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정치 2026-03-09

쿠웨이트도 석유 감산… 韓정유업계 “이달말 민간 비축량 바닥”

휘발유값 2000원 눈앞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주유소 유가 안내판에 휘발유 가격이 1989원으로 적혀 있다. 박형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이라크와 쿠웨이트가 원유 감산에 돌입하면서 한국 경제에 ‘4월 석유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원유 물량이 자취를 감춘 데다 이를 실어 나를 유조선마저 구하기 어려워져 이달 말 민간 비축 물량이 소진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내 정유사들은 당장 4월분 원유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일부 정유사는 공장 가동률을 30% 미만까지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한국의 경우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중동 리스크에 취약한 편이다. 올해 1월 기준 국내 원유 수입 물량의 대륙별 비중은 중동산이 70.2%로 압도적이다. 정부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월평균 원유 수입량이 약 8000만 배럴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800만 배럴 긴급 도입은 실제 수급난 해소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韓 왔던 美 대형 수송기들 줄줄이 떠나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C-5, C-17 등 미군 대형 수송기들이 줄줄이 한국을 떠나는 등 미국과 이란 전쟁에 주한미군 전력이 차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6일 C-5와 C-17이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기지에서 연료를 주입하는 등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위 사진). 8일 오산기지에서 C-5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 ·김재명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발사대와 미사일 등 주한미군 전력 차출 여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미국의 통보만으로도 주한미군 전력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이에 따라 주한미군 소속 패트리엇 포대 8개 중 3개 이상이 중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패트리엇 포대 이동 시 주한미군 병력도 함께 차출될 것으로 보인다. 패트리엇 포대는 6∼8기의 발사대와 레이더, 요격 미사일과 운용 병력으로 구성된다. 일각에선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력 차출 가능성도 거론된다. 2024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당시 미국 내에선 주한미군 사드를 중동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명픽’ 정원오 서울시장 출사표…주진우 부산시장 도전장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구청장직을 사퇴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오는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도 지난해 4월 동영상을 통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정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첫 외부 공개 일정으로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다. 이어 반송큰시장을 방문한다.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도 오전 9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윤희숙 전 의원과 이상규 위원장 등 원외 인사들이다.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 與강경파 반발 계속…공청회 추진

김용민 소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정은, 주애와 국제부녀절 기념공연 관람…"여성 역할 중요"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부녀절기념공연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9일 보도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함께했다. 북한매체는 주애의 참석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표현을 썼다.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주애의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주애는 김 위원장 부부 사이에 앉았다. 북한은 국제 부녀절을 국가적 명절로 크게 기념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활용한다.



김정은, 주애 손잡고 국제 부녀절 공연 참석…"여성 역할 중요"

주애는 김 위원장과 리설주 사이에 앉아 공연을 지켜봤다.관람석 앞줄에는 북한 여성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최선희 외무상과 조선중앙TV의 대표 아나운서 리춘히,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북한은 매년 국제 부녀절을 국가적 기념일로 크게 치르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활용하고 있다.



[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흐림…평안·함경 비 또는 눈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오세훈 “한강버스 선착장, 오스트리아 빈 수변처럼 매력공간 만든다”

사업비는 총 2억 9000만 원 규모다.시는 전체 공간 적용을 위한 공통 디자인 가이드를 마련할 계획이다. 장소 특성에 맞춰 모듈형으로 조합할 수 있는 시설 구성 방안도 검토한다. 시는 벤치·휴식 공간·놀이시설 등을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



[속보] 李대통령 "개혁하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 안돼…옥석 가려야"

이란의 최고지도자 선출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8일(현지시간) 전문가회의가 임시 회의를 열어. .



[속보] 李대통령 "檢·법원·언론개혁, 외과시술적 교정…갈등 최소화"

이란의 최고지도자 선출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8일(현지시간) 전문가회의가 임시 회의를 열어. .



김정은, 주애와 국제부녀절 기념공연 관람…"여성 역할 중요"(종합)

조선중앙통신은 9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부녀절기념공연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함께했다. 북한 매체는 주애의 참석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표현을 썼다.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주애의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주애는 김 위원장 부부 사이에 앉았다. 북한은 국제 부녀절을 국가적 명절로 크게 기념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활용한다.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국제부녀절 116돌 기념 중앙보고회가 열렸고 북한 주재 외교대표부 여성들도 초대됐다.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과 만수대 언덕에는 참배객들이 줄을 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윤상현 "오세훈 미등록…이대로면 'TK 자민련' 비판 현실될 수도"

대구시장 경선에는 9명, 경북지사 경선에는 6명이 신청한 반면 경기지사는 2명에 그쳤고 인천·대전·세종·전북·제주 등은 각 1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그는 "대구·경북(TK)만 과열되고 수도권과 다른 지역은 인물난을 겪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영남 자민련도 못 되는 'TK 자민련'으로 쪼그라들 것이라는 비판이 과장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이어 "우리 당이 선수조차 세우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은 민심이 보내는 분명한 경고 신호"라며 "민심의 경고를 직시하고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이 다시 설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특히 장동혁 지도부가 '윤어게인' 등 강경 지지층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등 분명한 노선 정리에 나서야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촉구했다.한편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 측도 이날 저녁 메시지를 통해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관련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유지희



이 대통령 “검찰·법원·언론 개혁, 외과시술적 교정이 유용…갈등 최소화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검찰개혁이든, 노동ㆍ경제개혁이든, 언론개혁이든, 법원개혁이든 그 무슨 개혁이든 그래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한다. 지난하고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혁명을 할 수는 없다”며 “더디고 힘들더라도, 시간이 걸리고 조금 마뜩잖더라도 서로 믿고 격려하며 든든하게 함께 가 주시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北 김주애에 "사랑하는 자제분" 표현..김정은과 '부녀절' 참석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장녀 김주애를 향해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표현을 썼다. 하지만 김주애가 당 대회 기간에 별다른 직함을 얻지 못하면서 이같은 표현에 그쳤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국제 부녀절 기념공연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9일 보도했다. 김주애는 김 위원장 부부 사이에 앉았다.



‘젠더 정책’ 안 보이는 여당…말뿐인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지난 7일 세계여성의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다만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여당이 검찰·사법·언론개혁 법안 처리에는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성평등 관련 입법 성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10개월째인 현재까지 민감한 성평등 입법은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 여당이 각종 개혁 법안은 목표 시점을 정해두고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것에 반해 젠더 이슈와 관련한 법안 처리에는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22대 국회 들어 임신중지와 관련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5건 발의됐지만 상임위에 계류돼 있다. 여당 내에서 젠더 관련 메시지 자체도 많지 않다. 정청래 대표는 국회 회견에서 성평등 관련 법안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정책위원회에서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X를 통해 “개혁은 외과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상현,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국힘, TK 자민련으로 쪼그라들 수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문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 “오세훈 미등록 사태, TK만 과열된 공천은 민심의 경고”라며 이같이 적었다. 윤 의원은 “선거는 결국 사람이 치르는 것이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은 지금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이 다시 설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李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국민의힘은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에서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반면 부정 평가는 1.1%포인트 내린 37.1%를 기록했다. 이에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1.1%포인트로 확대됐다.지지율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는 경제 위기 대응 능력이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48.1%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1.4%포인트 내린 32.4%에 그쳤다.



李 지지율 58.2%로 반등…"중동사태 민생 대응 긍정 평가" [리얼미터]

무당층은 10.4%였다.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4.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4.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신현보



李대통령 "개혁, 초가삼간 태우지 않게 조심…옥석 분명히 가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며 "검찰개혁이든 노동·경제개혁이든 언론개혁이든 법원개혁이든 그 무슨 개혁이든 그래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개혁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옥석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문제를 제거하고 문제인사에게 엄정한 책임을 묻되 무관한 다수 구성원들이 의욕을 잃거나 상처 입게 하는 것은 최소화해야 한다"며 "아무리 어려운 개혁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되, 개혁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통합과 개혁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과제를 모두 원만하게 이행하기 위한 제 나름 고심의 결과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난하고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혁명을 할 수는 없다"며 "더디고 힘들더라도, 시간이 걸리고 조금 마뜩치 않더라도 서로 믿고 격려하며 든든하게 함께 가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7일 이 대통령은 엑스에서 "대통령이 되고 집권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개혁을 모색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공직사회에 문제가 많다지만 구성원 모두의 문제는 아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58.2%, 1.1%p↑…국힘, 장동혁 대표 취임 후 최저치[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1.1%포인트 올라 58.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발표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인 32.4%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한다는 응답은 37.1%였다.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1.1%포인트 오르고 부정 평가는 1.1% 포인트 내렸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4%포인트 하락해 32.4%였다. 장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다.



與 김남국 “李대통령 SNS, 지적·비판용 아냐…통합 국정철학”

1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충북대, 충북대병원, 충남대, 충남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김동익 성대 석좌교수,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법 '시간 자산' 활용 모델 제안

김동익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국회의원 김윤·남인순·박희승·서영석·소병훈·위성곤·이수진·장종태 의원과 함께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Senior Care Time Bank, 이하 SCTB) 설립 제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노인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김동익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 설립 제안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세미나는 ▲김동익 교수의 '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SCTB)의 개념과 설립 필요성' ▲남현주 가천대학교 교수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과 한계'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센터장의 '지역 통합돌봄 추진 경험과 과제' 발표가 이어졌다.



박수영 "집안싸움 멈춰야…장동혁·한동훈 전선으론 지선 패배"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노선 갈등과 관련해 내부 정쟁을 멈추고 ‘이재명 정권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마친 뒤 들과 만나 당내 갈등에 대해 “이재명 전선으로 가야지 장동혁 대 한동훈 전선으로는 (지방선거는) 필패”라고 밝혔다.그는 “오늘 의원총회를 끝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정쟁은 그만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 특히 보수 지지층은 ‘국민의힘은 왜 자기들끼리 싸우냐’고 엄중하게 묻고 있다”며 당내 갈등을 비판했다.박 의원은 “민주주의 파괴, 사법 침탈, 고물가와 고환율, 부동산 폭등, 고용절벽 등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을 파탄 내고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데도 국민의힘은 서로를 헐뜯는 집안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제안한다”며 “지방선거까지 모두 휴전 선언을 하고 내부를 향한 거친 언사나 비난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또 “모든 총구를 이재명 정권에 돌려야 한다”며 “이재명 정권의 폭거에 맞서고 대안을 제시하는 선명하고 강력한 야당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당내 갈등을 키우는 표현도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장동혁, 석유 최고가격제에 “가격 찍어 누르기론 위기 극복 못 해”

동남아 유랑 꽉꽉 채워 다녀오시고, 주말도 다 쉬시고, 전쟁 발발 열흘이 지난 오늘에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다고 한다”고 비판했다.또한 “국민은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은 참 태평스럽기만 하다. 장 대표는 “내일부터 노란봉투법이 시행된다. 기업들은 전대미문의 법률리스크 앞에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이에 공관위는 전날 긴급 회의를 진행했고, 공천 접수 기간도 같은 날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그러나 오 시장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어 “‘윤 어게인(again)’에 대한 단절 조치가 없으면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의미”라며 “중대 결단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대응 등을 두고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당의 노선 정비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장동혁 "오일쇼크 공포 현실로..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것과 관련,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힘 이정현 “후보 없이 선거 치르는 한 있어도···” 오세훈 공천 미신청 ‘구제 목소리’ 일축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마지막날인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 재공모 요구가 나오자 이를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준석 “국민의힘 간판 후보가 등록 거부…정당 시스템 작동 안 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것은 단순한 내홍이 아니다. 보수진영 전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그간 당의 노선 정상화를 요구해 온 오 시장은 전날 오후 10시까지 마감이었던 국민의힘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에 등록하지 않았다.



김정은 “여성은 혁명의 기둥” 국제부녀절 첫 연설…주애와 손잡고 관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3·8국제부녀절(세계여성의 날)을 기념공연을 딸 주애의 손을 잡고 관람했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8국제부녀절(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들을 “혁명의 든든한 기둥”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국제부녀절에 연설한 것은 처음으로, 여성들의 지지를 높이려는 의도가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116회 국제부녀절 기념공연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기념 공연에는 김 위원장 아내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가 함께했다. 통신은 주애가 김 위원장과 리 여사 사이에 앉아 김 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국제부녀절 행사에 김 위원장 부부와 주애가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집권 초인 2012년 한 차례 국제부녀절 행사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여성들이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여성들이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 있다”고도 말했다.



박수영 "장동혁 대 한동훈 휴전하고 이재명과 싸워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장동혁 대 한동훈'으로 사실상 내전 상태에 들어선 것과 관련해 '휴전 선언'을 촉구했다.



정청래 "환율 안정 3법, 19일 본회의서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환율 상승에 대한 대응책으로 '환율 안정 3법'을 오는 19일 본회의서 처리할 방침을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며 당·정·청은 중동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울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정 대표는 “당정은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으로 환율 안정 3법을 처리키로 했다”며 “19일 본회의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환율 안정 3법’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이 발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이다.



與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선언…“시민이 주인되는 서울 만들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한미 자유의 방패(FS) 돌입… "중동전 속, 北 틈새 도발 경계"

상반기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가 9일 시작됐다. 이번 훈련에서 진행할 연합 FTX는 여단급 6건, 대대급 10건, 중대급 6건 등 총 22건이다. 한국 측은 이번 연습에서 연합 FTX를 최소화하고 연중 분산해 개최하자고 미국 측에 제안했고, 전시작전권 전환에 필요한 훈련을 위주로 진행하자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반미·반서방 성향의 권위주의 국가 연대를 지칭하는 크링크(CRINK : China, Russia, Iran, North Korea)는 경제·군사적으로 긴밀히 공조하며 서방 진영과 대립해 왔다



李대통령 '중동대피 도움' 투르크메니스탄·싱가포르에 감사 서한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에게도 서한을 보내, 오만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4명이 싱가포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서한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국민에게 특별히 따뜻한 배려를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긴급한 상황 속에서 싱가포르 측이 보여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게 보내는 감사 서한에서,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5명과 이란 국적자 4명(우리 국민 가족)이 지난 3~4일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정청래 “유가·환율상승에 경제상황 엄중…환율안정 3법 조속처리”

정 대표는 9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경제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정부와 힘을 모아 부조리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유가 불안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했다.



김정은, 세계여성의날 기념공연서도 딸 주애와 밀착 행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3.8국제부녀절(세계여성의날) 기념공연을 아내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함께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서 통과…7대 비정상 끝내야”

한 원내대표는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우리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불확실성과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은 국가적 과제”라고 했다. 법적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보이스 피싱 방지,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미국·이란 무력 충돌 등 중동 사태를 놓고는 “무턱대고 공급가부터 올리는 정유업계 관행을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한다”며 “중동 각지에 남은 우리 국민 단 한 분의 안전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24시간 철통 공조 체제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울시장 출마' 정원오…"일 잘하는 대통령엔 일 잘하는 시장 필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추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정권과의 정책 연계를 강조했다.정 전 구청장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원오'에 영상을 올리고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과정에는 정비사업 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사전 기획부터 착공까지 관리하고, 500세대 미만 소규모 정비사업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그는 "도쿄와 싱가포르를 넘어 뉴욕과 견줄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경제수도, '글로벌 G2'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 문제 해결과 홍릉·창동 바이오, 양재 AI 허브를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李 "집권세력이라고 마음대로 안 돼" 천하람 "뒤늦은 가식"

심지어 재판소원이 들어오면 헌재가 법원에서 사건 기록을 어떤 방식으로 넘겨받을지에 관한 내규도 없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이어 "난장판 힘자랑 입법을 용인하는 순간 이 대통령의 민낯은 드러났다"면서 "지금까지 대통령과 민주당의 굿캅-배드캅 역할 분담은 쇼에 불과했고, 대통령도 용인하면서 짜고 친 것이라는 것이 명확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제 와서 강경파가 본인까지 공격하니 자제와 통합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가식이고 내로남불이다"라며 "그냥 솔직하게 국민이 반대하는 입법 폭주는 해도 되지만 대통령이 반대하는 입법 폭주는 안된다고 이야기하라"고 꼬집었다.앞서 이 대통령은 "개혁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며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조희대 사법부'가 과거 자신의 대선 후보 자격 박탈을 위해 이례적인 속도로 재판을 진행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법원에도 정치적 사익 때문에 정의를 비트는 경우가 있지만, 사법 정의와 인권 보호를 위해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법관들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과거 검찰의 반복된 기소와 재판을 겪은 경험을 언급하면서 "양심적 법관들의 정의로운 판결 덕에 제가 지금껏 살아남아 대통령 직무까지 수행하고 있다"며 "검찰이 기소할 때마다 결국 법원이 법과 양심에 따라 무죄 판결할 것으로 믿었고 지금도 믿는다"고 했다.이어 "사법 부정은 법원 전체가 아니라 일부의 문제"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옥석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문제를 제거하고 문제 인사에게 엄정한 책임을 묻되 무관한 다수 구성원이 의욕을 잃거나 상처 입게 하는 것은 최소화해야 한다"며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검찰 개혁이든, 노동 경제개혁이든, 언론 개혁이든, 법원 개혁이든 그 무슨 개혁이든 그래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국민통합과 개혁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과제를 모두 원만하게 이행하기 위한 제 나름대로 고심의 결과임을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이 대통령의 이 발언은 사법개혁 3법을 비판하는 정부의 검찰 개혁안에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강경파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지난 7일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면서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썼다.



