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정치 2026-03-20

문애리 WISET 이사장 재산 83억...부동산 45억 신고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이 3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 현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83억7632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와 송파구 잠실동·풍납동·잠실본동 상가, 배우자 명의 방이동 아파트 등을 포함해 45억9649만2000원으로 신고됐다. 예금은 13억1630만원, 증권은 상장주식과 배우자 보유분을 포함해 2억7158만 원이다.재산 2위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 79억2524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이 65억6291만원으로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예금 7억6761만원, 채권 4억3270만원, 금 3233만원도 포함됐다.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63억517만원을 신고했다.



지지층 ‘A·B·C’로 나눈 유시민 “친명팔이 세력, 위기 시 가장 먼저 돌 던진다”

자칭 ‘뉴이재명’ 세력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대표, 김어준 씨 등을 싸잡아 비난하는 '문조털래유'를 언급하며, 이들이 코어 지지층인 A그룹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독]강남구 "이규연 상가, 무단 용도변경…건축법 위반"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소유한 강남 개포동의 상가 건물. 양형욱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보유한 서울 강남의 건물이 상가로 용도 변경했지만 실제로는 주거용으로 쓰인다는 CBS노컷뉴스 보도가 지자체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우원식 개헌 묘수는 '윤어게인'…국힘 찬탄파 프레임 공략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 원내대표들을 소집해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에 부칠 개헌안을 공동 발의하자고 제안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개헌안 추진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모습이다.우 의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개헌안 발의 데드라인으로 잡은 시한은 다음 달 7일이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면 개헌안 발의 뒤에도 국회 의결, 국민투표 공고 등 지난한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우 의장은 이때까지 국민의힘에 개헌안 논의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 원내대표들도 19일 우 의장 주최로 '제정당 연석회의'를 처음 열면서 국민의힘 참석을 요구했다.우선 1차 목표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2차 제정당 연석회의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의 1차 회의 불참에 "아쉽다"고 평가한 뒤 "국민의힘에서도 개헌 논의에 동참해 주시길 다시 요청한다"고 밝혔다.우 의장 주장은 '원포인트' 개헌이다. 개헌안 발의는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의 찬성 또는 대통령 발의로 가능하다.



"尹, 식탐 강해 교도관들 곤혹"..서울구치소 내부 폭로에 변호인단 '발끈'

그는 “법무부 감찰관으로 일하며 교도관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교도관들과) 면담에 응하는 자세가 교도관들 입장에서 보기엔 자신들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불편한 데다가, 면담 기회가 생기면 본인들 때문에 고생한 교도관들에 대한 위로나 이런 말은 전혀 없고 본인이 불편한 부분을 토로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류 전 감찰관은 ‘영치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영치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본인의 욕구를 면담을 통해 해소하려 한다”며 “일방적인 주장을 해서 (교도관들이) ‘이런 욕심 많은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실망한 모양”이라고 답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지난 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용 생활과 관련해 교도관들의 고충을 전했다.



李대통령,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중소기업 간담회도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석, 복합위기 속 외교 행보…‘실용외교’ 뉴노멀되나

20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19일) 8일에 걸친 미국과 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기 파르믈랭 스위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도 가졌다. 그 결과 6개 유엔 기구가 참여한 ‘글로벌 AI 허브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이라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그의 외교 활동은 중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 주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의 기조연설에 나서기 때문이다. 방중 기간 중국 고위 인사들과의 만남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 총리의 외교 활동은 다소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총리의 해외 방문은 대통령이 소화하기 어려운 정상외교를 대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오동석' 개혁보수 공동전선 가능할까

정치권 안팎에서 '개혁 보수'가 연대해 6·3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의미에서 '오동석(오세훈·한동훈·이준석)'이 공동 전선을 꾸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모두 보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들이며 국민의힘 주류·당권파와 거리가 먼 인물들인 만큼 합심해 장동혁 대표 중심의 보수 진영의 대안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야권의 잠재적 대권 주자인 이들이 힘을 모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관측도 나온다.20일 야권에 따르면, 오동석의 한 축인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지방선거 완주를 선언했다. 오 시장은 한 전 대표 제명에 강하게 반대하며 장동혁 대표에게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오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공천 등록과 관련, 장 대표와의 신경전에서 한발 물러서면서 한 전 대표 측도 당황한 모양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오동석 연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며 "못 모일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서정욱 "대구 후보 이진숙 혹은 최은석? 민심 역풍분다!"[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한판승부 매주 목요일 평론계 최강 승부사 네 분과 함께하는 정치 토론 시간 승부사들 시간입니다.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임세은> 안녕하십니까?◇ 박재홍> 한판승부 첫 출연.◆ 임세은> 예, CBS 다른 프로 나갔었는데요. 땜으로 왔습니다, 땜.◇ 박재홍> 아닙니다. 웃고 계시는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 오세요.◆ 윤희석> 안녕하세요.◇ 박재홍> 신입생 잘 받아주시고. 두 영혼의 단짝 변호사 강수영 변호사님과 서정욱 변호사님. 어서 오십시오.◆ 강수영> 안녕하세요.◆ 서정욱> 안녕하세요.◇ 박재홍> 국민의힘 얘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후보가 돼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기업 경험이 있는 분을 꼽았단 말이죠.◇ 박재홍> 기업 경영 경험이 있는 사람.◆ 윤희석> 예, 투자 결정이든 뭐든 이런 분이 시장 해야 된다. 왜냐하면 그분이 최은석 의원 얘기하는 건데.◇ 박재홍> CJ CEO 출신이죠.◆ 윤희석> 예, 대표이사 출신이신데 그분이 출마 얘기가 전혀 없다가 갑자기 결정했다. 이렇게 된 거예요.◇ 박재홍> 예, 손잡고 선거운동하고 있다.◆ 윤희석> 왜냐하면 손잡고 다녔으니까. 또 대구통 하면 서 변호사님, 진상을 알려주세요.◆ 서정욱> 아마 이진숙하고 최은석 2명을 염두에 두고.◇ 박재홍> 톱2는 맞아요?◆ 서정욱> 예, 그거 맞아요. 근데 저는 이정현은 공관위원장이라는 게 관리하는 위원장입니다. 근데 마음대로 이렇게 그냥 완전히 컷오프를요. 아주 그게 잘못된 거예요. 완전히 김영환 위원장도 컷오프 식이고 또 이게 신청도 안 해, 사람을 이렇게 이름이 똑같잖아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대구도 마찬가지예요. 공정한 경선 기회를 줘야지 원내대표를 3명이나 주르륵 했는데 이거를 이렇게 다 컷오프를 시키고 이진숙이나 최은석 이걸 이렇게 준다? 이 이야기가 처음부터 있었어요.◇ 박재홍> 시민들 사이에서.◆ 강수영> 그 공관위원장이 전권을 받았다고 하는 순간. 이렇게 얘기를 해 왔단 말이죠.그러면서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이야기가 지금 거의 단독으로 보도들이 나오니 이진숙이라는 걸 생각하고 그럼 나는 내가 해볼 만하다고 판단을 했겠군. 이러면서 더 그게 강화가 됐는데 대변인이 말씀하신 대로 페북에 그런 글이 올라오면서 이상하다.◇ 박재홍> 경제 전문가.◆ 강수영> 예, 분위기가 이상해져 가고 있다. 이 사람을 컷오프를 해야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박재홍> 주어를 빼고 들으면 국민의힘을 굉장히 사랑하는 당원의 목소리 같습니다. 사실 지금 보면 주호영 의원, 추경호 의원 유영하 의원 등등 보면 대구에서 굉장히 인지도가 높으시고 오랜 정치 활동을 했잖아요. 지난 대선 때도 김문수 후보가 후보가 됐는데도.◇ 박재홍> 대선 후보?◆ 임세은> 다음에 한덕수 후보 교체하려고.◇ 박재홍> 새벽에 시도가 있었죠.◆ 임세은> 새벽에, 예. 그런 시도가 있기 때문에 사실 지금 공천하신 분들도 마음 놓으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기준.◆ 윤희석> 시대가 요구하는 기준을 본인이 판단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공개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왜 본인 개인이 그걸 하느냐는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 거고 우리 강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솔직히 얘기해서.◇ 박재홍> 새누리당 대표였죠.◆ 윤희석> 10년 전에 그만둔 이유도 우리가 알잖아요. 정말 이런 부분은.◇ 박재홍> 대구시장이 컷오프설에 대해 갖가지 해석이 나옵니다. 그 지역구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넣어주려고 한다고 해석하시는 분도 있어요.◆ 서정욱> 그렇죠. 저는 계속 이진숙 위원장은 본인이 국회에 가는 게 맞아요. 대구시장은 안 맞아요.◇ 박재홍> 40년 만에 돌아왔다.◆ 서정욱> 그런데 과방위로 가서 최민희 위원장 싸우든지 이게 맞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되면 그건 맞다고 봐요.◇ 박재홍> 대구 공천은 맞다, 의원 공천은 맞다.◆ 서정욱> 이진숙 위원장을 국회로 돌리는 보궐 선거 이거는 맞다.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거죠. 2016년에도 무소속 나가서 살아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박재홍> 지역구 의원이었을 때.◆ 서정욱> 그러니까요. 또 한동훈 전 대표도 이게 무소속이잖아요. 그러면 연대도 가능하다고 봐요.◇ 박재홍> 한동훈, 주호영 무소속인데.◆ 서정욱> 조금 지켜봐야 되지만 한동훈 대표도 이 서문시장부터 갔다가 부산 갔다가 이렇게 돌고 있었잖아요. 따라서 주호영, 한동훈 대표가 연대하면.◇ 박재홍> 같이 두 손 딱 들고 수성구에서 하면.◆ 서정욱>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느냐? 한동훈 대표가 당선되고 그다음에 김부겸이 당선된다. 잡을 사람이.◇ 박재홍> 이진숙 위원장 혹시 나오면?◆ 서정욱> 또 동구 가든지 아니면 다른 데 갈 수도 있는 거고. 따라서 이게 저는 이렇다면 이게 최악의 당권 반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이렇게 경고하는 거죠.◇ 박재홍> 근데 주호영 의원이 그 이진숙 위원장이랑 고성국 씨랑 같이 셋이 조우했을 때 하얀색 잠바를 입고 있었습니다. 흰색 잠바, 이거 시사하는 바.◆ 서정욱> 그게 탈당, 무소속.◇ 박재홍> 탈당을 시사하는 거예요?◆ 서정욱> 무소속이죠.◆ 윤희석> 꼭 그렇진 않아요. 그냥 저희 당에.◇ 박재홍> 흰색 좋아하시는 건가?◆ 윤희석> 2020년에 저희 당 이름 바꾸고 상징 색깔 로고 바꾸면서 당 색깔이 사실은 3개예요.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 박재홍> 세 가지 색깔의 옷이 있으시구나.◆ 윤희석> 옷이 있다기보다 명함 보면 그렇게 돼 있고 정신이 다 있어요, 사실은. 그러니까 꼭 하얀색 했다고 그건 아닌데 사실은 그 하얀색이 의미하는 바는 그렇게 해석이 되는 게 맞죠.◇ 박재홍> 그렇죠? 이런 얘기하잖아요.◇ 박재홍> 그러니까, 내 방송 보고 있었군요, 이러면서. 그래서 아마 조만간 입장이 나오지 않을까.◇ 박재홍> 25일에 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 대구 민심은 어떻습니까? 이런 식으로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은 모양새와 또 지역을 배려하는 모습 이런 것들을 아마 전략적으로 구사할 가능성이 높죠.◇ 박재홍> 파괴력이 있을 것 같은데요.◆ 윤희석> 충분히 있죠. 대통령 선거를 보시는 분인데.◇ 박재홍> 다음 대선.◆ 윤희석> 그러한 행보의 일환으로 대구 선거를 준비하실 거란 말이죠. 고성국 씨 손 잡고 다니고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박재홍> 서 변호사님 얼굴이 근심이 가득하시네.◆ 서정욱> 그러니까요. 제가 보기에 지금 이게 완전히.◇ 박재홍> 근심이 가득해.◆ 서정욱> 제대로 공천해서 똘똘 뭉쳐도 접전이 될 거예요.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런 식으로 이렇게 공천 개판 치면 안 됩니다.◇ 박재홍> 서 변호사님이 이렇게 강하게 말씀하시는 거는 정말 진짜 진지하게 당을 걱정하셔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건데. 서 변호사님 의견은.◆ 서정욱> 저는 당연히 공정한 기회를 다 줘야 된다. 저는 이렇게 또 서두르는 것도 전략상 맞나.◇ 박재홍> 하긴 대구는 서두를 이유가 없잖아요, 사실은.◆ 윤희석> 그렇죠.◆ 서정욱> 경북은 항상 제일 끝에 했거든요. 그러니까 왜 이러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 돼요.◇ 박재홍> 언제 할까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전망을 서 변호사님이 하셨는데 그거는 우리 윤희석 대변인께서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데. 한동훈 전 대표 혹시.◆ 윤희석> 가능성이야 뭐.◇ 박재홍> 있어요?◆ 윤희석> 어디든 있죠.◇ 박재홍> 그래요.◆ 윤희석> 분명히 그 가능성을 배제하고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한동훈 대표는.◆ 윤희석> 그건 모르지만 어쨌든 빨간 옷을 입기는 어려울 거 아닙니까? 그거에 북강서보다는 그 보수가 강하잖아요.◇ 박재홍> 주진우 의원 지역구인데.◆ 서정욱> 그렇죠, 이기면. 그다음에 3순위가 강서갑이고.◇ 박재홍> 전재수 의원.◆ 서정욱> 근데 서울은 강남을은 안 나올 거예요. (웃음)◆ 서정욱> 여기에서 중요한 게 한동훈 대표가 최동원 선수 옷을 입고 왔거든요. 이렇게 예상이 돼요. 전문직들이 굉장히 많이 거주하고 있고.◇ 박재홍> 우리 강수영 변호사님 같은 분들.◆ 강수영> 그렇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윤희석> 잘 봐야죠, 끝까지. 그만큼 말씀하신 대로 스윙 보터들이 많이 계신 곳이라고 봐야 되겠죠.◇ 박재홍> 그렇군요. 아무튼 지금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가 대구가 돼서.◆ 윤희석> 그러네요.◇ 박재홍> 대구 출신 두 분이 있어 참 흐뭇합니다. 이런 말까지 하니까 환갑을 앞둔 저도 참 기분이 안 좋습니다.◇ 박재홍> 갑자기 또, 동안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본인이 약간 그런 걸로.◆ 윤희석> 저한테 그랬어요?◆ 임세은> 포함해서 몇 분.◆ 윤희석> 그래요? 그러니까 제가 다 만나봤으니까 사이가 안 좋아요.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돼요.◇ 박재홍> 기승전결할 때 갑자기 훅 떨어졌어요.◆ 서정욱>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돼요.◇ 박재홍> 예,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에.◆ 임세은> 이진숙 아닌가요? 새로운 인물.◇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님, 우리 서 변호사님이 딱 던지셨으니까 핑퐁.◆ 강수영> 근데 장예찬 씨는 진짜 좀 제가 봤을 때 징계받아야 돼요. 거기에 대한 의문이 있는 거죠.◆ 임세은> 지금 친해졌어요.◆ 윤희석> 아니에요, 엄청 가깝지.◆ 강수영> 다시 친해졌습니다.◇ 박재홍> 굉장히 지금.◆ 임세은> 그러니까 한마디 하셔요. 제가 표현은 잘못됐다고 하잖아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김정은, 보병·기갑부대 협동훈련 지도…"전쟁준비 완성"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전차의 능동방호체계는 적의 대전차 무기가 접근할 때 자동으로 반응해 요격하는 체계를 뜻한다. 김 위원장은 신형 전차 개발에서 생존률 향상을 특히 중시했다며 각이한 대전차 유도미사일과 무인기 등도 "높은 정밀도로 믿음직하게 소멸할 수 있는 기동적인 방호종합체계"를 갖추고 있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부터 우리 육군에는 이 우월한 신형탱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될 것이며 우리의 장갑무력은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신형 전차 '천마-20'을 공개했다.



北, 日살상무기 수출 추진에 "세계평화에 엄중한 도전" 비난

북한이 일본의 무기 수출 확대 추진에 대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통신은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일본유신회의 안보조사회가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방위장비 수출 규제 완화를 제언한 것을 거론했다.



