자주 찾던 인근 유정식당에서 제육쌈밥을 먹고 카페 휴가까지 이어지는 ‘BTS 성지 도보 코스’를 따라 주로 움직인다. 이날 방문한 유정식당에서는 한국어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렸다. 200㎡ 규모에 70개 좌석인 이 식당은 낮 12시가 되기 전 일본, 스페인,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로 만석을 이뤘다. 서울숲의 ‘제이홉 숲’과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서트가 열린 종합운동장은 대표적인 BTS 명소로 꼽히지만 두 곳 모두 공사 중이다.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에서는 서울과 강원도, 부산 등을 잇는 BTS 투어 상품이 인기다.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냐" 권우현 변호사 영장심사…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노컷브이]
권우현 변호사가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권 변호사의 구속영장 심사,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BTS 팬 사고날까 걱정"…아미 '성지' 직접 가보니 [현장+]
"주차장에서 차가 나올 때 시야가 안 보이니까 반사경을 무조건 봐야 하는데 없어서 걱정이야. 가뜩이나 사람들 많이 오는데 사고 나면 어떡해.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하이브 옛 사옥 건물의 지하 주차장 앞. 건물 관리소장은 주차장 앞 전봇대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팬들은 BTS 초창기 시절을 느낄 수 있는 옛 사옥에 들러 방명록처럼 낙서를 남기고 인증 사진을 찍는 것을 즐겼다. 관광객 중 한 명은 건물 낙서를 위해 손에 검은색 매직을 들고 있었다.문제는 건물 앞이 바로 도로라는 점이다. 건물 관리소장은 "보니까 반사경이 떨어질 거 같아서 구청에 제거해달라고 신고를 넣었다.
공소청법 국회 통과...이번주 안에 마무리될 '검찰 개혁' 1단계
오는 10월 2일 해체되는 검찰청의 기소 기능을 전담할 공소청의 권한 등을 담은 '공소청법 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개별 법률에서 중수청이나 중수청장에게 고발 및 수사 의뢰하도록 규정한 범죄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중수청에는 사법경찰관이 배치된다. 이들은 단일 직렬 체계로 운영되지만, 직급을 1∼9급까지 두어 권한 등에 차이를 두기로 했다.
‘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사이코패스 아니었다···“피해망상 무게”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김모씨가 20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모씨(50)가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에서 기준 미달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코패스 진단은 범죄 분석관들이 피의자 면담 등 관련 수사 자료를 분석한 뒤 점수로 수치화해 사이코패스 여부를 확인한다.
"나트륨 200kg에 물도 못 써"…대전 화재 진압 '난항'
조립식 건물 구조로 연소가 빠르게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중이지만 내부 진입과 수색이 어려운 상황이다. 건물 붕괴 우려와 함께 폭발 위험이 커 반복적으로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진압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은 공장 내부에 보관된 나트륨 200kg이다.
부산서 양수 터진 38주 임신부, 119구급차서 무사 출산
당시 A씨는 임신 38주 4일째로 양수가 터진 지 1시간 20분이 지난 상태였다. 현장에 출동한 남산119구급대는 A씨 상태를 신속히 확인한 뒤 즉시 병원 이송을 결정했다. 부산에서 양수가 터진 20대 임신부가 119구급차에서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경찰, 울산 일가족 부검 “일산화탄소 중독사 추정”
울산에서 30대 아버지와 어린 4남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 이외의 다른 사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진행된 검안 소견과 일치하는 결과로, 외상이나 약물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진술에 따르면 A씨는 평소 가족과 자주 왕래하지 않고 네 아이와 고립된 환경에서 생활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 ‘옵티머스 은닉재산’ 4.5억 추가 환수…194억 피해자 품으로
이에 임대인은 보증금을 공탁했다.이번 전세보증금을 포함해 검찰이 환수한 추징금은 총 193억8000만 원이다.
[전북소식]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 저유소 현장 간담회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위험물 안전 관리를 위해 군산시 소재 저유소 6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법 "현장소장, 작업지시 안했어도 위험 방치땐 책임"
아파트 신축공사 중 근로자가 추락사한 사고에서 현장소장이 직접 위험한 작업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러나 2심에서 업무상 과실치사와 근로자 사망으로 인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부분은 무죄로 판단해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 피해자가 외국인으로 한국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더욱 명확하고 추가적인 안전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고 봤다
인사처 "공무원 노동절 근무는 합헌"
인사혁신처가 공무원에게 노동절(5월 1일) 휴식을 보장하지 않는 현행법이 합헌이라는 공식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사처는 지난 16일 헌재에 제출한 공식 의견서에서 핵심 쟁점인 평등권 침해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노조의 단결권 침해 주장에도 선을 그었다.
검찰, '1조 펀드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추징금 4.5억 추가환수
검찰은 김 전 대표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아내 명의 청담동 아파트 전세보증금 9억4천만원을 추징 보전했고, 임대인은 해당 보증금을 공탁했다.
‘대전 공장 화재’ 어떤 회사…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부품 납품 수출 업체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금 200돈 털고 12시간 도주…공항서 붙잡힌 20대
오토바이를 이용해 현장에 접근한 뒤 망치로 유리문을 깨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장물 처분 후 해외 도주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 의용소방대, 생명존중·국민안전 최우선 다짐
광주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존중·국민안전 최우선을 다짐했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 현장실습·취업 지원 역량 강화 연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올해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열었다.