李대통령, 칠레에 민주당 정일영 의원 대통령 특사로 파견

정 특사는 카스트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칠레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또 정 특사는 보리치 현 칠레 대통령 주최 리셉션, 알바라도 내무장관 지명자 주최 오찬 등 취임식 계기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작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다져진 한-칠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아울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기 위한 방안과 핵심광물·인프라·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후보등록 안 한 오세훈…국힘 "공관위 무력화 안 돼"

이 위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공천 질서에 대한 공관위원장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공천 접수 기간을 지키지 않고 뒤늦게 추가 모집을 기대하며 공천 규정을 임의로 해석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오 서울시장은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공천 신청 접수 마지막 날인 전날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공천 질서를 흔드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허술한 관리에 화재·가스 질식 사망자 속출…국감 질타 쏟아진 '캠핑장' 바뀔까 [이시은의 상시국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캠핑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진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방자치단체 현장 점검을 의무화한 법이 최근 발의됐다. 지자체의 개·보수 요구를 따르지 않을 시 행정처분을 가능하게 하는 길도 열었다. 실제로 지난달에도 충남 옥산면 한 캠핑장에서 50대 부부가 숨진 사고가 있었다. 텐트 내부 가스난로로 인한 질식사로 추정됐다.개정안 핵심은 지자체 단체장이 캠핑장 시설과 설비에 대해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한 조항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을 경우 시설 개·보수 요구를 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제재를 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민주당 “국내 유가 너무 급히 올라…정유업계 관행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더불어민주당이 9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국제 유가 인상분이 국내 유가에 급격히 반영되고 있다며 정유업계에 사실상 경고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부와 힘을 모아 부조리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유가 불안으로부터 국민 삶을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신속하고 긴밀한 대응으로 국민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그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환율 안정 3법’ 논의에 속도를 내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李대통령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이제혁, 투지·집념에 박수”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파라 스노보드 파크 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남자 크로스에 출전한 이제혁이 동메달을 확보한 후 환호하고 있다. 참 자랑스럽다”고 했다.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현 시정, 시민 마음 얻기 힘들다 판단”

그는 출마 선언과 함께 부산 재도약을 위한 핵심 구상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박형준 시장님께서 시에 여러 공헌을 해 주셨지만 기존에 하던 업무를 잘 마무리하겠다는 방식으로는 더는 부산시민의 마음을 얻긴 어렵겠다고 판단했다”며 “다만 기존 시정 정책에서 계승할 부분은 계승하되 시민들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경청해 발전 방향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만드는 일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오직 부산시민의 뜻을 받드는 젊은 시장으로서, 20대, 30대, 40대 세대를 전면 발탁해 ‘젊고 강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출사표…“오세훈식 전시행정 끝내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통해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정원오 유튜브 캡처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정원오의 시민주권 서울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4년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뒤 3연임에 성공했다.



방사청 "방산 중기 기술 유출 원천 차단"…'보안 인프라' 강화한다

방위사업청이 국내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보안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구축 비용의 50~80%를 지원한다.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 사업은 기업의 보안관제 운용에 필요한 통합보안장비 임차료를 1년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박형준과 공천 경쟁 본격화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북극항로청'과 '수산진흥공사' 신설을 제안했다. 또 지역 현안인 가덕신공항, 부산형 급행철도, 부·울·경 행정통합 등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선 어떤 기득권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다.박 시장도 이날 처음으로 3선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



공천 신청 안 한 김태흠 “통합 논의 상황서 적절치 않아”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상황을 이유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은, 주애와 국제부녀절 기념공연 관람…"여성 역할 중요"(종합2보)

조선중앙통신은 9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부녀절기념공연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함께했다. 북한 매체는 주애의 참석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표현을 썼다.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주애의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주애는 김 위원장 부부 사이에 앉았다. 김 위원장은 2012년 국제 부녀절 기념 공연을 관람한 적이 있지만 리설주와 주애는 처음으로 동반했다. 기념행사 연설도 처음이다. 김 위원장이 앉은 관람석 첫 줄에는 북한 여성계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최선희 외무상, '조선중앙TV 간판' 리춘히 아나운서,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총무부장이 자리했다.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국제부녀절 116돌 기념 중앙보고회가 열렸고 북한 주재 외교대표부 여성들도 초대됐다.



국방부, 정보사 ‘휴민트’ 부대 정보본부 이관 안해…이관 방식 조정해 재추진

국방부는 정보사령관의 합참정보본부장 겸직 권한만 우선 해제하고 향후 휴민트 부대의 이관 방식을 조정해 재추진할 전망이다. 국방부는 9일 이 같은 취지의 국방정보본부령을 재입법예고했다. 국방정보본부장의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장 겸직 해제를 골자로 하는 것이 재입법예고안의 골자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27일 국방정보본부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국방부는 이 같은 지적을 고려해 입법예고안에서 해당 내용을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김어준 "李대통령 스스로 레드팀 자처...여론 형성되면 어쩔 수 없어"

여권 최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 씨가 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객관 강박이 있어 스스로 '레드팀'이 되려는 성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 대중을 속일 수는 없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의 유불리가 국가 미래나 국민 편익에 앞설 수는 없다"고 적었다. 현재 당내 강경파는 당정 협의와 의원총회 등을 거쳐 확정된 '공소청·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법 정부안'에 대한 강경한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 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자리에는 김정은 당 총비서가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함께 참석했다. 평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 기념공연이 개최됐다”고 9일 보도했다. 평양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국제부녀절 기념 공연에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동행했다.



여성들 한 가운데 김정은…"사회주의 대가정의 화목과 번영"

북한에서 '국제부녀절'로 불리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 부인 리설주와 함께 기념공연에 참석해 '우리식 사회주의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다.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 기념공연이 상황리에 진행"됐다며 김 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해나가는데서 여성들이 지니고 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 수 없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딸 '주애'의 손을 잡고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었고, 김주애 옆에 어머니 리설주가 자리했다.



'노쇼' 중동발 전세기 빈좌석에 허탈..91명 약속깨고 아부다비공항 안나와

정부가 마련한 중동발 대피 전세기에 탑승하기로 한 우리 국민들 일부가 공항에 나오지 않거나 갑자기 귀국을 취소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륙 직전에 갑자기 91석의 빈자리가 생긴 것이다. 탑승하기로 했던 53명은 연락 없이 공항에 미도착했고 38명은 돌연 귀국 취소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부는 91석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사전 신청 없이 공항에 도착한 12명을 추가로 태웠다. 그럼에도 79석의 빈 자리가 여전히 남은 채로 귀국해야 했다.전세기 최종 탑승자는 한국 국적자 203명, 영국 국적자 1명, 프랑스 국적자 1명, 캐나다 국적자 1명 등이다.



여당 의원들, 이 대통령 SNS 글에 호응하며 법사위 비판 …“과도한 갈등 표출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정부의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에 반발하는 여권 강경파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되는 SNS를 연일 올리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 글을 공유하며 호응에 나섰다. 여당 의원들 일부는 이 대통령의 엑스 글을 공유하며 공감을 표했다. 채현일 의원은 “대통령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고 적었다.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한준호 의원은 “성실하게 일해 온 대다수 공직자의 사기는 지키고 잘못된 관행과 부정은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적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전현희 의원은 “개혁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중하게 추진하고 국정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적었다.



李, 중동 위기에 "최악까지 염두…비상한 각오로 선제 대응"

이 대통령,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소집 금융·외환·에너지·물가 대응 총력 주문 100조 시장안정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 열고 석유값 단속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중동 지역 위기 심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관련해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외환시장 대응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숨겨진 위험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옆에 일 잘하는 시장 필요”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정 전 구청장 채널 영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9일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11분52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정 전 구청장은 지난달 북 콘서트를 통해 출마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정 전 구청장은 자신을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대전환은 서울에서도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구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해 “시장이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운 대권을 위한 전시 행정”으로 규정했다. 정 전 구청장은 3선 구청장 재직 당시 성과와 행정 역량을 내세웠다.



농식품부,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 출범

협의체는 앞으로 생산, 출하, 도소매 등 전 단계에 걸친 농산물 유통 관련 의제를 폭넓게 다룰 방침이다.



장동혁, 정부의 유가 대책에 "기업 악마화로 극복 못 해"[노컷브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자 정부가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자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장 대표는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UAE에서 600만 배럴 확보했다고 자랑한 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지난 정부에서 체결한 공동비축사업과 비상시 우선구매권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며 "유류세 인하와 서민 에너지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시행하자"고 말했습니다.



[속보]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신속·과감하게 시행”···부당이익 엄정 제재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최근에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대해서는 최고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비상한 대책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고발…"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방송인 김어준씨가 유튜브에서 '대통령 순방 중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대책회의도 없었다'고 발언했다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전력 풍부한 곳으로 반도체 산단 이전에 유권자 53.5% 동의"(종합)

'다른 지역에서 전력을 끌어와 산단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선택지를 택한 응답자는 28.4%, '잘 모르겠다'를 고른 응답자는 25.1%였다. 전체 응답자 중 '전력이 풍부한 곳으로 반도체 산단 이전'에 동의한 비율은 53.5%, '전력을 끌어와 계획대로 추진'에 동의한 비율은 21.1%였다. 지역별로 봤을 때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호남권에서 반도체 산단 이전 동의율이 높았다. 비수도권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수도권에 공급하는 것이 우선 목표여야 한다는 응답자는 12.3%에 머물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22.0%였다. 서울, 경기, 인천에서 에너지 고속도로 우선 목표가 지산지소여야 한다는 데 동의한 응답자는 각각 58.0%와 61.9%, 64.8%로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과반을 넘겼다. 에너지 고속도로 우선 목표가 지산지소여야 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로 73.3%였다. 정부가 추진하는 '2040 탈(脫)석탄' 계획에는 응답자 72.2%가 찬성했다. 반대한 응답자는 13.3%로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14.1%)보다 적었다. 2040년은 탈석탄을 하기에 너무 이르다는 응답자는 27.6%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57.1%로 집계됐다. 거주지에 원자력발전소를 새로 짓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응답자 46.7%가 반대했다. 거주지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38.5%, '잘 모르겠다'는 14.9%였다. 기후정치바람은 이번 조사 상세 분석 결과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지사 "민심 거스르면 누구도 살아남지 못해"

앞서 지난 8일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마감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동열 전 국회의원과 안재윤 전 가온복지센터 대표 등 3명이 신청했다.



국힘 공천 자격시험 대비 '비인가 참고서' 등장…구매주의 당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를 도입하기로 한 이후 이를 대비해 준다는 비인가 참고서가 유통되자 당에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PPAT 대비를 위한 '수험 준비서'를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이자 국회 보좌관을 지낸 저자가 출간했다는 한 지역 언론의 기사가 확산했다.



李 대통령 "최악 상황 염두…중앙은행 추가 조치도 준비해야"

금융당국이 은행 및 증권업계와 채권 발행으로 가동하는 자금인 ‘100조원 이상’ 프로그램의 규모를 더 늘리라는 지시다. 그러면서 △대체 공급선 발굴 △주유소의 담합 적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도입 등을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지역·유류별로 최고가격 지정을 지시한 바 있다. 이어 “전방위적인 수단을 통해 철저하고 치밀하게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이 대통령은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하게 발굴할 것”이라며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는 철저하게 단속하고, 위반할 경우 그로 인해서 생길 이익의 몇 배에 해당하는 엄정한 제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에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대해서는 최고 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할 것”이라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서민들에게 가장 먼저, 또 가장 크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했다.



국방부, 정보사 '블랙요원' 휴민트…정보본부 이관 '원점 재검토'

국군정보사령부의 휴민트(인적 정보) 기능을 국방정보본부로 통합하려던 계획이 원점에서 재검토된다.9일 국방부에 따르면 휴민트의 국방정보본부 이관 내용이 삭제된 국방정보본부령 일부 개정령안을 재입법예고한다.



김태흠 "행정통합 매듭 후 공천 신청"…후보 등록 보류

한편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날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남 지역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후보 미등록' 배수진 吳…국힘, 의총서 '절윤' 난상토론 예고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6선 주호영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큰 사달이다. (오 시장이) 지금 당의 방향이 이래서는 (선거가) 어렵다는 것을 항의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영남권 초선 의원도 통화에서 "오 시장이 공천 등록을 안 하면 핵심 지역의 가장 유력한 후보가 없는 것 아닌가.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재선 의원은 "오 시장이 '서울시를 민주당에 내줘선 안 된다'는 의지가 강하다. 그런 점에서 나름의 배수진을 친 것"이라며 "이제 공은 당으로 넘어왔다. 오 시장이 이대로 가면 수도권 후보가 다 죽는 거니까 '살려달라'고 한 건데, 살릴지 말지는 이제 당에서 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지도부의 한 인사는 통화에서 "오 시장이 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게 안 될 것 같으니 불출마 명분을 만든 게 아닌가. 당 대표 한 번 해볼까 생각하며 결국 출마 안 할 것"이라며 "서울·경기는 3월 말까지 당 지도부와 공관위가 다른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단호하고 엄정히 대응하겠다"며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고 썼다.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도 페이스북 글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보수 대통합"이라며 "이 순간부터 모두 분열의 언어를 중지하자"고 말했다.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참 가벼운 언행이다”, “마치 ‘학창 시절 안 놀았으면 수능 만점 받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라는 비판이 쏟아져나왔다.이날도 한 전 대표는 자신의 발언을 정정하는 대신 “민주당이 연일 코스피 상승이 이재명 덕이라고 아첨하고 왜곡하고 있다”며 “제가 코스피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 말씀드린 반도체 사이클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한다”며 설명에 나섰다.그는 ‘사이클 산업’을 특징으로 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해 설명하며 최근 반도체 산업이 수요대비 공급이 크게 부족한 ‘슈퍼 사이클’에 들어갔다며 “그것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우리 반도체 기업의 주가를 크게 끌어올린 것”이라고 했다.



국립공원공단, '정부 헤드헌팅'으로 민간 회계전문가 임용

국립공원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백영주 전 정진세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회계부장에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9일 밝혔다.



광역의원도 사퇴 않고 기초단체장 도전…선거법개정안 소위 통과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6·3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이 동일한 시·도의 광역의원에 도전하거나, 광역의원이 지역구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할 때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



李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선제대응…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구체적으로는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방위적 대비 수단을 철저하고 치밀하게 마련해달라"고 거듭 독려했다. 아울러 "위기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서민에게 더 큰 어려움을 준다"며 "국민이 겪는 일시적인 고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허괴물과 공모' 15억에 삼성 기밀 넘긴 前직원 등 5명 기소(종합)

이 직원은 지적재산을 매입해 이를 토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해 거액의 수익을 챙기는 '특허괴물' 업체도 세워 공격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각종 특허 소송의 주체로 나서 흔히 특허괴물로 불린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4∼6월 B씨로부터 "삼성전자에 특허를 매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만달러를 받고 삼성전자의 특허 분석자료 등을 B씨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NPE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관련 '클레임'을 제기해 해당 특허의 소유권·사용권 취득 필요성을 검토하게 한 뒤, A씨로부터 분석 자료를 넘겨받아 진행 중이던 협상에 활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NPE를 상장시키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검찰은 A씨가 재직 중 몰래 별도의 NPE를 설립한 뒤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공격을 준비하기도 한 사실 또한 밝혀냈다. A씨는 자신이 설립한 NPE에 투자를 요청하면서 삼성전자 내부 특허 분석 자료를 유출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A씨에게 사내 메신저로 특허 분석 자료를 전달하면서 "NPE에는 귀중한 소스이니 대가로 500만달러를 요구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金총리, 이달 하순 중국 방문…보아오포럼서 기조연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는 중국 하이난섬에서 개최되는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구체적인 출국 일정은 현재 조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김 총리의 취임 이후 두 번째 해외 일정이다.



국립공원공단, 백영주 전 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영입

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에 백영주 전 정진세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가 임용됐다. 공단은 회계관리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 영입을 추진해왔다. 증권사에서 파생상품 운용 업무를 수행한 뒤 진로를 전환해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와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유가 100달러] 與 "기름값 폭리 단호 대응…'환율안정법' 19일 본회의 처리"

지선 앞두고 민생 안정 총력…'7대 비정상 TF' 및 민생경제추진단 발족 더불어민주당은 9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가와 환율 시장이 요동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 대표는 "민주당과 정부는 (정유업계 등의) 부조리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회의에서 "무턱대고 공급가부터 올리는 정유업계의 관행을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한다"며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해 민주당과 정부는 민생의 방파제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정 대표는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은 중동 상황 여파를 면밀히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겠다"며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환율 안정 3법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19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국 "민주당 내 저열한 공격, 또 하면 연대 어려워"(종합)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창당 2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 합당 제안 후 민주당 내 합당 반대파가 저와 당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 '토지공개념'이 빨갱이 정책이라는 색깔론 비방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도 날을 세웠다. 강 최고위원의 허가를 받을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과의 연대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조만간 2+2 회의가 열릴 것 같다"며 "'국민의힘 제로'라는 대전제를 인정하고 지역별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호남 지역의 선거 연대에 대해서는 "각 당의 시도당에서 서로 협의하도록 자율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저도 정치인이기에 선거에 출마해 복귀하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 6·3 지방선거 전 선거제도 개편을 이뤄야 한다며 민주당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李대통령 '외과시술 개혁' 강조…與내부도 '강경파' 우려 목소리

민주당은 지난 달 22일 의원총회에서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을 당론으로 추인하고 법사위에서 기술적인 조율을 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 메시지는 정부안을 최대한 지키자는 의미라고 본다"고 해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큰 틀의 수정은 하지 않는다"며 "아쉬워하는 분들을 잘 설득하며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회견에서 "혹시 미진한 부분이 발견되면 입법권은 당에 있어 조율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는데, 이를 두고 정부안 수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과 당원들의 열망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썼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에서 이 대통령 메시지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최고위 단위에선 그 내용은 말씀이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안이 미흡하다는 일부 인사들의 주장에 대해선 "속도감 있게 진행하려면 지금 바깥에서 저렇게 메시지를 낼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관영 "내란동조 의혹 제기자, 사실 아니면 책임지고 사퇴해야"

그는 이날 도청 단 간담회에서 "(내란 동조 의혹을 경선에서도 계속 제기한다면) 정치생명을 걸고 서로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사실 규명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도지사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그리고 경선이 끝난 뒤 필요하다면 조사와 수사도 받겠다. 내란 동조인지 아닌지 판정받도록 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이어 "(내란 동조가 아니라면) 문제 제기한 쪽이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고, 내란 동조면 제가 다 책임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이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당원, 도민과 함께 내란 방조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선거전에서는) 내란 공방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개최

여야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23일 열기로 합의했다.