"한·러 관계 발전위해 문화교류 증진"..국제정세 악영향 타개

이번 행사는 러시아 정부와 학계 인사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지정학적 여건 하에서도 양 국민간 문화교류 지속을 통해 양국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러시아 측에서는 미하일 슈비트코이 대통령 국제문화협력 특별대표, 아나톨리 토르쿠노프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교(MGIMO)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석배 대사는 축사를 통해 "엄중한 국제정세 하에서 한러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교류 증진을 통해 양 국민간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슈비트코이 특별대표와 토르쿠노프 총장 등도 양국간 오랜 문화교류의 역사를 강조하면서,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이외에도 다수의 전 주한러시아대사와 모스크바 국립대, 고등경제대, 국립언어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러시아 외교아카데미,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 동방학연구소 등 주요 학계인사들이 연사 및 패널로 참석하여 양국간 문화·예술·공연·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한러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예브게니 아파나시예프 전주한 러시아대사 부자(父子) 등이 중심이 되어 저술한 '한러 문화 간 지속적인 대화'의 출간을 계기로 개최됐다.저서에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이석배 주러시아대사, 우윤근 한러대화 조정위원장, 박노벽 전 대사 등 4명의 전직 주러대사와 다수의 전직 주한러시아대사들도 기고를 통해 참여한 바 있다.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11도

북한은 20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강수영 "겸공 보이콧 의원들, 김어준 면전에서 비판해야"[한판승부]

윤창원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일종의 노선 투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제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 등판을 해서 집합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잘렸고 지금 그쪽 구독자에서는 b의 대표 주자 중 한 사람이 접니다.어쨌든 제가 바로 기회주의자고 이익을 위해서 전통적 지지층들을 비난하고 위축시키는 주적 중 한 사람으로 제가 지목이 돼 있는데요. 저는 그냥 이 아무리 유시민 작가의 말을 곱씹고 다시 생각해 봐도 저희는 이렇게 밖에 안 읽혀요. 그런 걸 이용해서 평론가까지 다 넣어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a, b 중 하나다. 이렇게 규정해 버리면 큰일 나니까 그냥 c다, 대통령이. 저는 이렇게밖에 안 읽힙니다.◇ 박재홍> 유시민 1타 강사입니까?◆ 강수영> 지금 저는 저의가 너무 읽히니까 이게. 근데 이미 갈라져 있는 걸 갈라졌다고 하는 걸 갈라치기라고 얘기하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이미 이렇게 얘기할 만큼 누가 a고 b고 그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섞일 수 없다. 헌법재판소 판결 안 나와서 우리가 한마음 한 뜻으로 빨리 탄핵돼야 된다는 걸 함께 외쳤거든요. 그때 그 마음으로 좀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원론적인 재미없는 얘기를 해봤습니다.◇ 박재홍> 사안은 사람이 아니다. 이런 얘기인데 우리 서 변호사님.◆ 서정욱> 근데 저는 유시민 이분이 옛날에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고 했던 것 같은데요.◇ 박재홍> 맞아요. 그런 발언이 있었죠.◆ 서정욱> 근데 본인이 상당히 판단력이 많이 흐려졌다. 그다음 털.◆ 임세은> 김어준 씨.◆ 서정욱> 그다음 래. 정청래, 그다음 유시민. 문조래유 이런 식으로 계속 공격한다는 거예요.◆ 임세은> 이채양명주도 아니고. (웃음)◆ 서정욱> 근데 이게 지금 a그룹이라는 건데 저는 과연 그 5명이 가치 중심의 그게 맞냐. 제가 분류할 때는요. 다 좌파인데 b 그룹이 중도 좌파, 이재명 좌파 대통령이나 정성호, 김민석 이런 분들이 약간 중도 좌파. 이익 쫓아가는 이건 말이 안 되고 실용적인 중도 좌파. 그다음에 나머지는 극좌파, 탈레반.◆ 강수영> 탈레반이요?◆ 임세은> 말씀이 심하십니다.◆ 서정욱> 지금 a, b로 이렇게 분류하면 이게 안 맞다는 거죠. 분류가 전혀 안 맞아요. 좀 강경 온건이냐 이런 거죠.◇ 박재홍> 그렇군요. 지금 뭐 원래부터 민주당의 가치나 이런 거에 대해서 지지도 안 해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인기가 많으니까 대통령 팔아서 편승해서 지금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이는 사람. 그러니까 사람을 그룹화시킬 때는 항상 정신 차리고 들어야 되는 게 저 그룹 안에 모든 사람들이 다 포섭될 수 있는 게 맞아? 이걸 딱 놓고 보면 a, b, c 안에 어디도 속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막 도처에 보여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굉장히 허점이 있는 이야기라는 거죠.◇ 박재홍> MBTI도 사람을 16종류로 분류를 하는데 이거는 세 종류로 어떻게 사람을 분류할 수 있을 것이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던데.◆ 윤희석> 벤다이어그램 그려보면 여집합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강수영 변호사는 그 여집합에 속한 거예요. 근데 그 여집합이 규모가 훨씬 클 수가 있고 또 더 복잡할 수가 있는데 이분이 딱 거기만 얘기하니까 지금 다들 헷갈려 하신다는 거잖아요. 근데 확실한 거는 나뉘어져 있다. 나뉘어 있는데도 해석도 다 다르고 이 나뉘어 있는 게 나중에 다시 섞이기가 어려워 보인다. 그걸 저는 똑똑히 기억해요.◆ 임세은> 그러고 나중에 또 합쳐졌잖아요. 저희도 나중에 합쳐서.◆ 윤희석> 그러니까 이렇게 됐잖아요, 지금.◆ 임세은> 그렇게 해서 지금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윤희석> 그 얘기 한번 해볼까요? 그러니까 이런 거야.◆ 임세은> 민주당 지지율 높게, 대통령 지지율 높게 잘하고 있습니다.◆ 윤희석> 털강이 흐른다고요.◆ 임세은> 예?◆ 윤희석> 털강이 흐른다고요. (웃음)◆ 임세은> 털강이요? 바다에서 만납니다.◆ 윤희석> 미안합니다, 표현이. (웃음)◆ 임세은> 바다에서 저희는 다 만납니다.◇ 박재홍> 바다에서 만난다. 강 변호사님, 잘 수습될 수 있을 것이냐?◆ 강수영> 근데 이건 진짜 생산적 논의를 제발 해야 되는데요. 당에서 지금 이거를 이데올로기화하고 있는 움직임이 있어서 제가 경계하고 있어요. 보완 수사권을 살려두자. 그렇게 돼요. 그러면 이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갈까는 각자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적을 상정해 놓고 내세웠던 논리를 지금 적이 거의 사실 사실상 없어진 상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해야 되는 세계를 그런 식으로 재편화시키고 있는 이 움직임이 굉장히 문제라는 거예요. 그 선두 주자가 저는 김어준 씨라고 비판하는 겁니다.◇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이 굉장히 뿌듯한 표정으로.◆ 윤희석> 완전히 빨려 들어가고 있어요.◆ 서정욱> 근데요. 이게 정청래 대표한테는 엄청난 천운입니다. 그런데 이걸 안 하고 지방선거 이후에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하자.◇ 박재홍> 함께하자.◆ 서정욱> 근데 그게 원래 말이 안 되죠. 이게 의도든 아니든 간에 정청래 대표한테는 엄청나게 좋은 거예요. 그러면 김민석 후보는 보완 수사권 둬야 돼. 아마 이것 때문에 저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할 수도 있다.◇ 박재홍> 그래서 나오는 얘기가 차기 당 대표 주자들은 공약으로 보완 수사권 문제를 언급하지 말아야 된다. 그렇게 기대해 봅니다.◆ 윤희석> 근데 제가 여쭤볼 게 있거나 없거나잖아요. 있는데 조건을 갖춘다는 건 있는 거예요? 궁금해서.◇ 박재홍> 있는데 범위를 좁히고.◆ 윤희석> 그건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박재홍> 아직 6월이니깐요.◇ 박재홍> 알겠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윤희석> 이분이 출연하기 전에 어제 글을 올렸더라고요. 해서 가셨는데 저는 굳이 가실 필요가 있나 했는데 제가 방송을 다 못 본 상태에서 오전에는 한준호 의원 실망이다. 지금 민주당 너무 좋잖아요. 서 변호사님.◆ 서정욱> 저는 김어준 프로에 안 나가는 게 일반 분위기잖아요. 근데 동기가 완전히 달라요. 오히려 김어준한테 힘을 실어주고 통합, 동지 이래서 나간 거고 한준호는 아마 이게 싸우려고 지금 나가서 싸우자는 거예요, 지금. 완전히 김어준 물 먹이려고 나간 게 아닌가. 다 큰 어른들이.◆ 서정욱> 저것만 보면 완전히 싸우는. (웃음)◆ 강수영> 민주당 의원들이 최근에 강득구 최고도 나는 보이콧하겠다 그런 말씀도 하시고 그러는데 저는 그거 참 의문인 게 그러지 말고요. 섭외 오면 민주당 의원들 다 나가세요. 그러면 김어준 씨가 잘못한 거 있는 게 있으면 나와서 갖다 박으라는 거예요. 민주당 의원들 너무 비겁해요, 제가 보기에는. 아까 제가 외계인 말씀드렸죠. 이건 지금 링 밖에 사람을 던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일부 제가 보이는데 피 터지게 권투를 해야 되는 거지 링 밖에 사람을 집어던지려고 하면 안 돼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저는 그래도 소수라고 보여지고 하여튼 침공하게 되면 뭉치게 되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윤희석> 저희가 외계인이에요?◆ 강수영> 아니요. (웃음)◆ 임세은> 그러세요?◆ 서정욱> 왜 윤 어게인을 크게 해요? 107명이 다.◆ 임세은> 면회 한 번 가신 적 없으시고?◆ 서정욱> 없어요.◇ 박재홍> 갑자기 인터뷰가 진행돼서, 좋습니다.



김정은, 주애와 탱크부대 훈련 참관…“전쟁준비 완성 성과 이어가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지난 19일에 열린 협동공격전술 연습에 동행해 아버지와 군 간부들과 함께 탱크 내부에 탑승한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20일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주력 전차를 동원한 보병·기갑부대 공격훈련을 지도하고 전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전쟁 준비 태세의 완성도 언급했다.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전차에 오른 모습도 보도했다. 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들의 협동공격 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2024년 10월 병력을 러시아에 파견한 이후 군의 현대화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한편 이날 북한 매체가 공개한 훈련 사진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함께 전차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됐다.



'20년 만에 화해한 두사람'..유시민 "못되게 해 미안", 정청래 "나는 두배로 사과"

그는 “미안하다. 양적으로 가늠할 수 없으니까 ‘퉁’ 쳤다”고 덧붙였다.다음날인 지난 19일 정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고오~ 깜짝 놀라라. 어떻게 이런 일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유시민 선배님의 사과를 당근 받는다. 저는 콜! 다시 거론하지 말아 달라. 늘 그 놀라운 혜안과 식견에 감탄했고 부러웠다”고 했다.또 “마치 강의를 몰래 듣는 도강생의 심정이었는데 많은 도움을 공짜로 받았다. 늘 강건하시길 바란다.



청와대, 카타르 ‘LNG 공급 불가항력’ 언급에 “수급 문제없는 상황”

청와대는 20일 카타르가 중동 사태 영향으로 한국 등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가스 수급에는 문제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LNG 수급 관련) 카타르산 비중이 올해 기준 14% 수준으로 높지 않고 대체 수입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다만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수급,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원오 "도이치모터스 의혹? 김재섭, 내게 관심 많나?"[한판승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저희 한판승부에서는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여야 후보들을 지금 만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를 만나겠습니다. 아주 긴장감 속에서 토론회가 열렸는데 포지티브적인 또 생산적인 정책 논의를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근데 유권자들 입장에서 보기에는 토론이 굉장히 뭐랄까요? 좀 티격태격하고 논쟁도 있고.◆ 정원오> 물론 논쟁이 있었습니다마는.◇ 박재홍> 논쟁이 있었는데 약간.◆ 정원오> 정책적 논쟁이었습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정원오> 그리고 합의점을 또 찾아가는 논쟁이기도 하였고요. 그런 전제하에 그 안에서의 경쟁, 이게 있었습니다.◇ 박재홍> 내일 2차 후보자 토론회, 토요일 합동 연설회가 진행되는데 당내 경선이 또 치열한 상황이긴 합니다. 오늘 토론회를 보니까 부동산 질문이 특히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박주민 의원도 좀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던 기억이 나고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정원오> 이런저런 논쟁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왜냐하면.◇ 박재홍> 행정이 주인입니까? 이를테면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정원오> 예를 들면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할 때 또 시민의 의견을 귀 기울여서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시민이 주인이죠. 근데 시민이 원하지 않는데도 행정이 하고 싶어서 하면 행정이 주인인 건데 지금은 행정이 주인인 것 같다. 그런 지점도 있고요. 여러 가지로 문제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시민들 생각에 세금이 참 아깝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박재홍> 서울 시민들의 효능감을 높이는 행정을 하고 싶다. G2면 하나는 서울이고.◆ 정원오> 뉴욕이죠, 하나는.◇ 박재홍> 하나는 뉴욕. 뉴욕과 서울이 대등하게 만든다.◆ 정원오> 뉴욕과 경쟁하는 서양의 경제 문화 수도인 뉴욕과 아시아의 경제 문화 수도인 서울이 경쟁하는 구도까지 목표를 두고 간다. 이걸 목표로 갖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지금은 글로벌 인재 전쟁 시기잖아요. 외국인들이 와서 일하기 위해서는.또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헤드쿼터들이 서울로 들어올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법인세 그리고 비자 문제인데 이거를 조금 유연하게 완화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특구 제도입니다. 이거는 기업들이 좋을 수도 있겠는데 서울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는 생각은 좀 덜 들거든요. (웃음)◇ 박재홍> 그렇습니까? (웃음)◆ 정원오> 대통령님도 다 소통하고 하시잖아요. 오늘 기사 보니까 댓글까지 다 보신다고 중요한 것들을 보시고 또 문자나 이런 것도 다 확인하시고 소통하신다고 합니다.◇ 박재홍> 구청장 하실 때 어떤 말씀 많이 들으셨습니까? 그러면 시민들의 요구나 요청도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 시장 되면 뭘 해달라는 말씀 제일 들으시나요?◆ 정원오> 제일 많이 듣는 게 제발 내 세금 아깝지 않게 해달라. 근데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박재홍> 그래요. 근데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서울시 전체를 관리했지만 구청장과는 좀 사이즈가 다르지 않냐. 해서 우려를 표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정원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행정의 원리는 똑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렇군요. 국민의힘 얘기를 해보면 오세훈 현 시장이 있고 후보 등록까지도 많은 좀 뭐랄까요? 이게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여러 가지 또 언론의 예측도 있었는데 최종 후보 공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같은 예비 후보가 오세훈, 박수민, 윤희숙, 이상규 후보 네 분이 경선을 할 것 같습니다. 후보자 멤버는 어떻게 보십니까?◆ 정원오> 저는 후보자들도 다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내란과 정확하게 종결을 못 짓는 단절을 못 하고 있는 국힘당 상황에서 후보들이 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그런가요? 오히려 그러면 당 공천 안 받고 혼자 나와야 된다.◆ 정원오> 그런 뜻은 아니고요. 그런 당의 공천을 받고 나온다는 건 그 당의 당론을 따르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박재홍> 그런 의미에서 본인의 경력이 더 있다는 말씀인데 김재섭 의원이 근데 우리 후보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정원오> 그 구청장기 골프대회는 주관하는 단체가 체육회랑 골프연합회입니다. 기라는 것은 모든 구청에서 다 마찬가지인데요. 계속 또 김재섭 의원이 묻고 있습니다.◆ 정원오> 이게 앞뒤가 뒤바뀐 거죠. 불우 이웃에게.◇ 박재홍> 그러면 김재섭 의원은 왜 이런 주장을 한다고 보십니까?◆ 정원오> 자주 하시더라고요, 요즘. 다 해명됐기 때문에.◇ 박재홍> 알겠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만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말씀하신 건지?◆ 정원오> 다른 후보님들도 이재명 대통령님하고 아마 잘 맞아서 잘하실 겁니다. 그런데 저는 행정 부분이잖아요. 지방 행정에 있어서는 제가 더 좀 경험이 있고 또 성과도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행정적 측면에서 잘 맞을 것이다, 더. 이게 제 생각입니다.◇ 박재홍> 근데 민주당 후보들은 현직 의원들이 많잖아요.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정원오>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모든 행정들, 복지든 모든 것은 전부 구청으로 와서 집행이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단위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특별히 차이는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역대 서울시장을 보면 이명박 서울 전 대통령이 시장했을 때 청계천 개발 그리고 버스 바꾼 거 생각이 좀 나고 제가 서울 시민이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한강 르네상스 등 세빛섬 이런 정비든 그리고 박원순 전 시장 같은 경우는 마을 정비 같은 것도 좀 생각이 나거든요. 이게 핵심은 기본적으로 시민의 삶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현재에 있어서 가장 큰 중요한 일이다. 그걸 미리 점검을 해서 보완을 할 수 있습니다. 후보님이 서울시장이 되시면 30분 안에 출퇴근할 수 있다. 일단 집에서 일단 대중교통으로 치면 전철까지 도달하는 시간에서 평균 3분의 1 정도의 통근 시간을 할애합니다.◇ 박재홍> 그렇죠.◆ 정원오> 그거를 대폭 줄인다. 교통량을 분산시키려면 유연 근무제를 채택을 해야 되는데 회사에서 유연 근무제를 할 수 있게끔 하려면 기본적으로 2개가 있어야 한다. 회사는 이익이 있어야 되고 그리고 회사원, 직원, 시민들은 다닐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됩니다, 일할 곳. 경상 경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박재홍> 그런 의미에서 기업도 유인하고 실제 참여도 유도할 수 있겠다. 두 번째 공약으로 청년 주택 5만 호, 어디에 지으실 예정입니까?◆ 정원오> 청년 기숙사, 각 대학의 기숙사. 그렇게 되는데.◇ 박재홍> 이 청년은 결혼 안 한 분들입니까? 아니면 결혼한 신혼부부.◆ 정원오> 신혼부부용은 별도로 있고요. 정원오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홍>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원오> 감사합니다.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이는 김 위원장이 김주애를 군사 행사에 동참시켜 그녀의 북한 내 입지를 강화하고 존재감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북한, 일본 무기 수출 확대에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 비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하고 보병,땅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북한이 일본의 무기 수출 확대 추진에 대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팽창된 일본의 군수산업이 세계에 진출하고 있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지원 "김어준, 이제 거대 언론…국민과 출연자들에게 더욱 겸손해야"

최근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여권 내에서 김씨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씨의 영향력과 태도에 대해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19일 박 의원은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최근 김씨의 방송 내용을 둘러싸고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판과 출연 거부 움직임에 대해 "김어준 공장장도 한 사람의 언론인"이라며 "그동안 총선이나 대통령 선거에 우리 세력에 많은 협력을 해 준 언론인데, 그렇게 구태여 편을 짜서 서로 공격하고 편가르기 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자신이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최다 출연자임을 언급하며 "김어준 공장장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언론 아니냐.



김정은 신형탱크합동훈련참관…탱크에도 올라탄 '주애'

북한이 19일 신형전차와 무인공격기를 동원한 보병 및 탱크부대 합동공격전술연습을 실시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훈련을 참관하며 "전쟁준비완성의 비약적인 성과에로 이어나가야 한다"면서 실전훈련들을 더 강도 높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최근 김 위원장의 군사행보를 빠짐없이 수행하고 있는 김주애가 아버지와 함께 전차에 탄 모습도 공개됐다.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 60 훈련기지를 방문"해 "보병, 땅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20일 보도했다.전술 연습은 먼저 "각종 무인공격기들이 실시간 정찰자료에 근거하여 적의 지휘거점과 반장갑 화력진지들을 타격"하는 것으로 시작된 뒤, 매복 진지에서의 상대 무인기 및 무인직승기 소멸 공격, 신형주력탱크와 보병의 상대 저지선 및 장갑화력진지 습격점령 등으로 진행됐다.신형주력탱크의 능동방호체계를 검열하는 각종 시험도 실시돼 "각이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오는 반땅크미사일과 무인기들을 100%의 명중률로 요격"했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신형주력탱크의 핵심기술개발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면서 "특히 야간전에 미약했던 장갑무력의 전투적제한성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게 된 것은 커다란 변혁"이라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격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 없이 계속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 완성의 비약적인 성과에로 이어나가야 한다"면서 "전투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훈련들과 훈련경기들을 더 강도 높게, 더 많이 조직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이날 노동신문에 게재된 사진 중에는 김주애가 김 위원장과 군 간부들과 함께 신형탱크에 탄 모습도 있었다.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 만든 ‘그알’·조작 폭로 국힘, 반성과 사과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이 내용을 보도한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겨냥해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엑스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적었다. 해당 의혹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당시 국제마피아파에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약 20억원을 수수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구권 행사 시 청구권자는 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중 리얼연기 덕에 살인조폭으로 몰려"…李대통령, '그알'에 사과 요구

이 대통령은 "그알로 전보되어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 얼마 후 그알을 떠났다고 하는 담당PD는 여전히 나를 조폭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 지 (궁금하다)"며 "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 만든다며 전국민 상대로 몇 달 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바닥을 샅샅히 훓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할 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조폭 연루설' 보도와 관련해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와 국민의힘을 겨냥해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속보]‘성추행 혐의’ 장경태 “민주당 탈당하겠다…결백 입증하고 돌아올 것”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 수사 절차상 조사, 수사심의 등 성실히 받았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돼 수사를 받아왔다. 민주당은 지난 1월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의 직권조사 명령으로 장 의원에 대한 조사 및 징계 절차를 진행해왔다. 윤리심판원은 지난 16일 장 의원 사건을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장 의원이 경찰에 수심위 심의를 신청함에 따라 일정을 연기했고, 다음달 6일 회의를 열어 장 의원 징계 여부 등을 심사할 예정이었다. 장 의원은 서울 동대문구을 지역구의 재선 의원이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다.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성추행 의혹 수사심의위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준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수사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수사심의위에서 장 의원의 혐의에 대해 송치 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성추행 혐의' 장경태, 민주당 전격 탈당…"결백 입증할 것"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검찰 송치 권고 결정에 반발하며 20일 전격 탈당을 선언했다. 정청래 당대표 최측근인 장 의원은 현재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서울시 전반적인 공천을 총괄하고 있다.장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년간 몸담았던 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탈당 의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수사심의위의 송치 결정에 대해 "혐의를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고 비판했다.