제주 일자리 매칭데이 분기 정례화… 올해 첫 채용행사 25일 개최
구직자는 면접 외에도 취업 서류 컨설팅과 1대1 면접 코칭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고용센터에 전화나 방문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원하는 기업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제주도는 행사 당일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서도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은방서 금 200돈 훔쳐 튄 20대, 공항 출국장서 검거
경찰 관계자는 “해외로 도주하려던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서로 압송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한편 강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19일 시청에서 기자차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2500여개의 자치법규 정비와 100여개의 행정정보 시스템 일원화 등 실무적 준비를 마쳤다"면서 행정 공백 없는 통합 준비를 강조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와 관련해 18개 정거장의 명칭 확정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마치는 등 막바지까지 시정 현안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강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간판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서울특별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4년이 광주·전남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실전 경험으로 갈등을 돌파하고 '인(In) 광주, 인(In) 전남 시대'를 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축유 90만배럴 해외로"…우선구매권 놓친 석유공사 감사
동남아 지역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공동비축은 평시에는 외국 기업이 원유를 저장하고 비상시 한국이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문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일부 물량이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점이다.
우도 차량 통행 새 기준 첫날 합동 단속… 미신고 이륜차·무보험 차량 점검
제주도가 우도 차량 운행제한 기준 변경 시행 첫날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에 나섰다. 제주도는 사용신고 대상이 아닌 이륜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 등을 중점 점검했다.원동기장치자전거는 일반적으로 125cc 이하 오토바이 등을 뜻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전동킥보드처럼 1명이 타고 이동하는 소형 이동수단이다.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은 사고가 나면 피해 보상이 어려워질 수 있어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우도에서 차량 운행 제한이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배경도 분명하다. 이후 운전자는 구속기소됐고, 차량 감식에서는 급발진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제주도가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제도 변경 첫날부터 합동 단속에 나선 이유다.이번 현장 활동에서는 렌터카와 이륜차 대여업체를 상대로 바뀐 운행제한 내용을 적극 알리는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화성시, 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
시는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포토] 방탄소년단 컴백 D-1
“방탄소년단(BTS)과 넷플릭스가 손잡았기에 가능한,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유례없이 대단한 규모로 공연을 준비했고, 엔터테인먼트 음악업계의 기준을 새로 쓰려고 합니다.”BT...
“살려주세요”…남양주 스토킹 살해 피해자, 스마트워치로 112 신고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8시58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의 한 길거리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수사 책임 경찰서였던 구리경찰서 서장을 이날 대기 발령했다. 관련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해 감찰도 진행 중이다.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나선 전남도, 국회 포럼 개최 등 총력
전남도가 여수에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국회 포럼을 개최하는 등 총력을 쏟고 있다.전남도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계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와 공동으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올해 상반기 중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절차를 진행해 오는 6월 최종 지정 대상을 결정할 계획으로, 이번 포럼은 전남 여수 산단 일원의 지정 필요성을 중앙 정부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계 전문가, 도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전남의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결집했다.개회식에선 전남 화학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특화단지 유치 의지를 담은 '지정 당위성 확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전남 여수가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심장이자 공급망 안보의 최적지임을 천명하며, 반드시 지정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발표 세션에서는 국내 화학산업이 직면한 엄중한 현실과 이를 타개할 구체적 해법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2026 케이펫페어 개막!…수백명 '오픈런' 부른 현장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 세텍(SETEC) 전시장 앞.
아기공룡 둘리 이제는 진짜 공룡 됐다[어텐션 뉴스]
류영주 [앵커]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아나운서]아기공룡 둘리 이제는 진짜 공룡 됐다[앵커]옛날 만화 둘리 말씀하시는 거죠? [아나운서]전남 신안 압해도에서 한반도 세 번째 신종 공룡이 발견됐습니다. 위석의 크기와 형태를 고려하면 둘리사우루스는 잡식성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둘리사우루스의 발견이 앞으로 한국에서도 더 많은 공룡 뼈 화석이 나올 수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연구팀은 보고 있습니다.[앵커]둘리사우루스. [아나운서]'왕사남' 1400만 고지 돌파! [앵커]왕과 사는 남자의 열기는 끝날 줄 모르네요.[아나운서]그렇습니다. 이 은행나무는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와 경주 왕산리 운곡서원 은행나무인데요.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는 단종 복위를 꾀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넋이 깃든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잘 만든 영화 하나가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축구대표팀 유니폼에 의견 엇갈려…[앵커]어떤 유니폼이길래 의견이 나뉘고 있나요? [아나운서]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올해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는데요. [앵커]이 유니폼에 대한 청취자분들의 의견 정말 궁금합니다.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자신이 개발한 쿠롤을 사용하는 모습과 그가 만든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구혜선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가격은 구혜선 자체 쇼핑몰 기준 쿠롤 2개를 포함해 15만 원이다. 구혜선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KAIST)에 진학했다.
제주 해안가서 나흘만에 또 차(茶)봉지 마약 발견…누적 20번째
제주도 해안에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다시 발견됐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9시 5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정화 활동을 하던 바다 환경지킴이에 의해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속보] 소방 당국 "대전 안전공업 화재 불길 80% 잡혀"
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20일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새벽 시간 금은방을 털고 해외로 도주하려던 20대가 공항 출국장에서 검거됐다. .
완연해지고 있는 봄기운…큰 일교차·안개 주의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광주·대구 2도, 대전 1도, 원주 영하 1도로 여전히 매우 쌀쌀하게 출발하겠고요,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춘천 16도, 청주 17도, 광주와 대구가 18도까지 올라서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요,내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고 포근해서 바깥 활동하시기에 좋겠는데요,다만 여전히 짙은 안개와 큰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촉법소년 연령하향 논의 본격화…공론화 위해 시민참여단 구성(종합)
사회적 대화협의체 2차회의 개최…성평등부 누리집서도 의견수렴 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여부를 둘러싼 공론화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러한 방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협의체 법·제도 분과위원 검토를 거쳐 마련된 자료와 전문가 강의 등을 바탕으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관련 쟁점과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숙의를 진행하게 된다. 국민 누구나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초부터 성평등가족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 수렴도 실시한다. 소년범죄 개념과 통계 등 객관적 현황과 연령 조정 관련 쟁점을 설명하는 학습 동영상을 제공해 정책 이해를 높이고 의견 수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서 차 봉지에 담긴 마약 20번째 발견···해경, 해안 집중수색
제주 해안에서 마약이 담긴 것으로 의심되는 차(茶) 봉지가 20번째로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해양 쓰레기가 쌓인 갯바위 깊숙한 곳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거된 물체는 은색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힌 형태로, 그간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 포장 형태와 유사하다. 제주 해안에서는 지난해 9월말부터 케타민이 담긴 차 봉지가 잇따라 발견됐다.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전년 대비 1주 빨라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에 이른다.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평균 17.4명 내외로 발생했고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며 11월까지 발생한다. 최근 5년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79명) 특성을 살펴보면 남성이 60.8%로 여성보다 많았고, 전체 환자의 65.9%가 50대 이상이었다.