"마지막 한 분까지"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착수

시료 채취는 가까운 보건소나 군 병원에서 가능하며, 신원이 확인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문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등 '횡령·금품수수' 포착…수사 의뢰(종합)

정부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월 26일 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감사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 조합 등에 대한 특별 감사를 벌였다. 강 회장은 이와 별개로 지난해 2월 조합장들로부터 회장 취임 1주년 기념 명목으로 황금열쇠(10돈)를 받아 청탁금지법을 어긴 혐의도 있다. 정부는 강 회장이 이사회의 조직개편 의결을 미이행하고, 자의적으로 포상금을 집행했으며 재단 자금 운용을 불투명하게 하는 등 독단적으로 조합을 운영한 사례 등을 확인했다. 중앙회가 농협경제지주의 요청으로 거액의 신용 대출을 부적절하게 취급하거나 퇴직 임원이 재취업한 업체에 거액을 대출하는 등 특혜성 대출·투자·계약을 한 사례도 확인됐다. 같은 해 재단 및 중앙회 상호금융이 한 업체에 지분투자 등의 형식으로 거액의 자금을 지원했으나 회수 가능성은 불확실한 상태다. 이 밖에 농협의 한 자회사는 농협 퇴직자단체가 출자한 영리법인이 지난 2011년부터 농협 건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회사에 약 37억 원의 손해를 초래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與 "오프사이드 골은 노골…조작기소는 공소취소가 당연한 이치"

'조작기소' 토론회…鄭 "檢 못된 버릇 고치겠다" 국조·특검 추진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조작기소로 이뤄진 공소는 취소가 당연한 이치"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검사의 공소권 남용을 법원의 공소 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론 독일식 모델인 '사전심리절차'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법원이 공판개시 전 단계에서 위법한 기소에 대해선 '공판개시 기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李 "중동 최악 상황 선제 대응…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도입" [HK영상]

9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 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는 철저하게 단속하고, 위반할 경우 그로 인해서 생길 이익의 몇 배에 해당되는 엄정한 제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에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대해서는 최고 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특히 이번 상황을 계기로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주에서 만든 드론축구, 해군 훈련장으로 날다

지역에서 개발된 민간 기술이 군 교육 체계에 도입되면서 병사들의 실전 드론 조종 능력을 키우는 새로운 훈련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캠틱종합기술원은 대한민국 해군과 드론축구를 활용한 병사 드론 조종 교육 및 드론 전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드론이 현대전의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전 장병의 기초 운용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기술을 군 훈련에 접목했다는 설명이다. 드론축구는 2016년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국산 드론 스포츠이자 교육 콘텐츠다. 캠틱종합기술원은 해군 훈련 체계에 맞춘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기정 시장 "대기업 투자펀드 30조 조성…지역화폐 20조 발행"

강기정 광주시장은 9일 "대기업과 혁신 기업을 유치해 좋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3조원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원, 중동 현지 우리 국민·기업 안전 지원 총력…7개국 실시간 정보 제공

국가정보원이 중동 상황 악화에 대응해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보호와 진출 기업 안전 확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23일 확정

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간사 등을 거쳐 재정, 예산통으로 꼽힌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치러칠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던 시절에는 원내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영상] 이란 우라늄 확보 작전…"미·이스라엘, 특수부대 투입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7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 후반 단계에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한 특수작전을 논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대부분은 지난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파괴한 이스파한 핵시설 지하 터널에 남아있고, 일부는 포르도와 나탄즈 핵시설에 분산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지금 당장은 하지 않을 것이다.



여야, 오는 2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땅 꺼져도 공사, 폐차 판정 열차도 운행"…철도안전 45건 적발

이번 감사는 신안산선 터널 붕괴와 용산역 화물열차 탈선 사고 등을 계기로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감사원에 따르면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는 지표침하와 지하수위 변화가 관리기준을 넘었는데도 공사가 계속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운행 부적합 판정을 받은 화차 27칸 가운데 일부를 계속 운행했다. 특히 이 중 폐차 대상 화차 5칸은 모두 22회, 총 1224㎞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비 관리에서도 문제가 드러났다.



심우정, 박성재 재판에 증인 불출석…12일로 신문 연기

법무부 前검찰과장 "朴 '파견 지시' 기억 없다"…5월 선고 전망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9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임 전 과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박 전 장관이 소집한 법무부 실·국장 회의에 검찰국장을 대신해 참석했다. 특검팀은 당시 박 전 장관이 검찰국 측에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보지만, 임 전 과장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기억이 없다"고 답했다. 이 부장판사는 이어 "증인의 생각을 물어보겠다. 임 전 과장은 "위헌·위법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제9회 지방선거 공천관리위 구성 완료

앞서 도당은 지난 8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다.



정부, '노란봉투법' 안착 지원…판단지원위·전담반 운영

고용노동부는 '원·하청 노사 간 대화를 통한 격차 완화 기반 마련'이라는 노란봉투법의 취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이같은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노란봉투법과 관련한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회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부 유권해석 자문기구로, 원·하청 관계에서의 사용자성 여부 등 실제 교섭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대해 판단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관련 훈령을 제정해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자문사례를 축적·정리해 공개함으로써 개별·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기준을 마련, 노사 모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업, 노동조합, 법률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이란 사태 장기화 위기, UAE 등 주변국 인내심에 달려"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주변국 움직임이 이란 사태 장기화의 주요 변수입니다. 이들이 본격 참전하면 분쟁은 더 확대되고 장기화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전략자문사 아시아그룹(TAG) 렉슨 류 사장은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중동사태의 장기화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석유와 에너지 관련 문제는 이미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 금융 흐름과 공급망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어 모두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할까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고 했고, 또 '4~5주 정도가 될 수 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대신 여러가지 징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란 지도부를 제거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한 갈등이 계속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신호입니다"분쟁의 양상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변수는 무엇인가요. "중동의 주변 국가들이 군사적 충돌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느냐는 문제입니다. 상황이 오래 지속될수록 유조선 통행이 크게 줄어들 것이며 한국, 일본, 중국 같은 나라들이 가진 에너지 전략 비축분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쿠르드 민병대의 개입은 큰 파장을 일으킬까요. "(미국이) 쿠르드족으로 알려진 집단들을 무장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더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전개될 위험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미국의 군사 행동이 더욱 확대되면 이란 정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할 정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란 사태로 미·중 관계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그런데 이란 사태로 상황이 반전된다면 그 영향은 훨씬 더 넓게 퍼질 수 있습니다. 각국 정부뿐 아니라 이 지역의 기업들에도 큰 파급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중 관계 악화로 미국과 협업하는 한국 기업의 중국 사업도 차질을 빚을까요. "한국 기업의 사업에 중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세 문제는 매우 어렵고 민감한 주제입니다.



[포토] BTS 컴백 앞두고 열린 안전 점검회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공판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오 시장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심 판결이 나오도록 맞춰진 특검의 기소 시점에 대해 "무...



작년말 ‘신의주 도당청사 화재’는 성난 주민이 저지른 방화였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지난해 12월 7일 북한 신의주 평북 도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중국인이 압록강 건너편 랴오닝성 단둥에서 찍은 사진이다. 북한 당국은 방화로 결론 냈지만 주민에게 미칠 영향 때문에 범인 색출은 은밀히 하고 있다. X 캡처 지난해 12월 7일 북한 신의주 평북 도당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압록강 건너편 중국 단둥(丹東)에서도 치솟은 검은 연기가 보였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도당 청사 중심부 회의실이 불타 5명이 죽고 대형 초상화와 조각상들도 타 버렸다. 당국은 화재를 합선으로 위장한 방화로 결론 내고 은밀히 수사하고 있다. 아직 범인을 잡지는 못했다.신의주는 온실 건설을 계기로 최근 김정은이 가장 많이 찾은 도시이다. 그런 신의주에서 가장 상징적인 도당 건물을 태워 버렸다는 것은 북한 역사를 돌아봐도 유례없는 일이다. 지금 북한 민심은 그가 집권한 이래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민생 파탄이다. 이것도 김정은 때문이다.



[속보]대미투자특별법, 여야 만장일치로 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수순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체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



민주, 李대통령 공소취소 공론화..12일 국정조사 추진

아울러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겠다고 밝히며 "민주당 전체 의원들의 단일화 대오를 만들어 국정조사가 반드시 추진되도록 하고 특별검사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민주당이 국정조사 대상으로 추린 사건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김용 전 민구연구원 부원장 금품 수수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보도 명예훼손 사건 등 총 7개다.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에 대한 공소 취소를 검찰에 압박하기 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섰다.



조국 “국민의힘 심판 지장 없게 공천”

그는 일례로 “국민의힘 당선 가능성이 없는 호남의 경우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경쟁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며 “서울이나 부산은 민주당과 혁신당이 분열하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의 합당 제안 이후 논의가 마무리되는 데까지 3주가 허비돼서, 빨라도 이달 말까지 공천 작업이 먼저”라며 “후보들을 매듭짓고 제가 어디에 나갈지 선택할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 본인이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어느 곳에 출마할지는 공천 작업이 마무리된 후 밝힌다.



李대통령, 중동 대응 외교부에 "잘하고 있다…빠르고 안전하게"

누구보다 빠르게 안전하게"라고 적었다.조 장관은 앞서 X를 통해 "오늘 새벽 아부다비를 출발한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며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의 침착한 대응 속에 206명의 탑승객들이 무사히 귀국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전세기 출발 전 입국수속을 진행하는 중에도 대피경보가 세 차례 발령돼 우리 국민들이 공항 내에서 대피하는 등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UAE발 민항기 운행이 재개되면서 우리 국민 1500여명이 직항이나 경유편을 통해 UAE를 출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외교부는 중동 지역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계속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감당 어려운 대혼란 초래할 것”···박찬운 검찰개혁자문위원장, 첫 공개 입장

박 위원장은 이날 SNS에 “직접 보완수사 전면 폐지, 과연 감당할 수 있는가”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경찰이 검찰에 송치하는 사건은 연간 약 80만 건에 이른다면서 “검사는 이 사건들을 단순히 기록 검토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증거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진술의 모순을 점검하며, 법정에서 공소 유지가 가능한지를 따져 기소 여부를 결정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충분하다는 주장에 대해 “사건에 따라서는 그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도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검사가 피해자와 가해자의 주장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며 “그것을 금지한다면 선택지는 불완전한 기소이거나 소극적 불기소뿐”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직접 보완수사를 인정하는 것이 전면적 수사기관이었던 과거의 검찰로 돌아가자는 뜻은 결코 아니다. 박 위원장은 “형사사법은 구호로 굴러가지 않는다. 그러나 완성은 냉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설계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3선 도전’ 출사표…“단순 마무리 아닌 부산 도약 목적”

그는 “다른 후보자가 얘기한 것에 대해 제가 일일이 토를 달 필욘 없다”면서도 “3선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던 일을 마무리한다는 의미가 아닌, 부산이 한 단계 발전한 도시로 도약한다는 의미로, 이를 완성시키겠다는 의미”라며 미묘한 경쟁의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선 도전 의사를 밝히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글로벌 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며 “누구나 요리사가 될 순 있지만 아무나 좋은 요리사가 될 순 없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되레 “부산의 보수 세력이 어떤 비전과 역량을 갖고 있는지 보여줄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서로 파인플레이(공정한 경쟁)를 통해 우리가 지닌 비전과 역량, 부산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들이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춘천 레고랜드, 작년 57만명 방문…개장 이후 줄곧 목표치 미달

9일 정의당 윤민섭 춘천시의원이 발표한 지난해 레고랜드 입장객 수는 57만3천979명으로 2024년 49만4천618명보다 약 16% 증가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입장객 수가 2024년보다 증가하기는 했지만 2024년 매우 큰 폭으로 입장객이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아직 2023년 63만2천871명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레고랜드 연간 입장객 수는 2022년 5월 개장 이후 그해 12월까지 65만3천991명, 2023년 63만2천871명, 2024년 49만4천618명으로 집계됐다.



민형배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 'kWh당 100원 시대' 가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9일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전력망을 통해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100원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RE100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형 전력망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민 의원은 분산형 전력망 운영을 총괄할 지역 에너지 플랫폼으로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도 제안했다.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



박형준, 부산시장 3선 도전…“보수는 위기, 독재 막겠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9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들과 만나 3선 도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감사원 "폐차 대상 화물열차 1천224㎞ 달려…기관사 음주운행도"

신안산선 공사, 지표침하·지하수위 관리 기준 임의로 완화 운행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차해야 하는 화물 열차가 그대로 운행되거나, 음주 상태의 기관사가 철도 차량을 운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 결과 폐차 대상인 화물열차 5칸이 총 22회 운행(1천224㎞)되는 등 철도 안전에 위험을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3월 한 승무사업소 지도운용팀장이 기관사에 대해 적절한 음주 검사를 시행하지 않아 음주 상태의 기관사가 철도 차량을 운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기관사는 음주 추정 상태로 184분간 차량을 운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청래 “오프사이드 반칙 골은 취소…이재명 공소도 취소해야”

‘연어·술 파티 의혹’이란 2023년 5월 수사를 맡았던 수원지검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부지사였던 이화영 씨와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을 불러 연어회, 소주해 이 대통령이 대북 송금 과정에 관여했다는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국조추진위 부위원장을 맡은 박성준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김 전 회장의 입을 통해 조작 기소가 하나하나 드러나는 데 영화 ‘부당거래’ 얘기를 많이 했다“며 ”국정조사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법조계도 조작기소가 문제라는 점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대표와 한 원내대표, 최고위원인 이언주·황명선 의원 등 당 지도부를 포함해 초선 의원까지 자리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재윤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희성·장범식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도 참석했다.특히 김 교수는 공소취소 제도를 규정한 현행 형사소송법 제255조과 관련해 ”공소취소의 이유를 명확히 한정하고, 법원 허가 등 방식으로 절차적 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법안 구체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기정·김영록, 통합특별시장 경선 앞두고 '출마전략' 차이

김 지사는 조기에 직무를 내려놓고 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하는 반면, 강 시장은 예비경선 기간에는 시장직을 유지하며 행정 통합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전략 차이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넘긴 상황을 언급하며 "긴급 재난안전 현안회의를 통해 대책을 마지막으로 점검한 뒤 예비후보로 등록하러 간다"고 밝혔다. 그는 "7년 9개월간 봉직했던 전남도지사직을 잠시 내려놓고 서울시와 경쟁하는 전남광주특별시장의 자격을 얻겠다"며 "곧 돌아오겠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직무가 정지되며, 10일 광주에서 출마 선언을 한 뒤 전남 동부권을 방문해 출마 사실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경선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반면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예비경선 기간에는 시장직을 유지하며 시정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병·군의관 줄었는데 병역판정의사는 늘어

김 의원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는 줄어 의료공백이 커지는데 정작 병역 판정 전담의사만 늘어나는 상황은 의사 병역 자원이 행정 중심으로 역행하고 있다는 적신호”라고 지적했다. 저출생으로 입영 대상 장병과 군의관 선발인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병역 판정 의사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병역 판정 검사 전담의사는 2023년 52명에서 지난해 66명으로 늘어났다.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대미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상정 예정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기업 출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이 있었다.



TK 시장·도지사선거 달아오른다…치열한 공천경쟁 돌입

대구시장 공천에는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5명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까지 9명이 몰렸다. 경북도지사 자리를 놓고는 경북도 이철우 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등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여기에다 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출마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김 전 총리가 실제 등판할 경우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대 민주당 대결로 전국적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홍의락 전 의원이 한때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김 전 국무총리의 출마를 촉구하며 현재 선거운동을 접은 상태다. 민주당에서는 오중기 포항북지역위원장만 도지사 공천을 신청해 상대적으로 인물난을 보인다.



金총리, 美제약사 만나 "파트너십 구축"…바이오산업 협력키로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면담에서 일라이릴리앤컴퍼니와 우리 정부,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및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동구청장 출마 선언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9일 밝혔다.



백승주 전 국방차관, 경북지사 출마 선언…“신공항 ‘박정희공항’ 명명”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경북신공항을 ‘박정희공항’으로 명명하고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중심 지역”이라며 “도민의 큰 머슴이 돼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중동 대응 외교부에 “잘하고 있다…빠르고 안전하게”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엑스(X·구 트위터)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부다비를 출발한 전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올린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누구보다 빠르게 안전하게”라며 외교부의 신속한 대응을 평가했다. 그러나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의 침착한 대응 속에 206명의 탑승객들이 무사히 귀국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우의장 "상상을 현실로 만들 AI 인재 육성에 입법·예산 지원"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인공지능 인재 육성과 관련, "국회가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당 광주 지방의원 후보들 "승자독식 선거제도 개편해야"

조국혁신당 광주 광역·기초 의원 예비후보들은 9일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 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시민 지갑 두툼하게" 민생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대중 전북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9일 시민들의 가계 실익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3대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 평균 경쟁률 2.56대 1

기장군에는 이승우 전 시의원, 임진규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 김한선 전 육군 53사단장 등 4명이 공천을 희망했다. 북구에는 현 오태원 구청장과 이혜영 변호사,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혁신기획 담당관이, 사상구에는 서복현 전 김대식 의원실 보좌관과 이대훈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출사표를 냈다. 남구에서는 현직인 오은택 구청장과 김광명 전 시의원이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중구에서는 최진봉 현 구청장과 윤종서 전 구청장이 공천장을 놓고 맞대결하게 됐다.



美전문가 "美가 김정은에 실질적 양보해야 북미대화 가능성"

미국이 북한에 양보를 해야 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미국의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과의 대화 조건으로 핵보유국 인정 등을 내걸고 있는데, 미국이 여기에 성의를 보여야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미국은 북한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자오 교수는 "(북미) 양측은 평화선언과 제재 완화를 대가로 한 핵 동결 같은 단계적·상호적 합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대화가 한반도 긴장 완화 남북관계 복원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미투자특별법, 특위서 여야 만장일치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대안은 기존에 발의된 9개 개별 법안에 정부와 여야 의견을 반영해 조율한 결과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1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의 자본금은 2조원으로 정부가 전액 출자하고, 이사 정원은 3명으로 했다. 공사 총인원은 50명 이내로 하며, 공사 사장과 이사는 '낙하산 인사' 방지를 위해 금융이나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는 이로 제한했다. 공사엔 한미전략투자기금이 설치된다. 당초 한미전략투자기금 재원 마련과 관련해 기업의 출연금 조항을 넣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법안소위 논의 과정에서 빠졌다. 법안은 공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이사회에 리스크관리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나아가 투자 건마다 국회 동의를 받는 대신 정부가 소관 상임위에 사전 보고하도록 해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과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이냐"고 물었다.



김영록 전남지사 "통합특별시 주청사, 공론화위 거쳐 정해야"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 지사의 직무는 정지되며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유은혜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 구축해 교직원 보호할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안민석 "중학교 신입생 1인당 100만원 펀드 조성할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청소년의 사회 진입 자금을 형성하는 '경기도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 운영을 공약했다.



대미투자법, 만장일치로 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여야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특위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대미투자특별법을 의결했다. 이를 위한 투자공사를 설립·운용하는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전남광주 통합 교육비전위원회 시도민 위원 100명 모집

전남도교육청은 9일 가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에 참여할 시도민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지난 5일 제안한 것으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주적 숙의 기구로 운영된다.