김정은, 신형전차·드론 동원 공격훈련 지도…"전쟁준비 완성"(종합)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전차의 능동방호체계는 적의 대전차 무기가 접근할 때 자동으로 반응해 요격하는 체계를 뜻한다. 북한은 전술연습에 무인기도 동원했다. 전술연습이 개시되자 각종 무인공격기가 실시간 정찰자료에 근거해 적의 지휘 거점과 대장갑 화력진지를 타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대전차미사일 일제사격과 함께 후방 타격부대가 매복 진지에서 적 무인기와 무장헬기를 격추하고 적 방어선을 습격해 전차 및 보병 공격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이어 "이제부터 우리 육군에는 이 우월한 신형탱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될 것이며 우리의 장갑무력은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전술연습에 등장한 신형 전차는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공개된 '천마-20'으로 보인다. 드론이 지상전 핵심 전력으로 통합운용된다는 것을 과시하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주애는 최근 김 위원장의 군 관련 행보에 빠짐없이 수행하고 있다. 김정은, 보병·기갑부대 협동훈련 지도…"전쟁준비 완성" 영상 닫기 김정은, 보병·기갑부대 협동훈련 지도…"전쟁준비 완성" [조선중앙통신 제공.



‘성추행 혐의’ 장경태 “탈당해 무고 밝힐 것”

장 의원은 “혐의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며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하여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오늘 20년간 몸담았던 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중소기업인 171명과 대화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99%의 도약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혁신·지역·공정 등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 부처 인사가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KTV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성추행 혐의 '송치 의견' 장경태, 지선 앞두고 민주당 탈당

장 의원은 이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 절차상 조사, 수사심의 등을 성실히 받았지만, 혐의를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지선을 앞두고 내란세력이 꿈틀할 빌미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하여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오늘 20년간 몸담았던 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썼다.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끝에 '검찰 송치', 즉 혐의가 인정된다는 판단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탈당을 선언했다.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반성·사과 필요…미안하다 한마디 듣고 싶다”

아울러 “이 방송후 후속 프로그램 만든다며 전국민 상대로 몇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바닥을 샅샅히 훓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며 “티끌만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보도를 안했을 리 없겠지요? 이 대통령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할 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 지 궁금하다”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21년 대선 당시 이른바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SBS의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송언석 "장경태, 여야 합의로 제명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 수사심의위가 장경태 성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결론을 냈다"며 "사건이 처음 알려진지 무려 4개월 만"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20일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의견을 낸 것과 관련, 장 의원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다 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온라인 추모관 운영

오는 27일에는 태조산공원 내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을 거행한다.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전격 탈당…"결백 입증할 것"(종합)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혐의를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며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결백 입증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송언석 “성추행 의혹 장경태, 여야 합의로 의원직 제명해야”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결론을 냈다. 이 사건이 알려진 지 무려 4개월 만의 일이다. 하루 뒤인 이날 장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했다.



"입국장 모습은 그 나라 첫인상"…李대통령, BTS 공연에 입국장 대비 요청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그러면서 "법무부가 어제부터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 중인데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이고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면서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공항 입국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면 좋겠다"면서 "입국 관광객 3000만명 시대로의 도약은 크고 거창한 게 아니라,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BTS 공연과 관련해 큰 혼잡이 예측되다 보니 질서 유지를 위해 일정한 제약들이 가해지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들이 계신 것 같다"며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질서 유지도 제대로 하고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靑 "나프타 수출관리 예정... 추가조치도 검토"… 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

청와대는 "정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나프타 대체 도입을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가 19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나프타 수출관리 조치에 이어 추가 대응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본격화…후보 면접

경북도당 공관위도 이날 도당 사무실에서 포항을 제외한 21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을 신청한 69명에 대한 면접에 들어간다.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다룬 '그알'에 "조작방송 사과·반성해야"

SBS 시사 프로그램인 '그알'은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당선 직후였던 2018년 7월 방송을 통해 이 대통령과 성남 지역 폭력조직 간 유착 의혹을 방송한 바 있다. 그러면서 "티끌만 한 '건덕지'(건더기)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라고 반문했다. 이후 대법원은 올해 3월 12일 장 변호사에 대해 유죄 판결을 확정 지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전날 장 변호사의 주장이 허위사실임이 입증된 만큼 관련 보도를 했던 언론들을 상대로 추후보도를 청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세훈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대위 필요…‘선혁신·후선거’ 원칙”

선 혁신, 후 선거가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오 시장은 그러면서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단순한 승패를 넘어 보수 혁신의 출발점을 만들고자 한다.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리고 서울은 그 혁신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국힘 “李, 진정 조작기소라 생각하나…중수청·공소청법 날치기 규탄”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을 향한 기소가 진정 검찰의 조작이라고 생각하는가”라며 “그래서 검찰이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정 의장은 “이 대통령의 범죄 혐의의 진실 여부는 오직 사법부 판단에 맡겨야 할 영역”이라며 “사법시스템을 파괴하고 공소 취소를 압박하는 행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최 원내대변인은 “입법권과 사법 체계 전체를 오직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불쏘시개로 던져넣는 헌정 참사”라고 했다.그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될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에 대해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가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숨통을 끊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캐나다대사에 임기모 전 주브라질대사

외교부는 주캐나다대사에 임기모 전 주브라질대사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주영은 예비후보 "우범기 전주시장, 하위 20% 평가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선 우범기 현 시장을 향해 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에 대한 공식 사과와 반성을 촉구했다.



李대통령, 靑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99%의 도약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보]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7%…민주 46%·국힘 20% [갤럽]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엄중한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



정청래 “검찰개혁 3단계는 범죄대응 역량강화·피해자보호…개혁 완수 매진”

정 대표는 20일 오전 당 최고위에서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2단계가 마무리되면 범죄대응 역량 강화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찰개혁 3단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개혁의 종착지는 마침내 국민을 향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자랑스러운 검찰개혁 깃발이 힘차게 나부끼고 있다”며 “역사적 소명과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검찰개혁 완수와 사법정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팩트체크] 속초 대관람차 해체?…끊이지 않는 랜드마크 논란(종합)

외면받는 공공조형물·수요예측 실패한 모노레일 등 곳곳에 "임기 내 보여주기식 추진…실패 사업은 엄격히 평가해야" 전국에서 '불량 랜드마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원도 속초에서는 민자유치로 90억원 넘게 투입해 만든 대관람차가 철거 위기에 있고 매년 수십억∼수백억 적자를 내는 모노레일·경전철도 여럿이다. 많은 세금이 투입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 조형물에 대한 비판도 계속된다. 지역 랜드마크 논란은 지자체장 임기가 끝난 뒤 전임 단체장 때 건립한 것을 두고 특혜 시비가 제기되며 벌어지곤 한다. 속초에 있는 65m 높이 대관람차는 2022년 3월 운행을 시작한 뒤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지역의 모노레일과 경전철을 두고는 수요 예측 실패를 두고 논란이 발생한다. 예측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예산이 계속 투입되기 때문이다. 이후 183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월미바다열차를 2019년 10월 개통했지만 수요 예측 실패로 2024년까지 감가상각비를 포함해 매년 50억원 이상 적자를 내고 있다. ◇ 지자체 '공공조형물' 경쟁…대규모 예산 투입 후 철거되기도 지자체 조례에 따르면 '공공미술' 또는 '공공조형물'은 지자체가 공유재산(도로·공원·녹지 등)에 설치한 회화·조각·공예·사진·서예·벽화·분수대·상징탑·기념비·동상 등을 뜻한다.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축물을 신·증축하면 건축 비용의 0.1∼0.7%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거나 직접 설치 비용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야 한다. 그러나 지자체가 공공조형물을 만들면서 충분한 타당성 조사와 여론 수렴을 거치지 않거나 심미성과 메시지 등을 꼼꼼히 살피지 않아 논란이 되고 때로는 철거되기도 한다. ◇ '보여주기'식 랜드마크 추진…"주민 견제·참여 강화해야" 예산 낭비를 감시하는 시민단체 등은 민선 9기 지자체 출범을 앞두고 무분별한 랜드마크 추진이 되풀이될 것을 우려한다. 이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숙의(熟議) 공론장을 통해 사업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한편, 실패한 사업에 대한 엄격한 사후 평가와 책임성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언석, 공소청법에 "수사 통제장치 없어져…힘없는 자만 단죄"(종합)

이어 "국회가 성폭력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장경태 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해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회의 종료 후 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이 윤리위 제명을 하지 않는다면 저희 당이라도 나서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국힘 ‘환율안정 3법’도 반대…민생 골든타임 탕진”

그는 “국민의힘이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환율 안정 3법도 본회의 처리에 반대하고 있다”며 “기가 막힌 사실은 환율 안정 3법이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인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시급성을 인정해 합의 통과 시킨 법안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또 “어제 본회의에 당·정·청이 확정한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이 상정됐고 오늘 오후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를 종결 표결로 끝내고 공소청법을 통과시키겠다”며 “꼬박 하루가 더 걸리겠지만 중수청법도 내일 같은 경로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 설치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민생의 골든타임을 탕진하고 있다.



정청래 "사법당국, 李대통령 관련 가짜뉴스에 엄중 조치해야"

그는 "가짜 조작 정보를 근절하기 위한 정보통신망법도 이미 통과된 만큼 사법당국에서 가장 엄중한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민주당 “추경 골든타임 안 놓칠 것…민생에 나중 없다”

또 “추경의 적기를 놓치는 순간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 전가된다”고 했다.한병도 원내대표도 “중동 전쟁 추경은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충분하고 두텁게 편성하고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같은 전쟁 비상 상황에서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고 기존 정치의 틀을 깨는 과감하고 즉각적인 정부 대응, 공격적 재정 투입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與 “국민의힘 밥 먹을 자격도 없다”

거기다 여야가 합의한 환율안정 3법까지 필리버스터를 실시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오세훈 '장동혁 2선 후퇴' 재촉구.."선혁신 후선거"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화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2선 후퇴를 재차 촉구했다. 그리고 서울은 그 혁신의 모델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서울에서 보수가 다시 신뢰를 얻으면 대한민국 정치의 균형도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TS무대가 사무실 창밖에 보여"..청사직원들 직관 기대감 폭발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무대에서 불과 몇 미터 내에 있는 정부서울청사가 공연 직관의 최고 명당으로 꼽히고 있다.정부서울청사 주차장에서 무대까지 불과 몇 미터 거리다. BTS 무대가 내려다 보이는 정부서울청사에는 통일부, 외교부 등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다만 정부서울청사 내에서 주말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BTS 공연을 사무실에서 내려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정부서울청사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반인들의 경우 광화문 주변의 명당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화문광장 인근 공연장 주변에 안전 주의보가 내려졌다.지난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 광장의 BTS 무대를 점검했다.



오세훈 "선 혁신 후 선거…중앙당 차원 혁신선대위 반드시 필요"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왜 지금, 혁신을 말하는가'란 제목의 글에서 "국민의힘이 달라져야 한다. 국민 다수가 신뢰할 수 있는 정당으로 변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국민이 힘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며 "지금 국민의힘이 처한 현실은 냉정하다. 오 시장은 "최소한 6대 4의 균형은 돼야 권력과 맞설 수 있다"며 "과거에 머무는 보수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보수로 다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서울은 그 혁신의 모델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李대통령 지지율 5주째 올라 67%…취임 후 최고 기록 [갤럽]

이는 취임 후 최고치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5주째 상승세다.부정 평가율은 1%포인트 오른 25%였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보



오세훈, 명태균 증인신문 앞두고 "교활한 말의 향연 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법정 증언을 앞두고 "명태균 사기 범죄 자백과 위증이 뒤섞인 교활한 말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재차 민중기 특별검사를 비판했다. 오 시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이 열린 이날 오전 10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은 명태균이 증언석에 선다. 법정에서 거짓말하면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강혜경은 법정에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靑, 나프타 수급 차질에 "필요한 추가 조치 가능성 검토"

이어 "정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나프타 대체 도입을 지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수급,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청와대는 20일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속보] 민주, 장경태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윤리심판원에 요구"

경찰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올라 67%…최고치 또 경신[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가장 많았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속보]민주당, ‘성추행 혐의’ 장경태 탈당에 “윤리심판원에 제명 준하는 중징계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성추행 혐의 관련수사·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장경태 의원의 탈당과 관련해 “당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들과 만나 “당에서 비상징계를 하고 있었으나 징계 중 탈당으로 비상징계는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장 의원이 오늘 아침 탈당계를 접수했고 당에서 즉시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용우 당 법률위원장은 “윤리심판원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가 개시되고 심사가 종료되기 전 탈당한 경우, 징계 회피 목적의 탈당으로 판단되면 제명 관련 징계 처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리심판원이 직권조사 등 징계 절차를 밟던 상황에서 장 의원이 탈당해 지도부의 비상징계 처분은 규정상 불가능하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애기봉 이어 오두산에도 '북한뷰' 프랜차이즈 카페

'북한 뷰' 명소로 알려진 애기봉에 이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도 프랜차이즈 카페가 문을 연다.



'법정 소란' 혐의 김용현 변호인 권우현 구속심사 출석

재판부 퇴정 명령에도 "이게 사법부냐" 소동 혐의…감치도 무산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심사가 20일 시작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재판부의 퇴정 명령에 따르지 않고 법정에서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냐"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18시간 조사 후 귀가···“당당하다”

전 의원은 20일 오전 4시1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합수본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전 의원이 합수본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치고 나가면서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며 “합수본에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 전 의원은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가장 유력한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다. 전 의원은 “결백하기 때문에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내려놓고 의혹에 당당하게 정면으로 맞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자신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해 8월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2018~2020년 전 의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그해 9월 이라크 치안 유지 목적 전투병 파견 요청에도 55%가 반대, 찬성은 37%였다.



오세훈 서울시장 "선 혁신, 후 선거가 원칙이 돼야 한다"

20% 안팎의 지지율로는 정권을 견제하는 것은 커녕 문제 제기조차 제대로 하기 어렵다"며 "답은 분명하다. 국민의힘이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단순한 승패를 넘어 보수 혁신의 출발점을 만들고자 한다"며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 경신…호르무즈 파병 반대 55%[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가장 높은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 함선을 파견하라는 미국 요구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파병 반대’ 응답은 55%로 집계됐다.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25%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랐다. 서울과 인천·경기, 대구·경북은 각각 63%였다. 진보층 지지율은 94%였고 보수층 42%, 중도층 7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전주 대비 1%포인트 떨어진 4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같은 20%였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파병 반대 응답이 더 많았다.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9%였고 모름·응답거절은 24%였다.



與, '성추행 의혹 속 탈당' 장경태에 "제명에 준하는 조치"(종합2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뒤 들과 만나 "징계 중 탈당으로 비상징계가 어려워졌다"며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당위원회는 즉시 사고시당으로 지정해 대행 체제로 운영하겠다"며 "공천 업무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이어 "징계 양정 등을 예단하고 지금 말하기엔 성격상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결백 입증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동혁 “공관위, 공정한 경선 기대…당 결정 믿고 지켜봐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윤준병 "군산 재선거에 조국 출마해도 철저히 준비해서 이길 것"

윤준병(정읍·고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20일 "군산 재선거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해도 최선을 다해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한 사람이 아쉬운 상황인데 (이 지역구에)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들고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가 출마해도 이길 수 있다는 취지냐는 질문에는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이고 최선을 다해서 이겨야 한다는 말"이라고 부연했다.



나경원 “개헌은 내란몰이 이어가기 위한 선거용 계략”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선정(善政)을 고민해야지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죄를 덮는 데 집중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국정조사 대상 확대를 두고도 공세를 이어갔다.



전주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최대 5천만원 보장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육·해·공군 현역병과 상근예비역이다.