"위기 청소년 지원망 구축"...성동서, 시립성동청소년센터와 맞손
20일 경찰에 따르면 성동경찰서는 전날 시립성동청소년 센터와 성동구 관내 위기 청소년 발굴, 보호·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특히 기관 간 청소년 범죄 정보 공유와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해 △관내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지원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청소년 범죄 예방·홍보 및 범죄예방 교육 실시 △위기 청소년 선도를 위한 대학생 봉사자 모집 △멘토·멘티 활동 전개 등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이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영상] 대전 뒤덮은 검은 연기…"뛰어내리고 매달리고" 목숨 건 탈출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엔진밸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20일 오후 1시 17분께. 3층 규모의 철골조 공장으로, 일부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다 갑자기 울린 화재 경보에 놀랐습니다. 이 공장에서 20년 넘게 일했다는 60대 직원은 "같은 팀 직원 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오후 5시 현재 14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서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BTS 컴백] '겉돌'도 그림의 떡…2만여석 중 휠체어석은 10자리
저희야 표가 없더라도 가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죠." 방탄소년단(BTS)의 열혈 팬인 뇌병변장애인 이미정씨와 활동지원사 A씨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 현장 방문을 포기했다. 하지만 인파가 몰리는 야외 특성상 휠체어 사용자들에게는 이마저도 쉽지 않은 선택이다. 휠체어 사용자 이미정씨의 활동지원사 A씨는 "미정씨가 멀리서나마 스크린을 보며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했지만, 안전 문제가 우려돼 결국 집에서 라이브 중계를 보기로 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문 활동가는 "휠체어 사용자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는 접근성 향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 교수는 "외부에 간이 무대를 설치해 진행되는 야외 공연에 대한 기준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울산 울주군 마트로 SUV 차량 돌진…마트직원 1명 부상, 병원 이송
이 차가 유리문을 깨부수고 마트 안으로 들어가면서 마트 직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70대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차가 유리문을 깨부수고 마트 안으로 들어가면서 마트 직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내란선전 혐의' 채일 전 국방홍보원장 재차 불송치
서울경찰청은 내란선전 등 혐의로 고발된 채 전 원장에 대해 지난 5일 불송치(각하)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채 전 원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인용해 12·3 내란 사태를 '고도의 정치적 통치 행위'라고 미화하는 국방일보 1면 보도를 한 것과 관련해, 군 장병들이 내란을 긍정하도록 선전했다는 혐의로 고발됐다. 국방부 자체 감사 등에 따라 지난해 8월 직위해제된 채 전 원장 측은 이번 결정을 근거로 해임 취소를 요청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강덕환 시인,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 위촉
제주 문학과 지역사 연구에 힘써온 강덕환 시인이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에 위촉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강덕환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강 명예관장은 ‘제주4·3유적지기행-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만벵디사건의 진상과 증언’ 등 공저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사 연구에도 힘을 보탰다. 제주문학관 건립추진위원과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명예관장은 일반적인 상근 기관장과 달리 문학관 운영 방향을 자문하고 문학적 상징성과 전문성을 보완하는 역할에 가깝다.제주문학관이 이런 방식을 택한 배경에는 문학관의 성격도 깔려 있다.
끼임사고로 숨진 뚜안 분향소 찾은 김동연···“이주노동자도 똑같은 경기도민”
김 지사는 “경기도에서 일하면 경기도민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앞에 마련된 뚜안의 분향소를 찾았다. 김 지사는 뚜안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조문을 마친 김 지사는 뚜안의 유족을 돕고 있는 노동·시민단체와 만나 사고 경과를 들었다. 김 지사는 “필요하면 경기도에서 사측과의 협의에 참관해 실질적으로 보상이 타결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디”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분향소에서 아리셀 화재 참사 유족과도 만났다.
항공사 기장 살해 前부기장, 사이코패스 아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피의자 김 씨가 17일 오후 부산진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검찰, '1조대 옵티머스 사기 주범' 범죄수익 4.5억 추가 환수
임대인이 해당 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하자 김 전 대표 아내를 상대로 공탁금 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을 냈다. 재판에서 승소한 검찰은 국세 등을 제외한 4억5000만 원을 배당받아 환수했다.앞서 검찰은 2022년 7월 김 전 대표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이후 차명 투자금과 리조트 회원권 등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사랑 찾는 예능 맞나" 돌발 상황에 '출연자 보호' 논란 시끌
슈퍼 데이트권? "이라고 되물었고 영철은 "저리 가세요 지금 오지 마세요 저리가세요"라고 냉정하게 뿌리쳤다. 상철이 휴지만 주고 가겠다고 했는데도 영철은 "그냥 가라"고 다그쳤다.상철이 자리를 뜨자 영철은 "너무 잘왔다""면서 "전 집에 가도 될 것 같다. 목표 다 이뤘다"고 후련해했다.멍하게 밖으로 나간 상철은 이후 데이트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아까 당한 상황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며 "힘들게 기껏 데이트권을 땄는데 데이트 내내 영철 생각이 계속 났다. 아무 일도 없는 상태에서 순자와 데이트했으면 더 감정이 커졌을 텐데 신경이 예민해져 있으니까 짜증이 났다"고 했다.상철은 예민하게 구는 데이트를 한 뒤 "짜증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순자도 영숙도 알아보고 싶지 않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씁쓸해했다. 진행자는 이 영상을 보며 "PTSD가 제대로 왔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시청자들은 "상철 너무 불쌍했다.