김어준 고발당했다…시민단체, “김민석 총리 비방하려 허위 발언”

당시 김씨는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 "대책회의가 없어 불안" 등의 발언을 했고, 이에 총리실은 중동 상황 발발 직후부터 매일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즉각 반박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유튜브에서 '대통령 순방 중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대책회의도 없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또한 이 단체는 KTV가 1일 이재명 대통령 순방 출국길에 정 대표와 악수하는 장면을 고의로 누락한 게 아니냐는 김씨의 주장 역시 "방송 업무를 심각하게 위축·방해한 것"이라며 고발 혐의에 포함했다.



함안서 경남 최초 만세운동 기념 3·1 문화제 열려

함안 칠북면 연개장터에서 1919년 3월 9일 일어난 만세운동은 경남지역 최초의 3·1 만세운동이다.



김민석 “김어준 처벌 원치 않아···사필귀정 믿음으로 국정 수행 집중할 것”

경찰에도 처벌불원서를 내겠다”고 적었다. 김 총리는 “고발하신 단체의 취지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빛의 혁명을 함께 넘어온 이들에 대한 더 큰 이해와 인내가 필요한 때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본질을 놓지 않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국정 수행에 집중하고 대통령님을 보좌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이날 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총리실과 김씨는 지난 1월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두고도 신경전을 벌였다.



춘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도전…내륙 평화협력 거점 구상

강원 춘천시가 한반도 평화협력 거점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춘천시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춘천 평화경제특구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구 지정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2024년부터 평화경제특구 기본 구상을 마련해 온 가운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고 정부 기본계획과 정합성을 확보해 특구 지정 신청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상반기 중 강원도에 평화경제특구 조성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석연 "국민통합 하려면 국정철학까지 뛰어넘어야 할 때 있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9일 "진정한 국민 통합을 하려면 때로는 집권 논리뿐만 아니라 국정 철학까지도 뛰어넘어야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경제효과 1757억…서울콘, 글로벌 4.5억뷰 열광 속 성료

지난해 대비 53.4%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3회차를 맞은 서울콘은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이 가운데 국내 인플루언서는 1772명, 해외 인플루언서는 1795명이다. 이들은 행사 기간 동안 '매력 도시 서울'과 K컬처를 주제로 총 9455개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이 콘텐츠들은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돼 약 4억5055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약 40.6% 증가한 수치라고 SBA 측은 설명했다.SBA는 이번 행사로 약 1757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혁신도시 활성화·성장 동력안 발표

종축장 부지의 활용 방안과 혁신도시 공실률 해결 방안, 생활 구조 개혁 방안, 또 원주를 '포토존 도시'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혁신도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도시 생활 구조 구축 방안으로 바람길 숲의 기능 확대, 행구동 어린이 체험공간 및 인성함양센터 설치, 영서고의 명예와 지속 성장 발판 마련 등을 공약했다. 원주시에 본사를 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카타르발 직항편 오늘 오후 출발…긴급 항공편 편성

카타르에서 출발한 항공기는 1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에서 인천행 긴급 항공편 편성…오늘 출발 예정

정부는 카타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한 긴급 항공편이 편성돼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앞서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을 태운 정부 전세기는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출발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해 안전한 인접국으로의 대피 및 전세기 마련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공천기강 세운다’던 이정현 “추가 접수받을 것…吳 시장 고민 이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 참석 후 현안 관련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런면도 있을수 있는데 숫자가 결코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속보] 송언석 "12·3 계엄 다시 사과하고 尹에 대한 입장 정리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내에서 지속되고 있는 '절윤(絶尹)' 논란과 관련해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백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혀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 당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내에서 지속되고 있는 '절윤(絶尹)' 논란과 관련해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백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혀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 당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내에서 지속되고 있는 '절윤(絶尹)' 논란과 관련해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백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혀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 당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 16일부터 마약류 특별단속…비대면 유통망 근절

올해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월 16일∼5월 15일 두 달간 진행된다.



강혜순 울산 중구의원 "중구청장 출마…살림살이 일으킬 것"

강혜순 울산 중구의원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9일 밝혔다.



檢개혁자문위원장 "보완수사 전면폐지, 형사사법절차 혼란 위험"

정부가 공소청 검사에 대한 보완수사권 및 보완수사 요구권 부여 여부를 쟁점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박 위원장이 강한 어조로 폐지 반대 입장을 펼쳐 주목된다. 참고인 조사 한 번, 추가 증거 확보 하나가 기소와 불기소를 가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완 방법으로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사건에 따라 그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짚었다. 그럴 수는 없다"고 단언했다. 또 "(이 경우) 검사가 피해자와 가해자의 주장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며 "그것을 금지한다면 선택지는 불완전한 기소이거나 소극적 불기소뿐이다. 국민이 이것을 용납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형사사법은 구호로 굴러가지 않는다.



국힘, 지선 마지막 인재영입 발표…큐레이터·보좌관 등 7명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계와 예술계, 국회 등에서 활동해온 7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美진출 韓기업 대상 주한미군 전역장병 채용플랫폼 개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한미군 전역 장병이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설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상의가 구축한 플랫폼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주한미군 출신 전역 장병 간의 미국 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상의는 플랫폼 운영 및 기업 대상 홍보를 담당하고, 한미동맹재단은 장병 대상 안내 및 참여 독려를 맡는다. 이번 플랫폼 개설로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한국에 대해 잘 아는 인재를 확보하고, 주한미군 전역 장병은 귀국 후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대한상의는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비자·노동시장 환경에 따라 이번 플랫폼이 미국 진출 기업들의 채용 경로 다변화를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훈 "전남 동부권, 인구 100만 신남방 경제기지로 육성"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도전한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9일 전남 동부권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전남 순천시의회 실에서 인구 100만명 신남방 경제 전진 기지 육성을 골자로 한 동부권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신 위원장은 여수 국가산단은 노후 설비와 생산 구조를 단계적으로 혁신해 범용 화학 중심에서 정밀화학·수소화학·친환경 화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속보] 靑 "금주 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되도록 절차 신속 진행"

약물이 담긴 음료로 남성 두 명을 잇달아 살해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 .



[속보] 李대통령, '유류세 인하·소비자 직접 지원' 검토 지시

약물이 담긴 음료로 남성 두 명을 잇달아 살해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 .



카타르發 긴급 항공편 편성..UAE 이어 항공대피 이어져

정부가 카타르에서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을 이송하기 위한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체류국민들을 위한 전세기 편성에 이어 두 번째 특별 항공편이다.9일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행 긴급 항공편이 편성됐다.



송언석, '절윤' 논란 평행선에.."계엄·尹 정리하자"

이어 "저는 우리 당에 윤 전 대통령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이 점을 오늘 의총에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당내 계파 갈등도 정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4차 영입인재 7인 발표.."성장형 인재"

국민의힘이 9일 큐레이터, 항해서 출신 변호사, 국회 보좌관 지역발전 인재 7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경험을 다진 외부 인재들과, 국회 내부에서 실력을 쌓은 인재가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강다원 변호사는 항해사 출신으로, 근무 중 실명 사고가 발생했지만 이후 해양산업과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변호사로서의 역량을 쌓고 있다고 소개했다.다른 4명은 '내부 성장형 인재'라는 설명이다.



대미투자법, 특위 가결..마스가법 본격 심의 전망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9일 국회 특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속보] 청와대 "이번주내로 석유 최고가격제 관련 절차 진행"

이어 "이에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주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고가격제의 세부 내용은 산업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춘추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갖고 "오늘 회의에서는 석유 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의 예측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의 구체적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고, 대통령께서는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주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고가격제의 세부 내용은 산업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통합위, '5대 갈등 해소 대화기구'로…'통합지수' 개발한다

李정부 첫 '全위원 참석' 회의…보수진영 인사 파격 발탁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정치이념·양극화·지역·세대·젠더'를 한국 사회의 5대 갈등으로 규정하고, 이 5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전담 대화기구로 거듭나기 위해 위원회를 혁신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정권의 변동과 관계 없이 일관성·연속성이 있는 국민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위원회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삼기로 했다.



국힘 원내대표도 절윤 요구…송언석 의총서 “尹관련 입장 정리해야”

송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해 당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탈당을 요구한 바 있고 그 이후 당을 탈당해 우리 국민의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송 원내대표는 “당내 의견 표현과 비판의 자유는 폭넓게 존중하되, 갈등과 오해가 전폭될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며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아픈 상처에 서로 소금을 뿌리기보다는 상처를 보듬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재명 정부 견제를 위한 지방선거 승리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美 동아태차관보 11∼15일 방한…북한·이란 등 논의 관측

'안보 분야 협의에 속도' 의지 재확인할 듯…부차관보도 9∼11일 방한 미국 국무부에서 동아시아·태평양과 한국 사안을 다루는 당국자들이 연이어 한국을 찾는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마이클 디솜브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오는 11∼15일 방한해 북핵 수석대표인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비롯해 정의혜 차관보,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등과 만나 한미관계 제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디솜브리 차관보의 방한은 9∼17일 일정으로 예정된 일본·한국·몽골 순방의 일환이다.



'절윤' 늪에 빠진 장동혁號..9일 의총 분수령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수도권·충남 후보로 나설 선수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 '지방선거 필패'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는 상황이다. 나경원, 신동욱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인지도가 높고 중량감 있는 후보가 부족한 상태라서다.이외에 김태흠 충남지사도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고,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아예 없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추가 접수를 받느냐는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이에 의총에서 당내 갈등 수습을 위한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산업부 '대미투자 사업관리단' 설치…투자 프로젝트 발굴·검토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부 업무 현황을 서면으로 보고했다. 산업부는 업무 보고에서 올해 국익을 극대화하는 대미 투자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보고에서 대미 투자를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된 사업으로 선정하기 위해 국내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부 내 사업관리단을 구성해 사업 발굴 및 전략적·법적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절차에 의해 미국 투자위원회가 투자 사업을 선정하면 이에 대한 사업 관리 역시 사업관리단이 지원하도록 했다. 대미 투자에 있어 산업부는 우리 기업이 참여하고 투자금 회사가 확실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대미 전략적 투자는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된 사업을 선정하고 그 성과가 국내 투자와 수출로 환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李대통령, '유류세 인하·소비자 직접 지원' 검토 지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춘추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류세 인하폭 확대 조치, 유류 소비자에 대한 직접 지원 조치 등 유류가 상승에 대한 경제 주체들의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세밀히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춘추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류세 인하폭 확대 조치, 유류 소비자에 대한 직접 지원 조치 등 유류가 상승에 대한 경제 주체들의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세밀히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춘추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류세 인하폭 확대 조치, 유류 소비자에 대한 직접 지원 조치 등 유류가 상승에 대한 경제 주체들의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세밀히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광주 구청장들 "특별시장 후보들, 區 재정권 강화 입장 밝혀라"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후보자들의 입장,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직접 교부를 위해 어떠한 제도를 만들 것인지 등을 묻는 질의도 포함됐다. 질의서에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면 5개 자치구와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 지원을 약속할 의사가 있는지, 그렇다면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무엇인지를 묻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후보자들의 입장,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직접 교부를 위해 어떠한 제도를 만들 것인지 등을 묻는 질의도 포함됐다.



MB “정치싸움 몰두 말라”..최은석 “경제로 세상 바꿀 것”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국민의힘에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을 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최 의원을 만나 “정치가 싸움에만 몰두하면 결국 국민이 힘들어진다”며 “결국 답은 경제”라고 강조했다. 6월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에 나선 최 의원은 대구 산업구조 전환 구상을 설명하며 “기업 현장에서 출발해 경제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신념으로 정치에 들어온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구 시민의 CEO(최고경영자)라는 각오로 멈춰 있던 대구의 성장엔진을 다시 켜겠다”고 말했다.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시작…야외기동훈련 대폭 축소[청계천 옆 사진관]

한미 군 당국이 오늘부터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시작했다.



[속보]청와대 “금주 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이 대통령 “유류세 인하 검토” 지시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최고가격제의 세부 내용은 산업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육군의 심장, 그 75년의 영예"… 부사관학교가 일군 '리더의 기준'

군 전투력의 발휘를 위해 '육군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는 육군부사관학교가 지난 1일 창설 75주년을 맞았다. 실전적인 전투 기술 습득은 물론, 하급자에게 존경받고 상급자에게 신뢰받는 리더십 교육을 강화했다. 소부대의 대드론 전투 수행방안을 발전시키기 위해 드론의 생존성 확보와 드론 식별·사격 관련 전투실험을 하는 게 대표적이다.연합작전에서 미군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영어 능력 향상 기회도 제공한다. JFKN 어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어 교육기간 중 영어학습 기회를 주고 수료 후에도 수강권을 배부한다.부사교는 부사관 군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졸업 전 입교한 양성과정 후보생을 대상으로 ‘합동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고 있다. 원사 진급자를 위한 최고급리더과정 교육생에게도 환영과 축하의 자리를 마련한다.전투 준비와 교육훈련 최일선에서 30년 이상 헌신한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영예로운 전역식에선 전역자들을 ‘영웅’으로 칭하며 깊은 감사를 표한다. 전역식에는 부사교의 모든 구성원이 모여 영웅들의 마지막 군 생활을 함께하고 있다.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유류세 인하 등 직접 지원 검토"

특히 정부뿐만 아니라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비상한 대책도 필요하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하게 발굴하면 좋겠다"고도 했다.더불어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총리 비방’ 김어준 고발되자…김민석 “처벌 원치않아, 더 큰 인내 필요”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에 대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김어준 뉴스공장 진행자를 시민단체가 고발한다는 기사를 봤다. 고의가 아닐 것이고 혹 문제가 있다 해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경찰에도 처벌불원서를 내겠다”고 올렸다. 앞서 김 씨는 5일 유튜브 방송에서 중동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이 순방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다”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공천 미신청 오세훈 "국힘 의총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다릴 것"

오 시장은 장동혁 대표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당의 노선 변경을 거듭 촉구하면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전날 밤까지 신청을 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를 방문해 다세대 주택 등 청년 전월세 물량 현황을 점검한 뒤 들과 만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져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틀 전에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낸 바 있고, 그 입장에서 더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공천 신청 접수가 전날 마감됐으나 오 시장은 당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정현 "吳 고민 충분히 이해…필요 따라 논의 거쳐 추가 접수"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7차 공관위 회의 직후 간담회를 열어 "그분이 어제오늘 낸 (메시지) 내용을 보도로 봤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다만 "저는 개인의 생각과 사정에 대해 특별히 반응할 수 없는 당직에 있다"며 "개인에 대한 것을 갖고 공관위가 이리저리 결정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러 지역을 심사해가며 필요에 따라 광역단체장이든 기초단체장이든 논의를 거쳐 추가 접수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전국적으로 똑같은 기회를 부여했는데 공천 룰을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하는 것은 당을 보고 지원한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에만 지원자가 몰렸다는 지적에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현실이다"라며 "당에서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관급 부시장만 4명’ 막강 권한···전남광주 첫 특별시장, 민주 경쟁 본격화

헌정사상 처음으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통합으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초대 특별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본격화 됐다. 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이날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김 지사의 직무는 정지됐다. 전남광주특별법이 공표되면서 첫 특별시장 선거 관련 사무는 광주시선관위가 관할한다. 최근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형배 민주당 의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김 지사는 본격적인 당내 경선 준비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주당 예비경선까지는 시장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에서는 신정훈 의원과 주철현 의원, 이개호 의원이 출마한다.



靑 “석유 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유류 소비자 직접지원 검토

김용범 정책실장이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일정 기간 동안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정해 가격 급등을 제한하는 제도다.주유소 가격 조사 등 관계 부처들이 현장 점검도 나설 방침이다.



이 대통령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랴”…‘외과시술식’ 개혁론 재차 호소

지난 7일 “집권 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다”는 글을 올린 데 이어 여권 강경파와 강성 지지층을 향해 자신이 생각하는 개혁론을 설파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이 대통령 글을 공유하며 호응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게재한 ‘개혁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하고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혁명을 할 수는 없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지자로 추정되는 엑스 계정에 올라온 ‘법원 전체가 차기 대권 유력 후보자를 낙마시키고 감옥에 처넣으려 했다’는 글을 공유하며 이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글을 올렸다. 여당 의원들도 이 대통령 글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의 엑스 글을 공유한 의원들도 여럿이었다.



김영록-신정훈, 광주 선거사무소 놓고 "내가 먼저 계약" 신경전

9일 두 예비후보에 따르면 김 지사와 신 위원장은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역 인근 한 대형빌딩 5층과 7층을 사무실로 쓰기 위해 접촉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며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신 위원장은 경선 준비 사무실로, 이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 지사는 선거사무소로 쓰려하고 있다. 신 위원장 측과 협의 중"이라는 입장이다.



與 정준호 공직선거·정치자금법, 8월께 1심 선고 전망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의원의 불법 선거운동 등 혐의 사건 1심 판단이 오는 8월께 나올 전망이다. 이날 검찰의 공소사실과 정 의원 측 변론 요지를 청취한 재판부는 오는 6월까지 증인신문 등 속행 공판을 진행하고, 7월 중 결심 공판을 열기로 했다. 선고 공판은 일정 변동이 없다면 8월께 열릴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긴급의총 앞서 “기도하는 심정”···국힘 구인난 속 ‘노선 변화 촉구’ 지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긴급의원총회에 앞서 “(저는) 입장을 냈으나 조용히 당에서, 의원총회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되는지를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후보자 신청 마감일인 8일까지 신청을 하지 않고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金총리 "김어준 처벌 불원…빛의 혁명 함께 넘은 이들에 인내"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언급하고 "경찰에도 처벌불원서를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발하신 단체의 취지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빛의 혁명을 함께 넘어온 이들에 대한 더 큰 이해와 인내가 필요한 때"라고 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본질을 놓지 않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국정 수행에 집중하고 대통령님을 보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지선 후보들, 당을 버려" 오세훈 시장 직격

보수 진영 전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국민의힘은 새로운 보수를 만들어내는 과제에 대한 답을 내놓기는커녕 이전투구에 매몰돼 있다.



경기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갈등'…방법 두고 이견

9일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 등에 따르면 발단은 안민석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법으로 여론조사 100%를 주장하면서부터다. 이 과정에서 안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오직 여론조사만으로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후보들도 안 예비후보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교육혁신연대의 단일화에 참여할 때부터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의 비율만 정하지 않았지 이 둘을 합한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얘기가 되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 측도 "안 예비후보가 약속을 어기고 테이블을 박차고 나간 것으로 독단을 멈추고 협상장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유감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6·3 지방선거 앞두고…지방의원 '직 유지 출마' 범위 확대 개정안 소위 통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원이 직을 유지한 채 상급 선거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지방의회 의원의 사퇴로 발생하는 공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9일 법안심사2소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금은 동일 지방자치단체 선거에 출마할 때만 직을 유지할 수 있다. 현직 지방의원이 타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이나 단체장 선거에 나설 때는 종전처럼 선거일 3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선거사무소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도 이날 소위 문턱을 넘었다.