서방·日 '트럼프 달래기' 공동성명…韓은 여전히 '신중모드'

성명은 당초 6개국 명의였다가 이후 캐나다가 합류했다. 이는 각국의 파병 거부에 분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단, 군함 파견을 비롯해 군사 자산 지원과 관련된 내용은 성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성명과 관련해 "외교채널을 통해 이뤄지는 소통의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라고도 말했는데 이로 미뤄 한국 정부 역시 이들 7개국과 성명 참여 여부를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한국과 영국·프랑스·일본·중국을 명시해 군함 파견을 바란다고 썼다. 미국과 전략적 경쟁을 벌이는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미국의 우방국 중에선 한국만 이날 공동성명에서 빠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우방국들에 실질적 군사 지원, 그리고 전쟁에 대한 지지라는 두 가지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국힘 대구·충북 공천 '잡음'…장동혁 "공정 경선" 강조

또 후보들을 향해 "공관위와 당의 결정을 믿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최고치 또 경신…67%로 전주보다 1%p↑(종합)[한국갤럽]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7%로 가장 많았다. 광주·전라가 87%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TK와 나란히 63%를 기록하며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이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다만 TK에서는 민주당은 29%, 국민의힘은 28%로 오차범위 안에 지지도를 형성했다. '사법 3법 시행이 우리나라 사법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지' 묻자 응답자의 40%는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28%였다. 9%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고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천하람 "결혼 페널티 철폐·급여 투명화법, 與 동참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0일 정부·여당에 자신이 발의한 '결혼 페널티 철폐법'과 '급여 투명화법'을 처리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국조실장, 경찰청·국과수 방문…마약류 대응 현황 점검

윤 실장은 이날 마약범죄수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마약류 범죄가 민생과 밀접한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수사관들이 수사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위장 수사 제도 신설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봉우 원장은 "신종 마약류에 대한 탐지·분석 역량을 강화해 마약류 범죄 대응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 “장경태 탈당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 요구”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민주당은 장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며 비상징계권 행사를 검토했으나 이날 장 의원의 탈당으로 이같은 조치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장경태 의원의 탈당 신청을 “즉시 처리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 차원에서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조치를 요구한 만큼, 장 의원이 징계 회피를 목적으로 탈당을 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명 처분도 검토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 “장경태 탈당 즉시 처리…제명 준하는 중징계할 것”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성추행 의혹 수사심의위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이 SNS를 통해 허위 조작 정보를 게시한다면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해수장관 후보자, 고액 자문료 의혹에 "전체 활동 대가" 반박

취재에 따르면 황 후보자는 2023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에서 물러난 뒤 산하기관인 수협중앙회 자문역을 맡았다. 그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년간 수산업발전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총 3천만원의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수협중앙회 취업 과정에서 재취업 규정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를 소급 적용해 과태료가 부과됐고 지난해 납부했다"고 덧붙였다. 황 후보자는 오는 23일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靑, ‘카타르 LNG’ 공급차질 우려에 “대체 수입처 있어 문제 없어”

불가항력 선언은 전쟁 등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으로 제품 공급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책임을 면하기 위해 발동하는 조치다.청와대는 “다만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수급,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정부는 현재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나프타 대체 도입을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장동혁 "대구·충북 갈등 커져선 안 돼…공정한 경선 기대"

장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후보 공천을 두고 당 내외부에서 제기되는 '내정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소식] 울주군 복지단체, 저소득가구 대학 신입생에 장학금

울산 울주군은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저소득가구의 대학 신입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착한가게 기탁금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는 대학 신입생 16명을 대상으로 모두 9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방승일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조작한 국힘·'그알' 사과받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대선 후보 당시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국민의힘과 관련 내용을 방송한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 마디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0일 X(엑스)를 통해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힘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조작 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며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고 따졌다.이 대통령은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의 하나로 보인다"며 "방송 후 몇 달 간 제보를 받고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끌 만한 건더기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라고 덧붙였다.문제의 방송은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라는 제목으로 2018년 7월 21일 방송된 1130회 편으로, 대선 국면에서 이 대통령과 성남 지역 조직폭력배 간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방송은 특정 인물과의 과거 인연, 변호사 시절 사건 수임 경위 등을 근거로 제시했지만, 물증으로 이어지진 못했다.이 같은 의혹은 당시 야권의 공세를 촉발했다.당시 국민의힘은 방송 내용을 근거로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공세를 확대했고, 당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이던 신인규 씨 역시 측근 연루 의혹 등을 거론하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논평을 내는 등 쟁점화에 가세했다.신인규 씨는 이 대통령의 입장이 X에 발표된 이날, 당시 논평이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이뤄졌고, 가짜뉴스 확산에 기여했다며 책임을 인정하는 개인 성명을 발표했다.앞서 대법원은 최근 이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金총리 "기술탈취·유출 엄정 대응…초고속 특허 심사제도 도입"

그러면서 "첨단기술 분야 주력 기술 분야의 청년 인재와 민간 퇴직 전문가를 활용해 심사 인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가지식재산 기본법을 개정해 총괄 조정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특허청의 국무총리실 소속 지식재산처 승격에 맞춰 국가지식재산위원회도 국무총리 소속으로 전환하고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실성했나"·"이게 극우 행태"…'늙은이 발언' 장예찬, 계속되는 비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보수 진영 원로들을 '늙은이'라 지칭하며 비하한 걸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문제의 발언이 나온 건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너머'에서다.



전북도지사 출마 이원택 "햇빛 연금으로 가구당 최대 1천만원"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20일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반으로 가구당 연 최대 1천만원을 지급하는 '연금도시' 구상을 발표했다.



[속보] 국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김재원 승리…이철우와 본경선

국민의힘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항의 차원에서 삭발을 단행했다. 그는 "민심은 누구도 막을. .



국힘, 충북지사 전원 경선…김수민·윤갑근·윤희근에 조길형 포함

조 전 시장을 포함한 당사자들이 반발하면서 경선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조 전 시장에 더해 김수민 전 의원, 윤갑근 변호사, 윤희근 전 경찰청장까지 총 4명이 경선 참여 자격을 얻었다. 앞서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는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대구도 질라"…혁신공천 깃발에도 국힘 내홍확대에 지지율 정체

당내에서 공천 갈등으로 인한 분열 우려와 함께 '텃밭' 지역인 대구시장도 사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자 장동혁 대표까지 논란 지역에 대한 경선 입장을 밝히며 관리에 나섰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20일 김수민 전 의원에 대한 면접, 경북도지사 후보자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는 등 공천 관련 일정을 계속한다. 이 가운데 충북도지사 후보 공모에 추가로 접수한 김 전 의원을 두고는 이른바 내정설이 제기된 상태다. 대구 역시 중진 컷오프설과 특정 후보 내정 의혹이 제기되며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공천 잡음이 이어지면서 공관위를 향한 당 안팎의 비판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 "대구와 충북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에 "경북지사 본경선 일정 연장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서두르지 않겠다"고 한 뒤, 충북지사 예비후보 간 전원 경선 가능성에 대해선 "충북 경선 방식은 정해진 바 없고 공관위 협의를 거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구 공천 방식을 두고는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 지지율도 바닥권에서 정체 상태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7%, 국민의힘 12%로 지지도 격차가 컸다.



김종혁 "'친박 공천' 이정현, 장동혁 살려준 박근혜에 보답하나?"

윤창원 ◇ 박성태> 진부한 평론에 저항한다. 안녕하세요.◆ 김종혁> 안녕하세요.◆ 노영희> 안녕하세요.◇ 박성태> 처음에 나온 이 음악 소리 잘 모르셨죠?◆ 노영희> 네.◇ 박성태> Show Must Go On. 제가 부른 거예요. (웃음)◆ 노영희> 노래를 되게 잘하시더라고요. (웃음)◆ 서정욱> 앵커님께서 부르셨어요?◇ 박성태> 제가 부른 거예요. 저는 처음에 누군가 했어요. 가운데 하헌기 대변인님, 서정욱 변호사님도 좀 한번 봐주세요. AI가 만들었다는데.◇ 박성태> AI로 만든 겁니다. 저희가 사실 스튜디오도 잡고 따로 여러분들 사진도 찍고 하려는데 돈 때문에 돈이 많이 드니까 그냥 AI로 간단하게 만들다는.◆ 노영희> 너무 잘 만드셨어요.◇ 박성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게 좀 저는 안전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캐릭터인데 뉴스락은 많이 흔들릴 것 같아요. 역동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헌기> 뜨거운 형들 다 나와 가지고. (웃음)◇ 박성태> 뜨거운 형들. 대구시장 공천 문제로 칼바람이 불고 있는데 대구 상황 어떻게 보고 있는지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부터 들어볼까요?◆ 김종혁> 대구 시민들의 생각은 그러니까 그런 것 같아요. 가뜩이나 지금 대구는 완전히 자존심이 상처를 받았잖아요. 야, 니들은 도대체 하는 사람, 나쁘게 얘기하면 뭐 하는 인간들이냐. 여기 와서 시장하면서 니들이나 살겠다고 이렇게 내려온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정말로 상처에 소금 뿌리는 그 짓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당 지도부가 하고 있고 그다음에 중진들이 하고 있고 저도 정말 전 당원으로서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박성태> 전 당원이 얘기하셨고 강하게 비판을 하셨습니다. 대구 시민과 당원이 하는 거예요. 이정현 위원장은 관리만 하는 겁니다. 그런데 본인이 지금 공천을, 기업을 일으켜 본 경험, 투자를 결정해 본 책임, 일자리 만들어 본 실행력 이게 누굽니까? 이런 식으로 이게 본인이 공천한다, 이거는 저는 월권이다, 이렇게 보고요. 민주당의 어둠의 선대위.◇ 박성태> 어둠의 선대위?◆ 노영희> 선대위 선대위원장으로 이정현 공관위원장하고 장동혁 대표를 좀 꼽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제가 응원해 드린다는 말씀을 하고 싶고 또 하나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거겠죠. 어쨌든 우리가 누구를 후보를 내더라도 다 뽑아줄 것이다. 이 마음 때문인 것 같은데 아까 상처에 소금 뿌리신다는 얘기도 했었습니다마는 사실 대구 시민들 입장에서는 그런 거를 용인하시면 원래 안 될 것 같아요. 경기도에는 지금 후보가 아예 2명 지금 나와 있는데.◇ 박성태> 양향자, 함진규.◆ 김종혁>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도 문제가 있고 특히 충북도 지금 심각합니다.◆ 노영희> 경선하기로 했잖아요.◆ 서정욱> 왜냐하면 저는 김영환 현 지사까지야 사법 리스크도 있으니까 그거는 이게 공관위 권한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세 군데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요. 경기도는 이게 약해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공천 방향의 기준.◆ 하헌기> 기준은 사실 없다고 봐야 되는 것이고요.◇ 박성태> 없다.◆ 하헌기> 그러니까 박형준 부산시장 표현을 빌리자면 망나니 칼춤이라면서요. 그냥 원래. 대구나 이런 데서 보면 지금 이런 식으로 공천 관리하면 기존의 후보들이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가는 것도 불사할 분위기지 않습니까? 다른 지역들도 지금 그런 데들이 보이니 아마 계속 이런 식으로 구멍이 나지 않을까.◆ 노영희> 제가 보기에는 공천 기준이 없는 게 아니라 명확한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나 지방자치단체 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내 편으로 계속해서 나의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해서 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지금 딱 모양새가 보이거든요. 전혀 공천의 기준이 없는 게 아니죠. 지금 남은 사람이 전부 친박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이정현 본인이 친박이다 보니까 친박은 당연히 살아남고 친박이 아닌 친이나 여기 아니면 아예 진보 쪽에 넘어온 이런 분들이 전부 몰살당하고 있는 거죠.◇ 박성태> 그렇군요. 일단 지금 세 분 말씀을 정리하면 일단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들 위주로 하는데 예전에 순댓국밥이라도 같이 먹었던 친박들은 옛정이 있으니 단수공천을 다 줬다. 사실 김태흠, 이장우 두 분도 오래된 꽤 의리 있는 친박이었습니다.◆ 김종혁> 그런데 보면 그런 얘기 있잖아요. 역사가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되풀이된다 그런 얘기 있잖아요. 이한구 공관위원장 해서 갑자기 조원진 의원이 무슨 내가 진박 감별사다 그래 갖고 이게 진박이고 가짜 박이고 멀박이고 원박이고 온갖 쇼 다 했지 않습니까? 이렇게 얘기를 해놓고서 다 현역들을 공천을 주고 있잖아요. 그럼 지금 얘기하는 건 다 뒤죽박죽이에요. 그런 거로 보기에는 또 너무 유치하고. 이렇게 엉망진창인 공천은 당 지도부가 엉망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제가 사실 김종혁 최고위원이 꽤 오래전에 태어나셨는데 이런 엉망진창인 공천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라고. (웃음)◆ 김종혁> 된 이래로 처음 봐요. (웃음)◆ 노영희> 꽤 오래전에 태어났다. (웃음)◇ 박성태> 꽤 오래전에 태어나셨는데 지금 처음 봤다고 하셔가지고. 지금 60년 넘게 처음 보셨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에서 혹시 맞다, 간단하게 저희가 다 네 분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혁>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태> 맞다, 맞다. 서정욱 변호사님도, 김종혁 최고위원도.◆ 김종혁> 맞는 것 같은데 이 기준에 맞으려면 젠슨 황을 불러오세요. 갖다 붙이는 얘기예요.◇ 박성태> 젠슨 황이 오셔서 GPU 대구에 뿌리면 그냥 당선인데. (웃음)◆ 노영희> 그쪽에 안 뿌리겠죠.◇ 박성태> 주민등록증이 달라 가지고 안 되겠어요. 지금 보시기에는.◆ 서정욱> 아마 이진숙 위원장은 저는 계속 국회로 가야 된다. 이렇게 하니까 아마 그렇게 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동구에 최은석 되면 보궐선거 나오잖아요. 아마 그런 그림을 이야기하는 분이 많아요.◇ 박성태> 그게 이정현 위원장의 그림이다. 이진숙 위원장이.◆ 노영희> 그렇죠. 그런데 만약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진숙 씨가 국회 쪽으로 간다고 그러면 오히려 그게 더 그림상으로는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진숙 선대위에 물어보니까 내부적으로 이분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일을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요. 실제 선거를 치르려고 하는 사람들끼리. 그림은 어때요?◆ 하헌기> 아니, 그런데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일단은, 죄송합니다. 이정현 위원장 이 얘기는 보통 공관위원장이 아니라 전략공관위원장이 하는 얘기예요. 지금 사람이. 공관위원장은 보통 그냥 아사모사하게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공정한 경선, 시스템, 원칙, 이런 얘기하는 거지 사람 찍어놓고 이렇게 얘기 잘 안 하거든요. 전략 공천이야 전략을 갖고 하는 거니까 이렇게 하는데 대구에서는 이런 식으로 하면 할수록 당신이 뭔데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분위기가 많이 안 좋거든요. 대구에서 지금. 저도 대구 출신이니까.◇ 박성태> 대구 출신이죠.◆ 하헌기> 봤는데 예전이랑 분위기가 완전 저도 처음 보는 분위기거든요. 마치 당연히 당선될 것처럼 막 이렇게 하는 배열, 이런 것들이 별로 국민의힘에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정욱> 그런데 그렇게 이정현 위원장처럼 하면 최악의 결과가 오는 게 바로 주호영 의원은 저는 무소속 나간다 봐요. 한동훈 전 대표 1 선호지가 저는 이게 대구 수성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이게 보수세가 셀수록 한동훈 전 대표는 이게 나올 가능성이 많아요. 그러면 이게 주호영, 한동훈 연대가 되면 주호영은 무소속으로 시장 나오고 그리고 한동훈 대표가 수성구 나오잖아요. 지명도 있는 분이 지금 대구에 누가 있어요? 그러면 이게 한동훈이 수성갑이 되고 김부겸 대구시장 되면 대구는 당권파로서는 최악의 경우예요. 말이 안 되는 얘기들을 지금 당 지도부가 하고 있는 거예요.◆ 노영희> 그러니까 그럴 때 멋있게 한동훈 전 대표가 어디든지 나가가지고 무조건 당선만 되면 되는 거예요. 아마 그게…◆ 노영희> 그렇죠?◆ 서정욱> 저는 그렇게 봐요.◆ 하헌기> 정직하게 평론하시네요. (웃음)◆ 김종혁> 너무 정직하게 평론해. (웃음)◆ 서정욱>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두 가지 목표가 있어요. 거기 둘 다 한동훈 대표 관계에 있고.◆ 노영희> 라이벌이니까.◆ 서정욱> 라이벌 맞죠.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 쪽이 뭔가 라이벌로 보기는 좀 어려운데 하여튼 거기도 견제하고 아마 자기 당대표 연임에 좀 이렇게 장애가 되는 사람들은 다 제거하려 할 겁니다. 장동혁 대표도 이게 지방선거를 이겨야 돼요. 지방선거 승리도.◆ 노영희> 지방선거 어떻게 이겨요? 이래가지고.◆ 서정욱> 본인도 몸부림치고 있잖아요. 이겨보려고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금 서정욱 변호사님을 계속 추궁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 서정욱 변호사님도 약간 당황하신 것 같아요. 이진숙, 지금 그림인 서정욱 변호사님은 그러면 필패라고 하셨어요. 다음 순이 별로 안 보이잖아요. 그러다가 안 된다 하더라도 이게 뭐야, 내가 여기서 그냥 깨갱깽깽 하면서 고개 숙이고 있으면 그러면 정치적으로 더 죽음이죠. 그래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노영희> 맞아요. 의도적인지 그냥 화면에 잡힌 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은 화면에 볼 수가 있는데요. 그분들이 다. 저는 성공해 본 적이 없어요. 역으로 저를 이렇게 설득했는데 요즘 전화 와서 하는 얘기들을 보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해요. 이런 어떤 민심이나 이런 걸 대구를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의원들은 다 듣고 있을 거거든요.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비판적인 얘기를 아주 강하게 하셨던 A, B, C, D 패널 중에 한 분께서 다른 지금 나온 분과 내가 친하다. (웃음)◇ 박성태> 여기에 또 다른 패널도.◆ 노영희>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박성태> 컷오프 대상인 그분과 나는 좀 친하다. 친소 관계에 따라서 설마 움직이는 하헌기 대변인님, 친소 관계에 따라 그렇게 하는 건 아니시죠?◆ 하헌기> 전 친소관계에 따라 하는 건 아니긴 한데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긴 해요.◇ 박성태> 신경이?◆ 하헌기> 그래도 아는 얼굴 한 번이라도 더 봤던 사람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전 친소 관계에 따라 하지는 않습니다.◇ 박성태> 그렇죠. 그런 분을, 나랑 친한데 이분을 컷오프 하겠다고 해서 화를 내신 거는 하헌기 대변인님이 하신 건 아니시죠?◆ 하헌기> 그렇죠.◇ 박성태> 알겠습니다. 뭐 있을 수 있죠.◆ 노영희> 제가 알기로는 뉴 이재명으로 알고 있어요. 그 말한 사람은.◇ 박성태> 그분이 뉴 이재명인가요?◆ 노영희> 요즘 뉴 이재명으로 변신하셨더라고요. 보니까.◇ 박성태> 그러면 어제 한 방송에 한 작가님에 따르면 이익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 B로 분류가 될 수가 있습니다.◆ 노영희> 아니, 그거는 본인도 인정하니까. 맞아요.◇ 박성태> 알겠습니다. 좋은 결정이었는지 아니면 자충수였는지 이 부분은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 더 들어볼까요?◆ 김종혁> 제가 보기에는 좋은 결정, 자충수 그걸 떠나서 어쩔 수 없어서 한 거예요. 계속 이렇게 그만두고 그만두고 했는데 이번에도 만약에 서울시장 내가 안 나가. 결과론적으로는 지금 모양새가 완전히 빠졌죠. 그런데 진을 쳐놓고 뭔가 안 될 것 같으니까 갑자기 진을 다 걷어버리는 거잖아요. 이게 스타일 구기는 거거든요. 그러면 한 1, 2주 동안 한 게 뭐냐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게 별로 좋지 않은 정치적 어떤 행보를 보였다라고 생각합니다.◆ 서정욱> 그런데 저는 김종인 위원장이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하고 당권에 도전할 것이다. 이때 이게 김종인 위원장도 정치 감각이 많이 떨어졌구나. 저는 이게 99.9% 무조건 이게 나온다고 했잖아요.◇ 박성태> 그래요?◆ 서정욱> 그거는 왜 그러냐 하면 이분은요. 당권하고는 이게 도전할 수가 없어요. 도전할 수가 없어요.◆ 노영희> 파워가 없어요, 사람들이.◆ 서정욱> 사람이 없어요. 평생 서울시장만 하신 분이에요.◇ 박성태> 지금 말씀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선주자 감이 아니다라는 얘기로 귀결이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서정욱> 그렇죠. 안 나오면 정치 생명 바로 끝입니다. 세 분은 그래도 오세훈 시장이면 보수의 대선주자급인데.◆ 노영희> 제가 보기엔 애정이 없는 것 같아요. 오세훈 시장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박성태> 서울시에서 딱지 끊긴 적이라도…◆ 서정욱> 오세훈 시장 제가 자주 뵙고 저희 결혼식에도 오고. 그런데 제가 그런 감정이 아니고 당에 기반이 없어요. 지금 그러니까 아예 안 줄 수도 있죠. 오세훈 시장은 만약에 이렇게까지 들어왔는데도 여기서 안 된다. 실제 오세훈 시장이 한 게 없어서 그래요. 그러니까 내부적으로도 지금 그거 가지고 비난을 많이 받고 있는데.◆ 김종혁> 박원순 시장님은 10년 동안 뭐 했습니까?◆ 노영희> 잘하셨어요. 제가 지금 민주당에서 홍전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럴 정도로 갈등이 지금 뿌리 깊고 심각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영희> 김어준 씨가 대통령급이 아닌데 무슨 김어준 하고 대통령으로 이렇게 붙여요. 실제 김어준 씨라든가 아니면 청에서도 그런 부분들 가지고 더 이상은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거나 이렇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상황을 만드는 건 옳지 않다, 이런 얘기가 지금 많이 있습니다. 잘될 겁니다.◇ 박성태> 봉합이 잘 됐지 않습니까? 할 때 목소리가 좀 줄어들으시는 것 같아요.◆ 노영희> 봉합이 잘 됐습니다.◇ 박성태> 봉합이 잘 됐습니까? 지금 본인이 수사를 통해서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했으니 그건 지켜봐야 될 문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성태>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8월 전당대회 김민석은 보완수사권을 좀 이렇게 남겨놔야 된다고 나올 겁니다. 없는 게 좋겠습니까? 그러면 이미 검찰은 지금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요. 지금 대통령은 한 두세 차례 제 기억으로는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고의인지 아닌지 이게 진짜 정청래 대표한테 천운이라니까요. 왜냐하면 이게 좌파들은 검찰을 악마화하거든요. 그러면 이게 정청래 대표는 선명하게 다 없애, 보완수사권 없애. 시간이 다 됐습니다.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파견' 요구에 국민 55% "반대"[한국갤럽]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15%로 집계됐다. 반면 진보층(찬성 21%·반대 70%)과 중도층(찬성 27%·반대 58%)에서는 반대 여론이 훨씬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56%가 파견 찬성 입장을 밝힌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8%가 파견 반대 의견을 냈다. 무당층에서는 파견 반대(47%)가 파견 찬성(30%)보다 우세했다.