만취 상태로 역주행까지···20대 연쇄추돌 끝에 붙잡혀
심야에 만취 상태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20대가 연쇄 추돌 사고를 낸 끝에 붙잡혔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등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SNS로 여성 신상 폭로·금품 갈취…'주클럽' 운영자 구속기소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특정 여성들의 신상을 폭로하고 금품을 갈취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행안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대책지원본부 가동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와 관련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윙~'소리 들리면 조심하세요"…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제주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질병청, 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은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 말부터 발생해 8∼9월에 정점에 이르는데 제주도의 최근(2월 16일∼3월 15일) 평균 기온이 작년보다 0.8℃ 높아 모기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연평균 17명 안팎인데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된다.
행안부, 대전 공장화재 지원본부 가동…실종자 수색·피해 지원
행정안전부는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큰 불'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직원 14명 연락두절...추가 인명피해 우려
이에 따라 대피에 나선 직원들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검은 연기가 현장을 뒤덮은 것은 공장 안에 200㎏가까운 나트륨이 비치돼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나트륨은 물과 격렬하게 반응해 불을 끌 때 물을 사용하면 안된다.
대전 공장 화재, 연락두절 14명 공장 주변 위치 확인···붕괴 위험으로 내부 진입 어려워
20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직원들 가운데 연락이 두절된 14명의 휴대전화 위치가 공장 주변으로 확인됐다. 화재 현장의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물 붕괴 위험으로 인해 내부 진압과 수색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공장 내부 진입이 어려워 이들의 정확한 소재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화재 진압 역시 지연되고 있다. 건물 붕괴 위험으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건물 내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BTS 투어 '성지' 또 어디냐…광화문 외 압구정도 난리 [현장+]
압구정과 학동은 하이브가 빅히트 뮤직이었던 시절, BTS 멤버들의 숙소부터 자주 가던 식당이 있는 곳이다. 일명 'BTS 성지 투어'다.이날 아미봉을 들고 온 알디(27·스페인) 씨는 옛 하이브 사옥을 4번이나 찾았다고 했다. 2018년부터 BTS의 팬이었던 그는 오는 21일 BTS 컴백을 맞이해 친구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알디씨는 "BTS가 컴백할 때마다 여기에 온다"며 "여기에 오면 감동이 밀려온다. 멤버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지는 점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실제로 BTS 멤버 진은 초창기 시절을 떠올리며 예전 연습실을 '곰팡이가 피고 나무 썩는 퀴퀴한 냄새가 나던 곳'이라고 적기도 했다. 글로벌 팬들은 BTS의 초창기 시절을 느끼는 것을 즐겼다. 건물 관리소장은 "예전에는 호루라기까지 불면서 막아보고 그랬다. 식당을 운영하는 장영근(78) 씨는 "2013년도부터 팬들이 와서 붙인 것"이라며 "최근에도 와서 붙인다. BTS라 써진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장씨는 "팬들이 준 것"이라며 "BTS 덕분에 잘됐다"며 수줍게 웃었다.BTS의 숙소였던 카페 '휴가'도 지난주부터 매출이 늘었다. 오는 21일 BTS 광화문 공연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을 포함한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현장 직원은 설명했다. 직원은 "지난주부터 30%는 더 오시는 거 같다. 흰 머리에 단발머리를 한 A씨는 "제가 토요일 공연 티켓에 당첨됐다"며 "우리 가족 모두 아미다. 이렇게 가족 여행으로 한국을 온 건 처음"이라고 이야기했다. 아미는 BTS의 글로벌 팬덤명이다.압구정·학동 일대에 이어 성수도 BTS 성지 투어로 떠오르고 있다. 카페 직원은 "지난주부터 많이 오기 시작했고 날마다 많아진다. 금요일과 일요일이 매우 바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현재 하이브 사옥이 있는 용산 또한 BTS 성지 투어 명소 중 하나다. 목요일, 금요일이 정점일 거 같다"며 "오시는 분들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고 했다. 해당 여행사 관계자는 "장소에 가는 것만으로도 많이 만족하신다"며 "여행사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도 많이 가더라.
BTS 컴백 공연 하루 앞…북적이는 광화문광장 통제 본격화 [현장 화보]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인파가 몰렸다. 공공장소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두고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 일대까지 약 1.2㎞ 구간이 통제 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구간은 31개 통로를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차벽과 바리케이드도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 교통통제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교통통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시작된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차도는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전면 통제된다. 공연이 열리는 21일에는 사직로·율곡로·새문안로 등 주요 도로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시간대별로 통제된다.