[쇼츠] 이란 핵무기 제조 막아라!…"미 특수부대 투입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심 목표는 이란이 보유한 60% 농축 우라늄 450㎏을 확보하는 것인데요.



靑 "유가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되도록 절차 진행…시장교란 점검"

이날 회의에서는 시나리오별 석유·가스 수급 대책 점검도 이뤄졌다. 김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영향을 받는 원유 도입량은 하루 170만 배럴 수준으로, 이에 비해 한국이 비축한 석유량은 1억9천만 배럴로 208일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는 나라를 통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물량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중동 외 지역으로 원유 도입선을 다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100조원 플러스 알파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고, 필요시 추가 조치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중동 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대응반 산하 3개 반 반장을 기존 1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도 비상경제장관회의로 전환 운영하는 등 시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정상적 경제 활동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공천에 42명 신청…평균 2.8대 1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공직 후보자 공모 결과 총 4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 현직 단체장들도 공천을 신청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공직 후보자 공모 결과 총 4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성호 "검찰개혁 일부조항 확대해석해 반개혁몰이…도움 안돼"

앞서 정 장관은 지난해 12월 '죄는 잠 못 들게, 억울함은 남지 않게'라는 제목으로 검찰 보완수사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검찰의 무리한 직접수사에 따른 과오를 인정하면서도, 보완수사와 관련해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정 장관은 페이스북 글에서 대표적인 검찰 개혁 성과로는 '직접수사개시권'과 '인지수사권' 폐지를 꼽았다. 무소불위 검찰권의 원천이자 이른바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 또는 별건수사의 수단이 된 권한이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정 장관의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수청·공소청법안을 둘러싼 여당 내 강경파 의원들의 공개 반발에 우려를 표하자 보조를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장관 “에너지수급 차질없다..대미투자사업관리단 설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차질은 아직 빚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입법 전부터 정부 차원에서 대미투자 추진을 준비하는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이나 추가 부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전주·완주’ 막히자···김제시의회, 돌연 ‘전주와 통합’ 촉구 성명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김제시의회가 돌연 전주시와의 통합을 촉구하고 나서 그 배경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전 교감이나 공론화 과정 없이 나온 ‘기습 제안’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포석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시의회는 또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김제·전주 통합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전북도와 정부가 즉각 협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전주와의 통합 논의가 주로 전주 정치권이나 시민사회에서 제기돼 온 점을 고려하면 김제 측이 먼저 통합을 제안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이번 성명을 바라보는 지역 사회의 시선은 냉담하다. 취지에는 공감할 수 있지만 절차와 시점이 모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주한미군 패트리엇 포대 중동 투입?···사드·에이태큼스도 차출 가능성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식별됐던 미군 대형 수송기들이 최근 한국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면서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최근 중동에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사일 요격시스템인 패트리엇 포대가 반출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수송기는 중동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은 한국에 주한미군 전력 차출 계획 등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안팎에서는 미 수송기로 패트리엇 포대가 반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에이태큼스와 사드가 차출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오세훈 끝낼 필승카드”…정원오, 李 대선때처럼 영상 출마선언

이 대통령의 공개 칭찬 이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레이스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을 13차례 언급했다. 이어 AI가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지능형 행정, 서울 AI 안전지도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카타르발 인천 직항편 출발…긴급 항공편 편성(종합)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었다.



“강호동 농협회장, 사업비 빼돌려 5억 답례품…황금열쇠도 받아”

정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에 이은 후속 감사다.



"이게 될까?"…여야 충북지사 주자들 앞다퉈 대형 공약 제시

성사되면 지역발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공약이지만, 정당별 공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실행 가능성과는 별개로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관건은 삼성이 신규 투자처로 청주에 관심이 있냐는 것이다. 민주당 공천장을 놓고 노 예비후보와 경쟁 중인 송기섭 예비후보는 청주공항이 김포공항 기능을 일부 흡수하는 프로젝트를 대표 공약으로 내놨다. 이 프로젝트는 김포공항의 기능이 재편될 경우 국내선과 국제선 수요 분산이 불가피하게 되는데, 분산되는 수요를 청주공항으로 유치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 공약이 현실화하려면 국가 차원의 국내 주요공항 기능 재편이 전제돼야 한다. 일부에서 광역단체장 한 명의 의지로 검토될 사안인지는 의문을 품는 이유다. 속리산 케이블카 사업은 2004년부터 거센 찬반 논쟁을 불러왔다. 당장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인 보은군은 속리산 케이블카 설치가 어렵다고 보고 지난해 말 지역개발 중장기 계획 최종 보고서에 사업을 제외하기도 했다.



北 미사일-드론 섞어쏘기 등 대응…한미 ‘자유의방패’ 훈련 시작

군은 북한 핵위협과 함께 최근 전쟁 양상의 현실적 위협 등이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은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는 점을 과시하기 위해 미 본토를 때릴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같은 고강도 무력시위 가능성을 주시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8일 ‘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공연에 딸 주애, 부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9일 보도했다.



조국 “혁신당 호남 출마자들, 송영길 전 대표가 손잡았던 변희재·최대집보다 나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과 호남에서 경쟁하고 이외 지역에선 연대하겠다면서도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출마와 관련해선 “정해진 게 없다”면서 “정치인이기에 선거에 출마해 복귀하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창당 2주년 간담회에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혁신당 풀뿌리 조직을 만들고 강화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가능한 후보를 많이 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날 회견에서 양당 간 ‘승리하는 연대’를 강조한 데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런 부류의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미투자법, 與野 만장일치로 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여야 심사 결과를 반영한 특별법 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정부가 35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한미 관세협상 이행을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투자금 집행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을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자본금이 2조 원으로 책정했다.



송언석 "尹에 대한 입장 정리하고 비상계엄 다시 사과해야"

아울러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힐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선 "우리 가운데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하거나 옹호한 사람은 누구도 없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국민께 송구하고, 반성하는 당 차원의 입장을 정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다가오는데 당 내부 인사가 아닌 분과 보조를 맞추는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히 유의하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소수 야당이다. 어느 한 사람이 책임지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오늘 의총이 지선 승리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상] 나토 무기 공급 2위 꿰찬 한국…K방산, 유럽 재무장 핵심 부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유럽이 재무장을 서두르면서 지난 5년간 세계 무기 거래가 앞선 5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후보 미등록’ 오세훈 “기도하는 심정으로 의총결과 기다려”

앞서 오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장동혁 대표에게 노선 변화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그 말씀은 공관위원장으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이해한다“고만 말했다.



[정치 한 컷]벼랑 끝 싸움 국민의힘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게 선거 준비에 돌입하면서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오늘 유튜브 영상으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의 노선변화를 요구해왔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신동욱 최고위원과 나경원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혼란은 더 커졌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게 선거 준비에 돌입하면서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오늘 유튜브 영상으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與 정원오 출마선언…"吳 끝내고 李정부와 손발 맞는 서울시장"(종합)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SNS에 '정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그러면서 "내란의 상처를 딛고 대한민국이 새로 도약하려는 지금, 이재명 정부의 대전환은 서울에서도 시작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을 뒷받침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아시아 경제문화 수도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오 시장의 지난 10년 서울시정은 거창한 구호만 요란했다.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대감만 부풀렸을 뿐 전셋값은 오르고 살 곳은 줄었다"며 "수백억을 쏟아부은 한강버스는 적자만 키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장이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운 전시행정이 지금 서울 시정의 민낯"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실천하겠다"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엄 당시 직무유기' 조태용 前국정원장 재판, 내달초 마무리

결심 공판에선 검찰의 구형과 최종의견, 피고인 측 최후변론(변호인)과 최후진술(피고인)이 차례로 이뤄지고 재판부가 선고일을 고지한다. 다만 증거조사가 길어질 경우 4월 6일 또는 7일에 추가 기일을 지정해 변론을 종결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16일 공판을 열고 홍 전 차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회와 헌법재판소에서 거짓 증언을 하고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등에 허위 답변서를 제출한 혐의, 윤 전 대통령과 홍 전 차장의 비화폰 정보 삭제에 관여한 혐의도 적용됐다.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만장일치로 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9일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4차 전제회의에서 위원장인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의결하고 있다.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9일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여야 합의대로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하면 특별법은 최종 의결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들어 계속된 대미 관세 리스크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공사 사장은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사장을 포함한 3명 이내의 이사를 두게 된다. 공사 총인원은 50명 이내다. 대미 투자는 공사에 설치되는 한·미전략투자기금으로 이뤄진다. 대미 투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집행 금액과 시점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은 공사 내 한·미전략투자운영위원회가 담당한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교착..정부 “상생 불명확하면 못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이 부침을 겪고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반발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반대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다이소나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업체들은 제품이 없어서 못 팔지 않나”라고 지적했다.대형마트 새벽배송은 지난달 고위당정협의에서 공식 추진키로 정한 사안이다.



靑, 중동발 유가 충격에 추경 가능성 열어둬…"필요하면 진지하게 논의"

가격 통제 조치를 실제로 시행하려면 손실 보전과 재정 뒷받침이 불가피하다는 취지다.실제 그는 앞선 질의응답에서 최고가격제에 따른 재정 소요를 이미 내부적으로 따져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 네이버·카카오 협력 AI 국민비서 시범운영 개시

행정안전부는 9일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네이버, 카카오와 협력해 AI 기반 공공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주말에 애들이랑 갈만한 가까운 체육시설 알려줘”라는 질문에 인근 공공 체육시설을 추천하고 예약 페이지를 바로 연결한다. 네이버 앱에서는 ‘전자증명서 발급 AI’ 또는 ‘공유누리 예약 AI’를 선택해 주민등록등본 발급이나 공공자원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는 ‘국민비서 구삐’ 채널 내 AI 국민비서 메뉴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완료 시 알림톡으로 안내받는다.행안부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기술인 AI 에이전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보안 대책도 강화했다.



'그냥드림' 전국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추진

정부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대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9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화성시는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화성형 공유냉장고’를 운영 중이며, 현재 5개소인 운영 지점을 올해 12월까지 시민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 32개소로 확대한다.



복지 사각지대 누구나… 먹거리·생필품 즉시 제공

이번 회의는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을 보호하는 먹거리 안전망을 전국적으로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주민센터나 복지관을 방문하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약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인 300여명, 카타르에서 긴급 항공편 탑승…내일 새벽 한국 도착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 300여명이 긴급 항공편으로 귀국한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322명은 이날 오후 3시45분쯤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항공을 타고 출발했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으로 개방된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한다.



靑 "석유 최고가격제 금주 절차 진행…추경 진지하게 고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또 유류세 인하 등 직접 지원 확대 등도 검토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아울러 불법 행위 등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들여다보기로 했다. 특히 청와대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도 열어두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한시간 반 동안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을 비롯해 11개 부처와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했다.이번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논의된 핵심 조치는 석유 최고가격제다. 1997년 유가 자유화 조치 이후 지난 30년 만에 처음 발동되는 조치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 "2주 단위로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도 "어떤 경우에 손실을 보전할지, 재정 소요가 얼마나 될지 기간에 따라 다르다. 그런 것도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봤다"고 했다. 그는 "올해 경제 전망이 상당히 괜찮았는데 지금은 또 달라졌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다"며 "조기에 수습이 안 되면 거기에 따른 소요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외과시술 개혁' 강조…與내부도 '강경파' 우려 목소리(종합)

이 발언은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강경파 의원들과 강성 당원들의 공개적인 반발을 경계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정부안보다 공소청 검사의 권한 등을 더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 메시지는 정부안을 최대한 지키자는 의미라고 본다"고 해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큰 틀의 수정은 하지 않는다"며 "아쉬워하는 분들을 잘 설득하며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민 의원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정부안에 따르면) 현재 검찰보다 더 강력한 공소청이 나오는 것"이라며 정부안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유지했다. 정 대표 측 인사인 이성윤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국민과 당원들의 열망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썼다. 이훈기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깊은 고민과 국정운영의 최고책임자로서의 어려움을 진솔하게 밝히셨다"며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력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에서 이 대통령 메시지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최고위 단위에선 그 내용은 말씀이 없었다"고 말했다.



민주당, 유가 급등에 ‘횡재세’ 다시 고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더불어민주당에서 ‘횡재세’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당시 민주당 대표이던 이 대통령은 “유럽의 횡재세만큼은 아니더라도 부담금을 통해 국민 고통을 상쇄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9일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제유가의 시중가격 반영이 2~3주는 걸려야 하는데 정유업계가 빠르게 올리면서 국가적 위기에서 초과이윤을 가져간다”며 “지금 단계에서 국회가 횡재세 논의를 바로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與 서울시장 후보들, 각양각색 AI 공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들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공약 경쟁에 나서고 있다.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9일 1호 공약으로 AI 기반 조건충족 자동인허가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상] 중국 연안까지 '쾅'…日, '반격능력' 장사정 미사일 첫 배치

방위성은 기기 유지·보수, 대원 교육을 실시한 뒤 이달 안에 장사정 미사일의 구마모토현 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강훈식, 노란봉투법 시행 하루 앞 "노사 상생 새 출발점 돼야"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어 "노동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일관된 원칙을 지켜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서는 "금융시장과 생필품을 포함한 실물경제 전반에서 위기 상황을 돈벌이 기회로 악용하는 시도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가장 작은 디테일이 가장 큰 사고를 막는다'는 각오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화장실과 휴지통, 식수 등의 기본적인 편의 사항까지 세심하게 점검해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강훈식, BTS 광화문 공연 안전관리 당부…"26만명 운집, 단 한 건 사고도 없어야"

이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가장 작은 디테일이 가장 큰 사고를 막는다'는 각오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오전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지역 위기 심화에 따른 우리 경제 동향을 점검했으며 국제 정세가 빠르게 악화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둔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고 전했다.강 실장은 특히 "금융시장과 생필품을 포함한 실물경제 전반에서 위기 상황을 돈벌이 기회로 악용하는 시도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이에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에 담합,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와 꼼수 가격 인상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신속히 점검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전 부처가 에너지와 원자재 비상수급 방안을 실효성 있게 준비하고,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과 이해를 구해 이번 위기를 경제 체질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또 오는 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과 관련해선 "노사 상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지난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 행사로 시행되지 못했던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보복성 손해배상의 족쇄를 풀고 실질적인 대화의 문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또한 노동계에는 제도적으로 보장된 교섭권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권리를 행사해줄 것을, 경영계에는 노조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노동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일관된 원칙에 따른 지원을 통해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 5개 기초단체장 공천에 민주당 9명·국민의힘 14명 신청

민주는 북구 3명, 국힘은 남·동구 4명씩…경쟁률 가장 높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후보자 공천 접수를 잠정 마무리했다. 중구는 박태완 전 중구청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남구는 임금택·최덕종 남구의원이, 동구는 김원배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김대연 김태선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 출사표를 던졌다. 북구는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 이동권 전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원이 신청했다. 남구는 김동칠 전 울산시의원, 안수일 울산시의원, 이정훈 남구의원,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등 4명이 지원했다.



박찬운 檢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 사임…“보완수사 폐지 반대”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박 위원장이 오늘 추진단장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추진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분석]여당 법사위 ‘중수청·공소청법안’, 정부안과 뭐가 다르기에 대통령과도 각 세우나

정부가 더불어민주당과 협의해 1차 정부안을 수정한 뒤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엔 이 같은 이 대통령 관점이 녹아있다. 또한 중수청 인력을 수사관으로 일원화하고 중수청 수사 대상 범죄를 9개에서 6개로 줄이는 등 민주당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정부안을 수정했다. 하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을 중심으로 한 여당 강경파는 이마저도 다시 손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요구하는 법안 내용은 정부안과 뭐가 다를까. 정부가 제출한 공소청 법안에는 공소청 수장과 관련해 “공소청의 장은 검찰총장으로 한다”는 조항이 있다. 정부는 헌법 89조에 검찰총장 임명이 국무회의 심의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헌법 개정 없이는 공소청 수장 명칭을 바꿀 수 없다고 판단했다. 민주당 강경파는 이에 반대한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6월 대표 발의한 공소청 법안은 “공소청에 공소청장을 두며, 헌법 89조16호의 검찰총장으로 본다”고 규정했다. 검사가 중수청 등 수사기관 수사에 관여할 여지를 열어놨고, 특히 전문적인 법리 검토가 필요한 특사경에 대해서는 검사의 지휘·감독권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민주당 강경파는 특사경 등에 대한 검사의 지휘·감독권을 남겨놔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청와대 “추경 편성,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

정부가 9일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번주 내로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 설정을 위한 고시 제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소비자 직접 지원 등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청와대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위기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서민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며 “국민이 겪는 일시적 고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최고 가격 지정은 2주 단위로 이뤄지며, 유류 가격 상승 폭에 따라 2주마다 최고가격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은 엄단해야 한다”며 국내 석유 유통시장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라고 재차 주문했다. 정부는 주유소 가격 조사, 세무 검증, 가짜 석유 적발을 위한 현장 점검에도 나선다. 김 실장은 이를 위한 추경 편성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답했다.