끊이지 않는 공천 잡음 …텃밭 대구 수성 위기설마저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개표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공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 방식으로 충북지사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북지사 본경선 진출자로는 김재원 후보를 확정했다.다만 대구시장 공천 문제는 결론을 미룬 채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과 통화에서 “대구는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위원장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자르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것”이라고 밝혀 ‘물갈이 공천’ 의지를 재확인하며 논란은 더 커졌다.갈등은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주호영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정현 위원장을 겨냥해 “호남 출신인 당신이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대구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기에 이런 식으로 대구의 중진들을 짓밟고 낙하산을 꽂으려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TK서도 60% 넘어

이는 역대 최고치다.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 2월 1주차 58%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번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광주·전라가 87%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세종·충청 71%, 부산·울산·경남 69% 순이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각 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힘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서 김재원 승리…이철우와 본경선

이에 따라 김 최고위원은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



北주애, 아버지 태우고 탱크 운전…김정은 "전쟁준비 완성해야"(종합2보)

최근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를 빠짐없이 수행해 온 딸 주애가 이번에도 동행해 신형 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전날 방문해 보병 및 탱크병 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전술연습에 무인기도 동원했다. 전술연습이 개시되자 각종 무인공격기가 실시간 정찰자료에 근거해 적의 지휘 거점과 대장갑 화력진지를 타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대전차미사일 일제사격과 함께 후방 타격부대가 매복 진지에서 적 무인기와 무장헬기를 격추하고 적 방어선을 습격해 전차 및 보병 공격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핵심기술 개발에 7년이 걸린 신형 전차는 생존률 향상을 특히 중시했다며 "이 탱크만큼 자체방어능력이 강한 장갑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자평했다. 이번 전술연습에 등장한 신형 전차는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공개된 '천마-20'으로 보인다. 드론이 지상전 핵심 전력으로 통합운용된다는 것을 과시하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장 부대변인은 그러면서도 "김정은 후계 내정과 관련돼서는 정보기관의 판단에 유념하면서 관계기관과 함께 동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보병·기갑부대 협동훈련 지도…"전쟁준비 완성" 영상 닫기 김정은, 보병·기갑부대 협동훈련 지도…"전쟁준비 완성" [조선중앙통신 제공.



신정훈, 이번엔 '의대 자율 발언' 비판…연일 김영록 맹공격

신 의원 캠프 여균수 대변인은 20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의 '대학 자율' 발언은 지역 갈등의 책임을 대학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의 끝판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7일 열린 광주MBC 합동토론회에서 국립 의대 입지에 대해 "교육의 문제이니 대학 자율에 맡겨둬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정훈 후보(캠프)는 김영록 전남지사 지난 8년간의 도정을 거론하면서 "무능하다. 김영록 후보 측은 신 후보 주장에 대해 전남도정을 수행하면서 성과를 많이 냈다고 반박하고 선거법 위반 가능성도 거론했다.



탈북민 고용 기업·공공기관에 인증 부여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고용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쯔양 '먹토' 봤다" 허위사실 제보 혐의 대학동창 약식기소

유튜버 쯔양이 음식을 먹고 토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튜버에게 제보한 혐의를 받는 쯔양의 대학 동창이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北 대남저지선 돌파에 가장 먼저 나선 건 '무인기'

특히 그가 김 위원장과 군 간부들과 함께 신형탱크에 올라 탄 사진도 공개됐다. '천마-20'이 바로 이번 훈련에 투입된 신형 탱크로 보인다.



국힘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서 김재원 승리…이철우와 본경선(종합)

'내정설' 불거진 충북지사 후보 선출에는 김영환 제외 전원 경선키로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20일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했다. 이는 예비 경선을 통해 비(非)현역 후보 1인을 뽑은 뒤 현역 단체장과 최종 경선을 진행하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룰에 따른 것이다. 앞서 경북지사 경선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김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6명이 도전장을 냈다. 또 공관위는 전날 경북지사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나오면서 이를 수용해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정청래 “조작기소 국조, 국힘 거부땐 특위 단독으로 개문발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검찰개혁의 깃발이 힘차게 나부끼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방사청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에 “5대 5…많은 노력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수주 가능성에 대해 “5대 5”라며 현재로서는 수주전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청장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은 충분히 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조만간 캐나다와 연합훈련 목적으로 잠수함도 출항시킬 예정이다.



조경태 “5·18 민주화 정신, 계엄 사후 승인권 헌법 수록해야”…국힘 내 개헌 동참 첫 목소리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미의원연맹 초청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부마민주항쟁 정신, 5·18 민주화 운동 정신, 국회의 비상계엄 사후 승인권 등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내에서 개헌 논의에 동참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은 전날 연석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하기로 합의했다.



[속보] 법원,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7%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 .



與황명선, '파병찬성' 국힘 의원에 "자녀와 선발대로 입대하라"

황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파병을 주장한 국민의힘 안철수·조정훈·박수영 의원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의원은) 다 반대"라고 밝혔다.



법원, 국힘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법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를 멈춰달라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尹검찰 조작기소' 국조 50일 가동…특위, 與주도로 계획서 의결

법원과 검찰, 행정안전부·국가정보원·금융감독원 등 정부 기관과 쌍방울 등 기업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정조사계획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아울러 검찰·법무부·대통령실 등 지휘라인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 수사·기소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은폐·조작 의혹도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기간은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50일로 정했다. 조사 대상 기관에는 대법원·서울고법·수원고법·서울중앙지법·수원지법·수원지법 성남지원 등 법원이 포함됐다. 법무부·대검찰청·서울고검·수원고검·서울중앙지검·서울남부지검·수원지검·수원지검 성남지청·대전지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서울경찰청 등도 조사 대상이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퇴장 뒤 회견을 하고 "조작기소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특위"라며 "민주당이 기어코 이재명 죄 지우기 국조 특위를 가동한다"고 반발했다.



‘호르무즈 파병’ 다카이치 신중 태도, 한국도 부담 덜까…트럼프의 ‘의지’는 여전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측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한국 정부도 다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번 회담에서 동맹국의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한·미 관계의 긴장감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다만 “일본 법률의 범위 안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와 취할 수 없는 조치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상세하고 철저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일본이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은 그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다만 모두발언에서 “일본은 이란이 인접 지역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이런 태도는 한국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파병을 결정한다면 미국이 이를 고리로 한국의 참여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섭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일본이 미국의 파병 요구를 수용한다면 한국 정부에 부담이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재원, 국힘 경북지사 본경선 진출…이철우와 맞대결

오는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철우경북지사가 현장 체제로 전환하면서 경주에 사무실을 두고 현장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조 후보는 국민의힘에 소중한 인재다. 이 위원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 올린 충북·대구 지역 후보 경선 방식과 관련한 메시지에 대해선 “제가 아직 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했다.



정청래, 전한길 겨냥 “이 대통령 관련 가짜뉴스에 가장 엄중한 법적 조치”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신뢰 자산이 중요한데, 이를 역으로 까먹으려고 하는 세력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가짜 조작 정보를 근절하기 위한 정보통신망법도 이미 통과된 만큼 사법당국에서 가장 엄중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허위 정보에 대해 연일 입장을 표명하자 강경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 대통령의 비판에 호응하며 가세했다.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씨 고발 회견을 연다.



與 "선거전 행정통합 어렵다"…대전·충남 각각 후보 경선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및 충남도지사 후보를 각각 경선을 통해 결정키로 했다.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사건 첫 심문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지환 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 가처분 승소했다”고 밝혔다.



정부, 'K-컬처' 지적재산 침해 공동방어…단계적 남북 교류 모색(종합)

金총리 "기술탈취·유출 엄정 대응…초고속 특허 심사제도 도입" 정부가 'K-컬처' 지적재산(IP)권 침해에 대응해 민관 공동방어 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 특화산업·문화유산을 IP와 융합해 지방주도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IP 분야 남북 교류·협력도 모색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027∼2031)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은 정부가 지식재산에 관한 중장기 정책 목표 및 방향을 정하고자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이번에 마련된 정책 방향은 일종의 수립 지침이다. 정부는 오는 9월까지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한 뒤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선 혁신 후 선거 원칙, 서울이 혁신 모델 돼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 혁신 후 선거가 원칙이 되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오 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 나선 이유에 대해 “단순한 승패를 넘어 보수 혁신의 출발점을 만들고자 한다”며 “중앙당 차원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은 그 혁신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권력은 견제받을 때 절제되고 그 때 비로소 국민의 삶을 향한다”고 했다.



광주 동구청장 노희용·진선기 예비후보 단일화…현직 3선 반대

두 후보는 임 구청장을 견제하기 위해 결선 진출자에게 표심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협의했다.



충청권 통일+센터 23일 홍성군에 개관

충청권 통일+센터가 충남 홍성군에서 23일 개관한다고 통일부가 20일 밝혔다.



중동 변수에 송유관 점검…저유소 경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해 국내 송유관과 저유소 등 에너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윤 장관은 송유관 운영 현황과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저유소와 통제실 등을 둘러봤다. 외부 점화원 관리, 작업 안전, 실시간 감시체계 등 사고 예방 체계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정부는 저유소 경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與 "지선 전 충남·대전 통합 어려운 상황"

이에 따라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박수현 전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나소열 전 충남 문화체육부지사,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3파전을 치르게 된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1위..이철우와 결전

국민의힘은 4월 중순 김 최고위원과 이철우 현 경북지사간의 1대1 결선을 치른 뒤, 최종 국민의힘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이정현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북지사 예비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과를 집계했다.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는 지난 18~19일 진행됐다.예비경선에는 김 최고위원을 비롯해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참여했다.



민주, 성남시장 후보에 김병욱 단수공천

지난 5일 성남시장 공식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전 비서관은 성남시 분당구을 지역구에서 제20대·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원조 친명(親이재명) 모임인 ‘7인회’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성남시장 후보에 단수공천키로 했다.



북한 '패자 부활전' 뚫고 2027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

대만 4-0 대파하고 16년 만에 본선행…필리핀도 우즈베크에 2-0 승리 북한과 필리핀이 '패자 부활전'을 통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북한은 이번 대회 PO에 걸린 2장의 2027 여자 월드컵 출전권 가운데 1장을 차지했다. 북한이 여자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것은 2011년 독일 대회(조별리그 탈락)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북한의 역대 여자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7년 중국 대회에서 거둔 8강이다. 2027 여자 월드컵에서 AFC에 배정된 본선 티켓은 6장이다. 북한은 대만을 상대로 홍성옥(4·25축구단)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손쉽게 승리했다.



국힘 경북지사 후보 예비경선서 김재원 승리…이철우와 본경선(종합2보)

'내정설' 불거진 충북지사 후보 선출에는 김영환 제외 전원 경선키로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20일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했다. 이는 예비 경선을 통해 비(非)현역 후보 1인을 뽑은 뒤 현역 단체장과 최종 경선을 진행하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룰에 따른 것이다. 앞서 경북지사 경선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김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6명이 도전장을 냈다. 또 공관위는 전날 경북지사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나오면서 이를 수용해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최종 후보 선출 발표는 17일이다. 다만 조 전 시장은 '내정설'에 반발해 예비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檢국정조사 계획서 21일 본회의로..野 필버 대응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계획서가 21일 국회 본회의에 오를 예정이다. 특위 위원장은 서영교 민주당 의원으로 선출했다. 상당수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들로, 민주당이 검찰에 공소 취소를 압박하고 있다.조사 기간은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50일이고,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조작기소가 아니라 이 대통령 죄 지우기 특위”라고 비판했다.국정조사 계획서는 21일 국회 본회의에 오를 예정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성남·양주시장 후보에 김병욱·정덕영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 후보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을 확정했다.



[속보]이 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새 타당성조사 통해 최적 노선 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중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지시했다. 청와대는 새로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해 최적의 노선을 신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035년에 서울·양평고속도로 개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홍 수석은 청와대의 발표 배경에 대해 “이 사안은 단순한 경제 사업이 아니라 정치적 사안과 맞물려있다. 앞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3년 5월 서울·양평고속도로 고속도로 종점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의 선산과 토지가 있는 양평군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으로 김 여사 일가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속보]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철우 지사와 맞대결하는 김재원 예비후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이 공정 경선을 요구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후보와 현 지사 간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면서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4명은 지난 19일 "본경선 일정은 도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다"면서 본경선 일정을 다음달 중순으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경북지사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1명을 선출했다.



김종혁 징계 효력정지..한동훈 "국민의힘 정상화"

법원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내린 '탈당 권고' 징계를 무효화했다.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온 지 2주 만이다. 개혁 성향 의원들은 배 의원 징계가 효력 정지되자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 결정도 당위성을 상실하면서 재차 요구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회대개혁위, 국회의장에 "개헌시 국민참여 방안 마련해야"

위원회는 향후 개헌 논의를 위한 국민토론회·전문가 간담회·정책 협의체 등 자리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 "대전 문평동 공장서 화재 진압 가용 인력 및 장비 총동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청은 오후 1시 31분쯤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가용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李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최선”

이 대통령은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지원 인력에게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우리 선수단이 역대 최고의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13위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7월 이후 중단돼 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李대통령,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2029년 착공

그러면서 "게다가 오는 2029년에는 교산 신도시까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기도 하다"면서 "이에 이재명 정부는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님의 지시로 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정부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을 불식시키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양평 지역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켜 수도권 동부 지역에 오래된 숙원 사업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李, ‘김건희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홍 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는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양평 고속도로 변경 특혜 의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종점이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의 토지가 있는 양평군 강상면으로 바뀌면서 불거졌다.이어 “2029년에는 교산 신도시까지 입주를 앞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재명 정부는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먼저 기획예산처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에 기반해 새로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최적의 노선을 신속히 결정해 2029년 말에는 사업에 착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부연했다.



국힘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도 효력정지…"재량 일탈·남용"(종합)

법원, 가처분 인용…"정당 민주주의 등에 따라 허용되는 범위 내 비판" 법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를 멈춰달라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與 정유사·주유소 상생안 추진..사회적 대화 시도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20일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일선 주유소 부담이 커지자 정유사들도 책임 분담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사실상 최근 국내 유류 가격 상승 배경엔 정유사의 책임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주유소 업계가 정유사를 향해 고질적인 거래 관행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유사들은 가짜 휘발유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전속거래 방식으로 예방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주유소 업계는 정유사들의 사후 정산 방식에 대한 문제 지적도 이어갔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가격을 출하 시점에 확정하지 않고, 추후 국제 유가 변동분을 반영해 최종 정산 가격을 정하고 있어서다. 정산 주기가 1달이나 된다는 점도 꼬집었다.



매니페스토실천本 “과열된 정치 진영갈등, 이젠 NO”…5대 운동 선언

이에 혐오와 증오 정치 추방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들은 이 자리에서 혐오와 증오의 정치를 퇴출하기 위한 5가지 정치 방향을 요구했다. 먼저 혐오와 차별, 증오를 조장하는 언어로 표를 얻으려 하는 행동을 멈추는 정치다.또 재원과 실행계획 없는 공약을 남발하지 않는 책임 있는 정치로 바뀔 것을 촉구했다.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 아닌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는 정치를 보여줄 것도 당부했다.이 밖에도 감정과 구호가 아닌 사실과 근거로 정책을 설명할 수 있는 정치로 거듭나길 희망했다.



[속보]김민석 “대전 공장화재 가용 자원 총동원…인명구조 최선 다할 것” 긴급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대구도 질라"…혁신공천 깃발에도 국힘 내홍확대에 지지율 정체(종합)

당내에서 공천 갈등으로 인한 분열 우려와 함께 '텃밭' 지역인 대구시장도 사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자 장동혁 대표까지 논란 지역에 대한 경선 입장을 밝히며 관리에 나섰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20일 경북도지사 후보자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충북도지사 후보 공모에 추가로 접수한 김수민 전 의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는 등 공천 관련 일정을 진행했다. 이를 두고 다른 후보의 반발이 이어져 왔다. 이에 공관위는 이날 김 지사를 제외한 후보들을 상대로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경북에서도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본경선 선거 운동 기간이 너무 짧다는 불만이 나오면서 공관위는 이날 본경선 일정을 다음 달 중순께로 연기하기로 했다. 경북의 경선 구도는 정해졌다. 대구는 중진 컷오프 갈등과 특정 후보 내정 의혹이 격화한 또다른 지역이다. 공천 잡음이 이어지면서 공관위를 향한 당 안팎의 비판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 "대구와 충북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논란이 일고 있는 지역들의 공천 방식에 대해선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에 아직 공천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대구와 관련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 지지율도 바닥권에서 정체 상태다.