울주서 70대 운전자 SUV가 마트 돌진해 문 부숴…1명 부상
차량이 유리문을 깨부수고 마트 안으로 들어가면서 마트 직원인 50대 남성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70대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70대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동장관 "대전 공장 화재, 인명 구조 최우선"…철저한 사고 대응 지시
인명 피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이다.화재 당시 공장 내 근무자는 170명이었고,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이 연락이 안 돼” 대전 공장 화재에 실종자 가족들 발만 동동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일 불이 난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엔진 밸브 제조업체 안전공업 공장 앞은 구조 작업을 벌이는 경찰과 소방관 외에도 사고 이후 연락이 닿지 않는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 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 있던 60대 여성 A씨는 “아들이 아직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한다”며 “어떡하느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큰일 난 것 같다’고 말했다”며 “‘119에 전화는 해봤냐’고 묻는데 ‘으악’ 하고 큰 소리를 지르고 전화가 끊겼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14명 소재 오리무중'…구조작업 늦어질듯
화재 당시 공장에는 170명이 근무 중이었는데 이 중 14명이 화재 발생 5시간 넘도록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이 관계자는 "외관상 불길은 잡혔는데 내부로 진입해 불을 끄기에는 건물 붕괴 우려가 있어 어렵다"며 "진입이 어려운 탓에 잔불 정리까지는 장시간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재 발생 후 불이 급격하게 확산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저희도 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점심시간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을 것으로 예상했다. 직원들이 2층 휴게실에서 쉬고 있었고 화재 직후 건물 밖으로 뛰어내린 직원들 대부분이 휴게실에 있었던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했다. 3층 실내 주차장에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차부품 공장 화재 연락두절 14명 수색엔 시간 더 필요"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14명의 연락이 두절됐지만, 이들을 수색할 소방대원들의 현장 진입을 위해서는 장시간 진화가 더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6시께 화재상황 브리핑에서 "현재 진화율은 80% 이상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1~2시간 내 완진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고, 내부로 진입해 진압하지 못하고 있어 장시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소방당국은 현재 국가소방대응령을 발령하고 헬기 등 장비 81대와 소방대원 등 229명 투입해 진화에 나서 큰 불을 잡았지만, 공장 1개 동이 전소되면서 붕괴 우려가 커 내부 진입은 하지 못하고 있다.이 불로 작업중이던 직원 170명 중 156명이 구조되거나 대피했고, 이들 중 5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긴급환자 7명과 응급환자 17명은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지만,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연락이 두절된 직원 14명은 계속 소재를 파악 중이며,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모두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문일답] 대덕소방서장 "14명 연락두절…현재까지 55명 부상"(종합)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붕괴 우려 때문에 아직 인명 수색은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14명이 연락이 안 되고 있다. 당시 점심시간이라 직원들이 2층 휴게실에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면 보고 수색할 예정이다. 80% 이상 진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붕괴 우려가 있어 옥내에 진입해 완전하게 진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잔화 정리에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 내부 수색할 단계는 아니다. 보관돼 있던 나트륨은 안전하게 이송을 완료했다. 급하게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알',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방송 사과 [전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폭력 조직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다룬 것에 제작진이 사과했다. 청와대는 이 판결을 바탕으로 이 대통령의 20대 대선 후보 시절 제기된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추후 보도 청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2018년 7월 21일 방송된 '권력과 조폭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변호인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사실 등을 이유로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은 SBS가 2024년에 제정해 시행 중인 'SBS 저널리즘 준칙'을 준수하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방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김소연
[BTS 컴백] 기념영상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광화문광장서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하는 영상과 메시지가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일대에 등장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 BTS 컴백 관련 영상과 한국어·영어 환영 메시지를 글로벌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공연이 열리는 21일 밤 12시까지 재생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멤버들이 초롱 등을 들고 서울 도심의 명소를 걷는 2분짜리 영상이다.
[속보] 행안부 "대전 공장화재 관련 중대본 가동"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윤호중 행안부 장관, 대전 화재에 중대본즉시 가동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날 저녁 7시 30분에 즉시 가동하도록 지시했다.
정부, 대전 공장화재 중대본 가동…"피해 확산방지 주력"(종합)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해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며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를 하는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아직 14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실종 상태다.
[속보] 소방청 "대전 화재 공장, 구조 안전성 확보 후 단계적 수색"
20일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철저한 사고 대응을 지시했다. . .
대전 공장 화재, 실종 14명-부상 55명…“건물 붕괴 위험”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오후 6시 기준 5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4명이 실종됐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대전 공장 화재 14명 연락두절…"구조안전성 확보후 수색"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는 “해당 건물이 철골 구조로 화재 열에 의한 변형이 발생하여 붕괴 위험이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구조대원 투입은 매우 위험한 상태로, 충분한 안전 확보 이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승룡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야간 구조작업에 대비해 조명장비를 확보하고, 중장비를 현장에 대기시켜 필요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연락두절자 가족 지원을 위해 소방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가족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화재 공장 붕괴위험"…건물 구조 안전성 확보 후 내부수색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사고 현장에서는 무인소방로봇 등을 활용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조대원 투입 시기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55명 부상·14명 소재 오리무중 [종합]
소방청은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을 정도로 연소 확대가 빨랐다. 불이 나자 일부 직원들은 화재 경보를 듣고 다급히 대피했지만, 이미 검은 연기가 건물을 집어삼켰고, 119 구조대 등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직원들이 있을 정도로 상황이 급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에는 170명의 근무자가 있었고, 오후 6시 30분 기준 인명피해는 중상자 24명, 경상자 31명 등 55명으로 집계됐다.