정성호 장관 “검찰개혁안 반개혁으로 몰아”···여당 강경파 비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SNS에 쓴 글에서 “개혁의 구호는 우리의 것일지 몰라도,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모두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가 정부가 여당과 협의 후 국회에 제출한 공소청 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법안에 대한 추가 수정을 주장하는 가운데 쓴 글이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는 이미 검찰개혁에서 역대 정부가 이루지 못한 성과들을 만들어 오고 있다”면서 구체적 사례를 나열했다. 검찰은 누구를 언제 어떻게 수사할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어떤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징계를 통한 검사 파면 및 공소청 검사의 정치관여죄 도입 시도, 법 왜곡죄 도입, 직무대리제도 엄격 운용 등도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성과로 언급했다. 사실과도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檢개혁자문위원장 사임…"감정 앞선 현실"

박찬운, 보완수사권 논의 과정 우려 표명…"자유로운 위치서 소신 밝히겠다"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9일 사임했다. 추진단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박 위원장이 오늘 (윤창렬) 추진단장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추진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개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제 소신을 여러 통로를 통해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게시판] iM뱅크, 대구보훈청에 후원금 2천만원 전달

iM뱅크는 9일 대구지방보훈청에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 이번 후원금은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지역 보훈 문화행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외교부 “카타르 체류 국민 300여명 탑승 민항기 도하 출발”

현지 대사관에서는 그간 수요조사 결과 파악된 약 400명의 국민을 접촉, 9일 긴급 항공편 탑승 수요를 파악한 뒤 최종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했다. 외교부는 “여타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45분께 도하를 이륙해 10일 오전 0시 21분께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영록 "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 공론화 거쳐 정해야"(종합)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위치에 대해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여론 수렴을 거쳐 정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전남도청에서 들과 만나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뒤 구체적인 입장을 말하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지사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靑 "유가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현 시중 가격보다 낮아질 것"(종합)

가격 기준 등은 산업통상부에서 별도로 논의할 것이라면서도 "기본적으로는 2주 주기로 설계하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중동) 상황 발생 이전을 기준으로 최고 가격을 설정할 것"이라며 "첫 번째 최고가격은 지금 시중에서 소비자가 맞닥뜨리는 가격보다는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사태가 장기화하고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경우 2주 단위로 가격을 조정할 때 유류세 인하를 '완충 카드'로 함께 고려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최고가격제 시행 시 석유사업법상 사업자의 손실을 국가가 보전하게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뮬레이션을 해 봤다며 "산식 등을 논의해야 한다. 재정 소요는 기간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나리오별 석유·가스 수급 대책 점검도 이뤄졌다. 또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는 나라를 통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물량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중동 외 지역으로 원유 도입선을 다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100조원 플러스 알파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고, 필요시 추가 조치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중앙은행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채권 가격도 많이 오르고 있다"며 "국채 시장 안정에는 중앙은행이 역할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실장은 "정부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정상적 경제 활동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 레오제이·도티·랄랄 등과 간담회…청년 소통 해법 모색

청와대는 청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과 콘텐츠 소비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단발성 의견 수렴이 아니라 심층 논의와 구체적 정책 방향 모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청와대 춘추관을 둘러보며 공공 메시지가 전달되는 과정을 체험했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세대의 소통방식과 문화적 언어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허위정보와 무분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확산에 대응할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관련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레오제이는 "크리에이터 산업이 전 세계적 K-뷰티 열풍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K-뷰티 관련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진출 활동을 위해 자막 동시 번역 등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도티는 "새로운 직업과 직종에 대한 청소년들의 수요가 높은 상태"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 뜻이 있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이고 네거티브한 방향으로 빠지지 않고, 건강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긍정적 표준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청와대는 '다시청 대화'가 지난해 12월 시작된 뒤 이번까지 10차례 이어졌다고 밝혔다.또 최근 대통령의 숏폼 플랫폼 틱톡 가입 사례처럼 기존의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일방적 메시지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입장에서 친숙하고 유연한 소통 방식을 계속 모색하기 위한 방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신청사 공방…김진태 '쐐기'·우상호 '차기'·염동열 '중단'

여기에 김 지사의 당내 공천 경쟁자인 염동열 후보는 사실상 '중단'을 요구하며 신청사 공방전에 기름을 부은 형국이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정례 간담회에서 "신청사 건축허가 등 행정 절차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 광역단체장 '1호 공천'을 받아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로 나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신청사 착공식에 대한 우려와 함께 차기 도정에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우 후보는 지난 7일 춘천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도 "단순히 행정 기관을 옮기는 방식으로는 도시가 발전한 사례가 없다"며 행정복합타운 사업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다만 우 후보는 도청사 이전과 행정복합타운 사업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답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을 밝히면서도 토론과 숙의를 강조했다. 염 후보는 이날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비전 발표 회견에서 "강원도 부도 사태가 올 수 있다"며 행정복합타운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공세에 펼쳤다.



일한의원연맹 차기 회장에 다케다 유력…"내일 총회서 결정"

일한의원연맹은 오는 10일 총회를 열어 다케다 의원의 회장 선임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케다 의원은 과거 스가 내각에서 총무상을 지냈으며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으로도 활동했다. 일각에서는 총리를 지낸 중량감 있는 인사가 차기 회장이 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스가 전 총리 의향에 따라 다케다 의원이 회장을 맡는 쪽으로 사실상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쇼츠] '중국 사정권' 일본 장사정 미사일 첫 배치

이달 안에 장사정 미사일의 구마모토현 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사거리가 약 1천㎞에 달해 규슈에서 중국 연안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강원도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에 정책 제안서 전달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산하 강원민주연구소는 9일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강원지역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李의 '실용전략'…민생엔 양보 없고, 사법개혁은 완급조절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사법개혁과 관련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집권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다”(지난 7일)며 여당 내 검찰개혁 강경파를 겨냥한 데 이어 재차 ‘개혁 완급론’을 강조한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거론한 ‘문제 인사’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칭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정청래 당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사퇴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검찰개혁 후퇴’를 주장하며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법 정부안에 반발하는 당내 강경파를 겨눈 듯한 메시지를 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개혁 작업뿐만 아니라 국정 운영 전반의 원칙을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강경파에 이끌리는 과격한 개혁 작업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킬 것을 경계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층의 거부감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다.



절박한 국힘의원들, 장동혁 향해 "절윤 명확히해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86일 앞둔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향후 당 노선을 두고 끝장 토론을 벌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필두로 대다수 의원은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극렬 지지층) 세력과의 절연 등을 표명해 범보수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동안 윤 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에 대해 명확히 선을 긋지 못한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에 작심 발언을 한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선포로 큰 혼란과 실망을 드려 국민들께 송구하다”며 “당의 요구로 탈당한 윤 전 대통령은 당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한 중진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를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연습 시작 … 주한미군 전력 중동 차출 정황에 '안보 불안'

한·미 군당국이 9일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시작했다. 다만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FTX) 횟수가 작년 대비 절반 이하로 축소된 데다 미국이 주한미군의 전력 일부를 중동 지역으로 옮긴 정황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안보 관련 우려가 제기된다. 올해 FS 연습 기간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한·미 연합 FTX는 총 22회 시행된다.



김정은, 주애와 부녀절 공연 관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의 손을 잡고 ‘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들은 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김주애의 대외 노출을 극도로 꺼렸다. 최근 들어선 김정은의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두고 김주애를 전면에 앞세운 이미지를 자주 연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시 떠오르는 '舊안희정계'

여권에서 옛 ‘안희정계’가 뜨고 있다. 박 의원과 강 의원은 모두 안 전 지사와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두 사람은 과거 안 전 지사의 정치 활동을 지원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안희정계 출신 인사가 떠난 자리를 다른 안희정계 의원이 이어받은 셈이다. 한때 안 전 지사의 아들이 강 의원 보좌진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안 전 지사의 도지사 재임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다. 옛 안희정계 인사들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도 대거 출마할 전망이다. 안 전 지사가 재직할 당시 정무부지사를 지낸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대전 통합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행안부 중동 상황 대비 지방정부 대응체계 논의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서민들의 물가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각 지방정부는 TF를 중심으로 한 발 앞서 기민하게 대응해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는 시·도 부단체장 중심으로 중동상황 관련 지방정부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속·점검 관리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윤호중 장관 지시로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불안 상황에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방정부의 선제적이고 기민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문지석이 또 시끄럽게 할까봐' 대검에도 '文패싱' 협조 요청"

당시 지청장이었던 엄 검사는 담당 부장검사였던 문 검사에게 전화해 9분간 통화하면서 지청장에 보고하지 않고 직접 대검찰청과 소통한 점을 질책했고 이후 문 검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보고 계통에서 배제됐다. 지청 차장검사였던 김 검사는 대검 지휘부에도 '문지석 패싱'의 협조를 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엄·김 검사가 대검과도 미리 소통해 문 검사를 쿠팡 사건 처리 과정에서 원천 배제했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다만 특검팀은 엄·김 검사가 이처럼 조직적으로 문 검사를 배제한 이유를 특정하지 못했다. 쿠팡으로부터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해달라고 청탁받은 정황도 드러나지 않았다. 엄 검사는 9일 재차 입장문을 내어 문 검사에게 대검 보고 사실을 숨기거나 문 검사의 의견을 대검에 전달하지 않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박찬운 검찰개혁자문위원장 사퇴···“보완수사권 폐지하면 감내 어려운 혼란”

박찬운 국무총리실 소속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이 9일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며 사퇴했다.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정부 재입법 예고안을 두고 여권 내 파열음이 발생하는 가운데 앞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담길 보완수사권 문제도 갈등 요소로 부각하는 모양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를 완전히 폐지하자는 주장은 우리 형사사법 절차를 감내하기 어려운 혼란 속으로 밀어 넣을 위험이 크다. 과연 감당할 수 있는가”라며 여권 강경파를 겨냥했다.



김정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분리 발주 계획 없다고 들어"

김 장관은 "제가 캐나다에 가서 당시 그 질문을 했었고, 현재는 그런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 중인 가운데 이르면 올해 6월 중 수주 업체가 결정될 전망이다. 양사는 최근 최종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공장을 지어달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냐는 질의에는 "그런 이야기가 직·간접적으로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내 기업의 CPSP 수주 가능성과 관련해 "(결과를) 예단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선 위기감에 국힘 黨노선 '끝장토론'…'절윤·반성' 요구 봇물

이날 의총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의 당내 유력 후보로 꼽혀온 오세훈 시장이 당 노선 변경을 선결 조건으로 내걸며 공천 미신청이라는 초강수를 둔 가운데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오후 3시께 열린 의총에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당의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절윤',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 입장을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제안했다.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은 들과 만나 "절윤의 의미를 분명하게 국민에게 보여주지 못했다, 절윤한다고 분명히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얘기가 의총에서 나왔고 저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4선 윤영석 의원은 의총 전 페이스북에 "오 시장께 당부드린다. 지금은 상황을 관망하고 계산할 때가 아니라 사즉생의 결단을 내릴 때"라며 "즉시 후보 등록을 하고 서울 시민 앞에 당당히 서 달라"고 썼다. 송 원내대표는 의총 모두발언에서 "오늘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마지막에 우리 당 의견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북한단신] 양강도 산림과학연구소 개건

양강도에서 도 산림과학연구소를 개건(리모델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정성호도 지원사격…"내 뜻과 다르다고 反개혁 몰면 안돼"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을 통해 “개혁의 구호는 우리의 것일지 몰라도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모두의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인권위,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촉구' 권고 추진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에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들의 적극적인 송환을 촉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明心 마케팅' 나선 與 서울시장 후보들…정책 대결도 가열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바로 정원오"라고 밝혔다. 박주민 후보도 이날 서울 마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저는 대통령과 함께 국회에서 일하며 배웠고 지난 10년간 국가 수준의 시스템을 설계해 왔다"고 강조했다. 후보들은 이날 자신의 핵심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대결에 나서기도 했다. 박 후보는 "'기회특별시'로 서울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겠다"며 시민 리츠 금융지원 노후 공공청사 재건축 한강버스 사업 백지화 AI 시민교육 실시 등을 내걸었다. 박 후보는 "행정 경험도 소중하지만 대통령과 함께 국가 차원의 정책을 함께 만든 경험과 시스템을 설계해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꾼 경험이 있는 설계자가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준석 “국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당 버려…이제 국민이 버릴 차례”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정상화’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경선 후보 신청을 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노선도, 방향도, 구심점도 없다”며 “보수 진영을 재건할 파트너가 될 수 없음이 분명해졌다”고 했다.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방송에 출연한 한 패널이 “대통령이 올린 글은 우리 생각과 좀 다른 것 같다”고 발언하자 “저쪽 의견도 들어보라는 것이다. 당 일각에서는 정 대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의원들의 요구를 수용해 정부안 수정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김 씨는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도 신경전을 벌였다. 김 씨는 중동 사태가 터지자 김 총리 측을 겨냥해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대책회의도 없었다. 회의가 없어 불안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총리 측에서는 상황 발발 후부터 매일 관계 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렉슨 류 "美, 이란 모즈타바 참수 작전땐 전쟁 장기화 불가피"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보복성으로 미국에 협력한 걸프 국가들을 무차별 공격했다. 며칠 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주변국에 사과하고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불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카타르 등을 또 잇달아 공격했다. TAG는 조 바이든 행정부 국무부 부장관, NSC 인도태평양조정관 등을 역임한 커트 캠벨이 2013년 공동 설립했다. 워싱턴DC 본사에는 전직 미국 정부 인사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고 서울과 도쿄 등 아시아 각지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그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지도자 참수 작전을 지속할지 여부 역시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이란은 후계 지도자로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선출했다. 류 사장은 “분쟁 개입 움직임을 보이는 쿠르드족 민병대 등 반군의 경우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여야, 유가 부당폭리 대응 한목소리…대국민·산업계 대책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은 "유가 안정을 위한 알뜰주유소조차 단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올린다는 얘기가 있다. 확실한 조치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밝힌 유가 최고가격제 시행 계획에 대해선 "시장 개입이 달갑지는 않지만, 가격이 단기간에 폭등해 국민에게 어려움을 주는 경우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종합적인 비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명확한 대응책 대신에 초점을 흐리고, 국민에게 비난할 대상을 만든다"고 주장했다. 국회에서 논의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지적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靑안보실, '핵심 인프라 회복력 강화 협의체' 출범…에너지·해운·디지털 점검

또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핵심 설비 기술 개발, 공급망 다변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국제 해운 물류 분야에선 중동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물류 거점 확보와 선대 확충을 통해 해운 인프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선 통신·디지털 장애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저케이블,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안건에 올랐다.오 차장은 "에너지, 국제 해운 물류, 디지털 인프라는 우리 경제와 안보의 동맥으로서 위협 발생 시 경제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회복력 중심의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가안보실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핵심 인프라 분야별 리스크를 상시 점검하고 공급처 다변화와 위기 시 신속 복구를 포함한 범정부 공동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티·랄랄·레오제이…유명 유튜버, 靑 찾아 '청년 소통' 논의

행사에는 구독자 238만 명의 게임 유튜버 도티, 197만 인플루언서 랄랄, 145만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 등이 참석했다.



송언석 "우린 尹과 관련 없다…계엄에 대해 당 차원 사과·반성"

향후에도 그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당내에 의견 표현과 비판의 자유는 폭넓게 존중하되 갈등과 오해가 증폭될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은 각별히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대미투자법, 특위서 여야 만장일치 통과…12일 처리 수순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활동 기한 마지막 날인 9일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속보] 국민의힘 "尹 정치적 복귀 요구하는 주장 반대"

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어게인 반대'와 '계엄 사과'를 명시한 결의문을 작성했다.12·3 비상계엄 1년 4개월, 윤 전 대통령 탄핵 9개월 만이다.



민주, 李대통령 공소취소 공론화 돌입

아울러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겠다고 밝히며 "민주당 전체 의원들의 단일화 대오를 만들어 국정조사가 반드시 추진되도록 하고 특별검사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민주당이 국정조사 대상으로 추린 사건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김용 전 민구연구원 부원장 금품 수수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보도 명예훼손 사건 등 총 7개다.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에 대한 공소 취소를 검찰에 압박하기 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섰다.



‘대미투자법’ 특위 만장일치… 마스가법 심의 본격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9일 국회 특별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절윤’ 늪 빠진 국민의힘… 긴급 의총 열고 끝장토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수도권·충남 후보로 나설 선수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 '지방선거 필패'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는 상황이다. 나경원, 신동욱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인지도가 높고 중량감 있는 후보가 부족한 상태라서다.이외에 김태흠 충남지사도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고,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아예 없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추가 접수를 받느냐는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이에 의총에서 당내 갈등 수습을 위한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카타르 체류 한국인 322명 긴급 항공편으로 귀국

정부가 카타르에서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을 이송하기 위한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 항공편은 카타르항공 여객기(QR858)로 카타르 도하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항된다.



李대통령 "필요한 개혁이라도 신중하게… 갈등 최소화 해야"

여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혁과 관련해 보다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당부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개혁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옥석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문제를 제거하고 문제인사에게 엄정한 책임을 묻되 무관한 다수 구성원들이 의욕을 잃거나 상처 입게 하는 것은 최소화해야 한다"며 "아무리 어려운 개혁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되, 개혁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통합과 개혁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과제를 모두 원만하게 이행하기 위한 제 나름 고심의 결과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한다"고 했다.앞서 지난 7일 이 대통령은 엑스에 "대통령이 되고 집권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부가 구상한 개혁안이 여당 내에서 더 '강하고 선명한' 방식으로 수정되는 일이 되풀이된다면 이는 정부의 힘을 빼는 것은 물론 당청갈등 양상으로 번지면서 개혁작업의 동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정부는 앞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마련하면서 중수청의 인력체계를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려 했으나, 여당의 반발에 부딪혀 이를 일원화하는 것으로 수정해 재입법예고를 했다.그럼에도 여전히 법사위원들을 중심으로 한 여당 내 일각에서는 수정안 역시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한 쪽의 의견에만 귀를 기울인 채 개혁을 추진한다면 '국민 전체를 위한 개혁'이라는 대명제가 흔들릴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개혁 작업 전반의 발걸음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이 대통령 역시 이런 점을 고려해 여권 내 강경파에 대한 '달래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게 정치권의 해석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23일 청문회

4선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간사 등을 거쳐 재정, 예산통으로 꼽힌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치러칠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던 시절에는 원내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재산 21억8천900만원 신고