金총리,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에 "인명구조 최선" 긴급지시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도전…與 김광민·서진웅·한병환과 경선

조용익 부천시장이 20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부산 침례병원 건정심 실사 무산되나…박형준 "복지부 말 바꿔"

지난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만나 급진전하는 듯했던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사업에 다시 적신호가 켜졌다. 20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지난 16일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났다. 김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담당 과장, 건정심 소위원회 위원장 등에게 침례병원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와 건정심 측은 침례병원을 꼭 방문한다고 한 적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北우라늄공장 폐수로 오염우려' 서해 검사 1분기도 "이상無"

7개 정점에서 채취한 시료의 우라늄 농도는 먹는 물의 우라늄 기준 아래로 측정됐다.



李,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오찬…"장애인 스포츠 발전 이어지도록 최선"

오찬에는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 양오열 선수단장, 이용석·백혜진 휠체어 컬링 선수, 이제혁 스노보드 선수, 원유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한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 경기보조원,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까지 모두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며 김윤지 선수의 한국 바이에슬론 첫 금메달과 크로스컨트리 여자 선수 첫 금메달, 이제혁 선수의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첫 메달, 휠체어 컬링 대표팀의 16년 만의 메달 획득 등을 일일이 거론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는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여러분의 더 큰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선수 대표로 나선 김윤지 선수는 "대한민국 대표로 경기를 뛸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영광스러웠다"며 "앞으로 저희를 보고 장애인 스포츠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겁내지 말고 도전해 자신의 재능을 찾길 바란다"고 했다.건배 제의는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이용석 선수가 맡았다.



‘조작 기소’ 국정조사, 지방선거 한달 전까지 50일간 가동…특위, 여당 주도로 계획서 의결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6·3 지방선거 약 한 달 전인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0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정조사 계획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국조특위 위원장에는 4선의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조사가 국정감사·조사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국정조사 계획서는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방사청을 '방사처'로"… K-잠수함, 캐나다 뚫고 '글로벌 4강' 굳히나

방위산업의 컨트롤타워인 방위사업청이 글로벌 방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결정적 승부수’로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지목했다. 한국이 될지도 모른다는 진지한 고려를 한다는 뜻이니, 그런 점에선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이 청장은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지연 문제와 관련해서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소상공인 '1%대 초저금리 대출' 1조원 조성"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소기업·소상공인 등이 이용할 수 있는 1%대 초저금리 상품을 확대해 1조원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1조원 규모로 확대하면 2만여개 업체가 초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 후보는 "2만여 업체가 혜택을 보려면 금리 보전 예산 213억 원이 추가로 필요한데 올해 추경에서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힘 “李정부 ‘마귀소굴’이냐”…靑-고위직 다주택 직격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는 또다시 국민을 기만한 ‘마귀 소굴’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며 “서민에게는 대출을 옥죄고 세금을 퍼붓으며 ‘투기를 잡겠다’고 강변하면서 정작 권력 핵심부에서는 여러 채의 주택을 움켜쥔 채 자산을 불려온 사실이 또 다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박 수석대변인은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 등 주택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로 확인됐다”며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본인과 자녀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와 반포동 다세대주택을 보유해 건물 재산만 65억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평가받는다”며 “이재명 정부가 진정으로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가 있다면, 공직사회부터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급 한 푼 안 쓰고 26년 모아야 서울 내 집 마련”

대선 당시 세금은 확 줄이고 공급은 늘리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정반대의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10·15 대책으로 다주택자 취득세는 2.5배, 증여세는 3.2배 인상됐고 양도세 중과 유예도 중단됐다. 세금으로 국민을 겁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0%에도 못미치는 투표율…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시급"

동포사회 숙원인 우편 또는 전자투표 제도 도입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됩니다." 730만 재외동포 가운데 선거권을 가진 재외국민 유권자는 현재 197만4천375명이다. 윤종빈 정치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OECD 주요 국가 등에서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해 온 우편투표 또는 전자투표 도입 사례를 살펴봤다. 미국은 45일 이전에 우편투표 용지를 유권자에게 발송하는데 선출 후보가 아직 결정이 안 된 상황인 경우 유권자가 나중에 정해진 후보자 중 지지자의 이름을 직접 써넣어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랑스는 전 세계 11개 지역에 재외선거구를 두어 국회의원을 뽑을 수 있으며 대안으로 대리 투표제와 전자투표도 도입하고 있다. 유 교수는 "국가별 차이는 있지만 선거 신청단계에서 자격 여부를 검증하고 있으며 우편투표 용지의 전달과 회송 과정에서도 참정권 보장에 방점을 두고 제도가 운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유권자는 투표 마감일까지 후보자 선택을 변경할 수 있으며 현장 투표도 시행하고 있어 현장 투표도 하는 경우 이를 최종 선택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정진 국회입법조사처 팀장은 "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관련해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안이 3개 있지만 중요한 정치개혁특위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지 못하고 있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재외선거구가 있는 프랑스와 달라서 우리는 재외선거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국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은 "국회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동포사회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고 회장은 "사전선거 등록과 당일 투표 등으로 최소 2일 이상 생업을 포기하고 공관을 찾는 불편함이 없도록 신분증 확인으로 당일 투표가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 회장은 "IT 강국인 대한민국이 전자투표를 도입 못 할 이유가 없다"며 "대한민국 영토 밖에 산다고 권리와 의무가 축소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올해 안에 재외선거 제도 개선의 기본 방향이라도 국회에서 결정해 주어야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외국민이 이전보다 편하게 투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힘 잇단 ‘파병 찬성’에…“본인 먼저 자녀와 선발대 자원하라” 민주당 의원들 맹공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조정훈·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을 거론하며 “그토록 파병이 필요하다면 본인들이 먼저 자녀와 함께 선발대로 자원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가장 먼저 파병 반대 메시지를 내고 지난 16~17일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의원은 “국익을 참칭하며 파병을 선동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요구가 나온 지 이틀 뒤였다. 이후 이 의원은 17일까지 연이틀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부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은 파병 반대 입장이라며 국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모두 파병에 반대한다고 전했다. 안철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파병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경제·통상 분야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파병 요청을 안보 전략자산 확보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우회서 음식 제공 후보자 2명 고발…주민들엔 과태료 폭탄

선관위는 제공된 음식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6명에 대해 가액의 30배에 해당하는 12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李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에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 안겨"

우리 국민은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번에 선사한 그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선수 대표로 이 자리에 참석한 노르딕스키의 김윤지는 "이탈리아에서 지냈던 2주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의 선수단으로서, 또 노르딕스키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무런 미련 없이 그리고 후회 한 점 없이 경기를 끝마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러한 성과는 저희 선수들뿐만 아닌 많은 지도자분들과 그리고 스태프 분들이 함께해 주신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단독] 박홍근 장관 후보 병역 의혹…"운동권 특혜 악용"

병역 면제 연령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입영을 연기한 것이라는 게 천 의원의 주장이다. 이 과정에서 1991년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병역법에 따르면 박 후보는 실형을 살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현역 입영 대상이었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병역을 면제받으려면 '1년 이상의 징역을 받은 27세 이상 대졸자'에 해당해야 했는데 박 후보는 당시 해당 연령에 미달했다. 박 후보는 조만간 의혹에 대한 입장을 천 의원실에 전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종합)

이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경기도 양평군을 잇는 도로로, 2019년∼2021년 진행된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에는 종점이 양평군 양서면으로 돼 있었다. 논란이 거듭되자 정부는 2023년 7월 사업 중단을 발표했고, 이후 해당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까지 이어졌다. 홍 수석은 "이 같은 논란과는 별개로 지역 주민과 지자체, 정치권에서는 국민의 교통 편의를 위한 사업의 신속한 재개를 촉구해왔다"고 전했다. 고속도로의 노선과 관련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할 것"이라고 홍 수석은 설명했다.



진희완 군산시장 예비후보 "군산형 1천원 행복택시 도입"

진희완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20일 농촌 및 도심 외곽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군산형 1천원 행복택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李,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원점 재검토"

이어 "기획예산처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예산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에 기반해 새로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최적의 노선을 신속히 결정해 2029년 말에는 사업에 착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을 불식시키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양평지역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해 수도권 동부지역에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지시로 정부는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현재까지 2대 포대가 실전 배치됐다. 최근 이란의 공습으로 수요가 늘어나자 UAE는 우리 정부에 계약서에 쓰인 납기일보다 천궁-Ⅱ 포대를 빨리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UAE로부터 원유를 추가 도입하기로 한 것. 강 실장은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국힘, 충북 공천 논란에 "경선하겠다"…경북은 이철우 vs 김재원

이번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로써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철우 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으로 좁혀졌다.



"아직 송치의견일 뿐"…장경태 '복당 제한'에 與 신중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접수한 탈당계를 즉시 수리했다. 장 의원은 성비위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데, 당은 이와 별도로 징계 절차를 밟고 있었다. 해당 규정이 장 의원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당 수석대변인이 신중론을 편 것이다.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한 식당에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지난해 11월 25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세력이 꿈틀할 빌미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당은 경찰 수사와 별개로 수개월 전부터 징계 절차를 진행해 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이름 한명씩 부르며 “불굴의 투혼 생생하게 보여줘”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을 20일 청와대로 초청해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메달리스트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불굴의 투혼의 어떤 것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 대통령은 동계패럴림픽 기간 선수들의 메달 소식을 SNS에 전하며 격려해 왔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메카로"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익산시는 만경강 일원에 36홀 규모, 북부권 함열 지역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또 함열 지역에 18홀, 부송동 소각장 인근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李대통령,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靑초청…"불굴 투혼 보여줬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이 모두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뛰어난 경기력과 강인한 의지로 장애인 스포츠의 위력과 긍지를 보여주셨다"고 평가했다. 휠체어 컬링팀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끈끈한 '원팀' 정신을 전 세계에 당당하게 과시했다"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이 이번에 선사한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배 의원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처분도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것이다.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 가처분 승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과 배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제 장동혁 지도부가 대답할 차례”라고 했다. 배 의원도 “장동혁 대표는 공개 사과해야 한다”며 “내가 무얼 잘못했냐는 장동혁의 썩은 칼 윤리위도 이제는 스스로 전원이 물러나길 바란다”고 했다.



"北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1분기 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 올해 1분기 관계부처 합동 정기 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방류로 인한 우리 해역과 하천 방사능·중금속 오염 우려가 제기되자, 지난해 7월부터 정기적으로 합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 우라늄 농도는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됐고, 중금속 5종 농도는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됐다고 정부는 전했다.



장동혁 "잠깐 역풍 불어도 순풍으로 바꿀 것…그것이 정치"

장 대표는 이날 울산에서 열린 국민의힘 울산시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정견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의당·기본소득당, 한전KPS '산재 사망' 책임자 처벌 촉구

인도 법인서 팀장급 직원 매몰 사고…사측 "인도 기관 조사 중" 진보 정당들이 한전KPS 인도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 처벌과 안전 대책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도 전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책임자 처벌과 안전 합의 이행을 요구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공공기관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말뿐이어서는 안 된다"며 사장 즉각 해임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17일 오후(현지 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바브나가르에 있는 한전KPS 사업소에서 팀장급 직원 A씨가 보일러 설비 점검 중 사망했다.



박주민·박찬대 오찬회동…"지선 승리 곧 李정부 성공"

이에 박주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정치적으로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고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춰 서울시에서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시켜야 할 책무가 있는 선거"라고 짚었다. 박찬대 후보는 "박주민 후보는 어려운 연금 개혁을 완수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연금개혁만큼은 어떠한 희생과 양보를 하더라도 반드시 합의해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그때 못한 것을 박 후보가 해냈다"고 치켜세웠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오찬 회동을 하고 오는 6·3지방선거 전략 등을 공유했다.



국힘 창원시장 경선 배제 후보들 잇단 반발…선거구도 영향 촉각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등록된 인원은 총 13명이다.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각 정당이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민주당은 지난 14일 4자 경선 방침을 굳혔다. 권리당원 ARS 투표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결과 과반을 획득하고 최다 득표한 예비후보가 민주당 창원시장 후보가 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예비후보 9명 중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 조청래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등 3인을 추려 경선 대상으로 정했다. 서류·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나머지 6명에 대해서는 공천 배제(컷오프)했다. 병원장인 강명상 예비후보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천 배제 결정에 공식적으로 이의 신청을 했다"며 "경선 참여 기회가 재부여되지 않으면 중대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2018년 창원시장 선거에서 공천 내홍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표심이 쪼개져 패배한 사례가 있다.



특검, ‘김건희 디올백 선물’ 최재영 목사 징역형 구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있다.



국힘 경북지사 공천 '양자대결' 압축…이철우·김재원 맞붙는다

김재원 예비경선 통과…'현역 대 도전자' 구도 내달 중순까지 선거운동…TK통합 무산 등 놓고 격돌 전망 20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하면서 현역인 이철우 지사와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애초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김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모두 6명이 도전했다. 김 최고위원이 이날 이 지사를 제외한 5명이 참여한 예비경선을 통과함에 따라 본경선 대결 구도는 이 지사와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 최고위원이 전날 최 전 경제부총리 등 예비후보 3명과 함께 요구한 본경선 일정 연기를 공관위가 받아들여 선거운동은 4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혁 "장동혁, 윤민우·이호선 해임하고 사과하라"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20일 "장동혁 대표는 윤민우 윤리위원장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즉각 해임하고 장 대표와 최고위원회는 국민과 당원들 앞에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속보]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우리 동네 집값은 왜 오르고 내려갔는지, 시장에서 나오는 뒷얘기 등 독자분들에게 유익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살아난 김종혁 "장동혁의 국힘, 갈라파고스 정당돼"

또 "장 대표와 최고위는 국민과 당원에게 공개 사과하고, 장 대표는 지금까지 당을 망가뜨린 것에 응분의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與을지로위, 내주 정유·주유업계 사회적대화 시작…상생 논의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정부 관계자 및 정유·주유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공개 간담회'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정부 측에서는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이 자리했다. 사회적 대화에서는 이날 간담회에서 주유 업계가 문제를 제기한 4가지 관행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주유소가 정확한 가격도 모른 채 선납부터 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실정이다. 사후정산 관행은 주유소를 더 취약하게 만든다"고 했다. 주유소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원유 구입 시 카드 결제를 거부하는 관행에 대해서는 금감원이나 공정위 차원의 조사 가능성도 시사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주유소는 정유사가 정한 대로 기름을 받아 파는 소매상이다.



정명근 “데이터는 정책 나침반…‘화성형 주거 복지’ 정조준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가득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통계·시장 관리 등 국가 부동산 정책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시장이 그리는 화성의 미래는 ‘데이터로 정밀하게 설계하고 시민의 행복으로 완성하는 도시’다.정 시장이 이번 협약에서 가장 강조하는 키워드는 ‘실행력’이다.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부동산 통계와 실거래가, 가격지수 등 객관적 데이터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시개발의 정밀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다.



김민석 “유시민 형은 TV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다” 문자 포착

본인이 직접 얘기함요. 올 1월 국회 본회의에서 한 국무위원이 민주당 의원에게 “밀약?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 해당 메시지를 보낸 인물이 김 총리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김 총리는 “제가 쓴 게 아니다”라고 했다.



징계 정지된 김종혁 “당지도부 반헌법적 행위, 법원이 지적한 것”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처분 승소 관련 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장 대표는 윤민우 윤리위원장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즉각 해임하라”며 “장 대표와 최고위원회는 국민과 당원들 앞에 공개 사과하라”고 했다.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장 대표 등 지도부를 비판하며 “망상 바이러스” “파시스트적”이라고 표현한 것이 당헌·당규에 위반된다고 봤다.



장경태, 준강제추행 기소 의견에 탈당…민주당 “중징계 추진”

장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서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고발장 접수 4개월 만으로 장 의원의 탈당계는 즉각 수리됐다.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는 이날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친한계 김종혁, '징계 효력정지'에 "장동혁 응분의 책임져야"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법원 결정 뒤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장 대표와 최고위원회의는 국민과 당원들 앞에 공개 사과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윤리위원회와 당무감사위원회를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킨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며 윤리위원장 및 당무감사위원장 해임도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별다른 발언 없이 김 전 최고위원과 악수·포옹을 한 뒤 김 전 최고위원의 발언을 지켜봤다. 헌법과 법률에 위반된다는 이유"라고 적었다. 배 의원도 페이스북에 "상식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었고, 있다"며 "장 대표는 공개 사과해야 한다.



민주당, 조승환 광주 서구청장 후보에 경고 "선거질서 훼손"

시당 선관위는 "경남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생한 사안과 관련해 조 후보 및 관계자의 행위를 중대한 선거질서 훼손 행위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金총리 "'김구 유네스코 기념해' 뜻깊어"…범정부 기념사업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속보]이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 구조 위해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공장 화재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 알림을 통해 밝혔다.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李대통령, 대전 車부품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 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에 대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어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속보] 공소청 설치법 국회 통과..중수청법 필버

국회는 20일 공소청 설치법안을 본회의 의결했다.



李대통령 “대전 車공장 화재 수습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재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진화를 계속하며 인근 통행을 통제 중이다.



민주당 전남도당,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를 확정했다. 여수시에서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이하 가나다순) 등 7명이 경선에 나선다. 후보자가 많은 여수·완도·무안은 예비 경선후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순천·고흥을 비롯해 2∼5명의 경선 후보자가 확정된 지역은 곧바로 경선을 치르게 된다. 경선 후보자가 많은 지자체는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경선 후보자를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속보] ‘검찰개혁’ 공소청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중수청법 필리버스터 돌입

공소청은 수사기관이 신청한 영장 청구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공소청 법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소청 법안 투표에 불참했다. 오는 10월 검찰청이 해체되면 공소청은 수사기관이 신청한 영장 청구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공소청 법안이 가결된 직후 중수청 설치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李대통령 "中企 대상 갑질 없애야…노조 빨갱이 취급 도움안돼"

이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불공정한 경쟁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회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현장 기업인들이 많은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쪽이 불합리하게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대등한 힘의 관계 속에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서로 얘기를 많이 하시라고 했다. 입장이 다르니 싸울 수도 있는데, 제가 '많이 싸우라'고 얘기했다"며 "장관이 싸워야 노동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안 싸운다"고 말했다. 마이너스 성장도 한다'고 했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좋은 기업이 많은데 그럴 리 있겠습니까'라고 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밖에서 보기에는 성공한 대기업들이 눈에 띌 것"이라며 "그러나 대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에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범여권, 5월 11일까지 개헌안 의결 목표

30일까지 국민의힘 동참을 기다리고, 이후에는 범여권 주도로 개헌을 추진한다는 것이다.지금까지 국민의힘은 개헌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다만 일부 이탈표가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 ‘기본사회’ 부천서 완성하겠다.”