헌재 재판소원 토론회 "극도부담·4심제"…사전심사 거르기 논의(종합)
이날 논의에서도 기존 각계 지적처럼 사건 폭증에 따른 과부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헌재가 낭떠러지로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사건 선별 등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시간과 재력이 있는 사람만 유리한 제도, 결국 '4심제'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 재판소원법(개정 헌법재판소법)으로는 사건 선별이 어려우므로 입법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우리 재판소원 도입의 모델로 삼은 독일과 비교하더라도 개정 헌재법에 따른 재판소원 청구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헌재의 업무부담이 크게 증가하게 됐다는 쓴소리도 나왔다. 토론에는 정광현 한양대 로스쿨 교수, 서경미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이재강 헌재 헌법연구관이 참여했다. 김진한 변호사는 발제문에서 "만일 지금 잘못된 길에 들어선다면 자칫 헌재를 낭떠러지로 모는 일이 될 수도 있다"며 사전심사를 통한 재판소원 제도의 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앞서 재판소원을 시행해온 독일의 사전심사 제도 문제점을 지적하며 독일 '벤다 위원회'의 개혁안과 미 연방대법원의 사건 선별 절차를 시사점으로 제시한다. 독일에선 1990년대 사건 부담이 크게 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벤다 위원회가 만들어졌다. 김 변호사는 특히 헌재가 '개별 당사자의 권리구제'가 아닌 '중요한 헌법적 쟁점에 대한 기본권 확립'이라는 본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특히 헌재 사건 부담 폭증을 막기 위한 미 연방대법원의 '쟁점사항 제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헌재가 따로 없는 미국에선 연방대법원이 법률의 위헌 여부 판단 등 헌재 역할도 맡는다. 헌재는 재판소원 도입으로 한해 1만∼1만5천건의 사건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건 폭증에 대처하기 위해 사전심사 단계에서 상당수를 각하해 걸러내겠다는 계획이다. 법치국가에서 용인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대안으로 헌법재판관 수를 현행 9명에서 15명으로 늘리자고 제안했다. 정 교수는 또 직접적 기본권 침해 통제는 헌재가 맡되, 소송법 규정을 위반했다는 식의 법률 위반에만 바탕한 기본권 침해는 대법원이 관장하게 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정 교수는 우리 재판소원 제도의 모델로 삼은 독일과 비교하더라도 개정법상 재판소원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헌재에 과도한 업무 부담이 지워지게 됐다고도 지적했다. 헌재가 과도한 사건 부담에 파묻히지 않고 기본권 보장의 최후의 보루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입법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법원, '55일 도주 전력' 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 구속 연장
웰바이오텍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기훈 회장(삼부토건 전 부회장)의 구속이 연장됐다. 이 회장의 구속 만기는 오는 25일이다. 이 회장은 양남희 회장과 함께 2023년 5∼10월 웰바이오텍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한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띄운 뒤 보유 주식을 고가에 매도해 21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일 잘해도 저건 못 참지"… 에이스도 '손절' 당하는 직장에서의 3가지 감정 [어른의 오답노트]
금요일 저녁 6시. 조직 관리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능력이 아닌 '감정의 노출'에서 찾는다.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54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가장 기피하는 동료의 성격' 1위는 무능함이 아니라 '감정적인 성격(42.6%)'이었다. 냉혹한 프로의 세계인 직장에서, 절대 데스크 위에 올려두어서는 안 될 치명적인 감정 3가지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오답이다. 자신의 헌신과 야근을 회사가 '가족처럼' 알아주길 바라는 감정이다. 기대했던 보상이나 따뜻한 인정이 돌아오지 않을 때, 이들은 표정과 말투로 서운함을 팍팍 티 낸다.하지만 객관적으로 직장은 철저한 계약 관계다. 조직 심리학에서는 이를 '심리적 계약 위반(Psychological Contract Breach)'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본다. 일주일간 나의 표정과 카톡 창, 그리고 회의실에서의 말투를 복기해 볼 시간이다.
[날씨] 맑고 일교차 큰 봄날…밤에는 쌀쌀해 겉옷 챙겨야
토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원 군필 완료' BTS… 누가 가장 빡센 부대 나왔나
BTS 병역의무는 한국 사회에 큰 논쟁을 낳았다. K팝 확산에 전례 없을 정도로 크게 기여한 BTS 멤버들을 군대에 보내는 것은 국가적 손해라는 지적이 많았다. BTS가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때마다 병역 이슈가 제기되며 찬반 논쟁이 되풀이됐다.BTS 멤버들은 논란을 직접 잠재웠다. 방역 의무를 마친 BTS 멤버들은 21일 화려하게 복귀한다. 선발 과정부터 까다롭고 훈련 강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뷔는 복무 기간 동안 사격, 시가지 전투 훈련, 체력 평가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진다.진과 제이홉이 맡은 조교 보직도 만만치 않다. BTS 멤버들은 논쟁 속에서도 책임을 다하는 기준점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방, ‘대전 공장화재’ 건물 구조 안전성 확보 후 내부수색···행안부, 중대본 가동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실종자 수색은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보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직 14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실종 상태다. 소방 당국은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보 후 실종자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소방청은 “화재로 인한 고온과 건물 손상으로 구조활동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를 투입해 구조 안전성을 확보한 후 단계적으로 수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TS 컴백] "와우, 원더풀"…'왕의 귀환' 밝히는 붉은 빛에 환호
남산타워·숭례문 사전행사 보고 광화문 집결 채비…뚝섬서는 '드론쇼' "와우, 원더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 30대 김모씨는 "오늘 휴가를 내고 다른 팬 3명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내일도 아침부터 광화문에 와서 팝업스토어부터 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 빌딩에서 야근하던 직장인들도 잠시 일을 멈추고 창밖으로 숭례문을 내다보며 사진을 촬영했다. 한 외국인은 숭례문에서 미디어파사드를 보고 나오자마자 "뚝섬에 가야 한다"며 서둘러 택시를 잡기도 했다.
정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중대본 가동…"피해 확산 방지" [종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즉시 가동을 지시했다.윤 장관은 대전 공장화재로 부상자가 발생하고 현재 다수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보다 강력한 범정부적 대응을 위해 중대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해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면서 "정부는 수습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를 하는 현장 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다.윤 장관은 이날 현장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20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창문을 통해 탈출하고 있다. 사진출처 X 20일 오후 시커먼 연기로 가득 찬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을 바라보며 60대 여성은 연신 눈물을 훔쳤다. 공장 인근으로 달려온 가족들은 검게 그을린 공장을 바라보며 연신 발을 굴렀다. 한 여성은 “조카가 이 공장에서 일하는데 구조자 명단에서 이름을 찾을 수가 없다”며 울먹였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장에 근무하고 있던 인원은 170명으로, 이 중 14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14명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모두 공장 인근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공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오후 1시 17분경으로, 점심시간을 맞아 직원들은 삼삼오오 흩어져 쉬고 있었다. 소방 당국 역시 연락이 닿지 않는 14명이 2층 휴게실에 모여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화재 당시 공장 외부에 나트륨 101kg을 보관 중이었던 것도 진화 작업의 속도가 더딘 배경으로 꼽힌다.