황종우 해앙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로 21억8천900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9일 파악됐다.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황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세종시 한솔동 아파트와 2013년식 현대 아반떼·2014년식 쏘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 은행·보험 예금 5억8천595만원 등 9억4천500만원 규모다. 황종우 해앙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로 21억8천900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9일 파악됐다.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당 대표 측근으로 볼 수 있는 핵심 의원들이 한 전 대표를 간접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하면서 장 대표 체제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엔 부산을 갔습니다. 한동훈 픽은 부산 지금 부산에서 북구에 있는 구포시장 방문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대구에 이어서 부산까지 방문했지만 아직 뭐 마음을 정하지 못한 걸까요? 자 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재보궐이 진행될 경우에 출마 의사가 있느냐 이렇게 질문을 했었어요. 들이 그런데 한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죠 아직 선거 일정도 나오지 않은 거 아니냐 부산 아니면 대구 뭐 이런 지금 이제 전망들이 거의 지배적입니다. 정 의원님 지금 한 전 대표는 뭘 가장 고민하고 있을까요? 이미 뭐 지역은 이제 좀 어느 정도 내부적으로 가늠이 끝났을까요?▷강경석: 대진표를 봐야 된다▶정광재: 확정된 시점일 것이다. 그렇죠 그게 적어도 뭐 한 5월 초는 돼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이유는 그 무소속 의원으로서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물론 무소속 의원은 단점이 훨씬 많죠. 그런데 지금 출마 지역도 대구냐 부산이냐인데 대구는 지금 불확실하잖아요. 여전히 그렇죠 뭐 주호영 의원이 워낙 공을 신청자가 많아요. 지금 뭐 나와서 보궐 선거가 진행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고 추경호 의원이 만약에 대구시장 후보가 된다면 그 지역은 또 굉장히 어렵다고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거든요. 네 지금 뭐 다른 지역이 하여간 복잡한 사정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어요. 지금 뭐 평택도 그렇고 군산도 그렇고 지금 그래서 부산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민주당에서도 지금 본인들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지역구잖아요. 부산에 그러니까 이거를 조국혁신당에 내주는 것도 그렇고 제가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전재수 의원이 딱히 이거 조국 대표가 오는 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어요. 왜 안 좋아하죠? 그래서 어쨌든 단일화가 안 되면 민주당 후보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그리고 국민의힘에 누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대진표만 봐도 가슴이 진짜 재밌겠다 그런데▷강경석: 지금 또 사실 한동훈 전 대표를 국민의힘에서는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정 위원님 혹시 이미 지금 점 찍어놓은 자객 공천 유력한 후보가 있을까요? 국민의힘에서도 한동훈 대표에게 안 주게 된 거잖아요.제명을 했으니까 조국 대표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주당에서 줄 것 같지 않아요. 그러니까 준다는 게 민주당에서 후보를 안 낼 것 같지 않다 이거죠. 조국 대표를 밀어▷강경석: 이길 수 있게 밀어주지 않는다▶정광재: 그러면은 어쨌든 뭐 3자 구도 조국 대표도 사실 저는 부산 북구갑에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조국 대표도 국민의힘에서는 장예찬 부원장이 부산 연고가 있고 지난번에 수영해서 나오려고 했었고 한동훈 전 대표랑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진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 이게 구포시장 일정 하루 전입니다. 부산에 다 같이 모여가지고 지금 국밥 먹고 카페에서 지금 커피 마시는 건데 공개 일정에는 이분들이 한 분도 가지 않았습니다. 뭐 본인이 이제 이번 민심 행보는 혼자서 하겠다 이제 이렇게 밝혔지만 사실 우리가 이렇게 다 모였다 세를 모았다는 거는 사실 또 공개를 한 거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면은 뭐 그때 이제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여러 가지 뭐 다른 이유가 있었지만 친한계 의원들은 워낙 지금 또 징계 정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는 이게 해당 의원에게 크게 부담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강경석: 이제 또 공천권▶정광재: 자꾸 얘기가 나오니까 그리고 본인이 지금 다 공개가 됐잖아요. 어떤 의원들이 같이 왔다 갔다 밥 먹는 사진 다 공개되고 한 거를 보면서 그분들의 진심 다 알 거다. 왜냐하면 그렇죠 그 저 배현진 의원에 대해 가처분이 징계 가처분 인용이 됐고 지금 뭐 윤리위원회가 선거 앞두고 윤리위원회라는 거 자체의 권위가 크게 상실됐어요. 그러니까 서울시 당 위원장으로 복귀를 한 겁니다. 김 위원님 장동혁 대표 지금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거▶김준일: 그러니까 지금 기류를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쉽게 얘기하면▷강경석: 왜 건드리지 말자는 거죠? 그러니까 벌집인가요?▶김준일: 지금 두 가지인데 네 하나는 사실은 윤리위에 가는 게 무서운 게 아니에요. 그 배현진도 그렇고▷강경석: 가처분 인용도 나왔고▶김준일: 가처분 인용도 나왔고 또 가면은 또 징계 내리면 또 뭐 나올 거예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뭐냐 하면은 배현진 의원도 본인이 이제 복귀 일성을 얘기했는데 보통 이런 거 전에 얘기했을 때는 장동혁 사퇴하라 막 이런 거 나왔어요. 친한계들 요즘 친한계나 이쪽에서 장동혁 사퇴하라 한마디도 안 합니다.▷강경석: 윤민우 사퇴하라는 얘기는 있었는데요. 윤민우▶김준일: 사퇴하라는 얘기는 있어요.▷강경석: 사실 윤민우가 누군지 모르는 분이 더 많은▶김준일: 쉽게 그냥 번역기 제가 돌려서 쉽게 넣을게요. 장동혁 네가 끝까지 지방선거 책임지고 니가 다 책임져 폭망하더라도 니가 책임져야요. 그러니까 그냥 어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그래서 한 장동혁 건드리지 말고 주변만 까는 거예요. 부산 방문에서 나온 한동훈 전 대표 발언인데 저희가 한번 준비했습니다. (영상 재생) 지난 토요일 일요일 주말 동안 뉴스를 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한동훈 전 대표 코스피 6천 발언을 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계속 재임했어도 6천 찍었을 거다. 본인의 SNS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역시나 어제 SNS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하고 싶었거든요. 이거 뭐 주식 투자해야 되는 건가요? 물론 지금 뭐 갑론을박이 있죠. 사실 저희가 뭐 평가를 할 건 아닙니다만 김 위원님은 이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득보다 실이 많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실보다 득이 많다고 보▶김준일: 그 해프닝성이라고 봐요. 뭐 이게 한동훈 대표한테 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목 저는 우리 시청자분들이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제목이 이분이 윤석열이 계속 했어도 주가 6천 점점점 정말 가능했을까 뭐 이건데 가정의 영역이에요. 네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예전에 이제 박정희만이 박정희가 했으니까 우리나라 경제 발전이 이렇게 됐다 아니다. 뭐 진보 진영에서는 박정희 아니었어도 우리나라 저력 있고 했다 이런 논쟁이 있었잖아요. 이재명이 지금 운이 좋은 거 맞죠? 반도체 슈퍼사이클 그러면 그게 뭐 어떤 데는 4400까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 그 이상 뭐 이런 이런 분석을 하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한동훈 대표가 보수 재건을 말하면서 이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만약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6천까지 안 올랐을 수 있어요. 이준석 대표가 활짝 웃고 있는 반면에 오른쪽에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입술을 앙 다물고 있네요. 그렇죠 진보당은 의석이 4석이나 되고 그렇지만은 위성 정당에 참여해 가지고 연합 정당으로 참여해서 이제 의석 한 거고 근데 이 진보 정당이 굉장히 지역에 보면 풀뿌리의 당원들이 상당히 많아 있죠. 그러면은 이거는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하다 평가가 끝났다고까지는 아니지만 박하다라는 걸 볼 수 있고 글쎄요. 저는 진짜 아니 100만 당원이죠. 100만 당원▷강경석: 100만 당원이라고는 하죠.▶김준일: 그래서 민주당이야 당연히 많으니까 민주당은 당연히 이제 훨씬 많으니까 그런데 이게 너무 좀 처참하다. 김선교 의원 뭐 이제 경기도의 이 의원이시고 박선원 차지호 그리고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의원이 그 다수의 의원들을 뚫고 상위 5명 안에 들어갔습니다. 정 위원님 뭐 이준석 대표 후원금 뭐 잘 모금을 하는데 뭐뭐 지금 부정 선거 이후에 뭐 지금 딱히 움직임이 없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그렇고 다들 지금 어떻게 보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 지금 후원금 말고는 딱히 뭐 내세울 게 없네요. 지금은▶정광재: 일단 그 중앙당의 후원금 관련해서 제가 자료 찾아봤더니 2022년 2023년은 국민의힘이 1등 했어요. 중앙당 후원금▷강경석: 그렇죠 대선 이겼으니까▶정광재: 2024년에는 조국혁신당이 1등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까 얘기한 열성 지지자들이 얼마나 참여하느냐 이거에 따라 중앙당 후원금은 달라진다고 보는데 지난해는 국민의힘의 열성 지지 당원들이▷강경석: 굉장히 힘이 빠졌나 보죠?▶정광재: 낼 이유가 없었어요. 차지호 의원 아세요?▷강경석: 솔직히 얘기하면 방금 처음 들어봤습니다.▶정광재: 그렇죠 예 차지호 의원 잘 모르시죠? 저도 찾아봤는데 의사 출신의 5선 국회의원이에요.▷강경석: 오산 오산 경기도.▶정광재: 근데 이분이 재산 신고를 4천만 원 했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한번 이건 한번 찾아봤습니다. 여론 조사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는데 지금 이 정당 지지율 추이를 보면 장동혁 대표가 취임한 이후에 무려 거의 지금 9개월 가까이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점점점 격차가 벌어지면서 결국엔 지금 더블 스코어가 유지된 지 언 반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그래픽을 하나 더 준비해 봤습니다. 그 와중에 지금 이 국민의힘이 지금 장동혁 대표의 윤어게인과의 절연이 안 되는 요 상황이 당을 나락으로 보내고 있다. 몇 가지 몇 가지 지금 이제 징후들을 좀 말씀을 드리면은 하나는 저희 김재원 최고위원을 되게 유심하게 보고 있거든요. 그 정치력의 평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당사에 유례가 없는 최고위원 4선을 하신 분이에요.▷강경석: 최고위원만 4번 했죠▶김준일: 연속으로 그중에서 앞에 3개는 붕괴했어요. 4선 3 붕괴였거든요.▷강경석: 그럼에도 4번이나 근데▶김준일: 그게 당 대표가 보십시오. 성향이 다▷강경석: 대표도 4명이고▶김준일: 어 그러니까 그다음에 이제 장동혁 대회 이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강경석: 뭐라고 나오나요?▶김준일: 야 니 한동훈이 왜 쫓아냈노 그러면 야 내가 안 쫓아냈다. 지금▷강경석: 시청자분들도 지금 난리가 났어요. 한동훈의 블랙 요원 아니냐 그런데도 반대하시는 분도 있고 자 그런데 지금 문제가 원래 국민의힘은 사실 젊은 층에서 지지층이 많았단 말이죠. 그건 체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우리가 흔히 대통령 국정 지지율 곱하기 3이 국회의원 선거라면 지역구 의원 당선자 수다▷강경석: 지금 180석이네요. 그러면 60%가 넘었으니까▶정광재: 그런 셈이죠. 중대 결단은 지금 뭐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 주목받고 있고 문제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분이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예 노선 전환 그런 거▷강경석: 노선 전환을 하면 출마하겠다 그거였나요?▶김준일: 그런 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가 더 깊숙하게는 말씀 못 드리는데▷강경석: 장동혁 대표에게 그걸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아서▶김준일: 최근에 이제 뭐 많은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죠 예 뭐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그러니까 승산이 없다고 본 거예요. 지금 전남 광주는 없네요. 전 전북만 있는▶김준일: 네 전남 광주는 그러니까 당선되기는 어려워도 여기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하시고 또 15% 이상 얻어가지고 또 다른 걸 노리고 뭐 이런 분들이 옛날에는 나오긴 했어요. 지금 그때 분위기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최악의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다. 본인이 불출마해라 뭐 무슨 뭐 복면가 방식으로 하겠다 오히려 이거 승부수를 던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불출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강경석: 이 오세훈 시장이 등록하지 않고 결단을 하라고 했는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오늘 아침에 이렇게 입장을 냈습니다.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정 의원님 이거 공천 기강 이거 무슨 얘기입니까? 이거 공천 안 주겠다는 얘기인가요?▶정광재: 공천 신청을 안 한 것을 두고 오세훈 시장의 복심이라고 하는 김병민 부시장과 제가 밤에 통화를 한번 했어요. 장동혁 대표 준비를 해놨다. 김 위원님 실제로 오 시장 없는 선거 국민의힘 지금 가능한 상황은 아니잖아요.▶김준일: 근데 말씀하셨다시피 그냥 이거 블러핑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이래저래 좀 알아보면은 지금 계속 벌어지고 있어요. 그때 딱 정확하게 근데 문제는 지금 오세훈 시장이 그나마 나와서 득표력을 서울시장 거를 가져가 줘야지 25개 구청장들이 가져갈 수가 있어요. 현역들 불출마해라 오히려 조기 사퇴해라 막 이러면서 이런 거를 이제 이정현과 장동혁이 책임을 져야 되고 저는 진짜 이 상황에 있어서 지금 충남지사도 심지어 없잖아요. 그렇죠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 나가든지 충남지사 나가라.▷강경석: 장동혁 대표가요.▶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배지 내려놓고 본인이 출마하고 그러면은 이건 당에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잖아 이 선거에 대해서 지금 포기한 거 아니라면서요. 한 일주일 전인가요? 김 위원님 실제로 안 의원 서울시장 나갔으면 뭐 좀 가능성이 있었을까요?▶김준일: 판이 이러면요. 한동훈이 나와도 안 돼요. 지금 솔직히 판이 이런 상황이면은 그러니까▷강경석: 긍정적인데 이건▶김준일: 아니 아니 논쟁적이 아니라 하긴 뭐 무소속이거든 하고 무소속이기도 하고 만약에 쫓겨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저는 안 된다고 봐요. 그렇게 어려운 판인데 그거를 이렇게 더 어렵게 만드는 거는 지금 장동혁 대표다. 일단은 장도 그래서 이제 6월 4일부터는 당권을 둘러싼 노선 투쟁이 이제 권력 투쟁이 본격화할 거다.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이▶정광재: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밑자락을 까는 차원에서 장예찬 부원장이 장예찬 부원장이요. 비대위 2개월 한 다음에 8월 달에 전당대회 열리면 장동혁 대표가 다시 나와서 당선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 같아요. 아 저는 실제로 과거에 뭐 여러 평론가들이 뭐 2월 장동혁 위기설 이렇게 얘기했을 때도 애초부터 그런 거 없다. 사실 총선 전에 뭐 무슨 일이 어떻게 생길지 알 수 없기 때문에▶정광재: 근데 야당은 비대위로 안 갑니다. 진짜로 그게 장예찬이 한 얘기가 빈말이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이 지금 이 정치 성향이나 이런 게 옛날에 우리가 알던 그 보수 정당이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강경석: 자 이 보수 정당의 재건 과연 누가 키를 잡고 이어갈지 저희가 관심 있게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번엔 민주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 왼쪽에 지금 환하게 웃고 있죠. 김 위원님 이 계양을 놓고 지금 송영길 김남준 두 후보가 언제까지 이거 신경전을 벌일 수 있을까요? 이렇게▶김준일: 아니 당 전략 공간 공천위원회에서 결정해 줄 때까지 이렇게 가겠죠.▷강경석: 서로 먼저 누군가 하나 드롭하는 사람 없어▶김준일: 이제는 그럴 타이밍을 놓쳤어요. 거기에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고 재선 의원 전 의원이 이미 거기에 나오겠다고 이미 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지금 얘기가 나오는 거는 호남에 갈 수도 있다.송영길 대표가 송영길 대표가요. 예 지금 그 민형배 의원이 네 전남지사 전남 광주 통합시장 지금 출마를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민형배 의원이 될 수도 있어요. 경선에서 이기면▷강경석: 지금 거기는 후보가 너무 많지 않나요?▶김준일: 근데 오히려 정리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 그런 상황이라서 그쪽으로 정리되지 않을까▷강경석: 지금 정청래 대표가 고민이 좀 많아 보입니다. 어제 이제 회견도 하고 했는데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인천 계양을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 당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심사숙고하고 있다. 지금 어제 회견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결국에는 이기는 게 목적이다. 송영길 전 대표가 뭐라 그랬습니까? 그렇죠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이거 누구를 향한 메시지입니다.▶김준일: 오늘 새벽에 하나만 더 올렸어요. 또 올렸죠 예예 한 1시쯤에▷강경석: 그 판사 얘기를 했죠. 이번에는 법관들 얘기를 했던 걸로 제가 법관▶김준일: 그들 얘기도 했는데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 그리고 이렇게 미세하게 잘 조정해야 된다 이 얘기를 한 거예요. 저는 그렇게 봤어요. 이건▷강경석: 결국에는 지금 경기도지사 선거를 위한 또 지원 사격일 수도 있다 이런 해석이 나온 건데 사실 지금 경기지사 민주당은 지금 넘쳐나고 있어요. 참조 김용민 박지원, 서영민 김기표 이성윤 장경택▷강경석: 법사위 강경파들▶정광재: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질문들을 소개를 많이 못 해 드렸는데 오늘 뭐 댓글창에 지금 김준일 위원을 극찬하는 분들이 들어왔는데 미리 심어놓고 오신 거 아니시죠? 좀 뜬금없긴 한데 어쨌든 환율도 지금 굉장히 올라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정세로만 탓을 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김 위원님의 생각을 좀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김준일: 그게 일부 영향이 있는 건 부인할 수 없죠. 그때 당시에 판단한 거고 그때 제가 알기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내가 자른 것이 아니라 아 얘기해도 되는▷강경석: 되죠. 왜 안 됩니까? 하셔도 됩니다.▶정광재: 그때 당시에 공천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줬던 사람들은 친용산계 친윤계 인물들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죠 한동훈 전 대표가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긴 했죠.비대위원장으로서 그러나 장예찬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 얘기했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었다.▷강경석: 그때 힘이 있었던▶정광재: 얘기를 했습니다. 당시▷강경석: 한 명도 없었다.▶김준일: 다 교체해야 된다. 그때 그래서 뭐 그 장예찬 전 친분도 있지만은 솔직히 장예찬의 업보다 본인이 살아온 이거에 대한 업보다 저는 그 생각을 해요.▷강경석: 다치 앙커 님이 정광재 위원의 발언에 대해서 맞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네요. 그렇긴 한데 개그 콘서트에 보면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이런 거 있었어요.▷강경석: 누구 개그죠? 이거 저 기억 안 나는데 솔직히▶정광재: 김준현 씨였나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이건데 아니 진짜 좋은 말씀 많이 쓰셨더라고요. 주말에 뭐▷강경석: 권력 책임▶정광재: 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을 내릴 때 권력을 다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용과 자제가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되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잘 아시는 분이니까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강경석: 자 이번엔 김준일 위원의 한 줄 평입니다.▶김준일: 장동혁 대표께 말씀을 드릴게요. 장동혁 대표에게입니다. 배지 떼고▷강경석: 장동혁 대표에게▶김준일: 아니 뭐 서울시장에 본인 정치 생명 걸겠다고 이미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얘기를 했어요. 지금 그 운명을 본인이 걸고서 한번 시험해 볼 때다. 예 지금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울면은 3류고요. 웃으면서 한번 출마를 해보시기를 간곡하게 권유드립니다.▶정광재: 근데 그 댓글에 정말 정확하신 분들이 많네요. 김준현 씨 아니라 박영진 씨 맞습니다.집중 토론에서▷강경석: 자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김준일: 네 고맙습니다.