조 시장은 20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동력 절대 사수’를 위해 6·3 지방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 출신인 조 시장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하고, 2022년 제23대 부천시장에 당선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용석 우동페이 영업이사(53)가 유일하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부천시장에 도전한다.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은 재석 의원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됐다. 여당의 강행 처리에 반발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공소청법은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소청 ‘검사’는 중수청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지휘 또는 감독할 수 없다. 법이 시행되면 공소청은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3단 체계로 운영된다.민주당은 무리한 수사와 기소를 반복해 온 정치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반대 토론에서 “그들이 없애려고 하는 것은 자신들의 비리를 추적할 수 있는 검사의 수사지휘권”이라고 했다. 민형배 의원은 “저희가 5년 넘게, 6년째 정치 검찰과 싸워왔는데 간난신고(몹시 힘들고 어렵고 고생스러운 상태) 끝에 드디어 검찰을 박물관으로 보내게 됐다”고 했다.



공소청법 與주도로 본회의 통과…중수청법 상정에 野필버 돌입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공소청법을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르면 공소청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며,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등 3단 체계로 운영된다. 이외의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검사의 권한을 정하도록 했다. 기존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폐지됐다. 현행 검찰청법에는 없는 '권한남용 금지' 조항은 법안에 포함했다. 아울러 검사의 징계 사유로 '파면'을 명시함으로써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케 했다. 공소청법은 또 부칙에서 검사와 검찰청 소속 공무원에 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유사한 직무와 상당한 직급의 중수청 등 국가기관으로 인사 발령이 가능하게 했다. 민주당은 관련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토론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진보 성향의 군소정당과 함께 투표로 토론을 종결한 뒤 법안을 의결했다.



與 "6·3 지선·개헌 동시투표하려면 5월 11일까지 국회 의결"

더불어민주당은 20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면 오는 5월 11일까지 국회에서 개헌안 의결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의회 "'순천의대' 발언, 강기정 후보 사퇴해야"

전남 무안군의회는 20일 "'순천의대' 배치 발언으로 서남권 주민 생존권을 짓밟은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통합형 보훈의료체계로 경쟁력 강화"

윤 이사장은 또 복권기금을 활용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보훈의료복지 현장 인프라 확충,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병원 생태계 구축 계획 등을 소개했다.



초대형산불 재건위 출범…金총리 "피해자 사정 세심히 살펴달라"

산불 피해자 지원 및 지역재건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임무를 맡는다.



입대부터 사회복귀까지 ‘밀착 케어’… 軍 가이드북 3종 발간

최근 인상된 병 봉급 체계는 물론, 복무 중 자기계발 비용 지원, 휴가 및 각종 복지 시설 이용 방법 등 실전적인 정보를 담았다.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부터 창업 컨설팅,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 복귀 로드맵을 상세히 제시해 전역 후의 막막함을 해소해 준다.이번 안내서 3종은 디지털 친화적 성향을 적극 반영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靑 “논란된 종점은 원점 재검토”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지시로 정부는 2023년 7월 이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해 2029년 말에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착공해 2035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한 의원은 그간 해당 사업 재개를 강하게 주장해왔다.



서삼석 "어업·면세유, 유류비 억제정책 제외…직격탄"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은 20일 "유류비 급등으로 정부가 유류비 억제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어업·면세유는 제외돼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날 "유류비 폭등으로 섬 주민의 이동권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며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어업·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상한제 지정과 유가연동보조금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4인 경선' 국힘 충북지사 공천…내정설로 촉발된 내홍 봉합될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브리핑에서 "공천 배제 대상을 제외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충북지사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수민 전 의원이 공천장을 다투게 됐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하고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았다. 정가 안팎에서 당이 김 지사의 대체 주자로 지목했다는 내정설의 당사자인 김 전 의원이 추가 접수하자 김 지사는 물론 공천 경쟁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김 전 의원의 합류 직후 지사 예비후보에서 사퇴한 조 전 시장은 여전히 경선 불참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는 23일 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윤 전 고검장은 공식 입장 표명 없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럼에도 우리는 이겨야 한다"는 말로 완주 의지를 내비쳤다.



국회, 공소청법 의결..중수청법 필버 시작

국회는 20일 공소청 설치법에 대한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를 종결하고 최종 의결했다. 공소청과 함께 검찰을 대체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이 이어서 상정돼 필리버스터가 시작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범여권 주도로 전날부터 시작된 공소청법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고 표결했다. 이어서 중수청법이 상정돼 국민의힘 요청에 따라 필리버스터가 실시됐다. 마찬가지로 24시간 이후 21일에 범여권 주도로 종결된 후 표결될 예정이다.공소청은 검사의 특별사법경찰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 직무 권한을 법률로 제한함으로써 수사 개입 가능성을 차단했다. 수사·기소 분리 목적에 맞게 기소만을 전담토록 한 것이다. 해당 법안들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안이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해야 한다는 공동인식에서다.



鄭, '측근이라 장경태 징계 지연됐나' 질문에 "원칙적으로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지난해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장경태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조치가 장 의원의 탈당 이후인 20일 이뤄진 것에 대해 "원칙적으로 처리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장 의원이 최측근이라 징계 절차가 지연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것과는 관계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윤리심판원은 내달 6일 오후에 회의를 열고 장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李 “한때 노조를 빨갱이 취급…노동자가 기업 망하길 원하겠나”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들이 갖고 있는 공통의 고민이 있다. 어려운 환경인 건 어쩔 수 없는 측면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좀 독특한 요소가 있다. 이 대통령은 “한때는 그런 얘기도 많았다. 그러면서 “장관이 싸워야 현장에서 노동자와 기업이 안 싸운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중소기업 성장 열쇠는 기술…딥테크 지원 대폭 확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 중소기업이 만드는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가는 기술”이라며 “민간에서 먼저 선택하고 정부가 후행하는 방식의 성공률이 높다. 그는 “지역 중소기업이 더 많이 받아 가도록 ‘비수도권 지원목표제’를 운영하고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창업 도시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중기 기술탈취·갑질 근절…노조 빨갱이 인식 도움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 대상 '갑질'과 기술 탈취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납품단가 후려치기와 성과 가로채기가 중소기업의 혁신 의지를 꺾고 있다"며 "사회 전체 경쟁력을 훼손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이어 "불공정 경쟁으로 부당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주문했다.노동 문제와 관련해서도 "노동자를 불순한 존재로 보거나 노조를 '빨갱이' 취급하는 인식은 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명 효력 정지’ 친한계 김종혁 “장동혁, 당 망가뜨린 응분의 책임지라”

김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를 겨냥해 공개 사과와 윤민우 윤리위원장·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해임을 요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윤리위원회와 당무감사위원회를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킨 것에 대해 장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와 당 최고위원회가 국민·당원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이날 회견에는 한 전 대표와 배현진·한지아 의원, 정광재 전 대변인이 참석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달 19일 국민의힘을 상대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與 "대전 공장 화재사고 진압·피해 인명 구조에 당력 집중"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사고 진압과 피해 인명 구조에 온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소청법 통과, 중수청법 상정…'검찰청 폐지' 입법 속도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안(대안)이 재석 165인, 찬성 164인, 반대 1인, 기권 0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윤창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윤창원 검찰청 폐지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 중 하나인 공소청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소청 소속 검사는 수사권이 박탈되고, 기소만 맡는다.



민주 이강일 "충북도당 공관위, 청년 의무공천 지침 위배"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회의원은 20일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중앙당의 공천 지침을 위배했다"고 밝혔다.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0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파행을 겪었다. 여야 간 신경전과 충돌로 고성이 오간 끝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중도 퇴장했다. 이에 여당은 국정조사 계획서를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이어 “조사 대상부터 다시 논의해야 한다. 이런 특위가 도대체 있느냐”고 지적했다. 서 의원이 재차 “나 의원 앉으시라”고 하자, 나 의원은 “제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시라”고 쏘아붙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대로 퇴장하자 서 의원은 “어디 가느냐”고 했다.



정청래, 대전 공장 화재에 “당 차원 지원방안 신속 마련” 지시

현재까지 부상자를 비롯한 출근자 중 14명이 연락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로 현재까지 부상자 총 53명이 발생했으나 심정지 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선관위, 의정보고 금지 기간 보고서 배부 현직 도의원 고발

B씨는 선거구 내 아파트 우편함에 A씨 의정보고서 약 1천800부를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북한단신] 러시아 정당·단체, 노동당 제9차 대회 관련 성명 발표

러시아의 정당, 단체들이 노동당 제9차 대회가 성과 있게 진행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3월 들어서 수백만kWh의 전력을 증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진안군수, 무혐의 '성범죄 의혹' 또 보도한 기자 경찰에 고소

또 성범죄 피해자라고 주장한 B씨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李대통령 “기술탈취·갑질, 중소기업 혁신 의지 갉아먹어”

이어 “불공정 경쟁으로 부당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주문했다.중소기업 경영자를 향해선 노동자와의 합리적인 이해관계 조정을 통한 상생 경영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한쪽이 불합리하게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대등한 힘의 관계 속에 허심탄회한 대화와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를 위해 부처 간 입장 조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입장이 다르니 싸울 수도 있는데, 제가 ‘많이 싸우라’고 얘기했다”며 “장관이 싸워야 노동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안 싸운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 간 폭행사건 고소장 접수

고소장에서 A씨는 지난 1월 27일 제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B씨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대한민국 대도약, 중소기업 활성화 통해 가능해"

대한민국 경제에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99%다, 그리고 고용의 80%를 책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작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우리 경제가 어렵다. 그러나 그게 또 전부는 아니다. 자기 일자리인데. 기업 상황에 대해 오해가 있으면 다 드러내고 합리적으로 대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공감을 해야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송언석 “경찰, 野 도지사 상대로 과잉수사…李 정권 충견 전락”

김 지사는 국민의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광역단체장 중 처음으로 컷오프(공천 배제)됐다.또 “도청 공직자들과 도민들의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는 무리한 과잉수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충분한 증거와 범죄사실 소명 없이 무리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경찰은 충북도정의 혼란을 야기한 과잉수사에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경찰을 향해 “온 국민이 성추행 영상을 지켜본 장경태 의원은 송치 의견을 내기까지 4개월이나 걸렸고, 전재수 의원은 뇌물을 받았다는 진술이 있고 나서 소환조사가 이뤄지기까지 무려 8개월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환율3법 무산됐지만…'서학개미 유턴' RIA 23일 예정대로 출시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RIA 세제 혜택의 근거가 되는 환율안정 3법의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것과 무관하게 기존대로 오는 23일 상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는 RIA 출시 일정 변경 여부 등을 묻는 여러 증권사 문의에 기존 출시 일정을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RIA 법안이 통과되기 전이라도 오는 23일부터 RIA 계좌를 만들고 해외주식 매도 자금으로 국내 주식을 사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공소청법 가결…與 '권력분산' vs 野 '신독재' 충돌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이 확립됐다"며 "독점적 검찰 권력이 분산되는 민주주의 원리가 작동하게 됐다"고 평가했다.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



김민석, 유시민 언급 문자 노출에 “사적 표현 불편함 정중히 사과”

김 총리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본회의 얼마 전의 사적 대화 노출에 불편을 느끼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본인이 직접 얘기함요. 어제 매불쇼에서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 총리는 “ㅎㅎ (유)시민 형은 유명세, TV 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지”라고 했고, 김 의원이 “지지층이 겹치죠. 최근 검찰개혁 과정에 대한 논평의 정확성과 세밀함, ABC론의 타당성과 부작용 등에 대해서도 생각이 다르다. 제가 보다 자유로워지면 편히 말씀을 나눠보고 싶기도 하다”고 전했다.



김민석, 유시민에 “유명세·TV 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문자 포착…“불편함 드렸다” 공개 사과

사진공동취재단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유명세, TV 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이라고 언급한 내용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 총리는 “사적 표현에서의 불편함”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촬영된 사진을 보면 김 의원이 “책 내면 출연해요. 어제 매불쇼에서요”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김 총리가 “ㅎㅎ 시민형은 유명세, TV 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지”라고 답장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 방송에 출연해 “원래 제가 비평이 업이 아니니까 잘 안 나오는데 신간 나올 때 매불쇼에 나오잖나”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본회의 전의 사적 대화 노출에 불편을 느끼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물론 정치적 생각은 달랐던 적이 많다. 김 총리는 “사적 표현에서의 불편함에 대해 다시 한번 정중히 공개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매불쇼>에 출연해 유 전 이사장이 언급한 자신과의 악연에 대해 연이틀 사과했다. 정 대표는 “(지난 1월)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식장에서 (유 전 이사장과) 5일 내내 같이 있었다.



공소청법, 與주도로 본회의 통과…중수청법도 내일 의결 전망(종합)

공소청법이 20일 국회 문턱을 최종적으로 넘은 데 이어 중수청법도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가면서다.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오는 10월 2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을 대신해 기소와 중대범죄 수사를 각각 따로 맡는 새 형사사법 기구가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공소청의 조직 구조, 공소청 검사의 권한 등을 담은 이 법안에 따르면 공소청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며,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등 3단 체계로 운영된다. 이외의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검사의 권한을 정하도록 했다. 기존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폐지됐다. 아울러 검사의 징계 사유로 '파면'을 명시함으로써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케 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이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곧장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정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소청법 통과로 검찰청은 폐지됐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며 "독점적 검찰 권력을 분산하는 민주주의의 원리가 작동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국민과 당원 덕분, 이재명 대통령 덕분"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라고 덧붙였다. 국회 본회의에는 공소청법 통과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이 상정됐다. 중수청법 상정에 국민의힘은 반발하며 필리버스터에 다시 돌입했다.



전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이날 국회를 찾아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500억 원 규모 예산의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 강 부지사는 이날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을 잇따라 면담하고 행정통합 추진·국고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20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다.



우원식 의장 경호팀 전원 특별승진…“계엄때 국회 진입시킨 공로”

김성록 경호대장이 경감에서 경정으로, 전승훈 경호팀장은 경위에서 경감으로 각각 특진했다. 또 최우영, 송지인 경위는 경감으로, 김홍진 경사는 경위로 각각 1계급 승진했다.



국힘 '양평道 사업재개'에 "與, 특혜 의혹 제기하더니…뻔뻔"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노선 변경 특혜 의혹'으로 중단됐던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한 것과 관련, "이제 와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재개를 외치는 것은 뻔뻔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그는 "잘못된 판단이었다면 사과가 먼저"라며 "정책을 중단할 때는 요란한 명분을 내세우고, 재개할 때는 침묵과 모호함으로 얼렁뚱땅 넘어갈 것이 아니라 지금의 혼란을 야기한 당사자들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애당초 문제가 없는 사업을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라는 프레임을 앞세워 멈춰 세우도록 종용한 주체가 바로 민주당이었고, 지금의 이재명 정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차기 고양시장 적합도 민주당 명재성·국민의힘 이동환 각 1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각 정당별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명재성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포토] 北주애, 김정은 태운 신형 탱크 운전

북한이 대한민국 전역을 사정권에 둔 600㎜ 다연장방사포를 동해로 10여 발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다. 주한미군 핵심 방공 자산인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일부가 이란 전쟁을 위해 중동으로 반출되는 등 한반도 안...



법원,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 효력정지…張 리더십 '타격'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탈당 권유’ 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제기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20일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배현진 의원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의 징계 처분도 부당하다고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이다. 당내에선 공천 잡음으로 금이 간 장 대표 리더십이 다시 한번 타격을 받았다는 시각이 나온다.



공소청 설치법 국회 통과…검찰청 78년만에 역사 속으로

검찰개혁의 후속 법안인 공소청 설치법이 20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공소청법은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의 직무 권한을 법률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소청 검사의 직무는 공소 제기 여부 결정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과 영장 청구에 관해 필요한 사항, 범죄수사에 관한 사법경찰관리와의 협의·지원 등으로 적시됐다. 이 외의 경우엔 법률에 따라 검사의 권한을 정하도록 했다. 파면을 징계 사유로 명시함으로써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하게 했다.



李 대통령 '서울 ~ 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재개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은 경기 하남과 양평 구간(27㎞)을 잇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강상면 일대에 땅을 보유한 김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종점을 바꿨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논란이 커졌고 결국 그해 7월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당시 국토교통부는 강상면과 가까운 강하면에 나들목(IC)을 설치해 달라는 양평군민 요구가 있었다고 했다. 변경된 강상면 종점(0.83)의 비용 대비 편익(B/C)이 기존 양서면 종점(0.73)보다 높아 경제성이 더 있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홍 수석은 “양서면안과 수정안(강상면) 두 가지를 동시에 놓고 검토하고 있다”며 “더 합리적인 노선이 있다면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실적으로 기존 양서면을 종점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후 타당성 조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李 '조폭 연루설' 허위 확정 관련 추후보도

장 변호사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은 2026년 3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장 변호사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유죄를 확정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같은 사실을 추후 보도한다.



8년째 끊긴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NCCK "막힌 길 열리길"

1996년부터 매년 발표했던 공동기도문, 2019년부터 남측만 발표 남북 관계 경색이 장기화하면서 남북 개신교계의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가 8년째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개신교 교단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부활절을 앞둔 20일 NCCK 단독 명의로 '2026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남과 북이 적대를 내려놓고 평화로 나아가게 하시며, 정전의 질서를 넘어 평화의 체제로, 평화협정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李 "중기, 실적 나쁘더라도 잠재성 있으면 적극 지원"

그러면서 실적이 나쁘더라도 잠재성 있는 기업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대한민국의 독특한 요소는 소위 착취 구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9980이라는 얘기가 있다”며 “경제에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99%고, 고용의 80%를 책임지고 있다”고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기업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소기업 육성, 보호, 성장도 중요하다는 게 저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할 때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현재 적자를 내고 있지만 잠재성 있는 기업이라면 선별해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與송영길, 코로나19 백신 논란에 "국가가 피해 책임져야 정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20일 "국가가 권고하고 접종을 독려했다면 그로 인한 피해 역시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정의"라고 밝혔다.



배민發 '단가 경쟁' 질타한 與 이재관…국정감사가 바꾼 배달앱 광고비 풍경 [이시은의 상시국감]

배달의민족이 업주가 직접 단가와 예산을 선택하는 자율형 광고인 '우리가게클릭 광고'의 주변 가게 데이터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0일 밝혔다. 해당 문제는 '깜깜이 단가'로 과도한 자영업자 광고 경쟁을 유발한다며 이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질타했던 사항이다.이 의원실에 따르면 우리가게클릭 광고는 2022년 도입된 배달의민족 광고 시스템이다. 업주가 단가를 스스로 정하는 체계인데, 지난해 3월엔 단가 폭이 200~600원에서 50~1000원으로 변경되기도 했다.



與 김현정 "공직자 다주택, 뒤로 호박씨 깔 생각 없어…6채 장동혁부터 사퇴"

구체적으론 약 84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 약 80억원을 신고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주요 다주택자로 꼽았다



김석훈, 안산갑 보궐선거 출마선언…"50년 먹거리 책임질 것"

김 전 의장은 이날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회견을 열고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안산의 50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치 한 컷]위기의 국민의힘, 국회 온 한동훈

이에 앞서 친한(친한동훈)계 김 전 최고위원은 회견을 열고 당의 제명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것을 두고 “윤리위원회와 당무감사위원회를 정적 숙청 도구로 전락시킨 데 대해 장동혁 대표는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배현진, 한지아 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국민의힘 당 지지도가 최저치로 떨어진 상황에서 6.