이장우 “20년 친구 믿고 순댓국집 맡겨…대금 지급 끝까지 책임질 것”
또한 약 4억 4500만 원 규모의 이체 내역을 공개하면서도, 사안 해결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 명소 걷는 BTS 깜짝 등장···서울시 ‘워킹영상’ 첫 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나오는 영상이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깜짝 등장했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 최초 공개로 영상공개 이벤트를 통해 광화문 일대를 콘서트장으로 조성, 글로벌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동안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콘셉트로 서울 전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선보인다. 광화문광장 외에도 서울 대표 랜드마크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도 서울을 찾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한다.
BTS 컴백쇼 환영 영상, 광화문 일대 10곳서 송출 [BTS 컴백]
서울시는 20일 오후 7시부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 전광판 10곳에서 BTS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한국어, 영어)를 송출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공연을 넘어 서울의 밤을 K컬처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서울을 찾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 즐거움을 전하겠다"며 "방탄소년단 컴백쇼가 공연을 넘어 서울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영상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미디어월, 아뜰리에 광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스퀘어, 세광빌딩, 다정빌딩, 일민미술관, 코리아나호텔,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광화문 일대 10개 대형 빌딩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20분 간격으로 송출된다.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조사 종료..."심려 끼쳐 죄송"
조사는 약 7시간 만인 오후 7시 50분께 종료됐다.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씨는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다"고 밝혔다. 박씨 또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경찰은 양측의 고소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BTS 공연 바가지·위생 잡는다’… 오유경 식약처장 현장점검
오유경 식약처장은 행사장 인근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위생 관리 및 가격 표시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식약처는 이날 현장에서 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적인을 지도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 대전 공장 화재 현장 중앙대책본부 주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인명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 회의를 현장에서 주재했다.
[속보] "대전 화재 95∼98% 진화…오후 5시 34분 초진"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이 넘는 부상자가 나왔다. . .
[속보] "대전 공장 안전진단 결과 안전하면 야간 구조대 투입"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이 넘는 부상자가 나왔다. . .
윤호중 장관 "대전 화재 수습에 범정부 역량 총동원"
윤 장관은 "관계기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명태균 첫 법정대면…진실공방(종합)
앞서 명씨는 지난 18일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기차를 놓쳤다"며 출석하지 않았다. 명씨는 재판에서 2020년 12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주선으로 오 시장을 처음 만났고, 이후 여론조사를 대가로 아파트 제공을 약속받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어진 특검팀 질의에서 명씨는 오 시장이 자신과의 통화에서 강 전 부시장과 상의해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비용은 김씨가 지원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 측은 반대신문을 통해 이런 명씨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명씨는 이에 "결과를 보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오 시장과 만나고) 한 달 후에 김한정씨를 봤다"고 답했다. 또 변호인이 "초면이고 아무런 검증이 없는 증인(명씨)에게 아파트를 사준다고 공식적으로 제의할 수 없는 게 아닌가. 분명한가"라고 묻자 명씨는 "정확하다"라고 잘라 말했다. 바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헬멧 쓰고 망치로 금은방 쾅쾅…골드바 200돈 들고 튄 20대 검거(영상)
체포 당시 A 씨는 훔친 귀금속 일부와 훔친 금을 처분한 뒤 받은 현금 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대전 공장 화재 95% 이상 진화”···건물 붕괴 위험에 내부 수색은 여전히 못해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6시간만인 오후 7시12분쯤 초기 진화 됐다. 그러나 붕괴 위험에 따른 안전 문제로 내부 진입을 통한 완전 진화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직원 170명이 있었고, 부상자 외 대부분 직원들은 대피했지만 1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당장 공장 내부로 인력을 투입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직 내부 온도가 높고 건물 손상도 심해 내부 인력 투입시 안전 문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전소돼 붕괴 위험이 있으며, 본관 건물로도 불이 번졌으나 화재 확산을 막은 상태다.
기초수급 80대 할머니의 보은…10년 모은 800만원 기부
과거 부산성모병원에서 치료비 지원을 받았던 80대 기초수급 할머니가 10년 간 모은 800만원을 병원에 기부해 은혜를 갚았다. 이후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 오가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끝에 기초생활수급자 및 의료급여 1종 혜택을 받게 된 전 할머니는 주치의와 병원 측의 연계로 500만원의 후원금도 지원받아 꾸준히 치료받으며 건강을 회복했다. 당시 전 할머니는 당뇨 수치가 500을 넘고 고혈압에 고지혈증까지 겹친 위중한 상태였지만 치료비가 없어 수술 포기를 고민했고, 이 같은 사정을 알게 된 부산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수녀가 하루에도 두세 번씩 전화를 걸어 전 할머니를 설득했다.
항공사 기장 살해 前부기장 구속…끝까지 “제 할 일 했다”
법원에 도착해서도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 제 할 일을 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김 씨가 범행을 장기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 차부품공장 화재 '연락두절 14명', 실종 가깝다고 보고 수색"
소방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14명의 근로자들이 실종 상태에 가깝다고 보고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수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진화 현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화재 진화율은 95~98%로 완전 진화에 가까운 상태이며 잔불을 정리하는 단계"라면서 "연락이 두절된 14명은 실종에 가깝게 생각하고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 서장은 "철 열변경으로 붕괴우려가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라면서 "진단결과에 따라 수색할 지 철거하며 수색할 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내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새벽에라도 곧바로 수색을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건물 설계도면을 토대로 정밀수색계획을 수립, 무인파괴방수차를 투입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14명이 불이 난 건물 2층 휴게실에 다수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이 공장 직원들은 화재 발생 전 점심시간 직후부터 쉬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중 일부는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미처 대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큰 상태다.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구속…법원 "도망 우려"(종합)
피의자 "기득권에 복수한 것"…사이코패스 평가 기준 미달 김재홍 손형주 박성제 =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모씨가 20일 구속됐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김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이어 나갔다. 그는 이날 오후 1시 17분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하 주차장에 준비된 호송 차량에 탑승하기 직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진행됐다.