조국 "이준석의 길 갈 것"…아슬아슬한 민주-혁신 연대

이 대표가 다자 구도에서 당선됐으니 저부터, 저희 당 후보들도 (비슷한 길을) 각오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조 대표는 민주당 이언주·강득구 최고위원과 설전을 빚기도 했다.



국민의힘 충북 기초단체장 공천 평균 경쟁률 2.73대 1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 결과 11개 시군에 총 30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제천시 - 김창규 제천시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10일까지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카타르에서 인천행 긴급 항공편 출발…국민 300여명 탑승(종합)

앞서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을 태운 정부 전세기는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출발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300여명을 태운 카타르항공 비행기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이륙해 10일 오전 0시 21분 인천에 착륙할 예정이다. 카타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귀국을 위한 긴급 항공편이 9일 오후 카타르 도하를 출발했다.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이후 결의문을 낭독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기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결의문 낭독은 의총장에서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기립한 가운데 이뤄졌다. 그러면서 “원내 지도부나 당 지도부가 의원총회에서 의견이 모인 것을 갖고 오 시장과 별도 회동을 한다거나 그런 부분은 검토된 바 없다”고 했다.



유류 최고가 지정제 이번주 시행

특히 정부뿐만 아니라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과 가계불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비상한 대책도 필요하다.



대기업 15% "노봉법이 투자 저해"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이 10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이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불안감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단독] 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 연말정산 부당공제 받아 지명 직전 가산세 납부

3년 전, 고위공직자 부당공제에 “아무리 사소해도 문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연말정산에서 부당 소득·세액 공제를 받아 후보자 지명 직전 가산세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박 후보자는 국무위원 후보자의 연말정산 부당 공제에 대해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문제는 딸 박모씨가 같은 해 238만여원의 사업소득을 신고한 것이다. 박 후보자가 238만여원의 소득을 신고한 딸에 대한 추가 공제를 받은 것은 부당 공제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 후보자가 세금을 납부한 시점은 장관 후보자 지명 6일 전이다.



'군사경찰 감축 허위 답변' 前국방부 간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유 전 관리관 측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 사건의 첫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전 관리관의 지시를 받아 검토보고서를 작성한 전 국방부 조직총괄담당관 이모 씨도 함께 기소됐다. 해당 보고서는 검토 계획이 무산되면서 삭제·폐기됐다. 당시 임 전 비서관이 "시점상 오해를 줄 수 있으니 일단 없던 일로 하자"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재판부는 임 전 비서관,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힘 "'尹복귀' 명백히 반대"…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이른바 '윤어게인' 주장을 배척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6억2천만원 신고

국보법 위반 등 전과…李대통령 "재정 전문성·국정능력 두루 갖춘 적임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총 6억2천300여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신내동 아파트의 나머지 지분 절반(1억3천650만원)과 예금 1억7천900여만원, 금융채무 380여만원 등 총 3억2천900여만원을 신고했다. 1994년 5월에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병역의 경우 1991년 7월 2급 현역병 판정을 받았으나, 시국 관련 수형 등을 이유로 1996년 1월 전시근로역에 편입됐다.



靑안보실, 에너지·물류 등 '범정부 인프라 강화 협의체' 출범

국가안보실은 9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증대 속에 에너지와 국제 해운물류, 디지털 분야 인프라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한 '범정부 핵심 인프라 회복력 강화 협의체'를 출범했다.



李대통령 "경영은 정상적으로…담합 등 불법 예외없이 엄중제재"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靑 "석유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추경 가능성도 언급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정부가 이번 주 안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국힘 "'尹복귀' 명백히 반대"…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 채택(종합)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 명의의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고 이른바 '윤어게인' 주장을 배척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당내 구성원 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당의 전열을 흐트러뜨리고, 당을 과거의 프레임에 옭아매는 일체의 언행을 끊어내겠다. 송 원내대표는 에 "결의문은 107명 전원 명의로 발표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를 비롯해 참석하신 모든 의원이 동의하는 내용으로 결의안을 만들었다"고 답했다.



국힘 의원 전원 "'尹 복귀' 명백히 반대"…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 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면서 이른바 '윤 어게인' 주장에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北, 내달 평양마라톤 돌연 취소…여행사 "취소사유 정보 없어"

북한이 오는 4월 개최할 예정이던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돌연 취소했다. 고려투어는 '몇 가지 사유'로 대회를 취소한다는 육상협회 측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취소 사유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위 공지의 내용 이상으로 제공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결정은 대회 주최 측보다 상위 기관에서 내려진 것으로 이해한다"며 "취소는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대회 참가자들이 지불한 예약금은 약관에 따라 전액 환불된다고 고려투어는 덧붙였다.



李대통령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담합 등 불법 예외없이 엄중 제재"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담합과 같은 불공정한 기업 경영 행위를 지적하며 "불법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한 제재가 따를 것이고, 불법을 통해 얻은 부당이익 이상을 반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담합 같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징금 기준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힘 “윤석열 복귀 반대” 의원 일동 결의문···오세훈·김태흠, 공천 신청할 듯

국민의힘이 9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해온 장동혁 대표의 기존 입장보다 한 단계 나아간 것으로 평가된다. 6·3 지방선거를 90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등 자멸 위기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결의문은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지 않았고, 당 명의가 아닌 의원 일동 명의로 발표됐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과거로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우리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의총에서는 당 지도부의 노선 변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했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은 비상계엄을 옹호해온 장 대표의 기존 입장보다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결의문 발표는 지방선거를 둘러싼 위기감이 증폭하자 의원들이 부랴부랴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결의문 발표를 계기로 오 시장은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추경 진지하게 논의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중동 상황으로 재정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을 9일 시사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 브리핑을 하며 중동 상황이 장기화하면 추경 편성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李대통령 “기업경영 정상적으로 해야…불법 부당이익은 그 이상 반환”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늘리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업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경제질서를 교란시키는 담합 같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공정위는 앞으로 담합이 적발되면 과징금으로 관련 매출액의 10% 이상을 부과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참패 위기감에…국힘, 뒤늦게 "尹과 절연"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을 사과하고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극렬 지지층) 세력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9일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 노선에 관한 토론을 거친 뒤 결의문을 도출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날 결의문 채택으로 비상계엄 선포 이후 1년4개월가량 이어진 ‘계엄과 절연’ 논란이 일단락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지난 1월에도 회견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해 사과하면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는 의원총회를 존중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총에서 장 대표에게 태세 전환을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완수사권 폐지반대’ 檢개혁 자문위장 사퇴…“숙의·토론보다 감정 앞서”

이어 “이재명 정부는 이미 검찰개혁에서 역대 정부가 이루지 못한 성과를 만들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현 외교장관, 카타르 총리에게 2천여명 체류국민 안전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싸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 에너지 수급에 대한 카타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카타르 에너지의 LNG 생산 중단 발표와 관련하여 조 장관은 한국에 대한 에너지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카타르 정부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모하메드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를 포함한 중동 내 GCC 회원국 내 공항, 호텔, 주거지역 등 각종 민간시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한국-카타르 외교장관 통화…국민 귀국·에너지수급 논의

조 장관은 카타르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시설, 에너지 기반 시설 피해에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국힘, 지선 86일 남기고 '윤어게인'과 선긋기 시도

그 사이 20%대 박스권에 갇혔던 당 지지율이 10% 후반대로 급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랐고, 지선 예비후보들 사이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다 죽는다"는 원성이 분출했다. 그러던 와중에 배 의원이 법원에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장 대표 리더십에 균열이 감지됐다. 결정타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의 유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의 공천 미신청 사태였다. 송 원내대표는 공개 발언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 입장"을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밝히자며 포문을 열었다. 당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결의문에 이름을 올리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결의문은 장 대표를 포함한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됐다. 정치적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장 대표가 의원 다수의 요구를 뿌리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결의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만 했을 뿐,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겠다는 표현을 명시적으로 쓰진 않았다. 결의문을 낭독한 주체도 장 대표가 아닌 송 원내대표였다.



[2보]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문에 "의미있는 변화 시작"

이어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며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이제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당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을 내놨다.



육군 22사단, 강원 고성서 전차포 사격 훈련…친군화 활동 성과

이번 훈련은 이러한 친군화 노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尹 복귀 반대" 국민의힘, 지선 앞두고 절윤 시동?

국민의힘이 당내 '절윤' 요구에 따른 노선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 반대 의사를 천명하면서다. 국민의힘 107명 의원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송언석 원내대표와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총 끝 무렵에 결의문을 낭독했다. 장 대표가 취임한 지 195일만이다.결의문에는 △12·3 비상계엄 선포 사과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요구 반대 △당 구성원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반응 중단 등 3가지 내용이 담겨 있다. 결의문에 대해 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의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지도부가 윤 전 대통령과의 명확한 절연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장 대표 역시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특위 만장일치 통과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9일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여야 합의대로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하면 특별법은 최종 의결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들어 계속된 대미 관세 리스크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법안은 한국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의 한·미 양해각서(MOU)를 이행하기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 등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총 인원은 50명 이내다. 대미 투자는 공사에 설치되는 한·미전략투자기금으로 이뤄진다. 기금은 추후 미국 행정부가 지정한 투자기구에 대한 출자와 투자, 조선 협력 투자 지원을 위한 대출·보증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미 투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집행 금액과 시점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은 공사 내 한·미전략투자운영위원회가 담당한다.



보완수사권 폐지 갈등 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박찬운 자문위원장 사의

박찬운 국무총리실 소속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이 9일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며 사퇴했다.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정부 재입법 예고안을 두고 여권 내 파열음이 발생하는 가운데 앞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담길 보완수사권 문제도 갈등 요소로 부각하는 모양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를 완전히 폐지하자는 주장은 우리 형사사법 절차를 감내하기 어려운 혼란 속으로 밀어넣을 위험이 크다.



이 대통령 “개혁은 외과시술처럼…상처 최소화 위해 조심해야”

지난 7일 “집권 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다”는 글을 올린 데 이어 여권 강경파와 강성 지지층을 향해 자신이 생각하는 개혁론을 설파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이 대통령 글을 공유하며 호응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게재한 ‘개혁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하고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혁명을 할 수는 없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지자로 추정되는 엑스 계정에 게시된 ‘법원 전체가 차기 대권 유력 후보자를 낙마시키고 감옥에 처넣으려 했다’는 글을 공유하며 이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글을 올렸다. 여당 의원들도 이 대통령 글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의 엑스 글을 본인 계정에 공유한 의원들도 여럿이었다. 채현일 의원은 “대통령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고, 한준호 의원은 “대다수 공직자의 사기는 지키고 잘못된 관행과 부정은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적었다.



조국 “민주당 합당 반대파, 또 저열한 공격 땐 연대 어렵다”

자신의 출마와 관련해선 “정해진 게 없다”면서 “정치인이기에 선거에 출마해 복귀하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창당 2주년 간담회에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혁신당 풀뿌리 조직을 만들고 강화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후보를 많이 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날 회견에서 양당 간 ‘승리하는 연대’를 강조한 데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등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선 “정해진 게 없다”며 “정치인이기에 선거에 출마해 복귀하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 선거 임할 최소한의 발판 마련”

전날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요구하며 서울시장 경선 후보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날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당 노선을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국힘 옷 입고 선거운동 못 나가”···당 지도부에 노선 변경 요구 분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해온 장동혁 대표의 기존 입장보다 한 단계 나아간 것으로 평가된다. 6·3 지방선거를 90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등 자멸 위기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결의문은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지 않았고, 당 명의가 아닌 의원 일동 명의로 발표됐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적힌 운동복 입고 밖에 못 나간다”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철회해야 한다” 등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은 비상계엄을 옹호해온 장 대표의 기존 입장보다 한 단계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1심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후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한다”며 사실상 판결에 불복하는 입장을 냈다.



의총 중진들 “한동훈 제명 철회” 목소리…결의문엔 안 담겨

이날 의총에선 다수의 의원들의 지도부의 징계정치를 문제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철회하는 결단을 보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주중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 대통령은 유류세 인하폭 확대와 소비자 직접 지원 등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청와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위기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서민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며 “국민이 겪는 일시적 고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최고가격 지정은 2주 단위로 이뤄지며, 유류 가격 상승폭에 따라 2주마다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은 엄단해야 한다”며 국내 석유 유통시장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유류세 인하폭 확대와 유류 소비자 직접 지원 등 경제주체들의 부담 완화 방안도 폭넓게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 실장은 이를 위한 추경 편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답했다.



국힘, 절윤 요구 봇물 속 난상토론…'윤어게인 반대'로 매듭(종합)

이날 의총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의 당내 유력 후보로 꼽혀온 오세훈 시장이 당 노선 변경을 선결 조건으로 내걸며 공천 미신청이라는 초강수를 둔 가운데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오후 3시께 열린 의총에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당의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절윤',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 입장을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제안했다. 오 시장과 당내 소장파 의원 등의 요구를 사실상 수용한 것이다.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은 들과 만나 "절윤의 의미를 분명하게 국민에게 보여주지 못했다, '절윤'한다고 분명히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얘기가 의총에서 나왔고 저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5선 윤상현 의원은 "어제 오 시장의 행보는 돌출 행보라기보다 당이 변화를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는 전략적 시그널을 준 것이다. 경남 4선 윤영석 의원은 의총 전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무너져가는 당을 탓하기 전에 당을 대표하는 장수의 기개를 먼저 보여달라. 지금은 사즉생의 결단을 내릴 때"라며 "즉시 후보 등록을 하고 서울 시민 앞에 당당히 서 달라"고 썼다.



수장 직함부터 검사 권한까지…당정 ‘검찰개혁안’ 동상이몽

정부가 민주당과 협의를 거쳐 1차 정부안을 수정한 다음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엔 이 같은 이 대통령 의견이 녹아있다. 이 밖에도 새로 발표된 정부안은 중수청 인력을 수사관으로 일원화하고, 중수청 수사 대상 범죄를 9개에서 6개로 줄이는 등 민주당 의견을 반영했다. 하지만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강경파는 이마저도 다시 손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당 의원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모양새가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다. 정부와 여당 강경파가 대립하는 쟁점들을 살펴봤다. 정부가 제출한 공소청 법안은 “공소청의 장은 검찰총장으로 한다”고 규정했다. 정부는 헌법 89조에 검찰총장 임명이 국무회의 심의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헌법 개정 없이는 공소청 수장 명칭을 바꿀 수 없다고 판단했다. 민주당 강경파는 이에 반대한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6월 대표 발의한 공소청법안은 “공소청에 공소청장을 두며, 헌법 89조16호의 검찰총장으로 본다”고 규정했다. 검사가 중수청 등 수사기관 수사에 관여할 여지를 열어놨고, 전문적인 법리 검토가 필요한 특사경에 대해서는 검사의 지휘·감독권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민주당 강경파는 특사경 등에 대한 검사의 지휘·감독권을 남겨놔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문에 "의미있는 변화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환영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현, 이스탄불 경유해 대피하는 국민안전 협의..튀르키예 외교장관에 지원 요청

조현 외교장관은 9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장관에게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카타르 외교장관 통화…국민 귀국·에너지수급 논의(종합)

외교부에 따르면 모하메드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를 포함한 걸프협력이사회(GCC) 회원국 내 각종 민간 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며 이에 대한 한국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중단 발표와 관련, 조 장관은 한국에 대한 에너지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카타르 정부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오세훈, 국힘 '절윤' 결의문에 "다행한 일…최소한의 선거 발판"(종합)

오 시장은 "이제 비로소 저희 당 입장에서는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라며 "드디어 이제 변화가 시작됐다. 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실천이 돼서 다시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같은 입장을 밝히며 "오늘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썼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한다"고 밝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강조했다.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이후 장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일동 명의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결의문이 발표됐다. 그러나 장 대표는 별도의 발언 없이 수석대변인을 통해 “총의를 존중한다”는 짤막한 입장만 내놨다. 당내에선 장 대표의 실제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내홍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된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 모두 발언에서 작심한 듯 무거운 표정으로 변화를 촉구했다. 장 대표가 외면하는 ‘절윤’ 문제를 의총 서두에서 핵심 현안으로 못 박아 버린 것.이어진 비공개 의총에서도 장 대표를 향해 절윤 등을 요구하는 성토가 쏟아졌다. 이날 의총에선 혁신선거대책위원장을 영입해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선 장 대표의 실제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야권 관계자는 “장 대표가 떠밀리듯 한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한다”며 “강성 보수층에 기대는 행동이 또 나오면 내홍의 불씨는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했다.



조현, IAEA 사무총장에 '핵잠수함 도입 과정 소통' 강조

그로시 사무총장은 북핵 문제 역시 IAEA의 중요한 의제라면서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국제원자력기구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정부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에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IAEA 측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권익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 처리 진상조사 지시

이와 함께 권익위의 종결 처분 이후 권익위 간부가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경위에 대해서도 별도의 TF를 구성해 조사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당시 사건 관련해 '비상식적 결정'이 있었다며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2024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권익위가 종결 처리하는 과정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국힘 "尹 정치적 복귀 반대"… 지선 앞두고 ‘절윤’ 선언

국민의힘이 당내 '절윤' 요구에 따른 노선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주장에 반대 의사를 천명하면서다. 국민의힘 107명 의원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송언석 원내대표와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총 끝 무렵에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은 표결 없이 채택됐다.의총에서 그간 장동혁 지도부와 대비되는 결의문이 채택되면서 '구인난'에 시달렸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군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이는 지도부에 절윤으로 노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배수의 진'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오 시장은 지도부가 윤 전 대통령과의 명확한 절연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중동 위험지역 탈출 잇따라…韓대사관 방탄차도 동원

외교부는 중동 상황에 따라 현지에서 발이 묶인 국민의 이동 및 귀국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방탄차까지 동원해 레바논에서 우리국민 대피..중동 각지서 엑소더스

지난 7일 우리 국민 1명, 8일 우리 국민 3명이 각각 싱가포르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편을 통해 출국했다. 담당 영사는 공항에서 우리 국민의 탑승 수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조력했다.아울러 정부는 이날 카타르에서 체류해왔던 우리 국민 378명을 귀국 시키기위한 긴급 항공편을 추가로 편성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카타르 측과 협의한 결과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전쟁중인 이란은 체류와 여행을 완전히 금지하는 최고단계인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중이다.



조현, IAEA 사무총장과 북핵·핵추진잠수함 등 대화 가져

향후 핵추진 잠수함 도입 과정에서도 IAEA와 투명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핵비확산 공약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면서 향후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명예훼손 혐의로 임은정 지검장 고소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9일 임은정 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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