金총리 "드론, 국가 안보 핵심 요소…정부 컨트롤 타워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드론·대드론 정책과 관련, "정부 차원에서 하나의 거버넌스가, 하나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유소 ‘을’인데 기름값 책임 떠안아”…與을지로위, 부당 관행 시정 논의

국제 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업계의 부담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정유사와 주유소 간 유통 구조 개선을 공식 의제로 꺼냈다. 전량 구매·사후 정산 등 거래 관행이 가격 왜곡과 부담 전가를 낳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안 회장은 “정유사와 주유소 간 거래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정유업계는 중동 사태에 따른 수급 불안 속에서 공급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쓰오일 측도 “국제 가격 상승분을 전부 반영하지 않고 일부만 공급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양측의 입장 차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靑 "호르무즈 기여 방안, 美포함 우방국과 긴밀 소통·다각 협의"

청와대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우리 기여 방안과 관련,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과 긴밀히 소통 중이며,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엔안보리와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사회에서도 현재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심각하게 보면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기한 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국가가 자국의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중동 상황은 국제정세 상 중대 사안으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은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李대통령 "불공정 경쟁 불가능한 기업문화 만들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그렇게 해야 성장의 기회도 함께 누리고, 성장의 과실도 공정하게 배분이 돼서 의욕도 제고되고, 또 자원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면서 사회 전체의 효율도 높아진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탈취라든지, 성과 탈취, 또는 소위 요즘 자주 하는 말로 '갑질' 이런 것에 희생이 돼서 기업들의 혁신 의지를 좀 갈아 먹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경영 개선을 이뤄내도 납품 단가를 후려치는 등으로 인해서 성과를 다 뺏긴다고 생각하면, 경영 개선이나 기술 혁신의 시장 개척에 신경 쓰기보다는 발주자 또는 수요처 임원들한테 로비하는데 주력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진단했다. 자기 일자리인데"라며 "기업의 상황에 대해서 오해가 있으면 충분히 또 다 드러내고, 서로 합리적으로 대화하고, 또 서로 존중하고 공감을 해야 하나의 사회 조직으로 제대로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다"고 당부했다.



'北무인기' 대학원생 父, 인권위에 '일반이적죄 부당' 진정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로 수사를 받은 30대 대학원생의 아버지가 수사기관이 무리하게 혐의를 적용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오씨의 부친은 이번 사건이 아들이 대학에서 스타트업 기회를 모색하다 발생한 일에 불과하고 구속 과정에서 도주·증거인멸 우려도 크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의 부친은 지난 18일 인권위에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 소속 수사관과 관계자를 상대로 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경주시의회 의장, 현 시장 선대위 공동위원장 맡기로 해 논란

경북 경주시의회 의장이 현 경주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동혁, 대전공장 화재에 “참담한 심정…초당적 대응할 것”

특히 신속한 화재진압과 현장통제로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해야 하겠다”고 썼다.



靑 "호르무즈 기여 방안, 美 등 우방국과 긴밀 소통 중"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의 약 20%를 담당한다. 우리나라는 원유의 70.7%를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다.



청와대 “미국 포함 우방들과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협의 중…국익 최적화 선택지 모색”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한국·중국·일본·영국·프랑스 등 5개국을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포토]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번 주 후반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與 개헌 드라이브..野 이탈표 나올까

국민의힘을 제외한 제정당이 내달 7일 전에 헌법 개정안을 발의키로 하며 6·3 지방선거 동시투표 개헌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국민의힘 측 찬성표가 최소 9표 필요해 이탈표를 어떻게 유도할지가 관건이다.민주당은 20일 정책의원총회에서 오는 30일까지 국민의힘 협조를 최대한 끌어내기로 중지를 모았다. 정부·여당의 개헌 추동이 지방선거 노림수이고, 논의 기간이 짧아 졸속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서다.그럼에도 개헌 추진 정당들이 기대를 거는 것은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헌 찬성론이다. 조경태 의원이 대표적이다. 지난 대선 때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광주에서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했던 김용태 의원도 찬성 입장일 것으로 추측된다.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김 총리의 이날 SNS는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에 대해 한 말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 있던 한 의원과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유 작가에 "유명세, TV 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이라고 언급한 장면이 카메라에 찍혔다. 김 총리는 이에 대해 "사적 표현에서의 불편함에 대해 다시 한번 정중히 공개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에 대해 "정치적 생각은 달랐던 적이 많다"면서도 "늘 형이라 부르며 그 탁월함을 인정하는 사람이다. 선배님께서 총리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낸 바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김 총리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김 총리는 지난달 초 "제가 쓴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靑 "호르무즈 상황 기여 방안, 美 등과 긴밀 소통·다각 협의중"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역할 확대 요구와 관련, "우리의 국익에 최적화된 선택지의 조합을 모색 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우리 국내법 및 절차와 한반도 대비 태세 등을 고려하면서 대처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미·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통항이 불가한 봉쇄상태다. 청와대는 지난 15일에는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 “중소기업 기술탈취·갑질, 혁신 의지 갉아먹어…노조 빨갱이 취급 도움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기술 탈취라든지 성과 탈취, 소위 갑질이 기업들의 혁신 의지를 갉아먹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조합·노동자를 탄압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기업과 노동자가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를 불순한 존재로 보거나 노조를 ‘빨갱이’ 취급하는 인식은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구성원이 애정을 가져야 생산성이 올라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대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게 또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왼쪽)가 20일 새벽배송 체험을 마친 후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콩나물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쿠팡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19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성남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준비 운동과 안전 교육, 상차 작업을 거친 뒤 실제 배송에 투입됐다.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 의결…"대응 체계 선진화 지속"

외교부는 조현 장관 주재로 20일 제5차 재외국민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차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美사우스다코타 부지사와 경제협력 논의

또 한국 기업의 투자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신설 관련 법안인 '한국동반자법'에 대한 사우스다코타주의 지지를 요청했다.



李대통령,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靑초청…"불굴 투혼 보여줬다"(종합)

그러면서 "한 분 한 분이 모두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뛰어난 경기력과 강인한 의지로 장애인 스포츠의 위력과 긍지를 보여주셨다"고 평가했다. 휠체어 컬링팀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끈끈한 '원팀' 정신을 전 세계에 당당하게 과시했다"고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이 이번에 선사한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오찬에서 운동 환경 및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동환 대한장애인스키협회장은 시각장애 선수의 가이드, 트레이너 등에 대한 처우 개선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휠체어 컬링 부부 선수인 남봉광·백혜진 선수는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단복과 컬링 스톤 모형을 이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오찬으로는 양식 코스 메뉴가 제공됐으며 대회가 열렸던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설산을 본뜬 케이크도 식탁에 올랐다.



한학자 "내가 불법 지시했나"…통일교 재판서 윤영호와 언쟁

윤 전 본부장이 한 총재 측 변호인에게 '거액을 들여 섭외했고 한 총재에게 이를 보고했다'는 취지로 말하자 한 총재는 "나는 보고받지 못했다"라고 반박했다. 윤 전 본부장이 "어머님, 이건 기억하시지 않습니까"라 따져 물었고 한 총재는 "나는 기억 안 해, 못 해"라고 재차 말했다. 윤 전 본부장은 이에 "100% 말이 안 된다"고 맞섰지만 한 총재는 "금액에 관해서 나는 확실하게 몰랐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대치는 이후 윤 전 본부장이 "한 총재가 불법적인 지시를 했다"고 증언할 때 또 연출됐다. 이를 들은 한 총재는 "내가 불법적인 것을 지시했나"고 직접 물었다. "모태신앙이라면서 총재님을 믿었습니다"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너도나도 재판소원’ 막으려면?…“‘중요 사건’ 선별 필요”

“과도한 사건 부담으로 헌법재판소의 기능이 심각하게 저해되고 있어 새로운 방안이 긴급하게 요청된다.” 안드레아스 포스쿨레 전 독일 헌법재판소장은 2015년 헌재 홈페이지에 발표한 공개서한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아직도 ‘헌재의 사건 부담을 어떻게 줄여야 하느냐’는 논쟁이 진행 중이다. 이날 대부분 참석자는 ‘소송 폭증’을 막으려면 “사전심사를 통해 헌법적 중요성이 있는 사건을 선별하는 게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다만 ‘중요한 사건’을 어떤 기준으로 따져야 하는지 모호하기 때문에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광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경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재강 헌재 헌법연구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서경미 교수는 헌재법 개정안이 ‘재판소원 사유’를 모호하게 정하고 있어 사건이 폭증하는 것은 불가피하고, 이는 추가 입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초 헌재는 ‘중요한 헌법적 의미를 가지거나 기본권 보장에 필요한 경우’에만 재판소원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개정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재판소원 제도는 지난 12일부터 시행됐다. 제도 시행 1주일 만에 헌재에는 100건이 넘는 사건이 접수됐다.



'尹검찰 조작기소' 국조 가동…첫날부터 충돌[박지환의 뉴스톡]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가 닻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 수사의 적법성을 입법부 차원에서 검증하겠다고 예고해왔는데, 오늘 출범한 국정조사 특위가 그 결과물입니다. 이름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위'고요, 조사 기간은 5월 8일까지 50여일입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 대장동,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이 대상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관련 조작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도 전 정부를 향한 검찰 수사가 애초에 무리한 '기획 수사'였다고 민주당은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경우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 5명 전원이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밖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보도를 한 들을 상대로 한 검찰 수사도 직권남용이라고 민주당은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국정조사 자체를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특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소가 잘못됐으면 재판 받아서 밝히면 됩니다."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수민 전 의원 등이 경쟁 구도입니다.



정부, 레바논 일부지역 여행금지…사우디 얀부 지역은 출국권고

외교부는 레바논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靑, 대통령 '조폭연루설' 추후보도 요청…사실무근 법적 확인(종합)

당시 장 변호사의 주장은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도 다뤄졌으며 이에 다수 매체가 이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이후 장 변호사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돼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 12일 대법원 판결로 장 변호사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법적 확인됐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20일 해당 의혹을 처음 보도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 대해 사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티끌만 한 '건덕지'(건더기)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라고 반문했다.



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으로 압축…정준호 탈락

더불어민주당은 20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5명으로 압축했다.



김동연, 예비후보자 등록…도지사 직무정지·부지사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인 김동연 현 지사가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미-이란 전쟁> 안다만해 북상하는 美 ‘트리폴리함’... 호르무즈 ‘공세적 억제’ 초읽기

IIS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강습상륙함이 분쟁 지역 외곽에서 정밀 타격과 특수 작전을 지원하는 ‘원거리 공세 기지’로 진화했음을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일 안전 통로 확보를 위한 우방국의 구체적인 연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결혼하면 불이익? 천하람 "李 대통령과 모처럼 통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강조한 '결혼 페널티 철폐'와 '급여 투명화' 정책에 대해 적극 찬성하며 빠른 도입을 촉구했다. 그런데 정작 청년들이 결혼하면 대출, 청약, 세제 혜택에서 미혼자보다 불이익을 받는 게 지금의 현실"이라며 "'결혼이 메리트'가 되지는 못할망정 '페널티'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대출·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불이익을 받는 문제와 관련해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與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 압축…정준호 탈락(종합)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결과,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기호순)가 본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기호 3번이었던 정준호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이날 예비경선 후보별 득표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5명 본경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내달 3~5일 사흘간 본경선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

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대통령,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의 대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의 대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김윤지 노르딕스키 선수의 대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전쟁 게임체인저' 드론, 범정부 개발체계 세운다

TF는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 부처 차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로 운영한다.정부가 통합 TF 출범에 나선 것은 최근 국제 분쟁에서 드론의 역할이 급격히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각 분과는 기존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종합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드론·대드론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속보] 與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경선서 과반 득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폭등하고 있는 주유소 기름값에 대해 "모두가 힘들 때 주유소나 주유 유통 업체들만 이익을 얻으려 하는 행태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김 의원이 본경선에서 과반득표를 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최종후보자로 결정됐다.



대전공장 화재..정청래 "지원방안 마련"-장동혁 "구조에 총력"

여야 대표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조속한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화재가 발생하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정 대표는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하고,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에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화재 사고에 대한 구체적 대응과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전 화재 사고 진압과 피해 인명 구조에 온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의 대형 화재로 많은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의원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상욱 의원과 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등 3명이 맞붙은 경선 결과 김 의원이 과반을 넘겨 결선없이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결과를 통보받은 이선호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라며 "세 사람이 나누었던 고민과 정책들이 김상욱 후보를 통해 꽃피울 수 있도록 저 또한 묵묵히 돕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울산시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울산지역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없이 선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최종 후보로 김상욱 후보가 선출됐다.



與 서울시장 후보들 “수도권 규제완화로 '메가서울' 강화”

그러면서 "규제 완화를 통해 외국의 자본이나 인재, 기술을 흡수해서 전국에 유포하는 관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정 후보도 현재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을 짚으며 "서울은 아시아의 관문이자 국내에서 펌프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해외에 있는 인재와 자본이 서울을 통과해 지방으로 퍼질 수 있는 국내 펌프 역할로 전환시키려면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전 후보는 서울의 인구가 줄고 산업이 쇠락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서울이 천만 인구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필요가 있다.그래야 지방 분권의 마중물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5극3특 구상을 통해 탄생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시처럼 "서울도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 수도로서 자기 전망을 더욱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전남광주 예비경선서 정준호 탈락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된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100%) 정준호 예비후보가 탈락했다.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예비후보는 본경선에 진출했다.



김정태 "동작구에 대기업 R&D센터·스타필드 유치"

김 후보는 나경원 의원 보좌관을 거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했고, 최근까지 국립충북대병원 상임감사를 역임했다.김 후보의 주요공약은 △대기업 분원·연구소 유치 △스타필드·이마트 트레이더스 유치 등이다.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 김상욱…현역 국힘 김두겸과 맞대결(종합)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본선행…지역구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최종 후보로 김상욱 후보가 선출됐다. 김 후보는 지난 18∼20일 진행된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두 후보는 차기 울산시장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부지사 권한대행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인 김동연 지사가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없이 선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최종 후보로 김상욱 후보가 선출됐다.



SBS 그알 ‘이재명 조폭 연루설’ 보도에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20일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장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 12일 대법원은 장 변호사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주민-정원오 ‘도이치모터스 공방’..토론회 밖에서도 지속

박주민·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토론회, 또 그 이후까지 도이치모터스 관련 기업과의 행사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與 광주특별시장 후보 5명 압축..울산 김상욱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 5명을 확정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김영록, 강기정, 주철현, 신정훈, 민형배 후보 5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울산시장 최종 후보에 김상욱…국힘 김두겸 시장과 맞대결

2026년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김상욱 의원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울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울산시장 최종 후보로 20일 선출됐다. 국민의힘 소속 현역 시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맞붙는다. 경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각 50%씩 반영해 산출됐다.



울산 일가족 사망에 긴급차관회의…국조실장 "재발방지책 마련"

윤 실장은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관계부처가 신속히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金총리 "드론, 국가 안보 핵심 요소…정부 컨트롤 타워 필요"(종합)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드론·대드론 정책과 관련, "정부 차원에서 하나의 거버넌스가, 하나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드론·대드론 통합 TF는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각 부처별 차관이 위원을 맡는다. 각 분과는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드론·대드론 정책을 진단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과제를 종합 검토한다.



박주민 제외 與 서울시장 후보들 "김어준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20일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의 진원지인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씨가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與성남·양주시장 후보에 김병욱·정덕영…'컷오프' 김지호 반발(종합)

또 양주시장 선거 후보에는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의장을 단수 공천했다. 성남시장 후보로 김 전 의원이 확정되자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지호 전 대변인은 공관위 결정에 반발하며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21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도 단수공천이나 경선을 통해 다음 달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與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정원오 견제…도이치모터스 의혹 언급

주도권 토론에서 다수의 후보들은 정 후보에게 화살을 돌렸다. 첫 주자로 나선 박 후보는 정 후보의 도이치모터스 관련 행사 참석과 후원 문제 등을 문제 삼으며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에 정 후보는 "해당 행사는 내빈으로 참석한 것이고 성동구체육회와 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것"이라며 "후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형남 후보는 정 후보에게 중도층 확장과 2030 세대 지지 확보 전략을 집중 질의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주자들은 오 시장의 시정 운영을 두고 비판을 이어가기도 했다. 박 후보는 서울링·한강버스·감사의 정원 등 사업을 언급하며 "빨리 정리해서 그곳에 들어갈 재원을 다른 유용한 곳에 쓰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한강버스만 해도 1천800억원이 들어갔다"며 "전면 백지화가 답이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오 시장의 겉멋 정치의 산물인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등은 반드시 해체돼야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전시성 사업이라고 하면 이미 그 효과가 없다고 평가받은 사업"이라면서도 "폐지의 결정을 시장이 임의로 할 것이 아니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정 후보 측과 박 후보 측은 토론회 이후에도 공방을 이어갔다.



김 총리 "드론 대응, 정부 차원 컨트롤타워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드론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드론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가 안전을 좌우하는 국가의 핵심 전략 요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에 전 세계가 주목하게 됐고, 미국과 이란의 공방 가운데서도 드론이 상호 핵심 타격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짚었다.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으로는 "국방 관련 부처가 중심성을 갖고 주도해 갈 수도 있고, 산업적 측면을 더 강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면서 "범부처적이고 종합적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기본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이런 차원에서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 거버넌스와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것인가를 TF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드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한 통합체계 등 관련 사안도 함께 다뤄나갈 것임을 예고했다.이날부터 활동에 들어간 드론·대드론 통합 TF는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각 부처별 차관이 위원을 맡는다.또 국무1차장이 실무위원장으로, 대테러센터장이 추진 단장으로 참여한다.



李대통령 "대전 화재, 인명 구조 위해 장비·인력 총동원 지시"

오후 8시30분 기준 95∼98% 진화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안전진단을 거쳐 안전하다고 판단될 경우 야간에라도 구조대를 투입할 방침이다.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종합)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5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金총리, 대전 화재 현장 도착…관계부처·지방정부와 대응책 논의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헬기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가운데, 현재까지 부상자들을 비롯한 출근자들 중 14명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李 “대전 화재에 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지시…무사 확인되길”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출근자 중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인명 구조 총동원”…국무총리, 화재 현장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 소방당국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수습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7시30분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를 열고 화재 상황 점검과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인도 외교차관 회담…방산·과학기술 등 협력 논의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페리아사미 쿠마란 인도 외교부 아태차관과 외교차관 회담을 개최했다.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성명 발표 직후 우리 외교부도 참여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속보]‘법정 소동’ 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소명 부족”

내란 사건 재판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법원이 20일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김 전 장관 변호인인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지난 17일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11월26일 김 전 장관 변호인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와 별도로 검찰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들에 대한 징계 개시를 대한변호사협회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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