대전지검,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 전담팀 편성
대전지검은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대전지검은 검찰 관계자는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멍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됐고, 55명이 다쳤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초진'…야간 투입 준비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대부분 진화됐지만 건물 붕괴 위험으로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전 공장 스프링클러 의무 없어…"설치 땐 피해 더 컸을수도"
20일 대전 대덕소방서는 "공장 3층 옥내 주차장에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었다"면서 "이 공장은 위험물 허가 대상으로 옥내소화전 설치 대상인 부지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니며 주차장만 설치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큰불이 난 3층 규모의 이 공장은 1996년 사용 승인된 건물로, 현행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현행법을 적용한다고 해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다. 한 화재 전문가는 와의 통화에서 "해당 건물은 일단 소방시설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닐뿐더러 나트륨을 취급하는 업종이기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못하는 곳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구속…“도망 우려”
부산지법 영장전담 엄지아 판사는 20일 오후 김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이날 오후 1시 17분 쯤 부산 부산진경찰서 호송 차량에 탑승하기 직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피해자 유족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김씨는 이날 호송 과정에서 고개를 들고 취재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김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진행됐다.
소방당국 "안전공업 화재로 14명 연락두절…야간 수색 검토"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오후 7시 12분 초진, 95∼98% 진화 20일 대전 안전공업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직원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야간 수색작업을 검토 중이다. 소방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상 직원들이 공장 인근에 있을 것으로 보고 도면을 토대로 인명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가 휴게시간이어서, 직원들은 대부분 공장 2층 휴게실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심려끼쳐 죄송"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7시간 만에 종료
박씨는 오후 7시54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소명했느냐'는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고 답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에게 술잔을 던지는 등 이른바 갑질을 하고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에 맞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일문일답] 대덕소방서장 "14명 연락두절…야간 수색 검토"(종합2보)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8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붕괴 우려 때문에 아직 인명 수색은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14명이 연락이 안 되고 있다. 오후 3시30분까지 휴게시간이라 직원들이 2층 휴게실에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면 보고 수색할 예정이다. 현재 철골구조물이 열변형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있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무인파괴방수차 등을 활용해 건물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붕괴 우려가 있어 옥내에 진입해 완전하게 진화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내부 수색 단계는 아니다. 내부 진압을 해 봐야 완진이 가능하고, 내부 진압도 또한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할 수 있다.
"기득권에 복수"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구속…法 "도망 우려" [종합]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날 오후 1시 17분 부산 부산진경찰서 지하 주차장에 준비된 호송 차량에 탑승하기 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면서 "항공사마다 공군사관학교 기득권이 엄청난 부패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한때 직장 동료였던 A씨 등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최근 수개월 전부터 몰래 따라다니며 주거지를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BTS 컴백] 세종대로 전면통제에 귀가버스 놓친 야근자 '낭패'도
직장인 이모(47)씨는 "교통 통제 소식을 듣고 일찍 나왔다"며 급히 막차를 잡아탔다. 야근을 마친 김영선(48)씨도 "이렇게 버스까지 통제할 줄은 몰랐다"며 "다른 버스라도 오면 타려 했는데 오지 않아서 지하철을 타러 가야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에 사는 60대 이모씨 부부는 광화문광장을 구경한 뒤 "생각보다 버스가 일찍 끊겼다"며 난감해했다. 휴대전화를 한참 살피던 이씨는 "다행히 다른 버스가 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 아버지는 어린 딸의 손을 잡고 "길 막히기 전에 얼른 가자"며 달리기도 했다.
[BTS 컴백] '왕의 귀환' 밝히는 붉은 빛에 환호…드론쇼에 아리랑 '떼창'(종합)
아미들, 남산타워·숭례문·뚝섬 사전행사 즐기며 광화문 집결 채비 최원정 정지수 조현영 = "와우, 원더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 30대 김모씨는 "오늘 휴가를 내고 다른 팬 3명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며 "내일도 아침부터 광화문에 와서 팝업스토어부터 들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 외국인은 숭례문에서 미디어파사드를 보고 나오자마자 '드론 라이트 쇼'를 보러 "뚝섬에 가야 한다"며 서둘러 택시를 잡기도 했다. 약 2천개의 드론이 BTS 신곡에 맞춰 다양한 형상을 만들었다. 아미들은 모양이 바뀔 때마다 "너무 멋있다", "이건 우리를 위해 준비된 거야! 두바이에서 한 달간 여행을 왔다는 크리스티나(34)는 "너무 아름답고 한국에 온 게 실감 났다. 특히 멤버들 얼굴이 나올 때 재미있었다"며 "내일 콘서트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성서 4륜 오토바이 가로수 들이 받아…60대 운전자 숨져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사람이 도랑에 빠져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사고 현장 도로 옆 3m 아래 도랑에 빠져 심정지 상태인 60대 운전자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사람이 도랑에 빠져있다”고 신고했다.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7시간 만에 종료···“질문에 성실히 답변”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입건된 방송인 박나래씨 2차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오후 1시쯤부터 약 7시간에 걸쳐 박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속보]대전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다수 발견···소방당국 “6명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실종자 중 다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21일 오전 2시30분 기준 공장 내부 수색 중 6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쯤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9시간40분 만인 오후 10시56분쯤 구조대를 투입해 내부 수색 작업을 벌였다.
대전 車부품공장 큰불…14명 생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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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구조팀 투입…야간 인명 수색"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모씨가 20일 구속됐다. . .
[속보]‘일본군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김병헌 구속···“도망 염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구속됐다. 김 대표가 이끄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강제동원이 사실이 아니라는 등의 주장을 펴 온 극우 성향 단체다. 김 대표는 지난해부터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성동구·서초구의 고등학교 앞 등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표현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집회를 연 혐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